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Annual General Meeting Information • Feb 24, 2023
Pre-Annual General Meeting Information
Open in ViewerOpens in native device viewer
주주총회소집공고 2.9 한국조선해양(주)
주주총회소집공고
| 2023년 02월 24일 | ||
| 회 사 명 : | 한 국 조 선 해 양 주 식 회 사 | |
| 대 표 이 사 : | 가 삼 현 | |
| 본 점 소 재 지 :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75 | |
| (전 화) 1811-9114 | ||
| (홈페이지) http://www.ksoe.co.kr |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 상 무 | (성 명) 정 해 칠 |
| (전 화) 02) 479-5118 | ||
주주총회 소집공고(제 49 기 정기 주주총회)
당사 정관 제17조에 의거 제49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 음 - 1. 일 시 : 2023년 3월 28일 (화요일) 오전 10시 2. 장 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수서로 477 HD현대 글로벌R&D센터 1층 아산홀 3. 회의 목적사항 가. 보고 안건 : 감사보고, 영업보고(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 포함),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나. 부의 안건 ㆍ제1호 의안 : 제49기(2022년 1월 1일 ~ 2022년 12월 31일) 재무제표 승인의 건 ㆍ제2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
ㆍ제3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사외이사 김홍기)
ㆍ제4호 의안 : 감사위원회위원 선임의 건(사외이사 김홍기) ㆍ제5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4. 전자투표에 관한 사항
당사는 상법 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할 예정이고, 이에 대한 관리업무를 삼성증권(주)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직접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 전자투표 시스템 - 인터넷 및 모바일 주소 : https://vote.samsungpop.com
○ 전자투표 행사 기간 : 2023년 3월 18일 ~ 2023년 3월 27일
- 행사 기간 중 24시간 이용 가능 (단, 행사 시작일에는 오전 9시부터,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이용 가능)
○ 전자투표시스템에서 인증서를 통해 주주본인을 확인 후 의안별 의결권 행사
- 주주확인용 인증서의 종류 : 공동인증서, 카카오페이, Pass앱 인증
○ 수정동의안 처리: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으로 처리
5. 경영참고사항 비치 상법 제542조의4에 의거 회사의 경영참고사항 등을 당사의 홈페이지(http://www.ksoe.co.kr) 전자공고란에 게재하고, 본점 및 명의개서 대행회사(KB국민은행 증권대행부)에 비치하며,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에 공시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6.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주주총회에 직접 참석하실 때에는 주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시기 바라며, 의결권을위임하실 경우에는 대리인이 대리인 본인의 신분증을 지참하고 위임인의 신분증 사본과 기명ㆍ날인된 위임장을 접수처에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7. 안내사항 ○ 참석 주주님들을 위한 주주총회 기념품을 지급하지 아니하오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COVID-19 의 감염 및 전파를 예방하기 위하여 직접 참석 없이 의결권 행사가 가능한 전자투표 및 의결권 대리행사 제도를 적극 권장해 드리며, 의결권 대리행사를 원하시는 경우 3월 중 발송되는 주주총회 소집통지서 또는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COVID-19 확산과 관련하여 질병관리청 가이드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는 주주님들께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주시길 '적극 권고' 드립니다.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 회차 | 개최일자 | 의 안 내 용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
| 최 혁 (출석률:100%) | 임석식 (출석률:100%) | 윤용로 (출석률:100%) | 조영희 (출석률:100%) | |||
| --- | --- | --- | --- | --- | --- | --- |
| 찬 반 여 부 | ||||||
| --- | --- | --- | --- | --- | --- | --- |
| 1 | '22.01.06 | ㆍ현대엔진(유) 지분양도 승인의 건ㆍ현대중공업(주) 카타르 NFPS Compression Project 모회사 보증서 제공 승인의 건 | 찬성찬성 | 찬성찬성 | 찬성찬성 | 해당사항 없음 (신규선임) |
| 2 | '22.01.19 | <보고사항>ㆍ현대삼호중공업(주) 기업공개 추진 보고 | - | - | - | |
| 3 | '22.02.07 | ㆍ제48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ㆍ제48기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보고사항>ㆍ'21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 찬성찬성 | 찬성찬성 | 찬성찬성 | |
| 4 | '22.02.21 | ㆍ제48기 정기주주총회 소집 및 회의 목적사항 승인의 건<보고사항>ㆍ'21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 보고ㆍ'21년 하반기 공정거래자율준수 운영실태 점검 보고 | 찬성 | 찬성 | 찬성 | |
| 5 | '22.03.22 | ㆍ대표이사 선임의 건ㆍ이사회 의장 선임 및 직무대행 순서 결정의 건ㆍ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ㆍ내부거래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ㆍESG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보고사항>ㆍ현물출자 및 투자계약 등 관련 계약 해제 | 찬성찬성찬성찬성찬성 | 찬성찬성찬성찬성찬성 | 해당사항없음(사임) | 찬성찬성찬성찬성찬성 |
| 6 | '22.04.28 | ㆍ이사 겸직 승인의 건 - 정기선 이사 : HD현대(주), 한국조선해양(주)ㆍ현대서부유치원 폐원 승인의 건 <보고사항> ㆍ'22년 1분기 영업실적 보고 ㆍ(주)코마스 법인청산 보고 | 찬성찬성 | 찬성찬성 | 찬성찬성 | |
| 7 | '22.05.16 | ㆍ현대중공업(주) 지분 일부 매각 승인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
| 8 | '22.07.29 | <보고사항>ㆍ'22년 상반기 영업실적 보고 ㆍSD사업부 신설 보고 | - | - | - | |
| 9 | '22.10.27 | ㆍ경영자문 및 경영지원 용역계약 체결 승인의 건ㆍ부동산 임대차 계약 승인의 건<보고사항>ㆍ'22년 3분기 영업실적 보고 ㆍ'22년 준법통제기준 운영실태 보고ㆍISO 37001 부패방지경영 시스템 인증 보고 | 찬성찬성 | 찬성찬성 | 찬성찬성 | |
| 10 | '22.12.09 | ㆍ제49기 정기주주총회 권리행사 기준일 설정의 건ㆍ이사 등과 회사간의 거래 한도 승인의 건ㆍ특수관계인과의 거래 한도 승인의 건ㆍ서부동 직장어린이집 토지 매각 승인의 건ㆍ브랜드 사용 계약 체결 승인의 건<보고사항>ㆍ'22년 3분기 영업실적 보고 ㆍ'22년 준법통제기준 운영실태 보고 | 찬성찬성찬성찬성찬성 | 찬성찬성찬성찬성찬성 | 찬성찬성찬성찬성찬성 |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 | --- | --- | --- | --- |
| 감사위원회 | 임석식 위원장최 혁 위원조영희 위원 | '22.02.07 | <보고사항>ㆍ'21년 외부감사인 감사 결과 보고ㆍ 지배기구와 외부감사인과의 커뮤니케이션ㆍ 내부감사 업무 보고ㆍ'21년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 보고ㆍ'21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 - |
| '22.02.21 | ㆍ'21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결과 승인의 건ㆍ제48기 감사보고서 제출 및 정기주주총회 회의 목적사항 심의의 건 | 가결가결 | ||
| '22.03.22 | ㆍ 감사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ㆍ'21년 외부감사인 감사활동 평가결과 승인의 건<보고사항>ㆍ'22년 감사위원회 활동계획 보고 | 가결가결 | ||
| '22.04.28 | ㆍ'22년 외부감사 계획 승인의 건<보고사항>ㆍ'22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점검계획 및 내부회계관리규정 개정사항 보고ㆍ'22년 1분기 검토결과ㆍ지배기구와 외부감사인과의 커뮤니케이션 | 가결 | ||
| '22.07.29 | <보고사항>ㆍ'22년 상반기 검토결과ㆍ지배기구와 외부감사인과의 커뮤니케이션 | - | ||
| '22.10.27 | ㆍ'23년 외부감사인 신규 선임 관련 사전문서화 승인의 건<보고사항>ㆍ내부감사 보고ㆍ'22년 3분기 검토 결과 보고ㆍ지배기구와 외부감사인과의 커뮤니케이션ㆍ'22년 상반기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 보고ㆍ'22년 상반기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위원회 독립평가 보고 | 가결 | ||
| '22.12.09 | ㆍ외부감사인 선정의 건 | 가결 | ||
|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 최 혁 위원장가삼현 위원임석식 위원조영희 위원 | '22.02.21 | ㆍ사외이사 후보 추천 승인의 건 | 가결 |
| '22.03.22 | ㆍ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 선임 및 직무대행 순서 결정의 건 | 가결 | ||
| 내부거래위원회 | 조영희 위원장가삼현 위원최 혁 위원임석식 위원 | '22.02.21 | ㆍ내부거래책임자 변경 승인의 건<보고사항>ㆍ'21년 거래상대방 선정기준 및 내부거래 운영실태 점검 보고 | 가결 |
| '22.03.22 | ㆍ내부거래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 | 가결 | ||
| ESG 위원회 | 최 혁 위원장가삼현 위원임석식 위원조영희 위원 | '22.02.07 | <보고사항>ㆍ'21년 ESG 추진 실적 및 '22년 계획 보고 | -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단위 : 천원)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평균 지급액 | 비 고 |
|---|---|---|---|---|---|
| 사외이사 | 3명 | 3,000,000 | 222,000 | 74,000 | - |
※ 상기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이사를 포함한 이사 보수한도 총액입니다.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용역거래 | 현대중공업㈜(자회사) | 2022년 1월~12월 | 42 | 2.12% |
| 지분매각 | 현대중공업㈜(자회사) | 2022년 1월 | 290 | 14.81% |
| 모기업 보증 | 현대중공업㈜(자회사) | 2021년 2월 ~ 2025년 12월 | 5,369 | 274.16% |
| 모기업 보증 | 현대중공업㈜(자회사) | 2021년 10월 ~ 2024년 9월 | 7,385 | 377.1% |
| 유상감자 | ㈜코마스(자회사) | 2022년 7월 | 229 | 11.7% |
| 배당 | ㈜코마스(자회사) | 2022년 4월 | 41 | 2.11% |
※ 단일 거래규모 기준: 2021년 매출총액의 1%(19억원)※ 주주총회 보고 시에는 상법 제 542조 9에 의거하여 보고할 예정입니다.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 거래상대방(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현대중공업㈜(자회사) | 용역거래 外 | 2022년 1월~12월 | 14,151 | 722.61% |
| ㈜현대미포조선(자회사) | 용역거래 外 | 2022년 1월~12월 | 154 | 7.88% |
| ㈜코마스(자회사) | 유상감자 外 | 2022년 1월~12월 | 270 | 13.8% |
※ 연간 거래총액 기준: 2021년 매출총액의 5%(98억원)※ 주주총회 보고 시에는 상법 제 542조 9에 의거하여 보고할 예정입니다.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지주회사 및 사업의 현황]지주회사(持株會社, Holding Company)란 다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한 회사이며 단순히 주식을 소유하는 것만이 아니라, 해당회사의 주식(의결권)을 법적기준 이상 보유함으로써 그 회사에 대하여 실질적인 지배권을 취득하는 것을 사업의 목적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당사는 '19년 6월 3일(분할등기일 기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주회사 요건을 충족함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에 지주회사로의 전환을신고하였으며, '19년 8월 13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지주회사 전환에 대한 심사결과 통지를 통해 당사의 지주회사 전환 (지주회사 전환일 : '19년 6월 3일)을 승인하였습니다.
지배기업인 당사와 종속회사의 사업부문별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22년 12월 31일 현재) | (단위 : 백만원) |
| 사업부문 | 대 상 회 사 명 | 주요 제품 | 매 출 액 (비 율) |
|---|---|---|---|
| 조 선 | 현대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이엔티㈜Hyundai-Vietnam Shipbuilding Co., Ltd. | 드릴십, 원유운반선, 컨테이너선,정유제품운반선, LNG선, 군함 外 | 14,561,286(84.2%) |
| 해양플랜트 | 현대중공업㈜, HHI MAURITIUS LIMITED, Hyundai Arabia L.L.C, | 해상구조물 제작 및 설치,부유식 원유생산설비, 화공설비 外 | 890,474(5.1%) |
| 엔 진 기 계 | 현대중공업㈜, 현대엔진유한회사, Hyundai Heavy Industries Miraflores Power Plant Inc. | 선박용엔진, 디젤발전설비 外 | 734,501(4.2%) |
| 그린에너지 | 현대에너지솔루션㈜, Hyundai Energy Solutions America Inc. | 태양광모듈, 제어시스템 등 신재생에너지 外 | 984,819(5.7%) |
| 기 타 | 한국조선해양㈜, 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스포츠,현대중공업모스㈜, Hyundai Samho Heavy Industries Panama, Inc.,Hyundai Transformers and Engineering India Private Limited, Hyundai Heavy Indsutries Technology Center India Private Limited,Pontos Investment LLC | 미래기술 연구 및 개발 外 | 130,940(0.8%) |
조선사업은 막대한 설비투자가 필요한 장치 산업이자 자본집약적 산업으로서, 전방산업인 해운산업 및 후방산업인 철강ㆍ기계산업 등과 밀접한 상관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해양플랜트사업은 장치산업이자 고부가가치산업으로서 일반적으로 요구되는 설비의 사양이 설치 지역 및 원유 또는 가스의 생산 조건에 따라 복잡하고 방대하여 상대적으로 제작공기가 길고 공사금액이 큰 특성을 갖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유가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엔진기계사업은 선박의 항해와 전기 공급을 핵심으로 하는기술집약적 산업으로서, 해양 환경규제대응을 위한 친환경 기자재를 주요 품목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사업 특성상 조선산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그린에너지(태양광) 사업은 제품 제조를 위한 설비 구축이 요구되는 장치산업이며 동시에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가 요구되는 기술집약적인 산업입니다.
[조선부문]- 주요 종속회사 : 현대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 Hyundai-Vietnam Shipbuilding Co., Ltd.(HVS) 1) 시장여건(1) 산업의 특성조선사업은 대형 건조설비를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하기 때문에 막대한 설비투자가 필요한 장치산업이자 자본집약적 산업입니다. 건조공정이 매우 다양하고 작업 특성상 자동화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다수의 기술 및 기능 인력을 필요로 하는 노동집약적 산업으로 높은 고용효과를 유발합니다. 또한, 사업특성상 전방산업인 해운산업의 시황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으며, 후방산업인 철강ㆍ기계산업 등에 대한 파급 효과가 매우 큽니다. 아울러, 일반 상선 외에 국가방위에 필요한 해경ㆍ해군 함정을 건조하는 방위 산업의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20년에는 전 세계적인 COVID-19의 영향으로 신조 발주 심리가 크게 위축되어 신조 발주량이 급감하였습니다. 이후 각국의 경제 활동 재개, 백신 접종 확대에 따른 글로벌 경기 회복, 조선/해운 시장 반등, 해운 운임 급등, 친환경 선박 수요 증가 등에 따라 신조 건조에 대한 선주들의 투자가 확대되면서 선주들의 신조 발주 심리가 빠르게 회복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21년에는 큰 폭으로 전세계 신조 발주량이 증가하였으며, '22년에도 그 추세가 이어지면서 강한 신조 시황이 유지되었습니다.한편, 앞으로도 글로벌 해상 물동량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균형 및 환경 규제 강화로 인한 친환경, 고효율 선박으로의 교체 수요 증가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어 신조 시장은 중장기적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수출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세계 경기동향(환율, 금리, 유가 등)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으며, 또한 전방 산업인 해운 시장의 동향이 수주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한편 기존 선박의 교체 주기 및 환경 규제 강화 등에 따라 시장의 수요가 변동하는 특성이 있습니다.(4) 경쟁요소 등풍부한 선박 건조 경험과 노하우, 다양한 상품군, 세계 유수 선사와의 거래 실적, 선박용 주요 기자재 자체 제작ㆍ조달을 바탕으로 조선부문에서 선도적인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지주회사인 한국조선해양㈜의 우수한 R&D 인프라를 통해 세계 최고의 선박기술력을 갖춰 시장변화에 지속 대응하고 있습니다.
[해양플랜트부문] - 주요 종속회사 : 현대중공업㈜
1) 시장여건(1) 산업의 특성해양산업은 조선산업과 유사한 장치산업이자 노동집약적 산업이지만, 상대적으로 요구되는 설비의 사양이 설치 지역 및 원유 또는 가스의 생산 조건에 따라 복잡하고 방대하여 표준화된 설계 적용이 어렵고 주요 기자재 적용 사양이 매 공사마다 상이하여제작공기가 길고 공사 금액도 큰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플랜트 화공기기 산업은 정유공장 및 석유화학공장에 필요한 대형 장치ㆍ기기를 제조하는 산업으로, 기기 제작에 필요한 대형 장비 및 제작 설비를 갖추어야 합니다. 특히 제조 공정이 까다롭고 고품질의 제작 기량이 요구되어 다수의 기술 및 기능 인력을 필요로 하는 사업입니다.
(2) 산업의 성장성
국제적인 원자재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과 그에 따른 금리 인상 영향,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최대 석유 소비국인 중국의 강력한 COVID-19 정부 대응 등으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동시에, 에너지 수급의 불균형 및 에너지 안보 문제로 인하여 전통적인 화석 연료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부각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COVID-19 펜더믹이 안정세로 접어들면서 석유 및 천연가스 에너지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관련 분야의 개발 계획 및 투자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또한, 각국에서 추진되고 있는 신재생 에너지로의 에너지 전환에 따라 장기적으로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도 투자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신재생 에너지의 경제성만을 고려할 경우, 주 에너지원을 기존 화석 연료에서 신재생 에너지로 급격하게 전환하기엔 어려움이 있어 미국 에너지청은 '50년 경에도 석유 및 천연가스 등의 전통 화석 연료의 공급이 수요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즉, 필요한 화석 연료의 수요를 충당하기 위한 중-장기적 관점에서 전통 에너지 기반의 해양산업에 대한 투자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플랜트 화공기기 산업은 글로벌 경제 상황의 영향을 많이 받으나, 정유 및 석유화학 산업 현장에서의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대형 Column류의 경우 세계적으로 대형화하는 추세에 따라 시장확대가 예상 됩니다. 또한 수요 변화에 따른 Gas Plant의 증가로 Storage Tank (Spherical/Bullet Type)발주가 증가하고 있으며, Turn Around 시점이 도래한 공장에 대한 Revamping 및 Expansion 공사 발주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3) 경기변동의 특성해양플랜트 사업은 국제 유가 및 정세, 세계 경기 동향에 따른 원유 및 가스 수요, 원유 재고 추이, 에너지 정책 및 환경규제, 지정학적 긴장/갈등 등이 경기 및 발주량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4) 경쟁요소 등해양사업은 가격, 인건비, 제작설비, 프로젝트 관리 능력 및 프로젝트 수행 및 건조 경험, 프로젝트 납기 등이 주요 경쟁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1만톤 대형 플로팅 크레인, 1,600톤 겐트리크레인 2기 및 100만톤급 Drydock인 H-Dock 등 대규모 현대식 제작설비와 풍부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통해 대형 프로젝트에서의 우수한 수행 능력을 인정 받고 있으며, 아울러 가격 경쟁력 제고에 노력하고 있습니다.플랜트 화공기기 산업은 풍부한 공사실적 보유, 자체 엔지니어링 능력 확보로 고객의요구에 대한 신속한 대응, 가격 및 납기 경쟁력 확보, 제품 다양화와 함께 자체 기술력을 강화하여 원가절감, 고품질 제품 공급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엔진기계부문] - 주요 종속회사 : 현대중공업㈜
1) 시장여건(1) 산업의 특성엔진기계사업은 선박의 추진/발전기용 엔진이 주요 제품으로 조선산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따라서, 조선 및 해운산업이 발달한 국가에 경쟁력 있는 엔진제조사가 밀집해 있습니다. 대형 선박(상선)의 주기관인 대형엔진은 MAN-ES(Man Energy Solutions)社와 WinGD(Winterthur Gas&Diesel)社의 제품이 양분하고 있으며, 동사업부문을 비롯한 엔진 제조사들은 Licensee로 엔진을 제작, 조선소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대형 선박(상선) 발전기용으로 사용되는 중형엔진의 경우, 동사업부문이 국내 유일 자체 브랜드인 힘센(HiMSEN)엔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힘센엔진은 세계 1위, 시장점유율 약 40%로 세계다수의 Licensor와 경쟁 중입니다. 중소형 선박(관공선, 여객선)의 주기관으로 사용되는 중형엔진의 경우, 약 30%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Wartsila(핀란드)社 외 세계 다수의 엔진 메이커들이 경쟁 중에 있으며 동사업부문도 힘센엔진을 주축으로 사업 확대 중에 있습니다. 중속엔진을 이용한 육상 엔진발전 사업은 현재 Wartsila(핀란드)社가 시장의 60% 이상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동사업부문 또한 힘센엔진을 주축으로 육상 엔진발전 시장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 중에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엔진기계 산업은 전방 산업인 조선업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20년 4분기 이후 COVID-19 의 완화 기대감과 해운 운임 개선 등으로 신조 발주가 증가세에 접어들었으며, '21년 대형 컨테이너선을 필두로 국내 조선소 수주 실적이 13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였고, 선가도 상승하며 '22년은 목표 대비 높은 수주 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22년부터 본격적인 친환경 연료 엔진 발주가 증가하고 있으며, 기존의 LNG 연료를 비롯하여 메탄올 연료 엔진 수주로 확대되었고, 향후 암모니아 등 대체연료 엔진의 수요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3년부터 EEXI, CII와 같은 환경 규제가 본격화되면서 주요 대형 선주사들로부터 친환경 선대 개편을 추진 중이며, 이러한 흐름 속에 친환경 연료 엔진의 성장성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동사업부문 역시 선제적으로 친환경 엔진을 개발하여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선박용 엔진 및 기자재는 주요 공급시장인 조선 시황과 원자재 가격 및 환율 등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각종 환경규제 발효로 친환경엔진(가스 /DF) 및 환경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인상된 금리와 '23년 세계 경기 침체 우려에 따른 전반적인 투자 위축이 투자적 성격이 큰 신조 발주 시황에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나, 기본적으로 선대 개편이라는 큰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육상 엔진발전은 국제 유가 변동 및 세계 각국의 경제성장률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있으며, 주요 고객인 개발도상국의 전력사업 민영화 확대로 해외투자 유치나 민자발전으로 전환되는 추세입니다. 또한, 가스/DF엔진, Bio Fuel, Hybrid(태양광+엔진발전) 발전 등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고 있습니다.(4) 경쟁요소 등조선업의 불황 장기화로 인해 국내/외 조선소들의 구조조정으로 엔진제조사들의 경쟁은 심화되었고, 국내 경쟁사들은 모두 사모펀드에 매각되어 생존을 위한 자구책으로 적자 수주를 지속해왔습니다. 또한, 중국의 국수국조 정책 강화로 중국 엔진제조사들이 성장하며, 중국시장에서의 경쟁도 심화되어 왔습니다.그러나, '21년 조선 시황 반등으로 인해 조선소들이 3년 정도 물량을 확보한 상태로 동종사 간의 경쟁은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환경규제 강화에 따라 친환경 연료 엔진의 수요가 늘고 있으며, 탄소 중립에 대응하기 위해 선주들은 메탄올, 암모니아 등 다양한 연료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구에 대응하고자 동사업부문에서는 LNG뿐만 아니라 에탄, LPG, 메탄올 등 다양한 친환경 엔진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구축하고 있으며, 설비 확충을 통해 친환경 엔진의 수요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21년 초대형 메탄올 엔진과 힘센 메탄올 엔진을 수주하며, 친환경 연료 엔진분야에서 독보적 지위를 확고히 하였으며, 향후 암모니아, 수소 DF엔진 등 개발을 통해 시장을 지속 선도하고자 합니다. 또한, 품질 차별화, 엔진+환경기계 패키지 공급, 가스 부품 등 고가의 핵심 부품을 국산화하고 설계개선 등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동시에 탄소 중립 및 GHG 규제 대응을 위한 미래 기술 개발도 추진하고 있습니다.동일한 친환경 맥락에서 기존의 내연기관 엔진을 대체하는 배터리, 수소연료전지 및 MSR의 개발 및 경제성 향상은 기존과는 다른 경쟁 요소로 예측되며, 이에 따라 기존내연기관의 효율성을 필두로 배터리 등과의 하이브리드 시스템 구축에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린에너지 부문] - 주요 종속회사 : 현대에너지솔루션㈜ 1) 시장여건(1) 산업의 특성태양광 산업은 제품 제조를 위한 설비 구축이 요구되는 장치산업임과 동시에, 제품 효율 상승 및 원가 절감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투자가 요구되는 등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연구 인력 및 엔지니어가 필요한 기술집약적인 산업입니다. 신재생 에너지의 특성상 각 국의 에너지 정책에 따른 사업 변동성이 있으며, 태양광 발전소의 개발, 설치, 운영 사업 또한 금융, 공학 등 다수의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보유한 인력이 다수 요구되는 지식집약적인 산업입니다.태양광시장의 밸류체인(Value Chain)은 폴리실리콘 → 잉곳ㆍ웨이퍼 → 태양전지(셀) → 모듈 → 시스템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후방산업(Up-stream)에 해당하는 폴리실리콘, 잉곳ㆍ웨이퍼 사업은 초기 투자비용이 크고, 기술적 진입장벽도 높아 소수의 선도업체에 의해 과점적 시장구조가 형성되었습니다. 반면에 전방산업(Down-stream)으로 갈수록 노동집약형 산업으로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고, 경쟁강도가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린에너지 사업부문은 이와 같은 태양광 산업 밸류체인 내에서 셀, 모듈, 시스템 및 설치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2) 산업의 성장성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과 친환경 인프라 구축을 위한 투자가 확대됨에 따라 태양광 에너지의 확대 기조는 '23년도에도 유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3년 글로벌 태양광 시장은 고유가 상황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 태양광 발전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됨에 따라 태양광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2년 중국은 100GW의 설치량으로 전 세계시장의 40%를 차지하여 태양광 시장을 견인하였고, '23년에는 폴리실리콘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정책 발표를 통해 폴리실리콘 가격이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또한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 중심의 탄소중립 정책 가속화 및 글로벌 기업들의 RE100 이슈 등으로 인해 향후 태양광 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미국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 Inflation Reduction Act)을 통한 증설 가속화 및 전력원 부족으로 인한 수요 확대가 예상됩니다.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 내용 중 태양광 부문 세액 공제 혜택 확대로 미국 내 태양광 설비 설치 전망이 IRA 시행 이전 대비 대폭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로벌 태양광 공급망에서 폴리실리콘 분야의 경우 중국이 대규모 설비 증설을 통해 '23년 이후 압도적인 점유율을 바탕으로 가격 결정권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또한, 탄소중립 및 글로벌 기업들의 RE100 이슈 등 다양한 성장요인으로 인하여 향후에도 태양광 시장은 양호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팬더믹 시기에 상승했던 컨테이너 운송비의 하락으로 태양광 수출 비용이 절감되어 미국 및 유럽으로 장거리 운송하는 기업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원자재 가격 상승이 지속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한 세계 각국의 금리인상으로 태양광 프로젝트 조달 비용이 상승하고 있는 상황은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4) 경쟁요소 등태양광 경쟁업체들은 대대적인 설비 증설을 통한 생산능력 확장으로 생산단가를 낮추는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고 있으며, 태양광 모듈의 고효율, 고출력 제품 출시를 위한 기술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태양광 주요 업체들은 제품의 인증, 판매망 구축, 성능 보증 등의 차별화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한 최근 유럽 및 미국을 중심으로 주택용 수요가 급증하면서 고효율 모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고효율 모듈 기술개발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1) 영업개황
[조선부문]COVID-19 초기 신조 발주 심리 위축으로 '20년 글로벌 신조 발주량은 '19년 발주량대비 큰폭으로 감소하였습니다. 그러나 '21년에는 컨테이너 운반선 시장을 필두로 하여 대부분의 해운 섹터가 활황세를 보임에 따라 선주사들의 신조 발주 심리도 큰 폭으로 회복되며 직전년 대비 신조 발주량이 급증했습니다. 금년의 경우 전 세계적인LNG 수요 증가 추세 및 러-우 사태에 따른 LNG 해상 운송 수요 증가에 따라 LNG운반선 신조 발주가 급증하며 전 세계적으로 전례 없는 신조 발주가 이뤄졌습니다. 또한, 컨테이너 운반선 역시 컨테이너선사들의 수익성 향상에 힘 입어 꾸준한 신조 발주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듯 견조한 신조 발주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고유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겹치며 신조 선가 역시 가파르게 상승하였습니다. 한편, 환경 규제가 가속화됨에 따라 이에 대응하기 위한 선주들의 친환경 선박 발주 수요 증가가 중장기적으로 신조 발주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되며, 해상 물동량 역시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장기적으로 신조 발주량은 증가 추세를나타낼 것으로 보입니다.
[해양플랜트부문]'22년 4분기의 국제 유가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경기 침체 우려로 소폭 하락하면서 배럴당 70~80불 범위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고, 이는 여전히 주요 해양공사의 손익분기점을 상회합니다. 이러한 고유가 정세로 인해 북남미, 중동, 동남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해양 공사의 발주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고, 여러 발주처로부터 관련 프로젝트에 대한 문의를 접수하고 있습니다. 다만, 발주처의 CAPEX(자본적 지출) 및 생산 일정 최우선 고려 정책과 자국 시장 보호 정책 등으로 인하여경제성이 담보되는 해양 프로젝트 위주의 신규 발주 기조가 지속되고 있으며, 동종업체들 간의 경쟁은 여전히 치열한 상황입니다. 이에 적극적으로 생산성 향상 및 비용 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발주처ㆍ설계 협력사들과의 협력 강화 및 동사업부문의 자체 모델 개발 등으로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오랜 경험과 다수의 프로젝트 수행 실적을 바탕으로 한 고객사와의 신뢰와 높은 수준의 품질 관리를 통해 저임금 노동력 중심의 중국 및 동남아 후발 해양 업체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플랜트 사업의 화공기기부문은 국내외 정유사의 입찰정보 monitoring 및 입찰초기 단계부터 밀착영업을 통한 수주기회 확대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전통적 Oil & Gas 시장인 중동(Middle East) 외에 동남아 및 중앙아시아 등으로 시장 확대ㆍ집중할 계획이며, 미진출 분야의 시장 개척 또한 다각도로 검토 중입니다. 특히 기존 정유설비의 Revamping 및 Expansion 공사의 발주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동 및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영업 기회 확대를 추진 중입니다. 그러나 전후방 산업의 수요 감소, 동종업체간 경쟁 심화에 따라 수주가 감소하고 있으며, 이에 동사업부문의 강점이 있는 대형기기 위주의 영업으로 집중할 예정입니다.
[엔진기계부문]'22년은 컨테이너선 및 LNGC 신조 선박이 전체 시장을 견인하면서 국내 대형 조선소들의 수주 실적이 대부분 목표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거두었습니다. 이에 따라 동사업부문 역시 높은 수주 실적을 달성하였지만, '22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각국의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등으로 인해 '23년 경기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으로, 실물경제의 위축에 따른 물동량 감소와 이에 따른 운임 하락으로 선주사들의 투자는 위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러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지정학적인 위협 속에서 에너지 확보는 유럽을 비롯한 모든 국가에서 주요 정책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여 이에 따른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2년 어려운 시황을 보낸 석유 운반선 역시, 중국의 COVID-19 정책 변화에 따른 수요 증가, 물동량 증가가 시황 흐름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전세계 경기의 영향은 있겠지만 EEXI, CII 및 탄소배출권 강화 등 친환경 Trend의 변화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며, 이에 따른 각 선주사들의 선대 개편은 피할 수 없는 숙제입니다. 따라서 신조 발주 물량이 순연될 수 있으나 중장기적 흐름 속에서는 조선 및 친환경 연료 엔진 수요 물량은 견고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환경 규제 강화로 인해 일반 상선에도 친환경 연료 추진엔진의 적용 비중이 높아지고 있어, LNG뿐만 아니라 LPG, 에탄, 메탄올 등 다양한 연료의 엔진을 생산한 실적이 있는 동사업부문은 수주 경쟁력에서 동종사 대비 월등한 실적을 기록 중입니다. 또한, 환경규제 및 탄소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연료의 엔진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라이선스사와 공동 개발한 저압 DF엔진(ME-GA)과 메탄올 연료 엔진을 수주하며 시장을 선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경쟁사들과의 차별된 경쟁력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자 합니다.육상 엔진발전 시장은 지난 2~3년간의 COVID-19 여파에서 점진적으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지연/취소 되었던 신규 발전소 건설에 대한 투자가 재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각국의 탄소 중립 시대 대응을 위한 노력으로 친환경 발전소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동사업부문은 다수의 가스/이중연료 엔진 공급 실적을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발전(엔진+ESS+태양광) 시장 확대를 추진 중이며, 실적 국가를 중심으로 한 EPC 수주 역량 강화, 원전 비상발전기 수주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자 합니다.
[그린에너지 부문]국내 시장은 최근 급격한 환율 상승 및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사업환경의 불확실성이증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탈원전에서 친원전으로 정부의 정책 기조가 전환됨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보급 정책의 불확실성 또한 높아질 전망입니다.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탄소중립 달성 방안으로 원전의 역할이 재부상되는 점을 고려할 때,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친환경 에너지 보급의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접점을 찾는 방향으로 정책이 변경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국내 시장에서는 고출력 탄소 1등급 제품을 출시하여 경쟁사 대비 우위를 확보하고자 하며, 다양한 태양광 어플리케이션 사업을 비롯하여 프로젝트 설계 및 시공,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설치 환경 별 최적의 태양광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글로벌 사업은 거래처 다변화 및 현지 출장 등을 통해 적극적인 영업활동 중이며, COVID-19 완화에 따라 전시회 참가, 현지 마케팅 및 영업력 강화를 통해 매출 및 수주량을 지속적으로 증대시킬 예정입니다. 미국 시장은 인플레이션 감축법안(IRA) 통과로 인한 태양광 부문 세액 공제 혜택 확대로 향후 5년간 미국 태양광 신규 설치량은 기존 전망치보다 약 40% 가량 대폭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주택용에 특화된 경쟁력 있는 모듈 공급 확대 및 미국법인의 영업망 강화를 통해 미국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또한 HJT셀과 N-TOPCon과 같은 고효율 셀 및 고출력 모듈의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2) 시장점유율
[조선부문]
| (단위 : 천GT) |
| 구 분 | 2022년 | 2021년 | 2020년 | |||
|---|---|---|---|---|---|---|
| 수주량 | 점유율 | 수주량 | 점유율 | 수주량 | 점유율 | |
| --- | --- | --- | --- | --- | --- | --- |
| 현대중공업 | 6,627 | 27.0% | 8,444 | 25.8% | 3,877 | 22.7% |
| 현대삼호중공업 | 5,078 | 20.7% | 4,249 | 13.0% | 3,475 | 20.3% |
| 현대미포조선 | 1,280 | 5.2% | 2,030 | 6.2% | 1,245 | 7.3% |
| 대우조선해양 | 5,108 | 20.8% | 7,326 | 22.4% | 4,779 | 28.0% |
| 삼성중공업 | 5,683 | 23.1% | 9,451 | 28.8% | 3,628 | 21.2% |
| 기 타 | 786 | 3.2% | 1,268 | 3.8% | 80 | 0.5% |
| 계 | 24,562 | 100.0% | 32,768 | 100.0% | 17,084 | 100.0% |
※ 선박부문(특수선박 제외)에 대한 시장점유율로 '22년 12월말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자료를 참고 하였습니다.
[해양플랜트부문]해양플랜트 대부분의 제품은 성격, 기능, 옵션사양 등이 매우 다양하여 제품별로 시장점유율을 산출하는 것이 큰 의미가 없을 뿐 아니라 수치화하기도 어렵습니다.
[엔진기계부문] - 주요 종속회사 : 현대중공업㈜동사업부문에서는 선박용 대형(2-Stroke), 중형(4-Stroke) 각 37%, 40% 수준으로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린에너지 부문]
(단위 : 억원, %)
| 구 분 | 2022년 | 2021년 | 2020년 | |||
| 해외 | 모듈 | 미국 | 금액 | 665.1 | 724.3 | 834.9 |
| 시장점유율 | 0.4% | 0.8% | 1.8% | |||
| 미국 外 | 금액 | 4,352.5 | 2,313.9 | 538.7 | ||
| 시장점유율 | 0.4% | 0.4% | 0.1% | |||
| 해외시장 점유율 | 0.4% | 0.4% | 0.3% | |||
| 국내 | 모듈 | 금액 | 4,252.4 | 2,324.3 | 1,979.8 | |
| 시장점유율 | 453.4 | 14.8% | 14.8% | |||
| 인버터 | 금액 | 30.3% | 519.7 | 522.6 | ||
| 시장점유율 | 26.0% | 17.6% | 15.5% |
※ 셀, 설치용역 및 기타매출 제외한 연결 실적 기준.※ 해외 태양광 시장 규모는 한국수출입은행 태양광산업 동향자료, 국내 태양광 시장규모는 한국에너지 공단자료를 참고하였습니다.
(3)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조선부문]LPGㆍ에탄ㆍ메탄올 등 이중 연료 추진선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함과 동시에 탄소 제로 시대를 대비하여 향후 차세대 연료로 각광 받고 있는 수소운반선과 암모니아추진선도 검토ㆍ개발하여 시장의 다양한 기술 요구에 대응하고 차별화된 엔지니어링능력으로 시장지배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해양플랜트부문]해양사업은 정부 주도의 신재생 에너지(해상 풍력 실증사업) 기본설계 단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오일 메이저사 주도의 해상 풍력 사업에 참여를 모색하고 있습니다.플랜트 사업에서 새로이 추진하기로 한 중요한 신규사업은 없습니다.
[엔진기계부문]탄소중립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메탄올, 암모니아 등 다양한 연료 엔진을개발 중이며, '21년 메탄올 엔진(초대형/힘센엔진) 수주, '22년 암모니아 엔진 라이선스사와 공동개발하는 MOU 체결을 통해 친환경 시장에서의 지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엔진기계사업부문은 고압, 저압의 대형 DF엔진을 모두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LPG, 에탄, 메탄올 등 다양한 DF엔진을 생산하는 등 가스/DF엔진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고자 합니다. '22년 메탄올 연료 힘센엔진의 시운전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으며, '23년 초대형 메탄올 추진엔진 역시 세계 최초로 조선소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또한 암모니아 엔진 개발 역시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24년말 첫 엔진 납품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미래 기술을 선도하고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지속적인 경쟁우위를 확보해 나갈 것입니다.육상 엔진발전의 경우 세계 각국의 친환경 기조에 따라 노후 화력발전소를 친환경 발전소로 대체하려는 수요가 증가 중이며, 이에 따라 최적 발전모델 수립 및 관계기관 홍보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발전소 대형화에 따라 친환경/대출력 힘센 엔진(H54DF, 20MW 이상)의 시장 진입 및 점유율 확대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20년 11월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社와 설립한 합작법인 (SEMCO,사우디엔진합작회사)에힘센엔진 라이선스 사업을 시작하며, 합작법인이 조기 안정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이를 통한 라이선스 사업을 확대하고자 합니다.
[그린에너지 부문]그린에너지 사업부문은 '22년 1분기 M10 585W급의 고출력 국내산 양면모듈을 출시하여 본격적으로 시장 판매를 시작하였고, 전력중개사업에 진출하여 고객에게 발전수익 예측정산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수익을 증대시키고자 합니다. 또한 자가 소비형 태양광을 통해 RE100 캠페인을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준공부터 사후 관리까지 올인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4) 조직도
한국조선해양 조직도.jpg 한국조선해양 조직도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 "Ⅲ. 경영참고 사항" 中 "1. 사업의 개요"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연결재무제표
| 연결재무상태표 | |
| 제 49 기 2022년 12월 31일 현재 | |
| 제 48 기 2021년 12월 31일 현재 | |
| 한국조선해양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천원) |
| 과 목 | 제 49 기말 | 제 48 기말 | ||
|---|---|---|---|---|
| 자 산 | ||||
| Ⅰ. 유동자산 | 15,775,914,217 | 14,562,196,013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2,697,222,866 | 4,567,468,098 | ||
| 단기금융자산 | 1,304,041,471 | 660,027,770 |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1,026,706,269 | 1,067,697,983 | ||
| 계약자산 | 6,435,957,217 | 5,502,878,407 | ||
| 재고자산 | 2,203,316,626 | 1,554,136,717 | ||
| 파생상품자산 | 169,837,009 | 14,528,494 | ||
| 확정계약자산 | 344,839,505 | 173,504,386 | ||
| 당기법인세자산 | 12,589,479 | 7,762,971 | ||
| 매각예정비유동자산 | - | 13,082,981 | ||
| 기타유동자산 | 1,581,403,775 | 1,001,108,206 | ||
| Ⅱ. 비유동자산 | 14,107,562,083 | 12,730,897,965 | ||
| 관계기업및공동기업투자 | 269,723,774 | 321,972,070 | ||
| 장기금융자산 | 201,294,940 | 194,920,080 | ||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250,490,030 | 150,019,078 | ||
| 투자부동산 | 222,373,885 | 231,498,677 | ||
| 유형자산 | 10,143,112,509 | 9,872,011,979 | ||
| 사용권자산 | 108,493,822 | 51,714,128 | ||
| 무형자산 | 163,697,162 | 133,535,874 | ||
| 파생상품자산 | 388,939,410 | 44,764,332 | ||
| 확정계약자산 | 292,751,459 | 240,179,319 | ||
| 이연법인세자산 | 1,501,088,653 | 1,429,918,529 | ||
| 기타비유동자산 | 565,596,439 | 60,363,899 | ||
| 자 산 총 계 | 29,883,476,300 | 27,293,093,978 | ||
| 부 채 | ||||
| Ⅰ. 유동부채 | 15,033,482,523 | 11,286,467,399 | ||
| 단기금융부채 | 2,700,995,392 | 2,375,236,564 | ||
| 유동리스부채 | 31,923,620 | 14,911,087 |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2,912,783,204 | 3,181,777,129 | ||
| 계약부채 | 7,438,536,841 | 3,646,718,931 | ||
| 선수금 | 28,578,990 | 30,017,426 | ||
| 파생상품부채 | 549,973,127 | 278,757,530 | ||
| 확정계약부채 | 92,548,274 | 7,015,979 | ||
| 당기법인세부채 | 6,071,609 | 1,529,408 | ||
| 유동충당부채 | 1,271,544,113 | 1,750,415,346 | ||
| 기타유동부채 | 527,353 | 87,999 | ||
| Ⅱ. 비유동부채 | 2,537,863,967 | 3,592,871,275 | ||
| 장기금융부채 | 1,438,739,131 | 2,843,352,923 | ||
| 비유동리스부채 | 72,101,057 | 33,092,112 | ||
| 장기매입채무및기타채무 | 9,225,658 | 9,250,103 | ||
| 장기계약부채 | 21,806,394 | 22,415,224 | ||
| 확정급여부채 | 52,628,117 | 59,562,112 | ||
| 비유동충당부채 | 321,790,598 | 319,090,172 | ||
| 파생상품부채 | 295,327,032 | 240,968,006 | ||
| 확정계약부채 | 324,974,480 | 6,086,337 | ||
| 이연법인세부채 | 1,271,500 | 59,054,286 | ||
| 부 채 총 계 | 17,571,346,490 | 14,879,338,674 | ||
| 자 본 | ||||
| Ⅰ.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 9,714,919,162 | 9,856,559,082 | ||
| 자본금 | 353,865,580 | 353,865,580 | ||
| 자본잉여금 | 2,467,505,934 | 2,400,507,228 | ||
| 자본조정 | (8,703,261,531) | (8,697,362,643) | ||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1,296,442,443 | 1,332,378,580 | ||
| 이익잉여금 | 14,300,366,736 | 14,467,170,337 | ||
| Ⅱ. 비지배지분 | 2,597,210,648 | 2,557,196,222 | ||
| 자 본 총 계 | 12,312,129,810 | 12,413,755,304 | ||
| 부 채 및 자 본 총 계 | 29,883,476,300 | 27,293,093,978 |
"첨부된 주석은 본 연결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 연결포괄손익계산서 | |
| 제 49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 |
| 제 48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 한국조선해양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천원) |
| 과 목 | 제 49 기 | 제 48 기 |
|---|---|---|
| I. 매출액 | 17,302,020,185 | 15,493,381,773 |
| II. 매출원가 | 16,935,580,632 | 16,010,119,587 |
| III. 매출총이익(손실) | 366,439,553 | (516,737,814) |
| IV. 판매비와관리비 | 722,000,146 | 868,077,963 |
| V. 영업이익(손실) | (355,560,593) | (1,384,815,777) |
| VI. 금융수익 | 2,166,858,716 | 918,409,856 |
| VII. 금융비용 | 2,838,396,135 | 1,628,852,416 |
| VIII. 기타영업외수익 | 1,365,441,508 | 886,295,863 |
| IX. 기타영업외비용 | 767,948,164 | 422,536,958 |
| X. 지분법손익 | (1,490,584) | (684,843) |
| XI.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431,095,252) | (1,632,184,275) |
| XII. 법인세비용(수익) | (135,918,156) | (490,979,862) |
| XIII. 당기순이익(손실) | (295,177,096) | (1,141,204,413) |
| XIV. 기타포괄손익 | 34,964,936 | 94,266,221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세후기타포괄손익: | 5,292,315 | 89,766,753 |
| 파생상품평가손익 | (430,967) | 7,717,898 |
| 해외사업환산손익 | 309,323 | 64,335,809 |
| 지분법자본변동 | 5,413,959 | 17,713,046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세후기타포괄손익: | 29,672,621 | 4,499,468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35,247,611) | 50,542,698 |
| 보험수리적손익 | 59,557,136 | (39,463,435) |
| 유형자산재평가손익 | 5,306,906 | (6,281,609) |
| 지분법이익잉여금 | 56,190 | (298,186) |
| XV. 총포괄이익(손실) | (260,212,160) | (1,046,938,192) |
| XVI. 당기순이익(손실)의 귀속 | ||
|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 | (216,949,612) | (929,318,924) |
| 비지배지분 | (78,227,484) | (211,885,489) |
| XVII. 총포괄이익(손실)의 귀속 | ||
|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 | (202,696,442) | (829,592,128) |
| 비지배지분 | (57,515,718) | (217,346,064) |
| XVIII.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에 대한 주당이익(손실) | ||
| 기본주당이익(손실) | (3,068)원 | (13,142)원 |
"첨부된 주석은 본 연결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 연결자본변동표 | |
| 제 49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 |
| 제 48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 한국조선해양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천원) |
| 과 목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비지배지분 | 총 계 | |||||
|---|---|---|---|---|---|---|---|---|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자본조정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이익잉여금 | 소 계 | |||
| --- | --- | --- | --- | --- | --- | --- | --- | --- |
| 2021.1.1(제 48기 기초) | 353,865,580 | 2,400,507,228 | (8,478,315,736) | 1,211,159,200 | 15,419,079,574 | 10,906,295,846 | 1,514,929,588 | 12,421,225,434 |
| 당기 총포괄이익(손실): | ||||||||
| 당기순이익(손실) | - | - | - | - | (929,318,924) | (929,318,924) | (211,885,489) | (1,141,204,413)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 | 48,804,975 | - | 48,804,975 | 1,737,723 | 50,542,698 |
| 파생상품평가손익 | - | - | - | 7,250,647 | - | 7,250,647 | 467,251 | 7,717,898 |
| 해외사업환산손익 | - | - | - | 57,652,494 | - | 57,652,494 | 6,683,315 | 64,335,809 |
| 유형자산재평가손익 | - | - | - | (6,281,609) | - | (6,281,609) | - | (6,281,609) |
| 지분법자본변동 | - | - | - | 17,712,451 | - | 17,712,451 | 595 | 17,713,046 |
| 보험수리적손익 | - | - | - | - | (25,113,976) | (25,113,976) | (14,349,459) | (39,463,435) |
| 지분법이익잉여금 | - | - | - | - | (298,186) | (298,186) | - | (298,186) |
|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등: | ||||||||
| 종속기업의 배당 | - | - | - | - | - | - | (3,770,766) | (3,770,766) |
| 종속기업의 유상증자 | - | - | (219,046,907) | - | - | (219,046,907) | 1,287,100,568 | 1,068,053,661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재분류 | - | - | - | 390,092 | (390,092) | - | - | - |
| 재평가잉여금 재분류 | - | - | - | (4,309,670) | 4,309,670 | - | - | - |
| 기타 | - | - | - | - | (1,097,729) | (1,097,729) | (23,717,104) | (24,814,833) |
| 2021.12.31(제 48기 기말) | 353,865,580 | 2,400,507,228 | (8,697,362,643) | 1,332,378,580 | 14,467,170,337 | 9,856,559,082 | 2,557,196,222 | 12,413,755,304 |
| 2022.1.1(제 49기 기초) | 353,865,580 | 2,400,507,228 | (8,697,362,643) | 1,332,378,580 | 14,467,170,337 | 9,856,559,082 | 2,557,196,222 | 12,413,755,304 |
| 당기 총포괄이익(손실): | ||||||||
| 당기순이익(손실) | - | - | - | - | (216,949,612) | (216,949,612) | (78,227,484) | (295,177,096)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 | (35,771,142) | - | (35,771,142) | 523,531 | (35,247,611) |
| 파생상품평가손익 | - | - | - | (455,276) | - | (455,276) | 24,309 | (430,967) |
| 해외사업환산손익 | - | - | - | (3,635,689) | - | (3,635,689) | 3,945,012 | 309,323 |
| 토지재평가잉여금 | - | - | - | 4,787,213 | - | 4,787,213 | 519,693 | 5,306,906 |
| 지분법자본변동 | - | - | - | 5,431,231 | - | 5,431,231 | (17,272) | 5,413,959 |
| 보험수리적손익 | - | - | - | - | 43,840,643 | 43,840,643 | 15,716,493 | 59,557,136 |
| 지분법이익잉여금 | - | - | - | - | 56,190 | 56,190 | - | 56,190 |
|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
| 종속기업의 배당 | - | - | - | - | - | - | (2,825,146) | (2,825,146) |
| 연결실체 내 자본거래 | - | 66,998,706 | (5,898,888) | - | (43,296) | 61,056,522 | 100,355,290 | 161,411,812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재분류 | - | - | - | 3,534 | (3,534) | - | - | - |
| 토지재평가잉여금 재분류 | - | - | - | (6,296,008) | 6,296,008 | - | - | - |
| 2022.12.31(제 49기 기말) | 353,865,580 | 2,467,505,934 | (8,703,261,531) | 1,296,442,443 | 14,300,366,736 | 9,714,919,162 | 2,597,210,648 | 12,312,129,810 |
"첨부된 주석은 본 연결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 연결현금흐름표 | |
| 제 49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 |
| 제 48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 한국조선해양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천원) |
| 과 목 | 제 49 기 | 제 48 기 | ||
|---|---|---|---|---|
| Ⅰ.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 462,245,767 | 835,843,497 | ||
| 1. 영업활동에서 창출된 현금흐름 | 478,228,852 | 886,272,198 | ||
| (1) 당기순이익(손실) | (295,177,096) | (1,141,204,413) | ||
| (2) 조정항목 | 773,405,948 | 2,027,476,611 | ||
| 2. 이자의 수취 | 124,436,788 | 53,382,372 | ||
| 3. 이자의 지급 | (128,201,638) | (166,211,716) | ||
| 4. 배당금의 수취 | 6,449,395 | 46,580,880 | ||
| 5. 법인세의 환급(납부) | (18,667,630) | 15,819,763 | ||
| Ⅱ. 투자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 (1,339,470,657) | 181,471,920 | ||
| 단기금융자산의 순증감 | (651,602,633) | 183,955,057 | ||
| 기타채권의 감소 | 9,225 | 9,070,123 | ||
| 관계기업및공동기업투자의 감소 | 31,528,667 | 146,400,000 | ||
| 장기금융자산의 감소 | 1,009,706 | 1,035,372 | ||
| 장기기타채권의 감소 | 4,949,647 | 23,258,092 | ||
| 유형자산의 처분 | 23,631,045 | 29,272,278 | ||
| 무형자산의 처분 | 1,850,000 | 4,835,398 | ||
| 매각예정비유동자산의 처분 | 18,470,560 | 171,273,509 | ||
| 정부보조금의 수령 | 734,780 | 419,876 | ||
| 기타비유동자산의 감소 | 2,385,480 | - | ||
| 관계기업및공동기업투자의 증가 | (23,949,000) | (13,939,848) | ||
| 장기금융자산의 증가 | (19,422,650) | (861,045) | ||
| 장기기타채권의 증가 | (11,499,010) | (27,569,679) | ||
| 유형자산의 취득 | (666,891,005) | (382,988,973) | ||
| 무형자산의 취득 | (40,508,614) | (27,394,056) | ||
| 기타비유동자산의 증가 | (9,825,000) | - | ||
| 연결범위변동(지배력의 상실) | (341,855) | 64,705,816 | ||
| Ⅲ. 재무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 (977,270,382) | (189,007,857) | ||
| 단기금융부채의 증가 | 2,146,486,555 | 2,133,254,312 | ||
| 장기금융부채의 증가 | 643,948,328 | 1,825,921,430 | ||
| 종속기업의 유상증자 | - | 1,068,422,903 | ||
| 비지배지분의 증가 | 181,326,791 | - | ||
| 단기금융부채의 감소 | (3,901,565,317) | (4,668,021,886) | ||
| 장기금융부채의 감소 | (24,020,709) | (525,886,000) | ||
| 리스부채의 상환 | (20,620,884) | (18,927,850) | ||
| 비지배지분에 대한 배당 | (2,825,146) | (3,770,766) | ||
| Ⅳ. 매각예정자산의 순현금변동 | - | 30,792,379 | ||
| Ⅴ. 현금및현금성자산에 대한 환율변동효과 | (15,749,960) | 4,958,242 | ||
| Ⅵ.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Ⅰ+Ⅱ+Ⅲ+Ⅳ+Ⅴ) | (1,870,245,232) | 864,058,181 | ||
| Ⅶ.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4,567,468,098 | 3,703,409,917 | ||
| Ⅷ.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2,697,222,866 | 4,567,468,098 |
"첨부된 주석은 본 연결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 제 49 기 2022년 12월 31일 현재 |
| 제 48 기 2021년 12월 31일 현재 |
| 한국조선해양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1. 연결대상기업의 개요(1) 지배기업의 개요한국조선해양 주식회사(이하 "지배기업")는 1973년 설립되어 1999년에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으며,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 제8조에따른 지주회사로서 투자사업과 연구개발 등의 기타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지배기업의 본점 소재지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75이며, 당기말 현재 주요 주주는 HD현대㈜(구, 현대중공업지주㈜)(35.05%) 및 국민연금(5.52%)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종속기업의 현황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재무제표 작성대상에 속한 종속기업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종속기업명 | 주요 영업활동 | 소재지 | 결산월 | 소유지분율(%) | |
|---|---|---|---|---|---|
| 당기 | 전기 | ||||
| --- | --- | --- | --- | --- | --- |
| 현대중공업㈜ | 선박 건조업 | 대한민국 | 12월 | 78.02 | 79.72 |
| 현대삼호중공업㈜ | 선박 건조업 | 대한민국 | 12월 | 80.54 | 80.54 |
| ㈜현대미포조선(*1) | 선박 건조업 | 대한민국 | 12월 | 42.40 | 42.40 |
| ㈜코마스(*2) | 해운업 | 대한민국 | 12월 | - | 100.00 |
| 현대이엔티㈜(*3) | 기타엔지니어링 서비스업 | 대한민국 | 12월 | 100.00 | 100.00 |
| ㈜현대중공업스포츠 | 프로축구단 흥행사업 | 대한민국 | 12월 | 100.00 | 100.00 |
| 현대중공업모스㈜ | 사업시설 유지관리 서비스업 | 대한민국 | 12월 | 100.00 | 100.00 |
| 현대에너지솔루션㈜ |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 | 대한민국 | 12월 | 53.57 | 53.57 |
| 현대인프라솔루션㈜(*4) | 운반하역설비 제조업 | 대한민국 | 12월 | - | 100.00 |
| 현대엔진유한회사(*3, 5) | 내연기관 제조업 | 대한민국 | 12월 | 100.00 | 100.00 |
| Hyundai Vietnam Shipbuilding Co., Ltd.(*3) | 선박 건조업 | 베트남 | 12월 | 65.00 | 65.00 |
| Hyundai Transformers And Engineering India Private Limited(*6) | 변압기 제조 및 판매업 | 인도 | 3월 | 100.00 | 100.00 |
| Hyundai Heavy Industries Miraflores Power Plant Inc. | 기타제조업 | 파나마 | 12월 | 100.00 | 100.00 |
| HHI Mauritius Limited | 기타제조업 | 모리셔스 | 12월 | 100.00 | 100.00 |
| Hyundai West Africa Limited(*2) | 기타운송장비 제조업 | 나이지리아 | 12월 | - | 100.00 |
| Hyundai Arabia Company L.L.C | 산업플랜트 건설업 | 사우디아라비아 | 12월 | 100.00 | 100.00 |
| Hyundai Samho Heavy Industries Panama, Inc. | 건설-산업설비공사업 | 파나마 | 12월 | 100.00 | 100.00 |
| Hyundai Energy Solutions America, Inc.(*3) | 태양광모듈 판매업 | 미국 | 12월 | 100.00 | 100.00 |
| Hyundai Heavy Industries Technology Center India Private Limited | 연구개발업 | 인도 | 3월 | 100.00 | 100.00 |
| Hyundai Heavy Industries Free Zone Enterprise(*2) | 산업플랜트 건설업 | 나이지리아 | 12월 | - | 100.00 |
| Pontos Investment LLC(*7) | 투자업 | 미국 | 12월 | 100.00 | - |
(*1) ㈜현대미포조선에 대해서는 소유지분율이 과반수 미만이나, 나머지 주주는 모두 소액주주로 넓게 분산되어 있으며 과거 주주총회에서 지배기업의 지분율만으로도 의사결정과정에서 과반수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었던 상황 등을 감안하여 지배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2) 당기 중 청산종결하였습니다.(*3) 간접소유를 포함한 지분율입니다.(*4) 당기 중 종속기업인 현대삼호중공업㈜에 흡수합병 되었습니다.(*5) 당기 중 연결실체 내 종속기업인 현대중공업㈜에 지분을 이전하였습니다(주석 32 참조).(*6) 당기말 현재 청산절차가 진행 중입니다.(*7) 당기 중 신규 취득하였습니다.(3) 연결대상범위의 변동 ① 당기 중 신규로 연결재무제표의 작성대상회사에 포함된 종속기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 종속기업명 | 사유 |
|---|---|
| Pontos Investment LLC | 신규설립 |
② 당기 중 연결재무제표의 작성대상에서 제외된 종속기업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종속기업명 | 사유 |
|---|---|
| ㈜코마스 | 청산 |
| Hyundai West Africa Limited | |
| Hyundai Heavy Industries Free Zone Enterprise | |
| 현대인프라솔루션㈜ | 흡수합병 |
(4) 종속기업의 요약 재무정보당기와 전기 중 주요 종속기업의 요약 재무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① 당기
| (단위:백만원) | ||||||
|---|---|---|---|---|---|---|
| 기업명 | 자산 | 부채 | 자본 | 매출 | 당기순손익 | 총포괄손익 |
| --- | --- | --- | --- | --- | --- | --- |
| 현대중공업㈜ | 16,283,095 | 10,992,977 | 5,290,118 | 9,065,348 | (350,076) | (304,015) |
| 현대삼호중공업㈜ | 5,588,328 | 3,927,364 | 1,660,964 | 4,646,421 | 2,892 | (2,309) |
| ㈜현대미포조선 | 4,780,699 | 2,659,554 | 2,121,145 | 3,695,798 | (41,531) | (35,051) |
| 현대에너지솔루션㈜ | 654,806 | 269,731 | 385,075 | 1,022,975 | 64,391 | 64,964 |
| Hyundai Vietnam Shipbuilding Co., Ltd. | 574,659 | 484,769 | 89,890 | 702,773 | 1,810 | 7,680 |
② 전기
| (단위:백만원) | ||||||
|---|---|---|---|---|---|---|
| 기업명 | 자산 | 부채 | 자본 | 매출 | 당기순손익 | 총포괄손익 |
| --- | --- | --- | --- | --- | --- | --- |
| 현대중공업㈜ | 15,078,769 | 9,484,636 | 5,594,133 | 8,303,996 | (814,133) | (835,093) |
| 현대삼호중공업㈜ | 4,980,090 | 3,307,103 | 1,672,987 | 4,141,564 | (229,119) | (215,000) |
| ㈜현대미포조선 | 3,857,973 | 1,701,776 | 2,156,197 | 2,857,835 | (159,839) | (167,101) |
| 현대에너지솔루션㈜ | 605,028 | 284,917 | 320,111 | 559,507 | (8,971) | (8,588) |
| 현대인프라솔루션㈜ | 137,793 | 81,740 | 56,053 | 100,219 | (20,161) | (19,822) |
| Hyundai Vietnam Shipbuilding Co., Ltd. | 426,120 | 335,839 | 90,281 | 348,920 | (920) | 7,144 |
(5) 비지배지분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주요 종속기업의 비지배지분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백만원) | ||||
|---|---|---|---|---|
| 구 분 | 현대중공업㈜ | ㈜현대미포조선(*) | ||
| --- | --- | --- | --- | --- |
| 당기 | 전기 | 당기 | 전기 | |
| --- | --- | --- | --- | --- |
| 비지배지분율 | 21.98% | 20.28% | 57.60% | 57.60% |
| 순자산 | 5,290,118 | 5,594,133 | 2,121,145 | 2,156,197 |
|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 | 1,205,226 | 1,172,897 | 1,221,780 | 1,240,588 |
| 당기순손익 | (350,076) | (814,133) | (41,531) | (159,839) |
| 비지배지분에 배분된 당기순손익 | (72,870) | (105,508) | (23,895) | (91,965) |
| 영업활동현금흐름 | 65,689 | 761,916 | 155,349 | 45,962 |
| 투자활동현금흐름 | (523,978) | 151,740 | (4,997) | (108,849) |
| 재무활동현금흐름 | (941,812) | (92,559) | (91,202) | (67,053) |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감 | (1,400,101) | 821,097 | 59,150 | (129,940) |
| 비지배지분에 지급한 배당금 | - | - | - | - |
(*)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현대미포조선의 자기주식을 고려한 비지배지분율은 각각 57.54%입니다.
2. 재무제표 작성기준한국조선해양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이하 "연결실체")은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관한 법률 제5조 1항 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2023년 2월 7일자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으며, 2023년 3월 28일자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
(1) 측정기준
연결재무제표는 아래에서 열거하고 있는 연결재무상태표의 주요 항목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파생상품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부채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토지-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순공정가치를 차감한 확정급여부채
(2)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연결실체 내 개별기업의 재무제표는 각 개별기업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인 기능통화로 작성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보고기업인 지배기업의 기능통화 및 표시통화인 대한민국의 통화(원화, KRW)로 작성하여 보고하고 있습니다.
(3) 추정과 판단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보고기간 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 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기본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회계추정의 변경은 추정이 변경된 기간과 미래 영향을 받을 기간 동안 인식되고 있습니다.
① 경영진의 판단연결재무제표에 인식된 금액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회계정책의 적용과 관련된 주요한 경영진의 판단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사항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주석 1: 연결 범위 - 사실상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 주석 12: 관계기업투자 - 연결실체가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여부- 주석 13, 14: 공동약정 분류 - 주석 16: 투자부동산의 분류- 주석 18: 리스기간 - 연장선택권의 행사가능성이 상당히 확실한지 여부- 주석 33: 수익
2022년 2월에 시작된 우크라이나 지역 내 무력 분쟁 및 이와 관련한 국제사회의 러시아에 대한 제재가 향후 연결실체에 미칠 재무적 영향은 합리적으로 추정할 수 없습니다.
②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다음 보고기간 이내에 중요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는 유의한 위험이 있는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사항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주석 5: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의 기대신용손실 측정- 주석 11, 17, 19: 손상검사 - 기타자산, 유형자산 및 무형자산의 회수가능성을 포함한 회수가능가액 추정의 주요 가정- 주석 25: 확정급여채무의 측정 - 보험수리적 가정- 주석 26, 44, 45: 충당부채와 우발부채 - 자원의 유출가능성과 금액에 대한 가정- 주석 33: 진행률에 따른 수익인식, 총계약원가의 추정- 주석 39: 이연법인세의 측정③ 공정가치 측정
연결실체의 회계정책과 공시사항은 다수의 금융 및 비금융자산과 부채에 대해 공정가치 측정을 요구하고 있는 바, 연결실체는 공정가치평가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동 정책과 절차에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수준 3으로 분류되는 공정가치를 포함한 모든 유의적인 공정가치 측정의 검토를 책임지는 평가부서의 운영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재무담당임원에게 직접 보고되고 있습니다.
평가부서는 정기적으로 관측가능하지 않은 유의적인 투입변수와 평가 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 측정에서 중개인 가격이나 평가기관과 같은 제3자 정보를 사용하는 경우, 평가부서에서 제3자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근거한 평가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 수준별 분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기준서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유의적인 평가 문제를 감사위원회에 보고하고 있습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연결실체는 최대한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가치평가기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분류됩니다.
| 구 분 | 투입변수의 유의성 |
|---|---|
| 수준 1 |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
| 수준 2 |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 |
| 수준 3 |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여러 투입변수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다른 수준으로 분류되는 경우, 연결실체는 측정치 전체에 유의적인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정가치 측정치 전체를 분류하고 있으며, 변동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에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간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공정가치 측정 시 사용된 가정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석 15: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주석 16: 투자부동산- 주석 17: 유형자산- 주석 43: 금융상품
3. 회계정책의 변경(1) 연결실체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연결실체는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에 시행되는 기준서와 개정사항을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연결실체는 공표되었으나 시행되지 않은 기준서, 해석서, 개정사항을 조기적용한 바 없습니다.
여러 개정사항과 해석서가 2022년부터 최초 적용되며,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 개정 - 손실부담계약의 의무이행 원가손실부담계약은 계약상 의무 이행에 필요한 회피 불가능 원가가 그 계약에서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제적 효익을 초과하는 계약입니다. 동 개정사항은 계약이 손실부담계약인지 판단할 때 재화나 용역을 제공하기 위한 계약과 직접 관련된 원가는 계약을이행하는 데 드는 증분원가(예: 재료원가 및 노무원가)와 계약 이행에 직접 관련되는그 밖의 원가 배분액(예 : 그 계약을 이행하는 데 사용하는 유형자산 항목에 대한 감가상각비 배분액이나 그 계약을 관리ㆍ감독하는 데 드는 원가의 배분액) 모두 포함하도록 합니다. 일반 관리 원가는 계약에 직접적으로 관련되지 않으며 계약에 따라 거래상대방에게 명시적으로 부과될 수 없다면 제외됩니다.연결실체는 동 개정사항을 적용하기 전에 계약이 손실부담계약인지 판단할 때 재화나 용역을 제공하기 위한 계약과 직접 관련된 원가는 계약을 이행하는 데 드는 증분원가(예: 재료원가 및 노무원가)와 계약 이행에 직접 관련되는 그 밖의 원가 배분액(예 : 그 계약을 이행하는 데 사용하는 유형자산 항목에 대한 감가상각비 배분액이나 그 계약을 관리ㆍ감독하는 데 드는 원가의 배분액)을 모두 포함하였습니다. 따라서, 해당개정사항은 연결실체의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 -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참조동 개정사항은 이전에 발표된 '재무제표의 작성과 표시를 위한 개념체계'를 2018년 3월에 발표된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의 참조로 변경시, 유의적인 요구사항의 변경이 없도록 합니다.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 또는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1호 '부담금'의 적용 범위에 해당되는 부채와 우발부채에서 day 2 손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의 인식 원칙에 예외를 추가하였습니다. 이 예외사항은 취득일에 현재의무가 존재하는지를 판단하기 위하여 개념체계 대신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 또는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1호 '부담금'의 기준을 적용하도록 요구합니다.동 개정사항은 또한 우발자산이 취득일에 인식될 수 없다는 것을 명확히 하기 위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에 새로운 문단을 추가하였습니다. 해당 개정사항은 연결실체의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 개정 - 의도한 사용 전의 매각금액동 개정사항은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 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동안 발생하는 재화의 순매각가액을 원가에서 차감하지 않도록 합니다. 대신에, 기업은 그러한 품목을 판매하여 얻은 수익과 품목을 생산하는데 드는 원가를 각각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해당 개정사항은 연결실체의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 금융부채 제거 목적의 10% 테스트 관련 수수료동 개정사항은 새로운 금융부채나 변경된 금융부채의 조건이 기존의 금융부채의 조건과 실질적으로 다른지를 평가할 때 기업이 포함하는 수수료를 명확히 합니다. 이러한 수수료에는 채권자와 채무자 간에 지급하거나 수취한 수수료와 채권자와 채무자가 서로를 대신하여 지급하거나 수취한 수수료만 포함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에 대한 제한된 유사한 개정사항은 없습니다. 해당 개정사항은 연결실체의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41호 '농림어업' - 공정가치 측정 시 세금 고려동 개정사항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41호 '농립어업'의 적용 범위에 해당되는 자산의 공정가치를 측정할 때 세금 관련 현금흐름을 포함하지 않는 문단 22의 요구사항을 삭제하였습니다. 연결실체는 보고기간말 현재 동 기준서의 적용 범위에 해당하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해당 개정사항은 연결실체의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4. 유의적인 회계정책 연결실체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연결재무제표 작성에 적용한 유의적인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는 회계정책의 변경을 제외하고는, 당기 및 비교 표시된 전기의 연결재무제표는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 영업부문
연결실체는 부문에 배분될 자원에 대한 의사결정을 하고 부문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하여 최고 영업의사결정자가 주기적으로 검토하는 내부보고 자료에 기초하여 부문을구분하고 있습니다. 주석 34에서 기술한 대로 5개의 보고부문이 있으며, 각 부문은 연결실체의 전략적 영업 단위들 입니다. 전략적 영업단위들은 서로 다른 생산품과 용역을 제공하며 각 영업 단위 별로 요구되는 기술과 마케팅전략이 다르므로 분리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최고경영자에게 보고되는 부문정보는 부문에 직접 귀속되는 항목과 합리적으로 배분할 수 있는 항목을 포함합니다.
(2) 연결 ① 사업결합사업결합은 동일지배 하에 있는 기업실체나 사업에 대한 결합을 제외하고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이전대가는 일반적으로 식별가능한 취득 순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것과 동일하게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의 결과 영업권이 발생되면 매년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염가매수차익이 발생되면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취득관련원가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인식하는 채무증권과 지분증권의 발행원가를 제외하고, 원가가 발생하고 용역을 제공받은 기간에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이전대가는 기존관계의 정산과 관련된 금액을 포함하고 있지 않으며, 기존관계의 정산금액은 일반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조건부대가는 취득일에 공정가치로 측정되고 있습니다. 자본으로 분류되는 조건부대가는 재측정하지 않으며, 그 후속 정산은 자본 내에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조건부대가가 자본으로 분류되지 않는 경우, 후속적으로 조건부대가의 공정가치 변동을 인식하여 당기손익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피취득자의 종업원이 보유하고 있는 보상과 교환된 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의 경우, 취득자의 대체보상에 대한 시장기준 측정치의 전부 또는 일부는 사업결합의 이전대가 측정에 포함되고 있습니다. 피취득자에 대한 이전대가의 일부인 대체보상 부분과 사업결합 후 근무용역에 대한 보수 부분은 피취득자의 보상에 대한 시장기준 측정치와 사업결합 전 근무용역에 대한 대체 보상액을 비교하여 결정되고 있습니다.② 비지배지분비지배지분은 취득일에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에 대해 인식한 금액 중 현재의 지분상품의 비례적 몫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기업의 소유지분 변동은 자본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③ 종속기업종속기업은 연결실체에 의해 지배되는 기업입니다. 연결실체는 피투자기업에 대한 관여로 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피투자기업에 대하여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이 있을 때 피투자기업을 지배합니다.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는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하는 날부터 지배력을 상실할 때까지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됩니다.
④ 지배력의 상실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다면,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종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자산과 부채를 제거하고 종전의 지배지분에 귀속되는 지배력 상실 관련 손익을 인식합니다. 종속기업에 대한 잔존 투자는 지배력을 상실한 때의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
⑤ 지분법피투자기업에 대한 지분연결실체의 지분법피투자기업에 대한 지분은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관계기업은 연결실체가 재무정책 및 영업정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지배하거나 공동지배하지 않는 기업입니다. 공동기업은 연결실체가 약정의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를 보유하는 것이 아니라 약정의 순자산에 대한권리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입니다.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지분은 최초에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원가로 인식하고, 취득 후에는 지분법을 사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즉, 취득일 이후에 발생한 피투자자의 당기순손익 및 기타포괄손익 중 연결실체의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장부금액에 가감하고, 피투자자에게 받은 분배액은 투자지분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⑥ 내부거래제거연결실체 내의 거래, 이와 관련된 잔액, 수익과 비용, 미실현손익은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모두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연결실체는 지분법피투자기업과의 거래에서 발생한 미실현이익 중 연결실체의 몫은 제거하고 있으며, 미실현손실은 자산손상의 증거가 없다면 미실현이익과 동일한 방식으로 제거하고 있습니다.⑦ 동일지배하 사업결합동일지배하에 있는 기업실체나 사업에 대한 결합은 취득한 자산과 인수한 부채를 최상위지배기업의 연결재무제표 상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이전대가와 취득한 순자산 장부금액의 차액을 자본잉여금에서 가감하고 있습니다.
(3) 현금및현금성자산
연결실체는 보유현금과 요구불예금, 유동성이 매우 높고 확정된 금액의 현금으로 전환이 용이하고 가치변동의 위험이 경미한 단기 투자자산을 현금및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하고 있으나,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4) 재고자산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이동평균법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전환원가 중 고정제조간접원가는 생산설비의 정상조업도에 기초하여 배부하고 있습니다. 다만, 미착품은 개별법에 의한 취득원가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판매에 따른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을 매출원가로인식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5) 비파생금융자산① 인식 및 최초 측정매출채권과 발행 채무증권은 발행되는 시점에 최초로 인식됩니다. 다른 금융상품과 금융부채는 연결실체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인식됩니다.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가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해당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은 최초에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
② 분류 및 후속측정ⅰ) 금융자산: 분류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지분상품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합니다.
금융자산은 연결실체가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지 않는 한 최초 인식 후에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 경우 영향 받는 모든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의 변경 이후 첫 번째 보고기간의 첫 번째 날에 재분류됩니다.
금융자산이 다음 두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보유합니다.-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채무상품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합니다.-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단기매매를 위해 보유하는 것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 시에 연결실체는 투자자산의 공정가치의 후속적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다만, 한번 선택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투자자산별로 이루어집니다.
상기에서 설명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모든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은 모든 파생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주석 27참조). 최초 인식시점에 연결실체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지정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ⅱ) 금융자산: 사업모형연결실체는 사업이 관리되는 방식과 경영진에게 정보가 제공되는 방식을 가장 잘 반영하기 때문에 금융자산의 포트폴리오 수준에서 보유되는 사업모형의 목적을 평가합니다. 그러한 정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
- 포트폴리오에 대해 명시된 회계정책과 목적 및 실제 이러한 정책의 운영. 여기에는계약상 이자수익의 획득, 특정 이자수익률 수준의 유지, 금융자산을 조달하는 부채의듀레이션과 해당 금융자산의 듀레이션의 일치 및 자산의 매도를 통한 기대현금흐름의 유출 또는 실현하는 것에 중점을 둔 경영진의 전략을 포함함-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를 평가하고, 그 평가내용을 주요 경영진에게 보고하는 방식- 사업모형(그리고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과 그 위험을 관리하는 방식- 경영진에 대한 보상방식(예: 관리하는 자산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 아니면 수취하는 계약상 현금흐름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 과거기간 금융자산의 매도의 빈도, 금액, 시기, 이유, 미래의 매도활동에 대한 예상이러한 목적을 위해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거래에서 제3자에게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는 매도로 간주되지 않습니다.단기매매의 정의를 충족하거나 포트폴리오의 성과가 공정가치 기준으로 평가되는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ⅲ) 금융자산: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이루어져 있는지에 대한 평가원금은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의 공정가치로 정의됩니다. 이자는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대가, 특정기간에 원금 잔액과 관련된 신용위험에 대한 대가, 그밖에 기본적인 대여위험과 원가에 대한 대가(예: 유동성위험과 운영원가)뿐만 아니라 이윤으로구성됩니다.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에 대한 지급만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평가할 때, 연결실체는 해당 상품의 계약조건을 고려합니다. 금융자산이 계약상 현금흐름의 시기나 금액을 변경시키는 계약조건을 포함하고 있다면, 그 계약조건 때문에 해당 금융상품의 존속기간에 걸쳐 생길 수 있는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이를 평가할 때 연결실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 현금흐름의 금액이나 시기를 변경시키는 조건부 상황
- 변동 이자율 특성을 포함하여 계약상 액면 이자율을 조정하는 조항- 중도상환특성과 만기연장특성- 특정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에 대한 연결실체의 청구권을 제한하는 계약조건(예: 비소구특징)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미상환된 원금과 잔여원금에 대한 이자를 나타내고, 계약의 조기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을 포함하고 있다면, 조기상환특성은 특정일에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조건과 일치합니다.또한, 계약상 액면금액을 유의적으로 할인하거나 할증하여 취득한 금융자산에 대해서,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계약상 액면금액과 계약상 이자 발생액(그러나 미지급된)을 나타내며 (이 경우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이 포함될 수있는), 중도상환특성이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해당 특성의 공정가치가 경미한 경우에는 이러한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합니다.
ⅳ) 금융자산: 후속측정과 손익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 혹은 배당금수익을 포함한 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그러나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된 파생상품에 대해서는 주석 27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는 손상차손에 의해 감소됩니다.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및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채무상품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수익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되고,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시의 손익은 기타포괄손익누계액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지분상품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배당금은 명확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
③ 금융자산의 제거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한 경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계약상 권리를 양도하고 이전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실질적으로 이전한 경우, 또는 연결실체가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대부분을 보유 또는 이전하지 아니하고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 금융자산을 제거합니다.연결실체가 연결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를 하였지만, 이전되는 자산의 소유에 따른 대부분의 위험과 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전된 자산을 제거하지 않습니다.
④ 상계연결실체는 연결실체가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현재 갖고 있고,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연결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
(6) 파생금융상품파생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후속적으로 매 보고기간 말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각각 아래와 같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1) 위험회피회계연결실체는 이자율위험과 환율위험 등을 회피하기 위하여 통화선도, 이자율스왑 등의 파생금융상품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회피대상위험으로인한자산 또는 부채,확정계약의 공정가치의 변동(공정가치위험회피), 발생가능성이 매우 높은 예상거래 또는 확정거래의 환율변동위험(현금흐름위험회피)을 회피하기위하여일부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지정하고있습니다.연결실체는 위험회피관계의 개시시점에 위험회피관계, 위험관리목적과 위험회피전략을 공식적으로 지정하고 문서화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문서에는 위험회피수단, 위험회피대상항목 및 위험회피관계의 개시시점과 그 후속기간에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또는 현금흐름의 변동을 위험회피수단이 상쇄하는 효과를 평가하는 방법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① 공정가치위험회피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변동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수단의 공정가치변동과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변동은 위험회피대상항목과 관련된 포괄손익계산서의 같은 항목에 인식됩니다. 다만,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지분상품에 대한 위험회피의 경우에는 위험회피대상항목 및 위험회피수단의 공정가치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는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청산 또는 행사되거나 공정가치 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을 경우 전진적으로 중단합니다.
② 현금흐름위험회피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분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자본으로 처리하며, 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는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청산 또는 행사되거나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을 경우 전진적으로 중단합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중단시점에서 자본으로 인식한 파생상품의 누적평가손익은 향후 예상거래가 발생하는 보고기간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예상거래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 예상되는 경우에는 자본으로 인식한파생상품의 누적평가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 내재파생상품
내재파생상품은 주계약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도와 밀접한 관련성이 없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의 별도의 상품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는 경우, 복합금융상품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이 아니라면 내재파생상품을 주계약과 분리하여 별도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주계약과 분리한 내재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3) 기타 파생상품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어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파생상품을 제외한 모든 파생상품은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7) 금융자산의 손상1) 금융상품과 계약자산연결실체는 다음 자산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해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 정의된 계약자산
연결실체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되는 다음의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 보고기간말에 신용이 위험이 낮다고 결정된 채무증권-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즉,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 동안에 걸쳐 발생할 채무불이행 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기타 채무증권과 은행예금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됩니다.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판단할 때와 기대신용손실을 추정할 때, 연결실체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고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고려합니다. 여기에는 미래지향적인 정보를 포함하여 연결실체의 과거 경험과 알려진 신용평가에 근거한 질적, 양적인 정보 및 분석이 포함됩니다.
연결실체는 다음과 같은 경우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했다고 고려합니다.
- 연결실체가 소구활동을 하지 않으면, 채무자가 연결실체에게 신용의무를 완전하게 이행하지 않을 것 같은 경우- 금융자산의 연체일수가 유의적으로 증가하는 경우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입니다.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이내(또는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이 12개월 보다 적은 경우 더 짧은 기간)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을 나타내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입니다.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할 때 고려하는 가장 긴 기간은 연결실체가 신용위험에 노출되는 최장 계약기간입니다.2) 기대신용손실의 측정기대신용손실은 신용손실의 확률가중추정치입니다. 신용손실은 모든 현금부족액(즉,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의 차이)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해당 금융자산의 유효이자율로 할인됩니다.3)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매 보고기간말에, 연결실체는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증권의 신용이 손상되었는지 평가합니다.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은 신용이 손상된 것입니다.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과 같은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합니다.-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 채무불이행이나 연체와 같은 계약 위반-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이나 계약상 이유로 당초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 차입자의 파산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 재무적 어려움으로 인해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 소멸
4) 재무상태표 상 신용손실충당금의 표시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 및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직접 차감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서는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는 대신에 손실충당금을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합니다. 계약자산을 포함한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과 관련된 손상차손은 중요성을 고려하여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서 별도로 표시하지 않고 '판매비와관리비' 또는 '기타영업외비용'에 표시하였습니다. 기타 금융자산에 대한 손상차손은 중요성을 고려하여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별도로 표시하지 않고 '금융비용'에 표시하였습니다.
5) 제각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전체 또는 일부의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있는지에 대해 개별적으로 평가하고,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 해당 자산을 제거합니다. 연결실체는 제각한 금액이 유의적으로 회수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각된 금융자산은 만기가 된 금액에 대한 연결실체의 회수 절차에 따라 회수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8)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에는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 및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가가 포함됩니다.토지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으며, 토지는 최초 인식 후에 재평가일의 공정가치에서 이후의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재평가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재평가는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장부금액이 공정가치와 중요하게 차이가 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그 외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아래에 제시된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해당 자산에 내재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 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 원가와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고 유형자산처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와 전기의 추정내용연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 구 분 | 추정내용연수 | 구 분 | 추정내용연수 |
|---|---|---|---|
| 건물 | 25~50년 | 선박 | 15, 25년 |
| 구축물 | 20~45년 | 차량운반구 | 5~14년 |
| 기계장치 | 5~45년 | 공기구비품 | 3~20년 |
| 중기 | 8~19년 | 기타의유형자산 | 3~13년 |
연결실체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을 재검토하고 재검토 결과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9) 무형자산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할 때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 사용 가능한 시점부터 잔존가치를 영("0")으로 하여 아래의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당해 무형자산의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고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 구 분 | 추정내용연수 | 구 분 | 추정내용연수 |
|---|---|---|---|
| 개발비 | 5년 | 산업재산권 | 4~10년 |
| 기타무형자산 | 3~50년 | 회원권, 상표권, 영업권 | 비한정 |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가 계속하여 정당한 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① 연구 및 개발
연구 또는 내부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 대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발단계의 지출은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 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와 능력 및 필요한 자원의 입수가능성, 무형자산의 미래 경제적 효익을 모두 제시할 수 있고,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기타 개발 관련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후속지출
후속지출은 관련되는 특정자산에 속하는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증가하는 경우에만 자본화하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영업권 및 상표명 등을 포함한 다른 지출들은 발생 즉시 비용화하고 있습니다.
(10) 정부보조금
정부보조금은 연결실체가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을 준수하고 그 보조금을 수취하는 것에 대해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인식하고 있습니다. 자산관련 보조금의 경우, 연결실체는 비유동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사용해야 한다는 기본조건이 부과된 정부보조금을 수령하고 있으며,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계산할 때, 정부보조금을 차감하고 감가상각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수익관련 보조금의 경우, 연결실체는 정부보조금을 정부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 원가를 비용으로 인식하는 기간에 걸쳐 관련 비용에서 차감하는 방법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1) 투자부동산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 또는 두 가지 모두를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기와 전기의 추정내용연수는 다음과 같으며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 구 분 | 추정내용연수 |
|---|---|
| 건물 | 25~50년 |
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12) 비금융자산의 손상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하는 계약자산과 계약을 체결하거나 이행하기 위해 든 원가에서 생기는 자산, 종업원급여에서 발생한 자산, 재고자산, 이연법인세자산 및 매각예정으로 분류되는 비유동자산을 제외한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매 보고기간 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며, 만약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단,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 및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별로, 또는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사용가치와 순공정가치 중 큰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사용가치는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을 화폐의 시간가치 및 미래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조정되지 아니한 자산의 특유위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적절한 할인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며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에 배분합니다. 현금창출단위에 대한 손상차손은 우선, 현금창출단위에 배분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그 다음 현금창출단위에 속하는 다른 자산 각각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후속기간에 환입할 수 없습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해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만 환입합니다. 손상차손환입으로 증가된 장부금액은 과거에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감가상각 또는 상각 후 잔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13) 리스연결실체는 계약에서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이전하게 하는지를 고려하여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자체가 리스인지,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합니다.1) 리스이용자로서의 회계처리연결실체는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를 제외한 모든 리스에 대하여 하나의 인식과 측정 접근법을 적용합니다. 연결실체는 리스료 지급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와 기초자산의 사용권을 나타내는 사용권자산을 인식합니다.① 사용권자산연결실체는 리스개시일(즉, 기초자산이 사용가능한 시점)에 사용권자산을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후속 측정 시 원가모형을 적용하였습니다. 원가모형을 적용하기 위하여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고, 리스부채의 재측정에 따른 조정을 반영합니다. 사용권자산의 원가는 인식된 리스부채 금액, 최초 직접원가, 그리고 받은 리스 인센티브를 차감한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를 포함합니다. 사용권자산은 리스기간과 자산의 추정된 내용연수 중 짧은 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감가상각됩니다.리스기간 종료시점에 연결실체에 기초자산의 소유권이 이전되는 경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연결실체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임이 반영되는 경우, 감가상각은 자산의 기초자산의 추정된 내용연수를 사용하여 계산됩니다.사용권자산도 손상의 대상이 되며 주석 4.(12) 비금융자산의 손상에 대한 회계정책에서 설명하였습니다. ② 리스부채리스개시일에, 연결실체는 리스기간에 걸쳐 지급될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리스부채를 측정합니다. 리스료는 고정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를 포함하고, 받을 리스 인센티브는 차감),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및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구성됩니다. 리스료는 또한 연결실체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과 리스기간이 연결실체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을 포함합니다.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가 아닌 변동리스료는(재고자산을 생산하는데 발생된 것이 아니라면) 리스료 발생을 유발하는 사건 또는 조건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합니다.연결실체는 리스료의 현재가치를 계산할 때,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기 때문에 리스개시일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리스개시일 이후 리스부채 금액은 이자를 반영하여 증가하고 지급한 리스료를 반영하여 감소합니다. 또한,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은 리스기간의 변경, 리스료의 변경(예를 들어, 리스료를 산정할 때 사용한 지수나 요율의 변동으로 생기는 미래 리스료의 변동) 또는 기초자산을 매수하는 선택권 평가에 변동이 있는 경우 재측정됩니다.③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연결실체는 기계장치와 공기구비품의 리스에 단기리스(즉, 이러한 리스는 리스기간이 리스개시일로부터 12개월 이하이고 매수선택권을 포함하지 않음)에 대한 인식 면제 규정을 적용합니다. 또한 연결실체는 소액자산으로 간주되는 사무용품의 리스에 소액자산 리스에 대한 인식 면제 규정을 적용합니다. 단기리스와 소액자산 리스에 대한 리스료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으로 인식합니다.2) 리스제공자로서의 회계처리연결실체는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 않는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리스료 수익은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으로 인식하며, 영업 성격에 따라 손익계산서에서 매출에 포함됩니다. 운용리스 체결과정에서 부담하는 리스개설 직접원가를 기초자산의 장부금액에 더하고 리스료 수익과 같은 기준으로 리스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조건부 임대료는 임대료를 수취하는 시점에 매출로 인식합니다.
(14) 계약자산 및 계약부채
연결실체는 고객이 대가를 지급하기 전이나 지급기일 전에 연결실체가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의 이전을 수행하는 경우에, 그 계약에 대해 수취채권으로 표시한 금액이 있다면 이를 제외하고 계약자산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계약자산은 연결실체가 고객에게 이전한 재화나 용역에 대해 그 대가를 받을 권리입니다.
연결실체가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기 전에 고객이 대가를 지급하거나 연결실체가 대가(금액)를 받을 무조건적인 권리(수취채권)를 갖고 있는 경우에 연결실체는 지급받은 때나 지급받기로 한 때(둘 중 이른시기)에 그 계약을 계약부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계약부채는 연결실체가 고객에게서 받은 대가 또는 지급받을 권리가 있는 대가(금액)에 상응하여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여야 하는 연결실체의 의무입니다. 연결실체는 한 계약에서 발생한 계약자산과 계약부채는 상계하여 순액으로 연결재무상태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계약상 의무 이행에 필요한 회피 불가능 원가가 그 계약에서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제적 효익을 초과하는 계약(손실부담계약)에서 예상되는 손실은 (유동성)충당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5) 매각예정비유동자산비유동자산 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장부금액이 계속 사용이 아닌 매각거래를 통하여 주로 회수될 것으로 예상된다면 이를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은 당해 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이 현재의 상태로 즉시 매각가능하여야 하며 매각될 가능성이 매우 높을 때에만 충족된 것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을 매각예정으로 최초 분류하기 직전에 해당 자산(또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순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최초 분류시 손상이 인식된 자산의 순공정가치가 하락하면 손상차손을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순공정가치가 증가하면 과거에 인식하였던 손상차손누계액을 한도로 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유동자산이 매각예정으로 분류되거나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처분자산집단의 일부인 경우에는 그 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16) 차입원가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제조와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으며, 기타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가 될 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말합니다. 금융자산과 단기간 내에 제조되거나 다른 방법으로 생산되는 재고자산은 적격자산에 해당되지 아니하며, 취득시점에 의도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있는 자산인 경우에도 적격자산에 해당되지 아니합니다. 또한, 건조 중인 선박 등의 도급공사계약은 적격자산의 정의를 충족하지 않으므로 금융원가를 금융비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정하여 차입한 자금에 한하여, 보고기간 동안 그 차입금으로부터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에서 당해 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생긴 투자수익을 차감한 금액을 자본화가능차입원가로 결정하며, 일반적인 목적으로 자금을 차입하고 이를 적격자산의 취득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에 한하여 당해 자산 관련 지출액에 자본화이자율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자본화가능차입원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자본화이자율은 보고기간 동안 차입한 자금(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특정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 제외)으로부터 발생된 차입원가를 가중평균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 동안 자본화한 차입원가는 당해 기간동안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한편, 당기와 전기 중 자본화한 차입원가는 없습니다.
(17) 비파생금융부채연결실체는 계약상 내용의 실질과 금융부채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연결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①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되거나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한 금융부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최초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연결실체 자체의 신용위험 변동에 따른 공정가치의 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면 그 금액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것 보다 당기손익의 회계불일치를 일으키거나 확대하는 경우 해당 공정가치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기타금융부채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부채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합니다.
③ 금융부채의 제거연결실체는 금융부채의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금융부채의 계약조건이 변경되어 현금흐름이 실질적으로 달라진 경우 기존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계약에 근거하여 새로운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금융부채의 제거 시에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양도한 비현금자산이나 부담한 부채를 포함)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18) 종업원급여
① 단기종업원급여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근무용역이 제공된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기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② 기타장기종업원급여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말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되지 않을 기타장기종업원급여는 당기와 과거기간에 제공한 근무용역의 대가로 획득한 미래의 급여액을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재측정에 따른 변동은 발생한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③ 퇴직급여: 확정기여제도
확정기여제도와 관련하여 일정기간 종업원이 근무용역을 제공하였을 때에는 그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확정기여제도에 납부해야 할 기여금에 대하여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납부해야 할 기여금은 이미 납부한 기여금을 차감한 후 부채(미지급비용)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납부한 기여금이 보고기간 말 이전에 제공된 근무용역에 대해 납부하여야 하는 기여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기여금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자산(선급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④ 퇴직급여: 확정급여제도
보고기간 말 현재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확정급여부채는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확정급여부채는 매년 독립적인 계리사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산출된 순액이 자산일 경우,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 효익의 현재가치를 한도로 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보험수리적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연결실체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를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연차보고기간 초에 결정된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되며 보고기간 동안 기여금 납부와 급여지급으로 인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변동을 고려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순이자비용과 기타비용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하는 경우, 과거근무에 대한 효익의 변동이나 축소에 따른 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확정급여제도의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정산으로 인한 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⑤ 해고급여
연결실체가 통상적인 퇴직시점 이전에 종업원을 해고할 것을 현실적인 철회가능성이없이 명시적으로 확약하거나, 연결실체가 종업원에게 명예퇴직에 대한 해고급여를 제안하고 종업원이 자발적으로 제안을 수락하는 경우 해고급여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에게 자발적 명예퇴직을 제안하는 경우에는 제안을 수락할 것으로 기대되는 종업원의 수에 기초하여 해고급여를 측정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있습니다. 해고급여의 지급기일이 보고기간 후 12개월이 지난 후에 도래하는 경우에는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19) 충당부채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존재하는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의무를 보고기간 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 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 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① 하자보수충당부채연결실체는 공사에 대한 하자보수가 예상되는 경우에는 과거의 하자보수경험에 따른일정금액을 하자보수충당부채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② 판매충당부채연결실체는 출고한 제품과 관련하여 보증수리기간내의 경상적인 부품수리 등에 충당하기 위하여 판매보증충당부채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③ 공사손실충당부채손실부담계약에 대한 충당부채는 계약상 의무에 따라 발생하는 회피 불가능한 원가가 당해 회계연도 계약에 의하여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는 효익을 초과하는 경우, 계약을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원가와 계약을 이행하지 못하였을 때 지급하여야 할 보상금 또는 위약금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 인식 전에 당해 계약을 이행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자산에서 발생한 손상차손을 먼저 인식하고 있습니다.④ 기타충당부채연결실체는 공표된 환경정책 및 적절한 법적 요구사항에 따라 오염에 복원되는 비용과 공사이행보증으로 인한 의제의무 등을 기타충당부채로 설정하고 있습니다.충당부채는 최초 인식과 관련 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20) 온실가스 배출권연결실체는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발생되는 온실가스 배출권 및 배출부채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① 온실가스 배출권온실가스 배출권은 정부에서 무상으로 할당받은 배출권과 매입 배출권으로 구성됩니다. 배출권은 매입원가에 취득에 직접 관련되어 있고 정상적으로 발생하는 그 밖의 원가를 가산하여 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유하는 배출권은 무형자산으로, 단기간의 매매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배출권은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으로 분류된 배출권은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으며, 단기간의 매매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배출권은 취득 후 매 보고기간말에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온실가스 배출권은 정부에 제출하거나 매각하거나 사용할 수 없게 되어 더 이상 미래경제적효익이 예상되지 않을 때 제거하고 있습니다.
② 배출부채배출부채는 온실가스를 배출하여 정부에 배출권을 제출해야 하는 현재의무로서, 해당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고,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배출부채는 정부에 제출할 해당 이행연도 분으로 보유한 배출권의 장부금액과 보유 배출권 수량을 초과하는 배출량에 대한 의무를 이행하는 데에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출을 더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배출부채는 정부에 제출할 때 제거하고 있습니다.연결실체는 2015년부터 배출권 할당 및 거래 제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2021년부터 2025년 까지가 하나의 계획기간이며 연결실체가 계획기간 중 부여받을 것으로 예상하는 무상할당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톤) | ||||||
|---|---|---|---|---|---|---|
| 구 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025년 | 합 계 |
| --- | --- | --- | --- | --- | --- | --- |
| 무상할당 배출권 | 933,899 | 941,442 | 941,442 | 932,624 | 932,624 | 4,682,031 |
당기말 현재 담보로 제공한 배출권은 없으며, 당기 중 배출한 온실가스 배출 추정량은 1,005,285톤으로, 연결실체 내 일부 종속기업의 온실가스 배출 추정량이 무상으로 받은 배출수량을 초과하여 배출추정량 28,438톤에 해당하는 455백만원을 배출부채로 인식하였습니다(주석 26 참조).
당기 및 전기 중 배출권 증감 내용 및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톤, 백만원) | ||||
|---|---|---|---|---|
| 구 분 | 당기(*1) | 전기 | ||
| --- | --- | --- | --- | --- |
| 수 량 | 장부금액 | 수 량 | 장부금액 | |
| --- | --- | --- | --- | --- |
| 기초 | 152,133 | - | 256,254 | - |
| 무상할당 | 941,442 | - | 933,899 | - |
| 매입(매각) | (28,486) | - | (69,547) | - |
| 정부제출 | - | - | (968,473) | - |
| 배출추정량 | (1,005,280) | - | - | - |
| 차입(이월) | (56,972) | - | (152,133) | - |
| 기타(*2) | (11,063) | - | - | - |
| 기말 | (8,226) | - | - | - |
(*1) 당기의 정부제출, 매입(매각), 차입(이월) 및 당기말 수량은 차기에 확정됩니다.(*2)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제17조 및 시행령 제22조에 따른 배출권 할당 취소분입니다.
(21) 외화① 외화거래
연결실체를 구성하는 개별기업들의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그 기업의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와 해외사업장순투자 환산차이 또는 현금흐름위험회피로 지정된 금융부채에서 발생한 환산차이를 제외한 화폐성항목의 환산으로 인해 발생한 외환차이는 모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해외사업장
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가 연결실체의 표시통화와 다른 경우에는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를 다음의 방법으로 표시통화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가 초인플레이션 경제의 통화가 아닌 경우 재무상태표(비교표시하는 재무상태표 포함)의 자산과 부채는 해당 보고기간 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포괄손익계산서(비교표시하는 포괄손익계산서 포함)의 수익과 비용은 해당 거래일의환율로 환산하고, 환산에서 생기는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해외사업장의 취득으로 생기는 영업권과 자산ㆍ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공정가치 조정액은 해외사업장의 자산ㆍ부채로 보아 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로 표시하고, 해외사업장의 다른 자산ㆍ부채와 함께 마감환율을 적용하여 원화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해외사업장을 처분하는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과 별도의 자본항목으로 인식한 해외사업장 관련 외환차이의 누계액은 해외사업장의 처분손익을 인식하는 시점에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종속기업을 일부 처분 시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된 외환차이의 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을 그 해외사업장의 비지배지분으로 재귀속시키며, 이 외의 경우에는 해외사업장을 일부 처분한 때에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된 외환차이의 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만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③ 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의 환산
해외사업장으로부터 수취하거나 해외사업장에 지급할 화폐성항목 중에서 예측할 수 있는 미래에 결제할 계획이 없고 결제될 가능성이 낮은 항목은 그 해외사업장에 대한순투자의 일부로 보아 연결재무제표에서 외환차이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관련 순투자의 처분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22) 납입자본
① 지분상품보통주는 자본으로 분류하며 자본거래에 직접 관련되어 발생하는 증분원가는 세금효과를 반영한 순액으로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자기 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에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기주식의 과목으로 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지배기업 또는 연결실체 내의 다른 기업이 자기주식을 취득하여 보유하는 경우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신종자본증권연결실체는 자본증권의 계약조건의 실질에 따라 자본증권을 금융부채 또는 지분상품으로 분류합니다. 연결실체가 계약상 의무를 결제하기 위한 현금 등 금융자산의 인도를 회피할 수 있는 무조건적인 권리를 가지고 있는 신종자본증권의 경우 지분상품으로 분류하여 자본의 일부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23) 주식기준보상
연결실체는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대가로 종업원에게 주식이나 주식선택권을 부여하는 주식결제형 주식보상거래에 대하여,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 또는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다면 부여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를 간접측정하고 그 금액을 가득기간 동안에 종업원급여비용과 자본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식선택권의 가득조건이 용역제공조건 또는 시장조건이 아닌 가득조건인 경우에는 궁극적으로 가득되는 주식선택권의 실제수량에 기초하여 결정되도록 인식된 종업원비용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대가로 현금을 지급하는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경우에는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과 그 대가로 부담하는 부채를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가득기간동안 종업원급여비용과 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채가 결제될 때까지 매 보고기간 말과 최종결제일에 부채의 공정가치를 재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액은 급여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4)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하에서 수익은 고객과의 계약에서 약속된 대가를 기초로 측정됩니다. 연결실체는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에 대한 통제가 이전될 때 수익을 인식합니다. 통제는 한 시점 또는 기간에 걸쳐 이전되며 판단이 필요합니다.- 거래가격의 산정고객으로부터 수령한 선수금 등과 관련하여 유의적인 금융효익이 고객이나 기업에 제공되는 경우에는 화폐의 시간가치가 미치는 영향을 거래가격에 반영합니다. 다만,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를 이전하는 시점과 고객이 그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는 시점 간의 기간이 1년 이내일 것이라고 예상되는 경우 유의적인 금융요소의 영향을 반영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합니다.- 수행의무의 식별고객과의 계약에서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검토하여 고객에게 구별되는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기로 한 약속은 별도의 수행의무로 식별하나, 일부 주문변경이 계약의 맥락에서 구별되지 않는 경우 수행의무를 분리하지 않습니다.
① 재화나 용역의 특성 및 수행의무 이행시기연결실체는 상선과 특수선을 건조하는 조선부문과 해양 유전 및 가스전 생산설비와 육상 화공플랜트를 제작설치하는 해양플랜트부문, 선박용 엔진 및 발전설비 제품을 생산하는 엔진부문, 태양광 모듈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제품을 제조ㆍ 판매ㆍ설치하는 그린에너지부문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조선부문은 발주처로부터 수주한 선박을 건조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계약체결일로부터 공사완료일까지 최소 1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됩니다. 고객에게 제시받은 조건에 따라 맞춤 제작되고 있는 수주산업의 특성상 연결실체 자체에는 대체 용도가 없고, 또한 고객이나 다른 당사자의 사유로 계약을 종료하는 경우 이미 진행을 완료한 부분에 대해서는 투입한 원가 및 예상 이익을 청구할 수 있으며, 계약서상 절차에 따라 해당 자산을 재판매 후 부족한 금액을 청구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연결실체가 수행하여 만든 자산이 연결실체 자체에는 대체용도가 없고 지금까지 수행을 완료한 부분에 대하여 집행 가능한 지급청구권이 연결실체에 있는 경우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로 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합니다.
수행의무를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경우에는 재화나 용역에 대한 통제를 고객에게 이전할 때 연결실체의 수행정도를 나타내는 진행률 측정방법에 따라 이행시기를 결정합니다. 만약 수행정도를 합리적으로 측정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발생원가의 범위 내에서 수행 정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조선부문은 설계와 원재료 구매, 생산, 시운전 등을 제공하는 계약으로써 건조공정이매우 다양하여 과다한 원가를 들이지 않고는 산출법을 적용하기 위한 정보를 얻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수행의무의 이행에 예상되는 총투입물 대비 수행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기업의 투입물에 기초하여 수익을 인식하는 투입법이 연결실체의 수행정도를 충실하게 나타낼 수 있다고 보아 원가를 투입하는 시점을 이행시기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해양플랜트부문은 조선부문과 유사한 장치산업이지만, 상대적으로 요구되는 설비의사양이 설치 지역 및 원유 또는 가스의 생산 조건 등에 따라 복잡하고 방대하여 제작및 공사 기간이 길고, 공사 금액도 큰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고객의 요구에 따라 맞춤 제작하는 수주산업으로서 다음과 같은 특성을 지니고 있음에 따라 회사는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에 대해 투입법을 이용하여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① 회사가 수행하여 만들어지거나 가치가 높아지는 대로 고객이 통제하는 자산을 회사가 만들거나 그 자산 가치를 높이는 경우② 회사가 수행하여 만든 자산이 회사 자체에는 대체 용도가 없고, 지금까지 의무수행을 완료한 부분에 대해 집행 가능한 지급청구권이 회사에 있는 경우수행의무를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경우에는 재화나 용역에 대한 통제를 고객에게 이전할 때 연결실체의 수행정도를 나타내는 진행률 측정방법에 따라 이행시기를 결정합니다. 만약 수행정도를 합리적으로 측정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발생원가의 범위 내에서 수행 정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해양플랜트부문은 설계와 원재료 구매, 생산, 시운전 등을 제공하는 계약으로써 건조공정이 매우 다양하여 과다한 원가를 들이지 않고는 산출법을 적용하기 위한 정보를 얻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투입법이 연결실체의 수행정도를 충실하게 나타낼 수 있다고 보아 원가를 투입하는 시점을 이행시기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엔진부문은 선박의 추진용/발전용 엔진을 주요 제품으로 하여 선박용 재화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계약의 경우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에 해당하지 않아한 시점에 이행되는 것으로 보아 수익을 인식합니다. 수행의무 이행시기는 연결실체가 보유한 자산이 고객에게 이전되어 고객의 통제를 받는 시기이며, 지급청구권, 소유권, 물리적 점유, 유의적인 위험과 보상의 이전, 고객의 인수여부를 통제 이전의 지표로 하여 수행의무 이행시기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수출의 경우 주로 CIF, FOB와 같은 조건으로 이전되며, 국내 매출의 경우 고객에게 물리적으로 이전되는 시기에 수행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판단합니다.
그린에너지부문은 신재생에너지 관련 태양광모듈, 인버터, ESS 등의 제품을 제조ㆍ 판매하고 있습니다. 해당 부문의 매출유형은 크게 단일 수행의무로 구성된 표준품 공급계약, 하나의 계약 내에 여러가지 제품과 용역을 공급하는 다수의 구별되는 수행의무를 포함하는 복합요소 수주계약으로 분류됩니다. 수주계약은 고객에게 제시받은 조건에 따라 맞춤 제작되고 있는 특성상 기업 자체에는 대체 용도가 없으며, 고객이나 다른 당사자의 사유로 계약을 종료하는 경우 이미 진행을 완료한 부분에 대해서는 투입한 원가 및 예상 이익을 청구할 수 있다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는 계약의 경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기간에 걸쳐 수익을인식합니다.
일반적인 판매계약의 경우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에 해당하지 않아 한 시점에 이행되는 수행의무로 보아 수익을 인식하며, 수행의무를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계약의 경우에는 재화나 용역에 대한 통제를 고객에게 이전할 때 해당 부문의 수행정도를 나타내는 진행률 측정방법에 따라 이행시기를 결정합니다. 만약 수행정도를 합리적으로 측정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발생원가의 범위 내에서 수행 정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수행의무 이행시기는 해당 부문이 보유한 자산이 고객에게 이전되어 고객의 통제를 받는 시기이며, 지급청구권, 소유권, 물리적 점유, 유의적인 위험과 보상의 이전, 고객의 인수여부를 통제 이전의 지표로 하여 수행의무 이행시기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수출의 경우 주로 CIF, FOB, DDP와 같은 조건으로 이전되며 국내 매출의 경우 고객에게 물리적으로 이전되는 시기에 수행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판단합니다.
수주계약은 구성품들의 납품, 설치, 시운전 등을 제공하는 계약으로써 공정이 매우 다양하여 과다한 원가를 들이지 않고는 산출법을 적용하기 위한 정보를 얻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투입법이 기업의 수행정도를 충실하게 나타낼 수 있다고 보아 원가를 투입하는 시점을 이행시기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② 유의적인 지급조건
조선부문은 건조 단계별로 수금하며 일반적인 상선의 수금시점은 계약, Steel Cutting, Keel Laying, Launching, Delivery 등으로 나누어지며, 특히 선박의 인도시점에 계약가의 상당부분을 수금하는 Heavy Tail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특수선은 '방위산업에 관한 착수금 및 중도금 지급규칙'에 따라 청구일로부터 180일 이내의 지출이 계획된 자금에 한하여 최대 6개월 가량에 해당하는 대금을 선수하게 됩니다.해양플랜트부문은 선수금, 기성고 및 Milestone 달성금, 성능유보금 등으로 공사의 진행정도에 따라 수금 청구하고 있으며, 엔진기계부문은 계약서에 명시된 수금조건에 따라 선수금, 중도금, 잔금으로 구분하여 수취하고 있습니다.
그린에너지 부문은 표준품 공급계약의 경우 일반적으로 청구일로부터 60일에서 180일 이내에 대금을 수취하고 있으며, 설치계약의 경우에는 진행정도에 따라 수금 청구하며, 복합요소 수주계약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선수금, 중도금, 잔금 등으로 구분하여 수취하고 있습니다.
지급조건에 따라 연결실체가 고객으로부터 재화나 용역에 대한 대가를 지급받는 시점과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할 것으로 예상하는 시점 간의 차이가 발생하면 화폐의 시간가치가 미치는 영향을 반영하여 약속된 대가를 조정하는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③ 보증의 성격 및 기간조선부문은 일반적으로 선종에 따라 Delivery 시점으로부터 12개월 또는 24개월의 보증을 제공합니다. 해양플랜트부문은 각 공사별 목적물의 성격과 계약 조건에 따라 개별적인 보증 기간을 제공합니다. 엔진부문은 일반적으로 납품 후 24개월 또는 선박 인도 후 12개월 중 선도래일을 보증기간으로 제공하며, 그린에너지 부문은 제품 납품 후 12년 정도의 보증을 제공합니다. 이는 동종업체의 통상적인 보증기간과 유사합니다. 대개 일정기간 부여된 보증 기간이 지나면 유상AS로 전환됩니다. 제공되는 보증은 합의된 규격에 제품이 부합한다는 확신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별도의 수행의무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④ 거래가격 산정방법, 변동대가의 추정, 투입변수, 정보
조선부문과 해양플랜트부문, 그린에너지부문의 표준품 공급계약의 경우 단일의 수행의무가 존재하므로 거래가격의 배분을 위해 개별판매가격을 추정할 필요는 없으나, 엔진부문의 경우 고객에게 설치 및 Supervision 등 별도의 용역을 제공하는 경우 계약 내에서 구별되는 의무가 존재하며, 그린에너지부문의 복합요소 수주계약의 경우에는 하나의 계약 내에 여러가지 제품과 용역을 공급하는 다수의 구별되는 수행의무를 포함하고 있어 이러한 각각의 수행의무에 거래가격을 배분하고 있습니다.거래가격을 배분 시 개별판매가격을 기준으로 배분하며 개별판매가격이 시장에 존재하지 않는 경우 수행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예상되는 원가를 예측하고 여기에 적절한 이윤을 더하는 예상원가이윤가산접근법을 통해 별도로 구분되는 수행의무에 총 계약금액을 배분하여 거래가격을 산정하고 있습니다.
조선 또는 해양플랜트부문 발주처의 요구로 발생하는 설계변경 및 추가 작업에 의한공사변경과 납기지연 및 조건미달을 이유로 하는 지연배상금 등으로 인하여 고객에게서 받을 대가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공사변경의 경우 이미 인식한 누적 수익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되돌리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금액까지만 변동대가를 거래가격에 포함하며 지연배상금의 경우 연결실체는 계약조건에 의하여 발생된 예상금액을 계약가에서 차감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25) 금융수익과 비용
연결실체의 금융수익과 금융비용은 다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자수익- 이자비용- 배당금수익-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자산의 처분에서 발생하는 순손익-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순손익-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에 대한 외환손익- 상각후원가 혹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자산에서 발생하는 손상차손(혹은 손상차손환입)- 사업결합에서 피취득자에 대한 기존 지분의 공정가치에 대한 재측정이익- 금융부채로 분류된 조건부대가에 대한 공정가치손실- 당기손익으로 인식된 위험회피의 비효과적인 부분- 차입부채에 대한 이자율위험과 환위험의 현금흐름 위험회피회계에서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재분류된 순손익(주석 27참조)
이자수익 혹은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였습니다. 배당금 수익은연결실체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인식합니다.유효이자율법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추정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이나 수취액의 현재가치를 금융자산의 총 장부금액이나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와 정확하게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이자수익이나 이자비용을 계산할 때, 유효이자율은 자산의 총장부금액(해당 자산의 신용이 손상되지 않은 경우)이나 부채의 상각후원가에 적용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이자수익은 해당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 만일 해당 자산이 더는 신용이 손상된 것으로 볼 수 없다면 총 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이자수익을 계산합니다.
(26) 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세액을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법인세와 관련된 이자와 벌금은 법인세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고 법인세에 해당한다면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를 적용하고 법인세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① 당기법인세
당기법인세는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과세소득은 연결포괄손익계산서상의 세전이익에서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을 제외하므로 연결포괄손익계산서상 손익과 차이가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미지급법인세는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을 사용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는 다음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만 상계를 합니다.- 인식된 금액에 대한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가지고 있음-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음
② 이연법인세이연법인세부채와 이연법인세자산을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 말에 기업이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해서는 연결실체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 가능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이월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미래 과세소득은 관련 가산할 일시적차이의 소멸에 의해 결정됩니다.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이연법인세자산을 완전히 인식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면, 현재 일시적차이들의 소멸과 연결실체의 사업계획을 미래 과세소득에 고려합니다.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 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한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지급될 보고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 말 현재 연결실체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라 법인세효과를 반영하였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동일 과세당국이 부과하는 법인세이고, 연결실체가 인식된금액을 상계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당기 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습니다. 배당금 지급에 따라 추가적으로발생하는 법인세비용이 있다면 배당금지급과 관련한 부채가 인식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27) 주당이익
연결실체는 보통주 기본주당이익을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을 보고기간 동안에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습니다.
(28) 중단영업연결실체는 이미 처분되었거나 매각예정으로 분류되고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하는 기업의 구분단위를 중단영업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별도의 주요 사업계열이나 영업지역- 별도의 주요 사업계열이나 영업지역을 처분하려는 단일 계획의 일부- 매각만을 목적으로 취득한 종속기업중단영업이 있는 경우,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비교 표시되는 기간의 기초부터 영업이 중단된 것처럼 재작성하고 있습니다.
(29) 미적용 제ㆍ개정 기준서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한 주요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연결실체는 연결재무제표 작성 시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조기적용하지 아니하였습니다.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2021년 중, 보험계약의 인식과 측정을 포함하여 보험계약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회계기준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이 공표되었으며, 해당 기준서는 보험계약의 인식과 측정을 다룹니다. 이 기준서가 시행되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은 2007년에 공표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 '보험계약'을 대체합니다. 이 기준서는 보험계약을 발행한 기업의 유형과 관계없이 모든 유형의 보험계약(예: 생명보험, 손해보험, 원수보험계약 및 재보험계약)에 적용되며, 특정 보증과 재량적 참가 특성이 있는 투자계약에도 적용됩니다. 적용범위에서 제외되는 계약은 매우 적을 것입니다. 이 기준서의 전반적인 목적은 보험자에 대하여 더욱 유용하고 일관된 보험계약에 관한 회계모형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대체로 각 국가의 기존 회계정책에 기초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의 요구사항과 달리, 이 기준서는 보험계약에 대한 포괄적인 모형을 제시합니다. 이 기준서의 핵심은 일반모형이며, 다음의 사항이 추가됩니다ㆍ 직접 참가 특성이 있는 계약에 대한 특수한 적용(변동수수료접근법)ㆍ 주로 보장기간이 단기인 계약에 대한 간편법 (보험료배분접근법)이 기준서는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시행되며 비교 재무제표가 공시가 되어야 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금융상품´과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이 기준서 최초 적용일 이전에 적용한 기업은 이 기준서를 조기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2)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 부채의 유동ㆍ 비유동 분류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문단69~76에 대한 개정사항은 부채의 유동·비유동 분류에 대한 다음의 요구사항을 명확히 합니다.ㆍ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권리의 의미ㆍ 연기할 수 있는 권리가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존재해야 함ㆍ 업이 연기할 수 있는 권리를 행사할 가능성은 유동성 분류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ㆍ 전환가능부채의 내재파생상품 자체가 지분상품일 경우에만 부채의 조건이 유동성 분류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이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소급 적용합니다. 3) 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 개정 - 회계추정치의 정의개정 기준서는 회계추정치의 변경, 회계정책의 변경과 회계 오류수정을 명확히 구분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정 기준서는 기업이 회계 추정치를 개발하기 위해 측정기법과 투입변수를 사용하는 방법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이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이 시점 이후에 발생하는 회계정책 변경과 회계추정치의 변경에 적용합니다.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이 개정사항은 연결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4)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 회계정책 공시이 개정사항은 연결실체의 회계정책 공시를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요구사항과 지침을 제공합니다. 기준서 제1001호는 연결실체의 유의적인 회계정책을 공시하도록 요구합니다. 개정사항은 '유의적인' 회계정책을 '중요한' 회계정책으로 변경하고, 중요한 회계정책 정보에 대한 설명을 추가하였습니다. 연결실체가 회계정책 공시에 대하여 결정할 때, 보다 유용한 회계정책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합니다.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5)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개정 - 단일 거래에서 자산과 부채가 동시에 생기는 경우의 이연법인세이 개정사항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에 따른 최초 인식예외의 적용범위를 축소하여 동일한 금액으로 가산할 일시적차이와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생기는 거래에 적용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이 개정사항은 비교 표시되는 가장 이른 기간의 시작일 이후에 이루어진 거래에 적용합니다. 또한 비교 표시되는 가장 이른 기간의 시작일에 리스와 사후처리 및 복구 관련 부채와 관련된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와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충분한 과세소득이 있는 경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여야 합니다.
5. 위험관리금융상품과 관련하여 연결실체는 신용위험, 유동성위험 및 시장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본 주석은 연결실체가 노출되어 있는 위의 위험에 대한 정보와 연결실체의 위험관리 목표, 정책, 위험 평가 및 관리 절차, 그리고 자본관리에 대해 공시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계량적 정보에 대해서는 본 연결재무제표 전반에 걸쳐서 공시되어 있습니다.
(1) 금융위험관리1) 위험관리 정책연결실체의 전반적인 위험관리는 금융시장의 예측불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경영성과에 잠재적으로 불리할 수 있는 효과를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정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파생상품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이러한 위험요소들을 관리하기 위하여 각각의 위험요인에 대해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대응하는 위험관리 정책 및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2) 신용위험신용위험이란 고객이나 거래상대방이 금융상품에 대한 계약상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연결실체가 재무손실을 입을 위험을 의미합니다. 주로 거래처에 대한 매출채권 및기타채권(계약자산 포함)과 투자자산에서 발생합니다.
① 매출채권및기타채권과 계약자산연결실체의 매출채권및기타채권, 계약자산과 관련한 신용위험은 주로 각 고객별 특성의 영향을 받습니다. 연결실체 대부분의 고객은 전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국제적인 주요 선주사 등으로 고객이 위치한 국가의 파산 위험 등은 신용위험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연결실체는 개별 거래처별로 신용거래한도를 설정하고 신규거래처에 대해서는 정량적, 정성적 분석을 바탕으로 제3자 보증, 보험가입 또는 팩토링 이용 여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채권규모가 유의적이고 신용이 손상된 채권에 대해서는 보험가입여부와 신용도를 고려하여 개별적으로 손상차손 발생여부를 평가하고 있으며, 상기 채권 이외에 집합평가시 적용되는 기대손실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 구 분 | 미연체 | 1년 이하 | 2년 이하 | 3년 이하 |
|---|---|---|---|---|
| 기대손실율 | 0.02% | 0.15%, 1.28%, 0.2%~4% | 47%~68%, 99.97% | 36%~100% |
② 투자자산
연결실체는 유동채권과 높은 신용등급을 가진 곳에만 투자를 함으로써 신용위험에의노출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높은 신용등급을 가진 회사는 채무불이행을 하지 않을 것으로 경영진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③ 보증
연결실체가 지분을 보유한 종속기업 등을 위해 필요 시 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3) 유동성위험
유동성위험이란 연결실체가 금융부채에 관련된 의무를 충족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될 위험을 의미합니다. 연결실체의 유동성 관리방법은 재무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받아들일 수 없는 손실이 발생하거나, 연결실체의 평판에 손상을 입힐 위험 없이, 만기일에 부채를 상환할 수 있는 충분한 유동성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연결실체의 영업활동 및 차입금 또는 자본 조달로부터의 현금흐름은 연결실체가 투자 지출 등에 필요한 현금 소요량을 충족하여 왔습니다. 연결실체가 자금을 영업활동을 통해서 창출하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는 경우에는 외부차입 및 사채 발행 등을 통한 자금조달을 할 수 있습니다.
4) 시장위험
시장위험이란 시장가격의 변동으로 인하여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나 미래현금흐름이 변동할 위험을 의미합니다. 시장가격 관리의 목적은 수익은 최적화하는 반면 수용가능한 한계 이내로 시장위험 노출을 관리 및 통제하는 것입니다.
연결실체는 시장위험을 관리하기 위해서 파생상품을 매입 및 매도하고 금융부채를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거래들은 연결실체의 제정된 지침 내에서 수행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연결실체는 수익의 변동성을 관리하기 위해 위험회피회계처리를 적용합니다.
① 환위험
연결실체의 기능통화인 원화 외의 통화로 표시되는 판매, 구매 및 차입에 대해 환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거래들이 표시되는 주된 통화는 USD, EUR, CNY, JPY 등 입니다.
연결실체는 향후 판매와 구매 예상금액과 관련하여 환위험에 노출된 외화표시 매출채권과 매입채무의 환위험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환위험의 회피수단으로 주로 보고기간 말부터 만기가 2년 미만인 선도거래계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선도거래 계약 만기를 연장합니다. USD 등 매출채권의 수금예정일에 만기가 도래하는선도거래계약을 통해 회피하고 있습니다. 외화로 표시된 기타의 화폐성 자산 및 부채와 관련하여 연결실체는 단기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외화를 현행 환율로 매입하거나 매각하는 방법으로 순 노출위험을 허용가능한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② 이자율위험
연결실체는 변동이자부 사채 및 차입금에 대하여 이자율스왑을 이용하여 이자율위험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변동이자부 사채 및 차입금의 가치변동이 연결실체의 당기순손익에 영향을 미칠 위험은 회피되고 있습니다.
③ 기타 시장가격 위험
연결실체는 지분상품에서 발생하는 가격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시장성 있는 지분상품(상장주식)의 주가가 약 1% 변동할 경우당기와 전기 총포괄손익의 변동금액은 각각 966백만원과 1,331백만원입니다.
(2) 자본관리연결실체 경영진의 정책은 투자자와 채권자, 시장의 신뢰를 유지하고 향후 사업의 발전을 지탱하기 위한 자본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연결실체는 총부채를 총자본으로 나눈 부채비율 및 순차입금을 총자본으로 나눈 순차입금비율을 자본관리지표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 연결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에 따라 수정될 수 있습니다. 최종적인 재무제표 및 상세한 주석사항은 주주총회 1주간 전인 2023년 3월 20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 예정인 당사의 연결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별도재무제표
| 재무상태표 | |
| 제 49 기 2022년 12월 31일 현재 | |
| 제 48 기 2021년 12월 31일 현재 | |
| 한국조선해양 주식회사 | (단위:천원) |
| 과 목 | 제 49 기말 | 제 48 기말 | ||
|---|---|---|---|---|
| 자 산 | ||||
| Ⅰ. 유동자산 | 2,118,469,806 | 1,840,381,425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987,479,942 | 1,449,872,798 | ||
| 단기금융자산 | 1,061,789,745 | 350,500,000 |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52,635,813 | 27,520,259 | ||
| 계약자산 | 850,836 | 904,651 | ||
| 재고자산 | 2,280,754 | 729,677 | ||
| 당기법인세자산 | 3,081,694 | 1,621,058 | ||
| 매각예정비유동자산 | 2,871,722 | 8,363,666 | ||
| 기타유동자산 | 7,479,300 | 869,316 | ||
| Ⅱ. 비유동자산 | 9,311,699,900 | 9,268,756,933 | ||
| 종속기업,관계기업및공동기업투자 | 8,349,068,352 | 8,298,137,423 | ||
| 장기금융자산 | 121,062,645 | 125,425,337 | ||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16,848,987 | 40,576,899 | ||
| 투자부동산 | 140,208,945 | 145,515,406 | ||
| 유형자산 | 609,038,840 | 623,510,774 | ||
| 사용권자산 | 24,390,289 | 7,469,483 | ||
| 무형자산 | 24,353,829 | 23,902,153 | ||
| 이연법인세자산 | 21,183,384 | - | ||
| 기타비유동자산 | 5,544,629 | 4,219,458 | ||
| 자 산 총 계 | 11,430,169,706 | 11,109,138,358 | ||
| 부 채 | ||||
| Ⅰ. 유동부채 | 258,944,569 | 221,237,071 | ||
| 단기금융부채 | 4,860,971 | 170,809 | ||
| 유동리스부채 | 7,641,229 | 4,773,529 |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186,935,606 | 178,306,073 | ||
| 계약부채 | 26,788,460 | 4,827,190 | ||
| 선수금 | - | 1,528,168 | ||
| 유동충당부채 | 32,638,922 | 31,591,922 | ||
| 당기법인세부채 | - | - | ||
| 기타유동부채 | 79,381 | 39,380 | ||
| Ⅱ. 비유동부채 | 46,736,416 | 110,885,359 | ||
| 장기금융부채 | 11,977,281 | 44,141,668 | ||
| 비유동리스부채 | 16,056,278 | 2,966,140 | ||
| 장기매입채무및기타채무 | 6,387,304 | 6,291,456 | ||
| 장기계약부채 | 11,255,133 | 11,599,982 | ||
| 확정급여부채 | 1,060,420 | 729,702 | ||
| 비유동이연법인세부채 | - | 45,156,411 | ||
| 부 채 총 계 | 305,680,985 | 332,122,430 | ||
| 자 본 | ||||
| Ⅰ. 자본금 | 353,865,580 | 353,865,580 | ||
| Ⅱ. 자본잉여금 | 2,352,914,988 | 2,352,914,988 | ||
| Ⅲ. 자본조정 | (8,153,905,195) | (8,153,905,195) | ||
| Ⅳ.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161,551,747) | (128,470,895) | ||
| Ⅴ. 이익잉여금 | 16,733,165,095 | 16,352,611,450 | ||
| 자 본 총 계 | 11,124,488,721 | 10,777,015,928 | ||
| 부 채 및 자 본 총 계 | 11,430,169,706 | 11,109,138,358 |
"첨부된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 포괄손익계산서 | |
| 제 49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 |
| 제 48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 한국조선해양 주식회사 | (단위:천원) |
| 과 목 | 제 49 기 | 제 48 기 |
|---|---|---|
| I. 매출액 | 180,500,471 | 195,837,510 |
| II. 매출원가 | 151,301,647 | 125,187,914 |
| III. 매출총이익 | 29,198,824 | 70,649,596 |
| IV. 판매비와관리비 | 47,483,837 | 55,598,275 |
| V. 영업이익 | (18,285,013) | 15,051,321 |
| VI. 금융수익 | 82,470,896 | 40,692,932 |
| VII. 금융비용 | 11,369,133 | 13,942,456 |
| VIII. 기타영업외수익 | 287,822,336 | 127,504,409 |
| IX. 기타영업외비용 | 19,098,383 | 23,082,335 |
| X.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321,540,703 | 146,223,871 |
| XI. 법인세비용(수익) | (53,930,223) | (50,196,969) |
| XII. 당기순이익(손실) | 375,470,926 | 196,420,840 |
| XIII. 기타포괄손익 | (27,998,133) | 30,080,319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세후기타포괄손익: | (27,998,133) | 30,080,319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평가손익 | (29,455,619) | 34,628,293 |
| 보험수리적손익 | 891,798 | (1,383,159) |
| 유형자산재평가손익 | 565,688 | (3,164,815) |
| XIV. 총포괄이익(손실) | 347,472,793 | 226,501,159 |
| XV. 주당이익(손실) | ||
| 기본주당이익(손실) | 5,310원 | 2,778원 |
"첨부된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 자본변동표 | |
| 제 49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 |
| 제 48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 한국조선해양 주식회사 | (단위:천원) |
| 과 목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자본조정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이익잉여금 | 총계 |
|---|---|---|---|---|---|---|
| 2021.1.1(제 48 기초) | 353,865,580 | 2,352,914,988 | (8,153,905,195) | (157,171,571) | 16,154,810,967 | 10,550,514,769 |
| 당기 총포괄이익(손실): | ||||||
| 당기순이익(손실) | - | - | - | - | 196,420,840 | 196,420,840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 | 34,628,293 | - | 34,628,293 |
| 유형자산재평가손익 | - | - | - | (3,164,815) | - | (3,164,815) |
| 보험수리적손익 | - | - | - | - | (1,383,159) | (1,383,159) |
| 기타: | ||||||
| 재평가잉여금 재분류 | - | - | (2,762,802) | 2,762,802 | - | |
| 2021.12.31(제 48 기말) | 353,865,580 | 2,352,914,988 | (8,153,905,195) | (128,470,895) | 16,352,611,450 | 10,777,015,928 |
| 2022.1.1(제 49 기초) | 353,865,580 | 2,352,914,988 | (8,153,905,195) | (128,470,895) | 16,352,611,450 | 10,777,015,928 |
| 당기 총포괄이익(손실): | ||||||
| 당기순이익(손실) | - | - | - | - | 375,470,926 | 375,470,926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 | (29,455,619) | - | (29,455,619) |
| 유형자산재평가손익 | - | - | - | 565,688 | - | 565,688 |
| 보험수리적손익 | - | - | - | - | 891,798 | 891,798 |
| 기타: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 자산평가손익 재분류 | - | - | - | 3,533 | (3,533) | - |
| 재평가잉여금 재분류 | - | - | - | (4,194,454) | 4,194,454 | - |
| 2022.12.31(제 49 기말) | 353,865,580 | 2,352,914,988 | (8,153,905,195) | (161,551,747) | 16,733,165,095 | 11,124,488,721 |
"첨부된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 현금흐름표 | |
| 제 49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 |
| 제 48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 한국조선해양 주식회사 | (단위:천원) |
| 과 목 | 제 49 기 | 제 48 기 | ||
|---|---|---|---|---|
| Ⅰ.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 29,926,560 | 71,936,263 | ||
| 1. 영업활동에서 창출된 현금흐름 | (17,453,050) | (13,397,905) | ||
| (1) 당기순이익(손실) | 375,470,926 | 196,420,840 | ||
| (2) 조정항목 | (392,923,976) | (209,818,745) | ||
| 2. 이자의 수취 | 45,259,094 | 12,761,018 | ||
| 3. 이자의 지급 | (262,254) | (245,319) | ||
| 4. 배당금의 수취 | 10,359,686 | 54,202,844 | ||
| 5. 법인세의 수취(지급) | (7,976,916) | 18,615,625 | ||
| Ⅱ. 투자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 (487,437,396) | 236,145,972 | ||
| 단기금융자산의 순증감 | (720,274,347) | (150,000,000) | ||
| 단기기타채권의 감소 | - | 29,687 | ||
| 장기금융자산의 감소 | 223,221 | 537,182 | ||
| 장기기타채권의 감소 | 4,757,762 | 10,675 | ||
| 종속기업,관계기업및공동기업투자의 감소 | 264,640,136 | 247,418,838 | ||
| 유형자산의 처분 | 10,183,112 | 5,411,561 | ||
| 무형자산의 처분 | 1,350,000 | 1,746,546 | ||
| 매각예정비유동자산의 처분 | 13,751,245 | 171,273,509 | ||
| 장기금융자산의 증가 | - | (55) | ||
| 장기기타채권의 증가 | (4,869,280) | (19,779,675) | ||
| 종속기업,관계기업및공동기업투자의 증가 | (45,668,280) | (13,939,848) | ||
| 유형자산의 취득 | (9,699,588) | (4,769,454) | ||
| 무형자산의 취득 | (1,831,377) | (1,792,994) | ||
| Ⅲ. 재무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 (4,881,543) | (4,915,502) | ||
| 리스부채의 감소 | (4,881,543) | (4,915,502) | ||
| Ⅳ.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효과 | (477) | - | ||
| Ⅴ.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 (Ⅰ+Ⅱ+Ⅲ+ Ⅳ) | (462,392,856) | 303,166,733 | ||
| Ⅵ.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1,449,872,798 | 1,146,706,065 | ||
| Ⅶ.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987,479,942 | 1,449,872,798 |
"첨부된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 이익잉여금(결손금)처분계산서(안) | |
| 제 49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 |
| 제 48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 한국조선해양 주식회사 | (단위:천원) |
| 구 분 | 당기 | 전기 | ||
| --- | --- | --- | --- | --- |
| 처분예정일: 2023년 3월28일 | 처분확정일: 2022년 3월22일 | |||
| --- | --- | --- | --- | --- |
| I. 미처분이익잉여금(미처리결손금) | 380,553,645 | 197,800,483 | ||
|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 | - | ||
| 당기순이익(손실) | 375,470,926 | 196,420,840 | ||
| 보험수리적손익 | 891798 | (1,383,159)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평가손익 재분류 | (3,533) | - | ||
| 재평가잉여금 재분류 | 4,194,454 | 2,762,802 | ||
| II. 임의적립금등의 이입액 | - | - | ||
| 임의적립금 | - | - | ||
| III. 합계( I + II ) | 380,553,645 | 197,800,483 | ||
| IV. 이익잉여금 처분액 | 380,553,645 | 197,800,483 | ||
| 임의적립금 | 380,553,645 | 197,800,483 | ||
| V.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 | - |
"첨부된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별도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 제 49 기 2022년 12월 31일 현재 |
| 제 48 기 2021년 12월 31일 현재 |
| 한국조선해양 주식회사 |
1. 회사의 개요한국조선해양 주식회사(이하 "당사")는 1973년 설립되어 1999년에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으며,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 제8조에 따른지주회사로서 투자사업과 연구개발 등의 기타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본점 소재지는 서울특별시 종로구이며, 당기말 현재 주요 주주는 HD현대㈜(구, 현대중공업지주㈜)(35.05%)및 국민연금(5.52%)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재무제표 작성기준당사는 주식회사등의외부감사에관한법률 제5조 1항 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
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지배기업, 관계기업의 투자자 또는 공동기업의 참여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않고 직접적인 지분 투자에 근거한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
당사의 재무제표는 2023년 2월 7일자 이사회 승인 후 2023년 3월 28일자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
(1) 측정기준
재무제표는 아래에서 열거하고 있는 재무상태표의 주요 항목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파생상품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부채-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토지-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순공정가치를 차감한 확정급여부채
(2)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당사의 재무제표는 당사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인 기능통화로 작성되고 있습니다. 당사의 재무제표는 당사의 기능통화 및 표시통화인 대한민국의 통화(원화, KRW)로 작성하여 보고하고 있습니다.
(3) 추정과 판단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보고기간 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 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기본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회계추정의 변경은 추정이 변경된 기간과 미래 영향을 받을 기간 동안 인식되고 있습니다.
① 경영진의 판단
재무제표에 인식된 금액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회계정책의 적용과 관련된 주요한 경영진의 판단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사항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석 12: 연결범위 - 사실상의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 주석 13: 관계기업투자 - 당사가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여부- 주석 14: 공동약정 분류- 주석 16: 투자부동산의 분류- 주석 18: 리스기간 - 연장선택권의 행사가능성이 상당히 확실한지 여부2022년 2월에 시작된 우크라이나 지역 내 무력 분쟁 및 이와 관련한 국제사회의 러시아에 대한 제재가 향후 당사에 미칠 재무적 영향은 합리적으로 추정할 수 없습니다.
②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
다음 보고기간 이내에 중요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는 유의한 위험이 있는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사항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석 11, 12, 13, 14, 17, 19: 손상검사 - 기타유동자산, 종속기업투자, 관계기업투자, 공동기업투자, 유형자산 및 무형자산의 회수가능성을 포함한 회수가능가액 추정의 주요 가정- 주석 23: 확정급여채무의 측정 - 보험수리적 가정- 주석 24, 40, 41: 충당부채와 우발부채 - 자원의 유출가능성과 금액에 대한 가정- 주석 30: 진행률에 따른 수익인식, 총계약원가의 추정- 주석 35: 이연법인세의 측정
③ 공정가치 측정
당사의 회계정책과 공시사항은 다수의 금융 및 비금융자산과 부채에 대해 공정가치 측정을 요구하고 있는 바, 당사는 공정가치평가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동 정책과 절차에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수준 3으로 분류되는 공정가치를 포함한모든 유의적인 공정가치 측정의 검토를 책임지는 평가부서의 운영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재무담당임원에게 직접 보고되고 있습니다.평가부서는 정기적으로 관측가능하지 않은 유의적인 투입변수와 평가 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 측정에서 중개인 가격이나 평가기관과 같은 제 3자 정보를 사용하는 경우, 평가부서에서 제 3자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근거한 평가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 수준별 분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기준서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당사는 유의적인 평가 문제를 감사위원회에 보고하고 있습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당사는 최대한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가치평가기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분류됩니다.
| 구 분 | 투입변수의 유의성 |
|---|---|
| 수준 1 |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
| 수준 2 |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 |
| 수준 3 |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여러 투입변수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다른 수준으로 분류되는 경우, 당사는 측정치 전체에 유의적인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정가치 측정치 전체를 분류하고 있으며, 변동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에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간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 측정 시 사용된 가정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주석 15: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주석 16: 투자부동산- 주석 17: 유형자산- 주석 39: 금융상품
3. 회계정책의 변경(1) 회사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당사는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에 시행되는 기준서와 개정사항을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당사는 공표되었으나 시행되지 않은 기준서, 해석서, 개정사항을 조기적용한 바 없습니다.
여러 개정사항과 해석서가 2022년부터 최초 적용되며,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 개정 - 손실부담계약의 의무이행 원가손실부담계약은 계약상 의무 이행에 필요한 회피 불가능 원가가 그 계약에서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제적 효익을 초과하는 계약입니다. 동 개정사항은 계약이 손실부담계약인지 판단할 때 재화나 용역을 제공하기 위한 계약과 직접 관련된 원가는 계약을이행하는 데 드는 증분원가(예: 재료원가 및 노무원가)와 계약 이행에 직접 관련되는그 밖의 원가 배분액(예 : 그 계약을 이행하는 데 사용하는 유형자산 항목에 대한 감가상각비 배분액이나 그 계약을 관리ㆍ감독하는 데 드는 원가의 배분액) 모두 포함하도록 합니다. 일반 관리 원가는 계약에 직접적으로 관련되지 않으며 계약에 따라 거래상대방에게 명시적으로 부과될 수 없다면 제외됩니다.당사는 동 개정사항을 적용하기 전에 계약이 손실부담계약인지 판단할 때 재화나 용역을 제공하기 위한 계약과 직접 관련된 원가는 계약을 이행하는 데 드는 증분원가(예: 재료원가 및 노무원가)와 계약 이행에 직접 관련되는 그 밖의 원가 배분액(예 : 그 계약을 이행하는 데 사용하는 유형자산 항목에 대한 감가상각비 배분액이나 그 계약을 관리ㆍ감독하는 데 드는 원가의 배분액)을 모두 포함하였습니다. 따라서, 해당개정사항은 당사의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 -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참조동 개정사항은 이전에 발표된 '재무제표의 작성과 표시를 위한 개념체계'를 2018년 3월에 발표된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의 참조로 변경시, 유의적인 요구사항의 변경이 없도록 합니다.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 또는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1호 '부담금'의 적용 범위에 해당되는 부채와 우발부채에서 day 2 손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의 인식 원칙에 예외를 추가하였습니다. 이 예외사항은 취득일에 현재의무가 존재하는지를 판단하기 위하여 개념체계 대신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 또는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1호 '부담금'의 기준을 적용하도록 요구합니다.동 개정사항은 또한 우발자산이 취득일에 인식될 수 없다는 것을 명확히 하기 위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에 새로운 문단을 추가하였습니다. 해당 개정사항은 당사의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 개정 - 의도한 사용 전의 매각금액동 개정사항은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 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동안 발생하는 재화의 순매각가액을 원가에서 차감하지 않도록 합니다. 대신에, 기업은 그러한 품목을 판매하여 얻은 수익과 품목을 생산하는데 드는 원가를 각각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해당 개정사항은 당사의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 금융부채 제거 목적의 10% 테스트 관련 수수료동 개정사항은 새로운 금융부채나 변경된 금융부채의 조건이 기존의 금융부채의 조건과 실질적으로 다른지를 평가할 때 기업이 포함하는 수수료를 명확히 합니다. 이러한 수수료에는 채권자와 채무자 간에 지급하거나 수취한 수수료와 채권자와 채무자가 서로를 대신하여 지급하거나 수취한 수수료만 포함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에 대한 제한된 유사한 개정사항은 없습니다. 해당 개정사항은 당사의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41호 '농림어업' - 공정가치 측정 시 세금 고려동 개정사항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41호 '농립어업'의 적용 범위에 해당되는 자산의 공정가치를 측정할 때 세금 관련 현금흐름을 포함하지 않는 문단 22의 요구사항을 삭제하였습니다. 당사는 보고기간말 현재 동 기준서의 적용 범위에 해당하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해당 개정사항은 당사의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4. 유의적인 회계정책당사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한 유의적인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는 회계정책의 변경을 제외하고는, 당기 및 비교 표시된 전기의 재무제표는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 별도재무제표에서의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별도재무제표입니다. 당사는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에 대한 투자자산에 대해서 기업회계기준서 제 1027호에 따른 원가법을 선택하여 회계처리하였습니다. 다만, 전환일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별도재무상태표에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을 적용하여 과거회계기준에 따른 장부금액을 간주원가로 사용하여 측정하였습니다. 한편,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으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 현금및현금성자산
당사는 보유현금과 요구불예금, 유동성이 매우 높고 확정된 금액의 현금으로 전환이 용이하고 가치변동의 위험이 경미한 단기 투자자산을 현금및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하고 있으나,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으로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3) 재고자산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이동평균법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전환원가 중 고정제조간접원가는 생산설비의 정상조업도에 기초하여 배부하고 있습니다. 다만, 미착품은 개별법에 의한 취득원가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판매에 따른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을 매출원가로인식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4) 비파생금융자산① 인식 및 최초 측정매출채권과 발행 채무증권은 발행되는 시점에 최초로 인식됩니다. 다른 금융상품과 금융부채는 당사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인식됩니다.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가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해당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은 최초에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
② 분류 및 후속측정ⅰ) 금융자산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지분상품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합니다.금융자산은 당사가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지 않는 한 최초 인식 후에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 경우 영향 받는 모든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의 변경 이후 첫 번째 보고기간의 첫 번째 날에 재분류됩니다.
금융자산이 다음 두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보유합니다.-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채무상품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합니다.-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단기매매를 위해 보유하는 것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 시에 당사는 투자자산의공정가치의 후속적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선택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투자자산별로 이루어집니다.상기에서 설명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모든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은 모든 파생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주석 25참조). 최초 인식시점에 당사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당기손익으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지정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ⅱ) 금융자산 - 사업모형당사는 사업이 관리되는 방식과 경영진에게 정보가 제공되는 방식을 가장 잘 반영하기 때문에 금융자산의 포트폴리오 수준에서 보유되는 사업모형의 목적을 평가합니다.그러한 정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
- 포트폴리오에 대해 명시된 회계정책과 목적 및 실제 이러한 정책의 운영. 여기에는계약상 이자수익의 획득, 특정 이자수익률 수준의 유지, 금융자산을 조달하는 부채의듀레이션과 해당 금융자산의 듀레이션의 일치 및 자산의 매도를 통한 기대현금흐름의 유출 또는 실현하는 것에 중점을 둔 경영진의 전략을 포함함-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를 평가하고, 그 평가내용을 주요 경영진에게 보고하는 방식- 사업모형(그리고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과 그 위험을 관리하는 방식- 경영진에 대한 보상방식(예: 관리하는 자산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 아니면 수취하는 계약상 현금흐름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 과거기간 금융자산의 매도의 빈도, 금액, 시기, 이유, 미래의 매도활동에 대한 예상이러한 목적을 위해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거래에서 제3자에게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는 매도로 간주되지 않습니다.단기매매의 정의를 충족하거나 포트폴리오의 성과가 공정가치 기준으로 평가되는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ⅲ) 금융자산 -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이루어져 있는지에 대한 평가 원금은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의 공정가치로 정의됩니다. 이자는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대가, 특정기간에 원금 잔액과 관련된 신용위험에 대한 대가, 그밖에 기본적인 대여위험과 원가에 대한 대가(예: 유동성위험과 운영원가)뿐만 아니라 이윤으로구성됩니다.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에 대한 지급만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평가할 때, 당사는 해당 상품의 계약조건을 고려합니다. 금융자산이 계약상 현금흐름의 시기나 금액을 변경시키는 계약조건을 포함하고 있다면, 그 계약조건 때문에 해당 금융상품의 존속기간에 걸쳐 생길 수 있는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이를 평가할 때 당사는 다음을 고려합니다.- 현금흐름의 금액이나 시기를 변경시키는 조건부 상황
- 변동 이자율 특성을 포함하여 계약상 액면 이자율을 조정하는 조항- 중도상환특성과 만기연장특성- 특정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에 대한 당사의 청구권을 제한하는 계약조건(예: 비소구특징)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미상환된 원금과 잔여원금에 대한 이자를 나타내고, 계약의 조기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을 포함하고 있다면, 조기상환특성은 특정일에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조건과 일치합니다.또한, 계약상 액면금액을 유의적으로 할인하거나 할증하여 취득한 금융자산에 대해서,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계약상 액면금액과 계약상 이자 발생액(그러나 미지급된)을 나타내며(이 경우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이 포함될 수있는), 중도상환특성이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해당 특성의 공정가치가 경미한 경우에는 이러한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합니다.ⅳ) 금융자산 - 후속측정과 손익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와 배당수익을 포함한 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는 손상차손에 의해 감소됩니다.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및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채무상품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수익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되고,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시의 손익은 기타포괄손익누계액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지분상품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배당은 배당금이 명확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절대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
③ 금융자산의 제거당사는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한 경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계약상 권리를 양도하고 이전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실질적으로 이전한 경우, 또는 당사가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보유 또는 이전하지 아니하고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 금융자산을 제거합니다.당사가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를 하였지만, 이전되는 자산의 소유에 따른 대부분의 위험과 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전된 자산을 제거하지 않습니다.
④ 상계당사는 당사가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갖고 있고,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
(5) 파생금융상품
파생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후속적으로 매 보고기간 말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각각 아래와 같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1) 위험회피회계당사는 환율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통화선도 파생금융상품계약을 체결합니다. 회피대상 위험으로 인한 자산 또는 부채, 확정계약의 공정가치의 변동(공정가치위험회피), 발생가능성이 매우 높은 예상거래 또는 확정거래의 환율변동위험(현금흐름위험회피)을 회피하기 위하여 일부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합니다.
당사는 위험회피관계의 개시시점에 위험회피관계, 위험관리목적과 위험회피전략을 공식적으로 지정하고 문서화를 수행합니다. 또한, 이 문서에는 위험회피수단,위험회피대상항목 및 위험회피관계의 개시시점과 그 후속기간에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또는 현금흐름의 변동을 위험회피수단이 상쇄하는 효과를 평가하는 방법 등을 포함합니다.
① 공정가치위험회피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변동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위험회피수단의 공정가치변동과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변동은 위험회피대상항목과 관련된 포괄손익계산서의 같은 항목에 인식됩니다. 다만,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지분상품에 대한 위험회피의 경우에는 위험회피대상항목 및 위험회피수단의 공정가치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는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청산 또는 행사되거나 공정가치 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을 경우 전진적으로 중단합니다.
② 현금흐름위험회피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분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자본으로 처리하며, 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는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청산 또는 행사되거나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더 이상충족하지 않을 경우 전진적으로 중단합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중단시점에서 자본으로 인식한 파생상품의 누적평가손익은 향후 예상거래가 발생하는 보고기간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만, 예상거래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 예상되는 경우에는 자본으로 인식한파생상품의 누적평가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2) 내재파생상품
내재파생상품은 주계약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도와 밀접한 관련성이 없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의 별도의 상품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는 경우, 복합금융상품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이 아니라면 내재파생상품을 주계약과 분리하여 별도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주계약과 분리한 내재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3) 기타 파생상품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어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파생상품을 제외한 모든 파생상품은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6) 금융자산의 손상
1) 금융상품과 계약자산당사는 다음 자산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해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 정의된 계약자산당사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되는 다음의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 보고기간말에 신용이 위험이 낮다고 결정된 채무증권-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즉,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동안에 걸쳐 발생할 채무불이행 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기타 채무증권과 은행예금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됩니다.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판단할 때와 기대신용손실을 추정할 때, 당사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고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고려합니다. 여기에는 미래지향적인 정보를 포함하여 당사의 과거 경험과 알려진 신용평가에 근거한 질적, 양적인 정보 및 분석이 포함됩니다.
당사는 다음과 같은 경우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했다고 고려합니다.- 채무자가 당사가 소구활동을 하지 않으면, 당사에게 신용의무를 완전하게 이행하지 않을 것 같은 경우- 금융자산의 연체일수가 유의적으로 증가하는 경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입니다.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이내(또는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이 12개월 보다 적은 경우 더 짧은 기간)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을 나타내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입니다.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할 때 고려하는 가장 긴 기간은 당사가 신용위험에 노출되는 최장 계약기간입니다.2) 기대신용손실의 측정기대신용손실은 신용손실의 확률가중추정치입니다. 신용손실은 모든 현금부족액(즉,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의 차이)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해당 금융자산의 유효이자율로 할인됩니다.3)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매 보고기간말에, 당사는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증권의 신용이 손상되었는지 평가합니다.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은 신용이 손상된 것입니다.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과 같은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합니다.-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 채무불이행이나 연체와 같은 계약 위반-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이나 계약상 이유로 당초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 차입자의 파산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 재무적 어려움으로 인해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 소멸
4) 재무상태표 상 신용손실충당금의 표시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 및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직접 차감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서는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는 대신에 손실충당금을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합니다.
계약자산을 포함한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과 관련된 손상차손은 중요성을 고려하여 포괄손익계산서에서 별도로 표시하지 않고 '판매비와관리비' 또는 '기타영업외비용'에 표시하였습니다. 기타 금융자산에 대한 손상차손은 중요성을 고려하여 포괄손익계산서에 별도로 표시하지 않고 '금융비용'에 표시하였습니다.5) 제각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전체 또는 일부의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있는지에 대해 개별적으로 평가하고,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 해당 자산을 제거합니다. 당사는 제각한 금액이 유의적으로 회수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각된 금융자산은 만기가 된 금액에 대한 당사의 회수 절차에 따라 회수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7)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에는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 및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가가 포함됩니다.
토지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으며, 토지는 최초 인식 후에 재평가일의 공정가치에서 이후의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재평가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재평가는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장부금액이 공정가치와 중요하게 차이가 나지 않도록주기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그 외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아래에 제시된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해당 자산에 내재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 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 원가와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고 유형자산처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 및 전기의 추정내용연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 구 분 | 추정내용연수 | 구 분 | 추정내용연수 |
|---|---|---|---|
| 건물 | 25~50년 | 선박 | 15년, 25년 |
| 구축물 | 20~45년 | 차량운반구 | 5~14년 |
| 기계장치 | 5~20년 | 공기구비품 | 3~20년 |
당사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을 재검토하고 재검토 결과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8) 무형자산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할 때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 사용 가능한 시점부터 잔존가치를 영("0")으로 하여 아래의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당해 무형자산의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고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 구 분 | 추정 내용연수 |
|---|---|
| 개발비 | 5년 |
| 기타무형자산 | 20년, 40년 |
| 회원권, 상표권 | 비한정 |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가 계속하여 정당한 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① 연구 및 개발
연구 또는 내부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 대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발단계의 지출은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 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와 능력 및 필요한 자원의 입수가능성, 무형자산의 미래 경제적 효익을 모두 제시할 수 있고,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기타 개발 관련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후속지출
후속지출은 관련되는 특정자산에 속하는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증가하는 경우에만 자본화하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영업권 및 상표명 등을 포함한 다른 지출들은 발생 즉시 비용화하고 있습니다.
(9) 정부보조금
정부보조금은 당사가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을 준수하고 그 보조금을 수취하는것에 대해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인식하고 있습니다. 자산관련 보조금의 경우, 당사는 비유동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사용해야 한다는 기본조건이 부과된 정부보조금을 수령하고 있으며,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계산할 때, 정부보조금을 차감하고 감가상각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수익관련 보조금의 경우, 당사는 정부보조금을 정부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 원가를 비용으로 인식하는 기간에 걸쳐 관련 비용에서 차감하는 방법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0) 투자부동산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 또는 두 가지 모두를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기 및 전기의 추정내용연수는 다음과 같으며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 구 분 | 추정내용연수 |
|---|---|
| 건물 | 25~50년 |
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11) 비금융자산의 손상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하는 계약자산과 계약을 체결하거나 이행하기 위해 든 원가에서 생기는 자산, 종업원급여에서 발생한 자산, 재고자산, 이연법인세자산 및 매각예정으로 분류되는 비유동자산을 제외한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매 보고기간 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며, 만약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단,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별로, 또는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사용가치와 순공정가치 중 큰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사용가치는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을 화폐의 시간가치 및 미래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조정되지 아니한 자산의 특유위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적절한 할인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며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창출단위에 대한 손상차손은 현금창출단위에 속하는 자산 각각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자산에 대해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만 환입합니다. 손상차손환입으로 증가된 장부금액은 과거에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감가상각 또는 상각 후 잔액을 초과할 수없습니다.
(12) 리스당사는 계약에서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이전하게 하는지를 고려하여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자체가 리스인지,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합니다.1) 리스이용자로서의 회계처리당사는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를 제외한 모든 리스에 대하여 하나의 인식과 측정 접근법을 적용합니다. 당사는 리스료 지급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와 기초자산의 사용권을 나타내는 사용권자산을 인식합니다.① 사용권자산당사는 리스개시일(즉, 기초자산이 사용가능한 시점)에 사용권자산을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후속 측정 시 원가모형을 적용하였습니다. 원가모형을 적용하기 위하여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고, 리스부채의 재측정에 따른 조정을 반영합니다. 사용권자산의 원가는 인식된 리스부채 금액, 최초 직접원가, 그리고 받은 리스 인센티브를 차감한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를포함합니다. 사용권자산은 리스기간과 자산의 추정된 내용연수 중 짧은 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감가상각됩니다.
리스기간 종료시점에 당사에 기초자산의 소유권이 이전되는 경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당사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임이 반영되는 경우, 감가상각은 자산의 기초자산의 추정된 내용연수를 사용하여 계산됩니다.사용권자산도 손상의 대상이 되며 주석 4.(11) 비금융자산의 손상에 대한 회계정책에서 설명하였습니다.
② 리스부채리스 개시일에, 당사는 리스기간에 걸쳐 지급될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리스부채를 측정합니다. 리스료는 고정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를 포함하고, 받을 리스 인센티브는 차감),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및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구성됩니다. 리스료는 또한 당사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과 리스기간이 당사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을 포함합니다.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가 아닌 변동리스료는(재고자산을 생산하는데 발생된 것이 아니라면) 리스료 발생을 유발하는 사건 또는 조건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합니다.당사는 리스료의 현재가치를 계산할 때,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기 때문에 리스개시일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리스개시일 이후 리스부채 금액은 이자를 반영하여 증가하고 지급한 리스료를 반영하여 감소합니다. 또한,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은 리스기간의 변경, 리스료의 변경(예를 들어, 리스료를 산정할 때 사용한 지수나 요율의 변동으로 생기는 미래 리스료의 변동) 또는 기초자산을 매수하는 선택권 평가에 변동이 있는 경우 재측정됩니다.③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당사는 기계장치와 공기구비품의 리스에 단기리스(즉, 이러한 리스는 리스기간이 리스개시일로부터 12개월 이하이고 매수선택권을 포함하지 않음)에 대한 인식 면제 규정을 적용합니다. 또한 당사는 소액자산으로 간주되는 사무용품의 리스에 소액자산 리스에 대한 인식 면제 규정을 적용합니다. 단기리스와 소액자산 리스에 대한 리스료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2) 리스제공자로서의 회계처리당사는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 않는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리스료 수익은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으로 인식하며, 영업 성격에 따라 손익계산서에서 매출에 포함됩니다. 운용리스 체결과정에서 부담하는 리스개설 직접원가를 기초자산의 장부금액에 더하고 리스료 수익과 같은 기준으로 리스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조건부 임대료는 임대료를 수취하는 시점에 매출로 인식합니다.
(13) 계약자산 및 계약부채
당사는 고객이 대가를 지급하기 전이나 지급기일 전에 당사가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의 이전을 수행하는 경우에, 그 계약에 대해 수취채권으로 표시한 금액이 있다면 이를 제외하고 계약자산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계약자산은 당사가 고객에게 이전한 재화나 용역에 대해 그 대가를 받을 권리입니다.
당사가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기 전에 고객이 대가를 지급하거나 당사가 대가(금액)를 받을 무조건적인 권리(수취채권)를 갖고 있는 경우에 당사는 지급받은 때나 지급받기로 한 때(둘 중 이른시기)에 그 계약을 계약부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계약부채는 당사가 고객에게서 받은 대가 또는 지급받을 권리가 있는 대가(금액)에 상응하여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여야 하는 당사의 의무입니다. 당사는 한 계약에서 발생한 계약자산과 계약부채는 상계하여 순액으로 재무상태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계약상 의무 이행에 필요한 회피 불가능 원가가 그 계약에서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제적 효익을 초과하는 계약(손실부담계약)에서 예상되는 손실은 (유동성)충당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4) 매각예정비유동자산비유동자산 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장부금액이 계속 사용이 아닌 매각거래를 통하여 주로 회수될 것으로 예상된다면 이를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은 당해 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이 현재의 상태로 즉시 매각가능하여야 하며 매각될 가능성이 매우 높을 때에만 충족된 것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을 매각예정으로 최초 분류하기 직전에 해당 자산(또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순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최초 분류시 손상이 인식된 자산의 순공정가치가 하락하면 손상차손을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순공정가치가 증가하면 과거에 인식하였던 손상차손누계액을 한도로 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유동자산이 매각예정으로 분류되거나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처분자산집단의 일부인 경우에는 그 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15) 차입원가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제조와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으며, 기타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가 될 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말하며, 금융자산과 단기간 내에 제조되거나 다른 방법으로 생산되는 재고자산은 적격자산에 해당되지 아니하며, 취득시점에 의도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있는 자산인 경우에도 적격자산에 해당되지 아니합니다.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정하여 차입한 자금에 한하여, 보고기간 동안 그 차입금으로부터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에서 당해 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생긴 투자수익을 차감한 금액을 자본화가능차입원가로 결정하며, 일반적인 목적으로 자금을 차입하고 이를 적격자산의 취득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에 한하여 당해 자산 관련 지출액에 자본화이자율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자본화가능차입원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자본화이자율은 보고기간 동안 차입한 자금(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특정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 제외)으로부터 발생된 차입원가를 가중평균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 동안 자본화한 차입원가는 당해 기간동안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한편, 당기와 전기 중 자본화한 차입원가는 없습니다.
(16) 비파생금융부채
당사는 계약상 내용의 실질과 금융부채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있습니다.
①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되거나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한 금융부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최초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당사 자체의 신용위험 변동에 따른 공정가치의 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면 그 금액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것 보다 당기손익의 회계불일치를 일으키거나 확대하는 경우 해당 공정가치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기타금융부채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부채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③ 금융부채의 제거당사는 금융부채의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금융부채의 계약조건이 변경되어 현금흐름이실질적으로 달라진 경우 기존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계약에 근거하여 새로운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
금융부채의 제거시에,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양도한 비현금자산이나 부담한 부채를 포함)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17) 종업원급여
① 단기종업원급여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근무용역이 제공된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기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② 기타장기종업원급여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말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되지 않을 기타장기종업원급여는 당기와 과거기간에 제공한 근무용역의 대가로 획득한 미래의 급여액을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재측정에 따른 변동은 발생한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③ 퇴직급여: 확정급여제도
보고기간 말 현재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확정급여부채는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부채는 매년 독립적인 계리사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산출된 순액이 자산일 경우,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 효익의 현재가치를 한도로 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보험수리적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사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를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연차보고기간 초에 결정된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하며 보고기간 동안 기여금 납부와 급여지급으로 인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변동을 고려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순이자비용과 기타비용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하는 경우, 과거근무에 대한 효익의 변동이나 축소에 따른 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확정급여제도의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정산으로 인한 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④ 해고급여
당사가 통상적인 퇴직시점 이전에 종업원을 해고할 것을 현실적인 철회가능성이 없이 명시적으로 확약하거나, 당사가 종업원에게 명예퇴직에 대한 해고급여를 제안하고 종업원이 자발적으로 제안을 수락하는 경우 해고급여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에게 자발적 명예퇴직을 제안하는 경우에는 제안을 수락할 것으로 기대되는 종업원의 수에 기초하여 해고급여를 측정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해고급여의 지급기일이 보고기간 후 12개월이 지난 후에 도래하는 경우에는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18) 충당부채
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존재하는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의무를 보고기간 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매 보고기간 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 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① 하자보수충당부채당사는 공사에 대한 하자보수가 예상되는 경우에는 과거의 하자보수경험에 따른 일정금액을 하자보수충당부채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② 판매보증충당부채당사는 출고한 제품과 관련하여 보증수리기간내의 경상적인 부품수리 등에 충당하기위하여 판매보증충당부채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③ 공사손실충당부채손실부담계약에 대한 충당부채는 계약상 의무에 따라 발생하는 회피 불가능한 원가가 당해 회계연도 계약에 의하여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는 효익을 초과하는 경우, 계약을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원가와 계약을 이행하지 못하였을 때 지급하여야 할 보상금 또는 위약금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 인식 전에 당해 계약을 이행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자산에서 발생한 손상차손을 먼저 인식하고 있습니다.④ 기타충당부채당사는 공표된 환경정책 및 적절한 법적 요구사항에 따라 오염에 복원되는 비용과 공사이행보증으로 인한 의제의무 등을 기타충당부채로 설정하고 있습니다.충당부채는 최초 인식과 관련 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19) 온실가스 배출권당사는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발생되는 온실가스 배출권 및 배출부채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1) 온실가스 배출권온실가스 배출권은 정부에서 무상으로 할당받은 배출권과 매입 배출권으로 구성됩니다. 배출권은 매입원가에 취득에 직접 관련되어 있고 정상적으로 발생하는 그 밖의 원가를 가산하여 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유하는 배출권은 무형자산으로, 단기간의 매매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배출권은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으로 분류된 배출권은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으며, 단기간의 매매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배출권은 취득 후 매 보고기간말에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온실가스 배출권은 정부에 제출하거나 매각하거나 사용할 수 없게 되어 더 이상 미래경제적효익이 예상되지 않을 때 제거하고 있습니다.
2) 배출부채배출부채는 온실가스를 배출하여 정부에 배출권을 제출해야 하는 현재의무로서, 해당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고,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배출부채는 정부에 제출할 해당 이행연도 분으로 보유한 배출권의 장부금액과 보유 배출권 수량을 초과하는 배출량에 대한 의무를 이행하는 데에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출을 더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배출부채는 정부에 제출할 때 제거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15년부터 배출권 할당 및 거래 제도에 참여하였으나, 2021년 이후부터는 배출권거래제 참여기업에서 제외되어 관련 규정을 적용받지 않습니다.
| (단위:톤) | ||||
|---|---|---|---|---|
| 구 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합 계 |
| --- | --- | --- | --- | --- |
| 무상할당 배출권 | 700,287 | 327,202 | 7,946 | 1,035,435 |
(20) 외화
당사는 본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기능통화 외의 통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와 해외사업장순투자 환산차이 또는 현금흐름위험회피로 지정된 금융부채에서 발생한 환산차이를 제외한 화폐성항목의 환산으로 인해 발생한 외환차이는 모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1) 납입자본
① 지분상품보통주는 자본으로 분류하며 자본거래에 직접 관련되어 발생하는 증분원가는 세금효과를 반영한 순액으로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자기 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에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기주식의 과목으로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당사가 자기주식을 취득하여 보유하는 경우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신종자본증권당사는 자본증권의 계약조건의 실질에 따라 자본증권을 금융부채 또는 지분상품으로분류합니다.
당사가 계약상 의무를 결제하기 위한 현금 등 금융자산의 인도를 회피할수 있는 무조건적인 권리를 가지고 있는 신종자본증권의 경우 지분상품으로 분류하여 자본의 일부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22) 고객와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하에서 수익은 고객과의 계약에서 약속된 대가를 기초로 측정됩니다. 당사는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에 대한 통제가 이전될 때 수익을 인식합니다. 통제는 한 시점 또는 기간에 걸쳐 이전되며 판단이 필요합니다.- 거래가격의 산정고객으로부터 수령한 선수금 등과 관련하여 유의적인 금융효익이 고객이나 기업에 제공되는 경우에는 화폐의 시간가치가 미치는 영향을 거래가격에 반영합니다. 다만,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를 이전하는 시점과 고객이 그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는 시점 간의 기간이 1년 이내일 것이라고 예상되는 경우 유의적인 금융요소의 영향을 반영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합니다.- 수행의무의 식별고객과의 계약에서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검토하여 고객에게 구별되는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기로 한 약속은 별도의 수행의무로 식별하나, 일부 주문변경이 계약의 맥락에서 구별되지 않는 경우 수행의무를 분리하지 않습니다.1) 재화나 용역의 특성 및 수행의무 이행시기
당사는 당기말 현재 경영지원서비스 용역, 수탁연구 용역, 호텔사업 등의 기타사업을영위하고 있습니다. 경영지원서비스 용역은 고객이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필수적인 업무이지만 자체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업무들을 고객별 계약을 통해 공통적으로 통합하여 운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계약기간은 1년 단위이며 고객의 특별한 요청이 없는 경우 갱신됩니다. 고객이나 다른 당사자의 사유로 계약을 종료하는 경우 이미 진행을 완료한 부분에 대해서는 투입한 원가 및 이익을 청구할 수 있으며 용역 제공의 특성상 용역을 수행하는 대로 효익이 제공되고 소비되므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합니다.
수행의무를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경우에는 재화나 용역에 대한 통제를 고객에게 이전할 때 당사의 수행정도를 나타내는 진행률 측정방법에 따라 이행시기를 결정합니다. 다만, 수행을 완료한 정도가 고객에게 주는 가치에 직접 상응하는 금액을 고객에게서 받을 권리가 있는 경우 청구권이 있는 금액으로 수익을 인식하는 실무적 간편법사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수탁연구 용역은 고객의 의뢰에 따라 수탁연구과제를 수행, 결과물을 제공하는 용역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계약기간은 1년 단위이며 고객의 특별한 요청이 없는 경우 갱신됩니다. 고객이나 다른 당사자의 사유로 계약을 종료하는 경우 이미 진행을 완료한 부분에 대해서는 투입한 원가 및 이익을 청구할 수 있으므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합니다.수행의무를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경우에는 재화나 용역에 대한 통제를 고객에게 이전할 때 당사의 수행정도를 나타내는 진행률 측정방법에 따라 이행시기를 결정합니다. 다만, 제공한 용역 시간당 고정금액을 청구할 수 있는 용역계약이며 수행을 완료한 정도가 고객에게 주는 가치에 직접 상응하는 금액을 고객에게서 받을 권리가 있는 경우 청구권이 있는 금액으로 수익을 인식하는 실무적 간편법 사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호텔사업은 객실, 식음료, 연회 등 다양한 재화와 용역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고객과의 계약에서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전에 정해진 각 재화나 용역을 통제하고 있으므로 당사는 모든 고객과의 계약상 본인으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재화나 용역의 통제가 고객에 이전되었을 때, 해당 재화나 용역의 대가로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대가를 반영하는 금액으로 수익을 인식합니다.
2) 유의적인 지급조건경영지원서비스 용역 및 수탁연구 용역은 매월 청구권이 있는 금액을 청구, 수금하고있으며, 호텔사업은 별도의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계약서에 명시된 수금조건에 따라 수취하거나 재화의 인도 및 용역의 제공이 완료되었을때 청구 수금하고 있습니다.지급조건에 따라 당사가 고객으로부터 재화나 용역에 대한 대가를 지급받는 시점과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할 것으로 예상하는 시점 간의 차이가 발생하면서 화폐의 시간가치가 미치는 영향을 반영하여 약속된 대가를 조정하는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3) 거래가격 산정방법, 변동대가의 추정, 투입변수, 정보경영지원서비스 및 수탁연구 용역의 경우 단일의 수행의무에 해당되어 거래가격의 배분을 위해 개별 판매가격을 추정할 필요는 없으나, 호텔사업의 경우 하나의 계약에서 식별된 여러 수행의무에 상대적 개별판매가격을 기초로 거래가격을 배분합니다.경영지원서비스, 수탁연구 용역 및 호텔사업의 경우 용역범위 변경 등으로 인하여 고객에게서 받을 대가가 변동될 수 있으며 수익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되돌리지 않을가능성이 매우 높은 금액까지만 변동대가를 거래가격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23) 금융수익과 비용당사의 금융수익과 금융비용은 다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자수익- 이자비용- 배당금수익-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순손익-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에 대한 외환손익- 당기손익으로 인식된 위험회피의 비효과적인 부분- 차입부채에 대한 이자율위험과 환위험의 현금흐름 위험회피회계에서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재분류된 순손익이자수익 혹은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였습니다. 배당금 수익은당사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인식합니다.
유효이자율법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추정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이나 수취액의 현재가치를 금융자산의 총 장부금액이나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와 정확하게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이자수익이나 이자비용을 계산할 때, 유효이자율은 자산의 총장부금액(해당 자산의 신용이 손상되지 않은 경우)이나 부채의 상각후원가에 적용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이자수익은 해당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 만일 해당 자산이 더는 신용이 손상된 것으로 볼 수 없다면 총 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이자수익을 계산합니다.
(24) 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세액을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연결모법인인 당사와 당사의 완전지배를 받는 내국법인(이하 "연결자법인")을연결집단으로 하여 하나의 과세표준과 세액을 계산하는 단위로 하는 연결납세방식을적용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개별회사 및 연결집단의 미래 과세소득을 각각 감안하여 일시적차이의 실현가능성을 평가하고, 이연법인세자산(부채)의 변동액은 자본계정에직접 가감되는 항목과 관련된 금액을 제외하고 법인세비용(수익)으로 인식하였습니다.법인세와 관련된 이자와 벌금은 법인세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고 법인세에 해당한다면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를 적용하고 법인세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① 당기법인세
당기법인세는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과세소득은 포괄손익계산서상의 세전이익에서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 및 비과세항목이나손금불인정항목을 제외하므로 포괄손익계산서상 손익과 차이가 있습니다. 당사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미지급법인세는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는 다음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만 상계를합니다.- 인식된 금액에 대한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가지고 있음-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음
② 이연법인세이연법인세부채와 이연법인세자산을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 말에 기업이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해서는 당사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 가능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이월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미래 과세소득은 관련 가산할 일시적차이의 소멸에 의해 결정됩니다.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이연법인세자산을 완전히 인식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면, 현재 일시적차이들의 소멸과 당사의 사업계획을 미래 과세소득에 고려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 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한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 제정 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지급될 보고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 말 현재 당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라 법인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동일 과세당국이 부과하는 법인세이고, 당사가 인식된 금액을 상계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당기 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습니다. 배당금 지급에 따라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법인세비용이 있다면 배당금지급과 관련한 부채가 인식되는 시점에 인식하고있습니다.
(25) 주당이익
당사는 보통주 기본주당이익을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을 보고기간 동안에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습니다.
(26) 영업부문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8호 '영업부문'에 따라 영업부문과 관련된 공시사항을 연결재무제표에 공시하고 있으며, 동 재무제표에는 별도로 공시하지 않았습니다.
(27) 중단영업당사는 이미 처분되었거나 매각예정으로 분류되고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하는 기업의 구분단위를 중단영업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별도의 주요 사업계열이나 영업지역- 별도의 주요 사업계열이나 영업지역을 처분하려는 단일 계획의 일부- 매각만을 목적으로 취득한 종속기업중단영업이 있는 경우, 포괄손익계산서에 비교 표시되는 기간의 기초부터 영업이 중단된 것처럼 재작성하고 있습니다.
(28) 미적용 제ㆍ개정 기준서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한 주요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는 재무제표 작성시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조기적용하지 아니하였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2021년 중, 보험계약의 인식과 측정을 포함하여 보험계약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회계기준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보험계약’이 공표되었으며, 해당 기준서는 보험계약의 인식과 측정을 다룹니다. 이 기준서가 시행되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은 2007년에 공표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 ‘보험계약’을 대체합니다. 이 기준서는 보험계약을 발행한 기업의 유형과 관계없이 모든 유형의 보험계약(예: 생명보험, 손해보험, 원수보험계약 및 재보험계약)에 적용되며, 특정 보증과 재량적 참가 특성이 있는 투자계약에도 적용됩니다. 적용범위에서 제외되는 계약은 매우 적을 것입니다. 이 기준서의 전반적인 목적은 보험자에 대하여 더욱 유용하고 일관된 보험계약에 관한 회계모형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대체로 각 국가의 기존 회계정책에 기초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의 요구사항과 달리, 이 기준서는 보험계약에 대한 포괄적인 모형을 제시합니다. 이 기준서의 핵심은 일반모형이며, 다음의 사항이 추가됩니다ㆍ 직접 참가 특성이 있는 계약에 대한 특수한 적용(변동수수료접근법)ㆍ 주로 보장기간이 단기인 계약에 대한 간편법 (보험료배분접근법)이 기준서는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시행되며 비교 재무제표가 공시가 되어야 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금융상품´과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이 기준서 최초 적용일 이전에 적용한 기업은 이 기준서를 조기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개정 - 부채의 유동ㆍ 비유동 분류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문단69~76에 대한 개정사항은 부채의 유동·비유동 분류에 대한 다음의 요구사항을 명확히 합니다.ㆍ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권리의 의미ㆍ 연기할 수 있는 권리가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존재해야 함ㆍ 업이 연기할 수 있는 권리를 행사할 가능성은 유동성 분류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ㆍ 전환가능부채의 내재파생상품 자체가 지분상품일 경우에만 부채의 조건이 유동성 분류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이 개정사항은 2023년1월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소급 적용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 개정 - 회계추정치의 정의개정 기준서는 회계추정치의 변경, 회계정책의 변경과 회계 오류수정을 명확히 구분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정 기준서는 기업이 회계 추정치를 개발하기 위해 측정기법과투입변수를 사용하는 방법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이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이 시점 이후에 발생하는 회계정책 변경과 회계추정치의 변경에 적용합니다.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이 개정사항은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회계정책 공시이 개정사항은 당사의 회계정책 공시를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요구사항과지침을 제공합니다. 기준서 제1001호는 당사의 유의적인 회계정책을 공시하도록 요구합니다. 개정사항은'유의적인' 회계정책을'중요한' 회계정책으로 변경하고, 중요한회계정책 정보에 대한 설명을 추가하였습니다. 당사의 회계정책 공시에 대하여 결정할 때, 보다 유용한 회계정책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합니다.기준서 제1001호‘재무제표 표시’개정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개정 -단일 거래에서 자산과 부채가 동시에 생기는 경우의 이연법인세이 개정사항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에 따른 최초 인식예외의 적용범위를 축소하여 동일한 금액으로 가산할 일시적차이와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생기는 거래에 적용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이 개정사항은 비교 표시되는 가장 이른 기간의 시작일 이후에 이루어진 거래에 적용합니다. 또한 비교 표시되는 가장 이른 기간의 시작일에 리스와 사후처리 및 복구 관련 부채와 관련된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와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충분한 과세소득이 있는 경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여야 합니다.
5. 위험관리금융상품과 관련하여 당사는 신용위험, 유동성위험 및 시장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본 주석은 당사가 노출되어 있는 위의 위험에 대한 정보와 당사의 위험관리 목표,정책, 위험 평가 및 관리 절차, 그리고 자본관리에 대해 공시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인계량적 정보에 대해서는 본 재무제표 전반에 걸쳐서 공시되어 있습니다. (1) 금융위험관리1) 위험관리 정책
당사의 위험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감독할 책임은 이사회에 있습니다. 당사의 위험관리 정책은 당사가 직면한 위험을 식별 및 분석하고, 적절한 위험 한계치 및 통제를 설정하고, 위험이 한계치를 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수립되었습니다. 위험관리정책과 시스템은 시장 상황과 당사의 활동의 변경을 반영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관리기준, 절차 및 교육을 통해 모든 종업원들이 자신의 역할과 의무를 이해할 수 있는 엄격하고 구조적인 통제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감사위원회는 경영진이 당사의 위험관리 정책 및 절차의 준수여부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감독하고, 당사의 위험관리체계가 적절한지 검토합니다. 내부감사는 감사위원회의 감독기능을 보조하여, 위험관리 통제 및 절차에 대한 정기 및 특별 검토를 수행하고 결과는 감사위원회에 보고하고 있습니다.
2) 신용위험
신용위험이란 고객이나 거래상대방이 금융상품에 대한 계약상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당사가 재무손실을 입을 위험을 의미합니다. 주로 거래처에 대한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과 투자자산에서 발생합니다.
① 매출채권및기타채권과 계약자산당사의 매출채권및기타채권, 계약자산과 관련한 신용위험은 주로 각 고객별 특성의 영향을 받습니다. 당사 고객의 대부분은 국내에 위치하여 고객이 위치한 국가의 파산위험 등은 신용위험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당사는 개별 거래처별로 신용거래한도를 설정하고 신규거래처에 대해서는 정량적, 정성적 분석을 바탕으로 제3자보증, 보험가입 또는 팩토링 이용 여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당사는 채권규모가 유의적이고 신용이 손상된 채권에 대해서는 보험가입여부와 신용도를 고려하여 개별적으로 손상차손 발생여부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② 투자자산
당사는 유동채권과 높은 신용등급을 가진 곳에만 투자를 함으로써 신용위험에의 노출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높은 신용등급을 가진 회사는 채무불이행을 하지 않을 것으로 경영진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③ 보증
당사가 지분을 보유한 종속기업 등을 위해 필요시 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3) 유동성위험
유동성위험이란 당사가 금융부채에 관련된 의무를 충족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될 위험을 의미합니다. 당사의 유동성 관리방법은 재무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받아들일 수 없는 손실이 발생하거나, 당사의 평판에 손상을 입힐 위험 없이, 만기일에 부채를 상환할 수 있는 충분한 유동성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당사의 영업활동 및 차입금 또는 자본 조달로부터의 현금흐름은 당사가 투자 지출 등에 필요한 현금 소요량을 충족하여 왔습니다. 당사가 자금을 영업활동을 통해서 창출하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는 경우에는 외부차입 및 사채 발행 등을 통한 자금조달을 할 수 있습니다.
4) 시장위험
시장위험이란 시장가격의 변동으로 인하여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나 미래현금흐름이 변동할 위험을 의미합니다.
시장가격 관리의 목적은 수익은 최적화하는 반면 수용가능한 한계 이내로 시장위험 노출을 관리 및 통제하는 것입니다.
시장위험을 관리하기 위해서 파생상품을 매입 및 매도하고 금융부채를 발생시키는 모든 거래들은 당사의 제정된 지침 내에서 수행됩니다. 일반적으로 당사는 수익의 변동성을 관리하기 위해 위험회피회계처리를 적용하였습니다.① 환위험
당사의 기능통화인 원화 외의 통화로 표시되는 판매, 구매 및 차입에 대해 환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거래들이 표시되는 주된 통화는 USD, EUR, CNY, JPY 등 입니다.당사는 향후 판매와 구매 예상금액과 관련하여 환위험에 노출된 외화표시 매출채권과 매입채무의 환위험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환위험의 회피수단으로 주로 보고기간 말부터 만기가 2년 미만인 선도거래계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선도거래계약 만기를 연장합니다. USD 등 매출채권의 수금예정일에 만기가 도래하는 선도거래계약을 통해 회피하고 있습니다. 외화로 표시된 기타의 화폐성 자산 및 부채와 관련하여 당사는 단기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외화를 현행 환율로 매입하거나 매각하는 방법으로 순 노출위험을 허용가능한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② 이자율위험당사는 변동이자부 차입금에 대하여 이자율스왑을 이용하여 이자율위험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변동이자부 사채 및 차입금의 가치변동이 당사의 당기순손익에 영향을 미칠 위험은 회피됩니다.③ 기타 시장가격 위험
당사는 지분상품에서 발생하는 가격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시장성 있는 지분상품(상장주식)의 주가가 약 1% 변동할 경우당기와 전기 총 포괄손익의 변동금액은 각각 673백만원과 928백만원입니다.
(2) 자본관리
당사 경영진의 정책은 투자자와 채권자, 시장의 신뢰를 유지하고 향후 사업의 발전을지탱하기 위한 자본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당사는 부채 총계를 자본 총계로 나눈 부채비율 및 순차입금을 자본 총계로 나눈 순차입금비율을 자본관리지표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 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에 따라 수정될 수 있습니다. 최종적인 재무제표 및 상세한 주석사항은 주주총회 1주간 전인 2023년 3월 20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 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해당사항 없음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 | - | -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제1조 (상호) 당 회사는 한국조선해양 주식회사라 칭한다. 영문으로는 KOREA SHIPBUILDING & OFFSHORE ENGINEERING CO., LTD. (약호 KSOE) 라 표기 한다. | 제1조 (상호) 당 회사는 에이치디한국조선해양 주식회사라 칭한다. 영문으로는 HD KOREA SHIPBUILDING & OFFSHORE ENGINEERING CO., LTD. (약호 HDKSOE) 라 표기 한다. | 상호변경 |
| 제2조 (목적) 당 회사는 다음의 사업을 영위함을 목적으로 한다. 16. 부동산 매매업 및 임대업 53. 건물 관리 및 용역업 44. 신ㆍ재생에너지 제품 제조, 판매, 설비 엔지니어링, 발전소 개발, 운영 관리 및 시공업 |
제2조 (목적) 당 회사는 다음의 사업을 영위함을 목적으로 한다. 16. 부동산업(개발, 매매, 임대, 공급 및 관련 서비스업, 부동산관리 및 용역) 53. 삭제 44. 신ㆍ재생에너지의 수입, 개발, 제조, 중개, 매매 및 공급업, 신ㆍ재생에너지 설비 제조, 건설 및 임대, 신ㆍ재생 에너지 발전업, 기타 신ㆍ재생에너지 관련 사업 |
목적사업 정비 및 신ㆍ재생에너지 발전업 등 추가 |
| 제3조 (본점 및 지점의 소재지) ①당 회사는 본점을 서울특별시에 둔다. |
제3조 (본점 및 지점의 소재지) ①당 회사는 본점을 경기도 성남시에 둔다. |
본점소재지 변경 |
| 제4조 (공고방법) 당 회사의 공고는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ksoe.co.kr)에 게재한다. 다만, 전산장애 또는 그 밖의 사유로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하지 못할 경우는 서울특별시에서 발행하는 한국경제신문에 게재할 수 있다. |
제4조 (공고방법) 당 회사의 공고는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hdksoe.co.kr)에 게재한다. 다만, 전산장애 또는 그 밖의사유로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하지 못할 경우는 서울특별시에서 발행하는 한국경제신문에 게재할 수 있다. |
상호 변경에 따른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 변경 |
| 부칙 제3조 (시행일) 이 정관은 2021년 3월 24일부터 시행한다. |
부칙 제3조 (시행일) 이 정관은 2023년 3월 28일부터 시행한다. |
부칙에 시행일자 반영 |
※ 기타 참고사항
- 변경 정관(안)은 제 49기 정기주주총회 특별결의로 최종 확정됨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후보자여부 |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김 홍 기 | 1956.05.24 | 사외이사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사외이사후보 추천위원회 |
| 총 ( 1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최근 3년간 거래내역 | |
|---|---|---|---|---|
| 기간 | 내용 | |||
| --- | --- | --- | --- | --- |
| 김홍기 | 원익피앤이(주) 감사 | 2021~현재 | 원익피앤이(주) 감사 | 해당사항 없음 |
| 2019~2022 |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특임교수 | |||
| 2017~2020 | (유)삼일회계법인 고문 | |||
| 2011~2017 | (유)삼일회계법인 대표 | |||
| 2015~2017 |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운영위원 | |||
| 2014~2017 | 금융감독원 자문위원 | |||
| 2010~2011 | 한국회계학회 부회장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 김 홍 기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사외이사 후보자 : 김홍기>
1) 직무수행 계획 개요
본인은 한국조선해양 주식회사(이하 “회사”)의 사외이사로서 선임되는 경우 제반 법령 및 회사의 정관 등 내부 규정을 준수하고, 직무수행계획서에 따라 아래와 같이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2)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으로서의 직무수행 계획
본인은 회계 전문가로서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하여 주주 전체 및 회사의 이익을 위하여 회사로 하여금 적법하고 윤리적이며 원칙을 준수하는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이사회(위원회 포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회사의 경영에 대한 감독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회사의 발전과 기업가치를 증진시키고 고용창출과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본인은 회사의 업무와 재산 상태를 감사하는 등 감사위원회 위원으로서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3) 기본윤리 준수
본인은 사외이사로서의 기본윤리와 회사의 관련 규정을 준수하겠습니다.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사외이사 후보자 : 김홍기>
후보자는 동국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현재 원익피앤이(주) 감사로 재직중이며, 과거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특임교수, (유)삼일회계법인 대표,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운영위원, 금융감독원 자문위원, 한국회계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였습니다. 후보자는 회계 전문가로서 충분한 지식과 경험을 갖추고 있어 당사의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하여 회사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고 회사의 경영에 대한 감독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추천하였습니다.
확인서 이사 후보 확인서.jpg 이사 후보 확인서 □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후보자여부 | 감사위원회 위원인이사 분리선출 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김 홍 기 | 1956.05.24 | 사외이사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이사회 |
| 총 ( 1)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 기간 | 내용 | |||
| --- | --- | --- | --- | --- |
| 김홍기 | 원익피앤이(주) 감사 | 2021~현재 | 원익피앤이(주) 감사 | 해당사항 없음 |
| 2019~2022 |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특임교수 | |||
| 2017~2020 | (유)삼일회계법인 고문 | |||
| 2011~2017 | (유)삼일회계법인 대표 | |||
| 2015~2017 |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운영위원 | |||
| 2014~2017 | 금융감독원 자문위원 | |||
| 2010~2011 | 한국회계학회 부회장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 김 홍 기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라.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사외이사 후보자 : 김홍기>
후보자는 동국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현재 원익피앤이(주) 감사로 재직중이며, 과거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특임교수, (유)삼일회계법인 대표,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운영위원, 금융감독원 자문위원, 한국회계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였습니다. 후보자는 회계 전문가로서 충분한 지식과 경험을 갖추고 있어 당사의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하여 회사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고 회사의 경영에 대한 감독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추천하였습니다.
확인서 감사위원회 위원 후보 확인서.jpg 감사위원회 위원 후보 확인서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제50기, 2023년) (단위: 백만원)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5명( 3명 )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3,000 |
전 기(제49기, 2022년) (단위: 백만원)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5명( 3명 )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2,041 |
| 최고한도액 | 3,000 |
IV.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가. 제출 개요 2023년 03월 20일1주전 회사 홈페이지 게재
| 제출(예정)일 |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
|---|---|
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상법 시행령 제 31조(주주총회 소집공고) 4항 4호에 따른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 서는 주주총회 개최 1주 전까지 회사 홈페이지( http://www.ksoe.co.kr) 투자자정보의 IR 자료실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 참고사항
□ COVID-19 관련 안내문 ○ COVID-19 의 감염 및 전파를 예방하기 위하여 직접 참석 없이 의결권 행사가 가능한 전자투표 및 의결권 대리행사 제도를 적극 권장해 드리며, 의결권 대리 행사를 원하시는 경우 3월 중 발송되는 주주총회 소집통지서 또는 전자공시 시스템(http://dart.fss.or.kr)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COVID-19 확산과 관련하여 질병관리청 가이드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는 주주님들께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주시길 '적극 권고' 드립니다.
□ 전자투표에 관한 사항 당사는 상법 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할 예정 이고, 이에 대한 관리업무를 삼성증권(주)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직접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 로 의결권을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 전자투표 시스템 - 인터넷 및 모바일 주소 : https://vote.samsungpop.com
○ 전자투표 행사 기간 : 2023년 3월 18일 ~ 2023년 3월 27일
- 행사 기간 중 24시간 이용 가능 (단, 행사 시작일에는 오전 9시부터,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이용 가능)
○ 시스템에 공인인증 등을 통해 주주본인을 확인 후 의안별 의결권 행사
- 주주확인용 공인인증서의 종류 : 공동인증서, 카카오페이, Pass앱 인증
○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으로 처리
□ 주총 집중일 주총 개최사유 -해당사항 없습니다.
Building tools?
Free accounts include 100 API calls/year for testing.
Have a question? We'll get back to you prompt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