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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RON FIBER-OPTIC DEVICES INC. Proxy Solicitation & Information Statement 2020

Feb 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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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xy Solicitation & Information Stat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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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결권대리행사권유에관한의견표명서 1.1 (주)라이트론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의결권대리행사권유에 관한 의견표명서

금융위원회 귀중 2020년 02월 21일
한국거래소 귀중 2020년 02월 21일
의결권대리행사 권유자 성 명 : (주)라이트론
의견표명자(의결권대리행사권유 대상 주식의 발행인)
회 사 명 : (주)라이트론
대 표 이 사 : 문 승 일
본점 소재지 : 대전 대덕구 문평동로 68&cr(전화) 042-930-7700
작성책임자 :&cr (직 책) 대표이사 (성 명) 문 승 일&cr(전 화) 042-930-7770

【 본 문 】

본 의견 표명서는 의결권 대리 행사 권유자 텔리언광모듈 주식회사가 2020년 02월 11일 금융위원회에 제출한 의결권 대리 행사 권유 참고서류(정정 신고 포함)에 대한 (주)라이트론의 의견입니다.&cr

㈜라이트론의 각 부서장들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외부세력의 회사 및 대주주에 대한 비합리적인 비난과 공격에 분노하며 우리의 입장을 밝히는 바입니다.

회사는 전경영진의 부정 등으로 인한 2018년 감사의견거절로부터 시작된 회사의 어려운현실을 체감하였고, 새로운 대주주 및 경영진과 함께 회사의 정상화를 위해 지금까지 달려 왔습니다.

부서장들은 아래의 비합리적 공격에 대해 저희의 입장을 밝힘과 동시에 향후 회사주식의 거래재개와 정상화에 하나의 도움이 되지 않는 회사 흔들기에 대해 단호히 대처해 나갈 것입니다.

1. 전경영진과의 연계

우리 회사구성원 및 부서장들은 2019년 도산의 상태에까지 이르게 된 회사를 보며 전 경영진에 대한 원망과 함께 앞으로는 회사를 그렇게 운영하면 안된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구성원이나 부서장들과의 상의 없이 독단적으로 회사를 운영한 전경영진의 잘못에 대해 회사 회생 진행 중 1차로 횡령배임 고소와 항소를 진행하였고 지난 1월에는 2차로 240억원에 달하는 배임 등의 혐의에 대한 검찰고소를 하였습니다. 이러한 고소고발은 전경영진과의 단절을 명확히 함과 동시에 2018년 회계감사에 대한 의견을 받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현 경영진은 전 경영진과 일말의 연계가 없다는 것을 저희는 확인하였습니다.

회사의 회생신청결정도 2018년에 이루어진 심각한 경영진의 잘못과 이로 인하여 초래된 수많은 부실을 확정하기 위해 불가피한 결정이었으며 이로 인해 기존주주들의 피해와동시에 대주주의 피해가 예상됨에도 내린 어려운 결단이었습니다. 현 대주주는 회사의 미래가 보이지 않는 회생기간 중 모든 금융기관과 투자회사들이 자금줄을 꼭꼭 묶어 회사가 흑자도산의 위기에 처했을 때 50억의 자금대여를 통해 회사가 기사회생할 수 있도록 했을뿐 아니라 회사의 회생종료와 영업확대에 확실한 기여를 했다고 확신합니다.

현 대주주 및 경영진의 기여와 희생이 없었다면 현재의 라이트론은 있을 수 없었을 것이며 이러한 헌신을 깎아내리는 어떠한 비난도 저희는 용납할 수 없습니다.

2. 유상증자의 필요성 및 이로 인한 기존주주가치의 하락

우리회사는 지난해 5G시장의 개화를 기회로 사상 처음으로 1000억원의 매출을 돌파하는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외부에서 준 기회를 100% 활용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상대적으로 우리의 경쟁회사는 우리보다 2배 이상의 실적을 올렸습니다.

우리는 모처럼 온 시장의 기회를 더 잘 활용하고 이를 지렛대 삼아 더 나은 회사로 Transformation하는 원년으로 2020년을 삼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재투자 및 연구개발투자를 확대하고 더 나은 재무상태의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유상증자를 통한 외부자금을 수혈하게 된 것입니다. 현재에 정체되어 있는 회사가 아닌 계속 전진하는 회사, Great Company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을 뿐입니다. 앞으로도 우리회사가 발전하는데 자금은 더 필요할 것이고, 이러한 발전을 위한 투자에 인색하다면 다시 300억 매출의 회사로 돌아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번 유상증자의 경우 최소의무보호기간을 법적으로 허용되는 1년으로 설정하였을 뿐, 향후 실질심사시 추가적 의무보호요구도 충분히 수용하겠다는 대주주의 확약을 받았으며, 이는 회사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 대주주도 충분히 기다리고 회사의 가치를 제고한다는 약속을 한 것이라 확신합니다.

주식의 가치는 기업의 가치와 함께 움직일 것이고, 우리회사는 2019년의 실적을 기반으로 2020년에도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통해 기업가치가 확실히 성장할 것으로 확신하는 바 주식가치는 훨씬 더 Upgrade될 것입니다. 차익실현을 원하는 주주들은 거래재개와 함께 보호예수기간내 주식가치의 상승을 통해 수익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며, 우리회사의 장기적 성장을 믿는 주주들은 장기적 기업가치의 성장에 맞는 주식가치의 상승을 보시게 될 것입니다.

주식의 가치는 이연된 것일 뿐 하락하거나 감소된 것이 아님을 우리 구성원들은 믿고 있으며 꼭 보여드릴 것입니다.

3. 회사내부 임원들간의 논란

창조적 긴장이란 말이 있습니다. 새로운 변화나 발전을 위해 어느 정도의 갈등과 긴장은 감내할 수 있는 것이란 말입니다. 우리회사의 회의나 미팅에서는 항상 격렬한 토론과 논쟁이 벌어집니다. 그러나 이러한 논쟁이 문제나 갈등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더 나은 결론을 도출하기 위한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최근의 내부임원들간의 논란도 발전과 변화를 위한 과정이었고 통과의례였음을 저희 부서장을 비롯한 전 구성원은 잘 알고 있습니다. 사실규명을 통해 논란은 해결되었습니다.

긴장의 표출이 논란이 될 수는 있으나 문제가 될 수는 없습니다. 어느 때보다 우리 부서장들은 똘똘 뭉쳐져 있으며, 이러한 단합을 바탕으로 새로운 회사를 만드는데 앞장서 나갈 것입니다.

4. 경영권 분쟁

최근에 다시 텔리언, 에바누스에쿼티 등의 경영권탈취를 위한 회사 흔들기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텔리언은 100주의 주식으로 회생계획을 제출한 후 채권자 동의절차를 피하기 위해, 전환사채의 전환권을 인정하여 보호예수기간도 없이 쏟아져 나올 약 300만주의 주식전환을 통해 주주가치를 현저히 저하시켰고, 나가지 않아도 될 20억의 추가이자를 지급하게 함으로써 기업가치를 하락시킨 장본인입니다.

에바누스에쿼티는 전경영진과 연계되어 있고, 질권설정된 라이트론 주식의 담보가치 하락으로 질권설정자로부터 이미 매각 처리된 주식을 소송을 통해 논란중인 지분권을 주장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위 회사들은 경영권 탈취를 위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등기이사 10인의 이사선임과 같은 터무니 없는 주주제안을 하는 등 그동안 회생이나 재감준비 등으로 소홀히 될 수 밖에 없었던 본업으로의 집중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악화된 경영환경하에서 회사의 전력을모아야 할 시기에 경영권탈취를 위해 분란을 조장하고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외부조직의 행태에 저희는 분노하고 있습니다.

회사보다 개인, 대의보다 사익을 추구하고 득보다는 실이 많은 모든 행위를 즉각 중지하고 앞으로 라이트론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시기를 촉구합니다.

앞으로 부서장을 비롯한 전 구성원은 라이트론의 발전과 존립을 위협하는 모든 행위에단호히 대처할 것이고, 단합된 힘으로 이를 물리쳐 갈 것입니다. 새로운 회사, Great Company로 성장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입니다. 기업가치를 제고하여 주주가치를 성장시키는 회사가 될 것입니다. 저희의 이러한 신념과 각오가 흐트러지지 않고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격려해주시기를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