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im / Quarterly Report • Feb 28, 2019
Interim / Quarterly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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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서류 3.2 삼화전자공업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참 고 서 류
| 금융위원회 귀중 | |
| &cr&cr&cr | |
| 제 출 일:&cr | 2019년 2월 28일 |
| 권 유 자:&cr | 성 명: 삼화전자공업주식회사&cr주 소: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경기동로 215 &cr전화번호:031-374-5501 |
| &cr&cr |
&cr
Ⅰ. 권유자ㆍ대리인ㆍ피권유자에 관한 사항
1. 권유자에 관한 사항
| 성명(회사명) | 주식의 종류 | 주식 소유&cr수량 | 주식 소유&cr비율 | 회사와의 관계 | 비고 |
|---|---|---|---|---|---|
| 삼화전자공업(주) | 보통주 | 1,792 | 0.02% | 본인 | 자기주식 |
주1) 상기 '주식 소유 비율'은 보통주 발행주식총수 10,457,940를 기준으로 산정하여 기재함.&cr주2) 자기주식은 상법 제369조 제2항에 따라 의결권이 없음.&cr
- 권유자의 특별관계자에 관한 사항
| 성명&cr(회사명) | 권유자와의&cr관계 | 주식의 종류 | 주식 소유&cr수량 | 주식 소유 비율 | 회사와의&cr관계 | 비고 |
|---|---|---|---|---|---|---|
| 오영주 | 최대주주 | 보통주 | 1,354,894 | 12.96 | 최대주주 | - |
| 오영호 | 최대주주의 친인척 | 보통주 | 136,505 | 1.31 | 최대주주의 친인척 | - |
| 오유진 | 최대주주의 친인척 | 보통주 | 41,126 | 0.39 | 최대주주의 친인척 | - |
| 오정태 | 최대주주의 친인척 | 보통주 | 41,126 | 0.39 | 최대주주의 친인척 | - |
| 삼화기업 | 관계사 | 보통주 | 1,913 | 0.02 | 관계사 | - |
| 삼화덴서공업 | 계열사 | 보통주 | 1,016,700 | 9.72 | 계열사 | - |
| 한국제이씨씨(주) | 계열사 | 보통주 | 697,850 | 6.67 | 계열사 | - |
| SAMWHA (THILAND) | 계열사 | 보통주 | 442,050 | 4.23 | 계열사 | - |
| 계 | 보통주 | 3,732,164 | 35.69 | - | - |
2. 대리인에 관한 사항
| 성명(회사명)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 회사와의 관계 | 비고 |
|---|---|---|---|---|
| 손수민 | 보통주 | 5,000 | 직원 | - |
| 김지원 | 보통주 | 100 | 직원 | - |
3. 피권유자의 범위2018년 12월 31일 기준 주주 전체
4. 의결권 대리행사의 권유를 하는 취지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필요한 정족수 확보
5. 기타 사항
가. 위임권유기간 : (시작일) - 2019년 3월 6일 &cr (종료일) - 2019년 3월 29일 제43기 정기주주총회 개시 전
나. 위임장용지의 교부방법 &cr ■ 피권유자에게 직접 교부하는 방법&cr □ 우편 또는 모사전송에 의한 방법&cr □ 전자우편에 의한 방법(피권유자가 전자우편을 수령한다는 의사표시를 한 경우)&cr ■ 주주총회 소집 통지와 함께 송부하는 방법(권유자가 발행인인 경우)&cr □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방법
| 인터넷 홈페이지의 주소 | - |
| 홈페이지의 관리기관 | - |
| 주주총회 소집통지(공고)시 안내여부 | - |
다. 권유업무 위탁에 관한 사항
| 수탁자 | 위탁범위 | 비고 |
| 지원자산관리(유) | 2018년 12월 31일 기준일 현재 당사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전체주주에 대한 권유업무 수행 | - |
라. 주주총회 일시 및 장소 : (일시) - 2019년 3월 29일 오전 8시 &cr (장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경기동로 215 삼화전자공업(주) 강당
마. 업무상 연락처 및 담당자 : (성명) - 손수민&cr (부서 및 직위) - 재무팀 대리 (연락처) - 02-2056-1530&cr
II.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일부 목적사항만 기재하는 경우』 삽입 00660#일부목적사항만기재하는경우.dsl ◆click◆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을 삽입 00660#*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가. 당해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 전파암실용 흡수체는 각국의 전자파 법적 규제 강화로 EMC 측정을 위한 암실 수요 증가 및 Global시장에서의 독과점 품목으로서의 지위를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EMI(Electro Magnetic Interference, 전자방해잡음)는 전자기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에 의해 다른 전자기기를 방해하는 상태를 뜻하며, EMC(Electro Magnetic Capacity, 전자기파 적합성)란 이러한 EMI를 차단해주는 능력을 뜻합니다. 최근 선진국을 중심으로 EMC인증 제도 등 전자파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으며, 중국, 동남아 등의 신흥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당사의 EMC용 페라이트 코어는 전자기기에 적용되어 전자파를 차폐해주는 EMI필터, 전자파를 측정하고 인증하는 전파암실의 기자재인 전파암실용 흡수체 등이 있습니다. EMI필터용 페라이트 코어의 경우, 생활가전에 많이 쓰이고 있으나 전자파 차폐라는 용도로 사용되므로 백색가전용 제품이 아닌 EMC용 제품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최근 IoT(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홈 가전제품의 확산으로 EMI필터 등의 부품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EMC 법제화가 추진되고 있는 동남아시아 시장을 새로운 Blue Ocean 시장으로 보고 영업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본사/청도공장에서 박형제품의 출시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여 시장을 주도 선점할 예정입니다.&cr&cr- 생활가전(주방가전)용 제품이란 에어컨(시스템에어콘), 냉장고, 세탁기, 전자레인지, 공기청정기, 정수기, IH밥솥/렌지/정수기 등을 말하며 최근에는 의류건조기, 공기청정기의 수요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제품들은 인간과 밀접하게 있기 때문에 전자파에 노출이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생활가전 제품의 전자파에 대한 법적 규제 강화로 EMI/EMC부품 수요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생활가전 전자제품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불필요한 전자파가 존재하며 이 전자파는 기기의 오동작을 일으키거나 사람에게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이 전자파를 차단 및 제거하기 위하여 페라이트 코어가 필수적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그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cr&cr- 당사의 페라이트 코어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 태양광 및 풍력, 의료기기, 선박, 방위산업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 대형 IT 업체들이 대규모 설비 투자로 인해 반도체 및 LCD 장비에 적용되는 페라이트 코어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분야인 태양광, 풍력용 제품은 직류를 교류, 교류를 직류로 변환하여 배터리에 저장하거나 계통으로 보내기 위한 인버터로 사용되며, 누전 및 화재 예방을 위한 전류센서, 반도체 웨이퍼를 처리하기 위한 고주파전원발생장치 및 RF프라즈마 노이즈 제거를 위한 차폐재, 미사일의 착화기에 오동작이 발생하지 않도록 RF 필터 등 다양한 용도 및 목적으로 페라이트 코어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국제해사기구에서 모든 선박에 법제화한 선박평형수용 미생물처리를 위한 정류기용 트랜스의 증가가 예상되며, 의료기, ROBOT에도 다양하게 적용되며 고성능의 제품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향후 산업용 제품의 고객사 확보를 위해 개발 영업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cr&cr- 당사는 페라이트 코어가 적용되지 못하는 전자기기에 사용되는 MPC 소재(SENDUST/Super-Flux/Hi-Flux)를 개발하여 2010년부터 양산에 성공하였습니다. MPC제품은 산화철을 주원료로 비철금속과 배합하여 만들어지는 페라이트 코어와 다르게 순철을 주원료로 비철금속과 배합하여 생산합니다. MPC는 페라이트 코어와 비슷한 역할을 하지만 원재료가 다른 만큼 전도성이 3배이상 큰 특성을 가지며, 페라이트 코어가 사용되기 힘든 대전력용 전자기기에 사용됩니다. 따라서 MPC제품의 전방산업은 페라이트 코어와 유사하지만, 페라이트 코어가 소형 전자기기에 사용되는 반면, 대형 및 대전력용 전자기기에 주로 사용됩니다. MPC제품은 산업용 시스템 에어컨, 전기차 급속충전기, 선박용 리액터 부품, 태양광PCS, 군수용 리액터 등에 적용되고 있다. 특히, 주요 유럽 국가들에는 형상 코아와 산업용 대형 블록 코어를 생산 공급 하고 있으며, 일본계 시장의 경우 게임기기, 자동차 충전용, 한국계 시장에는 전기자동차 급속 충전장치 및 통신중계기 시장에 고효율 재질인 하이플럭스 재질 승인이 되어 판매로 이어지고 있어 매출 성장이 예상됩니다. 향후 소재 부분에서는 저가의 SENDUST에서 고효울, 고가의 하이플러스 제품에 집중하여 시장 확대 예정입니다.&cr&cr(종속회사)&cr- 기존 저수익 시장으로 부담이 되었던 Display & Adapter용 시장 제품군들은 2017년부터 비중을 지속적으로 축소하고 있으며, 시장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생활 가전기기의 EMI/EMC 필터용 제품의 생산에 집중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신규 성장 시장으로 자동차 전장부품용 제품 개발을 위해서 본사 개발/영업과 매출 확대를 위하여 제품 구조 변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청도 공장의 경우 2019년부터 유럽 시장의 스마트키용 LF안테나 및 전기차용 LDC제품의 생산을 확대하고 있으며, 산업용 시장 제품중 태양광 인버터 및 선박평형수, 용접기용 제품의 대형 트랜스용 제품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cr청도 공장도 본사와 동일하게 수익성 제품군으로 지속적으로 제품 구조 전환중이며, 특히 2019년 1월부터 LG VC → HONDA, GM향 전기차용 대량 제품을 양산하기 위하여 본사 개발과 긴밀히 협조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청도 공장의 자동차 전장부품 증가율은 2018년 대비 2021년에 107% 이상의 성장이 예상됩니다. 전장용 제품인 경우 국내 SET업체 등에서 현지화 공급 요구가 증가하고 있어, 현재 국내 현대/기아차향 제품도 국내 개발/생산에서 청도 개발/생산으로 승인 진행중에 있습니다.&cr또한, 현재 청도의 주력 제품인 EMC FILTER제품은 전자 기기의 고기능화에 따른 전자파 발생의 증가에 따라 글로벌 업체의 EMI대책부품요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신규 프리미엄 가전 제품 공기청정기, 의류 건조기등의 수요도 함께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IH용 인덕션 전기렌지 국내 시장도 최근까지 매우 작었으나, 주방 환경 및 위생, 청결이 중요시됨에 따라 국내 대형 가전 업체와 건설사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관련 제품들은 2017년 상반기부터 본사에서 청도 공장으로 70%이상 이관하여 생산중입니다.&cr본사의 주력품인 전파암실용 전파흡수체 제품중 중국내 로컬 고객향 제품은 청도 생산으로 2019년부터 전환 생산 예정입니다.&cr 향후 청도 공장은 자동차 전장부품, EMC Filter, 산업용, 전파흡수체 제품군 위주로 제품 구조 전환하여 2019년부터 BEP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cr삼화기업은 산화철(전자공업용 자성재료) 제조 및 판매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cr&cr② 향후 추진하려는 신규사업&cr- Ferrite 사업&cr지속적인 제품구조 개선을 통해 DISPLAY, Adaptor제품과 같은 비수익 대량. 저성장 제품 판매 중심에서 벗어나, 수년전부터 친환경자동차용 전장부품, 소량 다품종 산업용 제품, EMI/EMC제품 등의 성장 시장 제품 판매구조로 재편을 진행하면서 본격적인 성장동력 제품군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친환경자동차 시장은 HEV, PHEV, EV, 수소차등에 전력변환장치용 LDC부품, 전기차 OBC 충전기용 트랜스 및 노이즈 필터, 스마트키용 LF안테나 제품, 산업용 시장은 반도체/LCD장비에 필수적인 고주파전원장치 트랜스 및 차폐재, 의료기, 선박평형수, 방산용 제품 등이 있으며, 모든 전자기기에 장착되어 노이즈 제거용으로 사용되는 EMI제품 및 노이즈를 평가하기 위한 전파흡수체 시장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각 시장에 맞는 고기능의 신재료 개발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고 있으며, 제품의 고급화 및 다양한 신제품 출시를 통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하여 수익창츨을 가시화하고 있습니다.&cr&cr - Magnetic Powder Core (자성 분말 코어) 사업&cr국내의 창성과 미국계 Magnetics, Arnold 제품이 MPC 시장을 주도하였으나 2010년 이후 부터는 중국 업체의 대규모 투자 및 기술을 바탕으로 시장 진입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MPC는 크게 저가품인 Sendust와 고품질 제품인 High Flux, Super Flux 등 세 종류로 나뉩니다. 범용제품인 Sendust 시장의 개발, 생산 비중을 줄이고, 고부가가치 제품인 Super Flux, High Flux 제품 확대에 개발, 영업력을 집중하고 있다. MPC상업은 국내.외 시장 수요의 확대에 맞춰 전략적으로 고성능 재질/형상 제품들의 시리즈화 및 확대 개발, 조기 양산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내부 공정 설비 보완투자를 통한 생산능력 확대, 품질 및 원가 경쟁력 확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금속분말의 원천기술 및 응용기술 확보를 통해 금속분말 상품 확대 및 이를 적용한 응용상품(SMD, sheet등)의 개발을 통해 연관시장의 매출증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국내시장은 자동차 전장부품, 전기차 및 선박용 리엑터 부품, 인버터 방식 변환으로 시스템 에어콘 리엑터용 대전류 부품, 해외 유럽 시장의 UPS, 태양광, 군수용 리엑터 수요가 증가되고 신 제품 개발을 통하여 고수익 신규시장에 진입하여 수익을 창출을 도모중입니다.&cr&cr(3) 시장점유율&cr- 전 세계 시장은 Major라 하더라도 점유율이 몇 %수준이며 수 백개 회사가 서로 1% 이하의 점유율로 경쟁하고 있으며, 당사의 FERRITE CORE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약 3%정도로 미미하지만, 주요 성장 시장 제품 위주로 제품이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전파암실용 흡수체 코어는 글로벌 시장 점유율 80%이상 점유하고 있다. 전파암실용 흡수체 코어를 제외한 한국계 시장은 국내 경쟁사의 사업 포기와 중국산 제품과의 차별화를 통해 자동차 및 산업용, 고부가가치 제품 위주로 70%대 점유하고 있으며, 특히 친환경자동차 시장 성장과 더불어 당사 제품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계속 확대 중입니다. 또한 해외 자동차 및 산업용 시장에 주력하여 해외 매출 비중 확대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금속분말코아는 글로벌 시장 점유율 1% 미만으로 아주 미미하지만 국내 전기차 충전기 시장, 시스템에어콘 시장 점유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해외 UPS 및 태양광 시장 제품 확대를 위하여 진행중입니다.&cr&cr- 시장점유율에 관하여는 완제품의 전자제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종류의 기능을 가진 부품을 필요로 하고 각 부품이 가지고 있는 기능이나 전기적 특성이 서로 다르므로 이들 부품들의 점유율을 비교하기란 매우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동일 제품에 대하여 국내에 생산하고 있는 기업들이 존재하고 복잡한 시장의 특정 상당사가 공급하고 있는 모든 제품의 시장 점유율을 판단하기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므로 이에 대한 공신력 있는 외부 연구기관의 자료 입수가 매우 어려운 관계로 대략적 사항을 기재하였습니다.&cr&cr(4) 시장의 특성&cr- 모든 전자기기의 핵심 소재 부품인 Ferrite 및 Magnetic Powder 코어는 자동차용 전장 부품, 생활가전제품, Display, 정보통신기기 뿐만 아니라, 무선충전장치, LCD/반도체 장비, 태양광, 선박, 의료기 등 모든 산업용 기기에 중요 부품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기기의 고성능/대용량 추세에 따라 원초적인 소재 기반 기술을 보유중인 삼화전자는 고객 및 시장 요구에 대응하고 있습니다.&cr&cr(5)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cr- 전세계 MPC 시장규모는 ‘17년 말 기준 약 5천억 정도로 분석되며, 2023년까지 년평균성장율이 3% 정도 예상된다. 재질별 비중을 보면 MPP 25%, Sendust 33%, High Flux 22%, Super Flux 14%, 기타(IPC 등) 7% 수준이며 Super Flux의 CAGR이 5.43%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cr세계 각국의 에너지 효율 증대 및 친환경 정책 시행으로 Magnetic Powder Core (자성 분말 코어)의 고효율 전원에의 채용 증가, 각종 전자기기의 소형화, 휴대전화에 따라 이들에 적용되는 부품재료의 고성능화 요구에 따라 국/내외 시장 수요는 지속 확대가 예상됩니다.&cr4차 산업 관련 5G, loT 등 응용 시장 신규로 지속 창출, 확대되고 있어 금속자성분말 및 이를 이용한 코어제품, 응용상품의 전자기기에의 적용은 지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급격히 수요가 증가되는 용도는 Automotive로 High Flux 재질의 형상코어가 주로 적용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금속분말 및 응용제품시장에 당사의 참여 확대를 위해서는 원료에 대한 원천기술의 확보가 핵심사항으로 이를 위해 선진 기술의 도입 및 당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략 고객/제품의 차별화를 통해 매출확대 및 수익성 향상에 기여할 예정입니다.&cr
나. 당해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대차대조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또는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결손금처리계산서)〕
1) 연결재무제표
※ 아래의 연결재무제표 및 주석사항은 외부감사인의 감사를 받지 않은 자료로서 외부감사인의 감사 결과 및 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상세한 주석사항은 향후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 연결대차대조표(연결재무상태표)
연 결 재 무 상 태 표
| 제 43 (당)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 제 42 (전) 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 |
| 삼화전자공업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제43기 기말 | 제42기 기말 |
|---|---|---|
| 자 산 | ||
| 유동자산 | 18,091,667,998 | 16,966,477,524 |
| 현금및현금성자산 | 3,666,455,825 | 288,624,443 |
| 매출채권 | 157,000,127 | 11,491,041,220 |
| 기타수취채권 | 8,076,968,738 | 249,111,946 |
| 기타유동자산 | 274,905,747 | 262,674,817 |
| 재고자산 | 5,916,337,561 | 4,675,025,098 |
| 비유동자산 | 44,255,143,028 | 45,463,101,530 |
| 기타금융자산 | 4,500,000 | 4,500,000 |
| 기타포괄-공정가치금융자산 | 13,747,193 | 37,598,618 |
| 관계기업투자 | 200,277,500 | 200,277,500 |
| 기타수취채권 | 15,824,000 | 41,824,000 |
| 유형자산 | 43,189,892,106 | 44,285,793,742 |
| 투자부동산 | 747,174,239 | 807,212,454 |
| 무형자산 | 83,727,990 | 85,895,216 |
| 자 산 총 계 | 62,346,811,026 | 62,429,579,054 |
| 부 채 | ||
| 유동부채 | 32,645,988,563 | 50,711,867,606 |
| 매입채무 | 7,037,082,792 | 8,583,115,649 |
| 기타지급채무 | 21,333,143,376 | 3,884,368,209 |
| 기타유동부채 | 3,980,245,351 | 300,351,753 |
| 차입금 | 295,517,044 | 37,944,031,995 |
| 비유동부채 | 11,666,640,966 | 10,983,877,409 |
| 기타지급채무 | 2,000,000,000 | 2,000,000,000 |
| 순확정급여부채 | 4,412,261,115 | 3,769,608,306 |
| 반품충당부채 | 20,690,769 | 19,202,679 |
| 이연법인세부채 | 43,812,306 | 5,195,066,424 |
| 부 채 총 계 | 5,189,876,776 | 61,695,745,015 |
| 자 본 | ||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
| 자본금 | 10,457,940,000 | 4,757,940,000 |
| 주식발행초과금 | 21,023,899,577 | 4,567,419,509 |
| 감자차익 | - | 9,500,456,727 |
| 기타자본 | 490,980,108 | 490,980,108 |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10,525,236,418 | 10,809,595,025 |
| 이익잉여금(결손금) | (28,728,429,325) | (33,661,496,759) |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계 | 13,769,626,778 | (3,535,105,390) |
| 비지배지분 | 4,264,554,719 | 4,268,939,429 |
| 자 본 총 계 | 18,034,181,497 | 733,834,039 |
| 부채와자본총계 | 62,346,811,026 | 62,429,579,054 |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제 43 (당)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 42 (전)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삼화전자공업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제 43 (당)기 | 제 42 (전)기 |
|---|---|---|
| 매출액 | 45,671,457,083 | 46,097,596,879 |
| 매출원가 | 42,251,641,584 | 44,813,583,009 |
| 매출총이익 | 3,419,815,499 | 1,284,013,870 |
| 판매비와관리비 | 6,536,559,964 | 7,642,050,343 |
| 영업이익(손실) | (3,116,744,465) | (6,358,036,473) |
| 기타수익 | 1,412,079,779 | 1,784,241,394 |
| 기타비용 | 1,452,969,779 | 6,375,583,999 |
| 금융수익 | 6,019,057 | 2,401,717 |
| 금융비용 | 1,034,457,042 | 1,545,850,304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4,186,072,450) | (12,492,827,665) |
| 법인세비용 | - | - |
| 당기순손익 | (4,186,072,450) | (12,492,827,665) |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4,184,684,980) | (12,550,205,612) |
| 비지배지분 | (1,387,470) | 57,377,947 |
| 기타포괄손익 |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383,483,235) | (263,457,102) |
| 자산재평가잉여금 | - | 5,971,573,965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 ||
| 지분법자본변동 | - |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 (22,743,547) | 15,483,250 |
| 해외사업환산손익 | (263,883,378) | (127,242,693) |
| 당기총포괄손익 | (4,856,132,610) | (6,896,470,245) |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4,851,747,900) | (8,770,919,003) |
| 비지배지분 | (4,384,710) | 1,874,448,758 |
| 주당손익: | ||
| 기본주당이익(손실) | (400) | (2,638) |
연 결 자 본 변 동 표
| 제 43 (당)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 42 (전)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삼화전자공업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구 분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비지배지분 | 자본 총계 | |||||
|---|---|---|---|---|---|---|---|---|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기타자본 | 기타포괄손익&cr누계액 | 이익잉여금 | 합 계 | |||
| --- | --- | --- | --- | --- | --- | --- | --- | --- |
| 2017.01.01 (전기초) | 14,273,820,000 | 4,567,419,509 | 331,678,392 | 6,935,003,900 | (20,847,834,045) | 5,260,087,756 | 2,394,490,671 | 7,654,578,427 |
| 당기순이익(손실) | - | - | - | - | (12,550,205,612) | (12,550,205,612) | 57,377,947 | (12,492,827,665) |
| 무상감자 | (9,515,880,000) | 9,500,456,727 | - | - | - | (15,423,273) | - | (15,423,273) |
| 자기주식 거래로 인한 증감 | - | - | (8,850,870) | - | - | (8,850,870) | - | (8,850,870)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 | - | - | (263,457,102) | (263,457,102) | - | (263,457,102) |
| 자산재평가잉여금 | - | - | - | 3,985,876,545 | - | 3,985,876,545 | 1,985,697,420 | 5,971,573,965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cr금융자산 평가손익 | - | - | - | 15,957,273 | - | 15,957,273 | (474,023) | 15,483,250 |
| 해외사업환산손익 | - | - | - | (127,242,693) | - | (127,242,693) | - | (127,242,693) |
| 기타 | - | - | 168,152,586 | - | - | 168,152,586 | (168,152,586) | - |
| 2017.12.31 (전기말) | 4,757,940,000 | 14,067,876,236 | 490,980,108 | 10,809,595,025 | (33,661,496,759) | (3,535,105,390) | 4,268,939,429 | 733,834,039 |
| 2018.01.01 (당기초) | 4,757,940,000 | 14,067,876,236 | 490,980,108 | 10,809,595,025 | (33,661,496,759) | (3,535,105,390) | 4,268,939,429 | 733,834,039 |
| 당기순이익(손실) | - | - | - | - | (4,184,684,980) | (4,184,684,980) | (1,387,470) | (4,186,072,450) |
| 유상증자 | 5,700,000,000 | 16,456,480,068 | - | - | 22,156,480,068 | - | 22,156,480,068 | |
| 자본잉여금 결손보전 | (9,500,456,727) | - | - | 9,500,456,727 | - | - | - |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 | - | - | (382,704,313) | (382,704,313) | (778,922) | (383,483,235)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cr금융자산 평가손익 | - | - | - | (20,525,229) | - | (20,525,229) | (2,218,318) | (22,743,547) |
| 해외사업환산손익 | - | - | - | (263,833,378) | - | (263,833,378) | - | (263,833,378) |
| 2018.12.31 (당기말) | 10,457,940,000 | 21,023,899,577 | 490,980,108 | 10,525,236,418 | (28,728,429,325) | 13,769,626,778 | 4,264,554,719 | 18,034,181,497 |
연 결 현 금 흐 름 표
| 제 43 (당)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 42 (전)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삼화전자공업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제 43 (당)기 | 제 42 (전)기 | ||
|---|---|---|---|---|
| 영업활동현금흐름 | 84,648,589 | 3,296,792,308 | ||
|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흐름 | 1,113,086,574 | 4,894,357,252 | ||
| 이자수익의 수취 | 6,019,057 | 922,767 | ||
| 배당금의 수취 | - | 1,478,950 | ||
| 이자비용의 지급 | (1,034,457,042) | (1,599,966,661) | ||
| 투자활동현금흐름 | (2,090,004,951) | (1,704,010,597) | ||
| 기타수취채권(비유동)의 감소 | - | - | ||
| 유형자산의 처분 | 11,745,500 | 25,000,000 | ||
| 유형자산의 취득 | (2,123,668,681) | (2,633,799,682) | ||
| 보증금의 증가(감소) | 26,000,000 | 6,484,000 | ||
| 매도가능금융자산 처분 | - | 898,305,085 | ||
| 기타포괄-공정가치금융자산의 취득 | (4,081,770) | - | ||
| 재무활동현금흐름 | (1,312,712,374) | |||
| 단기차입금의 차입 | 13,894,019,837 | 48,591,550,506 | ||
| 단기차입금의 상환 | (30,487,520,754) | (49,879,988,737) | ||
| 유상증자 | 22,156,480,068 | - | ||
| 감자로 인한 현금유출 | - | (15,423,273) | ||
| 자기주식의 취득 | - | (8,850,870) | ||
| 환율변동효과 | (179,791,407) | (41,719,396) | ||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 | 3,377,831,382 | 238,349,941 | ||
|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 288,624,443 | 50,274,502 | ||
|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 3,666,455,825 | 288,624,443 |
&cr-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 제 43 (당)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제 42 (전) 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
| 삼화전자공업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1. 일반사항&cr&cr(1) 지배회사의 개요&cr&cr삼화전자공업주식회사(이하 "지배회사")는 1976년 4월 1일 FERRITE CORE등 전자기기부품 제조ㆍ판매업을 주사업 목적으로 설립되어 1987년 5월에 주식을 한국거래소에 상장한 상장법인으로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경기동로 215"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있습니다. 지배회사의 자본금은 수차의 증자 및 감자를 거쳐 당 기말 현재 10,458백만원이며 주요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cr
| 주 주 명 | 소 유 주 식 수 | 지 분 율(%) |
|---|---|---|
| 오 영 주 외 | 1,573,651 주 | 15.05 |
| 관 계 회 사 | 2,158,513 주 | 20.64 |
| 기 타 | 6,725,776 주 | 64.31 |
| 합 계 | 10,457,940 주 | 100.00 |
&cr(2) 종속기업의 개요&cr&cr가. 보고기간말 현재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cr
| 기업명 | 주요영업활동 | 소재지 | 지분율 | 결산월 |
|---|---|---|---|---|
| 청도삼화전자(유) | FERRITE CORE 제조 및 판매 | 중국 | 100.00% | 12월 |
| 삼화기업(주)(*) | 산화철제조 및 판매 | 한국 | 48.93% | 12월 |
&cr (*) 지배회사가 보유한 의결권 있는 지분율은 50% 미만이나, 지배회사의 지분율만으로도 재무 및 영업정책을 결정할 수 있는 사실상의 지배력이 있다고 판단되어 종속기업으로 분류하였습니다.&cr
나. 종속기업의 요약 재무정보
(단위: 천원)
| 기업명 | 구 분 | 자산 | 부채 | 자본 | 매출액 | 당기순손익 | 포괄손익 | 총포괄손익 |
|---|---|---|---|---|---|---|---|---|
| 청도삼화&cr전자(유) | 당기말 | 14,174,376 | 14,321,054 | (146,678) | 20,649,950 | (2,570,432) | (263,833) | (2,834,265) |
| 전기말 | 16,686,370 | 21,883,651 | (5,197,281) | 23,387,639 | (9,527,074) | (127,242) | (9,654,316) | |
| 삼화기업(주) | 당기말 | 11,834,817 | 3,477,681 | 8,357,136 | 11,443,835 | 3,618 | (5,869) | (2,251) |
| 전기말 | 11,707,874 | 3,348,487 | 8,359,387 | 10,768,638 | 111,261 | 3,887,583 | 3,998,844 |
&cr다, 비지배지분&cr- 당기
(단위: 천원)
| 기업명 | 비지배지분율 | 비지배지분 장부금액 | 비지배지분에 배분된 당기순손익 | 비지배지분에 배분된&cr총포괄손익 |
|---|---|---|---|---|
| 삼화기업(주) | 51.07% | 4,264,555 | (1,387) | (4,385) |
- 전기
(단위: 천원)
| 기업명 | 비지배지분율 | 비지배지분 장부금액 | 비지배지분에 배분된 당기순손익 | 비지배지분에 배분된&cr총포괄손익 |
|---|---|---|---|---|
| 삼화기업(주) | 51.07% | 4,268,939 | 57,378 | 1,874,449 |
&cr2.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과 중요한 회계정책 &cr
다음은 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주요한 회계정책입니다. 이러한 정책은 별도의 언급이 없다면, 표시된 회계기간에 계속적으로 적용됩니다.&cr&cr2.1.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 &cr&cr삼화전자공업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이하 "연결회사")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였 습니다.&cr&cr 지배회사의 연결재무제표는 2019년 2월 8일 자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으며, 2019년 3월 29일 자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cr&cr2.2 회계정책의 변경&cr&cr아래에서 설명하고 있는 2018년 1월 1일부터 최초로 적용되는 제ㆍ개정 기준서의 적용을 제외하고 연결회사는 당기 및 비교표시된 전기 연결재무제표에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고 있습니다.&cr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을 대체하며, 연결회사는 기업회계기준 제1109호를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고 있습니다.&cr
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소급 적용함이 원칙이나, 금융상품의 분류ㆍ측정, 손상의 경우 비교정보 재작성을 면제하는 등 일부 예외조항을 두고 있고, 위험회피회계의 경우 옵션의 시간가치 회계처리 등 일부 예외조항을 제외하고는 전진적으로 적용합니다.&cr
연결회사의 동 기준서 최초적용에 따른 회계정책의 주요 변경사항에 대한 성격과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cr① 금융자산의 분류 및 측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시 연결회사는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 근거하여 다음 표와 같이 금융자산을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하고, 복합계약이 금융자산을 주계약으로 포함하는 경우에는 내재파생상품을 분리하지 않고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기준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 사업모형 |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 | |
|---|---|---|
| 원금과 이자만으로 구성 | 그 외의 경우 | |
| --- | --- | --- |
|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 목적 | 상각후원가 측정(*1) | 당기손익- 공정가치 측정(*2) |
|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 및 매도 목적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1) | |
| 매도 목적, 기타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
(*1)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감소시키기 위하여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음(취소 불가)
(*2) 단기매매목적이 아닌 지분증권의 경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음(취소 불가)&cr&cr동 기준서 적용이 당기초 현재 연결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금융자산의 분류 및 측정에미치는 영향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계정과목 | 제1039호에 따른 분류 | 제1109호에 따른 분류 | 제1039호에 따른 금액 | 제1109호에 따른 금액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대여금 및 수취채권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288,624 | 288,624 |
| 매출채권 | 대여금 및 수취채권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11,491,041 | 11,491,041 |
| 기타금융자산 | 대여금 및 수취채권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4,500 | 4,500 |
| 기타수취채권 | 대여금 및 수취채권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290,936 | 290,936 |
| 지분증권 | 매도가능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 37,599 | 37,599 |
| 합 계 | 12,112,700 | 12,112,700 |
&cr②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 중 해당 금융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으로 인한 부분은 당기손익이 아닌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고, 동 기타포괄손익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지 않습니다. 다만, 금융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에 따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면 회계불일치가 발생하거나 확대될 경우에는 해당 공정가치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cr연결회사는 당기초 현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 43,411,205천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더라도 해당 금융부채가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유의적이지 않습니다.
&cr③ 손상: 금융자산과 계약자산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는 발생손실모형에 따라 손상발생의 객관적 증거가 있는 경우에만 손상을 인식하지만, 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 리스채권, 계약자산, 대출약정, 금융보증계약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모형에 따라 손상을 인식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금융자산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의 증가 정도에 따라 아래 표와 같이 3단계로 구분하여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이나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도록 하고 있어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모형에 비하여 신용손실을 조기에 인식할 수 있습니다.
| 구 분 | 손실충당금 | |
|---|---|---|
| Stage 1 |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 | 12개월 기대신용손실: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내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
| Stage 2 |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
| Stage 3 | 신용이 손상된 경우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최초 인식 시점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은 최초 인식 후 전체 기간 기대신용손실의 누적변동분만을 손실충당금으로 계상합니다.&cr
연결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적용 시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있는 매출채권 및 계약자산에 대하여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간편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기초 현재 연결회사의 손실충당금 설정 현 황을 분석한결과 기준서 변경이 연결회사의 손실충당금에 미치는 재무적 영향은 유의적이지 않습니다. &cr
(2)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은 수익인식 여부, 수익인식의 정도 및 수익인식 시기를 결정하기 위한 5단계 수익인식모형을 제공합니다. 동 기준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수익', 제1011호 '건설계약',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31호 '수익: 광고용역의 교환거래', 제2113호 '고객충성제도', 제2115호 '부동산건설약정', 제2118호 '고객으로부터의 자산이전'을 대체하였습니다.&cr&cr연결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의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최초적용일인 2018년 1월 1일에 인식하도록 소급하여 적용하였으며, 최초적용일에 완료되지 않은 계약에 이 기준서를 소급하여 적용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연결회는 전기 연결재무제표를 재작성하지 않았습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적용에 따라 연결회사의 최초적용일(2018년 1월 1일)의 이익잉여금에 미치는 재무적 영향은 유의적이지 않으며, 동 기준서 적용에 따른 회계정책의 주요 변경내용과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① 반품&cr연결회사는 제품 불만족 등의 이유로 제품을 반품할 권리와 함께 받은 대가의 일부나전부를 환불할 권리 등을 고객에게 부여하고 있습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적용 시 고객에게서 받은 대가의 일부나 전부를 고객에게 환불할 것으로 예상하는 경우에는 기업이 받았거나 받을 대가 중에서 권리를 갖게 될것으로 예상하지 않는 금액을 부채로 인식하며 고객에게서 회수할 권리가 있는 재화를 별도의 자산으로 표시합니다.&cr&cr② 운송용역&cr연결회사는 운임 지급조건 수출거래 시 재고의 소유권이나 멸실 위험이 선적 시점에 고객에게 이전되므로 연결회사의 운송용역 수행의무는 지정목적항까지 운송하는데 필요한 계약을 운송사와 체결하거나 그러한 계약을 조달하는데 그치므로 대리인에 해당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적용 시 그 대가를 순액으로 수익을 인식하였습니다.&cr
③ 회계정책 변경의 영향&cr연결회사의 당기 연결재무상태표와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5호의 적용효과는 다음과 같으며, 현금흐름표에 미치는 영향은 유의적이지 않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공시금액 | 제1115호 적용효과 | 제1115호 반영전 금액 |
|---|---|---|---|
| [재무상태표] | |||
| 유동자산 | 16,868,674 | (748) | 16,867,927 |
| 비유동부채 | 24,210,645 | (748) | 24,209,897 |
| [포괄손익계산서] | |||
| 매출액 | 32,049,830 | (748) | 32,049,082 |
| 판매비와관리비 | 3,781,632 | (748) | 4,188,733 |
(3) 미적용 제ㆍ개정 기준서
&cr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준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연결회사는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를 조기 적용하지 아니하였습니다. &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현 기준서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을 대체하게 됩니다. 이 기준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해야 하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적용하는 기업은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cr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리스이용자가 리스관련 자산과 부채를 재무상태표에 인식하는 하나의 회계모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리스이용자는 기초자산을 사용할 권리를 나타내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해야합니다.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의 경우 리스 인식이 면제될 수 있습니다. 리스제공자의 회계처리는 리스를 금융리스와 운용리스로 분류하는 기존의 기준서와 유사합니다.&cr &cr 리스이용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에 따라 표시되는 각 과거 보고기간에 소급 적용하는 방법(완전 소급법)과, 최초 적용일에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인식하도록 소급 적용하는 방법(누적효과 일괄조정 경과조치) 중 하나의 방법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cr&cr연결회사는 2019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누적효과 일괄조정 경과조치를 적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최초 적용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적용의 누적효과가 최초적용일의 이익잉여금(또는 적절하다면 자본의 다른 구성요소)에서 조정되고, 비교표시되는 재무제표는 재작성하지 않을 예정입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도입으로 인해, 정액으로 인식되던 운용리스료가 사용권 자산의 감가상각비와 리스부채의 이자비용으로 바뀌면서 리스와 관련된 비용의 성격이 변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연결회사에 미치는 재무적 영향은 유의적이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cr &cr2.3 중요한 회계정책&cr&cr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채택한 중요한 회계정책은 2018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기준서 및 해석서를 제외하고는 2017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기간에 대한 연차연결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cr
2.4 연결 &cr
연결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에 따라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cr&cr(1) 종속기업
&cr종속기업은 회사가 지배하고 있는 모든 기업(특수목적기업 포함)입니다. 회사가 피투자자에 대한 관여로 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피투자자에 대하여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칠 능력이 있는 경우, 해당 피투자자를 지배합니다. 종속기업은 회사가 지배하게 되는 시점부터 연결에 포함되며, 지배력을 상실하는 시점부터 연결에서 제외됩니다.
연결회사의 사업결합은 취득법으로 회계처리 됩니다. 이전대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식별가능한 자산ㆍ부채 및 우발부채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최초 측정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청산 시 순자산의 비례적 몫을 제공하는 비지배지분을 사업결합 건별로 판단하여 피취득자의 순자산 중 비례적 지분 또는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그 밖의 비지배지분은 다른 기준서의 요구사항이 없다면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취득관련원가는 발생 시 당기비용으로 인식됩니다. &cr&cr영업권은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과 취득자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취득일의 공정가치 합계액이 취득한 식별가능한 순자산을 초과하는 금액으로 인식됩니다. 이전대가 등이 취득한 종속기업 순자산의 공정가액보다 작다면, 그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cr연결회사 내의 기업간에 발생하는 거래로 인한 채권, 채무의 잔액, 수익과 비용 및 미실현이익 등은 제거됩니다. 또한 종속기업의 회계정책은 연결회사에서 채택한 회계정책을 일관성 있게 적용하기 위해 차이가 나는 경우 수정됩니다.&cr&cr지배력의 상실을 발생시키지 않는 비지배지분과의 거래는 비지배지분의 조정금액과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의 공정가치의 차이를 지배기업의 지분으로 자본에 직접 인식합니다. &cr&cr연결회사가 지배력을 상실하는 경우 해당 기업에 대해 계속 보유하게 되는 지분은 동시점에 공정가치로 재측정되며, 관련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
(2) 관계기업&cr
관계기업은 연결회사가 유의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는 있으나 지배력은 없는 모든 기업으로, 일반적으로 회사가 의결권 있는 주식의 20% 내지 50%를 소유하고 있는 피투자 기업입니다. 관계기업 투자지분은 최초에 취득원가로 인식하며 지분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합니다. 연결회사의 관계기업 투자금액은 취득시 식별된 영업권을 포함하며, 손상차손누계액 차감 후 금액으로 표시합니다.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의 소유지분이 감소하지만 투자가 관계기업의 정의를 충족하는 경우, 투자자는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손익 중 비례적 금액만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cr
관계기업 투자의 취득 이후 발생하는 관계기업의 손익에 대한 연결회사의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관계기업의 기타포괄손익 변동액 중 연결회사의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취득 후 누적변동액은투자금액의 장부금액에서 조정합니다. 관계기업의 손실에 대한 연결회사의 지분이 기타 무담보 채권을 포함한 관계기업 투자금액과 동일하거나 이를 초과하게 되면 연결회사는 관계기업을 위해 대납하였거나 의무를 부담하게 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더 이상의 손실을 인식하지 않습니다.
&cr연결회사는 매보고기간마다 관계기업 투자에 대한 객관적인 손상의 징후가 있는지를결정하여야 합니다. 만약 객관적인 손상의 징후가 있다면 연결회사는 관계기업 투자의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과의 차이를 손상차손으로 인식합니다. 동 손상차손 금액은 연결포괄손익계산서상 '관계기업에 대한 손상차손'으로 하여 별도로 표시됩니다. &cr연결회사와 관계기업 간의 거래에서 발생한 미실현이익은 연결회사의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에 해당하는 부분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미실현손실도 그 거래가 이전된 자산이 손상되었다는 증거를 제시하지 않는 경우 동일하게 제거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의 회계정책은 연결회사의 회계정책과의 일관성을 위해 필요한 경우 변경하여 적용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의 지분율이 감소하였으나 유의적 영향력이 계속 유지되는 경우의 지분감소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5 영업부문 &cr
영업부문별 정보는 최고영업의사결정자에게 보고되는 사업부문별로 공시됩니다(주석 5참조). 최고영업의사결정자는 영업부문에 배부될 자원과 영업부문의 성과를 평가하는데 책임이 있으며, 전략적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이사회를 최고의사결정자로 보고 있습니다.&cr
2.6 외화환산
(1)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cr &cr연결회사는 연결회사 내 개별기업의 재무제표에 포함되는 항목들을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에서의 통화("기능통화")를 적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지배회사의 기능통화는 대한민국 원화이며, 연결재무제표는 대한민국 원화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cr(2) 외화거래와 보고기간말의 환산 &cr &cr외화거래는 거래일의 환율 또는 재측정되는 항목인 경우 평가일의 환율을 적용한 기능통화로 인식되고, 외화거래의 결제나 화폐성 외화 자산ㆍ부채의 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비화폐성 금융자산ㆍ부채로부터 발생하는 외환차이 는 공정가치 변동손익의 일부로 보아 당기손익인식지분상품으로부터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당기손익으로, 매도가능지분상품의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에 포함하여 인식됩니다. &cr
2.7 금융자산&cr
(1) 최초 인식과 측정&cr
금융자산은 최초 인식 시점에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그리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됩니다.
최초 인식 시점에 금융자산의 분류는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금융자산을 관리하기 위한 연결기업의 사업모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연결기업은 금융자산을 최초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가 아니라면 거래원가를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지 않은 매출채권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결정된 거래원가로 측정합니다. 주석 2.3.23의 회계정책을 참조합니다.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기 위해서는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SPPI)되어야 합니다. 이 평가는 SPPI 테스트라고 하며, 개별 상품 수준에서 수행됩니다.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연결기업의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을 발생시키기 위해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방법과 관련됩니다.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의 원천이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인지, 매도인지 또는 둘 다 인지를 결정합니다.
시장의 합의나 규제에 의해 설정된 기간 프레임 내에서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것이 요구되는 금융자산의 매입 또는 매도(정형화된 거래)는 거래일에 인식됩니다. 즉,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기로 약정한 날을 의미합니다.
(2) 후속 측정
&cr후속 측정을 위해 금융자산은 아래 네 가지의 범주로 분류됩니다.
&cr-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 누적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 제거시 누적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지 않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지분상품)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cr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cr이 범주는 연결기업과 가장 관련이 높습니다. 연결기업은 아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경우에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EIR)법을 사용하여 측정되며, 손상을 인식합니다. 자산의 제거, 변경 또는 손상에서 발생하는 이익과 손실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
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cr연결기업은 아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으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
&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그리고 손상 또는 환입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과 동일한 방법으로 계산되어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나머지 공정가치 변동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금융자산의 제거 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공정가치 누적 변동분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됩니다.
연결기업의 기타포괄손 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은 비유동자산으로 분류되는 채무상품에 포함됩니다.&cr
다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지분상품)
&cr최초 인식 시점에, 연결기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 ‘금융상품 표시’에서의 지분의 정의를 충족하고 투자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지 않은 지분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하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되지 않습니다. 배당은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의 원가 중 일부를 회수하여 이익을 얻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받을 권리가 확정되었을 때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으로 인식되며,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은 손상을 인식하지 않습니다.
연결기업은 비상장지분상품에 대해서도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라.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cr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 최초 인식 시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자산 또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요구되는 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단기간 내에 매도하거나 재구매할 목적으로 취득한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한 파생상품은 효과적인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지 않은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에 관계없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 및 측정됩니다. 상기 문단에서 서술된 것과 같이 채무상품이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됨에도 불구하고 회계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면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재무상태표에 공정가치로 표시되며, 공정가치의 순변동은 손익계산서에서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이 범주는 파생상품과 공정가치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하지않은 상장 지분 상품을 포함합니다. 상장 지분 상품에 대한 배당은 권리가 확정된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복합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경제적인 특성과 위험이 주계약에 밀접하게 관련되지 않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인 별도의 상품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며, 복합계약이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다면 주계약으로부터 분리하여 별도의 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합니다. 내재파생상품은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현금흐름을 유의적으로 변경시키는 계약 조건의 변경이 있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범주에 해당하지 않게 되는 경우에만 재평가가 발생합니다.
주계약이 금융자산인 복합계약에서 내재파생상품은 분리하여 회계처리하지 않습니다. 주계약인 금융자산과 내재파생상품은 상품 전체를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
(3) 제거&cr
금융자산 (또는, 금융자산의 일부 또는 비슷한 금융자산의 집합의 일부)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우선적으로 제거됩니다.
-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가 소멸되거나
-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양도하거나 양도(pass-through) 계약에 따라 수취한 현금흐름 전체를 중요한 지체 없이 제3자에게 지급할 의무가 있다. 이 경우에 연결기업은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거나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보유하지도 않으나 자산에 대한 통제를 이전
&cr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이전하거나 양도(pass-through) 계약을 체결할 때, 자산을 소유함에 따른 위험과 보상을 유지하는지를 평가합니다.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의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이전하지도 않았다면, 해당 금융자산에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그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합니다. 이 경우에, 연결기업은 관련된 부채를 인식합니다. 양도된 자산과 관련된 부채는 연결기업이 보유한 권리와 의무를 반영하여 측정합니다.
보증을 제공하는 형태인 지속적 관여는, 양도된 자산의 장부금액과 수취한 대가 중 상환을 요구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금융자산의 손상
금융자산의 손상과 관련된 자세한 공시 사항은 아래 주석에 제공됩니다.
- 유의적인 가정에 대한 공시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상품
- 계약자산을 포함한 매출채권
&cr연결기업은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을 제외한 모든 채무상품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ECL)에 대한 충당금을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상 수취하기로 한 현금흐름과 연결기업이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예상되는 현금흐름은 보유한 담보를 처분하거나 계약의 필수 조건인 그 밖의 신용 보강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포함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두 개의 stage로 인식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없는 신용 익스포저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은 향후 12개월 내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채무불이행 사건으로부터 발생하는 신용손실(12개월 기대신용손실)을 반영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는 신용 익스포저에 대하여, 손실충당금은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하는 시기와 무관하게 익스포저의 남은 존속기간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도록 요구됩니다.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하여, 연결기업은 기대신용손실 계산에 간편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연결기업은 신용위험의 변동을 추적하지 않는 대신에, 각 결산일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 연결기업은 특정 채무자에 대한 미래전망정보와 경제적 환경을 반영하여 조정된 과거 신용손실 경험에 근거하여 충당금 설정률표를 설정합니다.&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 대하여, 연결기업은 낮은 신용위험 간편법을 적용합니다. 매 결산일에, 연결기업은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사용하여 채무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가지고 있다고 고려되는지를 평가합니다. 이러한 평가를 위해서, 연결기업은 채무상품의 내부 신용 등급을 재평가합니다. 또한, 연결기업은 계약상의 지급이 30일을 초과하였을 때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는지를 고려합니다.
연결기업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이 최상위 투자등급에 해당하는 상장 채권만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낮은 신용 위험 투자자산으로 평가됩니다. 연결기업의 정책은 이러한 상품을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다면 손실충당금은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근거하여 산출됩니다. 연결기업은 채무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결정하고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기 위해 신용평가기관의 등급을 사용합니다.&cr
2.8 매출채권
매출채권은 정상적인 영업과정에서 판매된 재고자산 및 제공된 용역과 관련하여 고객으로부터 수취할 금액입니다. 매출채권의 회수가 1년 이내에 예상되는 경우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그렇지 아니한 경우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합니다. 매출채권은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하며, 유효이자율을 적용한 상각후원가에 대손충당금을 차감한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2.9 재고자산
재고자산은 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표시되고, 재고자산의 원가는 개별법을 적용하는 미착품을 제외하고는 총평균법에 따라 결정됩니다.&cr
2.10 유형자산&cr
유형자산 중 토지는 재평가모형에 의하여 평가하며 토지 외 유형자산은 역사적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표시됩니다. 역사적원가는 자산의 취득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지출을 포함합니다. &cr
토지를 제외한 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제외하고, 다음의 추정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됩니다.&cr
| 과 목 | 추정 내용연수 |
|---|---|
| 건 축 물 | 10~50년 |
| 기 계 장 치 | 10~15년 |
| 차 량 운 반 구 | 4~6년 |
| 기타의유형자산 | 2~6년 |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과 잔존가치 및 경제적 내용연수는 매 회계연도 말에 재검토되고 필요한 경우 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 됩니다.&cr
2.11 차입원가
적격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발생한 차입원가는 해당 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기간 동안 자본화되고,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특정목적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발생한 투자수익은 당 회계기간 동안의 자본화 가능 차입원가에서 차감됩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됩니다.&cr
2.12 정부보조금 &cr
정부보조금은 보조금의 수취와 정부보조금에 부가된 조건의 준수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때 공정가치로 인식됩니다. 자산관련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계산할 때 차감하여 표시되며, 수익관련보조금은 이연하여 정부보조금의 교부 목적과 관련된 비용에서 차감하여 표시됩니다.&cr&cr 2.13 투자부동산&cr &cr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 또는 두 가지 모두를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최초 인식시점에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는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 및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20년~40년)에 따라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cr&cr2.14 무형자산 &cr
회원권은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여 상각하고 있지 아니합니다.&cr
2.15 비금융자산의 손상
영업권이나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하여는 매년, 상각대상 자산에 대하여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회수가능액(사용가치 또는 처분부대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 중 높은 금액)을 초과하는 장부금액만큼 인식되고 영업권 이외의 비금융자산에 대한 손상차손은 매 보고기간말에 환입가능성이 검토됩니다.&cr
2.15 금융부채&cr
(1) 최초 인식과 측정&cr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대출과 차입, 미지급금 또는 효과적인 위험회피 수단으로 지정된 파생상품으로 적절하게 분류됩니다.
모든 금융부채는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되고, 대여금, 차입금 및 미지급금의 경우에는 직접 관련된 거래원가를 차감합니다.
연결기업의 금융부채는 매입부채와 기타 미지급금, 당좌차월을 포함한 대여 및 차입과 파생상품부채를 포함합니다.
(2) 후속 측정&cr
금융부채의 측정은 아래에서 언급된 분류에 따릅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와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부채를 포함합니다.
금융부채가 단기간 내에 재매입되는 경우에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이 범주는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정의된 위험회피관계에 있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은 파생상품을 포함합니다. 또한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은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단기매매항목인 금융부채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부채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 최초 인식 시점에만 지정됩니다. 연결기업은 어떤 금융부채도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았습니다.
대여금 및 차입금
이 범주는 연결기업과 관련이 높습니다. 최초 인식 이후에, 이자부 대여금과 차입금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부채가 제거되거나 유효이자율 상각 절차에 따라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상각후원가는 유효이자율의 필수적인 부분인 수수료나 원가에 대한 할인이나 할증액을 고려하여 계산됩니다.
이 범주는 일반적으로 이자부 대여나 차입에 적용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주석 16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3) 제거
금융부채는 지급 의무의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 제거됩니다. 기존 금융부채가 대여자는 동일하지만 조건이 실질적으로 다른 금융부채에 의해 교환되거나, 기존 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이러한 교환이나 변경은 최초의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부채를 인식하게 합니다. 각 장부금액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4) 금융상품의 상계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 가능한 상계 권리를 현재 가지고 있거나,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상계하여 순액으로 표시됩니다.
2.17 매입채무
매입채무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에서 공급자로부터 취득한 재고자산 및 제공받은 용역과 관련하여 지급할 의무가 있는 금액입니다. 매입채무의 지급이 1년 이내에 예상되는 경우 유동부채로 분류하고, 그렇지 아니한 경우 비유동부채로 분류합니다. 매입채무는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하며,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한 상각후원가로측정하고 있습니다.
&cr2.18 차입금
차입금은 최초에 공정가치에서 거래비용을 차감한 가액으로 인식하며,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거래비용 차감 후 수취한 금액과 상환금액의 차이는 유효이자율법으로 상각하여 차입기간 동안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차입금은 연결회사가 보고기간말 이후 12개월 이상 결제를 이연할 수 있는 무조건적인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는 한 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
2.19 충당부채&cr&cr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측정되며, 시간경과로 인한 충당부채의 증가는 이자비용으로 인식됩니다.&cr&cr2.20 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됩니다. 법인세는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된 항목과 관련된 금액은 해당 항목에서 직접 인식하며, 이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법인세비용은 보고기간말 현재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기초하여 측정됩니다. &cr
이연법인세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로 정의되는 일시적 차이에 대하여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때의 예상 법인세효과로 인식됩니다. 다만,사업결합 이외의 거래에서 자산ㆍ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그 거래가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인식되지 않습니다. &cr
이연법인세자산은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됩니다. &cr &cr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과 관련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연결회사가 보유하고,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가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이 있으면서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상계됩니다.&cr
2.21 순확정급여부채&cr
일반적으로 확정급여제도는 연령, 근속연수나 급여수준 등의 요소에 의하여 종업원이 퇴직할 때 지급받을 퇴직금의 금액을 확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하여 재무상태표에 계상된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금액입니다. 확정급여채무는 매년 독립된 보험계리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에 따라 산정되며,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그 지급시점과 만기가 유사한 우량회사채의 이자율로 기대미래현금유출액을 할인하여 산정됩니다. 한편, 순확정급여부채와 관련한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제도개정, 축소 또는 정산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과거근무원가 또는 정산으로 인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2.22 자본금
보통주는 모두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연결회사가 연결회사의 보통주를 취득하는 경우, 직접거래원가를 포함하는 지급 대가는 그 보통주가 소각되거나 재발행 될 때까지 연결회사의 자본에서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기주식이 재발행되는 경우, 수취한 대가는 연결회사의 주주에게 귀속되는 자본에 포함하고 있습니다.&cr&cr 2.23 수익인식
수익은 연결회사의 통상적인 활동에서 발생하는 재화의 판매 및 용역의 제공에 대하여 받았거나 받을 대가의 공정가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익은 부가가치세, 반품, 리베이트 및 할인액을 차감한 순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 &cr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 즉 자산을 이전하여 수행의무를 이행할 때(또는 기간에 결쳐 이행하는 대로) 수익을 인식하며, 자산은 고객이 그 자산을 통제할 때(또는 기간에 걸쳐 통제하게 되는대로) 이전됩니다.
2.24 배당금
&cr배당금은 지배회사의 주주에 의해 승인된 기간에 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3.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cr
연결회사는 미래에 대하여 추정 및 가정을 하고 있습니다. 추정 및 가정은 지속적으로 평가되며, 과거 경험과 현재의 상황에서 합리적으로 예측가능한 미래의 사건을 고려하여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회계추정은 실제 결과와 다를 수도 있습니다. 다음 회계연도에 자산 및 부채 장부금액에 조정을 미칠 수 있는 유의적 위험에 대한 추정 및 가정은 다음과 같습니다.&cr
3.1 법인세 &cr&cr연결회사의 과세소득에 대한 법인세는 다양한 국가의 세법 및 과세당국의 결정을 적용하여 산정되므로 최종 과세효과를 산정하는 데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cr &cr3.2 금융상품의 공정가치&cr
활성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원칙적으로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결정됩니다. 연결회사는 보고기간말 현재 중요한 시장상황에 기초하여 다양한 평가기법의 선택 및 가정에 대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cr
3.3 충당부채
연결회사는 보고기간말에 하자보수액 등과 관련한 충당부채를 계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충당부채는 과거 경험에 기초한 추정에 근거하여 결정됩니다.
&cr3.4 순확정급여부채&cr &cr순확정급여부채의 현재가치는 보험수리적방식에 의해 결정되는 다양한 요소들 특히 할인율의 변동에 영향을 받습니다.&cr
※ 참고사항
- 연결회사는 유형자산 재평가 및 투자부동산 분류 등의 수정으로 인하여 2017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보고기간의 재무제표를 재작성하였습니다.&cr&cr 2) 별도 재무제표&cr※ 아래의 별도재무제표 및 주석사항은 외부감사인의 감사를 받지 않은 자료로서 외부감사인의 감사 결과 및 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상세한 주석사항은 향후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cr-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재 무 상 태 표
| 제 43 (당)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제 42 (전) 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
| 삼화전자공업주식회사 | (단위 : 원) |
| 과 목 | 제43기 기말 | 제42기 기말 |
|---|---|---|
| 자 산 | ||
| 유동자산 | 16,868,674,019 | 21,135,837,418 |
| 현금및현금성자산 | 3,531,244,328 | 62,080,007 |
| 매출채권 | 8,941,594,181 | 16,055,736,166 |
| 기타금융자산 | - | 954,315,966 |
| 기타수취채권 | 33,490,700 | 33,499,334 |
| 기타유동자산 | 502,855,466 | 778,263,376 |
| 재고자산 | 3,859,489,344 | 3,251,942,569 |
| 비유동자산 | 31,794,812,925 | 32,535,453,750 |
| 기타금융자산 | 2,000,000 | 35,041,818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9,452,508 | - |
| 종속기업투자 | 4,086,245,812 | 4,090,447,189 |
| 관계기업투자 | 200,277,500 | 200,277,500 |
| 기타수취채권 | 11,900,000 | 37,900,000 |
| 유형자산 | 26,712,784,726 | 27,339,596,649 |
| 투자부동산 | 747,174,239 | 807,212,454 |
| 무형자산 | 24,978,140 | 24,978,140 |
| 자 산 총 계 | 48,663,486,944 | 53,671,291,168 |
| 부 채 | ||
| 유동부채 | 24,210,645,014 | 41,700,421,542 |
| 매입채무 | 4,418,466,030 | 4,924,478,097 |
| 기타지급채무 | 2,460,455,324 | 2,419,099,235 |
| 기타유동부채 | 119,978,778 | 289,216,278 |
| 차입금 | 17,211,744,882 | 34,067,627,932 |
| 비유동부채 | 10,340,039,235 | 9,637,040,761 |
| 기타지급채무 | 2,000,000,000 | 2,000,000,000 |
| 순확정급여부채 | 4,182,378,892 | 3,519,491,166 |
| 기타장기종업원급여부채 | 20,690,769 | - |
| 반품충당부채 | 43,812,306 | 19,202,679 |
| 이연법인세부채 | 4,093,157,268 | 4,098,346,916 |
| 부 채 총 계 | 34,550,684,249 | 51,337,462,303 |
| 자 본 | ||
| 자본금 | 10,457,940,000 | 4,757,940,000 |
| 주식발행초과금 | 21,023,899,577 | 4,567,419,509 |
| 감자차익 | - | 9,500,456,727 |
| 자기주식 | (8,850,870) | (8,850,870) |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11,025,067,396 | 11,309,426,003 |
| 이익잉여금(결손금) | (28,385,253,408) | (27,792,562,504) |
| 자 본 총 계 | 14,112,802,695 | 2,333,828,865 |
| 부채와자본총계 | 48,663,486,944 | 53,671,291,168 |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제 43 (당)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 42 (전)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삼화전자공업주식회사 | (단위 : 원) |
| 과 목 | 제 43 (당)기 | 제 42 (전)기 |
|---|---|---|
| 매출액 | 32,049,829,795 | 31,129,044,624 |
| 매출원가 | 29,591,133,607 | 28,138,221,430 |
| 매출총이익 | 2,458,696,188 | 2,990,823,194 |
| 판매비와관리비 | 3,781,632,132 | 4,066,877,586 |
| 영업이익(손실) | (1,322,935,944) | (1,076,054,392) |
| 기타수익 | 334,747,003 | 773,509,759 |
| 기타비용 | 7,920,359,639 | 5,040,215,535 |
| 금융수익 | 4,924,979 | 1,686,533 |
| 금융비용 | 806,819,717 | 1,340,197,722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실 | (9,710,443,318) | (6,681,271,357) |
| 법인세비용 | - | - |
| 당기순손익 | (9,710,443,318) | (6,681,271,357) |
| 기타포괄손익 | 880,056,644 | 3,779,286,609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cr 되지않는 항목 |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381,957,960) | (263,457,102)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cr 될 수 있는 항목: | ||
| 지분법자본변동 | (265,958,945) | 1,943,270,459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cr 금융자산 평가손익 | (18,399,662) | 16,268,450 |
| 자산재평가잉여금 | 1,546,373,211 | 2,083,204,802 |
| 당기총포괄손실 | (8,830,386,674) | (2,901,984,748) |
| 주당손익: | ||
| 기본주당손익(단위: 원) | (929) | (1,405) |
&cr 자 본 변 동 표
| 제 43 (당)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 42 (전)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삼화전자공업주식회사 | (단위 : 원) |
| 과 목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기타자본 | 기타포괄&cr손익누계액 | 이익잉여금 | 총 계 |
|---|---|---|---|---|---|---|
| 2017.01.01 (전기초) | 14,273,820,000 | 4,567,419,509 | - | 7,266,682,292 | (20,847,834,045) | 5,260,087,756 |
| 당기순이익(손실) | - | - | - | - | (6,681,271,357) | (6,681,271,357) |
| 무상감자 | (9,515,880,000) | 9,500,456,727 | - | - | - | (15,423,273) |
| 자기주식 거래로 인한 증감 | - | - | (8,850,870) | - | - | (8,850,870)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 | - | - | (263,457,102) | (263,457,102) |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실 | - | - | - | 16,268,450 | - | 16,268,450 |
| 지본법자본변동 | - | - | - | 1,943,270,459 | - | 1,943,270,459 |
| 자산재평가잉여금 | - | - | - | 2,083,204,802 | - | 2,083,204,802 |
| 2017.12.31 (전기말) | 4,757,940,000 | 14,067,876,236 | (8,850,870) | 11,309,426,003 | (27,792,562,504) | 2,333,828,865 |
| 2018.01.01 (당기초) | 4,757,940,000 | 14,067,876,236 | (8,850,870) | 11,309,426,003 | (27,792,562,504) | 2,333,828,865 |
| 당기순이익(손실) | - | - | - | - | (9,710,443,318) | (9,710,443,318) |
| 유상증자 | 5,700,000,000 | 16,456,480,068 | - | - | - | 22,156,480,068 |
| 감자차익 | - | (9,500,456,727) | - | - | 9,500,456,727 | - |
| 보험수리적손익 | - | - | - | - | (381,957,960) | (381,957,960)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 | (18,399,662) | - | (18,399,662) |
| 지분법자본변동 | - | - | - | (265,958,945) | (746,353) | (266,705,298) |
| 당기말(2018.12.31) | 10,457,940,000 | 21,023,899,577 | (8,850,870) | 11,025,067,396 | (28,385,253,408) | 14,112,802,695 |
&cr 현 금 흐 름 표
| 제 43 (당)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 42 (전)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삼화전자공업주식회사 | (단위 : 원) |
| 과 목 | 제 43 (당)기 | 제 42 (전)기 | ||
|---|---|---|---|---|
| 영업활동 현금흐름 | 6,803,927,441 | 1,396,193,809 | ||
|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흐름 | 7,605,822,179 | 2,788,821,355 | ||
| 이자의 수취 | 4,924,979 | 207,583 | ||
| 배당금의 수취 | - | 1,478,950 | ||
| 이자의 지급 | (806,819,717) | (1,394,314,079) | ||
| 투자활동현금흐름 | (8,635,360,138) | (291,920,190) | ||
| 기타수취채권(비유동)의 증감 | - | - | ||
| 유형자산의 처분 | 11,745,500 | 25,000,000 | ||
| 유형자산의 취득 | (788,237,411) | (1,220,645,275) | ||
| 보증금의 증감 | 26,000,000 | 5,420,000 | ||
| 매도가능금융자산처분 | - | 898,305,085 | ||
| 종속기업투자주식의 취득 | (7,884,868,227) | - | ||
| 재무활동현금흐름 | 5,300,597,018 | (1,042,388,772) | ||
| 유상증자 | 22,156,480,068 | - | ||
| 단기차입금의 차입 | 13,631,637,704 | 48,568,171,294 | ||
| 단기차입금의 상환 | (30,487,520,754) | (49,586,285,923) | ||
| 감자로 인한 현금유출 | - | (15,423,273) | ||
| 자기주식의 취득 | - | (8,850,870) | ||
| 현금의 증가 | 3,469,164,321 | 61,884,847 | ||
| 기초의 현금 | 62,080,007 | 195,160 | ||
| 기말의 현금 | 3,531,244,328 | 62,080,007 |
- 자본변동표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 제 43 (당)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 42 (전)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삼화전자공업주식회사 | (단위 : 천원) |
| 과 목 | 제 43 (당)기 | 제 42 (전)기 |
|---|---|---|
| 처리예정일 | 2019년 03월 29일 | 2018년 03월 23일 |
| 미처리 결손금 | 27,982,864 | 24,321,887 |
| - 전기이월결손금 | 14,821,430 | 20,904,166 |
| - 보험수리적손익 | 381,958 | 263,457 |
| - 재무제표 재작성 효과 | 3,069,033 | - |
| - 당기순손실 | 9,710,443 | 3,154,264 |
| 결손금 처리액 | - | (9,500,457) |
| - 감자차익 이입액 | - | (9,500,457) |
| 차기이월 미처리결손금 | 27,982,864 | 14,821,430 |
※ 전기의 결손금처리계산서는 2018년 3월 23일자 정기주주총회에서 확정된 것으로 참고사항에서 설명하고 있는 재무제표 재작성 효과가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cr
- 별도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 제 43 (당)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제 42 (전) 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
| 삼화전자공업주식회사 |
1. 일반사항&cr&cr삼화전자공업주식회사(이하 "당사")는 1976년 4월 1일 FERRITE CORE등 전자기기부품 제조ㆍ판매업을 주사업 목적으로 설립되어 1987년 5월에 주식을 한국거래소에상장한 상장법인으로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경기동로 215"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있습니다. 당사의 자본금은 수차의 증자 및 감자를 거쳐 당 기말 현재 10,458백만원 이며 주요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cr
| 주 주 명 | 소 유 주 식 수 | 지 분 율(%) |
|---|---|---|
| 오 영 주 외 | 1,573,651 주 | 15.05 |
| 관 계 회 사 | 2,158,513 주 | 20.64 |
| 기 타 | 6,725,776 주 | 64.31 |
| 합 계 | 10,457,940 주 | 100.00 |
&cr2. 재무제표 작성기준과 중요한 회계정책 &cr&cr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주요한 회계정책은 아래에 제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은 별도의 언급이 없다면, 표시된 회계기간에 계속적으로 적용됩니다.
2.1 재무제표 작성기준&cr
당사의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지배기업, 관계기업의 투자자 또는 공동기업의 참여자가 투자자산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에서 규정하는 지분법에 근거한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cr&cr 당사의 재무제표는 2019년 2월 8일 자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으며, 2019년 3월 29일 자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cr
2.2 회계정책의 변경
&cr아래에서 설명하고 있는 2018년 1월 1일부터 최초로 적용되는 제ㆍ개정 기준서의 적용을 제외하고 당사는 당기 및 비교표시된 전기 재무제표에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고 있습니다.&cr&cr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을 대체하며, 당사는 기업회계기준 제1109호를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고 있습니다.&cr
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소급 적용함이 원칙이나, 금융상품의 분류ㆍ측정, 손상의 경우 비교정보 재작성을 면제하는 등 일부 예외조항을 두고 있고, 위험회피회계의 경우 옵션의 시간가치 회계처리 등 일부 예외조항을 제외하고는 전진적으로 적용합니다.&cr
당사의 동 기준서 최초적용에 따른 회계정책의 주요 변경사항에 대한 성격과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cr① 금융자산의 분류 및 측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시 당사는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 근거하여 다음 표와 같이 금융자산을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하고, 복합계약이 금융자산을 주계약으로 포함하는 경우에는 내재파생상품을 분리하지 않고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기준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 사업모형 |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 | |
|---|---|---|
| 원금과 이자만으로 구성 | 그 외의 경우 | |
| --- | --- | --- |
|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 목적 | 상각후원가 측정(*1) | 당기손익- 공정가치 측정(*2) |
|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 및 매도 목적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1) | |
| 매도 목적, 기타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
(*1)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감소시키기 위하여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음(취소 불가)
(*2) 단기매매목적이 아닌 지분증권의 경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음(취소 불가)&cr&cr동 기준서 적용이 당기초 현재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금융자산의 분류 및 측정에 미치는 영향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계정과목 | 제1039호에 따른 분류 | 제1109호에 따른 분류 | 제1039호에 따른 금액 | 제1109호에 따른 금액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대여금 및 수취채권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62,080 | 62,080 |
| 매출채권 | 대여금 및 수취채권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16,055,736 | 16,055,736 |
| 기타금융자산 | 대여금 및 수취채권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956,316 | 956,316 |
| 기타수취채권 | 대여금 및 수취채권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71,399 | 71,399 |
| 지분증권 | 매도가능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 33,041 | 33,041 |
| 합 계 | 17,178,572 | 17,178,572 |
&cr②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 중 해당 금융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으로 인한 부분은 당기손익이 아닌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고, 동 기타포괄손익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지 않습니다. 다만, 금융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에 따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면 회계불일치가 발생하거나 확대될 경우에는 해당 공정가치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cr당사는 당기초 현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 43,411,205천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더라도 해당 금융부채가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유의적이지 않습니다.
&cr③ 손상: 금융자산과 계약자산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는 발생손실모형에 따라 손상발생의 객관적 증거가 있는 경우에만 손상을 인식하지만, 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 리스채권, 계약자산, 대출약정, 금융보증계약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모형에 따라 손상을 인식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금융자산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의 증가 정도에 따라 아래 표와 같이 3단계로 구분하여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이나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도록 하고 있어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모형에 비하여 신용손실을 조기에 인식할 수 있습니다.
| 구 분 | 손실충당금 | |
|---|---|---|
| Stage 1 |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 | 12개월 기대신용손실: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내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
| Stage 2 |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
| Stage 3 | 신용이 손상된 경우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최초 인식 시점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은 최초 인식 후 전체 기간 기대신용손실의 누적변동분만을 손실충당금으로 계상합니다.&cr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적용 시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있는 매출채권 및 계약자산에 대하여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간편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기초 현재 당사의 손실충당금 설정 현 황을 분석한결과 기준서 변경이 당사의 손실충당금에 미치는 재무적 영향은 유의적이지 않습니다. &cr
(2)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은 수익인식 여부, 수익인식의 정도 및 수익인식 시기를 결정하기 위한 5단계 수익인식모형을 제공합니다. 동 기준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수익', 제1011호 '건설계약',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31호 '수익: 광고용역의 교환거래', 제2113호 '고객충성제도', 제2115호 '부동산건설약정', 제2118호 '고객으로부터의 자산이전'을 대체하였습니다.&cr&cr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의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최초적용일인 2018년 1월 1일에 인식하도록 소급하여 적용하였으며, 최초적용일에 완료되지 않은 계약에만이 기준서를 소급하여 적용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당사는 전기 재무제표를 재작성하지 않았습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적용에 따라 당사의 최초적용일(2018년 1월 1일)의 이익잉여금에 미치는 재무적 영향은 유의적이지 않으며, 동 기준서 적용에 따른 회계정책의 주요 변경내용과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① 반품&cr당사는 제품 불만족 등의 이유로 제품을 반품할 권리와 함께 받은 대가의 일부나 전부를 환불할 권리 등을 고객에게 부여하고 있습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적용 시 고객에게서 받은 대가의 일부나 전부를 고객에게 환불할 것으로 예상하는 경우에는 기업이 받았거나 받을 대가 중에서 권리를 갖게 될것으로 예상하지 않는 금액을 부채로 인식하며 고객에게서 회수할 권리가 있는 재화를 별도의 자산으로 표시합니다.&cr&cr② 운송용역&cr당사는 운임 지급조건 수출거래 시 재고의 소유권이나 멸실 위험이 선적 시점에 고객에게 이전되므로 당사의 운송용역 수행의무는 지정목적항까지 운송하는데 필요한 계약을 운송사와 체결하거나 그러한 계약을 조달하는데 그치므로 대리인에 해당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적용 시 그 대가를 순액으로 수익을 인식하였습니다.&cr
③ 회계정책 변경의 영향&cr당사의 당기 재무상태표와 포괄손익계산서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의 적용효과는 다음과 같으며, 현금흐름표에 미치는 영향은 유의적이지 않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공시금액 | 제1115호 적용효과 | 제1115호 반영전 금액 |
|---|---|---|---|
| [재무상태표] | |||
| 유동자산 | 16,868,674 | (748) | 16,867,927 |
| 비유동부채 | 24,210,645 | (748) | 24,209,897 |
| [포괄손익계산서] | |||
| 매출액 | 32,049,830 | (748) | 32,049,082 |
| 판매비와관리비 | 3,781,632 | (748) | 4,188,733 |
(3) 미적용 제ㆍ개정 기준서
&cr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준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는 재무제표 작성시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를 조기 적용하지 아니하였습니다. &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현 기준서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을 대체하게 됩니다. 이 기준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해야 하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적용하는 기업은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cr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리스이용자가 리스관련 자산과 부채를 재무상태표에 인식하는 하나의 회계모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리스이용자는 기초자산을 사용할 권리를 나타내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해야합니다.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의 경우 리스 인식이 면제될 수 있습니다. 리스제공자의 회계처리는 리스를 금융리스와 운용리스로 분류하는 기존의 기준서와 유사합니다.&cr &cr 리스이용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에 따라 표시되는 각 과거 보고기간에 소급 적용하는 방법(완전 소급법)과, 최초 적용일에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인식하도록 소급 적용하는 방법(누적효과 일괄조정 경과조치) 중 하나의 방법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cr&cr당사는 2019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누적효과 일괄조정 경과조치를 적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최초 적용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적용의 누적효과가 최초적용일의 이익잉여금(또는 적절하다면 자본의 다른 구성요소)에서 조정되고, 비교표시되는 재무제표는 재작성하지 않을 예정입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도입으로 인해, 정액으로 인식되던 운용리스료가 사용권 자산의 감가상각비와 리스부채의 이자비용으로 바뀌면서 리스와 관련된 비용의 성격이 변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당사에 미치는 재무적 영향은 유의적이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cr &cr2.3 중요한 회계정책 &cr
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채택한 중요한 회계정책은 2018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기준서 및 해석서를 제외하고는 2017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기간에대한 연차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cr&cr2.4 영업부문&cr&cr영업부문별 정보는 최고영업의사결정자에게 보고되는 사업부문별로 공시됩니다. 최고영업의사결정자는 영업부문에 배부될 자원과 영업부문의 성과를 평가하는데 책임이 있으며, 전략적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이사회를 최고의사결정자로 보고 있습니다.&cr
2.5 외화환산
(1)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cr &cr당사는 재무제표에 포함되는 항목들을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에서의 통화("기능통화")를 적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기능통화는 대한민국 원화이며, 재무제표는 대한민국 원화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cr(2) 외화거래와 보고기간말의 환산 &cr &cr외화거래는 거래일의 환율 또는 재측정되는 항목인 경우 평가일의 환율을 적용한 기능통화로 인식되고, 외화거래의 결제나 화폐성 외화 자산ㆍ부채의 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
비화폐성 금융자산ㆍ부채로부터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공정가치 변동손익의 일부로 보아 당기손익 인식지분상품으로부터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당기손익으로, 매도가능지분상품의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에 포함하여 인식됩니다. &cr&cr 2.6 금융자산&cr
(1) 최초 인식과 측정&cr
금융자산은 최초 인식 시점에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그리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됩니다.
최초 인식 시점에 금융자산의 분류는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금융자산을 관리하기 위한 연결기업의 사업모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연결기업은 금융자산을 최초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가 아니라면 거래원가를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지 않은 매출채권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결정된 거래원가로 측정합니다. 주석 2.3.23의 회계정책을 참조합니다.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기 위해서는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SPPI)되어야 합니다. 이 평가는 SPPI 테스트라고 하며, 개별 상품 수준에서 수행됩니다.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연결기업의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을 발생시키기 위해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방법과 관련됩니다.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의 원천이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인지, 매도인지 또는 둘 다 인지를 결정합니다.
시장의 합의나 규제에 의해 설정된 기간 프레임 내에서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것이 요구되는 금융자산의 매입 또는 매도(정형화된 거래)는 거래일에 인식됩니다. 즉,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기로 약정한 날을 의미합니다.
(2) 후속 측정
&cr후속 측정을 위해 금융자산은 아래 네 가지의 범주로 분류됩니다.
&cr-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 누적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 제거시 누적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지 않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지분상품)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cr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cr이 범주는 연결기업과 가장 관련이 높습니다. 연결기업은 아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경우에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EIR)법을 사용하여 측정되며, 손상을 인식합니다. 자산의 제거, 변경 또는 손상에서 발생하는 이익과 손실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
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cr연결기업은 아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으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
&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그리고 손상 또는 환입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과 동일한 방법으로 계산되어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나머지 공정가치 변동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금융자산의 제거 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공정가치 누적 변동분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됩니다.
연결기업의 기타포괄손 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은 비유동자산으로 분류되는 채무상품에 포함됩니다.&cr
다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지분상품)
&cr최초 인식 시점에, 연결기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 ‘금융상품 표시’에서의 지분의 정의를 충족하고 투자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지 않은 지분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하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되지 않습니다. 배당은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의 원가 중 일부를 회수하여 이익을 얻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받을 권리가 확정되었을 때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으로 인식되며,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은 손상을 인식하지 않습니다.
연결기업은 비상장지분상품에 대해서도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라.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cr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 최초 인식 시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자산 또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요구되는 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단기간 내에 매도하거나 재구매할 목적으로 취득한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한 파생상품은 효과적인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지 않은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에 관계없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 및 측정됩니다. 상기 문단에서 서술된 것과 같이 채무상품이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됨에도 불구하고 회계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면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재무상태표에 공정가치로 표시되며, 공정가치의 순변동은 손익계산서에서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이 범주는 파생상품과 공정가치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하지않은 상장 지분 상품을 포함합니다. 상장 지분 상품에 대한 배당은 권리가 확정된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복합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경제적인 특성과 위험이 주계약에 밀접하게 관련되지 않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인 별도의 상품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며, 복합계약이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다면 주계약으로부터 분리하여 별도의 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합니다. 내재파생상품은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현금흐름을 유의적으로 변경시키는 계약 조건의 변경이 있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범주에 해당하지 않게 되는 경우에만 재평가가 발생합니다.
주계약이 금융자산인 복합계약에서 내재파생상품은 분리하여 회계처리하지 않습니다. 주계약인 금융자산과 내재파생상품은 상품 전체를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
(3) 제거&cr
금융자산 (또는, 금융자산의 일부 또는 비슷한 금융자산의 집합의 일부)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우선적으로 제거됩니다.
-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가 소멸되거나
-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양도하거나 양도(pass-through) 계약에 따라 수취한 현금흐름 전체를 중요한 지체 없이 제3자에게 지급할 의무가 있다. 이 경우에 연결기업은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거나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보유하지도 않으나 자산에 대한 통제를 이전
&cr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이전하거나 양도(pass-through) 계약을 체결할 때, 자산을 소유함에 따른 위험과 보상을 유지하는지를 평가합니다.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의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이전하지도 않았다면, 해당 금융자산에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그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합니다. 이 경우에, 연결기업은 관련된 부채를 인식합니다. 양도된 자산과 관련된 부채는 연결기업이 보유한 권리와 의무를 반영하여 측정합니다.
보증을 제공하는 형태인 지속적 관여는, 양도된 자산의 장부금액과 수취한 대가 중 상환을 요구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금융자산의 손상
금융자산의 손상과 관련된 자세한 공시 사항은 아래 주석에 제공됩니다.
- 유의적인 가정에 대한 공시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상품
- 계약자산을 포함한 매출채권
&cr연결기업은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을 제외한 모든 채무상품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ECL)에 대한 충당금을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상 수취하기로 한 현금흐름과 연결기업이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예상되는 현금흐름은 보유한 담보를 처분하거나 계약의 필수 조건인 그 밖의 신용 보강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포함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두 개의 stage로 인식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없는 신용 익스포저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은 향후 12개월 내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채무불이행 사건으로부터 발생하는 신용손실(12개월 기대신용손실)을 반영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는 신용 익스포저에 대하여, 손실충당금은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하는 시기와 무관하게 익스포저의 남은 존속기간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도록 요구됩니다.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하여, 연결기업은 기대신용손실 계산에 간편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연결기업은 신용위험의 변동을 추적하지 않는 대신에, 각 결산일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 연결기업은 특정 채무자에 대한 미래전망정보와 경제적 환경을 반영하여 조정된 과거 신용손실 경험에 근거하여 충당금 설정률표를 설정합니다.&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 대하여, 연결기업은 낮은 신용위험 간편법을 적용합니다. 매 결산일에, 연결기업은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사용하여 채무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가지고 있다고 고려되는지를 평가합니다. 이러한 평가를 위해서, 연결기업은 채무상품의 내부 신용 등급을 재평가합니다. 또한, 연결기업은 계약상의 지급이 30일을 초과하였을 때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는지를 고려합니다.
연결기업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이 최상위 투자등급에 해당하는 상장 채권만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낮은 신용 위험 투자자산으로 평가됩니다. 연결기업의 정책은 이러한 상품을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다면 손실충당금은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근거하여 산출됩니다. 연결기업은 채무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결정하고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기 위해 신용평가기관의 등급을 사용합니다.&cr
2.7 매출채권&cr
매출채권은 정상적인 영업과정에서 판매된 재화 및 제공된 용역과 관련하여 고객으로부터 수취할 금액입니다. 매출채권의 회수가 1년 이내에 예상되는 경우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그렇지 아니한 경우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합니다. 매출채권은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하며, 유효이자율을 적용한 상각후원가에 대손충당금을 차감한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2.8 재고자산
당사의 재고자산의 수량은 계속기록법과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실지재고조사에 의하여 확정되며 총평균법(미착원재료는 개별법)에 의하여 산정된 원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cr재고자산은 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에서의 추정 판매가격에서 적용 가능한 변동 판매비용을차감한 금액입니다.&cr
2.9 유형자산
유형자산 중 토지는 재평가모형에 의하여 평가하며 토지 외 유형자산은 역사적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표시됩니다. 역사적원가는 자산의 취득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지출을 포함합니다 &cr
토지를 제외한 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제외하고, 다음의 추정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됩니다.&cr
| 과 목 | 추정 내용연수 |
|---|---|
| 건 축 물 | 10~50년 |
| 기 계 장 치 | 10~15년 |
| 차 량 운 반 구 | 4~6년 |
| 기타의유형자산 | 2~6년 |
&cr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과 잔존가치 및 경제적 내용연수는 매 회계연도 말에 재검토되고 필요한 경우 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 됩니다.&cr
2.10 차입원가
적격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발생한 차입원가는 해당 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기간 동안 자본화되고,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특정목적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발생한 투자수익은 당 회계기간 동안의 자본화 가능 차입원가에서 차감됩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됩니다.&cr&cr2.11 정부보조금 &cr
정부보조금은 보조금의 수취와 정부보조금에 부가된 조건의 준수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때 공정가치로 인식됩니다. 자산관련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계산할 때 차감하여 표시되며, 수익관련보조금은 이연하여 정부보조금의 교부 목적과 관련된 비용에서 차감하여 표시됩니다.&cr&cr 2.12 투자부동산&cr &cr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 또는 두 가지 모두를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최초 인식시점에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는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 및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20년~40년)에 따라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cr
2.13 무형자산
&cr회원권은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여 상각하고 있지 아니합니다.&cr
2.14 비금융자산의 손상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하여는 매년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회수가능액(사용가치 또는 처분부대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 중 높은 금액)을 초과하는 장부금액만큼 인식되고 비금융자산에 대한 손상차손은 매 보고기간말에 환입가능성이 검토됩니다.&cr&cr 2.15 금융부채&cr
(1) 최초 인식과 측정&cr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대출과 차입, 미지급금 또는 효과적인 위험회피 수단으로 지정된 파생상품으로 적절하게 분류됩니다.
모든 금융부채는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되고, 대여금, 차입금 및 미지급금의 경우에는 직접 관련된 거래원가를 차감합니다.
연결기업의 금융부채는 매입부채와 기타 미지급금, 당좌차월을 포함한 대여 및 차입과 파생상품부채를 포함합니다.
(2) 후속 측정&cr
금융부채의 측정은 아래에서 언급된 분류에 따릅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와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부채를 포함합니다.
금융부채가 단기간 내에 재매입되는 경우에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이 범주는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정의된 위험회피관계에 있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은 파생상품을 포함합니다. 또한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은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단기매매항목인 금융부채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부채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 최초 인식 시점에만 지정됩니다. 연결기업은 어떤 금융부채도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았습니다.
대여금 및 차입금
이 범주는 연결기업과 관련이 높습니다. 최초 인식 이후에, 이자부 대여금과 차입금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부채가 제거되거나 유효이자율 상각 절차에 따라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상각후원가는 유효이자율의 필수적인 부분인 수수료나 원가에 대한 할인이나 할증액을 고려하여 계산됩니다.
이 범주는 일반적으로 이자부 대여나 차입에 적용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주석 16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3) 제거
금융부채는 지급 의무의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 제거됩니다. 기존 금융부채가 대여자는 동일하지만 조건이 실질적으로 다른 금융부채에 의해 교환되거나, 기존 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이러한 교환이나 변경은 최초의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부채를 인식하게 합니다. 각 장부금액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4) 금융상품의 상계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 가능한 상계 권리를 현재 가지고 있거나,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상계하여 순액으로 표시됩니다.
2.16 매입채무
매입채무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에서 공급자로부터 취득한 재화 및 제공받은 용역과 관련하여 지급할 의무가 있는 금액입니다. 매입채무의 지급이 1년 이내에 예상되는 경우 유동부채로 분류하고, 그렇지 아니한 경우 비유동부채로 분류합니다. 매입채무는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하며,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한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2.17 차입금
&cr차입금은 최초에 거래비용을 차감한 순공정가치로 인식하며,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거래비용 차감 후 수취한 금액과 상환금액의 차이는 유효이자율법으로 상각하여 차입기간 동안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차입금은 당사가 보고기간말 이후 12개월 이상 결제를 이연할 수 있는 무조건적인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는 한 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2.18 충당부채&cr&cr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측정되며, 시간경과로 인한 충당부채의 증가는 이자비용으로 인식됩니다.&cr
2.19 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됩니다. 법인세는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된 항목과 관련된 금액은 해당 항목에서 직접 인식하며, 이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법인세비용은 보고기간말 현재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기초하여 측정됩니다.
이연법인세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로 정의되는 일시적 차이에 대하여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때의 예상 법인세효과로 인식됩니다. 다만,사업결합 이외의 거래에서 자산ㆍ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그 거래가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인식되지 않습니다. &cr
이연법인세자산은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됩니다. &cr &cr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과 관련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당사가 보유하고,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가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이 있으면서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상계됩니다.&cr
2.20 순확정급여부채
확정급여제도는 확정기여제도를 제외한 모든 퇴직연금제도입니다. 일반적으로 확정급여제도는 연령, 근속연수나 급여수준 등의 요소에 의하여 종업원이 퇴직할 때 지급받을 퇴직연금급여의 금액이 확정됩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하여 재무상태표에 계상된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금액입니다. 확정급여채무는 매년 독립된 보험계리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에 따라 산정되며,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그 지급시점과 만기가 유사한 우량회사채의 이자율로 기대미래현금유출액을 할인하여 산정됩니다. 한편, 순확정급여부채와 관련한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제도개정, 축소 또는 정산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과거근무원가 또는 정산으로 인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
2.21 자본금
보통주와 상환의무 없는 우선주는 모두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당사의 보통주를 취득 하는 경우, 직접거래원가를 포함하는 지급 대가는 그 보통주가 소각되거나 재발행 될 때까지 당사의 자본에서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기주식이 재발행되는 경우, 수취한 대가는 당사의 주주에게 귀속되는 자본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cr 2.22 수익인식
회사는 2018년 1월 1일부터 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적용하였습니다. 제1115호에 따르면 모든 유형의 계약에 5단계 수익인식모형(① 계약 식별 → ② 수행의무 식별 → ③ 거래가격 산정 → ④ 거래가격을 수행의무에 배분 →⑤ 수행의무 이행 시 수익 인식)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cr&cr(1) 수행의무의 식별&cr&cr회사는 Incoterms Group C 조건(무역조건 CIF 등) 따라 다양한 제품 및 상품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통제가 이전된 이후 매도인이 운송서비스를 제공하므로 해당 운송서비스(보험 포함)를 별도의 수행의무로 인식합니다.&cr&cr(2) 한 시점에 이행하는 수행의무&cr&cr재화의 판매에 따른 수익은 재화가 구매자에게 인도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재화의 인도는 재화가 특정 장소로 이전되고, 재화의 진부화와 손실에 대한 위험이 구매자에게 이전되며, 구매자가 판매 계약에 따라 재화의 수령을 승인하거나 그 승인기간이 만료되거나 또는 회사가 재화의 수령 승인요건이 충족되었다는 객관적인 증거를 가지는 시점이 되어야 발생합니다.&cr
2.23 배당금
&cr배당금은 당사의 주주에 의해 승인된 기간에 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3.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cr
당사는 미래에 대하여 추정 및 가정을 하고 있습니다. 추정 및 가정은 지속적으로 평가되며, 과거 경험과 현재의 상황에서 합리적으로 예측가능한 미래의 사건을 고려하여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회계추정은 실제 결과와 다를 수도 있습니다. 재무제표작성시 사용된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은 전기 재무제표의 작성시 적용된 회계추정 및 가정과 동일합니다. &cr
3.1 법인세 &cr&cr당사는 보고기간말 현재까지의 영업활동의 결과로 미래에 부담할 것으로 예상되는 법인세효과를 최선의 추정과정을 거쳐 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로 인식하였습니다. &cr3.2 금융상품의 공정가치&cr
활성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원칙적으로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결정됩니다. 당사는 보고기간말 현재 중요한 시장상황에 기초하여 다양한 평가기법의 선택 및 가정에 대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cr
3.3 충당부채
당사는 보고기간말에 하자보수액 등과 관련한 충당부채를 계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충당부채는 과거 경험에 기초한 추정에 근거하여 결정됩니다.&cr
3.4 순확정급여부채&cr &cr순확정급여부채의 현재가치는 보험수리적방식에 의해 결정되는 다양한 요소들 특히 할인율의 변동에 영향을 받습니다.&cr
※ 참고사항
- 당사는 종속기업에 대한 지분법, 유형자산 재평가 및 투자부동산 분류 등의 수정으로 인하여 2017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보고기간의 재무제표를 재작성하였습니다.
&cr ※ 기타참고사항&cr상기의 연결재무제표와 별도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의 금액은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의 자료로 향후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 및 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02_정관의변경 □ 정관의 변경
제2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cr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 | - | -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제 9조 (주권의 종류)&cr 이 회사가 발행할 주권의 종류는 일주권, 오주권, 일십주권, 오십주권,일백주권, 오백주권, 일천주권, 일만주권의 8종으로 한다. | 제 9조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cr 주권 및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 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한다.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이하"전자증권법")반영 |
| 제 11조 (명의개서대리인)&cr① 이 회사는 주식의 명의개서대리인을 둔다.&cr② 명의개서대리인 및 그 사무취급장소와 대행업무의 범위는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cr③ 이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 하고 주식의 명의개서, 질권의 등록 또는 말소, 신탁재산의 표시 또는 말소, 주권의 발행, 신고의 접수,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cr④ 제3항의 사무취급에 관한 절차는 명의개서대리인의 증권의 명의개서대행 등 에 관한 규정에 따른다. | 제 11조 (명의개서대리인)&cr① (현행과 동일)&cr② (현행과 동일)&cr&cr③ 이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 하고 주식의 전자등록, 주주명부의 관리,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cr&cr④ (현행과 동일) | 전자증권법 반영 |
| 제 12조 (주주등의 주소, 성명 및 인감 또는 서명 등 신고)&cr ① 주주와 등록질권자는 그 성명, 주소 및 인감 또는 서명 등을 제11조의 명의 개서대리인에게 신고하여야 한다.&cr② 외국에 거주하는 주주와 등록질권자는 대한민국내에서 통지를 받을 장소와 대리인을 정하여 신고하여야 한다.&cr③ 제1항 및 제2항의 변동이 생긴 경우에도 같다. | (삭 제)&cr | 전자증권법 반영 |
| (신 설)&cr &cr | 제 15조의2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cr 이 회사는 사채권 및 신주인수권증권을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한다. | 전자증권법 반영 |
| 제 16조 (사채발행에 관한 준용 규정) &cr 제11조, 제12조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 준용한다. | 제 16조 (사채발행에 관한 준용 규정)&cr 제11조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 준용한다. | 문구 정비 |
| 제 18조 (소집권자)&cr ① 주주총회의 소집은 법령에 다른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대표이사 사장이 소집한다.&cr② 대표이사 사장이 유고시에는 제34조 2항의 규정을 준용한다. | 제 18조 (소집권자) &cr① 주주총회의 소집은 법령에 다른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대표이사가 소집한다.&cr② 대표이사가 유고시에는 제34조 2항의 규정을 준용한다. | 문구 정비 |
| 제 21조 (의장)&cr① 주주총회의 의장은 대표이사 사장 으로 한다&cr② 대표이사 사장이 유고시에는 제34조 2항의 규정을 준용한다. | 제 21조 (의장)&cr① 주주총회의 의장은 대표이사로 한다&cr② 대표이사가 유고시에는 제34조 2항의 규정을 준용한다. | 문구 정비 |
| 제 43조의2 (외부감사인의 선임)&cr 회사는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감사인 선임위원회의 승인을 얻어 외부감사인을선임하며 선임후 최초로 소집되는정기주주총회에서 그 사실을 보고한다. | (삭 제) | 외부감사법 준용 |
| 부칙&cr제 3조 시행일&cr이 정관은 2015년 8월 20일부터 시행한다&cr | 부칙&cr제 3조 시행일&cr이 정관은 2019년 3월 29일부터 시행한다&cr 단, 제9조,제11조,제12조, 제15조의2 및 제16조의 개정내용은 '주식·사채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시행되는 2019년 9월 16일부터 시행 한다 . | 부칙신설 |
※ 기타 참고사항
- 상기 사항은 2019년 3월 29일 개최될 제4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며, 주주총회의 결의과정 중 변경될 수 있습니다.&cr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제3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cr 제3-1호 의안 : 사내이사 오영주 선임의 건&cr 제3-2호 의안 : 사내이사 도세욱 선임의 건&cr 제3-3호 의안 : 사내이사 이건화 선임의 건&cr 제3-4호 의안 : 사외이사 최기한 선임의 건&cr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오영주 | 1959.01.16 | 사내이사 후보자 | 본인 | 이사회 |
| 도세욱 | 1969.01.29 | 사내이사 후보자 | - | 이사회 |
| 이건화 | 1968.01.10 | 사내이사 후보자 | 계열사 임원 | 이사회 |
| 최기한 | 1960.10.23 | 사외이사 후보자 | - | 이사회 |
| 총 ( 4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당해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약력 | 당해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오영주 | 삼화콘덴서그룹 회장 | 미국 루즈벨트대학교 경영학&cr現, 삼화콘덴서그룹 회장 | - |
| 도세욱 | 삼화전자 공장장 | 충남대대학원 화학공학&cr삼화전자 공장장 | - |
| 이건화 | P.T SAMCON 법인장 | 경기대학교 산업공학과&crP.T SAMCON 법인장 | - |
| 최기한 | 한국금융안전㈜ 부사장 |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cr前)신한은행 강남금융본부장 | - |
※ 기타 참고사항
- 상기 사항은 2019년 3월 29일 개최될 제4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며, 주주총회의 결의과정 중 변경될 수 있습니다.&cr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제4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cr&cr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 구 분 | 전 기 | 당 기 |
|---|---|---|
| 이사의 수(사외이사수) | 5( 2 ) | 6( 2 ) |
|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 2억원 | 2억원 |
※ 기타 참고사항
- 상기 사항은 2019년 3월 29일 개최될 제4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며, 주주총회의 결의과정 중 변경될 수 있습니다.
05_감사의선임 □ 감사의 선임
제5호 의안 : 감사 선임의 건(비상근)
<권유시 감사후보자가 예정되어 있는 경우>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권기정 | 1963.10.09 | - | 이사회 |
| 총 ( 1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당해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현재) | 약력 | 당해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권기정 | 삼화콘덴서그룹&cr 비서실장 | 경북대 회계학&cr삼화콘덴서 관리본부장 | - |
※ 기타 참고사항
- 상기 사항은 2019년 3월 29일 개최될 제4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며, 주주총회의 결의과정 중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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