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im / Quarterly Report • Mar 9, 2020
Interim / Quarterly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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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서류 3.4 시그네틱스(주)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참 고 서 류
| 금융위원회 귀중 | |
| 한국거래소 귀중 | |
| &cr&cr&cr | |
| 제 출 일: | 2020년 03월 09일 |
| 위임권유기간시작일: | 2020년 03월 12일 |
| 권 유 자: | 성 명: 시그네틱스(주)&cr주 소: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평화로 711&cr전화번호: 031- 940-7900 |
| &cr&cr |
&cr
Ⅰ. 권유자ㆍ대리인ㆍ피권유자에 관한 사항
1. 권유자에 관한 사항
| 성명(회사명) | 주식의 종류 | 주식 소유&cr수량 | 주식 소유&cr비율 | 회사와의 관계 | 비고 |
|---|---|---|---|---|---|
| 시그네틱스(주) | 보통주 | - | - | 본인 | - |
- 권유자의 특별관계자에 관한 사항
| 성명&cr(회사명) | 권유자와의&cr관계 | 주식의 종류 | 주식 소유&cr수량 | 주식 소유 비율 | 회사와의&cr관계 | 비고 |
|---|---|---|---|---|---|---|
| (주)영풍 | 최대주주 | 보통주 | 27,106,230 | 31.62% | 최대주주 | - |
| 장형진 | 동일인 | 보통주 | 7,585,746 | 8.85% | 동일인 | - |
| 영풍전자 | 계열회사 | 보통주 | 3,747,910 | 4.37% | 계열회사 | - |
| 계 | 38,439,886 | 44.84% | - |
2. 대리인에 관한 사항(주주총회 의결권 대리 행사자)
| 성명(회사명)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 회사와의 관계 | 비고 |
|---|---|---|---|---|
| 공상훈 | - | - | 직원 | - |
3. 피권유자의 범위2019.12.31 현재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 중 권유자를 제외한 주주전원
4. 의결권 대리행사의 권유를 하는 취지 (주의)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를 하는 취지 및 중요내용에 대해 객관적ㆍ확정적 사실에 근거하여 1,000자 이내로 간략하게 기재. 허위사실이나 확정되지 않은 사실 등 투자자의 오해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는 내용은 기재하여서는 아니됨.원활한 주주총회 진행을 위해 필요한 의사정족수 확보
5. 기타 사항
가. 위임권유기간 : (시작일) - 2020년 3월 12일, (종료일) - 2020년 3월 23일
참고서류 및 위임장 용지는 권유기간 시작일 2일전(공휴일, 근로자의 날, 토요일 제외)까지 제출하여야 함.&cr<예시> 2019년 3월 6일(수)에 권유를 시작하는 경우 2019년 2월 28일(목)까지 제출해야 함.&cr(2019.3.1.(금) 공휴일, 3.2.(토) 3.3.(일) 제외)
&cr나. 위임장용지의 교부방법
(다음 중 해당되는 교부방법을 모두 선택하여 √표시)
√ 피권유자에게 직접 교부하는 방법&cr √우편 또는 모사전송에 의한 방법&cr √전자우편에 의한 방법(피권유자가 전자우편을 수령한다는 의사표시를 한 경우)&cr √ 주주총회 소집 통지와 함께 송부하는 방법(권유자가 발행인인 경우)&cr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방법
| 인터넷 홈페이지의 주소 | 미래에셋대우 전자투표시스템 V플랫폼&cr(https://v.miraeassetdaewoo.com) |
| 홈페이지의 관리기관 | 미래에셋대우(주) |
| 주주총회 소집통지(공고)시 안내여부 | 주주총회소집통지 및 공고시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에 관한 사항"을 안내 |
* 전자위임장을 사용하는 경우 및 발행회사 및 권유자의 홈페이지를 통하여 위임장을 교부하는 경우에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것임. 전자위임장을 사용하는 경우 "주주총회 소집통지(공고)시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에 관한 사항을 안내"하였는지 여부를 기재하여야 함 *
&cr다. 권유업무 위탁에 관한 사항&cr- 해당사항 없음-&cr
라. 주주총회 일시 및 장소 : (일시) - 2020년 3월 24일 오전 9시 &cr (장소) - 경기도 파주시 성동로 20-45 호텔위즈 지하&cr 1층 컨퍼런스 홀&cr
마. 업무상 연락처 및 담당자 : (성명) - 공상훈 &cr (부서 및 직위) - 재무팀 차장 &cr (연락처) - 031-940-7914&cr
II.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일부 목적사항만 기재하는 경우』 삽입 00660#일부목적사항만기재하는경우.dsl ◆click◆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을 삽입 00660#*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가. 당해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1) 영업개황
당사가 영위하는 반도체패키징업(테스트포함)은 반도체 제조 과정 중 후공정에 속하는 산업으로, 칩에 전기적인 연결을 해주고, 외부의 충격에 견디도록 밀봉 포장하여 물리적인 기능과 형상을 갖게 해주는 공정을 말합니다. &cr
현재까지 반도체 기술은 마이크론 이하의 선폭, 백만개 이상의 셀(cell), 고속, 많은 열방출 등으로 발달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패키징 기술은 낙후되어 있어 반도체의 전기적 성능이 반도체 자체의 성능 보다는 패키징과 이에 따른 전기 접속에 의해 결정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고속 전자제품의 전체 전기신호 지연은 50% 이상이 칩과 칩 사이에서 발생하는 패키지 지연에 의해 발생하며 이는 향후 시스템의 크기가 큰 경우, 80% 이상으로 예상되고 있으므로 패키징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전방산업인 반도체 산업은 우리나라의 중추산업으로서 수출, 고용실적 등 국가경제에 이바지 하는 바가 매우 큽니다. &cr
반도체 메모리 용량이 증가되고, wafer 미세가공기술이 초정밀화 (65nm, 45nm 등) 됨에 따라, Packaing 시장도 급변하고 있습니다. 기존 1980년 이전 개발되고 주로 양산제품이었던 PDIP, QFP, SOIC 제품(lead Frame계열)등은 성장률이 퇴보 또는 단종하는 반면, Package 기능이 고용량화, 최정밀화 된 FBGA(BGA계열), eMCP, eMMC, Flip Chip 제품 등은 계속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cr
(2)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cr당사는 반도체제조 공정상 분류시 후공정 업체에 해당합니다.
반도체 생산업체는 제조공정에 따라 크게 일관공정 업체(IDM : Integrated Device Manufacturer), 설계전문업체(Fabless), 웨이퍼 전문제조업체(Foundry), 등의 전공정 (Front-End Process)업체와 후공정(Back-End Process)의 패키징 및 테스트 전문업체가 있습니다. 당사는 반도체 후공정 중 패키징 사업을 주목적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cr
(3) 시장점유율
국내 반도체 Packaging 시장은 정보 취득의 한계로 아래의 비슷한 규모의 3개 회사매출액 기준으로만 표시하였습니다. 또한 당사의 세계시장 점유율은 대략 1%를 상회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단위 : 억원, %) | |||||||
| 구 분 | 시그네틱스 | 하나마이크론 | SFA반도체 | 앰코테크놀로지 | ASE코리아 | 에이티세미콘 | 윈팩 |
| 매 출 액 | 2,501 | 3,192 | 2,962 | 15,824 | 4,148 | 1,196 | 675 |
| 시장점유율 | 8.2 | 10.5 | 9.7 | 51.9 | 13.6 | 3.9 | 2.2 |
※ 점유율 산출근거 : 각사 공시자료 2018년 매출액 기준 (별도 및 개별재무제표)&cr
(4) 시장의 특성
1980년대 이후 국내 반도체 산업은 급속한 발전을 이루어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3위의 반도체 공급국가로 성장하였고 단일품목으로는 1992년 이래 수출1위 품목(총수출의 10%)으로 우리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패키징 산업또한 반도체 산업 전반과 맥락을 같이하여 삼성전자, 하이닉스, 페어차일드 등에서 제조되는 웨이퍼(Wafer)를 최종 사용자의 요구 규격에 맞도록 패키징 전문 업체에서 조립,테스트 해야하는 필연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cr국내 주요 패키징 업체인 Amkor코리아, STATSChipPAC코리아, ASE코리아, 하나마이크론, STS반도체 등 반도체 소자 업체와의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신패키지 개발에 동참하여 반도체 산업 전체에 차지하는 비중은 날로 높아져가고 있습니다.&cr
(5)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당사는 Fingerprint Sensor 패키지 기술 개발을 통하여 매출을 확대하였고, 고부가가치 프리미엄 반도체 패키징 타입인 Recon Filp Chip을 개발 및 지속 투자하여 양산 중에 있습니다.
최근에는 전자기기들의 경량화, 다기능화에 따른 반도체 PKG 의 SiP , Large Body ,Fine pitch 등 New Biz 매출 창출을 위한 LAB(Laser Assisted bond system) 기술을 투자 및 개발 중에 있습니다. 또한 Advanced SIP Module 제품 Needs의 증가로 개발 및 초도 양산 Infra를 확보 하였습니다.
향후 당사는 기술적인 장점을 활용하여 지속적인 프리미엄 반도체 패키징 제품개발에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cr
나. 당해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대차대조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결손금처리계산서)
&cr ※ 해당 사업연도의 연결ㆍ별도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작성되었으며, 당해 법인의 주주총회 승인 절차를 거쳐 확정된 재무제표가 아니므로 동 승인과정&cr에서 변동될 수 있습니다.&cr
※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와 상세한 주석사항은 향후 전자공시시스템 (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ㆍ별도 감사보고서 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r&cr - 연결 재무제표 -&cr
| 연 결 재 무 상 태 표 | |
| 제57(당)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 |
| 제56(전)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 시그네틱스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제57(당)기 | 제56(전)기 |
|---|---|---|
| 자산 | ||
| 유동자산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7,764,190,902 | 6,821,363,870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22,923,141,521 | 21,093,273,879 |
| 계약자산 | 1,466,237,482 | 3,448,306,559 |
| 기타유동금융자산 | 110,000,000 | 110,000,000 |
| 기타유동자산 | 44,668,562 | 257,249,516 |
| 재고자산 | 14,352,977,280 | 20,008,503,566 |
| 당기법인세자산 | 9,028,582 | 1,937,440 |
| 유동자산 합계 | 46,670,244,329 | 51,740,634,830 |
| 비유동자산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지분상품 | 26,858,473,450 | 11,485,087,810 |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10,041,888 | 12,671,699 |
| 유형자산 | 110,091,139,844 | 135,610,229,691 |
| 무형자산 | 276,000,000 | 144,000,000 |
| 사용권자산 | 246,409,963 | - |
| 이연법인세자산 | 1,723,254,515 | 1,406,967,846 |
| 비유동자산 합계 | 139,205,319,660 | 148,658,957,046 |
| 자산총계 | 185,875,563,989 | 200,399,591,876 |
| 부채 | ||
| 유동부채 |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21,368,373,526 | 25,853,247,882 |
| 단기차입금 | - | 3,248,577,205 |
| 유동성장기차입금 | - | 4,472,400,000 |
| 기타유동금융부채 | 1,508,117,366 | 1,536,504,848 |
| 기타유동부채 | 329,862,706 | 174,939,593 |
| 리스부채 | 180,388,548 | - |
| 충당부채 | 4,102,021,696 | - |
| 유동부채 합계 | 27,488,763,842 | 35,285,669,528 |
| 비유동부채 | ||
| 장기매입채무및기타채무 | 91,462,200 | - |
| 장기차입금 | 13,100,000,000 | 12,600,000,000 |
| 확정급여부채 | 5,667,792,956 | 5,183,101,377 |
| 리스부채 | 68,578,497 | - |
| 비유동부채 합계 | 18,927,833,653 | 17,783,101,377 |
| 부채총계 | 46,416,597,495 | 53,068,770,905 |
| 자본 | ||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
| 자본금 | 42,864,159,500 | 42,864,159,500 |
| 자본잉여금 | 52,209,912,989 | 52,209,912,989 |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5,404,976,541 | -6,591,829,728 |
| 이익잉여금 | 38,979,917,464 | 58,848,578,210 |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합계 | 139,458,966,494 | 147,330,820,971 |
| 비지배지분 | - | - |
| 자본총계 | 139,458,966,494 | 147,330,820,971 |
| 부채및자본총계 | 185,875,563,989 | 200,399,591,876 |
&cr&cr
|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
| 제57(당)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56(전)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시그네틱스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목 | 제 57(당)기 | 제 56(전)기 |
|---|---|---|
| Ⅰ. 매출액 | 218,775,439,661 | 250,232,556,120 |
| Ⅱ. 매출원가 | 225,632,269,359 | 248,605,707,951 |
| Ⅲ. 매출총손실 | (6,856,829,698) | 1,626,848,169 |
| Ⅳ. 판매비와관리비 | 12,782,514,940 | 8,812,704,425 |
| Ⅴ. 영업손실 | (19,639,344,638) | (7,185,856,256) |
| Ⅵ. 영업외손익 | ||
| 기타수익 | 560,788,934 | 801,750,982 |
| 기타비용 | (4,480,854,023) | (194,508,747) |
| 금융수익 | 3,079,422,288 | 2,347,317,281 |
| 금융원가 | (3,193,403,757) | (3,500,517,538) |
| 영업외손익 합계 | (4,034,046,558) | (545,958,022) |
| Ⅶ.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실 | (23,673,391,196) | (7,731,814,278) |
| Ⅷ. 법인세수익 | (3,720,890,074) | (1,501,456,295) |
| Ⅸ. 당기순손실 | (19,952,501,122) | (6,230,357,983) |
| 지배기업소유주지분 귀속 당기순손실 | (19,952,501,122) | (6,230,357,983) |
| 비지배지분 귀속 당기순손실 | - | - |
| Ⅹ. 기타포괄손익 |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 ||
| 해외사업환산손익 | 7,135,219 | 6,666,625 |
| 법인세효과 | (1,569,749) | (1,466,657) |
| 법인세차감후 금액 | 5,565,470 | 5,199,968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지분상품평가손실 | 15,373,385,640 | (18,182,849,390) |
| 법인세효과 | (3,382,144,841) | 4,000,226,866 |
| 법인세차감후 금액 | 11,991,240,799 | (14,182,622,524)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07,487,662 | (139,614,734) |
| 법인세효과 | (23,647,286) | 30,715,241 |
| 법인세차감후 금액 | 83,840,376 | (108,899,493) |
| 기타포괄손익 합계 | 12,080,646,645 | (14,286,322,049) |
| ⅩⅠ. 총포괄손실 | (7,871,854,477) | (20,516,680,032) |
| 지배기업소유주지분 귀속 총포괄손실 | (7,871,854,477) | (20,516,680,032) |
| 비지배지분 귀속 총포괄손실 | - | - |
| ⅩⅡ. 지배기업소유주지분 귀속 주당손익 | ||
| 기본 및 희석주당손실 | (233) | (73) |
| 연 결 자 본 변 동 표 | |
| 제57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56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시그네틱스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목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기타포괄손익&cr누계액 | 이익잉여금 | 지배기업&cr소유주 지분 합계 | 비지배지분 | 자본총계 |
|---|---|---|---|---|---|---|---|
| 2018년 1월 1일(전기초)&cr(이전보고금액) | 42,864,159,500 | 52,209,912,989 | 7,585,592,828 | 64,990,791,538 | 167,650,456,855 | - | 167,650,456,855 |
| 회계정책의 변경 | - | - | - | 197,044,148 | 197,044,148 | - | 197,044,148 |
| 2018 1월 1일(전기초)&cr(재작성금액) | 42,864,159,500 | 52,209,912,989 | 7,585,592,828 | 65,187,835,686 | 167,847,501,003 | - | 167,847,501,003 |
| 총포괄이익 | |||||||
| 당기순손실 | - | - | - | (6,230,357,983) | (6,230,357,983) | - | (6,230,357,983)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지분상품 평가손실 | - | - | (14,182,622,524) | - | (14,182,622,524) | - | (14,182,622,524)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108,899,493) | (108,899,493) | - | (108,899,493) |
| 해외사업환산손익 | - | - | 5,199,968 | - | 5,199,968 | - | 5,199,968 |
| 총포괄손실 합계 | - | - | (14,177,422,556) | (6,339,257,476) | (20,516,680,032) | - | (20,516,680,032) |
| 2018년 12월 31일(전기말) | 42,864,159,500 | 52,209,912,989 | (6,591,829,728) | 58,848,578,210 | 147,330,820,971 | - | 147,330,820,971 |
| 2019년 1월 1일(당기초) | 42,864,159,500 | 52,209,912,989 | (6,591,829,728) | 58,848,578,210 | 147,330,820,971 | - | 147,330,820,971 |
| 총포괄이익 | |||||||
| 당기순손실 | - | - | - | (19,952,501,122) | (19,952,501,122) | - | (19,952,501,122)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지분상품 평가손실 | - | - | 11,991,240,799 | - | 11,991,240,799 | - | 11,991,240,799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83,840,376 | 83,840,376 | - | 83,840,376 |
| 해외사업환산손익 | - | - | 5,565,470 | - | 5,565,470 | - | 5,565,470 |
| 총포괄손실 합계 | - | - | 11,996,806,269 | (19,868,660,746) | (7,871,854,477) | - | (7,871,854,477) |
| 2019년 12월 31일(당기말) | 42,864,159,500 | 52,209,912,989 | 5,404,976,541 | 38,979,917,464 | 139,458,966,494 | - | 139,458,966,494 |
&cr
| 연 결 현 금 흐 름 표 | |
| 제57(당)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56(전)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시그네틱스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제 57(당)기 | 제 56(전)기 | ||
|---|---|---|---|---|
|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3,036,105,935 | 18,312,481,303 | ||
| 당기순손실 | (19,952,501,122) | (6,230,357,983) | ||
| 비현금항목의 조정 | 30,631,183,371 | 26,702,593,057 | ||
| 법인세수익 | (3,720,890,074) | (1,501,456,295) | ||
| 외화환산손실 | 303,116,968 | 342,449,566 | ||
| 이자비용 | 542,478,410 | 816,894,059 | ||
| 감가상각비 | 24,410,246,624 | 26,384,785,695 | ||
| 퇴직급여 | 1,042,207,584 | 967,073,160 | ||
| 보상비 | 4,102,021,696 | - | ||
| 유형자산손상차손 | 4,323,000,000 | - | ||
| 이자수익 | (58,641,052) | (12,589,414) | ||
| 유형자산처분이익 | (23,928,193) | (175,585,669) | ||
| 외화환산이익 | (115,761,186) | (82,558,202) | ||
| 무형자산손상차손환입 | (132,000,000) | - | ||
| 대손상각비(환입) | (40,667,406) | (36,419,843) | ||
| 운전자본의 조정 | 2,855,004,790 | (1,249,362,114) | ||
| 매출채권 | (1,274,201,727) | 5,003,342,243 | ||
| 계약자산 | 1,982,069,077 | (182,963,502) | ||
| 미수금 | (418,875,205) | 202,325,851 | ||
| 기타유동자산 | 202,374,434 | (198,438,442) | ||
| 재고자산 | 5,655,526,286 | (2,157,478,414) | ||
| 퇴직금의 지급 | (762,865,620) | (723,106,444) | ||
| 매입채무 | (2,998,227,977) | (3,684,615,752) | ||
| 미지급금 | 321,434,019 | 25,279,050 | ||
| 미지급비용 | (7,151,610) | 112,749,416 | ||
| 기타유동부채 | 154,923,113 | 353,543,880 | ||
| 이자의 수취 | 58,641,052 | 12,589,414 | ||
| 이자의 지급 | (553,507,762) | (804,684,542) | ||
| 법인세 환급(납부) | (2,714,394) | (118,296,529) | ||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4,648,976,890) | (11,425,749,123) | ||
| 임차보증금의 감소 | 6,372,752 | 20,000,000 | ||
| 임차보증금의 증가 | (3,742,941) | (66,019,877) | ||
| 건물의 취득 | (1,087,408,000) | (1,221,290,000) | ||
| 기계장치의 취득 | (1,113,146,174) | (3,602,972,852) | ||
| 기계장치의 처분 | 117,984,569 | 178,074,122 | ||
| 비품의 취득 | (830,719,441) | (5,886,833,229) | ||
| 비품의 처분 | 904,431 | 1,184,878 | ||
| 건설중인자산의 취득 | (1,739,222,086) | (847,892,165) | ||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7,358,464,092) | (5,921,321,642) | ||
| 단기차입금의 차입 | 13,818,892,098 | 71,111,995,218 | ||
| 단기차입금의 상환 | (17,067,469,303) | (74,620,524,060) | ||
|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 (8,472,400,000) | (2,412,792,800) | ||
| 장기차입금증가 | 13,100,000,000 | - | ||
| 장기차입금상환 | (8,600,000,000) | - | ||
| 리스부채의지급 | (137,486,887) | - | ||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 | 1,028,664,953 | 965,410,538 | ||
| 환율변동효과 | (85,837,921) | (15,818,399) | ||
|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6,821,363,870 | 5,871,771,731 | ||
|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7,764,190,902 | 6,821,363,870 |
&cr 연결 주석
1. 일반사항 &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에 의한 지배기업인 시그네틱스 주식회사 (이하 "지배기업")와 그 종속기업의 일반적인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cr&cr1.1 지배기업의 개요
지배기업은 전자장치 및 동 부속품의 제작과 판매 등을 목적으로 1966년 미국 Signetics Corporation(1994년에 Philips Electronics North - America Corporation으로 상호 변경)의 전액투자로 외자도입법에 따른 외국인투자기업으로 설립 등록되었으며,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평화로 711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cr&cr지배기업은 2000년도에 ㈜영풍이 지배기업의 지분 79.88%를 인수함으로써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는 대규모기업집단으로 2000년 6월 1일자로 지정되었으며 2010년 11월 26일에 주식을 한국거래소(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습니다.
&cr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지배기업의 주주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주, %)
| 주주 | 당기말 | 전기말 | ||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 --- | --- | --- | --- | --- |
| 주식회사 영풍 | 27,106,230 | 31.62 | 27,106,230 | 31.62 |
| 영풍전자 주식회사 | 3,747,910 | 4.37 | 3,747,910 | 4.37 |
| 장형진 | 7,585,746 | 8.85 | 7,585,746 | 8.85 |
| 씨케이 유한회사 | - | - | 3,407,820 | 3.98 |
| 기타 | 47,288,433 | 55.16 | 43,880,613 | 51.18 |
| 합 계 | 85,728,319 | 100.00 | 85,728,319 | 100.00 |
&cr1.2 종속기업 현황&cr1) 당기말 현재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회사명 | 소유지분율 | 소재지 | 결산월 | 업종 |
|---|---|---|---|---|
| SIGNETICS HIGH TECHNOLOGY USA INC. | 100% | 미국 | 12월 | 경영컨설팅 |
&cr2)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당기 및 전기 요약재무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 천원) |
| 회사명(주1) | 당기말 | 당기 | |||
|---|---|---|---|---|---|
| 자산 | 부채 | 자본 | 매출액 | 당기순이익 | |
| --- | --- | --- | --- | --- | --- |
| SIGNETICS HIGH TECHNOLOGY USA INC. | 44,232 | 1,134 | 43,098 | 2,249,070 | (72,254) |
| (단위: 천원) |
| 회사명(주1) | 전기말 | 전기 | |||
|---|---|---|---|---|---|
| 자산 | 부채 | 자본 | 매출액 | 당기순이익 | |
| --- | --- | --- | --- | --- | --- |
| SIGNETICS HIGH TECHNOLOGY USA INC. | 117,631 | 7,845 | 109,786 | 2,130,274 | 18,953 |
상기 요약재무정보는 지배기업과 연결대상 종속기업간의 내부거래 상계전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cr2. 중요한 회계정책 및 재무제표 작성기준&cr
2.1 재무제표 작성기준&cr연결기업의 연결재무제표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정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cr
연결재무제표는 공정가치로 평가된 금융상품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정가치 위험회피의 위험회피대상으로 지정된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은 상각후원가로 기록되지 않고, 효과적인 위험회피관계 내에서 회피되는 위험에 대응하는 공정가치의 변동을 반영하여 기록됩니다. 본 연결재무제표는 원화로 표시되어 있으며 다른 언급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천원 단위로 표시되어 있습니다.&cr&cr2.2 연결기준&cr연결재무제표는 매 회계연도 12월 31일 현재 지배기업 및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배력은 피투자자에 대한 관여로 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피투자자에 대하여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이 있을 때 획득됩니다. 구체적으로 연결기업이 다음을 모두 갖는 경우에만 피투자자를 지배합니다.&cr- 피투자자에 대한 힘(즉 피투자자의 관련활동을 지시하는 현재의 능력을 갖게 하는 현존 권리)&cr- 피투자자에 대한 관여로 인한 변동이익에 대한 노출 또는 권리&cr- 투자자의 이익금액에 영향을 미치기 위하여 피투자자에 대하여 자신의 힘을 사용 하는 능력&cr&cr피투자자의 의결권의 과반수 미만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연결기업은 피투자자에 대한 힘을 갖고 있는지를 평가할 때 다음을 포함한 모든 사실과 상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cr- 투자자와 다른 의결권 보유자간의 계약상 약정&cr- 그 밖의 계약상 약정에서 발생하는 권리 &cr- 연결기업의 의결권 및 잠재적 의결권
&cr연결기업은 지배력의 세 가지 요소 중 하나 이상에 변화가 있음을 나타내는 사실과 상황이 있는 경우 피투자자를 지배하는지 재평가합니다. 종속기업에 대한 연결은 연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하는 시점부터 지배력을 상실하기 전까지 이루어집니다. 기중 취득하거나 처분한 종속기업의 자산, 부채, 수익 및 비용은 연결기업이 지배력을 획득한 날부터 연결기업이 종속기업을 더 이상 지배하지 않게 된 날까지 포괄손익계산서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cr&cr당기순손익과 기타포괄손익의 각 구성요소는 비지배지분이 부(-)의 잔액이 되더라도지배기업의 소유주와 비지배지분에 귀속시키고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종속기업의 회계정책을 연결기업과 일치시키기 위하여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를 수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 간의 거래로 인해 발생한 모든 연결기업의 자산, 부채, 자본, 수익, 비용 및 현금흐름은 전액 제거하고 있습니다.&cr&cr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기업의 소유지분 변동은 자본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cr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 경우 지배력을 상실한 날에 종속기업의 자산(영업권 포함), 부채, 비지배지분 및 자본의 기타 항목을 제거하고 그에 따른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잔여 투자는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2.3 중요한 회계정책&cr2.3.1 사업결합 및 영업권&cr사업결합은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된 이전대가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 금액의 합계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각 사업결합에 대해 취득자는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을 공정가치 또는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 중의 비지배지분의 비례적 지분으로 측정하고 있으며 취득관련원가는 발생시 비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연결기업은 취득일에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를 취득일에 존재하는 계약조건, 경제상황, 취득자의 영업정책이나 회계정책 그리고 그 밖의 관련조건에 기초하여 분류하거나 지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류는 피취득자의 주계약에서 내재파생상품을 분리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cr취득자가 피취득자에게 조건부 대가를 제공한 경우 동 대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여 이전대가에 포함하고 있으며 자산이나 부채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의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당기손익이나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본으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는 재측정하지 않고 정산시 자본 내에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조건부 대가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범위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적절한 기업회계기준서에 따라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영업권은 이전대가와 비지배지분 금액 및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의 합계액이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순액을 초과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취득한 순자산의 공정가치가 이전대가 등의 합계액을 초과하는 경우 연결기업은 모든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를 정확하게 식별하였는지에 대해 재검토하고 취득일에 인식한 금액을 측정하는 데 사용한 절차를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재검토 후에도 여전히 이전대가 등의 합계액이 취득한 순자산의 공정가치보다 낮다면 그 차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최초 인식 후 영업권은 취득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가액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손상검사 목적상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나 현금창출단위집단에 취득일로부터 배분되며 이는 배분대상 현금창출단위나 현금창출단위집단에 피취득자의 다른 자산이나 부채가 할당되어 있는지와 관계없이 이루어집니다.&cr&cr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 내의 영업을 처분하는 경우 처분되는 영업과 관련된 영업권은 처분손익을 결정할 때 그 영업의 장부금액에 포함하며 현금창출단위 내에 존속하는 부분과 처분되는 부분의 상대적인 가치를 기준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
2.3.2 관계기업&cr관계기업은 지배기업이 유의적인 영향력을 보유하는 기업입니다. 유의적인 영향력은피투자자의 재무정책과 영업정책에 관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이지만 그러한 정책의 지배력은 아닙니다. &cr&cr연결기업은 관계기업 투자에 대하여 지분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 투자는 최초 취득원가로 인식되며, 취득일 이후 관계기업의 순자산변동액 중 연결기업의 지분 해당액을 인식하기 위하여 장부금액을 가감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과 관련된 영업권은 해당 투자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되며 상각 또는 별도의 손상검사를 수행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관계기업의 영업에 따른 손익 중 연결기업의 지분 해당분은 연결손익계산서에 직접 반영되며 기타포괄손익의 변동은 연결기업의 기타포괄손익의 일부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의 자본에 직접 반영된 변동이 있는 경우 연결기업의 지분 해당분은 연결자본변동표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과 관계기업간 거래에 따른 미실현손익은 연결기업의 지분 해당분 만큼 제거하고 있습니다. &cr&cr관계기업에 대한 이익은 세효과 및 관계기업의 종속기업 비지배지분을 차감한 후의 연결기업 지분에 해당하는 부분을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영업외손익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cr관계기업의 보고기간은 지배기업의 보고기간과 동일하며 연결기업과 동일한 회계정책의 적용을 위해 필요한 경우 재무제표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cr&cr지분법을 적용한 이후, 연결기업은 관계기업 투자에 대하여 추가적인 손상차손을 인식할 필요가 있는지 결정합니다. 연결기업은 매 보고기간말에 관계기업 투자가 손상된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지 판단하고, 그러한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 관계기업 투자의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과의 차이를 손상차손으로 하여 '관계기업 지분법손익'의 계정으로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연결기업은 관계기업에 대하여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때에 종전 관계기업에 대한 잔여 보유 지분이 있다면 그 잔여 지분을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으며,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때의 관계기업 투자의 장부금액과 잔여지분의 공정가치 및 처분대가와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2.3.3 유동성ㆍ비유동성 분류&cr연결기업은 자산과 부채를 유동ㆍ비유동으로 연결재무상태표에 구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cr&cr자산은 다음의 경우에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 정상영업주기 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정상영업주기 내에 판매하거나 소 비할 의도가 있다. &cr- 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cr-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한다. &cr- 현금이나 현금성자산으로서, 교환이나 부채 상환 목적으로의 사용에 대한 제한 기 간이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이 아니다. &cr그 밖의 모든 자산은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cr부채는 다음의 경우에 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 정상영업주기 내에 결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r- 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cr-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결제하기로 되어 있다. &cr-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무조건의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 &cr그 밖의 모든 부채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cr이연법인세자산(부채)은 비유동자산(부채)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
2.3.4 공정가치 측정
연결기업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상품 및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상품과 같은 금융상품 을 보고기간말 현재의 공정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공정가치측정은 자산을 매도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는 거래가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가정하고 있습니다.
- 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cr- 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이 없는 경우에는 가장 유리한 시장&cr연결기업은 주된(또는 가장 유리한) 시장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cr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는 시장참여자가 경제적으로 최선의 행동을 한다는 가정하에 시장참여자가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사용하는 가정에 근거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비금융자산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에는 시장참여자가 경제적 효익을 창출하기 위하여 그 자산을 최고 최선으로 사용하거나 혹은 최고 최선으로 사용할 다른 시장참여자에게 그 자산을 매도하는 시장참여자의 능력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cr연결기업은 상황에 적합하며 관련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의 사용을 최대화하고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의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데 충분한 자료가 이용가능한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cr재무제표에서 공정가치로 측정되거나 공시되는 모든 자산과 부채는 공정가치 측정에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공정가치 서열체계로 구분됩니다.&cr- 수준 1 :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 시가격&cr- 수준 2 :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가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이용한 공정가치&cr- 수준 3 :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가 관측가능하지 않 은 투입변수를 이용한 공정가치&cr&cr재무제표에 반복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자산과 부채에 대하여 연결기업은 매 보고기간 말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에 기초한 분류에 대한 재평가를 통해 서열체계의 수준 간의 이동이 있는지 판단합니다. &cr&cr2.3.5 외화환산&cr연결기업은 연결재무제표를 기능통화인 원화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연결기업내개별기업은 각각의 기능통화를 결정하고 이를 통해 재무제표 항목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직접 연결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해외영업의 처분시 직접 연결법의 사용함에 따른 금액을 반영한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cr&cr(1) 거래와 잔액&cr연결실체의 개별기업들의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기능통화 외의 통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cr&cr화폐성 외화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의 기능통화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cr
이에 따라 발생하는 환산차이는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해외사업장순투자위험회피를 위한 항목에서 발생하는 환산차이는 해당 순투자의 처분시점까지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처분시점에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관련 법인세효과 역시 동일하게 자본항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한편,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 항목은 최초 거래 발생일의 환율을,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 항목은 공정가치 측정일의 환율을 적용하여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 항목의 환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해당 항목의 공정가치변동으로 인한 손익의 인식항목과 동일하게 기타포괄손익 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의 최초 인식에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연결기업이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한 날입니다. 선지급이나 선수취가 여러 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는 경우, 연결기업은 대가의 선지급이나 선수취로 인한 거래일을 각각 결정합니다.
&cr(2) 해외사업장의 환산&cr해외사업장의 자산ㆍ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 환율을, 손익계산서 항목은 당해연도 평균환율을 적용하여 원화로 환산하며 이러한 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자본의별도 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러한 자본에 인식된 외환차이의 누계액은 해외사업장의 처분시점에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해외사업장의 취득으로 발생하는 영업권과 자산ㆍ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공정가치조정액은 해외사업장의 자산·부채로 보아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cr&cr2.3.6 유형자산&cr유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잔액으로 표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원가에는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한 대체원가 및 장기건설프로젝트의 차입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주요 부분이 주기적으로 교체될 필요가 있는 경우 연결기업은 그 부분을 개별자산으로 인식하고 해당 내용연수 동안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종합검사원가와 같이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되어 있으며, 모든 수선 및 유지비용은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경제적 사용이 종료된 후에 원상회복을 위하여 자산을 제거, 해체하거나, 부지를 복원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비용이 충당부채의 인식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그 지출의 현재가치를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cr
한편, 토지 및 건설중인자산을 제외한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다음의 추정 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cr
| 구 분 | 내용연수 |
|---|---|
| 건물 | 20 - 40 년 |
| 구축물 | 5 - 20 년 |
| 기계장치 | 2 - 5 년 |
| 차량운반구 | 3 - 5 년 |
| 공기구비품 | 3 - 10 년 |
&cr내용연수와 감가상각방법은 매 회계연도말에 그 적정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예상 사&cr용기간의 변경이나 경제적효익의 소비형태 변화 등으로 인하여 변경이 필요한 경우&cr에는 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감가상각비는 해당 유형자산의 기능&cr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연결기업은 유형자산 제거시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인한 손익은 제거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연결기업은 매 회계연도말에 유형자산의 잔존가치,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변경시 변경효과는 전진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cr2.3.7 리스
연결기업은 계약에서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이전하게 하는지를 고려하여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자체가 리스인지,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합니다.
리스이용자로서의 회계정책
연결기업은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를 제외한 모든 리스에 대하여 하나의 인식과 측정 접근법을 적용합니다. 연결기업은 리스료 지급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와 기초자산의 사용권을 나타내는 사용권자산을 인식합니다.
(1) 사용권자산
연결기업은 리스개시일(즉, 기초자산이 사용가능한 시점)에 사용권자산을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후속 측정 시 원가모형을 적용하였습니다. 원가모형을 적용하기 위하여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고, 리스부채의 재측정에 따른 조정을 반영합니다. 사용권자산의 원가는 인식된 리스부채 금액, 최초직접원가, 그리고 받은 리스 인센티브를 차감한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를 포함합니다. 사용권자산은 리스기간과 다음과 같은 자산의 추정된 내용연수 중 짧은 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감가상각됩니다.
&cr- 건물 20~40년
- 차량운반구 3~5년
리스기간 종료시점에 연결기업에게 기초자산의 소유권이 이전되는 경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연결기업이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임이 반영되는 경우, 감가상각은 자산의 기초자산의 추정된 내용연수를 사용하여 계산됩니다.
사용권자산도 손상의 대상이 되며 주석 2.3.11 비금융자산의 손상에 대한 회계정책에서 설명하였습니다.
&cr(2) 리스부채
리스 개시일에, 연결기업은 리스기간에 걸쳐 지급될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리스부채를 측정합니다. 리스료는 고정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를 포함하고, 받을 리스 인센티브는 차감),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및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구성됩니다. 리스료는 또한 연결기업이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과 리스기간이 연결기업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을 포함합니다.&cr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가 아닌 변동리스료는 (재고자산을 생산하는데 발생된 것이 아니라면) 리스료 발생을 유발하는 사건 또는 조건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연결기업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를 계산할 때,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기 때문에 리스개시일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리스개시일 이후 리스부채 금액은 이자를 반영하여 증가하고 지급한 리스료를 반영하여 감소합니다. 또한,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은 리스기간의 변경, 리스료의 변경(예를 들어, 리스료를 산정할 때 사용한 지수나 요율의 변동으로 생기는 미래 리스료의 변동) 또는 기초자산을 매수하는 선택권 평가에 변동이 있는 경우 재측정됩니다.
연결기업의 리스부채는 이자부 차입금에 포함됩니다.
(3)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
연결기업은 기계장치와 설비의 리스에 단기리스(즉, 이러한 리스는 리스기간이 리스개시일로부터 12개월 이하이고 매수선택권을 포함하지 않음)에 대한 인식 면제 규정을 적용합니다. 또한 연결기업은 소액자산으로 간주되는 사무용품의 리스에 소액자산 리스에 대한 인식 면제 규정을 적용합니다. 단기리스와 소액자산 리스에 대한 리스료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리스제공자로서의 회계정책
연결기업은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 않는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리스료 수익은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으로 인식하며, 영업 성격에 따라 손익계산서에서 매출에 포함됩니다. 운용리스 체결과정에서 부담하는 리스개설 직접원가를 기초자산의 장부금액에 더하고 리스료 수익과 같은 기준으로 리스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조건부 임대료는 임대료를 수취하는 시점에 매출로 인식합니다.
&cr2.3.8 차입원가&cr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생산과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습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시 비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차입원가는 이자금의 차입과 관련되어 발생된 이자와 기타 원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cr2.3.9 무형자산&cr연결기업은 개별적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로 계상하고 사업결합으로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매수시점의 공정가치로 계상하며 최초취득 이후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직접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개발비를 제외한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으로 인식되지 않는 개발원가는 발생시점에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무형자산은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과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으로 구분됩니다.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해당 내용연수에 걸쳐 상각하고 손상징후가 파악되는 경우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용연수와 상각방법은 매 회계연도말에 그 적정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예상 사용기간의 변경이나 경제적효익의 소비형태 변화 등으로 인하여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상각비는 해당 무형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 &cr한편,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고, 매년 개별적으로 또는현금창출단위에 포함하여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해당 무형자산에 대하여 비한정 내용연수를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검토하고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연결기업은 무형자산 제거시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인한 손익은 제거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
연구개발비&cr연결기업은 연구에 대한 지출을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개별프로젝트와 관련된 개발비의 경우, i)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하기 위해 그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고, ii) 무형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의도와 능력이 있으며, iii) 이를 위한 충분한 자원이 확보되어 있고, iv) 무형자산이 어떻게 미래경제적효익을 창출할 수 있는 지를 제시할 수 있으며, v) 개발단계에서 발생한 무형자산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무형자산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cr한편, 자산으로 인식한 개발비는 원가모형을 적용하여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직접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으며, 개발이 완료되어 사용가능한 시점부터 경제적효익의 예상 지속기간에 걸쳐 상각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자산으로 인식한 개발비에 대하여 개발기간동안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cr&cr회원권&cr연결기업은 회원권에 대해서는 반영구적 사용을 목적으로 취득하였으며, 장기간 보유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비한정 내용연수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cr2.3.10 재고자산
연결기업은 재고자산을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한편, 재고자산별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현재의 장소에 현재의 상태로 이르게 하는 데 발생한 기타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단위원가는 다음과 같이 결정하고 있습니다. &cr
| 구분 | 평가방법 |
|---|---|
| 원재료, 저장품 | 개별법 |
한편, 재고자산을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 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 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으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cr2.3.11 비금융자산의 손상&cr연결기업은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존재하는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징후가 존재하는 경우 또는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과 같이 매년 자산에 대한 손상검사가 요구되는 경우, 연결기업은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회수가능액은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이며, 개별자산별로 결정하나 해당 개별자산의 현금유입이 다른 자산이나 자산집단의 현금유입과 거의 독립적으로 창출되지 않는 경우, 해당 개별자산이 속한 현금창출단위별로 결정됩니다. 자산의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 자산은 손상된 것으로 보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게 됩니다.
&cr사용가치는 해당 자산의 기대 미래현금흐름의 추정치를 화폐의 시간가치와 해당 자산의 위험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할인율로 할인한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순공정가치는 공개시장에서 거래되는 시장가격 또는 다른 이용가능한 공정가치 평가지표 등을 사용한 적절한 평가모델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손상된 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
연결기업은 개별자산이 배부된 각각의 현금흐름창출단위에 대하여 작성된 구체적인 재무예산ㆍ예측을 기초로 손상금액을 계산하고 있습니다. 재무예산ㆍ예측은 일반적으로 5년간의 기간을 다루며 더 긴 기간에 대해서는 장기성장률을 계산하여 5년 이후의 기간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cr&cr손상차손은 손상된 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재평가모형을 적용하는 자산으로서 이전에 인식한 재평가잉여금이 있는 경우에는 이전 재평가금액을 한도로 재평가잉여금과 상계하고 있습니다.&cr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하여 매 보고기간말에 과거에 인식한 자산의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또는 감소하였다는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 여부를 평가하며, 그러한 징후가 있는 경우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인식한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의 손상차손은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해당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을 경우의 자산의 장부금액의 상각 후 잔액을 한도로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증가시키고 이러한 손상차손환입은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재평가모형을 적용하고 있는 자산의 경우에는 동 환입액을 재평가잉여금의 증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cr다음의 자산에 대하여는 자산손상검사에 있어 각각의 기준이 추가적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
연결기업은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에 대하여 매년 12월 31일과 손상징후가 발생하였을 때 개별 자산별 또는 현금창출단위별로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cr2.3.12 현금및현금성자산&cr연결재무상태표상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보통예금과 소액현금 및 취득당시 만기가3개월 이내인 단기성예금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r2.3.13 금융상품: 최초인식과 후속측정&cr금융상품은 거래당사자 어느 한쪽에게는 금융자산이 생기게 하고 거래상대방에게 금융부채나 지분상품이 생기게 하는 모든 계약입니다.&cr&cr(1) 금융자산&cr1) 최초인식 및 측정&cr금융자산은 최초 인식 시점에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그리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됩니다.&cr&cr최초 인식 시점에 금융자산의 분류는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금융자산을 관리하기 위한 연결기업의 사업모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연결기업은 금융자산을 최초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가 아니라면 거래원가를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는 매출채권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결정된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cr&cr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기 위해서는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SPPI)되어야 합니다. 이 평가는 SPPI 테스트라고 하며, 개별 상품 수준에서 수행됩니다.&cr&cr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연결기업의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을 발생시키기 위해 금융자산을관리하는 방법과 관련됩니다.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의 원천이 금융자산의 계약상현금흐름의 수취인지, 매도인지 또는 둘 다 인지를 결정합니다.&cr&cr시장의 합의나 규제에 의해 설정된 기간 프레임 내에서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것이 요구되는 금융자산의 매입 또는 매도(정형화된 거래)는 거래일에 인식됩니다. 즉, 연결기업의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기로 약정한 날을 의미합니다.
&cr2) 후속측정&cr금융자산의 후속측정은 그 분류에 따라 아래와 같이 측정하고 있습니다.&cr-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cr- 누적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채 무상품)&cr- 제거시 누적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지 않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지분상품)&cr-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cr
가.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채무상품)&cr이 범주는 연결기업과 가장 관련이 높습니다. 연결기업은 아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경우에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cr -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 산을 보유하고, &cr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cr&cr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EIR)법을 사용하여 측정되며, 손상을 인식합니다. 자산의제거, 변경 또는 손상에서 발생하는 이익과 손실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채무상품)&cr연결기업은 아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으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 름이 발생&cr&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그리고 손상 또는 환입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과 동일한 방법으로 계산되어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나머지 공정가치 변동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금융자산의제거 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공정가치 누적 변동분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됩니다.&cr&cr연결기업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은 비유동자산으로 분류되는 채무상품에 포함됩니다.
&cr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지분상품)&cr최초 인식 시점에, 연결기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 '금융상품 표시'에서의 지분의 정의를 충족하고 투자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지 않은 지분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하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cr&cr이러한 금융자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되지 않습니다. 배당은 연결기업의 금융자산의 원가 중 일부를 회수하여 이익을 얻는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되며, 이를 제외하고는 받을 권리가 확정되었을 때 손익계산서상 기타수익으로 인식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은 손상을 인식하지 않습니다.&cr&cr연결기업은 비상장지분상품에 대해서도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cr라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 최초 인식 시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자산 또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요구되는 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단기간 내에 매도하거나 재구매할 목적으로 취득한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한 파생상품은 효과적인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지 않은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에 관계없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 및 측정됩니다. 상기 문단에서 서술된 것과 같이 채무상품이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됨에도 불구하고 회계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면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할 수 있습니다.&cr&cr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재무상태표에 공정가치로 표시되며, 공정가치의 순변동은 손익계산서에서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이 범주는 파생상품과 공정가치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하지않은 상장 지분 상품을 포함합니다. 상장 지분 상품에 대한 배당은 권리가 확정된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
복합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경제적인 특성과 위험이 주계약에 밀접하게 관련되지않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인 별도의 상품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며, 복합계약이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다면 주계약으로부터 분리하여 별도의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합니다. 내재파생상품은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현금흐름을 유의적으로 변경시키는 계약 조건의 변경이 있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범주에 해당하지 않게 되는 경우에만 재평가가발생합니다.
주계약이 금융자산인 복합계약에서 내재파생상품은 분리하여 회계처리하지 않습니다. 주계약인 금융자산과 내재파생상품은 상품 전체를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
&cr3) 제거&cr금융자산 (또는, 금융자산의 일부 또는 비슷한 금융자산의 집합의 일부)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우선적으로 제거됩니다.&cr
-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한 경우&cr -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양도하거나 양도(pass-through) 계약에 따라 수취한 현금흐름 전체를 중요한 지체 없이 제3자에게 지급할 의무가 있다. 이 경우에 연결기업은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거나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보유하지도 않으나 자산에 대한 통제를 이전&cr&cr연결기업은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이전하거나 양도(pass-through) 계약을 체결할 때, 자산을 소유함에 따른 위험과 보상을 유지하는지를 평가합니다.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의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이전하지도 않았다면, 해당 금융자산에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그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합니다. 이 경우에, 연결기업은 관련된 부채를 인식합니다. 양도된 자산과 관련된 부채는 연결기업이 보유한 권리와 의무를 반영하여 측정합니다.&cr&cr보증을 제공하는 형태인 지속적 관여는, 양도된 자산의 장부금액과 수취한 대가 중 상환을 요구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cr (2) 금융자산의 손상 &cr금융자산의 손상과 관련된 자세한 공시 사항은 아래 주석에 제공됩니다 .&cr&cr- 유의적인 가정에 대한 공시&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상품&cr- 계약자산을 포함한 매출채권&cr&cr연결기업은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을 제외한 모든 채무상품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ECL)에 대한 충당금을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상 수취하기로 한 현금흐름과 연결기업이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예상되는 현금흐름은 보유한 담보를 처분하거나 계약의 필수 조건인 그 밖의 신용 보강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포함합니다.&cr&cr기대신용손실은 두 개의 stage로 인식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없는 신용 익스포저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은 향후 12개월 내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채무불이행 사건으로부터 발생하는 신용손실(12개월 기대신용손실)을 반영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는 신용 익스포저에 대하여, 손실충당금은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하는 시기와 무관하게 익스포저의 남은 존속기간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도록 요구됩니다.&cr&cr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하여, 연결기업은 기대신용손실 계산에 간편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연결기업은 신용위험의 변동을 추적하지 않는 대신에, 각 결산일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 연결기업은 특정 채무자에 대한 미래전망정보와 경제적 환경을 반영하여 조정된 과거 신용손실 경험에 근거하여 충당금 설정률표를 설정합니다.&cr&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 대하여, 연결기업은 낮은 신용위험 간편법을 적용합니다. 매 결산일에, 연결기업은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사용하여 채무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가지고 있다고 고려되는지를 평가합니다. 이러한 평가를 위해서, 연결기업은 채무상품의 내부 신용 등급을 재평가합니다. 또한, 연결기업은 계약상의 지급이 30일을 초과하였을 때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는지를 고려합니다.&cr&cr연결기업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이 최상위 투자등급에 해당하는 상장 채권만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낮은 신용 위험 투자자산으로 평가됩니다. 연결기업의 정책은 이러한 상품을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다면 손실충당금은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근거하여 산출됩니다. 연결기업은 채무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결정하고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기 위해 신용평가기관의 등급을 사용합니다.&cr&cr연결기업은 계약상 지급이 180일을 초과하여 연체되는 경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한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특정 상황에서, 연결기업은 내부 또는 외부 정보가 연결기업에 의한 모든 신용보강을 고려하기 전에는 연결기업의 계약상의 원금 전체를 수취하지 못할 것을 나타내는 경우에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금융자산은 계약상 현금흐름을 회수하는 데에 합리적인 기대가 없을 때 제거됩니다.
&cr(3) 금융부채
1) 최초인식 및 측정&cr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대출과 차입, 미지급금 또는 효과적인 위험회피 수단으로 지정된 파생상품으로 적절하게 분류됩니다.&cr&cr모든 금융부채는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되고, 대여금, 차입금 및 미지급금의 경우에는 직접 관련된 거래원가를 차감합니다.&cr&cr연결기업의 금융부채는 매입부채와 기타 미지급금, 당좌차월을 포함한 대여 및 차입금을 포함합니다.
&cr2) 후속측정&cr금융부채의 측정은 아래에서 언급된 분류에 따릅니다.&cr&cr 가.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cr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와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부채를 포함합니다.&cr&cr금융부채가 단기간 내에 재매입되는 경우에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이 범주는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정의된 위험회피관계에 있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은 파생상품을 포함합니다. 또한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은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cr단기매매항목인 금융부채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부채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 최초 인식 시점에만 지정됩니다. 연결기업은 어떤 금융부채도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았습니다.&cr&cr나. 대여금 및 차입금
이 범주는 연결기업과 관련이 높습니다. 최초 인식 이후에, 이자부 대여금과 차입금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부채가 제거되거나 유효이자율 상각 절차에 따라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상각후원가는 유효이자율의 필수적인 부분인 수수료나 원가에 대한 할인이나 할증액을 고려하여 계산됩니다.
이 범주는 일반적으로 이자부 대여나 차입에 적용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주석 18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cr3) 제거&cr금융부채는 지급 의무의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 제거됩니다. 기존 금융부채가 대여자는 동일하지만 조건이 실질적으로 다른 금융부채에 의해 교환되거나, 기존 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이러한 교환이나 변경은 최초의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부채를 인식하게 합니다. 각 장부금액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4) 금융상품의 상계&cr금융자산과 금융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 가능한 상계 권리를 현재 가지고 있거나,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의도가 있는 경우에 재무상태표에서 상계하여 순액으로 표시됩니다.
&cr2.3.14 퇴직급여&cr확정급여제도의 급여원가는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결정됩니다. 보험수리적 손익,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된 재측정요소는 발생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과거근무원가는 다음 중 이른 날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ㆍ제도의 개선이나 축소가 발생할 때&crㆍ관련되는 구조조정원가나 해고급여를 인식할 때&cr&cr순이자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근무원가와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를 매출원가 및 판매비와관리비의 항목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2.3.15 충당부채와 우발부채
연결기업은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가 존재하고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연결기업이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확실하게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와 관련하여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되는 비용은 제3자의 변제와 관련하여 인식한 금액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부채의 특유위험을 반영한 현행 세전 이자율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현재가치로 평가하는 경우, 기간 경과에따른 장부금액의 증가는 금융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3.16 온실가스배출권 및 배출부채&cr연결기업은「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정된 온실가스 배출허용총량의 범위에서 개별 온실가스 배출업체에 할당되는 온실가스배출 허용량을 수령하였습니다. 동 배출권은 계획기간 동안 매년 지급되고 있으며, 연결기업은실제 배출량에 대응하여 동일한 수의 배출권을 제출하여야 합니다. &cr
연결기업은 정부에서 무상으로 할당받은 배출권(이하 '무상할당 배출권'이라 한다)은영(0)으로 측정하여 인식하며 매입 배출권은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또한 배출권은 정부에 제출하거나 매각하는 때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정부에 제출하고도 남을 것으로 확정된 무상할당 배출권을 매각하는 경우 그 처분손익은 배출원가에서 차감하고, 매입 배출권을 매각하는 경우에는 그 처분손익을 영업외손익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할당량에 비하여 온실가스 배출이 감축되었는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상할당 배출권을 매각한 경우에는 장부금액과 순매각대가의 차이를 이연수익으로 인식하고 매각한 배출권이 속하는 이행연도에 걸쳐 체계적인 기준에 따라 이연수익을 배출원가와 상계하고 있습니다. &cr
배출부채는 할당된 배출권을 실제 배출량이 초과할 때에만 인식하며, 배출원가는 영업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배출부채는 다음 (1)과 (2)를 더하여 측정하고 있습니 다.&cr(1) 정부에 제출할 해당 이행연도 분으로 보유한 배출권의 장부금액&cr(2) (1)의 배출권 수량을 초과하는 배출량에 대해 해당 의무를 이행하는 데에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
&cr해당 이행연도 분의 배출권 제출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다음 이행연도 분 무상할당 배출권의 일부를 차입하는 경우에는 배출부채를 제거할 때 차입하는 부분에 해당하는 배출부채의 금액을 이연수익으로 인식하며 해당 이연수익은 차입으로 부족해진 배출권을 매입하여 사용할 이행연도 분의 배출원가에서 상계하고 있습니다.
&cr2.3.17 주당손익&cr연결기업은 기본주당손익을 지배주주지분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연결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주당손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지배주주지분순손익을 보고기간 동안에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습니다.
&cr2.3.18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cr연결기업은 회수시기와 관계없이 경제적효익의 유입 가능성이 높고 신뢰성 있게 측정될 수 있는 경우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으며, 받았거나 받을 대가의 공정가치에서 계약상지급조건을 고려하고 세금과 관세 등을 차감하여 수익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모든 고객과의 계약에서 주된 책임을 지며 가격결정권을 갖고 있으며 재고 및신용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연결기업이 본인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cr
(1) 재화의 판매 &cr연 결기업은 반도체 패키징(테스트포함) 사업을 하고 있 으 며,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로 보아 진행기준에 따라 해당 재화나 용역의 대가로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대가를 반영하는 금액으로 수익을 인식합니다.&cr
가. 변동대가
계약이 변동대가를 포함한 경우에 연결기업은 고객에 약속한 재화를 이전하고 그 대가로 받을 금액을 추정합니다. 변동대가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나중에 해소될 때, 이미 인식한 누적 수익 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되돌리지(환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정도까지만 변동대가를 계약의 개시 시점에 추정하고 거래가격에 포함합니다. &cr
나. 보증의무&cr연결기업은 법의 요구에 따라 판매 시점에 결함이 존재하는 제품을 수리하는 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확신 유형의 보증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에 따라 회계처리합니다.
&cr다. 계약자산&cr 계약자산은 고객에게 이전한 재화나 용역에 대하여 그 대가를 받을 권리입니다. 고객이 대가를 지급하기 전이나 지급기일 전에 연결기업이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경우 그 대가를 받을 기업의 권리로 그 권리에 시간의 경과 외의 조건이 있는 자산은 계약자산입니다.&cr&cr라. 매출채권&cr수취채권은 무조건적인 연결기업의 권리를 나타냅니다. 왜냐하면 시간만 경과하면 대가를 지급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cr
2.3.19 법인세
(1) 당기법인세 &cr 당 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부채(자산)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 세법)을 사용하여, 과세당국에 납부할(과세당국으로부터 환급받을)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자본에 직접 반영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 법인세는 자본에 반영되며 당기손익에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영진은 주기적으로 관련 세법 규정의 해석과 관련해서 법인세 환급액에 대한 회수가능성을 평가하여 필요한 경우 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cr
(2) 이연법인세 &cr 연결기업은 자 산 및 부채의 재무보고 목적상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연결기업은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인식하고 있습니다. &cr -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하는 경우 &cr - 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cr 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 하는 경우 &cr -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조인트벤처에 대한 투자지분과 관련한 가산할 일시적차이 로서 동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 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
&cr또한,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차감할 일시적차이, 미사용 세액공제와 세무상결손금이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 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 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자산이 발생 하는 경우&cr -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조인트벤처에 대한 투자지분과 관련한 차감할 일시적차이 로서 동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지 않거나 동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cr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않다면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액시키고 있습니다. 한편, 감액된 금액은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면 그 범위내에서 다시 환입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 보고기간말마다 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에 대하여 재검토하여, 미래 과세소득에 의해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가능성이 높아진 범위까지 과거 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이연법인세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당기손익 이외로 인식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당기손익 이외의 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 항목은 해당 거래에 따라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거나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cr &cr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있고,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가 동일한 과세대상기업과 동일한 과세당국과 관련이 있는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cr2.3.20 정부보조금&cr정부보조금은 부수되는 조건의 이행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수익관련보조금은 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원가와 대응시키기 위해필요한 기간에 걸쳐 체계적인 기준에 따라 보조금을 수익으로 인식하며, 자산관련보조금은 이연수익으로 인식하여 관련 자산의 내용연수동안 매년 동일한 금액을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비화폐성자산을 보조금으로 수취한 경우에는 자산과 보조금을 명목금액으로 기록하고, 관련자산의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으로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수익으로 인식하고있습니다. 한편,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의 대여금 혹은 유사한 지원을 제공받은 경우, 낮은 이자율로 인한 효익은 추가적인 정부보조금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4 제ㆍ개정된 기준서의 적용
연결기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제정된 기준서의 적용으로 인한 변경의 성격과 효과는 아래와 같습니다.&cr
몇몇의 다른 개정사항과 해석서가 2019년에 최초로 적용되지만, 연결기업의 재무제표에 영향이 없습니다. 연결기업은 공표되었으나 시행되지 않은 기준서, 해석서, 개정사항을 조기적용한 바 없습니다.
&cr(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제정&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기준서 제1017호 '리스', 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 해석서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를 대체합니다. 이 기준서는 리스의 인식, 측정, 표시, 공시 원칙을 제시하며, 리스이용자가 대부분의리스에 대하여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는 단일모형에 따라 회계처리하도록 요구합니&cr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서 리스제공자의 회계처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와 유의적으로 변경되지 않았습니다. 리스제공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와 유사한 원칙을 사용하여 리스를 운용리스 또는 금융리스로 계속 분류 할 것입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가 연결기업이 리스제공자인 리스계약에 대해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cr연결기업은 2019년 1월 1일을 최초적용일로 하여 수정소급법을 사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였습니다. 수정소급법에 따르면 최초 적용일에 이 기준서의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소급 적용합니다. 연결기업은 최초 적용일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및 해석서 제2104호에 따라 최초 적용일 이전에 이미 리스로 식별된 계약에 대하여만 이 기준서를 적용하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연결기업은 리스개시일에 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이고 매수선택권이 존재하지 않는리스('단기리스')와 리스계약의 기초자산이 소액인 리스('소액자산')에 대하여는 인식면제를 적용하기로 선택하였습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최초 적용에 따라 2019년 1월 1일 연결재무상태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증감금액 |
|---|---|
| 자산 | |
| 사용권자산 | 231,855 |
| 총자산 | 231,855 |
| 부채 | |
| 유동리스부채 | 103,070 |
| 비유동리스부채 | 128,785 |
| 총부채 | 231,855 |
| 자본 순효과 | - |
연결기업은 건물, 차량운반구 등 다양한 항목의 리스 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cr&cr기준서 제1116호를 채택하기 전에 연결기업은 연결기업이 리스이용자인 각 리스에 대해 리스약정일을 기준으로 운용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 운용리스에서 리스료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연결손익계산서에 비용으로 인식하였습니다. 연결기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함에 따라 단기리스와 소액자산리스를 제외한 연결기업이 리스이용자인 모든 리스에 대해 단일의 인식 및 측정 방법을 적용합니다.동 기준서는 연결기업이 적용한 구체적인 경과규정 요구사항 및 실무적 간편법에 대한 지침을 제공합니다.&cr&cr연결기업은 종전에 운용리스로 분류하였던 리스에 대해 단기리스와 소액자산리스를 제외하고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였습니다. 리스에 대한 사용권자산은 최초적용일 현재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것을 제외하고는 리스개시일부터 이 기준서를 적용해 온 것처럼 측정한 장부금액으로 인식되었습니다. 리스부채는 최초 적용일 현재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나머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측정되었습니다.&cr&cr연결기업이 적용한 실무적 간편법은 다음과 같습니다.&cr- 최초적용일 직전에 리스가 손실부담계약에 해당하는지를 판단함으로써 손상 검토 수행 대체&cr- 최초적용일부터 12개월 이내에 리스기간에 종료되는 리스에 대해 단기리스 인식면제를 적용&cr- 최초적용일의 사용권자산 측정에서 리스개설직접원가를 제외&cr- 연장 또는 종료 선택권을 포함하는 리스계약의 리스기간을 산정하는 경우 사후판단을 사용&cr&cr2019년 1월 1일 현재 :&cr- 사용권자산 232 백만원이 인식되었으며 연결재무제표에 별도로 표시되었습니다.&cr- 리스부채 232 백만원이 인식되었으며 연결제무제표에 별도로 표시되었습니다.&cr- 이로 인해 2019년 기초 이익잉여금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cr2019년 1월 1일의 리스부채와 2018년 12월 31일 현재 운용리스약정의 조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cr
(단위: 천원)
| 구 분 | 당기 |
|---|---|
| 2018년 12월 31일 현재 운용리스 약정 | 326,320 |
| 2019년 1월 1일 가중평균 증분차입이자율 | 2.8% |
| 2019년 1월 1일 할인된 운용리스 약정 | 318,399 |
| 차감: | |
| 단기리스관련 약정 | (69,708) |
| 소액자산리스관련 약정 | (16,836) |
| 가산: | |
| 2019년 1월 1일 리스부채 | 231,855 |
(2)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
이 해석서는 법인세 처리에 불확실성이 있을 때 기준서 제1012호를 어떻게 적용할지를 다룹니다. 그러나 이 해석서는 기준서 제1012호의 적용범위가 아닌 세금 또는 부담금과 그러한 세금 또는 부담금과 관련된 불확실한 세무 처리에 적용되지 않습니다.이 해석서는 다음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 기업이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를 개별적으로 고려할지
- 법인세 처리에 대한 과세당국의 조사에 관한 기업의 가정
- 기업이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 세무기준액, 미사용 세무상결손금, 미사용 세액공제, 세율을 어떻게 산정할지
- 기업이 사실 및 상황의 변화를 어떻게 고려할지
연결기업은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 각각을 개별적으로 고려할지 아니면 하나 이상의 다른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와 함께 고려할지를 판단합니다. 접근법 중 불확실성의 해소를 더 잘 예측하는 접근법을 사용합니다. 연결기업은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을 파악하는데 유의적인 판단을 적용하여 재무제표에 미칠 영향을 평가하였으며, 해석서가 연결기업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cr(3)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개정) - 부(-)의 보상을 수반하는 중도상환특성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SPPI 조건)되어 있고 분류에 적절한 사업모형으로 보유하는 채무상품을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개정은 계약의 조기 청산을 발생시키는 사건이나 상황과 무관하고, 당사자가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을 하거나 받는 지와 관계없이 SPPI 조건을 충족하는 금융자산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이 개정사항이 연결기업의 연결재무상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cr(4)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개정) -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
개정사항은 보고기간 중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이 일어났을 때의 회계처리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개정사항은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이 보고기간 중 발생한 경우 기업은 잔여 연차보고기간에 대한 당기근무원가를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 후의 제도에서 제공된 급여와 사외적립자산을 반영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를 재측정하기 위해 사용된 보험수리적 가정을 사용하여 결정하여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기업은 또한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 후 잔여 연차보고기간에 대한 순이자도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 후의 제도에서 제공된 급여와 사외적립자산을 반영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 및 순확정급여부채(자산)를 재측정하는 데 사용된 할인율을 사용하여 결정하여야 합니다. 보고기간 중 연결기업에 발생한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이 없으므로 동 개정사항이 연결기업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
(5)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 -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장기투자지분
개정사항은 기업이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해 지분법을 적용하지 않는 금융상품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여야 하며 이러한 금융상품에는 실질적으로 기업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이 포함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의 기대신용손실모델이 그러한 장기투자지분에 적용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면서 기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의 적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의 손실이나 순투자에 대한 손상차손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소급하여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장기투자지분이 없으므로 동 개정사항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6) 2015 - 2017 연차개선&cr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이 개정은 공동약정의 한 당사자가 공동영업과 관련된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를 보유하다가 해당 공동영업(사업의 정의 충족)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할 경우 해당 거래는 단계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에 대한 요구사항을 적용하여야 하며, 이 때 취득자는 공동영업에 대하여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 전부를 재측정하여야 하는 것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에 취득일이 속하는 사업결합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공동 지배력을 획득한 거래가 없으므로 동 개정사항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cr②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정'&cr공동영업에 참여는 하지만 공동지배력을 보유하지 않은 공동영업 당사자가 그 공동영업(활동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에서 정의하는 사업에 해당)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 개정은 이러한 경우 그 공동영업에 대해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은 재측정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에 공동지배력을 획득하는 거래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공동 지배력을 획득한 거래가 없으므로동 개정사항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
③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개정)&cr이 개정은 배당의 법인세효과는 소유주에 대한 분배보다는 분배가능한 이익을 창출하는 과거의 거래나 사건에 보다 직접적으로 연관된다는 것을 명확히 합니다. 따라서기업은 과거의 거래나 사건과 관련하여 원래 인식하였던 항목에 따라 배당의 법인세효과를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또는 자본으로 인식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1월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개정 내용을 최초로 적용하는 경우, 가장 이른 비교기간 이후에 인식된 배당의 법인세효과에 이 개정 내용을 적용합니다. 연결기업의 현행 회계처리는 개정 내용과 차이가없으므로,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cr④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 (개정)&cr이 개정은 기업이 적격자산을 후속적으로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할 준비가 되었을 때, 그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모든 차입금이 일반적인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에 포함되는 것을 명확히 합니다. 기업은 처음 이 개정 내용을 적용하는 회계연도 이후에 생기는 차입원가에 적용합니다. 이 개정 내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처음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연결기업의 현행 회계처리는 개정 내용과 차이가 없으므로,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2.5 재무제표의 확정일과 승인기관&cr연 결 기업의 연결재무제표는 정기 주주총회 제출을 위하여 2020년 2워 24일에 개최된 이사회에서 사실상 승인되었습니다.
&cr3. 중요한 회계적 판단, 추정 및 가정 &cr연결기업의 경영자는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보고일 현재 수익, 비용, 자산 및 부채에 대한 보고금액과 우발부채에 대한 주석공시사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추정 및 가정의 불확실성은 향후 영향을 받을 자산 및 부채의장부금액에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cr연결기업이 노출된 위험 및 불확실성에 대한 기 타 공시사항으로 재무위험관리 (주석 39) ,민감도 분석 (주석 23, 39) 등이 있 습니다.&cr&cr다음 회계연도 내에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는 중요한위험을 내포한 보고기간말 현재의 미래에 대한 중요한 가정 및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기타 주요 원천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정 및 추정은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시점에입수가능한 변수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과 미래에 대한 가정은 시장의 변화나 연결기업의 통제에서 벗어난 상황으로 인해 변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변화가발생시 이를 가정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1) 비금융자산의 손상&cr연결기업은 매 보고일에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하여 손상징후의 존재 여부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영업권과 비한정 내용연수의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매년 또는 손상징후가 있는 경우에 손상검사를 수행하며 기타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장부금액이 회수가능하지 않을 것이라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사용가치를 계산하기 위하여 경영자는 해당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기대현금흐름을 추정하고 동 미래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한 적절한 할인율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cr (2)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의 기대손실충당금 &cr연결기업은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한 기대신용손실(ECL)을 계산하는데 충당금설정률표를 사용합니다. 충당금설정률은 비슷한 손실양상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고객부문(예를 들어, 지역적 위치, 상품 형태, 고객 형태 및 신용등급, 담보나 거래신용보험)개별 묶음의 연체일수에 근거합니다.&cr&cr충당금설정률표는 연결기업의 과거에 관찰된 채무불이행율에 근거합니다. 연결기업은 설정률표를 과거신용손실경험에 미래전망정보를 반영하여 조정합니다. 예를들어,미래경제적상황(총국내생산)이 향후에 악화되어 생산분야의 채무불이행 규모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면, 과거 채무불이행율은 조정됩니다. 매 결산일에 과거채무불이행율을 조정하고 미래전망치의 변동을 분석합니다.&cr&cr과거 채무불이행율과 미래 경제상황 및 기대신용손실(ECL) 사이의 상관관계에 대한 평가는 유의적인 추정입니다. 기대신용손실의 규모는 상황과 미래 경제 환경의 변화에 민감합니다. 연결기업의 과거 신용손실경험과 경제적 환경에 대한 예상은 고객의 미래 실제 채무불이행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연결기업의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한 정보는 주석 39에 공시됩니다.&cr &cr(3) 이연법인세자산&cr세무상결손금이 사용될 수 있는 미래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연결기업의 경영자는 향후 세금전략과 세무이익의 발생시기 및 수준에 근거하여 인식가능한 이연법인세자산 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주요한 판단을 수행합니다.&cr
(4) 퇴직급여제도&cr확정급여퇴직연금제도의 원가와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을 통해 결정됩니다.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의 적용을 위해서는 다양한 가정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며, 이러한 가정의 설정은 할인율, 미래임금 상승율 및 사망율의 결정 등을 포함합니다. 평가방법의 복잡성과 기본 가정 및 장기적인 성격으로 인해 확정급여채무는 이러한 가정들에 따라 민감하게 변동됩니다. 모든 가정은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됩니다.
&cr(5)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cr 활성시장이 없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현금흐름할인법을 포함한 평가기법을 적용하여 산정하였습니다. 이러한 평가기법에 사용된 입력요소에 관측가능한 시장의 정보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 공정가치의 산정에 상당한 추정이 요구됩니다. 이러한 판단에는 유동성 위험, 신용위험, 변동성 등에 대한 입력변수의 고려가 포함됩니다. 이러한 요소들에 대한 변화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cr
&cr4.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은 회계기준
연결기업의 재무제표 발행승인일 현재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아 연결기업이채택하지 않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기준서 및 해석서의 제ㆍ개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1)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 - 사업의 정의
2018년 10월,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는 기업이 취득한 활동과 자산의 집합이 사업인지 여부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의 '사업의 정의'를 개정하였습니다. 개정 사항은 사업의 정의를 충족하기 위한 최소한의 요구사항을 명확히 하고 '시장참여자가 누락된 투입물을 대체할 능력'이 있는지에 대한 평가를 삭제하였습니다. 또한 취득한 '과정'이 실질적인지를 기업이 평가할 수 있는 지침을 추가하였으며, 사업 및 산출물의 정의를 좁히고 선택적 집중테스트를신설하였습니다. 동 개정 사항은 최초적용일 이후에 발생하는 거래 또는 사건에 대하여 전직적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개정일에 동 개정사항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cr(2)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와 제1008호 (개정) - 중요성의 정의
2018년 10월,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와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의 중요성 정의를 일치시키고 정의의 특정 측면을 명확하게 개정하였습니다. 새 정의에 따르면, '특정 보고기업에 대한 재무정보를 제공하는 일반목적재무제표에 정보를 누락하거나 잘못 기재하거나 불분명하게 하여, 이를 기초로 내리는 주요 이용자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줄 것으로 합리적으로 예상할 수 있다면 그 정보는 중요'합니다. 동 개정 사항은 최초적용일 이후에 발생하는 거래 또는 사건에 대하여 전직적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개정일에 동 개정사항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cr&cr&cr -별도 재무제표-&cr
| 재 무 상 태 표 | |
| 제57(당)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 |
| 제56(전)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 시그네틱스 주식회사 | (단위 : 원) |
| 과 목 | 제57(당)기 | 제56(전)기 |
|---|---|---|
| 자산 | ||
| 유동자산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7,737,225,948 | 6,719,871,216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22,915,795,280 | 21,086,716,222 |
| 계약자산 | 1,466,237,482 | 3,448,306,559 |
| 기타유동금융자산 | 110,000,000 | 110,000,000 |
| 기타유동자산 | 44,668,562 | 257,249,516 |
| 재고자산 | 14,352,977,280 | 20,008,503,566 |
| 당기법인세자산 | 9,028,582 | 1,937,440 |
| 유동자산 합계 | 46,635,933,134 | 51,632,584,519 |
| 비유동자산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지분상품 | 26,858,473,450 | 11,485,087,810 |
| 종속기업투자 | 11,076,802 | 11,076,802 |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120,700 | 3,090,700 |
| 유형자산 | 110,091,139,844 | 135,610,229,691 |
| 무형자산 | 276,000,000 | 144,000,000 |
| 사용권자산 | 246,409,963 | - |
| 이연법인세자산 | 1,723,254,515 | 1,406,967,846 |
| 비유동자산 합계 | 139,206,475,274 | 148,660,452,849 |
| 자산총계 | 185,842,408,408 | 200,293,037,368 |
| 부채 | ||
| 유동부채 |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21,367,238,882 | 25,845,403,292 |
| 단기차입금 | - | 3,248,577,205 |
| 유동성장기차입금 | - | 4,472,400,000 |
| 리스부채 | 180,388,548 | - |
| 기타유동금융부채 | 1,508,117,366 | 1,536,504,848 |
| 충당부채 | 4,102,021,696 | - |
| 기타유동부채 | 329,862,706 | 174,939,593 |
| 유동부채 합계 | 27,487,629,198 | 35,277,824,938 |
| 비유동부채 | ||
| 장기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 91,462,200 | - |
| 장기차입금 | 13,100,000,000 | 12,600,000,000 |
| 리스부채 | 68,578,497 | - |
| 확정급여부채 | 5,667,792,956 | 5,183,101,377 |
| 비유동부채합계 | 18,927,833,653 | 17,783,101,377 |
| 부채총계 | 46,415,462,851 | 53,060,926,315 |
| 자본 | ||
| 자본금 | 42,864,159,500 | 42,864,159,500 |
| 자본잉여금 | 52,209,912,989 | 52,209,912,989 |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5,398,836,060 | (6,592,404,739) |
| 이익잉여금 | 38,954,037,008 | 58,750,443,303 |
| 자본총계 | 139,426,945,557 | 147,232,111,053 |
| 부채및자본총계 | 185,842,408,408 | 200,293,037,368 |
&cr
|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
| 제57(당)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56(전)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시그네틱스 주식회사 | (단위 : 원) |
| 과목 | 제 57(당)기 | 제 56(전)기 |
|---|---|---|
| Ⅰ. 매출액 | 218,478,833,025 | 250,060,815,794 |
| Ⅱ. 매출원가 | 225,632,269,359 | 248,605,707,951 |
| Ⅲ. 매출총이익 | (7,153,436,334) | 1,455,107,843 |
| Ⅳ. 판매비와관리비 | 12,408,023,600 | 8,633,847,975 |
| Ⅴ. 영업손실 | (19,561,459,934) | (7,178,740,132) |
| Ⅵ. 영업외손익 | ||
| 기타수익 | 553,212,209 | 781,945,582 |
| 기타비용 | (4,480,854,023) | (194,508,747) |
| 금융수익 | 3,080,180,038 | 2,339,911,281 |
| 금융원가 | (3,193,403,757) | (3,500,517,538) |
| 영업외손익 합계 | (4,040,865,533) | (573,169,422) |
| Ⅶ.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실 | (23,602,325,467) | (7,751,909,554) |
| Ⅷ. 법인세수익 | (3,722,078,796) | (1,502,598,586) |
| Ⅸ. 당기순손실 | (19,880,246,671) | (6,249,310,968) |
| Ⅹ. 기타포괄손익 |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지분상품평가이익(손실) | 15,373,385,640 | (18,182,849,390) |
| 법인세효과 | (3,382,144,841) | 4,000,226,866 |
| 법인세차감후 금액 | 11,991,240,799 | (14,182,622,524)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07,487,662 | (139,614,734) |
| 법인세효과 | (23,647,286) | 30,715,241 |
| 법인세차감후 금액 | 83,840,376 | (108,899,493) |
| 기타포괄손익 합계 | 12,075,081,175 | (14,291,522,017) |
| ⅩⅠ. 총포괄손실 | (7,805,165,496) | (20,540,832,985) |
| ⅩⅡ. 주당손익 | ||
| 기본 및 희석주당손실 | (232) | (73) |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결손금처리계산서(안)]
| 제57(당)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56(전)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시그네틱스 주식회사 | (단위 : 원) |
| 구 분 | 제 57(당)기&cr(처분예정일 : 2020.03.24) | 제 56(전)기&cr(처분확정일 : 2019.03.25) | ||
|---|---|---|---|---|
| I. 미처분이익잉여금 | 38,954,037,008 | 58,750,443,303 | ||
|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58,750,443,303 | 64,911,609,616 | ||
| 회계정책의변경 | 197,044,148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83,840,376 | (108,899,493) | ||
| 당기순이익(손실) | (19,880,246,671) | (6,249,310,968) | ||
| II. 이익잉여금처분액 | - | - | ||
| III.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38,954,037,008 | 58,750,443,303 |
| 자 본 변 동 표 | |
| 제57(당)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56(전)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시그네틱스 주식회사 | (단위 : 원) |
| 과목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이익잉여금 | 자본총계 |
|---|---|---|---|---|---|
| 2018년 1월 1일(전기초)(이전보고금액) | 42,864,159,500 | 52,209,912,989 | 7,590,217,785 | 64,911,609,616 | 167,575,899,890 |
| 회계정책의 변경 | - | - | - | 197,044,148 | 197,044,148 |
| 2018년 1월 1일(전기초)(재작성금액) | 42,864,159,500 | 52,209,912,989 | 7,590,217,785 | 65,108,653,764 | 167,772,944,038 |
| 총포괄손실 | |||||
| 당기순손실 | - | - | - | (6,249,310,968) | (6,249,310,968)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지분상품평가손실 | - | - | (14,182,622,524) | - | (14,182,622,524)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108,899,493) | (108,899,493) |
| 총포괄손실 합계 | - | - | (14,182,622,524) | (6,358,210,461) | (20,540,832,985) |
| 2018년 12월 31일(전기말) | 42,864,159,500 | 52,209,912,989 | (6,592,404,739) | 58,750,443,303 | 147,232,111,053 |
| 2019년 1월 1일(당기초) | 42,864,159,500 | 52,209,912,989 | (6,592,404,739) | 58,750,443,303 | 147,232,111,053 |
| 총포괄손실 | |||||
| 당기순손실 | - | - | - | (19,880,246,671) | (19,880,246,671)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지분상품 평가이익 | - | - | 11,991,240,799 | - | 11,991,240,799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83,840,376 | 83,840,376 |
| 총포괄손실 합계 | - | - | 11,991,240,799 | (19,796,406,295) | (7,805,165,496) |
| 2019년 12월 31일(당기말) | 42,864,159,500 | 52,209,912,989 | 5,398,836,060 | 38,954,037,008 | 139,426,945,557 |
&cr
| 현 금 흐 름 표 | |
| 제57(당)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56(전)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시그네틱스 주식회사 | (단위 : 원) |
| 과 목 | 제 57(당)기 | 제 56(전)기 | ||
|---|---|---|---|---|
|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3,110,293,446 | 18,290,534,663 | ||
| 당기순이익(손실) | (19,880,246,671) | (6,249,310,968) | ||
| 비현금항목의 조정 | 30,629,994,649 | 26,701,450,766 | ||
| 법인세수익 | (3,722,078,796) | (1,502,598,586) | ||
| 외화환산손실 | 303,116,968 | 342,449,566 | ||
| 이자비용 | 542,478,410 | 816,894,059 | ||
| 감가상각비 | 24,410,246,624 | 26,384,785,695 | ||
| 유형자산손상차손 | 4,323,000,000 | - | ||
| 대손상각비(환입) | (40,667,406) | (36,419,843) | ||
| 퇴직급여 | 1,042,207,584 | 967,073,160 | ||
| 보상비 | 4,102,021,696 | - | ||
| 이자수익 | (58,641,052) | (12,589,414) | ||
| 유형자산처분이익 | (23,928,193) | (175,585,669) | ||
| 무형자산손상차손환입 | (132,000,000) | - | ||
| 외화환산이익 | (115,761,186) | (82,558,202) | ||
| 운전자본의 조정 | 2,862,503,320 | (1,253,822,426) | ||
| 매출채권 | (1,274,201,727) | 4,996,675,618 | ||
| 미수금 | (418,086,621) | 201,822,982 | ||
| 계약자산 | 1,982,069,077 | 383,421,588 | ||
| 기타유동자산 | 202,374,434 | (198,438,442) | ||
| 재고자산 | 5,655,526,286 | (2,157,478,414) | ||
| 매입채무 | (2,998,793,042) | (3,684,615,752) | ||
| 미지급금 | 328,709,030 | (80,226,713) | ||
| 미지급비용 | (7,151,610) | 220,964,361 | ||
| 기타유동부채 | 154,923,113 | (212,841,210) | ||
| 퇴직금의 지급 | (762,865,620) | (723,106,444) | ||
| 이자의 수취 | 58,641,052 | 12,589,414 | ||
| 이자의 지급 | (553,507,762) | (804,684,542) | ||
| 배당금의 수취 | - | - | ||
| 법인세의 납부(환급) | (7,091,142) | 115,687,581 | ||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4,648,636,701) | (11,419,769,946) | ||
| 임차보증금의 증가 | (3,030,000) | (60,000,000) | ||
| 임차보증금의 감소 | 6,000,000 | 20,000,000 | ||
| 장기임차보증금의 증가 | - | (40,700) | ||
| 건물의 취득 | (1,087,408,000) | (1,221,290,000) | ||
| 기계장치의 취득 | (1,113,146,174) | (3,602,972,852) | ||
| 기계장치의 처분 | 117,984,569 | 178,074,122 | ||
| 비품의 취득 | (830,719,441) | (5,886,833,229) | ||
| 비품의 처분 | 904,431 | 1,184,878 | ||
| 건설중인자산의 취득 | (1,739,222,086) | (847,892,165) | ||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7,358,464,092) | (5,921,321,642) | ||
| 단기차입금의 차입 | 13,818,892,098 | 71,111,995,218 | ||
| 단기차입금의 상환 | (17,067,469,303) | (74,620,524,060) | ||
| 장기차입금의 증가 | 13,100,000,000 | - | ||
| 장기차입금의 감소 | (8,600,000,000) | - | ||
|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 (8,472,400,000) | (2,412,792,800) | ||
| 리스부채의 지급 | (137,486,887) | - | ||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 | 1,103,192,653 | 949,443,075 | ||
| 환율변동효과 | (85,837,921) | (15,818,399) | ||
|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6,719,871,216 | 5,786,246,540 | ||
|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7,737,225,948 | 6,719,871,216 |
&cr -주 석-
| 제 57(당)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제 56(전)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시그네틱스 주식회사 |
1. 일반사항
시그네틱스 주식회사(이하 "당사")는 전자장치 및 동 부속품의 제작과 판매 등을 목적으로 1966년 미국 Signetics Corporation(1994년에 Philips Electronics North - America Corporation으로 상호 변경)의 전액투자로 외자도입법에 따른 외국인투자기업으로 설립 등록되었으며,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평화로 711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cr&cr당사는 2000년도에 ㈜영풍이 당사의 지분 79.88%를 인수함으로써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는 대규모기업집단으로 2000년 6월 1일자로 지정되었으며 2010년 11월 26일에 주식을 한국거래소(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으며,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당사의 주주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주, %)
| 주주 | 당기말 | 전기말 | ||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 --- | --- | --- | --- | --- |
| 주식회사 영풍 | 27,106,230 | 31.62 | 27,106,230 | 31.62 |
| 영풍전자 주식회사 | 3,747,910 | 4.37 | 3,747,910 | 4.37 |
| 장형진 | 7,585,746 | 8.85 | 7,585,746 | 8.85 |
| 씨케이 유한회사 | - | - | 3,407,820 | 3.98 |
| 기타 | 47,288,433 | 55.16 | 43,880,613 | 51.18 |
| 합 계 | 85,728,319 | 100.00 | 85,728,319 | 100.00 |
2. 중요한 회계정책 및 재무제표 작성기준&cr &cr2.1 재무제표 작성기준 &cr당사의 재무제 표는 '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제정된 한 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cr&cr재무제표는 공정가치로 평가된 금융상품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정가치 위험회피의 위험회피대상으로 지정된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은 상각후원가로 기록되지 않고, 효과적인 위험회피관계 내에서 회피되는 위험에 대응하는 공정가치의 변동을 반영하여 기록됩니다. 본 재무제표는 원화로 표시되어 있으며 다른 언급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원 단위로 표시되어 있습니다.&cr
&cr2.2. 제ㆍ개정된 기준서의 적용&cr
2.2.1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투자&cr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지배기업 및관계기업의 투자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않고직접적인 지분투자에 근거한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 당사는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원가법에 따라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으로부터의 배당금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 2.2.2 유동성ㆍ비유동성 분류&cr당사는 자산과 부채를 유동ㆍ비유동으로 재무상태표에 구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cr자산은 다음의 경우에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 정상영업주기 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정상영업주기 내에 판매하거나 소 비할 의도가 있다. &cr- 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cr-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한다. &cr- 현금이나 현금성자산으로서, 교환이나 부채 상환 목적으로의 사용에 대한 제한 기 간이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이 아니다. &cr그 밖의 모든 자산은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cr부채는 다음의 경우에 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 정상영업주기 내에 결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r- 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cr-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결제하기로 되어 있다. &cr-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무조건의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 &cr그 밖의 모든 부채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cr이연법인세자산(부채)은 비유동자산(부채)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cr2.2.3 공정가치 측정&cr 당사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상품 및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상품과 같은 금융상품 을 보고기 간말 현재의 공정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공정가치측정은 자산을 매도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는 거래가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가정하고 있습니다.
- 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cr- 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이 없는 경우에는 가장 유리한 시장&cr당사는 주된(또는 가장 유리한) 시장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cr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는 시장참여자가 경제적으로 최선의 행동을 한다는 가정하에 시장참여자가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사용하는 가정에 근거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비금융자산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에는 시장참여자가 경제적 효익을 창출하기 위하여 그 자산을 최고 최선으로 사용하거나 혹은 최고 최선으로 사용할 다른 시장참여자에게 그 자산을 매도하는 시장참여자의 능력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cr당사는 상황에 적합하며 관련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의 사용을 최대화하고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의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데 충분한 자료가 이용가능한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cr&cr재무제표에서 공정가치로 측정되거나 공시되는 모든 자산과 부채는 공정가치 측정에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공정가치 서열체계로 구분됩니다.&cr- 수준 1 :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 시가격&cr- 수준 2 :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가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이용한 공정가치&cr- 수준 3 :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가 관측가능하지 않 은 투입변수를 이용한 공정가치&cr&cr재무제표에 반복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자산과 부채에 대하여 당사는 매 보고기간 말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에 기초한 분류에 대한 재평가를 통해 서열체계의 수준 간의 이동이 있는지 판단합니다. &cr
2.2.4 외화환산&cr당사의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기능통화 외의 통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cr&cr화폐성 외화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의 기능통화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cr&cr이에 따라 발생하는 환산차이는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해외사업장순투자위험회피를 위한 항목에서 발생하는 환산차이는 해당 순투자의 처분시점까지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처분시점에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관련 법인세효과 역시 동일하게 자본항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cr한편,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 항목은 최초 거래 발생일의 환율을,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 항목은 공정가치 측정일의 환율을 적용하&cr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 항목의 환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해당 항목의 공정가치변동으로 인한 손익의 인식항목과 동일하게 기타포괄손익 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의 최초 인식에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당사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한 날입니다. 선지급이나 선수취가 여러 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는 경우, 당사는 대가의 선지급이나 선수취로 인한 거래일을 각각 결정합니다.&cr
2.2.5 유형자산&cr유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잔액으로 표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원가에는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한 대체원가 및 장기건설프로젝트의 차입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주요 부분이 주기적으로 교체될 필요가 있는 경우 당사는 그 부분을 개별자산으로 인식하고 해당 내용연수 동안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종합검사원가와 같이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되어 있으며, 모든 수선 및 유지비용은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경제적 사용이 종료된 후에 원상회복을 위하여 자산을 제거, 해체하거나, 부지를 복원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비용이충당부채의 인식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그 지출의 현재가치를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cr
한편, 토지 및 건설중인자산을 제외한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다음의 추정 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cr
| 구 분 | 내용연수 |
|---|---|
| 건물 | 20 - 40 년 |
| 구축물 | 5 - 20 년 |
| 기계장치 | 2 - 5 년 |
| 차량운반구 | 3 - 5 년 |
| 공기구비품 | 3 - 10 년 |
&cr내용연수와 감가상각방법은 매 회계연도말에 그 적정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예상 사&cr용기간의 변경이나 경제적효익의 소비형태 변화 등으로 인하여 변경이 필요한 경우&cr에는 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감가상각비는 해당 유형자산의 기능&cr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유형자산 제거시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인한 손익은 제거시점의&cr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의 잔존가치,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은 적어도 매 회계연도말에 재검토하고, 변경시 변경효과는 전진적으로 인식합니다.
&cr2.2.6 리스&cr당사는 계약에서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이전하게 하는지를 고려하여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자체가 리스인지,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합니다.
리스이용자로서의 회계정책
당사는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를 제외한 모든 리스에 대하여 하나의 인식과 측정 접근법을 적용합니다. 당사는 리스료 지급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와 기초자산의 사용권을 나타내는 사용권자산을 인식합니다.
(1) 사용권자산
당사는 리스개시일(즉, 기초자산이 사용가능한 시점)에 사용권자산을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후속 측정 시 원가모형을 적용하였습니다. 원가모형을 적용하기 위하여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고, 리스부채의 재측정에 따른 조정을 반영합니다. 사용권자산의 원가는 인식된 리스부채 금액, 최초 직접원가, 그리고 받은 리스 인센티브를 차감한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를포함합니다. 사용권자산은 리스기간과 다음과 같은 자산의 추정된 내용연수 중 짧은 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감가상각됩니다.
&cr- 건물 20~40년
- 차량운반구 3~5년
리스기간 종료시점에 당사에게 기초자산의 소유권이 이전되는 경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당사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임이 반영되는 경우, 감가상각은 자산의 기초자산의 추정된 내용연수를 사용하여 계산됩니다.
사용권자산도 손상의 대상이 되며 주석 2.2.10 비금융자산의 손상에 대한 회계정책에서 설명하였습니다.
&cr(2) 리스부채
리스 개시일에, 당사는 리스기간에 걸쳐 지급될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리스부채를 측정합니다. 리스료는 고정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를 포함하고, 받을 리스 인센티브는 차감),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및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구성됩니다. 리스료는 또한 당사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과 리스기간이 당사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을 포함합니다.&cr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가 아닌 변동리스료는 (재고자산을 생산하는데 발생된 것이 아니라면) 리스료 발생을 유발하는 사건 또는 조건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당사는 리스료의 현재가치를 계산할 때,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기 때문에 리스개시일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리스개시일 이후 리스부채 금액은 이자를 반영하여 증가하고 지급한 리스료를 반영하여 감소합니다. 또한,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은 리스기간의 변경, 리스료의 변경(예를 들어, 리스료를 산정할 때 사용한 지수나 요율의 변동으로 생기는 미래 리스료의 변동) 또는 기초자산을 매수하는 선택권 평가에 변동이 있는 경우 재측정됩니다.
당사의 리스부채는 이자부 차입금에 포함됩니다.
(3)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
당사는 기계장치와 설비의 리스에 단기리스(즉, 이러한 리스는 리스기간이 리스개시일로부터 12개월 이하이고 매수선택권을 포함하지 않음)에 대한 인식 면제 규정을 적용합니다. 또한 당사는 소액자산으로 간주되는 사무용품의 리스에 소액자산 리스에 대한 인식 면제 규정을 적용합니다. 단기리스와 소액자산 리스에 대한 리스료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리스제공자로서의 회계정책
당사는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 않는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리스료 수익은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으로 인식하며, 영업 성격에 따라 손익계산서에서 매출에 포함됩니다. 운용리스 체결과정에서 부담하는 리스개설 직접원가를 기초자산의 장부금액에 더하고 리스료 수익과 같은 기준으로 리스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조건부 임대료는 임대료를 수취하는 시점에 매출로 인식합니다.
&cr
2.2.7 차입원가&cr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생산과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습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시 비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차입원가는 이자금의 차입과 관련되어 발생된 이자와 기타 원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cr2.2.8 무형자산&cr당사는 개별적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로 계상하고 사업결합으로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매수시점의 공정가치로 계상하며 최초취득 이후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직접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개발비를 제외한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으로 인식되지 않는 개발원가는 발생시점에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무형자산은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과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으로 구분됩니다.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해당 내용연수에 걸쳐 상각하고 손상징후가 파악되는 경우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용연수와 상각방법은 매 회계연도말에 그 적정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예상 사용기간의 변경이나 경제적효익의 소비형태 변화 등으로 인하여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상각비는 해당 무형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 &cr한편,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고, 매년 개별적으로 또는현금창출단위에 포함하여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해당 무형자산에 대하여 비한정 내용연수를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검토하고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cr당사는 무형자산 제거시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인한 손익은 제거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
연구개발비&cr당사는 연구에 대한 지출을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개별프로젝트와 관련된 개발비의 경우, i)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하기 위해 그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고, ii) 무형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의도와 능력이 있으며, iii) 이를 위한 충분한 자원이 확보되어 있고, iv) 무형자산이 어떻게 미래경제적효익을 창출할 수 있는 지를 제시할 수 있으며, v) 개발단계에서 발생한 무형자산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무형자산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cr한편, 자산으로 인식한 개발비는 원가모형을 적용하여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직접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으며, 개발이 완료되어 사용가능한 시점부터 경제적효익의 예상 지속기간에 걸쳐 상각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자산으로 인식한 개발비에 대하여 개발기간동안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cr&cr회원권&cr당사는 회원권에 대해서는 반영구적 사용을 목적으로 취득하였으며, 장기간 보유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비한정 내용연수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2.2.9 재고자산&cr당사는 재고자산을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평가하고 있습니&cr다. 한편, 재고자산별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현재의 장소에 현재의 상태로 이르게 하는 데 발생한 기타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다음과 같이 결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단 위원가는 다음과 같이 결정하고 있습니다.&cr
| 구분 | 평가방법 |
|---|---|
| 원재료, 저장품 | 개별법 |
한편, 재고자산을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 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 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으로 산정하고 있습니다.&cr
2.2.10 비금융자산의 손상&cr당사는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존재하는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징후가 존재하는 경우 또는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과 같이 매년 자산에 대한 손상검사가 요구되는 경우, 당사는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회수가능액은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이며, 개별자산별로 결정하나 해당 개별자산의 현금유입이 다른 자산이나 자산집단의 현금유입과 거의 독립적으로 창출되지 않는 경우, 해당 개별자산이 속한 현금창출단위별로 결정됩니다. 자산의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 자산은 손상된 것으로 보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게 됩니다.&cr&cr사용가치는 해당 자산의 기대 미래현금흐름의 추정치를 화폐의 시간가치와 해당 자산의 위험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할인율로 할인한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순공정가치는 공개시장에서 거래되는 시장가격 또는 다른 이용가능한 공정가치 평가지표 등을 사용한 적절한 평가모델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손상된 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
당사는 개별자산이 배부된 각각의 현금흐름창출단위에 대하여 작성된 구체적인 재무예산ㆍ예측을 기초로 손상금액을 계산하고 있습니다. 재무예산ㆍ예측은 일반적으로 5년간의 기간을 다루며 더 긴 기간에 대해서는 장기성장률을 계산하여 5년 이후의 기간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cr&cr손상차손은 손상된 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재평가모형을 적용하는 자산으로서 이전에 인식한 재평가잉여금이 있는 경우에는 이전 재평가금액을 한도로 재평가잉여금과 상계하고 있습니다.&cr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하여 매 보고기간말에 과거에 인식한 자산의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또는 감소하였다는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 여부를 평가하며, 그러한 징후가 있는 경우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인식한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의 손상차손은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해당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을 경우의 자산의 장부금액의 상각 후 잔액을 한도로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증가시키고 이러한 손상차손환입은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재평가모형을 적용하고 있는 자산의 경우에는 동 환입액을 재평가잉여금의 증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cr다음의 자산에 대하여는 자산손상검사에 있어 각각의 기준이 추가적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
당사는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에 대하여 매년 12월 31일과 손상징후가 발생하였을 때 개별 자산별 또는 현금창출단위별로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cr2.2.11 현금및현금성자산&cr재무상태표상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보통예금과 소액현금 및 취득당시 만기가 3개월 이내인 단기성예금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r2.2.12 금융상품: 최초인식과 후속측정&cr&cr금융상품은 거래당사자 어느 한쪽에게는 금융자산이 생기게 하고 거래상대방에게 금융부채나 지분상품이 생기게 하는 모든 계약입니다.&cr&cr(1) 금융자산&cr1) 최초인식 및 측정&cr금융자산은 최초 인식 시점에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그리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됩니다.&cr&cr최초 인식 시점에 금융자산의 분류는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금융자산을 관리하기 위한 당사의 사업모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당사는 금융자산을 최초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가 아니라면 거래원가를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지 않은 매출채권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결정된 거래원가로 측정합니 다. &cr&cr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기 위해서는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SPPI)되어야 합니다. 이 평가는 SPPI 테스트라고 하며, 개별 상품 수준에서 수행됩니다.&cr&cr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당사의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을 발생시키기 위해 금융자산을관리하는 방법과 관련됩니다.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의 원천이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인지, 매도인지 또는 둘 다 인지를 결정합니다.&cr&cr시장의 합의나 규제에 의해 설정된 기간 프레임 내에서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것이 요구되는 금융자산의 매입 또는 매도(정형화된 거래)는 거래일에 인식됩니다. 즉, 당사의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기로 약정한 날을 의미합니다.
&cr2) 후속측정&cr금융자산의 후속측정은 그 분류에 따라 아래와 같이 측정하고 있습니다.&cr-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cr- 누적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채 무상품)&cr- 제거시 누적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지 않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지분상품)&cr-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cr
가.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채무상품)&cr이 범주는 당사와 가장 관련이 높습니다. 당사는 아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경우에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cr -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 산을 보유하고, &cr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cr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EIR)법을 사용하여 측정되며, 손상을 인식합니다. 자산의제거, 변경 또는 손상에서 발생하는 이익과 손실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채무상품)&cr&cr당사는 아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으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 름이 발생&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그리고 손상 또는 환입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과 동일한 방법으로 계산되어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나머지 공정가치 변동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금융자산의제거 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공정가치 누적 변동분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됩니다.&cr당사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은 비유동자산으로 분류되는 채무상품에 포함됩니다.&cr
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지분상품)&cr최초 인식 시점에,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 ‘금융상품 표시’에서의 지분의 정의를 충족하고 투자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지 않은 지분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하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cr이러한 금융자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되지 않습니다. 배당은 당사의 금융자산의 원가 중 일부를 회수하여 이익을 얻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받을 권리가 확정되었을 때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으로 인식되며,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은 손상을 인식하지 않습니다.&cr&cr당사는 비상장지분상품에 대해서도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cr
라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cr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 최초 인식 시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자산 또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요구되는 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단기간 내에 매도하거나 재구매할 목적으로 취득한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한 파생상품은 효과적인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지 않은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에 관계없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 및 측정됩니다. 상기 문단에서 서술된 것과 같이 채무상품이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됨에도 불구하고 회계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면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할 수 있습니다.&cr&cr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재무상태표에 공정가치로 표시되며, 공정가치의 순변동은 손익계산서에서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이 범주는 파생상품과 공정가치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하지않은 상장 지분 상품을 포함합니다. 상장 지분 상품에 대한 배당은 권리가 확정된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
복합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경제적인 특성과 위험이 주계약에 밀접하게 관련되지않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인 별도의 상품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며, 복합계약이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다면 주계약으로부터 분리하여 별도의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합니다. 내재파생상품은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현금흐름을 유의적으로 변경시키는 계약 조건의 변경이 있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범주에 해당하지 않게 되는 경우에만 재평가가발생합니다.
주계약이 금융자산인 복합계약에서 내재파생상품은 분리하여 회계처리하지 않습니다. 주계약인 금융자산과 내재파생상품은 상품 전체를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
&cr3) 제거&cr&cr금융자산 (또는, 금융자산의 일부 또는 비슷한 금융자산의 집합의 일부)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우선적으로 제거됩니다.&cr
-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한 경우&cr - 당사가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양도하거나 양도(pass-through) 계 약에 따라 수취한 현금흐름 전체를 중요한 지체 없이 제3자에게 지급할 의무가 있 다. 이 경우에 당사는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거나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보유하지도 않으나 자산에 대한 통제를 이전&cr&cr당사는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이전하거나 양도(pass-through) 계약을 체결할 때, 자산을 소유함에 따른 위험과 보상을 유지하는지를 평가합니다. 당사가 금융자산의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이전하지도 않았다면, 해당 금융자산에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그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합니다. 이 경우에, 당사는 관련된 부채를 인식합니다. 양도된 자산과 관련된 부채는 당사가 보유한 권리와 의무를 반영하여 측정합니다.&cr&cr보증을 제공하는 형태인 지속적 관여는, 양도된 자산의 장부금액과 수취한 대가 중 상환을 요구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cr (2) 금융자산의 손상 &cr금융자산의 손상과 관련된 자세한 공시 사항은 아래 주석에 제공됩니다 .&cr&cr- 유의적인 가정에 대한 공시&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상품&cr- 계약자산을 포함한 매출채권&cr&cr당사는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을 제외한 모든 채무상품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ECL)에 대한 충당금을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상 수취하기로 한 현금흐름과 당사가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예상되는 현금흐름은 보유한 담보를 처분하거나 계약의 필수 조건인 그 밖의 신용 보강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포함합니다.&cr&cr기대신용손실은 두 개의 stage로 인식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없는 신용 익스포저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은 향후 12개월 내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채무불이행 사건으로부터 발생하는 신용손실(12개월 기대신용손실)을 반영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는 신용 익스포저에 대하여, 손실충당금은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하는 시기와 무관하게 익스포저의 남은 존속기간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도록 요구됩니다.&cr&cr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하여, 당사는 기대신용손실 계산에 간편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신용위험의 변동을 추적하지 않는 대신에, 각 결산일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 당사는 특정 채무자에 대한 미래전망정보와 경제적 환경을 반영하여 조정된 과거 신용손실 경험에 근거하여 충당금 설정률표를 설정합니다.&cr&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 대하여, 당사는 낮은 신용위험 간편법을 적용합니다. 매 결산일에, 당사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사용하여 채무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가지고 있다고 고려되는지를 평가합니다. 이러한 평가를 위해서, 당사는 채무상품의 내부 신용 등급을 재평가합니다. 또한, 당사는 계약상의 지급이 30일을 초과하였을 때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는지를 고려합니다.&cr&cr당사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이 최상위 투자등급에 해당하는 상장 채권만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낮은 신용 위험 투자자산으로 평가됩니다. 당사의 정책은 이러한 상품을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다면 손실충당금은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근거하여 산출됩니다. 당사는 채무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결정하고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기 위해 신용평가기관의 등급을 사용합니다.&cr&cr당사는 계약상 지급이 180일을 초과하여 연체되는 경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한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특정 상황에서, 당사는 내부 또는 외부 정보가 당사에 의한 모든 신용보강을 고려하기 전에는 당사의 계약상의 원금 전체를 수취하지 못할 것을 나타내는 경우에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금융자산은 계약상 현금흐름을 회수하는 데에 합리적인 기대가 없을 때 제거됩니다.
&cr(3) 금융부채
1) 최초인식 및 측정&cr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대출과 차입, 미지급금 또는 효과적인 위험회피 수단으로 지정된 파생상품으로 적절하게 분류됩니다.&cr모든 금융부채는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되고, 대여금, 차입금 및 미지급금의 경우에는 직접 관련된 거래원가를 차감합니다.&cr당사의 금융부채는 매입부채와 기타 미지급금, 당좌차월을 포함한 대여 및 차입과 파생상품부채를 포함합니다.
&cr2) 후속측정&cr금융부채의 측정은 아래에서 언급된 분류에 따릅니다.&cr&cr 가.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cr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와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부채를 포함합니다.&cr금융부채가 단기간 내에 재매입되는 경우에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이 범주는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정의된 위험회피관계에 있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은 파생상품을 포함합니다. 또한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은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cr&cr단기매매항목인 금융부채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부채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 최초 인식 시점에만 지정됩니다. 당사는 어떤 금융부채도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았습니다.&cr&cr나. 대여금 및 차입금
이 범주는 당사와 관련이 높습니다. 최초 인식 이후에, 이자부 대여금과 차입금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부채가 제거되거나 유효이자율 상각 절차에 따라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상각후원가는 유효이자율의 필수적인 부분인 수수료나 원가에 대한 할인이나 할증액을 고려하여 계산됩니다.&cr이 범주는 일반적으로 이자부 대여나 차입에 적용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주석 19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3) 제거&cr금융부채는 지급 의무의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 제거됩니다. 기존 금융부채가 대여자는 동일하지만 조건이 실질적으로 다른 금융부채에 의해 교환되거나, 기존 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이러한 교환이나 변경은 최초의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부채를 인식하게 합니다. 각 장부금액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4) 금융상품의 상계&cr금융자산과 금융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 가능한 상계 권리를 현재 가지고 있거나,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의도가 있는 경우에 재무상태표에서 상계하여 순액으로 표시됩니다.
2.2.13 퇴직급여&cr확정급여제도의 급여원가는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결정됩니다. 보험수리적 손익,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된 재측정요소는 발생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cr&cr과거근무원가는 다음 중 이른 날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ㆍ제도의 개선이나 축소가 발생할 때&crㆍ관련되는 구조조정원가나 해고급여를 인식할 때&cr&cr순이자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근무원가와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를 매출원가 및 판매비와관리비의 항목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2.2.14 충당부채와 우발부채
당사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가 존재하고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당사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와 관련하여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되는 비용은 제3자의 변제와 관련하여 인식한 금액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부채의 특유위험을 반영한 현행 세전 이자율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현재가치로 평가하는 경우, 기간 경과에따른 장부금액의 증가는 금융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2.15 온실가스배출권 및 배출부채&cr당사는「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정된 온실가스 배출허용총량의 범위에서 개별 온실가스 배출업체에 할당되는 온실가스배출권을 수령하였습니다. 동 배출권은 계획기간 동안 매년 지급되고 있으며, 당사는 실제 배출량에 대응하여 동일한 수의 배출권을 제출하여야 합니다. &cr
당사는 정부에서 무상으로 할당받은 배출권(이하 '무상할당 배출권'이라 한다)은 영 (0)으로 측정하여 인식하며 매입 배출권은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또한 배출권은 정부에 제출하거나 매각하는 때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정부에 제출하고도 남을 것으로 확정된 무상할당 배출권을 매각하는 경우 그 처분손익은 배출원가에서 차감하고, 매입 배출권을 매각하는 경우에는 그 처분손익을 영업외손익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할당량에 비하여 온실가스 배출이 감축되었는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상할당 배출권을 매각한 경우에는 장부금액과 순매각대가의 차이를 이연수익으로 인식하고 매각한 배출권이 속하는 이행연도에 걸쳐 체계적인 기준에 따라 이연수익을 배출원가와 상계하고 있습니다.
&cr배출부채는 할당된 배출권을 실제 배출량이 초과할 때에만 인식하며, 배출원가는 영업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배출부채는 다음 (1)과 (2)를 더하여 측정하고 있습니 다.&cr(1) 정부에 제출할 해당 이행연도 분으로 보유한 배출권의 장부금액&cr(2) (1)의 배출권 수량을 초과하는 배출량에 대해 해당 의무를 이행하는 데에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보고기간 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
&cr해당 이행연도 분의 배출권 제출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다음 이행연도 분 무상할당 배출권의 일부를 차입하는 경우에는 배출부채를 제거할 때 차입하는 부분에 해당하는 배출부채의 금액을 이연수익으로 인식하며 해당 이연수익은 차입으로 부족해진 배출권을 매입하여 사용할 이행연도 분의 배출원가에서 상계하고 있습니다.
&cr2.2.16 주당이익 &cr 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포괄손익계산서상 당기순이익을 보고기간 동안의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로 나누어 산정된 것입니다. &cr&cr 2.2.17 수익인식&cr당사는 회수시기와 관계없이 경제적효익의 유입 가능성이 높고 신뢰성 있게 측정될 수 있는 경우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으며, 받았거나 받을 대가의 공정가치에서 계약상지급조건을 고려하고 세금과 관세 등을 차감하여 수익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모든 수익 약정에서 주된 책임을 지며 가격결정권을 갖고 있으며 재고 및 신용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모든 매출계약에 대하여 당사가 본인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cr&cr당사는 다음의 인식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1) 재화의 판매
당사는 반도체 패키징(테스트포함) 사업을 하고 있 으 며,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로 보아 진행기준에 따라 해당 재화나 용역의 대가로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대가를 반영하는 금액으로 수익을 인식합니다.&cr
가. 변동대가
계약이 변동대가를 포함한 경우에 당사는 고객에 약속한 재화를 이전하고 그 대가로 받을 금액을 추정합니다. 변동대가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나중에 해소될 때, 이미 인식한 누적 수익 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되돌리지(환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정도까지만 변동대가를 계약의 개시 시점에 추정하고 거래가격에 포함합니다. &cr
나. 보증의무&cr당사는 법의 요구에 따라 판매 시점에 결함이 존재하는 제품을 수리하는 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확신 유형의 보증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에 따라 회계처리합니다. &cr
다. 계약자산&cr 계약자산은 고객에게 이전한 재화나 용역에 대하여 그 대가를 받을 권리입니다. 고객이 대가를 지급하기 전이나 지급기일 전에 당사가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경우 그 대가를 받을 기업의 권리로 그 권리에 시간의 경과 외의 조건이 있는 자산은 계약자산입니다.&cr&cr라. 매출채권&cr수취채권은 무조건적인 당사의 권리를 나타냅니다. 왜냐하면 시간만 경과하면 대가를 지급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cr(2) 이자수익 &cr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모든 금융상품 및 기 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상품에서 발생하는 이자의 경우 유효이자율법에 의하여 이자수익 또는 이자비용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효이자율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더 짧은 기 간에 예상되는 미래 현금유출과 유입의 현재가치를 금융자산 또는 금융부채의 순장부금액과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이자수익은 포괄손익계산서상 금융수익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cr&cr (3) 배당금수익 &cr당사가 배당금을 지급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2.2.18 법인세&cr
(1) 당기법인세 &cr 당 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부채(자산)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 세법)을 사용하여, 과세당국에 납부할(과세당국으로부터 환급받을)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 &cr자본에 직접 반영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 법인세는 자본에 반영되며 포괄손익계산서에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영진은 주기적으로 관련 세법 규정의 해석과 관련해서 법인세 환급액에 대한 회수가능성을 평가하여 필요한 경우 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cr
(2) 이연법인세 &cr 당사는 자 산 및 부채의 재무보고 목적상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당사는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인식하고 있습니다. &cr -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하는 경우 &cr - 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cr 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 하는 경우 &cr -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조인트벤처에 대한 투자지분과 관련한 가산할 일시적차이 로서 동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 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
&cr또한,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차감할 일시적차이, 미사용 세액공제와 세무상결손금이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 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 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자산이 발생 하는 경우&cr -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조인트벤처에 대한 투자지분과 관련한 차감할 일시적차이 로서 동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지 않거나 동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cr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않다면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액시키고 있습니다. 한편, 감액된 금액은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면 그 범위내에서 다시 환입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 보고기간말마다 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에 대하여 재검토하여, 미래 과세소득에 의해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가능성이 높아진 범위까지 과거 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이연법인세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당기손익 이외로 인식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당기손익 이외의 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 항목은 해당 거래에 따라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거나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cr &cr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있고,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가 동일한 과세대상기업과 동일한 과세당국과 관련이 있는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cr
2.2.19 정부보조금&cr정부보조금은 부수되는 조건의 이행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수익관련보조금은 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원가와 대응시키기 위해필요한 기간에 걸쳐 체계적인 기준에 따라 보조금을 수익으로 인식하며, 자산관련보조금은 이연수익으로 인식하여 관련 자산의 내용연수동안 매년 동일한 금액을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비화폐성자산을 보조금으로 수취한 경우에는 자산과 보조금을 명목금액으로 기록하고, 관련자산의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으로 포괄손익계산서에 수익으로 인식하고있습니다. 한편,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의 대여금 혹은 유사한 지원을 제공받은경우, 낮은 이자율로 인한 효익은 추가적인 정부보조금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3 제ㆍ개정된 기준서의 적용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제정된 기준서의 적용으로 인한 변경의 성격과 효과는 아래와 같습니다.&cr
몇몇의 다른 개정사항과 해석서가 2019년에 최초로 적용되지만, 당사의 재무제표에 영향이 없습니다. 당사는 공표되었으나 시행되지 않은 기준서, 해석서, 개정사항을 조기적용한 바 없습니다.
&cr(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제정&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기준서 제1017호 '리스', 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 해석서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를 대체합니다. 이 기준서는 리스의 인식, 측정, 표시, 공시 원칙을 제시하며, 리스이용자가 대부분의리스에 대하여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는 단일모형에 따라 회계처리하도록 요구합니&cr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서 리스제공자의 회계처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와 유의적으로 변경되지 않았습니다. 리스제공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와 유사한 원칙을 사용하여 리스를 운용리스 또는 금융리스로 계속 분류 할 것입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가 당사가 리스제공자인 리스계약에 대해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cr당사는 2019년 1월 1일을 최초적용일로 하여 수정소급법을 사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였습니다. 수정소급법에 따르면 최초 적용일에 이 기준서의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소급 적용합니다. 당사는 최초 적용일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및 해석서 제2104호에 따라 최초 적용일 이전에 이미 리스로 식별된 계약에 대하여만 이 기준서를 적용하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당사는 리스개시일에 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이고 매수선택권이 존재하지 않는 리스('단기리스')와 리스계약의 기초자산이 소액인 리스('소액자산')에 대하여는 인식 면제를 적용하기로 선택하였습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최초 적용에 따라 2019년 1월 1일 재무상태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cr
(단위: 천원)
| 구 분 | 증감금액 |
|---|---|
| 자산 | |
| 사용권자산 | 231,855 |
| 총자산 | 231,855 |
| 부채 | |
| 유동리스부채 | 103,070 |
| 비유동리스부채 | 128,785 |
| 총부채 | 231,855 |
| 자본 순효과 | - |
당사는 건물, 차량운반구 등 다양한 항목의 리스 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cr&cr기준서 제1116호를 채택하기 전에 당사는 당사가 리스이용자인 각 리스에 대해 리스약정일을 기준으로 운용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 운용리스에서 리스료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손익계산서에 비용으로 인식하였습니다.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함에 따라 단기리스와 소액자산리스를 제외한 당사가 리스이용자인모든 리스에 대해 단일의 인식 및 측정 방법을 적용합니다. 동 기준서는 당사가 적용한 구체적인 경과규정 요구사항 및 실무적 간편법에 대한 지침을 제공합니다.&cr&cr당사는 종전에 운용리스로 분류하였던 리스에 대해 단기리스와 소액자산리스를 제외하고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였습니다. 리스에 대한 사용권자산은 최초 적용일 현재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것을 제외하고는 리스개시일부터 이 기준서를 적용해 온 것처럼 측정한 장부금액으로 인식되었습니다. 리스부채는 최초 적용일 현재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나머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측정되었습니다.&cr&cr당사가 적용한 실무적 간편법은 다음과 같습니다.&cr- 최초적용일 직전에 리스가 손실부담계약에 해당하는지를 판단함으로써 손상 검토 수행 대체&cr- 최초적용일부터 12개월 이내에 리스기간에 종료되는 리스에 대해 단기리스 인식면제를 적용&cr- 최초적용일의 사용권자산 측정에서 리스개설직접원가를 제외&cr- 연장 또는 종료 선택권을 포함하는 리스계약의 리스기간을 산정하는 경우 사후판단을 사용&cr&cr2019년 1월 1일 현재 :&cr- 사용권자산 232 백만원이 인식되었으며 재무제표에 별도로 표시되었습니다.&cr- 리스부채 232 백만원이 인식되었으며 제무제표에 별도로 표시되었습니다.&cr- 이로 인해 2019년 기초 이익잉여금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cr2019년 1월 1일의 리스부채와 2018년 12월 31일 현재 운용리스약정의 조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cr
(단위: 천원)
| 구 분 | 당기 |
|---|---|
| 2018년 12월 31일 현재 운용리스 약정 | 326,320 |
| 2019년 1월 1일 가중평균 증분차입이자율 | 2.8% |
| 2019년 1월 1일 할인된 운용리스 약정 | 318,399 |
| 차감: | |
| 단기리스관련 약정 | (69,708) |
| 소액자산리스관련 약정 | (16,836) |
| 가산: | |
| 2019년 1월 1일 리스부채 | 231,855 |
(2)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
이 해석서는 법인세 처리에 불확실성이 있을 때 기준서 제1012호를 어떻게 적용할지를 다룹니다. 그러나 이 해석서는 기준서 제1012호의 적용범위가 아닌 세금 또는 부담금과 그러한 세금 또는 부담금과 관련된 불확실한 세무 처리에 적용되지 않습니다.이 해석서는 다음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 기업이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를 개별적으로 고려할지
- 법인세 처리에 대한 과세당국의 조사에 관한 기업의 가정
- 기업이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 세무기준액, 미사용 세무상결손금, 미사용 세액공제, 세율을 어떻게 산정할지
- 기업이 사실 및 상황의 변화를 어떻게 고려할지
당사는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 각각을 개별적으로 고려할지 아니면 하나 이상의 다른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와 함께 고려할지를 판단합니다. 접근법 중 불확실성의 해소를 더 잘 예측하는 접근법을 사용합니다. 당사는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을 파악하는데 유의적인 판단을 적용하여 재무제표에 미칠 영향을 평가하였으며, 해석서가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cr(3)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개정) - 부(-)의 보상을 수반하는 중도상환특성&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SPPI 조건)되어 있고 분류에 적절한 사업모형으로 보유하는 채무상품을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개정은 계약의 조기 청산을 발생시키는 사건이나 상황과 무관하고, 당사자가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을 하거나 받는 지와 관계없이 SPPI 조건을 충족하는 금융자산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이 개정사항이 당사의 재무상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cr(4)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개정) -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
개정사항은 보고기간 중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이 일어났을 때의 회계처리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개정사항은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이 보고기간 중 발생한 경우 기업은 잔여 연차보고기간에 대한 당기근무원가를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 후의 제도에서 제공된 급여와 사외적립자산을 반영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를 재측정하기 위해 사용된 보험수리적 가정을 사용하여 결정하여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기업은 또한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 후 잔여 연차보고기간에 대한 순이자도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 후의 제도에서 제공된 급여와 사외적립자산을 반영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 및 순확정급여부채(자산)를 재측정하는 데 사용된 할인율을 사용하여 결정하여야 합니다. 보고기간 중 당사에 발생한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이 없으므로 동 개정사항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
(5)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 -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장기투자지분
개정사항은 기업이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해 지분법을 적용하지 않는 금융상품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여야 하며 이러한 금융상품에는 실질적으로 기업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이 포함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의 기대신용손실모델이 그러한 장기투자지분에 적용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면서 기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의 적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의 손실이나 순투자에 대한 손상차손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소급하여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장기투자지분이 없으므로 동 개정사항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6) 2015 - 2017 연차개선&cr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이 개정은 공동약정의 한 당사자가 공동영업과 관련된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를 보유하다가 해당 공동영업(사업의 정의 충족)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할 경우 해당 거래는 단계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에 대한 요구사항을 적용하여야 하며, 이 때 취득자는 공동영업에 대하여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 전부를 재측정하여야 하는 것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에 취득일이 속하는 사업결합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공동 지배력을 획득한 거래가 없으므로 동 개정사항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cr②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정'&cr공동영업에 참여는 하지만 공동지배력을 보유하지 않은 공동영업 당사자가 그 공동영업(활동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에서 정의하는 사업에 해당)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 개정은 이러한 경우 그 공동영업에 대해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은 재측정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에 공동지배력을 획득하는 거래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당사는 공동 지배력을 획득한 거래가 없으므로동 개정사항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
③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개정)&cr이 개정은 배당의 법인세효과는 소유주에 대한 분배보다는 분배가능한 이익을 창출하는 과거의 거래나 사건에 보다 직접적으로 연관된다는 것을 명확히 합니다. 따라서기업은 과거의 거래나 사건과 관련하여 원래 인식하였던 항목에 따라 배당의 법인세효과를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또는 자본으로 인식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1월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개정 내용을 최초로 적용하는 경우, 가장 이른 비교기간 이후에 인식된 배당의 법인세효과에 이 개정 내용을 적용합니다. 당사의 현행 회계처리는 개정 내용과 차이가 없으므로,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cr④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 (개정)&cr이 개정은 기업이 적격자산을 후속적으로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할 준비가 되었을 때, 그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모든 차입금이 일반적인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에 포함되는 것을 명확히 합니다. 기업은 처음 이 개정 내용을 적용하는 회계연도 이후에 생기는 차입원가에 적용합니다. 이 개정 내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처음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당사의 현행 회계처리는 개정 내용과 차이가 없으므로,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cr2.4 재무제표의 확정일과 승인기관&cr&cr당사의 재무제표는 정기 주주총회 제출을 위하여 2020년 2월 24일 에 개최된 이사회에서 사실상 승인되었습니다.
&cr3. 중요한 회계적 판단, 추정 및 가정 &cr당사의 경영자는 재무제표 작성시 보고일 현재 수익, 비용, 자산 및 부채에 대한 보고금액과 우발부채에 대한 주석공시사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추정 및 가정의 불확실성은 향후 영향을 받을 자산 및 부채의장부금액에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cr당사가 노출된 위험 및 불확실성에 대한 기타 공시사 항으로 재무위험관리 (주석 40) ,민감도 분석 (주석 24, 40) 등이 있습니다.&cr &cr 다음 회계연도내에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는 중요한위험을 내포한 보고기간말 현재의 미래에 대한 중요한 가정 및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기타 주요 원천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정 및 추정은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시점에입수가능한 변수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과 미래에 대한 가정은 시장의 변화나 당사의 통제에서 벗어난 상황으로 인해 변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변화가 발생시 이를 가정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1) 비금융자산의 손상 &cr 당사는 매 보고일에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하여 손상징후의 존재 여부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영업권과 비한정 내용연수의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매년 또는 손상징후가 있는 경우에 손상검사를 수행하며 기타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장부금액이 회수가능하지 않을 것이라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사용가치를 계산하기 위하여 경영자는 해당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기대현금흐름을 추정하고 동 미래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한 적절한 할인율을 선택하여야합니다.
&cr(2)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의 기대손실충당금 &cr&cr당사는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한 기대신용손실(ECL)을 계산하는데 충당금설정률표를 사용합니다. 충당금설정률은 비슷한 손실양상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고객부문(예를 들어, 지역적 위치, 상품 형태, 고객 형태 및 신용등급, 담보나 거래신용보험)개별 묶음의 연체일수에 근거합니다.&cr&cr충당금설정률표는 당사의 과거에 관찰된 채무불이행율에 근거합니다. 당사는 설정률표를 과거신용손실경험에 미래전망정보를 반영하여 조정합니다. 예를들어, 미래경제적상황(총국내생산)이 향후에 악화되어 생산분야의 채무불이행 규모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면, 과거 채무불이행율은 조정됩니다. 매 결산일에 과거채무불이행율을 조정하고 미래전망치의 변동을 분석합니다.&cr&cr과거 채무불이행율과 미래 경제상황 및 기대신용손실(ECL) 사이의 상관관계에 대한 평가는 유의적인 추정입니다. 기대신용손실의 규모는 상황과 미래 경제 환경의 변화에 민감합니다. 당사의 과거 신용손실경험과 경제적 환경에 대한 예상은 고객의 미래 실제 채무불이행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당사의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한 정보는 주석 40에 공시됩니다.&cr
(3) 이연법인세자산 &cr 세무상결손금이 사용될 수 있는 미래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당사의 경영자는향후 세금전략과 세무이익의 발생시기 및 수준에 근거하여 인식가능한 이연법인세자산 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주요한 판단을 수행합니다. &cr
(4) 퇴직급여제도 &cr 확정급여퇴직연금제도의 원가와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을 통해 결정됩니다.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의 적용을 위해서는 다양한 가정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며, 이러한 가정의 설정은 할인율, 미래임금 상승율 및 사망율의 결정 등을 포함합니다. 평가방법의 복잡성과 기본 가정 및 장기적인 성격으로 인해 확정급여채무는 이러한 가정들에 따라 민감하게 변동됩니다. 모든 가정은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됩니다. &cr
(5)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cr 활성시장이 없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현금흐름할인법을 포함한 평가기법을 적용하여 산정하였습니다. 이러한 평가기법에 사용된 입력요소에 관측가능한 시장의 정보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 공정가치의 산정에 상당한 추정이 요구됩니다. 이러한 판단에는 유동성 위험, 신용위험, 변동성 등에 대한 입력변수의 고려가 포함됩니다. 이러한 요소들에 대한 변화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cr
4.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은 회계기준 &cr당사의 재무제표 발행승인일 현재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아 당사가 채택하지 않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기준서 및 해석서의 제ㆍ개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1)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 - 사업의 정의
2018년 10월,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는 기업이 취득한 활동과 자산의 집합이 사업인지 여부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의 '사업의 정의'를 개정하였습니다. 개정 사항은 사업의 정의를 충족하기 위한 최소한의 요구사항을 명확히 하고 '시장참여자가 누락된 투입물을 대체할 능력'이 있는지에 대한 평가를 삭제하였습니다. 또한 취득한 '과정'이 실질적인지를 기업이 평가할 수 있는 지침을 추가하였으며, 사업 및 산출물의 정의를 좁히고 선택적 집중테스트를신설하였습니다. 동 개정 사항은 최초적용일 이후에 발생하는 거래 또는 사건에 대하여 전직적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개정일에 동 개정사항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cr(2)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와 제1008호 (개정) - 중요성의 정의
2018년 10월,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와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의 중요성 정의를 일치시키고 정의의 특정 측면을 명확하게 개정하였습니다. 새 정의에 따르면, '특정 보고기업에 대한 재무정보를 제공하는 일반목적재무제표에 정보를 누락하거나 잘못 기재하거나 불분명하게 하여, 이를 기초로 내리는 주요 이용자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줄 것으로 합리적으로 예상할 수 있다면 그 정보는 중요'합니다. 동 개정 사항은 최초적용일 이후에 발생하는 거래 또는 사건에 대하여 전직적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개정일에 동 개정사항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cr&cr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 해당사항 없습니다.&cr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김재흥 | 1959.01.23 | 사내이사 | 해당사항 없음 | 이사회 |
| 김지승 | 1961.02.27 | 사내이사 | 해당사항 없음 | 이사회 |
| 심일선 | 1956.04.10 | 사외이사 | 해당사항 없음 | 이사회 |
| 총 ( 3)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당해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당해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 기간 | 내용 | |||
| --- | --- | --- | --- | --- |
| 김재흥 | 시그네틱스(주) 대표이사 | 1991.-2011.12&cr2011.12 ~ 2014.07&cr2014.07 ~ 2017.11&cr2018.02 ~ 현재 | 삼성반도체(기흥, S-LSI) 상무이사&cr제일모직(현 삼성SDI) 전자재료 구미 사업장 공장장&cr삼성 SDI 전자재료 사업팀 부사장&cr시그네틱스(주) 사장 | - |
| 김지승 | (주)코리아써키트 부사장 | 1982.12 ~ 2011.12&cr2011.12 ~ 2015.01&cr2015. 02 ~ 현재 | 삼성전자(주) IT솔루션사업부 전무&cr삼성에버랜드(CFO, 전무)&cr(주)코리아써키트 부사장 | - |
| 심일선 | 시그네틱스(주) 및&cr (주)인터플렉스 사외이사 | 2014.12 ~ 2015.02&cr2015.03 ~ 현재 | 서울특별시교육청 감사자문위원&cr시그네틱스(주) 및 (주)인터플렉스 사외이사 | - |
다.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1. 전문성 &cr다년간 사외이사로서의 경험과 전문성으로 이사회에 참여하여 주주권익을 보호하고, 회사의 지속성장과 발전에 기여하는 직무를 수행할 계획임.&cr&cr2. 독립성 &cr위와 같은 경험및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대주주로부터 독립적인 위치에서, 투명하고 독립적인 의사결정 및 직무를 수행할 계획임.&cr&cr3. 직무수행 및 의사결정 기준&cr시그네틱스㈜의 비전을 바탕으로 회사의 영속성을 위한 기업가치, 기업성장을 통한 주주가치, 동반 성장을 위한 이해관계자의 가치등 모두의 가치 제고를 위한 의사 결정 기준과 투명한 의사 개잔을 통해 직무를 수행할 계획임.&cr&cr4. 책임과 의무에 대한 인식 및 준수&cr충실 의무, 보고 의무, 감시 의무, 상호 업무집행 감시 의무, 겸업금지 의무, 자기거래금지 의무, 기업비밀 준수의무 등 상법상 사외이상의 의무에 대한 엄중함을 인지하고, 엄수할것이며, 시그네틱스(주)의 경영 원칙을 함께 숙지하고 준수할 계획임. 또한, 상법 제382조 제3항, 제542조의8 및 동 시행령 제34조에 의거하여 사외이사의 자격요건 부적격 사유에 해당하게 된 경우에는 사외이사직 상실하도록 함.
라.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김재흥 후보자]&cr사내이사 후보자 김재흥은 회사 업무 전반 및 경영 활동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사내이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으며, 향후 회사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되어 추천함&cr&cr[김지승 후보자]&cr사내이사 후보자 김지승은 회사 사업 활동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사내이사 업무를 훌륭히 수행할 수 있을것으로 판단되어 추천함&cr&cr[심일선 후보자]&cr사외이사 후보자 심일선은 다양한 실무경험과 폭넓은 고도의 식견을 바탕으로 회사 경영 전반에 대한 적절한 조언및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수있을것으로 판단되어 추천함
확인서 ◆click◆ 보고자가 서명(날인)한 『확인서』 그림파일 삽입 확인서(김재흥).jpg 확인서(김재흥) 확인서(김지승).jpg 확인서(김지승) 확인서(심일선).jpg 확인서(심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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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습니다.
05_감사의선임 □ 감사의 선임
<권유시 감사후보자가 예정되어 있는 경우>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성병준 | 1958.09.24 | 해당사항 없음 | 이사회 |
| 총 ( 1)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당해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당해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 기간 | 내용 | |||
| --- | --- | --- | --- | --- |
| 성병준 | 시그네틱스(주) 비상근 감사 | 2005. 09 ~ 2007. 12&cr2008. 03 ~ 현재 | 한국항공우주산업㈜ 인사노무담당 상무&cr(주인터플렉스 경영지원본부 감사 | - |
다.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성병준 후보자]&cr후보자 성병준 감사는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당사의 감사업무를 성실히 수행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추천함
확인서 ◆click◆ 보고자가 서명(날인)한 『확인서』 그림파일 삽입 확인서(성병준).jpg 확인서(성병준)
※ 확인서 삽입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기재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권유시 감사후보자가 예정되지 아니한 경우>
| 선임 예정 감사의 수 | (명) |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습니다.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4( 1 )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10억원 |
(전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4( 1 )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6억원 |
| 최고한도액 | 10억원 |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습니다.
10_감사의보수한도승인 □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감사의 수 | 2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3억원 |
(전 기)
| 감사의 수 | 2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1.3억원 |
| 최고한도액 | 3억원 |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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