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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ON CORPORATION

Pre-Annual General Meeting Information Mar 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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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Annual General Meeting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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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소집공고 2.9 ㈜코오롱

주주총회소집공고

2023 년 3 월 13 일
회 사 명 : 주식회사 코오롱
대 표 이 사 : 안 병 덕
본 점 소 재 지 : 경기도 과천시 코오롱로 11
(전 화) 02-3677-3111
(홈페이지) https://www.kolon.com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공시책임자 (성 명) 옥 윤 석
(전 화) 02-3677-3111

주주총회 소집공고(제68기 정기 주주총회)

당사는 상법 제365조 및 당사 정관 제15조에 의거하여 아래와 같이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 래-

1. 일 시 : 2023년 3월 28일(화) 오전 8시

2. 장 소 : 경기도 과천시 코오롱로 11 (별양동) 코오롱타워 본관 3층 대회의실

3. 회의의 목적사항 〔 보고사항 〕-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감사의 감사보고- 외부감사인 선임보고 〔 부의안건 〕

- 제1호 의안 : 제68기 (2022.1.1~2022.12.31)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 제2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제2-1호 : 사내이사 선임의 건 (후보자 : 이수진) 제2-2호 : 사내이사 선임의 건 (후보자 : 옥윤석) 제2-3호 : 사내이사 선임의 건 (후보자 : 유병진) 제2-4호 : 사외이사 선임의 건 (후보자 : 장다사로)- 제3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 제4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 의안 관련 세부내용은 아래 Ⅲ.경영참고사항 中 2.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 실질주주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당사의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따라서 주주님께서는 의결권행사에 관한 의사표시를 한국예탁결제원에 하실 필요가 없으며, 종전과 같이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직접 행사하시거나 또는 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간접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5. 전자투표/전자위임장에 관한 사항당사는「상법」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와「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시행령 제160조 제5호에 따른 전자위임장권유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두 제도의 관리업무를 삼성증권에 위탁하였습니다.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시거나 전자위임장을 수여하실 수 있습니다.

가. 전자투표ㆍ전자위임장권유 관리시스템 - 인터넷 및 모바일 주소 : https://vote.samsungpop.com

나. 전자투표 행사 기간 : 2023년 3월 18일(토) 09시 ~ 2023년 3월 27일(월) 17시

- 기간 중 24시간 시스템 접속 가능(단,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

다. 인증서를 이용하여 전자투표ㆍ전자위임장권유 관리시스템에서 주주 본인 확인 후 의결권 행사 및 전자위임장 수여

- 주주확인용 인증서의 종류 : 범용/증권용 공동인증서, 카카오페이, 휴대폰인증라.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으로 처리

6.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직접행사 : 신분증

- 대리행사 : 대리인의 신분증,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기재, 인감날인) 7. 기타사항※ 당사는 상법 제542조의4 및 동법 시행령 제31조, 당사 정관 제16조 제5항에 의거하여,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이하의 주식을 소유한 주주에 대한 소집통지를 본 소집 공고로 갈음함을 알려드립니다.※ 주주총회 당일 발열, 기침 증세가 있으신 주주님께서는 현장 참석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병관리청 가이드에 따르면 환기가 어려운 3밀(밀폐ㆍ밀집ㆍ밀접) 실내 환경 및 다수가 밀집한 상황에서 함성ㆍ합창ㆍ대화 등 비말 생성 행위가 많은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고하고 있습니다.

의결권행사가 필요하신 주주님께서는 전자투표와 의결권 대리행사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주총회 개최 전 불가피한 장소 변경이 있는 경우, 총회장 장소 변경에 대한 결정권을 대표이사에게 위임하였으며 지체없이 재공시할 예정입니다. ※ 참석주주님을 위한 별도의 선물은 지급되지 않습니다. 주주 여러분의 넓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 일자 의 안 내 용 가결 여부 사외이사
최준선(참석률 : 100%)
--- --- --- --- ---
찬반여부
--- --- --- --- ---
1 2022.01.06 - 사모사채 발행의 건 가결 참석(찬성)
2 2022.01.27 - 타법인 자금 대여의 건 가결 참석(찬성)
3 2022.02.25 - 제67기(2021년)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연결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 가결 참석(찬성)
- 제67기 정기주주총회 소집 및 부의안건 승인의 건 가결 참석(찬성)
- 제67기 정기주주총회 전자투표 도입 승인의 건 가결 참석(찬성)
- 은행 차입에 관한 건 가결 참석(찬성)
- 자회사 유상증자 참여의 건 가결 참석(찬성)
4 2022.03.11 - 은행 차입에 관한 건 가결 참석(찬성)
5 2022.04.21 - 계열회사와의 거래 승인의 건(2건) 가결 참석(찬성)
- 자회사 설립의 건 가결 참석(찬성)
6 2022.05.13 - 은행 차입에 관한 건 가결 참석(찬성)
7 2022.06.03 - 부동산 임대차 계약 승인의 건 가결 참석(찬성)
8 2022.06.17 - 계열회사와의 거래 승인의 건 가결 참석(찬성)
9 2022.08.12 - 수정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가결 참석(찬성)
- 자회사 유상증자 참여의 건 가결 참석(찬성)
- 준법통제기준 제정의 건 가결 참석(찬성)
- 은행 차입에 관한 건 가결 참석(찬성)
10 2022.08.17 - 은행 차입에 관한 건(2건) 가결 참석(찬성)
- 사모사채 발행의 건 가결 참석(찬성)
11 2022.08.31 - 계열회사 전환사채 발행에 대한 부속합의서 체결의 건 가결 참석(찬성)
- 계열회사와 거래 승인의 건 가결 참석(찬성)
12 2022.09.17 - 자회사 유상증자 참여의 건 가결 참석(찬성)
13 2022.09.27 - 타법인 유상증자 참여의 건 가결 참석(찬성)
14 2022.10.21 - 계열회사 투자계획 승인의 건 가결 참석(찬성)
- 확약서 제출의 건 가결 참석(찬성)
- 은행 차입에 관한 건 가결 참석(찬성)
15 2022.12.01 - 은행 차입에 관한 건 가결 참석(찬성)
16 2022.12.28 - 계열회사와 거래 승인의 건(5건) 가결 참석(찬성)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 --- --- --- ---
- - - - -

※ 당사는 이사회 내 위원회를 구성하고 있지 않습니다.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단위 : 백만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1 3,000 36 36 -

※ 상기 인원수는 2022년 12월 31일 기준 사외이사의 수입니다.※ 상기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이사를 포함한 등기이사 전원(4명)의 보수한도 총액입니다.※ 지급총액은 2022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의 지급실적입니다.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매입거래 코오롱엘에스아이(계열회사) 2022.01.01~2022.12.31 56 8.8%
코오롱글로벌(계열회사) 2022.06.23~2022.06.26 26 4.1%
수익거래 코오롱글로벌(계열회사) 2022.01.01~2022.12.31 76 12.0%
코오롱인더스트리(계열회사) 2022.01.01~2022.12.31 123 19.4%
코오롱베니트(계열회사) 2022.01.01~2022.12.31 14 2.2%
코오롱플라스틱(계열회사) 2022.01.01~2022.12.31 18 2.8%
코오롱글로텍(계열회사) 2022.01.01~2022.12.31 24 3.7%
코오롱글로벌(계열회사) 2022.01.01~2022.12.31 86 13.6%
코오롱인더스트리(계열회사) 2022.01.01~2022.12.31 164 25.9%
코오롱생명과학(계열회사) 2022.01.01~2022.12.31 6 1.0%
코오롱제약(계열회사) 2022.01.01~2022.12.31 10 1.6%
코오롱글로벌(계열회사) 2022.01.01~2022.12.31 34 5.3%
코오롱글로텍(계열회사) 2022.01.01~2022.12.31 14 2.2%
코오롱플라스틱(계열회사) 2022.01.01~2022.12.31 12 1.9%
코오롱인더스트리(계열회사) 2022.01.01~2022.12.31 13 2.1%
코오롱베니트(계열회사) 2022.01.01~2022.12.31 43 6.8%
코오롱인더스트리(계열회사) 2022.06.23~2022.06.26 12 1.9%
지분매입 코오롱티슈진(계열회사) 2022.08.26 350 55.3%
GO&K PFV(계열회사) 2022.09.27 265 41.8%
이노베이스(계열회사) 2022.03.10 125 19.7%
파파모빌리티(계열회사) 2022.05.04 60 9.5%
에픽프라퍼티인베스트먼트(계열회사) 2022.05.24 30 4.7%
코오롱글로벌(계열회사) 2022.12.01 144 22.7%

※ 직전 사업연도(2021년) 영업수익(별도)의 100분의 1 이상에 해당하는 거래입니다.※ 직전 사업연도(2021년) 영업수익(별도) 대비 거래금액 비율(%)입니다.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코오롱글로텍(계열회사) 수익거래/매입거래 2022.01.01~2022.12.31 38 6.0%
코오롱엘에스아이(계열회사) 수익거래/매입거래/자산취득 2022.01.01~2022.12.31 63 10.0%
코오롱베니트(계열회사) 수익거래/매입거래/자산취득 2022.01.01~2022.12.31 66 10.5%
코오롱글로벌(계열회사) 수익거래/매입거래/지분매입 2022.01.01~2022.12.31 375 59.2%
파파모빌리티(계열회사) 수익거래/지분매입 2022.01.01~2022.12.31 61 9.6%
GO&K PFV(계열회사) 지분매입 2022.01.01~2022.12.31 265 41.8%
코오롱인더스트리(계열회사) 수익거래/매입거래 2022.01.01~2022.12.31 315 49.7%
코오롱티슈진(계열회사) 수익거래/매입거래/지분매입 2022.01.01~2022.12.31 351 55.4%
이노베이스(계열회사) 수익거래/지분매입 2022.01.01~2022.12.31 125 19.7%

※ 직전 사업연도(2021년) 영업수익(별도)의 100분의 5 이상에 해당하는 거래입니다.

※ 직전 사업연도(2021년) 영업수익(별도) 대비 거래금액 비율(%)입니다.

※ 상기 거래금액은 '1.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코오롱

당사는 2009년 12월 31일, 인적분할을 통해 신설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를 설립하였으며, 2009년까지 당사가 영위하던 주요사업은 코오롱인더스트리㈜로 이관되었습니다.존속회사인 ㈜코오롱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이하 '공정거래법')에 따라 지주회사로 전환되었습니다. ㈜코오롱은 지주회사로서 주식의 소유를 통하여 국내회사의 사업내용을 지배하는 것을 주된 사업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이에 인적분할 이후인 2010년부터의 주된 사업의 내용은 (i)지주회사 고유의 사업인 자회사의 제반 사업내용을 지배/경영지도/정리/육성하는 지주사업, (ii)'코오롱' 브랜드 상표권 등 지적재산권의 라이센스 사업 및 관련 광고사업, (iii)부동산 매매 및 임대업, (iv)시장조사 및 경영자문, 무형자산의 판매 및 용역사업 등 입니다.㈜코오롱은 지주회사로서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제고/경영의 효율성을 강화/경영 자원의 효율적배분을 통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해 나갈 것 입니다.

지주회사는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 관한법률 규정에 의거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된다.1. 자본총액의 200%를 초과하는 부채액을 보유하는 행위2. 자회사의 주식을 당해 자회사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0(자회사가 상장사의 경우에는 100분의 30, 벤처지주회사의 자회사인 경우에는 100분의 20) 미만으로 소유하는 행위3. 계열회사가 아닌 국내회사의 주식을 당해 회사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를 초과하여 소유하는 행 위(소유하고 있는 계열회사가 아닌 국내회사의 주식가액의 합계액이 자회사의 주식가액의 합계액의 100분의 15 미만인 지주회사에 대하여는 적용하지 아니한다) 또는 자회사 외의 국내계열회사의 주 식을 소유하는 행위4. 금융지주회사외의 지주회사(이하 "일반지주회사"라 한다)인 경우 금융업 또는 보험업을 영위하는 국 내회사의 주식을 소유하는 행위* 근거 :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 제18조의2 제2항

또한, 당사의 연결대상 종속회사의 주요영위사업은 아래와 같습니다.

구 분 재화 또는 용역 관련회사
지주사업부문 수입수수료, 임대수익, 배당수익 등 ㈜코오롱
건설사업부문 토목, 건축, 주택, 환경처리시설, 발전설비 공사 등 코오롱글로벌㈜
주거용 건물 건설업 코오롱이앤씨㈜
풍력발전업 하사미㈜
유통사업부문 종합 도소매업, 자동차 수입 판매 등 코오롱글로벌㈜코오롱아우토㈜코오롱오토모티브㈜코오롱제이모빌리티㈜
제약사업부문 의약품 제조 및 판매 코오롱제약㈜
IT사업부문 IT 솔루션 및 IT 서비스 코오롱베니트㈜
기타사업부문 사업시설 유지관리 서비스업 등 네이처브리지㈜㈜테크비전코오롱엘에스아이㈜이노베이스㈜코오롱하우스비전㈜리베토코리아㈜Libeto Pte Ltd.㈜파파모빌리티에픽프라퍼티인베스트먼트컴퍼니㈜

2) 코오롱글로벌

[건설사업부문 ] (1) 산업의 특성건설산업은 국민 경제 내에서 자본재 생산을 담당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건설 수요는여타 경제 부분에서의 투자수요와 함께 정부의 투자 정책에 크게 좌우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주택 및 건축분야의 경우에는 과거의 개인소득, 수요 내지는 기업체의 수익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는 성격을 지니고 있고 사회간접자본 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인프라 분야의 경우 타 산업에 비해 생산, 고용 및 부가가치 창출 측면에서 전후방 확산 효과가 큰 산업으로 정부의 경기부양책으로 활용이 되기도 하며 국가 거시경제 또는 사회간접자본 투자 정책에 큰 영향을 받는 분야입니다. 또한, 정부의 국토 관리 차원에서의 제반 정책 또한토지와 같은 제한된 생산요소의 가용성에 지대한 영향력을 미침으로써 건설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건설산업은 공사 규모가 크며 공사의 수행에 장기간이 소요됨에 따라 건설산업의 수급 여건은 여타 경제 부문에 비해서 금리나 자본의 가용성 등 금융부문의 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건설업은 타 산업에 비해 소비자의 구매력, 경기 흐름에 따른 투자자의 투자심리 변화 및 정부의 정책과 규제 등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수요예측이 어려운 측면이 있고, 제조 및 수입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이 장기적인 성격이 강한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건설산업은 과거의 노동집약적인 산업에서 현재는 설계 및 시공 능력뿐만 아니라 프로젝트의 기획, 투자, 금융, 건설 후 운영까지 아우르는 분야로 영역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2015년 이후 주거 및 비주거 부문의 발주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건설 수주액은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으며 2022년 수주액 또한 전년도 실적을 경신하였습니다. 다만, 고금리 및 부동산 경기 위축으로 인하여, 건설 수주액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민간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내 토목/환경분야의 경우 공공 발주 시 정부의 기준금액이 최근 급격한 건설원가 상승을 반영하여 상향 조정되고 전년도 유찰된 다수의 사업들이 올해로 이월됨에 따라 발주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ESG 경영 환경으로의 전환이 가속됨에 따라 수소, 풍력 등 친환경 에너지 생산 시설, 노후화된 공공 기반 시설 및 풍력 에너지 생산 시설 개량 등 발주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해외분야의 경우 네옴 프로젝트 등 중동의 대규모 사업 발주, 아프리카의 개발도상국 및 동남아시아 신흥국 중심의 경제성장 기조에 따라, 개도국 정부 중심의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 및 산업시설 확대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해외 건설시장은 지속적인 성장 기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건설 경기 측면에서 일반 경기는 동행 요인이라기보다는 선행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볼 수 있어, 일반 경기와 다소의 시차를 두고 건설경기가 위축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총체적인 건설활동을 나타내는 건설 투자액의 전년대비 증감률과 제조업 부문의 부가가치 생산액과 수출액 등의 전년대비 증감률을 비교하면 두 경제 변수가 건설 경기 지수보다 1∼2년 정도 앞서 움직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건설산업은 중장기적으로 일반 경제활동 및 사회문화적 구조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는 산업입니다. 따라서 산업구조의 변화와 산업 활동 증감에 따른 소득 수준, 인구 구조 변화, 생활 패턴 등에 의해 경기 변동의 영향을 받으며 단기적으로는 특히 정부의 금융, 재정정책 및 부동산 정책에 의해 경기 변동이 발생합니다. (4) 계절성건설업은 옥외에서 수행되는 작업의 특성에 따라, 공사 진행이 가용 작업일수가 많은 봄과가을에 진척 속도가 빠른 모습을 보입니다. 또한, 건설업은 발주자의 투자계획 및 연간 예산 활용계획 등에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연말에 수주물량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5)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과거에는 시공실적, 수주영업능력 등이 시장에서 경쟁우위의 요소로 작용하였으나, 건설시장이 수요자 위주의 시장으로 변모해 감에 따라 소비자의 니즈에 포커싱하여 품질, 브랜드, 친환경 및 차별화된 독특한 서비스 등이 추가적인 경쟁요소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또한 시공뿐만 아니라 프로젝트의 기획, 설계, 자금조달 능력 및 수익성 확보를 위한 프로젝트 수행 전반의 리스크 관리 역량 또한 회사의 핵심 경쟁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6) 국내외 시장여건

건설시장은 2018년부터 국내 건설 수주 총액이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2022년 223조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물량이 발주되었으나, 건설투자 총액은 2020년 4분기부터 지속 감소 추세에 있습니다. 세계 및 국내 일반 경기 불안이 지속적으로 가중되고 있고, 금리 인상 등에 따른 국내 부동산 경기 침체 국면은 단기간 내 회복을 예상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비주택 민간부문은 반도체 산업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건설산업 중 공장, 창고, 등에 따른 공장 및 업무시설 등의 발주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국외에는 동남아를 비롯한 아프리카 등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들은 대외 공적기금의 원조를 바탕으로 상하수도 시설 및 사회간접자본시설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 19로 인하여 투자가 다소 지연 및 중단되었고 일부 저개발 국가의 경우 디폴트 사태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나, 코로나 19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게 됨에 따라 해외 발주물량도 지속적인 수요를 중심으로 점진적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상사사업부문] (1) 산업의 특성무역업의 특성상 국내 경기변동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경기변동에 영향을 받아 대외적인 환경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조업에 비해 고정 설비자산이 적고, 기능 및 조직 면에서도 다각화, 유연화되어 있으므로 세계 경제환경의 변화에 상대적으로 신속하고 융통성 있게 대처할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종합상사업은 단순 중계무역뿐만 아니라 오랜 기간 대외 거래를 통해 축적한 KNOW-HOW와 양질의 해외 네트워크 및 높은 정보력과 신용도를 활용하여 여러 가지 기능을 수행해왔습니다. 그러나 세계 경기, 유가, 원자재 가격의 불안정성 및 제조업의 직수출 선호 등으로 상사 업황의 불확실성은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상사의 Trading 사업모델은 국내외 원자재 가격과 환율 등 대외 변수에 크게 영향을 받는 특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원자재 가격 및 환율 변화에 면밀한 관찰이 요구되며 이에 선제적인 대응이 요구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4) 계절성상사업은 전반적으로 계절적인 요인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5)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대외 변수에 민감한 업종인 만큼 빠르게 변화하는 정치적/ 경제적인 대외 변수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상사사업조직의 유연성과 다변화성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해외 현지 정보를 얻기 위한 Global Network 또한 중요한 요인입니다. (6) 국내외 시장여건코로나19 이후 물류 대란 및 국제 사회의 불안 요소 심화 등의 영향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내수시장의 수요가 감소하였습니다.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이 안정되고 있지만 금리와 환율 등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신흥국들의 경제 성장 둔화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수입자동차판매] (1) 산업의 특성국내 수입 자동차 시장은 1987년 1월 소형차 수입을 시작으로 1988년 4월 전면 개방되었습니다. 개방 첫해에는 코오롱상사(BMW), 한성자동차(벤츠), 효성물산(아우디, 폭스바겐) 등이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2022년 누계 총 283,435대 (출처: 한국수입자동차협회)가 등록되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국내 수입차 시장은 1994년 시장이 형성되고 IMF 이후 2000년대 들어 국내 경기가 호전되면서 소비 진작 현상으로 수입차 등록대수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후 소득수준이 높아지고 수입 자동차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변화함에 따라 시장 점유율이 점차적으로 상승해 왔습니다. 2015년 디젤 게이트 영향으로 수입 자동차 시장이 전반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판매가 제한되었던 브랜드들이 2018년부터 판매 재개됨에 따라 조금씩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2021년 4분기 코로나 사태로 인한 반도체 공급 이슈 이후 자동차 생산 물량이 감소 추세로 돌아섰으나 고객 수요가 꾸준히 유지되며 2022년 아우디(전년 동기 대비 -4,213대)를 제외한 BMW, 폭스바겐, Mercedes-Benz 등 독일 브랜드(전년 동기 대비 +19,127대)의 강세에 힘입어 전체 수입차 등록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7,289대 증가하여 다시금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수입 자동차 판매의 경우, 소비심리에 따라 영향을 받고는 있으나, 주요 고객이 소득수준 상위 고객으로 경기변동에 상대적으로 민감성이 적습니다. (4) 계절성 수입 자동차 판매는 계절적인 요인보다는 수입 자동차 모델과 제조사 및 딜러사의 마케팅/ 판매 전략에 영향을 받습니다. (5)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수입 자동차 판매 딜러 간 가격경쟁이 점차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며 경쟁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수익성을 개선하여 꾸준히 성장 가능한 사업구조를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수입 자동차 시장을 겨냥한 브랜드별 대규모 기술력 투자 역시 판매 경쟁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6) 국내외 시장여건 2003년 이후 수입 자동차 시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브랜드와 딜러별 마케팅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다양한 수입 자동차 딜러들이 최첨단 사양을 반영한 고가의 신차와 다양한 체급의 SUV를 출시하여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으며, 글로벌 전기차 업체들이 국내시장 진출을 앞두면서 수입 전기차 시장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출처 : 매경이코노미)

[스포츠센터 운영사업]

(1) 산업의 특성스포츠 센터 운영 사업은 경제성장에 따른 부의 확대와 국민의 건강에 대한 기대치에 부응하여 지속적으로 영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경기의 변동에 다소 민감하게 움직이며, 산업의 구조가 완전경쟁에서 몇몇 대형 업체 위주로 재편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2) 산업의 성장성여가생활에 대한 인식의 변화 등으로 레저에 대한 일반인들의 수요 및 지방자치 단체 등의위탁사업 수요가 늘어나며 지속적인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국내 경제 경기 변동에 따른 소비 심리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산업입니다. 그러나 최근 여가 생활 및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 증가로 민감도는 낮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4) 계절성스포츠센터 운영사업은 그 특성상, 레저 수요가 증가, 감소하는 성수기(7~8월)와 비수기(12~1월)가 명확히 구분됩니다.(5)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스포츠센터 운영사업은 완전 경쟁구조이며, 고객의 욕구가 다양화되고, 고급 시설 등장으로 위치, 시설 및 서비스의 고급화, 고객과의 COMMUNITY 형성이 주요 경쟁요인입니다. (6) 국내외 시장여건소득수준이 높아질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나, 경쟁업체가 많고 진입장벽이 거의 없어, 시장 선점 효과는 적은 편입니다. 끊임없는 고객의 만족을 통해 기존 고객을 잡는 한편, 신규 고객의 창출이 필요합니다.

3) 코오롱아우토 (1) 산업의 특성국내 수입 자동차 시장은 1987년 1월 소형차 수입을 시작으로 1988년 4월 전면 개방되었습니다. 개방 첫해에는 코오롱상사(BMW), 한성자동차(벤츠), 효성물산(아우디, 폭스바겐) 등이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2022년 누계 총 283,435대 (출처: 한국수입자동차협회)가 등록되었습니다.(2) 산업의 성장성국내 수입차 시장은 1994년 시장 형성 및 IMF 이후 2000년대 들어 국내 경기가 호전되면서 소비 진작 현상과 소득수준이 높아지고 수입 자동차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변화함에 따라 시장 점유율이 점차적으로 상승해 왔습니다. 2014년도에 수입차 등록대수가 약 19.6만대로 20만대에 거의 육박하였고, 2015년도에는 연간 수입차 등록대수가 최초로 20만대를 넘어서 2019년까지 5년 연속 20만대 이상의 수입차가 국내에 등록되었으며, 2022년 수입차 점유율은 19.7%에 이르렀습니다.2022년의 경우, 2021년 하반기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부품 조달 애로가 2022년 1분기에 대부분 해소됨으로 인해 2분기 부터 다시 성장세로 돌아섰으며, 이러한 성장세는 하반기에도 유지되었습니다.아우디 브랜드의 경우 2021년 국내 수입차 M/S는 9%(2021년 25,600대)로서 2015년 수입차 M/S 13%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아우디 AS의 경우 2021년 이후 아우디 차량의 지속적인 판매로 인해 고객 Carpark이 증가하고 있고, 서비스 단가 또한 매년 인상되고 있어 AS 부문의 수익성은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3) 경기변동의 특성수입 자동차 사업은, 주요 고객이 소득 수준 상위 계층으로서 경기 변동 및 소비심리에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아 경기변동에 대한 탄력성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다만 신차 출시 여부, 입항 물량 및 보유 재고 수준, 고객 프로모션 정책 등에 따라 회사의 수익성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4) 계절성수입 자동차 판매사업은 통상적으로 계절적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구매 결정의 가장 큰 요인은 가격(할인 정책 변동)으로 신차 출시, 특정 기간 이벤트성 가격 정책 등으로 인해 일시적 판매 증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다만 차량 정비 및 수리의 경우 통상적으로 여름철 집중호우 및 겨울철 폭설, 한파 등의 외부환경에 의한 사고발생률과 밀접한 상관관계를 가지며 계절적인 영향을 받습니다.(5)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수입 자동차 판매 Market Share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판매 전시장 수와 영업사원의 판매 생산성입니다. 수도권에 3개, 대구에 1개 전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인투자로 전시장 확장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영업사원 판매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판매채널을 다변화(온-오프라인 채널)하고, 차별화된 프로모션 정책을 개발, 적용하고 있습니다.수입 자동차 정비시장은 크게 보증 서비스와 사고차 수리 서비스로 나눌 수 있습니다. 보증 서비스는 신차 판매 시 일정 기간 동안 발생하는 소모품 교환에 대해 보증하는 것으로 고객이 서비스센터에 입고하고 서비스를 받은 후 회사가 아우디 코리아에 청구하는 절차로 진행이 됩니다. 보증 서비스는 아우디 차량 판매의 지속적인 증가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사고차의 경우 입고 객단가가 높아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우수합니다. 통상 사고차의 경우 고객이 수리 서비스를 받고, 회사는 고객이 가입한 보험사에 수리비를 청구하는구조로 보험사와 회사의 계약 관계에 따라 일부 매출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6) 국내외 시장여건2003년 이후 수입 자동차 시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브랜드와 딜러별 마케팅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다양한 수입 자동차 딜러들이 최첨단 사양을 반영한 고가의 신차와 다양한 체급의 SUV를 출시하여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기차의 경우 2021년 기준 국내 Market Share 1위인 테슬라의 누적 판매량은 3만대를 돌파하였고, 아우디, Mercedes-Benz 및 Porsche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앞다투어 국내 시장에 신규 전기차 모델의 출시를 지속하는 등 저공해 차량 의무 판매의 확대 시행에 따라 국내 수입 전기자동차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다만 수입차 시장은 소득 수준의 향상과 프리미엄 브랜드에 대한 Needs로 인해 일정 기간성장을 하겠으나, 장기적으로는 인구 고령화, 공유 차량 분야의 성장, 소비 트렌드의 변화로 인해 정체기를 맞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수입차 정비시장의 경우에도 현재 약 5조원 시장에서 2030년 약 6.8조원 시장으로 성장할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다만 2030년 이후에는, 내연기관 대비 부품이 약 20% 감소하는 전기차 시장의 도래, ADAS 기술 발전에 의한 차량 사고율 감소로 성장의 폭은 적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4) 코오롱오토모티브 (1) 산업의 특성국내 수입 자동차 시장은 1987년 1월 소형차 수입을 시작으로 1988년 4월 전면 개방되었습니다. 개방 첫해에는 코오롱상사(BMW), 한성자동차(벤츠), 효성물산(아우디, 폭스바겐) 등이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2022년 누계 총 283,435대 (출처: 한국수입자동차협회)가 등록되었습니다.(2) 산업의 성장성국내 수입차 시장은 1994년 시장 형성 및 IMF 이후 2000년대 들어 국내 경기가 호전되면서 소비 진작 현상과 소득수준이 높아지고 수입 자동차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변화함에 따라 시장 점유율이 점차적으로 상승해 왔습니다. 2014년도에 수입차 등록대수가 약 19.6만대로 20만대에 거의 육박하였고, 2015년도에는 연간 수입차 등록대수가 최초로 20만대를 넘어서 2019년까지 5년 연속 20만대 이상의 수입차가 국내에 등록되었으며, 2020년은 최초로 29만대에 육박하여 수입차 점유율은 17.4%에 이르렀고, 2022년에는 28만대를 넘어서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3) 경기변동의 특성수입 자동차 판매의 경우, 소비심리에 따라 영향을 받고는 있으나, 주요 고객이 소득수준 상위 고객으로 경기변동에 상대적으로 민감성이 적습니다. 코로나19 타격으로 국산차 수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줄었지만, 상대적으로 고급 이미지와 고객 충성도가 강한 브랜드들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소득수준 상위 5~10% 계층이 주요 고객인 직종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의 영향을 덜 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4) 계절성수입 자동차 판매는 계절적인 요인보다는 수입 자동차 모델과 제조사 및 딜러사의 마케팅/ 판매 전략에 영향을 받습니다.(5)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수입 자동차 판매 딜러 간 가격경쟁이 점차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며 경쟁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수익성을 개선하여 꾸준히 성장 가능한 사업구조를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수입 자동차 시장을 겨냥한 브랜드별 대규모 기술력 투자 역시 판매 경쟁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6) 국내외 시장여건최근 다양한 수입 자동차 딜러들이 최첨단 안전사양을 반영한 신차를 출시하여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습니다. 2020년 세계 내연기관차 판매는 전년 대비 16.1% 감소한 반면, 전기차 수요는 30% 증가했습니다. 2021년 12월 말 기준 국내 전기차 M/S 1위인 테슬라의 누적 판매량은 3만대를 돌파하였고, AUDI, Mercedes-Benz 및 Porsche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앞다투어 국내 시장에 신규 전기차 모델의 출시를 지속하는 등 저공해 차량 의무 판매의 확대 시행에 따라 국내 수입 전기자동차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5) 코오롱베니트

(1) 산업의 특성

IT 유통 및 서비스 사업은 산업별 비즈니스 Needs에 맞는 최적의 IT솔루션을 공급하고 고객 비즈니스 효율성 및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IT 시스템 컨설팅, 구축 및 운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입니다. 과거 IT 관점의 비즈니스 지원 역할을 넘어 다양한 신기술을 비즈니스 전반에 접목함으로써 혁신과 성장을 위한 핵심 경쟁력으로 그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2022년 국내 ICT 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8.0% 성장한 35.2조원으로 추산됩니다. 코로나 팬데믹에 따라 기업 내·외부 업무 프로세스의 디지털화를 위한 투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ICT 시장은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2023년은 전년대비 6.6% 성장한 39.2조원으로 전망되며, AI 고도화, 클라우드 확산, DX(Digital Transformation) 추진을 위한 컨설팅 및 SW 투자 등이 증가하고, IT 인력 부족에 따른 IT 서비스 비용 지출이 증가하는 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KRG 발표자료 참고)

글로벌 IT 시장은 인플레이션에 따른 소비자의 디바이스 지출은 감소하겠지만, 기업들은 디지털 이니셔티브에 대한 지출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어 긍정적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2023년 전년대비 2.4% 증가한 4조 5천억 달러로 전망되며, 소프트웨어 9.3%, IT 서비스 5.5%로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트너 발표 자료 참고)

IT 투자계획 측면에서 DX는 기업들이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데이터 관리와 활용을 위한 빅데이터/Analytics에 대한 투자도 여전히 높은 상황입니다. 클라우드 확대 기조는 계속되면서 관련 투자 또한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인공지능/ 머신러닝 등을 활용한 서비스도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IT 산업은 정부 및 공공부문의 투자 계획에 따라 영향을 받습니다. 일반 기업의 경우 경기변동에 민감한 편으로 산업별로 투자 분야와 규모가 상이한 편입니다. 계절적 변동 요인에따른 민감도는 매우 낮은 편이나, 예산 집행 및 투자가 주로 하반기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매출 추세에 제한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4)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

일반적으로 IT 서비스 산업은 진입 장벽이 높지 않으나, 고객별 다양한 IT 서비스와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는 S/W 및 H/W 기술력, 프로젝트 관리 능력, 품질 관리 능력 등과 함께 다양한 구축 경험이 중요한 경쟁요인입니다. 또한 인적 자원의 확보와 육성을 통해 다양한전문 인력(PM, Consultant, Architect 등)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코오롱베니트는 지속적이고 체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인력의 비중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IT 유통 분야에서 IBM, DELL Technologies, Nutanix 등 글로벌 벤더의 총판 기업으로서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강력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Red Hat, MariaDB, MongoDB와 같은 오픈소스 솔루션을 비롯하여 경쟁력 있는 IT 제품으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IT 서비스는 과거 대규모 개발, 구축 및 운영과 같은 사업 방식에서 ICT 신기술 기반의 플랫폼 기반 솔루션 및 서비스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Cloud 및 Digital Transformation 확산에 따라 솔루션 및 서비스도 Cloud 환경으로 빠르고 바뀌고 있는 추세입니다. 코오롱베니트의 IT 서비스 분야는 다년간의 사업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담아 다양한영역의 솔루션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 솔루션은 On-Premise 환경은 물론, Cloud 환경에서서비스 가능하도록 XaaS(Everything as a Service) 형태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5) 국내외 시장여건국내 IT 유통 시장은 글로벌 벤더의 H/W 및 S/W 제품을 재판매하는 총판사 및 리셀러가 경쟁하고 있습니다. 유통사업 Eco System에서 제품을 최종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파트너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코오롱베니트는 국내 IT 유통 총판 경쟁사 중 최고 수준의 파트너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고, 이를 토대로 매우 높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IT 서비스 시장은 대기업 IT 시스템을 구축 및 운영하는 그룹 계열 IT 서비스 회사를 중심으로 경쟁하고 있습니다. 이 중 그룹 고객을 대상으로 한 그룹 IT 서비스 사업은 그룹 고객의Needs 파악, 비즈니스 도메인에 대한 이해도,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 노하우, 높은 비용 효율성 및 보안성 등의 경쟁우위에 따라 진입장벽이 높은 편입니다.

대외 IT 서비스 시장은 경쟁의 강도가 매우 높은 수준으로 유관사업의 경험과 노하우, 가격경쟁력, 솔루션 및 서비스의 차별화 등을 시장에 강조하면서 치열한 수주 경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6) 코오롱제약

(1) 산업의 특성

제약산업은 의료용 목적에 적합한 신물질의 발굴, 물질의 제제화를 위한 연구개발,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의 생산과 판매까지 모두 포괄하는 산업으로, 특허기술 보호 장벽과 기술 집약도 및 신약 개발의 난이도가 높아 기술 우위에 따른 독점력 매우 크고 이를 활용한부가가치 창출 정도가 상당하기 때문에 여타 제조업종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또한 제약산업은 국민의 안전, 건강, 생명과 직결된 산업인 만큼 의약품의 안전성 및 유효성 검증, 시판 허가, 보험 약가 등재뿐만 아니라 제조, 물류, 유통, 판매에 이르는 가치사슬전반에 대하여 정부 차원의 강력한 규제와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되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제약산업은 인구 고령화, 만성 질환 환자 증가 및 이에 대한 보장성 강화 정책 지속, 개인 소득 증가 등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으나, 약가 인하 정책 등 정부의 건강보험 재정 절감 노력이 지속되면서 그 성장세가 다소 둔화된 상태입니다. 해외 시장 진출, 사업 다각화,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 성공하여 내수 시장의 정체로 인한 성장 부진을 타개한 제약사들이 향후제약 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제약산업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다루는 산업의 특성상 수요탄력성이 낮고 경기 흐름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의약품의 경우는 전문의약품에 대비하여 경기변동 및 계절적 요인에 다소 영향을 받는 편입니다.

(4) 계절성

제약산업은 계절적 요인에 의한 시황 변동이 상대적으로 작은 편이지만, 겨울철 독감 환자증가, 여름철 휴가 기간으로 인한 환자 내원 횟수 감소 등 시장 성장 및 수익성에 대해 계절적 요인이 영향을 끼치는 부분이 다소 존재합니다.

(5)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

혁신적인 신약은 일정 기간 동안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인정받는 만큼 신약 개발은 강력한 경쟁력이 될 수 있는 요인입니다. 하지만 국내 대다수의 제약 업체들은 선진 제약사 대비 연구개발 역량이 부족하여 다국적 제약사가 개발한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 만료 시점에 맞추어 제네릭 의약품의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약효 및 품질이 동일한 제네릭 의약품들이 같은 가격으로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 만료와 함께 동시에 시장에 출시되기 때문에 각 기업의 경쟁력은 영업, 마케팅 역량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6) 국내외 시장여건

국내 제약시장은 빠른 고령화 속도, 평균 수명 증가, 의료보장정책의 확대, 의약학 기술의 발달 등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지만 실거래가 약가 인하, 사용량 약가 연동제 등 정부 차원의 약가 인하 기조와 제약 산업 가치사슬 전반에 대한 정부 규제가 지속되면서 많은 제약업체들이 어려움에 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최근 들어 대형 제약사들은 수출 국가 다변화, 인수합병, 신약 개발, 신사업 진출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며, 중소형 제약사들 역시 개량신약 개발, 벤처기업 지분투자, 틈새시장 공략 등을 통해 활로를 모색 중에 있습니다.세계 제약시장 역시 중국을 비롯한 이머징 마켓의 제약 시장 규모 급증, 세계적인 인구 고령화 트렌드에 따른 노인성 질환 증가 등으로 앞으로 꾸준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7) 코오롱인더스트리◎ 산업자재군

[코오롱인더스트리 산업자재부문]

코오롱인더스트리 산업자재 부문에서는 타이어코오드를 비롯하여 에어백 원단 및 쿠션, 산업용사, HDPE, SPB(부직포), 샤무드(인공피혁), 아라미드, 수분제어장치 부품 등을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1) 산업의 특성 자동차 부품 소재 사업은 자동차 경기에 따라 상당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사업의 특성상 일부 주력 제품의 수출 비중이 높아 글로벌 경기 변동과의 연관성이 높으나, 수출 지역의 다변화 및 탄탄한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규격 및 물성에 대해 자동차의 승인이 있어야만 공급이 가능한 제품이고, Validation에 오랜 시간이 필요하며, 이것이 산업의 진입장벽을 만들고 있습니다. 타이어코오드와 산업용사 부문은 PET 방사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원료가의 상당한 영향을 받습니다. HDPE는 안전 장갑 및 냉감 침구용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에어백 원단 및 쿠션 부문은 주원료로 PA66 & PET 원사를 사용하며, 봉제 Process는 인건비의 Portion이 높습니다. 샤무드는초극세 인공피혁으로서 사용 분야에 따라 다양한 물성과 색상으로 다량 생산할 수 있으며,차량 내장재, 명품용, 가구용 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차량용 폴리에스터 타입 내장재 시장에 집중하여 관련 제품을 개발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SPB는 주로 산업용 자재로 사용되며, 주 용도는 필터, 초배지, 토목 등입니다. 카페트 기포지 등 시장 메인 용도 확대를 통한 글로벌 메이저 메이커로의 성장을 추진 중입니다. 연료전지 소재ㆍ부품사업은 연료전지용 수분제어장치, PEM, MEA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수분제어장치 부품은 차량용, 발전용, 건물용 양산에 성공하여 연료전지 시스템에 적용됩니다. 아라미드는 북미와 EU 지역으로의 수요 편중이 심했으나, 중국, 남미, 동남아 등으로 수요가 확산되는 추세로, 산업기반 시설 강화에 따른 신규 Project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습니다.(2) 산업의 성장성자동차 부품 소재 사업은 전방 산업인 자동차 산업의 영향을 받습니다. 친환경 수요가 높아지고 연비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과 같이 가볍고 높은 강성을 가진 소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습니다.타이어코오드 사업은 전기차 및 SUV 등 고중량 차량의 판매 확대에 따라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SUV와 같은 고중량 차량들이 일반적인 승용차 대비 타이어 1본당 약 30% ~ 50%가량의 타이어코오드를 더 사용하기 때문입니다.에어백 원단 및 쿠션 사업, 안전벨트용 산업용사 사업 같은 경우, 자동차 산업 외에도 Safety에 대한 규제 등 정부 정책의 영향을 받습니다. 실제로 2022년 인도 정부가 안전상의 이유로 인도 내에서 생산 및 판매되는 차량에 대한 에어백 의무 장착 개수를 기존 2개에서 6개로 확대함에 따라, 추가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에어백 원단 및 쿠션 사업은 중국, 멕시코 등 주요 Global Site의 최적 생산체계 구축으로 수익 확보와 지속 성장이 예상됩니다. 향후 자율주행 차량이 늘어나게 되면, 안전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게 되고, 이에 따라 Safety Part에 대한 수요 및 장착률은 더욱 증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샤무드 사업은 차량 내장재 고급화 및 천연가죽을 대체할 친환경적인 수단으로 각광받음에 따라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아라미드는 기존 선진국 뿐만 아니라, 개도국에서도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최근 하이브리드 타이어코오드 등 자동차 분야의 수요 확대 및 복합소재로의 활용도 증가, 그리고글로벌 5G 인프라 구축에 따른 광케이블 수요 확대에 힘입어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추정됩니다.수분제어장치는 수소 연료전지 내에 전기가 잘 생성될 수 있도록 내부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주는 핵심 부품입니다. 수분제어장치는 수소 에너지, 수소 모빌리티 산업 발전과 더불어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3) 경기변동의 특성자동차 부품 소재 사업은 자동차 시장 경기 변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주요 시장인 북미, 유럽, 중국 시장의 구매력 변화에 따라 전체적인 수요가 변동하게 됩니다. 산업자재는 수출 비중이 높아 글로벌 경기 변동과의 연관성이 있으나, 수출지역 다변화 및탄탄한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대체적으로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지만 일부 제품의 경우 세계 및 국가별 경제 상황에 따른 수요 변화가 있습니다.(4) 계절성대체적으로 계절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지만, 일부 제품은 계절적 영향 및 고객사 Plant 가동률에 따라 매월 Volume이 변동됩니다.(5)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자동차 부품 소재 사업은 특성상, 품질이 보장되어야 하며 원가(가격) 경쟁력, 공급 안정성, 납기 등이 주요합니다. 그 외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은 글로벌 품질, 공급 안정성, 고객의 요구 반영 능력, 다양한 제품군 및 가격 경쟁력입니다.(6) 국내외 시장여건자동차 부품 소재 사업은 중국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자동차 산업의 중심인 북미, 유럽과 함께 3대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향후 남미, 인도 등의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샤무드 사업은 차량 내장재 고급화 추세 및 친환경 수요 증가로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SPB는 해외 경쟁사 증설로 인한 위협을 받고 있지만 안정적인 품질 및 공급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M/S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연료전지 분야는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 / 탄소 저감을 위한 환경 규제 정책 강화 / 각국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 지원 정책으로 사업에 긍정적 영향이 예상됩니다. 특히 미국, 유럽연합(EU) 및 중국의 정부 주도 친환경 정책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됩니다. [코오롱글로텍](1) 산업의 특성자동차 산업은 부품 제조부터 완성차 조립, 판매, 정비 등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전후방 연관 산업으로 타산업과의 연계성이 높아 다방면의 파급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규모의 자본이 투입되는 자동차 산업의 특성상 소수의 특화된 부품사를 중심으로 자동차社와의 파트너십에 의해 동반 성장을 이루어 왔습니다. 특히 자동차 인테리어 소재는 SEAT, H/LINING, PILLAR, DOOR, IP 부품 등 소비자의 감성을 좌우하는 실내 인테리어에 적용되어 다양한 소재 개발과 신기술이 적용되고 있는 분야로, 약 2년간 자동차社와 직접적인 활동을 통해 소재를 개발하며 환경 및 소비자 트렌드에 따라 민감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동차社와의 긴밀한 유대관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자동차社의 직접 부품사와 소재를 결정하고 부품사가 OEM 방식에 의해 생산 공급하는 구조는 세계적인 산업의특징입니다. 인조잔디는 천연잔디의 형태, 용도, 특성을 모방하여 만든 것으로 천연잔디의설치, 사용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제품입니다. 대게 합성섬유를 활용하여 제조하며 그 재질은 PE, PP, Nylon을 사용합니다. 천연잔디 대비 장점은 유지 및 관리가 용이하고 계절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주 사용 용도는 스포츠(축구, 야구, 테니스, 골프) 및 일반 조경용이며 활용 공간은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자동차 인테리어 소재 산업은 자동차 산업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자동차 산업의 성장 및 변화에 맞추어 동반 성장을 해왔으며 특히, 현대/기아 자동차의 지속적인 성장 및 해외 사업확장에 따라 인테리어 소재 산업 역시 국내외로 사업장을 확장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편의성, 환경 등의 다양한 부문에서 고부가가치 제품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를 바탕으로 자동차 인테리어 산업 역시 지속적인 성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조잔디 국내 사업은 정부 주도의 사업으로 2000년대 급성장을 이루었으며, 민간사업 규모 또한 증가 추세를 보였으나 최근 불경기와 정부 사업 축소로 정체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세계적인 추세로는 일반 조경용 확대가 두드러지며 성장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자동차 산업의 정책적인 영향(소비세 인하, 노후 차량 교체 프로그램 등)과 경쟁 자동차 프로모션/신차 발매 등 경기 변동에 따라 산업의 영향은 있으나, 타 소비재 산업에 비하여그 영향은 적은 편입니다. 인조잔디 산업은 정부 주도 사업의 경우 경기변동에 따른 영향이 미미한 편이며 민간 부문의 경우에는 경기 변동에 따른 영향을 받지만 그 영향이 크지는 않은 편입니다.(4) 계절성자동차 수요 국가별로 각 환경에 맞게 소재를 차별하여 적용하므로 계절적인 변수는 거의 없는 편입니다. 단, 자동차社의 파업, 휴무, 특근 등 공장 가동 변수에 영향을 받는 편입니다. 인조잔디 산업의 경우 외부 공간에 설치되는 건설 자재의 특성상 계절적인 판매 영향이 큽니다. 3월~11월까지는 활발한 판매가 이루어지나 동절기에는 공사 진행이 어려워 판매량이 감소하는 특성을 가집니다.(5)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자동차社가 직접 부품사와 소재를 결정하는 OEM 산업 구조이므로 차별화된 소재 기술과 트렌드 변화를 선도하는 설계 및 구현 능력이 경쟁력을 좌우합니다. 무엇보다 가격 경쟁력과 안정된 품질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인조잔디 산업은 다른 산업군과 동일하게 가격과 품질이 주요 요인입니다. 국내 시장은 한국산업표준㉿의 적합 여부와 기타 정부 인증(환경표지 인증, 녹색기술 인증 등), 스포츠 인증(FIFA,FIH 등)을 갖출 수 있는 제품의 품질이 요구됩니다. 더불어 최근 유해성 기준의 적합 여부가 최우선으로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해외 시장은 중국 등 거대 생산 업체의 영향력으로 가격이 가장 큰 요인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6) 국내외 시장여건국내 인테리어 소재 시장은 국내 자동차社의 생산능력 및 판매 추세에 따라 현재 수준에서정체, 유지되는 시장으로 예상됩니다. 반면에 해외에서는 신흥국(인도 등)을 중심으로 자동차 생산 및 소비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해외 시장의 성장 전망은 밝습니다. 인조잔디 국내 시장은 정부 사업 규모의 정체로 전체적으로 성장이 정체되어 있으며, 민간 경제 또한 불황으로 시장이 정체된 상황입니다. 하지만 해외 시장은 조경용, 운동장용 인조잔디 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7년 FIFA 인증을 획득하는 등 인조잔디 기술 개발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높은 품질과 끊임없는 기술 개발로 새로운 도약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코오롱플라스틱](1) 산업의 특성플라스틱은 양산성, 경량성, 전기절연성, 부식되지 않은 성질 등 타 소재보다 우수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기존의 나무 및 금속 등 천연소재의 대체 용도로 널리 사용되며, 주요 소재산업으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의 응용분야는 일상생활용품에서부터 자동차, 전기 전자 분야, 기계부품, 화학 장치 및 첨단산업인 항공우주산업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활용되고 있으며, 그 종류도 다양합니다. 최근 산업이 고도화, 전문화됨에 따라 고분자 소재에 있어서도 내열성, 내화학성 등의 고기능을 요구하는 분야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자동차 및 전기 전자 부품의 소형화, 경량화 및 고성능화 추세에 따라 내열성, 내화학성, 고강도의 특성을 지닌 소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중 이러한 산업적 요구에 맞추어 특성을 향상시킴으로써, 금속을 적극적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개발된 종류의 수지가 있는데 이러한 소재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라 칭하고 있습니다.실제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구조용 및 기계 부품에 적합한 고성능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으로서 주로 금속 대체를 목표로 한 것" 또는 "자동차 부품이나 기계부품, 전기, 전자 부품과 같은 공업적 용도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의미하며 일반 범용 플라스틱에 비해 내열성과 인장강도, 굴곡 탄성률 등에서 매우 우수한 물적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엔지니어링플라스틱은 범용 플라스틱보다 강도가 높아 기계, 전기/전자, 자동차 부품 등의 제조에 이용되고 있으며 플라스틱 수지로 성능이 뛰어난 폴리머가 많이 개발되면서 금속을 대체할 수 있는 재료로 부상하였습니다. 플라스틱의 가장 큰 결점인 내열성은 이러한 고기능성플라스틱의 출현으로 대폭 개선되었으며, 강도와 강성은 유리 섬유나 탄소 섬유를 추가함으로써 현저하게 향상되었습니다. 최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사용 분야가 넓어지면서 수요가 크게 신장하고 있으며 새로운 수지들이 개발, 시판됨에 따라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엔지니어링플라스틱의 시장 상황을 살펴보면 가장 많이 사용되는 5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PA, PBT, PC, MPPO, POM)를 중심으로 안정적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중 폴리아미드(PA) 및 폴리옥시메틸렌(POM)을 비롯하여 폴리부틸렌테레프탈레이트(PBT), PEL, PPS 등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으며, 당해 산업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베이스칩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대규모의 생산설비가 필요하며 설비투자에 거액의 자금이 소요되는 자본집약형 장치산업입니다. 또한, 전후방 산업 간 높은연계성 때문에 이를 일괄하는 제조 및 공정기술 개발과 기존 제품과 차별화하는 고부가가치 신제품 개발이 필요한 기술집약형 산업입니다.- 가격은 수급에 의해 결정되고 수요에 대한 공급탄력성이 낮아 가격의 변동성이 큽니다. 또한 산업의 형태가 범세계적인 과점 형태여서 가격도 세계 시장의 수요 및 공급에 의해서일정 부분 결정되게 됩니다. - 플라스틱 제품은 철재 및 목재보다 경량이고 물성이 우수하여 생활 필수품에서 필름, 기계부품, 파이프, 건축자재, 가죽에 이르기까지 거의 전 분야에 걸쳐 제품 생산에 필수적인 원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합성수지는 이러한 플라스틱 제품의 원료가 되는 기초소재 산업입니다.(2) 산업의 성장성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산업은 소재사업으로 대표적인 수요처인 자동차 및 전기 전자 산업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국내시장은 자동차, 전기 전자산업과 함께 평균 5% 정도의 성장을 해왔고, 유럽, 미국 등 글로벌 위기 속에 다소 그 성장세가 주춤하기도 하였으나 2025년까지 전체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 산업 및 전기 전자 산업은 회사가 영위하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가장 큰 수요처로 산업의 성장이 곧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시장 확대로 연결되고 있습니다.실제 자동차 및 전기 전자 등 관련 산업의 생산량 증가는 플라스틱 등 소재의 수요 증가를 의미합니다. 먼저 자동차 분야에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적용분야 확대가 기대됩니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금속 소재 자동차 부품의 상당수를 대체하고 있으며 자동차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부품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향후 자동차의 경량화에 대한요구가 앞으로도 지속되어 더 많은 플라스틱을 필요로 하게 될 것이며 연비 효율 개선 및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친환경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현재 내외장재 중심으로 플라스틱으로의 대체 연구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고 자동차 내 기존 금속 소재의 대체 소재로 플라스틱 적용이 확대되어 나갈 것이라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는 2019년 미래차 발전전략 발표에서 2030년까지 친환경 차량 판매 비중을 33.3%까지 상승시키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였습니다. 이후 한국판 뉴딜정책에서는 5년간 13조를 투자하여 국내 전기차와 수소차의 보급을 2025년 133만대까지 확대한다고 발표하며 확실한 정책적 지원 의지를 재차 표명하기도 하였습니다. IHS Markit의 시장 전망 자료에 의하면 향후 10년간 글로벌 전기차 시장 연평균 성장률(CAGR)이 29%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2025년 전체 전기차 판매량은 1,120만대, 2030년 3,110만대까지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이에 따라 주요 자동차 OEM들은 독자적인 전기차 플랫폼을 개발하고, 부품을 모듈러화 하여 플랫폼별로 공유하는 생산 전략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중 POM은 하이브리드 전기차(PHEV, HEV)에서는 연료계에 적용되며, 전기차(BEV)는 전기 전자부품의 모터 기어류에 적용됩니다. PA는 배터리와 전자부품 용도에, PBT는 전기차의고전압 부품에 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친환경 차량 보급 확산으로 인한 자동차 부품 소재 시장의 재편이 예상되며, 국내외 자동차 OEM들과 전기차 부품용 소재 개발부터 양산 적용까지 많은 레퍼런스를 확보해가고 있습니다. 커넥터와 전동모터, 배터리 모듈, 수소차(FCEV) 및 경량화와 같이 개발의 방향성을 구체화하여 업계에서 요구되는 성능 및 필요 기술을 자동차 OEM부터 1, 2차 부품 업체에 이르기까지 긴밀한 공조 관계하에 협력 개발 중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급변하고 있는 친환경 차량 시장에서 차별화된 기술력과 인프라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두번째로 전기 전자 분야에서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 사용 확대가 전망됩니다. 특히,전자제품의 화재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난연 소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여 관련 기초 화학기술에도 많은 발전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Connector 및 Switch 등이 가장 많은 수요를 이루게 되고, 제품의 외판 등에 적용되는 상대적으로 기능성이 떨어지는 범용 플라스틱의 수요 역시 증가하게 될 전망입니다. 세번째로 친환경 소재 개발을 통한 적용 제품 확대가 기대됩니다. 플라스틱 제품 중 음식물과 관련된 산업 다음으로 친환경 문제가 가장 대두되는산업이 전기 전자 산업입니다. 특히, 전기 전자 제품에 많이 적용되고 있는 부품들은 기본적으로 화재 시 불이 잘 붙지 않도록 하는 난연성을 필요로 하여 난연제를 플라스틱에 첨가하게 됩니다. 이 난연제 성분 중 브롬이라는 물질이 인체에 유해하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브롬계 난연제 사용을 금하는 규제가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코오롱플라스틱에서는 브롬계 난연제를 사용하지 않는 제품을 개발 완료하여 상용화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신규 소재 적용 확대가 기대됩니다. 전기 전자 산업은 생산기지의 해외 이전으로 잠시 성장세가 주춤하였으나,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가격 위주가 아닌 품질을 우선하여 기존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및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3) 경기변동의 특성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은 전반적으로 세계 및 국내 경제 전반의 흐름과 큰 맥을 같이 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자동차 및 전기 전자 산업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편이며 자동차 산업의 경기 변동에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산업은 변동비(특히, 원료비)의 비중이 커서 원유가와 메탄올, 카프로락탐 등의 원료가격의 변동에 따른 영향으로 안정적인 원료 수급이 중요합니다.(4) 계절성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산업은 계절적 요인 등으로 인한 큰 변동은 없으나 하계휴가 및 각국의 명절 등으로 조업일수가 줄어드는 시기에는 소재 사용이 다소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5) 시장에서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제조 산업은 크게 BASE칩 제조와 제조된 BASE칩을 원료로 첨가제와 함께 가공하는 컴파운드 사업으로 크게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메탄올 및 카프로락탐, 벤젠 등의 화학제품에서 플라스틱 제조의 원료가 되는 BASE칩을 생산하는 과정은 대규모장치산업으로 이를 운용하는 생산 노하우가 뒷받침돼야 하므로, 신규 업체의 진입은 쉽지않습니다.(6) 국내외 시장여건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적용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세계적 수요도 동반 성장 추세에 있었으나 미중 무역분쟁에 이은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산업 전반의 리스크가 확대된상황입니다. 이러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전기차 부품 소재, 친환경 소재를 비롯한 신규 제품의 개발을 지속하여 단기적 불확실성을 극복해나갈 것입니다. 2020년 상반기, 전 세계의 코로나19 확산과 각국의 이동 제한 조치령 등의 영향으로 주요 전방시장인 자동차와 전기 전자 및 생활용품 제조사들의 가동률 조정으로 수요가 일시적인 타격을 받았습니다.하지만 2020년 하반기부터 코로나19 백신 보급과 방역조치 등에 힘입어, 제조업 가동률이상승 중에 있으며 주요 소비재들 수요도 회복 추세에 있습니다.주요 자동차 OEM들은 전 세계적으로 자동차 연비 및 배출가스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친환경 차량(BEV, FCEV, PHEV, HEV)을 출시하고 있으며 점차 전환율이 상승될 것으로 전망됩니다.이에 통폐합된 친환경 차량용 플랫폼의 모듈러 부품용으로 경량화 소재의 적용률이 높아지고 있으며, 경량화 소재인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사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향후 친환경 차량 부품 소재 시장의 성장률이 가파를 것으로 기대됩니다.

◎ 화학소재군화학소재군은 석유수지, 도료 및 타이어용 등의 하이레놀(페놀수지), 전자재료 및 복합재료용 등의 하이록시(에폭시수지) 등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으며, 자동차산업, 조선산업, 전자산업, 건축산업 등과 관련이 있습니다.(1) 산업의 특성석유수지 제조 및 판매와 페놀수지 및 에폭시수지를 일괄생산 및 판매하고 있으며 국내외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페놀수지 및 에폭시수지는 자동차(도료, 타이어 등), 선박(도료) 및 전자재료 업종, 복합재료 분야 등에 공급하고 있습니다.(2) 산업의 성장성석유수지는 신흥 성장국들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 중 위생용 접착제 용도로 주로사용되는 수첨 석유수지의 성장률이 상대적으로 좀 더 높은 편입니다. 페놀수지는 2009년공장 리뉴얼을 통해 최신 자동화 생산설비를 보유하였으며 타 페놀수지 메이커 대비 생산/품질적으로 안정된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다만 페인트, 타이어, 전자재료, 주물 등 다양한 산업의 동향에 따라 성장의 등락이 있습니다. 에폭시수지는 2018년 10월 2차 증설완료를 통해, 전자재료(CCL)용 특수에폭시 분야에서 Global No. 1 생산능력과 Market share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5G 수요증가, Halogen Free, Lead Free 등 친환경 제품의 수요증가에 따라 향후 안정적인 판매확대를 예상하고 있습니다.(3) 경기변동의 특성석유수지는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어 세부적인 용도별로는 산업별 경기변동에 따른 특성의 차이가 나지만 석유수지 제품 전체적으로는 경기변동에 영향을 적게 받는 편입니다. 자동차, 조선, 전자재료 등의 용도로 사용되는 페놀수지는 경기 동향이나 전후방 연관산업의 동향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에폭시수지는 Mobile, 통신서버 및 자동차 전장용 제품의 적용 확대에 따라 견실한 성장이 예상되며, 도료, 건설 등의 경기에 소폭 영향을 받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4) 계절성석유수지 제품 중 도로 차선 표시용은 계절적으로 공사가 가능한 봄, 가을에 판매가 집중되는 편입니다. 페놀수지, 에폭시수지는 특별히 계절적 비수기, 성수기 구분이 없는 편입니다. (5)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석유수지 제품은 가격이 고가군에 위치해 있음에도 안정적인 원료 소싱을 통해 좋은 품질의 제품으로 경쟁사 대비 안정적인 공급을 유지하고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에 세계 유수 거래선들과 꾸준한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1년 연 1.5만톤 규모의 첨단 석유수지 생산 시설을 증설하였습니다. 페놀수지는 우수한 내열성, 내약품성, 치수 안정성, 전기절연성, 기계적 강도의 특징이 있으며 페놀수지 생산업체 중 국내 1위, 아시아 2위의 생산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폭시수지 사업은 에폭시수지의 원료가 되는 페놀수지 등을 직접 생산하므로 원료 구입과 품질유지 면에서 장점을 갖추고 있습니다. 축적된 경험과, 중간체-에폭시의 수직 계열화 및 경화제 생산(set 판매)의 제품 포트폴리오에 근거한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고객만족을 꾀하고, 친환경 소재의 수요 증가에 따라Green Epoxy와 다양한 종류의 특수에폭시/특수 경화제를 공급하며 고기능성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6) 국내외 시장여건페놀수지는 조선업계 및 글로벌 자동차 업계의 수요 증가로 인해 선박용 도료 및 타이어용의 판매량이 증가하였고, 주물용 등 일반용 페놀수지 축소, 중국 페놀수지 및 완성품 수입으로 경쟁이 치열한 상태입니다. 다만, 전기 자동차 등 자동차 분야의 복합재료와 친환경도료용 등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에폭시수지는 대부분의 고객사가 중국, 일본 등동북아시아에서 공장을 운영 중이며, 다국적 기업 및 일본/대만계 업체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며, 최근 코로나19 및 경기 침체 우려에 따른 전방시장 위축의 여파로중국계 고객의 가동률이 상당폭 감소되어, 동남아 등 타 지역 비중 확대를 통해 극복하고 있습니다. 페놀수지-에폭시수지 일관생산체제로 M/S를 늘리고 있습니다.

◎ 필름/전자재료군필름/전자재료군은 PET Film과 Nylon Film 등의 Base필름군과 LCD용 광학소재 및 DFR 등의 PET 후가공필름, 식품포장 용도의 증착필름, 투명폴리이미드 필름(CPI®)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1) 산업의 특성필름 시장은 크게 산업용과 포장용 시장으로 구분되며, 산업용에서는 LCD BLU용 소재, 편광판 보호용 소재, 태양광 백시트용 소재가 최근 각광받고 있습니다. 포장용은 식품 포장용으로서 국내외 포장재 생산업체가 주요고객입니다. LCD 소재 산업은 시장과 고객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최근 국내는 OLED 시장 확대로 LCD 시장은 축소되고 있지만, 반면에 중국 LCD 시장은 확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프리미엄 시장의 확대로 인하여 QLED용 TV시장은 확대되고 있습니다. 연포장용 증착 시장은 꾸준한 수요로 인하여 지속 성장중인시장이며 향후 레토르트류 제품 시장인 투명증착 시장이 상대적으로 성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DFR 시장은 주요 고객이 PCB 제조 업체이며 투명폴리이드 필름 시장은 폴더블 디스플레이 제조회사인 만큼 IT 경기 변동과 고객의 신제품 출시 여부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Film 관련 시장조사기관인 Wood Mackenzie Chemicals에 의하면 2021년~2026년 기간 중 PET 필름은 연평균 5.0%, Nylon Film은 연평균 4.1%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PET Film과 Nylon Film은 꾸준하고 안정적인 성장성을 보이는 제품으로 우수한 기계적 물성과 가공성으로 향후에도 많은 신규 산업에서 주요 소재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LCD 소재 산업에서는 기술 장벽이 낮은 제품이 보다 빠르게 중국 시장으로 흡수되고 있어 국내 시장은 축소되고 있으나, OLED 시장은 국내를 중심으로 꾸준히 성장 중에 있습니다. 연포장 시장 또한 동남아 저가 증착 제품으로 국내는 경쟁이 치열하며, 고품질을 요구하는 일본 시장은 상대적으로 동남아 제품 진입이 제한적입니다. 반면에, PCB 시장은 고부가가치 제품인 모바일/자동차용 등 수요 증가가 예상됩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높은 수준의 기술력과 빠른 고객 대응으로 해외 Global 업체들과 경쟁하고 있으며, 중국 시장 공략과 Global 사업 확대를 위해 중국에서의 현지화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투명폴리이미드 필름 시장의 경우 2019년부터 폴더블용 스마트폰이 시장에 출시되었고, 향후에는 더많은 고객사 및 다양한 형태의 폴더블 디스플레이 기기에 적용될 수 있어 높은 시장 성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3) 경기변동의 특성베이스 필름사업은 기초원료인 원유 가격 및 환율 변동에 따라 원재료 가격이 연동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원유로부터 파생되는 TPA, EG, 카프로락탐 가격 변동성에 의해 구매 가격이 결정되고 있습니다. 또한 주 소비시장인 Display관련 사업(TV, 핸드폰 등), 태양광용 관련 사업, 포장 관련 사업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Display, 태양광용, 포장 관련 사업의 수요/공급 Balance와 사업의 변화에 따라 PET, Nylon Film 가격 및 공급에 변동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제품은 국내/해외 LCD TV, Monitor, 모바일과 Flexible OLED 제품 및 PCB 용 제품에 밀접한 연관이 있으며 국제 유가 등 외부 환경적 요인에도 영향을 받습니다.(4) 계절성베이스 필름사업은 각종 필름의 기초소재이므로 계절적인 요인이 미치는 영향이 크지는 않으나, 하계휴가 등 휴일이 많은 시기에 매출이 소폭 조정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Display 사업의 시황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해외 수출의 경우, 각 국가별 휴일에 영향을 받으나 중국의 춘절, 유럽의 연휴 시즌이나 중동의 라마단을 제외하고는 계절적 편차가크지 않은 편입니다. LCD/PCB 소재 시장 및 연포장 시장 등의 계절적 영향은 미미한 수준이며, 시장 및 주요 고객사 상황이 수요 및 공급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5)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시장에서 경쟁력을 좌우하는 주요 요인은 제품의 공급 능력, 품질 안정성, 다양한 제품군 및 가격 경쟁력 등입니다. 세계 15위권(PET)의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35여년의 생산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사로부터 우수한 품질의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연구, 투자를 통해 첨단 산업용 소재 시장에서도 주요 공급처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으며 향후 과감한 R&D 투자 등을 통해 더욱 우수한 제품을 창출할 계획입니다. Display(LCD, OLED)/PCB 시장에서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은 높은 수준의 R&D,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생산 능력, 그리고 빠른 고객 대응입니다. 투명폴리이미드 필름의 경우 제품품질 특성과 대량생산 능력, 고객에 대한 빠른 대응입니다.(6) 국내외 시장여건베이스필름 중 PET Film은 국내 SKC, TAK, 일본의 Toray, Mitsubishi 등 대기업들이 메이커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종전에는 일본, 미국, 유럽 및 한국 등 주요 선진국 제조사들이 대부분 공급을 주도했으나 최근 중국, 인도 등 후발업체들이 포장용 부문에서 시장 점유율을높여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코오롱인더스트리를 비롯한 선진 메이커들은 범용 시장을 탈피하여 고부가/차별화용 시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Nylon Film은 전통적인 식품 포장용에서 최근 Battery Cell Pouch 용도 등으로 시장을 넓혀가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국내/해외 PET 등 주요 원료 가격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TV/Monitor, 모바일, PCB 업체 및 시장 상황에 영향을 받는 특징이 있습니다. 중국 시장에서는 지속적인 범용 수요 증가가 예상되며, 국내는 높은 기술력을 요구하는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요 증가가 예상됩니다. 증착 시장은 동남아 저가 증착 제품의 영향으로 판가 경쟁이 심화되어있으며, 신규 용도 시장(투명 증착, VCM)의 수요 증가가 예상됩니다. 특히 투명 폴리이미드 필름의 경우, 폴더블 폰 시장 확대에 따른 높은 성장이 기대되나, 대체재의 등장 등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 패션군(1) 산업의 특성패션업은 패션 상품과 관련된 제반 산업을 지칭하며, 단순한 제조업과는 달리 소비자의 감성과 욕구를 디자인에 반영, 이를 상품화하여 다양한 이미지 및 고감도의 마케팅 전략으로완성되는 복합산업입니다.(2) 산업의 성장성최근 국내 패션산업은 해외 직구의 증가 및 장기적인 내수경기 침체, 코로나19 영향에 의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시장 성장세가 많이 둔화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시장이 역성장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이는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볼 때, 코로나19 종식 후 소비심리가 회복될 것이며, 고령화 사회로의 전환 등 LifeStyle 변화, 모바일 등 유통채널의 다변화, 합리적인 소비문화 추구 및 시장의 양극화 등의 요인으로 패션시장은 보다 세분화되고 있으며, 나아가 새로운 패션사업분야를 창출하는 기회가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3) 경기변동의 특성패션산업은 경기변동에 매우 민감한 산업입니다. 특히 국내 패션시장은 내수 위주의 산업구조로 국내 경기 변화에 대한 민감도가 타 산업 대비 높은 편입니다. 세계적인 SPA 브랜드 및 타 글로벌 브랜드의 적극적인 국내 진출로 시장 환경의 어려움이 더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나, 국내 패션업체들의 온라인 사업 확대 및 대형 유통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한 유통망 확보에 계속적인 노력을 기하고 있어 시장 내 치열한 경쟁이 계속될 전망입니다.(4) 계절성패션사업의 계절성을 보자면 일반적으로 겨울 제품의 단가가 타 계절 제품의 단가보다 높기 때문에 S/S(봄, 여름)보다는 F/W(가을/겨울) 의 매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크며, 그중에서도 3분기보다는 4분기의 매출이 상대적으로 큰 경향이 있습니다.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의 매출 비중이 높기 때문에 F/W 매출이 실적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다만,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WAAC, G/FORE가 S/S(봄, 여름) 시즌 호조를 보이며, 기존보다 계절성의 영향은 줄어들고 있습니다.(5)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패션업에서 핵심 경쟁요소는 브랜드 가치, 디자인, 품질 등 상품기획 역량이며, 그 외 중심상권 확보 및 신규 유통 채널 개발 등의 유통 경쟁력과 글로벌 소싱을 통한 가격 경쟁력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패션 업체는 소재, 디자인, 패턴 등 상품 기획 전반의 핵심 역량을 제외하고는 국내외 협력업체와의 아웃소싱 체제 구축을 통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장 내 진입 장벽이 낮고, 소비자의 Needs가 다양하며 시장 내 변화가 많아 경쟁이매우 치열한 상황입니다.(6) 국내외 시장여건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발생 이후 패션 시장은 큰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백화점 할인점 중심 판매채널에서 온라인 채널로의 소비 형태 변화는 최근 몇 년간의 주요한 변화였고, 팬데믹 이후에 이는 더욱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오프라인 유통채널은 일부 제품군을 제외한 대부분의 영역에서 매출 감소를 경험했고, 이에 대부분의 패션 기업들은 온라인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역시 자체 온라인 쇼핑몰인 코오롱몰(KOLON MALL)을 통해 온라인 유통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기타사업군] 위 대표사업군 외에 추가로 골프장 운영업, 벤처캐피탈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골프장 운영업은 18홀 회원제 골프장과 36홀의 대중제 골프장을 임차 운영하고 있으며, 벤처캐피탈 사업은 창업 초기부터 성장 진입, M&A에 이르는 모든 단계의 기업들에 투자할 수 있는 다양한 투자조합들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코오롱 (1) 영업현황당사는 다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함으로써 그 회사를 지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지주회사로서, 2009년 12월 31일 인적분할을 통해 지주회사로 전환되었습니다. 당사의 영업수익은 배당금수익, 임대수입 및 수입수수료(상표권 수익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당사는 지주회사로서 자회사의 기업 가치 상승에 사업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입니다.

(2) 시장점유율

당사의 사업 특성상 시장 점유율에 대한 사항이 없습니다.

(3) 시장의 특성

당사의 사업 특성상 시장의 특성에 대한 사항이 없습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해당사항 없음

※ 조직도

(주)코오롱_조직도.jpg (주)코오롱_조직도

2) 코오롱글로벌

(1) 영업현황 [건설사업부문]

건설사업부문은 국내외에서 건축, 주택, 토목, 플랜트,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 향상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2015년부터 수주액 1조 중반의 박스권을 탈출하여, 2021년까지 3조원대의 실적 유지 및 성장 추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2022년은 3조6,569억원의 수주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수익성 측면에서도 사업 부문별 철저한 Hurdle Rate 관리 등을 통해 양질의 수주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업 포트폴리오 정비를 통한 체질 개선, 선제적 Risk 관리를 통해 건설 부문의 수익성을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상사사업부문] 코오롱글로벌은 철강, 중화학, BYD 전기 지게차, 생활가전, 안전용품, 군수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며 우수한 제품을 수출입 하는 Trading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원자재 가격 및 환율 등 대외변수들의 불확실성 증가와 세계 경기의 불황으로인하여 전통적인 Trading 업에 대한 전망이 긍정적이지 않습니다. 코오롱글로벌은 단순 Trader의 지위에서 벗어나 Global Network를 활용하여 국내외 신규 사업을 개발, 합작투자를진행하는 Developer로서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수입자동차판매] 코오롱글로벌은 1987년 국내 최초 BMW 공식 Importer(수입/판매)로 사업을 시작하여 현재 23개의 BMW/MINI/R-R/Motorrad 전시장(미군/외교 판매 포함)과 21개의 BMW 서비스센터(MINI포함)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후, 2003년 Rolls-Royce 딜러십을 획득하여 청담동 매장을 오픈 하였고 2019년 2월 세계 최초 부티크 컨셉의 신규 전시장으로 확장 이전하였으며, 12월에는 판교에 라운지 형태의 신규 전시장을 오픈하였습니다. 2010년에는 MINI딜러십을 순차적으로 확보, 4개 전시장과 3개 서비스센터를 오픈함으로서 국내 수입 자동차 시장에서 네트워크를 견고히 하고 있습니다. 2020년 4월에는 BMW 순천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하여, 판매 및 정비 역량을 확대하였습니다.

2012년 하반기부터는 BMW 공식 인증 중고차(BPS) 사업을 추진하며 전국에 6개 전시장을 성공적으로 오픈하였습니다. 2019년 5월부터 Rolls-Royce 인증 중고차 사업인 Rolls-Royce Provenance를 부천에 Shop-in-shop 형태로 오픈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코오롱글로벌은 수입 자동차 사업에서 나아가, 프리미엄 덴마크 오디오 브랜드인 뱅앤올룹슨을 국내 수입/유통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더욱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뱅앤올룹슨 매장은 현재 압구정 직영점과 국내 9개 백화점에 입점해 있습니다. 또한 종합몰, 오픈마켓 등 다양한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채널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프리미엄 오디오 시장에 대한 know-how를 바탕으로 2020년부터는 미국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BOSE’의 온라인 유통 사업에 진출하여,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였습니다.

또한, 2018년 11월 일산점을 시작으로 전국에 4개의 직영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코오롱오토케어서비스(주)를 2022년 3월 1일부로 합병하여 경영효율 극대화 및 각 사업 간의 시너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센터 운영사업]회원제 종합 스포츠센터를 시작으로 국민생활체육 증진과 건전한 레저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직영점, 위탁점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체계화된 시스템, 프로그램 등 노하우를 바탕으로 타 스포츠센터의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2) 회사의 경쟁상의 강점과 단점 [건설사업부문]

상대적으로 낮은 시장 인지도라는 단점을 가지고 있으나, 시장에 대한 선택과 집중, 차별화된 기술력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2015년 이후 수주 및 매출을 확대하여 고객 인지도를 개선해 나가고 있으며, 또한 이익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을 통해 재무구조를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한발 앞선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주택 브랜드 "하늘채", 최고급 주택 브랜드인 "린든그로브", 주상복합 브랜드 "Polis”, "Prau”, 지식산업센터 "디지털타워”와 같은 차별화된 소비자 세분화를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택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덕평 자연휴게소, 대구 월드컵 경기장, 마곡 코오롱 미래기술원, 서귀포 크루즈 터미널, 카푸치노 호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능성과 미관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건축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울릉도 힐링 스테이 코스모스 리조트의 경우 세계 최고 권위의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에서 3년 연속 수상 및 글로벌 영역 2회 수상한 국내 최초의 회사이고 코오롱글로벌이 신축한 아파트에 도입되고 있는 '칸칸 스마트 스페이스'는 국제 디자인 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본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4.6km 길이의 도로 터널인 죽령터널을 비롯하여 미시령터널, 인천도시철도,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제2영동고속도로 등을 성공적으로 시공하여 토목분야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1.3km에 달하는 해상교량인 장보고 대교(완도)와 솔빛대교(태안), 수서 SRT 등을 시공하여 국가 Infra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발전 및 플랜트 분야는 김천 열병합 발전소, 오성 복합화력 발전소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민자발전사업 및 중소형 에너지 사업 분야에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스팀수요 밀집 지역 중심으로 분산형 전원으로서 활용 가능한 중/소규모 신재생 에너지 발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육상풍력 발전 분야에서는 국내 1위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래 성장 사업 중 하나로 수소 사업을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해외분야는 동남아시아 및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현지 영업 거점을 구축하여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공적원조기금의 프로젝트 재원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주/영업 활동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 재원, 사업 형태별로 다양한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기 진출국을 거점으로 인근 국가로의 추가 진출뿐만 아니라 중남미 등 새로운 대륙으로의 진출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며, 코오롱글로벌의 해외분야 주력상품인 수처리 분야 외에 댐, 교량, 병원, 대학 등 타 분야로의 사업 다각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상사사업부문]60년이 넘는 사업 History를 기반으로 한 Know-How를 보유하고 있으며, 탄탄한 Global Network를 바탕으로 제조업, 물류업 등 Trading 연관 사업에 대한 투자 기능, 중소기업의 생산 및 판매를 지원하는 금융 기능, 다수의 제조업체, 건설회사가 참여하는 대형 Project 조직화 기능 등 다양한 Business로 그 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습니다.

[수입자동차판매]

자동차 판매 사업 부문에서는 수입 자동차의 판매를 넘어 A/S, 인증 중고차 사업인 BPS (BMW Premium Selection)로 사업영역을 확대하여 신차 구매부터 사후관리, 중고차 매매까지 수입 자동차 Life-Cycle에 맞춘 고객 서비스 역량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업계 1위인 A/S 부문과 연계하여 품질이 보증되는 중고 수입 자동차 판매로 보다 소비자 지향적인 유통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센터 운영사업]코오롱 스포렉스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스포츠센터로서, 오랜 기간의 운영 노하우가 축적되어 있으며 체육활동을 통한 청소년 선도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사회 공헌 활동으로 경쟁업체와의 차별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3) 시장점유율 추이 [건설사업부문]

연도 2020년 2021년 2022년 비고
점유율 1.13% 1.22% 1.39% -
시공능력 평가순위 19위 16위 16위 -

※ 시장점유율의 계산은 대한건설협회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의 2023년 건설경기 전망 자료 및 해외건설협회의 통계자료를 활용 집계 수주량 집계치에 코오롱글로벌의 수주량을 대비하여 산출하였습니다. [수입자동차판매]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비 고
수입차 점유율 17% 19% 20% -
수입차內 BMW M/S 21% 24% 28% -

※ 출처 : 한국수입자동차협회

(4) 신규사업에 관한 사항 코오롱하우스비전 주식회사

코오롱하우스비전㈜는 부동산 종합 서비스를 목적으로 2016년 설립된 회사로써, Co-Living 사업의 개발 및 운영을 주 영업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설립 이래 역삼동 민간 건설임대주택 '트리하우스'를 자체 개발, 임대, 운영 관리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시공사 행복주택 임대, 주택 운영 관리, 상가 운영 관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22년에는 차별화 제고를 위해 Co-living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리베토코리아의 사업을 양수하여, 임대운영사업을 확대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업영역을 시공까지 확장하여 건축공사업 면허를 취득하였고, 이에 대한 성과로 강릉교동 PJT 를 수주하여 건축 시공업 진출을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업개발, 임대운영 관리 영역 확대 등 기존 PJT 수행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Needs를 적극 반영한 특화 설계 및 고유한 운영 철학을 반영한 서비스를 기획하여, 최종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부동산 개발 사업에도 도전하고 있습니다.

코오롱이앤씨 주식회사

모듈러 사업을 포함한 OSC Total Solution Provider로서의 건설 기술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매출은 20년도 92억원에서 21년도 250억원, 22년도 327억원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모듈러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여, 20년 문경서울대병원 생활치료센터, 21년 국립의료원, 국립암센터 등 음압병동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22년도에는 OSC 및 건축기술을 기반으로 하남종합촬영소, 수원 곡반정 상가, 삼성동 오피스텔, 자양동 청년주택, 용인첨단공장 착공 등 대규모 PJT 의 연이은 수주에 성공하였습니다.

또한, 코오롱이앤씨가 보유한 네트워크 브랜드인 'Neo-built' 를 론칭하여 기술력 있는 우수한 업체들을 발굴하고, 다양한 요소 기술의 개발과 소재 생산 역량 확보를 목적으로 지속적인 투자와 국내외 유수한 우수기술업체와의 협업관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업체들과의공동 개발을 통해 기술의 내재화 및 고도화하여 자체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성과로는 강관기둥 연결 구조, B-core 슬래브 조립식 다중 수용 건축물/시공법,CTS 슬래브 신속 건축공정용 라멘구조 시스템/시공법 및 KG 합성구조 기술 인증과 중대재해방지법 대응을 위한 화재 확산 방지 구조 제조와 시공의 특허 등록을 완료하였으며,다양한 요소 기술 개발을 통해 다수 기술 특허를 출원 중에 있습니다.22년 초, 모듈러 건설산업전 출품으로 명실상부한 전문 기술 보유 건설사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하고 있으며, 국내 사업의 확대와 해외 선진기술의 교류를 위해 6월에는 모듈러 사업분야의 해외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다양한 건축 전문가들과 함께 토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리베토코리아 주식회사리베토코리아는 청년층 1인 가구의 주거환경 및 삶의 질 저하에 대한 대안으로 co-living 사업을 개시하였습니다. 쾌적하지 않은 주택, 불편한 교통 여건 등의 물리적인 어려움은 물론 혼자라는 불안감, 고독감, 소속이 없는 박탈감이라는 감성적인 결핍까지 해결 가능한주거 형태로써 총 114 BED를 운영 중입니다. 또한 부동산 개발, 기획 등 부동산 종합 개발운영 회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 조직도

코오롱글로벌 조직도.jpg 코오롱글로벌 조직도

3) 코오롱아우토

(1) 영업현황2000년 11월에 OLED 제조/판매를 위해 설립하였으나, 2015년 12월에 업종(OLED제조/판매 → 아우디 브랜드 차량 판매, 정비 및 수리업) 및 사명(네오뷰코오롱(주) → 코오롱아우토(주))을 변경 하였습니다. 자동차 사업은 2015년 12월 송파 임시 전시장에서 시작하였으며 이후 2016년 1월 대치전시장/AS센터를 Open 하였고, 차례로 잠실전시장, 송파대로전시장/AS센터, 서대구전시장/AS센터, 강동 중정비 AS센터, 마지막으로 2019년 10월에 서대구지역 중고차 전시장을 Open 하였습니다.

(2) 회사의 경쟁상의 강점과 단점자동차 판매 사업부문에서는 수입 자동차의 판매를 넘어 A/S, 아우디 인증 중고차 사업인AAP (Audi Approved Plus)로 사업영역을 확대하여 신차 구매부터 사후관리, 중고차 매매까지 수입 자동차 Life-Cycle에 맞춘 고객 서비스 역량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A/S 부문과 연계하여 품질이 보증되는 중고 수입 자동차 판매로 보다 소비자 지향적인 유통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3) 시장점유율 추이

차량 판매 Market Share는 차량 등록 기준으로 '20년 11.1%(2,808대 판매), '21년 11.4%(2,900대 판매), '22년 11.36%(2,495대 판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현재의 Market Share는 아우디코리아의 재고 배정에 따른 차량 판매로 재고 배정에 따라 Market Share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차량 정비 및 수리 부문의 시장점유율은 파악할 수가 없어 본 항목의 기재를 생략합니다.

※ 조직도

캡처.jpg 아우토 조직도

4) 코오롱오토모티브

(1) 영업현황볼보 자동차 코리아의 딜러사로 2016년 6월 송파, 서초, 천안지역에 3개의 전시장을 오픈하였고, 2017년 원주전시장을 비롯하여 4개의 AS지점을 오픈하였습니다. 2018년에는 울산지역에 전시장과 AS지점을 오픈하였으며, 2020년에는 장기적인 브랜드 퀄리티 향상의 주도적 역할을 위해 공식 인증 중고차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하남 스타필드 지점 오픈으로 강동 권역의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였습니다. 2021년에는 미래 성장 전략 기반 신규 사업의 일환으로 스웨덴의 전기차 브랜드인 Polestar의 딜러십을 확보하여 테슬라에 이어 국내 두번째 전기차 브랜드 론칭을 성공적으로 이루어 냈습니다.

(2) 회사의 경쟁상의 강점과 단점수입 자동차 판매 부문에서 신차 판매와 더불어 서비스센터와 인증 중고차 사업영역을 확대하였습니다. 신차와 중고차 구매에서부터 서비스센터의 사후관리까지 연계하여 품질이 보증되는 고객 서비스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3) 시장점유율 추이

(단위 : 대, %)

년도 2020년 2021년 2022년
Volvo 12,798 15,053 14,431
점유율 4.66 5.45 5.09

※ 조직도

오토모티브 판매조직.jpg 오토모티브 조직도

5) 코오롱베니트

(1) 영업현황

코오롱베니트는 3개의 사업 부문이 있으며, 각 부문은 전략적 영업단위들입니다. 전략적 영업 단위들은 서로 다른 생산품과 용역을 제공하며, 각 영업 단위 별로 요구되는 기술과 마케팅 전략이 다르므로 분리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업 부문별 품목 및 서비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업부문 주요품목 및 서비스
IT유통 IBM, DELL Technologies, SAP, Red Hat, Nutanix, Veritas, MariaDB 등 글로벌 벤더의 솔루션 유통 및 기술 지원서비스 등
IT서비스 IT시스템 구축 및 운영, 데이터센터 운영, Big Data 분석 솔루션(SAS), 데이터 플랫폼 구축(Cloudera), SAP ERP컨설팅 및 S/4HANA컨버전, 인사/채용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전자공시 시스템 구축 및 운영, IFRS 연결공시 구축 및 운영,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신사업 및 솔루션 Smart Factory(r-CoCoAna, Historian), Cloud HR(PeopleWorX), 손익계획(r-PLANNA), Smart Home(IoK), IFRS(BENIT Sigma, Consoliworx), I/F개발표준화(Edworx) 등

(2) 회사의 경쟁상의 강점과 단점IT 유통 분야에서는 고객 비즈니스 전반을 One-Stop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Enterprise IT Solution Aggregator로서의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폭넓은 파트너 네트워크 및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파트너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IT 서비스 분야에서는 기술력과 축적된 노하우를 보유한 핵심인력을 활용하여 시장 내 다양한 성공사례들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영역의 경험과 노하우를 결합하여 비용 효율적이면서 비즈니스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자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3) 시장점유율 추이

코오롱베니트는 2022년 실적 기준 전체 기업 IT 시장의 2% 내외를 점유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코오롱베니트 자체 집계) 특히 최고 수준의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IBM, DELL Technologies, Red Hat, Nutanix 등의 IT 솔루션 벤더 제품에 대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4) 신규사업에 관한 사항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 등의 분야를 신사업 분야로 선정하고 사업의 기회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다년간의 IT 서비스를 통해 축적한 기술력을 활용한 연구 개발은 물론,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과의 파트너십 및 협력도 폭넓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내벤처 및 R&BD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기술 역량 강화를 지원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 활동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6) 코오롱제약

(1) 영업현황

제약사업부문은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의 제조ㆍ판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 제품으로 포스터 100/6 HFA, 토피솔밀크로션, 코미, 큐로서프주,레보플러스정, 토피크로연고, 엘도스탐캡슐, 튜란트, 코푸진시럽, 드로피진, 비코그린에스정, 아프니벤큐액, 퍼팩트파워젤, 리얼아미노워터 등이 있습니다.

(2) 회사의 경쟁상의 강점과 단점

코오롱제약은 포스터 100/6 HFA, 큐로서프주, 코미, 튜란트, 코푸진, 드로피진 등 호흡기 관련 제품군을 기반으로 호흡기 의약품 시장 선두권 업체로 자리잡고 있으며, 일반의약품 시장에서도 변비치료제 비코그린에스정, 구내염치료제 아프니벤큐액을 중심으로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장 다각화 및 미래 먹거리 육성 차원에서 핵심 기반 기술인 미립자코팅기술과 구강내붕해정 기술을 활용한 일본 수출 사업을 육성 중에 있습니다.

(3) 시장점유율 추이

제약시장의 특성상 업체간 시장 점유율 비교가 불가하여 기재를 생략하였습니다.

7) 코오롱인더스트리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산업자재군은 타이어 소재의 판가 인상 반영과 차량용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고객사 다변화가 매출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또한 주력 제품인 고기능성 슈퍼섬유 아라미드는 전기차, 5G 통신 수요 증대에 '풀(Full)생산, 풀(Full) 판매 전략' 으로 대응하면서 성장 모멘텀을 강화시켰습니다.화학군은 조선업 호황 수혜에 따른 페놀수지 수요 증가와 석유수지의 판가 인상 반영으로 매출 호조세를 이어갔습니다.필름/전자재료군은 글로벌 복합경제 위기가 IT 전방 산업 수요 침체로 이어지면서 실적 감소세를 보였습니다.패션군은 아웃도어와 골프웨어를 필두로 트렌드를 앞선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품질 및 디자인 차별화로 상품 경쟁력이 강화되면서 매출 상승 기조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남녀 캐주얼 브랜드와 시장 안착에 성공한 온라인 유통 브랜드 중심으로 고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또한 아웃도어 최대 성수기를 맞아 제안한 상품의 높은 적중도가 실적 기여도를 높였습니다. ◎ 산업자재군[코오롱인더스트리 산업자재부문 ] 산업자재군에 속한 코오롱인더스트리 산업자재부문은 타이어코오드, 자동차 에어백, 산업용사, HDPE, 아라미드, SPB(PET 부직포), 인공피혁(샤무드), 수분제어장치를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타이어코오드는 타이어의 골격을 형성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으며, 주요 거래처로는 Goodyear, Bridgestone, Continental 등이 있습니다. 자동차 에어백은 에어백 쿠션을 만들기 위한 재료로 주요 거래처로는 현대모비스, Autoliv, Joyson Safety System, ZF 등 자동차 소재 관련 업체입니다. 산업용사는 산업용으로 사용되는 원사로 소방호스, 자동차 안전벨트 등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HDPE는 안전 장갑, 냉감 침구용 등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라미드는 Filament와 함께, 이를 가공한 합사, 연사, Pulp, Staple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SPB는 각종 산업용 부직포를 제조 및 판매하고 있으며 주 용도는 필터, 카페트, 초배지, 토목 등입니다. 인공피혁(샤무드)는 자동차 내장재, 명품용, 가구 등의 용도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연료전지 소재ㆍ부품사업은 연료전지용 수분제어장치, PEM, MEA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수분제어장치부품은 차량용, 발전용, 건물용 양산에 성공하여 연료전지 시스템에 적용됩니다. [코오롱글로텍 ] 산업자재군에 속한 당 종속회사는 자동차 시트 원단 생산 및 봉제, 자동차 인테리어 부품을 생산하는 자동차 소재 부문과, 스포츠 및 일반 조경용 인조잔디를 생산하는 생활소재 부문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코오롱플라스틱 ] 산업자재군에 속한 당 종속회사는 1996년에 설립되어 5대 엔지니어링플라스틱(EP) 중 폴리옥시메틸렌(POM), 폴리아미드(PA6, 66) 및 폴리부틸렌테레프탈레이트(PBT)를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TPEE, PET, PP-LFT, M-PPO를 비롯해 슈퍼 엔지니어링플라스틱인 PPS까지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전문기업입니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소재의 제조 가공 및 판매업(단일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 고객은 자동차 및 전기전자, 생활용품 등 국내외 관련 기업입니다. 엔지니어링플라스틱은 차량 경량화 소재로 널리 적용되고 있으며, 전기차 수소차에도 적용분야가 확대되고 있습니다.코오롱플라스틱의 POM 사업은 POM의 BASE RESIN 및 자회사 운영과 관련한 서비스 등 POM 관련 부대사업을 포함하며, Compound 사업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각 BASE 제품에 특정 첨가제를 혼합하여 물성을 향상시키는 사업으로, PA, PBT를 중심으로 PEL, PET 등 다양한 소재의 컴파운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자체 중합 설비를 보유하여 안정적인 원재료 수급 및 원가 경쟁력을 가지고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POM 증설 투자를 통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영업 및 해외영업 담당부서와 판매조직과는 별도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국내외 신규 시장 발굴 및 기존 ITEM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시장 개발 전문 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울러 유럽법인과 인도법인, 중국법인 등을 비롯한 해외 사업장을 구축하여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 화학소재군 화학소재군은 석유수지, 페놀수지, 에폭시수지 등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국내 4개공장(울산공장, 여수공장, 대산공장, 김천공장)에 연산 33만톤의 생산설비를 갖추고 석유수지, 페놀수지, 에폭시수지를 생산하여 다국적 고객 및 국내외 업체에 타이어, 도료, 테이프, 위생재용 접착제, 전자재료 등의 용도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품은 크게 HIKOTACK, SUKOREZ, HIRENOL, HIROXY로 나뉩니다.

◎ 필름/전자재료군 필름/전자재료군은 포장용 필름 외에도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 가능한 기능성 필름의 개발, 판매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주요 고객들은 포장지 Conventer, 산업용 필름 Coating Maker, 태양광용 Backsheet Maker 등입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전자재료 부문은 PCB용에 사용되는 DFR 제품군과 LCD용에 사용되는 QD용 배리어 필름, Over Coat/OLED 소재 등을 생산/판매하고 있습니다.

◎ 패션군 패션군은 아웃도어, 골프, 캐주얼, 스포츠, 신사복, 여성복, 잡화 등의 유통 및 수입/판매, 명품 수입/판매, 복합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기타사업군

위 대표사업군 외에 추가로 골프장 운영업, 벤처캐피탈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골프장 운영업의 경우, 충남 천안시에 18홀 회원제 골프장을 직영 운영 및 강원 춘천시에 36홀 대중제 골프장과 골프텔을 임차 운영하고 있습니다.벤처캐피탈 사업의 경우, 연기금, 금융기관 등 출자자로부터 투자 재원을 조달하여 성장성이 높은 중소벤처기업 또는 창업자 등을 발굴, 평가하여 투자한 후 전략, 영업, 재무, 회계,인사 등 기업의 중요한 경영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기업가치를 증대시키고 투자금액을 회수하여 수익을 실현하는 일련의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사업의 내용은 코오롱인더스트리 및 그 종속회사가 영위하는 사업부문의 특성 등을 고려하여 다각화된 사업 내용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5개의 사업군 (산업자재, 화학소재, 필름/전자재료, 패션, 기타)을 중심으로 사업의 개요를 작성하였습니다.

(2) 시장점유율

구분 제품 제13기 제12기 제11기
산업자재군 타이어코오드, 에어백 원단 및 쿠션, 산업용사, HDPE, SPB, 샤무드, 자동차시트 원단, 인조잔디 등 34.0% 34.4% 35.9%
화학소재군 석유수지, 산업용수지 등 24.3% 27.0% 26.3%
필름/전자재료군 베이스 필름, 프리즘, DFR 등 28.0% 28.7% 29.0%
패션군 코오롱스포츠 등 9.5% 10.0% 8.1%

※ 상기 시장점유율은 국내 기준으로 각 사업군에 속한 주요 제품들의 평균 수치이기 때문에 제품별로 점유율이 상이할 수 있으며, 코오롱인더스트리 및 주요 종속회사의 내부 추정치임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코오롱플라스틱이 영위하고 있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은 사업 특성상 정확한 시장점유율의 산정이 어렵고, 각 수지별 시장 파악이 용이하지 않아 객관적인 데이터가 없어 상기 시장점유율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패션군의 시장점유율은 국내 아웃도어 시장 기준이며,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아웃도어 브랜드인 코오롱스포츠의 매출/국내 아웃도어 패션시장 규모로 산출하였습니다.※ Kolon Nanjing Co.,LTD., KOLON INDUSTRIES BINH DUONG COMPANY LIMITED, KOLON INDUSTRIES VIETNAM CO.,LTD, KOLON USA INC.는 해외법인이므로 상기 국내(한국)기준 시장점유율 산정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기타사업군은 사업 특성상 시장점유율 표시가 용이하지 않아 상기 시장점유율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3) 시장의 특성코오롱인더스트리와 그 종속회사는 산업자재, 화학, 필름/전자재료, 패션 및 기타사업 등 각종 영역에서 다양하게 쓰이는 원료, 중간재 및 소비재까지 다양한 사업영역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양한 경기 변화에 대해 유동적이고 즉시적으로 대처할 수 있어 특정 사업영역을 주로 영위하고 있는 회사들에 비해 실적의 안정세가 양호한 것이 장점입니다. 반면, 다양한 사업영역을 영위하고 있다 보니 회사 사업구조가 복잡하고 다방면에서의 투자가 일어나는 등 실적 흐름과 사업 전망을 전반적으로 추정하기에는 쉽지 않다는 점이 있습니다.(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2021년 1월 12일 공시를 통해 밝힌 바와 같이, 베트남 빈증성 해외법인에 연간 생산량 1만9200톤(t) 규모의 폴리에스터(PET) 타이어코드 공장 증설에 684억원 출자를 결정하였고, 2022년 9월 완공하였습니다. 금번 증설에 따라, 베트남 타이어코드 공장은 규모의 경제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며, 향후 가격경쟁력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2021년 6월 24일 공시를 통해 아라미드는 5G 케이블용 및 초고성능 타이어용 등의 아라미드 수요 증가로 증설 투자를 시작하였습니다. 2021년 6월부터 진행하였으며 투자금액은 약 2,400억입니다. 본 투자를 통해 아라미드 생산 capacity는 연 7,500톤에서 15,000톤으로 증대됩니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친환경 부문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신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2021년 6월 국내 최초로 폐목재에서 추출한 '리그닌(Lignin)'을 원료로 친환경 접착용 수지를 개발 및 특허 출원하였습니다. 리그닌 수지는 기존 석유화학 원료와 비교해 생산 공정에서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등 친환경적일 뿐만 아니라, 버려지는 소재를 원료로 활용하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도 강점이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2022년 5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화학 재생 그린 섬유 개발' 사업 주관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향후 4년간 국비 약 38억원을 지원받아 화학 재생 시장을 선도할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물리적으로 재활용이 어려운 폐PET의 화학재생이 가능하도록 새로운 공정기술을 구축하고, 나아가 석유산업기반 원료를대체할 재생원료 개발까지 확장할 예정입니다.또한, 'SPE(Sustainable Polymer Economy, 지속 가능한 고분자 생태계)'라는 친환경 성장전략 하 PET 원료부터 폐기물까지 내부에서 재생산될 수 있는 재활용 순환 사이클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SPE' 란 말 그대로 '지속 가능한 고분자 생태계' 란 의미로,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그린 소재 사업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최종 지향점입니다.이를 위해 스펀본드, 샤무드, 식품 포장용 필름 등 자사 제품에 재활용 플라스틱(이하 'PCR') 원료 사용을 지속 확대하고 있습니다.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한 폴리에스터 필름(PCR PET 필름)은 2021년 국내 최초로 개발해 친환경 포장재 시장을 개척했고, 샤무드는 RCS(Recycled Claim Standard) 인증을, 스펀본드는 국내 섬유 업계 최초로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하며 뛰어난 친환경성을 지속 인정받고 있습니다.패션군에서는 지난 10년간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를 전개, 국내 패션업계 최초이자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코오롱스포츠는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 DNA를 담아 솟솟리버스, 친환경 원부자재 개발 등 아웃도어 브랜드의 사회적 책임을 공간과 기술 개발을 통해 실행해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피그램은 매 시즌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로컬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타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지속 가능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 사례들은 독특한 경영 철학인 '리버스'를 기반으로 하며, '리버스'는 재고의 재활용을 포함한 모든 자원의 순환 구조를 목적으로 합니다. 이 리버스를 패션에 특화된 솔루션으로 강화, 새로운 패러다임의 ESG 경영으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 조직도

전사조직도(2022.12).jpg 전사조직도(2022.12)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 재무제표의 승인

제1호 의안 : 제68기(2022.1.1 ~ 2022.12.31)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당사는 코오롱그룹의 지주회사로서 화학, 건설, 유통, IT, 제약 등 다양한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요 자회사의 우수한 사업기반과 견실한 영업실적 및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사업부문별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화된 사업역량으로 그룹 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당사의 2022년 연결실적은 매출 5조 6,599억원, 영업이익 3,110억원, 당기순이익 1,669억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액은 4.6% 증가, 영업이익은 6.4% 감소, 당기순이익은 6.4% 증가하였습니다.매출은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의 건설부문(주택/건축사업)의 견조한 실적 달성과 유통부문의 수입차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 대비 증가하였고, 영업이익은 코오롱인더스트리 산업자재 부문의 주요 제품의 고객사 다변화, 패션 부문의 포트폴리오 개선과 온라인 브랜드 성장 및 지분법 이익 증가 등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경기 악화 및 수요 둔화,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으로 소폭 감소하였습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III. 경영참고사항'의 '1.사업의 개요'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나. 당해 사업연도의 연결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연결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연결자본변동표ㆍ연결현금흐름표 /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현금흐름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 아래의 제68(당)기 연결ㆍ별도 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 완료 전 재무제표입니다.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는 주주총회 1주일 전까지 전자공시시스템(https://dart.fss.or.kr)에 공시 예정인 당사의 연결ㆍ별도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해 법인의 주주총회 승인 절차를 거쳐 확정된 재무제표가 아니므로 동 승인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습니다. 1) 연결 재무제표

- 연결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연 결 재 무 상 태 표
제 68(당)기말 2022년 12월 31일 현재
제 67(전)기말 2021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코오롱과 그 종속기업 (단위:원)
과 목 제 68(당) 기말 제 67(전) 기말
자 산
Ⅰ. 유동자산 1,684,980,865,278 1,422,824,794,683
현금및현금성자산 311,466,700,774 184,634,729,611
매출채권 308,623,007,698 218,488,800,800
기타채권 597,454,833,369 699,630,054,582
금융자산 144,312,396,965 50,511,581,139
재고자산 216,370,582,455 182,369,972,864
파생상품자산 1,865,006,991 1,645,389,154
당기법인세자산 42,073,371 68,889,310
기타자산 96,231,460,424 85,475,377,223
매각예정자산 8,614,803,231 -
Ⅱ. 비유동자산 2,792,510,274,799 2,543,458,164,650
매출채권 339,352,957 499,290,308
기타채권 208,904,801,624 179,497,879,250
금융자산 117,124,241,822 142,566,506,247
파생상품자산 8,867,100,927 5,728,320,914
기타자산 38,464,032,682 22,659,675,397
관계기업및공동기업투자자산 1,064,871,207,880 898,163,532,251
유형자산 501,925,234,014 469,560,645,310
사용권자산 236,118,887,608 191,414,473,658
투자부동산 387,681,874,452 412,221,013,522
영업권 40,381,504,000 28,986,258,911
무형자산 80,912,367,874 84,950,543,877
이연법인세자산 104,616,410,979 106,315,653,696
종업원급여자산 2,303,257,980 894,371,309
자 산 총 계 4,477,491,140,077 3,966,282,959,333
부 채
Ⅰ. 유동부채 2,341,085,909,022 2,046,790,194,003
매입채무 533,788,024,403 475,002,263,025
기타채무 180,264,909,605 207,103,541,509
금융부채 1,069,771,420,882 829,005,703,299
리스부채 59,315,998,202 50,740,796,056
당기법인세부채 26,919,340,477 41,662,354,737
충당부채 35,129,443,048 28,127,117,924
파생상품부채 9,180,008,176 12,078,196,999
기타부채 426,716,764,229 403,070,220,454
Ⅱ. 비유동부채 981,451,654,012 931,620,483,404
기타채무 27,206,486,977 43,218,224,811
금융부채 489,545,747,055 470,764,641,522
리스부채 201,334,230,129 178,769,271,741
충당부채 75,295,574,051 66,902,919,819
파생상품부채 970,405,148 714,674,526
종업원급여부채 57,956,452,819 77,601,770,135
이연법인세부채 116,319,776,205 87,429,058,598
기타부채 12,822,981,628 6,219,922,252
부 채 총 계 3,322,537,563,034 2,978,410,677,407
자 본
Ⅰ. 지배기업소유주지분 963,636,600,464 821,228,038,466
자본금 68,514,080,000 68,514,080,000
주식발행초과금 113,713,220,196 113,713,220,196
이익잉여금 554,014,964,197 397,141,171,301
기타자본구성요소 227,394,336,071 241,859,566,969
Ⅱ. 비지배지분 191,316,976,579 166,644,243,460
자 본 총 계 1,154,953,577,043 987,872,281,926
부 채 및 자 본 총 계 4,477,491,140,077 3,966,282,959,333

- 연결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68(당)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제 67(전)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코오롱과 그 종속기업 (단위:원)
과 목 제 68(당) 기 제 67(전) 기
I. 매출액 5,659,922,374,692 5,410,414,957,004
지분법이익 65,059,951,966 65,719,680,866
제품매출액 62,019,816,284 52,857,349,786
상품매출액 3,090,914,187,709 2,809,369,686,715
용역수익 269,080,733,379 222,849,134,856
공사수익 2,107,045,901,174 2,195,721,446,385
임대수익 26,023,765,460 25,680,551,225
기타매출액 15,399,311,357 17,402,606,868
수입수수료 24,378,707,363 20,814,500,303
II. 매출원가 4,974,430,374,737 4,747,515,379,212
지분법손실 6,324,315,645 7,111,447,793
제품매출원가 31,035,108,904 30,725,540,923
상품매출원가 2,819,759,273,873 2,544,342,267,518
용역원가 270,859,475,038 246,301,615,396
공사원가 1,828,382,678,470 1,900,382,279,137
임대원가 4,046,135,017 6,027,972,058
기타매출원가 14,023,387,790 12,624,256,387
III. 매출총이익 685,491,999,955 662,899,577,792
판매비와관리비 374,524,183,813 330,701,350,612
IV. 영업이익 310,967,816,142 332,198,227,180
기타수익 66,127,259,027 31,562,804,019
기타비용 63,507,507,543 108,616,775,906
금융수익 50,406,988,052 56,379,808,663
금융비용 107,361,915,197 69,407,743,880
V.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256,632,640,481 242,116,320,076
법인세비용 89,739,346,253 85,321,618,341
VI. 당기순이익 166,893,294,228 156,794,701,735
VII. 기타포괄손익 16,495,305,377 33,044,466,120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3,017,215,753 1,804,539,247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5,818,731,772 (215,766,381)
지분법평가 (2,834,579,052) 2,031,467,434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33,063,033 (11,161,806)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13,478,089,624 31,239,926,873
해외사업환산손익 (13,162,671,507) 674,308,853
지분법평가 23,184,401,318 29,614,048,759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16,238,039 133,083,043
파생상품평가손익 3,440,121,774 818,486,218
VIII. 총포괄이익 183,388,599,605 189,839,167,855
- 당기순이익의귀속 : 166,893,294,228 156,794,701,735
지배기업소유주지분 137,248,322,570 128,377,268,202
비지배지분 29,644,971,658 28,417,433,533
- 총포괄이익손실의귀속: 183,388,599,605 189,839,167,855
지배기업소유주지분 155,360,018,273 160,959,620,369
비지배지분 28,028,581,332 28,879,547,486
X. 주당손익
- 보통주
기본주당순이익 10,012 9,365
희석주당순이익 9,869 9,206
- 우선주
기본주당순이익 10,062 9,415
희석주당순이익 9,919 9,256

- 연결자본변동표

연 결 자 본 변 동 표
제 68(당)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제 67(전)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코오롱과 그 종속기업 (단위:원)
과 목 자 본 금 주식발행초과금 이익잉여금 기타자본구성요소 지배기업소유주지분 비지배지분 총 계
2021년 1월 1일(전기초) 68,514,080,000 113,713,220,196 274,223,278,181 216,941,994,203 673,392,572,580 135,730,474,034 809,123,046,614
총포괄손익 :
당기순이익 - - 128,377,268,202 - 128,377,268,202 28,417,433,533 156,794,701,735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577,269,380) - (577,269,380) 361,502,999 (215,766,381)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 (11,161,804) 99,334,948 88,173,144 33,748,093 121,921,237
해외사업장환산외환차이 - - - 549,385,439 549,385,439 124,923,414 674,308,853
파생상품평가손익 - - - 818,486,218 818,486,218 - 818,486,218
지분법평가 - - 2,034,283,602 29,669,293,144 31,703,576,746 (58,060,553) 31,645,516,193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배당금의 지급 - - (6,905,227,500) - (6,905,227,500) (2,594,343,100) (9,499,570,600)
주식선택권의 부여 - - - 23,200,341 23,200,341 24,503,716 47,704,057
종속기업 유상증자 - - - (119,969,036) (119,969,036) (18,096,964) (138,066,000)
종속기업투자 취득 - - - (120,470,624) (120,470,624) (1,379,529,376) (1,500,000,000)
종속기업에 대한 지분변동 - - - (6,001,687,664) (6,001,687,664) 6,001,687,664 -
2021년 12월 31일(전기말) 68,514,080,000 113,713,220,196 397,141,171,301 241,859,566,969 821,228,038,466 166,644,243,460 987,872,281,926
2022년 1월 1일(당기초) 68,514,080,000 113,713,220,196 397,141,171,301 241,859,566,969 821,228,038,466 166,644,243,460 987,872,281,926
총포괄손익 :
당기순이익 - - 137,248,322,570 - 137,248,322,570 29,644,971,658 166,893,294,228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4,030,834,281 - 4,030,834,281 1,787,897,491 5,818,731,77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 - 36,893,380 36,893,380 12,407,692 49,301,072
해외사업장환산외환차이 - - - (9,806,080,295) (9,806,080,295) (3,356,591,212) (13,162,671,507)
파생상품평가손익 - - - 3,440,121,774 3,440,121,774 - 3,440,121,774
지분법평가 - - 23,185,004,345 (2,775,077,782) 20,409,926,563 (60,104,297) 20,349,822,266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배당금의 지급 - - (7,590,368,300) - (7,590,368,300) (2,594,343,100) (10,184,711,400)
주식선택권의 부여 - - - 56,034,676 56,034,676 41,357,689 97,392,365
종속기업 유상감자 - - - (1,335,859,457) (1,335,859,457) (8,664,148,292) (10,000,007,749)
종속기업 유상증자 - - - 1,712,452 1,712,452 4,824,970,050 4,826,682,502
종속기업 청산 - - - - - (56,288,559) (56,288,559)
종속기업투자 취득 - - - - - (990,371,647) (990,371,647)
종속기업투자에 대한 지분변동 - - - (4,082,975,646) (4,082,975,646) 4,082,975,646 -
2022년 12월 31일(당기말) 68,514,080,000 113,713,220,196 554,014,964,197 227,394,336,071 963,636,600,464 191,316,976,579 1,154,953,577,043

- 연결현금흐름표

연 결 현 금 흐 름 표
제 68(당)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제 67(전)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코오롱과 그 종속기업 (단위:원)
과 목 제 68(당) 기 제 67(전) 기
Ⅰ.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236,165,762,461 223,932,913,972
1.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345,596,999,834 320,538,832,322
(1) 당기순이익 166,893,294,228 156,794,701,735
(2) 비현금항목의 조정 195,728,918,292 215,998,756,317
법인세비용 89,739,346,253 85,321,618,341
금융비용 96,299,470,115 58,293,410,232
금융수익 (48,931,126,928) (56,470,350,939)
외화환산손실 5,708,454,448 3,070,032,995
외화환산이익 (4,933,313,042) (1,683,712,270)
리스부채이자비용 10,455,605,693 10,992,326,780
감가상각비 22,977,358,735 23,221,080,565
사용권자산감가상각비 44,252,417,306 43,386,590,413
무형자산상각비 6,177,473,922 6,288,151,986
투자부동산감가상각비 7,243,322,286 8,566,741,071
퇴직급여 32,431,920,653 31,051,267,764
장기종업원급여 976,310,240 159,000,820
주식보상비용 97,392,365 47,704,057
유형자산처분손실 194,185,846 1,366,634,200
유형자산폐기손실 2,586,082 22,019,857
유형자산손상차손 - 35,420,054
유형자산처분이익 (2,807,217,848) (2,741,293,520)
사용권자산처분손실 4,268,428 5,143,371
사용권자산처분이익 (518,568,340) (511,482,204)
사용권자산손상차손 - 8,588,052,033
사용권자산손상차손환입 - (251,173,057)
무형자산처분손실 438,954 21,002,967
무형자산처분이익 - (400,068,919)
무형자산손상차손 447,411,133 689,561,028
무형자산손상차손환입 (32,000,000) -
투자부동산폐기손실 115,145,938 271,234,899
투자부동산손상차손 2,399,652,433 489,370,646
투자부동산처분이익 (43,553,536) -
매각예정자산손상차손 2,791,000,000 -
지분법손실 6,324,315,645 7,111,447,793
지분법이익 (65,059,951,966) (65,719,680,866)
관계기업투자자산처분이익 (795,251,689) (1,337,091,786)
관계기업투자자산처분손실 15,659,795 11,532,206,802
관계기업투자자산손상차손 442,373,426 29,140,887,075
관계기업투자자산손상차손환입 (24,509,054,342) -
종속기업투자자산처분이익 (51,764,666) -
대손상각비 19,176,085,094 12,622,802,216
대손충당금환입 (5,172,554) (644,671,833)
금융보증비용 8,823,007,059 8,800,341,825
금융보증수익 (8,823,007,059) (8,800,341,825)
기타의현금유출입없는항목 (4,856,301,587) 3,464,573,746
(3) 운전자본의 조정 (17,025,212,687) (52,254,625,730)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94,038,829,310) (24,288,811,771)
기타채권의 감소(증가) 114,814,301,668 (6,236,548,923)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43,987,502,209) 31,896,874,506
기타자산의 감소(증가) (27,260,251,562) (31,344,388,866)
파생상품의 정산 (879,987,822) (230,347,579)
매입채무의 증가(감소) 62,269,298,103 (75,913,752,440)
기타채무의 증가(감소) (35,991,264,518) (16,939,787,469)
충당부채의 증가(감소) 15,394,979,356 24,841,758,358
기타부채의 증가(감소) 39,096,030,473 90,191,570,534
퇴직금지급액 (27,868,138,676) (27,371,092,243)
관계사전출입에 따른 퇴직금승계액 (399,317,529) (522,141,772)
사외적립자산의 감소(증가) (18,174,530,661) (16,337,958,065)
2. 이자의 수취 15,362,983,436 6,923,904,858
3. 이자의 지급 (66,487,091,864) (48,741,881,797)
4. 배당금의 수취 14,942,843,338 10,405,442,450
5. 법인세의 납부 (73,249,972,283) (65,193,383,861)
Ⅱ. 투자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296,760,677,404) (191,147,334,709)
단기대여금의 감소 14,390,177,510 37,279,165,842
장기대여금의 감소 42,201,694,485 28,588,343,648
보증금의 감소 8,754,141,745 5,140,196,939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의 감소 319,609,512,365 61,185,629,342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 7,221,291,539 7,517,352,330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채무상품의 처분 3,611,410,405 1,628,153,285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지분상품의 처분 - 95,689,993
관계기업투자자산의 처분 - 3,047,593,152
파생상품의 정산 9,825,409,801 1,633,493,466
유형자산의 처분 6,786,999,620 11,463,388,801
금융리스채권의 회수 202,000,000 192,000,000
무형자산의 처분 316,417,812 772,727,273
투자부동산의 처분 300,087,070 260,325,320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 획득으로 인한 순현금유출 (187,025,720) -
단기대여금의 증가 (58,830,672,315) (21,452,016,122)
장기대여금의 증가 (59,110,432,931) (104,123,291,347)
보증금의 증가 (31,281,353,127) (9,648,059,105)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의 증가 (298,778,265,544) (80,898,827,308)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131,223,747,473) (37,310,040,857)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채무상품의 취득 (4,140,670,000) (1,160,405,000)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지분상품의 취득 (1,157,983,139) (8,758,893,800)
관계기업투자자산의 취득 (69,258,728,967) (45,518,611,150)
유형자산의 취득 (47,384,572,771) (23,491,838,864)
사용권자산의 취득 (249,384,222) -
무형자산의 취득 (2,287,591,273) (1,346,873,607)
투자부동산의 취득 (6,089,392,274) (16,242,536,940)
Ⅲ. 재무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203,580,742,258 (6,057,811,719)
단기차입금의 차입 290,083,103,087 283,017,500,680
단기차입금의 상환 (138,193,814,022) (437,186,127,842)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31,459,621,450) (21,859,621,450)
장기차입금의 차입 160,000,000,000 220,800,000,000
사채의 발행 91,867,250,000 198,497,522,500
유동성사채의 상환 (115,000,000,000) (192,640,000,000)
리스부채의 상환 (47,465,333,541) (45,012,012,008)
파생상품의 정산 176,539,728 (537,436,999)
배당금의 지급 (10,184,711,400) (9,499,570,600)
지배기업소유주의 비지배지분 취득에 따른 유출액 - (1,500,000,000)
종속기업의 유상증자 4,692,667,826 -
종속기업의 신주발행비용 (15,337,970) (138,066,000)
기타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 (920,000,000) -
Ⅳ.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가(감소) 142,985,827,315 26,727,767,544
Ⅴ.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184,634,729,611 156,873,798,481
Ⅵ. 환율변동효과 (16,153,856,152) 1,033,163,586
Ⅶ.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311,466,700,774 184,634,729,611

2) 별도재무제표 -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재 무 상 태 표
제 68(당)기말 2022년 12월 31일 현재
제 67(전)기말 2021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코오롱 (단위 : 원)
과 목 제 68(당)기말 제 67(전)기말
자 산
Ⅰ.유동자산 40,572,393,887 17,856,123,216
현금및현금성자산 33,995,110,076 1,176,943,673
매출채권 451,786,065 382,622,348
기타채권 2,010,564,915 1,257,199,961
금융자산 3,229,313,514 14,650,240,800
파생상품자산 320,553,933 19,629,994
기타자산 565,065,384 369,486,440
Ⅱ.비유동자산 1,330,054,910,051 1,208,565,310,281
기타채권 532,189,554 97,629,227
금융자산 19,666,444,216 40,939,202,337
파생상품자산 8,867,100,927 5,727,611,247
종속기업,관계기업및공동지배기업투자 1,145,018,543,954 1,004,636,268,776
유형자산 10,094,415,855 9,520,951,802
사용권자산 457,895,762 331,785,133
무형자산 8,628,915,056 9,501,475,193
투자부동산 135,652,987,442 137,810,386,566
종업원급여자산 1,136,417,285 -
자 산 총 계 1,370,627,303,938 1,226,421,433,497
부 채
Ⅰ.유동부채 529,508,210,411 427,668,708,817
단기차입금 372,000,000,000 320,000,000,000
유동성사채 59,965,165,196 49,953,519,914
유동성장기차입금 80,000,000,000 40,000,000,000
리스부채 225,353,451 160,894,108
기타채무 5,269,034,061 4,371,344,264
파생상품부채 5,826,620,328 11,710,407,674
기타부채 6,053,450,932 986,265,299
당기법인세부채 168,586,443 486,277,558
Ⅱ.비유동부채 308,773,261,108 286,821,792,490
장기차입금 155,000,000,000 165,000,000,000
사채 128,578,554,873 95,293,347,890
리스부채 234,660,320 166,687,657
기타채무 12,867,096,136 12,467,965,543
파생상품부채 970,405,148 713,762,175
종업원급여부채 36,966,859 330,187,475
이연법인세부채 11,085,577,772 12,849,841,750
부 채 총 계 838,281,471,519 714,490,501,307
자 본
Ⅰ.자본금 68,514,080,000 68,514,080,000
Ⅱ.주식발행초과금 113,713,220,196 113,713,220,196
Ⅲ.이익잉여금 65,292,468,744 48,317,690,289
Ⅳ.기타자본구성요소 284,826,063,479 281,385,941,705
자 본 총 계 532,345,832,419 511,930,932,190
부 채 및 자 본 총 계 1,370,627,303,938 1,226,421,433,497

-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68(당)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제 67(전)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코오롱 (단위 : 원)
과 목 제 68(당) 기 제 67(전) 기
I. 영업수익 70,587,540,302 63,307,699,576
배당금수익 21,754,890,100 18,166,063,000
임대수익 14,584,481,839 14,238,505,273
수입수수료 34,248,168,363 30,903,131,303
II. 영업비용 32,332,265,201 28,685,051,712
III. 영업이익 38,255,275,101 34,622,647,864
기타수익 39,318,859,735 120,637,266
기타비용 7,872,384,314 32,619,951,917
금융수익 5,119,460,112 32,924,787,806
금융비용 52,226,568,040 31,984,582,039
IV.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22,594,642,594 3,063,538,980
V. 법인세비용 (2,347,230,496) 4,923,130,226
VI. 당기순이익(손실) 24,941,873,090 (1,859,591,246)
VII. 기타포괄손익 3,063,395,439 952,617,220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376,726,335) 134,131,002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376,726,335) 134,131,002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 되는 항목 3,440,121,774 818,486,218
파생상품평가이익(손실) 3,440,121,774 818,486,218
VIII.총포괄이익 28,005,268,529 (906,974,026)
IX. 주당손익
보통주 기본주당순이익(손실) 1,816 (140)
보통주 희석주당순이익(손실) 1,790 (140)
우선주 기본주당순이익(손실) 1,866 (90)
우선주 희석주당순이익(손실) 1,840 (90)

- 자본변동표

자 본 변 동 표
제 68(당)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제 67(전)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코오롱 (단위 : 원)
과목 자본금 주식발행초과금 이익잉여금 기타자본구성요소 총계
2021년 1월 1일(전기초) 68,514,080,000 113,713,220,196 56,948,378,033 280,567,455,487 519,743,133,716
총포괄손익 :
당기순손실 - - (1,859,591,246) - (1,859,591,246)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134,131,002 - 134,131,002
파생상품평가이익 - - - 818,486,218 818,486,218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배당금의 지급 - - (6,905,227,500) - (6,905,227,500)
2021년 12월 31일(전기말) 68,514,080,000 113,713,220,196 48,317,690,289 281,385,941,705 511,930,932,190
2022년 1월 1일(당기초) 68,514,080,000 113,713,220,196 48,317,690,289 281,385,941,705 511,930,932,190
총포괄손익 :
당기순이익 - - 24,941,873,090 - 24,941,873,090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376,726,335) - (376,726,335)
파생상품평가이익 - - - 3,440,121,774 3,440,121,774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배당금의 지급 - - (7,590,368,300) - (7,590,368,300)
2022년 12월 31일(당기말) 68,514,080,000 113,713,220,196 65,292,468,744 284,826,063,479 532,345,832,419

- 현금흐름표

현 금 흐 름 표
제 68(당)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제 67(전)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코오롱 (단위 : 원)
과 목 제 68(당) 기 제 67(전) 기
Ⅰ.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12,916,139,147 14,935,760,892
1.당기순이익(손실) 24,941,873,090 (1,859,591,246)
2.비현금항목의 조정 (3,089,797,504) 21,433,340,346
법인세비용 (2,347,230,496) 4,923,130,226
퇴직급여 1,242,271,625 931,802,526
장기종업원급여 (641,462) 2,803,356
감가상각비 2,758,377,422 2,586,712,277
사용권자산감가상각비 219,933,256 185,576,150
무형자산상각비 872,560,137 872,560,137
유형자산처분이익 - (105,287)
사용권자산처분이익 (1,136,767) (1,940,661)
투자부동산처분이익 (42,103,271) -
유형자산폐기손실 2,586,082 22,019,860
투자부동산폐기손실 115,145,938 271,234,899
외화환산손실 2,454,000,000 1,668,000,000
외화환산이익 (1,281,000,000) -
관계기업투자자산손상차손 - 29,140,887,075
관계기업투자자산손상차손환입 (37,399,213,796) -
잡손실 4,964,436,000 -
충당부채환입 - (63,071,445)
금융비용 52,226,568,040 31,984,582,039
금융수익 (5,119,460,112) (32,924,787,806)
배당금수익 (21,754,890,100) (18,166,063,000)
3.운전자본의 조정 (3,322,376,361) (1,460,937,767)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69,163,717) (276,806,116)
미수금의 감소(증가) (92,101,461) 47,595,366
선급금의 감소(증가) (31,715,465) (25,697,141)
선급비용의 감소(증가) (80,126,493) (58,074,783)
선수금의 증가(감소) (4,399,500) 4,400,000
미지급금의 증가(감소) (642,236,219) 1,142,237,559
미지급비용의 증가(감소) 17,512,248 (815,358,288)
예수금의 증가(감소) 41,036,090 20,902,550
부가세예수금의 증가(감소) 66,113,043 (110,786,287)
임대보증금의 증가(감소) 478,930,593 50,254,890
기타충당부채의 증가(감소) - (225,360,208)
퇴직금의 지급 (269,669,815) -
장기종업원급여의 지급 (7,600,000) (6,400,000)
사외적립자산의 감소(증가) (2,734,172,945) (1,000,000,000)
관계회사 전입ㆍ전출에 따른 순확정급여부채의 변동 5,217,280 (207,845,309)
4.이자의 수취 1,073,467,162 935,661,682
5.이자의 지급 (27,839,122,844) (19,395,431,936)
6.배당금의 수취 21,754,890,100 18,166,063,000
7.법인세의 환급(납부) (602,794,496) (2,883,343,187)
Ⅱ.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96,341,788,575) (66,067,362,336)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685,600,000) (20,325,613,146)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 3,635,766,800 1,500,000,000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 (8,758,893,800)
단기대여금의 감소 - 15,000,000,000
종속기업투자자산의 취득 (36,468,223,740) (12,500,000,000)
관계기업투자자산의 취득 (61,461,245,535) (34,827,364,123)
유형자산의 취득 (1,284,608,100) (2,347,578,342)
유형자산의 처분 - 5,730,165
투자부동산의 취득 (181,938,000) (3,813,643,090)
투자부동산의 처분 104,060,000 -
Ⅲ.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116,243,815,831 46,312,846,289
단기차입금의 차입 115,000,000,000 115,000,000,000
단기차입금의 상환 (63,000,000,000) (157,000,000,000)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10,000,000,000) (5,000,000,000)
장기차입금의 차입 40,000,000,000 90,000,000,000
사채의 발행 91,867,250,000 93,562,772,500
유동성사채의 상환 (50,000,000,000) (82,640,000,000)
리스부채의 상환 (209,605,597) (167,261,712)
파생상품의 정산 176,539,728 (537,436,999)
배당금의 지급 (7,590,368,300) (6,905,227,500)
Ⅳ.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Ⅰ+Ⅱ+Ⅲ) 32,818,166,403 (4,818,755,155)
Ⅴ.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1,176,943,673 5,995,698,828
Ⅵ.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33,995,110,076 1,176,943,673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 결손금처리계산서(안)
제 68(당)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제 67(전)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코오롱 (단위 : 천원)
과목 제 68(당) 기 (처분예정일:2023년 3월 28일) 제 67(전) 기 (처분확정일:2022년 3월 29일)
Ⅰ.미처분이익잉여금 56,369,781 40,154,039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31,804,634 41,879,499
당기순이익 24,941,873 (1,859,591)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376,726) 134,131
Ⅱ.이익잉여금처분액 (8,349,405) (8,349,405)
이익준비금 (759,037) (759,037)
배당금지급(현금배당) 보통주배당금(율) 당기 : 550원(11%) 전기 : 550원(11%) 우선주배당금(율) 당기 : 600원(12%) 전기 : 600원(12%) (7,590,368) (7,590,368)
Ⅲ.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48,020,376 31,804,634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 해당사항 없음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사의 선임

제2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제2-1호 : 사내이사 선임의 건 (후보자 : 이수진) 제2-2호 : 사내이사 선임의 건 (후보자 : 옥윤석) 제2-3호 : 사내이사 선임의 건 (후보자 : 유병진) 제2-4호 : 사외이사 선임의 건 (후보자 : 장다사로)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후보자여부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이수진 1979.03 사내이사(신규선임) 미해당 계열회사의 임원 이사회
옥윤석 1970.01 사내이사(재선임) 미해당 계열회사의 임원 이사회
유병진 1973.11 사내이사(재선임) 미해당 계열회사의 임원 이사회
장다사로 1957.09 사외이사(신규선임) 미해당 - 이사회
총 ( 4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 --- --- --- ---
이수진 ㈜코오롱경영관리실 상무 2010년 ~ 2018년2019년 ~ 현재 코오롱 경영관리실 부장코오롱 경영관리실 상무 -
옥윤석 ㈜코오롱경영관리실장 2015년 ~ 2016년2017년 ~ 2017년2018년 ~ 2019년2020년 ~ 현재 코오롱플라스틱 경영기획실장코오롱인더스트리 상무보코오롱 사업관리실장코오롱 경영관리실장 -
유병진 ㈜코오롱윤리경영실장 2011년 ~ 2011년2011년 ~ 2013년2013년 ~ 2017년2017년 ~ 2017년2018년 ~ 현재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 검사유병진법률사무소 변호사코오롱인더스트리 상무코오롱 윤리경영실 상무코오롱 윤리경영실장 -
장다사로 - 2008년 ~ 2013년2014년 ~ 2015년 대통령실 총무기획관대통령실 기획관리실장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 초빙교수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이수진 - - -
옥윤석 - - -
유병진 - - -
장다사로 - - -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장다사로 후보자

1. 전문성본 후보자는 대통령실 총무기획관과 대통령실 기획관리실장 등 오랜 공직 경험과 행정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주를 대신하여 엄격한 내부 견제 역할과 경영개선에 대한 조언을 통해 기업의 투명성 제고와 지속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2. 독립성

본 후보자는 사외이사로서 최대주주로부터 독립적인 위치에 있어야 함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으며,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독립적인 의사결정 및 직무수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3. 직무수행 및 의사결정 기준

본 후보자는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이사회 의사결정이 합리적이고 합목적적으로 결정될 수 있도록 주어진 사안을 충분히 이해하고 최선의 지혜를 발휘하여 의사 개진과 표결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4. 책임과 의무에 대한 인식 및 준수

본 후보자는 선관주의와 충실의무, 보고의무, 감시의무, 상호업무집행 감시의무, 자기거래금지의무, 기업비밀 준수의무 등 상법상 사외이사의 의무를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엄수할 것입니다.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이수진 후보자

이수진 사내이사 후보자는 2019년부터 당사 경영관리실 임원으로 재임하며, 회사 경영전반에 대한 관리능력과 폭넓은 지식으로 회사 발전을 견인하였습니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회사의 성장과 기업가치를 제고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됩니다.

■ 옥윤석 후보자

옥윤석 사내이사 후보자는 그룹 주요 계열사의 오랜 근무경력을 바탕으로 그룹 사업 전반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주)코오롱 경영관리실장으로서 경영전반과 관리부문의 의사결정에 대하여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왔습니다. 이러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주)코오롱 이사회의 일원으로서 주도적으로 활동해온 바 있으므로 앞으로도 코오롱그룹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유병진 후보자

유병진 사내이사 후보자는 법률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내부통제 및 감시감독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적합한 업무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됩니다. 후보자의 지난 3년의 임기 동안 검증된 역량과 경험, 전문성과 성실성을 바탕으로 (주)코오롱이 추구하는 윤리경영과 지속가능경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장다사로 후보자

장다사로 사외이사 후보자는 대통령실 총무기획관과 대통령실 기획관리실장 등을 역임하며 오랜 공직 경험과 행정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이사회의 올바른 의사결정 및 독립성, 투명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어 사외이사 후보로 신규 추천하고자 합니다.

확인서 확인서(사내이사)_이수진.jpg 확인서(사내이사)_이수진 확인서(사내이사)_옥윤석.jpg 확인서(사내이사)_옥윤석 확인서(사내이사)_유병진.jpg 확인서(사내이사)_유병진 확인서(사외이사)_장다사로.jpg 확인서(사외이사)_장다사로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제3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4 ( 1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40 억원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4 ( 1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14.3 억원
최고한도액 30 억원

※ 기타 참고사항해당사항 없음

□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

제4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감사의 수 1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3 억원

(전 기)

감사의 수 1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2.1 억원
최고한도액 3 억원

※ 기타 참고사항해당사항 없음

IV.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가. 제출 개요

2023.03.201주전 회사 홈페이지 게재

제출(예정)일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 상기 제출(예정)일은 제출 기한을 의미하며, 당사는 기한 내에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당사는 2023년 3월 20일까지 연결/별도 감사보고서 및 사업보고서를 전자공시시스템(https://dart.fss.or.kr)에 공시하고, 당사 홈페이지(https://www.kolon.com)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 향후 주주총회 이후 변경등이 있는 경우 수정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전자공시시스템(https://dart.fss.or.kr)에 정정보고서를 공시할 예정이므로 이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참고사항

▶ 주총 집중일 주총 개최 사유 (해당사항 없음) 당사는 주주들의 원활한 참석을 위해 주주종회 자율분산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2023년 3월 28일(화) 오전8시에 주주총회 개최를 결정하였습니다. 따라서, 주총 집중일 개최 사유 신고 의무가 없습니다. ▶ 전자투표에 관한 사항

당사는 「상법」제368조의 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와「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160조 제5호에 따른 전자위임장권유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 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두 제도의 관리업무를 삼성증권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 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시거나 전자위임장을 수여하실 수 있습니다.

○ 전자투표/전자위임장권유 관리시스템 - 인터넷 주소 및 모바일 주소 : https://vote.samsungpop.com ○ 전자투표 행사 기간 : 2023년 3월 18일 09시 ~ 2023년 3월 27일 17시

- 기간 중 24시간 시스템 접속 가능(단,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

○ 시스템에 공인인증을 통해 주주본인을 확인 후 의안별 의결권 행사 또는 전자위임장 수여

- 주주확인용 인증서의 종류 : 범용/증권용 공동인증서, 카카오페이, 휴대폰인증

○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으로 처리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관련 안내 ○ 코로나19 감염 및 전파 예방을 위해, 총회 당일 발열(37.5도 이상 고열) 및 호흡기( 기침, 인후통 등) 증상이 의심되거나 자가격리대상, 밀접접촉대상 등에 해당하시는 주주분들께서는 현장 참석을 자제하여 주시고,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을 통해 의결권을 행사하시는 방안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질병관리청 가이드에 따르면, 환기가 어려운 밀폐, 밀집, 밀접 실내 환경 및 다수가 밀집한 상항에서 함성, 합창, 대화 등 비말 생성 행위가 많은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에 총회 당일에도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길 '적극 권고'드립니다.

○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등의 사유에 따라 불가피하게 개최일정 및 장소 변경 등 그 밖에 필요한 조치에 관하여는 대표이사에게 위임하며, 변동사항 발생시 지체없이 재공시 하여 안내 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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