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Annual General Meeting Information • Mar 5, 2024
Pre-Annual General Meeting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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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소집공고 2.9 (주)엠로
주주총회소집공고
| 2024 년 3 월 5 일 | ||
| 회 사 명 : | 주식회사 엠로 | |
| 대 표 이 사 : | 송 재 민 | |
| 본 점 소 재 지 :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41길 11, E동 5층(당산로4가, 당산SK V1센터) | |
| (전 화) 02 - 785 - 9848 | ||
| (홈페이지) http://www.emro.co.kr |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 전무이사 | (성 명) 정제훈 |
| (전 화) 02 -785 -9848 | ||
주주총회 소집공고(제24기 정기 주주총회)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상법 제354조 및 당사 정관 제20조에 의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일 시 : 2024년 3월 20일(수요일), 오전 9시
2.장 소 :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로41길 11, 당산 SK V1센터 지식산업센터 E동
지하 1층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대회의실
3.회의 목적사항
가. 보고 사항 : 감사보고 및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에 관한 운영실태 보고
나. 부의안건 : 제1호 의안: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제2-1호 의안: 사내이사 보수한도 승인
제2-2호 의안: 사외이사 보수한도 승인
제3호 의안: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제4호 의안: 사외이사 재선임의 건
제4-1호 의안: 사외이사 김학훈 재선임의 건
제4-2호 의안: 사외이사 박민수 재선임의 건
제5호 의안: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승인의 건
제6호 의안: 정관변경
4.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 권유에 관한 사항
우리 회사는「상법」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160조제5호에 따른 전자위임장 권유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두 제도의 관리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시거나, 전자위임장을 수여하실 수 있습니다.
가. 전자투표, 전자위임장권유관리시스템
- 인터넷주소: https://evote.ksd.or.kr
- 모바일주소: https://evote.ksd.or.kr/m
나. 전자투표 행사·전자위임장 수여기간:
- 2024년 3월 10일 오전 9시~2024년 3월 19일 오후 5시
- 기간 중 24시간 이용 가능
다. 인증서를 이용하여 전자투표·전자위임장 권유관리시스템에서 주주본인 확인 후 의안별 의결권 행사
- 주주확인용 인증서의 종류: 공동인증서 및 민간인증서(K-VOTE에서 사용가능한 인증서로 한정)
라.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기권으로 처리
5. 주주총회 참석 준비물
- 직접행사: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 대리행사: 주주총회 참석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날인), 인감증명서, 대리인 신분증
6. 기타 안내사항
- 주주총회 기념품은 회사 경비 절감을 위하여 지급하지 않습니다.
------------------------------------------------------------------ 주식회사 엠로 제24기(2023년) 정기 주주총회 위임장
본인은 2024년 3월 20일에 개최되는 주식회사 엠로 제24기 정기주주총회(그 속회, 연회 포함)에서 권유자 주식회사 엠로가 지정하는 최희성, 한덕재 중 1인을 그 대리인으로 정하고 다음의 내용과 같이 의사 표시에 따라 의결권을 행사할 것을 위임합니다.
- 다 음 -
1. 주주번호 :
2. 소유주식수 : 주
3. 의결권 있는 주식수 : 주
4. 위임할 주식수 : 주
5. 주주총회 부의안건 및 찬반 여부
| 번호 | 주주총회 목적사항 | 찬성 | 반대 | 기권 |
|---|---|---|---|---|
| 제1호 | 재무제표 승인의 건 | |||
| 제2호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 |||
| 제2-1호 | 사내이사 보수한도 승인 | |||
| 제2-2호 | 사외이사 보수한도 승인 | |||
| 제3호 |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 |||
| 제4호 | 사외이사 재선임의 건 | |||
| 제4-1호 | 사외이사 김학훈 재선임의 건 | |||
| 제4-2호 | 사외이사 박민수 재선임의 건 | |||
| 제5호 |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의 건 | |||
| 제6호 | 정관변경 |
6. 새로 상정된 안건이나 변경·수정 안건 등에 대한 의결권의 행사 위임
- 주주총회 시 새로이 상정된 의안이나 각호 의안에 대한 수정안이 상정될 경우 대리인은 해당 의안에 대해 기권으로 처리합니다.
- 다만 아래에 명시적으로 지시한 사항에 대해서는 주주가 주주총회 전까지 별도의 의사표시가 없는 한 아래 지시한 대로 의결권을 행사하겠습니다.
| 항목 | 지시내용 |
|---|---|
* 각 의안에 대한 찬반 표시가 분명하지 않은 위임장이나 백지 위임장에 대해서는 효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주민등록번호(사업자등록번호) :
주주명 :
위임일자 및 위임시간 : 2024년 3월 일 시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
| 김학훈(출석률: 100%) | 박민수(출석률: 100%) | |||
| --- | --- | --- | --- | --- |
| 찬 반 여 부 | ||||
| --- | --- | --- | --- | --- |
| 1회차 | 2023.01.31 | 1.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취소의 건 | 찬성 | 찬성 |
| 2회차 | 2023.02.03 | 1. 주식매수선택권 특별부여 결정의 건 | 찬성 | 찬성 |
| 3회차 | 2023.03.15 | 1. 전환사채 발행의 건2.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의 건 | 찬성 | 찬성 |
| 4회차 | 2023.03.16 | 1. 정기주주총회 소집의 건 | 찬성 | 찬성 |
| 5회차 | 2023.03.31 | 1.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취소의 건 | 찬성 | 찬성 |
| 6회차 | 2023.04.18 | 1. 임시주주총회 소집의건 | 찬성 | 찬성 |
| 7회차 | 2023.05.10 | 1. 임시주주총회 이사 선임건 확정 | 찬성 | 찬성 |
| 8회차 | 2023.05.30 | 1.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취소의 건 | 찬성 | 찬성 |
| 9회차 | 2023.07.20 | 1. 라이선스 구매 및 컨설팅 진행 승인의 건 | 찬성 | 찬성 |
| 10회차 | 2023.08.28 | 1. 라이선스 구매 및 업무지원 계약 승인의 건2.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취소의 건 | 찬성 | 찬성 |
| 11회차 | 2023.09.25 | 1. Knox 사용 및 부대서비스 제공 계약 승인의 건2. 내부거래위원회 폐지의 건3.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취소의 건 | 찬성 | 찬성 |
| 12회차 | 2023.10.31 | 1. 임직원 복지제도 개선안 승인의 건2.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취소의 건 | 찬성 | 찬성 |
| 13회차 | 2023.12.13 | 1. 제24기 정기주주총회 주주명부 폐쇄기간 및 기준일 결정의 건2. 현금·현물 배당을 위한 주주명부폐쇄 설정의건 | 찬성 | 찬성 |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 | --- | --- | --- | --- |
| 내부거래위원회 | 사외이사 김학훈사외이사 박민수사내이사 송재민 | 2023.01.03 | 1. 관계회사와 거래 승인에 관한 건 | 원안가결 |
| 내부거래위원회 | 사외이사 김학훈사외이사 박민수사내이사 송재민 | 2023.03.31 | 1. 관계회사와 거래 승인에 관한 건 | 원안가결 |
| 내부거래위원회 | 사외이사 김학훈사외이사 박민수사내이사 송재민 | 2023.03.31 | 1. 관계회사와 거래 승인에 관한 건 | 원안가결 |
| 내부거래위원회 | 사외이사 김학훈사외이사 박민수사내이사 송재민 | 2023.03.31 | 1. 관계회사와 거래 승인에 관한 건 | 원안가결 |
| 내부거래위원회 | 사외이사 김학훈사외이사 박민수사내이사 송재민 | 2023.06.09 | 1. 관계회사와 거래 승인에 관한 건 | 원안가결 |
당사는 제 22기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내부거래위원회 관련 정관을 마련하여 운영 중2023년 9월 이사회를 통하여 내부거래위원회를 폐지 하였습니다.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단위 : 백만원)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평균 지급액 | 비 고 |
|---|---|---|---|---|---|
| 사외이사 | 2 | 100 | 48 | 24 | - |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매출 | 삼성에스디에스(최대주주) | 2023.01~2023.12 | 30 | 5.4% |
※ 상기 비율은 2022년도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총액 대비 비율임.※ 상기 내용은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된 자료이므로,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 변동 될 수 있음.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 거래상대방(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매출 | 삼성에스디에스(최대주주) | 2023.01~2023.12 | 47 | 8.6% |
※ 상기 비율은 2022년도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총액 대비 비율임.※ 상기 내용은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된 자료이므로,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 변동 될 수 있음.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 (1) 소프트웨어의 개요
소프트웨어(Software, 이하 SW)란 하드웨어를 작동시키는 운영체계로서 각종 시스템·서비스·네트워크(센서)와 융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국가경쟁력의 핵심 요소입니다. 사전적으로는 SW 산업 진흥법 1장 2조에서 SW를 ‘컴퓨터, 통신, 자동화 등의 장비와 그 주변장치에 대하여 명령, 제어, 입력, 처리, 저장, 출력 등의 상호작용이 가능하게 하는 지시·명령 (음성이나 영상정보 등을 포함한다)의 집합과 이를 작성하기 위하여 사용된 기술서나 그 밖의 관련 자료’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SW의 사전적 의미는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확장된 개념과 다양한 범위를 포괄하는 실체적 의미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소프트파워를 통한 사물의 지능화’로 정의될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제품, 서비스, 기업에 내재화된 SW융합의 구현이 필요하기 때문에 SW의 역할과 중요성은 더욱 확장되고 있습니다. SW는 인간의 창조적 지식·기술을 컴퓨터·시스템을 통해서 구현하여 삶의 질과 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핵심기술로 기기-서비스-사람을 연결하는 산업의 성장엔진으로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업의 고도화 및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등 미래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다양한 융·복합 현상의 매개체로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사업은 크게 ▲패키지SW와 ▲IT서비스로 구분됩니다. 패키지SW는 판매, 리스, 대여 또는 서비스 형태로의 제공을 목적으로 상용화된 SW 프로그램을 의미합니다. SW 업체들의 패키지 SW 매출은 통상 SW 라이선스 사용으로 얻는 수익과 SW 사용을 위해 필요한 서비스 비용을 포함합니다. 패키지SW는 제공하는 SW에 따라구분되는데, OS 또는 시스템 운용 및 관리 SW를 제공하는 ‘시스템 인프라 SW’와 응용 SW개발 지원 및 DBMS 관리, 미들웨어 SW 등을 제공하는 ‘개발용 SW’, 다양한 산업과 비즈니스에 적용하여 업무 효율과 생산성을 높이는 ‘응용 SW’로 구분됩니다. 또한, IT서비스는 기업 정보 시스템(Information System)과 관련된 일련의 활동, 정보 시스템의 도입부터 운영 및 관리까지 포괄하는 컨설팅, 구축, 아웃소싱, 지원, 교육 등의 서비스 전반을 포함하며, HW나 SW, 네트워크 장비 등의 IT 제품을제외한 순수 서비스만 해당됩니다. IT서비스는 크게 IT컨설팅이나 시스템을 통합하고 주문형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프로젝트 기반 컨설팅/SI/NI(Consulting/SI/NI)’, IT 관련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웃소싱(Outsourcing)’, ‘지원 및 교육 (Support and Training)’의 3개 부문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SW 사업의 분류]
| 구 분 | 기능 분야 | |
|---|---|---|
| 패키지SW | 시스템 인프라 SW |
- OS를 포함한 시스템 운용 및 관리를 지원하는 SW 영역으로,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관련 제품과 보안 영역 포함 |
| 애플리케이션 개발/배포 SW (개발용 SW) |
- 애플리케이션(응용 SW) 개발을 지원하며, 데이터를 다룰 수 있는 DBMS 영역을 포함 - 응용 SW와 인프라의 연계를 지원하는 다양한 미들웨어 및 통합 플랫폼 SW도 포함 |
|
| 애플리케이션 (응용 SW) |
- 다양한 산업과 비즈니스에서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생산성을 높이거나 교육을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 포함 | |
| IT서비스 | 프로젝트 기반 컨설팅/SI/NI |
- IT컨설팅, 시스템 통합, 네트워크 컨설팅 및 통합, 주문형 애플리케이션 개발 |
| 아웃소싱 | - 애플리케이션 관리, 정보시스템 아웃소싱, 네트워크 및 데스크톱 아웃소싱, 호스팅된 애플리케이션 관리, 호스팅 인프라 서비스 | |
| 지원 및 교육 | - HW설치 및 지원, SW 배포 및 지원, IT 교육/훈련 |
출처: 2020년 SW산업연간보고서,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2021.12
응용SW는 다양한 산업과 비즈니스에 적용하여 업무 효율과 생산성을 높이는SW 전체를 의미하며 대표적으로는ERP, CRM, 엔지니어링SW, 공급망관리SW 등이 있습니다.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는 기업 내 생산, 물류, 재무, 회계 등 경영활동 전반에 대한 전사적 관리 및 통합 시스템이며,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은 기업이 고객과 관련된 자료를 통합ㆍ분석하여 고객 중심 자원을 극대화하고 마케팅 활동을 계획ㆍ지원하는 시스템입니다. 엔지니어링SW는 가상의 공간에서 제품을 만들고 구동하여 제품의 성능을 사전에 검증ㆍ예측하는SW입니다. 마지막으로 SCM(Supply Chain Management)은 생산부터 구매, 유통에 이르기까지 전체공급망을 관리하는 시스템입니다.
[주요 응용 SW]
| 구 분 | 개 념 |
|---|---|
| ERP | 기업 내 생산, 물류, 재무, 회계, 영업과 재고 등 경영활동 프로세스들을 통합적으로 연계해 관리하는 전사적 자원 관리시스템 또는 전사적 통합시스템 |
| CRM | 기업이 고객과 관련된 내·외부 자료를 분석·통합해 고객 중심 자원을 극대화하고 이를 토대로 고객특성에 맞게 마케팅 활동을 계획, 지원, 평가하는 시스템 |
| 엔지니어링 SW |
컴퓨터를 활용한 가상의 공간에서 제품을 제작하고, 구동하는 등 실제와 동일한 조건에서 테스트를 통해 제품을 만들어 보지 않고 제품의 성능을 검증·예측하는 공학 소프트웨어 |
| SCM | 원재료의 생산 및 유통 등 모든 공급망 단계를 최적화해 수요자가 원하는 제품을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제공하는 공급망관리 시스템 |
(2) 공급망관리(SCM) 산업의 발전공급망관리(SCM, Supply Chain Management)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충족시키기 위해 공급사슬(Supply Chain)의 운영을 계획, 실행, 제어하는 프로세스로 원자재, 재공품·재고, 완제품의 원산지에서 소비자로 이르는 모든 운송과정과, 중간과정으로서 저장 활동을 광범위하게 포함하고 있습니다.
공급망관리 분야가 크게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1990년대부터 2010년대 중반 IT 인프라의 급격한 성장과 관련성이 높습니다. 특히 인터넷, 서버 및 PC의 대중화를 통한 기업 간 정보의 유통과 처리속도 향상은 공급망관리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인터넷의 발전으로 전 세계로부터 각 회사의 유통정보, 물동정보를 교환할 수 있게 되면서 부서 간/기업 간 협업이 잦아지고 업무 당사자들 사이의 신뢰를 높일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되었습니다.
또한, AI 기술을 활용해 복잡한 알고리즘을 빠르게 계산할 수 있게 되면서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수요예측도 가능해졌으며 최적화 연산을 통해 생산계획 및 부품 수급계획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수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기술의 발전과 함께 이제 21세기 기업들의 경쟁은 개별 기업 간의 경쟁이 아닌, Value Chain과 Value Chain 간의 경쟁으로 변화하고 있어 공급망관리의 중요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업 부가가치의 60~70%가 공급망에서 발생되고 매출의 10~14%가 공급망관리 비용으로 지출되기 때문에 공급망관리의 수준은 곧 기업의 핵심역량을 측정하는 잣대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기업들은 협력사와의 협업을 통해 Value Chain 전반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무역 전쟁 등으로 인해 글로벌 공급망 중단사태, 원자재 가격 상승 등 공급망 리스크가 확대 및 장기화됨에 따라 기업들은 이를 해결하고 관리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자동화, 정보 분석 효율성 향상을 위한 AI 기술 활용이 증가하면서, 공급망관리 분야에서도 갈수록 높아지는 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의 공급망관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AI 기반의 공급망관리는 수많은 데이터의 정밀한 분석을 통해 데이터 품질을 고도화하여 보다 정확하고 정교한 공급망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공급망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가시성 확보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2025년까지 글로벌 기업의 절반 이상이 클라우드 방식의 공급망관리 솔루션을도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는 On-premise 구축 대비 도입비용이 훨씬 낮을 뿐만 아니라 실시간 협업, 데이터 공유 등을 통해 구매업무의 효율성을 강화하고, 구매비용 절감과 정보의 자산화를 실현하여 구매 프로세스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AI, 클라우드 등 디지털 핵심 신기술은 클라우드 기반의 공급망관리 아웃소싱인 ‘SCMaaS(Supply Chain Management as a Service)’을 확산시키고, 딥러닝 기반의 수요 및 가격예측, 자연어처리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자동분류, 최적의 구매 가격 및 판매 시점 추천 등 AI 기반 공급망관리가 가능하도록 산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① SCMaaS(Supply Chain Management as a Service)
기존의 공급망관리는 상당히 어려운 분야이고, 오랫동안 훈련된 전문인력이 필요한 분야였습니다. 공급망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전략과 경영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하고, 기업의 프로세스를 분석하고 설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시간을 투자하여 기업의 문화를 바꿔야 성과가 드러나며, 외부 기업과 상호협력 프로세스를 하나씩 준비해야 하는 분야입니다. 즉, 공급망관리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기 위해서는 상당 수준의 투자를 꽤 오랫동안 지속해야만 했습니다. 이런 특성으로 인하여 대기업 외에는 투자가 쉽지 않았던 분야이기도 합니다. 설사 투자를 했더라도 이를 지속하지 못해 성공에 이르지 못한 사례도 다수 존재합니다.
최근에는 공급망관리에 클라우드의 장점을 접목시킨 클라우드 기반의 공급망관리 아웃소싱 SCMaaS(Supply Chain Management as a Service)의 확산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SCMaaS의 장점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드는 비용이 On-premise 방식의 구매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보다 현저히 낮고, 별도의 IT 자원이나 전문인력 없이도 표준화된 공급망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으며 필요한 시점에만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SCMaaS을 통해 중소ㆍ중견기업도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전문화된 공급망관리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되면서 대기업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공급망관리 시장의 범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② AI 기반 공급망관리
불확실한 경제 환경으로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공급망관리에 있어 기업의 생산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변수를 사전에 모니터링하고 분석·예측해 시장 변동성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보다 명확한 경영계획과 목표를 수립할 수 있고, 시장의 반응을 사전에 감지할 수 있으며, 수립한 목표와 시장 반응 간 차이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생산·영업·마케팅 계획 등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곧 매출 향상은 물론 궁극적으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 동안 기업의 구매 담당자는 개인의 경험치나 통계적인 방법을 사용해 시장을 예측해왔습니다. 최근에는 예측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과학적인 방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특히 데이터 애널리틱스, 딥러닝, 머신러닝 등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급망관리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식음료 기업인 코카콜라의 경우, 글로벌 공급망 위기 극복을 위해 기업 의사결정 및 가격 예측, 공급망 전반의 잠재적 위험 영역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업무 분야에 AI를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공급망관리의 효율성 향상뿐 아니라 비용 절감, 시장 불확실성에 대한 대응책으로서 AI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를 도입하는 기업들이 앞으로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공급망관리 시장의 특성 ① 경제성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공급망관리의 역할 변화
1차 산업혁명 시기만 하더라도 옷, 신발, 자동차, 시계 등 제조업의 가치창출의 원동력은 지역 거점 기반 상점 모델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Economy of Value Shop’이였습니다. 장인들이 생산에 직접 참여했으며 신뢰와 명성,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핵심 요소였습니다. 이 시기의 공급망관리는 단순한 중재자 역할을 의미하였습니다.
전기 에너지의 대중화와 헨리 포드의 대량 생산체제로 유발된 2차 산업 혁명 이후에는 ‘Economy of Scale’이 가치 창출의 원동력인 비즈니스 모델이 시작됩니다. 생산 과정을 일관되게 연결함으로써 비용 절감과 생산 속도의 획기적 발전이 이뤄진 것입니다. 이후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IT 기업들이 글로벌 표준을 주도하며 기업의 가치 창출을 시작한 ‘Economy of Scope’ 비즈니스 모델이 주류를 이룹니다. 이 시기에 공급망관리는 부품 조달을 원활히 하는 역할과 비용의 통제자 역할이었습니다.
1990년도 중반부터는 ICT의 눈부신 발전과 함께 이루어진 글로벌 통합 인프라(통신,교통, 인터넷 등)를 기반으로 3차 산업 혁명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기업이 경제성을 창출하는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 시기부터 공급망관리의 중요성이 급격히 부각되며, 글로벌 대기업들을 중심으로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를 대규모로 도입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시기에 공급망관리는 본격적인 가치 창출자로서의 역할을 부여받아 기업 경영 전반에 더욱 중요한 핵심 경쟁 요소로 등장하게 됩니다.
4차 산업 혁명 시기에 새롭게 출현한 신기술들, AI, IoT, Cloud 등은 모두가 데이터에 관련된 기술들로, 공급망관리에 새로운 역할을 부여하게 됩니다. AI 기술의 발달로 엄청난 양의 데이터에 대한 분석이 매우 용이해졌으며,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현상에 대한 통찰력이 몰라보게 향상되었고 데이터에 기반한 정교한 의사 결정과 프로세스의 자동화가 가능해졌습니다. IoT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기계들이 더 많은 데이터를 생성하게 되었으며, 데이터를 통한 기계와 기계간, 기계와 사람간의 소통이 더욱 활발해졌습니다. 클라우드는 엄청난 컴퓨팅 파워의 공유를 통하여 누구에게나 빅데이터 및 다양하고 복잡한 알고리즘에 쉽게 접근하고 분석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여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기술의 등장과 더불어 공급망관리는 데이터 기반 혁신의 리더로 역할을 부여받게 됩니다.
[뉴노멀 시대가 요구하는 공급망관리의 수준]
4.뉴노멀 시대가 요구하는 공급망관리의 수준.jpg 뉴노멀 시대가 요구하는 공급망관리의 수준
출처: 당사 내부자료 ② 가치 창출자 역할의 공급망관리21세기 기업 경쟁의 형태는 개별 기업 간의 경쟁이 아닌, 기업을 둘러싼 Supplier Network와 Customer Network, 즉 기업 Value Chain 간의 경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기업 Value Chain 경쟁력이 개별 기업의 경쟁력을 판가름하고 있습니다.
[21세기 기업 경쟁의 형태와 공급망관리의 역할]
5.기업경쟁구도.jpg 21세기 기업 경쟁의 형태와 공급망관리의 역할
출처: 당사 내부자료이에 따라 개별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업체와 생산업체 그리고 고객에 이르기까지 거래관계에 있는 기업들, 즉 기업생태계의 구성요소들 간 다양한 IT 기술과 솔루션을 이용한 실시간 정보공유를 통해 시장과 수요자들의 요구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공급망관리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③ 데이터 기반 혁신 리더로서의 공급망관리오늘날 갈수록 높아지는 공급망의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안정적인 기업 경영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COVID-19 이후 공급망 리스크가 더욱 확대되면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다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해졌습니다.
기업들은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구매 관련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다양한관점에서 분석을 실행하고, 단순 현황 파악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현황에 대한 원인 분석과 해결책까지 제시하며 공급망관리의 방향성 제시, 신속한 후속 업무 연계, 선제적 리스크 관리, 업무 자동화 등의 전략적 의사 결정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수행해야 합니다.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를 통한Data Intelligence 활용]
6.공급망관리sw 데이터인텔리전스.jpg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를 통한 Data Intelligence 활용
출처: 당사 내부자료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당사는 AI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입니다. AI, 클라우드 등 디지털 신기술을 기반으로 기업을 둘러싼 공급망(supply chain) 전반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 20여 년 동안 540개 이상의 고객사와 1,600건 이상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탄탄한 고객 기반과 선도적 지위를 구축해 왔으며, AI, 클라우드 등 차세대 디지털 신기술을 통해 제2의 성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 영역은 ▲기업용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AI 소프트웨어, ▲공급망관리 클라우드 서비스로 구분됩니다. 효율적인 구매 업무에 필수적인 구매시스템 구축부터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 및 협업을 위한 협력사 통합 평가·관리 솔루션, AI기술을 활용해 구매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급망 위기 대응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분석 및 예측 솔루션 등을 개발해 기업들에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당사의 AI 소프트웨어 사업은 각 산업별 Best Practice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 고성능 검색엔진 등 AI 관련 기술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2019년 첫 AI 소프트웨어인 SMART item doctor를 출시한 이래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소프트웨어 라인업을 계속 확대해나가며 AI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표준화된 구매 프로세스를 클라우드 SaaS 방식으로 제공하는 공급망관리 클라우드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차세대 선도기업은 물론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도 빠르게 시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이 같은 국내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리더십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당사는 글로벌 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내 대표 IT기업인 삼성SDS가 글로벌 사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지분 인수를 결정하며, 당사는 2023년 5월 삼성SDS의 자회사로 편입되었습니다. 현재 삼성SDS, 공급망계획 분야의 글로벌 선도 업체인 미국 오나인솔루션즈(o9 Solutions)와 함께 개발 중인 통합 공급망관리(SCM) SaaS 플랫폼을 통해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 나설 계획입니다.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당사는 단일의 사업부문으로 되어 있으며, 당사의 주요 사업은 기업용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AI 디지털혁신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유지보수및 기술지원 서비스, 공급망관리 클라우드서비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시장점유율
국내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시장의 경우 해외 업체들이 가격, 유지보수, 국내 환경에 맞는 최적화 등의 측면에서 국내 업체에 비해 뒤쳐지며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내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시장은 국내 업체들 위주로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으며 해외 업체의 경우 SAP, Ariba만이 국내 시장에 진출하여 경쟁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제품의 구매 기능 Coverage 및 프로세스 정합도 측면에서 타사의 단순한 기능에 비해 우수하며, 사용자 편의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외주업체를 통해 고객지원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 업체와 달리 당사는 내부전문 조직을 통해 장애에 즉각 대응하며 예민한 구매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때문에 사후관리 용이성 측면에서도 탁월합니다. 뿐만 아니라 당사는 다양한 산업군의 선도 기업과의 프로젝트 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축적된 노하우를 내재화하였으며, 국내 대표 대기업 중심의 안정적인 B2B 고객 네트워크도 확보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공급망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국내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시장에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제성과 효율성을 확보한 공급망관리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하여 중견 및 중소 기업으로도 시장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AI 디지털 혁신 소프트웨어를 선보이며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3) 시장의 특성
가-1. 글로벌 소프트웨어 시장
2024년 글로벌 소프트웨어 시장 규모는 비대면 문화 확산 및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인해 전년 대비 7.9% 성장한 1조 9,285억 달러 규모를 형성할 전망입니다. 앞으로 AI·클라우드·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소프트웨어도입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시장 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4년 IT서비스 시장 규모는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년 대비 4.6% 증가한 8,866억 달러가 예상되며, 당사가 속한 패키지SW시장은 비대면 환경 구축 및 클라우드 수요 지속 증가 등에 힘입어 그 규모가 전년 대비10.9% 증가한 1조 419억 달러로 성장하며 전체 소프트웨어 시장을 견인할 전망입니다.
한편, 다양한 산업 및 업무 현장에 AI를 적용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글로벌 AI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으며, IoT(사물인터넷), VR(가상현실) 등 신규 비즈니스 기회가 증가하면서 관련 소프트웨어 시장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로벌 소프트웨어 시장 규모 및 추이]
(단위: 억 달러)
| 구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025년 | 2026년 |
|---|---|---|---|---|---|---|
| 패키지SW | 7,645 | 8,485 | 9,395 | 10,419 | 11,565 | 12,853 |
| IT서비스 | 7,700 | 8,094 | 8,479 | 8,866 | 9,272 | 9,690 |
| 합계 | 15,345 | 16,578 | 17,874 | 19,285 | 20,836 | 22,544 |
출처: ‘Worldwide Blackbook’, IDC, 2022.9
가-2.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은 IT서비스와 패키지SW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2024년 그규모가 전년 대비 4.4% 늘어난 18.9조 원에 이르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입니다.
전 산업군에서 AI 도입, 클라우드 전환 등이 핵심 이슈로 부상하며 IT서비스 시장 규모는 2024년 전년 대비 2% 증가한 10.3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당사가 속한 패키지SW시장은 전년 대비 6.3% 증가한 8.5조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국내 패키지 SW 시장은 특정 산업에 편중되지 않고 모든 산업 전반에서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높은 성장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내SW 시장 규모 및 추이]
(단위: 억 달러)
| 구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025년 | 2026년 |
|---|---|---|---|---|---|---|
| 패키지SW | 7.0 | 7.5 | 8.0 | 8.5 | 9.0 | 9.6 |
| IT서비스 | 9.5 | 9.8 | 10.1 | 10.3 | 10.6 | 10.8 |
| 합계 | 16.5 | 17.3 | 18.1 | 18.9 | 19.6 | 20.3 |
출처: ‘Worldwide Blackbook’, IDC, 2022.9
나-1. 글로벌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시장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시장은 패키지SW 시장에서 ERP, 엔지니어링SW, 콘텐츠SW와 달리 낮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글로벌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많은 기업들이 공급망 위기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고, 그 결과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도입 수요가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원가관리를 통한 재무성과의 개선, 기업 경영의 효율성 제고, 규모의 경제효과 극대화, IT 기반 물류 혁신, 공급망의 민첩성 및 가시성 확보 등을 통해 불황기에도 기업가치를 높이는 핵심적인 역할로 공급망관리가 부각되면서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시장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AI, 클라우드 등과 같은 신기술과 결합된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는데, 이 역시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시장 성장에 긍정적인 요인입니다. 글로벌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시장은 2020년 179억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2024년까지 연평균 7.2%의 성장세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로벌 공급망 관리 소프트웨어 시장 규모 및 전망]
(단위: 억 달러)
| 구분 | 20년 | 21년 | 22년 | 23년 | 24년 | CAGR(`20~`24) |
|---|---|---|---|---|---|---|
| 규모 | 179 | 188 | 203 | 219 | 236 | 7.2% |
출처: ‘Worldwide SCM and Procurement Application Market Forecast(2019-2025)’, 한국 IDC, 2021.12
나-2. 국내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시장
최근 공급망 속도·효율성·가시성 향상, 수요-공급 변동에 따른 리스크 대응, 공급망 통찰력 확보 등을 위해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대기업을 중심으로 그룹 차원의 ERP와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통합 및 고도화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시장은 국내 패키지SW 시장이나 해외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시장에 비해 높은 성장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시장은 2020년 1,675억원 규모에서 2024년까지 연평균 1.6% 성장하여 1,786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현재 국내 1,000대 기업 기준으로 시스템 기반으로 구매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기업의 비중은 아직 높지 않다고 파악되고, 기업들의 클라우드 활용도가 높아지며 SaaS 도입률이 높아지는 추세이므로 당사의 잠재 시장은 현재 공급망관리 시장 규모를 상회할 것이고, 앞으로 시장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국내 공급망 관리 소프트웨어 시장 규모 및 전망]
(단위: 억 원)
| 구분 | 20년 | 21년 | 22년 | 23년 | 24년 | CAGR(`20~`24) |
|---|---|---|---|---|---|---|
| 규모 | 1,675 | 1,641 | 1,704 | 1,749 | 1,786 | 1.6% |
출처: ‘Korea SCM and Procurement Application Market Forecast(2019-2025)’, 한국 IDC, 2021.12
다-1. 글로벌 AI 소프트웨어 시장
2022년말 OpenAI사가 출시한 ChatGPT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글로벌 AI 산업발전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글로벌 AI 소프트웨어 시장 규모는 2030년까지 연평균 38.2%의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2022년 약 1,20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AI 소프트웨어 시장은 2030년에는 1조 5,910억 달러에 이를 전망입니다. 또한, 글로벌 컨설팅 기업 PwC의 보고서에 따르면 AI 기술은 2030년까지 전 세계 지역 경제의 GDP를 약 26%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 글로벌 IT 기업들은 디지털 전환의 선두주자로서 비즈니스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AI 기술 연구 및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ChatGPT 개발사 오픈AI는 최근 텍스트를 동영상으로 변화하는 AI모델 Sora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으며, 자체 웹 검색 서비스도 개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오픈AI의 기업가치는 2023년 1월 290억 달러에서 2024년 현재 최소 800억 달러로 3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구글도 같은 날 기존 ‘제미나이 1.0 프로’보다 정보 처리 능력이 크게 향상된 멀티모달 AI 모델 ‘제미나이 1.5 프로’를 선보이며 AI 주도권을 잡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스페인, 독일 등 유럽 시장에 각각 21억 달러, 34억 달러 규모의 AI 관련 투자를 발표했습니다.
이와 함께 삼성, 애플과 같은 글로벌 IT기업들은 개인용 스마트 기기에 AI를 탑재하는 ‘온디바이스(on-device) AI’ 전략을 강화하며 AI 생태계를 확장시키고 있습니다. 이 같은 시장 흐름에 따라 앞으로 비즈니스 혁신을 이끄는 핵심 기술로써 AI의 역할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 전망]
(단위: 십억 달러)
| 22년 | 23년 | 24년 | 25년 | 26년 | 27년 | 28년 | 29년 | 30년 | CAGR(22~30) |
|---|---|---|---|---|---|---|---|---|---|
| 119.78 | 164.99 | 227.46 | 313.86 | 433.46 | 599.17 | 828.97 | 1,147.93 | 1,591.03 | 38.2% |
출처: ‘글로벌 인공지능 시장 분석(2022~2030)’, Precedence Research, 2023.01
다-2. 국내 AI 소프트웨어 시장
국내 AI 소프트웨어 시장은 전반적으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2023년 2조 6123억 원 규모의 시장은 연평균 14.3%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027년에는 4조 4,636억 원에 이를 전망입니다.
이는 산업 분야를 막론하고 기업들이 경영 및 생산 활동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AI 기술을 활발하게 활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데이터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경영 활동 과정에서 축적된 빅데이터를 가공 및 처리해 인사이트를 도출하고이를 활용하기 위해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추세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역시 2024년 4대 추진전략 중 하나로 ‘AI·디지털 대전환 선도’를 포함하며 전 산업에 AI를 적용하고 다양한 신산업과 서비스를 발굴하겠다고 밝히는 등 정부 차원에서도AI 기술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AI 기술이 가져다주는 파급효과와 그 잠재력을 고려했을 때, 국내 AI 소프트웨어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급격히 커지는 글로벌 AI 시장의 성장세에 발맞춰 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 인공지능(AI) 시장 전망]
(단위: 십억 원)
| 23년 | 24년 | 25년 | 26년 | 27년 | CAGR (23~27) |
|---|---|---|---|---|---|
| 2,612.3 | 3,066.2 | 3,438.5 | 3,945.6 | 4,463.6 | 14.3% |
출처: ‘국내 인공지능 시장 전망(2021-2025)’, 한국IDC, 2022.03
라-1.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
최근 당사가 속해 있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의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모델이 시장에 확산되고 있습니다. COVID-19로 인한 비대면 업무가 활성화되면서 직접 대면하거나 회사 및 현장에 있지 않아도 인터넷으로 접속하여 업무를 처리할 수있는 클라우드 기반 SW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기업들이 클라우드 관련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시장에서도 클라우드에 대한 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특히 자체 IT인프라 구축에 부담을 느끼는 중소 및 중견기업을 중심으로 서비스 도입 수요가 증가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이는 클라우드 기반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가 기존의 On-premise 구축 방식 대비 도입 비용이 현저히 낮고 별도의 IT 자원과 전문인력 없이도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체계를 구축할 수 있으며 필요한 시점에만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2024년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규모가 2023년 5,636억 달러에서20.4% 증가한 6,78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날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의 압력과 불확실한 거시경제 상황이 기업의 클라우드 지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민첩성, 탄력성, 확장성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컴퓨팅은 이 같은 불확실성의 시기에도 지속적으로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면서 기업 혁신의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전망]
(단위: 백만 달러)
| 구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
| 클라우드 비즈니스 프로세스 서비스(BPaaS) | 61,557 | 66,339 | 72,923 |
|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서비스(PaaS) | 119,579 | 145,320 | 176,493 |
|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SaaS) | 174,416 | 205,221 | 243,991 |
| 클라우드 시스템 인프라 서비스(IaaS) | 120,333 | 143,927 | 182,222 |
|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 2,430 | 2,784 | 3,161 |
| 총계 | 478,315 | 563,592 | 678,790 |
출처: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전망(2022~2024)’, Gartner, 2023.11
라-2. 국내 클라우드 시장
한국IDC에 따르면, 2024년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은 전년 대비 17.2% 성장한 4조 9,885억원 규모에 이를 전망입니다. 클라우드 기반 워크로드 확대로 기업들의 클라우드 관련 비용 및 리소스 최적화에 대한 요구사항이 증가한 데 더해 정부의 클라우드 산업 육성 및 지원 정책이 뒷받침되며 시장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기술은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AI 및 자동화, 플랫폼 영역에서 주요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업무 편의성 향상을 위해 대부분 기업의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이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으로 교체되는 추세입니다.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전망]
(단위: 십억 원)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025년 | 2026년 | 2027년 |
|---|---|---|---|---|---|
| 3,522.0 | 4,254.9 | 4,988.5 | 5809.9 | 6,705.3 | 7,664.1 |
출처: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전망(2022~2027)’, 한국 IDC, 2023.09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당사의 주요 경쟁력은 개발 시점의 개발 편의성과 시스템 오픈 후 사용자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개발 편의성과 관련하여 빠르고 편리하게 시스템 기술 개발을 진행할 수 있는 우위적 요소를 보유하고 있고, AI 기반의 신기술을 적용해 수많은 Item Master 및 간접 비용 회계 정보 관리를 자동화하여, 자동화 유사 기능을 제공하는 타사 제품 대비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당사는 과거 데이터로부터 판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찾아내고 미래에 영향을 미칠 환경요인을 함께 분석하여, 머신러닝 기반으로 품목별 수요예측이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의 판매계획 정확도를 높여 재고감소 및 판매손실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상품의 다양한 특성과 판매 상황을 고려하여 상품의 최적화된 가격과 판매시기를 제안하는 AI 기반의 가격 최적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기업의 재고량 최적화와 이익률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견적서 분석부터 관련 데이터까지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AI 기반의 견적 자동분석 소프트웨어를 통해 기업들이 쉽고 빠르게 견적가를 비교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구매 업무 효율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당사가 보유한 제품의 기술적 경쟁력은 유사 제품을 공급하는 경쟁사보다 쉽고 빠른 개발과 대용량의 데이터를 다뤄야 하는 사용자 관점에서 높은 편의성을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당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소프트웨어의 편의성 개선 및 호환성 향상, AI 기반의 신기술 적용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5) 조직도
조직도.jpg 조직도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Ⅲ.경영참고사항' ⇒ ' 1. 사업의 개요' ⇒ '나. 회사의 현황' 을 참조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아래의 재무제표는 감사전 연결ㆍ별도 재무제표입니다.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포함한 재무제표는 3월 12일까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하고 홈페이지에 게재예정인 당사의 연결ㆍ별도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 연결 재무제표
-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연 결 대 차 대 조 표(재 무 상 태 표)>
| 제 24 기 2023. 12. 31 현재 |
| 제 23 기 2022. 12. 31 현재 |
| (단위 : 원) |
| 과 목 | 제 24 기 | 제 23 기 |
|---|---|---|
| 자 산 | ||
| Ⅰ. 유동자산 | 27,471,795,885 | 18,016,768,844 |
| 현금및현금성자산 | 11,110,125,464 | 3,665,377,511 |
| 매출채권 | 6,424,200,190 | 8,760,095,534 |
| 계약자산 | 8,961,822,939 | 5,094,467,817 |
| 단기금융상품 | 30,694,571 | 15,304,826 |
| 기타채권 | 79,910,586 | 121,841,509 |
| 기타유동자산 | 865,042,135 | 359,681,647 |
| Ⅱ. 비유동자산 | 64,132,785,539 | 55,654,660,905 |
| 장기금융상품 | - | 244,884,187 |
| 장기기타채권 | 4,380,999,397 | 4,177,431,193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 1,028,080,982 | 993,812,214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 2,318,451,500 | 2,686,027,732 |
| 유형자산 | 12,660,777,304 | 38,945,863,182 |
| 무형자산 | 6,683,315,361 | 7,520,722,290 |
| 투자부동산 | 30,779,357,286 | 143,527,621 |
| 기타비유동자산 | 778,600,000 | 176,000,000 |
| 이연법인세자산 | 5,289,571,308 | 151,390,248 |
| 순확정급여자산 | 213,632,401 | 615,002,238 |
| 자산총계 | 91,604,581,424 | 73,671,429,749 |
| 부 채 | ||
| Ⅰ. 유동부채 | 59,542,546,903 | 11,428,881,975 |
| 매입채무 | 3,098,561,819 | 3,077,108,878 |
| 계약부채 | 1,803,100,302 | 1,541,014,989 |
| 기타채무 | 5,204,936,262 | 2,235,349,499 |
| 기타유동부채 | 1,480,692,486 | 1,409,604,679 |
| 단기차입금 | - | 2,792,889,900 |
| 당기법인세부채 | 888,665,861 | 189,333,688 |
| 전환사채 | 6,331,158,188 | - |
| 파생상품부채 | 31,676,453,960 | - |
| 신주인수권부사채 | 8,592,290,098 | - |
| 유동리스부채 | 466,687,927 | 183,580,342 |
| Ⅱ. 비유동부채 | 3,205,865,210 | 11,277,942,239 |
| 장기기타채무 | 1,741,045,234 | 1,229,510,965 |
| 장기차입금 | - | 10,000,000,000 |
| 비유동리스부채 | 1,464,819,976 | 48,431,274 |
| 부채총계 | 62,748,412,113 | 22,706,824,214 |
| 자 본 | ||
| 지배지분 | 28,295,760,968 | 50,665,045,602 |
| Ⅰ. 자본금 | 5,606,060,000 | 5,606,060,000 |
| Ⅱ. 자본잉여금 | 21,385,262,792 | 21,385,262,792 |
| Ⅲ. 기타자본 | 6,961,777,971 | 1,729,358,246 |
| Ⅳ.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1,504,365,912 | 1,782,069,472 |
| Ⅴ. 이익잉여금(결손금) | (7,161,705,707) | 20,162,295,092 |
| 비지배지분 | 560,408,343 | 299,559,933 |
| 자본총계 | 28,856,169,311 | 50,964,605,535 |
| 자본과부채총계 | 91,604,581,424 | 73,671,429,749 |
-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
<연 결 손 익 계 산 서(포 괄 손 익 계 산 서)>
| 제 24 기 (2023. 01. 01 부터 2023. 12. 31 까지) |
| 제 23 기 (2022. 01. 01 부터 2022. 12. 31 까지) |
| (단위 : 원) |
| 과 목 | 제 24 기 | 제 23 기 |
|---|---|---|
| Ⅰ. 매출액 | 63,173,674,058 | 58,623,051,381 |
| Ⅱ. 매출원가 | 39,019,470,801 | 35,801,375,055 |
| Ⅲ. 매출총이익 | 24,154,203,257 | 22,821,676,326 |
| 판매비와관리비 | 19,491,378,124 | 16,336,280,209 |
| Ⅳ. 영업이익 | 4,662,825,133 | 6,485,396,117 |
| 기타수익 | 540,293,169 | 1,379,521,719 |
| 기타비용 | 1,917,210,350 | 5,651,032 |
| 금융수익 | 111,434,505 | 110,018,174 |
| 금융비용 | 30,484,220,149 | 45,307,099 |
| Ⅴ.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27,086,877,692) | 7,923,977,879 |
| 법인세비용(수익) | (632,632,211) | 1,339,821,049 |
| Ⅵ. 당기순이익(손실) | (26,454,245,481) | 6,584,156,830 |
| Ⅶ. 기타포괄손익 | (886,610,468) | 551,832,434 |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277,703,560) | 53,986,106 |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항목: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608,906,908) | 497,846,328 |
| Ⅷ. 총포괄손익 | (27,340,855,949) | 7,135,989,264 |
| 당기순이익(손실)의 귀속 | ||
| 지배기업의 소유지분 | (26,735,918,892) | 6,419,757,859 |
| 비지배지분 | 281,673,411 | 164,398,971 |
| 총 포괄손익의 귀속 | ||
| 지배기업의 소유지분 | (27,601,704,359) | 6,966,860,301 |
| 비지배지분 | 260,848,410 | 169,128,963 |
| Ⅸ. 주당이익(손실) | ||
| 기본주당이익(손실) | (2,385) | 578 |
| 희석주당이익(손실) | (2,385) | 578 |
2) 별도 재무제표
-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대 차 대 조 표(재 무 상 태 표)>
| 제 24 기 2023. 12. 31 현재 |
| 제 23 기 2022. 12. 31 현재 |
| (단위 : 원) |
| 과 목 | 제 24 기 | 제 23 기 |
|---|---|---|
| 자 산 | ||
| Ⅰ. 유동자산 | 25,111,840,784 | 16,679,276,622 |
| 현금및현금성자산 | 9,610,281,261 | 3,186,469,185 |
| 매출채권 | 6,076,640,890 | 8,551,975,534 |
| 계약자산 | 8,641,953,137 | 4,467,279,003 |
| 기타채권 | 85,129,049 | 127,560,987 |
| 기타유동자산 | 697,836,447 | 345,991,913 |
| Ⅱ. 비유동자산 | 64,161,205,817 | 55,538,997,117 |
| 장기금융상품 | - | 244,884,187 |
| 장기기타채권 | 4,294,586,230 | 4,097,997,074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1,028,080,982 | 993,812,214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 2,318,451,500 | 2,686,027,732 |
| 종속기업및관계기업투자주식 | 52,245,959 | 52,245,959 |
| 유형자산 | 12,485,617,119 | 38,710,026,699 |
| 무형자산 | 6,678,110,797 | 7,494,761,770 |
| 투자부동산 | 30,779,357,286 | 143,527,621 |
| 기타비유동자산 | 778,600,000 | 176,000,000 |
| 이연법인세자산 | 5,210,799,819 | 89,718,021 |
| 순확정급여자산 | 535,356,125 | 849,995,840 |
| 자산총계 | 89,273,046,601 | 72,218,273,739 |
| 부 채 | ||
| Ⅰ. 유동부채 | 58,847,120,504 | 10,892,481,980 |
| 매입채무 | 3,062,962,485 | 2,878,224,058 |
| 계약부채 | 1,550,112,410 | 1,502,369,394 |
| 기타채무 | 5,003,121,286 | 2,117,360,703 |
| 기타유동부채 | 1,346,978,367 | 1,303,956,670 |
| 단기차입금 | - | 2,792,889,900 |
| 당기법인세부채 | 857,312,565 | 175,657,010 |
| 전환사채 | 6,331,158,188 | - |
| 파생상품부채 | 31,676,453,960 | - |
| 신주인수권부사채 | 8,592,290,098 | - |
| 유동리스부채 | 426,731,145 | 122,024,245 |
| Ⅱ. 비유동부채 | 3,205,865,210 | 11,242,830,957 |
| 장기기타채무 | 1,741,045,234 | 1,229,510,965 |
| 장기차입금 | - | 10,000,000,000 |
| 비유동리스부채 | 1,464,819,976 | 13,319,992 |
| 부채총계 | 62,052,985,714 | 22,135,312,937 |
| 자 본 | ||
| Ⅰ. 자본금 | 5,606,060,000 | 5,606,060,000 |
| Ⅱ. 자본잉여금 | 21,385,262,792 | 21,385,262,792 |
| Ⅲ. 기타자본 | 6,961,777,971 | 1,729,358,246 |
| Ⅳ.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1,504,365,912 | 1,782,069,472 |
| Ⅴ. 이익잉여금(결손금) | (8,237,405,788) | 19,580,210,292 |
| 자본총계 | 27,220,060,887 | 50,082,960,802 |
| 자본과부채총계 | 89,273,046,601 | 72,218,273,739 |
-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
<손 익 계 산 서(포 괄 손 익 계 산 서)>
| 제 24 기 (2023. 01. 01 부터 2023. 12. 31 까지) |
| 제 23 기 (2022. 01. 01 부터 2022. 12. 31 까지) |
| (단위 : 원) |
| 과 목 | 제 24 기 | 제 23 기 |
|---|---|---|
| Ⅰ. 매출액 | 59,311,509,570 | 54,801,076,077 |
| Ⅱ. 매출원가 | 36,882,772,068 | 33,474,725,531 |
| Ⅲ. 매출총이익 | 22,428,737,502 | 21,326,350,546 |
| 판매비와관리비 | 18,425,027,149 | 15,384,766,977 |
| Ⅳ. 영업이익 | 4,003,710,353 | 5,941,583,569 |
| 기타수익 | 353,761,375 | 1,369,824,394 |
| 기타비용 | 1,916,540,445 | 5,650,762 |
| 금융수익 | 106,192,731 | 107,904,299 |
| 금융비용 | 30,479,168,051 | 39,953,848 |
| Ⅴ.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27,932,044,037) | 7,373,707,652 |
| 법인세비용(수익) | (663,059,899) | 1,311,896,686 |
| Ⅵ. 당기순이익(손실) | (27,268,984,138) | 6,061,810,966 |
| Ⅶ. 기타포괄손익 | (826,335,502) | 538,142,152 |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277,703,560) | 53,986,106 |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항목: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548,631,942) | 484,156,046 |
| Ⅷ. 총포괄손익 | (28,095,319,640) | 6,599,953,118 |
| Ⅸ. 주당이익(손실) | ||
| 기본주당이익(손실) | (2,432) | 545 |
| 희석주당이익(손실) | (2,432) | 545 |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 결손금처리계산서>
| 제 24 기 (2023. 01. 01 부터 2023. 12. 31 까지) |
| 제 23 기 (2022. 01. 01 부터 2022. 12. 31 까지) |
| (단위 : 천원) |
| 과 목 | 제 24 기 | 제 23 기 |
|---|---|---|
| I. 미처분이익잉여금(미처리결손금) | (8,237,406) | 19,580,210 |
|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19,580,210 | 13,034,243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548,632) | 484,156 |
| 당기순이익(손실) | (27,268,984) | 6,061,811 |
| Ⅱ.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미처리결손금) | (8,237,406) | 19,580,210 |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해당 사항 없습니다.※ 상세한 주석사항은 3월 12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7명 ( 2명 )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1,000,000,000원 |
(전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7명 ( 2명 )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524,210,670원 |
| 최고한도액 | 1,100,000,000원 |
※ 기타 참고사항
당기 사내이사의 최고 한도액은 900,000,000원, 사외이사의 최고 한도액은 100,000,000원 입니다.
□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감사의 수 | 1명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50,000,000원 |
(전 기)
| 감사의 수 | 1명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12,000,000원 |
| 최고한도액 | 50,000,000원 |
※ 기타 참고사항
해당 사항 없습니다.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후보자여부 |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김학훈 | 1962.02.26 | 사외이사 | 부 | - | 이사회 |
| 박민수 | 1970,02,11 | 사외이사 | 부 | - | 이사회 |
| 총 ( 2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 기간 | 내용 | |||
| --- | --- | --- | --- | --- |
| 김학훈 | (주)날리지큐브 대표이사 | 2001 ~ 현재2016 ~ 20222022 ~ 현재 | (주)날리지큐브 대표이사한국 K-SW포럼 부회장한국 SW산업협회 감사 | - |
| 박민수 | 대학교수 | 2012 ~ 현재2009 ~ 20122006 ~ 2009 | 성균관대학교 교수중앙대학교 조교수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 -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 김학훈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 박민수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1. 김학훈 후보자1) 전문성본 후보자는 SK글로벌 인터넷 사업부장을 역임하고, (주)날리지큐브 대표이사를 재임하면서 회사 경영 및 IT산업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음. 이러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사회에 참여하여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고자 함2) 독립성본 후보자는 회사 및 대주주 등과의 이해관계가 없는 독립적인 의사결정과 직무수행이 가능한 자로, 사외이사에게 주어진 역할과 책임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행하고자 함3) 직무수행 및 의사결정 기준본 후보자는 주주와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대변하는 동시에 회사의 장기적 성장과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한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자 함4) 책임과 의무에 대한 인식 및 준수본 후보자는 선관주의의무와 충실의무, 보고의무, 감시의무, 경업금지 의무, 자기거래 금지 의무, 기업비밀 준수의무 등 관련 법령 상 책임과 의무를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엄수하고자 함2. 박민수 후보자1) 전문성본 후보자는 13년간 대학교에서 경제학 교수로 근무하면서 축적된 전문적지식을 바탕으로 이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회사의 의사결정과 경영활동이 적법하게 이루어지도록 기여할 것임2) 독립성본 후보자는 사외이사로 상법 제 382조 제 3항 및 제542조의 8 제2항에 근거 사외이사 부적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음을 확인하였으며, 독립적인 지위에서 이사와 경영진의 경영활동에 대한 객관적인 모니터링과 감시역할을 수행하고 경영진과 대주주로부터 독립적으로 의사결정할 것임3) 책임과 의무에 대한 인식 및 준수본 후보자는 선관주의와 충실의무, 보고의무, 감시의무, 상호업무집행 감시의무, 경업금지의무, 자기거래 금지의무, 기업의 법 준수의무 등 상법상 사외이사의 의무를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엄수할 것임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1. 김학훈 후보자당사의 현재 및 장래의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IT업종의 선배로써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으며, 경영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여 추천함2. 박민수 후보자본 후보자는 연구위원 및 대학교수를 역임하면서 다양한 경험과 고도의 전문성을 축적해 왔으며 이사회의 경영 전반의 의사결정이 회사, 주주 및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위한 최선의 방향으로 이루어지도록 노력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하여 추천함
확인서 사외이사 확인서(박민수).jpg 사외이사 확인서(박민수) 사외이사 확인서(김학훈).jpg 사외이사 확인서(김학훈)
※ 기타 참고사항
해당 사항 없습니다.
□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가.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여야 할 필요성의 요지
당사는 임직원에 대한 동기부여와 기술인력에 대한 근속을 장려하여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성과를 창출하여 회사의 실질적인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고자 합니다.
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을 자의 성명
| 성명 | 직위 | 직책 | 교부할 주식 | |
|---|---|---|---|---|
| 주식의종류 | 주식수 | |||
| --- | --- | --- | --- | --- |
| 박재동 외 2명 | 미등기임원 | 임원 | 보통주 | 3,620주 |
| 김OO 외 137명 | 직원 | 직원 | 보통주 | 67,840주 |
| 총 141명 | - | - | 보통주 | 총71,460주 |
다.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방법, 그 행사에 따라 교부할 주식의 종류 및 수, 그 행사가격, 행사기간 및 기타 조건의 개요
| 구 분 | 내 용 | 비 고 |
|---|---|---|
| 부여방법 |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시점에 신주발행교부방식, 자기주식교부방식,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과 시가와의 차액을 현금 또는 자기주식으로 교부하는 방법 중행사 시 회사가 정하는 방식 | - |
| 교부할 주식의 종류 및 수 | 보통주 71,460주 | - |
| 행사가격 및 행사기간 | 1. 행사가격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76조의7 제3항을 준용하여정기주주총회 전일(2024년 3월 19일)을 기산일로 하여 3가지 가격의 산술평균가격(과거 2개월간 거래량 가중산술평균가격, 과거 1개월간 거래량 가중산술평균가격,과거 1주일간 거래량가중산술평균 가격)2. 행사기간주주총회 결의일로부터 3년 이상 재임 또는 재직한 날부터 3년 내 | - |
| 기타 조건의 개요 | 주식매수선택권 부여계약 체결을 위한 일체의 권한은 법령 및 정관의 범위 내에서대표이사가 행사함 | - |
라. 최근일 현재 잔여주식매수선택권의 내역 및 최근년도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행사 및 실효내역의 요약
- 최근일 현재 잔여주식매수선택권의 내역
| 총발행주식수 | 부여가능주식의 범위 | 부여가능주식의 종류 | 부여가능주식수 | 잔여주식수 |
|---|---|---|---|---|
| 11,212,120주 | 발행주식 총수의 15% | 보통주 | 1,681,818주 | 571,560주 |
- 최근 2사업연도와 해당사업연도의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행사 및 실효내역
| 사업년도 | 부여일 | 부여인원 | 주식의종류 | 부여주식수 | 행사주식수 | 실효주식수 | 잔여주식수 |
|---|---|---|---|---|---|---|---|
| 2021년 | 10월29일 | 159명 | 보통주 | 521,240주 | - | 87,920주 | 433,320주 |
| 2022년 | 03월 25일 | 85명 | 보통주 | 105,160주 | - | 10,300주 | 94,860주 |
| 2023년 | 03월 31일 | 82명 | 보통주 | 47,280주 | - | 3,900주 | 43,380주 |
| 계 | - | 총 326명 | 보통주 | 총 673,680주 | 총 -주 | 총 102,120주 | 총 571,560주 |
※ 기타 참고사항
2021년 부여 주식수는 무상증자를 고려하여 산정하였습니다.잔여 주식수는 2024년 2월말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제36조의 2(위원회) ① 회사는 이사회 내에 다음의 위원회를 둔다 . 1. 내부거래 위원회 ② 위원회의 구성 , 권한 , 운영 등에 관한 세부사항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 ③ 위원회에 대해서는 정관에 다른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정관 제 36조 내지 제 38조의 규정은 준용한다 . |
조항 삭제 | 내부거래 위원회 폐지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습니다.
IV.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가. 제출 개요 2024년 03월 12일1주전 회사 홈페이지 게재
| 제출(예정)일 |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
|---|---|
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상법시행령 제31조(주주총회의 소집공고)에 의거하여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는 주주총회 1주전까지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전자공시시스템(DART)를 통하여 공시 예정입니다.※ 홈페이지 주소 : http://emro.irsite.co.kr/-향후 사업보고서는 주주총회 이후 변경된 사항 및 오기 등이 있는 경우 수정사항을 반영하여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 주주총회 이후 변경된 사항에 관하여는 DART - 정기공시에 제출된 사업보고서를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사항
1.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권유에 관한 안내당사는 「상법」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와「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160조제5호에 따른 전자위임장권유제도를 활용하고 있으며, 이제도의 관리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시거나, 전자위임장을 수여하실 수 있습니다.
가. 전자투표ㆍ전자위임장권유관리시스템 - 인터넷 주소 : 「https://evote.ksd.or.kr」 - 모바일 주소 : 「https://evote.ksd.or.kr/m」
나. 전자투표 행사ㆍ전자위임장 수여기간 : 2024년 3월 10일 ∼ 2024년 3월 19일
- 2024년 3월 10일 오전 9시부터 기간 중 24시간 이용 가능 (단,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
다. 인증서를 이용하여 전자투표·전자위임장 권유관리시스템에서 주주본인 확인 후 의안별 의결권 행사
- 주주확인용 인증서의 종류: 공동인증서 및 민간인증서(K-VOTE에서 사용가능 한 인증서로 한정)
라. 수정동의안 처리: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 우 기권으로 처리
2. 주주총회 기념품은 회사 경비 절감을 위하여 지급하지 않습니다.3. 주주총회 집중일에 주총 개최 : 1) 주주총회 개최(예정)일 : 2024년 03월 20일 2) 주주총회 소집통지(공고)일 : 2024년 03월 5일 3) 기타 투자자판단과 관련한 중요한사항 :코스닥협회에서 발표한 당해년도 주주총회 집중(예상)일 : 3월 22일(금), 3월 27일(수), 3월 2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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