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im / Quarterly Report • Mar 11, 2020
Interim / Quarterly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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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소집공고 2.8 삼화네트웍스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주주총회소집공고
| 2020년 3월 11일 | ||
| &cr | ||
| 회 사 명 : | (주)삼화네트웍스 | |
| 대 표 이 사 : | 안제현, 신상윤 | |
| 본 점 소 재 지 : | 서울 강남구 선릉로 91길8 | |
| (전 화)02-3454-1500 | ||
| (홈페이지)http://www.shnetworks.co.kr | ||
| &cr |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사장 | (성 명)안제현 |
| (전 화)02-3454-1500 | ||
&cr
주주총회 소집공고(제29기 정기주주총회 소집 통지(공고)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우리 회사는 정관 제17조에 의하여 제29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소집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상법 제542조의4 및 정관19조에 의거하여 발행주식총수의 1% 이하 소유주주에 대하여는 전자공고로 갈음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래 -
1. 일 시 : 2020년 3월 27일 (금) 오전 9시
2. 장 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91길8 신아트스페이스빌딩 1층
3. 회의목적사항
가. 보고사항 : 감사보고,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실태보고, 외부감사인 선임보고
나. 부의안건
제1호 의안 : 제29기(2019년1월1일~2019년12월31일)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액 결정의 건
제3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액 결정의 건
4. 경영참고사항 비치
상법 제542조의4에 의거 경영참고사항을 우리 회사의 본점,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및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에 비치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전자증권제도 시행에 따른 실물증권 보유자의 권리 보호에 관한 사항
2019년 9월 16일부터 전자증권제도가 시행되어 실물증권은 효력이 상실되었으며, 한국예탁결제원의 특별(명부)계좌주주로 전자등록되어 권리행사 등이 제한됩니다. 따라서 보유 중인 실물증권을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에 방문하여 전자등록으로 전환하시기 바랍니다.
6.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직접행사 :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중 택일)
대리행사 :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소유주식수 기재, 인감날인), 대리인신분증, 주주의 인감증명서
2020년 3월 11일
주식회사 삼화네트웍스
대표이사 안제현, 신상윤(직인생략)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
| 김준환&cr(출석률:83%) | 정태진&cr(출석률:100%) | |||
| --- | --- | --- | --- | --- |
| 찬 반 여 부 | ||||
| --- | --- | --- | --- | --- |
| 1 | 2019-01-11 | 2018년 기말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승인의 건 | 찬성 | 찬성 |
| 2 | 2019-02-14 | 제28기(FY2018년) 재무제표 확정의 건 | 찬성 | 찬성 |
| 3 | 2019-03-11 | 제28기 정기주주총회 소집 및 회의목적사항 결정의 건 | 찬성 | 찬성 |
| 4 | 2019-03-19 | 종속회사 투자의 건 | 찬성 | 찬성 |
| 5 | 2019-04-05 | 스톡옵션 행사에 따른 신주 발행 결정의 건 | 불참 | - |
| 6 | 2020-12-27 | 금전 대여의 건(종속회사) | 찬성 | - |
※ 정태진 사외이사는 2019년 3월 29일에 임기만료의 사유로 퇴임하였습니다.&cr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 | --- | --- | --- | --- |
| - | - | - | - | - |
※ 당사는 별도 위원회가 구성되어 있지 않습니다.&cr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단위 : 백만원)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cr평균 지급액 | 비 고 |
|---|---|---|---|---|---|
| 사외이사 | 1 | 1,500 | - | - | - |
※ 인원수는 2019년말 기준입니다. &cr※ 정태진 사외이사는 2019년 3월 29일에 임기만료의 사유로 퇴임하였습니다.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대여금 | (주)더블유에스엔터테인먼트&cr(종속회사) | 2016.06.17~2019.12.31 | 12 | 2.8 |
| 대여금 | (주)스튜디오아이콘&cr(종속회사) | 2019.03.15~2020.12.26 | 10 | 2.3 |
(주1) 상기 거래금액의 비율은 최근 사업연도말 현재의 연결자산총액을 기준으로 산출하였습니다.&cr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드라마 사업부문]&cr
(1) 콘텐츠 산업의 개념과 범위
일반적인 콘텐츠(Contents)란 인간을 위해 구성된 메시지로써 미디어와 결합되어 공중에게 전달되는 상품을 의미한다.
콘텐츠 산업은 경제적 가치를 창출 및 획득하기 위하여 콘텐츠를 ‘기획(개발)-생산(제작)-유통(패키지, 배포)-소비(향유)함으로써 수행되는 비즈니스의 집합이다.
콘텐츠는 전통문화, 문화예술, 생활양식, 이야기 등의 문화적 요소가 창의성(기획 및 혁신역량)과 기술력(Culture Technology)과 결합하여 방송, 영화, 게임, 공연, 음악, 만화, 애니메이션, 인터넷모바일 등의 광범위한 영역을 형성한다.
(2) 방송시장의 변화와 전망
① 시장경쟁 확대에 따른 경쟁 구도 가속화 : 국내 방송시장은 방송과 통신간의 융합과 기존 방송사업자의 사업영역 확대로 인해 다수의 플랫폼 등장과 사업자 간 경쟁 심화되고 있다.
② 콘텐츠 유통변화에 따른 방송의 글로벌화, UCC 확대, 네트워크 및 단말기, 저장기술 등의 발전으로 온라인 유통이 늘어나고 있다.
③ 온 디맨드(On Demand) 소비 강화와 온라인·모바일 플랫폼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④ 4차혁명의 부상에 따른 신기술과 새로운 방송 콘텐츠와의 융합이 예상된다.&cr&cr2. 산업의 성장성&cr
(1) 콘텐츠산업 매출액 및 수출액 추이
<5년간 콘텐츠산업 매출액 추이> <5년간 콘텐츠산업 수출액 추이>
&cr (단위:조원) (단위 :억달러)&cr
5년간 콘텐츠산업 매출액 및 수출액 추이.jpg 5년간 콘텐츠산업 매출액 및 수출액 추이
콘텐츠산업의 매출과 수출 모두 성장세를 보임
① 2018년 국내 콘텐츠산업 매출액
°’18년 전체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17년 대비 5.2% 증가한 116조 3,000억 원 예상
- ’17년과 대비해서 지식정보(10.5%), 캐릭터(9.4%)의 매출액 증가율이 다른 장르에 비해 높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
② 2018년 국내 콘텐츠산업 수출액
° ’18년 국내 콘텐츠산업 수출액은 전년대비 8.8% 증가한 75억 달러로 전망
- ’17년과 대비해서 만화 장르의 수출액이 18.0%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며, 다음으로 음악(11.9%), 방송(11.3%), 지식정보(10.2%) 장르의 수출 증가로 전체 수출 규모를 견인할 것으로 보임&cr
(2) 방송산업 매출액 및 수출액 추이
<5년간 방송산업 매출액 추이> <5년간 방송산업 수출액추이>
5년간 방송산업 매출액 및 수출액 추이.jpg 5년간 방송산업 매출액 및 수출액 추이
중국 한한령에도 불구하고 매출 4.9%, 수출 11.3% 성장
°방송산업 매출액은 4.9% 증가한 18.8조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 2018년 방송산업 성장률은 4.9%로 지난 5년간 지속적 성장을 이어가고, 5년간 평균 성장률인 4.5%를 상회하는 높은 성과를 보일 것으로 추정됨
- 콘텐츠산업에서 방송이 차지하는 비중은 16.2%로 출판 17.8%에 이어 두 번째임
°방송산업 수출액은 11.3% 증가한 5.5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 2018년 방송산업 수출은 11.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지난 5년간 평균 성장률 13.1에 조금 못 미침
- 콘텐츠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3%로 게임(56.5%), 캐릭터(9.5%), 지식정보(9.3%) 순임&cr
(3) 이슈사항
① 드라마 제작 주체와 방송 채널의 다양화
&cr°드라마 방송채널 확대 및 다양한 형태의 드라마 제작
- 드라마의 방송 채널은 지상파 → 케이블 → 종편 → OTT로 확대되면서 드라마제작이 롱폼에서 숏폼까지 다양하게 증가함
&cr°영화제작사의 드라마 제작 진입
- NEW, 쇼박스, 필름몬스터,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등
°포털의 드라마 제작
- 네이버, 카카오
°기타 오리지널 드라마 제작
- 드라맥스, POOQ, 유튜브, 넷플릭스
② 모바일영상 급성장과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의 확대
°스마트폰 이용확대로 모바일을 통한 영상 이용자의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모바일 시대에 적합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1인 창작자와 MCN 콘텐츠의 영향으로 기성 제작 프로그램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
③ UHD 콘텐츠 확대
°유료방송 플랫폼에 이어,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가 지상파 초고화질(UHD)방송을 시작하며, UHD 콘텐츠 제작이 증가함
④ OTT와 VOD 서비스의 지속적 확대
°시장조사업체 Digital TV Research는 아시아태평양 17개국의 SVOD 서비스 가입자가 2021년에는 1억 5,000만 가구, 전 세계 가입자는 4억 3,000만 가구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하는 등 OTT 시장 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cr(4) 방송산업 전망 및 전망이슈
<2019년 콘텐츠산업 매출, 수출 전망> <2019년 방송산업 매출, 수출 전망>
2019년 방송산업 매출 및 수출 전망.jpg 2019년 방송산업 매출 및 수출 전망
① 방송산업 전망
2018년 대비 매출액과 수출액 모두 증가 전망
°2019년 방송산업 매출액은 2018년 대비 5.3% 증가한 19.8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
°수출액은 13.7%가 증가한 6.2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
- 일본 시장의 일정 부분 회복과 동남아 시장의 성장 가속화
② 방송산업 주요이슈
방송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플랫폼 간 치열한 경쟁 심화
°IMF와 한국은행이 2019년의 세계와 국내 경제 성장률을 2018년과 동일한 3.7%
와 2.7%로 전망한 것을 보면, 전반적인 정치, 경제적 상황은 커다란 변화는 없을 것이나, 방송산업은 중국의 한한령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됨
°지상파와 비지상파간의 경쟁 심화
-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케이블 TV에 대한 비대칭 규제 속에서 힘의 균형이 역전되고 있음
- tvN에 대한 제작사의 압도적 선호, tvN과 JTBC의 미니시리즈 시청률이 지상파 보다 높은 사례 속출
°5G, AI, VR 등을 이용한 콘텐츠 제작 증가
°UHD 콘텐츠 제작 증가
제작 형태의 변화
°1인 방송 등 지상파 위주의 제작 탈피
- 1인 미디어 제작 및 MCN의 활성화
- 2018년의 이슈에 다룬 내용보다 더 다양한 플랫폼에서 오리지널 제작 확대
- 1인 미디어의 발달에 따라 올드 미디어와 제휴 콘텐츠 제작 활성화
비지상파 방송과 넷플릭스의 영향력 확대
°tvN과 JTBC 주도의 드라마 제작
- 제작사, 작가, 배우 등이 tvN과 JTBC를 선호하여 대작의 편중 현상 심화
- 이에 따라 수출도 tvN과 JTBC 작품 위주로 판매 예상
°넷플릭스 콘텐츠 공급에 대한 제작사와 지상파의 힘겨루기
제작사는 부족한 수익을 만회하기 위해 유통수익을 증가시킬 수 있는 넷플릭스에 대한 공급권 제공을 지상파 등 채널사업자에게 강하게 요구중
- 넷플릭스는 2019년 영향력이 더욱 증가할 것임
°지상파 방송의 유통 정책 변화
- 드라마 수익성 악화에 따라 대작 위주로 넷플릭스 유통 가능성(방송사별 연간2~3편) 커짐
- TV 시청보다 인터넷이나 모바일 시청의 지속적 증가에 따른 POOQ 등 디지털플랫폼에 대한 투자를 강화할 것임(오리지널 제작, 영화 소싱 등)
일본과 동남아 시장의 집중 공략
°전반적인 방송 콘텐츠 수출 증가
- 중국 수출은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 2018년도 2월에 심의 결과를 발표하기로 하였으나 8월에 발표하면서 한국 프로그램은 한 편도 선정하지 않음
- 중국 수출의 어려움에도 일본에서는 2018년 4월 NHK에서 MBC 드라마 <옥중화>를 방송하고, 한국 드라마를 리메이크(굿닥터, 시그널, 기억)하여 방송하면서한국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살아나고 있음
- 동남아에서도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에서 한류의 성장률이 높음
※ 상기 자료 출처 : 콘텐츠산업 2018년 결산 및 2019년 전망 / 한국콘텐츠진흥원
&cr3. 경기변동의 특성
당사가 영위하는 방송프로그램 제작업의 특성상 일반적인 경기변동에 영향을 받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계절 및 경기변동과의 경제적 상관보다는 사회분위기에 맞추어 소재를 선택하거나 흐름에 편승하는 소재적, 기획적 상관관계를 가집니다.
&cr4. 경쟁의 요소
1990년 초반부터 시작된 국내 방송에서의 외주제작 제도의 도입은 연간 꾸준히 그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드라마 외주제작 사업은 프로그램의 기획단계에서 방송영상물의 제작 계획안을 수립하여 방송사와 제작, 납품계약을 체결하게 됩니다. 영화와는 다르게 관객수의 증감에 따라 수익과 상영일수가 변하는 것이 아니라 시청자를 상대로 방송사로부터 일정기간을 편성 받아 방영되기 때문에 프로그램 제작능력 즉, 적절한 시기 및 우수한 방송영상물을 양산 할 수 있는 기획력과 연출력, 경쟁력 있는 감독, 작가, 연기자의 확보와 공중파 편성, 협찬 및 해외영업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인력구성이 경쟁의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5. 관련 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등
(1) 방송콘텐츠 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콘텐츠 정책은 문화관광체육부, 방송통신위원회 등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여기에 산업통상자원부, 교육부 등도 부분적으로 콘텐츠 산업정책에 관여하고 있습니다.&cr
특히 문화체육관광부는 ‘창조산업을 선도하는 문화콘텐츠 강국 구현’ 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비전 달성을 위해 (생생산업)산업선순환 구조마련, (융복합산업)콘텐츠 융복합강화, (차세대산업)차세대 콘텐츠 육성, (글로벌산업)콘텐츠 해외진출확대 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cr
- 문화관광체육부는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음악 등 모든 콘텐츠에 대한 정책을 관장하고 있으며, 방송영상에 관하여 방송위원회와 함께 정책수립과 추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콘텐츠를 산업화하고 실생활에 활용하기 위한 기본 토대구축, 콘텐츠산업관련법, 제도정비, 중장기발전전략, 인프라기반 구축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종합적인 지원 체계마련하고 있습니다.&cr
(2) 방송법 및 방송법시행령의 외주제작관련 규정
제72조(순수외주제작 방송프로그램의 편성), 제59조의 4(외주제작사의 간접광고 판매) &cr&cr [매니지먼트 사업부문]&cr &cr 1. 산업의 특성 &cr미디어/엔터테인먼트 콘텐츠산업이 서비스 업종 내에서도 하나의 산업으로 인식된 것은 극히 최근의 일입니다. 경제여건이 윤택해짐에 따라 인간 삶에서 여가의 중요성 증가와 '재미'를 추구하려는 성향이 높아지게 되었으며, 이와 더불어 정보통신기술을 바탕으로 한 지식기반 경제로의 이행, 지적재산권의 보호 강화 등으로 지식창조형 산업인 문화산업의 위상이 급격히 부각되면서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문화 콘텐츠 상품에 대한 수요도 높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cr&cr2. 산업의 성장성&cr세계 주요 국가들이 21세기의 전략적 육성 산업의 하나로 문화콘텐츠 산업을 지목하고 있는데에서도 문화콘텐츠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문화콘텐츠 산업은 현대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을 통해 그 수요 및 가치가 극대화 될 수 있는 고 부가가치 산업입니다. 디지털 기술의 발달과 초고속정보통신망을 통한 인터넷의 확산, 위성방송 등 각종 첨단과학기술은 다양한 창구를 창출하여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에 대해 One-Source Multi-use의 특성을 부여함으로써 영화, 음반, 방송 등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파급효과를 높일 뿐만 아니라, 문화 콘텐츠 수출이 문화산업을 비롯한 패션, 가전제품, 자동차 등 여타산업에 대한 국가 경쟁력을 높인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문화 콘텐츠 산업은 인터넷과 바이오 등 첨단산업과 함께 21세기를 이끌어갈 새로운 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cr&cr3. 경기변동의 특성&cr연예매니지먼트 사업의 특성상 일반적인 경기변동에 영향을 받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계절 및 경기변동과의 경제적 상관보다는 사회분위기에 맞추어 소재를 선택하거나 흐름에 편승하는 소재적, 기획적 상관관계를 가집니다.&cr&cr4. 경쟁의 요소&cr 연예 매니지먼트 산업은 소규모 소자본으로도 사업진출이 가능하나 본 사업의 특성상 방송프로그램 제작 및 영화제작 등에 있어서 인지도 있는 연기자들을 확보한 매니지먼트사가 영향력을 가지게 됩니다. &cr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당사는 30년 이상의 드라마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TV시리즈 제작 외에 O.S.T 앨범제작, 머천다이징, 영화 제작/배급 등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개척해가는 종합엔터인먼트 기업입니다.
당사는 국내 최초의 드라마 독립 제작사로 출발하여 현재까지 약 90여편 이상의 우수한 드라마를 제작하였습니다. 삼화네트웍스의 작품들은 세계 각국에 활발히 수출 되었으며, 이 외에 각종 TV방송물을 최상의 품질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경쟁력 있는 PD와 김수현, 강은경, 이병헌, 정지우, 권민수, 이은주 작가 등 지명도 높은 작가와의 계약을 통하여 드라마 제작의 기반을 마련하는 등 뛰어난 인력 충원을 통하여 드라마 제작에 초점을 맞추는 영업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방송 제작 작품]
| 1987년 ~ 1999년 | 2011년 ~ 현재 |
| 1987, <저 하늘에 내별이> KBS&cr1988, <멋자랑 맛자랑> KBS&cr1995, <목욕탕집 남자들> KBS&cr&cr | 2011, <파라다이스목장> SBS <사랑을 믿어요> KBS <폼나게 살거야> SBS 2012, <아버지가 미안하다> TV조선 <무자식상팔자> JTBC 2013, <구가의 서> MBC <결혼의 여신> SBS <세번 결혼하는 여자> SBS 2014, <결혼의 여신> SBS <가족끼리 왜이래> KBS 2015, <내 마음 반짝반짝> SBS <이혼 변호사는 연애중> SBS 2016, <그래, 그런거야> SBS&cr <욱씨남정기> JTBC&cr <함부로 애틋하게> KBS <낭만닥터 김사부> SBS <아버님 제가 모실께요> MBC 2017, <변혁의 사랑> tvN 2018, <독고 리와인드>카카오페이지 &cr <여우각시별> SBS&cr2019, <열혈사제> SBS&cr <태양의 계절> KBS&cr <멜로가체질> JTBC&cr <우아한가> MBN,드라맥스 |
| 2000년 ~ 2010년 | |
| 2000, <불꽃> SBS&cr <명성황후>(124부) KBS&cr2003, <아내> KBS&cr2004, <애정의 조건> KBS&cr <부모님전 상서> KBS&cr2005, <웨딩> KBS&cr <신돈> MBC&cr2006, <내 남자의 여자> SBS&cr2007, <며느리 전성시대> KBS&cr2008, <조강지처클럽> SBS&cr <엄마가 뿔났다> KBS &cr <달콤한 인생> MBC &cr2009, <천사의 유혹> SBS&cr2010, <인생은 아름다워> SBS&cr <제빵왕 김탁구> KBS |
(2) 시장점유율
당사가 영위하는 드라마 등의 영상프로그램 제작 사업은 명확한 시장정의 및 경쟁사를 구별하는 것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시장성 있는 시장조사 자료가 미비하여 시장점유율을 기재하기가 어렵습니다. &cr
(3) 시장의 특성
최근의 문화산업 환경은 정보통신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끊임없이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가 출현하는 한편 미디어 서비스가 융합되어가는 현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뉴 미디어의 범위는 쉽게 포괄하기 힘들 정도로 광범위해지고 있다.&cr
최근 사회적으로 관심의 대상의 대상이 되고 있는 OTT, 종합편성채널, 스마트미디어, IPTV, DMB, 동영상UCC, Blog, Wibro 등이 이러한 것들이다. 특히 국내외 OTT사업확장, 스마트미디어의 확산으로 미디어 산업의 전체가 변화되고 있다.&cr
이처럼 잇따른 신규 매체와 신규 사업자의 방송시장 진입 등으로 방송통신 시장은 더욱 더 활기를 띨 것이고 양자의 융합시장도 확대될 것이다. 또한 신규 사업자의 시장진입으로 인해 기존 매체와 가입자/콘텐츠를 둘러싼 경쟁도 더욱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cr
분야별로 보면 기획 및 제작분야 부문에서는 생활밀착형 콘텐츠 및 고품질 콘텐츠 제작이 증가되고 있으며, 상생협력 콘텐츠 제작환경 강화, 창조콘텐츠(융.복합형 콘텐츠) 제작기반이 견고화 되고 있다.&cr
유통분야 부문에서는 모바일 플랫폼의 콘텐츠 유통력 확대에 따른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콘텐츠 유료 비즈니스 모델이 확산되고 있다. 그리고 콘텐츠 해외 유통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제휴와 협력이 활성화 되고 있으며, 콘텐츠 디바이스의 다변화로 콘텐츠 유통 단말기의 다양성이 증가되고 있다.&cr
소비분야 부문에서는 싱글족과 실버세대의 콘텐츠 소비파워가 급증에 따라 새로운 콘텐츠 소비 파워집단이 대두되고 있으며, 빅데이터 기반 콘텐츠 이용증가 및 모바일 콘텐츠 소비가 확산되고 있다. &cr
- 공중파 드라마 외주 제작의 성장
1991년에 도입된 외주 정책은 현재 국내 방송 시장에 커다란 변화를 초래했다. 한 자리 숫자에 불과했던 지상파 방송사의 외주 비율이 40 %를 훌쩍 넘고 있고, 드라마는 70% 가까이 외주 제작에 의존하고 있다.&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당사는 삼화프로덕션(주)에 재직하였던 전문인력들이 보유한 광범위한 네트워크 활용과 인력 풀의 전문적 아웃소싱을 통한 인적자원 업무제휴 등을 통하여 적기에 해당 전문 인력을 확보하여 수많은 작품을 제작하였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인적 자원 관리를 통하여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드라마를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부가 사업(One Source, Multi-Use)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드라마 테마파크 개발과 드라마 관련 캐릭터 개발 및 라이선싱 업체와의 계약으로 다양한 제품의 생산, 판매를 통해 추가적인 매출 구조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 방송영상콘텐츠의 부가서비스 유형 >
① 방송권 판매 ② 영상패키지 비즈니스(DVD/비디오) ③ 인터넷전송비즈니스 ④ 음악다운로드 서비스 ⑤ 음악OST 판매 ⑥ E-커머스 ⑦ T-커머스 ⑧ 휴대폰 사이트 비즈니스 ⑨ 게임화 비즈니스 ⑩ CF프로듀스 비즈니스 ⑪ 해외판권 비즈니스 ⑫ 해외 리메이크 세일 ⑬ 해외MD 비즈니스 ⑭ 캐릭터 ⑮ 오리지널 상품 개발 비즈니스 및 이벤트 사업 등
&cr(5) 조직도
조직도.jpg 조직도
&cr&cr [연결대상 종속회사의 내용 : (주)스튜디오아이콘]&cr &cr1. 영업개황&cr 당사는 2018년 10월 26일 신설되었으며, 드라마 기획/제작을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신인 작가 발굴을 지향하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시스템을 도입을통해 연출/미술/제작 각 영역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기획단계 시놉시스부터 협업하여 작가에게 구체적이고 명확한 각 영역의 의견을 전달하여 작품 개발을 진행합니다. &cr 또한 OSMU(One-Source Multi-Use) 실현을 위해 영화, 웹툰 소설 각 분야의 파트너를 연계한 사업 구상을 실행할 계획에 있으며, 드라마를 연계하여 드라마 인프라 확충 및 지역 경제 발전 모델을 제시하여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진행하는 사업도 구상중입니다.&cr&cr2. 시장점유율, 시장의 특성 등&cr- 나. 회사의 현황, [지배회사의 내용 : (주)삼화네트웍스]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cr&cr3. 조직도&cr&cr 대표이사&cr │&cr 대 표(기획, 제작부문) &cr │&cr 부대표 ── 크리에이터 그룹&cr┌────┬──┴──┬────┐&cr기획 제작 제작관리 경영관리&cr&cr
[연결대상 종속회사의 내용 : (주)더블유에스엔터테인먼트]&cr
1. 영업개황
당사는 연예 매니지먼트 사업, 스타 마케팅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특히 잠재 가능성 있는 신인 연기자들을 발굴하고, 전속계약 등을 통해 전문적인 매니징을 하고 있으며, 이들을 기반한 여러 문화,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cr&cr2. 시장의 특성&cr연예매니지먼트업 사업의 특성상 일반적인 경기변동에 영향을 받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계절 및 경기변동과의 경제적 상관보다는 사회분위기에 맞추어 소재를 선택하거나 흐름에 편승하는 소재적, 기획적 상관관계를 가집니다. &cr그리고 본 사업의 특성상 방송프로그램 제작 및 영화제작 등에 있어서 인지도 있는 연기자들은 확보한 매니지먼트사가 영향력을 가지게 됩니다.&cr &cr3. 신규사업의 내용 및 전망&cr- 해당사항 없습니다.&cr&cr4. 조직도&cr 대표이사&cr │&cr 본부장&cr ┌─────┼─────┐&cr관리팀 마케팅 매니저팀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 상기 III.경영참고사항의 1.사업의 개요 나. 회사의 현황 참조&cr&cr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ㆍ현금흐름표
&cr※ 아래의 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 및 주석사항은 향후 제출될 감사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cr 1. 연결 재무제표&cr
| 연 결 재 무 상 태 표 | |
| 제 29(당)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 |
| 제 28(전)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 주식회사 삼화네트웍스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제 29(당)기 | 제 28(전)기 |
|---|---|---|
| 자산 | ||
| Ⅰ. 유동자산 | 22,065,879,721 | 39,104,675,912 |
| 현금및현금성자산 | 8,603,340,515 | 11,827,971,498 |
| 매출채권 | 1,335,534,925 | 4,378,108,774 |
| 기타채권 | 1,076,588,353 | 1,449,121,377 |
| 기타금융자산 | 8,120,848,428 | 7,040,788,155 |
| 기타유동자산 | 2,902,183,730 | 14,340,996,178 |
| 당기법인세자산 | 27,383,770 | 67,689,930 |
| Ⅱ. 비유동자산 | 21,237,907,555 | 15,705,714,825 |
| 기타비유동채권 | 1,071,449,000 | 1,415,321,000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3,574,999,585 | 3,825,638,505 |
| 투자부동산 | 952,845,299 | 571,009,651 |
| 유형자산 | 1,293,912,788 | 1,010,855,807 |
| 무형자산 | 9,944,210,883 | 4,512,199,862 |
| 기타비유동자산 | 4,400,490,000 | 4,370,690,000 |
| 자산총계 | 43,303,787,276 | 54,810,390,737 |
| 부채 | ||
| Ⅰ. 유동부채 | 5,129,272,429 | 17,449,812,225 |
| 매입채무 | 1,142,171,616 | 3,706,232,048 |
| 기타지급채무 | 965,805,608 | 1,322,927,368 |
| 단기차입금 | 24,000,000 | - |
| 리스부채 | 169,153,057 | - |
| 기타유동부채 | 2,828,142,148 | 12,420,652,809 |
| Ⅱ. 비유동부채 | 3,262,221,884 | 2,846,595,279 |
| 기타비유동지급채무 | 90,000,000 | 90,000,000 |
| 확정급여채무 | 3,160,255,835 | 2,756,595,279 |
| 리스부채 | 11,966,049 | - |
| 부채총계 | 8,391,494,313 | 20,296,407,504 |
| 자 본 | ||
| Ⅰ. 지배기업소유주지분 | 34,913,238,658 | 34,515,347,949 |
| 자본금 | 8,609,586,600 | 8,593,586,600 |
| 자본잉여금 | 22,829,052,982 | 22,674,707,390 |
| 기타자본 | (2,105,009,693) | (2,038,849,402) |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1,221,389,030) | (970,750,110) |
| 이익잉여금 | 6,800,997,799 | 6,256,653,471 |
| Ⅱ. 비지배지분 | (945,695) | (1,364,716) |
| 자본총계 | 34,912,292,963 | 34,513,983,233 |
| 부채및자본총계 | 43,303,787,276 | 54,810,390,737 |
|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
| 제 29(당)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 28(전)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삼화네트웍스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제 29(당)기 | 제 28(전)기 |
|---|---|---|
| Ⅰ. 매출액 | 54,197,930,136 | 12,559,042,727 |
| Ⅱ. 매출원가 | 51,970,087,898 | 14,307,388,852 |
| Ⅲ. 매출총이익 | 2,227,842,238 | (1,748,346,125) |
| 판매비와관리비 | 2,054,311,102 | 2,004,155,355 |
| Ⅳ. 영업이익(손실) | 173,531,136 | (3,752,501,480) |
| 기타수익 | 170,474,103 | 95,876,086 |
| 기타비용 | (572,415) | (41,192,023) |
| 금융수익 | 401,883,373 | 634,496,509 |
| 금융비용 | (24,394,328) | (6,365,660) |
| Ⅴ.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720,921,869 | (3,069,686,568) |
| Ⅵ. 법인세비용 | - | - |
| Ⅶ. 당기순이익(손실) | 720,921,869 | (3,069,686,568) |
| Ⅷ. 기타포괄손익 | (427,336,139) | (393,298,464)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250,638,920) | (347,825,440)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76,697,219) | (45,473,024) |
| Ⅸ. 총포괄이익(손실) | 293,585,730 | (3,462,985,032) |
| Ⅹ. 당기순이익(손실)귀속 | ||
| 지배기업소유주 | 721,037,212 | (3,069,241,816) |
| 비지배지분 | (115,343) | (444,752) |
| Ⅹl. 총포괄이익(손실)귀속 | ||
| 지배기업소유주 | 293,705,408 | (3,462,536,464) |
| 비지배지분 | (119,678) | (448,568) |
| Xll. 주당이익 | ||
| 기본주당순이익 | 18.09 | (76.46) |
| 희석주당순이익 | 18.09 | (76.46) |
| 연 결 자 본 변 동 표 | |
| 제 29(당)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 28(전)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삼화네트웍스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목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기타자본 | 기타포괄손익&cr누계액 | 이익잉여금 | 지배기업&cr 소유주지분 | 비지배지분 | 총 계 |
|---|---|---|---|---|---|---|---|---|
| 2018.01.01(전기초) | 8,571,586,600 | 22,441,142,594 | (1,123,585,969) | (622,924,670) | 9,371,364,495 | 38,637,583,050 | (1,157,448) | 38,636,425,602 |
| 총포괄이익 | ||||||||
| 기타포괄손익-&cr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 | (347,825,440) | - | (347,825,440) | - | (347,825,440)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 | (45,469,208) | (45,469,208) | (3,816) | (45,473,024) |
| 당기순이익 | - | - | - | - | (3,069,241,816) | (3,069,241,816) | (444,752) | (3,069,686,568) |
|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
| 주식보상비용 | - | - | 3,584,748 | - | - | 3,584,748 | - | 3,584,748 |
| 자기주식의 취득 | - | - | (808,150,085) | - | - | (808,150,085) | - | (808,150,085) |
| 비지배지분의감소 | - | (241,300) | - | - | - | (241,300) | 241,300 | - |
| 주식매수선택권의행사 | 22,000,000 | 233,806,096 | (110,698,096) | - | - | 145,108,000 | - | 145,108,000 |
| 2018.12.31(전기말) | 8,593,586,600 | 22,674,707,390 | (2,038,849,402) | (970,750,110) | 6,256,653,471 | 34,515,347,949 | (1,364,716) | 34,513,983,233 |
| 2019.01.01(당기초) | 8,593,586,600 | 22,674,707,390 | (2,038,849,402) | (970,750,110) | 6,256,653,471 | 34,515,347,949 | (1,364,716) | 34,513,983,233 |
| 총포괄이익 | ||||||||
| 기타포괄손익-&cr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 | (250,638,920) | - | (250,638,920) | - | (250,638,920)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 | (176,692,884) | (176,692,884) | (4,335) | (176,697,219) |
| 당기순이익 | - | - | - | - | 721,037,212 | 721,037,212 | (115,343) | 720,921,869 |
|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
| 연결자본잉여금의변동 | - | (538,699) | - | - | - | (538,699) | 538,699 | - |
| 주식매수선택권의행사 | 16,000,000 | 154,884,291 | (66,160,291) | - | - | 104,724,000 | - | 104,724,000 |
| 2019.12.31(당기말) | 8,609,586,600 | 22,829,052,982 | (2,105,009,693) | (1,221,389,030) | 6,800,997,799 | 34,913,238,658 | (945,695) | 34,912,292,963 |
| 연 결 현 금 흐 름 표 | |
| 제 29(당)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 28(전)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삼화네트웍스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제 29(당)기 | 제 28(전)기 |
|---|---|---|
| Ⅰ. 영업활동현금흐름 | 6,551,700,516 | (5,138,514,721) |
| 1.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흐름 | 6,364,352,053 | (5,449,721,476) |
| 당기순이익(손실) | 720,921,869 | (3,069,686,568) |
| 조정 | 3,516,020,869 | 820,534,101 |
| 자산부채의변동 | 2,127,409,315 | (3,200,569,009) |
| 2. 이자수취 | 147,042,303 | 298,576,195 |
| 3. 이자지급 | - | - |
| 4. 법인세의납부 | 40,306,160 | 12,630,560 |
| Ⅱ. 투자활동현금흐름 | (9,680,765,727) | 10,588,356,419 |
| 기타금융자산의 감소 | 37,581,615,587 | 25,148,566,214 |
| 기타금융자산의 증가 | (38,661,675,860) | (9,074,502,307) |
| 기타채권의 감소 | 20,000,000 | 20,000,000 |
| 기타비유동채권의 감소 | 343,872,000 | (600,837,910) |
| 투자부동산의취득 | (406,350,581) | |
| 유형자산의 취득 | (278,397,008) | (17,608,931) |
| 유형자산의 처분 | 20,000,000 | - |
| 무형자산의 증가 | (8,299,829,865) | (4,887,260,647) |
| Ⅲ. 재무활동현금흐름 | (272,853,282) | (663,042,085) |
| 단기차입금의 차입 | 24,000,000 | - |
| 주식매입선택권의 행사 | 104,724,000 | 145,108,000 |
| 리스부채의 상환 | (401,577,282) | - |
| 기타비유동지급채무의 증감 | - | (808,150,085) |
| Ⅳ. 환율변동효과반영전현금의증가(감소)(Ⅰ+Ⅱ+Ⅲ) | (3,401,918,493) | 4,786,799,613 |
| Ⅴ.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 177,287,510 | 302,057,772 |
| Ⅵ.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Ⅳ+Ⅴ) | (3,224,630,983) | 5,088,857,385 |
| Ⅶ.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 11,827,971,498 | 6,739,114,113 |
| Ⅷ. 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 8,603,340,515 | 11,827,971,498 |
주석
| 제 29(당)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제 28(전)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주식회사 삼화네트웍스와 그 종속기업 |
1. 일반사항&cr&cr(1) 지배기업의 개요
&cr주식회사 삼화네트웍스와 그 종속기업(이하 "연결실체")의 지배기업인 주식회사 삼화네트웍스(이하 "지배기업")는 1980년 9월에 삼화비디오프로덕션으로 설립되어, 2001년 8월 삼화프로덕션(주)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지배기업은 방송드라마제작 및 홍보물 제작, 국산영화 제작, 외국영화 수입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2007년 4월 27일자로 주식회사 삼화네트웍스와 합병을 하였습니다. 주식회사 삼화네트웍스는 시스템통합 및 유지용역과 컴퓨터 관련 상품판매를 주요 사업목적으로 하여 1991년 10월 12일에 설립되어 2001년 1월 9일자로 한국증권업협회에 등록하였으며, 2006년 10월 10일에 상호를 주식회사 삼화네트웍스로 변경하고 방송드라마제작 등 방송과 관련된 목적사업을 추가하였습니다.&cr &cr지배기업의 주요주주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단위 : 주)
| 주주명 | 당기 | 전기 | ||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 --- | --- | --- | --- | --- |
| 남숙자 | 5,545,040 | 12.88% | 5,545,040 | 12.91% |
| 신상윤 | 7,732,895 | 17.96% | 7,732,895 | 18.00% |
| 신재은 | 2,505,867 | 5.82% | 2,505,867 | 5.83% |
| 자기주식 | 3,184,116 | 7.40% | 3,184,116 | 7.41% |
| 기타 | 24,080,015 | 55.94% | 24,000,015 | 55.86% |
| 계 | 43,047,933 | 100.00% | 42,967,933 | 100.00% |
&cr(2) 종속기업의 개요&cr&cr1) 종속기업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cr
| 회사명 | 지분율 | 업종 | 소재지 | 보고기간종료일 | 지배력판단근거 |
|---|---|---|---|---|---|
| ㈜더블유에스엔터테인먼트 | 99.93% | 엔터테인먼트사업 | 서울 강남구 역삼동 705-17 | 12월 31일 | 의결권과반수보유 |
| ㈜스튜디오아이콘 | 100.00% | 드라마제작 | 서울 강남구 역삼동 705-17 | 12월31일 | 의결권과반수보유 |
&cr2) 종속기업의 요약재무정보&cr
<당기>
(단위 : 원)
| 회사명 | 자산총액 | 부채총액 | 매출액 | 당기순손익 | 총포괄손익 |
|---|---|---|---|---|---|
| 종속기업 | |||||
| ㈜더블유에스엔터테인먼트 | 209,476,129 | 1,504,491,547 | 337,670,736 | (157,949,394) | (163,886,986) |
| ㈜스튜디오아이콘 | 1,923,419,161 | 1,814,917,137 | - | (640,181,190) | (646,347,020) |
<전기>
(단위 : 원)
| 회사명 | 자산총액 | 부채총액 | 매출액 | 당기순손익 | 총포괄손익 |
|---|---|---|---|---|---|
| 종속기업 | |||||
| ㈜더블유에스엔터테인먼트 | 348,504,897 | 1,479,633,329 | 881,677,491 | (368,628,095) | (371,791,698) |
| ㈜스튜디오아이콘 | 936,165,827 | 481,316,783 | - | (79,739,361) | (79,739,361) |
&cr&cr2. 중요한 회계정책&cr
(1) 재무제표 작성기준 &cr &cr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발표한 기준서와 해석서 중 대한민국이 채택한 내용을 의미합니다.
&cr연결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당기 연결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에서 설명하는 기준서의 도입과 관련된 영향을 제외하고는 전기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
&cr(2) 연결실체는 2019년 1월 1일로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를 신규로 적용하였습니다.&cr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제정)
연결실체는 2019년 1월 1일을 최초적용일로 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를 적용하였습니다. 이 기준서는 리스이용자로 하여금 금융리스와 운용리스를 구별하지 않도록 하고, 단기리스와 소액리스가 아닌 모든 리스에 대하여 리스개시일 시점에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도록 함으로써 리스이용자의 회계처리를 유의적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리스이용자의 회계처리와 달리 리스제공자의 회계처리와 관련한 요구사항은 실질적으로 변경되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요구사항의 세부적인 내용은 주석 12 에 기재하였 습니다.
기준서 제1116호의 경과규정에 따라 연결실체는 수정소급법을 적용하였습니다. 비교 표시된 재무제표는 재작성되지 않 았으며 , 종전 장부금액과 최초적용일의 장부금액의 차이는 2019년 1월 1일에 이익잉여금(또는 자본)으로 인식하였습니다. 동 기준서의 주요내용 및 연결실체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결실체는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 자체가 리스인지,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하며 최초 적용일에도 이 기준서에 따라 계약이 리스이거나 리스를 포함하고 있는지를 식별합니다. 다만 연결실체는 최초 적용일 이전 계약에 대해서는 최초 적용일에 계약이 리스인지 등에 대해 다시 판단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였습니다.
리스이용자는 기초자산을 사용할 권리를 나타내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해야 합니다. 다만 연결실체는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리스에 대하여 리스이용자의 인식, 측정 및 표시규정을 적용하지 않는 예외규정을 선택하였습니다.
변경된 리스의 정의는 주로 통제모형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동 기준서는 계약에서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 기간 이전하게 하는지 여부에 기초하여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합니다.
(가) 리스이용자의 회계처리
① 제1017호에 따라 종전에 운용리스로 회계처리 되었던 계약
동 기준서의 적용으로 인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 재무상태표에 계상되지 않았던 운용리스의 회계처리가 변경되며 동 기준서의 최초 적용일에 연결실체는 다음과 같이 회계처리합니다.
-최초인식시점에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 측정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로 인식
-사용권자산의 감가상각비와 리스부채의 이자비용을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
연결실체는 종전에 운용리스로 분류한 리스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할 때 다음과 같은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였습니다.
-리스기간이 12 개월 이내인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음
-소액 기초자산 리스(예: IT 장비)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음
-특성이 상당히 비슷한 리스 포트폴리오에 단일 할인율을 적용함
-최초 적용일의 사용권자산 측정치에서 리스개설직접원가를 제외함
-리스기간을 산정할 때 사후판단을 사용함
② 제1017호에 따라 종전에 금융리스로 회계처리 되었던 계약
연결실체가 소액기초자산 리스 인식면제규정을 적용하기로 선택한 경우 이외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를 적용하여 금융리스로 분류한 리스에 대하여 최초 적용일 직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를 적용하여 측정된 리스자산 및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은 어떠한 조정도 없이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로 재분류됩니다.
(나) 리스제공자의 회계처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리스제공자의 회계처리를 실질적으로 변경하지 않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하에서 리스제공자는 여전히 리스를 금융리스 또는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그 두 유형의 리스를 다르게 회계처리합니다.
동 기준서에 따르면 중간리스제공자는 상위리스와 전대리스를 두 개의 별도 계약으로 회계처리하며, 전대리스를 상위리스에서 생기는 리스자산에 따라 금융리스 또는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는 기초자산에 따라 분류).
(다)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전환 시점에 연결실체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추가로 인식하였으며, 그 전환 효과는 아래에 요약되어 있습니다.
(단위 : 원)
| 구 분 | 2019년 1월 1일 |
|---|---|
| 사용권자산 - 유형자산 | 154,793,068 |
| 사용권자산 - 투자부동산 | - |
| 이연법인세자산 | - |
| 리스부채 | 154,793,068 |
| 이익잉여금 | - |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회계정책에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주석2 (11) 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개정)
동 개정사항은 중도상환특성이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로만 구성된 계약상 현금흐름의 요건을 충족하는지 평가할 때 옵션을 행사하는 당사자가 조기상환의 원인과 관계없이 합리적`인 보상을 지급하거나 수취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이 연결실체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3)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개정)
동 개정사항은 장기투자지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손상규정 포함)를 적용하여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합니다. 또한 장기투자지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할 때,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에 따른 장부금액 조정사항(즉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에 따라 피투자기업의 손실을 배분하거나 손상평가함에 따라 발생하는 장기투자지분 장부금액의 조정)은 고려하지 않아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이 연결실체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4)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2015-2017 연차개선
&cr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동 개정사항은 분배가능한 이익을 창출하는 거래를 최초에 어떻게 인식하였는지에 따라 배당의 세효과를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또는 자본으로 인식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②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
동 개정사항은 관련된 자산이 의도된 용도로 사용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른 이후에도 특정 차입금의 잔액이 존재하는 경우, 그 차입금은 일반차입금의 자본화이자율을 계산할 때 일반차입금의 일부가 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③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동 개정사항은 기업이 공동영업인 사업에 대한 지배력을 보유하게 되었을 때, 공동영업에 대한 이전보유지분을 공정가치로 재측정하는 것을 포함하여 단계적으로 이루어진 사업결합에 대한 요구사항을 적용해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재측정 대상 이전보유지분은 공동영업과 관련하여 인식되지 않은 자산, 부채 및 영업권을 포함해야 합니다.
④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정
동 개정사항은 사업을 구성하는 공동영업에 참여는 하지만 공동지배력은 보유하고 있지 않던 당사자가 해당 공동영업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보유하게 되는 경우 기업이 보유한 공동영업에 대한 이전보유지분을 재측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상기 개정사항들이 연결실체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5)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개정)
동 개정사항은 보고기간 중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이 일어났을 때의 회계처리에 대해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 중 확정급여제도의 정산, 축소, 청산이 발생한 경우, 사외적립자산의 현재 공정가치와 현재의 보험수리적 가정을 적용하여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 전후의 제도와 사외적립자산에서 제공된 급여를 반영하여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을 재측정합니다.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 후 잔여 연차 보고기간 동안의 당기근무원가와 순이자는 재측정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 금액과 이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된 사외적립자산 금액 및 보험수리적 가정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개정사항은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이 발생하여 과거근무원가와 정산손익을 인식할 때, 자산인식상한효과와의 관계를 명확히 하였습니다. 과거근무원가와 정산손익을 인식할 때 자산인식상한효과는 고려하지 않고 이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과거근무원가와 자산손익 인식 후,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 후의 자산인식상한효과를 결정하고 그 변동을 기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동 기준서에 대한 이번 개정사항이 최초로 적용되는 회계연도 및 그 이후에 발생하는 제도의 개정, 축소 및 정산에만 전진적으로 적용됩니다. 동 개정사항이 연결실체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6)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개정)
동 개정사항은 '원가 기준 투입법 적용 계약의 추가 공시'와 관련하여 문단 한129.1에서 언급하는 '계약'의 의미를 '개별 계약'으로 개정함으로써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더라도 공시범위가 축소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계약의 유형을 구분하지 않으므로, 종전의 수익 기준서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11호 문단 한45.1의 적용대상에 해당하지 않았던 용역계약도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문단 한129.1의 적용대상에 해당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종전의 수익 기준서에 비해 문단 한129.1에 따른 공시대상 계약의 범위가 넓어질 수 있음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이 연결실체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7)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 (제정)
동 해석서는 법인세 처리에 불확실성이 있을 때 어떻게 회계처리하는지를 규정하고 있으며, 다음의 사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① 기업은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 각각을 개별적으로 고려할지 아니면 하나 이상의 다른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와 함께 고려할지를 판단하여야 합니다.
② 기업은 법인세 신고에 사용하였거나 사용하려는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를 과세당국이 수용할 가능성이 높은지를 판단하여 다음과 같이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 미사용 세무상결손금, 미사용 세액공제, 세율을 산정합니다. 수용할 가능성이 높다면 법인세 신고에 사용하였거나 사용하려는 법인세 처리와 일관되게 산정합니다. 수용할 가능성이 높지 않다면 불확실성의 영향을 반영하여 산정합니다.
동 해석서가 연결실체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3) 제정ㆍ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일이 도래하지 않아 적용하지 아니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의 정의(개정)
동 개정사항은 사업이 일반적으로 산출물을 보유하지만 활동과 자산의 통합된 집합이 사업의 정의를 만족하기 위해서 산출물이 필수적이지 않다는 점을 명확히 합니다.취득한 활동과 자산의 집합이 사업으로 간주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산출물의 창출에 함께 유의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투입물과 실질적인 과정을 포함해야 합니다. 또한 실질적인 과정이 취득되었는지 여부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판단지침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취득한 활동과 자산의 집합이 사업이 아닌지 여부를 간략하게 평가할 수 있는 선택적 집중테스트를 도입하였습니다. 해당 선택적 집중테스트에서 만약 취득한 총자산의 공정가치가 실질적으로 식별가능한 단일자산 또는 식별가능한 유사한자산집단에 집중되어 있다면 이는 사업이 아닙니다.
동 개정사항은 취득일이 2020 년 1 월 1 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의 개시일이후인 모든 사업결합 및 자산취득에 전진적으로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2) 기업회계기준서에서 '개념체계'에 대한 참조(개정)
2018년 12월 21일 발표와 함께 도입된 전면개정된 '개념체계'(2018)와 함께, 국제회계기준위원회는 '기업회계기준서에서 개념체계의 참조에 대한 개정'도 발표하였습니다. 동 문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제1103호, 제1106호, 제1114호, 제1001호, 제1008호, 제1034호, 제1037호, 제1038호, 제2112호, 제2119호, 제2120호, 제2122호 및 제2032호에 대한 개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개정사항은 그러한 참조나 인용과 관련된 문구가 전면개정된 '개념체계'(2018)을 참조하도록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문구는 참조하는 '개념체계'가 '재무제표의 작성과 표시를 위한 개념체계'(2007)인지, '개념체계'(2010)인지, 또는 신규로 개정된 '개념체계'(2018)인지를 명확히 하기 위해 개정되었으며, 다른 일부 문구는 기업회계기준서상의 정의가 전면개정 '개념체계'(2018)에서 개발된 새로운 정의로 변경되지 않았다는 점을 명시하기 위해서 개정되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실제로 변경이 있는 경우 2020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전진적으로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실체는 상기에 열거된 제ㆍ개정사항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중요하지 않을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cr (4) 연결기준&cr
종속기업은 지배기업의 지배를 받고 있는 기업이며, 지배기업은 피투자자에 대한 관여로 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피투자자에 대하여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이 있을 때 피투자자를 지배합니다. 연결실체는 다른 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평가할 때는 다른 당사자가 보유한 잠재적 의결권뿐만 아니라 자신이 보유한 잠재적 의결권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는 지배기업과 종속기업의 자산, 부채, 자본, 수익, 비용 및 현금흐름을 같은 항목별로 합산하고, 지배기업의 각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장부금액과 각 종속기업의 자본 중 지배기업지분을 상계(제거)하며, 연결실체 내 기업간의 거래와 관련된 연결실체 내의 자산과 부채, 자본, 수익, 비용 및 현금흐름을 모두 제거하여 작성되고 있으며, 종속기업의 수익과 비용은 연결실체가 종속기업에 대해 지배력을 획득하는 시점부터 지배력을 상실하기 전까지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되고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할 때 사용되는 지배기업과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는 동일한 보고기간종료일을 가집니다. 지배기업의 보고기간종료일과 종속기업의 보고기간종료일이 다른 경우, 종속기업은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의 재무정보를 연결할 수 있도록 지배기업의 재무제표와 동일한 보고기간종료일의 추가적인 재무정보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다만, 종속기업이 실무적으로 적용할 수 없는 경우, 지배기업은 종속기업의 재무제표일과 연결재무제표일 사이에 발생한 유의적인거래나 사건의 영향을 조정한 종속기업의 가장 최근의 재무제표를 사용하여 종속기업의 재무정보를 연결하며, 어떠한 경우라도 종속기업의 재무제표일과 연결재무제표일의 차이는 3개월을 초과하지 않고 있으며, 보고기간의 길이 그리고 재무제표일의 차이는 매 기간마다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연결실체를 구성하는 기업이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동일한 거래와 사건에 대하여 연결재무제표에서 채택한 회계정책과 다른 회계정책을 사용한 경우에는 연결실체의 회계정책과 일치하도록 그 재무제표를 적절히 수정하여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비지배지분은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자본에 포함하되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과는 구분하여 별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당기순손익과 기타포괄손익의 각 구성요소는 지배기업의 소유주와 비지배지분에 귀속되며, 비지배지분이 부(-)의 잔액이 되더라도 총포괄손익은 지배기업의 소유주와 비지배지분에 귀속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기업의 소유지분이 변동한 결과로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자본거래(즉, 소유주로서의 자격을 행사하는 소유주와의 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 경우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종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자산과 부채를 제거하고, 종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잔존 투자는 지배력을상실한 때의 공정가치로 인식하며, 그러한 투자 및 종전의 종속기업과 주고 받을 금액에 대해서는 관련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후속적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으며,종전의 지배지분에 귀속되는 지배력 상실 관련 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5) 사업결합&cr&cr연결실체는 사업결합에 대하여 취득법을 적용하여 취득일 현재 영업권과 분리하여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 인수 부채 및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연결실체는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를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취득관련원가는 원가가 발생하고 용역을 제공받은 기간에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취득일에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요소가 현재의 지분이며 청산시 보유자에게 기업 순자산의 비례적 몫에 대하여 권리를 부여하고 있는 경우 공정가치 혹은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에 대해 인식한 금액 중 현재의 지분상품의 비례적 몫중 하나의 방법으로 측정하고 있으며, 그 밖의 모든 비지배지분 요소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 측정기준을 달리 요구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일부 자산과 부채는 공정가치가 아닌 다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인식하고 측정하며 이에 영향을 받는 자산과 부채로는 사업결합으로 인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에서 발생하는 이연법인세 자산이나 부채(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피취득자의 종업원급여약정과 관련된 자산 및 부채(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거래와 관련된 또는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을 취득자 자신의 주식기준보상으로 대체하는 경우와 관련된 부채 또는 지분상품(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 및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된 취득 비유동자산 또는 처분자산집단(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 매각예정비유동자산과 중단영업) 등이 있습니다. &cr&cr취득자가 피취득자에 대한 교환으로 이전한 대가에는 조건부 대가 약정으로 인한 자산이나 부채를 모두 포함하며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취득일 이후 측정기간 동안의 조정이 아닌 조건부 대가의 공정가치 변동과 관련하여 자본으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는 재측정하지 않으며 그 후속 정산은 자본 내에서 회계처리하고, 자산이나 부채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의 경우 금융상품이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적용범위에 해당하는 경우,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그 결과로 생긴 차손익은 동 기준서에 따라 당기손익이나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그 외의 경우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또는 그 밖의 적절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에 따라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cr연결실체는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및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의 경우 연결실체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취득일의 공정가치의 합계금액이 취득일의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순액을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금액을 영업권으로 인식하며, 미달하는 경우 재검토 후 염가매수차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에서, 연결실체는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대한 지분을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그 결과 차손익이 있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이전의 보고기간에 연결실체가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가치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에 대해 연결실체가 이전에 보유하던 지분을 직접 처분한다면 적용하였을 동일한 근거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사업결합에 대한 최초 회계처리가 사업결합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까지 완료되지 못한다면, 연결실체는 회계처리가 완료되지 못한 항목의 잠정 금액을 연결재무제표에 보고하고, 측정기간 동안에 취득일 현재 존재하던 사실과 상황에 대하여 새롭게 입수한 정보가 있는 경우 연결실체는 취득일에 이미 알았더라면 취득일에 인식한 금액의 측정에 영향을 주었을 그 정보를 반영하기 위하여 취득일에 인식한 잠정금액을 소급하여 조정하고 있으며, 식별가능한 자산(부채)으로 인식한 잠정 금액의 증가(감소)를 영업권의 감소(증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6) 외화환산&cr&cr기능통화로 외화거래를 최초로 인식하는 경우에 거래일의 외화와 기능통화 사이의 현물환율을 외화금액에 적용하여 기록하며, 보고기간말 화폐성 외화항목은 마감환율로 환산하며,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cr&cr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와 화폐성항목의 환산에 사용한 환율이 회계기간 중 최초로 인식한 시점이나 전기의 재무제표 환산시점의 환율과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외환차이는 그 외환차이가 생기는 회계기간의 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cr일정요건을 충족하는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는 외환차이 등은 기타포괄손익으로 보고하고 있습니다.&cr&cr비화폐성항목에서 생긴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 그 손익에 포함된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비화폐성항목에서 생긴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있습니다. &cr&cr(7) 현금및현금성자산&cr &cr연결실체는 보유현금과 요구불예금, 유동성이 매우 높은 단기 투자자산으로서 확정된 금액의 현금으로 전환이 용이하고 가치변동의 위험이 경미한 자산을 현금 및 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하고 있으며 다만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하고 있으며, 금융회사의 요구에 따라 즉시 상환하여야 하는 당좌차월은 현금및현금성자산의 구성요소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cr
(8) 금융상품
&cr금융상품은 거래당사자 어느 한쪽에게는 금융자산이 생기게 하고 거래상대방에게 금융부채나 지분상품이 생기게 하는 모든 계약입니다.
1) 금융자산
가) 최초 인식과 측정
금융자산은 최초 인식 시점에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그리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됩니다.
최초 인식 시점에 금융자산의 분류는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금융자산을 관리하기 위한 연결실체의 사업모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을 최초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가 아니라면 거래원가를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지 않은 매출채권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결정된 거래원가로 측정합니다.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기 위해서는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SPPI)되어야 합니다. 이 평가는 SPPI 테스트라고 하며, 개별 상품 수준에서 수행됩니다.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연결실체의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을 발생시키기 위해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방법과 관련됩니다.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의 원천이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인지, 매도인지 또는 둘 다 인지를 결정합니다.
나) 후속측정
①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다음의 조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하여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
- 금융자산의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상용하여 측정되며, 손상을인식합니다. 자산의 제거, 변경 또는 손상에서 발생하는 이익과 손실은 당기손익으로인식됩니다.
②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되는 채무상품
다음의 조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
- 금융자산의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그리고 손상 또는 환입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과 동일한 방법으로 계산되어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나머지 공정가치 변동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금융자산의제거 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공정가치 누적 변동분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됩니다.
③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지분상품
연결실체는 최초 인식시점에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하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만일 지분상품이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사업결합에서 취득자가 인식하는 조건부 대가인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의 지정은 허용되지 아니합니다. 이러한 선택은 금융상품별로 이루어집니다.
&cr이러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되지 않습니다. 배당은 연결실체가 금융자산의 원가 중 일부를 회수하여 이익을 얻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받을 권리가 확정되었을 때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으로 인식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은 손상을 인식하지 않습니다.
④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상기에서 설명한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지 않는 모든 금융상품은 모든 파생 금융자산을 포함하여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은 매 보고기간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 제외한 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
연결실체는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해당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지정은 취소할 수 없습니다.
다) 금융자산의 제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다른 기업에게 이전할 때에만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않고 보유하지도 않으며, 양도한 금융자산을 계속하여 통제하고 있다면, 연결실체는 당해 금융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만약 양도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다면, 연결실체는 당해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하고 수취한 대가는 담보 차입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을 제거하는 경우, 당해 자산의 장부금액과 수취하거나 수취할 대가의 합계의 차이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를 제거하는 경우 이전에 인식한 손익누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반면에 최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으로 지정한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이전에 인식한 손익누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으나 이익잉여금으로 대체합니다.
라) 금융자산의 손상
연결실체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 리스채권, 매출채권 및 계약자산과 금융보증계약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손실충당금으로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상 수취하기로 한 현금흐름과 연결실체가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예상되는 현금흐름은 보유한 담보를 처분하거나 계약의 필수조건인 그 밖의 신용보강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포함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의 금액은 매 보고기간에 금융상품의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변동을 반영하여 갱신됩니다. 최초 인식 후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 연결실체는 금융상품의 기대신용손실을 향후 12개월 내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채무불이행 사건으로부터 발생하는 신용손실(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손실충당금은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하는 시기와 무관하게 금융삼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기대신용손실(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 대하여, 연결실체는 낮은 신용위험 간편법을 적용합니다. 매 결산일에, 연결실체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사용하여 채무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가지고 있다고 고려되는지를 평가합니다. 이러한 평가를 위해서, 연결실체는 채무상품의 내부 신용 등급을 재평가합니다.
연결실체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이 최상위 투자등급에 해당하는 상장 채권만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낮은 신용 위험 투자자산으로 평가됩니다. 연결실체의 정책은 이러한 상품을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다면 손실충당금은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근거하여 산출됩니다. 연결실체는 채무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결정하고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기 위해 신용평가기관의 등급을 사용합니다.
이러한 평가 결과와 상관 없이 계약상 지급이 30일을 초과하여 연체되는 경우에는 이를 반증하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가 없다면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고 간주합니다.
연결실체는 계약상 지급이 9개월을 초과하여 연체되는 경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한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특정 상황에서, 연결실체는 내부 또는 외부 정보가 연결실체에 의한 모든 신용보강을 고려하기 전에는 연결실체가 계약상의 원금 전체를 수취하지 못할 것을 나타내는 경우에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금융자산은 계약상 현금흐름을 회수하는 데에 합리적인 기대가 없을 때 제거됩니다.
2) 금융부채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대출과 차입, 미지급금 또는 효과적인 위험회피 수단으로 지정된 파생상품으로 적절하게 분류됩니다. 모든 금융부채는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되고, 대여금, 차입금 및 미지급금의 경우에는 직접 관련된 거래원가를 차감합니다.
&cr모든 금융부채는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그러나 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지속적 관여 접근법이 적용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와 발행한 금융보증계약은 아래에 기술하고 있는 특정한 회계정책에 따라 측정됩니다.
가)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금융부채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의 조건부대가이거나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경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금융부채가 단기간 내에 재매입되는 경우에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이 범주는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정의된 위험회피관계에 있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은 파생상품을 포함합니다. 또한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은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 제외한 공정가치의 변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
그러나 금융부채를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항목으로 지정하는 경우에 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으로 인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금액은 부채의 신용위험 변동효과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것이 당기손익에 회계불일치를 일으키거나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면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부채의 나머지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된 금융부채의 신용위험으로 인한 공정가치 변동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으며, 대신 금융부채가 제거될 때 이익잉여금으로 대체됩니다.&cr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보증계약에서 발생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나)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
금융부채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의 조건부대가이거나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cr유효이자율법은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비용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유효이자율은 금융부채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더 짧은 기간에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와 포인트(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임), 거래원가 및 기타 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여 예상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의 현재가치를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와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다) 금융보증부채
금융보증계약은 채무상품의 최초 계약조건이나 변경된 계약조건에 따라 지급기일에 특정 채무자가 지급하지 못하여 보유자가 입은 손실을 보상하기 위해 발행자가 특정금액을 지급하여야 하는 계약입니다.
&cr금융보증부채는 공정가치로 최초 측정하며,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되거나 자산의 양도로 인해 발생한 것이 아니라면 다음 중 큰 금액으로 후속측정하여야 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산정한 손실충당금
- 최초 인식금액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인식한 이익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라) 금융부채의 제거
금융부채는 지급 의무의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 제거됩니다. 기존 금융부채가 대여자는 동일하지만 조건이 실질적으로 다른 금융부채에 의해 교환되거나, 기존 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이러한 교환이나 변경은 최초의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부채를 인식하게 합니다. 각 장부금액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3) 금융상품의 상계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 가능한 상계 권리를 현재 가지고 있거나,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의도가 있는 경우에 재무상태표에서 상계하여 순액으로 표시됩니다.
4) 파생상품
파생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으며, 후속적으로 매 보고기간 말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지않거나 위험회피에 효과적이지 않다면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위험회피에 효과적이라면 당기손익의 인식시점은 위험회피관계의 특성에 따라 좌우됩니다.
파생상품은 공정가치가 0보다 클 때 금융자산으로 인식되며, 공정가치가 0보다 작을때는 금융부채로 인식됩니다. 법적인 권리가 없거나 상계할 의도가 없다면 재무상태표상 파생상품은 상계하지 아니합니다. 파생상품은 파생상품의 잔여만기가 12개월을 초과하고 12개월 이내에 실현되거나 결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비유동자산 또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 파생상품은 유동자산 또는 유동부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가) 내재파생상품
내재파생상품은 파생상품이 아닌 주계약을 포함하는 복합상품의 구성요소로, 복합상품의 현금흐름 중 일부를 독립적인 파생상품의 경우와 비슷하게 변동시키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금융자산을 주계약으로 포함하는 복합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분리하지 아니합니다. 복합계약 전체를 기준으로 분류하며 상각후원가나 공정가치로 후속측정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금융자산이 아닌 주계약(예를 들어 금융부채)을 포함하는 복합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내재파생상품이 파생상품의정의를 충족하고 내재파생상품의 특성ㆍ위험이 주계약의 특성ㆍ위험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지 않고 주계약이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다면 별도의 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합니다.&cr
(9) 투자부동산&cr&cr투자부동산은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 또는 두 가지 모두를 얻기 위하여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으로서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고 거래원가는 최초 측정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이후 투자부동산은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자산의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40년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부동산의 사용목적 변경이 사실로 입증되는 경우에만 투자부동산의 대체가 발생하고있으며 투자부동산, 자가사용부동산, 재고자산 사이에 대체가 발생할 때에 대체 전 자산의 장부금액을 승계하고 있습니다.&cr&cr투자부동산을 처분하거나, 투자부동산의 사용을 영구히 중지하고 처분으로도 더 이상의 경제적효익을 기대할 수 없는 경우에는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으며, 처분 대가는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폐기나 처분으로 발생하는 손익은 발생한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10) 유형자산&cr&cr유형자산은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고 최초 인식 이후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는 관세 및 환급불가능한 취득 관련 세금을 가산하고 매입할인과 리베이트 등을 차감한 구입가격,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 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cr&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자산의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의 내용연수와 감가상각방법을 적용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cr
| 구 분 | 추정내용연수 | 감가상각방법 |
|---|---|---|
| 기 계 장 치 | 5년 | 정액법 |
| 차량운반구 | 5년 | 정액법 |
| 비 품 | 5년 | 정액법 |
&cr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에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cr&cr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은 처분하는 때, 사용이나 처분을 통하여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제거하고 있으며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자산을 제거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11) 리스&cr&cr연결실체는 수정소급법을 이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였습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표시된 비교 정보는 재작성되지 않았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하에서 적용한 회계정책의 세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cr&cr 연결실체는 계약 약정일에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계약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 판단합니다. 연결실는 리스이용자인 경우에 단기리스(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와 소액기초자산 리스를 제외한 모든 리스 약정과 관련하여 사용권자산과 그에 대응되는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연결실체는 다른 체계적인 기준이 리스이용자의 효익의 형태를 더 잘 나타내는 경우가 아니라면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관련되는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으로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연결실체는 리스개시일에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며, 해당 원가는 리스부채의 최초 측정금액,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받은 리스 인센티브 차감), 리스개설직접원 가, 기초자산을 해체 및제거하거나 기초자산이나 기초자산이 위치한 부지를 복구할 때 리스이용자가 부담하는 원가의 추정치로 구성됩니다.
사용권자산은 후속적으로 리스개시일부터 리스기간 종료일까지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합니다. 다만, 리스기간 종료일에 사용권자산의 소유권이 이전되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이 반영된 경우에는 유형자산의 감가상각과 동일한 방식에 기초하여 기초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까지 사용권 자산을 감가상각합니다. 또한 사용권자산은 손상차손으로 인하여 감소하거나 리스부채의 재측정으로 인하여 조정될 수 있습니다.
리스부채는 리스개시일에 그날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를 리스의 내재이자율로 할인한 현재가치로 최초 측정합니다. 만약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리스부채의 측정에 포함되는 리스료는 다음 금액으로 구성됩니다.
-고정리스료 (실질적인 고정리스료를 포함하고 받을 리스 인센티브는 차감)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처음에는 리스개시일의 지수나 요율(이율)을 사용하여 측정함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리스이용자가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
-리스이용자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
-리스기간이 리스이용자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
리스부채는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상각합니다. 리스부채는 지수나 요율(이율)의 변동으로 미래 리스료가 변동되거나 잔존가치 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이 변동되거나 매수, 연장, 종료선택권을 행사할지에 대한 평가가 변동되거나 실질적인 고정리스료가 수정되는 경우에 재측정 됩니다.
리스부채를 재측정할 때 관련되는 사용권자산을 조정하고, 사용권자산의 장부금액이영(0)으로 줄어드는 경우에는 재측정 금액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연결실체는 재무상태표에서 투자부동산의 정의를 충족하지 않는 사용권자산을 '유형자산'으로 표시하고 리스부채는 '리스부채'로 표시합니다.
연결실체는 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선택하였습니다. 연결실체는이러한 리스에 관련된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법에 따라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cr(12) 무형자산&cr&cr 연결실체는 자산에서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기업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고 자산의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무형자산은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cr &cr1) 개별취득&cr&cr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의 원가는 구입가격(매입할인과 리베이트를 차감하고 수입관세와 환급받을 수 없는 제세금을 포함)과 자산을 의도한 목적에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2) 영업권&cr&cr사업결합과 관련하여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및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의 경우 회사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취득일의 공정가치의 합계금액이 취득일의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순액을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금액을 영업권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3) 사업결합으로 인한 취득&cr&cr사업결합으로 취득하는 영업권과 분리하여 인식하는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4)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cr&cr연구(또는 내부 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서 발생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하기 위해 그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무형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 무형자산이 미래경제적효익을 창출하는 방법, 무형자산의 개발을 완료하고 그것을 판매하거나 사용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 재정적 자원 등의 입수가능성, 개발과정에서 발생한 무형자산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을 모두 제시할 수 있는 경우에만 개발활동(또는 내부 프로젝트의 개발단계)에서 발생한 무형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의 원가는 무형자산의 인식기준을 최초로 충족시킨 이후에 발생한 지출금액의 합으로 하며 그 자산의 창출, 제조 및 경영자가 의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수 있게 준비하는 데 필요한 직접 관련된 모든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영업권은 자산으로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cr5) 내용연수 및 상각&cr&cr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경우 상각대상금액은 자산이 사용가능한 때부터 내용연수동안 정 액 법 으로 배분하고 있습니다. 상각대상금액은 잔존가치를 차감하여 결정하고 있으며, 잔존가치는 내용연수 종료 시점에 제 3자가 자산을 구입하기로 한 약정이 있거나, 무형자산의 활성시장이 있어 잔존가치를 그 활성시장에 기초하여 결정할 수 있고 그러한 활성시장이 내용연수 종료 시점에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영(0)으로 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며, 매 보고기간말 혹은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를 계속하여 정당화하는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여 적절하지 않은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
무형자산은 아래의 내용연수와 상각방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cr
| 구 분 | 내 용 연 수 | 상각방법 |
|---|---|---|
| 영 업 권 | 비한정 | - |
| 완성프로그램 | 1년 이내의 기간 | 정액법 |
&cr(13) 정부보조금&cr&cr연결실체는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의 준수와 보조금 수취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정부보조금을 인식하고 있으며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의 정부대여금의 효익은 정부보조금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수익관련정부보조금은 정부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원가와 대응시키기 위해 필요한 기간에 걸쳐 체계적인 기준에 따라 정부보조금을 수익으로 인식하며, 자산관련정부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결정할 때 차감하여 표시하고 감가상각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비를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이미 발생한 비용이나 손실에 대한 보전 또는 향후의 관련원가 없이 회사에 제공되는즉각적인 금융지원으로 수취하는 정부보조금은 정부보조금을 수취할 권리가 발생하는 기간에 수익으로 인식하며, 상환의무가 발생하게 된 정부보조금은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14) 충당부채&cr&cr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가 존재하고,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현재의무를 보고기간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로서 최선의 추정치를 구할 때에는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으며 할인율은 부채의 고유한 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이율이며 이 할인율에 반영되는 위험에는 미래 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고려된 위험은 반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현재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 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미래사건이 발생할 것이라는 충분하고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에는 그러한 미래사건을 감안하여 충당부채 금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자산의 예상처분이익은 충당부채를 측정하는 데 고려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cr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 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회사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으며 자산으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 충당부채 금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cr&cr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며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는 최초인식과 관련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cr(15) 자기주식&cr&cr연결실체가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본에서 자기주식의 과목으로 하여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16) 주식기준보상&cr&cr주식기준보상거래에서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은 그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날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로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경우에는그에 상응한 자본의 증가를 인식하고,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로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경우에는 그에 상응한 부채의 증가를 인식하고 있으며, 주식기준보상거래에서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이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cr&cr연결실체가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대가로 자신의 지분상품(주식 또는 주식선택권 등)을부여하는 주식기준보상거래 혹은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지만 이를 제공한 자에게 주식기준보상거래를 결제할 의무가 없는 주식기준보상거래에 대하여, 제공받는 재화나용역과 그에 상응하는 자본의 증가를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로 직접 측정하며,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없다면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과 그에 상응하는 자본의 증가는 부여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간접 측정하고 있습니다. 특정기간의 용역을 제공하여야 부여된 지분상품이 가득되는 경우 지분상품의 대가에 해당하는 용역을 미래 가득기간에 제공받는 것으로 보아 당해 용역은 가득기간에 배분하여 인식하며 그에 상응하여 자본의 증가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시장조건이 아닌 가득조건은 거래금액 측정시 포함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을 조정할 때 고려하여 부여한 지분상품의 대가로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에 대해 인식하는 금액이 궁극적으로 가득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에 기초하여 결정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후속적인 정보에 비추어 볼 때 미래에 가득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이 직전 추정치와 다르다면 당해 추정치를 변경하여 가득일에는 궁극적으로 가득된 지분상품의 수량과 일치하도록 당해 추정치를 변경하고 있습니다. 목표주가와 같은 시장조건은 부여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를 추정할 때 고려하고 있습니다. &cr&cr지정된 가득조건(시장조건 제외)이 충족되지 않아 지분상품이 가득되지 못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지분상품을 부여한 당시의 조건을 변경하는지, 부여한 지분상품을 취소하거나 중도청산하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제공받는 근무용역은 최소한 지분상품의 부여일당시의 공정가치에 따라 인식하고 있으며 주식기준보상약정의 총공정가치를 증가시키거나 종업원에게 유리하게 조건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추가로 조건변경의 효과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부여한 지분상품이 가득기간 중에 취소되거나 중도청산되는 경우에는 취소나 중도청산으로 인해 부여한 지분상품이 일찍 가득된 것으로 보아 취소나 중도청산이 없다면 잔여가득기간에 제공받을 용역에 대해 인식될 금액을 즉시 인식하며, 취소나 중도청산시 종업원 등에게 지급하는 금액은 자기지분상품의 재매입으로 보아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17) 수익&cr&cr1) 프로그램 제작관련 수익&cr프로그램 매출 중 프로그램 제작수입 및 협찬금수입에 대하여는 관련 드라마의 방영시점을 기준으로 수익을 인식하고 있으며, 판권매출의 경우에는 계약조건에 따라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cr
가) 수행의무의 식별&cr연결실체 는 드라마를 제작하여 공급하는 사업을 주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드 라마 제작 계약서 상에서 회사가 고객(방송사)에게 약속하는 기본적인 의무는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제작 및 납품입니다. 또한, 해당 프로그램의 대한 제작에 따른 저작재산권의 일부 또는 전부를 양도하거나 이용을 허락하는 의무입니다.&cr &cr나 ) 한 시점 인식하는 수행의무&cr드라마 제작 및 공급 계약에서는 단일의 수행의무가 식별되며, 회사는 고객이 지정한장소에 재화를 공급하고 고객이 재화를 인수를 확인한 시점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다) 변동대가 &cr연결실체는 용역 제공 후 하자보수의무를 부담하기 때문에 고객에게서 받은 대가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받을 권리를 갖게 될 대가를 더 잘 예측할 것으로 예상하는 기댓값 방법을 사용하여 변동 대가를 추정하고, 하자보수기간이 종료할 때 이미 인식한 누적 수익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되돌리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금액까지만 변동대가를 거래가격에 포함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cr &cr라) 거래가격의 배분&cr회사는 하나의 계약에서 식별된 여러 수행의무에 상대적 개별 판매가격을 기초로 거래가격을 배분합니다. 회사는 계약 개시시점에 계약상 각 수행의무의 대상인 구별되는 의무의 개별 판매가격을 산정하고 이 개별 판매가격에 비례하여 각 수행의무에 거래가격을 배분하고 있습니다.&cr&cr마) 계약체결 증분원가 &cr계약체결 증분원가는 고객과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들인 원가로서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면 들지 않았을 원가입니다. 이러한 계약체결 증분원가는 자산으로 인식하고, 계약 기간에 걸쳐 상각합니다. 다만, 회사는 상각기간이 1년 이하인 경우 계약체결 증분원가를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cr바) 보증 &cr연결실체는 계약 상 규정한 보증기간 이내에 연결실체의 귀책사유로 인한 결함이 발생하는 경우 회사의 비용으로 즉시결함을 수정하는 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동 보증은 고객에게 계약 상 합의된 산출물이라는 확신을 주는 것이지 추가적인 보증 용역을 제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cr연결실체가 고객에게 제공하는 용역이 합의된 규격에 부합한다는 확신에 더하여 고객에게 추가적으로 보증을 제공할 경우, 이 약속한 용역은 별도의 수행의무로 보아 거래가격을 제공한 용역과 보증용역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cr &cr사) 본인 대 대리인 &cr연결실체는 고객에게 제공하는 모든 계약 상 수행의무는 연결실체가 '본인'으로서 수행하고 있으며, 고객에게 이전되는 정해진 재화나 용역과 교환하여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대가의 총액을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2) 이자수익, 로열티수익 및 배당수익&cr&cr자산을 타인에게 사용하게 함으로써 창출되는 이자수익, 로열티수익 및 배당수익은거래와 관련된 경제적효익의 유입가능성이 높으며, 수익금액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을 때 수익을 인식하며, 이자수익은 유효이자율법으로 인식하고, 로열티수익은관련된 약정의 실질을 반영하여 발생기준에 따라 인식하며, 배당수익은 주주로서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18) 종업원급여&cr&cr1) 단기종업원급여&cr&cr단기종업원급여는 임금, 사회보장분담금,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하는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유급연차휴가 또는 유급병가 등과 같은 단기유급휴가,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하는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될 이익분배금과 상여금 및 현직종업원을 위한 비화폐성급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이 회계기간에 근무용역을 제공한 때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단기종업원급여의 할인되지 않은 금액을 이미 지급한 금액을 차감한 후 미지급비용으로 인식하며, 이미 지급한 금액이 해당 급여의 할인되지 않은 금액보다 많은 경우에는 그 초과액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선급비용으로 인식하며, 다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에 따라 해당 급여를 자산의 원가에 포함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2) 퇴직급여&cr &cr확정급여제도는 확정기여제도 이외의 모든 퇴직급여제도로서 순확정급여부채 로 인식하는 금액은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관련 확정급여채무를 직접 결제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사외적립자산의 보고기간말 현재 공정가치를 차감한 금액이며, 확정급여채무는 매년 독립적인 보험계리법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에 따라 산정하고 있습니다. &cr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급여가 지급될 통화로 표시되고 관련 확정급여부채의 지급시점과 만기가 유 사한 우 량 회사채 의 시 장수익률로 기대미래현금유출액을 할인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cr &cr 확정급여원가 중 근무원가와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되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요소는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 &cr부의 순확정급여부채 인 순확정급여자산 은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의 현재가치의 합계를 한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연결실체가 급여를 과거근무용역에 귀속시키는 확정급여제도를 새로 도입하거나 기존의 확정급여제도에서 과거근무용역에 대하여 지급해야 하는 급여를 변경하는 경우 발생하는 과거근무원가는 제도개정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부채의 변동금액으로 측정하고 즉시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9) 자산손상&cr&cr이연법인세자산, 종업원급여에서 발생한 자산,금융자산,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투자부동산, 매각예정비유동자산 등을 제외한 모든 자산의 손상은 아래의 방법으로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 및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에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장부금액과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으며, 그 외의 자산은 매 보고기간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며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cr&cr자산의 회수가능액은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며, 손상차손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 손상검사 목적상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에 취득일로부터 배분되고 있습니다. 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에 대해서는 매년 그리고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마다 영업권을 포함한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과 회수가능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으며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창출단위의 손상차손은 우선 현금창출단위에 배분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그 다음 현금창출단위에 속하는 다른 자산에 각각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배분하고 있습니다. &cr&cr매 보고기간말마다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해 과거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여 징후가 있는 경우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만 환입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환입으로 증가된 장부금액은 과거에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감가상각 또는 상각 후 잔액을 초과할 수 없으며,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창출단위의 손상차손환입은 현금창출단위를 구성하는 자산들(영업권 제외)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배분하며,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후속기간에 환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cr&cr(20) 법인세&cr&cr법인세비용(수익)은 당기법인세비용(수익)과 이연법인세비용(수익)으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수익이나 비용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하고 있으며, 동일 회계기간 또는 다른 회계기간에 자본에 직접 가감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자본에 직접 가감하고 있습니다. &cr
1) 당기법인세&cr&cr당기법인세는 회계기간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대하여 납부할(환급받을) 법인세액이며,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은 과세당국이 제정한 법규에 따라 납부할(환급받을) 법인세를 산출하는 대상이 되는 회계기간의 이익(손실)으로서 포괄손익계산서의 손익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cr&cr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부채(자산)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 세법)을 사용하여, 과세당국에 납부할(과세당국으로부터 환급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 중 납부되지 않은 부분을 부채로 인식하며, 과거기간에 납부하여야 할 금액을 초과해서 납부하였다면 그 초과금액은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과거 회계기간의 당기법인세에 대하여 소급공제가 가능한 세무상결손금과 관련된 혜택은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2) 이연법인세&cr&cr연결실체는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하는 경우와 자산·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의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인 경우 및 종속기업·지점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그리고 공동약정투자지분과 관련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지배기업· 투자자 또는 참여자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을 경우에 발생하는 이연법인세부채는 인식하지 아니하고있습니다. &cr&cr연결실체는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자산이나 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거래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인 경우 및 종속기업·지점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그리고 공동약정투자지분과 관련된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지않거나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에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이월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않다면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액시키고 감액된 금액은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면 그 범위 내에서 환입하고 있습니다. &cr&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으며 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할인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cr연결실체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하여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상계하고 있습니다. &cr
(21) 주당이익&cr&cr연결실체는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을 보통주에 귀속되는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cr&cr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특정 회계기간의 당기순손익을 그 기간에 유통된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으며, 보통주에 귀속되는 금액은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 각각의 금액에서 자본으로 분류된 우선주에 대한 세후 우선주 배당금, 우선주 상환시 발생한 차액 및 유사한 효과를 조정한 금액입니다.
&cr희석주당이익은 모든 희석효과가 있는 잠재적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cr
(22) 중요한 회계추정 및 판단&cr&cr재무제표의 작성시 경영진은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자산, 부채, 수익, 비용의 장부금액 및 우발부채의 금액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판단과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보고기간말 현재 이러한 추정치는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 및 추정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으며 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나 향후 경영환경의 변화에 따라 실제 결과와는 중요하게 다를 수도 있습니다.&cr&cr 회계정책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추정에 관련된 공시와는 별도로 재무제표에 인식되는금액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영진이 내린 판단 및 미래에 대한 가정과 보고기간말의 추정 불확실성과 관련하여 다음 회계연도에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는 유의적인 위험을 내포하고 있는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1)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금융상품에 대한 활성시장이 없는 경우 공정가치는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으며, 평가기법은 합리적인 판단력과 거래의사가 있는 독립된 당사자 사이의 최근 거래를 사용하는 방법, 실질적으로 동일한 다른 금융상품의 현행 공정가치를 참조하는 방법, 현금흐름할인방법과 옵션가격결정모형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주기적으로 평가기법을 조정하며 관측가능한 현행 시장거래의 가격을 사용하거나관측가능한 시장자료에기초하여 그 타당성을 검토하는 등 다양한 평가기법의 선택과 가정에 대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cr
2) 이연법인세
&cr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추정하고 있으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이연법인세자산의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 최선의 추정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정치는 미래의 실제 법인세부담과 다를 수 있습니다.
&cr 3) 확정급여채무&cr &cr 확정급여채무 의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보험수리적 가정은 퇴직급여의 궁극적인 원가를 결정하는 여러 가지 변수들에 대한 최선의 추정을 반영하는 것으로 여기에는 퇴직전이나 퇴직후의 사망률, 이직률, 신체장애율 및 조기퇴직률, 급여수령권을 갖는 피부양자가 있는 종업원의 비율, 의료급여제도의 경우 의료원가청구율, 할인율, 미래의 임금과 급여 수준 등이 포함되며 , 이러한 가정에 따라 확정급여채무 의 현재 가치는 민감하게 변동될 수 있습니다.
&cr※ 상세한 주석사항은 3월 19일까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cr&cr 2. 별도 재무제표&cr
| 재 무 상 태 표 | |
| 제 29(당)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 |
| 제 28(전)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 주식회사 삼화네트웍스 | (단위 : 원) |
| 과 목 | 제 29(당)기 | 제 28(전)기 |
|---|---|---|
| 자산 | ||
| 유동자산 | 21,842,363,144 | 38,018,499,145 |
| 현금및현금성자산 | 8,191,814,397 | 11,186,078,392 |
| 매출채권 | 1,323,621,750 | 4,375,599,226 |
| 기타채권 | 2,046,673,236 | 1,385,931,875 |
| 기타금융자산 | 8,080,848,428 | 7,040,788,155 |
| 당기법인세자산 | 27,327,440 | 67,671,940 |
| 기타유동자산 | 2,172,077,893 | 13,962,429,557 |
| 비유동자산 | 21,631,156,442 | 16,507,290,168 |
| 기타비유동채권 | 820,157,000 | 1,293,059,000 |
| 기타포괄손익-&cr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3,574,999,585 | 3,825,638,505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700,000,000 | 700,000,000 |
| 종속기업및관계기업투자자산 | 600,000,000 | 300,000,000 |
| 투자부동산 | 952,845,299 | 571,009,651 |
| 유형자산 | 1,102,534,589 | 962,306,441 |
| 무형자산 | 9,835,669,969 | 4,486,126,571 |
| 기타비유동자산 | 4,044,950,000 | 4,369,150,000 |
| 자산총계 | 43,473,519,586 | 54,525,789,313 |
| 부채 | ||
| 유동부채 | 4,652,931,421 | 17,212,398,945 |
| 매입채무 | 861,571,866 | 3,600,404,386 |
| 기타지급채무 | 896,839,852 | 1,223,770,850 |
| 리스부채 | 104,591,045 | - |
| 기타유동부채 | 2,789,928,658 | 12,388,223,709 |
| 비유동부채 | 3,147,023,435 | 2,803,639,791 |
| 기타비유동지급채무 | 90,000,000 | 90,000,000 |
| 확정급여채무 | 3,056,643,630 | 2,713,639,791 |
| 리스부채 | 379,805 | - |
| 부채총계 | 7,799,954,856 | 20,016,038,736 |
| 자본 | ||
| 자본금 | 8,609,586,600 | 8,593,586,600 |
| 자본잉여금 | 22,813,967,076 | 22,659,082,785 |
| 기타자본 | (2,105,009,693) | (2,038,849,402) |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1,221,389,030) | (970,750,110) |
| 이익잉여금 | 7,576,409,777 | 6,266,680,704 |
| 자본총계 | 35,673,564,730 | 34,509,750,577 |
| 부채및자본총계 | 43,473,519,586 | 54,525,789,313 |
|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
| 제 29(당)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 28(전)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삼화네트웍스 | (단위 : 원) |
| 과 목 | 제 29(당)기 | 제 28(전)기 |
|---|---|---|
| Ⅰ. 매출액 | 54,011,359,400 | 11,687,665,236 |
| Ⅱ. 매출원가 | 51,203,470,246 | 13,121,157,264 |
| Ⅲ. 매출총이익 | 2,807,889,154 | (1,433,492,028) |
| 판매비와관리비 | 1,870,045,945 | 1,933,780,758 |
| IV. 영업이익(손실) | 937,843,209 | (3,367,272,786) |
| 기타수익 | 143,360,706 | 101,689,588 |
| 기타비용 | (571,872) | (1,251,501,003) |
| 금융수익 | 410,293,681 | 687,030,280 |
| 금융비용 | (16,602,854) | (6,365,640) |
| 종속기업손상차손 | - | (1,075,637,153) |
| V.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1,474,322,870 | (4,912,056,714) |
| VI. 법인세비용 | - | - |
| VII. 당기순이익(손실) | 1,474,322,870 | (4,912,056,714) |
| VIII. 기타포괄손익 | (415,232,717) | (390,134,861)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 되는 항목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250,638,920) | (347,825,440)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64,593,797) | (42,309,421) |
| IX. 총포괄이익(손실) | 1,059,090,153 | (5,302,191,575) |
| X. 주당이익 | ||
| 기본주당순이익(손실) | 36.99 | (122.37) |
| 희석주당순이익(손실) | 36.99 | (122.37) |
자 본 변 동 표
| 제 29(당)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 28(전)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삼화네트웍스 | (단위 : 원) |
| 과 목 | 자 본 금 | 자본잉여금 | 기타자본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이익잉여금 | 총 계 |
|---|---|---|---|---|---|---|
| 2018.01.01(전기초) | 8,571,586,600 | 22,425,276,689 | (1,123,585,969) | (622,924,670) | 11,221,046,839 | 40,471,399,489 |
| 총포괄이익 | ||||||
| 기타포괄손익-&cr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 | (347,825,440) | - | (347,825,440)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 | (42,309,421) | (42,309,421) |
| 당기순이익(손실) | - | - | - | - | (4,912,056,714) | (4,912,056,714) |
|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
| 주식보상비용 | - | - | 3,584,748 | - | - | 3,584,748 |
| 자기주식의취득 | - | - | (808,150,085) | - | - | (808,150,085) |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22,000,000 | 233,806,096 | (110,698,096) | - | - | 145,108,000 |
| 2018.12.31(전기말) | 8,593,586,600 | 22,659,082,785 | (2,038,849,402) | (970,750,110) | 6,266,680,704 | 34,509,750,577 |
| 2019.01.01(당기초) | 8,593,586,600 | 22,659,082,785 | (2,038,849,402) | (970,750,110) | 6,266,680,704 | 34,509,750,577 |
| 총포괄이익 | ||||||
| 기타포괄손익-&cr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 | (250,638,920) | - | (250,638,920)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 | (164,593,797) | (164,593,797) |
| 당기순이익(손실) | - | - | - | - | 1,474,322,870 | 1,474,322,870 |
|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16,000,000 | 154,884,291 | (66,160,291) | - | - | 104,724,000 |
| 2019.12.31(당기말) | 8,609,586,600 | 22,813,967,076 | (2,105,009,693) | (1,221,389,030) | 7,576,409,777 | 35,673,564,730 |
현 금 흐 름 표
| 제 29(당)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 28(전)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삼화네트웍스 | (단위 : 원) |
| 과 목 | 제 29(당)기 | 제 28(전)기 | ||
|---|---|---|---|---|
| Ⅰ. 영업활동현금흐름 | 7,684,986,710 | (4,289,433,310) | ||
| 1.영업에서 창출된 현금흐름 | 7,492,252,934 | (4,651,413,586) | ||
| 당기순이익(손실) | 1,474,322,870 | (4,912,056,714) | ||
| 조정 | 3,333,667,018 | 3,018,511,144 | ||
| 자산부채의변동 | 2,684,263,046 | (2,757,868,016) | ||
| 2.이자수취 | 152,389,276 | 351,250,566 | ||
| 3.이자지급 | - | - | ||
| 4.법인세의납부 | 40,344,500 | 10,729,710 | ||
| Ⅱ. 투자활동현금흐름 | (10,656,103,809) | 9,428,735,773 | ||
| 기타금융자산의 감소 | 37,581,615,587 | 25,148,566,214 | ||
| 기타금융자산의 증가 | (38,621,675,860) | (9,074,502,307) | ||
| 기타채권의 (증)감 | (1,000,000,000) | 30,000,000 | ||
| 기타비유동금융자산의 증가 | - | (700,000,000) | ||
| 종속기업투자자산의 취득 | (300,000,000) | (500,000,000) | ||
| 기타비유동채권의 (증)감 | 472,902,000 | (588,732,000) | ||
| 유형자산의 취득 | (169,596,349) | (8,326,408) | ||
| 유형자산의 처분 | 4,363,636 | - | ||
| 투자부동산의 취득 | (406,350,581) | - | ||
| 무형자산의 증가 | (8,217,362,242) | (4,878,269,726) | ||
| Ⅲ. 재무활동현금흐름 | (200,409,159) | (663,042,085) | ||
| 주식매입선택권의 행사 | 104,724,000 | 145,108,000 | ||
| 자기주식의 거래 | - | (808,150,085) | ||
| 리스부채의 상환 | (305,133,159) | - | ||
| Ⅳ. 환율변동효과반영전현금의증가(감소)&cr (Ⅰ+Ⅱ+Ⅲ) | (3,171,526,258) | 4,476,260,378 | ||
| Ⅴ.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 177,262,263 | 302,028,076 | ||
| Ⅵ.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Ⅳ+Ⅴ) | (2,994,263,995) | 4,778,288,454 | ||
| Ⅶ.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 11,186,078,392 | 6,407,789,938 | ||
| Ⅷ. 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 8,191,814,397 | 11,186,078,392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 제29(당)기 | 2019년 01월 01일 | 부터 | 제28(전)기 | 2018년 01월 01일 | 부터 |
| 2019년 12월 31일 | 까지 | 2018년 12월 31일 | 까지 | ||
| 처분예정일 | 2020년 03월 27일 | 처분확정일 | 2019년 03월 29일 |
| 주식회사 삼화네트웍스 | (단위 : 원) |
| 과 목 | 제 29(당)기 | 제 28(전)기 | ||
|---|---|---|---|---|
| Ⅰ. 미처분이익잉여금 | 7,328,082,103 | 6,018,353,030 | ||
|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6,018,353,030 | 10,972,719,165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64,593,797) | (42,309,421) | ||
| 당기순이익 (손실) | 1,474,322,870 | (4,912,056,714) | ||
| Ⅱ. 이익잉여금처분액 | - | - | ||
| Ⅲ.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7,328,082,103 | 6,018,353,030 |
주석
| 제 29(당)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제 28(전)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주식회사 삼화네트웍스 |
1. 일반사항&cr&cr주식회사 삼화네트웍스(이하 "회사")는 1980년 9월에 삼화비디오프로덕션으로 설립되어, 2001년 8월 삼화프로덕션(주)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회사는 방송드라마제작및 홍보물 제작, 국산영화 제작, 외국영화 수입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2007년 4월 27일자로 주식회사 삼화네트웍스와 합병을 하였습니다. 주식회사 삼화네트웍스는 시스템통합 및 유지용역과 컴퓨터 관련 상품판매를 주요 사업목적으로 하여 1991년 10월 12일에 설립되어 2001년 1월 9일자로 한국증권업협회에 등록하였으며, 2006년 10월 10일에 상호를 주식회사 삼화네트웍스로 변경하고 방송드라마제작 등 방송과 관련된 목적사업을 추가하였습니다.&cr&cr당기말 현재 회사는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91길 8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19년 12월 31일자 자본금은 8,609백만원이고 주요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cr (단위 : 주)
| 주주명 | 당기 | 전기 | ||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 --- | --- | --- | --- | --- |
| 남숙자 | 5,545,040 | 12.88% | 5,545,040 | 12.91% |
| 신상윤 | 7,732,895 | 17.96% | 7,732,895 | 18.00% |
| 신재은 | 2,505,867 | 5.82% | 2,505,867 | 5.83% |
| 자기주식 | 3,184,116 | 7.40% | 3,184,116 | 7.41% |
| 기타 | 24,080,015 | 55.94% | 24,000,015 | 55.86% |
| 계 | 43,047,933 | 100.00% | 42,967,933 | 100.00% |
2. 중요한 회계정책&cr
(1) 재무제표 작성기준&cr&cr 회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하여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으 며 , 동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 별도재무제표는 지배기업 또는 피투자자에 대하여 공동지배력이나 유의적인 영향력이 있는 투자자가 투자자산을 원가법 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에 따른 방법,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에서 규정하는 지분법 중어느 하나를 적용하여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cr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당기 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에서 설명하는 기준서의 도입과 관련된 영향을 제외하고는 전기 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
&cr(2) 회사는 2019년 1월 1일로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를 신규로 적용하였습니다.&cr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제정)
회사는 2019년 1월 1일을 최초적용일로 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를 적용하였습니다. 이 기준서는 리스이용자로 하여금 금융리스와 운용리스를 구별하지 않도록 하고, 단기리스와 소액리스가 아닌 모든 리스에 대하여 리스개시일 시점에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도록 함으로써 리스이용자의 회계처리를 유의적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리스이용자의 회계처리와 달리 리스제공자의 회계처리와 관련한 요구사항은 실질적으로 변경되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요구사항의 세부적인 내용은 주석 13 에 기재하였습니다 .
기준서 제1116호의 경과규정에 따라 회사는 수정소급법을 적용하였습니다. 비교 표시된 재무제표는 재작성되지 않 았으며 , 종전 장부금액과 최초적용일의 장부금액의 차이는 2019년 1월 1일에 이익잉여금(또는 자본)으로 인식하였습니다. 동 기준서의 주요내용 및 회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회사는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 자체가 리스인지,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하며 최초 적용일에도 이 기준서에 따라 계약이 리스이거나 리스를 포함하고 있는지를 식별합니다. 다만 회사는 최초 적용일 이전 계약에 대해서는 최초 적용일에 계약이 리스인지 등에 대해 다시 판단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였습니다.
리스이용자는 기초자산을 사용할 권리를 나타내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해야 합니다. 다만 회사는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리스에 대하여 리스이용자의 인식, 측정 및 표시규정을 적용하지 않는 예외규정을 선택하였습니다.
변경된 리스의 정의는 주로 통제모형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동 기준서는 계약에서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 기간 이전하게 하는지 여부에 기초하여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합니다.
(가) 리스이용자의 회계처리
① 제1017호에 따라 종전에 운용리스로 회계처리 되었던 계약
동 기준서의 적용으로 인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 재무상태표에 계상되지 않았던 운용리스의 회계처리가 변경되며 동 기준서의 최초 적용일에 회사는 다음과 같이 회계처리합니다.
-최초인식시점에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 측정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로 인식
-사용권자산의 감가상각비와 리스부채의 이자비용을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
회사는 종전에 운용리스로 분류한 리스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할 때 다음과 같은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였습니다.
-리스기간이 12 개월 이내인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음
-소액 기초자산 리스(예: IT 장비)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음
-특성이 상당히 비슷한 리스 포트폴리오에 단일 할인율을 적용함
-최초 적용일의 사용권자산 측정치에서 리스개설직접원가를 제외함
-리스기간을 산정할 때 사후판단을 사용함
② 제1017호에 따라 종전에 금융리스로 회계처리 되었던 계약
회사가 소액기초자산 리스 인식면제규정을 적용하기로 선택한 경우 이외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를 적용하여 금융리스로 분류한 리스에 대하여 최초 적용일 직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를 적용하여 측정된 리스자산 및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은 어떠한 조정도 없이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로 재분류됩니다.
(나) 리스제공자의 회계처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리스제공자의 회계처리를 실질적으로 변경하지 않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하에서 리스제공자는 여전히 리스를 금융리스 또는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그 두 유형의 리스를 다르게 회계처리합니다.
동 기준서에 따르면 중간리스제공자는 상위리스와 전대리스를 두 개의 별도 계약으로 회계처리하며, 전대리스를 상위리스에서 생기는 리스자산에 따라 금융리스 또는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는 기초자산에 따라 분류).
(다)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 호의 전환 시점에 회사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추가로 인식하였으며, 그 전환 효과는 아래에 요약되어 있습니다.
(단위 : 원)
| 구 분 | 2019년 1월 1일 |
|---|---|
| 사용권자산 - 유형자산 | 55,474,407 |
| 사용권자산 - 투자부동산 | - |
| 이연법인세자산 | - |
| 리스부채 | 55,474,407 |
| 이익잉여금 | - |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회계정책에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주석2 (9) 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개정)
동 개정사항은 중도상환특성이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로만 구성된 계약상 현금흐름의 요건을 충족하는지 평가할 때 옵션을 행사하는 당사자가 조기상환의 원인과 관계없이 합리적`인 보상을 지급하거나 수취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이 회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3)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개정)
동 개정사항은 장기투자지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손상규정 포함)를 적용하여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합니다. 또한 장기투자지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할 때,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에 따른 장부금액 조정사항(즉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에 따라 피투자기업의 손실을 배분하거나 손상평가함에 따라 발생하는 장기투자지분 장부금액의 조정)은 고려하지 않아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이 회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4)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2015-2017 연차개선
&cr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동 개정사항은 분배가능한 이익을 창출하는 거래를 최초에 어떻게 인식하였는지에 따라 배당의 세효과를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또는 자본으로 인식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②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
동 개정사항은 관련된 자산이 의도된 용도로 사용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른 이후에도 특정 차입금의 잔액이 존재하는 경우, 그 차입금은 일반차입금의 자본화이자율을 계산할 때 일반차입금의 일부가 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③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동 개정사항은 기업이 공동영업인 사업에 대한 지배력을 보유하게 되었을 때, 공동영업에 대한 이전보유지분을 공정가치로 재측정하는 것을 포함하여 단계적으로 이루어진 사업결합에 대한 요구사항을 적용해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재측정 대상 이전보유지분은 공동영업과 관련하여 인식되지 않은 자산, 부채 및 영업권을 포함해야 합니다.
④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정
동 개정사항은 사업을 구성하는 공동영업에 참여는 하지만 공동지배력은 보유하고 있지 않던 당사자가 해당 공동영업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보유하게 되는 경우 기업이 보유한 공동영업에 대한 이전보유지분을 재측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상기 개정사항들이 회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5)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개정)
동 개정사항은 보고기간 중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이 일어났을 때의 회계처리에 대해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 중 확정급여제도의 정산, 축소, 청산이 발생한 경우, 사외적립자산의 현재 공정가치와 현재의 보험수리적 가정을 적용하여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 전후의 제도와 사외적립자산에서 제공된 급여를 반영하여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을 재측정합니다.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 후 잔여 연차 보고기간 동안의 당기근무원가와 순이자는 재측정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 금액과 이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된 사외적립자산 금액 및 보험수리적 가정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개정사항은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이 발생하여 과거근무원가와 정산손익을 인식할 때, 자산인식상한효과와의 관계를 명확히 하였습니다. 과거근무원가와 정산손익을 인식할 때 자산인식상한효과는 고려하지 않고 이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과거근무원가와 자산손익 인식 후,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 후의 자산인식상한효과를결정하고 그 변동을 기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동 기준서에 대한 이번 개정사항이 최초로 적용되는 회계연도 및 그 이후에 발생하는 제도의 개정, 축소 및 정산에만 전진적으로 적용됩니다. 동 개정사항이 회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6)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개정)
동 개정사항은 '원가 기준 투입법 적용 계약의 추가 공시'와 관련하여 문단 한129.1에서 언급하는 '계약'의 의미를 '개별 계약'으로 개정함으로써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더라도 공시범위가 축소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계약의 유형을 구분하지 않으므로, 종전의 수익 기준서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11호 문단 한45.1의 적용대상에 해당하지 않았던 용역계약도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문단 한129.1의 적용대상에 해당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종전의 수익 기준서에 비해 문단 한129.1에 따른 공시대상 계약의 범위가 넓어질 수 있음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이 회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7)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 (제정)
동 해석서는 법인세 처리에 불확실성이 있을 때 어떻게 회계처리하는지를 규정하고 있으며, 다음의 사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① 기업은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 각각을 개별적으로 고려할지 아니면 하나 이상의 다른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와 함께 고려할지를 판단하여야 합니다.
② 기업은 법인세 신고에 사용하였거나 사용하려는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를 과세당국이 수용할 가능성이 높은지를 판단하여 다음과 같이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 미사용 세무상결손금, 미사용 세액공제, 세율을 산정합니다. 수용할 가능성이 높다면 법인세 신고에 사용하였거나 사용하려는 법인세 처리와 일관되게 산정합니다. 수용할 가능성이 높지 않다면 불확실성의 영향을 반영하여 산정합니다.
동 해석서가 회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3) 제정ㆍ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일이 도래하지 않아 적용하지 아니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의 정의(개정)
동 개정사항은 사업이 일반적으로 산출물을 보유하지만 활동과 자산의 통합된 집합이 사업의 정의를 만족하기 위해서 산출물이 필수적이지 않다는 점을 명확히 합니다.취득한 활동과 자산의 집합이 사업으로 간주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산출물의 창출에 함께 유의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투입물과 실질적인 과정을 포함해야 합니다. 또한 실질적인 과정이 취득되었는지 여부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판단지침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취득한 활동과 자산의 집합이 사업이 아닌지 여부를 간략하게 평가할 수 있는 선택적 집중테스트를 도입하였습니다. 해당 선택적 집중테스트에서 만약 취득한 총자산의 공정가치가 실질적으로 식별가능한 단일자산 또는 식별가능한 유사한자산집단에 집중되어 있다면 이는 사업이 아닙니다.
동 개정사항은 취득일이 2020 년 1 월 1 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의 개시일이후인 모든 사업결합 및 자산취득에 전진적으로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2) 기업회계기준서에서 '개념체계'에 대한 참조(개정)
2018년 12월 21일 발표와 함께 도입된 전면개정된 '개념체계'(2018)와 함께, 국제회계기준위원회는 '기업회계기준서에서 개념체계의 참조에 대한 개정'도 발표하였습니다. 동 문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제1103호, 제1106호, 제1114호, 제1001호, 제1008호, 제1034호, 제1037호, 제1038호, 제2112호, 제2119호, 제2120호, 제2122호 및 제2032호에 대한 개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개정사항은 그러한 참조나 인용과 관련된 문구가 전면개정된 '개념체계'(2018)을 참조하도록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문구는 참조하는 '개념체계'가 '재무제표의 작성과 표시를 위한 개념체계'(2007)인지, '개념체계'(2010)인지, 또는 신규로개정된 '개념체계'(2018)인지를 명확히 하기 위해 개정되었으며, 다른 일부 문구는 기업회계기준서상의 정의가 전면개정 '개념체계'(2018)에서 개발된 새로운 정의로 변경되지 않았다는 점을 명시하기 위해서 개정되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실제로 변경이 있는 경우 2020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전진적으로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cr회사는 상기에 열거된 제ㆍ개정사항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중요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cr(4) 외화환산&cr&cr기능통화로 외화거래를 최초로 인식하는 경우에 거래일의 외화와 기능통화 사이의 현물환율을 외화금액에 적용하여 기록하며, 보고기간말 화폐성 외화항목은 마감환율로 환산하며,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cr&cr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와 화폐성항목의 환산에 사용한 환율이 회계기간 중 최초로 인식한 시점이나 전기의 재무제표 환산시점의 환율과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외환차이는 그 외환차이가 생기는 회계기간의 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cr일정요건을 충족하는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는 외환차이 등은 기타포괄손익으로 보고하고 있습니다.&cr&cr비화폐성항목에서 생긴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 그 손익에 포함된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비화폐성항목에서 생긴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있습니다.
(5) 현금및현금성자산&cr &cr회사는 보유현금과 요구불예금, 유동성이 매우 높은 단기 투자자산으로서 확정된 금액의 현금으로 전환이 용이하고 가치변동의 위험이 경미한 자산을 현금 및 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하고 있으며 다만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하고 있으며, 금융회사의 요구에 따라 즉시 상환하여야 하는 당좌차월은 현금및현금성자산의 구성요소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cr
(6) 금융상품
&cr금융상품은 거래당사자 어느 한쪽에게는 금융자산이 생기게 하고 거래상대방에게 금융부채나 지분상품이 생기게 하는 모든 계약입니다.
1) 금융자산
가) 최초 인식과 측정
금융자산은 최초 인식 시점에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그리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됩니다.
최초 인식 시점에 금융자산의 분류는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금융자산을 관리하기 위한 회사의 사업모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회사는 금융자산을 최초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가 아니라면 거래원가를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지 않은 매출채권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결정된 거래원가로 측정합니다.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기 위해서는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SPPI)되어야 합니다. 이 평가는 SPPI 테스트라고 하며, 개별 상품 수준에서 수행됩니다.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회사의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을 발생시키기 위해 금융자산을관리하는 방법과 관련됩니다.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의 원천이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인지, 매도인지 또는 둘 다 인지를 결정합니다.
나) 후속측정
①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다음의 조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하여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
- 금융자산의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상용하여 측정되며, 손상을인식합니다. 자산의 제거, 변경 또는 손상에서 발생하는 이익과 손실은 당기손익으로인식됩니다.
②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되는 채무상품
다음의 조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
- 금융자산의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그리고 손상 또는 환입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과 동일한 방법으로 계산되어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나머지 공정가치 변동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금융자산의제거 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공정가치 누적 변동분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됩니다.
③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지분상품
회사는 최초 인식시점에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하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만일 지분상품이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사업결합에서 취득자가 인식하는 조건부 대가인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의 지정은 허용되지 아니합니다. 이러한 선택은 금융상품별로 이루어집니다.
&cr이러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되지 않습니다. 배당은 회사가 금융자산의 원가 중 일부를 회수하여 이익을 얻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받을 권리가 확정되었을 때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으로 인식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은 손상을 인식하지 않습니다.
④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상기에서 설명한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지 않는 모든 금융상품은 모든 파생 금융자산을 포함하여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은 매 보고기간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 제외한 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
회사는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해당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지정은 취소할 수 없습니다.
다) 금융자산의 제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다른 기업에게 이전할 때에만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않고 보유하지도 않으며, 양도한 금융자산을 계속하여 통제하고 있다면, 회사는당해 금융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만약 양도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다면, 회사는 당해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하고 수취한 대가는 담보 차입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을 제거하는 경우, 당해 자산의 장부금액과 수취하거나 수취할 대가의 합계의 차이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를 제거하는 경우 이전에 인식한 손익누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반면에 최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으로 지정한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이전에 인식한 손익누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으나 이익잉여금으로 대체합니다.
라) 금융자산의 손상
회사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 리스채권, 매출채권 및 계약자산과 금융보증계약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손실충당금으로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상 수취하기로 한 현금흐름과 회사가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예상되는 현금흐름은 보유한 담보를 처분하거나 계약의 필수조건인 그 밖의 신용보강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포함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의 금액은 매 보고기간에 금융상품의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변동을 반영하여 갱신됩니다. 최초 인식 후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 회사는 금융상품의 기대신용손실을 향후 12개월 내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채무불이행 사건으로부터 발생하는 신용손실(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손실충당금은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하는 시기와 무관하게 금융삼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기대신용손실(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 대하여, 회사는 낮은 신용위험 간편법을 적용합니다. 매 결산일에, 회사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사용하여 채무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가지고 있다고 고려되는지를 평가합니다. 이러한 평가를 위해서, 회사는 채무상품의 내부 신용 등급을 재평가합니다.
회사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이 최상위 투자등급에 해당하는 상장 채권만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낮은 신용 위험 투자자산으로 평가됩니다. 회사의 정책은 이러한 상품을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다면 손실충당금은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근거하여 산출됩니다. 회사는 채무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결정하고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기 위해 신용평가기관의 등급을 사용합니다.
이러한 평가 결과와 상관 없이 계약상 지급이 30일을 초과하여 연체되는 경우에는 이를 반증하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가 없다면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고 간주합니다.
회사는 계약상 지급이 12개월을 초과하여 연체되는 경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한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특정 상황에서, 회사는 내부 또는 외부 정보가 회사에 의한 모든 신용보강을 고려하기 전에는 회사가 계약상의 원금 전체를 수취하지 못할 것을 나타내는 경우에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금융자산은 계약상 현금흐름을 회수하는 데에 합리적인 기대가 없을 때 제거됩니다.
2) 금융부채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대출과 차입, 미지급금 또는 효과적인 위험회피 수단으로 지정된 파생상품으로 적절하게 분류됩니다. 모든 금융부채는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되고, 대여금, 차입금 및 미지급금의 경우에는 직접 관련된 거래원가를 차감합니다.
&cr모든 금융부채는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그러나 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지속적 관여 접근법이 적용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와 발행한 금융보증계약은 아래에 기술하고 있는 특정한 회계정책에 따라 측정됩니다.
가)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금융부채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의 조건부대가이거나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경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금융부채가 단기간 내에 재매입되는 경우에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이 범주는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정의된 위험회피관계에 있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은 파생상품을 포함합니다. 또한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은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 제외한 공정가치의 변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
그러나 금융부채를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항목으로 지정하는 경우에 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으로 인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금액은 부채의 신용위험 변동효과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것이 당기손익에 회계불일치를 일으키거나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면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부채의 나머지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된 금융부채의 신용위험으로 인한 공정가치 변동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으며, 대신 금융부채가 제거될 때 이익잉여금으로 대체됩니다.&cr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보증계약에서 발생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나)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
금융부채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의 조건부대가이거나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cr유효이자율법은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비용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유효이자율은 금융부채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더 짧은 기간에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와 포인트(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임), 거래원가 및 기타 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여 예상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의 현재가치를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와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다) 금융보증부채
금융보증계약은 채무상품의 최초 계약조건이나 변경된 계약조건에 따라 지급기일에 특정 채무자가 지급하지 못하여 보유자가 입은 손실을 보상하기 위해 발행자가 특정금액을 지급하여야 하는 계약입니다.
금융보증부채는 공정가치로 최초 측정하며,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되거나 자산의 양도로 인해 발생한 것이 아니라면 다음 중 큰 금액으로 후속측정하여야 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산정한 손실충당금
- 최초 인식금액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인식한 이익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라) 금융부채의 제거
금융부채는 지급 의무의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 제거됩니다. 기존 금융부채가 대여자는 동일하지만 조건이 실질적으로 다른 금융부채에 의해 교환되거나, 기존 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이러한 교환이나 변경은 최초의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부채를 인식하게 합니다. 각 장부금액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3) 금융상품의 상계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 가능한 상계 권리를 현재 가지고 있거나,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의도가 있는 경우에 재무상태표에서 상계하여 순액으로 표시됩니다.
4) 파생상품
파생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으며, 후속적으로 매 보고기간 말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지않거나 위험회피에 효과적이지 않다면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위험회피에 효과적이라면 당기손익의 인식시점은 위험회피관계의 특성에 따라 좌우됩니다.
파생상품은 공정가치가 0보다 클 때 금융자산으로 인식되며, 공정가치가 0보다 작을때는 금융부채로 인식됩니다. 법적인 권리가 없거나 상계할 의도가 없다면 재무상태표상 파생상품은 상계하지 아니합니다. 파생상품은 파생상품의 잔여만기가 12개월을 초과하고 12개월 이내에 실현되거나 결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비유동자산 또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 파생상품은 유동자산 또는 유동부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가) 내재파생상품
내재파생상품은 파생상품이 아닌 주계약을 포함하는 복합상품의 구성요소로, 복합상품의 현금흐름 중 일부를 독립적인 파생상품의 경우와 비슷하게 변동시키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금융자산을 주계약으로 포함하는 복합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분리하지 아니합니다. 복합계약 전체를 기준으로 분류하며 상각후원가나 공정가치로 후속측정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금융자산이 아닌 주계약(예를 들어 금융부채)을 포함하는 복합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내재파생상품이 파생상품의정의를 충족하고 내재파생상품의 특성ㆍ위험이 주계약의 특성ㆍ위험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지 않고 주계약이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다면 별도의 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합니다.&cr
(7) 투자부동산&cr&cr투자부동산은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 또는 두 가지 모두를 얻기 위하여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으로서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고 거래원가는 최초 측정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이후 투자부동산은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자산의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40년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부동산의 사용목적 변경이 사실로 입증되는 경우에만 투자부동산의 대체가 발생하고있으며 투자부동산, 자가사용부동산, 재고자산 사이에 대체가 발생할 때에 대체 전 자산의 장부금액을 승계하고 있습니다.&cr&cr투자부동산을 처분하거나, 투자부동산의 사용을 영구히 중지하고 처분으로도 더 이상의 경제적효익을 기대할 수 없는 경우에는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으며, 처분 대가는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폐기나 처분으로 발생하는 손익은 발생한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8) 유형자산&cr&cr유형자산은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고 최초 인식 이후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는 관세 및 환급불가능한 취득 관련 세금을 가산하고 매입할인과 리베이트 등을 차감한 구입가격,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 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cr&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자산의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의 내용연수와 감가상각방법을 적용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cr
| 구 분 | 추정내용연수 | 감가상각방법 |
|---|---|---|
| 기 계 장 치 | 5년 | 정액법 |
| 차량운반구 | 5년 | 정액법 |
| 비 품 | 5년 | 정액법 |
&cr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에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cr&cr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은 처분하는 때, 사용이나 처분을 통하여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제거하고 있으며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자산을 제거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9) 리스&cr&cr회사는 수정소급법을 이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였습니다. 따라서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표시된 비교 정보는 재작성되지 않았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하에서 적용한 회계정책의 세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cr&cr 회사는 계약 약정일에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계약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 판단합니다. 연결실는 리스이용자인 경우에 단기리스(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와 소액기초자산 리스를 제외한 모든 리스 약정과 관련하여 사용권자산과 그에 대응되는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회사는 다른 체계적인 기준이 리스이용자의 효익의 형태를더 잘 나타내는 경우가 아니라면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관련되는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으로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회사는 리스개시일에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며, 해당 원가는 리스부채의 최초 측정금액, 리스개 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받은 리스 인센티브 차감), 리스개설직접원 가, 기초자산을 해체 및제거하거나 기초자산이나 기초자산이 위치한 부지를 복구할 때 리스이용자가 부담하는 원가의 추정치로 구성됩니다.
사용권자산은 후속적으로 리스개시일부터 리스기간 종료일까지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합니다. 다만, 리스기간 종료일에 사용권자산의 소유권이 이전되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이 반영된 경우에는 유형자산의 감가상각과 동일한 방식에 기초하여 기초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까지 사용권 자산을 감가상각합니다. 또한 사용권자산은 손상차손으로 인하여 감소하거나 리스부채의 재측정으로 인하여 조정될 수 있습니다.
리스부채는 리스개시일에 그날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를 리스의 내재이자율로 할인한 현재가치로 최초 측정합니다. 만약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경우에는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리스부채의 측정에 포함되는 리스료는 다음 금액으로 구성됩니다.
-고정리스료 (실질적인 고정리스료를 포함하고 받을 리스 인센티브는 차감)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처음에는 리스개시일의 지수나 요율(이율)을 사용하여 측정함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리스이용자가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
-리스이용자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
-리스기간이 리스이용자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
리스부채는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상각합니다. 리스부채는 지수나 요율(이율)의 변동으로 미래 리스료가 변동되거나 잔존가치 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이 변동되거나 매수, 연장, 종료선택권을 행사할지에 대한 평가가 변동되거나 실질적인 고정리스료가 수정되는 경우에 재측정 됩니다.
리스부채를 재측정할 때 관련되는 사용권자산을 조정하고, 사용권자산의 장부금액이영(0)으로 줄어드는 경우에는 재측정 금액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회사는 재무상태표에서 투자부동산의 정의를 충족하지 않는 사용권자산을 '유형자산'으로 표시하고 리스부채는 '리스부채'로 표시합니다.
회사는 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선택하였습니다. 회사는 이러한 리스에 관련된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법에 따라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cr(10) 무형자산&cr&cr 회사는 자산에서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기업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고 자산의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무형자산은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cr &cr1) 개별취득&cr&cr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의 원가는 구입가격(매입할인과 리베이트를 차감하고 수입관세와 환급받을 수 없는 제세금을 포함)과 자산을 의도한 목적에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cr
2) 영업권&cr&cr사업결합과 관련하여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및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의 경우 회사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취득일의 공정가치의 합계금액이 취득일의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순액을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금액을 영업권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3) 사업결합으로 인한 취득&cr&cr사업결합으로 취득하는 영업권과 분리하여 인식하는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4)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cr&cr연구(또는 내부 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서 발생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하기 위해 그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무형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 무형자산이 미래경제적효익을 창출하는 방법, 무형자산의 개발을 완료하고 그것을 판매하거나 사용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 재정적 자원 등의 입수가능성, 개발과정에서 발생한 무형자산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을 모두 제시할 수 있는 경우에만 개발활동(또는 내부 프로젝트의 개발단계)에서 발생한 무형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의 원가는 무형자산의 인식기준을 최초로 충족시킨 이후에 발생한 지출금액의 합으로 하며 그 자산의 창출, 제조 및 경영자가 의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수 있게 준비하는 데 필요한 직접 관련된 모든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영업권은 자산으로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cr5) 내용연수 및 상각&cr&cr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경우 상각대상금액은 자산이 사용가능한 때부터 내용연수동안 정 액 법 으로 배분하고 있습니다. 상각대상금액은 잔존가치를 차감하여 결정하고 있으며, 잔존가치는 내용연수 종료 시점에 제 3자가 자산을 구입하기로 한 약정이 있거나, 무형자산의 활성시장이 있어 잔존가치를 그 활성시장에 기초하여 결정할 수 있고 그러한 활성시장이 내용연수 종료 시점에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영(0)으로 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며, 매 보고기간말 혹은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를 계속하여 정당화하는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여 적절하지 않은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
무형자산은 아래의 내용연수와 상각방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cr
| 구 분 | 내 용 연 수 | 상각방법 |
|---|---|---|
| 영 업 권 | 비한정 | - |
| 완성프로그램 | 1년 이내의 기간 | 정액법 |
&cr(11) 정부보조금&cr&cr회사는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의 준수와 보조금 수취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정부보조금을 인식하고 있으며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의 정부대여금의 효익은 정부보조금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수익관련정부보조금은 정부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원가와 대응시키기 위해 필요한 기간에 걸쳐 체계적인 기준에 따라 정부보조금을 수익으로 인식하며, 자산관련정부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결정할 때 차감하여 표시하고 감가상각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비를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이미 발생한 비용이나 손실에 대한 보전 또는 향후의 관련원가 없이 회사에 제공되는즉각적인 금융지원으로 수취하는 정부보조금은 정부보조금을 수취할 권리가 발생하는 기간에 수익으로 인식하며, 상환의무가 발생하게 된 정부보조금은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12) 충당부채&cr&cr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가 존재하고,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현재의무를 보고기간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로서 최선의 추정치를 구할 때에는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으며 할인율은 부채의 고유한 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이율이며 이 할인율에 반영되는 위험에는 미래 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고려된 위험은 반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현재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 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미래사건이 발생할 것이라는 충분하고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에는 그러한 미래사건을 감안하여 충당부채 금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자산의 예상처분이익은 충당부채를 측정하는 데 고려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cr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 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회사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으며 자산으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 충당부채 금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cr&cr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며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는 최초인식과 관련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cr(13) 자기주식&cr&cr회사가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본에서 자기주식의 과목으로 하여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cr(14) 주식기준보상&cr&cr주식기준보상거래에서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은 그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날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로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경우에는그에 상응한 자본의 증가를 인식하고,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로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경우에는 그에 상응한 부채의 증가를 인식하고 있으며, 주식기준보상거래에서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이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cr&cr회사가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대가로 자신의 지분상품(주식 또는 주식선택권 등)을부여하는 주식기준보상거래 혹은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지만 이를 제공한 자에게 주식기준보상거래를 결제할 의무가 없는 주식기준보상거래에 대하여, 제공받는 재화나용역과 그에 상응하는 자본의 증가를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로 직접 측정하며,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없다면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과 그에 상응하는 자본의 증가는 부여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간접 측정하고 있습니다. 특정기간의 용역을 제공하여야 부여된 지분상품이 가득되는 경우 지분상품의 대가에 해당하는 용역을 미래 가득기간에 제공받는 것으로 보아 당해 용역은 가득기간에 배분하여 인식하며 그에 상응하여 자본의 증가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시장조건이 아닌 가득조건은 거래금액 측정시 포함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을 조정할 때 고려하여 부여한 지분상품의 대가로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에 대해 인식하는 금액이 궁극적으로 가득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에 기초하여 결정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후속적인 정보에 비추어 볼 때 미래에 가득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이 직전 추정치와 다르다면 당해 추정치를 변경하여 가득일에는 궁극적으로 가득된 지분상품의 수량과 일치하도록 당해 추정치를 변경하고 있습니다. 목표주가와 같은 시장조건은 부여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를 추정할 때 고려하고 있습니다. &cr&cr지정된 가득조건(시장조건 제외)이 충족되지 않아 지분상품이 가득되지 못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지분상품을 부여한 당시의 조건을 변경하는지, 부여한 지분상품을 취소하거나 중도청산하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제공받는 근무용역은 최소한 지분상품의 부여일당시의 공정가치에 따라 인식하고 있으며 주식기준보상약정의 총공정가치를 증가시키거나 종업원에게 유리하게 조건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추가로 조건변경의 효과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부여한 지분상품이 가득기간 중에 취소되거나 중도청산되는 경우에는 취소나 중도청산으로 인해 부여한 지분상품이 일찍 가득된 것으로 보아 취소나 중도청산이 없다면 잔여가득기간에 제공받을 용역에 대해 인식될 금액을 즉시 인식하며, 취소나 중도청산시 종업원 등에게 지급하는 금액은 자기지분상품의 재매입으로 보아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15) 수익&cr&cr1) 프로그램 제작관련 수익&cr프로그램 매출 중 프로그램 제작수입 및 협찬금수입에 대하여는 관련 드라마의 방영시점을 기준으로 수익을 인식하고 있으며, 판권매출의 경우에는 계약조건에 따라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cr
가) 수행의무의 식별&cr 회사는 드라마를 제작하여 공급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드 라마 제작 계약서 상에서 회사가 고객(방송사)에게 약속하는 기본적인 의무는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제작 및 납품입니다. 또한, 해당 프로그램의 대한 제작에 따른 저작재산권의 일부 또는 전부를 양도하거나 이용을 허락하는 의무입니다.&cr &cr나 ) 한 시점 인식하는 수행의무&cr드라마 제작 및 공급 계약에서는 단일의 수행의무가 식별되며, 회사는 고객이 지정한장소에 재화를 공급하고 고객이 재화를 인수를 확인한 시점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다) 변동대가 &cr회사는 용역 제공 후 하자보수의무를 부담하기 때문에 고객에게서 받은 대가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회사는 받을 권리를 갖게 될 대가를 더 잘 예측할 것으로 예상하는 기댓값 방법을 사용하여 변동 대가를 추정하고, 하자보수기간이 종료할 때 이미 인식한 누적 수익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되돌리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금액까지만변동대가를 거래가격에 포함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라) 거래가격의 배분&cr회사는 하나의 계약에서 식별된 여러 수행의무에 상대적 개별 판매가격을 기초로 거래가격을 배분합니다. 회사는 계약 개시시점에 계약상 각 수행의무의 대상인 구별되는 의무의 개별 판매가격을 산정하고 이 개별 판매가격에 비례하여 각 수행의무에 거래가격을 배분하고 있습니다.&cr&cr마) 계약체결 증분원가 &cr계약체결 증분원가는 고객과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들인 원가로서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면 들지 않았을 원가입니다. 이러한 계약체결 증분원가는 자산으로 인식하고, 계약 기간에 걸쳐 상각합니다. 다만, 회사는 상각기간이 1년 이하인 경우 계약체결 증분원가를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cr바) 보증 &cr회사는 계약 상 규정한 보증기간 이내에 회사의 귀책사유로 인한 결함이 발생하는 경우 회사의 비용으로 즉시결함을 수정하는 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동 보증은 고객에게 계약 상 합의된 산출물이라는 확신을 주는 것이지 추가적인 보증 용역을 제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cr회사가 고객에게 제공하는 용역이 합의된 규격에 부합한다는 확신에 더하여 고객에게 추가적으로 보증을 제공할 경우, 이 약속한 용역은 별도의 수행의무로 보아 거래가격을 제공한 용역과 보증용역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cr &cr사) 본인 대 대리인 &cr회사는 고객에게 제공하는 모든 계약 상 수행의무는 회사가 '본인'으로서 수행하고 있으며, 고객에게 이전되는 정해진 재화나 용역과 교환하여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대가의 총액을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2) 이자수익, 로열티수익 및 배당수익&cr&cr자산을 타인에게 사용하게 함으로써 창출되는 이자수익, 로열티수익 및 배당수익은거래와 관련된 경제적효익의 유입가능성이 높으며, 수익금액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을 때 수익을 인식하며, 이자수익은 유효이자율법으로 인식하고, 로열티수익은관련된 약정의 실질을 반영하여 발생기준에 따라 인식하며, 배당수익은 주주로서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16) 종업원급여&cr&cr1) 단기종업원급여&cr&cr단기종업원급여는 임금, 사회보장분담금,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하는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유급연차휴가 또는 유급병가 등과 같은 단기유급휴가,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하는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될 이익분배금과 상여금 및 현직종업원을 위한 비화폐성급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이 회계기간에 근무용역을 제공한 때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단기종업원급여의 할인되지 않은 금액을 이미 지급한 금액을 차감한 후 미지급비용으로 인식하며, 이미 지급한 금액이 해당 급여의 할인되지 않은 금액보다 많은 경우에는 그 초과액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선급비용으로 인식하며, 다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에 따라 해당 급여를 자산의 원가에 포함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2) 퇴직급여&cr &cr확정급여제도는 확정기여제도 이외의 모든 퇴직급여제도로서 순확정급여부채 로 인식하는 금액은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관련 확정급여채무를 직접 결제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사외적립자산의 보고기간말 현재 공정가치를 차감한 금액이며, 확정급여채무는 매년 독립적인 보험계리법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에 따라 산정하고 있습니다. &cr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급여가 지급될 통화로 표시되고 관련 확정급여부채의 지급시점과 만기가 유 사한 우 량 회사채 의 시 장수익률로 기대미래현금유출액을 할인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cr &cr 확정급여원가 중 근무원가와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되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요소는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 &cr부의 순확정급여부채 인 순확정급여자산 은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의 현재가치의 합계를 한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회사가 급여를 과거근무용역에 귀속시키는 확정급여제도를 새로 도입하거나 기존의 확정급여제도에서 과거근무용역에 대하여 지급해야 하는 급여를 변경하는 경우 발생하는 과거근무원가는 제도개정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부채의 변동금액으로 측정하고 즉시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7) 자산손상&cr&cr이연법인세자산, 종업원급여에서 발생한 자산, 금융자산,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투자부동산, 매각예정비유동자산 등을 제외한 모든 자산의 손상은 아래의 방법으로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 및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에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장부금액과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으며, 그 외의 자산은 매 보고기간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며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cr&cr자산의 회수가능액은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며, 손상차손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 손상검사 목적상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에 취득일로부터 배분되고 있습니다. 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에 대해서는 매년 그리고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마다 영업권을 포함한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과 회수가능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으며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창출단위의 손상차손은 우선 현금창출단위에 배분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그 다음 현금창출단위에 속하는 다른 자산에 각각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배분하고 있습니다. &cr&cr매 보고기간말마다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해 과거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여 징후가 있는 경우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만 환입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환입으로 증가된 장부금액은 과거에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감가상각 또는 상각 후 잔액을 초과할 수 없으며,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창출단위의 손상차손환입은 현금창출단위를 구성하는 자산들(영업권 제외)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배분하며,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후속기간에 환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cr&cr(18) 법인세&cr&cr법인세비용(수익)은 당기법인세비용(수익)과 이연법인세비용(수익)으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수익이나 비용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하고 있으며, 동일 회계기간 또는 다른 회계기간에 자본에 직접 가감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자본에 직접 가감하고 있습니다. &cr
1) 당기법인세&cr&cr당기법인세는 회계기간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대하여 납부할(환급받을) 법인세액이며,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은 과세당국이 제정한 법규에 따라 납부할(환급받을) 법인세를 산출하는 대상이 되는 회계기간의 이익(손실)으로서 포괄손익계산서의 손익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cr&cr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부채(자산)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 세법)을 사용하여, 과세당국에 납부할(과세당국으로부터 환급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 중 납부되지 않은 부분을 부채로 인식하며, 과거기간에 납부하여야 할 금액을 초과해서 납부하였다면 그 초과금액은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과거 회계기간의 당기법인세에 대하여 소급공제가 가능한 세무상결손금과 관련된 혜택은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2) 이연법인세&cr&cr회사는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하는 경우와 자산·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의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인 경우 및 종속기업·지점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그리고 공동약정투자지분과 관련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지배기업· 투자자 또는 참여자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을 경우에 발생하는 이연법인세부채는 인식하지 아니하고있습니다. &cr&cr회사는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자산이나 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거래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인 경우 및 종속기업지점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그리고 공동약정투자지분과 관련된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지않거나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에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이월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않다면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액시키고 감액된 금액은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면 그 범위 내에서 환입하고 있습니다. &cr&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으며 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할인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cr회사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하여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상계하고 있습니다. &cr&cr (19) 주당이익&cr&cr회사는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을 보통주에 귀속되는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cr&cr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특정 회계기간의 당기순손익을 그 기간에 유통된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으며, 보통주에 귀속되는 금액은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 각각의 금액에서 자본으로 분류된 우선주에 대한 세후우선주 배당금,우선주 상환시 발생한 차액 및 유사한 효과를 조정한 금액입니다.
&cr희석주당이익은 모든 희석효과가 있는 잠재적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cr
(20) 중요한 회계추정 및 판단&cr&cr재무제표의 작성시 경영진은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자산, 부채, 수익, 비용의 장부금액 및 우발부채의 금액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판단과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보고기간말 현재 이러한 추정치는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 및 추정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으며 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나 향후 경영환경의 변화에 따라 실제 결과와는 중요하게 다를 수도 있습니다.
회계정책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추정에 관련된 공시와는 별도로 재무제표에 인식되는금액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영진이 내린 판단 및 미래에 대한 가정과 보고기간말의 추정 불확실성과 관련하여 다음 회계연도에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는 유의적인 위험을 내포하고 있는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1)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금융상품에 대한 활성시장이 없는 경우 공정가치는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으며, 평가기법은 합리적인 판단력과 거래의사가 있는 독립된 당사자 사이의 최근 거래를 사용하는 방법, 실질적으로 동일한 다른 금융상품의 현행 공정가치를 참조하는 방법, 현금흐름할인방법과 옵션가격결정모형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주기적으로 평가기법을 조정하며 관측가능한 현행 시장거래의 가격을 사용하거나관측가능한 시장자료에기초하여 그 타당성을 검토하는 등 다양한 평가기법의 선택과 가정에 대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cr
2) 이연법인세
&cr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추정하고 있으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이연법인세자산의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 최선의 추정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정치는 미래의 실제 법인세부담과 다를 수 있습니다. &cr &cr 3) 확정급여채무&cr &cr 확정급여채무 의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보험수리적 가정은 퇴직급여의 궁극적인 원가를 결정하는 여러 가지 변수들에 대한 최선의 추정을 반영하는 것으로 여기에는 퇴직전이나 퇴직후의 사망률, 이직률, 신체장애율 및 조기퇴직률, 급여수령권을 갖는 피부양자가 있는 종업원의 비율, 의료급여제도의 경우 의료원가청구율, 할인율, 미래의 임금과 급여 수준 등이 포함되며 , 이러한 가정에 따라 확정급여채무 의 현재 가치는 민감하게 변동될 수 있습니다.
&cr※ 상세한 주석사항은 3월 19일까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 해당사항 없습니다.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4( 1 )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1,500백만원 |
(전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4( 1 )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859백만원 |
| 최고한도액 | 1,500백만원 |
※ 기타 참고사항
-
10_감사의보수한도승인 □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감사의 수 | 1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300백만원 |
(전 기)
| 감사의 수 | 1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92백만원 |
| 최고한도액 | 300백만원 |
※ 기타 참고사항
-
※ 참고사항
당사가 주주총회 집중(예상일)에 주주총회를 개최하는 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cr&cr-당사는 정기주주총회 개최를 포함한 주요 경영활동 관련 일정을 주요 경영진 및 사외이사의 외부일정에 따라 사전에 확정하였습니다. &cr&cr- 또한, 주주총회 집중일을 피해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해보았으나, 외부감사인과의 감사보고서 수령일 등의 기확정된 업무일정에 따라 날짜 변경이 불가하여 부득이 주주총회 집중일에 개최하고자 합니다. &cr&cr- 향후에는 주주들의 원활한 주주권 행사와 주주총회 참석기회 보장을 위하여 가급적 주주총회집중일이 아닌 날에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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