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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CO.,LTD — Proxy Solicitation & Information Statement 2026
Apr 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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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xy Solicitation & Information Stat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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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소집공고 6.0 에이치엠엠(주)
주주총회소집공고
| 2026년 4월 23일 | ||
| 회 사 명 : | 에이치엠엠(주) | |
| 대 표 이 사 : | 최 원 혁 | |
| 본 점 소 재 지 :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파크원 타워1) | |
| (전 화) 02-3706-5114 | ||
| (홈페이지)http://www.hmm21.com |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 재경본부장 | (성 명) 배 대 진 |
| (전 화) 02-3706-5114 | ||
주주총회 소집공고(2026년 임시주주총회)
상법 제365조와 당사 정관 제17조에 의거, 2026년 임시주주총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라며,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 100분의 1 이하 주식을 소유한 소액주주에 대한 소집통지는 상법 제542조의4 및 당사 정관 제19조에 의거하여 본 공고로 갈음하오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 다 음 - 1. 일 시 : 2026년 5월 8일 (금) 오전 9시2. 장 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파크원 타워1) 19층 ※ 주주께서는 당사 18층으로 오셔서 주주확인 후, 19층에 위치한 주주총회장으로 입장하시기 바랍니다.3. 회의의 목적사항 1) 보고사항 ① 감사보고 2) 부의사항 ① 제1호 의안 : 정관 변경의 건4. 전자투표 권유에 관한 사항 당사는 상법 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를 금번 주주총회에 도입하여, 전자투표 관리업무를 삼성증권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가. 전자투표시스템 인터넷 및 모바일 주소 - https://vote.samsungpop.com 나. 전자투표행사 수여기간 : 2026년 4월 28일 09:00 ~ 2026년 5월 7일 17:00 ※ 상기 기간 중 24시간 시스템 접속 가능 다. 본인인증방법은 공동인증서 (구 공인인증서), 카카오 인증, PASS앱 인증 (휴대폰본인인증)을 통해 주주본인 확인 후 각 의안별로 의결권행사 ※ 주주확인용 공동인증서 (구 공인인증서)의 종류 : 범용 또는 금융투자용 (구 증권거래용) 공동인증서 (은행거래용 공동인증서 사용 불가) 라.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기권으로 처리됩니다.5.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 직접행사 : 신분증 - 간접행사 : 위임장 (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주주인감날인, 주주인감증명서 첨부), 대리인 신분증※ 별도의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 않으므로 참석주주께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
| 서근우(출석률: 100%) | 우수한(출석률: 100%) | 이젬마(출석률: 100%) | 정용석(출석률: 100%) | |||
| --- | --- | --- | --- | --- | --- | --- |
| 찬 반 여 부 | ||||||
| --- | --- | --- | --- | --- | --- | --- |
| 1 | 2026.01.16 | 1. 2026년 경영계획 승인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2. 2026년 안전ㆍ보건 계획 승인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 3. 신규 시설투자 (벌크 선박) 재승인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 ○ 보고 : 12월 리스크관리현황 보고 | - | - | - | - | ||
| 2 | 2026.02.11 | 1. 2025 사업연도 결산배당금 및 배당기준일 결정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2. 제50기 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 ○ 보고 : 1월 리스크관리현황 보고 | - | - | - | - | ||
| 3 | 2026.03.10 | 1. 제50기 재무제표 수정 승인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2. 제50기 정기주주총회 소집 및 회의목적사항 결정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 3. 특수관계인에 대한 출자 (HTA) 승인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 4. 신규 시설투자 (컨테이너선박 신조) 승인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 5. 신규 시설투자 (벌크선박 Resale 매입) 승인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 ○ 보고1.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2.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보고 | - | - | - | - |
|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
| 서근우(출석률: 100%) | 박희진(출석률: 100%) | 안양수(출석률: 100%) | |||
| --- | --- | --- | --- | --- | --- |
| 찬 반 여 부 | |||||
| --- | --- | --- | --- | --- | --- |
| 1 | 2026.03.26 | 1. 이사회 내 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 2 | 2026.03.30 | 1. 임시주주총회 소집 및 회의목적사항 결정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 | --- | --- | --- | --- |
| 감사위원회 | 서근우 위원장(사외이사)우수한 (사외이사)이젬마 (사외이사)정용석 (사외이사) | 2026.02.11 | 1. 제50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2. 2025년 4분기 감사실적 및 2026년 감사계획 승인의 건○ 보고 :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 가결 |
| 2026.03.10 | 1. 제50기 재무제표 수정 승인의 건2. 제50기 정기주주총회 회의목적사항 심의의 건○ 보고 :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보고○ 기타 : 외부감사인과의 커뮤니케이션 | 가결 | ||
| 서근우 위원장(사외이사)박희진 (사외이사)안양수 (사외이사) | 2026.03.26 | 1. 감사위원장 직무대행 선임의 건 | 가결 | |
| 2026.03.30 | 1. 임시주주총회 회의목적사항 심의의 건 | 가결 | ||
| ESG위원회 | 박희진 위원장 (사외이사)서근우 (사외이사)안양수 (사외이사) | 2026.03.26 | 1. ESG위원장 및 직무대행 선임의 건 | 가결 |
| 리스크관리위원회 | 최원혁 위원장(사내이사)이정엽 (사내이사)서근우 (사외이사)우수한 (사외이사)이젬마 (사외이사)정용석 (사외이사) | 2026.03.10 | ○ 보고 : 2월 리스크관리현황 보고 | - |
|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 최원혁 위원장(사내이사)이정엽 (사내이사)서근우 (사외이사)우수한 (사외이사)이젬마 (사외이사)정용석 (사외이사) | 2026.02.11 | 1. 사외이사 후보 추천의 건 | 가결 |
| 안양수 위원장 (사외이사)최원혁 (사내이사)이정엽 (사내이사)서근우 (사외이사)박희진 (사외이사) | 2026.03.26 | 1.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장 및 직무대행 선임의 건 | 가결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단위 : 천원)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평균 지급액 | 비 고 |
|---|---|---|---|---|---|
| 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 4 | 2,000,000 | 66,097 | 16,524 | - |
※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은 2026년 1월~3월까지의 내역이며, 인원수는 1분기 재직 사외이사 수 기준입니다.※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이사를 포함한 2026년 이사의 연간 보수한도 총액입니다.※ 1인당 평균보수액은 지급총액을 사외이사 수로 나눈 값을 의미합니다.※ 당사의 감사위원회 위원은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되었습니다.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 거래상대방(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해운업의 특성
해운업은 자국화물 운송뿐만 아니라 3국간 운송서비스 제공을 통해 외화를 획득하는 서비스 수출 산업이며, 글로벌 경기와 교역량에 업황이 연동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항공, 철도 등 다양한 운송수단이 있지만 국제물류 운송수단에서 해운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80%에 이릅니다. 해운업에는 해상화물운송사업, 해운중개업, 해운대리점업, 해상여객운송사업, 선박대여업 및 선박관리업 등이 포함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수출입화물의 99.7%가 선박에 의해 수송되고 있으며, 이를 담당하고 있는 해운업은 국민경제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국가 기간산업입니다. 아울러 해운업은 철강, 물류, 조선, 항만 등 전방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한편, 해상보험, 선박금융 등 후방 산업 발달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산업 군의 고용 창출에 기여하여 고용 창출 연관효과도 지대합니다. 또한 해운업은 국가 전략물자로 분류되는 원유, LNG, 철광석, 원자력 연료봉 등 에너지 물자의 100%를 운송하는 국가의 전략산업이기도 하며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군수품 및 전략물자, 병력을 수송하는 등 육ㆍ해ㆍ공군에 이어 제4군의 역할도 맡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우리나라의 해운업은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지리적 특성과 수출 위주의 경제 성장 정책에 따라 1970년대 이후 급격히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1980년대 이후 국내 원자재 도입과 세계 경제의 글로벌화로 인해 정부와 선사들은 선대 확장 정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1980년대 후반부터 본격적인 세계 경기의 회복으로 교역량이 증가하였고, 그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해상 물동량 역시 큰 폭으로 증가해 해운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했으며, 각 선사의 선대 규모가 대형화되었습니다. 21세기 들어서 각 선사들은 선박 운영과 항만 등의 전산화를 통해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시작하였고, 초기의 port-to-port 서비스에서 현재의 door-to-door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종합 물류산업으로 발전했습니다. 특히,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과 같은 첨단 기술의 도입이 가속화되면, 운영비용 효율화가 이루어져 궁극적으로 더 낮은 운임에도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수익구조가 구현되고, 이로 인해 지속적인 성장의 가능성을 열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해운 경기는 세계 경제 및 정치 상황, 계절적 요인, 유가 등에 상당한 영향을 받습니다. 컨테이너선 사업 부문은 일반적으로 세계 경기에 선행하는 특성을 띠고 있으며, 3~4년 주기의 경기 사이클을 보여왔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전 세계적인 정치, 경제, 지정학적 불안정성으로 인해 경기 변동 주기 예측이 어려워지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반면 유조선 사업 부문은 계절적인 요인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지구의 북반구가 겨울인 시기에 유류 소비가 증가하면 유조선 시황 역시 상승하게 됩니다. 또한 급작스러운 세계 정치 상황 변화에 의해 시황이 급변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벌크선 사업 부문은 세계 원자재와 곡물 등의 수요 및 공급 상황에 따라 시황이 영향을 받습니다. 또한 해운시장은 글로벌 경기변동에 따라 수요가 민감하게 변동하는 반면, 선박 건조에 장기간이 소요되고 자본 투입이 필요하여 공급은 비탄력적인 특성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수급불균형에 따른 주기적 호ㆍ불황이 심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4) 경쟁요소
해운시장은 국가 간 화물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성상 글로벌 경쟁 시장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컨테이너선 시장의 경우 막대한 자본과 초기 서비스 네트워크 투자 등 높은 진입장벽이 존재하여 몇몇 대형 글로벌 선사들에 의해 시장이 좌우되는 경쟁적 과점시장의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선사 간 과도한 경쟁이 촉발될 경우 최소한의 이윤도 보장받기 어렵기 때문에 현재 전 세계 해상 운송의 80% 이상을 담당하고 있는 글로벌 상위 10개 해운선사 중 8개 선사는 해운동맹(얼라이언스)을 구성하여 선사들 간 과당경쟁을 방지하고 화주들에게 안정적인 운임을 보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주요국 경쟁 당국의 감시 강화, 일부 선사들의 기존 해운 동맹의 해체 및 신규 협력 등 새로운 경쟁요소들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5) 환경 규제 현황
현재 해운 산업 내 환경 규제는 국제해사기구(IMO)가 주도하는 글로벌 규제와 유럽연합이 주도하는 국가(National) 단위의 규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두 가지 경우 모두 선박에서 배출되는 다양한 오염물질(온실가스,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등)을 감축하기 위해 점차 규제의 범위 및 강도를 강화하고 있다는 것이 공통점입니다. 먼저, 2020년 국제해사기구는 황산화물(SOx) 함유량의 기준을 3.5%에서 0.5%로 낮추는 'IMO 2020'을 도입하였으며, 이에 당사는 황산화물 규제 준수를 위해 탈황장치(스크러버)를 선도적으로 설치하였습니다. 두번째로 총 톤수 400GT 이상의 국제항해선박에 적용한 선박에너지효율지수(EEXI) 기준치가 있으며, 저탄소 연료 사용, 운항거리 최적화 등을 통해 충족시켜야 하는 탄소집약도지수(CII)가 있습니다.
더 나아가 2023년 국제해사기구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 80차 회의에서 온실가스 배출 감축 (2008년 배출량 대비)을 2030년까지 20~30% 감축, 2040년까지 70~80% 감축, 그리고 2050년까지 Net-Zero를 달성하는 가이드라인이 제정되었습니다. 이어 2025년 MEPC 83차 회의에서는 'IMO 중기조치'안이 승인되었으며, 이는 선박 배출 집약도에 따른 차등 부과금을 규정하고 초과 달성분에 대한 보상 체계를 포함하는 경제적 조치입니다. 다만 IMO 중기조치는 승인 이후 6개월 이내 채택 예정이었으나 일부 국가들의 보류 요청으로 1년간 채택 보류되었으며, 발효 일정은 불확실한 상태입니다.
글로벌 차원의 경제적 조치가 아직 발효되지 않음에 따라 국가(연합) 단위의 경제적 조치가 여전히 시행 중이며, 추가 도입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유럽에서는 EU ETS와 FuelEU Maritime 규제를 통해 유럽 기항 선박의 온실가스 배출에 대해 탄소 비용을 부담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이는 2050 Net-Zero 달성을 위한 단계적 감축 목표의 일환입니다. 최근 영국 또한 배출권거래제(UK ETS)를 해운업계에 확대 적용하여 2026년 7월부터 영국 항만 접안 선박의 온실가스 배출에 대해 탄소 비용을 규정하는 등 국가 단위의 규제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규제에 맞춰 LNG, 바이오메탄올 등을 사용하는 대체연료 추진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바이오연료 공급 확대, 선박용탄소포집시스템(OCCS) 실증 등 친환경 경쟁력 확보를 위한 행보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6) 관계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등
제2선적제도를 포함하는 제주국제자유도시 특별법이 2002년 4월 1일 시행됨과 더불어 조세특례제한법 및 농어촌특별세법이 2002년 4월 20일 개정 시행됨에 따라 국적선사는 보유 선박에 대한 각종 지방세와 농어촌특별세 등을 면제받게 되었습니다. 2010년부터는 지방세특례제한법 제64조에 따라 「국제선박등록법」에 따른 국제선박으로 등록하기 위하여 취득하는 선박에 대하여는 취득세를 감면받고 있으며, 2017년부터는 지방세특례제한법 제177조의2 제3항 및 제주특별자치도세 감면조례에 따라 제주에 등록한 국제선박은 취득세 경감, 재산세ㆍ지역자원시설세 등을 면제받고 있습니다. 또한 2002년 도입된 선박투자회사제도에 따라 2004년 처음으로 선박펀드가 출시되는 등 시중 자금을 선박 건조자금으로 유인하여 신규 선박의 확보가 용이하게 되었습니다. 2005년에는 선진국형 선박 톤세제 도입으로 법인세 경감을 통한 투자 재원을 확보함으로써 해운시장 경쟁력을 추가적으로 확보해 1995년 세계 8위의 해운국에서 2010년 세계 5대 해운강국으로 올라섰습니다. 그러나 이후 해운업 장기 불황에 국적선사들이 유동성 위기를 겪으며 국내 해운업은 침체기를 지나게 됩니다. 이러한 해운업 장기불황과 글로벌 선사 간 치열한 운임 경쟁으로부터 국내 운임 시장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해운시장의 공정한 경쟁질서 확립을 위해 정부는 2020년 기존 운임 공표제를 강화 개정하여 글로벌 선사들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8년 1월, 해운기업들의 안정적인 선박 도입과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고, 해운 산업의 성장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우리나라의 해운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한국해양진흥공사법이 제정되어 2018년 7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컨테이너선 부문
1분기 컨테이너 시장은 전통적인 비수기로 약세 흐름을 보였으나, 2월말 중동 지정학적 이슈 발발로 운임이 반등하고, 유가가 급등하는 등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1분기 평균 SCFI 종합지수는 1,507 포인트로 전년 동기 1,762 포인트 대비 14% 하락하였으며, 전분기 1,440 포인트 대비 5% 상승하였습니다. 2분기에도 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당사는 시장 상황에 대해 신속하게 파악하되 국가별/항차별로 유연하게 대처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2분기부터 시작되는 프리미어 얼라이언스(PA) 신규 서비스의 성공적인 안착에 힘쓰는 동시에 수익성 강화 및 비용 합리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미주항로 1분기는 전통적인 비수기로 시장 약세가 예상되었으나, 2월 말 발발한 미국-이란 전쟁에 의한 중동 지역 서비스 중단 및 글로벌 공급망 혼선 영향으로 운임 변동성이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주요 해운 동맹들의 동서항로 서비스 변경에 대비한 선복 조절 및 기항지 조정 영향으로 시장 변동성이 커진 상황입니다. 2분기는 얼라이언스들의 신규 서비스 개시,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를 포함한 지정학적 불확실성 증대 등에 따른 시황 변동이 예상됩니다. 이에 당사는 선박 재배치 및 신규 항로를 지속 활용하여 시장 불확실성에 국가별/항차별로 유연하게 대처 예정입니다. 또한 장기 계약 화주 확보, 고수익 화물 유치 증대, 유연한 운임 정책, 지속적인 화주 관리 강화 등을 통해 수익 확보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 미주항로 글로벌 선사 시장점유율 (단위: %)
| 선 사 | 아시아 → 미주 서안 | 미주 서안 → 아시아 | ||||
|---|---|---|---|---|---|---|
| 2026년 | 2025년 | 2024년 | 2026년 | 2025년 | 2024년 | |
| --- | --- | --- | --- | --- | --- | --- |
| HMM | 5.1 | 5.5 | 6.0 | 7.9 | 8.3 | 8.7 |
| ONE | 12.4 | 12.8 | 13.5 | 15.5 | 14.7 | 18.6 |
| MSC | 10.0 | 12.0 | 12.0 | 7.0 | 8.9 | 8.1 |
| CMA CGM | 12.0 | 11.3 | 12.9 | 15.5 | 16.0 | 14.7 |
| 코스코 | 11.1 | 10.4 | 10.5 | 6.9 | 5.9 | 6.9 |
| 에버그린 | 10.0 | 9.9 | 9.6 | 12.9 | 12.5 | 11.3 |
| 머스크 | 8.4 | 7.8 | 7.1 | 8.0 | 7.6 | 8.7 |
| OOCL | 7.5 | 7.2 | 7.5 | 10.3 | 10.4 | 9.7 |
| 양밍 | 5.0 | 4.7 | 5.5 | 6.4 | 5.4 | 5.1 |
| 하파그로이드 | 5.2 | 4.7 | 3.7 | 2.8 | 3.6 | 3.0 |
※ 2026년 기준: 아시아 → 미주 서안 (2026년 1월~2월)
미주 서안 → 아시아 (2026년 1~2월)
※ 아시아 기준: 극동, 동서남아
※ 미주 서안 기준: 미국 (캐나다 포함)
※ 주요항로인 미주항로 컨테이너 물동량 처리 기준 (출처: PIERS)
구주항로는 춘절 연휴 전후의 전통적 비수기 영향으로 선사들의 춘절 기간 임시 결항에도 약세를 보였으나, 지정학적 이슈로 인해 운임이 재차 반등하는 등 높은 변동성을 나타냈습니다. 연말 수요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던 1월 초 운임은 춘절 전 물량 확보를 위한 선사 간 경쟁이 심화되며 하락세로 전환되었습니다. 춘절 이후에도 근본적인 수요 회복이 지연되며 운임 상승 동력이 제한되었으나, 3월 중순 지정학적 불확실성 고조와 유가 상승에 따른 긴급유류할증료(Emergency Fuel Surcharge) 부과가 이어지며 시장 운임은 다시 상승 반전하며 강세로 1분기를 마감했습니다. 당사는 이처럼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며 지속적인 정보 수집을 통한 신속한 타사 동향 파악 및 선제적 대응으로 집하 안정을 제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2분기부터 시작되는 26년도 프리미어 얼라이언스(PA) 서비스를 통해 대화주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페인 알헤시라스와 모로코 탕헤르를 거점으로 7월 초 개설되는 서아프리카 신규 피더 서비스를 통해 시장 다각화를 추진하여 신규 시장에서 당사 점유율 확대를 지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중동항로는 연말/연초의 안정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1월에 견조한 시장 상황을 유지했으나, 중국 춘절 이전 선사 간 집하 및 운임 경쟁이 심화되면서 일시적인 약세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이후 수요 회복과 함께 운임 반등세를 보였으나, 2월 말 미국과 이스라엘-이란 간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선박 상황에 따라 해협 내측 대기 또는 인근 대체 항만 기항을 통해 양하 및 화물 처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관련 화물의 원활한 운송을 위해 대체 수송 방안 검토 등 필요한 제반 대응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2분기에는 휴전 또는 종전 여부에 따라 중동향 서비스 및 운송이 단계적으로 재개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에 따라 이연된 화물 수요를 순차적으로 소화하는 한편,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안정적인 운송 서비스 제공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인도항로는 연초부터 춘절 전까지 운임 등락이 있었으나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였습니다. 중동 전쟁 발생 직후인 3월초에는 시황 불안에 따른 일시적인 운임 상승과 더불어 태양광 화물 및 PVC 등 중국발 물량에 대한 4월 수출 환급 제도 폐지로 수요도 일시적 증대를 보였으나, 중동향 서비스 중단에 따라 인도항로로의 선박 전배를 포함한 추가선박(Extra Loader)이 투입되면서 하락세로 전환되었습니다. 향후에도 공급 증가에 따른 운임 하방 압력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중동 사태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선사들의 비용 부담이 확대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추가 하락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선사 간 경쟁 구도는 계속될 것으로 보여, 2분기 또한 경쟁적인 시장 환경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동아주항로는 평년 대비 늦은 2월 하순 중국 춘절을 앞두고 연초부터 점진적인 물량 증가에 따른 운임 반등을 기대하였습니다. 그러나 역내 공급 과잉이 지속되고 수요 회복이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며 대부분 구간에서 운임 약세가 이어졌습니다. 춘절 이후 물동량은 점진적으로 회복되어 3월 중순 이후 수요는 정상화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한편, 당사는 1월부터 기존 ICN 서비스를 KVX(태국ㆍ베트남)와 KIS(인도네시아)로 분리ㆍ개편하여 역내 주요 시장에 대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최근 중동전쟁 발발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며 비용 부담이 확대됨에 따라, 전 항로 대상으로 유류비 보전을 위한 긴급 유류 할증료 부과 및 단계적 운임 인상을 통해 수익성 방어에 주력하였습니다. 2분기에도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변동성과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공급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당사는 항로별 공급 동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비용 구조 개선과 고수익 화물 중심의 집하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남북항로는 1분기에 항로별로 차별화된 양상을 보였습니다. 남미항로는 중국 춘절 연휴 전 선적 경쟁이 심화되며 1분기 초반까지 약세가 지속되었습니다. 그러나 남미서안항로의 일부 서비스 임시 결항에 따른 공급 감소로 남미 서안 운임이 반등했으며, 춘절 기간 중 누적된 물량이 해소되는 과정에서 3월 운임이 상승세로 전환되었습니다. 남미 동안 항로의 운임 또한 연휴 직후 상승세를 보였으나, 시장 공급이 정상화되면서 3월 말에는 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호주 항로는 3월 계절적 비수기에 진입함에 따라 춘절 이후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2026년 2분기는 지정학적 갈등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이 컨테이너 사업의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당사는 이러한 외부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나갈 계획입니다.
2) 벌크선 부문
(1) 유조선
원유선 시장은 2025년 말부터 시작된 특정 선주(Sinokor)의 대규모 선대 매집으로 가용 선복이 축소된 가운데, 2월 말 미국-이란 간 무력 충돌 발발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통항 우려가 더해지며 역사상 최고 운임을 기록하였습니다. 중동 지역에서의 공격 위협과 급등한 전쟁 보험료 부담에 노출된 선주들의 기항 기피로 푸자이라(Fujairah)나 얀부(Yanbu) 등 대체 항구를 제외한 중동 지역은 전쟁 이후 사실상 성약이 중단되었으며, 미국의 대규모 전략비축유 방출 결정에 따른 대서양 시장 물동량 증가로 초반 시황 강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중동 화물 성약을 하지 못하는 선박들의 대서양 이동으로 공급이 증가하며 분기 말 대서양 시장 운임은 점진적인 하향 조정 국면에 진입한 상황입니다. 제품선 시장 역시 중동발 화물이 급감하며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아시아 MR 시장은 호주행 수요가 초기 하방을 지지했으나, 중동산 원유 수입 차질로 한ㆍ중ㆍ일 등 아시아 주요 정유사들의 가동률이 급락하며 제품 수출 물량마저 위축되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럼에도 대형 제품선의 원유 운송 전환 및 대서양으로의 공선 이동이 역내 가용 선복을 감소시켜 수급 균형을 이루며 보합세로 분기를 마감했습니다. 반면, 대서양 제품선 시장은 중동-유럽 항로 차단에 따른 미국-유럽 간 대체 물동량 폭증에 더해, 미국의 '존스액트(Jones Act) 60일 한시 면제' 조치로 가용 선대가 미국 연안 운송에 대거 흡수되면서 운임이 사상 최고치에 근접하는 등, 1분기 제품선 시장은 뚜렷한 '동서 양극화' 양상을 시현했습니다.
2분기 유조선 시장은 미국-이란 간 지정학적 분쟁의 향방이 가장 중요한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사태 진정 및 해협 통항 재개 시 억눌렸던 대기 화물이 일시적으로 유입될 수 있으나, 중동 산유국들의 생산 시설 복구 기간 소요 및 전쟁 프리미엄 소멸이 맞물리며 전반적인 운임은 점진적인 하향 안정화(하방 압력) 국면에 접어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특정 대형 선주사들의 강력한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한 운임 방어력과 주요 원유 수입국들의 공급처 다변화(대서양 수역 등) 전략에 따른 톤마일(Ton-mile) 증가 효과가 운임 하방 경직성을 제공하여, 결과적으로 전쟁 발발 이전 수준의 견조한 시황은 지속 유지될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에 당사는 수역별 시황 변동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탄력적인 항로 배선 및 대선 영업을 통해 선대 가동률 최적화와 수익성 극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최근 1년간 유조선 지수(The Baltic Exchange BDTI TD3C)
| 구분 | 2025년 4월 | 2025년 5월 | 2025년 6월 | 2025년 7월 | 2025년 8월 | 2025년 9월 |
| TD3C (WS) | 61.16 | 60.34 | 58.45 | 48.76 | 57.99 | 88.70 |
| 구분 | 2025년 10월 | 2025년 11월 | 2025년 12월 | 2026년 1월 | 2026년 2월 | 2026년 3월 |
| TD3C (WS) | 92.36 | 123.51 | 116.36 | 96.12 | 160.21 | 421.32 |
※ BDTI TD3C : 270,000mt, Middle East Gulf to China 월평균 추이(World Scale (WS) 운임률 기준)
(2) 건화물선
건화물선 시장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고유가, 벙커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월말의 급격한 변동성을 지나 전반적으로 안정 국면에 진입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선종별로는 케이프사이즈(Capesize)가 가장 두드러진 강세를 보였는데, 1월 초에 최저점을 찍고 2월까지 상승 반등하였으나 2월 28일 중동 전쟁 발발로 하향세를 보이다가 3월 중순 이후 다시 상승 반전하였습니다. 대서양 물동량 증가가 주요했는데, 특히 기니산 보크사이트 수출이 전년 대비 21% 증가하며 시장을 견인하였습니다. 여기에 브라질 철광석 수출도 점진적으로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케이프사이즈(Capesize) 시장의 반등은 구조적 수요에 기반한 강세로 평가됩니다. 파나막스(Panamax) 시장은 중동 전쟁 이후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만, 항로별로는 뚜렷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대서양, 특히 남미동안에서는 곡물과 설탕 수출이 전년 대비 8.4% 증가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태평양에서는 인도네시아 석탄 수출이 6.7% 감소하며 약세가 지속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파나막스(Panamax) 시장은 대서양 강세, 태평양 약세 구조가 고착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수프라막스(Supramax) 시장은 뚜렷한 방향성 없이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습니다. 핸디사이즈(Handysize) 시장은 유일하게 뚜렷한 약세를 보였습니다
올해는 시황의 계절성이나 시계열 특성이 나타나지 않고 중동전쟁의 영향에 묻히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쟁 상황의 전개 여부에 따라 원자재 운송이 주력인 건화물 시장의 방향이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상황 하에 당사는 장기보유선 일당 수익력 강화, 시황 변동 및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적 대선 추진, Spot 영업력 강화, 경쟁력 있는 신규 선대 확보, 지속적인 우량 화주 발굴 등으로 이익 개선을 실현하고 동시에 장기적으로 선대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 최근 1년간 건화물선운임지수(BDI)
| 구분 | 2025년 4월 | 2025년 5월 | 2025년 6월 | 2025년 7월 | 2025년 8월 | 2025년 9월 |
| BDI | 1,363 | 1,342 | 1,686 | 1,819 | 2,000 | 2,124 |
| 구분 | 2025년 10월 | 2025년 11월 | 2025년 12월 | 2026년 1월 | 2026년 2월 | 2026년 3월 |
| BDI | 1,996 | 2,184 | 2,339 | 1,777 | 2,041 | 2,047 |
(3) 다목적선
중동지역은 올해 1분기에 접어들며 미국-이란 간의 지정학적 갈등 격화로 인해 호르무즈 해협을 비롯한 주요 중동 해상 운송로의 불확실성이 고조되었고, 이로 인해 전쟁보험료(War risk premium) 및 유가 상승으로 수익성에 압박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동 주요국의 핵심 에너지 및 인프라 사업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으며 고부가가치 중량화물의 수요는 굳건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비해 철저한 안전운항을 계획하는 한편, 분쟁 종료 이후에 중동 재건을 기회로 삼아 고단가 화물 유치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시장 내 불확실성이 커진 환경 속에서도 당사는 차별화된 운송 경험을 바탕으로 중동 노선 내 유리한 운임 협상력을 바탕으로 수익성을 방어하고 있습니다.
미주지역은 미ㆍ중 관세 분쟁의 영향이 점차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며, 그간 위축되었던 중국발 미주향 직항 물동량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체 무역로뿐만 아니라 기존 주력 노선의 수요 기반이 다시 공고해지며 다목적선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특히 1분기는 미국 내 전력망 현대화 및 노후 설비 교체 주기가 본격화되는 슈퍼 사이클과 맞물려 AI 데이터센터 증설과 신재생 에너지 전환 가속화를 위한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변압기 등 전력 기자재 물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부가가치 중량화물(Project Cargo)의 수요 증가는 미주 노선의 운임을 지지해주는 주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이란 간의 정세 변화에 따른 유가 변동 리스크가 상존하는 가운데, 에너지 공급망이 중동에서 미국 및 중남미 지역으로 재편되면서 파나마 운하를 경유하는 선박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운하 인근의 체선(Congestion) 현상은 실질 공급 능력을 제한하여 운임 상승 압력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1분기 다목적선 시장은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리스크 요인이 존재하였으며, 무역 구조 재편과 비용 환경 변화에 따른 선사 간 차별화가 가속화되는 전환기로 평가되며. 이에 따라 당사는 보수적인 운임 환경 속에서도 선별적인 화물 확보 및 전략적 노선 운영을 통해 중장 기적인 수익성 개선 기반을 강화하였습니다. 당사는 원가 경쟁력을 갖춘 선박을 기반으로 중동 및 미주 권역의 프로젝트 화물 시장에 전략적으로 투입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변동성이 높은 시장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프로젝트성 중량 화물에 대한 축적된 운용 경험과 노선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시장 경쟁 심화 국면에서도 수익성 중심의 선대 운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선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DWT 38,000MT급 선박 4척 중 3척의 인수를 성공적으로 완료하였으며, 해당 선박들은 현재 중동 항차에 투입되어 안정적인 화물 확보와 함께 실질적인 수익 창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잔여 1척 또한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으로, 향후 중동 및 미주 프로젝트 시장에서의 서비스 안정성 강화와 운용 효율성 제고를 통해 중장 기적인 수익 기반 확대가 기대됩니다.
(5) 조직도
조직도_260331.jpg 조직도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 정관의 변경
- 제1호 의안 : 정관 변경의 건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제3조 (소재지) ① 이 회사는 본점을 서울특별시에 둔다. | 제3조 (소재지) ① 이 회사는 본점을 부산광역시 에 둔다. | - 본점 소재지 변경 |
| (신 설) | 부칙 (2026.5.8)제1조 (시행일) 이 정관은 2026년 5월 8일임시주주총회에서 승인된 후 즉시 시행한다. |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IV.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가. 제출 개요 --
| 제출(예정)일 |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
|---|---|
- 해당사항 없음
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 해당사항 없음※ 당사는 2025사업연도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http://dart.fss.or.kr)에 공시 및 당사 IR홈페이지 (http://www.hmm21.com/ir.do) 내 공시 메뉴에 게재
※ 참고사항
■ 전자투표 권유에 관한 사항당사는 상법 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를 금번 주주총회에 도입하여, 전자투표 관리업무를 삼성증권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가. 전자투표시스템 인터넷 및 모바일 주소 - https://vote.samsungpop.com나. 전자투표행사 기간 : 2026년 4월 28일 09:00 ~ 2026년 5월 7일 17:00 ※ 상기 기간 중 24시간 시스템 접속 가능다. 본인인증방법은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 카카오 인증, PASS앱 인증 (휴대폰본인인증)을 통해 주주본인 확인 후 각 의안별로 의결권행사 ※ 주주확인용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의 종류 : 범용 또는 금융투자용(구 증권거래용) 공동인증서(은행거래용 공동인증서 사용 불가)라.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기권으로 처리됩니다.■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직접행사 : 신분증- 간접행사 :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주주인감날인, 주주인감증명서 첨부), 대리인 신분증
※ 별도의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 않으므로 참석주주께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