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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im / Quarterly Report Mar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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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im / Quarterly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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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소집공고 2.8 두산솔루스 주식회사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주주총회소집공고

2020년 3 월 10일
&cr
회 사 명 : 두산솔루스 주식회사
대 표 이 사 : 이 윤 석
본 점 소 재 지 : 전라북도 익산시 석암로11길 11
(전 화) 063-830-8900
(홈페이지)http://www.doosansolus.com
&cr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상무이사 (성 명) 곽 근 만
(전 화) 02-368-5300

&cr

주주총회 소집공고(제1기 정기)

1. 일 시 : 2020년 3월 25일(수) 오전 9시&cr&cr2. 장 소 : 전라북도 익산시 동서로(영등동) 웨스턴라이프 호텔 &cr ※ 단, 코로나19 확산 등 불가피한 상황 발생시, 개최 장소를 변경하는 권한을 &cr 대표이사에게 위임함&cr &cr3. 회의목적사항&cr (1) 보고사항&cr 가. 감사보고 &cr 나. 영업보고 &cr 다.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cr&cr (2) 결의사항&cr 제1호 의안: 제1기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cr&cr 제2호 의안: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cr&cr4. 실질주주의 의결권행사 안내&cr금번 당사의 주주총회에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님께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의결권행사에 관한 의사표시를 하실 필요가 없으며, 종전과 같이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직접 행사하시거나 동봉한 서면투표 또는 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간접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cr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사외이사 등의 성명
황인이&cr(출석률: 100%) 선양국&cr(출석률: 100%) 정한익&cr(출석률: 100%)
--- --- --- --- --- ---
찬 반 여 부
--- --- --- --- --- ---
1 2019.10.01 <결의사항>

제1호 안건 : 인적분할 창립총회에 갈음하는 공고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제2호 안건 : 제 규정 제정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제3호 안건 : 명의개서대리인 선임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제4호 안건 : 이사회 내 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제5호 안건 :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방법 결정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제6호 안건 : 이사 등과 회사 간의 거래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2 2019.12.20 <결의사항>

제1호 안건 : 헝가리 법인 재무비율 충족을 위한 출자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제2호 안건 : 이사 등과 회사 간의 거래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제3호 안건 : 기부금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 --- --- --- ---
감사위원회 황인이&cr선양국&cr정한익 2019.11.14 제1호 의안 : 감사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 가결
제2호 의안 : 감사인 선임규정 제정의 건 가결
2019.12.20 제1호 의안 : 감사인 선임의 건 가결

&cr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단위 : 백만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3 5,000 50 17 현직

주) 상기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이사를 포함한 보수한도 총액입니다.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cr 1) 산업의 특성 &cr&cr[전지박 사업부] &cr (가) 산업의 개요 &cr &cr전지박은 2차 전지(충전해서 반영구적으로 사용하는 전지)의 음극 부분에 씌우는 얇은 구리막으로 배터리 음극 활물질(전지의 전극 반응에 관여하는 물질)에서 발생하는 전자가 이동하는 경로를 의미합니다. 전지박은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을 외부로 방출시킬 뿐 아니라 전극의 형상을 유지하는 지지체 역할도 수행해 전기차용 배터리를 구성하는 핵심 부품으로 꼽힙니다.

&cr동박은 PCB(인쇄회로기판)에서 도체 역할을 합니다. 이를 절연체인 합성수지 표면에입혀 동박적층판을 만들고, 이를 원재료로 인쇄회로를 설계하고 가공하는 PCB기업에 납품됩니다. PCB는 가전제품부터 스마트폰, 첨단 컴퓨터, 통신기기, 군사기기,우주항공산업 등 산업용에 이르기까지 모든 전자제품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부품으로서전자제품의 기술 및 생산활동을 좌우할 수 있는 정도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지박 구조도)

전지박 구조도.jpg 전지박 구조도자료 : 회사 제시

전지박 제조는 대규모 설비가 필요한 장치 산업인 동시에 화학물 (전해액, 첨가제 등)관리 (전해액 농도 유지, 이물질 관리)및 일정한 두께의 얇은 동박 생산을 위한 공정 관리 능력이 반드시 필요 합니다. 이는 단기간에 확보하기 어렵고 오랜 기간의 노하우를 확보한 업체만 보유할 수 있는 기술이라 볼 수 있습니다.

(전지박 제조 공정)

중요비_전지박 제조 공정.jpg 전지박 제조 공정

자료 : 회사 제시

&cr(나) 국민경제적 지위&cr&cr이산화탄소 배출 규제 등 강화된 환경규제로 유럽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공격적인 전기차 라인업 확대가 전망되며 배터리 시장의 선두 주자인 국내 배터리업체들과의 전략적 협력 관계가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배터리 제조를 위한 핵심 소재인 전지박을 공급하는 국내 전지박 업체들 또한 공격적인 CAPA증설을 통해 전기차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cr&cr(다) 시장규모&cr&cr'18년 기준 전기차용 전지박 시장은 글로벌 시장 기준 1.5조원이며, '25년에는 7배 이상 성장한 10.5조원 규모로 예상됩니다. 중장기 시장규모는 아래와 같습니다.&cr

(전지박 시장규모)

(단위: 천 톤)

구분 '18 '19 '20 '21 '22 '23 '24 '25
수량기준 120 165 261 360 522 643 711 797

자료 : SNE리서치

&cr 동박의 중장기 시장규모는 아래와 같습니다.&cr &cr (동박 시장규모)

(단위: 천 톤)

구분 '18 '19 '20 '21 '22 '23 '24 '25
수량기준 350.7 362.4 373.7 390.6 404.5 417.5 430.9 447.6

자료 : 회사 제시

&cr(라) 성장과정&cr

당사는 초기 연간 1만톤의 전지박을 공급할 계획으로 헝가리 타타반야 지역에 공장을 건축 중에 있습니다. 전지박 1만톤은 전기자동차 43만대(34kWh 차량기준)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의 양입니다. 전기차 및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의 비약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바, 향후 5만톤까지 생산 capa 증대를 계획하고 있으며, 5만톤 생산을 위한 부지는 이미 확보해둔 상황입니다. 타 경쟁사들 역시 공급 capa 확대를 계획하고 있지만 기존 아시아 지역 위주의 생산 사이트에 국한되는 계획입니다.

당사는2014년에60년간 동박 제조의 노하우를 축적한 룩셈부르크 소재 동박회사인Circuit Foil Luxembourg를 인수하였고, 이후R&D 및 설비투자를 통해 세계 최고수준의High-end 동박 및 전지박 제조 기술을 확보하였습니다. Circuit Foil Luxembourg는 연간 동박1.2만톤을 생산할 수 있으며, 현재 일부 설비를 전지박 생산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당사는 유럽 내 배터리 고객을 대상으로 시장을 선점하고 점유율을 확대하여 유럽 내 전지박No.1 입지를 구축할 예정입니다.&cr&cr&cr [첨단소재 사업부]&cr&cr(가) 산업의 개요&cr

당사의 첨단소재 사업부는 OLED소재 및 천연 화장품, 원료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용 바이오 소재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OLED는 기본적으로 두 도체 사이의 샌드위치 형태로 구성된 연속 유기 박막으로 만들어진 전자 소자입니다. 백라이트 등 별도의 광원을 필요치 않는 자체 발광, 15V 이하의 저전압 구동, 높은 휘도와 효율, 10마이크로세컨드(100만분의 1초) 이하의 빠른 응답속도, 170도 이상의 광시야각 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어 LCD와 PDP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평판디스플레이로 LCD, PDP에 이은 평판디스플레이의 또 하나의 기대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cr

<화장품> &cr 화장품 제조업은 정밀화학의 한 분야로 인체에 사용됨에 따라 화학, 생물학, 약학 등 기초과학 관련 응용기술이 복합적으로 작용되는 기술집약적 산업입니다.

&cr<원료의약품>&cr원료의약품은 신약 및 제네릭 완제 의약품을 제조하기 위한 의약품 원료들의 총칭으로, 완제품 제조사에서 의약품 제제를 위해 사용되는 주원료를 의미하며 약효성분에 따라 주성분(Active Pharmaceutical Ingredients)와 보조성분(Inactive Pharmaceutical Ingredients)로 분류되고 있습니다.&cr

<건강기능식품>

건강기능식품산업은 질병예방을 통한 국민 의료비 절감과 건강증진으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고부가가치 미래핵심 동력 산업이며 세계 보건산업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질병의 치료에서 질병예방으로, 일반식품의 개발은 고부가가치 기능성식품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나) 국민경제적 지위

&cr

OLED 산업은 2019년 국내 총 수출액의 1.9%를 차지하여 7번째 수출 산업에 속합니다.&cr &cr (수출 통계)

순위 구분 2019년
수출금액(천$) 수출증감률(%)
--- --- --- ---
1 메모리반도체 62,994,688 -33.0
2 불꽃점화식(1,500cc초과) 23,508,317 5.7
3 자동차부품 21,299,464 -2.8
4 프로세스와 콘트롤러 20,677,631 -6.4
5 화물선 17,083,505 8.3
6 경유 15,342,691 -12.4
7 OLED 10,249,771 -0.5
8 LCD 10,242,729 -28.8
9 제트유 8,759,503 -11.9
10 불꽃점화식(1,500cc 이하) 7,872,754 -2.6
총수출액 604,859,657 5.4

자료 : 한국무역협회 통계 DB, MTI 6단위 기준

&cr<화장품>

화장품 제조업은 최근 비약적 성장을 바탕으로 조선, 철강 등 전통적 주요 산업의 부진을 만회할 수 있는 차세대 핵심 성장 산업으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정부차원에서도 성장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 중입니다. (2017년 화장품 수출은 49억불로 5대유망소비재 중 농수산품(82억불), 생활용품(80억불)에 이어 3위임) 또한 최근 5년(2013년~2017년) 연평균 수출증가율은 41.3%로 전체 산업 연평균 수출증가율 0.6%를 크게 상회하고 있습니다. (출처: 무역협회)

<원료의약품>

제약산업은 국민복지 증진과 직결되어 있으며, 정밀화학기술과 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하는 소량 다품종의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차세대 산업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제약 시장의 높은 성장성으로 국내제약산업의 발전이 곧 수출 증대와 고급인력의 고용 및 확대로 이어지고 있으며, 고령화와 소득수준 향상에 따라 국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지속 증대됨에 따라 지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도 제약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위해 5년마다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제약 산업 글로벌 컨설팅을 통한 현지화 강화 등 국내 제약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

건강기능식품 산업은 1차 농, 수, 축산업을 비롯하여 고부가가치 기능성 식품산업 등타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국가 차원의 주력 산업이며,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간 산업으로 사회적, 경제적, 산업적 발전의 근간이 될 수 있습니다. 국내 건강기능 식품 시장은 2017년 4조 규모로 그 규모가 더욱 커져 해외 시장 점유율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건강기능성식품 소재 개발의 활성화에 따라 국내산 원료 및 가공품을 활용한 생산 부문의 고용창출은 물론이고, 식품, 제약, 포장재 산업등 연관 산업 부문의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출처: 중소기업 기술 로드맵 보고서, 2017)

(다) 시장의 규모

&cr

2019년 OLED 재료시장 규모는 아래와 같습니다. TV보다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 적용되는 OLED 재료수요가 더 큰 상황이나, 향후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TV 시장 참여 시 TV향 재료 시장규모도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객사별 규모는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화장품>

세계 화장품 산업의 성장과 함께 그 원료 산업 또한 동반성장 하고 있습니다. 2017년 세계 화장품 원료 시장 규모는 164억 달러로, 인구 전반의 구매력 향상 및 신흥 국가들의 수요 증가에 따라 2022년 203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2017년 기준 아시아(56억불), 미주(52억불), 유럽(49억불) 순이며, 성장률로는 중동ㆍ아프리카(6.4%), 아시아(5.7%), 남미(4.4%) 순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원료의약품>

세계 의약품 시장은 2017년 1.2조 달러 규모로 인구고령화와 만성 질환자의 증가, 소득의 증대 및 생활양식의 변화로 인한 삶의 질 향상이라는 트렌드 속에서 건강 증진 및 유지를 위한 의료 분야의 지출확대 등을 기반으로 연평균 6% 수준으로 지속 성장하여 2024년 약 1.8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권역 별로는 북미(35%), 유럽(30%), 아시아(26%)순으로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연 평균 성장률로는 동아시아/아프리카(8.4%), 라틴아메리카(8.0%), 아시아/태평양(7.9%) 순으로, 파머징* 국가의 성장률이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 파머징: 제약을 뜻하는 'Pharma'와 신흥을 뜻하는 'Emerging'을 합친 신조어로, 중국을 비롯한 인도, 러시아, 브라질 등의 BRICs 국가와 태국, 이집트,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제약산업 신흥시장 의미)

국내 의약품 시장은 2016년 기준 21.7조원으로 세계 의약품 시장의 1.2% 비중으로 미미한 편이며, 약가 인하 등의 이유로 성장 정체기를 겪은 바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바이오의약품 성장과 함께 성장률이 다시 반등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원료 의약품 시장은 완제 의약품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같이 성장해 오고 있으며, 연평균 6~7% 수준으로 완제 의약품 시장보다 성장속도가 더욱 빠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과거 완제 의약품 제조사들이 원료 의약품을 자체 생산하여 공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원가 절감 등을 위하여 원료 의약품에 대한 Out-sourcing 늘려왔고, 최근 선진국 정부의 헬스케어 비용 감소를 위한 제네릭 사용을 촉진함에 따라 원가 절감을 위한 아웃소싱 사용에 대한 Needs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으며, 이러한 환경은 원료의약품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는 주요한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

세계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품목별 로 살펴보면 매출액 규모는 비타민 및 무기질(39%)가 전통적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SMSH(35%)*, 식물 원재료(26%)순으로 시장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중 SMSH 분야가 성장률 7.6%로 고성장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홍삼이 전체 시장의 46%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였으며, 이어 개별 인정제품(11%), 비타민 및 무기질(10%), 유산균(10%), 밀크씨슬 추출물(4.7%)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성장세로는 루테인(눈 건강)이 '14년 대비 47%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3배 이상 성장했고, 비타민 및 무기질은 17%, 오메가-3 및 유산균은 16%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비타민 및 무기질의 꾸준한 시장 성장이세계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추세를 추종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 SMSH(Sports/Meal/Homeopathic/Specialty): 신체활동 향상, 식사 대체, 동종요법 보충제 및 기타)

(라) 성장과정&cr &cr

1987년, 이스트먼 코닥(Eastman Kodak)에서 두 종류의 유기박막으로 구성된 혁신적인 구조의 형광 OLED를 발표했다. 그 후 OLED를 디스플레이와 조명에 적용하기 위해 본격적인 연구개발이 시작되었습니다. 파이오니아, TDK 등의 일본 기업은 1990년대 중반에 소형 PMOLED를 제품화하여 OLED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소니, 산요, 세이코 엡슨 등은 2000년 이후부터 AMOLED 생산을 시도하였습니다. 산요와 코닥은 합작회사를 통해 디지털 카메라용 AMOLED를 출시했으며 소니는 PDA용 AMOLED를 출시했으나, 재료의 성능이 낮고 생산 수율 또한 낮아 AMOLED의 대량 생산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2000년대 중반 이후, 삼성 SDI는 PMOLED 생산 기술과 저온 다결정Si TFT 기술을 기반으로 휴대폰용 AMOLED 대량 생산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AMOLED 시대를 열었습니다. 2010년 이후 OLED는 대형 TV, 스마트 패드, 스마트 워치 등에 본격적으로 적용되기 시작하여 가장 가능성이 높은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cr &cr (성장 과정)

중요비_oled 성장과정.jpg OLED 성장과정

자료 : 회사 제시

<화장품> &cr국내 화장품 산업은 1960년대 초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경제적 성장과 함께 화장품 소비도 급격하게 증가했습니다. 1970년대에는 새로운 화장법을 소개하는 메이크업캠페인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국내 여성들의 화장품 소비패턴이 바뀌고 국내화장품이 외국으로 수출되기 시작했으며, 1980년대에는 첨단과학기술을 응용한 노화억제, 바이오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들이 개발되었습니다. 1990년대에 들어 환경에 대한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천연 화장품이 등장했으며, 이후 여성 경제활동 증가, 인터넷 발달에 따른 온라인/오프라인 공유 플랫폼 확산, 화장품 소비층 다양화 및 확대에 따라 시장 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습니다.

<원료의약품>

국내 원료의약품 산업은 1950년대부터 화학합성 기술 기반 제품생산을 시작하였으며, 1980년대 이후 정부 및 원료의약품 업체의 노력으로 1990년대 이후 신약개발 사업 및 선진국에 대한 수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나 중국, 인도를 비롯한 신흥국 관련 업체들과의 경쟁 심화로 가격위주 경쟁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최근에는 각국의 품질 기준 강화 및 국내 KDMF(Korea Drug Master File)제도의확대 실시 등 원료 의약품 품질 수준에 대한 규제 강화 및 기술에 대한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어 진입장벽이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원료 의약품의 발전은 국민 건강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21세기 성장 고도 산업으로 육성 발전시켜 오고 있으며, 2018년 제2차 제약산업 육성 지원 5개년 종합계획을 시행해 국내 제약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산학연 오픈 이노베이션을 활성화 하는 등 향후 생산규모 50조원에 이르는 제약강국의 도약을 위해 지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평균 수명의 증가, 건강 및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의 증가로 인하여 꾸준히 성장하여 왔습니다. 과거에는 특별한 규제가 없이 건강 보조식품, 건강식품, 기능성식품 등의 품목으로 판매되었으나, 2002년 8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고, 동 법률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서 고시하거나 개별적으로 인증 받은 제품에 한하여 '건강기능식품'이라는 품목명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서 하나의 고유한 시장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법률 시행 이후 2006년 식약처에서 인정하는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을 도입하고 2010년에는 사전광고심의 제도를 도입하는 등 품질 신뢰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건강기능식품산업이 성장하며 법률, 고시가 수시로 개정 및 시행되고 있는 상황이며, 식약처의 승인에 의해 일정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만이 건강기능식품을 제조, 수입, 판매할 수 있고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와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리되고 있습니다.

&cr 2) 산업의 성장성&cr

[전지박 사업부]

전지박 산업은 2차전지의 핵심 부품이기 때문에 전방산업인 전기차 및 2차전지의 수요 및 성장성에 따라 큰 영향을 받는 산업입니다. 따라서 전방산업인 전기차 및 2차전지 산업의 전망을 분석하여 전지박 산업의 성장성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2차전지 산업에서 가장 핵심인 전기차의 수요는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9년 예상되는 전기차(PHEV, BEV) 대수는 약 389만대로 2018년 대비 약 7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8년 대비 PHEV(Plug-in Hybrid Electric Vehicle: 가정용 전원으로 직접 충전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차량)는 70%, BEV(Battery Electric Vehicle)는 71%로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2019년 전기차 배터리 용량은 185GWh로 2018년 대비 약 9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기차 배터리 용량은 2025년 1,357GWh으로 전망되며, 2030년에는 2,267GWh까지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동박 제품 중 고부가 제품 (5G 장비에 탑재되는 High frequency와 Low loss, 반도체 패키징용 극박 등)은 ‘18~’25 CAGR 12%의 견조한 성장이 전망되며, 특히 5G용 소재로 사용되어지는 Low loss, High frequency 제품의 성장이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Low loss의 경우 ’18~’25 CAGR 18%, high frequency의 경우 '18 ~ '25 CAGR 15%의 고성장이 전망됩니다. 상기 두 application에 대한 CFL의 M/S는 60% 이상으로 시장을 선점하고 있으며, 5G의 본격 도래에 따라 중화권 신규 고객으로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 동 시장에서 더욱 확고한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첨단소재 사업부]

2000년대 중반 이후, 삼성 SDI는 PMOLED 생산 기술과 저온 다결정 Si TFT 기술을 기반으로 휴대폰용 AMOLED 대량 생산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AMOLED 시대를 열었습니다. 현재 휴대폰용 OLED Display 적용율은 ’19년 35%에서 ‘24년 64%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OLED는 스마트폰뿐 아니라 TV, 커머셜, 자동차, 조명 등 다양한 부문으로 적용이 확대될 예정입니다. 특히, TV부문의 경우 당사는 대형 OLED의 유일한 생산업체로서 대형 OLED 생산수율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으며, 주요 TV 세트 제조사들의 경우 OLED TV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OLED TV의 경우, LCD TV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아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떨어졌지만, 과거대비 OLED TV 가격이 하락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또한, CSO, Wall paper, Rollable 등 하이엔드 기술이 적용된 Value-up 프리미엄 제품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는 향후 LCD TV에서 OLED TV로의 교체수요 발생 가능성을 높이며,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OLED TV는 확고한 프리미엄 입지를 굳히고 매력적인 상품이 될 전망입니다. OLED TV를 기론칭한 LG전자, SONY 외에 일본, 중국, 유럽의 주요 TV 세트업체에서 OLED TV를 선보이면서 현재 OLED TV 제조업체가 15개로 늘어난 상태입니다. 이러한 트렌드에 따라 향후전세계 OLED TV 패널 출하량 역시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화장품>

국내 화장품 산업은 1960년대 초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경제적 성장과 함께 화장품 소비도 급격하게 증가했습니다. 1970년대에는 새로운 화장법을 소개하는 메이크업캠페인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국내 여성들의 화장품 소비패턴이 바뀌고 국내화장품이 외국으로 수출되기 시작했으며, 1980년대에는 첨단과학기술을 응용한 노화억제, 바이오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들이 개발되었습니다. 1990년대에 들어 환경에 대한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천연 화장품이 등장했으며, 이후 여성 경제활동 증가, 인터넷 발달에 따른 온라인/오프라인 공유 플랫폼 확산, 화장품 소비층 다양화 및 확대에 따라 시장 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습니다.

<원료의약품>

미국, EU 5개국(독일,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일본, 한국 등 선진국 의약품 시장규모는 2016년 7,493억 달러로 전체 시장의 68%를 차지하며, 향후 연평균 4~7%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파머징 국가들은 2016년 2,429억 달러로 전체 시장의 22% 수준이나, 선진국 대비 빠른 성장(연평균 6~9%)이 예상되며, 인도는 10~13%의성장률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산업은 전 세계적 고령화 진행 및 “Self-care” 의식 증대에 따른 개인의 건강에 대한 관심 및 관리 증대, 생명 공학기술 발달로 인한 활발한 기능성 연구 및 신규 소재의 지속적인 개발, 온라인 매체 발달 및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규제 정책 변화 등의 요인으로 매년5~7% 성장률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연간 매출액이1,94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cr 3) 경기변동의 특성&cr

[전지박 사업부]

전지박 산업은 2차전지의 핵심 부품으로 전방산업인 전기차 및 2차전지의 수요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는 산업입니다.

동박 산업은 전방산업인 PCB의 수요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는 산업입니다. 모바일, 가전, 컴퓨터 등의 소비재에 적용되는 동박의 경우 경기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성이 있으나, 당사가 확고한 입지를 보유하고 있는 고부가 제품은 5G 시장의 본격 개화로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됩니다.

[첨단소재 사업부]

OLED 산업은 전방산업인 디스플레이산업 등의 설비투자 증감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는 산업입니다. 디스플레이 산업은 일반적으로 경기에 크게 영향을 많이 받는 산업으로 경기변동의 장단정도는 일반 경기변동이 어떤 주기를 띄고 있는지에 의해 결정됩니다. OLED 업은 계절적 경기변동에는 큰 영향을 받지 않는 산업입니다.

<화장품>

화장품은 내수경기의 영향을 받는 내수산업으로써 내수경기와 민간소비지출 추세에 연동하여 경기순환주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계절적 요인으로는 하절기에 소비량이 줄고 10월부터 시작하는 동절기에 소비량이 증가하는 S자형 매출구조를 지니고 있으나, 최근 계절에 맞는 다양한 컨셉의 제품이 개발되며 과거 대비 영향을 적게 받고 있습니다.

<원료의약품>

의약품은 타 산업 대비 경기변동에 큰 영향을 받지 않으나, 일반의약품 대비 전문 의약품은 계절적, 경기변동 등의 요인보다 정책적 요인 등에 더 큰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

건강기능식품은 필수 식품이 아니기 때문에 소득 수준 및 경기 변동에 민감한 편이나, 최근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으로 개인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와 국가의 정책적 지원 기반으로 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고, 경기변동에 덜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cr 4) 경쟁요소&cr

[전지박 사업부]

전지박/동박은 대규모 생산 설비와 고도의 생산기술이 요구되어 신규업체의 진입이 쉽지 않은 산업입니다. 특히 High-end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업체는 소수에 불과하며, 특히 유럽에서 전지박/동박을 제조할 수 있는 업체는 당사가 유일합니다.

중요비_전지박 경쟁요소.jpg 전지박 경쟁요소

자료 : 회사 제시

[첨단소재 사업부]

OLED 산업은 첨단소재업 특성상 고성능/고신뢰성 제품을 확보한 업체 중심으로 독과점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Red/Green/Blue 등 발광층과 IP로 보호되는 특수 공통층 등 Hi-end 소재 시장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동 Hi-end 소재는 보통 2년 주기로 패널사에서 평가하여 효율/수명 등 핵심 Spec이 뛰어난 제품을 승인하며, 승인된 제품은 신규 모델 개발 전까지는 대체가 불가능합니다. 핵심 기술 경쟁력은 고객이 원하는 특성 구현을 위한 분자 설계 기술 및 합성 노하우로, 이는 단시간 내 축적이 불가능하며 오랜 실험을 기반으로 쌓은 Data와 설계 노하우로 당사는 현재 가장 기술적 구현이 어려운 블루 소자의 효율을 보완하는 독보적인 공통층(HBL) 기술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관련 기술이 IP로 보호 되고 있습니다.

<화장품> &cr화장품 시장은 진입 장벽이 낮아 신규 업체 및 후발 업체의 시장 진입이 용이한 특성으로 인하여 기존 화장품 기업, 제약회사, 신규 진입 업체들이 경쟁하고 있습니다.

당사 핵심 화장품 소재인 세라마이드는 인체 피부 구성 성분 중 하나로, 피부 장벽 강화 및 뛰어난 보습효과를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당사 소재는 발효 기반 천연 소재로서 국내 시장 내 독보적인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cr &cr <원료의약품>

대부분의 국내 제약사는 일본, 중국, 유럽 등 해외로부터 원료의약품을 수입하고 있으나, 최근 인도, 중국이 국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각국이 품질기준을 강화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이를 따르는 추세이며 독자적인 품질, R&D기술 및 안정적인 영업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전문 원료의약품 제조사 위주로 재편이 예상됩니다. 당사 원료의약품 소재는 인지질에 특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품질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 &cr건강기능식품 시장은 규모가 크고 세분화된 시장으로 완전경쟁 시장의 양상을 보인다고 할 수 있으나, 일반 식품 대비 제품의 안정성, 신뢰성 확보가 필수적이기 때문에국가에서는 별도의 법률 규제 등을 통해 제품의 안정성과 신뢰성에 대한 엄격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뇌 인지력 강화에 특화된 소재 및 제형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관련IP로 보호되고 있습니다.

5) 자원 조달의 특성&cr &cr [전지박 사업부] &cr 전지박 제조의 핵심 원재료는 동박입니다. 동박 제조를 위해 여러 형태의 동박 스크랩이 원재료가 소요됩니다. 그 외 전해액, 첨가제 등의 화학 제품이 사용되어지나 전체 전지박 제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미미합니다. &cr&cr [첨단소재 사업부] &cr 전자재료에 투입 되는 다양한 재료 들은 국내의 R&D 기술력을 바탕으로 특허를 획득하고, 원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Out sourcing을 통한 대부분의 원자재는 중국에서 조달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Supplier의 다변화를 통하여 13개의 공급 업체 유지 및 강화를 실시하고 있으며, SCM 체계 구축을 통한 Delivery 단축 및 자재 공급의 최적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OLED 제품 생산자의 합성/정제기술 (Solus), 최종 사용자 (SDC)의 승인이 중요함으로 OLED용 원자재 공급업체는 독점적 지휘를 누리지 않고 있습니다.

바이오 산업에 투입되는 다양한 원부재료는 당사에서 생산/판매하는 화장품 원료, 천연물 원료 의약품, 건강기능식품에 투입 가능한 기준으로 품질이 검증 되었고 공급선은 국내외 유수업체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바이오 산업을 수행함에 있어 원부재료의 중요성을 사전에 인식하였기에 이 오랜 기간 공급선들과 긴밀한 협조를 통한 공정개선 활동 등을 통하여 원가경쟁력확보 등 Supply chain에서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cr 6 ) 관련 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등&cr

[전지박 사업부]

당사가 영위하는 전지박, 동박 제조산업에 직접 영향을 끼치는 법령이나 정부 규제는 현재 없는 상황입니다.

[첨단소재 사업부]

OLED 산업에 한정된 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는 없습니다.

<화장품> &cr2018년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기능성 화장품 심사기간 단축 및 보고대상 확대, 국제 화장품 규제조화 협의체(ICCR) 가입 등 제도 개선을 진행하고, 2019년 3월 기능성화장품 심사청구권자가 기존 제조판매업자에서 제조업자, 연구소 등까지 확대되며 2020년 3월 맞춤형 화장품 판매업 제도가 시행되는 등 화장품 글로벌 선도국가로의 도약을 위한 정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원료의약품>

제약산업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되어 있는 분야이므로 제품의 생산, 품질관리,유통, 판매 등의 전 과정에 있어 타 산업에 비해 많은 규제와 제약이 있으며, 약사법, 마약법, 향정신성 의약품 관리법 및 우수 의약품 제조관리 기준(KGMP) 등의 각종 법령에 의하여 규제되고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2002년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고 2004년 본격적으로 시행되었으며, 건강기능식품을 제조, 수입, 판매하는 기업은 식품의약품 안전처 등에 신고하여야 하고, 품목 제조신고 등을 거쳐야 하는 등의 규제를 두고 있습니다. 또한 그 효능의 표시 및 광고에 있어서도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라야 하므로, 허위·과장의 광고가 금지됩니다.

&cr7) 기타&cr

[전지박 사업부]

한국전지산업협회 www.k-bia.or.kr

한국전지학회 www. kobs.or.kr

[첨단소재 사업부]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www.kdia.org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 www.k-ids.or.kr

<화장품>

식품의약품안전처 www.mfds.go.kr

보건복지부 www.mohw.go.kr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www.bioin.or.kr

대한화장품협회 www.kcia.or.kr

<원료의약품>

식품의약품안전처 www.mfds.go.kr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www.bioin.or.kr

한국제약바이오협회 www.kpbma.or.kr

<건강기능식품>

식품의약품안전처 www.mfds.go.kr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www.khsa.or.kr

나. 회사의 현황

&cr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cr 당사는 ㈜두산 전자BG 및 바이오BU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여 2019.10.01 설립된 신설법인으로, 전지박 사업부 및 첨단소재 사업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전지박 사업부는 당사의 해외자회사를 통해 동박 및 전지박의 개발, 제조 및 판매, 첨단소재 사업부는 OLED 소재 및 바이오 소재의 개발, 제조 및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cr &cr[ 전지박 사업부] &cr 당사의 동박사업은 5G 및 반도체 장비용 High-end 동박을 양산하고 있고, 전지박 사업은 2018년 헝가리에 유럽 유일의 전지박 생산공장설립을 결정하여 금년부터 양산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cr&cr[ 첨단소재 사업부 ]&cr 당사의 OLED 사업은 독자적인 OLED 재료 및 기능성 신소재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바이오 사업은 화장품, 원료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소재를생산하며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루어 왔습니다. &cr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cr(기준일: 2019년 12월 31일)

구분 비고
전지박 사업부 동박, 전지박 생산 및 판매
첨단소재 사업부 OLED, 바이오 소재 생산 및 판매

&cr

2) 시장점유율 &cr

[전지박 사업부]

현재는 헝가리 공장 본격 양산 전 CFL에서의 소량 판매만 이루어 짐에 따라 매출 및 M/S 규모가 매우 작으나, 향후 사업확대에 따라 글로벌 시장점유율 확대 예정입니다.

(단위 : 천 톤)

구분 항목 `18 `19
전지박 시장 120 170
판매 0.1 0.1
M/S 0.1% 0.1%

자료 : 회사 제시

[첨단소재 사업부]

OLED 시장 점유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단위 : 억원)

구분 '17 '18 '19
두산 매출 812 506 621
M/S 10% 8% 8%

자료 : 회사 제시

<화장품>

화장품 원료 시장 점유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국내 화장품 원료 시장 점유율)

(단위 : 억원)

구분 '19 '18 '17 연평균증감율
화장품 전체 시장(주1) 109,628 104,011 97,693 5.4%
화장품 원료 시장(주2) 8,770 8,321 7,815
화장품 원료 시장 중 당사 점유율(주3) 2.4% 1.5% 1.3% -
자료 : 회사 제시
(주1) 한국보건사업진흥원(2019.11), 국내 화장품 시장 규모
(주2) 화장품원료 전체시장의 비중은 화장품 전체 시장 대비 평균 8%로 당사 추정 자료임
(주3) 화장품원료 전체시장 중 당사 매출액 감안하여 적용한 당사 추정 자료임

&cr 3) 시장의 특성

&cr주요 사업별 영업 개황은 아래와 같습니다.&cr&cr [ 전지박 사업부]&cr 전지박은 전기차 배터리의 음극재에 사용되는 얇은 구리막 제품으로, 당사는 2018년헝가리에 유럽 유일의 전지박 생산공장 설립을 결정하여 2019년에 법인 설립 및 착공하였습니다. 당사의 자회사인 룩셈부르크 소재 동박 제조사 CFL을 통해 2019년 &cr12월 유럽 내 Top-tier 고객에게 초도 제품을 납품 완료하였습니다. 유럽 환경규제 강화와 전통 자동차 제조사들의 공격적인 전기차 출시 계획에 따라, 전 세계 전기차 및 관련 소재 시장 규모는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당사는 2020년 헝가리 공장 완공으로 유럽 내 전지박 대량 양산 체계를 구축하여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시장의 수요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동박은 전자기기에 탑재되는 회로기판(PCB)용 소재이며, 당사의 자회사인 CFL은 유럽 유일의 동박 제조사로 60년 이상의 전자기기 회로기판용 동박 소재는 연 평균 3%의 낮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나, CFL은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5G, 데이터센터, 반도체용 하이엔드 동박소재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개 선하여 2019년 매출성장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CFL은 5G 장비 및 데이터센터에 탑재되는 저 신호손실, 고주파 등 특수 동박소재 시장에서 세계 1위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으며, 2020년 증설 투자를 통해 생산 능력을 30% 이상 확대하여 동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cr &cr [ 첨단소재 사업부]&cr OLED 소재 시장은 스마트폰 적용율 증가와 OLED TV 확대에 따라 향후 연 평균 &cr19%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당사의 전자소재 사업은 독자적인 OLED 재료 및 기능성 신소재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9년 매 출이 큰 폭으로 성장하였습니다. 2020년 OLED 소재 시장은 QD-OLED TV 출시 및 중화권 패널사의 Capacity 확대에 따라 전년비 33% 성장한 1조 규모의 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당사는 OLED TV향 제품 개발 및 중화권 고객 대응 강화로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입니다. 바이오 사업은 화장품, 원료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소재를 생산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제품 개발로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루어 왔습니다. 특히 천연 유래 소재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9년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하였습니다. 2020년 바이오 소재 시장은중국발 경제위기 등 위험요인 부각으로 성장률은 둔화될 전망이나, 당사는 신규 기능성 소재 개발 등 지속적인 사업 Platform 확대로 사업의 불확실성에 철저히 대비해 나갈 계획입니다. &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cr 해당사항 없습니다 &cr

5) 조직도

중요비_두산솔루스 조직도_주주총회 소집공고.jpg 두산솔루스 조직도_주주총회 소집공고

&cr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 'Ⅲ. 경영참고사항'의 '1. 사업의 개요의 '나. 회사의 현황' 참조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cr ※ 아래의 재무제표는 감사전 연결ㆍ별도 재무제표입니다.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포함한 최종 재무제표는 추후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 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 제출'공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cr(1) 연결재무제표&cr

연 결 재 무 상 태 표

제 1(당) 기 2019 년 12 월 31일 현재
두산솔루스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목 제 1(당) 기말
자산
Ⅰ. 유동자산 230,551,464,903
1. 현금및현금성자산 94,646,278,024
2. 매출채권 54,730,927,752
3. 기타채권 2,903,849,179
4. 파생상품평가자산 451,617,842
5. 재고자산 43,435,590,783
6. 기타유동자산 34,383,201,322
Ⅱ. 비유동자산 241,682,630,655
1. 유형자산 212,154,531,468
2. 무형자산 9,683,082,196
3. 투자부동산 5,175,365,600
4. 장기기타채권 629,597,702
5. 보증금 2,336,744,631
6. 이연법인세 자산 6,983,884,402
7. 기타비유동자산 4,719,424,656
자산총계 472,234,095,558
부채
Ⅰ. 유동부채 148,586,467,568
1. 매입채무 37,283,341,630
2. 기타채무 50,187,560,960
3. 단기차입금 23,053,944,174
4. 유동성장기차입금 30,000,000,000
5. 파생상품평가부채 2,377,756,627
6. 당기법인세부채 5,296,223,245
7. 유동리스부채 1,896,788,512
8. 기타유동부채 (1,509,147,580)
Ⅱ. 비유동부채 204,981,598,905
1. 장기차입금 130,679,140,414
2. 퇴직급여채무 4,666,299,285
3. 장기기타채무 7,118,083,246
4. 충당부채 938,083,408
5. 이연법인세부채 1,374,392,552
6. 비유동리스부채 2,312,475,960
7. 기타비유동부채 57,893,124,040
부채총계 353,568,066,473
자본
Ⅰ. 자본금 3,960,220,800
Ⅱ. 자본잉여금 105,036,299,421
Ⅲ. 기타자본항목 (36,713,243)
Ⅳ. 기타포괄손익누계액 5,379,222,238
Ⅴ. 이익잉여금 4,326,999,869
자본총계 118,666,029,084
부채와 자본총계 472,234,095,558

&cr

연 결 손 익 계 산 서

제 1(당) 기 2019 년 10 월 1 일부터 2019 년 12 월 31 일까지
두산솔루스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1(당) 기
Ⅰ. 매출액 69,994,767,555
Ⅱ. 매출원가 46,395,659,683
Ⅲ. 매출총이익 23,599,107,872
판매비와관리비 13,419,835,166
Ⅳ. 영업이익 10,179,272,706
금융수익 714,007,124
금융비용 4,004,989,070
기타영업외수익 1,483,372
기타영업외비용 39,459,653
Ⅴ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6,850,314,479
법인세비용 2,356,895,709
Ⅵ. 당기순이익 4,493,418,770

&cr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1(당) 기 2019년 10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두산솔루스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목 제 1(당) 기
Ⅰ.당기순이익 4,493,418,769
Ⅱ. 기타포괄손익 (1,056,092,279)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1.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166,418,901)
2. 토지재평가잉여금 16,515,700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1. 현금흐름위험회피파생상품평가손익 1,376,895,725
2. 해외사업환산손익 (2,283,084,803)
Ⅲ. 총포괄이익 3,437,326,490

&cr

연 결 자 본 변 동 표
제 1(당) 기 2019년 10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두산솔루스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자본금 연결&cr자본잉여금 연결&cr자본조정 연결기타포괄&cr손익누계액 연결&cr이익잉여금 총 계
2019.10.1(기초자본) 3,946,985,000 104,577,130,575 120,350,683 6,268,895,615 - 114,913,361,874
분기총포괄손익 :
- 당기순이익 4,493,418,769 4,493,418,769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166,418,901) (166,418,901)
- 재평가잉여금 16,515,700 16,515,700
- 파생상품평가손익 1,376,895,725 1,376,895,725
- 해외사업환산손익 (2,283,084,803) (2,283,084,803)
소 계 - - - (889,673,378) 4,326,999,868 3,437,326,490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
- 주식선택권의 행사 13,235,800 459,168,845 (120,350,683) 352,053,962
- 자기주식의 취득 (36,713,243) (36,713,243)

&cr

연 결 현 금 흐 름 표

제 1(당) 기 2019년 10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두산솔루스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1(당) 기
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20,949,949,723
1. 영업활동에서 창출된 현금 21,246,060,154
(1) 연결당기순이익 4,493,418,770
(2) 조정 9,121,934,492
(3)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변동 7,630,706,892
2. 이자의 수취 381,058,044
3. 이자의 지급 (703,640,159)
4. 법인세의 납부 26,471,684
Ⅱ.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78,878,138,535)
1.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251,316,700
(1) 장기대여금의 감소 251,316,700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79,129,455,235)
(1) 장기대여금의 증가 185,064,068
(2) 유형자산의 취득 76,987,396,359
(3) 무형자산의 취득 1,917,391,208
(4) 투자부동산의 취득 39,603,600
Ⅲ.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21,633,577,581
1.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22,500,052,455
(1) 단기차입금의 순증가 3,707,518,305
(2) 장기차입금의 차입 18,440,480,188
(3) 기타재무활동 352,053,962
2.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866,474,874)
(1) 금융리스부채의 상환 829,761,631
(2) 자기주식의 취득 36,713,243
Ⅳ. 외화환산으로 인한 현금의 변동 (1,661,776,702)
Ⅴ. 현금의 증가(Ⅰ+Ⅱ+Ⅲ+Ⅳ) (37,956,387,934)
Ⅵ. 기초의 현금 132,602,665,958
Ⅶ. 기말의 현금 94,646,278,024

&cr

주석

2019년 12월 31일 현재
두산솔루스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1. 일반사항 &cr &cr(1) 지배기업의 개요&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에 의한 지배기업인 두산솔루스 주식회사(이하 '당사')는 동박/전지박 및 첨단소재 사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2019년 10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주식회사 두산에서 인적분할의 방법으로 설립되었으며, 2019년 10월 18일자로 한국거래소에 회사의 주식을 상장하였습니다. 당기말 현재 자본금은 우선주 자본금 901백만원을 포함하여 3,960백만원입니다. &cr&cr 당기말 현재 보통주 주주현황 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 소유 보통주식수 지분율(%)
특수관계자 19,931,201 65.16
자기주식 5,046 0.02
기타 10,653,511 34.83
합계 30,589,758 100.00

&cr 한편, 우선주는 특수관계자인 최대주주 등이 48.3%, 기타법인 및 개인주주가 51.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cr &cr (2) 종속기업의 현황&cr&cr당기말 현재 종속기업의 세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종속기업명 주요 영업활동 소재지 연결기업 내 기업이 &cr소유한 지분율(%) 비지배지분이 보유한 &cr소유지분율(%) 결산월
당기말 당기말
--- --- --- --- --- ---
Doosan Electro-Materials Luxembourg Sarl 지주회사 룩셈부르크 100.0 - 12월 31일
Circuit Foil Luxembourg 제조업 룩셈부르크 100.0 -
Circuit Foil Asia Pacific (Zhangjiagang) 제조업 중국 100.0 -
Circuit Foil Asia Pacific (Hong Kong) 도소매업 중국 100.0 -
CFT 도소매업 미국 100.0 -
Doosan Corporation Europe Kft. 지주회사/판매 헝가리 100.0 -
Doosan Energy Solution Kft. 제조업 헝가리 100.0 -

&cr (3) 연결대상 주요 종속기업의 당기 요약재무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종속기업명 자산 부채 매출액 당기순손익 총포괄손익
Doosan Electro-Materials Luxembourg Sarl 82,886 42,786 - 13,981 12,463
Circuit Foil Luxembourg 177,886 94,950 40,133 3,745 2,651
Circuit Foil Asia Pacific (Zhangjiagang) 6,046 4,320 3,918 99 70
Circuit Foil Asia Pacific (Hong Kong) 17,916 16,929 17,256 115 82
CFT 1,759 1,631 2,425 82 79
Doosan Corporation Europe Kft. 81,607 60,660 - -606 -1,410
Doosan Energy Solution Kft. 194,967 130,776 - -2,404 -3,673

2. 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유의적 회계정책&cr&cr2.1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cr &cr 당사와 당사의 종속기업(이하 '연결기업')의 재무제표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정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cr

연결기업의 재무제표는 공정가치로 평가된 금융상품 등 아래 회계정책에서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본 재무제표는 원화로 표시되어 있으며 다른 언급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백만원 단위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cr

2.2.1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 &cr&cr연결기업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지배기업, 관계기업의 투자자 및 공동기업의 참여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않고 직접적인 지분투자에 근거한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 당사는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원가법에 따라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으로부터의 배당금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2.2.2 유동성/비유동성 분류&cr

연결기업는 자산과 부채를 유동/비유동으로 재무상태표에 구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자산은 다음의 경우에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 ㆍ 정상영업주기 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정상영업주기 내에 판매하거나 소비할 의도가 있다.&cr ㆍ 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cr ㆍ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한다.&cr ㆍ 현금이나 현금성자산으로서, 교환이나 부채 상환 목적으로의 사용에 대한 제한 기간이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이 아니다.

그 밖의 모든 자산은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부채는 다음의 경우에 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 ㆍ 정상영업주기 내에 결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cr ㆍ 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cr ㆍ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결제하기로 되어 있다. &cr ㆍ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무조건의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

그 밖의 모든 부채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부채)은 비유동자산(부채)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 2.2.3 공정가치 측정&cr&cr연결기업은 파생상품과 같은 금융상품을 보고기간말 현재의 공정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공정가치 측정은 자산을 매도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는 거래가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가정하고 있습니다.&cr ㆍ 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cr ㆍ 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이 없는 경우에는 가장 유리한 시장

연결기업은 주된 (또는 가장 유리한) 시장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는 시장참여자가 경제적으로 최선의 행동을 한다는 가정하에 시장참여자가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사용하는 가정에 근거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비금융자산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에는 시장참여자가 경제적 효익을 창출하기 위하여 그 자산을 최고 최선으로 사용하거나 혹은 최고 최선으로 사용할 다른 시장참여자에게 그 자산을 매도하는 시장참여자의 능력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상황에 적합하며 관련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의 사용을 최대화하고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의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공정가치를 측정하는데 충분한 자료가 이용가능한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재무제표에서 공정가치로 측정되거나 공시되는 모든 자산과 부채는 공정가치 측정에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공정가치 서열체계로 구분됩니다.&cr ㆍ 수준1: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cr ㆍ 수준2: 공정가치 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가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이용한 공정가치&cr ㆍ 수준3: 공 정가치 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가 관측가능하지 않 은 투입변수를 이용한 공정가치

재무제표에 반복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자산과 부채에 대하여 연결기업은 매 보고기간말 공정가치 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에 기초한 분류에 대한 재평가를 통해 서열체계의 수준 간의 이동이 있는지 판단하고 있습니다.&cr&cr금융자산과 같은 유의적인 자산 및 부채에 대하여는 외부 평가자가 참여합니다. 외부평가자의 참여는 재무담당임원의 승인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외부평가자의 선정 기준은 시장 지식, 명성, 독립성 및 윤리기준의 유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외부 평가자와의 논의를 통해 각각의 상황에서 어떠한 가치평가기법과 투입변수를 사용할지 결정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말에 연결기업은 회계정책에 따라 재측정 또는 재검토가 요구되는 자산과 부채의 가치 변동에 대하여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석시 가치평가 계산 정보를 계약서나 기타 관련 문서와 대사함으로써 최근의 가치평가에서 사용된 주요 투입변수를 검증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외부 평가자들과 함께 각각의 자산과 부채의 공정가치 변동과 관련된 외부 원천을 비교하여 변동이 합리적인지 판단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외부 평가자들은 가치평가 결과를 연결기업은 외부감사인에게 제시하고 있습니 다. 여기에는 가치평가에 사용된 주요 가정에 대한 기술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 공시 목적상 연결기업은 성격과 특성 및 위험에 근거하여 자산과 부채의 분류를결정하고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cr2.2.4 외화환산&cr&cr연결기업은 재무제표를 기능통화이면서 보고통화인 원화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화폐성 외화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의 기능통화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발생하는 환산차이는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한편,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 항목은 최초 거래 발생일의 환율을,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 항목은 공정가치 측정일의 환율을 적용하여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 항목의 환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해당 항목의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익의 인식 항목과 동일하게 기타포괄손익 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의 최초 인식에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연결기업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한 날입니다. 선지급이나 선수취가 여러 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는 경우 연결기업은 대가의 선지급이나 선수취로 인한 거래일을 각각 결정하고 있습니다.&cr&cr 2.2.5 유형자산

건설중인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잔액으로, 유형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재평가모형을 적용하는 토지를 제외하고는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는 당해 자산의매입 또는 건설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발생한 지출로서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 때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토지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에 제시된개별 자산별로 추정된 경제적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구 분 내용연수
건물 5 ~ 50 년
구축물 2 ~ 30 년
기계장치 2 ~ 15 년
기타의유형자산 2 ~ 10 년

&cr 2.2.6 리스&cr

연결기업은 계약에서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이전하게 하는지를 고려하여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자체가 리스인지,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합니다.&cr&cr - 리스이용자로서의 회계처리&cr연결기업은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를 제외한 모든 리스에 대하여 하나의 인식 과측정 접근법을 적용합니다. 연결기업은 리스료 지급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와 기초자산의 사용권을 나타내는 사용권자산을 인식합니다. &cr

(1) 사용권자산

연결기업은 리스개시일(즉, 기초자산이 사용가능한 시점)에 사용권자산을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후속 측정 시 원가모형을 적용하였습니다. 원가모형을 적용하기 위하여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고, 리스부채의 재측정에 따른 조정을 반영합니다. 사용권자산의 원가는 인식된 리스부채 금액, 최초 직접원가, 그리고 받은 리스 인센티브를 차감한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를포함합니다. 사용권자산은 리스기간과 자산의 추정된 내용연수 중 짧은 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감가상각됩니다.

리스기간 종료시점에 연결기업에 기초자산의 소유권이 이전되는 경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연결기업이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임이 반영되는 경우, 감가상각은 자산의 기초자산의 추정된 내용연수를 사용하여 계산됩니다.

&cr(2) 리스부채

리스 개시일에, 연결기업은 리스기간에 걸쳐 지급될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리스부채를 측정합니다. 리스료는 고정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를 포함하고, 받을 리스 인센티브는 차감),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및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구성됩니다. 리스료는 또한 연결기업이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과 리스기간이 연결기업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을 포함합니다.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가 아닌 변동리스료는 (재고자산을 생산하는데 발생된 것이 아니라면) 리스료 발생을 유발하는 사건 또는 조건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연결기업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를 계산할 때,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기 때문에 리스개시일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리스개시일 이후 리스부채 금액은 이자를 반영하여 증가하고 지급한 리스료를 반영하여 감소합니다. 또한,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은 리스기간의 변경, 리스료의 변경(예를 들어, 리스료를 산정할 때 사용한 지수나 요율의 변동으로 생기는 미래 리스료의 변동) 또는 기초자산을 매수하는 선택권 평가에 변동이 있는 경우 재측정됩니다.

(3)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

연결기업은 리스에 단기리스(즉, 이러한 리스는 리스기간이 리스개시일로부터 12개월 이하이고 매수선택권을 포함하지 않음)에 대한 인식 면제 규정을 적용합니다. 또한 연결기업은 소액자산으로 간주되는 사무용품의 리스에 소액자산 리스에 대한 인식 면제 규정을 적용합니다. 단기리스와 소액자산 리스에 대한 리스료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 리스제공자로서의 회계처리&cr 연결기업은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 않는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리스료 수익은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으로 인식하며, 영업 성격에 따라 손익계산서에서 매출에 포함됩니다. 운용리스 체결과정에서 부담하는 리스개설 직접원가를 기초자산의 장부금액에 더하고 리스료 수익과 같은 기준으로 리스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조건부 임대료는 임대료를 수취하는 시점에 매출로 인식합니다&cr&cr2.2.7 차입원가&cr&cr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생산과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습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시 비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차입원가는 이자금의 차입과 관련되어 발생된 이자와 기타 원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cr2.2.8 투자부동산&cr&cr투자부동산은 관련 거래원가를 가산한 취득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발생시점에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한 대체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상적인 관리활동에서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이후 투자부동산은 역사적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잔액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cr

투자부동산의 잔존가치,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은 적어도 매 회계연도말에 그 적정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예상 사용기간의 변경이나 경제적효익의 예상 소비형태 변화 등으로 인하여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감가상각비는 해당 투자부동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있습니다.&cr&cr연결기업은 투자부동산을 처분(즉, 취득자가 해당 자산을 통제하게 되는 날)하거나 사용을 통하여 더 이상 미래경제적효익을 얻을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재무제표에서 제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발생되는 순처분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는 제거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제거로 인해 발생하는 손익에 포함될 대가(금액)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의 거래가격 산정에 관한 요구사항에 따라 산정됩니다.&cr&cr또한 해당자산의 사용목적이 변경된 경우에 한하여 투자부동산에서 다른 계정으로 대체하거나 다른 계정에서 투자부동산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cr&cr 2.2.9 무형자산

&cr연결기업은 개별적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로 계상하고 사업결합으로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매수시점의 공정가치로 계상하며 최초취득 이후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직접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개발비를 제외한 내부적으로 창출된 무형자산은 발생시점에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

무형자산은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과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으로 구분되는 바,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해당 내용연수에 걸쳐 상각하고손상징후가 파악되는 경우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용연수와 상각방법은 매 회계연도말에 그 적정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예상 사용기간의 변경이나 경제적효익의 소비형태 변화 등으로 인하여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상각비는 해당 무형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

무형자산은 다음의 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구 분 추정 내용연수
개발비 5 ~ 10 년
산업재산권 5 년
기타의무형자산 4 ~ 15 년

&cr한편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되 매년 개별적으로 또는 현금창출단위에 포함하여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해당 무형자산에 대하여 비한정 내용연수를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검토하고 적절하지 않은 경우 전진적인 방법으로 유한한 내용연수로 변경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 처분하는 때(즉, 취득자가 해당 자산을 통제하게 되는 날) 또는 사용이나 처분으로부터 미래경제적 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제거합니다. 연결기업은 무형자산 제거시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인한 손익은 제거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

연구개발비 &cr 연결기업은 연구에 대한 지출을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개별 프로젝트와 관련된 개발비의 경우, i)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하기 위해 그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고, ii) 무형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의도와 능력이 있으며, iii) 이를 위한 충분한 자원이 확보되어 있고, iv) 무형자산이 어떻게 미래경제적효익을 창출할 수 있는 지를 제시할 수 있으며, v) 개발단계에서 발생한 무형자산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무형자산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cr&cr한편 자산으로 인식한 개발비는 원가모형을 적용하여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직접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으며 개발이 완료되어 사용가능한 시점부터 경제적효익의 예상 지속기간에 걸쳐 상각하고 매출원가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자산으로 인식한 개발비에 대하여 개발기간동안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고있습니다.&cr&cr 산업재산권&cr 개별적으로 취득한 산업재산권은 역사적 원가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산업재산권은 한정된 내용연수를 가지고 있으며 원가에서 상각누계액을 차감한 가액으로 표시하고있습니다. 산업재산권은 추정내용연수(5년) 동안 원가를 배분하기 위하여 정액법에 따라 상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cr 시설이용권

시설이용권은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비한정 내용연수를 적용하고 있습니다.&cr&cr 기타의무형자산&cr 기타의무형자산은 소프트웨어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역사적 원가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타의무형자산은 한정된 내용연수(5년)를 가지고 있으며 원가에서 상각누계액을 차감한 가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타의무형자산은 추정내용연수 동안 원가를 배분하기 위하여 정액법에 따라 상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cr2.2.10 재고자산&cr

연결기업은 재고자산을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평가하고 있습니 다. 한편 재고자산별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현재의 장소에 현재의 상태로 이르게 하는 데 발생한 기타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단위원가는 미착품(개별법)을 제외하고는 총평균법에 따라 결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 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 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으로 산정하고 있습니다.&cr

2.2.11 비금융자산의 손상&cr&cr연결기업은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존재하는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징후가 존재하는 경우 또는 매년 자산에 대한 손상검사가 요구되는경우 연결기업은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회수가능액은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이며 개별자산별로 결정하나 해당개별자산의 현금유입이 다른 자산이나 자산집단의 현금유입과 거의 독립적으로 창출되지 않는 경우 해당 개별자산이 속한 현금창출단위별로 결정됩니다. 자산의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 자산은 손상된 것으로 보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게 됩니다.&cr&cr사용가치는 해당 자산의 기대 미래현금흐름의 추정치를 화폐의 시간가치와 해당 자산의 위험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할인율로 할인한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순공정가치는 최근거래가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거래가 식별되지 않는 경우 적절한 평가모델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에는 평가배수, 상장주식의 시가 또는 기타 공정가치 지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cr&cr연결기업은 개별자산이 배부된 각각의 현금흐름창출단위에 대하여 작성된 구체적인 재무예산/예측을 기초로 손상금액을 계산하고 있습니다. 재무예산/예측은 일반적으로 5년간의 기간을 다루며 더 긴 기간에 대해서는 장기성장률을 계산하여 5년 이후의기간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cr&cr손상차손은 손상된 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재평가모형을 적용하는 자산으로서 이전에 인식한 재평가잉여금이 있는 경우에는 이전 재평가금액을 한도로 재평가잉여금과 상계하고 있습니다.&cr&cr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하여 매 보고기간말에 과거에 인식한 자산의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또는 감소하였다는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 여부를 평가하며 그러한 징후가 있는 경우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인식한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의 손상차손은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해당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을 경우의 자산의 장부금액의 상각 후 잔액을 한도로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증가시키고 이러한 손상차손환입은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재평가모형을 적용하고 있는 자산의 경우에는 동 환입액을 재평가잉여금의 증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cr다음의 자산에 대하여는 자산손상검사에 있어 각각의 기준이 추가적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cr

영 업권&cr연결기업은 매년 12월 31일과 손상징후가 발생하였을 때 영업권의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영업권에 대한 손상검사는 해당 영업권과 관련된 각각의 현금창출단위 또는 현금창출단위집단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는 방식으로 수행되고 있으며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영업권에 대하여 인식한 손상차손은 이후에 환입하지 않습니다. &cr

무형자산 &cr 연결기업은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에 대하여 매년 12월 31일과 손상징후가 발생하였을 때 개별 자산별 또는 현금창출단위별로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cr2.2.12 현금 및 현금성자산&cr&cr재무상태표상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보통예금과 소액현금 및 취득당시 만기가 3개월이내인 단기성 예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금흐름표상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이러한 현금 및 현금성자산에서 당좌차월을 차감한 후의 금액을 의미합니다.&cr

2.2.13 금융상품: 최초인식과 후속측정&cr&cr금융자산은 거래당사자 어느 한 쪽에게는 금융자산이 생기게 하고 거래상대방에게 금융부채나 지분상품을 생기게 하는 모든 계약입니다.&cr&cr(1) 금융자산&cr&cr1) 최초인식 및 측정&cr금융자산은 최초인식시점에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그리고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됩니다.&cr&cr최초 인식 시점에 금융자산의 분류는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금융자산을 관리하기 위한 연결기업의 사업모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연결기업은 금융자산을 최초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가 아니라면 거래원가를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는 매출채권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결정된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 &cr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기 위해서는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SPPI)되어야 합니다. 이 평가는 SPPI 테스트라고 하며, 개별 상품 수준에서 수행됩니다.

&cr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연결기업의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을 발생시키기 위해 금융자산을관리하는 방법과 관련됩니다.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의 원천이 금융자산의 계약상현금흐름의 수취인지, 매도인지 또는 둘 다 인지를 결정합니다.

시장의 합의나 규제에 의해 설정된 기간 프레임 내에서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것이 요구되는 금융자산의 매입 또는 매도(정형화된 거래)는 거래일에 인식됩니다. 즉,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기로 약정한 날을 의미합니다.

&cr2) 후속측정&cr후속 측정을 위해 금융자산은 아래 네 가지의 범주로 분류됩니다.

ㆍ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ㆍ누적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채 무상품)

ㆍ제거시 누적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지 않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지분상품)

ㆍ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cr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이 범주는 연결기업과 가장 관련이 높습니다. 연결기업은 아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경우에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ㆍ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 산을 보유하고,

ㆍ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EIR)법을 사용하여 측정되며, 손상을 인식합니다. 자산의 제거, 변경 또는 손상에서 발생하는 이익과 손실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연결기업은 아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으로 측정합니다.

ㆍ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ㆍ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 름이 발생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그리고 손상 또는 환입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과 동일한 방법으로 계산되어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나머지 공정가치 변동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금융자산의제거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공정가치 누적 변동분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됩니다.

&cr연결기업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은 비유동자산으로 분류되는 채무상품에 포함됩니다.

&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지분상품)

최초 인식 시점에, 연결기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 `금융상품 표시`에서의 지분의 정의를 충족하고 투자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지 않은 지분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하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되지 않습니다. 배당은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의 원가중 일부를 회수하여 이익을 얻는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으로처리되며, 이를 제외하고는 받을 권리가 확정되었을 때 손익계산서상 기타수익으로 인식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은 손상을 인식하지 않습니다.&cr

연결기업은 비상장지분상품에 대해서도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 최초 인식 시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자산 또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요구되는 금융자산을포함합니다. 단기간 내에 매도하거나 재구매할 목적으로 취득한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한 파생상품은 효과적인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지 않은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에 관계없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 및 측정됩니다. 상기 문단에서 서술된 것과 같이 채무상품이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됨에도 불구하고 회계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면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재무상태표에 공정가치로 표시되며, 공정가치의 순변동은 손익계산서에서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이 범주는 파생상품과 공정가치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하지않은 상장 지분 상품을 포함합니다. 상장 지분 상품에 대한 배당은 권리가 확정된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복합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경제적인 특성과 위험이 주계약에 밀접하게 관련되지않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인 별도의 상품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며, 복합계약이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다면 주계약으로부터 분리하여 별도의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합니다. 내재파생상품은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현금흐름을 유의적으로 변경시키는 계약 조건의 변경이 있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범주에 해당하지 않게 되는 경우에만 재평가가발생합니다.

주계약이 금융자산인 복합계약에서 내재파생상품은 분리하여 회계처리하지 않습니다. 주계약인 금융자산과 내재파생상품은 상품 전체를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

3) 제거&cr금융자산 (또는, 금융자산의 일부 또는 비슷한 금융자산의 집합의 일부)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우선적으로 제거됩니다.

ㆍ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가 소멸되거나

ㆍ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양도하거나 양도(pass-through) 계약에 따라 수취한 현금흐름 전체를 중요한 지체 없이 제3자에게 지급할 의무가 있다. 이 경우에 연결기업은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거나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보유하지도 않으나 자산에 대한 통제를 이전 연결기업은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이전하거나 양도(pass-through) 계약을 체결할 때, 자산을 소유함에 따른 위험과 보상을 유지하는지를 평가합니다. 연결기업은 금융자산의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이전하지도 않았다면, 해당 금융자산에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그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합니다. 이 경우에, 연결기업은 관련된 부채를 인식합니다. 양도된 자산과 관련된 부채는 연결기업이 보유한 권리와 의무를 반영하여 측정합니다.

보증을 제공하는 형태인 지속적 관여는, 양도된 자산의 장부금액과 수취한 대가 중 상환을 요구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4) 금융자산의 손상&cr금융자산의 손상과 관련된 자세한 공시 사항은 아래 주석에 제공됩니다.

ㆍ유의적인 가정에 대한 공시

ㆍ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상품

ㆍ계약자산을 포함한 매출채권

연결기업은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을 제외한 모든 채무상품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ECL)에 대한 충당금을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상 수취하기로 한 현금흐름과 연결기업이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예상되는 현금흐름은 보유한 담보를 처분하거나 계약의 필수 조건인 그 밖의 신용 보강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포함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두 개의 stage로 인식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없는 신용 익스포저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은 향후 12개월 내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채무불이행 사건으로부터 발생하는 신용손실(12개월 기대신용손실)을 반영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는 신용 익스포저에 대하여손실충당금은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하는 시기와 무관하게 익스포저의 남은 존속기간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도록 요구됩니다.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하여, 연결기업은 기대신용손실 계산에 간편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연결기업은 신용위험의 변동을 추적하지 않는 대신에, 각 결산일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 연결기업은 특정 채무자에 대한 미래전망정보와 경제적 환경을 반영하여 조정된 과거 신용손실 경험에 근거하여 충당금 설정률표를 설정합니다.&cr&cr연결기업은 계약상 지급이 최종거래일 이후 90일이 경과된 경우에 금융자산을 채무불이행으로 간주합니다. 그러나, 특정한 경우에, 연결기업은 신용보강을 고려하기 전에 내부 또는 외부 정보가 연결기업이 계약상의 원금 전액을 수취하지 못할 것으로 나타내는 경우금융자산을 채무불이행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cr&cr(2) 금융부채&cr&cr1) 최초인식 및 측정&cr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대출과 차입, 미지급금 또는 효과적인 위험회피 수단으로 지정된 파생상품으로 적절하게 분류됩니다.

&cr모든 금융부채는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되고, 대여금, 차입금 및 미지급금의 경우에는 직접 관련된 거래원가를 차감합니다.

연결기업의 금융부채는 매입부채와 기타 미지급금, 당좌차월을 포함한 대여 및 차입과 파생상품부채를 포함합니다. &cr

2) 후속측정&cr금융부채의 후속측정은 금융부채의 분류에 따라 상이합니다.&cr&cr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와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부채를 포함합니다.

금융부채가 단기간 내에 재매입되는 경우에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이 범주는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정의된 위험회피관계에 있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은 파생상품을 포함합니다. 또한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은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단기매매항목인 금융부채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부채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기준을충족하는 경우에 최초 인식 시점에만 지정됩니다. 연결기업은 어떤 금융부채도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았습니다.

대여금 및 차입금

이 범주는 연결기업과 관련이 높습니다. 최초 인식 이후에, 이자부 대여금과 차입금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부채가 제거되거나 유효이자율 상각 절차에 따라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상각후원가는 유효이자율의 필수적인 부분인 수수료나 원가에 대한 할인이나 할증액을 고려하여 계산됩니다.

이 범주는 일반적으로 이자부 대여나 차입에 적용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주석 7에언급되어 있습니다. &cr

3) 제거&cr금융부채는 지급 의무의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 제거됩니다. 기존 금융부채가 대여자는 동일하지만 조건이 실질적으로 다른 금융부채에 의해 교환되거나, 기존 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이러한 교환이나 변경은 최초의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부채를 인식하게 합니다. 각 장부금액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4) 상계&cr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보유하고 있고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회수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

2.2.14 파생금융상품

&cr파생상품은 파생상품계약 체결시점에 공정가치로 최초 인식되며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재측정됩니다. 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은 거래의 성격에 따라'금융수익(비용)'으로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됩니다.

&cr2.2.15 자기주식&cr&cr연결기업은 자기주식을 자본에서 차감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자기주식의 취득, 매각, 발행 또는 취소에 따른 손익은 손익계산서에 반영하지 않으며 장부금액과 처분대가의 차이는 기타자본항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2.2.16 현금배당&cr&cr연결기업은 주주에 대한 현금의 분배가 승인되고 더 이상 기업에게 재량이 없는 시점에 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주에 대한 분배는 주주에 의한 승인을 필요로 합니다. 대응되는 금액은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2.2.17 종업원급여&cr&cr연결기업은 확정급여형 퇴직연금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의 급여원가는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결정됩니다. 보험수리적손익, 순이자에포함된 금액을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변동으로 구성된 재측정요소는 발생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cr과거근무원가는 다음 중 이른 날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할 때 &cr- 관련되는 구조조정원가나 해고급여를 인식할 때 &cr &cr순이자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근무원가와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를 판매비와관리비 및 매출원가의 항목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한편, 연결기업은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제도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확정기여제도와 관련하여 일정기간 종업원이 근무용역을 제공하였을 때에는 그 근무용역과 교환하여확정기여제도에 납부해야 할 기여금에 대하여 자산의 원가에 포함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납부해야 할 기여금은 이미 납부한 기여금을 차감한 후 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납부한 기여금이 보고기간말 이전에 제공된 근무용역에 대해 납부하여야 하는 기여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기여금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2.18 충당부채&cr&cr연결기업은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가 존재하고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연결기업이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확실하게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와 관련하여 손익계산서에 인식되는 비용은 제3자의 변제와 관련하여인식한 금액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cr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부채의 특유위험을 반영한 현행 세전 이자율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현재가치로 평가하는 경우, 기간 경과에따른 장부금액의 증가는 금융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2.2.19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cr &cr 연결기업은 전자 소재, 바이오 소재, 동박 및 전지박 등의 제조 및 판매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고객과의 계약에서 연결기업은 재화나 용역의 통제가 고객에 이전되었을 때 , 해당 재화나 용역의 대가로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대가를 반영하는 금액으로 수익을인식합니다. 연결기업은 고객과의 계약에서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전에 정해진 각 재화나 용역을 통제하므로 본인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과 관련된 유의적인 판단, 추정, 가정에 대한 공시는 주석 3을 참조바랍니다.

&cr(1) 유의적인 금융요소

기준서 제1115호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연결기업은 계약을 개시할 때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시점과 고객이 그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는 시점 간의기간이 1년 이내일 것이라고 예상된다면 약속한 대가(금액)에 유의적인 금융요소의 영향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cr

(2) 계약 잔액

1) 계약자산

계약자산은 고객에게 이전한 재화나 용역에 대하여 그 대가를 받을 권리입니다. 고객이 대가를 지급하기 전이나 지급기일 전에 연결기업이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경우 그 대가를 받을 기업의 권리로 그 권리에 시간의 경과 외의 조건이 있는 자산은 계약자산입니다.

2) 매출채권

수취채권은 무조건적인 연결기업의 권리를 나타냅니다. 왜냐하면 시간만 경과하면 대가를 지급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금융자산 관련 회계정책은 주석 2.2.13 부분을 참조 합니다.&cr

3) 계약부채

계약부채는 연결기업이 고객에게서 이미 받은 대가(또는 지급기일이 된 대가)에 상응하여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여야 하는 기업의 의무입니다. 만약 연결기업이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 이전하기 전에 고객이 대가를 지불한다면, 지급이 되었거나지급기일 중이른 시점에 계약부채를 인식합니다. 계약부채는 연결기업이 계약에 따라 수행의무를 이행할 때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cr2.2.20 법인세&cr

(1) 당기법인세&cr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부채(자산)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 세법)을 사용하여 과세당국에 납부할(과세당국으로부터 환급받을)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자본에 직접 반영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는 자본에 반영되며 당기손익에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영진은 주기적으로 관련 세법 규정의 해석과 관련해서 법인세 환급액에 대한 회수가능성을 평가하여 필요한 경우 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cr

(2) 이연법인세&cr연결기업은 자산 및 부채의 재무보고 목적상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연결기업은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인식하고 있습니다.&crㆍ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하는 경우&crㆍ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하는 경우&crㆍ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조인트벤처에 대한 투자지분과 관련한 가산할 일시적차이로서 동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cr

또한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차감할 일시적차이, 미사용 세액공제와 세무상결손금이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ㆍ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자산이 발생하는 경우&crㆍ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조인트벤처에 대한 투자지분과 관련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서 동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지 않거나 동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cr&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않다면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액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매 보고기간말마다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에 대하여 재검토하여, 미래 과세소득에 의해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가능성이 높아진 범위까지 과거 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을인식하고 있습니다.&cr

이연법인세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당기손익 이외로 인식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당기손익 이외의 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 항목은 해당 거래에 따라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거나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사업결합의 일부로 취득한 세무상 효익이 그 시점에 별도의 인식기준을 충족하지 못하였으나 취득일에 존재하는 사실과 상황에 대한 새로운 정보의 결과 측정기간 동안 인식된 경우에는 해당 이연법인세효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인식된 취득 이연법인세효익은 취득과 관련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는데 적용되며 영업권의 장부금액이 영(0)인 경우에는 남아 있는 이연법인세효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연결기업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고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한 경우 혹은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유의적인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의 각 회계기간 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가동일한 과세당국과 관련이 있는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cr

2.2.21 정부보조금&cr&cr정부보조금은 보조금의 수취와 부수되는 조건의 이행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수익관련보조금은 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원가 와 대응시키기 위해 필요한 기간에 걸쳐 체계적인 기준에 따라 보조금을 수익으로 인식하며 자산관련보조금은 이연수익으로 인식하여 관련 자산의 내용연수 동안 매년 동일한 금액을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연결기업은 비화폐성자산을 보조금으로 수취한 경우 자산과 보조금을 명목금액으로 기록하고 관련 자산의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으로 손익계산서에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의 대여금 혹은 유사한 지원을 제공받은 경우 낮은 이자율로 인한 효익은 추가적인 정부보조금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2.2.22 재무제표의 발행 승인일&cr&cr 연결기업의 당기 재무제표는 2020년 3월 3 일자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으며, 2020년 3월 25일자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cr &cr

3. 중요한 회계적 판단, 추정 및 가정&cr &cr 연결기업의 경영진은 재무제표 작성시 보고기간말 현재 수익, 비용, 자산 및 부채에 대한 보고금액과 우발부채에 대한 주석공시사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판단,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추정 및 가정의 불확실성은 향후 영향을 받을 자산 및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cr&cr3.1 연장 및 종료선택권이 있는 계약의 리스기간 산정&cr연결기업은 리스기간을 리스의 해지불능기간과 리스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선택권의 대상기간 또는 리스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선택권의 대상기간을 포함하여 산정합니다&cr&cr연결기업은 연장 및 종료 선택권을 포함하는 리스 계약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리스를 연장 또는 종료하기 위한 선택권을 행사할지 여부가 상당히 확실한지를 평가할 때 판단을 적용합니다. 즉, 연장선택권을 행사하거나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경제적 유인이 생기게 하는 관련되는 사실 및 상황을 모두 고려합니다. 개시일 이후, 연결기업은 연결기업의 통제 하에 있는 상황에서 유의적인 사건이나 변화가 있고, 연장선택권을행사할지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지에 대한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 리스기간을 재평가합니다.&cr&cr3.2 리스 - 증분차입이자율의 산정&cr연결기업은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으므로, 리스부채를 측정하기 위해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증분차입이자율은 연결기업이 비슷한 경제적 환경에서 비슷한 기간에 걸쳐 비슷한 담보로 사용권자산과 가치가 비슷한 자산 획득에 필요한 자금을 차입한다면 지급해야 하는 이자율입니다. 따라서 증분차입이자율은 관측가능한 요율이 없거나(금융거래를 하지 않는 종속기업의 경우) 리스 조건을 반영하기 위하여조정되어야 하는 경우에 측정이 요구되는 연결기업이 '지불해야 하는'사항을 반영합니다. 연결기업은 가능한 경우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이용하여 증분차입이자율을 측정하고 특정 기업별 추정치를 작성해야 합니다&cr&cr3.3 개발비&cr연결기업은 개발비를 자산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자산으로 계상하는 개발비는 기술적 및 경제적 실현가능성이 있다는 경영진의 판단에 기초하고 있으며 이는 프로젝트 관리기법에 따라 선정된 일정 수준의 목표에 도달한 경우를 의미합니다. 자산화 대상 개발비는 해당 자산으로부터 미래기대현금흐름, 할인율 및 경제적효익이 지속되는 기간에 대한 경영진의 가정에 기초하여 산정되었습니다.&cr&cr※ 상기 내용은 '19년도 결산실적에 대한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자료이므로 향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cr※ 상세한 주석사항은 향후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 감사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cr

&cr(2) 별도재무제표&cr

재 무 상 태 표
제 1(당) 기 2019 년 12 월 31일 현재
두산솔루스 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1(당) 기
자산
Ⅰ. 유동자산 79,605,892,777
1. 현금및현금성자산 27,414,570,051
2. 매출채권 22,987,204,558
3. 기타채권 14,751,939,481
4. 재고자산 13,071,119,272
5. 기타유동자산 1,381,059,415
Ⅱ. 비유동자산 96,228,604,148
1. 종속기업투자 50,082,658,142
2. 유형자산 30,852,038,976
3. 무형자산 4,470,008,674
4. 투자부동산 5,175,365,600
5. 장기기타채권 629,597,702
6. 보증금 2,269,190,625
7. 이연법인세 자산 2,083,631,374
8. 기타비유동자산 666,113,055
자산총계 175,834,496,925
부채
Ⅰ. 유동부채 64,265,358,367
1. 매입채무 10,444,392,286
2. 기타채무 8,278,109,525
3. 단기차입금 10,000,000,000
4. 유동성장기차입금 30,000,000,000
5. 당기법인세부채 5,155,215,624
6. 기타유동부채 387,640,932
Ⅱ. 비유동부채 8,069,046,046
1. 퇴직급여채무 2,385,475,729
2. 장기기타채무 5,683,570,317
부채총계 72,334,404,413
자본
Ⅰ. 자본금 3,960,220,800
Ⅱ. 자본잉여금 84,395,490,484
Ⅲ. 기타자본항목 (36,713,243)
Ⅳ. 기타포괄손익누계액 16,515,700
Ⅴ. 이익잉여금 15,164,578,771
자본총계 103,500,092,512
부채와 자본총계 175,834,496,925

&cr

손 익 계 산 서
제 1(당) 기 2019 년 10 월 1 일부터 2019 년 12 월 31 일까지
두산솔루스 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제 1(당) 기
Ⅰ. 영업수익 44,849,478,593
1. 상품 및 제품매출 29,770,968,949
2. 기타매출 879,678,734
3. 배당금수익 14,198,830,910
Ⅱ. 영업비용 23,931,810,032
1. 상품 및 제품매출원가 15,605,680,067
2. 기타매출원가 543,679,629
3. 판매비와관리비 7,782,450,336
Ⅲ. 영업이익 20,917,668,561
금융수익 272,215,355
금융비용 1,588,184,179
기타영업외수익 1,007,212
기타영업외비용 38,999,921
Ⅳ.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19,563,707,028
법인세비용 4,232,709,356
Ⅴ. 당기순이익 15,330,997,672
Ⅵ. 주당순이익
기본 및 희석주당이익 388

&cr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1(당) 기 2019 년 10 월 1 일부터 2019 년 12 월 31 일까지
두산솔루스 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제 1(당) 기
Ⅰ.당기순이익 15,330,997,672
Ⅱ. 기타포괄손익 (149,903,201)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1.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166,418,901)
2. 토지재평가잉여금 16,515,700
Ⅲ. 총포괄이익 15,181,094,471

&cr

자 본 변 동 표
제 1(당) 기 2019 년 10 월 1 일부터 2019 년 12 월 31 일까지
두산솔루스 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자본금 자본잉여금 기타자본항목 기타포괄&cr손익누계액 이익잉여금 총 계
2019.10.1(기초자본) 3,946,985,000 83,936,321,639 120,350,683 - - 88,003,657,322
당기총포괄손익 :
- 당기순이익 - - - - 15,330,997,672 15,330,997,672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166,418,901) (166,418,901)
- 재평가잉여금 - - - 16,515,700 - 16,515,700
소 계 - - - 16,515,700 15,164,578,771 15,181,094,471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
- 주식선택권의 행사 13,235,800 459,168,845 (120,350,683) - - 352,053,962
- 자기주식의 취득 - - (36,713,243) - - (36,713,243)
소 계 13,235,800 459,168,845 (157,063,926) - - 315,340,719
2019.12.31(당기자본) 3,960,220,800 84,395,490,484 (36,713,243) 16,515,700 15,164,578,771 103,500,092,512

&cr

현 금 흐 름 표
제 1(당) 기 2019 년 10 월 1 일부터 2019 년 12 월 31 일까지
두산솔루스 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제 1(당) 기
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6,963,488,053
1. 영업활동에서 창출된 현금 7,365,315,073
(1) 당기순이익 15,330,997,672
(2) 조정 (7,189,825,822)
(3)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변동 (775,856,777)
2. 이자의 수취 45,966,646
3. 이자의 지급 (440,719,616)
4. 법인세 납부 (7,074,050)
Ⅱ.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4,240,851,887)
1.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251,316,700
(1) 대여금의 감소 251,316,700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4,492,168,587)
(1) 대여금의 증가 (185,064,068)
(2) 유형자산의 취득 (4,208,416,432)
(3) 투자부동산의 취득 (39,603,600)
(4) 무형자산의 취득 (59,084,487)
Ⅲ.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188,697,120)
1.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352,053,962
(1) 주식 발행 352,053,962
2.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540,751,082)
(1) 자기주식의 취득 (36,713,243)
(2) 금융리스 취득 (504,037,839)
Ⅳ. 외화환산으로 인한 현금의 변동 (166,536,545)
Ⅴ. 현금의 증가 2,367,402,501
Ⅵ. 기초의 현금 25,047,167,550
Ⅶ. 기말의 현금 27,414,570,051

&cr

주석

제 1(당) 기 2019년 10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두산솔루스 주식회사

1. 일반사항 &cr &cr 두산솔루 스 주식회사(이하 '당사')는 동박/ 전지박 및 첨단소재 사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2019년 10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주식회사 두산에서 인적분할의 방법으로 설립되었으며, 2019년 10월 18일자로 한국거래소에 회사의 주식을 상장하였습니다. 당기말 현재 자본금은 우선주 자본금 901백만원을 포함하여 3,960백만원입니다. &cr &cr 당기말 현재 보통주 주주현황 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 소유 보통주식수 지분율(%)
특수관계자 19,931,201 65.16
자기주식 5,046 0.02
기타 10,653,511 34.82
합계 30,589,758 100.00

&cr 한편, 우선주는 특수관계자인 최대주주 등이 48.3%, 기타법인 및 개인주주가 51.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cr &cr

2. 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유의적 회계정책&cr&cr2.1 재무제표 작성기준&cr&cr당사의 재무제표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정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cr&cr당사의 재무제표는 공정가치로 평가된 금융상품 등 아래 회계정책에서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본 재무제표는 원화로 표시되어 있으며 다른 언급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백만원 단위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cr&cr 2.2 중요한 회계정책 &cr &cr2.2.1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cr&cr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지배기업, 관계기업의 투자자 및 공동기업의 참여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않고 직접적인 지분투자에 근거한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 당사는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원가법에 따라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으로부터의 배당금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 2.2.2 유동성/비유동성 분류&cr

당사는 자산과 부채를 유동/비유동으로 재무상태표에 구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자산은 다음의 경우에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 ㆍ 정상영업주기 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정상영업주기 내에 판매하거나 소비할 의도가 있다.&cr ㆍ 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cr ㆍ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한다.&cr ㆍ 현금이나 현금성자산으로서, 교환이나 부채 상환 목적으로의 사용에 대한 제한 기간이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이 아니다.

그 밖의 모든 자산은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부채는 다음의 경우에 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 ㆍ 정상영업주기 내에 결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cr ㆍ 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cr ㆍ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결제하기로 되어 있다. &cr ㆍ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무조건의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

그 밖의 모든 부채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부채)은 비유동자산(부채)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 2.2.3 공정가치 측정&cr&cr당사는 파생상품과 같은 금융상품을 보고기간말 현재의 공정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공정가치 측정은 자산을 매도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는 거래가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가정하고 있습니다.&cr ㆍ 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cr ㆍ 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이 없는 경우에는 가장 유리한 시장

당사는 주된 (또는 가장 유리한) 시장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는 시장참여자가 경제적으로 최선의 행동을 한다는 가정하에 시장참여자가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사용하는 가정에 근거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비금융자산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에는 시장참여자가 경제적 효익을 창출하기 위하여 그 자산을 최고 최선으로 사용하거나 혹은 최고 최선으로 사용할 다른 시장참여자에게 그 자산을 매도하는 시장참여자의 능력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상황에 적합하며 관련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의 사용을 최대화하고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의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공정가치를 측정하는데 충분한 자료가 이용가능한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재무제표에서 공정가치로 측정되거나 공시되는 모든 자산과 부채는 공정가치 측정에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공정가치 서열체계로 구분됩니다.&cr ㆍ 수준1: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cr ㆍ 수준2: 공정가치 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가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이용한 공정가치&cr ㆍ 수준3: 공 정가치 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가 관측가능하지 않 은 투입변수를 이용한 공정가치

재무제표에 반복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자산과 부채에 대하여 당사는 매 보고기간말 공정가치 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에 기초한 분류에 대한 재평가를 통해 서열체계의 수준 간의 이동이 있는지 판단하고 있습니다.&cr&cr금융자산과 같은 유의적인 자산 및 부채에 대하여는 외부 평가자가 참여합니다. 외부평가자의 참여는 재무담당임원의 승인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외부평가자의 선정 기준은 시장 지식, 명성, 독립성 및 윤리기준의 유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외부 평가자와의 논의를 통해 각각의 상황에서 어떠한 가치평가기법과 투입변수를 사용할지 결정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말에 당사는 회계정책에 따라 재측정 또는 재검토가 요구되는 자산과 부채의 가치 변동에 대하여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석시 가치평가 계산 정보를 계약서나 기타 관련 문서와 대사함으로써 최근의 가치평가에서 사용된 주요 투입변수를 검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외부 평가자들과 함께 각각의 자산과 부채의 공정가치 변동과 관련된 외부 원천을 비교하여 변동이 합리적인지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사와 외부 평가자들은 가치평가 결과를 당사의 외부감사인에게 제시하고 있습니 다. 여기에는 가치평가에 사용된 주요 가정에 대한 기술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 공시 목적상 당사는 성격과 특성 및 위험에 근거하여 자산과 부채의 분류를결정하고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cr2.2.4 외화환산&cr&cr당사는 재무제표를 기능통화이면서 보고통화인 원화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화폐성 외화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의 기능통화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발생하는 환산차이는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한편,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 항목은 최초 거래 발생일의 환율을,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 항목은 공정가치 측정일의 환율을 적용하여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 항목의 환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해당 항목의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익의 인식 항목과 동일하게 기타포괄손익 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의 최초 인식에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당사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한 날입니다. 선지급이나 선수취가 여러 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는 경우 당사는 대가의 선지급이나 선수취로 인한 거래일을 각각 결정하고 있습니다.&cr&cr 2.2.5 유형자산

건설중인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잔액으로, 유형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재평가모형을 적용하는 토지를 제외하고는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는 당해 자산의매입 또는 건설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발생한 지출로서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 때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토지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에 제시된개별 자산별로 추정된 경제적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구 분 내용연수
건물 5 ~ 50 년
구축물 2 ~ 30 년
기계장치 2 ~ 15 년
기타의유형자산 2 ~ 10 년

&cr 2.2.6 리스&cr

당사는 계약에서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이전하게 하는지를 고려하여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자체가 리스인지,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합니다.&cr&cr - 리스이용자로서의 회계처리&cr당사는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를 제외한 모든 리스에 대하여 하나의 인식 과측정 접근법을 적용합니다. 당사는 리스료 지급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와 기초자산의 사용권을 나타내는 사용권자산을 인식합니다. &cr

(1) 사용권자산

당사는 리스개시일(즉, 기초자산이 사용가능한 시점)에 사용권자산을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후속 측정 시 원가모형을 적용하였습니다. 원가모형을 적용하기 위하여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고, 리스부채의 재측정에 따른 조정을 반영합니다. 사용권자산의 원가는 인식된 리스부채 금액, 최초 직접원가, 그리고 받은 리스 인센티브를 차감한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를포함합니다. 사용권자산은 리스기간과 자산의 추정된 내용연수 중 짧은 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감가상각됩니다.

리스기간 종료시점에 당사에 기초자산의 소유권이 이전되는 경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당사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임이 반영되는 경우, 감가상각은 자산의 기초자산의 추정된 내용연수를 사용하여 계산됩니다.

&cr(2) 리스부채

리스 개시일에, 당사는 리스기간에 걸쳐 지급될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리스부채를 측정합니다. 리스료는 고정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를 포함하고, 받을 리스 인센티브는 차감),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및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구성됩니다. 리스료는 또한 당사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과 리스기간이 당사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을 포함합니다.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가 아닌 변동리스료는 (재고자산을 생산하는데 발생된 것이 아니라면) 리스료 발생을 유발하는 사건 또는 조건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당사는 리스료의 현재가치를 계산할 때,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기 때문에 리스개시일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리스개시일 이후 리스부채 금액은 이자를 반영하여 증가하고 지급한 리스료를 반영하여 감소합니다. 또한,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은 리스기간의 변경, 리스료의 변경(예를 들어, 리스료를 산정할 때 사용한 지수나 요율의 변동으로 생기는 미래 리스료의 변동) 또는 기초자산을 매수하는 선택권 평가에 변동이 있는 경우 재측정됩니다.

(3)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

당사는 리스에 단기리스(즉, 이러한 리스는 리스기간이 리스개시일로부터 12개월 이하이고 매수선택권을 포함하지 않음)에 대한 인식 면제 규정을 적용합니다. 또한 당사는 소액자산으로 간주되는 사무용품의 리스에 소액자산 리스에 대한 인식 면제 규정을 적용합니다. 단기리스와 소액자산 리스에 대한 리스료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 리스제공자로서의 회계처리&cr 당사는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 않는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리스료 수익은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으로 인식하며, 영업 성격에 따라 손익계산서에서 매출에 포함됩니다. 운용리스 체결과정에서 부담하는 리스개설 직접원가를 기초자산의 장부금액에 더하고 리스료 수익과 같은 기준으로 리스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조건부 임대료는 임대료를 수취하는 시점에 매출로 인식합니다.

&cr2.2.7 차입원가&cr&cr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생산과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습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시 비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차입원가는 이자금의 차입과 관련되어 발생된 이자와 기타 원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cr2.2.8 투자부동산&cr&cr투자부동산은 관련 거래원가를 가산한 취득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발생시점에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한 대체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상적인 관리활동에서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이후 투자부동산은 역사적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잔액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cr

투자부동산의 잔존가치,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은 적어도 매 회계연도말에 그 적정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예상 사용기간의 변경이나 경제적효익의 예상 소비형태 변화 등으로 인하여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감가상각비는 해당 투자부동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있습니다.&cr&cr당사는 투자부동산을 처분(즉, 취득자가 해당 자산을 통제하게 되는 날)하거나 사용을 통하여 더 이상 미래경제적효익을 얻을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재무제표에서 제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발생되는 순처분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는 제거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제거로 인해 발생하는 손익에 포함될 대가(금액)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의 거래가격 산정에 관한 요구사항에 따라 산정됩니다.&cr&cr또한 해당자산의 사용목적이 변경된 경우에 한하여 투자부동산에서 다른 계정으로 대체하거나 다른 계정에서 투자부동산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cr 2.2.9 무형자산

&cr당사는 개별적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로 계상하고 사업결합으로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매수시점의 공정가치로 계상하며 최초취득 이후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직접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개발비를 제외한 내부적으로 창출된 무형자산은 발생시점에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

무형자산은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과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으로 구분되는 바,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해당 내용연수에 걸쳐 상각하고손상징후가 파악되는 경우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용연수와 상각방법은 매 회계연도말에 그 적정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예상 사용기간의 변경이나 경제적효익의 소비형태 변화 등으로 인하여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상각비는 해당 무형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 다음의 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구 분 추정 내용연수
개발비 5 ~ 10 년
산업재산권 5 년
기타의무형자산 4 ~ 15 년

&cr한편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되 매년 개별적으로 또는 현금창출단위에 포함하여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해당 무형자산에 대하여 비한정 내용연수를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검토하고 적절하지 않은 경우 전진적인 방법으로 유한한 내용연수로 변경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 처분하는 때(즉, 취득자가 해당 자산을 통제하게 되는 날) 또는 사용이나 처분으로부터 미래경제적 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제거합니다. 당사는 무형자산 제거시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인한 손익은 제거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

연구개발비 &cr 당사는 연구에 대한 지출을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개별 프로젝트와 관련된 개발비의 경우, i)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하기 위해 그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고, ii) 무형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의도와 능력이 있으며, iii) 이를 위한 충분한 자원이 확보되어 있고, iv)무형자산이 어떻게 미래경제적효익을 창출할 수 있는 지를 제시할 수 있으며, v) 개발단계에서 발생한 무형자산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무형자산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cr&cr한편 자산으로 인식한 개발비는 원가모형을 적용하여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직접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으며 개발이 완료되어 사용가능한 시점부터 경제적효익의 예상 지속기간에 걸쳐 상각하고 매출원가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자산으로 인식한 개발비에 대하여 개발기간동안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cr&cr 산업재산권&cr 개별적으로 취득한 산업재산권은 역사적 원가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산업재산권은 한정된 내용연수를 가지고 있으며 원가에서 상각누계액을 차감한 가액으로 표시하고있습니다. 산업재산권은 추정내용연수(5년) 동안 원가를 배분하기 위하여 정액법에 따라 상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cr 시설이용권

시설이용권은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비한정 내용연수를 적용하고 있습니다.&cr&cr 기타의무형자산&cr 기타의무형자산은 소프트웨어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역사적 원가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타의무형자산은 한정된 내용연수(5년)를 가지고 있으며 원가에서 상각누계액을 차감한 가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타의무형자산은 추정내용연수 동안 원가를 배분하기 위하여 정액법에 따라 상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cr2.2.10 재고자산&cr&cr당사는 재고자산을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평가하고 있습니 다. 한편 재고자산별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현재의 장소에 현재의 상태로 이르게 하는 데 발생한 기타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미착품(개별법)을 제외하고는 총평균법에 따라 결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 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 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으로 산정하고 있습니다.&cr

2.2.11 비금융자산의 손상&cr&cr당사는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존재하는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징후가 존재하는 경우 또는 매년 자산에 대한 손상검사가 요구되는 경우 당사는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회수가능액은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이며 개별자산별로 결정하나 해당개별자산의 현금유입이 다른 자산이나 자산집단의 현금유입과 거의 독립적으로 창출되지 않는 경우 해당 개별자산이 속한 현금창출단위별로 결정됩니다. 자산의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 자산은 손상된 것으로 보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게 됩니다.&cr&cr사용가치는 해당 자산의 기대 미래현금흐름의 추정치를 화폐의 시간가치와 해당 자산의 위험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할인율로 할인한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순공정가치는 최근거래가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거래가 식별되지 않는 경우 적절한 평가모델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에는 평가배수, 상장주식의 시가 또는 기타 공정가치 지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개별자산이 배부된 각각의 현금흐름창출단위에 대하여 작성된 구체적인 재무예산/예측을 기초로 손상금액을 계산하고 있습니다. 재무예산/예측은 일반적으로 5년간의 기간을 다루며 더 긴 기간에 대해서는 장기성장률을 계산하여 5년 이후의 기간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cr&cr손상차손은 손상된 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재평가모형을 적용하는 자산으로서 이전에 인식한 재평가잉여금이 있는 경우에는 이전 재평가금액을 한도로 재평가잉여금과 상계하고 있습니다.&cr&cr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하여 매 보고기간말에 과거에 인식한 자산의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또는 감소하였다는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 여부를 평가하며 그러한 징후가 있는 경우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인식한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의 손상차손은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해당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을 경우의 자산의 장부금액의 상각 후 잔액을 한도로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증가시키고 이러한 손상차손환입은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재평가모형을 적용하고 있는 자산의 경우에는 동 환입액을 재평가잉여금의 증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cr다음의 자산에 대하여는 자산손상검사에 있어 각각의 기준이 추가적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cr

영 업권&cr당사는 매년 12월 31일과 손상징후가 발생하였을 때 영업권의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영업권에 대한 손상검사는 해당 영업권과 관련된 각각의 현금창출단위 또는 현금창출단위집단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는 방식으로 수행되고 있으며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영업권에 대하여 인식한 손상차손은 이후에 환입하지 않습니다. &cr

무형자산 &cr 당사는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에 대하여 매년 12월 31일과 손상징후가 발생하였을 때 개별 자산별 또는 현금창출단위별로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cr2.2.12 현금 및 현금성자산&cr&cr재무상태표상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보통예금과 소액현금 및 취득당시 만기가 3개월이내인 단기성 예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금흐름표상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이러한 현금 및 현금성자산에서 당좌차월을 차감한 후의 금액을 의미합니다.&cr

2.2.13 금융상품: 최초인식과 후속측정&cr&cr금융자산은 거래당사자 어느 한 쪽에게는 금융자산이 생기게 하고 거래상대방에게 금융부채나 지분상품을 생기게 하는 모든 계약입니다.&cr&cr(1) 금융자산&cr&cr1) 최초인식 및 측정&cr금융자산은 최초인식시점에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그리고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됩니다.&cr&cr최초 인식 시점에 금융자산의 분류는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금융자산을 관리하기 위한 당사의 사업모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당사는 금융자산을 최초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가 아니라면 거래원가를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는 매출채권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결정된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 &cr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기 위해서는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SPPI)되어야 합니다. 이 평가는 SPPI 테스트라고 하며, 개별 상품 수준에서 수행됩니다.

&cr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당사의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을 발생시키기 위해 금융자산을관리하는 방법과 관련됩니다.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의 원천이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인지, 매도인지 또는 둘 다 인지를 결정합니다.

시장의 합의나 규제에 의해 설정된 기간 프레임 내에서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것이 요구되는 금융자산의 매입 또는 매도(정형화된 거래)는 거래일에 인식됩니다. 즉, 당사가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기로 약정한 날을 의미합니다.

&cr2) 후속측정&cr후속 측정을 위해 금융자산은 아래 네 가지의 범주로 분류됩니다.

ㆍ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ㆍ누적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채 무상품)

ㆍ제거시 누적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지 않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지분상품)

ㆍ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cr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이 범주는 당사와 가장 관련이 높습니다. 당사는 아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경우에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ㆍ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 산을 보유하고,

ㆍ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EIR)법을 사용하여 측정되며, 손상을 인식합니다. 자산의 제거, 변경 또는 손상에서 발생하는 이익과 손실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당사는 아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으로 측정합니다.

ㆍ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ㆍ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 름이 발생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그리고 손상 또는 환입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과 동일한 방법으로 계산되어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나머지 공정가치 변동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금융자산의제거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공정가치 누적 변동분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됩니다.

&cr당사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은 비유동자산으로 분류되는 채무상품에 포함됩니다.

&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지분상품)

최초 인식 시점에,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 `금융상품 표시`에서의 지분의 정의를 충족하고 투자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지 않은 지분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하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되지 않습니다. 배당은 당사가 금융자산의 원가중 일부를 회수하여 이익을 얻는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으로처리되며, 이를 제외하고는 받을 권리가 확정되었을 때 손익계산서상 기타수익으로 인식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은 손상을 인식하지 않습니다.&cr

당사는 비상장지분상품에 대해서도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 최초 인식 시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자산 또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요구되는 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단기간 내에 매도하거나 재구매할 목적으로 취득한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한 파생상품은 효과적인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지 않은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에 관계없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 및 측정됩니다. 상기 문단에서 서술된 것과 같이 채무상품이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됨에도 불구하고 회계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면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재무상태표에 공정가치로 표시되며, 공정가치의 순변동은 손익계산서에서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이 범주는 파생상품과 공정가치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하지않은 상장 지분 상품을 포함합니다. 상장 지분 상품에 대한 배당은 권리가 확정된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복합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경제적인 특성과 위험이 주계약에 밀접하게 관련되지않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인 별도의 상품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며, 복합계약이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다면 주계약으로부터 분리하여 별도의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합니다. 내재파생상품은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현금흐름을 유의적으로 변경시키는 계약 조건의 변경이 있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범주에 해당하지 않게 되는 경우에만 재평가가발생합니다.

주계약이 금융자산인 복합계약에서 내재파생상품은 분리하여 회계처리하지 않습니다. 주계약인 금융자산과 내재파생상품은 상품 전체를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

3) 제거&cr금융자산 (또는, 금융자산의 일부 또는 비슷한 금융자산의 집합의 일부)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우선적으로 제거됩니다.

ㆍ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가 소멸되거나

ㆍ당사가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양도하거나 양도(pass-through) 계 약에 따라 수취한 현금흐름 전체를 중요한 지체 없이 제3자에게 지급할 의무가 있 다. 이 경우에 당사는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거나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보유하지도 않으나 자산에 대한 통제를 이전

당사가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이전하거나 양도(pass-through) 계약을 체결할 때, 자산을 소유함에 따른 위험과 보상을 유지하는지를 평가합니다. 당사가 금융자산의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이전하지도 않았다면, 해당 금융자산에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그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합니다. 이 경우에, 당사는 관련된 부채를 인식합니다. 양도된 자산과 관련된 부채는 당사가 보유한 권리와 의무를 반영하여 측정합니다.

보증을 제공하는 형태인 지속적 관여는, 양도된 자산의 장부금액과 수취한 대가 중 상환을 요구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4) 금융자산의 손상&cr금융자산의 손상과 관련된 자세한 공시 사항은 아래 주석에 제공됩니다.

ㆍ유의적인 가정에 대한 공시

ㆍ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상품

ㆍ계약자산을 포함한 매출채권

당사는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을 제외한 모든 채무상품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 (ECL)에 대한 충당금을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상 수취하기로 한 현금흐름과 당사가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예상되는 현금흐름은 보유한 담보를 처분하거나 계약의 필수 조건인 그 밖의 신용 보강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포함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두 개의 stage로 인식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없는 신용 익스포저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은 향후 12개월 내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채무불이행 사건으로부터 발생하는 신용손실(12개월 기대신용손실)을 반영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는 신용 익스포저에 대하여손실충당금은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하는 시기와 무관하게 익스포저의 남은 존속기간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도록 요구됩니다.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하여, 당사는 기대신용손실 계산에 간편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신용위험의 변동을 추적하지 않는 대신에, 각 결산일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 당사는 특정 채무자에 대한 미래전망정보와 경제적 환경을 반영하여 조정된 과거 신용손실 경험에 근거하여 충당금 설정률표를 설정합니다.&cr&cr당사는 계약상 지급이 최종거래일 이후 90일이 경과된 경우에 금융자산을 채무불이행으로 간주합니다. 그러나, 특정한 경우에, 당사는 신용보강을 고려하기 전에 내부 또는 외부 정보가 당사가 계약상의 원금 전액을 수취하지 못할 것으로 나타내는 경우금융자산을 채무불이행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cr&cr(2) 금융부채&cr&cr1) 최초인식 및 측정&cr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대출과 차입, 미지급금 또는 효과적인 위험회피 수단으로 지정된 파생상품으로 적절하게 분류됩니다.

&cr모든 금융부채는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되고, 대여금, 차입금 및 미지급금의 경우에는 직접 관련된 거래원가를 차감합니다.

당사의 금융부채는 매입부채와 기타 미지급금, 당좌차월을 포함한 대여 및 차입과 파생상품부채를 포함합니다.

&cr2) 후속측정&cr금융부채의 후속측정은 금융부채의 분류에 따라 상이합니다.&cr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와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부채를 포함합니다.

금융부채가 단기간 내에 재매입되는 경우에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이 범주는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정의된 위험회피관계에 있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은 파생상품을 포함합니다. 또한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은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단기매매항목인 금융부채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부채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 최초 인식 시점에만 지정됩니다. 당사는 어떤 금융부채도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았습니다.

대여금 및 차입금

이 범주는 당사와 관련이 높습니다. 최초 인식 이후에, 이자부 대여금과 차입금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부채가 제거되거나 유효이자율 상각 절차에 따라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상각후원가는 유효이자율의 필수적인 부분인 수수료나 원가에 대한 할인이나 할증액을 고려하여 계산됩니다.

이 범주는 일반적으로 이자부 대여나 차입에 적용합니다.&cr

3) 제거&cr금융부채는 지급 의무의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 제거됩니다. 기존 금융부채가 대여자는 동일하지만 조건이 실질적으로 다른 금융부채에 의해 교환되거나, 기존 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이러한 교환이나 변경은 최초의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부채를 인식하게 합니다. 각 장부금액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4) 상계&cr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보유하고 있고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회수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

2.2.14 파생금융상품

&cr파생상품은 파생상품계약 체결시점에 공정가치로 최초 인식되며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재측정됩니다. 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은 거래의 성격에 따라'금융수익(비용)'으로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됩니다.

&cr2.2.15 자기주식&cr&cr당사는 자기주식을 자본에서 차감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자기주식의 취득, 매각, 발행 또는 취소에 따른 손익은 손익계산서에 반영하지 않으며 장부금액과 처분대가의 차이는 기타자본항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2.2.16 현금배당&cr&cr당사는 주주에 대한 현금의 분배가 승인되고 더 이상 기업에게 재량이 없는 시점에 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주에 대한 분배는 주주에 의한 승인을 필요로 합니다. 대응되는 금액은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

&cr2.2.17 종업원급여&cr&cr당사는 확정급여형 퇴직연금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의 급여원가는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결정됩니다. 보험수리적손익, 순이자에포함된 금액을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변동으로 구성된 재측정요소는 발생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cr과거근무원가는 다음 중 이른 날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할 때 &cr- 관련되는 구조조정원가나 해고급여를 인식할 때 &cr &cr순이자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근무원가와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를 판매비와관리비 및 매출원가의 항목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한편, 당사는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제도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확정기여제도와 관련하여 일정기간 종업원이 근무용역을 제공하였을 때에는 그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확정기여제도에 납부해야 할 기여금에 대하여 자산의 원가에 포함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납부해야 할 기여금은 이미 납부한 기여금을 차감한 후 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납부한 기여금이 보고기간말 이전에 제공된 근무용역에 대해 납부하여야 하는 기여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기여금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2.18 충당부채&cr&cr당사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가 존재하고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당사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와 관련하여 손익계산서에 인식되는 비용은 제3자의 변제와 관련하여 인식한 금액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cr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부채의 특유위험을 반영한 현행 세전 이자율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현재가치로 평가하는 경우, 기간 경과에따른 장부금액의 증가는 금융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2.2.19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cr&cr당사는 전자 소재 및 바이오 소재 등의 제조 및 판매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고객과의 계약에서 당사는 재화나 용역의 통제가 고객에 이전되었을 때, 해당 재화나 용역의 대가로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대가를 반영하는 금액으로 수익을 인식합니다. 당사는 고객과의 계약에서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전에 정해진 각 재화나 용역을 통제하므로 본인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cr(1) 유의적인 금융요소

기준서 제1115호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당사는 계약을 개시할 때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시점과 고객이 그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는 시점 간의기간이 1년 이내일 것이라고 예상된다면 약속한 대가(금액)에 유의적인 금융요소의 영향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cr

(2) 계약 잔액

1) 계약자산

계약자산은 고객에게 이전한 재화나 용역에 대하여 그 대가를 받을 권리입니다. 고객이 대가를 지급하기 전이나 지급기일 전에 당사가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경우 그 대가를 받을 기업의 권리로 그 권리에 시간의 경과 외의 조건이 있는 자산은 &cr계약자산입니다.

&cr2) 매출채권

수취채권은 무조건적인 당사의 권리를 나타냅니다. 왜냐하면 시간만 경과하면 대가를 지급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금융자산 관련 회계정책은 주석 2.2.13 부분을 참조 합니다.&cr

3) 계약부채

계약부채는 당사가 고객에게서 이미 받은 대가(또는 지급기일이 된 대가)에 상응하여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여야 하는 기업의 의무입니다. 만약 당사가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 이전하기 전에 고객이 대가를 지불한다면, 지급이 되었거나 지급기일 중이른 시점에 계약부채를 인식합니다. 계약부채는 당사가 계약에 따라 수행의무를 이행할 때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cr2.2.20 법인세&cr

(1) 당기법인세&cr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부채(자산)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 세법)을 사용하여 과세당국에 납부할(과세당국으로부터 환급받을)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자본에 직접 반영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는 자본에 반영되며 당기손익에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영진은 주기적으로 관련 세법 규정의 해석과 관련해서 법인세 환급액에 대한 회수가능성을 평가하여 필요한 경우 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cr

(2) 이연법인세&cr당사는 자산 및 부채의 재무보고 목적상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인식하고 있습니다.&crㆍ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하는 경우&crㆍ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하는 경우&crㆍ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조인트벤처에 대한 투자지분과 관련한 가산할 일시적차이로서 동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cr

또한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차감할 일시적차이, 미사용 세액공제와 세무상결손금이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ㆍ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자산이 발생하는 경우&crㆍ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조인트벤처에 대한 투자지분과 관련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서 동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지 않거나 동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cr&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않다면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액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매 보고기간말마다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에 대하여 재검토하여, 미래 과세소득에 의해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가능성이 높아진 범위까지 과거 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을인식하고 있습니다.&cr

이연법인세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당기손익 이외로 인식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당기손익 이외의 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 항목은 해당 거래에 따라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거나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사업결합의 일부로 취득한 세무상 효익이 그 시점에 별도의 인식기준을 충족하지 못하였으나 취득일에 존재하는 사실과 상황에 대한 새로운 정보의 결과 측정기간 동안 인식된 경우에는 해당 이연법인세효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인식된 취득 이연법인세효익은 취득과 관련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는데 적용되며 영업권의 장부금액이 영(0)인 경우에는 남아 있는 이연법인세효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고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한 경우 혹은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유의적인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의 각 회계기간 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가동일한 과세당국과 관련이 있는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cr

2.2.21 정부보조금&cr&cr정부보조금은 보조금의 수취와 부수되는 조건의 이행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수익관련보조금은 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원가 와 대응시키기 위해 필요한 기간에 걸쳐 체계적인 기준에 따라 보조금을 수익으로 인식하며 자산관련보조금은 이연수익으로 인식하여 관련 자산의 내용연수 동안 매년 동일한 금액을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당사는 비화폐성자산을 보조금으로 수취한 경우 자산과 보조금을 명목금액으로 기록하고 관련 자산의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으로 손익계산서에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의 대여금 혹은 유사한 지원을 제공받은 경우 낮은 이자율로 인한 효익은 추가적인 정부보조금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2.2.22 재무제표의 발행 승인일&cr&cr 당사의 당기 재무제표는 2020년 3월 3 일자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으며, 2020년 3월 25일자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cr &cr

3. 중요한 회계적 판단, 추정 및 가정&cr &cr 당사의 경영진은 재무제표 작성시 보고기간말 현재 수익, 비용, 자산 및 부채에 대한 보고금액과 우발부채에 대한 주석공시사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판단,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추정 및 가정의 불확실성은 향후 영향을 받을 자산 및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cr&cr3.1 연장 및 종료선택권이 있는 계약의 리스기간 산정&cr당사는 리스기간을 리스의 해지불능기간과 리스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선택권의 대상기간 또는 리스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선택권의 대상기간을 포함하여 산정합니다.&cr&cr당사는 연장 및 종료 선택권을 포함하는 리스 계약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사는 리스를 연장 또는 종료하기 위한 선택권을 행사할지 여부가 상당히 확실한지를 평가할 때 판단을 적용합니다. 즉, 연장선택권을 행사하거나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경제적 유인이 생기게 하는 관련되는 사실 및 상황을 모두 고려합니다. 개시일 이후, 당사는 당사의 통제 하에 있는 상황에서 유의적인 사건이나 변화가 있고, 연장선택권을행사할지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지에 대한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 리스기간을 재평가합니다.&cr&cr3.2 리스 - 증분차입이자율의 산정&cr당사는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으므로, 리스부채를 측정하기 위해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증분차입이자율은 당사가 비슷한 경제적 환경에서 비슷한 기간에 걸쳐 비슷한 담보로 사용권자산과 가치가 비슷한 자산 획득에 필요한 자금을 차입한다면 지급해야 하는 이자율입니다. 따라서 증분차입이자율은 관측가능한 요율이 없거나(금융거래를 하지 않는 종속기업의 경우) 리스 조건을 반영하기 위하여조정되어야 하는 경우에 측정이 요구되는 당사가 '지불해야 하는'사항을 반영합니다. 당사는 가능한 경우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이용하여 증분차입이자율을 측정하고 특정 기업별 추정치를 작성해야 합니다.&cr&cr3.3 개발비&cr당사는 개발비를 자산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자산으로 계상하는 개발비는 기술적 및 경제적 실현가능성이 있다는 경영진의 판단에 기초하고 있으며 이는 프로젝트 관리기법에 따라 선정된 일정 수준의 목표에 도달한 경우를 의미합니다. 자산화 대상 개발비는 해당 자산으로부터 미래기대현금흐름, 할인율 및 경제적효익이 지속되는 기간에 대한 경영진의 가정에 기초하여 산정되었습니다.&cr

※ 당기의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 1(당) 기 2019년 10월 1일 부터
2019년 12월 31일 까지
처분예정일 2020년 3월 25일
(단위 : 원)
과 목 제 1(당) 기
Ⅰ. 미처분이익잉여금 15,164,578,771
1.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2. 당기순이익 15,330,997,672
3.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166,418,901)
Ⅱ. 이익잉여금처분액 -
1. 이익준비금 -
2. 배당금 -
Ⅲ.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15,164,578,771

※ 상기 내용은 '19년도 결산실적에 대한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자료이므로 향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cr※ 상세한 주석사항은 향후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 감사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cr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cr&cr당사는 (주)두산으로부터 인적분할하여 2019년 10월 1일 설립된 법인으로 해당사항없습니다.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단위: 명, 억원)

구 분 전 기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6 (3) 6 (3)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50 50

주) 상기 "전기"의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은 2018.08.13 ㈜두산 임시주주총회에서 승인된 분할계획서 상 금액임

※ 기타 참고사항

- 감사위원회의 보수한도는 이사의 보수한도에 포함

&cr

※ 참고사항

&cr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에 따른 안내&cr&cr최근 유행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주주총회장에서 발열을 체크 할 수 있으며 발열 시 총회장에 입장이 불가 하실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질병 예방을 위해 주주총회에 참석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 부탁드립니다. 만약, 주주총회 개최 전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불가피한 장소 변경이 있는 경우, 지체없이 재공시하여 안내 드릴 예정입니다.&cr&cr▶ 주총 집중일 주총 개최 사유&cr&cr해당사실이 없습니다&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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