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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AUTONEX CO.,LTD

AGM Information Mar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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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M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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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소집공고 2.8 (주)대유플러스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정정신고(보고) 정 정 신 고 (보고)

2020년 03월 12일

1. 정정대상 공시서류 : 주주총회소집공고

2. 정정대상 공시서류의 최초제출일 : 2020년 03월 11일

3. 정정사항

항 목정정사유정 정 전정 정 후제7호 의안 :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기재정정제7호 의안 : 임원퇴직금 지급 규정 개정 승인의 건

제7호 의안 : 감사보수한도 승인의 건&cr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감사의 수 1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1억

(전 기)

감사의 수 1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0.28억원
최고한도액 1억

제8호 의안 : 임원퇴직금 지급 규정 개정 승인의 건기재정정-

제8호 의안 : 임원퇴직금 지급 규정 개정 승인의 건&cr

가. 의안 제목

임원퇴직금지급규정 변경&cr&cr나. 의안의 요지

직급체계 변경에 따른 개정

&cr다. 변경 내용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제2조 【적용범위】

① 본 규정은 이사대우 직급 이상의 임원(이하 “임원”이라 한다)에 대하여 적용한다.
제2조 【적용범위】

① 본 규정은 상무보 직급 이상의 임원(이하 “임원”이라 한다)에 대하여 적용한다.
&cr직급 체계 변경에 &cr따른 개정
제3조 【정의】

이 규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 각 호와 같다.

&cr1. “보수총액”은 임원이 회사와의 임원 위촉계약에 따른 직무집행의 대가로 지급받는 일체의 금품 총액을 의미한다.&cr

2. “평균보수”는 이를 산정하여야 할 사유가 발생한 날 이전 3개월 동안에 그 임원에게 지급된 보수총액을 그 기간의 총일수로 나눈 금액을 말한다. 평균보수는 「근로기준법」상 평균임금의 예에 따라 산정한다.&cr

3. “근속년수”는 최초 임원 위촉일로부터 제4조 소정의 퇴직금 지급사유 발생일까지의 기간을 의미한다. 근속년수를 산정함에 있어서는 임원으로서 대유그룹 내의 다른 관계사에 재임한 기간을 산입한다.
&cr&cr&cr&cr(좌동)&cr&cr&cr&cr&cr(좌동)&cr&cr&cr&cr&cr&cr&cr&cr3. “근속년수”는 최초 임원 위촉일로부터 제4조 소정의 퇴직금 지급사유 발생일까지의 기간을 의미한다. 근속년수를 산정함에 있어서는 임원으로서 대유위니아그룹 내의 다른 관계사에 재임한 기간을 산입한다. &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그룹명 변경에 &cr따른 개정
제9조 【퇴직금의 승계 및 보전】

① 임원이 회사로부터 대유그룹 내의 다른 관계사로 전적하는 경우에는, 회사가 당시까지 본 규정에 의하여 발생하는 퇴직금을 그 전적사에 승계하여 주어야 하며, 이로써 회사는 임원에 대한 퇴직금 지급의무를 다한 것으로 본다. 다만, 회사에서 임원으로서 만 1년 미만 근속한 자가 대유그룹 내의 다른 관계사로 전적하는 경우에는 회사의 퇴직금 승계의무가 없는 것으로 한다.

&cr② 대유그룹 내의 다른 관계사에서 회사로 전적하여 온 임원에게 제4조 소정의 퇴직금 지급사유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전적 전후의 퇴직연금제도, 전항에 따라 승계 받은 퇴직금 산정의 기산점 등의 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퇴직금 차액분을 회사가 보전해 주어야 한다. 임원이 회사로부터 대유그룹의 또 다른 관계사로 전적하는 경우에도 같다.
제9조 【퇴직금의 승계 및 보전】

① 임원이 회사로부터 대유위니아그룹 내의 다른 관계사로 전적하는 경우에는, 회사가 당시까지 본 규정에 의하여 발생하는 퇴직금을그 전적사에 승계하여 주어야 하며, 이로써 회사는 임원에 대한 퇴직금 지급의무를 다한 것으로 본다. 다만, 회사에서 임원으로서 만1년 미만 근속한 자가 대유위니아그룹 내의 다른 관계사로 전적하는 경우에는 회사의 퇴직금 승계의무가 없는 것으로 한다.&cr

② 대유위니아그룹 내의 다른 관계사에서 회사로 전적하여 온 임원에게 제4조 소정의 퇴직금 지급사유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전적 전후의 퇴직연금제도, 전항에 따라 승계 받은 퇴직금 산정의 기산점 등의 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퇴직금 차액분을 회사가 보전해 주어야 한다. 임원이 회사로부터 대유위니아그룹의 또 다른 관계사로 전적하는 경우에도 같다.
&cr그룹명 변경에 &cr따른 개정&cr&cr&cr&cr&cr&cr&cr&cr&cr&cr&cr&cr그룹명 변경에 &cr따른 개정&cr&cr&cr&cr
[별표]

○ 퇴직금 지급률&cr회장 : 5.0&cr부회장 : 2.5&cr총괄사장 : 2.5&cr사장 : 2.0&cr

부사장 : 1.8&cr&cr전무 : 1.5&cr상무 : 1.3&cr&cr이사 : 1.2&cr이사대우 : 1.2&cr&cr※ 단, 부회장 및 총괄사장 직급의 임원은 해당 직급 재임기간이 5년이 넘지 않는 한 해당 직급의 퇴직금 지급률을 적용하지 아니한다. 이 경우 재임기간 5년이 도래할 때까지는 사장 직급의 지급률을 적용한다.&cr&cr○ 대표이사 퇴직금 지급률&cr※ 총 근속기간은 대유그룹 관계사 최초 입사일로부터 지급사유 발생일까지의 총 기간(전적 여부를 불문한다)을 의미하며, 연매출액은 대표이사 직책 면직일 기준 전년도 결산일 매출액을 기준으로 하여 판단한다.
[별표]

○ 퇴직금 지급률&cr회장 : 5.0&cr부회장 : 2.5&cr(삭제)&cr사장 : 2.0&cr

부사장(1급) : 1.8&cr부사장(2급) : 1.5&cr전무 : 1.3&cr상무 : 1.2&cr상무보 : 1.2&cr(삭제)&cr(삭제)&cr&cr※ 단, 부회장 직급의 임원은 해당 직급 재임기간이 5년이 넘지 않는 한 해당 직급의 퇴직금 지급률을 적용하지 아니한다. 이 경우 재임기간 5년이 도래할 때까지는 사장 직급의 지급률을 적용한다.&cr&cr&cr○ 대표이사 퇴직금 지급률&cr※ 총 근속기간은 대유위니아그룹관계사 최초 입사일로부터 지급사유 발생일까지의 총 기간(전적 여부를 불문한다)을 의미하며, 연매출액은 대표이사 직책 면직일 기준 전년도 결산일 매출액을 기준으로 하여 판단한다.
&cr직급 체계 변경에&cr따른 개정&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 &cr&cr&cr&cr그룹명 변경에 &cr따른 개정&cr&cr&cr&cr

주주총회소집공고

2020년 03월 11일
&cr
회 사 명 : 주식회사 대유플러스
대 표 이 사 : 조상호
본 점 소 재 지 :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촌로 123번길 40-16(소촌동)
(전 화)062-958-8770
(홈페이지)http://www.dayouplus.co.kr
&cr
작 성 책 임 자 : (직 책)전무 (성 명)남우준
(전 화)031-737-7120

&cr

주주총회 소집공고

(제54기 정기)

&cr

주주님의 깊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상법 제365조 및 당사 정관 제16조에 의거 제54기 주주총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라며,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1이하의 주식을 소유한 소액주주에 대한 소집통지는 상법 제542조의 4 및 당사 정관 제18조에 의거하여 본 공고로 갈음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

- 다 음 -&cr

1. 일 시 : 2020년 03월 30일(월) 오 전 10:00&cr

2. 장 소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 509(상대원동) 3층&cr (주)대유플러스 성남지점 대회의실&cr

3. 회의 의 목적사항

가. 부의안건

제1호 의안 : 제54기(2019.01.01 ~ 2019.12.31)&cr 별도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

1. 이사의 종류에 대한 이사회 결정근거 신설(제26조)&cr - 상업등기선례 등을 고려하여 이사의 종류(사내이사, 기타비상무이사)에 &cr 대한 구분을 주주총회가 아닌 이사회에서 정할 수 있는 방안을 회사에서 &cr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는 내용을 반영

2. 사외이사 선임비율 등 관련 규정 조정(26조의2)

- 정관에 사외이사 선임비율 등을 확정적으로 기재할 경우 사외이사의 사임·&cr 사망으로 인한 결원 시에도 상법상 예외 규정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개정

3. 상장회사 표준정관에 따른 조문 재구성(병합 및 분리), 신설 및 개정 &cr - 상장회사 표준정관에 따라 정관의 규정을 세분화하고 명확히 하여 회사의 &cr 중요한 의사결정의 근거가 되도록 개정

제3호 의안 : 사내이사 선임의 건&cr - 제3-1호 : 사내이사 선임의 건(후보 : 조상호)&cr - 제3-2호 : 사내이사 선임의 건(후보 : 남우준)&cr - 제3-3호 : 사내이사 선임의 건(후보 : 박상덕)

제4호 의안 : 사외이사 선임의 건&cr - 제4-1호 : 사외이사 선임의 건(후보 : 정학붕)

제5호 의안 : 감사 선임의 건&cr - 제5-1호 : 감사 선임의 건(후보 : 박종문)

제6호 의안 :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제7호 의안 : 임원퇴직금 지급 규정 개정 승인의 건&cr

4. 경영참고사항 비치&cr상법 제542조의4 제3항 및 동법 시행령 제10조 제2항에 의거하여 주주총회 소집통지 및 공고사항은 당사 본지점, (주)하나은행 증권대행부,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에 주주총회일로부터 2주간전에 비치하고 있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cr

5. 실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cr금번 당사 주주총회에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14조 제5항에 의거하여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님께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의결권 행사에 관한 의사표시를 하실 필요가 없으며, 종전과 같이 주주총회에 참석하시어 의결권을 직접행사 하시거나 또는 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간접행사하실 수 있습니다.&cr&cr6.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 직접행사 : 주주신분증&cr- 대리행사 : 주주신분증,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날인), &cr 주주인감증명서, 대리인 신분증&cr&cr7. 기타사항&cr- 주주총회 기념품은 회사경비 절감을 위하여 지급하지 않습니다.&cr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사외이사 등의 성명
A&cr (출석률:84.00%)
찬반여부
1회차 2019-01-03 관계회사 ㈜대유홀딩스에 대한 자금대여의 건 참석
2회차 2019-02-11 지점 설치의 건 불참
3회차 2019-02-19 제53기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참석
4회차 2019-02-27 주주총회 소집 결의의 건 참석
5회차 2019-03-20 NH농협캐피탈 신규 대출 약정의 건(10억) 불참
6회차 2019-03-25 제4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전환가액 조정의 건 불참
7회차 2019-03-26 ㈜대유에이피 멕시코 현지법인에 대한 지분(3%) 투자의 건 참석
8회차 2019-03-27 세이맥스 멕시코 현지법인 주식 양수도 계약의 건 참석
9회차 2019-03-28 ㈜위니아대유 인수금융 대환 관련 자금보충약정 체결의 건 참석
10회차 2019-03-29 디와이더블유제일차 주식회사에 대한 자금 대여의 건 참석
11회차 2019-04-18 관계회사 ㈜대우전자에 대한 지급보증의 건 참석
12회차 2019-04-29 종속회사 ㈜대유글로벌 NH캐피탈 대출 관련 연대보증의 건 참석
13회차 2019-04-26 제54기(1분기)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불참
14회차 2019-04-29 사모사채 인수계약 및 제반 관련 계약 체결의 건 참석
15회차 2019-04-29 관계회사 ㈜대유홀딩스 자금 대여의 건 참석
16회차 2019-04-29 난연성 도료 조성물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 취득의 건 참석
17회차 2019-05-16 대유몽베르조합 대출약정 및 제반 계약 승인의 건 참석
18회차 2019-05-23 KDB산업은행캐피탈 주식담보대출 신규 차입의 건 불참
19회차 2019-05-24 관계회사 ㈜대유홀딩스에 대한 자금대여의 건 참석
20회차 2019-05-31 KDB산업은행 운영자금대출 대환의 건 불참
21회차 2019-05-30 수피위니아PEF 선순위 출자 및 관계회사 자금 차입의 건 참석
22회차 2019-05-29 제5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전환가액 조정의 건 불참
23회차 2019-06-03 성남사옥 신축관련 도급계약 체결의 건 참석
24회차 2019-06-05 대유몽베르조합 대출약정 및 제반 계약 승인의 건 참석
25회차 2019-06-19 ㈜위니아홀딩스 제4회 사모사채 인수의 건 참석
26회차 2019-06-28 ㈜위니아홀딩스(구.㈜위니아대우) RCPS 매매계약 체결의 건 참석
27회차 2019-07-04 신흥글로벌 자산 및 부채 인수의 건 참석
28회차 2019-07-24 종속회사 ㈜대유에이피 자금 차입의 건 참석
29회차 2019-07-24 종속회사 ㈜대유글로벌에 대한 자금대여의 건 참석
30회차 2019-07-31 ㈜위니아대우 O/S 거래 관련 지급보증의 건($0.17억) 참석
31회차 2019-08-01 산업은행(광주) 차입의 건(3건) 참석
32회차 2019-08-01 산업은행 산업운영자금대출에 대한 연대보증의 건 참석
33회차 2019-08-30 ㈜위니아대우 자금대여의 건 참석
34회차 2019-09-09 종속회사 ㈜대유에이피 자금차입 및 ㈜대유홀딩스 자금대여의 건(30억) 참석
35회차 2019-09-19 종속회사 ㈜대유에이피 자금차입 및 ㈜대유홀딩스 자금대여의 건(20억) 참석
36회차 2019-09-24 종속회사 ㈜대유글로벌 산업은행 운영자금대출 연대보증의 건 참석
37회차 2019-09-25 관계회사 ㈜위니아대우에 대한 자금대여의 건 참석
38회차 2019-09-26 근저채권신탁계약 및 제반 계약 승인의 건 불참
39회차 2019-09-27 자가 발전형 스마트 발열유리 및 이의 제조방법 특허 취득의 건 불참
40회차 2019-09-30 종속회사 ㈜대유에이피 자금차입&대유홀딩스에 대한 자금대여의 건 참석
41회차 2019-10-07 ㈜대유에이피가 신용보강에 대한 방안으로 대출이자에 대한 자금보충 계약 체결의 건 참석
42회차 2019-10-15 대유몽베르 조합이 금 527억원을 차입하는 건과 관련하여 체결할 부수약정 등 승인의 건 참석
43회차 2019-10-15 종속회사 ㈜대유에이피 제 2회 무보증 사모사채(P-CBO) 지급보증의 건 참석
44회차 2019-10-22 ㈜스마트저축은행 출자지분 매각을 위한 주식매매계약 체결의 건 참석
45회차 2019-10-23 관계회사 ㈜위니아대우에 대한 자금대여의 건 참석
46회차 2019-10-24 관계회사 ㈜위니아대우에 대한 자금대여의 건 참석
47회차 2019-11-20 자금보충약정서 체결의 건 참석
48회차 2019-11-26 유동화증권 지급보증 승인의 건 참석
49회차 2019-12-09 대출약정 체결의 건 및 근질권설정계약 체결의 건 참석
50회차 2019-12-12 KEB하나은행 평촌역지점 온랜딩 대출 40억 대환의 건 참석
51회차 2019-12-16 관계회사 ㈜위니아대우에 대한 자금대여의 건 참석
52회차 2019-12-17 관계회사 ㈜위니아대우 및 ㈜대유홀딩스에 대한 자금대여의 건 참석
53회차 2019-12-18 관계회사 ㈜대유홀딩스에 대한 자금대여 및 위니아홀딩스 사모사채 인수의 건 참석
54회차 2019-12-19 관계회사 ㈜대유홀딩스에 대한 자금대여의 건 참석
55회차 2019-12-24 관계회사 ㈜대유홀딩스에 대한 자금대여의 건 참석
56회차 2019-12-27 종속회사 ㈜대유에이피 주식 담보제공의 건 참석
57회차 2019-12-31 관계회사 ㈜동강홀딩스 주식 매입의 건 참석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 --- --- --- ---
- - - - -

&cr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단위 : 천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cr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1 3,500,000 32,585 32,585 주)

주) 상기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이사(3명)를 포함한 금액입니다.&cr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지분증권 매매 대유홀딩스&cr(최대주주) 2019.12.31 60 2.95
대여 대유홀딩스&cr(최대주주) 2019.01.01~2019.12.31 164 8.07
차입 대유에이피&cr (종속회사) 2019.05.24~2019.12.31 116 5.68

※ 상기 비율은 2018년도 별도재무제표 자산총액 대비 비율입니다.&cr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위니아딤채&cr(계열회사) 매출·매입 2019.01.01~2019.12.31 744 108.19
위니아대우&cr(계열회사) 매출·매입 2019.01.01~2019.12.31 100 14.60

※ 상기 거래금액은 매출·매입 차감한 상계(사급)전 금액입니다.&cr※ 상기 비율은 2018년도 별도재무제표 매출총액 대비 비율입니다.&cr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정보통신부문]&cr

당사의 정보통신사업부는 네트워크 솔루션 및 통신장비 개발, 판매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장비의 공급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cr- 인터넷 데이터 통신에 필요한 각종 네트워크장비의 개발, 판매

- 솔루션사업 : 각종 통신장비 개발 등에 필요한 소프트웨어/하드웨어의 공급

&cr 가. 산업의 특성 및 성장성&cr 네트워크 솔루션 및 통신장비 개발, 판매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장비 분야는 기술진보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선제적인 제품 개발 활동이 필수적인 분야입니다. 국내 통신시장은 유선전화, 초고속인터넷, 이동통신 등 주요 서비스가 성숙기에 진입하고 사업자간 극심한 경쟁으로 전반적인 성장정체 상태입니다. &cr또한 최신 기술 적용과 안정적인 제품공급/유지보수를 위해서는 연구단계에서부터 탄탄하게 구축되어야 하며, 효과적인 영업전략을 위해서 시장분석 및 선행연구능력, 제품경쟁력, 고객대응능력, 경영실적 등 다양한 요소들을 만족시켜야만 합니다.

&cr 나. 경기변동의 특성&cr 네트워크 장비 산업과 IT 업종은 정부와 기간 통신 서비스 사업자 등의 정책 변화와 IT기술변화 등 정보통신산업 전체의 경기 변동에 영향을 주며 민감한 산업으로 분류됩니다. 인터넷 네트워크 장비 산업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IT 제품 및 서비스들이 신규투자 예산을 책정하기 어려운 불황기에는 악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경기변동에 따른 위험성은 기술적 진보와 발전에 의한 새로운 수요의 창출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시장영역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일반 기업 및 공공시장의 시장확대와 더불어 해외시장으로 진출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다양한 고객으로 다변화 함으로써 경기 변동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 할 계획입니다.&cr&cr 다. 경쟁요소&cr 국내 인터넷 네트워크 장비시장에서, 기업시장은 소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우위를 차지한 반면, 사업자시장은 소수의 국내 업체들이 우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cr액세스망 장비시장은 인터넷 통신사업자들과 사업을 수행하므로 진입장벽이 존재합니다. 이 시장은 각종 서비스 및 운용기능들을 구사할 수 있는 기술력이 있어야만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으며, 현재 이러한 업체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따라서, 기술적인 장벽과 더불어 영업과 마케팅적인 장벽이 액세스망 분야의 주요 경쟁요소입니다. &cr&cr 라. 자원조달의 특성&cr 인터넷 네트웍 장비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주요 구성 부품들은 비메모리 Main Chip, 메모리, 광모듈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현재 당사 제품의 구성 부품 중 비메모리 Main Chip은 액세스 장비의 솔루션 Chip으로서 전량 해외 조달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외조달에 따른 환율변동에 영향을 받는 특성이 있습니다.

주요 Main Chip의 경우 제조업체의 수가 줄어들면서 과점적 지위로 인해 수급에서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제조업체들은 재고 위험 요소를 줄이기 위해 기초의 주문으로 생산을 진행하면서 납기가 소요되는 동안 품목이 발생하게 되는데, 당사는 이에 대비하기 위해 예측을 통한 자재의 선 확보를 추진함으로써 완제품의 납기 요구사항을 만족시키고 있습니다.

&cr &cr[가전사업부문]&cr

당사의 가전사업부는 '딤채' 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김채냉장고(뚜껑형),딤채쿡(밥솥),에어컨,에어워셔,공기청정기등을 제조하여 대유위니아에 OEM(주문자생산방식) 방식으로 가전제품 공급을 주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cr

<주요 제품 현황>

부문 주요상표 등 주요 제품
김치냉장고부문 위니아딤채,위니아대우 스탠드형 '쁘띠', 뚜껑형 '120L~220L', 클라쎄
건강/생활가전부문 위니아딤채 에어컨, 에어워셔, 스포워셔, 공기청정기, 제습기
주방가전부문 위니아딤채 '딤채쿡'IH압력밥솥

&cr <김치냉장고>&cr &cr 가. 산업의 특성 및 성장성 &cr김치냉장고의 등장 및 확대는 주거문화의 변화에서 기인합니다. 기존의 냉장고에 김치를 전문 보관하는 컨셉의 제품은 1984년에 출시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1980년대 주거환경에서 김치 전용고는 필요성이 없어 그대로 사장되었으나 아파트 주거비율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1995년 이후, 김치 냉장고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해왔습니다. 또한 김치냉장고는 직접적 경제 효과 외에도 김장 문화의 유지에 기여하였습니다. 김장은 단순히 장기간 섭취할 김치를 만드는 단순한 행위가 아니라, 친척, 이웃이 모여 함께 김장을 담그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결속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눔의 전통을 계승하여 김장철마다 지역사회, 자원봉사단체를 통해 사회적 유대감을 키우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김치냉장고가 시장에 선보인지 20여년이 지난 지금 한국인은 김치냉장고를 일반냉장고의 대체제가 아니라 보완제이자 필수가전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김치냉장고(뚜껑형)은 김치냉장고(스탠드형)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직접 냉각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정온 유지에도 탁월해 김치맛 변화가 덜 합니다. 스탠드형에 비해 제품별 수납이 어렵고 꺼낼 때 허리를 숙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대용량 냉동보관기능이 있어 뚜껑형 구매자도 많은 편입니다. 김치맛 변화는 스탠드형이 뚜껑형을 아직까지 따라가지 못합니다. 실속형 구매자는 뚜껑형 제품을 선호합니다. 용량이 커지고 있는 추세에 스탠드형 용량 대비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가장 크고, 최근 뚜껑형 대중적인 제품은 200리터대로 10년 전보다 두 배 가량 커졌습니다. 최근 1인가구 증가추세로 인해 1인 가구용 김치냉장고로는 대체로 뚜껑형이 대중적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크기는 대체로 120리터 이내고, 콤팩트한 크기의 스탠드형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한 제품의 인기가 좋은 편입니다. 뚜껑형은 구조적으로 냉기보존과 정온보관이 스탠드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위이며 같은 용량크기의 스탠드형 보다 거의 2배 가까이 수납 용량이 크고 가격도 뚜껑형이저렴하기 때문에 꾸준히 소비자의 구매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나. 경기변동의 특성&cr 김치냉장고는 권장사용기한이 7년인 대표적인 내구재로 비교적 일정한 교체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경기변동에 따라 수요가 변동되기 보단 사용기한 경과 및 신규입주/이사 등의 사유로 구매가 이루어지는 경향이 존재합니다.&cr&cr 다. 경쟁요소&cr 김치냉장고 구매시 소비자들이 고려하는 부분은 브랜드, 사용 편의성, 디자인, 가격 등 여러가지가 있으나 가장 중요한 요소는 김치의 맛(성능)입니다. 김장 김치는 동일한 김치를 가족, 지인들과 나누어 가지게 되며 각자의 김치냉장고에 보관하여 그 맛을 평가하게 됩니다. 때문에 '우리집 김치는 괜찮던데, 이집 김치는 변했네', '어느회사 제품이 김치맛이 좋네' 라는 평가결과는 자연스레 공유되고, 지인의 지인을 통해 구매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앞서 언급한 대로 김치냉장고는 보관 성능, 기술력에 대한 부분을 김치 맛으로 평가받기 때문에 각 제조사는 김치 맛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고, 마케팅도 김치 맛과 김치가 주는 효능에 대한 부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cr 라. 국내외 시장여건&cr 김치냉장고는 수백가지의 부품이 단열재와 결합하여 만들어지는 구조로 개발, 생산에 높은 기술력과 노하우가 필요하며, 이러한 특성상 대규모 생산 설비 투자가 필요한 사업으로, 진입장벽이 높아, 향후 국내외 시장점유율은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cr&cr <건강/생활가전- 에어컨,에어워셔,스포워셔,공기청정기,제습기>&cr

가. 산업의 특성 및 성장성&cr 건강/생활가전 사업은 여러제품군의 조합으로 각 제품의 연혁을 열거하는데 어려움이 존재하여 주력제품인 가정용 에어컨에 대한 내용을 기재하였습니다. 최초의 전기 에어컨은 1902년 뉴욕 주에서 윌리스 캐리어에 의해 발명되었습니다. 그가 설계한 최초의 에어컨 시스템은 인쇄 공장에서 사용되었는데, 공장의 온도 및 습도 변화가 잉크 노즐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초기 시스템은 수년간 기계를 냉각시키는 용도로만 사용되었습니다. 이 후 캐리어는 시스템을 개량해 사무, 주거 환경에 적용하여 더운 여름에도 쾌적하게 활동 할 수 있게 해 주었고, 더위와 관련된 질병 사망률을 최대 40퍼센트까지 감소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켰습니다.

나. 경기변동의 특성&cr 건강/생활가전제품은 대부분 대체재가 존재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면, 에어컨의 대체재로 선풍기가 존재하고, 선풍기 대신 부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건강/생활가전제품의 본질은 인간에게 편의성을 제공하는 것에 있습니다. IT의 발전으로 인간은 보다 더 편리한 방법을 추구하고 있으며, 현재에는 사물인터넷(IoT)을 가전제품에 적용하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따라서, 불황기에 대체재 사용으로 인해 수요가 감소할 가능성은 낮으며, 대부분 사용기간 경과에 따른 교체수요에 영향을 받습니다&cr&cr 다. 경쟁요소 &cr핵심 부품 기술에 기반한 고효율 중심의 제품 차별화 및 지역 적합형 제품 개발 역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원가 경쟁력 부분에서도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통해 동종 업계내에서도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가정용 및 상업용 에어컨의 경우 생산 혁신,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를 통한 제품 경쟁력 확보와, 에너지 효율 제고를 가능하게 하고 있고, 에너지 절감과 관련된 통합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종합적이고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cr&cr 라. 국내외 시장여건&cr 건강/생활가전제품은 신흥시장에서의 성장 잠재력이 높으며, 해당 국가별로 시장 우위를 점하기 위한 경쟁사간 공격적인 시장 확대 활동들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최근 각국의 에너지 효율 규제 강화 및 확대는 회사에 위협 요인임과 동시에 많은 기회를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cr

<주방가전- 딤채쿡(밥솥)>&cr

가. 산업의 특성 및 성장성

밥솥은 국민의 주식인 쌀을 조리하기 위한 전통적인 취사도구로 인류역사와 함께 진화해왔지만 전기밥솥이 나온지는 채 100년이 지나지 않았습니다. 전기밥솥은 솥자체에 발열제를 부착하여 전열에 의해서 자동적으로 밥을 짓는 기구로 옛날 가마솥에서 발전되어 가스압력솥, 전기밥솥으로 변천되어 왔습니다. 전기밥솥은 전기압력밥솥과 전기보온밥솥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전기압력밥솥은 열원에 따라 유도가열(IH : Induction Heating)방식과 열판가열방식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나온 전기밥솥 제품들은 IH 가열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가격도 기존 열판가열방식 대비하여 고가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IH압력밥솥은 전자제어기술과 전기제어기술이 복합적으로 들어가 있는 전자제품으로 열제어기술 및 압력제어기술이 조금 더 업그레이드된 스마트 알고리즘 기능을 비롯하여, 위생, 청결 등의 고객의 니즈가 반영된 프리미엄 밥솥으로 제품의 기능이 세분화되고 다양해지고 있어 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최초의 전기밥솥은 1921년에 개발되었으며, 국내에는 1970년대부터 일반 가정에 보급되기 시작했지만 대부분 보온기능만 있는 소위 '밥통'으로 가스나 아궁이에서 밥을지은 뒤 보온만 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전기밥솥은 일본에서 처음으로 개발되었는데, 1980년대 초반 일본여행을 다녀온 여행객들이 조지루쉬 코끼리 밥솥을 가지고 들어오면서 단순히 보온기능만을 가진 '밥통'에서 밥을 짓는 '밥솥'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하였는데 당시에는 어떤 밥솥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일종의 '부의 척도'로 인식될 정도로 밥솥의 가치가 높아졌습니다. 그 이후 1980년대 중반부터 대기업들이 '밥솥 국산화'를 위해 다양한 신제품을 내놓기 시작하였으며, 당시 제품은 취사 기능만 있는 'Rice Cooker’로 보온 기능없이 밥만 지을 수 있는 취사도구였으며, 보온을 위해서는 전기밥솥에 밥을 지은 후 보온밥통에 다시 밥을 옮겨 놓는 방식이었습니다. 1990년대 중반에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압력솥을 전기밥솥에 접목시킨 전기압력밥솥이 개발되었는데 가스레인지 등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던 압력밥솥을 전기적인 방법으로 밥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며 불 조절없이 간단한 버튼 조작만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열판가열식 밥솥의 단점을 보완한 IH가열방식과 압력식 결합이 연구되었지만, 그 당시에는 IH 압력밥솥이 고가 제품이었기 때문에 널리 보급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2000년대 들어 다양한 모델들이 출시되면서 IH 시장이 성장세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IH가열방식은 기존 가열방식과 달리 장작불을 지핀 것처럼 강한 화력을 이용해 입체적으로 열 전달이 가능해져 찰지고 구수한 가마솥 밥맛을 살려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외에 한국 밥솥에 대한 외국인 고객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중국어, 영어 등 외국어 음성기능이 탑재된 밥솥이 출시되었으며, 이러한 변화에 발 맞추어 전기밥솥은 이제 밥만 짓는 가전제품이 아닌 멀티 쿠커(Multi Cooker)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어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베트남 등 동남아, 스페인 등 유럽에 수출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나. 경기변동의 특성&cr 생활가전제품은 내구성 제품이기 때문에 불황기에는 구매가 보류되거나 저가 제품 선호경향이 두드러지는 등 계절적 요소나 국내/외적인 경기변동에 영향을 많이 받는 산업이며, 기술의 변화와 고객의 요구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습니다. 반면에 밥솥 시장의 경우 일반적으로 4계절 내내 취사를 해야 하므로 계절적 요소나 경기 변동의 요소는 타 제품에 비해 적은 제품입니다.&cr&cr 다. 경쟁요소

당사는 신규 성장동력으로 주방가전 전기밥솥 사업에 진출했으며, 2015년 12월 런칭한 10인용 IH압력밥솥을 시작으로 2016년 IH압력밥솥 6인용을 확대생산하고, 2018년까지 경쟁사 동등 수준의 라인업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제품 생산중에 있습니다.

당사는'딤채' 브랜드 와 기술력으로 널리 알려진 대유위니아와 함께 밥과 김치의 조화를 앞세워 기존 밥솥가전시장 틈새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국내 온, 오프라인 유통 입점과 더불어 신 성장 유통인 면세점까지 입점에 성공하였으며, 2016년 하반기에는대유위니아와 하이얼 Casarte (하이얼 Premium 브랜드) 과 OEM 계약 체결을 바탕으로, 중국시장에 진출하게 되었으며, 추가로 미주 시장 아시안 마켓에 첫 진출을 함에 따라 해외시장 첫 발을 필두로 지속적인 시장확대를 할 예정입니다. 국내 전기밥솥은 IH(인덕션 히팅)기술과 고압유지 기술을 바탕으로 쿠쿠전자와 쿠첸이 양분하고 있는 진입장벽이 높은 시장이나, 지속 투자를 통해 차세대 중점 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cr 라. 국내외 시장여건

국내 전기밥솥 시장은 쿠쿠와 리홈쿠첸이 국내 전기밥솥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과점 시장의 형태를 보이고 있으며, 당사는 호남권 지역으로는 최초로 '딤채쿡' 이라는 딤채의 브랜드 가치를 내세워 전기밥솥 시장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전기밥솥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별로는 품질(기술력), 브랜드 충성도, 제품의 다양성, 가격을 들 수 있습니다. 전기밥솥은 최종 소비재로 근본적인 기능인 밥맛으로 얼마만큼의 만족도를 소비자에게 줄 수 있느냐가 중요한 경쟁요소로 볼 수 있으므로, 가격보다는 품질(기술력)과 밥이 맛있는 이미지를 가지게 하는 브랜드인지도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한번 만족한 밥맛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전기밥솥이 잔고장 등 품질적인 면에서 문제가 없다면 해당 브랜드를 이탈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브랜드 충성도가 높아지고 자연스럽게 진입장벽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가 경쟁에서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cr&cr [자동차부품부문]&cr &cr 당사 종속회사의 자동차부품사업은 스티어링휠과 알루미늄휠을 제조하여 국내외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에 OEM(주문자생산방식) 납품을 제공하는 자동차 부품제조 회사입니다. 제조공장은 국내에 스티어링휠을 생산하는 완주공장, 알루미늄휠을 생산하는 완주공장이 있으며, 해외는 스티어링휠을 생산하는 중국공장이 있습니다. &cr

가. 산업의 특성&cr 광범위한 산업 기반을 전제로 하는 자동차산업은 철강, 화학, 비철금속, 전기, 전자, 고무, 유리, 플라스틱 등의 산업과 2만 여개의 부품을 만드는 부품제조, 판매, 서비스등의 제반 산업이 연계되어 있는 종합조립산업으로 다른 산업에 비해 전후방 산업의 연관 효과가 매우 큰 산업입니다. 자동차산업은 전방산업인 완성차제조업의 생산 및 판매량이 후방산업인 자동차 부품산업에 큰 영향을 미치며 후방산업의 품질과 가격, 그리고 기술력은 전방산업의 내수 및 수출의 경영실적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cr 일반적으로 엔진과 사람, 화물을 적재하기 위한 차체, 그리고 제동, 조향, 현가장치 등 차제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인 샤시로 구분되는 자동차부품산업은 완성차제조업과분업적인 관계로 품질 및 가격이 자동차산업의 경쟁력 결정의 주요인이기에 자동차부품업체들은 완성차제조업체와 자동차 개발 단계에서부터 협력 관계를 통해 자동차제조에 필요한 부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cr&cr 나. 산업의 성장성&cr 현재 자동차산업은 경량화 추세로 이어지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당사의 주력생산 제품인 스티어링휠의 경우도 과거 스틸에서 알루미늄 또는 마그네슘 제품으로 전환, 이미 개발하여 양산을 개시하였습니다. 특히 알루미늄 일체형 스티어링 휠의 경우 당사연구소에서 독자 개발한 제품으로 고객사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으며 소비자의 의향을 반영한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향후 알루미늄 일체형 스티어링휠이 국내시장의 주종을 이룰것으로 예상되며 당사가 시장을 선점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히티드 타입의 스티어링휠을 국내최초로 개발하여 현재 고객사 차종에 생산, 납품을 하고 있으며 초기 고급차종적용을 시작으로 현재는 점진적으로 중저가형차량에도 적용진행 중입니다. 최근에는 더 가볍고 고객편의사항을 충족하며 친환경적인 소재를 이용한 제품개발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국내 자동차부품업체는 현대, 기아차를 생산하는 현대자동차그룹이라는 매우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한 가운데 최근 국내자동차부품업체 자체의 기술력 및 브랜드 이미지도 상승하여 미국, 유럽 등 선진업체에 대한 수주가 확대되고 있으며 중국 및 인도 등 신흥업체 수주 확대도 예상하고 있습니다.&cr

[2019년 자동차 산업 현황] (단위:대, %)
구분 생산 내수판매 수출판매
수량 전년동기비 수량 전년동기비 수량 전년동기비
현대 1,786,131 2.2% 741,842 2.9% 1,042,732 4.7%
기아 1,450,102 -1.3% 520,205 -2.2% 900,704 -1.3%
한국지엠 409,830 -7.9% 76,471 -18.1% 340,774 -7.7%
쌍용 132,994 -6.4% 107,789 -1.2% 25,011 -23.9%
르노삼성 164,974 -23.5% 86,859 -3.9% 90,566 -34.0%
기타 6,583 5,660 1,596
합계 3,950,614 -1.9% 1,538,826 -0.9% 2,401,383 -2.0%

주) 출처 : 한국자동차산업협회&cr&cr 국내 자동차부품업체는 현대, 기아차를 생산하는 현대자동차그룹이라는 매우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한 가운데 최근 국내자동차부품업체 자체의 기술력 및 브랜드 이미지도 상승하여 미국, 유럽 등 선진업체에 대한 수주가 확대되고 있으며 중국 및 인도 등 신흥업체 수주 확대도 예상하고 있습니다.&cr

다. 경기변동의 특성&cr 대표적인 내구재 산업인 자동차산업은 경기변동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습니다. 자동차 수요는 경기 호황시 소득 수준의 상승에 따른 판매 증가와 고급화 경향을 띄는 반면, 경기 침체시 소득 수준 감소에 따른 판매 감소와 경차 선호현상이 나타나게 되며 이는 자동차 보급이 일정 수준 이상에 도달하게 되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더불어 자동차부품산업은 자동차산업의 기초산업으로 전방산업인 완성차의 경기변동에 따른 판매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cr &cr 라. 경쟁요소&cr 자동차산업은 대규모 장치산업으로 산업의 진입장벽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소수업체 위주의 과점체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자동차부품산업 또한 일정규모 이상의 부품사의 경우 대규모 장치산업의 특성을 지니고 있기에 과점체제를 유지하고 있지만, 완성차업체의 경쟁입찰제와 글로벌소싱 정책으로 국내 경쟁업체 뿐만 아니라 해외 경쟁업체에 비교하여 품질 및 가격경쟁력이 확보되지 않으면 존립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자동차부품기업은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원가경쟁력 및 규모의 경제를 확보할 수 있는 투자능력 뿐만 아니라 소비자 니즈를 고려한 높은 기술개발능력이 동시에 요구되고 있습니다.&cr &cr 마. 자원조달의 특성&cr 자동차부품업은 수주생산이라는 업종의 특성상 제품생산이 연중 균일하게 유지될 것으로 기대하기 어려우며, 이에 따라 효율적인 전문 외주업체의 관리를 통해 내부자원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당사의 종속회사 (주)대유글로벌의 경우 AL-Wheel의 주요 원재료인 알루미늄 잉곳을 관계사인 대유에이텍으로부터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있으며, 여러 협력회사를 통하여 외주 용역업체 및 가공업체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안정적인 생산능력확보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cr &cr [금융업부문]&cr &cr가. 산업의 특성&cr 저축은행은 중소기업과 영세상공인 및 서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서민 금융기관입니다. 영업권의 지역적 제한, 단순예대업무에 치우친 영업구조, 과도한 규제, 낮은 인지도 등 업계를 제약하는 많은 요소들에도 불구하고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그 역할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cr&cr 나. 산업의 성장성&cr 금융위기 이후 부동산경기 침체, 자본시장 불안정 등 업계 전반에 걸친 리스크가 가중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리스크관리를 통한 자산운용 및 채권관리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며 건전성 강화를 위한 자발적인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와 금융당국의 감독강화와 영업조건 완화는 저축은행의 자산건전성 확보는 물론 영업환경 개선을 통한 영업활성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저축은행 업계 또한 지속적인 규모확대 및 건전성 유지를 위하여 우수한 전문인력을 채용하고 전문화된 리스크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등 경쟁력있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축은행은 앞으로도 서민과 중소기업의 금융편의를 도모하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함과 동시에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고객과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cr &cr 다. 경기변동의 특성&cr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로 부동산 경기 침체의 장기화의 영향과 금융당국의 주도하에 부실채권 정리와 부실 저축은행의 퇴출이 이어지면서 2010년 6월말 86조원에 이르던 저축은행의 총자산은 2015년 12월말 약 44조원으로 감소하였습니다. 2000년대 중반 이후부터글로벌 금융위기가 발발하기 전까지 부동산 관련 대출을 중심으로 대출채권 규모가 증가추세를 보였으나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대출채권의 규모가 감소하여 수익성 및 재무건전성이 악화되었습니다. 그러나 업계의 노력으로 대출규모의 증가, 자산건전성 개선, 이자수익의 증가등으로 인해 2014년 6월 흑자전환에 성공하는 등 전반적인 업계 재무건전성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현재 2019년 9월말 저축은행의 총수신은 63조, 총여신 62조, 총 저축은행 79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cr &cr 라. 경쟁요소&cr 저축은행의 영업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상황에 따라 당사의 개인신용대출 리스크관리를 위하여 신용정보사(KCB(코리아크레딧뷰로), NICE신용평가정보(주))에서 제공한 신용정보와 고객의 속성정보를 기반으로 머신러닝 기술을 도입하여 CSS(Credit Scoring System,개인신용평가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 중 이며 이에 따른 대출상품지침(대출가능여부, 대출금리, 대출한도등)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기적인 시스템의 퍼포먼스를 모니터링하여 CSS운영 기준을 조정하여 리스크개선 및 고객신용에 맞는 상품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8년 4월부터 회귀분석 모형 및 머신러닝 모형을 기반으로 한 신 AS모형을 도입하여 CSS 운영기준을 변경하여 운영중에 있습니다. &cr그러나 대부업체뿐만 아니라 카드사, 캐피탈사 등 신용대출시장의 경쟁심화, 케이뱅크, 카카오뱅크등의 비대면 뱅크의 출범은 더욱 저축은행의 입지를 약하게 하고 있습니다. &cr&cr※당기 중 매각예정비유동으로 대체하였으며, 사업부 매각을 진행중에 있습니다.&cr

나. 회사의 현황

&cr [정보통신부문]&cr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cr

(가) 영업개황

KT, SK브로드밴드, LG U+와 같은 기간통신사업자가 주요 고객사로, 내부 영업조직을 통해 직판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탁월한 집중력과 개발대응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고객들인 국내 통신사업자들의 요구사항을 사전에 판단하고 준비하며 통신사업자의 요구에 알맞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통신사업자들의 요구에 알맞은 L2/L3 스위치, L2 PoE 및 G-PON OLT등 액세스 장비의 전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적합한 L3 백본 스위치, L3/L2 Workgroup 스위치, PoE 스위치까지 보유하고 있습니다.&cr 최근에는 스마트기기 보급의 확대와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 이용이 증가하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하여 당사는 아래와 같이 인터넷 회선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투자와 개발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네트워크 내부보안을 위한 보안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네트워크 기술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고객의 요구를 사전에 분석하여 최선의 솔루션을 제안 및 지원함으로써 당사는 국내 사업자 시장에서 가입자망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비교 우위를 유지 및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국내 네트워크 전문기업으로서 다양한 스위칭 장비, IoT등 새로운 시장의 개척을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cr(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IT 관련 제조업을 영위하는 사업이며, 「정보통신부문」이라고 합니다.&cr

(2) 시장점유율

당사가 주력하고 있는 액세스망 장비시장은 성능 대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당사를 비롯하여 국내의 몇몇 장비업체들이 대부분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기업 공공시장에서는 국내 업체들이 외국 업체가 제시하지 못하는 기존 통신사 경험을 토대로 신속한 기술지원과 국내 수요가 요구하는 사양에 적합하도록 최적화된 제품, 그리고 틈새시장을 겨냥한 차별화된 제품 등을 개발ㆍ출시하며 고유의 시장영역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출시를 통해 기업/공공 시장에서의 시장영역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cr

(3) 시장의 특성

최신 기술 적용과 안정적인 제품공급/유지보수를 위해서는 연구단계에서부터 탄탄하게 구축되어야 하며, 효과적인 영업전략을 위해서 시장분석 및 선행연구능력, 제품경쟁력, 고객대응능력, 경영실적 등 다양한 요소들을 만족시켜야만 합니다.&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정부는 GIGA 인터넷 서비스 확대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어 통신사업자에게는 기존 설비를 활용한 차세대 솔루션 등 다양한 대개체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국내 통신서비스 시장은 2000년대 초반까지 컴퓨터와 초고속 인터넷 보급률의 급증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했으며, 초반 이후엔 IP-TV 서비스가 상용화되고 초고속 인터넷의 속도 경쟁이 점화되면서 FTTH망 증설 투자 상황이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국내시장의 경우에는 유선망 투자가 다소 저조하지만 기가 인터넷 서비스가 시작되며 투자가 재개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는 꾸준히 설비투자가 증가하고 있는 또한, 통신과 방송의 융합 및 스마트폰, 스마트TV 보급이 활성화됨에 따라 IP주소는 고갈되어 가고 있으며, 트래픽은 급격히 증가하는추세입니다. 이에 따라 통신 사업자들은 IPv6 도입 및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망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가 보유중인 L2/L3 스위치, L2 PoE 및 G-PON OLT등 액세스 장비의 전 제품은 향후 수년간 지속적인 수요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불어 정부 공공분야의 국산장비 도입 정책 기조에 발 맞추어 공공분야 IT 네트워크 장비 구축/운영 지침에 부합하는 새로운 제품 출시를 통해 기업/공공시장으로의 시장 영역을 확대하여 지속적이 매출 증대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r

(5) 조직도

2018_대유플러스 조직도_정보통신사업부문.jpg (주)대유플러스 정보통신부문 조직도

&cr

[가전사업부문]&cr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cr

(가) 영업개황

당사의 주력제품은 '딤채'브랜드의 딤채냉장고와 딤채쿡(밥솥)이 있으며, 'WINIA' 브랜드의 에어컨,에어워셔,공기청정기,스포워셔(차량용 공기청정기)으로서 OEM(주문자생산방식)의 소형가전제품제조 전문기업입니다. 당사는 2015년 설립하여 소형가전제품제조 전문기업으로 성장해왔으며, 초기에 WINIA 에어워셔를 시작으로 현재는 딤채냉장고(뚜껑형) 100ℓ,120ℓ,160ℓ,180ℓ,200ℓ,220ℓ딤채쿡(IH압력밥솥) ,공기청정기 ,스포워셔(차량용 공기청정기)에 이르기까지 생산라인업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2018년 06월 30일을 기준으로 다양한 소프트웨어 역량 과 미래 성장력을 갖춘 (주)대유플러스에 흡수합병되어 대유플러스의 소프트웨어 역량에 가전사업의 하드웨어 제조기반이 합쳐져 기업의 토대를 바꾸수 있는 제 2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주)대유플러스는 그간 정보통신 부문에서 S/W, 네트워크, 통신, IOT 분야에 대한 기술 역량을 축적해 왔고, 냉장고, 전기밥솥등 에너지 다소비 기기에도 적용이 가능한 '나노탄소 소재기반의 발열체 기술' 등과 같은 핵심기술을 개발해 온 바 가전기기 H/W 제조을 흡수함으로써 가전제품제조의 성장과 시너지를 이루어낼 것으로 판단됩니다.&cr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cr 소형가전제품 제조업을 영위하는 사업이며, 「가전사업부문」이라고 합니다.&cr

(2) 시장점유율

당사의 주력제품인 김치냉장고 시장점유율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대유위니아의 추정치를 인용하였으며 , 추정자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cr[김치냉장고 최근 3개년 판매량 기준 시장점유율]

(단위 : %)
2019년 2018년 2017년
회사명 시장점유율 회사명 시장점유율 회사명 시장점유율
위니아딤채 39.96% 위니아딤채 37.61% 위니아딤채 37.24%
A사 26.14% A사 28.90% A사 30.76%
B사 30.97% B사 29.73% B사 28.13%
3사 합계 97.07% 3사 합계 96.23% 3사 합계 96.12%

출처 : 위니아딤채추정치, GFK 데이터 기준 위니아딤채의 보정작업을 통한 추정치&cr &cr(3) 시장의 특성&cr 당사가 제조하는 가전제품은 제품 특성상 타 디지털 기기에 비해 사용기간이 길기 때문에 고효율 가전기기 구입에 따른 에너지 절감효과의 중요성이 크며, 국내 내수 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의 가격경쟁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입니다. 당사 또한 그 중요성에 맞추어 고효율/ 원갈절감 제품 개발을 통해 고품질의 제품 공급 체계 유지 및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안정된 제품 가격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능형 소비자 중심의 에너지 이용 합리화에 대한 인식이 소비자들의 친환경 고효율 스마트 가전제품 니즈를 계속해서 관찰하고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1~2인 가구가 소비의 중심으로 떠오르며, 소형가전시장이 가전업계의 불루오션으로떠오르고 있기 때문에 당사 또한 소가족의 지속적인 증가,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맞게 소형 가전 라인 강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소형가전 시장은 중국의 저가 상품과 유럽의 고가 상품이 포진하고 있는 만큼 차별화된 아이디어와 신기술로 상품 인지도를 올리고 동시에 해외 유명 프리미엄 업체들과 경쟁하는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cr&cr (5) 마그네트론 &cr당사의 종속회사에서 생산되는 마그네트론(Magnetron)은 가정용 전자렌지에 적용되는 제품이며, 고도 산업화 시대에 진입하여 1인가구, 맞벌이 증가 추세에 따른 간편 조리식 선호 추세에 따라 가정용 전자렌지 및 Magnetron 시장은 상당기간 현재의 연간 소요량이 유지 및 확대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됩니다.&cr 마그네트론(Magnetron)은 전자렌지 핵심부품으로서, 마그네트론(Magnetron)으로부터 발생된 Microwave는 높은 주파수의 진동을 만들어내어 음식물 내부의 물분자를 회전운동시켜 분자간 마찰열에 의해 음식물을 가열시키는 원리입니다. &cr

(5) 조직도&cr

ha사업부 조직도.jpg (주)대유플러스 가전사업부문 조직도

&cr [자동차부품부문]&cr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cr

(가) 영업개황

1) 스티어링휠&cr당사의 종속회사 (주)대유에이피 및 염성대유, 염성동강에서 생산되는 스티어링휠은 한국을 대표하는 완성차업체인 현대기아차 및 한국GM 등에 당사 스티어링휠 전체 매출액중 90%(내수 및 간접수출 포함)이상 납품하고 있습니다.&cr현재 자동차 산업은 차량 경량화 추세로 이어지고 있으며 당사의 스티어링휠도 과거스틸에서 알루미늄 또는 마그네슘 제품으로 전환, 개발을 완료하여 양산 중이며, 특히 알루미늄 일체형 스티어링 휠과 히티드시스템 스티어링휠의 경우 당사 연구소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완성차업체와 최종소비자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히티드 타입의 스티어링휠은 당사가 국내최초로 개발 및 국산화에 성공하여현재 고객사 차종에 생산, 납품을 하고 있으며 초기 고급차종 적용을 시작으로 현재는 점진적으로 중저가형 차량에도 적용진행 중입니다. 최근에는 더 가볍고 고객편의사항을 충족하며 친환경적인 소재를 이용한 제품개발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cr&cr 2) 알루미늄휠&cr당사의 종속회사 (주)대유글로벌에서 생산되는 알루미늄휠은 한국을 대표하는 완성차업체인 현대기아차에 매출액의 90% 이상을 납품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해외 자동차업체인 미쯔비시의 알루미늄휠 공급업체로 선정되어 알루미늄휠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주)대유글로벌은 우수한 제품력 및 안정적인 제품공급능력을 인정받아 과점시장인 알루미늄휠 산업에서 15%~20%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고객사의 니즈에 충족하는 제품 생산을 위하여 지속적인 시설투자를 및 신차종, 신기술에 대한 신속한 기술적 대응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cr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자동차 부품 관련 제조업을 영위하는 사업이며, 「자동차부품부문」이라고 합니다 .&cr

(2) 시장점유율

국내시장 점유율&cr당사의 종속회사인 (주)대유에이피와 (주)대유글로벌에서 생산하여 현대기아차 등에 납품하는 스티어링휠과 알루미늄 휠은 각각 54.6%, 17.9% 높은 국내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우수 한 기술력 및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신규 수주와 매출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단위:%)
구 분 2019년 2018년 2017년 비 고
점유율&cr(M/S) 스티어링휠 54.6% 57.45% 54.90% OEM납품
알루미늄휠 17.9% 17.8% 17.3% OEM납품

주) 국내 OEM시장 점유율(생산 CAPA기준으로 회사가 자체추정)&cr

(3) 시장의 특성

국내 자동차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완성차산업과 부품산업의 경쟁력이 동반강화되어야 하나 부품산업의 경쟁력은 완성차산업에 비해 취약한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당사는 최대 고객인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의 빠른 글로벌성장에 발 맞추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법인의 역량 확대와 늘어난 수요에 대응하는 빠른 적응력을 키우기 위하여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스티어링휠의 경우 국내 최초로 히티드 타입 스티어링휠을 공급한데 이어 OEM업체와 함께 고객의 편의에 맞추어 신기능과 User Interface기능을 탑재한 제품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알루미늄휠의 경우 고급화, 대형화 추세에 맞추어 금형설계단계에서부터 최종제품의 생산에 이르기까지 아이템별 맞춤식 제품개발 프로세스를 통해 최적 제품의 생산을 위한 역량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탄소발열체 연구는 기존 발열 소재 대비 열적특성 및 발열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연구결과로 신규 시장 확보를 통한 다양한 매출처 확보가 기대됩니다. 이와 관련하여원천기술 핵심부분을 국내에는 20건의 특허등록이 진행되었고 해외 특허는 6건이 유럽(1건), 일본(4건), 미국(1건)에 등록 완료 되었습니다.&cr&cr 1)나노탄소 소재기반의 탄소-고분자 전도성 Paste를 이용하여 승온속도 및 발열효율이 향 상된 차량용 발열시트패드 개발&cr 본 연구개발은 대유신소재, 전자부품연구원,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컨소시엄을 이루어 "나노탄소 소재 기반의 탄소-고분자 전도성 Paste를 이용하여 승온 속도 및 발열 효율이 향상된 차량용 발열 시트 패드 개발"을 3년에 걸쳐 개발하는 중대형 전북 지역 개발 사업입니다. 과제는 마무리 되었으며 현재 자동차 시트에 대한 적용성 평가를 진행 중이며평가 마무리 후 적용시시장에 공급하여 소재 혁신을 불러올것으로 기대 되며, 개발이 완료 후 고효율 발열 패드를 통한 개인용 난방품 및 전자, 건축난방등 산업 전반에 적용이 가능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cr&cr2) 20% 에너지 효율이 개선된 Nano Carbon 소재 면상 발열체 적용 에너지 다소비 기기 (냉장고, 전기 밥솥)의 3% 소비전력 감소&cr본 연구개발은 대유플러스, 대유 위니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동국대학교 컨소시엄을 이루어 개발중인 탄소 발열체를 냉장고, 전기 밥솥에 적용하여 소비전력을 3% 감소시키는 제품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2차년도에 결처 진행이 되며, 1차년도 진행을 하고 있는 과제 입니다. 과제는 마무리 되었으며, 현재 양산 적용을 위한 평가 진행 중이며,결과에 따라 전자 제품의 소비전력 감소를 이루어 많은 금속 히터를 대체 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되며, 난방, 전자제품 분야에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cr&cr3)나노탄소재료를 활용한 산화방지 승용차용 전면가공 Al 휠 개발&cr본 연구 개발은 대유 글로벌, 한국탄소융합기술원과의 산연 컨소시엄을 이루어"나노탄소재료를 활용한 산화방지 승용차용 전면가공 Al휠 개발"을 1년동안 개발하여 사업화 하기 위한 전북 도비 지원 사업 입니다. 과제 평가 결과 "성공"으로 마무리 되었으며, 향후 자동차 분야 뿐만 아니라 건설, 기계, 운수 사업 등 금속 소재가 사용되는 산업 전반에 적용하기 위한 TEST 진행 예정 입니다.&cr&cr4) T+2B 활용 나노 융합 R&DB 촉진 시제품 제작 및 성능 평가 지원 사 업은 "난방비 제로 에너지 (액티브)하우스 모듈" 과제로 실험실 단계에서 검증 완료된 난방 성능 을 현장에서의 적용 평가를 통하여 사업화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회로 판단되며, 과제 결과에 따라 하우스 난방 및 제로 하우스 주택, 빌딩에서의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cr&cr5) 비납계 페로브스카이트 소재 및 친환경 인쇄공정을 통한 모듈 개발&cr본 연구 개발은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 주관 한국과학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중앙대학교, 한밭대학교, 대유플러스의 공동연구과제로서 친환경적인 비납계 페로브스카이트 소재를 개발하여 인쇄공정을 이용한 대면적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개발, 그리고 소재/소자 구조 및 인쇄/봉지 공정의 최적화를 통해 고효율 및 고내구성을 갖는 모듈 개발 건 입니다. 1차 사업화 방안으로 소규모 센서시장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후 대면적화 기술 개발을 통하여 생활가전 및 보조전력을 요하는 모든 제품에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cr&cr6) 발열 기능을 포함하는 비닐하우스용 유기태양전지 모듈 기술 개발&cr본 연구 개발은 한국화학연구원이 주관하는 "KRICT 디딤돌사업 공동연구과제"로 ㈜대유플러스와 수행하는 공동연구과제로써 발열 기능을 포함하는 비닐하우스용 유기태양전지 모듈 기술 개발 건 입니다. 유기태양전지와 발열필름의 통합모듈을 비닐하우스에 적용하여 에너지 기술로 접목된 시장진입과 동시에 에너지 자립형 제품 기술의 선두주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cr

(5) 조직도 &cr

대유에이피 조직도.jpg (주)대유에이피 조직도

대유글로벌 조직도.jpg (주)대유글로벌 조직도

&cr&cr[금융업부문]&cr&cr 저축은행은 중소기업과 영세상공인 및 서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서민 금융기관입니다. 영업권의 지역적 제한, 단순예대업무에 치우친 영업구조, 과도한 규제, 낮은 인지도 등 업계를 제약하는 많은 요소들에도 불구하고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그 역할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cr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cr

(가) 영업개황

당사의 종속회사 스마트저축은행은 1972년 10월 상호신용금고업 영업인가를 받아 영업을 개시하였습니다. 또한 회사는 상호저축은행법에 따라 2002년 3월 '창업상호신용금고'에서 '창업상호저축은행'으로, 2010년 6월 경영권인수에 따라 '스마트상호저축은행'으로, 2010년 9월 '스마트저축은행'으로 상호를 변경하였습니다. 당사는 2010년 9월 서울지점 및 2010년 12월 부천지점등 점포를 신규 설치하여 서울 지역 및 경기도 일대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또한 2014년 5월 제주여신전문출장소, 2016년 5월 전주여신전문출장소, 2017년 5월 여수여신전문출장소을 매년 개소하는 등 대형저축은행의 면모를 갖추었습니다. 스마트저축은행은 오랫동안 축적한 경영노하우와 최고 수준의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선진금융 벤치마킹과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접목하여 은행업 역량을 갖춘 업계 선도 저축은행으로써 고객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고객만족을 실현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cr

취급업무 및 상품·서비스 개요

1) 예금업무&cr- 보 통 예 금 : 입출금이 자유로운 요구불 예금&cr- 수 입 부 금 : 목돈마련 및 대출에 용이한 적금식 예금&cr- 정 기 예 금 : 월이자 수령이 가능한 거치식 예금&cr- 복리정기예금 : 만기일시 지급식 예금으로 복리이자 적용하는 예금&cr- 정 기 적 금 : 가계자금 증식에 알맞은 적립식 예금&cr- 표 지 어 음 : 단기자금 활용으로 자산증식에 적합한 예금&cr- 재 형 저 축 : 서민·중산층의 재산형성과 목돈마련을 위한 적립식 예금&cr&cr2) 대출업무&cr- 할인어음 : 상거래에서 받은 어음을 신속하고 간편한 절차로 할인&cr- 부금급부금 : 신용부금 가입 즉시 계약금액내까지 만기전 급부(대출)가 가능하며&cr 만기전 일시상환도 가능&cr- 계약금내대출 : 신용부금, 정기적금의 계약금액 범위내에서 쉽게 자금을 대출받을 &cr 수 있는 상품&cr- 일반자금대출 : 대출받은 자금을 기일에 일시 상환하거나 대출기간 동안 월단위로 &cr 균등분할 상환하는 편리한 대출 상품&cr- 종합통장대출 : 약정한도내에서 자동대출이 이루어지는 편리한 대출 상품&cr- 예적금담보대출 : 계ㆍ부금, 예금, 적금등 저축 가입자에 한하여 본인의 예적금을&cr 담보로 예적금의 범위내에서 대출하는 상품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저축은행업을 영위하는 사업이며, 「금융업부문」이라고 합니다.&cr

(2) 시장점유율

(단위:억원,%)

저축은행 총여신 당행여신 시장점유율
625,483 5,653 0.9%

주) 2019년 9월 상호저축은행중앙회 여신 통계자료 참조&cr

(3) 시장의 특성

상호저축은행업은 서민금융의 안정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설립되었는데, 설립과 운영에 있어서 관련 법률 및 감독규정에 의해 규제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규제산업입니다. 따라서 다른 산업에 비해 진입장벽이 높은 수준입니다. 저축은행의 설립 초창기에는 저축은행의 수가 약 350개에 달했으나 IMF와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그 수가 크게 감소해 2019년 9월 말 현재 79개 저축은행만이 영업중인 상황입니다. &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당사의 종속회사 스마트저축은행은 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주식매입자금대출, 햇살론, 애드론, 사잇돌대출등 서민지원을 위한 다양한 신규 상품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지속적인 틈새시장 개척을 통해 수익성 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축은행의 비대면서비스 앱인 'SB톡톡'과 당행만의 스마트폰 앱인 'SMARTBANK'을 시행하여 고객의 편의성 증대와 신금융시장 개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금분기말 현재 당사의 PF 대출비율은 1.55%이며 고위험 부동산담보대출 및 PF대출에 대한 리스크관리와 신규취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감독당국의 점진적인 규제완화에따라 이미 자기앞수표업무를 취급하고 있으며, 간접투자증권의 판매, 외환업무 등과 같은 새로운 업무영역에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대비한 지속적인 전문역량확충과 준비를 통해 새로운 분야에 진출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cr

(5) 조직도&cr

스마트저축은행 조직도.jpg 스마트저축은행 조직도

※당기 중 매각예정비유동으로 대체하였으며, 사업부 매각을 진행중에 있습니다.&cr&cr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cr 제1호 의안 : 제54기(2019.01.01~2019.12.31)&cr 별도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cr&cr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Ⅲ.경영참고사항" 중 "1. 사업의 개요" 참조&cr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ㆍ현금흐름표&cr

※ 아래의 재무제표는 감사전 연결ㆍ별도 재무제표입니다.&cr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는 3월 23일 전자공시시스템&cr (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ㆍ별도 감사보고서를 &cr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r&cr 1) 연결 재무제표&cr

- 연결재무상태표

<연 결 재 무 상 태 표>
제 54 기 2019. 12. 31 현재
제 53 기 2018. 12. 31 현재
(단위 : 원)
과 목 제 54(당)기 제 53(전)기
자산
유동자산 857,966,455,727 411,863,468,423
현금및현금성자산 8,826,270,317 17,727,779,123
유동성금융자산 11,674,688,600 125,494,359,601
매출채권 57,500,722,145 40,363,204,295
유동성대출채권 - 159,379,562,146
기타수취채권 42,762,205,214 20,856,490,839
재고자산 37,368,570,927 36,095,925,005
당기법인세자산 402,714,650 -
기타유동자산 6,822,559,044 11,946,147,414
매각예정비유동자산 692,608,724,830 -
비유동자산 225,839,945,369 592,240,713,875
비유동금융자산 455,552,870 292,543,920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20,765,875,457 24,308,103,560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22,035,817,310 13,976,404,225
확정급여자산 - 145,221,218
지분법적용투자지분 8,270,598,870 1,927,954,606
유형자산 125,474,290,034 140,161,627,204
사용권자산 3,901,589,796 -
무형자산 43,656,310,829 46,003,570,656
비유동대출채권 - 360,881,359,971
기타비유동자산 568,703,216 3,032,619,769
이연법인세자산 711,206,987 1,511,308,746
자산총계 1,083,806,401,096 1,004,104,182,298
부채
유동부채 860,970,951,178 769,120,054,403
매입채무 86,538,094,957 82,150,109,583
단기차입금 85,057,391,859 53,451,363,362
기타지급채무 11,785,363,147 13,329,383,008
당기법인세부채 1,422,586,351 3,434,353,788
유동성장기차입금 7,076,049,507 10,269,626,717
유동성회사채 22,911,314,096 -
유동성예수부채 - 567,778,747,940
유동성리스부채 2,503,051,599 -
기타유동부채 22,368,155,688 38,706,470,005
매각예정비유동부채 621,308,943,974 -
비유동부채 59,777,302,412 94,375,152,049
파생상품부채 1,454,338,686 1,492,484,856
장기차입금 7,415,849,296 9,881,898,803
회사채 15,305,684,419 23,370,288,275
예수부채 - 33,195,816,209
리스부채 1,872,049,324 -
기타비유동부채 7,333,746,093 1,870,000,000
확정급여부채 23,725,906,047 19,690,632,288
충당부채 1,636,619,968 2,176,275,365
이연법인세부채 1,033,108,579 2,697,756,253
부채총계 920,748,253,590 863,495,206,452
자본
지배기업소유주에게귀속되는자본 96,217,164,907 87,226,591,997
자본금 53,313,374,500 50,341,230,000
주식발행초과금 62,359,364,900 59,933,732,616
기타자본구성요소 6,100,111,136 9,700,101,164
이익잉여금(결손금) -25,555,685,629 (32,748,471,783)
비지배지분 66,840,982,599 53,382,383,849
자본총계 163,058,147,506 140,608,975,846
자본과부채총계 1,083,806,401,096 1,004,104,182,298

- 연결포괄손익계산서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54 기 (2019. 01. 01 부터 2019. 12. 31 까지)
제 53 기 (2018. 01. 01 부터 2018. 12. 31 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54(당)기 제53(전)기
매출액 530,046,046,548 503,410,183,525
매출원가 445,703,134,493 429,734,802,897
매출총이익 84,342,912,055 73,675,380,628
판매비와관리비 44,823,178,167 37,307,255,535
영업이익(손실) 39,519,733,888 36,368,125,093
기타수익 6,573,714,470 3,386,695,494
기타비용 6,805,965,433 13,870,029,651
금융수익 2,345,864,898 1,250,672,281
금융비용 5,670,592,200 4,694,387,934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35,962,755,623 22,441,075,283
법인세비용(수익) 7,520,387,999 3,320,226,006
계속사업이익(손실) 10,087,897,111 -
중단사업손익(손실) 18,354,470,513 -
당기순이익(손실) 28,442,367,624 19,120,849,277
지배기업소유주지분순이익(손실) 13,728,665,421 2,521,580,739
계속사업손익 6,106,257,153 -
중단사업손익 7,622,408,268 -
비지배지분순이익 14,713,702,203 16,599,268,538
계속사업손익 3,981,639,958 -
중단사업손익 10,732,062,245 -
기타포괄손익 (6,585,044,712) (3,948,262,027)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세후기타포괄손익 138,750,873 (19,247,205)
해외사업환산외환차이 138,750,873 (19,247,205)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세후기타포괄손익 (6,723,795,585) (3,929,014,822)
보험수리적손익 (3,217,953,819) (1,461,165,684)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지분상품평가손익 (3,505,841,766) (2,467,849,138)
총포괄손익 21,857,322,912 15,172,587,250
포괄손익의 귀속
총 포괄손익,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지분 7,939,908,467 (1,261,812,969)
계속사업손익 243,590,914 -
중단사업손익 7,696,317,553 -
총 포괄손익, 비지배지분 13,917,414,445 16,434,400,219
계속사업손익 3,081,290,726 -
중단사업손익 10,836,123,719 -
주당이익
기본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132 27
희석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132 27

- 연결자본변동표

< 연 결 자 본 변 동 표 >
제 54 기 (2019. 01. 01 부터 2019. 12. 31 까지)
제 53 기 (2018. 01. 01 부터 2018. 12. 31 까지)
(단위 : 원)
과 목 자본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비지배지분 자본 합계
--- --- --- --- --- --- --- ---
자본금 주식발행초과금 기타자본구성요소 이익잉여금
--- --- --- --- --- --- --- ---
2018.01.01 (기초자본) 44,060,263,000 53,296,452,921 12,105,948,793 (33,336,116,222) 44,073,232,252 120,199,780,744
자본의 변동 당기순이익(손실) - - - 2,521,580,739 16,599,268,538 19,120,849,277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지분상품평가손익 - - (2,673,627,099) 762,942,882 153,633,953 (1,757,050,264)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1,142,663,412) (318,502,272) (1,461,165,684)
해외사업환산손익 - - (19,247,205) - - (19,247,205)
종속기업의 자본조정 변동분 - - 289,258,285 (1,554,215,770) (1,306,291,182) (2,571,248,667)
자기주식의취득 - - (2,231,610) - - (2,231,610)
합병으로 인한 자본의 증가 6,280,967,000 6,637,279,695 - - - 12,918,246,695
연차배당 - - - - (5,818,957,440) (5,818,957,440)
2018.12.31 (기말자본) 50,341,230,000 59,933,732,616 9,700,101,164 (32,748,471,783) 53,382,383,849 140,608,975,846
2019.01.01 (기초자본) 50,341,230,000 59,933,732,616 9,700,101,164 (32,748,471,783) 53,382,383,849 140,608,975,846
자본의 변동 당기순이익(손실) - - - 13,728,665,421 14,713,702,203 28,442,367,624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지분상품평가손익 - - (3,505,841,766) (1,422,630,269) (334,419,995) (5,262,892,030)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2,756,086,056) (461,867,763) (3,217,953,819)
해외사업환산손익 - - 57,436,402 - - 57,436,402
전환권의 행사 2,972,144,500 2,425,632,284 - - - 5,397,776,784
종속기업의 자본조정 변동분 - - 112,645,013 (2,357,162,942) 3,558,026,249 1,313,508,320
종속기업의 자기주식의취득 - - (264,229,677) - - (264,229,677)
연차배당 - - - - (4,016,841,944) (4,016,841,944)
2019.12.31 (기말자본) 53,313,374,500 62,359,364,900 6,100,111,136 (25,555,685,629) 66,840,982,599 163,058,147,506

- 연결현금흐름표

< 연 결 현 금 흐 름 표 >
제 54 기 (2019. 01. 01 부터 2019. 12. 31 까지)
제 53 기 (2018. 01. 01 부터 2018. 12. 31 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54(당)기 제53(전)기
영업활동현금흐름 10,013,776,547 58,752,215,255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흐름 (33,878,869,804) 11,370,533,777
이자수취 70,623,984,325 72,383,763,106
이자지급 (20,111,139,745) (19,491,750,595)
배당금수취 3,944,500 138,869,966
법인세의 수취(지급) (6,624,142,729) (5,649,200,999)
투자활동현금흐름 (61,858,346,487) (32,751,539,856)
유형자산의 취득 (12,672,066,180) (15,280,607,883)
유형자산의 처분 5,354,164,817 10,331,352,832
무형자산의 취득 (1,337,386,002) (2,583,290,381)
무형자산의 처분 745,885,130 929,256,459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11,743,674,084) (120,000,000)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120,000,000 120,000,000
장기금융상품의 증가 (163,008,950) (83,759,757)
대여금의 회수 3,906,300,000 -
대여금의 증가 (2,500,000,000) -
국고보조금의 수취(사용) 91,989,000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12,780,000,000) (18,515,172,720)
기타포괄-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6,423,250,293) (10,744,675,674)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의 처분 5,219,815,000 -
관계회사단기대여금의 증가 (64,210,650,000) (23,770,000,000)
관계회사단기대여금의 감소 47,861,649,580 20,150,000,000
합병으로인한현금증가 - 3,908,160,358
사업양수도로 인한 현금변동 2,342,686,372 -
보증금의 감소 825,200,000 2,206,738,600
보증금의 증가 (641,000,000) (465,000,000)
장기금융상품의 취득 - 165,458,310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취득 (790,000) -
종속기업투자의 증가 (15,854,210,877) -
사외적립자산의 처분 - 1,000,000,000
재무활동현금흐름 43,641,966,284 (12,452,533,065)
단기차입금의 증가 113,134,167,053 63,384,305,713
단기차입금의 감소 (94,485,930,793) (79,777,422,033)
장기차입금의 증가 - 749,000,000
장기차입금의 감소 - (29,180,704)
예수부채의 증가(감소) (347,432,409) (14,745,174,342)
종속기업투자주식의 처분 4,739,754,360 1,785,000,000
이자의 지급 (20,269,500) -
관계사단기차입금의 증가 11,300,000,000 3,700,000,000
관계사단기차입금의 상환 (1,400,000,000) (3,700,000,000)
회사채의 상환(전환권행사) (6,979,580,873) -
유상증자 5,397,776,784 8,785,614,310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5,659,626,717) (6,077,459,561)
사채의 발행 22,244,180,000 19,293,972,602
자기주식의 취득 (264,229,677) (2,231,610)
배당금지급 (4,016,841,944) (5,818,957,440)
환율변동효과 반영전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가(감소) (8,202,603,656) 13,548,142,334
현금및현금성자산에 대한 환율변동효과 4,432,077 (2,719,688)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 (703,337,227) -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17,727,779,123 4,182,356,477
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8,826,270,317 17,727,779,123

&cr※ 주석사항은 3월 23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cr 당사의 연결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r&cr 2) 별도 재무제표

- 별도재무상태표

< 별 도 재 무 상 태 표 >
제 54 기 2019. 12. 31 현재
제 53 기 2018. 12. 31 현재
(단위 : 원)
과 목 제54(당)기 제53(전)기
자산
Ⅰ. 유동자산 66,569,313,603 43,088,415,721
현금및현금성자산 657,489,018 893,039,645
단기금융상품 50,000,000 50,000,000
매출채권 23,472,665,142 15,760,177,454
기타수취채권 36,718,021,947 18,753,269,896
재고자산 4,152,273,577 5,966,375,855
미수법인세환급액 327,160,730 -
기타유동자산 1,191,703,189 1,665,552,871
Ⅱ. 매각예정비유동자산 16,635,942,599 -
Ⅲ. 비유동자산 155,115,605,593 160,962,344,700
장기금융상품 393,752,870 269,743,920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12,131,218,454 14,670,255,033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11,839,668,310 7,976,404,225
종속기업투자 59,510,244,647 72,657,518,967
관계기업투자 7,996,602,635 1,731,468,900
유형자산 46,862,276,519 46,854,165,110
사용권자산 1,384,760,449 -
무형자산 14,312,017,494 14,960,841,549
기타비유동자산 408,777,789 576,114,479
이연법인세자산 276,286,426 1,265,832,517
자산총계 238,320,861,795 204,050,760,421
부채
Ⅰ. 유동부채 105,955,297,756 62,792,491,432
매입채무 32,248,017,299 17,809,590,280
단기차입금 39,844,063,002 17,734,192,740
기타지급채무 3,148,367,607 1,791,250,496
유동성장기차입금 6,485,609,507 7,839,186,717
유동성회사채 7,700,189,786 -
유동성리스부채 587,041,946 -
당기법인세부채 269,741,978 30,644,647
기타유동부채 15,672,266,631 17,587,626,552
Ⅱ. 비유동부채 28,915,673,786 44,455,150,059
비유동기타지급채무 533,746,093 -
장기차입금 6,666,849,296 8,542,458,803
회사채 8,546,330,297 23,370,288,275
확정급여채무 4,106,448,512 4,249,918,125
리스부채 807,960,902 -
파생상품부채 1,454,338,686 1,492,484,856
기타비유동부채 6,800,000,000 6,800,000,000
부채총계 134,870,971,542 107,247,641,491
자본
납입자본 115,672,739,400 110,274,962,616
자본금 53,313,374,500 50,341,230,000
주식발행초과금 62,359,364,900 59,933,732,616
기타자본구성요소 3,161,199,003 6,047,265,680
이익잉여금 (15,384,048,150) (19,519,109,366)
자본총계 103,449,890,253 96,803,118,930
자본및부채총계 238,320,861,795 204,050,760,421

- 별도포괄손익계산서

< 별 도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제 54 기 (2019. 01. 01 부터 2019. 12. 31 까지)
제 53 기 (2018. 01. 01 부터 2018. 12. 31 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54(당)기 제53(전)기
매출액 111,432,198,206 68,748,619,950
매출원가 (102,624,025,041) (63,198,617,543)
매출총이익 8,808,173,165 5,550,002,407
판매비와관리비 (5,270,725,569) (5,518,273,364)
영업이익(손실) 1,477,934,478 31,729,043
기타수익 3,262,644,628 115,467,437
기타비용 (2,053,719,881) (13,223,207,521)
금융수익 4,885,968,293 5,194,791,417
금융비용 (3,240,893,148) (1,762,159,064)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4,331,934,370 (9,643,378,688)
법인세수익(비용) (624,534,468) 2,183,000,342
당기순이익(손실) 3,707,399,902 (7,460,378,346)
기타포괄손익 (2,458,405,363) (2,841,966,574)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세후기타포괄손익 (2,458,405,363) (2,841,966,574)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지분상품평가손익 (2,886,066,677) (2,761,866,903)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손익 427,661,314 (80,099,671)
VII. 총포괄이익(손실) 1,248,994,539 (10,302,344,920)
주당이익 :
기본주당이익(손실) 36 (79)
희석주당이익(손실) 36 (79)

&cr - 별도자본변동표

< 별 도 자 본 변 동 표 >
제 54 기 (2019. 01. 01 부터 2019. 12. 31 까지)
제 53 기 (2018. 01. 01 부터 2018. 12. 31 까지)
(단위 : 원)
과 목 자 본 금 주식발행초과금 기타자본구성요소 이익잉여금 총 계
2018.01.01(기초자본) 44,060,263,000 53,296,452,921 8,811,364,193 (11,978,631,349) 94,189,448,765
자본의 변동 포괄손익 당기순이익(손실) - - - (7,460,378,346) (7,460,378,346)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지분상품 평가손익 - - (2,761,866,903) - (2,761,866,903)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80,099,671) (80,099,671)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합병으로 인한 자본의 증가 6,280,967,000 6,637,279,695 - - 12,918,246,695
자기주식의 취득 - - (2,231,610) - (2,231,610)
2018.12.31(기말자본) 50,341,230,000 59,933,732,616 6,047,265,680 (19,519,109,366) 96,803,118,930
2019.01.01(기초자본) 50,341,230,000 59,933,732,616 6,047,265,680 (19,519,109,366) 96,803,118,930
자본의 변동 포괄손익 당기순이익(손실) - - - 3,707,399,902 3,707,399,90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지분상품 평가손익 - - (2,886,066,677) - (2,886,066,677)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427,661,314 427,661,314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전환권의 행사 2,972,144,500 2,425,632,284 - - 5,397,776,784
2019.12.31(기말자본) 53,313,374,500 62,359,364,900 3,161,199,003 (15,384,048,150) 103,449,890,253

&cr - 별도현금흐름표

< 별 도 현 금 흐 름 표 >
제 54 기 (2019. 01. 01 부터 2019. 12. 31 까지)
제 53 기 (2018. 01. 01 부터 2018. 12. 31 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54(당)기 제53(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 1,815,208,417 11,896,886,050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흐름 243,417,020 8,625,684,655
이자의 수취 1,430,980,870 305,677,989
이자의 지급 (2,655,838,083) (1,966,740,941)
배당금 수입 3,123,809,340 4,254,079,520
법인세의 환급(납부) (327,160,730) 678,184,827
투자활동 현금흐름 (25,300,371,334) (25,999,369,005)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120,000,000 120,000,000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120,000,000) (120,000,000)
관계사단기대여금의 감소 46,161,649,580 20,150,000,000
관계사단기대여금의 증가 (57,310,650,000) (23,770,000,000)
장기금융상품의 감소 - 2,000,000
장기금융상품의 증가 (124,008,950) (63,759,757)
임차보증금의 감소 100,200,000 100,000,000
임차보증금의 증가 (40,000,000)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의 처분 5,219,815,000 -
보증금의 감소 - 640,200,000
매도가능금융자산의 감소 - 1,742,000,000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증가 - (963,045,000)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의 취득 (8,980,000,000) (12,515,172,720)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의 취득 (6,016,649,580) (5,456,520,000)
종속기업투자의 감소 - 1,785,000,000
종속기업투자의 증가 (3,488,668,279) (7,945,877,000)
유형자산의 처분 3,784,767,112 215,200,832
유형자산의 취득 (4,842,749,682) (1,993,086,394)
무형자산의 처분 745,870,130 236,056,459
무형자산의 취득 (509,946,665) (651,370,783)
합병으로 인한 현금증가 - 3,908,160,358
재무활동 현금흐름 23,249,655,961 13,682,960,926
단기차입금의 증가 75,422,528,482 49,325,146,821
관계사단기차입금의 증가 16,800,000,000 5,400,000,000
회사채의 증가 2,000,000,000 19,293,972,602
회사채의 상환 (2,000,000,000) -
장기차입금의 상환 - (29,180,704)
단기차입금의 상환 (63,161,957,006) (53,437,726,622)
관계사단기차입금의 상환 (6,900,000,000) (3,700,000,000)
유동성장기부채의 상환 (3,229,186,717) (3,167,019,561)
자기주식의 매입 - (2,231,610)
예수보증금의 증가 10,000,075,291 -
예수보증금의 감소 (6,100,000,000) -
전환권의 행사 (4,979,580,873) -
유상증자 5,397,776,784 -
현금 및 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 (235,506,956) (419,522,029)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43,671) (12,170)
기초 현금 및 현금성자산 893,039,645 1,312,573,844
기말 현금 및 현금성자산 657,489,018 893,039,645

&cr※ 주석사항은 3월 23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cr 당사의 별도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r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 해당사항없음&cr

02_정관의변경 □ 정관의 변경

&cr 제2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cr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 -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제18조 (소집통지 및 공고)&cr

①(생략)&cr

②(생략)
제18조 (소집통지 및 공고)&cr&cr①(좌동)&cr

②(좌동)&cr

③ 회사가 제1항의 소집통지 또는 제2항의 공고를 함에 있어 회의의 목적사항이 이사의 선임에 관한 사항인 경우에는 이사 후보자의 성명, 약력, 추천인 그 밖에 상법시행령이 정하는 후보자에 관한 사항을 통지 또는 공고하여야 한다.
(표준정관에 따라 정비함)
제 20 조 (의 장)&cr

①(생략)&cr

②대표이사가 유고 시에는 제 30조 제 2항의 규정을 준용한다.
제 20 조 (의 장)&cr

①(좌동)&cr

②대표이사가 유고시에는 주주총회에서 따로 정한 자가 있으면 그 자가 의장이 된다. 다만, 주주총회에서 따로 정한 자가 없을 경우에는 제30조의 제2항의 규정을 준용한다
&cr&cr&cr(문구변경)
제26조 (이사 및 감사의 선임)&cr

①(생략)&cr

②이 회사의 감사는 1명이상으로 한다.

&cr&cr&cr&cr&cr

④이사와 감사의 선임은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 하되, 발행 주식총수의 4분의 1이상의 수로 하여야 한다. 그러나 감사의 선임에는 의결권을 행사할 주주의 본인과 그 특수관계인, 본인 또는 그 특수관계인의 계산으로 주식을 보유하는 자, 본인 또는 그 특수관계인에게 의결권을 위임한 자가 소유하는 의결권 있는 주식의 합계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3을 초과하는 경우 그 주주는 그 초과하는 주식에 관하여,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
제26조 (이사 선임)&cr

①(좌동)&cr

②(좌동)&cr

③사외이사의 사임·사망 등의 사유로 인하여 사외이사의 수가 제1항에서 정한 이사회의 구성요건에 미달하게 되면 그 사유가 발생한 후 처음으로 소집되는 주주총회에서 그 요건에 합치되도록 사외이사를 선임하여야 한다.&cr&cr④(좌동)&cr&cr&cr&cr&cr&cr&cr&cr&cr&cr&cr&cr&cr&cr⑤제1항의 이사 중 이사회에서 사내이사와 기타상무에 종사하지 아니하는 이사(기타비상무이사)를 구분하여 결정할 수 있다. &cr&cr⑥2인 이상의 이사를 선임하는 경우에도 상법 제 382조의 2에서 규정하는 집중투표제를 적용하지 아니한다.
(표준정관에 따라 규정 정비함)

&cr&cr&cr(신설)&cr&cr

&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

(신설)&cr&cr

&cr&cr(신설)&cr
제27조 (이사 및 감사의 임기)&cr

①이사의 임기는 2년으로 한다&cr

②감사의 임기는 취임 후 3년 내의 최종의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 종결시까지로 한다.
제27조 (이사,감사의 임기 및 책임 )&cr

①(좌동)&cr

②(좌동)&cr&cr&cr&cr③보선 또는 증원에 의하여 선임된

이사의 임기 및 감사는 전임자 또는 재임자의 임기의 잔임기간으로 한다.

④이사는 임무해태 등의 경우에 상법 등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라서 회사와 제3자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cr

⑤전항에 따른 이사의 회사에 대한

책임은 이사가 그 행위를 한 날 이전

최근 1년 간의 보수액의 6배(사외이

사의 경우는 3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한도로 한다. 다만, 이사가 고의 또

는 중대한 과실로 손해를 발생시킨

경우와 법률상 이사의 책임감경을 허

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

하다.&cr

⑥이사는 법령과 정관의 규정에 따라 회사에 대하여 그 직무를 충실히 수행한다.&cr

⑦이사가 본 회사의 직무수행과 관련하여 부담하거나 지출한 모든 소송비용, 기타의 손실, 손해 및 채무는 회사가 이를 보상한다. 단, 그러한 손실, 손해 및 채무가 당해 이사의 악의 또는 중대한 과실에 의한 임무 위배로 발생하거나, 그 밖에 회사에 의한 보상이 법률상 허용되지 않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cr&cr&cr&cr&cr

&cr

(신설)

별도 조문편성

&cr&cr
부칙

1.(시행일) 이 정관은 제5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승인한 날(또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승인한 2019년 3월 28일)부터 시행한다. 다만, 제 7 조, 제 10 조, 제 11 조, 제 14 조 및 제 15 조 개정내용은「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시행되는 2019년 9월 16일부터 시행한다.
부칙

&cr&cr&cr&cr&cr&cr&cr&cr&cr

2.(시행일) 이 정관은 정기주주총회에서 승인한 날부터 시행한다.
정관개정에 따른 부칙 추가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cr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cr 제3호 의안 : 사내이사 선임의 건&cr 제4호 의안 : 사외이사 선임의 건&cr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조상호 1960.02.22. 사내이사 임원 이사회
남우준 1970.02.28. 사내이사 해당사항없음 이사회
박상덕 1961.05.19. 사내이사 해당사항없음 이사회
정학붕 1951.11.02. 사외이사 해당사항없음 이사회
총 ( 4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 --- --- --- ---
조상호&cr(재선임) (주)대유플러스 대표이사 1998.06 ~ 2005.12&cr-&cr2014.11 ~ 2016.12&cr2017.01 ~ 2017.12&cr2018.01 ~ 2018.12&cr2019.01 ~ 현재 전, 현대다이모스 기획실장&cr 해피로물류 부사장&cr (주)대유에이텍 경영전략실장

(주)대유위니아 전략기획본부장&cr (주)대유글로벌 대표이사

현, (주)대유플러스 대표이사
없음
남우준&cr(재선임) (주)대유플러스 관리총괄 전무 2009.08 ~ 2016.09&cr2016 ~ 현재 전, (주)대유네트웍스 대표이사&cr현, (주)대유플러스 관리총괄 없음
박상덕&cr(재선임) (주)대유플러스 가전사업본부장 2009 ~ 2013&cr2014 ~ 2016.04&cr2016.04 ~ &cr현재 전, Winia 만도 생산기술팀장&cr (주)대유위니아 생산담당 임원&cr (주)대유서비스대표이사&cr현, (주)대유플러스 HA사업부장 없음
정학붕&cr(재선임) (주)대유플러스 사외이사 2005.01 ~ 2008.03&cr2016.03 ~ 현재 전, 한국거래소 유가증권본부 본부장보&cr 현, (주)대유플러스 사외이사 없음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조상호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남우준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박상덕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정학붕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정학붕 사외이사 후보자&cr&cr본 후보자는 유가증권본부 본부장보를 수행한 바 있으며, 경제 및 사회 전반적인 분야에서의 폭넓은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이사회에 참여함으로써 당사가 목표하는 미션과 비전을 실현하는데 기여하고자 하며, 초일류 기술 경영으로 시장을 선도하며 지속 발전하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기여하고자 함.&cr&cr유가증권본부 본부장보을 역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독립적인 의사결정 및 직무수행이 가능함. 본 후보자는 대유플러스의 핵심가치인 신뢰와 열정을 바탕으로 아래 가치 제고에 노력하고자 함.

첫째, 회사의 영속성을 위한 기업 가치 제고

둘째, 기업 성장을 통한 주주 가치 제고

셋째, 동반 성장을 위한 이해관계자 가치 제고

넷째, 기업의 역할 확장을 통한 사회 가치 제고&cr

본 후보자는 선관주의와 충실 의무, 보고 의무, 감시 의무, 상호 업무집행 감시 의무, 경업금지 의무, 자기거래 금지 의무, 기업비밀 준수의무 등 상법상 사외이사의 의무를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엄수할 것임. 특히 대유플러스가 강조하고 있는 투명성과 사명감, 소통과 실천의 정신을 함께 숙지하고 준수할 것임.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1. 조상호 사내이사 후보자&cr당사의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쌓아온 회사 업무 전반 및 경영활동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비약적인 성장과 발전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달성하였으며 혁신의지와 높은 경영 이해도를 기반으로 기업존속에 핵심적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으며, 향후 회사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되는 바, 이에 이사회는 해당 후보자를 추천하였으며 향후 주주와 회사 모두의 발전에 큰 공헌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cr&cr2. 남우준 사내이사 후보자&cr재직기간 동안 주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조직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회사의 내부사정에 정통하고, 어려운 대내외 환경속에서도 회사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 성장에 기여하였고, 추후 시장변화에 대한 대응력이 높이 판단되어 지속적 성장의 역할 수행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바, 이사회에서 본 후보자를 당사의 사내이사 후보자로 추천합니다.&cr&cr3. 박상덕 사내이사 후보자&cr위니아 입사 후 구매(조달), 생산기획, 연구개발, 생산 등 사업 전반의 밸류체인을 경험하였고, 가전사업분야의 책임자로서 선택과 집중, 낭비되는 자원의 최소화 등을 통해 가전사업의 턴어라운드 등과 같이 의미있는 성과를 창출하였으며, 또한, 디지털 전환의 핵심요소인 IoT, 빅데이터, 콘텐츠 등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역량을 보유하고 있고,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시장환경이 급변하는 시대에 디지털 전환과 같은 능동적 대응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의 중요도가 지속 강조되는 만큼 HA사업부장으로 보임하여 가전사업 전반에 대한 책임자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후보자를 당사의 사내이사로 추천합니다.&cr&cr4. 정학붕 사외이사 후보자&cr정부기관에서 국가의 정책결정 등을 수행한 관료출신으로서 다년간의 직무 경험과 산업/경제 전반의 거시적인 시각을 보유하였으며, 당사 사외이사로서 자사 방향성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있으며, 중요 경영 사항에 대한 객관적 분석과 건설적 비판을 제시하는 등 사외이사로서의 독립성을 유지하며 의미있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점을 고려 당사 사외이사로 재추천함.

확인서 ◆click◆ 보고자가 서명(날인)한 『확인서』 그림파일 삽입 1. 사내이사 확인서_조상호.jpg 1. 사내이사 확인서_조상호 2. 사내이사 확인서_남우준.jpg 2. 사내이사 확인서_남우준 3. 사내이사 확인서_박상덕.jpg 3. 사내이사 확인서_박상덕 4. 사외이사 확인서_정학붕.jpg 4. 사외이사 확인서_정학붕

※ 확인서 삽입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기재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cr

05_감사의선임 □ 감사의 선임

&cr 제5호 의안 : 감사 선임의 건&cr

<감사후보자가 예정되어 있는 경우>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박종문 1957.10.09. 해당없음 이사회
총 ( 1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 --- --- --- ---
박종문 (주)대유플러스&cr감사 1980&cr1988 ~ 2000&cr2000 ~ 2002&cr2003.02 ~ 2003.09&cr2003.09 ~ 2005.09&cr2009 ~ 2011 외무고등고시 합격(제14회,1980)&cr전, 한겨레신문 논설위원&cr연합뉴스 경영기획위원&cr대통령비서실 비서관&cr주요코하마 총영사&cr전북대학교 초빙교수 없음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박종문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라.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1. 박종문 감사 후보자&cr후보자는 공공기관의 활동을 통해 전문성을 검증 받은 바 있으며, 당사와 거래, 겸직 등에 따른 특정한 이해관계가 없고,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회사의 재정상태 및 경영성과를 독립적인 관점에서 감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회사의 발전 및 경영투명서 강화와 주주들의 권익보호에 높은 기여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확인서 ◆click◆ 보고자가 서명(날인)한 『확인서』 그림파일 삽입 감사 확인서_박종문.jpg 감사 확인서_박종문

※ 확인서 삽입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기재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후보자가 예정되지 아니한 경우>

선임 예정 감사의 수 1(명)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cr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cr 제6호 의안 :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cr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4(1)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35억원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4(1)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5.6억원
최고한도액 35억원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cr

10_감사의보수한도승인 □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

&cr 제7호 의안 : 감사보수한도 승인의 건&cr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감사의 수 1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1억

(전 기)

감사의 수 1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0.28억원
최고한도액 1억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cr

20_기타주주총회의목적사항 □ 기타 주주총회의 목적사항

&cr 제8호 의안 : 임원퇴직금 지급 규정 개정 승인의 건&cr

가. 의안 제목

임원퇴직금지급규정 변경

나. 의안의 요지&cr직급체계 변경에 따른 개정&cr

다. 변경 내용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제2조 【적용범위】

① 본 규정은 이사대우 직급 이상의 임원(이하 “임원”이라 한다)에 대하여 적용한다.
제2조 【적용범위】

① 본 규정은 상무보 직급 이상의 임원(이하 “임원”이라 한다)에 대하여 적용한다.
&cr직급 체계 변경에 &cr따른 개정
제3조 【정의】

이 규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 각 호와 같다.

&cr1. “보수총액”은 임원이 회사와의 임원 위촉계약에 따른 직무집행의 대가로 지급받는 일체의 금품 총액을 의미한다.&cr

2. “평균보수”는 이를 산정하여야 할 사유가 발생한 날 이전 3개월 동안에 그 임원에게 지급된 보수총액을 그 기간의 총일수로 나눈 금액을 말한다. 평균보수는 「근로기준법」상 평균임금의 예에 따라 산정한다.&cr

3. “근속년수”는 최초 임원 위촉일로부터 제4조 소정의 퇴직금 지급사유 발생일까지의 기간을 의미한다. 근속년수를 산정함에 있어서는 임원으로서 대유그룹 내의 다른 관계사에 재임한 기간을 산입한다.
&cr&cr&cr&cr(좌동)&cr&cr&cr&cr&cr(좌동)&cr&cr&cr&cr&cr&cr&cr&cr3. “근속년수”는 최초 임원 위촉일로부터 제4조 소정의 퇴직금 지급사유 발생일까지의 기간을 의미한다. 근속년수를 산정함에 있어서는 임원으로서 대유위니아그룹 내의 다른 관계사에 재임한 기간을 산입한다. &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그룹명 변경에 &cr따른 개정
제9조 【퇴직금의 승계 및 보전】

① 임원이 회사로부터 대유그룹 내의 다른 관계사로 전적하는 경우에는, 회사가 당시까지 본 규정에 의하여 발생하는 퇴직금을 그 전적사에 승계하여 주어야 하며, 이로써 회사는 임원에 대한 퇴직금 지급의무를 다한 것으로 본다. 다만, 회사에서 임원으로서 만 1년 미만 근속한 자가 대유그룹 내의 다른 관계사로 전적하는 경우에는 회사의 퇴직금 승계의무가 없는 것으로 한다.

&cr② 대유그룹 내의 다른 관계사에서 회사로 전적하여 온 임원에게 제4조 소정의 퇴직금 지급사유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전적 전후의 퇴직연금제도, 전항에 따라 승계 받은 퇴직금 산정의 기산점 등의 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퇴직금 차액분을 회사가 보전해 주어야 한다. 임원이 회사로부터 대유그룹의 또 다른 관계사로 전적하는 경우에도 같다.
제9조 【퇴직금의 승계 및 보전】

① 임원이 회사로부터 대유위니아그룹 내의 다른 관계사로 전적하는 경우에는, 회사가 당시까지 본 규정에 의하여 발생하는 퇴직금을그 전적사에 승계하여 주어야 하며, 이로써 회사는 임원에 대한 퇴직금 지급의무를 다한 것으로 본다. 다만, 회사에서 임원으로서 만1년 미만 근속한 자가 대유위니아그룹 내의 다른 관계사로 전적하는 경우에는 회사의 퇴직금 승계의무가 없는 것으로 한다.&cr

② 대유위니아그룹 내의 다른 관계사에서 회사로 전적하여 온 임원에게 제4조 소정의 퇴직금 지급사유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전적 전후의 퇴직연금제도, 전항에 따라 승계 받은 퇴직금 산정의 기산점 등의 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퇴직금 차액분을 회사가 보전해 주어야 한다. 임원이 회사로부터 대유위니아그룹의 또 다른 관계사로 전적하는 경우에도 같다.
&cr그룹명 변경에 &cr따른 개정&cr&cr&cr&cr&cr&cr&cr&cr&cr&cr&cr&cr그룹명 변경에 &cr따른 개정&cr&cr&cr&cr
[별표]

○ 퇴직금 지급률&cr회장 : 5.0&cr부회장 : 2.5&cr총괄사장 : 2.5&cr사장 : 2.0&cr

부사장 : 1.8&cr&cr전무 : 1.5&cr상무 : 1.3&cr&cr이사 : 1.2&cr이사대우 : 1.2&cr&cr※ 단, 부회장 및 총괄사장 직급의 임원은 해당 직급 재임기간이 5년이 넘지 않는 한 해당 직급의 퇴직금 지급률을 적용하지 아니한다. 이 경우 재임기간 5년이 도래할 때까지는 사장 직급의 지급률을 적용한다.&cr&cr○ 대표이사 퇴직금 지급률&cr※ 총 근속기간은 대유그룹 관계사 최초 입사일로부터 지급사유 발생일까지의 총 기간(전적 여부를 불문한다)을 의미하며, 연매출액은 대표이사 직책 면직일 기준 전년도 결산일 매출액을 기준으로 하여 판단한다.
[별표]

○ 퇴직금 지급률&cr회장 : 5.0&cr부회장 : 2.5&cr(삭제)&cr사장 : 2.0&cr

부사장(1급) : 1.8&cr부사장(2급) : 1.5&cr전무 : 1.3&cr상무 : 1.2&cr상무보 : 1.2&cr(삭제)&cr(삭제)&cr&cr※ 단, 부회장 직급의 임원은 해당 직급 재임기간이 5년이 넘지 않는 한 해당 직급의 퇴직금 지급률을 적용하지 아니한다. 이 경우 재임기간 5년이 도래할 때까지는 사장 직급의 지급률을 적용한다.&cr&cr&cr○ 대표이사 퇴직금 지급률&cr※ 총 근속기간은 대유위니아그룹관계사 최초 입사일로부터 지급사유 발생일까지의 총 기간(전적 여부를 불문한다)을 의미하며, 연매출액은 대표이사 직책 면직일 기준 전년도 결산일 매출액을 기준으로 하여 판단한다.
&cr직급 체계 변경에&cr따른 개정&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 &cr&cr&cr&cr그룹명 변경에 &cr따른 개정&cr&cr&cr&cr

&cr

※ 참고사항

▶ 전자투표에 관한 안내&cr 당사는 상법 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cr 결의하였고, 이에 대한 관리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cr 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직접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cr 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 전자투표 관리시스템 &cr - 인터넷 주소 : 「https://evote.ksd.or.kr」&cr - 모바일 주소: 「https://evote.ksd.or.kr/m」

○ 전자투표 행사 기간 : 2020년 3월 20일 ~ 2020년 3월 29일

- 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스템 접속 가능 &cr (단,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

○ 시스템에 공인인증을 통해 주주본인을 확인 후 의안별 의결권 행사

- 주주확인용 공인인증서의 종류 : 증권거래전용 공인인증서, 은행 개인용도&cr 제한용 공인인증서 또는 은행/증권 범용 공인인증서

○ 수정동의안 처리: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cr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으로 처리

&cr▶ 주총 집중일 주총 개최 사유&cr - 당사는 금번 정기 주주총회와 관련하여 주주총회 집중일을 피해 개최하고자 하&cr 였으나, 당사의 주요 경영활동 관련 일정과 결산 및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 소&cr 요기간 등을 고려하여 불가피하게 당해년도 주주총회 집중일인 3월 30일에 개&cr 최하게 되었습니다.&cr&cr▶ 기타사항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에 따른 안내)&cr&cr - 최근 코로나19와 관련하여 많은 사람이 밀집하는 행사를 자제하거나 온라인&cr 등 다른방법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주 여러분께서도 전자투표&cr 및 위임장제도를 최대한 활용하여 주주권을 행사하시는 것을 권고 드립니다.&cr&cr -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의 감염 및 전파를 예방하기 위하여 주&cr 주총회 개최 시 총회장 입구에서 총회 참석 주주님들의 체온을 측정할 수 있으&cr 며, 발열이 감지되는 경우 부득이하게 주주총회 장소에의 출입을 제한할 수 있&cr 음을 안내드립니다. 또한 질병예방을 위해 주주총회 참석 시 반드시 마스크 착&cr 용을 요청 드립니다.&cr&cr - 주주총회 개최 전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불가피한 장소 변경이 있는 &cr 경우 지체없이 재공시하여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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