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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신고서(채무증권) 3.5 한화손해보험 정 정 신 고 (보고) 2022년 09월 19일 1. 정정대상 공시서류 : 증권신고서 2. 정정대상 공시서류의 최초제출일 : 2022년 09월 07일 [증권신고서 제출 및 정정 연혁] 제출일자 문서명 비고 2022년 09월 07일 증권신고서(채무증권) 최초제출 2022년 09월 15일 [기재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수요예측 결과 반영 2022년 09월 19일 [기재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자진기재정정 및 보완(주1) (주1) 전환우선주 발행으로 인한 자진정정(효력발생기간 재기산 사유에 해당) 3. 정정사항 항 목 정정사유 정 정 전 정 정 후 ※ 금번 [기재정정]증권신고서는 정정보완사항 기재 및 발행일정 변경에 따른 자진정정으로서, 정정에 따른 정정사항은 굵은 빨간색 글씨로 기재하였습니다. ※ 요약정보-핵심투자위험은 본문의 정정사항을 반영하였으며, 정오표를 별도로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요약정보 2.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발행일정 및 조건 변경 (주1) 정정 전 (주1) 정정 후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Ⅰ.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1. 공모개요 발행일정 및 조건 변경 (주2) 정정 전 (주2) 정정 후 4. 모집 또는 매출절차 등에 관한 사항 발행일정 및 조건 변경 (주3) 정정 전 (주3) 정정 후 5. 인수 등에 관한 사항 발행일정 및 조건 변경 (주4) 정정 전 (주4) 정정 후 Ⅱ.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 1. 주요 권리내용 발행일정 및 조건 변경 (주5) 정정 전 (주5) 정정 후 Ⅲ. 투자위험요소 전문 추가 기재 - (주6) 추가 기재 1. 사업위험 나. 보완 기재 (주7) 정정 전 (주7) 정정 후 1. 사업위험 라. 보완 기재 (주8) 정정 전 (주8) 정정 후 1. 사업위험 마. 보완 기재 (주9) 정정 전 (주9) 정정 후 1. 사업위험 바. 보완 기재 (주10) 정정 전 (주10) 정정 후 1. 사업위험 사. 보완 기재 (주11) 정정 전 (주11) 정정 후 1. 사업위험 아. 보완 기재 (주12) 정정 전 (주12) 정정 후 2. 회사위험 가. 보완 기재 (주13) 정정 전 (주13) 정정 후 2. 회사위험 나-1. 보완 기재 (주14) 정정 전 (주14) 정정 후 2. 회사위험 다. 보완 기재 (주15) 정정 전 (주15) 정정 후 2. 회사위험 마. 보완 기재 (주16) 정정 전 (주16) 정정 후 2. 회사위험 바. 보완 기재 (주17) 정정 전 (주17) 정정 후 2. 회사위험 아. 보완 기재 (주18) 정정 전 (주18) 정정 후 2. 회사위험 자. 발행일정 및 조건 변경 (주19) 정정 전 (주19) 정정 후 2. 회사위험 차. 추가 기재 - (주20) 추가 기재 3. 기타위험 전문 보완 기재 (주21) 정정 전 (주21) 정정 후 3. 기타위험 가-1. 추가 기재 - (주22) 추가 기재 3. 기타위험 나. 발행일정 및 조건 변경 상장예정일 : 2022년 09월 21일 상장예정일 : 2022년 09월 29일 3. 기타위험 자. 추가 기재 - (주23) 추가 기재 iⅤ. 인수인의 의견(분석기관의 평가의견) 발행일정 및 조건 변경 (주24) 정정 전 (주24) 정정 후 Ⅴ. 자금의 사용목적 발행일정 및 조건 변경 (주25) 정정 전 (주25) 정정 후 (주1) 정정 전 회차 : 14 (단위 : 원, 주) 채무증권 명칭 신종자본증권 모집(매출)방법 공모 권면(전자등록)총액 85,000,000,000 모집(매출)총액 85,000,000,000 발행가액 85,000,000,000 이자율 6.500 발행수익률 6.500 상환기일 2052년 09월 21일 원리금지급대행기관 (주)신한은행FI영업2부 (사채)관리회사 한국증권금융(주) 신용등급(신용평가기관) A+(안정적) / A+(안정적)NICE신용평가/한국기업평가 비고 - 인수인 증권의종류 인수수량 인수금액 인수대가 인수방법 대표 NH투자증권 - 4,250,000 42,500,000,000 인수수수료 0.40% 총액인수 대표 한국투자증권 - 4,250,000 42,500,000,000 인수수수료 0.40% 총액인수 청약기일 납입기일 청약공고일 배정공고일 배정기준일 2022년 09월 21일 2022년 09월 21일 - - - 자금의 사용목적 구 분 금 액 운영자금 85,000,000,000 발행제비용 467,920,000 【국내발행 외화채권】 표시통화 표시통화기준발행규모 사용지역 사용국가 원화 교환예정 여부 인수기관명 - - - - - - 보증을받은 경우 보증기관 - 지분증권과연계된 경우 행사대상증권 - 보증금액 - 권리행사비율 - 담보 제공의경우 담보의 종류 - 권리행사가격 - 담보금액 - 권리행사기간 - 매출인에 관한 사항 보유자 회사와의관계 매출전보유증권수 매출증권수 매출후보유증권수 - - - - - 【주요사항보고서】 - 【파생결합사채해당여부】 기초자산 옵션종류 만기일 N - - - 【기 타】 ▶ 본 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2022년 08월 24일 한국투자증권(주), NH투자증권(주)와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함.▶ 본 사채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사채를 한국예탁결제원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전자등록하므로, 실물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하며, 등록필증의 교부 등이 존재하지 않음.▶ 본 사채는 사채권을 발행하지 않으므로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 39조에 의거 전자등록주식 등의 소유자가 권리행사를 위하여 계좌관리기관을 통해 신청하는 경우 전자등록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소유자증명서"를 발행하여야 함.▶ 본 사채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전자등록되므로, 등록 말소 시 사채권 발행을 청구할 수 없음 ▶ 본 사채는 실물발행이 아닌 전자등록에 의한 발행이므로 인수수량의 기재가 불가능하나, 이해상의 편의를 위해 10,000원을 수량의 1단위로 기재함.▶ 본 사채의 상장신청은 금리확정공시 이후 이루어질 예정이며, 상장예정일은 2022년 09월 21일임.▶ 본 사채는 신종자본증권으로서 발행회사에 대하여 청산절차, 회생, 이와 유사한 도산절차가 개시되는 경우 및 기한의 이익이 상실되는 경우 잔여재산분배에 관한 우선주 중 가장 후순위인 우선주식과 동순위이고, 발행회사의 보통주식보다 선순위이며, 발행회사에 대한 모든 일반 무보증(동순위 채권 제외) 비후순위채권보다 후순위이고, 본 사채보다 우선하는 후순위 특약이 부과된 발행회사에 대한 기한부후순위채권보다 후순위이며, 기타 발행회사의 기준 우선주식과 동순위임이 명시된 채무를 제외한 나머지 채무들에 대하여는 후순위임.▶ 본 사채는 신종자본증권으로 일반적인 회사채와는 다른 발행조건을 갖고 있으며, 세부 발행조건은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사항 Ⅱ.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에 기재함.▶ 본 사채는 중도상환권(Call option)이 부여되어 있습니다. 아래의 중도상환 관련사항을 참조하시되,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II.증권의 주요 권리내용-1. 일반적인 사항'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 본 사채의 이자율은 연 6.500% (수요예측일 기준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 키스자산평가㈜, 나이스피앤아이㈜, ㈜에프앤자산평가)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5년 만기 국고채권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 금리인 3.594%에 "최초 가산금리" 연 2.906%를 합산한 금리를 의미함)로 한다. (후략) (주1) 정정 후 회차 : 14 (단위 : 원, 주) 채무증권 명칭 신종자본증권 모집(매출)방법 공모 권면(전자등록)총액 85,000,000,000 모집(매출)총액 85,000,000,000 발행가액 85,000,000,000 이자율 6.500 발행수익률 6.500 상환기일 2052년 09월 29일 원리금지급대행기관 (주)신한은행FI영업2부 (사채)관리회사 한국증권금융(주) 신용등급(신용평가기관) A+(안정적) / A+(안정적)NICE신용평가/한국기업평가 비고 - 인수인 증권의종류 인수수량 인수금액 인수대가 인수방법 대표 NH투자증권 - 4,250,000 42,500,000,000 인수수수료 0.60% 총액인수 대표 한국투자증권 - 4,250,000 42,500,000,000 인수수수료 0.60% 총액인수 청약기일 납입기일 청약공고일 배정공고일 배정기준일 2022년 09월 29일 2022년 09월 29일 - - - 자금의 사용목적 구 분 금 액 운영자금 85,000,000,000 발행제비용 637,920,000 【국내발행 외화채권】 표시통화 표시통화기준발행규모 사용지역 사용국가 원화 교환예정 여부 인수기관명 - - - - - - 보증을받은 경우 보증기관 - 지분증권과연계된 경우 행사대상증권 - 보증금액 - 권리행사비율 - 담보 제공의경우 담보의 종류 - 권리행사가격 - 담보금액 - 권리행사기간 - 매출인에 관한 사항 보유자 회사와의관계 매출전보유증권수 매출증권수 매출후보유증권수 - - - - - 【주요사항보고서】 - 【파생결합사채해당여부】 기초자산 옵션종류 만기일 N - - - 【기 타】 ▶ 본 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2022년 08월 24일 한국투자증권(주), NH투자증권(주)와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함.▶ 본 사채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사채를 한국예탁결제원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전자등록하므로, 실물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하며, 등록필증의 교부 등이 존재하지 않음.▶ 본 사채는 사채권을 발행하지 않으므로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 39조에 의거 전자등록주식 등의 소유자가 권리행사를 위하여 계좌관리기관을 통해 신청하는 경우 전자등록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소유자증명서"를 발행하여야 함.▶ 본 사채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전자등록되므로, 등록 말소 시 사채권 발행을 청구할 수 없음 ▶ 본 사채는 실물발행이 아닌 전자등록에 의한 발행이므로 인수수량의 기재가 불가능하나, 이해상의 편의를 위해 10,000원을 수량의 1단위로 기재함.▶ 본 사채의 상장신청은 금리확정공시 이후 이루어질 예정이며, 상장예정일은 2022년 09월 29일임.▶ 본 사채는 신종자본증권으로서 발행회사에 대하여 청산절차, 회생, 이와 유사한 도산절차가 개시되는 경우 및 기한의 이익이 상실되는 경우 잔여재산분배에 관한 우선주 중 가장 후순위인 우선주식과 동순위이고, 발행회사의 보통주식보다 선순위이며, 발행회사에 대한 모든 일반 무보증(동순위 채권 제외) 비후순위채권보다 후순위이고, 본 사채보다 우선하는 후순위 특약이 부과된 발행회사에 대한 기한부후순위채권보다 후순위이며, 기타 발행회사의 기준 우선주식과 동순위임이 명시된 채무를 제외한 나머지 채무들에 대하여는 후순위임.▶ 본 사채는 신종자본증권으로 일반적인 회사채와는 다른 발행조건을 갖고 있으며, 세부 발행조건은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사항 Ⅱ.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에 기재함.▶ 본 사채는 중도상환권(Call option)이 부여되어 있습니다. 아래의 중도상환 관련사항을 참조하시되,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II.증권의 주요 권리내용-1. 일반적인 사항'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 본 사채의 이자율은 연 6.500% (수요예측일 기준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 키스자산평가㈜, 나이스피앤아이㈜, ㈜에프앤자산평가)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5년 만기 국고채권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 금리인 3.594%에 "최초 가산금리" 연 2.906%를 합산한 금리를 의미함)로 한다. (후략) (주2) 정정 전 1. 공모개요 [회 차 : 14 ] (단위 : 원) 항 목 내 용 사 채 종 목 신종자본증권 구 분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신종자본증권 전 자 등 록 총 액 85,000,000,000 할 인 율(%) - 발행수익률(%) 6.500 모집 또는 매출가액 각 사채 전자등록 총액의 100%로 합니다. 모집 또는 매출총액 85,000,000,000 각 사채의 금액 본 사채는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전자등록의 방법으로 발행하므로 사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함 이자율 연리이자율(%) 6.500 변동금리부사채이자율 - 이자지급 방법및 기한 이자지급 방법 본 사채에 대한 이자는 본 사채 발행일로부터 원금상환기일 전일까지 계산하고, 매 3개월마다 후급하며 각 이지지급일에 지급되는 이자금액은 본 사채의 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한 연간 이자의 1/4로 한다. 어느 이자지급일이 영업일에 해당하지 않는 날인 경우에는, 직후 영업일을 이자지급일로 하고 이 경우 기존 지급기일 이후의 이자는 별도로 지급하지 아니한다. 발행회사의 선택에 의한 본 사채의 조기상환 기일이 이자지급일과 다른 경우, 이자는 1년을 365일(윤년의 경우 366일)로 보고 직전 이자지급일로부터 조기상환 전일까지 실제 경과일수에 따라 일할계산하여 지급한다. 이자지급 기한 2022년 12월 21일, 2023년 3월 21일, 2023년 6월 21일, 2023년 9월 21일, 2023년 12월 21일, 2024년 3월 21일, 2024년 6월 21일, 2024년 9월 21일, 2024년 12월 21일, 2025년 3월 21일, 2025년 6월 21일, 2025년 9월 21일, 2025년 12월 21일, 2026년 3월 21일, 2026년 6월 21일, 2026년 9월 21일, 2026년 12월 21일, 2027년 3월 21일, 2027년 6월 21일, 2027년 9월 21일, 2027년 12월 21일, 2028년 3월 21일, 2028년 6월 21일, 2028년 9월 21일, 2028년 12월 21일, 2029년 3월 21일, 2029년 6월 21일, 2029년 9월 21일, 2029년 12월 21일, 2030년 3월 21일, 2030년 6월 21일, 2030년 9월 21일, 2030년 12월 21일, 2031년 3월 21일, 2031년 6월 21일, 2031년 9월 21일, 2031년 12월 21일, 2032년 3월 21일, 2032년 6월 21일, 2032년 9월 21일, 2032년 12월 21일, 2033년 3월 21일, 2033년 6월 21일, 2033년 9월 21일, 2033년 12월 21일, 2034년 3월 21일, 2034년 6월 21일, 2034년 9월 21일, 2034년 12월 21일, 2035년 3월 21일, 2035년 6월 21일, 2035년 9월 21일, 2035년 12월 21일, 2036년 3월 21일, 2036년 6월 21일, 2036년 9월 21일, 2036년 12월 21일, 2037년 3월 21일, 2037년 6월 21일, 2037년 9월 21일, 2037년 12월 21일, 2038년 3월 21일, 2038년 6월 21일, 2038년 9월 21일, 2038년 12월 21일, 2039년 3월 21일, 2039년 6월 21일, 2039년 9월 21일, 2039년 12월 21일, 2040년 3월 21일, 2040년 6월 21일, 2040년 9월 21일, 2040년 12월 21일, 2041년 3월 21일, 2041년 6월 21일, 2041년 9월 21일, 2041년 12월 21일, 2042년 3월 21일, 2042년 6월 21일, 2042년 9월 21일, 2042년 12월 21일, 2043년 3월 21일, 2043년 6월 21일, 2043년 9월 21일, 2043년 12월 21일, 2044년 3월 21일, 2044년 6월 21일, 2044년 9월 21일, 2044년 12월 21일, 2045년 3월 21일, 2045년 6월 21일, 2045년 9월 21일, 2045년 12월 21일, 2046년 3월 21일, 2046년 6월 21일, 2046년 9월 21일, 2046년 12월 21일, 2047년 3월 21일, 2047년 6월 21일, 2047년 9월 21일, 2047년 12월 21일, 2048년 3월 21일, 2048년 6월 21일, 2048년 9월 21일, 2048년 12월 21일, 2049년 3월 21일, 2049년 6월 21일, 2049년 9월 21일, 2049년 12월 21일, 2050년 3월 21일, 2050년 6월 21일, 2050년 9월 21일, 2050년 12월 21일, 2051년 3월 21일, 2051년 6월 21일, 2051년 9월 21일, 2051년 12월 21일, 2052년 3월 21일, 2052년 6월 21일, 2052년 9월 21일. 신용평가 등급 평가회사명 NICE신용평가(주) / 한국기업평가(주) 평가일자 2022년 08월 24일 / 2022년 08월 25일 평가결과등급 A+ / A+ 주관회사의분석 주관회사명 한국투자증권(주), NH투자증권(주) 분석일자 2022년 09월 07일 상환방법및 기한 상 환 방 법 [사채의 최종상환] 본 조건에 따라 사전에 상환 또는 매입 및 소각되지 않는 한 발행회사는 한국예탁결제원, 사채관리회사 및 지급대리인에게 최종 상환일로부터 30일 이전까지 사전 통지함으로써, 본 사채를 2052년 9월 21일에 본 사채에 대하여 위 일자까지 발생하였으나 지급되지 아니한 이자(명확히 하기 위하여 부연하면 이자지급 정지기간 동안은 이자가 발생하지 아니한다)와 원금에 상당하는 금액으로 상환할 수 있다. 위 일자에 상환되지 않은 때에는 발행회사는 본 사채를 그 이후 도래하는 매 30년간 기간의 말일(이러한 각 말일을 "만기일"이라 하고, 첫번째 "만기일"은 2052년 9월 21일이 된다)에 본 사채에 대하여 해당 만기일까지 발생하였으나 지급되지 아니한 이자와 원금에 상당하는 금액으로 상환할 수 있다. 위 각 만기일에 본 사채가 발행회사의 선택에 따라 상환되지 않는 경우 본 사채의 만기는 위 만기일로부터 다음 만기일까지 30년간 자동적으로 연장된다. 이 경우, "발행회사"는 자동적으로 연장되는 사항을 만기일로부터 30일 전까지 한국예탁결제원 및 지급대리인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어느 만기일이 영업일에 해당하지 않는 날인 경우에는, 직후영업일을 만기일로 하되 그로 인한 지급금액의 변경은 없는 것으로 한다. [사채의 조기상환] 가. 본 사채의 사채권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본 사채의 조기상환을 요구할 수 없다. 나. 발행회사는 보험업감독규정 제7-10조 제5항의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 한하여 본항 다목, 라목, 마목 중 어느 하나의 사유에 따라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5년이 되는 날("최초중도상환일": 당일을 포함하고 그 날이 영업일이 아닌 경우 직후 영업일을 말한다) 및 그 이후의 각 "이자지급일"(각각, "조기상환일")에 본 사채를 조기상환 할 수 있다. 이 경우 발행회사는 해당 조기상환일에 본 사채 원금의 100% (이하 본항에서 "조기상환금액")를 사채권자에게 지급하여야 하며, 해당 조기상환일까지 발생한 이자(단, 이자지급정지가 되어 지급의무가 소멸된 이자는 발생한 이자로 보지 않는다), 기타 본 사채에 관하여 발행회사가 지급해야 할 연체이자 등을 전액 지급한 후 원금을 상환하여야 한다. 다. 발행회사의 선택에 따른 상환: 발행회사는 전적인 재량에 따라 본 사채의 최초중도상환일 및 그 이후의 각 "이자지급일"에 본항 나목에 따른 본 사채의 전부에 대하여(일부에 대하여만 할 수는 없음) 조기상환 할 수 있다. 또한, 상환일로부터 30일 이전까지 사채권자들, 한국예탁결제원 및 지급대리인에게 사전 통지(당해 통지는 취소 불가능함)함으로써, 발행회사의 선택에 따른 상환 사유가 발생한 이후 도래하는 각 이자지급일에 해당 일까지 발생하였으나 지급되지 아니한 이자(미지급이자 및 연체 이자 포함)와 원금에 상당하는 금액으로 상환할 수 있다. 라. 자본불인정에 의한 상환: 발행회사는 보험업법 또는 그 하위법령이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개정 또는 해석의 변경 등으로 인하여 본 사채의 전부 또는 일부가 발행회사의 자본으로 분류되지 않게 되는 경우에는 즉시 위 나목에 따라 상환할 수 있다. 마. 조세원인에 의한 상환: 발행회사는 대한민국 법률의 개정, 수정 또는 해당 법률의 해석에 관한 공식입장의 변경 (판례의 변경을 포함) 결과(단, 해당 변경 또는 수정이 발행일 이후 효력이 발생할 것) 발행회사가 본 사채와 관련하여 지급하는 이자를 세법상 비용으로 인정받지 못하게 되는 경우에는 즉시 위 나목에 따라 상환할 수 있다. 바. 나목 내지 마목에 따라 발행회사가 본 사채를 조기상환 하고자 하는 경우, 발행회사는 해당 조기상환일로부터 30일 전까지 해당 사채의 조기 상환에 관한 사항을 한국예탁결제원, 사채관리회사 및 지급대리인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사. 위 나목 내지 마목에 따라 본 사채가 조기상환되는 경우 이에 따른 조기상환수수료는 없는 것으로 한다. 상 환 기 한 2052년 09월 21일 납 입 기 일 2022년 09월 21일 등 록 기 관 한국예탁결제원 원리금지급대행기관 회 사 명 (주)신한은행 FI영업2부 회사고유번호 00149293 기 타 사 항 ▶ 본 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2022년 08월 24일 한국투자증권(주), NH투자증권(주)와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함.▶ 본 사채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사채를 한국예탁결제원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전자등록하므로, 실물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하며, 등록필증의 교부 등이 존재하지 않음.▶ 본 사채는 사채권을 발행하지 않으므로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 39조에 의거 전자등록주식 등의 소유자가 권리행사를 위하여 계좌관리기관을 통해 신청하는 경우 전자등록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소유자증명서"를 발행하여야 함.▶ 본 사채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전자등록되므로, 등록 말소 시 사채권 발행을 청구할 수 없음 ▶ 본 사채는 실물발행이 아닌 전자등록에 의한 발행이므로 인수수량의 기재가 불가능하나, 이해상의 편의를 위해 10,000원을 수량의 1단위로 기재함.▶ 본 사채의 상장신청은 금리확정공시 이후 이루어질 예정이며, 상장예정일은 2022년 09월 21일임.▶ 본 사채는 신종자본증권으로서 발행회사에 대하여 청산절차, 회생, 이와 유사한 도산절차가 개시되는 경우 및 기한의 이익이 상실되는 경우 잔여재산분배에 관한 우선주 중 가장 후순위인 우선주식과 동순위이고, 발행회사의 보통주식보다 선순위이며, 발행회사에 대한 모든 일반 무보증(동순위 채권 제외) 비후순위채권보다 후순위이고, 본 사채보다 우선하는 후순위 특약이 부과된 발행회사에 대한 기한부후순위채권보다 후순위이며, 기타 발행회사의 기준 우선주식과 동순위임이 명시된 채무를 제외한 나머지 채무들에 대하여는 후순위임.▶ 본 사채는 신종자본증권으로 일반적인 회사채와는 다른 발행조건을 갖고 있으며, 세부 발행조건은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사항 Ⅱ.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에 기재함.▶ 본 사채는 중도상환권(Call option)이 부여되어 있습니다. 아래의 중도상환 관련사항을 참조하시되,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II.증권의 주요 권리내용-1. 일반적인 사항'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 본 사채의 이자율은 연 6.500% (수요예측일 기준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 키스자산평가㈜, 나이스피앤아이㈜, ㈜에프앤자산평가)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5년 만기 국고채권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 금리인 3.594%에 "최초 가산금리" 연 2.906%를 합산한 금리를 의미함)로 한다. (후략) (주2) 정정 후 1. 공모개요 [회 차 : 14 ] (단위 : 원) 항 목 내 용 사 채 종 목 신종자본증권 구 분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신종자본증권 전 자 등 록 총 액 85,000,000,000 할 인 율(%) - 발행수익률(%) 6.500 모집 또는 매출가액 각 사채 전자등록 총액의 100%로 합니다. 모집 또는 매출총액 85,000,000,000 각 사채의 금액 본 사채는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전자등록의 방법으로 발행하므로 사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함 이자율 연리이자율(%) 6.500 변동금리부사채이자율 - 이자지급 방법및 기한 이자지급 방법 본 사채에 대한 이자는 본 사채 발행일로부터 원금상환기일 전일까지 계산하고, 매 3개월마다 후급하며 각 이지지급일에 지급되는 이자금액은 본 사채의 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한 연간 이자의 1/4로 한다. 어느 이자지급일이 영업일에 해당하지 않는 날인 경우에는, 직후 영업일을 이자지급일로 하고 이 경우 기존 지급기일 이후의 이자는 별도로 지급하지 아니한다. 발행회사의 선택에 의한 본 사채의 조기상환 기일이 이자지급일과 다른 경우, 이자는 1년을 365일(윤년의 경우 366일)로 보고 직전 이자지급일로부터 조기상환 전일까지 실제 경과일수에 따라 일할계산하여 지급한다. 이자지급 기한 2022년 12월 29일, 2023년 3월 29일, 2023년 6월 29일, 2023년 9월 29일, 2023년 12월 29일, 2024년 3월 29일, 2024년 6월 29일, 2024년 9월 29일, 2024년 12월 29일, 2025년 3월 29일, 2025년 6월 29일, 2025년 9월 29일, 2025년 12월 29일, 2026년 3월 29일, 2026년 6월 29일, 2026년 9월 29일, 2026년 12월 29일, 2027년 3월 29일, 2027년 6월 29일, 2027년 9월 29일, 2027년 12월 29일, 2028년 3월 29일, 2028년 6월 29일, 2028년 9월 29일, 2028년 12월 29일, 2029년 3월 29일, 2029년 6월 29일, 2029년 9월 29일, 2029년 12월 29일, 2030년 3월 29일, 2030년 6월 29일, 2030년 9월 29일, 2030년 12월 29일, 2031년 3월 29일, 2031년 6월 29일, 2031년 9월 29일, 2031년 12월 29일, 2032년 3월 29일, 2032년 6월 29일, 2032년 9월 29일, 2032년 12월 29일, 2033년 3월 29일, 2033년 6월 29일, 2033년 9월 29일, 2033년 12월 29일, 2034년 3월 29일, 2034년 6월 29일, 2034년 9월 29일, 2034년 12월 29일, 2035년 3월 29일, 2035년 6월 29일, 2035년 9월 29일, 2035년 12월 29일, 2036년 3월 29일, 2036년 6월 29일, 2036년 9월 29일, 2036년 12월 29일, 2037년 3월 29일, 2037년 6월 29일, 2037년 9월 29일, 2037년 12월 29일, 2038년 3월 29일, 2038년 6월 29일, 2038년 9월 29일, 2038년 12월 29일, 2039년 3월 29일, 2039년 6월 29일, 2039년 9월 29일, 2039년 12월 29일, 2040년 3월 29일, 2040년 6월 29일, 2040년 9월 29일, 2040년 12월 29일, 2041년 3월 29일, 2041년 6월 29일, 2041년 9월 29일, 2041년 12월 29일, 2042년 3월 29일, 2042년 6월 29일, 2042년 9월 29일, 2042년 12월 29일, 2043년 3월 29일, 2043년 6월 29일, 2043년 9월 29일, 2043년 12월 29일, 2044년 3월 29일, 2044년 6월 29일, 2044년 9월 29일, 2044년 12월 29일, 2045년 3월 29일, 2045년 6월 29일, 2045년 9월 29일, 2045년 12월 29일, 2046년 3월 29일, 2046년 6월 29일, 2046년 9월 29일, 2046년 12월 29일, 2047년 3월 29일, 2047년 6월 29일, 2047년 9월 29일, 2047년 12월 29일, 2048년 3월 29일, 2048년 6월 29일, 2048년 9월 29일, 2048년 12월 29일, 2049년 3월 29일, 2049년 6월 29일, 2049년 9월 29일, 2049년 12월 29일, 2050년 3월 29일, 2050년 6월 29일, 2050년 9월 29일, 2050년 12월 29일, 2051년 3월 29일, 2051년 6월 29일, 2051년 9월 29일, 2051년 12월 29일, 2052년 3월 29일, 2052년 6월 29일, 2052년 9월 29일. 신용평가 등급 평가회사명 NICE신용평가(주) / 한국기업평가(주) 평가일자 2022년 08월 24일 / 2022년 08월 25일 평가결과등급 A+ / A+ 주관회사의분석 주관회사명 한국투자증권(주), NH투자증권(주) 분석일자 2022년 09월 07일 상환방법및 기한 상 환 방 법 [사채의 최종상환] 본 조건에 따라 사전에 상환 또는 매입 및 소각되지 않는 한 발행회사는 한국예탁결제원, 사채관리회사 및 지급대리인에게 최종 상환일로부터 30일 이전까지 사전 통지함으로써, 본 사채를 2052년 9월 29일에 본 사채에 대하여 위 일자까지 발생하였으나 지급되지 아니한 이자(명확히 하기 위하여 부연하면 이자지급 정지기간 동안은 이자가 발생하지 아니한다)와 원금에 상당하는 금액으로 상환할 수 있다. 위 일자에 상환되지 않은 때에는 발행회사는 본 사채를 그 이후 도래하는 매 30년간 기간의 말일(이러한 각 말일을 "만기일"이라 하고, 첫번째 "만기일"은 2052년 9월 29일이 된다)에 본 사채에 대하여 해당 만기일까지 발생하였으나 지급되지 아니한 이자와 원금에 상당하는 금액으로 상환할 수 있다. 위 각 만기일에 본 사채가 발행회사의 선택에 따라 상환되지 않는 경우 본 사채의 만기는 위 만기일로부터 다음 만기일까지 30년간 자동적으로 연장된다. 이 경우, "발행회사"는 자동적으로 연장되는 사항을 만기일로부터 30일 전까지 한국예탁결제원 및 지급대리인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어느 만기일이 영업일에 해당하지 않는 날인 경우에는, 직후영업일을 만기일로 하되 그로 인한 지급금액의 변경은 없는 것으로 한다. [사채의 조기상환] 가. 본 사채의 사채권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본 사채의 조기상환을 요구할 수 없다. 나. 발행회사는 보험업감독규정 제7-10조 제5항의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 한하여 본항 다목, 라목, 마목 중 어느 하나의 사유에 따라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5년이 되는 날("최초중도상환일": 당일을 포함하고 그 날이 영업일이 아닌 경우 직후 영업일을 말한다) 및 그 이후의 각 "이자지급일"(각각, "조기상환일")에 본 사채를 조기상환 할 수 있다. 이 경우 발행회사는 해당 조기상환일에 본 사채 원금의 100% (이하 본항에서 "조기상환금액")를 사채권자에게 지급하여야 하며, 해당 조기상환일까지 발생한 이자(단, 이자지급정지가 되어 지급의무가 소멸된 이자는 발생한 이자로 보지 않는다), 기타 본 사채에 관하여 발행회사가 지급해야 할 연체이자 등을 전액 지급한 후 원금을 상환하여야 한다. 다. 발행회사의 선택에 따른 상환: 발행회사는 전적인 재량에 따라 본 사채의 최초중도상환일 및 그 이후의 각 "이자지급일"에 본항 나목에 따른 본 사채의 전부에 대하여(일부에 대하여만 할 수는 없음) 조기상환 할 수 있다. 또한, 상환일로부터 30일 이전까지 사채권자들, 한국예탁결제원 및 지급대리인에게 사전 통지(당해 통지는 취소 불가능함)함으로써, 발행회사의 선택에 따른 상환 사유가 발생한 이후 도래하는 각 이자지급일에 해당 일까지 발생하였으나 지급되지 아니한 이자(미지급이자 및 연체 이자 포함)와 원금에 상당하는 금액으로 상환할 수 있다. 라. 자본불인정에 의한 상환: 발행회사는 보험업법 또는 그 하위법령이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개정 또는 해석의 변경 등으로 인하여 본 사채의 전부 또는 일부가 발행회사의 자본으로 분류되지 않게 되는 경우에는 즉시 위 나목에 따라 상환할 수 있다. 마. 조세원인에 의한 상환: 발행회사는 대한민국 법률의 개정, 수정 또는 해당 법률의 해석에 관한 공식입장의 변경 (판례의 변경을 포함) 결과(단, 해당 변경 또는 수정이 발행일 이후 효력이 발생할 것) 발행회사가 본 사채와 관련하여 지급하는 이자를 세법상 비용으로 인정받지 못하게 되는 경우에는 즉시 위 나목에 따라 상환할 수 있다. 바. 나목 내지 마목에 따라 발행회사가 본 사채를 조기상환 하고자 하는 경우, 발행회사는 해당 조기상환일로부터 30일 전까지 해당 사채의 조기 상환에 관한 사항을 한국예탁결제원, 사채관리회사 및 지급대리인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사. 위 나목 내지 마목에 따라 본 사채가 조기상환되는 경우 이에 따른 조기상환수수료는 없는 것으로 한다. 상 환 기 한 2052년 09월 29일 납 입 기 일 2022년 09월 29일 등 록 기 관 한국예탁결제원 원리금지급대행기관 회 사 명 (주)신한은행 FI영업2부 회사고유번호 00149293 기 타 사 항 ▶ 본 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2022년 08월 24일 한국투자증권(주), NH투자증권(주)와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함.▶ 본 사채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사채를 한국예탁결제원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전자등록하므로, 실물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하며, 등록필증의 교부 등이 존재하지 않음.▶ 본 사채는 사채권을 발행하지 않으므로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 39조에 의거 전자등록주식 등의 소유자가 권리행사를 위하여 계좌관리기관을 통해 신청하는 경우 전자등록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소유자증명서"를 발행하여야 함.▶ 본 사채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전자등록되므로, 등록 말소 시 사채권 발행을 청구할 수 없음 ▶ 본 사채는 실물발행이 아닌 전자등록에 의한 발행이므로 인수수량의 기재가 불가능하나, 이해상의 편의를 위해 10,000원을 수량의 1단위로 기재함.▶ 본 사채의 상장신청은 금리확정공시 이후 이루어질 예정이며, 상장예정일은 2022년 09월 29일임.▶ 본 사채는 신종자본증권으로서 발행회사에 대하여 청산절차, 회생, 이와 유사한 도산절차가 개시되는 경우 및 기한의 이익이 상실되는 경우 잔여재산분배에 관한 우선주 중 가장 후순위인 우선주식과 동순위이고, 발행회사의 보통주식보다 선순위이며, 발행회사에 대한 모든 일반 무보증(동순위 채권 제외) 비후순위채권보다 후순위이고, 본 사채보다 우선하는 후순위 특약이 부과된 발행회사에 대한 기한부후순위채권보다 후순위이며, 기타 발행회사의 기준 우선주식과 동순위임이 명시된 채무를 제외한 나머지 채무들에 대하여는 후순위임.▶ 본 사채는 신종자본증권으로 일반적인 회사채와는 다른 발행조건을 갖고 있으며, 세부 발행조건은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사항 Ⅱ.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에 기재함.▶ 본 사채는 중도상환권(Call option)이 부여되어 있습니다. 아래의 중도상환 관련사항을 참조하시되,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II.증권의 주요 권리내용-1. 일반적인 사항'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 본 사채의 이자율은 연 6.500% (수요예측일 기준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 키스자산평가㈜, 나이스피앤아이㈜, ㈜에프앤자산평가)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5년 만기 국고채권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 금리인 3.594%에 "최초 가산금리" 연 2.906%를 합산한 금리를 의미함)로 한다. (후략) (주3) 정정 전(전략) 나. 청약 1. 일정 가. 청약공고기간: 증권신고서 수리일 이후부터 청약일까지 나. 청약기간: 2022년 9월 21일 다. 청약서 제출기한 : 2022년 9월 21일 11시까지 라. 청약금 납입 : 2022년 9월 21일 16시까지 2. 청약대상: 수요예측에 참여하여 우선배정 받은 기관투자자(이하 증권인수 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2조 제8호에 의한 기관투자자로 한다. 이하 같다.) 또는 전문투자자만 청약할 수 있다. 단, 수요예측을 통해 배정된 금액의 총합계가 발행회사의 최종 발행금액에 미달하는 경우에 한하여 수요예측에 참여하지 않은 기관투자자, 전문투자자 및 일반투자자(본 사채의 청약자 중, 기관투자자 및 전문투자자를 제외한 투자자를 말한다. 이하 같다.)도 청약에 참여할 수 있다. 3. 본 사채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9조 제5항에 규정된 전문투자자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32조에 따라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자 제외)는 청약 전 투자설명서를 교부 받아야 한다. 가. 교부장소: 인수단의 본, 지점 나. 교부방법: 본 사채의 투자설명서는 상기의 교부장소에서 인쇄된 문서의 방법 또는 전자문서의 방법으로 교부한다. 다. 교부일시: 2022년 9월 21일 라. 기타사항: 1) 본 사채 청약에 참여하고자 하는 투자자는 청약 전 반드시 투자설명서를 교부 받은 후 청약서에 서명하여야 하며, 투자설명서를 교부 받지 않고자 할 경우, 투자설명서 수령거부의사를 서면, 전화ㆍ전신ㆍ모사전송,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등으로 표시하여야 한다. 2) 투자설명서 교부를 받지 않거나, 수령거부의사를 서면, 전화ㆍ전신ㆍ모사전송,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등으로 표시하지 않을 경우 본 사채의 청약에 참여할 수 없다. 4. 청약제한: 청약자는 1인 1건에 한하여 청약할 수 있으며,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실명확인이 된 계좌를 통하여 청약을 하거나 별도로 실명확인을 하여야 한다. 이중청약이 있는 경우 그 전부를 청약하지 아니한 것으로 본다. 5. 청약의 방법 가. 청약자는 소정의 청약서에 필요한 사항을 기입하고 기명날인 후, 청약일인 2022년 9월 21일 11시까지 청약취급처로 FAX 또는 전자우편의 형태로 송부한다. 나. 청약서를 송부한 청약자는 청약일 당일 16시까지 청약금을 청약취급처에 납부한다. 6. 청약단위: 전자등록금액은 일만원 단위로 하되, 최저청약금액은 10억원으로 하며, 10억원 이상은 10억원 단위로 한다. 7. 청약금: 사채발행가액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하고, 청약금은 본 사채의 납입금으로 대체 충당하며, 청약금에 대하여는 이자를 지급하지 아니한다. 8. 청약취급처: 인수단의 본, 지점 9. 사채금 납입일: 2022년 9월 21일 10. 본 사채의 발행일: 2022년 9월 21일 11. 본 사채의 납입을 맡을 기관: (주)신한은행 FI영업2부 12. 본 사채의 전자등록기관: 본 사채의 전자등록기관은 한국예탁결제원으로 한다. 13. 전자등록신청 가. 발행회사는 각 인수단이 총액인수한 채권에 대하여 사채금 납입기일에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24조에 의한 전자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나. 인수단은 발행회사로 하여금 전자등록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전자등록 내역을 발행회사에 통보하여야 한다. 단, 전자등록 신청에 관련한 사항은 공동대표주관회사 중 한국투자증권㈜에게 위임한다.(후략) (주3) 정정 후 나. 청약 1. 일정 가. 청약공고기간: 증권신고서 수리일 이후부터 청약일까지 나. 청약기간: 2022년 9월 29일 다. 청약서 제출기한 : 2022년 9월 29일 11시까지 라. 청약금 납입 : 2022년 9월 29일 16시까지 2. 청약대상: 수요예측에 참여하여 우선배정 받은 기관투자자(이하 증권인수 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2조 제8호에 의한 기관투자자로 한다. 이하 같다.) 또는 전문투자자만 청약할 수 있다. 단, 수요예측을 통해 배정된 금액의 총합계가 발행회사의 최종 발행금액에 미달하는 경우에 한하여 수요예측에 참여하지 않은 기관투자자, 전문투자자 및 일반투자자(본 사채의 청약자 중, 기관투자자 및 전문투자자를 제외한 투자자를 말한다. 이하 같다.)도 청약에 참여할 수 있다. 3. 본 사채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9조 제5항에 규정된 전문투자자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32조에 따라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자 제외)는 청약 전 투자설명서를 교부 받아야 한다. 가. 교부장소: 인수단의 본, 지점 나. 교부방법: 본 사채의 투자설명서는 상기의 교부장소에서 인쇄된 문서의 방법 또는 전자문서의 방법으로 교부한다. 다. 교부일시: 2022년 9월 29일 라. 기타사항: 1) 본 사채 청약에 참여하고자 하는 투자자는 청약 전 반드시 투자설명서를 교부 받은 후 청약서에 서명하여야 하며, 투자설명서를 교부 받지 않고자 할 경우, 투자설명서 수령거부의사를 서면, 전화ㆍ전신ㆍ모사전송,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등으로 표시하여야 한다. 2) 투자설명서 교부를 받지 않거나, 수령거부의사를 서면, 전화ㆍ전신ㆍ모사전송,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등으로 표시하지 않을 경우 본 사채의 청약에 참여할 수 없다. 4. 청약제한: 청약자는 1인 1건에 한하여 청약할 수 있으며,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실명확인이 된 계좌를 통하여 청약을 하거나 별도로 실명확인을 하여야 한다. 이중청약이 있는 경우 그 전부를 청약하지 아니한 것으로 본다. 5. 청약의 방법 가. 청약자는 소정의 청약서에 필요한 사항을 기입하고 기명날인 후, 청약일인 2022년 9월 29일 11시까지 청약취급처로 FAX 또는 전자우편의 형태로 송부한다. 나. 청약서를 송부한 청약자는 청약일 당일 16시까지 청약금을 청약취급처에 납부한다. 6. 청약단위: 전자등록금액은 일만원 단위로 하되, 최저청약금액은 10억원으로 하며, 10억원 이상은 10억원 단위로 한다. 7. 청약금: 사채발행가액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하고, 청약금은 본 사채의 납입금으로 대체 충당하며, 청약금에 대하여는 이자를 지급하지 아니한다. 8. 청약취급처: 인수단의 본, 지점 9. 사채금 납입일: 2022년 9월 29일 10. 본 사채의 발행일: 2022년 9월 29일 11. 본 사채의 납입을 맡을 기관: (주)신한은행 FI영업2부 12. 본 사채의 전자등록기관: 본 사채의 전자등록기관은 한국예탁결제원으로 한다. 13. 전자등록신청 가. 발행회사는 각 인수단이 총액인수한 채권에 대하여 사채금 납입기일에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24조에 의한 전자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나. 인수단은 발행회사로 하여금 전자등록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전자등록 내역을 발행회사에 통보하여야 한다. 단, 전자등록 신청에 관련한 사항은 공동대표주관회사 중 한국투자증권㈜에게 위임한다. (후략)(주4) 정정 전 가. 사채의 인수 [제 14 회] (단위 : 원) 인수인 주 소 인수금액 및 수수료율 인수조건 구분 명칭 고유번호 인수금액 수수료율 대표주관회사 한국투자증권(주) 00160144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8 42,500,000,000 0.40% 총액인수 대표주관회사 NH투자증권(주) 0012018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42,500,000,000 0.40% 총액인수 (후략) (주4) 정정 후 가. 사채의 인수 [제 14 회] (단위 : 원) 인수인 주 소 인수금액 및 수수료율 인수조건 구분 명칭 고유번호 인수금액 수수료율 대표주관회사 한국투자증권(주) 00160144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8 42,500,000,000 0.60% 총액인수 대표주관회사 NH투자증권(주) 0012018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42,500,000,000 0.60% 총액인수 (후략) (주5) 정정 전 1. 주요 권리내용가. 일반적인 사항 [ 회차 : 14 ] (단위 : 원) 사채의 명칭 사채의 종류 발행가액 이자율 만기일 비고 한화손해보험(주) 제14회신종자본증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신종자본증권 85,000,000,000 6.500% 2052.09.21 - 합계 85,000,000,000 6.500% - - 주1) 사채의 원금은 만기일인 2052년 09월 21일에 본 사채가 양질 또는 동질의 자본으로 대체되거나, 상환 후에도 자본이 관련 규정에서 정하는 비율을 상회하는 경우로서 미리 금융감독원장의 승인을 얻은 경우에 일시상환하며, 원금상환기일이 은행의 휴업일에 해당하는 경우 그 다음 영업일을 상환기일로 하고, 원금 상환기일 이후의 이자는 계산하지 아니합니다. 다만, 만기일이 도래한 경우, 별도의 통지나 공고 없이 발행회사의 선택에 따라 동일한 발행조건으로 본 사채의 만기를 계속하여 연장할 수 있습니다. 주2) 본 사채의 이자율은 연 6.500% (수요예측일 기준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 키스자산평가㈜, 나이스피앤아이㈜, ㈜에프앤자산평가)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5년 만기 국고채권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 금리인 3.594%에 "최초 가산금리" 연 2.906%를 합산한 금리를 의미함)로 한다. (후략) (주5) 정정 후 1. 주요 권리내용가. 일반적인 사항 [ 회차 : 14 ] (단위 : 원) 사채의 명칭 사채의 종류 발행가액 이자율 만기일 비고 한화손해보험(주) 제14회신종자본증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신종자본증권 85,000,000,000 6.500% 2052.09. 29 - 합계 85,000,000,000 6.500% - - 주1) 사채의 원금은 만기일인 2052년 09월 29일에 본 사채가 양질 또는 동질의 자본으로 대체되거나, 상환 후에도 자본이 관련 규정에서 정하는 비율을 상회하는 경우로서 미리 금융감독원장의 승인을 얻은 경우에 일시상환하며, 원금상환기일이 은행의 휴업일에 해당하는 경우 그 다음 영업일을 상환기일로 하고, 원금 상환기일 이후의 이자는 계산하지 아니합니다. 다만, 만기일이 도래한 경우, 별도의 통지나 공고 없이 발행회사의 선택에 따라 동일한 발행조건으로 본 사채의 만기를 계속하여 연장할 수 있습니다. 주2) 본 사채의 이자율은 연 6.500% (수요예측일 기준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 키스자산평가㈜, 나이스피앤아이㈜, ㈜에프앤자산평가)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5년 만기 국고채권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 금리인 3.594%에 "최초 가산금리" 연 2.906%를 합산한 금리를 의미함)로 한다. (후략) (주6) 추가 기재 본 사채는 재무제표상 자본으로 인정받기 위해 발행되는 채무증권인 신종자본증권입니다. 최근 금리변동성 확대로 지급여력비율 및 경영실태평가가 악화될 수 있으며, 2023년 도입 예정인 신지급여력제도(K-ICS)에 대비하기위해 추가 자본확충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할 예정이며 이에따라 납입 완료후 RBC비율 산출 시 '지급여력금액'이 850억원 만큼 증가하여 RBC비율은 2022년 상반기 기준 135.9%에서 5.7%p. 증가한 141.6%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본 사채는 일반적인 채무증권과 달리 자본으로 인정받기위한 신종자본증권만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투자자분들께서는 투자위험요소에 기재되어 있는 특징들을 필히 숙지 하신뒤, 투자판단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① 실질적으로 만기가 영구적입니다. 본 사채의 만기는 발행일로부터 30년이 경과된 2052년 09월 29일입니다. 그러나 해당 만기일에 본 사채가 발행회사의 선택에 따라 상환되지 않는 경우 본 사채의 만기는 도래 만기일로부터 다음 만기일까지 30년간 자동적으로 연장됩니다. 또한,본 사채의 사채권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본 사채의 조기상환을 요구할 수 없습니다.자세한 사항은 본 공시의 첨부문서인 인수계약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② 이자지급이 정지되거나 없을 수 있습니다.본 사채는 금융당국이 적기시정조치 혹은 긴급조치를 시행하거나,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되었을 경우 이자의 지급이 정지됩니다. 뿐만 아니라 인수계약서 제3조 제15항에 근거하여 당사는 본 사채의 이자지급을 당사 재량으로 정지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본 공시의 첨부문서의 인수계약서와 투자위험요소 3. 기타위험의 가. 이자지급 정지 위험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③ 상환 우선순위가 다른 채권들보다 낮습니다.본 사채는 발행회사의 청산절차에서 잔여재산분배에 우선주 중 가장 후순위인 우선주식과 동순위이고, 발행회사의 보통주식보다 선순위이며, 발행회사에 대한 모든 일반 무보증(동순위채권 제외) 비후순위채권보다 후순위이고, 본 사채보다 우선하는 후순위 특약이 부과된 발행회사에 대한 기한부후순위채권보다 후순위이며, 기타 발행회사의 기준 우선주식과 동순위임이 명시된 채무를 제외한 나머지 채무들에 대하여는 후순위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본 공시의 첨부문서의 인수계약서와 투자위험요소 3. 기타위험의 마. 신종자본증권 특약 사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7) 정정 전 손해보험 시장 규모는 2012년까지 손해보험회사들의 장기보험 판매 강화,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인한 CI(Critical Illness) 보험 등 보장성 보험에 대한 수요 증가, 시중금리에 비해 높은 공시이율을 제공한 저축성보험의 성장, 인구 고령화에 따른 연금보험에 대한 수요증가 등에 따른 장기보험 성장을 바탕으로 10%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2022년 1분기 기준 전체 원수보험료의 65.1% 수준을 차지하는 장기보험이 2012년 이전 17.5% 의 성장률을 나타낸 이후 성장률이 둔화되는 양상(2013년 5.6%, 2014년 5.3%, 2015년 4.3%, 2016년 2.1%, 2017년 2.2%, 2018년 2.5%, 2019년 4.3%, 2020년 4.5%, 2021년 4.3%, 2022년 1분기 4.4%)을 나타내며, 이에 따라 손해보험시장 성장률 또한 2012년 약 12.5%를 나타낸 이후 한자리수의 성장률(2013년 4.2%, 2014년 4.6%, 2015년 5.2%, 2016년 3.6%, 2017년 2.6%, 2018년 2.2%, 2019년 4.4%, 2021년 6.4%, 2021년 4.8% 2022년 1분기 4.4%)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자동차보험의 성장률 증가로 인해 장기보험 비중이 줄어드는 추세지만 여전히 손해보험 시장 내 장기보험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장기보험의 성장률 둔화는 손해보험시장의 성장률 회복에 제한 요인으로 작용 할 것으로 전망 됩니다. [ 손해보험 보험종목별 원수보험료 규모 및 성장률 추이 ] (단위 : 백만원,%) 연도 일반보험 자동차보험 장기보험 합계 원수보험료 비중 성장률 원수보험료 비중 성장률 원수보험료 비중 성장률 원수보험료 성장률 FY2022.1Q 3,391,464 13.9 6.7 5,108,257 21.0 3.0 15,836,565 65.1 4.4 24,336,285 4.4 FY2021 11,604,585 12.4 8.8 20,347,042 21.8 3.7 61,427,729 65.8 4.3 93,379,357 4.7 FY2020 10,669,173 12.0 8.3 19,612,844 22.0 11.6 58,914,562 66.1 4.5 89,196,579 6.4 FY2019 9,850,433 11.8 3.9 17,567,684 21.0 5.1 56,390,108 67.3 4.3 83,808,225 4.4 FY2018 9,476,947 11.8 6.3 16,720,193 20.8 -0.8 54,089,851 67.4 2.5 80,286,991 2.2 FY2017 8,911,729 11.3 4.8 16,857,293 21.5 2.8 52,788,679 67.2 2.2 78,557,701 2.6 FY2016 8,503,194 11.1 2.6 16,405,252 21.4 9.4 51,649,508 67.5 2.1 76,557,954 3.6 FY2015 8,287,900 11.2 1.8 14,991,429 20.3 10.7 50,601,177 68.5 4.3 73,880,506 5.2 FY2014 8,142,406 11.6 -0.3 13,548,421 19.3 5.2 48,512,732 69.1 5.3 70,203,559 4.6 FY2013 6,165,271 12.2 1.4 9,739,458 19.3 1.1 34,687,366 68.6 5.6 50,592,095 4.2 FY2012 8,077,294 12.4 11.7 12,841,610 19.7 -1.5 44,338,484 67.9 17.5 65,257,388 12.5 FY2011 7,228,736 12.5 14.9 13,042,900 22.5 5.1 37,723,888 65.0 23.1 57,995,524 17.5 주1) 일반보험 = 화재 + 해상 + 보증 + 특종 주2) 장기보험 = 장기 + 개인연금 주3) FY2013 원수보험료 및 비중은 2013년 04월 ~ 2013년 12월 실적 기준, 성장률은 전년 동기대비 (출처 : 손해보험협회 월간손해보험통계) 장기보험의 성장률은 둔화되었으나 장기보험의 경과손해율이 2017년 87.1%에서 2022년 1분기 기준 85.9%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향후 장기보험의 경과손해율이 상승한다면, 손해보험업계의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이러한 효과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국내 일반손해보험사 경과손해율 추이] (단위 : %) 구분 2022년 1분기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2017년 자동차 74.1 82.0 87.8 99.3 89.5 90.1 일반 66.7 70.8 75.6 69.7 67.0 65.8 장기 85.9 86.5 86.4 87.1 86.5 87.1 (출처 : 금융통계정보시스템)주) 각 시기별 일반손해보험사의 경과손해율 기준 향후 손해보험업계는 장기보험 내 인보험 원수보험료의 성장을 바탕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나, 시장 포화상태에 진입한 보장성 보험에 대한 수요, 저축성 보험 및 개인연금보험의 성장 둔화 지속 등으로 인하여 2012년 이전의 성장률을 회복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손해보험업계 원수보험료 중 장기보험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0년 기준 62.1%에서 2014년에는 69.1%로 상승해 정점을 기록했으며, 이후 2015년 기준 68.5%, 2016년 기준 67.5%로 감소한 이후 2022년 1분기 기준 65.1%까지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여전히 절대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장기보험의 성장률 둔화 추세가 향후에도 지속되고 장기보험 손해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한다면, 손해보험회사들의 원수보험료 규모가 축소되고 보험영업손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존재 합니다. 투자자께서는 손해보험시장 내 장기보험의 비중을 감안하시고, 장기보험의 성장률과 경과손해율에 대한 충분한 검토를 하신 후 투자 판단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주7) 정정 후 손해보험 시장 규모는 2012년까지 손해보험회사들의 장기보험 판매 강화,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인한 CI(Critical Illness) 보험 등 보장성 보험에 대한 수요 증가, 시중금리에 비해 높은 공시이율을 제공한 저축성보험의 성장, 인구 고령화에 따른 연금보험에 대한 수요증가 등에 따른 장기보험 성장을 바탕으로 10%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2022년 2분기 기준 전체 원수보험료의 64.8% 수준을 차지하는 장기보험이 2012년 이전 17.5% 의 성장률을 나타낸 이후 성장률이 둔화되는 양상(2013년 5.6%, 2014년 5.3%, 2015년 4.3%, 2016년 2.1%, 2017년 2.2%, 2018년 2.5%, 2019년 4.3%, 2020년 4.5%, 2021년 4.3%, 2022년 2분기 4.0%)을 나타내며, 이에 따라 손해보험시장 성장률 또한 2012년 약 12.5%를 나타낸 이후 한자리수의 성장률(2013년 4.2%, 2014년 4.6%, 2015년 5.2%, 2016년 3.6%, 2017년 2.6%, 2018년 2.2%, 2019년 4.4%, 2021년 6.4%, 2021년 4.8%, 2022년 2분기 4.3%)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자동차보험의 성장률 증가로 인해 장기보험 비중이 줄어드는 추세지만 여전히 손해보험 시장 내 장기보험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장기보험의 성장률 둔화는 손해보험시장의 성장률 회복에 제한 요인으로 작용 할 것으로 전망 됩니다. [ 손해보험 보험종목별 원수보험료 규모 및 성장률 추이 ] (단위 : 백만원,%) 연도 일반보험 자동차보험 장기보험 합계 원수보험료 비중 성장률 원수보험료 비중 성장률 원수보험료 비중 성장률 원수보험료 성장률 FY2022.1H 6,739,292 13.8 7.8 10,422,988 21.4 2.9 31,654,639 64.8 4.0 48,816,919 4.3 FY2021 11,604,585 12.4 8.8 20,347,042 21.8 3.7 61,427,729 65.8 4.3 93,379,357 4.7 FY2020 10,669,173 12.0 8.3 19,612,844 22.0 11.6 58,914,562 66.1 4.5 89,196,579 6.4 FY2019 9,850,433 11.8 3.9 17,567,684 21.0 5.1 56,390,108 67.3 4.3 83,808,225 4.4 FY2018 9,476,947 11.8 6.3 16,720,193 20.8 -0.8 54,089,851 67.4 2.5 80,286,991 2.2 FY2017 8,911,729 11.3 4.8 16,857,293 21.5 2.8 52,788,679 67.2 2.2 78,557,701 2.6 FY2016 8,503,194 11.1 2.6 16,405,252 21.4 9.4 51,649,508 67.5 2.1 76,557,954 3.6 FY2015 8,287,900 11.2 1.8 14,991,429 20.3 10.7 50,601,177 68.5 4.3 73,880,506 5.2 FY2014 8,142,406 11.6 -0.3 13,548,421 19.3 5.2 48,512,732 69.1 5.3 70,203,559 4.6 FY2013 6,165,271 12.2 1.4 9,739,458 19.3 1.1 34,687,366 68.6 5.6 50,592,095 4.2 FY2012 8,077,294 12.4 11.7 12,841,610 19.7 -1.5 44,338,484 67.9 17.5 65,257,388 12.5 FY2011 7,228,736 12.5 14.9 13,042,900 22.5 5.1 37,723,888 65.0 23.1 57,995,524 17.5 주1) 일반보험 = 화재 + 해상 + 보증 + 특종 주2) 장기보험 = 장기 + 개인연금 주3) FY2013 원수보험료 및 비중은 2013년 04월 ~ 2013년 12월 실적 기준, 성장률은 전년 동기대비 주4) 상기 수치는 2022년 09월 07일 이후에 업데이트된 최신 수치입니다. (출처 : 손해보험협회 월간손해보험통계) 장기보험의 성장률은 둔화되었으나 장기보험의 경과손해율이 2017년 87.1%에서 2022년 1분기 기준 85.9%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향후 장기보험의 경과손해율이 상승한다면, 손해보험업계의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이러한 효과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국내 일반손해보험사 경과손해율 추이] (단위 : %) 구분 2022년 1분기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2017년 자동차 74.1 82.0 87.8 99.3 89.5 90.1 일반 66.7 70.8 75.6 69.7 67.0 65.8 장기 85.9 86.5 86.4 87.1 86.5 87.1 (출처 : 금융통계정보시스템)주) 각 시기별 일반손해보험사의 경과손해율 기준 향후 손해보험업계는 장기보험 내 인보험 원수보험료의 성장을 바탕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나, 시장 포화상태에 진입한 보장성 보험에 대한 수요, 저축성 보험 및 개인연금보험의 성장 둔화 지속 등으로 인하여 2012년 이전의 성장률을 회복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손해보험업계 원수보험료 중 장기보험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0년 기준 62.1%에서 2014년에는 69.1%로 상승해 정점을 기록했으며, 이후 2015년 기준 68.5%, 2016년 기준 67.5%로 감소한 이후 2022년 2분기 기준 64.8%까지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여전히 절대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장기보험의 성장률 둔화 추세가 향후에도 지속되고 장기보험 손해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한다면, 손해보험회사들의 원수보험료 규모가 축소되고 보험영업손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존재 합니다. 투자자께서는 손해보험시장 내 장기보험의 비중을 감안하시고, 장기보험의 성장률과 경과손해율에 대한 충분한 검토를 하신 후 투자 판단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주8) 정정 전(전략) 저금리 기조는 손해보험사의 자산운용수익률 저하 및 역마진 확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향후 예상되는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맞추어 국내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하지 않는다면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자금이 유출될 수 있습니다. 국내 채권 시장의 매수 규모 둔화세는 채권평가손실로 귀결되어 당사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국내 일반손해보험사 운용자산이익률 및 총자산수익률 추이] 구 분 FY2022.1Q FY2021.1Q FY2021 FY2020 FY2019 FY2018 FY2017 국내 손해보험사 평균 운용자산이익률 3.0 3.1 3.5 3.1 3.8 3.5 3.7 영업이익률 3.1 0.8 4.8 0.1 -0.2 1.6 2.9 총자산순이익률 1.4 1.0 1.6 0.2 -0.1 0.5 1.1 (출처 : 금융통계정보시스템) 주) 국내 손해보험사 평균은 10개 국내 일반 손해보험사(DB손해보험, 농협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메리츠화재해상보험, 삼성화재해상보험, 엠지손해보험, K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현대해상손해보험, 흥국화재해상보험)의 평균임 손해보험회사들은 국내의 저금리 기조 하에서 투자수익을 제고하기 위해 투자지역을 해외로 다각화하고 주식 및 채권과 같은 전통 자산군에서 PF, 항공기, 신종자본증권, 파생결합증권 등 다양한 대체 자산군으로 투자대상 포트폴리오의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17년 이후 손해보험업계 운용자산 중 수익증권 비중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현ㆍ예금 및 예치금, 금융채 및 회사채의 비중은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트폴리오 내 안전자산 비중 확보를 위한 목적으로 국ㆍ공채에 투자하는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7년 대비 2022년 1분기 기준 전체 운용자산 내 비중은 약 12.7%p. 상승하였습니다. [국내 일반 손해보험사 운용자산의 구성 및 추이] (단위 : 백만원) 구분 2022년 1분기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2017년 금액 구성비 금액 구성비 금액 구성비 금액 구성비 금액 구성비 금액 구성비 ( 운 용 자 산 ) 269,823,359 100.0% 273,533,343 100.0% 260,374,739 100.0% 243,962,604 100.0% 227,003,011 100.0% 210,034,312 100.0% 현ㆍ예금 및 예치금 4,048,827 1.5% 4,670,484 1.7% 5,113,769 2.0% 5,628,340 2.3% 6,567,774 2.9% 5,600,686 2.7% 유 가 증 권 179,946,754 66.7% 182,780,159 66.8% 174,115,86 66.9% 162,709,663 66.7% 146,347,545 64.5% 134,157,356 63.9% 주 식 8,427,527 4.7% 9,250,531 3.4% 9,351,882 3.6% 6,952,531 2.8% 5,732,116 2.5% 7,699,392 3.7% 출 자 금 1,816,128 1.0% 1,707,294 0.6% 1,482,661 0.6% 1,244,334 0.5% 1,092,691 0.5% 995,987 0.5% 국 ㆍ 공 채 47,133,173 26.2% 47,600,150 17.4% 45,027,96 17.3% 37,490,645 15.4% 32,459,442 14.3% 28,315,557 13.5% 특 수 채 25,777,911 14.3% 27,211,072 9.9% 26,943,29 10.3% 28,248,135 11.6% 28,684,559 12.6% 26,815,922 12.8% 금 융 채 3,206,981 1.8% 3,452,988 1.3% 3,531,221 1.4% 3,776,903 1.5% 4,442,677 2.0% 4,603,486 2.2% 회 사 채 14,448,410 8.0% 15,211,794 5.6% 16,281,007 6.3% 15,887,210 6.5% 15,286,737 6.7% 13,944,255 6.6% 수 익 증 권 42,561,546 23.7% 39,683,304 14.5% 36,755,500 14.1% 31,970,040 13.1% 25,656,554 11.3% 23,144,314 11.0% 외화유가증권 31,669,184 17.6% 33,596,890 12.3% 30,884,846 11.9% 33,429,687 13.7% 29,078,701 12.8% 26,428,170 12.6% 기타 유가증권 1,881,569 1.1% 2,096,546 0.8% 3,857,492 1.5% 1,789,201 0.7% 2,476,641 1.1% 2,210,279 1.1% 대 출 채 권 80,243,280 29.7% 80,496,348 29.4% 75,800,678 29.1% 70,013,258 28.7% 68,418,395 30.1% 64,588,110 30.8% 부 동 산 5,584,497 2.1% 5,586,353 2.0% 5,344,423 2.1% 5,611,343 2.3% 5,669,296 2.5% 5,688,160 2.7% (출처 :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주) 금융통계정보시스템상 국내 일반손해보험사 11개사 기준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속되는 미국 기준금리 대비 국내 기준금리가 낮은 기조에 따른 금리역마진과 국내외 경제불안으로 인한 투자환경의 불확실성이 심화될 경우 운용자산이익률 하락에 따른 투자영업이익의 감소로 인해 손해보험회사의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하오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8) 정정 후(전략) 2021년말까지 이어지던 저금리 기조는 손해보험사의 자산운용수익률 저하 및 역마진 확대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러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팬데믹 사태 극복을 위한 중앙은행의 유동성 공급 등에 따른 영향으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였고,이로인한 기록적인 고물가를 잡기 위해 각국 중앙은행은 앞다퉈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가 상승세는 잡히지 않았고, 특히 미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더 심각하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수차례의 걸쳐 기준금리를 인상하며, 현재 고금리 기조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러한 금리상승기에는 보유하던 채권 가격이 떨어져 재무 건전성이 악화할 가능성이 높아 당사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국내 일반손해보험사 운용자산이익률 및 총자산수익률 추이] 구 분 FY2022.1Q FY2021.1Q FY2021 FY2020 FY2019 FY2018 FY2017 국내 손해보험사 평균 운용자산이익률 3.0 3.1 3.5 3.1 3.8 3.5 3.7 영업이익률 3.1 0.8 4.8 0.1 -0.2 1.6 2.9 총자산순이익률 1.4 1.0 1.6 0.2 -0.1 0.5 1.1 (출처 : 금융통계정보시스템) 주) 국내 손해보험사 평균은 10개 국내 일반 손해보험사(DB손해보험, 농협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메리츠화재해상보험, 삼성화재해상보험, 엠지손해보험, K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현대해상손해보험, 흥국화재해상보험)의 평균임 손해보험회사들은 국내의 고금리 기조 하에서 투자수익을 제고하기 위해 투자지역을 해외로 다각화하고 주식 및 채권과 같은 전통 자산군에서 PF, 항공기, 신종자본증권, 파생결합증권 등 다양한 대체 자산군으로 투자대상 포트폴리오의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17년 이후 손해보험업계 운용자산 중 수익증권 비중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현ㆍ예금 및 예치금, 금융채 및 회사채의 비중은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트폴리오 내 안전자산 비중 확보를 위한 목적으로 국ㆍ공채에 투자하는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7년 대비 2022년 1분기 기준 전체 운용자산 내 비중은 약 12.7%p. 상승하였습니다. [국내 일반 손해보험사 운용자산의 구성 및 추이] (단위 : 백만원) 구분 2022년 1분기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2017년 금액 구성비 금액 구성비 금액 구성비 금액 구성비 금액 구성비 금액 구성비 ( 운 용 자 산 ) 269,823,359 100.0% 273,533,343 100.0% 260,374,739 100.0% 243,962,604 100.0% 227,003,011 100.0% 210,034,312 100.0% 현ㆍ예금 및 예치금 4,048,827 1.5% 4,670,484 1.7% 5,113,769 2.0% 5,628,340 2.3% 6,567,774 2.9% 5,600,686 2.7% 유 가 증 권 179,946,754 66.7% 182,780,159 66.8% 174,115,86 66.9% 162,709,663 66.7% 146,347,545 64.5% 134,157,356 63.9% 주 식 8,427,527 4.7% 9,250,531 3.4% 9,351,882 3.6% 6,952,531 2.8% 5,732,116 2.5% 7,699,392 3.7% 출 자 금 1,816,128 1.0% 1,707,294 0.6% 1,482,661 0.6% 1,244,334 0.5% 1,092,691 0.5% 995,987 0.5% 국 ㆍ 공 채 47,133,173 26.2% 47,600,150 17.4% 45,027,96 17.3% 37,490,645 15.4% 32,459,442 14.3% 28,315,557 13.5% 특 수 채 25,777,911 14.3% 27,211,072 9.9% 26,943,29 10.3% 28,248,135 11.6% 28,684,559 12.6% 26,815,922 12.8% 금 융 채 3,206,981 1.8% 3,452,988 1.3% 3,531,221 1.4% 3,776,903 1.5% 4,442,677 2.0% 4,603,486 2.2% 회 사 채 14,448,410 8.0% 15,211,794 5.6% 16,281,007 6.3% 15,887,210 6.5% 15,286,737 6.7% 13,944,255 6.6% 수 익 증 권 42,561,546 23.7% 39,683,304 14.5% 36,755,500 14.1% 31,970,040 13.1% 25,656,554 11.3% 23,144,314 11.0% 외화유가증권 31,669,184 17.6% 33,596,890 12.3% 30,884,846 11.9% 33,429,687 13.7% 29,078,701 12.8% 26,428,170 12.6% 기타 유가증권 1,881,569 1.1% 2,096,546 0.8% 3,857,492 1.5% 1,789,201 0.7% 2,476,641 1.1% 2,210,279 1.1% 대 출 채 권 80,243,280 29.7% 80,496,348 29.4% 75,800,678 29.1% 70,013,258 28.7% 68,418,395 30.1% 64,588,110 30.8% 부 동 산 5,584,497 2.1% 5,586,353 2.0% 5,344,423 2.1% 5,611,343 2.3% 5,669,296 2.5% 5,688,160 2.7% (출처 :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주) 금융통계정보시스템상 국내 일반손해보험사 11개사 기준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속되는 미국 기준금리 인상 단행으로 인한 고금리 기조에 따른 국내외 경제불안으로 인한 투자환경의 불확실성이 심화될 경우 운용자산이익률 하락에 따른 투자영업이익의 감소로 인해 손해보험회사의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하오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주9) 정정 전 (전략) 2022년 1분기 기준, 손해보험 시장은 대형4사(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보)가 시장점유율의 약 65.0%를 차지하며 과점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방카슈랑스, 텔레마케팅, 홈쇼핑, 온라인 판매 등 신채널 활용으로 중소형사들의 판매채널 상의 열위가 상당부분 해소되면서, 중소형사들의 공격적 마케팅이 진행되온 결과, 변동폭은 작지만 대형4사의 시장점유율은 감소세를 보이는 반면, 중소형사들의 시장점유율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손해보험사 시장점유율 추이] (단위:%) 구 분 2022년 1분기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FY2017 FY2016 FY2015 FY2014 FY2013 FY2012 상위 4사 65.0 66.0 66.2 66.3 66.7 67.7 68.3 68.6 68.5 69.6 69.5 중소형사 33.5 32.6 31.4 31.3 31.0 30.1 29.5 29.1 29.2 28.2 28.3 외국사 1.5 1.4 2.4 2.4 2.3 2.3 2.2 2.3 2.3 2.2 2.2 합계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출처 : 손해보험협회 월간손해보험통계 주1) 시장점유율은 원수보험료 기준 주2) FY2013 은 2013년 04월 ~ 2013년 12월 실적 기준 (중략) 한편, FY2017은 법인세율 인상에 따른 과거 적립한 비상위험준비금의 이연법인세 추가 적립 사유 발생, 신계약비 추가 상각 부담과 구조조정, 인건비 등의 비용이 발생하였으나, 금리 상승에 따른 투자영업이익 상승, 장기 위험손해율 개선 효과 등이 반영되며 당기순이익이 약 3.9조원으로 전년대비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FY2018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 실손의료보험 단독판매 시행을 앞두고 신계약 판매 경쟁 과열에 따른 사업비 지출 증가 및 신규고객 유치와 기존 계약 유지를 위한 사업비 지출 규모의 증가 등으로 전년 대비 부진한 실적(FY2017 순이익 3.94조원 기록)을 보였습니다. 이후 자동차보험 및 실손의료보험의 요율 상승, 과잉진료 억제를 위한 종합적 대책 논의를 비롯한 손해율 개선 노력을 지속하였고, FY2020 당기순이익은 2.62조원으로 전년대비 17.3% 증가하였습니다. FY2021의 경우 투자영업이익이 금융자산처분이익축소 등으로 감소하였으나, 보험영업이익이 코로나19 반사효과 및 고액사고 감소에 따른 손해율 하락으로 크게 개선되며 전년 대비 65.2% 증가한 43.36조원을 기록하였고, 2022년 1분기 당기순이익도 전년동기대비 25.4% 증가한 16.51조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해보험회사들간의 경쟁 심화 양상이 지속될 경우 향후 손해보험사들의 영업 및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이 나타날 수 있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손해보험회사 순이익 추이] (단위 : 십억원) 구분 2022년 1분기 2021년 1분기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2017년 2016년 2015년 2014년 순이익 1,651.9 1,317.4 4,326.4 2,618.7 2,232.9 3,253.8 3,939.2 3,469.2 2,703.3 2,330.3 (출처: 손해보험협회 손해보험통계)주) 국내일반손보사 11개사, 국내전업손보사 3개사, 외국손보사 17개사 등 31개사 기준 (주9) 정정 후 (전략) 2022년 2분기 기준, 손해보험 시장은 대형4사(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보)가 시장점유율의 약 65.5%를 차지하며 과점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방카슈랑스, 텔레마케팅, 홈쇼핑, 온라인 판매 등 신채널 활용으로 중소형사들의 판매채널 상의 열위가 상당부분 해소되면서, 중소형사들의 공격적 마케팅이 진행되온 결과, 변동폭은 작지만 대형4사의 시장점유율은 감소세를 보이는 반면, 중소형사들의 시장점유율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손해보험사 시장점유율 추이] (단위:%) 구 분 2022년 2분기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FY2017 FY2016 FY2015 FY2014 FY2013 FY2012 상위 4사 65.5 66.0 66.2 66.3 66.7 67.7 68.3 68.6 68.5 69.6 69.5 중소형사 33.0 32.6 31.4 31.3 31.0 30.1 29.5 29.1 29.2 28.2 28.3 외국사 1.4 1.4 2.4 2.4 2.3 2.3 2.2 2.3 2.3 2.2 2.2 합계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출처 : 손해보험협회 월간손해보험통계 주1) 시장점유율은 원수보험료 기준 주2) 상기 수치는 2022년 09월 07일 이후에 업데이트된 최신 수치입니다. 주3) FY2013 은 2013년 04월 ~ 2013년 12월 실적 기준 (중략) 한편, FY2017은 법인세율 인상에 따른 과거 적립한 비상위험준비금의 이연법인세 추가 적립 사유 발생, 신계약비 추가 상각 부담과 구조조정, 인건비 등의 비용이 발생하였으나, 금리 상승에 따른 투자영업이익 상승, 장기 위험손해율 개선 효과 등이 반영되며 당기순이익이 약 3.9조원으로 전년대비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FY2018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 실손의료보험 단독판매 시행을 앞두고 신계약 판매 경쟁 과열에 따른 사업비 지출 증가 및 신규고객 유치와 기존 계약 유지를 위한 사업비 지출 규모의 증가 등으로 전년 대비 부진한 실적(FY2017 순이익 3.94조원 기록)을 보였습니다. 이후 자동차보험 및 실손의료보험의 요율 상승, 과잉진료 억제를 위한 종합적 대책 논의를 비롯한 손해율 개선 노력을 지속하였고, FY2020 당기순이익은 2.62조원으로 전년대비 17.3% 증가하였습니다. FY2021의 경우 투자영업이익이 금융자산처분이익축소 등으로 감소하였으나, 보험영업이익이 코로나19 반사효과 및 고액사고 감소에 따른 손해율 하락으로 크게 개선되며 전년 대비 65.2% 증가한 4.33조원을 기록하였으나, 2022년 2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0.6% 감소한 3.43조원입니다. 이처럼 손해보험회사들간의 경쟁 심화 양상이 지속될 경우 향후 손해보험사들의 영업 및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이 나타날 수 있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손해보험회사 순이익 추이] (단위 : 십억원) 구분 2022년 2분기 2021년 2분기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2017년 2016년 2015년 2014년 순이익 3,433.7 4,326.4 4,326.4 2,618.7 2,232.9 3,253.8 3,939.2 3,469.2 2,703.3 2,330.3 출처: 손해보험협회 손해보험통계 주1) 국내일반손보사 11개사, 국내전업손보사 3개사, 외국손보사 17개사 등 31개사 기준 주2) 상기 수치는 2022년 09월 07일 이후에 업데이트된 최신 수치입니다. (주10) 정정 전 2000년대 이전 국내 손해보험사의 보험판매는 대부분 대면채널을 통하여 이루어져설계사 및 대리점 영업이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나, 2000년대 이후 TM(Tele-Marketing, 대면채널을 이용하지 않고 전화를 활용하여 보험소비자에게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채널), CM(Cyber-Marketing, 대면채널을 이용하지 않고 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에 기반하여 구축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보험소비자에게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채널) 등 비대면 채널의 등장, 방카슈랑스 등 겸업화 등으로 판매채널 간 경쟁이 심화되고있습니다. 이와 함께 판매채널이 공급자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변화되고 있으며,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소비자 보호가 더욱 강화되어 보험업에 제약 조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손해보험업계 모집방법별 원수보험료 내 대면채널 비중이 2015년 말 88.3%에서 2019년 말 87.8%, 2020년 말 86.3% 및 2021년 말 85.8%, 2022년 1분기 85.6%으로 소폭 하락하고 있는 추세인 반면, TM 채널은 2022년 1분기 기준 7.3%이며 그 중 홈쇼핑은 전체 대비 0.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CM채널은 2015년 말 1.8%에서 2019년 말 4.5%, 2020년 말 5.5%, 2021년말 6.4%, 2022년 1분기 7.0%로 증가하였습니다. CM채널의 비중 증가는 자동차보험의 CM상품의 판매가 늘어남에 따른 것으로, CM 상품은 보험상품의 가격인하(보험료 인하)로 소비자에게 혜택을 주는 한편, 손해보험회사들에게는 경영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CM 상품 판매 자체는 손해보험사로 유입되는 보험료를 감소시켜 손해율을 높일 수 있으나, 동시에 순사업비율이 낮아지게 되어 손해보험사의 영업수지의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수수료가 존재하지 않는 CM상품의 판매로 상품간 또는 손해보험사들간 가격경쟁이 치열해져, 대면채널 상품 및 TM상품 등의 가격을 동반해서 끌어내릴 가능성이 존재합니다.(중략) [손해보험업 모집방법별 원수보험료 현황] (단위 : 백만원, %) 구 분 2022년 1분기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2017년 2016년 2015년 2014년 대면 금액 22,065,554 89,566,325 88,335,379 83,819,764 80,370,110 77,664,718 74,325,217 70,897,247 67,778,067 비중 85.6 85.8 86.3 87.8 88.3 87.9 88.0 88.3 88.5 TM 금액 1,891,133 8,145,174 8,345,786 7,347,005 7,137,344 7,608,269 6,459,127 6,354,064 6,117,618 비중 7.3 7.8 8.2 7.7 7.8 8.6 7.6 7.9 8.0 홈쇼핑 금액 166,829 733,773 832,342 1,001,001 1,137,742 1,255,566 1,503,932 1,534,100 1,576,386 비중 0.6 0.7 0.8 1.1 1.2 1.4 1.8 1.9 2.1 CM 금액 1,815,021 6,661,937 5,636,082 4,331,197 3,558,762 3,062,137 2,210,790 1,463,478 1,105,432 비중 7.0 6.4 5.5 4.5 3.9 3.5 2.6 1.8 1.4 합계 금액 25,771,707 104,373,436 102,317,247 95,497,966 91,066,216 88,335,124 84,499,066 80,248,888 76,577,504 비중 100 1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출처: 손해보험협회 손해보험통계)주) 국내일반손보사 11개사, 국내전업손보사 3개사, 외국손보사 17개사 등 31개사 기준 [손해보험업 모집방법별 원수보험료 현황] (단위 : 백만원, %) 구분 2022년 1분기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2017년 2016년 2015년 임직원 금액 5,469,513 25,768,466 26,696,111 23,356,016 21,183,257 19,495,280 16,713,430 14,199,827 비중 21.2 24.7 26.1 24.5 23.3 22.1 19.8 18.0 성장률 8.6 -3.5 14.3 10.3 8.7 16.6 17.7 1.5 설계사 금액 5,733,128 23,097,712 23,188,442 22,602,067 22,320,286 23,013,495 22,020,257 21,761,780 비중 22.2 22.1 22.6 23.7 24.5 26.1 26.1 27.1 성장률 -1.4 -0.4 2.3 1.3 -3.0 4.5 1.2 2.0 대리점 금액 12,450,042 48,010,938 45,131,261 42,353,151 39,919,492 37,512,259 36,549,790 34,138,119 비중 48.3 46.0 44.1 44.3 43.8 42.5 43.3 42.5 성장률 7.6 6.4 6.6 6.1 6.4 2.6 7.1 8.3 중개사 금액 421,917 1,660,951 1,352,669 1,233,724 1,127,440 978,283 804,659 659,132 비중 1.6 1.6 1.3 1.3 1.2 1.1 1.0 0.8 성장률 18.6 22.8 9.6 9.4 15.2 21.6 22.1 6.7 방카슈랑스 금액 1,646,066 5,541,745 5,725,398 5,713,155 6,299,216 7,090,443 8,087,819 9,018,898 비중 6.4 5.3 5.6 6.0 6.9 8.0 9.6 11.2 성장률 -1.7 -3.2 0.2 -9.3 -11.2 -12.3 -10.3 0.2 공동인수 금액 51,041 293,623 293,367 239,853 216,525 245,363 323,112 209,488 비중 0.2 0.3 0.3 0.3 0.2 0.3 0.4 0.3 성장률 -10.7 0.1 22.3 10.8 -11.8 -24.1 54.2 102.2 합계 금액 25,771,707 104,373,436 102,317,247 95,497,966 91,066,216 88,335,124 84,499,066 80,248,888 비중 100 1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성장률 5.1 2.0 7.1 4.9 3.1 4.5 5.3 4.8 출처 : 손해보험협회 월간손해보험통계주) 국내일반손보사 11개사, 국내전업손보사 3개사, 외국손보사 17개사 등 31개사 기준 이처럼 손해보험업계의 판매채널이 다변화되고 있으며, 신규채널 진출 및 유지 등에 따라 사업비 지출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손해보험업계의 신규채널 경쟁 심화를 통한 전반적인 수익성 약화 가능성이 존재 합니다. 향후 당사가 판매채널 다변화에 실패할 경우 영업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10) 정정 후 손해보험업계 모집방법별 원수보험료 내 대면채널 비중이 2015년 말 88.3%에서 2019년 말 87.8%, 2020년 말 86.3% 및 2021년 말 85.8%, 2022년 2분기 85.7%으로 소폭 하락하고 있는 추세인 반면, TM 채널은 2022년 2분기 기준 7.2%이며 그 중 홈쇼핑은 전체 대비 0.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CM채널은 2015년 말 1.8%에서 2019년 말 4.5%, 2020년 말 5.5%, 2021년말 6.4%, 2022년 2분기 7.1%로 증가하였습니다. CM채널의 비중 증가는 자동차보험의 CM상품의 판매가 늘어남에 따른 것으로, CM 상품은 보험상품의 가격인하(보험료 인하)로 소비자에게 혜택을 주는 한편, 손해보험회사들에게는 경영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CM 상품 판매 자체는 손해보험사로 유입되는 보험료를 감소시켜 손해율을 높일 수 있으나, 동시에 순사업비율이 낮아지게 되어 손해보험사의 영업수지의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수수료가 존재하지 않는 CM상품의 판매로 상품간 또는 손해보험사들간 가격경쟁이 치열해져, 대면채널 상품 및 TM상품 등의 가격을 동반해서 끌어내릴 가능성이 존재합니다.(중략) [손해보험업 모집방법별 원수보험료 현황] (단위 : 백만원, %) 구 분 2022년 2분기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2017년 2016년 2015년 2014년 대면 금액 45,251,433 89,566,325 88,335,379 83,819,764 80,370,110 77,664,718 74,325,217 70,897,247 67,778,067 비중 85.7 85.8 86.3 87.8 88.3 87.9 88.0 88.3 88.5 TM 금액 3,821,864 8,145,174 8,345,786 7,347,005 7,137,344 7,608,269 6,459,127 6,354,064 6,117,618 비중 7.2 7.8 8.2 7.7 7.8 8.6 7.6 7.9 8.0 홈쇼핑 금액 325,963 733,773 832,342 1,001,001 1,137,742 1,255,566 1,503,932 1,534,100 1,576,386 비중 0.6 0.7 0.8 1.1 1.2 1.4 1.8 1.9 2.1 CM 금액 3,730,547 6,661,937 5,636,082 4,331,197 3,558,762 3,062,137 2,210,790 1,463,478 1,105,432 비중 7.1 6.4 5.5 4.5 3.9 3.5 2.6 1.8 1.4 합계 금액 52,803,844 104,373,436 102,317,247 95,497,966 91,066,216 88,335,124 84,499,066 80,248,888 76,577,504 비중 100 1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출처: 손해보험협회 손해보험통계 주1) 국내일반손보사 11개사, 국내전업손보사 3개사, 외국손보사 17개사 등 31개사 기준 주2) 상기 수치는 2022년 09월 07일 이후에 업데이트된 최신 수치입니다. [손해보험업 모집방법별 원수보험료 현황] (단위 : 백만원, %) 구분 2022년 2분기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2017년 2016년 2015년 임직원 금액 11,960,292 25,768,466 26,696,111 23,356,016 21,183,257 19,495,280 16,713,430 14,199,827 비중 22.7 24.7 26.1 24.5 23.3 22.1 19.8 18.0 성장률 16.0 -3.5 14.3 10.3 8.7 16.6 17.7 1.5 설계사 금액 11,518,763 23,097,712 23,188,442 22,602,067 22,320,286 23,013,495 22,020,257 21,761,780 비중 21.8 22.1 22.6 23.7 24.5 26.1 26.1 27.1 성장률 -0.9 -0.4 2.3 1.3 -3.0 4.5 1.2 2.0 대리점 금액 25,191,332 48,010,938 45,131,261 42,353,151 39,919,492 37,512,259 36,549,790 34,138,119 비중 47.7 46.0 44.1 44.3 43.8 42.5 43.3 42.5 성장률 7.4 6.4 6.6 6.1 6.4 2.6 7.1 8.3 중개사 금액 981,046 1,660,951 1,352,669 1,233,724 1,127,440 978,283 804,659 659,132 비중 1.9 1.6 1.3 1.3 1.2 1.1 1.0 0.8 성장률 17.9 22.8 9.6 9.4 15.2 21.6 22.1 6.7 방카슈랑스 금액 3,030,883 5,541,745 5,725,398 5,713,155 6,299,216 7,090,443 8,087,819 9,018,898 비중 5.7 5.3 5.6 6.0 6.9 8.0 9.6 11.2 성장률 -3.5 -3.2 0.2 -9.3 -11.2 -12.3 -10.3 0.2 공동인수 금액 121,527 293,623 293,367 239,853 216,525 245,363 323,112 209,488 비중 0.2 0.3 0.3 0.3 0.2 0.3 0.4 0.3 성장률 -14.7 0.1 22.3 10.8 -11.8 -24.1 54.2 102.2 합계 금액 52,803,844 104,373,436 102,317,247 95,497,966 91,066,216 88,335,124 84,499,066 80,248,888 비중 100.0 1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성장률 6.6 2.0 7.1 4.9 3.1 4.5 5.3 4.8 출처: 손해보험협회 손해보험통계 주1) 국내일반손보사 11개사, 국내전업손보사 3개사, 외국손보사 17개사 등 31개사 기준 주2) 상기 수치는 2022년 09월 07일 이후에 업데이트된 최신 수치입니다. 이처럼 손해보험업계의 판매채널이 다변화되고 있으며, 신규채널 진출 및 유지 등에 따라 사업비 지출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손해보험업계의 신규채널 경쟁 심화를 통한 전반적인 수익성 약화 가능성이 존재 합니다. 향후 당사가 판매채널 다변화에 실패할 경우 영업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11) 정정 전(전략)(2) 자산운용리스크 (시장리스크 및 신용리스크)손해보험업에서 채권, 대출 등 여신거래자의 파산 등에 의한 신용위험과, 주식, 채권 등 시장성 보유자산의 가치하락에 따른 시장위험으로 구별되는 투자영업손익의 위험을 자산운용위험이라 합니다. 손해보험업계의 외형 성장으로 운용자산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저금리 기조 지속 등으로 인하여 자산운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후략) (주11) 정정 후(전략)(2) 자산운용리스크 (시장리스크 및 신용리스크)손해보험업에서 채권, 대출 등 여신거래자의 파산 등에 의한 신용위험과, 주식, 채권 등 시장성 보유자산의 가치하락에 따른 시장위험으로 구별되는 투자영업손익의 위험을 자산운용위험이라 합니다. 손해보험업계의 외형 성장으로 운용자산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최금 금리상승 기조로 보유자산의 가치가 하락하는 등으로 인하여 자산운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후략)(주12) 정정 전(전략) 1) 보험부채평가평가방식이 계약시점 기준(원가)이 아닌 매 결산기의 시장금리 등을 반영한 시가평가로 변경됨에 따라 저금리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보험부채를 시가평가할 경우 상당 규모의 부채(책임준비금) 추가 적립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금리하락 → 보험부채할인율 하락 → 준비금 추가적립 → 이익잉여금 등 자본감소 ) IFRS17에서는 보험부채를 현재시점의 금리로 할인하여 가치를 산정하므로 금리가 하락할 경우 부채의 평가금액은 상승하게 되며, 이로 인해 부채의 증가분 만큼의 적립금이 추가로 필요함(후략) (주12) 정정 후 (전략) 1) 보험부채평가평가방식이 계약시점 기준(원가)이 아닌 매 결산기의 시장금리 등을 반영한 시가평가로 변경됨에 따라 고금리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보험부채를 시가평가할 경우 부채(책임준비금)의 필요 적립금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IFRS17에서는 보험부채를 평가시점의 금리로 할인하여 가치를 산정하므로 금리가 상승할 경우 부채의 평가금액은 하락하게 되며, 이로 인해 부채의 감소분 만큼의 필요 적립금이 감소함 (후략) (주13) 정정 전 2022년 1분기 원수보험료 기준, 국내 일반 손해보험시장은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보, KB손보(이하 '대형4사')가 과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대형4사를 제외한 손해보험사(이하 '중소형사')들은 방카슈랑스, 텔레마케팅 등 신채널을 바탕으로 한 영업력 확대와 장기보험을 중심으로 하는 판매전략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대형4사의 시장점유율은 2018년 70.5%, 2019년 69.9%, 2020년 69.9%, 2021년 69.8%, 2022년 1분기 68.8% 수준으로 점진적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중소형사와의 격차는 존재하고 있습니다. [주요회사별 손해보험시장(원수보험료 기준) 점유율 추이] 구분 FY2022 1분기 FY2021 FY2020 FY2019 FY2018 FY2017 FY2016 FY2015 대형4사 68.8% 69.8% 69.9% 69.9% 70.5% 71.3% 71.8% 68.4% 삼성화재 21.2% 22.2% 23.1% 23.7% 24.0% 24.5% 25.0% 24.1% 현대해상 17.3% 17.4% 17.1% 16.9% 17.1% 17.2% 17.3% 16.4% DB손보 16.8% 17.1% 16.7% 16.4% 16.4% 16.6% 16.6% 15.5% KB손보 13.4% 13.0% 13.0% 12.9% 13.0% 13.0% 12.9% 12.3% 중소형사 31.2% 30.2% 30.1% 30.0% 29.6% 28.7% 28.2% 31.6% 당사 6.9% 6.8% 7.1% 7.5% 7.4% 7.1% 6.8% 6.2% 메리츠 11.4% 11.4% 10.8% 10.1% 9.3% 8.6% 8.2% 7.7% 농협 5.6% 4.6% 4.4% 4.1% 4.3% 4.2% 4.1% 3.7% 롯데 2.4% 2.6% 2.6% 3.1% 3.2% 3.1% 3.1% 3.0% MG 1.3% 1.3% 1.4% 1.4% 1.4% 1.5% 1.4% 1.2% 흥국 3.6% 3.7% 3.8% 3.8% 4.0% 4.2% 4.6% 4.5% (출처: 손해보험협회 분기별 손해보험통계) 당사의 경우, FY2022 1분기 기준 6.9%의 점유율을 실현하여 국내손보사 중 6위의 지위를 보유하고 있으나, FY2015 이후 평균 점유율은 약 7.0%로 점유율 확대가 정체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반면 손해보험업계 내 경쟁사들의 점유율 확대 노력이 지속되고 있고 일부 손해보험사는 성과를 내고 있어 당사의 점유율 유지 및 확대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경쟁사 중 중소형사의 경우, 영업채널 재정비와 신상품 판매 등을 통해 영업력을 확대하고 있어 점진적인 시장지위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2012년 3월 출범한 농협손해보험은 2022년 3월 1일까지 방카슈랑스 규제 적용을 유예받은 지역 농협/축협 지점 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방카슈랑스 채널 의존도를 완화하기 위해 설계사, 텔레마케팅, 대리점 등의 채널 다각화를 통해 영업기반을 확충하며 점유율을 확대하는 등 점유율 확대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중소형사의 점유율은 FY2016 28.2%에서 FY2022 1분기 31.2%로 3.0%p.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한편, 대형4사의 경우도 시장점유율 유지 및 확대에 노력하고 있는데, 자동차보험을 전략 보험종목으로 시장점유율 확대 및 신상품 출시에 노력하였고, 최근에는 다양한 인터넷 전용상품, 특약, 부가 할인 등을 내세우며 활발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형4사의 자동차보험시장(원수보험료기준) 점유율은 FY2012 71.9%에서 FY2022 1분기 89.6%로 확대되었습니다. [주요 회사별 자동차보험시장(원수보험료기준) 점유율] 구분 FY2022 1분기 FY2021 FY2020 FY2019 FY2018 FY2017 FY2016 FY2015 FY2014 FY2013 FY2012 대형4사 89.6% 89.7% 89.1% 86.8% 85.0% 84.9% 84.3% 75.9% 74.2% 72.8% 71.9% 삼성화재 30.7% 30.8% 31.1% 30.9% 30.0% 30.3% 31.2% 28.3% 28.0% 28.2% 27.6% 현대해상 22.2% 22.5% 22.0% 21.5% 21.4% 21.0% 20.4% 18.2% 16.5% 15.8% 15.5% DB손보 22.6% 22.5% 21.9% 21.1% 20.7% 20.5% 19.4% 17.3% 17.0% 16.7% 16.1% KB손보 14.1% 13.9% 14.1% 13.3% 12.9% 13.2% 13.2% 12.2% 12.6% 12.1% 12.7% 중소형사 10.4% 10.3% 10.9% 13.2% 15.0% 15.1% 15.7% 24.1% 25.8% 27.2% 28.1% 당사 3.7% 3.9% 4.4% 5.2% 5.5% 5.5% 5.5% 4.6% 4.4% 4.9% 4.4% (출처 : 손해보험협회 분기별 손해보험통계) 당사 또한 전속채널 판매력 강화와 신상품 출시를 통한 장기보험 매출전략, 타사 대비 마일리지 구간을 차별화한 자동차보험 매출전략으로 점유율 확대에 노력하였으며, 그 결과 당사의 자동차보험시장 내 점유율은 2012년 4.4%에서 2019년 5.2%로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그러나 2020년 4.4%, 2021년 3.9% 및 2022년 1분기 기준 3.7%수준으로 다시 하락하였습니다. 전체 손해보험시장 내 점유율은 2015년 6.2%에서 2022 1분기 6.9%로 소폭 증가하였으나 가시적 성과는 아직 나타나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향후 경쟁사들과의 경쟁심화에 따른 손해보험시장 내 점유율 하락가능성도 존재하므로, 투자자께서는 손해보험시장 내 경쟁심화 가능성과 이에 따른 당사의 시장점유율 저하 및 시장지위 변동 가능성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13) 정정 후 2022년 2분기 원수보험료 기준, 국내 일반 손해보험시장은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보, KB손보(이하 '대형4사')가 과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대형4사를 제외한 손해보험사(이하 '중소형사')들은 방카슈랑스, 텔레마케팅 등 신채널을 바탕으로 한 영업력 확대와 장기보험을 중심으로 하는 판매전략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대형4사의 시장점유율은 2018년 70.5%, 2019년 69.9%, 2020년 69.9%, 2021년 69.8%, 2022년 2분기 69.3% 수준으로 점진적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중소형사와의 격차는 존재하고 있습니다. [주요회사별 손해보험시장(원수보험료 기준) 점유율 추이] 구분 FY2022 2분기 FY2021 FY2020 FY2019 FY2018 FY2017 FY2016 FY2015 대형4사 69.3% 69.8% 69.9% 69.9% 70.5% 71.3% 71.8% 68.4% 삼성화재 21.4% 22.2% 23.1% 23.7% 24.0% 24.5% 25.0% 24.1% 현대해상 17.5% 17.4% 17.1% 16.9% 17.1% 17.2% 17.3% 16.4% DB손보 17.1% 17.1% 16.7% 16.4% 16.4% 16.6% 16.6% 15.5% KB손보 13.3% 13.0% 13.0% 12.9% 13.0% 13.0% 12.9% 12.3% 중소형사 30.7% 30.2% 30.1% 30.0% 29.6% 28.7% 28.2% 31.6% 당사 6.7% 6.8% 7.1% 7.5% 7.4% 7.1% 6.8% 6.2% 메리츠 11.4% 11.4% 10.8% 10.1% 9.3% 8.6% 8.2% 7.7% 농협 5.3% 4.6% 4.4% 4.1% 4.3% 4.2% 4.1% 3.7% 롯데 2.4% 2.6% 2.6% 3.1% 3.2% 3.1% 3.1% 3.0% MG 1.3% 1.3% 1.4% 1.4% 1.4% 1.5% 1.4% 1.2% 흥국 3.5% 3.7% 3.8% 3.8% 4.0% 4.2% 4.6% 4.5% 주1) 상기 수치는 2022년 09월 07일 이후에 업데이트된 최신 수치입니다. (출처: 손해보험협회 분기별 손해보험통계) 당사의 경우, FY2022 2분기 기준 6.7%의 점유율을 실현하여 국내손보사 중 6위의 지위를 보유하고 있으나, FY2015 이후 평균 점유율은 약 7.0%로 점유율 확대가 정체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반면 손해보험업계 내 경쟁사들의 점유율 확대 노력이 지속되고 있고 일부 손해보험사는 성과를 내고 있어 당사의 점유율 유지 및 확대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경쟁사 중 중소형사의 경우, 영업채널 재정비와 신상품 판매 등을 통해 영업력을 확대하고 있어 점진적인 시장지위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2012년 3월 출범한 농협손해보험은 2022년 3월 1일까지 방카슈랑스 규제 적용을 유예받은 지역 농협/축협 지점 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방카슈랑스 채널 의존도를 완화하기 위해 설계사, 텔레마케팅, 대리점 등의 채널 다각화를 통해 영업기반을 확충하며 점유율을 확대하는 등 점유율 확대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중소형사의 점유율은 FY2016 28.2%에서 FY2022 2분기 30.7%로 2.5%p.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한편, 대형4사의 경우도 시장점유율 유지 및 확대에 노력하고 있는데, 자동차보험을 전략 보험종목으로 시장점유율 확대 및 신상품 출시에 노력하였고, 최근에는 다양한 인터넷 전용상품, 특약, 부가 할인 등을 내세우며 활발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형4사의 자동차보험시장(원수보험료기준) 점유율은 FY2012 71.9%에서 FY2022 2분기 89.9%로 확대되었습니다. [주요 회사별 자동차보험시장(원수보험료기준) 점유율] 구분 FY2022 2분기 FY2021 FY2020 FY2019 FY2018 FY2017 FY2016 FY2015 FY2014 FY2013 FY2012 대형4사 89.9% 89.7% 89.1% 86.8% 85.0% 84.9% 84.3% 75.9% 74.2% 72.8% 71.9% 삼성화재 30.4% 30.8% 31.1% 30.9% 30.0% 30.3% 31.2% 28.3% 28.0% 28.2% 27.6% 현대해상 22.6% 22.5% 22.0% 21.5% 21.4% 21.0% 20.4% 18.2% 16.5% 15.8% 15.5% DB손보 22.6% 22.5% 21.9% 21.1% 20.7% 20.5% 19.4% 17.3% 17.0% 16.7% 16.1% KB손보 14.3% 13.9% 14.1% 13.3% 12.9% 13.2% 13.2% 12.2% 12.6% 12.1% 12.7% 중소형사 10.1% 10.3% 10.9% 13.2% 15.0% 15.1% 15.7% 24.1% 25.8% 27.2% 28.1% 당사 3.6% 3.9% 4.4% 5.2% 5.5% 5.5% 5.5% 4.6% 4.4% 4.9% 4.4% 주1) 상기 수치는 2022년 09월 07일 이후에 업데이트된 최신 수치입니다. (출처 : 손해보험협회 분기별 손해보험통계) 당사 또한 전속채널 판매력 강화와 신상품 출시를 통한 장기보험 매출전략, 타사 대비 마일리지 구간을 차별화한 자동차보험 매출전략으로 점유율 확대에 노력하였으며, 그 결과 당사의 자동차보험시장 내 점유율은 2012년 4.4%에서 2019년 5.2%로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그러나 2020년 4.4%, 2021년 3.9% 및 2022년 2분기 기준 3.6%수준으로 다시 하락하였습니다. 전체 손해보험시장 내 점유율은 2015년 6.2%에서 2022 2분기 6.7%로 소폭 증가하였으나 가시적 성과는 아직 나타나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향후 경쟁사들과의 경쟁심화에 따른 손해보험시장 내 점유율 하락가능성도 존재하므로, 투자자께서는 손해보험시장 내 경쟁심화 가능성과 이에 따른 당사의 시장점유율 저하 및 시장지위 변동 가능성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주14) 정정 전 당사의 보험영억이익은 보험료수익(이하 원수보험료 기준으로 기재)의 규모와 합산비율(경과손해율+순사업비율)에 주요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본 증권신고서 '제1부 모집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III.투자위험-2.회사위험-나'을 참조)당사의 거수 원수보험료(이하 '원수보험료')의 경우 FY2012 약 4.0조원에서 FY2021 기준 약 6.0조원으로 증가하였으나 증가율은 FY2012 11.8%에서 FY2021 0.1%로 둔화되었습니다. 다만, 보험료 인상으로 FY2020년 당사의 원수보험료는 전년동기대비 약 0.2% 증가하였으며, FY2022 1분기 원수보험료는 약 1.6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 증가하였습니다.FY2022 1분기 기준 당사의 원수보험료 기준 보험포트폴리오에서 장기보험(장기+개인연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80.9%, 자동차보험이 차지하는 비중은 11.1%, 일반보험이 차지하는 비중은 8.0%로 전체 원수보험료에서 장기보험(장기+개인연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당사 전체 원수보험료와 보험영업수익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2022년 1분기 기준 당사의 종목별 보험료수익은 다음과 같으며, 손해율이 높은 자동차보험의 비중은 줄이고 장기보험의 비중을 늘렸습니다. 이에, 장기보험료수익의 증감은 당사의 영업수익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나며, 장기보험료의 증감은 당사의 전체 원수보험료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 및 업계의 거수 원수보험료의 현황 및 추이] (단위 : 백만원) 시기 자 동 차 장 기 당사 업계 당사 업계 원수보험료 비중 증가율 원수보험료 비중 증가율 원수보험료 비중 증가율 원수보험료 비중 증가율 FY2022 1Q 175,604 11.1% -8.1% 5,108,257 21.0% 3.0% 1,284,097 80.9% 6.5% 15,836,565 65.1% 4.4% FY2021 1Q 191,110 12.4% -4.0% 4,959,061 21.3% 6.3% 1,206,279 78.1% 2.6% 15,170,818 65.1% 4.5% FY2021 743,727 12.4% -8.6% 20,347,042 21.8% 3.7% 4,736,084 79.2% 0.4% 61,427,729 65.8% 4.3% FY2020 813,893 13.6% -5.5% 19,612,844 22.0% 11.6% 4,718,159 79.0% 3.2% 58,914,562 66.1% 4.5% FY2019 861,479 14.4% -1.4% 17,567,684 21.0% 5.1% 4,571,670 76.6% 6.5% 56,390,108 67.3% 4.3% FY2018 873,770 15.6% 0.0% 16,720,193 20.8% -0.8% 4,292,645 76.6% 7.8% 54,089,851 67.4% 2.5% FY2017 873,639 16.5% 3.9% 16,857,293 21.5% 2.8% 3,983,815 75.3% 6.7% 52,788,679 67.2% 2.2% FY2016 840,606 17.0% 21.2% 16,405,252 21.4% 9.4% 3,732,690 75.3% 5.7% 51,649,508 67.5% 2.1% FY2015 693,700 15.3% 15.4% 14,991,429 20.3% 10.7% 3,530,931 77.6% 3.8% 50,601,177 68.5% 4.3% FY2014 600,884 14.0% 25.7% 13,548,421 19.3% 39.1% 3,400,289 79.3% 38.7% 48,512,732 69.1% 39.9% FY2013 477,982 15.2% -15.4% 9,739,458 19.3% -24.2% 2,451,070 78.2% -22.1% 34,687,366 68.6% -21.8% FY2012 564,773 14.1% -5.1% 12,841,610 19.7% -1.5% 3,146,489 78.3% 16.0% 44,338,484 67.9% 17.5% 시기 일반 합계 당사 업계 당사 업계 원수보험료 비중 증가율 원수보험료 비중 증가율 원수보험료 비중 증가율 원수보험료 비중 증가율 FY2022 1Q 127,752 8.0% -13.7% 3,391,464 13.9% 6.7% 1,587,453 100.0% 2.7% 24,336,285 100.0% 4.4% FY2021 1Q 148,025 9.6% 19.4% 3,177,859 13.6% 8.5% 1,545,414 100.0% 3.1% 23,307,736 100.0% 5.4% FY2021 496,618 8.3% 12.0% 11,604,585 12.4% 8.8% 5,976,429 100.0% 0.0% 93,379,357 100.0% 4.7% FY2020 443,480 7.4% -16.6% 10,669,173 12.0% 8.3% 5,975,531 100.0% 0.2% 89,196,579 100.0% 6.4% FY2019 531,646 8.9% 21.9% 9,850,433 11.8% 3.9% 5,964,795 100.0% 6.5% 83,808,225 100.0% 4.4% FY2018 436,104 7.8% 0.5% 9,476,947 11.8% 6.3% 5,602,520 100.0% 5.9% 80,286,991 100.0% 2.2% FY2017 434,037 8.2% 14.1% 8,911,729 11.3% 4.8% 5,291,491 100.0% 6.8% 78,557,701 100.0% 2.6% FY2016 380,511 7.7% 17.6% 8,503,194 11.1% 2.6% 4,953,807 100.0% 8.9% 76,557,954 100.0% 3.6% FY2015 323,500 7.1% 13.4% 8,287,900 11.2% 1.8% 4,548,130 100.0% 6.1% 73,880,506 100.0% 5.2% FY2014 285,164 6.7% 38.3% 8,142,406 11.6% 32.1% 4,286,338 100.0% 36.7% 70,203,559 100.0% 38.8% FY2013 206,126 6.6% -32.5% 6,165,271 12.2% -23.7% 3,135,177 100.0% -21.9% 50,592,095 100.0% -22.5% FY2012 305,574 7.6% 7.6% 8,077,294 12.4% 11.7% 4,016,836 100.0% 11.8% 65,257,388 100.0% 12.5% (출처 : 손해보험협회 분기별 손해보험통계) 주1) FY2013 원수보험료 및 비중은 2013년 04월 ~ 2013년 12월 실적, 증가율은 전년동기 대비 주2) 일반 = 화재 + 해상+ 보증+ 특종 주3) 장기는 개인연금 포함 (후략) (주14) 정정 후 당사의 보험영억이익은 보험료수익(이하 원수보험료 기준으로 기재)의 규모와 합산비율(경과손해율+순사업비율)에 주요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본 증권신고서 '제1부 모집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III.투자위험-2.회사위험-나'을 참조)당사의 거수 원수보험료(이하 '원수보험료')의 경우 FY2012 약 4.0조원에서 FY2021 기준 약 6.0조원으로 증가하였으나 증가율은 FY2012 11.8%에서 FY2021 0.1%로 둔화되었습니다. 다만, 보험료 인상으로 FY2020년 당사의 원수보험료는 전년동기대비 약 0.2% 증가하였으며, FY2022 2분기 원수보험료는 약 3.1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 증가하였습니다.FY2022 2분기 기준 당사의 원수보험료 기준 보험포트폴리오에서 장기보험(장기+개인연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80.0%, 자동차보험이 차지하는 비중은 11.4%, 일반보험이 차지하는 비중은 8.6%로 전체 원수보험료에서 장기보험(장기+개인연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당사 전체 원수보험료와 보험영업수익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2022년 2분기 기준 당사의 종목별 보험료수익은 다음과 같으며, 손해율이 높은 자동차보험의 비중은 줄이고 장기보험의 비중을 늘렸습니다. 이에, 장기보험료수익의 증감은 당사의 영업수익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나며, 장기보험료의 증감은 당사의 전체 원수보험료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 및 업계의 거수 원수보험료의 현황 및 추이] (단위 : 백만원) 시기 자 동 차 장 기 당사 업계 당사 업계 원수보험료 비중 증가율 원수보험료 비중 증가율 원수보험료 비중 증가율 원수보험료 비중 증가율 FY2022 2Q 352,765 11.4% -7.1% 9,791,441 21.2% 2.6% 2,485,551 80.0% 4.7% 31,013,646 67.2% 4.1% FY2021 2Q 379,661 12.6% -6.1% 9,539,081 21.6% 4.7% 2,374,316 78.6% 1.8% 29,799,068 67.4% 4.3% FY2021 743,727 12.4% -8.6% 20,347,042 21.8% 3.7% 4,736,084 79.2% 0.4% 61,427,729 65.8% 4.3% FY2020 813,893 13.6% -5.5% 19,612,844 22.0% 11.6% 4,718,159 79.0% 3.2% 58,914,562 66.1% 4.5% FY2019 861,479 14.4% -1.4% 17,567,684 21.0% 5.1% 4,571,670 76.6% 6.5% 56,390,108 67.3% 4.3% FY2018 873,770 15.6% 0.0% 16,720,193 20.8% -0.8% 4,292,645 76.6% 7.8% 54,089,851 67.4% 2.5% FY2017 873,639 16.5% 3.9% 16,857,293 21.5% 2.8% 3,983,815 75.3% 6.7% 52,788,679 67.2% 2.2% FY2016 840,606 17.0% 21.2% 16,405,252 21.4% 9.4% 3,732,690 75.3% 5.7% 51,649,508 67.5% 2.1% FY2015 693,700 15.3% 15.4% 14,991,429 20.3% 10.7% 3,530,931 77.6% 3.8% 50,601,177 68.5% 4.3% FY2014 600,884 14.0% 25.7% 13,548,421 19.3% 39.1% 3,400,289 79.3% 38.7% 48,512,732 69.1% 39.9% FY2013 477,982 15.2% -15.4% 9,739,458 19.3% -24.2% 2,451,070 78.2% -22.1% 34,687,366 68.6% -21.8% FY2012 564,773 14.1% -5.1% 12,841,610 19.7% -1.5% 3,146,489 78.3% 16.0% 44,338,484 67.9% 17.5% 시기 일반 합계 당사 업계 당사 업계 원수보험료 비중 증가율 원수보험료 비중 증가율 원수보험료 비중 증가율 원수보험료 비중 증가율 FY2022 2Q 268,214 8.6% -0.1% 5,363,104 11.6% 9.9% 3,106,529 100.0% 2.8% 46,168,191 100.0% 4.4% FY2021 2Q 268,550 8.9% 11.8% 4,880,875 11.0% 11.0% 3,022,528 100.0% 1.5% 44,219,024 100.0% 5.1% FY2021 496,618 8.3% 12.0% 11,604,585 12.4% 8.8% 5,976,429 100.0% 0.0% 93,379,357 100.0% 4.7% FY2020 443,480 7.4% -16.6% 10,669,173 12.0% 8.3% 5,975,531 100.0% 0.2% 89,196,579 100.0% 6.4% FY2019 531,646 8.9% 21.9% 9,850,433 11.8% 3.9% 5,964,795 100.0% 6.5% 83,808,225 100.0% 4.4% FY2018 436,104 7.8% 0.5% 9,476,947 11.8% 6.3% 5,602,520 100.0% 5.9% 80,286,991 100.0% 2.2% FY2017 434,037 8.2% 14.1% 8,911,729 11.3% 4.8% 5,291,491 100.0% 6.8% 78,557,701 100.0% 2.6% FY2016 380,511 7.7% 17.6% 8,503,194 11.1% 2.6% 4,953,807 100.0% 8.9% 76,557,954 100.0% 3.6% FY2015 323,500 7.1% 13.4% 8,287,900 11.2% 1.8% 4,548,130 100.0% 6.1% 73,880,506 100.0% 5.2% FY2014 285,164 6.7% 38.3% 8,142,406 11.6% 32.1% 4,286,338 100.0% 36.7% 70,203,559 100.0% 38.8% FY2013 206,126 6.6% -32.5% 6,165,271 12.2% -23.7% 3,135,177 100.0% -21.9% 50,592,095 100.0% -22.5% FY2012 305,574 7.6% 7.6% 8,077,294 12.4% 11.7% 4,016,836 100.0% 11.8% 65,257,388 100.0% 12.5% (출처 : 손해보험협회 분기별 손해보험통계) 주1) FY2013 원수보험료 및 비중은 2013년 04월 ~ 2013년 12월 실적, 증가율은 전년동기 대비 주2) 일반 = 화재 + 해상+ 보증+ 특종 주3) 장기는 개인연금 포함 주4) 상기 수치는 2022년 09월 07일 이후에 업데이트된 최신 수치입니다. (후략)(주15) 정정 전(전략) 금번 사채발행을 통한 조달자금 85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금번 사채발행대금이 납입되면, RBC비율은 2022년 2분기 기준 135.9%에서 5.7%p 증가한 141.6%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한편, 당사의 이러한 계획과 달리 금번 수요예측에서 응찰 부족 등의 시장의 저조한 수요로 인하여 발행규모가 감소하는 경우 당사가 기대한 지급여력비율 개선효과에 미치지 못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후순위채 발행 후 RBC비율 개선 효과] (단위:백만원) 구 분 발행 전 발행 후 지급여력기준금액 14,852 14,852 지급여력금액 20,178 21,028 RBC비율 135.9% 141.6% RBC비율 개선효과 n/a 5.7%p (출처 : 당사 제시자료) 주1) 발행전 금액은 FY2022 6월말기준 금액임 주2) 후순위채발행금액 이외의 지급여력금액 및 지급여력기준금액은 FY2022 6월말 금액으로 고정 (후략) (주15) 정정 후(전략) 금감원 경영실태평가에 따라 종합평가등급이 저조할 경우 경영개선권고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께서는 당사의 경영실태평가(RAAS) 자본적정성 등급 관련 위험(본 증권신고서 '제1부 모집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III.투자위험-2.회사위험-차'을 참조)에 관한 사항을 함께 검토 하시고 투자판단에 임하시기 바랍니다.금번 사채발행을 통한 조달자금 85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금번 사채발행대금이 납입되면, RBC비율은 2022년 2분기 기준 135.9%에서 5.7%p 증가한 141.6%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계획 중인 전환우선주 발행대금이 납입되면, RBC비율은 사채발행 이후 기준 141.6%에서 12.8%p 증가한 154.4%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의 신종자본증권 발행 후 RBC비율 개선 효과] (단위: 억원) 구 분 발행 전 발행 후(채권) 발행 후(채권, 전환우선주) 지급여력기준금액 14,852 14,852 14,852 지급여력금액 20,178 21,028 22,928 RBC비율 135.9% 141.6% 154.4% RBC비율 개선효과 n/a 5.7%p 12.8%p (출처 : 당사 제시자료) 주1) 발행전 금액은 FY2022 6월말기준 금액임 주2) 신종자본증권 발행금액 이외의 지급여력금액 및 지급여력기준금액은 FY2022 6월말 금액으로 고정 (후략)(주16) 정정 전(전략)위와 같이 당사는 업계 대비 높은 현금수지차비율을 보이고 있으며, 유동성비율 또한FY2017 이후 FY2020을 제외하면 업계 대비 높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으로 미루어 보아 당사는 업계 대비 유동성 위험이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지만 단기적으로 보험금 지급이 급증할 수 있는 손해보험사의 특성이 있어 투자자께서는 당사의 유동성 위험에 대해 충분히 모니터링 하신 후 투자판단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주16) 정정 후(전략)위와 같이 당사는 업계 대비 높은 현금수지차비율을 보이고 있으며, 유동성비율 또한FY2017 이후 FY2020을 제외하면 업계 대비 높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계획 중인 전환우선주 발행을 통해 추가 자금유입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으로 미루어 보아 당사는 업계 대비 유동성 위험이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지만 단기적으로 보험금 지급이 급증할 수 있는 손해보험사의 특성이 있어 투자자께서는 당사의 유동성 위험에 대해 충분히 모니터링 하신 후 투자판단에 임하시기 바랍니다.(주17) 정정 전(전략) 당사의 FY2022 1Q 기준 모집형태별 원수보험료 비중을 보면, 임직원 9.9%(퇴직연금 포함), 설계사 33.6%, 대리점 48.1%, 중개사 1.0%, 방카슈랑스 7.3%, 공동인수 0.1%의 구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모집 채널인 대리점과 설계사를 통한 모집비중은 당사 2018년 85.2%에서 2022년 1Q 기준 81.7%로 소폭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 및 업계의 모집형태별 원수보험료 비중] (단위 : 백만원) 구분 임직원 설계사 대리점 중개사 방카슈랑스 공동인수 합계 원수보험료 비중 원수보험료 비중 원수보험료 비중 원수보험료 비중 원수보험료 비중 원수보험료 비중 원수보험료 비중 FY2022 1Q 업계 4,912,417 20.1% 5,635,807 23.1% 11,922,085 48.8% 383,389 1.6% 1,539,633 6.3% 38,484 0.2% 24,431,816 100.0% 당사 157,791 9.9% 532,749 33.6% 763,793 48.1% 16,523 1.0% 115,555 7.3% 1,398 0.1% 1,587,810 100.0% FY2021 업계 23,707,390 23.9% 22,699,682 22.8% 46,010,733 46.3% 1,564,045 1.6% 5,139,625 5.2% 238,347 0.2% 99,359,822 100.0% 당사 604,371 10.1% 2,162,685 36.2% 2,906,560 48.6% 85,885 1.4% 202,820 3.4% 15,002 0.3% 5,977,323 100.0% FY2020 업계 24,704,456 25.3% 22,699,850 23.3% 43,285,015 44.4% 1,273,728 1.3% 5,377,466 5.5% 239,935 0.2% 97,580,449 100.0% 당사 583,289 9.8% 2,428,571 40.6% 2,639,267 44.2% 75,040 1.3% 233,218 3.9% 17,190 0.3% 5,976,575 100.0% FY2019 업계 21,424,426 23.5% 22,156,403 24.3% 40,672,507 44.7% 1,175,187 1.3% 5,416,457 5.9% 191,869 0.2% 91,036,847 100.0% 당사 654,476 11.0% 2,442,347 40.9% 2,610,417 43.8% 68,574 1.1% 175,391 2.9% 14,687 0.2% 5,965,893 100.0% FY2018 업계 19,184,612 22.1% 21,886,067 25.2% 38,359,185 44.2% 1,073,479 1.2% 6,054,480 7.0% 190,453 0.2% 86,748,277 100.0% 당사 569,770 10.2% 2,353,230 42.0% 2,423,868 43.3% 54,847 1.0% 189,366 3.4% 12,797 0.2% 5,603,878 100.0% FY2017 업계 17,658,568 20.9% 22,615,200 26.8% 36,005,330 42.7% 937,626 1.1% 6,893,726 8.2% 217,515 0.3% 84,327,965 100.0% 당사 557,700 10.5% 2,319,430 43.8% 2,163,104 40.9% 50,152 0.9% 195,623 3.7% 7,148 0.1% 5,293,157 100.0% FY2016 업계 14,932,595 18.5% 21,611,681 26.8% 35,215,351 43.6% 768,489 1.0% 7,934,131 9.8% 290,365 0.4% 80,752,612 100.0% 당사 474,721 9.6% 2,277,309 46.0% 1,945,765 39.3% 39,646 0.8% 201,776 4.1% 16,546 0.3% 4,955,763 100.0% (출처 : 손해보험협회 분기별 손해보험통계) 주1) 퇴직연금 특별계정의 보험료가 포함된 수치임. 모집방법별 원수보험료 비중과 관련하여 대면모집이 FY2022 1Q 기준 전체원수보험료의 92.8%에 달하고 있습니다. 현재 업계 내 홈쇼핑, TM(텔레마케팅), CM(사이버마케팅) 등 신채널을 통한 경쟁심화가 진행 중임을 감안 시 향후 업계 대비 보험판매력이 약화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 향후 신채널에서 타사의 공격적인 영업에 의해 점유율 방어에 실패하거나 새로 등장하는 판매 채널 선점에 실패하는 등의 위험은 상존합니다. 투자자들께서는 다양한 보험 판매 채널과 그에 대한 당사의 대응에 유념하시어 투자 판단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FY2022 1Q 당사 및 업계 모집방법별 원수보험료] (단위 : 백만원 구분 대면 TM 홈쇼핑 CM 합계 당사 금액 1,473,452 114,340 1,392 19 1,587,810 비중 92.8% 7.2% 0.1% 0.0% 100.0% 업계 금액 21,504,827 1,373,740 137,224 1,553,248 24,431,816 비중 88.0% 5.6% 0.6% 6.4% 100.0% (출처 : 손해보험협회 분기별 손해보험통계) (후략) (주17) 정정 후(전략) 당사의 FY2022 2Q 기준 모집형태별 원수보험료 비중을 보면, 임직원 10.0%(퇴직연금 포함), 설계사 34.4%, 대리점 49.5%, 중개사 1.4%, 방카슈랑스 4.5%, 공동인수 0.2%의 구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동기간 손해보험업계의 모집형태별 원수보험료 비중인 임직원 21.7%(퇴직연금 포함), 설계사 22.6%, 대리점 48.1%, 중개사 1.8%, 방카슈랑스 5.6%, 공동인수 0.2%의 구성에 비해 임직원 비중은 낮고 설계사 비중은 높은 형태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모집 채널인 대리점과 설계사를 통한 모집비중은 당사 2018년 85.2%에서 2022년 2Q 기준 83.9%로 소폭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 및 업계의 모집형태별 원수보험료 비중] (단위 : 백만원) 구분 임직원 설계사 대리점 중개사 방카슈랑스 공동인수 합계 원수보험료 비중 원수보험료 비중 원수보험료 비중 원수보험료 비중 원수보험료 비중 원수보험료 비중 원수보험료 비중 FY2022 2Q 업계 10,893,337 21.7% 11,325,173 22.6% 24,115,559 48.1% 908,160 1.8% 2,817,224 5.6% 95,662 0.2% 50,155,115 100.0% 당사 311,469 10.0% 1,068,583 34.4% 1,538,075 49.5% 43,373 1.4% 140,917 4.5% 4,688 0.2% 3,107,105 100.0% FY2021 업계 23,707,390 23.9% 22,699,682 22.8% 46,010,733 46.3% 1,564,045 1.6% 5,139,625 5.2% 238,347 0.2% 99,359,822 100.0% 당사 604,371 10.1% 2,162,685 36.2% 2,906,560 48.6% 85,885 1.4% 202,820 3.4% 15,002 0.3% 5,977,323 100.0% FY2020 업계 24,704,456 25.3% 22,699,850 23.3% 43,285,015 44.4% 1,273,728 1.3% 5,377,466 5.5% 239,935 0.2% 97,580,449 100.0% 당사 583,289 9.8% 2,428,571 40.6% 2,639,267 44.2% 75,040 1.3% 233,218 3.9% 17,190 0.3% 5,976,575 100.0% FY2019 업계 21,424,426 23.5% 22,156,403 24.3% 40,672,507 44.7% 1,175,187 1.3% 5,416,457 5.9% 191,869 0.2% 91,036,847 100.0% 당사 654,476 11.0% 2,442,347 40.9% 2,610,417 43.8% 68,574 1.1% 175,391 2.9% 14,687 0.2% 5,965,893 100.0% FY2018 업계 19,184,612 22.1% 21,886,067 25.2% 38,359,185 44.2% 1,073,479 1.2% 6,054,480 7.0% 190,453 0.2% 86,748,277 100.0% 당사 569,770 10.2% 2,353,230 42.0% 2,423,868 43.3% 54,847 1.0% 189,366 3.4% 12,797 0.2% 5,603,878 100.0% FY2017 업계 17,658,568 20.9% 22,615,200 26.8% 36,005,330 42.7% 937,626 1.1% 6,893,726 8.2% 217,515 0.3% 84,327,965 100.0% 당사 557,700 10.5% 2,319,430 43.8% 2,163,104 40.9% 50,152 0.9% 195,623 3.7% 7,148 0.1% 5,293,157 100.0% FY2016 업계 14,932,595 18.5% 21,611,681 26.8% 35,215,351 43.6% 768,489 1.0% 7,934,131 9.8% 290,365 0.4% 80,752,612 100.0% 당사 474,721 9.6% 2,277,309 46.0% 1,945,765 39.3% 39,646 0.8% 201,776 4.1% 16,546 0.3% 4,955,763 100.0% (출처 : 손해보험협회 분기별 손해보험통계) 주1) 퇴직연금 특별계정의 보험료가 포함된 수치임. 주2) 상기 수치는 2022년 09월 07일 이후에 업데이트된 최신 수치입니다. 모집방법별 원수보험료 비중과 관련하여 대면모집이 FY2022 2Q 기준 전체원수보험료의 92.5%에 달하고 있습니다. 현재 업계 내 홈쇼핑, TM(텔레마케팅), CM(사이버마케팅) 등 신채널을 통한 경쟁심화가 진행 중임을 감안 시 향후 업계 대비 보험판매력이 약화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 향후 신채널에서 타사의 공격적인 영업에 의해 점유율 방어에 실패하거나 새로 등장하는 판매 채널 선점에 실패하는 등의 위험은 상존합니다. 투자자들께서는 다양한 보험 판매 채널과 그에 대한 당사의 대응에 유념하시어 투자 판단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FY2022 2Q 당사 및 업계 모집방법별 원수보험료] (단위 : 백만원 구분 대면 TM 홈쇼핑 CM 합계 당사 금액 2,875,190 231,876 2,838 38 3,107,105 비중 92.5% 7.5% 0.1% 0.0% 100.0% 업계 금액 44,196,214 2,778,890 267,627 3,180,011 50,155,115 비중 88.1% 5.5% 0.5% 6.3% 100.0% (출처 : 손해보험협회 분기별 손해보험통계) 주1) 상기 수치는 2022년 09월 07일 이후에 업데이트된 최신 수치입니다. (후략)(주18) 정정 전 시장위험은 주가, 금리, 환율 등 시장가격 변동으로 인한 자산의 가치가 변동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손실의 위험을 말하며, 고객의 보험료를 운용해야 하는 보험회사의 경우 운용자산에 대한 시장위험 노출이 불가피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 운용자산의 비중의 변동과 만기 보유증권의 계정 재분류 등으로 인해 시장위험요인에 대한 익스포져 및 위험액이 변동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 또한 다른보험회사와 마찬가지로 운용자산에 대한 시장위험 노출이 불가피하며, 시장위험에 대한 적정한 측정과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시장위험의 위험 요인별 주요 대상자산] 위험요인 대상자산 시장위험량 주 가 주 식 주가 하락에 의한 보유주식 현재가치 감소분 금 리 채 권 금리 상승에 의한 보유채권 현재가치 감소분 환 율 외화표시 자산부채 환율변동에 의한 외화순자산의 원화 환산시 현재가치 감소분 2022년 2분기 기준 당사는 운용자산 중 유가증권의 비중이 6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자산 중 운용자산의 비중이 높고 이에 따라 시장의 거시적 변수의 변동에 따라 운용 자산에서 손실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당사의 다양한 시장위험관리 노력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시장위험요인의 변동이 발생할 경우 당사의 손익이나 자본이 감소하여 당사의 재무전건성과 자본적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일 미칠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중략)한편, 당사는 보험영업과 관련하여 금리확정형보험상품과 최저이율이 보증되는 금리연동형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최저보증이율이란 시중지표금리나 운용자산이익률이 하락하더라도 보험회사가 지급하기로 약속한 최저금리를 의미 합니다. 최저보증이율은 상품별로 약관에서 정하고 있으며, 공시이율이 해당상품의 최저보증이율 이하로 하락 시에 당사는 최저보증이율로 보험료적립금을 부리하여, 보험료적립금 부리이율의 최저한도를 보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금리부자산과 금리부부채(금리확정형 및 금리연동형)간의 금리차(자산부채율에 따라 효과는 상이)에 따라 역마진이 발생할 위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금리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금리역마진 위험액은 시장금리가 하락 시 그 규모가 증가하게 되는데, 이는 고객에게 판매 된 보험상품의 금리확정형 보험상품의 확정이율과 금리확정형보험상품(최저이율보증)의 최저보증이율이 정해져 정기적(혹은 일시적으로)으로 보험료가 적립되는 가운데, 이에 대응하기 위해 편입 될 채권의 수익률이 하락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이 발생 가능함을 투자자께서는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주18) 정정 후 시장위험은 주가, 금리, 환율 등 시장가격 변동으로 인한 자산의 가치가 변동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손실의 위험을 말하며, 고객의 보험료를 운용해야 하는 보험회사의 경우 운용자산에 대한 시장위험 노출이 불가피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 운용자산의 비중의 변동과 만기 보유증권의 계정 재분류 , 글로벌 기준금리 인상 기조 등으로 인해 시장위험요인에 대한 익스포져 및 위험액이 변동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 또한 다른보험회사와 마찬가지로 운용자산에 대한 시장위험 노출이 불가피하며, 시장위험에 대한 적정한 측정과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시장위험의 위험 요인별 주요 대상자산] 위험요인 대상자산 시장위험량 주 가 주 식 주가 하락에 의한 보유주식 현재가치 감소분 금 리 채 권 금리 상승에 의한 보유채권 현재가치 감소분 환 율 외화표시 자산부채 환율변동에 의한 외화순자산의 원화 환산시 현재가치 감소분 2022년 2분기 기준 당사는 운용자산 중 유가증권의 비중이 6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자산 중 운용자산의 비중이 높고 이에 따라 시장의 거시적 변수의 변동에 따라 운용 자산에서 손실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FY2021 08월부터 시작된 국내 기준금리의 급격한 인상으로 인해 채권의 금리 변동성이 급증하고 이에 따라 채권 가격이 하락하는 등 당사의 다양한 시장위험관리 노력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시장위험요인의 변동이 발생할 경우 당사의 손익이나 자본이 감소하여 당사의 재무전건성과 자본적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일 미칠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중략)한편, 당사는 보험영업과 관련하여 금리확정형보험상품과 최저이율이 보증되는 금리연동형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최저보증이율이란 시중지표금리나 운용자산이익률이 하락하더라도 보험회사가 지급하기로 약속한 최저금리를 의미 합니다. 최저보증이율은 상품별로 약관에서 정하고 있으며, 공시이율이 해당상품의 최저보증이율 이하로 하락 시에 당사는 최저보증이율로 보험료적립금을 부리하여, 보험료적립금 부리이율의 최저한도를 보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금리부자산과 금리부부채(금리확정형 및 금리연동형)간의 금리차(자산부채율에 따라 효과는 상이)에 따라 역마진이 발생할 위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금리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금리역마진 위험액은 시장금리가 하락 시 그 규모가 증가하게 되는데, 이는 고객에게 판매 된 보험상품의 금리확정형 보험상품의 확정이율과 금리확정형보험상품(최저이율보증)의 최저보증이율이 정해져 정기적(혹은 일시적으로)으로 보험료가 적립되는 가운데, 이에 대응하기 위해 편입 될 채권의 수익률이 하락하기 때문입니다. 발행일 기준 현재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지속됨에 따라 시장금리는 높아진 수준이나 추후 하락할 시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이 발생 가능함을 투자자께서는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주19) 정정 전 당사는 위험관리책임자의 보수지급 및 평가기준 마련의무 위반 및 기초서류 기재사항 준수의무 위반의 이유로 금융당국으로부터 개선 등의 제재를 받거나 과징금 및 과태료를 부과 받은 사실이 있습니다. 제재조치 내용 및 회사의 이행사황과 재발방지를 위한 회사의 대책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준일 : 2022년 09월 07일) 일자 제재기관 대상자 처벌 또는조치 내용 금전적 제재금액 사유 근거법령 처벌,조치에대한 이행사항 재발방지를 위한 회사의 대책 2020.01.17 금융감독원 한화손해보험 과징금 부과 25,000 보험금 지급실태 부문검사(2018.10.10-2018.11.06) 결과 지적사항- 기초서류 기재사항 준수의무 위반 : 보험금 부당 과소지급, 보험료 납입면제 업무 부적정 보험업법 제127조의3 과징금 납부(25백만원) - 부당한 보험금 과소지급 방지시스템 구축- 납입면제업무 전산시스템 및 업무프로세스 개선 2020.01.17 금융감독원 한화손해보험임직원주1) 자율처리(경고7) - 보험금 지급실태 부문검사(2018.10.10-2018.11.06) 결과 지적사항- 기초서류 기재사항 준수의무 위반 : 보험금 부당 과소지급, 보험료 납입면제 업무 부적정 보험업법 제127조의3 인사위원회결의를 통한징계 완료 2020.09.04 금융감독원 한화손해보험 과태료 부과(9백만원) 9,000 2019년 (RAAS 평가)부문검사(2019.08.26-2019.09.20)결과 지적사항- 위험관리책임자의 보수지급 및 평가기준 마련의무 위반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제25조 제6항, 제28조 제2항 과태료 납부(9백만원) - 위험관리책임자의 재무적 경영성과와 연동하지 않는 별도의 보수지급 및 평가기준 마련 2020.09.04 금융감독원 한화손해보험임직원주2) 임원 : 주의1명자율처리(경고1) - 2019년 (RAAS 평가)부문검사(2019.08.26-2019.09.20)결과 지적사항- 위험관리책임자의 보수지급 및 평가기준 마련의무 위반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제25조 제6항, 제28조 제2항 인사위원회결의를 통한징계 완료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주1) 제재 임직원 : 현직 7명, 근속연수 21년 등주2) 제재 임직원 : 현직 1명/전직 1명, 근속연수 28년 등※ 자세한 사항은 당사 홈페이지 경영공시_수시경영공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후략) (주19) 정정 후 당사는 위험관리책임자의 보수지급 및 평가기준 마련의무 위반 및 기초서류 기재사항 준수의무 위반의 이유로 금융당국으로부터 개선 등의 제재를 받거나 과징금 및 과태료를 부과 받은 사실이 있습니다. 제재조치 내용 및 회사의 이행사황과 재발방지를 위한 회사의 대책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준일 : 2022년 09월 19일) 일자 제재기관 대상자 처벌 또는조치 내용 금전적 제재금액 사유 근거법령 처벌,조치에대한 이행사항 재발방지를 위한 회사의 대책 2020.01.17 금융감독원 한화손해보험 과징금 부과 25,000 보험금 지급실태 부문검사(2018.10.10-2018.11.06) 결과 지적사항- 기초서류 기재사항 준수의무 위반 : 보험금 부당 과소지급, 보험료 납입면제 업무 부적정 보험업법 제127조의3 과징금 납부(25백만원) - 부당한 보험금 과소지급 방지시스템 구축- 납입면제업무 전산시스템 및 업무프로세스 개선 2020.01.17 금융감독원 한화손해보험임직원주1) 자율처리(경고7) - 보험금 지급실태 부문검사(2018.10.10-2018.11.06) 결과 지적사항- 기초서류 기재사항 준수의무 위반 : 보험금 부당 과소지급, 보험료 납입면제 업무 부적정 보험업법 제127조의3 인사위원회결의를 통한징계 완료 2020.09.04 금융감독원 한화손해보험 과태료 부과(9백만원) 9,000 2019년 (RAAS 평가)부문검사(2019.08.26-2019.09.20)결과 지적사항- 위험관리책임자의 보수지급 및 평가기준 마련의무 위반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제25조 제6항, 제28조 제2항 과태료 납부(9백만원) - 위험관리책임자의 재무적 경영성과와 연동하지 않는 별도의 보수지급 및 평가기준 마련 2020.09.04 금융감독원 한화손해보험임직원주2) 임원 : 주의1명자율처리(경고1) - 2019년 (RAAS 평가)부문검사(2019.08.26-2019.09.20)결과 지적사항- 위험관리책임자의 보수지급 및 평가기준 마련의무 위반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제25조 제6항, 제28조 제2항 인사위원회결의를 통한징계 완료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주1) 제재 임직원 : 현직 7명, 근속연수 21년 등주2) 제재 임직원 : 현직 1명/전직 1명, 근속연수 28년 등※ 자세한 사항은 당사 홈페이지 경영공시_수시경영공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후략) (주20) 추가 기재 차. 경영실태평가(RAAS) 자본적정성 등급 관련 위험 보험업감독규정 7-14조(경영실태평가)에 따라 금감원은 검사 등을 통해 보험회사의 경영실태 및 위험을 평가하며, 이러한 경영실태평가는 보험회사의 경영실태 및 위험을 경영관리리스크, 보험리스크, 금리리스크, 투자리스크, 유동성리스크, 자본적정성, 수익성 부문을 구분하여 계량평가와 비계량평가를 실시한 후 각 부문별 평가결과를 감안하여 종합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보험업감독규정 7-17조에 의하면 금감원의 경영실태평가 종합평가등급이 3등급(보통) 이상으로서 자본적정성 부문의 평가등급이 4등급(취약)이하로 평가 받은 경우, 경영실태평가결과 종합평가등급이 3등급(보통)이상으로서 보험리스크, 금리리스크 및 투자리스크 부문의 평가등급 중 2개 이상의 등급이 4등급(취약)이하로 평가 받은 경우에는 경영개선권고의 조치를 받게 됩니다. 당사가 금감원의 경영실태평가 검사 등을 통해 보험업감독규정 7-17조의 경영개선권고 조치를 받게 될 경우 본건 사채 이자지급이 정지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당사의 경우 지속적인 금리상승으로 경영실태평가의 자본적정성 부문의 계량평가 등급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이에 대비하기 위해 본건 사채를 포함하여 대주주 대상의 전환우선주 발행(1,900억)도 추진하고 있어, 향후 계획과 같이 자본확충이 진행될 경우 재무건전성이 제고될 가능성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만, 향후 예상하지 못한 수준의 급격한 금리변동 및 비계량지표 악화 등의 상황이 발생할 경우 감독규정상의 규제를 받을 가능성이 존재하니 투자자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보험회사의 경영활동에 수반되는 보험리스크 등 각종 리스크의 규모 및 관리능력을 평가하고, 감독업무의 효율화를 위해 2007년 04월 도입된 보험회사 위험기준 경영실태평가(RAAS; Risk Assessment and Application System)는 경영관리·보험·금리·투자·유동성리스크·자본적정성·수익성 등 7개 리스크부문에 대한 회사의 실질적인 경영상태를 절대평가하여 등급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경영실태평가 대상은 모든 보험회사(외국보험회사 국내지점 포함)를 대상으로 하되, 영업개시후 만 2년 미경과사 및 소규모 또는 정리절차 진행 등으로 평가의 실익이 적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평가대상에서 제외가 가능합니다. 당사는 '보험업법 및 관계법령'에 근거하여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회사로, 경영실태평가의 평가 대상에 해당합니다. 보험회사 위험기준 경영실태평가제도의 각 평가요인별 정의와 손해보험사의 평가부문별 평가항목은 아래와 같으며 세부 내용은 2022년 6월 발간된 금융감독원 보험회사 위험기준 경영실태평가(RAAS) 메뉴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보험회사 위험기준 경영실태평가제도의 각 평가요인별 정의] 구 분 주 요 내 용 ① 경영관리 리스크 ㅇ 이사회, 경영진 및 내부통제의 적정성 등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리스크 ② 보험리스크 ㅇ 보험회사의 고유업무인 보험계약의 인수 및 보험금 지급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리스크 - 보험가격리스크 : 보험료 산출시 적용된 예정위험률과 실제 발생위험률간의 차이로 인한 손실의 발생 또는 손익의 변동가능성 - 준비금리스크 : 지급준비금과 실제 보험금 지급액간의 차이로 인한 손실의 발생 또는 손익의 변동가능성 ③ 금리리스크 ㅇ 미래의 이자율 변동과 자산·부채 만기구조 차이 등으로 보험회사의 순자산가치가 하락할 위험 ④ 투자리스크 시장 리스크 ㅇ 주가, 금리, 환율 등 시장가격변수의 변동에 따른 단기매매자산의 가치하락으로 인한 손실위험 신용 리스크 ㅇ 거래상대방의 채무불이행 또는 신용등급 변화 등에 따른 자산가치의 하락위험 ⑤ 유동성리스크 ㅇ 미래에 현금의 지급능력이 부족하여 지급불능 상태에 빠지거나 비정상적인 조달비용 상승으로 인한 손실위험 ⑥ 자본적정성 ㅇ 예상하지 못한 손실이 발생할 경우 이를 충당할 수 있는 적정 수준의 자기자본을 보유하지 못함으로써 지급여력비율이 규제 수준(100%)에 미달하게 될 위험 ⑦ 수익성 ㅇ 손익구조변동 위험, 리스크 대비 적정한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여 장기적으로 회사의 가치를 하락시킬 위험 출처 : 보험회사 위험기준 경영실태평가(RAAS) 메뉴얼 경영실태평가(RAAS)의 평가부문별 평가항목은 계량 평가항목 및 비계량 평가항목으로 이루어져있으며, 부문별 등급 산정시 계량평점과 비계량평점을 6:4의 비중으로 가중평균하여 부문평점(반올림하지 않음)을 산정하고 5등급 체계(1~5등급)로 부문등급을 부여합니다. 이에 따라 계량 평가항목 뿐 아니라, 비계량 평가항목 부문에 있어서 변동이 생길 경우에도 당사의 평가 등급이 하락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손해보험사를 대상으로 하는 경영실태평가의 경우, 평가부문별 계량 평가 항목 및 비계량 평가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평가부문별 평가항목(손해보험사)] 평가부문 계량 평가항목 비계량 평가항목 ① 경영관리 리스크 - ㅇ 이사회와 경영진의 적정성 ㅇ 리스크관리체제의 적정성 ㅇ 내부통제의 적정성 ㅇ 보험사기 방지실태의 적정성 ㅇ 소비자보호 업무의 적정성 ② 보험리스크 ㅇ 보험가격리스크 비율 ㅇ 준비금리스크 비율 ㅇ 손해율(원수사:위험손해율, 전업재보사: 합산비율) ㅇ 보험리스크 측정 및 관리의 적정성 ㅇ 상품개발·판매의 적정성 ㅇ 계약 인수·관리의 적정성 ㅇ 보험금 지급심사의 적정성 ③ 금리리스크 ㅇ 금리리스크비율 ㅇ 부담이자 대 투자영업이익 비율 ㅇ 금리리스크 측정 및 관리의 적정성 ㅇ 자산-부채 종합관리의 적정성 ㅇ 준비금 관리의 적정성 ④ 투자리스크 ㅇ 신용시장리스크 비율 ㅇ 부실자산비율 ㅇ 대손충당금적립률 ㅇ 투자리스크 측정 및 관리의 적정성 ㅇ 자산운용 관리체계 및 업무의 적정성 ㅇ 자산건전성 분류의 적정성 ㅇ 대주주와의 거래 적정성 ⑤ 유동성리스크 ㅇ 유동성리스크 비율 ㅇ 유동성비율 ㅇ 수지차비율 ㅇ 유동성리스크 측정 및 관리의 적정성 ㅇ 유동성 변동요인의 적정성 ⑥ 자본적정성 ㅇ 지급여력비율 ㅇ 기본자본지급여력비율 ㅇ 자기자본지급여력비율 ㅇ 지급여력비율 관리의 적정성 ㅇ 내부 자본관리 정책의 타당성 ㅇ 자본구성의 적정성 및 지속가능성 ⑦ 수익성 ㅇ 리스크 대 수익비율 ㅇ 운용자산이익률 ㅇ 영업이익률 ㅇ 손익구조의 안정성 및 지속가능성 ㅇ 장기적 기업가치 관점의 손익관리 정책의 적정성 출처 : 보험회사 위험기준 경영실태평가(RAAS) 메뉴얼 보험업감독규정 7-14조(경영실태평가)에 따라 금감원은 검사 등을 통해 보험회사의 경영실태 및 위험을 평가하며, 이러한 경영실태평가는 보험회사의 경영실태 및 위험을 경영관리리스크, 보험리스크, 금리리스크, 투자리스크, 유동성리스크, 자본적정성, 수익성 부문을 구분하여 계량평가와 비계량평가를 실시한 후 각 부문별 평가결과를 감안하여 종합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보험업감독규정 7-17조에 의하면 금감원의 경영실태평가 종합평가등급이 3등급(보통) 이상으로서 자본적정성 부문의 평가등급이 4등급(취약)이하로 평가 받은 경우, 경영실태평가결과 종합평가등급이 3등급(보통)이상으로서 보험리스크, 금리리스크 및 투자리스크 부문의 평가등급 중 2개 이상의 등급이 4등급(취약)이하로 평가 받은 경우에는 경영개선권고의 조치를 받게 됩니다. 당사가 금감원의 경영실태평가 검사 등을 통해 보험업감독규정 7-17조의 경영개선권고 조치를 받게 될 경우 본건 사채 이자지급이 정지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구분 보험업감독규정 경영개선권고 제7-17조(경영개선권고) ① 금융위는 보험회사가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당해 보험회사에 대하여 필요한 조치를 이행하도록 권고(이하 "경영개선권고"라 한다)하여야 한다. <개정 2006.8.31, 2008.4.7> 1. 지급여력비율이 50%이상 100%미만인 경우 2. 경영실태평가결과 종합평가등급이 3등급(보통)이상으로서 자본적정성 부문의 평가등급이 4등급(취약)이하로 평가받은 경우 3. 경영실태평가결과 종합평가등급이 3등급(보통)이상으로서 보험리스크, 금리리스크 및 투자리스크 부문의 평가등급 중 2개 이상의 등급이 4등급(취약)이하로 평가받은 경우 4. 거액 금융사고 또는 부실채권 발생으로 제1호 내지 제3호의 기준에 해당될 것이 명백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경영개선요구 제7-18조(경영개선요구) ① 금융위는 보험회사가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당해 보험회사에 대하여 필요한 조치를 이행하도록 요구(이하 "경영개선요구"라 한다)하여야 한다. <개정 2008.4.7> 1. 지급여력비율이 0%이상 50% 미만인 경우 2. 경영실태평가결과 종합평가등급을 4등급(취약)이하로 평가받은 경우 3. 거액 금융사고 또는 부실채권 발생으로 제1호 또는 제2호의 기준에 해당될 것이 명백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경영개선명령 제7-19조(경영개선명령) ① 금융위는 보험회사가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당해 보험회사에 대하여 필요한 조치를 이행하도록 명령(이하 "경영개선명령"이라 한다)하여야 한다. <개정 2008.4.7> 1. 금융산업의구조개선에관한법률 제2조제3호에서 정하는 부실금융기관에 해당하는 경우 2. 지급여력비율이 0%미만인 경우 (주21) 정정 전 본 사채는 일반적인 무보증 공모사채와는 다른 신종자본증권으로서 아래와 같은 투자금 전액 손실 및 이자 미지급 가능성이 존재함을 인지하시고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① 이자지급정지 : 본 사채의 이자 지급이 정지될 수 있습니다. 미지급된 이자는 향후 이자지급이 재기되더라도 지급되지 않습니다. ② 환금성 : 채권시장에 상존하는 여러 변수들과 변동성에 의해 상장이후 수급불균형 등의 원인으로 환금성이 훼손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③ 원리금 상환 : 예금자보호법의 적용대상이 아니며, 금융기관 등이 보증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 책임은 당사에게 있으며, 정부가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 불이행에 따른 투자위험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④ 공모 일정 및 효력 발생 : 본 증권신고서상의 공모일정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은 금융감독원 공시심사과정에서 정정사유가 발생할 경우 변경될 수 있기에 최종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 내용 참고가 필요합니다. ⑤ 신종자본증권 특약 : 본 사채는 특약에 의하여 일반 무보증사채 및 후순위사채 보다 불리한 조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 사채는 파산/청산/회생/외국에서의 도산 등의 경우에 모든 후순위 채권자보다 변제가 후순위입니다. ⑥ 조기상환 : 제14회 신종자본증권의 사채권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조기상환을 요구할 수 없으며, 발행회사는 발행일로부터 5년이 경과한 날 및 그 이후의 각 이자지급일에 「보험업감독규정」 제7-10조 제5항의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 한하여 본 사채를 조기상환 할 수 있습니다. ⑦ 이자율 조정 : 제14회 신종자본증권의 이자율은 발행일로부터 5년째 되는 날(이하 "기준금리조정일")에 1회에 한하여 조정되며, 이자율은 본 인수계약서에 명시된 기준금리와 최초 가산금리를 합산하여 계산합니다. ⑧ 신용등급 관련 사항 : 본 사채는 NICE신용평가(주) 및 한국기업평가(주)로부터 A+ 등급을 받았습니다. ⑨ 기재사항의 변동 가능성 : 기술된 투자위험요소 외에도 경제 상황 등에 의하여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어, 현재 시점에서의 평가와 향후 실제 결과가 상이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주21) 정정 후 본 사채는 일반적인 무보증 공모사채와는 다른 신종자본증권으로서 아래와 같은 투자금 전액 손실 및 이자 미지급 가능성이 존재함을 인지하시고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① 이자지급정지 : 본 사채의 이자 지급이 정지될 수 있습니다. 미지급된 이자는 향후 이자지급이 재기되더라도 지급되지 않습니다. ② 환금성 : 채권시장에 상존하는 여러 변수들과 변동성에 의해 상장이후 수급불균형 등의 원인으로 환금성이 훼손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③ 원리금 상환 : 예금자보호법의 적용대상이 아니며, 금융기관 등이 보증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 책임은 당사에게 있으며, 정부가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 불이행에 따른 투자위험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④ 공모 일정 및 효력 발생 : 본 증권신고서상의 공모일정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은 금융감독원 공시심사과정에서 정정사유가 발생할 경우 변경될 수 있기에 최종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 내용 참고가 필요합니다. ⑤ 신종자본증권 특약 : 본 사채는 특약에 의하여 일반 무보증사채 및 후순위사채 보다 불리한 조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 사채는 파산/청산/회생/외국에서의 도산 등의 경우에 모든 후순위 채권자보다 변제가 후순위입니다. ⑥ 조기상환 : 제14회 신종자본증권의 사채권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조기상환을 요구할 수 없으며, 발행회사는 발행일로부터 5년이 경과한 날 및 그 이후의 각 이자지급일에 「보험업감독규정」 제7-10조 제5항의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 한하여 본 사채를 조기상환 할 수 있습니다. ⑦ 이자율 조정 : 제14회 신종자본증권의 이자율은 발행일로부터 5년째 되는 날(이하 "기준금리조정일")에 1회에 한하여 조정되며, 이자율은 본 인수계약서에 명시된 기준금리와 최초 가산금리를 합산하여 계산합니다. ⑧ 신용등급 관련 사항 : 본 사채는 NICE신용평가(주) 및 한국기업평가(주)로부터 A+ 등급을 받았습니다. ⑨ 전환우선주 발행 관련 사항 : 당사는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해 금번 신종자본증권 발행 외에도 전환우선주 발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⑩ 기재사항의 변동 가능성 : 기술된 투자위험요소 외에도 경제 상황 등에 의하여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어, 현재 시점에서의 평가와 향후 실제 결과가 상이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주22) 추가 기재(전략) 적기시정조치 발생 가능성 분석 (중략) 한편, 금리리스크 개선을 위한 채권 신규매입 및 교체매매 계획을 감안한 조달자금 반영 방식별(발행전, 850억원 발행, 850억원 및 전환우선주 발행) 금리 상승 시나리오에 따른 RBC 비율 변화는 하기와 같습니다. [금리 상승 시나리오에 따른 RBC 비율 변화(발행전 요약)] (단위: %) 구 분 2022년 9월(e) 2022년 12월(e) 2023년 3월(e) 2023년 6월(e) 시나리오1(신뢰수준 99%) 104.9 101.8 102.0 102.2 시나리오2(시나리오11/2) 125.0 120.9 120.6 120.4 시나리오3(시나리오11/4) 137.4 132.6 132.2 131.8 자료 : 당사 제시 주1) 금리: 2022.6월 금리(국30Y 3.462%) 주2) 금리리스크 개선을 위한 채권 신규매입 교체매매 반영 [금리 상승 시나리오에 따른 RBC 비율 변화(발행후 요약, 850억원 발행 기준)] (단위: %) 구 분 2022년 9월(e) 2022년 12월(e) 2023년 3월(e) 2023년 6월(e) 시나리오1(신뢰수준 99%) 110.0 106.7 106.8 106.9 시나리오2(시나리오11/2) 130.4 126.0 125.7 125.4 시나리오3(시나리오11/4) 143.0 137.9 137.5 137.0 자료 : 당사 제시 주1) 금리: 2022.6월 금리(국30Y 3.462%) 주2) 금리리스크 개선을 위한 채권 신규매입 교체매매 반영 [금리 상승 시나리오에 따른 RBC 비율 변화(발행후 요약, 850억원 발행 및 전환우선주 발행 기준)] (단위: %) 구 분 2022년 9월(e) 2022년 12월(e) 2023년 3월(e) 2023년 6월(e) 시나리오1(신뢰수준 99%) 121.3 117.5 117.4 117.3 시나리오2(시나리오11/2) 142.3 137.3 136.8 136.3 시나리오3(시나리오11/4) 155.3 149.6 148.9 148.2 자료 : 당사 제시 주1) 금리: 2022.6월 금리(국30Y 3.462%) 주2) 금리리스크 개선을 위한 채권 신규매입 교체매매 반영 경영실태평가 방법은 금융감독원 홈페이지 검사업무메뉴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후략) (주23) 추가 기재 자. 전환우선주 발행 관련 사항 당사는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해 금번 신종자본증권 발행 외에도 전환우선주 발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해 금번 신종자본증권 발행 외에도 전환우선주 발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상세내용은 아래와 같으며, 세부내용은 2022년 9월 19일 주요사항보고서 유상증자 결정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전환우선주 발행 상세] 신주의 종류와 수 보통주식 (주) - 기타주식 (주) 38,000,000 주당 액면가액 (원) 5,000 증자전 발행주식총수 (주) 보통주식 (주) 116,738,915 기타주식 (주) - 자금조달의 목적 운영자금 (원) 190,000,000,000 증자방식 제3자배정증자 - 신주 발행가액 보통주식 (원) - 기타주식 (원) 5,000 이사회결의일(결정일) 2022년 09월 19일 주) 당사의 청산절차에서 본 사채는 당사의 보통주식 및 발행 예정인 전환우선주식보다 선순위입니다. (주24) 정정 전(전략) 3. 기업실사 이행상황가. 기업실사 일정 구 분 일 시 기업실사 기간 2022.08.25 ~ 2022.09.06 방문실사 2022.09.05 실사보고서 작성 완료 2022.09.06 증권신고서 제출 2022.09.07 (중략) 다. 기업실사 내용(평가일정) 일자 기업 실사 내용 2022.08.25 ~ 2022.09.02 발행회사 초도 인터뷰- 실사 실무자 소개- 실사 일정 논의 및 기업실사 체크리스트 송부- 필요 자료 요청 및 회사 전반적 상황 소개- 업계 및 산업동향 조사 등자료 검증 및 실사- 동사로 부터 수령한 자료 검증 (IR자료, 정관, 내부자료 등)- 사업 관련 실사(진행 및 신규사업, 거래처 등)- 추가 필요자료 요청 2022.09.05 발행회사 인터뷰Due-diligence Check-List에 따라 투자위험요소 실사- 회사의 사업내용 이해- 사업의 내용, 영업현황, 인터뷰 및 실사- 경쟁 현황 인터뷰 및 실사- 재무관련 사항, 영업실적에 대한 실사 및 인터뷰- 사업계획 검토 및 인터뷰 2022.09.05 ~ 2022.09.06 - 증권신고서 작성 조언, 증권신고서 내용 검증- 투자위험요소 세부사항 체크- 실사 추가 내역 확인- 최종보고서 작성완료 라. 실사 세부내용 및 검토자료 내역 동 증권신고서에 첨부되어 있는 "기업실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중략) 2022년 09월 07일 공동대표주관회사: NH투자증권 주식회사대표이사 정 영 채 (인) 공동대표주관회사: 한국투자증권 주식회사대표이사 정 일 문 (인) (주24) 정정 후(전략) 3. 기업실사 이행상황가. 기업실사 일정 구 분 일 시 기업실사 기간 2022.08.25 ~ 2022.09.06 방문실사 2022.09.05 실사보고서 작성 완료 2022.09.06 증권신고서 제출 2022.09.07 정정실사보고서 작성 완료 2022.09.19 정정증권신고서 제출 2022.09.19 (중략) 다. 기업실사 내용(평가일정) 일자 기업 실사 내용 2022.08.25 ~ 2022.09.02 발행회사 초도 인터뷰- 실사 실무자 소개- 실사 일정 논의 및 기업실사 체크리스트 송부- 필요 자료 요청 및 회사 전반적 상황 소개- 업계 및 산업동향 조사 등자료 검증 및 실사- 동사로 부터 수령한 자료 검증 (IR자료, 정관, 내부자료 등)- 사업 관련 실사(진행 및 신규사업, 거래처 등)- 추가 필요자료 요청 2022.09.05 발행회사 인터뷰Due-diligence Check-List에 따라 투자위험요소 실사- 회사의 사업내용 이해- 사업의 내용, 영업현황, 인터뷰 및 실사- 경쟁 현황 인터뷰 및 실사- 재무관련 사항, 영업실적에 대한 실사 및 인터뷰- 사업계획 검토 및 인터뷰 2022.09.05 ~ 2022.09.06 - 증권신고서 작성 조언, 증권신고서 내용 검증- 투자위험요소 세부사항 체크- 실사 추가 내역 확인- 최종보고서 작성완료 2022.09.07 ~ 2022.09.19 - 추가 보완 사항 점검 및 작성- 최종 정정보고서 작성완료 라. 실사 세부내용 및 검토자료 내역 동 증권신고서에 첨부되어 있는 "기업실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중략) 2022년 09월 19일 공동대표주관회사: NH투자증권 주식회사대표이사 정 영 채 (인) 공동대표주관회사: 한국투자증권 주식회사대표이사 정 일 문 (인) (주25) 정정 전 1. 모집 또는 매출에 의한 자금조달 내역 가. 자금조달금액 [회 차 : 14] (단위 : 원) 구 분 금 액 모집 또는 매출총액(1) 85,000,000,000 발 행 제 비 용(2) 467,920,000 순 수 입 금 [ (1)-(2) ] 84,532,080,000 주) 발행제비용은 당사 보유 자체 자금으로 충당할 예정입니다. 나. 발행제비용의 내역 [회 차 : 14] (단위 : 원) 구 분 금 액 계산근거 발행분담금 59,500,000 전자등록총액 × 0.07% 인수수수료 340,000,000 전자등록총액 × 0.40% 사채관리수수료 9,000,000 정액 지급 신용평가수수료 57,000,000 NICE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VAT 미포함) 상장수수료 1,400,000 500억원 이상 ~ 1,000억원 미만 상장연부과금 500,000 1년당 100,000원(최대 50만원) 등록수수료 500,000 전자등록총액 × 0.001% (최대 50만원) 표준코드수수료 20,000 건당 20,000원 합 계 467,920,000 주1) 발행제비용은 당사 보유 자체 자금으로 충당할 예정입니다.주2) 세부내역 - 발행분담금 : 금융기관분담금 징수등에 관한 규정 제5조 - 인수수수료, 사채관리수수료 : 발행사와 인수단 협의 - 신용평가수수료 : 각 신용평가사별 수수료 - 상장수수료 :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및 시행세칙 <별표10> - 상장연부과금 :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및 시행세칙 <별표10> - 등록비용 : 채권등록업무규정 <별표> - 원리금지급대행수수료: 발행사와 원리금지급대행기관과 협의 - 표준코드수수료: 증권 및 관련금융상품 표준코드 관리기준 제15조의 2 (주25) 정정 후 1. 모집 또는 매출에 의한 자금조달 내역 가. 자금조달금액 [회 차 : 14] (단위 : 원) 구 분 금 액 모집 또는 매출총액(1) 85,000,000,000 발 행 제 비 용(2) 637,920,000 순 수 입 금 [ (1)-(2) ] 84,362,080,000 주) 발행제비용은 당사 보유 자체 자금으로 충당할 예정입니다. 나. 발행제비용의 내역 [회 차 : 14] (단위 : 원) 구 분 금 액 계산근거 발행분담금 59,500,000 전자등록총액 × 0.07% 인수수수료 510,000,000 전자등록총액 × 0.60% 사채관리수수료 9,000,000 정액 지급 신용평가수수료 57,000,000 NICE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VAT 미포함) 상장수수료 1,400,000 500억원 이상 ~ 1,000억원 미만 상장연부과금 500,000 1년당 100,000원(최대 50만원) 등록수수료 500,000 전자등록총액 × 0.001% (최대 50만원) 표준코드수수료 20,000 건당 20,000원 합 계 637,920,000 주1) 발행제비용은 당사 보유 자체 자금으로 충당할 예정입니다.주2) 세부내역 - 발행분담금 : 금융기관분담금 징수등에 관한 규정 제5조 - 인수수수료, 사채관리수수료 : 발행사와 인수단 협의 - 신용평가수수료 : 각 신용평가사별 수수료 - 상장수수료 :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및 시행세칙 <별표10> - 상장연부과금 :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및 시행세칙 <별표10> - 등록비용 : 채권등록업무규정 <별표> - 원리금지급대행수수료: 발행사와 원리금지급대행기관과 협의 - 표준코드수수료: 증권 및 관련금융상품 표준코드 관리기준 제15조의 2 【 대표이사 등의 확인 】 한화손해보험(신)14_대표이사등의확인_220919.jpg 한화손해보험(신)14_대표이사등의확인_220919 증 권 신 고 서 ( 채 무 증 권 ) [증권신고서 제출 및 정정 연혁] 2022년 09월 07일증권신고서(채무증권)최초제출2022년 09월 15일[기재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기재정정2022년 09월 19일[기재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자진기재정정 및 보완(주1) 제출일자 문서명 비고 (주1) 전환우선주 발행으로 인한 자진정정(효력발생기간 재기산 사유에 해당) 금융위원회 귀중 2022년 09월 07일 회 사 명 : 한화손해보험 주식회사 대 표 이 사 : 강 성 수 본 점 소 재 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56(여의도동) (전 화) 1566-8000 (홈페이지) http://www.hwgeneralins.com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공시담당임원 (성 명) 서익준 (전 화) 02-316-0761 85,000,000,000 모집 또는 매출 증권의 종류 및 수 : 한화손해보험(주) 제14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신종자본증권 모집 또는 매출총액 : 원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 열람장소 가. 증권신고서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 나. 투자설명서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 서면문서 : 한화손해보험(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56 NH투자증권(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한국투자증권(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8 【 대표이사 등의 확인 】 한화손해보험(신)14_대표이사등의확인_220907.jpg 한화손해보험(신)14_대표이사등의확인_220907 요약정보 1. 핵심투자위험 하단의 핵심투자위험은 증권신고서 본문에 기재된 투자위험요소 중 중요한 항목만을 투자자의 이해도 제고를 위하여 간단ㆍ명료하게 요약한 것입니다. 자세한 투자위험요소는 "본문-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Ⅲ. 투자위험요소"에 기재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 분 내 용 사업위험 가. 국내외 경기 변동에 따른 위험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손해보험업은 내수산업의 성격을 띄고 있어 국내 경기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 경제는 세계 경제와 금융시장 상황에 의존하여 변동 되며, 미국의 자국중심주의 정책 심화, 연준의 금리인상 등의 영향으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향후에도 이러한 변동성이 지속될 경우 국내 경기회복이 둔화되는 등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손해보험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나. 장기보험 성장 둔화와 경과손해율 변동에 따른 위험손해보험시장은 2012년까지 10% 이상의 고성장세를 보였으나, 2022년 2분기 기준 전체 원수보험료의 64.8% 수준 을 차지하고 있는 장기보험의 성장 둔화로 인해 2013년부터 성장률이 5%내외로 둔화되어 2022년 2분기말 기준 손해보험시장의 원수보험료는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하였습니다. 성장률 둔화 추세가 향후에도 지속되고 장기보험 손해율이 상승한다면, 손해보험업계 성장에 제한요인이 될 수 있으며,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자동차보험 성장 둔화와 경과손해율 변동에 따른 위험자동차보험시장은 자동차대수, 사고발생률 등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자동차보험시장은 2022년 1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원수보험료 기준으로 3.0% 증가하였습니다.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점유율 확대 경쟁 심화 등 자동차보험 원수보험료 성장에 부정적인 요인이 발생하여 성장률이 둔화되거나, 손해율이 상승하는 경우에는 손해보험사의 성장성과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일 미칠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라. 운용자산이익률 하락에 따른 위험손해보험사의 수익구조 특성상 투자영업이익이 감소할 경우 수익성이 훼손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투자영업이익은 손해보험회사의 투자자산에 영향을 미치는 국내외경제 및 주식, 채권, 부동산과 기타 자산시장 여건과 함께 환율, 인플레이션율, 이자율 변동성 등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이러한 경제 및 시장여건들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손해보험사들은 안정적인 수익원 확보를 위해 대체 투자처를 지속적으로 다변화하고 있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미국 기준금리 인상 단행으로 인한 고금리 기조 따른 국내외 경제불안으로 인한 투자환경의 불확실성이 심화될 경우 운용자산이익률 하락에 따른 투자영업이익의 감소로 인해 손해보험회사의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하오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마. 경쟁심화에 따른 위험보험업의 영위를 위해서는 보험업법 제9조와 보험업법 시행령 제12조의 자본금 규정을 충족해야 하며 더불어 금융위원회의 허가를 득해야 하는 등 진입장벽이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손해보험 시장은 보상 시스템 구축을 위한 초기 투자비용 부담이 크기 때문에, 신규 참여자의 시장 진입이 용이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중소형 손해보험사들의 시장점유율이 소폭 증가(FY2018 약 31.0%→ FY2022 2Q 약 33.0% )하는 가운데, 대형 4사는 자동차 보험 등을 통한 시장 점유율 확대에 노력하고 있어 경쟁이 심화 되고 있습니다. 손해보험업 전체의 순이익은 증가하고 있는 추이를 보이고 있으나, 향후 손해보험회사들 간의 경쟁이 심화 양상이 지속될 경우 과다 경쟁으로 인한 손해율 상승 등으로 인하여 손해보험사들의 영업 및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이 나타날 수 있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 채널다각화 실패 위험 손해보험업계 모집방법별 원수보험료 내 대면채널 비중이 2013년말 88.4%에서 2018년말 88.3%, 2019년말 87.8%, 2021년 85.8%, 2022년 2분기 기준 85.7%로 하락하고 있는 추세인 반면 신채널 비중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향후 신채널을 통한 손해보험사간 경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손해보험사의 신채널 진출 및 영업강화로 인한 비용지출이 예상됩니다. 한편, 설계사채널 비중이 감소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대리점 판매 비중 다음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핵심 설계사 확보경쟁으로 인한 설계사 보수 인상 등으로 당사의 손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향후 손해보험사가 판매채널 다변화에 실패하거나 핵심 설계사 확보에 실패 할 경우 영업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사. 손해보험업 고유 위험 손해보험업은 보험영업 위험, 자산운용 위험, 유동성 위험이 존재하며, 이러한 손해보험업 고유 위험으로 인하여 당사를 포함한 손해보험회사는 리스크 요소별로 관리 및 점검하고 있습니다. 만약, 리스크관리 시스템과 정책 및 절차를 효율적으로 운용하지 못한다면 손해보험업 고유 위험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해 손해보험사의 사업과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 정책 및 규정 변화에 따른 위험손해보험업은 규제산업으로 손해보험회사들이 관련 법 및 RBC비율(자본적정성 지표) 산출기준 강화, IFRS17 도입 등의 재무건전성 강화에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할 경우 영업활동 및 재무현황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RS17은 2023년 공식 적용되는 것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IFRS17 도입으로 ① 보험부채 시가평가 도입, ② 보험수익 인식방법의 변화, ③ 회계상 이익의 표시방법이 변경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손해보험사들은 재무건전성 및 손익구조의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되어 재무구조 및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되며, 자본 확충을 위해 다양한 조치(자본인정증권의 발행, 잉여금의 유보, 자산 매각및 증자 등)를 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처럼 감독당국의 자본건전성 규제강화와 더불어 IFRS17 도입 등 회계기준의 변경 영향으로 인하여 보험회사의 재무구조 및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한편 IFRS17 도입과 더불어 새롭게 변경되는 新지급여력제도(K-ICS) 또한 2023년 적용되는 것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영향평가를 통해 보험회사의 영향을 파악하고, 업계의견을 수렴하여 산출기준을 수정해 나갈 예정이며, 보험회사의 준비상황 및 수용가능성 등을 감안하여 동 제도가 연착륙 할 수 있도록 단계적 적용방안을 추가적으로 마련할 계획입니다. 현 시점에서 IFRS17과 新지급여력제도(K-ICS)의 도입이 당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신뢰성 있게 예측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며, 향후 제도의 변경에 대하여 주의깊게 모니터링할 계획입니다. 자. 보험사기 증가에 따른 위험보험사기란 "보험회사를 기망할 의도를 가지고 허위의 보험금청구를 하는 행위" 또는 "보험증권을 소지한 자가 다른 방법에 의해서는 지불되지 않을 보험금청구에 대한 보험금을 얻기 위해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하거나 일정한 사실을 은폐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보험사기를 근절하기 위해 금융감독당국, 유관기관 및 각 손해보험회사가 함께 노력하고 있으나, 향후 보험사기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경우, 이는 결국 타 보험계약자의 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보험료 인상이 정부정책 등의 영향으로 보험금 지급 증가 금액을 모두 반영하지 못한다면 손해보험회사의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회사위험 가. 당사의 시장점유율 저하 및 지위 변동 위험국내 손해보험시장 내 대형4사(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보, KB손보)의 점유율은 69.3%(FY2022 2분기 기준)로 과점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중소형사는 신채널 및 장기보험 판매전략으로 점유율이 소폭 확대(FY2020 30.1% → FY2021 30.2% → FY2022 2분기 30.7%)되었습니다. 당사는 6.7% 의 점유율과 6위의 시장지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장기보장성보험과 자동차보험을 중심으로 매출확대에 노력하고 있으나, 타 중소형사들의 점유율 확대 노력(기업인수, 판매채널 다각화 및 확충)과 대형4사의 전략적 자동차보험 시장 점유율 확대 (FY2012 71.9% → FY2022 2분기 89.9% )등으로 인해 경쟁이 심화될 경우, 당사의 시장점유율 저하 및 지위 변동 가능성이 존재하오니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나. 보험영업이익과 투자영업이익 감소에 따른 당기순이익 변동 위험손해보험사의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통상적으로 보험영업이익의 적자(합산비율 100% 이상을 의미)를 투자영업이익이 상쇄하여 창출되는데, 당사의 FY2022 1분기 합산비율은 101.8%로 손해보험업계 평균 100.3% 대비 1.5%p.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운용자산이익률(FY2022 1분기 기준 당사 3.2%, 업계평균 3.4%)은 업계평균을 소폭 하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영업이익률(FY2022 1분기 기준 당사 3.5%, 업계평균 3.0%)과 총자산순이익률(FY2022 1분기 기준 당사 2.0%, 업계평균 1.1%)은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상승하였습니다. 한편, 당사는 FY2019 약 5,385억원의 적자를 투자영업이익 약 4,650억원으로 상쇄하지 못하여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약 734억원, 약 609억원의 적자가 발생한 사례가 있습니다. 향후에도 당사의 보험영업이익의 적자규모가 증가하거나 투자영업이익의 규모가 감소하여, 투자영업이익이 보험영업이익의 적자를 상쇄하지 못할 경우 당사의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감소할 가능성이 존재 합니다. 따라서 투자자께서는 당사 보험영업부문의 투자위험과 투자영업부문의 투자위험을 함께 검토하시고 투자판단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나-1. 보험영업이익 손실확대 위험당사의 FY2022 2분기 기준 당사의 원수보험료 기준 보험포트폴리오에서 장기보험이 차지하는 비중은 80.0%, 자동차보험이 차지하는 비중은 11.4%, 일반보험이 차지하는 비중은 8.6%로 당사 전체 원수보험료와 보험영업수익에 영향력이 높은 장기보험료 및 자동차 보험료 증가세가 제한될 경우 당사의 보험영업이익은 축소될 수 있습니다. FY 2022 1분기 기준 당사의 합산비율은 101.8% 수준으로 업계 평균인 100.3% 대비 1.5%p. 높은 수준을 기록하였습니다. 주요 보험종목의 손해율이 현재 대비 악화되거나 당사의 순사업비율이 지속적으로 개선되지 못할 경우 당사의 보험영업이익 손실은 확대될 수 있습니다. 나-2. 투자영업이익 감소 위험당사의 운용자산 규모(운용자산비율)은 FY2022 1분기 기준 약 17.9조원(88.6%)이고, FY2021 운용자산 규모는 약 18.1조원(89.8%)으로 각각 업계 평균 운용자산 비율 80.6% 및 81.3% 대비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한편 운용자산 중 높은 비중(FY2022 2분기 기준 55.2%)을 차지하고 있는 이자부자산의 수익성이 하락 중에 있어 이에 따른 운용자산이익률 하락을 방어하기 위해 운용자산 내 수익증권 비중의 수준을 증가(수익증권 FY2016 12.5% → FY2022 2분기 25.1%) 시킴에 따라 성과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투자영업이익의 불확실성 또한 증가할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음을 충분히 검토 하시어 투자 판단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다. 자본적정성 변동 위험당사의 RBC비율은 FY2022 1분기 기준 122.9%를 기록하며 보험업법상 감독기준인 100%를 상회하고 있으나 동기간 국내일반손보사계의 RBC비율인 198.0% 대비 저조한 상황입니다. 향후 IFRS17 뿐만 아니라 금융당국이 건전성 규제를 추가로 강화하는 제도를 도입하거나 금리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로 인한 자본(기타포괄손익누계액)의 감소, 운용수익 감소로 인한 자본(당기순이익 및 이익잉여금)의 감소 및 예상치 못한 위험액(보험, 금리, 신용, 시장, 운영)의 증가가 발생할 경우 당사의 자본적정성이 추가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당사의 지급여력비율이 100%를 하회하게 될 경우 보험업감독규정에 의해 금융당국으로부터 경영개선권고를 받을 수 있으니 투자자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금번 사채발행대금이 납입되면, RBC비율은 2022년 2분기 기준 135.9%에서 5.7%p 증가한 141.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계획 중인 전환우선주 발행대금이 납입되면, RBC비율은 사채발행 이후 기준 141.6%에서 12.8%p 증가한 154.4%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한편, FY2021 08월부터 시작된 기준금리 상승 기조로 인해 국내 금리가 상승하였고 이로 인해 향후 매도가능증권의 평가가 절하되어 당사의 RBC비율이 추가적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라. 자산건전성 위험당사의 가중부실자산비율은 FY2022 1Q 기준 0.13%(업계 0.16%)로 업계 평균을 하회하고 있습니다.또한 운용자산 중 안전자산(현예금 및 예치금, 국공채, 특수채의 합)은 2022년 1분기 기준 6조 2,683억원으로 전체 운용자산 대비 35.1%의 비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비중은 2019년말 28.0%, 2020년말 32.0%, 2021년말 35.5%로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자산건전성 유지에 노력하고 있으나, 급격한 경제시황의 변동에 따라 부실징후 조기 발견에 실패하거나, 신용위험이 현실화 될 경우 자산건전성이 악화되어 추가적인 충당금을 적립해야 하고 이는 곧 순이익과 자기자본의 감소로 이어져 회사 전반적인 수익성(대손충당금 적립으로 인한) 및 재무안전성이 낮아지게 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마. 유동성 위험당사의 현금수지차비율은 FY2022 1Q 기준 34.4%로 업계 29.3% 대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FY2015 이후 지속적으로 업계 평균 대비 높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 당사의 유동성 비율은 FY2022 1Q 기준 167.3% 수준으로 업계 평균 158.0% 대비 9.3%p,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보험금 지급이 급증할 수 있는 손해보험사의 특성을 감안 시 당사는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유동성비율을 보이고 있으며, 계획 중인 전환우선주 발행을 통해 추가 자금유입을 감안한다면 업계 대비 유동성 위험이 적은것 으로 판단됩니다. 바. 보험판매 채널구성에 따른 위험FY2022 2Q 기준 모집형태별 원수보험료 비중을 보면, 임직원 10.0% (퇴직연금 포함), 설계사 34.4% , 대리점 49.5% , 중개사 1.4% , 방카슈랑스 4.5% , 공동인수 0.2% 의 구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동기간 손해보험업계의 모집형태별 원수보험료 비중인 임직원 21.7%(퇴직연금 포함), 설계사 22.6%, 대리점 48.1%, 중개사 1.8%, 방카슈랑스 5.6%, 공동인수 0.2%의 구성에 비해 임직원 비중은 낮고 설계사 비중은 높은 형태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모집 채널인 대리점과 설계사를 통한 모집비중은 당사 2018년 85.2%에서 2022년 2Q 기준 83.9% 로 소폭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향후 보험업계에서 대면 판매 채널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신채널에서 타사의 공격적인 영업에 의해 점유율 방어에 실패하거나 새로 등장하는 판매 채널 선점에 실패하는 등의 위험은 상존합니다. 투자자들께서는 다양한 보험 판매 채널과 그에 대한 당사의 대응에 유념하시어 투자 판단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사. 비연결구조화기업으로 인한 위험FY2022.2Q 당사의 비연결구조화기업의 자산총액은 64.0조원이며, 비연결구조화기업과 관련하여 기타포괄손익 약 6,766억원, 관계기업투자주식으로 약 200억원,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으로 약 1조 8,039억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FY2022.2Q 비연결구조화기업에 대한 당사의 최대 손실노출액은 약 8.4조원 수준입니다. 당사는 구조화기업의 의사결정에 대한 통제권을 행사할 수 없으며, 비연결구조화기업의 지급 이행에 대한 문제가 발생하거나, 사업이 예정대로 진행되지 못하는 등의 사건이 발생할 경우 해당 투자금액에서 손실이 발생하여 당사의 추가적인 재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아. 시장위험요인의 변동가능성당사는 운용자산 중 유가증권의 비중이 2022년 2분기 기준 68.0%를 차지함에 따라 시장의 주요 거시적 변수들이 급격한 변동을 보일 경우 당사의 운용자산의 평가금액에 영향을 주어 손실이 발생 될 수 있습니다. FY2021 08월부터 시작된 국내 기준금리의 급격한 인상으로 인해 채권의 금리 변동성이 급증하고 이에 따라 채권 가격이 하락하는 등 당사의 다양한 시장위험관리 노력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시장위험요인의 변동이 발생할 경우 당사의 손익이나 자본이 감소하여 당사의 재무전건성과 자본적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일 미칠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 우발채무에 따른 위험당사는 금융당국으로부터 제재를 받거나 과징금 및 과태료를 부과 받은 사실이 있으며, 보험금 지급과 관련된 소송사건 중 FY2022 6월 30일 기준 당사가 피고 또는 원고로 계류 중인 소송가액은 약 1,100억원으로 향후 제재 발생 가능성, 소송결과에 따라 재무적, 비재무적 손실 발생 가능성이 있습니다. 차. 경영실태평가(RAAS) 자본적정성 등급 관련 위험 보험업감독규정 7-14조(경영실태평가)에 따라 금감원은 검사 등을 통해 보험회사의 경영실태 및 위험을 평가하며, 이러한 경영실태평가는 보험회사의 경영실태 및 위험을 경영관리리스크, 보험리스크, 금리리스크, 투자리스크, 유동성리스크, 자본적정성, 수익성 부문을 구분하여 계량평가와 비계량평가를 실시한 후 각 부문별 평가결과를 감안하여 종합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보험업감독규정 7-17조에 의하면 금감원의 경영실태평가 종합평가등급이 3등급(보통) 이상으로서 자본적정성 부문의 평가등급이 4등급(취약)이하로 평가 받은 경우, 경영실태평가결과 종합평가등급이 3등급(보통)이상으로서 보험리스크, 금리리스크 및 투자리스크 부문의 평가등급 중 2개 이상의 등급이 4등급(취약)이하로 평가 받은 경우에는 경영개선권고의 조치를 받게 됩니다. 당사가 금감원의 경영실태평가 검사 등을 통해 보험업감독규정 7-17조의 경영개선권고 조치를 받게 될 경우 본건 사채 이자지급이 정지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당사의 경우 지속적인 금리상승으로 경영실태평가의 자본적정성 부문의 계량평가 등급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이에 대비하기 위해 본건 사채를 포함하여 대주주 대상의 전환우선주 발행(1,900억)도 추진하고 있어, 향후 계획과 같이 자본확충이 진행될 경우 재무건전성이 제고될 가능성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만, 향후 예상하지 못한 수준의 급격한 금리변동 및 비계량지표 악화 등의 상황이 발생할 경우 감독규정상의 규제를 받을 가능성이 존재하니 투자자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기타 투자위험 가. 이자지급 정지 위험본 사채의 이자지급이 정지 될 수 있습니다. 금융당국이 당사에 대하여 적기시정조치 혹은 긴급조치를 시행하거나 당사가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되었을 경우, 본 사채는 이자의 지급이 정지됩니다. 뿐만 아니라 사채의 인수계약서 제3조 제15항에 근거하여 당사는 본 사채의 이자지급을 당사의 재량으로 정지할 수 있습니다. 본 사채 이자지급의 정지, 제한 그리고 취소 사유 발생가능성에 대하여 투자자의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오니, 투자자들은 이에 대한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가-1. 적기시정조치적기시정조치는 부실화의 소지가 있는 금융기관에 대해 부실화를 방지하고 건전한 경영을 유도하기 위하여 금융당국이 필요한 조치를 권고, 요구 또는 명령하는 것을 말합니다. 본 사채에 대한 이자지급이 정지되는 적기시정조치 중 경영개선권고나 경영개선요구 등은 지급여력비율이 단순히 일정 규제 수준 미만으로 하락하는 계속기업 상태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현재 당사의 재무구조상 지급여력금액이 14,852억원까지 하락할 경우 금융위원회로부터 경영개선권고 조치(지급여력비율이 50%이상 100%미만인 경우)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에서 실시한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이자지급정지 가능성은 적으나 향후 가정된 시나리오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되어 당사의 지급여력비율(RBC비율)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금융위원회로부터 경영개선권고 조치(지급여력비율이 50%이상 100%미만인 경우)를 받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에 따른 이자지급도 정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자지급정지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미지급한 이자는 전액 소멸되며 투자자들께서는 이 점에 각별한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가-2. 긴급조치긴급조치는 휴업 등 긴급한 사정으로 인하여 정상적인 경영활동이 불가한 상황 하에서 금융당국이 보험회사의 보험계약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내리는 행정처분을 말합니다. 보험계약자의 이익이 크게 저해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될 경우에 금융당국은 그 위험을 제거하기 위하여 1. 보험료의 수입·대출의 제한, 2. 보험금의 전부 또는 일부의 지급정지, 3. 채무변제행위의 금지, 4. 자산의 처분, 5. 사업의 정지, 6. 업무와 자산의 관리위탁, 7. 계약의 이전, 8. 그 밖에 금융위가 인정하는 사항등의 긴급조치를 통하여 그 위험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금융당국의 긴급조치는 본 사채의 이자지급이 정지되는 요건에 해당합니다. 투자자들께서는 이 점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3. 발행회사 재량에 따른 이자지급의 정지본 사채의 인수계약서 제3조 제15호 가. 선택적정지에 근거하여 당사의 재량에 따라 본 사채의 이자 지급을 정지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이자지급정지 결의내역 및 효력발생 등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알 수 있도록 지체없이 공고하겠습니다. 위 계약에 따라 이자지급정지의 사유는 특별하게 제한되지 않습니다. 투자자들은 이 점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가-4. 이자지급 정지관련 본 사태 투자자와의 쟁송 가능성본 사채의 투자자가 이자지급의 정지, 제한 그리고 취소에 대하여 민사소송 혹은 행정소송으로 그 유효성이나 적법성을 다툴 수 있는지 여부에 관하여는 법률적 불명확성이 존재합니다. 이에 관한 투자자의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오니, 투자자들은 이에 대한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나. 원리금 상환에 관한 사항한화손해보험(주) 제14회 신종자본증권은 한국거래소의 채무증권 신규상장심사요건을 충족하고 있는 바,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를 무난하게 통과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환금성 위험은 미약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채권시장에 상존하는 여러 변수들과 변동성에 의해 상장 이후 수급불균형 등의 원인으로 환금성이 훼손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 원리금 상환에 관한 사항한화손해보험(주) 제14회 신종자본증권은 예금자보호법의 적용대상이 아니며, 금융기관 등이 보증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 책임은 당사에게 있으며, 정부가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 불이행에 따른 투자위험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라. 공모 일정 및 효력 발생에 관한 사항본 신고서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 120조 제1항 규정에 의해 효력이 발생하며, 제 120조 제3항에 규정된 바와 같이 이 신고서의 효력의 발생은 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본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하는 효력을 가지지 아니합니다. 또한, 본 증권신고서상의 공모일정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은 금융감독원 공시심사과정에서 정정사유가 발생할 경우 변경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고, 최종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 신종자본증권 특약 사항한화손해보험(주) 제14회 신종자본증권은 신종자본증권 특약이 부가된 채권으로서 우선주 중 가장 후순위인 우선주식(이하 "발행회사의 기준 우선주식")과 동순위이고, 발행회사의 보통주식보다 선순위이며, 발행회사에 대한 모든 일반 무보증(동순위채권 제외) 비후순위채권보다 후순위이고, 본 사채보다 우선하는 후순위 특약이 부과된 발행회사에 대한 기한부후순위채권보다 후순위이며, 기타 발행회사의 기준 우선주식과 동순위임이 명시된 채무를 제외한 나머지 채무들에 대하여는 후순위입니다. 따라서 투자자께서는 신종자본증권 특약 등의 사채발행조건에 유의하시어 투자하기시 바랍니다. 바. 조기상환권 관련 내용당사의 제14회 신종자본증권은 보험업감독규정 제7-10조 제5항의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 한하여 발행일로부터 5년이 되는 날 및 그 이후의 각 이자지급일에 제14회 신종자본증권을 상환할 수 있는 조기상환권이 부여되어 있습니다. 사. 이자율 조정에 관한 사항당사의 제14회 신종자본증권의 이자율은 발행일로부터 5년째 되는 날(이하 "기준금리조정일")에 1회에 한하여 조정됩니다. 이 때 이자율은 ⅰ) 기준금리조정일 전 1영업일에 민간평가회사4사(한국자산평가(주), 키스자산평가(주), 나이스피앤아이(주) 및 에프앤자산평가(주))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5년 만기 국고채권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 절사)에 ⅱ) 본 계약 제4조에 따른 수요예측을 통하여 결정된 본 사채의 이자율 (6.500%)과 수요예측일 기준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주), 키스자산평가(주), 나이스피앤아이(주) 및 에프앤자산평가(주))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5년 만기 국고채권 개별민평 수익률 (3.594%)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 절사)의 차이(스프레드) (2.906%)를 가산하는 방식으로 조정되며, ⅱ) 항목의 최초 가산금리는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10년째 되는 날(이하 "이자율조정일")에 1회에 한하여 조정되고, 이자율조정일에 재산정된 가산금리는 (x) "최초 가산금리"에 (y) '연1.00%' 를 가산한 금리[(x)+(y)]로 합니다. "이자율조정일"에 재산정된 가산금리는 해당 이자율조정일(당일 포함)로부터 만기일(해당일 불포함)까지 적용되는바,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 신용등급 관련 사항NICE신용평가(주) 및 한국기업평가(주)는 본 사채의 신용평가등급을 A+로 평가하였습니다. 자. 전환우선주 발행 관련 사항 당사는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해 금번 신종자본증권 발행 외에도 전환우선주 발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차. 예측 진술된 기재사항의 변동 가능성 및 전자공시사항 참조당사는 상기에 기술된 투자위험요소 외에도 경제 상황 등에 의하여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어, 현재 시점에서의 평가와 향후 실제 결과가 상이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사오니 투자자께서는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14(단위 : 원, 주) 회차 : 신종자본증권공모85,000,000,00085,000,000,00085,000,000,0006.5006.5002052년 09월 29일(주)신한은행FI영업2부한국증권금융(주)A+(안정적) / A+(안정적)NICE신용평가/한국기업평가- 채무증권 명칭 모집(매출)방법 권면(전자등록)총액 모집(매출)총액 발행가액 이자율 발행수익률 상환기일 원리금지급대행기관 (사채)관리회사 신용등급(신용평가기관) 비고 대표NH투자증권-4,250,00042,500,000,000인수수수료 0.60% 총액인수대표한국투자증권-4,250,00042,500,000,000인수수수료 0.60% 총액인수 인수인 증권의종류 인수수량 인수금액 인수대가 인수방법 2022년 09월 29일2022년 09월 29일--- 청약기일 납입기일 청약공고일 배정공고일 배정기준일 운영자금85,000,000,000637,920,000 자금의 사용목적 구 분 금 액 발행제비용 【국내발행 외화채권】 ------ 표시통화 표시통화기준발행규모 사용지역 사용국가 원화 교환예정 여부 인수기관명 -------- 보증을받은 경우 보증기관 지분증권과연계된 경우 행사대상증권 보증금액 권리행사비율 담보 제공의경우 담보의 종류 권리행사가격 담보금액 권리행사기간 ----- 매출인에 관한 사항 보유자 회사와의관계 매출전보유증권수 매출증권수 매출후보유증권수 -N--- ▶ 본 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2022년 08월 24일 한국투자증권(주), NH투자증권(주)와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함.▶ 본 사채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사채를 한국예탁결제원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전자등록하므로, 실물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하며, 등록필증의 교부 등이 존재하지 않음.▶ 본 사채는 사채권을 발행하지 않으므로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 39조에 의거 전자등록주식 등의 소유자가 권리행사를 위하여 계좌관리기관을 통해 신청하는 경우 전자등록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소유자증명서"를 발행하여야 함.▶ 본 사채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전자등록되므로, 등록 말소 시 사채권 발행을 청구할 수 없음 ▶ 본 사채는 실물발행이 아닌 전자등록에 의한 발행이므로 인수수량의 기재가 불가능하나, 이해상의 편의를 위해 10,000원을 수량의 1단위로 기재함.▶ 본 사채의 상장신청은 금리확정공시 이후 이루어질 예정이며, 상장예정일은 2022년 09월 29일임.▶ 본 사채는 신종자본증권으로서 발행회사에 대하여 청산절차, 회생, 이와 유사한 도산절차가 개시되는 경우 및 기한의 이익이 상실되는 경우 잔여재산분배에 관한 우선주 중 가장 후순위인 우선주식과 동순위이고, 발행회사의 보통주식보다 선순위이며, 발행회사에 대한 모든 일반 무보증(동순위 채권 제외) 비후순위채권보다 후순위이고, 본 사채보다 우선하는 후순위 특약이 부과된 발행회사에 대한 기한부후순위채권보다 후순위이며, 기타 발행회사의 기준 우선주식과 동순위임이 명시된 채무를 제외한 나머지 채무들에 대하여는 후순위임.▶ 본 사채는 신종자본증권으로 일반적인 회사채와는 다른 발행조건을 갖고 있으며, 세부 발행조건은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사항 Ⅱ.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에 기재함.▶ 본 사채는 중도상환권(Call option)이 부여되어 있습니다. 아래의 중도상환 관련사항을 참조하시되,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II.증권의 주요 권리내용-1. 일반적인 사항'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요사항보고서】 【파생결합사채해당여부】 기초자산 옵션종류 만기일 【기 타】 주) 본 사채의 이자율은 연 6.500% (수요예측일 기준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 키스자산평가㈜, 나이스피앤아이㈜, ㈜에프앤자산평가)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5년 만기 국고채권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 금리인 3.594%에 "최초 가산금리" 연 2.906%를 합산한 금리를 의미함)로 한다. ※ 본 인수계약서 상 신종자본증권 특약 및 특약 관련 조항 제3조 제12항(신종자본증권 특약) 가. 발행회사의 청산절차(아래에서 정의)에서 잔여재산분배에 관한 우선주 중 가장 후순위인 우선주식(이하 "발행회사의 기준 우선주식")과 동순위이고, 발행회사의 보통주식보다 선순위이며, 발행회사에 대한 모든 일반 무보증(동순위채권 제외) 비후순위채권보다 후순위이고, 본 사채보다 우선하는 후순위 특약이 부과된 발행회사에 대한 기한부후순위채권보다 후순위이며, 기타 발행회사의 기준 우선주식과 동순위임이 명시된 채무를 제외한 나머지 채무들에 대하여는 후순위이다. "청산절차"라 함은 발행회사에 대한 파산, 해산, 청산 또는 그에 준하는 절차를 개시하기 위한 관할기관의 발행회사에 대한 최종적이며 유효한 명령이나 결정을 말한다. 나. 발행회사에 대하여 청산절차, 회생, 이와 유사한 도산절차가 개시되는 경우 및 제19항에서 규정한 기한의 이익이 상실되는 경우 본 사채와 동일하거나 열후한 후순위 특약이 부가된 채권 및 위 발행회사의 기준 우선주식 및 발행회사의 보통주식에서 규정한 주주의 권리를 제외한 다른 모든 채권을 우선변제하고 잔여 재산이 있는 경우에 한하여 본 사채를 상환한다. 다. 이 계약의 모든 조항은 본 사채에 대하여 선순위인 채권의 채권자에게 불리하게 변경될 수 없다. 본 사채의 사채권자("사채권자")가 본항의 사채순위에 따라 변제를 받을 수 없는 경우, 사채권자는 본 사채를 자동채권으로 하여 발행회사의 사채권자에 대한 채권과 상계할 수 없고 발행회사는 사채권자에 대한 채권을 자동채권으로 하여 본 사채를 상계할 수 없다. 사채권자가 본항의 사채순위에 따라 변제를 받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본 사채의 원리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받은 경우 그 수령한 금액을 즉시 발행회사에 반환하여야 한다. 라. 본 사채에는 후순위 사채의 본질을 해할 우려가 있는 담보의 제공, 채무보증 등에 관한 약정은 존재하지 아니하며, 조기상환이 불가함을 원칙으로 한다. 단, 금융감독원장의 사전승인이 있는 것을 전제로 제17항에 정한 바에 따라 만기일 전 상환할 수 있다. 제3조 제15항(이자지급 정지) 가. 선택적 정지: 발행회사는 그 재량에 따라 횟수의 제한 없이, 예정된 이자지급일로부터 10 영업일 전까지 사채관리회사, 한국예탁결제원 및 지급대리인에게 통지하여 이자지급일에 예정된 이자 지급을 차회 이자지급일까지 정지할 수 있다. 다만, 해당 이자지급일 전 12개월의 기간 동안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사유라도 있었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1) 후순위채무 및 동순위채무에 관하여 배당금(이자 포함. 이하 같음), 배분금 또는 기타 금액을 지급하겠다고 결의한 경우(동순위채무의 경우 본 사채에 대하여 동일한 비율로 지급하겠다고 결의한 때는 제외). 단, 근로자복지제도나 유사한 조치로서 임직원에게 지급을 결의한 경우는 제외 2) 유상으로 어떠한 후순위채무 및 동순위채무를 상환, 감액, 소각, 재매입 또는 취득한 경우(동순위채무의 경우 본 사채와 동일한 비율로 상환 등을 한 경우는 제외). 단, 임직원을 위한 근로자복지제도나 유사한 조치와 관련된 경우 및 상법상 규정된 반대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라 발행회사가 주식을 매입한 경우는 제외. "후순위채무"란 발행회사의 보통주식 및 우선주식 또는 그와 동순위인 증권으로서 그에 관한 모든 배당금 및 배분금의 지급 여부에 대하여 발행회사가 전적인 재량을 가지는 것을 의미한다. 단, 라목과 관련하여, "후순위채무"는 모든 종류의 지분증권을 의미한다. "동순위채무"란 (i) 발행회사가 발행하거나 보증한 증서나 증권의 조건이나 법률의 작용에 의해 본 사채와 동순위이거나 동순위인 것으로 표시되고, (ii) 해당 증서나 증권의 조건에서 그에 관한 모든 배당금 및 배분금의 지급여부에 대하여 발행회사 (발행회사가 보증하는 증서나 증권의 경우, 그 발행인)가 전적인 재량을 가지는 것으로 규정된 증서나 증권을 의미한다. 나. 필요적 정지: 위 가목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발행회사가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 제2조 제2호에서 정하는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된 경우 또는 「보험업감독규정」제7-17조 내지 제 7-19조, 제 7-43조에서 정하는 조치를 받은 경우, 이를 즉시 사채관리회사, 한국예탁결제원 및 지급대리인에게 통지하여야 하며, 발행회사는 그 해당사유가 발생한 때로부터 동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이자 지급을 정지한다. 다. 지급의무의 부존재: 위 가목 또는 나목에 따라 유효하게 이자의 지급을 정지하는 경우, 발행회사는 어느 이자지급일에 해당 이자를 지급할 의무가 없으며, 발행회사가 이자를 지급하지 아니한다고 하더라도 이는 본 사채에 관하여 발행회사의 채무불이행을 구성하지 않는다. 위 가목 또는 나목에 따라 이자지급이 정지되는 기간("이자지급정지기간")이 종료한 후 처음으로 도래하는 이자지급기일에는 이자지급정지기간이 개시될 때까지 발생한 이자 중 미지급된 이자와 이자지급정지기간이 종료된 이후 첫 이자지급기일까지 발생한 이자가 함께 지급된다. 라. 정지에 따른 제약: 이자지급정지기간이 도래하는 경우 발행회사는 해당 이자지급정지기간이 종료할 때까지, 1) 후순위채무 및 동순위채무에 관하여 배당금, 배분금 또는 기타 금액을 지급하겠다고 결의하거나 지급하여서는 아니된다(동순위채무의 경우 본 사채에 대하여 동일한 비율로 지급하겠다고 결의하거나 지급하는 때는 제외). 단, 근로자복지제도나 유사한 조치로서 임직원에게 지급을 결의하거나 지급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또한 2) 유상으로 어떠한 후순위채무 및 동순위채무를 상환, 감액, 소각, 재매입 또는 취득하여서는 아니된다(동순위채무의 경우 본 사채와 동일한 비율로 상환 등을 하는 경우는 제외). 단, 임직원을 위한 근로자복지제도나 유사한 조치와 관련된 경우 및 상법상 규정된 반대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라 발행회사가 주식을 매입한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하다.마. 미지급된 이자와 이자지급정지기간이 종료된 이후 첫 이자지급기일까지 발생한 이자를 지급시에는 한국예탁결제원을 거치지 않고 “발행회사”가 직접 사채권자에게 지급한다. 제3조 제17항(사채의 조기상환) 가. 본 사채의 사채권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본 사채의 조기상환을 요구할 수 없다. 나. 발행회사는 보험업감독규정 제7-10조 제5항의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 한하여 본항 다목, 라목, 마목 중 어느 하나의 사유에 따라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5년이 되는 날("최초중도상환일": 당일을 포함하고 그 날이 영업일이 아닌 경우 직후 영업일을 말한다) 및 그 이후의 각 "이자지급일"(각각, "조기상환일")에 본 사채를 조기상환 할 수 있다. 이 경우 발행회사는 해당 조기상환일에 본 사채 원금의 100% (이하 본항에서 "조기상환금액")를 사채권자에게 지급하여야 하며, 해당 조기상환일까지 발생한 이자(단, 이자지급정지가 되어 지급의무가 소멸된 이자는 발생한 이자로 보지 않는다), 기타 본 사채에 관하여 발행회사가 지급해야 할 연체이자 등을 전액 지급한 후 원금을 상환하여야 한다. 다. 발행회사의 선택에 따른 상환: 발행회사는 전적인 재량에 따라 본 사채의 최초중도상환일 및 그 이후의 각 "이자지급일"에 본항 나목에 따른 본 사채의 전부에 대하여(일부에 대하여만 할 수는 없음) 조기상환 할 수 있다. 또한, 상환일로부터 30일 이전까지 사채권자들, 한국예탁결제원 및 지급대리인에게 사전 통지(당해 통지는 취소 불가능함)함으로써, 발행회사의 선택에 따른 상환 사유가 발생한 이후 도래하는 각 이자지급일에 해당 일까지 발생하였으나 지급되지 아니한 이자(미지급이자 및 연체 이자 포함)와 원금에 상당하는 금액으로 상환할 수 있다. 라. 자본불인정에 의한 상환: 발행회사는 보험업법 또는 그 하위법령이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개정 또는 해석의 변경 등으로 인하여 본 사채의 전부 또는 일부가 발행회사의 자본으로 분류되지 않게 되는 경우에는 즉시 위 나목에 따라 상환할 수 있다. 마. 조세원인에 의한 상환: 발행회사는 대한민국 법률의 개정, 수정 또는 해당 법률의 해석에 관한 공식입장의 변경 (판례의 변경을 포함) 결과(단, 해당 변경 또는 수정이 발행일 이후 효력이 발생할 것) 발행회사가 본 사채와 관련하여 지급하는 이자를 세법상 비용으로 인정받지 못하게 되는 경우에는 즉시 위 나목에 따라 상환할 수 있다. 바. 나목 내지 마목에 따라 발행회사가 본 사채를 조기상환 하고자 하는 경우, 발행회사는 해당 조기상환일로부터 30일 전까지 해당 사채의 조기 상환에 관한 사항을 한국예탁결제원, 사채관리회사 및 지급대리인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사. 위 나목 내지 마목에 따라 본 사채가 조기상환되는 경우 이에 따른 조기상환수수료는 없는 것으로 한다. 제3조 제19항(기한의 이익 상실 이유)발행회사가 파산 또는 청산한 경우에 발행회사는 즉시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하며, 이 사실을 공고하고 자신이 알고 있는 사채권자 및 사채관리회사에게 통지하여야 한다.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I.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1. 공모개요 [회 차 : 14 ] (단위 : 원) 항 목 내 용 사 채 종 목 신종자본증권 구 분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신종자본증권 전 자 등 록 총 액 85,000,000,000 할 인 율(%) - 발행수익률(%) 6.500 모집 또는 매출가액 각 사채 전자등록 총액의 100%로 합니다. 모집 또는 매출총액 85,000,000,000 각 사채의 금액 본 사채는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전자등록의 방법으로 발행하므로 사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함 이자율 연리이자율(%) 6.500 변동금리부사채이자율 - 이자지급 방법및 기한 이자지급 방법 본 사채에 대한 이자는 본 사채 발행일로부터 원금상환기일 전일까지 계산하고, 매 3개월마다 후급하며 각 이지지급일에 지급되는 이자금액은 본 사채의 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한 연간 이자의 1/4로 한다. 어느 이자지급일이 영업일에 해당하지 않는 날인 경우에는, 직후 영업일을 이자지급일로 하고 이 경우 기존 지급기일 이후의 이자는 별도로 지급하지 아니한다. 발행회사의 선택에 의한 본 사채의 조기상환 기일이 이자지급일과 다른 경우, 이자는 1년을 365일(윤년의 경우 366일)로 보고 직전 이자지급일로부터 조기상환 전일까지 실제 경과일수에 따라 일할계산하여 지급한다. 이자지급 기한 2022년 12월 29일, 2023년 3월 29일, 2023년 6월 29일, 2023년 9월 29일, 2023년 12월 29일, 2024년 3월 29일, 2024년 6월 29일, 2024년 9월 29일, 2024년 12월 29일, 2025년 3월 29일, 2025년 6월 29일, 2025년 9월 29일, 2025년 12월 29일, 2026년 3월 29일, 2026년 6월 29일, 2026년 9월 29일, 2026년 12월 29일, 2027년 3월 29일, 2027년 6월 29일, 2027년 9월 29일, 2027년 12월 29일, 2028년 3월 29일, 2028년 6월 29일, 2028년 9월 29일, 2028년 12월 29일, 2029년 3월 29일, 2029년 6월 29일, 2029년 9월 29일, 2029년 12월 29일, 2030년 3월 29일, 2030년 6월 29일, 2030년 9월 29일, 2030년 12월 29일, 2031년 3월 29일, 2031년 6월 29일, 2031년 9월 29일, 2031년 12월 29일, 2032년 3월 29일, 2032년 6월 29일, 2032년 9월 29일, 2032년 12월 29일, 2033년 3월 29일, 2033년 6월 29일, 2033년 9월 29일, 2033년 12월 29일, 2034년 3월 29일, 2034년 6월 29일, 2034년 9월 29일, 2034년 12월 29일, 2035년 3월 29일, 2035년 6월 29일, 2035년 9월 29일, 2035년 12월 29일, 2036년 3월 29일, 2036년 6월 29일, 2036년 9월 29일, 2036년 12월 29일, 2037년 3월 29일, 2037년 6월 29일, 2037년 9월 29일, 2037년 12월 29일, 2038년 3월 29일, 2038년 6월 29일, 2038년 9월 29일, 2038년 12월 29일, 2039년 3월 29일, 2039년 6월 29일, 2039년 9월 29일, 2039년 12월 29일, 2040년 3월 29일, 2040년 6월 29일, 2040년 9월 29일, 2040년 12월 29일, 2041년 3월 29일, 2041년 6월 29일, 2041년 9월 29일, 2041년 12월 29일, 2042년 3월 29일, 2042년 6월 29일, 2042년 9월 29일, 2042년 12월 29일, 2043년 3월 29일, 2043년 6월 29일, 2043년 9월 29일, 2043년 12월 29일, 2044년 3월 29일, 2044년 6월 29일, 2044년 9월 29일, 2044년 12월 29일, 2045년 3월 29일, 2045년 6월 29일, 2045년 9월 29일, 2045년 12월 29일, 2046년 3월 29일, 2046년 6월 29일, 2046년 9월 29일, 2046년 12월 29일, 2047년 3월 29일, 2047년 6월 29일, 2047년 9월 29일, 2047년 12월 29일, 2048년 3월 29일, 2048년 6월 29일, 2048년 9월 29일, 2048년 12월 29일, 2049년 3월 29일, 2049년 6월 29일, 2049년 9월 29일, 2049년 12월 29일, 2050년 3월 29일, 2050년 6월 29일, 2050년 9월 29일, 2050년 12월 29일, 2051년 3월 29일, 2051년 6월 29일, 2051년 9월 29일, 2051년 12월 29일, 2052년 3월 29일, 2052년 6월 29일, 2052년 9월 29일. 신용평가 등급 평가회사명 NICE신용평가(주) / 한국기업평가(주) 평가일자 2022년 08월 24일 / 2022년 08월 25일 평가결과등급 A+ / A+ 주관회사의분석 주관회사명 한국투자증권(주), NH투자증권(주) 분석일자 2022년 09월 07일 상환방법및 기한 상 환 방 법 [사채의 최종상환] 본 조건에 따라 사전에 상환 또는 매입 및 소각되지 않는 한 발행회사는 한국예탁결제원, 사채관리회사 및 지급대리인에게 최종 상환일로부터 30일 이전까지 사전 통지함으로써, 본 사채를 2052년 9월 29일에 본 사채에 대하여 위 일자까지 발생하였으나 지급되지 아니한 이자(명확히 하기 위하여 부연하면 이자지급 정지기간 동안은 이자가 발생하지 아니한다)와 원금에 상당하는 금액으로 상환할 수 있다. 위 일자에 상환되지 않은 때에는 발행회사는 본 사채를 그 이후 도래하는 매 30년간 기간의 말일(이러한 각 말일을 "만기일"이라 하고, 첫번째 "만기일"은 2052년 9월 29일이 된다)에 본 사채에 대하여 해당 만기일까지 발생하였으나 지급되지 아니한 이자와 원금에 상당하는 금액으로 상환할 수 있다. 위 각 만기일에 본 사채가 발행회사의 선택에 따라 상환되지 않는 경우 본 사채의 만기는 위 만기일로부터 다음 만기일까지 30년간 자동적으로 연장된다. 이 경우, "발행회사"는 자동적으로 연장되는 사항을 만기일로부터 30일 전까지 한국예탁결제원 및 지급대리인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어느 만기일이 영업일에 해당하지 않는 날인 경우에는, 직후영업일을 만기일로 하되 그로 인한 지급금액의 변경은 없는 것으로 한다. [사채의 조기상환] 가. 본 사채의 사채권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본 사채의 조기상환을 요구할 수 없다. 나. 발행회사는 보험업감독규정 제7-10조 제5항의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 한하여 본항 다목, 라목, 마목 중 어느 하나의 사유에 따라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5년이 되는 날("최초중도상환일": 당일을 포함하고 그 날이 영업일이 아닌 경우 직후 영업일을 말한다) 및 그 이후의 각 "이자지급일"(각각, "조기상환일")에 본 사채를 조기상환 할 수 있다. 이 경우 발행회사는 해당 조기상환일에 본 사채 원금의 100% (이하 본항에서 "조기상환금액")를 사채권자에게 지급하여야 하며, 해당 조기상환일까지 발생한 이자(단, 이자지급정지가 되어 지급의무가 소멸된 이자는 발생한 이자로 보지 않는다), 기타 본 사채에 관하여 발행회사가 지급해야 할 연체이자 등을 전액 지급한 후 원금을 상환하여야 한다. 다. 발행회사의 선택에 따른 상환: 발행회사는 전적인 재량에 따라 본 사채의 최초중도상환일 및 그 이후의 각 "이자지급일"에 본항 나목에 따른 본 사채의 전부에 대하여(일부에 대하여만 할 수는 없음) 조기상환 할 수 있다. 또한, 상환일로부터 30일 이전까지 사채권자들, 한국예탁결제원 및 지급대리인에게 사전 통지(당해 통지는 취소 불가능함)함으로써, 발행회사의 선택에 따른 상환 사유가 발생한 이후 도래하는 각 이자지급일에 해당 일까지 발생하였으나 지급되지 아니한 이자(미지급이자 및 연체 이자 포함)와 원금에 상당하는 금액으로 상환할 수 있다. 라. 자본불인정에 의한 상환: 발행회사는 보험업법 또는 그 하위법령이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개정 또는 해석의 변경 등으로 인하여 본 사채의 전부 또는 일부가 발행회사의 자본으로 분류되지 않게 되는 경우에는 즉시 위 나목에 따라 상환할 수 있다. 마. 조세원인에 의한 상환: 발행회사는 대한민국 법률의 개정, 수정 또는 해당 법률의 해석에 관한 공식입장의 변경 (판례의 변경을 포함) 결과(단, 해당 변경 또는 수정이 발행일 이후 효력이 발생할 것) 발행회사가 본 사채와 관련하여 지급하는 이자를 세법상 비용으로 인정받지 못하게 되는 경우에는 즉시 위 나목에 따라 상환할 수 있다. 바. 나목 내지 마목에 따라 발행회사가 본 사채를 조기상환 하고자 하는 경우, 발행회사는 해당 조기상환일로부터 30일 전까지 해당 사채의 조기 상환에 관한 사항을 한국예탁결제원, 사채관리회사 및 지급대리인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사. 위 나목 내지 마목에 따라 본 사채가 조기상환되는 경우 이에 따른 조기상환수수료는 없는 것으로 한다. 상 환 기 한 2052년 09월 29일 납 입 기 일 2022년 09월 29일 등 록 기 관 한국예탁결제원 원리금지급대행기관 회 사 명 (주)신한은행 FI영업2부 회사고유번호 00149293 기 타 사 항 ▶ 본 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2022년 08월 24일 한국투자증권(주), NH투자증권(주)와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함.▶ 본 사채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사채를 한국예탁결제원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전자등록하므로, 실물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하며, 등록필증의 교부 등이 존재하지 않음.▶ 본 사채는 사채권을 발행하지 않으므로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 39조에 의거 전자등록주식 등의 소유자가 권리행사를 위하여 계좌관리기관을 통해 신청하는 경우 전자등록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소유자증명서"를 발행하여야 함.▶ 본 사채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전자등록되므로, 등록 말소 시 사채권 발행을 청구할 수 없음 ▶ 본 사채는 실물발행이 아닌 전자등록에 의한 발행이므로 인수수량의 기재가 불가능하나, 이해상의 편의를 위해 10,000원을 수량의 1단위로 기재함.▶ 본 사채의 상장신청은 금리확정공시 이후 이루어질 예정이며, 상장예정일은 2022년 09월 29일임.▶ 본 사채는 신종자본증권으로서 발행회사에 대하여 청산절차, 회생, 이와 유사한 도산절차가 개시되는 경우 및 기한의 이익이 상실되는 경우 잔여재산분배에 관한 우선주 중 가장 후순위인 우선주식과 동순위이고, 발행회사의 보통주식보다 선순위이며, 발행회사에 대한 모든 일반 무보증(동순위 채권 제외) 비후순위채권보다 후순위이고, 본 사채보다 우선하는 후순위 특약이 부과된 발행회사에 대한 기한부후순위채권보다 후순위이며, 기타 발행회사의 기준 우선주식과 동순위임이 명시된 채무를 제외한 나머지 채무들에 대하여는 후순위임.▶ 본 사채는 신종자본증권으로 일반적인 회사채와는 다른 발행조건을 갖고 있으며, 세부 발행조건은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사항 Ⅱ.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에 기재함.▶ 본 사채는 중도상환권(Call option)이 부여되어 있습니다. 아래의 중도상환 관련사항을 참조하시되,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II.증권의 주요 권리내용-1. 일반적인 사항'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 본 사채의 이자율은 연 6.500% (수요예측일 기준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 키스자산평가㈜, 나이스피앤아이㈜, ㈜에프앤자산평가)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5년 만기 국고채권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 금리인 3.594%에 "최초 가산금리" 연 2.906%를 합산한 금리를 의미함)로 한다. ※ 본 인수계약서 상 신종자본증권 특약 및 특약 관련 조항 제3조 제12항(신종자본증권 특약) 가. 발행회사의 청산절차(아래에서 정의)에서 잔여재산분배에 관한 우선주 중 가장 후순위인 우선주식(이하 "발행회사의 기준 우선주식")과 동순위이고, 발행회사의 보통주식보다 선순위이며, 발행회사에 대한 모든 일반 무보증(동순위채권 제외) 비후순위채권보다 후순위이고, 본 사채보다 우선하는 후순위 특약이 부과된 발행회사에 대한 기한부후순위채권보다 후순위이며, 기타 발행회사의 기준 우선주식과 동순위임이 명시된 채무를 제외한 나머지 채무들에 대하여는 후순위이다. "청산절차"라 함은 발행회사에 대한 파산, 해산, 청산 또는 그에 준하는 절차를 개시하기 위한 관할기관의 발행회사에 대한 최종적이며 유효한 명령이나 결정을 말한다. 나. 발행회사에 대하여 청산절차, 회생, 이와 유사한 도산절차가 개시되는 경우 및 제19항에서 규정한 기한의 이익이 상실되는 경우 본 사채와 동일하거나 열후한 후순위 특약이 부가된 채권 및 위 발행회사의 기준 우선주식 및 발행회사의 보통주식에서 규정한 주주의 권리를 제외한 다른 모든 채권을 우선변제하고 잔여 재산이 있는 경우에 한하여 본 사채를 상환한다. 다. 이 계약의 모든 조항은 본 사채에 대하여 선순위인 채권의 채권자에게 불리하게 변경될 수 없다. 본 사채의 사채권자("사채권자")가 본항의 사채순위에 따라 변제를 받을 수 없는 경우, 사채권자는 본 사채를 자동채권으로 하여 발행회사의 사채권자에 대한 채권과 상계할 수 없고 발행회사는 사채권자에 대한 채권을 자동채권으로 하여 본 사채를 상계할 수 없다. 사채권자가 본항의 사채순위에 따라 변제를 받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본 사채의 원리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받은 경우 그 수령한 금액을 즉시 발행회사에 반환하여야 한다. 라. 본 사채에는 후순위 사채의 본질을 해할 우려가 있는 담보의 제공, 채무보증 등에 관한 약정은 존재하지 아니하며, 조기상환이 불가함을 원칙으로 한다. 단, 금융감독원장의 사전승인이 있는 것을 전제로 제17항에 정한 바에 따라 만기일 전 상환할 수 있다. 제3조 제15항(이자지급 정지) 가. 선택적 정지: 발행회사는 그 재량에 따라 횟수의 제한 없이, 예정된 이자지급일로부터 10 영업일 전까지 사채관리회사, 한국예탁결제원 및 지급대리인에게 통지하여 이자지급일에 예정된 이자 지급을 차회 이자지급일까지 정지할 수 있다. 다만, 해당 이자지급일 전 12개월의 기간 동안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사유라도 있었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1) 후순위채무 및 동순위채무에 관하여 배당금(이자 포함. 이하 같음), 배분금 또는 기타 금액을 지급하겠다고 결의한 경우(동순위채무의 경우 본 사채에 대하여 동일한 비율로 지급하겠다고 결의한 때는 제외). 단, 근로자복지제도나 유사한 조치로서 임직원에게 지급을 결의한 경우는 제외 2) 유상으로 어떠한 후순위채무 및 동순위채무를 상환, 감액, 소각, 재매입 또는 취득한 경우(동순위채무의 경우 본 사채와 동일한 비율로 상환 등을 한 경우는 제외). 단, 임직원을 위한 근로자복지제도나 유사한 조치와 관련된 경우 및 상법상 규정된 반대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라 발행회사가 주식을 매입한 경우는 제외. "후순위채무"란 발행회사의 보통주식 및 우선주식 또는 그와 동순위인 증권으로서 그에 관한 모든 배당금 및 배분금의 지급 여부에 대하여 발행회사가 전적인 재량을 가지는 것을 의미한다. 단, 라목과 관련하여, "후순위채무"는 모든 종류의 지분증권을 의미한다. "동순위채무"란 (i) 발행회사가 발행하거나 보증한 증서나 증권의 조건이나 법률의 작용에 의해 본 사채와 동순위이거나 동순위인 것으로 표시되고, (ii) 해당 증서나 증권의 조건에서 그에 관한 모든 배당금 및 배분금의 지급여부에 대하여 발행회사 (발행회사가 보증하는 증서나 증권의 경우, 그 발행인)가 전적인 재량을 가지는 것으로 규정된 증서나 증권을 의미한다. 나. 필요적 정지: 위 가목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발행회사가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 제2조 제2호에서 정하는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된 경우 또는 「보험업감독규정」제7-17조 내지 제 7-19조, 제 7-43조에서 정하는 조치를 받은 경우, 이를 즉시 사채관리회사, 한국예탁결제원 및 지급대리인에게 통지하여야 하며, 발행회사는 그 해당사유가 발생한 때로부터 동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이자 지급을 정지한다. 다. 지급의무의 부존재: 위 가목 또는 나목에 따라 유효하게 이자의 지급을 정지하는 경우, 발행회사는 어느 이자지급일에 해당 이자를 지급할 의무가 없으며, 발행회사가 이자를 지급하지 아니한다고 하더라도 이는 본 사채에 관하여 발행회사의 채무불이행을 구성하지 않는다. 위 가목 또는 나목에 따라 이자지급이 정지되는 기간("이자지급정지기간")이 종료한 후 처음으로 도래하는 이자지급기일에는 이자지급정지기간이 개시될 때까지 발생한 이자 중 미지급된 이자와 이자지급정지기간이 종료된 이후 첫 이자지급기일까지 발생한 이자가 함께 지급된다. 라. 정지에 따른 제약: 이자지급정지기간이 도래하는 경우 발행회사는 해당 이자지급정지기간이 종료할 때까지, 1) 후순위채무 및 동순위채무에 관하여 배당금, 배분금 또는 기타 금액을 지급하겠다고 결의하거나 지급하여서는 아니된다(동순위채무의 경우 본 사채에 대하여 동일한 비율로 지급하겠다고 결의하거나 지급하는 때는 제외). 단, 근로자복지제도나 유사한 조치로서 임직원에게 지급을 결의하거나 지급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또한 2) 유상으로 어떠한 후순위채무 및 동순위채무를 상환, 감액, 소각, 재매입 또는 취득하여서는 아니된다(동순위채무의 경우 본 사채와 동일한 비율로 상환 등을 하는 경우는 제외). 단, 임직원을 위한 근로자복지제도나 유사한 조치와 관련된 경우 및 상법상 규정된 반대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라 발행회사가 주식을 매입한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하다.마. 미지급된 이자와 이자지급정지기간이 종료된 이후 첫 이자지급기일까지 발생한 이자를 지급시에는 한국예탁결제원을 거치지 않고 “발행회사”가 직접 사채권자에게 지급한다. 제3조 제17항(사채의 조기상환) 가. 본 사채의 사채권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본 사채의 조기상환을 요구할 수 없다. 나. 발행회사는 보험업감독규정 제7-10조 제5항의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 한하여 본항 다목, 라목, 마목 중 어느 하나의 사유에 따라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5년이 되는 날("최초중도상환일": 당일을 포함하고 그 날이 영업일이 아닌 경우 직후 영업일을 말한다) 및 그 이후의 각 "이자지급일"(각각, "조기상환일")에 본 사채를 조기상환 할 수 있다. 이 경우 발행회사는 해당 조기상환일에 본 사채 원금의 100% (이하 본항에서 "조기상환금액")를 사채권자에게 지급하여야 하며, 해당 조기상환일까지 발생한 이자(단, 이자지급정지가 되어 지급의무가 소멸된 이자는 발생한 이자로 보지 않는다), 기타 본 사채에 관하여 발행회사가 지급해야 할 연체이자 등을 전액 지급한 후 원금을 상환하여야 한다. 다. 발행회사의 선택에 따른 상환: 발행회사는 전적인 재량에 따라 본 사채의 최초중도상환일 및 그 이후의 각 "이자지급일"에 본항 나목에 따른 본 사채의 전부에 대하여(일부에 대하여만 할 수는 없음) 조기상환 할 수 있다. 또한, 상환일로부터 30일 이전까지 사채권자들, 한국예탁결제원 및 지급대리인에게 사전 통지(당해 통지는 취소 불가능함)함으로써, 발행회사의 선택에 따른 상환 사유가 발생한 이후 도래하는 각 이자지급일에 해당 일까지 발생하였으나 지급되지 아니한 이자(미지급이자 및 연체 이자 포함)와 원금에 상당하는 금액으로 상환할 수 있다. 라. 자본불인정에 의한 상환: 발행회사는 보험업법 또는 그 하위법령이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개정 또는 해석의 변경 등으로 인하여 본 사채의 전부 또는 일부가 발행회사의 자본으로 분류되지 않게 되는 경우에는 즉시 위 나목에 따라 상환할 수 있다. 마. 조세원인에 의한 상환: 발행회사는 대한민국 법률의 개정, 수정 또는 해당 법률의 해석에 관한 공식입장의 변경 (판례의 변경을 포함) 결과(단, 해당 변경 또는 수정이 발행일 이후 효력이 발생할 것) 발행회사가 본 사채와 관련하여 지급하는 이자를 세법상 비용으로 인정받지 못하게 되는 경우에는 즉시 위 나목에 따라 상환할 수 있다. 바. 나목 내지 마목에 따라 발행회사가 본 사채를 조기상환 하고자 하는 경우, 발행회사는 해당 조기상환일로부터 30일 전까지 해당 사채의 조기 상환에 관한 사항을 한국예탁결제원, 사채관리회사 및 지급대리인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사. 위 나목 내지 마목에 따라 본 사채가 조기상환되는 경우 이에 따른 조기상환수수료는 없는 것으로 한다. 제3조 제19항(기한의 이익 상실 이유)발행회사가 파산 또는 청산한 경우에 발행회사는 즉시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하며, 이 사실을 공고하고 자신이 알고 있는 사채권자 및 사채관리회사에게 통지하여야 한다. 2. 공모방법 가. 증권의 모집방법 : 일반공모 [회 차 : 14] (단위 : 원) 모집대상 모집금액 및 비율 비 고 모집금액 모집비율(%) 일반공모 85,000,000,000 100.0% 총액인수 합계 85,000,000,000 100.0% 총액인수 주) 모집금액은 전자등록총액을 기준으로 합니다. 나. 증권의 인수방법본건 한화손해보험(주) 제14회 신종자본증권(이하 '본 사채'라 한다) 일반공모의 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이하 '인수단'이라 한다)는 본 사채를 모집함에 있어 모집 후 잔액이 발생한 경우에는 총액인수 물량의 범위 내에서 자기책임하에 처리하기로 합니다.인수단 잔여물량을 자기계산으로 인수하는 경우, 해당 인수물량에 한하여 수요예측에 참여하지 않은 기관투자자, 전문투자자 및 일반투자자(본 사채의 청약자 중 기관투자자 및 전문투자자를 제외한 투자자를 말함)도 청약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3. 공모가격 결정방법 가. 공모가격 결정방법 및 절차 구 분 내 용 공모가격 최종결정 - 발행회사: 대표이사, 전략기획실장, 기획관리팀장, 경영기획파트장 등- 대표주관회사(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담당 임원, 부장 및 팀장 공모가격 결정 협의절차 수요예측 결과 및 금융시장의 상황 등을 감안한 후 발행회사와 대표주관회사가 협의하여 발행수익률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수요예측결과 반영여부 수요예측 참여물량 중 "유효수요(과도하게 높거나 낮은 금리로 참여한 물량을 제외한 참여물량)"를 집계하고,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시장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발행회사와 대표주관회사가 합의를 통해 발행수익률을 결정합니다. 수요예측 재실시 여부 수요예측 실시 이후 발행일정이 변경될 경우, 별도의 수요예측을 재실시하지 않고 최초의 수요예측 결과를 따릅니다. 나. 대표주관회사의 공모희망금리 산정, 수요예측기준 절차 및 배정방법 구 분 주요내용 공모희망금리 산정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주) 및 NH투자증권(주)는 한화손해보험(주)의 제14회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함에 있어 기존 신종자본증권 발행 금리 분석 및 최근 신종자본증권 발행시장 동향 등을 고려하여 공모희망금리를 아래와 같이 결정하였습니다.[제14회]수요예측시 공모희망 금리밴드는 연 5.80%~6.50%로 합니다.공모희망금리 기준금리 산정 근거와 공모희망금리 산정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는 아래 (주1)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요예측 참가신청 관련사항 수요예측은 "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에 따라 진행하며, 수요예측 프로그램은 "한국금융투자협회"의 "K-Bond"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단,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발행회사"와 "대표주관회사"가 협의하여 수요예측 방법을 결정합니다. 수요예측 신청시 신청수량의 범위, 수량 및 가격단위는 아래와 같습니다.수요예측기간은 2022년 09월 14일 09시부터 16시까지로 합니다.수요예측 신청시 신청수량의 범위, 수량 및 가격단위는 아래와 같습니다.① 최저 신청수량 : 10억원② 최고 신청수량 : 본 사채 발행예정금액③ 수량단위: 10억원④ 가격단위: 1bp 배정대상 및 기준 수요예측결과를 반영하여 금리 결정 및 배정하는 과정에서 유효수요 결정, 금리 결정, 배정대상 및 기준은 "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 및 대표주관회사의 수요예측지침에 근거하여 대표주관회사가 결정하며, 필요시 발행회사와 협의하여 결정합니다.※ "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 I. 수요예측 업무절차 5. 배정에 관한 사항가. 배정기준 운영- 대표주관회사는 무보증사채의 배정에 관한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하여 운영합니다. 나. 배정시 준수 사항 - 대표주관회사는 수요예측 종료 후 수요예측 참여자별로 청약예정 물량을 배정할 때에 다음 각 사항을 준수합니다. ① 과도하게 낮은 금리에 참여한 자를 부당하게 우대하여 배정하지 아니할 것 ② 금리를 제시하지 않은 수요예측 참여자는 낮은 가중치를 부여하여 배정할 것 다. 배정시 가중치 적용 - 대표주관회사는 다음 각 사항을 고려하여 수요예측 참여자별로 배정의 가중치를 달리 적용할 수 있습니다. ① 참여시간ㆍ참여금액 등 정량적 기준 ② 수요예측 참여자의 성향ㆍ과거 참여이력 및 행태ㆍ가격평가능력 등 해당 참여자와 관련한 정성적 요소 라. 납입예정 물량 배정 원칙 - 대표주관회사는 무보증사채의 청약이 종료된 이후 청약자별로 납입예정 물량을 배정할 때에 수요예측에 참여한 자를 그렇지 않은 자보다 우대하여 배정합니다. 본 사채의 배정에 관한 세부사항은 본 증권신고서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 Ⅰ.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 4. 모집 또는 매출절차 등에 관한 사항 - 다. 배정방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유효수요 판단 기준 유효수요(과도하게 높거나 낮은 금리로 참여한 물량을 제외한 참여물량)는 금융투자협회의 「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 및 대표주관회사 내부지침과 수요예측 결과에 근거하여 결정됩니다. 이러한 유효수요 결정 이후 최종 발행금리 결정시 발행회사와 대표주관회사가 협의를 통해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대표주관회사는 금융투자협회「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 및 합리적인 내부기준에 따라 산정한 유효수요의 범위, 판단기준, 산정 근거 및 결과와 확정 금액 및 확정 이자율은 수요예측 후 정정신고서를 통해 공시할 예정입니다. 금리미제시분 및 공모희망금리범위 밖 신청분의 처리방안 「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에 따라 낮은 가중치를 부여하여 배정하거나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유효수요(과도하게 높거나 낮은 금리로 참여한 물량을 제외한 참여물량)의 범주에 포함되지 않아 배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1) 공모희망금리 기준금리 산정 근거당사와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주)와 NH투자증권(주)는 공모희망금리를 결정함에 있어 아래와 같은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 및 고려하여, 공모희망금리를 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① 공모희망금리 밴드 절대금리 선정 근거(가) 신종자본증권 민평금리 미산정일반적인 경우 동일 만기의 개별민평 수익률을 기준으로 발행사채의 공모희망금리를 결정하고 있는데, 이는 개별민평 수익률이 기발행 사채의 충분한 시장거래를 통해 발행사의 Credit과 시장상황이 반영된 시장수익률로서 기타 수익률보다 신뢰도가 높다고 평가되기 때문에 동일 만기의 개별 민평 수익률을 기준으로 공모희망금리를 결정하고 수요예측 이후 최종 발행 수익률을 결정하게 됩니다. 그러나 당사의 경우 금번 공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이 초도발행이기 때문에 개별민평 수익률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개별민평 수익률을 공모희망금리의 기준금리로 결정할 수 없었습니다.(나) 선순위채권 민평금리 활용의 어려움회사채 등급민평은 선순위 사채를 위주로 평가된 등급민평이므로 등급민평을 금번 발행 신종자본증권 공모희망금리의 기준금리로 삼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최초 발행 또는 동일 만기의 개별민평 수익률이 존재하지 않는 사채의 경우 동일 만기 등급민평을 기준으로 공모희망금리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개별민평 수익률이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기준으로 삼을 수 있는 시장수익률 중 적정 수익률이 등급민평수익률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는 발행과 유통량이 충분한 선순위 사채의 경우에는 적합하나,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은 유통량이 충분하지 않은 점을 고려할 때, 선순위 사채 위주로 평가되는 등급민평 수익률을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금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시 공모희망금리의 기준으로 회사채 등급민평을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다) 공모희망금리밴드 절대금리 수익률로 지정일반적으로 은행 및 금융지주사의 신종자본증권 공모희망금리는 중도상환일과 동일 만기 국고채권 수익률을 기준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본시장 전반적으로 신종자본증권 공모희망금리의 기준금리를 회사채 등급민평 등 타 금리를 기준금리로 설정하는 것보다 동일 만기 국고채권 수익률로 공모희망금리를 결정하는 것이 적정하다는 컨센서스를 공유하고 있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은 인수단의 지점 판매망을 통하여 일반투자자의 투자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일반투자자의 경우 공모기준금리에 일정 스프레드를 가산하여 공모희망금리를 결정하는 공모금리 결정방법 이해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유행에 따른 대내외 채권시장의 불안정한 환경으로 인해 채권 금리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안정적인 공모희망금리 구간 설정을 위해 금번 신종자본증권 발행 시 공모희망금리 기준으로 국고채권 수익률을 사용하는 대신에 공모희망금리로 절대금리 수익률을 사용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최근 6개월 국내 공모 신종자본증권/조건부자본증권(신종자본증권) 발행내역(발행완료기준, 일반회사제외)] 발행일 종목명 증권의 등급 발행금리 총 발행물량 공모희망금리 2022-03-31 흥국생명보험신종자본증권 2 A+ 4.80% 400 4.50%~4.80% 2022-05-03 신한은행26-05-이-영구5갑(신) AA- 4.50% 3,230 3.80%~4.50% 2022-05-10 경남은행 조건부(상)-05이(신)영A10(사)2022-05 A+ 5.20% 2,000 4.60%~5.20% 2022-05-12 KB금융조건부(상)9-1 AA- 4.68% 4,800 4.30%~4.70% 2022-05-12 KB금융조건부(상)9-2 AA- 4.97% 200 4.50%~4.97% 2022-05-30 코리안리재보험신종자본증권 3(지) AA0 4.90% 2,300 4.40%~4.90% 2022-05-31 흥국화재신종자본증권3 A- 6.50% 300 6.00%~6.50% 2022-06-10 하나금융조건부(상)11 AA- 4.55% 4,000 4.40%~4.70% 2022-06-23 국민은행조건부(상)4206이(03)영신23 AA- 4.89% 3,000 4.30%~4.70% 2022-07-28 우리금융조건부(상)12(신종) AA- 4.99% 3,000 4.60%~5.00% 2022-08-26 KB금융조건부(상)10-1 AA- 4.90% 4,090 4.50%~4.99% 2022-08-26 KB금융조건부(상)10-2 AA- 5.15% 710 4.65%~5.15% 2022-08-26 KB금융조건부(상)10-3 AA- 5.30% 200 4.80%~5.30% 2022-08-26 신한금융조건부(상)12-1(신종-영구-5콜) AA- 4.93% 3,440 4.60%~4.99% 2022-08-26 신한금융조건부(상)12-2(신종-영구-7콜) AA- 5.15% 560 4.70%~5.15% 출처 : 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Dart) ② 최종 공모희망 금리 결정국내 채권시장은 2017년 11월 금통위에서 6년 5개월만에 기준금리 인상(1.25% → 1.50%)을 단행한 이후 미국 금리의 중장기적 상승 추세 영향으로 금리인상 압력이 작용하였습니다. 2018년 7월 고용지표가 부진하여 하반기 금리인상 기대감이 약화되는 등 금리인상 시기가 불확실해졌고,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한-미 기준금리 역전폭 확대, 가계대출 증가, 주택가격 상승 등 금융안정을 위한 금리인상 압력 등의 영향으로 한국은행은 2018년 11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인상(1.50%->1.75%)을 결정하였습니다. 2019년의 경우 4월과 5월 금통위에서기준금리 동결 결정으로 내렸으나 대외경제 여건 악화,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조정 그리고 FOMC 금리 하향조정에 따라 한국은행은 7월(1.75% -> 1.50%)과 11월(1.50% -> 1.25%) 금통위에서 2회의 금리 인하를 단행하였습니다.한국은행은 2019년 8월 기준금리를 1.50%로 동결하였으나, 2019년 10월 기준금리를 1.50%에서 1.25%로 추가 인하하였습니다. 한편, 2019년 9월 FOMC는 고용시장과 경제활동의 견조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향후 경제전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글로벌 경기여건과 낮은 인플레이션 압력 등을 고려해 정책금리를 인하(2.00~2.25%→1.75~2.00%)하였습니다. 이러한 국내외 금리 변동성 심화로 채권시장의 불확실성도 지속되어 왔습니다.2020년 국내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 등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가운데, 2월부터 불거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전염병 확산에 대한 우려로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가 심화되면서 국내외 시장금리의 하락세가 지속되었습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3월 17~18일 예정된 정례회의에 앞서 3일에 긴급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1.00~1.25%로 0.5%p. 인하하였으며, 이후 15일 1.0%p.를 재차 인하하며 0~0.25%로 기준금리가 떨어졌고, 예정되었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취소했습니다. 이후 4월 FOMC에서는 기준금리를 동결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는, 연준이 1994년 통화정책을 공개한 이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전격적인 두차례 금리 인하는 유례없는 파격적인 결정이었던 만큼 현재 글로벌 경기 악화의 심각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에 따라 글로벌 경기의 회복흐름은 더딘 모습을 보였으며, 국내 경기 역시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2020년 초 2,200선 수준이던 코스피는 2020년 3월 19일 1,457.64까지 급락하였습니다. 한국은행은 2020년 4월 9일 예정된 금통위에 앞서 2020년 3월 16일 임시 금통위를 열어 0.5%p를 전격 인하하며 기준금리가 0.75%로 떨어졌으며, 사상 처음 0%대로 진입했습니다. 추가로 한국은행은 2020년 4월 9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기준금리를 0.75%로 유지하였고, 5월 28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예상보다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충격에 대응하기 위하여 기준금리를 0.25%p를 인하하였고 2021년 07월 15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까지 기준금리는 연 0.50%로 동결 유지되었습니다.다만, 2021년 08월 26일 한국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 금리를 0.50%에서 0.75%로 인상하였고, 이러한 인상의 배경으로 백신 접종의 확대, 수출 호조로 인한 국내 경제 회복 흐름, 국내 인플레가 당분간 높은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는 점, 금융불균형의 누적 위험이 높아졌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이후 국고채 금리는 지속적으로 상승한 반면, 9월까지 확대되던 크레딧 스프레드는 횡보세를 이어왔습니다.2021년 11월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를 0.75%에서 1.00%로 0.25%p 인상하였으며, 가파른 금리 인상 경로를 선반영하며 급등하던 국채 금리는 11월 들어 안정세를 나타냈습니다. 2021년 12월 FOMC에서는 테이퍼링과 금리인상 간 긴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라며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라는 기존 입장을 선회하였고, 물가를 분명히 통제해야할 대상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시사하였습니다. 한편 위드 코로나 정책이 지속 될 것으로 예상되어 왔지만 오미크론 등장과 확진자수 급증으로 국내 방역조치가 강화되었고, 이러한 영향 속 12월 중 채권금리는 장단기물 모두 하락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2022년 01월 14일 한국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 금리를 1.00%에서 1.25%로 인상하였습니다. 해당 인상은 빠르게 증가하는 물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되었으며, 2022년 02월 24일 시행된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를 동결하였으나, 2022년 04월 14일과 05월 26일 시행된 금통위에서 각각 금리를 0.25%p. 인상하였으며, 07월 13일 시행된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0.50%p. 추가 인상하였습니다. 2022년 8월 25일 금통위에서도 0.25%의 기준금리 인상을 발표하며, 증권신고서 제출일 전일 기준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2.50%입니다.현재 글로벌 경기 악화는 신종 전염병에 따른 것으로 전세계적으로 백신 접종이 이루어지고 방역 체계가 강화되며 바이러스 종식 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었으나, 변이바이러스의 등장으로 예상보다 종식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유가 변동성, 신흥국 경기 악화 지속 등에 따른 불확실성 확대 및 부진한 실물경제 지표 지속 등으로 인한 기관투자자의 투자 심리가 상당 부분 위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개별회사의 신용도 및 재무안정성을 바탕으로 실적이 저조한 회사나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이 있는 회사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될 수 있습니다. ■ 최종 공모희망금리 결정금번 발행예정인 제14회 신종자본증권의 공모희망금리를 결정하기 위하여 발행회사와 대표주관회사는 상기 기재된 선정근거에 따라 최종 공모희망금리를 아래와 같이 최종결정하였습니다. [최종 공모희망금리밴드] 연 5.80%~6.50% 당사와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주) 및 NH투자증권(주)는 합리적으로 판단하여 공모희망금리밴드를 제시하였으나 금리를 확정 또는 보장하는 것이 아니므로, 투자 결정을 위한 판단, 수요예측 및 청약 시 참고사항으로 활용해야 하며, 상기 공모희망금리는 수요예측에 따른 유효수요와 차이가 있습니다. 수요예측 후 유효수요 및 금리는 「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 및 대표주관회사의 수요예측지침에 의거하여 대표주관회사가 결정하며, 필요 시 발행회사와 협의합니다. 수요예측결과를 반영한 정정 신고서를 공시할 예정입니다. 다. 수요예측 결과 (1) 수요예측 참여 내역 [회 차 : 제 14 회] (단위 : 건, 억원) 구분 국내 기관투자자 외국 기관투자자 합계 운용사(집합) 투자매매중개업자 연기금, 운용사(고유),은행, 보험 기타 거래실적유 거래실적무 건수 - 1 - - - 1 수량 - 10 - - - 10 경쟁률 - 0.01 : 1 - - - 0.01 : 1 주1) 경쟁률은 단순경쟁률로, 최초 발행예정금액 대비 산출한 수치임. () 인수인(해외현지법인 및 해외지점을 포함한다)과 거래관계가 있거나 인수인이 실재성을 인지하고 있는 외국기관투자자 (2) 수요예측 신청가격 분포 [회 차 : 제 14 회] (단위 : %, 건, 억원) 구분 국내 기관투자자 외국 기관투자자 합계 누적합계 유효수요 운용사 (집합) 투자매매중개업자 연기금, 운용사(고유),은행, 보험 기타 거래실적 유 거래실적 무 건수 수량 건수 수량 건수 수량 건수 수량 건수 수량 건수 수량 건수 수량 비율 누적수량 누적비율 6.40 - - 1 10 - - - - - - - - 1 10 100% 10 100% 포함 합계 - - 1 10 - - - - - - - - 1 10 100% 10 100% - 주1) 경쟁률은 단순경쟁률로, 최초 발행예정금액 대비 산출한 수치임. () 인수인(해외현지법인 및 해외지점을 포함한다)과 거래관계가 있거나 인수인이 실재성을 인지하고 있는 외국기관투자자 (3) 수요예측 상세 분포 현황 [회 차 : 제 14 회] (단위: 억원) 수요예측 참여자 6.40% 합계 기관투자자 1 10 10 합계 10 10 누적합계 10 10 라. 유효수요의 범위, 산정근거 및 최종 발행금리에의 반영 내용 구 분 내 용 공모희망금리 [한화손해보험 주식회사 제14회 신종자본증권]수요예측 시 공모희망금리는 5.80% ~ 6.50% 입니다. 유효수요의 정의 "유효수요"란, 공모금리 결정 시, 과도하게 높거나 낮은 금리로 참여한 물량을 제외한 물량 유효수요의 범위 2022년 09월 14일 실시된 수요예측에 참여한 모든 건(금리, 수량에 따른 배제 없음)을 유효수요로 정의 유효수요 판단기준 및판단 근거 ① 금번 발행과 관련하여 발행회사와 대표주관회사는 공모희망금리 산정시 공모희망금리 결정과 관련하여 민간채권평가사의 평가금리, 최근 후순위사채 발행사례, 기발행 사채의 유통 동향, 채권시장 동향 등을 고려하여 결정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상기 가.~나. 항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② 본 사채의 수요예측 결과 기관투자자의 수요예측 신청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한화손해보험 주식회사 제14회 신종자본증권]- 총 참여신청금액 : 10억원- 총 참여신청범위 : 6.40%- 총 참여신청건수 : 1건- 공모희망금리내 참여신청금액 : 10억원- 공모희망금리내 참여신청건수 : 1건본 수요예측 결과에 대한 세부 참여현황은 상기 기재한 "(2) 수요예측 신청가격 분포" 및 "(3) 수요예측 상세 분포 현황"의 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본 채권의 유효수요는 금융투자협회「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및 "대표주관회사"의 내부 지침에 근거하여 발행회사 및 대표주관회사가 협의하여 각각의 수요예측 참여자가 제시한 금리에는 대표주관회사와 발행회사가 고려한 위험(발행회사의 산업 및 재무 상황, 금리 및 스프레드 전망)이 반영되어 있을 것으로 판단하였고, 이에 참여한 모든 건을 유효수요로 정의하였습니다. 최종 발행금리 결정에 대한 수요예측 결과의 반영 내용 본 사채의 최종 발행금리는 앞서 산정한 유효수요의 범위 내에서 낮은 금리부터 "누적도수"로 계산하는 방법을 사용하였으며, 발행회사와 대표주관회사가 최종 협의하여 결정되었습니다.[한화손해보험 주식회사 제14회 신종자본증권]가. 본 사채의 이자율은 연 6.500%(수요예측일 기준 민간채권평가회사4사(한국자산평가(주), 키스자산평가(주), 나이스피앤아이(주), (주)에프앤자산평가)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5년 만기 국고채권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 금리인 3.594%에 "최초 가산금리(아래에서 정의)" 연 2.906%를 합산한 금리를 의미함)로 한다.나. 본 사채의 이자율은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5년째 되는 날(이하 "기준금리조정일")에 1회에 한하여 조정된다. 이 때, 이자율은 (i) 기준금리와 (ii) 최초 가산금리를 합산하여 계산한다. (i) 기준금리: 기준금리조정일 전 1영업일에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 키스자산평가㈜, 나이스피앤아이㈜, ㈜에프앤자산평가)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5년 만기 국고채권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 절사)을 말한다. 단, 해당일자에 민간채권평가 회사가 4사가 되지 않는 경우 잔여 회사를 기준으로 한다. (ii) 최초 가산금리: 수요예측을 통해 결정된 본 사채의 이자율(6.50%)과 수요예측일 기준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 키스자산평가㈜, 나이스피앤아이㈜, ㈜에프앤자산평가)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5년 만기 국고채권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 절사)(3.594%)의 차이(2.906%)를 말한다. 단, 해당일자에 민간채권평가회사가 4사가 되지 않는 경우 잔여 회사를 기준으로 한다. 다. 본 항 '나' 목의 최초 가산금리는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10년째 되는 날(이하 "이자율조정일")에 1회에 한하여 조정된다. 이자율조정일에 재산정된 가산금리는 (x) "최초 가산금리"에 (y) '연 1.00%' 를 가산한 금리[(x)+(y)]로 한다. 4. 모집 또는 매출절차 등에 관한 사항 가. 수요예측 1. 공동대표주관회사는 증권인수 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2조 제7호 및 제12조에 따라 수요예측을 실시하여 발행회사와 협의하여 발행금액 및 발행금리를 결정한다. 단, "기관투자자" 중 투자일임ㆍ신탁업자는 다음 요건을 충족하는 투자일임ㆍ신탁업자를 수요예측에 참여하도록 하며, 이에 대한 확인서를 받아야 한다. 가. 투자일임ㆍ신탁고객이 기관투자자일 것, 다만 인수규정 제2조 제18호에 따른 고위험고 수익투자신탁과 법 시행령 제103조 제2호의 불특정금전신탁의 경우에는 기관투자자 여부에 관계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나. 투자일임ㆍ신탁고객이 규정 제17조의2 제5항 제2호에 따라 불성실수요예측 참여자로 지정된 자가 아닐 것 2. 수요예측은 한국금융투자협회의 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에 따라 진행하며, 수요예측은 한국금융투자협회의 "K-Bond" 프로그램 및 FAX 접수방법을 사용한다. 단,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발행회사와 공동대표주관회사가 합의하여 수요예측 방법을 결정한다. 3. 수요예측 기간: 2022년 9월 14일 09시부터 16시까지 4. 본 사채의 수요예측 공모희망 금리는 연 5.80% ~ 연 6.50%로 한다. 5. 공동대표주관회사는 수요예측과 관련한 자료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62조에서 정한 기간 동안 기록, 유지하여야 한다. 6. 수요예측 결과는 발행회사와 공동대표주관회사만 공유한다. 단, 법원, 금융위원회 등 정부기관(준 정부기관 포함)으로부터 자료 등의 제출을 요구 받는 경우, 즉시 발행회사에 통지하고 법률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소한의 자료만을 제공한다. 7. 공동대표주관회사는 수요예측기간 중 경쟁률을 공개하여서는 아니 된다. 8. 수요예측에 따른 배정은 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에 따라 공동대표주관회사가 결정한다. 9. 수요예측에 따른 배정 후, 공동대표주관회사는 배정결과를 FAX 또는 전자우편의 형태로 배정받을 투자자에게 송부한다. 10. 공동대표주관회사는 수요예측 참여자의 신청수량 및 가격 기재 시 착오방지 등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여야 한다. 11. 공동대표주관회사는 수요예측 참여자가 원하는 경우 금리대별로 희망물량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12. 공동대표주관회사는 집합투자업자, 투자일임업자, 신탁업자의 경우 수요예측 참여시 펀드재산, 투자일임재산, 신탁재산과 고유재산을 구분하여 접수하여야 한다. 13. 공동대표주관회사는 수요예측 참여금액의 합이 발행예정금액에 미치지 못하는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수요예측 종료 후 별도의 수요파악을 하여서는 아니되며, 수요예측실시 이후 제출된 증권신고서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정정요구 명령 등으로 인하여 발행일정이 변경될 경우 수요예측을 재실시하지 않는다. 14. 기타 본 조에서 정하지 않은 사항은 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을 따른다. 나. 청약 1. 일정 가. 청약공고기간: 증권신고서 수리일 이후부터 청약일까지 나. 청약기간: 2022년 9월 29일 다. 청약서 제출기한 : 2022년 9월 29일 11시까지 라. 청약금 납입 : 2022년 9월 29일 16시까지 2. 청약대상: 수요예측에 참여하여 우선배정 받은 기관투자자(이하 증권인수 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2조 제8호에 의한 기관투자자로 한다. 이하 같다.) 또는 전문투자자만 청약할 수 있다. 단, 수요예측을 통해 배정된 금액의 총합계가 발행회사의 최종 발행금액에 미달하는 경우에 한하여 수요예측에 참여하지 않은 기관투자자, 전문투자자 및 일반투자자(본 사채의 청약자 중, 기관투자자 및 전문투자자를 제외한 투자자를 말한다. 이하 같다.)도 청약에 참여할 수 있다. 3. 본 사채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9조 제5항에 규정된 전문투자자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32조에 따라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자 제외)는 청약 전 투자설명서를 교부 받아야 한다. 가. 교부장소: 인수단의 본, 지점 나. 교부방법: 본 사채의 투자설명서는 상기의 교부장소에서 인쇄된 문서의 방법 또는 전자문서의 방법으로 교부한다. 다. 교부일시: 2022년 9월 29일 라. 기타사항: 1) 본 사채 청약에 참여하고자 하는 투자자는 청약 전 반드시 투자설명서를 교부 받은 후 청약서에 서명하여야 하며, 투자설명서를 교부 받지 않고자 할 경우, 투자설명서 수령거부의사를 서면, 전화ㆍ전신ㆍ모사전송,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등으로 표시하여야 한다. 2) 투자설명서 교부를 받지 않거나, 수령거부의사를 서면, 전화ㆍ전신ㆍ모사전송,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등으로 표시하지 않을 경우 본 사채의 청약에 참여할 수 없다. 4. 청약제한: 청약자는 1인 1건에 한하여 청약할 수 있으며,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실명확인이 된 계좌를 통하여 청약을 하거나 별도로 실명확인을 하여야 한다. 이중청약이 있는 경우 그 전부를 청약하지 아니한 것으로 본다. 5. 청약의 방법 가. 청약자는 소정의 청약서에 필요한 사항을 기입하고 기명날인 후, 청약일인 2022년 9월 29일 11시까지 청약취급처로 FAX 또는 전자우편의 형태로 송부한다. 나. 청약서를 송부한 청약자는 청약일 당일 16시까지 청약금을 청약취급처에 납부한다. 6. 청약단위: 전자등록금액은 일만원 단위로 하되, 최저청약금액은 10억원으로 하며, 10억원 이상은 10억원 단위로 한다. 7. 청약금: 사채발행가액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하고, 청약금은 본 사채의 납입금으로 대체 충당하며, 청약금에 대하여는 이자를 지급하지 아니한다. 8. 청약취급처: 인수단의 본, 지점 9. 사채금 납입일: 2022년 9월 29일 10. 본 사채의 발행일: 2022년 9월 29일 11. 본 사채의 납입을 맡을 기관: (주)신한은행 FI영업2부 12. 본 사채의 전자등록기관: 본 사채의 전자등록기관은 한국예탁결제원으로 한다. 13. 전자등록신청 가. 발행회사는 각 인수단이 총액인수한 채권에 대하여 사채금 납입기일에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24조에 의한 전자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나. 인수단은 발행회사로 하여금 전자등록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전자등록 내역을 발행회사에 통보하여야 한다. 단, 전자등록 신청에 관련한 사항은 공동대표주관회사 중 한국투자증권㈜에게 위임한다. 다. 배정방법 1. 수요예측에 참여한 전문투자자 및 기관투자자(이하 "수요예측 참여자"로 한다. 이하 같다.)가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배정된 금액을 청약하는 경우에는 그 청약금의 100%를 우선배정한다. 2. 수요예측 참여자의 총 청약금액이 발행금액 총액에 미달하는 경우에 한하여 발행금액 총액에서 수요예측 참여자의 최종 청약금액을 공제한 잔액을 제3조 제10항의 청약기간까지 청약 접수한 기관투자자, 전문투자자 및 일반투자자에게 배정할 수 있다. 단, 청약자의 질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대표주관회사가 그 배정받는 자 등을 결정할 수 있으며, 필요 시 인수단과 협의하여 결정할 수 있다. 3. 제2호에 따라 기관투자자, 전문투자자 및 일반투자자에게 배정하는 경우에는 아래 각 목의 방법으로 배정한다. 가. 기관투자자 및 전문투자자: 청약금액에 비례하여 안분배정하되, 청약자별 배정금액의 십억원 미만의 금액은 절사하며 잔여금액은 최대 청약자에게 배정한다. 단, 동순위 최대 청약자가 2 이상인 경우에는 대표주관회사가 합리적으로 판단하여 배정한다. 나. 일반투자자: 가목의 전문투자자 배정 후 잔액이 발생한 경우에 한하여, 그 잔액에 대하여 청약금액에 비례하여 안분배정한다. 다. 제3호에 따라 배정하는 경우, 청약 결과 초과 청약이 발생한 경우에는 경쟁률에 따라 5사 6입을 원칙으로 안분하되, 잔여물량이 최소화되도록 한다. 단, 잔여물량은 최대청약자부터 순차적으로 배정하되, 동순위 최대청약자가 잔여물량보다 많은 경우에는 대표주관회사가 합리적으로 판단하여 배정한다. 라. 배정단위는 10억원 단위로 한다. 4. 상기 제1호 내지 제3호의 배정에도 불구하고 미달 금액("잔액인수금액")이 발생하는 경우, 그 미달된 잔액에 대해서 각 인수단이 인수비율대로 안분하여 인수하기로 한다. 인수비율을 적용하여 배분한 인수금액의 십억원 단위 미만은 발행회사와 대표주관회사가 협의하여 배분할 수 있다. 단, 각 인수단의 최종 인수금액은 인수단 간 협의에 의하여 정할 수 있으나, 그 경우에도 제2조에서 정한 각 인수단의 총액인수 물량범위를 초과할 수 없다. 본 사채의 인수단은 대표주관회사가 납입일 당일 본 사채를 수요예측 및 청약의 결과를 반영하여 배정된 내역에 따라 배정할 것을 위임한다. 대표주관회사는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의무로 이를 수행한다. 5. 인수 등에 관한 사항 가. 사채의 인수 [제 14 회] (단위 : 원) 인수인 주 소 인수금액 및 수수료율 인수조건 구분 명칭 고유번호 인수금액 수수료율 대표주관회사 한국투자증권(주) 00160144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8 42,500,000,000 0.60% 총액인수 대표주관회사 NH투자증권(주) 0012018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42,500,000,000 0.60% 총액인수 나. 사채의 관리 사채관리회사 주 소 위탁금액 및 수수료 위탁조건 명칭 고유번호 위탁금액 수수료(정액) 한국증권금융(주) 0015964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10 85,000,000,000 9,000,000 - 다. 특약사항 [제 14 회] ※ 본 인수계약서 상 신종자본증권 특약 및 특약 관련 조항 제3조 제12항(신종자본증권 특약) 가. 발행회사의 청산절차(아래에서 정의)에서 잔여재산분배에 관한 우선주 중 가장 후순위인 우선주식(이하 "발행회사의 기준 우선주식")과 동순위이고, 발행회사의 보통주식보다 선순위이며, 발행회사에 대한 모든 일반 무보증(동순위채권 제외) 비후순위채권보다 후순위이고, 본 사채보다 우선하는 후순위 특약이 부과된 발행회사에 대한 기한부후순위채권보다 후순위이며, 기타 발행회사의 기준 우선주식과 동순위임이 명시된 채무를 제외한 나머지 채무들에 대하여는 후순위이다. "청산절차"라 함은 발행회사에 대한 파산, 해산, 청산 또는 그에 준하는 절차를 개시하기 위한 관할기관의 발행회사에 대한 최종적이며 유효한 명령이나 결정을 말한다. 나. 발행회사에 대하여 청산절차, 회생, 이와 유사한 도산절차가 개시되는 경우 및 제19항에서 규정한 기한의 이익이 상실되는 경우 본 사채와 동일하거나 열후한 후순위 특약이 부가된 채권 및 위 발행회사의 기준 우선주식 및 발행회사의 보통주식에서 규정한 주주의 권리를 제외한 다른 모든 채권을 우선변제하고 잔여 재산이 있는 경우에 한하여 본 사채를 상환한다. 다. 이 계약의 모든 조항은 본 사채에 대하여 선순위인 채권의 채권자에게 불리하게 변경될 수 없다. 본 사채의 사채권자("사채권자")가 본항의 사채순위에 따라 변제를 받을 수 없는 경우, 사채권자는 본 사채를 자동채권으로 하여 발행회사의 사채권자에 대한 채권과 상계할 수 없고 발행회사는 사채권자에 대한 채권을 자동채권으로 하여 본 사채를 상계할 수 없다. 사채권자가 본항의 사채순위에 따라 변제를 받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본 사채의 원리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받은 경우 그 수령한 금액을 즉시 발행회사에 반환하여야 한다. 라. 본 사채에는 후순위 사채의 본질을 해할 우려가 있는 담보의 제공, 채무보증 등에 관한 약정은 존재하지 아니하며, 조기상환이 불가함을 원칙으로 한다. 단, 금융감독원장의 사전승인이 있는 것을 전제로 제17항에 정한 바에 따라 만기일 전 상환할 수 있다. 제3조 제15항(이자지급 정지) 가. 선택적 정지: 발행회사는 그 재량에 따라 횟수의 제한 없이, 예정된 이자지급일로부터 10 영업일 전까지 사채관리회사, 한국예탁결제원 및 지급대리인에게 통지하여 이자지급일에 예정된 이자 지급을 차회 이자지급일까지 정지할 수 있다. 다만, 해당 이자지급일 전 12개월의 기간 동안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사유라도 있었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1) 후순위채무 및 동순위채무에 관하여 배당금(이자 포함. 이하 같음), 배분금 또는 기타 금액을 지급하겠다고 결의한 경우(동순위채무의 경우 본 사채에 대하여 동일한 비율로 지급하겠다고 결의한 때는 제외). 단, 근로자복지제도나 유사한 조치로서 임직원에게 지급을 결의한 경우는 제외 2) 유상으로 어떠한 후순위채무 및 동순위채무를 상환, 감액, 소각, 재매입 또는 취득한 경우(동순위채무의 경우 본 사채와 동일한 비율로 상환 등을 한 경우는 제외). 단, 임직원을 위한 근로자복지제도나 유사한 조치와 관련된 경우 및 상법상 규정된 반대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라 발행회사가 주식을 매입한 경우는 제외. "후순위채무"란 발행회사의 보통주식 및 우선주식 또는 그와 동순위인 증권으로서 그에 관한 모든 배당금 및 배분금의 지급 여부에 대하여 발행회사가 전적인 재량을 가지는 것을 의미한다. 단, 라목과 관련하여, "후순위채무"는 모든 종류의 지분증권을 의미한다. "동순위채무"란 (i) 발행회사가 발행하거나 보증한 증서나 증권의 조건이나 법률의 작용에 의해 본 사채와 동순위이거나 동순위인 것으로 표시되고, (ii) 해당 증서나 증권의 조건에서 그에 관한 모든 배당금 및 배분금의 지급여부에 대하여 발행회사 (발행회사가 보증하는 증서나 증권의 경우, 그 발행인)가 전적인 재량을 가지는 것으로 규정된 증서나 증권을 의미한다. 나. 필요적 정지: 위 가목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발행회사가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 제2조 제2호에서 정하는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된 경우 또는 「보험업감독규정」제7-17조 내지 제 7-19조, 제 7-43조에서 정하는 조치를 받은 경우, 이를 즉시 사채관리회사, 한국예탁결제원 및 지급대리인에게 통지하여야 하며, 발행회사는 그 해당사유가 발생한 때로부터 동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이자 지급을 정지한다. 다. 지급의무의 부존재: 위 가목 또는 나목에 따라 유효하게 이자의 지급을 정지하는 경우, 발행회사는 어느 이자지급일에 해당 이자를 지급할 의무가 없으며, 발행회사가 이자를 지급하지 아니한다고 하더라도 이는 본 사채에 관하여 발행회사의 채무불이행을 구성하지 않는다. 위 가목 또는 나목에 따라 이자지급이 정지되는 기간("이자지급정지기간")이 종료한 후 처음으로 도래하는 이자지급기일에는 이자지급정지기간이 개시될 때까지 발생한 이자 중 미지급된 이자와 이자지급정지기간이 종료된 이후 첫 이자지급기일까지 발생한 이자가 함께 지급된다. 라. 정지에 따른 제약: 이자지급정지기간이 도래하는 경우 발행회사는 해당 이자지급정지기간이 종료할 때까지, 1) 후순위채무 및 동순위채무에 관하여 배당금, 배분금 또는 기타 금액을 지급하겠다고 결의하거나 지급하여서는 아니된다(동순위채무의 경우 본 사채에 대하여 동일한 비율로 지급하겠다고 결의하거나 지급하는 때는 제외). 단, 근로자복지제도나 유사한 조치로서 임직원에게 지급을 결의하거나 지급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또한 2) 유상으로 어떠한 후순위채무 및 동순위채무를 상환, 감액, 소각, 재매입 또는 취득하여서는 아니된다(동순위채무의 경우 본 사채와 동일한 비율로 상환 등을 하는 경우는 제외). 단, 임직원을 위한 근로자복지제도나 유사한 조치와 관련된 경우 및 상법상 규정된 반대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라 발행회사가 주식을 매입한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하다.마. 미지급된 이자와 이자지급정지기간이 종료된 이후 첫 이자지급기일까지 발생한 이자를 지급시에는 한국예탁결제원을 거치지 않고 “발행회사”가 직접 사채권자에게 지급한다. 제3조 제17항(사채의 조기상환) 가. 본 사채의 사채권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본 사채의 조기상환을 요구할 수 없다. 나. 발행회사는 보험업감독규정 제7-10조 제5항의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 한하여 본항 다목, 라목, 마목 중 어느 하나의 사유에 따라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5년이 되는 날("최초중도상환일": 당일을 포함하고 그 날이 영업일이 아닌 경우 직후 영업일을 말한다) 및 그 이후의 각 "이자지급일"(각각, "조기상환일")에 본 사채를 조기상환 할 수 있다. 이 경우 발행회사는 해당 조기상환일에 본 사채 원금의 100% (이하 본항에서 "조기상환금액")를 사채권자에게 지급하여야 하며, 해당 조기상환일까지 발생한 이자(단, 이자지급정지가 되어 지급의무가 소멸된 이자는 발생한 이자로 보지 않는다), 기타 본 사채에 관하여 발행회사가 지급해야 할 연체이자 등을 전액 지급한 후 원금을 상환하여야 한다. 다. 발행회사의 선택에 따른 상환: 발행회사는 전적인 재량에 따라 본 사채의 최초중도상환일 및 그 이후의 각 "이자지급일"에 본항 나목에 따른 본 사채의 전부에 대하여(일부에 대하여만 할 수는 없음) 조기상환 할 수 있다. 또한, 상환일로부터 30일 이전까지 사채권자들, 한국예탁결제원 및 지급대리인에게 사전 통지(당해 통지는 취소 불가능함)함으로써, 발행회사의 선택에 따른 상환 사유가 발생한 이후 도래하는 각 이자지급일에 해당 일까지 발생하였으나 지급되지 아니한 이자(미지급이자 및 연체 이자 포함)와 원금에 상당하는 금액으로 상환할 수 있다. 라. 자본불인정에 의한 상환: 발행회사는 보험업법 또는 그 하위법령이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개정 또는 해석의 변경 등으로 인하여 본 사채의 전부 또는 일부가 발행회사의 자본으로 분류되지 않게 되는 경우에는 즉시 위 나목에 따라 상환할 수 있다. 마. 조세원인에 의한 상환: 발행회사는 대한민국 법률의 개정, 수정 또는 해당 법률의 해석에 관한 공식입장의 변경 (판례의 변경을 포함) 결과(단, 해당 변경 또는 수정이 발행일 이후 효력이 발생할 것) 발행회사가 본 사채와 관련하여 지급하는 이자를 세법상 비용으로 인정받지 못하게 되는 경우에는 즉시 위 나목에 따라 상환할 수 있다. 바. 나목 내지 마목에 따라 발행회사가 본 사채를 조기상환 하고자 하는 경우, 발행회사는 해당 조기상환일로부터 30일 전까지 해당 사채의 조기 상환에 관한 사항을 한국예탁결제원, 사채관리회사 및 지급대리인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사. 위 나목 내지 마목에 따라 본 사채가 조기상환되는 경우 이에 따른 조기상환수수료는 없는 것으로 한다. 제3조 제19항(기한의 이익 상실 이유)발행회사가 파산 또는 청산한 경우에 발행회사는 즉시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하며, 이 사실을 공고하고 자신이 알고 있는 사채권자 및 사채관리회사에게 통지하여야 한다. II.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 1. 주요 권리내용 가. 일반적인 사항 [ 회차 : 14 ] (단위 : 원) 사채의 명칭 사채의 종류 발행가액 이자율 만기일 비고 한화손해보험(주) 제14회신종자본증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신종자본증권 85,000,000,000 6.500% 2052.09. 29 - 합계 85,000,000,000 6.500% - - 주1) 사채의 원금은 만기일인 2052년 09월 29일에 본 사채가 양질 또는 동질의 자본으로 대체되거나, 상환 후에도 자본이 관련 규정에서 정하는 비율을 상회하는 경우로서 미리 금융감독원장의 승인을 얻은 경우에 일시상환하며, 원금상환기일이 은행의 휴업일에 해당하는 경우 그 다음 영업일을 상환기일로 하고, 원금 상환기일 이후의 이자는 계산하지 아니합니다. 다만, 만기일이 도래한 경우, 별도의 통지나 공고 없이 발행회사의 선택에 따라 동일한 발행조건으로 본 사채의 만기를 계속하여 연장할 수 있습니다. 주2) 본 사채의 이자율은 연 6.500% (수요예측일 기준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 키스자산평가㈜, 나이스피앤아이㈜, ㈜에프앤자산평가)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5년 만기 국고채권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 금리인 3.594%에 "최초 가산금리" 연 2.906%를 합산한 금리를 의미함)로 한다. 본 인수계약서 상 사채의 이율에 관한 사항 제 3 조 제 14 항 (사채의 이율) 가. 본 사채의 이자율은 연 6.500% (수요예측일 기준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 키스자산평가㈜, 나이스피앤아이㈜, ㈜에프앤자산평가)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5년 만기 국고채권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 금리인 3.594%에 "최초 가산금리" 연 2.906%를 합산한 금리를 의미함)로 한다. 나. 본 사채의 이자율은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5년째 되는 날(이하 "기준금리조정일")에 1회에 한하여 조정된다. 이 때, 이자율은 (i) 기준금리와 (ii) 최초 가산금리를 합산하여 계산한다. (i) 기준금리: 기준금리조정일 전 1영업일에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 키스자산평가㈜, 나이스피앤아이㈜, ㈜에프앤자산평가)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5년 만기 국고채권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 절사)을 말한다. 단, 해당일자에 민간채권평가 회사가 4사가 되지 않는 경우 잔여 회사를 기준으로 한다. (ii) 최초 가산금리: 수요예측을 통해 결정된 본 사채의 이자율 (6.500%)과 수요예측일 기준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 키스자산평가㈜, 나이스피앤아이㈜, ㈜에프앤자산평가)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5년 만기 국고채권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 절사) (3.594%)의 차이 (2.906%)를 말한다. 단, 해당일자에 민간채권평가회사가 4사가 되지 않는 경우 잔여 회사를 기준으로 한다. 다. 본 항 '나' 목의 최초 가산금리는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10년째 되는 날(이하 "이자율조정일")에 1회에 한하여 조정된다. 이자율조정일에 재산정된 가산금리는 (x) "최초 가산금리"에 (y) '연 1.00%' 를 가산한 금리[(x)+(y)]로 한다. 라. 이자율조정일에 재산정된 가산금리는 해당 이자율조정일(당일 포함)로부터 본 사채의 만기일(당일 불포함)까지의 이자기간에 관하여 적용된다. 마. 본 항에 따라 이자율이 변경된 경우 발행회사는 한국예탁결제원 및 원리금지급사무대행자에게 조정된 이자율을 통보하기로 한다. 나. 기한의 이익 상실에 관한 사항 ※ 본 인수계약서 제 3 조 제 19 항 (기한의 이익 상실 사유)발행회사가 파산 또는 청산한 경우에 발행회사는 즉시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하며, 이 사실을 공고하고 자신이 알고 있는 사채권자 및 사채관리회사에게 통지하여야 한다. 다. 조기상환 및 중도상환에 관한 사항 ※ 본 인수계약서 제 3 조 제 17 항 (사채의 조기상환) 가. 본 사채의 사채권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본 사채의 조기상환을 요구할 수 없다. 나. 발행회사는 보험업감독규정 제7-10조 제5항의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 한하여 본항 다목, 라목, 마목 중 어느 하나의 사유에 따라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5년이 되는 날("최초중도상환일": 당일을 포함하고 그 날이 영업일이 아닌 경우 직후 영업일을 말한다) 및 그 이후의 각 "이자지급일"(각각, "조기상환일")에 본 사채를 조기상환 할 수 있다. 이 경우 발행회사는 해당 조기상환일에 본 사채 원금의 100% (이하 본항에서 "조기상환금액")를 사채권자에게 지급하여야 하며, 해당 조기상환일까지 발생한 이자(단, 이자지급정지가 되어 지급의무가 소멸된 이자는 발생한 이자로 보지 않는다), 기타 본 사채에 관하여 발행회사가 지급해야 할 연체이자 등을 전액 지급한 후 원금을 상환하여야 한다. 다. 발행회사의 선택에 따른 상환: 발행회사는 전적인 재량에 따라 본 사채의 최초중도상환일 및 그 이후의 각 "이자지급일"에 본항 나목에 따른 본 사채의 전부에 대하여(일부에 대하여만 할 수는 없음) 조기상환 할 수 있다. 또한, 상환일로부터 30일 이전까지 사채권자들, 한국예탁결제원 및 지급대리인에게 사전 통지(당해 통지는 취소 불가능함)함으로써, 발행회사의 선택에 따른 상환 사유가 발생한 이후 도래하는 각 이자지급일에 해당 일까지 발생하였으나 지급되지 아니한 이자(미지급이자 및 연체 이자 포함)와 원금에 상당하는 금액으로 상환할 수 있다. 라. 자본불인정에 의한 상환: 발행회사는 보험업법 또는 그 하위법령이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개정 또는 해석의 변경 등으로 인하여 본 사채의 전부 또는 일부가 발행회사의 자본으로 분류되지 않게 되는 경우에는 즉시 위 나목에 따라 상환할 수 있다. 마. 조세원인에 의한 상환: 발행회사는 대한민국 법률의 개정, 수정 또는 해당 법률의 해석에 관한 공식입장의 변경 (판례의 변경을 포함) 결과(단, 해당 변경 또는 수정이 발행일 이후 효력이 발생할 것) 발행회사가 본 사채와 관련하여 지급하는 이자를 세법상 비용으로 인정받지 못하게 되는 경우에는 즉시 위 나목에 따라 상환할 수 있다. 바. 나목 내지 마목에 따라 발행회사가 본 사채를 조기상환 하고자 하는 경우, 발행회사는 해당 조기상환일로부터 30일 전까지 해당 사채의 조기 상환에 관한 사항을 한국예탁결제원, 사채관리회사 및 지급대리인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사. 위 나목 내지 마목에 따라 본 사채가 조기상환되는 경우 이에 따른 조기상환수수료는 없는 것으로 한다. ※ 보험업 감독규정제7-10조(후순위채무) ⑤ 제1항제2호의 규정에 불구하고 다음 각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거나 후순위채무를 상환한 후의 지급여력비율이 150%이상인 경우에 보험회사는 감독원장의 승인을 받아 당해 후순위채무를 기한이 도래하기 전에 상환할 수 있다. <개정 2016.4.1> 1. 지급여력비율이 100% 이상일 것 2. 상환전까지 당해 후순위채무에 비해 유상증자 등 자본적 성격이 강한 자본조달로 상환될 후순위채무와의 대체가 명확히 입증되고 그 금액이 당해 후순위채무의 상환예정액이상일 것. 기한이 도래하기 전에 상환하고자 하는 후순위채무의 잔존만기보다 원만기가 길고 금리 등 자금조달 조건 등이 유리한 후순위채무는 자본적 성격이 강한 자본조달수단으로 본다. 3. 후순위채무 계약서상 감독원장의 사전승인시 기한이 도래하기 전에 채무자의 임의상환이 가능하다는 조항이 명시되어 있거나 당사자간에 합의가 있을 것 4. 금융시장의 여건변화에 따라 당해 후순위채무의 금리조건이 현저히 불리하다고 인정될 것 라. 본 사채는 주식으로 전환될 수 있는 전환청구권이 부여되어 있지 않으며,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한국예탁결제원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전자등록하므로, 실물 사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합니다.마. 본 사채는 신종자본증권으로서 신종자본증권 특약사항이 있으므로, 아래의 특약사항을 참고하셔서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본 인수계약서 상 신종자본증권 특약 제 3 조 제 12 항 (신종자본증권 특약) 가. 발행회사의 청산절차(아래에서 정의)에서 잔여재산분배에 관한 우선주 중 가장 후순위인 우선주식(이하 "발행회사의 기준 우선주식")과 동순위이고, 발행회사의 보통주식보다 선순위이며, 발행회사에 대한 모든 일반 무보증(동순위채권 제외) 비후순위채권보다 후순위이고, 본 사채보다 우선하는 후순위 특약이 부과된 발행회사에 대한 기한부후순위채권보다 후순위이며, 기타 발행회사의 기준 우선주식과 동순위임이 명시된 채무를 제외한 나머지 채무들에 대하여는 후순위이다. "청산절차"라 함은 발행회사에 대한 파산, 해산, 청산 또는 그에 준하는 절차를 개시하기 위한 관할기관의 발행회사에 대한 최종적이며 유효한 명령이나 결정을 말한다. 나. 발행회사에 대하여 청산절차, 회생, 이와 유사한 도산절차가 개시되는 경우 및 제19항에서 규정한 기한의 이익이 상실되는 경우 본 사채와 동일하거나 열후한 후순위 특약이 부가된 채권 및 위 발행회사의 기준 우선주식 및 발행회사의 보통주식에서 규정한 주주의 권리를 제외한 다른 모든 채권을 우선변제하고 잔여 재산이 있는 경우에 한하여 본 사채를 상환한다. 다. 이 계약의 모든 조항은 본 사채에 대하여 선순위인 채권의 채권자에게 불리하게 변경될 수 없다. 본 사채의 사채권자("사채권자")가 본항의 사채순위에 따라 변제를 받을 수 없는 경우, 사채권자는 본 사채를 자동채권으로 하여 발행회사의 사채권자에 대한 채권과 상계할 수 없고 발행회사는 사채권자에 대한 채권을 자동채권으로 하여 본 사채를 상계할 수 없다. 사채권자가 본항의 사채순위에 따라 변제를 받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본 사채의 원리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받은 경우 그 수령한 금액을 즉시 발행회사에 반환하여야 한다. 라. 본 사채에는 후순위 사채의 본질을 해할 우려가 있는 담보의 제공, 채무보증 등에 관한 약정은 존재하지 아니하며, 조기상환이 불가함을 원칙으로 한다. 단, 금융감독원장의 사전승인이 있는 것을 전제로 제17항에 정한 바에 따라 만기일 전 상환할 수 있다. 나. 발행회사에 대하여 청산절차, 회생, 이와 유사한 도산절차가 개시되는 경우 및 제19항에서 규정한 기한의 이익이 상실되는 경우 본 사채와 동일하거나 열후한 후순위 특약이 부가된 채권 및 위 발행회사의 기준 우선주식 및 발행회사의 보통주식에서 규정한 주주의 권리를 제외한 다른 모든 채권을 우선변제하고 잔여 재산이 있는 경우에 한하여 본 사채를 상환한다. 다. 이 계약의 모든 조항은 본 사채에 대하여 선순위인 채권의 채권자에게 불리하게 변경될 수 없다. 본 사채의 사채권자("사채권자")가 본항의 사채순위에 따라 변제를 받을 수 없는 경우, 사채권자는 본 사채를 자동채권으로 하여 발행회사의 사채권자에 대한 채권과 상계할 수 없고 발행회사는 사채권자에 대한 채권을 자동채권으로 하여 본 사채를 상계할 수 없다. 사채권자가 본항의 사채순위에 따라 변제를 받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본 사채의 원리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받은 경우 그 수령한 금액을 즉시 발행회사에 반환하여야 한다. 라. 본 사채에는 후순위 사채의 본질을 해할 우려가 있는 담보의 제공, 채무보증 등에 관한 약정은 존재하지 아니하며, 조기상환이 불가함을 원칙으로 한다. 단, 금융감독원장의 사전승인이 있는 것을 전제로 제17항에 정한 바에 따라 만기일 전 상환할 수 있다. 가. 발행회사의 청산절차(아래에서 정의)에서 잔여재산분배에 관한 우선주 중 가장 후순위인 우선주식(이하 "발행회사의 기준 우선주식")과 동순위이고, 발행회사의 보통주식보다 선순위이며, 발행회사에 대한 모든 일반 무보증(동순위채권 제외) 비후순위채권보다 후순위이고, 본 사채보다 우선하는 후순위 특약이 부과된 발행회사에 대한 기한부후순위채권보다 후순위이며, 기타 발행회사의 기준 우선주식과 동순위임이 명시된 채무를 제외한 나머지 채무들에 대하여는 후순위이다. "청산절차"라 함은 발행회사에 대한 파산, 해산, 청산 또는 그에 준하는 절차를 개시하기 위한 관할기관의 발행회사에 대한 최종적이며 유효한 명령이나 결정을 말한다. 나. 발행회사에 대하여 청산절차, 회생, 이와 유사한 도산절차가 개시되는 경우 및 제19항에서 규정한 기한의 이익이 상실되는 경우 본 사채와 동일하거나 열후한 후순위 특약이 부가된 채권 및 위 발행회사의 기준 우선주식 및 발행회사의 보통주식에서 규정한 주주의 권리를 제외한 다른 모든 채권을 우선변제하고 잔여 재산이 있는 경우에 한하여 본 사채를 상환한다. 다. 이 계약의 모든 조항은 본 사채에 대하여 선순위인 채권의 채권자에게 불리하게 변경될 수 없다. 본 사채의 사채권자("사채권자")가 본항의 사채순위에 따라 변제를 받을 수 없는 경우, 사채권자는 본 사채를 자동채권으로 하여 발행회사의 사채권자에 대한 채권과 상계할 수 없고 발행회사는 사채권자에 대한 채권을 자동채권으로 하여 본 사채를 상계할 수 없다. 사채권자가 본항의 사채순위에 따라 변제를 받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본 사채의 원리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받은 경우 그 수령한 금액을 즉시 발행회사에 반환하여야 한다. 라. 본 사채에는 후순위 사채의 본질을 해할 우려가 있는 담보의 제공, 채무보증 등에 관한 약정은 존재하지 아니하며, 조기상환이 불가함을 원칙으로 한다. 단, 금융감독원장의 사전승인이 있는 것을 전제로 제17항에 정한 바에 따라 만기일 전 상환할 수 있다. 바. 발행회사의 의무사채관리계약서상 발행회사의 의무("사채관리계약서 제2-1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제2-5조") ※ 발행회사의 의무 [사채관리계약서 제2-1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제2-5조] 제2-1조 (발행회사의 원리금지급의무) ① “갑”은 사채권자에게 본 사채의 발행조건 및 본 계약에서 정하는 시기와 방법으로 원리금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 ② “갑”은 원리금지급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본 사채에 관한 지급대행계약’에 따라 지급대행자인 ㈜신한은행 FI영업2부에 기한이 도래한 원금과 이자를 지급할 수 있는 지급자금을 예치하여야 하고, “갑”은 이를 “을”에게 통지하여야 한다. ③ “갑”이 원금 또는 이자지급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한 때에는 동 연체금액에 대하여 제1-2조 제18호에서 규정한 연체이자를 지급하여야 하며, 이 경우 연체이자는 지급할 날(본 계약 제1-2조 제19호에 따라 기한이익이 상실된 경우에는 기한이익상실에 따른 변제기일)로부터 기산하여 이를 실제 지급한 날의 직전일 까지 계산 한다. 제2-2조 (조달자금의 사용) ① “갑”은 본 사채의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제1-2조 제2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사용목적에 우선적으로 사용하여야 한다. ② “갑”은 금융위원회에 증권발행실적보고서를 제출하는 경우 지체 없이 그 사실을 “을”에게 통지하여야 한다. 제2-3조 (사채관리계약이행상황보고서) ① "갑"은 금융위원회 등에 제출하는 사업보고서 및 반기보고서 제출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본 사채와 관련하여 <별첨1> 양식의 사채관리계약이행상황보고서를 작성하여 "을"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② 제1항의 사채관리계약이행상황보고서에는 "갑"의 외부감사인이 사채관리계약이행상황보고서의 내용에 사실과 상위한 사항이 없는가를 확인한 확인서 및 관련증빙자료를 첨부하여야 한다. 단, 사채관리계약이행상황보고서의 내용이 "갑"의 외부감사인이 작성한 직전 기말 또는 반기 감사보고서(검토보고서)의 내용과 일치하거나 동 보고서의 내용에서 확인될 수 있는 경우에는 위 확인서의 제출을 감사보고서(검토보고서)의 제출로 갈음할 수 있다. ③ "갑"은 제1항의 사채관리계약이행상황보고서에 "갑"의 대표이사, 재무담당책임자가 기명날인하도록 하여야 한다. ④ "을"은 사채관리계약이행상황보고서를 "을"의 홈페이지에 게재하여야 한다. 제2-4조 (발행회사의 사채관리회사에 대한 보고 및 통지의무) ① "갑"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59조 또는 제160조에 따라 보고서를 제출한 경우 지체 없이 그 사실을 "을"에게 통지하여야 한다 ② "갑"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1조의 규정에 의하여 신고를 하여야 하는 때에는 신고의무 발생일에 지체 없이 신고한 내용을 "을"에게 통지하여야 한다. ③ “갑”은 제1-2조 제15호 이자지급의 정지, 제1-2조 제16호 상환기일 연장, 제1-2조 제17호 조기상환, 제1-2조 제19호 ‘기한이익상실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지체 없이 이를 “을”에게 통지하여야 한다. ④ "을"은 단독 또는 공동으로 '본 사채의 미상환액'의 10분의 1 이상을 보유하는 사채권자가 요구하는 경우에는 관계법령의 위반이 없는 이상 "갑"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 및 정보의 사본을 요구일로부터 7일 이내에 교부하여야 한다 제2-5조 (발행회사의 책임) "갑"이 본 계약과 관련된 사항을 이행함에 허위 또는 중대한 정보가 누락된 자료 및 정보를 제출하거나 불성실한 이행으로 인하여 "을" 또는 본 사채권자에게 손해를 발생시킨 때에는 "갑"은 이에 대하여 배상의 책임을 진다. 2. 사채관리계약에 관한 사항당사가 본 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2022년 09월 07일 한국증권금융(주)와 맺은 사채관리계약과 관련하여 회사의 파산, 해산, 회생 또는 그와 유사한 절차를 개시하기 위한 관할기관의 발행회사에 대한 최종적 유효한 명령이나 결정을 내린경우 본 사채의 사채권자 및 사채관리회사는 사채권자집회의 결의에 따라 당사에 대해 서면통지를 함으로써 당사가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함을 선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사채관리계약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 사채관리회사에 관한 사항- 사채관리회사의 사채관리 위탁조건 [제 14 회] (단위 : 원) 사채관리회사 주 소 위탁금액 및 수수료 위탁조건 명칭 고유번호 위탁금액 수수료(정액) 한국증권금융(주) 0015964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10 85,000,000,000 9,000,000 - - 사채관리회사, 주관회사 및 발행기업 간 거래관계 여부 구 분 해당 여부 주주 관계 사채관리회사가 발행회사의 최대주주 또는 주요주주 여부 해당 없음 계열회사 관계 사채관리회사와 발행회사 간 계열회사 여부 해당 없음 임원겸임 관계 사채관리회사의 임원과발행회사 임원 간 겸직 여부 해당 없음 채권인수 관계 사채관리회사의주관회사 또는 발행회사 채권인수 여부 해당 없음 기타 이해관계 사채관리회사와 발행회사 간사채관리계약에 관한 기타 이해관계 여부 해당 없음 - 사채관리회사의 사채관리실적 (2022.09.06 기준) 구분 실적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계약체결 건수 125건 131건 117건 119건 80건 계약체결 위탁금액 24조 2,580억원 30조 440억원 29조 4,840억원 28조 1,360억원 20조 6,820억원 (3) 사채관리 담당 조직 및 연락처 사채관리회사 담당조직 연락처 한국증권금융(주) 회사채관리팀 02-3770-8605, 8646, 8556 나. 사채관리회사의 권한("사채관리계약서 제4-1조", 제4-2조") 제4-1조 (사채관리회사의 권한) ① "을"은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할 수 있다. 단, 1)사채권자집회의 결의가 있거나 2)단독 또는 공동으로 '본 사채의 미상환잔액'의 3분의2이상을 보유한 사채권자의 동의가 있는 경우로서 이에 근거한 사채권자의 서면에 의한 지시가 있는 경우 "을"은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하여야 한다. 다만, 동 단서에 따른 지시에 의해 "을"이 해당행위를 하여야 하는 경우라 할지라도 "갑"의 잔존 자산이나 자산의 집행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소송의 실익이 없거나 투입되는 비용을 충당하기에 충분한 정도의 배당가능성이 없다는 점을 "을"이 독립적인 회계 또는 법률자문을 통하여 혹은 기타 객관적인 자료를 근거로 소명할 수 있는 경우, "을"은 해당 요청을 하는 사채권자들에게, 다음 각 호의 행위 수행에 필요한 비용의 선급이나 그 지급의 이행보증, 기타 소요 비용 충당에 필요한 합리적 보상을 제공할 것을 요청할 수 있고, 그 요청의 실현시까지 "을"은 상기 지시에 응하지 아니할 수 있다. 1. 원금 및 이자의 지급의 청구, 이를 위한 소제기 및 강제집행의 신청 2. 원금 및 이자의 지급청구권을 보전하기 위한 가압류·가처분 등의 신청 3. 다른 채권자에 의하여 개시된 강제집행절차에서의 배당요구 및 배당이의 4. 파산, 회생절차 개시의 신청 5. 파산, 회생절차 개시의 신청에 관한 재판에 대한 즉시항고 6. 파산, 회생절차에서의 채권의 신고, 채권확정의 소제기, 채권신고에 대한 이의, 회생계획안의 인가결정에 대한 이의 7. "갑"이 다른 사채권자에 대하여 한 변제, 화해 기타의 행위가 현저하게 불공정한 때에는 그 행위의 취소를 청구하는 소제기 및 기타 채권자취소권의 행사 8. 사채권자집회의 소집 및 사채권자집회 결의사항의 집행(사채권자집회 결의로써 따로 집행자를 정한 경우는 제외) 9. 사채권자집회에서의 의견진술 10. 기타 사채권자집회 결의에 따라 위임된 사항 ② 제1항의 행위 외에도 "을"은 본 사채의 원리금을 지급받거나 채권을 보전하기 위하여 필요한 재판상·재판외의 행위를 할 수 있다. ③ "을"은 다음 각 호의 사항에 대해서는 사채권자 집회의 유효한 결의가 있는 경우 이에 따라 재판상·재판 외의 행위로서 이를 행할 수 있다. 1. 본 사채의 발행조건의 사채권자에게 불이익한 변경: 본 사채 원리금 지급채무액의 감액, 기한의 연장 등 2. 사채권자의 이해에 중대한 관계가 있는 사항: "갑"의 본 계약 위반에 대한 책임의 면제 등 ④ 본조에 따른 행위를 함에 있어서 "을"이 지출하는 모든 비용은 이를 "갑"의 부담으로 한다. ⑤ 전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을"은 "갑"으로부터 본 사채의 원리금 변제로서 지급받거나 집행, 파산, 회생절차 등을 통해 배당 받은 금원에서 자신이 지출한 전항의 비용을 최우선적으로 충당할 수 있다. 이 경우 "을"의 비용으로 충당된 한도에서 사채권자들은 "갑"으로부터 본 사채에 대해 유효한 원리금의 지급을 받지 아니한 것으로 보며 해당 금액에 대하여 사채권자는 여전히 "갑"에 대한 사채권자로서의 권리를 보유한다. 만일, 제1항 본문 후단에 따른 "을"의 비용 선급 등 요청에 따라 해당 비용을 선급하거나 대지급한 사채권자가 있는 경우 그 실제 지급된 금액의 범위에서 본항에 의한 "을"의 비용 우선충당 권리는 해당 금원을 선급 또는 대지급한 사채권자들에게 그 실제 지출한 금액의 비율에 따라 안분비례 하여 귀속한다. ⑥ "갑" 또는 사채권자의 요구가 있는 경우 "을"은 본조의 조치와 관련하여 지출한 비용의 명세를 서면으로 제공하여야 한다. ⑦ 본조에 의한 행위에 따라 "갑"으로부터 지급 받는 금원이 있거나 집행, 파산, 회생절차 등을 통해 배당 받은 금원이 있는 경우, "을"은 이로부터 제5항에 따라 우선 충당할 권리가 있는 비용에 이를 충당하고(만일 대지급한 사채권자가 있는 경우에는 그 증빙을 받아 해당 사채권자에게 그 대지급한 금원을 지급한다), 나머지 금원은 이를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로서 보관한다. ⑧ "을"은 제7항에 따라 보관하게 되는 금원(이하 이 조에서 "보관금원")이 발생하는 경우, 즉시 사채권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사채에 기한 권리를 신고하도록 공고하여야 한다. 이 경우 권리의 신고기간은 1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만일, "갑"이 지급한 금원이나 집행, 파산 또는 회생 등의 절차에 의해 배당 받은 금원이 전부가 아니라 일부에 해당하고 장래 추가적인 지급이나 배당이 있는 경우 그 실제 지급이나 배당을 수령한 즉시 "을"은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 ⑨ 전항 기재 권리 신고기간 종료시 "을"은 신고된 각 사채권자에 대해, 제7항의 보관금원을 "본 사채의 미상환잔액"에 따라 안분비례 하여 사채 권면이나 전자증권법 제39조에 따른 소유자증명서(이하 “소유자증명서”라 한다)와의 교환으로써 해당 금원을 지급한다. 만일, "갑"이 지급한 금원이나 집행, 파산 또는 회생 등의 절차에 의해 배당 받은 금원이 전부가 아니라 일부에 해당하고 장래 추가적인 지급이나 배당이 예정 되어 있거나 합리적으로 예상되는 경우 "을"은 교부받은 사채권이나 소유자증명서에 지급하는 금액을 기재하거나 이 뜻을 기재한 별도 서면을 첨부하고 기명날인하여 이를 해당 사채권자에게 반환하며, 해당 사채를 보유하는 사채권자가 차회에 추가적인 지급을 받고자 하는 경우 반드시 이와 같이 "을"이 기재한 지급의 뜻이 기재되거나 그와 같은 뜻이 기재된 문서가 첨부된 사채권이나 소유자증명서를 다시 "을"에게 교부하여야 한다. ⑩ 사채 미상환 잔액을 산정함에 있어 "을"이 사채권자가 제공한 소유자증명서나 사채권을 신뢰하여 이를 기초로 보관금원을 분배한 경우 "을"은 이에 대해 과실이 있지 아니하다. ⑪ 신고기간 종료시까지 해당 사채권자가 권리를 신고하지 아니하거나 권리신고를 하고도 이후 사채권이나 소유자증명서를 교부하고 지급을 신청하지 아니한 경우 해당 사채권자에게 지급될 금원은 이를 공탁할 수 있다. ⑫ 보관금원에 대해 보관기간 동안의 이자는 발생하지 아니하며 "을"은 이를 지급할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 한다. 제4-2조 (사채관리회사의 조사권한 및 발행회사의 협력의무) ① "을"은 다음 각 호의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갑"의 업무 및 재산상황에 대하여 정보 및 자료의 제공요구, 실사 등 조사를 할 수 있고, "갑"은 이에 성실히 협력하여야 한다. 1. "갑"이 본 계약을 위반하였거나 위반하였다는 합리적 의심이 있는 경우 2. 기타 본 사채의 원리금지급에 관하여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합리적으로 판단되는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② 단독 또는 공동으로 본 사채의 미상환잔액의 과반수이상을 보유한 사채권자가 제1항 각 호 소정의 사유를 소명하여 "을"에게 서면으로 요구하는 경우 "을"은 제1항의 조사를 하여야 한다. 다만, "을"이 "갑"의 잔존 자산이나 자산의 집행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조사나 실사의 실익이 없거나 투입되는 비용을 충당하기에 충분한 정도의 배당가능성이 없거나 사채권자의 소명 내용이 합리적인 근거를 결하였음을 독립적인 회계 또는 법률자문 결과, 기타 객관적인 자료를 근거로 소명하는 경우 "을"은 사채권자집회에서의 결의 또는 해당 요청을 하는 사채권자에게, 해당 조치 수행에 필요한 비용의 선급이나 그 지급의 이행보증 기타 소요 비용 충당에 필요한 합리적 보장을 제공할 것을 요청할 수 있고 그 실현시까지 상기 지시에 응하지 아니할 수 있다. ③ 제2항에 따른 사채권자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을"이 조사를 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제2항의 규정 여하에 불구하고, 사채권자집회의 결의, 또는 단독 또는 공동으로 본 사채의 미상환잔액의 3분의 2 이상을 보유한 사채권자의 동의를 얻어 사채권자는 직접 또는 제3자를 지정하여 제1항의 조사를 할 수 있다. ④ 제1항 내지 제3항의 규정에 의한 "을"의 자료제공요구 등에 따른 비용은 "갑"이 부담한다. 다만, 해당 조사나 자료요구 및 실사 등은 합리적인 범위에 의한 것이어야 하며 이를 초과할 경우의 비용에 대하여는 "갑"이 이를 부담하지 아니한다. ⑤ "갑"의 거절, 방해, 비협조 혹은 자료 미제공 등으로 인한 조사나 실사 미진행시 "을"은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한다. ⑥ 본조의 자료제공요구나 조사, 실사 등과 관련하여"갑"이 상기 제1항 각 호 소정의 사유에 해당하지 아니함을 증빙하거나 자료 등을 공개하지 아니할 법규적인 의무가 있음을 증빙할 수 있는 합리적인 근거 없이 자료제공, 조사 혹은 실사에 대한 협조를 거절하거나, 이를 방해한 경우 이는"갑"의 이 계약상의 의무위반을 구성한다. 다. 사채관리회사의 의무 및 책임("사채관리계약서 제4-3조, 제4-4조") 제4-3조 (사채관리회사의 공고의무) ① "갑"의 원리금지급의무 불이행이 발생하여 계속되고 있는 경우에는, "을"은 이를 알게 된 때로부터 7일 이내에 그 뜻을 공고하여야 한다. ② 제1-2조 제19호에 따라 발행회사에 대하여 기한이익이 상실된 경우에는 사채관리회사는 이를 즉시 공고하여야 한다. 다만, 발생한 사정의 성격상 외부에서 별도의 확인조사를 행하지 아니하거나 발행회사의 자발적 통지나 협조가 없이는 그 발생 여부를 확인할 수 없거나 그 확인이 현저히 곤란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그렇지 아니하며 이 경우 사채관리회사가 이를 알게 된 때 즉시 그 뜻을 공고하여야 한다. 제4-4조 (사채관리회사의 의무 및 책임) ① “갑”이 “을”에게 제공하는 보고서, 서류, 통지를 신뢰함에 대하여 “을”에게 과실이 있지 아니하다. 다만, “을”이 그 내용상 오류를 알고 있었던 경우이거나 중과실로 이를 알지 못한 경우에는 그렇지 아니 하며, 본 계약에 따라 “갑”이 “을”에게 제출한 보고서, 서류, 통지 기재 자체로서 ‘기한이익상실사유’ 또는 ‘기한이익상실 원인사유’의 발생이나 기타 “갑”의 본 계약 위반이 명백한 경우에는, 실제로 “을”이 위의 사유 또는 위반을 알았는가를 불문하고 그러한 보고서, 서류, 통지 수령일의 익일로부터 7일이 경과하면 이를 알고 있는 것으로 간주한다. ② "을"은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로써 본 계약상의 권한을 행사하고 의무를 이행하여야 한다. ③“을”이 본 계약이나 사채권자집회 결의를 위반함에 따라 사채권자에게 손해가 발생한 때에는 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라. 사채관리회사의 사임 등 변경에 관한 사항("사채관리계약서 제4-6조") 제4-6 조 (사채관리회사의 사임) ① "을"은 본 계약의 체결 이후 상법시행령 제27조 각 호의 이익충돌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그 사유의 발생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사임하여야 한다. "을"이 사임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각 사채권자는 법원에 "을"의 해임과 사무승계자의 선임을 청구할 수 있다. 다만, 새로운 사채관리회사가 선임되기까지 "을"의 사임은 효력을 갖지 못하고 "을"은 그 의무를 계속하여야 하며, 이와 관련하여 "을"은 자신의 책임으로 이익 상충 및 정보교류차단을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여야 하고, 그 위반시 이에 따른 책임을 부담한다. 만일, 새로운 사채관리회사의 선임에 따라 추가 되는 비용이 있는 경우 이는 "을"의 부담으로 한다. ② 사채관리회사가 존재하지 아니하게 된 때에는 "갑"과 사채권자집회의 일치로써 그 사무의 승계자를 정할 수 있다. 이 경우 합리적인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사채관리회사의 보수 및 사무처리비용 기타 계약상의 의무에 있어서 발행회사가 부당하게 종전에 비하여 불리하게 되어서는 아니된다. ③ "을"이 사임 또는 해임된 때로부터 30일 이내에 사무승계자가 선임되지 아니한 경우에는 단독 또는 공동으로 본 사채의 미상환잔액의 10분의 1 이상을 보유하는 사채권자는 법원에 사무승계자의 선임을 청구할 수 있다. ④ "을"은 "갑"과 사채권자집회의 동의를 얻어서 사임할 수 있으며,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 법원의 허가를 얻어 사임할 수 있다. ⑤"을"의 사임이나 해임은 사무승계자가 선임되어 취임할 때에 효력이 발생하고, 사무승계자는 본 계약상 규정된 모든 권한과 의무를 가진다. 마. 사채관리회사인 한국증권금융(주)는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로써 사채관리계약상의 권한을 행사하고 의무를 이행하여야 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첨부된 사채관리계약서(구.사채모집위탁계약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바. 본 사채에 대한 원리금 상환은 전적으로 발행사인 한화손해보험(주)의 책임입니다. 투자자께서는 발행회사의 리스크에 대하여 충분히 숙지하시고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III. 투자위험요소 본 사채는 재무제표상 자본으로 인정받기 위해 발행되는 채무증권인 신종자본증권입니다. 최근 금리변동성 확대로 지급여력비율 및 경영실태평가가 악화될 수 있으며, 2023년 도입 예정인 신지급여력제도(K-ICS)에 대비하기위해 추가 자본확충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할 예정이며 이에따라 납입 완료후 RBC비율 산출 시 '지급여력금액'이 850억원 만큼 증가하여 RBC비율은 2022년 상반기 기준 135.9%에서 5.7%p. 증가한 141.6%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본 사채는 일반적인 채무증권과 달리 자본으로 인정받기위한 신종자본증권만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투자자분들께서는 투자위험요소에 기재되어 있는 특징들을 필히 숙지 하신뒤, 투자판단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① 실질적으로 만기가 영구적입니다. 본 사채의 만기는 발행일로부터 30년이 경과된 2052년 09월 29일입니다. 그러나 해당 만기일에 본 사채가 발행회사의 선택에 따라 상환되지 않는 경우 본 사채의 만기는 도래 만기일로부터 다음 만기일까지 30년간 자동적으로 연장됩니다. 또한,본 사채의 사채권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본 사채의 조기상환을 요구할 수 없습니다.자세한 사항은 본 공시의 첨부문서인 인수계약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② 이자지급이 정지되거나 없을 수 있습니다.본 사채는 금융당국이 적기시정조치 혹은 긴급조치를 시행하거나,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되었을 경우 이자의 지급이 정지됩니다. 뿐만 아니라 인수계약서 제3조 제15항에 근거하여 당사는 본 사채의 이자지급을 당사 재량으로 정지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본 공시의 첨부문서의 인수계약서와 투자위험요소 3. 기타위험의 가. 이자지급 정지 위험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③ 상환 우선순위가 다른 채권들보다 낮습니다.본 사채는 발행회사의 청산절차에서 잔여재산분배에 우선주 중 가장 후순위인 우선주식과 동순위이고, 발행회사의 보통주식보다 선순위이며, 발행회사에 대한 모든 일반 무보증(동순위채권 제외) 비후순위채권보다 후순위이고, 본 사채보다 우선하는 후순위 특약이 부과된 발행회사에 대한 기한부후순위채권보다 후순위이며, 기타 발행회사의 기준 우선주식과 동순위임이 명시된 채무를 제외한 나머지 채무들에 대하여는 후순위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본 공시의 첨부문서의 인수계약서와 투자위험요소 3. 기타위험의 마. 신종자본증권 특약 사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사업위험 보험상품의 분류보험상품이란 위험 보장을 목적으로 우연한 사건 발행에 관하여 금전 및 그 밖의 급여를 지급할 것을 약정하고 대가를 수수하는 계약으로서, 보험업법에서는 보험상품을 생명보험상품, 손해보험상품, 제3보험상품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구분 보험업법 상 정의 보험 종목 생명보험상품 위험보장을 목적으로 사람의 생존 또는 사망에 관하여 금전 및 그 밖의 급여를 지급할 것을 약속하고 대가를 수수하는 계약 생명보험, 연금보험(퇴직보험 포함) 등 손해보험상품 위험보장을 목적으로 우연한 사건(질병, 상해 및 간졍은 제외)으로 발생하는 손해에 관하여 금전 및 그 밖의 급여를 지급할 것을 약속하고 대가를 수수하는 계약 화재, 해상, 자동차, 보증, 재보험, 책임, 기술, 권리, 도난, 유리, 동물, 원자력, 비용, 날씨 등 제3보험상품 위험보장을 목적으로 사람의 질병/상해 또는 이에 따른 간병에 관하여 금전 및 급여를 지급할 것을 약속하고 대가를 수수하는 계약 상해보험, 질병보험, 간병보험 등 (출처 : 보험업법) 가. 국내외 경기 변동에 따른 위험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손해보험업은 내수산업의 성격을 띄고 있어 국내 경기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 경제는 세계 경제와 금융시장 상황에 의존하여 변동 되며, 미국의 자국중심주의 정책 심화, 연준의 금리인상 등의 영향으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향후에도 이러한 변동성이 지속될 경우 국내 경기회복이 둔화되는 등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손해보험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손해보험업은 우연한 사고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해의 보상을 약속하고 금전을 수수하는 것 등을 업으로 행하는 산업으로 손해보험은 크게 일반보험과 자동차보험, 장기보험으로 구분됩니다. 일반보험은 기업 경영, 개인 재산 및 신체에 관련된 리스크를 보장하는 단기상품으로 화재, 해상, 기술, 배상책임, 상해, 질병보험 등이 있으며, 자동차보험은 자동차로 인하여 발생하는 타인의 신체 및 차량, 자신의 신체 및 차량에 대한 손해 등을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장기보험은 통상 3년 이상을 계약기간으로 하며, 상해, 질병 등 신체 건강을 담보로 하는 의료보험과 운행 중 과실을 담보하는 운전자보험, 개인 재산 및 신체, 배상책임 등 가입자가 원하는 다양한 리스크를 하나의 보험증권으로 보장하는 통합형 장기보험, 목돈마련을 위한 저축성보험, 노후에 대비한 개인연금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위험발생에 대한 경제상의 불안정성을 제거, 경감하기 위한 상품이라는 손해보업상품의 특성으로 인하여 손해보험업은 내수산업 성격을 띄고 있어 국내 경기 변동에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한편 국내 경기의 경우, 한국은행이 2022년 5월에 발표한 '경제전망보고서'에 따르면, 세계경제 성장률은 2021년 6.1% 성장하였고, 향후 우크라이나 사태와 중국의 코로나 방역정책 등에 따라 성장경로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최근 선진국을 중심으로 백신접종 확대로 경제활동 재개가 지속되겠으나, 중국의 성장 둔화 지속, 주요국 금리 인상 등으로 둔화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은행은 향후 세계경제 성장률로 2022년 3.4%, 2023년 3.4%를 전망하고 있으며, 세계교역 신장률은 2022년 4.6%, 2023년 4.2%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세계 경제성장 전망] 구분 2021년 2022년(E) 2023년(E) 상반기 하반기 연간 세계경제 성장률 6.1% 3.2% 3.6% 3.4% 3.4% 미국 5.7% 3.1% 2.6% 2.9% 2.1% 유로 5.4% 4.0% 1.9% 2.9% 2.3% 일본 1.7% 0.9% 3.2% 2.0% 1.5% 중국 8.1% 3.3% 5.1% 4.3% 4.9% 세계교역 신장률 10.1% 4.3% 5.0% 4.6% 4.2% 자료 : 한국은행 (경제전망보고서, 2022.05)주) 전년동기대비 기준 한편, 국내 GDP 성장률은 2021년 4.0%를 기록하였으며, 최근 국내외 여건 변화 등을 감안할 때 2022년에는 2.7%, 2023년 2.4%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추정하였습니다. 동 보고서에서는 중국 봉쇄조치, 우크라이나 사태 등 대외여건 악화가 하방요인으로 작용하겠으나 방역조치 완화 등에 힘입어 회복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하였습니다. [한국은행 국내 경제성장 전망] 구분 2021년 2022년(E) 2023년(E) 연간 상반기 하반기 연간 상반기 하반기 연간 GDP 4.0% 2.8% 2.5% 2.7% 2.3% 2.5% 2.4% 민간소비 3.6% 3.9% 3.5% 3.7% 3.1% 2.3% 2.7% 설비투자 8.3% -5.4% 2.6% -1.5% 6.4% -2.1% 2.1% 지식재산생산물투자 4.0% 4.7% 3.3% 4.0% 3.4% 3.9% 3.7% 건설투자 -1.5% -3.4% 2.2% -0.5% 3.9% 1.5% 2.6% 상품수출 10.0% 5.8% 1.1% 3.3% 0.6% 3.6% 2.1% 상품수입 11.9% 5.3% 1.5% 3.4% 2.4% 2.4% 2.4% 자료 : 한국은행 (경제전망보고서, 2022.05) 세계 경제의 경우, 2022년 6월에 발표된 OECD 세계경제전망 자료에 따르면 OECD는 2021년 전세계 경제성장률을 5.8%로 전망하였습니다. 이후 그 성장세가 둔화되어 각각 2022년 3.0%, 2023년 2.8%로 성장률을 전망하였습니다. 이는 우크라이나 사태, 중국 봉쇄조치 등의 영향에 기인한 것입니다. [OECD G20 경제성장률 전망치 변화] (단위 : %) 구분 2021년 성장률(E) 2022년 성장률(E) 2023년 성장률(E) 전세계 5.8 3.0 2.8 대한민국 4.0 2.7 2.5 아르헨티나 10.3 3.6 1.9 호주 4.8 4.2 2.5 브라질 5.0 0.6 1.2 캐나다 4.5 3.8 2.6 중국 8.1 4.4 4.9 프랑스 6.8 2.4 1.4 독일 2.9 1.9 1.7 인도 8.7 6.9 6.2 인도네시아 3.7 4.7 4.7 이탈리아 6.6 2.5 1.2 일본 1.7 1.7 1.8 멕시코 4.8 1.9 2.1 남아공 4.9 1.8 1.3 터키 11.0 3.7 3.0 영국 7.4 3.6 0.0 미국 5.7 2.5 1.2 러시아 4.7 -10.0 -4.1 사우디아라비아 3.1 7.8 9.0 스페인 5.1 4.1 2.2 자료 : OECD Economic Outlook, June 2022 글로벌 경제침체가 지속되고 대외 경제여건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 대외 개방도가 높은 한국경제의 특성상 경제성장에 제한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수산업 성격과 경기 후행적 특성을 가진 손해보험업은 경기침체나 금융환경이 불안정할 경우 보유계약이 이탈하는 등 성장이 위축될 수 있으며 이는 손해보험회사들의 사업과 영업실적, 재무상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 장기보험 성장 둔화와 경과손해율 변동에 따른 위험 손해보험시장은 2012년까지 10% 이상의 고성장세를 보였으나, 2022년 2분기 기준 전체 원수보험료의 64.8% 수준 을 차지하고 있는 장기보험의 성장 둔화로 인해 2013년부터 성장률이 5%내외로 둔화되어 2022년 2분기말 기준 손해보험시장의 원수보험료는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하였습니다. 성장률 둔화 추세가 향후에도 지속되고 장기보험 손해율이 상승한다면, 손해보험업계 성장에 제한요인이 될 수 있으며,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손해보험 시장 규모는 2012년까지 손해보험회사들의 장기보험 판매 강화,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인한 CI(Critical Illness) 보험 등 보장성 보험에 대한 수요 증가, 시중금리에 비해 높은 공시이율을 제공한 저축성보험의 성장, 인구 고령화에 따른 연금보험에 대한 수요증가 등에 따른 장기보험 성장을 바탕으로 10%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2022년 2분기 기준 전체 원수보험료의 64.8% 수준을 차지하는 장기보험이 2012년 이전 17.5% 의 성장률을 나타낸 이후 성장률이 둔화되는 양상(2013년 5.6%, 2014년 5.3%, 2015년 4.3%, 2016년 2.1%, 2017년 2.2%, 2018년 2.5%, 2019년 4.3%, 2020년 4.5%, 2021년 4.3%, 2022년 2분기 4.0%)을 나타내며, 이에 따라 손해보험시장 성장률 또한 2012년 약 12.5%를 나타낸 이후 한자리수의 성장률(2013년 4.2%, 2014년 4.6%, 2015년 5.2%, 2016년 3.6%, 2017년 2.6%, 2018년 2.2%, 2019년 4.4%, 2021년 6.4%, 2021년 4.8%, 2022년 2분기 4.3%)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자동차보험의 성장률 증가로 인해 장기보험 비중이 줄어드는 추세지만 여전히 손해보험 시장 내 장기보험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장기보험의 성장률 둔화는 손해보험시장의 성장률 회복에 제한 요인으로 작용 할 것으로 전망 됩니다. [ 손해보험 보험종목별 원수보험료 규모 및 성장률 추이 ] (단위 : 백만원,%) 연도 일반보험 자동차보험 장기보험 합계 원수보험료 비중 성장률 원수보험료 비중 성장률 원수보험료 비중 성장률 원수보험료 성장률 FY2022.1H 6,739,292 13.8 7.8 10,422,988 21.4 2.9 31,654,639 64.8 4.0 48,816,919 4.3 FY2021 11,604,585 12.4 8.8 20,347,042 21.8 3.7 61,427,729 65.8 4.3 93,379,357 4.7 FY2020 10,669,173 12.0 8.3 19,612,844 22.0 11.6 58,914,562 66.1 4.5 89,196,579 6.4 FY2019 9,850,433 11.8 3.9 17,567,684 21.0 5.1 56,390,108 67.3 4.3 83,808,225 4.4 FY2018 9,476,947 11.8 6.3 16,720,193 20.8 -0.8 54,089,851 67.4 2.5 80,286,991 2.2 FY2017 8,911,729 11.3 4.8 16,857,293 21.5 2.8 52,788,679 67.2 2.2 78,557,701 2.6 FY2016 8,503,194 11.1 2.6 16,405,252 21.4 9.4 51,649,508 67.5 2.1 76,557,954 3.6 FY2015 8,287,900 11.2 1.8 14,991,429 20.3 10.7 50,601,177 68.5 4.3 73,880,506 5.2 FY2014 8,142,406 11.6 -0.3 13,548,421 19.3 5.2 48,512,732 69.1 5.3 70,203,559 4.6 FY2013 6,165,271 12.2 1.4 9,739,458 19.3 1.1 34,687,366 68.6 5.6 50,592,095 4.2 FY2012 8,077,294 12.4 11.7 12,841,610 19.7 -1.5 44,338,484 67.9 17.5 65,257,388 12.5 FY2011 7,228,736 12.5 14.9 13,042,900 22.5 5.1 37,723,888 65.0 23.1 57,995,524 17.5 주1) 일반보험 = 화재 + 해상 + 보증 + 특종 주2) 장기보험 = 장기 + 개인연금 주3) FY2013 원수보험료 및 비중은 2013년 04월 ~ 2013년 12월 실적 기준, 성장률은 전년 동기대비 주4) 상기 수치는 2022년 09월 07일 이후에 업데이트된 최신 수치입니다. (출처 : 손해보험협회 월간손해보험통계) 장기보험의 성장률은 둔화되었으나 장기보험의 경과손해율이 2017년 87.1%에서 2022년 1분기 기준 85.9%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향후 장기보험의 경과손해율이 상승한다면, 손해보험업계의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이러한 효과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국내 일반손해보험사 경과손해율 추이] (단위 : %) 구분 2022년 1분기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2017년 자동차 74.1 82.0 87.8 99.3 89.5 90.1 일반 66.7 70.8 75.6 69.7 67.0 65.8 장기 85.9 86.5 86.4 87.1 86.5 87.1 (출처 : 금융통계정보시스템)주) 각 시기별 일반손해보험사의 경과손해율 기준 향후 손해보험업계는 장기보험 내 인보험 원수보험료의 성장을 바탕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나, 시장 포화상태에 진입한 보장성 보험에 대한 수요, 저축성 보험 및 개인연금보험의 성장 둔화 지속 등으로 인하여 2012년 이전의 성장률을 회복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손해보험업계 원수보험료 중 장기보험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0년 기준 62.1%에서 2014년에는 69.1%로 상승해 정점을 기록했으며, 이후 2015년 기준 68.5%, 2016년 기준 67.5%로 감소한 이후 2022년 2분기 기준 64.8%까지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여전히 절대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장기보험의 성장률 둔화 추세가 향후에도 지속되고 장기보험 손해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한다면, 손해보험회사들의 원수보험료 규모가 축소되고 보험영업손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존재 합니다. 투자자께서는 손해보험시장 내 장기보험의 비중을 감안하시고, 장기보험의 성장률과 경과손해율에 대한 충분한 검토를 하신 후 투자 판단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다. 자동차보험 성장 둔화와 경과손해율 변동에 따른 위험 자동차보험시장은 자동차대수, 사고발생률 등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자동차보험시장은 2022년 1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원수보험료 기준으로 3.0% 증가하였습니다.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점유율 확대 경쟁 심화 등 자동차보험 원수보험료 성장에 부정적인 요인이 발생하여 성장률이 둔화되거나, 손해율이 상승하는 경우에는 손해보험사의 성장성과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일 미칠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동차보험시장의 성장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는 자동차대수, 시장경쟁도, 사고발생률, 보험금원가(고가자동차 비중 등) 등이 있으며, 이 중 자동차대수, 사고발생률, 보험금원가는 자동차보험시장의 성장요인으로, 시장경쟁도 증가 등은 보험료 감소요인(자동차보험시장 성장 억제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자동차보험시장 성장의 영향요인] 구분 세부항목 환경요인 자동차대수 경제성장, 인구규모, 고령화 등 시장경쟁도 정책ㆍ제도 변화 등 내부요인 사고발생률 유가, 주행거리, 운전자특성 등 보험금원가(사고심고) 임금, 인건비, 공임, 부품가격, 차량가격 등 [국내 일반손해보험사 자동차보험 원수보험료 및 경과손해율 추이] (단위 : 백만원, %) 구분 FY2022.1Q FY2021 FY2020 FY2019 FY2018 FY2017 원수보험료 5,108,257 20,347,042 19,612,844 17,567,684 16,720,193 16,857,293 경과손해율 74.1% 82.0% 85.6% 92.8% 89.5% 90.1% 출처 : 손해보험협회,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주) 각 시기별 일반손해보험사의 원수보험료 및 경과손해율 기준 보험연구원에서 2022년 7월 작성한 '2022년 수입보험료 수정 전망'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자동차보험 원수보험료는 자동차 보험료 인상효과 소멸,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효과 둔화 등으로 전년 대비 3.7% 증가에 그쳤으며, 이후 2022년 보험료 인하, 온라인채널 및 운행거리 연동 특약 가입 확대 등으로 성장성이 크게 둔화될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특히, 온라인 채널을 통한 가입 증가는 자동차보험의 가격 민감도를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자동차 대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지 않는한 보험료 성장을 제한하는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자동차보험 원수보험료 성장에는 다양한 영향 요인이 작용하며, 때로는 이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향후 자동차보험 원수보험료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요인이 발생하여 성장률이 둔화되거나, 손해율이 상승을 보이게 되는 경우 손해보험사의 성장성과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일 미칠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투자자 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라. 운용자산이익률 하락에 따른 위험 손해보험사의 수익구조 특성상 투자영업이익이 감소할 경우 수익성이 훼손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투자영업이익은 손해보험회사의 투자자산에 영향을 미치는 국내외경제 및 주식, 채권, 부동산과 기타 자산시장 여건과 함께 환율, 인플레이션율, 이자율 변동성 등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이러한 경제 및 시장여건들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손해보험사들은 안정적인 수익원 확보를 위해 대체 투자처를 지속적으로 다변화하고 있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미국 기준금리 인상 단행으로 인한 고금리 기조 따른 국내외 경제불안으로 인한 투자환경의 불확실성이 심화될 경우 운용자산이익률 하락에 따른 투자영업이익의 감소로 인해 손해보험회사의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하오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손해보험회사의 영업이익은 크게 보험영업이익과 투자영업이익으로 구분됩니다. 일반손해보험과 자동차보험 등은 일반적으로 저축성 상품이 없어 보험영업이익이 전체이익의 대부분인 반면, 장기보험의 경우 저축성 상품이 큰 비중을 차지하여 보험영업이익의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서는 투자영업이익이 보험영업부문에 대한 손실분을 초과하여 발생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장기보험의 비중이 높은 손해보험사의 수익구조 특성상 투자영업이익이 감소할 경우 손해보험사의 수익성이 훼손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손해보험업계 영업이익 추이] (단위:십억원) 구분 FY2022 2Q FY2021 2Q FY2021 FY2020 FY2019 FY2018 FY2017 보험영업이익(A) 54.6 -935.6 -2,570.8 -4,366.0 -6,011.3 -3,132.1 -1,841.0 투자영업이익(B) 4,622.4 4,404.5 8,625.8 8,225.1 9,128.7 7,736.2 7,185.5 총영업이익(A+B) 4,677.0 3,468.9 6,055.0 3,859.1 3,117.4 4,604.1 5,344.5 출처 :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 및 손해보험협회 월간손해보험통계주) 국내일반손보사 11개사, 국내전업손보사 3개사, 외국손보사 17개사 등 31개사 기준 손해보험회사의 총영업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투자영업이익은 손해보험회사의 투자자산에 영향을 미치는 국내외 경제 및 주식, 채권, 부동산 및 기타 자산시장 여건과 함께 환율, 인플레이션율, 이자율 변동성에 노출되어 있으며, 이러한 경제 및 시장여건들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2021년말까지 이어지던 저금리 기조는 손해보험사의 자산운용수익률 저하 및 역마진 확대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러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팬데믹 사태 극복을 위한 중앙은행의 유동성 공급 등에 따른 영향으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였고,이로인한 기록적인 고물가를 잡기 위해 각국 중앙은행은 앞다퉈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가 상승세는 잡히지 않았고, 특히 미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더 심각하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수차례의 걸쳐 기준금리를 인상하며, 현재 고금리 기조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러한 금리상승기에는 보유하던 채권 가격이 떨어져 재무 건전성이 악화할 가능성이 높아 당사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국내 일반손해보험사 운용자산이익률 및 총자산수익률 추이] 구 분 FY2022.1Q FY2021.1Q FY2021 FY2020 FY2019 FY2018 FY2017 국내 손해보험사 평균 운용자산이익률 3.0 3.1 3.5 3.1 3.8 3.5 3.7 영업이익률 3.1 0.8 4.8 0.1 -0.2 1.6 2.9 총자산순이익률 1.4 1.0 1.6 0.2 -0.1 0.5 1.1 (출처 : 금융통계정보시스템) 주) 국내 손해보험사 평균은 10개 국내 일반 손해보험사(DB손해보험, 농협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메리츠화재해상보험, 삼성화재해상보험, 엠지손해보험, K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현대해상손해보험, 흥국화재해상보험)의 평균임 손해보험회사들은 국내의 고금리 기조 하에서 투자수익을 제고하기 위해 투자지역을 해외로 다각화하고 주식 및 채권과 같은 전통 자산군에서 PF, 항공기, 신종자본증권, 파생결합증권 등 다양한 대체 자산군으로 투자대상 포트폴리오의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17년 이후 손해보험업계 운용자산 중 수익증권 비중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현ㆍ예금 및 예치금, 금융채 및 회사채의 비중은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트폴리오 내 안전자산 비중 확보를 위한 목적으로 국ㆍ공채에 투자하는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7년 대비 2022년 1분기 기준 전체 운용자산 내 비중은 약 12.7%p. 상승하였습니다. [국내 일반 손해보험사 운용자산의 구성 및 추이] (단위 : 백만원) 구분 2022년 1분기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2017년 금액 구성비 금액 구성비 금액 구성비 금액 구성비 금액 구성비 금액 구성비 ( 운 용 자 산 ) 269,823,359 100.0% 273,533,343 100.0% 260,374,739 100.0% 243,962,604 100.0% 227,003,011 100.0% 210,034,312 100.0% 현ㆍ예금 및 예치금 4,048,827 1.5% 4,670,484 1.7% 5,113,769 2.0% 5,628,340 2.3% 6,567,774 2.9% 5,600,686 2.7% 유 가 증 권 179,946,754 66.7% 182,780,159 66.8% 174,115,86 66.9% 162,709,663 66.7% 146,347,545 64.5% 134,157,356 63.9% 주 식 8,427,527 4.7% 9,250,531 3.4% 9,351,882 3.6% 6,952,531 2.8% 5,732,116 2.5% 7,699,392 3.7% 출 자 금 1,816,128 1.0% 1,707,294 0.6% 1,482,661 0.6% 1,244,334 0.5% 1,092,691 0.5% 995,987 0.5% 국 ㆍ 공 채 47,133,173 26.2% 47,600,150 17.4% 45,027,96 17.3% 37,490,645 15.4% 32,459,442 14.3% 28,315,557 13.5% 특 수 채 25,777,911 14.3% 27,211,072 9.9% 26,943,29 10.3% 28,248,135 11.6% 28,684,559 12.6% 26,815,922 12.8% 금 융 채 3,206,981 1.8% 3,452,988 1.3% 3,531,221 1.4% 3,776,903 1.5% 4,442,677 2.0% 4,603,486 2.2% 회 사 채 14,448,410 8.0% 15,211,794 5.6% 16,281,007 6.3% 15,887,210 6.5% 15,286,737 6.7% 13,944,255 6.6% 수 익 증 권 42,561,546 23.7% 39,683,304 14.5% 36,755,500 14.1% 31,970,040 13.1% 25,656,554 11.3% 23,144,314 11.0% 외화유가증권 31,669,184 17.6% 33,596,890 12.3% 30,884,846 11.9% 33,429,687 13.7% 29,078,701 12.8% 26,428,170 12.6% 기타 유가증권 1,881,569 1.1% 2,096,546 0.8% 3,857,492 1.5% 1,789,201 0.7% 2,476,641 1.1% 2,210,279 1.1% 대 출 채 권 80,243,280 29.7% 80,496,348 29.4% 75,800,678 29.1% 70,013,258 28.7% 68,418,395 30.1% 64,588,110 30.8% 부 동 산 5,584,497 2.1% 5,586,353 2.0% 5,344,423 2.1% 5,611,343 2.3% 5,669,296 2.5% 5,688,160 2.7% (출처 :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주) 금융통계정보시스템상 국내 일반손해보험사 11개사 기준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속되는 미국 기준금리 인상 단행으로 인한 고금리 기조에 따른 국내외 경제불안으로 인한 투자환경의 불확실성이 심화될 경우 운용자산이익률 하락에 따른 투자영업이익의 감소로 인해 손해보험회사의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하오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마. 경쟁심화에 따른 위험 보험업의 영위를 위해서는 보험업법 제9조와 보험업법 시행령 제12조의 자본금 규정을 충족해야 하며 더불어 금융위원회의 허가를 득해야 하는 등 진입장벽이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손해보험 시장은 보상 시스템 구축을 위한 초기 투자비용 부담이 크기 때문에, 신규 참여자의 시장 진입이 용이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중소형 손해보험사들의 시장점유율이 소폭 증가(FY2018 약 31.0%→ FY2022 2Q 약 33.0% )하는 가운데, 대형 4사는 자동차 보험 등을 통한 시장 점유율 확대에 노력하고 있어 경쟁이 심화 되고 있습니다. 손해보험업 전체의 순이익은 증가하고 있는 추이를 보이고 있으나, 향후 손해보험회사들 간의 경쟁이 심화 양상이 지속될 경우 과다 경쟁으로 인한 손해율 상승 등으로 인하여 손해보험사들의 영업 및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이 나타날 수 있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보험업의 영위를 위해서는 「보험업법」 제9조와 「보험업법 시행령」 제12조의 자본금 규정을 충족해야 함과 더불어 금융위원회의 허가를 득해야 하는 등 진입장벽이 존재합니다.(보험회사는 300억원 이상의 자본금을 납입해야 하나, 일부 보험만 영위할 경우 최소 자본금이 상이) 또한 손해보험 시장은 보상 시스템 구축을 위한 초기 투자비용 부담이 크기 때문에, 신규 참여자의 시장 진입이 용이하지 않습니다. [보험종목별 최소 자본금 규정] 최소자본금 사업 영위가 가능한 보험종목 비고 300억 원 보증보험, 재보험 - 보험회사는 300억원 이상의 자본금을 납입해야 함. 다만 보험종목의 일부만을 영위할 경우에는 이와 같은 규정이 적용됨.- 각 종목 중 2 이상의 종목을 영위하고자 하는 경우는 구분한 금액의 합계액 또는 300억원 중 작은 금액으로 함. 200억 원 생명보험, 연금보험, 퇴직보험, 자동차보험 150억 원 해상보험, 항공보험, 운송보험 100억 원 화재보험, 책임보험, 상해보험, 질병보험, 간병보험 50억 원 기술보험, 부동산권리보험, 기타의 보험종목 (출처: 보험업법 제9조(자본금 또는 기금), 보험업법 시행령 제12조(보험종목별 자본금 또는 기금)) 2022년 1분기 기준, 국내에서 영업 중인 손해보험회사는 30개사입니다. 2020년 1월 캐롯손해보험이 디지털 전문 손해보험사로 시장에 진입하였으나, 손해보험 시장의 특성상 신규 사업자의 진입보다는 기존 시장 참여자들의 경쟁 심화가 수익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연도별 손해보험회사 수] (단위 : 개) 구 분 FY2022.1Q FY2021 FY2020 FY2019 FY2018 FY2017 FY2016 손해보험회사수 30 30 31 30 30 32 32 출처 :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 2022년 2분기 기준, 손해보험 시장은 대형4사(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보)가 시장점유율의 약 65.5%를 차지하며 과점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방카슈랑스, 텔레마케팅, 홈쇼핑, 온라인 판매 등 신채널 활용으로 중소형사들의 판매채널 상의 열위가 상당부분 해소되면서, 중소형사들의 공격적 마케팅이 진행되온 결과, 변동폭은 작지만 대형4사의 시장점유율은 감소세를 보이는 반면, 중소형사들의 시장점유율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손해보험사 시장점유율 추이] (단위:%) 구 분 2022년 2분기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FY2017 FY2016 FY2015 FY2014 FY2013 FY2012 상위 4사 65.5 66.0 66.2 66.3 66.7 67.7 68.3 68.6 68.5 69.6 69.5 중소형사 33.0 32.6 31.4 31.3 31.0 30.1 29.5 29.1 29.2 28.2 28.3 외국사 1.4 1.4 2.4 2.4 2.3 2.3 2.2 2.3 2.3 2.2 2.2 합계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출처 : 손해보험협회 월간손해보험통계 주1) 시장점유율은 원수보험료 기준 주2) 상기 수치는 2022년 09월 07일 이후에 업데이트된 최신 수치입니다. 주3) FY2013 은 2013년 04월 ~ 2013년 12월 실적 기준 국내 손해보험사 대형 4사중 하나인 KB손해보험은, LIG손해보험의 대주주일가가 지분(19.47%)를 KB금융지주에 매각하여 LIG손해보험이 KB금융그룹에 편입된 후 KB손해보험으로 사명을 변경한 회사입니다. KB손해보험(구.LIG손해보험)은 KB금융그룹 편입 이후 국민은행 방카슈랑스, KB카드 등 판매채널을 확대하였으며, 2015년 6월 출시한 자동차금융 패키지 상품처럼 KB금융지주 계열사와 연계된 다양한 상품출시가 가능해졌고, 2015년 9월에는 금융권 최초로 손해보험까지 포함한 복합점포를 오픈하는 등 그룹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연계영업을 통해 경쟁지위 강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대형4사가 시장점유율 확대 및 신상품 출시의 전략 보험종목으로 자동차보험시장 점유율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인터넷 전용상품, 특약, 부가 할인 등을 내세우며 활발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국내 중소형사 및 외국사의 경우, 2001년 국내 최초의 온라인 전업사인 교보자동차보험이 출범한 것을 시작으로 2007년에는 AXA가 교보자동차보험을, 롯데그룹이 대한화재를, 뮌헨리 그룹이 다음다이렉트자동차보험을 인수하여 손해보험시장에 참여하였습니다. 2009년 교보AXA손보가 AXA다이렉트로 사명을 변경하고 장기보험 판매확대 등을 통해 종합손해보험사로의 도약을 추진하였으며, 2009년 12월에는 한화손해보험과 제일화재의 합병이 완료됨에 따라 온라인 자동차보험뿐만 아니라 일반 손해보험 부문에서도 경쟁강도가 보다 심화되었습니다. 또한 2012년에는 AXA다이렉트가 ERGO다음다이렉트 지분 100%를 인수하였고, 농협중앙회에서 물적분할되어 설립된 NH농협손해보험이 농협의 사업기반을 활용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2013년에는 자베즈파트너스가 참여하여 그린손해보험(현.MG손해보험)을 인수한 후 새마을금고와 연계된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7년 11월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여력을 바탕으로 장기보험 보장성 신계약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당사, 퇴직연금 사업 부문을 특별계정으로 특화하여 수익성 극대화 전략을 추진 중인 롯데손보 등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국내 중소형사 및 외국사의 경우 경쟁사간 인수, 합병, 자본여력 강화 등 다양한 변화를 지속하는 가운데 다변화된 판매채널, 사업구조 특화 등을 바탕으로 시장점유율 확보에 노력하여 시장점유율을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2018년은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문재인 케어)에 따라 향후 실손의료보험 단독 판매 의무화 및 위험손해율 개선으로 중소형사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FY2017은 법인세율 인상에 따른 과거 적립한 비상위험준비금의 이연법인세 추가 적립 사유 발생, 신계약비 추가 상각 부담과 구조조정, 인건비 등의 비용이 발생하였으나, 금리 상승에 따른 투자영업이익 상승, 장기 위험손해율 개선 효과 등이 반영되며 당기순이익이 약 3.9조원으로 전년대비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FY2018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 실손의료보험 단독판매 시행을 앞두고 신계약 판매 경쟁 과열에 따른 사업비 지출 증가 및 신규고객 유치와 기존 계약 유지를 위한 사업비 지출 규모의 증가 등으로 전년 대비 부진한 실적(FY2017 순이익 3.94조원 기록)을 보였습니다. 이후 자동차보험 및 실손의료보험의 요율 상승, 과잉진료 억제를 위한 종합적 대책 논의를 비롯한 손해율 개선 노력을 지속하였고, FY2020 당기순이익은 2.62조원으로 전년대비 17.3% 증가하였습니다. FY2021의 경우 투자영업이익이 금융자산처분이익축소 등으로 감소하였으나, 보험영업이익이 코로나19 반사효과 및 고액사고 감소에 따른 손해율 하락으로 크게 개선되며 전년 대비 65.2% 증가한 4.33조원을 기록하였으나, 2022년 2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0.6% 감소한 3.43조원입니다. 이처럼 손해보험회사들간의 경쟁 심화 양상이 지속될 경우 향후 손해보험사들의 영업 및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이 나타날 수 있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손해보험회사 순이익 추이] (단위 : 십억원) 구분 2022년 2분기 2021년 2분기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2017년 2016년 2015년 2014년 순이익 3,433.7 4,326.4 4,326.4 2,618.7 2,232.9 3,253.8 3,939.2 3,469.2 2,703.3 2,330.3 출처: 손해보험협회 손해보험통계 주1) 국내일반손보사 11개사, 국내전업손보사 3개사, 외국손보사 17개사 등 31개사 기준 주2) 상기 수치는 2022년 09월 07일 이후에 업데이트된 최신 수치입니다. 바. 채널다각화 실패 위험 손해보험업계 모집방법별 원수보험료 내 대면채널 비중이 2013년말 88.4%에서 2018년말 88.3%, 2019년말 87.8%, 2021년 85.8%, 2022년 2분기 기준 85.7%로 하락하고 있는 추세인 반면 신채널 비중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향후 신채널을 통한 손해보험사간 경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손해보험사의 신채널 진출 및 영업강화로 인한 비용지출이 예상됩니다. 한편, 설계사채널 비중이 감소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대리점 판매 비중 다음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핵심 설계사 확보경쟁으로 인한 설계사 보수 인상 등으로 당사의 손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향후 손해보험사가 판매채널 다변화에 실패하거나 핵심 설계사 확보에 실패 할 경우 영업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00년대 이전 국내 손해보험사의 보험판매는 대부분 대면채널을 통하여 이루어져설계사 및 대리점 영업이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나, 2000년대 이후 TM(Tele-Marketing, 대면채널을 이용하지 않고 전화를 활용하여 보험소비자에게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채널), CM(Cyber-Marketing, 대면채널을 이용하지 않고 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에 기반하여 구축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보험소비자에게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채널) 등 비대면 채널의 등장, 방카슈랑스 등 겸업화 등으로 판매채널 간 경쟁이 심화되고있습니다. 이와 함께 판매채널이 공급자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변화되고 있으며,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소비자 보호가 더욱 강화되어 보험업에 제약 조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손해보험업계 모집방법별 원수보험료 내 대면채널 비중이 2015년 말 88.3%에서 2019년 말 87.8%, 2020년 말 86.3% 및 2021년 말 85.8%, 2022년 2분기 85.7%으로 소폭 하락하고 있는 추세인 반면, TM 채널은 2022년 2분기 기준 7.2%이며 그 중 홈쇼핑은 전체 대비 0.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CM채널은 2015년 말 1.8%에서 2019년 말 4.5%, 2020년 말 5.5%, 2021년말 6.4%, 2022년 2분기 7.1%로 증가하였습니다. CM채널의 비중 증가는 자동차보험의 CM상품의 판매가 늘어남에 따른 것으로, CM 상품은 보험상품의 가격인하(보험료 인하)로 소비자에게 혜택을 주는 한편, 손해보험회사들에게는 경영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CM 상품 판매 자체는 손해보험사로 유입되는 보험료를 감소시켜 손해율을 높일 수 있으나, 동시에 순사업비율이 낮아지게 되어 손해보험사의 영업수지의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수수료가 존재하지 않는 CM상품의 판매로 상품간 또는 손해보험사들간 가격경쟁이 치열해져, 대면채널 상품 및 TM상품 등의 가격을 동반해서 끌어내릴 가능성이 존재합니다.대면채널의 비중 감소와 함께 CM채널을 통한 손해보험사들의 경쟁이 예고되고 있어, CM채널의 강화 및 신규 진출로 인한 손해보험사들의 비용이 증가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이와 함께 TM채널과 홈쇼핑 채널도 일정 비중을 유지하고 있어, 대면채널에서뿐만 아니라 신채널 내에서도 손해보험사들의 경쟁강도가 심화될 전망입니다. 향후 손해보험사들은 신채널 진출 및 강화에 따라 비용지출 증가 가능성이 존재하며, 신채널 부분에서 다변화에 실패하는 손해보험사의 경우 시장점유율에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손해보험업계의 판매채널이 다변화되고 있어 손해보험회사의 신규채널 진출 및 유지 등에 따라 사업비 지출도 증가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손해보험업계의 전반적인 수익성 약화 가능성이 존재 합니다. 이와 동시에 신규채널을 통한 손해보험회사들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판매채널 다변화에 실패할 경우 영업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수익성이 감소할 개연성 또한 존재 합니다. 한편, 전통적 채널인 설계사를 통한 상품판매 비중이 감소추세를 나타나고 있으나, 여전히 20%를 상회하고 있어 핵심 설계사 채널 유지도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필요하며, 핵심 설계사 확보 경쟁으로 설계사 보수 인상 등이 수반된다면 손해보험회사들의 운영비 증가에 따른 수익성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으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손해보험업 모집방법별 원수보험료 현황] (단위 : 백만원, %) 구 분 2022년 2분기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2017년 2016년 2015년 2014년 대면 금액 45,251,433 89,566,325 88,335,379 83,819,764 80,370,110 77,664,718 74,325,217 70,897,247 67,778,067 비중 85.7 85.8 86.3 87.8 88.3 87.9 88.0 88.3 88.5 TM 금액 3,821,864 8,145,174 8,345,786 7,347,005 7,137,344 7,608,269 6,459,127 6,354,064 6,117,618 비중 7.2 7.8 8.2 7.7 7.8 8.6 7.6 7.9 8.0 홈쇼핑 금액 325,963 733,773 832,342 1,001,001 1,137,742 1,255,566 1,503,932 1,534,100 1,576,386 비중 0.6 0.7 0.8 1.1 1.2 1.4 1.8 1.9 2.1 CM 금액 3,730,547 6,661,937 5,636,082 4,331,197 3,558,762 3,062,137 2,210,790 1,463,478 1,105,432 비중 7.1 6.4 5.5 4.5 3.9 3.5 2.6 1.8 1.4 합계 금액 52,803,844 104,373,436 102,317,247 95,497,966 91,066,216 88,335,124 84,499,066 80,248,888 76,577,504 비중 100 1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출처: 손해보험협회 손해보험통계 주1) 국내일반손보사 11개사, 국내전업손보사 3개사, 외국손보사 17개사 등 31개사 기준 주2) 상기 수치는 2022년 09월 07일 이후에 업데이트된 최신 수치입니다. [손해보험업 모집방법별 원수보험료 현황] (단위 : 백만원, %) 구분 2022년 2분기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2017년 2016년 2015년 임직원 금액 11,960,292 25,768,466 26,696,111 23,356,016 21,183,257 19,495,280 16,713,430 14,199,827 비중 22.7 24.7 26.1 24.5 23.3 22.1 19.8 18.0 성장률 16.0 -3.5 14.3 10.3 8.7 16.6 17.7 1.5 설계사 금액 11,518,763 23,097,712 23,188,442 22,602,067 22,320,286 23,013,495 22,020,257 21,761,780 비중 21.8 22.1 22.6 23.7 24.5 26.1 26.1 27.1 성장률 -0.9 -0.4 2.3 1.3 -3.0 4.5 1.2 2.0 대리점 금액 25,191,332 48,010,938 45,131,261 42,353,151 39,919,492 37,512,259 36,549,790 34,138,119 비중 47.7 46.0 44.1 44.3 43.8 42.5 43.3 42.5 성장률 7.4 6.4 6.6 6.1 6.4 2.6 7.1 8.3 중개사 금액 981,046 1,660,951 1,352,669 1,233,724 1,127,440 978,283 804,659 659,132 비중 1.9 1.6 1.3 1.3 1.2 1.1 1.0 0.8 성장률 17.9 22.8 9.6 9.4 15.2 21.6 22.1 6.7 방카슈랑스 금액 3,030,883 5,541,745 5,725,398 5,713,155 6,299,216 7,090,443 8,087,819 9,018,898 비중 5.7 5.3 5.6 6.0 6.9 8.0 9.6 11.2 성장률 -3.5 -3.2 0.2 -9.3 -11.2 -12.3 -10.3 0.2 공동인수 금액 121,527 293,623 293,367 239,853 216,525 245,363 323,112 209,488 비중 0.2 0.3 0.3 0.3 0.2 0.3 0.4 0.3 성장률 -14.7 0.1 22.3 10.8 -11.8 -24.1 54.2 102.2 합계 금액 52,803,844 104,373,436 102,317,247 95,497,966 91,066,216 88,335,124 84,499,066 80,248,888 비중 100.0 1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성장률 6.6 2.0 7.1 4.9 3.1 4.5 5.3 4.8 출처: 손해보험협회 손해보험통계 주1) 국내일반손보사 11개사, 국내전업손보사 3개사, 외국손보사 17개사 등 31개사 기준 주2) 상기 수치는 2022년 09월 07일 이후에 업데이트된 최신 수치입니다. 이처럼 손해보험업계의 판매채널이 다변화되고 있으며, 신규채널 진출 및 유지 등에 따라 사업비 지출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손해보험업계의 신규채널 경쟁 심화를 통한 전반적인 수익성 약화 가능성이 존재 합니다. 향후 당사가 판매채널 다변화에 실패할 경우 영업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사. 손해보험업 고유 위험 손해보험업은 보험영업 위험, 자산운용 위험, 유동성 위험이 존재하며, 이러한 손해보험업 고유 위험으로 인하여 당사를 포함한 손해보험회사는 리스크 요소별로 관리 및 점검하고 있습니다. 만약, 리스크관리 시스템과 정책 및 절차를 효율적으로 운용하지 못한다면 손해보험업 고유 위험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해 손해보험사의 사업과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손해보험 업종의 특성상 보험영업리스크, 자산운용리스크, 유동성리스크 등이 상존합니다. 보험영업위험은 보험영업손익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들로 정의할 수 있으며, 여기에는 보험가격리스크, 금리리스크가 포함됩니다. 자산운용리스크는 투자영업손익의 위험을 나타내는 것으로, 주식, 채권 등 시장성 보유자산의 가치하락에 따른 시장리스크와 채권, 대출 등 여신거래자의 파산 등에 의한 신용리스크로 구별할 수 있습니다. 손해보험사의 유동성리스크는 자산/부채의 만기 불일치와 신계약감소 및 해약률 상승에 의한 현금흐름 왜곡, 보험금/환급금 지급 증가에 따른 지급준비금 부족으로 보유자산을 불가피하게 매각하게 되거나, 외부차입을 확대하게 됨에 따른 위험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위험에 대한 적절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대응능력이 떨어질 경우 해당 손해보험사의 신용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손해보험업 주요 리스크] 주요 리스크 구분 내용 보험영업 리스크 보험영업손익에 영향- 보험가격리스크- 보험준비금리스크- 금리리스크 자산운용 리스크 투자영업손익에 영향- 시장리스크 : 주식, 채권 등 시장성 보유자산의 가치 하락 등- 신용리스크 : 채권, 대출 등 여신거래자의 파산 등 유동성 리스크 자산-부채 듀레이션 불일치신계약 감소 및 해약률 상승보험금 및 환급금 지급 증가 (1) 보험영업 리스크 (보험가격리스크, 보험준비금리스크 및 금리리스크)보험영업을 함에 있어 보험사의 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로는 보험위험과 금리위험이 있습니다. 먼저 보험사가 고유의 업무인 보험계약의 인수 및 보험금지급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위험이 보험위험인데, 보험가격위험과 준비금위험으로 구분합니다.보험가격위험은 보험요율을 측정할 때 그 시점의 예정사업비율 및 예정위험율을 초과해서 보험금이 지급되거나 사업비가 집행되는데 이때 발생하는 손실 가능성이고, 준비금위험은 지급준비금과 미래의 실제 보험금지급액의 차이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입니다. 그리고 보험료를 측정하거나 지불금액을 지불할 때, 적용하기로 한 예정이율이 투자수익률보다 높을 경우 생기는 이자역마진 현상을 금리위험이라 합니다.국내 손해보험사는 장기보험의 비중이 매우 높아 해외 손해보험사와는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국내 손해보험업은 금리위험 현상이 크게 나타나고 있어서, 이는 손해보험업의 위험이라기보다는 생명보험사의 위험과 매우 유사합니다. 실제로 외환위기 시 판매하였던 고금리 확정형 보험의 준비금 부리이율이 자산운용수익률을 초과함으로써 이자역마진 현상이 최근까지 생명보험사의 수익성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쳤던 사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손해보험사의 장기보험의 높은 비중이 지속되고 있어금리위험이 미치는 영향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2) 자산운용리스크 (시장리스크 및 신용리스크)손해보험업에서 채권, 대출 등 여신거래자의 파산 등에 의한 신용위험과, 주식, 채권 등 시장성 보유자산의 가치하락에 따른 시장위험으로 구별되는 투자영업손익의 위험을 자산운용위험이라 합니다. 손해보험업계의 외형 성장으로 운용자산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최금 금리상승 기조로 보유자산의 가치가 하락하는 등으로 인하여 자산운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손해보험회사 이익률 추이] (단위 : %) 구 분 FY2022.1Q FY2021.1Q FY2021 FY2020 FY2019 FY2018 FY2017 국내 손해보험사 평균 운용자산이익률 3.0 3.1 3.5 3.1 3.8 3.5 3.7 영업이익률 3.1 0.8 4.8 0.1 -0.2 1.6 2.9 총자산순이익률 1.4 1.0 1.6 0.2 -0.1 0.5 1.1 (출처 : 금융통계정보시스템) 주) 국내 손해보험사 평균은 10개 국내 일반 손해보험사(DB손해보험, 농협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메리츠화재해상보험, 삼성화재해상보험, 엠지손해보험, K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현대해상손해보험, 흥국화재해상보험)의 평균임 또한, 채권 및 대출자산의 신용거래자 파산에 따른 원리금 손실 위험은 손해보험사의경영실적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외화유가증권 투자가 증가함에 따라 국제금융시장 변동에 따라 당사의 자산운용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예컨대,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로 촉발된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일반채권 뿐만 아니라 CDO, CDS 등 파생상품과 결합된 신종채권의 부실이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신용리스크로 인한손실이 보험회사의 실적에 악영향을 미쳤습니다. 손해보험사의 외형 성장으로 운용자산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신탁업무 등 보험사의 업무영역이 점차 확대됨과 더불어, 퇴직연금, 투자형보험 등 자산운용과 연계한 보험상품 개발이 활발히 진행됨에 따라, 향후 자산운용 리스크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증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3) 유동성 위험손해보험사의 유동성 리스크는 자산/부채 만기 불일치와 신계약 감소 및 해약률 상승에 의한 현금흐름 왜곡, 보험금/환급금 지급 증가에 따른 지급준비금 부족 등 가용자금 부족으로 발생하여 보유자산을 불가피하게 매각하게 되거나 외부차입을 확대하게 됨에 따른 위험을 의미합니다. 국내 손해보험사는 장기보험 판매 확대를 통해 장기간에 걸친 보험료 수입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타 금융권(은행 제외)과는 달리 외부차입금의 필요성이 낮습니다. 그러나 보험만기 전 계약자의 요청에 의해 중도해약이 가능하고, 특히 천재지변 등 자연재해 발생에 따른 보험금 지급의 불확실성이 높아, 특정 시점에 현금흐름의 왜곡이 발생할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대형 태풍이나 폭설 피해가 발생하였던 회계연도에는 제반 경영환경의 개선에도 불구하고 손해보험사 실적이 악화되는 현상을 보인 바 있어, 이에 대한 유동성 측면의 관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최근 손해보험사들은 장기보험의 불완전 판매를 지양하고 보험계약 유지율 개선에 힘쓰면서 경기변동 시 해약률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상당 부분 감소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질병, 상해 등 보험 소비자의 수요에 맞는 신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재보험 가입을 통해 대재해 위험을 분산하고 있어 유동성 리스크에 대한 대응능력이 점차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됩니다.이러한 손해보험업 고유위험으로 인해 손해보험사들은 리스크 요소별로 관리 및 점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만약, 리스크관리 시스템과 정책 및 절차를 효율적으로 운영하지 못한다면 리스크 증가를 경감시키지 못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해 손해보험사의 사업과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 정책 및 규정 변화에 따른 위험 손해보험업은 규제산업으로 손해보험회사들이 관련 법 및 RBC비율(자본적정성 지표) 산출기준 강화, IFRS17 도입 등의 재무건전성 강화에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할 경우 영업활동 및 재무현황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RS17은 2023년 공식 적용되는 것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IFRS17 도입으로 ① 보험부채 시가평가 도입, ② 보험수익 인식방법의 변화, ③ 회계상 이익의 표시방법이 변경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손해보험사들은 재무건전성 및 손익구조의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되어 재무구조 및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되며, 자본 확충을 위해 다양한 조치(자본인정증권의 발행, 잉여금의 유보, 자산 매각및 증자 등)를 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처럼 감독당국의 자본건전성 규제강화와 더불어 IFRS17 도입 등 회계기준의 변경 영향으로 인하여 보험회사의 재무구조 및 수익성이 변동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한편 IFRS17 도입과 더불어 새롭게 변경되는 新지급여력제도(K-ICS) 또한 2023년 적용되는 것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영향평가를 통해 보험회사의 영향을 파악하고, 업계의견을 수렴하여 산출기준을 수정해 나갈 예정이며, 보험회사의 준비상황 및 수용가능성 등을 감안하여 동 제도가 연착륙 할 수 있도록 단계적 적용방안을 추가적으로 마련할 계획입니다. 현 시점에서 IFRS17과 新지급여력제도(K-ICS)의 도입이 당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신뢰성 있게 예측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며, 향후 제도의 변경에 대하여 주의깊게 모니터링할 계획입니다. 보험산업은 규제산업으로 금융감독당국은 보험회사의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고 감독제도를 선진화하기 위하여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습니다. 금융당국은 보험회사에 내재된 불확실성을 체계적으로 계량화하여 이에 합당한 자기자본을 보유하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유럽식(EU) 지급여력제도를 도입(1999.05) 하였고, 이후 리스크를 감안한 재무건전성 감독방식인 위험기준자기자본(RBC: Risk Based Capital)제도를 도입(2009.05) 하였으며, 2011년 4월부터 RBC 제도가 전면 의무시행이 되어 현재까지 적용되고 있습니다.EU의 경우 2016년부터 새로운 건전성 감독제도인 Solvency II를 도입하였으며, 미국의 경우 2008년 금융위기 당시 AIG 등 대형 보험회사의 파산 및 부실을 계기로 보험회사의 재무건전성 확충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지급여력제도 전면개선을 추진하는 등 금융회사의 건전성 감독 강화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가 확산되며 주요 국가의 보험회사 자기자본제도의 개편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제적 흐름에 맞춰 금융위원회는 2014년 07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RBC 기준 강화를 추진하되, 보험사의 과도한 자금조달 부담을 고려하여 2016년까지 단계적 시행하여 보험사 건전성을 제고한다는 내용을 포함한 '보험 혁신 및 건전화 방안'(2014년 보험분야 금융규제 개혁방안)을 발표하였으며, 2014년 7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보험산업의 국제신인도 제고를 위해 보험회사 재무건전성 제도 선진화 방안을 마련하고, 이에 대한 투자자 및 보험회사의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보험회사의 재무건전성 제도 선진화 종합로드맵'을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손해보험업계의 RBC비율은 금리변동 등 대외 여건 변동뿐 아니라 금융당국의 규제 강화에 따른 하락압력도 받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 보험 혁신 및 건전화방안 중 보험사 건전성 제고 유도 관련 내용] 구분 내용 상세내용 기대효과 책임준비금산정기준 정상화 시중금리 추이를 반영하여 적정한 수준의 책임준비금이 적립되도록 표준이율 산출방식 변경주) 표준이율 : 장래 보험금지급을 위해 최소로 적립해야 하는 책임준비금 계산시 적용 - 자산운용 비중이 높은 채권 수익률의 연계성을 키우고, 금리지표를 다원화하여 표준이율 산출시 안정성 확보- 건전한 경쟁 유도를 위해 재무건전성이 양호한 보험사는 표준이율을 일정 수준 높게 적용토록 하여 보험료 인하 여건 제공 - 시중금리 수준을 반영한 책임준비금 적립 적정화 및 경쟁을 통한 자발적인 재무건전성 제고 유도 가능 보험사 지급여력 강화 지급여력(RBC) 기준 강화를 추진하되, 보험사의 과도한 자금조달 부담을 고려, 2016년까지 단계적 시행 - 비명시적 지급여력 구두권고(150% 수준)는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보험사의 자율확충 노력 유도 - 보험사의 재무 건전성 강화의 합리적 일정 마련 공시이율조정범위 확대 공시이율 결정시 경쟁 촉진 및 재무건전성 관리를 위해 공시기준이율의 10%에서 20%까지 조정범위 확대 - 조정범위 확대시 소비자에게 불리해질 수 있는 만큼 환급금 개선 등 위한 보완 방안을 함께 마련 - 공시이율의 조정범위 확대로 신규 상품의 금리 경쟁 촉진 및 자율적 재무건전성 관리 등 보험사의 책임경영 강화 국제회계기준대응 현행 부채적정성 평가제도를 점진적으로 보완·강화하여 국제회계기준 전면 도입에 미리 대응 - 전문가 T/F 등을 구성하여 도입 영향을 분석하고 있으며, 조속히 제도 시행에 필요한 세부방안 등도 마련할 예정 - 글로벌 회계기준 변화에 대한 선제적ㆍ능동적 대응 유도 출처 : 2014.07.15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보험 혁신 및 건전화 방안'(2014년 보험분야 금융규제 개혁방안) 보험회사의 재무건전성 제도 선진화 종합로드맵의 주요 내용 중 ① 리스크관리수준 강화(금리 및 신용리스크 측정 시 신뢰수준 상향조정,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한 RBC제도 개선) ② 연결 RBC제도 시행 ③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등에 따라 보험회사의 재무구조 및 수익성의 변동이 예상 됩니다.① 리스크관리수준 강화RBC제도는 보험회사에 내재된 각종 리스크량을 산출하여 이에 상응하는 자본을 보유하도록 하는 제도로 i) 가용자본과 ii) 요구자본의 산출을 통하여 자본적정성을 평가하는 구조 입니다. [RBC제도 구성체계] rbc제도 구성체계.jpg rbc제도 구성체계 출처 : 금융위원회 이 중 요구자본은 일정기간 (통상 1년) 동안 일정 신뢰수준 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최대손실예상액으로 측정 되며, 신뢰수준을 상향한다는 것은 동일한 위험에 대해 더 많은 자본량을 요구한다는 의미 입니다. 재무건전성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금융당국은 보험회사가 보유하는 금리리스크에 대한 신뢰수준을 상향조정(기존 95% → 99%)하였으며(2014년말), 이 같은 요구자본의 증가는 보험회사의 RBC비율 하락(2014년 9월 대비 2014월 12월 보험업 305.7% → 292.3%, 생보사 325.2% → 310.4%, 손보사 268.5% → 256.3%) 원인이 되었습니다. 재무건전성 종합로드맵에 따라 보험회사의 신용리스크 신뢰수준 또한 2015년말에서 2016년말까지 단계적으로 상향조정이 시행되었으며(기존 95%에서 99%), 이에 따라 요구자본량이 증가하여 보험회사들의 RBC비율 개선을 위한 추가적인 자본확충 조치를 취하기도 하였습니다.또한, 2017년 5월에는 부채듀레이션 확대, 변액보험 최저보증위험액 산출방식 변경 등의 RBC비율 제도 개선으로 보험업 감독업무시행세칙을 개정하였습니다. 이는 현행 RBC제도가 금리리스크 산출시 보험계약의 만기를 20년으로 한정하고 있으나 IFRS17에서는 만기에 제한이 없고, 주가 하락 등 경제 환경 변화시 변액보험 최저보증을 위해 보험회사가 부담하는 리스크를 정밀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②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IFRS17은 보험업에 적용되는 새 국제회계기준으로서, 기존에는 IFRS4 Phase 2로 불려왔으나 2016년 11월 IFRS17로 확정되었습니다. IFRS17는 국제회계기준원(IASB)에서 제정한 국제회계기준(IFRS) 가운데 보험계약의 회계처리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는 기준서로서, 한국은 국제회계기준을 전면 도입하고 있는 국가로서 국제회계기준이 변경되면 자동적으로 이를 반영하여야 합니다. 현행 IFRS4에서는 각국의 보험회계 관행을 준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는 반면, IFRS17에서는 기존의 보험회계 관행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 현행 회계기준과 IFRS17 비교 ] 구 분 현 행 IFRS17 비 고 보험부채 평가 ㆍ역사적 원가 ㆍ평가 시점의 시장가치(공정가치)로 평가 ㆍ시가평가로 인한 부채 및 자본가치의 변동성 확대 사업비 인식 ㆍ사업비를 보험계약비와 사후 유지비로 구분ㆍ신계약비 이연 후 일정기간 상각 ㆍ사업비를 직접비와 간접비로 구분ㆍ간접비는 당기비용으로 처리하고 직접비만 이연 상각 ㆍ기간별 손익 왜곡 해소ㆍ신계약 중심의 단기적 영업방식 축소ㆍ계약유지율 등 보유계약 관리 중요성 증대 보험수익 인식 ㆍ현금주의 원칙ㆍ보험료 수취시점 수익인식ㆍ투자계약 요소도 보험사 수익으로 인식 ㆍ발생주의 원칙ㆍ보험사고 발행시점 및 서비스 제공에 따라 수익 인식ㆍ투자계약 요소는 보험사 수익으로 인식하지 않음 ㆍ보험회사 보험료 수익 감소ㆍ타금융기관과 비교가능성 증재ㆍ외형보다는 내실위주의 경영기조 강화 (출처 : 나이스신용평가) IFRS17은 2017년 5월 기준서가 발표된 이후 2018년 11월 시행시기의 1년 연기(21년→22년)가 논의되었으며, 2020년 3월 18일 IASB 회의에서 시행시기의 1년 추가연기(22년→23년)가 확정되었습니다. IFRS17 도입으로 인한 변화는 크게 ① 보험부채 시가평가 도입, ② 보험수익인식방법의 변화, ③ 회계상 이익의 표시방법 변화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① 보험부채 시가평가 도입'보험계약부채(구, 책임준비금)'란 보험사가 고객으로부터 받은 보험료 가운데 장래에 지급할 보험금, 환급금, 계약자배당금 및 이에 관련되는 비용에 충당하기 위하여 보험사가 적립해두는 돈을 말합니다. 기존에는 보험계약부채를 역사적 원가, 즉 보험료를 수령할 당시의 원가로 평가를 했다면 IFRS17에서는 원가가 아닌 시가로 평가하게 됩니다. IFRS17에서는 보험부채를 보험회사가 계약상 의무를 이행하는데 필요한 금액(FV: Fulfilment Value)과 장래 예상되는 이익(CSM:Contractual Service Margin)으로 구분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때 의무이행에 필요한 금액은 기대손실에 상응하는 최선추정치(BEL: Best Estimate of Liabilities)와 기대를 벗어난 손실에 대비하여 보유하고 있는 자본의 기회비용을 반영한 위험조정(RA: Risk Adjustment)으로 구분합니다. 보험부채의 최선추정치(BEL)와 위험조정(RA)을 묶어 의무이행금액으로 보는 이유는 보험회사가 예측가능한 손실뿐만 아니라 예측과 기대를 벗어난 초과 손실까지 포함한 보험금을 보험계약자에게 언제라도 지급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며, 위험조정(RA)은 보험회사가 기대를 벗어난 초과 손실에 상응하는 가용자본을 보유하는 데 따른 기회비용을 나타내는 것이고 그 위험에서 벗어난 위험조정(RA)부분은 매기마다 이익으로 손익계산서에 반영하게 됩니다. 현행 회계기준과 IFRS17기준 재무상태표 차이 현행 회계기준과 ifrs17기준 재무상태표 차이.jpg 현행 회계기준과 ifrs17기준 재무상태표 차이 (출처 : 나이스신용평가) ② 보험수익의 인식방법 변화현재 보험사들은 저축요소, 보장요소 및 사업비요소의 구분 없이 계약자로부터 보험료를 수취하는 시점에 보험료 전체를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나, IFRS17 도입 후에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점에 보험수익을 인식하게 되며, 저축과 관련된 부분은 보험수익으로 인식되지 않습니다. 현재 보험 기간 초기에 이익을 많이 인식하고 후기에이익을 적게 인식하는 패턴을 보이고 있으나, 도입 이후에는 보험 전 기간에 고르게 이익이 인식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③ 이익의 표시방법 변화IFRS17 도입 이전에는 수익과 비용의 원천별 정보를 알기 어려웠으나, 도입 이후에는 보험회사의 보험영업에 따른 수익을 보험이익으로, 자산 투자활동에 따른 수익을 투자이익으로 각각 구분하여 공시하게 됩니다. 따라서 정보이용자들이 공시 재무제표를 통해 보험회사의 이익구조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현행 회계기준과 IFRS17 기준 보험수익 인식 차이 현행 회계기준과 ifrs17기준 보험수익 인식 차이.jpg 현행 회계기준과 ifrs17기준 보험수익 인식 차이 (출처 : 나이스신용평가) 상기 변화의 내용이 보험산업에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영향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보험부채평가평가방식이 계약시점 기준(원가)이 아닌 매 결산기의 시장금리 등을 반영한 시가평가로 변경됨에 따라 고금리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보험부채를 시가평가할 경우 부채(책임준비금)의 필요 적립금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IFRS17에서는 보험부채를 평가시점의 금리로 할인하여 가치를 산정하므로 금리가 상승할 경우 부채의 평가금액은 하락하게 되며, 이로 인해 부채의 감소분 만큼의 필요 적립금이 감소함2) 수익, 비용인식 보험료 수취시점이 아니라 보험기간에 걸친 위험보장 기준으로 인식하고, 투자(저축)요소는 제외합니다. 해약환금급, 만기보험금 등 위험보장과 관계없는 투자요소는 제외됨에 따라 수익, 비용 규모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3) 보험사 경영환경 변화보험사 미래가치를 반영한 경영실적(원가→시가)이 재무제표에 드러나므로 회계, 계리시스템뿐만 아니라 상품, 영업, 자산운용 등 전반적인 경영전략 개편도 불가피하며, 특히 지급여력 등 재무건전성이 취약한 회사는 자본확충 및 경영체질 개선이 시급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4) 감독제도 개편보험사 총 부채의 대부분인 보험부채는 보험금 지급재원으로서 보험감독제도의 근간이므로, IFRS17도입 시 재무건전성 감독, 리스크평가, 공시, 계약자보호 관련제도 등 감독제도의 전면적인 변경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기와 같이 IFRS17의 시행으로 인한 보험회사의 수익, 비용 및 부채규모 산정기준의 변화는 보험회사의 재무건전성 및 손익구조의 변동성 확대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존재하며, 이로 인해 생명보험회사의 재무구조 및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생명보험사들은 금융당국의 규제 및 정책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 가용자본 확충 등의 다양한 조치를 취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향후 보험사들의 재무구조가 변동될 위험이 존재 합니다. 자본확충을 위한 방법으로는 자본인정증권의 발행, 잉여금의 유보, 자산 매각 및 증자를 고려할 수 있으나, 잉여금 유보에는 장시간이 소요되고, 자산매각으로 인한 가용자본의 증가 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유상증자 역시 경영권 및 주주지분 희석 등 다양한 변수가 내재되어 있습니다. 보험회사는 RBC비율이 150% 미만일 경우에만 후순위채를 발행할 수 있었으나, 2016년 4월 보험업감독업무 시행세칙의 개정으로 RBC 하락의 우려가 있는 경우 RBC비율(Risk-Based Capital ratio: 지급여력비율)이 150% 이상이라고 하더라도 후순위채를 발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신종자본증권은 상시 발행이 가능해 졌습니다. 이처럼 규제 완화를 통한 현실적인 자본확충 방법은 후순위채 또는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는 것으로 예상됩니다.한편, 2017년 6월 28일 IFRS17 시행에 대비한 단계적 책임준비금 추가적립 방안 마련을 위한 국제회계기준 도입준비위원회 제2차 회의가 개최 되었습니다. 금번 회의에서 (1) 책임준비금 적정성 평가(LAT) 제도 개선방안과 (2) 리스크 중심 감독체계 구축을 계획 했습니다.(1) 책임준비금 적정성 평가(LAT: Liability Adequacy Test) 제도 개선방안책임준비금 적정성 평가(LAT : Liability Adequacy Test)란 보험회사에 현재 계약자 몫으로 적립된 책임준비금이 보험회사에서 예측하는 발생가능한 미래현금흐름 대비 적정한지를 판단하는 부채평가 방식입니다. 향후 발생할 보험금, 사업비 등 현금유출에서 영업보험료와 수수료 등 현금유입을 차감하고, 이를 보험회사 미래운용자산이익률에 기반한 할인율로 할인한 현재가치의 합계를 계산하는 방식으로 LAT 평가액을 계산합니다. 매 회계연도 반기말 기준으로 책임준비금 적정성평가 평가액과 평가대상 책임준비금을 비교하여 더 높은 금액을 적립하도록 규정하였는데, 이로써 일정기간동안 보험회사가 지급할 금액의 현재가치만큼 보험회사가 충분히 부채를 적립하고 있는지를 판단하여 회사 영업특성에 맞는 적정 부채 규모를 유지하도록 하여 보험회사 건전성과 보험계약자 보호를 동시에 수행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입니다.① (단계적 조정) 책임준비금 적정성 평가(LAT)의 할인율을 단계적으로 하향하여 책임준비금 추가적립 부담을 분산 * (현행)무위험 수익률 + 보험사 자산운용초과수익률(자산운용수익률-기준금리) (개선)무위험 수익률 + 유동성 프리미엄 → '17년~'19년 3년간 할인율 조정, '20년 LAT평가금액 결정방식 강화 ② (가용자본 인정)책임준비금 추가 적립액의 일부를 RBC비율 산출 시 가용자본으로 인정하여 부담 최소화 * ('17년) 90% → ('18년) 80% → ('19년) 70% → ('20년) 60% ③ (자본확충 지원) 보험사의 위험관리를 위해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할 수 있도록 하여 선제적 자본확충 지원 * 보험업감독규정 규정개정(2016.04.01) (2) 리스크 중심 감독체계 구축 계획① (Pillar1:양적규제) RBC비율 제도를 시가평가 기반의 新지급여력제도(가칭 'K-ICS; Korea - Insurance Capital Standard’)로 전환-지급여력제도에 회사별 특성을 정밀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내부모형 승인절차 및 기준 마련② (Pillar2:질적규제) IFRS17에 부합하도록 감독회계의 틀을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경영실태평가도 더욱 고도화③ (Pillar3:시장공시) 보험사 IFRS17 도입준비 상황 등에 대한 공시를 강화하여,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 강화를 유도이처럼, 현재 손해보험업계는 자본건전성 규제 강화 및 IFRS17 도입 등 적용 회계기준 변경 등 정책 변화를 직면하고 있습니다. 자본건전성 규제 강화와 회계기준의 변경 등 정책변화의 영향으로 인하여 보험회사의 재무구조 및 수익성이 변동될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상기 IFRS17의 도입과 더불어 新지급여력제도(K-ICS)는 IFRS17하에서 적용가능하도록 보험회사의 자산, 부채를 완전 시가평가하여 리스크와 재무건전성을 정교하게 평가하는 자기자본제도입니다. IFRS17 시행시 현행 원가기준 RBC제도는 경제환경 변화에 따른 자본변동성과 다양한 리스크를 정교하게 측정하는데 있어 한계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금융당국 및 보험산업 전반에서 보험부채의 시가평가와 일관성 유지 및 국제자본규제와의 정합성 확보를 위해 시가평가 기반의 新지급여력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향후 경제적 실질에 부합하는 가용자본 및 요구자본의 산출을 통해 보험회사 자본의질적 개선과 리스크관리 강화, 시가 기반의 국제적 보험자본규제 등 국제기준과의 정합성 확보 및 국내 보험산업의 신뢰도 향상이 기대될 수 있으며, 신지급여력제도 도입을 위한 그 간의 추진경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K-ICS 주요 추진 경과] 시기 내용 2017년 3월 新지급여력제도(K-ICS) 도입을 위한 공개협의안 마련·공표 2017년 4~8월 新지급여력제도(K-ICS) 필드테스트 수행 2017년 4~12월 新지급여력제도 도입초안(K-ICS 1.0) 마련을 위해 IFRS17 도입준비위원회 산하 실무작업반 운영 2018년 2월 新지급여력제도 도입초안(K-ICS 1.0) 공개협의안 배포 및 의견수렴 2018년 3월 新지급여력제도 도입초안(K-ICS 1.0) 전문가 자문단 자문회의 2018년 8월 新지급여력제도(K-ICS) 도입대비 내부모형 승인 예비신청절차 착수 2019년 하반기 新지급여력제도 수정안(K-ICS 2.0) 계량영향분석 진행 및 개선방안 검토 2020년 상반기 新지급여력제도 수정안(K-ICS 3.0) 마련, 지속적으로 자본규제(안)를 보완 2020년 하반기 新지급여력제도 수정안(K-ICS 3.0) 계량영향평가 실시 2021년 5월 新지급여력제도 수정안(K-ICS 4.0) 마련, 지속적으로 자본규제(안)를 보완 (출처 : 금융위원회 보도자료(2021.05)) 기존에 시행해오던 지급여력제도(RBC)와 신지급여력제도(K-ICS) 간 가장 큰 차이점은 (1) 가용자본의 완전 시가평가와 (2) 요구자본에 대하여 위험계수에 익스포져를 대응시키는 위험계수 방식이 아닌 시나리오방식이 적용 된다는 점입니다.① 가용자본 산출기준 : 시가평가에 의해 산출된 순자산(자산 - 부채)을 기초로 가용자본을 산출하되, 손실흡수성 정도에 따라 '기본자본'과 '보완자본'으로 분류하고 손실흡수성이 낮은 보완자본에는 인정한도(요구자본의 50%와 기본자본 중 큰 금액) 설정 가용자본 산출기준_신고서.jpg 가용자본 산출기준_신고서 ② 요구자본 산출기준 : 보험계약 인수 및 자산운용 등으로 인해 노출되는 위험을 5개 리스크(생명·장기손해보험리스크, 일반손해보험리스크, 신용리스크, 시장리스크, 운영리스크)로 구분하고 99.5% 신뢰수준하에서 향후 1년간 발생할 수 있는 최대손실액을 충격 시나리오 방식으로 측정하여 요구자본 산출 [현행 지급여력제도(RBC)와 新지급여력제도(K-ICS) 비교] 구 분 현행 지급여력제도(RBC) 新지급여력제도(K-ICS) 가용자본 자산평가 시가평가 및 원가평가대출채권, 만기보유채권 등 완전 시가평가 부채평가 원가평가 (적정성평가(LAT)로 보완) 요구자본 리스크구분 ① 보험리스크② 금리리스크③ 시장리스크④ 신용리스크⑤ 운영리스크 ① 생명, 장기손해보험리스크② 일반손해보험리스크③ 시장리스크(금리리스크 포함)④ 신용리스크⑤ 운영리스크 리스크측정방식 위험계수방식(위험계수×위험 익스포져) 충격시나리오 방식 중심(현금흐름 방식이 중요하지 않은②,④,⑤는 위험계수 방식 적용) 신뢰수준 99% 99.5% 건전성 기준 지급여력비율(=가용자본/요구자본) ≥ 100% (출처 : 금융감독원 보도자료(2018.04.05)) [新지급여력제도(K-ICS) 요구자본 산출시 반영리스크 분류] 반영리스크 분류_신고서.jpeg 반영리스크 분류_신고서 금융당국은 영향평가를 통해 보험회사의 영향을 파악하고, 업계의견을 수렴하여 산출기준을 수정해 나갈 예정이며, 보험회사의 준비상황 및 수용가능성 등을 감안하여 동 제도가 연착륙할 수 있도록 단계적 적용방안을 추가적으로 마련할 계획입니다.한편 2020년 3월 18일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는 영국 런던에서 이사회를 열어 2022년 도입 예정이었던 IFRS17 시행을 1년 연기하는 안건을 논의해 의결하였고, 6월 수정기준서 배포를 통해 시행연기를 확정한 바 있습니다. IASB의 이러한 결정으로 인하여 고금리 이자를 보장하는 저축성 보험을 많이 판매하여 늘어난 부채로 자본 확충 부담이 컸던 중소형 생명보험사에게는 준비를 더욱 더 철저히 할 수 있는 시간이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K-ICS 역시 IFRS17과 연동하여 2023년으로 도입이 연기되었습니다. 현 시점에서 IFRS17과 新지급여력제도(K-ICS)의 도입이 당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신뢰성있게 예측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나, 향후 제도의 변경에 대하여 주의깊게 모니터링할 계획입니다. 자. 보험사기 증가에 따른 위험 보험사기란 "보험회사를 기망할 의도를 가지고 허위의 보험금청구를 하는 행위" 또는 "보험증권을 소지한 자가 다른 방법에 의해서는 지불되지 않을 보험금청구에 대한 보험금을 얻기 위해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하거나 일정한 사실을 은폐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보험사기를 근절하기 위해 금융감독당국, 유관기관 및 각 손해보험회사가 함께 노력하고 있으나, 향후 보험사기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경우, 이는 결국 타 보험계약자의 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보험료 인상이 정부정책 등의 영향으로 보험금 지급 증가 금액을 모두 반영하지 못한다면 손해보험회사의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보험사기란 "보험회사를 기망할 의도를 가지고 허위의 보험금청구를 하는 행위" 또는 "보험증권을 소지한 자가 다른 방법에 의해서는 지불되지 않을 보험금청구에 대한 보험금을 얻기 위해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하거나 일정한 사실을 은폐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보험사기는 그 유형 별로 사기적인 보험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보험사고를고의적으로 유발하는 경우, 보험사고를 위장하거나 날조하는 경우, 보험사고 발생시 범죄행위를 자행하는 경우 등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보험 사기의 유형] 보험사기의 유형 내 용 사기적인 보험계약의 체결 - 보험계약자가 보험가입시 최대선의의 원칙을 어기는 행위 - 보험계약시 허위고지, 대리진단 등을 통하여 중요한 사실을 은폐하는 행위 보험사고의 고의적 유발 - 고의적으로 사고를 조작해 부당하게 보험금을 청구하는 행위 - 보험금 편취를 목적으로 고의적으로 살인, 자해 등의 사고를 유발하는 가장 악의적인 보험범죄 유형으로, 다양한 범죄수단과 방법을 이용하며, 최근에는 조직화 양상을 보이고 있음 보험사고의 위장 및 날조 - 보상되지 않는 사고에 대하여 부당하게 보험금을 청구하는 행위- 전통적인 보험범죄 유형으로 보험사고 자체를 위장ㆍ날조하는 경우와 보험사고가 아닌 것을 보험사고로 조작하는 행위 보험사고의 과장 - 보험사고로 인한 보험금을 많이 지급받기 위하여 사기적으로 보험금을 과다 청구하는 행위 (출처 : 금융감독원 보험사기방지센터) 금융감독원 보험사기방지센터 보험사기 적발통계에 따르면 2021년 기준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약 9,434억원으로 전년(약 8,986억원) 대비 5.0% 가량 증가하였으며, 적발인원은 97,629명으로 전년(98,826명) 대비 1.2% 가량 감소하였으나, 적발금액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였습니다. [보험사 보험사기 적발현황] (단위 : 백만원, 명, %) 구 분 2019년 2020년 2021년 증감 적발금액 생 보 78,458 77,099 55,455 △28.1 손 보 802,453 821,494 887,945 8.1 계 880,912 898,592 943,400 5.0 적발인원 생 보 9,883 11,737 7,812 △33.4 손 보 82,655 87,089 89,817 3.1 계 92,538 98,826 97,629 △1.2 출처 : 금융감독원 보험사기방지센터 적발통계 보험사기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사기적 보험계약 체결, 보험사고 고의 유발 등 보험사기가 증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 도덕적 해이가 만연해지면서 부당하게 보험금을 과다 청구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1년 기준 보험사기 전체에 대한 적발금액(생명보험 및 손해보험 합계)의 사기유형별 비중은 사고 내용 조작이 60.0%로 가장 많았으며 그 중 진단서 위변조 및 입원수술비 과다청구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고의 사고가 16.7%, 허위 사고가 15.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보험사 보험사기 유형별 적발금액] (단위 : 억원,%) 구 분 2019년 2020년 2021년 증감 금액 구성비 금액 구성비 금액 구성비 금액 비율 사고 내용 조작 5,068 57.5 5,250 58.4 5,713 60.6 463 8.8 자동차사고 운전자, 피해물, 사고일자 조작 및 과장 1,222 13.9 1,172 13.0 1,556 16.5 384 32.8 진단서 위변조 및 입원수술비 과다청구 1,932 21.9 1,858 20.7 1,835 19.5 △22 △1.2 고지의무 위반 856 9.7 977 10.9 1,043 11.1 66 6.8 음주, 무면허 운전 878 10.0 813 9.1 1,064 11.3 251 30.9 병원의 치료비과장청구 54 0.6 281 3.1 129 1.3 △152 △54.0 정비공장의 수리비과장청구 126 1.4 149 1.7 85 0.9 △64 △43.1 고의 사고 1,101 12.5 1,385 15.4 1,576 16.7 191 13.8 자살,자해 637 7.2 713 7.9 870 9.2 157 22 고의충돌 339 3.8 523 5.8 610 6.5 87 16.7 자기재산손괴, 방화 88 1.0 110 1.2 42 0.4 △68 △61.8 살인, 상해 33 0.4 37 0.4 52 0.6 15 40.3 보유불명사고 4 0.0 3 0.0 2 0.0 △1 △38.8 허위 사고 1,921 21.8 1,543 17.2 1,412 15.0 △131 △8.5 일반상해의 자동차 사고 위장 1,167 13.2 889 9.9 486 5.2 △403 △45.3 질병의 상해사고 위장 688 7.8 583 6.5 881 9.3 298 51.1 허위 수술 50 0.6 43 0.5 22 0.2 △21 △49.1 허위 차량도난 13 0.2 20 0.2 13 0.2 △8 △38.1 허위 사망,실종 3 0.0 7 0.1 10 0.1 2 34.3 기타 718 8.2 808 9.0 734 7.7 △74 △9.2 전 체 8,809 100.0 8,986 100.0 9,434 100.0 448 5.0 (출처 : 금융감독원 보험사기방지센터 보험사기 적발통계) 주) 보험사기 전체에 대한 적발금액(생명보험 및 손해보험 합계) [보험 종류별 보험사기 적발금액] (단위 : 백만원,%) 구 분 2019년 2020년 2021년 증감 금액 구성비 금액 구성비 금액 구성비 금액 비율 생 명 보 험 78,458 8.9 77,099 8.6 55,455 5.9 △21,644 △28.1 보장성보험 78,276 8.9 76,652 8.6 55,323 5.9 △21,329 △27.8 손 해 보 험 802,453 91.1 821,494 91.4 887,945 94.1 66,451 8.1 자동차 359,290 40.8 382,992 42.6 419,885 44.5 36,893 9.6 장기 405,289 46.0 391,555 43.6 431,924 45.8 40,369 10.3 전 체 880,912 100 898,592 100 943,400 100 44,808 5.0 (출처 : 금융감독원 보험사기방지센터 보험사기 적발통계) 이러한 보험사기는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사람이 쉽게 모방할 수 있어 날로 증가하고조직화, 지능화되고 있는 가운데 보험사기 근절을 위해 검찰, 경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유관기관과의 업무공조를 강화하고, '블랙박스 동영상 제보 캠페인' 등 보험사기 방지를 위한 다양한 홍보를 실시하는 한편 '렌트업체 정비업체 공모 보험사기', '홈쇼핑 등 비대면 채널 이용 보험사기' 등 다수인이 연관된 조직적 사기에 대한 기획조사를 적극 실시하였습니다.보험사기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 도덕적 해이가 만연하면서 부당하게 보험금을 과다 청구하는 경우가 증가함에 따라 정부당국, 유관기관, 손해보험가 이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보험사기방지특별법」제정(2016년 9월) 및 보험사기인지시스템(Insurance Fraud Analysis System, 일명 "IFAS")의 혐의 분석 기능 고도화 작업에 따라 향후 보험사기 예방 및 적발활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보험사기척결 특별대책'(2015년 4월)에 따른 조직형 보험사기 등에 대한 기획조사 확대, 각 손해보험회사의 보험사기 방지 노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그러나 이와 같은 금융감독당국, 유관기관 및 각 손해보험회사의 보험사기 방지 노력에도 불구하고 향후 보험사기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경우, 이는 결국 타 보험계약자의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보험료 인상이 정부정책 등의 영향으로 보험금 지급 증가 금액을 모두 반영하지 못한다면 손해보험회사의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 회사위험 가. 당사의 시장점유율 저하 및 지위 변동 위험 국내 손해보험시장 내 대형4사(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보, KB손보)의 점유율은 69.3%(FY2022 2분기 기준)로 과점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중소형사는 신채널 및 장기보험 판매전략으로 점유율이 소폭 확대(FY2020 30.1% → FY2021 30.2% → FY2022 2분기 30.7%)되었습니다. 당사는 6.7% 의 점유율과 6위의 시장지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장기보장성보험과 자동차보험을 중심으로 매출확대에 노력하고 있으나, 타 중소형사들의 점유율 확대 노력(기업인수, 판매채널 다각화 및 확충)과 대형4사의 전략적 자동차보험 시장 점유율 확대 (FY2012 71.9% → FY2022 2분기 89.9% )등으로 인해 경쟁이 심화될 경우, 당사의 시장점유율 저하 및 지위 변동 가능성이 존재하오니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22년 2분기 원수보험료 기준, 국내 일반 손해보험시장은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보, KB손보(이하 '대형4사')가 과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대형4사를 제외한 손해보험사(이하 '중소형사')들은 방카슈랑스, 텔레마케팅 등 신채널을 바탕으로 한 영업력 확대와 장기보험을 중심으로 하는 판매전략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대형4사의 시장점유율은 2018년 70.5%, 2019년 69.9%, 2020년 69.9%, 2021년 69.8%, 2022년 2분기 69.3% 수준으로 점진적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중소형사와의 격차는 존재하고 있습니다. [주요회사별 손해보험시장(원수보험료 기준) 점유율 추이] 구분 FY2022 2분기 FY2021 FY2020 FY2019 FY2018 FY2017 FY2016 FY2015 대형4사 69.3% 69.8% 69.9% 69.9% 70.5% 71.3% 71.8% 68.4% 삼성화재 21.4% 22.2% 23.1% 23.7% 24.0% 24.5% 25.0% 24.1% 현대해상 17.5% 17.4% 17.1% 16.9% 17.1% 17.2% 17.3% 16.4% DB손보 17.1% 17.1% 16.7% 16.4% 16.4% 16.6% 16.6% 15.5% KB손보 13.3% 13.0% 13.0% 12.9% 13.0% 13.0% 12.9% 12.3% 중소형사 30.7% 30.2% 30.1% 30.0% 29.6% 28.7% 28.2% 31.6% 당사 6.7% 6.8% 7.1% 7.5% 7.4% 7.1% 6.8% 6.2% 메리츠 11.4% 11.4% 10.8% 10.1% 9.3% 8.6% 8.2% 7.7% 농협 5.3% 4.6% 4.4% 4.1% 4.3% 4.2% 4.1% 3.7% 롯데 2.4% 2.6% 2.6% 3.1% 3.2% 3.1% 3.1% 3.0% MG 1.3% 1.3% 1.4% 1.4% 1.4% 1.5% 1.4% 1.2% 흥국 3.5% 3.7% 3.8% 3.8% 4.0% 4.2% 4.6% 4.5% 주1) 상기 수치는 2022년 09월 07일 이후에 업데이트된 최신 수치입니다. (출처: 손해보험협회 분기별 손해보험통계) 당사의 경우, FY2022 2분기 기준 6.7%의 점유율을 실현하여 국내손보사 중 6위의 지위를 보유하고 있으나, FY2015 이후 평균 점유율은 약 7.0%로 점유율 확대가 정체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반면 손해보험업계 내 경쟁사들의 점유율 확대 노력이 지속되고 있고 일부 손해보험사는 성과를 내고 있어 당사의 점유율 유지 및 확대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경쟁사 중 중소형사의 경우, 영업채널 재정비와 신상품 판매 등을 통해 영업력을 확대하고 있어 점진적인 시장지위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2012년 3월 출범한 농협손해보험은 2022년 3월 1일까지 방카슈랑스 규제 적용을 유예받은 지역 농협/축협 지점 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방카슈랑스 채널 의존도를 완화하기 위해 설계사, 텔레마케팅, 대리점 등의 채널 다각화를 통해 영업기반을 확충하며 점유율을 확대하는 등 점유율 확대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중소형사의 점유율은 FY2016 28.2%에서 FY2022 2분기 30.7%로 2.5%p.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한편, 대형4사의 경우도 시장점유율 유지 및 확대에 노력하고 있는데, 자동차보험을 전략 보험종목으로 시장점유율 확대 및 신상품 출시에 노력하였고, 최근에는 다양한 인터넷 전용상품, 특약, 부가 할인 등을 내세우며 활발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형4사의 자동차보험시장(원수보험료기준) 점유율은 FY2012 71.9%에서 FY2022 2분기 89.9%로 확대되었습니다. [주요 회사별 자동차보험시장(원수보험료기준) 점유율] 구분 FY2022 2분기 FY2021 FY2020 FY2019 FY2018 FY2017 FY2016 FY2015 FY2014 FY2013 FY2012 대형4사 89.9% 89.7% 89.1% 86.8% 85.0% 84.9% 84.3% 75.9% 74.2% 72.8% 71.9% 삼성화재 30.4% 30.8% 31.1% 30.9% 30.0% 30.3% 31.2% 28.3% 28.0% 28.2% 27.6% 현대해상 22.6% 22.5% 22.0% 21.5% 21.4% 21.0% 20.4% 18.2% 16.5% 15.8% 15.5% DB손보 22.6% 22.5% 21.9% 21.1% 20.7% 20.5% 19.4% 17.3% 17.0% 16.7% 16.1% KB손보 14.3% 13.9% 14.1% 13.3% 12.9% 13.2% 13.2% 12.2% 12.6% 12.1% 12.7% 중소형사 10.1% 10.3% 10.9% 13.2% 15.0% 15.1% 15.7% 24.1% 25.8% 27.2% 28.1% 당사 3.6% 3.9% 4.4% 5.2% 5.5% 5.5% 5.5% 4.6% 4.4% 4.9% 4.4% 주1) 상기 수치는 2022년 09월 07일 이후에 업데이트된 최신 수치입니다. (출처 : 손해보험협회 분기별 손해보험통계) 당사 또한 전속채널 판매력 강화와 신상품 출시를 통한 장기보험 매출전략, 타사 대비 마일리지 구간을 차별화한 자동차보험 매출전략으로 점유율 확대에 노력하였으며, 그 결과 당사의 자동차보험시장 내 점유율은 2012년 4.4%에서 2019년 5.2%로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그러나 2020년 4.4%, 2021년 3.9% 및 2022년 2분기 기준 3.6%수준으로 다시 하락하였습니다. 전체 손해보험시장 내 점유율은 2015년 6.2%에서 2022 2분기 6.7%로 소폭 증가하였으나 가시적 성과는 아직 나타나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향후 경쟁사들과의 경쟁심화에 따른 손해보험시장 내 점유율 하락가능성도 존재하므로, 투자자께서는 손해보험시장 내 경쟁심화 가능성과 이에 따른 당사의 시장점유율 저하 및 시장지위 변동 가능성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나. 보험영업이익과 투자영업이익 감소에 따른 당기순이익 변동 위험 손해보험사의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통상적으로 보험영업이익의 적자(합산비율 100% 이상을 의미)를 투자영업이익이 상쇄하여 창출되는데, 당사의 FY2022 1분기 합산비율은 101.8%로 손해보험업계 평균 100.3% 대비 1.5%p.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운용자산이익률(FY2022 1분기 기준 당사 3.2%, 업계평균 3.4%)은 업계평균을 소폭 하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영업이익률(FY2022 1분기 기준 당사 3.5%, 업계평균 3.0%)과 총자산순이익률(FY2022 1분기 기준 당사 2.0%, 업계평균 1.1%)은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상승하였습니다. 한편, 당사는 FY2019 약 5,385억원의 적자를 투자영업이익 약 4,650억원으로 상쇄하지 못하여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약 734억원, 약 609억원의 적자가 발생한 사례가 있습니다. 향후에도 당사의 보험영업이익의 적자규모가 증가하거나 투자영업이익의 규모가 감소하여, 투자영업이익이 보험영업이익의 적자를 상쇄하지 못할 경우 당사의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감소할 가능성이 존재 합니다. 따라서 투자자께서는 당사 보험영업부문의 투자위험과 투자영업부문의 투자위험을 함께 검토하시고 투자판단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손해보험사의 영업이익은 보험영업부문에서의 손실을 투자영업부문의 이익이 상쇄하며 창출되고 있습니다. 보험영업이익의 경우 보험료수익의 규모와 합산비율(경과손해율+순사업비율)의 영향을 받는데, 경과손해율은 발생손해액을 경과보험료로 나눈 수치이고, 순사업비율은 순사업비를 보유보험료로 나눈 값으로 보험료를 통해 회사의 제반 경비를 얼마나 충당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며, 합산비율은 경과손해율과 순사업비율의 합으로 100%가 넘으면 보험영업이익이 적자임을 나타냅니다. 통상적으로 손해보험사의 합산비율은 100%를 상회하며, 발생하는 보험영업이익의 적자를 투자영업이익으로 상쇄해야 하는데, 투자영업이익의 경우 다시 운용자산의 규모(운용자산비율)와 운용자산이익률에 영향을 받습니다. [당사와 손해보험업계의 경영효율지표] (단위 : 백만원, %) 구분 FY2022.1Q FY2021.1Q FY2021 FY2020 FY2019 FY2018 손해보험업계 경과손해율 80.9 82.4 82.8 84.1 85.9 83.8 발생손해액 1,487,821 1,451,485 5,945,022 5,765,121 5,584,829 5,277,691 경과보험료 1,838,448 1,762,158 7,183,096 6,851,143 6,503,857 6,298,418 순사업비율 19.3 20.5 20.7 21.5 22.7 21.3 순사업비 362,040 370,009 1,502,840 1,501,994 1,492,702 1,346,592 보유보험료 1,871,076 1,802,634 7,251,207 6,982,783 6,581,842 6,318,535 합산비율(=경과손해율+순사업비율) 100.3 102.9 103.5 105.7 108.5 105.1 운용자산이익률 3.4 3.0 3.5 3.1 3.8 3.5 영업이익률 3.0 0.7 2.7 0.1 -0.2 1.6 총자산순이익률 1.1 0.9 0.9 0.2 -0.1 0.5 당사 경과손해율 83.3 83.9 84.2 85.4 85.5 83.1 발생손해액 1,066,122 1,025,821 4,047,723 4,082,632 3,903,535 3,606,899 경과보험료 1,279,512 1,223,180 4,810,288 4,780,721 4,567,097 4,341,019 순사업비율 18.5 19.8 22.3 22.2 26.2 25.3 순사업비 237,894 245,652 1,071,026 1,073,900 1,199,454 1,099,358 보유보험료 1,285,490 1,243,471 4,801,581 4,843,185 4,578,315 4,350,766 합산비율(=경과손해율+순사업비율) 101.8 103.6 106.5 107.6 111.7 108.4 운용자산이익률 3.2 3.0 3.1 3.2 3.2 3.7 영업이익률 3.5 1.9 2.8 1.4 -1.4 1.3 총자산순이익률 2.0 1.3 0.8 0.5 -0.4 0.5 주1) 국내 손해보험사 평균은 11개 국내 일반 손해보험사(DB손해보험, 농협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메리츠화재해상보험, 삼성화재해상보험, 엠지손해보험, KB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현대해상손해보험, 흥국화재해상보험)의 평균임 주2) 합산비율: 경과손해율+순사업비율 (출처 : 금융통계정보시스템) 당사 보험영업부문의 경우, FY2022 1분기 합산비율은 101.8%로 손해보험업계(이하 '업계') 평균 100.3% 대비 1.5%p.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합산비율은 장기보험의 손해율 개선과 보험료 인상에 기인한 자동차보험의 손해율 축소에도 불구하고 업계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업계 대비 높은 자동차보험 손해율과 순사업비율에 기인합니다.투자영업부문의 경우, 중요 경영효율지표인 운용자산이익률은 FY2020 기준 3.2%를 기록하며, 업계평균을 소폭 상회하였으나, FY2022 1분기 기준 3.2%를 기록하여 업계평균 수준인 3.4% 대비 0.2%p. 낮은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향후 급격한 금리 인상 등으로 인한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가 지속될 경우 운용자산이익률의 축소 위험이 존재 합니다.FY2017 이후 당사의 연간 투자영업이익 증가률은 FY2019을 제외하고 양(+)의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반면, 보험영업이익 증가율은 FY2019 -46.57%, FY2020 29.77%를 기록하여 상대적으로 높은 변동성을 보인 바 있으며, 같은 시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에도 변동성이 발생하여 적자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보험영입이익의 변동성으로 인해 투자영업이익이 보험영업부문의 적자를 상쇄하지 못할 경우 FY2019 사례와 같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의 적자 발생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FY2019의 적자발생은 FY2011 이후의 보험영업이익 적자확대 속도를 투자영업이익의 증가율이 상쇄하지 못함에 따라 발생하게 되었는데, FY2019 기준 보험영업이익의 약 5,385억원의 적자를 투자영업이익 약 4,650억원으로 상쇄하지 못하여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약 734억원, 약 610억원의 적자가 발생한 사례입니다. 보험영업이익은 FY2021 1분기 기준 -492억원에서 FY2022 1분기 기준 -254억원 수준으로 적자 폭이 감소하였고, 투자영업이익은 FY2021 1분기 기준 1,333억원에서 FY2022 1분기 기준 1,606억원으로 증가하며,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각각 흑자를 기록하였습니다. [당사의 보험영업이익과 투자영업이익 변동에 따른 수익성 변동 추이] (단위 : 백만원, %) 구분 FY2022.1Q FY2021.1Q FY2021 FY2020 FY2019 FY2018 FY2017 FY2016 당사 보험영업이익 -25,404 -49,192 -308,461 -378,164 -538,501 -367,410 -245,499 -282,601 투자영업이익 160,585 133,300 519,952 505,899 465,067 490,000 455,062 428,186 보험영업이익 증가률 -48.36% -50.19% 18.43% 29.77% -46.57% -49.66% 13.13% -8.91% 투자영업이익 증가률 20.47% -7.66% 2.78% 8.78% -5.09% 7.68% 6.28% 10.69% 영업이익 135,181 84,108 211,491 127,735 -73,434 122,590 209,563 145,585 당기순이익 100,083 62,622 155,943 88,383 -60,967 82,306 149,230 112,243 영업이익 증가률 60.72% 84.51% 65.57% 273.95% -159.90% -41.50% 43.95% 14.32% 당기순이익 증가률 59.82% 84.34% 76.44% 244.97% -174.07% -44.85% 32.95% 17.83% (출처 : 금융통계정보시스템)주1) 각 증가율은 전년동기대비주2) 영업이익은 금융통계정보시스템의 수치로 당사 재무제표 상 영업이익과는 수치가 상이하나, 보험영업이익과 투자영업이익의 상쇄 과정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 다만, FY2019 적자발생 사례와 같이 향후에도 당사의 보험영업이익의 적자규모가 증가하거나 투자영업이익의 규모가 감소하여, 투자영업이익이 보험영업이익의 적자를 상쇄하지 못할 경우 당사의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감소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투자자께서는 당사의 보험영업부문의 투자위험(본 증권신고서 '제1부 모집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III.투자위험-2.회사위험-나-1'을 참조)과 투자영업부문의 투자위험(본 증권신고서 '제1부 모집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III.투자위험-2.회사위험-나-2')에 관한 사항을 함께 검토 하시고 투자판단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나-1. 보험영업이익 손실확대 위험 당사의 FY2022 2분기 기준 당사의 원수보험료 기준 보험포트폴리오에서 장기보험이 차지하는 비중은 80.0%, 자동차보험이 차지하는 비중은 11.4%, 일반보험이 차지하는 비중은 8.6%로 당사 전체 원수보험료와 보험영업수익에 영향력이 높은 장기보험료 및 자동차 보험료 증가세가 제한될 경우 당사의 보험영업이익은 축소될 수 있습니다. FY 2022 1분기 기준 당사의 합산비율은 101.8% 수준으로 업계 평균인 100.3% 대비 1.5%p. 높은 수준을 기록하였습니다. 주요 보험종목의 손해율이 현재 대비 악화되거나 당사의 순사업비율이 지속적으로 개선되지 못할 경우 당사의 보험영업이익 손실은 확대될 수 있습니다. 당사의 보험영억이익은 보험료수익(이하 원수보험료 기준으로 기재)의 규모와 합산비율(경과손해율+순사업비율)에 주요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본 증권신고서 '제1부 모집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III.투자위험-2.회사위험-나'을 참조)당사의 거수 원수보험료(이하 '원수보험료')의 경우 FY2012 약 4.0조원에서 FY2021 기준 약 6.0조원으로 증가하였으나 증가율은 FY2012 11.8%에서 FY2021 0.1%로 둔화되었습니다. 다만, 보험료 인상으로 FY2020년 당사의 원수보험료는 전년동기대비 약 0.2% 증가하였으며, FY2022 2분기 원수보험료는 약 3.1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 증가하였습니다.FY2022 2분기 기준 당사의 원수보험료 기준 보험포트폴리오에서 장기보험(장기+개인연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80.0%, 자동차보험이 차지하는 비중은 11.4%, 일반보험이 차지하는 비중은 8.6%로 전체 원수보험료에서 장기보험(장기+개인연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당사 전체 원수보험료와 보험영업수익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2022년 2분기 기준 당사의 종목별 보험료수익은 다음과 같으며, 손해율이 높은 자동차보험의 비중은 줄이고 장기보험의 비중을 늘렸습니다. 이에, 장기보험료수익의 증감은 당사의 영업수익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나며, 장기보험료의 증감은 당사의 전체 원수보험료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 및 업계의 거수 원수보험료의 현황 및 추이] (단위 : 백만원) 시기 자 동 차 장 기 당사 업계 당사 업계 원수보험료 비중 증가율 원수보험료 비중 증가율 원수보험료 비중 증가율 원수보험료 비중 증가율 FY2022 2Q 352,765 11.4% -7.1% 9,791,441 21.2% 2.6% 2,485,551 80.0% 4.7% 31,013,646 67.2% 4.1% FY2021 2Q 379,661 12.6% -6.1% 9,539,081 21.6% 4.7% 2,374,316 78.6% 1.8% 29,799,068 67.4% 4.3% FY2021 743,727 12.4% -8.6% 20,347,042 21.8% 3.7% 4,736,084 79.2% 0.4% 61,427,729 65.8% 4.3% FY2020 813,893 13.6% -5.5% 19,612,844 22.0% 11.6% 4,718,159 79.0% 3.2% 58,914,562 66.1% 4.5% FY2019 861,479 14.4% -1.4% 17,567,684 21.0% 5.1% 4,571,670 76.6% 6.5% 56,390,108 67.3% 4.3% FY2018 873,770 15.6% 0.0% 16,720,193 20.8% -0.8% 4,292,645 76.6% 7.8% 54,089,851 67.4% 2.5% FY2017 873,639 16.5% 3.9% 16,857,293 21.5% 2.8% 3,983,815 75.3% 6.7% 52,788,679 67.2% 2.2% FY2016 840,606 17.0% 21.2% 16,405,252 21.4% 9.4% 3,732,690 75.3% 5.7% 51,649,508 67.5% 2.1% FY2015 693,700 15.3% 15.4% 14,991,429 20.3% 10.7% 3,530,931 77.6% 3.8% 50,601,177 68.5% 4.3% FY2014 600,884 14.0% 25.7% 13,548,421 19.3% 39.1% 3,400,289 79.3% 38.7% 48,512,732 69.1% 39.9% FY2013 477,982 15.2% -15.4% 9,739,458 19.3% -24.2% 2,451,070 78.2% -22.1% 34,687,366 68.6% -21.8% FY2012 564,773 14.1% -5.1% 12,841,610 19.7% -1.5% 3,146,489 78.3% 16.0% 44,338,484 67.9% 17.5% 시기 일반 합계 당사 업계 당사 업계 원수보험료 비중 증가율 원수보험료 비중 증가율 원수보험료 비중 증가율 원수보험료 비중 증가율 FY2022 2Q 268,214 8.6% -0.1% 5,363,104 11.6% 9.9% 3,106,529 100.0% 2.8% 46,168,191 100.0% 4.4% FY2021 2Q 268,550 8.9% 11.8% 4,880,875 11.0% 11.0% 3,022,528 100.0% 1.5% 44,219,024 100.0% 5.1% FY2021 496,618 8.3% 12.0% 11,604,585 12.4% 8.8% 5,976,429 100.0% 0.0% 93,379,357 100.0% 4.7% FY2020 443,480 7.4% -16.6% 10,669,173 12.0% 8.3% 5,975,531 100.0% 0.2% 89,196,579 100.0% 6.4% FY2019 531,646 8.9% 21.9% 9,850,433 11.8% 3.9% 5,964,795 100.0% 6.5% 83,808,225 100.0% 4.4% FY2018 436,104 7.8% 0.5% 9,476,947 11.8% 6.3% 5,602,520 100.0% 5.9% 80,286,991 100.0% 2.2% FY2017 434,037 8.2% 14.1% 8,911,729 11.3% 4.8% 5,291,491 100.0% 6.8% 78,557,701 100.0% 2.6% FY2016 380,511 7.7% 17.6% 8,503,194 11.1% 2.6% 4,953,807 100.0% 8.9% 76,557,954 100.0% 3.6% FY2015 323,500 7.1% 13.4% 8,287,900 11.2% 1.8% 4,548,130 100.0% 6.1% 73,880,506 100.0% 5.2% FY2014 285,164 6.7% 38.3% 8,142,406 11.6% 32.1% 4,286,338 100.0% 36.7% 70,203,559 100.0% 38.8% FY2013 206,126 6.6% -32.5% 6,165,271 12.2% -23.7% 3,135,177 100.0% -21.9% 50,592,095 100.0% -22.5% FY2012 305,574 7.6% 7.6% 8,077,294 12.4% 11.7% 4,016,836 100.0% 11.8% 65,257,388 100.0% 12.5% (출처 : 손해보험협회 분기별 손해보험통계) 주1) FY2013 원수보험료 및 비중은 2013년 04월 ~ 2013년 12월 실적, 증가율은 전년동기 대비 주2) 일반 = 화재 + 해상+ 보증+ 특종 주3) 장기는 개인연금 포함 주4) 상기 수치는 2022년 09월 07일 이후에 업데이트된 최신 수치입니다. 보험료수익의 규모와 함께 당사의 보험영업이익에 영향을 주는 합산비율을 살펴보면, 당사의 합산비율은 FY2021 까지 지속적으로 업계 대비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다만, 업계의 합산비율이 FY2018 부터 업계 평균과의 합산 Gap이 점차 축소를 하여, FY 2022 1분기 기준 당사의 합산비율은 101.8% 수준으로 업계 평균인 100.3% 대비 1.5%p. 높은 수준을 기록하였습니다. [합산비율추이 비교] (단위 : %) 합산비율추이_한화손보.jpg 합산비율추이_한화손보 (출처 : 금융통계정보시스템) 이러한 당사의 합산비율 개선추세는 ①경과손해율과 ②순사업비율 모두 개선되고 있음에 기인 합니다. ① 경과손해율의 경우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업계평균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당사의 경과손해율은 FY2019 기준 업계평균보다 낮은 수준을 보였으나, FY2022 1분기 기준 83.3%로 업계평균 대비 2.4%p. 높은 수치를 보이며 업계 평균 수준보다 높은 경과손해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경과손해율 추이 비교] (단위 : %) 경과손해율추이_한화손보.jpg 경과손해율추이_한화손보 (출처 : 금융통계정보시스템) [당사 및 업계의 보험종목별 경과손해율] (단위 : %) 금융회사명 구분 2022년 1분기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2017년 2016년 2015년 업계 자동차 74.1 82.0 87.8 99.3 89.5 90.1 93.0 93.3 일반 66.7 70.8 75.6 69.7 67.0 65.8 63.9 62.8 장기 85.9 86.5 86.4 87.1 86.5 87.1 87.7 88.0 합계 83.5 84.6 85.9 88.0 86.0 85.5 86.7 87.4 당사 자동차 83.7 83.7 90.4 98.0 88.7 81.3 84.8 91.7 일반 68.4 68.4 76.5 79.0 75.1 66.7 67.4 64.6 장기 85.2 85.2 85.1 83.9 82.6 83.1 84.8 84.2 합계 84.2 84.2 85.4 85.5 83.1 82.1 84.2 84.6 (출처 : 금융통계정보시스템) 주1) 일반 = 화재 + 해상 + 보증 + 특종 + 해외원보험 + 해외수재보험 주2) 장기는 개인연금 포함 주3) 국내일반손보사 11개사 평균 수치주4) 금융통계정보시스템은 K-IFRS 1039호 기준으로 작성되므로, 일부 지표는 K-IFRS 1109호의 적용을 받은 감사보고서와 상이할 수 있음 ② 순사업비율의 경우 FY2019 기준 26.2%를 기점으로 FY2020 기준 22.2%, FY2021 기준 22.3%, FY2022 1분기 기준 18.5%로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자동차 보험의 순사업비율이 개선되는 반면 약 80%대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장기보험의 순사업비율 개선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음에 기인 합니다. [순사업비율 비교] (단위 : %) 순사업비율추이_한화손보.jpg 순사업비율추이_한화손보 (출처 : 금융통계정보시스템) [당사의 보험종목별 순사업비 및 사업비집행율 현황] (단위 : %) 구 분 FY2022 2분기 FY2021 2분기 FY2021 FY2020 FY2019 FY2018 FY2017 FY2016 비중 비율 비중 비율 비중 비율 비중 비율 비중 비율 비중 비율 비중 비율 비중 비율 화 재 0.4 64.1 0.4 70.6 0.5 78.3 0.5 85.5 0.5 63.6 0.6 55.0 0.9 53.1 0.9 58.1 해 상 0.7 38.9 0.6 48.0 0.6 45.8 0.6 69.5 0.5 61.0 0.5 58.5 0.8 64.6 1.2 105.9 자동차 8.4 15.6 8.9 16.5 8.9 16.7 10.1 17.2 10.2 21.3 11.1 20.9 10.6 17.9 13.8 19.5 보 증 0.0 -2182.7 0.0 -687.5 0.0 897.5 0.0 6 0.0 2,700.7 0.0 5,878.0 0.0 8,175.7 0.0 -4,481 특 종 4.1 15.5 3.5 14.2 4.4 20.1 4.4 24.5 4.7 26.8 3.7 24.4 3.9 24.7 3.3 22.6 해외원보험 0.0 - 0.0 - 0.0 - 0.0 - 0.0 - 0.0 - 0.0 0.0 0.0 -179.2 외국수재 0.1 20.8 0.1 21.1 0.1 18.3 0.1 18.7 0.1 16.4 0.0 13.9 0.0 10.6 0.0 -17.2 장 기 85.6 20.4 86.0 23.1 85.0 23.3 83.7 22.9 83.4 27.2 83.3 26.3 82.9 24.9 79.7 22.9 개인연금 0.8 15.0 0.5 7.6 0.5 8.7 0.5 7.4 0.5 7.7 0.7 8.5 1.0 9.1 1.2 9.9 합계 100.0 19.7 100.0 21.8 100.0 22.3 100.0 22.2 100.0 26.2 100.0 25.3 100.0 23.7 100.0 22.3 (출처 : 당사 각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주1) '비중'은 순사업비 합계에서 해당 보험종목의 순사업비가 차지하는 비중 주2) '비율'은 해당 보험종목의 순사업비율(순사업비/보유보험료) 위와 같이 당사의 합산비율이 개선추세에 있긴 하지만, 향후 장기보험의 경과손해율의 안정적인 관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거나, 자동차보험의 경과손해율이 악화될 경우 당사의 보험영업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보험 경과손해율의 경우 업계평균 경과손해율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장기보험의 순사업비율 감소세가 유지되지 못하거나 비중이 다소 감소하고는 있으나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보험의 순사업비율 감소세가 유지되지 못한다면 당사의 합산비율의 개선이 제한되어 당사의 보험영업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나-2. 투자영업이익 감소 위험 당사의 운용자산 규모(운용자산비율)은 FY2022 1분기 기준 약 17.9조원(88.6%) 이고, FY2021 운용자산 규모는 약 18.1조원(89.8%)으로 각각 업계 평균 운용자산 비율 80.6% 및 81.3% 대비 높은 비율 을 보이고 있습니다.한편 운용자산 중 높은 비중(FY2022 2분기 기준 55.2%)을 차지하고 있는 이자부자산의 수익성이 하락 중 에 있어 이에 따른 운용자산이익률 하락을 방어하기 위해 운용자산 내 수익증권 비중의 수준을 증가 (수익증권 FY2016 12.5% → FY2022 2분기 25.1%) 시킴에 따라 성과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투자영업이익의 불확실성 또한 증가할 가능성 을 배제 할 수 없음을 충분히 검토 하시어 투자 판단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본 투자위험 항목에서는 당사의 투자영업이익 감소 위험에 대하여 운용자산의 규모(운용자산 비율)와 운용자산이익률 관점에서 기술하였습니다. 이 외 자산건성정 위험이 유발 할 수 있는 투자영업이익 감소 위험에 대해서는 본 증권신고서 '제1부 모집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III.투자위험-2.회사위험-라'을 함께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당사는 보험영업이익의 적자를 투자영업이익으로 상쇄하는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통상적인 손해보험사의 수익구조와 같습니다. 투자영업이익의 경우 운용자산의 규모(운용자산 비율)와 운용자산이익률에 영향을 받습니다. 당사의 운용자산 규모(운용자산비율)은 FY2022 1분기 기준 약 17.9조원(88.6%)이고, FY2021 운용자산 규모는 약 18.1조원(89.8%)으로 각각 업계 평균 운용자산 비율 80.6% 및 81.3% 대비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FY2015 이후 업계 대비 높은 운용자산비율 수준을 유지해 오고 있으며, 향후 당사는 장기보험을 바탕으로 한 보험료 유입을 바탕으로 운용자산 절대 규모의 성장 또한 지속적으로 진행 될 것으로 예상되어 각 종류별 운용자산들의 이익 규모가 당사의 운용자산이익률과 수익성에 주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됩니다. [당사 및 업계 자산의 구성 및 추이] (단위 : 백만원, %) 구분 FY2022 1분기 FY2021 1분기 FY2021 FY2020 FY2019 금액 구성비 금액 구성비 금액 구성비 금액 구성비 금액 구성비 업계 자산총계 334,583,825 100.0 317,492,991 100.0 336,366,608 100.0 316,433,125 100.0 294,924,171 100.0 운용자산 269,823,359 80.6 259,940,984 81.9 273,533,343 81.3 260,375,324 82.0 243,963,319 82.0 현ㆍ예금 및 예치금 4,048,827 1.2 4,045,803 1.3 4,670,484 1.4 5,113,769 2.0 5,628,340 2.0 유 가 증 권 179,946,754 53.8 175,021,771 55.1 182,780,159 54.3 174,116,453 58.0 162,710,377 58.0 대 출 채 권 80,243,280 24.0 75,437,734 23.8 80,496,348 23.9 75,800,678 20.0 70,013,258 20.0 부동산 5,584,497 1.7 5,435,677 1.7 5,586,353 1.7 5,344,423 2.0 5,611,343 2.0 비운용자산 29,733,890 8.9 27,180,740 8.6 28,566,210 8.5 27,376,413 11.0 24,827,050 10.0 고정자산 1,224,207 0.4 1,126,642 0.4 1,174,754 0.3 1,155,471 1.0 1,203,876 1.0 기타자산 28,509,683 8.5 26,054,099 8.2 27,391,454 8.1 26,220,940 10.0 23,623,173 10.0 재보험자산 7,754,548 2.3 6,857,077 2.2 7,201,478 2.1 6,426,096 3.0 5,105,490 2.0 보험미수금 4,422,552 1.3 3,430,927 1.1 4,272,236 1.3 3,550,974 2.0 3,547,286 2.0 미상각신계약비 12,022,728 3.6 11,293,046 3.6 11,886,077 3.5 11,110,746 4.0 10,462,547 4.0 기타자산 473,812 0.1 282,804 0.1 463,140 0.1 248,208 0.0 257,358 0.0 특별계정자산 35,026,575 10.5 30,371,266 9.6 34,267,055 10.2 28,681,388 7.0 26,133,801 7.0 특별계정미지급금 -242,548 0.0 -261,217 0.0 -2,952,179 0.0 -2,662,839 0.0 -1,971,894 0.0 당사 자산총계 20,172,424 100.0 19,487,659 100.0 20,188,174 100.0 19,479,137 100.0 18,209,754 100.0 운용자산 17,870,340 88.6 17,328,863 88.9 18,119,153 89.8 17,285,449 88.7 15,723,851 86.4 현ㆍ예금 및 예치금 348,788 1.7 323,294 1.7 355,684 1.8 352,168 1.8 582,020 3.2 유 가 증 권 12,083,127 59.9 11,652,707 59.8 12,323,752 61.0 11,483,286 59.0 9,569,872 52.6 대 출 채 권 4,816,800 23.9 4,839,269 24.8 4,816,356 23.9 4,934,665 25.3 5,059,320 27.8 부동산 621,625 3.1 513,593 2.6 623,362 3.1 515,330 2.7 512,638 2.8 비운용자산 2,297,894 11.4 2,153,006 11.1 2,064,792 10.2 2,187,982 11.2 2,480,460 13.6 고정자산 122,021 0.6 123,699 0.6 114,850 0.6 121,482 0.6 108,578 0.6 기타자산 2,175,873 10.8 2,029,307 10.4 1,949,943 9.7 2,066,499 10.6 2,371,882 13.0 재보험자산 595,915 3.0 610,936 3.1 599,597 3.0 595,310 3.1 639,752 3.5 보험미수금 412,110 2.0 302,512 1.6 314,228 1.6 301,910 1.6 562,375 3.1 미상각신계약비 786,688 3.9 848,834 4.4 797,358 4.0 867,007 4.5 907,586 5.0 기타자산 0 0.0 0 0.0 0 0.0 0 0.0 213 0.0 특별계정자산 4,189 0.0 5,790 0.0 4,228 0.0 5,707 0.0 5,443 0.0 특별계정미지급금 -435 0.0 -272 0.0 -342 0.0 -263 0.0 -244 0.0 구분 FY2018 FY2017 FY2016 FY2015 금액 구성비 금액 구성비 금액 구성비 금액 구성비 업계 자산총계 274,466,335 100.0 254,326,680 100.0 230,357,676 100.0 205,710,142 100.0 운용자산 227,004,345 82.0 209,420,372 81.2 190,628,030 81.6 169,535,370 81.2 현ㆍ예금 및 예치금 6,567,774 3.0 5,582,331 2.8 5,431,793 2.7 7,688,675 4.4 유 가 증 권 146,348,880 55.0 133,705,627 52.4 121,436,318 52.1 106,830,125 50.6 대 출 채 권 68,418,395 22.0 64,489,537 23.8 57,644,696 24.0 48,907,188 23.2 부동산 5,669,296 3.0 5,642,877 2.2 6,115,223 2.7 6,109,381 3.0 비운용자산 23,744,061 11.0 24,241,852 10.9 22,558,932 11.0 22,733,459 12.4 고정자산 1,104,056 0.0 1,243,091 0.5 892,009 0.5 941,041 0.6 기타자산 22,640,006 10.0 22,998,760 10.5 21,666,925 10.5 21,792,422 11.8 재보험자산 4,839,600 2.0 4,925,994 2.3 5,038,685 2.4 4,992,493 2.6 보험미수금 3,288,975 2.0 2,627,565 1.5 2,253,498 1.3 2,239,905 1.5 미상각신계약비 10,248,608 4.0 10,597,473 4.6 11,158,371 5.3 11,556,999 6.1 기타자산 106,313 0.0 157,148 0.0 33,123 0.0 9,598 0.0 특별계정자산 23,717,930 7.0 20,664,461 7.8 17,170,716 7.3 13,441,312 6.4 특별계정미지급금 -2,154,852 0.0 -2,971,801 -0.6 -1,516,810 -0.4 -1,338,075 -0.4 당사 자산총계 16,728,616 100.0 14,884,045 100.0 13,275,304 100.0 11,802,434 100.0 운용자산 14,546,867 87.0 12,691,352 85.3 11,388,587 85.8 9,975,577 84.5 현ㆍ예금 및 예치금 561,237 3.4 469,468 3.2 381,802 2.9 200,008 1.7 유 가 증 권 8,206,377 49.1 6,570,960 44.2 5,639,068 42.5 5,319,918 45.1 대 출 채 권 5,304,132 31.7 5,165,943 34.7 4,870,846 36.7 4,123,426 34.9 부동산 475,121 2.8 484,981 3.3 496,871 3.7 332,225 2.8 비운용자산 2,175,942 13.0 2,186,811 14.7 1,879,594 14.2 1,819,099 15.4 고정자산 67,803 0.4 67,603 0.5 63,114 0.5 71,432 0.6 기타자산 2,108,138 12.6 2,119,208 14.2 1,816,481 13.7 1,747,667 14.8 재보험자산 600,687 3.6 540,235 3.6 481,371 3.6 394,539 3.3 보험미수금 340,563 2.0 365,349 2.5 205,586 1.6 253,297 2.2 미상각신계약비 915,410 5.5 915,715 6.2 936,157 7.1 933,916 7.9 기타자산 1,339 0.0 148 0.0 631 0.0 347 0.0 특별계정자산 5,807 0.0 5,883 0.0 7,123 0.1 7,758 0.1 특별계정미지급금 -234 0.0 -213 0.0 -272 0.0 -144 0.0 (출처 :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 당사의 운용자산이익률을 살펴보면, FY2020 기준 3.2%로 업계 대비 0.1%p. 높았으나, FY2021 기준 3.1%로 업계 대비 0.4%p. 낮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FY2022 1분기에는 3.2%로 업계 대비 0.2%p.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의 운용자산이익률은 FY2015 이후 FY2018까지 지속적으로 업계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였으나, FY2019 이후로는 운용자산이익률이 업계 평균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당사 및 업계의 운용자산이익률 추이] (단위 : %) 구분 FY2022 1분기 FY2021 1분기 FY2021 FY2020 FY2019 FY2018 FY2017 FY2016 FY2015 업계 3.4 3.0 3.5 3.1 3.8 3.5 3.7 3.8 3.8 당사 3.2 3.0 3.1 3.2 3.2 3.7 3.9 4.0 4.2 (출처 : 금융통계정보시스템) 당사의 운용자산별 운용이익을 살펴보면, 대출과 유가증권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유가증권의 경우, FY2022 2분기 운용이익은 약 1,79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약 0.1% 증가하였고, FY2022 2분기 기말잔액이 약 11.8조원으로 운용자산 내 68.0%를 차지하고 있으며, FY2018 이후 60%를 넘는 수준을 유지하여 왔습니다. 대출의 경우 FY2022 2분기 운용이익이 82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5% 증가 하였고, FY2022 2분기 기말잔액이 약 4.6조원으로 운용자산 내 26.4%를 차지하고 있으며, FY2016 이후 비중 축소 추세(FY2016 42.8% → FY2022 2분기 26.4%)에 따라 대출의 운용이익이 차지하는 비중도 감소세(FY2016 41.2% → FY2022 2분기 30.8%)를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 운용자산의 구성 및 운용이익 추이] (단위 : 백만원, %) 구 분 FY2022 2Q FY2021 2Q FY2021 FY2020 FY2019 FY2018 FY2017 FY2016 금 액 비 율 금 액 비 율 금 액 비 율 금 액 비 율 금 액 비 율 금 액 비 율 금 액 비 율 금 액 비 율 운용자산 대출 기말잔액 4,596,128 26.4 4,821,088 27.2 4,816,356 26.6 4,934,665 28.5 5,059,320 32.2 5,304,132 36.5 5,165,943 40.7 4,870,846 42.8 운용이익 82,639 30.8 78,342 29.8 152,261 29.3 156,785 31.0 168,852 36.3 192,274 39.2 176,514 38.8 176,535 41.2 유가증권 기말잔액 11,836,626 68.0 11,938,474 67.4 12,323,752 68.0 11,483,286 66.4 9,569,872 60.9 8,206,377 56.4 6,570,960 51.8 5,639,068 49.5 운용이익 179,359 66.9 179,223 68.1 355,940 68.5 329,016 65.0 271,208 58.3 271,683 55.4 257,972 56.7 236,264 55.2 현ㆍ예금 기말잔액 177,062 1.0 181,083 1.0 195,076 1.1 158,742 0.9 178,665 1.1 116,920 0.8 112,898 0.9 63,980 0.6 운용이익 439 0.2 20 0.0 146 0.0 447 0.1 1,117 0.2 688 0.1 393 0.1 316 0.1 기 타 기말잔액 790,555 4.5 781,174 4.4 783,970 4.3 708,756 4.1 915,993 5.8 919,438 6.3 841,551 6.6 814,694 7.2 운용이익 5,628 2.1 5,662 2.2 11,605 2.2 19,651 3.9 23,890 5.1 25,355 5.2 20,183 4.4 15,070 3.5 계 기말잔액 17,400,371 100.0 17,721,819 100 18,119,153 100.0 17,285,449 100.0 15,723,851 100.0 14,546,867 100.0 12,691,352 100.0 11,388,587 100.0 운용이익 268,065 100.0 263,246 100 519,952 100.0 505,899 100.0 465,067 100.0 490,000 100.0 455,062 100.0 428,186 100.0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주1) 운용이익은 계정별 운용수익에서 운용비용과 공통비용을 차감하여 산출 당사의 유가증권 투자 세부 현황을 살펴보면, 채권(국ㆍ공채, 특수채, 금융채, 회사채) 비중은 FY2022 2분기 기준 42.3%를 차지하고 있어 대출의 비중을 함께 감안 시 FY2022 2분기 기준 당사 운용자산의 55.2%(기말잔액 기준 대출 26.4% + (유가증권 68.0% * 0.423))가 이자부 자산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주요 금리 하락에 따라 당사 운용자산에 편입된 채권의 수익률이 하락하고, 당사 대출금리가 인하되어 수익성이 저하된 상태입니다. 당사의 운용자산 이익률은 FY2022 1분기 기준 3.2% 수준으로 FY2015 기준 4.2% 대비 1.0%p. 하락하였습니다. FY2021 08월부터 시작된 국내 금리 인상 흐름과 더불어 미연준의 금리 인상이 이어지고있는만큼 향후 국내외 금리 인상 기조가 지속될 경우 운용자산수익률이 보다 개선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사의 유가증권 투자 현황] (단위 : 백만원) 구 분 FY2022 2Q FY2021 2Q FY2021 FY2020 FY2019 FY2018 FY2017 FY2016 기말잔액 비중 기말잔액 비중 기말잔액 비중 기말잔액 비중 기말잔액 비중 기말잔액 비중 기말잔액 비중 기말잔액 비중 유가증권 국ㆍ공채 2,494,211 21.1% 2,534,697 21.2% 2,771,149 22.5% 2,065,785 18.0% 1,173,871 12.3% 1,103,765 13.5% 1,220,133 18.6% 993,917 17.6% 특수채 1,636,755 13.8% 1,896,544 15.9% 2,002,015 16.2% 1,942,523 16.9% 1,555,849 16.3% 1,216,541 14.8% 1,033,433 15.7% 900,348 16.0% 금융채 109,581 0.9% 181,869 1.5% 189,376 1.5% 195,615 1.7% 207,280 2.2% 135,762 1.7% 125,535 1.9% 173,667 3.1% 회사채 772,222 6.5% 981,127 8.2% 1,030,447 8.4% 989,866 8.6% 657,363 6.9% 503,889 6.1% 405,079 6.2% 305,363 5.4% 채권 규모 및 비중 5,012,769 42.3% 5,594,237 46.9% 5,992,987 48.6% 5,193,789 45.2% 3,594,363 37.6% 2,959,957 36.1% 2,784,180 42.4% 2,373,295 42.1% 주식 146,178 1.2% 267,148 2.2% 311,970 2.5% 233,857 2.0% 179,497 1.9% 304,408 3.7% 258,627 3.9% 210,929 3.7% 수익증권 4,394,269 37.1% 3,742,896 31.4% 3,763,108 30.5% 3,562,256 31.0% 3,221,389 33.7% 2,950,254 36.0% 2,215,556 33.7% 1,663,176 29.5% 외화증권 1,446,209 12.2% 1,968,291 16.5% 1,958,665 15.9% 2,284,066 19.9% 2,394,361 25.0% 1,704,023 20.8% 1,228,258 18.7% 1,294,492 23.0% 관계/종속회사투자주식 135,044 1.1% 127,250 1.1% 129,100 1.0% 66,770 0.6% 65,180 0.7% 10,060 0.1% 3,180 0.0% 2,340 0.0% 기타 702,156 5.9% 238,652 2.0% 167,922 1.4% 142,547 1.2% 115,081 1.2% 277,675 3.4% 81,160 1.2% 94,835 1.7% 합 계 11,836,626 100.0% 11,938,474 100.0% 12,323,752 100.0% 11,483,286 100.0% 9,569,872 100.0% 8,206,377 100.0% 6,570,960 100.0% 5,639,068 100.0%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주요 금리 변동에 따른 운용자산 편입 채권의 수익률 및 당사 대출금리 변동은 향후 기준금리 변동에 따라 운용자산 편입 채권의 수익률 및 당사 대출금리가 변동될 가능성이 있고, 이자부자산이 당사 운용자산 내 차지하는 비중을 감안시 이자부자산 수익성의 변동에 따라 당사 운용자산이익률의 변동에 미치는 영향은 클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사의 대출금 운용내역] (단위 : 백만원, %) 종 류 FY2022 2Q FY2021 2Q FY2021 FY2020 FY2019 FY2018 FY2017 FY2016 금 액 수익률 금 액 수익률 금 액 수익률 금 액 수익률 금 액 수익률 금 액 수익률 금 액 수익률 금 액 수익률 개 인 2,065,189 3.8 2,089,209 3.4 2,086,923 3.4 2,163,171 3.3 2,472,830 3.7 2,402,866 4.0 2,355,862 3.9 2,157,784 3.9 기업 대 기 업 338,330 3.4 263,231 3 267,549 3.0 312,560 2.9 240,442 2.1 277,038 2.8 669,539 4.0 848,819 4.7 중소기업 2,192,609 3.7 2,468,647 3.3 2,461,883 3.2 2,458,935 3.4 2,346,049 3.4 2,624,228 3.9 2,140,541 3.3 1,864,243 4.1 합 계 4,596,128 3.7 4,821,088 3.3 4,816,356 3.3 4,934,665 3.3 5,059,320 3.5 5,304,132 3.8 5,165,943 3.7 4,870,846 4.2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주1) 이연대출부대수익, 현재가치할인차금 및 대손충당금 공제 후 기준 주2) 별도기준 당사는 운용자산이익률의 하락을 방어하기 위해 당사 운용자산 내 외화유가증권, 수익증권 비중의 수준을 높였으며, 수익증권의 경우 그 비중을 꾸준하게 늘려왔습니다. 이에 따라 FY2016에 수익증권의 당사 운용자산 내 비중이 12.5% 였으나, FY2016 부터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FY2022 2분기에는 25.1%를 기록하였습니다. 외화유가증권의 경우, FY2016에는 당사 운용자산 내 비중이 9.8%였으나,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된 FY2019 이후 하락하여 FY2022 2분기에는 8.3%를 기록하였습니다. [당사 운용자산 내 외화유가증권과 수익증권의 비중 추이] (단위 : 백만원) 구분 FY2022 2Q FY2021 2Q FY2021 FY2020 FY2019 FY2018 FY2017 FY2016 운용자산 17,496,968 17,721,819 18,119,153 17,285,449 15,723,851 14,546,867 12,691,352 11,388,587 외화유가증권 1,446,209 1,968,291 1,958,665 2,284,066 2,394,361 1,704,023 1,228,258 1,294,492 외화유가증권 비중 8.3% 11.1% 10.8% 13.2% 15.2% 11.7% 8.3% 9.8% 수익증권 4,394,269 3,742,896 3,763,108 3,562,256 3,221,390 2,950,253 2,215,556 1,663,176 수익증권비중 25.1% 21.1% 20.8% 20.6% 20.5% 20.3% 14.9% 12.5%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투자자께서는 기준금리 및 주요 금리 변동에 따라 당사 운용자산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이자부자산의 수익성 하락에 따른 운용자산이익률 변동을 방어하기 위해 외화유가증권 및 수익증권 비중의 수준을 증가시킴에 따라 성과에 대한 불확실성과 일부 환위험에 대한 위험이 증가하여 투자영업이익의 불확실성 또한 증가할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음을 충분히 검토 하시어 투자 판단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다. 자본적정성 변동 위험 당사의 RBC비율은 FY2022 1분기 기준 122.9%를 기록하며 보험업법상 감독기준인 100%를 상회하고 있으나 동기간 국내일반손보사계의 RBC비율인 198.0% 대비 저조한 상황입니다. 향후 IFRS17 뿐만 아니라 금융당국이 건전성 규제를 추가로 강화하는 제도를 도입하거나 금리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로 인한 자본(기타포괄손익누계액)의 감소, 운용수익 감소로 인한 자본(당기순이익 및 이익잉여금)의 감소 및 예상치 못한 위험액(보험, 금리, 신용, 시장, 운영)의 증가가 발생할 경우 당사의 자본적정성이 추가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당사의 지급여력비율이 100%를 하회하게 될 경우 보험업감독규정에 의해 금융당국으로부터 경영개선권고를 받을 수 있으니 투자자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금번 사채발행대금이 납입되면, RBC비율은 2022년 2분기 기준 135.9%에서 5.7%p 증가한 141.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계획 중인 전환우선주 발행대금이 납입되면, RBC비율은 사채발행 이후 기준 141.6%에서 12.8%p 증가한 154.4%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한편, FY2021 08월부터 시작된 기준금리 상승 기조로 인해 국내 금리가 상승하였고 이로 인해 향후 매도가능증권의 평가가 절하되어 당사의 RBC비율이 추가적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RBC비율은 보험위험, 이자율 변동위험, 자산운용 상의 위험 등을 포괄하여 필요자본(지급여력기준금액)을 측정하고, 필요자본 대비 실제 보유자본(지급여력금액)을 계산한 비율입니다. 또한, RBC비율은 보험료, 보험금, 책임준비금을 일정 비율로 단순화하여 보험위험만을 반영한 기존의 지급여력기준금액과 달리 금리리스크, 신용리스크, 시장리스크 등 다양한 위험에 대비한 손실흡수능력을 포함한 지표입니다. 1999년부터 운용 중이던 EU방식의 단순한 지급여력제도를 전면 개편하여 2009년 RBC제도를 도입하였으며, 2년간의 시범운용을 거쳐 2011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였습니다. 보험업법상 보험사들은 RBC비율을 100% 이상으로 유지해야 하며, RBC비율이 50%이상 100%미만일 경우에는 경영개선권고, 0%이상 50%미만일 경우에는 경영개선요구, 0% 미만의 경우에는 경영개선명령 등의 조치를 받게 됩니다. 추가적으로 보험업감독규정상 RBC비율이 150%를 하회하는 경우 보험영업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으나, 보험종목 추가허가 제한, 자회사 출자 제한 등의 제약요건이 있습니다. [기존 지급여력제도와 RBC제도의 차이] 구분 지급여력제도 RBC제도 차이점 분자 지급여력금액 ① 가용자본 ① 분모 지급여력기준금액 ②- 보험위험액(생보) 위험보험금 X 0.3% 내외(손보) 보유보험료 X 17.8% 수준- 자산운용위험액책임준비금 X 4% 요구자본 ②- 보험위험액- 금리위험액- 시장위험액- 신용위험액- 운용위험액 - 보험, 금리, 시장, 신용 위험액 정교화- 운영위험액 추가 산식 ( ① / ② ) X 100 ( ① / ② ) X 100 RBC비율은 상기의 표와 같이 보험위험, 이자율 변동위험, 자산운용 상의 위험 등을 포괄하여 필요자본(지급여력기준금액)을 측정하고, 필요자본 대비 실제 보유자본(지급여력금액)을 계산한 비율입니다. 또한, RBC비율은 보험료, 보험금, 책임준비금을 일정 비율로 단순화하여 보험위험만을 반영한 기존의 지급여력기준금액과 달리 금리리스크, 신용리스크, 시장리스크 등 다양한 위험에 대비한 손실흡수능력을 포함한 지표입니다. RBC비율 관련 제도 강화가 지속중인 가운데 당사 및 국내 일반손보사 RBC비율 변동 추이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 및 업계의 RBC 비율 추이] (단위 : 백만원, %) 구분 FY2022.1Q FY2021 FY2020 FY2019 FY2018 FY2017 국내일반손보사계 198.0 221.0 224.0 228.0 232.0 224.0 국내일반손보사계 (삼성화재 제외 시) 173.0 192.0 193.0 199.0 199.0 188.0 당사(B/A) 122.9 176.9 221.5 181.0 195.1 180.7 지급여력기준금액(A) 1,131,399 1,101,726 996,821 1,094,838 997,316 770,709 지급여력금액(B) 1,389,908 1,948,677 2,208,322 1,981,539 1,945,643 1,392,532 (출처 : 금융통계정보시스템) 당사의 RBC 비율은 FY2020 기준 221.5%, FY2021 기준 176.9%, FY2022 1분기 기준 122.9% 입니다. 당사의 RBC 비율은 손해보험업계 전체의 RBC비율에 비해 다소 낮은 수치를 보여 왔습니다. 향후 IFRS17 뿐만 아니라 금융당국이 건전성 규제를 추가로 강화하는 제도를 도입하거나 금리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로 인한 자본(기타포괄손익누계액)의 감소, 운용수익 감소로 인한 자본(당기순이익 및 이익잉여금)의 감소 및 예상치 못한 위험액(보험, 금리, 신용, 시장, 운영)의 증가가 발생할 경우 당사의 자본적정성이 추가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당사의 지급여력비율이 100%를 하회하게 될 경우 보험업감독규정에 의해 금융당국으로부터 경영개선권고를 받을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급여력비율에 따른 개선조치 내용] 구분 지급여력비율 개선조치 경영개선권고 50% 이상 100% 미만 자기자본증액요구, 신규업무제한 등 경영개선요구 0% 이상 50% 미만 임원교체요구, 자회사 정리 등 경영개선명령 0% 미만 임원직무정지, 보험사업 중지 등 [보험업법 시행령 제6장 감독] 제65조(재무건전성 기준)① 이 조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 각 호와 같다.1. "지급여력금액"이란 자본금, 계약자배당을 위한 준비금, 대손충당금, 후순위차입금, 그 밖에 이에 준하는 것으로서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금액을 합산한 금액에서 미상각신계약비, 영업권, 그 밖에 이에 준하는 것으로서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금액을 뺀 금액을 말한다.2. "지급여력기준금액"이란 보험업을 경영함에 따라 발생하게 되는 위험을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방법에 의하여 금액으로 환산한 것을 말한다.3. "지급여력비율"이란 지급여력금액을 지급여력기준금액으로 나눈 비율을 말한다.② 법 제123조제1항에 따라 보험회사가 지켜야 하는 재무건전성 기준은 다음 각 호와 같다.1. 지급여력비율은 100분의 100 이상을 유지할 것2. 대출채권 등 보유자산의 건전성을 정기적으로 분류하고 대손충당금을 적립할 것3. 보험회사의 위험, 유동성 및 재보험의 관리에 관하여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기준을 충족할 것③ 법 제123조제2항에 따라 금융위원회가 보험회사에 대하여 자본금 또는 기금의 증액명령, 주식 등 위험자산 소유의 제한 등의 조치를 하려는 경우에는 다음 각 호의 사항을 고려하여야 한다.1. 해당 조치가 보험계약자의 보호를 위하여 적절한지 여부2. 해당 조치가 보험회사의 부실화를 예방하고 건전한 경영을 유도하기 위하여 필요한지 여부④ 금융위원회는 제1항부터 제3항까지의 규정에 관하여 필요한 세부 기준을 정하여 고시할 수 있다. [보험업감독규정 제3절 적기시정조치] 제7-17조(경영개선권고)① 금융위는 보험회사가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당해 보험회사에 대하여 필요한 조치를 이행하도록 권고(이하 "경영개선권고"라 한다)하여야 한다. <개정 2006.8.31, 2008.4.7>1. 지급여력비율이 50%이상 100%미만인 경우 2. 경영실태평가결과 종합평가등급이 3등급(보통)이상으로서 자본적정성 부문의 평가등급이 4등급(취약)이하로 평가받은 경우 3. 경영실태평가결과 종합평가등급이 3등급(보통)이상으로서 보험리스크, 금리리스크 및 투자리스크 부문의 평가등급 중 2개 이상의 등급이 4등급(취약)이하로 평가받은 경우4. 거액 금융사고 또는 부실채권 발생으로 제1호 내지 제3호의 기준에 해당될 것이 명백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② 제1항에서 "필요한 조치"라 함은 다음 각호의 일부 또는 전부에 해당하는 조치를 말한다. 다만, 제9호 및 제10호의 규정은 손해보험회사에 한하여 적용한다. 1. 자본금의 증액 또는 감액2. 사업비의 감축 3. 점포관리의 효율화 4. 고정자산에 대한 투자 제한 5. 부실자산의 처분 6. 인력 및 조직운영의 개선7. 주주배당 또는 계약자배당의 제한 8. 신규업무 진출 및 신규출자의 제한 9. 자기주식의 취득금지 10. 요율의 조정 ③ 금융위는 제1항에 의한 권고를 하는 경우 당해 보험회사 또는 관련임원에 대하여 주의 또는 경고조치를 취할 수 있다. <개정 2006.8.31, 2008.4.7> 금감원 경영실태평가에 따라 종합평가등급이 저조할 경우 경영개선권고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께서는 당사의 경영실태평가(RAAS) 자본적정성 등급 관련 위험(본 증권신고서 '제1부 모집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III.투자위험-2.회사위험-차'을 참조)에 관한 사항을 함께 검토 하시고 투자판단에 임하시기 바랍니다.금번 사채발행을 통한 조달자금 85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금번 사채발행대금이 납입되면, RBC비율은 2022년 2분기 기준 135.9%에서 5.7%p 증가한 141.6%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계획 중인 전환우선주 발행대금이 납입되면, RBC비율은 사채발행 이후 기준 141.6%에서 12.8%p 증가한 154.4%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의 신종자본증권 발행 후 RBC비율 개선 효과] (단위: 억원) 구 분 발행 전 발행 후(채권) 발행 후(채권, 전환우선주) 지급여력기준금액 14,852 14,852 14,852 지급여력금액 20,178 21,028 22,928 RBC비율 135.9% 141.6% 154.4% RBC비율 개선효과 n/a 5.7%p 12.8%p (출처 : 당사 제시자료) 주1) 발행전 금액은 FY2022 6월말기준 금액임 주2) 신종자본증권 발행금액 이외의 지급여력금액 및 지급여력기준금액은 FY2022 6월말 금액으로 고정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 중 보완자본 인정 관련 내용] ※ 보험업감독업무 시행세칙 별표224.(지급여력금액 세부산출기준)가. 감독규정 제7-1조제1호마목에서 "자본금에 준하는 경제적 기능(후순위성, 영구성 등)을 가진 것으로서 감독원장이 정하는 기준을 충족하는 신종자본증권 등 자본증권"이란 "6. 신종자본증권 세부인정 요건 등"에서 정한 기준을 만족하는 신종자본증권을 말한다.(중략)6. (신종자본증권 세부인정 요건 등) 신종자본증권 세부인정 요건은 다음과 같다.가. 배당(채권형태로 발행시 이자. 이하 같음)률 상향조정 또는 중도상환이 가능한 우선주 또는 채권형태로 자본을 조달하고자 할 경우 다음의 요건을 모두 충족(이하 "신종자본증권"이라 한다.)하는 경우 지급여력금액에 산입할 수 있다. 다만, 지급여력비율이 50%이하(신종자본증권에 의한 조달분은 제외한다)인 보험회사는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할 수 없다.(1) 비누적적 영구 우선주 또는 채권 형태일 것. 다만, 만기 30년이상 채권으로서 보험회사가 동일한 조건으로 만기를 연장할 수 있는 권한을 보유한 경우 영구로 본다.(2) 기한부후순위채무보다 후순위 특약 조건일 것(3) 발행 보험회사가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제2조 제3호에서 정하는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된 경우 또는 감독규정 제7-17조 내지 제7-19조, 제7-43조에서 정하는 조치를 받은 경우 동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배당의 지급이 정지되는 조건일 것(4) 배당 지급기준은 신종자본증권 발행당시에 확정되어 있어야 하고, 배당률이 보험회사의 신용상태에 따라 결정되지 않아야 하며, 배당 지급기준의 상향조정은 발행일부터 10년이 경과한 후 1회에 한하여 가능하고 그 범위는 1%포인트 또는 최초 신용가산금리(당해 신종자본증권의 배당 지급기준과 국고채, 미국재무성채권 등 시장의 지표가 되는 금리와의 차이)의 50% 이내일 것(5) 보험회사는 배당의 시기와 배당규모의 결정권을 가질 것(6) 발행 후 5년 이내에 상환되지 아니하며, 동 기간 경과 후 상환하는 경우에도 발행당시 정해진 상환권에 근거하여 상환하되 상환여부는 발행 보험회사의 판단에 의하여야 하고 신종자본증권 보유자의 의사에 의한 상환이 허용되지 아니할 것. 발행 보험회사에게 사실상 상환을 하도록 하는 부담을 부과하는 조건이 있을 경우 신종자본증권 보유자의 의사에 의한 상환권이 있는 것으로 본다.나. 보험회사가 자기자본조달만을 목적으로 다음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자회사인 특수목적회사(이하 "특수목적자회사"라 한다.)를 통하여 가.의 방법으로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고자 할 경우 동 특수목적자회사의 신종자본증권은 자기자본에 산입할 수 있다.(1) 당해 보험회사가 특수목적자회사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또는 지분 총수를 소유하여야 하며, 동 특수목적자회사는 보험회사의 자기자본조달이외의 다른 업무를 영위할 수 없고, 신종자본증권의 발행에 의한 자본 조달액과 모보험회사의 지분투자액을 초과하는 자산을 소유하지 아니할 것(2) 특수목적자회사는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따른 납입금을 납입 즉시 전액 대출 또는 채권매입 등의 방법으로 모보험회사에 이전하되 동 대출 또는 채권 등은 신종자본증권과 실질적으로 동일한 조건이어야 하며, 기한부 채권 매입방법에 의할 경우 기한이 도래한 경우에도 신종자본증권이 상환되지 않는 한 채권액을 변제할 수 없고 동일 조건으로 기한이 연장될 것(3) 특수목적자회사를 외국에 설립하는 경우에는 신종자본증권의 모든 발행 요건이 소재국의 법률에 의해 보호될 수 있음을 모보험회사가 입증할 수 있을 것다.보험회사는 신종자본증권의 매입자에 대하여 대출, 지급보증 등에 의하여 관련 자금을 직ㆍ간접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무배당에 대한 보상 또는 신종자본증권에 우선하는 모든 채권자에 대하여 사실상 동일하거나 우선적인 효력을 수반할 수 있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된다.라.신종자본증권의 발행 및 상환과 관련된 사항은 감독규정 제7-10호 제3항 내지 제7항의 내용을 준용한다. (출처: 금융감독원,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2022.7.29)) 라. 자산건전성 위험 당사의 가중부실자산비율은 FY2022 1Q 기준 0.13%(업계 0.16%)로 업계 평균을 하회하고 있습니다.또한 운용자산 중 안전자산(현예금 및 예치금, 국공채, 특수채의 합)은 2022년 1분기 기준 6조 2,683억원으로 전체 운용자산 대비 35.1%의 비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비중은 2019년말 28.0%, 2020년말 32.0%, 2021년말 35.5%로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자산건전성 유지에 노력하고 있으나, 급격한 경제시황의 변동에 따라 부실징후 조기 발견에 실패하거나, 신용위험이 현실화 될 경우 자산건전성이 악화되어 추가적인 충당금을 적립해야 하고 이는 곧 순이익과 자기자본의 감소로 이어져 회사 전반적인 수익성(대손충당금 적립으로 인한) 및 재무안전성이 낮아지게 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보험사의 주요 자산건전성 지표중 가중부실자산비율은 보험사가 보유한 건전성분류대상 자산 가운데 가중부실자산이 어느 정도 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이 비율이 낮을수록 자산건전성이 높은 것을 의미하는 지표 입니다. 당사의 FY2022 1분기 기준 가중부실자산비율은 0.13%로 업계 평균인 0.16%에 비해 0.03%p.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 및 업계의 자산건전성 지표 추이] (단위 : %) 금융회사명 구분 FY2022 1Q FY2021 FY2020 FY2019 FY2018 FY2017 FY2016 FY2015 업계 평균 가중부실자산비율 0.16 0.14 0.23 0.36 0.14 0.14 0.20 0.28 당사 가중부실자산비율 0.13 0.11 0.14 0.24 0.25 0.31 0.38 0.96 (출처 : 금융통계정보시스템) 당사 2022년 1분기 기준 건전성 분류 대상을 살펴보면, 대출채권과 유가증권이 각각 대부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고정이하금액 측면에서도 유가증권의 금액이 가장 높아 456억원 수준입니다. 그 다음으로 보험미수금의 고정이하금액이 62억원, 전체 보험미수금 중 고정이하비율은 9.0% 수준입니다. 대출채권의 고정이하비율은 0.1% 수준입니다. [당사 및 업계의 자산건전성 분류] (단위 : 백만원, %) 구분 FY2022 1분기 FY2021 FY2020 FY2019 전체 고정이하금액 고정이하비율 전체 고정이하금액 고정이하비율 전체 고정이하금액 고정이하비율 전체 고정이하금액 고정이하비율 업계 대출채권 8,045,619 10,735 0.1 7,974,807 11,762 0.1 7,489,874 10,008 0.1 6,803,304 11,673 0.2 유가증권 18,711,619 55,473 0.3 18,795,416 50,930 0.3 17,606,792 42,658 0.2 16,405,695 27,346 0.2 보험미수금 155,055 10,837 7.0 157,658 14,109 8.9 132,499 12,138 9.2 133,237 15,425 11.6 미수금 68,244 4,000 5.9 62,796 3,735 5.9 71,364 2,165 3.0 75,318 1,566 2.1 가지금급 181 31 17.0 36 31 87.2 53 44 83.3 39 35 88.2 미수수익 140,216 38 0.0 141,917 38 0.0 147,636 63 0.0 174,183 67 0.0 받을어음 117 0 0.0 118 0 0.0 195 0 0.0 178 0 0.0 부도어음 0 0 0.0 0 0 0.0 0 0 0.0 0 0 0.0 재보험자산 579,992 0 0.0 532,745 0 0.0 466,026 0 0.0 354,429 0 0.0 기타 45,364 16 0.0 12,404 16 0.1 37,937 17 0.0 39,697 19 0.0 합계 27,746,408 81,129 0.3 27,677,896 80,621 0.3 25,952,375 67,093 0.3 23,986,081 56,131 0.2 당사 대출채권 4,830,665 2,228 0.1 4,830,252 2,453 0.1 4,948,761 11,990 0.2 5,064,889 29,873 0.6 유가증권 12,086,281 45,595 0.4 12,327,061 29,845 0.2 11,485,013 18,794 0.2 9,574,583 5,233 0.1 보험미수금 69,573 6,235 9.0 72,782 6,413 8.8 71,786 7,145 10.0 89,842 21,792 24.3 미수금 39,050 4,008 10.3 33,694 4,023 11.9 33,392 3,122 9.3 40,472 2,358 5.8 가지금급 0 0 0.0 0 0 0.0 0 0 0.0 0 0 0.0 미수수익 106,990 0 0.0 111,729 0 0.0 99,450 0 0.0 87,590 0 0.0 받을어음 362 0 0.0 83 0 0.0 99 0 0.0 131 0 0.0 부도어음 0 0 0.0 0 0 0.0 0 0 0.0 0 0 0.0 재보험자산 0 0 0.0 0 0 0.0 0 0 0.0 0 0 0.0 기타 0 0 0.0 0 0 0.0 0 0 0.0 0 0 0.0 합계 17,132,922 58,066 0.3 17,375,600 42,734 0.2 16,638,502 41,050 0.2 14,857,506 59,256 0.4 (출처 : 금융통계정보시스템) 당사의 FY2022 2Q 기준 보험미수금 내역은 아래의 표와 같으며, 공동보험미수금과 외국재보험미수금이 대부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공동보험미수금의 고정이하비율은 0%이며 대리업무미수금의 고정이하비율은 약 4.1%인데 반해 재보험미수금 및 외국재보험미수금의 고정이하비율은 각각 26.1%, 17.2%로 보험미수금 전체 고정이하비율인 8.7%를 상회하는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FY2022 2Q 기준 보험금미수금 약 865억원의 적은 비중 및 고정이하비율의 감소 지속 추이를 고려 할 경우 고정이하비율이 급증할 위험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나 대리업무미수금 및 재보험미수금 규모의 보험미수금 내 비중이 높게 나타나고 있고 신규 보험미수금 발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이로 인하여 당사의 수익성 및 자산건전성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당사 FY2022 2분기 기준 보험미수금 현황] (단위 : 백만원) 보험미수금 발생건 규모 비중 고정이하 분류 규모 고정이하비율 ⑴미 수 보 험 료 15,589 18.0% 29 0.2% ⑵대리점 미수금 2,406 2.8% 127 5.3% ⑶공동보험미수금 24,134 27.9% - 0.0% ⑷대리업무미수금 11,057 12.8% 457 4.1% ⑸재보험미수금 15,044 17.4% 3,925 26.1% ⑹외국재보험미수금 17,519 20.2% 3,019 17.2% ⑺특약수재예탁금 794 0.9% - 0.0% 합계 86,543 100.0% 7,557 8.7% (출처 : 당사 제시자료) 당사 운용자산 중 안전자산(현예금 및 예치금, 국공채, 특수채의 합)은 2022년 1분기 기준 6조 2,683억원으로 전체 운용자산 대비 35.1%의 비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비중은 2019년말 28.0%, 2020년말 32.0%, 2021년말 35.5%로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2년 1분기 기준 유가증권과 대출채권은 각각 약 12.1조원과 4.8조원으로 운용자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특히 국공채의 비중이 확대되었습니다. 이는 자산부채 듀레이션 매칭을 위한 장기 국공채 투자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향후 높은 손해율 등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으로 수익성 확보 등의 차원에서 안전자산의 비중이 줄어들고, 자산건전성 지표에 변동성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당사 운용자산 구성 및 무위험자산의 비중] (단위 : 백만원, %) 구분 FY2022 1Q FY2021 1Q FY2021 FY2020 FY2019 FY2018 FY2017 FY2016 금 액 비중 금 액 비중 금 액 비중 금 액 비중 금 액 비중 금 액 비중 금 액 비중 금 액 비중 운용자산 17,870,340 100.0% 17,328,863 100.0% 18,119,153 100.0% 17,285,449 100.0% 15,723,851 100.0% 14,546,867 100.0% 12,691,352 100.0% 11,388,587 100.0% 현ㆍ예금 및 예치금 348,788 2.0% 323,294 1.9% 355,684 2.0% 352,168 2.0% 582,020 3.7% 561,237 3.9% 469,468 3.7% 381,802 3.4% 유 가 증 권 12,083,127 67.6% 11,652,707 67.2% 12,323,752 68.0% 11,483,286 66.4% 9,569,872 60.9% 8,206,377 56.4% 6,570,960 51.8% 5,639,068 49.5% 주 식 314,092 1.8% 273,061 1.6% 377,918 2.1% 253,089 1.5% 210,007 1.3% 280,639 1.9% 240,306 1.9% 197,936 1.7% 출 자 금 70,001 0.4% 40,032 0.2% 63,153 0.3% 47,538 0.3% 34,671 0.2% 33,830 0.2% 21,501 0.2% 15,332 0.1% 국 ㆍ 공 채 2,713,318 15.2% 2,255,666 13.0% 2,771,149 15.3% 2,065,785 12.0% 1,173,870 7.5% 1,103,765 7.6% 1,220,133 9.6% 993,917 8.7% 특 수 채 1,884,640 10.5% 1,867,831 10.8% 2,002,015 11.0% 1,942,523 11.2% 1,555,849 9.9% 1,216,540 8.4% 1,033,433 8.1% 900,348 7.9% 금 융 채 202,590 1.1% 182,878 1.1% 189,376 1.0% 195,615 1.1% 207,280 1.3% 135,762 0.9% 125,535 1.0% 173,667 1.5% 회 사 채 1,040,347 5.8% 968,077 5.6% 1,030,447 5.7% 989,866 5.7% 657,363 4.2% 503,889 3.5% 405,079 3.2% 305,363 2.7% 수 익 증 권 3,948,030 22.1% 3,714,761 21.4% 3,763,108 20.8% 3,562,256 20.6% 3,221,390 20.5% 2,950,253 20.3% 2,215,556 17.5% 1,663,176 14.6% 외화유가증권 1,646,471 9.2% 2,120,593 12.2% 1,958,665 10.8% 2,284,066 13.2% 2,394,361 15.2% 1,704,023 11.7% 1,228,258 9.7% 1,294,492 11.4% 기타 유가증권 263,637 1.5% 229,808 1.3% 167,922 0.9% 142,547 0.8% 115,081 0.7% 277,675 1.9% 81,160 0.6% 94,835 0.8% 대 출 채 권 4,816,800 27.0% 4,839,269 27.9% 4,816,356 26.6% 4,934,665 28.5% 5,059,320 32.2% 5,304,132 36.5% 5,165,943 40.7% 4,870,846 42.8% 보험약관대출금 1,321,539 7.4% 1,191,579 6.9% 1,297,755 7.2% 1,170,921 6.8% 1,098,198 7.0% 965,454 6.6% 803,762 6.3% 658,502 5.8% 부 동 산 621,625 3.5% 513,593 3.0% 623,362 3.4% 515,330 3.0% 512,638 3.3% 475,121 3.3% 484,981 3.8% 496,871 4.4% 안전자산 6,268,285 35.1% 5,638,370 32.5% 6,426,603 35.5% 5,531,397 32.0% 4,409,937 28.0% 3,846,996 26.4% 3,526,796 27.8% 2,934,569 25.8% (출처 : 금융통계정보시스템) 주) 안전자산 = 현예금 및 예치금+국공채+특수채+보험약관대출 당사의 운용자산 중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외화유가증권의 경우 FY2022 2Q 기준 88.0% 비중을 외화채권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해당 외화채권 중 81.1%의 채권이 AA-등급 이상의 채권들로 구성 되어 신용위험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 됩니다. [당사 외화유가증권의 구성] (단위 : 백만원) 구분 FY2022 2Q FY2021 FY2020 FY2019 FY2018 FY2017 FY2016 규모 비중 규모 비중 규모 비중 규모 비중 규모 비중 규모 비중 규모 비중 채권 1,272,063 88.0 1,790,374 91.4 2,061,125 90.2 2,106,768 88.0 1,483,315 87.0 1,095,813 89.2 1,194,561 92.3 주식 0 0.0 0 0.0 0 0.0 0 0.0 0 0.0 - - 0 - 수익증권 90,826 6.3 91,699 4.7 85,736 3.8 104,158 4.4 104,645 6.1 82,173 6.7 42,625 3.3 기타 83,320 5.8 76,592 3.9 137,206 6.0 183,435 7.7 116,063 6.8 50,273 4.1 57,306 4.4 합계 1,446,209 100.0 1,958,665 100.0 2,284,066 100.0 2,394,361 100.0 1,704,023 100.0 1,228,258 100.0 1,294,492 100.0 (출처 : 당사 제시자료) [당사 보유 외화채권의 신용등급] (단위 : 백만원) 무위험 AAA AA+ ~ AA- A+ ~ BBB- BBB- 미만 합계 0 430,618 669,230 255,535 0 1,355,383 (출처 : 당사 제시자료)주1) 2022년 2Q 기준주2) 무위험: sovereign bond, 등급 S&P 기준 수익증권의 경우 FY2022 2Q 기준 규모는 약 3조 8,189억원이며, 이 중 부동산관련 자산은 FY2022 2Q 기준 약 2,460억원으로 수익증권 내 비중은 6.4%를 차지하고 있으며, FY2016 3.7%를 기록한 이후 비중은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당사는 수익증권 중 부동산 관련 자산 비중을 포함하여 포트폴리오적 관점에서 리스크 분산 효과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수익증권 내 부동산관련 자산 규모] (단위 : 백만원, %) 구분 FY2022 2Q FY2021 FY2020 FY2019 FY2018 FY2017 FY2016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부동산 246,034 6.4 233,494 6.6 233,494 6.6 199,997 6.2 180,431 6.1 94,703 4.3 61,065 3.7 수익증권 총계 3,818,895 100 3,562,256 100 3,562,256 100 3,221,389 100 2,950,254 100 2,215,556 100 1,663,176 100 (출처 : 당사 제시자료) FY2022 2분기말 연결 기준 동사의 대출금 구성의 경우, 부동산담보대출(24.9%)과 기타대출금(46.1%)이 전체 대출금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상세 대출금 구성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당사 대출금의 구성] (단위 : 백만원) 구 분 FY2022.2Q FY2021.2Q FY2021 FY2020 FY2019 잔액 비중 잔액 비중 잔액 비중 잔액 비중 잔액 비중 보험약관대출금 1,347,356 28.7% 1,221,714 25.3% 1,297,755 26.9% 1,170,921 23.6% 1,098,198 21.6% 유가증권담보대출금 0 0.0% 0 0.0% 0 0.0% 0 0.0% 0 0.0% 부동산담보대출금 1,169,279 24.9% 1,247,692 25.8% 1,226,760 25.4% 1,284,331 25.9% 1,538,228 30.3% (기업)부동산담보대출금 426,452 9.1% 381,528 7.9% 436,447 9.0% 300,661 6.1% 196,730 3.9% 신용대출금 18,366 0.4% 24,616 0.5% 21,193 0.4% 29,413 0.6% 44,289 0.9% 어음할인대출금 0 0.0% 0 0.0% 0 0.0% 0 0.0% 0 0.0% 지급보증대출금 364.9001 0.0% 685 0.0% 537 0.0% 956 0.0% 1,689 0.0% 기타대출금 2,167,372 46.1% 2,337,421 48.4% 2,286,458 47.3% 2,469,289 49.8% 2,395,015 47.2% 부동산PF대출금 764,199 16.3% 847,359 17.5% 823,449 17.0% 896,349 18.1% 928,142 18.3% SOC대출금 1,136,964 24.2% 1,195,226 24.7% 1,143,968 23.7% 1,232,920 24.9% 1,235,546 24.3% 합 계 4,702,737 100.0% 4,832,128 100.0% 4,832,703 100.0% 4,954,910 100.0% 5,077,420 100.0% 구 분 FY2018 FY2017 FY2016 잔액 비중 잔액 비중 잔액 비중 보험약관대출금 965,454 18.1% 803,762 15.5% 658,502 13.5% 유가증권담보대출금 0 0.0% 0 0.0% 1,905 0.0% 부동산담보대출금 1,696,127 31.8% 1,872,409 36.2% 1,958,079 40.2% (기업)부동산담보대출금 299,187 5.6% 394,082 7.62% 532,475 10.93% 신용대출금 50,246 0.9% 53,779 1.0% 53,932 1.1% 어음할인대출금 0 0.0% 0 0.0% 0 0.0% 지급보증대출금 2,685 0.1% 3,982 0.1% 6,818 0.1% 기타대출금 2,612,903 49.0% 2,436,520 47.1% 2,193,740 45.0% 부동산PF대출금 1,099,580 20.6% 870,078 16.83% 515,273 10.57% SOC대출금 1,176,833 22.1% 1,151,900 22.28% 1,181,548 24.25% 합 계 5,327,415 100.0% 5,170,452 100.0% 4,872,976 100.0%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및 반기보고서, 당사 제시자료) 주1) 이연대출부대수익, 현재가치할인차금 공제 후 및, 대손충당금 공제 전 기준주2) K-IFRS 연결기준 기타대출금은 FY2022 2분기 기준 당사 대출채권 내 46.1%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중 35.3%는 부동산PF대출금이며, 52.5%는 SOC대출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체 대출금에서 부동산 PF대출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FY2018 기준 20.6% 이후로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FY2022 2Q 기준 16.3%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체 대출금에서 SOC대출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FY2020 기준 24.9%, FY2021 기준 23.7% 및 FY2022 2Q 기준 24.2%로 일정하게 지속되고 있습니다. 다만 고정이하 PF비율은 FY2015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FY2022 2Q 기준 0.0% 수준까지 감소하였습니다. 그러나 당사 대출금 내 (기업)부동산담보대출금, 부동산 PF대출금, SOC대출금의 비중이 전체 대출금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아직 높은 점을 감안 시 향후 부동산 및 건설경기에 따라 당사 보유 대출채권의 자산건전성이 약화될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으며, 이에 따른 대손충당금 적립으로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당사 부동산PF 추이 및 현황] (단위 : 백만원, %) 구 분 FY2022 2Q FY2021 FY2020 FY2019 FY2018 FY2017 FY2016 부동산 PF 전체 규모(A) 764,884 823,607 896,592 928,437 1,099,580 870,078 515,273 고정이하 부동산 PF 규모(B) 0 0 10,000 10,000 24,623 24,623 26,156 고정이하 부동산PF 비율(B/A) 0.0% 0.0% 1.1% 1.1% 2.2% 2.8% 5.1% (출처 : 당사 제시 자료) 최근 당사는 보유 채권 비중의 변동에 따라 신용위험 발생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안전자산 비중이 낮아지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운용자산 내 부동산 및 SOC관련 자산이 일정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비중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출금 차입자, 채권발행자 등 채무자의 채무 불이행, 합의사항 미이행, 신용등급 하락 등으로 대출금의 원리금 또는 투자원리금을 회수할 수 없게 되어 손실이 발생할 위험(신용위험)이 일부 증가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당사는 월별로 신용리스크데이터를 유형별로 집적하여 관리 및 점검하며, 한도를 설정하여 관리합니다. 특히, 위험성이 큰 주식형상품, 부동산PF, 구조화채권 등의 경우는 별도의 한도를 부여하여 관리고 있으며, 신용리스크 예상손실 및 비예상손실(신용VaR)을 정기적으로 산출하여 관리하고,극단적 상황하의 신용리스크 수준 및 감내능력 관리를 위해 정기적으로 위기상황분석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실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여신에 대해 사후관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차주의 신용도 및 담보가치에 대한 관리 및 점검을 실시하고, 매월 Credit Review를 통해 부실가능성이있는 자산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의 자산건전성 유지 노력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경제시황의 변동에 따라부실징후를 조기 발견에 실패하거나, 신용위험이 현실화 될 경우 자산건전성이 악화되어 추가적인 충당금을 적립해야 하고 이는 곧 순이익과 자기자본의 감소로 이어져 회사 전반적인 수익성(대손충당금 적립으로 인한) 및 재무안전성이 낮아지게 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마. 유동성 위험 당사의 현금수지차비율은 FY2022 1Q 기준 34.4%로 업계 29.3% 대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FY2015 이후 지속적으로 업계 평균 대비 높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 당사의 유동성 비율은 FY2022 1Q 기준 167.3% 수준으로 업계 평균 158.0% 대비 9.3%p,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보험금 지급이 급증할 수 있는 손해보험사의 특성을 감안 시 당사는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유동성비율을 보이고 있으며, 계획 중인 전환우선주 발행을 통해 추가 자금유입을 감안한다면 업계 대비 유동성 위험이 적은것 으로 판단됩니다. 손해보험사의 유동성 리스크는 자산/부채 만기불일치와 신계약 감소 및 해약률 상승에 의한 현금흐름 왜곡, 보험금/환급금 지급 증가에 따른 지급준비금 부족 등 가용 자금 부족이 발생하여 보유자산을 불가피하게 매각하게 되거나, 외부차입을 확대하게 됨에 따른 위험을 의미합니다. 손해보험사는 장기간에 걸친 보험료수입으로 인해 외부 차입금의 필요성이 높지는 않으나, 중도해약청구 및 천재지변 등 예측하기 어려운 사건으로 인한 보험금 지급의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특정 시점에 현금흐름의 부족이 발생할 수 있어 이에 대한 유동성 관리가 필요합니다. [당사의 유동성 갭 현황] (단위 : 백만원) 구분 3개월 이하 3개월 초과 6개월초과 합계 ~ 6개월 이하 ~ 1년 이하 자산 현금과 예치금 178,165 0 0 178,165 유가증권 542,334 23,660 10,033 576,027 대출채권 28,307 24,366 42,512 95,185 기타 0 0 0 0 자산계 748,806 48,026 52,545 849,377 부채 책임준비금 102,603 169,900 145,643 418,146 차입부채 0 0 0 0 갭(자산-부채) 646,202 -121,874 -93,098 431,230 (출처 : 당사 제시자료) 주) FY2022 2Q 기준 당사의 FY2022 2Q 기준 3개월 이하 자산과 부채의 유동성 갭은 약 6,462억원, 전체 자산과 부채의 유동성 갭은 약 4,312억원으로 통상적인 영업활동에서의 유동성 부족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판단되며, 현금수지차비율 및 유동성비율 모두 업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 현금흐름의 부담 증가 측면에는 업계 대비 양호한 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사 유동성 지표 추이] (단위 : 백만원) 구분 FY2022 1Q FY2021 FY2020 FY2019 FY2018 FY2017 FY2016 업계 현금수지차비율 29.3% 29.6% 30.3% 32.0% 34.4% 41.2% 41.0% 현금수지차 2,143,946 2,145,450 2,114,545 2,108,469 2,173,733 2,562,038 2,498,518 보유보험료 7,319,649 7,251,207 6,982,783 6,581,842 6,318,535 6,221,375 6,098,461 유동성비율 158.0% 157.4% 153.1% 127.2% 145.2% 157.6% 144.8% 유동성자산 1,792,354 1,753,522 1,651,067 1,258,461 1,297,078 1,272,192 1,117,320 평균지급보험금 1,134,486 1,113,764 1,078,138 989,555 893,608 807,327 771,620 당사 현금수지차비율 34.4% 35.5% 38.6% 38.0% 45.5% 48.9% 48.2% 현금수지차 1,666,630 1,702,366 1,868,034 1,741,392 1,981,531 2,031,589 1,969,121 보유보험료 4,843,600 4,801,581 4,843,185 4,578,315 4,350,766 4,151,410 4,087,208 유동성비율 167.3% 153.9% 146.3% 140.3% 226.3% 173.6% 122.3% 유동성자산 1,530,584 1,359,057 1,217,230 1,144,769 1,598,212 1,067,839 703,592 평균지급보험금 914,668 882,853 832,061 815,893 706,349 614,985 575,548 (출처 : 금융통계정보시스템) 당사의 유동성 비율의 경우, FY2022 1Q 기준 167.3% 수준으로 업계 평균 158.0% 대비 9.3%p,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위와 같이 당사는 업계 대비 높은 현금수지차비율을 보이고 있으며, 유동성비율 또한FY2017 이후 FY2020을 제외하면 업계 대비 높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계획 중인 전환우선주 발행을 통해 추가 자금유입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으로 미루어 보아 당사는 업계 대비 유동성 위험이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지만 단기적으로 보험금 지급이 급증할 수 있는 손해보험사의 특성이 있어 투자자께서는 당사의 유동성 위험에 대해 충분히 모니터링 하신 후 투자판단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바. 보험판매 채널구성에 따른 위험 FY2022 2Q 기준 모집형태별 원수보험료 비중을 보면, 임직원 10.0% (퇴직연금 포함), 설계사 34.4% , 대리점 49.5% , 중개사 1.4% , 방카슈랑스 4.5% , 공동인수 0.2% 의 구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동기간 손해보험업계의 모집형태별 원수보험료 비중인 임직원 21.7%(퇴직연금 포함), 설계사 22.6%, 대리점 48.1%, 중개사 1.8%, 방카슈랑스 5.6%, 공동인수 0.2%의 구성에 비해 임직원 비중은 낮고 설계사 비중은 높은 형태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모집 채널인 대리점과 설계사를 통한 모집비중은 당사 2018년 85.2%에서 2022년 2Q 기준 83.9% 로 소폭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향후 보험업계에서 대면 판매 채널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신채널에서 타사의 공격적인 영업에 의해 점유율 방어에 실패하거나 새로 등장하는 판매 채널 선점에 실패하는 등의 위험은 상존합니다. 투자자들께서는 다양한 보험 판매 채널과 그에 대한 당사의 대응에 유념하시어 투자 판단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2000년대 이전 국내 손해보험사의 보험 판매는 대부분 설계사를 통한 대면 채널을 통하여 이루어졌으며, 2000년대 이후 TM(Tele-Marketing, 대면채널을 이용하지 않고 전화를 활용하여 보험소비자에게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채널), CM(Cyber-Marketing, 대면채널을 이용하지 않고 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에 기반하여 구축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보험소비자에게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채널) 등 비대면 채널의 등장, 방카슈랑스 등 겸업화 등으로 판매채널 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3~4년간 대면채널 영업은 설계사에서 GA 중심으로 재편되는 특징을 보여 향후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당사의 FY2022 2Q 기준 모집형태별 원수보험료 비중을 보면, 임직원 10.0%(퇴직연금 포함), 설계사 34.4%, 대리점 49.5%, 중개사 1.4%, 방카슈랑스 4.5%, 공동인수 0.2%의 구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동기간 손해보험업계의 모집형태별 원수보험료 비중인 임직원 21.7%(퇴직연금 포함), 설계사 22.6%, 대리점 48.1%, 중개사 1.8%, 방카슈랑스 5.6%, 공동인수 0.2%의 구성에 비해 임직원 비중은 낮고 설계사 비중은 높은 형태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모집 채널인 대리점과 설계사를 통한 모집비중은 당사 2018년 85.2%에서 2022년 2Q 기준 83.9%로 소폭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 및 업계의 모집형태별 원수보험료 비중] (단위 : 백만원) 구분 임직원 설계사 대리점 중개사 방카슈랑스 공동인수 합계 원수보험료 비중 원수보험료 비중 원수보험료 비중 원수보험료 비중 원수보험료 비중 원수보험료 비중 원수보험료 비중 FY2022 2Q 업계 10,893,337 21.7% 11,325,173 22.6% 24,115,559 48.1% 908,160 1.8% 2,817,224 5.6% 95,662 0.2% 50,155,115 100.0% 당사 311,469 10.0% 1,068,583 34.4% 1,538,075 49.5% 43,373 1.4% 140,917 4.5% 4,688 0.2% 3,107,105 100.0% FY2021 업계 23,707,390 23.9% 22,699,682 22.8% 46,010,733 46.3% 1,564,045 1.6% 5,139,625 5.2% 238,347 0.2% 99,359,822 100.0% 당사 604,371 10.1% 2,162,685 36.2% 2,906,560 48.6% 85,885 1.4% 202,820 3.4% 15,002 0.3% 5,977,323 100.0% FY2020 업계 24,704,456 25.3% 22,699,850 23.3% 43,285,015 44.4% 1,273,728 1.3% 5,377,466 5.5% 239,935 0.2% 97,580,449 100.0% 당사 583,289 9.8% 2,428,571 40.6% 2,639,267 44.2% 75,040 1.3% 233,218 3.9% 17,190 0.3% 5,976,575 100.0% FY2019 업계 21,424,426 23.5% 22,156,403 24.3% 40,672,507 44.7% 1,175,187 1.3% 5,416,457 5.9% 191,869 0.2% 91,036,847 100.0% 당사 654,476 11.0% 2,442,347 40.9% 2,610,417 43.8% 68,574 1.1% 175,391 2.9% 14,687 0.2% 5,965,893 100.0% FY2018 업계 19,184,612 22.1% 21,886,067 25.2% 38,359,185 44.2% 1,073,479 1.2% 6,054,480 7.0% 190,453 0.2% 86,748,277 100.0% 당사 569,770 10.2% 2,353,230 42.0% 2,423,868 43.3% 54,847 1.0% 189,366 3.4% 12,797 0.2% 5,603,878 100.0% FY2017 업계 17,658,568 20.9% 22,615,200 26.8% 36,005,330 42.7% 937,626 1.1% 6,893,726 8.2% 217,515 0.3% 84,327,965 100.0% 당사 557,700 10.5% 2,319,430 43.8% 2,163,104 40.9% 50,152 0.9% 195,623 3.7% 7,148 0.1% 5,293,157 100.0% FY2016 업계 14,932,595 18.5% 21,611,681 26.8% 35,215,351 43.6% 768,489 1.0% 7,934,131 9.8% 290,365 0.4% 80,752,612 100.0% 당사 474,721 9.6% 2,277,309 46.0% 1,945,765 39.3% 39,646 0.8% 201,776 4.1% 16,546 0.3% 4,955,763 100.0% (출처 : 손해보험협회 분기별 손해보험통계) 주1) 퇴직연금 특별계정의 보험료가 포함된 수치임. 주2) 상기 수치는 2022년 09월 07일 이후에 업데이트된 최신 수치입니다. 모집방법별 원수보험료 비중과 관련하여 대면모집이 FY2022 2Q 기준 전체원수보험료의 92.5%에 달하고 있습니다. 현재 업계 내 홈쇼핑, TM(텔레마케팅), CM(사이버마케팅) 등 신채널을 통한 경쟁심화가 진행 중임을 감안 시 향후 업계 대비 보험판매력이 약화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 향후 신채널에서 타사의 공격적인 영업에 의해 점유율 방어에 실패하거나 새로 등장하는 판매 채널 선점에 실패하는 등의 위험은 상존합니다. 투자자들께서는 다양한 보험 판매 채널과 그에 대한 당사의 대응에 유념하시어 투자 판단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FY2022 2Q 당사 및 업계 모집방법별 원수보험료] (단위 : 백만원 구분 대면 TM 홈쇼핑 CM 합계 당사 금액 2,875,190 231,876 2,838 38 3,107,105 비중 92.5% 7.5% 0.1% 0.0% 100.0% 업계 금액 44,196,214 2,778,890 267,627 3,180,011 50,155,115 비중 88.1% 5.5% 0.5% 6.3% 100.0% (출처 : 손해보험협회 분기별 손해보험통계) 주1) 상기 수치는 2022년 09월 07일 이후에 업데이트된 최신 수치입니다. 당사의 모집채널의 구성 상 향후 비대면채널 이용에 대한 보험소비자의 니즈 충족 능력이 업계 대비 열위한 것으로 판단되며, 업계 내 방카슈랑스, 홈쇼핑, TM, CM 등 신채널을 통한 경쟁심화가 진행 중임을 감안 시 향후 업계 대비 보험판매력이 약화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또한 핵심설계사의 상실시에도 보험판매력 약화 가능성이 존재하여, 핵심설계사 상실방지를 위해 보수인상 시 당사의 운영비 증가 발생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투자자께서는 당사의 보험판매채널에 대해 충분한 모니터링을 하신 후 투자판단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사. 비연결구조화기업으로 인한 위험 FY2022.2Q 당사의 비연결구조화기업의 자산총액은 64.0조원이며, 비연결구조화기업과 관련하여 기타포괄손익 약 6,766억원, 관계기업투자주식으로 약 200억원,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으로 약 1조 8,039억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FY2022.2Q 비연결구조화기업에 대한 당사의 최대 손실노출액은 약 8.4조원 수준입니다. 당사는 구조화기업의 의사결정에 대한 통제권을 행사할 수 없으며, 비연결구조화기업의 지급 이행에 대한 문제가 발생하거나, 사업이 예정대로 진행되지 못하는 등의 사건이 발생할 경우 해당 투자금액에서 손실이 발생하여 당사의 추가적인 재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구조화금융, 투자펀드 등의 투자를 통해 구조화기업에 관여하고 있으며 동 구조화기업의 주요 특성은 다음과 같습니다.'자산유동화'로 분류되는 비연결구조화기업은 유동화자산을 기초로 자산유동화증권을 발행하고 당해 유동화자산의 관리, 운용 및 처분에 의한 수익이나 차입금 등으로 자산유동화증권의 원리금 또는 배당금을 지급하는 기업입니다. 연결실체와 자산유동화증권 매입약정 체결 또는 신용공여를 통해 자산유동화증권 발행에 따른 관련위험을 이전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연결실체는 이자수익 또는 수수료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구조화금융'으로 분류되는 비연결구조화기업은 부동산프로젝트파이낸싱투자회사, 사회기반시설사업시행법인, 선박(항공기)금융을 위한 특수목적회사 등이 있습니다.구조화금융은 주로 대규모 위험 사업에 대한 자금조달 방법으로써, 사업추진주체의 신용이나 물적담보가 아닌 특정 사업이나 프로젝트 자체의 경제성에 근거하여 해당 기업에 투자가 이루어지고, 사업의 진행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투자자들이 취하는 구조입니다. 연결실체는 구조화금융을 위한 구조화기업에 대출, 지분투자 등의 형태로 자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투자펀드'로 분류되는 비연결구조화기업은 투자신탁, 사모투자전문회사 등이 있습니다.투자신탁(수익증권)이란 집합투자업자인 위탁자가 신탁업자에게 신탁한 재산을 신탁업자로 하여금 집합투자업자의 지시에 따라 투자하고 운용하게 하는 신탁 형태의 집합투자기구입니다. 사모투자전문회사(Private Equity Fund : 이하PEF)란 자본시장통합법에 의한 집합투자기구로서 회사의 재산을 주식 또는 지분 등에 투자하여 경영권 참여, 사업구조 또는 지배구조의 개선 등의 방법으로 투자한 기업의 가치를 높여 그 수익을 사원에게배분하는 것을 목적으로 사모의 방식으로 설립된 상법 상 합자회사입니다. 연결실체는 투자펀드에 대한 투자자로서 지분율에 비례하여 지분투자 평가손익과 배당수익을인식하고 있으며, 해당 투자펀드의 가치 하락시 원금 손실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FY2022 2Q 기준 당사의 비연결구조화기업의 규모 및 비연결구조화기업에 대한 연결실체의 지분과 이와 관련된 위험의 성격은 다음과 같으며, 연결실체는 비연결구조화기업과 관련하여 기타포괄손익 약 6,766억원, 관계기업투자주식으로 약 200억원,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으로 약 1조 8,039억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비연결구조화기업 규모 및 지분과 관련된 위험성] (단위:천원) 거 래 내 용 자산유동화 구조화금융 투자펀드 합 계 비연결구조화기업의 자산총액 667,705,406 1,799,960,317 61,567,516,563 64,035,182,286 비연결구조화기업 관여로 인해 인식한 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 4,587,835,200 4,587,835,200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289,747,392 374,055,710 12,751,683 676,554,785 관계기업투자주식 - - 20,020,000 20,020,000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 377,958,014 1,425,904,607 - 1,803,862,621 합 계 667,705,406 1,799,960,317 4,620,606,883 7,088,272,606 최대손실노출액() 672,558,406 2,170,781,044 5,585,325,954 8,428,665,404 () 최대노출액은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경우에는 장부금액을, 금융보증계약과 대출약정의 경우에는 약정한도금액을 기준으로 측정하였습니다. 또한 상기 최대노출금액은 비연결구조화기업과 관련하여 노출된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한 연결실체의 위험회피활동의 효과는 반영하지 않은 총액입니다. FY2022 2Q 기준 비연결구조화기업에 대한 당사의 최대 손실노출액은 약 8.4조원 수준이며, 당사의 특수관계자를 거래상대방으로 한 비연결구조화기업 투자 내역은 존재하지 않습니다.당사는 구조화기업의 의사결정에 대한 통제권을 행사할 수 없으며, 비연결구조화기업의 지급 이행에 대한 문제가 발생하거나, 사업이 예정대로 진행되지 못하는 등의 사건이 발생할 경우 해당 투자금액에서 손실이 발생하여 당사의 추가적인 재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 시장위험요인의 변동가능성 당사는 운용자산 중 유가증권의 비중이 2022년 2분기 기준 68.0%를 차지함에 따라 시장의 주요 거시적 변수들이 급격한 변동을 보일 경우 당사의 운용자산의 평가금액에 영향을 주어 손실이 발생 될 수 있습니다. FY2021 08월부터 시작된 국내 기준금리의 급격한 인상으로 인해 채권의 금리 변동성이 급증하고 이에 따라 채권 가격이 하락하는 등 당사의 다양한 시장위험관리 노력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시장위험요인의 변동이 발생할 경우 당사의 손익이나 자본이 감소하여 당사의 재무전건성과 자본적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일 미칠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시장위험은 주가, 금리, 환율 등 시장가격 변동으로 인한 자산의 가치가 변동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손실의 위험을 말하며, 고객의 보험료를 운용해야 하는 보험회사의 경우 운용자산에 대한 시장위험 노출이 불가피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 운용자산의 비중의 변동과 만기 보유증권의 계정 재분류 , 글로벌 기준금리 인상 기조 등으로 인해 시장위험요인에 대한 익스포져 및 위험액이 변동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 또한 다른보험회사와 마찬가지로 운용자산에 대한 시장위험 노출이 불가피하며, 시장위험에 대한 적정한 측정과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시장위험의 위험 요인별 주요 대상자산] 위험요인 대상자산 시장위험량 주 가 주 식 주가 하락에 의한 보유주식 현재가치 감소분 금 리 채 권 금리 상승에 의한 보유채권 현재가치 감소분 환 율 외화표시 자산부채 환율변동에 의한 외화순자산의 원화 환산시 현재가치 감소분 2022년 2분기 기준 당사는 운용자산 중 유가증권의 비중이 6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자산 중 운용자산의 비중이 높고 이에 따라 시장의 거시적 변수의 변동에 따라 운용 자산에서 손실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FY2021 08월부터 시작된 국내 기준금리의 급격한 인상으로 인해 채권의 금리 변동성이 급증하고 이에 따라 채권 가격이 하락하는 등 당사의 다양한 시장위험관리 노력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시장위험요인의 변동이 발생할 경우 당사의 손익이나 자본이 감소하여 당사의 재무전건성과 자본적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일 미칠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FY2022 2Q 당사 운용자산 구성 (단위 : 백만원, %) 구분 금액 구성비 ( 운 용 자 산 ) 17,400,371 100.00% 현ㆍ예금 및 예치금 177,062 1.02% 유 가 증 권 11,836,626 68.03% 대 출 채 권 4,596,128 26.41% 기 타 790,555 4.54%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당사 운용자산 비중 (단위 : 억원, %) 구 분 FY2022 2Q FY2021 2Q FY2021 FY2020 총 자 산(A) 200,168 199,460 201,882 194,791 운용자산(B) 174,004 177,218 181,192 172,854 자산운용률(B/A) 86.93 88.85 89.75 88.74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당사 운용자산 중 유가증권 운용내역 (단위 : 백만원, %) 구 분 FY2022 2Q FY2021 2Q FY2021 FY2020 FY2019 기말잔액 비중 기말잔액 비중 기말잔액 비중 기말잔액 비중 기말잔액 비중 유가증권 국ㆍ공채 2,494,211 21.1% 2,534,697 21.2% 2,771,149 22.5% 2,065,785 18.0% 1,173,871 12.3% 특수채 1,636,755 13.8% 1,896,544 15.9% 2,002,015 16.2% 1,942,523 16.9% 1,555,849 16.3% 금융채 109,581 0.9% 181,869 1.5% 189,376 1.5% 195,615 1.7% 207,280 2.2% 회사채 772,222 6.5% 981,127 8.2% 1,030,447 8.4% 989,866 8.6% 657,363 6.9% 채권 규모 및 비중 5,012,769 42.3% 5,594,237 46.9% 5,992,987 48.6% 5,193,789 45.2% 3,594,363 37.6% 주식 146,178 1.2% 267,148 2.2% 311,970 2.5% 233,857 2.0% 179,497 1.9% 수익증권 4,394,269 37.1% 3,742,896 31.4% 3,763,108 30.5% 3,562,256 31.0% 3,221,389 33.7% 외화증권 1,446,209 12.2% 1,968,291 16.5% 1,958,665 15.9% 2,284,066 19.9% 2,394,361 25.0% 관계/종속회사투자주식 135,044 1.1% 127,250 1.1% 129,100 1.0% 66,770 0.6% 65,180 0.7% 기타 702,156 5.9% 238,652 2.0% 167,922 1.4% 142,547 1.2% 115,081 1.2% 합 계 11,836,626 100.00% 11,938,474 100.00% 12,323,752 100.00% 11,483,286 100.0% 9,569,872 100.0%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한편, 당사는 보험영업과 관련하여 금리확정형보험상품과 최저이율이 보증되는 금리연동형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최저보증이율이란 시중지표금리나 운용자산이익률이 하락하더라도 보험회사가 지급하기로 약속한 최저금리를 의미 합니다. 최저보증이율은 상품별로 약관에서 정하고 있으며, 공시이율이 해당상품의 최저보증이율 이하로 하락 시에 당사는 최저보증이율로 보험료적립금을 부리하여, 보험료적립금 부리이율의 최저한도를 보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금리부자산과 금리부부채(금리확정형 및 금리연동형)간의 금리차(자산부채율에 따라 효과는 상이)에 따라 역마진이 발생할 위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금리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금리역마진 위험액은 시장금리가 하락 시 그 규모가 증가하게 되는데, 이는 고객에게 판매 된 보험상품의 금리확정형 보험상품의 확정이율과 금리확정형보험상품(최저이율보증)의 최저보증이율이 정해져 정기적(혹은 일시적으로)으로 보험료가 적립되는 가운데, 이에 대응하기 위해 편입 될 채권의 수익률이 하락하기 때문입니다. 발행일 기준 현재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지속됨에 따라 시장금리는 높아진 수준이나 추후 하락할 시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이 발생 가능함을 투자자께서는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자.우발채무에 따른 위험 당사는 금융당국으로부터 제재를 받거나 과징금 및 과태료를 부과 받은 사실이 있으며, 보험금 지급과 관련된 소송사건 중 FY2022 6월 30일 기준 당사가 피고 또는 원고로 계류 중인 소송가액은 약 1,100억원으로 향후 제재 발생 가능성, 소송결과에 따라 재무적, 비재무적 손실 발생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사는 위험관리책임자의 보수지급 및 평가기준 마련의무 위반 및 기초서류 기재사항 준수의무 위반의 이유로 금융당국으로부터 개선 등의 제재를 받거나 과징금 및 과태료를 부과 받은 사실이 있습니다. 제재조치 내용 및 회사의 이행사황과 재발방지를 위한 회사의 대책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준일 : 2022년 09월 19일) 일자 제재기관 대상자 처벌 또는조치 내용 금전적 제재금액 사유 근거법령 처벌,조치에대한 이행사항 재발방지를 위한 회사의 대책 2020.01.17 금융감독원 한화손해보험 과징금 부과 25,000 보험금 지급실태 부문검사(2018.10.10-2018.11.06) 결과 지적사항- 기초서류 기재사항 준수의무 위반 : 보험금 부당 과소지급, 보험료 납입면제 업무 부적정 보험업법 제127조의3 과징금 납부(25백만원) - 부당한 보험금 과소지급 방지시스템 구축- 납입면제업무 전산시스템 및 업무프로세스 개선 2020.01.17 금융감독원 한화손해보험임직원주1) 자율처리(경고7) - 보험금 지급실태 부문검사(2018.10.10-2018.11.06) 결과 지적사항- 기초서류 기재사항 준수의무 위반 : 보험금 부당 과소지급, 보험료 납입면제 업무 부적정 보험업법 제127조의3 인사위원회결의를 통한징계 완료 2020.09.04 금융감독원 한화손해보험 과태료 부과(9백만원) 9,000 2019년 (RAAS 평가)부문검사(2019.08.26-2019.09.20)결과 지적사항- 위험관리책임자의 보수지급 및 평가기준 마련의무 위반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제25조 제6항, 제28조 제2항 과태료 납부(9백만원) - 위험관리책임자의 재무적 경영성과와 연동하지 않는 별도의 보수지급 및 평가기준 마련 2020.09.04 금융감독원 한화손해보험임직원주2) 임원 : 주의1명자율처리(경고1) - 2019년 (RAAS 평가)부문검사(2019.08.26-2019.09.20)결과 지적사항- 위험관리책임자의 보수지급 및 평가기준 마련의무 위반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제25조 제6항, 제28조 제2항 인사위원회결의를 통한징계 완료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주1) 제재 임직원 : 현직 7명, 근속연수 21년 등주2) 제재 임직원 : 현직 1명/전직 1명, 근속연수 28년 등※ 자세한 사항은 당사 홈페이지 경영공시_수시경영공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이러한 제재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있으나,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이 적절하게 진행되지 않을 경우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더 높은 수준의 제재를 받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하여 당사의 평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금액이 큰 과징금 및 과태료가 발생할 경우 당사의 평판과 손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FY2022 2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당사의 보험금지급을 대상으로 제기된 소송 및 당사가 제소한 소송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종 목 FY2022 2Q FY2021 내 용 피 고 자동차보험 27,076,259 27,872,679 손해배상 등 일반,장기보험 50,221,028 40,461,858 손해배상 등 합 계 77,297,287 68,334,537 원 고 자동차보험 5,156,792 5,050,349 구상금 등 일반,장기보험 36,102,854 36,605,894 구상금 등 합 계 41,259,646 41,656,243 보험금지급을 대상으로 제기된 소송으로 인한 손해추산액 상당액은 보험계약부채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FY2022 2분기말 기준 보험금지급 외 당사가 피고로서 계류 중인 소송사건은 14건으로 소송가액은 약 10.4억원이며, 보험금지급 외 당사가 원고로서 계류 중인 6건으로 소송가액은 약 32.0억원입니다. 현재로서는 당사의 보험금 지급 관련 소송사건의 최종 결과를 합리적으로 예측할 수 없으나, 소송 패소가 확정될 경우 당사의 재무구조 및 평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와 같은 피소 소송금액 및 건수 증가세가 지속될 경우 당사의 재무구조 및 평판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은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분께서는 이 점에 유의하시어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차. 경영실태평가(RAAS) 자본적정성 등급 관련 위험 보험업감독규정 7-14조(경영실태평가)에 따라 금감원은 검사 등을 통해 보험회사의 경영실태 및 위험을 평가하며, 이러한 경영실태평가는 보험회사의 경영실태 및 위험을 경영관리리스크, 보험리스크, 금리리스크, 투자리스크, 유동성리스크, 자본적정성, 수익성 부문을 구분하여 계량평가와 비계량평가를 실시한 후 각 부문별 평가결과를 감안하여 종합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보험업감독규정 7-17조에 의하면 금감원의 경영실태평가 종합평가등급이 3등급(보통) 이상으로서 자본적정성 부문의 평가등급이 4등급(취약)이하로 평가 받은 경우, 경영실태평가결과 종합평가등급이 3등급(보통)이상으로서 보험리스크, 금리리스크 및 투자리스크 부문의 평가등급 중 2개 이상의 등급이 4등급(취약)이하로 평가 받은 경우에는 경영개선권고의 조치를 받게 됩니다. 당사가 금감원의 경영실태평가 검사 등을 통해 보험업감독규정 7-17조의 경영개선권고 조치를 받게 될 경우 본건 사채 이자지급이 정지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당사의 경우 지속적인 금리상승으로 경영실태평가의 자본적정성 부문의 계량평가 등급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이에 대비하기 위해 본건 사채를 포함하여 대주주 대상의 전환우선주 발행(1,900억)도 추진하고 있어, 향후 계획과 같이 자본확충이 진행될 경우 재무건전성이 제고될 가능성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만, 향후 예상하지 못한 수준의 급격한 금리변동 및 비계량지표 악화 등의 상황이 발생할 경우 감독규정상의 규제를 받을 가능성이 존재하니 투자자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보험회사의 경영활동에 수반되는 보험리스크 등 각종 리스크의 규모 및 관리능력을 평가하고, 감독업무의 효율화를 위해 2007년 04월 도입된 보험회사 위험기준 경영실태평가(RAAS; Risk Assessment and Application System)는 경영관리·보험·금리·투자·유동성리스크·자본적정성·수익성 등 7개 리스크부문에 대한 회사의 실질적인 경영상태를 절대평가하여 등급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경영실태평가 대상은 모든 보험회사(외국보험회사 국내지점 포함)를 대상으로 하되, 영업개시후 만 2년 미경과사 및 소규모 또는 정리절차 진행 등으로 평가의 실익이 적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평가대상에서 제외가 가능합니다. 당사는 '보험업법 및 관계법령'에 근거하여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회사로, 경영실태평가의 평가 대상에 해당합니다. 보험회사 위험기준 경영실태평가제도의 각 평가요인별 정의와 손해보험사의 평가부문별 평가항목은 아래와 같으며 세부 내용은 2022년 6월 발간된 금융감독원 보험회사 위험기준 경영실태평가(RAAS) 메뉴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보험회사 위험기준 경영실태평가제도의 각 평가요인별 정의] 구 분 주 요 내 용 ① 경영관리 리스크 ㅇ 이사회, 경영진 및 내부통제의 적정성 등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리스크 ② 보험리스크 ㅇ 보험회사의 고유업무인 보험계약의 인수 및 보험금 지급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리스크 - 보험가격리스크 : 보험료 산출시 적용된 예정위험률과 실제 발생위험률간의 차이로 인한 손실의 발생 또는 손익의 변동가능성 - 준비금리스크 : 지급준비금과 실제 보험금 지급액간의 차이로 인한 손실의 발생 또는 손익의 변동가능성 ③ 금리리스크 ㅇ 미래의 이자율 변동과 자산·부채 만기구조 차이 등으로 보험회사의 순자산가치가 하락할 위험 ④ 투자리스크 시장 리스크 ㅇ 주가, 금리, 환율 등 시장가격변수의 변동에 따른 단기매매자산의 가치하락으로 인한 손실위험 신용 리스크 ㅇ 거래상대방의 채무불이행 또는 신용등급 변화 등에 따른 자산가치의 하락위험 ⑤ 유동성리스크 ㅇ 미래에 현금의 지급능력이 부족하여 지급불능 상태에 빠지거나 비정상적인 조달비용 상승으로 인한 손실위험 ⑥ 자본적정성 ㅇ 예상하지 못한 손실이 발생할 경우 이를 충당할 수 있는 적정 수준의 자기자본을 보유하지 못함으로써 지급여력비율이 규제 수준(100%)에 미달하게 될 위험 ⑦ 수익성 ㅇ 손익구조변동 위험, 리스크 대비 적정한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여 장기적으로 회사의 가치를 하락시킬 위험 출처 : 보험회사 위험기준 경영실태평가(RAAS) 메뉴얼 경영실태평가(RAAS)의 평가부문별 평가항목은 계량 평가항목 및 비계량 평가항목으로 이루어져있으며, 부문별 등급 산정시 계량평점과 비계량평점을 6:4의 비중으로 가중평균하여 부문평점(반올림하지 않음)을 산정하고 5등급 체계(1~5등급)로 부문등급을 부여합니다. 이에 따라 계량 평가항목 뿐 아니라, 비계량 평가항목 부문에 있어서 변동이 생길 경우에도 당사의 평가 등급이 하락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손해보험사를 대상으로 하는 경영실태평가의 경우, 평가부문별 계량 평가 항목 및 비계량 평가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평가부문별 평가항목(손해보험사)] 평가부문 계량 평가항목 비계량 평가항목 ① 경영관리 리스크 - ㅇ 이사회와 경영진의 적정성 ㅇ 리스크관리체제의 적정성 ㅇ 내부통제의 적정성 ㅇ 보험사기 방지실태의 적정성 ㅇ 소비자보호 업무의 적정성 ② 보험리스크 ㅇ 보험가격리스크 비율 ㅇ 준비금리스크 비율 ㅇ 손해율(원수사:위험손해율, 전업재보사: 합산비율) ㅇ 보험리스크 측정 및 관리의 적정성 ㅇ 상품개발·판매의 적정성 ㅇ 계약 인수·관리의 적정성 ㅇ 보험금 지급심사의 적정성 ③ 금리리스크 ㅇ 금리리스크비율 ㅇ 부담이자 대 투자영업이익 비율 ㅇ 금리리스크 측정 및 관리의 적정성 ㅇ 자산-부채 종합관리의 적정성 ㅇ 준비금 관리의 적정성 ④ 투자리스크 ㅇ 신용시장리스크 비율 ㅇ 부실자산비율 ㅇ 대손충당금적립률 ㅇ 투자리스크 측정 및 관리의 적정성 ㅇ 자산운용 관리체계 및 업무의 적정성 ㅇ 자산건전성 분류의 적정성 ㅇ 대주주와의 거래 적정성 ⑤ 유동성리스크 ㅇ 유동성리스크 비율 ㅇ 유동성비율 ㅇ 수지차비율 ㅇ 유동성리스크 측정 및 관리의 적정성 ㅇ 유동성 변동요인의 적정성 ⑥ 자본적정성 ㅇ 지급여력비율 ㅇ 기본자본지급여력비율 ㅇ 자기자본지급여력비율 ㅇ 지급여력비율 관리의 적정성 ㅇ 내부 자본관리 정책의 타당성 ㅇ 자본구성의 적정성 및 지속가능성 ⑦ 수익성 ㅇ 리스크 대 수익비율 ㅇ 운용자산이익률 ㅇ 영업이익률 ㅇ 손익구조의 안정성 및 지속가능성 ㅇ 장기적 기업가치 관점의 손익관리 정책의 적정성 출처 : 보험회사 위험기준 경영실태평가(RAAS) 메뉴얼 보험업감독규정 7-14조(경영실태평가)에 따라 금감원은 검사 등을 통해 보험회사의 경영실태 및 위험을 평가하며, 이러한 경영실태평가는 보험회사의 경영실태 및 위험을 경영관리리스크, 보험리스크, 금리리스크, 투자리스크, 유동성리스크, 자본적정성, 수익성 부문을 구분하여 계량평가와 비계량평가를 실시한 후 각 부문별 평가결과를 감안하여 종합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보험업감독규정 7-17조에 의하면 금감원의 경영실태평가 종합평가등급이 3등급(보통) 이상으로서 자본적정성 부문의 평가등급이 4등급(취약)이하로 평가 받은 경우, 경영실태평가결과 종합평가등급이 3등급(보통)이상으로서 보험리스크, 금리리스크 및 투자리스크 부문의 평가등급 중 2개 이상의 등급이 4등급(취약)이하로 평가 받은 경우에는 경영개선권고의 조치를 받게 됩니다. 당사가 금감원의 경영실태평가 검사 등을 통해 보험업감독규정 7-17조의 경영개선권고 조치를 받게 될 경우 본건 사채 이자지급이 정지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구분 보험업감독규정 경영개선권고 제7-17조(경영개선권고) ① 금융위는 보험회사가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당해 보험회사에 대하여 필요한 조치를 이행하도록 권고(이하 "경영개선권고"라 한다)하여야 한다. <개정 2006.8.31, 2008.4.7> 1. 지급여력비율이 50%이상 100%미만인 경우 2. 경영실태평가결과 종합평가등급이 3등급(보통)이상으로서 자본적정성 부문의 평가등급이 4등급(취약)이하로 평가받은 경우 3. 경영실태평가결과 종합평가등급이 3등급(보통)이상으로서 보험리스크, 금리리스크 및 투자리스크 부문의 평가등급 중 2개 이상의 등급이 4등급(취약)이하로 평가받은 경우 4. 거액 금융사고 또는 부실채권 발생으로 제1호 내지 제3호의 기준에 해당될 것이 명백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경영개선요구 제7-18조(경영개선요구) ① 금융위는 보험회사가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당해 보험회사에 대하여 필요한 조치를 이행하도록 요구(이하 "경영개선요구"라 한다)하여야 한다. <개정 2008.4.7> 1. 지급여력비율이 0%이상 50% 미만인 경우 2. 경영실태평가결과 종합평가등급을 4등급(취약)이하로 평가받은 경우 3. 거액 금융사고 또는 부실채권 발생으로 제1호 또는 제2호의 기준에 해당될 것이 명백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경영개선명령 제7-19조(경영개선명령) ① 금융위는 보험회사가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당해 보험회사에 대하여 필요한 조치를 이행하도록 명령(이하 "경영개선명령"이라 한다)하여야 한다. <개정 2008.4.7> 1. 금융산업의구조개선에관한법률 제2조제3호에서 정하는 부실금융기관에 해당하는 경우 2. 지급여력비율이 0%미만인 경우 3. 기타위험 본 사채는 일반적인 무보증 공모사채와는 다른 신종자본증권으로서 아래와 같은 투자금 전액 손실 및 이자 미지급 가능성이 존재함을 인지하시고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① 이자지급정지 : 본 사채의 이자 지급이 정지될 수 있습니다. 미지급된 이자는 향후 이자지급이 재기되더라도 지급되지 않습니다. ② 환금성 : 채권시장에 상존하는 여러 변수들과 변동성에 의해 상장이후 수급불균형 등의 원인으로 환금성이 훼손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③ 원리금 상환 : 예금자보호법의 적용대상이 아니며, 금융기관 등이 보증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 책임은 당사에게 있으며, 정부가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 불이행에 따른 투자위험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④ 공모 일정 및 효력 발생 : 본 증권신고서상의 공모일정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은 금융감독원 공시심사과정에서 정정사유가 발생할 경우 변경될 수 있기에 최종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 내용 참고가 필요합니다. ⑤ 신종자본증권 특약 : 본 사채는 특약에 의하여 일반 무보증사채 및 후순위사채 보다 불리한 조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 사채는 파산/청산/회생/외국에서의 도산 등의 경우에 모든 후순위 채권자보다 변제가 후순위입니다. ⑥ 조기상환 : 제14회 신종자본증권의 사채권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조기상환을 요구할 수 없으며, 발행회사는 발행일로부터 5년이 경과한 날 및 그 이후의 각 이자지급일에 「보험업감독규정」 제7-10조 제5항의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 한하여 본 사채를 조기상환 할 수 있습니다. ⑦ 이자율 조정 : 제14회 신종자본증권의 이자율은 발행일로부터 5년째 되는 날(이하 "기준금리조정일")에 1회에 한하여 조정되며, 이자율은 본 인수계약서에 명시된 기준금리와 최초 가산금리를 합산하여 계산합니다. ⑧ 신용등급 관련 사항 : 본 사채는 NICE신용평가(주) 및 한국기업평가(주)로부터 A+ 등급을 받았습니다. ⑨ 전환우선주 발행 관련 사항 : 당사는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해 금번 신종자본증권 발행 외에도 전환우선주 발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⑩ 기재사항의 변동 가능성 : 기술된 투자위험요소 외에도 경제 상황 등에 의하여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어, 현재 시점에서의 평가와 향후 실제 결과가 상이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가. 이자지급 정지 위험 본 사채의 이자지급이 정지 될 수 있습니다. 금융당국이 당사에 대하여 적기시정조치 혹은 긴급조치를 시행하거나 당사가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되었을 경우, 본 사채는 이자의 지급이 정지됩니다. 뿐만 아니라 사채의 인수계약서 제3조 제15항에 근거하여 당사는 본 사채의 이자지급을 당사의 재량으로 정지할 수 있습니다. 본 사채 이자지급의 정지, 제한 그리고 취소 사유 발생가능성에 대하여 투자자의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오니, 투자자들은 이에 대한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발행회사가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 제2조 제2호에서 정하는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된 경우 또는 경영개선권고, 경영개선요구, 경영개선명령, 긴급조치를 받은 경우, 발행회사는 그 해당사유가 발생한 때로부터 동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배당(이자를 포함)의 지급이 정지됩니다.본 사채와 같이 자본으로 분류되는 신종자본증권의 경우 부실기관 지정 또는 경영개선 명령 이전에도 이자지급이 정지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본 사채 인수계약서 제 3조 제15항에 근거하여 당사는 본 사채의 이자지급을 당사의 재량으로 정지할 수 있습니다. 본 사채 이자지급의 정지 사유 발생가능성에 대하여 투자자의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오니, 투자자들은 이에 대한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인수계약서 제3조 제15항 이자지급정지]본 인수계약서상 아래의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본 증권에 대한 이자의 지급은 정지되고 그 기간 동안 이자지급의무는 모두 소멸됩니다(본 인수계약서 제3조 제15항). 제3조 제15항(이자지급 정지) (15) 이자지급 정지 가. 선택적 정지: 발행회사는 그 재량에 따라 횟수의 제한 없이, 예정된 이자지급일로부터 10영업일 전까지 사채관리회사, 한국예탁결제원 및 지급대리인에게 통지하여 이자지급일에 예정된 이자 지급을 차회 이자지급일까지 정지할 수 있다. 다만, 해당 이자지급일 전 12개월의 기간 동안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사유라도 있었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1) 후순위채무 및 동순위채무에 관하여 배당금(이자 포함. 이하 같음), 배분금 또는 기타 금액을 지급하겠다고 결의한 경우(동순위채무의 경우 본 사채에 대하여 동일한 비율로 지급하겠다고 결의한 때는 제외). 단, 근로자복지제도나 유사한 조치로서 임직원에게 지급을 결의한 경우는 제외 2) 유상으로 어떠한 후순위채무 및 동순위채무를 상환, 감액, 소각, 재매입 또는 취득한 경우(동순위채무의 경우 본 사채와 동일한 비율로 상환 등을 한 경우는 제외). 단, 임직원을 위한 근로자복지제도나 유사한 조치와 관련된 경우 및 상법상 규정된 반대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라 발행회사가 주식을 매입한 경우는 제외 "후순위채무"란 발행회사의 보통주식 및 우선주식 또는 그와 동순위인 증권으로서 그에 관한 모든 배당금 및 배분금의 지급 여부에 대하여 발행회사가 전적인 재량을 가지는 것을 의미한다. 단, 라목과 관련하여, "후순위채무"는 모든 종류의 지분증권을 의미한다. "동순위채무"란 (i) 발행회사가 발행하거나 보증한 증서나 증권의 조건이나 법률의 작용에 의해 본 사채와 동순위이거나 동순위인 것으로 표시되고, (ii) 해당 증서나 증권의 조건에서 그에 관한 모든 배당금 및 배분금의 지급여부에 대하여 발행회사 (발행회사가 보증하는 증서나 증권의 경우, 그 발행인)가 전적인 재량을 가지는 것으로 규정된 증서나 증권을 의미한다. 나. 필요적 정지: 위 가목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발행회사가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 제2조 제2호에서 정하는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된 경우 또는 「보험업감독규정」제7-17조 내지 제 7-19조, 제 7-43조에서 정하는 조치를 받은 경우, 이를 즉시 사채관리회사, 한국예탁결제원 및 지급대리인에게 통지하여야 하며, 발행회사는 그 해당사유가 발생한 때로부터 동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이자 지급을 정지한다. 다. 지급의무의 부존재: 위 가목 또는 나목에 따라 유효하게 이자의 지급을 정지하는 경우, 발행회사는 어느 이자지급일에 해당 이자를 지급할 의무가 없으며, 발행회사가 이자를 지급하지 아니한다고 하더라도 이는 본 사채에 관하여 발행회사의 채무불이행을 구성하지 않는다. 위 가목 또는 나목에 따라 이자지급이 정지되는 기간(“이자지급정지기간”)이 종료한 후 처음으로 도래하는 이자지급기일에는 이자지급정지기간이 개시될 때까지 발생한 이자 중 미지급된 이자와 이자지급정지기간이 종료된 이후 첫 이자지급기일까지 발생한 이자가 함께 지급된다. 라. 정지에 따른 제약: 이자지급정지기간이 도래하는 경우 발행회사는 해당 이자지급정지기간이 종료할 때까지, 1) 후순위채무 및 동순위채무에 관하여 배당금, 배분금 또는 기타 금액을 지급하겠다고 결의하거나 지급하여서는 아니된다(동순위채무의 경우 본 사채에 대하여 동일한 비율로 지급하겠다고 결의하거나 지급하는 때는 제외). 단, 근로자복지제도나 유사한 조치로서 임직원에게 지급을 결의하거나 지급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또한 2) 유상으로 어떠한 후순위채무 및 동순위채무를 상환, 감액, 소각, 재매입 또는 취득하여서는 아니된다(동순위채무의 경우 본 사채와 동일한 비율로 상환 등을 하는 경우는 제외). 단, 임직원을 위한 근로자복지제도나 유사한 조치와 관련된 경우 및 상법상 규정된 반대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라 발행회사가 주식을 매입한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마. 미지급된 이자와 이자지급정지기간이 종료된 이후 첫 이자지급기일까지 발생한 이자를 지급시에는 한국예탁결제원을 거치지 않고 "발행회사"가 직접 사채권자에게 지급한다. 가-1. 적기시정조치적기시정조치는 부실화의 소지가 있는 금융기관에 대해 부실화를 방지하고 건전한 경영을 유도하기 위하여 금융당국이 필요한 조치를 권고, 요구 또는 명령하는 것을 말합니다. 본 사채에 대한 이자지급이 정지되는 적기시정조치 중 경영개선권고나 경영개선요구 등은 지급여력비율이 단순히 일정 규제 수준 미만으로 하락하는 계속기업 상태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현재 당사의 재무구조상 지급여력금액이 14,852억원까지 하락할 경우 금융위원회로부터 경영개선권고 조치(지급여력비율이 50%이상 100%미만인 경우)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에서 실시한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이자지급정지 가능성은 적으나 향후 가정된 시나리오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되어 당사의 지급여력비율(RBC비율)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금융위원회로부터 경영개선권고 조치(지급여력비율이 50%이상 100%미만인 경우)를 받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에 따른 이자지급도 정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자지급정지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미지급한 이자는 전액 소멸되며 투자자들께서는 이 점에 각별한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금산법 제10조 제1항에 의하면, 금융위원회는 금융기관의 재무상태가 일정 기준에 미달하거나 거액의 금융사고 또는 부실채권의 발생으로 금융기관의 재무상태가 일정 기준에 미달하게 될 것이 명백하다고 판단되면 금융기관의 부실화를 예방하고 건전한 경영을 유도하기 위하여 해당 금융기관이나 그 임원에 대하여 일정한 사항을 권고·요구 또는 명령하거나 그 이행계획을 제출할 것을 명하여야 합니다. 이를 적기시정조치라고 합니다. 금융위원회는 적기시정조치를 하기 위하여 미리 그 기준 및 내용을 정하고 고시하여야 하는 바(금산법 제10조 제2항), 이에 따라 보험업감독규정 제7-17조 내지 제7-19조는 적기시정조치의 기준과 내용을 정하고 있습니다. 각 적기시정조치의 발동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보험업감독규정 경영개선권고 제7-17조(경영개선권고) ① 금융위는 보험회사가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당해 보험회사에 대하여 필요한 조치를 이행하도록 권고(이하 "경영개선권고"라 한다)하여야 한다. <개정 2006.8.31, 2008.4.7> 1. 지급여력비율이 50%이상 100%미만인 경우 2. 경영실태평가결과 종합평가등급이 3등급(보통)이상으로서 자본적정성 부문의 평가등급이 4등급(취약)이하로 평가받은 경우 3. 경영실태평가결과 종합평가등급이 3등급(보통)이상으로서 보험리스크, 금리리스크 및 투자리스크 부문의 평가등급 중 2개 이상의 등급이 4등급(취약)이하로 평가받은 경우 4. 거액 금융사고 또는 부실채권 발생으로 제1호 내지 제3호의 기준에 해당될 것이 명백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경영개선요구 제7-18조(경영개선요구) ① 금융위는 보험회사가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당해 보험회사에 대하여 필요한 조치를 이행하도록 요구(이하 "경영개선요구"라 한다)하여야 한다. <개정 2008.4.7> 1. 지급여력비율이 0%이상 50% 미만인 경우 2. 경영실태평가결과 종합평가등급을 4등급(취약)이하로 평가받은 경우 3. 거액 금융사고 또는 부실채권 발생으로 제1호 또는 제2호의 기준에 해당될 것이 명백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경영개선명령 제7-19조(경영개선명령) ① 금융위는 보험회사가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당해 보험회사에 대하여 필요한 조치를 이행하도록 명령(이하 "경영개선명령"이라 한다)하여야 한다. <개정 2008.4.7> 1. 금융산업의구조개선에관한법률 제2조제3호에서 정하는 부실금융기관에 해당하는 경우 2. 지급여력비율이 0%미만인 경우 경영개선권고는 인력 및 조직운영의 개선, 경비절감, 부실자산의 처분 등의 비교적 약한 강도의 조치이며, 경영개선요구에는 조직의 축소, 위험자산보유 제한 및 자산의 처분, 임원진 교체요구, 영업의 일부 정지 등의 조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편, 금융위원회는 경영개선명령으로서 관리인의 선임, 합병, 계약이전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적기시정조치는 퇴출의 의미보다는, 부실화에 대한 경고 또는 사전예방적 조치의 성격을 갖습니다. 부실금융기관의 지정 없이 적기시정조치를 하는 경우에는 금융위원회는 주로 경영개선권고 또는 경영개선요구를 하고, 해당 금융기관이 금융위원회의 조치를 이행하지 않거나 이행이 곤란하여 정상적인 경영이 어려울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에는 금융위원회가 해당 금융기관을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하면서 경영개선명령(관리인 선임, 계약이전결정 등)이나 파산신청을 하는 것이 통상적인 절차입니다.적기시정조치에 관한 권한은 금융위원회에 있으며, 다만 이행계획의 접수 및 그에 따른 이행실적의 접수와 이행 여부의 점검 권한은 금산법 제10조 제5항 및 금산법 시행령 제6조의2 제2호에 따라 금융감독원장에게 위탁되어 있습니다. 금융위원회가 적기시정조치를 할 때에는 해당 금융지주회사에게 그 근거와 이유를 제시하여야 합니다(보험업감독규정 제7-19조의2)이자지급 정지의 사유는 금융위원회가 당사에 대하여 적기시정조치를 내리기로 결정한 날부터 발생하게 됩니다. 적기시정조치 해지시 이자지급정지 사유가 당연 해소되며, 이후 도래하는 이자지급일의 이자는 지급이 재개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자 지급정지분이 사후에 누적적으로 지급되지 않습니다. 또 위 사유는 당사의 채무불이행 또는 부도사유로 간주되지 않으므로,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당사에 대하여 적기시정조치가 실제로 발생하게 되는 경우, 당사는 보험업법, 자본시장법 또는 한국거래소의 유가증권시장 공시규정에 따라 이를 구체적으로 공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당사는 투자자를 비롯한 일반 대중이 당사에 대한 부실금융기관 지정 사실 및 그 효력 발생일 등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알 수 있도록 당사의 홈페이지에 지체없이 공고하겠습니다. 적기시정조치 발생 가능성 분석 이자지급정지 사유는 적기시정조치인 경영개선권고 조치만으로 이자지급이 정지됩니다. 현재 당사의 재무구조상 지급여력 금액이 14,852억원까지 하락할 경우 금융위원회로부터 경영개선권고 조치(지급여력비율이 50%이상 100%미만인 경우)를 받아 이자지급이 정지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자지급정지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미지급한 이자는 전액 소멸됩니다. [당사 지급여력비율] (백만원, %) 구 분 FY2022 상반기 FY2021 FY2020 지급여력(A) 2,017,769 1,948,677 2,208,322 지급여력기준(B) 1,485,188 1,101,726 996,821 지급여력비율(A/B) 135.86 176.87 221.54 자료 : 당사 제시주1) 지급여력비율 = 지급여력/ 지급여력기준 x 100주2) 지급여력비율은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별표22)에 따라 작성됨 FY2022 상반기말 기준 적기시정조치 여력이 있는 상태이나, 국내외 금융시장 변화 및 향후 금리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로 인한 자본(기타포괄손익누계액)의 감소, 운용수익 감소로 인한 자본(당기순이익 및 이익잉여금)의 감소가 발생하거나, 예상치 못한 위험액(보험, 금리, 신용, 시장, 운영)의 증가가 발생할 경우 가정된 시나리오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되어 당사의 자본적정성(RBC비율)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금융위원회로부터 경영개선권고 조치(지급여력비율이 50%이상 100%미만인 경우)를 받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에 따른 이자지급도 정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한, 보험업법감독규정에 의한 경영실태평가결과 종합평가등급이 3등급(보통)이상으로서 자본적정성 부문의 평가등급이 4등급(취약)이하로 평가받은 경우 및 경영실태평가결과 종합평가등급이 3등급(보통)이상으로서 보험리스크, 금리리스크 및 투자리스크 부문의 평가등급 중 2개 이상의 등급이 4등급(취약)이하로 평가받은 경우에도 경영개선권고 조치를 받게 되어 본 사채 이자지급이 정지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만기별 금리 상승 시나리오] (단위: %) 만기 구분 3년 이하 3년 초과~10년 이하 10년 초과 시나리오1(신뢰수준 99%) 1.13%p 상승 1.28%p 상승 0.94%p 상승 시나리오2(시나리오11/2) 0.56%p 상승 0.64%p 상승 0.47%p 상승 시나리오3(시나리오11/4) 0.28%p 상승 0.32%p 상승 0.23%p 상승 [금리 상승 시나리오에 따른 RBC 비율 변화(발행전 요약)] (단위: %) 구 분 2022년 9월(e) 2022년 12월(e) 2023년 3월(e) 2023년 6월(e) 시나리오1(신뢰수준 99%) 94.6 92.2 92.5 92.7 시나리오2(시나리오11/2) 112.3 109.0 108.9 108.9 시나리오3(시나리오11/4) 123.1 119.2 119.0 118.9 자료 : 당사 제시 주) 금리: 2022.6월 금리(국30Y 3.462%) [금리 상승 시나리오에 따른 RBC 비율 변화(발행후 요약, 850억원 발행 기준)] (단위: %) 구 분 2022년 9월(e) 2022년 12월(e) 2023년 3월(e) 2023년 6월(e) 시나리오1(신뢰수준 99%) 99.2 96.6 96.8 97.0 시나리오2(시나리오11/2) 117.1 113.6 113.5 113.4 시나리오3(시나리오11/4) 128.1 124.0 123.8 123.5 자료 : 당사 제시 주) 금리: 2022.6월 금리(국30Y 3.462%) 한편, 금리리스크 개선을 위한 채권 신규매입 및 교체매매 계획을 감안한 조달자금 반영 방식별(발행전, 850억원 발행, 850억원 및 전환우선주 발행) 금리 상승 시나리오에 따른 RBC 비율 변화는 하기와 같습니다. [금리 상승 시나리오에 따른 RBC 비율 변화(발행전 요약)] (단위: %) 구 분 2022년 9월(e) 2022년 12월(e) 2023년 3월(e) 2023년 6월(e) 시나리오1(신뢰수준 99%) 104.9 101.8 102.0 102.2 시나리오2(시나리오11/2) 125.0 120.9 120.6 120.4 시나리오3(시나리오11/4) 137.4 132.6 132.2 131.8 자료 : 당사 제시 주1) 금리: 2022.6월 금리(국30Y 3.462%) 주2) 금리리스크 개선을 위한 채권 신규매입 교체매매 반영 [금리 상승 시나리오에 따른 RBC 비율 변화(발행후 요약, 850억원 발행 기준)] (단위: %) 구 분 2022년 9월(e) 2022년 12월(e) 2023년 3월(e) 2023년 6월(e) 시나리오1(신뢰수준 99%) 110.0 106.7 106.8 106.9 시나리오2(시나리오11/2) 130.4 126.0 125.7 125.4 시나리오3(시나리오11/4) 143.0 137.9 137.5 137.0 자료 : 당사 제시 주1) 금리: 2022.6월 금리(국30Y 3.462%) 주2) 금리리스크 개선을 위한 채권 신규매입 교체매매 반영 [금리 상승 시나리오에 따른 RBC 비율 변화(발행후 요약, 850억원 발행 및 전환우선주 발행 기준)] (단위: %) 구 분 2022년 9월(e) 2022년 12월(e) 2023년 3월(e) 2023년 6월(e) 시나리오1(신뢰수준 99%) 121.3 117.5 117.4 117.3 시나리오2(시나리오11/2) 142.3 137.3 136.8 136.3 시나리오3(시나리오11/4) 155.3 149.6 148.9 148.2 자료 : 당사 제시 주1) 금리: 2022.6월 금리(국30Y 3.462%) 주2) 금리리스크 개선을 위한 채권 신규매입 교체매매 반영 경영실태평가 방법은 금융감독원 홈페이지 검사업무메뉴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가-2. 긴급조치긴급조치는 휴업 등 긴급한 사정으로 인하여 정상적인 경영활동이 불가한 상황 하에서 금융당국이 보험회사의 보험계약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내리는 행정처분을 말합니다. 보험계약자의 이익이 크게 저해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될 경우에 금융당국은 그 위험을 제거하기 위하여 1. 보험료의 수입·대출의 제한, 2. 보험금의 전부 또는 일부의 지급정지, 3. 채무변제행위의 금지, 4. 자산의 처분, 5. 사업의 정지, 6. 업무와 자산의 관리위탁, 7. 계약의 이전, 8. 그 밖에 금융위가 인정하는 사항등의 긴급조치를 통하여 그 위험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금융당국의 긴급조치는 본 사채의 이자지급이 정지되는 요건에 해당합니다. 투자자들께서는 이 점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금융위원회는 보험회사 다음 중 어느 하나에 해당되어 보험계약자의 이익을 크게 저해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그 위험을 제거하기 위한 긴급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보험업감독규정 제7-43조), 긴급조치 사유로 본 사채 이자지급이 정지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보헙업감독규정 제7-43조(긴급조치)① 금융위는 보험회사가 다음 각호의 1에 해당되어 보험계약자의 이익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감독원장으로 하여금 그 위험을 제거하기 위한 긴급조치를 취하게 할 수 있다. 다만, 금융위를 소집할 수 없는 긴급한 경우에는 감독원장은 우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이를 지체없이 금융위에 보고하여야 한다. <개정 2008.4.7> 1. 보험계약해약의 쇄도 등으로 인해 유동성이 일시적으로 급격히 악화되어 보험금지급준비자산의 부족, 대외차입금의 상환불능 등의 사태에 이른 경우 2. 휴업·영업의 중지·보험해약인출 쇄도 또는 노사분규 등 돌발사태가 발생하여 정상적인 영업이 불가능하거나 어려운 경우 ② 제1항에서 "필요한 조치"라 함은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조치를 말한다. <개정 2008.4.7> 1. 보험료의 수입·대출의 제한 2. 보험금의 전부 또는 일부의 지급정지 3. 채무변제행위의 금지 4. 자산의 처분 5. 사업의 정지 6. 업무와 자산의 관리위탁 7. 계약의 이전 8. 그 밖에 금융위가 인정하는 사항 본 사채는 기타기본자본에 해당하는 신종자본증권으로 본 사채 인수계약서 제 3조 제15호 나. 필요적 정지에 근거하여 당사에 대하여 긴급조치가 취해지는 경우, 금융위원회가 당사에 대하여 긴급조치를 내리기로 결정한 날부터 당사의 이자 지급의무가 정지됩니다. 이자지급정지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미지급한 이자는 전액 소멸됩니다. 또 위 사유는 당사의 채무불이행 또는 부도사유로 간주되지 않으므로,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긴급조치 발생가능성은 수치로 계량화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으나 당사에 대하여 긴급조치가 발생하는 경우 당사는 보험업법, 자본시장법 또는 한국거래소의 유가증권시장 공시규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이를 구체적으로 공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당사는 투자자를 비롯한 일반 대중이 당사에 대한 이자 지급 정지 사유의 발생 및 그 효력 발생일 등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알 수 있도록 당사의 홈페이지에 지체없이 공고하겠습니다. 다만, 이자 지급 정지 사유 발생시 개별 투자자에 대한 직접적인 통지절차는 마련되어 있지 않으므로 공시 등을 통해 이자 지급 정지 사유의 발생 여부를 확인할 책임은 각 투자자에게 있고, 관련 법령 및 본 특약상 통지 또는 공시 여부가 이자 지급 정지의 효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은 별도로 규정되어 있지 아니합니다. 가-3. 발행회사 재량에 따른 이자지급의 정지본 사채의 인수계약서 제3조 제15호 가. 선택적정지에 근거하여 당사의 재량에 따라 본 사채의 이자 지급을 정지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이자지급정지 결의내역 및 효력발생 등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알 수 있도록 지체없이 공고하겠습니다. 위 계약에 따라 이자지급정지의 사유는 특별하게 제한되지 않습니다. 투자자들은 이 점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 별지22.은 신종자본증권의 세부인정 조건으로 "보험회사는 배당의 시기와 배당규모의 결정권을 가질 것"을 자본인정요건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본 사채의 이자 지급의 정지라 함은 당사가 이자의 지급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당사의 의사 결정에 따라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은 보험회사가 어떠한 내부 절차를 거쳐 이자지급 정지를 결정하여야 하는지 여부에 관하여는 명시적인 규정을 두고 있지 아니합니다. 이자 지급 정지 여부를 주주총회에서 결정하는 것은 자연스럽지 않은 점, 보험회사의 경영에 관한 결정권한은 원칙적으로 이사회가 가지는 점, 이자지급의 정지는 본 사채의 투자자의 중대한 이해관계와 연관된 것으로서 대표이사가 단독으로 결정하기에는 사안이 중대한 점 등을 고려하여, 당사는 이자지급의 정지 여부를 당사의 이사회에서 결정하도록 할 예정입니다.당사는 "후순위채무 및 동순위채무에 관하여 배당금, 배분금 또는 기타 금액을 지급하겠다고 결의한 경우(동순위채무의 경우 본 사채에 대하여 동일한 비율로 지급하겠다고 결의한 때는 제외). 단, 근로자복지제도나 유사한 조치로서 임직원에게 지급을 결의한 경우는 제외" 및 "유상으로 어떠한 후순위채무 및 동순위채무를 상환, 감액, 소각, 재매입 또는 취득한 경우(동순위채무의 경우 본 사채와 동일한 비율로 상환 등을 한 경우는 제외). 단, 임직원을 위한 근로자복지제도나 유사한 조치와 관련된 경우 및 상법상 규정된 반대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라 발행회사가 주식을 매입한 경우는 제외"라고 규정하여 일부 신종자본증권의 이자만 취소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당사가 이자지급을 정지하는 경우에도 주주들에 대한 이익배당을 할 수 있는지에 관하여 명시적인 규정은 존재하지 아니합니다. 본 사채의 이자지급을 정지하면서 주주에 대한 배당을 실시하는 것은 형평에 반하는 측면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주주에 대한 배당의 지급과 본 사채의 이자지급 사이에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을 것이나, 배당 결의는 주주총회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어서 당사가 배당 여부를 통제할 수 없다는 문제가 존재합니다. 당사는 가능한 범위 내에서 주주에 대한 배당과 본 사채의 이자 지급이 공평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므로 투자자분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당사의 이사회가 본 사채의 이자 지급을 정지하기로 결정하는 경우, 정지의 대상이 된 이자분에 대한 당사의 지급의무는 정지 결정일에 소멸하며 본 사채의 투자자는 이에 대하여 어떠한 권리도 가지지 아니합니다. 향후에 당사가 본 사채의 이자를 다시 지급하는 경우에도 투자자는 이미 정지된 이자분의 지급을 요구할 수 없음으로 이점 숙지하시고 투자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4. 이자지급 정지관련 본 사태 투자자와의 쟁송 가능성본 사채의 투자자가 이자지급의 정지, 제한 그리고 취소에 대하여 민사소송 혹은 행정소송으로 그 유효성이나 적법성을 다툴 수 있는지 여부에 관하여는 법률적 불명확성이 존재합니다. 이에 관한 투자자의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오니, 투자자들은 이에 대한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당사가 이자지급정지를 결정하여 이자의 지급이 제한되는 경우, 본 사채의 투자자가 '당사의 이자 지급 정지 또는 취소가 적법하지 아니하고 그에 따라 본인의 당사에 대한 이자채권이 여전히 존재' 을 이유로 하여 당사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할 가능성이 있어 보이며, 이러한 민사소송이 특별히 금지되지는 않을 것으로 이해됩니다. 그러나 사안에 따라서는 해당 민사소송이 각하될 가능성도 있으며 본 사채의 투자자가 해당 소송에서 승소할 수 있는지 여부에 관하여는 법률적 불명확성이 존재합니다.당사가 금융위원회로부터 적기시정조치 또는 긴급조치를 받거나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되어 이자지급이 정지되는 경우, 본 사채의 투자자가 해당 조치 또는 부실금융기관 지정과 관련하여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직접 행정쟁송 등을 직접 제기할 수 있는지 여부는 관련 법령상 명확한 규정이 존재하지 아니합니다. 따라서 이에 관하여는 법률적 불명확성이 존재하므로, 투자자들께서는 이러한 점을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 환금성 제약에 관한 사항 한화손해보험(주) 제14회 신종자본증권은 한국거래소의 채무증권 신규상장심사요건을 충족하고 있는 바,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를 무난하게 통과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환금성 위험은 미약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채권시장에 상존하는 여러 변수들과 변동성에 의해 상장 이후 수급불균형 등의 원인으로 환금성이 훼손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화손해보험(주) 제14회 신종자본증권의 상장신청은 금리확정공시 이후 이루어질 예정이며, 상장예정일은 2022년 09월 29일입니다.. 한화손해보험(주) 제14회 신종자본증권은 한국거래소의 채무증권 신규상장심사요건(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88조)을 충족하고 있습니다. 상세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요건 요건충족여부 발행회사 자본금이 5억원 이상일 것 충족 모집 또는 매출 모집 또는 매출에 의하여 발행되었을 것 충족 발행총액 발행액면총액이 3억원 이상일 것 충족 미상환액면총액 미상환액면총액이 3억원 이상일 것 충족 한화손해보험(주) 제14회 신종자본증권은 한국거래소의 채무증권의 신규상장심사요건을 충족하고 있는 바,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를 무난하게 통과할 것으로 사료되므로, 환금성 위험은 미약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채권시장의 변동성에 의해 채권투자자는 예측하지 못한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가격의 하락으로 평가손실을 입는 등 시장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으며, 시장충격 등으로 채권거래가 급격하게 위축되는 경우 한화손해보험(주) 제14회 신종자본증권의 매매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환금성에 제약을 받을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에 유의하여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다. 원리금 상환에 관한 사항 한화손해보험(주) 제14회 신종자본증권은 예금자보호법의 적용대상이 아니며, 금융기관 등이 보증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 책임은 당사에게 있으며, 정부가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 불이행에 따른 투자위험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한화손해보험(주) 제14회 신종자본증권은 금융기관이 보증하거나 예금자보호법의 적용대상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책임은 전적으로 당사에 있으며, 정부가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 불이행에 따른 투자위험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당사가 제14회 신종자본증권의 발행과 관련하여 한국증권금융(주)와 맺은 사채관리계약과 관련하여 한화손해보험(주)가 파산 또는 청산한 경우에 발행회사는 즉시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채관리계약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라. 공모 일정 및 효력 발생에 관한 사항 본 신고서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 120조 제1항 규정에 의해 효력이 발생하며, 제 120조 제3항에 규정된 바와 같이 이 신고서의 효력의 발생은 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본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하는 효력을 가지지 아니합니다. 또한, 본 증권신고서상의 공모일정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은 금융감독원 공시심사과정에서 정정사유가 발생할 경우 변경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고, 최종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 신고서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 120조 제1항 규정에 의해 효력이 발생하며, 제 120조 제3항에 규정된 바와 같이 이 신고서의 효력의 발생은 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본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하는 효력을 가지지 아니합니다. 또한, 본 증권신고서상의 공모일정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은 금융감독원 공시심사과정에서 정정사유가 발생할 경우 변경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고, 최종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 신종자본증권 특약 사항 한화손해보험(주) 제14회 신종자본증권은 신종자본증권 특약이 부가된 채권으로서 우선주 중 가장 후순위인 우선주식(이하 "발행회사의 기준 우선주식")과 동순위이고, 발행회사의 보통주식보다 선순위이며, 발행회사에 대한 모든 일반 무보증(동순위채권 제외) 비후순위채권보다 후순위이고, 본 사채보다 우선하는 후순위 특약이 부과된 발행회사에 대한 기한부후순위채권보다 후순위이며, 기타 발행회사의 기준 우선주식과 동순위임이 명시된 채무를 제외한 나머지 채무들에 대하여는 후순위입니다. 따라서 투자자께서는 신종자본증권 특약 등의 사채발행조건에 유의하시어 투자하기시 바랍니다. 한화손해보험(주) 제14회 신종자본증권은 아래와 같은 신종자본증권 특약이 있으며 채권자는 이러한 신종자본증권의 위험성을 숙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 본 인수계약서 상 신종자본증권 특약 제 3 조 제 12 항 (신종자본증권 특약) 가. 발행회사의 청산절차(아래에서 정의)에서 잔여재산분배에 관한 우선주 중 가장 후순위인 우선주식(이하 "발행회사의 기준 우선주식")과 동순위이고, 발행회사의 보통주식보다 선순위이며, 발행회사에 대한 모든 일반 무보증(동순위채권 제외) 비후순위채권보다 후순위이고, 본 사채보다 우선하는 후순위 특약이 부과된 발행회사에 대한 기한부후순위채권보다 후순위이며, 기타 발행회사의 기준 우선주식과 동순위임이 명시된 채무를 제외한 나머지 채무들에 대하여는 후순위이다. "청산절차"라 함은 발행회사에 대한 파산, 해산, 청산 또는 그에 준하는 절차를 개시하기 위한 관할기관의 발행회사에 대한 최종적이며 유효한 명령이나 결정을 말한다. 나. 발행회사에 대하여 청산절차, 회생, 이와 유사한 도산절차가 개시되는 경우 및 제19항에서 규정한 기한의 이익이 상실되는 경우 본 사채와 동일하거나 열후한 후순위 특약이 부가된 채권 및 위 발행회사의 기준 우선주식 및 발행회사의 보통주식에서 규정한 주주의 권리를 제외한 다른 모든 채권을 우선변제하고 잔여 재산이 있는 경우에 한하여 본 사채를 상환한다. 다. 이 계약의 모든 조항은 본 사채에 대하여 선순위인 채권의 채권자에게 불리하게 변경될 수 없다. 본 사채의 사채권자("사채권자")가 본항의 사채순위에 따라 변제를 받을 수 없는 경우, 사채권자는 본 사채를 자동채권으로 하여 발행회사의 사채권자에 대한 채권과 상계할 수 없고 발행회사는 사채권자에 대한 채권을 자동채권으로 하여 본 사채를 상계할 수 없다. 사채권자가 본항의 사채순위에 따라 변제를 받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본 사채의 원리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받은 경우 그 수령한 금액을 즉시 발행회사에 반환하여야 한다. 라. 본 사채에는 후순위 사채의 본질을 해할 우려가 있는 담보의 제공, 채무보증 등에 관한 약정은 존재하지 아니하며, 조기상환이 불가함을 원칙으로 한다. 단, 금융감독원장의 사전승인이 있는 것을 전제로 제17항에 정한 바에 따라 만기일 전 상환할 수 있다. 바. 조기상환권 관련 내용 당사의 제14회 신종자본증권은 보험업감독규정 제7-10조 제5항의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 한하여 발행일로부터 5년이 되는 날 및 그 이후의 각 이자지급일에 제14회 신종자본증권을 상환할 수 있는 조기상환권이 부여되어 있습니다. 한화손해보험(주) 제14회 신종자본증권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 경과한 날 및 그 이후의 각 이자지급일에 「보험업감독규정」 제7-10조 제5항의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 한하여 제14회 신종자본증권을 상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조기상환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 하오니 투자자들께서는 이 점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한화손해보험(주) 제14회 신종자본증권의 조기상환에 관련된 계약서의 내역 및 보험업감독규정의 세부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3조 제17항(사채의 조기상환) 가. 본 사채의 사채권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본 사채의 조기상환을 요구할 수 없다. 나. 발행회사는 보험업감독규정 제7-10조 제5항의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 한하여 본항 다목, 라목, 마목 중 어느 하나의 사유에 따라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5년이 되는 날("최초중도상환일": 당일을 포함하고 그 날이 영업일이 아닌 경우 직후 영업일을 말한다) 및 그 이후의 각 "이자지급일"(각각, "조기상환일")에 본 사채를 조기상환 할 수 있다. 이 경우 발행회사는 해당 조기상환일에 본 사채 원금의 100% (이하 본항에서 "조기상환금액")를 사채권자에게 지급하여야 하며, 해당 조기상환일까지 발생한 이자(단, 이자지급정지가 되어 지급의무가 소멸된 이자는 발생한 이자로 보지 않는다), 기타 본 사채에 관하여 발행회사가 지급해야 할 연체이자 등을 전액 지급한 후 원금을 상환하여야 한다. 다. 발행회사의 선택에 따른 상환: 발행회사는 전적인 재량에 따라 본 사채의 최초중도상환일 및 그 이후의 각 "이자지급일"에 본항 나목에 따른 본 사채의 전부에 대하여(일부에 대하여만 할 수는 없음) 조기상환 할 수 있다. 또한, 상환일로부터 30일 이전까지 사채권자들, 한국예탁결제원 및 지급대리인에게 사전 통지(당해 통지는 취소 불가능함)함으로써, 발행회사의 선택에 따른 상환 사유가 발생한 이후 도래하는 각 이자지급일에 해당 일까지 발생하였으나 지급되지 아니한 이자(미지급이자 및 연체 이자 포함)와 원금에 상당하는 금액으로 상환할 수 있다. 라. 자본불인정에 의한 상환: 발행회사는 보험업법 또는 그 하위법령이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개정 또는 해석의 변경 등으로 인하여 본 사채의 전부 또는 일부가 발행회사의 자본으로 분류되지 않게 되는 경우에는 즉시 위 나목에 따라 상환할 수 있다. 마. 조세원인에 의한 상환: 발행회사는 대한민국 법률의 개정, 수정 또는 해당 법률의 해석에 관한 공식입장의 변경 (판례의 변경을 포함) 결과(단, 해당 변경 또는 수정이 발행일 이후 효력이 발생할 것) 발행회사가 본 사채와 관련하여 지급하는 이자를 세법상 비용으로 인정받지 못하게 되는 경우에는 즉시 위 나목에 따라 상환할 수 있다. 바. 나목 내지 마목에 따라 발행회사가 본 사채를 조기상환 하고자 하는 경우, 발행회사는 해당 조기상환일로부터 30일 전까지 해당 사채의 조기 상환에 관한 사항을 한국예탁결제원, 사채관리회사 및 지급대리인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사. 위 나목 내지 마목에 따라 본 사채가 조기상환되는 경우 이에 따른 조기상환수수료는 없는 것으로 한다. ※ 보험업 감독규정당사는 보험업을 영위하는 보험회사로서 보험업 감독규정 제7-9조에 의거하여 후순위채권을 발행할 수 있으며, 후순위채권을 발행할 경우 동 규정 제7-10조 제1항 각호의 요건을 충족하여야 합니다. 제7-9조(차입) 영 제58조제2항 및 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보험회사는 재무건전성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한 경우 또는 적정한 유동성을 유지하기 위한 경우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방법에 한하여 차입할 수 있다. <개정 2017.8.28> 1. 은행으로부터의 당좌차월 2. 환매조건부채권의 매도 3. <삭제 2014.12.31> 4. 정부로부터의 국채인수 지원자금 차입 5. 후순위차입 또한 후순위채권 발행(이하 "후순위채무"라 한다) 6. 본점으로부터의 차입(외국보험회사의 국내지점에 한한다) 7. 채권의 발행 8. 기업어음의 발행 9. 만기의 영구성, 배당지급의 임의성, 기한부후순위채무보다 후순위인 특성을 갖는 자본증권(이하 "신종자본증권"이라 한다) <신설 2016.4.1.> 10. 「한국은행법」 제80조에 따른 한국은행으로부터의 차입 <신설 2020.5.27.> 제7-10조(후순위채무) ① 제7-9조제5호의 규정에 의한 후순위채무는 다음 각호의 요건을 충족하여야 한다. 1. 차입기간 또는 만기가 5년 이상일 것 2. 기한이 도래하기 이전에는 상환할 수 없을 것 3. 무담보 및 후순위특약(파산 등의 사태가 발생할 경우 선순위채권자가 전액을 지급받은 후에야 후순위채권자의 지급청구권 효력이 발생함을 정한 특약을 말한다)조건일 것 4. 파산 등의 사태가 발생할 경우 선순위채권자가 전액을 지급받을 때까지 후순위채권자의 상계권이 허용되지 않는 조건일 것 ② 감독원장은 제1항 각 호에 따른 후순위채권의 세부 발행요건을 정할 수 있다. <신설 2016.4.1> ③ 후순위채무를 통한 자금조달을 하고자 하는 보험회사는 후순위채무에 관한 다음 각호의 사항이 포함된 서류를 첨부하여 감독원장에게 미리 신고하여야 한다. <개정 2016.4.1> 1. 자금조달금액 2. 자금공여자 3. 자금조달금리 4. 그 밖에 감독원장이 정한 신고서 및 신고내용과 관련 요건이 충족됨을 증명하는 자료 <개정 2016.4.1> ④ 보험회사는 후순위자금 공여자에 대한 대출 등을 통하여 후순위채무와 관련하여 직ㆍ간접적으로 지원할 수 없다. <개정 2016.4.1> ⑤ 제1항제2호의 규정에 불구하고 다음 각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거나 후순위채무를 상환한 후의 지급여력비율이 150%이상인 경우에 보험회사는 감독원장의 승인을 받아 당해 후순위채무를 기한이 도래하기 전에 상환할 수 있다. <개정 2016.4.1> 1. 지급여력비율이 100% 이상일 것 2. 상환전까지 당해 후순위채무에 비해 유상증자 등 자본적 성격이 강한 자본조달로 상환될 후순위채무와의 대체가 명확히 입증되고 그 금액이 당해 후순위채무의 상환예정액이상일 것. 기한이 도래하기 전에 상환하고자 하는 후순위채무의 잔존만기보다 원만기가 길고 금리 등 자금조달 조건 등이 유리한 후순위채무는 자본적 성격이 강한 자본조달수단으로 본다. 3. 후순위채무 계약서상 감독원장의 사전승인시 기한이 도래하기 전에 채무자의 임의상환이 가능하다는 조항이 명시되어 있거나 당사자간에 합의가 있을 것 4. 금융시장의 여건변화에 따라 당해 후순위채무의 금리조건이 현저히 불리하다고 인정될 것 ⑥ 제4항 각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여 후순위채무를 기한이 도래하기 전에 상환하고자 하는 보험회사는 제4항에서 정하는 요건의 충족여부를 입증하는 자료 및 대체 자금조달계획을 첨부하여 감독원장에게 사전에 승인을 요청하여야 한다. <개정 2016.4.1> ⑦ 제4항 각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여 감독원장의 승인을 받은 보험회사는 대체자금조달이 완료된 후에 당해 후순위채무를 상환하여야 한다. <개정 2016.4.1> 사. 이자율 조정에 관한 사항 당사의 제14회 신종자본증권의 이자율은 발행일로부터 5년째 되는 날(이하 "기준금리조정일")에 1회에 한하여 조정됩니다. 이 때 이자율은 ⅰ) 기준금리조정일 전 1영업일에 민간평가회사4사(한국자산평가(주), 키스자산평가(주), 나이스피앤아이(주) 및 에프앤자산평가(주))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5년 만기 국고채권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 절사)에 ⅱ) 본 계약 제4조에 따른 수요예측을 통하여 결정된 본 사채의 이자율 (6.500%)과 수요예측일 기준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주), 키스자산평가(주), 나이스피앤아이(주) 및 에프앤자산평가(주))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5년 만기 국고채권 개별민평 수익률 (3.594%)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 절사)의 차이(스프레드) (2.906%)를 가산하는 방식으로 조정되며, ⅱ) 항목의 최초 가산금리는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10년째 되는 날(이하 "이자율조정일")에 1회에 한하여 조정되고, 이자율조정일에 재산정된 가산금리는 (x) "최초 가산금리"에 (y) '연1.00%' 를 가산한 금리[(x)+(y)]로 합니다. "이자율조정일"에 재산정된 가산금리는 해당 이자율조정일(당일 포함)로부터 만기일(해당일 불포함)까지 적용되는바,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화손해보험(주) 제14회 신종자본증권은 이자율조정 조항이 포함되어 있으며, 발행일로부터 5년째 되는 날을 기준금리조정일로 하여 기준금리조정일에 1회에 한하여 조정됩니다.이 때 이자율은 ⅰ) 기준금리조정일 전 1영업일에 민간평가회사4사(한국자산평가(주), 키스자산평가(주), 나이스피앤아이(주) 및 에프앤자산평가(주))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5년 만기 국고채권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 절사)에 ⅱ) 본 계약 제4조에 따른 수요예측을 통하여 결정된 본 사채의 이자율 (6.500%)과 수요예측일 기준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주), 키스자산평가(주), 나이스피앤아이(주) 및 에프앤자산평가(주))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5년 만기 국고채권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 절사) (3.594%)의 차이(스프레드) (2.906%)를 가산하는 방식으로 조정되며, ⅱ) 항목의 최초 가산금리는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10년째 되는 날(이하 "이자율조정일")에 1회에 한하여 조정되고, 이자율조정일에 재산정된 가산금리는 (x) "최초 가산금리"에 (y) '연1.00%' 를 가산한 금리[(x)+(y)]로 합니다. "이자율조정일"에 재산정된 가산금리는 해당 이자율조정일(당일 포함)로부터 만기일(해당일 불포함)까지 적용됩니다. 한화손해보험(주) 제14회 신종자본증권의 이자율조정에 관련한 상세한 인수계약서 상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 증권신고서의 첨부된 인수계약서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4) 사채의 이율 가. 본 사채의 이자율은 연 6.500%(수요예측일 기준 민간채권평가회사4사(한국자산평가(주), 키스자산평가(주), 나이스피앤아이(주), (주)에프앤자산평가)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5년 만기 국고채권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 금리인3.594%에"최초 가산금리(아래에서 정의)" 연2.906%를 합산한 금리를 의미함)로 한다 나. 본 사채의 이자율은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5년째 되는 날(이하 "기준금리조정일")에 1회에 한하여 조정된다. 이 때, 이자율은 (i) 기준금리와 (ii) 최초 가산금리를 합산하여 계산한다. (i) 기준금리: 기준금리조정일 전 1영업일에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 키스자산평가㈜, 나이스피앤아이㈜, ㈜에프앤자산평가)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5년 만기 국고채권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 절사)을 말한다. 단, 해당일자에 민간채권평가 회사가 4사가 되지 않는 경우 잔여 회사를 기준으로 한다. (ii) 최초 가산금리: 수요예측을 통해 결정된 본 사채의 이자율 (6.500%) 수요예측일 기준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 키스자산평가㈜, 나이스피앤아이㈜, ㈜에프앤자산평가)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5년 만기 국고채권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 절사) (3.594%)의 차이 (2.906%)를 말한다. 단, 해당일자에 민간채권평가회사가 4사가 되지 않는 경우 잔여 회사를 기준으로 한다. 다. 본 항 '나'목의 최초 가산금리는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10년째 되는 날(이하 "이자율조정일")에 1회에 한하여 조정된다. 이자율조정일에 재산정된 가산금리는 (x) "최초 가산금리"에 (y) '연 1.00%' 를 가산한 금리[(x)+(y)]로 한다. 라. 이자율조정일에 재산정된 가산금리는 해당 이자율조정일(당일 포함)로부터 본 사채의 만기일(당일 불포함)까지의 이자기간에 관하여 적용된다. 마. 본 항에 따라 이자율이 변경된 경우 발행회사는 한국예탁결제원 및 원리금지급사무대행자에게 조정된 이자율을 통보하기로 한다. 아. 신용등급 관련 사항 NICE신용평가(주) 및 한국기업평가(주)는 본 사채의 신용평가등급을 A+로 평가하였습니다. 당사는 "증권인수업무등에관한규정" 제11조의2에 따라 무보증사채에 대해 2개의 신용평가회사에서 평가받은 신용등급을 사용하였습니다. NICE신용평가(주) 및 한국기업평가(주)는 본 사채의 신용평가등급을 A+로 평가하였습니다. 신용평가사 평정등급 등급의 정의 Outlook NICE신용평가(주) A+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높지만 장래 급격한 환경변화에 따라 다소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음. 안정적 한국기업평가(주) A+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높지만, 장래의 환경변화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상위 등급에 비해서는 높다. 안정적 자. 전환우선주 발행 관련 사항 당사는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해 금번 신종자본증권 발행 외에도 전환우선주 발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해 금번 신종자본증권 발행 외에도 전환우선주 발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상세내용은 아래와 같으며, 세부내용은 2022년 9월 19일 주요사항보고서 유상증자 결정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전환우선주 발행 상세] 신주의 종류와 수 보통주식 (주) - 기타주식 (주) 38,000,000 주당 액면가액 (원) 5,000 증자전 발행주식총수 (주) 보통주식 (주) 116,738,915 기타주식 (주) - 자금조달의 목적 운영자금 (원) 190,000,000,000 증자방식 제3자배정증자 - 신주 발행가액 보통주식 (원) - 기타주식 (원) 5,000 이사회결의일(결정일) 2022년 09월 19일 주) 당사의 청산절차에서 본 사채는 당사의 보통주식 및 발행 예정인 전환우선주식보다 선순위입니다. 차. 예측 진술된 기재사항의 변동 가능성 및 전자공시사항 참조 당사는 상기에 기술된 투자위험요소 외에도 경제 상황 등에 의하여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어, 현재 시점에서의 평가와 향후 실제 결과가 상이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사오니 투자자께서는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상기에 기술된 투자위험요소 이외에도 전반적으로 불안정한 경제 상황 등에 의하여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사의 재무제표는 당사의 재무상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제상황에 대한 현재까지의 평가를 반영하고 있으나 그 실제 결과는 현재 시점에서의 평가와는 상당히 다를 수 있는 만큼,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본 증권신고서는 향후 사건에 대한 현재 시점에서의 예상을 담은 미래예측진술을 포함하고 있으며 미래예측진술은 실제로는 상이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특정 요인 및 불확실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또한, 당사의 정기 공시사항과 수시 공시사항 등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ppt://dart.fss.or.kr)에 공시되어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의사결정에 앞서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IV. 인수인의 의견(분석기관의 평가의견) 금번 한화손해보험(주) 제14회 신종자본증권의 대표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주) 및 한국투자증권(주)(이하 "공동대표주관회사")는「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19조 제1항 및 제125조에 따라 본 공모에 따른 평가의견을 기재합니다.본 장에 기재된 분석의견은 "공동대표주관회사"가 기업실사과정을 통해 발행회사인 한화손해보험(주)로부터 제공받은 정보 및 자료에 기초한 합리적, 주관적 판단일 뿐이므로, 이로 인해 "공동대표주관회사"가 투자자에게 본건 공모의 투자 여부에 관한 경영 또는 재무상의 조언 또는 자문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며, "공동대표주관회사"는 이러한 분석의견의 제시로 인하여 예비투자설명서, 투자설명서 또는 증권신고서 기재 내용의 진실성, 정확성에 관하여 원칙적으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상의 책임을 부담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다만, "공동대표주관회사"가 상당한 주의 의무를 하지 아니하여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예비투자설명서 및 간이투자설명서 포함)의 "대표주관회사"의 분석의견의 기재사항 중 중요사항에 관하여 거짓의 기재 또는 표시가 있거나 중요사항이 기재 또는 표시되지 아니함으로써 증권의 취득자가 손해를 입은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에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5조에 따라 손해배상책임을 부담할 가능성도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한편, 기업실사 참여기관, 기타 전문가 등이 상당한 주의 의무를 하지 아니하여 본인의 평가의견기재 등과 관련하여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예비투자설명서 및 간이투자설명서 포함)의 기재사항(일정한 경우 첨부서류 포함)의 중요사항에 관하여 거짓의 기재 또는 표시가 있거나 중요사항이 기재 또는 표시되지 아니함으로써 증권의 취득자가 손해를 입은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에는'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5조에 따라 손해배상책임을 부담할 가능성이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또한, 본 평가의견에 기재된 "공동대표주관회사"의 분석의견 중에는 예측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예측정보에 대한 실제 결과는 여러가지 요소들의 영향에 따라 최초에 예측했던 것과 다를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 분석기관 구 분 증 권 회 사 (분 석 기 관) 회 사 명 고 유 번 호 공동대표주관회사 NH투자증권(주) 00120182 공동대표주관회사 한국투자증권(주) 00160144 2. 분석의 개요공동대표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주) 및 한국투자증권(주)는『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제71조 및 동법시행령 제68조 4항에 의거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투자자 보호를 위해 다수인을 상대로 한 모집ㆍ매출 등에 관여하는 인수회사로서, 발행인이 제출하는 신고서 등에 허위의 기재나 중요한 사항의 누락을 방지하는데 필요한 적절한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공동대표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주) 및 한국투자증권(주)는 인수 또는 모집ㆍ매출의 주선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적절한 주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금융감독원이 제정한『금융투자회사의 기업실사(Due Diligence) 모범규준』(이하 '모범규준'이라 한다)의내용을 회사 내부 규정에 반영하여 2012년 02월 01일부터 제출되는 지분증권, 채무증권 증권신고서를 대상(자산유동화증권 등 제외)으로 기업실사를 의무적으로 수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다만, '모범규준' 제3조 제5항에 따르면 금융투자회사의 이사회나 리스크관리위원회의 의사결정을 거쳐 '모범규준'의 내용(실사수준)을 생략하거나 강화 또는 완화 적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는 바, 공동대표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주) 및 한국투자증권(주)는 채무증권의 인수 또는 모집ㆍ매출의 주선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채권의 특성 및 발행회사의 일정요건 충족여부 등에 따라 회사 내부의 의사결정을 거쳐 기업실사 수준을 완화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본 채무증권은 공동대표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주) 및 한국투자증권(주)의 '기업실사(Due Diligence) 업무규정' 등 내부 규정상의 기업실사 수준 완화대상기업 요건을 충족하고 있으며, 이에 발행회사의 양호한 재무구조 및 실적 등을 고려하여 내부적으로 마련한 기업실사 방법 및 절차에 따라 기업실사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3. 기업실사 이행상황가. 기업실사 일정 구 분 일 시 기업실사 기간 2022.08.25 ~ 2022.09.06 방문실사 2022.09.05 실사보고서 작성 완료 2022.09.06 증권신고서 제출 2022.09.07 정정실사보고서 작성 완료 2022.09.19 정정증권신고서 제출 2022.09.19 나. 기업실사 참여자[대표주관회사] 소속기관 부서 성명 직책 실사업무분장 주요경력 NH투자증권(주) Financial Industry부 김동원 부서장 기업실사 총괄 기업금융업무 등 19년 NH투자증권(주) Financial Industry부 김태욱 차장 기업실사 책임 기업금융업무 등 12년 NH투자증권(주) Financial Industry부 김준형 대리 기업실사 및 서류작성 기업금융업무 등 5년 한국투자증권(주) 인수영업2부 남상진 이사 기업실사 총괄 기업금융업무 19년 한국투자증권(주) 인수영업2부 김관호 부장 기업실사 책임 기업금융업무 17년 한국투자증권(주) 인수영업2부 김서현 대리 기업실사 실무 기업금융업무 5년 한국투자증권(주) 인수영업2부 유준상 주임 기업실사 실무 기업금융업무 2년 한국투자증권(주) 인수영업2부 김채겸 주임 기업실사 실무 기업금융업무 2년 [발행회사] 성명 부서 직책 담당업무 서상협 기획관리팀 팀장 자금조달 총괄 김용철 기획관리팀 파트장 자금조달 및 책임 이희범 기획관리팀 과장 자금조달 실무 [기타 기업실사 참여자]해당 사항 없습니다. 다. 기업실사 내용(평가일정) 일자 기업 실사 내용 2022.08.25 ~ 2022.09.02 발행회사 초도 인터뷰- 실사 실무자 소개- 실사 일정 논의 및 기업실사 체크리스트 송부- 필요 자료 요청 및 회사 전반적 상황 소개- 업계 및 산업동향 조사 등자료 검증 및 실사- 동사로 부터 수령한 자료 검증 (IR자료, 정관, 내부자료 등)- 사업 관련 실사(진행 및 신규사업, 거래처 등)- 추가 필요자료 요청 2022.09.05 발행회사 인터뷰Due-diligence Check-List에 따라 투자위험요소 실사- 회사의 사업내용 이해- 사업의 내용, 영업현황, 인터뷰 및 실사- 경쟁 현황 인터뷰 및 실사- 재무관련 사항, 영업실적에 대한 실사 및 인터뷰- 사업계획 검토 및 인터뷰 2022.09.05 ~ 2022.09.06 - 증권신고서 작성 조언, 증권신고서 내용 검증- 투자위험요소 세부사항 체크- 실사 추가 내역 확인- 최종보고서 작성완료 2022.09.07 ~ 2022.09.19 - 추가 보완 사항 점검 및 작성- 최종 정정보고서 작성완료 라. 실사 세부내용 및 검토자료 내역 동 증권신고서에 첨부되어 있는 "기업실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4. 종합의견가. 동사의 최대주주는 한화생명보험(주)이며 특수관계인 포함 시 지분율은 51.36%이며 잦은 경영진 변경 또는 경영권 분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더불어 주식관련증권(신주인수권부사채, 전환사채 등)의 발행 및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한 사실이 없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시 동사의 경영권이 불안정해질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됩니다. 동사의 기업실사보고서 작성 기준일 현재 임원현황은 등기임원 7명, 미등기임원 24명, 총 31명의 임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나. 손해보험업계는 2022년 1분기말 기준 전년동기대비 4.4% 성장한 24조 3,363억원의 원수 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보험 종목별로 살펴보면, 일반보험은 3조 3,915억원을 거수하여 전년동기대비 6.7% 성장하였으며, 자동차보험은 5조 1,083억원을 거수하여 전년동기대비 3.0% 성장하였습니다. 장기보험은 15조 8,366억원을 거수하여 전년동기대비 4.4% 성장하였으며, 신계약 감소로 인한 계속보험료 성장 제한 등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보험종목별 매출 비중은 일반보험이 13.9%, 자동차보험이 21.0%, 장기보험은 65.1%로 장기보험 중심의 시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장기보험시장을 중심으로 국내 손해보험시장이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이나 저금리와 저성장으로 인한 수요감소 및 저금리 등과 같은 요인으로 성장의속도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디지털 손해보험사의 출범 및 언택트 시장의 발달로 인하여 자동차보험은 비대면 채널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다. 동사의 2022년 1분기 기준 가중부실자산비율은 0.13%로 업계 평균인 0.16%에 비해 0.03%p.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동사 2022년 1분기 기준 건전성 분류 대상을 살펴보면, 대출채권과 유가증권이 각각 대부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고정이하금액 측면에서도 유가증권의 금액이 가장 높아 456억원 수준입니다. 그 다음으로 보험미수금의 고정이하금액이 62억원, 전체 보험미수금 중 고정이하비율은 9.0% 수준입니다. 대출채권의 고정이하비율은 0.1% 수준입니다. 공동보험미수금의 고정이하비율은 0%이며 대리업무미수금의 고정이하비율은 약 4.1%인데 반해 재보험미수금 및 외국재보험미수금의 고정이하비율은 각각 26.1%, 17.2%로 보험미수금 전체 고정이하비율인 8.7%를 상회하는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2년 2분기 기준 보험금미수금 약 865억원의 적은 비중 및 고정이하비율의 감소 지속 추이를 고려 할 경우 고정이하비율이 급증할 위험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나 대리업무미수금 및 재보험미수금 규모의 보험미수금 내 비중이 높게 나타나고 있고 신규 보험미수금 발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이로 인하여 동사의 수익성 및 자산건전성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라. 상위 4사(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의 점유율은 2022년 1분기 기준 68.8%입니다. 동사의 시장점유율은 2019년 7.5%, 2020년 7.1%, 2021년 6.8%, 2022년 1분기 6.9%로 업계 6위를 꾸준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마. 2022년 2분기말 기준 동사가 보험금 지급을 대상으로 피고로 계류 중인 소송가액은 약 782억원이며, 원고로 계류 중인 소송가액은 약 417억원 입니다. 보험금지급을 대상으로 제기된 소송으로 인한 손해추산액 상당액은 보험계약부채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보험금지급 외 동사가 피고로서 계류 중인 소송사건은 14건으로 소송가액은 약 10억원이며, 보험금지급 외 동사가 원고로서 계류 중인 소송사건은 6건으로 소송가액은 약 32억원입니다. 보험금 지급 외 동사가 피고 및 원고로 계류 중인 소송사건의 소송가액은 총 약 42억원으로 동사 총 자산규모(2022년 2분기말 연결기준 약 20.0조원) 대비 미미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동사의 재무현황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2022년 2분기말 현재 동사는 신한은행과 한도 135억원의 일중당좌차월약정과 한도 60억원의 일반당좌차월약정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과 한도 40억원의 일중당좌차월약정을 체결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제공된 담보는 없습니다. 동사의 우발채무가 현실화될 경우에는 동사의 재무안정성이 저해될 수 있으나, 그 규모 및 실현가능성은 현시점에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바. 동사의 2022년 2분기 연결기준 및 최근 3개년간의 현금흐름을 살펴보면, 최근 3개년간 유가증권 등의 투자로 인해 투자활동에서 현금이 유출되고 있으나, 2022년 중 제12회 무보증 공모 후순위사채 및 제13회 신종자본증권의 발행으로 인해 약 4,000억원 규모 현금을 조달하는 등 현금 유입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매 연도말 기준으로는 안정적인 수준의 잉여 영업활동현금흐름 창출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2019년말 기준 동사의 현금및현금성자산은 2,358억원, 2020년말 1,619억원, 2021년말 1,957억원 및 2022년 2분기말 1,811억원으로 최근 소폭의 보유 현금 감소가 있었으나, 동사의 유동성 관리능력 및 현금흐름 창출 능력 등을 고려 시, 유동성이 급격히 악화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사. 동사의 RBC 비율은 FY2020 기준 221.5%, FY2021 기준 176.9%, FY2022 1분기 기준 122.9% 입니다. 동사의 RBC 비율은 손해보험업계 전체의 RBC비율에 비해 다소 낮은 수치를 보여 왔습니다. 향후 IFRS17 뿐만 아니라 금융당국이 건전성 규제를 추가로 강화하는 제도를 도입하거나 금리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로 인한 자본(기타포괄손익누계액)의 감소, 운용수익 감소로 인한 자본(당기순이익 및 이익잉여금)의 감소 및 예상치 못한 위험액(보험, 금리, 신용, 시장, 운영)의 증가가 발생할 경우 당사의 자본적정성이 추가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동사의 지급여력비율이 100%를 하회하게 될 경우 보험업감독규정에 의해 금융당국으로부터 경영개선권고를 받을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 동사의 2022년 1분기 기준 경과손해율은 83.3%로 손해보험업계 대비 2.4%p.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으며, 순사업비율은 18.5%로 손해보험업계 대비 0.8%p. 낮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투자영업부문의 경우, 중요 경영효율지표인 운용자산이익률은 2022년 1분기 기준 3.2%를 기록하며, 업계평균을 소폭 하회하였으며, 2021년말 기준 3.0%를 기록하여 업계평균 수준인 3.0% 대비 동일한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향후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가 지속될 경우 운용자산이익률의 축소 위험이 존재합니다. 자. 동사의 2022년 2분기말 연결기준 총자산은 약 20.0조원으로 5%에 해당하는 금액은 약 1.0조원 입니다. 2022년 2분기말 현재 동사의 타법인 출자 현황을 보면, 장부가액이 1.0조원 이상인 관계회사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며, 매출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관계회사 역시 없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차. 금번 발행되는 동사의 제14회 신종자본증권과 관련하여 한국기업평가(주) 및 NICE신용평가(주)에서 평정한 본 사채의 신용등급은 모두 A+(안정적) 등급입니다. 본 사채는 금융기관이 보증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 책임은 전적으로 한화손해보험(주)에 있습니다.상기와 같은 동사의 경영여건을 고려해 볼 때, 동사가 금번 발행하는 제14회 신종자본증권의 원리금 상환은 무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되나, 장래 국내외 환경변화에 따라 원리금 상환의 확실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투자시에 상기 검토결과는 물론 동 증권신고서 및 (예비)투자설명서에 기재된 동사의 회사전반에 걸친 현황 및 재무상의 위험과 산업 및 영업상의 위험요인, 신용평가등급, 기타 투자자 보호를 위해 필요한 사항의 내용 등을 감안하시어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공동대표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주) 및 한국투자증권(주)는 본 사채의 원리금 상환과 관련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2년 09월 19일 공동대표주관회사: NH투자증권 주식회사대표이사 정 영 채 (인) 공동대표주관회사: 한국투자증권 주식회사대표이사 정 일 문 (인) V. 자금의 사용목적 1. 모집 또는 매출에 의한 자금조달 내역 가. 자금조달금액 [회 차 : 14] (단위 : 원) 구 분 금 액 모집 또는 매출총액(1) 85,000,000,000 발 행 제 비 용(2) 637,920,000 순 수 입 금 [ (1)-(2) ] 84,362,080,000 주) 발행제비용은 당사 보유 자체 자금으로 충당할 예정입니다. 나. 발행제비용의 내역 [회 차 : 14] (단위 : 원) 구 분 금 액 계산근거 발행분담금 59,500,000 전자등록총액 × 0.07% 인수수수료 510,000,000 전자등록총액 × 0.60% 사채관리수수료 9,000,000 정액 지급 신용평가수수료 57,000,000 NICE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VAT 미포함) 상장수수료 1,400,000 500억원 이상 ~ 1,000억원 미만 상장연부과금 500,000 1년당 100,000원(최대 50만원) 등록수수료 500,000 전자등록총액 × 0.001% (최대 50만원) 표준코드수수료 20,000 건당 20,000원 합 계 637,920,000 주1) 발행제비용은 당사 보유 자체 자금으로 충당할 예정입니다.주2) 세부내역 - 발행분담금 : 금융기관분담금 징수등에 관한 규정 제5조 - 인수수수료, 사채관리수수료 : 발행사와 인수단 협의 - 신용평가수수료 : 각 신용평가사별 수수료 - 상장수수료 :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및 시행세칙 <별표10> - 상장연부과금 :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및 시행세칙 <별표10> - 등록비용 : 채권등록업무규정 <별표> - 원리금지급대행수수료: 발행사와 원리금지급대행기관과 협의 - 표준코드수수료: 증권 및 관련금융상품 표준코드 관리기준 제15조의 2 2, 자금의 사용목적 가. 자금 조달 금액 142022년 09월 06일(단위 : 백만원) 회차 : (기준일 : ) --85,000---85,000- 시설자금 영업양수자금 운영자금 채무상환자금 타법인증권취득자금 기타 계 비고 주1) 발행제비용은 당사 보유 자체 자금으로 충당할 예정입니다.주2) 금번 사채발행은 위험기준 지급여력비율(RBC비율) 증대를 위한 자본건전성 확보를 위한 자본확충으로 조달 자금은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3. 자금의 세부 사용 내역 금번 사채발행은 최근 금리변동성 확대에 따른 위험기준 지급여력비율(RBC비율) 및 2023년 신지급여력제도(K-ICS) 도입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 차원의 자본확충이며 조달자금 850억원을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금번사채발행대금이 납입되면, RBC비율 산출 시 '지급여력금액'이 850억원 만큼 증가하여 RBC비율은 2022년 상반기 기준 135.9%에서 5.7%p. 증가한 141.6%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본 사채발행으로 아래 표와 같이 RBC비율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본 사채 발행 이후 RBC 비율 개선 효과] (단위 : 백만원)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상반기 금번 사채발행 후 (추정) 지급여력금액 2,208,322 1,948,677 2,017,769 2,102,769 지급여력기준금액 996,821 1,101,726 1,485,188 1,485,188 RBC비율 221.5% 176.9% 135.9% 141.6% 자료: 당사 제시 및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주1) 사채납입금의 투자로 인한 '위험기준 지급여력 기준금액'의 상승은 고려하지 않은 수치입니다.주2) 금번 사채발행 후(추정) 수치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RBC비율(추정) 대비 사채발행금액 반영 후의 수치입니다. 금번 사채 발행을 통하여 확충된 자금은 고금리로 발행된 사채임을 감안하여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양호한 상품에 투자할 계획이며 조기상환 조건을 감안하여 만기 5년이상 상품은 유동성이 높을 투자상품으로 선정 예정입니다. 또한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위험자본 가이드를 고려하여 투자할 예정입니다. 투자시기는 금리상황을 감안하여 연내 집행을 완료할 계획이며, 투자이후 해당 상품은 신종자본증권 매칭 포트폴리오로 별도로 관리할 예정입니다. ※ 자금의 세부사용 목적 (단위 : 백만원) 내역 예상소요금액 비고 유가증권투자 45,000 - 대체투자 40,000 - 합계 85,000 - 자료: 당사 내부 자료 주1) 자금의 세부사용내역은 향후 회사의 실제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일부 변동 될 수 있습니다.주2) 본 사채 발행으로 조달하는 자금은 실제 자금 사용일까지 은행 예금 등 안정성이 높은 금융상품을 통해 운용할 예정입니다. VI. 그 밖에 투자자보호를 위해 필요한 사항 1. 시장조성에 관한 사항- 해당사항 없습니다. 2. 이자보상비율 (단위 : 백만원, 배) 구 분 2022년 상반기 2021년 2020년 2019년 영업이익(손실)(A) 214,339.18 200,417.85 111,254.86 -86,325.03 이자비용(B) 15,149.38 22,631.38 22,580.72 25,270.38 이자보상비율(C=A/B) 14.2 8.9 4.9 -3.4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및 반기보고서(별도기준) 이자보상비율은 기업의 이자부담 능력을 판단하는 지표로, 이자보상비율이 1배가 넘으면 회사가 이자비용을 부담하고도 수익이 발생한다는 의미로 간주되고, 1배 미만일 경우에는 영업활동을 통해 창출한 이익으로 이자비용조차 지불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사의 2022년 상반기 별도 기준 이자보상비율은 14.2배로 높은 이자보상비율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자보상배율은 재무적 수치로 계산된 지표에 지나지 않으므로 이자보상배율이 높다는 것이 본 사채의 원리금 지급을 보증하는 것은 아님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미상환 사채의 현황 가. 회사채 미상환 현황 (기준일 : 2022년 09월 06일 ) (단위 : 년, 억원) 종목명 발행일 만기일 만기 발행금액 상환여부 채권유형 한화손해보험13 2022-05-31 2052-05-31 30 1,500 미상환 신종자본증권 한화손해보험12 2022-03-07 2032-03-07 10 2,500 미상환 후순위채권 한화손해보험11 2018-10-31 2028-10-31 10 3,500 미상환 후순위채권 한화손해보험10 2017-03-31 2047-03-31 30 1,900 미상환 신종자본증권 한화손해보험9 2018-07-31 2048-07-31 30 300 미상환 신종자본증권 한화손해보험8 2016-06-07 2023-06-07 7 1,280 미상환 후순위채권 - 회사채 미상환 잔액 (기준일 : 2022년 06월 30일 ) (단위 : 백만원) 잔여만기 1년 이하 1년초과2년이하 2년초과3년이하 3년초과4년이하 4년초과5년이하 5년초과10년이하 10년초과 합 계 미상환 잔액 공모 128,000 - - - - 600,000 - 728,000 사모 - - - - - - - - 합계 128,000 - - - - 600,000 - 728,000 - 신종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2022년 06월 30일 ) (단위 : 백만원) 잔여만기 1년 이하 1년초과5년이하 5년초과10년이하 10년초과15년이하 15년초과20년이하 20년초과30년이하 30년초과 합 계 미상환 잔액 공모 - - - - - - - - 사모 - - - - - 340,000 - 340,000 합계 - - - - - 340,000 - 340,000 나. 기업어음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2022년 06월 30일 ) (단위 : 백만원) 잔여만기 10일 이하 10일초과30일이하 30일초과90일이하 90일초과180일이하 180일초과1년이하 1년초과2년이하 2년초과3년이하 3년 초과 합 계 미상환 잔액 공모 - - - - - - - - - 사모 - - - - - - - - - 합계 - - - - - - - - - 디. 단기사채 미상환 잔액 (기준일 : 2021년 09월 30일 ) (단위 : 백만원) 잔여만기 10일 이하 10일초과30일이하 30일초과90일이하 90일초과180일이하 180일초과1년이하 합 계 발행 한도 잔여 한도 미상환 잔액 공모 - - - - - - - - 사모 - - - - - - - - 합계 - - - - - - - - 라. 조건부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2022년 06월 30일 ) (단위 : 백만원) 잔여만기 1년 이하 1년초과2년이하 2년초과3년이하 3년초과4년이하 4년초과5년이하 5년초과10년이하 10년초과20년이하 20년초과30년이하 30년초과 합 계 미상환 잔액 공모 - - - - - - - - - - 사모 - - - - - - - - - - 합계 - - - - - - - - - - 4. 신용평가회사의 신용평가에 관한 사항 가. 신용평가회사 신용평가회사명 평 가 일 회 차 등 급 한국기업평가(주) 2022년 08월 25일 제14회 A+(안정적) NICE신용평가(주) 2022년 08월 24일 제14회 A+(안정적) 나. 평가의 개요당사는 증권 인수업무에 관한 규정 제11조에 의거, 당사가 발행할 제14회 채권형 신종자본증권에 대하여 2개 평가회사에서 평가받은 신용등급을 사용하였습니다.2개 신용평가회사의 회사채 등급평정은 회사채원리금이 약정대로 상환될 확실성의 정도를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신용평가기관의 신용등급으로 평정, 공시함으로써 일반투자자에게 정확한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업무입니다.또한 이 업무는 회사채의 발행 및 유통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으로 특정 회사채에 대한 투자를 추천하거나 회사채의 원리금 상환을 보증하는 것이 아니며, 해당 회사채의만기전이라도 발행기업의 사업여건 변화에 따라 회사채 원리금의 적기상환 확실성에영향이 있을 경우, 일반투자자 보호와 회사채의 원활한 유통을 위하여 즉시 신용평가등급을 변경 공시하고 있습니다. 다. 평가의 결과 평정사 평정등급 등급의 정의 Outlook 한국기업평가(주) A+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높지만, 장래의 환경변화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상위 등급에 비해서는 높다. 안정적 NICE신용평가(주) A+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높지만 장래 급격한 환경변화에 따라 다소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음.. 안정적 라. 정기평가 공시에 관한 사항(1) 평가시기당사는 한국기업평가(주), NICE신용평가(주)로 하여금 만기상환일까지 당사의 매 사업년도 결산 후 본 사채에 대하여 정기평가를 실시하게 하고, 동 평가등급 및 의견을 공시하게 합니다. (2) 공시방법한국기업평가(주), NICE신용평가(주)는 상기 정기평가에 대한 내용을 각 신용평가회사의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공시합니다.한국기업평가(주) : http://www.rating.co.kr NICE신용평가(주) : http://www.nicerating.com 5. 기타 투자의사결정에 필요한 사항가. 본 사채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사채를 한국예탁결제원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전자등록하므로, 실물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합니다.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0조 제3항에 의거 이 신고서의 효력 발생은 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본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하는 효력을 가지지 아니합니다.다. 본사채는 금융기관이 보증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지급은 한화손해보험(주)가 전적으로 책임을 지며 정부가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 불이행에 따른 투자위험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라. 본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내용은 신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발생된 것으로 본 신고서에 기재된 사항 이외에 자산, 부채, 현금흐름 또는 손익상황에 중대한 변동을 가져오거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은 없습니다. 마. 본 신고서 제출 이후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신고서의 내용이 수정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발행상의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 및 분기, 반기보고서,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사오니 투자의사 결정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제2부 발행인에 관한 사항 I. 회사의 개요 1. 회사의 개요 가. 회사의 법적ㆍ상업적 명칭 당사의 명칭은 "한화손해보험주식회사"라고 표기하며, 영문으로는 Hanwha General Insurance Co., Ltd. 라고 표기합니다. 나. 설립일자 : 1946.04.01 다. 본사의 주소, 전화번호, 홈페이지 주소-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56 (여의도동)- 전화번호 : 1566-8000- 홈페이지 : http://www.hwgeneralins.com/ 라. 회사사업 영위의 근거가 되는 법률- 당사는 '보험업법 및 관계법령'에 근거하여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마. 주요 사업의 내용 (1) 회사가 영위하는 목적사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배회사(한화손해보험(주)) 및 주요종속회사(캐롯손해보험(주))] 목 적 사 업 비 고 ①보험업법 및 관계법령에 의해 영위가능한 보험업 정관 제2조 1항 ②보험업법 및 관계법령에 의해 금지 또는 제한되는 방법을 제외한 모든 자산운용 정관 제2조 2항 ③보험업법 및 관계법령에 의해 허용되는 보험업외의 업 정관 제2조 3항 (2) 주요 사업의 내용과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본 보고서 "II. 사업의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바. 신용평가에 관한 사항 (1) 해외 신용평가 당사가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S&P, Moody's, A.M.Best로부터 받은 재무건전성 신용등급(Financial Strength Rating)은 다음과 같습니다. 평가회사 평가대상유가증권 등 평가대상 유가증권의 신용등급 평가일 평가구분 Standard & Poor’s 재무건전성 A 2018.06.20 본평가 A 2019.09.27 A 2020.02.25 수시평가 A 2020.10.21 본평가 A 2021.10.26 본평가 Moody’s Investors Service 재무건전성 A2 2018.06.20 본평가 A2 2019.08.07 A2 2020.03.16 수시평가 A2 2020.06.19 본평가 A2 2021.07.05 본평가 A.M.Best 재무건전성 B++ 2012.02.14 정기평가 B++ 2012.12.21 B++ 2013.11.19 B++ 2014.09.04 B++ 2015.09.04 A- 2016.09.02 A- 2017.08.24 A 2018.08.23 A 2019.08.23 A 2020.02.10 수시평가 A 2020.07.08 정기평가 A 2021.06.30 정기평가 A 2022.07.05 정기평가 주1) Fitch Ratings는 2020.4.21일자로 종료 (2) 국내 신용평가 당사의 보험금지급능력과 관련하여 신용평가 전문기관으로부터 받은 신용평가등급은 다음과 같습니다. 평가회사 평가대상유가증권 등 평가대상 유가증권의 신용등급 평가일 평가구분 한국신용평가㈜ 보험금지급능력평가(IFSR) AA- 2016.05.23 정기평가 AA- 2018.10.12 본평가 AA- 2019.07.12 정기평가 AA- 2019.12.26 본평가 AA- 2020.06.05 정기평가 AA- 2020.12.24 본평가 AA- 2021.06.22 정기평가 AA- 2021.12.24 본평가 AA- 2022.06.27 정기평가 한국기업평가㈜ 보험금지급능력평가(IFSR) AA- 2016.05.19 본평가 AA- 2017.05.19 AA 2018.09.20 AA 2019.06.18 정기평가 AA 2019.12.26 본평가 AA 2020.04.24 정기평가 AA 2020.12.23 본평가 AA 2021.06.25 정기평가 AA 2021.12.24 본평가 AA 2022.02.08 수시평가 AA 2022.04.29 정기평가 NICE신용평가㈜ 보험금지급능력평가(IFSR) AA- 2016.05.04 수시평가 AA- 2017.12.26 본평가 AA 2018.06.07 정기평가 AA 2019.06.25 정기평가 AA 2019.12.26 본평가 AA 2020.03.20 정기평가 AA 2020.12.24 본평가 AA 2021.06.24 정기평가 AA 2021.12.24 본평가 AA 2022.02.08 수시평가 AA 2022.04.29 정기평가 당사 회사채 발행과 관련하여 신용평가 전문기관으로부터 받은 신용평가등급은 다음과 같습니다. 평가일 평가대상 유가증권 등 평가대상 유가증권의 신용등급 평가회사 평가구분 2012.06.07 제7회 무보증 후순위사채 A 한국신용평가㈜ 본평가 2013.09.30 A 한국신용평가㈜ 정기평가 2014.06.30 A 한국신용평가㈜ 정기평가 2015.05.13 A 한국신용평가㈜ 정기평가 2016.02.26 A+ 한국신용평가㈜ 수시평가 2016.05.23 A+ 한국신용평가㈜ 정기평가 2017.05.12 A+ 한국신용평가㈜ 정기평가 2017.05.19 A+ 한국기업평가㈜ 정기평가 2017.12.22 A+ 한국기업평가㈜ 수시평가 2018.06.26 A+ 한국기업평가㈜ 정기평가 2018.06.27 A+ 한국신용평가㈜ 정기평가 2018.09.20 AA- 한국기업평가㈜ 수시평가 2019.06.18 AA- 한국신용평가㈜ 정기평가 2016.05.04 제8회 무보증 후순위사채 A+ NICE신용평가㈜ 본평가 2016.05.19 A+ 한국기업평가㈜ 본평가 2016.05.23 A+ 한국신용평가㈜ 본평가 2017.05.12 A+ NICE신용평가㈜ 정기평가 2017.05.12 A+ 한국신용평가㈜ 정기평가 2017.05.19 A+ 한국기업평가㈜ 정기평가 2017.12.22 A+ 한국기업평가㈜ 수시평가 2017.12.26 A+ NICE신용평가㈜ 수시평가 2018.06.07 AA- NICE신용평가㈜ 정기평가 2018.06.26 A+ 한국기업평가㈜ 정기평가 2018.06.27 A+ 한국신용평가㈜ 정기평가 2018.09.20 AA- 한국기업평가㈜ 수시평가 2019.06.18 AA- 한국기업평가㈜ 정기평가 2019.06.25 AA- NICE신용평가㈜ 정기평가 2019.07.12 A+ 한국신용평가㈜ 정기평가 2020.03.20 AA- NICE신용평가㈜ 정기평가 2020.04.24 AA- 한국기업평가㈜ 정기평가 2020.06.05 A+ 한국신용평가㈜ 정기평가 2021.06.22 A+ 한국신용평가㈜ 정기평가 2021.06.24 AA- NICE신용평가㈜ 정기평가 2021.06.25 AA- 한국기업평가㈜ 정기평가 2022.04.29 AA- NICE신용평가㈜ 정기평가 2022.04.29 AA- 한국기업평가㈜ 정기평가 2022.06.27 A+ 한국신용평가㈜ 정기평가 2017.03.24 제9회 채권형 신종자본증권 A NICE신용평가㈜ 본평가 2017.03.24 A 한국신용평가㈜ 본평가 2017.12.26 A NICE신용평가㈜ 수시평가 2018.06.07 A+ NICE신용평가㈜ 정기평가 2018.06.27 A 한국신용평가㈜ 정기평가 2019.06.25 A+ NICE신용평가㈜ 정기평가 2019.07.12 A 한국신용평가㈜ 정기평가 2020.03.20 A+ NICE신용평가㈜ 정기평가 2020.06.05 A 한국신용평가㈜ 정기평가 2021.06.22 A 한국신용평가㈜ 정기평가 2021.06.24 A+ NICE신용평가㈜ 정기평가 2018.07.17 제10회 채권형신종자본증권 A+ NICE신용평가㈜ 본평가 2019.06.25 A+ NICE신용평가㈜ 정기평가 2020.03.20 A+ NICE신용평가㈜ 정기평가 2021.06.24 A+ NICE신용평가㈜ 정기평가 2022.04.29 A+ NICE신용평가㈜ 정기평가 2018.10.16 제11회 무보증후순위사채 AA- NICE신용평가㈜ 본평가 2018.10.16 AA- 한국기업평가(주) 본평가 2019.06.18 AA- 한국기업평가(주) 정기평가 2019.06.25 AA- NICE신용평가㈜ 정기평가 2020.03.20 AA- NICE신용평가㈜ 정기평가 2020.04.24 AA- 한국기업평가(주) 정기평가 2021.06.24 AA- 한국기업평가(주) 정기평가 2021.06.25 AA- NICE신용평가㈜ 정기평가 2022.04.29 AA- 한국기업평가(주) 정기평가 2022.04.29 AA- NICE신용평가㈜ 정기평가 2022.02.08 제12회 무보증후순위사채 AA- NICE신용평가㈜ 본평가 2022.02.08 AA- 한국기업평가(주) 본평가 2022.04.29 AA- NICE신용평가㈜ 정기평가 2022.04.29 AA- 한국기업평가(주) 정기평가 2022.04.29 제13회 채권형신종자본증권 A+ 한국기업평가(주) 본평가 2022.08.24 제14회 채권형신종자본증권 A+ NICE신용평가(주) 본평가 2022.08.25 A+ 한국기업평가(주) 본평가 ※ 신용평가전문기관의 신용등급체계 및 등급정의 ① Standard & Poor’s 구분 신용등급 등급의 의미 투자적격등급 AAA 최상의 신용상태(Extremely Strong) AA+, AA, AA- 신용상태 우수(Very Strong) A+, A, A- 신용상태 양호(Strong) BBB+, BBB, BBB- 신용상태 적절(Adequate) 투자요주의 및 부적격 등급 BB+, BB, BB- 투자시 요주의 대상(Less Vulnerable) B+, B, B- 투자시 요주의 대상(More Vulnerable) CCC+, CCC, CCC- 투자시 요주의 대상(Currently Vulnerable) CC 최악의 신용상태(Currently Highly-Vulnerable) C D ② Moody’s Investors Service 구분 신용등급 등급의 의미 투자적격등급 Aaa 최상의 신용상태(Exceptional Financial Security) Aa1, Aa2, Aa3 전반적으로 신용상태가 우수하나 Aaa에 비해서는 약간의 투자위험 존재(Excellent Financial Security) A1, A2, A3 신용상태 양호(Good Financial Security) Baa1, Baa2, Baa3 신용상태 적절(현재 문제는 없으나 미래에는 신용위험 존재) (Adequate Financial Security) 투자요주의 및 부적격 등급 Ba1, Ba2, Ba3 투자시 요주의 대상 (Questionable Financial Security) B1, B2, B3 바람직한 투자대상이 아님 (Poor Financial Security) Caa 신용상태 나쁨 (Very Poor Financial Security) Ca 신용상태 매우 나쁨(Extremely Poor Financial Security) C 최악의 신용상태(The Lowest Rated Class) ③ A.M. Best 신용등급 체계(재무건전성등급) 구분 신용등급 등급의 의미 안전등급 (Secure) A++, A+ 보험금 지급능력이 최고 수준임 (Superior) A, A- 보험금 지급능력이 우수한 수준임 (Excellent) B++, B+ 보험금 지급능력이 양호한 수준임 (Good) 위험등급(Vulnerable) B, B- 보험금 지급능력이 적절한 수준이나(Fair), 전사적 재무건전성은 언더라이팅 및 경제 환경 변화에 따라 하락할 수 있음 C++, C+ 보험금 지급능력은 인정되나 (Marginal), 전사적 재무건전성은 언더라이팅 및 경제 환경 변화에 따라 하락할 수 있음 C, C- 보험금 지급능력이 취약하며 (Weak), 전사적 재무건전성은 언더라이팅 및 경제 환경 변화에 따라 크게 하락할 수 있음 D 보험금 지급능력이 상당히 불안정하여 (Poor), 전사적 재무건전성은 언더라이팅 및 경제 환경 변화에 따라 크게 하락할 수 있음 E 감독당국의 직접적인 관리하에 놓여있음(Under Regulatory Supervision) F 청산 중(In Liquidation) S 영업 정지(Suspended) ④ 한국신용평가 신용등급체계(보험금지급능력평가, 회사채평가) 신용등급 등급의 정의 AAA 원리금 지급능력이 최상급임. AA 원리금 지급능력이 매우 우수하지만 AAA의 채권보다는 다소 열위임. A 원리금 지급능력은 우수하지만 상위등급보다 경제여건 및 환경악화에 따른 영향을 받기 쉬운 면이 있음. BBB 원리금 지급능력이 양호하지만 상위등급에 비해서 경제여건 및 환경악화에 따라 장래 원리금의 지급능력이 저하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음. BB 원리금 지급능력이 당장은 문제가 되지 않으나 장래 안전에 대해서는 단언할 수 없는 투기적인 요소를 내포하고 있음. B 원리금 지급능력이 결핍되어 투기적이며 불황시에 이자지급이 확실하지않음. CCC 원리금 지급에 관하여 현재에도 불안요소가 있으며 채무불이행의 위험이 커 매우 투기적임. CC 상위등급에 비하여 불안요소가 더욱 큼. C 채무불이행의 위험성이 높고 원리금 상환능력이 없음. D 상환 불능상태임. ※ 상기 등급 중 AA부터 B등급까지는 +,- 부호를 부가하여 동일 등급 내에서의 우열을 나타냄. ⑤ 한국기업평가 신용등급체계(보험금지급능력평가) 신용등급 등급의 정의 AAA 보험금 지급능력이 최고 수준임. AA 보험금 지급능력이 매우 높지만, AAA등급에 비하여 다소 낮은 요소가 있음. A 보험금 지급능력이 높지만, 장래의 환경변화에 다소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음. BBB 보험금 지급능력은 인정되나, 장래의 환경번화에 따라 저하될 가능성이 내포되어 있음. BB 보험금 지급능력에 당면문제는 없으나, 장래의 안정성 면에서는 투기적인 요소가 내포되어 있음. B 보험금 지급능력이 부족하여 투기적임. CCC 보험금 지급불이행이 발생할 위험요소가 내포되어 있음. CC 보험금 지급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음. C 보험금 지급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지극히 높음. D 현재 보험금 지급불이행 상태에 있음. ※ AA부터 B까지는 동일 등급내에서 세분하여 구분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 또는 "-" 의 기호를 부여할 수 있음 ⑥ NICE신용평가 신용등급체계(보험금지급능력평가,회사채평가) 신용등급 등급의 정의 AAA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최고수준으로 투자위험도가 극히 낮으며, 현단계에서 합리적으로 예측가능한 장래의 어떠한 환경 변화에도 영향을 받지 않을 만큼 안정적임. AA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매우 높아 투자위험도가 매우 낮지만 AAA등급에 비해 다소 열등한 요소가 있음. A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높아 투자위험도는 낮은 수준이지만 장래 급격한 환경 변화에 따라 다소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음. BBB 원리금 지급확실성은 인정되지만 장래 환경 변화로 지급 확실성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음. BB 원리금 지급 확실성에 당면 문제는 없지만 장래의 안정성 면에서는 투기적 요소가 내포되어 있음. B 원리금 지급 확실성이 부족하여 투기적이며, 장래의 안정성에 대해서는 현단계에서 단언할 수 없음. CCC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어 매우 투기적임. CC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상위 등급에 비해 불안요소가 더욱 많음 C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극히 높고 현단계에서는 장래 회복될 가능성이 없을 것으로 판단됨. D 원금 또는 이자가 지급불능 상태에 있음. ※ 위 등급 중 AA등급부터 CCC등급까지는 등급내의 상대적인 우열에 따라 +,- 기호가 첨부 됨 사. 연결대상 종속회사 개황2022년 9월 6일 K-IFRS 기준 당사의 연결대상 종속회사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사) 구분 연결대상회사수 주요종속회사수 기초 증가 감소 기말 상장 - - - - - 비상장 2 1 1 2 1 합계 2 1 1 2 1 ※상세 현황은 '상세표-1. 연결대상 종속회사 현황(상세)' 참조 주) 기초 연결대상회사는 2022년 초 기준 사-1. 연결대상회사의 변동내용 구 분 자회사 사 유 신규연결 히어로손해사정(주) 자회사 설립 - - 연결제외 파인트리솔쓰리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3호(부동산) 수익증권 청산 - - 아. 중소기업 등 해당 여부 중소기업 해당 여부 미해당 벤처기업 해당 여부 미해당 중견기업 해당 여부 미해당 자. 회사의 주권상장(또는 등록ㆍ지정)여부 및 특례상장에 관한 사항 주권상장(또는 등록ㆍ지정)여부 주권상장(또는 등록ㆍ지정)일자 특례상장 등여부 특례상장 등적용법규 유가증권시장 1975년 06월 30일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2. 회사의 연혁 공시대상기간인 최근 5사업연도 중 회사의 주된 변동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회사의 본점소재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56(여의도동)나. 경영진의 중요한 변동 변동일자 주총종류 선임 임기만료또는 해임 신규 재선임 2017년 03월 24일 정기주총 - 사외이사 이상용사외이사 김성호사외이사 이종학 - 2018년 03월 26일 정기주총 사내이사 김영준사외이사 방영민사외이사 안승용 대표이사 박윤식사내이사 강창완사외이사 이경묵사외이사 이상용 사내이사 고명진사외이사 이종학사외이사 김성호 2019년 03월 21일 정기주총 사외이사 서정호 사외이사 이경묵 사외이사 이상용 2020년 03월 19일 정기주총 대표이사 강성수사외이사 김주성사외이사 이성락 사내이사 강창완사내이사 김영준사외이사 방영민사외이사 이경묵 대표이사 박윤식사외이사 안승용사외이사 서정호 2020년 12월 31일 - - - 사내이사 강창완사내이사 김영준 2021년 03월 19일 정기주총 사내이사 임동일사내이사 정진택사외이사 이창우사외이사 문일 - 사외이사 방영민사외이사 이경묵 2022년 03월 18일 정기주총 사외이사 김정연 대표이사 강성수사외이사 김주성 사외이사 이성락 다. 최대주주의 변동- "변동사항 없음"라. 상호의 변경[지배회사(한화손해보험(주))] - "해당사항 없음"[주요 종속회사(캐롯손해보험(주))] - "해당사항 없음"마. 회사가 화의, 회사정리절차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절차를 밟은 적이 있거나 현재 진행중인경우[지배회사(한화손해보험(주))] - "해당사항 없음"[주요 종속회사(캐롯손해보험(주))] - "해당사항 없음"바. 합병, 분할(합병), 포괄적 주식교환ㆍ이전, 중요한 영업의 양수ㆍ도 등을 한경우 그 내용[지배회사(한화손해보험(주))] - "해당사항 없음"[주요 종속회사(캐롯손해보험(주))] - "해당사항 없음"사. 회사의 업종 또는 주된 사업의 변화[지배회사(한화손해보험(주))] - "해당사항 없음"[주요 종속회사(캐롯손해보험(주))] - "해당사항 없음"아. 그 밖에 경영활동과 관련된 중요한 사항의 발생내용- "해당사항 없음" 자. 주요연혁 [지배회사(한화손해보험(주))] 2015.04.09 디지털 조선일보 주최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15’금융부문 대상 수상 2015.04.22 한국산업 서비스 품질인증(KSQI) 인증(한국능률협회)2015.07.09 2015 한국서비스대상 손해보험부문 종합대상 수상(한국표준협회)2015.12.18 CCM인증 우수기업 공정거래위원장상 수상 2016.05.11 한국산업 서비스 품질인증(KSQI) 3년 연속 인증(한국능률협회) 2016.06.16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2016.06.23 소비자중심경영 5회연속 인증(한국소비자원) 2016.07.07 한국서비스대상 종합대상 2년연속 수상(한국표준협회) 2016.09.01 콜센터서비스 부문 KS 6회연속 인증(한국표준협회) 2016.09.02. A.M.Best 신용등급 A-/Stable 획득 2016.11.23 국가품질경영대회 국가품질경영상 대통령 표창(산업통상부) 2016.12.12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 2회연속 인증(한국서비스진흥협회) 2016.12.09 안전문화대상 민간기업부문 대상(대통령 표창) 수상 2016.12.12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 2회연속 인증(한국서비스진흥협회) 2016.12.19 범죄예방대상 기업사회공헌부문 대상(경찰청 표창) 2017.05.18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4년 연속 인증(한국능률협회)2017.07.06 한국서비스대상 종합대상 3년 연속 수상(한국표준협회)2017.10.19 2017년 세계표준의 날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KS인증부분 한화손해보험 서울상담센터(산업통상자원부)2018.05.03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5년 연속 인증(한국능률협회)2018.05.18 CCM 소비자중심경영 6회 연속 인증2018.06.20 국제 3대신용평가사 신용등급 획득(S&P A, Moody's A2, Fitch A 등급)2018.07.05 한국서비스대상 종합대상 4년연속 수상(한국표준협회)2018.08.23 A.M.Best 신용등급 A획득2018.12.03 제7회 금융소비자보호대상 손해보험부문 대상 수상(한국경제)2018.12.07 제9회 스마트앱어워드 코리아 2018 금융부문 통합대상 수상 (한국인터넷전문가 협회)2019.03.06 2018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수상(한국거래소) 2019.05.13 한국산업서비스품질지수(KSQI) 6년 연속 인증(한국능률협회)2019.07.05 한국서비스대상 종합대상 5년연속 수상(한국표준협회)2019.11.13 제45회 국가품질경영대회 국민안전 서비스품질상 수상(행정안전부)2019.11.28 제13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행사 금융위원장 기관 표창(금융위원회)2019.12.12 2019 소비자중심경영 CCM 부문 공정거래위원장 표창(공정거래위원회)2019.12.12 제10회 스마트앱 어워드코리아 2019 금융연계서비스부문 최우수상 수상2020.03.19 강성수 대표이사 취임2020.07.01 CCM 소비자중심경영 7회 연속 인증2020.12.01 CCM 소비자중심경영 7회 연속 인증 '명예의 전당' 수상2020.12.10 한화손해보험 온택트 사회공헌 프로그램 보건복지부 장관상 표창2021.01.05 '한화금융계열사 탈석탄 금융' 선언2021.03.09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기후금융 지지 선언2021.03.23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2021.07.01 한화손해보험 ESG위원회 신설2021.07.30 한화손해보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2021.10.28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평가 통합 A등급 획득2021.11.19 2021 메세나 대상 '창의상' 수상2021.11.23 금융위원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2021.12.21 환경경영(ISO14001) 국제표준 인증 획득2022.02.24 지배구조헌장 제정2022.06.10 CCM 소비자중심경영 8회 연속인증2022.07.05 AM Best 신용평가 등급 'A(stable)'상향2022.07.20 2022 한화손해보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주요 종속회사(캐롯손해보험(주))] 2019.01.30 금융위원회로부터 보험업 예비허가 획득 2019.05.15 캐롯주식회사 설립(자본금 850억) 2019.06.03 한화그룹 계열 편입2019.10.02 금융위원회로부터 보험업 본허가 획득2019.10.08 "캐롯주식회사"에서 "캐롯손해보험주식회사"로 상호 변경 2019.10.24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개인위치정보사업 허가 획득 2020.01.13 일반보험 상품 판매 개시 2020.02.10 업계 최초 PER-MILE 자동차보험 상품 판매 개시2020.02.10 업계 최초 이커머스 '반품보험' 출시 2020.02.17 본사 사옥 이전(페럼빌딩 → 파인에비뉴)2020.04.06 국내최초 언택트 AI 기술 도입 ‘폰케어 액정안심보험’출시2020.04.08 현대자동차와 단독 제휴, ‘디지털 키’ 특화 자동차보험 출시2020.04.17 국내최초 언택트 AI기술 도입, ‘캐롯폰케어 액정안심보험’출시2020.04.29 국내최초 트랜스포밍형 상품, ‘스마트ON 레저상해보험’출시2020.06.09 보험 스위칭 시스템 특허권 취득2020.06.29 중고차 보험시장 진출(K CAR 제휴)2020.07.06 현대차 그룹과 커넥티드 카 데이터 연동 2020.07.13 골프존 멤버십 홀인원 보험 탑재2020.07.15 ‘캐롯9900 어린이보험’출시2020.07.27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0 본상 수상2020.07.31 전국 단위 ‘출동 보상 서비스’ 강화2020.08.03 캐롯의’AI영상인식기술’,SK텔레콤 ‘휴대폰 보험 가입 서비스’ 도입2020.09.17 부모님 안심 GIFT 보험’출시2020.10.16 대리운전종합보험’출시2020.11.26 피싱,해킹 금융사기보상보험’출시2020.12.17 SKT T맵 안전운전캠페인' 실시2021.01.05 ESG 경영실천 선언 2021.01.11 퍼마일보험 가입계약 10만건 돌파 2021.03.11 캐롯포인트 제도 도입 2021.04.20 캐롯플러그 관련 특허권 획득 2021.05.24 퍼마일보험 가입계약 20만건 돌파 2021.06.28 1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실시 2021.08.05 한국도로공사와 '화물차 안전운전 프로그램’ MOU 체결 2021.10.19 '퍼마일자동차보험’가입 계약 수 30만건 돌파 2021.12.23 '퍼마일자동차보험’가입 계약 수 40만건 돌파 2022.01.17 IT기업 정체성 강화를 위한 신규 CI 공개 2022.02.08 소상공인 원스톱 보험 솔루션 '내가게보험' 출시 2022.02.28 '퍼마일자동차보험’가입 계약 수 50만건 돌파2022.05.03 네이버파이낸셜 반품보험 출시 2022.05.09 '퍼마일자동차보험’가입 계약 수 60만건 돌파 2022.05.12 캐롯멤버스Auto 론칭 차. 연결대상 종속회사 주요연혁 ■ 2022년 9월 6일 현재 K-IFRS 기준 당사 연결대상 종속회사의 연혁은 다음과 같습니다. 회사의 법적, 상업적 명칭 주요 사업 내용 회사의 연혁 캐롯손해보험(주) 보험업 2019/05/15 설립 히어로손해사정(주) 손해사정업 2022/02/18 설립 3. 자본금 변동사항 자본금 변동추이 (단위 : 원, 주) 종류 구분 증권신고서 제출 전영업일(2022.09.06) 78기 반기(2022년 6월말) 77기(2021년말) 76기(2020년말) 보통주 발행주식총수 116,738,915 116,738,915 116,738,915 116,738,915 액면금액 5,000 5,000 5,000 5,000 자본금 583,694,575,000 583,694,575,000 583,694,575,000 583,694,575,000 우선주 발행주식총수 - - - - 액면금액 - - - - 자본금 - - - - 기타 발행주식총수 - - - - 액면금액 - - - - 자본금 - - - - 합계 자본금 583,694,575,000 583,694,575,000 583,694,575,000 583,694,575,000 4. 주식의 총수 등 가. 주식의 총수 현황2022년 9월 6일 현재 당사의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보통주 3억주이며 현재까지 발행한 주식의 총수는 보통주 147,693,405주입니다. 감소한 주식의 총수는 30,954,490주이며, 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유통주식수는 자기주식 118,489주를 제외한 보통주 116,620,426주입니다. 그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준일 : 2022년 09월 06일 ) (단위 : 주) 구 분 주식의 종류 비고 보통주 종류주식 합계 Ⅰ. 발행할 주식의 총수 300,000,000 - 300,000,000 - Ⅱ. 현재까지 발행한 주식의 총수 147,693,405 - 147,693,405 - Ⅲ. 현재까지 감소한 주식의 총수 30,954,490 - 30,954,490 - 1. 감자 30,954,490 - 30,954,490 - 2. 이익소각 - - - - 3. 상환주식의 상환 - - - - 4. 기타 - - - - Ⅳ. 발행주식의 총수 (Ⅱ-Ⅲ) 116,738,915 - 116,738,915 - Ⅴ. 자기주식수 118,489 - 118,489 - Ⅵ. 유통주식수 (Ⅳ-Ⅴ) 116,620,426 - 116,620,426 - 나. 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현황 (기준일 : 2022년 09월 06일 ) (단위 : 주) 취득방법 주식의 종류 기초수량 변동 수량 기말수량 비고 취득(+) 처분(-) 소각(-) 배당가능이익범위이내취득 직접취득 장내 직접 취득 보통주 118,489 - - - 118,489 - 종류주식 - - - - - - 장외직접 취득 보통주 - - - - - - 종류주식 - - - - - - 공개매수 보통주 - - - - - - 종류주식 - - - - - - 소계(a) 보통주 118,489 - - - 118,489 - 종류주식 - - - - - - 신탁계약에 의한취득 수탁자 보유물량 보통주 - - - - - - 종류주식 - - - - - - 현물보유물량 보통주 - - - - - - 종류주식 - - - - - - 소계(b) 보통주 - - - - - - 종류주식 - - - - - - 기타 취득(c) 보통주 - - - - - - 종류주식 - - - - - - 총 계(a+b+c) 보통주 118,489 - - - 118,489 - 종류주식 - - - - - - 주) 기초수량은 2021년 말 기준 나-1. 자기주식 직접 취득ㆍ처분 이행현황 (기준일 : 2022년 09월 06일 ) (단위 : 주, %) 구 분 취득(처분)예상기간 예정수량(A) 이행수량(B) 이행률(B/A) 결과보고일 시작일 종료일 직접 처분 2020년 02월 27일 2020년 05월 26일 1 1 100.0 2020년 02월 28일 직접 취득 2021년 03월 22일 2021년 06월 21일 118,489 118,489 100.0 2021년 04월 23일 다. 종류주식(명칭) 발행 현황 - 당사는 종류주식을 발행한 사실이 없습니다. 5. 정관에 관한 사항 가. 당사의 최근 사업보고서(2022. 3. 10)에 첨부된 정관의 최근 개정일은 2022년 3월 18일입니다. 2022년 3월 개최한 제 7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변경되었습니다. 나. 정관 변경 이력 : 제77기 정기주주총회 정관 일부변경(2022.3.18) 정관변경일 해당주총명 주요변경사항 변경이유 2022년 03월 18일 제77기정기주주총회 1) 주주명부와 명의개서 대리인 조항 내용 변경2) 이사회내 위원회 추가 기재 (내부거래위원회, ESG위원회)3)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관련 내용 변경 1) 전자증권법 및 전자등록제도 도입 반영2) 상법상 이사회내 위원회 설치는 정관에 근거가 필요하다는 법률해석에 따라 관련 위원회 추가 기재3) 개정상법 제542조의12 제8항 반영(전자투표시 결의요건 완화) II. 사업의 내용 1. 사업의 개요 [한화손해보험(주)] 한화손해보험은 대한민국 최초 민족자본 설립 손해보험사로 장기, 자동차, 일반보험분야에서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2022년 반기 경영현황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영업수익) 4조 1,123억원, 영업이익 2,143억원입니다. 당기순이익은 1,635억원을 시현하였습니다. 보험영업부문은 경과보험료 2조 4,774억원, 발생손해액 2조 346억원, 순사업비 4,897억원으로 487억원의 손실을 기록하였으나 투자영업부문에서 2,681억원의 이익을 달성하여 상기 금액의 흑자를 시현하였습니다. 지급여력비율(연결기준)은 금리인상에 따른 채권평가액 감소 등으로 하락한 135.9%입니다. 아울러 당사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에 맞춰 금융소비자보호 헌장 개정, 소비자 보호체계 강화 등을 통해 소비자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ESG 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이해관계자 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2022 한화손해보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였습니다. (당사 홈페이지:https://www.hwgeneralins.com/intro/continue/sustainable_report.do) 본 사업의 개요에 요약된 내용의 세부사항 및 포함되지 않은 내용 등은 "II. 사업의 내용"의 "2. 영업의 현황"부터 "5. 재무건전성 등 기타 참고사항"까지의 항목에 상세히 기재되어 있으며 이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캐롯손해보험(주)] 당사는 국내 최초의 디지털 보험사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상황에서, 고객이 이용한 만큼 지불하는 '보험 서비스를 통해 고객 가치를 향상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필요에 따라 보장을 개시할 수 있는 'Smart On 보험 시리즈'와 고객이 주행한 거리만큼 보험료를 지불하는 '퍼마일 자동차 보험'등 기존 보험과는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으로 합리적 소비를 원하는 MZ세대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2022년 반기 경영현황은 보험업회계기준에 따른 재무제표기준으로 원수보험료는 1,392억원을 거수하였으며, 총자산은 1,915억원으로 이 중 687억원을 운용하여 35.85%의 자산운용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손익에서는 보험영업부문에서 314억원 손실, 투자영업이익 9억원, 영업외손실 27억원으로 332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였습니다.캐롯손해보험은 디지털보험사로 일반 점포를 두고 있지 않으며, 전국의 9개의 보상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2022년 상반기 현재 책임준비금은 약 881억원(지급준비금 330억원, 미경과보험료적립금 551억원)이며, 지급여력비율은 149.09%입니다. 2. 영업의 현황 [한화손해보험(주)] 가. 영업의 개황 2022년 반기 경영현황은 보험업회계기준에 따른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영업수익)4조 1,123억원을 달성하였고, 총 자산은 20조 168억원으로 이 중 17조 4,004억원을 운용하여 86.93%의 자산운용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손익은 보험영업부문에서 경과보험료 2조 4,774억원, 발생손해액 2조 346억원, 순사업비 4,897억원으로 487억원 손실이 발생하였으나 투자영업이익으로 2,681억원을 달성하여 2,136억원의 세전순이익을 시현하였습니다. 법인세 501억원을 감안할 경우 반기순이익은 1,635억원입니다. 나. 보험영업 나-1. 보험수지 및 계약현황 (1) 보험종목별 현황 2022년 반기의 원수보험료는 전년동기 대비 2.8% 증가한 3조 1,065억원을 거수하였습니다. 일반보험은 전년동기 대비 0.1% 감소하였고 자동차보험은 전년동기대비 7.1% 감소하였습니다. 장기보험은 보장성 중심의 상품판매 전략 및 계속보험료 증가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4.7% 성장하였습니다. (단위 : 백만원,%) 구 분 제78기 반기 제77기 반기 제77기 일 반 268,214 268,550 496,618 자동차 352,765 379,661 743,727 장 기(신계약) 2,485,551(105,069) 2,374,316(90,367) 4,736,084(145,730) 합 계 3,106,529 3,022,528 5,976,429 주1) 원수보험료 기준주2) 별도재무제표 실적 기준임 (2) 보험수지 및 계약현황 2022년 반기 보험영업손익은 487억의 손실을 기록하였습니다. (제78기 반기) (단위:백만원,%) 구 분 화 재 해 상 자동차 보 증 특 종 해외원보험 외국수재 장 기 개인연금 합 계 경과보험료 3,276 7,901 278,003 0 113,055 0 2,646 2,046,919 25,565 2,477,365 발생손해액 1,637 1,512 204,787 -90 83,026 0 421 1,706,192 37,113 2,034,598 순사업비 1,969 3,211 41,370 -7 19,843 0 306 419,162 3,820 489,674 이익배당 0 0 0 0 0 0 0 0 1,800 1,800 보험영업손익 -330 3,178 31,846 98 10,186 0 1,920 -78,435 -17,167 -48,706 주1) 장기, 개인연금 발생손해액 : 만기환급금, 해약환급금, 적립금 증가액 포함주2) 별도재무제표 실적 기준임 나-2. 보험종목별 수입보험료 및 보험금 내역 (1) 보험종목별 수입보험료 내역2022년 반기 수입보험료는 전년동기 대비 2.8% 증가한 3조 1,065억원을 거수하였습니다 (단위 : 백만원, %) 구 분 제78기 반기 제77기 반기 제77기 금 액 비 율 금 액 비 율 금 액 비 율 화 재 9,262 0.3 10,068 0.3 19,586 0.3 해 상 22,600 0.7 20,050 0.7 44,380 0.7 자동차 352,765 11.4 379,661 12.6 743,727 12.4 보 증 0 0.0 0 0.0 0 0.0 특 종 236,352 7.6 238,432 7.9 432,652 7.2 해외원보험 0 0.0 0 0.0 0 0.0 외국수재 0 0.0 0 0.0 0 0.0 장 기 2,459,920 79.2 2,342,539 77.5 4,674,830 78.2 개인연금 25,631 0.8 31,777 1.1 61,254 1.0 합 계 3,106,529 100.0 3,022,528 100.0 5,976,429 100.0 주1) 원수보험료 기준주2) 별도재무제표 실적 기준주3)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에 따른 업무보고서상 사업실적표 작성 기준 및 손해보험경영통일공시 기 준으로 작성됨 (2) 보험종목별 보험금 내역2022년 반기 보험금은 전년동기 대비 0.3% 감소한 1조 3,394억원입니다. (단위 : 백만원, %) 구 분 제78기 반기 제77기 반기 제77기 금 액 비 율 금 액 비 율 금 액 비 율 화 재 2,350 0.2 7,985 0.6 22,892 0.8 해 상 5,636 0.4 9,416 0.7 15,767 0.6 자동차 251,128 18.7 282,172 21.0 577,112 21.1 보 증 0 0.0 0 0.0 0 0.0 특 종 110,253 8.2 112,294 8.4 223,836 8.2 해외원보험 0 0.0 0 0.0 0 0.0 외국수재 0 0.0 0 0.0 0 0.0 장 기 969,906 72.4 931,087 69.3 1,891,691 69.2 개인연금 199 0.0 221 0.0 458 0.0 합 계 1,339,472 100.0 1,343,174 100.0 2,731,756 100.0 주1) 원수보험료 기준주2) 별도재무제표 실적 기준주3)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에 따른 업무보고서상 사업실적표 작성 기준 및 손해보험경영통일공시 기 준으로 작성됨 (3) 손해보험 보험종목별 손해율 손해율은 전년동기 대비 1.1%p 하락한 82.1%를 기록하였습니다. (단위 : % ) 구 분 제78기 반기 제77기 반기 제77기 화 재 50.0 258.7 137.7 해 상 19.1 69.4 70.8 자동차 73.7 80.5 83.7 보 증 -41,477.1 -7,950.0 -7,119.2 특 종 73.4 61.8 67.3 해외원보험 - - - 외국수재 15.9 32.4 34.9 장 기 83.4 83.8 84.4 개인연금 145.2 132.2 139.8 합 계 82.1 83.2 84.1 주1) 손해율 : 발생손해액 / 경과보험료주2) 장기, 개인연금 : 만기환급금, 해약환급금, 적립금증가액 포함주3) 별도재무제표 실적 기준주4)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에 따른 업무보고서상 사업실적표 작성 기준 및 손해보험경영통일공시 기 준으로 작성됨 나-3. 모집형태별 영업현황 (1) 보험종목별 모집경로 및 모집형태 - 모집경로 ㅇ 개인영업 : 28 지역단 ㅇ 전략영업 : 8 GA영업단, 2 온라인영업부, 1방카슈랑스영업부 ㅇ 기업영업 : 8 법인영업부 - 모집형태 ㅇ 직급 ㅇ T/M ㅇ 설계사 ㅇ C/M ㅇ 대리점 ㅇ 중개인 ㅇ 공동인수 ㅇ 방카슈랑스 (2) 모집형태별 원수보험료2022년 반기 당사의 모집형태별 원수보험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구 분 모집형태 제78기 반기 제77기 반기 제77기 금 액 비 율 금 액 비 율 금 액 비 율 화 재 임직원 183 0.0 191 0.0 400 0.0 설계사 1,572 0.1 1,869 0.1 3,379 0.1 대리점 7,369 0.2 7,870 0.3 15,462 0.3 공동인수 138 0.0 139 0.0 345 0.0 소 계 9,262 0.3 10,068 0.3 19,586 0.3 해 상 임직원 12,032 0.4 9,078 0.3 21,800 0.4 설계사 104 0.0 84 0.0 187 0.0 대리점 10,106 0.3 10,340 0.3 21,141 0.4 공동인수 358 0.0 548 0.0 1,253 0.0 소 계 22,600 0.7 20,050 0.7 44,380 0.7 자동차 임직원 205,968 6.6 203,198 6.7 409,127 6.8 설계사 76,482 2.5 94,618 3.1 176,165 2.9 대리점 68,012 2.2 77,797 2.6 150,531 2.5 공동인수 2,302 0.1 4,048 0.1 7,904 0.1 소 계 352,765 11.4 379,661 12.6 743,727 12.4 특 종 임직원 91,730 3.0 108,143 3.6 169,091 2.8 설계사 3,141 0.1 3,544 0.1 7,362 0.1 대리점 139,591 4.5 124,780 4.1 250,700 4.2 공동인수 1,890 0.1 1,966 0.1 5,500 0.1 소 계 236,352 7.6 238,432 7.9 432,652 7.2 해외원보험 임직원 0 0.0 0 0.0 0 0.0 설계사 0 0.0 0 0.0 0 0.0 대리점 0 0.0 0 0.0 0 0.0 공동인수 0 0.0 0 0.0 0 0.0 소 계 0 0.0 0 0.0 0 0.0 장 기 임직원 -522 0.0 405 0.0 -87 -0.0 설계사 969,034 31.2 998,901 33.0 1,931,368 32.3 대리점 1,491,408 48.0 1,343,234 44.4 2,743,549 45.9 공동인수 0 0.0 0 0.0 0 0.0 소 계 2,459,920 79.2 2,342,539 77.5 4,674,830 78.2 개인연금 임직원 1,502 0.0 1,595 0.1 3,146 0.1 설계사 18,250 0.6 23,073 0.8 44,224 0.7 대리점 5,879 0.2 7,109 0.2 13,884 0.2 공동인수 0 0.0 0 0.0 0 0.0 소 계 25,631 0.8 31,777 1.1 61,254 1.0 합 계 3,106,529 100.0 3,022,528 100.0 5,976,429 100.0 주) 중개인, 방카슈랑스 실적은 대리점 실적에 포함주2) 별도재무제표 실적 기준임 나-4. 보험종목별 순사업비 및 사업비집행율 현황 사업비율은 전년동기대비 2.1%p 감소한 19.7%를 기록하였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 분 제78기 반기 제77기 반기 제77기 보유보험료 순사업비 비 율 보유보험료 순사업비 비 율 보유보험료 순사업비 비 율 화 재 3,070 1,969 64.1 3,217 2,273 70.6 6,589 5,159 78.3 해 상 8,253 3,211 38.9 6,332 3,038 48.0 13,514 6,187 45.8 자동차 265,526 41,370 15.6 285,966 47,162 16.5 568,280 94,910 16.7 보 증 0 -7 -2182.7 1 -5 -687.5 5 46 897.5 특 종 128,055 19,843 15.5 129,984 18,432 14.2 235,951 47,495 20.1 해외원보험 0 0 - 0 0 - 0 0 - 외국수재 1,470 306 20.8 1,766 373 21.1 6,115 1,117 18.3 장 기 2,054,644 419,162 20.4 1,960,415 453,408 23.1 3,910,069 910,782 23.3 개인연금 25,540 3,820 15.0 31,674 2,405 7.6 61,058 5,330 8.7 합 계 2,486,558 489,674 19.7 2,419,355 527,085 21.8 4,801,581 1,071,026 22.3 주) 사업비율 = 순사업비 / 보유보험료 주2) 별도재무제표 실적 기준임 다. 투자영업 다-1. 자산 운용 현황 (1) 자산운용률 당사의 제78기 반기 자산운용률은 86.93%이며 각 사업년도 자산 운용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억원 , %) 구 분 제 78기 반기 제 77기 연간 제 76기 연간 총 자 산(A) 200,168 201,882 194,791 운용자산(B) 174,004 181,192 172,854 자산운용률(B/A) 86.93 89.75 88.74 주1) 제77기(전기) 및 제76기(전전기)는 종전 기준서인 K-IFRS 1039호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주2) 운용자산 : 현금 및 예치금/단기매매증권/매도가능증권/만기보유증권/관계ㆍ종속기업/대출채권/부동산 (2) 운용내역별 이익 현황 당사의 반기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운용자산은 17,400,371백만원이며 제 78기 반기투자영업이익은 268,065백만원이며 개별 자산과 운용이익은 아래와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 %) 구 분 제 78기 반기 제 77기 연간 제 76기 연간 금 액 비 율 금 액 비 율 금 액 비 율 운용자산 대 출 기말잔액 4,596,128 26.4 4,816,356 26.6 4,934,665 28.5 운용이익 82,639 30.8 152,261 29.3 156,785 31.0 유가증권 기말잔액 11,836,626 68.0 12,323,752 68.0 11,483,286 66.4 운용이익 179,359 66.9 355,940 68.5 329,016 65.0 현ㆍ예금 기말잔액 177,062 1.0 195,076 1.1 158,742 0.9 운용이익 439 0.2 146 0.0 447 0.1 기 타 기말잔액 790,555 4.5 783,970 4.3 708,756 4.1 운용이익 5,628 2.1 11,605 2.2 19,651 3.9 계 기말잔액 17,400,371 100.0 18,119,153 100.0 17,285,449 100.0 운용이익 268,065 100.0 519,952 100.0 505,899 100.0 주1) 제77기(전기) 및 제76기(전전기)는 종전 기준서인 K-IFRS 1039호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주2) 운용이익은 계정별 운용수익에서 운용비용과 공통비용을 차감하여 산출. 다-3. 대출 ( 1) 대출금 운용내역 당사의 대출금은 4,596,128백만원이며, 제 78기 반기 기준 장부금액입니다.개인대출 및 기업대출로 구분되며, 그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 %) 종 류 제 78 기 반기 제 77 기 연간 제 76 기 연간 금 액 수익률 금 액 수익률 금 액 수익률 개 인 2,065,189 3.8 2,086,923 3.4 2,163,171 3.3 기업 대 기 업 338,330 3.4 267,549 3.0 312,560 2.9 중소기업 2,192,609 3.7 2,461,883 3.2 2,458,935 3.4 합 계 4,596,128 3.7 4,816,356 3.3 4,934,665 3.3 주1) 이연대출부대수익, 현재가치할인차금 및 대손충당금 공제 후 기준주2) 제77기(전기) 및 제76기(전전기)는 종전 기준서인 K-IFRS 1039호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2) 대출금의 잔존기간별 잔액 당사의 반기보고서 기준일 시점 대출금(대손충당금 공제 전)은 4,680,912백만원이며, 세부 대출금별로 그 잔존기간을 구분하였으며,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구분 1년이하 1년초과~ 3년이하 3년초과~ 5년이하 5년초과 합 계 대출금 44,453 229,750 276,354 4,058,355 4,680,912 주1) 이연대출부대수익, 현재가치할인차금 공제 후 및 대손충당금 공제 전 기준주2) 제77기(전기) 및 제76기(전전기)는 종전 기준서인 K-IFRS 1039호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다-4. 유가증권 투자별 이익 현황 당사의 유가증권 세부 투자는 주식/채권/수익증권/외화증권/관계ㆍ종속회사주식/ 기타유가증권에 투자하고 있으며 제 78기 반기 이익률은 3.0%이며 세부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 %) 구 분 제 78기 반기 제 77기 연간 제 76기 연간 기말잔액 이익률 기말잔액 이익률 기말잔액 이익률 유가증권 국ㆍ공채 2,494,211 2.4 2,771,149 2.1 2,065,785 2.7 특 수 채 1,636,755 2.8 2,002,015 2.1 1,942,523 4.0 금 융 채 109,581 3.3 189,376 3.2 195,615 3.6 회 사 채 772,222 2.7 1,030,447 2.2 989,866 2.8 주 식 146,178 4.3 311,970 17.3 233,857 3.3 수익증권 4,394,269 3.5 3,763,108 3.4 3,562,256 3.6 외화증권 1,446,209 2.7 1,958,665 3.2 2,284,066 2.6 관계/종속회사투자주식 135,044 -0.2 129,100 -0.2 66,770 -0.2 기 타 702,156 1.5 167,922 2.1 142,547 -0.3 합 계 11,836,626 3.0 12,323,752 3.0 11,483,286 3.2 주1) 해당자료는 K-IFRS 별도재무재표 기준입니다.주2) 운용이익은 계정별 운용수익에서 운용비용과 공통비용을 차감하여 산출.주3) 이익률 = 당기 운용이익 / {(전기말 자산 + 당기말 자산 - 당기 운용이익)/2} 다-5. 현ㆍ예금 및 신탁자산 운용내역 당사의 현ㆍ예금 및 신탁자산은 보고서 기준일 현재 1,771억입니다.세부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 ) 구 분 제78기 반기 제77기 연간 제76기 연간 기말잔액 수익률 기말잔액 수익률 기말잔액 수익률 현ㆍ예금 177,062 0.83 195,076 0.59 158,742 0.81 단자어음 - - - - - - 금전신탁 - - - - - - 합 계 177,062 0.83 195,076 0.59 158,742 0.81 주1) 제77기(전기) 및 제76기(전전기)는 종전 기준서인 K-IFRS 1039호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캐롯손해보험(주)] 가. 영업의 개황 2022년 반기 경영현황은, 보험업회계기준에 따른 재무제표기준으로 원수보험료는 1,392억원을 거수하였으며, 손익에서는 보험영업부문에서 314억원 손실, 투자영업이익 9억원, 영업외손실 27억원으로 332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였습니다 나. 보험영업 나-1. 보험수지 및 계약현황 (1) 보험종목별 현황 (단위 : 백만원) 구 분 제4기 반기 제3기 반기 제3기 연간 제2기 연간 일반 22,628 10,601 27,401 6,209 자동차 116,584 55,357 143,906 23,596 합계 139,212 65,957 171,307 29,805 주1) 원수보험료 기준 주2) 별도 재무제표 기준 주3)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에 따른 업무보고서상 사업실적표 작성 기준 및 손해보험경영통일공시 기준으로 작성됨 (2) 보험수지 및 계약현황 (단위 : 백만원) 구 분 일반 자동차 합계 경과보험료 2,580 51,559 54,140 발생손해액 1,860 52,325 54,185 순사업비 1,914 29,459 31,373 이익배당 0 0 0 보험영업손익 -1,193 -30,225 -31,418 주1) 별도 재무제표 기준 주2)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에 따른 업무보고서상 사업실적표 작성 기준 및 손해보험경영통일공시 기준으로 작성됨 나-2. 보험종목별 수입보험료 및 보험금 내역 (1) 보험종목별 수입보험료 내역 (단위 : 백만원 , %) 구 분 제4기 반기 제3기 반기 제3기 연간 제2기 연간 금액 비율 금액 비율 금액 비율 금액 비율 화재 0 0.0 0 0.0 0 0.0 0 0.0 해상 0 0.0 0 0.0 0 0.0 0 0.0 자동차 116,584 83.7 55,357 83.9 143,906 84.0 23,596 79.2 보증 0 0.0 0 0.0 0 0.0 0 0.0 특종 22,628 16.3 10,601 16.1 27,401 16.0 6,209 20.8 해외원보험 0 0.0 0 0.0 0 0.0 0 0.0 외국수재 0 0.0 0 0.0 0 0.0 0 0.0 장기 0 0.0 0 0.0 0 0.0 0 0.0 개인연금 0 0.0 0 0.0 0 0.0 0 0.0 합계 139,212 100.0 65,957 100.0 171,307 100.0 29,805 100.0 주1) 원수보험료 기준 주2) 별도 재무제표 기준 주3)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에 따른 업무보고서상 사업실적표 작성 기준 및 손해보험경영통일공시 기준으로 작성됨 (2) 보험종목별 보험금 내역 (단위 : 백만원 , %) 구 분 제4기 반기 제3기 반기 제3기 연간 제2기 연간 금액 비율 금액 비율 금액 비율 금액 비율 화재 0 0.0 0 0.0 0 0.0 0 0.0 해상 0 0.0 0 0.0 0 0.0 0 0.0 자동차 87,555 94.5 30,439 91.0 96,694 92.2 10,272 85.3 보증 0 0.0 0 0.0 0 0.0 0 0.0 특종 5,118 5.5 2,998 9.0 8,149 7.8 1,771 14.7 해외원보험 0 0.0 0 0.0 0 0.0 0 0.0 외국수재 0 0.0 0 0.0 0 0.0 0 0.0 장기 0 0.0 0 0.0 0 0.0 0 0.0 개인연금 0 0.0 0 0.0 0 0.0 0 0.0 합계 92,673 100.0 33,437 100.0 104,842 100.0 12,043 100.0 주1) 원수보험료 기준 주2) 별도 재무제표 기준 주3)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에 따른 업무보고서상 사업실적표 작성 기준 및 손해보험경영통일공시 기준으로 작성됨 (3) 손해보험 보험종목별 손해율 (단위 : 백만원 , %) 구 분 제4기 반기 제3기 반기 제3기 연간 제2기 연간 화재 0.0 0.0 0.0 0.0 해상 0.0 0.0 0.0 0.0 자동차 101.5 99.8 104.9 131.7 보증 0.0 0.0 0.0 0.0 특종 72.1 69.9 75.3 194.6 해외원보험 0.0 0.0 0.0 0.0 외국수재 0.0 0.0 0.0 0.0 장기 0.0 0.0 0.0 0.0 개인연금 0.0 0.0 0.0 0.0 합계 100.1 98.4 103.4 134.3 주1)손해율=발생손해액/경과보험료 주2)별도 재무제표 기준 주3)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에 따른 업무보고서상 사업실적표 작성 기준 및 손해보험경영통일공시 기준으로 작성됨 나-3. 모집형태별 영업현황 (단위 : 백만원 , %) 구 분 모집형태 제4기 반기 제3기 반기 제3기 연간 제2기 연간 금액 비율 금액 비율 금액 비율 금액 비율 자동차 회사모집 116,584 100.0 55,357 100.0 143,906 100.0 23,596 100.0 설계사 0 0.0 0 0.0 0 0.0 0 0.0 대리점 0 0.0 0 0.0 0 0.0 0 0.0 중개인 0 0.0 0 0.0 0 0.0 0 0.0 공동인수 0 0.0 0 0.0 0 0.0 0 0.0 소계 116,584 100.0 55,357 100.0 143,906 100.0 23,596 100.0 특종 회사모집 6,401 28.3 703 6.6 4,303 15.7 576 9.3 설계사 0 0.0 0 0.0 0 0.0 0 0.0 대리점 105 0.5 37 0.3 68 0.2 9 0.1 중개인 6,421 28.4 5,145 48.5 12,079 44.1 3,208 51.7 공동인수 9701 42.9 4,715 44.5 10,951 40.0 2,416 38.9 소계 22,628 100.0 10,601 100.0 27,401 100.0 6,209 100.0 회사계 회사모집 122,985 88.3 56,060 85.0 148,209 86.5 24,172 81.1 설계사 0 0.0 0 0.0 0 0.0 0 0.0 대리점 105 0.1 37 0.1 68 0.0 9 0.0 중개인 6,421 4.6 5,145 7.8 12,079 7.1 3,208 10.8 공동인수 9,701 7.0 4,715 7.1 10,951 6.4 2,416 8.1 소계 139,212 100.0 65,957 100.0 171,307 100.0 29,805 100.0 주1) 원수보험료 기준 주2) 별도 제무제표 기준 주3)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에 따른 업무보고서상 사업실적표 작성 기준 및 손해보험경영통일공시 기준으로 작성됨 나-4. 보험종목별 순사업비 및 사업비집행율 현황 (단위 : 백만원 , %) 구분 제4기 반기 제3기 반기 제3기 연간 제2기 연간 보유 보험료 순사업비 비율 보유 보험료 순사업비 비율 보유 보험료 순사업비 비율 보유보험료 순사업비 비율 화재 0 0 0 0 0 0 0 0 0 0 0 0 해상 0 0 0 0 0 0 0 0 0 0 0 0 자동차 56,339 29,459 52.3 26,904 22,565 83.9 70,983 52,790 74.4 11,818 24,771 209.6 보증 0 0 0 0 0 0 특종 3,293 1,914 58.1 1,409 2,121 150.5 3,722 5,481 147.3 495 7,953 1,608.1 해외원보험 0 0 0 0 0 0 0 0 0 0 0 0 외국수재 0 0 0 0 0 0 0 0 0 0 0 0 장기 0 0 0 0 0 0 0 0 0 0 0 0 개인연금 0 0 0 0 0 0 0 0 0 0 0 0 합계 59,632 31,373 52.6 28,313 24,686 87.2 74,706 58,271 78.0 12,312 32,724 265.8 주1) 사업비율=순사업비/보유보험료 주2) 별도재무제표 기준 주3)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에 따른 업무보고서상 사업실적표 작성 기준 및 손해보험경영통일공시 기준으로 작성됨 다. 투자영업다-1. 자산 운용 실적(자금운용) 당사의 주요 자산은 아래와 같이 구분되어 있으며 제4기 반기 총자산은 191,545백만원이며 개별 자산의 잔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 %) 구 분 제4기 반기 제3기 연간 제2기 연간 기말잔액 비중 기말잔액 비중 기말잔액 비중 현예금 22,071 11.52 2,576 1.28 3,164 3.60 단기매매증권 34,329 17.92 90,115 44.60 40,068 45.63 매도가능증권 9,807 5.12 9,913 4.91 - - 관계기업투자주식 2,471 1.29 - - - - 유형자산 17,257 9.01 13,334 6.60 5,510 6.27 기타자산 105,610 55.14 86,093 42.61 39,070 44.50 총 자산 191,545 100.00 202,031 100.00 87,812 100.00 주1) K-IFRS 별도재무제표 기준주2)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에 따른 업무보고서상 사업실적표 작성 기준 및 손해보험경영통일공시 기준으로 작성됨다-2. 자산 운용 현황 (1) 자산운용률당사의 제4기 반기 자산운용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 %) 구 분 제4기 반기 제3기 연간 제2기 연간 총자산(A) 191,545 202,031 87,812 운용자산(B) 68,678 102,604 43,232 자산운용률(B/A) 35.85 50.79 49.23 주1) K-IFRS 별도재무재표 기준주2) 운용자산 : 현금 및 예치금/단기매매증권/매도가능증권/만기보유증권/관계ㆍ종속기업/대출채권/부동산 주3)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에 따른 업무보고서상 사업실적표 작성 기준 및 손해보험경영통일공시 기준으로 작성됨 (2) 운용내역별 이익 현황 당사의 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운용자산은 68,678백만원, 투자영업이익은 889백만원이며 개별자산과 운용이익은 아래와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 %) 구 분 제4기 반기 제3기 연간 제2기 연간 금액 비율 금액 비율 금액 비율 운용자산 현·예금 기말잔액 22,071 32.14 2,576 2.51 3,164 7.32 운용이익 -20 -2.25 -36 -13.64 33 4.41 단기매매증 권 기말잔액 34,329 49.99 90,115 87.83 40,068 92.68 운용이익 1,079 121.37 132 50.00 716 95.59 매도가능증 권 기말잔액 9,807 14.28 9,913 9.66 - - 운용이익 130 14.62 168 63.64 - - 관계기업투자주식 기말잔액 2,471 3.60 - - - - 운용이익 -300 -33.75 - - - - 계 기말잔액 68,678 100.00 102,604 100.00 43,232 100.00 운용이익 889 100.00 264 100.00 749 100.00 주1) K-IFRS 별도재무재표 기준주2) 운용이익은 계정별 운용수익에서 운용비용과 공통비용을 차감하여 산출.주3)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에 따른 업무보고서상 사업실적표 작성 기준 및 손해보험경영통일공시 기준으로 작성됨 다-3. 대출 (1) 대출금 운용내역 - "해당사항 없음" (2) 대출금의 잔존기간별 잔액 - "해당사항 없음" 다-4. 유가증권 투자별 이익 현황 (단위 : 백만원) 구 분 제4기 반기 제3기 연간 제2기 연간 기말잔액 운용이익 기말잔액 운용이익 기말잔액 운용이익 단기매매증권 34,329 1,079 90,115 132 40,068 716 매도가능증권 9,807 130 9,913 168 - - 관계기업투자주식 2,471 -300 - - - - 합계 46,607 909 100,028 300 40,068 716 주1) K-IFRS 별도재무재표 기준주2)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에 따른 업무보고서상 사업실적표 작성 기준 및 손해보험경영통일공시 기준으로 작성됨 다-5. 현ㆍ예금 및 신탁자산 운용내역 (단위 : 백만원) 구 분 제4기 반기 제3기 연간 제2기 연간 기말잔액 운용이익 기말잔액 운용이익 기말잔액 운용이익 현·예금 22,071 -20 2,576 -36 3,164 33 합계 22,071 -20 2,576 -36 3,164 33 주1) K-IFRS별도재무제표 기준 주2) 운용이익은 운용수익에서 운용비용을 차감하여 산출 주3)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에 따른 업무보고서상 사업실적표 작성 기준 및 손해보험경영통일공시 기준으로 작성됨 3. 파생상품거래 현황 [한화손해보험(주)] 가. 파생상품 계약현황 당사는 외화금융상품의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을 회피할 목적으로 통화선도, 통화스왑 등의 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래 금리 하락에 따른 국채 가격 상승 위험을 회피할 목적으로 채권선도 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에 따라, 위험회피목적의 파생상품계약에서 발생한 손익은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구분하여 인식하였으며, 매매목적의 파생상품계약에서 발생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였습니다. 당기말 파생상품 계약현황 및 자산,부채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준일 : 2022년 06월 30일) (단위 : 백만원) 구 분 계약금액 파생상품자산 파생상품부채 위험회피목적 통 화 선도 375,664 1,395 13.113 스왑 1,479,758 5,770 89,504 이자율 선도 1,370,041 - 202,729 주식 옵션 - - - 귀금속 옵션 - - - 기타 옵션 - - - 소계 3,225,453 7,165 305,347 매매목적 통 화 통화선도 - - - 이자율 스왑 - - - 주식 옵션 - - - 귀금속 옵션 - - - 기타 내재파생상품 - - - 소계 - - - 합계 3,225,453 7,165 305,347 나. 신용파생상품 상세명세 "당사는 제 78기 반기 작성기준일 현재 K-IFRS 재무제표 기준 신용파생상품을 보유하고 있지 아니합니다." [캐롯손해보험(주)] - "해당사항 없음" 4. 영업설비 [한화손해보험(주)] 가. 점포 현황 2022. 6. 30 기준 (단위 : 개) 지역단 사업단 지점 사업소 보상부 합 계 28 - 171 46 4 249 나. 영업용부동산 및 지점 내역 2022. 6. 30 기준 (단위 : 백만원 ) 구 분 토지 (장부가액) 건물 (장부가액) 합 계 한화금융센터(여의도) 264,147 110,304 374,451 대전사옥 3,172 770 3,942 서소문사옥 48,048 9,528 57,576 용산태승 13,981 621 14,602 신설사옥 20,891 15,024 35,915 부산중앙사옥 8,032 5,081 13,113 대전대흥사옥 2,322 5,674 7,996 광주사옥 1,272 3,040 4,312 울산사옥 11,553 1,841 13,394 청주봉명사옥 2,498 1,604 4,102 수원현대증권 419 671 1,090 인천르네상스 340 694 1,034 수안보연수원 10,647 69,501 80,148 합 계 387,322 224,353 611,675 주) 구축물(장부가액) 은 건물(장부가액)에서 제외 [캐롯손해보험(주)] 가. 점포 현황 2022. 6. 30 현재 (단위 : 개) 지역단 사업단 지점 사업소 보상부 합계 - - - - 9 9 나. 영업용부동산 및 지점 내역 - "해당사항 없음" 5. 재무건전성 등 기타 참고사항 [한화손해보험(주)] 가. 책임준비금 적립내역 책임준비금은 보유계약에 대한 장래의 지급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기 위하여 적립한 부채입니다. 2022년 반기말 준비금은 전년동기 대비 8,699억원 증가한 17조 9,630억원입니다. (단위 : 백만원) 구 분 제78기 반기 제77기 반기 제77기 책임준비금 지급준비금 1,420,822 1,352,223 1,406,508 장기저축성보험료적립급 54,512 14,947,731 15,361,438 미경과보험료적립금 748,589 756,280 723,295 계약자배당준비금 21,820 19,620 22,404 계약자이익배당준비금 9,800 9,146 8,000 배당보험손실보전준비금 7,501 8,156 7,501 합 계 17,963,044 17,093,155 17,529,146 주) 별도재무제표 실적 기준 나. 지급여력 비율 (단위 : 백만원 , %) 구 분 제78기 반기 제77기 반기 제77기 지급여력(A) 2,017,769 2,038,573 1,948,677 지급여력기준(B) 1,485,188 1,075,447 1,101,726 지급여력비율 (A/B) 135.9 189.6 176.9 주1) 1. (위험기준) 지급여력비율 = 지급여력 / (위험기준) 지급여력기준금액 ×100 2. 지급여력 : 납입자본금,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 비상위험준비금 등의 합계액에서 미상각신 계약비, 무형자산 등의 합계액을 차감한 금액 3. 위험기준 지급여력기준금액 : 보험위험액, 금리위험액, 신용위험액, 시장위험액, 운영위험액 을 합산한 금액 주2) 연결재무제표 실적 기준임주3) 22년 반기 실적은 추정 실적임 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117호 적용시 재무영향 당사가 현재 구축된 결산시스템 등을 활용하여 2022년 반기 재무제표에 대해 K-IFRS 제1117호 적용에 따른 재무영향 평가를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동 분석결과는 향후 이용할 수 있는 추가정보 및 경제상황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별도 재무상태표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단위 : 억원 ) 구 분 K-IFRS 제1104호 (A) K-IFRS 제1117호 (B) 증감(B-A) 자 산(1) 200,168 170,888 (29,280) 부 채 197,388 140,887 (56,501) 자 본(2) 2,780 30,001 27,221 자본/자본잉여금 6,513 6,513 - 신종자본증권 3,391 3,391 - 이익잉여금 7,392 18,819 11,427 기타포괄손익누계액 (14,516) 1,278 15,794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실 (14,331) (14,331) - - 보험금융손익 기타포괄손익 - 16,447 16,447 - 기타 (185) (838) (653) (1) 보험계약대출 13,473억원, 미상각신계약비 7,795억원이 보험계약부채 항목으로 변경됨 (2) 현행 기준서 제1104호 하에서 보험부채는 원가평가이나, 금융자산은 공정가치 평가로 당반기 중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실 14,331억원을 자본으로 인식하였습니다. 제1117호 최초적용시 전환시점 보험부채 평가차이 등으로 이익잉여금이 증가하며, 최초 적용이후 보험계약부채 공정가치 평가액 감소로 인하여 보험금융손익 기타포괄손익평가이익 16,447억원이 자본으로 인식됩니다. 라. 산업의 특성, 성장성, 경기변동의 특성, 계절성 (1) 산업의 특성 - 보험업은 사람의 생사에 관하여 약정한 급여의 제공을 약속하거나, 우연한 사고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해의 보상을 약속하고 금전을 수수하는 것 등을 업으로 행위하며, 생명보험업, 손해보험업, 제3보험업으로 구분됩니다. - 손해보험업의 보험종목으로는 일반보험(화재, 해상, 특종, 보증보험 등) , 자동차보험, 장기보험이 있습니다. 또한 보험업은 다수의 고객에 대한 보험금 지급 의무로 인한 공공성이 강하며, 자동차보험과 장기손해보험 등의 가계성보험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 내수산업으로서의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 손해보험업계는 장기보험시장을 중심으로 국내 손해보험시장이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이나 저성장으로 인한 수요감소 등의 위협의 요인도 있습니다. 자동차보험의 경우 디지털 손해보험사의 출범 및 언택트 시장의 발달로 인하여 비대면 채널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 손해보험업은 보험종목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전반적으로 경기가 침체되고 금융시장이 불안정할 경우, 매출 성장이 둔화되고 모럴해저드의 증가 ·보유계약 이탈 ·투자이익 감소 등으로 수익이 감소될 수 있습니다. - 반대로 경기 상승은 매출 성장과 수익 증대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손해보험업은 다른 업권과 달리 경기후행적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4) 계절성 - 손해보험영업 자체는 계절적 요인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나, 손해율 측면에서 자동차보험의 경우 기후적인 요인(여름철의 폭우, 겨울철의 폭설)과 휴가철 자동차 운행 증가 등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마. 국내외 시장 여건(시장의 안정성, 경쟁상황, 시장점유율 추이) - 국내보험산업은 기술 및 사회의 발전과 함께 새로운 위험의 등장으로 시장의 규모는 지속적으로 성장 할 것이나 저성장, 저출산 등의 영향으로 성장세는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국내 손해보험업계는 당사를 비롯한 13개 원수보험사와 1개 재보험사(코리안리), 1개 보증보험 전업사(서울보증보험)가 있습니다. 또한 다수의 외국계 보험사가 국내에 진출하여 원수 및 재보험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 손해보험시장은 신규 경쟁자의 진입과 제판분리 등으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회계기준 등 제도 변경, 리스크 중심의 관리감독 강화,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불완전판매감독 강화, 공시제도 확대 등 대내외 경영환경이 빠르게 변하고있습니다. [캐롯손해보험(주)] 가. 준비금 적립내역 (단위 : 백만원) 구 분 제4기 반기 제3기 연간 제2기 연간 지급준비금 지급준비금 33,020 22,672 4,218 미경과보험료적립금 55,064 41,599 11,691 합 계 88,084 64,270 15,909 나. 지급여력 비율 (단위 : 백만원, %) 구 분 제4기 반기 제3기 연간 제2기 연간 지급여력(A) 37,703 69,074 31,463 지급여력기준(B) 25,289 17,740 3,120 지급여력비율(A/B) 149.09 389.36 1,008.35 주1) 별도재무제표 실적 기준주2) 22년(제4기 2분기) 실적은 추정치로 향후 변동가능성 있음 다. 산업의 특성 - 보험업은 사람의 생사에 관하여 약정한 급여의 제공을 약속하거나 우연한 사고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해의 보상을 약속하고 금전을 수수하는 것 등을 업으로 행하는 것으로, 생명보험업, 손해보험업, 제3보험업으로 구분합니다. - 손해보험의 영위 종목으로는 화재보험, 해상보험, 자동차보험, 보증보험, 재보험,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보험종목으로 제 3보험업(상해보험, 질병보험, 간병보험) 이 있으며, 제3보험업은 손해보험회사 및 생명보험회사에서 모두 영위 가능합니다. 손해보험회사의 영위사업은 보험업법 및 관계법령에 의한 보험업(보험영업, 영업지원, 언더라이팅, 손해사정 및 보험금지급업무), 자산운용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손해보험산업은 우연한 사고에 따른 경제상의 불안정을 제거 또는 경감하기 위해 다수의 경제주체(기업, 개인 등)가 결합, 합리적 계산에 따른 위험에 대비하여 공동 준비를 하는 사회 경제적 산업입니다. 즉, 기업의 생산활동 및 가정생활의 안정화를 도모하는 사회경제적 역할을 함으로써 일반기업과 달리 수익성 외에도 "공공성"이 특히 강조되는 특성을 가진 산업입니다. 또한 국민소득, 물가, 인구, 산업구조, 사회심리의 변화 및 금융시장의 여건 등이 종합적으로 작용되며, 대체적으로 경기흐름을 뒤따라가는 후행적 특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라. 국내외 시장 여건 - 국내 손보시장에는 30개의 보험사가 진입하여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이 중 10개 국내 일반손보사와 2개 국내전업손보사, 10개 외국손보사 등 22개 보험사는 원수보험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8개 손보사는 재보험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III. 재무에 관한 사항 1. 요약재무정보 가. 요약연결재무정보 (단위 : 백만원) 구 분 제 78 기 반기말 제 77 기 기말 제 76 기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181,075 197,512 161,906 금융자산 17,218,281 17,810,852 17,153,375 관계기업투자주식 22,366 19,376 14,529 유형자산 492,430 476,003 364,644 투자부동산 172,146 187,940 180,802 무형자산 61,387 66,791 74,893 기타자산 1,950,550 1,526,512 1,568,184 <자산총계> 20,098,235 20,284,986 19,518,333 보험계약부채 18,051,128 17,593,416 16,577,933 금융부채 1,693,844 1,079,918 984,916 기타부채 133,412 152,070 248,832 <부채총계> 19,878,384 18,825,404 17,811,681 자본금 583,695 583,695 583,695 기타불입자본 70,390 70,390 73,299 자본조정 (1,322) (1,525) - 신종자본증권 339,136 219,179 219,179 기타자본구성요소 (1,452,412) 19,222 386,517 이익잉여금 650,810 526,847 417,184 비지배지분 29,554 41,774 26,778 <자본총계> 219,851 1,459,582 1,706,652 (2022. 1. 1.~ 2022. 6. 30) (2021. 1. 1.~ 2021. 12. 31) (2020. 1. 1.~ 2020. 12. 31) 보험료수익 3,237,230 6,135,828 5,994,181 영업이익 177,455 134,317 70,333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177,611 139,567 71,013 당기순이익 127,979 94,867 48,250 지배기업주주지분순이익 141,163 121,984 61,262 비지배지분순이익 (13,185) (27,117) (13,012) 기타포괄손익 (1,496,296) (367,295) 205,781 총포괄이익 (1,368,317) (272,428) 254,031 주당순이익(원) 1,155 939 315 연결에 포함된 회사수 2개 2개 3개 주) 상기 요약연결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나. 요약재무정보 (단위 : 백만원) 구 분 제 78 기 반기 제 77 기 기말 제 76 기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177,062 195,076 158,742 금융자산 17,119,411 17,684,033 17,104,509 관계ㆍ종속기업투자주식 135,044 129,100 66,770 유형자산 473,793 462,669 359,135 투자부동산 172,391 187,940 180,802 무형자산 47,396 50,507 54,565 기타자산 1,891,707 1,480,096 1,554,614 <자산총계> 20,016,804 20,189,421 19,479,137 보험계약부채 17,963,044 17,529,146 16,562,024 금융부채 1,655,710 1,035,328 968,797 기타부채 120,090 140,926 241,074 <부채총계> 19,738,844 18,705,400 17,771,895 자본금 583,695 583,695 583,695 기타불입자본 68,336 68,335 67,828 자본조정 (721) (513) - 신종자본증권 339,136 219,179 219,179 기타자본구성요소 (1,451,655) 20,421 387,259 이익잉여금 739,169 592,904 449,281 <자본총계> 277,960 1,484,021 1,707,242 종속ㆍ관계ㆍ공동기업 투자주식의 평가방법 원가법,공정가치법 원가법,공정가치법 원가법,공정가치법 (2022. 1. 1.~ 2022. 6. 30) (2021. 1. 1.~ 2021. 12. 31) (2020. 1. 1.~ 2020.12. 31) 보험료수익 3,100,153 5,967,143 5,964,700 영업이익 214,339 200,418 111,255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213,591 199,402 111,789 당기순이익 163,466 155,943 88,383 기타포괄손익 (1,496,738) (366,838) 204,397 총포괄이익 (1,333,272) (210,895) 292,780 주당순이익(원) 1,346 1,230 659 주) 상기 요약연결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2. 연결재무제표 반 기 연 결 재 무 상 태 표 제 78 (당)기 반기말 2022년 6월 30일 현재 제 77 (전)기말 2021년 12월 31일 현재 한화손해보험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주석 제78(당)기 반기말 제77(전)기말 자 산 I. 현금및현금성자산 4, 6 181,074,603,277 197,512,288,072 II. 예치금 5, 6 - 161,777,851,226 III. 유가증권 5, 6 - 12,296,949,444,757 IV. 금융자산 5, 6 17,218,280,883,375 - 1.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1,199,476,082,298 - 2.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당기손익조정접근법) 3,988,440,322,641 - 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7,391,371,144,110 - 4.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4,631,828,438,474 - 5. 파생상품(위험회피목적) 7,164,895,852 - V. 관계업투자주식 7 22,365,674,850 19,375,801,857 VI. 대출채권 5, 6 - 4,816,355,715,078 VII. 유형자산 8 492,429,856,716 476,003,019,476 VIII. 투자부동산 8 172,146,447,723 187,939,629,877 IX. 무형자산 8 61,386,500,114 66,791,477,228 X. 사용권자산 9 41,169,722,744 40,931,163,922 XI. 파생금융상품자산 5, 6 - 8,896,434,925 XII. 순확정급여자산 15 - 1,912,645,150 XIII. 당기법인세자산 100,733,800 7,025,858,289 XIV. 이연법인세자산 418,352,122,343 - XV.기타금융자산 5, 6 - 526,872,090,241 XVI. 기타자산 10 1,487,712,155,399 1,472,416,276,735 XVII. 특별계정자산 13 3,216,901,984 4,228,382,453 자 산 총 계 20,098,235,602,325 20,284,988,079,286 부 채 I. 보험계약부채 11, 12 18,051,128,152,337 17,593,416,250,670 II. 금융부채 1,693,843,790,345 - 1. 차입부채 6, 17 726,725,957,843 - 2. 파생상품부채(위험회피목적) 5, 6 305,347,143,248 - 3. 기타금융부채 6, 18 661,770,689,254 - III. 당기법인세부채 48,692,768,544 - IV. 이연법인세부채 499,904,759 76,075,044,999 V. 리스부채 14 41,272,506,447 40,996,145,880 VI. 순확정급여부채 15 7,034,742,972 - VII. 충당부채 16 6,621,553,427 6,064,386,795 VIII. 차입부채 6, 17 - 477,402,942,797 IX. 파생금융상품부채 5, 6 - 72,631,213,239 X. 기타금융부채 6, 18 - 529,883,656,003 XI. 기타부채 19 25,730,613,176 24,319,236,344 XII. 특별계정부채 13 3,560,372,303 4,616,178,220 부 채 총 계 19,878,384,404,310 18,825,405,054,947 자 본 I. 자본금 20 583,694,575,000 583,694,575,000 II. 기타불입자본 20 70,390,386,596 70,390,386,596 III. 자본조정 20 (1,321,774,242) (1,525,001,403) IV. 신종자본증권 21 339,135,635,000 219,178,660,000 V. 기타자본구성요소 22 (1,452,412,356,872) 19,221,927,895 VI. 이익잉여금 대손준비금 적립(환입)예정금액 당반기말 : 2,337,035,109 원 전기말 : (7,593,414,162) 원 비상위험준비금 적립예정금액 당반기말 : 10,982,352,754 원 전기말 : 20,449,574,288 원 23 650,810,324,571 526,848,320,572 VII.비지배지분 29,554,407,962 41,774,155,679 자 본 총 계 219,851,198,015 1,459,583,024,339 부 채 및 자 본 총 계 20,098,235,602,325 20,284,988,079,286 별첨 주석은 본 반기연결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반 기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78 기 반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 제 77 기 반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 한화손해보험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주석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반기 3 개 월 누 적 3 개 월 누 적 I. 영업수익 2,139,978,608,076 4,313,386,015,700 1,936,253,976,681 3,993,954,600,972 1.보험료수익 25 1,591,438,245,821 3,237,229,883,390 1,512,910,331,754 3,078,940,814,186 2.재보험수익 26 277,072,500,596 552,346,100,676 262,299,199,388 519,137,381,863 3.이자수익 24 91,011,244,355 180,306,119,218 86,217,881,515 171,015,123,695 4.당기손익인식-공정가치금융자산관련이익 24 20,570,728,257 56,175,701,950 - - (1)당기손익인식-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관련이익 19,339,273,169 57,052,217,720 - - (2)당기손익조정접근법조정 1,231,455,088 (876,515,770) - - 5.유가증권평가및처분이익 24 - - 16,421,615,297 29,281,915,823 6.대출채권평가및처분이익 24 3,964,309,904 5,199,709,142 1,003,388,180 2,674,856,148 7.외환거래및환산이익 24 68,789,694,488 105,326,771,209 693,694,911 60,471,573,505 8.파생상품평가및처분이익 24 2,722,472,405 6,470,220,433 (1,400,148,100) 7,854,067,820 9.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처분이익 24 2,127,450,234 8,925,027,741 - - 10.기타수익 27 82,042,776,294 161,138,140,408 58,052,712,561 124,497,666,428 11.특별계정수입수수료 4,666,769 9,670,458 31,272,618 33,178,777 12.특별계정수익 13 234,518,953 258,671,075 24,028,557 48,022,727 II. 영업비용 2,061,681,124,759 4,135,931,514,486 1,897,769,433,240 3,886,031,012,307 1.보험계약부채전입액 215,620,991,808 436,250,697,151 213,902,417,892 519,678,302,989 2.지급보험금 28 1,067,598,489,701 2,219,659,108,374 1,033,562,036,294 2,042,667,129,589 3.재보험비용 26 357,384,251,749 691,040,147,496 320,293,678,600 631,272,503,215 4.구상손실 10 607,193,482 1,702,988,953 338,279,001 1,246,870,590 5.사업비 29 196,888,841,315 363,810,020,327 188,032,105,840 341,523,262,550 6.이연신계약비상각비 10 104,154,715,527 212,599,197,692 122,212,150,743 242,197,853,944 7.재산관리비 30 1,137,083,843 6,064,331,037 3,171,747,227 6,434,943,320 8.당기손익인식-공정가치금융자산관련손실 24 27,382,877,199 56,092,462,397 - - (1)당기손익인식-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관련손실 50,947,289,183 103,539,686,718 - - (2)당기손익조정접근법조정 (23,564,411,984) (47,447,224,321) - - 9.유가증권평가및처분손실 24 - - 1,501,547,358 2,335,071,629 10.대출채권평가및처분손실 24 2,364,918,410 3,027,036,765 1,279,844,699 3,827,434,061 11.외환거래및환산손실 24 1,729,535,211 2,935,562,516 (5,870,989,161) 1,993,402,974 12.파생상품평가및처분손실 24 67,795,955,457 105,696,191,087 7,135,867,183 67,916,182,039 13.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처분손실 24 2,441,852,694 7,478,187,872 - - 14.이자비용 24 8,854,762,901 15,180,411,790 5,758,067,702 11,337,239,799 15.기타비용 31 7,485,090,076 14,136,419,053 6,428,622,941 13,552,721,674 16.특별계정지급수수료 46,433 80,901 28,364 71,207 17.특별계정비용 13 234,518,953 258,671,075 24,028,557 48,022,727 III. 영업이익 78,297,483,317 177,454,501,214 38,484,543,441 107,923,588,665 IV. 영업외수익 32 325,301,398 1,639,990,029 1,811,907,618 2,164,087,972 V. 영업외비용 33 520,964,774 1,483,010,625 1,444,030,893 1,750,718,838 VI.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78,101,819,941 177,611,480,618 38,852,420,166 108,336,957,799 VII. 법인세비용 34 22,656,081,864 49,632,825,910 11,661,144,840 30,948,398,811 VIII. 반기순이익 55,445,738,077 127,978,654,708 27,191,275,326 77,388,558,988 IX. 기타포괄손익 (786,209,111,518) (1,496,345,011,463) 89,822,781,102 (252,444,759,229) 1.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없는 항목 (11,234,739,770) (21,580,511,607) 88,085,734,048 88,085,734,048 1)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11,234,739,770) (21,580,511,607) - - 2) 유형자산 재평가이익 - - 88,085,734,048 88,085,734,048 2.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 (774,974,371,748) (1,474,764,499,856) 1,737,047,054 (340,530,493,277) 1) 당기손익-공정가치평가금융자산 (당기손익조정접근법) 평가손익 (18,795,267,240) (35,300,597,081) - - 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671,779,604,219) (1,314,781,302,410) - - 3)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 5,975,813,528 (330,706,993,373) 4) 파생상품평가손익 (84,504,606,409) (124,728,554,141) (4,230,739,042) (9,794,720,372) 5) 특별계정기타포괄손익 105,106,120 45,953,776 (8,027,432) (28,779,532) X. 총포괄이익(손실) (730,763,373,441) (1,368,366,356,755) 117,014,056,428 (175,056,200,241) XI. 반기순이익의 귀속 55,445,738,077 127,978,654,708 27,191,275,326 77,388,558,988 지배기업의 소유주 35 62,864,864,064 141,163,286,286 33,563,185,574 89,340,127,574 비지배지분 (7,419,125,987) (13,184,631,578) (6,371,910,248) (11,951,568,586) XII. 총포괄이익(손실)의 귀속 (730,763,373,441) (1,368,366,356,755) 117,014,056,428 (175,056,200,241) 지배기업의 소유주 (723,295,069,639) (1,355,132,547,362) 123,385,966,676 (163,104,631,655) 비지배지분 (7,468,303,802) (13,233,809,393) (6,371,910,248) (11,951,568,586) XIII. 지배기업의 소유주에 대한 주당이익 1. 기본 및 희석주당순이익 35 510 1,155 262 713 별첨 주석은 본 반기연결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반 기 연 결 자 본 변 동 표 제 78 기 반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 제 77 기 반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 한화손해보험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자 본 금 기타불입자본 자본조정 신종자본증권 기타자본구성요소 이익잉여금 지배기업의소유주 귀속 비지배지분 총 계 2021.1.1 583,694,575,000 73,299,196,114 2,215 219,178,660,000 386,516,626,356 417,183,826,449 1,679,872,886,134 26,778,303,679 1,706,651,189,813 반기순이익(손실) - - - - - 89,340,127,574 89,340,127,574 (11,951,568,586) 77,388,558,988 유상증자 - - (1,458,882,740) - - - (1,458,882,740) 38,400,000,000 36,941,117,260 신종자본증권 분배금 - - - - - (6,160,000,000) (6,160,000,000) - (6,160,000,000) 자기주식의 취득 - - (513,401,950) - - - (513,401,950) - (513,401,950) 주식기준보상 - 507,132,920 - - - - 507,132,920 - 507,132,920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 - - (330,706,993,373) - (330,706,993,373) - (330,706,993,373) 파생상품평가손익 - - - - (9,794,720,372) - (9,794,720,372) - (9,794,720,372) 특별계정기타포괄손익 - - - - (28,779,532) - (28,779,532) - (28,779,532) 유형자산재평가이익 - - - - 88,085,734,048 - 88,085,734,048 - 88,085,734,048 비지배지분의 증감 - (3,415,942,438) - - - - (3,415,942,438) 3,415,942,438 - 2021.6.30 583,694,575,000 70,390,386,596 (1,972,282,475) 219,178,660,000 134,071,867,127 500,363,954,023 1,505,727,160,271 56,642,677,531 1,562,369,837,802 2022.1.1 583,694,575,000 70,390,386,596 (1,525,001,403) 219,178,660,000 19,221,927,895 526,848,320,572 1,417,808,868,660 41,774,155,679 1,459,583,024,337 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변동효과(주석2) - - - - 24,661,548,881 (10,723,782,285) 13,937,766,596 - 13,937,766,596 반기순이익(손실) - - - - - 141,163,286,286 141,163,286,286 (13,184,631,578) 127,978,654,708 신종자본증권발행 - - - 149,749,055,000 - - 149,749,055,000 - 149,749,055,000 신종자본증권상환 - - (207,920,000) (29,792,080,000) - - (30,000,000,000) - (30,000,000,000) 신종자본증권 분배금 - - - - - (6,477,500,000) (6,477,500,000) - (6,477,500,000) 주식기준보상 - - 411,147,161 - - - 411,147,161 269,061,676 680,208,837 당기손익-공정가치평가금융자산(당기손익조정접근법)평가손익 - - - - (35,300,597,081) - (35,300,597,081) - (35,300,597,081)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 - - (1,336,312,636,202) - (1,336,312,636,202) (49,177,815) (1,336,361,814,017) 파생상품평가손익 - - - - (124,728,554,141) - (124,728,554,141) - (124,728,554,141) 특별계정기타포괄손익 - - - - 45,953,776 - 45,953,776 - 45,953,776 비지배지분의 증감 - - - - - - - 745,000,000 745,000,000 2022.6.30 583,694,575,000 70,390,386,596 (1,321,774,242) 339,135,635,000 (1,452,412,356,872) 650,810,324,571 190,296,790,053 29,554,407,962 219,851,198,015 별첨 주석은 본 반기연결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반 기 연 결 현 금 흐 름 표 제 78 기 반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 제 77 기 반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 한화손해보험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주 석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반기 I.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24,224,663,909) 542,676,754,233 반기순이익 127,978,654,708 77,388,558,988 조정 38 480,145,866,726 582,256,532,354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ㆍ부채의 변동 38 (875,160,374,714) (351,105,546,531) 이자의 수취 166,465,125,172 162,182,314,598 이자의 지급 (13,404,000,000) (10,788,452,055) 배당금의 수취 104,456,926,332 81,275,017,391 법인세부담액 (14,706,862,133) 1,468,329,488 II.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344,554,615,053) (540,060,574,283)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 554,792,610,769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 565,373,771,611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처분 - 687,979,516,242 관계기업투자주식의 처분 2,962,772,003 2,640,000,000 투자부동산 및 유형자산의 처분 78,336,398 21,253,045 무형자산의 처분 3,425,000,000 2,081,333,600 보증금의 감소 1,510,514,690 2,678,274,087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724,417,894,678)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688,912,844,983)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취득 - (1,230,928,736,567) 투자활동관련 파생상품의 정산 (29,329,252,869) 9,179,257,537 관계기업투자주식의 취득 (5,090,000,000) (1,520,000,000) 투자부동산 및 유형자산의 취득 (6,206,013,910) (6,601,001,751) 무형자산의 취득 (2,171,501,876) (870,069,599) 투자활동 관련 선급금 유출 (12,081,481,826) (2,680,028,144) 보증금의 증가 (2,046,686,439) (2,040,372,733) 비지배지분부채의 증감 (2,441,943,943) - III.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350,058,430,141 15,973,705,042 임대보증금의 증가 661,022,000 468,313,050 임대보증금의 감소 (107,175,450) (109,928,630) 차입부채의 발행 249,134,380,000 - 리스부채의 상환 (14,383,851,409) (14,602,297,058) 비지배주주지분및부채의 증감 745,000,000 38,349,902,370 신종자본증권 분배금 (5,740,000,000) (6,160,000,000) 신종자본증권의 발행 149,749,055,000 - 신종자본증권의 상환 (30,000,000,000) - 주식발행비용 - (1,458,882,740) 자기주식의 취득 - (513,401,950) IV.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I + II + III) (18,720,848,821) 18,589,884,992 V.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197,512,288,072 161,906,252,461 VI.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2,283,164,026 671,228,982 VII. 반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181,074,603,277 181,167,366,435 별첨 주석은 본 반기연결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3. 연결재무제표 주석 제 78 기 반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 제 77 기 반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 한화손해보험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1. 지배기업의 개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에 의한 지배기업인 한화손해보험주식회사(이하 "지배기업")는 1946년 3월에 화재보험상품 판매를 주요 영업목적으로 하여 설립되었으며, 그 후 지속적으로 업무영역을 확대하여 현재는 화재보험 뿐만 아니라, 특종ㆍ해상ㆍ장기ㆍ자동차ㆍ개인연금 등의 업무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지배기업은 2009년 12월 29일 동종 업종의 제일화재해상보험㈜를 흡수합병하였으며, 당반기말 현재 전국에 28개의 지역단, 169개의 지점 및 4개의 보상부(장기보험 2개, 자동차보험 2개)를 설치ㆍ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배기업은 1975년 6월 중 주식을 한국거래소에 상장하였고, 수차의 증자 및 감자를 걸쳐 당반기말 현재 자본금은 583,695백만원이며 주요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명 소유주식수(주) 지분율 한화생명보험㈜ 59,957,146 51.36% 우리사주조합 3,580,296 3.07% 자기주식 118,489 0.10% 기타 53,082,984 45.47% 합 계 116,738,915 100.00% 당반기말 현재 연결실체가 판매 중인 보험상품과 신규판매는 중지되었으나 계약이 유지되고 있는 보험상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보험상품 판매중 판매중지 합 계 일반보험 421종 4종 425종 자동차보험 18종 - 18종 장기보험 41종 1,008종 1,049종 퇴직연금 7종 - 7종 합 계 487종 1,012종 1,499종 2. 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유의적 회계정책 (1) 반기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 회계기준의 적용 연결실체의 반기연결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는 요약중간재무제표입니다. 동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4호 ‘중간재무보고’에 따라 작성되었으 며, 연차연결재무제표에서 요구되는 정보에 비하여 적은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선별적 주석은 직전 연차보고기간말 후 발생한 연결실체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의 변동을 이해하는데 유의적인 거래나 사건에 대한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추정과 판단① 경영진의 판단 및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중간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중간보고 기간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 경영진 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중간보고기간 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 러한 추정치와 실제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반기연결재무제표에서 사용된 연결실체의 회계정책 적용과 추정금액에 대한 경영진의 판단은 2021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의 연차연결재무제표와 동일한 회계정책과 추정의 근거를 사용하였습니다.② 공정가치 측정연결실체는 공정가치평가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동 정책과 절차에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수준 3 으로 분류되는 공정가치를 포함한 모든 유의적인 공정가치 측정 의 검토를 책임지는 평가부서의 운영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재무담당임원에게 직접 보고되고 있습니다. 평가부서는 정기적으로 관측 가능하지 않은 유의적인 투입변수와 평가 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 측정에서 중개인 가격이나 평가기관과 같은 제 3 자 정보를 사용하는 경우, 평가부서에서 제 3 자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근거한 평가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 수 준별 분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기준서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 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유의적인 평가 문제를 감사위원회에 보고하고 있습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연결실체는 최대한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가치평가기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분류됩니다. · 수준 1: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 은 공시가격 · 수준 2: 수준 1 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 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 ·수준 3: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 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여러 투입변수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다른 수준으로 분류되는 경우, 연결실체는 측정치 전체에 유의적인 공정가치 서열 체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정가치 측정치 전체를 분류하 고 있으며, 변동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에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간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 측정 시 사용된 가정의 자세한 정보는 주석 6에 포함되어 있습니다.(2) 유의적인 회계정책하기에 기재된 사항을 제외하고 반기연결재무제표에 적용된 회계정책은 직전 연차연결재무제표에 적용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 반기의 법인세의 인식과 측정에 대한 정책은 주석 34에 기재하였습니다. 회계정책의 변경은 연결실체의 2022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의 연차연결재무제표에도 반영될 것입니다. - 당기에 새로 도입된 기준서 및 해석서와 그로 인한 회계정책의 변경내용1)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과거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 정'을 대체합니다. 회사는 동 기준서를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였습니다. 다만, 2023년부터 적용하는 새로운 보험 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을 적용하기 전 제1109호 '금융상품' 적용시 회계불일치와 한시적 변동성 문제가발생할 우려가 있어 이에 연결실체는 당기손익조정접근법(Overlay approach)을 적용하였습니다. 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소급 적용이 원칙이나, 금융상품의 분류ㆍ측정, 손상의 경우 비교정보 재작성을 면제하는 등 일부 예외조항을 두고 있고, 위험회피회계의 경우 옵션의 시간가치 회계처리 등 일부 예외조항을 제외하고는 전진적으로 적용합니다. 이에 따라 연결실체는 전기 재무제표 재작성 면제규정을 적용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현금흐름 특성에 근거한 금융자산의 분류와 측정, 기대신용손실에 기초한 금융상품의 손상모형, 위험회피회계 적용조건을 충족하는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의 확대 또는 위험회피효과 평가방법의 변경 등을 주요 특징으로 합니다. ① 금융자산의 분류 및 측정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할 경우 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 근거하여 다음 표와 같이 금융자산을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하고, 복합계약이 금융자산을 주계약으로 포함하는 경우에는 내재파생상품을 분리하지 않고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기준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사업모형 원금과 이자만으로 구성 그 외의 경우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 목적 상각후원가 측정 (주1)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주2)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 및 매도 목적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주1) 매도 목적, 기타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주1)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감소시키기 위하여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음(취소 불가) (주2) 단기매매목적이 아닌 지분증권의 경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음(취소 불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대상으로 분류하기 위한 요건이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요건보다 엄격하므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도입 시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대상 금융자산의 비중이 증가하여 당기손익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 잔액에 대한 이자만으로 구성된 현금흐름이 발생하고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를 목적으로 하는 채무상품만 상각후원가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 잔액에 대한 이자만으로 구성된 현금흐름이 발생하고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 및 매도를 목적으로 하는 채무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단기매매목적으로 보유하지 않는 지분상품은 최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고, 동 포괄손익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순환(recycling)되지 않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계약조건에 따른 현금흐름이 원금과 원금 잔액에 대한 이자만으로 구성되지 않거나 매매가 주된 목적인 채무상품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은 지분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②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 중 해당 금융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으로 인한 부분은 당기손익이 아닌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고, 동 기타포괄손익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지 않습니다. 다만, 금융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에 따른 공정가치 변동을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면 회계불일치가 발생하거나 확대될 경우에는 해당 공정가치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 모두 당기손익으로 인식했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 중 일부가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되므로 금융부채의 평가 관련 당기손익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③ 손상: 금융자산과 계약자산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는 발생손실모형(incurred loss model)에 따라 손상발생의 객관적 증거가 있는 경우에만 손상을 인식하지만, 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 리스채권, 계약자산, 대출약정, 금융보증계약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모형(expected credit loss impairment model)에 따라 손상을 인식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금융자산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의 증가 정도에 따라 아래 표와 같이 3단계로 구분하여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이나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도록 하고 있어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모형에 비하여 신용손실을 조기에 인식할 수 있습니다. 구 분 (주1) 손실충당금 Stage 1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 (주2) 12개월 기대신용손실: 보고기간 종료일 이후 12개월 내에 발생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Stage 2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Stage 3 신용이 손상된 경우 (주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거래에서 생기는 매출채권이나 계약자산의 경우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없다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해야 하고,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있다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것을 회계정책으로 선택할 수 있음. 리스채권도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것을 회계정책으로 선택할 수 있음. (주2) 보고기간 말 신용위험이 낮은 경우에는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할 수 있음.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최초 인식 시점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은 최초 인식 후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누적변동분만을 손실충당금으로 계상합니다. ④ 위험회피회계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 정한 위험회피회계의 체계(mechanics of hedge accounting: 공정가치위험회피, 현금흐름위험회피, 해외사업장순투자위험회피)를 유지하지만, 복잡하고 규정중심적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위험회피회계 요구사항을 기업의 위험관리활동에 중점을 둔 원칙중심적인 방식으로 변경했습니다.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을 확대하였고, 높은 위험회피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평가 및 계량적인 판단기준(80~125%)을 없애는 등 위험회피회계 적용요건을완화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할 경우,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위험회피회계 적용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일부 거래에 대해서도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할 수 있게 되어 당기손익의 변동성이 축소될 수 있습니다. 이 외에 금융자산의 분류와 측정, 손상, 위험회피회계와 관련된 다수의 경과규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최초 적용에 따른 누적변동효과를 2022년 1월 1일 현재 연결재무상태표에 일괄 반영하였으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도입의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2022년 1월 1일 연결자본변동표에 미치는 영향:- 이익잉여금 (단위:천원) 구 분 금액 기초 이익잉여금(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526,848,321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도입으로 인한 조정 (10,723,782) 매도가능금융자산에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 137,002,359 파생상품 평가손익조정 (3,629,206) 매도가능금융자산에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 (14,735,841)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의 신용손실충당금 인식 1,346,21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신용손실충당금 인식 (757,842) 당기손익조정접근법(Overlay approach)에 따른 대체 (133,373,153) 법인세효과 및 기타 3,423,688 기초 이익잉여금(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516,124,538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단위:천원) 구 분 금액 기초 기타포괄손익누계액(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19,221,928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도입으로 인한 조정 24,661,549 매도가능금융자산에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 (137,002,359) 파생상품 평가손익조정 3,629,206 매도가능금융자산에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 18,824,824 대여금 및 수취채권에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 12,952,360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신용손실충당금 인식 757,842 당기손익조정접근법(Overlay approach)에 따른 대체 133,373,153 법인세효과 (7,873,476) 기초 기타포괄손익누계액(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43,883,477 ② 2022년 1월 1일 연결재무상태표에 미치는 영향: (단위:천원) 구 분 2021년 12월 31일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장부금액 (i) 재분류 (ii) 재측정 (iii) 2022년 1월 1일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장부금액(iv)=(i)+(ii)+(iii) 2022년 1월 1일이익잉여금에미치는 영향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 487,354,728 - - 487,354,728 - 가산 : 매도가능증권(기준서 제1039호)에서 대체 - 3,805,167,765 - 3,805,167,765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의 총 변동 487,354,728 3,805,167,765 - 4,292,522,493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 11,809,594,716 - - 11,809,594,716 - 가산 - 채무상품과 지분상품 : 대출채권(기준서 제1039호)에서 대체 - 825,818,978 13,521,164 839,340,142 - 상각후원가_예치금에서 대체 - 160,405,000 (568,804) 159,836,196 - 매도가능증권(기준서 제1039호)에서 대체 - - - - (14,735,841) 차감 - 채무상품과 지분상품 : 기대신용손실의 측정 - - - - (757,842) 매도가능금융자산(기준서 제1039호)에서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기준서 제1109호)으로대체: 분류요건에 따라 요구되는 재분류 - (3,804,137,448) - (3,804,137,448)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의 총 변동 11,809,594,716 (2,817,913,470) 12,952,360 9,004,633,606 (15,493,683) 상각후원가 5,505,414,286 - - 5,505,414,286 - 차감 : 기대신용손실의 측정 - - 1,346,212 1,346,212 1,346,21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기준서 제1109호)로 대체 - (982,133,499) - (982,133,499) - 상각후원가의 총 변동 5,505,414,286 (982,133,499) 1,346,212 4,524,626,999 1,346,212 최초 적용일에 금융자산의 제1039호에 따른 대손충당금 및 제1037호에 따른 충당부채의 기말잔액과 제1109호에 따라 산정된 대손충당금 및 충당부채의 측정 범주별 차이조정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2021년 12월 31일기준서 제1039호에따른 충당금 재측정 2022년 1월 1일기준서 제1109호에따른 장부금액 제1109호에 따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측정되는 제1039호에 따른 매도가능금융자산(채무증권) - 626,614 626,614 제1109호에 따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측정되는 제1039호에 따른 대여금 및 수취채권 - 131,227 131,227 제1109호에 따라 상각후 원가로 측정되는 제1039호에 따른 대여금 및 수취채권 23,921,595 (1,346,212) 22,575,382 합 계 23,921,595 (588,371) 23,333,224 2)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개정 - 손실부담계약: 계약이행원가연결실체는 2022년 1월 1일부터 손실부담계약-계약이행원가와 관련한 K-IFRS 1037 개정 27 Insights 3.12.635 사항을 적용하였습니다. 그 결과로 손실부담계약의 평가에 대한 회계정책의 변경이 발생 하였습니다. 종전에는 손실부담계약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계약을 이행하기 위한 증분원가만을 포함하였습니다. 개정사항에 따르면 계약을 이행하기 위한 증분원가 뿐만 아니라 기타 직접비용의 배분을 모두 포함해야 합니다. 연결실체는 2022년 1월 1일에 존재하는 모든 계약을 분석하였으며, 개정된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따라 손실부담계약으로 식별되는 계약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따라서 2022년 1월 1일 현재 회계정책 변경으로 인한 기초 자본에는 변동이 없습니다.3)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 - 개념체계의 인용 사업결합 시 인식할 자산과 부채의 정의를 개정된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를 참조하도록 개정되었으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 및 해석서 제2121호 ‘부담금’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부채 및 우발부채에 대해서는 해당 기준서를 적용하도록 예외를 추가하고, 우발자산이 취득일에 인식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4)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 개정 - 의도한 사용 전의 매각금액 기업이 자산을 의도한 방식으로 사용하기 전에 생산된 품목의 판매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생산원가와 함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도록 요구하며,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서 차감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5)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 '리스' 개정 - 2021년 6월 30일 후에도 제공되는 코로나19 관련 임차료 할인 등 코로나19의 직접적인 결과로 발생한 임차료 할인 등이 리스변경에 해당하는지 평가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실무적 간편법의 적용대상이 2022년 6월 30일 이전에 지급하여야 할 리스료에 영향을 미치는 리스료 감면으로 확대되었습니다. 리스이용자는 비슷한 상황에서 특성이 비슷한 계약에 실무적 간편법을 일관되게 적용해야 합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6)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차개선 2018-2020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차개선 2018-2020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 채택’: 최초채택기업인 종속기업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금융부채 제거 목적의 10% 테스트 관련 수수료 ·기업회계기준서 제1041호 '농림어업’: 공정가치 측정- 회사가 적용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제정 또는 공표되었으나 시행일이 도래하지 않아 적용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제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는 보험계약의 인식, 측정, 표시 및 공시에 대한 원칙을 설정하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 보험계약을 대체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는 직접참가특성이 있는 보험계약에 대해 변동수수료접근법을 적용하는 수정된 일반모형을 설명합니다.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보험료배분접근법을이용하여 잔여보장부채를 측정함으로써 일반모형은 단순화됩니다. 일반모형은 미래현금흐름의 금액, 시기 및 불확실성을 추정하기 위해 현행의 가정을 이용하며, 그러한 불확실성에 대한 원가를 명시적으로 측정합니다. 시장이자율과 보험계약자의 옵션 및 보증의 영향을 고려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는 실무적으로 불가능하여 수정소급법이나 공정가치법이 적용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소급적으로 적용되어야 합니다. 경과규정의 목적상 최초 적용일은 동 기준서를 최초로 적용하는 회계연도의 개시일이며, 전환일은 최초 적용일의 직전 기간의 기초시점입니다.① 주요 변경사항2021년 4월 23일 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동 기준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 보험계약을 대체할 예정입니다.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의 주요 특징은 보험부채의 현행가치 측정, 발생주의에 따른 보험수익 인식,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의 구분표시 등입니다. 즉,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에서는 과거 정보(보험판매 시점의 금리 등)를 이용하여 보험부채를 측정하고, 회사가 보험료를 수취하면 수취한 보험료를 그대로 현금주의에 따라 보험수익으로 인식하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간 구분표시 의무가 없었습니다. 반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에서는 현재시점(보고시점)의 가정과 위험을 반영한 할인율을 사용하여 현행가치로 보험부채를 측정하고, 보험수익은 매 회계연도별로 연결실체가 계약자에게 제공한 서비스를 반영하여발생주의에 따라 수익을 인식하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구분표시하게 됩니다.연결실체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를 적용하여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경우 현행 재무제표와 유의적인 차이를 발생시킬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향후 발생할 모든 차이를 포함한 것은 아니며 향후 추가적인 분석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보험부채의 평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에 따르면, 연결실체는 보험계약에 따른 모든 현금흐름을 추정하고 보고시점의 가정과 위험을 반영한 할인율을 사용하여 보험부채 등을 측정합니다.구체적으로, 연결실체는 유사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함께 관리되는 계약으로 구성된 보험계약포트폴리오를 식별한 후 동 포트폴리오 내에서 수익성이 유사한 계약 등으로 보험계약집합을 구분합니다. 이후 보험계약집합은 미래현금흐름에 대한 추정치(보험계약대출관련 현금흐름포함, 화폐의 시간가치 등 반영), 위험조정, 보험계약마진의 합계로 측정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도입에 따라 보험계약마진 계정이 새로 도입되는데, 이는미래에 보험계약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인식하게 될 미실현이익을 의미합니다. 한편, 재보험계약은 재보험회사가 다른 연결실체가 발행한 원수 보험계약 등에서 발생하는 보험금 등을 보상하기 위해 발행한 보험계약을 의미하며, 출재된 보험계약집합도 보험계약집합에 대한 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추정할 때에는 원수보험계약집합과 일관된 가정을 적용합니다. [재무성과의 인식 및 측정]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에 따르면, 보험수익은 매 회계연도별로 연결실체가 계약자에게제공한 서비스(보험보장)를 반영하여 수익을 발생주의에 따라 인식하며, 보험사건과 관계없이 보험계약자에게 지급하는 투자요소(해약ㆍ만기환급금 등)는 보험수익에서 제외합니다. 또한,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구분 표시함에 따라 정보이용자는 손익의 원천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보험계약집합 관련 화폐의 시간가치와 금융위험 및 이들의 변동효과를 보험금융손익에 포함하며, 해당 기간의 보험금융손익을 당기손익과 기타포괄손익으로 구분할지에 대한 회계정책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전환관련 회계정책]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경과규정에 의하면, 당사는 전환일(2022.1.1. 최초 적용일직전 연차보고기간의 기초시점) 전 발행된 보험계약집합에 대해 완전소급법, 수정소급법 또는 공정가치법을 적용하여 기존 원가기준 평가액을 현행가치 평가액으로 조정하여야 합니다.원칙적으로 당사는 전환일 이전에도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를 계속 적용해 온 것처럼 보험계약집합을 식별ㆍ인식ㆍ측정(완전소급법)하여야 하지만, 동 방법이 실무적으로 불가능한 경우 수정소급법 또는 공정가치법 중 하나의 방법을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정요건을 충족하는 직접참가특성이 있는 보험계약집합의 경우 완전소급법 적용이 가능하더라도 공정가치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수정소급법은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사용하여 완전소급법과 매우 근접한 결과를 얻기 위한 방법이며, 공정가치법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3호(공정가치 측정)에 따른 공정가치 평가액 등을 활용하여 보험계약집합을 평가하는 방법입니다. 공정가치법 적용시 잔여보장부채에 대한 보험계약마진 등은 전환일의 보험계약집합 공정가치와 이행현금흐름의 차이로 산정합니다.② 도입준비상황 당사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를 원활히 도입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도입추진팀 구성, 회계결산시스템 구축, 임직원 교육, 재무영향분석 등의 준비 작업이 필요합니다.무엇보다, 보험부채 평가의 적정성을 위해 회계결산 시스템의 안정성, 시스템 산출값의 정합성 등이 확보되어야 하며, 회계정책, 계리적 가정 등이 합리적으로 설정되어 매 기간 일관되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당사는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검증하는 한편, 여러 내부통제장치 등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특히, 新회계기준 시행 이후 신뢰성 있는 회계정보가 작성ㆍ공시 될 수 있도록 회사는 변화된 회계환경에 맞는 내부회계관리제도를 수립할 준비 중에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의 도입은 단순히 회계기준의 변경에 그치지 않고 보험상품 개발, 판매 전략, 장기 경영전략 등에도 영향을 줄 것입니다. 이에, 당사는 新회계기준 시행 이후 여러 경영전략 등을 재수립하는 한편, 관련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경영진에게 도입준비상황과 향후 추진 계획 등을 보고할 준비 중에 있습니다. 당사의 구체적인 도입준비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활동 준비상황(보고시점 기준) 향후 추진계획 도입추진팀 구성 ㆍ2015년 12월 IFRS17 추진파트 구성 (현재 총 17명의 전담인력) ㆍ도입추진파트 지속 운영 ㆍ전담인력 보강 등 결산시스템 구축 ㆍ2019년 7월 IFRS17 결산시스템 구축완료ㆍ시스템 고도화 프로젝트(2021년 10월~2022 년 4월)진행 완료 ㆍIFRS17 전환 및 비교재무제표 작성ㆍIFRS17 사전 감사 준비ㆍ병행결산 프로세스 수립 및 시범운영ㆍ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 임직원 교육 ㆍ실무자 교육과정 마련 및 실시 ㆍ교육과정 증설 등 경영진 보고 ㆍ시스템 고도화, 재무영향 등 보고 ㆍ병행결산 관련 제반사항, 재무영향 등 보고 ③ 재무영향평가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시행으로 부채의 평가방법, 수익인식방법 등이 변경됨에 따라 2023년 재무제표의 경우 재무수치 변동성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반기말 현재 제1104호 하의 보험계약부채 금액은 18,051,128백만원(원가평가)이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적용이 되면 보험부채가 시가평가로 전환되므로 계리적 가정, 할인율 등의 영향에 따라 보험계약부채 평가액이 변동됩니다. 지배기업은 2022년 1월 1일을 전환일로 가정하여 재무영향을 분석하였으며, 2022년 6월 30일 현재 기준으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를 적용하여 재작성된 별도재무제표의 재무상태표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제 1104호(현행) 제 1117호(적용) 차 이 비 고 자 산 20,016,803,503 17,088,824,901 (2,927,978,602) 보험약관대출의 보험계약부채 반영 및 이연신계약비 제거 등으로 인한 자산 감소 부 채 19,738,844,255 14,088,709,996 (5,650,134,259) 보험계약부채 평가 및 표시 방법 변경에 따른 부채 감소 자 본 277,959,248 3,000,114,905 2,722,155,657 제1117호 적용에 따른 이익잉여금 및 기타포괄손익 변경효과() () 현행 기준서 제1104호 하에서 보험부채는 원가평가이나, 금융자산은 공정가치 평가로 당반기 중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실 14,331억원을 자본으로 인식하였습니다. 제1117호 최초적용시 전환시점 보험부채 평가차이 등으로 이익잉여금이 증가하며, 최초 적용이후 보험계약부채 공정가치 평가액 감소로 인하여 자본이 증가합니다. 한편,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를 적용할 경우 보험수익에서 저축성 보험료 등이 제외됨에 따라 보험수익의 감소가 예상되며, 당반기 보험수익에서 저축성 보험이 차지하는비중은 4.67%(151,493백만원)입니다. 상기 재무영향은 반기 결산일 시점 당사의 제1117호 회계정책, 계리적 방법론, 적용가능한 가정에 기반하여 추정되었으며, 실제 적용년도 시점의 회계정책, 방법론, 적용가정의 변경에 따라 그 결과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2)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 부채의 유동/비유동 분류 보고기간말 현재 존재하는 실질적인 권리에 따라 유동 또는 비유동으로 분류되며,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권리의 행사가능성이나 경영진의 기대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또한, 부채의 결제에 자기지분상품의 이전도 포함되나, 복합금융상품에서 자기지분상품으로 결제하는 옵션이 지분상품의 정의를 충족하여 부채와 분리하여 인식된 경우는 제외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실체는 동 개정으로 인한 재무제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3)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 '회계정책'의 공시 중요한 회계정책을 정의하고 공시하도록 하며, 중요성 개념을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을 제공하기 위하여 국제회계기준 실무서 2 '회계정책 공시'를 개정하였습니다. 동 개정 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실체는 동 개정으로 인한 재무제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4) 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 - '회계추정'의 정의 회계추정을 정의하고, 회계정책의 변경과 구별하는 방법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 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실체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5)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 단일거래에서 생기는 자산과 부채에 대한 이연법인세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의 최초 인식 예외 요건에 거래시점 동일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와 차감할 일시적차이를 발생시키지 않는 거래라는 요건을 추가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실체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3. 중요한 판단과 추정불확실성의 주요 원천중간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 경영진은 회계정책 적용과 자산ㆍ부채 및 수익ㆍ비용에 영향을 미치는 판단, 추정 및 가정을 해야 합니다. 실제 결과는 이러한 추정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중간재무제표의 작성을 위해 연결실체 회계정책의 적용과정에서 내린 중요한 판단과 추정 불확실성의 주요원천에 대한 내용은 아래 언급된 사항을 제외하고는 2021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회계연도에 대한 연차연결재무제표와 동일합니다.(1) 법인세비용중간기간의 법인세비용은 전체 회계연도에 대해서 예상되는 최선의 가중평균연간법인세율, 즉 추정평균연간유효법인세율을 중간기간의 세전이익에 적용하여 계산합니다. (2) 대외환경변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의 확산은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국내외 금융ㆍ외환시장의 변동성 및 실물 경제 악화 등 거시 경제환경이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향후 COVID-19의 전개 양상과 지속기간을 예측 할 수 없으며, COVID-19에 따른 불확실성의 변동에 따른 재무제표 작성시 사용된 중요한 회계 추정 및 가정은 이후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연결실체는이러한 상황을 예의주시하여 연결실체의 사업 환경 및 영업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산업별 위험에 대해 검토하고 있습니다. 4. 현금및현금성자산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현금및현금성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과 목 금융기관 당반기말이자율(%) 금 액 당반기말 전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원화보통예금 우리은행 외 0.10 8,170,471 9,440,460 외화보통예금 KEB하나은행 외 0.01 9,812,928 4,935,567 당좌예금 한국SC은행 외 - - 228,702 CMA KB증권 1.65 61,819,118 79,302,046 MMDA 한국SC은행 외 0.05~1.73 101,272,086 103,605,513 합 계 181,074,603 197,512,288 (2)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사용이 제한된 예금 등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과 목 금융기관 당반기말 전기말 사용제한사유 현금 및 현금성자산 신한은행 22,568 22,568 압류 5. 금융자산 5.1 예치금 (1)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예치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과 목 금융기관 당반기말이자율(%) 금 액 당반기말 전기말 기타예금() 하나은행 외 1.87~3.81% 732,595 161,435,317 기타예치금() 신용협동조합 외 0.1~0.97% - 334,035 당좌개설보증금 신한은행 외 - 8,500 8,500 합 계 741,095 161,777,852 () 기타예금 169,555,463천원 및 기타예치금 1,102,470천원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150,286,048천원,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19,269,415천원 및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채무상품 1,102,470천원으로 회계정책 변동으로 인하여 분류 변경되었습니다. (2)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사용이 제한된 예치금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과 목 금융기관 당반기말 전기말 사용제한사유 예치금 신한은행 외 8,500 8,500 당좌개설보증금 5.2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1) 당반기말 현재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말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수익증권 802,289,033 채무증권 1,000,842 기타유가증권 396,186,207 합 계 1,199,476,082 5.3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당기손익조정접근법) (1) 당반기말 현재 당기손익조정접근법을 적용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말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주식 66,565,702 출자금 66,860,227 수익증권 3,591,979,756 채무증권 63,464,250 외화유가증권 160,369,501 기타유가증권 19,931,471 기타예치금 19,269,415 합 계 3,988,440,322 (2) 당반기 중 당기손익조정접근법을 적용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에서 발생한 당기손익과 기타포괄손익 간 재분류한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단위:천원) 구 분 평가 및 처분이익 K-IFRS 제1109호에서 인식한 당기손익 (56,939,634) K-IFRS 제1039호에서 인식한 당기손익 (10,368,926) 기타포괄손익 재분류 46,570,709 5.4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전기말 현재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전기말 단기매매금융자산 지분증권: 주식 33,885 수익증권 324,025,743 기타유가증권 143,346,901 채무증권 : 회사채 19,948,200 합 계 487,354,729 5.5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1) 당반기말 현재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말 지분증권 주식(1) 12,751,683 신종자본증권 301,393,162 소 계 314,144,845 채무증권(2) 국공채 2,494,210,806 특수채 1,618,992,519 금융채 63,879,670 회사채 772,222,313 대출채권 644,002,562 기타예치금 150,286,048 소 계 5,743,593,918 외화유가증권 1,285,839,800 기타유가증권 47,792,581 합 계 7,391,371,144 (1) 서민금융진흥원의 시장성 없는 주식은 신뢰성 있는 측정모델에 의한 공정가치를 평가할 수 없어 취득원가로 평가하였습니다. (2)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양도거래로서, 당반기말 현재 한국예탁결제원 등에 예탁된 자산에 대한 대여금융자산 9,579,480천원이 포함되어 있으며, 당사는 상기자산의 대여를 통하여 수수료수익을 수취하고 있습니다. (2) 당반기 중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의 변동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단위:천원) 구분 기초 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변동효과 평가 신용위험손실변동 처분 등 실현 기말 당기손익으로의 분류 이익잉여금으로의 분류 지분상품 주식 79,038,139 13,888,716 (3,514,750) - - - 89,412,105 출자금 12,437,681 (12,437,681) - - - - - 신종자본증권 - (11,330,739) (24,955,582) - - - (36,286,321) 채무상품 국공채 (144,012,204) 1,527,638 (596,750,969) - (4,696,557) - (743,932,092) 특수채 (123,662,247) 143,544 (416,342,462) 4,949 (883,893) - (540,740,111) 금융채 (623,980) (168,870) (5,308,880) 4,650 - - (6,097,080) 회사채 (70,252,237) 929,472 (202,958,436) 1,775 - - (272,279,426) 수익증권 105,869,043 (105,869,043) - - - - - 외화유가증권 118,870,228 (1,285,586) (374,875,239) 41,210 (14,887,806) - (272,137,193) 기타유가증권 (1,662,936) (1,454,528) (9,905,729) (6,750) - - (13,029,943) 대출채권 - 12,819,006 (83,258,664) (11,835) (3,277,034) - (73,728,527) 기타예금 - (546,319) (21,364,147) 720 - - (21,909,747) 소 계 (23,998,513) (103,784,390) (1,739,234,859) 34,718 (23,745,290) - (1,890,728,334) 이연법인세효과 5,807,640 25,104,723 420,905,936 (8,402) 5,746,360 - 457,556,257 이연법인세효과 차감 후 잔액 (18,190,873) (78,679,667) (1,318,328,923) 26,316 (17,998,930) - (1,433,172,077) (3) 당반기 중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관련 대손충당금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단위:천원) 구 분 12개월 기대신용손실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합계 신용위험의 유의적 증가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 총장부금액 손실충당금 총장부금액 손실충당금 총장부금액 손실충당금 총장부금액 손실충당금 채무증권 기초 7,751,771,571 (649,099) - - - - 7,751,771,571 (649,099)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 - - - - - - -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 - - - - - - - 손상채권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 - - - - - - - 제거된 금융자산 (366,075,861) 39,431 - - - - (366,075,861) 39,431 대손충당금전입(환입) - (46,553) - - - - - (46,553) 실행 또는 매입한 새로운 금융자산 574,813,868 - - - - - 574,813,868 - 환율변동 등 기타 (1,532,541,681) - - - - - (1,532,541,681) - 유효이자율 상각 5,255,841 - - - - - 5,255,841 - 당기말 6,433,223,737 (656,222) - - - - 6,433,223,737 (656,222) (당반기) (단위:천원) 구 분 12개월 기대신용손실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합계 신용위험의 유의적 증가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 총장부금액 손실충당금 총장부금액 손실충당금 총장부금액 손실충당금 총장부금액 손실충당금 대출채권 기초 818,207,701 (108,742) - - - - 818,207,701 (108,742)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 - - - - - - -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 - - - - - - - 손상채권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 - - - - - - - 제거된 금융자산 (107,569,441) - - - - - (107,569,441) - 대손충당금전입(환입) - 11,835 - - - - - 11,835 실행 또는 매입한 새로운 금융자산 19,900,000 - - - - - 19,900,000 - 환율변동 등 기타 (86,535,698) - - - - - (86,535,698) - 당기말 644,002,562 (96,907) - - - - 644,002,562 (96,907) 5.6 매도가능금융자산 1) 전기말 현재 매도가능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전기말 지분증권: 주식(1) 264,717,646 출자금(2) 47,252,637 수익증권(1) 3,478,225,620 소 계 3,790,195,903 채무증권: 국공채 2,771,148,951 특수채 2,002,014,786 금융채 189,376,020 회사채 1,030,446,817 소 계 5,992,986,574 외화유가증권 1,958,665,252 기타유가증권 67,746,987 합 계 11,809,594,716 (1) 대구호산관리㈜ 외 4개의 시장성 없는 주식은 신뢰성 있는 측정모델에 의한 공정가치를 평가할 수 없어 취득원가로 평가하였습니다. (2) SGI Dolphin 중소벤처기업M&A 투자조합 외 2개의 출자금의 경우 신뢰성 있는 측정모델에 의한 공정가치를 평가할 수 없어 취득원가로 평가하였습니다. 2) 전반기 중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의 변동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반기) (단위:천원) 구 분 기 초 평 가 등 손익반영 반기말 주식 34,727,860 28,627,440 (1,214,913) 62,140,387 출자금 9,820,277 (4,086,917) (3,852,392) 1,880,968 국공채 91,304,335 (161,721,089) (48,338) (70,465,092) 특수채 65,181,851 (126,366,211) (219,265) (61,403,625) 금융채 5,615,390 (3,443,180) (303,370) 1,868,840 회사채 28,790,657 (62,370,944) (1,171,559) (34,751,846) 수익증권 77,989,967 30,437,280 (4,097,480) 104,329,767 해외유가증권 248,842,857 (99,982,701) (23,334,299) 125,525,857 기타유가증권 2,068,867 (2,658,714) (482,258) (1,072,105) 소 계 564,342,061 (401,565,036) (34,723,874) 128,053,151 이연법인세효과 (136,570,779) (30,988,863) 이연법인세효과 차감 후 잔액 427,771,282 97,064,288 5.7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채무상품 (1) 당반기말 현재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채무상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말 기타예치금 1,835,065 합 계 1,835,065 5.8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대출채권 (1) 당반기말 현재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대출채권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계정과목 구 분 당반기말 보험약관대출금 채권원금 1,347,355,526 대손충당금 (342,482) 소 계 1,347,013,044 부동산담보대출금 채권원금 1,165,896,939 이연대출부대손익 3,382,049 대손충당금 (7,665,316) 소 계 1,161,613,672 신용대출금 채권원금 18,366,174 대손충당금 (1,533,718) 소 계 16,832,456 지급보증대출금 채권원금 364,900 소 계 364,900 기타대출금 채권원금 1,431,301,000 이연대출부대손익 (1,757,102) 대손충당금 (3,242,591) 소 계 1,426,301,307 대출채권 계 3,952,125,379 (2) 전기말 대출채권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계정과목 구 분 전기말 보험약관대출금 채권원금 1,297,754,658 대손충당금 (321,832) 소 계 1,297,432,826 부동산담보대출금 채권원금 1,222,831,534 이연대출부대손익 3,928,062 대손충당금 (8,366,257) 소 계 1,218,393,339 신용대출금 채권원금 21,192,949 대손충당금 (1,914,452) 소 계 19,278,497 지급보증대출금 채권원금 537,432 소 계 537,432 기타대출금 채권원금 2,287,935,422 이연대출부대손익 (1,477,473) 대손충당금 (5,744,327) 소 계 2,280,713,621 대출채권 계 4,816,355,715 (3)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대출채권의 주요 대출유형 및 고객유형별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가계대출 기업대출 합 계 가계대출 기업대출 합 계 보험약관대출금 1,330,594,832 16,760,695 1,347,355,526 1,283,230,883 14,523,775 1,297,754,658 부동산담보대출금 738,267,139 427,629,800 1,165,896,939 784,849,644 437,981,890 1,222,831,534 신용대출금 18,366,174 - 18,366,174 21,192,949 - 21,192,949 지급보증대출금 364,900 - 364,900 537,432 - 537,432 기타대출금 396,700 1,430,904,300 1,431,301,000 1,085,700 2,286,849,722 2,287,935,422 합 계 2,087,989,745 1,875,294,795 3,963,284,539 2,090,896,608 2,739,355,387 4,830,251,995 () 대출채권 원금을 기준으로 분류하였습니다. (4) 당반기 및 전반기 중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대출채권 및 대손충당금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단위:천원) 구분 12개월 기대신용손실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합계 신용위험의 유의적 증가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 총장부금액 손실충당금 총장부금액 손실충당금 총장부금액 손실충당금 총장부금액 손실충당금 대출채권 기초 3,822,186,603 (7,574,765) 182,555,637 (6,293,331) 2,462,907 (1,077,228) 4,007,205,148 (14,945,324)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35,274,248 (509,495) (34,517,627) 469,689 (756,621) 39,806 - -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25,287,890) 330,323 25,573,617 (399,626) (285,727) 69,303 - - 손상채권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477,843) 1,161 (4,757,185) 721,220 5,235,028 (722,380) - - 제거된 금융자산 (101,359,494) 553,014 (46,219,580) 2,384,896 (307,461) 28,998 (147,886,535) 2,966,908 대손충당금전입(환입) - 274,563 - 101,471 - (1,217,507) - (841,474) 실행 또는 매입한 새로운 금융자산 59,115,582 - - - - - 59,115,582 - 상각채권 회수 - - - - - (313,305) - (313,305) 제각및매각액 (16,840) 16,840 (128,889) 128,889 (173,209) 173,209 (318,938) 318,938 환율변동 등 기타 48,944,013 - (2,067,210) - (82,574) 30,151 46,794,229 30,151 당반기말 3,838,378,379 (6,908,360) 120,438,763 (2,886,794) 6,092,343 (2,988,953) 3,964,909,485 (12,784,107) (전반기) (단위:천원) 구 분 전반기 기초 금액 20,244,636 증 가 : 대손상각비 3,724,277 제각채권회수 271,911 소 계 3,996,188 감 소 : 손상후이자수익 (74,749) 대손충당금환입 (2,659,419) 제각 등 (10,466,889) 소 계 (13,201,057) 반기말 금액 11,039,767 (5) 당반기와 전반기 중 대출채권의 이연대출부대손익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단위:천원) 구 분 기 초 증 가 상 각 반기말 이연대출부대손익 2,450,589 (460,338) (365,305) 1,624,946 (전반기) (단위:천원) 구 분 기 초 증 가 상 각 반기말 이연대출부대손익 6,148,488 (1,277,361) (1,454,857) 3,416,270 5.9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수취채권 (1)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수취채권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보험미수금 473,233,284 335,299,835 미수금 38,112,852 31,556,775 미수수익 117,543,632 111,694,729 보증금 48,969,726 48,320,751 합 계 677,859,494 526,872,090 (2)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보험미수금의 세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미수보험료 15,696,232 3,201,965 대리점미수금 2,436,576 1,085,407 공동보험미수금 24,133,891 24,206,524 대리업무미수금 20,318,311 10,651,036 재보험미수금 208,072,534 189,540,271 외국재보험미수금 205,954,377 109,982,314 특약수재예탁금 939,001 1,036,048 대손충당금 (4,317,638) (4,403,730) 합 계 473,233,284 335,299,835 (3)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미수수익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예금이자 5,019,504 4,124,219 유가증권이자 98,789,288 89,937,690 대출채권이자 10,166,400 10,499,400 배당수익 3,538,539 7,130,744 기타수익 50,419 22,756 대손충당금 (20,519) (20,079) 합 계 117,543,632 111,694,730 (4) 당반기 중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수취채권의 대손충당금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분 12개월 기대신용손실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합계 신용위험의 유의적 증가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 총장부금액 손실충당금 총장부금액 손실충당금 총장부금액 손실충당금 총장부금액 손실충당금 수취채권 기초 538,766,694 (7,630,058) - - - - 538,766,694 (7,630,058)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 - - - - - - -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 - - - - - - - 손상채권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 - - - - - - - 신규 147,887,341 - - - - - 147,887,341 - 대손충당금전입(환입) - (724,870) - - - - - (724,870) 제각및매각액 (271,173) 271,173 - - - - (271,173) 271,173 환율변동 등 기타 - (1,476) - - - - - (1,476) 당반기말 686,382,863 (8,085,231) - - - - 686,382,863 (8,085,231) 현재가치할인차금 - (438,138) - - - - - (438,138) (5) 전반기 중 수취채권의 대손충당금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전반기 기초 금액 6,841,872 증 가 : 대손상각비 2,176,068 소 계 2,176,068 감 소 : 대손충당금환입 (7,957) 제각 등 - 소 계 (7,957) 반기말 금액 9,009,983 5.10 파생상품 (1)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파생금융상품 관련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말) (단위:천원) 구 분 자 산 부 채 공정가치위험회피목적 현금흐름위험회피목적 매매목적 합 계 공정가치위험회피목적 현금흐름위험회피목적 매매목적 합 계 통화스왑 - 5,769,642 - 5,769,642 - 89,504,458 - 89,504,458 통화선도 1,395,254 - - 1,395,254 6,900,921 6,212,577 - 13,113,498 채권선도 - - - - - 202,729,189 - 202,729,189 합 계 1,395,254 5,769,642 - 7,164,896 6,900,921 298,446,224 - 305,347,145 (전기말) (단위:천원) 구 분 자 산 부 채 공정가치위험회피목적 현금흐름위험회피목적 매매목적 합 계 공정가치위험회피목적 현금흐름위험회피목적 매매목적 합 계 통화스왑 - 6,826,506 - 6,826,506 - 46,962,295 - 46,962,295 통화선도 1,749,245 - - 1,749,245 3,277,942 1,834,590 - 5,112,532 채권선도 - 320,685 - 320,685 - 20,556,386 - 20,556,386 합 계 1,749,245 7,147,191 - 8,896,436 3,277,942 69,353,271 - 72,631,213 (2) 당반기와 전반기 중 파생금융상품 관련 손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단위:천원) 구 분 3개월 누 적 공정가치위험회피목적 현금흐름위험회피목적 매매목적 합 계 공정가치위험회피목적 현금흐름위험회피목적 매매목적 합 계 통화스왑() - (49,193,213) - (49,193,213) - (78,908,747) - (78,908,747) 통화선도() (12,033,834) (3,846,437) - (15,880,271) (15,382,885) (4,934,339) - (20,317,224) 합 계 (12,033,834) (53,039,650) - (65,073,484) (15,382,885) (83,843,086) - (99,225,971) ()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처리를 적용하는 통화선도에서 발생한 이익 556,352천원과 통화스왑에서 발생한 이익 17,386,384천원 및 채권선도에서 발생한 손실 182,493,487천원은 기타자본구성요소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전반기) (단위:천원) 구 분 3개월 누 적 공정가치위험회피목적 현금흐름위험회피목적 매매목적 합 계 공정가치위험회피목적 현금흐름위험회피목적 매매목적 합 계 통화스왑() - (7,634,611) - (7,634,611) - (49,624,031) - (49,624,031) 통화선도() (1,059,568) 158,164 - (901,404) (8,882,939) (1,555,144) - (10,438,083) 합 계 (1,059,568) (7,476,447) - (8,536,015) (8,882,939) (51,179,175) - (60,062,114) ()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처리를 적용하는 통화선도에서 발생한 손실 561,918천원과 통화스왑에서 발생한 손실 974,044천원 및 채권선도에서 발생한 손실 11,385,832천원은 기타자본구성요소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3)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파생금융상품 관련 미결제약정 계약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공정가치위험회피목적 현금흐름위험회피목적 합 계 공정가치위험회피목적 현금흐름위험회피목적 합 계 통화스왑 - 1,533,696,304 1,533,696,304 - 1,727,332,138 1,727,332,138 통화선도 303,784,037 58,810,989 362,595,026 283,672,402 58,810,989 342,483,391 채권선도 - 1,370,041,065 1,370,041,065 - 401,180,715 401,180,715 합 계 303,784,037 2,962,548,358 3,266,332,395 283,672,402 2,187,323,842 2,470,996,244 (4)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파생금융상품계약의 만기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말) (단위:천원) 구 분 1개월 미만 1개월 이상3개월 미만 3개월 이상1년 미만 1년 이상5년 미만 5년 이상 합 계 통화스왑 47,695,740 150,240,516 397,737,382 913,586,164 24,436,502 1,533,696,304 통화선도 111,214,099 112,290,813 80,279,124 58,810,989 - 362,595,025 채권선도 - - - 1,370,041,065 - 1,370,041,065 합 계 158,909,839 262,531,329 478,016,506 2,342,438,218 24,436,502 3,266,332,394 (전기말) (단위:천원) 구 분 1개월 미만 1개월 이상3개월 미만 3개월 이상1년 미만 1년 이상5년 미만 5년 이상 합 계 통화스왑 2,970,463 95,230,025 468,873,138 1,122,275,501 37,983,011 1,727,332,138 통화선도 52,950,864 169,944,321 60,777,217 58,810,989 - 342,483,391 채권선도 - - - 401,180,715 - 401,180,715 합 계 55,921,327 265,174,346 529,650,355 1,582,267,205 37,983,011 2,470,996,244 (5)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파생금융상품거래와 관련하여 담보로 제공하고 있는 금융상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담보제공기관 담보제공자산 당반기말 전기말 KDB산업은행 외 국공채 506,000,000 187,000,000 (6) 당반기말 및 전반기말 현재 기타포괄손익누계액에 계상된 위험회피목적파생상품평가손익의 증감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단위:천원) 구 분 기초 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변동효과 손익반영 평가 반기말 위험회피목적파생상품평가손익 (35,698,150) 3,629,206 1,371,478 (165,922,229) (196,619,695) 이연법인세 효과 8,648,781 - - - 47,591,711 합 계 (27,049,369) (149,027,984) (전반기) (단위:천원) 구 분 기초 손익반영 평가 반기말 위험회피목적파생상품평가손익 (19,401,851) 3,740,922 (16,662,717) (32,323,646) 이연법인세 효과 4,705,076 7,832,151 합 계 (14,696,774) (24,491,495) (7)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상계연결실체는 파생상품과 관련하여 파생상품 청산약정, 금융담보 등의 실행가능한 일괄상계약정또는 이와 유사한 약정의 적용을 받고 있습니다.1) 실행가능한 일괄상계약정 또는 이와 유사한 약정의 적용을 받는 인식된 금융자산의 종류별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말) (단위:천원) 구 분 자산총액 상계된 부채총액 재무상태표표시 순액 상계되지 않는 금액 순액 금융상품 현금담보 파생상품자산 7,164,896 - 7,164,896 7,164,896 - - (전기말) (단위:천원) 구 분 자산총액 상계된 부채총액 재무상태표표시 순액 상계되지 않는 금액 순액 금융상품 현금담보 파생상품자산 8,896,435 - 8,896,435 7,758,426 - 1,138,009 2) 실행가능한 일괄상계약정 또는 이와 유사한 약정의 적용을 받는 인식된 금융부채의 종류별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말) (단위:천원) 구 분 부채총액 상계된 자산총액 재무상태표표시 순액 상계되지 않는 금액 순액 금융상품 현금담보 파생상품부채 305,347,143 - 305,347,143 296,454,560 - 8,892,584 (전기말) (단위:천원) 구 분 부채총액 상계된 자산총액 재무상태표표시 순액 상계되지 않는 금액 순액 금융상품 현금담보 파생상품부채 72,631,213 - 72,631,213 64,586,500 - 8,044,713 6. 금융상품 공정가치 6.1 공정가치 (1)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금융상품의 장부금액과 공정가치 비교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말) (단위:천원) 구 분 장부금액 공정가치 금융자산: 현금및현금성자산() 181,074,603 181,074,603 예치금() 8,500 8,500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1,199,476,082 1,199,476,082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당기손익조정접근법) 3,988,440,323 3,988,440,32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7,391,371,144 7,391,371,144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채무상품() 1,835,065 1,835,065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대출채권() 3,952,125,379 3,952,125,379 파생상품(위험회피목적) 7,164,896 7,164,896 기타수취채권() 677,859,494 677,859,494 합 계 17,399,355,486 17,399,355,486 금융부채: 차입부채 726,725,958 703,654,956 파생상품부채(위험회피목적) 305,347,143 305,347,143 기타금융부채() 661,770,689 661,770,689 합 계 1,693,843,790 1,670,772,788 () 경영진은 장부금액이 공정가치와 유사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전기말) (단위:천원) 구 분 금 융 상 품 전기말 장부금액 공정가치 금융자산 현금및현금성자산() 197,512,288 197,512,288 예치금 161,777,851 161,069,409 대출채권() 4,816,355,715 4,816,355,715 기타금융자산() 526,872,090 526,872,090 합 계 5,702,517,944 5,701,809,502 금융부채 차입부채 477,402,943 480,579,289 기타금융부채() 529,883,656 529,883,656 합 계 1,007,286,599 1,010,462,945 () 경영진은 장부금액이 공정가치와 유사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2) 상기의 금융상품과 공정가치는 해당 금융상품을 강제매각이나 청산이 아닌 거래의사가 있는 당사자 간의 정상거래를 통해 거래되는 금액으로 계상되었습니다. 상기의 공정가치 추정에 사용된 방법 및 가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최초 인식 후 재무상태표에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자산과 부채- 회사채, 금융채회사채, 금융채의 공정가치 측정에 사용되는 할인커브는 보고기간 말 현재 시장에서 매매가능한 금리로부터 도출된 수익률곡선에 기초하여 결정하였으며, 공정가치 측정치를 공정가치 서열체계 상 수준 2로 분류하였습니다. - 통화스왑 및 통화선도 통화스왑 및 통화선도 공정가치 측정에 사용되는 할인율과 선도이자율은 보고기간 말 현재 시장에서 공시된 이자율로부터 도출되는 적용 가능한 수익률곡선에 기초하여 결정하였습니다. 통화스왑 및 통화선도의 가치 평가에 사용된 환율은 보고기간 말 현재 서울외국환중개소에서 고시되는 환율을 사용하였습니다. 통화스왑 및 통화선도의 공정가치는 상기 방법으로 도출된 선도이자율 및 종가환율에 기초하여 통화스왑 및 통화선도의 미래현금흐름을 적절한 할인율로 할인하고, 상계하여 측정하였습니다.상기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통화스왑 및 통화선도의 공정가치 측정에 사용되는 투입변수는 보고기간 말 현재 시장에서 관측 가능한 선도환율과 수익률곡선 등을 통해 도출되므로,당사는 통화스왑 및 통화선도의 공정가치 측정치를 공정가치 서열체계 상 수준 2로 분류하였습니다. - 비상장주식비상장주식의 공정가치는 현금흐름할인모형을 사용하여 측정하며, 미래현금흐름을 추정하기 위하여 매출액 증가율, 세전영업이익률, 가중평균자본비용 등에 대한 가정이나 추정과 같이 관측가능한 시장가격이나 비율에 근거하지 않은 가정이 일부 사용됩니다. 미래현금흐름을 할인하기 위하여 사용된 가중평균자본비용은 자본자산가격결정모형(CAPM)을 적용하여 산정하였습니다. 당사는 상기에서 언급된 주요 가정과 추정이 비상장주식의 공정가치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인 것으로 판단하여 비상장주식의 공정가치 측정치를 공정가치 서열체계 상 수준 3으로 분류하였습니다. - 출자금 및 수익증권출자금 및 수익증권의 공정가치는 자산접근법을 이용해 산출하며, 개별 자산 중 지분증권 및 기타의 자산에 대해서는 별도의 공정가치를 산정합니다. 지분증권의 경우 상장주식은 당일의 종가를 적용하고, 비상장주식은 이익접근법(할인된 현금흐름)을 이용합니다. 출자금 및 수익증권의 평가를 위해 추정된 비상장주식 등의 가치는 시장에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수준 3 투입변수)에 해당합니다. 비상장주식 등의 가치는 매도가능금융자산의 공정가치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인 것으로 판단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상 수준 3으로 분류하였습니다. - 외화표시채권 등외화표시채권 등은 국채, Interest Rate Swap, Credit Default Swap 수익률을 이용하여 생성한 통화별 이자율과 신용등급, 시장 거래정보, Credit Default Swap Spread등으로부터 산출한 신용위험을 이용하여 할인현금흐름(Discount Cash Flow) 모형으로 평가합니다. 따라서, 공정가치 측정치를 공정가치 서열체계 상 수준 2로 판단하였습니다. - 내재파생상품내재파생상품의 공정가치 측정에 사용되는 기준금리와 기준인덱스는 각각 헐-화이트모형(One-Factor Hull and White Model)과 GBM모형(Geometric Brownian Motion Model)을 이용하여 추정하였습니다. 금리와 인덱스를 추정함에 있어서 시장의 역사적 데이터를 이용하여 모형을 적합하였으며, 해당 방법으로 도출된 기준금리와 기준인덱스를 이용하여 이자지급시점의 기대표면금리를 추정함에 따라 복합상품에 포함된 내재파생상품의 가치를 측정하였습니다. 상기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내재파생상품의 공정가치 측정에 사용되는 투입변수는 보고기간 말 현재 시장에서 관측 가능한 수익률을 통해 도출되므로, 당사는 내재파생상품의 공정가치 측정치를 공정가치 서열체계상 수준 2로 분류하였습니다. 2) 재무상태표에서 공정가치로 측정되지는 않으나 공정가치가 공시되는 자산과 부채- 차입부채당사의 차입부채는 회사채로서 회사채의 공정가치 측정에 사용되는 할인커브는 보고기간 말 현재 시장에서 매매가능한 금리로부터 도출된 수익률곡선에 기초하여 결정하였으며, 공정가치 측정치를 공정가치 서열체계 상 수준 2로 분류하였습니다. 6.2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 (1)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 및 부채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재무보고 목적 상 공정가치 측정에 사용된 투입변수의 관측가능한 정도와 공정가치 측정치 전체에 대한 투입변수의 유의성에 기초하여 다음에서 설명하는 바와 같이 공정가치 측정치를 수준 1, 2 또는 3으로 분류합니다. (수준 1)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수준 2)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 (수준 3)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결정하였습니다. - 표준거래조건과 활성시장이 존재하는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는 시장가격을 참고하여 결정하였습니다. - (상기에 기술된 금융상품을 제외한) 기타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는 할인된 현금흐름 분석에 기초하여 일반적으로 인정된 가격결정모형에 따라 결정하였습니다. (당반기말) (단위:천원) 구 분 금융상품 (수준1) (수준2) (수준3) 합 계 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1,196,975,671 2,500,412 1,199,476,083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당기손익조정접근법) 87,387,044 330,725,454 3,570,327,825 3,988,440,32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2,497,852,626 4,240,406,093 653,112,425 7,391,371,144 파생상품(위험회피목적) - 7,164,896 - 7,164,896 합 계 2,585,239,670 5,775,272,114 4,225,940,662 12,586,452,446 금융부채 파생상품부채(위험회피목적) - 305,347,143 - 305,347,143 (전기말) (단위:천원) 구 분 금융상품 (수준 1) (수준 2) (수준 3) 합 계 금융자산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33,885 487,320,843 - 487,354,728 매도가능금융자산 5,023,789,687 3,346,187,159 3,439,541,910 11,809,518,756 파생금융상품자산 - 8,896,435 - 8,896,435 합 계 5,023,823,572 3,842,404,437 3,439,541,910 12,305,769,919 금융부채 파생금융상품부채 - 72,631,213 - 72,631,213 수준 1, 2, 3간의 중요한 이동내역은 없으며, 수준 3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단위:천원) 금융자산 기 초 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변동효과 취 득 처 분 평 가 기 타 반 기 말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 2,500,412 - - - 2,500,412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당기손익조정접근법) - 3,423,941,924 311,328,410 (146,073,660) (18,868,850) - 3,570,327,825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3,439,541,910 (2,609,735,457) 19,382,600 (110,360,938) (83,479,741) (2,235,949) 653,112,425 합 계 3,439,541,910 814,206,467 333,211,422 (256,434,598) (102,348,591) (2,235,949) 4,225,940,662 (전반기) (단위:천원) 금융자산 기 초 취 득 처 분 평 가 손 상 기 타 기 말 매도가능금융자산 3,297,265,537 183,199,116 (176,579,338) 27,553,665 (34,149) 2,381,066 3,333,785,897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시장가격이 없고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어 원가로 측정한 매도가능금융자산은 71,000 천원 및 75,961 천원입니다. (2) 당반기말 현재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상품 중 공정가치 수준 2로 분류된 항목의 공정가치평가기법 및 비관측 투입변수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가치평가기법 투입변수 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할인된현금흐름모형 할인율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할인된현금흐름모형 할인율 파생상품자산 할인된현금흐름모형 할인율, 환율 등 금융부채 파생상품부채 할인된현금흐름모형 할인율, 환율 등 (3) 당반기말 현재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상품 중 공정가치 수준 3으로 분류된 항목의 공정가치평가기법 및 비관측 투입변수에 대한 양적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금융상품 공정가치 가치평가기법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범 위(가중평균)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비상장주식 4,319,070 자산접근법/할인된현금흐름 자산공정가치/할인율 4.37~9.40% 출자금 66,860,227 자산접근법 순자산공정가치 수익증권 3,501,648,940 자산접근법 순자산공정가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비상장주식 9,109,863 자산접근법/할인된현금흐름 자산공정가치/할인율 4.37~9.40% 대출채권 644,002,562 자산접근법/할인된현금흐름 자산공정가치/할인율 4.37~9.40% 합 계 4,225,940,662 (4) 재무상태표에서 반복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수준3의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측정과 관련된 투입변수 중 유의적이지만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의 변동이 당기손익 및 기타포괄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분 관측가능하지않은 투입변수 관측가능하지않은투입변수의 변동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유리한 변동 불리한 변동 유리한 변동 불리한 변동 비상장주식 할인율 +/-1.0% - - 1,310,722 (999,321) 6.3 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으나 공정가치가 공시되는 금융상품 (1) 당반기말 및 전기말 재무상태표에서 공정가치로 측정되지는 않으나 공정가치가 공시되는 자산과 부채 (당반기말) (단위:천원) 구 분 금융상품 (수준1) (수준2) (수준3) 합 계 금융자산 현금및현금성자산 - 181,074,603 - 181,074,603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예치금 - 8,500 - 8,500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채무상품 - 1,835,065 - 1,835,065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대출채권 - - 3,952,125,379 3,952,125,379 기타수취채권 - - 677,859,494 677,859,494 합계 - 182,918,168 4,629,984,873 4,812,903,041 금융부채 차입부채 - 703,654,956 - 703,654,956 기타금융부채 - - 661,770,689 661,770,689 합계 - 703,654,956 661,770,689 1,365,425,645 (전기말) (단위:천원) 구 분 금융상품 (수준 1) (수준 2) (수준 3) 합 계 금융자산 현금및현금성자산 197,512,288 - - 197,512,288 예치금 - 161,069,409 - 161,069,409 대출채권 - - 4,816,355,715 4,816,355,715 기타금융자산 - - 526,872,090 526,872,090 합 계 197,512,288 161,069,409 5,343,227,805 5,701,809,502 금융부채 차입부채 - 480,579,289 - 480,579,289 기타금융부채 - - 529,883,656 529,883,656 합 계 - 480,579,289 529,883,656 1,010,462,945 7. 관계기업 및 종속기업 (1)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연결 대상 종속기업의 세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종속기업명 주요영업활동 법인설립/소재지 결산월 소유지분율 및 의결권비율 당반기말 전기말 캐롯손해보험주식회사 손해보험업 대한민국 12월 60.4 60.4 히어로손해사정 손해사정업 대한민국 12월 36.5 - 파인트리솔쓰리사모부동산투자신탁3호 부동산집합투자기구 대한민국 3,6,9,12월 - 54.6 (2)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소유지분율이 과반 이상이나 연결 대상 종속기업에서 제외된 기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업명() 주요영업활동 법인설립/소재지 지분율(%) 당반기말 전기말 미래에셋US그린워터전문투자형1-2호(H) 특별자산집합투자기구 대한민국 72.9 72.9 칸서스문학터널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1호 특별자산집합투자기구 대한민국 69.2 69.2 유진포모나세컨더리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1호 증권집합투자기구 대한민국 66.7 66.7 다비하나BTL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4호 특별자산집합투자기구 대한민국 65.7 65.7 2018한화IoT전문신기술금융투자펀드 창업투자조합 대한민국 63.3 63.3 칸서스에스에이치인프라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1호 특별자산집합투자기구 대한민국 60.0 60.0 한강US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신탁1-2호 부동산집합투자기구 대한민국 51.9 51.9 () 유가증권 등의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구조화기업으로 지분율을 과반 이상 보유하였으나, 지배기업이 피투자자의 관련 활동에 대한 실질적인 의사결정을 하지 못하므로 지배력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3)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주요 종속기업의 요약재무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말) (단위:천원) 종속기업명 자 산 부 채 순자산 영업수익 반기순손익 캐롯손해보험주식회사 191,785,265 138,018,760 53,766,505 200,643,197 (32,960,543) 히어로손해사정 5,063,553 1,049,076 4,014,477 2,800,937 (985,523) 파인트리솔쓰리사모부동산투자신탁3호(1) - - - 111,110 (103,097) (1) 당반기 중 종속기업에서 제외되었으며, 지배력상실일까지의 손익정보를 표시하였습니다. 상기 요약재무정보는 지배기업과의 회계정책 차이조정 등을 반영한 후의 금액이며, 다만 내부거래는 제거하기 전의 금액입니다. (전기말) (단위:천원) 종속기업명 자 산 부 채 순자산 영업수익 당기순손익 캐롯손해보험주식회사 202,030,599 115,859,434 86,171,165 235,611,491 (64,960,628) 파인트리솔쓰리사모부동산투자신탁3호 6,747,820 1,269,743 5,478,077 25,899 20,091 파인트리솔쓰리사모부동산투자신탁6-2호 - - - 3,485,657 2,764,797 상기 요약재무정보는 지배기업과의 회계정책 차이조정 등을 반영한 후의 금액이며, 다만 내부거래는 제거하기 전의 금액입니다. (4) 당반기와 전반기 중 종속기업의 요약현금흐름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단위:천원) 구 분 영업활동현금흐름 투자활동현금흐름 재무활동현금흐름 현금의증감 기초현금 기말현금 캐롯손해보험주식회사 (32,996,239) 53,569,079 (1,077,691) 19,495,149 2,576,021 22,071,171 히어로손해사정 (338,074) (1,976,611) 5,000,000 2,685,314 - 2,685,314 파인트리솔쓰리사모부동산투자신탁3호 (308,038) (183,055) (2,441,944) (2,933,036) - - () 상기 요약재무정보는 지배기업과의 회계정책 차이조정 등을 반영한 후의 금액이며, 다만 내부거래는 제거하기 전의 금액입니다. (전반기) (단위:천원) 구 분 영업활동현금흐름 투자활동현금흐름 재무활동현금흐름 현금의증감 기초현금 기말현금 캐롯손해보험주식회사 (15,533,061) (85,143,848) 97,596,812 (3,080,097) 3,164,071 83,973 파인트리솔쓰리사모부동산투자신탁3호 (1) - 1 - - - 파인트리솔쓰리사모부동산투자신탁6-2호 1,468,689 (6,423) (1,462,266) - - - () 상기 요약재무정보는 지배기업과의 회계정책 차이조정 등을 반영한 후의 금액이며, 다만 내부거래는 제거하기 전의 금액입니다. (5) 당반기말 현재 지배기업이나 연결실체 내 다른 종속기업이 연결구조화기업을 위하여 제공하고 있는 재무적 지원의 내역은 없습니다. (6)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관계기업 투자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회사명 주요 영업활동 법인설립/소재지 당반기말지분율 당반기말 전기말 한화글로벌사업화펀드 창업투자조합 대한민국 30.0% 912,415 3,864,048 충남-한화중소기업육성펀드 창업투자조합 대한민국 20.0% 1,391,203 1,395,726 2018한화IoT전문신기술금융투자펀드() 창업투자조합 대한민국 63.3% 19,782,104 14,116,028 주식회사 럭스앤캐롯 제조업 대한민국 36.2% 279,953 - 합 계 22,365,675 19,375,802 () 연결실체는 지분율을 과반 이상 보유하였으나, 연결실체가 피투자자의 관련 활동에 대한 실질적인 의사결정을 하지 못하므로 지배력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여 관계기업투자주식으로 분류하였습니다. (7) 당반기와 전반기 중 관계기업투자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단위:천원) 회사명 기 초 취 득 처 분 배 당 평 가 반기말 한화글로벌사업화펀드 3,864,048 - (630,000) (2,332,772) 11,139 912,415 충남-한화중소기업육성펀드 1,395,726 - - - (4,522) 1,391,204 2018한화IoT전문신기술금융투자펀드 14,116,028 4,750,000 - - 916,076 19,782,104 주식회사 럭스앤캐롯 - 340,000 - - (60,047) 279,953 합 계 19,375,802 5,090,000 (630,000) (2,332,772) 862,646 22,365,676 (전반기) (단위:천원) 회사명 기 초 취 득 처 분 평 가 반기말 한화글로벌사업화펀드 1,736,701 - (300,000) 60,603 1,497,304 충남-한화중소기업육성펀드 3,110,955 - (2,340,000) 1,021,558 1,792,513 2018한화IoT전문신기술금융투자펀드 9,681,238 1,520,000 - 312,222 11,513,460 합 계 14,528,894 1,520,000 (2,640,000) 1,394,383 14,803,277 (8) 당반기와 전반기 중 관계기업투자의 요약재무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단위:천원) 회사명 자 산 부 채 순자산 영업수익 반기순손익 한화글로벌사업화펀드 3,029,308 1,000 3,028,307 12,741 37,129 충남-한화중소기업육성펀드 6,969,282 32,610 6,936,673 14,026 (22,612) 2018한화IoT전문신기술금융투자펀드 31,323,425 88,523 31,234,901 1,555,551 1,446,436 주식회사 럭스앤캐롯 830,931 56,945 773,987 - (166,013) (전반기) (단위:천원) 회사명 자 산 부 채 순자산 영업수익 반기순손익 한화글로벌사업화펀드 4,803,428 - 4,803,428 204,108 202,010 충남-한화중소기업육성펀드 9,065,465 102,901 8,962,563 5,242,474 5,107,791 2018한화IoT전문신기술금융투자펀드 18,267,264 88,118 18,179,146 742,206 492,981 8. 유형자산, 투자부동산 및 무형자산 (1)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유형자산, 투자부동산 및 무형자산 장부금액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말) (단위:천원) 구 분 내 용 취득금액 감가상각누계액 손상차손누계액 장부금액 유형자산 토지 278,220,220 - - 278,220,220 건물 223,467,142 (53,960,445) - 169,506,697 구축물 95,597 (80,050) - 15,547 차량운반구 36,768 (36,767) - 1 비품 169,471,523 (125,930,383) - 43,541,140 임차점포시설물 5,186,904 (4,040,653) - 1,146,251 유형자산 계 676,478,154 (184,048,298) - 492,429,856 투자부동산 토지 109,531,462 - - 109,531,462 건물 81,563,964 (18,948,978) - 62,614,986 투자부동산 계 191,095,426 (18,948,978) - 172,146,448 무형자산 개발비 152,575,716 (115,582,342) - 36,993,374 소프트웨어 79,851,394 (67,148,432) - 12,702,962 기타의무형자산 12,820,698 - (1,130,534) 11,690,164 무형자산 계 245,247,808 (182,730,774) (1,130,534) 61,386,500 (전기말) (단위:천원) 구 분 내 용 취득금액 감가상각누계액 손상차손누계액 장부금액 유형자산 토지 268,852,426 - - 268,852,426 건물 216,927,706 (50,375,459) - 166,552,247 구축물 95,597 (78,138) - 17,459 차량운반구 36,768 (36,767) - 1 비품 157,693,822 (118,599,668) - 39,094,154 임차점포시설물 5,322,315 (3,835,583) - 1,486,732 유형자산 계 648,928,634 (172,925,615) - 476,003,019 투자부동산 토지 118,899,256 - - 118,899,256 건물 88,103,400 (19,063,026) - 69,040,374 투자부동산 계 207,002,656 (19,063,026) - 187,939,630 무형자산 개발비 146,865,001 (108,300,017) - 38,564,984 소프트웨어 78,108,142 (64,778,845) - 13,329,297 기타의무형자산 16,100,944 - (1,203,749) 14,897,195 무형자산 계 241,074,087 (173,078,862) (1,203,749) 66,791,476 (2) 당반기와 전반기 중 유형자산, 투자부동산 및 무형자산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단위:천원) 구 분 내 용 기 초 취 득 처 분 대 체() 상 각 반기말 유형자산 토지 268,852,426 - - 9,367,794 - 278,220,220 건물 166,552,247 - - 5,381,283 (2,426,833) 169,506,697 구축물 17,459 - - - (1,912) 15,547 차량운반구 1 - - - - 1 비품 39,094,154 6,206,015 (63,257) 6,510,649 (8,206,421) 43,541,140 임차점포시설물 1,486,732 - (117,527) 115,214 (338,168) 1,146,251 유형자산 계 476,003,019 6,206,015 (180,784) 21,374,940 (10,973,334) 492,429,856 투자부동산 토지 118,899,256 - - (9,367,794) - 109,531,462 건물 69,040,374 - - (5,381,283) (1,044,105) 62,614,986 투자부동산 계 187,939,630 - - (14,749,077) (1,044,105) 172,146,448 무형자산 개발비 38,564,985 585,095 - 5,125,619 (7,282,325) 36,993,374 소프트웨어 13,329,297 1,298,038 - 445,214 (2,369,587) 12,702,962 기타의 무형자산 14,897,195 288,369 (3,495,400) - - 11,690,164 무형자산 계 66,791,477 2,171,502 (3,495,400) 5,570,833 (9,651,912) 61,386,500 () 비품 및 무형자산의 대체금액은 선급금과의 대체 금액입니다. 임차점포시설물의 대체 금액은 복구충당부채와의 대체 금액입니다. 토지와 건물 대체금액은 투자부동산과의 대체 금액입니다. (전반기) (단위:천원) 구 분 내 용 기 초 취 득 처 분 대 체() 재평가 상 각 반기말 유형자산 토지 160,011,662 - - (6,319,686) 114,977,944 - 268,669,920 건물 174,494,528 - - (3,206,506) - (2,438,736) 168,849,286 구축물 21,283 - - - - (1,912) 19,371 차량운반구 1 - - - - - 1 비품 28,463,733 6,359,907 (19,799) 479,582 - (6,291,858) 28,991,565 임차점포시설물 1,653,255 241,095 (8,107) 72,501 - (335,229) 1,623,515 유형자산 계 364,644,462 6,601,002 (27,906) (8,974,109) 114,977,944 (9,067,735) 468,153,658 투자부동산 토지 112,762,076 - - 6,319,686 - - 119,081,762 건물 68,039,968 - - 3,206,506 - (1,032,201) 70,214,273 투자부동산 계 180,802,044 - - 9,526,192 - (1,032,201) 189,296,035 무형자산 개발비 44,187,893 164,865 - 2,082,604 - (6,697,578) 39,737,784 소프트웨어 13,769,699 705,205 - 117,843 - (2,284,161) 12,308,586 기타의 무형자산 16,935,629 - (2,078,474) - - - 14,857,155 무형자산 계 74,893,221 870,070 (2,078,474) 2,200,447 - (8,981,739) 66,903,525 () 토지 및 건물의 경우 투자부동산과 유형자산 간 대체된 금액입니다. 비품 및 무형자산의 대체금액은 선급금과의 대체 금액입니다. 임차점포시설물의 대체 금액은 복구충당부채와의 대체 금액입니다. (3) 당반기와 전반기 중 투자부동산 관련 임대수익 및 운영비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 전반기 3개월 누적 3개월 누적 임대수익 3,046,148 5,959,379 3,557,253 7,048,871 운영비용 (1,335,141) (2,886,122) (1,357,760) (2,759,199) (4) 당반기말 현재 유형자산 및 투자부동산의 보험가입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보험종류 보험사 부보자산 부보금액 패키지보험 메리츠화재해상보험㈜ 재물, 기계, 배상책임 410,811,688 (5) 당반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투자부동산에 대하여 2,723,037 천원 및 3,880,755 천원의 근저당 및 전세권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9. 리스 연결실체는 차량운반구, 비품 및 임차점포시설물을 리스하였으며 평균리스기간은 2.91년입니다. 사용권자산에 대한 법적 소유권은 리스부채에 대한 담보로 리스제공자가 보유하고 있습니다. (1)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기초자산 유형별 사용권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말) (단위:천원) 구분 차량운반구 비품 임차점포시설물 합계 취득금액 1,215,425 380,715 67,818,690 69,414,830 감가상각누계액 (335,754) (226,648) (27,682,705) (28,245,107) 장부금액 879,671 154,067 40,135,985 41,169,723 (전기말) (단위:천원) 구분 차량운반구 비품 임차점포시설물 합계 취득금액 953,593 2,672,897 70,561,714 74,188,204 감가상각누계액 (353,490) (2,462,326) (30,441,225) (33,257,041) 장부금액 600,103 210,571 40,120,489 40,931,163 당반기 및 전반기 중 새로운 리스로 인한 사용권자산의 장부금액이 25,280,522 천원 및 20,489,148 천원이 증가하였습니다. (2) 당반기 및 전반기 중 사용권자산 장부금액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단위:천원) 구분 차량운반구 비품 임차점포시설물 합계 기초금액 600,103 210,571 40,120,490 40,931,164 취득 569,165 364,224 24,347,133 25,280,522 해지 (298,906) - (26,565,860) (26,864,766) 기타 219,096 - 15,863,846 16,082,942 감가상각비 (209,787) (420,729) (13,629,623) (14,260,139) 반기말금액 879,671 154,066 40,135,986 41,169,723 (전반기) (단위:천원) 구분 차량운반구 비품 임차점포시설물 합계 기초금액 278,930 1,027,324 45,749,521 47,055,775 취득 327,457 - 20,161,691 20,489,148 해지 (225,400) - (15,361,237) (15,586,637) 기타 197,715 - 11,327,060 11,524,775 감가상각비 (147,689) (407,092) (13,618,634) (14,173,415) 반기말금액 431,013 620,232 48,258,401 49,309,646 (3) 당반기 및 전반기 중 손익으로 인식된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분 당반기 전반기 사용권자산 감가상각비 14,260,139 14,173,415 리스부채 이자비용 463,159 368,492 단기리스비용 18,785 10,459 연결실체가 당반기 및 전반기중 리스로 인한 총 현금유출 금액은 14,402,636 천원 및 14,612,756 천원입니다. 10. 기타자산 (1)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기타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재보험자산 655,042,375 633,581,171 이연신계약비 779,545,504 797,357,927 구상채권 24,032,791 25,735,780 선급금 11,978,019 12,465,782 선급비용 17,113,466 3,275,617 합 계 1,487,712,155 1,472,416,277 (2)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재보험자산의 세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출재지급준비금(구상포함) 404,836,147 407,450,715 출재미경과보험료적립금 250,206,228 226,130,456 합 계 655,042,375 633,581,171 (3) 당반기와 전반기 중 재보험자산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단위:천원) 구 분 내 역 일 반 자동차 장 기 합 계 출재지급준비금(구상포함) 기초 183,613,123 56,945,906 166,891,686 407,450,715 변동액() (9,287,777) 3,806,956 2,866,253 (2,614,568) 반기말 174,325,346 60,752,862 169,757,939 404,836,147 출재미경과보험료적립금 기초 125,067,323 100,958,432 104,700 226,130,455 변동액() 16,084,176 8,000,884 (9,287) 24,075,773 반기말 141,151,499 108,959,316 95,413 250,206,228 () 재보험자산의 변동 금액은 보험계약부채전입액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반기) (단위:천원) 구 분 내 역 일 반 자동차 장 기 합 계 출재지급준비금(구상포함) 기초 187,128,005 49,641,309 157,987,625 394,756,939 변동액() 6,160,461 (280,612) 5,045,435 10,925,284 반기말 193,288,466 49,360,697 163,033,060 405,682,223 출재미경과보험료적립금 기초 111,667,189 96,928,483 94,105 208,689,777 변동액() 17,144,523 7,526,867 10,595 24,681,985 반기말 128,811,712 104,455,350 104,700 233,371,762 () 재보험자산의 변동 금액은 보험계약부채전입액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4) 당반기와 전반기 중 기타자산 중 이연신계약비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단위:천원) 구 분 기 초 증 가 상 각 반기말 장 기 796,103,240 194,639,632 (212,306,189) 778,436,683 연 금 1,254,688 147,143 (293,009) 1,108,822 합 계 797,357,928 194,786,775 (212,599,198) 779,545,505 (전반기) (단위:천원) 구 분 기 초 증 가 상 각 반기말 장 기 865,386,064 204,597,623 (241,795,752) 828,187,935 연 금 1,620,535 218,368 (402,102) 1,436,801 합 계 867,006,599 204,815,991 (242,197,854) 829,624,736 (5) 당반기와 전반기 중 기타자산 중 구상채권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단위:천원) 구 분 일 반 자동차 장 기 합 계 기초 금액 2,918,075 14,223,335 8,594,370 25,735,780 기중 변동액 181,157 (2,410,380) 526,233 (1,702,990) 반기말 금액 3,099,232 11,812,955 9,120,603 24,032,790 (전반기) (단위:천원) 구 분 일 반 자동차 장 기 합 계 기초 금액 2,486,210 16,847,995 7,563,632 26,897,837 기중 변동액 418,217 (2,372,015) 706,928 (1,246,870) 반기말 금액 2,904,427 14,475,980 8,270,560 25,650,967 11. 보험계약부채 (1)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보험계약부채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말) (단위:천원) 구 분 일 반 자동차 장 기 합 계 장기저축성보험료적립금 - - 15,754,512,350 15,754,512,350 미보고발생손해지급준비금 54,811,698 62,509,670 609,406,570 726,727,938 기타지급준비금 302,142,306 182,385,420 242,585,768 727,113,494 미경과보험료적립금 261,930,212 480,308,436 61,414,774 803,653,422 계약자배당준비금 - - 21,819,979 21,819,979 계약자이익배당준비금 - - 9,799,602 9,799,602 배당보험손실보전준비금 - - 7,501,367 7,501,367 합 계 618,884,216 725,203,526 16,707,040,410 18,051,128,152 (전기말) (단위:천원) 구 분 일 반 자동차 장 기 합 계 장기저축성보험료적립금 - - 15,361,437,580 15,361,437,580 미보고발생손해지급준비금 55,075,529 72,187,251 601,332,641 728,595,421 기타지급준비금 293,635,969 171,070,898 235,877,862 700,584,729 미경과보험료적립금 231,163,848 480,004,579 53,724,707 764,893,134 계약자배당준비금 - - 22,404,418 22,404,418 계약자이익배당준비금 - - 7,999,602 7,999,602 배당보험손실보전준비금 - - 7,501,367 7,501,367 합 계 579,875,346 723,262,728 16,290,278,177 17,593,416,251 (2) 당반기와 전반기 중 장기저축성보험료적립금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 전반기 기초 금액 15,361,437,580 14,481,472,728 기중 변동액 393,074,770 466,258,582 반기말 금액 15,754,512,350 14,947,731,310 (3) 당반기와 전반기 중 미보고발생손해지급준비금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단위:천원) 구 분 일 반 자동차 장 기 합 계 기초 금액 55,075,529 72,187,251 601,332,641 728,595,421 기중 변동액 (263,831) (9,677,581) 8,073,930 (1,867,482) 반기말 금액 54,811,698 62,509,670 609,406,571 726,727,939 (전반기) (단위:천원) 구 분 일 반 자동차 장 기 합 계 기초 금액 44,279,608 68,110,023 545,990,427 658,380,058 기중 변동액 454,151 (734,809) 30,345,245 30,064,587 반기말 금액 44,733,759 67,375,214 576,335,672 688,444,645 (4) 당반기와 전반기 중 기타지급준비금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단위:천원) 구 분 일 반 자동차 장 기 합 계 기초 금액 293,635,969 171,070,898 235,877,862 700,584,729 기중 변동액 8,506,337 11,314,522 6,707,906 26,528,765 반기말 금액 302,142,306 182,385,420 242,585,768 727,113,494 (전반기) (단위:천원) 구 분 일 반 자동차 장 기 합 계 기초 금액 293,303,152 143,795,249 222,061,986 659,160,387 기중 변동액 9,461,402 8,458,280 (2,282,551) 15,637,131 반기말 금액 302,764,554 152,253,529 219,779,435 674,797,518 (5) 당반기와 전반기 중 미경과보험료적립금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단위:천원) 구 분 일 반 자동차 장 기 합 계 기초 금액 231,163,848 480,004,579 53,724,707 764,893,134 기중 변동액 30,766,364 303,857 7,690,067 38,760,288 반기말 금액 261,930,212 480,308,436 61,414,774 803,653,422 (전반기) (단위:천원) 구 분 일 반 자동차 장 기 합 계 기초 금액 204,240,086 491,835,956 47,055,796 743,131,838 기중 변동액 39,546,986 (685,320) 3,330,777 42,192,443 반기말 금액 243,787,072 491,150,636 50,386,573 785,324,281 (6) 당반기와 전반기 중 계약자배당준비금, 계약자이익배당준비금 및 배당보험손실보전준비금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단위:천원) 구 분 계약자배당준비금 계약자이익배당준비금 배당보험손실보전준비금 합 계 기초 금액 22,404,418 7,999,602 7,501,367 37,905,387 기중 변동액 (584,439) 1,800,000 - 1,215,561 반기말 금액 21,819,979 9,799,602 7,501,367 39,120,948 (전반기) (단위:천원) 구 분 계약자배당준비금 계약자이익배당준비금 배당보험손실보전준비금 합 계 기초 금액 20,287,067 7,345,836 8,155,572 35,788,475 기중 변동액 (667,171) 1,800,000 - 1,132,829 반기말 금액 19,619,896 9,145,836 8,155,572 36,921,304 (7) 부채적정성평가 1) 장기저축성보험료적립금 및 미경과보험료적립금 부채적정성평가 (단위:천원) 구 분 장부가액 평가액 잉여액 당반기말 13,638,865,270 5,966,781,124 7,672,084,146 전반기말 12,866,932,995 5,815,298,095 7,051,634,900 () 미상각신계약비와 보험약관대출액을 차감한 금액입니다. 연결실체 보험계약자에게 향후 지급할 보험금 등에 대비해서 보험계약부채를 적립하고 있으며, 적립한 보험계약부채의 적정성은 부채적정성평가 제도를 이용하여 검증하고 있습니다. 부채적정성평가 제도는 향후 보험금 지급을 위해 보험계약부채의 추가 적립이 필요한지를 평가하는 제도이며, 부족액이 발생한 경우 보험료적립금에 추가적으로 적립하고 있습니다. 평가대상 보험계약부채에 대한 적정성을 검증한 결과 평가기준일 현재 추가로 적립할 금액은 없으며, 비교표시된 전반기말 평가액은 회계정책 기준 변경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연결실체의 부채적정성평가에 적용된 경험률 및 산출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산출 근거 할인율 금융감독원장이 제시한 200개 금리시나리오(무위험수익률+유동성프리미엄) 사업비율 최근 1년 경험통계를 기반으로 연결실체의 미래 사업비정책 등을 반영 해지율 최근 5년 경험통계를 기반으로 산출한 납입형태별, 채널별, 상품군별, 경과기간별보험료 기준 위험률 최근 15년 경험통계를 기반으로 산출한 경과기간별 위험보험료 대비 지급보험금비율기준 2) 일반, 자동차 미경과보험료적립금 부채적정성평가미경과보험료적립금의 부채적정성평가 결과 평가 기준일 현재 추가로 적립하여야 할 보험계약부채는 없습니다. 12. 보험계약부채 및 투자계약부채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보험계약부채와 투자계약부채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일반계정 보험계약부채 18,051,128,152 17,593,416,251 특별계정 보험계약부채 136,052 240,221 투자계약부채 3,399,094 4,367,587 특별계정 계 3,535,146 4,607,808 합 계 18,054,663,298 17,598,024,059 13. 특별계정 (1)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특별계정자산과 특별계정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과 목 당반기말 전기말 상계전 특별계정자산 3,560,372 4,570,224 상계전 특별계정미지급금 (343,470) (341,842) 상계후 특별계정자산 3,216,902 4,228,382 상계전 특별계정부채 3,560,372 4,616,178 상계전 특별계정미수금 - - 상계후 특별계정부채 3,560,372 4,616,178 특별계정기타자본구성요소 - (45,954) (2)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특별계정 재무상태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과 목 당반기말 전기말 <자 산> I. 현금및현금성자산 2,932,071 904,729 II. 금융자산 52,813 3,309,116 III. 기타자산 232,018 14,535 IV. 일반계정미수금 343,470 341,844 자산 총계 3,560,372 4,570,224 <부 채> I. 보험계약부채 136,052 240,221 II. 투자계약부채 3,399,094 4,367,587 III. 기타부채 25,226 8,370 IV. 일반계정미지급금 - - 부채 총계 3,560,372 4,616,178 V. 기타자본구성요소 - (45,954) 부채 및 기타자본구성요소 3,560,372 4,570,224 (3) 당반기와 전반기의 특별계정 손익계산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과 목 당반기 전반기 원리금보장형 실적배당형 원리금보장형 실적배당형 <수 익> 보험료수익 - 1,500 - 4,500 이자수익 24,697 25 19,610 3,296 배당수익 - - - 3,118 당기손익인식-공정가치금융자산 관련이익 1,875 - 1,299 58,389 기타수익 232,099 - 27,114 - 합 계 258,671 1,525 48,023 69,303 <비 용> 보험계약부채전입(환입)액 (20,539) 1,525 (20,624) 4,361 투자계약부채변동액 42,311 - 43,088 - 지급보험금 21,482 - 21,974 - 당기손익인식-공정가치금융자산 관련손실 211,888 - - 12,815 기타비용 3,529 - 3,585 52,127 합 계 258,671 1,525 48,023 69,303 실적배당형 특별계정의 수익과 비용은 일반계정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지 않으며,원리금보장형 특별계정의 수익과 비용은 특별계정수익과 특별계정비용의 과목으로 하여 총액으로 일반계정 포괄손익계산서에 계상하고 있습니다. 14. 리스부채 (1) 리스계약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사용권자산 장부금액 41,169,723천원 및 40,931,164천원에 대한법적 소유권은 리스부채에 대한 담보로 리스제공자가 보유하고 있습니다. (2)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리스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분 당반기말 전기말 리스료 리스료의현재가치 리스료 리스료의현재가치 1년 이내 25,271,797 24,573,629 22,462,278 21,797,945 1년 초과 5년 이내 17,573,382 16,698,878 19,928,080 19,198,201 5년 초과 - - - - 합 계 42,845,180 41,272,506 42,390,359 40,996,146 15. 퇴직급여부채(1)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 연결실체는 종업원들을 위하여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 제도하에서 종업원들은 퇴직시점에 제공한 근무용역기간에 최종 3개월 평균급여를 적용하여 일시불급여를 수령받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동 제도로 투자위험, 이자율위험 및 임금위험 등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가장 최근의 사외적립자산과 확정급여채무의 보험수리적 평가는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사용하여 적격성 있는 보험계리법인에 의하여 수행되었습니다. 1)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확정급여형 퇴직제도의 보험수리적 평가를 위해 사용한 주요 가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할인율 3.44~3.65% 3.44~3.65% 예정급여상승률 3.23~3.83% 3.23~3.83% 2)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와 관련하여 연결실체의 의무로 인하여 발생하는 재무상태표 상 구성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 141,377,944 145,548,762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 (134,343,201) (147,461,408) 순확정급여부채 7,034,743 (1,912,645) 3) 당반기와 전반기 중 순확정급여부채의 현재가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단위:천원) 구 분 확정급여채무현재가치 사외적립자산 합 계 기 초 145,548,762 (147,461,408) (1,912,645) 당기손익으로 인식되는 금액: 당기근무원가 8,102,153 - 8,102,153 이자비용(이자수익) 2,362,998 (2,404,288) (41,290) 소 계 10,465,151 (2,404,288) 8,060,863 제도에서 지급한 금액 (14,441,998) 14,413,422 (28,577) 전입/전출 145,481 (145,481) - 기타 (339,452) 1,254,553 915,102 반기말 141,377,944 (134,343,201) 7,034,743 (전반기) (단위:천원) 구 분 확정급여채무현재가치 사외적립자산 합 계 기 초 147,949,877 (141,897,206) 6,052,671 당기손익으로 인식되는 금액: 당기근무원가 8,185,082 - 8,185,082 이자비용(이자수익) 2,014,920 (1,925,422) 89,499 소 계 10,200,003 (1,925,422) 8,274,581 사용자의 기여금 - (600,000) (600,000) 제도에서 지급한 금액 (16,076,140) 16,359,410 283,270 전입/전출 598,415 (551,420) 46,995 기타 (14,147) 812,728 798,581 반기말 142,658,008 (127,801,910) 14,856,098 한편, 당반기와 전반기 중 당기손익으로 인식되는 금액 중 사업비, 재산관리비 및 지급보험금 등에 포함되는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1) 전반기(2) 사업비 14,297,302 13,828,414 재산관리비 148,059 252,638 지급보험금 1,775,270 1,880,796 합 계 16,220,631 15,961,847 (1) 확정기여형 퇴직급여제도와 관련하여 인식한 비용 2,416,151 천원 및 퇴직위로금 5,743,616 천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2) 확정기여형 퇴직급여제도와 관련하여 인식한 비용 1,626,319 천원 및 퇴직위로금 6,060,948 천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4)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사외적립자산 공정가치의 구성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원리금보장형 금융상품 134,189,977 147,306,843 국민연금전환금 153,225 154,564 합 계 134,343,202 147,461,407 사외적립자산에 대한 투자전략과 정책은 위험 감소와 수익 추구를 균형있게 추구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보유한 사외적립자산의 원금손실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원리금보장형상품에 100% 투자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특별한 자산부채대응전략(ALM)은 시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2) 확정기여형 퇴직급여제도연결실체는 자격을 갖춘 종업원들을 위하여 확정기여형 퇴직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외적립자산은 수탁자의 관리하에서 기금형태로 연결실체의 자산들로부터 독립적으로 운용되고 있으며, 종업원들이 확정기여형의 가득조건을 충족하기 전에 퇴사하는 경우에 연결실체가 지불해야 할 기여금은 상실되는 기여금만큼 감소하게 됩니다. 당반기와 전반기 중 확정기여형 퇴직급여제도와 관련하여 인식한 비용은 2,416,151 천원 및 1,626,319 천원입니다. 16. 충당부채 당반기와 전반기 중 복구충당부채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 전반기 기초 금액 6,064,387 5,264,793 충당부채증가액 1,744,705 250,437 충당부채환입액 (62,197) (4,156) 사용액 (1,162,665) (67,708) 현재가치 평가로 인한 변동 효과 37,323 24,868 반기말 금액 6,621,553 5,468,234 17. 차입부채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차입부채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종 목 발행일 상환일 이자율(%) 당반기말 전기말 이자지급 및 상환방법 제8차 공모사채 2016-06-07 2023-06-07 4.35% 128,000,000 128,000,000 매3개월 이자지급 만기 일시상환 제11차 공모사채 2018-10-31 2028-10-31 4.50% 350,000,000 350,000,000 매3개월 이자지급 만기 일시상환 제12차 공모사채 2022-03-07 2032-03-07 4.9% 250,000,000 - 매3개월 이자지급 만기 일시상환 액면가액 합계 728,000,000 478,000,000 사채할인발행차금 (1,274,042) (597,057) 사채 장부금액 726,725,958 477,402,943 () 연결실체의 당반기말 현재 차입부채는 전액 사채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공모형 무보증후순위사채입니다. 18. 기타금융부채(1)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기타금융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보험미지급금 491,397,085 346,754,853 미지급금 84,101,162 68,125,665 미지급비용 77,621,580 104,813,218 임대보증금 8,650,863 8,100,728 비지배지분부채 - 2,089,193 합 계 661,770,690 529,883,657 (2)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보험미지급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미지급보험금 14,453,011 13,808,476 대리점미지급금 17,995,748 19,580,420 미환급보험료 2,619,831 2,850,172 대리업무미지급금 12,240,934 5,571,960 재보험미지급금 224,504,403 182,836,494 외국재보험미지급금 219,385,214 121,902,525 특약출재예수금 197,944 204,806 합 계 491,397,085 346,754,853 19. 기타부채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기타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선수금 3,309,412 2,681,882 선수수익 5,745,697 4,778,039 예수금 6,955,227 6,695,203 선수보험료 9,496,916 9,951,394 미지급부가세 223,361 212,719 합 계 25,730,613 24,319,237 20. 자본금 및 기타불입자본 (1)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자본금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발행할 주식의 총수 300,000,000주 300,000,000주 1주의 금액 5,000원 5,000원 보통주발행주식수 116,738,915주 116,738,915주 보통주자본금 583,694,575천원 583,694,575천원 (2)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불입자본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주식발행초과금 67,828,496 67,828,496 기타자본잉여금 2,054,758 2,054,758 주식기준보상 507,133 507,133 합 계 70,390,387 70,390,387 (3) 연결실체는 전기 중 주주총회 및 이사회 결의로 연간 상여의 일부로 가득기간 동안 근무용역제공을 조건으로 특정 임직원에게 양도제한조건부주식(Restricted Stock Unit("이하 RSU"))을 부여하였습니다. 부여액의 50%는 회사의 주식으로 부여하고, 나머지는 회사 주식가치연계현금으로 지급합니다. 당반기말 현재 부여된 RSU에 대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부여일 2021년 3월 19일 2021년 3월 19일 행사가능시점 부여일로부터 10년 되는 날 부여일로부터 10년 되는 날 약정용역제공기간 2021년 2021년 주식 총 부여수량 118,489주 118,489주 주식부여분 공정가치 507,133천원(주당 4,280원) 507,133천원(주당 4,280원) 당기에 인식한 주식보상비용 - 주식분 - 507,133 천원 - 주식가치연계현금 59,245 천원 439,594 천원 합 계 59,245 천원 946,727 천원 () 당반기말 현재 상기 주식가치연계현금과 관련하여 498,839 천원을 기타금융부채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4) 최근 3년 간 지배기업의 발행주식수, 자본금, 기타불입자본 및 자본조정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일 자 주식수 자본금 기타불입자본 자본조정 2019년 6월 30일 116,738,915주 583,694,575 67,828,496 - 2020년 12월 31일 116,738,915주 583,694,575 73,299,196 2 2021년 12월 31일 116,738,915주 583,694,575 70,390,386 (1,525,001) 2022년 6월 30일 116,738,915주 583,694,575 70,390,387 (1,321,774) 21. 신종자본증권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자본으로 분류된 채권형 신종자본증권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발행일 만기일 당반기말이자율(%) 당반기말 전기말 제9회 사모 채권형 신종자본증권 2017-03-31 2047-03-31 5.60 - 30,000,000 제10회 사모 채권형 신종자본증권 2018-07-31 2048-07-31 5.60 190,000,000 190,000,000 제13회 사모 채권형 신종자본증권 2022-05-31 2052-05-31 5.90 150,000,000 발행비용 (864,365) (821,340) 합 계 339,135,635 219,178,660 상기 신종자본증권은 발행 후 5년 시점부터 요건 충족 시, 연결실체가 조기상환을 할수 있으며, 만기일이 도래한 경우, 연결실체의 선택에 따라 만기를 30년씩 연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연결실체가 계약상 의무를 결제하기 위한 현금 등 금융자산의 인도를 회피할 수 있는 무조건적인 권리를 가지고 있으므로 지분상품으로 분류하였습니다. 22. 기타자본구성요소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기타자본구성요소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말)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말 당기손익-공정가치평가금융자산(당기손익조정접근법)평가손익 65,279,581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1,433,172,077) 현금흐름위험회피파생상품평가손익 (149,027,984)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23,577,610) 유형자산 재평가이익 88,085,734 합 계 (1,452,412,356) (전기말) (단위:천원) 구 분 전기말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18,190,873) 현금흐름위험회피파생상품평가손익 (27,049,369) 특별계정기타포괄손익 (45,954)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23,577,610) 유형자산 재평가이익 88,085,734 합 계 19,221,928 23. 이익잉여금(1)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이익잉여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이익준비금 4,811,251 4,811,251 대손준비금 23,355,916 30,949,330 비상위험준비금 201,519,325 181,069,751 미처분이익잉여금 421,123,833 310,017,988 합 계 650,810,325 526,848,320 (2) 이익준비금상법상 회사는 자본금의 50%에 달할 때까지 매결산기에 금전에 의한 이익배당액의 10% 이상을 이익준비금으로 적립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며, 동 이익준비금은 현금으로 배당할 수 없으며, 주주총회의 결의에 의하여 이월결손금의 보전과 자본전입에만 사용될 수 있습니다. (3) 비상위험준비금 당반기말 및 전기말 비상위험준비금의 변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보험종류 당반기말 전기말 적립예정액 일 반 화 재 4,461,957 4,323,786 138,171 해 상 4,409,461 4,186,643 222,818 보 증 3,580 3,536 44 특 종 72,804,531 67,042,039 5,762,492 해외원/수재보험 1,531,678 1,452,319 79,359 소 계 83,211,207 77,008,323 6,202,884 자동차 129,290,471 124,511,003 4,779,468 합 계 212,501,678 201,519,326 10,982,352 (4) 비상위험준비금 및 대손준비금 반영 후 조정손익대손준비금 및 비상위험준비금은 보험업감독규정 등에 따라 산출 및 공시되는 사항입니다. 당반기와 전반기 중 대손준비금, 비상위험준비금 전입액 및 준비금 반영 후 조정손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 전반기 준비금 반영 전 반기순이익 141,163,286 77,388,559 준비금 적립예정액 (13,319,388) (9,310,237) 준비금 반영 후 조정이익 127,843,898 68,078,322 신종자본증권 분배금 (6,477,500) (6,160,000) 보통주 조정이익 121,366,398 61,918,322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116,620,426주 116,738,915주 준비금 반영 후 주당 조정이익 1,041원 530원 () 주석 35에서 주당이익 산출 시 적용한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와 동일합니다. 24. 금융상품 범주별 순손익 (1) 금융상품 범주별 수익 (당반기) (단위:천원) 계정구분 3개월 누 적 이자수익 수수료수익 배당금수익 기타이익 평가 및거래이익 외화거래 및환산이익 합 계 이자수익 수수료수익 배당금수익 기타이익 평가 및거래이익 외화거래 및환산이익 합 계 <대여금 및 수취채권> 현금및현금성자산 386,559 - - - - 1,918,610 2,305,169 739,549 - - - - 2,309,774 3,049,323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대출채권 36,179,337 232,087 - - 2,764,150 - 39,175,574 71,525,392 480,471 - - 3,999,549 - 76,005,41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금융자산-대출채권 12,175,108 - - - 1,200,160 - 13,375,268 12,175,108 - - - 1,200,160 - 13,375,268 기타금융자산 270,777 2,799,721 - - 42,440 1,538,486 4,651,424 424,662 2,799,721 - - 99,442 2,017,013 5,340,838 <유가증권>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1,094,507 - 886,937 42,123,495 21,447,244 3,697,391 69,249,574 2,072,422 - 1,155,705 92,349,047 57,052,218 3,697,391 156,326,78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금융자산 40,904,957 - 2,648,259 - 2,127,450 61,035,337 106,716,003 93,368,987 - 4,964,963 - 8,925,028 96,507,216 203,766,194 <파생금융상품> 파생금융상품 - - - - 2,722,472 - 2,722,472 - - - - 6,470,220 - 6,470,220 <금융부채> 기타금융부채 - - - - - 599,870 599,870 - - - - - 795,377 795,377 합 계 91,011,245 3,031,808 3,535,196 42,123,495 30,303,916 68,789,694 238,795,354 180,306,120 3,280,192 6,120,668 92,349,047 77,746,617 105,326,771 465,129,415 (전반기) (단위:천원) 계정구분 3개월 누 적 이자수익 수수료수익 배당금수익 평가 및거래이익 외화거래 및환산이익 합 계 이자수익 수수료수익 배당금수익 평가 및거래이익 외화거래 및환산이익 합 계 <대여금 및 수취채권> 현금및현금성자산 108,935 - - - (323,521) (214,586) 216,964 - - - 897,623 1,114,587 예치금 1,303,323 - - - (126,519) 1,176,804 2,870,057 - - - 6,307,559 9,177,616 대출채권 41,243,572 405,071 - 1,003,388 - 42,652,031 82,616,973 544,241 - 2,674,856 - 85,836,070 기타금융자산 187,334 - - 4,346 (1,238,350) (1,046,670) 382,053 - - 7,957 418,980 808,990 <유가증권>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176,617 - 606,689 185,791 - 969,097 301,859 - 887,692 650,943 - 1,840,494 매도가능금융자산 43,198,100 - 37,357,763 16,235,825 2,206,150 98,997,838 84,627,216 - 81,701,145 28,630,973 52,393,582 247,352,916 <파생금융상품> 파생금융상품 - - - (1,400,148) - (1,400,148) - - - 7,854,068 - 7,854,068 <금융부채> 기타금융부채 - - - - 175,935 175,935 - - - - 453,830 453,830 합 계 86,217,881 405,071 37,964,452 16,029,202 693,695 141,310,301 171,015,122 544,241 82,588,837 39,818,797 60,471,574 354,438,571 (2) 금융상품 범주별 비용 (당반기) (단위:천원) 계정구분 3개월 누 적 이자비용 평가 및거래손실 손상차손 외화거래 및환산손실 합 계 이자비용 평가 및거래손실 손상차손 외화거래 및환산손실 합 계 <대여금 및 수취채권> 현금및현금성자산 - - - 10,105 10,105 - - - 25,630 25,630 기타금융자산 - (46,279) - 24,186 (22,093) - 824,312 - 133,323 957,635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대출채권 - 1,218,816 - - 1,218,816 - 1,880,934 - - 1,880,934 <유가증권>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74,830,102 - - 74,830,102 - 103,539,687 - - 103,539,687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2,437,140 - 349,823 2,786,963 - 7,473,475 - 1,039,699 8,513,174 <파생금융상품> 파생금융상품 - 67,795,955 - - 67,795,955 - 105,696,191 - - 105,696,191 <리스부채> 리스부채 246,905 - - - 246,905 463,006 - - - 463,006 <금융부채> 차입부채 8,573,711 - - - 8,573,711 14,623,647 - - - 14,623,647 기타금융부채 34,147 - - 1,345,421 1,379,568 93,758 - - 1,736,911 1,830,669 합 계 8,854,763 146,235,734 - 1,729,535 156,820,032 15,180,411 219,414,599 - 2,935,563 237,530,573 (전반기) (단위:천원) 계정구분 3개월 누 적 이자비용 평가 및거래손실 손상차손 외화거래 및환산손실 합 계 이자비용 평가 및거래손실 손상차손 외화거래 및환산손실 합 계 <대여금 및 수취채권> 현금및현금성자산 - - - (117,713) (117,713) - - - 189,316 189,316 예치금 - - - (131,746) (131,746) - - - - - 대출채권 - 1,279,845 - - 1,279,845 - 3,827,434 - - 3,827,434 기타금융자산 - 1,033,985 - (52,818) 981,167 - 2,163,598 - 286,318 2,449,916 <유가증권>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11,017 - - 11,017 - 11,017 - - 11,017 매도가능금융자산 - 1,446,710 43,820 (5,596,411) (4,105,881) - 2,253,126 70,928 999,647 3,323,701 <파생금융상품> 파생금융상품 - 7,135,867 - - 7,135,867 - 67,916,182 - - 67,916,182 <리스부채> 리스부채 182,688 - - - 182,688 368,492 - - - 368,492 <금융부채> 차입부채 5,539,403 - - - 5,539,403 10,897,999 - - - 10,897,999 기타금융부채 35,976 - - 27,699 63,675 70,749 - - 518,122 588,871 합 계 5,758,067 10,907,424 43,820 (5,870,989) 10,838,322 11,337,240 76,171,357 70,928 1,993,403 89,572,928 25. 보험료수익 당반기 및 전반기 중 보험료수익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단위:천원) 구 분 3 개 월 누 적 일 반 장 기 자동차 합 계 일 반 장 기 자동차 합 계 원수보험료 152,886,466 1,201,454,118 240,015,600 1,594,356,184 290,842,191 2,485,550,840 469,348,313 3,245,741,344 수재보험료 6,875,516 - - 6,875,516 10,266,434 - - 10,266,434 해약환급금 (275,550) - (9,517,905) (9,793,454) (727,554) - (18,050,341) (18,777,895) 합 계 159,486,432 1,201,454,118 230,497,695 1,591,438,246 300,381,071 2,485,550,840 451,297,972 3,237,229,883 (전반기) (단위:천원) 구 분 3 개 월 누 적 일 반 장 기 자동차 합 계 일 반 장 기 자동차 합 계 원수보험료 128,262,941 1,168,037,205 220,453,824 1,516,753,969 279,150,877 2,374,316,243 435,017,553 3,088,484,673 수재보험료 6,900,419 - - 6,900,419 10,982,054 - - 10,982,054 해약환급금 (653,434) - (10,090,623) (10,744,057) (1,210,060) - (19,315,852) (20,525,912) 합 계 134,509,926 1,168,037,205 210,363,201 1,512,910,332 288,922,871 2,374,316,243 415,701,701 3,078,940,815 26. 재보험 당반기 및 전반기 중 발생한 재보험종류별 주요 수익 및 비용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단위:천원) 보험종류 3 개 월 누 적 일 반 장 기 자동차 합 계 일 반 장 기 자동차 합 계 출재보험금 33,443,044 198,888,183 46,940,686 279,271,913 64,824,627 403,762,630 89,291,426 557,878,683 출재보험금 환입 (616,260) (1,583,153) - (2,199,413) (2,323,952) (3,208,630) - (5,532,582) 재보험수익 32,826,784 197,305,030 46,940,686 277,072,500 62,500,675 400,554,000 89,291,426 552,346,101 출재보험료 88,034,390 204,918,014 64,573,786 357,526,190 156,623,213 405,367,240 129,433,172 691,423,625 출재보험료환입 (141,938) - - (141,938) (383,477) - - (383,477) 재보험비용 87,892,452 204,918,014 64,573,786 357,384,252 156,239,736 405,367,240 129,433,172 691,040,148 출재보험수수료 14,805,753 1,589 15,110,657 29,917,999 28,397,474 3,107 34,568,285 62,968,866 출재이익수수료 - 38,466 - 38,466 (25,733) (10,103,288) - (10,129,021) (전반기) (단위:천원) 보험종류 3 개 월 누 적 일 반 장 기 자동차 합 계 일 반 장 기 자동차 합 계 출재보험금 32,848,010 197,128,178 35,330,348 265,306,536 64,699,408 391,114,937 69,049,284 524,863,629 출재보험금 환입 (857,079) (2,150,258) - (3,007,337) (2,116,118) (3,610,129) - (5,726,247) 재보험수익 31,990,931 194,977,920 35,330,348 262,299,199 62,583,290 387,504,808 69,049,284 519,137,382 출재보험료 77,136,595 192,277,551 51,214,918 320,629,064 146,836,968 382,227,065 102,831,677 631,895,710 출재보험료환입 (335,385) - - (335,385) (623,206) - - (623,206) 재보험비용 76,801,210 192,277,551 51,214,918 320,293,679 146,213,762 382,227,065 102,831,677 631,272,504 출재보험수수료 13,916,997 1,926 12,877,387 26,796,310 27,973,490 3,634 28,335,863 56,312,987 출재이익수수료 - (11,088,939) - (11,088,939) 14,981 (23,602,266) - (23,587,285) 27. 기타수익 당반기와 전반기 중 발생한 기타수익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계정과목 당반기 전반기 3개월 누 적 3개월 누 적 배당금수익 3,535,196 6,120,668 37,964,451 82,588,837 기타이익 42,123,495 92,349,047 - - 수수료수익 3,031,808 3,280,192 405,071 544,241 임대료수익 3,053,591 5,959,379 3,557,253 7,048,871 복구충당부채환입액 61,276 62,197 4,156 4,156 대손충당금환입 42,440 99,442 4,346 7,957 출재보험수수료 29,917,999 62,968,866 26,796,310 56,312,987 출재이익수수료 38,466 (10,129,021) (11,088,939) (23,587,285) 기타 238,507 427,372 410,064 1,577,902 합 계 82,042,778 161,138,142 58,052,712 124,497,666 28. 지급보험금 당반기와 전반기 중 지급보험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단위:천원) 구 분 3 개 월 누 적 일 반 장 기 자동차 합 계 일 반 장 기 자동차 합 계 보험금비용 : 원수보험금 64,220,644 478,297,945 174,490,224 717,008,813 123,357,172 970,105,293 338,683,137 1,432,145,602 수재보험금 5,450,989 - - 5,450,989 8,669,177 - - 8,669,177 보험금환입 (1,619,250) (3,876,139) (10,877,762) (16,373,151) (4,075,367) (7,791,658) (22,027,755) (33,894,780) 손해조사비 2,819,615 18,051,361 15,025,621 35,896,597 5,565,412 34,178,224 29,507,687 69,251,323 소 계 70,871,998 492,473,167 178,638,083 741,983,248 133,516,394 996,491,859 346,163,069 1,476,171,322 환급금비용 : 만기환급금 - 137,045,840 - 137,045,840 - 350,914,995 - 350,914,995 개인연금지급금 - 7,468,890 - 7,468,890 - 13,113,060 - 13,113,060 장기해약환급금 - 180,674,698 - 180,674,698 - 378,646,557 - 378,646,557 소 계 - 325,189,428 - 325,189,428 - 742,674,612 - 742,674,612 배당금비용 - 425,814 - 425,814 - 813,175 - 813,175 합 계 70,871,998 818,088,409 178,638,083 1,067,598,490 133,516,394 1,739,979,646 346,163,069 2,219,659,109 (전반기) (단위:천원) 구 분 3 개 월 누 적 일 반 장 기 자동차 합 계 일 반 장 기 자동차 합 계 보험금비용 : 원수보험금 68,480,514 468,433,947 156,483,798 693,398,259 132,692,493 931,307,785 312,610,989 1,376,611,267 수재보험금 2,215,220 - - 2,215,220 5,061,578 - - 5,061,578 보험금환입 (1,798,091) (4,065,807) (9,814,602) (15,678,500) (4,041,383) (7,574,444) (19,147,031) (30,762,858) 손해조사비 2,835,951 13,108,262 14,126,488 30,070,701 5,621,998 25,810,096 27,616,342 59,048,436 소 계 71,733,594 477,476,402 160,795,684 710,005,680 139,334,686 949,543,437 321,080,300 1,409,958,423 환급금비용 : 만기환급금 - 105,461,969 - 105,461,969 - 187,365,753 - 187,365,753 개인연금지급금 - 6,871,860 - 6,871,860 - 11,614,337 - 11,614,337 장기해약환급금 - 210,821,540 - 210,821,540 - 432,881,441 - 432,881,441 소 계 - 323,155,369 - 323,155,369 - 631,861,531 - 631,861,531 배당금비용 - 400,987 - 400,987 - 847,174 - 847,174 합 계 71,733,594 801,032,758 160,795,684 1,033,562,036 139,334,686 1,582,252,142 321,080,300 2,042,667,128 29. 사업비 당반기와 전반기 중 사업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 전반기 3개월 누 적 3개월 누 적 급여 42,008,169 73,587,961 50,758,327 83,282,599 퇴직급여 11,133,283 14,297,302 10,569,257 13,828,414 복리후생비 10,346,826 19,745,525 8,276,106 17,160,156 일반관리비 91,866,869 178,027,528 81,752,857 158,782,651 신계약비 20,388,345 38,113,772 16,347,185 33,035,085 대리점수수료 19,209,692 37,328,138 18,354,437 32,451,035 공동보험수수료 316,067 351,078 326,472 378,461 지급대리업무수수료 124,019 208,410 231,808 366,297 수재보험수수료 1,495,570 2,135,855 1,413,884 2,229,692 수재이익수수료 1 (6,894) - (5,194) 출재예수금이자 - 69 1 164 복구공사손실 - 21,276 1,771 13,901 합 계 196,888,841 363,810,020 188,032,106 341,523,261 30. 재산관리비 당반기와 전반기 중 재산관리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 전반기 3개월 누 적 3개월 누 적 급여및상여 716,491 1,758,986 704,586 1,543,850 퇴직급여 74,029 148,059 177,014 252,638 복리후생비 142,811 278,089 128,205 259,422 세금과공과 968,980 1,867,750 729,992 1,473,901 부동산관리비 825,566 1,842,017 840,335 1,726,997 기타 (1,590,795) 169,429 591,616 1,178,136 합 계 1,137,082 6,064,330 3,171,748 6,434,944 31. 기타비용 당반기와 전반기 중 기타비용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계정과목 당반기 전반기 3개월 누 적 3개월 누 적 투자부동산감가상각비 509,575 1,044,105 517,426 1,032,201 무형자산상각비 4,813,536 9,651,912 4,479,278 8,981,739 잡손실 2,161,979 3,440,402 1,431,919 3,538,781 합 계 7,485,090 14,136,419 6,428,623 13,552,721 32. 영업외수익 당반기와 전반기 중 영업외수익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계정과목 당반기 전반기 3개월 누 적 3개월 누 적 유형자산처분이익 - 16,901 7,225 7,225 무형자산처분이익 - - 2,860 2,860 지분법이익 (112,599) 862,645 1,394,383 1,394,383 영업외잡이익 437,900 760,444 407,440 759,620 합 계 325,301 1,639,990 1,811,908 2,164,088 33. 영업외비용 당반기와 전반기 중 영업외비용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계정과목 당반기 전반기 3개월 누 적 3개월 누 적 유형자산처분손실 65,131 69,014 7,907 13,878 무형자산처분손실 70,400 70,400 - - 유형자산 재평가손실 - - 1,230,148 1,230,148 지분법손실 - - (103,801) - 영업외잡손실 210,434 378,597 206,777 358,930 기부금 175,000 965,000 103,000 147,763 합 계 520,965 1,483,011 1,444,031 1,750,719 34. 법인세비용 법인세비용은 전체 회계연도에 대해서 예상되는 최선의 가중평균연간법인세율의 추정에 기초하여 인식하였습니다. 당반기 및 전반기의 예상평균연간법인세율은 각각 27.9% 및 28.6%를 적용하였습니다. 35. 주당이익 당반기와 전반기의 기본주당순이익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 전반기 3개월 누 적 3개월 누 적 지배기업주주에게 귀속되는 반기순이익 62,864,864 141,163,286 33,563,186 89,340,128 신종자본증권 분배금 (3,397,500) (6,477,500) (3,080,000) (6,160,000) 지배기업주주에게 귀속되는 보통주순이익 59,467,364 134,685,786 30,483,186 83,180,128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116,620,426주 116,620,426주 116,645,165주 116,691,781주 기본주당순이익() 510원 1,155원 262원 713원 () 연결실체에는 희석성 잠재적보통주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기본주당순이익과 희석주당순이익이 동일합니다. 36. 특수관계자 및 대규모기업집단 계열회사 등과의 거래 (1)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특수관계자 및 대규모기업집단의 계열회사 등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말) 연결실체와의 관계 회사명 최상위 지배기업 ㈜한화 지배기업 한화생명보험㈜ 관계기업 한화글로벌사업화펀드, 충남-한화중소기업육성펀드2018한화IoT전문신기술금융투자펀드, 주식회사 럭스앤캐롯 대규모기업집단 계열회사 등(1) ㈜한화건설, ㈜한화갤러리아,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투자증권㈜, 에이치솔루션㈜, 한화에스앤씨㈜,한화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테크윈㈜ 등 (1) 동 회사 등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024호 문단 9에서 정의하는 특수관계자에는 해당하지 않으나,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른 동일한 대규모기업집단 소속회사입니다. (전기말) 연결실체와의 관계 회사명 최상위 지배기업 ㈜한화 지배기업 한화생명보험㈜ 관계기업 한화글로벌사업화펀드, 충남-한화중소기업육성펀드2018한화IoT전문신기술금융투자펀드 대규모기업집단 계열회사 등(1) ㈜한화건설, ㈜한화갤러리아,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투자증권㈜, 에이치솔루션㈜, 한화에스앤씨㈜,한화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테크윈㈜ 등 (1) 동 회사 등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024호 문단 9에서 정의하는 특수관계자에는 해당하지 않으나,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른 동일한 대규모기업집단 소속회사입니다. (2) 당반기와 전반기 중 특수관계자 및 대규모기업집단 계열회사 등과의 주요 거래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단위:천원) 구 분 회사의 명칭 매출 등 매입 등 보험료수익 임대료수익 이자수익 합 계 사업비 및재산관리비 지급보험금 기타비용 합 계 최상위 지배기업 ㈜한화 1,784,560 2,179 - 1,786,739 11,611,170 49,269 - 11,660,439 지배기업 한화생명보험(주) 640,663 160,350 1,134,507 1,935,520 3,502,578 10,100 103,744 3,616,422 대규모기업집단계열회사 등 한화시스템(주) 1,955,121 1,418,396 - 3,373,517 11,053,756 50 - 11,053,806 한화생명금융서비스(주) 66,526 21,188 - 87,714 21,974,708 - - 21,974,708 한화토탈 주식회사 12,842,568 - - 12,842,568 - 523 - 523 한화솔루션(주) 1,148,552 69,465 - 1,218,017 528,329 34,985 - 563,314 한화호텔앤드리조트(주) 1,662,963 42,566 - 1,705,529 5,623,759 186,886 - 5,810,645 한화투자증권(주) 1,347,380 2,666,971 - 4,014,351 269,423 - - 269,423 (주)한화건설 3,325,465 - - 3,325,465 - 945,474 - 945,474 (주)한화이글스 43,827 - - 43,827 2,787,000 2,065 - 2,789,065 기타 15,288,011 118,675 - 15,406,686 3,500,265 42,547 - 3,542,812 소 계 37,680,413 4,337,261 - 42,017,674 45,737,240 1,212,530 - 46,949,770 합 계 40,105,636 4,499,790 1,134,507 45,739,933 60,850,988 1,271,899 103,744 62,226,631 (전반기) (단위:천원) 구 분 회사의 명칭 매출 등 매입 등 보험료수익 임대료수익 이자수익 합 계 사업비 및재산관리비 지급보험금 기타비용 합 계 최상위지배기업 (주)한화 1,125,299 77,844 - 1,203,143 11,282,214 1,192 - 11,283,406 지배기업 한화생명보험(주) 472,427 180,617 983,322 1,636,366 3,389,887 - 130,723 3,520,610 대규모기업집단계열회사 등 한화시스템(주) 1,770,793 1,443,389 - 3,214,182 10,579,991 96 - 10,580,087 한화토탈 주식회사 9,620,638 - - 9,620,638 34,092 19,358 - 53,450 한화투자증권(주) 1,272,421 3,983,091 - 5,255,512 128,752 - - 128,752 한화생명금융서비스(주) - - - - 5,315,163 - - 5,315,163 (주)한화에스테이트 227,571 - - 227,571 4,961,029 - - 4,961,029 (주)한화건설 3,069,231 - - 3,069,231 - 517,286 - 517,286 (주)한화이글스 71,512 - - 71,512 2,959,500 396 - 2,959,896 한화솔루션(주) 2,404,395 85,892 - 2,490,287 340,369 163,659 - 504,028 기타 11,988,009 135,155 472,369 12,595,533 1,104,537 294,176 331 1,399,044 소 계 30,424,570 5,647,527 472,369 36,544,466 25,423,433 994,971 331 26,418,735 합 계 32,022,296 5,905,988 1,455,691 39,383,975 40,095,534 996,163 131,054 41,222,751 (3)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채권ㆍ채무잔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말) (단위:천원) 구 분 회사의 명칭 채 권 채 무 퇴직연금운용자산 기타채권 합 계 임대보증금(1) 기타채무 합 계 최상위 지배기업 (주)한화 - 1,318,739 1,318,739 - 41,446 41,446 지배기업 한화생명보험(주) 95,011,323 14,579,536 109,590,860 39,788 115,000,000 115,039,788 대규모기업집단계열회사 등 한화호텔앤드리조트(주) - 1,019,110 1,019,110 40,096 918,094 958,190 한화시스템(주) - 39 39 1,556,397 1,898,074 3,454,471 한화투자증권(주) - 30,771 30,771 3,826,675 - 3,826,675 (주)한화건설 - 209,867 209,867 - - - 기타 - 19,822,143 19,822,143 304,260 155,184 459,444 소계 - 21,081,930 21,081,930 5,727,428 2,971,352 8,698,780 합 계 95,011,323 36,980,205 131,991,529 5,767,216 118,012,798 123,780,014 (1) 당반기말 현재 한화투자증권㈜ 및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 대한 임대보증금과 관련하여 각각 613,661 천원, 3,380,078 천원의 근저당권 및 전세권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전기말) (단위:천원) 구 분 회사의 명칭 채 권(1) 채 무 퇴직연금운용자산 기타채권 합 계 임대보증금(1) 기타채무 합 계 최상위지배기업 (주)한화 - 25,723 25,723 31,320 30,799 62,119 지배기업 한화생명보험(주)(1) 107,772,878 15,480,377 123,253,255 39,788 - 39,788 대규모기업집단계열회사 등 한화호텔앤드리조트(주) - 12,637,483 12,637,483 67,864 1,493,508 1,561,372 한화시스템(주) - 18 18 1,558,837 4,296,737 5,855,574 한화투자증권(주)(1) - 1,388,471 1,388,471 3,681,129 - 3,681,129 (주)한화이글스 - 1,032,119 1,032,119 - - - (주)한화건설 - 1,016,007 1,016,007 - - - 기타 - 575,798 575,798 307,332 82,667 389,999 소계 - 16,649,896 16,649,896 5,615,162 5,872,912 11,488,074 합 계 107,772,878 32,155,996 139,928,874 5,686,270 5,903,711 11,589,981 (1) 전기말 한화생명보험㈜ 및 한화투자증권㈜에대한 임대보증금과 관련하여 각각 619,700천원, 3,229,500천원의 근저당 및 전세권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4) 당반기 및 전반기 중 연결실체의 주요 특수관계자를 통하여 채권을 매매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회사명 당반기 전반기 매수 매도 매수 매도 한화투자증권(주) 139,956,000 21,462,000 186,610,000 - (5) 전반기 중 대규모 기업집단 계열회사 등과의 대여 거래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반기) (단위:천원) 회사의 명칭 기초 증가 감소 기타 기말 (주)대한제5호뉴스테이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35,544,019 - (15,032,019) 15,173 20,527,173 (6) 당반기 및 전반기 중 특수관계자 및 대규모기업집단 계열회사 등과의 주요 자본거래 및 지분거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회사의 명칭 자본거래 유입(유출) 지분거래 유입(유출) 당반기 전반기 당반기 전반기 관계기업 한화글로벌사업화펀드 2,332,772 - 630,000 300,000 관계기업 충남-한화중소기업육성펀드 - - - 2,340,000 관계기업 2018한화IoT전문신기술금융투자펀드 - (1,520,000) (4,750,000) - 관계기업 주식회사 럭스앤캐롯 - - (340,000) - 합 계 2,332,772 (1,520,000) (4,460,000) 2,640,000 (7) 당반기말 현재 관계기업투자 출자약정금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출자약정금 출자금 미출자금액 한화글로벌사업화펀드 3,000,000 600,000 2,400,000 충남-한화중소기업육성펀드 3,000,000 420,000 2,580,000 2018한화IoT전문신기술금융투자펀드 19,000,000 19,000,000 - 합 계 25,000,000 20,020,000 4,980,000 (8) 당반기와 전반기 중 주요 경영진에 대한 보상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 전반기 단기종업원급여 6,364,907 4,498,253 퇴직급여 1,381,170 1,322,650 주식기준보상 286,151 - 합 계 8,032,227 5,820,903 () 주요 경영진에는 연결실체의 기업활동의 계획ㆍ운영ㆍ통제에 대한 중요한 권한과 책임을 가지고 있는 등기이사 및 비등기 이사를 포함하였습니다. 37. 우발채무와 약정사항 (1) 진행 중인 소송사건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보험금지급을 대상으로 제기된 소송 및 연결실체가 제소한 소송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종 목 당반기말 전기말 내 용 피 고 자동차보험 28,014,302 28,430,683 손해배상 등 일반,장기보험 50,221,028 40,461,858 손해배상 등 합 계 78,235,330 68,892,541 원 고 자동차보험 5,557,672 5,161,188 구상금 등 일반,장기보험 36,102,854 36,605,894 구상금 등 합 계 41,660,526 41,767,082 보험금지급을 대상으로 제기된 소송으로 인한 손해추산액 상당액은 보험계약부채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당반기말 현재 보험금지급 외 연결실체가 피고로서 계류 중인 소송사건은 14건으로 소송가액은 1,043,220천원이며, 보험금지급 외 연결실체가 원고로서 계류 중인 6건으로 소송가액은 3,198,707 천원입니다. (2) 당좌차월약정당반기말 현재 연결실체는 신한은행과 한도 135억원의 일중당좌차월약정과 한도 60억원의 일반당좌차월약정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과 한도 40억원의 일중당좌차월약정을 체결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제공된 담보는 없습니다. (3) 기타약정사항1) 당반기 및 전기말 현재 기타 약정사항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대출약정 44,852,818 37,900,649 출자약정 1,337,507,996 1,580,219,125 합 계 1,382,360,814 1,618,119,774 2) 당반기 및 전기말 현재 연결실체가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는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제공받는자 지급보증액 지급보증처 내용 당반기말 전기말 한화손해보험(주) 48,445,298 50,496,433 서울보증보험(주) 공탁금 등 (4) 재보험협약당반기말 현재 일반, 장기, 자동차보험에 대하여 코리안리재보험(주), SCOR Re, Swiss Re 등과 출재 및 수재 협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5) 특수관계자와의 약정사항- ㈜한화연결실체는 지배기업인 (주)한화와 브랜드 사용에 대하여 매출액 및 광고선전비 등을 기준으로 브랜드 사용료를 책정하여 이를 지급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한화자산운용㈜당반기말 현재 연결실체는 한화자산운용㈜와 수익증권에 대한 투자일임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 한화시스템㈜당반기말 현재 연결실체는 시스템 운영을 목으로 한화시스템㈜와 시스템 운영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당반기 및 전반기 중에 상기 계약과 관련하여 지급한 용역비 등은 특수관계자 거래내역에 공시하였습니다. 38. 현금흐름관련 사항 (1) 당반기와 전반기 중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흐름의 내용 중 주요 조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 전반기 1. 영업활동 손익조정 480,145,868 582,256,531 <현금의 유출이 없는 비용의 가산> 934,633,540 925,542,183 이자비용 15,180,412 11,337,240 법인세비용 49,632,826 30,948,399 보험계약부채전입액 436,250,697 519,678,303 구상손실 1,702,989 1,246,871 주식보상비용 680,209 507,133 퇴직급여 8,060,863 8,274,581 이연신계약비상각비 212,599,198 242,197,854 유가증권평가및처분손실 - 2,335,072 당기손익인식-공정가치금융자산관련손실 103,539,687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관련손실 7,478,188 - 파생상품평가및처분손실 105,696,191 67,916,182 대손상각비 2,675,433 5,887,875 대출채권처분손실 25,100 - 외화환산손실 2,116,040 699,657 감가상각비 25,233,473 23,241,149 투자부동산감가상각비 1,044,105 1,032,201 무형자산상각비 9,651,912 8,981,739 유형자산처분손실 69,014 13,878 무형자산처분손실 70,400 - 복구공사손실 21,276 13,901 투자영업잡손실 352,751 - 유형자산 재평가손실 - 1,230,148 당기손익조정접근법 조정손실 (47,447,224) - <현금의 유입이 없는 수익의 차감> (454,487,672) (343,285,652) 이자수익 180,306,119 171,015,124 배당금수익 98,469,715 82,588,837 유가증권평가및처분이익 - 29,281,916 당기손익인식-공정가치금융자산관련손이익 57,052,218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관련이익 8,925,028 - 파생상품평가및처분이익 6,470,220 7,854,068 대손충당금환입액 4,080,710 2,667,376 대출채권처분이익 1,218,441 - 외화환산이익 97,845,038 48,430,622 임대료수익 54,956 39,085 유형자산처분이익 16,901 7,225 무형자산처분이익 - 2,860 복구충당부채환입액 62,197 4,156 지분법이익 862,645 1,394,383 당기손익조정접근법 조정이익 (876,516) - 2.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변동 (875,160,375) (351,105,546) 예치금의 변동 (470,714) 44,047,735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변동 (787,566,786) (297,909,435)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대출채권의 변동 130,787,505 111,132,325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기타수취채권의 변동 (143,132,252) (115,208,800) 기타자산의 변동 (208,136,861) (222,953,806) 특별계정자산부채의 변동 16,300 (22,950) 복구충당부채의 변동 493,966 96,327 순확정급여부채의 변동 886,525 528,846 기타금융부채의 변동 130,381,817 130,023,748 기타부채의 변동 1,580,125 (839,536) (2) 당반기와 전반기 중 현금의 유입과 유출이 없는 거래 중 주요 거래의 내용은 다음과같습니다. (단위:천원) 내 역 당반기 전반기 복구충당부채 인식에 따른 임차점포시설물 증가 64,880 72,501 선급금과 무형자산의 대체 5,570,833 2,200,447 선급금과 유형자산의 대체 6,510,649 479,582 매도가능금융자산 취득 미지급금 변동 - (8,597) 매도가능금융자산 처분 미수금 변동 - 8,922 유형자산과 투자부동산의 대체 14,749,077 9,526,192 대출채권과 기타수취채권의 제각 590,111 - 사용권자산의 변동 14,498,698 16,427,286 유형자산의 재평가로 인한 재평가잉여금 증가 - 116,208,092 (3) 재무활동에서 발생한 부채의 당반기와 전반기 중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단위:천원) 구 분 기 초 재무활동현금흐름에서발생한 변동 비현금변동 기타변동() 반기말 리스부채 40,996,146 (14,383,851) 14,197,206 463,006 41,272,507 차입부채 477,402,943 249,134,380 - 188,635 726,725,958 임대보증금 8,100,728 553,847 (58,230) 54,518 8,650,863 비지배지분부채 2,089,193 - (2,089,193) - - 합 계 528,589,010 235,304,375 12,049,784 706,159 776,649,327 () 기타 변동은 유효이자율법에 의한 상각액입니다. (전반기) (단위:천원) 구 분 기 초 재무활동현금흐름에서발생한 변동 비현금변동 기타변동() 반기말 리스부채 46,822,289 (14,602,297) 16,427,286 368,491 49,015,769 차입부채 477,079,285 - - 159,997 477,239,282 임대보증금 8,994,322 358,384 (140,821) 6,796 9,218,681 비지배지분부채 2,292,412 - (50,098) - 2,242,315 합 계 526,193,986 (14,243,913) 16,236,367 535,284 537,716,047 () 기타 변동은 유효이자율법에 의한 상각액입니다. 39. 부문 정보 연결실체는 부문에 배분될 자원에 대한 의사결정을 하고, 부문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하여 최고영업의사결정자가 주기적으로 검토하는 내부보고 자료에 기초하여 부문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8호 '영업부문'에 따른 공시기준을 충족하지 않아 별도의 영업부문을 구분하여 공시하지 아니하였습니다. 한편, 외부고객으로부터의 수익은 전액 본사 소재지 국가인 대한민국에 귀속되며, 비유동자산(금융상품 등 제외)은 본사 소재지 국가인 대한민국에 소재합니다. 또한, 회사 전체수익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단일 고객도 없습니다. 40. 비연결구조화기업 (1) 비연결구조화기업에 대한 지분의 성격과 범위연결실체는 구조화금융, 투자펀드 등의 투자를 통해 구조화기업에 관여하고 있으며 동 구조화기업의 주요 특성은 다음과 같습니다.'자산유동화'로 분류되는 비연결구조화기업은 유동화자산을 기초로 자산유동화증권을 발행하고 당해 유동화자산의 관리, 운용 및 처분에 의한 수익이나 차입금 등으로 자산유동화증권의 원리금 또는 배당금을 지급하는 기업입니다. 연결실체와 자산유동화증권 매입약정 체결 또는 신용공여를 통해 자산유동화증권 발행에 따른 관련위험을 이전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연결실체는 이자수익 또는 수수료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구조화금융'으로 분류되는 비연결구조화기업은 부동산프로젝트파이낸싱투자회사, 사회기반시설사업시행법인, 선박(항공기)금융을 위한 특수목적회사 등이 있습니다. 구조화금융은 주로 대규모 위험 사업에 대한 자금조달 방법으로써, 사업추진주체의 신용이나 물적담보가 아닌 특정 사업이나 프로젝트 자체의 경제성에 근거하여 해당 기업에 투자가 이루어지고, 사업의 진행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투자자들이 취하는 구조입니다. 연결실체는 구조화금융을 위한 구조화기업에 대출, 지분투자 등의 형태로 자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투자펀드'로 분류되는 비연결구조화기업은 투자신탁, 사모투자전문회사 등이 있습니다.투자신탁(수익증권)이란 집합투자업자인 위탁자가 신탁업자에게 신탁한 재산을 신탁업자로 하여금 집합투자업자의 지시에 따라 투자하고 운용하게 하는 신탁 형태의 집합투자기구입니다. 사모투자전문회사(Private Equity Fund : 이하PEF)란 자본시장통합법에 의한 집합투자기구로서 회사의 재산을 주식 또는 지분 등에 투자하여 경영권 참여, 사업구조 또는 지배구조의 개선 등의 방법으로 투자한 기업의 가치를 높여 그 수익을 사원에게배분하는 것을 목적으로 사모의 방식으로 설립된 상법 상 합자회사입니다. 연결실체는 투자펀드에 대한 투자자로서 지분율에 비례하여 지분투자 평가손익과 배당수익을인식하고 있으며, 해당 투자펀드의 가치 하락시 원금 손실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2) 당반기말 현재 비연결구조화기업의 규모 및 비연결구조화기업에 대한 연결실체의 지분과 이와 관련된 위험의 성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거 래 내 용 자산유동화 구조화금융 투자펀드 합 계 비연결구조화기업의 자산총액 667,705,406 1,799,960,317 61,567,516,563 64,035,182,286 비연결구조화기업 관여로 인해 인식한 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 4,587,835,200 4,587,835,200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289,747,392 374,055,710 12,751,683 676,554,785 관계기업투자주식 - - 20,020,000 20,020,000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 377,958,014 1,425,904,607 - 1,803,862,621 합 계 667,705,406 1,799,960,317 4,620,606,883 7,088,272,606 최대손실노출액() 672,558,406 2,170,781,044 5,585,325,954 8,428,665,404 () 최대노출액은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경우에는 장부금액을, 금융보증계약과 대출약정의 경우에는 약정한도금액을 기준으로 측정하였습니다. 또한 상기 최대노출금액은 비연결구조화기업과 관련하여 노출된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한 연결실체의 위험회피활동의 효과는 반영하지 않은 총액입니다. 41. 위험 관리 연결실체는 여러 활동으로 인하여 시장위험(환위험, 공정가치 이자율 위험, 현금흐름 이자율 위험 및 가격위험), 신용위험 및 유동성 위험과 같은 다양한 금융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반기연결재무제표는 연차연결재무제표에서 요구되는 모든 재무위험관리와 공시사항을 포함하지 않으므로 2021년 12월 31일의 연차연결재무제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 재무제표 반 기 재 무 상 태 표 제 78 기 반기말 2022년 6월 30일 현재 제 77 기 반기말 2021년 12월 31일 현재 한화손해보험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주석 제78(당)기 반기말 제77(전)기말 자 산 I. 현금및현금성자산 4, 6 177,062,274,098 195,075,904,280 II. 예치금 5, 6 - 160,607,897,018 III. 유가증권 5, 6 - 12,194,652,051,296 IV. 금융자산 5, 6 17,119,411,278,062 - 1.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1,145,135,177,540 - 2.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당기손익조정접근법) 3,988,440,322,641 - 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7,381,564,153,210 - 4.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4,597,106,728,819 - 5. 파생상품(위험회피목적) 7,164,895,852 - V. 관계ㆍ종속기업투자주식 7 135,044,000,000 129,100,000,000 VI. 대출채권 5, 6 - 4,816,355,715,078 VII. 유형자산 8 473,792,527,041 462,669,279,995 VIII. 투자부동산 8 172,391,232,992 187,939,629,877 IX. 무형자산 8 47,395,590,465 50,507,414,348 X. 사용권자산 9 37,694,590,652 37,095,105,280 XI. 파생금융상품자산 5, 6 - 8,896,434,925 XII. 순확정급여자산 15 - 1,247,538,744 XIII. 당기법인세자산 - 6,928,414,039 XIV. 이연법인세자산 418,352,122,343 - XV.기타금융자산 5, 6 - 503,521,138,113 XVI. 기타자산 10 1,432,442,985,787 1,430,596,553,991 XVII. 특별계정자산 13 3,216,901,984 4,228,382,453 자 산 총 계 20,016,803,503,424 20,189,421,459,437 부 채 I. 보험계약부채 11, 12 17,963,044,323,723 17,529,145,922,106 II. 금융부채 1,655,710,115,628 - 1. 차입부채 6, 17 726,725,957,843 - 2. 파생상품부채(위험회피목적) 5, 6 305,347,143,248 - 3. 기타금융부채 6, 18 623,637,014,537 - III. 당기법인세부채 48,692,768,544 - IV. 이연법인세부채 - 75,247,981,634 V. 리스부채 14 37,701,541,856 36,830,273,126 VI. 순확정급여부채 15 6,552,081,706 - VII. 충당부채 16 5,009,293,197 5,031,766,010 VIII. 차입부채 6, 17 - 477,402,942,797 IX. 파생금융상품부채 5, 6 - 72,631,213,239 X. 기타금융부채 6, 18 - 485,294,023,418 XI. 기타부채 19 18,573,758,235 19,199,677,357 XII. 특별계정부채 13 3,560,372,303 4,616,178,220 부 채 총 계 19,738,844,255,192 18,705,399,977,907 자 본 I. 자본금 20 583,694,575,000 583,694,575,000 II. 기타불입자본 20 68,335,628,772 68,335,628,772 III. 자본조정 20 (721,319,735) (513,399,735) IV. 신종자본증권 21 339,135,635,000 219,178,660,000 V. 기타자본구성요소 22 (1,451,654,362,858) 20,421,446,440 VI. 이익잉여금 대손준비금 적립(환입)예정금액 당반기말 : 2,337,035,109 원 전기말 : (7,593,414,162) 원 비상위험준비금 적립예정금액 당반기말 : 10,982,352,754 원 전기말 : 20,449,574,288 원 23 739,169,092,053 592,904,571,053 자 본 총 계 277,959,248,232 1,484,021,481,530 부 채 및 자 본 총 계 20,016,803,503,424 20,189,421,459,437 별첨 주석은 본 반기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반 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78 기 반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 제 77 기 반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 한화손해보험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주석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반기 3 개 월 누 적 3 개 월 누 적 I. 영업수익 2,029,332,493,543 4,112,345,910,826 1,882,014,549,709 3,902,704,947,046 1.보험료수익 25 1,517,417,983,104 3,100,152,934,328 1,473,785,545,771 3,013,834,689,924 2.재보험수익 26 251,899,272,652 506,165,440,150 252,011,813,485 502,031,760,408 3.이자수익 24 90,938,387,670 180,161,130,613 86,205,900,582 170,995,900,457 4.당기손익인식-공정가치금융자산관련이익 24 20,508,443,120 55,268,856,420 - - (1)당기손익인식-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관련이익 18,550,509,076 55,463,746,788 - - (2)당기손익조정접근법조정 1,957,934,044 (194,890,368) - - 5.유가증권평가및처분이익 24 - - 16,358,821,365 29,144,755,123 6.대출채권평가및처분이익 24 3,964,309,904 5,199,709,142 1,003,388,180 2,674,856,148 7.외환거래및환산이익 24 68,820,879,683 105,357,745,042 689,040,555 60,465,352,031 8.파생상품평가및처분이익 24 2,722,472,405 6,470,220,433 (1,400,148,100) 7,854,067,820 9.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처분이익 24 2,127,450,234 8,925,027,741 - - 10.기타수익 27 70,694,109,049 144,376,505,424 53,304,886,696 115,622,363,631 11.특별계정수입수수료 4,666,769 9,670,458 31,272,618 33,178,777 12.특별계정수익 13 234,518,953 258,671,075 24,028,557 48,022,727 II. 영업비용 1,930,990,694,082 3,898,006,726,631 1,829,216,017,593 3,768,147,747,453 1.보험계약부채전입액 208,388,578,979 425,799,395,083 208,246,712,352 509,119,033,649 2.지급보험금 28 1,015,493,006,479 2,124,252,769,743 1,012,891,900,472 2,008,142,187,278 3.재보험비용 26 316,350,472,235 613,595,004,039 297,900,855,307 594,479,232,696 4.구상손실 10 607,612,657 1,703,385,342 338,278,442 1,246,951,848 5.사업비 29 168,242,703,358 312,465,102,755 169,646,464,462 309,034,385,184 6.이연신계약비상각비 10 104,154,715,527 212,599,197,692 122,212,150,743 242,197,853,944 7.재산관리비 30 1,137,083,843 6,064,331,037 3,171,747,227 6,434,943,320 8.당기손익인식-공정가치금융자산관련손실 24 27,682,773,389 56,063,481,035 - - (1)당기손익인식-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관련손실 51,247,185,373 103,510,705,356 - - (2)당기손익조정접근법조정 (23,564,411,984) (47,447,224,321) - - 9.유가증권평가및처분손실 24 - - 1,490,530,176 2,324,054,447 10.대출채권평가및처분손실 24 2,364,918,410 3,027,036,765 1,279,844,699 3,827,434,061 11.외환거래및환산손실 24 1,555,072,489 2,766,051,977 (5,870,541,483) 1,992,654,428 12.파생상품평가및처분손실 24 67,795,955,457 105,696,191,087 7,135,867,183 67,916,182,039 13.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처분손실 24 2,441,852,694 7,478,187,872 - - 14.이자비용 24 8,839,462,017 15,149,379,374 5,741,362,554 11,303,291,541 15.기타비용 31 5,701,921,162 11,088,460,854 5,006,788,538 10,081,449,084 16.특별계정지급수수료 46,433 80,901 28,364 71,207 17.특별계정비용 13 234,518,953 258,671,075 24,028,557 48,022,727 III. 영업이익 98,341,799,461 214,339,184,195 52,798,532,116 134,557,199,593 IV. 영업외수익 32 411,924,248 732,657,136 414,858,596 766,921,550 V. 영업외비용 33 520,860,309 1,481,100,183 1,547,831,791 1,750,657,807 VI.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98,232,863,400 213,590,741,148 51,665,558,921 133,573,463,336 VII. 법인세비용 34 22,844,608,395 50,124,937,863 11,327,264,726 30,613,362,420 VIII. 반기순이익 75,388,255,005 163,465,803,285 40,338,294,195 102,960,100,916 IX. 기타포괄손익 (786,661,586,370) (1,496,737,358,179) 89,527,607,461 (252,781,396,180) 1.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없는 항목 (11,234,739,770) (21,580,511,607) 88,085,734,048 88,085,734,048 1)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11,234,739,770) (21,580,511,607) - - 2) 유형자산 재평가이익 - - 88,085,734,048 88,085,734,048 2.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 (775,426,846,600) (1,475,156,846,572) 1,441,873,413 (340,867,130,228) 1) 당기손익-공정가치평가금융자산 (당기손익조정접근법) 평가손익 (19,345,938,289) (35,817,269,136) - - 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671,681,408,022) (1,314,656,977,071) - - 3)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 5,680,639,887 (331,043,630,324) 4) 파생상품평가손익 (84,504,606,409) (124,728,554,141) (4,230,739,042) (9,794,720,372) 5) 특별계정기타포괄손익 105,106,120 45,953,776 (8,027,432) (28,779,532) X. 총포괄이익(손실) (711,273,331,365) (1,333,271,554,894) 129,865,901,656 (149,821,295,264) XI. 주당이익 35 1. 기본 및 희석주당순이익 617 1,346 320 830 별첨 주석은 본 반기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반 기 자 본 변 동 표 제 78 기 반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 제 77 기 반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 한화손해보험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자 본 금 기타불입자본 자본조정 신종자본증권 기타자본구성요소 이익잉여금 총 계 2021.1.1 583,694,575,000 67,828,495,852 2,215 219,178,660,000 387,259,186,806 449,281,470,308 1,707,242,390,181 반기순이익 - - - - - 102,960,100,916 102,960,100,916 자기주식의 취득 - - (513,401,950) - - - (513,401,950) 주식기준보상 - 507,132,920 - - - - 507,132,920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 - - (331,043,630,324) - (331,043,630,324) 파생상품평가손익 - - - - (9,794,720,372) - (9,794,720,372) 특별계정기타포괄손익 - - - - (28,779,532) - (28,779,532) 유형자산재평가이익 - - - - 88,085,734,048 - 88,085,734,048 신종자본증권 분배금 - - - - - (6,160,000,000) (6,160,000,000) 2021.6.30 583,694,575,000 68,335,628,772 (513,399,735) 219,178,660,000 134,477,790,626 546,081,571,224 1,551,254,825,887 2022.1.1 583,694,575,000 68,335,628,772 (513,399,735) 219,178,660,000 20,421,446,440 592,904,571,053 1,484,021,481,530 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변동효과(주석 2) - - - - 24,661,548,881 (10,723,782,285) 13,937,766,596 반기순이익 - - - - - 163,465,803,285 163,465,803,285 당기손익-공정가치평가금융자산(당기손익조정접근법) 평가손익 - - - - (35,817,269,136) - (35,817,269,136)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 - - (1,336,237,488,678) - (1,336,237,488,678) 파생상품평가손익 - - - - (124,728,554,141) - (124,728,554,141) 특별계정기타포괄손익 - - - - 45,953,776 - 45,953,776 신종자본증권의 발행 - - - 149,749,055,000 - - 149,749,055,000 신종자본증권의 상환 - - (207,920,000) (29,792,080,000) - - (30,000,000,000) 신종자본증권 분배금 - - - - - (6,477,500,000) (6,477,500,000) 2022.6.30 583,694,575,000 68,335,628,772 (721,319,735) 339,135,635,000 (1,451,654,362,858) 739,169,092,053 277,959,248,232 별첨 주석은 본 반기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반 기 현 금 흐 름 표 제 78 기 반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 제 77 기 반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 한화손해보험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주 석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반기 I.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29,182,074,279 639,575,911,861 반기순이익 163,465,803,285 102,960,100,916 조정 38 461,640,533,221 568,582,457,770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ㆍ부채의 변동 38 (840,818,073,091) (266,648,493,269) 이자의 수취 166,319,785,438 162,163,091,360 이자의 지급 (13,404,000,000) (10,788,452,055) 배당금의 수취 106,681,598,009 81,869,821,060 법인세 부담액 (14,703,572,583) 1,437,386,079 II.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399,860,238,620) (597,935,654,196)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 254,115,059,725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 565,373,771,611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처분 - 688,084,314,778 관계기업투자주식의 처분 630,000,000 2,640,000,000 투자부동산 및 유형자산의 처분 18,585,100 8,178,000 무형자산의 처분 3,425,000,000 2,081,333,600 보증금의 감소 1,510,514,690 2,678,274,087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486,337,370,538)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688,912,844,983)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취득 - (1,230,928,736,567) 관계기업투자주식의 취득 (4,750,000,000) (1,520,000,000) 투자활동관련 파생상품의 정산 (29,329,252,869) 9,179,257,537 종속기업투자주식의 취득 (1,824,000,000) (61,600,000,000) 투자부동산 및 유형자산의 취득 (4,913,105,980) (3,970,917,876) 무형자산의 취득 (7,521,884,876) (555,613,599) 투자활동 관련 선급금 유출 - (2,175,476,569) 보증금의 증가 (1,344,710,500) (1,856,267,587) III.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350,381,370,133 (19,970,275,333) 임대보증금의 증가 661,022,000 468,313,050 임대보증금의 감소 (107,175,450) (109,928,630) 리스부채의 상환 (13,315,911,417) (13,655,257,803) 사채의 발행 249,134,380,000 - 신종자본증권의 발행 149,749,055,000 - 신종자본증권의 상환 (30,000,000,000) - 신종자본증권 분배금 (5,740,000,000) (6,160,000,000) 자기주식 취득 - (513,401,950) IV.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I + II + III) (20,296,794,208) 21,669,982,332 V.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195,075,904,280 158,742,181,957 VI.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2,283,164,026 671,228,982 VII. 반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177,062,274,098 181,083,393,271 별첨 주석은 본 반기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5. 재무제표 주석 제 78 기 반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 제 77 기 반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 한화손해보험주식회사 1. 회사의 개요 한화손해보험주식회사(이하 "당사")는 1946년 3월에 화재보험상품 판매를 주요 영업목적으로 하여 설립되었으며, 그 후 지속적으로 업무영역을 확대하여 현재는 화재보험 뿐만 아니라, 특종ㆍ해상ㆍ장기ㆍ자동차ㆍ개인연금 등의 업무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09년 12월 29일 동종 업종의 제일화재해상보험㈜를 흡수합병하였으며, 당반기말 현재 전국에 28개의 지역단, 169개의 지점 및 4개의 보상부(장기보험 2개, 자동차보험 2개)를 설치ㆍ운영하고 있습니다.당사는 1975년 6월 중 주식을 한국거래소에 상장하였고, 수차의 증자 및 감자를 걸쳐 당반기말 현재의 자본금은 583,695백만원이며 주요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명 소유주식수(주) 지분율 한화생명보험㈜ 59,957,146 51.36% 우리사주조합 3,580,296 3.07% 자기주식 118,489 0.10% 기타 53,082,984 45.47% 합 계 116,738,915 100.00% 당반기말 현재 판매 중인 보험상품과 신규판매는 중지되었으나 계약이 유지되고 있는 보험상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보험상품 판매중 판매중지 합 계 일반보험 386종 - 386종 자동차보험 11종 - 11종 장기보험 41종 1,008종 1,049종 퇴직연금 7종 - 7종 합 계 445종 1,008종 1,453종 2. 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유의적 회계정책 (1) 반기재무제표 작성기준- 회계기준의 적용 당사의 반기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는 요약중간재무제표입니다. 동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4호 ‘중간재무보고’에 따라 작성되었으 며, 연차별도재무제표에서 요구되는 정보에 비하여 적은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선별적 주석은 직전 연차보고기간말 후 발생한 당사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의 변동을 이해하는데 유의적인 거래나 사건에 대한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추정과 판단① 경영진의 판단 및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중간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중간보고 기간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 경영진 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중간보고기간 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 러한 추정치와 실제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반기재무제표에서 사용된 당사의 회계정책 적용과 추정금액에 대한 경영진의 판단은 2021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의 연차재무제표와 동일한 회계정책과 추정의 근거를 사용하였습니다.② 공정가치 측정당사는 공정가치평가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동 정책과 절차에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수준 3 으로 분류되는 공정가치를 포함한 모든 유의적인 공정가치 측정 의 검토를 책임지는 평가부서의 운영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재무담당임원에게 직접 보고되고 있습니다. 평가부서는 정기적으로 관측 가능하지 않은 유의적인 투입변수와 평가 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 측정에서 중개인 가격이나 평가기관과 같은 제 3 자 정보를 사용하는 경우, 평가부서에서 제 3 자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근거한 평가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 수 준별 분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기준서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 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유의적인 평가 문제를 감사위원회에 보고하고 있습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당사는 최대한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가치평가기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분류됩니다. · 수준 1: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 은 공시가격 · 수준 2: 수준 1 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 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 ·수준 3: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 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여러 투입변수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다른 수준으로 분류되는 경우, 당사는 측정치 전체에 유의적인 공정가치 서열 체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정가치 측정치 전체를 분류하 고 있으며, 변동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에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간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 측정 시 사용된 가정의 자세한 정보는 주석 6에 포함되어 있습니다.(2) 유의적인 회계정책하기에 기재된 사항을 제외하고 반기재무제표에 적용된 회계정책은 직전 연차재무제표에 적용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 반기의 법인세의 인식과 측정에 대한 정책은 주석 34에 기재하였습니다. 회계정책의 변경은 당사의 2022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의 연차재무제표에도 반영될 것입니다. - 당기에 새로 도입된 기준서 및 해석서와 그로 인한 회계정책의 변경내용1)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과거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 정'을 대체합니다. 회사는 동수정 반영했습니다 기준서를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였습니다. 다만, 2023년부터 적용하는 새로운 보험 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을 적용하기 전 제1109호 '금융상품' 적용시 회계불일치와 한시적 변동성 문제가발생할 우려가 있어 이에 당사는 당기손익조정접근법(Overlay approach)을 적용하였습니다. 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소급 적용이 원칙이나, 금융상품의 분류ㆍ측정, 손상의 경우 비교정보 재작성을 면제하는 등 일부 예외조항을 두고 있고, 위험회피회계의 경우 옵션의 시간가치 회계처리 등 일부 예외조항을 제외하고는 전진적으로 적용합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전기 재무제표 재작성 면제규정을 적용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현금흐름 특성에 근거한 금융자산의 분류와 측정, 기대신용손실에 기초한 금융상품의 손상모형, 위험회피회계 적용조건을 충족하는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의 확대 또는 위험회피효과 평가방법의 변경 등을 주요 특징으로 합니다. ① 금융자산의 분류 및 측정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할 경우 당사는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 근거하여 다음 표와 같이 금융자산을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하고, 복합계약이 금융자산을 주계약으로 포함하는 경우에는 내재파생상품을 분리하지 않고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기준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사업모형 원금과 이자만으로 구성 그 외의 경우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 목적 상각후원가 측정 (주1)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주2)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 및 매도 목적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주1) 매도 목적, 기타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주1)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감소시키기 위하여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음(취소 불가) (주2) 단기매매목적이 아닌 지분증권의 경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음(취소 불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대상으로 분류하기 위한 요건이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요건보다 엄격하므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도입 시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대상 금융자산의 비중이 증가하여 당기손익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 잔액에 대한 이자만으로 구성된 현금흐름이 발생하고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를 목적으로 하는 채무상품만 상각후원가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 잔액에 대한 이자만으로 구성된 현금흐름이 발생하고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 및 매도를 목적으로 하는 채무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단기매매목적으로 보유하지 않는 지분상품은 최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고, 동 포괄손익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순환(recycling)되지 않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계약조건에 따른 현금흐름이 원금과 원금 잔액에 대한 이자만으로 구성되지 않거나 매매가 주된 목적인 채무상품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은 지분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②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 중 해당 금융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으로 인한 부분은 당기손익이 아닌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고, 동 기타포괄손익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지 않습니다. 다만, 금융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에 따른 공정가치 변동을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면 회계불일치가 발생하거나 확대될 경우에는 해당 공정가치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 모두 당기손익으로 인식했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 중 일부가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되므로 금융부채의 평가 관련 당기손익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③ 손상: 금융자산과 계약자산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는 발생손실모형(incurred loss model)에 따라 손상발생의 객관적 증거가 있는 경우에만 손상을 인식하지만, 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 리스채권, 계약자산, 대출약정, 금융보증계약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모형(expected credit loss impairment model)에 따라 손상을 인식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금융자산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의 증가 정도에 따라 아래 표와 같이 3단계로 구분하여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이나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도록 하고 있어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모형에 비하여 신용손실을 조기에 인식할 수 있습니다. 구 분 (주1) 손실충당금 Stage 1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 (주2) 12개월 기대신용손실: 보고기간 종료일 이후 12개월 내에 발생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Stage 2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Stage 3 신용이 손상된 경우 (주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거래에서 생기는 매출채권이나 계약자산의 경우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없다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해야 하고,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있다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것을 회계정책으로 선택할 수 있음. 리스채권도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것을 회계정책으로 선택할 수 있음. (주2) 보고기간 말 신용위험이 낮은 경우에는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할 수 있음.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최초 인식 시점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은 최초 인식 후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누적변동분만을 손실충당금으로 계상합니다. ④ 위험회피회계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 정한 위험회피회계의 체계(mechanics of hedge accounting: 공정가치위험회피, 현금흐름위험회피, 해외사업장순투자위험회피)를 유지하지만, 복잡하고 규정중심적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위험회피회계 요구사항을 기업의 위험관리활동에 중점을 둔 원칙중심적인 방식으로 변경했습니다.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을 확대하였고, 높은 위험회피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평가 및 계량적인 판단기준(80~125%)을 없애는 등 위험회피회계 적용요건을완화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할 경우,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위험회피회계 적용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일부 거래에 대해서도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할 수 있게 되어 당기손익의 변동성이 축소될 수 있습니다. 이 외에 금융자산의 분류와 측정, 손상, 위험회피회계와 관련된 다수의 경과규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최초 적용에 따른 누적변동효과를 2022년 1월 1일 현재 재무상태표에 일괄 반영하였으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도입의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① 2022년 1월 1일 자본변동표에 미치는 영향:- 이익잉여금 (단위:천원) 구 분 금액 기초 이익잉여금(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592,904,571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도입으로 인한 조정 (10,723,782) 매도가능금융자산에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 137,002,359 파생상품 평가손익조정 (3,629,206) 매도가능금융자산에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 (14,735,841)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의 신용손실충당금 인식 1,346,21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신용손실충당금 인식 (757,842) 당기손익조정접근법(Overlay approach)에 따른 대체 (133,373,153) 법인세효과 및 기타 3,423,688 기초 이익잉여금(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582,180,789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단위:천원) 구 분 금액 기초 기타포괄손익누계액(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20,421,446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도입으로 인한 조정 24,661,549 매도가능금융자산에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 (137,002,359) 파생상품 평가손익조정 3,629,206 매도가능금융자산에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 18,824,824 대여금 및 수취채권에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 12,952,360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신용손실충당금 인식 757,842 당기손익조정접근법(Overlay approach)에 따른 대체 133,373,153 법인세효과 (7,873,476) 기초 기타포괄손익누계액(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45,082,995 ② 2022년 1월 1일 재무상태표에 미치는 영향: (단위:천원) 구 분 2021년 12월 31일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장부금액 (i) 재분류 (ii) 재측정 (iii) 2022년 1월 1일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장부금액(iv)=(i)+(ii)+(iii) 2022년 1월 1일이익잉여금에미치는 영향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 397,206,203 - - 397,206,203 - 가산 : 매도가능증권(기준서 제1039호)에서 대체 - 3,802,931,817 - 3,802,931,817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의 총 변동 397,206,203 3,802,931,817 - 4,200,138,019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 11,797,445,849 - - 11,797,445,849 - 가산 - 채무상품과 지분상품 : 대출채권(기준서 제1039호)에서 대체 - 825,818,978 13,521,164 839,340,142 - 상각후원가_예치금에서 대체 - 160,405,000 (568,804) 159,836,196 - 매도가능증권(기준서 제1039호)에서 대체 - - - - (14,735,841) 차감 - 채무상품과 지분상품 : 기대신용손실의 측정 - - - - (757,842) 매도가능금융자산(기준서 제1039호)에서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기준서 제1109호)으로대체: 분류요건에 따라 요구되는 재분류 - (3,802,931,817) - (3,802,931,817)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의 총 변동 11,797,445,849 (2,816,707,839) 12,952,360 8,993,690,369 (15,493,683) 상각후원가 5,480,893,379 - - 5,480,893,379 - 차감 : 기대신용손실의 측정 - - 1,346,212 1,346,212 1,346,21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기준서 제1109호)로 대체 - (982,133,499) - (982,133,499) - 상각후원가의 총 변동 5,480,893,379 (982,133,499) 1,346,212 4,500,106,092 1,346,212 최초 적용일에 금융자산의 제1039호에 따른 대손충당금 및 제1037호에 따른 충당부채의 기말잔액과 제1109호에 따라 산정된 손실충당금 및 충당부채의 측정 범주별 차이조정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2021년 12월 31일기준서 제1039호에따른 충당금 재측정 2022년 1월 1일기준서 제1109호에따른 장부금액 제1109호에 따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측정되는 제1039호에 따른 매도가능금융자산(채무증권) - 626,614 626,614 제1109호에 따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측정되는 제1039호에 따른 대여금 및 수취채권 - 131,227 131,227 제1109호에 따라 상각후 원가로 측정되는 제1039호에 따른 대여금 및 수취채권 23,911,414 (1,346,212) 22,565,201 합 계 23,911,414 (588,371) 23,323,043 2)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개정 - 손실부담계약: 계약이행원가당사는 2022년 1월 1일부터 손실부담계약-계약이행원가와 관련한 K-IFRS 1037 개정 27 Insights 3.12.635 사항을 적용하였습니다. 그 결과로 손실부담계약의 평가에 대한 회계정책의 변경이 발생 하였습니다. 종전에는 손실부담계약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계약을 이행하기 위한 증분원가만을 포함하였습니다. 개정사항에 따르면 계약을 이행하기 위한 증분원가 뿐만 아니라 기타 직접비용의 배분을 모두 포함해야 합니다. 당사는 2022년 1월 1일에 존재하는 모든 계약을 분석하였으며, 개정된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따라 손실부담계약으로 식별되는 계약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따라서 2022년 1월 1일 현재 회계정책 변경으로 인한 기초 자본에는 변동이 없습니다.3)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 - 개념체계의 인용 사업결합 시 인식할 자산과 부채의 정의를 개정된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를 참조하도록 개정되었으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 및 해석서 제2121호 ‘부담금’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부채 및 우발부채에 대해서는 해당 기준서를 적용하도록 예외를 추가하고, 우발자산이 취득일에 인식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4)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 개정 - 의도한 사용 전의 매각금액 기업이 자산을 의도한 방식으로 사용하기 전에 생산된 품목의 판매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생산원가와 함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도록 요구하며,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서 차감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5)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 '리스' 개정 - 2021년 6월 30일 후에도 제공되는 코로나19 관련 임차료 할인 등 코로나19의 직접적인 결과로 발생한 임차료 할인 등이 리스변경에 해당하는지 평가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실무적 간편법의 적용대상이 2022년 6월 30일 이전에 지급하여야 할 리스료에 영향을 미치는 리스료 감면으로 확대되었습니다. 리스이용자는 비슷한 상황에서 특성이 비슷한 계약에 실무적 간편법을 일관되게 적용해야 합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6)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차개선 2018-2020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차개선 2018-2020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 채택’: 최초채택기업인 종속기업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금융부채 제거 목적의 10% 테스트 관련 수수료 ·기업회계기준서 제1041호 '농림어업’: 공정가치 측정- 회사가 적용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제정 또는 공표되었으나 시행일이 도래하지 않아 적용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제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는 보험계약의 인식, 측정, 표시 및 공시에 대한 원칙을 설정하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 보험계약을 대체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는 직접참가특성이 있는 보험계약에 대해 변동수수료접근법을 적용하는 수정된 일반모형을 설명합니다.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보험료배분접근법을이용하여 잔여보장부채를 측정함으로써 일반모형은 단순화됩니다. 일반모형은 미래현금흐름의 금액, 시기 및 불확실성을 추정하기 위해 현행의 가정을 이용하며, 그러한 불확실성에 대한 원가를 명시적으로 측정합니다. 시장이자율과 보험계약자의 옵션 및 보증의 영향을 고려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는 실무적으로 불가능하여 수정소급법이나 공정가치법이 적용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소급적으로 적용되어야 합니다. 경과규정의 목적상 최초 적용일은 동 기준서를 최초로 적용하는 회계연도의 개시일이며, 전환일은 최초 적용일의 직전 기간의 기초시점입니다.① 주요 변경사항2021년 4월 23일 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동 기준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 보험계약을 대체할 예정입니다.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의 주요 특징은 보험부채의 현행가치 측정, 발생주의에 따른 보험수익 인식,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의 구분표시 등입니다. 즉,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에서는 과거 정보(보험판매 시점의 금리 등)를 이용하여 보험부채를 측정하고, 회사가 보험료를 수취하면 수취한 보험료를 그대로 현금주의에 따라 보험수익으로 인식하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간 구분표시 의무가 없었습니다. 반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에서는 현재시점(보고시점)의 가정과 위험을 반영한 할인율을 사용하여 현행가치로 보험부채를 측정하고, 보험수익은 매 회계연도별로 당사가 계약자에게 제공한 서비스를 반영하여발생주의에 따라 수익을 인식하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구분표시하게 됩니다.당사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를 적용하여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경우 현행 재무제표와 유의적인 차이를 발생시킬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향후 발생할 모든 차이를 포함한 것은 아니며 향후 추가적인 분석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보험부채의 평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에 따르면, 당사는 보험계약에 따른 모든 현금흐름을 추정하고 보고시점의 가정과 위험을 반영한 할인율을 사용하여 보험부채 등을 측정합니다.구체적으로, 당사는 유사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함께 관리되는 계약으로 구성된 보험계약포트폴리오를 식별한 후 동 포트폴리오 내에서 수익성이 유사한 계약 등으로 보험계약집합을 구분합니다. 이후 보험계약집합은 미래현금흐름에 대한 추정치(보험계약대출관련 현금흐름포함, 화폐의 시간가치 등 반영), 위험조정, 보험계약마진의 합계로 측정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도입에 따라 보험계약마진 계정이 새로 도입되는데, 이는미래에 보험계약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인식하게 될 미실현이익을 의미합니다. 한편, 재보험계약은 재보험회사가 다른 당사가 발행한 원수 보험계약 등에서 발생하는 보험금 등을 보상하기 위해 발행한 보험계약을 의미하며, 출재된 보험계약집합도 보험계약집합에 대한 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추정할 때에는 원수보험계약집합과 일관된 가정을 적용합니다. [재무성과의 인식 및 측정]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에 따르면, 보험수익은 매 회계연도별로 당사가 계약자에게제공한 서비스(보험보장)를 반영하여 수익을 발생주의에 따라 인식하며, 보험사건과 관계없이 보험계약자에게 지급하는 투자요소(해약ㆍ만기환급금 등)는 보험수익에서 제외합니다. 또한,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구분 표시함에 따라 정보이용자는 손익의 원천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보험계약집합 관련 화폐의 시간가치와 금융위험 및 이들의 변동효과를 보험금융손익에 포함하며, 해당 기간의 보험금융손익을 당기손익과 기타포괄손익으로 구분할지에 대한 회계정책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전환관련 회계정책]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경과규정에 의하면, 당사는 전환일(2022.1.1. 최초 적용일직전 연차보고기간의 기초시점) 전 발행된 보험계약집합에 대해 완전소급법, 수정소급법 또는 공정가치법을 적용하여 기존 원가기준 평가액을 현행가치 평가액으로 조정하여야 합니다.원칙적으로 당사는 전환일 이전에도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를 계속 적용해 온 것처럼 보험계약집합을 식별ㆍ인식ㆍ측정(완전소급법)하여야 하지만, 동 방법이 실무적으로 불가능한 경우 수정소급법 또는 공정가치법 중 하나의 방법을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정요건을 충족하는 직접참가특성이 있는 보험계약집합의 경우 완전소급법 적용이 가능하더라도 공정가치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수정소급법은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사용하여 완전소급법과 매우 근접한 결과를 얻기 위한 방법이며, 공정가치법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3호(공정가치 측정)에 따른 공정가치 평가액 등을 활용하여 보험계약집합을 평가하는 방법입니다. 공정가치법 적용시 잔여보장부채에 대한 보험계약마진 등은 전환일의 보험계약집합 공정가치와 이행현금흐름의 차이로 산정합니다.② 도입준비상황 당사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를 원활히 도입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도입추진팀 구성, 회계결산시스템 구축, 임직원 교육, 재무영향분석 등의 준비 작업이 필요합니다.무엇보다, 보험부채 평가의 적정성을 위해 회계결산 시스템의 안정성, 시스템 산출값의 정합성 등이 확보되어야 하며, 회계정책, 계리적 가정 등이 합리적으로 설정되어 매 기간 일관되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당사는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검증하는 한편, 여러 내부통제장치 등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특히, 新회계기준 시행 이후 신뢰성 있는 회계정보가 작성ㆍ공시 될 수 있도록 회사는 변화된 회계환경에 맞는 내부회계관리제도를 수립할 준비 중에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의 도입은 단순히 회계기준의 변경에 그치지 않고 보험상품 개발, 판매 전략, 장기 경영전략 등에도 영향을 줄 것입니다. 이에, 당사는 新회계기준 시행 이후 여러 경영전략 등을 재수립하는 한편, 관련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경영진에게 도입준비상황과 향후 추진 계획 등을 보고할 준비 중에 있습니다. 당사의 구체적인 도입준비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활동 준비상황(보고시점 기준) 향후 추진계획 도입추진팀 구성 ㆍ2015년 12월 IFRS17 추진파트 구성 (현재 총 17명의 전담인력) ㆍ도입추진파트 지속 운영 ㆍ전담인력 보강 등 결산시스템 구축 ㆍ2019년 7월 IFRS17 결산시스템 구축완료ㆍ시스템 고도화 프로젝트(2021년 10월~2022 년 4월) 완료 ㆍIFRS17 전환 및 비교재무제표 작성ㆍIFRS17 사전 감사 준비ㆍ병행결산 프로세스 수립 및 시범운영ㆍ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 임직원 교육 ㆍ실무자 교육과정 마련 및 실시 ㆍ교육과정 증설 등 경영진 보고 ㆍ시스템 고도화, 재무영향 등 보고 ㆍ병행결산 관련 제반사항, 재무영향 등 보고 ③ 재무영향평가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시행으로 부채의 평가방법, 수익인식방법 등이 변경됨에 따라 2023년 재무제표의 경우 재무수치 변동성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반기말 현재 제1104호 하의 보험계약부채 금액은 17,963,044백만원(원가평가)이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적용이 되면 보험부채가 시가평가로 전환되므로 계리적 가정, 할인율 등의 영향에 따라 보험계약부채 평가액이 변동됩니다. . 당사는 2022년 1월 1일을 전환일로 가정하여 재무영향을 분석하였으며, 2022년 6월 30일 현재 기준으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를 적용하여 재작성된 재무상태표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제 1104호(현행) 제 1117호(적용) 차 이 비 고 자 산 20,016,803,503 17,088,824,901 (2,927,978,602) 보험약관대출의 보험계약부채 반영 및 이연신계약비 제거 등으로 인한 자산 감소 부 채 19,738,844,255 14,088,709,996 (5,650,134,259) 보험계약부채 평가 및 표시 방법 변경에 따른 부채 감소 자 본 277,959,248 3,000,114,905 2,722,155,657 제1117호 적용에 따른 이익잉여금 및 기타포괄손익 변경효과() () 현행 기준서 제1104호 하에서 보험부채는 원가평가이나, 금융자산은 공정가치 평가로 당반기 중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실 14,331억원을 자본으로 인식하였습니다. 제1117호 최초적용시 전환시점 보험부채 평가차이 등으로 이익잉여금이 증가하며, 최초 적용이후 보험계약부채 공정가치 평가액 감소로 인하여 자본이 증가합니다. 한편,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를 적용할 경우 보험수익에서 저축성 보험료 등이 제외됨에 따라 보험수익의 감소가 예상되며, 당반기 보험수익에서 저축성 보험이 차지하는비중은 4.88%(151,493백만원)입니다. 상기 재무영향은 반기 결산일 시점 당사의 제1117호 회계정책, 계리적 방법론, 적용가능한 가정에 기반하여 추정되었으며, 실제 적용년도 시점의 회계정책, 방법론, 적용가정의 변경에 따라 그 결과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2)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 부채의 유동/비유동 분류 보고기간말 현재 존재하는 실질적인 권리에 따라 유동 또는 비유동으로 분류되며,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권리의 행사가능성이나 경영진의 기대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또한, 부채의 결제에 자기지분상품의 이전도 포함되나, 복합금융상품에서 자기지분상품으로 결제하는 옵션이 지분상품의 정의를 충족하여 부채와 분리하여 인식된 경우는 제외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당사는 동 개정으로 인한 재무제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3)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 '회계정책'의 공시 중요한 회계정책을 정의하고 공시하도록 하며, 중요성 개념을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을 제공하기 위하여 국제회계기준 실무서 2 '회계정책 공시'를 개정하였습니다. 동 개정 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당사는 동 개정으로 인한 재무제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4) 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 - '회계추정'의 정의 회계추정을 정의하고, 회계정책의 변경과 구별하는 방법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 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당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5)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 단일거래에서 생기는 자산과 부채에 대한 이연법인세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의 최초 인식 예외 요건에 거래시점 동일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와 차감할 일시적차이를 발생시키지 않는 거래라는 요건을 추가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당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3. 중요한 판단과 추정불확실성의 주요 원천중간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 경영진은 회계정책 적용과 자산ㆍ부채 및 수익ㆍ비용에 영향을 미치는 판단, 추정 및 가정을 해야 합니다. 실제 결과는 이러한 추정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중간재무제표의 작성을 위해 당사 회계정책의 적용과정에서 내린 중요한 판단과 추정 불확실성의 주요원천에 대한 내용은 아래 언급된 사항을 제외하고는 2021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회계연도에 대한 연차재무제표와 동일합니다.(1) 법인세비용중간기간의 법인세비용은 전체 회계연도에 대해서 예상되는 최선의 가중평균연간법인세율, 즉 추정평균연간유효법인세율을 중간기간의 세전이익에 적용하여 계산합니다. (2) 대외환경변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의 확산은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국내외 금융ㆍ외환시장의 변동성 및 실물 경제 악화 등 거시 경제환경이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향후 COVID-19의 전개 양상과 지속기간을 예측 할 수 없으며, COVID-19에 따른 불확실성의 변동에 따른 재무제표 작성시 사용된 중요한 회계 추정 및 가정은 이후 변경 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이러한 상황을 예의주시하여 당사의 사업 환경 및 영업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산업별 위험에 대해 검토하고 있습니다. 4. 현금및현금성자산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현금및현금성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과 목 금융기관 당반기말이자율(%) 금 액 당반기말 전기말 현금 및현금성자산 원화보통예금 우리은행 외 0.10 4,158,142 7,004,077 외화보통예금 KEB하나은행 외 0.01 9,812,928 4,935,567 당좌예금 한국SC은행 외 - - 228,702 CMA KB증권 1.65 61,819,118 79,302,046 MMDA 한국SC은행 외 0.05~1.73 101,272,086 103,605,513 합 계 177,062,274 195,075,905 (2)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사용이 제한된 예금 등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과 목 금융기관 당반기말 전기말 사용제한사유 현금 및 현금성자산 신한은행 22,568 22,568 압류 5. 금융자산 5.1 예치금 (1)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예치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과 목 금융기관 당반기말이자율(%) 금 액 당반기말 전기말 기타예금() 하나은행 1.87~3.81% - 160,405,000 기타예치금() 신용협동조합 외 0.1~0.97% - 194,397 당좌개설보증금 신한은행 외 - 8,500 8,500 합 계 8,500 160,607,897 () 기타예금 169,555,463천원 및 기타예치금 1,102,470천원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150,286,048천원,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19,269,415천원 및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채무상품 1,102,470천원으로 회계정책 변동으로 인하여 분류 변경되었습니다. (2)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사용이 제한된 예치금 등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과 목 금융기관 당반기말 전기말 사용제한사유 예치금 신한은행 외 8,500 8,500 당좌개설보증금 5.2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1) 당반기말 현재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말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수익증권 802,289,034 기타유가증권 342,846,144 합 계 1,145,135,178 5.3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당기손익조정접근법) (1) 당반기말 현재 당기손익조정접근법을 적용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말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주식 66,565,702 출자금 66,860,227 수익증권 3,591,979,756 채무증권 63,464,250 외화유가증권 160,369,501 기타유가증권 19,931,471 기타예치금 19,269,415 합 계 3,988,440,322 (2) 당반기 중 당기손익조정접근법을 적용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에서 발생한 당기손익과 기타포괄손익 간 재분류한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단위:천원) 구 분 평가 및 처분이익 K-IFRS 제1109호에서 인식한 당기손익 (57,621,260) K-IFRS 제1039호에서 인식한 당기손익 (10,368,926) 기타포괄손익 재분류 47,252,334 5.4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전기말 현재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전기말 단기매매금융자산 지분증권: 수익증권 287,118,109 기타유가증권 110,088,093 합 계 397,206,202 5.5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1) 당반기말 현재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말 지분증권 주식(1) 12,751,683 신종자본증권 301,393,162 소 계 314,144,845 채무증권(2) 국공채 2,494,210,806 특수채 1,618,992,519 금융채 63,879,670 회사채 772,222,313 대출채권 644,002,562 기타예치금 150,286,048 소 계 5,743,593,918 외화유가증권 1,285,839,800 기타유가증권 37,985,590 합 계 7,381,564,153 (1) 서민금융진흥원의 시장성 없는 주식은 신뢰성 있는 측정모델에 의한 공정가치를 평가할 수 없어 취득원가로 평가하였습니다. (2)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양도거래로서, 당반기말 현재 한국예탁결제원 등에 예탁된 자산에 대한 대여금융자산 9,579,480천원이 포함되어 있으며, 당사는 상기자산의 대여를 통하여 수수료수익을 수취하고 있습니다. (2) 당반기 중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의 변동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단위:천원) 구분 기초 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변동효과 평가 신용위험손실변동 처분 등 실현 반기말 당기손익으로의 분류 이익잉여금으로의 분류 지분상품 주식 79,038,139 13,888,716 (3,514,750) - - - 89,412,105 출자금 12,437,681 (12,437,681) - - - - - 신종자본증권 - (11,330,739) (24,955,582) - - - (36,286,321) 채무상품 국공채 (144,012,204) 1,527,638 (596,750,969) - (4,696,557) - (743,932,092) 특수채 (123,662,247) 143,544 (416,342,462) 4,949 (883,893) - (540,740,111) 금융채 (623,980) (168,870) (5,308,880) 4,650 - - (6,097,080) 회사채 (70,252,237) 929,472 (202,958,436) 1,775 - - (272,279,426) 수익증권 106,550,668 (106,550,668) - - - - - 외화유가증권 118,870,228 (1,285,586) (374,875,239) 41,210 (14,887,806) - (272,137,193) 기타유가증권 (1,640,004) (1,454,528) (9,806,590) (6,750) - - (12,907,872) 대출채권 - 12,819,006 (83,258,664) (11,835) (3,277,034) - (73,728,527) 기타예치금 - (546,319) (21,364,147) 720 - - (21,909,747) 소 계 (23,293,956) (104,466,015) (1,739,135,718) 34,718 (23,745,290) - (1,890,606,263) 이연법인세효과 5,637,137 25,280,776 420,870,844 (8,402) 5,746,360 - 457,526,716 이연법인세효과 차감 후 잔액 (17,656,819) (79,185,240) (1,318,264,875) 26,316 (17,998,930) - (1,433,079,547) (3) 당반기 중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관련 대손충당금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단위:천원) 구 분 12개월 기대신용손실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합계 신용위험의 유의적 증가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 총장부금액 손실충당금 총장부금액 손실충당금 총장부금액 손실충당금 총장부금액 손실충당금 채무증권 기초 7,751,771,571 (649,099) - - - - 7,751,771,571 (649,099)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 - - - - - - -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 - - - - - - - 손상채권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 - - - - - - - 제거된 금융자산 (375,988,781) 39,431 - - - - (375,988,781) 39,431 대손충당금전입(환입) - (46,553) - - - - - (46,553) 실행 또는 매입한 새로운 금융자산 574,813,868 - - - - - 574,813,868 - 환율변동 등 기타 (1,532,435,753) - - - - - (1,532,435,753) - 유효이자율 상각 5,255,841 - - - - - 5,255,841 - 당반기말 6,423,416,746 (656,222) - - - - 6,423,416,746 (656,222) (당반기) (단위:천원) 구 분 12개월 기대신용손실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합계 신용위험의 유의적 증가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 총장부금액 손실충당금 총장부금액 손실충당금 총장부금액 손실충당금 총장부금액 손실충당금 대출채권 기초 818,207,701 (108,742) - - - - 818,207,701 (108,742)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 - - - - - - -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 - - - - - - - 손상채권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 - - - - - - - 제거된 금융자산 (107,569,441) - - - - - (107,569,441) - 대손충당금전입(환입) - 11,835 - - - - - 11,835 실행 또는 매입한 새로운 금융자산 19,900,000 - - - - - 19,900,000 - 환율변동 등 기타 (86,535,698) - - - - - (86,535,698) - 당반기말 644,002,562 (96,907) - - - - 644,002,562 (96,907) 5.6 매도가능금융자산 1) 전기말 현재 매도가능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전기말 지분증권: 주식(1) 264,717,646 출자금(2) 47,252,637 수익증권(1) 3,475,989,672 소 계 3,787,959,955 채무증권: 국공채 2,771,148,951 특수채 2,002,014,786 금융채 189,376,020 회사채 1,030,446,817 소 계 5,992,986,574 외화유가증권 1,958,665,252 기타유가증권 57,834,067 합 계 11,797,445,848 (1) 대구호산관리㈜ 외 4개의 시장성 없는 주식은 신뢰성 있는 측정모델에 의한 공정가치를 평가할 수 없어 취득원가로 평가하였습니다. (2) SGI Dolphin 중소벤처기업M&A 투자조합 외 2개의 출자금의 경우 신뢰성 있는 측정모델에 의한 공정가치를 평가할 수 없어 취득원가로 평가하였습니다. 2) 전반기 중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의 변동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반기) (단위:천원) 구 분 기 초 평 가 등 손익반영 반기말 주식 34,727,860 28,627,440 (1,214,913) 62,140,387 출자금 9,820,277 (4,086,917) (3,852,392) 1,880,968 국공채 91,304,335 (161,721,089) (48,338) (70,465,092) 특수채 65,181,851 (126,366,211) (219,265) (61,403,625) 금융채 5,615,390 (3,443,180) (303,370) 1,868,840 회사채 28,790,656 (62,370,944) (1,171,559) (34,751,847) 수익증권 78,060,049 29,993,168 (4,097,480) 103,955,737 외화유가증권 248,842,857 (99,982,701) (23,334,299) 125,525,857 기타유가증권 2,068,867 (2,658,714) (482,258) (1,072,105) 소 계 564,412,143 (402,009,148) (34,723,874) 127,679,121 이연법인세효과 (48,379,404) (30,898,347) 이연법인세효과 차감 후 잔액 516,032,739 96,780,774 5.7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채무상품 (1) 당반기말 현재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채무상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말 기타예치금 1,102,470 합 계 1,102,470 5.8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대출채권 (1) 당반기말 현재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대출채권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계정과목 구 분 당반기말 보험약관대출금 채권원금 1,347,355,526 대손충당금 (342,482) 소 계 1,347,013,044 부동산담보대출금 채권원금 1,165,896,939 이연대출부대손익 3,382,049 대손충당금 (7,665,316) 소 계 1,161,613,672 신용대출금 채권원금 18,366,174 대손충당금 (1,533,718) 소 계 16,832,456 지급보증대출금 채권원금 364,900 소 계 364,900 기타대출금 채권원금 1,431,301,000 이연대출부대손익 (1,757,102) 대손충당금 (3,242,591) 소 계 1,426,301,307 대출채권 계 3,952,125,379 (2) 전기말 대출채권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계정과목 구 분 전기말 보험약관대출금 채권원금 1,297,754,658 대손충당금 (321,832) 소 계 1,297,432,826 부동산담보대출금 채권원금 1,222,831,534 이연대출부대손익 3,928,062 대손충당금 (8,366,257) 소 계 1,218,393,339 신용대출금 채권원금 21,192,949 대손충당금 (1,914,452) 소 계 19,278,497 지급보증대출금 채권원금 537,432 소 계 537,432 기타대출금 채권원금 2,287,935,422 이연대출부대손익 (1,477,473) 대손충당금 (5,744,327) 소 계 2,280,713,621 대출채권 계 4,816,355,715 (3)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대출채권의 주요 대출유형 및 고객유형별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가계대출 기업대출 합 계 가계대출 기업대출 합 계 보험약관대출금 1,330,594,832 16,760,695 1,347,355,527 1,283,230,883 14,523,775 1,297,754,658 부동산담보대출금 738,267,139 427,629,800 1,165,896,939 784,849,644 437,981,890 1,222,831,534 신용대출금 18,366,174 - 18,366,174 21,192,949 - 21,192,949 지급보증대출금 364,900 - 364,900 537,432 - 537,432 기타대출금 396,700 1,430,904,300 1,431,301,000 1,085,700 2,286,849,722 2,287,935,422 합 계 2,087,989,745 1,875,294,795 3,963,284,539 2,090,896,608 2,739,355,387 4,830,251,995 () 대출채권 원금을 기준으로 분류하였습니다. (4) 당반기 및 전반기 중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대출채권 및 대손충당금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단위:천원) 구분 12개월 기대신용손실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합계 신용위험의 유의적 증가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 총장부금액 손실충당금 총장부금액 손실충당금 총장부금액 손실충당금 총장부금액 손실충당금 대출채권 기초 3,822,186,603 (7,574,765) 182,555,637 (6,293,331) 2,462,907 (1,077,228) 4,007,205,148 (14,945,324)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35,274,248 (509,495) (34,517,627) 469,689 (756,621) 39,806 - -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25,287,890) 330,323 25,573,617 (399,626) (285,727) 69,303 - - 손상채권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477,843) 1,161 (4,757,185) 721,220 5,235,028 (722,380) - - 제거된 금융자산 (101,359,494) 553,014 (46,219,580) 2,384,896 (307,461) 28,998 (147,886,535) 2,966,908 대손충당금전입(환입) - 274,563 - 101,471 - (1,217,507) - (841,474) 실행 또는 매입한 새로운 금융자산 59,115,582 - - - - - 59,115,582 - 상각채권 회수 - - - - - (313,305) - (313,305) 제각및매각액 (16,840) 16,840 (128,889) 128,889 (173,209) 173,209 (318,938) 318,938 환율변동 등 기타 48,944,013 - (2,067,210) - (82,574) 30,151 46,794,229 30,151 당반기말 3,838,378,379 (6,908,360) 120,438,763 (2,886,794) 6,092,343 (2,988,953) 3,964,909,485 (12,784,107) (전반기) (단위:천원) 구 분 전반기 기초 금액 20,244,636 증 가 : 대손상각비 3,724,277 제각채권회수 271,911 소 계 3,996,188 감 소 : 손상후이자수익 (74,749) 대손충당금환입 (2,659,419) 제각 등 (10,466,889) 소 계 (13,201,057) 반기말 금액 11,039,767 (5) 당반기와 전반기 중 대출채권의 이연대출부대손익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단위:천원) 구 분 기 초 증 가 상 각 반기말 이연대출부대손익 2,450,589 (460,338) (365,305) 1,624,946 (전반기) (단위:천원) 구 분 기 초 증 가 상 각 반기말 이연대출부대손익 6,148,488 (1,277,361) (1,454,857) 3,416,270 5.9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수취채권 (1)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수취채권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보험미수금 444,678,545 314,227,933 미수금 34,732,386 30,630,260 미수수익 117,543,632 111,694,128 보증금 46,915,817 46,968,818 합 계 643,870,380 503,521,138 (2)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보험미수금의 세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미수보험료 15,588,540 3,201,955 대리점미수금 2,405,467 1,069,905 공동보험미수금 24,133,891 24,206,524 대리업무미수금 16,429,370 10,401,491 재보험미수금 183,527,439 168,737,659 외국재보험미수금 205,949,497 109,972,555 특약수재예탁금 939,001 1,036,048 대손충당금 (4,294,660) (4,398,204) 합 계 444,678,545 314,227,933 (3)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미수수익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예금이자 5,019,504 4,124,219 유가증권이자 98,789,288 89,937,690 대출채권이자 10,166,400 10,499,400 배당수익 3,538,539 7,130,142 기타수익 50,419 22,756 대손충당금 (20,519) (20,079) 합 계 117,543,632 111,694,128 (4) 당반기 중 수취채권의 대손충당금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분 12개월 기대신용손실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합계 신용위험의 유의적 증가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 총장부금액 손실충당금 총장부금액 손실충당금 총장부금액 손실충당금 총장부금액 손실충당금 수취채권 기초 511,636,625 (7,564,545) - - - - 511,636,625 (7,564,545)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 - - - - - - -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 - - - - - - - 손상채권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 - - - - - - - 신규 140,988,768 - - - - - 140,988,768 - 대손충당금전입(환입) - (696,998) - - - - - (696,998) 제각및매각액 (271,173) 271,173 - - - - (271,173) 271,173 환율변동 등 기타 - (55,331) - - - - - (55,331) 당반기말 652,354,220 (8,045,702) - - - - 652,354,220 (8,045,702) 현재가치할인차금 - (438,138) - - - - - (438,138) (5) 전반기 중 수취채권의 대손충당금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전반기 기초 금액 6,839,007 증 가 : 대손상각비 2,163,598 소 계 2,163,598 감 소 : 대손충당금환입 (7,957) 소 계 (7,957) 반기말 금액 8,994,648 5.10 파생상품 (1)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파생금융상품 관련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말) (단위:천원) 구 분 자 산 부 채 공정가치위험회피목적 현금흐름위험회피목적 합 계 공정가치위험회피목적 현금흐름위험회피목적 합 계 통화스왑 - 5,769,642 5,769,642 - 89,504,457 89,504,457 통화선도 1,395,254 - 1,395,254 6,900,921 6,212,577 13,113,498 채권선도 - - - - 202,729,188 202,729,188 합 계 1,395,254 5,769,642 7,164,896 6,900,921 298,446,222 305,347,143 (전기말) (단위:천원) 구 분 자 산 부 채 공정가치위험회피목적 현금흐름위험회피목적 합 계 공정가치위험회피목적 현금흐름위험회피목적 합 계 통화스왑 - 6,826,506 6,826,506 - 46,962,295 46,962,295 통화선도 1,749,245 - 1,749,245 3,277,942 1,834,590 5,112,532 채권선도 - 320,685 320,685 - 20,556,386 20,556,386 합 계 1,749,245 7,147,191 8,896,436 3,277,942 69,353,271 72,631,213 (2) 당반기와 전반기 중 파생금융상품 관련 손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단위:천원) 구 분 3개월 누 적 공정가치위험회피목적 현금흐름위험회피목적 합 계 공정가치위험회피목적 현금흐름위험회피목적 합 계 통화스왑() - (49,193,213) (49,193,213) - (78,908,747) (78,908,747) 통화선도() (12,033,834) (3,846,437) (15,880,271) (15,382,885) (4,934,339) (20,317,224) 합 계 (12,033,834) (53,039,650) (65,073,484) (15,382,885) (83,843,086) (99,225,971) ()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처리를 적용하는 통화선도에서 발생한 이익 556,352천원과 통화스왑에서 발생한 이익 17,386,384천원 및 채권선도에서 발생한 손실 182,493,487천원은 기타자본구성요소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전반기) (단위:천원) 구 분 3개월 누 적 공정가치위험회피목적 현금흐름위험회피목적 합 계 공정가치위험회피목적 현금흐름위험회피목적 합 계 통화스왑() - (7,634,611) (7,634,611) - (49,624,031) (49,624,031) 통화선도() (1,059,568) 158,164 (901,404) (8,882,939) (1,555,144) (10,438,083) 합 계 (1,059,568) (7,476,447) (8,536,015) (8,882,939) (51,179,175) (60,062,114) ()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처리를 적용하는 통화선도에서 발생한 손실 561,918천원과 통화스왑에서 발생한 손실 974,044천원 및 채권선도에서 발생한 손실 11,385,832천원은 기타자본구성요소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3)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파생금융상품 관련 미결제약정 계약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공정가치위험회피목적 현금흐름위험회피목적 합 계 공정가치위험회피목적 현금흐름위험회피목적 합 계 통화스왑 - 1,533,696,304 1,533,696,304 - 1,727,332,138 1,727,332,138 통화선도 303,784,037 58,810,989 362,595,026 283,672,402 58,810,989 342,483,391 채권선도 - 1,370,041,065 1,370,041,065 - 401,180,715 401,180,715 합 계 303,784,037 2,962,548,358 3,266,332,395 283,672,402 2,187,323,842 2,470,996,244 (4)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파생금융상품계약의 만기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말) (단위:천원) 구 분 1개월 미만 1개월 이상3개월 미만 3개월 이상1년 미만 1년 이상5년 미만 5년 이상 합 계 통화스왑 47,695,740 150,240,516 397,737,382 913,586,164 24,436,502 1,533,696,304 통화선도 111,214,099 112,290,813 80,279,124 58,810,989 - 362,595,025 채권선도 - - - 1,370,041,065 - 1,370,041,065 합 계 158,909,839 262,531,329 478,016,506 2,342,438,218 24,436,502 3,266,332,394 (전기말) (단위:천원) 구 분 1개월 미만 1개월 이상3개월 미만 3개월 이상1년 미만 1년 이상5년 미만 5년 이상 합 계 통화스왑 2,970,463 95,230,025 468,873,138 1,122,275,501 37,983,011 1,727,332,138 통화선도 52,950,864 169,944,321 60,777,217 58,810,989 - 342,483,391 채권선도 - - - 401,180,715 - 401,180,715 합 계 55,921,327 265,174,346 529,650,355 1,582,267,205 37,983,011 2,470,996,244 (5)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파생금융상품거래와 관련하여 담보로 제공하고 있는 금융상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담보제공기관 담보제공자산 당반기말 전기말 KDB산업은행 외 국공채 506,000,000 187,000,000 (6) 당반기말 및 전반기말 현재 기타포괄손익누계액에 계상된 위험회피목적파생상품평가손익의 증감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단위:천원) 구 분 기초 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변동효과 손익반영 평가 반기말 위험회피목적파생상품평가손익 (35,698,150) 3,629,206 1,371,478 (165,922,229) (196,619,695) 이연법인세 효과 8,648,781 - - - 47,591,711 합 계 (27,049,369) (149,027,984) (전반기) (단위:천원) 구 분 기초 손익반영 평가 반기말 위험회피목적파생상품평가손익 (19,401,851) 3,740,922 (16,662,717) (32,323,646) 이연법인세 효과 4,705,076 - - 7,832,151 합 계 (14,696,774) - - (24,491,495) (7)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상계당사는 파생상품과 관련하여 파생상품 청산약정, 금융담보 등의 실행가능한 일괄상계약정또는 이와 유사한 약정의 적용을 받고 있습니다.1) 실행가능한 일괄상계약정 또는 이와 유사한 약정의 적용을 받는 인식된 금융자산의 종류별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말) (단위:천원) 구 분 자산총액 상계된 부채총액 재무상태표표시 순액 상계되지 않는 금액 순액 금융상품 현금담보 파생상품자산 7,164,896 - 7,164,896 7,164,896 - - (전기말) (단위:천원) 구 분 자산총액 상계된 부채총액 재무상태표표시 순액 상계되지 않는 금액 순액 금융상품 현금담보 파생상품자산 8,896,435 - 8,896,435 7,758,426 - 1,138,009 2) 실행가능한 일괄상계약정 또는 이와 유사한 약정의 적용을 받는 인식된 금융부채의 종류별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말) (단위:천원) 구 분 부채총액 상계된 자산총액 재무상태표표시 순액 상계되지 않는 금액 순액 금융상품 현금담보 파생상품부채 305,347,143 - 305,347,143 296,454,560 - 8,892,584 (전기말) (단위:천원) 구 분 부채총액 상계된 자산총액 재무상태표표시 순액 상계되지 않는 금액 순액 금융상품 현금담보 파생상품부채 72,631,213 - 72,631,213 64,586,500 - 8,044,713 6. 금융상품 공정가치 6.1 공정가치 (1)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금융상품의 장부금액과 공정가치 비교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말) (단위:천원) 구 분 장부금액 공정가치 금융자산: 현금및현금성자산() 177,062,274 177,062,274 예치금() 8,500 8,500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1,145,135,178 1,145,135,178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당기손익조정접근법) 3,988,440,323 3,988,440,32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7,381,564,153 7,381,564,153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채무상품() 1,102,470 1,102,470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대출채권() 3,952,125,379 3,952,125,379 파생상품(위험회피목적) 7,164,896 7,164,896 기타수취채권() 643,870,380 643,870,380 합 계 17,296,473,553 17,296,473,553 금융부채: 차입부채 726,725,958 703,654,956 파생상품부채(위험회피목적) 305,347,143 305,347,143 기타금융부채() 623,637,015 623,637,015 합 계 1,655,710,116 1,632,639,114 () 경영진은 장부금액이 공정가치와 유사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전기말) (단위:천원) 구 분 금 융 상 품 장부금액 공정가치 금융자산 현금및현금성자산() 195,075,904 195,075,904 예치금 160,607,897 160,039,093 대출채권() 4,816,355,715 4,816,355,715 기타금융자산() 503,521,138 503,521,138 합 계 5,675,560,654 5,674,991,850 금융부채 차입부채 477,402,943 480,579,289 기타금융부채() 485,294,023 485,294,023 합 계 962,696,966 965,873,312 () 경영진은 장부금액이 공정가치와 유사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2) 상기의 금융상품과 공정가치는 해당 금융상품을 강제매각이나 청산이 아닌 거래의사가 있는 당사자 간의 정상거래를 통해 거래되는 금액으로 계상되었습니다. 상기의 공정가치 추정에 사용된 방법 및 가정은 다음과 같습니다.1) 최초 인식 후 재무상태표에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자산과 부채- 회사채, 금융채회사채, 금융채의 공정가치 측정에 사용되는 할인커브는 보고기간 말 현재 시장에서 매매가능한 금리로부터 도출된 수익률곡선에 기초하여 결정하였으며, 공정가치 측정치를 공정가치 서열체계 상 수준 2로 분류하였습니다. - 통화스왑 및 통화선도 통화스왑 및 통화선도 공정가치 측정에 사용되는 할인율과 선도이자율은 보고기간 말 현재 시장에서 공시된 이자율로부터 도출되는 적용 가능한 수익률곡선에 기초하여 결정하였습니다. 통화스왑 및 통화선도의 가치 평가에 사용된 환율은 보고기간 말 현재 서울외국환중개소에서 고시되는 환율을 사용하였습니다. 통화스왑 및 통화선도의 공정가치는 상기 방법으로 도출된 선도이자율 및 종가환율에 기초하여 통화스왑 및 통화선도의 미래현금흐름을 적절한 할인율로 할인하고, 상계하여 측정하였습니다. 상기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통화스왑 및 통화선도의 공정가치 측정에 사용되는 투입변수는 보고기간 말 현재 시장에서 관측 가능한 선도환율과 수익률곡선 등을 통해 도출되므로,당사는 통화스왑 및 통화선도의 공정가치 측정치를 공정가치 서열체계 상 수준 2로 분류하였습니다. - 비상장주식비상장주식의 공정가치는 현금흐름할인모형을 사용하여 측정하며, 미래현금흐름을 추정하기 위하여 매출액 증가율, 세전영업이익률, 가중평균자본비용 등에 대한 가정이나 추정과 같이 관측가능한 시장가격이나 비율에 근거하지 않은 가정이 일부 사용됩니다. 미래현금흐름을 할인하기 위하여 사용된 가중평균자본비용은 자본자산가격결정모형(CAPM)을 적용하여 산정하였습니다. 당사는 상기에서 언급된 주요 가정과 추정이 비상장주식의 공정가치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인 것으로 판단하여 비상장주식의 공정가치 측정치를 공정가치 서열체계 상 수준 3으로 분류하였습니다. - 출자금 및 수익증권출자금 및 수익증권의 공정가치는 자산접근법을 이용해 산출하며, 개별 자산 중 지분증권 및 기타의 자산에 대해서는 별도의 공정가치를 산정합니다. 지분증권의 경우 상장주식은 당일의 종가를 적용하고, 비상장주식은 이익접근법(할인된 현금흐름)을 이용합니다. 출자금 및 수익증권의 평가를 위해 추정된 비상장주식 등의 가치는 시장에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수준 3 투입변수)에 해당합니다. 비상장주식 등의 가치는 매도가능금융자산의 공정가치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인 것으로 판단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상 수준 3으로 분류하였습니다. - 외화표시채권 등외화표시채권 등은 국채, Interest Rate Swap, Credit Default Swap 수익률을 이용하여 생성한 통화별 이자율과 신용등급, 시장 거래정보, Credit Default Swap Spread등으로부터 산출한 신용위험을 이용하여 할인현금흐름(Discount Cash Flow) 모형으로 평가합니다. 따라서, 공정가치 측정치를 공정가치 서열체계 상 수준 2로 판단하였습니다. - 내재파생상품내재파생상품의 공정가치 측정에 사용되는 기준금리와 기준인덱스는 각각 헐-화이트모형(One-Factor Hull and White Model)과 GBM모형(Geometric Brownian Motion Model)을 이용하여 추정하였습니다. 금리와 인덱스를 추정함에 있어서 시장의 역사적 데이터를 이용하여 모형을 적합하였으며, 해당 방법으로 도출된 기준금리와 기준인덱스를 이용하여 이자지급시점의 기대표면금리를 추정함에 따라 복합상품에 포함된 내재파생상품의 가치를 측정하였습니다. 상기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내재파생상품의 공정가치 측정에 사용되는 투입변수는 보고기간 말 현재 시장에서 관측 가능한 수익률을 통해 도출되므로, 당사는 내재파생상품의 공정가치 측정치를 공정가치 서열체계상 수준 2로 분류하였습니다. 2) 재무상태표에서 공정가치로 측정되지는 않으나 공정가치가 공시되는 자산과 부채- 차입부채당사의 차입부채는 회사채로서 회사채의 공정가치 측정에 사용되는 할인커브는 보고기간 말 현재 시장에서 매매가능한 금리로부터 도출된 수익률곡선에 기초하여 결정하였으며, 공정가치 측정치를 공정가치 서열체계 상 수준 2로 분류하였습니다. 6.2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 (1)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 및 부채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재무보고 목적 상 공정가치 측정에 사용된 투입변수의 관측가능한 정도와 공정가치 측정치 전체에 대한 투입변수의 유의성에 기초하여 다음에서 설명하는 바와 같이 공정가치 측정치를 수준 1, 2 또는 3으로 분류합니다. (수준 1)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수준 2)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 (수준 3)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결정하였습니다. - 표준거래조건과 활성시장이 존재하는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는 시장가격을 참고하여 결정하였습니다. - (상기에 기술된 금융상품을 제외한) 기타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는 할인된 현금흐름 분석에 기초하여 일반적으로 인정된 가격결정모형에 따라 결정하였습니다. (당반기말) (단위:천원) 구 분 금융상품 (수준1) (수준2) (수준3) 합 계 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1,142,634,766 2,500,412 1,145,135,178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당기손익조정접근법) 87,387,044 330,725,454 3,570,327,825 3,988,440,32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2,497,852,626 4,230,599,102 653,112,425 7,381,564,153 파생상품(위험회피목적) - 7,164,896 - 7,164,896 합 계 2,585,239,670 5,711,124,218 4,225,940,662 12,522,304,550 금융부채 파생상품부채(위험회피목적) - 305,347,143 - 305,347,143 (전기말) (단위:천원) 구 분 금융상품 (수준1) (수준2) (수준3) 합 계 금융자산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397,206,203 - 397,206,203 매도가능금융자산 5,023,789,687 3,336,274,239 3,437,305,961 11,797,369,887 파생금융상품자산 - 8,896,435 - 8,896,435 합 계 5,023,789,687 3,742,376,877 3,437,305,961 12,203,472,525 금융부채 파생금융상품부채 - 72,631,213 - 72,631,213 수준 1, 2, 3간의 중요한 이동내역은 없으며, 수준 3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단위:천원) 금융자산 기 초 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변동효과 취 득 처 분 평 가 반 기 말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 2,500,412 - - 2,500,412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당기손익조정접근법) - 3,423,941,924 311,328,410 (146,073,660) (18,868,850) 3,570,327,825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3,437,305,961 (2,609,735,457) 19,382,600 (110,360,938) (83,479,741) 653,112,425 합 계 3,437,305,961 814,206,467 333,211,422 (256,434,598) (102,348,591) 4,225,940,662 (전반기) (단위:천원) 금융자산 기 초 취 득 처 분 평 가 손 상 기 타 반기말 매도가능금융자산 3,296,833,887 183,199,116 (176,555,995) 27,033,107 (34,149) 2,381,066 3,332,857,033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시장가격이 없고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어 원가로 측정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및 매도가능금융자산은 71,000 천원 및 75,961 천원입니다. (2) 당반기말 현재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상품 중 공정가치 수준 2로 분류된 항목의 공정가치평가기법 및 비관측 투입변수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가치평가기법 투입변수 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할인된현금흐름모형 할인율 등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할인된현금흐름모형 할인율 등 파생상품자산 할인된현금흐름모형 할인율, 환율 등 금융부채 파생상품부채 할인된현금흐름모형 할인율, 환율 등 (3) 당반기말 현재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상품 중 공정가치 수준 3으로 분류된 항목의 공정가치평가기법 및 비관측 투입변수에 대한 양적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금융상품 공정가치 가치평가기법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범 위(가중평균)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비상장주식 4,319,070 자산접근법/할인된현금흐름 자산공정가치/할인율 4.37~9.40% 출자금 66,860,227 자산접근법 순자산공정가치 수익증권 3,501,648,940 자산접근법 순자산공정가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비상장주식 9,109,863 자산접근법/할인된현금흐름 자산공정가치/할인율 4.37~9.40% 대출채권 644,002,562 자산접근법/할인된현금흐름 자산공정가치/할인율 4.37~9.40% 합 계 4,225,940,662 (4) 재무상태표에서 반복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수준3의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측정과 관련된 투입변수 중 유의적이지만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의 변동이 당기손익 및 기타포괄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분 관측가능하지않은 투입변수 관측가능하지않은투입변수의 변동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유리한 변동 불리한 변동 유리한 변동 불리한 변동 비상장주식 할인율 +/-1.0% - - 1,310,722 (999,321) 6.3 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으나 공정가치가 공시되는 금융상품 (1) 재무상태표에서 공정가치로 측정되지는 않으나 공정가치가 공시되는 자산과 부채 (당반기말) (단위:천원) 구 분 금융상품 (수준1) (수준2) (수준3) 합 계 금융자산 현금및현금성자산 - 177,062,274 - 177,062,274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예치금 - 8,500 - 8,500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채무상품 - 1,102,470 - 1,102,470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대출채권 - - 3,952,125,379 3,952,125,379 기타수취채권 - - 643,870,380 643,870,380 합계 - 178,173,244 4,595,995,759 4,774,169,003 금융부채 차입부채 - 703,654,956 - 703,654,956 기타금융부채 - - 623,637,015 623,637,015 합계 - 703,654,956 623,637,015 1,327,291,971 (전기말) (단위:천원) 구 분 금융상품 (수준 1) (수준 2) (수준 3) 합 계 금융자산 현금및현금성자산 - 195,075,904 - 195,075,904 예치금 - 160,039,093 - 160,039,093 대출채권 - - 4,816,355,715 4,816,355,715 기타금융자산 - - 503,521,138 503,521,138 합 계 - 355,114,997 5,319,876,853 5,674,991,850 금융부채 차입부채 - 480,579,289 - 480,579,289 기타금융부채 - - 485,294,023 485,294,023 합 계 - 480,579,289 485,294,023 965,873,312 7. 관계ㆍ종속기업투자주식 (1)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관계기업투자주식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회사명 주요 영업활동 법인설립/소재지 당반기말지분율 당반기말 전기말 한화글로벌사업화펀드 창업투자조합 대한민국 30.0% 600,000 1,230,000 충남-한화중소기업육성펀드 창업투자조합 대한민국 20.0% 420,000 420,000 2018한화IoT전문신기술금융투자펀드() 창업투자조합 대한민국 63.3% 19,000,000 14,250,000 합 계 20,020,000 15,900,000 () 당사는 지분율을 과반 이상 보유하였으나, 당사가 피투자자의 관련 활동에 대한 실질적인 의사결정을 하지 못하므로 지배력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여 관계기업투자주식으로 분류하였습니다.(2) 당반기와 전반기 중 관계기업투자주식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단위:천원) 회사명 기 초 취 득 처 분 반기말 한화글로벌사업화펀드 1,230,000 - (630,000) 600,000 충남-한화중소기업육성펀드 420,000 - - 420,000 2018한화IoT전문신기술금융투자펀드 14,250,000 4,750,000 - 19,000,000 합 계 15,900,000 4,750,000 (630,000) 20,020,000 (전반기) (단위:천원) 회사명 기 초 취 득 처 분 반기말 한화글로벌사업화펀드 1,530,000 - (300,000) 1,230,000 충남-한화중소기업육성펀드 3,000,000 - (2,340,000) 660,000 2018한화IoT전문신기술금융투자펀드 10,640,000 1,520,000 - 12,160,000 합 계 15,170,000 1,520,000 (2,640,000) 14,050,000 (3) 연결 대상 종속기업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에 따라 단순히 보유 지분율에 의한 판단이 아닌 동기업회계기준서 상 지배력 판단 기준요소인 '힘', '변동이익', '힘과 변동이익의 연관'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판단에 의거하여 당사가 지배하고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동 기업을 당사의 연결 대상에 포함하였습니다.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연결 대상 종속기업의 세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종속기업명 주요영업활동 법인설립/소재지 당반기말지분율(%) 당반기말 전기말 캐롯손해보험주식회사 손해보험업 대한민국 60.4 113,200,000 113,200,000 히어로손해사정 손해사정업 대한민국 36.5 1,824,000 - 파인트리솔쓰리사모부동산투자신탁3호() 부동산집합투자기구 대한민국 - - 2,567,508 합 계 115,024,000 115,767,508 () 당사는 연결대상 부동산집합투자기구에 대해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하였습니다. 당반기와 전반기 중 종속기업투자주식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단위:천원) 회사명 기 초 취 득 처 분 평가 반기말 캐롯손해보험주식회사 113,200,000 - - - 113,200,000 히어로손해사정 - 1,824,000 - - 1,824,000 파인트리솔쓰리사모부동산투자신탁3호 2,567,508 - (2,765,443) 197,935 - 합 계 115,767,508 1,824,000 (2,765,443) 197,935 115,024,000 (전반기) (단위:천원) 회사명 기 초 취 득 처 분 평가 반기말 캐롯손해보험주식회사 51,600,000 61,600,000 - - 113,200,000 파인트리솔쓰리사모부동산투자신탁3호 2,755,855 - - (69,744) 2,686,111 파인트리솔쓰리사모부동산투자신탁6-2호 2,489,545 - 398,988 (930,162) 1,958,371 합 계 56,845,400 61,600,000 398,988 (999,906) 117,844,482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소유지분율이 과반 이상이나 연결 대상 종속기업에서 제외된 기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업명() 주요영업활동 법인설립/소재지 지분율(%) 당반기말 전기말 미래에셋US그린워터전문투자형1-2호(H) 특별자산집합투자기구 대한민국 72.9 72.9 칸서스문학터널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1호 특별자산집합투자기구 대한민국 69.2 69.2 유진포모나세컨더리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1호 증권집합투자기구 대한민국 66.7 66.7 다비하나BTL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4호 특별자산집합투자기구 대한민국 65.7 65.7 2018한화IoT전문신기술금융투자펀드 창업투자조합 대한민국 63.3 63.3 칸서스에스에이치인프라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1호 특별자산집합투자기구 대한민국 60.0 60.0 한강US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신탁1-2호 부동산집합투자기구 대한민국 51.9 51.9 () 유가증권 등의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구조화기업으로 지분율을 과반 이상 보유하였으나, 당사가 피투자자의 관련 활동에 대한 실질적인 의사결정을 하지 못하므로 지배력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4)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종속기업투자주식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종속기업명 설립일 주요영업활동 법인설립/소재지 당반기말 지분율(%) 당반기말 전기말 캐롯손해보험주식회사 2019.05.15 손해보험업 대한민국 60.4 113,200,000 113,200,000 히어로손해사정 2022.04.01 손해사정업 대한민국 36.5 1,824,000 - 합 계 115,024,000 113,200,000 8. 유형자산, 투자부동산 및 무형자산 (1)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유형자산, 투자부동산 및 무형자산 장부금액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말) (단위:천원) 구 분 내 용 취득금액 감가상각누계액 손상차손누계액 장부금액 유형자산 토지 278,089,939 - - 278,089,939 건물 223,352,638 (53,960,445) - 169,392,193 구축물 95,597 (80,050) - 15,547 차량운반구 36,768 (36,767) - 1 비품 145,992,129 (120,229,191) - 25,762,938 임차점포시설물 3,882,370 (3,350,462) - 531,908 유형자산 계 651,449,441 (177,656,915) - 473,792,526 투자부동산 토지 109,661,743 - - 109,661,743 건물 81,678,468 (18,948,978) - 62,729,490 투자부동산 계 191,340,211 (18,948,978) - 172,391,233 무형자산 개발비 134,308,024 (107,154,037) - 27,153,987 소프트웨어 72,931,711 (64,232,041) - 8,699,670 기타의무형자산 12,672,468 - (1,130,534) 11,541,934 무형자산 계 219,912,203 (171,386,078) (1,130,534) 47,395,591 (전기말) (단위:천원) 구 분 내 용 취득금액 감가상각누계액 손상차손누계액 장부금액 유형자산 토지 268,852,426 - - 268,852,426 건물 216,927,706 (50,375,459) - 166,552,247 구축물 95,597 (78,138) - 17,459 차량운반구 36,768 (36,767) - 1 비품 141,943,770 (115,339,473) - 26,604,297 임차점포시설물 3,943,577 (3,300,727) - 642,850 유형자산 계 631,799,844 (169,130,564) - 462,669,280 투자부동산 토지 118,899,256 - - 118,899,256 건물 88,103,400 (19,063,026) - 69,040,374 투자부동산 계 207,002,656 (19,063,026) - 187,939,630 무형자산 개발비 128,597,309 (101,698,479) - 26,898,830 소프트웨어 71,341,599 (62,549,291) - 8,792,308 기타의 무형자산 16,020,024 - (1,203,749) 14,816,275 무형자산 계 215,958,932 (164,247,770) (1,203,749) 50,507,413 (2) 당반기와 전반기 중 유형자산, 투자부동산 및 무형자산의 변동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단위:천원) 구 분 내 용 기 초 취 득 처 분 대 체() 상 각 반기말 유형자산 토지 268,852,426 - - 9,237,513 - 278,089,939 건물 166,552,247 - - 5,266,779 (2,426,833) 169,392,193 구축물 17,459 - - - (1,912) 15,547 차량운반구 1 - - - - 1 비품 26,604,296 4,478,606 (1,707) 434,500 (5,752,758) 25,762,937 임차점포시설물 642,850 - (67,193) 127,216 (170,965) 531,908 유형자산 계 462,669,280 4,478,606 (68,900) 15,066,008 (8,352,468) 473,792,526 투자부동산 토지 118,899,256 - - (9,237,513) - 109,661,743 건물 69,040,374 - - (5,266,779) (1,044,105) 62,729,490 투자부동산 계 187,939,630 - - (14,504,292) (1,044,105) 172,391,233 무형자산 개발비 26,898,831 585,096 - 5,125,619 (5,455,558) 27,153,988 소프트웨어 8,792,308 1,144,898 - 445,214 (1,682,751) 8,699,669 기타의 무형자산 14,816,275 221,059 (3,495,400) - - 11,541,934 무형자산 계 50,507,414 1,951,053 (3,495,400) 5,570,833 (7,138,309) 47,395,591 () 비품 및 무형자산의 대체금액은 선급금과의 대체 금액입니다. 임차점포시설물의 대체 금액은 복구충당부채와의 대체 금액입니다. 토지와 건물 대체금액은 투자부동산과의 대체 금액입니다. (전반기) (단위:천원) 구 분 내 용 기 초 취 득 처 분 대 체() 재평가 상 각 반기말 유형자산 토지 160,011,662 - - (6,319,686) 114,977,944 - 268,669,920 건물 174,494,528 - - (3,206,506) - (2,438,736) 168,849,286 구축물 21,283 - - - - (1,912) 19,371 차량운반구 1 - - - - - 1 비품 23,707,571 3,970,918 (6,724) - - (5,354,365) 22,317,400 임차점포시설물 899,520 - (8,107) 15,770 - (182,946) 724,237 유형자산 계 359,134,565 3,970,918 (14,831) (9,510,422) 114,977,944 (7,977,959) 460,580,215 투자부동산 토지 112,762,076 - - 6,319,686 - - 119,081,762 건물 68,039,968 - - 3,206,506 - (1,032,201) 70,214,273 투자부동산 계 180,802,044 - - 9,526,192 - (1,032,201) 189,296,035 무형자산 개발비 29,069,398 103,375 - 2,057,634 - (4,882,726) 26,347,681 소프트웨어 8,600,403 452,239 - 117,843 - (1,661,415) 7,509,070 기타의 무형자산 16,894,749 - (2,078,474) - - - 14,816,275 무형자산 계 54,564,549 555,614 (2,078,474) 2,175,477 - (6,544,141) 48,673,025 () 토지 및 건물의 경우 투자부동산과 유형자산 간 대체된 금액입니다. 비품 및 무형자산의 대체금액은 선급금에서 대체된 금액입니다. 임차점포시설물의 대체 금액은 복구충당부채와의 대체 금액입니다. (3) 당반기와 전반기 중 투자부동산 관련 임대수익 및 운영비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 전반기 3개월 누적 3개월 누적 임대수익 3,060,922 5,974,153 3,557,253 7,048,871 운영비용 (1,335,141) (2,886,122) (1,357,760) (2,759,199) (4) 당반기말 현재 유형자산 및 투자부동산의 보험가입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보험종류 보험사 부보자산 부보금액 패키지보험 메리츠화재해상보험㈜ 재물, 기계, 배상책임 410,811,688 (5) 당반기말 현재 당사의 투자부동산에 대하여 2,723,037 천원 및 3,880,755 천원의 근저당 및 전세권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9. 리스 당사는 차량운반구, 비품 및 임차점포시설물을 리스하였으며 평균리스기간은 2.95년입니다. 사용권자산에 대한 법적 소유권은 리스부채에 대한 담보로 리스제공자가 보유하고 있습니다. (1)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기초자산 유형별 사용권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말) (단위:천원) 구분 차량운반구 비품 임차점포시설물 합계 취득금액 973,084 364,224 61,749,232 63,086,540 감가상각누계액 (255,148) (216,630) (24,920,172) (25,391,950) 장부금액 717,936 147,594 36,829,060 37,694,590 (전기말) (단위:천원) 구분 차량운반구 비품 임차점포시설물 합계 취득금액 858,124 2,656,407 64,346,656 67,861,187 감가상각누계액 (299,064) (2,454,824) (28,012,193) (30,766,081) 장부금액 559,060 201,583 36,334,463 37,095,106 당반기 및 전반기 중 새로운 리스로 인한 사용권자산의 장부금액이 24,741,319 천원 및 20,153,932 천원이 증가하였습니다. (2) 당반기 및 전반기 중 사용권자산 장부금액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단위:천원) 구분 차량운반구 비품 임차점포시설물 합계 기초금액 559,060 201,582 36,334,463 37,095,105 취득 413,866 364,224 23,963,229 24,741,319 해지 (298,906) - (26,560,653) (26,859,559) 기타 219,096 - 15,953,924 16,173,020 감가상각비 (175,180) (418,212) (12,861,903) (13,455,295) 반기말금액 717,936 147,594 36,829,060 37,694,590 (전반기) (단위:천원) 구분 차량운반구 비품 임차점포시설물 합계 기초금액 208,827 1,019,111 41,082,836 42,310,774 취득 318,979 - 19,834,953 20,153,932 해지 (225,400) - (15,361,237) (15,586,637) 기타 197,715 - 11,327,060 11,524,775 감가상각비 (128,954) (405,404) (12,932,283) (13,466,641) 반기말금액 371,167 613,707 43,951,329 44,936,203 (3) 당반기 및 전반기 중 손익으로 인식된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분 당반기 전반기 사용권자산 감가상각비 13,455,296 13,466,642 리스부채 이자비용 433,891 336,063 당반기 및 전반기중 리스로 인한 총 현금유출 금액은 13,315,911천원 및 13,655,258천원입니다. 10. 기타자산 (1)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기타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재보험자산 607,696,426 599,597,420 이연신계약비 779,545,504 797,357,927 구상채권 24,032,005 25,735,390 선급금 4,756,725 4,793,967 선급비용 16,412,326 3,111,850 합 계 1,432,442,986 1,430,596,554 (2)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재보험자산의 세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출재지급준비금(구상포함) 388,534,431 396,537,748 출재미경과보험료적립금 219,161,995 203,059,671 합 계 607,696,426 599,597,419 (3) 당반기와 전반기 중 재보험자산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단위:천원) 구 분 내 역 일 반 자동차 장 기 합 계 출재지급준비금(구상포함) 기초 183,295,588 46,350,474 166,891,686 396,537,748 변동액() (10,946,441) 76,870 2,866,253 (8,003,318) 반기말 172,349,147 46,427,344 169,757,939 388,534,430 출재미경과보험료적립금 기초 118,258,551 84,696,420 104,700 203,059,671 변동액() 14,267,858 1,843,753 (9,287) 16,102,324 반기말 132,526,409 86,540,173 95,413 219,161,995 () 재보험자산의 변동 금액은 보험계약부채전입액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반기) (단위:천원) 구 분 내 역 일 반 자동차 장 기 합 계 출재지급준비금(구상포함) 기초 187,075,648 47,748,314 157,987,625 392,811,587 변동액() 6,146,251 (3,570,707) 5,045,435 7,620,979 반기말 193,221,899 44,177,607 163,033,060 400,432,566 출재미경과보험료적립금 기초 110,162,087 92,242,669 94,105 202,498,861 변동액() 14,085,254 295,636 10,595 14,391,485 반기말 124,247,341 92,538,305 104,700 216,890,346 () 재보험자산의 변동 금액은 보험계약부채전입액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4) 당반기와 전반기 중 기타자산 중 이연신계약비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단위:천원) 구 분 기 초 증 가 상 각 반기말 장 기 796,103,240 194,639,632 (212,306,189) 778,436,683 연 금 1,254,688 147,143 (293,009) 1,108,822 합 계 797,357,928 194,786,775 (212,599,198) 779,545,505 (전반기) (단위:천원) 구 분 기 초 증 가 상 각 반기말 장 기 865,386,064 204,597,623 (241,795,752) 828,187,935 연 금 1,620,535 218,368 (402,102) 1,436,801 합 계 867,006,599 204,815,991 (242,197,854) 829,624,736 (5) 당반기와 전반기 중 기타자산 중 구상채권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단위:천원) 구 분 일 반 자동차 장 기 합 계 기초 금액 2,917,685 14,223,335 8,594,370 25,735,390 기중 변동액 180,761 (2,410,380) 526,233 (1,703,385) 반기말 금액 3,098,446 11,812,955 9,120,603 24,032,005 (전반기) (단위:천원) 구 분 일 반 자동차 장 기 합 계 기초 금액 2,486,118 16,847,995 7,563,632 26,897,745 기중 변동액 418,135 (2,372,015) 706,928 (1,246,952) 반기말 금액 2,904,253 14,475,980 8,270,560 25,650,793 11. 보험계약부채 (1)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보험계약부채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말) (단위:천원) 구 분 일 반 자동차 장 기 합 계 장기저축성보험료적립금 - - 15,754,512,350 15,754,512,350 미보고발생손해지급준비금 54,704,719 60,706,135 609,406,570 724,817,424 기타지급준비금 299,200,590 154,217,844 242,585,768 696,004,202 미경과보험료적립금 251,706,368 435,468,257 61,414,774 748,589,399 계약자배당준비금 - - 21,819,979 21,819,979 계약자이익배당준비금 - - 9,799,602 9,799,602 배당보험손실보전준비금 - - 7,501,367 7,501,367 합 계 605,611,677 650,392,236 16,707,040,410 17,963,044,323 (전기말) (단위:천원) 구 분 일 반 자동차 장 기 합 계 장기저축성보험료적립금 - - 15,361,437,580 15,361,437,580 미보고발생손해지급준비금 55,018,823 71,012,424 601,332,641 727,363,888 기타지급준비금 293,114,180 150,152,410 235,877,862 679,144,452 미경과보험료적립금 223,468,862 446,101,046 53,724,707 723,294,615 계약자배당준비금 - - 22,404,418 22,404,418 계약자이익배당준비금 - - 7,999,602 7,999,602 배당보험손실보전준비금 - - 7,501,367 7,501,367 합 계 571,601,865 667,265,880 16,290,278,177 17,529,145,922 (2) 당반기와 전반기 중 장기저축성보험료적립금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 전반기 기초 금액 15,361,437,580 14,481,472,728 기중 변동액 393,074,770 466,258,582 반기말 금액 15,754,512,350 14,947,731,310 (3) 당반기와 전반기 중 미보고발생손해지급준비금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단위:천원) 구 분 일 반 자동차 장 기 합 계 기초 금액 55,018,823 71,012,424 601,332,641 727,363,888 기중 변동액 (314,104) (10,306,289) 8,073,930 (2,546,463) 반기말 금액 54,704,719 60,706,135 609,406,571 724,817,425 (전반기) (단위:천원) 구 분 일 반 자동차 장 기 합 계 기초 금액 44,272,162 67,976,894 545,990,427 658,239,483 기중 변동액 430,901 (1,147,480) 30,345,245 29,628,666 반기말 금액 44,703,063 66,829,414 576,335,672 687,868,149 (4) 당반기와 전반기 중 기타지급준비금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단위:천원) 구 분 일 반 자동차 장 기 합 계 기초 금액 293,114,180 150,152,410 235,877,862 679,144,452 기중 변동액 6,086,409 4,065,434 6,707,906 16,859,749 반기말 금액 299,200,589 154,217,844 242,585,768 696,004,201 (전반기) (단위:천원) 구 분 일 반 자동차 장 기 합 계 기초 금액 293,182,811 139,837,766 222,061,986 655,082,563 기중 변동액 9,503,017 2,052,128 (2,282,551) 9,272,594 반기말 금액 302,685,828 141,889,894 219,779,435 664,355,157 (5) 당반기와 전반기 중 미경과보험료적립금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단위:천원) 구 분 일 반 자동차 장 기 합 계 기초 금액 223,468,862 446,101,046 53,724,707 723,294,615 기중 변동액 28,237,506 (10,632,789) 7,690,067 25,294,784 반기말 금액 251,706,368 435,468,257 61,414,774 748,589,399 (전반기) (단위:천원) 구 분 일 반 자동차 장 기 합 계 기초 금액 202,515,387 481,869,557 47,055,796 731,440,740 기중 변동액 36,061,059 (14,553,012) 3,330,777 24,838,824 반기말 금액 238,576,446 467,316,545 50,386,573 756,279,564 (6) 당반기와 전반기 중 계약자배당준비금, 계약자이익배당준비금 및 배당보험손실보전준비금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단위:천원) 구 분 계약자배당준비금 계약자이익배당준비금 배당보험손실보전준비금 합 계 기초 금액 22,404,418 7,999,602 7,501,367 37,905,387 기중 변동액 (584,439) 1,800,000 - 1,215,561 반기말 금액 21,819,979 9,799,602 7,501,367 39,120,948 (전반기) (단위:천원) 구 분 계약자배당준비금 계약자이익배당준비금 배당보험손실보전준비금 합 계 기초 금액 20,287,067 7,345,836 8,155,572 35,788,475 기중 변동액 (667,171) 1,800,000 - 1,132,829 반기말 금액 19,619,896 9,145,836 8,155,572 36,921,304 (7) 부채적정성평가 1) 장기저축성보험료적립금 및 미경과보험료적립금 부채적정성평가 (단위:천원) 구 분 장부가액 평가액 잉여액 당반기말 13,638,865,270 5,966,781,124 7,672,084,146 전반기말 12,866,932,995 5,815,298,095 7,051,634,900 () 미상각신계약비와 보험약관대출액을 차감한 금액입니다. 당사는 보험계약자에게 향후 지급할 보험금 등에 대비해서 보험계약부채를 적립하고 있으며, 적립한 보험계약부채의 적정성은 부채적정성평가 제도를 이용하여 검증하고 있습니다. 부채적정성평가 제도는 향후 보험금 지급을 위해 보험계약부채의 추가 적립이 필요한지를 평가하는 제도이며, 부족액이 발생한 경우 보험료적립금에 추가적으로 적립하고 있습니다. 평가대상 보험계약부채에 대한 적정성을 검증한 결과 평가기준일 현재 추가로 적립할 금액은 없으며, 비교표시된 전반기말 평가액은 회계정책 기준 변경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당사의 부채적정성평가에 적용된 경험률 및 산출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산출 근거 할인율 금융감독원장이 제시한 200개 금리시나리오(무위험수익률+유동성프리미엄) 사업비율 최근 1년 경험통계를 기반으로 당사의 미래 사업비정책 등을 반영 해지율 최근 5년 경험통계를 기반으로 산출한 납입형태별, 채널별, 상품군별, 경과기간별보험료 기준 위험률 최근 15년 경험통계를 기반으로 산출한 경과기간별 위험보험료 대비 지급보험금비율기준 2) 일반, 자동차 미경과보험료적립금 부채적정성평가미경과보험료적립금의 부채적정성평가 결과 평가 기준일 현재 추가로 적립하여야 할 보험계약부채는 없습니다. 12. 보험계약부채 및 투자계약부채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보험계약부채와 투자계약부채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일반계정 보험계약부채 17,963,044,324 17,529,145,922 특별계정 보험계약부채 136,052 240,221 투자계약부채 3,399,094 4,367,587 특별계정 계 3,535,146 4,607,808 합 계 17,966,579,470 17,533,753,731 13. 특별계정 (1)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특별계정자산과 특별계정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과 목 당반기말 전기말 상계전 특별계정자산 3,560,372 4,570,224 상계전 특별계정미지급금 (343,470) (341,842) 상계후 특별계정자산 3,216,902 4,228,382 상계전 특별계정부채 3,560,372 4,616,178 상계전 특별계정미수금 - - 상계후 특별계정부채 3,560,372 4,616,178 특별계정기타자본구성요소 - (45,954) (2)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특별계정 재무상태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과 목 당반기말 전기말 <자 산> I. 현금및현금성자산 2,932,071 904,729 II. 금융자산 52,813 3,309,116 III. 기타자산 232,018 14,535 IV. 일반계정미수금 343,470 341,844 자산 총계 3,560,372 4,570,224 <부 채> I. 보험계약부채 136,052 240,221 II. 투자계약부채 3,399,094 4,367,587 III. 기타부채 25,226 8,370 IV. 일반계정미지급금 - - 부채 총계 3,560,372 4,616,178 V. 기타자본구성요소 - (45,954) 부채 및 기타자본구성요소 3,560,372 4,570,224 (3) 당반기와 전반기의 특별계정 손익계산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과 목 당반기 전반기 원리금보장형 실적배당형 원리금보장형 실적배당형 <수 익> 보험료수익 - 1,500 - 4,500 이자수익 24,697 25 19,610 3,296 배당수익 - - - 3,118 당기손익인식-공정가치금융자산 관련이익 1,875 - 1,299 58,389 기타수익 232,099 - 27,114 - 합 계 258,671 1,525 48,023 69,303 <비 용> 보험계약부채전입(환입)액 (20,539) 1,525 (20,624) 4,361 투자계약부채변동액 42,311 - 43,088 - 지급보험금 21,482 - 21,974 - 당기손익인식-공정가치금융자산 관련손실 211,888 - - 12,815 기타비용 3,529 - 3,585 52,127 합 계 258,671 1,525 48,023 69,303 실적배당형 특별계정의 수익과 비용은 일반계정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지 않으며,원리금보장형 특별계정의 수익과 비용은 특별계정수익과 특별계정비용의 과목으로 하여 총액으로 일반계정 포괄손익계산서에 계상하고 있습니다. 14. 리스부채 (1) 리스계약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사용권자산 장부금액 37,694,591천원 및 37,095,105 천원에 대한법적 소유권은 리스부채에 대한 담보로 리스제공자가 보유하고 있습니다. (2)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리스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분 당반기말 전기말 리스료 리스료의현재가치 리스료 리스료의현재가치 1년 이내 23,740,921 23,084,823 22,354,487 21,750,968 1년 초과 5년 이내 15,461,417 14,616,719 15,951,236 15,079,305 5년 초과 - - - - 합 계 39,202,338 37,701,542 38,305,723 36,830,273 15. 퇴직급여부채 (1)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 당사는 종업원들을 위하여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 제도하에서종업원들은 퇴직시점에 제공한 근무용역기간에 최종 3개월 평균급여를 적용하여 일시불급여를 수령받고 있습니다. 당사는 동 제도로 투자위험, 이자율위험 및 임금위험 등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가장 최근의 사외적립자산과 확정급여채무의 보험수리적 평가는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사용하여 적격성 있는 보험계리법인에 의하여 수행되었습니다. 1)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확정급여형 퇴직제도의 보험수리적 평가를 위해 사용한 주요 가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할인율 3.44% 3.44% 예정급여상승률 3.83% 3.83% 2)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와 관련하여 당사의 의무로 인하여 발생하는 재무상태표 상 구성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 136,503,124 141,069,889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 (129,951,042) (142,317,427) 순확정급여부채 6,552,082 (1,247,539) 3) 당반기와 전반기 중 순확정급여부채의 현재가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단위:천원) 구 분 확정급여채무현재가치 사외적립자산 합 계 기 초 141,069,889 (142,317,427) (1,247,538) 당기손익으로 인식되는 금액: 당기근무원가 7,037,845 - 7,037,845 이자비용(이자수익) 2,283,955 (2,313,117) (29,162) 소 계 9,321,800 (2,313,117) 7,008,683 제도에서 지급한 금액 (13,947,182) 13,909,881 (37,301) 전입/전출 58,617 (145,481) (86,864) 기타 - 915,102 915,102 반기말 136,503,124 (129,951,042) 6,552,082 (전반기) (단위:천원) 구 분 확정급여채무현재가치 사외적립자산 합 계 기 초 144,533,619 (139,973,119) 4,560,500 당기손익으로 인식되는 금액: 당기근무원가 7,560,903 - 7,560,903 이자비용(이자수익) 1,964,681 (1,897,150) 67,531 소 계 9,525,584 (1,897,150) 7,628,434 제도에서 지급한 금액 (15,924,993) 16,017,524 92,531 전입/전출 598,415 (551,420) 46,995 기타 - 798,581 798,581 반기말 138,732,625 (125,605,584) 13,127,041 한편, 당반기와 전반기 중 당기손익으로 인식되는 금액 중 사업비, 재산관리비 및 지급보험금 등에 포함되는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1) 전반기(2) 사업비 13,278,981 13,264,230 재산관리비 148,059 252,638 지급보험금 1,575,611 1,797,593 합 계 15,002,651 15,314,461 (1) 확정기여형 퇴직급여제도와 관련하여 인식한 비용 2,250,351 천원 및 퇴직위로금 5,743,616 천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2) 확정기여형 퇴직급여제도와 관련하여 인식한 비용 1,625,079 천원 및 퇴직위로금 6,060,948 천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4)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사외적립자산 공정가치의 구성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원리금보장형 금융상품 129,798,094 142,163,139 국민연금전환금 152,949 154,288 합 계 129,951,043 142,317,427 사외적립자산에 대한 투자전략과 정책은 위험 감소와 수익 추구를 균형있게 추구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보유한 사외적립자산의 원금손실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원리금보장형상품에 100% 투자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특별한 자산부채대응전략(ALM)은 시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2) 확정기여형 퇴직급여제도당사는 자격을 갖춘 종업원들을 위하여 확정기여형 퇴직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외적립자산은 수탁자의 관리하에서 기금형태로 당사의 자산들로부터 독립적으로 운용되고 있으며, 종업원들이 확정기여형의 가득조건을 충족하기 전에 퇴사하는 경우에 당사가 지불해야 할 기여금은 상실되는 기여금만큼 감소하게 됩니다. 당반기와 전반기 중 확정기여형 퇴직급여제도와 관련하여 인식한 비용은 2,250,351 천원 및 1,625,079 천원입니다. 16. 충당부채 당반기와 전반기 중 복구충당부채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 전반기 기초 금액 5,031,766 5,111,104 충당부채증가액 127,216 15,770 충당부채환입액 (62,197) (4,156) 사용액 (124,815) (67,708) 현재가치 평가로 인한 변동 효과 37,323 23,349 반기말 금액 5,009,293 5,078,359 17. 차입부채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차입부채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종 목 발행일 상환일 이자율(%) 당반기말 전기말 이자지급 및 상환방법 제8차 공모사채 2016-06-07 2023-06-07 4.35% 128,000,000 128,000,000 매3개월 이자지급 만기 일시상환 제11차 공모사채 2018-10-31 2028-10-31 4.50% 350,000,000 350,000,000 매3개월 이자지급 만기 일시상환 제12차 공모사채 2022-03-07 2032-03-07 4.9% 250,000,000 - 매3개월 이자지급 만기 일시상환 액면가액 합계 728,000,000 478,000,000 사채할인발행차금 (1,274,042) (597,057) 사채 장부금액 726,725,958 477,402,943 () 당사의 당반기말 현재 차입부채는 전액 사채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공모형 무보증후순위사채입니다. 18. 기타금융부채 (1)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기타금융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보험미지급금 457,807,712 315,949,765 미지급금 83,053,745 63,507,832 미지급비용 74,112,161 97,723,166 임대보증금 8,663,396 8,113,261 합 계 623,637,014 485,294,024 (2)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보험미지급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미지급보험금 14,325,707 13,620,932 대리점미지급금 17,995,748 19,580,420 미환급보험료 2,336,828 2,711,976 대리업무미지급금 12,236,283 5,571,960 재보험미지급금 194,404,173 154,445,386 외국재보험미지급금 216,311,029 119,814,285 특약출재예수금 197,944 204,806 합 계 457,807,712 315,949,765 19. 기타부채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기타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선수금 3,138,327 2,649,394 선수수익 260,688 296,421 예수금 6,352,602 6,266,115 선수보험료 8,598,944 9,776,397 미지급부가세 223,197 211,350 합 계 18,573,758 19,199,677 20. 자본금 및 기타불입자본 (1)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자본금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발행할 주식의 총수 300,000,000주 300,000,000주 1주의 금액 5,000원 5,000원 보통주발행주식수 116,738,915주 116,738,915주 보통주자본금 583,694,575천원 583,694,575천원 (2)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불입자본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주식발행초과금 67,828,496 67,828,496 주식기준보상 507,133 507,133 합 계 68,335,629 68,335,629 (3) 당사는 전기 중 주주총회 및 이사회 결의로 연간 상여의 일부로 가득기간 동안 근무용역제공을 조건으로 특정 임직원에게 양도제한조건부주식(Restricted Stock Unit("이하 RSU"))을 부여하였습니다. 부여액의 50%는 회사의 주식으로 부여하고, 나머지는 회사 주식가치연계현금으로 지급합니다. 당반기말 현재 부여된 RSU에 대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부여일 2021년 3월 19일 2021년 3월 19일 행사가능시점 부여일로부터 10년 되는 날 부여일로부터 10년 되는 날 약정용역제공기간 2021년 2021년 주식 총 부여수량 118,489주 118,489주 주식부여분 공정가치 507,133천원(주당 4,280원) 507,133천원(주당 4,280원) 당기에 인식한 주식보상비용 - 주식분 - 507,133 천원 - 주식가치연계현금 59,245 천원 439,594 천원 합 계 59,245 천원 946,727 천원 () 당반기말 현재 상기 주식가치연계현금과 관련하여 498,839 천원을 기타금융부채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4) 최근 3년 간 당사의 발행주식수, 자본금, 기타불입자본 및 자본조정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일 자 주식수 자본금 기타불입자본 자본조정 2019년 6월 30일 116,738,915주 583,694,575 - - 2020년 12월 31일 116,738,915주 583,694,575 67,828,496 2 2021년 12월 31일 116,738,915주 583,694,575 68,335,629 (513,400) 2022년 6월 30일 116,738,915주 583,694,575 68,335,629 (721,320) 21. 신종자본증권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자본으로 분류된 채권형 신종자본증권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발행일 만기일 당반기말이자율(%) 당반기말 전기말 제9회 사모 채권형 신종자본증권 2017-03-31 2047-03-31 5.60 - 30,000,000 제10회 사모 채권형 신종자본증권 2018-07-31 2048-07-31 5.60 190,000,000 190,000,000 제13회 사모 채권형 신종자본증권 2022-05-31 2052-05-31 5.90 150,000,000 - 발행비용 (864,365) (821,340) 합 계 339,135,635 219,178,660 상기 신종자본증권은 발행 후 5년 시점부터 요건 충족 시, 당사가 조기상환을 할 수 있으며, 만기일이 도래한 경우, 당사의 선택에 따라 만기를 30년씩 연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가 계약상 의무를 결제하기 위한 현금 등 금융자산의 인도를 회피할 수있는 무조건적인 권리를 가지고 있으므로 지분상품으로 분류하였습니다. 22. 기타자본구성요소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기타자본구성요소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말 당기손익-공정가치평가금융자산(당기손익조정접근법)평가손익 65,279,581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1,433,079,547) 현금흐름위험회피파생상품평가손익 (149,027,984)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22,912,146) 유형자산 재평가이익 88,085,734 합 계 (1,451,654,362) (단위:천원) 구 분 전기말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17,656,819) 현금흐름위험회피파생상품평가손익 (27,049,369) 특별계정기타자본구성요소 (45,954)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22,912,146) 유형자산 재평가이익 88,085,734 합 계 20,421,446 23. 이익잉여금 (1)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이익잉여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이익준비금 4,811,251 4,811,251 대손준비금 23,355,916 30,949,330 비상위험준비금 201,519,325 181,069,751 미처분이익잉여금 509,482,600 376,074,239 합 계 739,169,092 592,904,571 (2) 이익준비금상법상 회사는 자본금의 50%에 달할 때까지 매결산기에 금전에 의한 이익배당액의 10% 이상을 이익준비금으로 적립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며, 동 이익준비금은 현금으로 배당할 수 없으며, 주주총회의 결의에 의하여 이월결손금의 보전과 자본전입에만 사용될 수 있습니다. (3) 비상위험준비금당반기말 및 전기말 비상위험준비금의 변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보험종류 당반기말 전기말 적립예정액 일 반 화 재 4,461,957 4,323,786 138,171 해 상 4,409,461 4,186,643 222,818 보 증 3,580 3,536 44 특 종 72,804,531 67,042,039 5,762,492 해외원/수재보험 1,531,678 1,452,319 79,359 소 계 83,211,207 77,008,323 6,202,884 자동차 129,290,471 124,511,003 4,779,468 합 계 212,501,678 201,519,326 10,982,352 (4) 비상위험준비금 및 대손준비금 반영 후 조정손익대손준비금 및 비상위험준비금은 보험업감독규정 등에 따라 산출 및 공시되는 사항입니다. 당반기와 전반기 중 대손준비금, 비상위험준비금 전입액 및 준비금 반영 후 조정손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 전반기 준비금 반영 전 반기순이익 163,465,803 102,960,101 준비금 적립예정액 (13,319,388) (9,310,237) 준비금 반영 후 조정이익 150,146,415 93,649,864 신종자본증권 분배금 (6,477,500) (6,160,000) 보통주 조정이익 143,668,915 87,489,864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116,620,426주 116,738,915주 준비금 반영 후 주당 조정이익 1,232원 749원 () 주석 35에서 주당이익 산출 시 적용한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와 동일합니다. 24. 금융상품 범주별 순손익 (1) 금융상품 범주별 수익 (당반기) (단위:천원) 계정구분 3개월 누 적 이자수익 수수료수익 배당금수익 기타이익 평가 및거래이익 외화거래및환산이익 합 계 이자수익 수수료수익 배당금수익 기타이익 평가 및거래이익 외화거래및환산이익 합 계 <대여금 및 수취채권> 현금및현금성자산 384,378 - - - - 1,918,610 2,302,988 734,837 - - - - 2,309,774 3,044,611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대출채권 36,179,337 232,087 - - 2,764,150 - 39,175,574 71,525,392 480,471 - - 3,999,549 - 76,005,41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금융자산-대출채권 12,175,108 - - - 1,200,160 - 13,375,268 12,175,108 - - - 1,200,160 - 13,375,268 기타금융자산 265,773 - - - 42,440 1,538,486 1,846,699 414,295 - - - 99,442 2,017,013 2,530,750 <유가증권>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1,158,745 - 788,578 42,119,654 20,703,334 3,697,391 68,467,702 2,072,422 - 1,149,806 92,246,847 55,463,747 3,697,391 154,630,21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금융자산 40,775,046 - 2,746,618 - 2,127,450 61,035,337 106,684,451 93,239,076 - 4,964,963 - 8,925,028 96,507,216 203,636,283 <파생금융상품> 파생금융상품 - - - - 2,722,472 - 2,722,472 - - - - 6,470,220 - 6,470,220 <금융부채> 기타금융부채 - - - - - 631,055 631,055 - - - - - 826,351 826,351 합 계 90,938,387 232,087 3,535,196 42,119,654 29,560,006 68,820,879 235,206,209 180,161,130 480,471 6,114,769 92,246,847 76,158,146 105,357,745 460,519,108 (전반기) (단위:천원) 계정구분 3개월 누 적 이자수익 수수료수익 배당금수익 평가 및거래이익 외화거래 및환산이익 합 계 이자수익 수수료수익 배당금수익 평가 및거래이익 외화거래 및환산이익 합 계 <대여금 및 수취채권> 현금및현금성자산 100,803 - - - (323,521) (222,718) 205,003 - - - 897,623 1,102,626 예치금 1,303,323 - - - (126,519) 1,176,804 2,870,057 - - - 6,307,559 9,177,616 대출채권 41,243,572 405,071 - 1,003,388 - 42,652,031 82,616,973 544,241 - 2,674,856 - 85,836,070 기타금융자산 183,485 - - 4,346 (1,238,350) (1,050,519) 374,791 - - 7,957 418,980 801,728 <유가증권>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176,617 - 606,689 114,456 - 897,762 301,859 - 887,692 462,086 - 1,651,637 매도가능금융자산 43,198,100 - 37,356,036 16,244,366 2,206,150 99,004,652 84,627,216 - 81,108,594 28,682,669 52,392,015 246,810,494 <파생금융상품> 파생금융상품 - - - (1,400,148) - (1,400,148) - - - 7,854,068 - 7,854,068 <금융부채> 기타금융부채 - - - - 171,281 171,281 - - - - 449,175 449,175 합 계 86,205,900 405,071 37,962,725 15,966,408 689,041 141,229,145 170,995,899 544,241 81,996,286 39,681,636 60,465,352 353,683,414 (2) 금융상품 범주별 비용 (당반기) (단위:천원) 계정구분 3개월 누 적 이자비용 평가 및거래손실 손상차손 외화거래 및환산손실 합 계 이자비용 평가 및거래손실 손상차손 외화거래 및환산손실 합 계 <대여금 및 수취채권> 현금및현금성자산 - - - 10,105 10,105 - - - 25,630 25,630 기타금융자산 - (74,151) - 24,186 (49,965) - 796,440 - 133,323 929,763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대출채권 - 1,218,816 - - 1,218,816 - 1,880,934 - - 1,880,934 <유가증권>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75,129,997 - - 75,129,997 - 103,510,705 - - 103,510,705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2,437,140 - 349,823 2,786,963 - 7,473,475 - 1,039,699 8,513,174 <파생금융상품> 파생금융상품 - 67,795,955 - - 67,795,955 - 105,696,191 - - 105,696,191 <리스부채> 리스부채 217,790 - - - 217,790 433,891 - - - 433,891 <금융부채> 차입부채 8,573,711 - - - 8,573,711 14,623,647 - - - 14,623,647 기타금융부채 47,961 - - 1,170,959 1,218,920 91,841 - - 1,567,401 1,659,242 합 계 8,839,462 146,507,757 - 1,555,073 156,902,292 15,149,379 219,357,745 - 2,766,053 237,273,177 (전반기) (단위:천원) 계정구분 3개월 누 적 이자비용 평가 및거래손실 손상차손 외화거래 및환산손실 합 계 이자비용 평가 및거래손실 손상차손 외화거래 및환산손실 합 계 <대여금 및 수취채권> 현금및현금성자산 - - - (117,713) (117,713) - - - 189,316 189,316 예치금 - - - (131,746) (131,746) - - - - - 대출채권 - 1,279,845 - - 1,279,845 - 3,827,434 - - 3,827,434 기타금융자산 - 1,033,985 - (52,818) 981,167 - 2,163,598 - 286,318 2,449,916 <유가증권>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 - - - - - - - - 매도가능금융자산 - 1,446,710 43,820 (5,595,215) (4,104,685) - 2,253,126 70,928 999,647 3,323,701 만기보유금융자산 - - - - - - - - - - <파생금융상품> 파생금융상품 - 7,135,867 - - 7,135,867 - 67,916,182 - - 67,916,182 <리스부채> 리스부채 166,680 - - - 166,680 336,063 - - - 336,063 <금융부채> 차입부채 5,539,403 - - - 5,539,403 10,897,999 - - - 10,897,999 기타금융부채 35,280 - - 26,951 62,231 69,229 - - 517,374 586,603 합 계 5,741,363 10,896,407 43,820 (5,870,541) 10,811,049 11,303,291 76,160,340 70,928 1,992,655 89,527,214 25. 보험료수익 당반기 및 전반기 중 보험료수익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단위:천원) 구 분 3 개 월 누 적 일 반 장 기 자동차 합 계 일 반 장 기 자동차 합 계 원수보험료 140,461,539 1,201,454,118 177,160,212 1,519,075,869 268,213,761 2,485,550,840 352,764,512 3,106,529,113 수재보험료 6,875,516 - - 6,875,516 10,266,434 - - 10,266,434 해약환급금 (269,015) - (8,264,388) (8,533,403) (715,532) - (15,927,081) (16,642,613) 합 계 147,068,040 1,201,454,118 168,895,824 1,517,417,982 277,764,663 2,485,550,840 336,837,431 3,100,152,934 (전반기) (단위:천원) 구 분 3 개 월 누 적 일 반 장 기 자동차 합 계 일 반 장 기 자동차 합 계 원수보험료 120,525,510 1,168,037,205 188,550,532 1,477,113,247 268,550,353 2,374,316,243 379,660,950 3,022,527,546 수재보험료 6,900,419 - - 6,900,419 10,982,054 - - 10,982,054 해약환급금 (646,939) - (9,581,180) (10,228,119) (1,194,835) - (18,480,074) (19,674,909) 합 계 126,778,990 1,168,037,205 178,969,352 1,473,785,547 278,337,572 2,374,316,243 361,180,876 3,013,834,691 26. 재보험 당반기 및 전반기 중 발생한 재보험종류별 주요 수익 및 비용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단위:천원) 보험종류 3 개 월 누 적 일 반 장 기 자동차 합 계 일 반 장 기 자동차 합 계 출재보험금 31,019,143 198,888,183 24,190,497 254,097,823 60,549,508 403,762,630 47,385,011 511,697,149 출재보험금 환입 (615,397) (1,583,153) - (2,198,550) (2,323,079) (3,208,630) - (5,531,709) 재보험수익 30,403,746 197,305,030 24,190,497 251,899,273 58,226,429 400,554,000 47,385,011 506,165,440 출재보험료 77,872,731 204,918,014 33,698,438 316,489,183 137,293,867 405,367,240 71,311,409 613,972,516 출재보험료환입 (138,711) - - (138,711) (377,512) - - (377,512) 재보험비용 77,734,021 204,918,014 33,698,438 316,350,472 136,916,355 405,367,240 71,311,409 613,595,004 출재보험수수료 13,260,927 1,589 8,105,408 21,367,924 25,400,524 3,107 21,374,541 46,778,172 출재이익수수료 - 38,466 - 38,466 (25,733) (10,103,288) - (10,129,021) (전반기) (단위:천원) 보험종류 3 개 월 누 적 일 반 장 기 자동차 합 계 일 반 장 기 자동차 합 계 출재보험금 31,368,683 197,128,178 26,522,290 255,019,151 62,289,280 391,114,937 54,353,708 507,757,925 출재보험금 환입 (857,079) (2,150,258) - (3,007,337) (2,116,036) (3,610,129) - (5,726,165) 재보험수익 30,511,604 194,977,920 26,522,290 252,011,814 60,173,244 387,504,808 54,353,708 502,031,760 출재보험료 70,443,050 192,277,551 35,511,290 298,231,891 137,652,091 382,227,065 75,214,462 595,093,618 출재보험료환입 (331,035) - - (331,035) (614,385) - - (614,385) 재보험비용 70,112,015 192,277,551 35,511,290 297,900,856 137,037,706 382,227,065 75,214,462 594,479,233 출재보험수수료 12,869,045 1,926 9,267,094 22,138,065 26,514,102 3,634 21,997,570 48,515,306 출재이익수수료 - (11,088,939) - (11,088,939) 14,981 (23,602,266) - (23,587,285) 27. 기타수익 당반기와 전반기 중 발생한 기타수익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계정과목 당반기 전반기 3개월 누 적 3개월 누 적 배당금수익 3,535,195 8,447,540 37,962,724 81,996,286 기타이익 42,119,654 92,246,847 - - 수수료수익 232,087 480,471 405,071 544,241 임대료수익 3,060,922 5,974,153 3,557,253 7,048,871 복구충당부채환입액 61,276 62,197 4,156 4,156 대손충당금환입 42,440 99,442 4,346 7,957 출재보험수수료 21,367,925 46,778,173 22,138,065 48,515,306 출재이익수수료 38,466 (10,129,021) (11,088,939) (23,587,285) 기타 236,146 416,705 322,210 1,092,831 합 계 70,694,111 144,376,507 53,304,886 115,622,363 28. 지급보험금 당반기와 전반기 중 지급보험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단위:천원) 구 분 3 개 월 누 적 일 반 장 기 자동차 합 계 일 반 장 기 자동차 합 계 보험금비용 : 원수보험금 61,303,742 478,297,945 126,962,081 666,563,768 118,238,954 970,105,293 251,127,883 1,339,472,130 수재보험금 5,450,989 - - 5,450,989 8,669,177 - - 8,669,177 보험금환입 (1,617,684) (3,876,139) (8,849,997) (14,343,820) (4,073,789) (7,791,658) (18,285,331) (30,150,778) 손해조사비 2,728,718 18,051,361 11,426,748 32,206,827 5,359,428 34,178,224 23,236,803 62,774,455 소 계 67,865,765 492,473,167 129,538,832 689,877,764 128,193,770 996,491,859 256,079,355 1,380,764,984 환급금비용 : 만기환급금 - 137,045,840 - 137,045,840 - 350,914,995 - 350,914,995 개인연금지급금 - 7,468,890 - 7,468,890 - 13,113,060 - 13,113,060 장기해약환급금 - 180,674,698 - 180,674,698 - 378,646,557 - 378,646,557 소 계 - 325,189,428 - 325,189,428 - 742,674,612 - 742,674,612 배당금비용 - 425,814 - 425,814 - 813,175 - 813,175 합 계 67,865,765 818,088,409 129,538,832 1,015,493,006 128,193,770 1,739,979,646 256,079,355 2,124,252,771 (전반기) (단위:천원) 구 분 3 개 월 누 적 일 반 장 기 자동차 합 계 일 반 장 기 자동차 합 계 보험금비용 : 원수보험금 66,599,019 468,433,947 138,183,041 673,216,007 129,694,864 931,307,785 282,171,677 1,343,174,326 수재보험금 2,215,220 - - 2,215,220 5,061,578 - - 5,061,578 보험금환입 (1,798,091) (4,065,807) (9,129,962) (14,993,860) (4,041,218) (7,574,444) (18,098,872) (29,714,534) 손해조사비 2,771,279 13,108,262 13,018,636 28,898,177 5,490,023 25,810,096 25,611,991 56,912,110 소 계 69,787,427 477,476,402 142,071,715 689,335,544 136,205,247 949,543,437 289,684,796 1,375,433,480 환급금비용 : 만기환급금 - 105,461,969 - 105,461,969 - 187,365,753 - 187,365,753 개인연금지급금 - 6,871,860 - 6,871,860 - 11,614,337 - 11,614,337 장기해약환급금 - 210,821,540 - 210,821,540 - 432,881,441 - 432,881,441 소 계 - 323,155,369 - 323,155,369 - 631,861,531 - 631,861,531 배당금비용 - 400,987 - 400,987 - 847,174 - 847,174 합 계 69,787,427 801,032,758 142,071,715 1,012,891,900 136,205,247 1,582,252,142 289,684,796 2,008,142,185 29. 사업비 당반기와 전반기 중 사업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 전반기 3개월 누 적 3개월 누 적 급여 35,262,522 62,424,553 47,659,698 75,987,069 퇴직급여 10,606,010 13,278,981 10,287,785 13,264,230 복리후생비 9,151,942 17,855,529 7,914,123 16,296,239 일반관리비 71,702,983 140,775,402 67,121,153 135,070,545 신계약비 20,388,345 38,113,772 16,347,185 33,035,085 대리점수수료 19,195,244 37,307,071 18,342,584 32,397,895 공동보험수수료 316,067 351,078 326,472 378,461 지급대리업무수수료 124,019 208,410 231,808 366,297 수재보험수수료 1,495,570 2,135,855 1,413,884 2,229,692 수재이익수수료 1 (6,894) - (5,194) 출재예수금이자 - 69 1 164 복구충당공사손실 - 21,276 1,771 13,901 합 계 168,242,703 312,465,102 169,646,464 309,034,384 30. 재산관리비 당반기와 전반기 중 재산관리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 전반기 3개월 누 적 3개월 누 적 급여및상여 716,491 1,758,986 704,586 1,543,850 퇴직급여 74,029 148,059 177,014 252,638 복리후생비 142,811 278,089 128,205 259,422 세금과공과 968,980 1,867,750 729,992 1,473,901 부동산관리비 825,566 1,842,017 840,335 1,726,997 기타 (1,590,794) 169,429 591,616 1,178,136 합 계 1,137,083 6,064,330 3,171,748 6,434,944 31. 기타비용 당반기와 전반기 중 기타비용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계정과목 당반기 전반기 3개월 누 적 3개월 누 적 투자부동산감가상각비 509,575 1,044,105 517,426 1,032,201 무형자산상각비 3,554,421 7,138,309 3,255,622 6,544,141 잡손실 1,637,925 2,906,047 1,233,741 2,505,107 합 계 5,701,921 11,088,461 5,006,789 10,081,449 32. 영업외수익 당반기와 전반기 중 영업외수익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계정과목 당반기 전반기 3개월 누 적 3개월 누 적 유형자산처분이익 - 16,901 7,225 7,225 무형자산처분이익 - - 2,860 2,860 영업외잡이익 411,924 715,756 404,773 756,836 합 계 411,924 732,657 414,858 766,921 33. 영업외비용 당반기와 전반기 중 영업외비용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계정과목 당반기 전반기 3개월 누 적 3개월 누 적 유형자산처분손실 65,131 67,216 7,907 13,878 무형자산처분손실 70,400 70,400 - - 유형자산 재평가손실 - - 1,230,148 1,230,148 영업외잡손실 210,330 378,484 206,777 358,869 기부금 175,000 965,000 103,000 147,763 합 계 520,861 1,481,100 1,547,832 1,750,658 34. 법인세비용 법인세비용은 전체 회계연도에 대해서 예상되는 최선의 가중평균연간법인세율의 추정에 기초하여 인식하였습니다. 당반기 및 전반기의 예상평균연간법인세율은 각각 23.5% 및 22.9%를 적용하였습니다. 35. 주당이익 당반기와 전반기의 기본주당순이익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 전반기 3개월 누 적 3개월 누 적 반기순이익 75,388,255 163,465,803 40,338,294 102,960,101 신종자본증권 분배금 (3,397,500) (6,477,500) (3,080,000) (6,160,000) 보통주순이익 71,990,755 156,988,303 37,258,294 96,800,101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1) 116,620,426주 116,620,426주 116,645,165주 116,691,781주 기본주당순이익(2) 617원 1,346원 320원 830원 () 당사에는 희석성 잠재적보통주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기본주당순이익과 희석주당순이익이 동일합니다. 36. 특수관계자 및 대규모기업집단 계열회사 등과의 거래 (1)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당사의 특수관계자 및 대규모기업집단의 계열회사 등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말) 당사와의 관계 회사명 최상위 지배기업 ㈜한화 지배기업 한화생명보험㈜ 종속기업 캐롯손해보험주식회사히어로손해보험주식회사 관계기업 한화글로벌사업화펀드, 충남-한화중소기업육성펀드2018한화IoT전문신기술금융투자펀드 대규모기업집단 계열회사 등(1) ㈜한화건설, ㈜한화갤러리아,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투자증권㈜, 에이치솔루션㈜, 한화에스앤씨㈜,한화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테크윈㈜ 등 (1) 동 회사 등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024호 문단 9에서 정의하는 특수관계자에는 해당하지 않으나,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른 동일한 대규모기업집단 소속회사입니다. (전기말) 당사와의 관계 회사명 최상위 지배기업 ㈜한화 지배기업 한화생명보험㈜ 종속기업 캐롯손해보험주식회사파인트리솔쓰리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3호 관계기업 한화글로벌사업화펀드, 충남-한화중소기업육성펀드2018한화IoT전문신기술금융투자펀드 대규모기업집단 계열회사 등(1) ㈜한화건설, ㈜한화갤러리아,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투자증권㈜, 에이치솔루션㈜, 한화에스앤씨㈜,한화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테크윈㈜ 등 (1) 동 회사 등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024호 문단 9에서 정의하는 특수관계자에는 해당하지 않으나,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른 동일한 대규모기업집단 소속회사입니다. (2) 당반기와 전반기 중 특수관계자 및 대규모기업집단 계열회사 등과의 주요 거래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단위:천원) 구 분 회사의 명칭 매출 등 매입 등 보험료수익 임대료수익 이자수익 배당금수익 합 계 사업비 및재산관리비 지급보험금 기타비용 합 계 최상위 지배기업 ㈜한화 1,315,308 2,179 - - 1,317,487 11,604,790 44,349 - 11,649,139 지배기업 한화생명보험㈜ 409,824 160,350 1,103,290 - 1,673,464 3,362,780 6,060 103,744 3,472,584 종속기업 캐롯손해보험주식회사 - 14,774 - - 14,774 - - - - 관계기업 한화글로벌사업화펀드 - - - 2,332,772 2,332,772 - - - - 대규모기업집단계열회사 등 한화시스템(주) 1,919,653 1,418,396 - - 3,338,049 11,036,436 50 - 11,036,486 한화생명금융서비스(주) 37,886 21,188 - - 59,074 21,974,708 - - 21,974,708 한화토탈 주식회사 8,854,773 - - - 8,854,773 - 523 - 523 한화솔루션(주) 1,148,552 69,465 - - 1,218,017 510,773 34,040 - 544,813 한화호텔앤드리조트(주) 1,112,269 42,566 - - 1,154,835 5,578,299 140,540 - 5,718,839 한화투자증권(주) 1,136,177 2,666,971 - - 3,803,148 269,423 - - 269,423 (주)한화건설 2,714,829 - - - 2,714,829 - 944,999 - 944,999 (주)한화이글스 43,827 - - - 43,827 2,787,000 2,065 - 2,789,065 기타 11,711,628 118,675 - - 11,830,303 1,609,861 41,854 - 1,651,715 소 계 28,679,594 4,337,261 - - 33,016,855 43,766,500 1,164,071 - 44,930,571 합 계 30,404,726 4,514,564 1,103,290 2,332,772 38,355,352 58,734,070 1,214,480 103,744 60,052,294 (전반기) (단위:천원) 구 분 회사의 명칭 매출 등 매입 등 보험료수익 임대료수익 이자수익 배당금수익 기타수익 합 계 사업비 및재산관리비 지급보험금 기타비용 합 계 최상위지배기업 (주)한화 1,125,299 77,844 - - - 1,203,143 11,282,214 1,192 - 11,283,406 지배기업 한화생명보험(주) 472,427 180,617 983,322 - - 1,636,366 3,389,887 - 130,723 3,520,610 종속기업 캐롯손해보험주식회사 - 14,335 - - 138,300 152,635 - - - - 파인트리솔쓰리사모부동산투자신탁3호 - - - - - - - - - - 파인트리솔쓰리사모부동산투자신탁6-2호 - - - 1,172,213 - 1,172,213 - - - - 소 계 - 14,335 - 1,172,213 138,300 1,324,848 - - - - 대규모기업집단계열회사 등 한화시스템(주) 1,770,793 1,443,389 - - - 3,214,182 10,579,991 96 - 10,580,087 한화토탈 주식회사 9,620,638 - - - - 9,620,638 34,092 19,358 - 53,450 한화투자증권(주) 1,272,421 3,983,091 - - - 5,255,512 128,752 - - 128,752 한화생명금융서비스(주) - - - - - - 5,315,163 - - 5,315,163 (주)한화에스테이트 227,571 - - - - 227,571 4,961,029 - - 4,961,029 (주)한화건설 3,069,231 - - - - 3,069,231 - 517,286 - 517,286 (주)한화이글스 71,512 - - - - 71,512 2,959,500 396 - 2,959,896 한화솔루션(주) 2,404,395 85,892 - - - 2,490,287 340,369 163,659 - 504,028 기타 11,988,009 135,155 472,369 - - 12,595,533 1,104,537 294,176 331 1,399,044 소 계 30,424,570 5,647,527 472,369 - - 36,544,466 25,423,433 994,971 331 26,418,735 합 계 32,022,296 5,920,323 1,455,691 1,172,213 138,300 40,708,823 40,095,534 996,163 131,054 41,222,751 (3)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채권ㆍ채무잔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말) (단위:천원) 구 분 회사의 명칭 채 권 채 무 퇴직연금운용자산 기타채권 합 계 임대보증금() 기타채무 합 계 최상위 지배기업 (주)한화 - 1,318,739 1,318,739 - 39,966 39,966 지배기업 한화생명보험(주)(1) 95,011,323 11,928,579 106,939,902 39,788 115,000,000 115,039,788 종속기업 캐롯손해보험주식회사(1) - - - 12,533 - 12,533 대규모기업집단계열회사 등 한화호텔앤드리조트(주) - 874,110 874,110 40,096 918,094 958,190 한화시스템(주) - 39 39 1,556,397 1,895,187 3,451,584 한화투자증권(주)(1) - 30,771 30,771 3,826,675 - 3,826,675 (주)한화건설 - 209,867 209,867 - - - 기타 - 19,822,143 19,822,143 304,260 155,184 459,444 소계 - 20,936,930 20,936,930 5,727,428 2,968,465 8,695,893 합 계 95,011,323 34,184,248 129,195,571 5,779,749 118,008,431 123,788,180 (1) 당반기말 한화생명보험㈜, 한화투자증권㈜ 및 캐롯손해보험주식회사에대한 임대보증금과 관련하여 각각 628,701천원, 3,380,078천원의 근저당 및 전세권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전기말) (단위:천원) 구 분 회사의 명칭 채 권 채 무 퇴직연금운용자산 대출채권 기타채권 합 계 임대보증금(1) 기타채무 합 계 최상위지배기업 ㈜한화 - - 25,723 25,723 31,320 30,799 62,119 지배기업 한화생명보험㈜(1) 107,772,878 - 12,064,944 119,837,822 39,788 - 39,788 종속기업 캐롯손해보험주식회사(1) - - - - 12,533 - 12,533 대규모기업집단계열회사 등 한화호텔앤드리조트(주) - - 12,557,483 12,557,483 67,864 1,493,508 1,561,372 한화시스템(주) - - 18 18 1,558,837 4,293,851 5,852,688 한화투자증권(주)(1) - - 1,388,471 1,388,471 3,681,129 - 3,681,129 (주)한화이글스 - - 1,032,119 1,032,119 - - - (주)한화건설 - - 1,016,007 1,016,007 - - - 기타 - - 575,798 575,798 307,332 82,667 389,999 소계 - - 16,569,896 16,569,896 5,615,162 5,870,026 11,485,188 합 계 107,772,878 - 28,660,563 136,433,441 5,698,803 5,900,825 11,599,628 (1) 전기말 한화생명보험㈜, 한화투자증권㈜ 및 캐롯손해보험주식회사에대한 임대보증금과 관련하여 각각 634,740천원, 3,229,500천원의 근저당 및 전세권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4) 당반기 및 전반기 중 당사의 주요 특수관계자를 통하여 채권을 매매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회사명 당반기 전반기 매수 매도 매수 매도 한화투자증권(주) 139,956,000 21,462,000 186,610,000 - (5) 전반기 중 대규모 기업집단 계열회사 등과의 대여 거래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회사의 명칭 기초 증가 감소 기타 반기말 (주)대한제5호뉴스테이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35,544,019 - (15,032,019) 15,173 20,527,173 (6) 당반기 및 전반기 중 특수관계자 및 대규모기업집단 계열회사 등과의 주요 자본거래 및 지분거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회사의 명칭 자본거래 유입(유출) 지분거래 유입(유출) 당반기 전반기 당반기 전반기 종속기업 캐롯손해보험주식회사 - (61,600,000) - - 종속기업 히어로손해사정 - - 1,824,000 - 종속기업 파인트리솔쓰리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3호 - - 2,933,036 - 종속기업 파인트리솔쓰리사모부동산투자신탁6-2호 - - - 318,627 관계기업 한화글로벌사업화펀드 2,332,772 - 630,000 300,000 관계기업 충남-한화중소기업육성펀드 - - - 2,340,000 관계기업 2018한화IoT전문신기술금융투자펀드 - (1,520,000) (4,750,000) - 합 계 2,332,772 (63,120,000) 637,036 2,958,627 (7) 당반기말 현재 관계기업투자 출자약정금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출자약정금 출자금 미출자금액 한화글로벌사업화펀드 3,000,000 600,000 2,400,000 충남-한화중소기업육성펀드 3,000,000 420,000 2,580,000 2018한화IoT전문신기술금융투자펀드 19,000,000 19,000,000 - 합 계 25,000,000 20,020,000 4,980,000 (8) 당반기와 전반기 중 주요 경영진에 대한 보상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 전반기 단기종업원급여 4,298,082 3,463,127 퇴직급여 1,148,450 1,252,250 주식기준보상 59,245 - 합 계 5,505,777 4,715,377 () 주요 경영진에는 당사의 기업활동의 계획ㆍ운영ㆍ통제에 대한 중요한 권한과 책임을 가지고 있는 등기이사 및 비등기 이사를 포함하였습니다. 37. 우발채무와 약정사항 (1) 진행 중인 소송사건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당사의 보험금지급을 대상으로 제기된 소송 및 당사가 제소한 소송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종 목 당반기말 전기말 내 용 피 고 자동차보험 27,076,259 27,872,679 손해배상 등 일반,장기보험 50,221,028 40,461,858 손해배상 등 합 계 77,297,287 68,334,537 원 고 자동차보험 5,156,792 5,050,349 구상금 등 일반,장기보험 36,102,854 36,605,894 구상금 등 합 계 41,259,646 41,656,243 보험금지급을 대상으로 제기된 소송으로 인한 손해추산액 상당액은 보험계약부채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당반기말 현재 보험금지급 외 당사가 피고로서 계류 중인 소송사건은 14건으로 소송가액은 1,043,220 천원이며, 보험금지급 외 당사가 원고로서 계류 중인 6 건으로 소송가액은 3,198,707 천원입니다. (2) 당좌차월약정당반기말 현재 당사는 신한은행과 한도 135억원의 일중당좌차월약정과 한도 60억원의 일반당좌차월약정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과 한도 40억원의 일중당좌차월약정을 체결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제공된 담보는 없습니다. (3) 기타약정사항1)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기타 약정사항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대출약정 44,852,818 37,900,649 출자약정 1,337,507,996 1,580,219,125 합 계 1,382,360,814 1,618,119,774 2)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당사가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는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제공받는자 지급보증액 지급보증처 내용 당반기말 전기말 한화손해보험(주) 48,445,298 50,496,433 서울보증보험(주) 공탁금 등 (4) 재보험협약당반기말 현재 일반, 장기, 자동차보험에 대하여 코리안리재보험(주), SCOR Re, Swiss Re 등과 출재 및 수재 협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5) 특수관계자와의 약정사항- ㈜한화당사는 지배기업인 (주)한화와 브랜드 사용에 대하여 매출액 및 광고선전비 등을 기준으로 브랜드 사용료를 책정하여 이를 지급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한화자산운용㈜당반기말 현재 당사는 한화자산운용㈜와 수익증권에 대한 투자일임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 한화시스템㈜당반기말 현재 당사는 시스템 운영을 목으로 한화시스템㈜와 시스템 운영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당반기 및 전반기 중에 상기 계약과 관련하여 지급한 용역비 등은 특수관계자 거래내역에 공시하였습니다. 38. 현금흐름관련 사항 (1) 당반기와 전반기 중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흐름의 내용 중 주요 조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 전반기 1. 영업활동 손익조정 461,640,532 568,582,458 <현금의 유출이 없는 비용의 가산> 916,437,463 909,722,603 이자비용 15,149,379 11,303,292 법인세비용 50,124,938 30,613,362 보험계약부채전입액 425,799,395 509,119,034 구상손실 1,703,385 1,246,952 퇴직급여 7,008,683 7,628,434 이연신계약비상각비 212,599,198 242,197,854 유가증권평가및처분손실 - 2,324,054 당기손익인식-공정가치금융자산관련손실 103,510,705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관련손실 7,478,188 - 대손상각비 2,647,561 5,887,875 대출채권처분손실 25,100 - 외화환산손실 1,992,895 699,561 감가상각비 21,807,763 21,444,601 투자부동산감가상각비 1,044,105 1,032,201 무형자산상각비 7,138,309 6,544,141 유형자산처분손실 67,216 13,878 무형자산처분손실 70,400 - 파생상품평가및처분손실 105,696,191 67,916,182 복구공사손실 21,276 13,901 유형자산재평가손실 - 1,230,148 주식보상비용 - 507,133 당기손익조정접근법 조정손실 (47,447,224) - <현금의 유입이 없는 수익의 차감> (454,796,931) (341,140,145) 이자수익 180,161,131 170,995,900 배당금수익 및 분배금수익 100,694,387 81,996,286 유가증권평가및처분이익 - 29,144,755 당기손익인식-공정가치금융자산관련이익 55,463,747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관련이익 8,925,028 - 파생상품평가및처분이익 6,470,220 7,854,068 대손충당금환입 4,080,710 2,667,376 대출채권처분이익 1,218,441 - 외화환산이익 97,844,103 48,428,434 임대료수익 54,956 39,085 유형자산처분이익 16,901 7,225 복구공사손실 62,197 4,156 무형자산처분이익 2,860 당기손익조정접근법 조정이익 (194,890) - 2.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변동 (840,818,073) (266,648,494) 예치금의 변동 (908,073) 44,002,459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변동 (763,408,318) (215,857,551)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대출채권의 변동 129,641,403 111,132,325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기타수취채권의 변동 (133,167,843) (106,777,892) 기타자산의 변동 (208,050,008) (218,570,241) 특별계정자산부채의 변동 16,300 (22,950) 복구충당부채의 변동 (146,091) (81,609) 순확정급여부채의 변동 790,937 938,107 기타금융부채의 변동 134,870,791 120,314,570 기타부채의 변동 (457,171) (1,725,712) (2) 당반기와 전반기 중 현금의 유입과 유출이 없는 주요 거래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내 역 당반기 전반기 복구충당부채 인식에 따른 임차점포시설물 증가 127,216 15,770 선급금과 유형자산의 대체 434,500 - 선급금과 무형자산의 대체 5,570,833 2,175,477 매도가능금융자산 처분 미수금 변동 - 8,922 매도가능금융자산 취득 미지급금 변동 - (8,597) 유형자산과 투자부동산의 대체 14,504,292 9,526,192 대출채권과 기타수취채권의 제각 590,111 - 사용권자산의 변동 14,054,781 16,092,070 유형자산의 재평가로 인한 재평가잉여금 증가 - 116,208,092 (3) 재무활동에서 발생한 부채의 당반기와 전반기 중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단위:천원) 구 분 기 초 재무활동현금흐름에서발생한 변동 비현금변동 기타변동(1) 반기말 리스부채 36,830,273 (13,315,911) 13,753,289 433,891 37,701,542 차입부채 477,402,943 249,134,380 - 188,635 726,725,958 임대보증금 8,113,261 553,847 (58,230) 54,518 8,663,396 합 계 522,346,477 236,372,315 13,695,059 677,044 773,090,896 (1) 기타 변동은 유효이자율법에 의한 상각액입니다. (전반기) (단위:천원) 구 분 기 초 재무활동현금흐름에서발생한 변동 비현금변동 기타변동(1) 반기말 리스부채 41,777,711 (13,655,258) 16,092,070 336,063 44,550,586 차입부채 477,079,285 - 1 159,996 477,239,282 임대보증금 8,994,322 358,384 (140,821) 6,796 9,218,681 합 계 527,851,318 (13,296,874) 15,951,250 502,855 531,008,549 (1) 기타 변동은 유효이자율법에 의한 상각액입니다. 39. 부문 정보 당사는 보험업이 주사업목적인 단일 영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108호 '영업부문'에 따라 영업부문과 관련된 공시사항을 연결재무제표에 공시하고 있습니다. 40. 위험 관리 당사는 여러 활동으로 인하여 시장위험(환위험, 공정가치 이자율 위험, 현금흐름 이자율 위험 및 가격위험), 신용위험 및 유동성 위험과 같은 다양한 금융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반기재무제표는 연차재무제표에서 요구되는 모든 재무위험관리와 공시사항을 포함하지 않으므로 2021년 12월 31일의 연차재무제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6. 배당에 관한 사항 가. 배당 정책, 배당 제한에 관한 사항 - 당사는 주주이익 극대화를 전제로 하여 회사 이익의 일정부분을 주주에게 환원하 는 주요 수단으로 배당을 실시 하고 있으며, 배당에 관한 사항은 당사 재무정책과 현금흐름상황 등을 고려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 당사의 배당수준 및 배당 목표를 결정시 사용되는 재무지표의 산출방법 등을 포함 한 구체적인 정책을 주주에게 안내한 바가 없으며, 추후 상기의 내용을 포함한 주 주환원정책 수립시 전자공시 및 회사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예정입니다. 나. 배당에 관한 회사의 정관 내용 정관 제41조【이익배당】 ① 이익의 배당은 금전과 주식으로 할 수 있다.② 제①항의 배당은 매결산기말 현재의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등록된 질권자에 지급한다.제42조【배당금 지급청구권의 소멸시효】 ① 배당금의 지급청구권은 5년간 이를 행사하지 아니하면 소멸시효가 완성한다.② 제①항의 시효의 완성으로 인한 배당금은 이 회사에 귀속한다. 다. 최근 3사업연도 배당에 관한 사항 다-1. 주요배당지표 구 분 주식의 종류 당기 전기 전전기 제78기 반기 제77기 제76기 주당액면가액(원) 5,000 5,000 5,000 (연결)당기순이익(백만원) 127,979 94,867 48,250 (별도)당기순이익(백만원) 163,466 155,943 88,383 (연결)주당순이익(원) 1,155 939 315 현금배당금총액(백만원) - - - 주식배당금총액(백만원) - - - (연결)현금배당성향(%) - - - 현금배당수익률(%) - - - - - - - - 주식배당수익률(%) - - - - - - - - 주당 현금배당금(원) - - - - - - - - 주당 주식배당(주) - - - - - - - - 다-2. 과거 배당 이력 (단위: 회, %) 연속 배당횟수 평균 배당수익률 분기(중간)배당 결산배당 최근 3년간 최근 5년간 0 0 0.00 0.84 주1) 당사는 종류주식 미발행으로 평균 배당수익률은 모두 보통주 배당수익률임주2) 당사는 분기(중간)배당을 채택하고 있지 아니함주3) 최근 5년간 결산배당 현황 -제77기(2021년) 결산배당 미실시 -제76기(2020년) 결산배당 미실시 -제75기(2019년) 결산배당 미실시 -제74기(2018년) 결산배당 총 15,176백만(주당 130원, 현금배당수익률 2.36%) -제73기(2017년) 결산배당 총 17,511백만(주당 150원, 현금배당수익률 1.83%) 7. 증권의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에 관한 사항 7-1. 증권의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 실적 [지분증권의 발행 등과 관련된 사항] 가. 증자(감자)현황 (기준일 : 2022년 06월 30일 ) (단위 : 원, 주) 주식발행(감소)일자 발행(감소)형태 발행(감소)한 주식의 내용 종류 수량 주당액면가액 주당발행(감소)가액 비고 2013년 11월 16일 유상증자(주주우선공모) 보통주 42,000,000 5,000 3,740 액면미달발행 2017년 11월 10일 유상증자(주주우선공모) 보통주 26,000,000 5,000 7,680 - 나. 전환사채 등 발행 현황- "해당사항 없음" [채무증권의 발행 등과 관련된 사항] [연결기준] 가. 채무증권 발행실적 (기준일 : 2022년 06월 30일 ) (단위 : 백만원, %) 발행회사 증권종류 발행방법 발행일자 권면(전자등록)총액 이자율 평가등급(평가기관) 만기일 상환여부 주관회사 한화손해보험 회사채 공모 2016.06.07 128,000 4.35% A+(한국신용평가) 2023.06.07 미상환 KB증권/NH투자증권 한화손해보험 신종자본증권 사모 2018.07.31 190,000 5.60% A+(NICE신용평가) 2048.07.31 미상환 현대차증권/SK증권 한화손해보험 회사채 공모 2018.10.31 350,000 4.50% AA-(한국신용평가/NICE신용평가) 2028.10.31 미상환 NH투자증권 한화손해보험 회사채 공모 2022.03.07 250,000 4.90% AA-(한국신용평가/NICE신용평가) 2032.03.07 미상환 NH투자증권 한화손해보험 신종자본증권 사모 2022.05.31 150,000 5.9% A+(한국기업평가) 2052.03.31 미상환 NH투자증권 합 계 - - - 1,068,000 - - - - - 나. 기업어음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2022년 06월 30일 ) (단위 : 백만원) 잔여만기 10일 이하 10일초과30일이하 30일초과90일이하 90일초과180일이하 180일초과1년이하 1년초과2년이하 2년초과3년이하 3년 초과 합 계 미상환 잔액 공모 - - - - - - - - - 사모 - - - - - - - - - 합계 - - - - - - - - - 다. 단기사채 미상환 잔액 (기준일 : 2022년 06월 30일 ) (단위 : 백만원) 잔여만기 10일 이하 10일초과30일이하 30일초과90일이하 90일초과180일이하 180일초과1년이하 합 계 발행 한도 잔여 한도 미상환 잔액 공모 - - - - - - - - 사모 - - - - - - - - 합계 - - - - - - - - 라. 회사채 미상환 잔액 (기준일 : 2022년 06월 30일 ) (단위 : 백만원) 잔여만기 1년 이하 1년초과2년이하 2년초과3년이하 3년초과4년이하 4년초과5년이하 5년초과10년이하 10년초과 합 계 미상환 잔액 공모 128,000 - - - - 600,000 - 728,000 사모 - - - - - - - - 합계 128,000 - - - - 600,000 - 728,000 마. 신종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2022년 06월 30일 ) (단위 : 백만원) 잔여만기 1년 이하 1년초과5년이하 5년초과10년이하 10년초과15년이하 15년초과20년이하 20년초과30년이하 30년초과 합 계 미상환 잔액 공모 - - - - - - - - 사모 - - - - - 340,000 - 340,000 합계 - - - - - 340,000 - 340,000 바. 조건부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2022년 06월 30일 ) (단위 : 백만원) 잔여만기 1년 이하 1년초과2년이하 2년초과3년이하 3년초과4년이하 4년초과5년이하 5년초과10년이하 10년초과20년이하 20년초과30년이하 30년초과 합 계 미상환 잔액 공모 - - - - - - - - - - 사모 - - - - - - - - - - 합계 - - - - - - - - - - 사-1. 사채관리계약 주요내용 및 충족여부 등 (작성기준일 : 2022년 06월 30일 ) (단위 : 백만원, %) 채권명 발행일 만기일 발행액 사채관리계약체결일 사채관리회사 한화손해보험㈜ 제11회 무보증후순위사채 2018.10.31 2028.10.31 350,000 2018.10.19 한국증권금융 (이행현황기준일 : 2021.12.31 ) 재무비율 유지현황 계약내용 - 이행현황 - 담보권설정 제한현황 계약내용 - 이행현황 - 자산처분 제한현황 계약내용 - 이행현황 - 지배구조변경 제한현황 계약내용 - 이행현황 - 이행상황보고서 제출현황 이행현황 제출 * 이행현황기준일은 이행현황 판단 시 적용한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확인 및 의견표시)이 표명된 가장 최근의 재무제표의 작성기준일이며, 지배구조변경 제한현황은 공시서류작성기준일임. 사-2. 사채관리계약 주요내용 및 충족여부 등 (작성기준일 : 2022년 06월 30일 ) (단위 : 백만원, %) 채권명 발행일 만기일 발행액 사채관리계약체결일 사채관리회사 한화손해보험㈜ 제8회 무보증후순위사채 2016.06.07 2023.06.07 128,000 2016.05.25 한국증권금융 (이행현황기준일 : 2021.12.31 ) 재무비율 유지현황 계약내용 보험금지급능력평가 BBB- 이상 이행현황 등급 : AA 담보권설정 제한현황 계약내용 본 사채 발행 이후 최근 보고서 상 자기자본의 500% 이행현황 12.78% 자산처분 제한현황 계약내용 하나의 회계연도에 총액 3조원 미만 이행현황 10,456백만원 지배구조변경 제한현황 계약내용 - 이행현황 - 이행상황보고서 제출현황 이행현황 제출 * 이행현황기준일은 이행현황 판단 시 적용한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확인 및 의견표시)이 표명된 가장 최근의 재무제표의 작성기준일이며, 지배구조변경 제한현황은 공시서류작성기준일임. 사-3. 사채관리계약 주요내용 및 충족여부 등 (작성기준일 : 2022년 06월 30일 ) (단위 : 백만원, %) 채권명 발행일 만기일 발행액 사채관리계약체결일 사채관리회사 한화손해보험㈜ 제12회 무보증후순위사채 2022.03.07 2032.03.07 250,000 2022.02.22 한국증권금융 (이행현황기준일 : - ) 재무비율 유지현황 계약내용 - 이행현황 - 담보권설정 제한현황 계약내용 - 이행현황 - 자산처분 제한현황 계약내용 - 이행현황 - 지배구조변경 제한현황 계약내용 - 이행현황 - 이행상황보고서 제출현황 이행현황 - * 이행현황기준일은 이행현황 판단 시 적용한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확인 및 의견표시)이 표명된 가장 최근의 재무제표의 작성기준일이며, 지배구조변경 제한현황은 공시서류작성기준일임. [별도기준] 가. 채무증권 발행실적 (기준일 : 2022년 06월 30일 ) (단위 : 백만원, %) 발행회사 증권종류 발행방법 발행일자 권면(전자등록)총액 이자율 평가등급(평가기관) 만기일 상환여부 주관회사 한화손해보험 회사채 공모 2016.06.07 128,000 4.35% A+(한국신용평가) 2023.06.07 미상환 KB증권/NH투자증권 한화손해보험 신종자본증권 사모 2018.07.31 190,000 5.60% A+(NICE신용평가) 2048.07.31 미상환 현대차증권/SK증권 한화손해보험 회사채 공모 2018.10.31 350,000 4.50% AA-(한국신용평가/NICE신용평가) 2028.10.31 미상환 NH투자증권 한화손해보험 회사채 공모 2022.03.07 250,000 4.90% AA-(한국신용평가/NICE신용평가) 2032.03.07 미상환 NH투자증권 한화손해보험 신종자본증권 사모 2022.05.31 150,000 5.9% A+(한국기업평가) 2052.03.31 미상환 NH투자증권 합 계 - - - 1,068,000 - - - - - 나. 기업어음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2022년 06월 30일 ) (단위 : 백만원) 잔여만기 10일 이하 10일초과30일이하 30일초과90일이하 90일초과180일이하 180일초과1년이하 1년초과2년이하 2년초과3년이하 3년 초과 합 계 미상환 잔액 공모 - - - - - - - - - 사모 - - - - - - - - - 합계 - - - - - - - - - 다. 단기사채 미상환 잔액 (기준일 : 2022년 06월 30일 ) (단위 : 백만원) 잔여만기 10일 이하 10일초과30일이하 30일초과90일이하 90일초과180일이하 180일초과1년이하 합 계 발행 한도 잔여 한도 미상환 잔액 공모 - - - - - - - - 사모 - - - - - - - - 합계 - - - - - - - - 라. 회사채 미상환 잔액 (기준일 : 2022년 06월 30일 ) (단위 : 백만원) 잔여만기 1년 이하 1년초과2년이하 2년초과3년이하 3년초과4년이하 4년초과5년이하 5년초과10년이하 10년초과 합 계 미상환 잔액 공모 128,000 - - - - 600,000 - 728,000 사모 - - - - - - - - 합계 128,000 - - - - 600,000 - 728,000 마. 신종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2022년 06월 30일 ) (단위 : 백만원) 잔여만기 1년 이하 1년초과5년이하 5년초과10년이하 10년초과15년이하 15년초과20년이하 20년초과30년이하 30년초과 합 계 미상환 잔액 공모 - - - - - - - - 사모 - - - - - 340,000 - 340,000 합계 - - - - - 340,000 - 340,000 바. 조건부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2022년 06월 30일 ) (단위 : 백만원) 잔여만기 1년 이하 1년초과2년이하 2년초과3년이하 3년초과4년이하 4년초과5년이하 5년초과10년이하 10년초과20년이하 20년초과30년이하 30년초과 합 계 미상환 잔액 공모 - - - - - - - - - - 사모 - - - - - - - - - - 합계 - - - - - - - - - - 사-1. 사채관리계약 주요내용 및 충족여부 등 (작성기준일 : 2022년 06월 30일 ) (단위 : 백만원, %) 채권명 발행일 만기일 발행액 사채관리계약체결일 사채관리회사 한화손해보험㈜ 제11회 무보증후순위사채 2018.10.31 2028.10.31 350,000 2018.10.19 한국증권금융 (이행현황기준일 : 2021년 12월 31일 ) 재무비율 유지현황 계약내용 - 이행현황 - 담보권설정 제한현황 계약내용 - 이행현황 - 자산처분 제한현황 계약내용 - 이행현황 - 지배구조변경 제한현황 계약내용 - 이행현황 - 이행상황보고서 제출현황 이행현황 제출 * 이행현황기준일은 이행현황 판단 시 적용한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확인 및 의견표시)이 표명된 가장 최근의 재무제표의 작성기준일이며, 지배구조변경 제한현황은 공시서류작성기준일임. 사-2. 사채관리계약 주요내용 및 충족여부 등 (작성기준일 : 2022년 06월 30일 ) (단위 : 백만원, %) 채권명 발행일 만기일 발행액 사채관리계약체결일 사채관리회사 한화손해보험㈜ 제8회 무보증후순위사채 2016.06.07 2023.06.07 128,000 2016.05.25 한국증권금융 (이행현황기준일 : 2021년 12월 31일 ) 재무비율 유지현황 계약내용 보험금지급능력평가 BBB- 이상 이행현황 등급 : AA 담보권설정 제한현황 계약내용 본 사채 발행 이후 최근 보고서 상 자기자본의 500% 이행현황 12.78% 자산처분 제한현황 계약내용 하나의 회계연도에 총액 3조원 미만 이행현황 10,456백만원 지배구조변경 제한현황 계약내용 - 이행현황 - 이행상황보고서 제출현황 이행현황 제출 * 이행현황기준일은 이행현황 판단 시 적용한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확인 및 의견표시)이 표명된 가장 최근의 재무제표의 작성기준일이며, 지배구조변경 제한현황은 공시서류작성기준일임. 사-3. 사채관리계약 주요내용 및 충족여부 등 (작성기준일 : 2022년 06월 30일 ) (단위 : 백만원, %) 채권명 발행일 만기일 발행액 사채관리계약체결일 사채관리회사 한화손해보험㈜ 제12회 무보증후순위사채 2022.03.07 2032.03.07 250,000 2022.02.22 한국증권금융 (이행현황기준일 : 2022년 06월 30일 ) 재무비율 유지현황 계약내용 - 이행현황 - 담보권설정 제한현황 계약내용 - 이행현황 - 자산처분 제한현황 계약내용 - 이행현황 - 지배구조변경 제한현황 계약내용 - 이행현황 - 이행상황보고서 제출현황 이행현황 - * 이행현황기준일은 이행현황 판단 시 적용한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확인 및 의견표시)이 표명된 가장 최근의 재무제표의 작성기준일이며, 지배구조변경 제한현황은 공시서류작성기준일임. 아. 자본으로 인정되는 미상환 채무증권 발행일 2018년 07월 31일 발행금액 190,000백만원 발행목적 자본적정성 제고 발행방법 사모 상장여부 비상장 미상환잔액 190,000백만원 자본인정에관한 사항 회계처리 근거 만기시점 발행사의 재량으로 만기연장이 가능함. 일정요건 충족 시(필수적 지급정지 또는 선택적 지급 정지) 이자지급이 정지되며 지급을 회피할 수 있는 무조건적인 권리가 있어 자본으로 인정. 신용평가기관의자본인정비율 등(주) - 미지급 누적이자 없음 만기 및 조기상환 가능일 만기일 : 2048년 7월 31일 발행일로부터 5년이 경과된 2023년 7월 31일 이후 금융감독원의 승인이 있을 시 중도상환 가능 발행금리 1) 발행시점 :5.9%(2018.07.27 국고채 5년물 최종호가 수익률 + 3.241%(가산금리))2) 5년후 재조정 : 1회에 한하여 발행일로 부터 5년째 되는날(2023.07.31) 금리 재조정(1) 재조정금리 : 2023.07.23 국고채 5년물 최종호가 수익률 +3.241%(가산금리)3) 10년후 가산금리 상향(Step-Up) : 발행일로 부터 10년째 되는 날의 직후 영업일에 1회에 한하여 가산금리 상향(Step-Up) (1) 가산금리 추가 : 1.00%p (2) 재조정금리 : 2023.07.31 재조정금리 + 1.00%p 우선순위 후후순위(일반채권, 후순위채권보다 후순위) 부채분류 시 재무구조에 미치는 영향 부채비율 상승 등 기타 중요한 발행조건 등 발행 후 5년 이내에 상환되지 아니하며, 동 기간 경과 후 상환하는 경우에도 발행당시 정해진 상환권에 근거하여 상환하되 상환여부는 당사의 판단에 의하여야 하고 보유자의 의사에 의한 상환이 허용되지 아니함. (주) 현재 각 신용평가기관의 비공개방침으로 기재가 불가능함. 발행일 2022년 05월 31일 발행금액 150,000백만원 발행목적 자본적정성 제고 발행방법 사모 상장여부 비상장 미상환잔액 150,000백만원 자본인정에관한 사항 회계처리 근거 만기시점 발행사의 재량으로 만기연장이 가능함. 일정요건 충족 시(필수적 지급정지 또는 선택적 지급 정지) 이자지급이 정지되며 지급을 회피할 수 있는 무조건적인 권리가 있어 자본으로 인정. 신용평가기관의자본인정비율 등(주) - 미지급 누적이자 없음 만기 및 조기상환 가능일 만기일 : 2052년 5월 31일 발행일로부터 5년이 경과된 2027년 5월 31일 이후 금융감독원의 승인이 있을 시 중도상환 가능 발행금리 1) 발행시점 :5.9%(발행일의 3영업일전 5년만기 국고채권 개별민평 수익율의 산술평균 금리 + 2.760%(가산금리))2) 5년후 재조정 : 1회에 한하여 발행일로 부터 5년째 되는날(2027.05.31) 금리 재조정(1) 재조정금리 : 기준금리조정일 1영업일전 5년만기 국고채권 개별민평 수익율의 산술평균 금리 + 2.760%(가산금리)3) 10년후 가산금리 상향(Step-Up) : 발행일로 부터 10년째 되는 날의 직후 영업일에 1회에 한하여 가산금리 상향(Step-Up) (1) 가산금리 추가 : 1.00%p (2) 재조정금리 : 2027.05.31 재조정금리 + 1.00%p 우선순위 후후순위(일반채권, 후순위채권보다 후순위) 부채분류 시 재무구조에 미치는 영향 부채비율 상승 등 기타 중요한 발행조건 등 발행 후 5년 이내에 상환되지 아니하며, 동 기간 경과 후 상환하는 경우에도 발행당시 정해진 상환권에 근거하여 상환하되 상환여부는 당사의 판단에 의하여야 하고 보유자의 의사에 의한 상환이 허용되지 아니함. (주) 현재 각 신용평가기관의 비공개방침으로 기재가 불가능함. 7-2. 증권의 발행을 통해 조달된 자금의 사용실적 가. 공모자금의 사용내역 (기준일 : 2022년 06월 30일 ) (단위 : 백만원) 구 분 회차 납입일 증권신고서 등의 자금사용 계획 실제 자금사용 내역 차이발생 사유 등 사용용도 조달금액 내용 금액 회사채 12회 2022.03.07 운영자금 250,000 유가증권 투자 등 250,000 - 나. 사모자금의 사용내역 (기준일 : 2022년 06월 30일 ) (단위 : 백만원) 구 분 회차 납입일 주요사항보고서의 자금사용 계획 실제 자금사용 내역 차이발생 사유 등 사용용도 조달금액 내용 금액 신종자본증권 13회 2022.05.31 운영자금 150,000 유가증권 투자 등 150,000 - 다. 미사용자금의 사용내역 - "해당사항 없음" 8. 기타 재무에 관한 사항 가. 재무제표 재작성 등 유의사항 당사는 22년 1분기부터 K-IFRS1109호를 적용하였으며, 자세한 내용은 첨부한 제78기 반기 연결검토보고서의 주석 '2. 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유의적 회계정책'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나. 합병, 분할, 자산양수도, 영업양수도당사의 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자산양수도 내역은 회원권 거래 및 부동산 매수가 있으며 그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법인명 관계 거래목적 거래일자 거래일기준 거래대상물 거래금액 한화호텔앤드리조트(주) 계열회사 회원권 탈회 2022.06.03 입회보증금 반환일자 회원권 3,200 한화호텔앤드리조트(주) 계열회사 회원권 탈회 2020.09.10 입회보증금반환일자 회원권 4,000 한화호텔앤드리조트(주) 계열회사 회원권 구입 2020.09.07 매수일자 회원권 3,200 (단위 : 백만원) 대상자 관계 부 동 산 매 매 내 역 비고 부동산의 종류 금액 거래일자 거래목적 매수 매도 누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계열회사 한화리조트 수안보 토지 및 건물 4,934 - 4,934 2018.04.27 연수원 신축부지 매입 - 주1) 거래금액은 부가가치세 및 제세금이 제외된 금액임주2) 2016.12.2 이사회 보고 다. 자산유동화와 관련한 자산매각의 회계처리 및 우발채무 등에 관한 사항 - 해당사항 없음 라. 기타 재무제표 이용에 유의하여야 할 사항 - 해당사항 없음 마. 대손충당금 설정 현황 (1) 최근 3사업연도의 계정과목별 대손충당금 설정내역 (단위:천원,%) 구 분 계정과목 채권 총액 대손충당금 대손충당금 설정률 제78기반기 대출채권() 3,952,125,379 12,784,107 0.3% 미수수익 117,564,151 20,519 0.0% 보험미수금 477,550,922 4,317,638 0.9% 받을어음 11,492 57 0.5% 미수금 41,859,927 3,747,074 9.0% 합계 4,589,111,871 20,869,395 0.5% 제77기 대출채권 4,830,251,995 16,346,868 0.3% 미수수익 111,694,729 20,079 0.0% 보험미수금 335,299,835 4,403,730 1.3% 받을어음 82,195 413 0.5% 미수금 31,474,580 3,150,505 10.0% 합계 5,308,803,334 23,921,595 0.5% 제76기 대출채권 4,948,761,225 20,244,636 0.4% 미수수익 99,414,025 18,719 0.0% 보험미수금 301,909,772 4,683,384 1.6% 받을어음 98,634 496 0.5% 미수금 31,250,930 2,136,409 6.8% 합계 5,381,434,586 27,083,644 0.5% 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결재무제표 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주) 대출채권은 당기부터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만 포함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 최근 3사업연도의 대손충당금 변동현황 (단위:천원) 구 분 제78기 2분기 제77기 제76기 1. 기초 대손충당금 잔액합계 23,921,595 27,086,507 39,144,482 2. 회계기준변경 효과 (1,401,544) - - 3. 순대손처리액(①-②±③) (1,534,052) (10,536,144) (18,907,980) ① 대손처리액(상각채권액) (590,111) (10,947,894) (19,207,253) ② 상각채권회수액 313,305 (547,752) (643,643) ③ 기타증감액 (630,636) (136,002) (344,370) 4. 대손상각비 계상(환입)액 (116,604) 7,371,232 6,850,005 5. 기말 대손충당금 잔액합계 20,869,395 23,921,595 27,086,507 (3) 대손충당금 설정 연결실체는 대출채권에 대해 개별평가 및 집합평가를 통하여 대손충당금을 산출하고있으며, 기타수취채권은 보험업감독규정 제7-3조 및 제7-4조를 근거해 대손충당금을 산출하고 있습니다.1) 대출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 설정방법 대여채권의 범주로 분류되는 금융자산이 손상되었다고 판단하는 경우 대손충당금을 사용하여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으며, 회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는경우 관련 채권과 대손충당금을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제각하고 있습니다. 과거 제각하였던 금액이 후속적으로 회수된 경우 당기 손익으로 회계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손충당금의 장부금액 변동은 당기 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대출채권의 손상차손은 당해 자산의 장부금액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추정미래현금흐름(아직 발생하지 아니한 미래의 손상은 제외)의 현재가치의 차이로 측정합니다. 이를 위하여 연결실체가 개별적으로 유의적인 금융자산에 대해 우선적으로 손상발생의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지를 개별적으로 검토합니다(개별평가 대손충당금). 개별적으로 유의적이지 않은 금융자산의 경우 개별적으로 또는 집합적으로 검토합니다. 개별적인 검토 결과 손상발생의 객관적인 증거가 없다면, 그 금융자산은 유사한 신용위험의 특성을 가진 금융자산의 집합에 포함하여 집합적으로 손상여부를 검토합니다(집합평가 대손충당금). ① 개별평가 대손충당금 개별평가 대손충당금은 평가대상 채권으로부터 회수될 것으로 기대되는 현금흐름의 현재가치에 대한 경영진의 최선의 추정에 근거합니다. 이러한 현금흐름을 추정할 때,관련 상대방의 영업현금흐름 등의 재무적인 상황과 관련 담보물의 순실현가능가치 등 모든 이용가능한 정보를 이용하여 판단합니다. ② 집합평가 대손충당금 집합평가 대손충당금은 포트폴리오에 내재된 발생손실을 측정하기 위하여 과거 경험손실률에 근거한 추정모형을 이용합니다. 동 모형은 상품 및 차주의 유형, 신용등급, 포트폴리오 크기, 손상발현기간, 회수기간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하여 각 자산(또는 자산집합)의 부도율(PD: Probability of Default)과 담보유형별 부도시손실률(LGD: Loss Given Default)을 적용합니다. 또한, 내재된 손실의 측정을 모형화하고 과거의 경험과 현재의 상황에 기초한 입력변수를 결정하기 위해서 일정한 가정이 적용되었습니다. 동 모형의 방법론과 가정은 대손충당금 추정치와 실제 손실과의 차이를 감소시키기 위하여 정기적으로 검토됩니다. 2) 기타수취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 설정방법① 관련법규 : 보험업감독규정 제7-3조 및 제7-4조 대손충당금 적립기준② 설정기준제7-3조 '자산건전성 분류 기준'에 의거하여 차주의 채무상환 능력과 금융거래 내용 등을 감안하여 보유 자산의 건전성을 '정상', '요주의',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 5단계로 분류하고 제7-4조 '대손충당금 적립기준'에의해 '정상(0.5~1.0%)', '요주의(2~10%)', '고정(20%)', '회수의문(50~55%)', '추정손실(100%)'를 적립한다. 바. 당해 사업연도말 경과기간별 매출채권 잔액현황 (단위:천원, %) 구분 6월 이하 6월 초과1년 이하 1년 초과3년 이하 3년 초과 계 금액 17,947,509 923 4,145 52,922 18,005,499 구성비율 99.7% 0.0% 0.0% 0.3% 100.0% 주) 원수보험료와 관련된 미수보험료, 대리점미수 및 받을어음을 대상으로 기재 사. 재고자산 현황 - 해당사항 없음 아.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평가 절차 요약 - III. 재무에 관한 사항 중 3. 연결재무제표 주석 [6. 금융상품 공정가치] 참조- III. 재무에 관한 사항 중 5. 재무제표 주석 [6. 금융상품 공정가치] 참조 IV.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 등 1. 외부감사에 관한 사항 가.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 등 (1)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회계감사인의 명칭 및 감사의견 사업연도 감사인 감사의견 강조사항 등 핵심감사사항 제78기(당기) 반기 삼일회계법인 중요성의 관점에서 공정하게 표시하지않은 사항이 발견되지 아니함 - - 제77기(전기) 안진회계법인 적정의견 강조사항 없음 미보고발생손해액(IBNR),보험료적립금 제76기(전전기) 안진회계법인 적정의견 강조사항 없음 미보고발생손해액(IBNR),보험료적립금 ( 2) 연결감사절차요약 검토대상 반기연결재무제표 본인은 별첨된 한화손해보험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의 반기연결재무제표를 검토하였습니다. 동 반기연결재무제표는 2022년 6월 30일 현재의 반기연결재무상태표, 2022년 6월 30일로 종료되는 3개월 및 6개월 보고기간의 반기연결포괄손익계산서와 6개월 보고기간의 반기연결자본변동표 및 반기연결현금흐름표 그리고 유의적 회계정책에 대한 요약과 기타의 서술정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재무제표에 대한 경영진의 책임 경영진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034호(중간재무보고)에 따라 이 반기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공정하게 표시할 책임이 있으며, 부정이나 오류에 의한 중요한 왜곡표시가 없는 반기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는데 필요하다고 결정한 내부통제에 대해서도 책임이 있습니다. 감사인의 책임 본인의 책임은 상기 반기연결재무제표에 대하여 검토를 실시하고 이를 근거로 이 반기연결재무제표에 대하여 검토결과를 보고하는데 있습니다. 본인은 대한민국의 분ㆍ반기재무제표 검토준칙에 따라 검토를 실시하였습니다. 검토는 주로 회사의 재무 및 회계담당자에 대한 질문과 분석적 절차, 기타의 검토절차에 의해 수행됩니다. 또한 검토는 회계감사기준에 따라 수행되는 감사보다 그 범위가 제한적이므로 이러한 절차로는 감사인이 감사에서 파악되었을 모든 유의적인 문제를 알게 될 것이라는 확신을 얻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본인은 감사의견을 표명하지 아니합니다. 검토결론 본인의 검토결과 상기 반기연결재무제표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034호(중간재무보고)에 따라 중요성의 관점에서 공정하게 표시하지 않은 사항이 발견되지 아니하였습니다. 기타사항 비교표시된 2021년 6월 30일로 종료되는 3개월 및 6개월 보고기간의 반기연결포괄손익계산서와 6개월 보고기간의 반기연결자본변동표 및 반기연결현금흐름표는 안진회계법인이 검토하였으며, 2021년 8월 11일자 검토보고서에는 동 반기연결재무제표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034호(중간재무보고)에따라 중요성의 관점에서 공정하게 표시하지 않은 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표명되어 있습니다.한편, 2021년 12월 31일 현재의 재무상태표, 동일로 종료하는 회계연도의 포괄손익계산서, 자본변동표 및 현금흐름표(이 검토보고서에는 첨부되지 않음)는 안진회계법인이 대한민국의 회계감사기준에 따라 감사하였고, 2022년 3월 10일의 감사보고서에서 적정의견을 표명하였습니다. 비교표시목적으로 첨부한 2021년 12월 31일 현재의 재무상태표는 위의 감사받은 재무상태표와 중요성의 관점에서 차이가 없습니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100 삼 일 회 계 법 인 대 표 이 사 윤 훈 수 2022년 8월 12일 이 분기연결재무제표 검토보고서는 검토보고서일(2022년 8월 12일) 현재로 유효한 것입니다. 따라서 검토보고서일 이후 이 보고서를 열람하는 시점까지의 기간 사이에 첨부된 회사의 분기연결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건이나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이로 인하여 이 분기연결재무제표 검토보고서가 수정될 수도 있습니다. 나. 별도재무제표에 대한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 등(1) 별도재무제표에 대한 회계감사인의 명칭 및 감사의견 사업연도 감사인 감사의견 강조사항 등 핵심감사사항 제78기(당기) 반기 삼일회계법인 중요성의 관점에서 공정하게 표시하지않은 사항이 발견되지 아니함 - - 제77기(전기) 안진회계법인 적정의견 강조사항 없음 미보고발생손해액(IBNR),보험료적립금 제76기(전전기) 안진회계법인 적정의견 강조사항 없음 미보고발생손해액(IBNR),보험료적립금 (2) 별도감사절차요약 검토대상 분기재무제표 본인은 별첨된 한화손해보험주식회사의 분기재무제표를 검토하였습니다. 동 분기재무제표는 2022년 6월 30일 현재의 재무상태표, 2022년 6월 30일로 종료하는 3개월 보고기간의 포괄손익계산서, 자본변동표 및 현금흐름표 그리고 유의적 회계정책에 대한 요약과 기타의 서술정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재무제표에 대한 경영진의 책임 경영진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034호(중간재무보고)에 따라 이 분기재무제표를작성하고 공정하게 표시할 책임이 있으며, 부정이나 오류에 의한 중요한 왜곡표시가 없는 재무제표를 작성하는데 필요하다고 결정한 내부통제에 대해서도 책임이 있습니다. 감사인의 책임 본인의 책임은 상기 분기재무제표에 대하여 검토를 실시하고 이를 근거로 이 분기재무제표에 대하여 검토결과를 보고하는데 있습니다.본인은 대한민국의 분ㆍ반기재무제표 검토준칙에 따라 검토를 실시하였습니다. 검토는 주로 회사의 재무 및 회계담당자에 대한 질문과 분석적절차, 기타의 검토절차에 의해 수행됩니다. 또한 검토는 회계감사기준에 따라 수행되는 감사보다 그 범위가 제한적이므로 이러한 절차로는 감사인이 감사에서 파악되었을 모든 유의적인 문제를 알게 될 것이라는 확신을 얻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본인은 감사의견을 표명하지 아니합니다. 검토결론 본인의 검토결과 상기 분기재무제표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034호(중간재무보고)에따라 중요성의 관점에서 공정하게 표시하지 않은 사항이 발견되지 아니하였습니다. 기타사항 비교표시된 2021년 6월 30일로 종료되는 6개월 보고기간의 포괄손익계산서와 자본변동표 및 현금흐름표는 안진회계법인이 검토하였으며, 2021년 8월 17일자 검토보고서에는 동 분기재무제표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034호 '중간재무보고'에 따라 중요성의 관점에서 공정하게 표시하지 않은 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표명되어 있습니다.한편, 2021년 12월 31일 현재의 재무상태표, 동일로 종료하는 회계연도의 포괄손익계산서, 자본변동표 및 현금흐름표(이 검토보고서에는 첨부되지 않음)는 안진회계법인이 대한민국의 회계감사기준에 따라 감사하였고, 2022년 3월 10일의 감사보고서에서 적정의견을 표명하였습니다. 비교표시목적으로 첨부한 2021년 12월 31일 현재의 재무상태표는 위의 감사받은 재무상태표와 중요성의 관점에서 차이가 없습니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100 삼 일 회 계 법 인 대 표 이 사 윤 훈 수 2022년 8월 12일 이 검토보고서는 검토보고서일(2022년 8월 12일) 현재로 유효한 것입니다. 따라서 검토보고서일 이후 이 보고서를 열람하는 시점까지의 기간 사이에 첨부된 회사의 분기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건이나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이로 인하여 이 검토보고서가 수정될 수도 있습니다. 다. 감사용역 체결현황 (단위: 천원, 시간) 사업연도 감사인 내 용 감사계약내역 실제수행내역 보수 시간 보수 시간 제78기(당기) 삼일회계법인 기말감사(연결,분/반기 검토,내부회계포함), IFRS9검토, IFRS17사전검토 2,270,000 15,560 1,212,000 6,975 제77기(전기) 안진회계법인 기말감사(연결,분/반기 검토,내부회계포함), IFRS9검토 726,000 6,900 726,000 6,977 제76기(전기) 안진회계법인 기말감사(연결,분/반기 검토,내부회계포함), IFRS9검토 726,000 6,900 726,000 7,378 주) 보수는 부가세 포함임 라. 회계감사인과의 비감사용역 계약체결 현황 사업연도 계약체결일 용역내용 용역수행기간 용역보수 비고 제78기(당기) - - - - - 제77기(전기) - - - - - 제76기(전전기) - - - - - - 해당사항 없음 마. 내부감사기구가 회계감사인과 논의한 결과 구분 일자 참석자 방식 주요 논의 내용 1 - - - - 바. 회계감사인의 변경 변경사업연도 변경후 변경전 사유 비고 제78기 삼일회계법인 안진회계법인 주식회사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 11조 제1항 및 제2항에 따른 회계감사인의 변경 - 2. 내부통제에 관한 사항 가. 내부통제 - "해당사항 없음" 나. 내부회계관리제도 사 업 연 도 회계감사인 회계감사인 의견 제 78 기 삼일회계법인 - 제 77 기 안진회계법인 우리는 대한민국의 회계감사기준에 따라 감사를 수행하였습니다. 이 기준에 따른 우리의 책임은 이 감사보고서의 내부회계관리제도감사에 대한 감사인의 책임 단락에 기술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내부회계관리제도감사와 관련된 대한민국의 윤리적 요구사항에 따라 회사로부터 독립적이며, 그러한 요구사항에 따른 기타 윤리적 책임들을 이행하였습니다. 우리가 입수한 감사증거가 감사의견을 위한 근거로서 충분하고 적합하다고 우리는 믿습니다. 제 76 기 안진회계법인 우리는 또한 대한민국의 회계감사기준에 따라, 회사의 2020년 12월 31일 현재의 재무상태표, 동일로 종료되는 보고기간의 손익계산서(또는 포괄손익계산서), 자본변동표, 현금흐름표 및 유의적 회계정책의 요약을 포함한 재무제표의 주석을 감사하였으며, 2021년 3월 4일자 감사보고서에서 적정의견을 표명하였습니다. 다. 내부통제구조의 평가 -"해당사항 없음" V. 이사회 등 회사의 기관에 관한 사항 1. 이사회에 관한 사항 가. 이사회 구성 개요 2022년 9월 6일 현재 기준 당사의 이사회는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4명으로 총 7명의 이사로 구성되어 운영되었으며, 이사회내 위원회로는 감사위원회,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위험관리위원회, 내부거래위원회, 보수위원회, ESG위원회가 있습니다. 이사회 의장은 이사회 소집과 효율적인 이사회 운영을 위하여 사내이사인 강성수 대표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하였으며,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제13조에 따라 2022.03.18 선임사외이사를 선임. "사외이사가 아닌 자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한 사유"를 2022.03.22 당사 홈페이지에 공시 하였습니다. 각 이사의 주요 이력 및 업무분장은 'VIII.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1. 임원 및 직원의 현황-가. 임원의 현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나. 이사회의 운영에 관한 사항 (1) 이사회 운영규정의 주요내용 구 분 주 요 내 용 권 한 1. 주주총회에 관한 사항2. 경영에 관한 사항3. 재무에 관한 사항4. 기 타1) 이사회 규정, 내부통제기준, 위험관리기준 등의 개폐2) 중요한 계약체결에 관한 사항3) 중요한 소송에 관한 사항4) 10억원 이상의 기부5) 기타 법령 또는 정관에 정하여진 사항, 주주총회에서 위임받은 사항 및 대표이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운영절차 1. 소집권자 : 이사회 의장 또는 대표이사2. 소집절차 : 회일 1일전에 각 이사에게 이사회 소집을 통지3. 의결방법 : 과반수 출석에 과반수 찬성(다만 상법 제397조의2 및 제398조에 해당하는 사안에 대한 이사회 결의는 이사 3분의 2 이상의 수로 한다.) 4. 의사록 작성 : 의사의 안건, 경과요령, 그 결과, 반대하는 자와 그 반대이유를 기재하고 출석한 이사가 기명날인 또는 서명하여 ESG추진파트에 비치 보관 (2) 중요의결사항 회차 개최일자 의 안 내 용 가결여부 이사의 참석 및 찬반여부 사외이사 사내이사 김주성 이성락 이창우 문일 김정연 강성수 임동일 정진택 (출석률: (출석률: (출석률: (출석률: (출석률: (출석율: (출석율: (출석율: 100.0%) 100%) 100.0%) 100%) 100%) 100%) 100%) 100%) 1 2022.01.27 제77기 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수정 전) 승인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해당사항없음 (22.03.18 신규선임) 찬성 찬성 찬성 후순위사채 발행 및 신종자본증권 상환 승인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임원보수규정 개정 승인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보고사항] 최고경영자 경영승계 계획 보고 - - - - - - - - [보고사항] 2021년 금융소비자보호실태평가 결과 보고 - - - - - - - - [보고사항]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 운영실태 및 운영계획 보고 - - - - - - - - [보고사항] 내부통제 운영실태 점검결과 및 운영계획 보고 - - - - - - - - [보고사항] 위험관리위원회 운영결과 보고 - - - - - - - - [보고사항] 2021년 감사결과 보고 - - - - - - - - [보고사항] 2022년 가계대출 관리계획 보고 - - - - - - - - 2 2022.02.14 특수관계인에 대한 채권매도 승인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3 2022.02.24 제77기 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수정 후) 승인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한화 라이프스타일펀드2호 투자승인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정기주주총회 소집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정기주주총회 상정할 의안 결정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기업지배구조헌장 제정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보고사항] 2021년 이사회 및 이사회 내 위원회 평가 결과 보고 - - - - - - - - [보고사항] 2021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 - - - - - - - [보고사항] 2021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결과 보고 - - - - - - - - [보고사항] 2021년 선임계리사 확인업무 보고 - - - - - - - - 4 2022.03.18 대표이사 선임의 건 가결 찬성 해당사항없음 (22.03.18 임기만료)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이사회의장 및 선임사외이사 선임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이사회내 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위험관리책임자 연임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해외 손보사 출자 승인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보고사항] 2021년 금융복합기업집단 내부통제 운영 현황 평가결과 보고 - - - - - - - - [보고사항] 2021년 개인신용정보 관리 및 보호실태 점검결과 보고 - - - - - - - - 5 2022.4.28 이사회규정 개정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지배구조내부규범 개정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보고사항]브랜드라이선스 비용산출을 위한 자료 보고 - - - - - - - - [보고사항]2022년 1분기 실적 보고 - - - - - - - - 6 2022.05.26 신종자본증권 발행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특수관계인에 대한 사모사채발행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한화손해사정과의 손해사정 위탁계약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한화호텔앤리조트와의 내부거래 승인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보고사항]2021년 4분기 자금세탁방지 제도이행평가 결과 보고 - - - - - - - - [보고사항]2021년 자금세탁방지 운영실태 점검결과 보고 - - - - - - - - 7 2022.06.24 [보고사항]RBC 제도개선 경과사항 보고 - - - - - - - - [보고사항]금융복합기업집단 위험관리정책 및 기준 평가결과 보고 - - - - - - - - 8 2022.07.28 산업안전보건 업무계획보고 및 승인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윤리강령 개정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내부거래위원회규정 개정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보고사항]2022년 상반기 내부통제 운영실태 점검결과 보고 - - - - - - - - [보고사항]2022년 1분기 AML(자금세탁방지) 제도이행평가 결과 보고 - - - - - - - - [보고사항]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 운영실태 및 운영계획 보고 - - - - - - - - [보고사항]2022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보고 - - - - - - - - [보고사항]22년 상반기 경영실적 보고 - - - - - - - - 9 2022.08.25 신종자본증권 발행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자회사(캐롯손해보험)출자 승인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LIFEPLUS 마케팅 플랫폼 업무제휴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보고사항]2022년 상반기 위험관리위원회 운영결과 보고 - - - - - - - - 주) 이성락 사외이사 2022.3.18 임기만료. 김정연 사외이사 2022.3.18 신규선임. (3) 사외이사 및 그 변동현황 (단위 : 명) 이사의 수 사외이사 수 사외이사 변동현황 선임 해임 중도퇴임 7 4 1 - - 주) 이성락 사외이사 2022.3.18 임기만료로 퇴임. 김정연 사외이사 2022.3.18. 제7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신규 선임. (4) 사외이사 교육실시 현황 교육일자 교육실시주체 참석 사외이사 불참시 사유 주요 교육내용 2022년 03월 18일 이사회지원부서(ESG추진파트) 김주성이창우문일김정연 - 1. 회사현황 및 이사회에 관한 사항 - 연혁, 기구조직, 인력, 경영방침, 사업내용, 재무제표 - 이사회 구성, 지배구조 현황, 연간 일정, 지원부서 및 지역내역 등2. 이사회 내 위원회 관한 사항3. 금융회계 관련 교육 - 보험회계, 내부회계관리제도, 주요 보험용어4. 위험관리 관련 교육 - 2021년 위기상황분석ㆍ조기경보 운영 및 단계별 대응방안 2022년 03월 28일 위험관리위원회(자산RM파트) 이창우김정연 - 1. 위험관리조직체계2. 위험관리위원회 구성 및 업무3. 재무건전성제도 이해4. 지급여력제도 이해5. 리스크관리지표 - RBC비율, RAAS평가, K-ICS, 위기상황분석, 조기경보점검 2022년 05월 26일 내부거래위원회(준법감시파트) 김주성문일 - 1. 자금세탁방지(AML,Anti Money Laundering)제도2. 자금세탁방지 관련 업무 및 주요 취약점3. 자금세탁방지 관련 동향 - 특정금융거래보고법령 주요 개정 사항 - 최근 자금세탁방지 국제기구(FATF) 주요 논의사항 다. 이사회내 위원회(1) 이사회내의 위원회 구성 현황2022년 09월 06일 현재 감사위원회를 제외한 이사회내 위원회로는 위험관리위원회, 내부거래위원회, 보수위원회, 임원후보추천위원회, ESG위원회가 있으며 그 구성원 및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위원회명 구성 성명 설치목적 및 권한사항 비 고 위험관리위원회 위원장 이창우 위험의 효율적인 감독 및 정책수립, 평가 등 위험관리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위험관리위원회 설치 사외이사 위원 강성수 사내이사 위원 김정연 사외이사 내부거래위원회 위원장 김주성 계열회사와의 내부거래에 대한 투명성 제고를 위해 설치되었으며, 내부거래 자료의 제출 및 보고요청, 대상 내부 거래의 심사 및 승인 등의 역할을 수행 사외이사 위원 문일 사외이사 위원 임동일 사내이사 보수위원회 위원장 문일 합리적 성과보상체계 구축을 통한 회사의 건전성 확보 사외이사 위원 이창우 사외이사 위원 김정연 사외이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 김주성 임원(사외이사, 대표이사, 감사위원) 후보군을 관리하고, 필요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에 임원 후보를 추천함 사외이사 위원 문일 사외이사 위원 정진택 사내이사 ESG위원회 위원장 문일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ESG전략 및 정책을 수립하고 이행사항에 대한 관리, 감독하는 의사결정기관 사외이사 위원 김정연 사외이사 위원 정진택 사내이사 주1) '22.03.18 제7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김정연 사외이사가 임기 2년으로 신규 선임. (2) 이사회내 위원회 활동내역□ 위험관리위원회 위원회명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이사의 참석 및 찬반여부 사외이사 사내이사 사외이사 사외이사 이성락(출석률:100%) 강성수(출석률:100%) 이창우(출석률:100%) 김정연(출석률:100%) 위험관리위원회 2022.01.27 2022년 재보험 위험관리전략(승인) 가결 찬성 찬성 찬성 해당사항없음(22.03.18 신규선임) 2022년 위기상황분석기준(승인) 가결 찬성 찬성 찬성 2021년 파생금융거래전략 점검결과(보고) - - - - 2022.02.24 2021년 4분기 리스크 종합분석(보고) - - - - 2021년 12월말 기준 위기상황분석(보고) - - - 2021년 대체투자 위험관리기준 이행현황(보고) - - - 2022.03.18 위원장 선임(승인) 가결 해당사항없음(22.03.17 임기만료) 찬성 찬성 찬성 2022.03.28 2022년 재보험 위험관리전략장기,자동차 가결 찬성 찬성 찬성 보장부분 적용이율 변경(보고) - - - - 2022.04.28 2021년 위험관리내부통제 점검결과(보고) - - - - 2021년 위험관리실태평가 결과(보고) - - - - 22년 3월말 기준 예상 리스크관리 지표(보고) - - - - 2022.05.26 2022년 1분기 리스크종합분석(보고) - - - - 위험허용한도 초과 유예(승인) 가결 찬성 찬성 찬성 금리상승대응을 위한 재무건전성 관리방안(승인) 가결 찬성 찬성 찬성 2022.07.27 보장부분 적용이율 변경(보고) - - - - 허용한도 초과예상 및 재설정(승인) 가결 찬성 찬성 찬성 2022.08.25 2022년 2분기 리스크종합분석(보고) - - - - 2022년 6월말기준 위기상황분석결과 및 대응방안(승인) 가결 찬성 찬성 찬성 *2022년 위험관리위원회 위원장 : 이창우 사외이사(22.03.18 선임) □ 내부거래위원회 위원회명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이사의 참석 및 찬반여부 김주성(출석률:100%) 문일(출석률:100%) 임동일(출석률:100%) 내부거래위원회 2022.02.14 특수관계인(한화투자증권)에 대한 채권 매도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2022.02.24 한화라이프스타일 펀드2호 투자 승인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2022.05.26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내부거래 승인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한화손해사정과의 대물손해사정 위탁계약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특수관계인(한화생명)에 대한 사모사채 발생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2022.08.25 자회사(캐롯손해보험) 출자 승인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LIFEPLUS 마케팅 플랫폼 업무제휴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 2022년 내부거래위원회 위원장 : 김주성 사외이사 □ 보수위원회 위원회명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이사의 성명 및 찬반여부 사외이사 문 일(출석률:100%) 이창우(출석률:100%) 이성락(출석률:100%) 김정연(출석률:100%) 찬반여부 보수위원회 2022.01.27 2021년 경영성과급 지급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해당사항없음(22.3.18신규선임) 2022.02.24 2021년도 연차보상점검의 건(보고) - - - - 2022.03.18 보수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 가결 찬성 찬성 해당사항없음(22.3.18임기만료) 찬성 2022.06.24 2022년도 경영평가 기준 설정 진행사항 보고의 건(보고) - - - - * 2022년 보수위원회 위원장 : 문일 사외이사 □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위원회명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이사의 성명 및 찬반여부 사외이사 사내이사 김주성(출석률:100%) 문 일(출석률:100%) 정진택(출석률:100%) 찬반여부 임원후보추천위원회 2022.02.24 대표이사 후보 추천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후보 추천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2022.03.18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 2022년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 : 김주성 사외이사 □ ESG위원회 위원회명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이사의 성명 및 찬반여부 사외이사 사내이사 문일 김정연 정진택 (출석률 (출석률 (출석률 :100%) :100%) :100%) 찬반여부 ESG위원회 2022.04.28 ESG협의체 신설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보고사항]2022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진행사항 - - - - 2022.06.24 [보고사항]2022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보고 - - - - * 2022년 ESG위원회 위원장 : 문일 사외이사라. 이사의 독립성 당사는 상법,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및 보험업법 관련규정에 따른 독립성기준에 의거하여 이사 및 사외이사를 선임하고 있으며, 2022년 6월말 기준 당사의 모든 이사는 관계법령 및 정관에 의거 적법하게 선임되었습니다.당사는 2016년 8월 1일부로 금융회사지배구조법의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현행 상법상(제548조의8)의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을 대신함에 따라 당사의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및 규정 등을 폐지하고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설치함을 이사회에서 결의(2016.7.25)하였으며 위원회 세부 활동내용은 위 "(2) 이사회내의 위원회 활동내역" 항목의 내용을 참고 부탁드립니다.사외이사 후보 선정을 위하여 당사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 규정 제12조(추천절차) ① 항은 "위원회는 추천하는 자를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등 관계법령에 따른 자격요건을 충족하는지를 공정하게 검증 한 후 임원 후보자로 추천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임원후보 추천위원회는 매년 12월 이사회에 "사외이사후보군 관리업무"를 보고 하고 사외이사 후보군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중입니다.당사의 2022년 9월 6일 기준 각 이사별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직 명 성 명 선임배경 임기 연임여부 추천인 활동분야 회사와의 거래 최대주주 또는 주요주주와의 관계 사내이사(대표이사) 강성수 한화투자증권 및 한화손해보험에서 쌓은 금융업 전반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한 재무전략 전문가로 당사 최고 경영자로서 탁월한 리더쉽을 보여 줄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이사회에서 추천함 2024.03.18 재선임 이사회 경영총괄 이사회 위험관리위원회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사내이사 임동일 당사의 GA영업부장, 장기업무팀장, 상품업무팀장, 장기보상본부장, 現CPC전략실장을 역임하며 영업/상품/보상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근무경험을 사내이사 활동을 통해 경영활동에 조화롭게 녹여낼 수 있다고 판된되어 이사회에서 추천함 2023.03.19 - 이사회 CPC전략실장 이사회 내부거래위원회 사내이사 정진택 당사의 보험수리팀장, 리스크관리팀장, 선임계리사, 現전략기획실장을 역임하며 리스크관리 및 손익기반의 경영활동에 적임자로 판단되어 이사회에서 추천함 2023.03.19 - 이사회 전략기획실장 이사회 임원후보추천위원회 ESG위원회 사외이사(감사위원) 김주성 코오롱그룹 부회장,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 KEB하나은행 이사회 의장 등을 역임하여 기업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당사 사외이사직을 수행하는데 적임자로 판단되어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함 2023.03.18 재선임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이사회(선임사외이사) 내부거래위원회 위원장 감사위원회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 사외이사(감사위원) 이창우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한국공인회계사회 윤리위원장, 기획재정부 공기업/공공기관 경영평가단 등 회계 관련 전문가로로 당사 사외이사직을 수행하는 적임자로 판단되어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함 2023.03.19 -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이사회 감사위원회 위원장 보수위원회 위험관리위원회 위원장 사외이사 문일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 소방청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삼성엔지니어링 사외이사, 한국위험물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여 산업안전에 관한 운영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당사 사외이사직을 수행하는데 적임자로 판단되어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함 2023.03.19 - 임원후보 추천위원회 이사회 임원후보추천위원회 보수위원회 위원장 내부거래위원회 ESG위원회 위원장 사외이사(감사위원) 김정연 외교통상부 서기관, 변호사를 역임하고,현재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면서 금융소비자보호, 기업재무, 지배구조 등의 회사법 및 금융법 분야를연구하고 있는 법률분야 전문가입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당사 사외이사직을 수행하는데 적임자로 판단되어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함 2024.03.18 신규선임 임원후보 추천위원회 이사회 감사위원회 보수위원회 위험관리위원회 ESG위원회 주1) '22.03.18 제7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강성수 사내이사(임기 2년), 김주성 사외이사(임기 1년)으로 재선임주2) '22.03.18 제7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김정연 사외이사 신규 선임(임기 2년) □임원후보추천위원회 현황 성명 사외이사여부 비 고 김주성 O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법률 제16조, 17조사외이사 과반수 요건 충족사외이사, 대표이사, 감사위원 후보의 추천권한 문일 O 정진택 X * 위원장 : 김주성 사외이사 □ 사외이사 지원부서 및 업무수행내역 부서(팀)명 직원수(명) 직위(근속연수/담당기간) 주요 업무수행내역 ESG추진파트 5 차장 2명(평균 18년/평균 5.7년)과장 2명(평균 11년/평균 2.7년)대리 1명(8년/0.7년) - 이사회 일정통보, 부의안건 접수, 의 사록의 작성/보관 등 이사회 사무전반 - 경영정보 등의 제공 및 발송 지원 - 사외이사에 대한 평가업무 지원 - 기타 사외이사의 역할과 책임을 위해 필요한 업무지원 2. 감사제도에 관한 사항 가. 감사위원 현황 성명 사외이사여부 경력 회계ㆍ재무전문가 관련 해당 여부 전문가 유형 관련 경력 이창우 *위원장 주1) 예 - 일리노이대학교 대학원 회계학 석사(1982)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1992.07 ~ 2019.02) - 한국회계학회 회장(2008.07 ~ 2009.06) - 기획재정부 경영평가단 단장(2009.01 ~ 2011.01) - 한국 공인회계사회 윤리위원장(2020.01 ~ 현재) - 한국공인회계사, 미국공인회계사 자격증 보유자 예 - 공인회계사 - 회계.재무분야 학위보유자 - 일리노이대학교 대학원 회계학 석사(1982)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27년 (1992.07 ~ 2019.02) - 한국회계학회 회장 1년 (2008.07 ~ 2009.06) - 한국공인회계사 자격증 보유자 김주성 예 - 코오롱 그룹 비서실장(1983 ~ 1989) - 코오롱그룹 기획조정실장(1994) - 코오롱그룹 구미공장장(1998) - 코오롱그룹 구조조정본부 사장(2003) - 코오롱그룹 부회장(2005) - 세종문화회관 대표이사(2008) - KEB하나은행 이사회 의장(2017) - - - 김정연 예 - 외교통상부 서기관(2006.08 ~ 2009.02) - 서울대학교 법과전문대학원 법학전문석사(2009 ~ 2012) -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2012.03 ~ 2017.08) - 인천대학교 법학부 교수(2017.09 ~ 2018.08) -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2020.09 ~ 현재) - - - 주1) 2021.03.19 감사위원회 의결을 통해 이창우 사외이사가 감사위원회 위원장으로 신규선임주2) 재무전문가 관련 규정 : 상법시행령 제37조(감사위원회)② 4 의거 국가, 공공기관 등에서 회계 또는 재무 관련 업무나 이에 대한 감독업무에 근무한 경력이 합산하여 5년 이상인 사람 나. 감사위원회 위원의 독립성 - 감사위원 선출기준 사항 선출기준의 주요내용 선출기준의 충족여부 관련 법령 등 - 3명 이상의 이사로 구성 충족(3명) 상법 제415조의2 제2항금융사 지배구조법 제19조 - 사외이사가 위원의 3분의2 이상 충족(3명) - 위원 중 1명 이상은 회계 또는 재무전문가 충족(이창우 1명) 상법 제542조의11 제2항금융사 지배구조법 제19조 - 감사위원회의 대표는 사외이사 충족 (이창우 사외이사) - 그밖의 결격요건(최대주주의 특수관계자 등) 충족(해당사항 없음) 상법 제542조의11 제3항금융사 지배구조법 제19조 - 감사위원 선임배경 등 위원구분 선임배경 추천인 임기 연임여부 연임횟수 기타 이해관계 주1) 이창우 공인회계사, 회계학 석사, 서울대학교 경영대학(회계분야) 교수 등 회계 및 재무분야 전문가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추천 2년 - - - 이성락 신한은행 부행장, 신한아이티스 및 신한생명 대표이사 등 임원 및 대표이사로 다년간 근무한 경영전문가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추천 2년 - - - 김주성 코오롱그룹 비서실장, 기획조정실장, 부회장 및 세종문화회관 대표이사 등 역임한 경영전문가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추천 1년 - 1 - 김정연 주2) 외교통상부 서기관,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상법 및 법률분야 전문가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추천 2년 - - - 주1) 회사와의 관계, 최대주주 또는 주요주주와의 관계 등주2) 2022.03.18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외이사인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김정연 위원을 신규 선임 1) 위원회 독립 감사위원회는 그 직무를 이사회, 집행기관으로부터 독립된 위치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위원회의 구성,운영 및 책임과 권한은 감사위원회 규정에 명시하고 있음 2) 구성 - 감사위원회는 3인 이상의 이사로 구성하되, 사외이사를 2/3이상으로 함 -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1명 이상에 대해서는 다른 이사와 분리하여 선임함 - 감사위원중 1인 이상은 회계 또는 재무 전문가로 구성함 - 감사위원회 위원장은 사외이사로 선임함 3) 감사위원 선임방법 - 감사위원의 선임/해임의 권한은 주주총회에 있음 - 감사위원의 선임은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제 19조에 따름 다. 감사위원회의 활동 회차 개최일자 의 안 내 용 가결여부 이창우(출석률:100) 이성락 주2)(출석률:100%) 김주성(출석률:100%) 김정연(출석률:0%) 1 2022.01.27 [보고사항] 2021년 감사결과 및 2022년 감사계획 보고 - - - - 해당사항없음(22.3.18 신규선임) [보고사항] 2021년 결산 감사계획 보고 - - - - 2 2022.02.24 주총의안 및 서류에 대한 검토의견 가결 찬성 찬성 찬성 2021년 감사보고서 승인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외부감사인의 감사활동에 대한 평가결과 가결 찬성 찬성 찬성 내부감시장치에 대한 감사위원회의 의견서 가결 찬성 찬성 찬성 [보고사항] 2021년 내부감사협의제도 점검결과 보고(21년4분기) - - - - [보고사항] 2021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 - - - [보고사항] 2021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결과 보고 - - - - [보고사항] 2021년 선임계리사 확인업무 보고 - - - - 3 2022.04.28 [보고사항] 금융상품에 대한 회계기준 적용 보고 - - 해당사항없음(22.3.18임기만료) - - 4 2022.05.26 [보고사항] 2021년 자금세탁방지 운영실태 점검결과 보고 - - - - [보고사항] 내부감사협의제도 점검결과 보고(1분기) - - - - 5 2022.07.28 [보고사항] 보험계약에 대한 회계기준 적용 경과 보고의 건 - - - - 주1) 2022년 감사위원회 위원장 : 이창우 사외이사주2) 2022년 3월 18일 임기만료(이성락 위원) 라. 감사위원회 교육실시 현황 교육일자 교육실시주체 참석 감사위원 불참시 사유 주요 교육내용 2022년 02월 15일 감사팀 외부감사인 (안진회계법인) 이창우 - 기말감사 진행결과 및 이슈사항 관련 외부감사인과의 문답질의 마. 감사위원회 지원조직 현황 부서(팀)명 직원수(명) 직위(근속연수) 주요 활동내역 감사팀 17 임원 1명(2.4년) 부장 3명(평균 5년) 차장 8명(평균 4.9년) 과장 3명(평균 0.7년) 대리 1명(0.1년) 사원 1명(1.6년) GA사업본부 내부통제 적정성 특별감사 자금세탁방지 업무 운영실태 점검 2021년 기말회계 결산 감사 2022년 상반기 IT계약 적정성 및 일상감사 누락점검 2022년 장기보상본부 특별 감사 바. 준법감시인 선임 현황 성명 생년월일 주요경력 선임일 임기만료일 장은서 1969.07.05 '06 사법연수원 35기 수료'06 한화투자증권 법무팀장'13 한화손해보험 법무파트장'15 한화손해보험 법무팀장'20 한화손해보험 준법감시인 2020.01.01 2023.12.31 ※ 금융사 지배구조법 제26조(준법감시인의자격요건)에서 정한 준법감시인의 자격조건을 충족하여 '19.12.23. 이사회에서 준법감시인 선임 의결하였으며 21.12.23일 2021년 제14차 이사회에서 '준법 감시인 연임의 건'으로 의결승인되어 2023.12.31일까지 연임 사. 준법감시인 등의 주요 활동내역 및 그 처리결과 점검 점검시기 주요점검내용 점검결과 내부통제점검 내부통제 적정성 점검 반기 ○ 법령 및 규정 등에서 요구하는 금융회사의 준수 항목 점검 및 개선 수행 - 매 반기별 1회 이상 내부통제위원회 개최(내부통제 점검결과 공유 등) 양호 준법감시이행실태점검 매월 ○ 영업현장의 소관영업에 대한 내부통제 적정성 점검 - 개인영업(지역단), 전략영업(GA사업단) 중심 법정필수사항 이행확인 점검 수행 - 내부통제 취약점, 법규준수 사항에 대한 교육·계도를 통한 자율적 준법의식 제고 - 불건전 영업관련(청약서 관리상태, 제지급 서류관리상태, TM녹취콜 모니터링 실태 등) - 금융사고 예방(시책집행 적정성, 금융안심시스템 조회 및 Alert 과다자 관리상태 등) - AML(고객확인의무 실질 이행여부 점검) ※ 전산Data중심 점검 강화(코로나19 영향으로 대면 현장점검 업무제한) ○ 보상 및 업무지원 관련 프로세스 점검 및 개선 - 보상업무 적정성 점검(보험금 지급, 위수탁업무 등) - 보험계약대출 관리 적정성 점검 - 신인도입 및 계약품질 적정성 점검 양호 개인정보보호점검 매월 ○ 개인정보 접속기록 점검 - 개인정보 다수조회자, 업무외 시간 조회자 등에 대한 소명처리 ○ 개인정보 현장(영업/보상)보안점검 - 현장의 개인정보 관리실태 점검(외곽지점 포함)결과 보고 및 조치 ○ 자율보안점검(모바일을 통한 부서별 자체점검) - 부서별 중점관리항목(개인정보 파기 등) 점검 및 결과 사진 촬영 후 모바일 등재(검증) ○ PC내 개인정보 보유건수(파기요청) 관리 - PC내 개인정보 보유건수 안내 및 보유기간 종료파일 파기 요청 ○ 개인정보 대량취급자 현황 안내 - 부서별 대량취급자 조정결과 회신 요청 및 관리(개인정보 1천건 이상 처리자 등) ○ 위임계약직코드 계정 및 포털 접근권한 적정성 점검 - 개인정보취급자의 퇴직, 전보 등 인사이동 발생 시 접근권한 변경 또는 말소 ○ 퇴직예정자 보안점검 - 퇴직예정자에 대한 정보보호 조치 이행점검 ○ 지문정보 파기(문서고 점검) - 지문정보 수집금지 관련 계약서류 점검 양호 분기/반기 ○ 수탁업체 파기 및 현황 점검 - 위탁부서 파기내역(분기) 및 점검결과(반기) 관리 실태 주기적 검증 수행 ○ 모집업무 수탁자 모집경로 점검(분기) - 모집업무에 이용한 개인신용정보 등의 취득 경로, 목적달성 시 파기여부 등 점검 양호 자율규제자체점검 매월 ○ 해당기관의 책임자가 소속직원과 소관업무에 대한 점검시행 - 점검항목 : 직무윤리(10개) / 정보보안(11개) / 법규준수(10개) / 금융사고예방(10개) 양호 CL점검 매월 ○ 준법감시담당역(CL)이 부서별 테마 및 월간 점검 시행 양호 일상감시 이상징후 모니터링 분기 ○ 내부통제 위험요소 및 상시업무 사전감시 사항에 대해 모니터링 진행 - 금감원, 금융위 관련 / 주주총회, 이사회, 위원회 관련 / 규정,지침 제·개정 / 신규사업 추진 / 장기, 자동차, 일반 상품·보상 업무 관련 / 자산(부동산, 자산운용 등) / 내부거래 관련 / 경비, 사업비 관련 / 점검 및 공시 관련 양호 자금세탁방지 매월 ○ 고객확인의무(CDD/EDD) 이행현황 보고 - 고객확인 및 강화된 고객확인 제도 이행 여부 확인, 고객확인서 작성 및 증빙서류 점검 등 ○ 이상거래 모니터링 - 자금세탁 관련 이상거래 모니터링 ○ 금융정보분석원 자금세탁위험 평가 - RBA 위험평가 지표 입력(분기), AML제도이행 종합이행평가(년) 등 양호 사전심사 수시 ○ 소비자 제공 보험안내자료 및 광고문 사전 검토 - 안내장, 온라인 광고, 판매스크립트 심의 점검 등 ○ 손해보험 협회 광고심의 요청 및 결과 관리 - 광고 관련 법규 및 규정 등의 준수여부 심의 진행 양호 내부거래 및 공동업무 수시 ○ 내부거래 및 공동업무 사전검토 (내부거래실무협의회, 내부거래심의회 및 내부거래위원회 운영) - 금융복합기업집단 내 회사간 내부거래 및 공동업무 발생시 관계법령 준수 등 적정성 여부 검증 수행 양호 분기 ○ 내부거래 일상감시 준수여부 점검 - 내부통제 규정 및 절차 준수여부 점검 양호 판매절차 수시 ○ 판매절차 모니터링 실시 - 불완전판매 및 통화품질(QA) 모니터링 - 불완전판매 자가진단 이행 모니터링 양호 매월 ○ 품질점검 - 불완전판매 모집인 제재심의회 운영 - 부실유의 계약 현장점검 실시 양호 아. 준법지원인 등 지원조직 현황 부서(팀)명 직원수(명) 직위(근속연수) 주요 활동내역 준법감시파트 16 부장 2명(4년) 차장 9명(평균 2년) 과장 3명(평균 3년) 대리 1명(1년) 사원 1명(5년) 내부통제 자금세탁(AML) 사전심사 개인정보 일상감시 내부거래 공동업무 현장점검 판매절차 3. 주주총회 등에 관한 사항 가. 투표제도 당사는 집중투표제, 서면투표제를 채택하고 있지 않습니다. 단, 주주의 원활한 의결권 행사를 위하여 2022년 3월 18일에 개최된 제7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전자투표제도를 채택하여 실시하였습니다. (기준일 : 2022년 09월 06일 ) 투표제도 종류 집중투표제 서면투표제 전자투표제 도입여부 배제 미도입 도입 실시여부 - - 제77기(22.3.18)정기주주총회 실시 <의결권대리행사 권유제도> 당사는 보고서 제출일 현재 기준 의결권대리행사 권유제도를 도입하고 있으며, 의결권 위임과 관련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전자적 방법으로 의결권을 위임하는 방법 (전자위임장) - 전자위임장 수여가능 여부 : 전자위임장 가능 - 전자위임장 관리기관 : 한국예탁결제원 - 전자위임장 수여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 : 한국예탁결제원 전자투표시시스템 인터넷 주소 : http://evote.ksd.or.kr 모바일 주소 : http://evote.ksd.or.kr/m 2) 서면 위임장으로 의결권을 위임하는 방법 - 권유자 등이 위임장 용지를 교부하는 방법 피권유자에게 직접 교부 O 우편 또는 모사전송(FAX) O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위임장 용지를 게시 X 전자우편으로 위임장 용지 송부 주1) O 주주총회 소집 통지와 함께 송부(발행인에 한함) X 주1) 피권유자가 전자우편 수령의 의사표시를 한 경우에 한해 전자우편으로 위임장 용지 송부 계획 나. 소수주주권 당사는 공시대상기간 중 소수주주권이 행사된 경우가 없습니다. 다. 경영권 경쟁 당사는 공시대상기간 중 회사의 경영지배권에 관하여 경쟁이 있었던 경우가 없습니다. 라. 의결권 현황 (기준일 : 2022년 09월 06일 ) (단위 : 주) 구 분 주식의 종류 주식수 비고 발행주식총수(A) 보통주 116,738,915 - - - - 의결권없는 주식수(B) 보통주 118,489 자기주식 - - - 정관에 의하여 의결권 행사가 배제된 주식수(C) 보통주 - - - - - 기타 법률에 의하여의결권 행사가 제한된 주식수(D) 보통주 - - - - - 의결권이 부활된 주식수(E) 보통주 - - - - -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주식수(F = A - B - C - D + E) 보통주 116,620,426 - - - - 마. 주식사무 정관상신주인수권의 내용 제9조【주식의 발행 및 배정】 ①이 회사가 이사회의 결의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다음 각 호의 방식에 의한다. 1. 주주에게 그가 가진 주식 수에 따라서 신주를 배정하기 위하여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2. 발행주식총수(기 발행주식과 새로 발행하는 주식수를 합산하여 계산한다. 이하 이 항에서 같다)의 100분의 5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신기술의 도입, 재무구조의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제1호 외의 방법으로 특정한 자(이 회사의 주주를 포함한다)에게 신주를 배정하기 위하여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3.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제1호 외의 방법으로 불특정 다수인(이 회사의 주주를 포함한다)에게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고 이에 따라 청약을 한 자에 대하여 신주를 배정하는 방식 ②제1항 제3호의 방식으로 신주를 배정하는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방식으로 신주를 배정하여야 한다. 1.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자의 유형을 분류하지 아니하고 불특정 다수의 청약자에게 신주를 배정하는 방식 2. 관계 법령에 따라 우리사주조합원에 대하여 신주를 배정하고 청약되지 아니한 주식까지 포함하여 불특정 다수인에게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3. 주주에 대하여 우선적으로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청약되지 아니한 주식이 있는 경우 이를 불특정 다수인에게 신주를 배정받을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4. 투자매매업자 또는 투자중개업자가 인수인 또는 주선인으로서 마련한 수요예측 등 관계 법규에서 정하는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특정한 유형의 자에게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③제1항 제2호 및 제3호에 따라 신주를 배정하는 경우 상법 제416조제1호, 제2호, 제2호의2, 제3호 및 제4호에서 정하는 사항을 그 납입기일의 2주 전까지 주주에게 통지하거나 공고하여야 한다. 다만,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9에 따라 주요사항보고서를 금융위원회 및 거래소에 공시함으로써 그 통지 및 공고를 갈음할 수 있다. ④제1항 각호의 어느 하나의 방식에 의해 신주를 발행할 경우에는 발행할 주식의 종류와 수 및 발행가격 등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⑤회사는 신주를 배정하는 경우 그 기일까지 신주인수의 청약을 하지 아니하거나 그 가액을 납입하지 아니한 주식이 발생하는 경우에 그 처리방법은 발행가액의 적정성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이사회 결의로 정한다. ⑥회사는 신주를 배정하면서 발생하는 단주에 대한 처리방법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⑦회사는 제1항 제1호에 따라 신주를 배정하는 경우에는 주주에게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하여야 한다. 결 산 일 12월 31일 정기주주총회 3월중 주주명부폐쇄시기 1월 1일 ~ 1월 31일 주권의 종류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권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가 의무적으로 전자등록됨에 따라 '주권의 종류'를 기재하지 않음 명의개서대리인 취급소 : 한국예탁결제원, 대리인 : 한국예탁결제원 주주의 특전 없음 공고방법 이 회사의 공고는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hwgeneralins.com)에 게재한다. 다만, 전산장애 또는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고를 할 수 없을 때에는 서울특별시에서 발행되는 "매일경제신문"에 게재한다. 바. 주주총회 의사록 요약당사의 공시대상기간 중 주주총회 및 그 안건과 결의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총일자 안 건 결 의 내 용 제77기정기주주총회(2022.3.18) 제1호 의안 : 제77기(2021.1.1~2021.12.31)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정관 일부변경의 건제3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제4호 의안 : 사외이사인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제5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원안대로 승인원안대로 승인원안대로 승인원안대로 승인원안대로 승인 제76기정기주주총회(2021.3.19) 제1호 의안 : 제76기(2020.1.1~2020.12.31)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제3호 의안 :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제4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원안대로 승인원안대로 승인원안대로 승인원안대로 승인 제75기정기주주총회(2020.3.19) 제1호 의안 : 제75기(2019.1.1~2019.12.31)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제3호 의안 :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제4호 의안 : 사외이사인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제5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제6호 의안 : 임원퇴직금지급규정 변경의 건 원안대로 승인원안대로 승인원안대로 승인원안대로 승인원안대로 승인원안대로 승인 제74기정기주주총회(2019.3.21) 제1호 의안 : 제74기(2018.1.1~2018.12.31)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정관일부 변경의 건제3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제4호 의안 :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제5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원안대로 승인원안대로 승인원안대로 승인원안대로 승인원안대로 승인 제73기정기주주총회(2018.3.26) 제1호 의안 : 제73기(2017.1.1~2017.12.31)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제3호 의안 :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제4호 의안 : 사외이사인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제5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원안대로 승인원안대로 승인원안대로 승인원안대로 승인원안대로 승인 VI. 주주에 관한 사항 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주식소유 현황 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당사의 최대주주는 한화생명보험(주)이며 최대주주 및 그 특수관계인의 소유주식수는 보통주 60,117,146주이고 그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준일 : 2022년 09월 06일 ) (단위 : 주, %) 성 명 관 계 주식의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비고 기 초 기 말 주식수 지분율 주식수 지분율 한화생명(주) 본인 보통주 59,957,146 51.36 59,957,146 51.36 - 강성수 임원 보통주 120,000 0.1 135,000 0.12 주2) 임동일 임원 보통주 18,500 0.02 25,500 0.02 주3) 정진택 임원 보통주 21,500 0.02 26,500 0.02 주4) 계 보통주 60,117,146 51.50 60,144,146 51.52 - - - - - - - ※ 상기내역은 아래 변동 내역이 포함된 사항임주1) 기초 주식수 및 지분율은 2021.12.31기준 주식수를 기재주2) 2022.5.30 장내매수 15,000주주3) 2022.5.23 장내매수 3,000주 / 2022.5.31 장내매수 1,000주주4) 2022.5.20 장내매수 5,000주 나. 최대주주의 주요경력 및 개요 (1) 최대주주(법인 또는 단체)의 기본정보 명 칭 출자자수(명) 대표이사(대표조합원) 업무집행자(업무집행조합원) 최대주주(최대출자자) 성명 지분(%) 성명 지분(%) 성명 지분(%) 한화생명(주) 203,267 여승주 0.02 - - (주)한화건설 25.09 - - - - - - 주) 출자자수는 22.5.16 한화생명 분기보고서 참조 (2) 법인 또는 단체의 대표이사, 업무집행자, 최대주주의 변동내역- "해당사항 없음" (3) 최대주주(법인 또는 단체)의 최근 결산기 재무현황 (단위 : 백만원) 구 분 법인 또는 단체의 명칭 한화생명(주) 자산총계 128,135,396 부채총계 119,111,137 자본총계 9,024,258 매출액 4,060,222 영업이익 -58,150 당기순이익 50,873 주1) 한화생명이 2022. 5. 16. 공시한 2022년도 분기보고서의 별도 재무제표 기준주2) 매출액은 포괄손익계산서상의 영업수익을 기재 (4) 사업현황 등 회사 경영 안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내용 당사의 최대주주는 한화생명보험(주)로서 그 세부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본 자료는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의 2022년 분기보고서(2022.5.16.)의 본문내용을 참고하였습니다. 1) 최대주주명 : 한화생명보험(주) 2) 최근연혁 2015년 03월 新 전자청약 시스템 '스마트 플래너(Smart Planner)' 오픈 2015년 11월 한화생명 모바일센터 앱 오픈 2016년 01월 제1회 한화생명 대학생 보험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2016년 01월 총자산 100조 돌파2016년 02월 한화생명, (주)핀테크와 전략적 MOU 체결 2016년 02월 핀테크 기반 중금리대출 '한화 스마트 신용대출' 출시 2016년 03월 개인신용정보 분리보관 시스템 오픈 2016년 04월 한화생명 Life Plus Picnic Festival 개최 2016년 05월 한화생명 홈페이지에 Non Active-X 적용 2016년 06월 한화생명 인터넷보험 온슈어, 모바일슈랑스 오픈 2016년 10월 보험업계 최초 핀테크 센터 'DREAMPLUS 63' 오픈 2016년 12월 신한카드와 전략적 MOU 체결 2016년 12월 우리은행과 '글로벌 방카슈랑스 핀테크시장 공동개척 업무협약' 체결 2017년 01월 한화생명 중국법인(중한인수), 저장성에 이어 장쑤성 진출 2017년 06월 공정거래위원회 주관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기업' 인증 획득 2017년 07월 한국표준협회 주관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 헌정 2017년 07월 스타트업 지원 코워킹 스페이스, '드림플러스 강남센터' 오픈2017년 07월 『제17회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 국수전』 결선 2017년 09월 스마트폰 바이오 인증 도입 2017년 12월 한화생명 국수전 챔피언스클럽 2017 개최 2018년 01월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 피치로부터 'A1', 'A+' 신용등급 획득 2018년 02월 11년 연속 3大 신용평가사(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 가)로부터 보험금지급능력 AAA획득 2018년 04월 한화생명 e스포츠(HLE) 창단 2018년 04월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강남' 그랜드 오픈 2018년 05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고객센터 부문 1위 달성 (콜센터 7년 연속 1위, 고객센터 9년 연속 1위) 2018년 07월 『제18회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 국수전』 결선 2018년 08월 Lifeplus 트로피컬 피크닉 개최 2018년 08월 한화생명 온슈어 '라이브챗' 상담서비스 도입 2018년 10월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10만달러 지원 2018년 11월 Lifeplus TV광고 본편 온에어 2018년 11월 제16회 Lifeplus 한화생명 63 계단오르기 2018년 12월 ZUMO, 2018 스마트앱 어워드 생활정보분야 대상 수상 2018년 12월 Lifeplus 윈터원더랜드 개최 2019년 02월 3大신용평가사(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12년 연속 보험금지급능력 AAA획득 2019년 02월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디지털 헬스케어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2019년 02월 핀테크 금융플랫폼 토스와 업무제휴 2019년 03월 한화금융계열사 공동브랜드 LIFEPLUS BI 리뉴얼 2019년 03월 차남규 부회장, 여승주 사장 각자 대표이사 체제 2019년 04월 LIFEPLUS 벚꽃피크닉 2019 개최2019년 04월 한화생명 Life Park 개원 2019년 05월 한화생명 베트남 법인 10주년 기념행사 및 연도대상 2019년 06월 소비자 중심 경영(CCM) 인증 7회 연속 획득2019년 7월 제19회 한화생명 세계어린이국수전 개최2019년 8월 LIFEPLUS 시네마위크 2019 개최2019년 8월 LIFEPLUS, 2019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 본상 수상2019년 8월 한화생명 7회 연속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획득2019년 9월 한화생명 모바일 웰니스 앱 'HELLO' 출시2019년 11월 한화생명 보험월렛 앱 출시2019년 11월 제17회 Lifeplus 한화생명 63 계단오르기 2019년 11월 한화생명 허그토이 맘스케어 켐페인 실시2019년 12월 여승주 사장 단독 대표이사2019년 12월 소비자 중심경영(CCM) '명예의 전당'상 수상 2020년 02월 3大신용평가사(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13년 연속 보험금지급능력 AAA획득 2020년 02월 LIFEPLUS,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2020년 03월 한화생명 라이프파크,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제공2020년 06월 한화생명 소비자보호센터 오픈 2020년 07월 DREAMPLUS 'RED DOT' 디자인 어워드 수상2020년 08월 집중호우 피해 고객대상 특별 지원 실시2020년 08월 보이스피싱 신고센터 24시간 운영 실시2020년 08월 코로나 19 위해 한화생명 라이프파크 객실 200개 지원2020년 09월 2020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2020년 09월 보험금 AI자동심사 시스템 핵심기술 2건 특허청 기술특허 획득2020년 10월 한화생명 디지털채널LIFE MD 공식 론칭2020년 10월 KCGS 발표, ESG등급 A등급 획득2020년 11월 포인트플랫폼을 통한 보험금 지급 서비스‘혁신금융서비스 지정’2020년 12월 판매전문회사 설립으로 영업선진화 추진 결정 2021년 01월 한화그룹 금융 6개사 '탈석탄 금융' 선언 2021년 03월 한화생명,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서약식 실시 2021년 03월 지속가능경영위원회 신설로 ESG 경영 강화 2021년 03월 현대해상과 생·손보 통합컨설팅 고도화 추진 MOU체결 2021년 04월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출범 (개인 영업본부 산하 보험 모집 및 지원 사업부문 물적분할) 2021년 06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8회 연속 획득2021년 08월 국내 최초 일상 혜택형 구독보험 출시2021년 10월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 평가 'A등급' 획득(2년 연속)2021년 12월 A.I 로보어드바이저 활용 '변액보험 펀드 디지털 관리 서비스' 출시2022년 01월 한화생명 앱 보이스피싱 방지 시스템 구축 2022년 01월 2022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 및 서약식 실시 2022년 02월 메타버스 기반 가상 연수원 'LIFEPLUS TOWN' 오픈 2022년 02월 3大신용평가사(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15년 연속 보험금지급능력 AAA획득 2022년 02월 한화금융계열사 기업지배구조헌장 제정 2022년 03월 한화생명 보이는 GA월드 오픈 3) 등기임원 현황 (기준일 : 2022년 03월 31일) 성명 성별 출생년월 직위 등기임원여부 상근여부 담당업무 주요경력 여승주 남 1960.07 사장 등기임원 상근 대표이사 - 서강대 수학과-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이경근 남 1965.07 전무 등기임원 상근 보험부분장 - 연세대 경제학 석사- 한화생명 사업지원본부장 김중원 남 1967.03 상무 등기임원 상근 컴플라이언스실장 - U of Pennsylvania Lawschool 석사-한화생명 전략부문 캡틴 황영기 남 1952.10 사외이사 등기임원 비상근 사외이사 - 런던정경대 경영학 석사- 現 법무법인 세종 고문 이인실 남 1956.07 사외이사 등기임원 비상근 사외이사 - 미네소타대 경제학 박사- 통계청장 조현철 남 1957.07 사외이사 등기임원 비상근 사외이사 - 연세대 경제학 석사- 코오롱머티리얼 상근감사 김세직 남 1960.01 사외이사 등기임원 비상근 사외이사 - 시카고대 경제학 박사-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주) 한화생명(주) 2022년도 분기보고서(2022.5.16.) 임원 및 직원 현황 참조 4) 요약재무정보가) 요약재무상태표 (단위 : 백만원) 과 목 제74기 1분기(2022년 3월말) 제73기(2021년 12월말) 제72기(2020년 12월말) 자 산 I. 현금및현금성자산 1,167,137 1,336,124 1,051,931 II. 예치금 1,232,141 1,263,132 506,330 III. 유가증권 89,817,908 91,143,314 80,601,553 IV.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 360,613 367,916 257,086 V. 대출채권 31,644,321 31,406,446 29,596,267 VI. 유형자산 1,786,531 1,884,292 1,901,702 VII. 투자부동산 2,457,767 2,497,974 2,550,620 VIII. 무형자산 1,152,740 1,161,795 1,133,974 IX. 사용권자산 168,027 124,833 80,950 X. 파생상품자산 214,032 181,066 1,050,529 XI. 순확정급여자산 27,876 25,369 4,714 XII. 당기법인세자산 13,166 16,887 145,445 XIII. 이연법인세자산 660,968 138,928 9,178 XIV. 기타금융자산 2,519,562 2,571,857 1,536,070 XV. 기타자산 3,411,136 3,289,958 3,026,294 XVI. 특별계정자산 25,651,873 26,181,482 25,322,141 자 산 총 계 162,285,798 163,591,373 148,774,784 부 채 I. 보험계약부채 108,806,517 108,406,648 104,954,593 II. 계약자지분조정 7,365 348,386 1,208,302 III.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1,445,906 1,356,666 - IV. 차입부채 및 사채 8,404,479 6,987,337 552,557 V. 당기법인세부채 51,723 65,401 4,493 VI. 이연법인세부채 534,587 585,246 750,305 VII. 파생상품부채 1,514,698 989,411 184,680 VIII. 순확정급여부채 292,379 287,991 167,036 IX.충당부채 91,797 89,667 76,211 X.기타금융부채 3,796,432 4,075,087 1,910,771 XI.기타부채 282,914 233,646 203,645 XII.특별계정부채 25,512,060 26,746,306 25,607,557 부 채 총 계 150,740,857 150,171,792 135,620,150 자 본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I. 자본금 4,342,650 4,342,650 4,342,650 II. 기타불입자본 (450,908) (452,755) (454,117) III. 신종자본증권 2,056,344 2,056,344 2,056,344 IV. 기타자본구성요소 (1,344,253) 244,555 2,680,982 V. 이익잉여금 5,112,204 5,083,054 3,251,081 비지배지분 1,828,904 2,145,733 1,277,694 자 본 총 계 11,544,941 13,419,581 13,154,634 연결대상에 포함된 회사수 158개 152개 87개 주) 한화생명(주) 2022.5.16. 제출 2022년도 분기보고서 참조 나) 요약포괄손익계산서 (단위 : 백만원) 과 목 제74기 1분기 제73기 1분기 제73기 제72기 I. 영업수익 4,060,222 4,400,493 16,684,786 17,174,048 II. 영업비용 4,118,372 4,199,166 16,441,384 17,059,320 III. 영업이익(손실) (58,150) 201,327 243,402 114,728 IV. 영업외손익 123,902 53,164 315,552 93,421 V. 법인세비용차감전 순이익 65,752 254,491 558,954 208,149 VI. 법인세비용 14,879 60,292 148,389 44,210 VII. 당기순이익 50,873 194,199 410,565 163,939 VIII. 기타포괄손익 (1,193,274) (1,601,196) (2,073,657) (131,166) IX. 총포괄이익 (1,142,401) (1,406,997) (1,663,092) 32,773 X. 주당이익 기본 주당순이익(원) 35원 227원 418원 90원 희석 주당순이익(원) 34원 226원 418원 90원 주1) 매출액은 영업수익과 동일합니다. 주2) 한화생명(주) 2022.5.16. 제출 2022년도 분기보고서 참조 5) 회사가 영위하는 목적 사업 목 적 사 업 1. 보험업법이 규정하는 보험업 2. 제1호 외에 보험업법 또는 그 밖의 법령에 의해 허용되는 업무 3. 제1호 및 제2호 외에 금융위원회 등 감독기관의 인·허가 등을 받은 업무 다. 최대주주의 최대주주(법인 또는 단체)의 개요 (1) 최대주주의 최대주주(법인 또는 단체)의 기본정보 명 칭 출자자수(명) 대표이사(대표조합원) 업무집행자(업무집행조합원) 최대주주(최대출자자) 성명 지분(%) 성명 지분(%) 성명 지분(%) 한화건설(주) 2 최광호 - - - (주)한화 96.77 - - - - - - 주) 한화생명(주) 2022.3.16. 제출 2021년도 사업보고서 참조 (2) 최대주주의 최대주주(법인 또는 단체)의 최근 결산기 재무현황 (단위 : 백만원) 구 분 법인 또는 단체의 명칭 (주)한화건설 자산총계 5,861,063 부채총계 4,698,337 자본총계 1,162,726 매출액 687,993 영업이익 30,894 당기순이익 10,299 주1) 2022년 3월말 연결재무제표 기준(2022.5.16. 한화건설 분기보고서 참조) 2. 최대주주 변동 현황 최대주주(특수관계인 포함) 변동내역 (기준일 : 2022년 06월 30일 ) (단위 : 주, %) 변동일 최대주주명 소유주식수 지분율 변동원인 비 고 2022년 02월 04일 임동일 20,500 0.02 장내매수 2,000주 매수 2022년 02월 04일 임동일 21,500 0.02 장내매수 1,000주 매수 2022년 05월 20일 정진택 26,500 0.02 장내매수 5,000주 매수 2022년 05월 23일 임동일 24,500 0.02 장내매수 3,000주 매수 2022년 05월 30일 강성수 135,000 0.12 장내매수 15,000주 매수 2022년 05월 31일 임동일 25,500 0.02 장내매수 1,000주 매수 *강성수, 임동일, 정진택 :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3. 주식의 분포 가. 주식 소유현황 (기준일 : 2022년 06월 30일 ) (단위 : 주) 구분 주주명 소유주식수 지분율(%) 비고 5% 이상 주주 한화생명 59,957,146 51.36 - - - - - 우리사주조합 3,545,557 3.04 - 나. 소액주주현황 (기준일 : 2022년 06월 30일 ) (단위 : 주) 구 분 주주 소유주식 비 고 소액주주수 전체주주수 비율(%) 소액주식수 총발행주식수 비율(%) 소액주주 146,196 146,224 100.0 46,065,315 116,738,915 39.5 - 주) 소액주주비율은 99.981%로 소숫점 두자리 표기시 100.00%으로 표기 4. 최근 6개월 간의 주가 및 주식거래 실적 (단위 : 원, 주) 종 류 '22년 8월 '22년 7월 '22년 6월 '22년 5월 '22년 4월 '22년 3월 보통주 주가 최고 5,180 5,010 4,450 4,865 5,380 5,070 최저 4,615 4,065 3,765 4,110 4,750 4,020 평균 4,898 4,538 4,108 4,488 5,065 4,545 일 거래량 최고 1,967,377 2,642,635 775,101 1,483,771 2,242,891 3,116,226 최저 238,748 95,225 182,038 377,477 340,812 257,043 월 거래량(평균) 635,929 533,338 405,253 725,583 1,055,631 1,173,006 주) 주가는 해당일자 종가 기준 VII.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 1. 임원 및 직원 등의 현황 가. 임원 현황2022년 9월 6일 현재 당사의 임원현황은 등기임원 7명, 미등기임원 25명으로 총 32명이며 그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준일 : 2022년 09월 06일 ) (단위 : 주) 성명 성별 출생년월 직위 등기임원여부 상근여부 담당업무 주요경력 소유주식수 최대주주와의관계 재직기간 임기만료일 의결권있는 주식 의결권없는 주식 강성수 남 1964.06 대표이사 사내이사 상근 경영총괄위험관리위원회 서울대 경제학한화손해보험 사업총괄(20.1~20.3)(주)한화 지원부문 재무담당 부사장(18.7~19.12)한화손해보험 재무담당 전무(16.5~18.6) 135,000 - 계열회사 등기임원 2020.03.19~ 2024.03.18 임동일 남 1965.11 전무 사내이사 상근 CPC전략실장내부거래위원회 연세대 행정학한화손해보험 장기보상본부장(18.12~20.11)한화손해보험 상품업무팀장(15.1~18.11) 25,500 - 계열회사 등기임원 2021.03.19~ 2023.03.19 정진택 남 1968.08 전무 사내이사 상근 전략기획실장임원후보추천위원회ESG위원회 서울대 독어독문학한화손해보험 리스크관리팀장(19.1~20.3)한화손해보험 선임계리사(15.12~18.12) 26,500 - 계열회사 등기임원 2021.3.19~ 2023.03.19 김주성 남 1947.01 사외이사 사외이사 비상근 사외이사내부거래위원회임원후보추천위원회감사위원회 하버드 비지니스스쿨 PMD과정 석사연세대 철학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외이사(17.3~17.9)KEB하나은행 이사회 의장(12.3~17.3)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 실장(08.3~10.9)세종문화회관 대표이사(05.12~08.3)코오롱그룹(83.4~05.12)(최종직위 : 부회장) - - 계열회사 등기임원 2020.03.19~ 2023.03.18 문일 남 1960.1 사외이사 사외이사 비상근 사외이사내부거래위원회보수위원회임원후보추천위원회ESG위원회 카네기멜론대(원) 화학공학 박사KAIST(원) 화학공학 석사연세대 화학공학소방청 정책자문위원회 위원(19.12~현재)삼성엔지니어링 사외이사(19.3~현재)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93 ~ 현재)연세대 연구본부 본부장(18.3~20.1)한국위험물학회 회장(18.1~20.12)한국연구재단 국책연구본부 본부장(15.11~17.12) - - 계열회사 등기임원 2021.03.19~ 2023.03.19 이창우 남 1954.01 사외이사 사외이사 비상근 사외이사위험관리위원회보수위원회감사위원회 UC버클리대(원) 경영학 박사일리노이대(원) 회계학 석사서울대 경영학한국공인회계사회 윤리위원장(20~현재)서울대학교 경영대학 명예교수(19.3~현재)캐롯손해보험 사외이사(19.5~21.3)LG전자 사외이사(13.3~19.3)기획재정부 공기업/공공기관 경영평가단(09~10) - - 계열회사 등기임원 2021.03.19~ 2023.03.19 김정연 여 1980.1 사외이사 사외이사 비상근 사외이사위험관리위원회보수위원회감사위원회ESG위원회 서울대(원) 법학전문박사서울대(원) 법학전문석사서울대 법학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20.9~현재)인천대 법학부 교수(17.9~20.8)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12.3~17.8)외교통상부 2등서기관(06.8~09.2) - - 계열회사 등기임원 2022.03.18~ 2024.03.18 박성규 남 1970.12 부사장 미등기 상근 기업보험부문장 동국대 사회학한화손해보험 인사담당(16.12~21.10)한화손해보험 경영지원실장(15.1~16.11) 55,000 - 계열회사 미등기임원 - - 서지훈 남 1969.07 전무 미등기 상근 전략영업부문장 한양대 정치외교학서강대(원) 경제학한화손해보험 신채널영업본부장(19.12~20.11)한화손해보험 기업영업4본부장(19.7~19.11)한화생명 홍보실(14.2 ~ 19.6)(최종직위 : 상무) 17,362 - 계열회사 미등기임원 - - 우용호 남 1963.07 전무 미등기 상근 개인영업부문장 서강대(원) 보험학동아대 무역학한화손해보험 개인영업기획팀장(20.4~20.11)한화손해보험 개인영업지원팀장(19.12~20.3)한화손해보험 경인지역본부장(15.12~19.11) 11,249 - 계열회사 미등기임원 - - 정종민 남 1967.03 전무 미등기 상근 업무지원실장 전북대 경영학한화손해보험 자동차보험팀장(16.12~20.11)한화손해보험 자보상품업무파트장(15.12~16.11) 9,300 - 계열회사 미등기임원 - - 최용민 남 1966.08 상무 미등기 상근 CIC추진TF팀장 연세대 응용통계학한화손해보험 디지털전략팀장(20.12~21.11)한화손해보험 일반보험팀장(19.12~20.11)한화손해보험 일반보험본부장(18.12~19.11)한화손해보험 일반보험지원팀장(16.12~18.11)뮌헨 재보험(98.8~16.3)(최종직위 : 재물보험팀장) 9,080 - 계열회사 미등기임원 - - 여상훈 남 1966.11 상무 미등기 상근 영남지역본부장 계명대 회계학한화손해보험 경인지역본부장(19.12~20.11)한화손해보험 강남지역본부장(17.12~19.11)한화손해보험 개인영업지원팀장(16.12~17.11)한화손해보험 마케팅기획팀장(16.3~16.11)한화손해보험 안양지역단장(15.1~16.2) 6,626 - 계열회사 미등기임원 - - 장은서 남 1969.07 상무 미등기 상근 준법감시인 서강대(원) 법학연세대 법학한화손해보험 준법감시 담당임원(19.12~19.12)한화손해보험 법무팀장(15.12~19.11) 5,289 - 계열회사 미등기임원 - - 안광진 남 1967.01 상무 미등기 상근 디지털마케팅팀장 고려대 경영학한화손해보험 마케팅전략팀장(20.12~21.11)한화손해보험 장기보험팀장(19.12~20.11)한화손해보험 상품업무팀장(18.12~19.11)한화손해보험 CPC지원팀장(16.12~18.11)한화손해보험 전략영업지원파트장(15.12~16.11) 16,000 - 계열회사 미등기임원 - - 이준호 남 1968.07 상무 미등기 상근 자동차보상본부장 건국대 경제학한화손해보험 인사팀장(16.12~19.6)한화손해보험 총무파트장(13.12~16.11) 22,252 - 계열회사 미등기임원 - - 하진안 남 1969.12 상무 미등기 상근 감사팀장 경상대 경제학한화손해보험 소비자보호팀장(19.12~20.3)한화손해보험 경영관리파트 부장(19.11~19.11)한화생명 경영기획팀 부장(18.7~19.11)한화케미칼 사업전략실 부장(18.2~18.6)한화손해보험 경영관리파트 부장(14.12~18.1) 6,700 - 계열회사 미등기임원 - - 김승균 남 1970.08 상무 미등기 상근 리스크관리팀장 미시건대(원) MBA연세대 행정학한화손해보험 기획관리팀장(19.7~20.3)한화손해보험 경영관리파트 부장(13.1~19.6) 8,270 - 계열회사 미등기임원 - - 김석남 남 1962.02 상무 미등기 상근 SIU팀장 경기대 법학한화손해보험 송무파트 담당임원(15.1~19.11)한화손해보험 송무파트 부장(14.6~14.12) 1,230 - 계열회사 미등기임원 - - 김희갑 남 1966.12 상무 미등기 상근 고객서비스실장 한국외대 경영정보학한화손해보험 소비자보호팀장(20.4~21.11)한화손해보험 감사팀장(15.12~20.3) 55,000 - 계열회사 미등기임원 - - 남준우 남 1970.04 상무 미등기 상근 장기보상본부장 인하대 행정학한화손해보험 장기보상지원파트장(18.12~20.11)한화손해보험 강북장기보상부장(16.12~18.11)한화손해보험 장기보상기획파트장(15.7~16.11) 3,935 - 계열회사 미등기임원 - - 서익준 남 1971.1 상무 미등기 상근 경영지원실장직무대행 고려대 심리학한화손해보험 인사파트장(15.12~19.6)한화손해보험 CS추진파트장(14.3~15.11) 2,800 - 계열회사 미등기임원 - - 손두호 남 1974.08 상무 미등기 상근 자산운용실장 연세대(원) 도시공학 연세대 도시공학한화손해보험 자산운용본부장(19.12~20.11)한화손해보험 대체투자파트장(16.12~19.11)한화손해보험 기업금융파트장(13.12~16.11) 4,161 - 계열회사 미등기임원 - - 신정훈 남 1974.03 상무 미등기 상근 SIU담당임원 연세대(원) 형사사법학경북대 정치학한화손해보험 SIU파트 부장(19.7~20.12)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찰주사(04.5~19.5) - - 계열회사 미등기임원 - - 이명수 남 1967.01 상무 미등기 상근 중부지역본부장 충북대 무역학한화손해보험 충청지역본부장(19.12~20.3)한화손해보험 부평지역단장(18.12~19.11)한화손해보험 강서지역단장(17.12~18.11)한화손해보험 충남지역단장(13.12~17.11) 1,500 - 계열회사 미등기임원 - - 전두성 남 1968.1 상무 미등기 상근 CISO 국민대 정보관리학한화손해보험 디지털지원팀장(16.12~20.12)한화손해보험 IT기획파트장(15.1~16.11) 2,708 - 계열회사 미등기임원 - - 정주교 남 1969.02 상무 미등기 상근 서울지역본부장 강원대 회계학한화손해보험 수원지역단장(17.12~20.11)한화손해보험 강북지역본부마케팅파트 부장(16.11~17.11) 2,207 - 계열회사 미등기임원 - - 임현빈 남 1969.03 상무 미등기 상근 투자기획팀장 강남대 행정학한화손해보험 자산운용기획파트장(15.7~19.11) 7,000 - 계열회사 미등기임원 - - 이명균 남 1969.02 상무 미등기 상근 상품전략팀장 건국대 응용통계학한화손해보험 기획관리팀장(20.4~20.11)한화손해보험 장기상품운영파트장(20.1~20.3)한화손해보험 장기보험팀 Unit Leader(18.12~19.12)한화손해보험 장기상품파트장(15.12~18.11) - - 계열회사 미등기임원 - - 하헌용 남 1971.09 상무 미등기 상근 GA영업본부장 대전대 행정학한화손해보험 GA사업본부마케팅파트장(18.7~20.3)한화손해보험 GA영업2부장(16.12~18.6) 20,280 - 계열회사 미등기임원 - - 이동현 남 1968.1 상무 미등기 상근 기업영업1본부장 성균관대 화학공학한화손해보험 기업영업지원파트장(20.1~20.11)한화손해보험 협단체영업부장(13.12~19.12) - - 계열회사 미등기임원 - - 강승관 남 1969.08 상무 미등기 상근 SIU팀장 조선대(중퇴) 화학공학한화디펜스 전략실 담당임원(19.8~22.7)한화케미칼 환경안전 자문역(18.8~19.6) - - 계열회사 미등기임원 - - 나. 타회사 임원 겸직 현황 (기준일 : 2022년 09월 06일) 겸직자 겸직회사 성명 직위 회사명 직위 이창우 사외이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외이사 문일 사외이사 삼성엔지니어링 사외이사 김정연 사외이사 코람코자산운용 사외이사 다. 직원 등 현황 (기준일 : 2022년 06월 30일 ) (단위 : 백만원) 직원 소속 외근로자 비고 사업부문 성별 직 원 수 평 균근속연수 연간급여총 액 1인평균급여액 남 여 계 기간의 정함이없는 근로자 기간제근로자 합 계 전체 (단시간근로자) 전체 (단시간근로자) 보험 남 1,175 6 28 7 1,203 16.3 63,903 51 78 68 146 - 보험 여 1,652 69 87 8 1,739 13.2 52,083 35 - 합 계 2,827 75 115 15 2,942 15.0 115,985 44 - 주1) 직원수는 2022년 6월 30일 기준임주2) 미등기임원 총 24명을 포함하였으며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에 포함주3) 연간급여총액은 2022년 상반기 누계 미등기임원 및 직원의 보수총액을 기재함주4) 평균근속연수 및 1인평균급여액은 정규직 중 일반직, 지원직, 서무직, 프로직을 기준으로 작성함주5) 소속외근로자 : IT전산망 개발 및 운영 위한 도급인력 102명과 연말정산 및 보험금 접수 등을 위한 CS 파견인력 44명 라. 미등기임원 보수 현황 (기준일 : 2022년 06월 30일 ) (단위 : 백만원) 구 분 인원수 연간급여 총액 1인평균 급여액 비고 미등기임원 24 3,397 134 - 주1) 미등기임원 인원수는 2022년 6월 30일 기준임주2) 연간급여 총액은 연중 퇴임 미등기 임원을 포함한 2022년 상반기 누계로 기재주2) 1인 평균 급여액은 2022년 6월 30일 기준 재직 미등기임원의 평균 급여액임 2. 임원의 보수 등 <이사ㆍ감사 전체의 보수현황> 가. 주주총회 승인금액 (단위 : 백만원) 구 분 인원수 주주총회 승인금액 비고 제77기 정기주주총회 7 2,000 사내,사외이사,감사위원회 위원 포함 주)상기 주주총회 승인금액에 퇴직금은 미포함. 퇴직금은 주주총회에서 별도 승인받은 임원퇴직금지급규정에 의거하여 지급함 나. 보수지급금액 나-1. 이사ㆍ감사 전체 (단위 : 백만원) 인원수 보수총액 1인당 평균보수액 비고 7 901 129 - 주1) 인원수는 주주총회 승인 인원 기준임주2) 보수총액 및 1인당 평균보수액은 당해년도 중도에 신규선임/퇴임한 이사, 감사를 포함한 금액임 나-2. 유형별 (단위 : 백만원) 구 분 인원수 보수총액 1인당평균보수액 비고 등기이사(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3 730 243 - 사외이사(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1 42 42 - 감사위원회 위원 3 129 43 - 감사 - - - - 주1) 인원수는 주주총회 승인 인원 기준임주2) 보수총액 및 1인당 평균보수액은 당해년도 중도에 신규선임/퇴임한 이사, 감사를 포함한 금액임 <보수지급금액 5억원 이상인 이사ㆍ감사의 개인별 보수현황> 1. 개인별 보수지급금액 (단위 : 백만원) 이름 직위 보수총액 보수총액에 포함되지 않는 보수 - - - - 2. 산정기준 및 방법 (단위 : 백만원) 이름 보수의 종류 총액 산정기준 및 방법 - 근로소득 급여 - - 상여 - -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 - - 기타 근로소득 - - 퇴직소득 - - 기타소득 - - <보수지급금액 5억원 이상 중 상위 5명의 개인별 보수현황> 1. 개인별 보수지급금액 (단위 : 백만원) 이름 직위 보수총액 보수총액에 포함되지 않는 보수 이은 부사장 1,606 - 2. 산정기준 및 방법 (단위 : 백만원) 이름 보수의 종류 총액 산정기준 및 방법 이은 근로소득 급여 99.3 1. 기본급 - 이사회에서 의결된 임원보수규정에 따라 기본보수의 경우 87백만원을 산출하였으며, 직무, 전략적 중요도, 통찰력, 리더십 등에 따라 급여(조정급) 12백만원을 산출하였음2. 중식대(당사 임직원 공통 지급사항) - 0.3백만원을 월 0.1백만원씩 지급함 상여 83.6 1. 취지 - 정해진 목표의 달성 수준에 따른 격려 및 동기부여차원에서 임직원에 경영성과급 지급2. 산출근거 - 이사회에서 의결된 임원보수규정 및 보수위원회에서 결정된 성과보상운영기준에 따라 산출함3. 경영성과급 이연지급 - 금융회사의지배구조에관한법률 제22조 제3항 및 동법 시행령 제17조에 근거하여 마련된 성과보상 운영기준에 따라 경영성과급을 이연하여 지급(직전 3개년 미지급된 이연분을 포함)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 - - 기타 근로소득 332.7 1. 설차례비 지급(당사 임직원 공통 지급사항) - 22.1.26 대표이사 포함 전 임직원에 인당 0.3백만원을 1회 지급2. 복지포인트 사용액 소득귀속(당사 임직원 공통 지급사항) - 21년도 부여한 복지포인트 총 2백만 포인트 중 22.1~22.3 사용액을 22년 근로소득으로 귀속 (1포인트 = 1원) - 총 0.53백만원 근로소득 귀속3. 소득세법 제22조에 따른 임원 퇴직소득 인정한도초과액 총 331.9백만원 퇴직소득 1,090.2 22.3.31 퇴임함으로써 주주총회에서 승인받은 임원 퇴직금지급규정에 따라 총 1,090.2백만원을 지급함 - 상기 규정에 따라 회사가 확정기여형에 불입한 경영성과급을 포함하며 - 소득세법 제22조에 따른 임원 퇴직소득 인정한도금액 내 금액을 기재하였으며 한도초과분은 기타근로소득으로 반영) 기타소득 - - VIII. 계열회사 등에 관한 사항 가. 계열회사 현황(요약) 당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상 한화그룹에 속한 계열회사입니다.2022년 반기 말 기준 한화그룹은 당사를 포함한 국내 93개, 해외 664개 계열회사가 소속되어 있습니다. (기준일 : 2022년 06월 30일 ) (단위 : 사) 기업집단의 명칭 계열회사의 수 상장 비상장 계 한화 7 86 93 ※상세 현황은 '상세표-2. 연결대상 종속회사 현황(상세)' 참조 나. 계통도 [국내사 - 1] 피투자회사투자회사 ㈜한화 한화솔루션㈜ 한화글로벌에셋㈜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건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아쿠아플라넷 주식회사 한화컴파운드㈜ 한화인텔리전스 주식회사 한화커넥트㈜(구. 한화역사㈜) ㈜한화 6.52% 36.10% 49.80% 100% 한화솔루션㈜ 0.67% 100.00% 47.90% 99.99% 100.00% 40.01% 한화글로벌에셋㈜ 8.30% ㈜한화건설 1.67% 한화커넥트㈜(구. 한화역사㈜) 에코이앤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한화호텔앤드리조트㈜ 0.16% 100.00% 18.94% 아쿠아플라넷 주식회사 한화생명보험㈜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에너지㈜ 8.62% ㈜에스아이티 ㈜한화도시개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50.83% 한화디펜스㈜ 한화임팩트㈜ 한화솔라파워㈜ Hanwha Q CELLS Co., Ltd. 에이치글로벌파트너스(유) 계열사 계 15.33% 36.77% 100.00% 99.53% 100% 99.99% 100.00% 100.00% 50.83% 67.25% [국내사 - 2] 피투자회사투자회사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비앤비 고흥큐파워솔라팜1호㈜ ㈜서산테크노밸리 한화생명보험㈜ 한화손해보험㈜ ㈜한화63시티 ㈜제주해양과학관 ㈜제이용인테크노밸리 ㈜한화 18.15% 한화솔루션㈜ 100.00% 65.00% 70.00% 한화글로벌에셋㈜ 0.11% 100.00% ㈜한화건설 25.09% 4.90% 5.00% 한화커넥트㈜(구. 한화역사㈜) 에코이앤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1.75% 한화호텔앤드리조트㈜ 0.06% 아쿠아플라넷 주식회사 89.90% 한화생명보험㈜ 100.00% 13.49% 51.36% 100.00%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0.58% 한화자산운용㈜ 45.07% 한화에너지㈜ ㈜에스아이티 ㈜한화도시개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 한화임팩트㈜ 한화솔라파워㈜ Hanwha Q CELLS Co., Ltd. 에이치글로벌파트너스(유) 계열사 계 45.82% 100.00% 100.00% 100.00% 65.00% 58.48% 51.36% 100.00% 94.80% 75.00% [국내사 - 3] 피투자회사투자회사 영월천평풍력㈜ 한화라이프랩㈜ 한화손해사정㈜ ㈜한화이글스 에코이앤오㈜ 한화에너지㈜ ㈜한화저축은행 하이패스태양광㈜ 한화케미칼오버시즈홀딩스㈜ ㈜김해테크노밸리 ㈜한화 40.00% 한화솔루션㈜ 40.00% 100.00% 80.00% 한화글로벌에셋㈜ 100.00% 100.00% ㈜한화건설 100.00% 100.00% 한화커넥트㈜(구. 한화역사㈜) 에코이앤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10.00%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아쿠아플라넷 주식회사 한화생명보험㈜ 100.00% 100.00%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에너지㈜ ㈜에스아이티 ㈜한화도시개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 한화임팩트㈜ 한화솔라파워㈜ Hanwha Q CELLS Co., Ltd. 에이치글로벌파트너스(유) 계열사 계 100.00% 100.00% 100.00% 90.00% 100.00% 0.00% 100.00% 100.00% 100.00% 80.00% [국내사 - 4] 피투자회사투자회사 ㈜한화도시개발 ㈜에이치밸리 농업회사법인그린투모로우㈜ ㈜여수씨월드 ㈜일산씨월드 해맞이태양광발전(주) 영암테크노태양광㈜ 영암해오름태양광㈜ 해사랑태양광㈜ 에이치글로벌파트너스(유) ㈜한화 한화솔루션㈜ 100.00% 51.00% 한화글로벌에셋㈜ 100.00% 100.00% 100.00% 100.00% ㈜한화건설 49.00% 46.00% 한화커넥트㈜(구. 한화역사㈜) 에코이앤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한화호텔앤드리조트㈜ 90.00% 아쿠아플라넷 주식회사 100.00% 53.11% 한화생명보험㈜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에너지㈜ 100.00% ㈜에스아이티 ㈜한화도시개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 한화임팩트㈜ 한화솔라파워㈜ Hanwha Q CELLS Co., Ltd. 에이치글로벌파트너스(유) 계열사 계 100.00% 100.00% 90.00% 100.00% 99.11%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국내사 - 5] 피투자회사투자회사 ㈜대전역세권개발피에프브이 ㈜울산복합도시개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임팩트㈜ 한화토탈에너지스(구,한화토탈(주)) ㈜경기용인테크노밸리 ㈜에스아이티 ㈜에스아이티테크 엔엑스이에프㈜ ㈜한화 33.95% 한화솔루션㈜ 45.00% 47.93% 75.00% 100.00% 한화글로벌에셋㈜ ㈜한화건설 50.00% 5.00% 한화커넥트㈜(구. 한화역사㈜) 8.00% 에코이앤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0% 아쿠아플라넷 주식회사 한화생명보험㈜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에너지㈜ 12.80% 52.07% 100.00% ㈜에스아이티 100.00% ㈜한화도시개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12% 46.73% 한화시스템㈜ 1.02% 한화디펜스㈜ 한화임팩트㈜ 50.00% 한화솔라파워㈜ Hanwha Q CELLS Co., Ltd. 에이치글로벌파트너스(유) 계열사 계 60.00% 45.00% 34.07% 60.55% 100.00% 50.00% 80.00% 100.00% 100.00% 100.00% [국내사 - 6] 피투자회사투자회사 ㈜한화에스테이트서비스 (주)에이치테크노밸리 ㈜에이치피앤디 양주에코텍㈜ 한화솔라파워㈜ 한화디펜스㈜ 한화파워시스템㈜ 한화정밀기계㈜ ㈜서울역북부역세권개발 원주그린㈜ ㈜한화 한화솔루션㈜ 80.00% 한화글로벌에셋㈜ ㈜한화건설 100.00% 95.00% 29.00% 51.09% 한화커넥트㈜(구. 한화역사㈜) 29.00% 에코이앤오㈜ 5.00%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한화호텔앤드리조트㈜ 100.00% 2.00% 아쿠아플라넷 주식회사 한화생명보험㈜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에너지㈜ ㈜에스아이티 ㈜한화도시개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00.00% 100.00% 100.00% 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 한화임팩트㈜ 100.00% 40.00% 한화솔라파워㈜ Hanwha Q CELLS Co., Ltd. 에이치글로벌파트너스(유) 계열사 계 100.00% 8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51.09% [국내사 - 7] 피투자회사투자회사 해나라태양광㈜ ㈜더블유오에스 아산배방개발㈜ 한화솔라파워글로벌㈜ 한으뜸태양광㈜ 석문호수상태양광㈜ 대산그린에너지㈜ 한화테크윈㈜ ㈜서오창테크노밸리 해모둠태양광㈜ ㈜한화 한화솔루션㈜ 100.00% 73.00% 한화글로벌에셋㈜ ㈜한화건설 70.00% 5.00% 한화커넥트㈜(구. 한화역사㈜) 에코이앤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아쿠아플라넷 주식회사 한화생명보험㈜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에너지㈜ 49.00% ㈜에스아이티 ㈜한화도시개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00.00% 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 한화임팩트㈜ 100.00% 100.00% 한화솔라파워㈜ 100.00% 100.00% 51.00% Hanwha Q CELLS Co., Ltd. 에이치글로벌파트너스(유) 계열사 계 100.00% 100.00% 70.00% 100.00% 100.00% 100.00% 49.00% 100.00% 78.00% 51.00% [국내사 - 8] 피투자회사투자회사 영암큐파워솔라팜1호 주식회사 한화임팩트글로벌㈜ 비전넥스트㈜ 캐롯손해보험(주) 더테이스터블㈜ ㈜안성테크노밸리 해오름태양광발전소㈜ 천장산풍력㈜ ㈜하나트러스트제5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 한화솔루션㈜ 75.00% 100.00% 한화글로벌에셋㈜ 100.00% ㈜한화건설 5.00% 100.00% 한화커넥트㈜(구. 한화역사㈜) 에코이앤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한화호텔앤드리조트㈜ 100.00% 50.00% 아쿠아플라넷 주식회사 한화생명보험㈜ 100.00% 한화손해보험㈜ 56.60%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에너지㈜ ㈜에스아이티 ㈜한화도시개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 한화임팩트㈜ 100.00% 한화솔라파워㈜ Hanwha Q CELLS Co., Ltd. 에이치글로벌파트너스(유) VISIONEXT AMERICA INC 100.00% 계열사 계 100.00% 100.00% 100.00% 56.60% 100.00% 80.00% 100.00% 100.00% 50.00% 100.00% [국내사 - 9] 피투자회사투자회사 ㈜엔터프라이즈블록체인 파워시스템즈엠에프지코리아(유) 뉴블라㈜ 그로들㈜ 바닐라스튜디오㈜ 히어로손해사정 주식회사 에이치씨씨홀딩스㈜ 한화엔엑스엠디㈜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한화 넥스트 주식회사 ㈜한화 한화솔루션㈜ 51.00% 100.00% 한화글로벌에셋㈜ ㈜한화건설 46.16% 한화커넥트㈜(구. 한화역사㈜) 에코이앤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한화호텔앤드리조트㈜ 100.00% 아쿠아플라넷 주식회사 한화생명보험㈜ 한화손해보험㈜ 36.48% 캐롯손해보험㈜ 48.62%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에너지㈜ ㈜에스아이티 ㈜한화도시개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 한화임팩트㈜ 한화솔라파워㈜ Hanwha Q CELLS Co., Ltd. 에이치글로벌파트너스(유) H FOUNDATION PTE. LTD. 100.00% 100.00% Hanwha H2 Energy USA Corp 100.00% A123 Coporation 100.00% B123 Coporation 100.00% 계열사 계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85.10% 51.00% 100.00% 46.16% 100.00% [국내사 - 10] 피투자회사투자회사 보령녹도 해상풍력 주식회사 ㈜안성 테크노 로지스틱스 ㈜케이비 부산오시리아호텔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한화 한화솔루션㈜ 100.00% 한화글로벌에셋㈜ ㈜한화건설 100.00% 한화커넥트㈜(구. 한화역사㈜) 에코이앤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한화호텔앤드리조트㈜ 50.00% 아쿠아플라넷 주식회사 한화생명보험㈜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에너지㈜ ㈜에스아이티 ㈜한화도시개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 한화임팩트㈜ 한화솔라파워㈜ Hanwha Q CELLS Co., Ltd. 에이치글로벌파트너스(유) H FOUNDATION PTE. LTD. Hanwha H2 Energy USA Corp A123 Coporation B123 Coporation 계열사 계 100.00% 100.00% 50.00% [해외사 - 1] 피투자회사투자회사 Hanwha Hong Kong Co., Ltd. Hanwha Europe GmbH PT. Hanwha Mining Services Indonesia HAMC Holdings Corp. Hanwha Q CELLS Japan Co., Ltd. Hanwha Machinery Corporation Hanwha Mining Services Australia Pty., Ltd World corporation ㈜한화 100.00% 100.00% 99.9% 100.00% 100.00% 100.00% 한화솔루션㈜ 100.00%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글로벌에셋㈜ ㈜한화건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100.00% GK Summit Apollo Eleven HHR Development B GK 화생명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정밀기계(주) 0.01% Hanwha Life Insurance Company Limited. ( Vietnam ) Hanwha Q CELLS Japan Co., Ltd. Hanwha Hong Kong Co., Ltd. Hanwha Machinery Corporation Hanwha International Corp. Hanwha America Development Inc. Hanwha Advanced Materials Beijing Co., Ltd. Hanwha Advanced Materials Holdings USA Inc. Hanwha Holdings(USA), Inc. Hanwha International LLC. Hanwha Advanced Materials America LLC Hanwha AZDEL, Inc. Hanwha Resources (USA) Corporation Hanwha Q CELLS Co., Ltd. Hanwha Advanced Materials Europe, s.r.o. Hanwha Chemical (Ningbo) Co., Ltd. Hanwha Q CELLS Hong Kong Limited Hanwha Q CELLS(Qidong) Co., Ltd. Hanwha Q CELLS Technology (Shanghai) Co., Ltd. 한화임팩트㈜ 계열사 계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해외사 - 2] 피투자회사투자회사 Hanwha Saudi Contracting Co., Ltd. Hanwha Chemical (Ningbo) Co., Ltd. Hanwha Chemical (Thailand) Co.,Ltd. 한화화학(상해)유한공사 Hanwha Chemical Malaysia Sdn. Bhd. Hanwha International Corp. Hanwha Advanced Materials Europe, s.r.o. Hanwha Cimarron LLC ㈜한화 한화솔루션㈜ 100.00%(주1) 99.99% 100.00% 100.00% 100.00%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글로벌에셋㈜ 에이치에이엠홀딩스 주식회사 100.00% ㈜한화건설 95.25% 한화호텔앤드리조트㈜ GK Summit Apollo Eleven HHR Development B GK 한화생명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테크엠㈜ Hanwha Life Insurance Company Limited. ( Vietnam ) Hanwha Q CELLS Japan Co., Ltd. Hanwha Hong Kong Co., Ltd. Hanwha Machinery Corporation Hanwha International Corp. Hanwha America Development Inc. 4.75% Hanwha Advanced Materials Beijing Co., Ltd. Hanwha Advanced Materials Holdings USA Inc. Hanwha Holdings(USA), Inc. Hanwha International LLC. Hanwha Advanced Materials America LLC Hanwha AZDEL, Inc. Hanwha Resources (USA) Corporation Hanwha Q CELLS Co., Ltd. Hanwha Advanced Materials Europe, s.r.o. Hanwha Chemical (Ningbo) Co., Ltd. Hanwha Q CELLS Hong Kong Limited Hanwha Q CELLS(Qidong) Co., Ltd. Hanwha Q CELLS Technology (Shanghai) Co., Ltd. 한화임팩트㈜ HAMC Holdings Corp. 100.00% 계열사 계 100.00% 100.00% 99.99%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주1) 한화솔루션(주)는 에이치씨씨홀딩스㈜를 통해 Hanwha Chemical (Ningbo) Co., Ltd.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해외사 - 3] 피투자회사투자회사 Hanwha Advanced Materials Beijing Co., Ltd. Hanwha Advanced Materials Chongqing Co.,Ltd. Hanwha Advanced Materials Shanghai Co., Ltd. Hanwha Advanced Materials Mexico S. De R.L. De C.V. Hanwha Advanced Materials Germany GmbH Hanwha America Development Inc. Hanwha Q CELLS Americas Holdings. Corp. Hanwha Q CELLS Co., Ltd. ㈜한화 한화솔루션㈜ 100.00% (주2)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글로벌에셋㈜ 100.00% 에이치에이엠홀딩스 주식회사 100.00% 100.00% 20.28% 100.00% ㈜한화건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GK Summit Apollo Eleven HHR Development B GK 한화생명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테크엠㈜ Hanwha Life Insurance Company Limited. ( Vietnam ) Hanwha Q CELLS Japan Co., Ltd. Hanwha Hong Kong Co., Ltd. Hanwha Machinery Corporation Hanwha International Corp. Hanwha America Development Inc. Hanwha Advanced Materials Beijing Co., Ltd. 100.00% Hanwha Advanced Materials Holdings USA Inc. Hanwha Holdings(USA), Inc. Hanwha International LLC. Hanwha Advanced Materials America LLC 6.62% Hanwha AZDEL, Inc. 73.10% Hanwha Resources (USA) Corporation Hanwha Q CELLS Co., Ltd. Hanwha Advanced Materials Europe, s.r.o. 100.00% Hanwha Chemical (Ningbo) Co., Ltd. Hanwha Q CELLS Hong Kong Limited Hanwha Q CELLS(Qidong) Co., Ltd. Hanwha Q CELLS Technology (Shanghai) Co., Ltd. 한화임팩트㈜ 계열사 계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주2) 한화솔루션(주)는 Hanwha Solar Holdings Co.,Ltd를 통해 Hanwha Q CELLS Co., Ltd.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해외사 - 4] 피투자회사투자회사 Hanwha Holdings(USA), Inc. Hanwha Life Insurance Company Limited. ( Vietnam ) PT. Hanwha Life Insurance Indonesia 한화투자관리유한공사 Hanwha Asset Management (USA) Ltd. AI Alliance LLC Pinetree Securities Corporation Q Energy Mediterranee(구. RES Mediterranee) ㈜한화 1.12% 한화솔루션㈜ Q Energy Solutions SE(구. Hanwha EU ENERGY Solutions SE) 100.00%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글로벌에셋㈜ 17.86% ㈜한화건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GK Summit Apollo Eleven HHR Development B GK 한화생명보험㈜ 100.00% 99.61% 한화투자증권㈜ 98.97% 한화자산운용㈜ 100.00% 100.00% 33.33% 한화테크엠㈜ Hanwha Life Insurance Company Limited. ( Vietnam ) Hanwha Q CELLS Japan Co., Ltd. Hanwha Hong Kong Co., Ltd. Hanwha Machinery Corporation 37.36% Hanwha International Corp. 43.66% Hanwha America Development Inc. Hanwha Advanced Materials Beijing Co., Ltd. Hanwha Advanced Materials Holdings USA Inc. Hanwha Holdings(USA), Inc. Hanwha International LLC. Hanwha Advanced Materials America LLC Hanwha AZDEL, Inc. Hanwha Resources (USA) Corporation Hanwha Q CELLS Co., Ltd. Hanwha Advanced Materials Europe, s.r.o. Hanwha Chemical (Ningbo) Co., Ltd. Hanwha Q CELLS Hong Kong Limited Hanwha Q CELLS(Qidong) Co., Ltd. Hanwha Q CELLS Technology (Shanghai) Co., Ltd. 한화임팩트㈜ 계열사 계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33.33% 98.97% 100.00% [해외사 - 5] 피투자회사투자회사 GK Summit Apollo Eleven HHR Development B GK H Properties TMK Premium Hirafu Properties TMK Pinetree Securities Pte. Ltd. Q CELLS ASSET MANAGEMENT LIMITED HANWHA INTERNATIONAL VIETNAM Hanwha Financial Technology Company Limited ㈜한화 100.00% 한화솔루션㈜ 50.00% 100.00% 24.95% 24.95% 100.00%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글로벌에셋㈜ ㈜한화건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GK Summit Apollo Eleven 50.10% HHR Development B GK 25.05% 한화생명보험㈜ 한화투자증권㈜ 100.00% 한화자산운용㈜ 한화테크엠㈜ Hanwha Life Insurance Company Limited. ( Vietnam ) 100.00% Hanwha Q CELLS Japan Co., Ltd. 50.00% 24.95% Hanwha Hong Kong Co., Ltd. Hanwha Machinery Corporation Hanwha International Corp. Hanwha America Development Inc. Hanwha Advanced Materials Beijing Co., Ltd. Hanwha Advanced Materials Holdings USA Inc. Hanwha Holdings(USA), Inc. Hanwha International LLC. Hanwha Advanced Materials America LLC Hanwha AZDEL, Inc. Hanwha Resources (USA) Corporation Hanwha Q CELLS Co., Ltd. Hanwha Advanced Materials Europe, s.r.o. Hanwha Chemical (Ningbo) Co., Ltd. Hanwha Q CELLS Hong Kong Limited Hanwha Q CELLS(Qidong) Co., Ltd. Hanwha Q CELLS Technology (Shanghai) Co., Ltd. 한화임팩트㈜ 계열사 계 100.00% 100.00% 100.00% 50.00% 100.00% 100.00% 100.00% 100.00% [해외사 - 6] 피투자회사투자회사 Hanwha Q CELLS(Qidong) Co., Ltd. Hanwha Solar Electric Power Engineering Co., Ltd. Hanwha Q CELLS Technology (Shanghai) Co., Ltd. Huoqiu Hanrui New Energy Power Generation co. LTD Hanwha Solarone(beipiao)Co.,Ltd HANWHA SOLUTIONS USA HOLDINGS HSHC NAM INV LLC HSHC LIBRA INV LLC ㈜한화 한화솔루션㈜ 100%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글로벌에셋㈜ ㈜한화건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GK Summit Apollo Eleven HHR Development B GK 한화생명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테크엠㈜ Hanwha Life Insurance Company Limited. ( Vietnam ) Hanwha Q CELLS Japan Co., Ltd. Hanwha Hong Kong Co., Ltd. Hanwha Machinery Corporation Hanwha International Corp. Hanwha America Development Inc. Hanwha Advanced Materials Beijing Co., Ltd. Hanwha Advanced Materials Holdings USA Inc. Hanwha Holdings(USA), Inc. Hanwha International LLC. Hanwha Advanced Materials America LLC Hanwha AZDEL, Inc. Hanwha Resources (USA) Corporation Hanwha Q CELLS Co., Ltd. 51.00% Hanwha Advanced Materials Europe, s.r.o. Hanwha Chemical (Ningbo) Co., Ltd. Hanwha Q CELLS Hong Kong Limited 49.00% Hanwha Q CELLS(Qidong) Co., Ltd. 100% 100% Hanwha Q CELLS Technology (Shanghai) Co., Ltd. 100% 100% 한화임팩트㈜ HANWHA SOLUTIONS USA HOLDINGS 100% 100% 계열사 계 100.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 지분율은 보통주와 우선주를 합한 비율입니다.※ 해외 계열사 중 하기 해당 법인은 계통도에서 기재를 생략하였습니다. - 타 계열회사에 종속관계가 명확하여 계열관계의 형성이나 유지를 나타냄에 있어 생략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법인 생 략 된 법 인 명 지역 비 고 Hanwha Energy USA Holdings Corporation 미국 한화에너지㈜ 자회사 및 손자회사 SIT (Xi'an) Industrial AutomationSystem Co., Ltd 중국 SIT TECH CO.,LTD 미국 SIT TECH VINA COMPANY LIMITED 베트남 Hanwha Energy Solar, Inc. 미국 174 Power Global Properties, LLC 미국 174 MEX, LLC 미국 174 MEXICO HOLDINGS, S. DE R.L. DE C.V. 멕시코 174 PG Torreon, S. de R.L. de C.V. 멕시코 174 PG Solar III, S. de R.L. de C.V. 미국 174 Power Global Mexico O&M, S. de R.L. de C.V. 멕시코 Techren Holdco, LLC 미국 Techren Solar LLC 미국 Intermountain Holdco, LLC 미국 Intermountain Solar Plant, LLC 미국 Oberon Solar LLC 미국 Oberon Solar IB, LLC 미국 FCHQC Development, LLC 미국 HoOhana Solar I, LLC 미국 174 Power Global O&M, LLC 미국 174 Power Global EPC, LLC 미국 174 Power Global Retail Texas, LLC 미국 174 Power Global Retail, LLC 미국 174 Power Global, LLC 미국 Hyperion Solar LLC 미국 Virginia Summerduck LLC 미국 HEC Guam A, LLC 미국 HEC Guam Member A, LLC 미국 HEC Guam Partnership A, LLC 미국 Eureka PV Solar, LLC 미국 Star Range Solar, LLC 미국 Iris del Sol, LLC 미국 Hanwha Energy Corporation Singapore Pte. Ltd. 싱가폴 Hanwha Energy Corporation Europe S.L.U 스페인 UNIVERGY RENOVABLES DE CUARZO, S.L. 스페인 Maqueda S.r.l. 이탈리아 Gtention Vietnam Company Co., Ltd. 베트남 TRI ENERGY GLOBAL PTE. LTD. 싱가폴 Hanwha Bannerton HoldCo Pty. Ltd. 멕시코 Gregadoo Solar Farm Pty. Ltd. 호주 Jindera Solar Farm Pty. Ltd. 호주 Hanwha Energy Australia Pty. Ltd. 호주 Nectr Distributed Energy Pty Ltd 호주 Shannonbridge Power Limited 아일랜드 Lumcloon Power Limited 아일랜드 Hanwha Energy Corporation Vietnam Co., Ltd 베트남 Hanwha Energy Corporation Japan 일본 HW SOLAR POWER 1 G.K. 일본 HW SOLAR POWER 2 G.K. 일본 HW SOLAR POWER 4 G.K. 일본 HW SOLAR POWER 5 G.K. 일본 HW SOLAR POWER 7 G.K. 일본 HW SOLAR POWER 9 G.K. 일본 HW SOLAR POWER 10 G.K. 일본 HW SOLAR POWER 12 G.K. 일본 HW SOLAR POWER 13 G.K. 일본 HW SOLAR POWER 21 G.K. 일본 HW SOLAR POWER 23 G.K. 일본 HW SOLAR POWER 24 G.K. 일본 HW SOLAR POWER 25 G.K. 일본 HW SOLAR POWER 26 G.K. 일본 HW SOLAR POWER 27 G.K. 일본 Daiichi Q Solar G.K 일본 Daini Q Solar G.K. 일본 Daisan Q Solar G.K. 일본 Daiyon Q Solar G.K. 일본 Q Solar A G.K. 일본 Q Solar B G.K. 일본 IZU MEGA SOLAR PARK 일본 Kenashiyama SOLAR PARK 일본 합동회사 SDK1호 일본 Boulder Solar III 미국 Boulder Solar IV 미국 Hanwha Energy Retail Australia Pty Ltd 호주 Skysol Holdco, LLC 미국 Imeson Solar Farm, LLC 미국 174 Power Global Northeast, LLC 미국 KN CAM LAM SOLAR JOINT STOCK COMPANY 베트남 CAM LAM SOLAR JOINT STOCK COMPANY 베트남 174 POWER GLOBAL FUND MANAGEMENT, LLC 미국 CDG BNS 136, LLC 미국 CDG MRP 136, LLC 미국 CDG BNS Commerce, LLC 미국 CDG BNS Innovo Queens, LLC 미국 OBERON SOLAR II, LLC 미국 OBERON SOLAR III, LLC 미국 OBERON SOLAR V, LLC 미국 SHANNON SOLAR, LLC 미국 SHANNON SOLAR II, LLC 미국 SHANNON SOLAR III, LLC 미국 SHANNON SOLAR IV, LLC 미국 SHANNON SOLAR V, LLC 미국 SHANNON SOLAR VI, LLC 미국 ROGGEN FLATS SOLAR, LLC 미국 Central Plains Solar, LLC 미국 Eastern Plains Solar, LLC 미국 Atlas Solar, LLC 미국 Hanwha Energy Guam Utilities Service, LLC 미국 Hanwha Energy Corporation Ireland Limited 아일랜드 Hanwha Energy Retail Spain S.L.U 스페인 Taurus Solar, LLC 미국 Cedar Ridge Solar, LLC 미국 HECI Helios 1 S.R.L. 이탈리아 Kupehau Solar, LLC 미국 Willow Creek Solar, LLC 미국 Hanwha BCGE O&M Limited Liability Company 베트남 AP Solar 5, LLC 미국 CDG Liberty Distributors, LLC 미국 CDG Forest Mall, LLC 미국 Copper Valley Solar, LLC 미국 Harlem River ESS, LLC 미국 East River ESS, LLC 미국 Triton Storage, LLC 미국 Kidds Store, LLC 미국 Oberon Solar IB Holdco, LLC 미국 Maurice Solar, LLC 미국 Hanwha Energy Retail Investment Spain S.L.U 스페인 Bonanza Peak Solar, LLC 미국 Linden Solar, LLC 미국 Kidds Store II, LLC 미국 Caltagirone S.r.l. 이탈리아 Gravina S.r.l. 이탈리아 Abbot Solar, LLC 미국 Brainum Solar, LLC 미국 Atlas Solar II, LLC 미국 Atlas Solar III, LLC 미국 Atlas Solar IV, LLC 미국 Atlas Solar V, LLC 미국 BHS Solar, LLC 미국 WPL10 Solar, LLC 미국 WPL4 Solar, LLC 미국 Grand Lake Solar, LLC 미국 Grand Lake Solar II, LLC 미국 BNS Willow, LLC 미국 Carco Solar, LLC 미국 Fairview Solar, LLC 미국 Hanwha 174 PG JV Holdings, LLC 미국 Black Hollow Sun, LLC 미국 TC Colorado Solar, LLC 미국 CLEAN SPC 2, SL, S.L.U. 미국 H&D Company Pte. Ltd. 싱가포르 174 PG Digital Infrastructure, LLC 미국 Atlas Solar Holdco, LLC 미국 Atlas VII, LLC 미국 Atlas Solar Retailer, LLC 미국 HT Solar Holdings, LLC 미국 Atlas North, LLC 미국 Bartlett Newark Solar, LLC 미국 174 PG DI X1, LLC 미국 174 PG DI X2, LLC 미국 HECE RENOVABLES 1, SL 스페인 HECE RENOVABLES 2, SL 스페인 HECE RENOVABLES 3, SL 스페인 HECE RENOVABLES 4, SL 스페인 HECE RENOVABLES 5, SL 스페인 HECE RENOVABLES 6, SL 스페인 HECE RENOVABLES 7, SL 스페인 HECE RENOVABLES 8, SL 스페인 HECE RENOVABLES 9, SL 스페인 HECE RENOVABLES 10, SL 스페인 Nectr Pay Pty Ltd 호주 Hanwha Total Solar, LLC 미국 Hanwha Total Solar II, LLC 미국 KBJ HECMY SDN BHD 말레이지아 LSS3 Pekan Sdn Bhd 말레이지아 Azure Power Jupiter Private Limited 인도 상해사모전자상무유한회사 중국 Catalog Technologies, Inc. 미국 Diamond Solar, LLC 미국 Keawe Solar, LLC 미국 Bartlett JFK Solar, LLC 미국 174 Power Global Climate Infra, LLC 미국 174 PG ZIP, LLC 미국 Sweetwater Solar Holdco, LLC 미국 동관한화토탈공정소료 유한공사 중국 한화토탈에너지스(구,한화토탈(주))의 자회사 한화토탈화공무역(상해) 유한공사 중국 Hanwha Solar Power USA Corp. 미국 한화임팩트㈜ (구, 한화종합화학㈜) 자회사 및 손자회사 HSP TW, LLC 미국 HSP TW TE, LLC 미국 HQC Tatanka Wi Solar Power Generation Station, LLC 미국 Hanwha Impact Partners INC (구. Hanwha General Chemical USA Corp) 미국 Green Nikola Holdings LLC 미국 Hanwha H2 Energy USA Corp 미국 Hanwha General Chemical AU Pty Ltd 호주 Hanwha General Chemical SG PL 싱가폴 HGC GTL INV LLC 미국 HGC NEXT INV LLC 미국 Hanwha General Chemical SPN, S.L.U 스페인 Dehesa NHS Holdings S.L.U 스페인 NHS Tierra Agropecuaria, S.L.U 스페인 HGC Midstream INV LLC 미국 Gulf Coast Infrastructure Management LLC 미국 SAV Neutron, LLC 미국 PSM Holding USA Corporation (구, Ansaldo Energia Holdings USA Corporation) 미국 Thomassen Energy B.V. (구, Ansaldo Thomassen B.V.) 네덜란드 H2 IP UK Limited 영국 Power Systems Mfg. Brazil LTDA. (구, Ansaldo Servicos De Energia Brasil LTDA.) 브라질 Ansaldo Energia Messico S. De R.L. De C.V. 멕시코 Power Systems Mfg., LLC 미국 Power Systems Mfg. Japan K.K.(구, Power Systems Manufactoring Japan K.K.) 일본 A123 Coporation 미국 B123 Coporation 미국 NextCube LLC 미국 NextCircle LLC 미국 Neubla UK Ltd. 미국 Hanwha Systems Vietnam Co., Ltd 베트남 한화에어로스페이스(주)연결군의 자회사 VANI STUDIO VIETNAM COMPANY LIMITED 베트남 H FOUNDATION PTE. LTD. 싱가폴 Hanwha Systems USA Corporation 미국 HANWHA SYSTEMS UK LTD 영국 HANWHA PHASOR LTD. 영국 HANWHA DEFENSE AUSTRALIA PTY LTD 호주 HANWHA DEFENSE USA,INC. 미국 HANWHA TECHWIN AMERICA, INC. 미국 한화테크윈(천진)유한공사 중국 한화상업설비(상해)유한공사 중국 Hanwha Techwin Europe Limited 영국 Techwin Engineering Center 일본 TAWASUL AL-EZDIHAR Co., Ltd 이라크 Hanwha Techwin Middle East FZE 아랍에미레이트 Hanwha Techwin Security Vietnam 베트남 HANWHA TECHWIN AUTOMATION VIETNAM CO,.LTD 베트남 HANWHA AERO ENGINES.,LTD 베트남 DUCLO, INC. 미국 Hanwha Techwin Automation Americas, Inc. 미국 Hanwha Power Systems Americas, Inc. 미국 Hanwha Power Systems (Shanghai) Co.,LTD 중국 Hanwha Power Systems Service Middle East LLC 아랍에미레이트 한화기계(소주)유한공사 중국 HANWHA POWER SYSTEMS VIETNAM COMPANY LIMITED 베트남 Hanwha Aerospace USA 미국 EDAC Technologies Intermediate Company 미국 Hanwha Aerospace USA LLC 미국 EBTEC Corporation 미국 APEX Machine Tool Company, Inc. 미국 Gros-lte Industries Inc. 미국 EDAC ND, Inc 미국 VISIONEXT AMERICA INC. 미국 HSESM American Union LLC 미국 Hanwha Q CELLS Americas Holdings Corp.의자회사 및 손자회사 HSESM PlanadaES LLC 미국 HSESM LeGrandUHS LLC 미국 Hanwha Q CELLS USA Corp. 미국 HANWHA Q CELLS US O&M LLC 미국 HQ MEX, LLC 미국 CONIGLIO SOLAR CLASS B, LLC 미국 Johnson City Solar, LLC 미국 Johnson City Storage, LLC 미국 Plateau Solar, LLC 미국 Plateau Storage, LLC 미국 Purvis Solar, LLC 미국 Purvis Storage, LLC 미국 South Cheyenne Solar, LLC 미국 HQ MEXICO HOLDINGS S DE RL DE CV 멕시코 HQ MEXICO Solar I S DE RL DE CV 멕시코 HQ MEXICO Solar II S DE RL DE CV 멕시코 HSEA HVES, LLC 미국 Kalaeloa Renewable Energy Park, LLC 미국 Solar Monkey 1, LLC 미국 Solar Monkey 2, LLC 미국 HQC Maywood, LLC 미국 Hanwha Q CELLS Servicios Comerciales, S DE RL DE CV 멕시코 Hanwha Q CELLS EPC USA, LLC 미국 HESAL System Solutions USA LLC 미국 Hanwha Q CELLS USA, INC. 미국 Rippey Solar Holdings, LLC 미국 Coniglio Solar Holdings, LLC 미국 Kellam Solar Holdings, LLC 미국 HQC Solar Holdings 1, LLC 미국 BT Cunningham Storage, LLC 미국 Kellam Solar Class B, LLC 미국 HES America Ltd. 미국 Axia Solar Corp.(구. HESAL System Solutions Corp.) 미국 EnFin Corp. 미국 Acropark Golf Corp. 일본 Hanwha Q CELLS Japan Co., Ltd.의 자회사 Hanwha Solar Power Kitsuki G.K. 일본 HW SOLAR POWER 3 G.K. 일본 HW SOLAR POWER 6 G.K. 일본 HW SOLAR POWER 8 G.K. 일본 LENEX Holdings., LLC.(구. HW SOLAR POWER 14 G.K.) 일본 LENEX Electric Power G.K. 일본 LENEX Co.,Ltd. 일본 GENIE ENERGY GK 일본 LENEX ENERGY 1 G.K. 일본 Hanwha SolarOne Investment Holding Ltd. 영국 Hanwha Q CELLS Co., Ltd 의 자회사 및 손자회사 Hanwha Q CELLS Hong Kong Limited 홍콩 Hanwha SolarOne (Laiyang) Co., Ltd 중국 Hanwha SolarOne (Rugao) Co., Ltd 중국 Hanwha SolarOne GmbH 독일 Hanwha Q CELLS(Nantong) Co., Ltd. 중국 Hanwha Q CELLS America Inc. 미국 HQCA Energy Solutions LLC 미국 HAU Newington Project LLC 미국 HAU Cheshire Project LLC 미국 VGES Project LLC 미국 HQCA Grid Equity LLC 미국 Growing Energy Labs, Inc. 미국 Geli Australia Pty Ltd 호주 Hanwha Q CELLS Canada, Corp. 캐나다 Hanwha Q CELLS America Project Holdings 미국 Hanwha SolarOne Power Generation (Wuxi) Co., Ltd. 중국 Hanwha Q CELLS Investment Co., Ltd. 영국 Hanwha Q CELLS Australia Pty Ltd. 호주 Hanwha Q CELLS Malaysia Sdn. Bhd. 말레이시아 HANWHA Q CELLS SOLAR POWER SDN. BHD. 말레이시아 Hanwha Q CELLS Gmbh 독일 Q CELLS Germany Holdings GmbH 독일 Bauernenergie Solarpark Illmersdorf UG Co.KG 독일 Enviria IPP DevCo 2 GmbH & Co. KG 독일 DES Energy PV1 GmbH 독일 DES Energy Kom GmbH 독일 ENVIRIA IPP DevCO1 GmbH & Co. KG 독일 HQC PORTUGAL HOLDINGS, LDA 포르투갈 QSUN PORTUGAL 2, UNIPESSOAL LDA 포르투갈 QSUN PORTUGAL 3, UNIPESSOAL LDA 포르투갈 QSUN PORTUGAL 4, UNIPESSOAL LDA 포르투갈 QSUN PORTUGAL 5, UNIPESSOAL LDA 포르투갈 QSUN PORTUGAL 6, UNIPESSOAL LDA 포르투갈 QSUN PORTUGAL 7, UNIPESSOAL LDA 포르투갈 INCOGNITWORLD 2, UNIPESSOAL LDA 포르투갈 INCOGNITWORLD 3, UNIPESSOAL LDA 포르투갈 INCOGNITWORLD 4, UNIPESSOAL LDA 포르투갈 INCOGNITWORLD 5, UNIPESSOAL LDA 포르투갈 MALHADA GREEN 2, UNIPESSOAL LDA 포르투갈 ALDGATE EAST INVESTMENTS, SL 스페인 ALFAZ DIRECTORSHIP, SL 스페인 ALQUIZAR INVESTMENTS, SL 스페인 ANNAPURNA SERVICIOS EMPRESARIALES, SL 스페인 BENIF INVESTMENTS, SL 스페인 BURETE DIRECTORSHIP, SL 스페인 CABUYA CORPORATE SERVICES, SL 스페인 CANARY WHARF INVESTMENTS, SL 스페인 CANNING TOWN INVESTMENTS, SL 스페인 COMBA DIRECTORSHIP, SL 스페인 CONVENT GARDEN INVESTMENTS, SL 스페인 DICKSON SERVICIOS EMPRESARIALES, SL 스페인 EMPER INVESTMENTS, SL 스페인 ENDINO SERVICIOS EMPRESARIALES, SL 스페인 GARDAYA INVESTMENTS, SL 스페인 KADOK CORPORATE SERVICES, SL 스페인 KAMPALA CORPORATE SERVICES, SL 스페인 MONTALBAN DIRECTORSHIP, SL 스페인 NEPAL SERVICIOS EMPRESARIALES, SL 스페인 OTERO DIRECTORSHIP, SL 스페인 CLAVE DE SOL ENERGY, S.L.U 스페인 IRON POWER ENERGY, S.L.U 스페인 LINE ENERGY, S.L.U 스페인 RIMA ENERGY, S.L.U 스페인 GAVILAN POWER, S.L.U 스페인 GERIFALTE POWER, S.L.U 스페인 HARRIER POWER, S.L.U 스페인 CAMPANA ENERGY, S.L. 스페인 PALOMA POWER, S.L. 스페인 DIONISIO SUN, S.L. 스페인 VALS ENERGY POWER, S.L. 스페인 BOLERO ENERGY, S.L. 스페인 Q CELLS SPAIN HOLDINGS, S.L. (구. SACRAMENTO DIRECTORSHIP, S.L.) 스페인 Aberdeen Corporate Services S.L. 스페인 Albany Directorship, S.L. 스페인 Amberes Corporate Services, S.L. 스페인 Appleton Corporate Services, S.L. 스페인 GREEN RIC ENERGY, S.L. 스페인 SILVER RIC ENERGY, S.L. 스페인 REAL ENERGY POWER, S.L. 스페인 GALAXY ENERGY, S.L. 스페인 LASTRAFI POWER, S.L. 스페인 HESTIA SUN, S.L. 스페인 CAPRICORNIO ENERGY, S.L. 스페인 SPRING POWER, S.L. 스페인 Malhada Green S.A 포르투갈 ARBECA SOLAR SLU 스페인 REUS SOLAR SLU 스페인 CASTELLNOU SOLAR SLU 스페인 VECIANA SOLAR SLU 스페인 CASTELLDANS SOLAR SLU 스페인 Las Coronadas Hive SL 스페인 Guadajoz Hive SL 스페인 Don Rodrigo Hive SL 스페인 GALGO POWER, S.L. 스페인 LEBREL POWER, S.L. 스페인 PODENCO POWER, S.L. 스페인 AZOR POWER SL 스페인 Espardell Directorship, SL 스페인 NUN SUN POWER S.L. 스페인 ISIS SUN POWER S.L. 스페인 DONALLY CORPORATE SERVICES, SL 스페인 FAIRLEAD CORPORATE SERVICES, SL 스페인 FFNEV DESARROLLORS ESPANA I, SL 스페인 FFNEV DESARROLLORS ESPANA II, SL 스페인 NORWOOD CORPORATE SERVICES, S.L. 스페인 Hanwha Q CELLS Turkey 터키 Aslan Gunes Enerjisi A.s. 터키 Hiprom Enerji Yatirimlari A.s. 터키 Sema Enerji uretim Ltd. sti. 터키 Alkin Enerji uretim Ltd. sti. 터키 Kartal Enerji uretim Ltd. sti. 터키 Mutlak Enerji uretim Ltd. sti. 터키 Elcin Enerji uretim Ltd. sti. 터키 Fnt Gida Turizm Ic Ve Dis Ticaret Sanayi Ltd. sti. 터키 Meva Muhendislik Bilisim Enerji Insaat Iletisim Turizm San. Ve Dis Tic. Ltd. sti. 터키 Serimer Optik Medikal Kirtasiye Temizlik Insaat Ithalat Ihracat Sanayi Tic. Ltd. sti. 터키 Marel Bilisim Muhendislik Enerji Insaat Iletisim Turizm Gida San. Ve Dis Tic. Ltd. sti. 터키 Fior Gunes Enerjisi Anonim sirketi 터키 Toprakkale Altyapi ve Malzeme Hizmetleri A.s. 터키 Ulu Gunes Enerjisi Anonim sirketi 터키 Moravia Enerji Sanayi ve Ticaret Ltd. sti. 터키 Uno Enerji A.s. 터키 Aceka 2 Gunes Enerjisi A.S. 터키 Aceka 3 Gunes Enerjisi A.S. 터키 Bilgidar 2 Gunes Enerjisi Limited Sirketi 터키 Buselik 2 Gunes Enerjisi Limited Sirketi 터키 Buselik 3 Gunes Enerjisi Limited Sirketi 터키 Dimetoka 2 Gunes Enerjisi Limited Sirketi 터키 Dimetoka 3 Gunes Enerjisi Limited Sirketi 터키 Isfahan 3 Gunes Enerjisi Limited Sirketi 터키 Onan 2 Gunes Enerji Uretim A.S. 터키 Onan 3 Gunes Enerji Uretim A.S. 터키 WSE Bradley Road Ltd 영국 Hanwha Q CELLS France SAS 프랑스 Hanwha Q CELLS Chile SpA 칠레 Cabrero Solar SPA 칠레 Centauro Solar SPA 칠레 Draco Solar SPA 칠레 Hanwha Q CELLS Peru S.A.C 페루 Hanwha Q CELLS Til Til Uno SPA 칠레 PV Vallenar Uno SpA 칠레 Avenir el Divisadero SpA 칠레 SFH Solarpark GmbH 독일 KMPT Solarpark Verwaltung GmbH 독일 Q CELLS DO BRASIL CONSULTORIA EMPRESARIAL LTDA 브라질 Silesian Sun Energy Sp. z o.o. 폴란드 PV Jagodne Sp. z.o.o. 폴란드 INCOGNITWORLD, LDA. 포르투갈 Chequen Solar SpA 칠레 HANWHA TECHM USA LLC 미국 Hanwha Holdings(USA), Inc. 의 자회사 및 손자회사 Hanwha International LLC. 미국 Hanwha Parcel O LLC 미국 Universal Bearings LLC. 미국 Hanwha PVPLUS LLC 미국 Hanwha Machinery Americas, Inc. 미국 Hanwha Village Market, LLC 미국 Hanwha Property USA LLC 미국 Hanwha West Properties LLC 미국 Hanwha Resources (USA) Corporation 미국 Hanwha Advanced Materials Holdings USA LLC 미국 한화솔루션(주)연결군 기타 Hanwha AZDEL, Inc. 미국 Hanwha Advanced Materials America LLC 미국 Hanwha Advanced Materials USA Corp. 미국 Hanwha Advanced Materials Georgia Inc. 미국 HSHC FF INV LLC 미국 HSHC NOV INV LLC 미국 Q Energy Solutions SE(구. Hanwha EU ENERGY Solutions SE) 독일 Q Energy Europe GmbH 독일 CPES MAGNILS 프랑스 CPES VIGORDANE FLOTTANT 프랑스 CPES MALAGA 프랑스 CEPE BEL AIR SUD 프랑스 CEPE BOIS DE L´AIGUILLE 프랑스 CEPE Champs Carres S.A.R.L 프랑스 CEPE CHAMPS PAILLE 프랑스 CEPE CHARMONSEL 프랑스 CEPE CHAUMES DES COMMUNES 프랑스 CEPE Chesnots 프랑스 CEPE COTE DES VAUZELLES 프랑스 CEPE COTE RENARD 프랑스 CEPE CROIX DE BERTHAULT 프랑스 CEPE CROIX DE L´ERABLE 프랑스 CEPE Croix des Trois 프랑스 CEPE Croix du Picq 프랑스 CEPE DE BRAQUETTE 프랑스 CEPE DE CHATILLONNAIS 프랑스 CEPE DE L´ESCUR 프랑스 CEPE de Mirebellois 프랑스 CEPE des Grunes S.A.R.L 프랑스 CEPE du Souleilla S.A.R.L 프랑스 CEPE Fleur du Nivernais S.A R.L 프랑스 CEPE FORET DE MARSANNE 프랑스 CEPE FOSSE A LOUP 프랑스 CEPE FRETTES 프랑스 CEPE GRAND CERISIER 프랑스 CEPE GRANDS COMMUNAUX 프랑스 CEPE HAUT PERRON 프랑스 CEPE LA TIRROYE 프랑스 CEPE LE LANGROIS 프랑스 CEPE LES LORETTES 프랑스 CEPE LES VACANTS 프랑스 CEPE MERELLEs 프랑스 CEPE MONT DE CONDY 프랑스 CEPE NOUVELLOIS 프랑스 CEPE NOYER BERGER 프랑스 CEPE ORAIN 프랑스 CEPE Plaine de Pericaud 프랑스 CEPE Plo du Laurier 프랑스 CEPE RENOUVELLEMENT HAUT CABARDES 프랑스 CEPE Sud vesoul SARL 프랑스 CEPE TERRIERS DE LA POINTE 프랑스 CEPE TROIS PROVINCES 프랑스 CEPE VAL D´YONNE EN FORTERRE 프랑스 CEPE Val de Vingeanne EST 프랑스 CEPE VENTS DE LOIRE 프랑스 CEPES JUGE 프랑스 Chaume Solar 프랑스 CPES AUCHES 프랑스 CPES BASSE MONTAGNE 프랑스 CPES BOIS SOLEIL 프랑스 CPES BORY 프랑스 CPES BRECHE 프랑스 CPES CAHUZAC SUR ADOUR 프랑스 CPES CALENTA 프랑스 CPES CAUSSES PERIGORD 프랑스 CPES CHAMPS DE LA COUR 프랑스 CPES CHAPUS 프랑스 CPES COURSIADA 프랑스 CPES COUSSEAU 프랑스 CPES CRASSIER LAUDUN 프랑스 CPES CROUEE 프랑스 CPES FONT DE LA LEVE 프랑스 CPES FONTANILLE 프랑스 CPES GANDOLLE 프랑스 CPES GARDIOLE 프랑스 CPES GENEBRE 프랑스 CPES GRAND OUSTATOU 프랑스 CPES GRIFFOUL 프랑스 CPES HOMME DE PIERRE 프랑스 CPES Juncarot 프랑스 CPES LA BREDE 프랑스 CPES la Gineste 프랑스 CPES LAC DE CLOYES 프랑스 CPES LAC DE LONGCHAMPS 프랑스 CPES LAC DE ROUAN 프랑스 CPES LAROQUE 프랑스 CPES LASCOURS 프랑스 CPES LAURAGAIS 프랑스 CPES LE PLAN 프랑스 CPES LES CROUZOURETS 프랑스 CPES LIBAROS 프랑스 CPES LUE 프랑스 CPES MAS D´EN RAMIS 프랑스 CPES MILHAT 프랑스 CPES MONDONNE 프랑스 CPES MORAS 프랑스 CPES MORILLON 프랑스 CPES MURES BASSES 프랑스 CPES OMBRIPARK 프랑스 CPES PASCARATE 프랑스 CPES PAYS THIBERIEN 프랑스 CPES PEROLERA 프랑스 CPES PERRIERE 프랑스 CPES PEYROLE LAC 프랑스 CPES PLACE ROYALE 프랑스 CPES PLAN DE BANON 프랑스 CPES RENARDEYRE 프랑스 CPES ROMEGUERAR 프랑스 CPES SABLE ROUGE 프랑스 CPES SAINT ANGE 프랑스 CPES SEBENS 프랑스 CPES SUR L ´EPINE 프랑스 CPES TALLER 프랑스 CPES THUILIERES 프랑스 CPES TREMEGE 프랑스 CPES VILLAGE SOLAIRE 프랑스 Cret meuron suisse 스위스 CSE AMPERE 프랑스 CSE ARMAND 프랑스 CSE COULOMB 프랑스 CSE GAULARD 프랑스 CSE JOULE 프랑스 CSE LECLANCHE 프랑스 CSE PLANTE 프랑스 CSE TARASCON 프랑스 CSE VOLTA 프랑스 LASCOVENT 프랑스 Les Eoliennes Entre Loire et Rhone 프랑스 Q Energy France SAS(구. RES SAS) 프랑스 CPES LIGNE SOLAIRE HAUTE LANDE 프랑스 CPES MARDALOU 프랑스 NAUTILUS ENERGIES 프랑스 CEPE BOIS DE LA LONDE 프랑스 CPES LANDE DE MUSSET 프랑스 Larrey des Vignes 프랑스 SPV LOCANERGY TWO 프랑스 H-summit 일본 HSHC ZIP INV LLC 미국 ZIP Fund I, L.P. 미국 Hanwha NxMD (Thailand) Co., Ltd. 태국 한화국제무역(상해)유한공사 중국 기타 소규모 법인(직전사업연도 자산 100억원 미만 등 계열회사간의 관계의 형성이나 유지를 위하여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는다고 판단되는 법인) Hanwha International (S) Pte Ltd. 싱가폴 Hanwha Resources (Canada) Ltd. 캐나다 HANWHA INTERNATIONAL INDIA PVT., LT 인도 Hanwha Mining Services Chile SpA 칠레 Hanwha Techm Hungary Zrt. 헝가리 Tecsol Srl 이탈리아 Maxxsol 01 srl 이탈리아 HMS AUSTRALIA PROPERTY HOLDINGS PTY LTD 호주 HMS AUSTRALIA OPERATIONS PTY LTD 호주 LDE HOLDINGS PTY LTD 호주 LDE Corporation PTY LTD 호주 EMBR PTY LTD 호주 HANWHA MINING SERVICE USA INC. 미국 PT. Bara Bumi International 인도네시아 HANWHA CHEMICAL INDIA PRIVATE LIMITED 인도 Garnet Solar Power Generation 1, LLC 미국 HQC Rock River Solar Holdings LLC 미국 HQC Rock River Solar Power Generation Station LLC 미국 HANWHA ASSET MANAGEMENT PTE. LTD. 싱가폴 LLP Zharyk Zol Company 2007 카자흐스탄 DP Real Estate America LLC 미국 Sportpferde Galleria GmbH 독일 REC Silicon ASA 노르웨이 REC Silicon AS Norway 노르웨이 REC Solar AS Norway 노르웨이 REC Silicon Pte Ltd Singapore 싱가폴 REC Silicon Inc USA 미국 REC Solar Greade Silicon LLC USA 미국 REC Advanced Silicon Materials LLC USA 그리스 REC Greece S.A. 그리스 Gitzeli Solar Energy Production S.A. Greece 미국 다. 타법인출자 현황(요약) (기준일 : 2022년 06월 30일 ) (단위 : 백만원) 출자목적 출자회사수 총 출자금액 상장 비상장 계 기초장부가액 증가(감소) 기말장부가액 취득(처분) 평가손익 경영참여 1 2 3 140,371 14,119 -499 153,990 일반투자 1 1 2 4,579 2,500 -937 6,142 단순투자 54 28 82 295,636 -169,318 -2,967 123,350 계 56 31 87 440,585 -152,699 -4,403 283,483 ※상세 현황은 '상세표-3. 연결대상 종속회사 현황(상세)' 참조 IX. 대주주 등과의 거래내용 1. 대주주 등에 관한 신용공여 등 가. 신용공여내역 (기준일 : 2022년 06월 30일) (단위 : 억원) 대상자 관 계 종 류 목 적 잔 액 한화생명 최대주주 퇴직연금 예치금 퇴직연금 950 나. 유가증권 매수 또는 매도 내역 (기준일 : 2022년 06월 30일) (단위 : 억원) 대상자 관 계 거 래 내 역 비 고 유가증권의 종류 매수 매도 누계 한화투자증권 계열사 주식 137 424 561 중개사 및 운용사 채권 1,549 290 1,840 중개사 외화유가증권 - - - 중개사 수익증권 및 기타 3,677 2,558 6,235 중개사 및 운용사 한화자산운용 계열사 수익증권 및 기타 4,732 3,184 7,916 운용사 주1) 수익증권 및 기타 중 MMF 등의 단기자금 거래도 포함 다. 대주주 관련 주식 및 채권 보유 현황 2022년 09월 06일 현재 기준 당사가 보유중인 대주주가 발행한 주식 및 채권 보유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준일 : 2022년 09월 06일) (단위 : 억원) 대주주명 종 류 취득원가 취득일자 만기일자 금 리 비 고 캐롯손해보험(주) 주식 1,634 2019-05-15 자회사 히어로손해사정(주) 주식 18 2022-02-18 자회사 합 계 1,652 주) 2022.8.30 캐롯손해보험㈜ 출자(보통주 3,155,250주, 출자금액 502억원) 2. 대주주와의 자산양수도 (기준일 : 2022년 06월 30일) (단위 : 백만원) 법인명 관계 거래목적 거래일자 거래일기준 거래대상물 거래금액 한화호텔앤드리조트(주) 계열회사 회원권 탈회 2022.06.03 입회보증금 반환일자 회원권 3,200 3. 대주주와의 영업거래 - 해당사항 없음 4. 대주주 이외의 이해관계자와의 거래 당사의 보고서 기준일 현재 임직원 대출금은 317백만원이며, 이연대출부대수익 및 대손충당금 공제전 잔액입니다. 전년도 대비 2백만원 감소하였습니다. (기준일 : 2022년 6월 30일) (단위 : 백만원) 구 분 거래내용 거래내역 기초 증가 감소 기말 직 원 부동산담보대출 319 - 2 317 합 계 319 - 2 317 주) 이연대출부대수익 및 대손충당금 공제 전 잔액 5. 기업인수목적회사의 추가기재사항 - 해당사항 없음 X. 그 밖에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 1. 공시내용 진행 및 변경사항 - 대주주 관련 주식 및 채권 보유 현황당사의 공시대상기간 중 공시사항의 진행ㆍ변경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준일 : 2022년 09월 06일 신고일자 제목 결 의 내 용 신고사항의 진행사항 2022.8.19 유상증자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캐롯손해보험 유상증자 참여 2022.8.19 캐롯손해보험 유상증자 결정 공시2022.8.25 특수관계인에대한출자 공시2022.8.25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공시2022.8.26 캐롯손해보험 계약상의 권리 및 의무 양도에 따른 제3자배정 대상자 변경공시 2. 우발부채 등에 관한 사항 가. 중요한 소송사건 [지배회사(한화손해보험(주))]- "해당사항 없음"[주요 종속회사(캐롯손해보험(주))]- "해당사항 없음" 나. 진행중인 소송사건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보험금지급을 대상으로 제기된 소송 및 연결실체가 제소한 소송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구 분 종 목 당분기말 전기말 내 용 피 고 자동차보험 28,014,302 28,430,683 손해배상 등 일반,장기보험 50,221,028 40,461,858 손해배상 등 합 계 78,235,330 68,892,541 원 고 자동차보험 5,557,672 5,161,188 구상금 등 일반,장기보험 36,102,854 36,605,894 구상금 등 합 계 41,660,526 41,767,082 보험금지급을 대상으로 제기된 소송으로 인한 손해추산액 상당액은 보험계약부채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당반기말 현재 보험금지급 외 연결실체가 피고로서 계류 중인 소송사건은 14건으로 소송가액은 1,043,220천원이며, 보험금지급 외 연결실체가 원고로서 계류 중인 6건으로 소송가액은 3,198,707 천원입니다. 다. 견질 또는 담보용 어음ㆍ수표 현황 [지배회사(한화손해보험(주))] (기준일 : 2022년 6월 30일) (단위 : 매, 백만원) 제 출 처 매 수 금 액 비 고 은 행 - - - 금융기관(은행제외) - - - 법 인 - - - 기타(개인) - - - [주요 종속회사(캐롯손해보험(주))] - "해당사항 없음" 라. 채무보증현황 [지배회사(한화손해보험(주))] - "해당사항 없음"[주요 종속회사(캐롯손해보험(주))] - "해당사항 없음" 마. 채무인수약정 현황 [지배회사(한화손해보험(주))] - "해당사항 없음"[주요 종속회사(캐롯손해보험(주))] - "해당사항 없음" 바. 그 밖의 우발채무 등 [지배회사(한화손해보험(주))] (1) 당좌차월약정당반기말 현재 연결실체는 신한은행과 한도 135억원의 일중당좌차월약정과 한도 60억원의 일반당좌차월약정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과 한도 40억원의 일중당좌차월약정을 체결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제공된 담보는 없습니다. (2) 기타약정사항1) 당반기 및 전기말 현재 기타 약정사항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대출약정 44,852,818 37,900,649 출자약정 1,337,507,996 1,580,219,125 합 계 1,382,360,814 1,618,119,774 2) 당반기 및 전기말 현재 연결실체가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는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제공받는자 지급보증액 지급보증처 내용 당반기말 전기말 한화손해보험(주) 48,445,298 50,496,433 서울보증보험(주) 공탁금 등 (3) 재보험협약당반기말 현재 일반, 장기, 자동차보험에 대하여 코리안리재보험(주), SCOR Re, Swiss Re 등과 출재 및 수재 협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4) 특수관계자와의 약정사항- ㈜한화연결실체는 지배기업인 (주)한화와 브랜드 사용에 대하여 매출액 및 광고선전비 등을 기준으로 브랜드 사용료를 책정하여 이를 지급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한화자산운용㈜당반기말 현재 연결실체는 한화자산운용㈜와 수익증권에 대한 투자일임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 한화시스템㈜당반기말 현재 연결실체는 시스템 운영을 목으로 한화시스템㈜와 시스템 운영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당반기 및 전반기 중에 상기 계약과 관련하여 지급한 용역비 등은 특수관계자 거래내역에 공시하였습니다. [주요 종속회사(캐롯손해보험(주))] - "해당사항 없음" 3. 제재 등과 관련된 사항 가. 제재현황 지배회사(한화손해보험(주)) 수사ㆍ사법기관의 제재현황 (단위 : 천원) 일자 제재 기관 대상자 처벌 또는조치 내용 금전적 제재금액 횡령ㆍ배임 등 금액 근거법령 - - - - - - - (2) 행정기관의 제재현황 1) 금융감독당국의 제재현황 (단위 : 천원) 일자 제재기관 대상자 처벌 또는조치 내용 금전적 제재금액 사유 근거법령 처벌,조치에대한 이행사항 재발방지를 위한 회사의 대책 2020.01.17 금융감독원 한화손해보험 과징금 부과 25,000 보험금 지급실태 부문검사(2018.10.10-2018.11.06) 결과 지적사항- 기초서류 기재사항 준수의무 위반 : 보험금 부당 과소지급, 보험료 납입면제 업무 부적정 보험업법 제127조의3 과징금 납부(25백만원) - 부당한 보험금 과소지급 방지시스템 구축- 납입면제업무 전산시스템 및 업무프로세스 개선 2020.01.17 금융감독원 한화손해보험임직원주1) 자율처리(경고7) - 보험금 지급실태 부문검사(2018.10.10-2018.11.06) 결과 지적사항- 기초서류 기재사항 준수의무 위반 : 보험금 부당 과소지급, 보험료 납입면제 업무 부적정 보험업법 제127조의3 인사위원회결의를 통한징계 완료 2020.09.04 금융감독원 한화손해보험 과태료 부과(9백만원) 9,000 2019년 (RAAS 평가)부문검사(2019.08.26-2019.09.20)결과 지적사항- 위험관리책임자의 보수지급 및 평가기준 마련의무 위반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제25조 제6항, 제28조 제2항 과태료 납부(9백만원) - 위험관리책임자의 재무적 경영성과와 연동하지 않는 별도의 보수지급 및 평가기준 마련 2020.09.04 금융감독원 한화손해보험임직원주2) 임원 : 주의1명자율처리(경고1) - 2019년 (RAAS 평가)부문검사(2019.08.26-2019.09.20)결과 지적사항- 위험관리책임자의 보수지급 및 평가기준 마련의무 위반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제25조 제6항, 제28조 제2항 인사위원회결의를 통한징계 완료 주1) 제재 임직원 : 현직 7명, 근속연수 21년 등주2) 제재 임직원 : 현직 1명/전직 1명, 근속연수 28년 등※ 자세한 사항은 당사 홈페이지 경영공시_수시경영공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현황 - "해당사항 없음" 3) 과세당국(국세청, 관세청 등)의 제재현황 - "해당사항 없음" 4) 기타 행정ㆍ공공기관의 제재현황 - "해당사항 없음"[주요 종속회사(캐롯손해보험(주))] - "해당사항 없음" 나. 한국거래소 등으로부터 받은 제재 - "해당사항 없음"다. 단기매매차익의 발생 및 반환에 관한 사항 - "해당사항 없음" 4. 작성기준일 이후 발생한 주요사항 등 기타사항 가. 작성기준일 이후 발생한 주요사항 [지배회사(한화손해보험(주))] - "해당사항 없음"[주요 종속회사(캐롯손해보험(주))] - "해당사항 없음" 주식발행일자 발행형태 발행한 주식의 내용 주식의 종류 수량 주당액면가액 주당발행가액 2022.8.30 유상증자(제3자배정) 보통주 9,763,350주 5,000원 15,910원 우선주 1,236,022주 5,000원 15,910원 나. 중소기업기준 검토표 - "해당사항 없음" 다. 금융회사의 예금자 보호 등에 관한 사항 (1) 예금자보호제도금융기관이 영업정지나 파산 등으로 고객의 예금을 지급하지 못하게 될 경우 예금자는 물론 금융제도의 안정성에도 큰 타격을 주게 되는데, 이러한 사태를 방지하기위해서 우리나라에서는 예금자보호법을 제정하여 고객들의 예금을 보호하는 제도인 '예금자보호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도 고객들의 보험금 보호를 위해서 예금보험공사에 예금보험료를 납부하고 있으며, 보험금을 지급하지 못하게 될 경우 1인당 최고한도 내에서 예금보험공사에서 보험금을 대신 지급합니다. 단, 보험계약 자 및 보험료납부자가 법인이거나 보증보험 및 재보험 계약은 보호되지 않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예금보험공사 홈페이지를 참조바랍니다.)(2) 그 밖의 고객보호 제도당사는 관련 법규(보험업법, 개인정보보호법, 신용정보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등)와 사내 규정(내부통제규정, 개인정보보호규정 등)을 준수하여 소비자의 재산 및 신용정보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라. 기업인수목적회사의 요건충족 여부 - "해당사항 없음" 마. 합병 등의 사후정보 - "해당사항 없음" 바. 조건부자본증권의 전환·채무재조정 사유등의 변동현황 - "해당사항 없음" 사. 보호예수 현황 - "해당사항 없음" XI. 상세표 1. 연결대상 종속회사 현황(상세) (단위 : 천원) 상호 설립일 주소 주요사업 최근사업연도말자산총액 지배관계 근거 주요종속회사 여부 캐롯손해보험주식회사 2019.05.15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100 손해보험업 202,030,599 보유지분 과반 이상 해당 히어로손해사정주식회사 2022.02.18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7 손해사정업 - 보유지분 과반 이상 해당없음 주) 2022년 9월 6일 기준 2. 계열회사 현황(상세) 가. 국내법인 (기준일 : 2022년 06월 30일 ) (단위 : 사) 상장여부 회사수 기업명 법인등록번호 상장 7 ㈜한화 110111-0002959 한화생명보험㈜ 110111-0003204 한화손해보험㈜ 110111-0006456 한화솔루션㈜ 110111-0360935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94211-0000480 한화투자증권㈜ 110111-0003155 한화시스템㈜ 176011-0020640 비상장 86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160111-0003410 ㈜경기용인테크노밸리 134511-0262242 ㈜김해테크노밸리 195511-0120447 농업회사법인그린투모로우㈜ 134511-0150356 대산그린에너지㈜ 161411-0041942 드림플러스아시아 유한회사 134514-0002931 ㈜에이치피앤디 134511-0314225 ㈜서산테크노밸리 161411-0017852 석문호수상태양광㈜ 165011-0061928 양주에코텍㈜ 110111-4483840 ㈜에스아이티 134811-0203993 ㈜에스아이티테크 134811-0314477 ㈜에이치밸리 134811-0187775 에코이앤오㈜ 134111-0226874 ㈜여수씨월드 110111-4284602 영암테크노태양광㈜ 200111-0372890 영암해오름태양광㈜ 200111-0372907 ㈜일산씨월드 110111-4368901 캐롯손해보험㈜ 110111-7107728 하이패스태양광㈜ 110111-4974336 한으뜸태양광㈜ 110111-6606903 ㈜한화63시티 110111-0425622 ㈜한화건설 110111-2558405 ㈜대전역세권개발피에프브이 124411-0284620 ㈜한화도시개발 110111-4231596 한화디펜스㈜ 194211-0273300 한화라이프랩㈜ 110111-3199349 ㈜한화비앤비 110111-5281988 한화손해사정㈜ 110111-3192913 한화솔라파워㈜ 110111-6426434 한화솔라파워글로벌㈜ 110111-6560745 한화에너지㈜ 110111-3807223 한화커넥트㈜ 110111-0544133 ㈜한화이글스 160111-0007214 한화자산운용㈜ 110111-0571201 ㈜한화저축은행 121111-0059436 한화정밀기계㈜ 194211-0273326 한화임팩트㈜ 161411-0001243 한화임팩트글로벌㈜ 110111-6773687 한화글로벌에셋㈜ 110111-1725930 해오름태양광발전소㈜ 154311-0050192 한화컴파운드㈜ 161511-0001861 한화케미칼오버시즈홀딩스㈜ 110111-4137207 한화테크윈㈜ 131111-0514404 한화토탈㈜ 161411-0013066 한화파워시스템㈜ 194211-0273318 한화호텔앤드리조트㈜ 110111-0249709 해나라태양광㈜ 110111-6437118 해사랑태양광㈜ 110111-5446863 ㈜한화에스테이트서비스 110111-7126249 해맞이태양광발전㈜ 200111-0352272 ㈜안성테크노밸리 134611-0099669 ㈜제주해양과학관 110111-4143577 해모둠태양광㈜ 161411-0047445 ㈜제이용인테크노밸리 134511-0438918 천장산풍력㈜ 110111-0002959 ㈜서울역북부역세권개발 124411-0267337 ㈜서오창테크노밸리 150111-0292271 ㈜하나트러스트제5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110111-7468352 (주)에이치테크노밸리 134811-0608325 영암큐파워솔라팜1호 주식회사 205411-0034374 아쿠아플라넷 주식회사 110111-7839529 한화생명금융서비스(주) 110111-7837226 더테이스터블 주식회사 110111-7942778 ㈜엔터프라이즈블록체인 110111-7926912 파워시스템즈엠에프지코리아(유) 110114-0181252 영월천평풍력㈜ 141411-0016527 (주)울산복합도시개발 230111-0355824 고흥큐파워솔라팜1호 주식회사 205411-0035265 원주그린㈜ 110111-4636431 (주)더블유오에스 131311-0256721 바닐라스튜디오㈜ 110111-8002456 아산배방개발㈜ 134511-0531085 비전넥스트 주식회사 131111-0650026 한화인텔리전스 주식회사 160111-0604797 뉴블라㈜ 110111-8076427 그로들㈜ 110111-8076302 엔엑스이에프 주식회사 110111-8133607 한화넥스트 주식회사 749-88-02488 보령녹도해상풍력 주식회사 582-87-02461 (주)안성테크노로지스틱스 509-86-02402 (주)케이비부산오시리아호텔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318-86-02539 한화엔엑스엠디(주) 478-87-02110 (주)수서역환승센터복합개발 711-88-02519 히어로손해사정 주식회사 264-86-02417 에이치씨씨홀딩스(주) 872-88-02245 나. 해외법인 회 사 명 비 고 A123 Coporation 미국 Abbot Solar, LLC 미국 Aberdeen Corporate Services S.L. 스페인 Aceka 2 Gunes Enerjisi A.S. 터키 Aceka 3 Gunes Enerjisi A.S. 터키 Acropark Golf Corp. 일본 AI Alliance LLC 캐나다 Albany Directorship, S.L. 스페인 ALDGATE EAST INVESTMENTS, SL 스페인 ALFAZ DIRECTORSHIP, SL 스페인 Alkın Enerji Uretim Ltd. sti. 터키 ALQUIZAR INVESTMENTS, SL 스페인 Amberes Corporate Services, S.L. 스페인 ANNAPURNA SERVICIOS EMPRESARIALES, SL 스페인 Ansaldo Energia Messico S. De R.L. De C.V. 멕시코 AP Solar 5, LLC 미국 APEX Machine Tool Company, Inc. 미국 Appleton Corporate Services, S.L. 스페인 ARBECA SOLAR SLU 스페인 Aslan Gunes Enerjisi A.s. 터키 Atlas North, LLC 미국 Atlas Solar Holdco, LLC 미국 Atlas Solar II, LLC 미국 Atlas Solar III, LLC 미국 Atlas Solar IV, LLC 미국 Atlas Solar Retailer, LLC 미국 Atlas Solar V, LLC 미국 Atlas Solar, LLC 미국 Atlas VII, LLC 미국 Avenir el Divisadero SpA 칠레 AZOR POWER SL 스페인 B123 Coporation 미국 Bartlett Newark Solar, LLC 미국 Bauernenergie Solarpark Illmersdorf UG Co.KG 독일 BENIF INVESTMENTS, SL 스페인 BHS Solar, LLC 미국 Bilgidar 2 Gunes Enerjisi Limited Sirketi 터키 Black Hollow Sun, LLC 미국 BNS Willow, LLC 미국 BOLERO ENERGY, S.L. 스페인 Bonanza Peak Solar, LLC 미국 Boulder Solar III 미국 Boulder Solar IV 미국 Brainum Solar, LLC 미국 BT Cunningham Storage, LLC 미국 BURETE DIRECTORSHIP, SL 스페인 Buselik 2 Gunes Enerjisi Limited Sirketi 터키 Buselik 3 Gunes Enerjisi Limited Sirketi 터키 Cabrero Solar SPA 칠레 CABUYA CORPORATE SERVICES, SL 스페인 Caltagirone S.r.l. 이탈리아 CAM LAM SOLAR JOINT STOCK COMPANY 베트남 CAMPANA ENERGY, S.L. 스페인 CANARY WHARF INVESTMENTS, SL 스페인 CANNING TOWN INVESTMENTS, SL 스페인 CAPRICORNIO ENERGY, S.L. 스페인 Carco Solar, LLC 미국 CASTELLDANS SOLAR SLU 스페인 CASTELLNOU SOLAR SLU 스페인 CDG BNS 136, LLC 미국 CDG BNS Commerce, LLC 미국 CDG Forest Mall, LLC 미국 CDG Innovo Queens, LLC 미국 CDG Liberty Distributors, LLC 미국 CDG MRP 136, LLC 미국 Cedar Ridge Solar, LLC 미국 Centauro Solar Spa 칠레 Central Plains Solar, LLC 미국 CEPE BEL AIR SUD 프랑스 CEPE BOIS DE L´AIGUILLE 프랑스 CEPE BOIS DE LA LONDE 프랑스 CEPE Champs Carres S.A.R.L 프랑스 CEPE CHAMPS PAILLE 프랑스 CEPE CHARMONSEL 프랑스 CEPE CHAUMES DES COMMUNES 프랑스 CEPE Chesnots 프랑스 CEPE COTE DES VAUZELLES 프랑스 CEPE COTE RENARD 프랑스 CEPE CROIX DE BERTHAULT 프랑스 CEPE CROIX DE L´ERABLE 프랑스 CEPE Croix des Trois 프랑스 CEPE Croix du Picq 프랑스 CEPE DE BRAQUETTE 프랑스 CEPE DE CHATILLONNAIS 프랑스 CEPE DE L´ESCUR 프랑스 CEPE de Mirebellois 프랑스 CEPE des Grunes S.A.R.L 프랑스 CEPE du Souleilla S.A.R.L 프랑스 CEPE Fleur du Nivernais S.A R.L 프랑스 CEPE FORET DE MARSANNE 프랑스 CEPE FOSSE A LOUP 프랑스 CEPE FRETTES 프랑스 CEPE GRAND CERISIER 프랑스 CEPE GRANDS COMMUNAUX 프랑스 CEPE HAUT PERRON 프랑스 CEPE LA TIRROYE 프랑스 CEPE LE LANGROIS 프랑스 CEPE LES LORETTES 프랑스 CEPE LES VACANTS 프랑스 CEPE MERELLEs 프랑스 CEPE MONT DE CONDY 프랑스 CEPE NOUVELLOIS 프랑스 CEPE NOYER BERGER 프랑스 CEPE ORAIN 프랑스 CEPE Plaine de Pericaud 프랑스 CEPE Plo du Laurier 프랑스 CEPE RENOUVELLEMENT HAUT CABARDES 프랑스 CEPE Sud vesoul SARL 프랑스 CEPE TERRIERS DE LA POINTE 프랑스 CEPE TROIS PROVINCES 프랑스 CEPE VAL D´YONNE EN FORTERRE 프랑스 CEPE Val de Vingeanne EST 프랑스 CEPE VENTS DE LOIRE 프랑스 CEPES JUGE 프랑스 Chaume Solar 프랑스 CLAVE DE SOL ENERGY, S.L.U 스페인 CLEAN SPC 2, SL, S.L.U. 스페인 COMBA DIRECTORSHIP, SL 스페인 CONIGLIO SOLAR CLASS B, LLC 미국 Coniglio Solar Holdings, LLC 미국 CONVENT GARDEN INVESTMENTS, SL 스페인 Copper Valley Solar, LLC 미국 CPES AUCHES 프랑스 CPES BASSE MONTAGNE 프랑스 CPES BOIS SOLEIL 프랑스 CPES BORY 프랑스 CPES BRECHE 프랑스 CPES CAHUZAC SUR ADOUR 프랑스 CPES CALENTA 프랑스 CPES CAUSSES PERIGORD 프랑스 CPES CHAMPS DE LA COUR 프랑스 CPES CHAPUS 프랑스 CPES COURSIADA 프랑스 CPES COUSSEAU 프랑스 CPES CRASSIER LAUDUN 프랑스 CPES CROUEE 프랑스 CPES FONT DE LA LEVE 프랑스 CPES FONTANILLE 프랑스 CPES GANDOLLE 프랑스 CPES GARDIOLE 프랑스 CPES GENEBRE 프랑스 CPES GRAND OUSTATOU 프랑스 CPES GRIFFOUL 프랑스 CPES HOMME DE PIERRE 프랑스 CPES Juncarot 프랑스 CPES LA BREDE 프랑스 CPES la Gineste 프랑스 CPES LAC DE CLOYES 프랑스 CPES LAC DE LONGCHAMPS 프랑스 CPES LAC DE ROUAN 프랑스 CPES LANDE DE MUSSET 프랑스 CPES LAROQUE 프랑스 CPES LASCOURS 프랑스 CPES LAURAGAIS 프랑스 CPES LE PLAN 프랑스 CPES LES CROUZOURETS 프랑스 CPES LIBAROS 프랑스 CPES LIGNE SOLAIRE HAUTE LANDE 프랑스 CPES LUE 프랑스 CPES MAGNILS 프랑스 CPES MARDALOU 프랑스 CPES MAS D´EN RAMIS 프랑스 CPES MILHAT 프랑스 CPES MONDONNE 프랑스 CPES MORAS 프랑스 CPES MORILLON 프랑스 CPES MURES BASSES 프랑스 CPES OMBRIPARK 프랑스 CPES PASCARATE 프랑스 CPES PAYS THIBERIEN 프랑스 CPES PEROLERA 프랑스 CPES PERRIERE 프랑스 CPES PEYROLE LAC 프랑스 CPES PLACE ROYALE 프랑스 CPES PLAN DE BANON 프랑스 CPES RENARDEYRE 프랑스 CPES ROMEGUERAR 프랑스 CPES SABLE ROUGE 프랑스 CPES SAINT ANGE 프랑스 CPES SEBENS 프랑스 CPES SUR L ´EPINE 프랑스 CPES TALLER 프랑스 CPES THUILIERES 프랑스 CPES TREMEGE 프랑스 CPES VILLAGE SOLAIRE 프랑스 Cret meuron suisse 스위스 CSE AMPERE 프랑스 CSE ARMAND 프랑스 CSE COULOMB 프랑스 CSE GAULARD 프랑스 CSE JOULE 프랑스 CSE LECLANCHE 프랑스 CSE PLANTE 프랑스 CSE TARASCON 프랑스 CSE VOLTA 프랑스 Daiichi Q Solar G.K 일본 Daini Q Solar G.K. 일본 Daisan Q Solar G.K. 일본 Daiyon Q Solar G.K. 일본 Dehesa NHS Holdings S.L.U 스페인 DES Energy Kom GmbH 독일 DES Energy PV1 GmbH 독일 DICKSON SERVICIOS EMPRESARIALES, SL 스페인 Dimetoka 2 Gunes Enerjisi Limited Sirketi 터키 Dimetoka 3 Gunes Enerjisi Limited Sirketi 터키 DIONISIO SUN, S.L. 스페인 Don Rodrigo Hive SL 스페인 DONALLY CORPORATE SERVICES, SL 스페인 Draco Solar SPA 칠레 DUCLO, INC. 미국 East River ESS, LLC 미국 Eastern Plains Solar, LLC 미국 EBTEC Corporation 미국 EDAC ND, Inc 미국 EDAC Technologies Intermediate Company 미국 Elcin Enerji Uretim Ltd. sti. 터키 EMBR PTY LTD 호주 EMPER INVESTMENTS, SL 스페인 ENDINO SERVICIOS EMPRESARIALES, SL 스페인 EnFin Corp. 미국 Enviria IPP DevCo 2 GmbH & Co. KG 독일 ENVIRIA IPP DevCO1 GmbH & Co. KG 독일 Espardell Directorship, SL 스페인 Eureka PV Solar, LLC 미국 FAIRLEAD CORPORATE SERVICES, SL 스페인 Fairview Solar, LLC 미국 FCHQC Development, LLC 미국 FFNEV DESARROLLORS ESPANA I, SL 스페인 FFNEV DESARROLLORS ESPANA II, SL 스페인 Fior Gunes Enerjisi Anonim sirketi 터키 Fnt Gida Turizm Ic Ve Dis Ticaret Sanayi Ltd. sti. 터키 GALAXY ENERGY, S.L. 스페인 GALGO POWER, S.L. 스페인 GARDAYA INVESTMENTS, SL 스페인 Garnet Solar Power Generation 1, LLC 미국 GAVILAN POWER, S.L.U 스페인 Geli Australia Pty Ltd 호주 GENIE ENERGY GK 일본 GERIFALTE POWER, S.L.U 스페인 GK Summit Apollo Eleven 일본 Grand Lake Solar II, LLC 미국 Grand Lake Solar, LLC 미국 Gravina S.r.l. 이탈리아 Green Nikola Holdings LLC 미국 GREEN RIC ENERGY, S.L. 스페인 Gregadoo Solar Farm Pty. Ltd. 호주 Gros-lte Industries Inc. 미국 Growing Energy Labs, Inc. 미국 Gtention Vietnam Company Co., Ltd. 베트남 Guadajoz Hive SL 스페인 Gulf Coast Infrastructure Management LLC 미국 H FOUNDATION PTE. LTD. 싱가포르 H Properties TMK 일본 H&D Company Pte. Ltd. 싱가폴 H2 IP UK Limited 영국 HAMC Holdings Corp. 미국 Hanwha 174 PG JV Holdings, LLC 미국 Hanwha Advanced Materials America LLC 미국 Hanwha Advanced Materials Beijing Co., Ltd. 중국 Hanwha Advanced Materials Chongqing Co.,Ltd. 중국 Hanwha Advanced Materials Europe, s.r.o. 체코 Hanwha Advanced Materials Germany GmbH 독일 Hanwha Advanced Materials Holdings USA LLC 미국 Hanwha Advanced Materials Georgia Inc. 미국 Hanwha Advanced Materials Mexico S. De R.L. De C.V. 멕시코 Hanwha Advanced Materials Shanghai Co., Ltd. 중국 Hanwha Advanced Materials USA Corp 미국 HANWHA AERO ENGINES.,LTD 베트남 Hanwha Aerospace USA 미국 Hanwha Aerospace USA LLC 미국 Hanwha America Development Inc. 미국 Hanwha Asset Management (USA) Ltd. 미국 HANWHA ASSET MANAGEMENT PTE. LTD. 싱가폴 Hanwha AZDEL, Inc. 미국 Hanwha Bannerton HoldCo Pty. Ltd. 호주 Hanwha BCGE O&M Limited Liability Company 베트남 Hanwha Chemical (Ningbo) Co., Ltd. 중국 Hanwha Chemical (Thailand) Co.,Ltd. 태국 HANWHA CHEMICAL INDIA PRIVATE LIMITED 인도 Hanwha Chemical Malaysia Sdn. Bhd. 말레이시아 Hanwha Cimarron LLC 미국 Hanwha Defense Australia Pty Ltd 호주 HANWHA DEFENSE USA,INC. 미국 Hanwha Energy Australia Pty. Ltd. 호주 Hanwha Energy Corporation Europe S.L.U 스페인 Hanwha Energy Corporation Ireland Limited 아일랜드 Hanwha Energy Corporation Japan 일본 Hanwha Energy Corporation Singapore Pte. Ltd. 싱가폴 Hanwha Energy Corporation Vietnam Co., Ltd 베트남 Hanwha Energy Guam Utilities Service, LLC 미국 Hanwha Energy Retail Australia Pty Ltd 호주 Hanwha Energy Retail Investment Spain S.L.U 스페인 Hanwha Energy Retail Spain S.L.U 스페인 Hanwha Energy Solar, Inc. 미국 Hanwha Energy USA Holdings Corporation 미국 Q Energy Solutions SE(구. Hanwha EU ENERGY Solutions SE) 독일 Hanwha Europe GmbH 독일 Hanwha Financial Technology Company Limited 베트남 Hanwha General Chemical AU Pty Ltd 호주 Hanwha General Chemical SG PL 싱가폴 Hanwha General Chemical SPN, S.L.U 스페인 Hanwha H2 Energy USA Corp 미국 Hanwha Holdings(USA), Inc. 미국 Hanwha Hong Kong Co., Ltd. 홍콩 Hanwha Impact Partners INC (구. Hanwha General Chemical USA Corp) 미국 Hanwha International (S) Pte Ltd. 싱가폴 Hanwha International Corp. 미국 HANWHA INTERNATIONAL INDIA PVT., LT 인도 Hanwha International LLC. 미국 HANWHA INTERNATIONAL VIETNAM 베트남 Hanwha Life Insurance Company Limited. ( Vietnam ) 베트남 Hanwha Machinery Americas, Inc. 미국 Hanwha Machinery Corporation 미국 Hanwha Mining Services Australia Pty., Ltd 호주 Hanwha Mining Services Chile SpA 칠레 Hanwha Mining Services USA Inc. 미국 Hanwha Parcel O LLC 미국 HANWHA PHASOR LTD. 영국 Hanwha Power Systems (Shanghai) Co.,LTD 중국 Hanwha Power Systems Americas, Inc. 미국 Hanwha Power Systems Service Middle East LLC 아랍에미레이트 HANWHA POWER SYSTEMS VIETNAM COMPANY LIMITED 베트남 Hanwha Property USA LLC 미국 Hanwha PVPLUS LLC 미국 Hanwha Q CELLS America Inc. 미국 Hanwha Q CELLS America Project Holdings 미국 Hanwha Q CELLS Americas Holdings. Corp. 미국 Hanwha Q CELLS Australia Pty Ltd. 호주 Hanwha Q CELLS Canada, Corp. 캐나다 Hanwha Q CELLS Chile SpA 칠레 Hanwha Q CELLS Co., Ltd. 영국 Hanwha Q CELLS EPC USA, LLC 미국 Hanwha Q CELLS France SAS 프랑스 Hanwha Q CELLS Gmbh 독일 Hanwha Q CELLS Hong Kong Limited 홍콩 Hanwha Q CELLS Investment Co., Ltd. 영국 Hanwha Q CELLS Japan Co., Ltd. 일본 Hanwha Q CELLS Malaysia Sdn. Bhd. 말레이시아 Hanwha Q CELLS Peru S.A.C 페루 Hanwha Q CELLS Servicios Comerciales, S DE RL DE CV 멕시코 HANWHA Q CELLS SOLAR POWER SDN. BHD. 말레이시아 Hanwha Q CELLS Technology (Shanghai) Co., Ltd. 중국 Hanwha Q CELLS Til Til Uno SPA 칠레 Hanwha Q CELLS Turkey 터키 HANWHA Q CELLS US O&M LLC 미국 Hanwha Q CELLS USA Corp. 미국 Hanwha Q CELLS USA, INC. 미국 Hanwha Q CELLS(Nantong) Co., Ltd. 중국 Hanwha Q CELLS(Qidong) Co., Ltd. 중국 Hanwha Resources (Canada) Ltd. 캐나다 Hanwha Resources (USA) Corporation 미국 Hanwha Saudi Contracting Co., Ltd. 사우디아라비아 Hanwha Solar Electric Power Engineering Co., Ltd. 중국 Hanwha Solar Power Kitsuki G.K. 일본 Hanwha Solar Power USA Corp. 미국 Hanwha SolarOne (Laiyang) Co., Ltd 중국 Hanwha SolarOne (Rugao) Co., Ltd 중국 Hanwha SolarOne GmbH 독일 Hanwha SolarOne Investment Holding Ltd. 영국 Hanwha SolarOne Power Generation (Wuxi) Co., Ltd. 중국 Hanwha Solarone(beipiao)Co.,Ltd 중국 HANWHA SOLUTIONS USA HOLDINGS 미국 HANWHA SYSTEMS UK LTD 영국 Hanwha Systems USA Corporation 미국 Hanwha Systems Vietnam Co., Ltd. 베트남 Hanwha Techm Hungary Zrt. 헝가리 HANWHA TECHM USA LLC 미국 HANWHA TECHWIN AMERICA, INC. 미국 Hanwha Techwin Automation Americas, Inc. 미국 HANWHA TECHWIN AUTOMATION VIETNAM CO,.LTD 베트남 Hanwha Techwin Europe Limited 영국 Hanwha Techwin Middle East FZE 아랍에미레이트 Hanwha Techwin Security Vietnam 베트남 Hanwha Village Market, LLC 미국 Hanwha West Properties LLC 미국 Harlem River ESS, LLC 미국 HARRIER POWER, S.L.U 스페인 HAU Cheshire Project LLC 미국 HAU Newington Project LLC 미국 HEC Guam A, LLC 미국 HEC Guam Member A, LLC 미국 HEC Guam Partnership A, LLC 미국 HECI Helios 1 S.R.L. 이탈리아 HES America Ltd. 미국 Axia Solar Corp.(구. HESAL System Solutions Corp.) 미국 HESAL System Solutions USA LLC 미국 HESTIA SUN, S.L. 스페인 HGC GTL INV LLC 미국 HGC Midstream INV LLC 미국 HGC NEXT INV LLC 미국 HHR Development B GK 일본 Hiprom Enerji Yatırımları A.s. 터키 HMS AUSTRALIA OPERATIONS PTY LTD 호주 HMS AUSTRALIA PROPERTY HOLDINGS PTY LTD 호주 Ho`Ohana Solar I, LLC 미국 HQ MEX, LLC 멕시코 HQ MEXICO HOLDINGS S DE RL DE CV 멕시코 HQ MEXICO Solar I S DE RL DE CV 멕시코 HQ MEXICO Solar II S DE RL DE CV 멕시코 HQC Maywood, LLC 미국 HQC PORTUGAL HOLDINGS, LDA 포르투갈 HQC Rock River Solar Holdings LLC 미국 HQC Rock River Solar Power Generation Station LLC 미국 HQC Solar Holdings 1, LLC 미국 HQC Tatanka Wi Solar Power Generation Station, LLC 미국 HQCA Energy Solutions LLC 미국 HQCA Grid Equity LLC 미국 HSEA HVES, LLC 미국 HSESM American Union LLC 미국 HSESM LeGrandUHS LLC 미국 HSESM PlanadaES LLC 미국 HSHC FF INV LLC 미국 HSHC LIBRA INV LLC 미국 HSHC NAM INV LLC 미국 HSHC NOV INV LLC 미국 HSP TW TE, LLC 미국 HSP TW, LLC 미국 H-summit 일본 HT Solar Holdings, LLC 미국 Huoqiu Hanrui New Energy Power Generation co. LTD 중국 HW SOLAR POWER 1 G.K. 일본 HW SOLAR POWER 10 G.K. 일본 HW SOLAR POWER 12 G.K. 일본 HW SOLAR POWER 13 G.K. 일본 HW SOLAR POWER 2 G.K. 일본 HW SOLAR POWER 21 G.K. 일본 HW SOLAR POWER 23 G.K. 일본 HW SOLAR POWER 24 G.K. 일본 HW SOLAR POWER 25 G.K. 일본 HW SOLAR POWER 26 G.K. 일본 HW SOLAR POWER 27 G.K. 일본 HW SOLAR POWER 3 G.K. 일본 HW SOLAR POWER 4 G.K. 일본 HW SOLAR POWER 5 G.K. 일본 HW SOLAR POWER 6 G.K. 일본 HW SOLAR POWER 7 G.K. 일본 HW SOLAR POWER 8 G.K. 일본 HW SOLAR POWER 9 G.K. 일본 Hyperion Solar LLC 미국 Imeson Solar Farm, LLC 미국 INCOGNITWORLD 2, UNIPESSOAL LDA 포르투갈 INCOGNITWORLD 3, UNIPESSOAL LDA 포르투갈 INCOGNITWORLD 4, UNIPESSOAL LDA 포르투갈 INCOGNITWORLD 5, UNIPESSOAL LDA 포르투갈 INCOGNITWORLD, LDA. 포르투갈 Intermountain Holdco, LLC 미국 Intermountain Solar Plant, LLC 미국 Iris del Sol, LLC 미국 IRON POWER ENERGY, S.L.U 스페인 Isfahan 3 Gunes Enerjisi Limited Sirketi 터키 ISIS SUN POWER S.L. 스페인 IZU MEGA SOLAR PARK G.K. 일본 Jindera Solar Farm Pty. Ltd. 호주 Johnson City Solar, LLC 미국 Johnson City Storage, LLC 미국 KADOK CORPORATE SERVICES, SL 스페인 Kalaeloa Renewable Energy Park, LLC 미국 KAMPALA CORPORATE SERVICES, SL 스페인 Kartal Enerji Uretim Ltd. sti. 터키 Kellam Solar Class B, LLC 미국 Kellam Solar Holdings, LLC 미국 Kenashiyama SOLAR PARK G.K. 일본 Kidds Store II, LLC 미국 Kidds Store, LLC 미국 KMPT Solarpark Verwaltung GmbH 독일 KN CAM LAM SOLAR JOINT STOCK COMPANY 베트남 Kupehau Solar, LLC 미국 Larrey des Vignes 프랑스 Las Coronadas Hive SL 스페인 LASCOVENT 프랑스 LASTRAFI POWER, S.L. 스페인 LDE Corporation PTY LTD 호주 LDE HOLDINGS PTY LTD 호주 LEBREL POWER, S.L. 스페인 LENEX Co.,Ltd. 일본 LENEX Eletric Power G.K. 일본 LENEX ENERGY 1 G.K. 일본 LENEX Holdings., LLC.(구. HW SOLAR POWER 14 G.K.) 일본 Les Eoliennes Entre Loire et Rhone 프랑스 Linden Solar, LLC 미국 LINE ENERGY, S.L.U 스페인 LLP Zharyk Zol Company 2007 카자흐스탄 Lumcloon Power Limited 아일랜드 MALHADA GREEN 2, UNIPESSOAL LDA 포르투갈 Malhada Green S.A 포르투갈 Maqueda S.r.l. 이탈리아 Marel Bilisim Muhendislik Enerji Insaat Iletisim Turizm Gida San. Ve Dis Tic. Ltd. sti. 터키 Maurice Solar, LLC 미국 Maxxsol 01 srl 이탈리아 Meva Muhendislik Bilisim Enerji Insaat Iletisim Turizm San. Ve Dis Tic. Ltd. sti. 터키 MONTALBAN DIRECTORSHIP, SL 스페인 Moravia Enerji Sanayi ve Ticaret Ltd. sti. 터키 Mutlak Enerji Uretim Ltd. sti. 터키 NAUTILUS ENERGIES 프랑스 Nectr Distributed Energy Pty Ltd 호주 NEPAL SERVICIOS EMPRESARIALES, SL 스페인 Neubla UK Ltd. 미국 NextCircle LLC 미국 NextCube LLC 미국 NHS Tierra Agropecuaria, S.L.U 스페인 NORWOOD CORPORATE SERVICES, S.L. 스페인 NUN SUN POWER S.L. 스페인 Oberon Solar IB Holdco, LLC 미국 Oberon Solar IB, LLC 미국 OBERON SOLAR II, LLC 미국 OBERON SOLAR III, LLC 미국 Oberon Solar LLC 미국 OBERON SOLAR V, LLC 미국 Onan 2 Gunes Enerji Uretim A.S. 터키 Onan 3 Gunes Enerji Uretim A.S. 터키 OTERO DIRECTORSHIP, SL 스페인 PALOMA POWER, S.L. 스페인 Pinetree Securities Corporation 베트남 Pinetree Securities Pte. Ltd. 싱가포르 Plateau Solar, LLC 미국 Plateau Storage, LLC 미국 PODENCO POWER, S.L. 스페인 Power Systems Mfg. Brazil LTDA. (구, Ansaldo Servicos De Energia Brasil LTDA.) 브라질 Power Systems Mfg. Japan K.K.(구, Power Systems Manufactoring Japan K.K.) 일본 Power Systems Mfg., LLC 미국 Premium Hirafu Properties TMK 일본 PSM Holding USA Corporation (구, Ansaldo Energia Holdings USA Corporation) 미국 PT. Bara Bumi International 인도네시아 PT. Hanwha Life Insurance Indonesia 인도네시아 PT. Hanwha Mining Services Indonesia 인도네시아 Purvis Solar, LLC 미국 Purvis Storage, LLC 미국 PV Jagodne Sp. z.o.o. 폴란드 PV Vallenar Uno SpA 칠레 Q CELLS ASSET MANAGEMENT LIMITED 영국 Q CELLS DO BRASIL CONSULTORIA EMPRESARIAL LTDA 브라질 Q CELLS Germany Holdings GmbH 독일 Q Solar A G.K. 일본 Q Solar B G.K. 일본 QSUN PORTUGAL 2, UNIPESSOAL LDA 포르투갈 QSUN PORTUGAL 3, UNIPESSOAL LDA 포르투갈 QSUN PORTUGAL 4, UNIPESSOAL LDA 포르투갈 QSUN PORTUGAL 5, UNIPESSOAL LDA 포르투갈 QSUN PORTUGAL 6, UNIPESSOAL LDA 포르투갈 QSUN PORTUGAL 7, UNIPESSOAL LDA 포르투갈 REAL ENERGY POWER, S.L. 스페인 Q Energy Mediterranee(구. RES Mediterranee) 프랑스 Q Energy France SAS(구. RES SAS) 프랑스 REUS SOLAR SLU 스페인 RIMA ENERGY, S.L.U 스페인 Rippey Solar Holdings, LLC 미국 ROGGEN FLATS SOLAR, LLC 미국 Q CELLS SPAIN HOLDINGS, S.L. (구. SACRAMENTO DIRECTORSHIP, S.L.) 스페인 SAV Neutron, LLC 미국 Sema Enerji Uretim Ltd. sti. 터키 Serimer Optik Medikal Kirtasiye Temizlik Insaat Ithalat Ihracat Sanayi Tic. Ltd. sti. 터키 SFH Solarpark GmbH 독일 SHANNON SOLAR II, LLC 미국 SHANNON SOLAR III, LLC 미국 SHANNON SOLAR IV, LLC 미국 SHANNON SOLAR V, LLC 미국 SHANNON SOLAR VI, LLC 미국 SHANNON SOLAR, LLC 미국 Shannonbridge Power Limited 아일랜드 Silesian Sun Energy Sp. z o.o. 폴란드 SILVER RIC ENERGY, S.L. 스페인 SIT (Xi'an) Industrial AutomationSystem Co., Ltd 중국 SIT TECH CO.,LTD 미국 SIT TECH VINA COMPANY LIMITED 베트남 Skysol Holdco, LLC 미국 Solar Monkey 1, LLC 미국 Solar Monkey 2, LLC 미국 South Cheyenne Solar, LLC 미국 SPRING POWER, S.L. 스페인 SPV LOCANERGY TWO 프랑스 Star Range Solar, LLC 미국 Taurus Solar, LLC 미국 TAWASUL AL-EZDIHAR Co., Ltd 이라크 TC Colorado Solar, LLC 미국 Techren Holdco, LLC 미국 Techren Solar LLC 미국 Techwin Engineering Center 일본 Tecsol Srl 이탈리아 Thomassen Energy B.V. (구, Ansaldo Thomassen B.V.) 네덜란드 Toprakkale Altyapi ve Malzeme Hizmetleri A.s. 터키 TRI ENERGY GLOBAL PTE. LTD. 싱가포르 Triton Storage, LLC 미국 Ulu Gunes Enerjisi Anonim sirketi 터키 UNIVERGY RENOVABLES DE CUARZO, S.L. 스페인 Universal Bearings LLC. 미국 Uno Enerji A.s. 터키 VALS ENERGY POWER, S.L. 스페인 VANI STUDIO VIETNAM COMPANY LIMITED 베트남 VECIANA SOLAR SLU 스페인 VGES Project LLC 미국 Virginia Summerduck LLC 미국 Willow Creek Solar, LLC 미국 World corporation 미국 WPL10 Solar, LLC 미국 WPL4 Solar, LLC 미국 WSE Bradley Road Ltd 영국 174 MEX, LLC 미국 174 MEXICO HOLDINGS, S. DE R.L. DE C.V. 멕시코 174 PG Digital Infrastructure, LLC 미국 174 PG Solar III, S. de R.L. de C.V. 미국 174 PG Torreon, S. de R.L. de C.V. 멕시코 174 Power Global EPC, LLC 미국 174 POWER GLOBAL FUND MANAGEMENT, LLC 미국 174 Power Global Mexico O&M, S. de R.L. de C.V. 멕시코 174 Power Global Northeast, LLC 미국 174 Power Global O&M, LLC 미국 174 Power Global Properties, LLC 미국 174 Power Global Retail Texas, LLC 미국 174 Power Global Retail, LLC 미국 174 Power Global, LLC 미국 동관한화토탈공정소료 유한공사 중국 한화국제무역(상해)유한공사 중국 한화기계(소주)유한공사 중국 한화상업설비(상해)유한공사 중국 한화테크윈(천진)유한공사 중국 한화토탈화공무역(상해) 유한공사 중국 한화투자관리유한공사 중국 한화화학(상해)유한공사 중국 합동회사 SDK1호 일본 VISIONEXT AMERICA INC. 미국 DP Real Estate America LLC 미국 HSHC ZIP INV LLC 미국 Sportpferde Galleria GmbH 독일 ZIP Fund I, L.P. 미국 Hanwha NxMD (Thailand) Co., Ltd. 태국 Chequen Solar SpA 칠레 REC Silicon ASA 노르웨이 174 PG DI X1, LLC 미국 174 PG DI X2, LLC 미국 HECE RENOVABLES 1, SL 스페인 HECE RENOVABLES 2, SL 스페인 HECE RENOVABLES 3, SL 스페인 HECE RENOVABLES 4, SL 스페인 HECE RENOVABLES 5, SL 스페인 HECE RENOVABLES 6, SL 스페인 HECE RENOVABLES 7, SL 스페인 HECE RENOVABLES 8, SL 스페인 HECE RENOVABLES 9, SL 스페인 HECE RENOVABLES 10, SL 스페인 Nectr Pay Pty Ltd 호주 Q Energy Europe GmbH 독일 C.P.E.S. VIGORDANE FLOTTANT 프랑스 CPES MALAGA 프랑스 REC Silicon AS Norway 노르웨이 REC Solar AS Norway 노르웨이 REC Silicon Pte Ltd Singapore 싱가폴 REC Silicon Inc USA 미국 REC Solar Greade Silicon LLC USA 미국 REC Advanced Silicon Materials LLC USA 미국 REC Greece S.A. 그리스 Gitzeli Solar Energy Production S.A. Greece 그리스 Hanwha Total Solar, LLC Hanwha Total Solar II, LLC KBJ HECMY SDN BHD LSS3 Pekan Sdn Bhd Azure Power Jupiter Private Limited 상해사모전자상무유한회사 Catalog Technologies, Inc. Diamond Solar, LLC Keawe Solar, LLC Bartlett JFK Solar, LLC 174 Power Global Climate Infra, LLC 미국 174 PG ZIP, LLC 미국 Sweetwater Solar Holdco, LLC 3. 타법인출자 현황(상세) (기준일 : 2022년 06월 30일 ) (단위 : 백만원, 주, %) 법인명 상장여부 최초취득일자 출자목적 최초취득금액 기초잔액 증가(감소) 기말잔액 최근사업연도재무현황 수량 지분율 장부가액 취득(처분) 평가손익 수량 지분율 장부가액 총자산 당기순손익 수량 금액 맥쿼리인프라 상장 2009.12.31 단순투자 211 13,756,038 3.40 193,272 -13,756,038 -193,272 0 0 0.00 0 2,822,726 290,670 신한알파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상장 2018.04.26 경영참여 9,800 3,417,685 6.53 27,171 1,662,689 12,295 -499 5,080,374 6.88 38,966 1,893,658 6,054 미래에셋맵스리츠 상장 2020.07.17 단순투자 3,015 603,000 3.00 2,955 0 0 -359 603,000 3.00 2,596 293,463 584 SK리츠 상장 2021.09.03 단순투자 1,010 200,000 0.13 1,232 249,454 1,499 -146 449,454 0.29 2,584 1,884,244 8,775 신한서부티엔디리츠 상장 2021.11.30 단순투자 1,010 200,000 0.36 1,000 200,000 0 -19 200,000 0.36 981 592,552 1,653 NH올원리츠 상장 2021.11.18 단순투자 1,434 400,000 0.95 2,076 400,000 0 -120 400,000 0.95 1,956 517,261 1,508 인카금융서비스㈜ 상장 2021.08.30 일반투자 3,143 224,250 4.99 4,579 224,250 0 -937 448,500 4.36 3,642 214,906 16,396 삼성전자 상장 2020.03.02 단순투자 1,002 43,964 0.00 3,442 53,193 3,401 -1,305 97,157 0.00 5,538 426,621,158 39,907,450 SK하이닉스 상장 2020.03.03 단순투자 349 15,627 0.00 2,047 -15,627 -2,047 0 0 0.00 0 96,386,474 9,616,188 KT&G 상장 2020.06.03 단순투자 23 1,473 0.00 116 -1,473 -116 0 0 0.00 0 11,637,271 971,759 현대자동차 상장 2020.03.02 단순투자 334 4,251 0.00 888 -4,251 -888 0 0 0.00 0 233,946,415 5,693,077 기아자동차 상장 2020.06.09 단순투자 47 1,235 0.00 102 3,438 275 -15 4,673 0.00 361 66,849,997 4,760,311 삼성전자우 상장 2020.03.10 단순투자 256 25,597 0.00 1,823 49,099 2,967 -905 74,696 0.01 3,884 426,621,158 39,907,450 엔씨소프트 상장 2020.03.03 단순투자 251 310 0.00 199 -310 -199 0 0 0.00 0 4,581,889 395,735 SK이노베이션 상장 2020.07.06 단순투자 47 8,572 0.01 2,044 -7,363 -1,785 -27 1,209 0.00 232 49,557,440 501,008 현대백화점 상장 2020.03.05 단순투자 151 3,421 0.01 257 -3,421 -257 0 0 0.00 0 8,969,196 233,389 현대건설 상장 2020.03.05 단순투자 148 4,487 0.00 199 -4,487 -199 0 0 0.00 0 19,637,264 554,377 BNK금융지주 상장 2020.11.27 단순투자 118 14,530 0.00 122 48,916 375 -71 63,446 0.02 426 128,287,034 834,249 후성 상장 2020.10.12 단순투자 120 30,398 0.03 702 -30,398 -702 0 0 0.00 0 616,334 31,279 신한지주 상장 2020.12.04 단순투자 121 6,379 0.00 235 -6,379 -235 0 0 0.00 0 648,152,185 4,112,628 이마트 상장 2021.02.18 단순투자 191 833 0.00 126 -833 -126 0 0 0.00 0 31,242,082 1,589,074 한국자산신탁 상장 2021.04.09 단순투자 64 84,848 0.07 347 -84,848 -347 0 0 0.00 0 1,264,658 107,461 LF 상장 2021.05.10 단순투자 104 7,069 0.02 122 -7,069 -122 0 0 0.00 0 2,541,138 136,154 한섬 상장 2021.06.29 단순투자 52 7,064 0.03 251 -7,064 -251 0 0 0.00 0 1,557,085 111,524 NAVER 상장 2021.08.18 단순투자 639 1,014 0.00 384 4,519 1,145 -201 5,533 0.00 1,328 33,691,007 16,477,626 현대중공업지주 상장 2021.08.30 단순투자 51 2,811 0.00 151 -2,811 -151 0 0 0.00 0 35,815,656 186,012 DL이앤씨 상장 2021.09.06 단순투자 51 2,699 0.01 321 -2,699 -321 0 0 0.00 0 8,701,690 635,836 강원랜드 상장 2021.11.03 단순투자 50 5,530 0.00 133 -5,530 -133 0 0 0.00 0 3,827,273 -10,582 DGB금융지주 상장 2021.11.05 단순투자 296 21,839 0.01 205 -21,839 -205 0 0 0.00 0 85,905,991 553,790 인텔리안테크 상장 2021.11.09 단순투자 124 6,071 0.07 559 -6,071 -559 0 0 0.00 0 261,475 5,992 에스티팜 상장 2021.12.08 단순투자 251 4,676 0.03 651 -4,676 -651 0 0 0.00 0 498,565 3,377 제이콘텐트리 상장 2021.12.10 단순투자 18 4,418 0.02 241 9,643 279 -37 14,061 0.07 484 2,245,640 -49,813 삼성SDI 상장 2021.12.15 단순투자 202 481 0.00 315 -481 -315 0 0 0.00 0 25,833,193 1,250,402 호텔신라 상장 2021.12.16 단순투자 50 1,336 0.00 104 -1,336 -104 0 0 0.00 0 2,656,450 27,059 대주전자재료 상장 2021.12.17 단순투자 252 6,630 0.04 707 -6,630 -707 0 0 0.00 0 298,387 22,969 나노신소재 상장 2021.12.17 단순투자 251 7,788 0.07 535 -7,788 -535 0 0 0.00 0 121,249 7,430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상장 2021.12.17 단순투자 76 1,953 0.01 109 -1,953 -109 0 0 0.00 0 621,484 22,862 더블유게임즈 상장 2021.12.17 단순투자 252 8,703 0.05 504 -8,703 -504 0 0 0.00 0 1,381,904 156,282 에코프로 상장 2021.12.20 단순투자 356 4,528 0.02 532 -4,528 -532 0 0 0.00 0 3,400,958 278,946 위메이드 상장 2021.12.20 단순투자 348 2,816 0.01 501 -2,816 -501 0 0 0.00 0 1,027,300 308,091 큐브엔터 상장 2021.12.22 단순투자 352 27,125 0.20 682 -27,125 -682 0 0 0.00 0 60,731 -2,859 KG모빌리언스 상장 2021.12.24 단순투자 354 28,561 0.07 348 -28,561 -348 0 0 0.00 0 491,221 29,379 LG생활건강 상장 2021.12.29 단순투자 542 92 0.00 101 -92 -101 0 0 0.00 0 7,555,239 861,128 현대해상 상장 2022.02.11 단순투자 352 0 0.00 0 15,255 431 41 15,255 0.02 472 52,818,003 432,572 현대위아 상장 2021.12.29 단순투자 51 944 0.00 75 -944 -75 0 0 0.00 0 7,749,507 56,071 현대모비스 상장 2022.01.13 단순투자 76 392 0.00 100 5,852 1,280 -138 6,244 0.01 1,243 51,482,537 2,362,474 SK 상장 2021.12.30 단순투자 51 204 0.00 51 -204 -51 0 0 0.00 0 165,380,861 5,718,424 이노션 상장 2021.12.30 단순투자 52 939 0.00 52 6,144 312 -39 7,083 0.04 324 2,201,583 87,144 우리금융지주 상장 2022.02.09 단순투자 505 0 0.00 0 39,934 582 -98 39,934 0.01 483 447,183,871 2,807,371 한샘 상장 2022.04.01 단순투자 74 559 0.00 52 4,691 314 -27 5,250 0.02 339 1,246,353 57,218 삼성에스디에스 상장 2022.04.29 단순투자 250 0 0.00 0 3,694 530 -50 3,694 0.00 480 10,517,432 633,381 DL 상장 2022.06.10 단순투자 100 0 0.00 0 7,427 508 19 7,427 0.04 527 8,322,963 875,038 LG화학 상장 2022.06.16 단순투자 147 0 0.00 0 543 307 -27 543 0.00 280 51,135,302 3,953,904 롯데관광개발 상장 2022.05.04 단순투자 124 0 0.00 0 61,605 870 -118 61,605 0.09 752 1,198,450 -82,069 OCI 상장 2022.06.29 단순투자 120 0 0.00 0 1,704 244 1 1,704 0.01 245 5,704,061 652,076 현대일렉트릭 상장 2022.06.21 단순투자 152 0 0.00 0 10,511 239 28 10,511 0.03 266 2,214,970 -33,687 대구호산관리 비상장 2006.09.26 단순투자 661 132,200 14.99 481 0 0 13 132,200 14.99 494 19,218 86 판교에스디투 비상장 2007.08.16 단순투자 250 60,000 5.00 538 -60,000 -538 0 0 0.00 0 40,242 518,143 강남실버케어㈜ 비상장 2012.08.29 단순투자 213 41,700 13.33 209 0 0 0 41,700 13.33 209 30,201 -15 가평양주강군 주식회사 비상장 2014.02.25 단순투자 380 123,035 13.63 615 0 0 0 123,035 13.63 615 94,841 27 문산행복 주식회사 비상장 2015.04.20 단순투자 501 100,111 14.33 501 0 0 0 100,111 14.33 501 90,295 -55 서울투자운용 비상장 2016.06.02 단순투자 1,500 300,000 15.00 2,374 0 0 -38 300,000 15.00 2,336 9,410 565 서울보증보험 비상장 2016.06.24 단순투자 498 38,974 0.11 6,794 0 0 -219 38,974 0.11 6,575 10,076,801 456,564 캐롯주식회사 비상장 2019.05.15 경영참여 51,600 22,640,000 56.60 113,200 0 0 0 22,640,000 56.60 113,200 202,031 -64,961 히어로손해사정 비상장 2022.02.18 경영참여 1,824 0 0.00 0 364,800 1,824 0 364,800 36.48 1,824 - - 아이엠디티(RCPS) 비상장 2022.05.06 일반투자 2,500 0 0.00 0 2,717 2,500 0 2,717 4.30 2,500 - - 서울글로벌바이오메디컬신성장동력펀드 비상장 2011.01.04 단순투자 750 30 10.00 3,768 0 0 -705 30 10.00 3,063 28,783 13,130 SGI 퍼스트펭귄 스타트업 펀드 비상장 2014.11.28 단순투자 475 2,717 7.60 2,743 0 0 -26 2,717 7.60 2,717 31,283 -2,679 한화글로벌사업화펀드 비상장 2015.08.26 단순투자 600 1,230 30.00 1,230 -630 -630 0 600 30.00 600 12,881 8,091 충남-한화 중소기업육성펀드 비상장 2015.11.04 단순투자 300 420 20.00 420 0 0 0 420 20.00 420 7,040 14,799 엘앤에스 신성장동력 Global Star 비상장 2015.12.01 단순투자 600 174 5.70 2,198 0 0 215 174 5.70 2,413 39,741 49,825 KB-솔리더스 글로벌 헬스케어 펀드 비상장 2016.01.25 단순투자 100 2,280 3.33 3,635 -1,510 -2,407 1,363 770 3.33 2,590 112,358 13,396 P&I-L&S세컨더리투자조합1호 비상장 2016.10.18 단순투자 400 565 10.00 1,167 0 0 -442 565 10.00 725 16,651 -6,846 유암코-삼호그린중소기업성장PEF 비상장 2017.06.15 단순투자 5,035 50,094,000 13.92 3,692 0 0 82 50,094,000 13.92 3,774 31,850 34,738 SV글로벌바이오헬스케어펀드2호 비상장 2017.06.28 단순투자 600 1,976 5.66 3,283 0 0 -184 1,976 5.66 3,099 41,398 3,567 2018한화IOT전문신기술금융투자펀드 비상장 2018.04.13 단순투자 3,420 14,250 63.30 14,250 4,750 4,750 0 19,000 63.30 19,000 22,462 1,302 인사이트비전1호투자조합 비상장 2018.11.08 단순투자 200 2,000 9.77 1,964 0 22 285 2,000 9.77 2,272 20,695 1,114 2018한화신산업글로벌플러스업펀드 비상장 2018.12.26 단순투자 1,000 3,400 10.00 3,453 800 800 32 4,200 10.00 4,286 32,011 -464 MIP글로벌콘텐츠투자조합 비상장 2019.03.04 단순투자 500 1,477 9.76 1,922 0 0 -393 1,477 9.76 1,530 19,509 -217 SGI Dolphin 중소벤처기업M&A 투자조합 비상장 2019.06.13 단순투자 600 1,800 5.94 1,800 600 600 89 2,400 5.94 2,489 28,376 -605 한화드림펀드1호 비상장 2020.02.07 단순투자 900 7,596 9.00 7,569 108 108 319 7,704 9.00 7,996 81,978 -1,321 엔브이메자닌플러스사모투자합자회사 비상장 2020.12.21 단순투자 1,310 3,974,518,101 2.17 3,612 676,198,400 695 374 4,650,716,501 2.17 4,681 261,676 14,899 하나-캡스톤 AI 플랫폼 펀드 비상장 2021.11.24 단순투자 2,500 2,500 6.09 2,473 2,500 2,500 2 5,000 6.09 4,975 40,967 -448 인사이트V3스마트헬스케어투자조합 비상장 2021.12.15 단순투자 2,000 3,000 15.70 2,974 0 0 -56 3,000 15.70 2,918 18,910 -170 한국투자ESG뉴딜펀드 비상장 2021.12.30 단순투자 1,000 1,000 4.55 1,000 2,000 2,000 -39 3,000 4.55 2,961 22,001 1 이앤에프제2호사모투자합자회사 비상장 2022.03.28 단순투자 591 - - 0 3,381,656,175 3,382 -25 3,381,656,175 1.90 3,357 176,678 -2,459 안면도태양광사업 LANTERN PEF 비상장 2022.06.14 단순투자 11,876 - - 0 11,875,624,375 10,976 0 11,875,624,375 12.49 10,976 - - 합 계 - - 440,585 - -152,699 -4,403 - - 283,483 - - 【 전문가의 확인 】 1. 전문가의 확인 - '해당사항 없음' 2. 전문가와의 이해관계 - '해당사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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