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M Information • Feb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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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소집공고 2.7 삼화전기(주)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주주총회소집공고
| 2019년 2월 28일 | ||
| &cr | ||
| 회 사 명 : | 삼화전기주식회사 | |
| 대 표 이 사 : | 박종온 | |
| 본 점 소 재 지 :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봉명로 3 | |
| (전 화)043-261-0200 | ||
| (홈페이지)http://www.samwha.co.kr/electric/ | ||
| &cr |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관리생산본부장 | (성 명)서하석 |
| (전 화)043-261-0200 | ||
&cr
주주총회 소집공고(제46기 정기)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cr당사는 상법 제363조와 정관 제19조의 규정에 의거하여 제46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소집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cr - 아 래 -&cr&cr1.일 시 : 2019년 3월 29일(금요일) 오전 8시&cr2.장 소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봉명로 3 삼화전기(주) 복지관&cr3.회의목적사항&cr 가. 보고사항 : 감사의 감사보고,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cr 나. 의결사항&cr 제1호 의안 : 제46기(2018.1.1-2018.12.31)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cr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cr 제2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cr 제3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사내이사 1명, 사외이사 2명)&cr 제4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cr 제5호 의안 : 감사 선임의 건(상근감사 1명, 비상근감사 1명)&cr 제6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cr&cr4.경영참고사항 비치&cr 상법 제 542조의4에 의거 경영참고사항을 우리 회사의 본점,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및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에 비치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cr&cr5.실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cr 우리 회사의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님께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의결권행사에 관한 의사표시를 하실 필요가 없으며, 종전과 같이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직접행사 하시거나 또는 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간접행사할 수 있습니다.&cr&cr6.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cr 직접행사: 주주총회참석장, 신분증&cr 대리행사: 주주총회참석장,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서명날인)&cr 대리인의 신분증&cr&cr7.기타사항&cr 주주총회 기념품은 회사경비 절감을 위하여 지급하지 않습니다.&cr
| 2019년 2월 28일 |
| 삼 화 전 기 주 식 회 사 |
| 대표이사 박종온(직인생략) |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
| 사외이사 문흥상&cr(출석률: 100%) | 사외이사 강휘원&cr(출석률: 100%) | 기타비상무이사 시야명홍&cr(출석률 0%) |
|||
| --- | --- | --- | --- | --- | --- |
| 찬 반 여 부 | |||||
| --- | --- | --- | --- | --- | --- |
| 제1회 | 2018.01.09 | 서울사무소 담보제공의 건 | 찬성 | 찬성 | 불참 |
| 제2회 | 2018.02.08 | 제45기 정기주주총회 개최에 관한 건&cr-일시:2018년 3월 23일(금요일) 오전 8시&cr-장소: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봉명로 3 삼화전기 복지관&cr-부의안건&cr제1호의안-제45기(2017.1.1-2017.12.31)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cr제2호의안-이사 선임의건(사외이사2명)&cr제3호의안-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cr제4호의안-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 〃 | 〃 | 〃 |
| 제3회 | 2018.02.08 | 사내이사 재선임 제안의 건 | 〃 | 〃 | 〃 |
| 제4회 | 2018.02.08 | 제45기(2017사업년도) 별도재무제표 승인의 건 | 〃 | 〃 | 〃 |
| 제5회 | 2018.02.19 | 제45기(2017사업년도)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 〃 | 〃 | 〃 |
| 제6회 | 2018.02.19 | 제45기 현금배당의 건 | 〃 | 〃 | 〃 |
| 제7회 | 2018.02.19 | 2017사업연도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 | 〃 | 〃 | 〃 |
| 제8회 | 2018.03.23 | 대표이사 선임의 건 | 〃 | 〃 | 〃 |
| 제9회 | 2018.04.19 | 신한은행 기 취급 여신의 한도변경 | 〃 | 〃 | 〃 |
| 제10회 | 2018.04.19 | 여신거래 약정의 건(KEB하나은행) | 〃 | 〃 | 〃 |
| 제11회 | 2018.05.04 | 2018사업년도 1분기 연결재무제표, 재무제표 확정의 건 | 〃 | 〃 | 〃 |
| 제12회 | 2018.05.04 | 여신 신규에 관한 건(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 〃 | 〃 | 〃 |
| 제13회 | 2018.08.10 | 2018사업년도 반기 연결재무제표, 재무제표 확정의 건 | - | 〃 | 〃 |
| 제14회 | 2018.08.20 | 일반자금대출의 건(신한은행) | - | 〃 | 〃 |
| 제15회 | 2018.10.22 | 이사 및 감사 보수 집행의 건 | - | 〃 | 〃 |
| 제16회 | 2018.11.07 | 2018사업년도 3분기 연결재무제표, 재무제표 확정의 건 | - | 〃 | 〃 |
※ 문흥상 사외이사는 2018년 5월 17일 중도퇴임을 하였으며 출석율 산정시 퇴임일 이후에 개최한 이사회는 제외하였습니다.&cr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 --- | --- |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 --- | --- |
| 해당사항 없음 | | | |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단위 : 원)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cr평균 지급액 | 비 고 |
|---|---|---|---|---|---|
| 사외이사 | 2 | 1,000,000 | 8,500 | 4,250 | |
| 기타비상무이사 | 1 | - | - |
※ 상기의 주주총회 승인금액은 이사 및 사외이사를 포함한 제45기 정기주주총회에서의 제46기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금액입니다.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해당사항 없음 |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천진삼화전기(자회사) | 매출, 매입 등 | 2018.1.1~12.31 | 367 | 25.4 |
| 삼화홍콩(계열회사) | 매출 | 〃 | 181 | 12.5 |
| 삼화태국(계열회사) | 매출 | 〃 | 115 | 7.9 |
| 한국제이씨씨(계열회사) | 매입 | 〃 | 85 | 5.8 |
※ 비율은 2018년 별도 매출액기준으로 산출하였습니다.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
전자부품산업은 전자제품의 기초로 타산업의 생산, 부가가치창출, 고용창출 등 국민경제에 비중이 크므로 산업연계성으로 볼 때 중추산업입니다.
콘덴서 산업은 분류상 전자부품산업군으로 세계 전자산업의 경기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전자제품에 콘덴서는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부품이므로 시장의 규모는 방대하고 전자제품의 생산량 변화는 직접적으로 콘덴서의 수요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전자제품의 생산량은 SET업체의 경기변동에 의해 영향을 받으므로 가정사업용 전자제품의 수요흐름과 같이 하는 특성이 있습니다.&cr&cr2) 산업의 성장성&cr2016년의 세계 콘덴서 생산액을 용도별로 보면, 최대 시장분야는 컴퓨터관련(CP)이지만, 2014년에 비하면 점유율은 1.7% 하락하여, 전체의 23.2%를 차지하였습니다. CP에는 컴퓨터 및 주변기기, 그리고 OA기기가 포함되며, 시장은 정체 되었습니다. 두번째는 통신분야로 21.4%이며, 휴대전화를 비롯해 기지국, ADSL 모뎀, 네트워크기기 등이 포함됩니다. 특히 휴대전화는 세라믹 콘덴서의 최대시장입니다. 세번째는AV기기로 17.6%이며 2014년 대비 1.4% 하락하였습니다. LCD-TV시장은 정체 되었으며 휴대형 오디오 디스플레이 기기는 스마트폰에 흡수되면서 이 분야는 침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상의 3대시장에서 콘덴서 시장의 62%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자동차, 산업기기, 가전기기, 그 외로 이어집니다. 가전기기에는, 전자레인지, 냉장고, 청소기 등을, 산업기기는 계측기기, FA기기, 조명기기 등을, 기타는 재생에너지 관련, 항공, 군사, 운수등을 포함하고 있고, 2016년 자동차분야의 구성비는 2013년 대비1.5% 상승했습니다. 이것은 친환경자동차와 하이브리드카등의 수요가 확대되어, 자동차의 전장화가 진전 하고 있는 것에 의한 것이며 이러한 경향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cr3) 경쟁요소&cr국내 전해콘덴서시장은 당사와 삼영전자공업 등에서 생산을 하고 있으며 콘덴서 시장은 동남아시아와 중국의 저가 제품도 수입되어 글로벌 경쟁체제하에 있습니다.
&cr4) 최근 전해콘덴서 제품동향&cr- 자동차 전자 기술의 발전과 HEV(하이브리드전기차)/EV(전기차)의 보급에 의한 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의 관심 커지고, 동력전단장치 전기회로의 저 전력화, 장수명화를 목적으로 고온(150℃) 제품이 출시 되고 있습니다.
&cr- 그동안 범용 인버터 전원 평활용으로 알루미늄 전해콘덴서는 주로 400~450V 제품이 널리 사용 되어왔으나, 최근 들어 태양광발전을 포함한 신재생 에너지에 관심이높아지면서 500V이상의 전해콘덴서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산업용 로봇등 산업기기 분야에서의 에너지 절약과 고효율화에따라 시스템의 고전압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cr- 산업기기, 백색가전에서는 장수명, 고신뢰성의 전해콘덴서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cr- 자동차 ECU 전원과 높은 내전압에서 고 신뢰성이 요구되는 기기의 DC/DC컨버터전원의 소형화, 장수명 고신뢰성화에 기여하는 콘덴서로 하이브리드 전해콘덴서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cr(5) 최근 업계의 현황&cr- 세계 각국 정부의 자동차 연비 및 배기가스 규제가 갈수록 강화되면서 전기자동차의 입지는 갈수록 확고해질 전망입니다.
&cr- 최근엔 IT기슬을 이용한 스마트카의 시장 수요가 증가하여 전자부품의 핵심인 콘덴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 예상됩니다
&cr- 세계의 친환경 전력 수요의 증가 및 최근 대두된 정부의 에너지 정책 전환에 따라 친환경 발전 수요 증가 예상됩니다.
&cr- 디스플레이는2017년을 기점으로 LCD TV에서 OLED TV 시장으로 빠르게 전환 되고 있습니다.
&cr- 생활가전는 전반적은 수요 증가 속에2018년을 기점으로 스마트 가전수요 급증하고 있습니다. &cr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부흥을 위한 보호무역 경제 정책과 중국도 이에 맞서는 보호무역 정책으로 수출조건은 점점 열악해지고 있으며, 일본 기술과 중국 생산력 사이에서 한국의 경쟁력은 약화되어 가고 있습니다.&cr당사는 연결기준 매출액은 204,664백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 감소하였으며, 영업이익 7,031백만원, 당기순이익 7,034백만원으로 흑자를 기록하였습니다.&cr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당사는 콘덴서제조부문 외 별도의 공시대상 사업부문이 존재하지 않습니다.&cr
(2) 시장점유율
국내 전해콘덴서시장은 당사와 삼영전자공업 등에서 생산을 하고 있으며 콘덴서 시장은 동남아시아와 중국의 저가 제품도 수입되어 글로벌 경쟁체제하에 있습니다. 콘덴서는 특성 및 용량, 용도, SIZE에 따라 제품이 상이하여 정확한 산정이 어려우며 신뢰할 만한 기관의 조사자료가 없어 국내시장점유율의 기재를 생략합니다.&cr
(3) 시장의 특성
다른 전자부품과 마찬가지로 전자부품산업의 특성상 설계기술, 원재료기술, 제조공정기술, 응용기술 등 복합적인 기술요소와 오랜 경험에 따른 Knowhow가 매우 많이 필요하므로 초기 진입시 많은 시간과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합니다.&cr또한 경기변동과 SET업체의 매출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cr
(4) 조직도
조직도.jpg 조직도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제1호 의안 : 제46기(2018.1.1-2018.12.31)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를 승인의 건&cr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상기 "III. 경영참고사항" 중 "1. 사업의 개요" 참조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ㆍ현금흐름표
1) 연결재무제표&cr&cr-연결재무상태표
<연결재무상태표>
| 제 46 기 2018. 12. 31 현재 | |
| 제 45 기 2017. 17. 31 현재 | |
| 삼화전기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제 46(당) 기 | 제 45(전) 기 |
|---|---|---|
| 자 산 | ||
| I. 유동자산 | 70,611,926,903 | 79,074,753,251 |
| 현금및현금성자산 | 10,645,574,225 | 10,284,016,686 |
| 단기기타금융상품 | 1,704,600,000 | 2,204,450,000 |
| 매출채권 | 36,335,877,707 | 45,834,279,384 |
| 재고자산 | 19,550,998,854 | 19,136,447,294 |
| 단기기타채권 | 1,772,723,072 | 1,215,930,334 |
| 당기법인세자산 | 63,898,185 | 17,294,175 |
| 기타유동자산 | 538,254,860 | 382,335,378 |
| II. 비유동자산 | 57,544,796,102 | 55,027,000,977 |
| 장기기타금융상품 | 4,026,027 | 6,610,567 |
| 매도가능금융자산 | 0 | 15,342,622,303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17,748,159,644 | 0 |
| 관계기업투자 | 328,792,089 | 327,694,037 |
| 기타유동자산 | 226,697,730 | 0 |
| 유형자산 | 38,184,314,960 | 38,160,839,190 |
| 무형자산 | 720,908,663 | 844,420,550 |
| 장기기타채권 | 258,935,128 | 318,416,985 |
| 이연법인세자산 | 72,961,861 | 26,397,345 |
| 자 산 총 계 | 128,156,723,005 | 134,101,754,228 |
| 부 채 | ||
| I. 유동부채 | 54,152,908,519 | 67,581,569,568 |
| 매입채무 | 28,856,627,116 | 34,999,530,409 |
| 단기차입금 | 19,029,404,218 | 26,508,612,116 |
| 단기기타채무 | 4,900,283,363 | 5,257,995,771 |
| 당기법인세부채 | 1,055,847,139 | 449,051,090 |
| 기타유동부채 | 310,746,683 | 366,380,182 |
| II. 비유동부채 | 14,998,166,307 | 15,387,926,096 |
| 확정급여부채 | 13,569,788,747 | 12,903,233,210 |
| 기타장기종업원급여충당부채 | 90,928,378 | 119,473,717 |
| 장기기타채무 | 90,736,681 | 31,515,747 |
| 이연법인세부채 | 626,341,850 | 1,913,509,216 |
| 기타충당부채 | 91,132,023 | 102,759,627 |
| 기타비유동부채 | 529,238,628 | 317,434,579 |
| 부 채 총 계 | 69,151,074,826 | 82,969,495,664 |
| 자 본 | ||
| I. 지배기업소유주지분 | 42,432,945,622 | 35,781,501,754 |
| 자본금 | 6,613,820,000 | 6,613,820,000 |
| 자본잉여금 | 9,051,047,920 | 9,051,047,920 |
| 기타자본 | 12,709,115,969 | 11,023,074,205 |
| 이익잉여금 | 14,058,961,733 | 9,093,559,629 |
| II. 비지배지분 | 16,572,702,557 | 15,350,756,810 |
| 자 본 총 계 | 59,005,648,179 | 51,132,258,564 |
| 부 채 및 자 본 총 계 | 128,156,723,005 | 134,101,754,228 |
&cr- 연결포괄손익계산서
<연결포괄손익계산서>
| 제 46 기 (2018. 1. 1 부터 2018. 12. 31 까지) | |
| 제 45 기 (2017. 1. 1 부터 2017. 12. 31 까지) | |
| 삼화전기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제 46(당) 기 | 제 45(전) 기 |
|---|---|---|
| I. 매출액 | 204,664,225,289 | 207,039,767,788 |
| II. 매출원가 | 175,610,965,023 | 173,818,348,366 |
| III. 매출총이익 | 29,053,260,266 | 33,221,419,422 |
| 판매비와관리비 | 22,022,100,136 | 24,643,374,925 |
| Ⅳ. 영업이익 | 7,031,160,130 | 8,578,044,497 |
| 관계기업투자손익 | 39,498,641 | -33,579,304 |
| 금융수익 | 3,316,197,000 | 4,256,279,145 |
| 금융비용 | 4,477,715,313 | 4,501,872,989 |
| 기타수익 | 925,948,172 | 1,072,624,577 |
| 기타비용 | 296,149,045 | 667,634,002 |
| V.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6,538,939,585 | 8,703,861,924 |
| VI. 법인세비용(수익) | -494,627,909 | -1,389,208,839 |
| VII. 당기순이익 | 7,033,567,494 | 10,093,070,763 |
| 지배기업소유지분 | 5,588,355,979 | 8,552,357,686 |
| 비지배주주지분 | 1,445,211,515 | 1,540,713,077 |
| VIII. 기타포괄손익 | 1,403,274,521 | 5,759,926,499 |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 ||
| 지분법자본변동 | 0 | -3,001,513 |
| 부의지분법자본변동 | -6,461,442 | 49,287,775 |
| 매도가능증권평가손익 | 0 | 9,138,326,682 |
| 해외사업환산손익 | -258,213,654 | -1,879,392,253 |
| 포괄손익의 법인세효과 | 0 | -2,010,431,870 |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평가손익 | 2,414,238,471 | 0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처분손익 | -1,750,000 | 0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274,091,522 | 596,330,356 |
| 포괄손익의 법인세효과 | -470,447,332 | -131,192,678 |
| IX. 총포괄이익 | 8,436,842,015 | 15,852,997,262 |
| 지배기업소유주지분 | 7,114,411,268 | 15,185,113,546 |
| 비지배지분 | 1,322,430,747 | 667,883,716 |
| X. 주당이익 | ||
| 기본 및 희석주당순이익 | 845원 | 1,293원 |
&cr- 연결자본변동표
<연결자본변동표>
| 제 46 기 (2018. 1. 1 부터 2018. 12. 31 까지) | |
| 제 45 기 (2017. 1. 1 부터 2017. 12. 31 까지) | |
| 삼화전기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기타자본항목 | 이익잉여금 | 지배기업소유주지분 | 비지배지분 | 총 계 |
|---|---|---|---|---|---|---|---|
| 2017.1.1(전기초) | 6,613,820,000 | 9,051,047,920 | 4,855,456,023 | 406,755,265 | 20,927,079,208 | 14,754,648,094 | 35,681,727,302 |
| 당기순이익 | 8,552,357,686 | 8,552,357,686 | 1,540,713,077 | 10,093,070,763 | |||
| 기타포괄손익 | |||||||
| 지분법자본변동 | -3,001,513 | -3,001,513 | -3,001,513 | ||||
| 부의지분법자본변동 | 49,287,775 | 49,287,775 | 49,287,775 | ||||
| 매도가능증권평가손익 | 9,138,326,682 | 9,138,326,682 | 9,138,326,682 | ||||
| 해외사업환산손익 | -1,006,562,892 | -1,006,562,892 | -872,829,361 | -1,879,392,253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596,330,356 | 596,330,356 | 596,330,356 | ||||
| 포괄손익 법인세효과 | -2,010,431,870 | -131,192,678 | -2,141,624,548 | -2,141,624,548 | |||
| 소유주와의 거래 등 | |||||||
| 배당금의 지급 | -330,691,000 | -330,691,000 | -71,775,000 | -402,466,000 | |||
| 2017.12.31 (전기말) | 6,613,820,000 | 9,051,047,920 | 11,023,074,205 | 9,093,559,629 | 35,781,501,754 | 15,350,756,810 | 51,132,258,564 |
| 2018.1.1(당기초) | 6,613,820,000 | 9,051,047,920 | 11,023,074,205 | 9,093,559,629 | 35,781,501,754 | 15,350,756,810 | 51,132,258,564 |
| 회계변경누적효과 | -54,459,109 | 54,459,109 | |||||
| 당기순이익 | 5,588,355,979 | 5,588,355,979 | 1,445,211,515 | 7,033,567,494 | |||
| 기타포괄손익 | |||||||
| 지분법자본변동 | 0 | 0 | |||||
| 부의지분법자본변동 | -6,461,442 | -6,461,442 | -6,461,442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cr 금융자산평가손익 | 2,414,238,471 | 2,414,238,471 | 2,414,238,471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cr 금융자산처분손익 | -838,710 | -838,710 | -911,290 | -1,750,000 | |||
| 해외사업환산손익 | -136,143,692 | -136,143,692 | -122,069,962 | -258,213,654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274,091,522 | -274,091,522 | -274,091,522 | ||||
| 포괄손익 법인세효과 | -531,132,464 | 60,484,648 | -470,647,816 | 200,484 | -470,447,332 | ||
| 소유주와의 거래 등 | |||||||
| 배당금의 지급 | -462,967,400 | -462,967,400 | -100,485,000 | -563,452,400 | |||
| 2018.12.31 (당기말) | 6,613,820,000 | 9,051,047,920 | 12,709,115,969 | 14,058,961,733 | 42,432,945,622 | 16,572,702,557 | 59,005,648,179 |
&cr&cr- 연결현금흐름표
<연결현금흐름표>
| 제 46 기 (2018. 1. 1 부터 2018. 12. 31 까지) | |
| 제 45 기 (2017. 1. 1 부터 2017. 12. 31 까지) | |
| 삼화전기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제 46(당) 기 | 제 45(전) 기 |
|---|---|---|
| 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9,897,542,203 | 13,673,115,256 |
| 1.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 11,182,304,720 | 15,368,253,653 |
| 당기순이익 | 7,033,567,494 | 10,093,070,763 |
| 당기순이익에 대한 조정 | 4,888,757,208 | 6,330,643,646 |
| 영업활동 자산ㆍ부채의 증감 | -740,019,982 | -1,055,460,756 |
| 2. 이자 수취 | 211,025,801 | 75,273,880 |
| 3. 이자 지급 | -864,171,953 | -1,205,079,545 |
| 4. 배당금 수취 | 120,753,897 | 84,153,051 |
| 5. 법인세 납부 | -752,370,262 | -649,485,783 |
| Ⅱ.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535,152,557 | -2,101,294,177 |
| 1.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1,193,391,495 | 763,715,730 |
| 단기기타금융상품의 처분 | 499,200,000 | 0 |
| 장기기타금융상품의 처분 | 3,012,542 | 11,096,290 |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처분 | 0 | 14,499,946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 | 7,808,480 | 0 |
| 관계기업투자주식의 처분 | 0 | 245,212,924 |
| 유형자산의 처분 | 683,370,473 | 492,906,570 |
|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2,728,544,052 | -2,865,009,907 |
| 단기기타금융상품의 취득 | 0 | 1,507,140,000 |
| 장기기타금융상품의 취득 | 428,002 | 3,000,009 |
| 유형자산의 취득 | 2,573,160,050 | 1,243,159,779 |
| 무형자산의 취득 | 154,956,000 | 111,710,119 |
| Ⅲ.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7,995,415,768 | -7,167,426,344 |
| 1.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63,496,441,007 | 65,897,465,463 |
| 단기차입금의 차입 | 62,991,269,874 | 65,432,284,183 |
| 정부보조금의 수령 | 505,171,133 | 465,181,280 |
| 2.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71,491,856,775 | -73,064,891,807 |
| 단기차입금의 상환 | 70,423,233,242 | 72,197,244,527 |
| 배당금의 지급 | 563,452,400 | 402,466,000 |
| 정부보조금의 사용 | 505,171,133 | 465,181,280 |
| Ⅳ.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 38,063,760 | -2,258,792 |
| Ⅴ. 해외사업환산손익의 환율변동효과 | -43,480,099 | -336,206,885 |
| Ⅵ.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 | 361,557,539 | 4,065,929,058 |
| Ⅶ.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10,284,016,686 | 6,218,087,628 |
| Ⅷ.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10,645,574,225 | 10,284,016,686 |
&cr-주석&cr
| 제46 (당)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제45 (전)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
| 삼화전기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1. 일반사항&cr&cr(1) 지배기업의 개요
삼화전기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이하 "연결실체")의 지배기업인 삼화전기 주식회사(이하 "지배기업")는1973년 12월에 설립되었으며, 1974년 7월에 외자도입법에 의한 외국인투자기업으로 등록되었으며콘덴서 제조 및 판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cr
지배기업의 본사와 공장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봉명로3(복대동 92)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표이사는 오영주, 박종온입니다.&cr&cr지배기업은 1986년 11월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한 공개회사로서, 지배기업의 주요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주)
| 주주명 | 당 기 | 전 기 | 비 고 | ||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 --- | --- | --- | --- | --- | --- |
| 오영주 | 1,356,580 | 20.51% | 1,356,580 | 20.51% | 특수관계인 |
| 오영호 | 166,280 | 2.51% | 166,280 | 2.51% | 특수관계인 |
| 삼화콘덴서공업(주) | 165,780 | 2.51% | 165,780 | 2.51% | 특수관계인 |
| NICHICON Corp. | 1,508,000 | 22.80% | 15,080,000 | 22.80% | 외국인 주주 |
| 기타주주 | 3,417,180 | 51.67% | 3,417,180 | 51.67% | 소액주주 등 |
| 합 계 | 6,613,820 | 100.00% | 6,613,820 | 100.00% |
&cr (2) 종속기업의 개요&cr&cr1) 종속기업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 기업명 | 지분율 | 투자금액 | 소재지 | 보고기간종료일 | 업종 | 지배력판단근거 |
|---|---|---|---|---|---|---|
| 천진삼화전기유한공사 | 55.00% | 18,194,263 | 중국 | 2018.12.31 | 콘덴서 제조/판매 | 의결권과반수보유 |
| 삼화텍콤(주) | 62.80% | 2,548,681 | 한국 | 2018.12.31 | 콘덴서 제품 판매 | 의결권과반수보유 |
| PT.SAMWHA INDONESIA(*) | 100.00% | 975,831 | 인도네시아 | 2018.12.31 | 콘덴서 제조/판매 | 의결권과반수보유 |
(*) PT.SAMWHA INDONESIA는 삼화텍콤 주식회사의 종속기업입니다.&cr &cr천진삼화전기유한공사는 콘덴서의 제조 및 판매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93년 6월에 설립되어 중국 천진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있습니다. 종속기업의 당기말 현재 자본금은 CNY 178,560,000입니다.&cr&cr삼화텍콤(주)는 가전제품 부품인 트랜스포머, 파워인덕터 등의 판매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1997년 3월에 설립되어 경기도 용인시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종속기업의 당기말 현재 자본금은 3,333,340천원입니다. 한편, 삼화텍콤(주)는 인도네시아 현지공장인 PT.SAMWHA INDONESIA(보유지분 100%)를 설립하여 트랜스포머, 파워인덕터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cr &cr 2) 종속기업의 요약재무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cr&cr <당 기>
(단위:천원)
| 기업명 | 자산 | 부채 | 자본 | 매출 | 당기순손익 |
|---|---|---|---|---|---|
| 천진삼화전기유한공사 | 49,479,909 | 19,999,612 | 29,480,297 | 78,013,950 | 1,379,034 |
| 삼화텍콤(주)(*) | 11,551,179 | 3,857,735 | 7,693,444 | 21,336,659 | 1,556,592 |
(*) 삼화텍콤(주)의 재무정보는 종속기업인 PT.SAMWHA INDONESIA를 연결대상에 포함하여 작성한 연결재무제표 기준입니다.&cr&cr < 전기>
(단위:천원)
| 회사명 | 자산 | 부채 | 자본 | 매출액 | 당기순손익 |
|---|---|---|---|---|---|
| 천진삼화전기유한공사 | 48,556,186 | 20,279,748 | 28,276,438 | 72,273,551 | 2,007,728 |
| 삼화텍콤(주)(*) | 12,392,696 | 5,978,473 | 6,414,223 | 22,439,517 | 1,276,090 |
(*) 삼화텍콤(주)의 재무정보는 종속기업인 PT.SAMWHA INDONESIA를 연결대상에 포함하여 작성한 연결재무제표 기준입니다.&cr&cr2018년 12월 31일 및 2017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의 천진삼화전기유한공사의 재무제표에 대하여는 타감사인이 실시한 감사결과를 이용하였습니다.&cr
2. 중요한 회계정책&cr&cr연결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채택한 중요한 회계정책은 별도의 언급이 없는 한 전기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하게 적용되었습니다. &cr&cr연결재무제표 작성을 위하여 채택한 중요한 회계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cr&cr2.1 회계정책의 변경과 공시&cr&cr1) 연결실체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
연결실체가 2018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적용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cr
(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 개정&cr 개정기준서는 현금결제형에서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로 분류를 바꾸는 조건변경 회계처리 및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에 대한 가득조건과 비가득조건의 회계처리를 추가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상기 개정 내용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cr&cr (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
개정기준서는 벤처캐피탈 투자기구나 뮤추얼펀드 등이 보유하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하여 개별적으로 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선택 적용할 수 있음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상기 개정 내용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cr
(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2호 '외화 거래와 선지급·선수취 대가' 제정&cr제정된 해석서는 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의 최초 인식에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날이라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상기 연결제정 내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cr (라) 기업회계기준 서 제1109호 '금융상품' 제정&cr 연결실체는 2018년 1월 1일을 최초적용일로 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을 적용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경과규정에 따라 비교 표시된 재무제표는 재작성되지 않았으며, 종전 장부금액과 최초적용일의 장부금액의 차이는 2018년 1월 1일에 이익잉여금(또는 자본)으 로 인식하였습니다 . 상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에 따른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cr
① 금융자산의 분류 및 측정 &cr최초적용일인 2018년 1월 1일 현재 기준서 제1109호의 도입으로 인한 금융자산의 분류의 변동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 구 분 | 측정범주 | 장부금액 | ||
|---|---|---|---|---|
| 기준서 1039호 | 기준서 1109호 | 기준서 1039호 | 기준서 1109호 | |
| --- | --- | --- | --- |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 10,284,017 | 10,284,017 |
| 단기기타금융자산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 2,204,450 | 2,204,450 |
| 매출채권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 45,834,279 | 45,834,279 |
| 단기기타채권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 1,215,930 | 1,215,930 |
| 장기기타금융자산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 6,611 | 6,611 |
| 상장주식 | 매도가능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 10,037,601 | 10,030,650 |
| 당기손익-공정가치 | 6,951 | |||
| 비상장주식 | 매도가능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 5,305,021 | 5,305,021 |
| 장기기타채권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 318,417 | 318,417 |
| 합 계 | 75,206,326 | 75,206,326 |
&cr ②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 &cr최초적용일인 2018년 1월 1일 현재 기준서 제1109호의 도입으로 인한 금융부채의 분류의 변동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 구 분 | 측정범주 | 장부금액 | ||
|---|---|---|---|---|
| 기준서 1039호 | 기준서 1109호 | 기준서 1039호 | 기준서 1109호 | |
| --- | --- | --- | --- | --- |
| 매입채무 | 상각후원가 | 상각후원가 | 34,999,530 | 34,999,530 |
| 단기차입금 | 상각후원가 | 상각후원가 | 26,508,612 | 26,508,612 |
| 단기기타채무 | 상각후원가 | 상각후원가 | 5,257,996 | 5,257,996 |
| 장기기타채무 | 상각후원가 | 상각후원가 | 31,516 | 31,516 |
| 합 계 | 66,797,654 | 66,797,654 |
&cr ③ 손상: 금융자산과 계약자산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는 발생손실모형에 따라 손상발생의 객관적 증거가 있는 경우에만 손상을 인식하지만 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측정하는채무상품, 리스채권, 계약자산, 대출약정, 금융보증계약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모형에 따라 손상을 인식합니다. &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금융자산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의 증가 정도에 따라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이나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도록 하고 있어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모형에 비하여 신용손실을 조기에 인식할 수 있습니다.&cr&cr금융자산의 최초 인식 후에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에는 매 보고기간 말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 기업은 보고기간 말 현재 신용 위험이 낮을 경우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현저하게 증가하지 않았다고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연결실체는 매출채권, 계약자산, 리스채권에 대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것을 회계 정책으로 선택하여 간편법을 적용하였습니다.&cr
한편, 최초 인식 시점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은 최초 인식 후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누적변동분만을 손실충당금으로 계상합니다.&cr&cr연결실체는 동 기준서에 따라 금융상품 최초 인식일의 신용위험을 결정하고 최초 적용일의 신용위험과 비교함에 있어서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사용하여 최초 적용일에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는 금융자산에 대한 손상을 검토하고 평가하였으며, 평가 결과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최초 적용일 현재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기준 손실충당금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기준 손실충당금으로 조정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 구 분 | 측정범주 | 손실충당금 | ||
|---|---|---|---|---|
| 기준서 1039호 | 기준서 1109호 | 기준서 1039호 | 기준서 1109호 | |
| --- | --- | --- | --- | --- |
| 매출채권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 1,627,947 | 1,627,947 |
| 상장주식 | 매도가능금융자산 | 당기손익-공정가치 | 31,610 | - |
| 비상장주식 | 매도가능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 64,240 | - |
| 합 계 | 1,723,797 | 1,627,947 |
&cr④ 위험회피회계&cr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 정한 위험회피회계의 체계(공정가치위험회피, 현금흐름위험회피, 해외사업장순투자위험회피)를 유지하지만, 복잡하고 규정 중심적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위험회피회계 요구사항을 기업의 위험관리활동에 중점을 둔 원칙 중심적인 방식으로 변경했습니다. 이러한 변경의 효과로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이 확대되었고, 실제로 높은 위험회피효과(80~125%)가 있는지 사후적으로 평가하는 조건과 계량적인평가기준이 없어지는 등 위험회피회계 적용요건이 완화되었습니다.&cr&cr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경과규정에 따라 2018년 1월 1일부터 전진적으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위험회피회계 규정을 적용하였습니다. 동 기준서의 적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cr&cr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최초 적용일 현재 자본 항목에 미치는 영향&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등으로 인한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영향>
(단위:천원)
| 구 분 | 금 액 |
|---|---|
| 기초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 11,023,074 |
| 매도가능금융자산에서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재분류 | (5,579)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증권에 대한 기손상금액의 취소 | (64,240) |
| 법인세효과 | 15,360 |
| 기초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 10,968,615 |
&cr<이익잉여금 영향>
(단위:천원)
| 구 분 | 금 액 |
|---|---|
| 기초 이익잉여금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 9,093,560 |
| 매도가능금융자산에서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재분류 | 5,579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증권에 대한 기손상금액의 취소 | 64,240 |
| 법인세 효과 | (15,360) |
| 기초 이익잉여금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 9,148,019 |
&cr (마)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제정&cr 연결실체는 2018년 1월 1일을 최초적용일로 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적용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의 경과규정에 따라 비교 표시된 재무제표는 재작성되지 않았으며, 최초적용 누적효과는 2018년 1월 1일에 이익잉여금(또는 자본)으 로 인식하였습니다 . 또한, 최초적용일에 완료되지않은 계약에만 동 기준서를 소급적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상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의 적용에 따른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 ① 연결재무상태표
(단위:천원)
| 구 분 | 2017.12.31&cr수정전(*1) | 조 정 | 2018. 1. 1&cr수정후 |
|---|---|---|---|
| 유동자산 합계 | 79,074,753 | - | 79,074,753 |
| 계약자산(*2) | - | 314,312 | 314,312 |
| 비유동자산합계 | 55,027,000 | 314,312 | 55,341,312 |
| 자산총계 | 134,101,753 | 314,312 | 134,416,065 |
| 유동부채 합계 | 67,581,569 | - | 67,581,569 |
| 계약부채(*2) | - | 314,312 | 314,312 |
| 비유동부채 합계 | 15,387,926 | 314,312 | 15,702,238 |
| 부채총계 | 82,969,495 | 314,312 | 83,283,807 |
| 자본총계 | 51,132,258 | - | 51,132,258 |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조정사항이 반영된 후의 금액입니다.&cr(*2) 연결실체는 고객에게 제품 및 상품을 공급하는 계약에서 반품을 허용하기 때문에 고객에게서 받은 대가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적용 시 연결실체는 받을 권리를 갖게 될 대가를 더 잘 예측할 것으로 예상하는 기댓값 방법을 사용하여 변동 대가를 추정하고, 반품기한이 경과할 때 이미 인식한 누적 수익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되돌리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금액까지만 변동대가를 거래가격에 포함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기업이 받았거나 받을 대가 중에서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 금액은 계약부채(환불부채)로 631,747천원을 계상하였으며, 동시에 계약부채(환불부채)를 결제할 때 고객에게서 제품을 회수할 기업의 권리에 대하여 계약자산(반환재고회수권) 314,312천원을 계상하였습니다. 한편, 기존에 재무제표에 반영하였던 반품충당부채 317,435천원은 제거하였습니다.&cr
② 기업회계기준 제1115호를 최초 적용한 보고기간에 변경 전에 기준에 따라 영향을 받는 재무제표의 각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cr
<2018년 12월 31일 재무상태표에 미치는 영향>
(단위:천원)
| 구 분 | 보고된 금액(*1) | 조 정 | K-IFRS 1115를 적용하지 않았을 경우 |
|---|---|---|---|
| 유동자산 합계 | 70,611,927 | 70,611,927 | |
| 계약자산(*2) | 226,698 | (226,698) | - |
| 비유동자산합계 | 57,544,796 | (226,698) | 57,318,098 |
| 자산총계 | 128,156,723 | (226,698) | 127,930,025 |
| 유동부채 합계 | 54,152,909 | (2,359) | 54,150,550 |
| 계약부채(*2),(*3) | 229,057 | (229,057) | - |
| 비유동부채 합계 | 14,998,166 | (226,698) | 14,771,468 |
| 부채총계 | 69,151,075 | (229,057) | 68,922,018 |
| 자본총계 | 59,005,648 | 2,359 | 59,008,007 |
(*1) 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조정사항이 반영된 후의 금액입니다.
(*2) 고객에게 통제가 이전된 이후 매도인이 운송서비스를 제공하므로 해당 운송서비스(보험 포함)를 별도의 수행의무로 인식하였으며, 보고기간말 현재 이행되지 않은계약에 배분된 거래가격 2,359천원을 계약부채로 계상하였습니다..&cr(*3) 연결실체는 고객에게 제품 및 상품을 공급하는 계약에서 반품을 허용하기 때문에 고객에게서 받은 대가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적용 시 연결실체는 받을 권리를 갖게 될 대가를 더 잘 예측할 것으로 예상하는 기댓값 방법을 사용하여 변동 대가를 추정하고, 반품기한이 경과할 때 이미 인식한 누적 수익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되돌리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금액까지만 변동대가를 거래가격에 포함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기업이 받았거나 받을 대가 중에서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 금액은 계약부채(환불부채)로 529,239천원을 계상하였으며, 동시에 계약부채(환불부채)를 결제할 때 고객에게서 제품을 회수할 기업의 권리에 대하여 계약자산(반환재고회수권) 226,698천원을 계상하였습니다.&cr
<2018년 12월 31일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미치는 영향>
(단위:천원)
| 구 분 | 보고된 금액(*1) | 조 정 | K-IFRS 1115를 적용하지 않았을 경우 |
|---|---|---|---|
| 매출액(*2) | 204,664,225 | 2,359 | 204,666,584 |
| 매출원가(*3) | 175,610,965 | (1,488,553) | 174,122,412 |
| 매출총이익 | 29,053,260 | 1,490,912 | 30,544,172 |
| 판매비와관리비(*3) | 22,022,100 | 1,488,553 | 23,510,653 |
| 영업이익 | 7,031,160 | 2,359 | 7,033,519 |
| 당기순이익 | 7,033,567 | 2,359 | 7,035,926 |
(*1) 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조정사항이 반영된 후의 금액입니다.&cr (*2) 고객에게 통제가 이전된 이후 매도인이 운송서비스를 제공하므로 해당 운송서비스(보험 포함)를 별도의 수행의무로 인식하였으며, 보고기간말 현재 이행되지 않은계약에 배분된 거래가격 2,359천원을 계약부채로 계상하였습니다.. &cr (*3) 고객에게 통제가 이전된 이후 매도인이 운송서비스를 제공하므로 해당 운송서비스(보험 포함)를 별도의 수행의무로 인식하였으며 관련 비용을 판매관리비에서 운송매출원가로 재분류하였습니다.&cr
한편, 기준서 제1115호의 적용으로 인해 각각의 영업활동, 투자활동 및 재무활동에 미치는 영향은 중요하지 않습니다.&cr&cr (바) 기업회계기준서 제1040호 '투자부동산' 개정&cr 개정기준서는 부동산이 투자부동산의 정의를 충족하게 되거나 충족하지 못하게 되고, 용도 변경의 증거가 있는 경우에 투자부동산으로(또는 투자부동산에서) 대체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상기 개정 내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cr &cr (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 '보험계약' 개정&cr 개정기준서는 보험자의 활동이 대부분 보험과 관련되어 있는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보험자의 경우 이 기준서에서 제공하는 한시적 면제규정에 따라 2021년 1월 1일 전에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대신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를 적용할 수 있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상기 개정 내용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cr
2)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 &cr보고기간말 현재 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기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하였고, 연결실체가 조기 적용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업회계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cr&cr (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제정&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 리 스'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 를 대체합니다. 종전 리스 회계모형은 리스이용자가 운용리스에서 생기는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도록 요구하지 않았으나 이 기준서에서는 리스이용자가 리스기간이 12개월을초과하고 기초자산이 소액이 아닌 모든 리스에 대하여 리스이용자가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도록 요구하 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동 제정 내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되는 회계기간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cr&cr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에 따른 재무적 영향을 평가하기 위하여 2018년 12월 31일 현재 상황 및 입수 가능한 정보에 기초하여 2019년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중에 있습니다. &cr &cr (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개정 &cr 개정기준서는 계약의 조기 청산을 발생시키는 사건이나 상황과 무관하고, 당사자가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을 하거나 받는 지와 관계없이 계약상 현금흐름을 만족하는 금융자산임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내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실체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cr&cr (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개정 &cr 개정기준서는 보고기간 중에 제도개정 등이 발생하여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을 재측정한 경우, 재측정한 이후 보고기간의 당기근무원가와 순이자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에 사용된 가정을 이용하여 계산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내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실체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cr (라)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 &cr 개정기준서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다른 금융상품(지분법을 적용하지 않는금융상품)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며, 이러한 금융상품에는 실질적으로 기업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이포함되며, 기업은 그러한 장기투자지분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를 적용하기 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우선하여 적용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내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실체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cr &cr (마)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처리의 불확실성' 제정 &cr 제 해석서는 과세당국이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를 수용할 가능성이 높은지(probable)를 판단하여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 세무기준액, 미사용 세무상결손금, 미사용 세액공제, 세율을 산정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동 제정내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실체는 상기 제정 해석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cr&cr (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2015-2017 연차개선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과 관련하여 공동약정의 한 당사자가 공동영업인 사업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하는 경우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에 해당함을 명확히 하는 등 개정내용을 포함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영업',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에 대한 일부개정내용이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cr
2.2 재무제표 작성기준&cr&cr1)회계기준&cr 연결재무제표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cr &cr2) 측정기준&cr연결재무제표는 금융상품 등 아래의 회계정책에서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cr&cr3) 기능통화와 표시통화&cr연결재무제표는 지배기업의 기능통화이면서 표시통화인 "원(KRW)"으로 표시되고 있으며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원(KRW)" 단위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cr &cr2.3 연결기준&cr종속기업은 연결실체의 지배를 받고 있는 기업이며, 연결실체는 피투자자에 대한 관여로 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피투자자에 대하여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이 있을 때 피투자자를 지배합니다. 연결실체가 다른 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평가할 때는 다른 당사자가 보유한 잠재적 의결권뿐만 아니라 자신이 보유한 잠재적 의결권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는 지배기업과 종속기업의 자산, 부채, 자본, 수익, 비용 및 현금흐름을 같은 항목별로 합산하고, 지배기업의 각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장부금액과 각 종속기업의 자본 중 지배기업지분을 상계(제거)하며, 연결실체 내 기업간의 거래와 관련된 연결실체 내의 자산과 부채, 자본, 수익, 비용 및 현금흐름을 모두 제거하여 작성되고 있으며, 종속기업의 수익과 비용은 연결실체가 종속기업에 대해 지배력을 획득하는 시점부터 지배력을 상실하기 전까지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되고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할 때 사용되는 지배기업과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는 동일한 보고기간종료일을 가집니다. 지배기업의 보고기간종료일과 종속기업의 보고기간종료일이 다른 경우, 종속기업은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의 재무정보를 연결할 수 있도록 지배기업의 재무제표와 동일한 보고기간종료일의 추가적인 재무정보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다만, 종속기업이 실무적으로 적용할 수 없는 경우, 지배기업은 종속기업의 재무제표일과 연결재무제표일 사이에 발생한 유의적인거래나 사건의 영향을 조정한 종속기업의 가장 최근의 재무제표를 사용하여 종속기업의 재무정보를 연결하며, 어떠한 경우라도 종속기업의 재무제표일과 연결재무제표일의 차이는 3개월을 초과하지 않고 있으며, 보고기간의 길이 그리고 재무제표일의 차이는 매 기간마다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연결실체를 구성하는 기업이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동일한 거래와 사건에 대하여 연결재무제표에서 채택한 회계정책과 다른 회계정책을 사용한 경우에는 연결실체의 회계정책과 일치하도록 그 재무제표를 적절히 수정하여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비지배지분은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자본에 포함하되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과는 구분하여 별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당기순손익과 기타포괄손익의 각 구성요소는 지배기업의 소유주와 비지배지분에 귀속되며, 비지배지분이 부(-)의 잔액이 되더라도 총포괄손익은 지배기업의 소유주와 비지배지분에 귀속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기업의 소유지분이 변동한 결과로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자본거래(즉, 소유주로서의 자격을 행사하는 소유주와의 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 경우연결재무상태표에서 종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자산과 부채를 제거하고, 종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잔존 투자는 지배력을상실한 때의 공정가치로 인식하며, 그러한 투자 및 종전의 종속기업과 주고 받을 금액에 대해서는 관련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후속적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으며,종전의 지배지분에 귀속되는 지배력 상실 관련 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4 사업결합
연결실체는 사업결합에 대하여 취득법을 적용하여 취득일 현재 영업권과 분리하여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 인수 부채 및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를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취득관련원가는 원가가 발생하고 용역을 제공받은 기간에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취득일에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요소가 현재의 지분이며 청산시 보유자에게 기업 순자산의 비례적 몫에 대하여 권리를 부여하고 있는 경우 공정가치 혹은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에 대해 인식한 금액 중 현재의 지분상품의 비례적 몫중 하나의 방법으로 측정하고 있으며, 그 밖의 모든 비지배지분 요소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 측정기준을 달리 요구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일부 자산과 부채는 공정가치가 아닌 다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인식하고 측정하며 이에 영향을 받는 자산과 부채로는 사업결합으로 인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에서 발생하는 이연법인세 자산이나 부채(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피취득자의 종업원급여약정과 관련된 자산 및 부채(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거래와 관련된 또는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을 취득자 자신의 주식기준보상으로 대체하는 경우와 관련된 부채 또는 지분상품(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 및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된 취득 비유동자산 또는 처분자산집단(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 매각예정비유동자산과 중단영업) 등이 있습니다.
취득자가 피취득자에 대한 교환으로 이전한 대가에는 조건부 대가 약정으로 인한 자산이나 부채를 모두 포함하며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취득일 이후 측정기간 동안의 조정이 아닌 조건부 대가의 공정가치 변동과 관련하여 자본으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는 재측정하지 않으며 그 후속 정산은 자본 내에서 회계처리하고, 그 밖의 조건부 대가의 경우 보고일에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및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의 경우 연결실체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취득일의 공정가치의 합계금액이 취득일의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순액을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금액을 영업권으로 인식하며, 미달하는 경우 모든 취득 자산과인수 부채를 정확하게 식별하였는지에 대해 재검토하고 염가매수차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에서, 연결실체는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대한 지분을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그 결과 차손익이 있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이전의 보고기간에 연결실체가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가치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에 대해 연결실체가 이전에 보유하던 지분을 직접 처분한다면 적용하였을 동일한 근거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에 대한 최초 회계처리가 사업결합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까지 완료되지 못한다면, 연결실체는 회계처리가 완료되지 못한 항목의 잠정 금액을 연결재무제표에 보고하고, 측정기간 동안에 취득일 현재 존재하던 사실과 상황에 대하여 새롭게 입수한 정보가 있는 경우 연결실체는 취득일에 이미 알았더라면 취득일에 인식한 금액의 측정에 영향을 주었을 그 정보를 반영하기 위하여 취득일에 인식한 잠정금액을 소급하여 조정하고 있으며, 식별가능한 자산(부채)으로 인식한 잠정 금액의 증가(감소)를 영업권의 감소(증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 2.5 공동약정&cr연결실체는 둘 이상의 당사자들이 공동지배력을 보유하는 공동약정에 대하여 약정의구조와 법적 형식, 약정 당사자들에 의해 합의된 계약상 조건 등 권리와 의무를 고려하여, 약정의 공동지배력을 보유하는 당사자들이 약정의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를 갖는 공동약정은 공동영업으로, 약정의 공동지배력을 보유하는 당사자들이 약정의 순자산에 대한 권리를 갖는 공동약정은 공동기업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공동영업에 대해서는 특정 자산, 부채, 수익 및 비용에 적용가능한 관련 IFRS에 따라약정에 대한 자신의 지분과 관련된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고 측정(그리고 관련 수익과비용을 인식)하며, 공동기업에 대해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에 따라 지분법을 사용하여 그 투자자산을 인식하고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2.6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연결실체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에 대하여 매각예정으로 분류되는 경우 등을 제외하고는 지분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은 연결실체가 유의적인 영향력을 보유하는 기업으로, 연결실체가 유의적인영향력을 보유하는지를 평가할 때에는, 다른 기업이 보유한 잠재적 의결권을 포함하여 현재 행사할 수 있거나 전환할 수 있는 잠재적 의결권의 존재와 영향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지분법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를 최초에 원가로 인식하고, 취득시점 이후 발생한 피투자자의 순자산 변동액 중 연결실체의 몫을 해당 투자자산에 가감하여 보고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당기순손익에는 피투자자의 당기순손익 중 투자자의 몫에 해당하는 금액을 포함하고 있으며, 연결실체의 기타포괄손익에는 피투자자의 기타포괄손익 중 투자자의 몫에 해당하는 금액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투자자산을 취득한 시점에 투자자산의 원가와 피투자자의 식별가능한 자산과 부채의순공정가치 중 연결실체의 몫에 해당하는 금액과의 차이 중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관련된 영업권은 해당 투자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고 영업권의 상각은 수행하지 않고 있으며, 피투자자의 식별가능한 자산과 부채의 순공정가치 중 기업의 몫이 투자자산의 원가를 초과하는 부분은 투자자산을 취득한 회계기간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당기순손익 중 연결실체의 몫을 결정할 때 수익에 포함하고, 취득한 후 발생하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당기순손익 중 연결실체의 몫을 적절히 조정하는 회계처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와 그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 사이의 '상향'거래나 '하향'거래에서 발생한 손익에 대하여 연결실체는 그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지분과 무관한 손익까지만 인식하고 있습니다.
지분법을 적용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 재무제표의 보고기간종료일이 연결실체 재무제표의 보고기간종료일과 다른 경우에는 연결실체 재무제표의 보고기간종료일과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 재무제표의 보고기간종료일 사이에 발생한 유의적인 거래나 사건의 영향을 반영하고 있으며, 이 경우 연결실체의 보고기간종료일과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보고기간종료일 간의 차이는 3개월 이내이며, 보고기간의 길이 그리고 보고기간종료일의 차이는 매 기간마다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동일한 거래와 사건에 대하여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이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동일한 거래와 사건에 대하여 연결실체의 회계정책과 다른 회계정책을 사용한 경우, 연결실체가 지분법을 적용하기 위하여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재무제표를 사용할 때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회계정책을 연결실체의 회계정책과 일관되도록 처리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손실 중 연결실체의 지분이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투자지분과 같거나 초과하는 경우, 연결실체는 해당 투자지분 이상의 손실에 대하여 인식을 중지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지분은 지분법을 사용하여 결정되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장부금액과 실질적으로 기업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 항목을 합한 금액이며, 연결실체의 지분이 '영(0)'으로 감소된 이후 추가 손실분에 대하여연결실체는 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가 있거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을 대신하여 지급하여야 하는 경우, 그 금액까지만 손실과 부채로 인식하고 있으며, 만약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이 추후에 이익을 보고할 경우 연결실체는 자신의 지분에 해당하는 이익의 인식을 재개하되, 인식하지 못한 손실을 초과한 금액만을 이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자산에 대하여 추가적인 손상차손을 인식할 필요가 있는지 결정하기 위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장부금액의 일부를 구성하는 영업권은 분리하여 인식하지 않으므로 별도의 손상검사를 하지 않고 있으며, 그 대신에 투자자산이 손상될 수도 있는 징후가 나타날 때마다 투자자산의 전체 장부금액을 단일 자산으로서 회수가능액(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과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식된 손상차손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장부금액의 일부를 구성하는 어떠한 자산(영업권 포함)에도 배분하지 않고 있으며, 이 손상차손의 모든 환입은 이러한 투자자산의 회수가능액이 후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투자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정의를 충족하지 못하게 된 시점부터 지분법의 사용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피투자기업이 종속기업이 되는 경우 그 투자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과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에 따라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종전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잔여 보유 지분이 금융자산인 경우, 잔여 보유 지분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잔여 보유 지분의 공정가치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지분의 일부 처분으로 발생한 대가의 공정가치와 지분법을 중단한 시점의 투자자산의 장부금액과의 차이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지분법의 사용을 중단한 경우, 그 투자와 관련하여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모든 금액에 대하여 연결실체는 피투자자가 관련 자산이나 부채를 직접 처분한 경우의 회계처리와 동일한 기준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
2.7 외화환산&cr연결실체는 서로 다른 기능통화를 사용하는 개별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각 개별기업의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를 지배기업의 기능통화이면서 표시통화인 "원화(KRW)"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cr1) 외화거래&cr기능통화로 외화거래를 최초로 인식하는 경우에 거래일의 외화와 기능통화 사이의 현물환율을 외화금액에 적용하여 기록하며, 보고기간말 화폐성 외화항목은 마감환율로 환산하며,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cr &cr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와 화폐성항목의 환산에 사용한 환율이 회계기간 중 최초로 인식한 시점이나 전기의 재무제표 환산시점의 환율과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외환차이는 그 외환차이가 생기는 회계기간의 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cr일정요건을 충족하는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는 외환차이(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의 위험회피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 및 현금흐름위험회피수단의 요건을 갖춘 화폐성항목에 대한 외환차이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 등)는 기타포괄손익으로 보고하고 있습니다. &cr&cr연결실체가 해외사업장으로부터 수취하거나 해외사업장에 지급할 화폐성항목 중에서 예측할 수 있는 미래에 결제할 계획이 없고 결제될 가능성이 낮은 항목은 실질적으로 그 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인 화폐성항목에서 생기는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관련 순투자의 처분시점에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cr&cr비화폐성항목에서 생긴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 그 손익에 포함된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비화폐성항목에서 생긴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있습니다. &cr&cr2) 해외사업장의 환산&cr서로 다른 기능통화(초인플레이션 경제의 통화가 아님)를 사용하는 개별기업으로 구성되는 연결실체는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각 개별기업의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를 연결실체의 표시통화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cr&cr해외사업장의 재무상태표의 자산과 부채는 해당 보고기간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며,포괄손익계산서의 수익과 비용은 해당기간의 평균환율 로 환산하고, 환산에서 생기는외환차이의 누계액은 해외사업장이 처분될 때까지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지분을 전부 소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연결실체에 포함되는 해외사업장과 관련된 외환차이 중 비지배지분으로 인해 발생하는 외환차이의 누계액은 연결재무상태표의 비지배지분으로 배분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cr해외사업장의 취득으로 생기는 영업권과 자산·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공정가치 조정액은 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로 표시하고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으며, 해외사업장을 처분하는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과 별도의 자본항목으로 인식한 해외사업장관련 외환차이의 누계액은 해외사업장의 처분손익을 인식하는 시점에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cr&cr3) 해외사업장의 처분 또는 일부 처분&cr해외사업장을 처분하는 경우(해외사업장에 대한 연결실체의 전체지분의 처분뿐만 아니라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하는 경우,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관계기업에 대한 중대한 영향력을 상실하는 경우 및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공동지배기업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상실하는 경우를 포함)에는 기타포괄손익과 별도의자본항목으로 인식한 해외사업장관련 외환차이의 누계액은 해외사업장의 처분손익을 인식하는 시점에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으며,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종속기업의 처분시 비지배지분에 귀속되는 그 해외사업장과 관련된 외환차이의누계액은 제거하지만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cr&cr해외사업장을 포함한 종속기업을 일부 처분시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된 외환차이의 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을 그 해외사업장의 비지배지분으로 재귀속시키고 있으며, 이 외의 경우에는 해외사업장을 일부 처분한 때에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된 외환차이의 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만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cr
2.8 현금및현금성자산&cr연결실체는 보유현금과 요구불예금, 유동성이 매우 높은 단기 투자자산으로서 확정된 금액의 현금으로 전환이 용이하고 가치변동의 위험이 경미한 자산을 현금 및 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하고 있으며 다만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하고 있으며, 금융회사의 요구에 따라 즉시 상환하여야 하는 당좌차월은 현금및현금성자산의 구성요소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2.9 금융상품&cr&cr 1) 금융자산&cr금융자산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으며,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이나 매도는 매매일 또는 결제일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상품의 최초 인식시점에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특성에 따라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cr금융자산은 최초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으며,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이아닌 경우 당해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인식하는 공정가치에 가산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cr금융자산을 단기매매목적으로 보유하고 있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지정하는 경우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또는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되지 않는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cr
또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지정이 서로 다른 기준에 따라 자산이나 부채를 측정하거나, 그에 따른 평가손익 등을 인식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인식과 측정상의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는 경우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금융자산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은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으로부터 획득한 배당금과 이자수익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cr채무증권 중 사업모형이 현금흐름 수취 및 매도 사업모형으로 분류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만으로 구성되어 있는지에 대한 검토를 만족하는 금융자산이나 단기간 내 매도할 목적이 아닌 지분증권 중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지정한 상품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은 최초인식 후에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공정가치의 변동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 배당수익 및 손익으로 직접 인식되는 화폐성자산에 대한 외환차이를 제외하고는 자본의 기타포괄손익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을 처분하는 경우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누적손익은 해당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만,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으로 지정한 지분증권에서 발생한 누적평가손익은 처분시 해당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지 않습니다.
외화로 표시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공정가치는 해당 외화로 측정되며 보고기간 말 현재 환율로 환산합니다. 공정가치 변동분 중 상각후원가의 변동으로 인한 환산차이에서 발생한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기타 변동은 자본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다)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cr사업모형이 현금흐름 수취로 분류되고 계약상현금흐름 특성 평가를 만족하는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 최초 인식 후에는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한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며, 이자수익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합니다. &cr&cr(라) 금융자산의 제거&cr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권리를 양도하고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할 때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않고 이전하지도 아니한 경우, 연결실체가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도 않다면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금융자산을 계속 통제하고 있다면 그 양도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관련 부채를 함께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cr2) 금융자산(채무상품)의 기대신용손실&cr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을 제외한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및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채무상품은 매 보고기간 말에 기대신용손실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손실충당금의 측정방식은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아래 표와 같이 3단계로구분하여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이나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
| 구 분 | 손실충당금 | |
|---|---|---|
| Stage 1 |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주1) | 12개월 기대신용손실: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내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
| Stage 2 |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
| Stage 3 | 신용이 손상된 경우 |
(주1) 보고기간 말 신용위험이 낮은 경우에는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할 수 있음&cr&cr최초 인식 시점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에 대하여 최초 인식 후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누적변동분만을 손실충당금으로 계상합니다. &cr&cr한편, 매출채권, 계약자산, 리스채권 등에 대해서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간편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cr
기대신용손실은 일정 범위의 발생 가능한 결과를 확률가중한 값으로, 화폐의 시간가치를 반영하고, 보고기간 말에 과거사건, 현재 상황과 미래 경제적 상황에 대한 예측에 대한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정보를 반영해 측정합니다.&cr
3) 금융부채&cr금융부채는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으며, 금융부채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또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를 제외하고는 해당 금융부채의 발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비용은 최초 측정시 공정가치에 차감하고 있습니다.&cr&cr(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부채&cr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로 지정한 금융부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나)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부채로 분류되지 않는 금융부채&cr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부채로 분류되지 않는 금융부채는 다음의 금융부채를 제외하고는 최초인식 후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지속적관여접근법이 적용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의 경우, 양도자산을 상각후원가로 측정한다면 양도자산과 관련부채의 순장부금액이 양도자가 보유하는 권리와 부담하는 의무의 상각후원가가 되도록 관련부채를 측정하며, 양도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한다면 양도자산과 관련부채의 순장부금액이 양도자가 보유하는 권리와 부담하는 의무의 독립적으로 측정된 공정가치가 되도록 관련부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금융보증부채(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지속적관여접근법이 적용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 제외)와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로 대출하기로 한 약정은 기대신용손실모형에 따른 손실충당금과 최초인식금액에서 이익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중 큰 금액으로 측정됩니다.&cr&cr(다) 금융부채의 제거&cr금융부채(또는 금융부채의 일부)는 소멸한 경우(즉,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기존 차입자와 대여자가 실질적으로 다른 조건으로 채무상품을 교환하거나 기존 금융부채(또는 금융부채의 일부)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 최초의 금융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금융부채를 인식하고 있으며, 소멸하거나 제3자에게 양도한 금융부채(또는 금융부채의 일부)의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4)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상계&cr연결실체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보유하고 있으면서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cr5) 부채와 자본의 분류&cr채무상품과 지분상품은 계약의 실질 및 금융부채와 지분상품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 또는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cr6) 파생상품&cr파생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이후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있습니다. &cr&cr(가) 내재파생상품&cr&cr① 금융자산이 주계약인 복합계약&cr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금융자산은 복합계약 전체를 고려하여 분류를 결정하고 내재파생상품을 분리하여 인식하지 않습니다.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구성되어 있는지를 판단할 때에도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고려합니다. &cr&cr② 그 밖의 복합계약(복합계약이 금융자산이 아닌 주계약을 포함하는 경우)&cr내재파생상품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이 주계약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지 않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을 가진 별도의 금융상품 등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며 복합계약의 공정가치 변동이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지 아니하는경우 주계약과 분리하여 별도의 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나) 위험회피회계&cr연결실체는 특정위험으로 인해 인식된 자산이나 부채 또는 미인식된 확정계약의 전체 또는 일부의 공정가치 변동에 대한 위험회피의 경우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며특정위험으로 인해 인식된 자산이나 부채 또는 발생가능성이 매우 높은 예상거래의 현금흐름 변동에 대한 위험회피의 경우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cr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기 위하여 연결실체는 위험회피관계, 위험관리목적, 위험회피전략,회피대상위험 및 위험회피효과 평가방법 등을 문서화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효과는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나 현금흐름의 변동이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나 현금흐름의 변동위험을 상쇄하는 효과를 의미합니다.
&cr(다) 공정가치위험회피&cr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금융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변동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 위험회피대상항목이 지분상품이며, 공정가치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기로 선택한 경우에는 위험회피수단의 손익 및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는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행사 또는 종료되거나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조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을 경우 중단됩니다.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장부금액 조정액은 위험회피회계가 중단된 날부터 상각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라) 현금흐름위험회피&cr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분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하며, 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는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행사 또는 종료되거나,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을 경우 중단됩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를 중단하는 경우에 위험회피대상의 미래 현금흐름이 여전히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 누계액은 미래 현금흐름이 생길 때까지 또는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이 차손이며 그 차손의 전부나 일부가 미래기간에 회복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될 때까지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에 남겨두고 있습니다. 다만, 위험회피대상의 미래현금흐름이 더 이상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 경우에는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 누계액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 &cr (마) 해외사업장순투자의 위험회피&cr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 위험회피의 경우,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에 효과적이어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부분은 향후 그 해외사업장을 처분하거나 그 해외사업장의 일부를 처분하는 시점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21호 '환율변동효과'에 따라 재분류조정으로 기타포괄손익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cr
2.10 재고자산&cr 재고자산의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현재의 장소에 현재의 상태로 이르게 하는 데 발생한 기타 원가 모두를 포함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총평균법(미착품은 개별법)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cr&cr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순실현가능가치는 통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 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 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으로서 매 후속기간에 순실현가능가치를 재평가하고 있습니다. &cr&cr재고자산의 판매시 관련된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을 비용으로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며,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 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 금액의 차감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2.11 유형자산&cr 유형자산은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고 최초 인식 이후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는 관세 및 환급불가능한 취득 관련 세금을 가산하고 매입할인과 리베이트 등을 차감한 구입가격,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 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cr &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자산의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의 내용연수와 감가상각방법을 적용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 구 분 | 내 용 연 수 | 감가상각방법 |
|---|---|---|
| 건물, 구축물 | 20~40년 | 정액법 |
| 기계장치 | 6~10년 | 정액법 |
| 기타의 유형자산 | 6~10년 | 정액법 |
&cr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에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cr&cr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은 처분하는 때, 사용이나 처분을 통하여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제거하고 있으며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자산을 제거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cr2.12 무형자산&cr연결실체는 자산에서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기업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고 자산의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무형자산은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cr &cr1) 개별취득&cr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의 원가는 구입가격(매입할인과 리베이트를 차감하고 수입관세와 환급받을 수 없는 제세금을 포함)과 자산을 의도한 목적에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cr&cr2) 영업권&cr사업결합과 관련하여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및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의 경우 연결실체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취득일의 공정가치의 합계금액이 취득일의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순액을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금액을 영업권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3) 사업결합으로 인한 취득&cr사업결합으로 취득하는 영업권과 분리하여 인식하는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4)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cr연구(또는 내부 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서 발생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하기 위해 그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무형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 무형자산이 미래경제적효익을 창출하는 방법, 무형자산의 개발을 완료하고 그것을 판매하거나 사용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 재정적 자원 등의 입수가능성, 개발과정에서 발생한 무형자산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을 모두 제시할 수 있는 경우에만 개발활동(또는 내부 프로젝트의 개발단계)에서 발생한 무형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의 원가는 무형자산의 인식기준을 최초로 충족시킨 이후에 발생한 지출금액의 합으로 하며 그 자산의 창출, 제조 및 경영자가 의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수 있게 준비하는 데 필요한 직접 관련된 모든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영업권은 자산으로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cr5) 내용연수 및 상각&cr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경우 상각대상금액은 자산이 사용가능한 때부터 내용연수동안 정액법 으로 배분하고 있습니다. 상각대상금액은 잔존가치를 차감하여 결정하고 있으며, 잔존가치는 내용연수 종료 시점에 제 3자가 자산을 구입하기로 한 약정이 있거나, 무형자산의 활성시장이 있어 잔존가치를 그 활성시장에 기초하여 결정할 수 있고 그러한 활성시장이 내용연수 종료 시점에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영(0)으로 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며, 매 보고기간말 혹은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를 계속하여 정당화하는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여 적절하지 않은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
무형자산은 아래의 내용연수와 상각방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 구 분 | 내 용 연 수 | 상각방법 |
|---|---|---|
| 산업재산권 | 10년 | 정액법 |
| 개발비 | 5년 | 정액법 |
| 기타의 무형자산 | 5년 | 정액법 |
&cr6) 무형자산의 제거&cr무형자산은 처분하는 때, 사용이나 처분으로부터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며 무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익이나 손실은 순매각가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자산을 제거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13 차입원가&cr 연결실체는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생산과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으며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정하여 차입한 자금에 한하여 회계기간동안 그 차입금으로부터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에서 당해 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생긴 투자수익을 차감한 금액을 자본화가능차입원가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목적으로 자금을 차입하고 이를 적격자산의 취득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에 한하여 당해 자산관련 지출액에 자본화이자율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자본화가능차입원가를 결정하고 있으며, 자본화이자율은 회계기간에 존재하는 기업의 차입금(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특정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 제외)에서 발생된 차입원가를 가중평균하여 산정하며 회계기간동안 자본화한 차입원가는 당해 기간동안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cr &cr2.14 정부보조금&cr연결실체는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의 준수와 보조금 수취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정부보조금을 인식하고 있으며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의 정부대여금의 효익은 정부보조금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cr 수익관련정부보조금은 정부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원가와 대응시키기 위해 필요한 기간에 걸쳐 체계적인 기준에 따라 정부보조금을 수익으로 인식하며, 자산관련정부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결정할 때 차감하여 표시하고 감가상각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비를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이미 발생한 비용이나 손실에 대한 보전 또는 향후의 관련원가 없이 연결실체에 제공되는 즉각적인 금융지원으로 수취하는 정부보조금은 정부보조금을 수취할 권리가 발생하는 기간에 수익으로 인식하며, 비화폐성자산을 정부보조금으로 수취하는 경우 비화폐성자산의 공정가치를 평가하여 보조금과 자산 모두를 그 공정가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cr상환의무가 발생하게 된 정부보조금은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2.15 리스&cr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 리스는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금융리스 이외의 리스는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cr 1) 금융리스&cr리스약정일에 측정된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와 리스자산의 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을리스기간개시일에 금융리스자산과 금융리스부채로 각각 인식하며,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를 계산할 때 적용해야 할 할인율은 내재이자율이며 리스개설직접원가는 금융리스자산으로 인식하는 금액에 포함하고 있습니다.&cr &cr매기 지급되는 최소리스료는 금융원가와 리스부채의 상환액으로 나누고 금융원가는 매기 부채의 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이자율이 산출되도록 리스기간의 각 회계기간에 배분하고 있으며, 조정리스료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cr금융리스자산의 감가상각대상금액은 연결실체가 소유한 다른 감가상각대상자산에 대하여 채택한 감가상각정책과 일관된 체계적인 기준으로 매 회계기간에 배분하고 있으며, 리스기간 종료시점까지 자산의 소유권을 획득할 것이 확실시 된다면 기대사용기간이 자산의 내용연수가 되며, 그러하지 않은 경우에는 리스기간과 자산의 내용연수 중 짧은 기간에 걸쳐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cr&cr2) 운용리스&cr운용리스에서 리스료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을 인식하고 있으며, 신규 또는 갱신되는 운용리스 계약에 따른 모든 인센티브는 총효익을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에 따라 리스비용에서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2.16 충당부채&cr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가 존재하고,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현재의무를 보고기간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로서 최선의 추정치를 구할 때에는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으며 할인율은 부채의 고유한 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이율이며 이 할인율에 반영되는 위험에는 미래 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고려된 위험은 반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현재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 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미래사건이 발생할 것이라는 충분하고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에는 그러한 미래사건을 감안하여 충당부채 금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자산의 예상처분이익은 충당부채를 측정하는 데 고려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cr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 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연결실체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으며 자산으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 충당부채 금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cr&cr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며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는 최초인식과 관련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cr
2.17 수익&cr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고객과의 모든 계약에 5단계 수익인식모형(① 계약 식별 → ② 수행의무식별 → ③ 거래가격 산정 → ④ 거래가격을 수행의무에 배분 →⑤ 수행의무 이행 시 수익 인식)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cr &cr 1) 수행의무의 식별&cr연결실체는 컨덴서 등을 제조하여 고객에게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Incoterms Group C 조건(무역조건 CIF 등) 등에 따라 다양한 제품 및 상품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통제가 이전된 이후 매도인이 운송서비스를 제공하므로 해당 운송서비스(보험 포함)를 별도의 수행의무로 인식합니다. &cr&cr 2) 한 시점에 이행하는 수행의무&cr 재화의 판매에 따른 ( ※ 예 시문구임. 연결실체 상황에 맞게 수정 ) 수익은 자산을 이전하여 수행의무를 이행할 때 인식하고 있으며, 한 시점에 이행하는 수행의무는 고객에게재화나 용역에 대한 통제를 이전하는 시점에 이행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수행의무를 이행하는 시점을 판단하기 위한 통제 이전의 지표로 다음을 참고하고 있습니다. &cr&cr① 기업은 자산에 대해 현재 지급청구권이 있다&cr② 고객에게 자산의 법적 소유권이 있다&cr③ 기업이 자산의 물리적 점유를 이전하였다&cr④ 자산의 소유에 따른 유의적인 위험과 보상이 고객에게 있다&cr⑤ 고객이 자산을 인수하였다&cr &cr 3)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 &cr 다음 기준 중 어느 하나를 충족하는 경우 재화나 용역에 대한 통제를 기간에 걸쳐 이전하므로, 기간에 걸쳐 수행의무를 이행하는 것으로 보아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 ① 고객은 기업이 수행하는 대로 기업의 수행에서 제공하는 효익을 동시에 얻고 소비한다&cr② 기업이 수행하여 만들어지거나 가치가 높아지는 대로 고객이 통제하는 자산을 회사가 만들거나 그 자산 가치를 높인다&cr③ 기업이 수행하여 만든 자산이 기업 자체에는 대체 용도가 없고 지금까지 수행을 완료한 부분에 대해 집행 가능한 지급청구권이 기업에 있다&cr
4) 투입법을 이용한 진행률 측정&cr연결실체는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에는 투입법으로 진행률 측정방법을 적용하고있습니다.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에 대한 통제를 이전하는 과정에서 기업의 수행 정도를 나타내지 못하는 투입물의 영향은 투입법에서 제외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행의무의 산출물을 합리적으로 측정할 수 없으나 원가는 회수될 것으로 예상한다면, 산출물을 합리적으로 측정할 수 있을 때까지 발생원가 범위에서만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계약 개시 시점에 재화가 구별되지 않고, 고객이 재화와 관련된 용역을제공받는 때 보다 유의적으로 이른 시점에 그 재화를 통제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전되는 재화의 원가가 수행의무를 완전히 이행하기 위해 예상되는 총 원가와 비교하여 유의적인데다, 기업이 제삼자에게서 재화를 조달받고 그 재화의 설계와 생산에 유의적으로 관여하지 않는다고 예상한다면, 수행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사용한 재화의 원가와 동일한 금액을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5) 변동대가&cr연결실체는 계약에서 약속한 대가에 변동금액이 포함된 경우에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고 그 대가로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금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대가는 할인(discount), 리베이트, 환불, 공제(credits), 가격할인(price concessions), 장려금(incentives), 성과보너스, 위약금이나 그 밖의 비슷한 항목 때문에 변동될 수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대가를 받을 권리가 미래 사건의 발생 여부에 달려있는 경우에도 약속한 대가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반품권을 부여하여 제품을 판매하거나 특정 단계에 도달해야 고정금액의 성과보너스를 주기로 약속한 경우에 대가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cr 6) 유의적인 금융요소&cr연결실체는 거래가격을 산정할 때, 계약 당사자들 간에 합의한 지급시기 때문에 고객에게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면서 유의적인 금융 효익이 고객이나 기업에 제공되는 경우에는 화폐의 시간가치가 미치는 영향을 반영하여 약속된 대가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계약을 개시할 때 기업이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시점과 고객이 그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는 시점 간의 기간이 1년 이내일 것이라고 예상한다면 유의적인 금융요소의 영향을 반영하여 약속한 대가(금액)를 조정하지 않는 실무적간편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cr
7) 거래가격의 배분
연결실체는 하나의 계약에서 식별된 여러 수행의무에 상대적 개별 판매가격을 기초로 거래가격을 배분합니다. 연결실체는 각 수행의무의 개별 판매가격을 추정하기 위하여 '시장평가 조정 접근법'을 사용하며, 예외적으로 일부 거래에 대해서는 예상원가를 예측하고 적절한 이윤을 더하는 '예상원가 이윤 가산 접근법'을 사용합니다.
8) 계약체결증분원가 &cr계약체결 증분원가는 고객과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들인 원가로서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면 들지 않았을 원가로 회사는 계약 체결 여부와 무관하게 드는 계약체결원가는 계약 체결 여부와 관계없이 고객에게 그 원가를 명백히 청구할 수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자산화된 계약체결증분원가는 관련 된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게 이전하는 방식과 일치하는 체계적인 기준 (정 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연결실체는 상각기간이 1년 이하인 경우 계약체결 증분원가를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cr&cr9) 계약자산 및 계약부채
계약자산은 기업이 고객에게 이전한 재화나 용역에 대하여 그 대가를 받을 기업의 권리이며, 계약부채는 기업이 고객에게서 이미 받은 대가(또는 지급기일이 된 대가)에 상응하여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여야 하는 기업의 의무로 정의됩니다. 연결실체는 한 계약에서 발생한 계약자산과 계약부채는 상계하여 순액으로 재무상태표에표시하고 있습니다.&cr
2.18 종업원급여&cr&cr1) 단기종업원급여&cr단기종업원급여는 임금, 사회보장분담금,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하는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유급연차휴가 또는 유급병가 등과 같은 단기유급휴가,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하는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될 이익분배금과 상여금 및 현직종업원을 위한 비화폐성급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이 회계기간에 근무용역을 제공한 때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단기종업원급여의 할인되지 않은 금액을 이미 지급한 금액을 차감한 후 미지급비용으로 인식하며, 이미 지급한 금액이 해당 급여의 할인되지 않은 금액보다 많은 경우에는 그 초과액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선급비용으로 인식하며, 다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에 따라 해당 급여를 자산의 원가에 포함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cr2) 퇴직급여&cr확정급여제도는 확정기여제도 이외의 모든 퇴직급여제도로서 순확정급여부채 로 인식하는 금액은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관련 확정급여채무를 직접 결제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사외적립자산의 보고기간말 현재 공정가치를 차감한 금액이며, 확정급여채무는 매년 독립적인 보험계리법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에 따라 산정하고 있습니다. &cr&cr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급여가 지급될 통화로 표시되고 관련 확정급여부채의 지급시점과 만기가 유사한 국공채 의 시 장 수 익률로 기대미래현금유출액을 할인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cr &cr확정급여원가 중 근무원가와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되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요소는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 &cr 부의 순확정급여부채인 순확정급여자산은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 도에 대한 미래 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의현재가치의 합계를 한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연결실체가 급여를 과거근무용역에 귀속시키는 확정급여제도를 새로 도입하거나 기존의 확정급여제도에서 과거근무용역에 대하여 지급해야 하는 급여를 변경하는 경우발생하는 과거근무원가는 제도개정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부채의 변동금액으로 측정하고 즉시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cr3) 기타장기종업원급여&cr 기타장기종업원급여는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이 지난 후에 결제될 것으로 예상되는 장기유급휴가, 그 밖의 장기근속급여, 장기장애급여, 이익분배금과 상여금, 이연보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기타장기종업원급여와 관련하여 부채로 인식할 금액은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관련 확정급여채무를 직접 결제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사외적립자산의 보고기간말 현재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 &cr&cr4) 해고급여&cr 해고급여에 대한 부채와 비용은 연결실체가 해고급여의 제안을 더 이상 철회할 수 없을 때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의 적용범위에 포함되고 해고급여의 지급을 수반하는 구조조정에 대한 원가를 인식할 때 중 이른 날에인식합니다.
&cr 2.19 자산손상&cr재고자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하는 계약자산과 계약을 체결하거나 이행하기 위해 든 원가에서 생기는 자산 , 이연법인세자산, 종업원급여에서 생기는 자산,금융자산,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투자부동산, 매각예정비유동자산 등을 제외한 모든 자산의 손상은 아래의 방법으로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 및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에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장부금액과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으며, 그 외의 자산은 매 보고기간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며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cr&cr자산의 회수가능액은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더 많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며, 손상차손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있습니다.&cr &cr손상검사 목적상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에 취득일로부터 배분되고 있습니다. 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에 대해서는 매년 그리고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마다 영업권을 포함한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과 회수가능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으며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창출단위의 손상차손은 우선 현금창출단위에 배분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그 다음 현금창출단위에 속하는 다른 자산에 각각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배분하고 있습니다. &cr&cr매 보고기간말마다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해 과거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여 징후가 있는 경우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만 환입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환입으로 증가된 장부금액은 과거에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감가상각 또는 상각 후 잔액을 초과할 수 없으며,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창출단위의 손상차손환입은 현금창출단위를 구성하는 자산들(영업권 제외)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배분하며,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후속기간에 환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cr
2.20 법인세&cr법인세비용(수익)은 당기법인세비용(수익)과 이연법인세비용(수익)으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수익이나 비용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하고 있으며, 동일 회계기간 또는 다른 회계기간에 자본에 직접 가감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자본에 직접 가감하고 있습니다. &cr&cr1) 당기법인세&cr당기법인세는 회계기간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대하여 납부할(환급받을) 법인세액이며,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은 과세당국이 제정한 법규에 따라 납부할(환급받을) 법인세를 산출하는 대상이 되는 회계기간의 이익(손실)으로서 포괄손익계산서의 손익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cr&cr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부채(자산)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 세법)을 사용하여, 과세당국에 납부할(과세당국으로부터 환급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 중 납부되지 않은 부분을 부채로 인식하며, 과거기간에 납부하여야 할 금액을 초과해서 납부하였다면 그 초과금액은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과거 회계기간의 당기법인세에 대하여 소급공제가 가능한 세무상결손금과 관련된 혜택은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2) 이연법인세&cr연결실체는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다만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하는 경우와 자산·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의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인 경우 및 종속기업·지점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그리고 공동약정투자지분과 관련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지배기업· 투자자 또는 참여자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을 경우에 발생하는 이연법인세부채는 인식하지 아니하고있습니다. &cr&cr연결실체는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자산이나 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거래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인 경우 및 종속기업·지점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그리고 공동약정투자지분과 관련된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지않거나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에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이월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않다면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액시키고 감액된 금액은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면 그 범위 내에서 환입하고 있습니다. &cr&cr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으며 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할인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cr연결실체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하여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한 경우 혹은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 부채와 자산을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유의적인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의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상계하고 있습니다. &cr
2.21 주당이익&cr연결실체는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을 지배기업의 보통주에 귀속되는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cr&cr기본주당이익은 지배기업의 보통주에 귀속되는 특정 회계기간의 당기순손익을 그 기간에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으며, 지배기업의 보통주에 귀속되는 금액은 지배기업에 귀속되는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 각각의 금액에서 자본으로 분류된 우선주에 대한 세후 우선주 배당금,우선주 상환시 발생한 차액 및 유사한 효과를 조정한 금액입니다. &cr&cr희석주당이익은 모든 희석효과가 있는 잠재적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지배기업의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cr&cr2.22 오류수정&cr특정기간에 미치는 오류의 영향이나 오류의 누적효과를 실무적으로 결정할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중요한 전기오류가 발견된 이후 최초로 발행을 승인하는 재무제표에 오류가 발생한 과거기간의 재무제표가 비교표시되는 경우 그 재무정보를 재작성하고 있습니다.&cr
2.23 중요한 회계추정 및 판단&cr 연결재무제표의 작성시 경영진은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자산, 부채, 수익, 비용의 장부금액 및 우발부채의 금액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판단과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이러한 추정치는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 및 추정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으며 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나 향후 경영환경의 변화에 따라 실제 결과와는 중요하게 다를 수도 있습니다.&cr&cr회계정책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추정에 관련된 공시와는 별도로 연결재무제표에 인식되는 금액에 가장 유의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영진이 내린 판단 및 미래에 대한 가정과 보고기간말의 추정 불확실성과 관련하여 다음 회계연도에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는 유의적인 위험을 내포하고 있는 사항은다음과 같습니다. &cr
1)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금융상품에 대한 활성시장이 없는 경우 공정가치는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으며, 평가기법은 합리적인 판단력과 거래의사가 있는 독립된 당사자 사이의 최근 거래를 사용하는 방법, 실질적으로 동일한 다른 금융상품의 현행 공정가치를 참조하는 방법, 현금흐름할인방법과 옵션가격결정모형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주기적으로 평가기법을 조정하며 관측가능한 현행 시장거래의 가격을 사용하거나관측가능한 시장자료에기초하여 그 타당성을 검토하는 등 다양한 평가기법의 선택과가정에 대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cr&cr2) 이연법인세
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추정하고 있으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이연법인세자산의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 최선의 추정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정치는 미래의 실제 법인세부담과 다를 수 있습니다. &cr &cr 3) 확정급여채무&cr 확정급여채무 의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보험수리적 가정은 퇴직급여의 궁극적인 원가를 결정하는 여러 가지 변수들에 대한 최선의 추정을 반영하는 것으로 여기에는 퇴직전이나 퇴직후의 사망률, 이직률, 신체장애율 및 조기퇴직률, 급여수령권을 갖는 피부양자가 있는 종업원의 비율, 의료급여제도의 경우 의료원가청구율, 할인율, 미래의 임금과 급여 수준 등이 포함되며 , 이러한 가정에 따라 확정급여채무 의 현재 가치는 민감하게 변동될 수 있습니다. &cr
※ 상세한 주석사항은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주주총회 1주일 전까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 재무제표&cr&cr -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대 차 대 조 표(재 무 상 태 표)>
| 제 46 기 2018. 12. 31 현재 | |
| 제 45 기 2017. 12. 31 현재 | |
| 삼화전기주식회사 | (단위 : 원) |
| 과 목 | 제 46(당) 기 | 제 45(전) 기 |
|---|---|---|
| 자 산 | ||
| I. 유동자산 | 36,887,176,732 | 44,865,291,472 |
| 현금및현금성자산 | 1,538,058,496 | 1,876,929,096 |
| 매출채권 | 22,713,255,471 | 30,572,486,987 |
| 재고자산 | 11,326,457,256 | 11,410,087,859 |
| 단기기타채권 | 1,059,400,235 | 880,609,040 |
| 당기법인세자산 | 0 | 874,544 |
| 기타유동자산 | 250,005,274 | 124,303,946 |
| II. 비유동자산 | 65,150,467,813 | 63,165,860,490 |
| 매도가능금융자산 | 0 | 15,340,872,303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17,748,159,644 | 0 |
| 종속기업및관계기업투자 | 18,414,376,525 | 18,414,376,525 |
| 유형자산 | 28,382,347,625 | 28,826,736,875 |
| 무형자산 | 208,886,289 | 205,364,787 |
| 장기기타채권 | 170,000,000 | 378,510,000 |
| 기타유동자산 | 226,697,730 | 0 |
| 자 산 총 계 | 102,037,644,545 | 108,031,151,962 |
| 부 채 | ||
| I. 유동부채 | 45,044,371,596 | 56,025,275,143 |
| 매입채무 | 21,491,013,148 | 25,666,627,197 |
| 단기차입금 | 18,405,902,360 | 25,556,860,507 |
| 단기기타채무 | 4,106,663,674 | 4,224,878,597 |
| 당기법인세부채 | 668,995,451 | 111,680,967 |
| 기타유동부채 | 371,796,963 | 465,227,875 |
| II. 비유동부채 | 14,998,166,307 | 15,387,926,096 |
| 확정급여부채 | 13,569,788,747 | 12,903,233,210 |
| 기타장기종업원급여충당부채 | 90,928,378 | 119,473,717 |
| 장기기타채무 | 90,736,681 | 31,515,747 |
| 이연법인세부채 | 626,341,850 | 1,913,509,216 |
| 기타충당부채 | 91,132,023 | 420,194,206 |
| 기타비유동부채 | 529,238,628 | 0 |
| 부 채 총 계 | 60,042,537,903 | 71,413,201,239 |
| 자 본 | ||
| I. 자본금 | 6,613,820,000 | 6,613,820,000 |
| II. 자본잉여금 | 8,881,024,681 | 8,881,024,681 |
| III. 기타자본 | 9,592,114,193 | 7,763,467,295 |
| IV. 이익잉여금 | 16,908,147,768 | 13,359,638,747 |
| 자 본 총 계 | 41,995,106,642 | 36,617,950,723 |
| 부채및자본총계 | 102,037,644,545 | 108,031,151,962 |
&cr- 포괄손익계산서
<포괄손익계산서>
| 제 46 기 (2018. 1. 1 부터 2018. 12. 31 까지) | |
| 제 45 기 (2017. 1. 1 부터 2017. 12. 31 까지) | |
| 삼화전기주식회사 | (단위 : 원) |
| 과 목 | 제46(당) 기 | 제45(전) 기 |
|---|---|---|
| I. 매출액 | 144,581,902,396 | 153,869,066,011 |
| II. 매출원가 | 126,284,033,083 | 133,502,346,286 |
| III. 매출총이익 | 18,297,869,313 | 20,366,719,725 |
| 판매비와관리비 | 14,121,796,635 | 15,871,935,078 |
| IV. 영업이익 | 4,176,072,678 | 4,494,784,647 |
| 관계기업투자손익 | 46,666,900 | 49,828,024 |
| 금융수익 | 1,352,247,665 | 3,565,858,032 |
| 금융비용 | 2,807,472,192 | 3,336,774,391 |
| 기타수익 | 595,218,459 | 865,642,238 |
| 기타비용 | 196,867,989 | 347,355,170 |
| V.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3,165,865,521 | 5,291,983,380 |
| VI. 법인세비용(수익) | -1,004,943,178 | -2,023,275,191 |
| VII. 당기순이익(손실) | 4,170,808,699 | 7,315,258,571 |
| VIII. 기타포괄손익 | 1,669,314,620 | 7,593,032,490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 ||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0 | 9,138,326,682 |
| 포괄손익 법인세효과 | 0 | -2,010,431,870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2,414,238,471 | |
|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274,091,522 | 596,330,356 |
| 포괄손익 법인세효과 | -470,832,329 | -131,192,678 |
| IX. 총포괄이익(손실) | 5,840,123,319 | 14,908,291,061 |
| X. 주당이익(손실) | ||
| 기본 및 희석주당순이익(손실) | 631 | 1,106 |
- 자본변동표
<자본변동표>
| 제 46 기 (2018. 1. 1 부터 2018. 12. 31 까지) | |
| 제 45 기 (2017. 1. 1 부터 2017. 12. 31 까지) | |
| 삼화전기주식회사 | (단위 : 원) |
| 과 목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기타자본 | 이익잉여금 | 총 계 |
|---|---|---|---|---|---|
| 2017.1.1(전기초) | 6,613,820,000 | 8,881,024,681 | 635,572,483 | 5,909,933,498 | 22,040,350,662 |
| 당기순이익 | 7,315,258,571 | 7,315,258,571 | |||
| 기타포괄손익 | |||||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9,138,326,682 | 9,138,326,682 | |||
| 확정급여채무의 재측정요소 | 596,330,356 | 596,330,356 | |||
| 포괄손익 법인세효과 | -2,010,431,870 | -131,192,678 | -2,141,624,548 | ||
| 소유주와의거래 등 | |||||
| 배당금의 지급 | -330,691,000 | -330,691,000 | |||
| 2017.12.31(전기말) | 6,613,820,000 | 8,881,024,681 | 7,763,467,295 | 13,359,638,747 | 36,617,950,723 |
| 2018.1.1(당기초) | 6,613,820,000 | 8,881,024,681 | 7,763,467,295 | 13,359,638,747 | 36,617,950,723 |
| 회계정책의 변경효과 | -54,459,109 | 54,459,109 | 0 | ||
| 당기순이익 | 4,170,808,699 | 4,170,808,699 | |||
| 기타포괄손익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2,414,238,471 | 2,414,238,471 | |||
|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274,091,522 | -274,091,522 | |||
| 포괄손익 법인세효과 | -531,132,464 | 60,300,135 | -470,832,329 | ||
| 소유주와의거래 등 | |||||
| 배당금의 지급 | -462,967,400 | -462,967,400 | |||
| 2018.12.31(당기말) | 6,613,820,000 | 8,881,024,681 | 9,592,114,193 | 16,908,147,768 | 41,995,106,642 |
- 현금흐름표
<현금흐름표>
| 제 46 기 (2018. 1. 1 부터 2018. 12. 31 까지) | |
| 제 45 기 (2017. 1. 1 부터 2017. 12. 31 까지) | |
| 삼화전기주식회사 | (단위 : 원) |
| 과 목 | 제46(당) 기 | 제45(전) 기 |
|---|---|---|
| I.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8,169,710,729 | 8,008,520,977 |
| 1.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 9,016,313,237 | 9,107,698,097 |
| 당기순이익(손실) | 4,170,808,699 | 7,315,258,571 |
| 당기순이익(손실)에 대한 조정 | 3,622,034,882 | 4,358,394,717 |
| 영업활동 자산ㆍ부채의 증감 | 1,223,469,656 | -2,565,955,191 |
| 2. 이자 수취 | 10,443,870 | 10,521,175 |
| 3. 이자 지급 | -797,660,539 | -1,194,508,796 |
| 4. 배당금 수취 | 135,481,650 | 92,824,437 |
| 5. 법인세 납부 | -194,867,489 | -8,013,936 |
| II.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940,525,477 | -59,669,921 |
| 1.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691,178,953 | 720,524,265 |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처분 | 0 | 113,100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 | 7,808,480 | 0 |
| 관계기업투자주식의 처분 | 0 | 245,212,924 |
| 유형자산의 처분 | 683,370,473 | 475,198,241 |
|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1,631,704,430 | -780,194,186 |
| 유형자산의 취득 | 1,544,972,430 | 684,315,086 |
| 무형자산의 취득 | 86,732,000 | 95,879,100 |
| III.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7,566,681,017 | -7,194,793,768 |
| 1.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62,872,939,149 | 64,695,713,854 |
| 단기차입금의 차입 | 62,367,768,016 | 64,230,532,574 |
| 정부보조금의 수령 | 505,171,133 | 465,181,280 |
| 2.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70,439,620,166 | -71,890,507,622 |
| 단기차입금의 상환 | 69,471,481,633 | 71,094,635,342 |
| 정부보조금의 사용 | 505,171,133 | 465,181,280 |
| 배당금의 지급 | 462,967,400 | 330,691,000 |
| IV.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Ⅰ+Ⅱ+Ⅲ) | -337,495,765 | 754,057,288 |
| V.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1,876,929,096 | 1,125,130,600 |
| VI.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 -1,374,835 | -2,258,792 |
| VII.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1,538,058,496 | 1,876,929,096 |
&cr- 주석&cr
| 제46 (당)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제45 (전)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
| 삼화전기 주식회사 |
1. 회사의 개요&cr삼화전기주식회사(이하 "당사")는 1973년 12월에 설립되었으며, 1974년 7월 24일 외자도입법에 의한 외국인투자기업으로 등록되었으며, 1986년 11월 24일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한 공개회사로서 콘덴서 제조 및 판매업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cr&cr한편, 당사의 본사 및 공장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봉명로 3(복대동 92)에 소재하고 있으며, 대표이사는 오영주, 박종온입니다.
&cr당기말 현재 당사의 주요 주주현황 등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 천원) | ||||
|---|---|---|---|---|
| 주주명 | 소유주식수 | 지분율 | 금 액 | 비고 |
| --- | --- | --- | --- | --- |
| 오영주 | 1,356,580 주 | 20.51% | 1,356,580 | 특수관계인 |
| 오영호 | 166,280 주 | 2.51% | 166,280 | 특수관계인 |
| 삼화콘덴서공업(주) | 165,780 주 | 2.51% | 165,780 | 특수관계인 |
| NICHICON CORP. | 1,508,000 주 | 22.80% | 1,508,000 | 외국인 주주 |
| 기타주주 | 3,417,180 주 | 51.67% | 3,417,180 | 소액주주 등 |
| 합 계 | 6,613,820 주 | 100.00% | 6,613,820 |
&cr 2. 중요한 회계정책&cr&cr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채택한 중요한 회계정책은 별도의 언급이 없는 한 전기 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하게 적용되었습니다 . &cr&cr재무제표 작성을 위하여 채택한 중요한 회계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cr&cr2.1 회계정책의 변경과 공시 &cr
1) 회사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 &cr 회사가 201 8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적용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 는 다음과 같습니다. &cr
(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 개정&cr 개정기준서는 현금결제형에서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로 분류를 바꾸는 조건변경 회계처리 및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에 대한 가득조건과 비가득조건의 회계처리를 추가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상기 개정 내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cr&cr (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
개정기준서는 벤처캐피탈 투자기구나 뮤추얼펀드 등이 보유하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하여 개별적으로 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선택 적용할 수 있음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상기 개정 내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cr
(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2호 '외화 거래와 선지급·선수취 대가' 제정&cr제정된 해석서는 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의 최초 인식에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날이라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상기 제정 내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cr&cr (라) 기업회계기준 서 제1109호 '금융상품' 제정&cr 회사는 2018년 1월 1일을 최초적용일로 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을 적용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경과규정에 따라 비교 표시된 재무제표는 재작성되지 않았으며, 종전 장부금액과 최초적용일의 장부금액의 차이는 2018년 1월 1일에 이익잉여금(또는 자본)으 로 인식하였습니다 . 상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에 따른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 ① 금융자산의 분류 및 측정 &cr최초적용일인 2018년 1월 1일 현재 기준서 제1109호의 도입으로 인한 금융자산의 분류의 변동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 구 분 | 측정범주 | 장부금액 | ||
|---|---|---|---|---|
| 기준서 1039호 | 기준서 1109호 | 기준서 1039호 | 기준서 1109호 | |
| --- | --- | --- | --- |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 1,876,929 | 1,876,929 |
| 매출채권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 30,572,487 | 30,572,487 |
| 단기기타채권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 880,609 | 880,609 |
| 상장주식 | 매도가능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 10,037,601 | 10,030,650 |
| 당기손익-공정가치 | 6,951 | |||
| 비상장주식 | 매도가능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 5,303,271 | 5,303,271 |
| 장기기타채권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 378,510 | 378,510 |
| 합 계 | 49,049,407 | 49,049,407 |
&cr ②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 &cr최초적용일인 2018년 1월 1일 현재 기준서 제1109호의 도입으로 인한 금융부채의 분류의 변동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 구 분 | 측정범주 | 장부금액 | ||
|---|---|---|---|---|
| 기준서 1039호 | 기준서 1109호 | 기준서 1039호 | 기준서 1109호 | |
| --- | --- | --- | --- | --- |
| 매입채무 | 상각후원가 | 상각후원가 | 25,666,627 | 25,666,627 |
| 단기차입금 | 상각후원가 | 상각후원가 | 25,556,861 | 25,556,861 |
| 단기기타채무 | 상각후원가 | 상각후원가 | 4,224,879 | 4,224,879 |
| 장기기타채무 | 상각후원가 | 상각후원가 | 31,516 | 31,516 |
| 합 계 | 55,479,883 | 55,479,883 |
&cr ③ 손상: 금융자산과 계약자산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는 발생손실모형에 따라 손상발생의 객관적 증거가 있는 경우에만 손상을 인식하지만 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측정하는 채무상품, 리스채권, 계약자산, 대출약정, 금융보증계약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모형에 따라 손상을 인식합니다. &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금융자산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의 증가 정도에 따라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이나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도록 하고 있어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모형에 비하여 신용손실을 조기에 인식할 수 있습니다.&cr&cr금융자산의 최초 인식 후에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에는 매 보고기간 말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 기업은 보고기간 말 현재 신용 위험이 낮을 경우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현저하게 증가하지 않았다고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회사는 매출채권, 계약자산, 리스채권에 대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것을 회계 정책으로 선택하여 간편법을 적용하였습니다.&cr
한편, 최초 인식 시점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은 최초 인식 후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누적변동분만을 손실충당금으로 계상합니다.&cr&cr회사는 동 기준서에 따라 금융상품 최초 인식일의 신용위험을 결정하고 최초 적용일의 신용위험과 비교함에 있어서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사용하여 최초 적용일에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금융자산에 대한 손상을 검토하고 평가하였으며, 평가 결과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최초 적용일 현재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기준 손실충당금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기준 손실충당금으로 조정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 구 분 | 측정범주 | 손실충당금 | ||
|---|---|---|---|---|
| 기준서 1039호 | 기준서 1109호 | 기준서 1039호 | 기준서 1109호 | |
| --- | --- | --- | --- | --- |
| 매출채권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 17,309 | 17,309 |
| 단기기타채권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 33,261 | 33,261 |
| 상장주식 | 매도가능금융자산 | 당기손익-공정가치 | 31,610 | - |
| 비상장주식 | 매도가능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 64,240 | - |
| 합 계 | 146,420 | 50,570 |
&cr④ 위험회피회계&cr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 정한 위험회피회계의 체계(공정가치위험회피, 현금흐름위험회피, 해외사업장순투자위험회피)를 유지하지만, 복잡하고 규정 중심적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위험회피회계 요구사항을 기업의 위험관리활동에 중점을 둔 원칙 중심적인 방식으로 변경했습니다. 이러한 변경의 효과로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이 확대되었고, 실제로 높은 위험회피효과(80~125%)가 있는지 사후적으로 평가하는 조건과 계량적인평가기준이 없어지는 등 위험회피회계 적용요건이 완화되었습니다.&cr&cr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경과규정에 따라 2018년 1월 1일부터 전진적으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위험회피회계 규정을 적용하였습니다. 동 기준서의 적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cr&cr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최초 적용일 현재 자본 항목에 미치는 영향&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등으로 인한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영향>
(단위:천원)
| 구 분 | 금 액 |
|---|---|
| 기초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 7,763,467 |
| 매도가능금융자산에서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재분류 | (5,579)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증권에 대한 기손상금액의 취소 | (64,240) |
| 법인세효과 | 15,360 |
| 기초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 7,709,008 |
&cr<이익잉여금 영향>
(단위:천원)
| 구 분 | 금 액 |
|---|---|
| 기초 이익잉여금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 13,359,639 |
| 매도가능금융자산에서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재분류 | 5,579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증권에 대한 기손상금액의 취소 | 64,240 |
| 법인세 효과 | (15,360) |
| 기초 이익잉여금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 13,414,098 |
&cr (마)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제정&cr 회사는 2018년 1월 1일을 최초적용일로 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적용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의 경과규정에 따라 비교 표시된 재무제표는 재작성되지 않았으며, 최초적용 누적효과는 2018년 1월 1일에 이익잉여금(또는 자본)으 로 인식하였습니다 . 또한, 최초적용일에 완료되지않은 계약에만 동 기준서를 소급적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상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의 적용에 따른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 ① 재무상태표
(단위:천원)
| 구 분 | 2017.12.31&cr수정전(*1) | 조 정 | 2018. 1. 1&cr수정후 |
|---|---|---|---|
| 유동자산 합계 | 44,865,291 | - | 44,865,291 |
| 계약자산(*2) | - | 314,312 | 314,312 |
| 비유동자산합계 | 63,165,860 | 314,312 | 63,480,172 |
| 자산총계 | 108,031,151 | 314,312 | 108,345,463 |
| 유동부채 합계 | 56,025,275 | - | 56,025,275 |
| 계약부채(*2) | - | 631,747 | 631,747 |
| 비유동부채 합계 | 15,387,926 | 314,312 | 15,702,238 |
| 부채총계 | 71,413,201 | 314,312 | 71,727,513 |
| 자본총계 | 36,617,950 | - | 36,617,950 |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조정사항이 반영된 후의 금액입니다.&cr(*2) 회사는 고객에게 제품 및 상품을 공급하는 계약에서 반품을 허용하기 때문에 고객에게서 받은 대가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적용 시 회사는 받을 권리를 갖게 될 대가를 더 잘 예측할 것으로 예상하는 기댓값 방법을 사용하여 변동 대가를 추정하고, 반품기한이 경과할 때 이미 인식한 누적 수익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되돌리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금액까지만 변동대가를 거래가격에 포함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기업이 받았거나 받을 대가 중에서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 금액은 계약부채(환불부채)로 631,747천원을 계상하였으며, 동시에 계약부채(환불부채)를 결제할 때 고객에게서 제품을 회수할 기업의 권리에 대하여 계약자산(반환재고회수권) 314,312천원을 계상하였습니다. 한편, 기존에 재무제표에 반영하였던 반품충당부채 317,435천원은 제거하였습니다.
② 기업회계기준 제1115호를 최초 적용한 보고기간에 변경 전에 기준에 따라 영향을 받는 재무제표의 각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cr
<2018년 12월 31일 재무상태표에 미치는 영향>
(단위:천원)
| 구 분 | 보고된 금액(*1) | 조 정 | K-IFRS 1115를 적용하지 않았을 경우 |
|---|---|---|---|
| 유동자산 합계 | 36,734,375 | - | 36,734,375 |
| 계약자산(*2) | 226,698 | (226,698) | - |
| 비유동자산합계 | 65,303,270 | (226,698) | 65,076,572 |
| 자산총계 | 102,037,645 | (226,698) | 101,810,947 |
| 유동부채 합계 | 45,043,144 | 45,043,144 | |
| 계약부채(*2),(*3) | 529,239 | (224,339) | - |
| 비유동부채 합계 | 14,998,166 | (224,339) | 14,773,827 |
| 부채총계 | 60,041,310 | (224,339) | 59,816,971 |
| 자본총계 | 41,996,334 | 2,359 | 41,998,693 |
(*1) 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조정사항이 반영된 후의 금액입니다.
(*2) 고객에게 통제가 이전된 이후 매도인이 운송서비스를 제공하므로 해당 운송서비스(보험 포함)를 별도의 수행의무로 인식하였으며, 보고기간말 현재 이행되지 않은계약에 배분된 거래가격 2,359천원을 계약부채로 계상하였습니다..&cr(*3) 회사는 고객에게 제품 및 상품을 공급하는 계약에서 반품을 허용하기 때문에 고객에게서 받은 대가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적용 시 회사는 받을 권리를 갖게 될 대가를 더 잘 예측할 것으로 예상하는 기댓값 방법을 사용하여 변동 대가를 추정하고, 반품기한이 경과할 때 이미 인식한 누적 수익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되돌리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금액까지만 변동대가를 거래가격에 포함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기업이 받았거나 받을 대가 중에서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 금액은 계약부채(환불부채)로 529,239천원을 계상하였으며, 동시에 계약부채(환불부채)를 결제할 때 고객에게서 제품을 회수할 기업의 권리에 대하여 계약자산(반환재고회수권) 226,698천원을 계상하였습니다.&cr &cr <2018년 12월 31일 포괄손익계산서에 미치는 영향>
(단위:천원)
| 구 분 | 보고된 금액(*1) | 조 정 | K-IFRS 1115를 적용하지 않았을 경우 |
|---|---|---|---|
| 매출액(*2) | 144,581,902 | 2,359 | 144,584,261 |
| 매출원가(*3) | 126,284,033 | (1,396,487) | 124,887,546 |
| 매출총이익 | 18,297,869 | 1,398,846 | 19,696,715 |
| 판매비와관리비(*3) | 14,121,797 | 1,396,487 | 15,518,284 |
| 영업이익 | 4,176,073 | 2,359 | 4,178,432 |
| 당기순이익 | 4,172,036 | 2,359 | 4,174,395 |
(*1) 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조정사항이 반영된 후의 금액입니다.&cr (*2) 고객에게 통제가 이전된 이후 매도인이 운송서비스를 제공하므로 해당 운송서비스(보험 포함)를 별도의 수행의무로 인식하였으며, 보고기간말 현재 이행되지 않은계약에 배분된 거래가격 2,359천원을 계약부채로 계상하였습니다. &cr (*3) 고객에게 통제가 이전된 이후 매도인이 운송서비스를 제공하므로 해당 운송서비스(보험 포함)를 별도의 수행의무로 인식하였으며 관련 비용을 판매관리비에서 운송매출원가로 재분류하였습니다.&cr&cr한편, 기준서 제1115호의 적용으로 인해 각각의 영업활동, 투자활동 및 재무활동에 미치는 영향은 중요하지 않습니다.&cr
(바) 기업회계기준서 제1040호 '투자부동산' 개정&cr 개정기준서는 부동산이 투자부동산의 정의를 충족하게 되거나 충족하지 못하게 되고용도 변경의 증거가 있는 경우에 투자부동산으로(또는 투자부동산에서) 대체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상기 개정 내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cr &cr (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 '보험계약' 개정&cr 개정기준서는 보험자의 활동이 대부분 보험과 관련되어 있는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보험자의 경우 이 기준서에서 제공하는 한시적 면제규정에 따라 2021년 1월 1일 전에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대신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를 적용할 수 있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상기 개정 내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cr &cr 2)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 &cr보고기간말 현재 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기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하였고, 회사가 조기 적용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업회계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cr&cr (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제정&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 리 스'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 를 대체합니다. 종전 리스 회계모형은 리스이용자가 운용리스에서 생기는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도록 요구하지 않았으나 이 기준서에서는 리스이용자가 리스기간이 12개월을초과하고 기초자산이 소액이 아닌 모든 리스에 대하여 리스이용자가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도록 요구하 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동 제정 내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되는 회계기간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cr&cr회사는 2019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누적효과 일괄조정 경과조치를 적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최초 적용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적용의 누적효과가 최초적용일의 이익잉여금(또는 적절하다면 자본의 다른 구성요소)에서 조정되고, 비교표시되는 재무제표는 재작성하지 않을 예정입니다.&cr &cr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에 따른 재무적 영향을 평가하기 위하여 2018년 12월 31일 현재 상황 및 입수 가능한 정보에 기초하여 2019년 재무제표에미치는 영향을 분석 중에 있습니다.&cr
(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개정 &cr 개정기준서는 계약의 조기 청산을 발생시키는 사건이나 상황과 무관하고, 당사자가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을 하거나 받는 지와 관계없이 계약상 현금흐름을 만족하는 금융자산임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내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cr&cr (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개정 &cr 개정기준서는 보고기간 중에 제도개정 등이 발생하여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을 재측정한 경우, 재측정한 이후 보고기간의 당기근무원가와 순이자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에 사용된 가정을 이용하여 계산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내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cr&cr (라)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 &cr 개정기준서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다른 금융상품(지분법을 적용하지 않는금융상품)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며, 이러한 금융상품에는 실질적으로 기업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이포함되며, 기업은 그러한 장기투자지분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를 적용하기 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우선하여 적용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내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cr &cr (마)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처리의 불확실성' 제정 &cr 제 해석서는 과세당국이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를 수용할 가능성이 높은지(probable)를 판단하여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 세무기준액, 미사용 세무상결손금, 미사용 세액공제, 세율을 산정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동 제정내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상기 제정 해석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cr&cr (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2015-2017 연차개선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과 관련하여 공동약정의 한 당사자가 공동영업인 사업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하는 경우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에 해당함을 명확히 하는 등 개정내용을 포함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영업',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에 대한 일부개정내용이 있습니다. 회사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cr &cr 2.2 재무제표 작성기준&cr &cr 1) 회계기준&cr 재무제표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cr&cr 2) 측정기준&cr재무제표는 금융상품 등 아래의 회계정책에서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cr&cr 3) 기능통화와 표시통화&cr재무제표는 회사의 기능통화이면서 표시통화인 "원(KRW)"으로 표시되고 있으며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원(KRW)" 단위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cr
2.3 별도재무제표에서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cr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 별도재무제표 '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지배기업, 관계기업의 투자자 또는 공동기업 의 참여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않고 직접적인 지분투자에 근거하여 원가법 으로 표시한 재무제표이며, 종속기업,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 으로부터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그 배당금을 별도재무제표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2.4 외화환산&cr기능통화로 외화거래를 최초로 인식하는 경우에 거래일의 외화와 기능통화 사이의 현물환율을 외화금액에 적용하여 기록하며, 보고기간말 화폐성 외화항목은 마감환율로 환산하며,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cr&cr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와 화폐성항목의 환산에 사용한 환율이 회계기간 중 최초로 인식한 시점이나 전기의 재무제표 환산시점의 환율과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외환차이는 그 외환차이가 생기는 회계기간의 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cr일정요건을 충족하는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는 외환차이 등은 기타포괄손익으로 보고하고 있습니다.&cr&cr비화폐성항목에서 생긴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 그 손익에 포함된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비화폐성항목에서 생긴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있습니다. &cr
2.5 현금및현금성자산&cr회사는 보유현금과 요구불예금, 유동성이 매우 높은 단기 투자자산으로서 확정된 금액의 현금으로 전환이 용이하고 가치변동의 위험이 경미한 자산을 현금 및 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하고 있으며 다만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하고 있으며, 금융회사의 요구에 따라 즉시 상환하여야 하는 당좌차월은 현금및현금성자산의 구성요소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cr
2.6 금융상품&cr &cr 1) 금융자산 &cr금융자산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으며,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이나 매도는 매매일 또는 결제일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상품의 최초 인식시점에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특성에 따라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cr금융자산은 최초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으며,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이아닌 경우 당해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인식하는 공정가치에 가산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cr금융자산을 단기매매목적으로 보유하고 있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지정하는 경우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또는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되지 않는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cr
또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지정이 서로 다른 기준에 따라 자산이나 부채를 측정하거나, 그에 따른 평가손익 등을 인식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인식과 측정상의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는 경우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금융자산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은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으로부터 획득한 배당금과 이자수익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cr채무증권 중 사업모형이 현금흐름 수취 및 매도 사업모형으로 분류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만으로 구성되어 있는지에 대한 검토를 만족하는 금융자산이나 단기간 내 매도할 목적이 아닌 지분증권 중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지정한 상품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은 최초인식 후에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공정가치의 변동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 배당수익 및 손익으로 직접 인식되는 화폐성자산에 대한 외환차이를 제외하고는 자본의 기타포괄손익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을 처분하는 경우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누적손익은 해당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만,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으로 지정한 지분증권에서 발생한 누적평가손익은 처분시 해당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지 않습니다.
외화로 표시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공정가치는 해당 외화로 측정되며 보고기간 말 현재 환율로 환산합니다. 공정가치 변동분 중 상각후원가의 변동으로 인한 환산차이에서 발생한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기타 변동은 자본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다)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cr사업모형이 현금흐름 수취로 분류되고 계약상현금흐름 특성 평가를 만족하는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 최초 인식 후에는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한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며, 이자수익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합니다. &cr&cr(라) 금융자산의 제거&cr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권리를 양도하고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할 때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않고 이전하지도 아니한 경우, 회사가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도 않다면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금융자산을 계속 통제하고 있다면 그 양도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관련 부채를 함께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cr2) 금융자산(채무상품)의 기대신용손실&cr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을 제외한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및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채무상품은 매 보고기간 말에 기대신용손실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손실충당금의 측정방식은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아래 표와 같이 3단계로구분하여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이나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
| 구 분 | 손실충당금 | |
|---|---|---|
| Stage 1 |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주1) | 12개월 기대신용손실: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내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
| Stage 2 |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
| Stage 3 | 신용이 손상된 경우 |
(주1) 보고기간 말 신용위험이 낮은 경우에는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할 수 있음&cr&cr최초 인식 시점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에 대하여 최초 인식 후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누적변동분만을 손실충당금으로 계상합니다. &cr&cr한편, 매출채권, 계약자산, 리스채권 등에 대해서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간편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cr
기대신용손실은 일정 범위의 발생 가능한 결과를 확률가중한 값으로, 화폐의 시간가치를 반영하고, 보고기간 말에 과거사건, 현재 상황과 미래 경제적 상황에 대한 예측에 대한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정보를 반영해 측정합니다.&cr
3) 금융부채&cr금융부채는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으며, 금융부채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또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를 제외하고는해당 금융부채의 발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비용은 최초 측정시 공정가치에 차감하고 있습니다.&cr&cr(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부채&cr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로 지정한 금융부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나)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부채로 분류되지 않는 금융부채&cr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부채로 분류되지 않는 금융부채는 다음의 금융부채를 제외하고는 최초인식 후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지속적관여접근법이 적용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의 경우, 양도자산을 상각후원가로 측정한다면 양도자산과 관련부채의 순장부금액이 양도자가 보유하는 권리와 부담하는 의무의 상각후원가가 되도록 관련부채를 측정하며, 양도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한다면 양도자산과 관련부채의 순장부금액이 양도자가 보유하는 권리와 부담하는 의무의 독립적으로 측정된 공정가치가 되도록 관련부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금융보증부채(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지속적관여접근법이 적용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 제외)와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로 대출하기로 한 약정은 기대신용손실모형에 따른 손실충당금과 최초인식금액에서 이익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중 큰 금액으로 측정됩니다.&cr&cr(다) 금융부채의 제거&cr금융부채(또는 금융부채의 일부)는 소멸한 경우(즉,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기존 차입자와 대여자가 실질적으로 다른 조건으로 채무상품을 교환하거나 기존 금융부채(또는 금융부채의 일부)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 최초의 금융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금융부채를 인식하고 있으며, 소멸하거나 제3자에게 양도한 금융부채(또는 금융부채의 일부)의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4)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상계&cr회사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보유하고 있으면서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cr5) 부채와 자본의 분류&cr채무상품과 지분상품은 계약의 실질 및 금융부채와 지분상품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 또는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cr6) 파생상품&cr파생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이후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있습니다. &cr&cr(가) 내재파생상품&cr&cr① 금융자산이 주계약인 복합계약&cr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금융자산은 복합계약 전체를 고려하여 분류를 결정하고 내재파생상품을 분리하여 인식하지 않습니다.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구성되어 있는지를 판단할 때에도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고려합니다. &cr&cr② 그 밖의 복합계약(복합계약이 금융자산이 아닌 주계약을 포함하는 경우)&cr내재파생상품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이 주계약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지 않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을 가진 별도의 금융상품 등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며 복합계약의 공정가치 변동이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지 아니하는경우 주계약과 분리하여 별도의 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나) 위험회피회계&cr회사는 특정위험으로 인해 인식된 자산이나 부채 또는 미인식된 확정계약의 전체 또는 일부의 공정가치 변동에 대한 위험회피의 경우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며특정위험으로 인해 인식된 자산이나 부채 또는 발생가능성이 매우 높은 예상거래의 현금흐름 변동에 대한 위험회피의 경우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cr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기 위하여 회사는 위험회피관계, 위험관리목적, 위험회피전략,회피대상위험 및 위험회피효과 평가방법 등을 문서화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효과는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나 현금흐름의 변동이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나 현금흐름의 변동위험을 상쇄하는 효과를 의미합니다.
&cr(다) 공정가치위험회피&cr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금융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변동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 위험회피대상항목이 지분상품이며, 공정가치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기로 선택한 경우에는 위험회피수단의 손익 및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는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행사 또는 종료되거나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조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을 경우 중단됩니다.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장부금액 조정액은 위험회피회계가 중단된 날부터 상각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라) 현금흐름위험회피&cr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분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하며, 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는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행사 또는 종료되거나,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을 경우 중단됩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를 중단하는 경우에 위험회피대상의 미래 현금흐름이 여전히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 누계액은 미래 현금흐름이 생길 때까지 또는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이 차손이며 그 차손의 전부나 일부가 미래기간에 회복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될 때까지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에 남겨두고 있습니다. 다만, 위험회피대상의 미래현금흐름이 더 이상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 경우에는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 누계액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 &cr (마) 해외사업장순투자의 위험회피&cr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 위험회피의 경우,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에 효과적이어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부분은 향후 그 해외사업장을 처분하거나 그 해외사업장의 일부를 처분하는 시점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21호 '환율변동효과'에 따라 재분류조정으로 기타포괄손익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cr &cr2.7 재고자산&cr재고자산의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현재의 장소에 현재의 상태로 이르게 하는 데 발생한 기타 원가 모두를 포함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총평균법(미착품은 개별법)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cr&cr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순실현가능가치는 통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 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 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으로서 매 후속기간에 순실현가능가치를 재평가하고 있습니다. &cr&cr재고자산의 판매시 관련된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을 비용으로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며,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 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 금액의 차감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8 유형자산&cr 유형자산은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고 최초 인식 이후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는 관세 및 환급불가능한 취득 관련 세금을 가산하고 매입할인과 리베이트 등을 차감한 구입가격,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 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cr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자산의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의 내용연수와 감가상각방법을 적용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 구 분 | 내 용 연 수 | 감가상각방법 |
|---|---|---|
| 건물 | 40년 | 정액법 |
| 구축물 | 40년 | 정액법 |
| 기계장치 | 10년 | 정액법 |
| 기타의 유형자산 | 10년 | 정액법 |
&cr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에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cr&cr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은 처분하는 때, 사용이나 처분을 통하여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제거하고 있으며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자산을 제거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cr2.9 무형자산&cr회사는 자산에서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기업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고 자산의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무형자산은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cr&cr1) 개별취득&cr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의 원가는 구입가격(매입할인과 리베이트를 차감하고 수입관세와 환급받을 수 없는 제세금을 포함)과 자산을 의도한 목적에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cr
2) 영업권&cr사업결합과 관련하여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및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의 경우 회사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취득일의 공정가치의 합계금액이 취득일의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순액을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금액을 영업권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3) 사업결합으로 인한 취득&cr사업결합으로 취득하는 영업권과 분리하여 인식하는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4)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cr연구(또는 내부 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서 발생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하기 위해 그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무형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 무형자산이 미래경제적효익을 창출하는 방법, 무형자산의 개발을 완료하고 그것을 판매하거나 사용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 재정적 자원 등의 입수가능성, 개발과정에서 발생한 무형자산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을 모두 제시할 수 있는 경우에만 개발활동(또는 내부 프로젝트의 개발단계)에서 발생한 무형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의 원가는 무형자산의 인식기준을 최초로 충족시킨 이후에 발생한 지출금액의 합으로 하며 그 자산의 창출, 제조 및 경영자가 의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수 있게 준비하는 데 필요한 직접 관련된 모든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영업권은 자산으로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cr5) 내용연수 및 상각&cr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경우 상각대상금액은 자산이 사용가능한 때부터 내용연수동안 정액법 으로 배 분하 고 있습니다. 상각대상금액은 잔존가치를 차감하여 결정하고 있으며, 잔존가치는 내용연수 종료 시점에 제 3자가 자산을 구입하기로 한 약정이 있거나, 무형자산의 활성시장이 있어 잔존가치를 그 활성시장에 기초하여 결정할 수 있고 그러한 활성시장이 내용연수 종료 시점에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영(0)으로 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cr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며, 매 보고기간말 혹은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를 계속하여 정당화하는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여 적절하지 않은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
무형자산은 아래의 내용연수와 상각방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 구 분 | 내 용 연 수 | 상각방법 |
|---|---|---|
| 개발비 | 5년 | 정액법 |
| 산업재산권 | 10년 | 정액법 |
| 기타의무형자산 | 5년 | 정액법 |
&cr6) 무형자산의 제거&cr무형자산은 처분하는 때, 사용이나 처분으로부터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며 무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익이나 손실은 순매각가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자산을 제거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있습니다. &cr
2.10 차입원가&cr회사는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생산과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으며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정하여 차입한 자금에 한하여 회계기간동안 그 차입금으로부터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에서 당해 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생긴 투자수익을 차감한 금액을 자본화가능차입원가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목적으로 자금을 차입하고 이를 적격자산의 취득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에 한하여 당해 자산관련 지출액에 자본화이자율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자본화가능차입원가를 결정하고 있으며, 자본화이자율은 회계기간에 존재하는 기업의 차입금(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특정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 제외)에서 발생된 차입원가를 가중평균하여 산정하며 회계기간동안 자본화한 차입원가는 당해 기간동안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cr &cr2.11 정부보조금&cr회사는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의 준수와 보조금 수취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정부보조금을 인식하고 있으며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의 정부대여금의 효익은 정부보조금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cr 수익관련 정부보조금은 정부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원가와 대응시키기 위해 필요한 기간에 걸쳐 체계적인 기준에 따라 정부보조금을 수익으로 인식하며, 자산관련 정부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결정할 때 차감하여 표시하고 감가상각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비를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 이미 발생한 비용이나 손실에 대한 보전 또는 향후의 관련원가 없이 회사에 제공되는즉각적인 금융지원으로 수취하는 정부보조금은 정부보조금을 수취할 권리가 발생하는 기간에 수익으로 인식하며, 비 화폐성자 산을 정부보조금으로 수취하는 경우 비화폐성자산의 공정가치를 평가하여 보조금과 자산 모두를 그 공정가치로 회계처리하고있습니다. &cr &cr 상환의무가 발생하게 된 정부보조금은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 2.12 리스&cr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 리스는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금융리스 이외의 리스는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cr 1) 금융리스&cr리스약정일에 측정된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와 리스자산의 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을리스기간개시일에 금융리스자산과 금융리스부채로 각각 인식하며,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를 계산할 때 적용해야 할 할인율은 내재이자율이며 리스개설직접원가는 금융리스자산으로 인식하는 금액에 포함하고 있습니다.&cr &cr매기 지급되는 최소리스료는 금융원가와 리스부채의 상환액으로 나누고 금융원가는 매기 부채의 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이자율이 산출되도록 리스기간의 각 회계기간에 배분하고 있으며, 조정리스료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cr금융리스자산의 감가상각대상금액은 회사가 소유한 다른 감가상각대상자산에 대하여 채택한 감가상각정책과 일관된 체계적인 기준으로 매 회계기간에 배분하고 있으며, 리스기간 종료시점까지 자산의 소유권을 획득할 것이 확실시 된다면 기대사용기간이 자산의 내용연수가 되며, 그러하지 않은 경우에는 리스기간과 자산의 내용연수 중 짧은 기간에 걸쳐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cr&cr2) 운용리스&cr운용리스에서 리스료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을 인식하고 있으며, 신규 또는 갱신되는 운용리스 계약에 따른 모든 인센티브는 총효익을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에 따라 리스비용에서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cr2.13 충당부채&cr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가 존재하고,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현재의무를 보고기간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로서 최선의 추정치를 구할 때에는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으며 할인율은 부채의 고유한 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이율이며 이 할인율에 반영되는 위험에는 미래 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고려된 위험은 반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현재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 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미래사건이 발생할 것이라는 충분하고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에는 그러한 미래사건을 감안하여 충당부채 금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자산의 예상처분이익은 충당부채를 측정하는 데 고려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cr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 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회사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으며 자산으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 충당부채 금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cr&cr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며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는 최초인식과 관련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cr &cr 2.14 수익&cr 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고객과의 모든 계약에 5단계 수익인식모형(① 계약 식별 → ② 수행의무 식별 → ③ 거래가격 산정 → ④ 거래가격을 수행의무에 배분 →⑤ 수행의무 이행 시 수익 인식)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cr &cr 1) 수행의무의 식별 &cr 회사는 컨덴서 등을 제조하여 고객에게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Incoterms Group C 조건(무역조건 CIF 등) 등에 따라 다양한 제품 및 상품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통제가 이전된 이후 매도인이 운송서비스를 제공하므로 해당 운송서비스(보험 포함)를 별도의 수행의무로 인식합니다. &cr&cr 2) 한 시점에 이행하는 수행의무 &cr 재화의 판매에 따른 수익은 자산을 이전하여 수행의무를 이행할 때 인식하고 있으며,한 시점에 이행하는 수행의무는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에 대한 통제를 이전하는 시점에 이행되고 있습니다. 회사는 수행의무를 이행하는 시점을 판단하기 위한 통제 이전의 지표로 다음을 참고하고 있습니다. &cr &cr ① 기업은 자산에 대해 현재 지급청구권이 있다&cr② 고객에게 자산의 법적 소유권이 있다&cr③ 기업이 자산의 물리적 점유를 이전하였다&cr④ 자산의 소유에 따른 유의적인 위험과 보상이 고객에게 있다&cr⑤ 고객이 자산을 인수하였다 &cr &cr 3)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 &cr 다음 기준 중 어느 하나를 충족하는 경우 재화나 용역에 대한 통제를 기간에 걸쳐 이전하므로, 기간에 걸쳐 수행의무를 이행하는 것으로 보아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 ① 고객은 기업이 수행하는 대로 기업의 수행에서 제공하는 효익을 동시에 얻고 소비한다&cr② 기업이 수행하여 만들어지거나 가치가 높아지는 대로 고객이 통제하는 자산을 회사가 만들거나 그 자산 가치를 높인다&cr③ 기업이 수행하여 만든 자산이 기업 자체에는 대체 용도가 없고 지금까지 수행을 완료한 부분에 대해 집행 가능한 지급청구권이 기업에 있다&cr
4) 투입법을 이용한 진행률 측정&cr회사는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에는 투입법으로 진행률 측정방법을 적용하고있습니다.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에 대한 통제를 이전하는 과정에서 기업의 수행 정도를 나타내지 못하는 투입물의 영향은 투입법에서 제외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행의무의 산출물을 합리적으로 측정할 수 없으나 원가는 회수될 것으로 예상한다면, 산출물을 합리적으로 측정할 수 있을 때까지 발생원가 범위에서만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계약 개시 시점에 재화가 구별되지 않고, 고객이 재화와 관련된 용역을 제공받는 때 보다 유의적으로 이른 시점에 그 재화를 통제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전되는 재화의 원가가 수행의무를 완전히 이행하기 위해 예상되는 총 원가와 비교하여 유의적인데다, 기업이 제삼자에게서 재화를 조달받고 그 재화의 설계와 생산에 유의적으로 관여하지 않는다고 예상한다면, 수행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사용한 재화의 원가와 동일한 금액을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5) 변동대가&cr 회사는 계약에서 약속한 대가에 변동금액이 포함된 경우에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고 그 대가로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금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대가는 할인(discount), 리베이트, 환불, 공제(credits), 가격할인(price concessions), 장려금(incentives), 성과보너스, 위약금이나 그 밖의 비슷한 항목 때문에 변동될 수 있습니다. 회사가 대가를 받을 권리가 미래 사건의 발생 여부에 달려있는 경우에도 약속한 대가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반품권을 부여하여 제품을 판매하거나 특정 단계에 도달해야 고정금액의 성과보너스를 주기로 약속한 경우에 대가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cr 6) 유의적인 금융요소&cr회사는 거래가격을 산정할 때, 계약 당사자들 간에 합의한 지급시기 때문에 고객에게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면서 유의적인 금융 효익이 고객이나 기업에 제공되는 경우에는 화폐의 시간가치가 미치는 영향을 반영하여 약속된 대가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계약을 개시할 때 기업이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시점과 고객이 그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는 시점 간의 기간이 1년 이내일 것이라고 예상한다면 유의적인 금융요소의 영향을 반영하여 약속한 대가(금액)를 조정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cr
7) 거래가격의 배분&cr 회사는 하나의 계약에서 식별된 여러 수행의무에 상대적 개별 판매가격을 기초로 거래가격을 배분합니다. 회사는 각 수행의무의 개별 판매가격을 추정하기 위하여 '시장평가 조정 접근법'을 사용하며, 예외적으로 일부 거래에 대해서는 예상원가를 예측하고 적절한 이윤을 더하는 '예상원가 이윤 가산 접근법'을 사용합니다.&cr &cr 8) 계약체결증분원가 &cr 계약체결 증분원가는 고객과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들인 원가로서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면 들지 않았을 원가로 회사는 계약 체결 여부와 무관하게 드는 계약체결원가는 계약 체결 여부와 관계없이 고객에게 그 원가를 명백히 청구할 수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자산화된 계약체결증분원가는 관련된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게 이전하는 방식과 일치하는 체계적인 기준 ( 정 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회사는 상각기간이 1년 이하인 경우 계약체결 증분원가를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cr&cr 9) 계약자산 및 계약부채&cr계약자산은 기업이 고객에게 이전한 재화나 용역에 대하여 그 대가를 받을 기업의 권리이며, 계약부채는 기업이 고객에게서 이미 받은 대가(또는 지급기일이 된 대가)에 상응하여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여야 하는 기업의 의무로 정의됩니다. 회사는 한 계약에서 발생한 계약자산과 계약부채는 상계하여 순액으로 재무상태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2.15 종업원급여&cr&cr1) 단기종업원급여&cr단기종업원급여는 임금, 사회보장분담금,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하는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유급연차휴가 또는 유급병가 등과 같은 단기유급휴가,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하는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될 이익분배금과 상여금 및 현직종업원을 위한 비화폐성급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이 회계기간에 근무용역을 제공한 때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단기종업원급여의 할인되지 않은 금액을 이미 지급한 금액을 차감한 후 미지급비용으로 인식하며, 이미 지급한 금액이 해당 급여의 할인되지 않은 금액보다 많은 경우에는 그 초과액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선급비용으로 인식하며, 다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에 따라 해당 급여를 자산의 원가에 포함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2) 퇴직급여&cr 확정급여제도는 확정기여제도 이외의 모든 퇴직급여제도로서 순확정급여부채 로 인식하는 금액은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관련 확정급여채무를 직접 결제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사외적립자산의 보고기간말 현재 공정가치를 차감한 금액이며, 확정급여채무는 매년 독립적인 보험계리법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에 따라 산정하고 있습니다. &cr&cr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급여가 지급될 통화로 표시되고 관련 확정급여부채의 지급시점과 만기가 유사한 국공채 의 시장수익률로 기대미래현금유출액을 할인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cr &cr 확정급여원가 중 근무원가와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되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요소는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 &cr부의 순확정급여부채 인 순확정급여자산 은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의 현재가치의 합계를 한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회사가 급여를 과거근무용역에 귀속시키는 확정급여제도를 새로 도입하거나 기존의 확정급여제도에서 과거근무용역에 대하여 지급해야 하는 급여를 변경하는 경우 발생하는 과거근무원가는 제도개정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부채의 변동금액으로 측정하고 즉시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 3) 기타장기종업원급여&cr 기타장기종업원급여는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이 지난 후에 결제될 것으로 예상되는 장기유급휴가, 그 밖의 장기근속급여, 장기장애급여, 이익분배금과 상여금, 이연보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기타장기종업원급여와 관련하여 부채로 인식할 금액은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관련 확정급여채무를 직접 결제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사외적립자산의 보고기간말 현재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cr4) 해고급여&cr 해고급여에 대한 부채와 비용은 회사가 해고급여의 제안을 더 이상 철회할 수 없을 때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의 적용범위에 포함되고 해고급여의 지급을 수반하는 구조조정에 대한 원가를 인식할 때 중 이른 날에인식합니다. &cr &cr2.16 자산손상&cr 재고자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하는 계약자산과 계약을 체결하거나 이행하기 위해 든 원가에서 생기는 자산 , 이연법인세자산, 종업원급여에서 생기는 자산,금융자산,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투자부동산, 매각예정비유동자산 등을 제외한 모든 자산의 손상은 아래의 방법으로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cr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 및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에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장부금액과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으며, 그 외의 자산은 매 보고기간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며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cr&cr자산의 회수가능액은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더 많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며, 손상차손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있습니다. &cr &cr손상검사 목적상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에 취득일로부터 배분되고 있습니다. 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에 대해서는 매년 그리고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마다 영업권을 포함한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과 회수가능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으며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창출단위의 손상차손은 우선 현금창출단위에 배분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그 다음 현금창출단위에 속하는 다른 자산에 각각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배분하고 있습니다. &cr&cr 매 보고기간말마다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해 과거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여 징후가 있는 경우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만 환입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환입으로 증가된 장부금액은 과거에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감가상각 또는 상각 후 잔액을 초과할 수 없으며,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창출단위의 손상차손환입은 현금창출단위를 구성하는 자산들(영업권 제외)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배분하며,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후속기간에 환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cr&cr2.17 법인세&cr법인세비용(수익)은 당기법인세비용(수익)과 이연법인세비용(수익)으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수익이나 비용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하고 있으며, 동일 회계기간 또는 다른 회계기간에 자본에 직접 가감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자본에 직접 가감하고 있습니다. &cr&cr1) 당기법인세&cr당기법인세는 회계기간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대하여 납부할(환급받을) 법인세액이며,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은 과세당국이 제정한 법규에 따라 납부할(환급받을) 법인세를 산출하는 대상이 되는 회계기간의 이익(손실)으로서 포괄손익계산서의 손익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cr&cr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부채(자산)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 세법)을 사용하여, 과세당국에 납부할(과세당국으로부터 환급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 중 납부되지 않은 부분을 부채로 인식하며, 과거기간에 납부하여야 할 금액을 초과해서 납부하였다면 그 초과금액은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과거 회계기간의 당기법인세에 대하여 소급공제가 가능한 세무상결손금과 관련된 혜택은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2) 이연법인세&cr회사는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하는 경우와 자산·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의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인 경우 및 종속기업·지점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그리고 공동약정 투 자지분과 관련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지배기업· 투자자 또는 참여자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을 경우에 발생하는 이연법인세부채는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cr회사는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자산이나 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거래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인 경우 및 종속기업·지점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그리고 공동약정 투자 지분과 관련된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지않거나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에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이월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않다면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액시키고 감액된 금액은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면 그 범위 내에서 환입하고 있습니다. &cr&cr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으며 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할인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cr회사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하여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상계하고 있습니다. &cr &cr2.18 주당이익&cr회사는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을 보통주에 귀속되는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cr&cr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특정 회계기간의 당기순손익을 그 기간에 유통된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으며, 보통주에 귀속되는 금액은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 각각의 금액에서 자본으로 분류된 우선주에 대한 세후우선주 배당금,우선주 상환시 발생한 차액 및 유사한 효과를 조정한 금액입니다.&cr&cr희석주당이익은 모든 희석효과가 있는 잠재적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cr &cr2.19 오류수정&cr특정기간에 미치는 오류의 영향이나 오류의 누적효과를 실무적으로 결정할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중요한 전기오류가 발견된 이후 최초로 발행을 승인하는 재무제표에 오류가 발생한 과거기간의 재무제표가 비교표시되는 경우 그 재무정보를 재작성하고 있습니다.
&cr2.20 중요한 회계추정 및 판단&cr 재무제표의 작성시 경영진은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자산, 부채, 수익, 비용의 장부금액 및 우발부채의 금액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판단과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보고기간말 현재 이러한 추정치는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 및 추정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으며 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나 향후 경영환경의 변화에 따라 실제 결과와는 중요하게 다를 수도 있습니다.&cr&cr회계정책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추정에 관련된 공시와는 별도로 재무제표에 인식되는금액에 가장 유의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영진이 내린 판단 및 미래에 대한 가정과 보고기간말의 추정 불확실성과 관련하여 다음 회계연도에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중요 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는 유의적인 위험을 내포하고 있는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1)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금융상품에 대한 활성시장이 없는 경우 공정가치는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으며, 평가기법은 합리적인 판단력과 거래의사가 있는 독립된 당사자 사이의 최근 거래를 사용하는 방법, 실질적으로 동일한 다른 금융상품의 현행 공정가치를 참조하는 방법, 현금흐름할인방법과 옵션가격결정모형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주기적으로 평가기법을 조정하며 관측가능한 현행 시장거래의 가격을 사용하거나 관측가능한 시장자료에기초하여 그 타당성을 검토하는 등 다양한 평가기법의 선택과 가정에 대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cr&cr2) 이연법인세
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추정하고 있으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이연법인세자산의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 최선의 추정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정치는 미래의 실제 법인세부담과 다를 수 있습니다. &cr &cr 3) 확정급여채무&cr 확정급여채무 의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보험수리적 가정은 퇴직급여의 궁극적인 원가를 결정하는 여러 가지 변수들에 대한 최선의 추정을 반영하는 것으로 여기에는 퇴직전이나 퇴직후의 사망률, 이직률, 신체장애율 및 조기퇴직률, 급여수령권을 갖는 피부양자가 있는 종업원의 비율, 의료급여제도의 경우 의료원가청구율, 할인율, 미래의 임금과 급여 수준 등이 포함되며 , 이러한 가정에 따라 확정급여채무 의 현재 가치는 민감하게 변동될 수 있습니다. &cr
※ 상세한 주석사항은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주주총회 1주일 전까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r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 제 46 기 (2018. 01. 01 부터 2018. 12. 31 까지) 처분예정일 : 2019년 3월 29일 |
| 제 45 기 (2017. 01. 01 부터 2017. 12. 31 까지) 처분예정일 : 2018년 3월 23일 |
| 삼화전기주식회사 (단위 : 원) |
| 과 목 | 제46기 | 제45기 |
|---|---|---|
| Ⅰ. 미처분이익잉여금 | 4,011,595,488 | 7,781,383,207 |
| 1.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119,067 | 986,958 |
| 2. 회계정책의 변경효과 | 54,459,109 | 0 |
| 3.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213,791,387 | 465,137,678 |
| 4. 당기순이익(손실) | 4,170,808,699 | 7,315,258,571 |
| Ⅱ. 임의적립금 등의 이입액 | 0 | 0 |
| 1. 임의적립금 | 0 | 0 |
| 합계 | 4,011,595,488 | 7,781,383,207 |
| Ⅲ. 이익잉여금처분액 | 4,007,520,200 | 7,781,264,140 |
| 1. 법정적립금 | 66,138,200 | 46,296,740 |
| 2. 현금배당&cr 주당 보통주 배당금(율)&cr 당기 : 100원(10%)&cr 전기 : 70원( 7%) | 661,382,000 | 462,967,400 |
| 3. 임의적립금 | 3,280,000,000 | 7,272,000,000 |
| Ⅳ.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4,075,288 | 119,067 |
&cr※ 기타참고사항&cr상기의 연결재무제표와 별도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의 금액은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의 자료로 향후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 및 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02_정관의변경 □ 정관의 변경
제2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cr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 | - | -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제9조 주권의 종류&cr 이 회사가 발행할 주권의 종류는 일주권, 오주권, 일십주권, 오십주권, 일백주권, 오백주권, 일천주권, 일만주권의 8종으로 한다. | 제9조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cr이 회사는 주권 및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한다.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반영> |
| 제11조 명의개서대리인&cr① 이 회사는 주식의 명의개서대리인을 둔다.&cr② 명의개서대리인 및 그 사무취급장소와 대행업무의 범위는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cr③ 이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 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명의개서, 질권의 등록 또는 말소, 신탁재산의 표시 또는 말소, 주권의 발행, 신고의 접수 기타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cr④ 제 3 항의 사무취급에 관한 절차는 명의개서대리인의 증권의 명의개서 대행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다. | 제11조 명의개서대리인&cr①좌동&cr②좌동&cr&cr③이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전자등록, 주주명부의 관리,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cr&cr③좌동 | |
| 제12조 주주 등의 주소, 성명 및 인감 또는 서명 등 신고&cr① 주주와 등록질권자는 그 성명, 주소 및 인감 또는 서명 등을 제11 조의 명의개서대리인에게 신고하여야 한다.&cr② 외국에 거주하는 주주와 등록질권자는 대한민국내에서 통지를 받을 장소와 대리인을 정하여 신고하여야 한다.&cr③ 제 1 항 및 제 2 항의 변동이 생긴 경우에도 같다, | 제12조 삭제 | |
| <신설> | 제15조의2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cr이 회사는 사채권 및 신주인수권증권을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한다. | |
| 제16조 사채발행에 관한 준용 규정&cr 제14조, 제15조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 제16조 사채발행에 관한 준용 규정&cr 제11조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 <자구 수정> |
| 제43조의2 외부감사인의 선임&cr 회사는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감사인 선임 위원회의 승인을 얻어 외부감사인을 선임하며 선임후 최초로 소집되는 정기주주총회에서 그 사실을 보고한다. | 제43조의2 삭제 | <외감법 준용> |
| 부칙&cr제3조 시행일&cr 이 정관은 2012년 3월 23일부터 시행한다. 다만 제10조제3항, 제43조의 개정내용은 2012년 4월 15일부터 시행한다. | &cr제3조 시행일&cr 이 정관은 2019년 3월 29일부터 시행한다. 다만 제9조, 제11조, 제12조, 제15조의2 및 제16조의 개정내용은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시행되는 2019년 9월 16일부터 시행한다. | <부칙신설>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제3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사내이사 1명, 사외이사 2명)&cr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서하석 | 54년10월30일 | 사내이사 | 없음 | 이사회 |
| 강휘원 | 49년10월24일 | 사외이사 | 없음 | 이사회 |
| 이정연 | 59년2월13일 | 사외이사 | 없음 | 이사회 |
| 총 (3)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서하석 | 삼화전기(주)&cr전무이사 | (주)한국JCC &cr상무이사 | 없음 |
| 강휘원 | 삼화전기(주)&cr사외이사 | 삼화전기(주)&cr감사 | 없음 |
| 이정연 | - | 국민은행 증평지점&cr지점장 | 없음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제4호 의안 : 이사보수 한도 승인의 건&cr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 구 분 | 전 기 | 당 기 |
|---|---|---|
| 이사의 수(사외이사수) | 6(2) | 6(2) |
|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 10억원 | 11억원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05_감사의선임 □ 감사의 선임
제5호 의안 : 감사 선임의 건(상근감사 1명, 비상근감사 1명)&cr
<권유시 감사후보자가 예정되어 있는 경우>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허형도 | 53년7월16일 | 없음 | 이사회 |
| 근야제(치카노히토시) | 60년12월5일 | 없음 | 이사회 |
| 총 (2)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현재) | 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허형도 | 삼화전기(주)&cr상근감사 | ㈜ACC 상무이사 | 없음 |
| 근야제(치카노히토시) | 일본니치콘(주)&cr이사 | 現,삼화전기(주)&cr비상근감사 | 없음 |
<감사후보자가 예정되지 아니한 경우>
| 선임 예정 감사의 수 | (명)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10_감사의보수한도승인 □ 감사의 보수 한도 승인
제6호 의안 : 감사보수 한도 승인의 건&cr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 구 분 | 전 기 | 당 기 |
|---|---|---|
| 감사의 수 | 2 | 2 |
|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 6천만원 | 7천만원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 참고사항
- 당사는 제4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가능한 주주총회 집중일을 피해 진행하고자 하였으나, 해외 종속회사가 포함된 연결결산 일정과 외부감사인과의 감사보고서 예상 수령일을 등을 고려하여 불가피하게 주주총회 집중일에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cr&cr- 당사는 상장회사협의회의 "주총분산 자율준수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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