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im / Quarterly Report • Mar 11, 2019
Interim / Quarterly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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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소집공고 2.7 데브시스터즈 주식회사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주주총회소집공고
| 2019년 03월 11일 | ||
| &cr | ||
| 회 사 명 : | 데브시스터즈 주식회사 | |
| 대 표 이 사 : | 이지훈, 김종흔 | |
| 본 점 소 재 지 : |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327 | |
| (전 화) 02-2148-0657 | ||
| (홈페이지)http://www.devsisters.com | ||
| &cr |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부사장 | (성 명)정문희 |
| (전 화)02-2148-0657 | ||
&cr
주주총회 소집공고(제 12기 정기주주총회)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cr&cr당사는 상법 제365조 및 당사 정관 제 17조 및 제19조에 의거하여 제 12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고자 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cr 또한 의결권이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이하의 주식을 소유한 주주에 대한 소집 통지 및 공고를 상법 제542조의4 및 회사 정관 제19조에 의거하여 본 공고로 갈음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
- 아 래 -
1. 일시 및 장소&cr&cr가. 일시: 2019년 3월 26일(화), 오전 9시 00분&cr나. 장소: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71-2, 건설회관 3층 중회의실 &cr&cr&cr2. 회의 목적사항&cr&cr가. 보고사항&cr(1) 감사위원회의 감사보고
(2) 이사의 영업보고&cr(3) 이사의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에 대한 보고
&cr나. 부의안건&cr(1) 제1호 의안: 제 12기(2018.1.1 ~ 2018.12.31) 재무제표 승인의 건&cr(2) 제2호 의안: 이사 선임의 건 &cr 2-1호 사내이사 후보자 이지훈 선임의 건 &cr 2-2호 사외이사 후보자 이무원 선임의 건 &cr(3) 제3호 의안: 감사위원 선임의 건 (1명, 후보자 이무원)&cr(4) 제4호 의안: 정관 일부 변경의 건&cr(5) 제5호 의안: 이사보수 한도 승인의 건&cr(6) 제6호 의안: 이사회에서 부여한 주식매수선택권 승인의 건&cr&cr&cr3. 실질주주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cr
예탁결제원의 의결권 행사(섀도우보팅)제도가 2018년 1월 1일부터 폐지됨에 따라 금번 주주총회에서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님께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의결권행사에 관한 의사표시를 하실 필요가 없으며, 종전과 같이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직접행사하시거나 또는 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간접행사 할 수 있습니다.
&cr&cr4. 주주총회 소집통지, 공고사항 비치&cr
상법 제542조의4 제3항에 의거하여 주주총회 소집통지, 공고사항은 당사 본점 및 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에 주주총회일로부터 2주간 전에 비치하고 있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cr&cr&cr5.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cr&cr가. 직접행사: 신분증(외국인의 경우 투자 등록증) 지참&cr나. 대리행사: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주주의 인감날인 및 주주 인감증명서), 대리인의 신분증 지참&cr
2019년 3월 11일 &cr&cr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327&cr데브시스터즈 주식회사&cr대표이사 이지훈, 김종흔 (직인생략)
&cr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 &cr여부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
| 사외이사&cr김희재&cr(출석률:100%) | 사외이사&cr이무원&cr(출석률:100%) | 기타 비상무이사&cr최백용&cr(출석률:100%) | ||||
| --- | --- | --- | --- | --- | --- | --- |
| 찬 반 여 부 | ||||||
| --- | --- | --- | --- | --- | --- | --- |
| 18-1회차 | 2018-02-14 | 제 1호 의안: 2017년 결산 재무제표 승인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18-2회차 | 2018-03-15 | 제 1호 의안: 제 11기 정기 주주총회 소집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18-3회차 | 2018-03-07 | 제 1호 의안: ㈜비트레인 투자 출자의 건&cr제 2호 의안: 자회사 메이커스게임즈㈜ 추가 출자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18-4회차 | 2018-03-30 | 제 1호 의안 : 대표이사 선임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18-5회차 | 2018-04-18 | 제 1호 의안: ㈜루비큐브 추가 출자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18-6회차 | 2018-04-25 | 제 1호 의안: ㈜해긴 출자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18-7회차 | 2018-05-28 | 제 1호 의안: ㈜쿠키런 설립 출자의 건&cr제 2호 의안: 데브시스터즈스턴㈜ 설립 출자의 건&cr제 3호 의안: 데브시스터즈마스㈜ 설립 출자의 건&cr제 4호 의안: 데브시스터즈커넥티어㈜ 설립 출자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18-8회차 | 2018-05-30 | 제 1호 의안: ㈜오름랩스 추가 출자(인수)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18-9회차 | 2018-07-02 | 제 1호 의안: 데브시스터즈타이완(주) 설립출자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18-10회차 | 2018-09-04 | 제 1호 의안: 젤리팝게임즈(주) 추가 출자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18-11회차 | 2018-09-19 | 제 1호 의안: ㈜버튼 추가 출자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18-12회차 | 2018-11-02 | 제 1호 의안: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18-13회차 | 2018-12-20 | 제 1호 의안: 데브시스터즈 투자조합 1호 설립 출자 계획 변경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18-14회차 | 2018-12-21 | 제 1호 의안: 종속회사 금전대차계약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cr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당사는 이사회 내 위원회가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 | --- | --- | --- | --- |
| - | - | - | - | - |
&cr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단위 : 천원)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cr평균 지급액 | 비 고 |
|---|---|---|---|---|---|
| 사외이사 | 2 | 2,000,000 | 66,000 | 33,000 | 주) |
주) 상기 '주총승인금액'은 당사 등기이사(사내이사, 사외이사) 전체 금액이며 지급총액은 사외이사(2명)에게 지급된 급여 금액입니다.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단위 : 억원)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단위 : 억원)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cr
(1) 게임산업의 특성
게임산업은 창조적 아이디어, 뉴미디어 기술, 풍부한 게임 소재 및 자국의 문화를 기반으로 한 고부가가치 지식산업으로 주요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 게임산업은 먼저 원자재나 대량의 설비투자 없이 기획력과 아이디어로 승부하기에 투입 대비 산출의 비율이 매우 높은 고부가가치 산업입니다.
둘째,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컴퓨터 그래픽으로 구현된 내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문화적 거부감 또는 문화적 장벽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문화적 파급효과가 큰 산업입니다.
셋째, 수요의 불확실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며, 제품 판매의 라이프사이클이 짧아서 사업 실패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벤처적 요소가 있는 산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형 게임이나 소수의 주도적 제품에 의한 시장 지배가 일반적입니다.
넷째, 게임산업은 캐릭터산업, 애니메이션산업, 출판 만화산업 등과 같이 문화적 원천을 공유하는 타 산업과의 연관이 많기 때문에 커다란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지고 있는 산업입니다. 또한 정보통신기술, 첨단산업기술 등 관련 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영향도 매우 큰 산업입니다.
(2) 모바일게임산업의 특성
모바일게임은 협의로는 핸드폰에서 이용되는 게임을 의미하나 광의로는 모바일 기기에서 이용되는 게임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모바일 기기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게임은 시간적, 공간적 제약을 받지 않고 사용자가 항상 소지하면서 게임을 즐길수 있으므로 타 게임 플랫폼과 비교해 볼 때, 휴대성, 간편성 측면에서 비교우위의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높은 접근가능성 때문에 전통적인 게임 사용자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사용자 누구라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게임의 경우 남성 사용자 및 30대 이하 사용자의 비중이 매우 높았으나 모바일게임의 경우 여성사용자 및 30세 이상 사용자가 늘어난 점이 특징이며 30대 이상 사용자의 구매력이 높다는 것을 감안하면 향후 모바일게임 시장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세계적인 스마트폰의 보급 확산과 더불어 모바일 인터넷 환경이 향상되고 오픈마켓이라는 유통시스템이 구축되면서 모바일 콘텐츠에 대한 접근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이러한 콘텐츠의 핵심에는 게임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시장 조사기관 'Distimo'의발표에 따르면 구글플레이 마켓의 최고매출순위 400위내 앱 중 게임 앱이 차지하는 비중은 48%이며 전체 구글플레이 마켓 매출액에서 게임 매출이 9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의 경우 전체 52%의 게임앱이 전체 애플 앱스토어 매출액의 79%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구글플레이 마켓의 경우 게임 매출액 비중이 94%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게임은 글로벌 스마트폰 콘텐츠 시장의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모바일게임은 게임을 구매할 때 이용료를 부과하는 패키지형 수익 모델과 게임 이용 중 게임 내에서 필요한 아이템을 별도로 구매하는 부분유료화 수익 모델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패키지형 수익 모델보다는 부분유료화 수익 모델이 사용자 측면에서 접근성이 좋으며 게임에 흥미를 느끼게 되는 경우 아이템 구매로 이어지는 확률이 높고, 게임 제공자 측면에서도 구매를 유도하는 방법 등이 고도화되면서 인기게임의 경우 그 수입이 계속 성장하고 있어 지속적인 시장 성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게임 내에 광고를 삽입,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광고를 통해서도 수익구조를 다변화할 수 있는 시장 구조가 형성되고 있어 다양한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모바일게임의 유통은 대부분 무선 인터넷을 통해 다운로드 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므로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가 언제 어디에서라도 즉시 무선 인터넷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시대가 되면서 무선 인터넷의 데이터 정액제가 확대, 정착되고 있고 와이파이 등 다운로드를 위한 무선 인터넷 비용이 지속적으로 저렴해지고 있으며, 유통 단계가 단순함에 따라 모바일게임산업의 수익성은 높은 수준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cr &cr 2) 산업의 성장성 및 국내외 시장 여건 &cr &cr (1) 국내 게임산업 전망&cr&cr '2018년 대한민국 게임백서'에 따르면 2019년 국내 게임시장은 2018년대비 3.9% 성장한 14조 5천억원의 시장규모를 보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PC게임을 제외한 전반적인 게임시장에서 매출성장이 예상됩니다. 모바일 게임의 경우 전체 시장규모의 48%를 차지하는 가장 큰 시장으로서, 전체 게임시장의 견인 요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cr &cr 모바일 게임시장의 경우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20년에 약 7조 2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로도 가장 큰 게임시장으로서 지속 성장할 것으로 됩니다. &cr
국내게임시장전망.jpg 국내게임시장 규모와 전망 (대한민국게임백서 2018)
&cr (2) 세계 게임산업 전망&cr
세계 게임시장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연평균 7.4%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시장은 약 11.8%의 높은 연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9년에도 다른 게임시장이 한자릿수 성장에 머무는 데에 비해 11.0%의 두자릿수 성장을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cr
세계 게임시장 전망.jpg 세계 게임시장 규모와 전망 (대한민국 게임백서 2018)
&cr
3) 경기변동의 특성 및 계절성&cr
1) 게임 산업은 저비용으로 장시간 동안 즐길 수 있는 특성이 있어 일반적인 경기 변동에 큰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글로벌 경기침체와 같은 경기변동이 큰 시기에도 게임 산업은 그 성장세를 유지해 왔으며, 유럽 경제위기에 의해 국내 주식시장이 하락할 때 게임 관련 회사들은 경기방어주로서 큰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모바일게임의 경우, 이용 가격대가 '무료 ~ 100,000원' 대에서 다양하게 형성되어 있고 최근 대부분 모바일게임의 비즈니스 모델이 '무료+부분유료화' 형태로 구성되어 고객들에게 평균적으로 주어지는 경제적 부담이 크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산업과 비교하여 경기변동에 대한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더 높습니다.
또한, 휴대폰의 성능에 따라 구동환경의 변화, 게임의 질적인 향상과 대작게임의 개발, 게임제작업체의 수익성 개선 등이 가능하기 때문에 휴대폰 제작 기술과 네트워크 기술이 모바일게임 산업의 경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cr2) 벤처캐피탈 산업은 원천적으로 중소, 벤처기업 투자에 따른 투자수익의 극대화를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는 국가의 경기변동에 의한 영향에 따라 좌우되고, 단기적으로는 투자금 회수환경이 되는 국내증권시장(거래소, 코스닥시장)의 변화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cr
&cr 4) 경쟁상황 &cr
1) 모바일 게임시장&cr&cr 과거 전통적인 모바일게임 시장은 다른 플랫폼에 비해 상대적으로 제작기간이 짧고 필요인력과 소요 개발비도 크지 않았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지 않았습니다. 가파른 성장을 하는 시장 상황에서 이처럼 낮은 진입 장벽은 시장에 게임 공급자의 급격한 증가를 가져왔고, 실제로 최근 몇 년간 국내외 모바일게임 시장의 경쟁이 다음과 같은 양상으로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cr&cr(1-1) 치열한 매출 순위 경쟁&cr 2016년 말부터 리니지 IP게임들이 모바일 게임시장의 1, 2위를 점유한 이후로 시장이 재편되는 형태를 보였습니다. 상위권 순위 경쟁이 더 치열해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의 오랜 라이프 사이클을 지닌 게임들의 경우 오랜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 업데이트, 신규 컨텐츠 출시, 사용자 케어 등을 통해 사용자들의 충성도를 유지하려는 노력을 보이고 있으며, 신규로 출시되는 게임들의 경우 기존 게임들의 진입장벽을 뛰어넘기 위해 성공한 IP를 활용하거나 막대한 양의 광고비를 집행하는 등 공격적인 시장 공략을 보이고 있습니다.
&cr(1-2) 탈 메신저 플랫폼 가속화에 따른 마케팅 규모 확대&cr 메신저 플랫폼의 영향력이 점차 감소하면서 모바일 게임의 흥행 바로미터는 마켓 스토어 순위로 이동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마케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cr 최근 신규 모바일 게임 출시 마케팅은, CPI(Cost Per Installation, 설치 건당 과금), CPM(Cost Per Mille, 1000회 노출당 비용)등의 지표로 측정되는 기존의 소극적 마케팅수단에서, TV나 지하철 내 광고 등을 통한 매스마케팅 방식으로 전환되는 추세이며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여 연예인을 광고 모델로 기용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등 마케팅 방식의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매스마케팅으로의 트렌드 변화로, 마케팅 비용 및 유저 1인을 모집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인 모객비용이 높아져서 게임업계는 점점 대형화되고 브랜드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진입장벽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cr &cr(1-3)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권) 중요성 확대
유사한 게임이 다수 출시되는, 경쟁이 치열하고 유사한 장르 내 차별화가 쉽지 않은 모바일 게임시장에서 과거 흥행했던 게임의 IP를 활용하는 것은 유저 확보 측면에서나 마케팅 측면에서 큰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기존 게임에 대한 높은 로열티를 가지고 있던 유저의 경우 과거 게임에 대한 향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존 IP를 활용한 게임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따라서 게임사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유저를 확보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한 과거 흥행 게임의 IP를 활용한 게임이 출시된다는 것은 그 자체로도 마케팅 효과가 있어서, 마케팅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cr2) 벤처캐피털 시장&cr
국내 창업투자회사는 외환위기 이후 등록 창업투자회사의 수가 급격히 증가하여&cr2000년 147개를 기록했으나, 이후 벤처버블 붕괴를 지나면서 2004년까지 대대적인 구조조정과정을 거치면서 등록 창업투자회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였습니다. 하지만 2013년부터 신규등록 창업투자회사가 증가하기 시작 해 2018년 기말 기준 133개의 창업투자회사가 운영중입니다. 창업투자회사의 성공요인은 1) 투자재원조달 2) 우량기업의 발굴 3) 우수심사인력의 보유여부로 볼 수 있습니다.
&cr&cr
나. 회사의 현황
&cr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cr(1) 영업개황
당사는 2009년 4월 소셜 파티 게임 'Obey!'의 출시를 시작으로 2016년 10월 '쿠키런:오븐브레이크' 의 출시까지 10개 이상의 모바일 게임을 출시하였습니다. 현재까지 모바일게임 개발 및 출시를 통해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면서 습득된 노하우는 '쿠키런 시리즈' 성공의 기반의 되었습니다. &cr&cr현재까지 당사의 성장 과정 및 영업상 주요 전략은 아래와 같습니다.
| 구분 | 시장여건 | 사업기반 구축 | 영업상 주요 전략 | |
|---|---|---|---|---|
| 국내 | 해외 | |||
| --- | --- | --- | --- | --- |
| 설립기 (2007 ~ 2010) |
- 피처폰 시장 성숙기 - 온라인게임 전성기 - 스마트폰 관심 증가 |
- 아이폰 출시에 따른 애플 앱스토어 등장 - 앵그리버드 글로벌 흥행 |
- PC 소셜게임 런칭 - OvenBreak 출시 - 모바일게임 7종 출시 - 컴투스 투자 유치 (2010.06) |
- PC소셜게임 서비스를 통한&cr 소셜그래프 활용 노하우 습득 - 글로벌 앱스토어 직접 서비스 |
| 도약기 (2011 ~ 2012) |
- 스마트폰 보급 확대 - 카카오 게임 플랫폼 국내시장 등장 |
- 페이스북 및 페이스북 소셜게임 성장 - 글로벌 모바일 시장 성장기 |
- OvenBreak 2 출시 - 모바일게임 4종 출시 - 소프트뱅크 및 MVP창투 &cr 투자 유치 (2011.07) |
- 모바일 SNG 개발 및 출시 - 모바일 소셜플랫폼 개발(DEVSCAKE) - 카카오 플랫폼향 게임준비 |
| 성장기 (2013 ~ 현재) |
- 국내 모바일시장 급성장 - 모바일게임 장르 다양화 |
- LINE 플랫폼 일본 및 글로벌 시장 공략 - 글로벌 빅 히트게임 다수 출현 (퍼즐&드래곤, &cr Clash of clan 등) |
- 메신저 플랫폼을 통한 라인업 구축 &cr ('쿠키런 for Kakao' 및 'LINE COOKIE&cr RUN' 출시) - 자체 플랫폼을 통한 라인업출시&cr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Tape it &cr Up!', '쿠키워즈 (by쿠키런)' 출시) - 쿠키런 IP를 통한 로열티 사업 개시&cr (캐릭터 상품 판매, 도서 출판, 제과 &cr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등) - 라인업의 양적, 질적 확대(내부 개발&cr 뿐 아니라, 자회사 및 투자사를 통해&cr 공동개발/퍼블리싱 진행) - 데브시스터즈 벤처스 설립을 통해 &cr 사업영역 확장 - 해외법인 설립을 통한 글로벌 시장 &cr 적극 공략 개시 |
- 게임 라인업의 양적, 질적 확대&cr- 쿠키런 IP 확장 및 장르 다각화 &cr- 공동개발 및 퍼블리싱 강화 - 데브시스터즈 벤처스 설립을 통한 &cr 사업영역 확장 - 해외시장 적극 공략(해외법인 설립) |
&cr(2)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 사업부문 | 표준산업분류코드 | 사업내용 |
| 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 58212 | 모바일게임 소프트웨어 제작 |
&cr
2) 회사의 경쟁력
경쟁이 점차 심화되는 시장 상황에서 장기적으로 흥행과 꾸준한 수익의 창출을 위해서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경쟁력과 게임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당사가 쿠키런 시리즈의 개발 및 서비스를 통해 체득한 경쟁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cr(2-1) '쿠키런 IP' 경쟁력
IP(Intellectual Property)의 가치는 게임 산업에 있어서 흥행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다양한 지역에서 폭넓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당사의 '쿠키런 IP'의 보유는 향후 후속작 및 타 장르로 흥행 성과를 이어갈 수 있는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 기존 러닝 장르에만 국한되어있던 '쿠키런IP'를, 전략 배틀 장르인 '쿠키런 (by 쿠키워즈)'를 출시하여 '쿠키런IP'의 장르 확장성을 입증한 바 있으며, 그밖에도 '쿠키런 IP'를 활용하여 퍼즐이나 RPG 장르의 게임들을 개발하는 등 IP강화와 게임 라인업 장르의 다변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장수 게임으로서 인지도가 높은 쿠키런 브랜드를 적극 활용해 유저 접근성을 높이고, 나아가 자체적인 IP 경쟁력 또한 점진적으로 강화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cr&cr(2-2) 글로벌 유저 기반 경쟁력
게임 IP의 보유와 함께 게임회사의 가치를 결정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지표는 유저 기반입니다. 당사는 현재까지 약 누적 1억건이 넘는 글로벌 다운로드 기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국내외 유저 기반은 향후 신규게임 서비스시 마케팅 관점에서 경쟁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요 라인업 중 하나인 ‘쿠키런:오븐브레이크’의 경우 지속적으로 해외매출비중이 증가하는 추세로, 게임의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cr
(2-3) 개발 경쟁력
* 게임 기획능력
당사의 '쿠키런 시리즈'가 국내외 다양한 지역에서 오랜 기간 흥행할 수 있었던 차별화된 요소는 창의적이고 탁월한 게임기획 능력이라고 판단됩니다.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직관적인 UI(User Interface)와 게임 연출효과, 그리고 소셜기능 최적화 등을 통해 반복적인 플레이로 쉽게 지루해 질 수 있는 캐주얼 게임의 한계를 창의적으로 보완하였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시스템 재편과 업데이트를 진행을 통한 기존 유저 락인(lock-in) 및 새 유저 유입을 위해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cr* 기술 경쟁력
모바일게임 서비스에 있어서 핵심 역할이 마케팅과 고객 서비스를 넘어서 클라이언트 구현 기술과 서버 기술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클라이언트 기술은 게임 사용자가 직접 접하게 되는 부분으로 개발에서부터 사용되어 왔던 기술들이 그대로 계승되어 그래픽, 사운드, 인공지능, UI부터 네트워크까지 일반적으로 게임 개발에 필요한 대부분의 요소가 결합된 기술입니다. 저사양 스마트폰 비중이 아주 높은 태국시장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게임으로 자리 잡을 정도로 당사의 클라이언트 기술은 당사의 경쟁력 중 하나입니다.
서버기술은 다수의 사용자가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중앙에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용자와 게임 정보를 영속적으로 저장 및 관리하는 기술입니다. 수 많은 사용자의 요청을 안정적이고 빠르게 제공하는 것이 핵심인데 당사는 안정적이며 탄력적인 클라우드 서버 아키텍트를 구축하여 일시적으로 늘어나는 사용자의 접속에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 ART 및 디자인 개발 능력&cr 쿠키런 시리즈의 성공 바탕에는 게임성도 있지만 디자인적 요소 역시 크게 작용하였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당사는 ART 및 디자인 개발 능력을 함양하며 캐릭터IP의 가치를 끊임없이 제고해나가고 있으며, 다양한 상업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및 세계 유수 캐릭터 페어 참가 등 여러가지 채널을 통해 그 가치와 경쟁력을 입증해나가고 있습니다.&cr
(2-4) 게임서비스 및 운영 노하우
최근 모바일게임 시장에서는 게임 뿐 아니라, 게임 출시 이후의 라이브 서비스 운영능력 또한 게임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 요소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운영 부분의 핵심은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 게임 내 밸런스 조정, 각종 이벤트 등을 통한 사용자 재접속률 향상 및 신규 가입자 확보 등입니다. 당사는 '쿠키런 for kakao'를 통해 수년간 높은 사용자 지표를 달성하였으며,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매출 및 사용자지표 반등을 통해서 수준 높은 게임 운영능력을 보여왔습니다. 다년간 여러 게임들을 통해 쌓아온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출시될 게임 라인업들 또한 경쟁력 있게 운영할 예정입니다. &cr&cr (2-5) 데브시스터즈 벤처스를 통한 Capital gain&cr 데브시스터즈 벤처스는 capital gain을 목적으로 설립한, 데브시스터즈 지분 100%의 주요 종속회사입니다. 모바일, 디지털 콘텐츠 및 ICT, 하이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하여 일군 성과를 바탕으로 2015년 12월 데브시스터즈 1호 투자조합을 설립하고, 2016년 6월 한국모태펀드의 출자를 받아 데브-창년창업 투자조합 2호를 설립하였으며, 2017년 12월에는 한국 모태펀드와 경기도 콘텐츠 진흥원의 출자를 받아 데브-넥시드 청년창업 투자조합 3호까지 설립하였습니다. 아울러 2018년에는 모태펀드로부터 출자받아 데브-혁신모험 초기투자조합 4호 및 데브시스터즈벤처스-산은캐피탈을 설립하는 등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있습니다.
&cr
3) 시장점유율&cr&cr시장 점유율에 대한 통계는 신뢰성 있는 국내외 데이터를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므로, 향후 객관성 있는 시장규모 자료를 확보한 시점에 해당자료를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cr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2013년 출시된 '쿠키런 for Kakao'는 보고서 제출일 현재 기준 누적 가입자가 약 3천만명을 기록하였으며, 2014년 LINE 메신저를 통해 출시된 'LINE COOKIE RUN'은 누적 다운로드 약 7천만건을 기록하며 서비스를 종료한 바 있습니다 2016년 말 출시된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경우 글로벌 전역에 동시 출시되어 보고서 제출일 현재 2천만 다운로드를 넘어서며 국내외 지역에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쿠키런 IP의 견조함을 바탕으로 당사는 본격 라이선스 및 상품사업을 진행해나가고 있습니다.&cr
18년 5월 롯데백화점(잠실)과 18년 12월 신세계백화점(센텀시티, 대구, 영등포)에서 총 19일간 개최한 쿠키런 팝업스토어를 통해서 쿠키런 오프라인 게임 이벤트를 운영하고 100여종의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였습니다. 주요 라이센스 품목인 쿠키런 도서 시리즈는 누적 400만부의 판매고를 기록하였으며 18년 12월 출간된 신규 시리즈 <쿠키런 세계사>는 올해의 우수 어린이 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2014년부터 직접 제작, 판매, 유통 중인 피규어 상품은 18년 5월에 정규 시리즈 3탄이 출시되어 국내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19년 2분기에 4탄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18년 12월에 출시된 크리스마스 스페셜 피규어를 시작으로 19년에도 정규 시리즈 외의 피규어 품목이 추가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18년 5월 태국에 피규어를 직접 수출하며 해외 판매를 개시한 성과를 바탕으로 아시아 및 미주로 피규어 품목의 해외 유통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팝업스토어.jpg <쿠키런 팝업스토어> 피규어.jpg <쿠키런 피규어>
&cr
&cr
5) 조직도&cr
조직도('18).jpg < 조직도('18) >
&cr&cr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Ⅲ.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중 나. 회사의 현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ㆍ현금흐름표
※ 제12기, 제 11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제12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는 외부감사 및 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cr※ 재무제표에 대한 상세한 주석사항은 3월 18 일 까 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r
[연결재무제표]
-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cr
연 결 재 무 상 태 표
| 제 12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 제 11 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cr | |
| 데브시스터즈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제12기말 | 제11기말 | ||
| 자 산 | ||||
| I. 유동자산 | 89,241,707,415 | 111,513,562,105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3,906,239,868 | 5,355,703,300 | ||
| 단기금융상품 | 30,130,000,000 | 34,200,000,000 | ||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유동) | - | 66,671,837,039 | ||
| 유동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 50,267,538,335 | - | ||
| 매출채권 | 3,382,453,600 | 3,281,075,383 | ||
| 기타채권 | 430,638,548 | 629,388,145 | ||
| 기타유동자산 | 379,077,274 | 646,851,378 | ||
| 재고자산 | 178,665,689 | 123,248,655 | ||
| 당기법인세자산 | 567,094,101 | 605,458,205 | ||
| II. 비유동자산 | 32,267,155,986 | 31,126,084,696 | ||
| 장기기타채권 | 5,201,787,548 | 4,817,016,657 | ||
| 매도가능금융자산 | - | 12,619,949,356 | ||
| 비유동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 6,231,211,556 | -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 2,500,003,250 | - | ||
| 관계기업투자 | 12,033,274,881 | 7,767,594,931 | ||
| 유형자산 | 4,072,570,807 | 3,744,384,105 | ||
| 무형자산 | 2,119,640,530 | 2,177,139,647 | ||
| 이연법인세자산 | 108,667,414 | - | ||
| 자 산 총 계 | 121,508,863,401 | 142,639,646,801 | ||
| 부 채 | ||||
| I. 유동부채 | 2,949,484,216 | 2,331,604,653 | ||
| 매입채무 | - | - | ||
| 기타채무 | 1,770,724,444 | 1,688,091,797 | ||
| 기타유동부채 | 866,243,959 | 642,288,504 | ||
| 유동성장기차입금 | 300,000,000 | - | ||
| 당기법인세부채 | 12,515,813 | 1,224,352 | ||
| 유동성충당부채 | - | - | ||
| II. 비유동부채 | 2,262,545,683 | 2,111,479,233 | ||
| 순확정급여부채 | 733,272,586 | 292,604,313 | ||
| 충당부채 | 81,562,200 | 81,562,200 | ||
| 이연법인세부채 | 1,447,710,897 | 1,737,312,720 | ||
| 부 채 총 계 | 5,212,029,899 | 4,443,083,886 | ||
| 자 본 | ||||
| I.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 116,243,493,230 | 138,006,079,783 | ||
| 자본금 | 5,602,185,000 | 5,576,255,000 | ||
| 기타불입자본 | 104,004,372,037 | 105,045,030,770 | ||
| 이익잉여금 | 8,109,167,810 | 27,879,805,944 | ||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1,472,231,617) | (495,011,931) | ||
| II. 비지배지분 | 53,340,272 | 190,483,132 | ||
| 자 본 총 계 | 116,296,833,502 | 138,196,562,915 | ||
| 부 채 및 자 본 총 계 | 121,508,863,401 | 142,639,646,801 |
&cr&cr -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제 12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 11 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데브시스터즈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제12기 | 제11기 | ||
| 영업수익 | 36,561,010,073 | 17,580,168,466 | ||
| 영업비용 | 47,999,172,959 | 31,950,549,680 | ||
| 영업이익 | (11,438,162,886) | (14,370,381,214) | ||
| 기타수익 | 99,906,482 | 7,095,605 | ||
| 기타비용 | 5,205,826,713 | 1,872,926,373 | ||
| 금융수익 | 2,687,150,009 | 2,637,580,835 | ||
| 금융비용 | 3,110,570,350 | 2,078,741,896 | ||
| 지분법이익 | (2,791,207,056) | (196,958,081) |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19,758,710,514) | (15,874,331,124) | ||
| 법인세비용 | (268,156,572) | 153,103,408 | ||
| 당기순손익 | (19,490,553,942) | (16,027,434,532) | ||
| 기타포괄손익 | (1,727,337,147) | 6,191,144,070 |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885,270,321) | 161,750,639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385,275,379) | 161,750,639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평가손실 | (499,994,942) |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 (842,066,826) | 6,029,393,431 | ||
|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 | 4,586,758,800 | |||
| 지분법자본변동 | (1,000,000,000) | 1,572,804,480 | ||
| 해외사업환산손익 | 157,933,174 | (130,169,849) | ||
| 당기총포괄이익 | (21,217,891,089) | (9,836,290,462) | ||
| 당기순손익의귀속 : | ||||
| 지배기업의 소유주 | (19,020,520,673) | (15,792,861,820) | ||
| 비지배지분 | (470,033,269) | (234,572,712) | ||
| 포괄손익의 귀속 : | ||||
| 지배기업의 소유주 | (20,747,857,820) | (9,601,717,750) | ||
| 비지배지분 | (470,033,269) | (234,572,712) | ||
| 주당이익 | ||||
| 1.기본주당이익 | (1,906) | (1,600) | ||
| 2.희석주당이익 | (1,906) | (1,600) |
&cr&cr&cr - 자본변동표&cr
연 결 자 본 변 동 표
| 제 12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 11 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데브시스터즈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지배기업의 소유주귀속 |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합계 | 비지배지분 | 합계 | ||||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기타자본구성요소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이익잉여금 | ||||
| 2017.01.01 | 5,544,547,500 | 143,047,252,933 | (38,138,570,478) | - | 36,986,511,763 | 147,439,741,718 | - | 147,439,741,718 |
| 당기순이익 | (15,792,861,820) | (15,792,861,820) | (234,572,712) | (16,027,434,532) | ||||
| 기타포괄손익 | 6,029,393,431 | 161,750,639 | 6,191,144,070 | 6,191,144,070 | ||||
| 지분의발행 | - | - | ||||||
| 주식보상거래 | 31,707,500 | 95,362,620 | 377,826,158 | 504,896,278 | 504,896,278 | |||
| 자기주식 거래로 인한 증감 | - | - | ||||||
| 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기업에 대한 소유지분의 변동에 따른 증가(감소)/비지배지분의 변동 | (336,840,463) | (336,840,463) | 336,840,463 | - | ||||
| 연결대상범위의 변동 | - | 88,215,381 | 88,215,381 | |||||
| 자본 증가(감소) 합계 | 31,707,500 | 95,362,620 | 40,985,695 | 6,029,393,431 | (15,631,111,181) | (9,433,661,935) | 190,483,132 | (9,243,178,803) |
| 2017.12.31 | 5,576,255,000 | 143,142,615,553 | (38,097,584,783) | 6,029,393,431 | 21,355,400,582 | 138,006,079,783 | 190,483,132 | 138,196,562,915 |
| 2018.01.01(수정 전) | 5,576,255,000 | 143,142,615,553 | (38,097,584,783) | 6,029,393,431 | 21,355,400,582 | 138,006,079,783 | 190,483,132 | 138,196,562,915 |
| 회계정책변경 누적효과 | (6,159,563,280) | 6,159,563,280 | - | - | ||||
| 2018.01.01(수정 후) | 5,576,255,000 | 143,142,615,553 | (38,097,584,783) | (130,169,849) | 27,514,963,862 | 138,006,079,783 | 190,483,132 | 138,196,562,915 |
| 당기순이익 | (19,020,520,673) | (19,020,520,673) | (470,033,269) | (19,490,553,942) | ||||
| 기타포괄손익 | (1,342,061,768) | (385,275,379) | (1,727,337,147) | (1,727,337,147) | ||||
| 주식보상거래 | 25,930,000 | 498,642,493 | 14,357,960 | 538,930,453 | 538,930,453 | |||
| 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기업에 대한 소유지분의 변동에 따른 증가(감소)/비지배지분의 변동 | (1,553,659,186) | (1,553,659,186) | 158,664,611 | (1,394,994,575) | ||||
| 연결대상범위의 변동 | - | 174,225,798 | 174,225,798 | |||||
| 자본 증가(감소) 합계 | 25,930,000 | 498,642,493 | (1,539,301,226) | (1,342,061,768) | (19,405,796,052) | (21,762,586,553) | (137,142,860) | (21,899,729,413) |
| 2018.12.31 | 5,602,185,000 | 143,641,258,046 | (39,636,886,009) | (1,472,231,617) | 8,109,167,810 | 116,243,493,230 | 53,340,272 | 116,296,833,502 |
&cr&cr&cr
- 현금흐름표&cr
연 결 현 금 흐 름 표
| 제 12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 11 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데브시스터즈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제 12 기 | 제11기 | ||
| I.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9,157,453,576 | (15,089,473,178) | ||
| 1. 당기순이익 | (19,490,553,942) | (16,027,434,532) | ||
| 2. 비현금항목조정등 | 11,892,184,891 | 4,373,784,297 | ||
| 이자수익 | (2,580,153,088) | (2,512,257,628) | ||
| 이자비용 | 5,449,948 | 3,219,355 | ||
| 법인세비용(수익) | (268,156,572) | 153,103,408 | ||
| 감가상각비 | 1,211,196,115 | 964,766,195 | ||
| 무형고정자산상각 | 286,626,886 | 135,853,008 | ||
| 무형자산손상차손 | 2,107,994,345 | 997,026,473 | ||
| 퇴직급여 | 2,033,142,255 | 1,232,188,074 | ||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평가이익 | (27,792,848) | (121,166,065) | ||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평가손실 | 407,322,028 | - | ||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평가손실 | 2,678,367,728 | - | ||
| 외화환산손실 | 5,137,450 | 40,921,123 | ||
| 유형자산처분이익 | (1,268,610) | (5,639,409) | ||
| 유형자산처분손실 | 49,540,011 | 60,167 | ||
| 매도가능금융자산손상차손 | - | 1,937,646,562 | ||
| 주식보상비용 | 114,555,953 | 442,984,278 | ||
| 관계기업투자손상차손 | 3,042,975,070 | 866,534,559 | ||
| 지분법손실 | 2,791,207,056 | 196,958,081 | ||
| 기타의비용가산 | 36,041,164 | 41,586,116 | ||
| 3. 순운전자본의 변동 | 14,032,453,772 | (5,622,594,956) | ||
| 매출채권 | (106,515,667) | (392,513,153) | ||
| 기타채권 | 48,972,330 | (54,002,524) | ||
| 재고자산 | (55,417,034) | 130,485,564 | ||
| 단기매매금융자산 | 16,354,334,495 | (3,966,089,937) | ||
| 기타자산 | 268,684,980 | (446,721,181) | ||
| 매입채무 | - | (10,222,970) | ||
| 기타채무 | 61,998,428 | 273,722,594 | ||
| 기타유동부채 | (402,353,770) | 304,100,939 | ||
| 순확정급여부채 | (2,137,249,990) | (1,331,184,439) | ||
| 복구충당부채 | - | - | ||
| 기타 | - | (130,169,849) | ||
| 4. 이자의 수취 | 2,730,033,675 | 2,328,915,819 | ||
| 5. 법인세의 납부(환급) | (1,214,872) | (138,924,451) | ||
| 6. 이자의 납부 | (5,449,948) | (3,219,355) | ||
| II.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9,784,109,550) | 18,171,659,897 | ||
|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 42,530,435,029 | 11,500,000,000 | ||
| 당기손익인식지정금융자산의 감소 | - | 14,009,335,400 | ||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처분 | 10,778,444 | - | ||
| 유형자산의 처분 | 8,013,261 | 18,090,909 | ||
| 보증금의 감소 | 633,927,000 | - | ||
| 대여금의 감소 | - | 21,951,338 | ||
|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 (38,780,000,000) | (200,000,000) | ||
| 당기손익인식지정금융자산의 증가 | (500,456,000) | - | ||
| 관계기업투자의 취득 | (9,399,819,368) | (3,200,000,000) | ||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취득 | (1,499,998,192) | (2,541,042,708) | ||
| 유형자산의 취득 | (1,412,906,692) | (685,548,912) | ||
| 무형자산의 취득 | (208,846,269) | (153,449,670) | ||
| 보증금의 증가 | (1,031,057,891) | (207,510,237) | ||
| 대여금의 증가 | (10,000,000) | (50,000,000) | ||
| 사업결합등으로 인한 현금유출 | (124,178,872) | (340,166,223) | ||
| III.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979,817,172) | (617,236,116) | ||
| 주식선택권의 행사 | 424,374,500 | 24,350,000 | ||
| 차입금의 상환 | (1,843,043) | (600,000,000) | ||
| 기타재무활동으로 인한 유출 | (36,041,164) | (41,586,116) | ||
| 종속기업추가출자(비지배주주) | (1,366,307,465) | |||
| IV.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 | (1,606,473,146) | 2,464,950,603 | ||
| V.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5,355,703,300 | 2,890,752,697 | ||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 157,933,174 | - | ||
| VI.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3,907,163,328 | 5,355,703,300 |
&cr
&cr 1. 지배기업의 개요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0호 '연결재무제표'에 의한 지배기업인 데브시스터즈 주식회사(이하 "당사")는 2007년 5월 30일에 설립되었으며, 2014년 10월 6일에 당사의 주식을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습니다. 당사는 모바일 게임 개발업을 주 사업목적으 로 하고 있으며, 수차례의 유ㆍ무상증자 등을 통하여 당기말 현재당사의 자본금은 보통주 5,602백만원입니다. 당기 말 현재 주요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cr
| 주 주 명 | 소유주식수(주) | 지분율(%) |
|---|---|---|
| 이지훈 | 2,309,060 | 20.61% |
| 엔에이치엔엔터테인먼트(주) | 1,783,320 | 15.92% |
| (주)컴투스 | 1,049,734 | 9.37% |
| 김종흔 | 431,620 | 3.85% |
| 자기주식 | 1,238,376 | 11.05% |
| 기타 | 4,392,260 | 39.20% |
| 합 계 | 11,204,370 | 100.00% |
&cr
2 .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중요한 회계정책
&cr당사와 당사의 종속기업(이하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cr&cr연결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당기 연결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에서 설명하는 기준서나 해석서의 도입과 관련된 영향을 제외하고는 전기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cr&cr1) 당기에 새로 도입된 기준서 및 해석서와 그로 인한 회계정책의 변경내용은 다음과같습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제정)
연결실체는 2018년 1월 1일을 최초적용일로 하여 당기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및 동 기준서와 관련한 타 기준서의 개정사항을 최초로 적용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1)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 2) 금융자산의 손상 3) 위험회피회계에 대한 새로운 규정을 도입하였습니다. 또한 연결실체는 2018년 공시사항에 적용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의 개정사항을 도입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동 기준서를 최초적용할 때 과거기간을 재작성하지 않는 경과규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연결실체는 비교표시되는 재무제표를 재작성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새로운 규정의 주요내용 및 연결실체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cr1) 금융자산의 분류 및 측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모든 금융자산은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 근거하여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나 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하여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보유하고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로만 구성된 계약상 현금흐름을 갖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매도 모두가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보유하고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로만 구성된 계약상 현금흐름을 갖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상기 이외의 모든 채무상품과 지분상품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상기에 기술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다음과 같은 취소불가능한 선택 또는 지정을 할 수 있습니다.
- 단기매매항목이 아니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를 적용하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가 인식하는 조건부 대가도 아닌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의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요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을 할 수 있습니다.
당기 중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요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 중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채무상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이 제거되는 경우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된 누적손익을 재분류조정으로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반면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된 지분상품에 대해서는 기존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된 누적손익을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합니다.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으로 측정되는 채무상품은 손상규정의 적용대상에 해당합니다.
경영진은 최초적용일에 존재하는 사실과 상황에 기초하여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는 금융자산에 대해 검토하고 평가하였으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최초 적용함에 따라 연결실체의 금융자산의 분류 및 측정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라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되었던 채무상품 중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매도 모두가 목적인 사업모형하에서 보유하고 있으며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로만 구성된 계약상 현금흐름을 가진 채무상품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하였습니다. 이러한 채무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은 제거되거나 재분류될 때까지 평가손익누계액으로 계속 인식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라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되고 매보고기간말에 공정가치로 측정하였던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단기매매항목도 아니고 사업결합에서 발생한 조건부대가도 아님)는 당기손익-공정가치 및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으로 지정하였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라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던 만기보유금융자산이나 대여금 및 수취채권으로 분류되었던 금융자산 중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하여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하에서 보유하고 있으며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로만 구성된 현금흐름을 가진 금융상품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도 계속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분류되었던 금융자산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도 계속 당기손익-공정가치항목으로 측정됩니다.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에 따른 금융자산 분류의 변경내용은 주석 5)에 표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채무상품 및 지분상품의 분류에 대한 변경사항으로 인해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어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었던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4,586,759천원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에서 발생한 평가손익 4,586,759천원의 분류되어, 해당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에서 발생한 누적평가손익 4,586,759천원은 기타포괄손익누계액에서 조정하여 기초 이익잉여금으로 재분류하였습니다. 한편, 지분법자본변동으로 인식되었던, 기타포괄손익누계액 1,572,804천원은 기타포괄손익누계액에서 조정하여 기초 이익잉여금으로 재분류하였습니다.&cr
이를 제외한 금융자산의 다른 재분류사항은 연결실체의 재무상태,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이나 총포괄손익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합니다.
2) 금융자산의 손상
금융자산의 손상과 관련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와 달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기대신용손실모형에 따라 금융자산의 최초인식시점 이후의 신용위험의 변동을 반영하기 위해 매 보고기간말 기대신용손실과 그 변동을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즉 신용손실을 인식하기 전에 반드시 신용사건이 발생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연결실체는 i)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상품, ii) 리스채권, iii) 계약자산과 iv)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손상규정이 적용되는 대출약정 및 금융보증계약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손실충당금으로 인식합니다. 특히 최초 인식 후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또는 금융자산의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경우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 한편 최초 인식 이후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아니한 경우(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은 제외) 연결실체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금융상품의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 신용위험의 유의적 증가 여부의 판단은 연체 정보와 외부 신용평가기관의 신용등급 정보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cr
경영진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금융상품 최초 인식일의 신용위험을 결정하고 최초적용일(2018년 1월 1일)의 신용위험과 비교함에 있어서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사용하여 최초적용일에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는 금융자산, 계약자산 및 금융보증계약에 대한 손상을 검토하고 평가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당사는 거래선의 신용등급이 큰 폭으로 하락할 경우 손실충당금을 설정하여 금융상품의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하고 있으며, 당기말 손실충당금 인식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cr
3)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도입에 따른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과 관련된 주요변경 중 하나는 발행자의 신용위험의 변동에 따른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에 대한 회계처리입니다. 연결실체는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부채의 신용위험의 변동효과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것이 당기손익의 회계불일치를 일으키거나 확대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관련 금융부채의 신용위험의 변동에 따른 공정가치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부채의 신용위험에 따른 공정가치 변동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하나, 금융부채가 제거될 때 이익잉여금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기존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는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변동 전체를 당기손익으로 표시했었습니다.&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이 연결실체의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주석 5)에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에 따른 분류변경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기술하고 있습니다.
&cr4) 일반위험회피회계
새로운 일반위험회피회계 모형은 세가지 위험회피회계 유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험회피회계에 적격한 거래유형에 더 많은 유연성을 도입하고 있으며, 위험회피회계에 적격한 위험회피수단의 유형과 비금융항목의 위험요소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위험회피효과 평가와 관련된 규정을 전반적으로 개정하여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간의 '경제적 관계' 원칙으로 대체하였습니다. 위험회피효과의 소급적 평가는 더 이상 요구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연결실체의 위험관리활동과 관련하여 추가적인 공시규정이 도입되었습니다.
위험회피회계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경과규정에 따라 연결실체는 2018년 1월 1일부터 전진적으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위험회피회계 규정을 적용하였습니다. 최초적용일 현재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연결실체의 적격한 위험회피관계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위험회피회계상으로도 적격하므로 위험회피관계가 계속되는 것으로 간주하였습니다. 위험회피수단과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주요조건이 일치하므로 모든 위험회피관계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효과성평가 규정상 계속적으로 유효합니다.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위험회피회계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였을 위험회피관계에 대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위험회피관계로 지정한 사항은 없습니다.
연결실체는 전기와 동일하게 선도요소를 포함한 선도계약 전체의 공정가치 변동을 현금흐름위험회피 및 공정가치위험회피관계에서의 위험회피수단으로 계속 지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위험회피손익을 위험회피대상항목인 비금융항목의 최초 원가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은 연결실체의 기존 회계처리와 일치하나 이러한 대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에서의 재분류조정이 아니므로 기타포괄손익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합니다. 기존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된 위험회피손익 중 장부금액 조정의 대상이 된 위험회피손익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에 해당하였으며, 장부금액 조정금액은 기타포괄손익에서 재분류조정으로 표시되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위험회피회계 요구사항은 최초적용일(즉 2018년 1월 1일)부터 전진적으로 적용되므로, 비교표시되는 항목은 재작성하지 아니하였습니다.&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위험회피회계 요구사항이 당사의 당기 재무상태 및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5) 최초적용일인 2018년 1월 1일 현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와 제1039호에 따른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범주 | 장부금액 | ||
|---|---|---|---|---|
| 기준서 제1039호 |
기준서 제1109호 |
기준서 제1039호 |
기준서 제1109호 |
|
| --- | --- | --- | --- | --- |
| 단기매매금융자산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66,671,837 | 66,671,837 |
| 시장성있는지분증권 | 매도가능금융자산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6,957,560 | 6,957,560 |
| 시장성없는지분증권(*1) | 매도가능금융자산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3,762,389 | 3,762,389 |
| 시장성없는지분증권(*1) | 매도가능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1,500,000 | 1,500,000 |
| 채무증권 | 매도가능금융자산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400,000 | 400,000 |
| (*1) | 전기말 매도가능금융자산 중 전환상환우선주를 제외한 시장성없는 지분증권에 대해서는 최초적용일에 취소불가능한 선택권을 적용하여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하였습니다. |
&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제정)&cr2015년 11월 6일 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은 2018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동 기준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1호 '건설계약', 제1018호 '수익', 기업회계기해석서 제2031호 '수익: 광고용역의 교환거래', 제2113호 '고객충성제도', 제2115호 '부동산건설약정', 제2118호 '고객으로부터의 자산이전'을 대체할 예정입니다 . &cr &cr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등에서는 재화의 판매, 용역의 제공, 이자수익, 로열티수익, 배당수익, 건설계약과 같은 거래 유형별로 수익인식기준을 제시하지만, 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르면 모든 유형의 계약에 5단계 수익인식모형(① 계약 식별 → ② 수행의무 식별 → ③ 거래가격 산정 → ④ 거래가격을 수행의무에 배분 → ⑤ 수행의무 이행 시 수익 인식)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cr 연결실체는 당기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최초로 적용하였으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의 경과규정에 따라 동 기준서의 최초적용 누적효과를 최초 적용일인 2018년 1월 1일에 인식하도록 소급적용하는 방법을 선택하였습니다. 또한 최초 적용일에 완료되지 않은 계약에만 동 기준서를 소급적용하며, 최초 적용일 전에 이루어진 모든 계약 변경에 대하여 계약을 소급하여 다시 작성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사용하였습 니다.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도입으로 재무제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파악하였습니다.&cr&cr새로운 규정의 내용 및 당사가 적용한 회계정책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석 - 계속&cr
1) 수행의무 식별
연결실체는 게임서비스를 통하여 다양한 컨텐츠의 아이템을 판매하고 있으며. 무료게임서비스 제공, 시스템 유지, 업데이트 의무 등의 수행의무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관련 계약을 분석한 결과 무료게임서비스 제공, 시스템 유지, 업데이트 의무는 유료게임아이템과 구분되는 별도의 수행으로가 아닌 단일의 수행의무로 인식하는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하였으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도입으로 재무제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파악하였습니다.
2)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
연결실체는 게임에 대한 다양한 지적재산권을 제공하고 로열티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르면 라이선스 기간 동안 기업의 지적재산권에 접근할 권리를 제공하는 경우 기간에 걸쳐 수익으로 인식하여야 합니다.
연결실체는 계약 조건을 분석한 결과 지적재산권 제공의 경우 당사는 지적재산을 제공하는 기간 동안 사용자가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된 상태를 유지하는 수행의무를 명확히 함에 따라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할 예정입니다. &cr
3) 재화의 판매
연결실체는 재화에 대하여 고객에게 통제가 이전된 시점에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재화는 검수완료시점 또는 인도시점에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수익은 유형별 기대반품기간과 반품률을 이용하여 판매시점에 예상되는 반품 총액을 월별로 추정하여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과거경험상 반품예상 금액의 금액적 중요성이 낮은 반품조건 판매거래의 경우에는 판매금액 전체를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판매시점에 반품될 것으로 예상되는 재화에 대해서는 환불부채와 이에 상응하는 수익조정이 인식됩니다. 또한 동일한 시점에 고객이 반품권을 행사할 때 당사가 제품을 회수할 권리를 환불자산과 이에 상응하는 매출원가 조정을 인식합니다. 기존에는 이러한 영향을 판매보증충당금으로 인식하였으며,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도입으로 재무제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cr당기부터 새로 도입된 기준서 및 해석서로 인한 회계정책 변경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재무상태표) | (단위: 천원) |
| 구 분 | 2018년 1월 1일 | ||
|---|---|---|---|
| 변경전 | 조정사항 | 변경후 | |
| --- | --- | --- | --- |
| 자산 | |||
| 유동자산 | 111,513,562 | - | 111,513,562 |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66,671,837 | (66,671,837) |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 | 66,671,837 | 66,671,837 |
| 기타 | 44,841,725 | - | 44,841,725 |
| 비유동자산 | 31,126,085 | - | 31,126,085 |
| 매도가능금융자산 | 12,619,949 | (12,619,949) |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 | 11,119,949 | 11,119,949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 | 1,500,000 | 1,500,000 |
| 기타 | 18,506,135 | - | 18,506,135 |
| 자산 총계 | 142,639,647 | - | 142,639,647 |
| 부채 총계 | 4,443,084 | - | 4,443,084 |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6,029,393 | (6,159,563) | (130,170) |
| 이익잉여금 | 21,355,401 | 6,159,563 | 27,514,964 |
| 기타 재무적 영향이 없는 자본항목 | 110,811,769 | - | 110,811,769 |
| 자본총계 | 138,196,563 | - | 138,196,563 |
&cr한편 상기 회계정책의 변경이 최초적용일 현재 자본의 각 항목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이익잉여금 |
|---|---|---|
| 2017년 12월 31일(보고금액) | 6,029,393 | 21,355,401 |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최초적용 | ||
| 분류 및 측정으로 인한 효과 | (6,159,563) | 6,159,563 |
| 2018년 1월 1일(최초적용일) | (130,170) | 27,514,964 |
&cr
2) 재무제표 발행승인일 현재 제정ㆍ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하였으며, 연결실체가 조기 적용하지 아니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제정)&cr&cr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적용에 따른 일반적인 영향&cr
동 기준서에서는 리스이용자와 리스제공자 모두에게 리스약정의 식별 및 회계처리를 위한 포괄적인 모형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동 기준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 및 관련 해석서를 포함한 현행의 리스관련 규정을 대체하며, 연결실체는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동 기준서를 적용할 예정입니다.&cr
동 기준서에서는 식별된 자산이 고객에 의해 통제되는지 여부에 기초하여 리스와 용역계약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리스이용자가 운용리스와 금융리스를 구분해야 하는 규정은 삭제되고 그 대신 리스이용자는 단기리스 및 소액자산 리스를 제외한 모든 리스에 대해 사용권자산과 이에 따른 부채를 인식해야 하는 모형으로 대체됩니다.
사용권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고 후속적으로 원가(일부 예외 존재)에 리스부채의 재측정 금액을 반영하여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측정합니다. 리스부채는 최초인식시점에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후속적으로 리스부채는 이자 및 리스료 뿐만 아니라 리스변경의 영향을 반영하여 조정됩니다.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는 운용리스료가 영업활동현금흐름으로 표시되어 왔으나 동 기준서에서는 리스료가 원금과 이자 부분으로 나누어져 각각 재무활동현금흐름 및 영업활동현금흐름으로 표시되므로 현금흐름의 분류도 영향을 받게 됩니다.&cr
리스이용자의 회계처리와는 대조적으로 동 기준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의 리스제공자에 대한 회계규정을 대부분 그대로 적용하여 리스제공자에게 리스를 운용리스 또는 금융리스로 분류하도록 계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 기준서에서는 확대된 주석공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2018년 12월 31일 현재 연결실체가 운용리스로 이용하고 있는 자산의 현재가치 할인 전 최소리스료의 총합계는 12,154백만원이며,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하면 11,984백만원입니다. 다만, 회사는 전체 (또는 일부) 리스계약이나 리스를 포함하는 계약에 대해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각 리스요소와 관련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할 예정입니다. 연결실체의 예비적인 평가에 따르면 이러한 리스계약들은 동 기준서 하에서 리스의 정의를 충족할 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연결실체가 동 기준서를 적용할 경우 단기리스 및 소액자산 리스를 제외한 모든 리스에 대해 사용권자산과 이에 따른 부채를 인식할 것입니다. 사용권자산 및 관련 부채를 인식해야 하는 동 기준서의 요구사항은 재무제표에 인식되는 금액에 유의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연결실체는 동 기준서의 잠재적인 영향을 분석 중에 있 으나, 회사가 이러한 분석을 완료하기 전까지는 재무적 영향에 대한 합리적 추정치를 제공하는 것이 실무상 어렵습니다.&cr
반면에 연결실체는 1) 연결실체가 리스이용자인 금융리스 및 2) 연결실체가 리스제공자인 경우(운용리스 및 금융리스)는 동 기준서의 적용이 재무제표에 인식되는 금액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주석 - 계속&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개정)
동 기준서는 1)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공정가치를 측정할 때, 가득조건과 비가득조건의 효과에 대한 회계처리는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를 측정할 때의 고려방법과 동일하게 고려해야 한다는 것과 2) 기업이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에 대한 종업원의 소득세를 원천징수해서 과세당국에 납부해야 하는 경우 순결제특성이 없다고 가정할 때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으로 분류된다면 그 전부를 주식결제형으로 분류하는 것 그리고 3)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조건이 변경되어 주식결제형으로 변경되는 경우 기존 부채를 제거하고, 조건변경일에 부여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측정하여, 조건변경일에 제거된 부채의 장부금액과 인식된 자본금액의 차이는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2018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cr
-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2호 외화 거래와 선지급·선수취 대가(제정)
이 해석서는 외화로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발생한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예: 환급불가능한 보증금 또는 이연수익)를 제거하면서 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을 최초 인식할 때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하여 거래일을 어떻게 결정하는지를 다루고 있습니다.&cr
동 해석서는 거래일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날이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해석서에서는 만일 선지급이나 선수취가 여러 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는 경우에는 대가의 각 선지급이나 선수취에 대한 거래일을 각각 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cr
동 해석서는 2018년 1월 1일 이후 개시 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기업은 동 해석서를 소급적 또는 전진적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전진적 적용에는 특정 경과규정이 적용됩니다.&cr
연결실체는 이미 외화로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는 대가에 대하여 동 해석서와 일관된 방법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으므로, 동 해석서가 연결실체의 재무제표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주석 - 계속&cr&cr-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2014-2016 연차개선
동 연차개선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과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에 대한 일부 개정사항을포함하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와 관련하여 벤처캐피탈 투자기구나 이와 유사한 기업은 각각의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을 개별적으로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선택할 수 있고, 그러한 선택은 공동기업이나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를 최초 인식할 때 해야한다는 점을 명확히 합니다. 또한 투자기업이 아닌 기업이 투자기업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지분법을 적용하는 경우에 투자기업인 관계기업 등이종속기업에 적용한 공정가치 측정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을 허용하고, 이는 각각의 투자기업인 관계기업 등에 대해 개별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소급하여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8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cr
연 결 실체는 상기에 열거된 제ㆍ개정사항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중요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cr
(1)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cr&cr1) 측정기준&cr연결재무제표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평가금액이나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특정 비유동자산과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역사적 원가주의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역사적원가는 일반적으로 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지급한 대가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주석 - 계속&cr&cr2) 기능통화와 표시통화&cr연결실체는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되는 항목들을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에서의 통화(기능통화)를 이용하여 측정하고 있으며, 연결실체의 기능통화와 표시통화는 "원화(KRW)"입니다.&cr&cr3) 연결기준&cr연결재무제표는 지배기업과 지배기업(또는 그 종속기업)이 지배하고 있는 다른 기업의 재무제표를 통합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1) 피투자자에 대한 힘, 2) 피투자자에대한 관여로 인한 변동이익에 대한 노출 또는 권리, 3) 투자자의 이익금액에 영향을 미치기 위하여 피투자자에 대하여 자신의 힘을 사용하는 능력이 3가지 요소를 모두 충족할 때 지배력이 존재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기 지배력의 3가지 요소 중 하나 이상에 변화가 있음을 나타내는 사실과 상황이 존재하는 경우, 피투자자를 지배하는지 재평가 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피투자자 의결권의 과반수 미만을 보유하더라도, 피투자자의 관련활동을일방적으로 지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능력을 가지기에 충분한 의결권을 보유하고 있다면 피투자자에 대한 힘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는 의결권이 피투자자에게 대한 힘을 부여하기여 충분한지 여부를 평가할 때 다음 사항을 포함하여 모든 관련 사실과 상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 - | 보유 의결권의 상대적 규모와 다른 의결권 보유자의 주식 분산 정도 |
| - | 연결실체, 다른 의결권 보유자 또는 다른 당사자가 보유한 잠재적 의결권 |
| - | 계약상 약정에서 발생하는 권리 |
| - | 과거 주총에서의 의결양상을 포함하여, 결정이 이루어져야 하는 시점에 연결실체가 관련활동을 지시하는 현재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다른 추가적인 사실과 상황 |
&cr당기 중 취득 또는 처분한 종속기업과 관련된 수익과 비용은 취득이 사실상 완료된 날부터 또는 처분이 사실상 완료된 날까지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포함됩니다.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은 최초 인식한 금액에 취득 이후 자본 변동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비례지분을 반영한 금액입니다. 비지배지분이 부(-)의 잔액이 되더라도 총포괄손익은 비지배지분에 귀속되고 있습니다.
주석 - 계속&cr
연결실체를 구성하는 기업이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동일한 거래나 사건에 대하여 연결재무제표에서 채택한 회계정책과 다른 회계정책을 사용한 경우에는 그 재무제표를 적절히 수정하여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 내의 거래, 이와 관련된 자산과 부채, 수익과 비용 등은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모두 제거하고 있습니다.
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기업에 대한 연결실체의 소유지분변동은 자본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지배지분과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은 종속기업에 대한 상대적 지분변동을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비지배지분의 조정금액과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의 공정가치의 차이는 자본으로 직접 인식하고 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시키고 있습니다.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 경우, (i) 수취한 대가 및 보유한 지분의 공정가치의 합계액과 (ii) 종속기업의 자산(영업권 포함)과 부채,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의 차이금액을 처분손익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과 관련하여 기타포괄손익으로 이전에 인식한 금액에 대하여 관련 자산이나 부채를 직접 처분한 경우의 회계처리(즉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거나 직접 이익잉여금으로 대체)와 동일한 기준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지배력을 상실한 날에 이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공정가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에 따른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의 공정가치로 간주하거나 적절한 경우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의 최초 인식시의 원가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cr(2) 사업결합
종속기업 및 사업의 취득은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였습니다. 사업결합 이전대가는 피취득자에 대한 지배력을 대가로 이전하는 자산, 연결실체가 발행하였거나 부담하는 부채 및 발행한 지분의 취득일의 공정가치(교환일에)의 합계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취득관련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석 - 계속&cr
취득일에 식별가능한 취득자산, 인수부채 및 우발부채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취득일에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 | 이연법인세자산이나 부채와 종업원급여약정과 관련된 자산이나 부채는 각각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에 따라 인식하고 측정하고 있습니다. |
| - | 연결실체가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을 자신의 주식기준보상으로 대체하면서 발생한 부채나 지분상품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에 따라 측정하고 있습니다. |
| -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 '매각예정비유동자산과 중단영업'에 따라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된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에 따라 측정하고 있습니다. |
영업권은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연결실체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공정가치의 합계금액이 취득일 현재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공정가치순액을 초과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취득일에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공정가치순액이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연결실체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공정가치의 합계금액을 초과하는 금액이 재검토 후에도 존재하는 경우에, 그 초과금액은 즉시 염가매수차익으로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취득일에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요소가 현재의 지분이며 청산시에 보유자에게 기업 순자산의 비례적 몫에 대하여 권리를 부여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러한 비지배지분은 취득일에 1) 공정가치나 2)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에 대하여 인식한 금액 중 현재의 지분상품의 비례적 몫 중 하나의 방법으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측정기준의 선택은 각 취득거래별로 이루어집니다. 그 밖의 모든 비지배지분 요소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 측정기준을 달리 요구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주석 - 계속&cr
사업결합으로 인한 연결실체의 이전대가에는 조건부 대가 약정으로 인한 자산과 부채를 포함하고 있으며 조건부 대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사업결합으로 인한 이전대가의 일부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취득일 이후 공정가치의 변동액은 측정기간 조정사항의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소급하여 조정하고 해당 영업권에서 조정하고 있습니다. 측정기간 조정사항이란 '조정기간'(취득일로부터 1년을 초과할 수 없음)동안 취득일 현재 존재하던 사실과 상황에 대한 추가적 정보를 획득하여 발생하는 조정사항을 말합니다.
측정기간 조정사항의 조건을 충족하지 않는 조건부 대가의 공정가치 변동액은 조건부 대가의 분류에 따라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자본으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는 이후보고일에 재측정하지 않고 결제되는 경우 자본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그 밖의조건부 대가는 이후 보고일에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에서, 연결실체는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대한 지분을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그 결과 차손익이 있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취득일 이전에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가치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은 이전에 보유한 지분을 직접 처분하는 경우와 동일하게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에 대한 최초 회계처리가 사업결합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까지 완료되지 못한다면, 연결실체는 회계처리가 완료되지 못한 항목의 잠정 금액을 연결재무제표에 보고하고 있습니다. 측정기간(위 참고) 동안에 취득일 현재 존재하던 사실과 상황에 대하여 새롭게 입수한 정보가 있는 경우 연결실체는 취득일에 이미 알았더라면 취득일에 인식된 금액의 측정에 영향을 주었을 그 정보를 반영하기 위하여 취득일에 인식한 잠정금액을 소급하여 조정하거나 추가적인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석 - 계속&cr&cr(3) 외화환산&cr
각 연결대상기업들의 개별재무제표는 그 기업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기능통화)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해 개별기업들의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는 당사의 기능통화이면서 연결재무제표 작성을 위한 표시통화인 '원'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개별기업들의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그 기업의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로 기록됩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 환율로 재환산하고 있습니다. 한편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재환산하지만, 역사적 원가로 측정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재환산하지 않습니다.
&cr화폐성 항목의 외환차이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발생하는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 - | 미래 생산에 사용하기 위하여 건설중인 자산과 관련되고, 외화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조정으로 간주되는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외환차이 |
| - | 특정외화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거래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 |
&cr(4) 현금및현금성자산&cr &cr연결실체의 현금및현금성자산은 보유중인 현금, 은행예금, 기타 취득 당시 만기일이 3개월 이내에 도래하는 매우 유동적인 단기 투자목적의 금융자산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좌차월은 연결재무상태표상 단기차입금 계정에 포함됩니다.
주석 - 계속&cr&cr(5) 금융자산 &cr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모두 매매일에 인식하거나 제거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관련 시장의 규정이나 관행에 의하여 일반적으로 설정된 기간 내에 금융상품을 인도하는 계약조건에 따라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는 계약입니다.
모든 인식된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금융자산의 분류에 따라 상각후원가나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1) 금융자산의 분류
다음의 조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하여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한다.
·금융자산의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
다음의 조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한다.
·금융자산의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
상기 이외의 모든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상기에 기술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다음과 같은 취소불가능한 선택 또는 지정을 할 수 있습니다.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아래 1-3) 참고) 지분상품의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아래 1-4) 참고)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요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1-1) 상각후원가 및 유효이자율법
유효이자율법은 채무상품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수익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유효이자율은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그보다 짧은 기간에 걸쳐,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와 포인트(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임), 거래원가 및 기타 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되 기대신용손실은 고려하지 않고 예상되는 미래현금수취액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시 총장부금액과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 신용조정 유효이자율은 기대신용손실을 고려한 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시점의 상각후원가로 할인하여 계산합니다.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는 최초 인식시점에 측정한 금액에서 상환된 원금을 차감하고, 최초 인식금액과 만기금액의 차액에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계산한 상각누계액을 가감한 금액에 손실충당금을 조정한 금액입니다.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은 손실충당금을 조정하기 전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입니다.
이자수익은 상각후원가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후속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을 제외한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은 제외).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만약 후속 보고기간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개선되어 금융자산이 더 이상 손상되지 않는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최초 인식시점부터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신용조정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후속적으로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개선되어 금융자산이 더 이상 손상되지 않는 경우에도 이자수익의 계산을 총장부금액 기준으로 변경하지 아니합니다.
이자수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금융이익?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주석 40 참고).
1-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되는 채무상품
공정가치는 주석 49에서 설명하고 있는 방법에 따라 결정됩니다. 최초 인식시점에 채무상품은 공정가치에 거래원가를 가산하여 측정합니다. 후속적으로 외화환산손익, 손상차손(환입) 및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의 결과에 따른 채무상품의 장부금액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으로 인식되는 금액은 채무상품이 상각후원가로 측정되었더라면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었을 금액과 동일합니다. 이를 제외한 채무상품의 모든 장부금액의 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평가손익누계액으로 누적됩니다. 채무상품이 제거될 때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었던 누적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됩니다.
1-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지분상품
연결실체는 최초 인식시점에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하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상품별)을 할 수 있습니다. 만일 지분상품이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사업결합에서 취득자가 인식하는 조건부 대가인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의 지정은 허용되지 아니합니다.
다음의 경우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에 해당합니다.
·주로 단기간에 매각할 목적으로 취득하는 경우
·최초 인식시점에 공동으로 관리하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운용 형태가 단기적 이익 획득 목적이라는 증거가 있는 경우
·파생상품 (금융보증계약인 파생상품이나 위험회피항목으로 지정되고 효과적인 파생상품은 제외)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에 해당하는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에 거래원가를 가산하여 인식합니다.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평가손익누계액으로 누적됩니다. 지분상품이 처분되는 시점에 누적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익익여금으로 대체됩니다.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의 배당금이 명백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그러한 배당금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배당금은 ‘금융이익’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주석 40 참고).
1-4)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단기매매항목이 아니고 사업결합에서의 조건부 대가가 아닌 지분상품에 대해 최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은 경우 동 지분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합니다(상기 1-3) 참고).&cr
·상각후원가측정항목의 요건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채무상품(상기 1-1) 및 1-2) 참고)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합니다. 또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의 지정이 서로 다른 기준에 따라 자산이나 부채를 측정하거나 그에 따른 손익을 인식하는 경우에 측정 또는 인식상 발생하는 불일치(‘회계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감소시킨다면 상각후원가측정항목의 요건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의 요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은 매 보고기간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 제외한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순손익에는 금융자산으로부터 획득한 배당금이 포함되어 있으며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주석 42, 43 참고). 한편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에서 발생한 이자수익은 ‘금융이익-기타’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주석 40 참고). 공정가치는 주석 49에서 설명하고 있는 방법에 따라 결정됩니다.
2) 외화환산손익
외화로 표시되는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은 외화로 산정되며 보고기간말 현물환율로 환산합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환율차이는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주석 42, 43 참고).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채무상품의 상각후원가의 환율차이는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주석 42, 43 참고). 이를 제외한 환율차이는 평가손익누계액 항목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환율차이는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주석 42, 43 참고).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의 경우 평가손익누계액 항목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3) 금융자산의 손상
연결실체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 리스채권, 매출채권 및 계약자산과 금융보증계약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손실충당금으로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의 금액은 매 보고기간에 금융상품의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변동을 반영하여 갱신됩니다.
연결실체는 매출채권, 계약자산 및 리스채권에 대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은 연결실체의 과거 신용손실 경험에 기초한 충당금 설정률표를 사용하여 추정하며, 차입자 특유의 요소와 일반적인 경제 상황 및 적절하다면 화폐의 시간가치를 포함한 현재와 미래 예측 방향에 대한 평가를 통해 조정됩니다.
이를 제외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후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 연결실체는 금융상품의 기대신용손실을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합니다.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말 후 12개월 내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해 기대되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를 의미합니다.&cr
3-1) 신용위험의 유의적 증가
최초 인식 후에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보고기간 말의 금융상품에 대한 채무불이행 발생위험을 최초 인식일의 채무불이행 발생위험과 비교합니다. 이러한 평가를 하기 위해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과거 경험 및 미래전망 정보를 포함하여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양적ㆍ질적 정보를 모두 고려합니다. 연결실체가 이용하는 미래전망 정보에는 경제전문가 보고서와 재무분석가, 정부기관, 관련 싱크탱크 및 유사기관 등에서 얻은 연결실체의 차입자가 영위하는 산업의 미래전망뿐 만 아니라 연결실체의 핵심영업과 관련된 현재 및 미래 경제정보에 대한 다양한 외부자료를 고려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특히 최초 인식 후에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다음의 사항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금융상품의 (이용할 수 있는 경우) 외부 또는 내부 신용등급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악화&cr
·특정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에 대한 외부 시장지표의 유의적인 악화. 예를 들어 신용스프레드, 차입자에 대한 신용부도스왑가격의 유의적인 증가 또는 금융자산의 공정가치가 상각후원가에 미달하는 기간이나 정도&cr
·차입자의 영업성과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악화&cr
·같은 차입자의 그 밖의 금융상품에 대한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cr
·차입자의 규제상ㆍ경제적ㆍ기술적 환경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불리한 변동으로서 채무를 지급할 수 있는 차입자의 능력에 유의적인 하락을 일으키는 변동
이러한 평가 결과와 상관 없이 계약상 지급이 30일을 초과하여 연체되는 경우에는 이를 반증하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가 없다면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고 간주합니다.
상기 사항에도 불구하고 연결실체는 보고기간 말에 금융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결정하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1)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발생 위험이 낮고 (2) 단기적으로 차입자가 계약상 현금흐름 지급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강한 능력을 갖고 있으며 (3) 장기적으로는 경제 환경과 사업 환경의 불리한 변화 때문에 차입자가 계약상 현금흐름 지급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능력이 약해질 수도 있으나 반드시 약해지지는 않는 경우에 금융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결정합니다.
연결실체는 국제적인 통념에 따라 외부신용등급이 ‘투자등급’에 해당하는 금융자산 또는 외부신용등급을 이용할 수 없는 경우에 내부등급이 ‘정상’에 해당하는 금융자산은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판단합니다. ‘정상’은 거래상대방이 견실한 재무상태를 가지고 있으며 연체된 금액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금융보증계약의 경우 연결실체가 취소 불가능한 약정의 당사자가 된 날이 손상 목적의 금융상품을 평가하기 위한 목적의 최초 인식일입니다. 금융보증계약의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특정 채무자가 계약을 이행하지 못할 위험의 변동을 고려합니다.
연결실체는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사용되는 요건의 효과성을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그러한 요건이 연체가 되기 전에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는데 적절하도록 그러한 요건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3-2) 채무불이행의 정의
연결실체는 과거 경험상 다음 기준 중 하나를 충족하는 금융자산은 일반적으로 회수가능하지 않다는 점을 나타내므로, 다음 사항들은 내부 신용위험관리목적상 채무불이행 사건을 구성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차입자가 계약이행조건을 위반한 경우&cr
상기의 분석과 무관하게 연결실체는 채무불이행을 더 늦게 인식하는 요건이 보다 적절하다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가 없다면 금융자산이 90일을 초과하여 연체하는 경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하였다고 간주합니다.
3-3)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생긴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신용은 손상된 것입니다. 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의 사건에 대한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①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
② 채무불이행이나 연체 같은 계약위반 (상기 3-2) 참고)
③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 또는 계약상 이유로 인한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
④ 차입자의 파산 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
⑤ 재무적 어려움으로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의 소멸
3-4) 제각정책
차입자가 청산하거나 파산 절차를 개시하는 때 또는 매출채권의 경우 연체기간이 2년을 초과하는 때 중 빠른 날과 같이 차입자가 심각한 재무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나타내는 정보가 있으며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에 금융자산을 제각합니다. 제각된 금융자산은 적절한 경우 법률 자문을 고려하여 연결실체의 회수절차에 따른 집행 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3-5) 기대신용손실의 측정 및 인식
기대신용손실의 측정은 채무불이행 발생확률, 채무불이행시 손실률(즉 채무불이행이 발생했을 때 손실의 크기) 및 채무불이행에 대한 노출액에 따라 결정됩니다. 채무불이행 발생확률 및 채무불이행시 손실률은 상기에서 기술한 바와 같이 과거정보에 기초하며 미래전망 정보에 의해 조정됩니다. 금융자산의 채무불이행에 대한 노출액은 보고기간 말 그 자산의 총장부금액을 나타내며, 금융보증계약의 경우 보고기간 말의 사용금액에 과거 추세와 채무자의 특정 미래 재무적 필요성에 대한 연결실체의 이해 및 기타 관련된 미래전망 정보에 기초한 채무불이행 시점까지 미래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경우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금액입니다. 리스채권의 경우 기대신용손실을 산정하기 위한 현금흐름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에 따라 리스채권을 측정할 때 사용한 현금흐름과 일관됩니다.
금융보증계약의 경우 연결실체는 보증대상 금융상품의 계약조건에 따라 채무자의 채무불이행 사건에 대해서만 지급할 것을 요구받으며, 기대신용손실은 발생한 신용손실에 대해 피보증인에게 변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에서 피보증인, 채무자, 그 밖의 제삼자에게서 수취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차감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전기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금융상품에 대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였으나 당기에 더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당기말에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간편법 적용 대상 금융자산 제외).
모든 금융자산에 대한 손상 관련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손실충당금 계정을 통해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조정합니다. 다만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의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여 손익누계액에 누적되며 재무상태표에서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을 줄이지 아니합니다.
4) 금융자산의 제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다른 기업에게 이전할 때에만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않고 보유하지도 않으며, 양도한 금융자산을 계속하여 통제하고 있다면, 연결실체는 당해 금융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만약 양도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다면, 연결실체는 당해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하고 수취한 대가는 담보 차입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을 제거하는 경우, 당해 자산의 장부금액과 수취하거나 수취할 대가의 합계의 차이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를 제거하는 경우 이전에 인식한 손익누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반면에 최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으로 지정한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이전에 인식한 손익누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으나 이익잉여금으로 대체합니다.
주석 - 계속&cr&cr(6) 재고자산&cr&cr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원가는 미착품을 제외하고는 평균법에 따라 결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입니다.
매출원가는 재고자산 판매에 따른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으로인식하며,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7)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cr&cr관계기업이란 연결실체가 유의적인 영향력을 보유하는 기업을 말하며, 유의적인 영향력이란 피투자회사의 재무정책과 영업정책에 관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으로 그러한 정책에 대한 지배력이나 공동지배력은 아닌 것을 말합니다.
관계기업 에 대한 투자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 '매각예정비유동자산과 중단영업'에 의하여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관계기업 의 당기순손익, 자산과 부채는 지분법을 적용하여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됩니다. 지분법을 적용함에 있어 관계기업 투자는 취득원가에서 지분취득 후 발생한 관계기업 의 순자산에 대한 지분변동액을 조정하고, 각 관계기업 투자에 대한 손상차손을 차감한 금액으로 연결재무상태표에 표시하였습니다. 관계기업 에 대한 연결실체의 지분(실질적으로 관계기업에 대한 연결실체의 순투자의 일부분을 구성하는 장기투자항목을 포함)을 초과하는 관계기업 의 손실은 연결실체가 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를 지고 있거나 관계기업 을 대신하여 지급하여야 하는 경우에만 인식합니다.
주석 - 계속&cr
취득일 현재 관계기업 의 식별가능한 자산, 부채 그리고 우발부채의 공정가치순액 중 연결실체의 지분을 초과하는 매수원가는 영업권으로 인식하였습니다. 영업 권은 투자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되며 투자자산의 일부로서 손상여부를 검토합니다 . 매수원가를 초과하는 식별가능한 자산, 부채 그리고 우발부채의 순공정가치에 대한 연결실체의 지분해당이 재검토 후에도 존재하는 경우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
관계기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이후에도 기존의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중 일부를 계속 보유하고 있다면,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시점의 당해 투자자산의 공정가치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의 공정가치로 간주합니다. 이 때 보유하는 투자자산의 장부금액과 공정가치의 차이는 관계기업처분손익에 포함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또한 투자자는 관계기업이 관련 자산이나 부채를 직접 처분한 경우의 회계처리와 동일한 기준으로 그 관계기업과 관련하여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모든 금액에 대하여 회계처리합니다. 그러므로 관계기업이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손익을 관련 자산이나 부채의 처분으로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게되는 경우, 투자자는 관계기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때에 손익을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재분류 조정)합니다.
그리고 관계기업에 대한 소유지분이 감소하지만 지분법을 계속 적용하는 경우에는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했던 손익이 관련 자산이나 부채의 처분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경우라면, 그 손익 중 소유지분의 감소와 관련된 비례적 부분을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또한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의 일부가 매각예정분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주석 - 계속&cr
연결실체는 관계기업투자에 대한 손상차손 인식여부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규정에 따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손상징후가 있는경우, 관계기업투자의 전체 장부금액(영업권 포함)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에 따라 회수가능액(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과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인식된 손상차손은 관계기업투자의 장부금액의 일부를 구성하는 어떠한 자산(영업권 포함)에도 배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손상차손의 환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에 따라 이러한 투자자산의 회수가능액이 후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관계기업과 거래를 하는 경우, 관계기업의 거래에서 발생한 손익은 연결실체와 관련이 없는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에 해당하는 부분만을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8) 유형자산&cr&cr유형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는 당해 자산의 매입 또는 건설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발생한 지출로서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이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에 제시된개별 자산별로 추정된 경제적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주석 - 계속&cr
| 구분 | 내용연수 |
|---|---|
| 시설장치 | 5년 |
| 비품 | 5년 |
| 차량운반구 | 5년 |
| 리스자산 | 5년 |
&cr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에 비교하여 중요하다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cr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유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유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9) 무형자산&cr
1) 개별취득하는 무형자산&cr내용연수가 유한한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하며,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비를 계상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내용연수 및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합니다.&cr&cr각 자산별로 연결실체가 사용하고 있는 추정내용연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석 - 계속&cr
| 구분 | 내용연수 |
|---|---|
| 산업재산권 | 10년 |
| 소프트웨어 | 5년 |
&cr2)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 - 연구 및 개발원가&cr연구활동에 대한 지출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개발활동(또는 내부프로젝트의 개발단계)과 관련된 지출은 해당 개발계획의 결과가 새로운 제품의 개발이나 실질적 기능 향상을 위한 것이며 연결실체가 그 개발계획의 기술적, 상업적 달성가능성이 높고 소요되는 자원을 신뢰성있게 측정가능한 경우에만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그 무형자산이 위에서 기술한 인식조건을최초로 충족시킨 시점 이후에 발생한 지출의 합계이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으로 인식되지 않는 개발원가는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3)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무형자산&cr사업결합으로 취득하고 영업권과 분리하여 인식한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최초 인식 후에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4) 무형자산의 제거&cr무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무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제거로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무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석 - 계속&cr
(10)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의 손상&cr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하고 있으며,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손상차손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공동자산은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개별 현금창출단위에 배분하며, 개별 현금창출단위로 배분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배분될 수 있는 최소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비한정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 또는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며,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감소된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을 환입하는 경우 개별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은 수정된 회수가능액과 과거기간에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다면 현재 기록되어 있을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석 - 계속&cr&cr(11) 금융부채 및 지분상품&cr
1) 금융부채ㆍ자본 분류&cr 채무상품과 지분상품은 계약의 실질 및 금융부채와 지분상품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 또는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2) 지분상품&cr지분상품은 기업의 자산에서 모든 부채를 차감한 후의 잔여지분을 나타내는 모든 계약입니다. 연결실체가 발행한 지분상품은 발행금액에서 직접발행원가를 차감한 순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않습니다.&cr
3) 금융부채
모든 금융부채는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그러나 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지속적 관여 접근법이 적용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와 발행한 금융보증계약은 아래에 기술하고 있는 특정한 회계정책에 따라 측정됩니다.
&cr금융부채는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또는 '기타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
4)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금융부채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의 조건부대가이거나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경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경우 금융부채는 단기매매항목에 해당합니다.
·주로 단기간에 재매입할 목적으로 부담하는 경우
·최초 인식시점에 공동으로 관리하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운용 형태가 단기적 이익 획득 목적이라는 증거가 있는 경우
·파생상품 (금융보증계약인 파생상품이나 위험회피항목으로 지정되고 효과적인 파생상품은 제외)
다음의 경우 단기매매항목이 아니거나 또는 사업결합의 일부로 취득자가 지급하는 조건부 대가가 아닌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함으로써, 지정하지 않았더라면 발생할 수 있는 측정이나 인식상의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는 경우
·금융부채가 연결실체의 문서화된 위험관리나 투자전략에 따라 금융상품집합(금융자산, 금융부채 또는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조합으로 구성된 집합)의 일부를 구성하고, 공정가치 기준으로 관리하고 그 성과를 평가하며, 그 정보를 내부적으로 제공하는 경우
·금융부채가 하나 이상의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계약의 일부를 구성하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합성계약 전체(자산 또는 부채)를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는 경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 제외한 공정가치의 변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에 대해 지급한 이자비용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관련손익’의 항목으로 ‘기타영업외비용’에서 인식하고 있습니다(주석 43 참고).
그러나 금융부채를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항목으로 지정하는 경우에 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으로 인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금액은 부채의 신용위험 변동효과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것이 당기손익에 회계불일치를 일으키거나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면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부채의 나머지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된 금융부채의 신용위험으로 인한 공정가치 변동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으며, 대신 금융부채가 제거될 때 이익잉여금으로 대체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보증계약에서 발생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공정가치는 주석 49에서 설명하고 있는 방법에 따라 결정됩니다.
6)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
금융부채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의 조건부대가이거나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유효이자율법은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비용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유효이자율은 금융부채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더 짧은 기간에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와 포인트(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임), 거래원가 및 기타 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여 예상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의 현재가치를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와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7) 금융보증부채
금융보증계약은 채무상품의 최초 계약조건이나 변경된 계약조건에 따라 지급기일에 특정 채무자가 지급하지 못하여 보유자가 입은 손실을 보상하기 위해 발행자가 특정금액을 지급하여야 하는 계약입니다.
금융보증부채는 공정가치로 최초 측정하며,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되거나 자산의 양도로 인해 발생한 것이 아니라면 다음 중 큰 금액으로 후속측정하여야 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산정한 손실충당금(상기 ‘금융자산’ 참고)
·최초 인식금액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인식한 이익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8) 외화환산손익
외화로 표시되는 금융부채는 보고기간 말 시점의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며 외화환산손익은 금융상품의 상각후원가에 기초하여 산정됩니다.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 제외한 금융부채의 외화환산손익은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주석 42, 43 참고). 외화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된 경우에 외화환산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며 자본에 별도의 항목으로 누적됩니다.
외화로 표시되는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는 외화로 산정되며 보고기간말 현물환율로 환산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부채의 경우 외화환산요소는 공정가치손익의 일부를 구성하며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9) 금융부채의 제거
연결실체는 연결실체의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제거되는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 지급하거나 지급할 대가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기존 대여자와 실질적으로 다른 조건으로 채무상품을 교환한 경우에 기존 금융부채는 소멸하고 새로운 금융부채를 인식하는 것으로 회계처리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기존 금융부채(또는 금융부채의 일부)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도 기존 금융부채는 소멸하고 새로운 부채를 인식하는 것으로 회계처리합니다. 지급한 수수료에서 수취한 수수료를 차감한 수수료 순액을 포함한 새로운 조건에 따른 현금흐름을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현재가치가 기존 금융부채의 나머지 현금흐름의 현재가치와 적어도 10% 이상이라면 조건이 실질적으로 달라진 것으로 간주합니다. 조건변경이 실질적이지 않다면 조건변경 전 부채의 장부금액과 조건변경 후 현금흐름의 현재가치의 차이는 변경에 따른 손익으로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으로 인식합니다.
&cr(12) 리스&cr
연결실체는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 자체가 리스인지,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하며 최초 적용일에도 이 기준서에 따라 계약이 리스이거나 리스를 포함하고 있는지를 식별합니다. 다만 연결실체는 최초 적용일 이전 계약에 대해서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모든 계약에 대해 다시 판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cr
변경된 리스의 정의는 주로 통제모형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동 기준서는 식별되는 자산이 고객에 의해 통제되는지 여부에 기초하여 리스계약과 용역계약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다음 권리를 모두 갖는 경우에 사용 통제권이 고객에게 이전됩니다.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으로 생기는 경제적 효익의 대부분을 얻을 권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을 지시할 권리
연결실체는 동 기준서상 변경된 리스의 정의가 리스의 정의를 충족시키는 계약의 범위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
③ 리스이용자의 회계처리
ㄱ. 운용리스
동 기준서의 적용으로 인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 재무상태표에 계상되지 않았던 운용리스의 회계처리가 변경되며 동 기준서의 최초 적용일에 연결실체는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를 제외한 모든 리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회계처리합니다.
·최초인식시점에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 측정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로 인식
·사용권자산의 감가상각비와 리스부채의 이자비용을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
·현금지급액을 현금흐름표에서 원금(재무활동)과 이자(영업활동)로 구분하여 표시
동 기준서는 사용권자산이 손상되었는지를 판단할 때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을 적용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손실부담계약에 대해 충당부채를 인식하도록 하는 종전 규정을 대체합니다.
연결실체는 동 기준서에서 허용하는 바에 따라 단기리스(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예: 개인 컴퓨터, 소형 사무용 가구)에 대해 리스료를 정액 기준으로 인식하는 방법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2018년 12월 31일 현재 연결실체가 운용리스로 이용하고 있는 자산의 현재가치 할인 전 최소리스료의 총합계는 12,154백만원이며,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하면 11,984백만원입니다. 다만, 회사는 전체 (또는 일부) 리스계약이나 리스를 포함하는 계약에 대해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각 리스요소와 관련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할 예정입니다. 연결실체의 예비적인 평가에 따르면 이러한 리스계약들은 동 기준서 하에서 리스의 정의를 충족할 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연결실체가 동 기준서를 적용할 경우 단기리스 및 소액자산 리스를 제외한 모든 리스에 대해 사용권자산과 이에 따른 부채를 인식할 것입니다. 사용권자산 및 관련 부채를 인식해야 하는 동 기준서의 요구사항은 재무제표에 인식되는 금액에 유의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연결실체는 동 기준서의 잠재적인 영향을 분석 중에 있 으나, 회사가 이러한 분석을 완료하기 전까지는 재무적 영향에 대한 합리적 추정치를 제공하는 것이 실무상 어렵습니다.&cr
ㄴ. 금융리스
금융리스에서의 자산과 관련하여 동 기준서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의 주된 차이는 리스이용자가 리스제공자에게 제공하는 잔존가치보증의 측정에서 발생합니다. 동 기준서에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 요구되었던 최대보증액이 아니라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리스부채의 측정치에 포함하여 인식합니다. 최초 적용일에 연결실체는 유형자산에 포함되어 있는 금융리스자산을 사용권자산의 별도 항목으로 구분하여 표시할 예정입니다.
연결실체는 2018년 12월 31일 현재 이러한 변경이 연결실체의 재무제표에 인식되는 금액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④ 리스제공자의 회계처리
동 기준서 하에서도 리스제공자는 계속적으로 리스를 금융리스 또는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두 유형의 리스를 다르게 회계처리합니다. 그러나 동 기준서에서는 리스제공자가 리스자산에서 계속 보유하는 모든 권리에 대한 위험을 관리하는 방법과 관련한 공시사항이 변경되고 확대되었습니다.
동 기준서에 따르면 중간리스제공자는 상위리스와 전대리스를 두 개의 별도 계약으로 회계처리하며, 전대리스를 상위리스에서 생기는 리스자산에 따라 금융리스 또는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는 기초자산에 따라 분류).
이러한 변경으로 인해 연결실체는 일부 전대리스 계약을 금융리스로 재분류할 예정입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에 따라 금융리스채권에 대해 기대신용손실충당금을 인식할 것입니다. 리스자산은 제거되고 금융리스채권이 인식될 것이며, 이러한 회계처리의 변경으로 인해 관련 수익(금융이익으로 인식)의 인식시기가 변경될 예정입니다.
주석 - 계속&cr
.&cr(13) 파생상품 &cr
파생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으며, 후속적으로 매 보고기간말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였으나 위험회피에 효과적이지 않다면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위험회피에 효과적이라면 당기손익의 인식시점은 위험회피관계의 특성에 따라 좌우됩니다. &cr&cr공정가치가 정(+)의 값을 갖는 파생상품은 금융자산으로 인식하며, 부(-)의 값을 갖는파생상품을 금융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은 파생상품의 잔여만기가 12개월을 초과하고 12개월 이내에 실현되거나 결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비유동자산 또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 파생상품은 유동자산 또는 유동부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주석 - 계속&cr&cr1) 내재파생상품
파생상품이 아닌 주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내재파생상품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이 주계약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지 않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을 가지는 별도의 금융상품 등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며 합성계약의 공정가치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않는 경우 별도의 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내재파생상품과 관련되어 있는 합성계약의 잔여만기가 12개월을 초과하고, 12개월 이내에 실현되거나 결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내재파생상품은 비유동자산 또는 비유동부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타 내재파생상품은 유동자산 또는 유동부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2) 위험회피회계
연결실체는 파생상품, 내재파생상품 또는 회피대상위험이 외화위험인 경우에는 비파생금융상품을 공정가치위험회피, 현금흐름위험회피 또는 해외사업장순투자위험회피에 대한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계약의 외화위험회피는 현금흐름위험회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연결실체는 위험회피 개시시점에 위험관리목적, 위험회피전략 및 위험회피수단과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관계를 문서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결실체는 위험회피의 개시시점과 후속기간에 위험회피수단이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또는 현금흐름의 변동을 상쇄하는데 매우 효과적인지 여부를 문서화하고 있습니다.
주석 - 계속&cr
3) 공정가치위험회피
연결실체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을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회피대상 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변동도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수단의 공정가치변동과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변동은 포괄손익계산서상 위험회피대상항목과 관련된 항목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는 연결실체가 위험회피관계의 지정을 철회하는 경우,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종료, 행사되는 경우, 또는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는 경우에 중단됩니다.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장부금액 조정액은 위험회피회계가 중단된 날부터 상각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4) 현금흐름위험회피
연결실체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분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에 누계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과 관련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포괄손익계산서상 '영업외손익' 항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자본항목에 누계한 위험회피수단 평가손익은 위험회피대상항목이 당기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때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으며,재분류된 금액은 포괄손익계산서상 위험회피대상항목과 관련된 항목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험회피대상 예상거래에 따라 향후 비금융자산이나 비금융부채를 인식하는 경우에는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자본항목에 누계한 위험회피수단 평가손익은 자본에서 제거하여 비금융자산 또는 비금융부채의 최초 원가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주석 - 계속&cr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는 연결실체가 위험회피관계의 지정을 철회하는 경우,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종료, 행사되는 경우, 또는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는 경우에 중단됩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 중단시점에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자본항목에 누계한 위험회피수단의 평가손익은 계속하여 자본으로 인식하고 예상거래가 궁극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될 때 당기손익으로재분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상거래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자본으로 인식한 위험회피수단의 누적평가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cr(14) 퇴직급여비용&cr&cr연결회사의 퇴직연금제도는 확정기여제도 와 확정급여제도 로 구분됩니다. &cr&cr확정기여제도는 연결회사가 고정된 금액의 기여금을 별도 기금에 지급하는 퇴직연금제도이며, 기여금은 종업원이 근무 용역을 제공했을 때 비용으로 인식됩니다.&cr
확 정급여형퇴직급여제도의 경우, 사외적립자산과 확정급여채무는 독립된 보험계리법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매 보고기간 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보험수리적손익과 사외적립자산의 수익(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 제외) 및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된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재측정요소가 발생한 기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재무상태표에 즉 시 반영하 고 있습니다.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한 재측정요소는 이익잉여금으로 즉시 인식하며,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아니합니다. 과거 근무원가는 제도의 개정이 발생한 기간에 인식하고, 순이자는 기초시점에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대한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출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원가의 구성요소는 근무원가(당기근무원가와 과거근무원가 및 정산으로 인한 손익)와 순이자비용(수익) 및 재측정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 &cr 연결실체는 근무원가와 순이자비용(수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제도의 축소로 인한 손익은 과거근무원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주석 - 계속&cr&cr 재무제표상 확정급여채무는 확정급여제도의 실제 과소적립액과 초과적립액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으로 산출된 초과적립액은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 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 의 현재가치를 가산한 금액을 한도로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종업원이나 제3자의 재량적 기여금은 제도에 대한 그러한 기여금이 납부될 때 근무원가를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제도의 공식적 규약에 종업원이나 제3자로부터의 기여금이 있을 것이라고 특정할 때, 회계처리는 다음과 같이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는지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만약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지 않다면(예를 들어 사외적립자산의 손실이나 보험수리적손실에서 발생하는 과소적립액을 감소시키기 위한 기여금), 기여금은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에 영향을 미칩니다
만약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다면 기여금은 근무원가를 감소시킵니다. 근무연수에 따라 결정되는 기여금액의 경우 연결실체는 총급여에 대해 기업회계기준서제1019호 문단70에서 요구하는 배분방법에 따라 근무기간에 기여금을 배분합니다. 반면에 근무연수와 독립적인 기여금액의 경우 연결실체는 이러한 기여금을 관련 근무용역이 제공되는 해당기간의 근무원가의 감소로 인식합니다.
주석 - 계속&cr&cr(15) 주식기준보상
종업원과 유사용역제공자에게 부여한 주식결제형주식기준보상은 부여일에 지분상품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부여일에 결정되는 주식결제형주식기준보상거래의 공정가치는, 가득될 지분상품에 대한 연결실체의 추정치에 근거하여 가득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화됩니다. 각 보고기간 말에 연결실체는 가득될 것으로 기대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에 대한 추정치를 수정하고 있습니다. 최초 추정에 대한 수정치의 효과는 누적비용이 수정치를 반영하도록 잔여 가득기간 동안에 걸쳐 당기 손익으로 인식하고 기타불입자본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이 아닌 거래상대방에게 부여한 주식결제형기준보상은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를 신뢰성있게 추정할 수 없다면,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은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날을 기준으로 부여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16) 충당부채&cr&cr충당부채는 과거의 사건으로 인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될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을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각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할인율은 부채의 고유한 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이자율입니다. 시간경과에 따른 충당부채의 증가는 발생시 금융원가로 당기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석 - 계속&cr&cr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 3 자가 변제할 것이예상되는 경우 연결실체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고 그 금액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당해 변제금액을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cr&cr(17) 정부보조금&cr
연결실체는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의 준수와 보조금 수취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정부보조금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인 정부대여금의 효익은 정부보조금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해당 정부보조금은 시장이자율에 기초하여 산정된 정부대여금 공정가치와 수취한 대가의 차이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
자산관련정부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결정할 때 차감하여 재무상태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해당 정부보조금은 관련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비를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수익관련정부보조금은 보상하도록 의도된 비용에 대응시키기 위해 체계적인 기준에 따라 해당 기간에 걸쳐 수익으로 인식하며, 이미 발생한 비용이나 손실에 대한 보전 또는 향후 관련원가의 발생 없이 연결실체에 제공되는 즉각적인 금융지원으로 수취하는 정부보조금은 수취할 권리가 발생하는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석 - 계속&cr&cr(18) 수익인식&cr&cr연결실체는 고객으로부터 받았거나 받을 대가의 공정가치에서 부가가치세, 반품, 리베이트 및 할인액을 차감한 금액을 수익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수익금액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고,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연결실체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다음에서 설명하고 있는 연결실체의 활동별 수익인식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1) 재화의 판매&cr연결실체는 재화의 소유에 따른 중요한 위험과 보상이 이전된 시점에 재화의 판매에 따른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2) 용역의 제공&cr모바일게임의 아이템 매출 및 기타수익은 용역을 제공한 시점에, 또는 계약내용에 따라 발생기준에 의하여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3) 로열티수익
로열티수익은 관련된 계약의 경제적 실질을 반영하여 발생기준에 따라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석 - 계속&cr&cr4) 배당금수익과 이자수익
투자로부터 발생하는 배당금수익은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인식하고있습니다.
&cr이자수익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유효이자율법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효이자율은금융자산의 예상만기에 걸쳐 수취할 미래현금의 현재가치를 순장부금액과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cr&cr(19) 자기주식 &cr&cr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 (이하 "자기주식") 거래원가 중 당해 자본거래에 직접 관련되어 발생하는 증분원가에 대해서는 관련된 법인세혜택을 차감한 순액을 자본에서 차감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으며, 기타불입자본의 계정과목으로 하여 재무상태표상 총자본의 차감항목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자기주식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하고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0) 법인세&cr&cr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당기법인세
당기 법인세부담액은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됩니다.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항목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 때문에 과세소득과 포괄손익계산서상 세전손익은 차이가 발생합니다. 연결실체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 세법에 근거하여 계산됩니다.
주석 - 계속&cr&cr2) 이연법인세&cr이연법인세는 재무제표상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과세소득 산출시 사용되는 세무기준액과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이연법인세부채는 일반적으로 모든 가산할 일시적 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일반적으로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감할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그러나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거나,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에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 이연법인세부채는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그리고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에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인식하지 않습니다. &cr
연결실체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 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종속기업,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및 조인트벤처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인식합니다. 또한 이러한 투자자산 및 투자지분과 관련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의 혜택을 사용할 수 있을만큼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인식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의 전부 또는 일부가 회수될 수 있을만큼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부채가 결제되거나 자산이 실현되는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말 현재 연결실체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법인세효과를 반영하였습니다.
주석 - 계속&cr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연결실체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하여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하거나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 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중요한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에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합니다.&cr
3)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의 인식&cr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동일 회계기간 또는 다른 회계기간에 기타포괄손익이나자본으로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으로부터 발생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익이나 비용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합니다. 사업결합시에는 법인세효과는 사업결합에 대한 회계처리에 포함되어 반영됩니다.&cr&cr(21) 공정가치&cr&cr공정가치는 가격이 직접 관측가능한지 아니면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여 추정하는지의 여부에 관계없이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추정함에 있어 연결실체는 시장참여자가 측정일에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고려하는 자산이나 부채의 특성을 고려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주식기준보상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리스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2호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의 사용가치와 같이 공정가치와 일부 유사하나 공정가치가 아닌 측정치를 제외하고는 측정 또는 공시목적상 공정가치는 상기에서 설명한 원칙에 따라 결정됩니다.
주석 - 계속&cr
또한 재무보고목적상 공정가치측정에 사용된 투입변수의 관측가능한 정도와 공정가치측정치 전체에 대한 투입변수의 유의성에 기초하여 다음에서 설명하는 바와 같이 공정가치측정치를 수준 1, 2 또는 3으로 분류합니다.
| (수준 1) |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
| (수준 2) |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 |
| (수준 3) |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
&cr
3. 중요한 회계추정 및 판단&cr
주석 2에 기술된 연결실체의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서, 경영진은 재무제표에 인식되는 금액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판단을 하여야 하며(추정과 관련된 사항은 제외), 다른 자료로부터 쉽게 식별할 수 없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추정치와 관련 가정은 과거 경험 및 관련이 있다고 여겨지는 기타 요인에 근거합니다. 또한 실제 결과는 이러한 추정치들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추정과 기초적인 가정은 계속하여 검토됩니다. 회계추정에 대한 수정은 그러한 수정이 오직 당해 기간에만 영향을 미칠 경우 수정이 이루어진 기간에 인식되며, 당기와 미래 기간 모두 영향을 미칠 경우 수정이 이루어진 기간과 미래 기간에 인식됩니다.
&cr
[별도재무제표]
&cr
-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cr
| 제 12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 제 11 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cr | |
| 데브시스터즈 주식회사 | (단위 : 원) |
| 과 목 | 제12기 기말 | 제11기말 | ||
| 자 산 | ||||
| I. 유동자산 | 79,427,203,116 | 102,833,779,836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486,458,023 | 436,400,554 | ||
| 단기금융상품 | 29,500,000,000 | 34,000,000,000 | ||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유동) | - | 63,623,665,832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43,965,129,389 | - | ||
| 매출채권 | 3,694,443,410 | 3,249,568,534 | ||
| 기타채권 | 1,017,962,926 | 414,241,212 | ||
| 기타유동자산 | 218,845,686 | 641,677,978 | ||
| 재고자산 | 178,665,689 | 123,248,655 | ||
| 당기법인세자산 | 365,697,993 | 344,977,071 | ||
| II. 비유동자산 | 44,709,552,345 | 38,712,103,470 | ||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비유동) | - | - | ||
| 장기기타채권 | 4,112,972,370 | 4,441,349,370 | ||
| 매도가능금융자산 | - | 2,700,047,628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1,000,003,250 | - | ||
| 종속기업투자 | 24,728,023,841 | 20,982,428,800 | ||
| 관계기업투자 | 9,987,106,538 | 4,929,000,000 | ||
| 유형자산 | 2,905,416,499 | 3,509,866,699 | ||
| 무형자산 | 1,974,231,071 | 2,149,410,973 | ||
| 이연법인세자산 | 1,798,776 | - | ||
| 자 산 총 계 | 124,136,755,461 | 141,545,883,306 | ||
| 부 채 | ||||
| I. 유동부채 | 2,553,527,501 | 2,022,358,618 | ||
| 매입채무 | - | - | ||
| 기타채무 | 2,026,077,462 | 1,431,566,642 | ||
| 기타유동부채 | 527,450,039 | 590,791,976 | ||
| 당기법인세부채 | - | - | ||
| 유동성충당부채 | - | - | ||
| II. 비유동부채 | 390,871,838 | 185,194,517 | ||
| 순확정급여부채 | 309,309,638 | 103,632,317 | ||
| 충당부채 | 81,562,200 | 81,562,200 | ||
| 부 채 총 계 | 2,944,399,339 | 2,207,553,135 | ||
| 자 본 | ||||
| 자본금 | 5,602,185,000 | 5,576,255,000 | ||
| 기타불입자본 | 104,635,386,000 | 105,381,871,233 | ||
| 이익잉여금 | 10,954,785,122 | 28,380,203,938 | ||
| 기타자본구성요소 | - | - | ||
| 자 본 총 계 | 121,192,356,122 | 139,338,330,171 | ||
| 부 채 및 자 본 총 계 | 124,136,755,461 | 141,545,883,306 |
&cr&cr&cr&cr -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cr
| 제 12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 11 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데브시스터즈 주식회사 | (단위 : 원) |
| 과 목 | 제 12기 | 제 11기 | ||
| 영업수익 | 36,740,143,153 | 17,145,132,231 | ||
| 영업비용 | 32,597,297,302 | 27,790,148,580 | ||
| 영업이익 | 4,142,845,851 | (10,645,016,349) | ||
| 금융수익 | 2,499,988,830 | 2,542,154,692 | ||
| 금융비용 | 392,209,143 | 137,762,214 | ||
| 기타영업외수익 | 57,570,994 | 6,938,010 | ||
| 기타영업외비용 | 26,667,081,296 | 185,323,425 |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20,358,884,764) | (8,419,009,286) | ||
| 당기순이익 | (20,358,884,764) | (8,419,009,286) | ||
| 기타포괄손익 | - | - |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6,377,479 | 161,750,639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6,377,479 | 161,750,639 | ||
| 당기총포괄이익 | (20,352,507,285) | (8,257,258,647) | ||
| 주당이익 | ||||
| 1.기본주당이익 | (2,049) | (853) | ||
| 2.희석주당이익 | (2,049) | (853) |
&cr&cr&cr
- 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
| 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 | |||||
| 제12기 | 2018년 1월 1일 | 부터 | 제11기 | 2017년 1월 1일 | 부터 |
| 2018년 12월 31일 | 까지 | 2017년 12월 31일 | 까지 | ||
| 처분예정일 | 2019년 3월 26일 | 처분예정일 | 2018년 3월 30일 |
| 데브시스터즈 주식회사 | (단위: 천원) |
| 구 분 | 제 12 (당) 기 | 제 11 (전) 기 | ||
|---|---|---|---|---|
| I. 미처분이익잉여금 | 10,954,785 | 28,380,204 | ||
| 전기이월이익잉여금 | 28,380,204 | 36,637,463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61,751 | 161,751 | ||
| 회계정책변경효과 | 2,771,714 | - | ||
| 당기순손익 | (20,358,884) | (8,419,010) | ||
| II. 이익잉여금 처분액 | - | - | ||
| III.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10,954,785 | 28,380,204 |
&cr&cr&cr&cr - 자본변동표&cr
| 제 12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 11 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데브시스터즈 주식회사 | (단위 : 원) |
| 과 목 | 자 본 금 | 기타불입자본 | 이익잉여금 | 합계 | |||
| 주식발행초과금 | 기타자본잉여금 | 자기주식 | 주식선택권 | ||||
| 2017.01.01 | 5,544,547,500 | 143,439,474,674 | (457,912,239) | (39,093,581,835) | 955,011,357 | 37,027,901,242 | 147,415,440,699 |
| 총포괄손익 : | |||||||
| 당기순이익 | - | - | - | - | - | (8,419,009,286) | (8,419,009,286) |
| 순확정급여부채에 대한 재측정요소 | - | - | - | - | - | 161,750,639 | 161,750,639 |
|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등 : | - | ||||||
| 자기주식의 취득 | - | - | - | - | - | - | - |
| 주식보상거래의 인식 | - | - | - | - | 442,984,278 | - | 442,984,278 |
| 주식선택권의 행사 | 31,707,500 | 95,362,620 | - | - | (65,158,120) | - | 61,912,000 |
| 지분법자본변동 | (188,763,114) | (188,763,114) | |||||
| 지분법적용 | 2,549,404,770 | 2,549,404,770 | |||||
| 2017.12.31 | 5,576,255,000 | 143,534,837,294 | (646,675,353) | (39,093,581,835) | 1,332,837,515 | 31,320,047,365 | 142,023,719,986 |
| 2018.01.01 | 5,576,255,000 | 143,534,837,294 | (646,675,353) | (39,093,581,835) | 1,332,837,515 | 31,320,047,365 | 142,023,719,986 |
| 총포괄손익 : | |||||||
| 당기순이익 | - | - | - | - | - | (20,358,884,764) | (20,358,884,764) |
| 순확정급여부채에 대한 재측정요소 | - | - | - | - | - | (6,377,479) | (6,377,479) |
|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등 : | |||||||
| 자기주식의 취득 | - | - | - | - | - | - | - |
| 주식보상거래의 인식 | - | - | - | - | 114,555,953 | - | 114,555,953 |
| 주식선택권의 행사 | 25,930,000 | 498,642,493 | (100,197,993) | 424,374,500 | |||
| 지분법자본변동 | - | ||||||
| 지분법적용 | - | - | (1,005,032,074) | - | - | (1,005,032,074) | |
| 2018.12.31 | 5,602,185,000 | 144,033,479,787 | (1,651,707,427) | (39,093,581,835) | 1,347,195,475 | 10,954,785,122 | 121,192,356,122 |
&cr&cr&cr
- 현금흐름표 &cr
| 제 12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 11 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데브시스터즈 주식회사 | (단위 : 원) |
| 과 목 | 제12기 | 제11기 | ||
| I.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8,312,232,985 | (12,600,641,423) | ||
| 1. 당기순손익 | (20,358,884,765) | (8,419,009,286) | ||
| 2. 비현금항목조정등 | 26,637,401,139 | 173,685,115 | ||
| 이자수익 | (2,421,970,770) | (2,438,389,555) | ||
| 감가상각비 | 1,033,642,774 | 918,264,376 | ||
| 무형고정자산상각 | 221,697,757 | 127,587,215 | ||
| 퇴직급여 | 1,093,277,503 | 1,009,463,646 | ||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평가이익 | - | (99,685,126) | ||
| 외화환산손실 | 2,447,735 | 40,921,123 | ||
| 유형자산처분이익 | (1,268,610) | (5,639,409) | ||
| 유형자산처분손실 | - | 60,167 | ||
| 무형자산손상차손 | - | 178,118,400 | ||
| 지분법손익 | 18,504,072,549 | - | ||
| 투자자산 손상차손 | 8,090,946,248 | - | ||
| 주식보상비용 | 114,555,953 | 442,984,278 | ||
| 3. 순운전자본의 변동 | (368,450,078) | (6,768,762,981) | ||
| 매출채권 | (447,322,611) | (392,513,153) | ||
| 기타채권 | 74,266,053 | (41,219,066) | ||
| 재고자산 | (55,417,034) | 130,485,564 | ||
| 단기매매금융자산 | - | (5,163,241,465) | ||
| 기타자산 | 422,832,292 | (447,515,101) | ||
| 기타채무 | 594,510,820 | 127,850,955 | ||
| 기타유동부채 | (63,341,937) | 272,805,681 | ||
| 순확정급여부채 | (893,977,661) | (1,255,416,396) | ||
| 4. 이자의 수취 | 2,424,686,387 | 2,402,710,651 | ||
| 5. 법인세의 납부 | (22,519,698) | 10,735,078 | ||
| II.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8,433,321,516) | 11,532,807,139 | ||
|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 4,500,000,000 | 11,500,000,000 | ||
| 당기손익인식지정금융자산의 감소 | 19,658,536,443 | 14,009,335,400 | ||
| 유형자산의 처분 | 390,731,678 | 18,090,909 | ||
| 보증금의 감소 | 328,377,000 | - | ||
| 대여금의 감소 | - | 20,000,000 | ||
|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 - | - | ||
| 종속기업투자의 취득 | (23,745,973,772) | (8,982,428,800) | ||
| 관계기업투자의 취득 | (8,199,819,368) | (2,597,000,000) | ||
| 매도가능증권의 취득 | - | (1,700,042,708) | ||
| 유형자산의 취득 | (818,655,642) | (520,733,062) | ||
| 무형자산의 취득 | (46,517,855) | (145,514,600) | ||
| 보증금의 증가 | - | (68,900,000) | ||
| III.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71,146,000 | 24,350,000 | ||
| 주식선택권의 행사 | 171,146,000 | 24,350,000 | ||
| IV.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 | 50,057,469 | (1,043,484,284) | ||
| V.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436,400,554 | 1,479,884,838 | ||
| VI.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486,458,023 | 436,400,554 |
&cr&cr&cr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cr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cr
&cr &cr&cr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이지훈 | 1978.11.14 | 사내이사 | 본인 | 이사회 |
| 이무원 | 1968.06.26 | 사외이사 | 없음 | 이사회 |
| 총 ( 2)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이지훈 | 경영 총괄 | - 홍익대 시각디자인학과 - NHN㈜ - 現 데브시스터즈㈜ 공동대표이사 |
없음 |
| 이무원 | 現 연세대 경영학 특훈/석좌교수 | - 스탠포드대 경영학과&cr- 하와이대 경영학 석좌교수&cr- 現 연세대 경영학 특훈/석좌교수 | 없음 |
&cr
※ 기타 참고사항
임기만료에 따른 재선임&cr
&cr&cr
04_감사위원회위원의선임 □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이무원 | 1968.06.26 | 해당 | 없음 | 이사회 |
| 총 ( 1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이무원 | 現 연세대 경영학 특훈/석좌교수 | - 스탠포드대 경영학과&cr- 하와이대 경영학 석좌교수&cr- 現 연세대 경영학 특훈/석좌교수 | 없음 |
※ 기타 참고사항
임기만료에 따른 재선임&cr&cr
02_정관의변경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해당없음 | 해당없음 | 해당없음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제 2장 주식 제 8조 &cr(주식 및 주권의 종류 )&cr&cr &cr② 회사의 주권은 1주권, 5주권, 10주권, 50주권, 100주권, 500주권, 1,000주권 및 10,000주권의 8종류로 한다.&cr&cr | 제 2장 주식 제 8조 &cr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 &cr ② 이 회사는 주권 및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한다. |
※ 주식사채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이하 '전자증권법') 내용 반영 - 주권의 종류 조항 삭제 - 주식 등에 표시되어야 할 &cr 권리의 전자등록 근거를 신설 |
| 제 13 조 &cr (주주명부의 폐쇄 및 기준일) ③ 당 회사는 임시주주총회의 소집 기타 필요한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cr 3월을 경과하지 아니하는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하거나 이사회의 결의로 3월내로 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주주로 할 수 있다. 이 경우 이사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주주명부의 기재변경 정지와 기준일의 지정을 함께할 수 있다. 회사는 주주명부의 폐쇄기간 또는 기준일의 2주간 전에 공고하여야 한다. |
제 13 조 &cr(주주명부의 폐쇄 및 기준일)&cr&cr③ ---------------------------&cr -----------------------------&cr 3개월------------------------&cr -----------------------------&cr ------------------------ 3개월&cr -----------------------------&cr -----------------------------&cr -----------------------------&cr -----------------------------&cr -----------------------------&cr -----------------------------&cr -----------------------------&cr ----------------------.&cr&cr | ※ 자구수정 - 기간을 의미하는 경우 개월로&cr 표현 수정 |
| 제 13 조의 3&cr (명의개서대리인) ③ 회사는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명의개서, 질권의 등록 또는 말소, 신탁재산의 표시 또는 말소, 주권의 발행, 신고의 접수,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
제 13 조의 3&cr (명의개서대리인) ③ ----------------------------&cr -----------------------------&cr --- 주식의 전자등록, 주주명부의 관리,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cr -----------------------------&cr -----------------------------&cr ------------------------. |
※ 전자증권법 내용 반영 - 명의개서대리인의 업무 내용을 변경 |
| 제 13 조의 4 (주주 등의 주소, 성명 및 인감 또는 서명 등 신고) ① 주주와 등록질권자는 그 성명, 주소 및 인감 또는 서명 등을 명의개서대리인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① 외국에 거주하는 주주와 등록질권자는 대한민국내에 통지를 받을 장소와 대리인을 정하여 신고하여야 한다. ② 제1항 및 제2항에 정한 사항에 변동이 있는 경우에도 이에 따라 신고하여야 한다. |
<삭제> | ※ 전자증권법 내용 반영 - 전자등록 시, &cr 명의개서대리인에게 주주 등의&cr 정보를 신고할 필요 없으므로&cr 관련 조항 삭제 |
| 제 16 조 &cr (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제13조의 3 및 제13조의4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
제 16 조 (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제13조의 3 ---------------------------------------------. |
※ 전자증권법 내용 반영 - 삭제된 조문을 문장에서 제거 |
| <신설> | 제 16조의 3&cr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이 회사는 사채권 및 신주인수권증권을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한다. |
※ 전자증권법 내용 반영 - 전자등록에 따른 사채 및 신주&cr 인수권 증권 권리의 전자등록&cr 근거를 신설 |
| 제 4 장 주 주 총 회&cr 제 17 조 (소집시기) ② 정기주주총회는 매 사업연도 종료 후 3월 이내에, 임시주주총회는 필요에 따라 소집한다. |
제 4 장 주 주 총 회&cr 제 17 조 (소집시기) ② -------------------------------- 3개월---------------------------------------. |
※ 자구수정 |
| 제 48 조 &cr (재무제표 등의 작성 등) ⑤ 대표이사(사장)는 상법 제447조의 서류를 정기주주총회에 제출하여 승인을 얻어야 하며, 상법 제477조의2의 서류를 정기주주총회에 제출하여 그 내용을 보고하여야 한다. |
제 48 조 &cr (재무제표 등의 작성 등) ⑤ --------------------------------------------------------------------------- 제447조의2의----------------------------------------------. |
※ 오기 정정 |
| 제 7 장 회 계&cr 제49조 (외부감사인의 선임) 회사가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이하 “외감법”이라 한다)의 규정에 따라 외부감사인을 선임하는 경우 외감법에 의한 감사인선임위원회(또는 감사위원회)의 승인을 얻어야 하고, 회사는 그 사실을 외부감사인을 선임한 사업연도 중 소집되는 정기주주총회에 보고하거나 주주에게 통지 또는 공고하여야 한다. |
제 7 장 회 계&cr 제49조 (외부감사인의 선임) 회사는 감사위원회가 선정한 외부감사인을 선임하며 그 사실을 선임한 사업년도 중에 소집되는 정기총회에 보고하거나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주주에게 통지 또는 공고하여야 한다. |
※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내용 반영&cr - 외부 감사인 선임 사실 보고&cr 방법에 외감법 시행령 반영 |
| <신설> | 부 칙(2019. 03. 26) ① (시행일) 본 정관은 2019년 03월 26일부터 시행한다. 다만, 제8조, 제13조의 3, 제13조의 4, 제16조 및 제16조의 3 개정내용은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시행되는 2019년 9월 16일부터 시행한다. |
- 개정 정관 시행일 신설 - 주식 등의 전자등록 관련 &cr 시행일은 별도 규정 |
&cr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 구 분 | 전 기 | 당 기 |
|---|---|---|
| 이사의 수(사외이사수) | 6 ( 2 ) | 6 ( 2 ) |
|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 20 억원 | 20 억원 |
&cr&cr
11_주식매수선택권의부여 □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가.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여야 할 필요성의 요지
회사의 경영성과 및 기술혁신에 기여하였거나, 기여할 능력을 갖춘 임직원에 대한 보상과 회사가 달성하고자 하는 경영목표 달성을 위하여 전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 및 계속 근무 유인을 제공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을 자의 성명
금번 주식매수선택권의 안건 세부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cr 1) 2018년 11월 2일 이사회에서 부여된 주식매수선택권의 승인 : 20,000주[2018년 11월 2일 이사회 결의로 부여한 주식매수선택권]
| 성명 | 직위 | 직책 | 교부할 주식 | |
|---|---|---|---|---|
| 주식의종류 | 주식수 | |||
| --- | --- | --- | --- | --- |
| 김민석 | 최고마케팅책임자 (CMO) |
미등기임원 | 기명식보통주 | 20,000 |
| 총( 1 )명 | 총(20,000)주 |
다.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방법, 그 행사에 따라 교부할 주식의 종류 및 수, 그 행사가격, 기간 기타 조건의 개요
| 구 분 | 내 용 | 비 고 |
|---|---|---|
| 부여방법 | 신주교부, 자기주식 교부, 차액보상 | 주) |
| 교부할 주식의 종류 및 수 | 기명식 보통주 20,000주 | - |
| 행사가격 및 행사기간 | * 행사가격 : 10,500원&cr* 행사기간&cr 부여주식수 중 50%는 2020년 11월 2일 이후 2025년 11월 1일 이내, &cr 나머지 50%에 대해서는 2022년 11월 2일 이후 2025년 11월 1일 이내에 행사 | - |
| 기타 조건의 개요 | - | - |
주) 금번 주주총회에서 승인되는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에 따른 부여방법 결정은 대표이사에게 위임함(신주발행은 이사회 결의)
라. 최근일 현재 잔여주식매수선택권의 내역 및 최근년도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행사 및 실효내역의 요약
- 최근일 현재 잔여주식매수선택권의 내역
| 총발행&cr주식수 | 부여가능&cr주식의 범위 | 부여가능&cr주식의 종류 | 부여가능&cr주식수 | 잔여&cr주식수 |
|---|---|---|---|---|
| 11,204,370 | 발행주식총수의 15% | 기명식 보통주 | 1,680,656 | 729,586 |
- 최근 2사업연도와 해당사업연도의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행사 및 실효내역
| 사업년도 | 부여일 | 부여인원 | 주식의&cr종류 | 부여&cr주식수 | 행사&cr주식수 | 실효&cr주식수 | 잔여&cr주식수 |
|---|---|---|---|---|---|---|---|
| 2017년 | 2017.03.17 | 118명 | 기명식보통주 | 118,000 | - | 33,000 | 85,000 |
| 2017.11.21 | 1명 | 기명식보통주 | 20,000 | - | - | 20,000 | |
| 2018년 | 2018.11.02 | 1명 | 기명식보통주 | 20,000 | - | - | 20,000 |
| 계 | 총(120)명 | 총(158,000)주 | 총( 0 )주 | 총( 33,000 )주 | 총(125,000)주 |
주1) 상기잔여주식수의 기준일은 2018년 12월 31일 입니다.&cr주2) 상기 부여인원은 부여일 당시의 인원수입니다.&cr주3) 부여인원의 합계는 부여대상자 중 중복자를 제외하지 않은 인원수 입니다.&cr주4) 상기 잔여주식수 총 125,000 주 외 에 2018년 이전년도에 부여된 주식 중 미행사 되거나 실효되지 아니한 주식수 826,070주 를 반영한 2018년 12월 31일 기준 총 잔여 주식수는 951,070주 입니다.
※ 기타 참고사항
&cr&cr
※ 참고사항
&cr- 당사는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주총분산 자율준수프로그램"에 &cr 참여하여 주주총회 개최를 결정하였습니다. 따라서, 주총 집중일 개최 사유 &cr 신고 의무가 없습니다.&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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