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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HYUNDAI HEAVY INDUSTRIES CO.,LTD.

Proxy Solicitation & Information Statement Feb 23, 2022

16400_rns_2022-02-23_aa46c46a-b219-4ca4-8abe-1efd8ec0401b.html

Proxy Solicitation & Information Stat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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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3.5 현대중공업(주)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참고서류

금융위원회 / 한국거래소 귀중
&cr&cr&cr
2022 년 2 월 23 일
권 유 자: 성 명: 현대중공업주식회사&cr주 소: 울산광역시 동구 방어진순환도로 1000&cr전화번호: 052) 202-2114
작 성 자: 성 명: 이 은 재&cr부서 및 직위: 재무주식팀/ 책임&cr전화번호: 052) 203-4829
&cr&cr

&cr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요약>

현대중공업 주식회사본인2022년 02월 21일2022년 03월 22일2022년 02월 28일미위탁원활한 주주총회 진행을 위해 필요한 의사 정족수 확보해당사항 없음--전자투표 가능한국예탁결제원 인터넷 주소 : https://evote.ksd.or.kr&cr 모바일 주소 : https://evote.ksd.or.kr/m□ 재무제표의승인□ 이사의선임□ 감사위원회위원의선임□ 이사의보수한도승인

1.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에 관한 사항
가. 권유자 나. 회사와의 관계
다. 주총 소집공고일 라. 주주총회일
마. 권유 시작일 바. 권유업무&cr 위탁 여부
2.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의 취지
가. 권유취지
나. 전자위임장 여부 (관리기관)
(인터넷 주소)
다. 전자/서면투표 여부 (전자투표 관리기관)
(전자투표 인터넷 주소)
3. 주주총회 목적사항

I.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에 관한 사항

1. 권유자에 관한 사항 현대중공업 주식회사보통주00.00본인-

성명&cr(회사명) 주식의&cr종류 소유주식수 소유비율 회사와의 관계 비고

- 권유자의 특별관계자에 관한 사항

한국조선해양 주식회사최대주주보통주70,773,11679.72최대주주-이상균특수관계인보통주1,1070.00등기임원-70,774,22379.72-

성명&cr(회사명) 권유자와의&cr관계 주식의&cr종류 소유주식수 소유 비율 회사와의&cr관계 비고
- -

2. 권유자의 대리인에 관한 사항 가. 주주총회 의결권행사 대리인 (의결권 수임인) 백정훈보통주0직원--김현기보통주0직원--임경섭보통주0직원--이승준보통주0직원--박진표보통주0직원--

성명&cr(회사명) 주식의&cr종류 소유&cr주식수 회사와의&cr관계 권유자와의&cr관계 비고

나.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업무 대리인 -해당사항없음-----

성명&cr(회사명) 구분 주식의&cr종류 주식&cr소유수 회사와의&cr관계 권유자와의&cr관계 비고

3. 권유기간 및 피권유자의 범위

가. 권유기간 2022년 02월 21일2022년 02월 28일2022년 03월 22일2022년 03월 22일

주주총회&cr소집공고일 권유 시작일 권유 종료일 주주총회일

나. 피권유자의 범위 2021년 12월 31일 현재 주주명부상에 기재된 주주 전체

II.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의 취지

1. 의결권 대리행사의 권유를 하는 취지 원활한 주주총회 진행을 위해 필요한 의사 정족수 확보&cr&cr

2. 의결권의 위임에 관한 사항

가. 전자적 방법으로 의결권을 위임하는 방법 (전자위임장) 해당사항 없음----

전자위임장 수여 가능 여부
전자위임장 수여기간
전자위임장 관리기관
전자위임장 수여&cr인터넷 홈페이지 주소
기타 추가 안내사항 등

나. 서면 위임장으로 의결권을 위임하는 방법

□ 권유자 등이 위임장 용지를 교부하는 방법 OOOOO

피권유자에게 직접 교부
우편 또는 모사전송(FAX)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위임장 용지를 게시
전자우편으로 위임장 용지 송부
주주총회 소집 통지와 함께 송부&cr(발행인에 한함)

- 위임장용지 교부 인터넷 홈페이지

현대중공업 홈페이지http://www.hhi.co.kr/IR/ir01_2-

홈페이지 명칭 인터넷 주소 비고

- 전자우편 전송에 대한 피권유자의 의사표시 확보 여부 및 확보 계획

이메일 또는 전화 등 적절한 방법으로 전자우편을 통하여 위임장 용지 및 참고서류를 &cr받는다는 의결권 피권유자의 의사표시를 확보할 예정임

□ 피권유자가 위임장을 수여하는 방법 - 위임장 접수처&cr ㆍ주 소 : 울산광역시 동구 방어진순환도로 1000 현대중공업 재무주식팀&cr ㆍ전화번호 : 052-203-4829&cr ㆍ팩스번호 : 052-202-3315&cr- 우편 접수 여부 : 가능&cr- 접수 기간 : 2022년 2월 28일 ~ 3월 22일 제3기 정기주주총회 개시 전

다. 기타 의결권 위임의 방법 -

3.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의 직접 행사에 관한 사항

가. 주주총회 일시 및 장소 2022년 3월 22일 오전 10시울산광역시 동구 바드래1길 30 한마음회관 예술관

일 시
장 소

&cr

나. 전자/서면투표 여부 □ 전자투표에 관한 사항 전자투표 가능2022년 3월 12일 ~ 2022년 3월 21일한국예탁결제원인터넷 주소 : https://evote.ksd.or.kr&cr 모바일 주소 : https://evote.ksd.or.kr/m- 기간 중 24시간 이용 가능&cr (단, 시작일에는 오전 9시부터, 마지막 날은 &cr 오후 5시까지만 가능)&cr- 시스템에 인증서를 이용하여 주주본인 확인 후 의안별 &cr 의결권 행사&cr ㆍ주주확인용 인증서의 종류: 공동인증서 및 민간인증서&cr (예탁결제원에서 지원하는 인증서 한정)&cr- 수정동의안 처리&cr ㆍ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cr 제출되는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으로 처리

전자투표 가능 여부
전자투표 기간
전자투표 관리기관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
기타 추가 안내사항 등

□ 서면투표에 관한 사항 해당사항 없음---

서면투표 가능 여부
서면투표 기간
서면투표 방법
기타 추가 안내사항 등

다. 기타 주주총회에서의 의결권 행사와 관련한 사항 ○ COVID-19 의 감염 및 전파를 예방하기 위하여 직접 참석 없이 의결권 행사가 &cr 가능한 전자투표 및 의결권 대리행사 제도를 적극 권장해 드리며, 의결권 대리 행사를 원하시는 경우 3월 중 발송되는 주주총회 소집통지서 또는 전자공시시스템&cr (http://dart.fss.or.kr)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cr ○ COVID-19 확산과 관련하여 중앙방역대책본부 및 중앙사고수습본부의 집단행사 &cr 방역관리 지침에 따라 총회장 건물 입장 전 체온계를 이용한 발열 검사를 진행할 &cr 예정입니다. 질병 예방을 위해 주주총회 참석시 반드시 보건용 마스크 착용 &cr 바랍니다. 발열 등 감염 증상이 의심될 경우 총회장 건물의 출입이 제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cr 당사는 총회 개최 전 총회장 방역을 실시하고 당일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cr 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총회에 참석하는 주주분들께서는 감염병 예방을&cr 위하여 진행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cr ○ COVID-19 확산에 따라 장소 변경 등의 변동이 발생할수 있으니 주총 전일까지 금융&cr 감독원 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 및 당사 홈페이지(http://www.hhi.co.kr)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cr&cr

III.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 재무제표의 승인

&cr

가. 당해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1. 업계의 현황

조 선사 업은 막대한 설비투자가 필요한 장치 산업이자 자본집약적 산업으로서, 전방산업인 해운산업 및 후방산업인 철강ㆍ기계산업 등과 밀접한 상관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해양플랜트사업은 장치산업이자 고부가가치산업으로서 일반적으로 요구되는 설비의 사양이 설치 지역 및 원유 또는 가스의 생산 조건에 따라 복잡하고 방대하여 상대적으로 제작공기가 길고 공사금액이 큰 특성을 갖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유가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엔진기계사업은 선박의 항해와 전기 공급을 핵심으로 하는기술집약적 산업으로서, 해양 환경규제대응을 위한 친환경 기자재를 주요 품목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사업 특성상 조선산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조선부문]&cr 1) 시장여건&cr ( 1) 산업의 특성&cr 조선사업은 대형 건조설비를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하기 때문에 막대한 설비투자가 필요한 장치산업이자 자본집약적 산업입니다. 건조공정이 매우 다양하고 작업 특성상 자동화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다수의 기술 및 기능 인력을 필요로 하는 노동집약적 산업으로 높은 고용효과를 유발합니다. 또한, 사업특성상 전방산업인 해운산업의 시황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으며, 후방산업인 철강 ㆍ 기계산업 등에 대한 파급 효과가 매우 큽니다. 아울러, 일반 상선 외에 국가방위에 필요한 해경 ㆍ 해군 함정을 건조하는 방위 산업의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cr

(2) 산업의 성장성&cr '19년 미중 무역분쟁과 '20년 COVID-19의 영향으로 발주량 증가세가 주춤하기도 했었지만, '21년에는 각국의 경제 활동 재개, 백신 접종 확대에 따른 글로벌 경기 회복, 조선/해운 시장 반등, 해운 운임 급등, 친환경 선박 수요 증가 등에 따라 신조 건조에 대한 선주들의 투자가 확대되면서 폭발적인 발주량 증가가 나타났습니다. &cr앞 으로도 환경 규제 및 안전 규정 등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바, 친환경 고효율 선박으로의 교체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어 중장기적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cr

(3) 경기변동의 특성&cr 수출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세계 경기동향(환율, 금리, 유가 등)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으며, 또한 전방 산업인 해운 시장의 동향이 수주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한편 기존 선박의 교체 주기 및 환경 규제 강화 등에 따라 시장의 수요가 변동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cr &cr (4) 경쟁요소 등&cr 풍부한 선박 건조 경험과 노하우, 다양한 상품군, 세계 유수 선사와의 거래 실적, 선박용 주요 기자재 자체 제작 ㆍ 조달을 바탕으로 조선부문에서 선도적인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지주회사인 한국조선해양 ㈜ 의 우수한 R&D 인프라를 통해 세계 최고의 선박기술력을 갖춰 시장변화에 지속 대응하고 있습니다. &cr

[해양플랜트부문]

1) 시장여건&cr (1) 산업의 특성&cr 해양사업은 조선사업과 유사한 장치산업이자 노동집약적 산업이지만, 상대적으로 요구되는 설비의 사양이 설치 지역 및 원유 또는 가스의 생산 조건에 따라 복잡하고 방 대하여 제작공기가 길고, 공사 금액도 큰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cr 플랜트사업의 화공기기는 정유공장 및 석유화학공장에 필요한 대형 장치 ㆍ 기기를 제조하는 사업으로, 기기 제작에 필요한 대형 장비 및 제작 설비를 갖추어야 합니다. 특히 제조 공정이 까다롭고 고품질의 제작 기량이 요구되어 다수의 기술 및 기능 인력을 필요로 하는 사업입니다.&cr

(2) 산업의 성장성&cr 해 양산 업은 COVID-19 발생 이후 전반적으로 세계 경기 및 석유 수요가 회복되어 가고 있지만, 각국의 에너지 전환 관련 정책 및 COVID-19 변이로 인한 산업의 불확실성 역시 상존하고 있습니다. 다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석유 및 가스의 소비량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40년경에도 석유는 주요 에너지원으로의 위치를 확고히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대체 에너지로의 전환 역시, 에너지 위기 등의 상황들을 고려하여 급격한 변화보다는 오랜 기간에 걸쳐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중장기적 시점의 해양산업에 대한 투자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cr 플랜트 화공기기 산업은 상 대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대형 Column류의 경우 세계적으로 대형화하는 추세에 따라 시장확대가 예상됩니다. 또한 수요 변화에 따른 Gas Plant의 증가로 Storage Tank(Spherical ㆍ Bullet Type) 발주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동남아 ㆍ 중동 ㆍ 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Turn Around 시점이 도래한 공장에 대한 Revamping 및 Expansion 공사 발주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 됩니다. &cr &cr ( 3) 경기변동의 특성&cr 해양플랜트 사업은 국제 유가, 세계 경기 동향에 따른 원유 및 가스 수요, 원유 재고 추이, 에너지 정책 및 환경규제, 국제 정세 등이 해양산업 경기 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cr

(4) 경쟁요소 등&cr 해양사업은 가격, 인건비, 제작설비, 공사관리 능력 및 경험, 공기 등이 주요 경쟁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1만톤 대형 플로팅 크레인, 1,600톤 겐트리 크레인 2기 및 100만톤급 H-Dock 등 대규모 현대식 제작설비와 풍부한 공사수행 경험을 통해 대형공사에서의 우수한 공사 수행 능력 보유와 아울러 가격 경쟁력 제고에 노력하고 있습니다.&cr 플랜트사업은 풍부한 공사실적 보유, 자체 엔지니어링 능력 확보로 고객의 요구에 대한 신속한 대응, 가격ㆍ납기 경쟁력 확보, 제품 다양화와 함께 자체 기술력을 강화하여 원가절감, 고품질 제품 공급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cr

[엔진기계부문] &cr

1) 시장여건&cr (1) 산업의 특성&cr 엔진기계사업은 선박의 주기/보기 엔진이 주요 제품으로 조선산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따라서, 조선 및 해운산업이 발달한 국가에 경쟁력 있는 엔진제조사가 밀집해 있습니다. 선박의 주기관인 대형엔진은 MAN-ES(Man Energy Solutions)社와 WinGD(Winterthur Gas&Diesel)社의 제품이 양분하고 있으며, 현대중공업㈜를 비롯엔진 제조사들은 Licensee로 엔진을 제작, 조선소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선박 보기용으로 사용되는 중형엔진의 경우, 국내 유일 자체 브랜드인 힘센(HiMSEN)엔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힘센엔진은 세계 1위, 시장점유율 약 25%(참여시장 기준)로 세계 다수의 Licensor와 경쟁 중입니다. 육상 엔진발전의 경우 현재 Wartsila(핀란드)社가 시장의 60% 이상, MAN-ES(독일)社가 약 20% 정도를 차지하는 2강 체제가 형성되어 있으며, 동 사업부문 또한 힘센엔진을 이용한 육상 중속엔진발전 시장에 집중하고있습니다.&cr

(2) 산업의 성장성&cr 선박엔진 산업은 국내 조선산업과 더불어 성장해왔습니다. 최근 미중무역분쟁에 따른 물동량 감소와 COVI D-19로 인한 경기 침체로 '20년 3분기까지 수주 부진을 겪었습니다. '20년 4분기 이후 COVID-19의 완화 기대감과 해운 운임 개선 등으로 신조 발주가 증가세에 접어들었으며, '21년 대형 컨테이너선을 필두로 국내 조선소 수주 실적이 13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선가도 상승하며 조선 산업의 호황기를맞고 있습니다. 그룹 조선3사와 국내 대형 조선소들을 필두로 이중연료 엔진의 수요와 문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가스/DF(Dual Fuel: 이중연료)엔진 및 환경제품은 환경규제로 인한 선주들의 친환경 선박 발주 트렌드 로 수요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cr 최근 IMO MEPC(해양환경보호위원회) 76차 회의를 통해 에너지효율지수(EEXI)와 탄소집약도지수(CII)도입이 확정됨에 따라 저탄소 혹은 탄소중립 연료로 엔진 연료의변화가 전망되며, 배 터리나 연료전지 또는 엔진과 연료전지의 하이브리드 추진 등 추진시스템의 변화도 예상되는 등 환경규제로 인한 선박 추진시스템 시장의 다변화가 진 행중입니다. 이 에 메탄올 엔진을 비롯하여, 암모니아, 수소 등 연료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엔진과 연료전지 및 배터리 통합 솔루션 기술을 개발하여, 시장의 변화에 선제 적으로 대응하여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는 동시에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자 합니다. &cr 육상 엔진발전 시장은 COVID-19의 영향을 받아 전반적으로 침체되어, 회복이 더딘상황입니다. 세계 각국에서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어 팬데믹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COVID-19 대응에 집중되었던 정부 예산이 경제회복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 투입되고 있어 엔진발전 시장이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나, 가시적인 업황회복에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cr이러한 가운데 친환경 가스/DF(Dual Fuel : 이중연료), Hybrid (태양광+엔진발전), &crBio Fuel 등 친환경 발전에 대한 수요는 제한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또한, 엔진 발전소의 대형화에 따라 대출력 엔진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에, 다양한 친환경 연료를 활용하여 시장을 다변화하고, 독자모델 힘센엔진과 특화된 EPC 관리및 엔진발전 모듈화 기술로 시장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cr

(3) 경기변동의 특성&cr 선박용 엔진 및 기자재는 주요 공급시장인 조선 시황과 원자재 가격 및 환율 등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각종 환경규제 발효로 친환경엔진(가스/DF) 및 환경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육상 엔진발전은 유가 및 세계 각국의 경제성장률과 관련있으며, 주요 고객인 개발도상국의 전력산업 민영화 확대 및 정부 예산 부족으로 해외투자 유치나 민자발전 확대되고 있으며, 가스/DF엔진, Bio Fuel, H ybrid(태양광 + 엔진발전) 발전 등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고 있습니다.&cr &cr (4) 경쟁요소 등&cr조선업의 불황 장기화로 인해 국내/외 조선소들의 구조조정으로 엔진제조사들의 경쟁은 심화되었고 ,국내 경쟁사들은 모두 사모펀드에 매각되어 생존을 위한 자구책으로 적자 수주를 지속해왔습니다. 또한, 중국의 국수국조주의 강화로 중국 엔진제조사들이 성장하며, 중국시장에서의 경쟁도 심화되어 왔습니다. 다만, '21년 조선업 반등으로 인해 조선소들이 2년 정도 물량을 확보한 상태로 동종사간의 경쟁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환경규제 강화에 따라 친환경 연료 엔진의 수요가 늘고 있으며, 탄소 중립에 대응하기 위해 선주들은 다양한 연료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구에 대응하고자 LNG뿐아니라 에탄, LPG, 메탄올 등 다양한 친환경 엔진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구축하고 있으며, 설비 확충을 통해 친환경 엔진의 수요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생산실적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친환경 엔진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품질 차별화, 엔진+환경기계 패키지 공급, 가스 부품 등 고가의 핵심 부품을 국산화하고 설계개선 등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동시에 탄소 중립 및 GHG 규제 대응을 위한 미래 기술 개발도 추진하고 있습니다.올해 초대형 메탄올 엔진과 힘센 메탄올 엔진을 수주하여 친환경 엔진 시장에서의 독보적 지위를 확고히 하였으며, 향후 암모니아, 수소 DF엔진등의 개발을 통해 시장을 지속 선도하려는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2.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1) 영업개황&cr

[조선부문]&cr COVID-19로 인한 경기 침체 및 국가간 이동 제한으로 프로젝트 및 투자가 지연 또는 취소되어 '20년 글로벌 신조 발주량은 '19년 발주량 대비 큰폭으로 감소하였습니다. 그러나 '20년 하반기부터 반등하기 시작한 컨테이너 운반선 시장을 필두로 하여 대부분의 해운 시장이 최근까지 활황을 이어오면서 선주사들의 신조 발주 심리가 금년들어 강하게 반등하였습니다. 특히, 컨테이너 운반선 시장이 기록적인 호황을 이어가며 컨테이너 운반선 신조 발주 수요가 강하게 나타났습니다. &cr한편, '21년 기록적인 신조 발주가 단행되며 선주들의 투자 여력이 감소하고 조선소들의 판매 가능한 납기가 대부분 소진됨에 따라 금년 신조 발주량은 전년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나, 수급 측면에서 물동량 증가율이 선복량 증가율을 상회함에 따라 전반적으로 견조한 운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점은 선주들의 추가 신조 투자를 기대해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선종별로는 전세계적인 LNG 수요 증가 추세에 따라 LNG운반선 신조 발주가 전년에 이어 견조한 증가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이고, 작년 부진했던 탱커 신조 발주 역시 금년에는 본격적인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cr

[해양플랜트부문] &cr 해 양사 업 은 '21년 한해동안 석유 생산 대비 수요가 빠르게 회복됨에 따라, 유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였으며 평균적으로 배럴당 70달러를 상회하였습니다. 이에 국가별 또는 기업의 투자 전략을 중심으로 남미, 아프리카, 중동 및 동남아 시장의 해양프로젝트들이 발주가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만 발주처의 가격 최우선 고려 정책 및 자국 시장 보호 등으로 인하여 효용성 있는 해양프로젝트 발주는 매우 제한적이며 동종업체들 간의 경쟁은 여전히 치열한 상황입니다. 이에 지속적인 생산성 향상 및 비용 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발주처ㆍ설계 협력사들과의 협력 강화 및 자체 모델 개발 등으로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오랜 경험과 다수의 공사 실적을 바탕으로 한 고객사와의 신뢰와 품질 우위를 통해 동남아 및 중국 후발 업체와의 가격 차이를 극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cr 플랜트사업의 화공기기부문은 국내외 정유사의 입찰정보 monitoring 및 입찰초기 단계부터 밀착영업을 통한 수주기회 확대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전통적 Oil & &crGas 시장인 중동(Middle East) 외에 동남아 및 중앙아시아 등으로 시장 확대 ㆍ 집중할 계획이며, 미진출 분야의 시장 개척 또한 다각도로 검토 중입니다. 특히 기존 정유설비의 Revamping 및 Expansion 공사의 발주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동 및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영업 기회 확대를 추진중입니다.&cr

[엔진기계부문] &cr 글로벌 물동량 증가와 해운운임의 개선으로 '20년 4분기부터 신조 발주시장은 컨테이너선 위주로 회복되기 시작하였고, 올해도 그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조선소들은 연일 수주실적을 발표하며 연간 수주 목표의 140% 이상 달성하였습니다. 이는 LNG운반선과 같은 고부가 가치 선박과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 강화로 국내 조선소들이 강점을 지닌 친환경연료 선박의 발주 증가에 따른 것입니다. 따라서, LNG뿐만 아니라 LPG, 에탄, 메탄올 등 다양한 연료의 엔진을 생산할 수 있는 경쟁력을 지닌 엔진기계 사업부문은 친환경 엔진과 환경기계 제품 위주로 수주 실적을 초과 달성하였습니다. 특히, 올해는 컨테이너선의 발주가 돋보였으며, 친환경엔진이 탑재된 초대형 컨테이너선이 상반기 시장을 주도하였습니다. LNG운반선 및 LPG운반선 역시 전년대비 발주가 증가하였으며, '22년은 대규모 LNG 프로젝트의 발주가 예상됩니다.&cr조선소들이 2년 이상의 물량을 확보함에 따라 친환경 고부가가치선 위주의 수익성을고려한 선별 수주 전략으로 사업을 운영할 것이 예상되므로 엔진 동종사간의 경쟁도 조금 완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형 선박위주로 시황이 회복되고 있어, 사이즈가 큰 DF엔진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로 인해 대형 DF엔진 및 친환경제품에 대한 시장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동 사업부문은 경쟁우위에 있는 H35DF급 이중연료엔진을 비롯하여, 독자기술로 개발한 FGSS, SCR, BWTS등 친환경제품의 패키지 솔루션을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원가절감 활동을 지속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경규제강화와 탄소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연료의 엔진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라이선스사와 공동 개발한 저압 DF엔진(ME-GA)과 메탄올 연료 엔진을 수주하며, 시장을 선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경쟁사들과의 차별된 경쟁력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자 합니다. 엔진발전 시장은 COVID-19 로 인한 불확실성으로 세계 각국의 신규 발전소 건설에 대한 투자가 소극적인 상황으로 시장이 회복되려면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형화/친환경 선호 추세에 따라 경유/중유 시장은 점차 감소되고 있으며, 가스/이중연료 발전시장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쟁사들은 바이오 연료, Hybrid 등 신재생 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을 활용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기 위한 시도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는, 친환경 정책과 운영비용을 줄일려는 고객의 요구에 의한 것으로 이에 대응하기 위해 H54DF 대출력 엔진을 개발하여 시장 진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축적된 기술 및 경험을 바탕으로, 모듈화 등 EPC 역량 강화를 통해 EPC 공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cr

(2) 시장점유율

[조선부문]

(단위 : 천GT)
구 분 2021년 2020년 2019년
수주량 점유율 수주량 점유율 수주량 점유율
--- --- --- --- --- --- ---
현대중공업 8,444 25.8% 3,877 22.7% 4,473 25.5%
현대삼호중공업 4,249 13.0% 3,475 20.3 % 3,067 17.5%
현대미포조선 2,030 6.2 % 1,245 7.3 % 1,562 8.9%
대우조선해양 7,326 22.4 % 4,779 28.0 % 3,530 20.1%
삼성중공업 9,451 28.8 % 3,628 21.2 % 4,841 27.6%
기 타 1,268 3 .8% 80 0 .5% 59 0.4%
32,768 100 .0% 17,084 100 .0% 17,532 100.0%

※ 선박부문(특수선박 제외)에 대한 시장점유율로 '21년 12월말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자료를 참고 &cr 하였습니다 .&cr ※ '19년 현대중공업 수주량은 분할 전을 포함한 '19년 1월~ 12월말까지의 수주량입니다.

&cr [해양플랜트부문] &cr 해양플랜트 대부분의 제품은 성격, 기능, 옵션사양 등이 매우 다양하여 제 품별로 &cr시장점유율을 산출하는 것이 큰 의미가 없을 뿐 아니라 수치화하기도 어렵습니다.

[엔진기계부문] &cr &cr 당 사 는 세계 1위의 저속엔진 시장점유율(평균 30%이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cr

(3)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조선부문]&cr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변화된 시장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청정에너지 수요 증가에 맞추어 LNG선 ㆍ 부유식 액화천연가스&cr저장 재기화 설비(LNG-FSRU) ㆍ LPG선 및 LNG 연료 추진 대형 탱커 ㆍ 컨테이너선 시장분야에 대한 경쟁력유지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시장을 선도해 나갈 예정입니다.&cr 또한, LPGㆍ에탄ㆍ메탄올 등 이중 연료 추진선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함과 동시 에 탄소 제로 시대를 대비하여 향후 차세대 연료로 각광 받고 있는 수소ㆍ암모니아 추진 운반선도 검토ㆍ개발하여 시장의 다양한 기술 요구에 대응하고 차별화된 엔지니어링 능력으로 시장지배력을 지속 강화해나갈 계획입니다.&cr &cr [해양플랜트부문] &cr 새 로 이 추진하기로 한 중요한 신규사업은 없습니다.&cr

[엔진기계부문] &cr 탄소중립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다양한 연료 엔진을 개발중이며, '21년 초대형 메탄올 엔진과 힘센 메탄올 엔진을 초도 수주로 친환경 시장에서 지위를 확고히 하였습니다. 엔진 수주에 그치지 않고 메탄올 연료 공급장치(LFSS : Low Flashpoint fuel Supply System)를 독자기술로 개발하여 엔진+가스솔루션 패키지 공급으로 더욱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또한, 대형엔진 라이센서인 MAN-ES社와 저압DF ME-GA엔진을 공동개발하여, '21년 2분기 초도 공사를 수주하였고, 적극적인 수주 활동으로 물량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엔진기계사업부문은 고압, 저압의 대형 DF엔진을 모두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LPG, 에탄, 메탄올 등 다양한 DF엔진을 생산하는 등 가스/DF엔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고자 합니다. 또한, 메탄올 연료 힘센엔진을 초도 수주하며, 시장의 변화에도 지위를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해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탄소중립 및 온실가스 저감기술 개발을 위해 라이선스들과 협업하고 있으며, 부산대/한국재료연구원과 '그린수소',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외 18개 기관 협의체를 통해 '그린 암모니아'의 생산부터 활용까지 全주기 기술 개발로 미래 기술을 선도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지속적인 경쟁우위를 확보하고자 합니다. &cr 육상발전 역시 친환경을 중시하는 추세에 따라 신재생연료를 활용한 엔진이나, 고효율엔진을 선호하고 있어 동 사업부문에서도 가스엔진 및 각종 연료(바이오디젤, 폐비닐재생연료 등)를 활용한 엔진으로 대응하는 중입니다. 또한, 발전소 대형화에 따라 대출력 엔진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힘센 친환경 ㆍ 대출력 엔진(H54DF, 20MW 이상)을 개발하여 시장 진입 및 점유율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cr(4) 조직도

조직도 사진.jpg 조직도 사진

&cr

나. 당해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대차대조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결손금처리계산서)

-연결재무제표&cr

연결재무상태표
제 3 기 2021년 12월 31일 현재
제 2 기 2020년 12월 31일 현재
현대중공업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천원)
과 목 제 3 기말 제 2 기말
자 산
Ⅰ. 유동자산 7,886,064,934 6,999,361,510
현금및현금성자산(주5,6,38,39) 2,137,391,421 1,314,823,009
단기금융자산(주5,7,8,14,38,39) 151,000,000 554,200,000
매출채권및기타채권(주9,29,38,39,42) 1,032,431,186 892,052,823
계약자산(주9,29,38,39) 2,836,711,441 2,624,966,001
재고자산(주10) 898,666,745 778,986,820
파생상품자산(주24,38,39) 11,368,268 156,620,038
확정계약자산(주24) 96,769,053 3,047,425
당기법인세자산 2,447,046 3,188,862
매각예정비유동자산(주30,43) 4,719,315 -
기타유동자산(주11) 714,560,459 671,476,532
Ⅱ. 비유동자산 7,192,606,557 6,800,296,339
관계기업투자 ( 주12,42) 2,789,842 946,000
장기금융자산(주5,7,8,14,38,39) 9,560,272 9,560,272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주9,29,38,39,42) 38,942,194 52,983,547
투자부동산(주15) 4,108,679 4,306,755
유형자산(주16) 5,986,254,763 6,020,305,589
무형자산(주18) 79,457,817 64,962,107
사용권자산(주17) 17,906,009 15,594,635
파생상품자산 (주24,38,39) 43,123,042 68,482,292
확정계약자산(주24) 145,688,023 4,429
이연법인세자산(주35) 837,655,729 532,393,763
기타비유동자산(주11,22) 27,120,187 30,756,950
자 산 총 계 15,078,671,491 13,799,657,849
부 채
Ⅰ. 유동부채 7,048,607,453 5,976,923,117
단기금융부채(주5,19,21,38,39,40) 1,506,767,831 2,507,268,514
유동리스부채(주19,21,38,39) 6,052,095 7,731,161
매입채무및기타채무(주20,38,39,42) 1,745,928,953 1,645,647,882
계약부채(주29 ) 2,607,770,742 1,409,196,944
유동충당부채(주23,29,38,39) 1,027,990,055 283,667,657
파생상품부채(주24,38,39) 148,741,660 12,774,924
확정계약부채(주24) 5,356,117 110,636,035
Ⅱ. 비유동부채 2,436,039,089 2,461,950,111
장기금융부채(주5,19,21,38,39,40) 1,958,992,315 2,039,417,620
비유동리스부채(주19,21, 38,39) 12,746,171 8,612,448
장기매입채무및기타채무(주20, 38,39,42) 248,798 211,771
장기계약부채(주29) 10,815,243 11,070,445
확정급여부채(주22) 33,198,092 36,325,250
비유동충당부채(주23) 269,562,659 275,207,723
파생상품부채(주24,38,39) 146,030,764 24,620,590
확정계약부채(주24) 4,445,047 66,484,264
부 채 총 계 9,484,646,542 8,438,873,228
자 본
Ⅰ. 자본금(주25) 443,865,580 353,865,580
Ⅱ. 자본잉여금(주25) 3,118,364,962 4,639,942,059
Ⅲ. 자본조정(주26) (1,411,000) (1,411,000)
Ⅳ. 기타포괄손익누계액(주24,27) 881,487,616 873,473,232
Ⅴ. 이익잉여금(결손금)(주28) 1,151,717,791 (505,085,250)
자 본 총 계 5,594,024,949 5,360,784,621
부 채 및 자 본 총 계 15,078,671,491 13,799,657,849

"첨부된 주석은 본 연결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연결포괄손익계산서
제 3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제 2 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현대중공업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천원)
과 목 제 3 기 제 2 기
I. 매출액(주24,29,30,42) 8,311,275,924 8,312,009,823
II. 매출원가(주10,24,32,42) 8,520,484,596 7,837,882,674
III. 매출총이익 (209,208,672) 474,127,149
IV. 판매비와관리비(주31,32,38) 591,054,105 441,618,088
V. 영업이익 (800,262,777) 32,509,061
VI. 금융수익(주24,33,38) 514,057,441 762,180,290
VII. 금융비용(주24,33,38) 999,733,145 780,590,122
VIII. 기타영업외수익(주24,34) 471,302,460 88,958,743
IX. 기타영업외비용(주24,34) 296,165,988 643,170,420
X. 지분법손익 (646,157) -
XI.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실 (1,111,448,167) (540,112,448)
XI. 법인세수익(주35) (297,220,205) (108,666,550)
XII. 당기순손실 (814,227,962) (431,445,898)
XIII. 기타포괄손익(주24,27,38) (20,954,613) 169,323,077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세후기타포괄손익: 7,722,824 208,960
파생상품평가손익 7,717,898 244,179
해외사업환산손익 4,926 (35,219)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세후기타포괄손익: (28,677,437) 169,114,117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41,861) -
보험수리적손익 (28,635,576) 31,048,904
유형자산재평가이익 - 138,065,213
XIV. 총포괄손실 (835,182,571) (262,122,821)
XV. 주당손익(주36)
기본주당손실 (10,713)원 (6,096)원

"첨부된 주석은 본 연결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연결자본변동표
제 3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제 2 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현대중공업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천원)
과 목 자본금 자본잉여금 신종자본증권 자본조정 기타포괄손익&cr누계액 이익잉여금

(결손금)
총계
2020.1.1(제 2기초) 353,865,580 4,639,942,059 - (1,411,000) 735,432,323 (104,921,520) 5,622,907,442
당기 총포괄손익:
당기순손실 - - - - - (431,445,898) (431,445,898)
파생상품평가손익 - - - - 244,179 - 244,179
보험수리적손실 - - - - - 31,048,904 31,048,904
유형자산재평가손실 - - - - 138,065,213 - 138,065,213
해외사업환산손익 - - - - (35,219) - (35,219)
기타:
재평가잉여금 재분류 - - - - (233,264) 233,264 -
2020.12.31(제 2기말) 353,865,580 4,639,942,059 - (1,411,000) 873,473,232 (505,085,250) 5,360,784,621
2021.1.1(제 3기초) 353,865,580 4,639,942,059 - (1,411,000) 873,473,232 (505,085,250) 5,360,784,621
당기 총포괄손익:
당기순손실 - - - - - (814,227,962) (814,227,96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cr 금융자산평가손익 - - - - (41,861) - (41,861)
파생상품평가손익 - - - - 7,717,898 - 7,717,898
보험수리적손익 - - - - - (28,635,576) (28,635,576)
해외사업환산손익 - - - - 4,926 - 4,926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유상증자 90,000,000 978,422,903 - - - - 1,068,422,903
기타:
기타자본조정항목 - (2,500,000,000) - - - 2,500,000,000 -
재평가잉여금 재분류 - - - - 333,421 (333,421) -
2021.12.31(제 3기말) 443,865,580 3,118,364,962 - (1,411,000) 881,487,616 1,151,717,791 5,594,024,949

"첨부된 주석은 본 연결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연결현금흐름표
제 3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제 2 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현대중공업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천원)
과 목 제 3 기 제 2 기
Ⅰ.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762,061,398 (199,999,817)
1. 영업활동에서 창출된 현 금 흐름 (주37) 854,913,299 (72,243,358)
(1) 당기순손실 (814,227,962) (431,445,898)
(2) 조정항목 1,669,141,261 359,202,540
2. 이자의 수취 16,901,380 30,901,062
3. 이자의 지급 (110,083,307) (137,053,971)
4. 배당금의 수취 34,280 34,280
5. 법인세의 환급(납부) 295,746 (21,637,830)
Ⅱ. 투자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151,732,601 (201,041,263)
단기금융자산의 감소 403,200,000 593,916,220
단기기타채권의 감소 - 428,400
장기금융자산의 감소 452 2,021
장기기타채권의 감소 5,315,962 3,314,581
유형자산의 처분 12,469,277 7,448,098
무형자산의 처분 2,526,016 54,338
매각예정비유동자산의 처분 - 6,911,777
단기금융자산의 증가 - (578,946,200)
단기기타채권의 증가 - (4,658,800)
관계기업투자의 취득 - (946,000)
장기금융자산의 증가 - (2,100)
장기기타채권의 증가 (6,588,941) (4,727,636)
투자부동산의 취득 - (17,008)
유형자산의 취득 (243,969,800) (226,249,451)
무형자산의 취득 (21,220,365) (9,860,679)
영업양도로 인한 현금 증가 - 12,291,176
Ⅲ. 재무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92,559,416) 730,156,455
유상증자 1,068,422,903
단기금융부채의 증가 991,522,103 2,204,233,405
장기금융부채의 증가 1,235,155,000 2,307,122,000
금융부채의 감소 (3,378,319,040) (3,771,638,365)
리스부채의 상환 (9,340,382) (9,560,585)
Ⅳ. 현 금및현금성자산에 대한 환율변동효과 1,333,829 (7,925,800)
Ⅴ.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 (Ⅰ+Ⅱ+Ⅲ + Ⅳ) 822,568,412 321,189,575
Ⅵ.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1,314,823,009 993,633,434
Ⅶ.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2,137,391,421 1,314,823,009

"첨부된 주석은 본 연결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 연 결재무제표 에 대한 주석&cr

제 3기 2021년 12월 31일 현재
제 2기 2020년 12월 31일 현재
현대중공업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1. 연결대상기업의 개요&cr (1) 지배기업의 개요&cr현대중공업 주식회사(이하 "지배기업")는 선박과 해양구조물, 플랜트 및 엔진 등의 제조, 판매를 주 사업목적으로 2019년 6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한국조선해양 주식회사(분할 전 현대중공업 주식회사, 분할존속법인)에서 물적분할되어 신규설립되었으며, 2021년 9월에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 지배기업의 본점 소재지는 울산광역시이며, 당기말 현재 지배기업의 주주는 한국조선해양 주식회사(지분율 79.7%)와 기타(지분율 20.3%)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r

(2) 종속기업의 현황 &cr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재무제표 작성대상에 속한 종속기업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종속기업명 주요 영업활동 소재지 결산월 소유지분율(%)
당기 전기
--- --- --- --- --- ---
Hyundai Heavy Industries Free Zone Enterprise(*) 산업플랜트 건설업 나이지리아 12월 100.00 100.00

(*) 전기 중 현지 공사의 시공 업무수행을 위해 신규 설립되었습니다.&cr&cr (3) 종속기업의 요약 재무정보&cr당기와 전기 중 중 종속기업의 요약 재무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cr① 당기

(단위:백만원)
종속기업명 자산 부채 자본 매출 당기순손익 총포괄손익
--- --- --- --- --- --- ---
Hyundai Heavy Industries Free Zone Enterprise 669 11 658 7,578 551 521

&cr② 전기

(단위:백만원)
종속기업명 자산 부채 자본 매출 당기순손익 총포괄손익
--- --- --- --- --- --- ---
Hyundai Heavy Industries Free Zone Enterprise 395 293 102 2,120 17 (19 )

(4) 비지배지분&cr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종속기업의 비지배지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cr

2. 재무제표 작성기준&cr현대중공업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이하 "연결실체")은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5조 1항 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cr&cr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2022년 2월 7일자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으며, 2022년 3월 22일자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

(1) 측정기준&cr재무제표는 아래에서 열거하고 있는 재무상태표의 주요 항목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cr-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파생상품&cr-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cr- 공 정가치로 측정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토지&cr-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순공정가치를 차감한 확정급여부채&cr

(2)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당사의 재무제표 는 당사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인 기능통화로 작성되고 있습니다. 당사의 재무제표는 당사의 기능통화 및 표시통화인 대한민국의 통화(원화, KRW)로 작성하여 보고하고 있습니다.

&cr(3) 추정과 판단&cr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보고기간 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 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 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cr &cr 세계적인 COVID-19의 확산으로 각국 정부는 이를 통제하기 위하여 공장 폐쇄, 자가격리, 입국제한, 여행 금지 등의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COVID-19 팬데믹이 당사의 영업에 미칠 궁극적인 영향은 아직 알 수 없고, 향후 전개되는 국면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COVID-19의 지속기간, 심각성은 매우 불확실하고 예측할 수 없으며, 정부나 당사의 보호조치로 인하여 실질적인 영업중단이 발생하고 영업규모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당기말 현재 COVID-19로 인한 당사의 재무 영향은 합리적으로 추정할 수 없습니다. &cr &cr 재무제표에서 사용된 당사의 회계정책의 적용과 추정금액에 대한 경영진의 판단은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2020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의 연차재무제표와 동일한 회계정책과 추정의 근거를 사용하였습니다.&cr

① 경영진의 판단&cr 재무제표에 인식된 금액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회계정책의 적용과 관련된 주요한 경영진의 판단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사항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 주석 4: 리스기간 - 연장선택권의 행사가능성이 상당히 확실한지 여부 &cr - 주석 4: 수익인식시기 &cr- 주석 13: 관계기업투자 - 당사가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여부&cr - 주석 14: 공동약정 분류 &cr- 주 석 16 : 투자 부동산의 분류

&cr②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

다음 보고기간 이내에 중요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는 유의한 위험이 있는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사항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cr - 주석 5, 40: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의 기대신용손실 측정 - 가중평균손실율을 결정하기 위한 주요 가정 &cr - 주석 11, 17, 19: 손상검사 - 기타유동자산, 유형자산 및 무형자산의 회수가능성을 포함한 회수가능액 추정의 주요 가정 &cr - 주석 23: 확정급여채무의 측정 - 주요 보험수리적 가정 &cr - 주 석 24, 41, 42 : 충당 부채와 우발부채 - 자원의 유출가능성 과 금액에 대한 가정 &cr- 주석 30: 진행률에 따른 수익인식, 총계약원가의 추정&cr - 주석 36: 이연법인세의 측정 &cr

③ 공정가치 측정&cr당사의 회계정책과 공시사항은 다수의 금융 및 비금융자산과 부채에 대해 공정가치 측정을 요구하고 있는 바, 당사는 공정가치평가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동 정책과 절차에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수준 3으로 분류되는 공정가치를 포함한모든 유의적인 공정가치 측정의 검토를 책임지는 평가부서의 운영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재무담당임원에게 직접 보고되고 있습니다.&cr

평가부서는 정기적으로 관측가능하지 않은 유의적인 투입변수와 평가 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 측정에서 중개인 가격이나 평가기관과 같은 제3자 정보를 사용하는 경우, 평가부서에서 제3자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근거한 평가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 수준별 분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기준서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cr당사는 유의적인 평가 문제를 감사위원회에 보고하고 있습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당사는 최대한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가치평가기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분류됩니다.

구 분 투입변수의 유의성
수준 1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수준 2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
수준 3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cr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여러 투입변수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다른 수준으로 분류되는 경우, 당사는 측정치 전체에 유의적인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정가치 측정치 전체를 분류하고 있으며, 변동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에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간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cr 공정가치 측정 시 사용된 가정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 주석 15: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cr- 주석 16: 투자부동산&cr- 주석 17: 유형자산&cr- 주석 40: 금융상품

- 주석 46: 영업 양수 &cr

3. 회계정책의 변경&cr (1) 회사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cr 당사는 2021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에 시행되는 기준서와 개정사항을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당사는 공표되었으나 시행되지 않은 기준서, 해석서, 개정사항을 조기적용한 바 없습니다.

&cr여러 개정사항과 해석서가 2021년부터 최초 적용되며,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제1039호, 제1107호, 제1104호 및 제1116호 (개정)- 이자율지표 개혁 - 2단계&cr 개정사항은 은행 간 대출금리(IBOR)가 대체 무위험 지표(RFR)로 대체될 때 재무보고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기 위한 한시적 면제를 제공합니다.&cr &cr 개정사항은 다음의 실무적 간편법을 포함합니다.&cr - 계약상 변경, 또는 개혁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현금흐름의 변경은 시장&cr 이자율의 변동과 같이 변동이자율로 변경되는 것처럼 처리되도록 함.&cr - 이자율지표 개혁이 요구되는 변동은 위험회피관계의 중단없이 위험회피지정&cr 및 위험회피문서화가 가능하도록 허용함.&cr - 대체 무위험 지표(RFR)를 참조하는 금융상품이 위험회피요소로 지정되는 경우&cr 별도로 식별가능해야 한다는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것으로 보는 한시적 면제&cr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2021년 6월 30일 이후 COVID-19 관련 임차료 할인 등

2020년 5월 28일 IASB는 'COVID-19 관련 임차료 할인- IFRS 16 리스에 대한 개정' 을 발표했습니다.&cr &cr 동 개정사항은 2021년 6월 30일까지 적용될 예정이었으나 COVID-19의 영향으로 계속해서 2021년 3월 31일에 IASB는 실무적 간편법의 적용 기간을 2022년 6월 30일까지 연장했습니다. 이 개정 사항은 2021년 4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됩니다. 당사는 COVID-19 관련 임차료 할인을 받지 않았으나, 허용된 적용 기간 내에 해당 사항이 있다면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할 예정입니다.&cr

4. 유의적인 회계정책&cr연결실체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연결재무제표 작성에 적용한 유의적인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는 회계정책의 변경을 제외하고 당기 및 비교표시된 전기의 재무제표는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cr

(1) 영업부문

연결실체는 부문에 배분될 자원에 대한 의사결정을 하고 부문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하여 최고 영업의사결정자가 주기적으로 검토하는 내부보고 자료에 기초하여 부문을구분하고 있습니다. 주석 30에서 기술한 대로 4개의 보고부문이 있으며, 각 부문은 연결실체의 전략적 영업 단위들 입니다. 전략적 영업단위들은 서로 다른 생산품과 용역을 제공하며 각 영업 단위 별로 요구되는 기술과 마케팅전략이 다르므로 분리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cr

최고경영자에게 보고되는 부문정보는 부문에 직접 귀속되는 항목과 합리적으로 배분할 수 있는 항목을 포함합니다.&cr

(2) 연결&cr① 사업결합&cr사업결합은 동일지배 하에 있는 기업실체나 사업에 대한 결합을 제외하고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이전대가는 일반적으로 식별가능한 취득 순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것과 동일하게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의 결과 영업권이 발생되면 매년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염가매수차익이 발생되면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취득관련원가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인식하는 채무증권과 지분증권의 발행원가를 제외하고, 원가가 발생하고 용역을 제공받은 기간에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이전대가는 기존관계의 정산과 관련된 금액을 포함하고 있지 않으며, 기존관계의 정산금액은 일반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조건부대가는 취득일에 공정가치로 측정되고 있습니다. 자본으로 분류되는 조건부대가는 재측정하지 않으며, 그 후속 정산은 자본 내에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조건부대가가 자본으로 분류되지 않는 경우, 후속적으로 조건부대가의 공정가치 변동을 인식하여 당기손익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cr피취득자의 종업원이 보유하고 있는 보상과 교환된 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의 경우, 취득자의 대체보상에 대한 시장기준 측정치의 전부 또는 일부는 사업결합의 이전대가 측정에 포함되고 있습니다. 피취득자에 대한 이전대가의 일부인 대체보상 부분과 사업결합 후 근무용역에 대한 보수 부분은 피취득자의 보상에 대한 시장기준측정치와 사업결합 전 근무용역에 대한 대체 보상액을 비교하여 결정되고 있습니다.&cr&cr② 종속기업&cr종속기업은 연결실체에 의해 지배되는 기업입니다. 연결실체는 피투자기업에 대한 관여로 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피투자기업에 대하여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이 있을 때 피투자기업을 지배합니다.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는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하는 날부터 지배력을 상실할 때까지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됩니다.

&cr③ 비지배지분&cr비지배지분은 취득일에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에 대해 인식한 금액 중 현재의 지분상품의 비례적 몫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기업의 소유지분 변동은 자본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④ 지배력의 상실&cr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다면,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종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자산과 부채를 제거하고 종전의 지배지분에 귀속되는 지배력 상실 관련 손익을 인식합니다. 종속기업에 대한 잔존 투자는 지배력을 상실한 때의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cr&cr⑤ 지분법피투자기업에 대한 지분&cr연결실체의 지분법피투자기업에 대한 지분은 관계기업의 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cr관계기업은 연결실체가 재무정책 및 영업정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지배하거나 공동지배하지 않는 기업입니다.&cr&cr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지분은 최초에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원가로 인식하고, 취득 후에는 지분법을 사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즉, 취득일 이후에 발생한 피투자자의 당기순손익 및 기타포괄손익 중 연결실체의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장부금액에 가감하고, 피투자자에게 받은 분배액은 투자지분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cr⑥ 내부거래제거&cr연결실체 내의 거래, 이와 관련된 잔액, 수익과 비용, 미실현손익은 연결재무제표 작성 시 모두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연결실체는 지분법피투자기업과의 거래에서 발생한 미실현이익 중 연결실체의 몫은 제거하고 있으며, 미실현손실은 자산손상의 증거가 없다면 미실현이익과 동일한 방식으로 제거하고 있습니다.&cr

⑦ 동일지배하 사업결합&cr동일지배하에 있는 기업실체나 사업에 대한 결합은 취득한 자산과 인수한 부채를 최상위지배기업의 연결재무제표 상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이전대가와 취득한 순자산 장부금액의 차액을 자본잉여금에서 가감하고 있습니다.&cr

(3) 현금및현금성자산&cr

연결실체는 보유현금과 요구불예금, 유동성이 매우 높고 확정된 금액의 현금으로 전환이 용이하고 가치변동의 위험이 경미한 단기 투자자산을 현금및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하고 있으나,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하고 있습니다.&cr

(4) 재고자산&cr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이동평균법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전환원가 중 고정제조간접원가는 생산설비의 정상조업도에 기초하여 배부하고 있습니다. 다만, 미착품은 개별법에 의한 취득원가로 평가하고 있습니다.&cr&cr재고자산의 판매에 따른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을 매출원가로인식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cr

(5) 비파생금융자산&cr① 인식 및 최초 측정&cr매출채권과 발행 채무증권은 발행되는 시점에 최초로 인식됩니다. 다른 금융상품과 금융부채는 연결실체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인식됩니다.&cr&cr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가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해당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은 최초에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cr&cr② 분류 및 후속측정&crⅰ) 금융자산&cr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지분상품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합니다.&cr&cr금융자산은 연결실체가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지 않는 한 최초 인식 후에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 경우 영향 받는 모든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의 변경 이후 첫 번째 보고기간의 첫 번째 날에 재분류됩니다.&cr&cr금융자산이 다음 두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보유합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cr&cr채무상품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합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cr

단기매매를 위해 보유하는 것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 시에 연결실체는 투자자산의 공정가치의 후속적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다만, 한번 선택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투자자산별로 이루어집니다.&cr

상기에서 설명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모든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은 모든 파생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주석 24참조). 최초 인식시점에 연결실체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지정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cr&crⅱ) 금융자산 - 사업모형&cr연결실체는 사업이 관리되는 방식과 경영진에게 정보가 제공되는 방식을 가장 잘 반영하기 때문에 금융자산의 포트폴리오 수준에서 보유되는 사업모형의 목적을 평가합니다. 그러한 정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cr

- 포트폴리오에 대해 명시된 회계정책과 목적 및 실제 이러한 정책의 운영. 여기에는계약상 이자수익의 획득, 특정 이자수익률 수준의 유지, 금융자산을 조달하는 부채의듀레이션과 해당 금융자산의 듀레이션의 일치 및 자산의 매도를 통한 기대현금흐름의 유출 또는 실현하는 것에 중점을 둔 경영진의 전략을 포함함&cr-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를 평가하고, 그 평가내용을 주요 경영진에게 보고하는 방식&cr- 사업모형(그리고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과 그 위험을 관리하는 방식&cr- 경영진에 대한 보상방식(예: 관리하는 자산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 아니면 수취하는 계약상 현금흐름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cr- 과거기간 금융자산의 매도의 빈도, 금액, 시기, 이유, 미래의 매도활동에 대한 예상&cr&cr이러한 목적을 위해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거래에서 제3자에게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는 매도로 간주되지 않습니다.&cr

단기매매의 정의를 충족하거나 포트폴리오의 성과가 공정가치 기준으로 평가되는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cr

ⅲ) 금융자산: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이루어져 있는지에 대한 평가&cr원금은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의 공정가치로 정의됩니다. 이자는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대가, 특정기간에 원금 잔액과 관련된 신용위험에 대한 대가, 그밖에 기본적인 대여위험과 원가에 대한 대가(예: 유동성위험과 운영원가)뿐만 아니라 이윤으로구성됩니다.&cr&cr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에 대한 지급만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평가할 때, 연결실체는 해당 상품의 계약조건을 고려합니다. 금융자산이 계약상 현금흐름의 시기나 금액을 변경시키는 계약조건을 포함하고 있다면, 그 계약조건 때문에 해당 금융상품의 존속기간에 걸쳐 생길 수 있는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cr

이를 평가할 때 연결실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cr- 현금흐름의 금액이나 시기를 변경시키는 조건부 상황&cr

- 변동 이자율 특성을 포함하여 계약상 액면 이자율을 조정하는 조항&cr- 중도상환특성과 만기연장특성&cr- 특정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에 대한 연결실체의 청구권을 제한하는 계약조건(예: 비소구특징)&cr&cr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미상환된 원금과 잔여원금에 대한 이자를 나타내고, 계약의 조기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을 포함하고 있다면, 조기상환특성은 특정일에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조건과 일치합니다.&cr&cr또한, 계약상 액면금액을 유의적으로 할인하거나 할증하여 취득한 금융자산에 대해서,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계약상 액면금액과 계약상 이자 발생액(그러나 미지급된)을 나타내며 (이 경우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이 포함될 수있는), 중도상환특성이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해당 특성의 공정가치가 경미한 경우에는 이러한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합니다.&cr

ⅳ) 금융자산: 후속측정과 손익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와 배당금수익을 포함한 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는 손상손실에 의해 감소됩니다.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및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에 따르는 손익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채무상품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시에 기타포괄손익에 누적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지분상품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배당은 배당금이 명확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습니다.

&cr③ 금융자산의 제거&cr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한 경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계약상 권리를 양도하고 이전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실질적으로 이전한 경우, 또는 연결실체가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대부분을 보유 또는 이전하지 아니하고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 금융자산을 제거합니다.&cr&cr연결실체가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를 하였지만, 이전되는 자산의 소유에 따른 대부분의 위험과 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전된 자산을 제거하지 않습니다.&cr&cr④ 상계&cr연결실체는 연결실체가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현재 갖고 있고,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cr

(6) 파생금융상품&cr파생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후속적으로 매 보고기간 말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각각 아래와 같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① 위험회피회계&cr연결실체는 환율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통화선도 파생금융상품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회피대상 위험으로 인한 자산 또는 부채, 확정계약의 공정가치의 변동(공정가치위험회피), 발생가능성이 매우 높은 예상거래 또는 확정거래의 환율변동위험(현금흐름위험회피)을 회피하기 위하여 일부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cr&cr연결실체는 위험회피관계의 개시시점에 위험회피관계, 위험관리목적과 위험회피전략을 공식적으로 지정하고 문서화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문서에는 위험회피수단, 위험회피대상항목 및 위험회피관계의 개시시점과 그 후속기간에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또는 현금흐름의 변동을 위험회피수단이 상쇄하는 효과를 평가하는 방법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cr&crⅰ) 공정가치위험회피&cr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변동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수단의 공정가치변동과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변동은 위험회피대상항목과 관련된 포괄손익계산서의 같은 항목에 인식됩니다. 다만,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지분상품에 대한 위험회피의 경우에는 위험회피대상항목 및 위험회피수단의 공정가치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는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청산 또는 행사되거나 공정가치 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을 경우 전진적으로 중단합니다.&cr&crⅱ) 현금흐름위험회피&cr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분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자본으로 처리하며, 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는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청산 또는 행사되거나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을 경우 전진적으로 중단합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중단시점에서 자본으로 인식한 파생상품의 누적평가손익은 향후 예상거래가 발생하는 보고기간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다만, 예상거래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 예상되는 경우에는 자본으로 인식한파생상품의 누적평가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② 내재파생상품&cr내재파생상품은 주계약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도와 밀접한 관련성이 없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의 별도의 상품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는 경우, 복합금융상품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이 아니라면 내재파생상품을 주계약과 분리하여 별도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주계약과 분리한 내재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③ 기타 파생상품&cr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어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파생상품을 제외한 모든 파생상품은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7) 금융자산의 손상&cr① 금융상품과 계약자산&cr연결실체는 다음 자산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해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 정의된 계약자산&cr

연결실체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되는 다음의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cr- 보고기간말에 신용이 위험이 낮다고 결정된 채무증권&cr-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즉,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동안에 걸쳐 발생할 채무불이행 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기타 채무증권과 은행예금&cr&cr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됩니다.&cr&cr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판단할 때와 기대신용손실을 추정할 때, 연결실체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고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고려합니다. 여기에는 미래지향적인 정보를 포함하여 연결실체의 과거 경험과 알려진 신용평가에 근거한 질적, 양적인 정보 및 분석이 포함됩니다.&cr&cr연결실체는 다음과 같은 경우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했다고 고려합니다.&cr- 채무자가 연결실체가 소구활동을 하지 않으면, 연결실체에게 신용의무를 완전하게 이행하지 않을 것 같은 경우&cr- 금융자산의 연체일수가 유의적으로 증가하는 경우&cr&cr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입니다.&cr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이내(또는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이 12개월 보다 적은 경우 더 짧은 기간)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을 나타내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입니다.&cr&cr② 기대신용손실의 측정&cr기대신용손실은 신용손실의 확률가중추정치입니다. 신용손실은 모든 현금부족액(즉,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의 차이)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해당 금융자산의 유효이자율로 할인됩니다.&cr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할 때 고려하는 가장 긴 기간은 연결실체가 신용위험에 노출되는 최장 계약기간입니다.&cr&cr③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cr매 보고기간말에, 연결실체는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증권의 신용이 손상되었는지 평가합니다.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은 신용이 손상된 것입니다.&cr&cr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과 같은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합니다.&cr-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cr- 채무불이행이나 연체와 같은 계약 위반&cr-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이나 계약상 이유로 당초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cr- 차입자의 파산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cr- 재무적 어려움으로 인해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 소멸&cr

④ 재무상태표 상 신용손실충당금의 표시&cr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 및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직접 차감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서는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는 대신에 손실충당금을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합니다. &cr&cr계약자산을 포함한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과 관련된 손상차손은 중요성을 고려하여 포괄손익계산서에서 별도로 표시하지 않고 '판매비와관리비' 또는 '기타영업외비용'에 표시하였습니다. 기타 금융자산에 대한 손상차손은 중요성을 고려하여 포괄손익계산서에 별도로 표시하지 않고 '금융비용'에 표시하였습니다.&cr

⑤ 제각&cr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전체 또는 일부의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있는지에 대해 개별적으로 평가하고,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 해당 자산을 제거합니다. 연결실체는 제각한 금액이 유의적으로 회수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각된 금융자산은 만기가 된 금액에 대한 연결실체의 회수 절차에 따라 회수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cr

(8)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에는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 및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가가 포함됩니다.&cr&cr토지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으며, 토지는 최초 인식 후에 재평가일의 공정가치에서 이후의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재평가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재평가는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장부금액이 공정가치와 중요하게 차이가 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cr

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그 외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아래에 제시된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해당 자산에 내재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 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cr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 원가와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cr&cr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고 유형자산처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유형자산의 추정내용연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추정내용연수 구 분 추정내용연수
건물 25~50년 선박 15년, 25년
구축물 20~45년 차량운반구 5~14년
기계장치 5~20년 공기구비품 3~20년

연결실체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을 재검토하고 재검토 결과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

(9) 무형자산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할 때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 사용 가능한 시점부터 잔존가치를 영("0")으로 하여 아래의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당해 무형자산의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고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구 분 추정 내용연수
개발비 5년
기타무형자산 20년, 40년
회원권, 상표권, 영업권 비한정

&cr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가 계속하여 정당한 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

① 연구 및 개발

연구 또는 내부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 대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발단계의 지출은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 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와 능력 및 필요한 자원의 입수가능성, 무형자산의 미래 경제적 효익을 모두 제시할 수 있고,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기타 개발 관련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후속지출

후속지출은 관련되는 특정자산에 속하는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증가하는 경우에만 자본화하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영업권 및 상표명 등을 포함한 다른 지출들은 발생 즉시 비용화하고 있습니다.&cr

(10) 정부보조금

정부보조금은 연결실체가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을 준수하고 그 보조금을 수취하는 것에 대해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자산관련 보조금의 경우, 연결실체는 비유동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사용해야 한다는 기본조건이 부과된 정부보조금을 수령하고 있으며,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계산할 때, 정부보조금을 차감하고 감가상각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수익관련 보조금의 경우, 연결실체는 정부보조금을 정부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 원가를 비용으로 인식하는 기간에 걸쳐 관련 비용에서 차감하는 방법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11) 투자부동산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 또는 두 가지 모두를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투자부동산의 추정내용연수는 다음과 같으며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구 분 추정내용연수
건물 25~50년

&cr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12) 비금융자산의 손상&cr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하는 계약자산과 계약을 체결하거나 이행하기 위해 든 원가에서 생기는 자산, 종업원급여에서 발생한 자산, 재고자산, 이연법인세자산 및 매각예정으로 분류되는 비유동자산을 제외한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매 보고기간 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며, 만약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단,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 및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cr

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별로, 또는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사용가치와 순공정가치 중 큰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사용가치는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을 화폐의 시간가치 및 미래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조정되지 아니한 자산의 특유위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적절한 할인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며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에 배분합니다. 현금창출단위에 대한 손상차손은 현금창출단위에 배분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우선 감소시키고, 그 다음 현금창출단위에 속하는 다른 자산 각각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후속기간에 환입할 수 없습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자산에 대해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만 환입합니다. 손상차손환입으로 증가된 장부금액은 과거에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감가상각 또는 상각 후 잔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cr

(13) 리스&cr연결실체는 리스제공자가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동안 리스이용자에게 이전하는 계약입니다.&cr&cr연결실체는 계약의 약정시점이나 재평가일에 계약 자체가 리스인지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합니다.&cr&cr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약정일이나 재평가일에 연결실체는 각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의 상대적 개별 가격에 기초하여 개별 대가를 배분합니다. 다만, 연결실체는 리스 계약에서 비리스요소를 분리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합니다.&cr

① 리스이용자&cr연결실체는 리스이용자로서 기초자산에 대한 사용권을 나타내는 사용권자산을 인식하고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cr

연결실체는 리스개시일에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최초 인식시 원가로 측정합니다. 후속적으로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고, 리스부채의 재측정에 따른 조정을 반영하여 측정합니다. 사용권자산이 투자부동산의 정의를 충족하면 투자부동산으로 표시합니다. 투자부동산인 사용권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고,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합니다.&cr&cr리스부채는 최초 인식 시 리스개시일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측정합니다. 현재가치 측정 시 리스의 내재이자율로 리스료를 할인하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연결실체의 증분차입이자율로 리스료를 할인합니다. 연결실체는 일반적으로 증분차입이자율을 할인율로 사용합니다.&cr&cr리스부채는 후속적으로 리스부채에 대하여 인식한 이자비용만큼 증가하고, 리스료의지급을 반영하여 감소합니다. 지수나 요율(이율)의 변동,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의 변동, 매수선택권이나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지나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지에 대한 평가의 변동에 따라 미래 리스료가 변경되는 경우에 리스부채를 재측정합니다.&cr&cr연결실체는 연장선택권을 포함하는 일부 리스계약에 대한 리스기간을 결정할 때 판단을 적용합니다. 연결실체가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지에 대한 평가는 리스기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리스부채와 사용권자산의 금액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칩니다.&cr&cr연결실체는 단기리스(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의 경우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에 따라 비용으로 인식합니다.&cr

② 리스제공자&cr연결실체는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리스이용자에게 이전되는 경우에는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 않는 리스는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다만, 연결실체가 중간리스제공자인 경우 전대리스는 기초자산이 아닌 상위리스에서 생기는 사용권자산에 기초하여 분류됩니다.&cr&cr또한, 연결실체는 계약대가를 각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에 배분할 때,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적용하여 배분합니다.&cr

(14) 계약자산 및 계약부채&cr

연결실체는 고객이 대가를 지급하기 전이나 지급기일 전에 연결실체가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의 이전을 수행하는 경우에, 그 계약에 대해 수취채권으로 표시한 금액이 있다면 이를 제외하고 계약자산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계약자산은 연결실체가 고객에게 이전한 재화나 용역에 대해 그 대가를 받을 권리입니다.

&cr연결실체가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기 전에 고객이 대가를 지급하거나 연결실체가 대가(금액)를 받을 무조건적인 권리(수취채권)를 갖고 있는 경우에 연결실체는 지급받은 때나 지급받기로 한 때(둘 중 이른시기)에 그 계약을 계약부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계약부채는 연결실체가 고객에게서 받은 대가 또는 지급받을 권리가 있는 대가(금액)에 상응하여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여야 하는 연결실체의 의무입니다. 연결실체는 한 계약에서 발생한 계약자산과 계약부채는 상계하여 순액으로 재무상태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한편, 계약상 의무 이행에 필요한 회피 불가능 원가가 그 계약에서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제적 효익을 초과하는 계약(손실부담계약)에서 예상되는 손실은 (유동성)충당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5) 매각예정비유동자산&cr비유동자산 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장부금액이 계속 사용이 아닌 매각거래를 통하여 주로 회수될 것으로 예상된다면 이를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은 당해 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이 현재의 상태로 즉시 매각가능하여야 하며 매각될 가능성이 매우 높을 때에만 충족된 것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을 매각예정으로 최초 분류하기 직전에 해당 자산(또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순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최초 분류시 손상이 인식된 자산의 순공정가치가 하락하면 손상차손을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순공정가치가 증가하면 과거에 인식하였던 손상차손누계액을 한도로 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비유동자산이 매각예정으로 분류되거나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처분자산집단의 일부인 경우에는 그 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cr&cr(16) 차입원가&cr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제조와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으며, 기타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가 될 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말하며, 금융자산과 단기간 내에 제조되거나 다른 방법으로 생산되는 재고자산은 적격자산에 해당되지 아니하며, 취득시점에 의도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있는 자산인 경우에도 적격자산에 해당되지 아니합니다.&cr&cr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정하여 차입한 자금에 한하여, 보고기간 동안 그 차입금으로부터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에서 당해 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생긴 투자수익을 차감한 금액을 자본화가능차입원가로 결정하며, 일반적인 목적으로 자금을 차입하고 이를 적격자산의 취득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에 한하여 당해 자산 관련 지출액에 자본화이자율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자본화가능차입원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자본화이자율은 보고기간 동안 차입한 자금(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특정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 제외)으로부터 발생된 차입원가를 가중평균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 동안 자본화한 차입원가는 당해 기간동안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cr

(17) 비파생금융부채&cr연결실체는 계약상 내용의 실질과 금융부채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연결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①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나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한 금융부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최초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② 기타금융부채&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부채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cr

③ 금융부채의 제거&cr연결실체는 금융부채의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금융부채의 계약조건이 변경되어 현금흐름이 실질적으로 달라진 경우 기존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계약에 근거하여 새로운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cr&cr금융부채의 제거 시에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양도한 비현금자산이나 부담한 부채를 포함)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

(18) 종업원급여

① 단기종업원급여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근무용역이 제공된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기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

② 기타장기종업원급여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말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되지 않을 기타장기종업원급여는 당기와 과거기간에 제공한 근무용역의 대가로 획득한 미래의 급여액을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재측정에 따른 변동은 발생한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③ 퇴직급여: 확정급여제도

보고기간 말 현재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확정급여부채는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cr

확정급여부채는 매년 독립적인 계리사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산출된 순액이 자산일 경우,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 효익의 현재가치를 한도로 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보험수리적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연결실체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를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연차보고기간 초에 결정된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되며 보고기간 동안 기여금 납부와 급여지급으로 인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변동을 고려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순이자비용과 기타비용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하는 경우, 과거근무에 대한 효익의 변동이나 축소에 따른 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확정급여제도의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정산으로 인한 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④ 해고급여

연결실체가 통상적인 퇴직시점 이전에 종업원을 해고할 것을 현실적인 철회가능성이없이 명시적으로 확약하거나, 연결실체가 종업원에게 명예퇴직에 대한 해고급여를 제안하고 종업원이 자발적으로 제안을 수락하는 경우 해고급여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에게 자발적 명예퇴직을 제안하는 경우에는 제안을 수락할 것으로 기대되는 종업원의 수에 기초하여 해고급여를 측정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있습니다. 해고급여의 지급기일이 보고기간 후 12개월이 지난 후에 도래하는 경우에는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19) 충당부채&cr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존재하는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의무를 보고기간 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cr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매 보고기간 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 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cr

① 하자보수충당부채&cr연결실체는 공사에 대한 하자보수가 예상되는 경우에는 과거의 하자보수경험에 따른일정금액을 하자보수충당부채로 계상하고 있습니다.&cr

② 판매충당부채&cr연결실체는 출고한 제품과 관련하여 보증수리기간내의 경상적인 부품수리 등에 충당하기 위하여 판매보증충당부채를 설정하고 있습니다.&cr

③ 공사손실충당부채&cr손실부담계약에 대한 충당부채는 계약상 의무에 따라 발생하는 회피 불가능한 원가가 당해 회계연도 계약에 의하여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는 효익을 초과하는 경우, 계약을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원가와 계약을 이행하지 못하였을 때 지급하여야 할 보상금 또는 위약금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 인식 전에 당해 계약을 이행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자산에서 발생한 손상차손을 먼저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④ 기타충당부채&cr연결실체는 공표된 환경정책 및 적절한 법적 요구사항에 따라 오염에 복원되는 비용과 공사이행보증으로 인한 의제의무 등을 기타충당부채로 설정하고 있습니다.&cr&cr충당부채는 최초 인식과 관련 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cr&cr(20) 온실가스 배출권&cr연결실체는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발생되는 온실가스 배출권 및 배출부채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① 온실가스 배출권&cr온실가스 배출권은 정부에서 무상으로 할당받은 배출권과 매입 배출권으로 구성됩니다. 배출권은 매입원가에 취득에 직접 관련되어 있고 정상적으로 발생하는 그 밖의 원가를 가산하여 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연결실체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유하는 배출권은 무형자산으로, 단기간의 매매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배출권은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으로 분류된 배출권은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으며, 단기간의 매매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배출권은 취득 후 매 보고기간말에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온실가스 배출권은 정부에 제출하거나 매각하거나 사용할 수 없게 되어 더 이상 미래경제적효익이 예상되지 않을 때 제거하고 있습니다.&cr

② 배출부채&cr배출부채는 온실가스를 배출하여 정부에 배출권을 제출해야 하는 현재의무로서, 해당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고,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배출부채는 정부에 제출할 해당 이행연도 분으로 보유한 배출권의 장부금액과 보유 배출권 수량을 초과하는 배출량에 대한 의무를 이행하는 데에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출을 더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배출부채는 정부에 제출할 때 제거하고 있습니다.&cr&cr연결실체는 2015년부터 배출권 할당및 거래 제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가 하나의 계획기간이며 당사가 계획기간 중 부여 받을 것으로 예상하는 무상할당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톤)
구 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합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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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할당 배출권 526,775 526,775 526,775 521,842 521,842 2,624,009

&cr당기말 현재 담보로 제공한 배출권은 없으며, 당기 중 배출한 온실가스 배출 추정량 523,352톤이 무상으로 할당받은 배출권 수량을 초과하지 않아 당기말 현재 인식한 배출권 및 배출부채는 없습니다.

(단위:톤, 백만원)
구 분 당기(*1)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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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량 장부금액 수 량 장부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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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199,658 - 278,273 -
무상할당 526,775 - 766,214 -
매입(매각) - - (247,317) -
정부제출 - - (523,116) -
배출추정량 (542,585) - - -
차입(이월) - - (199,658) -
기타(*2) - - (74,396) -
기말 183,848 - - -

(*1) 당기의 정부제출, 매입(매각), 차입(이월) 및 당기말 수량은 차기에 확정됩니다.&cr(*2)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제17조 및 시행령 제22조에 따른 배출권 할당 취소분입니다.

(21) 외화&cr연결실체는 본 연결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와 해외사업장순투자 환산차이 또는 현금흐름위험회피로 지정된 금융부채에서 발생한 환산차이를 제외한 화폐성항목의 환산으로 인해 발생한 외환차이는 모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비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2) 납입자본

① 지분상품&cr보통주는 자본으로 분류하며 자본거래에 직접 관련되어 발생하는 증분원가는 세금효과를 반영한 순액으로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cr

연결실체가 자기 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에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기주식의 과목으로 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지배기업 또는 연결실체 내의 다른 기업이 자기주식을 취득하여 보유하는 경우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있습니다.

&cr② 신종자본증권&cr연결실체는 자본증권의 계약조건의 실질에 따라 자본증권을 금융부채 또는 지분상품으로 분류합니다. 연결실체가 계약상 의무를 결제하기 위한 현금 등 금융자산의 인도를 회피할 수 있는 무조건적인 권리를 가지고 있는 신종자본증권의 경우 지분상품으로 분류하여 자본의 일부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

(23) 고객와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하에서 수익은 고객이 재화나 용역을 통제하는 시기에 인식합니다. 통제는 한 시점 또는 기간에 걸쳐 이전되며 판단이 필요합니다.&cr&cr- 거래가격의 산정&cr고객으로부터 수령한 선수금 등과 관련하여 유의적인 금융효익이 고객이나 기업에 제공되는 경우에는 화폐의 시간가치가 미치는 영향을 거래가격에 반영합니다. 다만,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를 이전하는 시점과 고객이 그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는 시점 간의 기간이 1년 이내일 것이라고 예상되는 경우 유의적인 금융요소의 영향을 반영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합니다.&cr&cr- 수행의무의 식별&cr고객과의 계약에서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검토하여 고객에게 구별되는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기로 한 약속은 별도의 수행의무로 식별하나, 일부 주문변경이 계약의 맥락에서 구별되지 않는 경우 수행의무를 분리하지 않습니다.&cr&cr① 재화나 용역의 특성 및 수행의무 이행시기&cr연결실체는 상선과 특수선을 건조 및 선박기기제어판을 제조하는 조선부문과 해양 유전 및 가스전 생산설비와 육상화공플랜트를 제작설치하는 해양플랜트부문, 그리고선박용 엔진 및 발전설비 제품을 생산하는 엔진기계부문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cr&cr조선부문은 발주처로부터 수주한 선박을 건조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계약체결일로부터 공사완료일까지 최소 1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됩니다. 고객에게 제시받은 조건에 따라 맞춤 제작하고 있는 수주산업의 특성상 기업 자체에는 대체 용도가 없고, 또한 고객이나 다른 당사자의 사유로 계약을 종료하는 경우 이미 진행을 완료한 부분에 대해서는 투입한 원가 및 예상 이익을 청구할 수 있으며, 계약서 상 절차에 따라 해당 자산을 재판매 후 부족한 금액을 청구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이 수행하여 만든 자산이 기업 자체에는 대체용도가 없고 지금까지 수행을 완료한 부분에 대하여 집행 가능한 지급청구권이 기업에 있는 경우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로 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합니다.&cr

수행의무를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경우에는 재화나 용역에 대한 통제를 고객에게 이전할 때 연결실체의 수행정도를 나타내는 진행률 측정방법에 따라 이행시기를 결정합니다.&cr

만약 수행정도를 합리적으로 측정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발생원가의 범위 내에서 수행 정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조선부문은 설계와 원재료 구매, 생산, 시운전 등을 제공하는 계약으로써 건조공정이 매우 다양하여 과다한 원가를 들이지 않고는 산출법을 적용하기 위한 정보를 얻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수행의무의 이행에 예상되는 총투입물 대비 수행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기업의 투입물에 기초하여 수익을 인식하는 투입법이 기업의 수행정도를 충실하게 나타낼 수 있다고 보아 원가를 투입하는 시점을 이행시기로 판단하고 있습니다.&cr

해양플랜트부문은 조선부문과 유사한 장치산업이지만, 상대적으로 요구되는 설비의사양이 설치 지역 및 원유 또는 가스의 생산 조건 등에 따라 복잡하고 방대하여 공사기간이 길고, 공사 금액도 큰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cr

고객에게 제시받은 조건에 따라 맞춤 제작하고 있는 수주산업의 특성상 기업 자체에는 대체 용도가 없고, 또한 고객이나 다른 당사자의 사유로 계약을 종료하는 경우 이미 진행을 완료한 부분에 대해서는 투입한 원가 및 예상 이익을 청구할 수 있어,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합니다.&cr&cr수행의무를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경우에는 재화나 용역에 대한 통제를 고객에게 이전할 때 연결실체의 수행정도를 나타내는 진행률 측정방법에 따라 이행시기를 결정합니다. 만약 수행정도를 합리적으로 측정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발생원가의 범위 내에서 수행 정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해양플랜트부문은 설계와 원재료 구매, 생산, 시운전 등을 제공하는 계약으로써 건조공정이 매우 다양하여 과다한 원가를 들이지 않고는 산출법을 적용하기 위한 정보를 얻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수행의무의 이행에 예상되는 총 투입물 대비 수행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기업의 투입물에 기초하여 수익을 인식하는 투입법이 기업의 수행정도를 충실하게 나타낼 수 있다고 보아 원가를 투입하는 시점을 이행시기로 판단하고 있습니다.&cr

엔진기계부문 및 조선부문의 선박디지털사업은 선박의 추진용/발전용 엔진 및 선박제어기기판을 주요 제품으로 하여 선박용 재화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계약의 경우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에 해당하지 않아 한 시점에 이행되는 것으로보아 수익을 인식합니다.&cr&cr수행의무 이행시기는 연결실체가 보유한 자산이 고객에게 이전되어 고객의 통제를 받는 시기이며, 지급청구권, 소유권, 물리적 점유, 유의적인 위험과 보상의 이전, 고객의 인수여부를 통제 이전의 지표로 하여 수행의무 이행시기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수출의 경우 주로 CIF, FOB와 같은 조건으로 이전되며 국내 매출의 경우 고객에게 물리적으로 이전되는 시기에 수행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판단합니다.&cr

② 유의적인 지급조건&cr조선부문은 건조 단계별로 수금하며 일반적인 상선의 수금시점은 계약, Steel Cutting, Keel laying, Launching, Delivery 등으로 나누어지며, 특히 선박의 인도시점에 계약가의 대부분을 수금하는 Heavy Tail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cr

특수선은 '방위산업에 관한 착수금 및 중도금 지급규칙'에 따라 청구일로부터 180일 이내의 지출이 계획된 자금에 한하여 최대 6개월 가량에 해당하는 대금을 선수하게 됩니다.&cr&cr해양플랜트부문은 선수금, 기성고 및 Milestone 달성금, 성능유보금 등으로 공사의 진행정도에 따라 수금 청구하고 있으며, 엔진기계부문은 계약서에 명시된 수금조건에 따라 선수금, 중도금, 잔금으로 구분하여 수취하고 있습니다.&cr&cr지급조건에 따라 연결실체가 고객으로부터 재화나 용역에 대한 대가를 지급받는 시점과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할 것으로 예상하는 시점 간의 차이가 발생하면서 화폐의 시간가치가 미치는 영향을 반영하여 약속된 대가를 조정하는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cr

③ 보증의 성격 및 기간&cr조선부문은 일반적으로 선종에 따라 12개월 또는 24개월의 보증을 제공합니다. 엔진기계부문은 일반적으로 납품 후 24개월 또는 선박 인도 후 12개월 중 선도래일을 보증기간으로 제공합니다. 해양플랜트부문은 각 공사별 목적물의 성격과 계약 조건에 따라 개별적인 보증기간을 제공합니다. 대개 일정기간 부여된 보증기간이 지나면 유상AS로 전환됩니다. 제공되는 보증은 합의된 규격에 제품이 부합한다는 확신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별도의 수행의무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cr④ 거래가격 산정방법, 변동대가의 추정, 투입변수, 정보&cr조선부문과 해양플랜트부문의 경우 단일의 수행의무가 존재하므로 거래가격의 배분을 위해 개별 판매가격을 추정할 필요는 없으나, 엔진기계부문의 경우 고객에게 설치및 Supervision 등 별도의 용역을 제공하는 경우 계약내에서 구별되는 의무가 존재합니다.

거래가격을 배분시 개별판매가격을 기준으로 배분하며 개별판매가격이 시장에 존재하지 않는 경우 수행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예상되는 원가를 예측하고 여기에 적절한 이윤을 더하는 예상원가 이윤가산접근법을 통해 별도로 구분되는 수행의무에 총 계약금액을 배분하여 거래가격을 산정하고 있습니다.&cr&cr조선, 해양플랜트부문 발주처의 요구로 발생하는 설계변경 및 추가 작업에 의한 공사변경과 납기지연 및 조건미달을 이유로 하는 지연배상금 등으로 인하여 고객에게서 받을 대가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공사 변경의 경우 이미 인식한 누적 수익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되돌리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금액까지만 변동대가를 거래가격에 포함하며 지연배상금의 경우 연결실체는 계약조건에 의하여 발생된 예상금액을 계약가에서 차감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cr

(24) 금융수익과 비용

연결실체의 금융수익과 금융비용은 다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 이자수익&cr- 이자비용&cr- 배당금수익&cr-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순손익&cr-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에 대한 외환손익&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자산에서 발생하는 손상차손(혹은 손상차손환입)&cr- 금융부채로 분류된 조건부대가에 대한 공정가치손실&cr- 당기손익으로 인식된 위험회피의 비효과적인 부분&cr- 차입부채에 대한 이자율위험과 환위험의 현금흐름 위험회피회계에서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재분류된 순손익(주석 24참조)&cr&cr이자수익 혹은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였습니다. 배당금 수익은연결실체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인식합니다.&cr&cr유효이자율법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추정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이나 수취액의 현재가치를 금융자산의 총 장부금액이나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와 정확하게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cr

이자수익이나 이자비용을 계산할 때, 유효이자율은 자산의 총장부금액(해당 자산의 신용이 손상되지 않은 경우)이나 부채의 상각후원가에 적용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이자수익은 해당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 만일 해당 자산이 더는 신용이 손상된 것으로 볼 수 없다면 총 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이자수익을 계산합니다.

(25) 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세액을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법인세와 관련된 이자와 벌금은 법인세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고 법인세에 해당한다면기업회계기준서 제 1012호 '법인세'를 적용하고 법인세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기업회계기준서 제 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을 적용하고 있습니다.&cr

① 당기법인세

당기법인세는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과세소득은 연결포괄손익계산서상의 세전이익에서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을 제외하므로 연결포괄손익계산서상 손익과 차이가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미지급법인세는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을 사용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cr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는 다음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만 상계를 합니다.&cr- 인식된 금액에 대한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가지고 있음&cr-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음

&cr② 이연법인세&cr이연법인세부채와 이연법인세자산을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 말에 연결실체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cr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해서는 연결실체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 가능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이월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미래 과세소득은 관련 가산할 일시적차이의 소멸에 의해 결정됩니다.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이연법인세자산을 완전히 인식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면, 현재 일시적차이들의 소멸과 연결실체의 사업계획을 미래 과세소득에 고려합니다.&cr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 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한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지급될 보고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 말 현재 연결실체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라 법인세효과를 반영하였습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동일 과세당국이 부과하는 법인세이고, 연결실체가 인식된금액을 상계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당기 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습니다. 배당금 지급에 따라 추가적으로발생하는 법인세비용이 있다면 배당금지급과 관련한 부채가 인식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6) 주당손익

연결실체는 보통주 기본주당이익을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을 보고기간 동안에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습니다.&cr

(27) 미적용 제ㆍ개정 기준서

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20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한 주요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연결실체는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조기적용하지 아니하였습니다.&cr

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제 1104호 '보험계약' 및 제 1116호 '리스' 개정 - 이자율지표 개혁

이자율지표 개혁과 관련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의 이자율지표 대체시 장부금액이 아닌 유효이자율을 조정하고, 위험회피관계에서 이자율지표 대체가 발생한 경우에도 중단 없이 위험회피회계를 계속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예외규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1년 1월 1일 이후에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실체는 동 개정으로 인해 연결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

②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 - 개념체계의 인용

인식할 자산과 부채의 정의를 개정된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를 참조하도록 개정되었으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 및 해석서 제2121호 '부담금'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부채 및 우발부채에 대해서는 해당 기준서를 적용하도록 예외를 추가하고, 우발자산이 취득일에 인식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실체는 동 개정으로 인해 연결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

③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 개정 - 의도한 사용 전의 매각금액

기업이 자산을 의도한 방식으로 사용하기 전에 생산된 품목의 판매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생산원가와 함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도록 요구하며,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서차감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실체는 동 개정으로 인한 연결재무제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cr

④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 개정 - 손실부담계약: 계약이행원가

손실부담계약을 식별할 때 계약이행원가의 범위를 계약 이행을 위한 증분원가와 계약 이행에 직접 관련되는 다른 원가의 배분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실체는 동 개정으로 인해 연결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

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차개선 2018-2020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차개선 2018-2020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실체는 동 개정으로 인해 연결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ㆍ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 채택': 최초채택기업인 종속기업

ㆍ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금융부채 제거 목적의 10% 테스트 관련 수수료

ㆍ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리스 인센티브

ㆍ기업회계기준서 제1041호 '농립어업': 공정가치 측정

&cr⑥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 부채의 유동/비유동 분류

보고기간말 현재 존재하는 실질적인 권리에 따라 유동 또는 비유동으로 분류되며,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권리의 행사가능성이나 경영진의 기대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또한, 부채의 결제에 자기지분상품의 이전도 포함되나, 복합금융상품에서 자기지분상품으로 결제하는 옵션이 지분상품의 정의를 충족하여 부채와 분리하여 인식된경우는 제외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실체는 동 개정으로 인한 연결재무제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cr

5. 위험관리&cr금융상품과 관련하여 연결실체는 신용위험, 유동성위험 및 시장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본 주석은 연결실체가 노출되어 있는 위의 위험에 대한 정보와 연결실체의 위험관리 목표, 정책, 위험 평가 및 관리 절차, 그리고 자본관리에 대해 공시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계량적 정보에 대해서는 본 연결재무제표 전반에 걸쳐서 공시되어 있습니다.

&cr(1) 금융위험관리&cr1) 위험관리 정책&cr연결실체의 위험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감독할 책임은 이사회에 있습니다.&cr

연결실체의 위험관리 정책은 연결실체가 직면한 위험을 식별 및 분석하고, 적절한 위험 한계치 및 통제를 설정하고, 위험이 한계치를 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수립되었습니다. 위험관리정책과 시스템은 시장 상황과 연결실체의 활동의 변경을 반영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관리기준, 절차 및 교육을 통해 모든 종업원들이 자신의 역할과 의무를 이해할 수 있는 엄격하고 구조적인 통제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감사위원회는 경영진이 연결실체의 위험관리 정책 및 절차의 준수여부를어떻게 관리하는지 감독하고, 연결실체의 위험관리체계가 적절한지 검토합니다. 내부감사는 감사위원회의 감독기능을 보조하여, 위험관리 통제 및 절차에 대한 정기 및특별 검토를 수행하고 결과는 감사위원회에 보고하고 있습니다.

2) 신용위험&cr신용위험이란 고객이나 거래상대방이 금융상품에 대한 계약상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연결실체가 재무손실을 입을 위험을 의미합니다. 주로 거래처에 대한 매출채권및기타채권(계약자산 포함)과 투자자산에서 발생합니다.&cr

① 매출채권및기타채권과 계약자산&cr연결실체의 매출채권및기타채권, 계약자산과 관련한 신용위험은 주로 각 고객별 특성의 영향을 받습니다. 연결실체 대부분의 고객은 전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국제적인 주요 선주사 등으로 고객이 위치한 국가의 파산 위험 등은 신용위험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cr&cr연결실체는 개별 거래처별로 신용거래한도를 설정하고 신규거래처에 대해서는 정량적, 정성적 분석을 바탕으로 제3자 보증, 보험가입 또는 팩토링 이용 여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cr

연결실체는 채권규모가 유의적이고 신용이 손상된 채권에 대해서는 보험가입여부와 신용도를 고려하여 개별적으로 손상차손 발생여부를 평가하고 있으며, 상기 채권 이외에 집합평가시 적용되는 기대손실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구 분 미연체 1년 이하 2년 이하 3년 이하
기대손실율 0.67% 5%~38% 47%~68% 70%~100%

&cr② 투자자산&cr연결실체는 유동채권과 높은 신용등급을 가진 곳에만 투자를 함으로써 신용위험에의노출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높은 신용등급을 가진 회사는 채무불이행을 하지 않을 것으로 경영진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cr③ 보증

연결실체가 지분을 보유한 기타특수관계자 등을 위해 필요시 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3) 유동성위험

유동성위험이란 연결실체가 금융부채에 관련된 의무를 충족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될 위험을 의미합니다. 연결실체의 유동성 관리방법은 재무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받아들일 수 없는 손실이 발생하거나, 연결실체의 평판에 손상을 입힐 위험 없이, 만기일에 부채를 상환할 수 있는 충분한 유동성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연결실체의 영업활동 및 차입금 또는 자본 조달로부터의 현금흐름은 연결실체가 투자 지출 등에 필요한 현금 소요량을 충족하여 왔습니다. 연결실체가 자금을 영업활동을 통해서 창출하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는 경우에는 외부차입 및 사채 발행 등을 통한 자금조달을 할 수 있습니다.&cr&cr4) 시장위험

시장위험이란 환율, 이자율 및 지분증권의 가격 등 시장가격의 변동으로 인하여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나 미래현금흐름이 변동할 위험을 의미합니다. 시장가격 관리의 목적은 수익은 최적화하는 반면 수용가능한 한계 이내로 시장위험 노출을 관리 및 통제하는 것입니다.&cr

연결실체는 시장위험을 관리하기 위해서 파생상품을 매입 및 매도하고 금융부채를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거래들은 연결실체의 제정된 지침 내에서 수행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연결실체는 수익의 변동성을 관리하기 위해 위험회피회계처리를 적용합니다.

&cr① 환위험

연결실체의 기능통화인 원화 외의 통화로 표시되는 판매, 구매 및 차입에 대해 환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거래들이 표시되는 주된 통화는 USD, EUR, CNY, JPY 등 입니다.&cr

연결실체는 향후 판매와 구매 예상금액과 관련하여 환위험에 노출된 외화표시 매출채권과 매입채무의 환위험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환위험의 회피수단으로 주로 보고기간 말부터 만기가 2년 미만인 선도거래계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선도거래 계약 만기를 연장합니다. USD 등 매출채권의 수금예정일에 만기가 도래하는선도거래계약을 통해 회피하고 있습니다. 외화로 표시된 기타의 화폐성 자산 및 부채와 관련하여 연결실체는 단기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외화를 현행 환율로 매입하거나 매각하는 방법으로 순 노출위험을 허용가능한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cr

② 이자율위험

연결실체는 변동이자부 사채 및 차입금에 대하여 이자율스왑을 이용하여 이자율위험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변동이자부 사채 및 차입금의 가치변동이 연결실체의 당기순손익에 영향을 미칠 위험은 회피되고 있습니다.&cr

③ 기타 시장가격 위험

연결실체는 지분상품에서 발생하는 가격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cr&cr(2) 자본관리&cr연결실체 경영진의 정책은 투자자와 채권자, 시장의 신뢰를 유지하고 향후 사업의 발전을 지탱하기 위한 자본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연결실체는 부채 총계를 자본 총계로나눈 부채비율 및 순차입금을 자본 총계로 나눈 순차입금비율을 자본관리지표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cr&cr&cr ※ 연결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에 따라 수정될 수 있습니다. 최종적인 재무제표 및 상세한 주석사항은 주주총회 1주간 전인 2022년 3월 14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 예정인 당사의 연결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 기 바랍니다.&cr&cr&cr&cr&cr

-별도재무제표&cr

재무상태표
제 3 기 2021년 12월 31일 현재
제 2 기 2020년 12월 31일 현재
현대중공업 주식회사 (단위:천원)
과 목 제 3 기말 제 2 기말
자 산
Ⅰ. 유동자산 7,885,398,866 6,999,257,636
현금및현금성자산(주5,6,39,40) 2,137,125,639 1,314,669,359
단기금융자산(주5,7,8,15,39,40) 151,000,000 554,200,000
매출채권및기타채권(주9,30,39,40,43) 1,032,383,399 892,102,599
계약자산(주9,30,39,40) 2,836,359,421 2,624,966,001
재고자산(주10) 898,666,745 778,986,820
파생상품자산(주25,39,40) 11,368,268 156,620,038
확정계약자산(주25) 96,769,053 3,047,425
당기법인세자산 2,447,046 3,188,862
매각예정비유동자산(주31,44) 4,719,315 -
기타유동자산(주11) 714,559,980 671,476,532
Ⅱ. 비유동자산 7,193,370,091 6,800,416,539
종속기업및관계기업투자 ( 주12,13,43) 3,556,200 1,066,200
장기금융자산(주5,7,8,15,39,40) 9,560,272 9,560,272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주9,30,39,40,43) 38,942,194 52,983,547
투자부동산(주16) 4,108,679 4,306,755
유형자산(주17) 5,986,251,939 6,020,305,589
무형자산(주19) 79,457,817 64,962,107
사용권자산(주18) 17,906,009 15,594,635
파생상품자산 (주25,39,40) 43,123,042 68,482,292
확정계약자산(주25) 145,688,023 4,429
이연법인세자산(주36) 837,655,729 532,393,763
기타비유동자산 (주11,23) 27,120,187 30,756,950
자 산 총 계 15,078,768,957 13,799,674,175
부 채
Ⅰ. 유동부채 7,048,596,581 5,976,920,876
단기금융부채(주5,20,22,39,40,41) 1,506,767,831 2,507,268,514
유동리스부채(주20,22,39,40) 6,052,095 7,731,161
매입채무및기타채무(주21,39,42,43) 1,745,918,081 1,645,645,641
계약부채(주30 ) 2,607,770,742 1,409,196,944
유동충당부채(주24,30,39,40) 1,027,990,055 283,667,657
파생상품부채(주25,39,40) 148,741,660 12,774,924
확정계약부채(주25) 5,356,117 110,636,035
Ⅱ. 비유동부채 2,436,039,089 2,461,950,111
장기금융부채(주5,20,22,39,40,41) 1,958,992,315 2,039,417,620
비유동리스부채(주20,22,39,40) 12,746,171 8,612,448
장기매입채무및기타채무(주21,39,40,43) 248,798 211,771
장기계약부채(주30) 10,815,243 11,070,445
확정급여부채(주23) 33,198,092 36,325,250
비유동충당부채(주24) 269,562,659 275,207,723
파생상품부채(주25,39,40) 146,030,764 24,620,590
확정계약부채(주25) 4,445,047 66,484,264
부 채 총 계 9,484,635,670 8,438,870,987
자 본
Ⅰ. 자본금(주26) 443,865,580 353,865,580
Ⅱ. 자본잉여금(주26) 3,118,364,962 4,639,942,059
Ⅲ. 자본조정(주27) (1,411,000) (1,411,000)
Ⅳ. 기타포괄손익누계액(주25,28) 881,517,909 873,508,451
Ⅴ. 이익잉여금(결손금)(주29) 1,151,795,836 (505,101,902)
자 본 총 계 5,594,133,287 5,360,803,188
부 채 및 자 본 총 계 15,078,768,957 13,799,674,175

"첨부된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포괄손익계산서
제 3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제 2 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현대중공업 주식회사 (단위:천원)
과 목 제 3 기 제 2 기
I. 매출액(주25,30,31,43) 8,303,995,873 8,310,181,048
II. 매출원가(주10,25,33,43) 8,513,716,437 7,836,056,280
III. 매출총이익 (209,720,564) 474,124,768
IV. 판매비와관리비(주32,33,39) 590,898,755 441,618,089
V. 영업이익 (800,619,319) 32,506,679
VI. 금융수익(주25,34,39) 513,833,845 762,166,020
VII. 금융비용(주25,34,39) 999,733,145 780,590,122
VIII. 기타영업외수익(주25,35) 471,297,257 88,958,743
IX. 기타영업외비용(주25,35) 296,132,109 643,170,420
X.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실 (1,111,353,471) (540,129,100)
XI. 법인세비용(주36) (297,220,205) (108,666,550)
XII. 당기순손실 (814,133,265) (431,462,550)
XIII. 기타포괄손익(주25,28,39) (20,959,538) 169,358,296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세후기타포괄손익: 7,717,898 244,179
파생상품평가손익 7,717,898 244,179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세후기타포괄손익: (28,677,436) 169,114,117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실 (41,861) -
보험수리적손익 (28,635,575) 31,048,904
유형자산재평가손익 - 138,065,213
XIV. 총포괄손실 (835,092,804) (262,104,254)
XV. 주당손익(주37)
기본주당손실 (10,712)원 (6,096)원

"첨부된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자본변동표
제 3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제 2 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현대중공업 주식회사 (단위:천원)
과 목 자본금 자본잉여금 신종자본증권 자본조정 기타포괄손익&cr누계액 이익잉여금&cr(결손금) 총계
2020.1.1(제 2기초) 353,865,580 4,639,942,059 - (1,411,000) 735,432,323 (104,921,520) 5,622,907,442
당기 총포괄손실:
당기순손실 - - - - - (431,462,550) (431,462,550)
파생상품평가손익 - - - - 244,179 - 244,179
보험수리적손익 - - - - - 31,048,904 31,048,904
유형자산재평가손익 - - - - 138,065,213 - 138,065,213
기타:
재평가잉여금 재분류 - - - - (233,264) 233,264 -
2020.12.31(제 2기말) 353,865,580 4,639,942,059 - (1,411,000) 873,508,451 (505,101,902) 5,360,803,188
2021.1.1(제 3기초) 353,865,580 4,639,942,059 - (1,411,000) 873,508,451 (505,101,902) 5,360,803,188
당기 총포괄손실:
당기순손실 - - - - - (814,133,265) (814,133,265)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평가손익 (41,861) - (41,861)
파생상품평가손익 - - - - 7,717,898 - 7,717,898
보험수리적손익 - (28,635,576) (28,635,576)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유상증자 90,000,000 978,422,903 1,068,422,903
기타:
기타자본조정항목 - (2,500,000,000) - - 2,500,000,000 -
재평가잉여금 재분류 - - - - 333,421 (333,421) -
2021.12.31(제 3기말) 443,865,580 3,118,364,962 - (1,411,000) 881,517,909 1,151,795,836 5,594,133,287

"첨부된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현금흐름표
제 3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제 2 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현대중공업 주식회사 (단위:천원)
과 목 제 3 기 제 2 기
Ⅰ.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761,916,426 (200,068,481)
1. 영업활동에서 창출된 현 금 흐름 (주38) 854,768,327 (72,312,022)
(1) 당기순손실 (814,133,265) (431,462,550)
(2) 조정항목 1,668,901,592 359,150,528
2. 이자의 수취 16,901,380 30,901,062
3. 이자의 지급 (110,083,307) (137,053,971)
4. 배당금의 수취 34,280 34,280
5. 법인세의 납부 295,746 (21,637,830)
Ⅱ. 투자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151,740,140 (201,161,463)
단기금융자산의 감소 403,200,000 593,916,220
단기기타채권의 감소 - 428,400
장기금융자산의 감소 452 2,021
장기기타채권의 감소 5,315,962 3,314,581
유형자산의 처분 12,469,277 7,448,098
무형자산의 처분 2,526,016 54,338
매각예정비유동자산의 처분 - 6,911,777
단기금융자산의 증가 - (578,946,200)
단기기타채권의 증가 - (4,658,800)
종속기업및관계기업투자의 취득 - (1,066,200)
장기금융자산의 증가 - (2,100)
장기기타채권의 증가 (6,588,941) (4,727,636)
투자부동산의 취득 - (17,008)
유형자산의 취득 (243,962,261) (226,249,451)
무형자산의 취득 (21,220,365) (9,860,679)
영업양도로 인한 현금 증가 - 12,291,176
Ⅲ. 재무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92,559,416) 730,156,455
유상증자 1,068,422,903
단기금융부채의 증가 991,522,103 2,204,233,405
장기금융부채의 증가 1,235,155,000 2,307,122,000
금융부채의 감소 (3,378,319,040) (3,771,638,365)
리스부채의 상환 (9,340,382) (9,560,585)
신종자본증권 이자지급 - -
Ⅳ. 현 금및현금성자산에 대한 환율변동효과 1,359,129 (7,890,586)
Ⅴ.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 (Ⅰ+Ⅱ+Ⅲ + Ⅳ) 822,456,280 321,035,925
Ⅵ.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1,314,669,359 993,633,434
Ⅶ.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2,137,125,639 1,314,669,359

"첨부된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이익잉여금(결손금)처분계산서(안)
제 3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제 2 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현대중공업 주식회사 (단위:천원)
구 분 당기 전기
--- --- --- --- ---
처리예정 일 : 2022년 3월 22일 처리확 정일 : 2021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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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미처분이익잉여금(결손금) 1,151,795,836 (505,101,901)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결손금) 1,994,898,099 (104,921,519)
당기순손실 (814,133,265) (431,462,550)
보 험수리적 손익 (28,635,576) 31,048,904
재평가잉여금 재분류 156,106 233,264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489,527)
II. 임의적립금등의 이입액 2,500,000,000
자본잉여금 이입 2,500,000,000
III. 합계( I + II ) 1,151,795,836 1,994,898,099
IV. 이익잉여금 처분액 - -
V.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1,151,795,836 1,994,898,099

"첨부된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cr-별도 재무제표 에 대한 주석 &cr&cr

제 3기 2021년 12월 31일 현재
제 2기 2020년 12월 31일 현재
현대중공업 주식회사

1. 회사의 개요&cr현대중공업 주식회사(이하 "당사")는 선박과 해양구조물, 플랜트 및 엔진 등의 제조, 판매를 주 사업목적으로 2019년 6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한국조선해양 주식회사 (분할 전 현대중공업 주식회사, 분할존속법인)에서 물적분할되어 신규설립되었으며, 2021년 9월에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 당사의 본점 소재지는 울산광역시이며, 당기말 현재 당사의 주주는 한국조선해양 주식회사(지분율 79.7%)와 기타(지분율 20.3%)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cr 2. 재무제표 작성기준

당사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5조 1항 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cr &cr 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지배기업, 관계기업의 투자자 또는 공동기업의 참여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않고 직접적인 지분 투자에 근거한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cr&cr당사의 재무제표는 2022년 2월 7일자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으며, 2022년 3월 22일자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cr

(1) 측정기준&cr재무제표는 아래에서 열거하고 있는 재무상태표의 주요 항목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cr-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파생상품&cr-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cr- 공 정가치로 측정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토지&cr-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순공정가치를 차감한 확정급여부채&cr

(2)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당사의 재무제표 는 당사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인 기능통화로 작성되고 있습니다. 당사의 재무제표는 당사의 기능통화 및 표시통화인 대한민국의 통화(원화, KRW)로 작성하여 보고하고 있습니다.

&cr(3) 추정과 판단&cr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보고기간 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 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 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cr &cr 세계적인 COVID-19의 확산으로 각국 정부는 이를 통제하기 위하여 공장 폐쇄, 자가격리, 입국제한, 여행 금지 등의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COVID-19 팬데믹이 당사의 영업에 미칠 궁극적인 영향은 아직 알 수 없고, 향후 전개되는 국면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COVID-19의 지속기간, 심각성은 매우 불확실하고 예측할 수 없으며, 정부나 당사의 보호조치로 인하여 실질적인 영업중단이 발생하고 영업규모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당기말 현재 COVID-19로 인한 당사의 재무 영향은 합리적으로 추정할 수 없습니다. &cr &cr 재무제표에서 사용된 당사의 회계정책의 적용과 추정금액에 대한 경영진의 판단은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2020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의 연차재무제표와 동일한 회계정책과 추정의 근거를 사용하였습니다.&cr

① 경영진의 판단&cr 재무제표에 인식된 금액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회계정책의 적용과 관련된 주요한 경영진의 판단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사항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 주석 4: 리스기간 - 연장선택권의 행사가능성이 상당히 확실한지 여부 &cr - 주석 4: 수익인식시기 &cr- 주석 13: 관계기업투자 - 당사가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여부&cr - 주석 14: 공동약정 분류 &cr- 주 석 16 : 투자 부동산의 분류

&cr②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

다음 보고기간 이내에 중요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는 유의한 위험이 있는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사항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cr - 주석 5, 40: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의 기대신용손실 측정 - 가중평균손실율을 결정하기 위한 주요 가정 &cr - 주석 11, 17, 19: 손상검사 - 기타유동자산, 유형자산 및 무형자산의 회수가능성을 포함한 회수가능액 추정의 주요 가정 &cr - 주석 23: 확정급여채무의 측정 - 주요 보험수리적 가정 &cr - 주 석 24, 41, 42 : 충당 부채와 우발부채 - 자원의 유출가능성 과 금액에 대한 가정 &cr- 주석 30: 진행률에 따른 수익인식, 총계약원가의 추정&cr - 주석 36: 이연법인세의 측정 &cr

③ 공정가치 측정&cr당사의 회계정책과 공시사항은 다수의 금융 및 비금융자산과 부채에 대해 공정가치 측정을 요구하고 있는 바, 당사는 공정가치평가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동 정책과 절차에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수준 3으로 분류되는 공정가치를 포함한모든 유의적인 공정가치 측정의 검토를 책임지는 평가부서의 운영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재무담당임원에게 직접 보고되고 있습니다.&cr

평가부서는 정기적으로 관측가능하지 않은 유의적인 투입변수와 평가 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 측정에서 중개인 가격이나 평가기관과 같은 제3자 정보를 사용하는 경우, 평가부서에서 제3자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근거한 평가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 수준별 분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기준서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cr당사는 유의적인 평가 문제를 감사위원회에 보고하고 있습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당사는 최대한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가치평가기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분류됩니다.

구 분 투입변수의 유의성
수준 1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수준 2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
수준 3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cr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여러 투입변수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다른 수준으로 분류되는 경우, 당사는 측정치 전체에 유의적인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정가치 측정치 전체를 분류하고 있으며, 변동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에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간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cr 공정가치 측정 시 사용된 가정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 주석 15: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cr- 주석 16: 투자부동산&cr- 주석 17: 유형자산&cr- 주석 40: 금융상품

3. 회계정책의 변경&cr (1) 회사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cr 당사는 2021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에 시행되는 기준서와 개정사항을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당사는 공표되었으나 시행되지 않은 기준서, 해석서, 개정사항을 조기적용한 바 없습니다.

&cr여러 개정사항과 해석서가 2021년부터 최초 적용되며,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제1039호, 제1107호, 제1104호 및 제1116호 (개정)- 이자율지표 개혁 - 2단계&cr 개정사항은 은행 간 대출금리(IBOR)가 대체 무위험 지표(RFR)로 대체될 때 재무보고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기 위한 한시적 면제를 제공합니다.&cr &cr 개정사항은 다음의 실무적 간편법을 포함합니다.&cr - 계약상 변경, 또는 개혁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현금흐름의 변경은 시장&cr 이자율의 변동과 같이 변동이자율로 변경되는 것처럼 처리되도록 함.&cr - 이자율지표 개혁이 요구되는 변동은 위험회피관계의 중단없이 위험회피지정&cr 및 위험회피문서화가 가능하도록 허용함.&cr - 대체 무위험 지표(RFR)를 참조하는 금융상품이 위험회피요소로 지정되는 경우&cr 별도로 식별가능해야 한다는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것으로 보는 한시적 면제&cr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2021년 6월 30일 이후 COVID-19 관련 임차료 할인 등

2020년 5월 28일 IASB는 'COVID-19 관련 임차료 할인- IFRS 16 리스에 대한 개정' 을 발표했습니다.&cr &cr 동 개정사항은 2021년 6월 30일까지 적용될 예정이었으나 COVID-19의 영향으로 계속해서 2021년 3월 31일에 IASB는 실무적 간편법의 적용 기간을 2022년 6월 30일까지 연장했습니다. 이 개정 사항은 2021년 4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됩니다. 당사는 COVID-19 관련 임차료 할인을 받지 않았으나, 허용된 적용 기간 내에 해당 사항이 있다면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할 예정입니다.&cr

4. 유의적인 회계정책

당사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한 유의적인 회계정책은 아 래 기술되어 있으며,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는 회계정책의 변경을 제외하고 당기 및 비교표시된 전기의 재무제표는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 별도재무제표에서의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cr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별도재무제표입니다. 당사는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원가법을 선택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으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2) 현금및현금성자산 &cr당사는 보유현금과 요구불예금, 유동성이 매우 높고 확정된 금액의 현금으로 전환이 용이하고 가치변 동의 위험이 경미한 단기 투자자산을 현금및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하고 있으나,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3) 재고자산&cr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이동평균법 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전환원가 중 고정제조간접원가는 생산설비의 정상조업도에 기초하여 배부하고 있습니다. 다만, 미착품은 개별법에 의한 취득원가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판매에 따른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을 매출원가로인식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4) 비파생금융자산&cr① 인식 및 최초 측정&cr매출채권과 발행 채무증권은 발행되는 시점에 최초로 인식됩니다. 다른 금융상품과 금융부채는 당사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인식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가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해당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은 최초에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

② 분류 및 후속측정&cr ⅰ) 금융자산&cr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지분상품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합니다.&cr&cr금융자산은 당사가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지 않는 한 최초 인식 후에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 경우 영향 받는 모든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의 변경 이후 첫 번째 보고기간의 첫 번째 날에 재분류됩니다.

&cr금융자산이 다음 두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보유합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cr &cr 채무상품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합니다.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cr

단기매매를 위해 보유하는 것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 시에 당사는 투자자산의공정가치의 후속적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선택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투자자산별로 이루어집니다.&cr

상기에서 설명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모든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은 모든 파생금융자산을 포함합니 다 ( 주석 25참조 ). 최초 인 식시점에 당사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당기손익으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지정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cr

ⅱ) 금융자산 - 사업모형&cr 당사는 사업이 관리되는 방식과 경영진에게 정보가 제공되는 방식을 가장 잘 반영하기 때문에 금융자산의 포트폴리오 수준에서 보유되는 사업모형의 목적을 평가합니다.그러한 정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cr

- 포트폴리오에 대해 명시된 회계정책과 목적 및 실제 이러한 정책의 운영. 여기에는계약상 이자수익의 획득, 특정 이자수익률 수준의 유지, 금융자산을 조달하는 부채의듀레이션과 해당 금융자산의 듀레이션의 일치 및 자산의 매도를 통한 기대현금흐름의 유출 또는 실현하는 것에 중점을 둔 경영진의 전략을 포함함&cr-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를 평가하고, 그 평가내용을 주요 경영진에게 보고하는 방식&cr- 사업모형(그리고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과 그 위험을 관리하는 방식&cr- 경영진에 대한 보상 방식(예: 관리하는 자산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 아니면 수취하는 계약상 현금흐름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

- 과거기간 금융자산의 매도의 빈도, 금액, 시기, 이유, 미래의 매도활동에 대한 예상&cr &cr이러한 목적을 위해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거래에서 제3자에게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는 매도로 간주되지 않습니다.&cr

단기매매의 정의를 충족하거나 포트폴리오의 성과가 공정가치 기준으로 평가되는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ⅲ) 금융자산: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이루어져 있는지에 대한 평가&cr원금은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의 공정가치로 정의됩니다. 이자는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대가, 특정기간에 원금 잔액과 관련된 신용위험에 대한 대가, 그밖에 기본적인 대여위험과 원가에 대한 대가(예: 유동성위험과 운영원가)뿐만 아니라 이윤으로구성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에 대한 지급만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평가할 때, 당사는 해당 상품의 계약조건을 고려합니다. 금융자산이 계약상 현금흐름의 시기나 금액을 변경시키는 계약조건을 포함하고 있다면, 그 계약조건 때문에 해당 금융상품의 존속기간에 걸쳐 생길 수 있는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cr

이를 평가할 때 당사는 다음을 고려합니다.&cr- 현금흐름의 금액이나 시기를 변경시키는 조건부 상황

- 변동 이자율 특성을 포함하여 계약상 액면 이자율을 조정하는 조항&cr- 중도상환특성과 만기연장특성&cr- 특정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에 대한 당사의 청구권을 제한하는 계약조건(예: 비소구특징)&cr &cr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미상환된 원금과 잔여원금에 대한 이자를 나타내고, 계약의 조기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을 포함하고 있다면, 조기상환특성은 특정일에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조건과 일치합니다.&cr&cr또한, 계약상 액면금액을 유의적으로 할인하거나 할증하여 취득한 금융자산에 대해서,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계약상 액면금액과 계약상 이자 발생액(그러나 미지급된)을 나타내며(이 경우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이 포함될 수있는), 중도상환특성이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해당 특성의 공정가치가 경미한 경우에는 이러한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합니다.&cr

ⅳ) 금융자산: 후속측정과 손익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와 배당금수익을 포함한 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는 손상차손 에 의해 감소됩니다.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및 손상차손 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에 따르는 손익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채무상품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수익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되고,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시의 손익은 기타포괄손익누계액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지분상품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배당금은 명확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cr ③ 금융자산의 제거&cr당사는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한 경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계약상 권리를 양도하고 이전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실질적으로 이전한 경우, 또는 당사가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보유 또는 이전하지 아니하고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 금융자산을 제거합니다.&cr&cr당사가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를 하였지만, 이전되는 자산의 소유에 따른 대부분의 위험과 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전된 자산을 제거하지 않습니다.&cr

④ 상계&cr당사는 당사가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갖고 있고,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cr

(5) 파생금융상품

파생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후속적으로 매 보고기간 말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각각 아래와 같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① 위험회피회계&cr당사는 환율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통화선도 파생금융상품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회피대상 위험으로 인한 자산 또는 부채, 확정계약의 공정가치의 변동(공정가치위험회피), 발생가능성이 매우 높은 예상거래 또는 확정거래의 환율변동위험(현금흐름위험회피)을 회피하기 위하여 일부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cr

당사는 위험회피관계의 개시시점에 위험회피관계, 위험관리목적과 위험회피전략을 공식적으로 지정하고 문서화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문서에는 위험회피수단,위험회피대상항목 및 위험회피관계의 개시시점과 그 후속기간에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또는 현금흐름의 변동을 위험회피수단이 상쇄하는 효과를 평가하는 방법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cr&cr ⅰ) 공정가치위험회피 &cr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변동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수단의 공정가치변동과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변동은 위험회피대상항목과 관련된 포괄손익계산서의 같은 항목에 인식됩니다. 다만,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지분상품에 대한 위험회피의 경우에는 위험회피대상항목 및 위험회피수단의 공정가치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는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청산 또는 행사되거나 공정가치 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을 경우 전진적으로 중단합니다.

ⅱ) 현금흐름위험회피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분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자본으로 처리하며, 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는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청산 또는 행사되거나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을 경우 전진적으로 중단합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중단시점에서 자본으로 인식한 파생상품의 누적평가손익은 향후 예상거래가 발생하는 보고기간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 다만, 예상거래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 예상되는 경우에는 자본으로 인식한파생상품의 누적평가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내재파생상품

내재파생상품은 주계약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도와 밀접한 관련성이 없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의 별도의 상품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는 경우, 복합금융상품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 이 아니라면 내재파생상품을 주계약과 분리하여 별도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주계약과 분리한 내재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 ③ 기타 파생상품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어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파생상품을 제외한 모든 파생상품은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 치 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6) 금융자산의 손상

① 금융상품과 계약자산&cr당사는 다음 자산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해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 정의된 계약자산&cr

당사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되는 다음의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cr- 보고기간말에 신용이 위험이 낮다고 결정된 채무증권&cr-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즉,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동안에 걸쳐 발생할 채무불이행 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기타 채무증권과 은행예금&cr &cr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됩니다.&cr&cr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판단할 때와 기대신용손실을 추정할 때, 당사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고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고려합니다. 여기에는 미래지향적인 정보를 포함하여 당사의 과거 경험과 알려진 신용평가에 근거한 질적, 양적인 정보 및 분석이 포함됩니다.

&cr당사는 다음과 같은 경우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했다고 고려합니다.&cr- 채무자가 당사가 소구활동을 하지 않으면, 당사에게 신용의무를 완전하게 이행하지 않을 것 같은 경우&cr- 금융자산의 연체일수가 유의적으로 증가하는 경우&cr &cr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입니다.&cr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이내(또는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이 12개월 보다 적은 경우 더 짧은 기간)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을 나타내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입니다.&cr &cr ② 기대신용손실의 측정&cr기대신용손실은 신용손실의 확률가중추정치입니다. 신용손실은 모든 현금부족액(즉,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의 차이)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해당 금융자산의 유효이자율로 할인됩니다.&cr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할 때 고려하는 가장 긴 기간은 당사가 신용위험에 노출되는 최장 계약기간입니다.&cr

③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cr매 보고기간말에, 당사는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증권의 신용이 손상되었는지 평가합니다.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은 신용이 손상된 것입니다.&cr&cr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과 같은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합니다.&cr-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cr - 채무불이행이나 연체와 같은 계약 위반&cr -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이나 계약상 이유로 당초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cr- 차입자의 파산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cr- 재무적 어려움으로 인해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 소멸&cr &cr ④ 재무상태표 상 신용손실충당금의 표시&cr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 및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직접 차감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서는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는 대신에 손실충당금을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합니다.&cr

계약자산을 포함한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과 관련된 손상차손은 중요성을 고려하여 포괄손익계산서에서 별도로 표시하지 않고 '판매비와관리비' 또는 '기타영업외비용'에 표시하였습니다. 기타 금융자산에 대한 손상차손은 중요성을 고려하여 포괄손익계산서에 별도로 표시하지 않고 '금융비용'에 표시하였습니다.&cr

⑤ 제각&cr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전체 또는 일부의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있는지에 대해 개별적으로 평가하고,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 해당 자산을 제거합니다. 당사는 제각한 금액이 유의적으로 회수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각된 금융자산은 만기가 된 금액에 대한 당사의 회수 절차에 따라 회수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cr &cr (7)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에는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 및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가가 포함됩니다. &cr

토지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으며, 토지는 최초 인식 후에 재평가일의 공정가치에서 이후의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재평가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재평가는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장부금액이 공정가치와 중요하게 차이가 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cr

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그 외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아래에 제시된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해당 자산에 내재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 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 원가와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cr

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고 유형자산처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유형자산의 추정내용연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추정내용연수 구 분 추정내용연수
건물 25~50년 선박 15년, 25년
구축물 20~45년 차량운반구 5~14년
기계장치 5~20년 공기구비품 3~20년

당사 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자산의 잔 존가치와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을 재검토하고 재검토 결과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

(8) 무형자산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할 때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 사용 가능한 시점부터 잔존가치를 영("0")으로 하여 아래의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 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당해 무형자산의내용 연수 가 비한정인 것 으로 평가하고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구 분 추정 내용연수
개발비 5년
기타무형자산 20년, 40년
회원권, 상표권, 영업권 비한정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 기간과 상 각방법은 매 보 고기간 말에 재검토하 고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가 계속하여 정당한 지를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 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① 연구 및 개발

연구 또는 내부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 대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발단계의 지출은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 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와 능력 및 필요한 자원의 입수가능성, 무형자산의 미래 경제적 효익을 모두 제시할 수 있고,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기타 개발 관련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후속지출

후속지출은 관련되는 특정자산에 속하는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증가하는 경우에만 자본화하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영업권 및 상표명 등을 포함한 다른 지출들은 발생 즉시 비용화하고 있습니다.

(9) 정부보조금&cr정부보조금은 당사가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을 준수하고 그 보조금을 수취하는것에 대해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자산관련 보조금의 경우, 당사는 비유동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사용해야 한다는 기본조건이 부과된 정부보조금을 수령하고 있으며,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계산할 때, 정부보조금을 차감하고 감가상각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수익관련 보조금의 경우, 당사는 정부보조금을 정부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 원가를 비용으로 인식하는 기간에 걸쳐 관련 비용에서 차감하는 방법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10) 투자부동산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 또는 두 가지 모두를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 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투자부동산의 추정내용연수는 다음과 같으며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구 분 추정내용연수
건물 25~50년

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 수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11) 비금융자산의 손상&cr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하는 계약자산과 계약을 체결하거나 이행하기 위해 든 원가에서 생기는 자산, 종업원급여에서 발생한 자산, 재고자산, 이연법인세자산 및 매각예정으로 분류되는 비유동자산을 제외한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매 보고기간 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며, 만약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단,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 및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cr

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별로, 또는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사용가치와 순공정가치 중 큰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사용가치는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을 화폐의 시간가치 및 미래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조정되지 아니한 자산의 특유위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적절한 할인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며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에 배분합니다. 현금창출단위에 대한 손상차손은 현금창출단위에 배분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우선 감소시키고, 그 다음 현금창출단위에 속하는 다른 자산 각각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후속기간에 환입할 수 없습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자산에 대해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만 환입합니다. 손상차손환입으로 증가된 장부금액은 과거에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감가상각 또는 상각 후 잔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cr

(12) 리스 &cr리스는 리스제공자가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동안 리스이용자에게 이전하는 계약입니다.&cr&cr당사는 계약의 약정시점이나 재평가일에 계약 자체가 리스인지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합니다.&cr&cr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약정일이나 재평가일에 당사는 각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의 상대적 개별 가격에 기초하여 개별 대가를 배분합니다. 다만, 당사는 리스 계약에서 비리스요소를 분리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합니다.&cr &cr ① 리스이용자 &cr당사는 리스이용자로서 기초자산에 대한 사용권을 나타내는 사용권자산을 인식하고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cr

당사는 리스개시일에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최초 인식시 원가로 측정합니다. 후속적으로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고, 리스부채의 재측정에 따른 조정을 반영하여 측정합니다. 사용권자산이 투자부동산의 정의를 충족하면 투자부동산으로 표시합니다. 투자부동산인 사용권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고,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합니다.&cr &cr 리스부채는 최초 인식 시 리스개시일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측정합니다. 현재가치 측정 시 리스의 내재이자율로 리스료를 할인하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당사의 증분차입이자율로 리스료를 할인합니다. 당사는 일반적으로 증분차입이자율을 할인율로 사용합니다.&cr&cr리스부채는 후속적으로 리스부채에 대하여 인식한 이자비용만큼 증가하고, 리스료의지급을 반영하여 감소합니다. 지수나 요율(이율)의 변동,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의 변동, 매수선택권이나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지나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지에 대한 평가의 변동에 따라 미래 리스료가 변경되는 경우에 리스부채를 재측정합니다.&cr&cr 당사는 연장선택권을 포함하는 일부 리스계약에 대한 리스기간을 결정할 때 판단을 적용합니다. 당사가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지에 대한 평가는 리스기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리스부채와 사용권자산의 금액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cr &cr 당사는 단기리스(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의 경우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에 따라 비용으로 인식합니다.&cr

② 리스제공자 &cr당사는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리스이용자에게 이전되는 경우에는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 않는 리스는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다만, 당사가 중간리스제공자인 경우 전대리스는 기초자산이 아닌 상위리스에서 생기는 사용권자산에 기초하여 분류됩니다.

또한, 당사는 계약대가를 각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에 배분할 때,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적용하여 배분합니다.&cr

(13) 계약자산 및 계약부채

당사는 고객이 대가를 지급하기 전이나 지급기일 전에 당사가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의 이전을 수행하는 경우에, 그 계약에 대해 수취채권으로 표시한 금액이 있다면 이를 제외하고 계약자산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계약자산은 당사가 고객에게 이전한 재화나 용역에 대해 그 대가를 받을 권리입니다.

당사가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기 전에 고객이 대가를 지급하거나 당사가 대가(금액)를 받을 무조건적인 권리(수취채권)를 갖고 있는 경우에 당사는 지급받은 때나 지급받기로 한 때(둘 중 이른시기)에 그 계약을 계약부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계약부채는 당사가 고객에게서 받은 대가 또는 지급받을 권리가 있는 대가(금액)에 상응하여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여야 하는 당사의 의무입니다. 당사는 한 계약에서 발생한 계약자산과 계약부채는 상계하여 순액으로 재무상태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계약상 의무 이행에 필요한 회피 불가능 원가가 그 계약에서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제적 효익을 초과하는 계약(손실부담계약)에서 예상되는 손실은 (유동성)충당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4) 매각예정비유동자산&cr비유동자산 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장부금액이 계속 사용이 아닌 매각거래를 통하여 주로 회수될 것으로 예상된다면 이를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은 당해 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이 현재의 상태로 즉시 매각가능하여야 하며 매각될 가능성이 매우 높을 때에만 충족된 것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을 매각예정으로 최초 분류하기 직전에 해당 자산(또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순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최초 분류시 손상이 인식된 자산의 순공정가치가 하락하면 손상차손을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순공정가치가 증가하면 과거에 인식하였던 손상차손누계액을 한도로 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비유동자산이 매각예정으로 분류되거나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처분자산집단의 일부인 경우에는 그 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cr

(15) 차입원가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제조와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으며, 기타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가 될 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말하며, 금융자산과 단기간 내에 제조되거나 다른 방법으로 생산되는 재고자산은 적격자산에 해당되지 아니하며, 취득시점에 의도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있는 자산인 경우에도 적격자산에 해당되지 아니합니다. &cr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정하여 차입한 자금에 한하여, 보고기간 동안 그 차입금으로부터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에서 당해 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생긴 투자수익을 차감한 금액을 자본화가능차입원가로 결정하며, 일반적인 목적으로 자금을 차입하고 이를 적격자산의 취득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에 한하여 당해 자산 관련 지출액에 자본화이자율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자본화가능차입원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자본화이자 율은 보고기간 동안 차입한 자금(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특정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 제외)으로부터 발생된 차입원가를 가중평균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 동안 자본화한 차입원가는 당해 기간동안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cr

(16) 비파생금융부채

당사는 계약상 내용의 실질과 금융부채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있습니다.

①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나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한 금융부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최초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② 기타금융부채&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부채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cr③ 금융부채의 제거&cr당사는 금융부채의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금융부채의 계약조건이 변경되어 현금흐름이실질적으로 달라진 경우 기존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계약에 근거하여 새로운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cr &cr 금융부채의 제거 시에,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양도한 비현금자산이나 부담한 부채를 포함)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

(17) 종업원급여

① 단기종업원급여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근무용역이 제공된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기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② 기타장기종업원급여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말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되지 않을 기타장기종업원급여는 당기와 과거기간에 제공한 근무용역의 대가로 획득한 미래의 급여액을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재측정에 따른 변동은 발생한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③ 퇴직급여: 확정급여제도

보고기간 말 현재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확정급여부채는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부채는 매년 독립적인 계리사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산출된 순액이 자산일 경우,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 효익의 현재가치를 한도로 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보험수리적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사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를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연차보고기간 초에 결정된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되며 보고기간 동안 기여금 납부와 급여지급으로 인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변동을 고려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순이자비용과 기타비용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하는 경우, 과거근무에 대한 효익의 변동이나 축소에 따른 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확정급여제도의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정산으로 인한 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④ 해고급여

당사가 통상적인 퇴직시점 이전에 종업원을 해고할 것을 현실적인 철회가능성이 없이 명시적으로 확약하거나, 당사가 종업원에게 명예퇴직에 대한 해고급여를 제안하고 종업원이 자발적으로 제안을 수락하는 경우 해고급여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에게 자발적 명예퇴직을 제안하는 경우에는 제안을 수락할 것으로 기대되는 종업원의 수에 기초하여 해고급여를 측정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해고급여의 지급기일이 보고기간 후 12개월이 지난 후에 도래하는 경우에는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cr

(18) 충 당부채

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존재하는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 하여 현재의무를 보고기간 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cr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매 보고기간 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 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① 하자보수충당부채&cr당사는 공사에 대한 하자보수가 예상되는 경우에는 과거의 하자보수경험에 따른 일정금액을 하자보수충당부채로 계상하고 있습니다.&cr

② 판매보증충당부채&cr당사는 출고한 제품과 관련하여 보증수리기간 내의 경상적인 부품수리 등에 충당하기 위하여 판매보증충당부채를 설정하고 있습니다.&cr

③ 공사손실충당부채&cr손실부담계약에 대한 충당부채는 계약상 의무에 따라 발생하는 회피 불가능한 원가가 당해 회계연도 계약에 의하여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는 효익을 초과하는 경우, 계약을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원가와 계약을 이행하지 못하였을 때 지급하여야 할 보상금 또는 위약금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 인식 전에 당해 계약을 이행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자산에서 발생한 손상차손을 먼저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 ④ 기타충당부채&cr 당사는 공표된 환경정책 및 적절한 법적 요구사항에 따라 오염에 복원되는 비용과 공사이행보증으로 인한 의제의무 등을 기타충당부채로 설정하고 있습니다.&cr &cr 충당부채는 최초 인식과 관련 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19) 온실가스 배출권&cr당사는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발생되는 온실가스 배출권 및 배출부채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① 온실가스 배출권&cr온실가스 배출권은 정부에서 무상으로 할당받은 배출권과 매입 배출권으로 구성됩니다. 배출권은 매입원가에 취득에 직접 관련되어 있고 정상적으로 발생하는 그 밖의 원가를 가산하여 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당사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유하는 배출권은 무형자산으로, 단기간의 매매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배출권은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으로 분류된 배출권은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으며, 단기간의 매매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배출권은 취득 후 매 보고기간말에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온실가스 배출권은 정부에 제출하거나 매각하거나 사용할 수 없게 되어 더 이상 미래경제적효익이 예상되지 않을 때 제거하고 있습니다.&cr

② 배출부채&cr배출부채는 온실가스를 배출하여 정부에 배출권을 제출해야 하는 현재의무로서, 해당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고,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배출부채는 정부에 제출할 해당 이행연도 분으로 보유한 배출권의 장부금액과 보유 배출권 수량을 초과하는 배출량에 대한 의무를 이행하는 데에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출을 더하여 측정하 고 있습니다. 배출부채는 정부에 제출할 때 제거하고 있습니다.&cr

당사는 2015년부터 배출권 할당및 거래 제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가 하나의 계획기간이며 당사가 계획기간 중 부여 받을 것으로 예상하는 무상할당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톤)
구 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합 계
--- --- --- --- --- --- ---
무상할당 배출권 526,775 526,775 526,775 521,842 521,842 2,624,009

&cr 당기말 현재 담보로 제공한 배출권은 없으며, 당기 중 배출한 온실가스 배출 추정량 542,585톤이 무상으로 할당받은 배출권 수량을 초과하지 않아 당기말 현재 인식한 배출권 및 배출부채는 없습니다.

(단위:톤, 백만원)
구 분 당기(*1) 전기
--- --- --- --- ---
수 량 장부금액 수 량 장부금액
--- --- --- --- ---
기초 199,658 - 278,273 -
무상할당 526,775 - 766,214 -
매입(매각) - - (247,317) -
정부제출 - - (523,116) -
배출추정량 (542,585) - - -
차입(이월) - - (199,658) -
기타(*2) - - (74,396) -
기말 183,848 - - -

(*1) 당기의 정부제출, 매입(매각), 차입(이월) 및 당기말 수량은 차기에 확정됩니다.&cr(*2)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제17조 및 시행령 제22조에 따른 배출권 할당 취소분입니다.

(20) 외화

당사는 본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기능통화 외의 통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와 해외사업장순투자 환산차이 또는 현금흐름위험회피로 지정된 금융부채에서 발생한 환산차이를 제외한 화폐성항목의 환산으로 인해 발생한 외환차이는 모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21) 납입자본

① 지분상품&cr보통주는 자본으로 분류하며 자본거래에 직접 관련되어 발생하는 증분원가는 세금효과를 반영한 순액으로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자기 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에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기주식의 과목으로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당사가 자기주식을 취득하여 보유하는 경우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신종자본증권&cr당사는 자본증권의 계약조건의 실질에 따라 자본증권을 금융부채 또는 지분상품으로분류합니다.

&cr당사가 계약상 의무를 결제하기 위한 현금 등 금융자산의 인도를 회피할수 있는 무조건적인 권리를 가지고 있는 신종자본증권의 경우 지분상품으로 분류하여 자본의 일부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22)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하에서 수익은 고객이 재화나 용역을 통제하는 시기에 인식합니다. 통제는 한 시점 또는 기간에 걸쳐 이전되며 판단이 필요합니다. &cr&cr - 거래가격의 산정&cr고객으로부터 수령한 선수금 등과 관련하여 유의적인 금융효익이 고객이나 기업에 제공되는 경우에는 화폐의 시간가치가 미치는 영향을 거래가격에 반영합니다. 다만,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를 이전하는 시점과 고객이 그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는 시점 간의 기간이 1년 이내일 것이라고 예상되는 경우 유의적인 금융요소의 영향을 반영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합니다.&cr&cr- 수행의무의 식별 &cr고객과의 계약에서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검토하여 고객에게 구별되는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기로 한 약속은 별도의 수행의무로 식별하나, 일부 주문변경이 계약의 맥락에서 구별되지 않는 경우 수행의무를 분리하지 않습니다.

&cr① 재화나 용역의 특성 및 수행의무 이행시기&cr당사는 상선과 특수선을 건조 및 선박기기제어판을 제조하는 조선부문과 해양 유전 및 가스전 생산설비와 육상화공플랜트를 제작설치하는 해양플랜트부문, 그리고 선박용 엔진 및 발전설비 제품을 생산하는 엔진기계부문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cr&cr조선부문은 발주처로부터 수주한 선박을 건조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계약체결일로부터 공사완료일까지 최소 1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됩니다. 고객에게 제시받은 조건에 따라 맞춤 제작하고 있는 수주산업의 특성상 기업 자체에는 대체 용도가 없고, 또한 고객이나 다른 당사자의 사유로 계약을 종료하는 경우 이미 진행을 완료한 부분에 대해서는 투입한 원가 및 예상 이익을 청구할 수 있으며, 계약서 상 절차에 따라 해당 자산을 재판매 후 부족한 금액을 청구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이 수행하여 만든 자산이 기업 자체에는 대체용도가 없고 지금까지 수행을 완료한 부분에 대하여 집행 가능한 지급청구권이 기업에 있는 경우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로 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합니다.&cr

수행의무를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경우에는 재화나 용역에 대한 통제를 고객에게 이전할 때 당사의 수행정도를 나타내는 진행률 측정방법에 따라 이행시기를 결정합니다.&cr

만약 수행정도를 합리적으로 측정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발생원가의 범위 내에서 수행 정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조선부문은 설계와 원재료 구매, 생산, 시운전 등을 제공하는 계약으로써 건조공정이 매우 다양하여 과다한 원가를 들이지 않고는 산출법을 적용하기 위한 정보를 얻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수행의무의 이행에 예상되는 총투입물 대비 수행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기업의 투입물에 기초하여 수익을 인식하는 투입법이 기업의 수행정도를 충실하게 나타낼 수 있다고 보아 원가를 투입하는 시점을 이행시기로 판단하고 있습니다.&cr

해양플랜트부문은 조선부문과 유사한 장치산업이지만, 상대적으로 요구되는 설비의사양이 설치 지역 및 원유 또는 가스의 생산 조건 등에 따라 복잡하고 방대하여 공사기간이 길고, 공사 금액도 큰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cr

고객에게 제시받은 조건에 따라 맞춤 제작하고 있는 수주산업의 특성상 기업 자체에는 대체 용도가 없고, 또한 고객이나 다른 당사자의 사유로 계약을 종료하는 경우 이미 진행을 완료한 부분에 대해서는 투입한 원가 및 예상 이익을 청구할 수 있어,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합니다.&cr&cr수행의무를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경우에는 재화나 용역에 대한 통제를 고객에게 이전할 때 당사의 수행정도를 나타내는 진행률 측정방법에 따라 이행시기를 결정합니다. 만약 수행정도를 합리적으로 측정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발생원가의 범위 내에서 수행 정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해양플랜트부문은 설계와 원재료 구매, 생산, 시운전 등을 제공하는 계약으로써 건조공정이 매우 다양하여 과다한 원가를 들이지 않고는 산출법을 적용하기 위한 정보를 얻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수행의무의 이행에 예상되는 총 투입물 대비 수행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기업의 투입물에 기초하여 수익을 인식하는 투입법이 기업의 수행정도를 충실하게 나타낼 수 있다고 보아 원가를 투입하는 시점을 이행시기로 판단하고 있습니다.&cr

엔진기계 부문 및 조선부문의 선박디지털사업은 선박의 추진용/발전용 엔진 및 선박제어기기판을 주요 제품으로 하여 선박용 재화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계약의 경우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에 해당하지 않아 한 시점에 이행되는 것으로보아 수익을 인식합니다.&cr&cr수행의무 이행시기는 당사가 보유한 자산이 고객에게 이전되어 고객의 통제를 받는 시기이며, 지급청구권, 소유권, 물리적 점유, 유의적인 위험과 보상의 이전, 고객의 인수여부를 통제 이전의 지표로 하여 수행의무 이행시기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수출의 경우 주로 CIF, FOB와 같은 조건으로 이전되며 국내 매출의 경우 고객에게 물리적으로 이전되는 시기에 수행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판단합니다.&cr

② 유의적인 지급조건&cr조선부문은 건조 단계별로 수금하며 일반적인 상선의 수금시점은 계약, Steel Cutting, Keel laying, Launching, Delivery 등으로 나누어지며, 특히 선박의 인도시점에 계약가의 대부분을 수금하는 Heavy Tail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cr

특수선은 '방위산업에 관한 착수금 및 중도금 지급규칙'에 따라 청구일로부터 180일 이내의 지출이 계획된 자금에 한하여 최대 6개월 가량에 해당하는 대금을 선수하게 됩니다.&cr&cr해양플랜트부문은 선수금, 기성고 및 Milestone 달성금, 성능유보금 등으로 공사의 진행정도에 따라 수금 청구하고 있으며, 엔진기계부문은 계약서에 명시된 수금조건에 따라 선수금, 중도금, 잔금으로 구분하여 수취하고 있습니다.&cr&cr지급조건에 따라 당사가 고객으로부터 재화나 용역에 대한 대가를 지급받는 시점과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할 것으로 예상하는 시점 간의 차이가 발생하면서 화폐의 시간가치가 미치는 영향을 반영하여 약속된 대가를 조정하는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cr

③ 보증의 성격 및 기간&cr조선부문은 일반적으로 선종에 따라 12개월 또는 24개월의 보증을 제공합니다. 엔진기계부문은 일반적으로 납품 후 24개월 또는 선박 인도 후 12개월 중 선도래일을 보증기간으로 제공합니다. 해양플랜트부문은 각 공사별 목적물의 성격과 계약 조건에 따라 개별적인 보증기간을 제공합니다. 대개 일정기간 부여된 보증기간이 지나면 유상AS로 전환됩니다. 제공되는 보증은 합의된 규격에 제품이 부합한다는 확신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별도의 수행의무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cr④ 거래가격 산정방법, 변동대가의 추정, 투입변수, 정보&cr조선부문과 해양플랜트부문의 경우 단일의 수행의무가 존재하므로 거래가격의 배분을 위해 개별 판매가격을 추정할 필요는 없으나, 엔진기계부문의 경우 고객에게 설치및 Supervision 등 별도의 용역을 제공하는 경우 계약내에서 구별되는 의무가 존재합니다.

거래가격을 배분시 개별판매가격을 기준으로 배분하며 개별판매가격이 시장에 존재하지 않는 경우 수행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예상되는 원가를 예측하고 여기에 적절한 이윤을 더하는 예상원가 이윤가산접근법을 통해 별도로 구분되는 수행의무에 총 계약금액을 배분하여 거래가격을 산정하고 있습니다.&cr

조선, 해양플랜트부문 발주처의 요구로 발생하는 설계변경 및 추가 작업에 의한 공사변경과 납기지연 및 조건미달을 이유로 하는 지연배상금 등으로 인하여 고객에게서 받을 대가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공사 변경의 경우 이미 인식한 누적 수익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되돌리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금액까지만 변동대가를 거래가격에 포함하며 지연배상금의 경우 당사는 계약조건에 의하여 발생된 예상금액을 계약가에서 차감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cr

(23) 금융수익과 비용&cr당사의 금융수익과 금융비용은 다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 이자수익&cr- 이자비용 &cr- 배당금수익&cr -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순손익&cr-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에 대한 외환손익&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자산에서 발생하는 손상차손(혹은 손상차손환입)&cr- 금융부채로 분류된 조건부대가에 대한 공정가치손실&cr - 당기손익으로 인식된 위험회피의 비효과적인 부분&cr- 차입부채에 대한 이자율위험과 환위험의 현금흐름 위험회피회계에서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재분류된 순손익(주석 25참조)&cr &cr 이자수익 혹은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였습니다 . 배당금 수익은당사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인식합니다. &cr &cr유효이자율법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추정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이나 수취액의 현재가치를 금융자산의 총 장부금액이나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와 정확하게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이자수익이나 이자비용을 계산할 때, 유효이자율은 자산의 총장부금액(해당 자산의 신용이 손상되지 않은 경우)이나 부채의 상각후원가에 적용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이자수익은 해당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 만일 해당 자산이 더는 신용이 손상된 것으로 볼 수 없다면 총 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이자수익을 계산합니다. &cr

(24) 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세액을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법인세와 관련된 이자와 벌금은 법인세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고 법인세에 해당한다면기업회계기준서 제 1012호 '법인세'를 적용하고 법인세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기업회계기준서 제 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cr&cr① 당기법인세

당기법인세는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과세소득은 포괄손익계산서상의 세전이익에서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 및 비과세항목이나손금불인정항목을 제외하므로 포괄손익계산서상 손익과 차이가 있습니다. 당사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미지급법인세는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을 사용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cr &cr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는 다음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만 상계를 합니다.&cr- 인식된 금액에 대한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가지고 있음&cr-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음

&cr ② 이연법인세&cr 이연법인세부채와 이연법인세자산을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 말에 기업이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 가능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이월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미래 과세소득은 관련 가산할 일시적차이의 소멸에 의해 결정됩니다.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이연법인세자산을 완전히 인식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면, 현재 일시적차이들의 소멸과 당사의 사업계획을 미래 과세소득에 고려합니다.&cr

이연법 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 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한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지급될 보고기간 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 말 현재 당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라 법인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동일 과세당국이 부과하는 법인세이고, 당사가 인식된 금액을 상계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당기 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습니다. 배당금 지급에 따라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법인세비용이 있다면 배당금지급과 관련한 부채가 인식되는 시점에 인식하고있습니다.

(25) 주당손익

당사는 보통주 기본주당이익을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을 보고기간 동안에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습니다.&cr

(26) 영업부문&cr당사는 부문에 배분될 자원에 대한 의사결정을 하고 부문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하여 최고 영업의사결정자가 주기적으로 검토하는 내부보고 자료에 기초하여 부문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주석 31 에서 기술한 대로 4개의 보고부문이 있으며, 각 부문은 당사의 전략적 영업 단위들 입니다. 전략적 영업단위들은 서로 다른 생산품과 용역을 제공하며 각 영업 단위 별로 요구되는 기술과 마케팅전략이 다르므로 분리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cr

(27) 사업결합&cr사업결합은 동일지배 하에 있는 기업실체나 사업에 대한 결합을 제외하고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이전대가는 일반적으로 식별가능한 취득 순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것과 동일하게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의 결과 영업권이 발생되면 매년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염가매수차익이 발생되면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취득관련원가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인식하는 채무증권과 지분증권의 발행원가를 제외하고, 원가가 발생하고 용역을 제공받은 기간에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이전대가는 기존관계의 정산과 관련된 금액을 포함하고 있지 않으며, 기존관계의 정산금액은 일반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조건부대가는 취득일에 공정가치로 측정되고 있습니다. 자본으로 분류되는 조건부대가는 재측정하지 않으며, 그 후속 정산은 자본 내에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조건부대가가 자본으로 분류되지 않는 경우, 후속적으로 조건부대가의 공정가치 변동을 인식하여 당기손익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cr피취득자의 종업원이 보유하고 있는 보상과 교환된 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의 경우, 취득자의 대체보상에 대한 시장기준 측정치의 전부 또는 일부는 사업결합의 이전대가 측정에 포함되고 있습니다. 피취득자에 대한 이전대가의 일부인 대체보상 부분과 사업결합 후 근무용역에 대한 보수 부분은 피취득자의 보상에 대한 시장기준측정치와 사업결합 전 근무용역에 대한 대체 보상액을 비교하여 결정되고 있습니다.

(28) 미적용 제ㆍ개정 기준서

&cr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21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한 주요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는 재무제표 작성시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조기적용하지 아니하였습니다.&cr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cr 2017년 5월, IASB는 보험계약의 인식과 측정을 포함하여 보험계약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회계기준인 IFRS 17 '보험계약’을 공표하였으며, 해당 기준서는 보험계약의 인식과 측정을 다룹니다. 이 기준서가 시행되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은 2005년에 공표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 '보험계약'을 대체합니다. 동 기준서는 보험계약을 발행한 기업의 유형과 관계없이 모든 유형의 보험계약(예: 생명보험, 손해보험, 원수보험계약 및 재보험계약)에 적용되며, 특정 보증과 재량적 참가 특성이 있는 투자계약에도 적용됩니다. 동 기준서의 전반적인 목적은 보험자에 대하여 더욱 유용하고 일관된 보험계약에 관한 회계모형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대체로 각 국가의 기존 회계정책에 기초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의 요구사항과 달리, 이 기준서는 보험계약에 대한 포괄적인 모형을 제시합니다. 이 기준서의 핵심은 일반모형이며, 다음의 사항이 추가됩니다.&cr &cr - 직접 참가 특성이 있는 계약에 대한 특수한 적용 (변동수수료접근법)&cr - 주로 보장기간이 단기인 계약에 대한 간편법 (보험료배분접근법)&cr &cr 동 기준서는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시행되며 비교 재무제표가 공시가 되어야 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과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동 기준서 최초 적용일 이전에 적용한 기업은 동 기준서를 조기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cr &cr 2)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 부채의 유동ㆍ비유동 분류&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문단 69~76에 대한 개정사항은 부채의 유동ㆍ비유동 분&cr 류에 대한 다음의 요구사항을 명확히 합니다.

-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권리의 의미

- 연기할 수 있는 권리가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존재해야 함

- 기업이 연기할 수 있는 권리를 행사할 가능성은 유동성 분류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

- 전환가능부채의 내재파생상품 자체가 지분상품일 경우에만 부채의 조건이 유동성&cr 분류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소급 적용합니다. 당사는 개정사항이 현행 실무에 미칠 영향과 기존의 대출 약정에 재협상이 필요한지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3)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 -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참조

동 개정사항의 목적은 1989년에 발표된 '재무제표의 작성과 표시를 위한 개념체계'를 2018년 3월에 발표된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의 참조로 변경시, 유의적인 요구사항의 변경이 없도록 하는데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 또는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1호 '부담금'의 범위인 부채와 우발부채에서 day 2 손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의 인식 원칙에 예외를 추가하였습니다. 아울러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변경의 영향이 없도록,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의 우발자산 관련 지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전진 적용합니다.

4)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 개정 - 의도한 사용전의 매각금액

동 개정사항의 목적은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 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동안 발생하는 재화의 순매각가액을 원가에서 차감하지 않도록 하는데 있습니다. 대신에, 기업은 그러한 품목을 판매하여 얻은 수익과 품목을 생산하는데 드는 원가를 각각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비교 표시되는 가장 이른 기간이나 그 후에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가동될 수 있는 장소와 상태에 이르는 유형자산에 대해서 소급 적용하여야 합니다. 해당 개정사항은 당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cr5)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 개정 - 손실부담계약의 의무이행 원가&cr 동 개정사항은 계약이 손실부담계약인지 또는 손실을 발생시키는 계약인지 평가할 때 기업이 포함해야할 원가를 명확하게 하였습니다.&cr 개정 기준서는 "직접 관련된 원가 접근법"을 적용합니다. 재화나 용역을 제공하는 계약에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원가는 증분원가와 계약 활동에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원가 배분액을 모두 포함합니다. 일반 관리 원가는 계약에 직접적으로 관련되지 않으며계약에 따라 거래상대방에게 명시적으로 부과될 수 없다면 제외됩니다.&cr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에 적용됩니다. 해당 개정사항은 당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cr &cr 6) 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 개정 - 회계추정치의 정의&cr 개정 기준서는 회계추정치의 변경, 회계정책의 변경과 회계 오류수정을 명확히 구분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정 기준서는 기업이 회계 추정치를 개발하기 위해 측정기법과 투입변수를 사용하는 방법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이 시점 이후에 발생하는 회계정책 변경과 회계추정치의 변경에 적용하며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해당 개정사항은 당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cr &cr 7)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 회계정책 공시&cr 동 개정사항은 기업의 회계정책 공시를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요구사항과 지침을 제공합니다. 기준서 제1001호는 기업의 유의적인 회계정책을 공시하도록 요구합니다. 개정사항은 '유의적인' 회계정책을 '중요한' 회계정책으로 변경하고, 중요한 회계정책 정보에 대한 설명을 추가하였습니다. 기업이 회계정책 공시에 대하여 결정할 때, 보다 유용한 회계정책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합니다. &cr 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해당 개정사항은 당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cr &cr 8)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2018-2020 연차개선&cr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 - 최초채택기업인 종속기업&cr 개정 기준서는 종속기업이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 문단 D16(1)을 적용하기로 선택한 경우 종속기업이 지배기업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전환일에 기초하여 지배기업이 보고한 금액을 사용하여 누적환산차이를 측정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이 개정사항은 동 기준서 문단 D16(1)을 적용하기로 선택한 관계기업 또는 조인트 벤처에도 적용됩니다.&cr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에 적용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cr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 금융부채 제거 목적의 10% 테스트 관련 수수료&cr 동 개정사항은 새로운 금융부채나 변경된 금융부채의 조건이 기존의 금융부채의 조건과 실질적으로 다른지를 평가할 때 기업이 포함하는 수수료를 명확히 합니다. 이러한 수수료에는 채권자와 채무자 간에 지급하거나 수취한 수수료와 채권자와 채무자가 서로를 대신하여 지급하거나 수취한 수수료만 포함됩니다. 기업은 동 개정사항을 최초로 적용하는 회계연도 이후에 변경되거나 교환되는 금융부채에 동 개정사항을 적용합니다.&cr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당사는 시행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에 변경되거나 교환되는 금융부채에 동 개정사항을 적용할 것입니다. &cr 해당 개정사항은 당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cr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41호 '농림어업' - 공정가치 측정&cr 개정 기준서는 동 기준서의 적용 범위에 포함되는 자산의 공정가치를 측정할 때 세금관련 현금흐름을 포함하지 않는 문단 22의 요구사항을 제거했습니다.&cr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전진적으로 적용하며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cr 해당 개정사항은 당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cr &cr

5. 위험관리

금융상품과 관련하여 당사는 신용위험, 유동성위험 및 시장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본 주석은 당사가 노출되어 있는 위의 위험에 대한 정보와 당사의 위험관리 목표,정책, 위험 평가 및 관리 절차, 그리고 자본관리에 대해 공시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인계량적 정보에 대해서는 본 재무제표 전반에 걸쳐서 공시되어 있습니다.

&cr (1) 금융위험관리 &cr 1) 위험관리 정책

당사의 위험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감독할 책임은 이사회에 있습니다.&cr&cr당사의 위험관리 정책은 당사가 직면한 위험을 식별 및 분석하고, 적절한 위험 한계치 및 통제를 설정하고, 위험이 한계치를 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수립되었습니다. 위험관리정책과 시스템은 시장 상황과 당사의 활동의 변경을 반영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관리기준, 절차 및 교육을 통해 모든 종업원들이 자신의 역할과 의무를 이해할 수 있는 엄격하고 구조적인 통제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감사위원회는 경영진이 당사의 위험관리 정책 및 절차의 준수여부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감독하고, 당사의 위험관리체계가 적절한지 검토합니다. 내부감사는 감사위원회의 감독기능을 보조하여, 위험관리 통제 및 절차에 대한 정기 및 특별 검토를 수행하고 결과는 감사위원회에 보고하고 있습니다.

&cr2) 신용위험

신용위험이란 고객이나 거래상대방이 금융상품에 대한 계약상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당사가 재무손실을 입을 위험을 의미합니다. 주로 거래처에 대한 매출채권및기타채권과 투자자산에서 발생합니다.

&cr① 매출채권및기타채권과 계약자산&cr 당사의 매출채권및기타채권, 계약자산과 관련한 신용위험은 주로 각 고객별 특성의 영향을 받습니다. 당사 대부분의 고객은 전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국제적인 주요 선주사 등으로 고객이 위치한 국가의 파산 위험 등은 신용위험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당사는 개별 거래처별로 신용거래한도를 설정하고 신규거래처에 대해서는 정량적, 정성적 분석을 바탕으로 제3자보증, 보험가입 또는 팩토링 이용 여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cr&cr 당사는 채권규모가 유의적이고 신용이 손상된 채권에 대해서는 보험가입여부와 신용도를 고려하여 개별적으로 손상차손 발생여부를 평가하고 있으며, 상기 채권 이외에 집합평가시 적용되는 기대손실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구 분 미연체 1년 이하 2년 이하 3년 이하
기대손실율 0.67% 5%~38% 47%~68% 70%~100%

&cr ② 투자자산

당사는 유동채권과 높은 신용등급을 가진 곳에만 투자를 함으로써 신용위험에의 노출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높은 신용등급을 가진 회사는 채무불이행을 하지 않을 것으로 경영진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③ 보증

당사는 기타특수관계자 등을 위해 필요시 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cr

3) 유동성위험&cr유동성위험이란 당사가 금융부채에 관련된 의무를 충족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될 위험을 의미합니다. 당사의 유동성 관리방법은 재무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받아들일 수 없는 손실이 발생하거나, 당사의 평판에 손상을 입힐 위험 없이, 만기일에 부채를 상환할 수 있는 충분한 유동성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입니다.&cr &cr당사의 영업활동 및 차입금 또는 자본 조달로부터의 현금흐름은 당사가 투자 지출 등에 필요한 현금 소요량을 충족하여 왔습니다. 당사가 자금을 영업활동을 통해서 창출하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는 경우에는 외부차입 및 사채 발행 등을 통한 자금조달을 할 수 있습니다.&cr

4) 시장위험&cr시장위험 이란 환율, 이자율 및 지분증권의 가격 등 시장가격의 변동으로 인하여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나 미래현금흐름이 변동할 위험을 의미합니다. 시장가격 관리의 목적은 수익은 최적화하는 반면 수용가능한 한계 이내로 시장위험 노출을 관리 및 통제하는 것입니다.&cr&cr당사는 시장위험을 관리하기 위해서 파생상품을 매입 및 매도하고 금융부채를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거래들은 당사의 제정된 지침 내에서 수행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당사는 수익의 변동성을 관리하기 위해 위험회피회계처리를 적용합니다. &cr &cr ① 환위험

당사의 기능통화인 원화 외의 통화로 표시되는 판매, 구매 및 차입에 대해 환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거래들이 표시되는 주된 통화는 USD, EUR, CNY, JPY 등 입니다.&cr

당사는 향후 판매와 구매 예상금액과 관련하여 환위험에 노출된 외화표시 매출채권과 매입채무의 환위험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환위험의 회피수단으로 주로 보고기간 말부터 만기가 2년 미만인 선도거래계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선도거래계약 만기를 연장합니다. USD 등 매출채권의 수금예정일에 만기가 도래하는 선도거래계약을 통해 회피하고 있습니다. 외화로 표 시된 기타의 화폐성 자산 및 부채와 관련하여 당사는 단기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외화를 현행 환율로 매입하거나 매각하는 방법으로 순 노출위험을 허용가능한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② 이자율위험&cr당사는 변동이자부 차입금에 대하여 이자율스왑을 이용하여 이자율위험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변동이자부 사채 및 차입금의 가치변동이 당사의 당기순손익에 영향을 미칠 위험은 회피되고 있습니다.&cr &cr ③ 기타 시장가격 위험&cr당사는 지분상품에서 발생하는 가격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cr

(2) 자본관리 &cr당사 경영진의 정책은 투자자와 채권자, 시장의 신뢰를 유지하고 향후 사업의 발전을지탱하기 위한 자본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당사는 부채 총계를 자본 총계로 나눈 부채비율 및 순차입금을 자본 총계로 나눈 순차입금비율을 자본관리지표로 이용하고 있습니다.&cr

&cr

※ 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에 따라 수정될 수 있습니다. 최종적인 재무제표 및 상세한 주석사항은 주주총회 1주간 전인 2022년 3월 14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 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해당사항 없음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조 재 호 1954. 10. 01 사외이사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사외이사후보 추천위원회
박 현 정 1975. 06. 13 사외이사 분리선출 해당사항 없음 사외이사후보 추천위원회
총 ( 2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 --- --- --- ---
조 재 호 울산대학교&cr경제학과&cr명예교수 2020~현재 울산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 해당사항 없음
2009~2010 美 하버드대 한국학센터 객원교수
2004~2006 울산대 산경대 학장
2000~2001 美 하버드대 및 후쿠오카대 경제학과 객원교수
1978~1980 현대조선(現 현대중공업) 자재관리부 4급 사원
박 현 정 한양대학교&cr법학전문&cr대학원 교수 2010~현재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해당사항 없음
2010 의정부지방법원 판사
2007~2010 울산지방법원 판사
2005~2007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조 재 호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박 현 정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사외이사 후보자 : 조재호>&cr1) 직무수행 계획 개요&cr 본인은 현대중공업 주식회사(이하 "회사")의 사외이사로서 선임되는 경우 제반 법령 및 회사의 정관 등 내부 &cr 규정을 준수하고, 직무수행계획에 따라 아래와 같이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cr&cr2)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으로의 직무수행 계획&cr 본인은 경제학 전문가 및 현대중공업 사외이사, 감사위원으로서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하여 주주 전체 및&cr 회사의 이익을 위하여 회사로 하여금 적법하고 윤리적이며 원칙을 준수하는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cr 한편, 이사회(위원회 포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회사의 경영에 대한 감독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cr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회사의 발전과 기업가치를 증진시키고 고용창출과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cr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본인은 회사의 업무와 재산 상태를 감사하는 등 감사위원회 위원으로서의&cr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cr&cr3) 기본윤리 준수&cr 본인은 사외이사로서의 기본윤리와 회사의 관련 규정을 준수하겠습니다.&cr &cr<사외이사 후보자 : 박현정>&cr1) 직무수행 계획 개요&cr 본인은 현대중공업 주식회사(이하 "회사")의 사외이사로서 선임되는 경우 제반 법령 및 회사의 정관 등 내부 &cr 규정을 준수하고, 직무수행계획에 따라 아래와 같이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cr&cr2)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으로의 직무수행 계획&cr 본인은 법률가로서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하여 주주 전체 및 회사의 이익을 위하여 회사로 하여금 적법하고&cr 윤리적이며 원칙을 준수하는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이사회(위원회 포함)에 적극적으로 참여&cr 하여 회사의 경영에 대한 감독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회사의 발전과 &cr 기업가치를 증진시키고 고용창출과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본인은 회사의 업무와 재산 상태를 감사하는 등 감사위원회 위원으로서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cr&cr3) 기본윤리 준수&cr 본인은 사외이사로서의 기본윤리와 회사의 관련 규정을 준수하겠습니다.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사외이사 후보자 : 조재호>&cr후보자는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현재 울산대학교 경제학과 명예&cr교수로 재직 중이며, 현대중공업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입니다. 과거 하버드대 객원교수, 울산대 산경대&cr학장을 역임하였습니다. 후보자는 경제학 전문가로서 충분한 지식과 경험을 갖추고 있어 당사의 주요 의사결정&cr에 참여하여 회사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고 회사의 경영에 대한 감독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다고 판단&cr하여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추천하였습니다.&cr&cr<사외이사 후보자 : 박현정>&cr후보자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서 법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현재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과거 의정부지방법원, 울산지방법원,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판사로 근무하였습니다. 후보자는 법률전문가로서 충분한 지식과 경험을 갖추고 있어 당사의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하여 회사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고 회사의 경영에 대한 감독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cr으로 추천하였습니다.

&cr

확인서 확인서_이사후보(조재호).jpg 확인서_이사후보(조재호) 확인서_이사후보(박현정).jpg 확인서_이사후보(박현정)

□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

&cr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조 재 호 1954. 10. 01 사외이사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이사회
박 현 정 1975. 06. 13 사외이사 분리선출 해당사항 없음 이사회
총 ( 2 ) 명

&cr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cr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 --- --- --- ---
조 재 호 울산대학교&cr경제학과&cr명예교수 2020~현재 울산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 해당사항 없음
2009~2010 美 하버드대 한국학센터 객원교수
2004~2006 울산대 산경대 학장
2000~2001 美 하버드대 및 후쿠오카대 경제학과 객원교수
1978~1980 현대조선(現 현대중공업) 자재관리부 4급 사원
박 현 정 한양대학교&cr법학전문&cr대학원 교수 2010~현재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해당사항 없음
2010 의정부지방법원 판사
2007~2010 울산지방법원 판사
2005~2007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cr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cr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조 재 호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박 현 정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라.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사외이사 후보자 : 조재호>&cr후보자는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현재 울산대학교 경제학과 명예&cr교수로 재직 중이며, 현대중공업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입니다. 과거 하버드대 객원교수, 울산대 산경대&cr학장을 역임하였습니다. 후보자는 경제학 전문가로서 충분한 지식과 경험을 갖추고 있어 당사의 주요 의사결정&cr에 참여하여 회사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고 회사의 경영에 대한 감독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다고 판단&cr하여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추천하였습니다.&cr&cr<사외이사 후보자 : 박현정>&cr후보자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서 법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현재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과거 의정부지방법원, 울산지방법원,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판사로 근무하였습니다. 후보자는 법률전문가로서 충분한 지식과 경험을 갖추고 있어 당사의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하여 회사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고 회사의 경영에 대한 감독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cr으로 추천하였습니다.

확인서 확인서_감사위원후보(조재호).jpg 확인서_감사위원후보(조재호) 확인서_감사위원후보(박현정).jpg 확인서_감사위원후보(박현정)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cr (단위 : 백만원)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5명( 3명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4,000

(전 기)&cr (단위 : 백만원)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7명( 4명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1,938
최고한도액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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