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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wha General Insurance Co., Ltd.

Proxy Solicitation & Information Statement Mar 2, 2022

15806_rns_2022-03-02_3b78612a-f672-496d-9652-91ae0cf327c0.html

Proxy Solicitation & Information Stat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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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3.5 한화손해보험(주)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참고서류

금융위원회 / 한국거래소 귀중
&cr&cr&cr
2022년 3월 2일
권 유 자: 성 명: 한화손해보험(주)&cr주 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56&cr전화번호: 1566-8000
작 성 자: 성 명: 김 민 호&cr부서 및 직위: ESG추진파트 과장&cr전화번호: 02-316-0822
&cr&cr

&cr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요약>

한화손해보험(주)본인2022년 03월 02일2022년 03월 18일2022년 03월 07일미위탁주주총회의 원활한 회의진행 및 의사 정족수 확보전자위임장 가능한국예탁결제원 인터넷 주소 : http://evote.ksd.or.kr&cr 모바일 주소 : http://evote.ksd.or.kr/m전자투표 가능한국예탁결제원 인터넷 주소 : http://evote.ksd.or.kr&cr 모바일 주소 : http://evote.ksd.or.kr/m□ 재무제표의승인□ 정관의변경□ 이사의선임□ 감사위원회위원의선임□ 이사의보수한도승인

1.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에 관한 사항
가. 권유자 나. 회사와의 관계
다. 주총 소집공고일 라. 주주총회일
마. 권유 시작일 바. 권유업무&cr 위탁 여부
2.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의 취지
가. 권유취지
나. 전자위임장 여부 (관리기관)
(인터넷 주소)
다. 전자/서면투표 여부 (전자투표 관리기관)
(전자투표 인터넷 주소)
3. 주주총회 목적사항

I.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에 관한 사항

1. 권유자에 관한 사항 한화손해보험(주)보통주118,4890.10본인자기주식

성명&cr(회사명) 주식의&cr종류 소유주식수 소유비율 회사와의 관계 비고

- 권유자의 특별관계자에 관한 사항

한화생명보험(주)최대주주보통주59,957,14651.36최대주주-강성수등기임원보통주120,0000.10등기임원대표이사정진택등기임원보통주21,5000.02등기임원-임동일등기임원보통주18,5000.02등기임원-60,117,14651.50-

성명&cr(회사명) 권유자와의&cr관계 주식의&cr종류 소유주식수 소유 비율 회사와의&cr관계 비고
- -

2. 권유자의 대리인에 관한 사항 가. 주주총회 의결권행사 대리인 (의결권 수임인) 박길수보통주10직원--김민호보통주0직원--

성명&cr(회사명) 주식의&cr종류 소유&cr주식수 회사와의&cr관계 권유자와의&cr관계 비고

나.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업무 대리인 -해당사항없음-----

성명&cr(회사명) 구분 주식의&cr종류 주식&cr소유수 회사와의&cr관계 권유자와의&cr관계 비고

3. 권유기간 및 피권유자의 범위

가. 권유기간 2022년 03월 02일2022년 03월 07일2022년 03월 18일2022년 03월 18일

주주총회&cr소집공고일 권유 시작일 권유 종료일 주주총회일

나. 피권유자의 범위 &cr2021년 12월 31일 현재 의결권 있는 주식(보통주)을 소유한 주주전체&cr

II.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의 취지

1. 의결권 대리행사의 권유를 하는 취지 &cr주주총회의 원활한 회의진행 및 의사 정족수 확보&cr

2. 의결권의 위임에 관한 사항

가. 전자적 방법으로 의결권을 위임하는 방법 (전자위임장) 전자위임장 가능2022년 3월 8일 9시 ~ 2022년 3월 17일 17시&cr- 기간 중 24시간 이용가능&cr(단, 첫날은 9시부터 마지막날은 17시까지만 이용가능)한국예탁결제원한국예탁결제원 전자투표시스템&cr 인터넷 주소 : http://evote.ksd.or.kr&cr 모바일 주소 : http://evote.ksd.or.kr/m주주총회소집통지 및 소집공고 시&cr"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에 관한 사항"을 안내함

전자위임장 수여 가능 여부
전자위임장 수여기간
전자위임장 관리기관
전자위임장 수여&cr인터넷 홈페이지 주소
기타 추가 안내사항 등

나. 서면 위임장으로 의결권을 위임하는 방법

□ 권유자 등이 위임장 용지를 교부하는 방법 OOXOX

피권유자에게 직접 교부
우편 또는 모사전송(FAX)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위임장 용지를 게시
전자우편으로 위임장 용지 송부
주주총회 소집 통지와 함께 송부&cr(발행인에 한함)

- 전자우편 전송에 대한 피권유자의 의사표시 확보 여부 및 확보 계획

&cr피권유자가 전자우편을 수령한다는 의사표시를 한 경우에 한해 전자우편으로 위임장 용지를 송부할 계획임&cr

□ 피권유자가 위임장을 수여하는 방법

* 주주총회 개시 전까지 대리인에게 직접 교부 또는 우편접수

* 위임장 접수처 : &cr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56 (여의도동, 한화손해보험빌딩)&cr 한화손해보험 ESG추진파트 주주총회담당자 앞 (22층)&cr (우편번호 07325)

다. 기타 의결권 위임의 방법 -

3.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의 직접 행사에 관한 사항

가. 주주총회 일시 및 장소 2022년 3월 18일 오전 9시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141 한화손해보험 서소문사옥 12층 강당

일 시
장 소

나. 전자/서면투표 여부 □ 전자투표에 관한 사항 전자투표 가능2022년 3월 8일 9시 ~ 2022년 3월 17일 17시&cr- 기간 중 24시간 이용가능&cr(단, 첫날은 9시부터 마지막날은 17시까지만 이용가능)한국예탁결제원한국예탁결제원 전자투표시스템&cr 인터넷 주소 : http://evote.ksd.or.kr&cr 모바일 주소 : http://evote.ksd.or.kr/m주주총회소집통지 및 소집공고 시&cr"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에 관한 사항"을 안내함

전자투표 가능 여부
전자투표 기간
전자투표 관리기관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
기타 추가 안내사항 등

□ 서면투표에 관한 사항 해당사항 없음---

서면투표 가능 여부
서면투표 기간
서면투표 방법
기타 추가 안내사항 등

다. 기타 주주총회에서의 의결권 행사와 관련한 사항

■ 코로나19(COVID-19) 관한 사항&cr 코로나19(COVID-19)의 감염 및 전파를 예방하기 위하여 직접 참석 없이 의결권 행사가 가능한 전자투표와 의결권 대리행사제도를 적극 활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cr&cr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하여 정부의 방역관리 지침에 따라 총회장 입장 전 체온계를 이용한 발열 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발열 등 감염 증상이 의심될 경우 총회장의 출입이 제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마스크 미착용 시에도 출입이 제한될 수 있으니, 주주총회장 입장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 &cr 당사는 총회 개최 전 총회장 방역을 실시 하고 당일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총회에 참석하는 주주분들께서는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진행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cr &cr 주주총회 개최 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불가피한 장소 변경이나 주주총회 개최일자 변경 등이 발생하는 경우 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을 통해 재공시하여 안내드릴 예정입니다.&cr&cr 상기 내용은 정부의 방역관리 지침 변경 시 이를 반영하여 변동될 수 있습니다.&cr

III.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1) 업계의 현황

□ 산업의 특성

&cr - 보험업은 사람의 생사에 관하여 약정한 급여의 제공을 약속하거나, 우연한 &cr 사고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해의 보상을 약속하고 금전을 수수하는 것 등을&cr 업으로 하며, 생명보험업, 손해보험업, 제3보험업으로 구분됩니다.&cr 손해보험업의 보험종목으로는 일반보험(화재, 해상, 특종, 보증보험 등) , &cr 자동차보험, 장기보험이 있습니다. 또한 보험업은 다수의 고객에 대한 보험금 &cr 지급 의무로 인한 공공성이 강하며, 자동차보험과 장기손해보험 등의 가계성&cr 보험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 내수산업으로서의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 산업의 성장성&cr&cr - 손 해보험업계 장기 보험은 경제침체, 저성장으로 보험 수요가 감소하고 있으며, 저금리로 인한 역마진 우려로 보장성 보험 중심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cr 자동차 보험은 비대면 채널 중심으로 성장중이며, 일반 보험의 경우 , 경기 침체 &cr 등의 영향으로 성장이 제 한되고 있습니다. &cr

□ 경기변동의 특성

&cr - 손해보험업은 보험종목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전반적으로 경기가 &cr 침체되고 금융시장이 불안정할 경우, 매출 성장이 둔화되고 모럴해저드의&cr 증가 ·보유계약 이탈 ·투자이익 감소 등으로 수익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cr 반대로 경기 상승은 매출 성장과 수익 증대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cr 있습니다. 다만, 손해보험업은 다른 업권과 달리 경기후행적 특징을 가지고 &cr 있습니다.

□ 계절성

&cr - 손해보험업은 보험영업 자체는 계절적 요인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나, &cr 손해율 측면에서 일정 부분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름철 폭우 ·&cr 겨울철 폭설 등 기후적 요인과 여름 휴가철 자동차 운행 증가 등에 따른 &cr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을 들 수 있습니다

2) 회사의 현황

(가)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cr

(1) 영업개황

20 21년 경영현황은, 보험업회계기준에 따른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경과보험료 는 4조 8,719억원으로 이 중 발생손해액 1조 9,481억원, 장기환급금 및 적립금 증 가로 2조 1,634억원을 차감하고 순사업비 1조 1,291억원을 집행한 결과, 보험영업 부문에서는 3,688억원의 손실을 시현하였으며, 투자영업부문 에서 5,191억원의 이 익과 영업외손실 107억원을 감안할 경우, 1,396억원의 세전 당기순이익을 기록하 였습니다. 법인세비용 447억을 감안할 경우, 949억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였습니 다. 총자산은 전년말 대비 7,647억 증가한 20조 2,831억이며, 지급여력비율은 전년 동기대비 44.7p 감소한 176.9%입 니다.&cr ※ 2021년 지급여력비율은 추정 실적임 &cr

(2)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회사는 한국표준산업분류표 소분류 기준에 의거한 보험업(코드 651)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나) 시장점유율

※ 보험종목별 당사 시장점유율

(단위: %)
구 분 제77기 제76기 제75기
일 반 5.6 5.4 7.1
자동차 3.7 4.2 4.9
장 기 7.8 8.1 8.2
합 계 6.7 7.0 7.4

주) 1. 국내보험사(자동차보험 전업사 포함) 기준 .&cr 2. 제77기 실적은 3분기 누계 실적(손해보험협회 홈페이지 통계자료 참고)&cr

(다) 시장의 특성

□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저성장 저금리 기조 의 영향을 받아 보험산업의 성장 둔화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cr&cr □ 국내 손해보험업계는 당사를 비롯한 13개 국내 원수보험사와 1개 재보험 사(코리안리) 및 1개 보증보험 전업사(서울보증보험)가 있습니다. 또한 다수의 외국계 보험사가 국내에 진출하여 원수 및 재보험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cr&cr □ 2009년 실손의료비 표준화 제도가 도입된 이후 보험사간 경쟁이 더욱 더 치열 해졌고 이로 인한 장기보험의 성장도 둔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RBC제도 변경 등 리스크 중심의 관리 감독 강화가 지속되고 있으며,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불완전판매 감독 강화, 공시제도 확대 등의 대내외 경영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cr

(라)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현재 추진중이거나 계획하는 신규사업은 없습니다.

(마) 조직도

21.12_조직도.jpg 21.12_조직도

나. 해당 사업연도의 연결재무상태표ㆍ연결포괄손익계산서ㆍ연결자본변동표ㆍ연결현금흐름표ㆍ재무상태표ㆍ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ㆍ자본변동표ㆍ현금흐름표&cr&cr※ 아래의 재무제표는 감사전 연결ㆍ별도 재무제표입니다.&cr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는 전자공시시스템 (http://dart.fss.or.kr)에 3월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ㆍ별도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연 결 재 무 상 태 표
제 77 (당)기말 2021년 12월 31일 현재
제 76 (전)기말 2020년 12월 31일 현재
한화손해보험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주 석 제77(당)기말 제76(전)기말
자 산
I. 현금및현금성자산 4,5,6,28 197,512,288,072 161,906,252,461
II. 예치금 4,5,6,28 161,777,851,226 194,520,750,493
III. 유가증권 4,5,7,28,40 12,296,949,444,757 11,458,659,737,425
IV. 관계?종속기업투자 8 19,375,801,857 14,528,892,565
V. 대출채권 4,5,9,28,40 4,816,355,715,078 4,934,665,077,156
VI. 유형자산 10 476,003,019,476 364,644,460,535
VII. 투자부동산 10 187,939,629,877 180,802,043,823
VIII. 무형자산 10 66,791,477,228 74,893,220,822
IX. 사용권자산 11,18 40,931,163,922 47,055,775,623
X. 파생금융상품자산 4,5,13,28 8,896,434,925 79,044,445,447
XI. 확정급여자산 19 1,912,645,150 -
XII. 당기법인세자산 7,025,858,289 11,565,759,857
XIII. 기타금융자산 4,5,12,28,40 526,872,090,241 486,484,523,306
XIV. 기타자산 14 1,472,416,276,735 1,503,855,200,491
XV. 특별계정자산 17 4,228,382,453 5,706,712,455
자 산 총 계 20,284,988,079,286 19,518,332,852,459
부 채
I. 보험계약부채 15,16 17,593,416,250,670 16,577,933,486,787
II. 이연법인세부채 76,075,044,999 163,063,825,469
III. 리스부채 5,18 40,996,145,880 46,822,288,632
IV. 순확정급여부채 19,40 - 6,052,670,773
V. 충당부채 20 6,064,386,795 5,264,793,042
VI. 차입부채 4,5,21,28 477,402,942,797 477,079,285,467
VII. 파생금융상품부채 4,5,13,28 72,631,213,239 26,714,826,146
VIII. 기타금융부채 4,5,22,28,40 529,883,656,003 481,122,265,354
IX. 기타부채 23 24,319,236,344 21,658,197,365
X. 특별계정부채 16,17 4,616,178,220 5,970,023,611
부 채 총 계 18,825,405,054,947 17,811,681,662,646
자 본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1,417,808,868,660 1,679,872,886,134
I. 자본금 24 583,694,575,000 583,694,575,000
II. 기타불입자본 24 70,390,386,596 73,299,196,114
III. 자본조정 24 (1,525,001,403) 2,215
III. 신종자본증권 25 219,178,660,000 219,178,660,000
IV. 기타자본구성요소 26 19,221,927,895 386,516,626,356
VI. 이익잉여금&cr 대손준비금 환입예정금액&cr 당 기말 : 7,593,414,162 원 &cr 전기말 : 7,028,724,840 원&cr 비상위험준비금 적립예정금액&cr 당기말 : 20,449,574,288 원 &cr 전기말 : 20,469,475,113 원 27 526,848,320,572 417,183,826,449
비지배지분 41,774,155,679 26,778,303,679
자 본 총 계 1,459,583,024,339 1,706,651,189,813
부 채 및 자 본 총 계 20,284,988,079,286 19,518,332,852,459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77(당)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제76(전)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한화손해보험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주석 제77(당)기 제76(전)기
I. 영업수익 7,992,553,392,764 7,867,479,543,805
1. 보험료수익 29,40 6,135,827,833,615 5,994,180,608,528
2. 재보험수익 30 1,068,702,367,217 1,025,068,230,148
3. 이자수익 28,40 351,872,283,627 342,031,674,401
4. 유가증권평가및처분이익 28 64,630,421,992 89,313,819,351
5. 대출채권평가및처분이익 9,28 5,269,880,682 1,978,329,540
6. 외환거래및환산이익 28 114,030,962,436 56,451,044,177
7. 파생금융상품평가및처분이익 13,28 16,877,586,930 107,865,318,053
8. 기타수익 28,31,40 235,203,576,673 250,486,220,840
9. 특별계정수입수수료 42,302,438 11,792,836
10. 특별계정수익 17 96,177,154 92,505,931
II. 영업비용 7,858,235,980,764 7,797,147,025,414
1. 보험계약부채전입액 985,348,308,728 1,212,665,339,989
2. 지급보험금 32,40 4,198,010,901,159 3,972,379,935,868
3. 재보험비용 30 1,259,648,537,315 1,138,683,477,659
4. 구상손실 14 1,162,057,414 2,117,614,988
5. 사업비 33,40 697,027,816,446 671,774,636,938
6. 이연신계약비상각비 14 480,791,197,273 482,212,641,845
7. 재산관리비 34,40 13,138,722,800 13,429,145,940
8. 유가증권평가및처분손실 28 30,936,074,036 46,696,375,671
9. 대출채권평가및처분손실 9,28 11,856,102,617 8,714,829,015
10. 외환거래및환산손실 28 3,028,406,439 97,960,897,312
11. 파생상품평가및처분손실 13,28 127,697,421,047 86,572,656,286
12. 이자비용 28 22,698,388,182 22,640,400,457
13. 기타비용 35,40 26,744,994,273 41,187,055,702
14. 특별계정지급수수료 50,875,881 19,511,813
15. 특별계정비용 17 96,177,154 92,505,931
III. 영업이익 134,317,412,000 70,332,518,391
IV. 영업외수익 36 7,974,472,699 2,789,506,640
V. 영업외비용 37 2,725,076,897 2,108,793,295
VI.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139,566,807,802 71,013,231,736
VII. 법인세비용 38 44,699,426,265 22,763,114,549
VIII. 당기순이익 94,867,381,537 48,250,117,187
IX. 기타포괄손익 (367,294,698,461) 205,781,119,725
1.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없는 항목 91,066,005,143 2,688,475,811
1)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2,980,271,095 2,688,475,811
2) 유형자산 재평가이익 88,085,734,048 -
2.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 (458,360,703,604) 203,092,643,914
1)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445,962,155,156) 277,994,096,180
2) 만기보유금융자산평가손익 - (69,338,220,031)
3) 파생상품평가손익 (12,352,594,672) (5,542,997,585)
4) 특별계정기타포괄손익 (45,953,776) (20,234,650)
X. 총포괄이익(손실) (272,427,316,924) 254,031,236,912
XI. 당기순이익의 귀속 94,867,381,537 48,250,117,187
지배기업의 소유주 121,984,494,123 61,262,241,012
비지배지분 (27,117,112,586) (13,012,123,825)
XII. 총포괄이익(손실)의 귀속 (272,427,316,924) 254,031,236,912
지배기업의 소유주 (245,310,204,338) 267,043,360,737
비지배지분 (27,117,112,586) (13,012,123,825)
XIII. 지배기업의 소유주에 대한 주당이익 39
1. 기본 및 희석주당순이익 939 315
연 결 자 본 변 동 표
제77(당)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제76(전)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한화손해보험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자 본 금 기타불입자본 자본조정 신종자본증권 기타자본구성요소 이익잉여금 지배기업의&cr소유주 귀속 비지배지분 총 계
2020.01.01 583,694,575,000 67,828,495,852 - 219,178,660,000 180,735,506,631 367,354,918,770 1,418,792,156,253 45,522,894,181 1,464,315,050,434
당기순이익 - - - - - 61,262,241,012 61,262,241,012 (13,012,123,825) 48,250,117,187
자기주식처분이익 - - 2,215 - - - 2,215 - 2,215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 2,688,475,811 - 2,688,475,811 (261,766,415) 2,426,709,396
매도가능금융자산 평가손익 - - - - 277,994,096,180 - 277,994,096,180 - 277,994,096,180
만기보유금융자산 평가손익 - - - - (69,338,220,031) - (69,338,220,031) - (69,338,220,031)
파생상품평가손익 - - - - (5,542,997,585) - (5,542,997,585) - (5,542,997,585)
특별계정 기타포괄손익 - - - - (20,234,650) - (20,234,650) - (20,234,650)
신종자본증권 분배금 - - - - - (11,433,333,333) (11,433,333,333) - (11,433,333,333)
비지배지분의 증감 - 5,470,700,262 - - - - 5,470,700,262 (5,470,700,262) -
2020.12.31 583,694,575,000 73,299,196,114 2,215 219,178,660,000 386,516,626,356 417,183,826,449 1,679,872,886,134 26,778,303,679 1,706,651,189,813
2021.1.1 583,694,575,000 73,299,196,114 2,215 219,178,660,000 386,516,626,356 417,183,826,449 1,679,872,886,134 26,778,303,679 1,706,651,189,813
당기순이익 - - - - - 121,984,494,123 121,984,494,123 (27,117,112,586) 94,867,381,537
유상증자 - - (1,458,882,740) - - - (1,458,882,740) 38,400,000,000 36,941,117,260
신종자본증권 분배금 - - - - - (12,320,000,000) (12,320,000,000) - (12,320,000,000)
자기주식의 취득 - - (513,401,950) - - (513,401,950) - (513,401,950)
주식기준보상 - 507,132,920 - - - - 507,132,920 - 507,132,920
주식선택권 - - 447,281,072 - - - 447,281,072 - 447,281,072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 2,980,271,095 - 2,980,271,095 15,689,167 2,995,960,262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 - - (445,962,155,156) - (445,962,155,156) (11,375,339) (445,973,530,495)
파생상품평가손익 - - - - (12,352,594,672) - (12,352,594,672) - (12,352,594,672)
특별계정기타포괄손익 - - - - (45,953,776) - (45,953,776) - (45,953,776)
유형자산재평가이익 - - - - 88,085,734,048 - 88,085,734,048 - 88,085,734,048
비지배지분의 증감 - (3,415,942,438) - - - (3,415,942,438) 3,708,650,758 292,708,320
2021.12.31 583,694,575,000 70,390,386,596 (1,525,001,403) 219,178,660,000 19,221,927,895 526,848,320,572 1,417,808,868,660 41,774,155,679 1,459,583,024,339
연 결 현 금 흐 름 표
제77(당)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제76(전)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한화손해보험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주 석 제77(당)기 제76(전)기
I.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1,237,967,881,885 1,520,153,122,810
당기순이익 94,361,953,251 48,250,117,187
조정 42 1,086,411,625,323 1,304,212,068,097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ㆍ부채의 변동 42 (406,020,284,459) (331,981,256,761)
이자의 수취 330,283,324,034 351,494,965,360
이자의 지급 (21,727,851,494) (21,377,703,259)
배당금의 수취 164,542,364,647 174,361,680,701
법인세의 환급(납부) (9,883,249,417) (4,806,748,515)
II.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1,198,721,538,736) (1,548,079,887,144)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처분 1,171,542,527,105 1,431,696,906,950
만기보유금융자산의 상환 - 2,901,844,310
관계기업투자주식의 처분 4,975,038,834 1,260,000,000
투자부동산 및 유형자산의 처분 45,403,875 3,234,120,225
무형자산의 처분 2,081,333,600 5,465,162,600
보증금의 감소 4,174,232,387 11,061,624,000
임대보증금의 증가 590,426,760 1,630,781,365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취득 (2,326,345,322,468) (2,647,450,103,242)
만기보유금융자산의 취득 - (253,034,417,118)
투자활동관련 파생상품의 증감 (11,051,735,542) (34,922,885,045)
관계기업투자주식의 취득 (3,610,000,000) (2,850,000,000)
투자부동산 및 유형자산의 취득 (21,476,645,665) (18,399,719,928)
무형자산의 취득 (3,111,806,655) (17,742,290,759)
투자활동 관련 선급금 유출 (12,212,596,644) (25,261,249,301)
보증금의 증가 (3,121,691,143) (3,977,671,141)
임대보증금의 감소 (1,200,703,180) (1,691,990,060)
III.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4,385,542,877) (43,901,827,724)
리스부채의 상환 (29,030,027,995) (28,761,314,493)
신종자본증권 분배금 (12,320,000,000) (11,433,333,333)
주식발행비용 (1,458,882,740) -
자기주식의 취득 (513,401,950) -
자기주식의 처분 - 2,215
주식선택권 739,989,392 -
비지배지분의 증감 38,196,780,416 (3,707,182,113)
IV.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I + II + III) 34,860,800,272 (71,828,592,058)
V.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161,906,252,461 235,766,754,492
VI.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745,235,339 (2,031,909,973)
VII. 당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197,512,288,072 161,906,252,461

주석

제77(당)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제76(전)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한화손해보험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1. 지배기업의 개요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에 의한 지배기업인 한화손해보험주식회사(이하 "지배기업")는 1946년 3월에 화재보험상품 판매를 주요 영업목적으로 하여 설립되었으며, 그 후 지속적으로 업무영역을 확대하여 현재는 화재보험 뿐만 아니라, 특종ㆍ해상ㆍ장기ㆍ자동차ㆍ개인연금 등의 업무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지배기업은 2009년 12월 29일 동종 업종의 제일화재해상보험(주)를 흡수합병하였으며, 당기말 현 재 전국 에 28개의 지역단, 171개의 지점 및 6개의 보상부 (장기 2 개, 자동차 4개)를 설치 ㆍ운 영하고 있습니다.

지배기업는 1975년 6월 중 주식을 한국거래소에 상장하였고, 수차의 증자 및 감자를 걸쳐 당기말 현재 자본금은 583,695백만원이며 주요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명 소유주식수(주) 지분율
한화생명보험㈜ 59,957,146 51.36%
우리사주조합 3,831,232 3.28%
자기주식 118,489 0.10%
기타 52,832,048 45.26%
합 계 116,738,915 100.00%

당기말 현재 판매 중인 보험상품과 신규판매는 중지되었으나 계약이 유지되고 있는 보험상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보험상품
판매중 판매중지 합 계
--- --- --- ---
일반보험 409종 2종 411종
자동차보험 20종 2종 22종
장기보험 39종 964종 1,003종
퇴직연금 7종 - 7종
합 계 475종 968종 1,443종

&cr

2. 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중요한 회계정책&cr

(1)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 &cr 당사와 당사의 종속기업(이하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cr

연결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당기 연결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에서 설명하는 기준서나 해석서의 도입과 관련된 영향을 제외하고는 전기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

연결재무제표는 아래의 회계정책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매 보고기간 말에 재평가금액이나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특정 비유동자산과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역사적 원가주의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역사적원가는 일반적으로 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지급한 대가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가격이 직접 관측가능한지 아니면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여 추정하는지의 여부에 관계없이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추정함에 있어 연결실체는 시장참여자가 측정일에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고려하는 자산이나 부채의 특성을 고려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주식기준보상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리스거래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의 사용가치와 같이 공정가치와 일부 유사하나 공정가치가 아닌 측정치를 제외하고는 측정 또는 공시목적상 공정가치는 상기에서 설명한 원칙에 따라 결정됩니다.&cr&cr경영진은 재무제표를 승인하는 시점에 연결실체가 예측가능한 미래기간 동안 계속기업으로서 존속할 수 있는 충분한 자원을 보유한다는 합리적인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경영진은 계속기업을 전제로 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cr

1) 당기부터 새로 도입된 기준서 및 해석서와 그로 인한 회계정책 변경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cr

- 2021년 6월 30일 후에도 제공되는 코로나 19 관련 임차료 할인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개정)

연결실체는 코로나19의 직접적인 결과로 인한 임차료의 할인 등에 대해 리스이용자가 적용할 수 있는실무적 간편법을 2022년 6월 30일 이전에 지급하여야 할 리스료의 감면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2021년 6월 30일 후에도 제공되는 코로나 19 관련 임차료 할인(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개정)'을 적용하였습니다.

동 실무적 간편법은 리스이용자에게 코로나19 관련 임차료 할인 등이 리스변경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평가하지 않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이러한 선택을 한 리스이용자는 코로나19 관련 임차료 할인 등으로 인한 리스료 변동을 그러한 변동이리스변경이 아닐 경우에 리스이용자가 회계처리하는 방식과 일관되게 회계처리합니다.

동 실무적 간편법은 코로나19의 직접적인 결과로 발생한 임차료 할인 등에만 적용되며 아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 적용합니다.

ㆍ 리스료의 변동으로 수정된 리스대가가 변경 전 리스대가와 실질적으로 동일하거나 그보다 작음

ㆍ 리스료 감면이 2022년 6월 30일 이전에 지급하여야 할 리스료에만 영향을 미침(예를 들어 임차료 할인 등이 2022년 6월 30일 이전에 지급하여야 할 리스료를 감소시키고 2022년 6월 30일 후에 리스료를 증가시키는 경우 이러한 조건을 충족함).

ㆍ 그 밖의 리스기간과 조건은 실질적으로 변경되지 않음

연결실체는 동 제ㆍ개정사항이 연결실체의 재무제표에 인식되는 금액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r

2) 당기말 현재 제정ㆍ공표되었으나 아직 적용하지 아니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제정)&cr동 기준서에는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 근거한 금융자산의 분류와 측정, 기대신용손실에 기초한 금융상품의 손상모형, 위험회피회계에 적격한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의 확대나 위험회피효과 평가방법의 변경 등을 그 주요특징으로 합니다. 동 기준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 정'을 대체합니다.

동 기준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금융자산의 분류 및 측정&cr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할 경우 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 근거하여 다음 표와 같이 금융자산을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하고, 복합계약이 금융자산을 주계약으로 포함하는 경우에는 내재파생상품을 분리하지 않고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기준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사업모형 원금과 이자만으로 구성 그 외의 경우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 목적 상각후원가 측정 (주1) &cr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주2)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 및 매도 목적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주1)
매도 목적, 기타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주1)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감소시키기 위하여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음(취소 불가)
(주2) 단기매매목적이 아닌 지분증권의 경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음(취소 불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대상으로 분류하기 위한 요건이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요건보다 엄격하므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도입 시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대상 금융자산의 비중이 증가하여 당기손익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 잔액에 대한 이자만으로 구성된 현금흐름이 발생하고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를 목적으로 하는 채무상품만 상각후원가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 잔액에 대한 이자만으로 구성된 현금흐름이 발생하고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 및 매도를 목적으로 하는 채무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단기매매목적으로 보유하지 않는 지분상품은 최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고, 동 포괄손익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순환(recycling)되지 않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계약조건에 따른 현금흐름이 원금과 원금 잔액에 대한 이자만으로 구성되지 않거나 매매가 주된 목적인 채무상품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은 지분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cr&cr②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cr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 중 해당 금융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으로 인한 부분은 당기손익이 아닌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고, 동 기타포괄손익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지 않습니다. 다만, 금융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에 따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면 회계불일치가 발생하거나 확대될 경우에는 해당 공정가치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 모두 당기손익으로 인식했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 중 일부가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되므로 금융부채의 평가 관련 당기손익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cr③ 손상: 금융자산과 계약자산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는 발생손실모형(incurred loss model)에 따라 손상발생의 객관적 증거가 있는 경우에만 손상을 인식하지만, 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 리스채권, 계약자산, 대출약정, 금융보증계약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모형(expected credit loss impairment model)에 따라 손상을 인식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금융자산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의 증가 정도에 따라 아래 표와 같이 3단계로 구분하여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이나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도록 하고 있어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모형에 비하여 신용손실을 조기에 인식할 수 있습니다.

구 분 (주1) 손실충당금
Stage 1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 (주2) 12개월 기대신용손실: 보고기간 종료일 이후 12개월 내에 발생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Stage 2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Stage 3 신용이 손상된 경우
(주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거래에서 생기는 매출채권이나 계약자산의 경우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없다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해야 하고,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있다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것을 회계정책으로 선택할 수 있음. 리스채권도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것을 회계정책으로 선택할 수 있음.
(주2) 보고기간 말 신용위험이 낮은 경우에는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할 수 있음.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최초 인식 시점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은 최초 인식 후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누적변동분만을 손실충당금으로 계상합니다.

&cr④ 위험회피회계&cr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 정한 위험회피회계의 체계(mechanics of hedge accounting: 공정가치위험회피, 현금흐름위험회피, 해외사업장순투자위험회피)를 유지하지만, 복잡하고 규정중심적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위험회피회계 요구사항을 기업의 위험관리활동에 중점을 둔 원칙중심적인 방식으로 변경했습니다.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을 확대하였고, 높은 위험회피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평가 및 계량적인 판단기준(80~125%)을 없애는 등 위험회피회계 적용요건을완화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할 경우,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위험회피회계 적용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일부 거래에 대해서도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할 수 있게 되어 당기손익의 변동성이 축소될 수 있습니다.

이 외에 금융자산의 분류와 측정, 손상, 위험회피회계와 관련된 다수의 경과규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cr&cr보고실체의 활동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의 적용 범위에 포함되는 보험과 지배적으로관련된 기업의 경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을 한시적으로 면제할 수 있는 선택권을 허용합니다.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계약을 발행하는 기업의 경우 지정된 금융자산에서 발생하는 손익 중 일부를 당기손익에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재분류할 수 있는 선택권을 허용합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적용의 한시적 면제 기준은 보험과 관련된 부채의 총장부금액이 모든 부채의 총장부금액의 90%를 초과하거나, 80%를 초과하면서 보험자가 보험과 관련없는 활동에 유의적으로 관여하지 않을 경우로, 연결실체는 2015년 12월 31일 현재 해당기준을 충족합니다. 이에 따라,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는 대신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를 계속 적용하였으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2022년 1월 1일 이후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제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는 보험계약의 인식, 측정, 표시 및 공시에 대한 원칙을 설정하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 보험계약을 대체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는 직접참가특성이 있는 보험계약에 대해 변동수수료접근법을 적용하는 수정된 일반모형을 설명합니다.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보험료배분접근법을이용하여 잔여보장부채를 측정함으로써 일반모형은 단순화됩니다.

일반모형은 미래현금흐름의 금액, 시기 및 불확실성을 추정하기 위해 현행의 가정을 이용하며, 그러한 불확실성에 대한 원가를 명시적으로 측정합니다. 시장이자율과 보험계약자의 옵션 및 보증의 영향을 고려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는 실무적으로 불가능하여 수정소급법이나 공정가치법이 적용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소급적으로 적용되어야 합니다.

경과규정의 목적상 최초 적용일은 동 기준서를 최초로 적용하는 회계연도의 개시일이며, 전환일은 최초 적용일의 직전 기간의 기초시점입니다.&cr &cr① 주요 변경사항&cr2021년 4월 23일 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동 기준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 보험계약을 대체할 예정입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의 주요 특징은 보험부채의 현행가치 측정, 발생주의에 따른 보험수익 인식,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의 구분표시 등입니다. 즉,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에서는 과거 정보(보험판매 시점의 금리 등)를 이용하여 보험부채를 측정하고, 회사가 보험료를 수취하면 수취한 보험료를 그대로 현금주의에 따라 보험수익으로 인식하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간 구분표시 의무가 없었습니다. 반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에서는 현재시점(보고시점)의 가정과 위험을 반영한 할인율을 사용하여 현행가치로 보험부채를 측정하고, 보험수익은 매 회계연도별로 연결실체가 계약자에게 제공한 서비스를 반영하여 발생주의에 따라 수익을 인식하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구분표시하게 됩니다.&cr&cr 연결실체 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를 적용하여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경우 현행 재무제표와유의적인 차이를 발생시킬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향후 발생할모든 차이를 포함한 것은 아니며 향후 추가적인 분석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cr&cr[보험부채의 평가] &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에 따르면, 연결실체 는 보험계약에 따른 모든 현금흐름을 추정하고 보고시점의 가정과 위험을 반영한 할인율을 사용하여 보험부채 등을 측정합니다.&cr&cr구체적으로, 연결실체 는 유사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함께 관리되는 계약으로 구성된 보험계약포트폴리오를 식별한 후 동 포트폴리오 내에서 수익성이 유사한 계약 등으로 보험계약집합을 구분합니다. 이후 보험계약집합은 미래현금흐름에 대한 추정치(보험계약대출 관련 현금흐름포함, 화폐의 시간가치 등 반영), 위험조정, 보험계약마진의 합계로 측정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도입에 따라 보험계약마진 계정이 새로 도입되는데, 이는 미래에 보험계약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인식하게 될 미실현이익을 의미합니다.

한편, 재보험계약은 재보험회사가 다른 연결실체 가 발행한 원수 보험계약 등에서 발생하는 보험금 등을 보상하기 위해 발행한 보험계약을 의미하며, 출재된 보험계약집합도 보험계약집합에 대한 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추정할 때에는 원수보험계약집합과 일관된 가정을 적용합니다. &cr&cr[재무성과의 인식 및 측정]&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에 따르면, 보험수익은 매 회계연도별로 연결실체 가 계약자에게 제공한 서비스(보험보장)를 반영하여 수익을 발생주의에 따라 인식하며, 보험사건과 관계없이 보험계약자에게 지급하는 투자요소(해약ㆍ만기환급금 등)는 보험수익에서 제외합니다. 또한,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구분 표시함에 따라 정보이용자는 손익의 원천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cr또한, 연결실체는 보험계약집합 관련 화폐의 시간가치와 금융위험 및 이들의 변동효과를 보험금융손익에 포함하며, 해당 기간의 보험금융손익을 당기손익과 기타포괄손익으로 구분할지에 대한 회계정책을 선택하여야 합니다.&cr

[전환관련 회계정책]&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경과규정에 의하면, 연결실체는 전환일(2022.1.1. 최초 적용일 직전 연차보고기간의 기초시점) 전 발행된 보험계약집합에 대해 완전소급법, 수정소급법 또는 공정가치법을 적용하여 기존 원가기준 평가액을 현행가치 평가액으로 조정하여야 합니다.&cr&cr원칙적으로 연결실체는 전환일 이전에도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를 계속 적용해 온 것처럼 보험계약집합을 식별ㆍ인식ㆍ측정(완전소급법)하여야 하지만, 동 방법이 실무적으로 불가능한 경우 수정소급법 또는 공정가치법 중 하나의 방법을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정요건을 충족하는 직접참가특성이 있는 보험계약집합의 경우 완전소급법 적용이 가능하더라도 공정가치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수정소급법은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사용하여 완전소급법과 매우 근접한 결과를 얻기 위한 방법이며, 공정가치법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3호(공정가치 측정)에 따른 공정가치 평가액 등을 활용하여 보험계약집합을평가하는 방법입니다. 공정가치법 적용시 잔여보장부채에 대한 보험계약마진 등은 전환일의 보험계약집합 공정가치와 이행현금흐름의 차이로 산정합니다.&cr&cr② 도입준비상황 &cr연결실체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를 원활히 도입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도입추진팀 구성, 회계결산시스템 구축, 임직원 교육, 재무영향분석 등의 준비 작업이 필요합니다.&cr&cr무엇보다, 보험부채 평가의 적정성을 위해 회계결산 시스템의 안정성, 시스템 산출값의 정합성 등이 확보되어야 하며, 회계정책, 계리적 가정 등이 합리적으로 설정되어 매 기간 일관되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연결실체는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검증하는 한편, 여러 내부통제장치 등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특히, 新회계기준 시행 이후 신뢰성 있는 회계정보가 작성ㆍ공시 될 수 있도록 회사는 변화된 회계환경에 맞는 내부회계관리제도를 수립 할 준비 중에 있습니다. &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의 도입은 단순히 회계기준의 변경에 그치지 않고 보험상품 개발, 판매 전략, 장기 경영전략 등에도 영향을 줄 것입니다. 이에, 연결실체는 新회계기준 시행 이후 여러경영전략 등을 재수립하는 한편, 관련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경영진에게 도입준비상황과 향후 추진 계획 등을 보고 할 준비 중에 있습니다. &cr

연결실체의 구체적인 도입준비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활동 준비상황(보고시점 기준) 향후 추진계획
도입추진팀 구성 ㆍ2015년 12월 IFRS17 추진파트 구성

(현재 총 17명의 전담인력)
ㆍ도입추진파트 지속 운영

ㆍ전담인력 보강 등
결산시스템 구축 ㆍ2019년 7월 IFRS17 결산시스템 구축완료&crㆍ시스템 고도화 프로젝트('21.10~'22.4월)&cr 진행 중 ㆍIFRS17 전환 및 비교재무제표 작성&crㆍIFRS17 사전 감사 준비&crㆍ병행결산 프로세스 수립 및 시범운영&crㆍ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
임직원 교육 ㆍ실무자 교육과정 마련 및 실시 ㆍ교육과정 증설 등
경영진 보고 ㆍ시스템 고도화, 재무영향 등 보고 ㆍ병행결산 관련 제반사항, 재무영향 등 보고

③ 재무영향평가&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시행으로 부채의 평가방법, 수익인식방법 등이 변경됨에 따라 2023년 재무제표의 경우 재무수치 변동성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cr

2021년의 경우 시스템 고도화, 2022년 병행결산 준비 등의 작업을 수행하였습니다.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를 적용한 재무제표 산출목적으로 회계정책(소급법 적용기간 등 포함) 및 계리적 가정 방법론 등에 대한 검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기말 현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적용에 따른 재무적 영향을 분명하게 식별하기 어렵습니다.

연결실체가 2021.12.31. 현재 입수 가능한 정보 등에 기초하여 K-IFRS 제1117호 적용이 2021년 재무제표에 미치는 잠재적인 영향을 평가시 계리적 가정, 할인율 등의 영향으로 K-IFRS 제1117호 시행 이후 보험계약부채 평가액이 변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1.12.31. 현재 총 17,593,416백만원의 보험계약부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 개념체계에 대한 참조(개정)

동 개정사항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에서 종전의 개념체계('개념체계'(2007)) 대신 '개념체계'(2018)를 참조하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 개정사항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충당부채나 우발부채의 경우 취득자는 취득일에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가 존재하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를 적용한다는 요구사항을 추가합니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1호의 적용범위에 해당하는 부담금의 경우 취득자는 부담금을 납부할 부채를 생기게 하는 의무발생사건이 취득일까지 일어났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1호를 적용합니다. &cr동 개정사항은 취득자는 사업결합에서 우발자산을 인식하지 않는다는 명시적인 문구를 추가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취득일이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의 개시일 이후인사업결합에 적용합니다. 동 개정사항과 함께 공표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 개념체계참조에 대한 개정'에 따른 모든 개정사항을 동 개정사항 보다 먼저 적용하거나 동 개정사항과 동시에 적용하는 경우에만 동 개정사항의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 - 의도한 방식으로 사용하기 전에 생산된 재화의 매각금액과 관련 원가(개정)

동 개정사항은 유형자산을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가동하는 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과정에서 생산된 재화의 매각금액을 유형자산의 원가에서 차감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따라서 그러한 매각금액과 관련 원가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해당 원가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02호에 따라 측정합니다.

생산된 재화가 기업의 통상적인 활동의 산출물이 아니어서 당기손익에 포함한 매각금액과원가를 포괄손익계산서에 별도로 표시하지 않는다면 그러한 매각금액과 원가의 크기, 그리고 매각금액과 원가가 포함되어 있는 포괄손익계산서의 계정을 공시하여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이 개정내용을 처음 적용하는 재무제표에 표시된 가장 이른 기간의 개시일 이후에 경영진이 의도한 방식으로 가동할 수 있는 장소와 상태에 이른 유형자산에 대해서만 소급 적용합니다. 동 개정사항의 최초 적용 누적효과는 표시되는 가장 이른 기간의 시작일에 이익잉여금(또는 적절하다면 자본의 다른 구성요소)의 기초잔액을 조정하여 인식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 - 손실부담계약-계약이행원가(개정)

동 개정사항은 계약이행원가는 계약에 직접관련되는 원가로 구성된다는 것을 명확히 합니다. 계약과 직접관련된 원가는 계약을 이행하기 위한 증분원가(예: 직접노무원가, 직접재료원가)와 계약을 이행하기 위한 직접 관련된 그 밖의 원가배분액(예: 계약의 이행에 사용된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비)으로 구성됩니다.

동 개정사항은 이 개정사항을 최초로 적용하는 회계연도의 개시일에 모든 의무의 이행이 완료되지는 않은 계약에 적용합니다. 비교재무제표는 재작성 하지 않고, 그 대신 개정내용을 최초로 적용함에 따른 누적효과를 최초적용일의 기초이익잉여금 또는 적절한 경우 다른 자본요소로 인식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2018-2020 연차개선

동 연차개선은 기업회계기준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에 대한 일부 개정사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동 개정사항은 금융부채의 제거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10%' 테스트를 적용할 때, 기업(차입자)과 대여자 간에 수취하거나 지급하는 수수료만을 포함하며, 여기에는 기업이나 대여자가 다른 당사자를 대신하여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를 포함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최초 적용일 이후 발생한 변경 및 교환에 대하여 전진적으로 적용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시행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②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동 개정사항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사례13에서 리스개량 변제액에 대한 내용을 삭제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적용사례에만 관련되므로, 시행일은 별도로 규정되지 않았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및 국제회계기준 실무서2 '중요성에 대한 판단'(개정) - 회계정책 공시

동 개정사항은 회계정책의 공시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의 요구사항을 변경하며, '유의적인 회계정책'이라는 모든 용어를 '중요한 회계정책 정보'로 대체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관련 문단도 중요하지 않는 거래, 그 밖의 사건 또는 상황과 관련되는 회계정책 정보는 중요하지 않으며 공시될 필요가 없다는 점을 명확히 하기 위해 개정합니다. 회계정책 정보는 금액이 중요하지 않을지라도 관련되는 거래, 그 밖의 사건 또는 상황의 성격 때문에 중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거래, 그 밖의 사건 또는 상황과 관련되는 모든 회계정책 정보가 그 자체로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또한 국제회계기준 실무서2에서 기술한 '중요성 과정의 4단계'의 적용을 설명하고 적용하기 위한 지침과 사례가 개발되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전진적으로 적용되며,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국제회계기준 실무서2에 대한 개정사항은 시행일이나 경과규정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치의 변경과 오류'(개정) - 회계추정치의 정의

동 개정사항은 회계추정의 변경에 대한 정의를 회계추정치의 정의로 대체합니다. 새로운 정의에 따르면 회계추정치는 "측정불확실성의 영향을 받는 재무제표상 화폐금액"입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이 개정내용을 처음 적용하는 회계연도 시작일 이후에 발생하는 회계추정치 변경과 회계정책 변경에 적용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 단일 거래에서 생기는 자산과 부채에 관련되는 이연법인세

동 개정사항은 최초인식 예외규정의 적용범위를 축소합니다. 동 개정사항에 따르면 동일한 금액으로 가산할 일시적차이와 차감할 일시적차이를 생기게 하는 거래에는 최초인식 예외규정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적용가능한 세법에 따라 사업결합이 아니고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에서 자산이나 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같은 금액의 가산할 일시적차이와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러한 상황은 리스개시일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여 리스부채와 이에 대응하는 사용권자산을 인식할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의 개정에 따라 관련된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해야 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인식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의 회수가능성 요건을 따르게 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cr연결실체는 상기에 열거된 제ㆍ개정사항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검토 중에 있습니다.

(2) 관계기업 및 종속기업투자&cr연결실체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지배기업의 투자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않고 직접적인 지분투자에 근거한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 &cr

연결실체의 관계기업 및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에 대해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원가법을 선택하여 회계처리하였습니다. 한편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지배기업으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3) 수익인식&cr연결실체는 다음의 주요 원천으로부터 수익을 인식합니다.&cr&cr- 보험상품 판매&cr- 금융자산 관련 수익&cr- 투자부동산 임대수익&cr&cr수익은 고객과의 계약에서 정한 대가에 기초하여 측정되며 제삼자를 대신해서 회수한 금액은 제외합니다. 또한 연결실체는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의 통제가 이전될 때 수익을 인식합니다.

1) 보험료수익&cr보험료수익은 보험료의 회수기일이 도래한 때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보험료 납입의 유예로 인하여 보험기간 개시일 현재 제1회 보험료(전기납) 또는 보험료전액(일시납)이 회수되지 않은 보험계약의 경우에는 제1회 보험료 또는 보험료 전액은 보험기간 개시일이 속하는 회계연도의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한편, 보험료의 연체등의 사유로 보험료의 납입이 유예되거나 보험계약이 실효된 경우와 보험료의 납입이 면제되는 경우에는 회수기일이 도래하더라도 수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cr

2) 배당금수익

배당금수익은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

3) 임대수익

운용리스로부터 발생하는 수익인식에 대한 연결실체의 회계정책은 주석 2.(21) 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cr (4) 금융자산

금융자산은 연결실체가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은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 인식시 금융자산의 공정가치에 차감하거나 부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모두 매매일에 인식하거나 제거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관련 시장의 규정이나 관행에 의하여 일반적으로 설정된 기간 내에 금융상품을 인도하는 계약조건에 따라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는 계약입니다.&cr

금융자산은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만기보유금융자산, 매도가능금융자산, 대여금 및 수취채권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류는 금융자산의 성격과 보유목적에 따라 최초 인식시점에 결정하고 있습니다.

1) 유효이자율법&cr유효이자율법은 채무상품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수익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유효이자율은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그 보다 짧은 기간에 걸쳐,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와 포인트(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임), 거래원가 및 기타 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여 예상되는 미래현금수취액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시 순장부금액과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채무상품에 대한 이자수익은 채무상품이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분류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유효이자율법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cr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이 적용되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의 조건부 대가이거나 단기매매금융자산이거나 또는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금융자산으로 지정한 금융자산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단기간 내 매각을 목적으로 취득한 금융자산은 단기매매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주계약과 분리하여 회계처리하는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한 모든 파생상품은 해당 파생상품이 유효한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는한 단기매매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은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다음의 경우 금융자산을 단기매매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 단기간 내 매도할 목적으로 취득한 경우
- 최초 인식시점에, 연결실체가 공동으로 관리하고 단기적 이익획득을 목적으로 최근 실제 운용하고 있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인 경우
-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파생상품이 아닌 파생상품

다음의 경우에 단기매매금융자산이 아니거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이 적용되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의 조건부대가가 아닌 금융자산은 최초 인식시점에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함으로써, 지정하지 않았더라면 발생하였을 인식과 측정 상의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는 경우
- 금융자산이 연결실체의 문서화된 위험관리나 투자전략에 따라 금융상품집합(금융자산, 금융부채 또는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조합으로 구성된 집합)의 일부를 구성하고, 공정가치 기준으로 관리하고 그 성과를 평가하며, 그 정보를 내부적으로 제공하는 경우
- 금융자산에 하나 또는 그 이상의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고 있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에 따라 합성계약 전체(자산 또는 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지정할 수 있는 경우

&cr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은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재측정으로 인해 발생하는 평가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으로 인식된 평가손익에는 금융자산으로부터 획득한 배당금과 이자수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cr3) 만기보유금융자산

지급금액이 확정되었거나 결정가능하고, 만기가 고정되었고 연결실체가 만기까지 보유할 적극적인 의도와 능력이 있는 비파생금융자산은 만기보유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만기보유금융자산은 유효이자율을 사용하여 측정된 상각후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으며, 이자수익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4) 매도가능금융자산&cr매도가능금융자산은 최초 인식시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지정되거나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만기보유금융자산 또는 대여금 및 수취채권으로 분류되지 않는 비파생금융자산입니다.

매도가능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매 보고기간 말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화폐성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외환손익(아래 참고)과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한 이자수익을 제외한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장부금액 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자본(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에 누계하고 있습니다. 매도가능금융자산이처분되거나 손상되는 때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된 누적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매도가능지분상품의 배당금은 연결실체가 배당금을 수취할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외화로 표시된 화폐성 매도가능금융자산의 공정가치는 해당 외화로 측정하며 보고기간 말현재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외환손익은 화폐성자산의 상각후원가에 기초하여 결정하며, 기타 외환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활성시장에서 가격이 공시되지 않으며,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는 매도가능지분상품과, 공시가격이 없는 이러한 지분상품과 연계되어 있으며 그 지분상품의 인도로 결제되어야 하는 파생상품은 매 보고기간 말에 취득원가에서 식별된 손상차손을 차감한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

5) 대여금 및 수취채권

활성시장에서 가격이 공시되지 않으며, 지급금액이 확정되었거나 결정가능한 비파생금융자산은 원칙적으로 '대여금 및 수취채권'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대여금 및 수취채권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된 상각후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자수익은 할 인 효과가 중 요하지 않은 단기수취채권을 제외하고는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6) 금융자산의 손상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을 제외한 나머지 금융자산은 매 보고기간 말에 손상에 대한 징후를평가합니다. 최초 인식 후에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결과,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영향을 미쳤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 당해 금융자산은 손상된 것으로 간주합니다.&cr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된 지분상품에 대하여는, 동 지분상품의 공정가치가 원가 이하로 중요하게 하락하거나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경우 손상이 발생하였다는 객관적인 증거로간주하고 있습니다.

그 밖의 모든 금융자산에 대하여,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 손상의 객관적인 증거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 발행자 또는 거래상대방이 중요한 재무적 어려움에 처하는 경우
- 이자지급이나 원금상환의 불이행이나 연체
- 차입자가 파산하거나 재무구조조정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지는 경우
- 재무적 어려움으로 당해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이 소멸되는 경우

개별적으로 손상되지 않았다고 평가된 자산은 추가로 집합적으로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수취채권 포트폴리오가 손상되었다는 객관적인 증거에는 수취채권의 채무불이행과 관련이 있는 국가 또는 지역의 경제상황에 있어서 주목할 만한 변화 뿐만 아니라 대금회수에 관한 연결실체의 과거 경험, 연체횟수 증가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cr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의 경우, 당해 자산의 장부금액과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추정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와의 차이를 손상차손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의 경우에는 당해 자산의 장부금액과 유사한 금융자산의 현행 시장수익률로 할인한 추정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와의 차이를 손상차손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손상차손은 후속 기간에 환입하지 않습니다.

&cr대여금 및 수취채권의 범주로 분류되는 금융자산이 손상되었다고 판단하는 경우 대손충당금을 사용하여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으며, 회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관련 채권과 대손충당금을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제각하고 있습니다. 과거 제각하였던 금액이 후속적으로 회수된 경우 당기손익으로 회계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손충당금의 장부금액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매도가능금융자산이 손상되었다고 판단될 때, 과거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누적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은 후속기간에 손상차손금액이 감소하고 그 감소가 손상을 인식한 후에 발생한 사건과 객관적으로 관련 있는 경우, 과거에 인식하였던 손상차손은손상차손을 환입하는 시점의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이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더라면 계상되었을 상각후원가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환입하고 있습니다.

매도가능지분상품에 대해서는 과거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환입하지 않습니다. 손상차손을 인식한 후의 공정가치의 증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매도가능채무상품에 대해서는 후속기간에 공정가치의 증가가 손상차손을 인식한 후에 발생한 사건과 객관적으로 관련 있는 경우 손상차손을 당기손익으로 환입하고 있습니다.&cr

7) 금융자산의 제거&cr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금융자산의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다른 기업에게 이전할 때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않고 보유하지도 않으며, 양도한 금융자산을 계속하여 통제하고 있다면, 연결실체는 당해 금융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만약 양도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다면, 연결실체는 당해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하고수취한 대가는 담보 차입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금융자산 전체를 제거하는 경우, 수취한 대가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누적 손익의 합계액과 당해 자산의 장부금액과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금융자산의 전체가 제거되는 경우가 아닌 경우에는(예를 들어 연결실체가 양도자산의 일부를 재매입할 수 있는 옵션을 보유하거나, 잔여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이러한 잔여지분의 보유가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을 대부분 보유한 것으로 볼 수 없고 당해 자산을 통제하고 있는 경우), 연결실체는 당해 금융자산의 기존 장부금액을 양도일 현재 각 부분의 상대적 공정가치를 기준으로 지속적 관여에 따라 계속 인식되는 부분과 더 이 상 인식되지 않는 부분으로 배분하고 있습니다.&cr

제거되는 부분에 대하여 수취한 대가와 제거되는 부분에 배분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된누적손익의 합계액과 더 이상 인식 되지 않는 부분에 배분된 장부금액과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 습니 다 . 기타 포괄손익으로 인식된 누적손익은 각 부분의 상대적 공정가치를 기준으로 계속 인 식되는 부분과 더 이상 인식되지 않는 부분으로 배분하고 있습니다.

(5) 금융부채와 지분상품&cr&cr1) 금융부채ㆍ자본 분류&cr채무상품과 지분상품은 계약의 실질 및 금융부채와 지분상품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 또는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

2) 지분상품

지분상품은 기업의 자산에서 모든 부채를 차감한 후의 잔여지분을 나타내는 모든 계약입니다. 연결실체가 발행한 지분상품은 발행금액에서 직접 발행원가를 차감한 순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cr3) 복합금융상품

연결실체는 발행한 복합금융상품(전환사채)을 계약의 실질 및 금융부채와 지분상품의 정의 에 따라 금융부채와 자본으로 각각 분류하고 있습니다. 확정수량의 자기지분상품에 대하여 확정금액의 현금 등 금융자산의 교환을 통해 결제될 전환권옵션 은 지분상품입니다.

&cr부채요소의 공정가치는 발행일 현재 조건이 유사한 일반사채에 적용하는 시장이자율을 이용하여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금액은 전환으로 인하여 소멸될 때까지 또는 금융상품의 만기까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한 상각후원가 기준으로 부채로 기록하고 있습니다.&cr

자본요 소는 전체 복합금융상품의 공정가치에서 부채요소를 차감한 금액으로 결정되며, 법인세효과를 차감한 금액으로 자본항목으로 인식되고 후속적으로 재측정되지 않습니다. 또 한 자본으로 분류된 전환권옵션(전환권대가)은 전환권옵션이 행사될 때까지 자본에 남아있으며, 전환권옵션이 행사되는 경우 자본으로 인식한 금액은 주식발행초과금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전환사채가 지분상품으로 전환되거나 전환권이 소멸되는 때에 당기손익으로인식될 손익은 없습니다 .

전환사채의 발행과 관련된 거래원가는 배분된 총 발행금액에 비례하여 부채요소와 자본요소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자본요소와 관련된 거래원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부채요소와 관련된 거래원가는 부채요소의 장부금액에 포함하여 전환사채의 존속기간 동안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상각하고 있습니다.

4) 금융부채

금융부채는 연결실체가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부채는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 인식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다만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금융부채는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또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5)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금융부채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이 적용되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의 조건부대가이거나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할 경우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

다음의 경우 금융부채를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 주로 단기간 내에 재매입할 목적으로 부담한 경우
- 최초 인식시점에, 연결실체가 공동으로 관리하고 단기적 이익획득을 목적으로 최근 실제 운용하고 있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인 경우, 연결실체가 공동으로 관리하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
-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파생상품이 아닌 파생상품

&cr다음의 경우 단기매매항목이 아니거나 또는 사업결합의 일부로 취득자가 지급하는 조건부 대가가 아닌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할 수있습니다.

-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함으로써, 지정하지 않았더라면 발생할 수 있는 측정이나 인식 상의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는 경우
- 금융부채가 연결실체의 문서화된 위험관리나 투자전략에 따라 금융상품집합(금융자산, 금융부채 또는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조합으로 구성된 집합)의 일부를 구성하고, 공정가치 기준으로 관리하고 그 성과를 평가하며, 그 정보를 내부적으로 제공하는 경우
- 금융부채가 하나 이상의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계약의 일부를 구성하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인식과 측정'에 따라 합성계약 전체(자산 또는 부채)를 당기손익인식부채로 지정할 수 있는 경우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재측정으로 인해 발생하는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여 포괄손익계산서 상 영업손익 항목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기손익으로 인식된 동 평가손익에는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관련하여 지급된 이자비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cr

6) 기타금융부채&cr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측정된 상각후원가로 후속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유효이자율법은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비용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유효이자율은 금융부채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더 짧은 기간에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와 포인트(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임), 거래원가 및 기타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여 예상되는 미래 현금지급액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시 순장부금액과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7) 금융부채의 제거

연결실체는 연결실체의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지급하거나 지급할 대가와 제거되는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6) 대출채권 및 수취채권

대출채권 및 수취채권의 손상차손은 당해 자산의 장부금액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한추정미래현금흐름(아직 발생하지 아니한 미래의 손상은 제외)의 현재가치의 차이로 측정합니다. &cr&cr이를 위하여 연결실체가 개별적으로 유의적인 금융자산에 대해 우선적으로 손상발생의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지를 개별적으로 검토합니다(개별평가 대손충당금). 개별적으로 유의적이지 않은 금융자산의 경우 개별적으로 또는 집합적으로 검토합니다. 개별적인 검토 결과 손상발생의 객관적인 증거가 없다면, 그 금융자산은 유사한 신용위험의 특성을 가진 금융자산의 집합에 포함하여 집합적으로 손상여부를 검토합니다(집합평가 대손충당금).

1) 개별평가 대손충당금

개별평가 대손충당금은 평가대상 채권으로부터 회수될 것으로 기대되는 현금흐름의 현재가치에 대한 경영진의 최선의 추정에 근거합니다. 이러한 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관련 상대방의 영업현금흐름 등의 재무적인 상황과 관련 담보물의 순실현가능가치 등 모든 이용가능한 정보를 이용하여 판단합니다.

&cr2) 집합평가 대손충당금

집합평가 대손충당금은 포트폴리오에 내재된 발생손실을 측정하기 위하여 과거 경험손실률에 근거한 추정모형을 이용합니다. 동 모형은 상품 및 차주의 유형, 신용등급, 포트폴리오 크기, 손상발현기간, 회수기간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하여 각 자산(또는 자산집합)의 부도율(PD: Probability of Default)과 담보유형별 부도시손실률(LGD: Loss Given Default)을 적용합니다. 또한, 내재된 손실의 측정을 모형화하고 과거의 경험과 현재의 상황에 기초한 입력변수를 결정하기 위해서 일정한 가정이 적용되었습니다. 동 모형의 방법론과 가정은 대손충당금 추정치와 실제 손실과의 차이를 감소시키기 위하여 정기적으로 검토됩니다.&cr

(7) 파생상품&cr연결실체는 외화위험 을 관리하기 위하여 통화선도, 통화스왑 등의 파생상품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cr파생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으며, 후속적으로 매 보고기간 말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였으나 위험회피에 효과적이지 않다면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위험회피에 효과적이라면 당기손익의 인식시점은 위험회피관계의 특성에 따라 좌우됩니다.

&cr공정가치가 정(+)의 값을 갖는 파생상품은 금융자산으로 인식하며, 부(-)의 값을 갖는 파생상품을 금융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 내재파생상품

파생상품이 아닌 주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내재파생상품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이 주계약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지 않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을 가지는 별도의 금융상품 등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며 합성계약의 공정가치변동을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않는 경우 별도의 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2) 위험회피회계

연결실체는 파생상품, 내재파생상품 또는 회피대상위험이 외화위험인 경우에는 비파생금융상품을 공정가치위험회피, 현금흐름위험회피에 대한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계약의 외화위험회피는 현금흐름위험회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위험회피 개시시점에 위 험 관리목적, 위험회피전략 및 위험회피수단과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관계를 문서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결실체는 위험회피의 개시시점과 후속기간에 위험회피수단이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또는 현금흐름의 변동을 상쇄하는데 매우 효과적인지 여부를 문서화하고 있습니다. &cr

3) 공정가치위험회피

연결실체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을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변동도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수단의 공정가치변동과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변동은 포괄손익계산서 상 위험회피대상항목과 관련된 항목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는 연결실체가 위험회피관계의 지정을 철회하는 경우,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종료 또는 행사되는 경우 또는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는 경우에 중단됩니다.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장부금액 조정액은 위험회피회계가 중단된 날부터 상각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4) 현금흐름위험회피 &cr 연결실체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분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 식하고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에 누계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과 관련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기타포 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자본항목에 누계한 위험회피수단 평가손익은 위험회피대상항목이 당기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때 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으며, 재분류된 금액은 포괄손익계산서 상 위험회피대상항목과 관련된 항목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험회피대상 예상거래에 따라 향후 비금융자산이나 비금융부채를 인식하는 경우에는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자본항목에 누계한 위험회피수단 평가손익은 자본에서 제거하여 비금융자산 또는 비금융부채의 최초 원가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는 연결실체가 위험회피관계의 지정을 철회하는 경우,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종료 , 행사되는 경우 또는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는 경우에 중단됩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 중단시점에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자본항목에 누계한 위험회피수단의 평가손익은 계속하여 자본으로 인식하고 예상거래가 궁극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될 때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상거래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자본으로 인식한 위험회피수단의 누적평가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cr(8) 외화환산

연결실체의 재무제표는 그 기업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기능통화)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해 개별기업들의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는 연결실체의 기능통화이면서 재무제표 작성을 위한 표시통화인 '원'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그 기업의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로 기록됩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 환율로 재환산하고 있습니다. 한편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지만, 역사적 원가로 측정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재환산하지 않습니다.&cr

화폐성 항목의 외환차이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발생하는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미래 생산에 사용하기 위하여 건설중인 자산과 관련되고, 외화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 조정으로 간주되는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외환차이
- 특정 외화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거래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

(9) 퇴직급여비용 과 해고급여 &cr확정기여형퇴직급여제도에 대한 기여금은 종업원이 이에 대하여 지급받을 자격이 있는 용역을 제공한 때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 확 정급여형퇴직급여제도의 경우, 확정급여채무는 독립된 보험계리법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매 보고기간 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보험수리적손익과 사외적립자산의 수익(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 제외) 및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된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재측정요소가 발생한 기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재무상태표에 즉시 반영하 고 있습니다.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한 재측정요소는 기타자본구성요소로 즉시 인식하며,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아니합니다. 과거근무원가는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일어날 때또는 연결실체가 관련 구조조정원가나 해고급여를 인식할 때 중 이른 날에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연결실체는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확정급여제도의 정산 손익을 인식합니다.&cr&cr순이자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대한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출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원가의 구성요소는 근무원가(당기근무원가와 과거근무원가 및 축소와 정산으로 인한 손익)와 순이자비용(수익) 및 재측정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cr근무원가는 매출원가 및 판매비와관리비로, 순이자비용(또는 순이자수익)은 금융원가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제도의 축소로 인한 손익은 과거근무원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

재무제표 상 확정급여채무는 확정급여제도의 실제 과소적립액과 초과적립액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으로 산출된 초과적립액은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 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 의 현재가치를 가산한 금액을 한도로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해고급여에 대한 부채는 연결실체가 해고급여의 제안을 더 이상 철회할 수 없게 된 날 또는 연결실체가 해고급여의 지급을 수반하는 구조조정에 대한 원가를 인식한 날 중 이른 날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이나 제3자의 재량적 기여금은 제도에 대한 그러한 기여금이 납부될 때 근무원가를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제도의 공식적 규약에 종업원이나 제3자로부터의 기여금이 있을 것이라고 특정할 때, 회계처리는 다음과 같이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는지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 만약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지 않다면(예를 들어 사외적립자산의 손실이나 보험수리적손실에서 발생하는 과소적립액을 감소시키기 위한 기여금), 기여금은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에 영향을 미칩니다.

- 만약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다면 기여금은 근무원가를 감소시킵니다. 근무연수에 따라 결정되는 기여금액의 경우 연결실체는 총급여에 대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문단70에서 요구하는 배분방법에 따라 근무기간에 기여금을 배분합니다. 반면에 근무연수와 독립적인 기여금액의 경우 연결실체는 이러한 기여금을 관련 근무용역이 제공되는 해당기간의 근무원가의 감소로 인식합니다.&cr

(10)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는 당해 자산의 매입 또는 건설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발생한 지출로서 경영자가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를 포함하고있습니다.&cr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이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에 제시된 자산별로 추정된 경제적 내용연수 및 상각방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구 분 내용연수 상각방법
건물 35~50년 정액법
구축물 25년 정액법
비품 4년 정액법
차량운반구 5년 정액법
임차점포시설물 4년 정액법

&cr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에 비교하여 중요하다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유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유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1) 투자부동산&cr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인식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35년~50년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cr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투자부동산을 처분하거나, 투자부동산의 사용을 영구히 중지하고 처분으로도 더 이상의 미래경제적효익을 기대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 투자부동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투자부동산이 제거되는 시점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12) 무형자산&cr

1) 개별취득하는 무형자산

내용연수가 유한한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하며,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비를 계상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합니다.&cr

무형자산의 내용연수 및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종료일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2) 무형자산의 제거&cr무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무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제거로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무형자산이 제거 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3)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의 손상

영업권을 제외한 비금융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매 보고기간 말마다검토하고 있으며,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손상차손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개별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공동자산은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개별 현금창출단위에 배분하며, 개별 현금창출단위로 배분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배분될 수 있는 최소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cr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 또는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며,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감소된 금액은 당기손익으로인식하고 있습니다.

&cr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을 환입하는 경우 개별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은 수정된 회수가능액과 과거기간에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다면 현재 기록되어 있을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4) 신계약비

연결실체는 보험계약별로 구분하여 실제 신계약비를 이연(보험기간이 1년 이하인 단기 보험계약으로 인하여 발생한 신계약비는 발생시 당기 비용처리)하고, 당해 보험계약의 보험료 납입기간(또는 신계약비 부가기간)에 걸쳐 균등하게 상각하여 비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다만, 표준해약공제액을 초과하는 금액과 신계약비를 조기에 회수할 목적으로 부가보험료의 비율이 보험기간의 초기에 높게 되어 있는 경우의 신계약비는 당해 회계연도에 비용처리하고 있습니다.

신계약비의 상각은 보험료 납입기간(또는 신계약비 부가기간)이 7년을 초과하는 경우에는상각기간을 7년으로 하며, 해약일(해약 이전에 보험계약이 실효된 경우에는 실효일)에 미상각잔액이 있는 경우에는 해약일이 속하는 회계연도에 전액 상각하고 있습니다.

&cr(15) 구상채권&cr연결실체는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보험사고 발생으로 지급된 보험금 중 보험사고의 해결과정에서 취득한 담보자산의 매각 또는 구상권 등 기타 권리의 행사로 인한 회수가능액을 과거 일정기간(3년)의 경험율을 기초로 산출하여 구상채권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cr

(16) 보험계약과 투자계약의 분류

연결실체는 특정한 미래의 불확실한 사건(보험사건)으로 계약상대방(보험계약자)에게 불리한 영향이 발생한 경우에 보험계약자에게 보상하기로 약정함으로써 보험계약자로부터 중요한 보험위험을 인수하는 계약을 보험계약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보험위험의 유의성은 대표계약을 기준으로 보험사고 발생시 지급할 보험금과 보험사고 미발생시 지급금을 고려하여 평가하고 있습니다.

한편, 연결실체는 중요한 보험위험이 없는 금융위험에 노출된 계약은 투자계약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금융위험은 하나 이상의 특정변수(이자율, 금융상품가격, 일반상품가격, 환율, 가격 또는 비율의 지수, 신용등급이나 신용지수, 비금융변수의 경우에는 계약자에게 특정되지 않는 경우)의 미래 발생가능한 변동으로 인한 위험을 의미합니다.

계약의 분류에 따라 보험계약과 임의배당요소가 있는 투자계약의 경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 '보험계약'을 적용하며, 임의배당요소가 없는 투자계약의 경우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최초 인식시 일단 계약이 보험계약으로 분류될 경우 그 계약은 모든 권리와 의무가소멸하거나 만기가 될 때까지 보험계약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보험 계약기간 동안 보험위험이 중요하지 않게 될 경우라도 투자계약으로 재분류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투자계약의 경우 최초 인식 후에 보험위험이 중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보험계약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보험계약에 내재된 보증, 풋옵션, 해약옵션 등의 내재파생상품에 대하여 내재파생상품 자체가 보험계약이 아니며, 보험계약자에게 고정급부금 조건으로 보험계약을 해약할수 있는 옵션이 주어져 있지 않은 경우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는 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요소 중 분리요건을 만족하는 내재파생상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cr

(17) 재보험자산&cr연결실체는 원수보험계약에서 발생한 보험위험을 재보험자에게 전가하기 위하여 국내외 재보험자와 재보험 협약을 맺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재보험자산과 관련 보험부채, 재보험계약에서 발생한 수익 또는 비용과 관련 보험계약에서 발생한 비용 또는 수익을 상계하지 아니하고, 총액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연결실체는 매 보고기간종료일마다 재보험자산의 손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재보험자산이 손상되면 당해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손상차손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재보험자산이 다음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만 손상된 것으로 보아,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 재보험자산을 최초로 인식한 이후에 발생한 사건의 결과로, 연결실체가 계약조건 상의 모든 금액을 수령할 수는 없을 것이라는 객관적인 증거가 있다.
- 연결실체가 재보험자로부터 수령할 금액에 대하여 당해 사건이 신뢰성 있게 측정 가능한 영향을 미친다.

(18) 보험계약부채&cr연결실체는 보험업감독규정 및 관계법령에 의거 선임계리사의 확인에 따라 보험계약부채를 적립하고 있으며,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장기보험료적립금&cr연결실체는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보험금의 지급사유가 발생하지 아니한 계약에 대하여 장래에지급하여야 할 장기보험의 만기환급금(중도환급금을 포함) 및 해약환급금 등에 충당하기위한 금액을 적립하고 있습니다.

2) 지급준비금

연결실체는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보험금 등의 지급사유가 발생한 계약중 소송에 계류 중에 있는 금액과 이미 보험금 지급사유가 발생하였으나 보험금 지급금액이 확정되지 아니한 계약 중 지급될 것으로 추정되는 금액을 지급준비금으로 적립하고 있으며, 동지급준비금에는 손해사정, 소송중재, 보험대위 및 구상권 행사 등에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비용인 장래손해조사비와 보험료 미납으로 실효된 계약 중 부활권 및 유보기간이 경과하지 아니한 계약의 준비금(해지환급금 상당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편, 보험사고의 해결과정에서취득한 담보자산의 매각 또는 구상권 등 기타 권리의 행사로 인한 회수가능가액은 지급준비금 적립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3) 미경과보험료적립금

연결실체는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납입기일이 도래한 보험료 중 차기 이후의 기간에 속하는 미경과보험료해당액을 적립하고 있습니다.

4) 계약자배당준비금

연결실체는 계약자 배당에 충당하기 위하여 법령이나 약관 등에 의하여 적립하여야 할 금액을 적립하고 있습니다.

&cr5) 계약자이익배당준비금&cr연결실체는 장래의 계약자 배당에 충당하기 위해 계약자배당준비금 이외의 보험계약부채를 추가적으로 적립하기 위하여 법령이나 약관 등에 의하여 영업성과에 따라 총액으로 적립하고 있습니다.

&cr6) 손실보전준비금

연결실체는 장래에 발생할 배당보험계약의 손실을 보전하기 위하여 배당보험이익 계약자지분의 100분의 30 이내에서 손실보전준비금을 적립할 수 있습니다. 동 준비금은 준비금을 적립한 회계연도의 종료일로부터 5년 이내의 회계연도에 배당보험계약의 손실을 보전하고, 보전 후 잔액은 개별 계약자에 대한 계약자배당재원으로 사용하여야 합니다.

(19) 보험부채 적정성평가&cr연결실체는 보험계약 및 임의배당요소가 있는 투자계약의 미래현금흐름에 대한 현행 추정치를이용하여, 연결실체가 인식한 보험계약부채 및 임의배당요소가 있는 투자계약부채가 적정한 지 평가하고 있으며, 평가 결과 보험계약부채 및 임의배당요소가 있는 투자계약부채의 장부금액(신계약비 등 관련 자산을 차감한 금액)이 추정된 미래현금흐름의 관점에서 부적정하다고 판단되면 부족액을 모두 당기손익으로 처리(보험계약부채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즉,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가 요구하는 아래와 같은 최소한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부채적정성평가를 적용하고 있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부채적정성평가의 수행 시, 내재된 옵션과 보증에서 발생하는 현금흐름 뿐만 아니라 모든계약 상 현금흐름, 보험금처리원가와 같은 관련 현금흐름을 고려한다.
- 평가 결과 장부상의 부채가 부적정하다고 판단되면 부족액을 모두 당기손익으로 인식한다.

&cr( 20) 충당부채&cr충당부채는 과거의 사건으로 인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될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을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각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할인율은 부채의 고유한 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이자율입니다. 시간경과에 따른 충당부채의 증가는 발생시 금융원가로 당기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예상되는 경우 연결실체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고 그 금액을신뢰성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당해 변제금액을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매 보고기간 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cr(21) 리스&cr

① 리스이용자

연결실체는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 자체가 리스인지,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합니다. 연결실체는 기초자산을 사용할 권리를 나타내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다만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리스의 경우 동 기준서의 예외규정을 선택할 수 있으며 연결실체는 이러한 리스에 대하여 다른 체계적인 기준이 리스이용자의 효익의 형태를 더 잘 나타내는 경우가 아니라면 정액 기준에 따라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cr리스부채는 리스개시일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그 이자율로 리스료를 할인하며 그 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cr리스개시일에 리스부채의 측정치에 포함되는 리스료는 다음 금액으로 구성됩니다.

- 고정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를 포함하고 받을 리스 인센티브는 차감)

-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처음에는 리스개시일의 지수나 요율(이율)을 사용하여 측정

-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리스이용자가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

- 리스이용자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

- 리스기간이 리스이용자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기위하여 부담하는 금액

&cr연결실체는 리스부채를 재무상태표에서 다른 부채와 구분하여 표시합니다.

연결실체는 리스개시일 후에 리스부채에 대한 이자를 반영하여 장부금액을 증액하거나 지급한리스료를 반영하여 장부금액을 감액하여 리스부채를 측정합니다.&cr

연결실체는 다음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 리스부채를 재측정하고 관련된 사용권자산에 대해 상응하는 조정을 합니다.

- 리스기간에 변경이 있는 경우나 매수선택권의 행사에 대한 평가에 변동이 있는 경우, 수정 리스료를 수정 할인율로 할인하여 리스부채를 다시 측정합니다.

-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에 변동이 있는 경우나 리스료를 산정할 때 사용한 지수나 요율(이율)의 변동으로 생기는 미래 리스료에 변동이 있는 경우, 수정 리스료를 최초 할인율로 할인하여 리스부채를 다시 측정합니다. 다만 리스료의 변동이 변동이자율의 변동으로 생긴 경우에는 그 이자율 변동을 반영하는 수정 할인율을 사용합니다.

- 별도 리스로 회계처리하지 않는 리스변경에 대하여 수정 리스료를 수정 할인율로 할인하여 리스부채를 다시 측정합니다.

사용권자산은 리스부채의 최초 측정금액,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받은 리스 인센티브는 차감), 리스이용자가 부담하는 리스개설직접원가로 구성되며, 후속적으로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측정합니다.

리스조건에서 요구하는 대로 기초자산을 해체하고 제거하거나, 기초자산이 위치한 부지를복구하거나, 기초자산 자체를 복구할 때 리스이용자가 부담하는 원가의 추정치(다만 그 원가가 재고자산을 생산하기 위해 부담하는 것이 아니어야 한다)는 사용권자산에 포함되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을 적용하여 인식하고 측정합니다.

리스기간 종료시점 이전에 리스이용자에게 기초자산의 소유권을 이전하는 경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리스이용자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임이 반영되는 경우에, 리스이용자는리스개시일부터 기초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시점까지 사용권자산을 감가상각합니다. 그 밖의 경우에는 리스이용자는 리스개시일부터 사용권자산의 내용연수종료일과 리스기간 종료일 중 이른 날까지 사용권자산을 감가상각합니다.

연결실체는 사용권자산을 재무상태표에서 다른 자산과 구분하여 표시합니다.&cr

연결실체는 사용권자산이 손상되었는지를 판단하고 식별되는 손상차손을 회계처리하기 위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을 적용합니다.

연결실체는 변동리스료(다만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는 제외)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의 측정에 포함하지 않으며, 그러한 리스료는 변동리스료를 유발하는 사건 또는 조건이 생기는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실무적 간편법으로 리스이용자는 비리스요소를 리스요소와 분리하지 않고, 각 리스요소와 이에 관련되는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하는 방법을 기초자산의 유형별로 선택할 수 있으며, 연결실체는 이러한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였습니다.&cr

② 리스제공자&cr연결실체는 각 리스를 운용리스 또는 금융리스로 분류합니다.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 리스는 금융리스로 분류하며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 않는 리스는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cr&cr연결실체는 정액 기준이나 다른 체계적인 기준으로 운용리스의 리스료를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체계적인 기준이 기초자산의 사용으로 생기는 효익이 감소되는 형태를 더 잘 나타낸다면 연결실체는 그 기준을 적용합니다.&cr&cr연결실체는 운용리스 체결과정에서 부담하는 리스개설직접원가를 기초자산의 장부금액에 더하고 리스료 수익과 같은 기준으로 리스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인식합니다.&cr

금융리스에서 리스이용자로부터 받는 금액은 연결실체의 리스순투자로서 수취채권으로 인식합니다. 연결실체는 연결실체의 리스순투자 금액에 일정한 기간수익률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리스기간에 걸쳐 금융수익을 배분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에 연결실체는 추정 무보증잔존가치를 정기적으로 검토하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제거 및 손상에 대한 요구사항을 적용하여 리스채권의 기대신용손실을 손실충당금으로 인식합니다.

금융리스수익은 리스채권의 총장부금액을 참조하여 계산합니다. 다만 신용이 손상된 금융리스채권의 경우에는 상각후원가(즉 손실충당금 차감 후 금액)를 참조하여 금융수익을 계산합니다.

&cr계약에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여 계약대가를 각 구성요소에 배분합니다.

&cr(22) 법인세비용&cr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r1) 당기법인세

당 기 법인세부담액은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됩니다.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차감될 손익항목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 때문에 과세소득과 순 이익은 차이가 발생합니다. 연결실체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부채는 보고기간 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 세법에 근거하여 계산됩니다.

2) 이연법인세 &cr 이연법인세는 재무제표 상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과세소득 산출시 사용되는 세무기준액과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와 관련하여 납부하거나 회수될 법인세 금액이며 부채법을 이용하여 회계처리합니다. 이연법인세부채는 일반적으로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일반적으로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 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그러나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거나,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에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 이연법인세부채는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그리고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에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인식하지 않습니다.

연결실체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 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종속기업,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및 조인트벤처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합니다. 또한 이러한 투자자산 및 투자지분과 관련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의 혜택을 사용할 수 있을만큼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높고,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인식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 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의 전부 또는 일부가 회수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킵니다. &cr&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부채가 결제되거나 자산이 실현되는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 말 현재 연결실체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법인세효과를 반영하였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연결실체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하여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하거나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 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중요한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에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합니다.

&cr 이연법인세부채 또는 이연법인세자산이 공정가치모형을 사용하여 측정된 투자부동산에서발생하는 경우, 동 투자부동산의 장부금액이 매각을 통하여 회수될 것이라는 반증가능한 가정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가정에 대한 반증이 없다면, 이연법인세부채 또는 이연법인세자산의 측정에는 투자부동산 장부금액이 모두 매각을 통하여 회수되는 세효과를 반영합니다. 다만 투자부동산이 감가상각 대상자산으로서 매각을 위해 보유하기보다는 그 투자부동산에 내재된 대부분의 경제적 효익을 기간에 걸쳐 소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모형 하에서 보유하는 경우 이러한 가정이 반증됩니다.

3)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의 인식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동일 회계기간 또는 다른 회계기간에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으로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으로부터 발생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익이나 비용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합니다. 사업결합 시에는 법인세효과는 사업결합에 대 한 회계처리에 포함되어 반영됩니다.

&cr(23) 비상위험준비금&cr예측불가능한 위험으로 인한 거대손실을 보전하기 위하여, 보험종목별(화재, 해상, 자동차, 특종, 보증, 해외수재 및 해외원보험) 보유보험료에 적립기준율(2~15%)을 곱하여 산출된 금액의 100분의 35이상 100분의 100이하 해당액을 경과보험료의 50%(자동차 40%, 보증 150%)를 한도로 적립하고 있습니다. 한편, 연결실체는 비상위험준비금 적립시 100분의 90을 적립률로 적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단, 기존 적립액, 향후 손해율 추이등을 고려하여 다른 적립률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경과보험료는 당해 사업연도를 기준으로 하나, 당해 사업연도의 경과보험료가 직전 사업연도의 경과보험료보다 적은 경우 직전 사업연도의 금액을 기준으로 합니다.&cr&cr또한, 보험종목별로 경과위험손해율이 일정비율(화재 120%, 해상ㆍ자동차ㆍ특종 110%, 보증 140%)을 초과(해외수재 및 해외원보험은 경과손해율이 80%를 초과)하고 보험영업손실 및 당기순손실이 발생하는 경우 그 초과금액을 당기순손실 이내에서 환입할 수 있습니다.&cr&cr(24) 대손준비금&cr연결실체는 보험업감독규정에 근거하여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의한 대손충당금이 감독목적상 요구되는 충당금 적립액 합계금액에 미달하는 금액만큼을 대손준비금으로 적립하도록 요구받고 있습니다. 기존의 대손준비금이 결산일 현재 적립하여야 하는 대손준비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그 초과금액을 환입 처리할 수 있습니다.

(25) 재무건전성준비금&cr연결실체는 보험업감독규정 제6-11조3에 따라 목표 보험계약부채 적정성평가금액에서 보험계약부채 적정성평가금액과 평가대상 보험계약부채 중 큰 값을 차감한 금액 이상을 이익잉여금 내 재무건전성준비금으로 적립하고 있습니다. 동 재무건전성준비금은 기존 재무건전성준비금이 보고기간말 현재 적립하여야 하는 재무건전성준비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그 초과금액을 환입처리 할 수 없으며, 미처리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는 미처리결손금이 처리된 때부터 재무건전성준비금을 적립하고 있습니다.&cr

&cr3. 중요한 판단과 추정불확실성의 주요 원천&cr

주석 2에 기술된 연결실체의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서, 경영진은 재무제표에 인식되는금액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판단을 하여야 하며(추정과 관련된 사항은 제외), 다른 자료로부터 쉽게 식별할 수 없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추정치와 관련 가정은 과거 경험 및 관련이 있다고 여겨지는 기타 요인에 근거합니다. 또한 실제 결과는 이러한 추정치들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cr

추정과 기초적인 가정은 계속하여 검토됩니다. 회계추정에 대한 수정은 그러한 수정이 오직 당해 기간에만 영향을 미칠 경우 수정이 이루어진 기간에 인식되며, 당기와 미래 기간 모두 영향을 미칠 경우 수정이 이루어진 기간과 미래 기간에 인식됩니다.

(1) 회계정책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내린 중요한 판단&cr&cr1) 금융자산의 재분류&cr 경영자는 만기보유금융자산의 보유 능력에 변화가 있어 더 이상 만기보유금융자산으로 분류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만기보유금융자산을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재분류하고 공정가치를 재측정하여 그 장부금액과 공정가치의 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였습니다(주석 7 참고).&cr &cr (2) 추정 불확실성의 주요 원천&cr차기 회계연도 내에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수정사항을 야기할 수 있는 중요한 위험요소를 가지고 있는 보고기간 말 현재의 미래에 관한 주요 가정 및 기타 추정불확실성의 주요 원천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cr연결실체는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는 매 보고기간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되며, 이러한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할인율, 기대임금상승률, 사망률 등에 대한 가정을 추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퇴직급여제도는 장기간이라는 성격으로 인하여 이러한 추정에 중요한 불확실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2)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평가&cr주석 4에 기술된 바와 같이, 연결실체는 특정 유형의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를 추정하기 위해 관측가능한 시장자료에 기초하지 않은 투입변수를 포함하는 평가기법을 사용하였습니다. 경영진은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결정에 사용된 평가기법과 가정들이 적절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cr3) 지급준비금 중 미보고 발생 손해액&cr 보험계약부채 중 발생 하였으나 보고 되지 아니한 보험금(미보고발생손해지급준비금, incurred but not reported: IBNR)은 과거 미보고 발생사고의 보험금진전추이 등을 기초로 통계적 기법을 활용하여 합리적으로 추산됩니다. 미보고 발생 손해액의 측정은 기초 정보의 추출, 통계적 기법의 선택, 채택된 통계적 기법의 적합 여부와 관련된 다양한 불확실성에 영향을 받으며, 그러므로 경영진의 판단에 기초합니다. &cr

(2) 대외환경변화&cr

코 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의 확산은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국내외 금융ㆍ외환시장의 변동성 및 실물 경제 악화 등 거시 경제환경이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향후 COVID-19의 전개 양상과 지속기간을 예측 할 수 없으며, COVID-19에 따른 불확실성의 변동에 따른 재무제표 작성시 사용된 중요한 회계 추정 및 가정은 이후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이러한 상황을 예의주시하여 연결실체의 사업 환경 및 영업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산업별 위험에 대해 검토하고 있습니다. 당기말 현재 COVID-19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자산은 다음과 같습니다.&cr

(당기말) (단위:천원)
구분 과목 금액
자산 유가증권(*1) 12,296,949,445
대출채권(*2) 3,532,497,337
(*1) 당기말 현재 유가증권 중 부동산, 항공기 산업 과 관련된 투자 금액은 각각 228,114,538천원, 148,965,896 천원입니다.
(*2) 보험약관대출금은 제외되어 있습니다.

※ 상세한 주석 사항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co.kr)에 3월 공시예정인 연결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cr

재 무 상 태 표
제 77 (당)기말 2021년 12월 31일 현재
제 76 (전)기말 2020년 12월 31일 현재
한화손해보험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주석 제77(당)기말 제76(전)기말
자 산
I. 현금및현금성자산 4,5,6,28 195,075,904,280 158,742,181,957
II. 예치금 4,5,6,28 160,607,897,018 193,426,098,923
III. 유가증권 4,5,7,28,40 12,194,652,051,296 11,416,515,948,744
IV. 관계ㆍ종속기업투자주식 8 129,100,000,000 66,770,000,000
V. 대출채권 4,5,9,28,40 4,816,355,715,078 4,934,665,077,156
VI. 유형자산 10 462,669,279,995 359,134,564,734
VII. 투자부동산 10 187,939,629,877 180,802,043,823
VIII. 무형자산 10 50,507,414,348 54,564,549,384
IX. 사용권자산 11,18 37,095,105,280 42,310,772,951
X. 파생금융상품자산 4,5,13,28 8,896,434,925 79,044,445,447
XI. 확정급여자산 19 1,247,538,744 -
XII. 당기법인세자산 6,928,414,039 11,500,063,527
XIII. 기타금융자산 4,5,12,28,40 503,521,138,113 480,857,462,375
XIV. 기타자산 14 1,430,596,553,991 1,495,097,210,005
XV. 특별계정자산 17 4,228,382,453 5,706,712,455
자 산 총 계 20,189,421,459,437 19,479,137,131,481
부 채
I. 보험계약부채 15,16 17,529,145,922,106 16,562,023,989,401
II. 이연법인세부채 75,247,981,634 163,329,125,309
III. 리스부채 5,18 36,830,273,126 41,777,710,813
IV. 순확정급여부채 19,40 - 4,560,499,814
V. 충당부채 20 5,031,766,010 5,111,104,444
VI. 차입부채 4,5,21,28 477,402,942,797 477,079,285,467
VII. 파생금융상품부채 4,5,13,28 72,631,213,239 26,714,826,146
VIII. 기타금융부채 4,5,22,28,40 485,294,023,418 465,003,069,214
IX. 기타부채 23 19,199,677,357 20,325,107,081
X. 특별계정부채 16,17 4,616,178,220 5,970,023,611
부 채 총 계 18,705,399,977,907 17,771,894,741,300
자 본
I. 자본금 24 583,694,575,000 583,694,575,000
II. 기타불입자본 24 68,335,628,772 67,828,495,852
III. 자본조정 24 (513,399,735) 2,215
IV. 신종자본증권 25 219,178,660,000 219,178,660,000
V. 기타자본구성요소 26 20,421,446,440 387,259,186,806
VI. 이익잉여금&cr 대손준비금 환입예정금액&cr 당 기말 : 7,593,414,162 원 &cr 전기말 : 7,028,724,840 원&cr 비상위험준비금 적립예정금액&cr 당기말 : 20,449,574,288 원 &cr 전기말 : 20,469,475,113 원 27 592,904,571,053 449,281,470,308
자 본 총 계 1,484,021,481,530 1,707,242,390,181
부 채 및 자 본 총 계 20,189,421,459,437 19,479,137,131,481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77(당)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제76(전)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한화손해보험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주석 제77(당)기 제76(전)기
I. 영업수익 7,758,316,798,523 7,813,898,299,859
1. 보험료수익 29,40 5,967,143,343,193 5,964,700,208,803
2. 재보험수익 30 1,015,705,154,093 1,018,563,662,756
3. 이자수익 28,40 351,224,719,053 341,739,498,691
4. 유가증권평가및처분이익 28 63,210,935,722 88,702,398,222
5. 대출채권평가및처분이익 9,28 5,269,880,682 1,978,329,540
6. 외환거래및환산이익 28 113,965,396,473 56,445,275,250
7. 파생상품평가및처분이익 13,28 16,877,586,930 107,865,318,053
8. 기타수익 28,31,40 224,781,302,785 233,799,309,777
9. 특별계정수입수수료 42,302,438 11,792,836
10. 특별계정수익 17 96,177,154 92,505,931
II. 영업비용 7,557,898,951,554 7,702,643,435,663
1. 보험계약부채전입액 962,834,960,994 1,204,892,110,498
2. 지급보험금 32,40 4,090,723,561,160 3,959,002,486,338
3. 재보험비용 30 1,165,562,558,141 1,121,515,178,413
4. 구상손실 14 1,162,354,942 2,117,707,110
5. 사업비 33,40 625,979,092,071 636,266,352,210
6. 이연신계약비상각비 14 480,791,197,273 482,212,641,845
7. 재산관리비 34,40 13,138,722,800 13,429,145,940
8. 유가증권평가및처분손실 28 30,549,118,637 44,540,234,744
9. 대출채권평가및처분손실 9,28 11,856,102,617 8,714,829,015
10. 외환거래및환산손실 28 2,954,758,658 97,959,422,495
11. 파생상품평가및처분손실 13,28 127,697,421,047 86,572,656,286
12. 이자비용 28 22,631,377,350 22,580,718,445
13. 기타비용 35,40 21,870,672,829 22,727,934,580
14. 특별계정지급수수료 50,875,881 19,511,813
15. 특별계정비용 17 96,177,154 92,505,931
III. 영업이익 200,417,846,969 111,254,864,196
IV. 영업외수익 36 1,703,988,222 2,686,650,483
V. 영업외비용 37 2,719,664,909 2,152,403,288
VI.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199,402,170,282 111,789,111,391
VII. 법인세비용 38 43,459,069,537 23,405,776,960
VIII. 당기순이익 155,943,100,745 88,383,334,431
IX. 기타포괄손익 (366,837,740,366) 204,397,232,627
1.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없는 항목 91,042,030,875 3,009,768,556
1)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2,956,296,827 3,009,768,556
2) 유형자산 재평가이익 88,085,734,048 -
2.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 (457,879,771,241) 201,387,464,071
1)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445,481,222,793) 276,288,916,337
2) 만기보유금융자산평가손익 - (69,338,220,031)
3) 파생상품평가손익 (12,352,594,672) (5,542,997,585)
4) 특별계정기타포괄손익 (45,953,776) (20,234,650)
X. 총포괄이익(손실) (210,894,639,621) 292,780,567,058
XI. 주당이익 39
1. 기본 및 희석주당순이익 1,230 659
자 본 변 동 표
제77(당)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제76(전)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한화손해보험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자 본 금 기타불입자본 자본조정 신종자본증권 기타자본구성요소 이익잉여금 총 계
2020.1.1 583,694,575,000 67,828,495,852 - 219,178,660,000 182,861,954,179 372,331,469,210 1,425,895,154,241
당기순이익 - - - - - 88,383,334,431 88,383,334,431
신종자본증권 분배금 - - - - - (11,433,333,333) (11,433,333,333)
자기주식처분이익 - - 2,215 - - - 2,215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 3,009,768,556 - 3,009,768,556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 - - 276,288,916,337 - 276,288,916,337
만기보유금융자산평가손익 - - - - (69,338,220,031) - (69,338,220,031)
파생상품평가손익 - - - - (5,542,997,585) - (5,542,997,585)
특별계정기타포괄손익 - - - - (20,234,650) - (20,234,650)
2020.12.31 583,694,575,000 67,828,495,852 2,215 219,178,660,000 387,259,186,806 449,281,470,308 1,707,242,390,181
2021.1.1 583,694,575,000 67,828,495,852 2,215 219,178,660,000 387,259,186,806 449,281,470,308 1,707,242,390,181
당기순이익 - - - - - 155,943,100,745 155,943,100,745
자기주식의 취득 - - (513,401,950) - - - (513,401,950)
주식기준보상 - 507,132,920 - - - - 507,132,920
확정급여자산의 재측정요소 - - - - 2,956,296,827 - 2,956,296,827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 - - (445,481,222,793) - (445,481,222,793)
파생상품평가손익 - - - - (12,352,594,672) - (12,352,594,672)
특별계정기타포괄손익 - - - - (45,953,776) - (45,953,776)
유형자산재평가이익 - - - - 88,085,734,048 - 88,085,734,048
신종자본증권 분배금 - - - - - (12,320,000,000) (12,320,000,000)
2021.12.31 583,694,575,000 68,335,628,772 (513,399,735) 219,178,660,000 20,421,446,440 592,904,571,053 1,484,021,481,530
현 금 흐 름 표
제77(당)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제76(전)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한화손해보험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주 석 제77(당)기 제76(전)기
I.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1,315,867,144,127 1,541,520,388,572
당기순이익(손실) 155,437,672,459 88,383,334,431
조정 42 1,056,592,134,521 1,298,193,300,010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ㆍ부채의 변동 42 (362,801,452,656) (335,399,806,855)
이자의 수취 329,635,759,460 351,117,830,104
이자의 지급 (21,727,265,753) (21,318,021,247)
배당금의 수취 168,581,797,592 165,328,504,517
법인세의 납부(환급) (9,851,501,496) (4,784,752,388)
II.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1,239,944,492,151) (1,520,698,788,843)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처분 1,182,272,490,452 1,429,403,608,509
만기보유금융자산의 상환 - 2,901,844,310
관계기업투자주식의 처분 2,880,000,000 1,260,000,000
투자부동산 및 유형자산의 처분 8,178,000 3,227,804,100
무형자산의 처분 2,081,333,600 5,465,162,600
보증금의 감소 4,174,232,387 11,061,624,000
임대보증금의 증가 590,426,760 1,630,781,365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취득 (2,326,345,322,468) (2,647,450,103,242)
만기보유금융자산의 취득 - (253,034,417,118)
종속기업투자주식취득 (61,600,000,000) -
투자활동관련 파생상품의 증감 (11,051,735,542) (34,922,885,045)
관계기업투자주식의 취득 (3,610,000,000) (2,850,000,000)
투자부동산 및 유형자산의 취득 (11,393,285,109) (13,791,194,173)
무형자산의 취득 (2,284,828,755) (6,623,959,504)
투자활동 관련 선급금 유출 (11,690,472,569) (11,733,441,301)
보증금의 증가 (2,774,805,727) (3,551,623,284)
임대보증금의 감소 (1,200,703,180) (1,691,990,060)
III.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40,334,164,992) (38,712,515,757)
리스부채의 상환 (27,500,763,042) (27,279,184,639)
신종자본증권 분배금 (12,320,000,000) (11,433,333,333)
자기주식 취득 (513,401,950) -
자기주식 처분 - 2,215
IV.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감(I + II + III) 35,588,486,984 (17,890,916,028)
V.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158,742,181,957 178,665,007,958
VI.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745,235,339 (2,031,909,973)
VII.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195,075,904,280 158,742,181,957

주석

제77(당)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제76(전)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한화손해보험주식회사

&cr

1. 회사의 개요 &cr &cr 한화손해보험주식회사(이하 "당사")는 1946년 3월에 화재보험상품 판매를 주요 영업목적으로 하여 설립되었으며, 그 후 지속적으로 업무영역을 확대하여 현재는 화재보험 뿐만 아 니라, 특종ㆍ해상ㆍ장기ㆍ자동차ㆍ개인연금 등의 업무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09년 12월 29일 동종 업종의 제일화재해상보험(주)를 흡수합병하였으며, 당기말 현 재 전국 에 28개의 지역단, 171개의 지점 및 6개의 보상부 (장기 2개, 자동차 4개)를 설치 ㆍ운 영하고 있습니다.&cr

당사는 1975년 6월 중 주식을 한국거래소에 상장하였고, 수차의 증자 및 감자를 걸쳐 당기말 현재의 자본금은 583,695백만원이며 주요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명 소유주식수(주) 지분율
한화생명보험㈜ 59,957,146 51.36%
우리사주조합 3,831,232 3.28%
자기주식 118,489 0.10%
기타 52,832,048 45.26%
합 계 116,738,915 100.00%

당기말 현재 판매 중인 보험상품과 신규판매는 중지되었으나 계약이 유지되고 있는 보험상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보험상품
판매중 판매중지 합 계
--- --- --- ---
일반보험 376종 - 376종
자동차보험 13종 2종 15종
장기보험 39종 964종 1,003종
퇴직연금 7종 - 7종
합 계 435종 966종 1,401종

&cr

2. 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중요한 회계정책&cr

(1) 재무제표 작성기준 &cr당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하여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으며, 동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 별도재무제표는 지배기업 또는 피투자자에 대하여 공동지배력이나 유의적인 영향력이 있는 투자자가 투자자산을원가법 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에 따른 방법,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에서 규정하는 지분법 중어느 하나를 적용하여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cr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당기 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에서 설명하는 기준서나 해석서의 도입과 관련된 영향을 제외하고는 전기 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

재무제표는 아래의 회계정책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매 보고기간 말에 재평가금액이나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특정 비유동자산과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역사적 원가주의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역사적원가는 일반적으로 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지급한 대가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가격이 직접 관측가능한지 아니면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여 추정하는지의 여부에 관계없이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추정함에 있어 당사는 시장참여자가 측정일에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고려하는 자산이나 부채의 특성을 고려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주식기준보상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리스거래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의 사용가치와 같이 공정가치와 일부 유사하나 공정가치가 아닌 측정치를 제외하고는 측정 또는 공시목적상 공정가치는 상기에서 설명한 원칙에 따라 결정됩니다.&cr&cr경영진은 재무제표를 승인하는 시점에 당사가 예측가능한 미래기간 동안 계속기업으로서 존속할 수 있는 충분한 자원을 보유한다는 합리적인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경영진은 계속기업을 전제로 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cr

1) 당기부터 새로 도입된 기준서 및 해석서와 그로 인한 회계정책 변경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cr

- 2021년 6월 30일 후에도 제공되는 코로나 19 관련 임차료 할인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개정)

당사는 코로나19의 직접적인 결과로 인한 임차료의 할인 등에 대해 리스이용자가 적용할 수 있는실무적 간편법을 2022년 6월 30일 이전에 지급하여야 할 리스료의 감면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2021년 6월 30일 후에도 제공되는 코로나 19 관련 임차료 할인(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개정)'을 적용하였습니다.

동 실무적 간편법은 리스이용자에게 코로나19 관련 임차료 할인 등이 리스변경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평가하지 않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이러한 선택을 한 리스이용자는 코로나19 관련 임차료 할인 등으로 인한 리스료 변동을 그러한 변동이리스변경이 아닐 경우에 리스이용자가 회계처리하는 방식과 일관되게 회계처리합니다.

동 실무적 간편법은 코로나19의 직접적인 결과로 발생한 임차료 할인 등에만 적용되며 아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 적용합니다.

ㆍ 리스료의 변동으로 수정된 리스대가가 변경 전 리스대가와 실질적으로 동일하거나 그보다 작음

ㆍ 리스료 감면이 2022년 6월 30일 이전에 지급하여야 할 리스료에만 영향을 미침(예를 들어 임차료 할인 등이 2022년 6월 30일 이전에 지급하여야 할 리스료를 감소시키고 2022년 6월 30일 후에 리스료를 증가시키는 경우 이러한 조건을 충족함).

ㆍ 그 밖의 리스기간과 조건은 실질적으로 변경되지 않음

당사는 동 제ㆍ개정사항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인식되는 금액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r

2) 당기말 현재 제정ㆍ공표되었으나 아직 적용하지 아니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제정)&cr동 기준서에는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 근거한 금융자산의 분류와 측정, 기대신용손실에 기초한 금융상품의 손상모형, 위험회피회계에 적격한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의 확대나 위험회피효과 평가방법의 변경 등을 그 주요특징으로 합니다. 동 기준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 정'을 대체합니다.

동 기준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금융자산의 분류 및 측정&cr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할 경우 당사는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 근거하여 다음 표와 같이 금융자산을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하고, 복합계약이 금융자산을 주계약으로 포함하는 경우에는 내재파생상품을 분리하지 않고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기준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사업모형 원금과 이자만으로 구성 그 외의 경우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 목적 상각후원가 측정 (주1) &cr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주2)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 및 매도 목적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주1)
매도 목적, 기타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주1)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감소시키기 위하여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음(취소 불가)
(주2) 단기매매목적이 아닌 지분증권의 경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음(취소 불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대상으로 분류하기 위한 요건이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요건보다 엄격하므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도입 시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대상 금융자산의 비중이 증가하여 당기손익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 잔액에 대한 이자만으로 구성된 현금흐름이 발생하고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를 목적으로 하는 채무상품만 상각후원가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 잔액에 대한 이자만으로 구성된 현금흐름이 발생하고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 및 매도를 목적으로 하는 채무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단기매매목적으로 보유하지 않는 지분상품은 최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고, 동 포괄손익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순환(recycling)되지 않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계약조건에 따른 현금흐름이 원금과 원금 잔액에 대한 이자만으로 구성되지 않거나 매매가 주된 목적인 채무상품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은 지분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cr&cr②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cr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 중 해당 금융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으로 인한 부분은 당기손익이 아닌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고, 동 기타포괄손익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지 않습니다. 다만, 금융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에 따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면 회계불일치가 발생하거나 확대될 경우에는 해당 공정가치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 모두 당기손익으로 인식했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 중 일부가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되므로 금융부채의 평가 관련 당기손익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cr③ 손상: 금융자산과 계약자산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는 발생손실모형(incurred loss model)에 따라 손상발생의 객관적 증거가 있는 경우에만 손상을 인식하지만, 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 리스채권, 계약자산, 대출약정, 금융보증계약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모형(expected credit loss impairment model)에 따라 손상을 인식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금융자산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의 증가 정도에 따라 아래 표와 같이 3단계로 구분하여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이나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도록 하고 있어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모형에 비하여 신용손실을 조기에 인식할 수 있습니다.

구 분 (주1) 손실충당금
Stage 1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 (주2) 12개월 기대신용손실: 보고기간 종료일 이후 12개월 내에 발생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Stage 2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Stage 3 신용이 손상된 경우
(주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거래에서 생기는 매출채권이나 계약자산의 경우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없다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해야 하고,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있다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것을 회계정책으로 선택할 수 있음. 리스채권도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것을 회계정책으로 선택할 수 있음.
(주2) 보고기간 말 신용위험이 낮은 경우에는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할 수 있음.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최초 인식 시점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은 최초 인식 후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누적변동분만을 손실충당금으로 계상합니다.

&cr④ 위험회피회계&cr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 정한 위험회피회계의 체계(mechanics of hedge accounting: 공정가치위험회피, 현금흐름위험회피, 해외사업장순투자위험회피)를 유지하지만, 복잡하고 규정중심적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위험회피회계 요구사항을 기업의 위험관리활동에 중점을 둔 원칙중심적인 방식으로 변경했습니다.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을 확대하였고, 높은 위험회피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평가 및 계량적인 판단기준(80~125%)을 없애는 등 위험회피회계 적용요건을완화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할 경우,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위험회피회계 적용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일부 거래에 대해서도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할 수 있게 되어 당기손익의 변동성이 축소될 수 있습니다.

이 외에 금융자산의 분류와 측정, 손상, 위험회피회계와 관련된 다수의 경과규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cr&cr보고실체의 활동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의 적용 범위에 포함되는 보험과 지배적으로관련된 기업의 경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을 한시적으로 면제할 수 있는 선택권을 허용합니다.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계약을 발행하는 기업의 경우 지정된 금융자산에서 발생하는 손익 중 일부를 당기손익에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재분류할 수 있는 선택권을 허용합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적용의 한시적 면제 기준은 보험과 관련된 부채의 총장부금액이 모든 부채의 총장부금액의 90%를 초과하거나, 80%를 초과하면서 보험자가 보험과 관련없는 활동에 유의적으로 관여하지 않을 경우로, 당사는 2015년 12월 31일 현재 해당기준을 충족합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는 대신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를 계속 적용하였으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2022년 1월 1일 이후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제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는 보험계약의 인식, 측정, 표시 및 공시에 대한 원칙을 설정하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 보험계약을 대체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는 직접참가특성이 있는 보험계약에 대해 변동수수료접근법을 적용하는 수정된 일반모형을 설명합니다.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보험료배분접근법을이용하여 잔여보장부채를 측정함으로써 일반모형은 단순화됩니다.

일반모형은 미래현금흐름의 금액, 시기 및 불확실성을 추정하기 위해 현행의 가정을 이용하며, 그러한 불확실성에 대한 원가를 명시적으로 측정합니다. 시장이자율과 보험계약자의 옵션 및 보증의 영향을 고려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는 실무적으로 불가능하여 수정소급법이나 공정가치법이 적용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소급적으로 적용되어야 합니다.

경과규정의 목적상 최초 적용일은 동 기준서를 최초로 적용하는 회계연도의 개시일이며, 전환일은 최초 적용일의 직전 기간의 기초시점입니다.&cr &cr① 주요 변경사항&cr2021년 4월 23일 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동 기준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 보험계약을 대체할 예정입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의 주요 특징은 보험부채의 현행가치 측정, 발생주의에 따른 보험수익 인식,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의 구분표시 등입니다. 즉,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에서는 과거 정보(보험판매 시점의 금리 등)를 이용하여 보험부채를 측정하고, 회사가 보험료를 수취하면 수취한 보험료를 그대로 현금주의에 따라 보험수익으로 인식하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간 구분표시 의무가 없었습니다. 반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에서는 현재시점(보고시점)의 가정과 위험을 반영한 할인율을 사용하여 현행가치로 보험부채를 측정하고, 보험수익은 매 회계연도별로 당사가 계약자에게 제공한 서비스를 반영하여 발생주의에 따라 수익을 인식하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구분표시하게 됩니다.&cr&cr당사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를 적용하여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경우 현행 재무제표와유의적인 차이를 발생시킬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향후 발생할모든 차이를 포함한 것은 아니며 향후 추가적인 분석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cr&cr[보험부채의 평가] &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에 따르면, 당사는 보험계약에 따른 모든 현금흐름을 추정하고 보고시점의 가정과 위험을 반영한 할인율을 사용하여 보험부채 등을 측정합니다.&cr&cr구체적으로, 당사는 유사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함께 관리되는 계약으로 구성된 보험계약포트폴리오를 식별한 후 동 포트폴리오 내에서 수익성이 유사한 계약 등으로 보험계약집합을 구분합니다. 이후 보험계약집합은 미래현금흐름에 대한 추정치(보험계약대출 관련 현금흐름포함, 화폐의 시간가치 등 반영), 위험조정, 보험계약마진의 합계로 측정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도입에 따라 보험계약마진 계정이 새로 도입되는데, 이는 미래에 보험계약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인식하게 될 미실현이익을 의미합니다.&cr

한편, 재보험계약은 재보험회사가 다른 당사가 발행한 원수 보험계약 등에서 발생하는 보험금 등을 보상하기 위해 발행한 보험계약을 의미하며, 출재된 보험계약집합도 보험계약집합에 대한 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추정할 때에는 원수보험계약집합과 일관된 가정을 적용합니다. &cr&cr[재무성과의 인식 및 측정]&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에 따르면, 보험수익은 매 회계연도별로 당사가 계약자에게 제공한 서비스(보험보장)를 반영하여 수익을 발생주의에 따라 인식하며, 보험사건과 관계없이 보험계약자에게 지급하는 투자요소(해약ㆍ만기환급금 등)는 보험수익에서 제외합니다. 또한,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구분 표시함에 따라 정보이용자는 손익의 원천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cr또한, 당사는 보험계약집합 관련 화폐의 시간가치와 금융위험 및 이들의 변동효과를 보험금융손익에 포함하며, 해당 기간의 보험금융손익을 당기손익과 기타포괄손익으로 구분할지에 대한 회계정책을 선택하여야 합니다.&cr

[전환관련 회계정책]&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경과규정에 의하면, 당사는 전환일(2022.1.1. 최초 적용일 직전 연차보고기간의 기초시점) 전 발행된 보험계약집합에 대해 완전소급법, 수정소급법 또는 공정가치법을 적용하여 기존 원가기준 평가액을 현행가치 평가액으로 조정하여야 합니다.&cr&cr원칙적으로 당사는 전환일 이전에도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를 계속 적용해 온 것처럼 보험계약집합을 식별ㆍ인식ㆍ측정(완전소급법)하여야 하지만, 동 방법이 실무적으로 불가능한 경우 수정소급법 또는 공정가치법 중 하나의 방법을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습니다.다만, 일정요건을 충족하는 직접참가특성이 있는 보험계약집합의 경우 완전소급법 적용이가능하더라도 공정가치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cr

한편, 수정소급법은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사용하여 완전소급법과 매우 근접한 결과를 얻기 위한 방법이며, 공정가치법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3호(공정가치 측정)에 따른 공정가치 평가액 등을 활용하여 보험계약집합을평가하는 방법입니다. 공정가치법 적용시 잔여보장부채에 대한 보험계약마진 등은 전환일의 보험계약집합 공정가치와 이행현금흐름의 차이로 산정합니다.&cr&cr② 도입준비상황 &cr당사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를 원활히 도입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도입추진파트 구성, 회계결산시스템 구축, 임직원 교육, 재무영향분석 등의 준비 작업이 필요합니다.&cr&cr무엇보다, 보험부채 평가의 적정성을 위해 회계결산 시스템의 안정성, 시스템 산출값의 정합성 등이 확보되어야 하며, 회계정책, 계리적 가정 등이 합리적으로 설정되어 매 기간 일관되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당사는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검증하는 한편, 여러 내부통제장치 등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특히, 新회계기준 시행 이후 신뢰성 있는 회계정보가작성ㆍ공시 될 수 있도록 회사는 변화된 회계환경에 맞는 내부회계관리제도를 수립 할 준비 중에 있습니다. &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의 도입은 단순히 회계기준의 변경에 그치지 않고 보험상품 개발, 판매 전략, 장기 경영전략 등에도 영향을 줄 것입니다. 이에, 당사는 新회계기준 시행 이후 여러경영전략 등을 재수립하는 한편, 관련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경영진에게 도입준비상황과 향후 추진 계획 등을 보고 할 준비 중에 있습니다. &cr

당사의 구체적인 도입준비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③ 재무영향평가&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시행으로 부채의 평가방법, 수익인식방법 등이 변경됨에 따라 2023년 재무제표의 경우 재무수치 변동성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cr

2021년의 경우 시스템 고도화, 2022년 병행결산 준비 등의 작업을 수행하였습니다.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를 적용한 재무제표 산출목적으로 회계정책(소급법 적용기간 등 포함) 및 계리적 가정 방법론 등에 대한 검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분기말 현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적용에 따른 재무적 영향을 분명하게 식별하기 어렵습니다.

당사가 2021.12.31. 현재 입수 가능한 정보 등에 기초하여 K-IFRS 제1117호 적용이 2021년 재무제표에 미치는 잠재적인 영향을 평가시 계리적 가정, 할인율 등의 영향으로 K-IFRS 제1117호 시행 이후 보험계약부채 평가액이 변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1.12.31. 현재 총 17,529,146백만원의 보험계약부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cr&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 개념체계에 대한 참조(개정)

동 개정사항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에서 종전의 개념체계('개념체계'(2007)) 대신 '개념체계'(2018)를 참조하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 개정사항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충당부채나 우발부채의 경우 취득자는 취득일에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가 존재하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를 적용한다는 요구사항을 추가합니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1호의 적용범위에 해당하는 부담금의 경우 취득자는 부담금을 납부할 부채를 생기게 하는 의무발생사건이 취득일까지 일어났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1호를 적용합니다. &cr동 개정사항은 취득자는 사업결합에서 우발자산을 인식하지 않는다는 명시적인 문구를 추가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취득일이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의 개시일 이후인사업결합에 적용합니다. 동 개정사항과 함께 공표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 개념체계참조에 대한 개정'에 따른 모든 개정사항을 동 개정사항 보다 먼저 적용하거나 동 개정사항과 동시에 적용하는 경우에만 동 개정사항의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cr&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 - 의도한 방식으로 사용하기 전에 생산된 재화의 매각금액과 관련 원가(개정)

동 개정사항은 유형자산을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가동하는 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과정에서 생산된 재화의 매각금액을 유형자산의 원가에서 차감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따라서 그러한 매각금액과 관련 원가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해당 원가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02호에 따라 측정합니다.

생산된 재화가 기업의 통상적인 활동의 산출물이 아니어서 당기손익에 포함한 매각금액과원가를 포괄손익계산서에 별도로 표시하지 않는다면 그러한 매각금액과 원가의 크기, 그리고 매각금액과 원가가 포함되어 있는 포괄손익계산서의 계정을 공시하여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이 개정내용을 처음 적용하는 재무제표에 표시된 가장 이른 기간의 개시일 이후에 경영진이 의도한 방식으로 가동할 수 있는 장소와 상태에 이른 유형자산에 대해서만 소급 적용합니다. 동 개정사항의 최초 적용 누적효과는 표시되는 가장 이른 기간의 시작일에 이익잉여금(또는 적절하다면 자본의 다른 구성요소)의 기초잔액을 조정하여 인식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 - 손실부담계약-계약이행원가(개정)

동 개정사항은 계약이행원가는 계약에 직접관련되는 원가로 구성된다는 것을 명확히 합니다. 계약과 직접관련된 원가는 계약을 이행하기 위한 증분원가(예: 직접노무원가, 직접재료원가)와 계약을 이행하기 위한 직접 관련된 그 밖의 원가배분액(예: 계약의 이행에 사용된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비)으로 구성됩니다.

동 개정사항은 이 개정사항을 최초로 적용하는 회계연도의 개시일에 모든 의무의 이행이 완료되지는 않은 계약에 적용합니다. 비교재무제표는 재작성 하지 않고, 그 대신 개정내용을 최초로 적용함에 따른 누적효과를 최초적용일의 기초이익잉여금 또는 적절한 경우 다른 자본요소로 인식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2018-2020 연차개선

동 연차개선은 기업회계기준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에 대한 일부 개정사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동 개정사항은 금융부채의 제거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10%' 테스트를 적용할 때, 기업(차입자)과 대여자 간에 수취하거나 지급하는 수수료만을 포함하며, 여기에는 기업이나 대여자가 다른 당사자를 대신하여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를 포함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최초 적용일 이후 발생한 변경 및 교환에 대하여 전진적으로 적용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시행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②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동 개정사항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사례13에서 리스개량 변제액에 대한 내용을 삭제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적용사례에만 관련되므로, 시행일은 별도로 규정되지 않았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및 국제회계기준 실무서2 '중요성에 대한 판단'(개정) - 회계정책 공시

동 개정사항은 회계정책의 공시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의 요구사항을 변경하며, '유의적인 회계정책'이라는 모든 용어를 '중요한 회계정책 정보'로 대체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관련 문단도 중요하지 않는 거래, 그 밖의 사건 또는 상황과 관련되는 회계정책 정보는 중요하지 않으며 공시될 필요가 없다는 점을 명확히 하기 위해 개정합니다. 회계정책 정보는 금액이 중요하지 않을지라도 관련되는 거래, 그 밖의 사건 또는 상황의 성격 때문에 중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거래, 그 밖의 사건 또는 상황과 관련되는 모든 회계정책 정보가 그 자체로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또한 국제회계기준 실무서2에서 기술한 '중요성 과정의 4단계'의 적용을 설명하고 적용하기 위한 지침과 사례가 개발되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전진적으로 적용되며,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국제회계기준 실무서2에 대한 개정사항은 시행일이나 경과규정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치의 변경과 오류'(개정) - 회계추정치의 정의

동 개정사항은 회계추정의 변경에 대한 정의를 회계추정치의 정의로 대체합니다. 새로운 정의에 따르면 회계추정치는 "측정불확실성의 영향을 받는 재무제표상 화폐금액"입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이 개정내용을 처음 적용하는 회계연도 시작일 이후에 발생하는 회계추정치 변경과 회계정책 변경에 적용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 단일 거래에서 생기는 자산과 부채에 관련되는 이연법인세

동 개정사항은 최초인식 예외규정의 적용범위를 축소합니다. 동 개정사항에 따르면 동일한 금액으로 가산할 일시적차이와 차감할 일시적차이를 생기게 하는 거래에는 최초인식 예외규정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적용가능한 세법에 따라 사업결합이 아니고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에서 자산이나 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같은 금액의 가산할 일시적차이와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러한 상황은 리스개시일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여 리스부채와 이에 대응하는 사용권자산을 인식할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의 개정에 따라 관련된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해야 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인식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의 회수가능성 요건을 따르게 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cr당사는 상기에 열거된 제ㆍ개정사항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검토 중에 있습니다.

(2) 관계기업 및 종속기업투자&cr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지배기업의 투자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않고 직접적인 지분투자에 근거한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 &cr

당사의 관계기업 및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에 대해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원가법을 선택하여 회계처리하였습니다. 한편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지배기업으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3) 수익인식&cr당사는 다음의 주요 원천으로부터 수익을 인식합니다.&cr&cr- 보험상품 판매&cr- 금융자산 관련 수익&cr- 투자부동산 임대수익&cr&cr수익은 고객과의 계약에서 정한 대가에 기초하여 측정되며 제삼자를 대신해서 회수한 금액은 제외합니다. 또한 당사는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의 통제가 이전될 때 수익을 인식합니다.

1) 보험료수익&cr보험료수익은 보험료의 회수기일이 도래한 때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보험료 납입의 유예로 인하여 보험기간 개시일 현재 제1회 보험료(전기납) 또는 보험료전액(일시납)이 회수되지 않은 보험계약의 경우에는 제1회 보험료 또는 보험료 전액은 보험기간 개시일이 속하는 회계연도의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한편, 보험료의 연체등의 사유로 보험료의 납입이 유예되거나 보험계약이 실효된 경우와 보험료의 납입이 면제되는 경우에는 회수기일이 도래하더라도 수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cr

2) 배당금수익

배당금수익은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

3) 임대수익

운용리스로부터 발생하는 수익인식에 대한 당사의 회계정책은 주석 2.(21) 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cr (4) 금융자산

금융자산은 당사가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은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 인식시 금융자산의 공정가치에 차감하거나 부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모두 매매일에 인식하거나 제거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관련 시장의 규정이나 관행에 의하여 일반적으로 설정된 기간 내에 금융상품을 인도하는 계약조건에 따라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는 계약입니다.&cr

금융자산은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만기보유금융자산, 매도가능금융자산, 대여금 및 수취채권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류는 금융자산의 성격과 보유목적에 따라 최초 인식시점에 결정하고 있습니다.

1) 유효이자율법&cr유효이자율법은 채무상품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수익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유효이자율은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그 보다 짧은 기간에 걸쳐,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와 포인트(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임), 거래원가 및 기타 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여 예상되는 미래현금수취액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시 순장부금액과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채무상품에 대한 이자수익은 채무상품이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분류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유효이자율법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cr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이 적용되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의 조건부 대가이거나 단기매매금융자산이거나 또는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금융자산으로 지정한 금융자산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단기간 내 매각을 목적으로 취득한 금융자산은 단기매매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주계약과 분리하여 회계처리하는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한 모든 파생상품은 해당 파생상품이 유효한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는한 단기매매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은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다음의 경우 금융자산을 단기매매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 단기간 내 매도할 목적으로 취득한 경우
- 최초 인식시점에, 당사가 공동으로 관리하고 단기적 이익획득을 목적으로 최근 실제 운용하고 있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인 경우
-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파생상품이 아닌 파생상품

다음의 경우에 단기매매금융자산이 아니거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이 적용되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의 조건부대가가 아닌 금융자산은 최초 인식시점에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함으로써, 지정하지 않았더라면 발생하였을 인식과 측정 상의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는 경우
- 금융자산이 당사의 문서화된 위험관리나 투자전략에 따라 금융상품집합(금융자산, 금융부채 또는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조합으로 구성된 집합)의 일부를 구성하고, 공정가치 기준으로 관리하고 그 성과를 평가하며, 그 정보를 내부적으로 제공하는 경우
- 금융자산에 하나 또는 그 이상의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고 있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에 따라 합성계약 전체(자산 또는 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지정할 수 있는 경우

&cr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은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재측정으로 인해 발생하는 평가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으로 인식된 평가손익에는 금융자산으로부터 획득한 배당금과 이자수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cr3) 만기보유금융자산

지급금액이 확정되었거나 결정가능하고, 만기가 고정되었고 당사가 만기까지 보유할 적극적인 의도와 능력이 있는 비파생금융자산은 만기보유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만기보유금융자산은 유효이자율을 사용하여 측정된 상각후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으며, 이자수익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4) 매도가능금융자산&cr매도가능금융자산은 최초 인식시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지정되거나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만기보유금융자산 또는 대여금 및 수취채권으로 분류되지 않는 비파생금융자산입니다.

매도가능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매 보고기간 말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화폐성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외환손익(아래 참고)과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한 이자수익을 제외한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장부금액 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자본(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에 누계하고 있습니다. 매도가능금융자산이처분되거나 손상되는 때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된 누적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매도가능지분상품의 배당금은 당사가 배당금을 수취할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외화로 표시된 화폐성 매도가능금융자산의 공정가치는 해당 외화로 측정하며 보고기간 말현재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외환손익은 화폐성자산의 상각후원가에 기초하여 결정하며, 기타 외환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활성시장에서 가격이 공시되지 않으며,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는 매도가능지분상품과, 공시가격이 없는 이러한 지분상품과 연계되어 있으며 그 지분상품의 인도로 결제되어야 하는 파생상품은 매 보고기간 말에 취득원가에서 식별된 손상차손을 차감한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

5) 대여금 및 수취채권

활성시장에서 가격이 공시되지 않으며, 지급금액이 확정되었거나 결정가능한 비파생금융자산은 원칙적으로 '대여금 및 수취채권'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대여금 및 수취채권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된 상각후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자수익은 할 인 효과가 중 요하지 않은 단기수취채권을 제외하고는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6) 금융자산의 손상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을 제외한 나머지 금융자산은 매 보고기간 말에 손상에 대한 징후를평가합니다. 최초 인식 후에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결과,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영향을 미쳤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 당해 금융자산은 손상된 것으로 간주합니다.&cr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된 지분상품에 대하여는, 동 지분상품의 공정가치가 원가 이하로 중요하게 하락하거나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경우 손상이 발생하였다는 객관적인 증거로간주하고 있습니다.

그 밖의 모든 금융자산에 대하여,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 손상의 객관적인 증거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 발행자 또는 거래상대방이 중요한 재무적 어려움에 처하는 경우
- 이자지급이나 원금상환의 불이행이나 연체
- 차입자가 파산하거나 재무구조조정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지는 경우
- 재무적 어려움으로 당해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이 소멸되는 경우

개별적으로 손상되지 않았다고 평가된 자산은 추가로 집합적으로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수취채권 포트폴리오가 손상되었다는 객관적인 증거에는 수취채권의 채무불이행과 관련이 있는 국가 또는 지역의 경제상황에 있어서 주목할 만한 변화 뿐만 아니라 대금회수에 관한 당사의 과거 경험, 연체횟수 증가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cr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의 경우, 당해 자산의 장부금액과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추정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와의 차이를 손상차손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의 경우에는 당해 자산의 장부금액과 유사한 금융자산의 현행 시장수익률로 할인한 추정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와의 차이를 손상차손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손상차손은 후속 기간에 환입하지 않습니다.

&cr대여금 및 수취채권의 범주로 분류되는 금융자산이 손상되었다고 판단하는 경우 대손충당금을 사용하여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으며, 회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관련 채권과 대손충당금을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제각하고 있습니다. 과거 제각하였던 금액이 후속적으로 회수된 경우 당기손익으로 회계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손충당금의 장부금액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매도가능금융자산이 손상되었다고 판단될 때, 과거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누적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은 후속기간에 손상차손금액이 감소하고 그 감소가 손상을 인식한 후에 발생한 사건과 객관적으로 관련 있는 경우, 과거에 인식하였던 손상차손은손상차손을 환입하는 시점의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이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더라면 계상되었을 상각후원가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환입하고 있습니다.

매도가능지분상품에 대해서는 과거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환입하지 않습니다. 손상차손을 인식한 후의 공정가치의 증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매도가능채무상품에 대해서는 후속기간에 공정가치의 증가가 손상차손을 인식한 후에 발생한 사건과 객관적으로 관련 있는 경우 손상차손을 당기손익으로 환입하고 있습니다.&cr

7) 금융자산의 제거&cr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금융자산의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다른 기업에게 이전할 때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않고 보유하지도 않으며, 양도한 금융자산을 계속하여 통제하고 있다면, 당사는 당해 금융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만약 양도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다면, 당사는 당해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하고수취한 대가는 담보 차입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금융자산 전체를 제거하는 경우, 수취한 대가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누적 손익의 합계액과 당해 자산의 장부금액과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금융자산의 전체가 제거되는 경우가 아닌 경우에는(예를 들어 당사가 양도자산의 일부를 재매입할 수 있는 옵션을 보유하거나, 잔여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이러한 잔여지분의 보유가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을 대부분 보유한 것으로 볼 수 없고 당해 자산을 통제하고 있는 경우), 당사는 당해 금융자산의 기존 장부금액을 양도일 현재 각 부분의 상대적 공정가치를 기준으로 지속적 관여에 따라 계속 인식되는 부분과 더 이 상 인식되지 않는 부분으로 배분하고 있습니다.&cr

제거되는 부분에 대하여 수취한 대가와 제거되는 부분에 배분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된누적손익의 합계액과 더 이상 인식 되지 않는 부분에 배분된 장부금액과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 습니 다 . 기타 포괄손익으로 인식된 누적손익은 각 부분의 상대적 공정가치를 기준으로 계속 인 식되는 부분과 더 이상 인식되지 않는 부분으로 배분하고 있습니다.

(5) 금융부채와 지분상품&cr&cr1) 금융부채ㆍ자본 분류&cr채무상품과 지분상품은 계약의 실질 및 금융부채와 지분상품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 또는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

2) 지분상품

지분상품은 기업의 자산에서 모든 부채를 차감한 후의 잔여지분을 나타내는 모든 계약입니다. 당사가 발행한 지분상품은 발행금액에서 직접 발행원가를 차감한 순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cr3) 복합금융상품

당사는 발행한 복합금융상품(전환사채)을 계약의 실질 및 금융부채와 지분상품의 정의 에 따라 금융부채와 자본으로 각각 분류하고 있습니다. 확정수량의 자기지분상품에 대하여 확정금액의 현금 등 금융자산의 교환을 통해 결제될 전환권옵션 은 지분상품입니다.

&cr부채요소의 공정가치는 발행일 현재 조건이 유사한 일반사채에 적용하는 시장이자율을 이용하여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금액은 전환으로 인하여 소멸될 때까지 또는 금융상품의 만기까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한 상각후원가 기준으로 부채로 기록하고 있습니다.&cr

자본요 소는 전체 복합금융상품의 공정가치에서 부채요소를 차감한 금액으로 결정되며, 법인세효과를 차감한 금액으로 자본항목으로 인식되고 후속적으로 재측정되지 않습니다. 또 한 자본으로 분류된 전환권옵션(전환권대가)은 전환권옵션이 행사될 때까지 자본에 남아있으며, 전환권옵션이 행사되는 경우 자본으로 인식한 금액은 주식발행초과금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전환사채가 지분상품으로 전환되거나 전환권이 소멸되는 때에 당기손익으로인식될 손익은 없습니다 .

전환사채의 발행과 관련된 거래원가는 배분된 총 발행금액에 비례하여 부채요소와 자본요소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자본요소와 관련된 거래원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부채요소와 관련된 거래원가는 부채요소의 장부금액에 포함하여 전환사채의 존속기간 동안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상각하고 있습니다.

4) 금융부채

금융부채는 당사가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부채는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 인식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다만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금융부채는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또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5)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금융부채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이 적용되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의 조건부대가이거나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할 경우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

다음의 경우 금융부채를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 주로 단기간 내에 재매입할 목적으로 부담한 경우
- 최초 인식시점에, 당사가 공동으로 관리하고 단기적 이익획득을 목적으로 최근 실제 운용하고 있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인 경우, 당사가 공동으로 관리하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
-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파생상품이 아닌 파생상품

&cr다음의 경우 단기매매항목이 아니거나 또는 사업결합의 일부로 취득자가 지급하는 조건부 대가가 아닌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할 수있습니다.

-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함으로써, 지정하지 않았더라면 발생할 수 있는 측정이나 인식 상의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는 경우
- 금융부채가 당사의 문서화된 위험관리나 투자전략에 따라 금융상품집합(금융자산, 금융부채 또는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조합으로 구성된 집합)의 일부를 구성하고, 공정가치 기준으로 관리하고 그 성과를 평가하며, 그 정보를 내부적으로 제공하는 경우
- 금융부채가 하나 이상의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계약의 일부를 구성하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인식과 측정'에 따라 합성계약 전체(자산 또는 부채)를 당기손익인식부채로 지정할 수 있는 경우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재측정으로 인해 발생하는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여 포괄손익계산서 상 영업손익 항목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기손익으로 인식된 동 평가손익에는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관련하여 지급된 이자비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cr

6) 기타금융부채&cr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측정된 상각후원가로 후속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유효이자율법은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비용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유효이자율은 금융부채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더 짧은 기간에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와 포인트(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임), 거래원가 및 기타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여 예상되는 미래 현금지급액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시 순장부금액과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7) 금융부채의 제거

당사는 당사의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지급하거나 지급할 대가와 제거되는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6) 대출채권 및 수취채권

대출채권 및 수취채권의 손상차손은 당해 자산의 장부금액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한추정미래현금흐름(아직 발생하지 아니한 미래의 손상은 제외)의 현재가치의 차이로 측정합니다. &cr&cr이를 위하여 당사가 개별적으로 유의적인 금융자산에 대해 우선적으로 손상발생의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지를 개별적으로 검토합니다(개별평가 대손충당금). 개별적으로 유의적이지 않은 금융자산의 경우 개별적으로 또는 집합적으로 검토합니다. 개별적인 검토 결과 손상발생의 객관적인 증거가 없다면, 그 금융자산은 유사한 신용위험의 특성을 가진 금융자산의 집합에 포함하여 집합적으로 손상여부를 검토합니다(집합평가 대손충당금).

1) 개별평가 대손충당금

개별평가 대손충당금은 평가대상 채권으로부터 회수될 것으로 기대되는 현금흐름의 현재가치에 대한 경영진의 최선의 추정에 근거합니다. 이러한 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관련 상대방의 영업현금흐름 등의 재무적인 상황과 관련 담보물의 순실현가능가치 등 모든 이용가능한 정보를 이용하여 판단합니다.

&cr2) 집합평가 대손충당금

집합평가 대손충당금은 포트폴리오에 내재된 발생손실을 측정하기 위하여 과거 경험손실률에 근거한 추정모형을 이용합니다. 동 모형은 상품 및 차주의 유형, 신용등급, 포트폴리오 크기, 손상발현기간, 회수기간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하여 각 자산(또는 자산집합)의 부도율(PD: Probability of Default)과 담보유형별 부도시손실률(LGD: Loss Given Default)을 적용합니다. 또한, 내재된 손실의 측정을 모형화하고 과거의 경험과 현재의 상황에 기초한 입력변수를 결정하기 위해서 일정한 가정이 적용되었습니다. 동 모형의 방법론과 가정은 대손충당금 추정치와 실제 손실과의 차이를 감소시키기 위하여 정기적으로 검토됩니다.&cr

(7) 파생상품&cr당사는 외화위험 을 관리하기 위하여 통화선도, 통화스왑 등의 파생상품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cr파생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으며, 후속적으로 매 보고기간 말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였으나 위험회피에 효과적이지 않다면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위험회피에 효과적이라면 당기손익의 인식시점은 위험회피관계의 특성에 따라 좌우됩니다.

&cr공정가치가 정(+)의 값을 갖는 파생상품은 금융자산으로 인식하며, 부(-)의 값을 갖는 파생상품을 금융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 내재파생상품

파생상품이 아닌 주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내재파생상품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이 주계약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지 않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을 가지는 별도의 금융상품 등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며 합성계약의 공정가치변동을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않는 경우 별도의 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2) 위험회피회계

당사는 파생상품, 내재파생상품 또는 회피대상위험이 외화위험인 경우에는 비파생금융상품을 공정가치위험회피, 현금흐름위험회피에 대한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계약의 외화위험회피는 현금흐름위험회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위험회피 개시시점에 위 험 관리목적, 위험회피전략 및 위험회피수단과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관계를 문서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위험회피의 개시시점과 후속기간에 위험회피수단이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또는 현금흐름의 변동을 상쇄하는데 매우 효과적인지 여부를 문서화하고 있습니다. &cr

3) 공정가치위험회피

당사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을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변동도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수단의 공정가치변동과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변동은 포괄손익계산서 상 위험회피대상항목과 관련된 항목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는 당사가 위험회피관계의 지정을 철회하는 경우,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종료 또는 행사되는 경우 또는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는 경우에 중단됩니다.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장부금액 조정액은 위험회피회계가 중단된 날부터 상각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4) 현금흐름위험회피 &cr 당사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분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 식하고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에 누계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과 관련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기타포 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자본항목에 누계한 위험회피수단 평가손익은 위험회피대상항목이 당기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때 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으며, 재분류된 금액은 포괄손익계산서 상 위험회피대상항목과 관련된 항목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험회피대상 예상거래에 따라 향후 비금융자산이나 비금융부채를 인식하는 경우에는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자본항목에 누계한 위험회피수단 평가손익은 자본에서 제거하여 비금융자산 또는 비금융부채의 최초 원가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는 당사가 위험회피관계의 지정을 철회하는 경우,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종료 , 행사되는 경우 또는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는 경우에 중단됩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 중단시점에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자본항목에 누계한 위험회피수단의 평가손익은 계속하여 자본으로 인식하고 예상거래가 궁극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될 때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상거래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자본으로 인식한 위험회피수단의 누적평가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cr(8) 외화환산

당사의 재무제표는 그 기업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기능통화)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해 개별기업들의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는 당사의 기능통화이면서 재무제표 작성을 위한 표시통화인 '원'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그 기업의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로 기록됩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 환율로 재환산하고 있습니다. 한편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지만, 역사적 원가로 측정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재환산하지 않습니다.&cr

화폐성 항목의 외환차이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발생하는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미래 생산에 사용하기 위하여 건설중인 자산과 관련되고, 외화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 조정으로 간주되는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외환차이
- 특정 외화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거래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

(9) 퇴직급여비용 과 해고급여 &cr확정기여형퇴직급여제도에 대한 기여금은 종업원이 이에 대하여 지급받을 자격이 있는 용역을 제공한 때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 확 정급여형퇴직급여제도의 경우, 확정급여채무는 독립된 보험계리법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매 보고기간 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보험수리적손익과 사외적립자산의 수익(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 제외) 및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된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재측정요소가 발생한 기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재무상태표에 즉시 반영하 고 있습니다.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한 재측정요소는 기타자본구성요소로 즉시 인식하며,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아니합니다. 과거근무원가는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일어날 때또는 당사가 관련 구조조정원가나 해고급여를 인식할 때 중 이른 날에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당사는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확정급여제도의 정산 손익을 인식합니다.&cr&cr순이자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대한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출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원가의 구성요소는 근무원가(당기근무원가와 과거근무원가 및 축소와 정산으로 인한 손익)와 순이자비용(수익) 및 재측정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cr근무원가는 매출원가 및 판매비와관리비로, 순이자비용(또는 순이자수익)은 금융원가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제도의 축소로 인한 손익은 과거근무원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

재무제표 상 확정급여채무는 확정급여제도의 실제 과소적립액과 초과적립액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으로 산출된 초과적립액은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 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 의 현재가치를 가산한 금액을 한도로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해고급여에 대한 부채는 당사가 해고급여의 제안을 더 이상 철회할 수 없게 된 날 또는 당사가 해고급여의 지급을 수반하는 구조조정에 대한 원가를 인식한 날 중 이른 날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이나 제3자의 재량적 기여금은 제도에 대한 그러한 기여금이 납부될 때 근무원가를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제도의 공식적 규약에 종업원이나 제3자로부터의 기여금이 있을 것이라고 특정할 때, 회계처리는 다음과 같이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는지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 만약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지 않다면(예를 들어 사외적립자산의 손실이나 보험수리적손실에서 발생하는 과소적립액을 감소시키기 위한 기여금), 기여금은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에 영향을 미칩니다.

- 만약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다면 기여금은 근무원가를 감소시킵니다. 근무연수에 따라 결정되는 기여금액의 경우 당사는 총급여에 대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문단70에서 요구하는 배분방법에 따라 근무기간에 기여금을 배분합니다. 반면에 근무연수와 독립적인 기여금액의 경우 당사는 이러한 기여금을 관련 근무용역이 제공되는 해당기간의 근무원가의 감소로 인식합니다.&cr

(10)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는 당해 자산의 매입 또는 건설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발생한 지출로서 경영자가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를 포함하고있습니다.&cr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이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에 제시된 자산별로 추정된 경제적 내용연수 및 상각방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구 분 내용연수 상각방법
건물 35~50년 정액법
구축물 25년 정액법
비품 4년 정액법
차량운반구 5년 정액법
임차점포시설물 4년 정액법

&cr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에 비교하여 중요하다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유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유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1) 투자부동산&cr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인식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35년~50년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cr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투자부동산을 처분하거나, 투자부동산의 사용을 영구히 중지하고 처분으로도 더 이상의 미래경제적효익을 기대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 투자부동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투자부동산이 제거되는 시점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12) 무형자산&cr

1) 개별취득하는 무형자산

내용연수가 유한한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하며,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비를 계상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합니다.&cr

무형자산의 내용연수 및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종료일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2) 무형자산의 제거&cr무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무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제거로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무형자산이 제거 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3)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의 손상

영업권을 제외한 비금융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매 보고기간 말마다검토하고 있으며,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손상차손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개별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공동자산은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개별 현금창출단위에 배분하며, 개별 현금창출단위로 배분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배분될 수 있는 최소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cr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 또는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며,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감소된 금액은 당기손익으로인식하고 있습니다.

&cr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을 환입하는 경우 개별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은 수정된 회수가능액과 과거기간에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다면 현재 기록되어 있을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4) 신계약비

당사는 보험계약별로 구분하여 실제 신계약비를 이연(보험기간이 1년 이하인 단기 보험계약으로 인하여 발생한 신계약비는 발생시 당기 비용처리)하고, 당해 보험계약의 보험료 납입기간(또는 신계약비 부가기간)에 걸쳐 균등하게 상각하여 비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다만, 표준해약공제액을 초과하는 금액과 신계약비를 조기에 회수할 목적으로 부가보험료의 비율이 보험기간의 초기에 높게 되어 있는 경우의 신계약비는 당해 회계연도에 비용처리하고 있습니다.

신계약비의 상각은 보험료 납입기간(또는 신계약비 부가기간)이 7년을 초과하는 경우에는상각기간을 7년으로 하며, 해약일(해약 이전에 보험계약이 실효된 경우에는 실효일)에 미상각잔액이 있는 경우에는 해약일이 속하는 회계연도에 전액 상각하고 있습니다.

&cr(15) 구상채권&cr당사는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보험사고 발생으로 지급된 보험금 중 보험사고의 해결과정에서 취득한 담보자산의 매각 또는 구상권 등 기타 권리의 행사로 인한 회수가능액을 과거 일정기간(3년)의 경험율을 기초로 산출하여 구상채권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cr

(16) 보험계약과 투자계약의 분류

당사는 특정한 미래의 불확실한 사건(보험사건)으로 계약상대방(보험계약자)에게 불리한 영향이 발생한 경우에 보험계약자에게 보상하기로 약정함으로써 보험계약자로부터 중요한 보험위험을 인수하는 계약을 보험계약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보험위험의 유의성은 대표계약을 기준으로 보험사고 발생시 지급할 보험금과 보험사고 미발생시 지급금을 고려하여 평가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중요한 보험위험이 없는 금융위험에 노출된 계약은 투자계약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금융위험은 하나 이상의 특정변수(이자율, 금융상품가격, 일반상품가격, 환율, 가격 또는 비율의 지수, 신용등급이나 신용지수, 비금융변수의 경우에는 계약자에게 특정되지 않는 경우)의 미래 발생가능한 변동으로 인한 위험을 의미합니다.

계약의 분류에 따라 보험계약과 임의배당요소가 있는 투자계약의 경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 '보험계약'을 적용하며, 임의배당요소가 없는 투자계약의 경우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최초 인식시 일단 계약이 보험계약으로 분류될 경우 그 계약은 모든 권리와 의무가소멸하거나 만기가 될 때까지 보험계약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보험 계약기간 동안 보험위험이 중요하지 않게 될 경우라도 투자계약으로 재분류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투자계약의 경우 최초 인식 후에 보험위험이 중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보험계약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보험계약에 내재된 보증, 풋옵션, 해약옵션 등의 내재파생상품에 대하여 내재파생상품 자체가 보험계약이 아니며, 보험계약자에게 고정급부금 조건으로 보험계약을 해약할수 있는 옵션이 주어져 있지 않은 경우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요소 중 분리요건을 만족하는 내재파생상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cr

(17) 재보험자산&cr당사는 원수보험계약에서 발생한 보험위험을 재보험자에게 전가하기 위하여 국내외 재보험자와 재보험 협약을 맺고 있습니다. 당사는 재보험자산과 관련 보험부채, 재보험계약에서 발생한 수익 또는 비용과 관련 보험계약에서 발생한 비용 또는 수익을 상계하지 아니하고, 총액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매 보고기간종료일마다 재보험자산의 손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재보험자산이 손상되면 당해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손상차손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재보험자산이 다음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만 손상된 것으로 보아,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 재보험자산을 최초로 인식한 이후에 발생한 사건의 결과로, 당사가 계약조건 상의 모든 금액을 수령할 수는 없을 것이라는 객관적인 증거가 있다.
- 당사가 재보험자로부터 수령할 금액에 대하여 당해 사건이 신뢰성 있게 측정 가능한 영향을 미친다.

(18) 보험계약부채&cr당사는 보험업감독규정 및 관계법령에 의거 선임계리사의 확인에 따라 보험계약부채를 적립하고 있으며,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장기보험료적립금&cr당사는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보험금의 지급사유가 발생하지 아니한 계약에 대하여 장래에지급하여야 할 장기보험의 만기환급금(중도환급금을 포함) 및 해약환급금 등에 충당하기위한 금액을 적립하고 있습니다.

2) 지급준비금

당사는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보험금 등의 지급사유가 발생한 계약중 소송에 계류 중에 있는 금액과 이미 보험금 지급사유가 발생하였으나 보험금 지급금액이 확정되지 아니한 계약 중 지급될 것으로 추정되는 금액을 지급준비금으로 적립하고 있으며, 동지급준비금에는 손해사정, 소송중재, 보험대위 및 구상권 행사 등에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비용인 장래손해조사비와 보험료 미납으로 실효된 계약 중 부활권 및 유보기간이 경과하지 아니한 계약의 준비금(해지환급금 상당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편, 보험사고의 해결과정에서취득한 담보자산의 매각 또는 구상권 등 기타 권리의 행사로 인한 회수가능가액은 지급준비금 적립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3) 미경과보험료적립금

당사는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납입기일이 도래한 보험료 중 차기 이후의 기간에 속하는 미경과보험료해당액을 적립하고 있습니다.

4) 계약자배당준비금

당사는 계약자 배당에 충당하기 위하여 법령이나 약관 등에 의하여 적립하여야 할 금액을 적립하고 있습니다.

&cr5) 계약자이익배당준비금&cr당사는 장래의 계약자 배당에 충당하기 위해 계약자배당준비금 이외의 보험계약부채를 추가적으로 적립하기 위하여 법령이나 약관 등에 의하여 영업성과에 따라 총액으로 적립하고 있습니다.

&cr6) 손실보전준비금

당사는 장래에 발생할 배당보험계약의 손실을 보전하기 위하여 배당보험이익 계약자지분의 100분의 30 이내에서 손실보전준비금을 적립할 수 있습니다. 동 준비금은 준비금을 적립한 회계연도의 종료일로부터 5년 이내의 회계연도에 배당보험계약의 손실을 보전하고, 보전 후 잔액은 개별 계약자에 대한 계약자배당재원으로 사용하여야 합니다.

(19) 보험부채 적정성평가&cr당사는 보험계약 및 임의배당요소가 있는 투자계약의 미래현금흐름에 대한 현행 추정치를이용하여, 당사가 인식한 보험계약부채 및 임의배당요소가 있는 투자계약부채가 적정한 지 평가하고 있으며, 평가 결과 보험계약부채 및 임의배당요소가 있는 투자계약부채의 장부금액(신계약비 등 관련 자산을 차감한 금액)이 추정된 미래현금흐름의 관점에서 부적정하다고 판단되면 부족액을 모두 당기손익으로 처리(보험계약부채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즉,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가 요구하는 아래와 같은 최소한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부채적정성평가를 적용하고 있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부채적정성평가의 수행 시, 내재된 옵션과 보증에서 발생하는 현금흐름 뿐만 아니라 모든계약 상 현금흐름, 보험금처리원가와 같은 관련 현금흐름을 고려한다.
- 평가 결과 장부상의 부채가 부적정하다고 판단되면 부족액을 모두 당기손익으로 인식한다.

&cr( 20) 충당부채&cr충당부채는 과거의 사건으로 인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될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을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각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할인율은 부채의 고유한 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이자율입니다. 시간경과에 따른 충당부채의 증가는 발생시 금융원가로 당기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예상되는 경우 당사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고 그 금액을신뢰성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당해 변제금액을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매 보고기간 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cr(21) 리스&cr

① 리스이용자

당사는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 자체가 리스인지,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합니다. 당사는 기초자산을 사용할 권리를 나타내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다만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리스의 경우 동 기준서의 예외규정을 선택할 수 있으며 당사는 이러한 리스에 대하여 다른 체계적인 기준이 리스이용자의 효익의 형태를 더 잘 나타내는 경우가 아니라면 정액 기준에 따라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cr리스부채는 리스개시일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그 이자율로 리스료를 할인하며 그 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cr리스개시일에 리스부채의 측정치에 포함되는 리스료는 다음 금액으로 구성됩니다.

- 고정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를 포함하고 받을 리스 인센티브는 차감)

-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처음에는 리스개시일의 지수나 요율(이율)을 사용하여 측정

-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리스이용자가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

- 리스이용자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

- 리스기간이 리스이용자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기위하여 부담하는 금액

&cr당사는 리스부채를 재무상태표에서 다른 부채와 구분하여 표시합니다.

당사는 리스개시일 후에 리스부채에 대한 이자를 반영하여 장부금액을 증액하거나 지급한리스료를 반영하여 장부금액을 감액하여 리스부채를 측정합니다.&cr

당사는 다음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 리스부채를 재측정하고 관련된 사용권자산에 대해 상응하는 조정을 합니다.

- 리스기간에 변경이 있는 경우나 매수선택권의 행사에 대한 평가에 변동이 있는 경우, 수정 리스료를 수정 할인율로 할인하여 리스부채를 다시 측정합니다.

-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에 변동이 있는 경우나 리스료를 산정할 때 사용한 지수나 요율(이율)의 변동으로 생기는 미래 리스료에 변동이 있는 경우, 수정 리스료를 최초 할인율로 할인하여 리스부채를 다시 측정합니다. 다만 리스료의 변동이 변동이자율의 변동으로 생긴 경우에는 그 이자율 변동을 반영하는 수정 할인율을 사용합니다.

- 별도 리스로 회계처리하지 않는 리스변경에 대하여 수정 리스료를 수정 할인율로 할인하여 리스부채를 다시 측정합니다.

사용권자산은 리스부채의 최초 측정금액,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받은 리스 인센티브는 차감), 리스이용자가 부담하는 리스개설직접원가로 구성되며, 후속적으로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측정합니다.

리스조건에서 요구하는 대로 기초자산을 해체하고 제거하거나, 기초자산이 위치한 부지를복구하거나, 기초자산 자체를 복구할 때 리스이용자가 부담하는 원가의 추정치(다만 그 원가가 재고자산을 생산하기 위해 부담하는 것이 아니어야 한다)는 사용권자산에 포함되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을 적용하여 인식하고 측정합니다.

리스기간 종료시점 이전에 리스이용자에게 기초자산의 소유권을 이전하는 경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리스이용자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임이 반영되는 경우에, 리스이용자는리스개시일부터 기초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시점까지 사용권자산을 감가상각합니다. 그 밖의 경우에는 리스이용자는 리스개시일부터 사용권자산의 내용연수종료일과 리스기간 종료일 중 이른 날까지 사용권자산을 감가상각합니다.

당사는 사용권자산을 재무상태표에서 다른 자산과 구분하여 표시합니다.&cr

당사는 사용권자산이 손상되었는지를 판단하고 식별되는 손상차손을 회계처리하기 위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을 적용합니다.

당사는 변동리스료(다만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는 제외)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의 측정에 포함하지 않으며, 그러한 리스료는 변동리스료를 유발하는 사건 또는 조건이 생기는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실무적 간편법으로 리스이용자는 비리스요소를 리스요소와 분리하지 않고, 각 리스요소와 이에 관련되는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하는 방법을 기초자산의 유형별로 선택할 수 있으며, 당사는 이러한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였습니다.&cr

② 리스제공자&cr당사는 각 리스를 운용리스 또는 금융리스로 분류합니다.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 리스는 금융리스로 분류하며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 않는 리스는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cr&cr당사는 정액 기준이나 다른 체계적인 기준으로 운용리스의 리스료를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체계적인 기준이 기초자산의 사용으로 생기는 효익이 감소되는 형태를 더 잘 나타낸다면 당사는 그 기준을 적용합니다.&cr&cr당사는 운용리스 체결과정에서 부담하는 리스개설직접원가를 기초자산의 장부금액에 더하고 리스료 수익과 같은 기준으로 리스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인식합니다.&cr

금융리스에서 리스이용자로부터 받는 금액은 당사의 리스순투자로서 수취채권으로 인식합니다. 당사는 당사의 리스순투자 금액에 일정한 기간수익률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리스기간에 걸쳐 금융수익을 배분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에 당사는 추정 무보증잔존가치를 정기적으로 검토하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제거 및 손상에 대한 요구사항을 적용하여 리스채권의 기대신용손실을 손실충당금으로 인식합니다.

금융리스수익은 리스채권의 총장부금액을 참조하여 계산합니다. 다만 신용이 손상된 금융리스채권의 경우에는 상각후원가(즉 손실충당금 차감 후 금액)를 참조하여 금융수익을 계산합니다.

&cr계약에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여 계약대가를 각 구성요소에 배분합니다.

&cr(22) 법인세비용&cr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r1) 당기법인세

당 기 법인세부담액은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됩니다.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차감될 손익항목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 때문에 과세소득과 순 이익은 차이가 발생합니다. 당사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부채는 보고기간 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 세법에 근거하여 계산됩니다.

2) 이연법인세 &cr 이연법인세는 재무제표 상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과세소득 산출시 사용되는 세무기준액과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와 관련하여 납부하거나 회수될 법인세 금액이며 부채법을 이용하여 회계처리합니다. 이연법인세부채는 일반적으로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일반적으로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 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그러나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거나,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에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 이연법인세부채는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그리고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에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인식하지 않습니다.

당사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 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종속기업,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및 조인트벤처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합니다. 또한 이러한 투자자산 및 투자지분과 관련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의 혜택을 사용할 수 있을만큼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높고,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인식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 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의 전부 또는 일부가 회수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킵니다. &cr&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부채가 결제되거나 자산이 실현되는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 말 현재 당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법인세효과를 반영하였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당사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하여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하거나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 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중요한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에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합니다.

&cr 이연법인세부채 또는 이연법인세자산이 공정가치모형을 사용하여 측정된 투자부동산에서발생하는 경우, 동 투자부동산의 장부금액이 매각을 통하여 회수될 것이라는 반증가능한 가정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가정에 대한 반증이 없다면, 이연법인세부채 또는 이연법인세자산의 측정에는 투자부동산 장부금액이 모두 매각을 통하여 회수되는 세효과를 반영합니다. 다만 투자부동산이 감가상각 대상자산으로서 매각을 위해 보유하기보다는 그 투자부동산에 내재된 대부분의 경제적 효익을 기간에 걸쳐 소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모형 하에서 보유하는 경우 이러한 가정이 반증됩니다.

3)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의 인식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동일 회계기간 또는 다른 회계기간에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으로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으로부터 발생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익이나 비용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합니다. 사업결합 시에는 법인세효과는 사업결합에 대 한 회계처리에 포함되어 반영됩니다.

&cr(23) 비상위험준비금&cr예측불가능한 위험으로 인한 거대손실을 보전하기 위하여, 보험종목별(화재, 해상, 자동차, 특종, 보증, 해외수재 및 해외원보험) 보유보험료에 적립기준율(2~15%)을 곱하여 산출된 금액의 100분의 35이상 100분의 100이하 해당액을 경과보험료의 50%(자동차 40%, 보증 150%)를 한도로 적립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비상위험준비금 적립시 100분의 90을 적립률로 적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단, 기존 적립액, 향후 손해율 추이등을 고려하여 다른 적립률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경과보험료는 당해 사업연도를 기준으로 하나, 당해 사업연도의 경과보험료가 직전 사업연도의 경과보험료보다 적은 경우 직전 사업연도의 금액을 기준으로 합니다.&cr&cr또한, 보험종목별로 경과위험손해율이 일정비율(화재 120%, 해상ㆍ자동차ㆍ특종 110%, 보증 140%)을 초과(해외수재 및 해외원보험은 경과손해율이 80%를 초과)하고 보험영업손실 및 당기순손실이 발생하는 경우 그 초과금액을 당기순손실 이내에서 환입할 수 있습니다.&cr&cr(24) 대손준비금&cr당사는 보험업감독규정에 근거하여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의한 대손충당금이 감독목적상 요구되는 충당금 적립액 합계금액에 미달하는 금액만큼을 대손준비금으로 적립하도록 요구받고 있습니다. 기존의 대손준비금이 결산일 현재 적립하여야 하는 대손준비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그 초과금액을 환입 처리할 수 있습니다.

(25) 재무건전성준비금&cr당사는 보험업감독규정 제6-11조3에 따라 목표 보험계약부채 적정성평가금액에서 보험계약부채 적정성평가금액과 평가대상 보험계약부채 중 큰 값을 차감한 금액 이상을 이익잉여금 내 재무건전성준비금으로 적립하고 있습니다. 동 재무건전성준비금은 기존 재무건전성준비금이 보고기간말 현재 적립하여야 하는 재무건전성준비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그 초과금액을 환입처리 할 수 없으며, 미처리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는 미처리결손금이 처리된 때부터 재무건전성준비금을 적립하고 있습니다.&cr

3. 중요한 판단과 추정불확실성의 주요 원천&cr

주석 2에 기술된 당사의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서, 경영진은 재무제표에 인식되는 금액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판단을 하여야 하며(추정과 관련된 사항은 제외), 다른 자료로부터 쉽게 식별할 수 없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추정치와 관련 가정은 과거 경험 및 관련이 있다고 여겨지는 기타 요인에 근거합니다. 또한 실제 결과는 이러한 추정치들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cr

추정과 기초적인 가정은 계속하여 검토됩니다. 회계추정에 대한 수정은 그러한 수정이 오직 당해 기간에만 영향을 미칠 경우 수정이 이루어진 기간에 인식되며, 당기와 미래 기간 모두 영향을 미칠 경우 수정이 이루어진 기간과 미래 기간에 인식됩니다.&cr&cr (1) 회계정책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내린 중요한 판단&cr &cr1) 금융자산의 재분류&cr경영자는 만기보유금융자산의 보유 능력에 변화가 있어 더 이상 만기보유금융자산으로 분류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만기보유금융자산을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재분류하고 공정가치를 재측정하여 그 장부금액과 공정가치의 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였습니다(주석 7 참고).

(2) 추정 불확실성의 주요 원천&cr차기 회계연도 내에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수정사항을 야기할 수 있는 중요한 위험요소를 가지고 있는 보고기간 말 현재의 미래에 관한 주요 가정 및 기타 추정불확실성의 주요 원천은 다음과 같습니다.&cr

1)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cr당사는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는 매 보고기간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되며, 이러한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을 적용하기 위해서는할인율, 기대임금상승률, 사망률 등에 대한 가정을 추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퇴직급여제도는 장기간이라는 성격으로 인하여 이러한 추정에 중요한 불확실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2)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평가&cr주석 4에 기술된 바와 같이, 당사는 특정 유형의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를 추정하기 위해 관측가능한 시장자료에 기초하지 않은 투입변수를 포함하는 평가기법을 사용하였습니다. 경영진은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결정에 사용된 평가기법과 가정들이 적절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cr3) 지급준비금 중 미보고 발생 손해액&cr 보험계약부채 중 발생 하였으나 보고 되지 아니한 보험금( 미보고발생손해지급준비금, incurred but not reported: IBNR)은 과거 미보고 발생사고의 보험금진전추이 등을 기초로 통계적 기법을 활용하여 합리적으로 추산됩니다. 미보고 발생 손해액의 측정은 기초 정보의 추출, 통계적 기법의 선택, 채택된 통계적 기법의 적합 여부와 관련된 다양한 불확실성에 영향을 받으며, 그러므로 경영진의 판단에 기초합니다.

(3) 대외환경변화&cr

코 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의 확산은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국내외 금융ㆍ외환시장의 변동성 및 실물 경제 악화 등 거시 경제환경이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향후 COVID-19의 전개 양상과 지속기간을 예측 할 수 없으며, COVID-19에 따른 불확실성의 변동에 따른 재무제표 작성시 사용된 중요한 회계 추정 및 가정은 이후 변경 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이러한 상황을 예의주시하여 당사의 사업 환경 및 영업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산업별 위험에 대해 검토하고 있습니다. 당기말 현재 COVID-19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자산은 다음과 같습니다.&cr

(당기말) (단위:천원)
구분 과목 금액
자산 유가증권(*1) 12,194,652,051
대출채권(*2) 3,532,497,337
(*1) 당기말 현재 유가증권 중 부동산, 항공기 산업 과 관련된 투자 금액은 각각 228,114,538천원, 148,965,896 천원입니다.
(*2) 보험약관대출금은 제외되어 있습니다.

&cr ※ 상세한 주석 사항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co.kr)에 3월 공시예정인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cr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해당사항없음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제11조【명의개서 대리인】

① ~ ③ (생 략)

④ 제③항에 사무취급에 관한 절차는 명의개서 대리인의 증권의 명의개서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다.
제11조【명의개서 대리인】

① ~ ③ (생 략)

④ 제③항에 사무취급에 관한 절차는 명의개서대리인이 정한 관련 업무규정에 따른다.
전자등록제도에 도입에 따른 증권에 대한 명의개서대행업무 삭제 반영
제12조 (삭 제) 제12조(주주명부 작성ㆍ비치) 이 회사는 전자등록기관으로부터 소유자명세를 통지받은 경우 통지받은 사항과 통지 연월일을 기재하여 주주명부를 작성ㆍ비치하여야 한다. 전자증권법 제37조 제6항의 규정 내용 반영
제13조【주주명부의 폐쇄 및 기준일】

① 이 회사는 매년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주식의 명의개서, 질권의 등록 또는 말소와 신탁재산의 표시 또는 말소를 정지한다. <2013. 4. 1 시행>

② 이 회사는 매 결산기 최종일의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로 하여금 그 권리를 행사하게 한다.

③ 임시주주총회의 소집 또는 기타 필요한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에 의하여 이를 2주전에 공고한 후 3개월을 초과하지 않는 일정한 기간에 걸쳐 명의개서 등을 정지하거나 기준일을 정할 수 있다.

그러나 이사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명의개서의 정지와 기준일을 함께 정할 수 있다.
제13조【기준일】

(삭 제)

① 이 회사는 매 결산기 최종일의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로 하여금 그 권리를 행사하게 한다.

② 임시주주총회의 소집 또는 기타 필요한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할 수 있으며, 회사는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 날의 2주간 전에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
전자등록제도 도입에 따라 주주 확정방법으로 주주명부폐쇄 절차는 불필요함에 따라 관련 규정 삭제
제13조의7【사채, 조건부자본증권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이 회사는 사채권, 조건부자본증권 및 신주인수권증권을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사채, 조건부자본증권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한다.
제13조의7【사채, 조건부자본증권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이 회사는 사채권, 조건부자본증권 및 신주인수권증권을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사채, 조건부자본증권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한다. 다만, 사채의 경우 법령에 따라 전자등록이 의무화된 상장사채등을 제외하고는 전자등록을 하지 않을 수 있다.
전자등록이 의무화되지 않은 사채에 대하여 전자등록을 하지 않을 수 있는 근거를 신설
제36조의 2【이사회내 위원회】

① 이사회의 결의로 이사회내에 감사위원회,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위험관리위원회, 보수위원회를 설치하며, 다음 각 호의 위원회를 설치할 수 있다.

1.경영위원회

2.기타 이사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위원회

② 위원회는 2인 이상의 이사로 구성한다.

③ 위원회의 권한 및 운영절차는 상법 등 관련 법령의 범위내에서 이사회의 결의로 정하며, 특별한 정함이 없는 경우에는 제34조 내지 제36조의 규정을 준용한다.
제36조의 2【이사회내 위원회】

① 이사회의 결의로 이사회내에 감사위원회,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위험관리위원회, 보수위원회, 내부거래위원회, ESG위원회를 설치하며, 다음 각 호의 위원회를 설치할 수 있다.

1.경영위원회

2.기타 이사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위원회

② (좌 동)

③ (좌 동)
이사회내위원회 추가 기재
제37조의 2 【감사위원회의 구성】

① 이 회사는 감사에 갈음하여 제36조의2의 규정에 의한 감사위원회를 둔다.

② 감사위원회는 3인 이상의 이사로 구성하되, 위원 중 1인 이상은 관련법령에서 정하는 회계 또는 재무 전문가이어야 한다.

③ 위원의 3분의 2 이상은 사외이사이어야 하고, 사외이사 아닌 위원은 상법 제542조의10 제2항 및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제19조 제10항의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신 설)

④ 감사위원이 되는 이사의 선임에는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3을 초과하는 수의 주식을 가진 주주는 그 초과하는 주식에 대하여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

⑤ 최대주주,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의 계산으로 주식을 보유하는 자,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에게 의결권을 위임한 자가 소유하는 회사의 의결권 있는 주식의 합계가 회사의 의결권 없는 주식을 제외한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3을 초과하는 경우 그 주주는 100분의3을 초과하는 주식에 관하여 감사위원이 되는 이사를 선임하거나 해임할 때에는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

⑥ 감사위원회는 그 결의로 위원회를 대표할 자를 선정하여야 한다. 이 경우 위원장은 사외이사이어야 한다.

⑦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1명 이상에 대해서는 다른 이사와 분리하여 선임하여야 한다.
제37조의 2 【감사위원회의 구성】

① (좌 동)

② (좌 동)

③ (좌 동)

④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은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 하되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 1이상의 수로 하여야 한다. 다만, 상법 제368조의4 제1항에 따라 전자적 방법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한 경우에는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써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을 결의할 수 있다.

⑤ (좌 동)

⑥ (좌 동)

⑦ (좌 동)

⑧ (좌 동)
개정 상법 제542조의12 제8항 반영
(신 설) 【부 칙】

1. 이 정관은 주주총회에서 승인한 2022년 3월 18일부터 시행한다.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강성수 64.06.01 사내이사 - 없음 이사회
김주성 47.12.25 사외이사 - 없음 임원후보추천위원회
김정연 80.10.13 사외이사 - 없음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총 ( 3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 --- --- --- ---
강성수 現 한화손해보험&cr 대표이사 1988~2003

2003~2007&cr2007~2011

2011~2016

2016~2016

2016~2018

2018~2019

2020~2020

2020~현재
한화증권 자금과 차장&cr한화건설 재경팀, 금융팀 부장&cr㈜한화/무역 재무실 상무보

㈜한화/무역 경영기획실 상무

㈜한화/화약 경영기획실 전무

한화손해보험 재무담당 전무

㈜한화/화약 지원부문 재무담당 부사장

한화손해보험 사업총괄&cr現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
없음
김주성 現 한화손해보험&cr 사외이사 2003~2005

2005~2008

2008~2010

2012~2017

2017~2017

2020~현재
코오롱그룹 부회장

세종문화회관 대표이사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

KEB하나은행 이사회 의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외이사

現 한화손해보험 사외이사
없음
김정연 現 이화여대 법학&cr 전문대학원 교수 2006~2009

2012~2017

2017~2020

2020~현재
외교통상부 2등서기관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

인천대학교 법학부 교수

現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없음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강성수 해당없음 해당없음 해당없음
김주성 해당없음 해당없음 해당없음
김정연 해당없음 해당없음 해당없음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 김주성 사외이사 후보자&cr

1) 전문성

후보자는 전문경영인으로서의 조직운영 경험과 금융회사 사외이사 경력을 바탕으로 회사 경영 및 금융업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사회에 참여하여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습니다.

&cr2) 독립성

후보자는 회사 및 대주주 등과의 이해관계가 없는 독립적인 의사결정과 직무수행이 가능한 자로, 사외이사에게 주어진 역할과 책임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행해 나가겠습니다.

&cr3) 직무수행 및 의사결정 기준

후보자는 주주와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대변하는 동시에 회사의 장기적 성장과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한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cr4) 책임과 의무에 대한 인식 및 준수

후보자는 선관주의와 충실 의무, 보고 의무, 감시 의무, 상호 업무집행 감시 의무, 경업금지 의무, 자기거래 금지 의무, 기업비밀 준수의무 등 관련 법령 상 책임과 의무를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엄수하겠습니다. 또한 이사회와 산하 위원회에 성실히 참여하는 등 사외이사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습니다.&cr&cr

■ 김정연 사외이사 후보자&cr&cr1) 전문성

후보자는 서울대 법학전문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외교통상부 서기관, 변호사를 역임하였습니다. 또한, 현재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면서 금융소비자보호, 기업재무, 지배구조 등의 회사법 및 금융법 분야를 연구하고 있는 법률분야 전문가입니다. 이러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사회에 참여하여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습니다.

&cr2) 독립성

후보자는 회사 및 대주주 등과의 이해관계가 없는 독립적인 의사결정과 직무수행이 가능한 자로, 사외이사에게 주어진 역할과 책임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행해 나가겠습니다.

&cr3) 직무수행 및 의사결정 기준

후보자는 주주와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대변하는 동시에 회사의 장기적 성장과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한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cr4) 책임과 의무에 대한 인식 및 준수

후보자는 선관주의와 충실 의무, 보고 의무, 감시 의무, 상호 업무집행 감시 의무, 경업금지 의무, 자기거래 금지 의무, 기업비밀 준수의무 등 관련 법령 상 책임과 의무를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엄수하겠습니다. 또한 이사회와 산하 위원회에 성실히 참여하는 등 사외이사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습니다.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 강성수 사내이사 후보자&cr강성수 사내이사 후보자는 재무전략 전문가로서 해당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안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화증권과 한화손해보험에서 근무하는 동안 쌓은 금융업 전반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통해 한화손해보험의 사내이사직을 수행할 수 있는 충분한 경험과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또한 현재 당사의 대표이사직을 수행하면서 한화손해보험의 당면과제인 손익 및 재무구조 개선에 매진하고 있으며, 재무전문가로서의 보유역량과 현 회사 상황을 고려할 때 사내이사 적임자로 판단됩니다.&cr&cr■ 김주성 사외이사 후보자

김주성 사외이사 후보자는 30년 이상 코오롱그룹에 재직하면서 구조조정본부 사장 및 부회장을 역임하며 기업경영에 대한 경험이 풍부하고, 이후 KEB하나은행의 사외이사를 역임하면서 회사 경영 및 금융업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2년간 한화손해보험의 사외이사직을 수행하면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힘써 왔습니다. 그 동안의 경험을 통해 당사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보다 합리적으로 안건을 심의 의결하는데 더 큰 역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에 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는 후보자가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주주 및 다른 이사로부터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경영감독 역할을 수행하는 등 적극적인 이사회 활동을 통하여 회사의 경쟁력 제고와 주주 등 이해관계자의 권익 증대 등에 기여할 것이라고 판단하여 사외이사 후보자로 추천하였습니다.

&cr■ 김정연 사외이사 후보자&cr김정연 사외이사 후보자는 외교통상부 서기관, 변호사를 역임하고,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 교수 재직 중이며, 학식과 현실감각을 조화롭게 겸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면서 금융소비자보호, 기업재무, 지배구조 등의 회사법 및 금융법 분야를 연구하고 있는 법률분야 전문가입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사회에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에 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는 후보자가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주주 및 다른 이사로부터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경영감독 역할을 수행하는 등 적극적인 이사회 활동을 통하여 회사의 경쟁력 제고와 주주 등 이해관계자의 권익 증대 등에 기여할 것이라고 판단하여 사외이사 후보자로 추천하였습니다.

확인서 강성수_확인서.jpg 강성수_확인서 김정연_확인서.jpg 김정연_확인서 김주성_확인서.jpg 김주성_확인서

□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감사위원회 위원인&cr이사 분리선출 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김주성 47.12.25 사외이사 - 없음 임원후보추천위원회
김정연 80.10.13 사외이사 - 없음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총 ( 2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 --- --- --- ---
김주성 現 한화손해보험&cr 사외이사 2003~2005

2005~2008

2008~2010

2012~2017

2017~2017

2020~현재
코오롱그룹 부회장

세종문화회관 대표이사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

KEB하나은행 이사회 의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외이사

現 한화손해보험 사외이사
없음
김정연 現 이화여대 법학&cr 전문대학원 교수 2006~2009

2012~2017

2017~2020

2020~현재
외교통상부 2등서기관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

인천대학교 법학부 교수

現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없음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김주성 해당없음 해당없음 해당없음
김정연 해당없음 해당없음 해당없음

라.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 김주성 사외이사 후보자

김주성 사외이사 후보자는 30년 이상 코오롱그룹에 재직하면서 구조조정본부 사장 및 부회장을 역임하며 기업경영에 대한 경험이 풍부하고, 이후 KEB하나은행의 사외이사를 역임하면서 회사 경영 및 금융업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2년간 한화손해보험의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직을 수행하면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힘써 왔습니다. 그 동안의 경험을 통해 당사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보다 합리적으로 안건을 심의 의결하는데 더 큰 역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에 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는 후보자가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주주 및 다른 이사로부터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경영감독 역할을 수행하는 등 적극적인 이사회 활동을 통하여 회사의 경쟁력 제고와 주주 등 이해관계자의 권익 증대 등에 기여할 것이라고 판단하여 감사위원 후보자로 추천하였습니다.

&cr■ 김정연 사외이사 후보자&cr김정연 사외이사 후보자는 외교통상부 서기관, 변호사를 역임하고,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 교수 재직 중이며, 학식과 현실감각을 조화롭게 겸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면서 금융소비자보호, 기업재무, 지배구조 등의 회사법 및 금융법 분야를 연구하고 있는 법률분야 전문가입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사회에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에 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는 후보자가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주주 및 다른 이사로부터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경영감독 역할을 수행하는 등 적극적인 이사회 활동을 통하여 회사의 경쟁력 제고와 주주 등 이해관계자의 권익 증대 등에 기여할 것이라고 판단하여 감사위원 후보자로 추천하였습니다.

확인서 김정연_확인서.jpg 김정연_확인서 김주성_확인서.jpg 김주성_확인서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7명( 4명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20억원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7명( 4명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13.38억원
최고한도액 2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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