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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Holdings, Inc.

Environmental & Social Information Mar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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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ironmental & Social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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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소집공고 2.7 에이케이홀딩스(주)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주주총회소집공고

2019년 3월 14일
&cr
회 사 명 : 에이케이홀딩스 주식회사
대 표 이 사 : 안재석, 채형석
본 점 소 재 지 :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188(동교동)
(전 화)02-768-2923
(홈페이지)http://www.aekyunggroup.co.kr
&cr
작 성 책 임 자 : (직 책)대리 (성 명)신준우
(전 화)02-768-2917

&cr

주주총회 소집공고(제49기 정기)

1. 일 시: 2019년 3월 29일 금요일 09시 00분

2. 장 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188(동교동, 애경타워) 7층 아라움홀&cr

3. 회의의 목적 사항

가. 보고사항

- 감사보고

- 영업보고

-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나. 부의의안

제1호 의안: 제49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이익 배당의 건

(보통주 1주당 750원, 액면배당률 15%, 시가배당률 1.37%)

(단, 상법 제449조의2 및 회사 정관 제43조, 상법 제462조 및 회사 정관 제45조에 따라, 외부감사인의 적정 의견 및 감사위원 전원 동의 요건이 충족되는 경우, 위 제1호 의안 및 제2호 의안은 재무제표가 확정된 이후 이사회의 결의로 승인할 예정이며, 이 경우 제1호 의안 및 제2호 의안은 정기주주총회에서 보고사항으로 갈음함.)

제3호 의안: 정관 일부 개정의 건(첨부1. 참조)

제4호 의안: 이사 선임의 건(첨부2. 참조)

제4-1호: 사내이사 고준

제4-2호: 사내이사 박찬영

제4-3호: 사내이사 이성훈

제4-4호: 사외이사 류환열

제5호 의안: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첨부2. 참조)

제5-1호: 감사위원회 위원 사외이사 류환열

제6호 의안: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의 건

제7호 의안: 이사(임원)보수 한도 승인의 건

4.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주주님께서 주주총회에 참석하시어 의결권을 직접 행사하시거나 또는 위임장을 통해 의결권을 간접행사 하실 수 있습니다.

※ 당사는 주주총회장에서 기념품이나 답례품을 지급하지 아니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주우진&cr(출석률: 100%) | 정중택&cr(출석률: 100%) | 김진홍&cr(출석률: 100%) | 이삼규&cr(출석률: 100%) | 이상민&cr(출석률: 83%) | 김재천&cr(출석률:100 %) | 채동석&cr(출석률: 75%) | 백차현&cr(출석률: 100%) |
| --- | --- | --- | --- | --- | --- | --- | --- | --- | --- |
| 찬 반 여 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 | 2018.02.08. | 보고1: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 - | - | - | 2018.03.23 선임 | | | - | - |
| 안건1: 제48기 재무제표, 연결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 (안) 승인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안건2: 제48기 정기주주총회 소집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2 | 2018.03.15. | 보고1: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 보고 | - | - | - | - | - |
| 안건1: 제48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안건2: 이익배당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3 | 2018.03.23. | 안건1: 대표이사 선임 | 2018.03.23 사임 |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불참 | 찬성 |
| 안건2: 주주총회 소집권자 지정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안건3: 자기주식 처분 승인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4 | 2018.05.14. | 보고1: 2018년 1분기 실적보고 | - | - | - | - | - | - |
| 5 | 2018.08.02. | 안건1: 본점이전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불참 | 찬성 |
| 6 | 2018.08.13. | 보고1: 2018년 반기 실적보고 | - | - | - | - | - | - |
| 보고2: 회사와 계열회사간의 거래보고 | - | - | - | - | - | - |
| 7 | 2018.09.13. | 안건1: 경영자문계약 체결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안건2: 상표사용계약 체결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8 | 2018.11.14. | 보고1: 2018년 3분기 실적 보고 | - | - | - | - | - | - |
| 안건1: 준법지원인 선임의 건 | 찬성 | 찬성 | 불참 | 찬성 | 찬성 | 찬성 |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 --- --- --- ---
감사위원회 주우진 사외이사&cr정중택 사외이사&cr김진홍 사외이사 2018.02.08. 보고1.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 보고&cr보고2. 외부 감사 전 제48기 실적보고 -
2018.03.15. 보고1. 외부 감사 후 제48기 실적 보고 -
김진홍 사외이사&cr이삼규 사외이사&cr이상민 사외이사 2018.03.23. 안건1: 감사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cr안건2: 외부감사인 선임 가결&cr가결
2018.05.14. 보고1: 외부 감사 후 제49기 1분기 실적 보고 -
2018.08.13. 보고1: 외부 감사 후 제49기 반기 실적 보고 -
2018.09.13. 안건1: 상표사용계약 및 경영자문계약 심사 가결
2018.11.14. 보고1: 외부 감사 후 제49기 3분기 실적 보고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단위 : 백만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cr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3 4,500 150 50 -
기타비상무이사 3 - - -

주1) 주총승인금액은 이사(임원) 전원에 대한 보수한도 총액 입니다.&cr주2) 기타비상무이사는 전원 무보수 입니다.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경영자문수익 애경유화(주)&cr(계열회사) 2018.01.01.~2018.12.31. 7.94 2.36
에이케이켐텍(주)&cr(계열회사) 2018.01.01.~2018.12.31. 4.58 1.36
애경화학(주)&cr(계열회사) 2018.01.01.~2018.12.31. 3.46 1.03
애경산업(주)&cr(계열회사) 2018.01.01.~2018.12.31. 8.46 2.51
(주)제주항공&cr(계열회사) 2018.01.01.~2018.12.31. 11.77 3.49
에이케이에스앤디(주)&cr(계열회사) 2018.01.01.~2018.12.31. 3.75 1.11
브랜드사용수익 애경유화(주)&cr(계열회사) 2018.01.01.~2018.12.31. 13.65 4.05
에이케이켐텍(주)&cr(계열회사) 2018.01.01.~2018.12.31. 4.37 1.30
애경화학(주)&cr(계열회사) 2018.01.01.~2018.12.31. 4.05 1.20
애경산업(주)&cr(계열회사) 2018.01.01.~2018.12.31. 11.64 3.46
에이케이에스앤디(주)&cr(계열회사) 2018.01.01.~2018.12.31. 3.87 1.15
보증제공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주)&cr(계열회사) 2018.03.09.~2019.03.09 120 35.62
평택역사(주)&cr(계열회사) 2016.12.22.~2021.12.05. 600 178.08

주1) 2018년말 기준 매출총액의 100분의 1 이상의 금액에 해당하는 모든 재산거래를 기재하였으며, 비율은 거래금액이 2018년도 매출총액 대비 차지하는 비율입니다.&cr주2) 보증제공은 거래상대방에 보증에 관련된 해당 특수관계인을 기재, 거래기간은 보증기간을 기재, 거래금액 및 비율은 차입금액을 기준으로 기재하였습니다.&cr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애경유화(주)&cr(계열회사) 경영자문수익 2018.01.01.~2018.12.31. 7.94 2.36
브랜드사용수익 2018.01.01.~2018.12.31. 13.65 4.05
애경산업(주)&cr(계열회사) 경영자문수익 2018.01.01.~2018.12.31. 8.46 2.51
브랜드사용수익 2018.01.01.~2018.12.31. 11.64 3.46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주)&cr(계열회사) 보증제공 2018.03.09.~2019.03.09 120 35.62
평택역사(주)&cr(계열회사) 보증제공 2016.12.22.~2021.12.05. 600 178.08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지주사업부문&cr<에이케이홀딩스(주)>&cr① 산업의 특성&cr 지주회사란 다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함으로써 그 회사 지배를 주된 사업으로 하는 회사로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에서는 자산총액이 1,000억원 이상으로서 지배 목적으로 보유한 다른 회사의 주식가액(지분포함) 합계가 당해회사자산 총액의 50% 이상인 회사를 지주회사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다른 회사를 지배하는 회사를 지주회사(Holding Company) 또는 모회사라 하고 지배를 받는 회사를 사업회사(Operation Company) 또는 자회사라 합니다. &cr 지주회사는 크게 순수지주회사와 사업지주회사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순수지주회사는 어떠한 사업활동도 하지 않고, 다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함으로써 그 회사를 지배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며, 지배하는 자회사들로부터 받는 배당금을 주된 수입원으로 합니다. 사업지주회사는 직접 어떠한 사업활동을 함과 동시에 다른 회사를 지배하기 위하여 주식을 소유하는 회사입니다.&cr 지주회사의 장점으로는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을 증대시켜 시장으로부터 적정한 기업가치를 평가 받음으로써 주주의 가치를 높이고, 독립적인 경영 및 객관적인 성과평가를 가능케 함으로써 책임경영을 정착시키며, 사업부문별 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체제를 확립하여 사업부문별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화된 사업에 기업의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경영위험의 분산 등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cr② 산업의 성장성&cr 국내 지주회사의 수는 1999년 제도도입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17년 9월 말 현재 지주회사는 총 193개사(일반지주회사 183개사, 금융지주회사 10개사)로 전년보다 31개사가 증가(일반지주회사 31개사 증가) 하였습니다.

국내 지주회사의 수는 1999년 제도도입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17년 9월 말 현재 지주회사는 총 193개사(일반지주회사 183개사, 금융지주회사 10개사)로 전년보다 31개사가 증가(일반지주회사 31개사 증가) 하였습니다.&cr다만, 2017년 7월1일자로 개정된 시행령에 따라 5천억 미만 중소지주회사들의 지주회사 제외 신고 증가함에 따라, 2018년 9월기준으로는 전년대비 감소하였습니다.

<최근 10년간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수 증가 추이> (단위: 개, 누적)
구분 2008.09. 2009.09. 2010.09. 2011.09. 2012.09. 2013.09. 2014.09. 2015.09 2016.09 2017.09 2018.09
일반지주회사 수 55 70 84 92 103 114 117 130 152 183 164
금융지주회사 수 5 9 12 13 12 13 15 10 10 10 9
합계 60 79 96 105 115 127 132 140 162 193 173
증가율(%) 50.0 31.7 21.5 9.4 9.5 10.4 3.9 6.1 15.7 19.1 △10.3

(출처: 공정거래위원회 홈페이지)&cr&cr2. 화학부문&cr<자회사 애경유화(주)>&cr(1) 산업의 특성&cr석유화학산업은 원유와 천연가스, 나프타 등을 원료로 하여 에틸렌, 프로필렌, 벤젠 등 기초유분을 제조하고, 이 기초유분을 원료로 하여 합성수지, 합성섬유원료, 합성고무 등 각종 석유화학제품을 제조하는 산업을 말합니다. 석유화학산업은 대규모 설비투자가 소요되는 기술집약형,자본집약형 장치산업이며, 일반 생활용품에서부터 건설, 전기 등 다양한 산업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기초소재산업입니다. 또한 정밀화학의 원재료 등 고기능 첨단산업으로의 진출이 가능한 고부가가치 창출산업입니다.&cr특히 중국은 세계경기 위축에 따른 수요 부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세계 석유화학산업의 중요한 한 축의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중국 내부적인 인프라 투자 등을 통해 지속적인 자급률 개선이 유지되겠지만 경기 부양을 위한 수입 확대 기조 역시 지속될 전망이며, 중국정부의 대규모 인프라투자, 개인소비증가, 수출증가 등에 힘입어 향후에도 전반적인 수요 확대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cr(2) 산업의 성장성

석유화학산업은 생산, 고용 등 경제적 기여도가 크고 수출입 비중이 상당히 높은 산업으로 수출입 비중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단위 : %, 백만 달러)

구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cr3분기
수출비중 석유화학 9.4 8.2 8.5 9.0 9.8
재화총수출액&cr(제조업) 570,650 524,474 493,815 563,037 442,833
수입비중 석유화학 6.9 6.9 6.7 7.0 7.8
재화총수입액&cr(제조업) 386,648 347,266 330,518 377,159 302,799

주1) 산업연구원에서 "주요산업동향지표 2018년 12월 통권 제34호”(2018.12.31일 발행)를 참고 하였음

(3) 경기변동의 특성&cr통상적으로 석유화학산업은 국제유가, 국내외 경기, 환율 등에 영향을 받으나, 석유화학제품의 수요증가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경제지표는 GDP성장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석유화학산업의 전방산업이 주로 제조업인 건설, 자동차, 조선업종이라는데 기인합니다. 따라서 각국의 경제성장률이 석유화학산업의 경기변동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변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cr(4) 경쟁상황 및 경쟁력&cr석유화학산업은 초기 투자자본이 비교적 대규모로 필요한 장치산업으로서 신규 경쟁자의 시장진입장벽은 타 산업에 비하여 다소 높은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석유화학제품은 범용제품으로서 가격경쟁력에 의하여 국제시장에서의 경쟁력이 좌우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회사는 창사 이래 수십년 간의 오랜 업력에 따른 노하우와 지속적인 거래를 통해 형성된 고객과의 유대관계, 그리고 대량 생산체제 구축에 따라 규모의 경제성을 확보한 것이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cr(5) 관련 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등

법률명 내용 회사에 미치는 영향
폐기물관리법 폐기물의 발생을 최대한 억제하고 폐기물을 적정하게 처리하여 환경보전과 국민생활의 질적 향상의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함

- 폐기물 구분/폐기물별 처리기준/음식물류 폐기물 처리기준/&cr폐기물 수출입신고/폐기물 처리시설 관리기준/&cr발생량 및 처리량 신고의무
- 사업장 내 발생하는 모든 폐기물의 분류 후 적정 법적 처리

- 사업장 폐기물의 보관 기준 준수

- 사업장 폐기물의 종류 및 발생량, 처리실적 해당관청 정기 신고

- 폐기물 처리시설 신고 및 적정 운영관리

- 음식물 폐기물 감량화 계획 수립
대기환경 보전법 대기오염으로 인한 국민건강이나 환경에 관한 위해를 예방하고 대기환경을 적정하고 지속 가능하게 관리, 보전함으로써 모든 국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함을 목적으로 함

- 대기오염 배출기준 준수/배출시설 신고/방지시설 기준 및 관리 대기배출 부과금/자가측정 의무/휘발성유기화합물 방지시설 기준 등
- 대기배출시설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의 배출허용 기준 관리

- 대기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법적 관리기준 준수

- 대기오염 물질의 주기적인 자가 측정관리

- 대기 배출시설의 설치 인허가 및 변경등 신고

- 대기 환경기술인 임명
수질 및 수생태계&cr보전에 관한 법률 수질오염으로 인한 국민건강 및 환경상의 위해를 예방하고 하천, 호수 등 공공수역의 수질 및 수생태계를 적정하게 관리, 보전함으로써 국민으로 하여금 그 혜택을 널리 향유할 수 있도록 함&cr- 수질오염 배출기준 준수/배출시설 신고/처리시설 기준 및 관리 수질배출 부과금 등 - 폐수배출시설에서 배출되는 수질오염물질의 배출허용 기준 관리

- 폐수배출 및 수질오염 방지시설의 법적 관리기준 준수

- 폐수배출 및 방지시설의 설치 인허가 및 변경등 신고

- 방지시설의 주기적인 자가 측정관리

- 수질 환경기술인의 임명
유해화학물질 관리법 화학물질로 인한 국민건강 및 환경상의 위해를 예방하고 유해화학물질을 적절하게 관리함으로써 모든 국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함을 목적으로 함&cr- 유해화학물질 영업자 등록/화학물질 확인제도/유독물 수입신고/&cr화학물질배출량 조사/화학물질 취급 실적보고/안전교육/장외영향 평가작성 보고/위해관리 계획서 작성보고/취급시설의 설치 기준 및 정기, 수시, 안전진단, 자체점검 등 -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의 법적 관리 기준 준수

-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의 설치/변경 인허가

- 유해화학물질 취급자/관리자에 대한 전 직원 안전교육(매년)

-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의 법정검사(매년)

- 화학물질 사고 대응책 강화(장외영향평가 및 위해관리 계획서 작성 관리등)
화학물질등록 및 &cr평가에 관한 법률 화학물질의 등록, 화학물질 및 유해화학물질 유제품의 유해성·위해성에 관한 심사·평가, 유해화학물질 지정에 관한 사항을 규정 화학물질에 대한 정보를 생산 활용토록 함으로써 국민건강 및 환경을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함

- 화학물질의 제조등 보고/화학물질등록/유해화학물질 함유제품 &cr신고 등
- 신규화학물질 및 기존 화학물질 제조 수입시 해당관청에 보고

- 신규화학물질 및 기존 화학물질 제조 및 수입전 등록

: 등록비용 기업체 자가 부담

- 유해화학물질 함유제품 생산, 수입 전 환경부 신고&cr- 1톤 이상 모든 기존화학물질 제조 및 수입 시 환경부 신고 및 등록
악취방지법 사업활동 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악취를 방지함으로써 국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함을 목적으로 함

- 악취배출시설 구분 및 신고/배출허용기준 준수/ 악취방지계획 수립
- 악취 배출시설에서 배출되는 악취오염물질의 배출허용 기준 관리

- 악취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법적 관리 기준 준수

- 악취 배출시설의 설치 허가 및 신고
토양환경보전법 토양오염으로 인한 국민건강 및 환경상의 위해를 예방하고 오염된 토양을 정화하는 등 토양을 적절하게 관리 및 보전함으로써 토양생태계를 보전하고 자원으로서의 토양 가치를 높이며 모든 국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게 함을 목적으로 함

- 토양오염관리대상 구분 및 신고/토양오염도 측정/오염토양 정화 등
- 토양오염유발 관리 대상시설 구분 및 신고

- 토양오염 및 토양오염유발 관리 대상시설의 상시관리

- 토양오염도의 주기적인 측정 및 검사

- 오염 토양의 정화
위험물안전관리법 위험물의 저장, 취급 및 운반과 이에 따른 안전관리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위험물로 인한 위해를 방지하여 공중의 안전을 확보함을 목적으로 함

- 위험물 구분 기준/위험물별 시설기준/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기준/위험물 취급에 관한 세부기준/위험물 시설 설치 검사 등
- 위험물의 저장·취급 및 운반에 관한 법적 기준 준수

- 위험물 취급시설 설치 및 변경 등에 대해 사전 인허가

- 위험물 시설 및 소방설비에 대한 상시 법적관리 기준 준수

- 위험물 시설 및 소방설비에 대한 상시 안전관리

- 위험물 관리자/취급 담당자 임명
자원순환기본법

(자순법)
제품등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 폐기에 이르기까지 보다 효율적으로 자원이 이용되도록 관리하고 폐기물의 발생량을 극소화시켜 환경부하를 줄이는 한편, 자원의 순환이용을 촉진 함으로서 자원이 순환되는 사회의 기반 구축을 위해 제정

- 2016년 5월29일 제정 공포 -- 2018년부터 시행

- 자원의 성과관리/ 제품등 유해성 순환이용 평가/ 폐기물 처분 부담금의 부과 및 징수
- 사업장 폐기물 자원순환목표 (최종처분율, 순환이용율)

설정 및 모니터링 관리

- 제품이 폐기물로 되었을시 순환이용 저해요소&cr(재질, 구조, 유해물질) 평가하여 제조과정에 반영. 미이행시

평가결과 공개

- 사업장 폐기물 배출시 폐기물 처리비외 추가로 폐기물 처분 부담금 부과 (특히 매립 폐기물 폐콘크리트 : 3만원/톤, 기타: 1만원/톤)
환경오염시설 &cr통합관리법

(환통법)
일정 규모 이상의 통합관리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환경보전법 등 개별법에 따라 분산 중복된 배출시설 등에 대한 인허가를 통합 간소화 하고 개별 사업장의 여건에 맞는 맞춤형 허가배출기준등을 설정하여 전 환경오염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키 위해 제정

- 2017년1월부터 시행 (기존 사업장은 4년 유예, 2021년부터)

- 통합허가를 위한 기초자료 준비/통합환경관리계획서 작성/ 통합환경허가시스템 입력 / 업종별 배출허용 기준 제정 등
- 배출구별 오염물질 종류, 농도, 배출량, 물질수지, 배치도 작성

- 공장 전체 환경시설 통합관리 계획서 작성

(최적가용기법/환경기준/지역여건/배출영향분석등을 토대로 사업장별 배출구별 배출허용 기준 설정)

- 환경부 통합환경허가시스템에 모든 자료 전산 입력

- 허가조건등 변경사항5년마다 재검토
환경오염피해 배상책임 및 구제에 관한 법률

(환구법)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환경오염사고 등의 발생으로 생명 신체 및 재산에 피해를 입은 국민을 신속 공정하게 구제하기 위하여 환경오염의 위험성이 높은 시설은 환경책임보험에 가입하도록 하는 제도&cr- 2016년1월부터 시행

- 환경오염피해 관련 기인물에 따른 보험금 납부 (매년, 소멸형)
- 매년 유해화학물질 취급량 및 판매량/대기/수질/폐기물/토양/해양 등으로 배출되는 오염물질량 파악후 그 량에 따라 보험료 산정

- 매년 보험금

&cr<자회사 AK켐텍(주)>&cr(1) 산업의 특성&cr정밀화학산업은 석유화학산업 등으로부터 생산되는 기초화학제품을 합성하여 추출한 중간체 및 원제를 합성·가공하여 세제, 섬유, 자동차, 전기·전자, 반도체 등 타 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제품을 생산하는 가공형·중간형 화학산업으로서, 대표적인 소재산업 입니다. 정밀화학산업은 자본·지식·기술 집약적 화학산업으로서 중소기업형태로도 전문화가 가능한 성격을 갖고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며, 특히 타 산업에 핵심소재 및 부자재로 사용되어 연관산업의 고기능화, 고부가가치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cr(2) 산업의 성장성&cr최근 들어 IT, BT, NT 등 이른바 신 성장 산업군과의 연계에 따른 융합기술 출현으로 말미암아 정밀화학산업의 범위를 점차 확대 및 다양화시키고 있으며, 미래 첨단산업의 구현을 위한 ‘가교산업’ 으로서 정밀화학산업의 역할이 증대되어 가고 있습니다.&cr(3) 경기변동의 특성&cr정밀화학산업이 타 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제품을 생산하는 중간형, 선도형 화학산업으로 기초생활용품, 건설, IT제품 등의 수요에 따라 정밀화학산업의 생산량 및 공급량이 결정되어 지므로 국내 및 세계시장의 경기변동에 민감한 반응을 나타내는 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cr(4) 경쟁요소&cr정밀화학산업은 다품종 소량생산체제의 대표적인 기술집약적 산업으로 시장규모가 작아 초기시장 확보가 중시되는 산업으로 개별제품마다 독특한 기술적 차별화가 이루어져야 하며, 제품수명 주기가 짧아 지속적인 기술 및 연구개발 투자, 그리고 과학적 노하우의 축적이 경쟁력의 관건이 되는 특성을 보이고 있습니다.&cr(5) 자금조달상의 특성&cr당사의 자금조달의 원천은 전액 1금융권의 차입금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일일자금 집행을 시행하고 있으며, 잉여자금은 차입 및 상환이 자유로운 회전한도대출을 수시로 상환하여 이자비용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외화의 경우는 BALANCE유지를 통한 자동해지를 원칙으로 하며, 외화대출 및 통화선도 한도 약정을 유지하여환율 급변시 환차 보전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기차입금의 유동성 위험 회피를 위하여, 장기 정책자금 및 시설대출을 일부 차입하여 활용하고 있습니다.

(6) 관련 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등&cr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지분 관련 행위제한 규제 및 화학물질 평가 및 등록에 관한 법률, 화학물질관리법의 규제 사항이 있습니다

(7) 기타&cr일반적으로 계절적인 요인에 영향을 받진 않지만 농약부문과 같은 일부 정밀화학분야에서는 계절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화학산업 특성상 유가와 환율변동 등이 정밀화학기업의 수익구조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cr<자회사 애경화학(주)>&cr(1) 산업의 특성&cr국내 합성수지 산업은 나프타와 천연가스를 원료로 하여 에틸렌, 프로필렌 등의 올레핀 제품과 벤젠, 톨루엔, 자일렌 등의 방향족계 제품 및 이들 기초유분을 원료로 하여 합성수지를 생산하는 화학산업으로 유가에 민감하며 국내 건설경기, 자동차, 플라스틱, 전기/전자 등 전방산업의 시장 상황에 따라 직접적인 영향을 받습니다.&cr(2) 산업의 성장성&cr2010년이후 국내 건설경기와 세계경제의 침체는 수요의 감소로 이어졌으며 신흥국가나 중국의 수요 성장 둔화와 공급과잉 현상의 지속에 의한 저유가 등을 고려하였을때 사업환경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은 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향후 수출주도산업인자동차, 가전, 반도체, 필름산업의 회복에 따라 안정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cr(3) 경기변동의 특성

건설경기와 직접적인 상관관계에 있는 불포화폴리에스테르 수지나 도료용 수지는 계절적인 경기변동 및 유가, 정부의 건설경기 부양책, 신도시 건설, 재개발 정책, 대기업의 설비투자 등에 영향을 받습니다. 또한 전자소재용 수지는 전방산업의 경기변동에 영향을 받습니다.

(4) 경쟁요소

불포화폴리에스테르 수지 사업은 국내에서 메이저 3사인 당사와 세원화성, POLYNT 외 중소업체가 공급과잉 시장을 형성하고 있어 범용제품 위주의 시장에서는 규모의 경제와 가격 경쟁력이 중요한 경쟁 요소입니다.

코팅수지 사업은 다품종 소량생산체제의 대표적인 기술집약적인 사업으로 시장규모가 작아 초기 시장 확보가 중시되어 개별제품마다 제품수명 주기가 짧은 특성을 가지고 있어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가 중요한 사업입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BAYER, NPU 등 글로벌 기업과 대등한 생산기술력을 보유한 폴리이소시아네이트 경화제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의 제품 경쟁력을 가지고 중국 및 해외시장에서 지속적으로 M/S를 넓혀 나가고 있습니다.

(5) 관련 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등&cr'화학물질관리법',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의 시행(2015.01.01)에 따라 화학 물질의 안전관리 체계가 강화되었습니다.

&cr3. 생활용품, 화장품 부문&cr<자회사 애경산업(주)>&cr<생활용품 사업부문>&cr(1) 산업의 개요

생활용품 산업은 폭 넓은 소비계층을 가진 전형적인 소비재 산업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수요를 확보하고 있으나, 점차적으로 유통환경의 변화, 제품의 다양화, 소비자들의 가치변화 및 지속적인 경기침체 등으로 산업의 성장은 둔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치열한 가격경쟁으로 인해 경영여건이 악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신제품 개발의 기술 우위, 고객의 니즈 발굴이 경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최근 제조업체들은 가성비 제품, 프리미엄 제품을 바탕으로 수익성 제고를 추구하고 있는 상태이며,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소비자의 가치와 트렌드 그리고 유통환경의 변화에 발맞추어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여 차별화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2) 산업의 특성

생활용품 산업은 일반적으로 제품의 부피가 크고 이익은 낮으며, 소비자 또는 개인의생활환경에 밀접한 산업입니다. 생활용품 산업은 수요측면에서 소비자의 생활패턴 및 가치 변화, 개인위생의 관심, 복잡한 유통채널환경 변화, 물류비용 구조 변화 등의 영향을 받는 산업이며, 제조측면에서는 포장과 디자인의 다양성, SKU(Stock Keeping Unit)의 다양화, 수요 위주의 제조, 표준화된 프로세스 및 반복생산, 짧은제품수명 등으로 구분되어 질 수 있습니다. 일반 소비자의 의식주에 있어 소비가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구매주기가 짧기 때문에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충성도가 아주 높습니다. 따라서 기업에서는 소비자들의 수요나 가치를 제품에 반영하여 제품을 연구 및 기획을 하고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매체광고, 판촉 등과 같은 투자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제품의 수명이 매우 짧고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와 가치변화로 인해 제품 개발이나 혁신의 주기가 매우 짧아지고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하여 자체적으로 연구단계부터 제품기획, 생산 단계까지 수직적으로 단순한 구조를 갖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cr(3) 산업의 성장성

국내 생활용품 산업의 규모는 정확한 공식적 통계자료는 없으나, 주요 5개 업체가 생활용품 부문에서 과점시장을 형성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업체별 매출액을 기준으로 파악해 보면, 2016년말 기준 약 2조 3천억원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국내 생활용품 시장은 2010년 이후 연 평균 약 3% 중반 정도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생활용품 산업은 생산설비 및 영업망 구축 에 대한 높은 초기 투자부담, 제품개발력, 전국적인 유통망, 브랜드 인지도 확보 등의 어려움으로 인해 산업의 진입장벽이 높아, 과점경쟁구도가 공고하게 유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들은 생활용품 사업 부문에서 꾸준한 매출성장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cr생활용품 시장은 기존 제품의 기능 및 제형의 개선을 통하여 친환경 제품, 프리미엄 제품등으로 변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생활용품 시장 내 매출규모의 성장 또한 생활용품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4) 경기변동의 특성 및 계절성

생활용품 산업은 생활 필수소비재의 하나로서 소비자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가져 경기변동의 영향을 크게 받지는 않는 편이며, 이는 경기변동과 관계없이 연도별로 지속 성장하는 시장규모 추이를 통해서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계절적으로는 생활용품 내 개인위생용품과 선물세트의 경우 계절적 영향이 일부 존재 합니다. 개인위생용품의 경우 하절기 기온상승과 휴가 준비 등으로 인한 판매 증가와 선물세트의 경우 설과 추석시즌 등 명절기간에 대량으로 판매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cr(5) 경쟁요소&cr생활용품 산업은 대규모 생산설비 및 영업망 구축 에 대한 높은 초기 투자부담, 제품 연구개발 능력, 전국적인 유통망, 브랜드 인지도 확보 등의 어려움으로 인해 진입장벽이 높아, 신규업체의 시장 진입이 용이하지 않은 구조입니다. 다만, 소비 트렌드의 변화와 기존 주요 과점 업체들의 신규제품 개발 및 유통채널 확대 등의 요인에 따라 다음과 같은 주요 경쟁요소가 존재합니다.&cr① 소비트렌드 변화&cr소비자들의 소득 증가와 가치 변화로 인해 소비트렌드가 세분화됨과 동시에 체험형 니즈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양적풍요와 함께 질적인 측면에서도 현저하게 소비의 다양화, 고급화 및 개성화를 추구하는 경향이 심화되고 있어서 개별 소비자들의 마이크로 니즈를 얼마나 잘 충족시키느냐의 여부가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② 브랜드 인지도 &cr생활용품 사업의 경우 소비가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구매주기가 짧기 때문에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충성도가 높은 편입니다. 소비자에게 브랜드는 곧 품질이고 품질이 곧 브랜드로 인식되어 지기도 합니다. 이에 기업들은 자사의 브랜드력을 강화하기위해 유명 연예인을 광고모델로 기용하여 TV광고, 케이블TV광고 및 PPL 간접광고 마케팅을 하며, SNS, 블로거 마케팅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③ 혁신제품 개발 &cr생활용품은 피부, 구강 및 모발 등에 직접 닿는 화학제품이 대다수여서 인체에 해로운 부작용이 없어야 합니다. 기업들은 원료, 배합된 원료 및 완제품에 대한 연구개발과 다양한 안정성 테스트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소비 트렌드의 변화에 따른 혹은 고객의 니즈를 선행적으로 발굴하여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한 혁신적인 제품과 유통채널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유통채널별로 특화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④ 유통채널 확보 및 운영&cr최근 국내의 생활용품 유통채널 트렌드를 살펴보면, 대형 할인점과 같은 전통 오프라인 채널의 판매 비중은 줄어들고 온라인 내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 편의점, H&B스토어 등 신규채널들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 기기의 발달로 인해온라인 채널의 성장은 향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신규 채널들의 성장과점포수 확대로 인해 기업들은 신 유통채널 확보 및 운영을 위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신 채널들의 성장으로 인해 대형 할인점들도 자사몰, 창고형 매장 확대등으로 채널 확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cr(6) 자원조달상의 특성&cr생활용품 산업은 원부재료의 조달이 원가율 결정에 중요한 요소로 작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원료 중 수입원재료가 많아 세계 곡물가격 변동 및 환율 등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입니다.

<화장품 사업부문>

(1) 산업의 개요

화장품이란 인체를 청결 또는 미화하여 매력을 더하고 용모를 밝게 변화시키거나 피부 또는 모발의 건강을 유지 또는 증진하기 위하여 인체에 바르고 문지르거나 뿌리는 등 기타 이와 유사한 방법으로 사용되는 물품으로서 인체에 대한 작용이 경미한 것을 말합니다. 화장품산업이란 화장품을 제조, 수입, 판매하는 산업을 말합니다. 인류역사와 함께 발전해 왔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발전이 가능한 문화산업으로서 이미지 추구와 브랜드가치에 따라 가치가 극대화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입니다. 또한 국가브랜드 이미지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산업이며, 미래의 국가 경제 발전을 견인할 성장 동력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산업의 특성&cr화장품산업은 산업이 발달할수록 기본 제품 라인업이 세분화되고, 연계 또는 보완의 특성을 지닌 제품으로 확장이 수월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화장품으로 소비자의 노출도가 높아짐에 따라 실질적으로 이용하는 화장품 제품 수도 비례 혹은 그 이상으로 증가하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화장품산업은 초기 수요가 발생한 이후에는 반복 구매가 자연적으로 뒤따르는 산업으로서의 특징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cr화장품산업은 성숙기에 접어들수록 제품별 사용 기간은 축소되는 산업입니다. 즉, 기초화장품에 대한 관심도가 상승하고 제품 퀄리티에 민감해질수록 제품별 사용기간은 짧아집니다. 일반적인 기초화장품은 개봉 후 제품 수명이 6~12개월에 이르는데, 기초화장품 산업이 가장 고도화된 국가 중 하나인 일본 소비자의 평균 사용 기간은 1~2개월 수준입니다. 따라서 산업이 성숙기에 접어들수록 제품별 사용 기간이 축소되고 이에 따라 추가 수요 증가를 기대할 수 있는 산업입니다.

(3) 산업의 성장성

화장품 산업은 전세계적으로 화장품에 대한 필수재 인식고취, 여성 경제활동 인구의 증가, 소비자 욕구의 다양화, 소비계층의 확대, 온/오프라인 공유 플랫폼 확산, 고령화 시대 진입 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또한 화장품 등 뷰티산업에 대한 소비는 각 나라별 경제성장률과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음에 따라, 중동, 라틴아메리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 신흥국들을 중심으로 빠른 속도로 그 시장 규모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기술개발과 시장 세분화에 따른 혁신 제품 개발 및 한류의 인기에 힘입어 세계적으로 K-Beauty로 대표되는 우리나라의 화장품 산업은 국내 시장 확대와 더불어 글로벌화를 가속화하여 지속적인 시장 성장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cr국가별 시장 규모는 2015년 기준으로 미국이 658억 달러(18.7%)로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이며, 이어서 중국(440억 달러, 12.5%), 일본(286억 달러, 8.1%), 브라질(236억 달러, 6.7%), 영국(151억 달러, 4.3%)등 순서로 규모가 크게 나타났습니다. 한편 한국의 2015년 화장품 시장규모는 107억 달러로 프랑스에 이어 8위를 차지했으며,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3% 수준으로 판단됩니다.&cr국내 화장품 시장 규모는 글로벌 화장품 시장과 마찬가지로 지속적으로 소득수준이 증가하고, 외모에 대한 높은 관심이 지속됨에 따라 화장품에 대한 인식이 필수재로 변화하는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양상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됩니다.&cr향후 국내 화장품시장은 현재 성장기에 위치하고 있는 국내 화장품 기업들의 생산확대와 소비자의 관심 증대, 그리고 한류효과로 인한 글로벌 시장 진출의 지속적인 증가와 정부의 정책적 지원 등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4) 경기변동의 특성 및 계절성

화장품은 경기 동향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일반적으로는 하절기에 전체적인 제품수요가 감소하는 계절성 또한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기변동 및 계절적인 요인을 극복할 수 있는 제품개발 및 다양한 유통채널 구축이 필요하며, 특히 빠르게 변화하고 진화해가는 소비자의 다양한 선호를 충족시킬 수 있는 보다 차별화된 컨셉의 제품개발과 효과적인 마케팅활동이 요구됩니다.

화장품 산업은 과거에는 경기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전형적인 내수산업으로서 민간소비 등의 국내 경기지표와 화장품시장 성장세는 유사한 트렌드를 보였으나, 2007년 이후부터 화장품시장 성장률은 경기변동에 비탄력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오히려 식품산업과 비슷하게 경기 비탄력적인 민감도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2008년 말부터 시작된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소비위축에도 불구하고 화장품시장 성장률은 오히려 상승하였습니다. 또한 2011 ~ 2015년 국내 GDP 성장률이 3.4 ~ 5.3% 수준임에 비해 화장품산업 총생산 성장률은 6.2 ~ 19.6%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화장품이 경제성장과 더불어 과거 사치성 소비재가 아닌 필수소비재로서 자리잡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가치소비가 확대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그러므로 소비채널과 트렌드의 변화 가능성으로 인한 업계경쟁은 상존하나 산업전체는 경기 변동에 민감한 반응 없이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화장품산업은 계절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전통적으로 동절기에는 화장품 사용의 증가로 판매가 향상되며, 하절기에는 판매가 하락하여 연중 S자형 매출구조를 보이는 편입니다. 그러나, 최근에 자외선 차단 제품과 체취방지용 제품 등 하절기용 기능성 화장품이 다양하게 개발되고 보편화되면서 계절적 변동요인이 점차 축소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5) 경쟁요소&cr최근 한국 화장품 열풍 등으로 인한 중국 수출 물량 증가, 유통망의 확대로 인하여 화장품 시장규모가 급격하게 성장하였으며, 이에 따라 화장품 산업 내 기업 수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7년 발표된 식품의약품통계연보에 따르면 화장품 제조업체수는 2014년 1,750개에서 2016년 2,033개로 증가하였으며 화장품 제조판매업체는 2014년 4,853개에서 8,175개로 증가하였습니다. 경쟁기업의 수가 늘어감에 따라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① 가격 경쟁

2000년대 초반부터 시작한 원브랜드샵을 필두로 화장품 업계의 가격 경쟁은 매우 치열해졌습니다. 과거 원브랜드샵 사업은 중저가 제품 판매라는 하나의 경쟁력만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OEM, ODM 업체를 통한 생산으로 화장품 시장 진입 장벽은 약화되었고 이에 따라 여러 화장품 브랜드샵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브랜드샵의 과잉 출현은 결국 가격 경쟁의 확대를 가져왔으며, 이에 브랜드별로 과다 할인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프리미엄 화장품, 중저가 화장품을 불문하고 가격 경쟁은 시작되었으며, 향후에도 높은 품질의 중저가 브랜드 확대에 따른 가격 경쟁이 계속되는 경우 화장품 산업내 경쟁업체들간의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② 브랜드 경쟁

화장품 사업의 경우, 패션사업과 마찬가지로 브랜드에 대한 인식을 하고 구입을 하기 때문에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제고가 매우 중요합니다. 소비자에게 브랜드는 곧 품질이며, 품질이 곧 브랜드로 인식이 되기까지 합니다. 이에 여러 화장품회사들은 자사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유명 연예인을 광고모델로 기용하고 TV 광고 및 PPL 간접광고 마케팅을 하며, SNS, 블로거 마케팅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자사의 브랜드를 알리고 있습니다. 화장품은 제품력도 중요하지만 소비자가 느끼는 감성마케팅으로 인한 브랜드 인지도와도 연관이 있으므로 주요 글로벌 화장품 기업들은 마케팅에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③ 혁신제품 개발 경쟁

화장품은 피부에 바르는 제품으로 인체에 해로운 부작용이 없어야 합니다. 이에 화장품 업계에서도 의약계만큼은 아니지만 원료와 완제품에 대한 연구개발을 필요로 하여 R&D에 많은 투자를 하며 안전하면서도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화장품산업의 활성화로 인해 최근에는 화장품 기업 뿐만아니라 바이오기업도 화장품 시장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바이오기업들은 의약품 연구개발을 통해 자체적으로 축적한 바이오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 화장품에 진출하며 혁신제품 개발 경쟁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한편, 화장품산업에 있어 혁신제품의 개발 자체도 매우 중요하지만 때로는 'time-to-market 전략'에 실패하여 좋은 제품이 성공을 못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시장트렌드에 맞춰 적기에 혁신제품을 제공하는 능력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최근에는 글로벌 화장품회사들이 국내 OEM사에서 화장품을 생산할 정도로 국내 화장품회사들의 제품 개발력과 개발 기간이 단축되어 'time-to market 전략'을 활성화하고 있습니다.&cr④ 유통채널 경쟁&cr최근 국내 화장품 시장의 유통채널 트렌드를 살펴보면 시판전문점과 같은 전통채널의 비중이 줄고 온라인(인터넷, 모바일), 홈쇼핑, 브랜드샵, 면세점 등의 신규채널 확대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새로운 유통채널인 한국형 H&B스토어가 급부상하여 화장품 신규 유통채널의 하나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최근 해외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역직구 채널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러한 역직구 열풍은 중국의 해외직구인구, 소위 ‘하이타오족’의 등장과 무관세라는 장점이 더해지면서 역직구를 통한 화장품 판매가 눈에띄게 늘어났습니다.

한편, 국내 화장품 유통업계는 백화점과 방문판매, 브랜드숍이 주춤하는 사이 온라인쇼핑몰의 매출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터넷, 모바일 사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이를 기반으로 하는 소셜커머스 및 모바일 시장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온라인 환경이 PC에서 모바일로 변환되는 과정이 지속 확대되는 만큼 모바일 유통의 영향력은 향후에도 주요한 유통채널의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cr(6) 자금조달상의 특성&cr재고자산축소, 공간비율 개선등과 같이 끊임없는 혁신활동과 조직 및 유통체계 개편과 브랜드 정비를 통해 수익을 증대시키고 있습니다.&cr매출채권 조기 회수 및 지속적인 영업이익 실현을 통해 현금흐름을 개선하고 있으며,

차입금(외부자금조달)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cr(7) 관련 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등

법률명 내용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회사의 시장지배적지위의 남용과 과도한 경제력의 집중을 방지하고, 부당한 공동행위 및 불공정거래행위를 규제. 공정거래법의 특별법 중 당사의 사업을 규제하는 법률로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대리점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시행예정)' 등이 있음
상 법 회사의 주주, 주식에 관한 사항 및 의결기관, 감사기관의 운영 및 구성방식 등을 규율하며, 상거래에 있어 민법에 대한 특칙으로 작용함
수질 및 수 생태계보전에&cr관한 법률 수질오염으로 인한 국민건강 및 환경상의 위해를 예방하고 하천, 호소 등 공공수역의 수질 및 수생태계를 적정하게 관리, 보전하고 사업자로 하여금 폐수처리시설 등을 설치 및 운영토록 규제
화학물질관리법 화학물질로 인한 국민건강 및 환경상의 위해를 예방하고 화학물질을 적절하게 관리하는 한편, 사업자로 하여금 법에서 정한 유해화학물질의 취급기준 및 안전규칙을 준수하도록 규제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화학물질의 등록, 화학물질 및 유해화학물질 함유제품의 유해성·위해성에 관한 심사·평가, 유해화학물질 지정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여, 사업자로 하여금 법에서 규정한 화학물질의 제조·취급 등을 보고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행하면 처벌하도록 규제

&cr4. 항공운송부문&cr<자회사 (주)제주항공>

1)산업의 특성&cr① 산업의 특성 &cr항공운송산업은 초기 설립과 동시에 대규모 자본이 필요하고 고정비용에 대한 투자가 높으며 국가의 항공정책, 질병, 테러 등 예상치 못한 이벤트 요인에 영향을 많이 받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소음, 대기오염 등 환경 문제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 강화되고 있으며,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는 전 세계 항공기의 탄소배출량을 규제하는 협정을 채택하기도 하였습니다.&cr세계 항공운송시장은 항공 자유화정책 확대, 항공사 및 공항 운영의 민간 참여, 권역별 항공 시장 단일화 및 항공사간 제휴(합병) 등으로 인해 항공사 뿐만 아니라 지역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항공사들은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초대형기와 첨단 항행시스템, 친환경 항공기 등 신기술의 발전은 새로운 항공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cr 과거 항공운송산업은 정부의 규제 수준이 높은 산업이었으나, 최근 전 세계적으로 항공자유화 정책에 따른 국가간 규제가 완화되면서 항공사의 자율적이고 공정한 경쟁과 건전한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국내 항공운송산업도 세계적인 추세에 맞춰 2000년대 중반 이후 규제완화를 통해 제주항공을 비롯한 다수의 신규 LCC(Low Cost Carrier, 저비용항공사)가 시장에 진입하였고, LCC의 진입과 시장 점유율이 확대됨에 따라 과거 과점시장으로 인식되던 국내 항공운송산업에도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제주항공은 국내 LCC 시장에서 시장을 선도하며 공정한 경쟁을 통해 국내 항공운송산업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cr 제주항공을 포함한 국내 LCC의 활발한 시장 참여와 다수의 항공사들과의 공정한 경쟁은 대한민국 항공운송산업의 지속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관광산업 진흥을 위한 기폭제가 되어 국가 서비스 산업 발전까지 영향을 줄 것이라 기대합니다.&cr② 산업의 성장성&cr국제항공운송협회(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 IATA)는 2018년 탑승객은 약 43억명으로 전년대비 약 6.1% 증가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cr전 세계 항공사의 공급좌석 지표인 ASK(Available Seats km, 유효좌석킬로미터)는 6.1%, 유료 승객 지표인 RPK(Revenue Passengers km, 유상승객킬로미터)는 6.5% 증가하여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cr특히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세계 평균을 초과하는 7.3%의 고 성장을 기록하였으며(RPK 기준) 전 세계 항공운송량의 3분의 1이상을 점유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저비용항공사(LCC, Low Cost Carrier)의 시장 점유율은 31% 수준으로 전 세계적으로 항공 탑승객 13억 명 이상을 운송시키며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저비용항공사 주도의 항공산업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cr③ 경기변동의 특성&cr항공운송산업은 여객 및 화물의 운송을 주 영역으로 하는 산업입니다. 항공운송산업은 타 교통수단과 비교하여 장거리 고속운송 면에서 경쟁 우위가 있으나 사회·경제적 환경 변화에 따라 수요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성을 가지므로 경기 변동, 환율 및 유가 변동, 질병 및 테러와 국제 정세 등은 항공사의 수익에 민감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cr항공운송산업 경기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외부 변수로 항공 수요 측면에서는 국내외 경제 환경, 국민 경제 성장률 등이 높은 연관성을 보이고 있으며, 사업자의 공급 측면 요인으로는 정부 규제, 투자비 및 공항 인프라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용 측면에서는 영업원가에서 연료유류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유가 변동이 손익에 미치는 영향이 크며, 비중이 큰 주요 비용은 외화로 지급되고 있으므로 환율 등에 따라 수익이 변화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cr④ 계절성&cr 전통적으로 국내 항공운송산업은 국민 여가 생활 및 계절적 요인에 의하여 성수기와 비수기의 수요와 운임 증감 현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cr내국인의 여행 수요는 7~8월, 1~2월 등 휴가철에 집중되었으나 LCC의 합리적인 운임과 효과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국민 여가 생활이 확대됨에 따라 비수기에도 새로운 항공 수요가 지속적으로 창출되고 있어 점차 성수기와 비수기의 격차가 줄어드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향후 제주항공을 비롯한 LCC 점유율이 상승하며 항공 여행의 대중화는 더욱 확산될 것이라 기대합니다.&cr2) 국내외 시장여건&cr① 시장의 안정성&cr 제주항공이 우리나라 LCC를 대표하며 국내항공운송시장에서 새롭게 진입한 이후 10여 년이 넘는 기간동안 동안 LCC는 국가 항공운송산업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도 LCC의 공격적인 노선확장 및 새로운 수요 창출로 인해 단거리 국제선 시장은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더불어 국가가 추진하는 항공 자유화정책과 국민여가 증진 정책은 여행 욕구를 자극시켜 LCC 시장의 성장을 안정적으로 지속하는 기반이 될 것입니다.&cr② 경쟁요소(경쟁상황)&cr국내 항공운송산업은 과거 양대 항공사의 독과점 시장에서 다수의 LCC가 등장함에 따라 현재 국내 총 8개 항공사가 경쟁하고 있으며, 최근 신규 면허 발급으로 인해 3개 항공사가 추가로 시장에 진입할 예정입니다. 국내 항공사간의 경쟁 뿐만 아니라 외국 LCC를 중심으로 하는 외국 국적 항공사의 시장 진입은 운임 인하 압박을 심화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제주항공이 지금까지 해온 것과 같이 효율적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유연히 대응할 수 있는 경영활동을 충실히 수행한다면 증가하는 항공수요에서 우리가 확보하는 시장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경쟁 환경에서도 제주항공은 핵심 역량 강화(내재화), 방한관광객 수요 창출, 고객 중심의 판매 채널 다변화 등 주요 전략 과제를 충실하게 실행함으로서 차별적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cr③ 시장점유율 추이&cr시장점유율 추이에 관해서는 1. 사업의 개요 나. 회사의 현황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cr3) 시장에서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 및 회사의 경쟁력&cr경쟁력요소와 회사의 경쟁력에 관해서는 1. 사업의 개요 나. 회사의 현황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cr3) 자금조달상의 특성&cr항공산업은 산업의 특성상 항공기 구매 등 대규모 자본이 필요한 산업입니다. 산업 내 다수의 항공사가 국내외 금융권 차입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 있습니다.&cr당사의 자금조달의 원천은 전액 1금융권의 차입금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당사 현금 흐름상 여유자금을 보유하고 있으나, 전략적으로 정책자금을 통한 일부 외화 차입을 하고 있습니다.&cr4)관련 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등&cr항공운송산업 관련 기본법인 ‘항공법’은 항공운송 사업면허, 항공기 등록, 운항 및정비 규정 등을 규정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항공보안법’, ‘항공기등록령’ 등 관계 법령이 있습니다.&cr

5. 백화점 부문&cr<자회사 에이케이에스앤디(주)>

(1) 산업의 특성&cr유통의 한 업태인 백화점은 다양한 상품구색과 차별화 된 고객서비스, 현대화 된 대형판매시설을 갖춘 도시형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는 "도심 입지형 업태"이며, 고도의영업 Know-how와 충분한 자금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최근 백화점은 상품의 유통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있으며 차별화 된 유통의 업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백화점의 하드웨어적 측면은 장치산업이자 입지산업입니다. 우리나라 유통산업발전법에서는 백화점을 매장면적 3,000㎡가 넘는 종합물품판매점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적정부지 매입과 건축을 위해서는 수도권의 경우 약 3,000억원 정도의 자금이 소요되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출점 초기 대규모투자자본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후발업체에게는 상당한 진입 장벽임을나타내 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또한 백화점은 고객 방문에 의한 소비가 이루어지는것으로 접근성, 편의성이 고려되어야 하며 신규 출점시 인구규모 및 구성, 소득수준 및 소비성향, 교통여건 등은 중요한 분석 대상입니다. 백화점의 소프트웨어 측면은 서비스 집약 산업이라는 것입니다. 백화점은 사회·문화적 배경에 따라 그 성격이 변해왔습니다. 즉 백화점은 그 시대의 상품뿐만 아니라 고품격의 서비스나 문화의 제공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측면에서 시대를 투영하는 쇼윈도우적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백화점이 소비 문화 선도의 한 축을 담당해 오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cr소비자의 전반적인 생활수준의 향상 및 소비의 질적향상으로고객들의 욕구가 고급화되고 있어 재래시장의 규모는 점진적으로 작아지는 반면, 백화점과 대형마트 및 인터넷 쇼핑몰 등 현대적 리테일 채널의 수요는 확대되는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cr최근 경기침체에 따라 점진적으로 신장률이 떨어져 내부 효율화를 모색하고, 각종 경비를 절감하여 손익에 반영하고 있는 추세이나, 향후 백화점 산업은 수도권 신도시 및 지방 신흥 상권을 중심으로 신규출점을 시도하면서 계속 외형적 성장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cr백화점, 할인점 등 소매유통산업은 최종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국내 소득 및 소비지출의 변화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국내소득 및 소비가 증가하는 만큼 소매유통 판매액은 일정수준 지속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백화점의 경우 경기변동에 탄력적인 패션상품 및 고가 내구소비재 위주의 상품구성으로 경기변동에영향을 받았으나, 최근 타 유통업태와의 차별화를 위한 고급화 전략과 경기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중상층 소득계층에 대한 마케팅 활동 등으로 경기변동에 따른 영향이 줄어 들고 있습니다.

(4) 경쟁요소&cr백화점업계는 입지적 측면과 고도의 영업 Know-how를 필요로 하는 사업특성상 국내외 잠재기업의 시장진입 장벽은 높은편입니다. 현재 국내의 백화점은 롯데, 신세계, 현대 등 3사를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되어 있으며 3사가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점유율은 80%를 넘고 있습니다. 또한 1990년대부터 등장한 홈쇼핑, 인터넷쇼핑몰, 대형마트등의 신 유통업테의 성장에 따라 타 업태와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백화점의 경쟁력은 브랜드 인지도와 구매 협상력, 양질의 상권 확보에 달린 만큼 타 업태 및 시장점유율이 앞서있는 동업계와 경쟁을 위하여 있으며 매장의 고급화, 고객 맞춤형 고급 마케팅, 명품브랜드유치 등 다양한 영업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5) 관련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유통산업발전법, 재래시장 및 상점 가육성을 위한 특별법, 도시교통정비촉진법,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촉진에 관한 법률, 주차장법, 개인정보보호법 등

&cr 6. 부동산 부문&cr<자회사 AM플러스자산개발(주)>&cr(1) 산업의 특성&cr부동산 개발사업이란 원재료인 토지를 확보(구입/임차) 후 건물이라는 유형 자산을 건축하여 분양하거나 임대하는 방법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을 말합니다. 부동산 개발사업의 건축대상 시설은 용도에 따라 주거시설, 상업유통시설, 공업용 시설, 레저관광용시설 등 다양하게 분류 할 수 있습니다.

사업기간의 경우 수익원 창출방법(분양/임대)에 따라 크게는 단기와 장기로 구분 할 수 있습니다. 분양사업의 경우 2~5년 사이의 비교적 단기사업에 속하며, 운영사업의 경우 10년 이상 장기사업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cr선진국의 사례를 참고 할 때 부동산 산업의 주기는 크게 도입-성장-침체-성숙의 4단계로 구분 할 수 있습니다. 국내 부동산 시장은 1970년 경제 개발을 시작으로 외환위기 이전까지 지속적 성장세를 이어왔으며, 2000년대 후반부터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부동산 산업의 견인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주택시장의 경우 최근 여러 차례 발표되고 있는 정부의 부동산경기 부양정책, 전ㆍ월세가격 상승 등이 시장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하여 활발한 매매전환이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요 측면에서는 과거 아파트 및 연립주택 등 단일용도 주택에서 상업시설, 교육시설, 문화시설 등이 결합된 복합주거시설 위주로 전환이 예상됩니다.

상업시설 시장의 경우 개인 여가시간 증가 및 합리적 소비중시 트렌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기존 백화점 및 쇼핑몰 위주 시장에서 향후 교외형 아웃렛 및 복합쇼핑몰 위주로의 재편이 예상됩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해 국내 국내부동산 산업은 침체기를 지나 성숙기로 접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cr비교적 투자단위가 큰 부동산상품 특성상 경제 변화에 민감하게 연동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내수경제에 후행하는 성격이 있으나 장기적 측면에서는 장기 경제지표와 매우 유사한 순환주기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학교, 투자이민제 등외국인 투자활성화 정책의 영향으로 중국, 미국, 동남아 등 부동산 소비자 층이 다양화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제경기변화 역시 국내 부동산 산업에 민감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4) 경쟁요소&cr향후 국내 부동산산업의 회복 과정에서“양극화 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요측면에서 핵심상권 위주 우수 물건과 그 외 물건간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될 것이며, 우수물건 확보를 위한 업체간 경쟁역시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향후 막강한 자본력 및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갖춘 대형 디벨로퍼 위주의 시장 재편이 예상됩니다. 부동산개발에 대한 다양한 경험 및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본력과 신속한 의사결정체계를 겸비한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의 입장에서 향후 이러한 시장변화는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 예상됩니다.

(5) 자금조달상의 특성&cr과거 글로벌 경제위기 이전의 자금조달 방법은 주로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의존하였습니다. 이는 금융기관 부실로 이어져 많은 사회적 이슈를 발생시킨바 있습니다. 따라서 더 이상은 프로젝트파이낸싱 방법만으로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데 한계가 있으며, 향후 전략적 투자자유치 등 파트너쉽을 통한 자금 조달의 중요성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은 이미 여러건의 사업진행 경험이 있으며 향후 활용가능한 전략적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cr(6) 관련 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등&cr2016년 11월 3일 현 정부는 실수요 중심의 시장형성을 통한 주택시장의 안정적 관리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 이 방안을 통하여 국지적 시장과열 완화 및 실수요자 당첨 기회 확대, 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주택시장 투명성 제고 등의 목표 달성을 꾀하고 있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지주사업부문

<에이케이홀딩스(주)>&cr(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당사는 다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하여 그 회사를 지배하는 것을 목적으로하는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상 지주회사로서 2012년 9월1일 인적분할을 통해 지주회사로 전환되었으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애경유화(주), 에이케이켐텍(주), 애경화학(주), 애경산업(주), (주)제주항공, 에이케이에스앤디(주),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주) 이상 7개 회사를 공정거래법상 자회사로 두고 있습니다.

당사 영업수익은 배당금 수익, 상표권 수익, 경영자문수수료 수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중 상표권 수익은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애경", "Aekyung", "AK" 등의 상표권을 사용하고 있는 계열회사들로부터 상표권 사용에 대한 대가로 취득하는 수익으로 이는 당사 상표를 사용하는 계열회사들의 매출에 연동하여 변경됩니다. 경영자문수수료는 당사가 계열회사들에게 제공하는 자문 등의 용역서비스에 대한 대가로 취득하는 수익입니다. &cr최근 3년간 수익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단위 : 억원)
구분 2018년 2017년 2016년
배당금 수익 243 197 161
상표권 수익 45 40 38
경영자문수수료 수익 49 45 33

영업수익은 계열회사의 성장과 함께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위해당사는 지주회사로서 자회사의 기업가치 상승을 통한 당사의 기업가치 제고에 사업역량을 집중해나가고자 합니다.&cr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2012년 9월 1일, 회사분할로 인해 지주회사로 전환됨에 따라, 당사내 별도의 사업부문 구분은 없습니다.&cr그러나, 당사는 지주회사로서 자회사 7개사를 지배하고 있으며, 화학부문 자회사로는 애경유화(주), 에이케이켐텍(주), 애경화학(주)가 있으며, 생활용품부문 자회사로는 애경산업(주), 항공운송부문 자회사로는 (주)제주항공, 백화점 부문 자회사로는 에이케이에스앤디(주), 부동산부문 자회사로는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주)가 있습니다. 기준일(2017년 12월 31일)현재, 공시대상 지주회사의 사업부문별 자회사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업부문 회사명 주요 사업
화학부문 애경유화(주) 무수프탈산 및 그 유도품
애경화학(주) 합성수지 제조, 판매
에이케이켐텍(주) 계면활성제 및 도료
생활용품부문 애경산업(주) 생활용품, 화장품의 제조, 판매
항공운송부문 (주)제주항공 항공 운송업
백화점부문 에이케이에스앤디(주) 도소매(백화점)/부동산업
부동산부문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주) 부동산개발/매매

(2) 조직도&cr이사회 / 대표이사 / 감사&cr- 경영기획팀 : 재무리스크관리, 자금/회계/세무업무, 사업구조조정, 신규사업영역개발, &cr- 경영개선팀 : 안전환경, 그룹리스크관리, 법무/윤리경영, 공시 업무&cr- 인사팀 : 인사관리, 성과관리, 교육업무, 총무업무&cr&cr2. 화학부문&cr<자회사 애경유화(주)>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당사는 매년 어려워지고 있는 외부환경에도 불구하고 50년에 가까운 오랜 업력에서 습득한 노하우와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및 신제품 개발, 고객의 요구에 부흥하는 맞춤형 제품 공급을 통해 외부 환경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cr또한 내실 있는 경영을 위해 친환경 제품 개발 및 시장 공급, 설비 생산성 개선을 통한 제품 생산량 확대 등 생산, 영업, 판매, 연구 등 전 부문 노력의 결과로 경쟁력을 확대하여 건전한 재무구조를 유지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친환경 가소제의 기술 수출 등 용도별 맞춤형 친환경 가소제의 성공적인 시장 런칭 등 과거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하는 외부환경을 적극 활용하여 영업이익 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일 수 있었습니다. &cr이러한 결과는 단순한 제품 분야에 대한 개선 노력뿐만 아니라 이익 중심의 경영 방침과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통한 Win-Win의 결과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향후에도 이런 노력은 지속될 것입니다.&cr(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회사는 주력제품인 무수프탈산 및 그 유도품의 일괄생산체제를 구축하였으므로 공시대상 사업부문을 구분할 수 없습니다. &cr(2) 시장점유율

현재 회사의 주력제품인 무수프탈산 및 그 유도품의 시장점유율은 사용용도를 감안할 때에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시장점유율을 예측할 수 있는 바탕인 회사별 생산능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단위 : 천톤)

제품 회사명 소재지 생산능력 비고
무수프탈산 애경유화&crOCI&cr한화케미칼&crLG화학 울산&cr포항&cr울산&cr여수 200&cr80&cr80&cr50 -
합계 - 410 -

출처 : KPIA(한국석유화학공업협회)

(3) 시장의 특성

무수프탈산 및 그 유도품은 도료 및 PVC와 함께 건축자재 등의 대표적인 원료로 사용되므로 건설업 등의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수출시장은 중국 및 동남아지역이며 특히 중국이 가장 큰 수입국으로 중국경기에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cr(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1) 환경친화형 유도품 및 고기능성 플라스틱 원료 개발

① 최근 유럽을 비롯하여 세계 각국에서 환경정책을 강화함에 따라 환경친화적인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임.

- 위와 같은 변화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2000년 상반기부터 친환경 제품과 관련한 연구개발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음.

② 특히 PVC와 같은 범용플라스틱 제품의 다양한 용도에 맞는 첨가제를 개발, 시판하고 있으며 최근 주목 받고 있는 바이오 플라스틱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식물성 원료를 이용한 친환경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음.

③ 바이오 기반 원료를 활용한 고기능성 소재의 원료 제조기술 개발 수행

-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산업통상자원부)&cr2) 폴리올 및 시스템 개발

① 폴리올 개발

- 당사에서는 에스테르 폴리올을 개발하여 상업화를 진행함.

- 당사는 1999년부터 생산을 시작, 폴리올 생산설비를 신,증설하여 현재 연간 &cr20,000톤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에스테르 폴리올 전문업체로서 다양하고 고품질의 폴리올을 생산, 공급하고 있음.

- 폴리올 제품의 사용 용도 보냉재용 시스템, 샌드위치 패널용 PIR시스템, EPS, 판넬용 접착제에 따라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 시판하고 있음

② 폴리우레탄 시스템 개발

- 당사는 폴리우레탄의 원료인 에스테르 폴리올 원액 뿐만 아니라 시스템분야에도 진출하여 통합적인 폴리우레탄 시스템 전문업체로서 다양하고 고품질의 시스템을 생산, 공급하고 있음.

- 당사는 2005년부터 시스템 관련 제품을 개발,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시스템의 사용용도(PIR패널, 접착제, 주입용, 스프레이 등)에 따라 다양한 제품을 개발, 시판하고 있음.

- 당사는 PIR패널에 사용되는 당사 PIR 시스템의 준불연재료 난연 성능 인증을 획득함. (건설교통부 고시 제2006-476호: 2006년 12월부터 개정 적용)

- 당사의 PIR시스템을 사용한 PIR패널(우레탄패널)이 내화구조인정(30분, 1시간)을 획득함.

(내화구조 30분 : 2011.02.10 획득.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공고 제2011-38호)

(내화구조 1시간 : 2012.11.19 획득.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공고 제2012-597호)

- 국내 패널 전문업체인 화인텍은 당사의 PIR시스템을 사용하여 FM인증을 획득하고 매년 사후관리를 해오고 있음

(2012.03.23 최초 획득. FM approvals, Approval Identification 3042993)&cr3) 음극소재 사업의 주요 내용

① 전지소재 개발

- 리튬이차전지 시장은 소형전지 분야에서 스마트기기 수요증가 및 전동공구 시장으로의 활성화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으며 중대형전지 분야에서는 친환경자동차인 xEV분야와 전력저장용도인 ESS분야의 시장이 성장단계에 있어 그와 더불어 전지용 소재인 음극재의 시장도 성장하고 있음.

- 당사에서는 전지소재의 국산화를 위해 고용량, 고안정성, 고출력의 고성능 전지 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음.

② 지식경제 기술혁신사업 참여(WPM 사업)

- '고용량 저가격 123~150Wh/US$급 리튬이차전지 음극소재' 개발(WPM 사업)

의 참여기관으로 9차년도 연구개발 및 사업화 단계 수행 중임.

- 총 개발기간은 2010.09.01 ~ 2019.03.31로 약 9년간(10차년도 과제)이며 당해 년도 개발기간은 2019.01.01 ~ 2019.03.31임.

③ 사업규모

- 시설규모: 2012년 1,000톤 규모 공장 건설, 연간 500톤 규모 생산설비 도입, 향후 시장수요에 따라 품목다변화 및 추가 증설 검토 예정

- 기술: 자체 개발

- 생산설비 중 주요설비: 전기로

- 수요처: 전기자동차용 이차전지 생산업체

④ 음극활물질사업 추진현황

- xEV전지용으로 하드카본 양산 납품 중

- 천연흑연 표면에 하드카본이 코팅된 천연흑연계 음극활물질 양산화 및 판매 성공

: 신규 특허 출원 (국내 및 해외특허)

⑤ 마케팅현황

- 국내시장 : 전지제조사를 대상으로 홍보 및 품평 진행

- 해외시장 :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시장 판촉을 집중 진행 중이며, 차세대 전지 분야로 유럽 기업 판촉을 진행중임&cr4) 정제 글리세린 설비 투자의 주요내용

- 당사는 기존 바이오 디젤의 부산물로서 생산되는 Crude 글리세린을 생산/판매해 왔으며, Crude 글리세린을 정제하여 보다 부가가치가 높은 용도로 사용되는 바, 정제 글리세린을 생산/판매하기 위하여 설비 투자를 진행함. &cr(2013.01 완공/ 시설규모 : 연간 19,000톤 규모)

- 현재 생산 / 판매 진행 중&cr5) 발전용 바이오중유

- 바이오디젤 부산 증류 핏치 등을 이용하여 발전용 바이오중유를 제조하였으며, B-C유 대체제로 발전사에 판매하여 상업화 함.

- 현재 생산 / 판매 진행 중&cr6) 태양광발전사업

① 240kWh 규모의 태양광발전 설비 운용 중

② 2013년 3월 20일 한국전력공사와 '태양광발전 전력수급 계약’체결 후 거래 중

③ REC현물시장 판매 및 RPS(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제)사업자 선정 됨에 따라 2016년부터 약 12년 간 계약 체결 / 거래 진행 중&cr(5) 조직도&cr

2018년 애경유화 조직도.jpg 2018년 애경유화 조직도

&cr<자회사 에이케이켐텍(주)>&cr(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cr(가) 영업개황&cr에이케이켐텍 주식회사는 애경유지공업 주식회사와 Shell Pacific Enterprises, Ltd. (Shell Petroleum N.V.포함)간에 체결된 합작투자계약에 따라 1982년 3월 19일에 설립되었고, 주식회사 애경피앤씨와 애경소재 주식회사를 2009년 7월 1일과 12월 31일을 기준으로 합병하였습니다. 한편, 2009년 7월 1일자로 애경정밀화학 주식회사에서 에이케이켐텍 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하였습니다.&cr에이케이켐텍의 주요 제품은 계면활성제, 도료 등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계면활성제는 전 산업분야에 걸쳐 전반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그 응용기술의 발전과 산업의 첨단화, 고급화에 따라 세제, 화장품, 토목, 건축분야 등을 주축으로 수요가 성장하고 있습니다. 계면활성제는 제품에 따라 비이온, 음이온, 양이온, 양성 등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에이케이켐텍에서는 주로 음이온 계면활성제를 생산하고 있으며, 비이온, 양이온 등의 제품도 함께 생산하고 있습니다.&cr(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cr해당사항 없음.&cr(2) 시장점유율

계면활성제 에이케이켐텍(주)의 대표적인 음이온 계면활성제인 LAS(Linear Alkylbenzene Sulfonate)의 주요 생산기업은 에이케이켐텍(주)를 비롯하여, LG생활건강, 미원상사, CJ Lion 등이 있으며, 이들 각각의 생산능력은 에이케이켐텍(주)가 18만톤, 미원상사 10만톤, LG생활건강 6만톤, 등 입니다.
도료 휴대폰이나 가전용에 주로 쓰이는 UV도료는 최근 스마트폰의 보급확대와 더불어 국내외 생산이 늘고 있으며 시장점유율 10% 전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외 강판에 주로 쓰이는 PCM도료, 중방식 도료, 내화도료 등은 꾸준히 점유율을 늘이고 있습니다.

(3) 시장의 특성

정밀화학산업이 타 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제품을 생산하는 중간형, 선도형 화학산업으로 기초생활용품, 건설, IT제품 등의 수요에 따라 정밀화학산업의 생산량 및 공급량이 결정되어 지므로 국내 및 세계시장의 경기변동에 민감한 반응을 나타내는 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cr(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2018년 새로 추진하였거나 새로 추진하기로 구체화된 신규 사업은 없습니다.&cr(5) 조직도

ㅇ영업조직 : 계면영업팀, 건설화학소재영업팀, 해외영업팀, 중부영업팀, &cr영남영업팀, 남부영업팀, 기능성소재영업팀, PCM도료영업팀

ㅇ생산조직 : 청양공장 (생산팀, 안전환경팀, 자재물류팀, 품질관리팀, 설비관리팀)&cr포항공장 (생산팀, 안전환경팀, 자재물류팀, 품질관리팀, 설비관리팀, 표면처리팀)

ㅇ연구조직 : 건설화학소재연구팀, 계면연구팀, 복합소재연구팀,&cr신규사업추진팀, 일반도료개발팀, PCM도료개발팀, &cr플라스틱도료개발팀, 칼라디자인팀, 수지개발팀 &crㅇ관리조직 : 기획팀, 재무팀, 인사팀, 구매팀, 사업개발실(경영개선팀)

&cr<자회사 애경화학(주)>&cr(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cr(가) 영업개황

건설투자 증가와 해외 마케팅 강화로 UPR 및 경화제에서 지난해보다 내수와 수출부문에서 제품 매출액이 증가하였습니다.&cr(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cr해당사항 없음.&cr(2) 시장점유율&cr애경화학(주)의 주력제품인 불포화폴리에스터수지와 코팅용수지는 시장 특성상 정확한 시장점유율을 알 수 없습니다. 다만, 경화제의 경우 국내에서는 애경화학(주)가 유일한 메이커로서 다국적 기업들과 경쟁하며 M/S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3) 시장의 특성

애경화학(주)의 합성수지를 가공성형하여 완제품을 생산하거나 도료를 생산하는 국내,외 업체를 주시장으로 하여 판매 및 영업활동을 하고 있으며, 석유화학 기초원료인 나프타의 수급 및 가격 변동에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원료의 배합비율, 반응, 처리 등에 따라 그 품질이 결정되며 수요처가 모두 제조업체인 B2B 판매의 특성상 당해업체의 생산설비에 적용할 수 있는 독특한 품질이 요구되어지는 기술서비스가 수반되어야 하기 때문에 거래처와의 관계가 상당히 안정되어 있습니다.&cr(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2018년 새로 추진하였거나 새로 추진하기로 구체화된 신규사업은 없습니다.&cr(5) 조직도

ㅇ영업부문조직 : 국내영업(영업 1,2,3팀,영업관리팀), &cr 해외영업(해외영업파트,중국사무소), 마케팅팀&crㅇ생산부문조직 : 생산팀(UPR,CR,POLY파트), &cr 생산기획팀(생산기획파트,설비관리파트), &cr 지원팀(관리파트,물류파트,혁신파트), 품질팀, 안전환경팀&crㅇ 연구부문조직 : 부설연구소(연구 1,2,3팀,지원파트)&crㅇ 관리부문조직 : 경영관리팀, 구매팀, 전략기획팀, 재경팀

&cr&cr3. 생활용품, 화장품 부문&cr<자회사 애경산업(주)>&cr<생활용품 사업부문>&cr(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당사는 국민생활에 밀접한 생활필수소비재를 제조, 판매하는 업체로서 1985년 4월에 설립되어 가정용품인 세탁세제, 주방세제와 개인위생용품인 샴푸, 린스 및 치약 등의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생활필수소비재를 오프라인채널로는 전국 영업망을 통해 대형할인점(창고형 매장 포함), SSM(기업형 슈퍼), H&B스토어, 편의점 및 특판 영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 급격 히성장하는 소셜커머스 등 온라인 몰에서 제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생활용품 주요 제품 등의 설명]

품목 종 류 주요 브랜드
세탁세제 계면활성제를 주원료로 의류, 이불 등의 물체의 표면에 부착되어 있는 오염을 제거하여 주는 제품으로 형태로는 분말형과 액체형이 있습니다. 스파크, 퍼펙트, 리큐, 울샴푸 등
헤어케어 두피나 모발에 붙어있는 땀, 피지, 먼지 등을 씻어내는 제품으로 샴푸, 린스 및 트리트먼트가 대표적입니다. 케라시스, 더마앤모어, 하나로 등
주방세제 계면활성제를 주원료로 식기, 과일 및 야채의 표면에 부착되어 있는 오염을 제거하여 주는 제품입니다. 트리오, 순샘 등
덴탈케어 치아를 청결하게 하고 연마할 목적의 제품으로 치약, 칫솔 등이 있습니다. 2080치약, 칫솔 등
기타 기타 제품으로는 F&B 와 선물세트가 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F&B 품목은 피부를 이루는 모든 부위를 씻어내거나 건강 유지/증진을 위한 제품으로 바디워시가 대표적이며, 선물세트는 화장품과 생활용품을 세트로 구성하여 명절 시즌 판매를 위한 제품입니다. 샤워메이트, 선물세트 등

&cr<화장품 사업부문>

당사 화장품 사업부문은 1995년에는 국내 클렌징 제품의 대명사인 ‘포인트’를 출시르 시작으로, 1997년에는 화장품 부문 최초로 ISO9002 인증을 획득하여 화장품을 최종 소비자들에게 판매하는 접점에 있는 주요 유통업체인 홈쇼핑, H&B스토어, 백화점/면세점, 온라인 수출 채널에 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화장품 주요 제품 등의 설명]

품목 종 류 주요 브랜드
화장품 인체를 청결, 미화하여 매력을 더하고 용모를 밝게 변화시키거나 피부의 건강을 유지 또는 증진하기 위하여 인체에 사용되는 제품으로 기초와 색조제품으로 구분됩니다. 에이지투웨니스, 루나, 포인트, 플로우,&cr더마에스테, 스니키 등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당사의 사업은 크게 ‘생활용품’ 및 ‘화장품’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업부문 및 주요제품은 다음과 같으며, 사업의 개요에 대한 내용은 각 사업부문별로 나누어 기재하였습니다.

사업부문 주요제품 주요 브랜드
생활용품 샴푸, 치약, 세제, 주방용품 등 스파크, 순샘, 울샴푸, 케라시스, 더마앤모어, 2080, 트리오, 리큐 등
화장품 기초 및 색조 화장품 등 에이지투웨니스, 루나, 포인트, 플로우, 더마에스테, 스니키 등

(2) 시장점유율

국내시장의 생활용품 산업 내 세탁, 주방세제, 개인위생용품 및 샴푸류 등에서 당사가 차지하고 있는 점유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국내 생활용품 시장 점유율 현황]

구분 2018년 3분기말 2017년 2016년
점유율 20.2% 20.7% 21.3%

*출처 : 닐슨 Retail Index (2018년 9월말 기준)

주) 4대 카테고리 : 세탁세제, 주방세제, 치약/칫솔, 샴푸

(3) 시장의 특성

<생활용품 사업부문>&cr생활용품 산업은 일반적으로 제품의 부피가 크고 이익은 낮으며, 소비자 또는 개인의생활환경에 밀접한 산업입니다. 생활용품 산업은 수요측면에서 소비자의 생활패턴 및 가치 변화, 개인위생의 관심, 복잡한 유통채널환경 변화, 물류비용 구조 변화 등의 영향을 받는 산업이며, 제조측면에서는 포장과 디자인의 다양성, SKU(Stock Keeping Unit)의 다양화, 수요 위주의 제조, 표준화된 프로세스 및 반복생산, 짧은제품수명 등으로 구분되어 질 수 있습니다. 일반 소비자의 의식주에 있어 소비가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구매주기가 짧기 때문에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충성도가 아주 높습니다. 따라서 기업에서는 소비자들의 수요나 가치를 제품에 반영하여 제품을 연구 및 기획을 하고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매체광고, 판촉 등과 같은 투자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제품의 수명이 매우 짧고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와 가치변화로 인해 제품 개발이나 혁신의 주기가 매우 짧아지고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하여 자체적으로 연구단계부터 제품기획, 생산 단계까지 수직적으로 단순한 구조를 갖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cr<화장품 사업부문>

화장품산업은 산업이 발달할수록 기본 제품 라인업이 세분화되고, 연계 또는 보완의 특성을 지닌 제품으로 확장이 수월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화장품으로 소비자의 노출도가 높아짐에 따라 실질적으로 이용하는 화장품 제품 수도 비례 혹은 그 이상으로 증가하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화장품산업은 초기 수요가 발생한 이후에는 반복 구매가 자연적으로 뒤따르는 산업으로서의 특징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화장품산업은 성숙기에 접어들수록 제품별 사용 기간은 축소되는 산업입니다. 즉, 기초화장품에 대한 관심도가 상승하고 제품 퀄리티에 민감해질수록 제품별 사용기간은 짧아집니다. 일반적인 기초화장품은 개봉 후 제품 수명이 6~12개월에 이르는데, 기초화장품 산업이 가장 고도화된 국가 중 하나인 일본 소비자의 평균 사용 기간은 1~2개월 수준입니다. 따라서 산업이 성숙기에 접어들수록 제품별 사용 기간이 축소되고 이에 따라 추가 수요 증가를 기대할 수 있는 산업입니다.&cr(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 해당사항 없음&cr(5) 조직도

2018년 애경산업 조직도.jpg 2018년 애경산업 조직도

&cr4. 항공운송부문&cr<자회사 (주)제주항공>&cr(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2018년 제주항공은 국내선 제주-김포, 제주-김해, 제주-청주, 제주-대구, 김포-김해, 제주-광주 노선에서 누계 총 26,410편, 탑승객 468만 여 명을 운송하여 국내 여행지를 찾는 방문객의 여행편의를 증진시켰으며 국제선에서는 일본, 동남아, 중국, 대양주(괌, 사이판) 등 기존 수익성 있는 정기노선 증편과 임시증편을 통하여 총 44,192편, 탑승객 733만 여 명을 운송 하였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총 탑승객 1,200만명 이상을 운송하면서 제주항공의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을 증명하기도 하였습니다.&cr국내선에서는 제주기점 노선을 다양화하며 시기별 탄력적으로 공급을 조절하며 항공 수요를 유지하고 있으며, 국제선에서는 수익성 있는 노선을 중심으로 기존 노선의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신규 목적지를 추가적으로 개발하여 최적화된 노선 포트폴리오를 가져가고 있습니다. 또한 지방발 노선을 확대하여 신규 항공수요를 창출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당사는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하여 항공 서비스 이용객에게 다양한 노선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합리적이고 자유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cr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사업부문 품목 제품명 비고
항공운송 노선사업 여객 -
화물 -
기타 기내판매 외

(2) 시장점유율

한국 항공운송시장에서 제주항공이 진입한 노선의 3년간 주요 항공사별 탑승객 시장 점유율은 다음과 같습니다.&cr[국내선 탑승객 시장점유율]

항공사 2018년 2017년 2016년
탑승객 M/S 탑승객 M/S 탑승객 M/S
--- --- --- --- --- --- ---
제주항공 4,676,134 14.8% 4,641,543 14.3% 4,533,247 14.7%
기타 LCC 13,837,683 43.8% 13,785,291 42.5% 13,031,287 42.2%
대한항공 6,957,362 22.0% 7,988,802 24.7% 7,904,329 25.6%
아시아나항공 6,129,378 19.4% 5,990,619 18.5% 5,444,059 17.6%
31,600,557 100.0% 32,406,255 100.0% 30,912,922 100.0%

*출처: Airportal 항공시장동향 통계 자료 (2018.12 기준)&cr[국제선 탑승객 시장점유율]

항공사 2018년 2017년 2016년
탑승객 M/S 탑승객 M/S 탑승객 M/S
--- --- --- --- --- --- ---
제주항공 7,284,521 8.5% 5,825,360 7.6% 4,124,597 5.7%
기타 LCC 17,783,970 20.7% 14,476,740 18.8% 10,179,120 13.9%
대한항공 20,052,121 23.3% 18,924,701 24.6% 19,036,977 26.1%
아시아나항공 13,726,644 16.0% 13,343,785 17.3% 13,865,801 19.0%
외항사 27,078,032 31.5% 24,385,133 31.7% 25,794,315 35.3%
85,925,288 100.0% 76,955,719 100.0% 73,000,810 100.0%

*출처: Airportal 항공시장동향 통계 자료 (2018.12 기준)&cr(3) 시장의 특성

여행 수요 특성으로는 전통적으로 내국인 관광객의 경우 7~8월, 1~2월 등 휴가철에 집중되는 등 여가 생활 및 계절적 요인에 의한 성수기와 비수기에 따라 수요와 운임 증감 현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났으나 최근 제주항공을 포함하여 LCC의 시장 진입에 따른 항공 운임 인하 효과와 국민 여가 생활 확대 영향으로 인해 성수기와 비수기의 항공 수요의 격차가 줄어드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cr(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 당사는 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확정된 신규사업의 내용 및 전망이 없습니다.

(5) 조직도

2018년 제주항공 조직도.jpg 2018년 제주항공 조직도

&cr5. 백화점 부문&cr<자회사 에이케이에스앤디(주)>&cr(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cr(가) 영업개황&cr1999년에 애경그룹차원의 유통사업 강화의 일환으로 설립된 회사로 2007년 분당 소재 삼성플라자 및 삼성몰을 인수하여 백화점(에이케이플라자 분당점) 및 인터넷 쇼핑몰(에이케이몰)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2012년 4월 에이케이플라자 원주점을 오픈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원애경역사(에이케이플라자 수원점)와 평택역사(에이케이플라자 평택점)를 자회사로 두고 있습니다.&cr별도 법인인 애경유지공업(주)이 에이케이플라자 구로점을 운영하고 있어, 현재 총 5개의 점포가 '에이케이플라자' 상호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cr(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cr해당사항 없음.&cr(2) 시장점유율 &cr시장점유율은 백화점업계 상위 3개사인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에이케이에스앤디(주)를 포함한 AK PLAZA의 전체의 시장점유율은 2017년 기준 약 4.4%로 추정하고 있습니다.&cr(3) 시장의 특성&cr1990년대 말 외환위기 이후 다양한 유통채널의 등장 및 인터넷 쇼핑으로 대변되는 신업태의 성장하고 있으나, 백화점 업계도 동반성장하여 꾸준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수시장 소비자의 전반적인 생활수준의 향상 및 소비의 질적향상으로 고객들의 욕구가 고급화 되고 있어 재래시장의 규모는 점진적으로 작아지는 반면, 백화점과 대형마트 및 인터넷 쇼핑몰등 현대적 리테일 채널의 수요는 확대되는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백화점, 할인점 등 소매유통산업은 최종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국내 소득 및 소비지출의 변화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국내소득 및 소비가 증가하는 만큼 소매유통판매액은 일정수준 지속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백화점의 경우 경기변동에 탄력적인 패션상품 및 고가 내구소비재 위주의 상품구성으로 경기변동에영향을 받았으나 최근 타 유통업태와의 차별화를 위한 고급화 전략과 경기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중상층 소득계층에 대한 마케팅 활동 등으로 경기변동에 따른 영향이 줄어 들고 있습니다.&cr(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cr에이케이에스앤디(주)의 자회사인 수원애경역사(주)는 2014년 11월 수원지역 최고의 중심상권인 AK PLAZA 수원점을 증축하여 젊은감각의 쇼핑몰인 'AK&'의 오픈과 함께, 2014년 12월 연면적 35,000㎡ 규모의 특1급 호텔인 노보텔 엠배서더 수원을 오픈하면서 철도역사, 백화점, 쇼핑몰, 호텔이 모두 하나로 연결된 연면적 194,000㎡의 AK타운을 완성하였고, 2015년 11월 THE AK TOWN 선포식을 통하여 대규모 복합쇼핑타운으로의 경쟁력과 차별성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cr(5) 조직도&cr

2018년 akplaza 조직도.jpg 2018년 AKPLAZA 조직도

&cr6. 부동산 부문

<자회사 AM플러스자산개발(주)>&cr(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cr(가) 영업개황&cr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은 2008년 설립 이래 주거시설, 상업유통시설 등의 부동산 개발, 운영, 임대, 관리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물류센터 개발 및 운영사업, 지식산업센터 개발사업, BTS(Build To Suit)방식의 리테일 개발사업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여 부동산 종합서비스 제공 회사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습니다.&cr(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cr해당사항 없음.&cr(2) 시장점유율&cr부동산개발사업의 경우 통계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지 않아 정확한 점유율을 산출하기어렵습니다.&cr(3) 시장의 특성&cr주택이 과거 투자재에서 실거주 목적의 소비재로 인식되기 시작하면서 소비자의 니즈 역시 변화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실 거주 목적의 주택을 선택함에 있어 교육, 의료, 문화 등 부가적 가치가 결합된 복합상품을 선호하는 쪽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현대의 주택은 단순히 잠을 자고 머무르는 정주공간에 그치지 않고 삶의 경험 및 목적을 위한 도구로 인식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이에 당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최적의 상품을 구성하고자 R&D 및 상품기획에 많은 자원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cr시장변화 흐름을 반영하기 위해 서울 및 경기권 핵심입지 내 복합개발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주거 및 판매시설, 문화시설, 교육시설, 물류센터, 지식산업센터 등 상품을 개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5) 조직도

2018년 amplus자산개발 조직도.jpg 2018년 AMPLUS자산개발 조직도

&cr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 연결 재무제표 및 주석사항은 외부감사인의 감사 결과 및 이사회 또는 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cr

1) 연결 재무제표 &cr

- 연결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연 결 재 무 상 태 표
제 49(당)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제 48(전) 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에이케이홀딩스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49(당) 기 제 48(전) 기
자 산
Ⅰ. 유 동 자 산 1,288,682,692,118 1,218,481,945,179
1. 현금및현금성자산 511,412,915,293 330,383,569,964
2. 매출채권 268,844,631,124 279,391,345,575
3. 기타수취채권 46,992,688,879 246,621,792,426
4.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124,917,768,149 -
5.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16,524,224 -
6.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58,186,338,923
7. 매도가능금융자산 - 27,989,224
8. 파생상품자산 539,701,628 -
9. 기타금융자산 11,465,000 -
10. 재고자산 227,029,928,871 217,784,154,477
11. 기타유동자산 108,917,068,950 86,086,754,590
Ⅱ. 비 유 동 자 산 2,109,248,547,310 1,726,302,401,467
1. 장기성매출채권 241,963,302 320,996,503
2. 기타수취채권 143,531,144,435 143,084,179,263
3.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33,057,523,560 -
4.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3,800,828,347 -
5.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2,966,787,000
6. 매도가능금융자산 - 36,562,149,057
7. 파생상품자산 400,004,941 -
8. 기타금융자산 397,810,000 -
9. 관계기업및공동기업투자자산 170,263,220,554 164,186,568,893
10. 유형자산 1,414,097,001,555 1,103,018,831,000
11. 무형자산 190,791,589,054 150,059,773,826
12. 투자부동산 109,593,453,743 101,559,014,345
13. 이연법인세자산 33,269,687,189 21,764,515,722
14. 기타비유동자산 9,804,320,630 2,779,585,858
자 산 총 계 3,397,931,239,428 2,944,784,346,646
부 채
Ⅰ. 유 동 부 채 1,331,030,390,880 1,307,593,984,285
1. 매입채무 327,964,818,346 363,444,962,175
2. 기타지급채무 210,589,854,340 187,644,969,763
3. 차입금 453,840,493,657 483,187,211,680
4. 당기법인세부채 42,369,780,424 40,585,643,322
5. 파생상품부채 12,350,533,530 3,757,447,583
6. 충당부채 1,566,184,674 292,722,539
7. 기타유동부채 282,348,725,909 228,681,027,223
Ⅱ. 비 유 동 부 채 593,003,207,085 485,126,304,204
1. 기타장기지급채무 97,376,308,849 90,500,864,773
2. 차입금 286,561,670,523 239,496,379,080
3. 파생상품부채 2,399,570,765 1,232,168,995
4. 확정급여부채 16,297,069,414 10,884,608,143
5. 이연법인세부채 37,178,610,373 35,170,221,970
6. 충당부채 139,833,743,021 98,576,280,296
7. 기타비유동부채 13,356,234,140 9,265,780,947
부 채 총 계 1,924,033,597,965 1,792,720,288,489
자 본
Ⅰ. 지배기업의 소유지분 845,151,914,663 701,515,976,979
1. 자본금 66,237,805,000 66,237,805,000
2. 자본잉여금 290,756,449,292 248,501,255,505
3. 기타자본항목 (5,682,054,055) (10,073,527,685)
4. 기타포괄손익누계액 3,521,250,572 2,748,856,629
5. 이익잉여금 490,318,463,854 394,101,587,530
Ⅱ. 비지배지분 628,745,726,800 450,548,081,178
자 본 총 계 1,473,897,641,463 1,152,064,058,157
부 채 와 자 본 총 계 3,397,931,239,428 2,944,784,346,646

별첨 주석은 본 연결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cr- 연결 포괄손익계산서&cr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49(당)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48(전) 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에이케이홀딩스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원)
과 목 제 49(당) 기 제 48(전) 기
I. 매출액 3,711,183,102,751 3,392,454,610,505
II. 매출원가 2,665,568,343,390 2,328,175,652,286
III. 매출총이익 1,045,614,759,361 1,064,278,958,219
IV. 판매비와관리비 775,896,863,306 798,637,691,148
V. 영업이익 269,717,896,055 265,641,267,071
1. 기타수익 33,616,539,100 50,468,674,497
2. 기타비용 (38,736,336,698) (63,226,578,813)
3. 금융수익 39,557,146,034 18,348,239,784
4. 금융비용 (48,569,503,315) (41,298,169,915)
5.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법손익 14,216,467,216 10,751,128,139
VI.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269,802,208,392 240,684,560,763
VII. 법인세비용 63,181,809,461 55,270,543,420
VIII. 당기순이익 206,620,398,931 185,414,017,343
1. 지배기업의 소유주 지분 106,906,221,327 99,642,390,341
2. 비지배지분 99,714,177,604 85,771,627,002
IX. 기타포괄손익 (9,271,791,057) (9,474,149,608)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1.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10,372,824,548) (4,473,040,443)
2. 관계기업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등 84,298,068 204,301,158
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21,965,210 (39,962,511)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1. 파생상품평가손익 109,394,182 (961,091,816)
2. 외환차이 798,333,411 (3,988,657,651)
3. 관계기업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해당액 87,042,620 (215,698,345)
X. 총포괄손익 197,348,607,874 175,939,867,735
총포괄손익의 귀속:
1. 지배기업의 소유주 지분 102,323,689,456 93,726,264,414
2. 비지배지분 95,024,918,418 82,213,603,321
지배기업 지분에 대한 주당순이익:
기본주당이익 8,224 7,727

별첨 주석은 본 연결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cr- 연결 자본변동표&cr

연 결 자 본 변 동 표
제 49(당)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48(전) 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에이케이홀딩스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원)
과 목 지배기업 소유주 귀속분 비지배지분 총 계
자본금 자본잉여금 기타자본 기타포괄&cr손익누계액 이익잉여금
--- --- --- --- --- --- --- ---
2017.01.01 (전기초) 66,237,805,000 254,087,480,643 (10,106,613,278) 6,730,428,197 303,484,157,494 390,987,486,719 1,011,420,744,775
총포괄손익 :
당기순이익 - - - - 99,642,390,341 85,771,627,002 185,414,017,343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 (2,138,855,517) (2,334,184,926) (4,473,040,443)
지분법 이익잉여금 변동 - - - - 204,301,158 - 204,301,158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 - (12,519,541) - (27,442,970) (39,962,511)
파생상품평가손익 - - - (769,921,200) - (191,170,616) (961,091,816)
외환차이 - - - (2,595,388,274) - (1,393,269,377) (3,988,657,651)
관계기업 기타포괄손익 중 &cr 지분해당액 - - - (603,742,553) - 388,044,208 (215,698,345)
총포괄손익 소계 - - - (3,981,571,568) 97,707,835,982 82,213,603,321 175,939,867,735
소유주와의 거래 :
연차배당 - - - - (7,090,405,946) (13,276,911,304) (20,367,317,250)
종속기업투자주식의 추가취득 - (3,154,583,556) - - - (1,862,903,285) (5,017,486,841)
종속기업의 자기주식취득 - (2,366,884,272) - - - (8,038,999,838) (10,405,884,110)
연결범위변동 - - - - - (107,995,138) (107,995,138)
주식매수선택권 - (64,757,310) 33,085,593 - - 633,800,703 602,128,986
소유주와의 거래 소계 - (5,586,225,138) 33,085,593 - (7,090,405,946) (22,653,008,862) (35,296,554,353)
2017.12.31 (전기말) 66,237,805,000 248,501,255,505 (10,073,527,685) 2,748,856,629 394,101,587,530 450,548,081,178 1,152,064,058,157
2018.01.01 (당기초) 66,237,805,000 248,501,255,505 (10,073,527,685) 2,748,856,629 394,101,587,530 450,548,081,178 1,152,064,058,157
회계정책의 변동 - - - 38,184,364 (1,552,878,611) (915,845,727) (2,430,539,974)
수정 후 기초 66,237,805,000 248,501,255,505 (10,073,527,685) 2,787,040,993 392,548,708,919 449,632,235,451 1,149,633,518,183
총포괄손익 :
당기순이익 - - - - 106,906,221,327 99,714,177,604 206,620,398,931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 (5,401,039,212) (4,971,785,336) (10,372,824,548)
지분법 이익잉여금 변동 - - - - 84,298,068 - 84,298,068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 - 9,918,890 - 12,046,320 21,965,210
파생상품평가손익 - - - 87,634,603 - 21,759,579 109,394,182
외환차이 - - - 500,952,886 - 297,380,525 798,333,411
관계기업 기타포괄손익 중 &cr지분해당액 - - - 135,702,894 - (48,660,274) 87,042,620
총포괄손익 소계 - - - 734,209,273 101,589,480,183 95,024,918,418 197,348,607,874
소유주와의 거래 :
연차배당 - - - - (8,352,441,778) (18,047,671,871) (26,400,113,649)
종속기업의 유상증자 - 39,453,892,755 - - - 101,819,841,845 141,273,734,600
자기주식의 처분 - 6,625,397,337 4,306,050,000 - - - 10,931,447,337
종속기업의 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 1,126,954,627 - - - 1,943,069,373 3,070,024,000
종속기업 주식 추가취득 - (428,881,620) - - 21,632 (1,755,627,621) (2,184,487,609)
주식매수선택권 - - 85,423,630 - - 139,487,097 224,910,727
재평가잉여금 대체 - (3,706,618,876) - - 3,706,618,876 - -
기타 - (815,550,436) - 306 826,076,022 (10,525,892) -
소유주와의 거래 소계 - 42,255,193,787 4,391,473,630 306 (3,819,725,248) 84,088,572,931 126,915,515,406
2018.12.31 (당기말) 66,237,805,000 290,756,449,292 (5,682,054,055) 3,521,250,572 490,318,463,854 628,745,726,800 1,473,897,641,463

별첨 주석은 본 연결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cr- 연결 현금흐름표&cr

연 결 현 금 흐 름 표
제 49(당)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48(전) 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에이케이홀딩스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원)
구 분 제 49(당) 기 제 48(전) 기
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317,257,800,609 280,933,528,090
1.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흐름 398,471,354,620 358,068,953,116
2. 이자의 수취 6,297,509,805 4,593,373,171
3. 이자의 지급 (25,962,324,906) (28,025,832,996)
4. 배당금의 수취 7,606,915,937 8,169,337,792
5. 법인세의 납부 (69,155,654,847) (61,872,302,993)
Ⅱ.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224,601,812,516) (292,512,573,547)
1.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881,165,837,140 256,403,232,908
(1) 기타장단기수취채권의 감소 169,091,691,700 234,161,643,273
(2) 유형자산의 처분 18,142,308,951 20,047,227,529
(3) 무형자산의 처분 4,688,172 1,863,716,000
(4)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처분 - 50,890,000
(5) 국고보조금의 증가 422,883,000 195,293,800
(6) 파생상품의정산 1,858,569,177 84,462,306
(7) 임대보증금의 증가 3,894,605,360 -
(8)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 687,751,090,780 -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1,105,767,649,656) (548,915,806,455)
(1)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취득 - (1,362,489,103)
(2) 종속기업및관계기업투자자산의 취득 - (3,077,129,288)
(3) 유형자산의 취득 (346,678,831,459) (234,724,097,270)
(4) 무형자산의 취득 (9,050,741,488) (7,213,951,838)
(5) 투자부동산의 취득 (5,084,641,160) -
(6) 기타수취채권의 증가 (140,530,193,045) (302,538,138,956)
(7) 국고보조금의 감소 (409,756,385) -
(8) 파생상품의 정산 (39,674,717) -
(9) 사업결합으로 인한 현금 유출 (38,829,644,655) -
(10) 임대보증금의 감소 (1,441,383,260) -
(11)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562,702,783,487) -
(1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1,000,000,000) -
Ⅲ.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89,961,082,785 (39,324,783,370)
1.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1,675,854,853,859 1,517,436,793,913
(1) 단기차입금의 차입 1,337,815,679,509 1,312,576,882,818
(2) 장기차입금의 차입 191,123,610,000 200,059,197,875
(3) 장기미지급금및기타채무의 증가 - 3,968,767,520
(4) 종속기업 유상증자 141,320,032,600 434,945,700
(5) 자기주식의 처분 5,595,531,750 -
(6) 기타 - 397,000,000
2.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1,585,893,771,074) (1,556,761,577,283)
(1) 단기차입금의 상환 (1,485,392,795,040) (1,359,564,222,944)
(2) 장기차입금의 상환 (71,801,300,163) (154,537,980,717)
(3) 장기미지급금및기타채무의 감소 (149,019,612) (6,791,659,530)
(4) 배당금의 지급 (26,355,368,650) (20,367,317,250)
(5) 종속기업투자주식의 추가취득 (2,184,487,609) (5,017,486,841)
(6) 종속기업의 자기주식 취득 (10,800,000) (10,405,884,110)
(7) 기타 - (77,025,891)
Ⅳ.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 182,617,070,878 (50,903,828,827)
Ⅴ.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330,383,569,964 388,368,228,592
Ⅵ. 연결대상범위변동으로 인한 증가(감소) (919,215,389) 212,773,097
Ⅶ. 외화표시 현금의 환율변동효과 (668,510,160) (7,293,602,898)
Ⅷ.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511,412,915,293 330,383,569,964

별첨 주석은 본 연결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cr-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주석&cr

주석

제 49(당)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48(전) 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에이케이홀딩스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1. 일반사항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에 의한 지배기업인 주식회사 에이케이홀딩스 주식회사와 25개 종속기업(이하 지배기업과 그 종속기업을 일괄하여 "연결기업")의 일반적인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 1.1 지배기업의 개요 &cr

에이케이홀딩스 주식회사(이하 '당사'는 '지배기업')는 1970년 10월 화학제품 제조 및 판매를 주사업목적으로 설립되어, 1999년 8월 11일에 주식을 한국거래소에 상장하였습니다. 한편, 지배기업은 2012년 7월 27일자 주주총회에서 투자사업부문과 화학제품 제조ㆍ판매부문을 인적분할하는 결의안을 승인하여 2012년 9월 1일자로 분할하고 순수지주회사로 전환하였으며, 상호를 에이케이홀딩스 주식회사로 변경하였습니다.&cr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지배기업의 주요 주주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 주 명 당기말 전기말
주식수(주) 지분율(%) 주식수(주) 지분율(%)
--- --- --- --- ---
애경개발(주) 외 특수관계자 8,596,998 64.9 8,593,637 64.8
기타 4,448,497 33.6 4,301,858 32.5
자기주식 202,066 1.5 352,066 2.7
합 계 13,247,561 100.0 13,247,561 100.0

1.2 종속기업 현황&cr

(1)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종속기업명 지분율(%) 소재지 결산월 업 종
당기말 전기말
--- --- --- --- --- ---
에이케이켐텍(주) 80.1 80.1 한국 12월 세제,화장품 및 광택제 제조업
에이케이에셋(주)(*1) 100.0 100.0 한국 12월 부동산임대업
AKCT HANOI Co., Ltd.(*1) 100.0 100.0 베트남 12월 도료제조업
애경불산도료유한공사(*1) 100.0 100.0 중국 12월 도료제조업
애경천진도료유한공사(*1) 100.0 100.0 중국 12월 도료제조업
AEKYUNG CHEMTECH INDIA PRIVATE LIMITED(*1)(*2) 100.0 - 인도 3월 도료제조업
AK VINA CO.,Ltd.(*3) 100.0 100.0 베트남 12월 도료원료의 제조 및 판매
애경유화(주)(*4) 45.2 45.2 한국 12월 기타 화학제품 제조업
애경(영파)화공유한공사(*5) 100.0 100.0 중국 12월 기타 화학제품 제조업
애경해양(강서)유한공사(*5) 60.0 60.0 중국 12월 기타 화학제품 제조업
AEKYUNG HONG KONG Co.,LTD(*5)(*6) 100.0 50.0 홍콩 12월 무역업
AEKYUNG(SHANGHAI)INVESTMENT CO.,LTD(*5)(*6) 100.0 100.0 중국 12월 무역업
(주)제주항공(*7) 57.1 57.3 한국 12월 국내외 항공운수업
퍼시픽제3호전문사모부동산투자유한회사(*8)(*9) 99.9 99.8 한국 12월 부동산투자업
모두락(주)(*8) 100.0 100.0 한국 12월 서비스업
(주)제이에이에스(*8)(*10) 100.0 - 한국 12월 항공운수보조서비스
에이케이에스앤디(주) 77.2 77.2 한국 12월 도소매(백화점)/부동산업
수원애경역사(주)(*11) 84.2 84.2 한국 12월 도소매(백화점)
(주)에이케이네트워크(*11)(*12) 100.0 80.0 한국 12월 부동산업
(주)마포애경타운(*11)(*12) 85.7 55.0 한국 12월 부동산업
평택역사(주)(*11)(*12) 93.5 76.7 한국 12월 도소매(백화점)
애경산업(주)(*4)(*13) 39.3 48.3 한국 12월 제조/도소매(세제비누)
에이케이(상해)무역유한공사(*14) 100.0 100.0 중국 12월 제조/도소매(세제비누)
(주)모두락 애경산업(*14)(*15) 100.0 - 한국 12월 식음료업
(주)에이제이피(*14)(*15) 100.0 - 한국 12월 서비스업

(*1) 상기 종속기업에 대한 지분율은 종속기업인 에이케이켐텍(주)를 통하여 간접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지분입니다.&cr&cr(*2) 당기 중 에이케이켐텍(주)가 설립하여 종속기업에 포함되었습니다.&cr&cr(*3) 상기 종속기업에 대한 지분율은 종속기업인 애경유화(주)와 에이케이켐텍(주)를 통하여 간접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지분입니다.&cr&cr(*4) 상기 종속기업에 대해서는 의결권 지분율이 과반수 미만이나, 지배기업의 지분율이 차상위 주주의 지분율보다 월등히 높고 나머지 주주는 모두 소액주주로 넓게 분산되어 있으며, 과거 주주총회에서 지배기업의 지분율만으로도 의사결정과정에서 과반수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었던 상황 등을 감안하여 지배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cr&cr(*5) 상기 종속기업에 대한 지분율은 종속기업인 애경유화(주)를 통하여 간접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지분입니다.&cr&cr(*6) 당기 중 애경유화(주)가 추가취득하여 종속기업에 포함되었습니다.&cr&cr(*7) 당기 중 (주)제주항공의 자기주식 처분으로 인하여 지분율이 감소되었습니다.&cr&cr(*8) 상기 종속기업에 대한 지분율은 종속기업인 (주)제주항공을 통하여 간접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지분입니다.&cr&cr(*9) 당기 중 종속기업인 (주)제주항공은 퍼시픽제3호전문사모부동산투자유한회사의유상증자에 참여하여 지분율이 증가되었습니다.&cr&cr(*10) 당기 중 종속기업인 (주)제주항공이 취득하여 종속기업에 포함되었습니다.&cr&cr(*11) 상기 종속기업에 대한 지분율은 종속기업인 에이케이에스앤디(주)를 통하여 간접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지분입니다.&cr&cr(*12) 당기 중 종속기업인 에이케이에스엔디(주)의 지분 추가 취득으로 인하여 지분율이 증가하였습니다.&cr&cr(*13) 당기 중 종속기업인 애경산업(주)의 유상증자로 인해 지분율이 감소되었습니다&cr&cr(*14) 상기 종속기업에 대한 지분율은 종속기업인 애경산업(주)를 통하여 간접적으로보유하고 있는 지분입니다.&cr&cr(*15) 당기 중 종속기업인 애경산업(주)가 설립하여 종속기업에 포함되었습니다.&cr&cr&cr(2) 지배기업은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주)의 의결권 있는 지분 57.1% 및 애경화학 (주)의 의결권 있는 지분 50.0%를 보유하고 있으나, 주주간 약정에 따라 지배력을 행사할 수 없어 연결대상 종속기업에서 제외하였습니다.&cr&cr

1.3 종속기업 관련 재무정보 요약&cr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요약재무상태표와 당기 및 전기 요약포괄손익계산서는 다음과 같습니다.&cr

<당기> (단위: 백만원)
종속기업명 자산 부채 자본 매출 당기순이익&cr(손실) 총포괄이익&cr(손실)
에이케이켐텍(주) 312,407 178,207 134,200 298,462 11,948 13,147
에이케이에셋(주) 98,889 448 98,441 3,942 770 770
AKCT HANOI Co., Ltd. 14,410 1,631 12,779 13,043 854 854
AK VINA CO.,Ltd. 21,571 1,572 19,999 29,400 1,216 1,216
애경불산도료유한공사 3,127 1,748 1,379 2,005 (1,166) (1,166)
애경천진도료유한공사 2,998 677 2,321 2,020 (1,258) (1,258)
AEKYUNG CHEMTECH INDIA PRIVATE LIMITED 2,934 147 2,787 - (173) (173)
애경유화(주) 486,825 120,854 365,971 863,421 40,074 39,298
애경(영파)화공유한공사 30,593 30,240 353 210,494 (1,241) (1,312)
애경해양(강서)유한공사 1,622 9,182 (7,560) - (903) (881)
AEKYUNG HONG KONG Co.,LTD 21,208 190 21,018 38,777 2,565 2,678
AEKYUNG(SHANGHAI)INVESTMENT CO.,LTD 384 139 245 3,084 (105) (130)
(주)제주항공 1,066,950 645,638 421,312 1,256,645 68,577 63,026
퍼시픽제3호전문사모부동산투자유한회사 72,048 3,897 68,151 2,643 (236) (236)
모두락(주) 924 228 696 1,452 356 356
(주)제이에이에스 10,649 6,083 4,566 21,373 180 180
에이케이에스앤디(주) 393,913 325,421 68,492 275,310 1,509 912
수원애경역사(주) 407,449 290,735 116,714 135,736 17,531 17,487
평택역사(주) 147,739 140,237 7,502 42,621 (1,531) (1,531)
(주)에이케이네트워크 2,482 280 2,202 1,259 (187) (187)
(주)마포애경타운 195,661 195,768 (107) 5,713 (5,233) (5,166)
애경산업(주) 442,558 106,659 335,899 697,333 59,450 56,179
에이케이(상해)무역유한공사 7,254 3,782 3,472 12,760 1,702 1,655
(주)모두락 애경산업 302 36 266 90 (34) (34)
(주)에이제이피 2,169 1,533 636 3,176 136 136

&cr

<전기> (단위: 백만원)
종속기업명 자산 부채 자본 매출 당기순이익&cr(손실) 총포괄이익&cr(손실)
에이케이켐텍㈜ 309,343 188,229 121,114 315,874 20,644 15,613
에이케이에셋㈜ 98,681 399 98,282 3,890 672 672
AK HANOI Co., Ltd. 13,340 1,669 11,671 16,554 2,918 2,918
애경불산도료유한공사 3,202 669 2,533 2,165 (544) (544)
애경천진도료유한공사 4,088 517 3,571 2,531 (774) (774)
AK VINA CO.,Ltd. 20,230 1,847 18,383 31,871 3,009 3,009
애경유화㈜ 470,862 133,237 337,625 784,132 65,810 64,549
애경(영파)화공유한공사 26,091 24,506 1,585 176,395 843 763
애경해양(강서)유한공사 1,861 10,735 (8,874) - (919) (429)
㈜제주항공 846,651 474,163 372,488 996,302 75,338 74,911
퍼시픽제3호전문사모부동산투자유한회사 39,209 22 39,187 - 621 621
모두락㈜ 461 122 339 657 39 39
에이케이에스앤디㈜ 401,878 331,030 70,848 280,235 (22,289) (22,704)
수원애경역사㈜ 447,942 345,847 102,095 144,821 4,969 5,040
평택역사㈜ 166,478 157,342 9,136 46,719 (3,515) (3,515)
㈜에이케이네트워크 7,722 2,334 5,388 23,954 118 118
㈜마포애경타운 89,586 93,448 (3,862) - (2,098) (2,098)
애경산업㈜ 256,736 110,873 145,863 629,575 38,341 35,508
에이케이(상해)무역유한공사 2,676 860 1,816 356 (70) (155)

&cr&cr2. 중요한 회계정책

2.1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cr&cr지배기업 및 종속기업(이하 "연결기업")의 재무제표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정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cr

연결재무제표는 금융상품 등 아래 회계정책에서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본 연결재무제표는 지배기업의 기능통화인 원화로 표시하고 있으며 다른 언급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금액은 천원단위로 반올림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cr

2.2 연결기준&cr

연결재무제표는 매 회계연도 12월 31일 현재 지배기업 및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배력은 피투자자에 대한 관여로 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피투자자에 대하여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이 있을 때 획득됩니다. 구체적으로 연결기업이 다음을 모두 갖는 경우에만 피투자자를 지배합니다. &cr- 피투자자에 대한 힘(즉 피투자자의 관련활동을 지시하는 현재의 능력을 갖게 하는 현존 권리) &cr- 피투자자에 대한 관여로 인한 변동이익에 대한 노출 또는 권리 &cr- 투자자의 이익금액에 영향을 미치기 위하여 피투자자에 대하여 자신의 힘을 사용 하는 능력 &cr &cr피투자자의 의결권의 과반수 미만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연결기업은 피투자자에 대한 힘을 갖고 있는지를 평가할 때 다음을 포함한 모든 사실과 상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cr- 투자자와 다른 의결권 보유자간의 계약상 약정 &cr- 그 밖의 계약상 약정에서 발생하는 권리 &cr- 연결기업의 의결권 및 잠재적 의결권 &cr &cr연결기업은 지배력의 세가지 요소 중 하나 이상에 변화가 있음을 나타내는 사실과 상황이 있는 경우 피투자자를 지배하는지 재평가합니다. 종속기업에 대한 연결은 연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하는 시점부터 지배력을 상실하기 전까지 이루어집니다. 기중 취득하거나 처분한 종속기업의 자산, 부채, 수익 및 비용은 연결기업이 지배력을 획득한 날부터 연결기업이 종속기업을 더이상 지배하지 않게 된 날까지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cr &cr당기순손익과 기타포괄손익의 각 구성요소는 비지배지분이 부(-)의 잔액이 되더라도지배기업의 소유주와 비지배지분에 귀속시키고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종속기업의 회계정책을 연결기업과 일치시키기 위하여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를 수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간의 거래로 인해 발생한 모든 연결기업의 자산, 부채, 자본, 수익, 비용 및 현금흐름은 전액 제거하고 있습니다. &cr&cr지배력을 상실하지 않은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기업의 소유지분 변동은 자본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 경우 지배력을 상실한 날에 종속기업의 자산(영업권포함), 부채, 비지배지분 및 자본의 기타 항목을 제거하고 그에 따른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잔여 투자는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3 중요한 회계정책&cr

2.3.1 사업결합과 영업권&cr&cr사업결합은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는 바,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이전대가의 총액으로 측정되며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을 인식합니다. 모든 사업결합에서 취득자는 피취득자의 비지배지분을 공정가치 또는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 중 비지배지분의 비례적 지분으로 측정합니다. 취득관련원가는 판매비와관리비로 처리합니다. &cr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에서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은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합니다. &cr

취득자가 피취득자에게 조건부 대가를 제공한 경우 동 대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여 이전대가에 포함하고 있으며, 자산이나 부채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의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영업권은 이전대가의 총액을 초과하는 금액과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순액을 초과하여 비지배지분이 인식한 금액의 합계로 최초로 인식됩니다. 이러한 대가가 자회사가 소유하고 있는 순자산의 공정가치보다 낮다면 그 차액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최초 인식 후 영업권은 손상차손을 차감한 원가로 측정합니다. 손상검사 목적상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에 취득일로부터 배분됩니다. 이는 배분 대상 현금창출단위가 피취득자의다른 자산이나 부채가 할당되어 있는지와 관계없이 이루어집니다. &cr&cr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 내의 영업을 처분하는 경우 처분되는 영업과 관련된영업권은 처분손익을 결정할 때 그 영업의 장부금액에 포함하며 현금창출단위 내에존속하는 부분과 처분되는 부분의 상대적인 가치를 기준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2.3.2 유동성/비유동성 분류&cr&cr연결기업은 자산과 부채를 유동/비유동으로 연결재무상태표에 구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자산은 다음의 경우에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 정상영업주기 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정상영업주기 내에 판매하거나 소 &cr 비할 의도가 있다. &cr- 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cr-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한다.&cr- 현금이나 현금성자산으로서, 교환이나 부채 상환 목적으로의 사용에 대한 제한기&cr 간이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이 아니다.&cr그 밖의 모든 자산은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cr부채는 다음의 경우에 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 정상영업주기 내에 결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r- 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cr-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결제하기로 되어 있다. &cr-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무조건의 권리를 가지고 &cr 있지 않다. &cr그 밖의 모든 부채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cr이연법인세자산(부채)은 비유동자산(부채)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cr2.3.3 외화환산&cr

연결기업의 연결재무제표는 지배기업의 기능통화인 원화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다만연결기업내 개별기업은 각각의 기능통화를 결정하고 이를 통해 재무제표 항목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cr

(1) 거래와 잔액

연결실체의 개별기업들의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기능통화 외의 통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화폐성 외화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의 기능통화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발생하는 환산차이는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해외사업장순투자위험회피를 위한 항목에서 발생하는 환산차이는 해당 순투자의 처분시점까지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처분시점에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관련 법인세효과 역시 동일하게 자본항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 항목은 최초 거래 발생일의 환율을 적용하며,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 항목은 공정가치 측정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 항목의 환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해당 항목의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익의 인식항목과 동일하게 기타포괄손익 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해외사업장의 취득으로 발생하는 영업권과 자산ㆍ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공정가치조정액은 해외사업장의 자산ㆍ부채로 보아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2) 해외사업장의 환산

해외사업장의 자산ㆍ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 환율을, 손익계산서 항목은 당해연도 평균환율을 적용하여 원화로 환산하며 이러한 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자본의별도 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러한 자본에 인식된 외환차이의 누계액은 해외사업장의 처분시점에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2.3.4 유형자산&cr

건설중인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잔액으로, 유형자산은 취득원가로부터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원가로 표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원가에는 발생 시점에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한 대체원가와 인식요건을 충족한 장기건설로 인한 차입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수선 및 유지비용은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으며,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에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cr

감가상각비는 다음과 같은 내용연수를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구분 추정내용연수 구분 추정내용연수
항공기엔진 20년 비품 5년
항공기재 20년 리스개량자산 1년 ~ 8년
차량운반구 5년 기타의유형자산 5년
공구와기구 5년

&cr유형자산의 잔존가치,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은 적어도 매 회계연도말에 재검토하고, 변경시 변경효과는 전진적으로 인식합니다.&cr

유형자산의 제거시 발생하는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인한 손익은 제거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

2.3.5 리스&cr

연결기업은 약정일에 약정이 리스이거나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를 결정하기위하여 약정의 실질에 근거하여 특정자산을 사용해야만 약정을 이행할 수 있는지 또는 약정에 따라 그 자산의 사용권이 이전되는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cr

리스이용자로서의 회계처리

리스는 리스약정일을 기준으로 금융리스 또는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연결기업에 이전되는 금융리스의 경우 리스약정일에 측정된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와 리스자산의 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을리스기간개시일에 금융리스자산과 금융리스부채로 각각 인식하고 있습니다. 매기 지급되는 최소리스료는 금융비용과 리스부채의 상환액으로 구분되며, 금융비용은 매기부채의 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이자율이 산출되도록 리스기간의 각 회계기간에 배분하고 있습니다.&cr&cr리스자산은 자산의 내용연수 기간에 걸쳐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리스기간 종료시점까지 리스자산의 소유권을 획득할 것이 확실하지 않을 경우 내용연수와 리스기간 중 짧은 기간에 걸쳐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cr

운용리스는 금융리스 이외의 리스로 운용리스에서 리스료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리스제공자로서의 회계처리

연결기업은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 않는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운용리스의 협상 및 계약 단계에서 발생한 리스개설직접원가는 운용리스자산의 장부금액에 추가하고 리스료수익에 대응하여 리스기간 동안 비용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2.3.6 차입원가&cr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생산과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습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시 비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차입원가는 이자금의 차입과 관련되어 발생된 이자와 기타원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r2.3.7 무형자산&cr

연결기업은 개별적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로 계상하고 사업결합으로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매수시점의 공정가치로 계상하며 최초 취득 이후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직접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개발비를 제외한 내부적으로 창출된 무형자산은 발생 시점에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과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해당 내용연수에 걸쳐 상각하고 손상징후가 파악되는 경우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용연수와 상각방법은 매 회계연도말에 그 적정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예상 사용기간의 변경이나 경제적효익의 소비형태 변화 등으로 인하여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상각비는 해당 무형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한편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되 매년 개별적으로 또는 현금창출단위에 포함하여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해당 무형자산에 대하여 비한정 내용연수를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검토하고 적절하지 않은 경우 전진적인 방법으로 유한한 내용연수로 변경하고 있습니다.&cr

연결기업은 무형자산 제거시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인한 손익은 제거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 다음과 같은 내용연수를 적용하여 정액법을 적용하여 상각하고 있습니 다.

구분 추정내용연수
상표권 10년
개발비 5년
소프트웨어 5년

&cr2.3.8 재고자산 &cr

연결기업은 재고자산을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한편 재고자산별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현재의 장소에현재의 상태로 이르게 하는데 발생한 기타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다음의 방법을 적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cr

구분 평가방법
상품 이동평균법
원재료 선입선출법
저장품 이동평균법
미착품 개별법

한편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 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 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으로 산정하고 있습니다.&cr&cr2.3.9 비금융자산의손상&cr&cr연결기업은 손상 징후의 존재 여부를 검토하고 있으며 손상 징후가 파악되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여 손상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회수가능액은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이며 개별 자산별로 측정하되 개별 자산의 현금유입이 다른 자산이나 자산집단의 현금유입과 거의 독립적으로 창출되지 않는 경우에는 현금창출단위별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손상을 검토하고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킵니다. 자산의 사용가치는 해당 자산의 기대미래현금흐름의 추정치를 화폐의 시간가치와 해당 자산의 위험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할인율로 할인하여 산정하고 있으며, 자산의 순공정가치는 최근의 시장가격을 고려하여 결정하되 시장가격을 알 수 없는 경우 적절한 평가기법을 적용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cr영업권을 제외하고, 자산에 대하여 매 보고일마다 과거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여 그러한 징후가 있는 경우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인식한 손상차손은 해당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상각 후 잔액을 한도로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증가시키고 이를 손상차손환입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영업권과 비한정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에 대한 손상검사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cr

영업권

영업권은 매년 그리고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추정되는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때마다 손상검사를 합니다. 영업권은 취득원가로부터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됩니다.&cr

손상검사 목적상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나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됩니다. 만일 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영업권의 손상차손을 인식합니다.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은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입니다.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후속기간에 환입할 수 없습니다.

&cr비한정내용연수의 무형자산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은 개별적으로 또는 현금창출단위수준에서 매 보고기간말 또는 손상 징후가 있을때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2.3.10 현금및현금성자산&cr

연결재무상태표상의 현금및현금성자산은 보통예금과 소액현금 및 취득 당시 만기가 3개월 이내인 단기성예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r2.3.11 금융상품: 최초인식과 후속측정&cr금융자산은 거래당사자 어느 한 쪽에게는 금융자산이 생기게 하고 거래상대방에게 금융부채나 지분상품을 생기게 하는 모든 계약입니다.&cr

(1) 금융자산&cr&cr1) 최초 인식과 측정&cr금융자산은 최초인식시점에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그리고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됩니다.&cr

최초 인식 시점에 금융자산의 분류는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금융자산을 관리하기 위한 연결기업의 사업모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연결기업은 금융자산을 최초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가 아니라면 거래원가를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는 매출채권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결정된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 &cr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기 위해서는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SPPI)되어야 합니다. 이 평가는 SPPI 테스트라고 하며, 개별 상품 수준에서 수행됩니다.

&cr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연결기업의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을 발생시키기 위해 금융자산을관리하는 방법과 관련됩니다.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의 원천이 금융자산의 계약상현금흐름의 수취인지, 매도인지 또는 둘 다 인지를 결정합니다.

시장의 합의나 규제에 의해 설정된 기간 프레임 내에서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것이 요구되는 금융자산의 매입 또는 매도(정형화된 거래)는 거래일에 인식됩니다. 즉,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기로 약정한 날을 의미합니다.

&cr2) 후속측정&cr

후속 측정을 위해 금융자산은 아래 네 가지의 범주로 분류됩니다.

ㆍ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ㆍ누적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채 무상품)

ㆍ제거시 누적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지 않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지분상품)

ㆍ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이 범주는 연결기업과 가장 관련이 높습니다. 연결기업은 아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경우에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ㆍ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 산을 보유하고,

ㆍ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EIR)법을 사용하여 측정되며, 손상을 인식합니다. 자산의 제거, 변경 또는 손상에서 발생하는 이익과 손실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연결기업은 아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으로 측정합니다.

ㆍ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ㆍ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 름이 발생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그리고 손상 또는 환입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과 동일한 방법으로 계산되어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나머지 공정가치 변동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금융자산의제거 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공정가치 누적 변동분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지분상품)

최초 인식 시점에, 연결기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 '금융상품 표시'에서의 지분의 정의를 충족하고 투자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지 않은 지분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하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되지 않습니다. 배당은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의 원가 중 일부를 회수하여 이익을 얻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받을 권리가 확정되었을 때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으로 인식되며, 공정가치의 순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은 손상을 인식하지 않습니다.

연결기업은 비상장지분상품에 대해서도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 최초 인식 시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자산 또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요구되는 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단기간 내에 매도하거나 재구매할 목적으로 취득한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한 파생상품은 효과적인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지 않은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에 관계없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 및 측정됩니다. 상기 문단에서 서술된 것과 같이 채무상품이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됨에도 불구하고 회계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면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재무상태표에 공정가치로 표시되며, 공정가치의 순변동은 손익계산서에서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이 범주는 파생상품과 출자금 등을 포함합니다.

복합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경제적인 특성과 위험이 주계약에 밀접하게 관련되지않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인 별도의 상품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며, 복합계약이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다면 주계약으로부터 분리하여 별도의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합니다. 내재파생상품은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현금흐름을 유의적으로 변경시키는 계약 조건의 변경이 있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범주에 해당하지 않게 되는 경우에만 재평가가발생합니다.

주계약이 금융자산인 복합계약에서 내재파생상품은 분리하여 회계처리하지 않습니다. 주계약인 금융자산과 내재파생상품은 상품 전체를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cr

3) 금융자산의 제거&cr

금융자산 (또는, 금융자산의 일부 또는 비슷한 금융자산의 집합의 일부)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우선적으로 제거됩니다.

ㆍ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가 소멸되거나

ㆍ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양도하거나 양도(pass-through) 계약에 따라 수취한 현금흐름 전체를 중요한 지체 없이 제3자에게 지급할 의무가 있다. 이 경우에 연결기업은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거나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보유하지도 않으나 자산에 대한 통제를 이전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이전하거나 양도(pass-through) 계약을 체결할 때, 자산을 소유함에 따른 위험과 보상을 유지하는지를 평가합니다.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의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이전하지도 않았다면, 해당 금융자산에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그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합니다. 이 경우에, 연결기업은 관련된 부채를 인식합니다. 양도된 자산과 관련된 부채는 연결기업이 보유한 권리와 의무를 반영하여 측정합니다.

보증을 제공하는 형태인 지속적 관여는, 양도된 자산의 장부금액과 수취한 대가 중 상환을 요구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cr4) 금융자산의 손상&cr금융자산의 손상과 관련된 자세한 공시 사항은 아래 주석에 제공됩니다.

ㆍ유의적인 가정에 대한 공시

ㆍ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상품

ㆍ계약자산을 포함한 매출채권

연결기업은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을 제외한 모든 채무상품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ECL)에 대한 충당금을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상 수취하기로 한 현금흐름과 연결기업이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예상되는 현금흐름은 보유한 담보를 처분하거나 계약의 필수 조건인 그 밖의 신용 보강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포함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두 개의 단계로 인식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없는 신용 익스포저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은 향후 12개월 내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채무불이행 사건으로부터 발생하는 신용손실(12개월 기대신용손실)을 반영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는 신용 익스포저에 대하여, 손실충당금은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하는 시기와 무관하게 익스포저의 남은 존속기간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도록 요구됩니다.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하여, 연결기업은 기대신용손실 계산에 간편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연결기업은 신용위험의 변동을 추적하지 않는 대신에, 각 결산일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cr

연결기업은 계약상 지급이 90일을 초과하여 연체되는 경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한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특정 상황에서, 연결기업은 내부 또는 외부 정보가 연결기업에 의한 모든 신용보강을 고려하기 전에는 연결기업의 계약상의 원금 전체를 수취하지 못 할 것을 나타내는 경우에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금융자산은 계약상 현금흐름을 회수하는 데에 합리적인 기대가 없을 때 제거됩니다.&cr

(2) 금융부채&cr&cr1) 최초인식 및 측정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차입, 미지급금 등으로 적절하게 분류됩니다.

모든 금융부채는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되고, 차입금 및 미지급금의 경우에는 직접 관련된 거래원가를 차감합니다.

연결기업의 금융부채는 매입부채와 기타 미지급금, 당좌차월을 포함한 차입과 파생상품부채를 포함합니다.

2) 후속측정

금융부채의 후속측정은 금융부채의 분류에 따라 상이합니다.&cr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와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부채를 포함합니다.

금융부채가 단기간 내에 재매입되는 경우에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이 범주는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정의된 위험회피관계에 있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은 파생상품을 포함합니다. 또한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은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단기매매항목인 금융부채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부채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 최초 인식 시점에만 지정됩니다. 연결기업은 어떤 금융부채도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았습니다.

차입금

이 범주는 연결기업과 관련이 높습니다. 최초 인식 이후에, 차입금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부채가 제거되거나 유효이자율 상각 절차에 따라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상각후원가는 유효이자율의 필수적인 부분인 수수료나 원가에 대한 할인이나 할증액을 고려하여 계산됩니다.

이 범주는 일반적으로 차입에 적용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주석 5, 17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cr&cr3) 금융부채의 제거&cr금융부채는 지급 의무의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 제거됩니다. 기존 금융부채가 대여자는 동일하지만 조건이 실질적으로 다른 금융부채에 의해 교환되거나, 기존 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이러한 교환이나 변경은 최초의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부채를 인식하게 합니다. 각 장부금액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3) 금융상품의 상계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보유하고 있고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회수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2.3.12 파생금융상품과 위험회피회계&cr

최초 인식 및 후속 측정&cr연결기업은 외화위험, 이자율위험, 상품 가격 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통화선도계약,이자율스왑, 상품선도계약과 같은 파생금융상품을 이용합니다. 이러한 파생금융상품은파생계약이 체결된 시점인 최초 인식일에 공정가치로 인식되고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재측정됩니다. 파생상품은 공정가치가 0보다 클 때 금융자산으로 인식되며, 공정가치가 0보다 작을 때는 금융부채로 인식됩니다.

위험회피회계의 목적에 따라 위험회피는 다음과 같이 분류됩니다.

- 인식한 자산이나 부채 또는 미인식된 확정계약의 공정가치 변동에 대한 위험을 회피하는 공정가치위험회피

- 인식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특정위험에 기인하는 현금흐름의 변동, 발생가능성이 매우 높은 예상거래의 현금흐름 변동 또는 미인식된 확정계약의 외화위험에 대한 위험을 회피하는 현금흐름위험회피

- 해외사업장순투자의 위험회피&cr

위험회피관계의 개시 시점에 당사는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고자 하는 위험회피관계와 위험관리목적 및 위험회피전략을 공식적으로 지정하고 문서화합니다.

2018년 1월 1일 이전에, 문서화는 위험회피수단, 위험회피대상항목, 회피대상위험의성격 및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나 현금흐름의 변동위험을 위험회피수단이 상쇄하는 효과를 평가하는 방법 등을 포함하였습니다. 이 위험회피는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공정가치나 현금흐름의 변동을 상쇄하는 데 있어 높은 위험회피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위험회피효과를 위험회피기간에 계속적으로 평가하며 위험회피로 지정된 재무보고기간 전체에 걸쳐 실제로 높은 위험회피효과가 있었는지 결정하였습니다.

2018년 1월 1일부터 문서화는 위험회피수단, 위험회피대상항목, 회피대상위험의 특성 및 위험회피관계가 위험회피효과에 대한 규정을 충족하는지를 평가하는 방법(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의 원인 분석과 위험회피비율을 결정하는 방법을 포함)을 포함합니다. 위험회피관계는 다음의 위험회피효과에 대한 규정을 모두 충족합니다.

-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 사이에 '경제적 관계'가 있다.

- 신용위험의 효과가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의 경제적 관계에서 생긴 '가치 변동의 대부분'을 차지하지 않는다.

- 위험회피관계의 위험회피비율은 기업이 실제로 위험을 회피하는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수량과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수량의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당사가 실제 사용하는 위험회피수단의 수량의 비율과 같다.&cr

위험회피회계의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위험회피는 다음과 같이 회계처리됩니다.

공정가치위험회피

위험회피수단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회피대상위험에 기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변동은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장부금액에 포함되며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항목에 대한 공정가치위험회피에서 장부금액 조정액은 위험회피가 존속하는 기간에 걸쳐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됩니다. 유효이자율 상각은 조정액이 생긴 직후에 시작할 수 있으며, 늦어도 위험회피 손익에 대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조정을 중단하기 전에는 시작해야 합니다.

&cr위험회피대상항목이 제거된 경우에 상각되지 않은 공정가치는 즉시 제거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미인식된 확정계약이 위험회피대상항목으로 지정되었다면, 회피대상 위험에 기인한 확정계약의 공정가치 누적 변동분을 자산이나 부채로 인식하고, 이에 상응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

위험회피수단에서 발생한 손익의 효과적인 부분은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 범위 내에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비효과적인 부분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 다.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위험회피수단의 손익 누계액과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변동 누계액 중 적은 금액으로 조정합니다.

연결기업은 미래의 예상거래나 확정계약의 외화위험 익스포저에 대한 통화선도계약과 상품 가격의 변동성에 대한 상품선도계약을 통해 위험회피할 수 있습니다. 통화선도계약과 관련된 비효과적인 부분은 기타비용으로 인식되며, 상품선도계약과 관련된 비효과적인 부분은 기타영업수익 또는 기타영업비용으로 인식됩니다.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에서 발생하는 모든 손익은 현금흐름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을 제외하고는 즉시 당기손익으로 처리되었으며, 현금흐름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고 위험회피대상항목이 당기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때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었습니다.

선도요소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며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으로서 별도 자본 항목으로 인식됩니다.

기타포괄손익에 누적된 금액(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위험회피거래의 특성에 따라 회계처리됩니다. 위험회피대상 거래가 후속적으로 비금융항목을 인식하게 된다 면,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제거되고 관련된 자산이나 부채의 최초 인식 금액에 포함합니다. 이것은 재분류조정이 아니며, 기타포괄손익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이것은 비금융자산 또는 비금융부채에 대한 위험회피대상 거래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위험회피 회계를 적용하는 확정계약이 되는 경우에도 적용됩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에서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위험회피대상 현금흐름이 당기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조정됩니다.

만약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가 중단된 경우에, 위험회피대상 예상현금흐름이 여전히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면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기타포괄손익에 남겨 둡니다. 그렇지 않다면,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재분류조정으로 즉시 당기손익으로 처리됩니다. 중단 이후에 위험회피대상 예상현금흐름이 발생한다면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위에서 설명된 것과 같이 기초 거래의 특성에 따라 회계처리되어야 합니다.

해외사업장순투자의위험회피

해외사업장순투자의 위험회피는 순투자의 일부분으로 회계처리되는 화폐성항목에 대한 위험회피를 포함하며, 현금흐름위험회피와 유사한 방법으로 회계처리됩니다. 위험회피수단에서 발생하는 손익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며, 비효과적인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해외사업장의 제거 시, 자본으로 인식된 누적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이전됩니다.&cr&cr2.3.13 자기주식&cr

연결기업은 자기주식을 자본에서 차감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자기주식의 취 득, 매각, 발행 또는 취소에 따른 손익은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반영하지 않으며 장부금액과 처분대가의 차이는 기타자본잉여금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2.3.14 지배기업의 소유주에 대한 현금배당 및 비현금자산의 분배&cr

지배기업은 지배기업의 소유주에 대한 현금 또는 비현금자산의 분배가 승인되고 더 이상 기업에게 재량이 없는 시점에 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주에 대한 분배는 주주에 의한 승인을 필요로 합니다. 대응되는 금액은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 다.

비현금자산의 분배는 분배될 자산의 공정가치로 측정되며 재측정으로 인한 변동은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cr

비현금자산의 분배시점에 부채의 장부금액과 분배된 자산의 장부금액의 차이를 손익계산서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2.3.15 현금배당&cr&cr지배기업은 배당을 지급하기 위해 분배가 승인되고 더 이상 기업에게 재량이 없는 시점에 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주에 대한 분배는 주주에 의한 승인을 필요로 합니다. 대응되는 금액은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2.3.16 퇴직급여&cr

연결기업은 퇴직연금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주기적인 보험수리적 계산에 의해 산정된 금액을 보험회사나 수탁자가 관리하는 기금에 대한 지급을 통해 조달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확정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의 급여원가는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각각의 제도에 대해 결정됩니다. 보험수리적손익,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된 재측정요소는 발생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과거근무원가는 다음 중 이른 날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할 때

- 관련되는 구조조정원가나 해고급여를 인식할 때&cr

순이자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근무원가와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3.17 주식기준보상거래&cr&cr연결기업은 임직원의 근로용역에 대해 주식기준에 따른 보상을 제공하고 있으며 임직원에게 주식선택권을 부여하는 제도(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cr&cr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원가는 적절한 가치평가 모델을 사용하여 부여일의 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주석 22 참조). &cr&cr주식기준보상원가는 용역제공조건(또는 성과조건)이 충족되는 기간(이하 '가득기간')에 걸쳐 종업원급여로 인식하고, 그에 상응한 자본의 증가를 인식합니다. 매 보고기간말에 누적 보상원가의 측정에는 가득기간의 완료 여부와 최종적으로 부여될 지분상품의 수량에 대한 추정이 반영됩니다. 보고기간 초와 보고기간 말의 누적 보상원가의 변동분은 당기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가감됩니다.&cr&cr용역제공조건 및 비시장조건은 부여일 현재 주식선택권의 공정가치를 추정할 때 고려하지 아니하나 궁극적으로 가득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에 대한 추정 시 반영되고, 시장조건은 부여일 현재 공정가치 측정 시 반영됩니다. 주식기준보상에 부여된 다른 조건(관련 용역조건이 없는 경우)은 비가득조건으로 간주됩니다. 비가득조건은 주식기준보상원가 공정가치 측정 시 반영되며 용역제공조건 (또는 성과조건)이 없는 경우에는 즉시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cr

궁극적으로 가득되지 않는 주식기준보상에 대해서는 비용을 인식하지 않고 있습니 다. 다만 시장조건이나 비가득조건이 있는 주식결제형 거래로서 다른 모든 성과조건이나 서비스조건을 충족한다면 시장조건이나 비가득조건의 충족여부와 관계없이 가득된 것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주식결제형주식기준보상의 조건이 변경될 경우 지정된 가득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지분상품이 가득되지 못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조건이 변경되지 않았을 경우에 인식하였어야 원가를 최소한으로 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식기준보상약정의 총공정가치를 증가시키거나 종업원에게 유리하게 조건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추가로 조건변경의 효과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식결제형보상이 취소될 경우 취소일에 가득된 것으로 보고 인식되지 않은 보상원가는 즉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2.3.18 충당부채&cr

연결기업은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가 존재하고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연결기업이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와 관련하여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되는 비용은 제3자의 변제와 관련하여 인식한 금액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부채의 특유위험을 반영한 현행 세전 이자율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현재가치로 평가하는 경우, 기간 경과에따른 장부금액의 증가는 금융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지배기업은 운용리스와 관련하여 정비의무가 존재하고 해당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은 향후 정비예상액을 추정하여 충당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임차기정비원가는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하여 조정하고있으며 추정원가 또는 적용 할인율의 변경은 조정하고 있습니다. &cr

온실가스 배출

연결기업은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의 결과로 무상배출권을 수령하였습니다. 동 배출권은 매년 지급되고 있으며 실제 배출량에 대응하여 동일한 수의 배출권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연결기업은 수령한 배출권에 대하여 순부채접근법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실제 배출되는 탄소량이 주어진 배출권을 초과하는 경우에만 충당부채로 계상하고 배출원가는 매출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배출권을 제3자로부터 구입하는 경우에는 취득원가로 계상하고 이후 이를 변제권으로 보아 배출부채에 맞추어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공정가치 변동액은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계상하고 있습니다.

&cr2.3.19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cr

고객과의 계약에서 당사는 재화나 용역의 통제가 고객에 이전되었을 때, 해당 재화나용역의 대가로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대가를 반영하는 금액으로 수익을 인식합니다. 연결기업은 고객과의 계약에서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전에 정해진 각 재화나 용역을 통제하므로 본인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cr

(1) 변동대가

계약이 변동대가를 포함한 경우에 연결기업은 고객에 약속한 재화를 이전하고 그 대가로 받을 금액을 추정합니다. 변동대가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나중에 해소될 때, 이미 인식한 누적 수익 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되돌리지(환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정도까지만 변동대가를 계약의 개시 시점에 추정하고 거래가격에 포함합니다.

(2) 유의적인 금융요소

일반적으로 연결기업은 고객으로부터 단기선수금을 수령합니다. 기준서 제1115호의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연결기업은 계약을 개시할 때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시점과 고객이 그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는 시점 간의 기간이 1년 이내일 것이라고 예상된다면 약속한 대가(금액)에 유의적인 금융요소의 영향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3) 고객충성제도&cr연결기업은 고객충성제도인 Refresh Point를 운용하고 있으며, 이 제도에 따라서 고객은 포인트 항공권 구매 등을 제공받을 수 있는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고객충성제도는 고객에 중요한 권리를 제공하므로 별도의 수행의무에 해당합니다. 거래 가격의 일부가 상대적 개별 판매 가격에 기초하여 포인트에 배부되고, 포인트가 사용될 때까지 계약 부채로 인식됩니다. 수익은 고객이 포인트를 사용해서 서비스를 제공받을 때 인식됩니다. 포인트의 개별 판매 가격을 추정할 때, 연결기업은 고객이 포인트를 사용할 가능성을 고려합니다. 연결기업은 사용될 포인트에 대한 추정을 매분기별로 조정하며, 계약 부채 잔액의 조정은 수익에 반영됩니다.

(4) 계약 잔액&cr

계약자산

계약자산은 고객에게 이전한 재화나 용역에 대하여 그 대가를 받을 권리입니다. 고객이 대가를 지급하기 전이나 지급기일 전에 연결기업이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경우 그 대가를 받을 기업의 권리로 그 권리에 시간의 경과 외의 조건이 있는 자산은 계약자산입니다.

매출채권

수취채권은 무조건적인 연결기업의 권리를 나타냅니다. 왜냐하면 시간만 경과하면 대가를 지급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계약부채

계약부채는 연결기업이 고객에게서 이미 받은 대가(또는 지급기일이 된 대가)에 상응하여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여야 하는 기업의 의무입니다. 만약 연결기업이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 이전하기 전에 고객이 대가를 지불한다면, 지급이 되었거나 지급기일 중이른 시점에 계약부채를 인식합니다. 계약부채는 연결기업이 계약에 따라 수행의무를 이행할 때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2.3.20 법인세&cr

(1) 당기법인세

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부채(자산)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 세법)을 사용하여 과세당국에 납부할(과세당국으로부터 환급받을)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자본에 직접 반영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 법인세는 자본에 반영되며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영진은 주기적으로 관련 세법 규정의 해석과 관련해서 법인세 환급액에 대한 회수가능성을 평가하여 필요한 경우 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cr

(2) 이연법인세

연결기업은 자산 및 부채의 재무보고 목적상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하는 경우

- 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 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 하는 경우

-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조인트벤처에 대한 투자지분과 관련한 가산할 일시적차이 로서 동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 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

또한,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차감할 일시적차이, 미사용 세액공제와 세무상결손금이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 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자산이 발생하는 경우

-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조인트벤처에 대한 투자지분과 관련한 차감할 일시적차이 로서 동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지 않거나 동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않다면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액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매 보고기간말마다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에 대하여 재검토하여, 미래 과세소득에 의해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가능성이 높아진 범위까지 과거 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을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 이외로 인식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당기손익 이외의 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 항목은 해당 거래에 따라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거나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고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가 동일한 과세대상기업과 동일한 과세당국과 관련이 있는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의 일부로 취득한 세무상 효익이 그 시점에 별도의 인식기준을 충족하지 못하였으나 취득일에 존재하는 사실과 상황에 대한 새로운 정보의 결과 측정기간 동안 인식된 경우에는 해당 이연법인세효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인식된 취득 이연법인세효익은 취득과 관련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는데 적용되며 영업권의 장부금액이 영(0)인 경우에는 남아 있는 이연법인세효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연결기업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고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한 경우 혹은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유의적인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의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가 동일한 과세당국과 관련이 있는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cr

2.3.21 정부보조금&cr

정부보조금은 보조금의 수취와 부수되는 조건의 이행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수익관련보조금은 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원가와대응시키기 위해 필요한 기간에 걸쳐 체계적인 기준에 따라 보조금을 수익으로 인식하며 자산관련보조금은 이연수익으로 인식하여 관련 자산의 내용연수동안 매년 동일한 금액을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비화폐성자산을 보조금으로 수취한 경우 자산과 보조금을 명목금액으로 기록하고 관련자산의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으로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의 대여금 혹은 유사한 지원을 제공받은 경우 낮은 이자율로 인한 효익은 추가적인 정부보조금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2.4 제ㆍ개정된 기준서의 적용 &cr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와 제1109호를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제정된 기준서의 적용으로 인한 변경의 성격과 효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cr몇몇의 다른 개정사항과 해석서가 2018년에 최초로 적용되지만, 당사의 재무제표에 영향이 없습니다. 당사는 공표되었으나 시행되지 않은 기준서, 해석서, 개정사항을 조기적용한 바 없습니다.

&cr(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 1011호 '건설계약', 기업회계기준서제1018호 '수익' 및 관련 해석서를 대체하며, 제한된 예외사항들과 함께 고객과의 계약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익에 대하여 적용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의 회계처리를 위해 5단계법을 확립하였으며, 재화나 용역의 이전의 대가로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대가를 반영한 금액을 수익으로 인식하도록 요구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기업이 고객과의 계약에 5단계법을 적용할 때 관련된 모든 사실과 정황을 고려하여 판단할 것을 요구합니다. 또한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들인 원가와 계약을 이행할 때 드는 원가에 대한 회계처리를 구체적으로 명시하였으며, 보다 확대된 공시사항들을 요구합니다.

&cr당사는 2018년 1월 1일을 최초적용일로 누적효과 일괄조정법을 사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도입하였습니다. 누적효과 일괄조정법에서는 새로운 기준서를 최초적용일 현재의 모든 계약에 대해 혹은 최초적용일 현재 종료되지 않은 계약에 대해서만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2018년 1월 1일의 모든 계약에 새로운 기준서를 적용하기로 선택하였습니다.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의 최초 적용으로 인한 누적효과는 최초 적용일에 이익잉여금의 기초잔액에서 조정됩니다. 따라서 비교정보는 재작성되지 않으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011호, 제1018호 그리고 관련 해석서에 따라 보고됩니다.&cr

2018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기간과 그 시점에 영향을 받는 각 재무제표 항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의 도입은 당사의 영업활동, 투자활동,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첫번째 열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의해 작성된 금액을 표시하며, 두번째 열은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5호가 도입되지 않았을 경우의 금액을 표시합니다.

2018년 12월 31일 현재의 재무상태표

(단위 : 천원)
구분 적용 기준서 증감금액
기준서 제1115호 이전기준서
--- --- --- ---
자산
재고자산 227,029,929 226,629,168 400,761
기타유동자산 108,917,069 106,447,146 2,469,923
자산 총계 335,946,998 333,076,314 2,870,684
부채
충당부채 1,566,185 884,221 681,964
기타유동부채 282,348,726 278,287,204 4,061,522
부채 총계 283,914,911 279,171,425 4,743,486
자본
이익잉여금 490,318,464 490,982,261 (663,797)

2018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손익계산서

(단위 : 천원)
구분 적용 기준서 증감금액
기준서 제1115호 이전기준서
--- --- --- ---
매출 3,711,183,103 3,749,494,336 (38,311,233)
매출원가 2,665,568,343 2,641,268,645 24,299,698
매출총이익 1,045,614,760 1,071,783,974 (26,169,214)
판매비와관리비 775,896,863 837,596,230 (61,699,367)
영업이익 269,717,897 270,593,619 (875,722)
영업외손익 84,312 84,312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269,802,209 270,677,931 (875,722)
법인세비용 63,181,809 62,969,884 211,925
당기순이익 206,620,400 207,284,197 (663,797)

&cr

(2)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은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금융상품 회계의 세가지 측면, 즉 분류와 측정, 손상, 위험회피회계 모두를 통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을 대체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소급 적용함이 원칙이나, 금융상품의 분류ㆍ측정ㆍ손상의 경우 비교정보 재작성을 면제하는 등 일부 예외조항을 두고 있고, 위험회피회계의경우 옵션의 시간가치 회계처리 등 일부 예외조항을 제외하고는 전진적으로 적용합니다. 동 예외조항에 따라 당사는 당기말 재무제표(동 재무제표) 작성 시 비교표시 전기 재무제표에 대해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재작성하지 않았습니다.

분류와 측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을 통한 공정가치나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을 통한 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분류는 두 가지 기준, 즉 자산관리를 위한 당사의 사업모형; 금융 상품의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 및 원금에 대한 이자의 지급(SPPI)만을 나타내는지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당사의 사업모형에 대한 평가는 2018년 1월 1일 최초 적용일 현재 이루어졌습니다. 채무상품에 대한 계약상현금흐름이 전적으로 원금과 이자로 구성되는지에 대한 평가는 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의 사실과 상황에 기초하여 이루어졌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분류 및 측정 요구 사항은 당사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당사는 이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라 공정가치로 측정된 모든 금융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금융자산 분류의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17년 12월 31일 현재 대여금 및 수취채권으로 분류 된 매출채권 및 기타 비유동금융자산은 계약상 현금흐름을 회수하고 원금 및 이자의 지급만을 나타내는 현금 흐름을 창출하기 위해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2018년 1월 1일부터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으로 분류됩니다.&cr

- 2017년 12월 31일 현재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된 출자금 등은 현재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FVPL) 채무상품으로 분류 및 측정됩니다. 연결기업의 해당 금융상품의 보유 목적은 이자와 원금의 수취가 아니며, 발행자에게 상환을 청구할 수 있는 풋가능 금융상품이므로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FVPL) 채무상품으로 분류됩니다. &cr&cr- 2017년 12월 31일 현재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되었던 비상장 및 상장 회사에 대한 지분투자는현재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FVOCI) 지분상품으로 지정되어 분류 및 측정됩니다. 연결기업은 당분간 이러한 투자를 보유하고자 할 때 이 범주에 속하는 비상장 주식투자를 취소 불가능하게 분류하기로 선택하였습니다. 이전 기간의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않았습니다.&cr

당사는 어떠한 금융부채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로 지정하지 않았습니다. 당사의 금융부채에 대한 분류 및 측정에는 변경이 없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함에 따라 당사의 2018년 1월 1일 재분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제1039호 차이 기준서 제1109호 측정 범주
당기손익-공정가치&cr측정 (FVPL) 기타포괄-공정가치&cr측정 (FVOCI) 상각후원가측정

(AC)
--- --- --- --- --- ---
기준서 제1039호 측정 범주
현금및현금성자산 330,383,570 - - - 330,383,570
매출채권및기타채권 669,418,314 - 24,976,194 268,560 644,173,559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61,153,126 - 61,153,126 - -
매도가능금융자산 36,590,138 - 32,661,049 3,788,374 140,715

(3)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2호 '외화 거래와 선지급ㆍ선수취 대가' (제정)

해석서는 대가를 외화로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발생한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제거하면서 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를 최초 인식할 때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날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선지급이나 선수취가 여러 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는 경우 대가의 선지급이나 선수취로 인한 거래일을 각각 결정하여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이 연결기업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cr(4) 기업회계기준서 제1040호 '투자부동산'(개정) - 투자부동산 계정 대체

투자부동산의 개발 또는 건설과 관련한 계정대체 시점을 명확히 합니다. 이 개정사항은 투자부동산으로(에서) 용도 변경과 투자부동산 정의를 충족하게 되거나 중지되는 시점의 용도 변경에 대해 기술합니다. 경영진의 의도 변경만으로는 용도 변경의 증거가 되지 않습니다. 동 개정사항이 연결기업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5)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개정) - 주식기준보상거래의 분류와 측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의 개정은 가득조건이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의 측정에 미치는 영향, 세금 원천징수의무로 인한 순결제특성이 있는 주식기준보상거래, 현금결제형에서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로 분류를 바꾸는 조건변경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전진적으로 적용되며, 모든 개정사항을 적용하는 때에는 소급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개정사항이 연결기업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6)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개정)-개별기준 선택

개정 기준서는 다음 사항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벤처캐피탈 투자기구나 이와 유사한 기업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를 최초인식할 때 각각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하여 개별적으로 선택하여 그 투자를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 자체가 투자기업이 아닌 기업이 투자기업인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그 기업이 지분법을 적용하는 경우에 투자기업인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이 보유한 종속기업의 지분에 대하여 투자기업인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이 적용한 공정가치 측정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선택은 (1) 투자기업인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을 최초로 인식하는 시점, (2)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이 투자기업이 되는 시점, (3) 투자기업인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이 최초로 지배기업이 되는 시점 중 가장 나중의 시점에 각각의 투자기업인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해 개별적으로 합니다. 이 개정사항이 연결기업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cr(7)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개정) -최초채택 기업의 단기 면제 규정 삭제

기준서 제1101호 문단E3~E7는 최초채택기업의 단기 면제 규정으로, 의도한 목적이달성되었으므로 삭제되었습니다. 동 개정사항이 연결기업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cr3. 중요한 회계적 판단, 추정 및 가정&cr&cr연결기업의 경영자는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보고기간말 현재 수익, 비용, 자산 및 부채에 대한 보고금액과 우발부채에 대한 주석공시사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판단,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추정 및 가정의 불확실성은 향후 영향을 받을 자산 및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다음 회계연도에 자산 및 부채 장부금액에 조정을 미칠 수 있는 유의적 위험에 대한 추정 및 가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비금융자산의 손상 &cr연결기업은 매 보고일에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하여 손상징후의 존재 여부를 평가합니다. 영업권과 비한정 내용연수의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매년 또는 손상 징후가 있는경우에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기타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장부금액이 회수가능하지 않을 것이라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사용가치를 계산하기 위하여 경영자는 해당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기대현금흐름을 추정하고 동 미래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한 적절한 할인율을 선택하여야합니다.&cr&cr(2) 이연법인세자산 &cr세무상결손금이 사용될 수 있는 미래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연결기업의 경영자는 향후 세무전략과 과세소득의 발생시기 및 수준에 근거하여 인식가능한 이연법인세자산 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주요한 판단을 수행합니다.&cr&cr(3) 금융상품의 공정가치&cr활성시장이 없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현금흐름할인법을 포함한 평가기법을 적용하여 산정하였습니다. 이러한 평가기법에 사용된 입력요소에 관측가능한 시장의 정보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 공정가치의 산정에 상당한 추정이 요구됩니다. 이러한 판단에는 유동성 위험, 신용위험, 변동성 등에 대한 입력변수의 고려가 포함됩니다. 이러한 요소들에 대한 변화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cr

(4) 퇴직급여제도 &cr확정급여퇴직연금제도의 현재가치는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을 통해 결정됩니다.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의 적용을 위해서는 다양한 가정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가정의 설정은 할인율, 미래임금상승률, 사망률 및 미래연금상승률의 결정 등을 포함합니다. 평가방법의 복잡성과 기본 가정 및 장기적인 성격으로 인해 확정급여채무는 이러한 가정들에 따라 민감하게 변동됩니다. 모든 가정은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됩니다.&cr&cr(5) 주식기준보상&cr연결기업은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보상원가를 지분상품 부여일의 공정가치를 기준으로 측정하고 있으며 공정가치는 지분상품 부여조건을 고려하여 적절한 평가모델을 적용하여 추정합니다. 또한 주식선택권의 기대존속연수, 변동성, 배당율 등을 포함한 평가모델에 가장 적절한 가격결정요소를 결정하여야 하며 이러한 요소에 대한 가정을 수립합니다.&cr

(6) 임차기정비충당부채&cr지배기업은 임차항공기 정비의무와 관련하여 충당부채를 계상하고 있습니다. 동 충당부채는 경영자의 가정과 추정에 기초한 임차항공기 정비원가와 할인율을 적용하여산정되었습니다.&cr&cr(7) 고객충성제도에 따른 이연수익의 측정&cr지배기업은 항공기탑승으로 마일리지가 적립된 고객에게 여유 좌석이 있는 경우 무료항공권을 제공하는 고객충성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일리지의 공정가치는 마일리지 사용을 위해 제공되는 항공운송용역 등의 공정가치와 기대회수율 및 기대회수시점을 고려하여 추정되고 있습니다. &cr

4.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은 회계기준&cr연결기업의 재무제표 발행승인일 현재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아 연결기업이채택하지 않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기준서 및 해석서의 제ㆍ개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cr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제정)&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을 대체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리스의 인식, 측정, 표시, 공시 원칙을 제시하였으며, 리스이용자로 하여금 모든 리스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의 금융리스 회계처리와 유사한 단일 모델로 회계처리할 것을 요구합니다. 동 기준서는 리스이용자에 대해 소액자산 리스(예: 개인 컴퓨터), 단기리스(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인 리스)의 두 가지 인식 면제 규정을 포함합니다.리스개시일에 리스이용자는 리스료 지급에 대한 부채(리스부채)를 인식하여야 하며, 기초자산에 대한 리스기간 동안의 사용권을 나타내는 자산(사용권 자산)을 인식할 것입니다. 리스이용자는 리스부채의 이자비용과 사용권 자산의 감가상각비를 개별적으로 인식하여야 합니다.&cr&cr또한 리스이용자는 특정 사건(즉, 리스기간의 변동, 리스료를 산정할 때 사용한 지수나 요율의 변동으로 생기는 미래 리스료의 변동)이 발생하면 리스부채를 재측정해야 합니다. 리스이용자는 일반적으로 사용권자산을 조정함으로써 리스부채의 재측정 금액을 인식할 것입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서의 리스제공자 회계처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의 현행 회계처리와 비교하여 실질적으로 변동되지 않았습니다. 리스제공자는 모든 리스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동일한 분류 원칙을 사용하여 운용리스와 금융리스를 구분할 것입니다.&cr&cr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리스이용자와 리스제공자에게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보다 광범위한 공시를 요구합니다.&cr&cr동 기준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됩니다. 조기 적용이 허용되나 기업은 먼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여야 합니다. 리스이용자는 완전 소급법과 누적효과 일괄조정 경과조치 중 하나를 사용하여 동 기준서를 적용할 수 있으며, 동 기준서 상 경과 규정은 몇 가지 실무적 간편법을 허용합니다.&cr&cr연결기업은 동 기준서가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 있으며, 정해진 시행일에 개정기준서를 적용할 계획입니다.&cr&cr2)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개정) 부의 보상을 수반하는 중도상환특성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고(SPPI 요건)분류에 적절한 사업모형에서 보유되는 채무상품은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될 수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개정은 계약의 조기 청산을 발생시키는 사건이나 상황과 무관하고, 당사자가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을 하거나 받는 지와 관계없이 SPPI 조건을 충족하는 금융자산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소급하여 적용되고 2019년 1월 1일부터 유효하며,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이 개정사항이 연결기업의 연결재무상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cr3)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 및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대한 투자'(개정) 투자자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 간의 자산 매각 또는 출자 &cr

이 개정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매각되거나 출자된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 상실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간의 상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정되었습니다. 동 기준서에서는 투자자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 간의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에서 정의된 사업에 해당하는 자산의 매각이나 출자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전액 인식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업에 해당하지 않는 자산의 매각이나 출자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투자자의 지분과 무관한 손익까지만 인식하도록 하고 있습니다.동 기준서의 적용은 무기한 연기되었으나 조기적용하는 경우 전진적으로 적용되어야 합니다. 연결기업은 동 개정사항의 효력이 발생시 적용할계획입니다.

&cr4)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개정) 확정급여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

개정사항은 보고기간 중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이 일어났을 때의 회계처리에 대해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보고기간 중 확정급여 제도의 정산, 축소, 청산이 발생한 경우 다음과 같이 회계처리합니다.

ㆍ사외적립자산의 현재 공정가치와 현재의 보험수리적 가정을 적용하여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 전, 후의 제도와 사외적립자산에서 제공된 급여를 반영하여 순확정급여부채(자산)를 재측정

ㆍ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 후 잔여 연차 보고기간 동안의 당기근무원가와 순이자는 재측정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 금액과 이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된 사외적립자산 금액 및 보험수리적 가정을 사용하여 측정

개정사항은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이 발생하여 과거근무원가와 정산손익을 인식할 때, 자산인식상한효과와의 관계를 명확히 하였습니다. 과거근무원가와 정산손익을 인식할 때 자산인식상한효과는 고려하지 않고 이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과거근무원가와 정산손익 인식 후,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 후의 자산인식상한효과를 결정하고 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 발생한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에 대해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연결기업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이 발생한 경우에 대해서만 적용됩니다.

5)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개정) - 관계기업과공동기업에 대한 장기투자지분

개정사항은 기업이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해 지분법을 적용하지 않는 금융상품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여야 하며 이러한 금융상품에는 실질적으로 기업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이 포함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의 기대신용손실모델이 그러한 장기투자지분에 적용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면서 기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의 적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장기투자지분의 장부금액 조정사항인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의 손실이나 순투자에 대한 손상차손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소급하여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장기투자지분이 없으므로 동 개정사항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6)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처리의 불확실성'(제정)

이 해석서는 법인세 처리에 불확실성이 있을 때 기준서 제1012호의 인식 및 측정 요구사항을 어떻게 적용할지를 다룹니다. 그러나 이 해석서는 기준서 제1012호의 적용범위가 아닌 세금 또는부담금에 적용되지 않으며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와 관련되는 이자와 벌과금에 관련된 요구사항을 다루지 않습니다. 이 해석서는 다음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cr

ㆍ기업이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를 개별적으로 고려할지

ㆍ법인세 처리에 대한 과세당국의 조사에 관한 기업의 가정

ㆍ기업이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 세무기준액, 미사용 세무상결손금, 미사용 세액공 제, 세율을 어떻게 산정할지

ㆍ기업이 사실 및 상황의 변화를 어떻게 고려할지

연결기업은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 각각을 개별적으로 고려할지 아니면 하나 이상의 다른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와 함께 고려할지를 판단합니다. 접근법 중 불확실성의 해소를 더 잘 예측하는 접근법을 사용합니다. 이 해석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유효하며 특정 경과 규정을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시행일에 이 해석서를 적용할 것입니다.

&cr7) 연차개선 2015-2017&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

이 개정은 공동약정의 한 당사자가 공동영업과 관련된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를 보유하다가 해당 공동영업(사업의 정의 충족)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할 경우 해당 거래는 단계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에 대한 요구사항을 적용하여야 하며, 이 때 취득자는 공동영업에 대하여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 전부를 재측정하여야 하는 것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에 취득일이 속하는 사업결합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으며, 조기적용 하는 경우에는 그 사실을 공시하여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연결기업의 향후 사업결합거래에 적용될 것입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정' (개정)

공동영업에 참여는 하지만 공동지배력을 보유하지 않은 공동영업 당사자가 그 공동영업(활동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에서 정의하는 사업에 해당)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 개정은 이러한 경우 그 공동영업에 대해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은 재측정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에 공동지배력을 획득하는 거래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으며, 조기적용 하는 경우에는 그 사실을 공시하여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이 연결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없으나 향후 거래에 적용될 것입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개정)

이 개정은 배당의 법인세효과는 소유주에 대한 분배보다는 분배가능한 이익을 창출하는 과거의 거래나 사건에 보다 직접적으로 연관된다는 것을 명확히 합니다. 따라서기업은 과거의 거래나 사건과 관련하여 원래 인식하였던 항목에 따라 배당의 법인세효과를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또는 자본으로 인식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개정 내용을 최초로 적용하는 경우, 가장 이른 비교기간 이후에 인식된 배당의 법인세효과에 이 개정 내용을 적용합니다. 연결기업의 현행 회계처리는 개정 내용과 차이가 없으므로,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 개정

이 개정은 기업이 적격자산을 후속적으로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할 준비가 되었을 때, 그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모든 차입금이 일반적인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에 포함되는 것을 명확히 합니다. 기업은 처음 이 개정 내용을 적용하는 회계연도 이후에 생기는 차입원가에 적용합니다. 이 개정 내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처음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연결기업의 현행 회계처리는 개정 내용과 차이가 없으므로,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cr※ 상세한 주석사항은 3월 21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당사의 연결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cr 2) 별도 재무제표&cr&cr※ 별도재무제표 및 주석사항은 외부감사인의 감사 결과 및 이사회 또는 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cr&cr- 별도 대차대조표(별도 재무상태표)&cr

재 무 상 태 표
제 49(당)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제 48(전) 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에이케이홀딩스 주식회사 (단위: 원)
과 목 제 49(당) 기 제 48(전) 기
자 산
Ⅰ. 유 동 자 산 6,821,441,614 5,745,956,656
1.현금및현금성자산 2,651,013,397 2,338,286,752
2.기타수취채권 3,363,658,358 2,937,999,222
3.기타유동자산 806,769,859 469,670,682
Ⅱ. 비 유 동 자 산 544,623,712,070 530,329,282,674
1.기타장기수취채권 35,416,837 137,779,963
2.매도가능금융자산 - 3,216,600,000
3.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 &cr 자산 5,031,000,000 -
4.종속기업및관계기업투자자산 513,396,841,105 507,760,692,176
5.유형자산 3,666,693,816 208,340,314
6.무형자산 14,233,176,977 14,114,810,196
7.기타비유동자산 8,260,583,335 4,891,060,025
자 산 총 계 551,445,153,684 536,075,239,330
부 채
Ⅰ. 유 동 부 채 41,856,054,683 50,854,184,019
1.차입금 39,900,000,000 48,791,638,986
2.미지급금및기타채무 1,601,845,460 1,774,046,860
3.기타유동부채 354,209,223 288,498,173
Ⅱ. 비 유 동 부 채 249,832,033 146,623,169
1.장기미지급금및기타채무 32,416,834 134,779,960
2.확정급여부채 158,310,228 -
3.이연법인세부채 59,104,971 11,843,209
부 채 총 계 42,105,886,716 51,000,807,188
자 본
Ⅰ.자본금 66,237,805,000 66,237,805,000
Ⅱ.자본잉여금 235,647,076,679 229,021,679,342
Ⅲ. 기타자본 (5,682,051,967) (10,073,525,597)
Ⅳ. 이익잉여금 213,136,437,256 199,888,473,397
자 본 총 계 509,339,266,968 485,074,432,142
자 본 과 부 채 총 계 551,445,153,684 536,075,239,330

별첨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cr- 별도 포괄손익계산서&cr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49(당)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48(전) 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에이케이홀딩스 주식회사 (단위: 원)
과 목 제 49(당) 기 제 48(전) 기
Ⅰ. 영 업 수 익 33,692,663,411 28,130,386,072
Ⅱ. 영 업 비 용 (13,084,706,906) (9,977,266,541)
Ⅲ. 영 업 이 익 20,607,956,505 18,153,119,531
Ⅳ. 기 타 수 익 373,998,468 328,827,308
Ⅴ. 기 타 비 용 (245,802,305) (200,792,452)
Ⅵ. 금 융 수 익 2,043,918,167 164,967,254
Ⅶ. 금 융 비 용 (1,302,077,681) (1,342,330,744)
Ⅷ. 법인세차감전순이익 21,477,993,154 17,103,790,897
Ⅸ. 법인세비용(수익) 220,211,459 (9,085,916)
X. 당기순이익 21,698,204,613 17,112,876,813
XI. 기타포괄손익 (68,169,004) 110,205,334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68,169,004) 110,205,334
XII. 총포괄이익 21,630,035,609 17,223,082,147
XIII. 주당이익 1,669 1,327

별첨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cr- 별도 자본변동표&cr

자 본 변 동 표
제 49(당)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48(전) 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에이케이홀딩스 주식회사 (단위: 원)
구 분 자본금 자본잉여금 기타자본 이익잉여금 합 계
2017.01.01 (전기초) 66,237,805,000 229,021,679,342 (10,106,611,190) 189,757,913,500 474,910,786,652
총포괄손익 :
당기순이익 - - - 17,112,876,813 17,112,876,813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110,205,334 110,205,334
총포괄손익 소계 - - - 17,223,082,147 17,223,082,147
소유주와의 거래 등 :
연차배당 - - - (7,092,522,250) (7,092,522,250)
주식매수선택권 - - 33,085,593 - 33,085,593
소유주와의 거래 등 소계 - - 33,085,593 (7,092,522,250) (7,059,436,657)
2017.12.31 (전기말) 66,237,805,000 229,021,679,342 (10,073,525,597) 199,888,473,397 485,074,432,142
2018.01.01 (당기초) 66,237,805,000 229,021,679,342 (10,073,525,597) 199,888,473,397 485,074,432,142
총포괄손익 :
당기순이익 - - - 21,698,204,613 21,698,204,613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68,169,004) (68,169,004)
총포괄손익 소계 - - - 21,630,035,609 21,630,035,609
소유주와의 거래 등 :
연차배당 - - - (8,382,071,750) (8,382,071,750)
주식매수선택권 - - 85,423,630 - 85,423,630
자기주식의 처분 - 6,625,397,337 4,306,050,000 - 10,931,447,337
소유주와의 거래 등 소계 - 6,625,397,337 4,391,473,630 (8,382,071,750) 2,634,799,217
2018.12.31 (당기말) 66,237,805,000 235,647,076,679 (5,682,051,967) 213,136,437,256 509,339,266,968

별첨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cr-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cr

자 본 변 동 표
제 49(당)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48(전) 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에이케이홀딩스 주식회사 (단위: 천원)
과 목 제 49(당) 기 제 48(전) 기
미처분 이익잉여금 119,409,494 106,995,583
전기이월이익잉여금 97,775,304 89,772,501
당기순이익 21,702,359 17,112,877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68,169) 110,205
이익잉여금 처분액 (10,762,533) (9,220,279)
이익준비금 978,412 838,207
배당금&cr (주당배당금(률):&cr 보통주: 당기 750원(15%) &cr 전기 650원(13%)) 9,784,121 8,382,072
차기이월 미처분이익잉여금 108,646,961 97,775,304

&cr- 별도 현금흐름표&cr

현 금 흐 름 표
제 49(당)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48(전) 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에이케이홀딩스 주식회사 (단위: 원)
구 분 제 49(당) 기 제 48(전) 기
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15,763,435,380 12,279,051,218
1.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흐름 (7,123,564,718) (6,022,536,611)
2. 이자의 수취 176,161 177,659
3. 이자의 지급 (1,307,484,279) (1,359,897,085)
4. 배당금의 수취 24,301,992,450 19,680,044,000
5. 법인세의 납부 (107,684,234) (18,736,745)
Ⅱ.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3,772,529,749) (5,157,912,226)
1.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21,727,273 -
(1) 유형자산의 처분 21,727,273 -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3,794,257,022) (5,157,912,226)
(1) 종속기업및관계기업투자자산의 취득 - (5,017,486,841)
(2) 유형자산의 취득 (3,658,390,284) (140,425,385)
(3) 무형자산의 취득 (135,866,738) -
Ⅲ.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11,678,178,986) (6,608,613,611)
1.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65,879,815,303 67,509,600,424
(1) 단기차입금의 차입 60,284,283,553 67,509,600,424
(2) 자기주식의 처분 5,595,531,750 -
2.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77,557,994,289) (74,118,214,035)
(1) 단기차입금의 상환 (69,175,922,539) (67,025,691,785)
(2) 배당금의 지급 (8,382,071,750) (7,092,522,250)
Ⅳ.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 312,726,645 512,525,381
Ⅴ.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2,338,286,752 1,825,761,371
Ⅵ.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2,651,013,397 2,338,286,752

별첨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 별도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cr

주석

제 49(당)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48(전) 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에이케이홀딩스 주식회사

1. 일반사항

&cr 회사는 1970년 10월 화학제품 제조 및 판매를 주사업목적으로 설립되어 1999년 8월11일에 주식을 한국거래소에 상장하였습니다. 한편, 회사는 2012년 7월 27일자 주주총회에서 투자사업부문과 화학제품 제조ㆍ판매업부문을 인적분할하는 결의안을 승인하여 2012년 9월 1일자로 분할하고 순수지주회사로 전환하였으며, 상호를 에이케이홀딩스 주식회사로 변경하였습니다.&cr&cr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주요 주주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 주 명 당기말 전기말
주식수(주) 지분율(%) 주식수(주) 지분율(%)
--- --- --- --- ---
애경개발(주) 외 특수관계자 8,596,998 64.9 8,593,637 64.8
기타 4,448,497 33.6 4,301,858 32.5
자기주식 202,066 1.5 352,066 2.7
합 계 13,247,561 100.0 13,247,561 100.0

&cr

2. 중요한 회계정책

&cr2.1 재무제표 작성기준&cr

당사의 재무제표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정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cr&cr재무제표는 금융상품 등 아래 회계정책에서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본 재무제표는 당사의 기능통화인 원화로 표시하고 있으며 다른 언급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금액은 천원 단위로 반올림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cr

2.2 중요한 회계정책&cr

2.2.1 사업결합과 영업권&cr&cr사업결합은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는 바,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이전대가의 총액으로 측정되며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을 인식합니다. 모든 사업결합에서 취득자는 피취득자의 비지배지분을 공정가치 또는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 중 비지배지분의 비례적 지분으로 측정합니다. 취득관련원가는 판매비와관리비로 처리합니다. &cr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에서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은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합니다. &cr

취득자가 피취득자에게 조건부 대가를 제공한 경우 동 대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여 이전대가에 포함하고 있으며, 자산이나 부채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의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영업권은 이전대가의 총액을 초과하는 금액과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순액을 초과하여 비지배지분이 인식한 금액의 합계로 최초로 인식됩니다. 이러한 대가가 자회사가 소유하고 있는 순자산의 공정가치보다 낮다면 그 차액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최초 인식 후 영업권은 손상차손을 차감한 원가로 측정합니다. 손상검사 목적상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에 취득일로부터 배분됩니다. 이는 배분대상 현금창출단위가 피취득자의 다른 자산이나 부채가 할당되어 있는지와 관계없이 이루어집니다. &cr&cr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 내의 영업을 처분하는 경우 처분되는 영업과 관련된영업권은 처분손익을 결정할 때 그 영업의 장부금액에 포함하며 현금창출단위 내에존속하는 부분과 처분되는 부분의 상대적인 가치를 기준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2.2.2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cr&cr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종속기업, 관계기업의 투자자 및 공동기업의 참여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않고 직접적인 지분 투자에 근거한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 당사는 종속기업과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원가법에 따라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으로부터의 배당금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2.3 유동성/비유동성 분류&cr&cr당사는 자산과 부채를 유동/비유동으로 재무상태표에 구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자산은 다음의 경우에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 정상영업주기 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정상영업주기 내에 판매하거나 소 &cr 비할 의도가 있다. &cr- 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cr-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한다.

- 현금이나 현금성자산으로서, 교환이나 부채 상환 목적으로의 사용에 대한 제한 기&cr 간이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이 아니다.&cr그 밖의 모든 자산은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cr부채는 다음의 경우에 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 정상영업주기 내에 결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r- 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cr-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결제하기로 되어 있다. &cr-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무조건의 권리를 가지고 &cr 있지 않다. &cr그 밖의 모든 부채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cr이연법인세자산(부채)은 비유동자산(부채)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cr2.2.4 외화환산&cr&cr외화거래는 거래 발생 당시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화폐성 외화자산 및 부채는 재무상태표일 현재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발생하는 환산차이는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한편,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 항목은 최초 거래 발생일의 환율을 적용하며,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 항목은 공정가치 측정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2.5 유형자산&cr

건설중인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잔액으로, 유형자산은 취득원가로부터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원가로 표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원가에는 발생 시점에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한 대체원가와 인식요건을 충족한 장기건설로 인한 차입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수선 및 유지비용은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으며,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에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감가상각비는 다음과 같은 내용연수를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구분 추정내용연수 구분 추정내용연수
항공기엔진 20년 비품 5년
항공기재 20년 리스개량자산 1년 ~ 8년
차량운반구 5년 기타의유형자산 5년
공구와기구 5년

&cr유형자산의 잔존가치,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은 적어도 매 회계연도말에 재검토하고, 변경시 변경효과는 전진적으로 인식합니다.&cr

유형자산의 제거시 발생하는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인한 손익은 제거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

2.2.6 리스&cr

당사는 약정일에 약정이 리스이거나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를 결정하기 위하여 약정의 실질에 근거하여 특정자산을 사용해야만 약정을 이행할 수 있는지 또는 약정에 따라 그 자산의 사용권이 이전되는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cr

리스이용자로서의 회계처리

리스는 리스약정일을 기준으로 금융리스 또는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당사에 이전되는 금융리스의 경우 리스약정일에 측정된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와 리스자산의 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을 리스기간개시일에 금융리스자산과 금융리스부채로 각각 인식하고 있습니다. 매기 지급되는 최소리스료는 금융비용과 리스부채의 상환액으로 구분되며, 금융비용은 매기 부채의 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이자율이 산출되도록 리스기간의 각 회계기간에 배분하고 있습니다.&cr&cr리스자산은 자산의 내용연수 기간에 걸쳐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리스기간 종료시점까지 리스자산의 소유권을 획득할 것이 확실하지 않을 경우 내용연수와 리스기간 중 짧은 기간에 걸쳐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cr

운용리스는 금융리스 이외의 리스로, 운용리스에서 리스료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포괄손익계산서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리스제공자로서의 회계처리

당사는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 않는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운용리스의 협상 및 계약 단계에서 발생한 리스개설직접원가는 운용리스자산의 장부금액에 추가하고 리스료수익에 대응하여 리스기간 동안 비용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2.2.7 차입원가&cr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생산과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습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시 비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차입원가는 이자금의 차입과 관련되어 발생된 이자와 기타원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r2.2.8 무형자산&cr

당사는 개별적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로 계상하고 사업결합으로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매수시점의 공정가치로 계상하며 최초 취득 이후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직접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개발비를 제외한 내부적으로 창출된 무형자산은 발생 시점에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과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해당 내용연수에 걸쳐 상각하고 손상징후가 파악되는 경우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용연수와 상각방법은 매 회계연도말에 그 적정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예상 사용기간의 변경이나 경제적효익의 소비형태 변화 등으로 인하여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상각비는 해당 무형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

한편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되 매년 개별적으로 또는 현금창출단위에 포함하여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해당 무형자산에 대하여 비한정 내용연수를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검토하고 적절하지 않은 경우 전진적인 방법으로 유한한 내용연수로 변경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무형자산 제거시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인한 손익은 제거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무형자산은 다음과 같은 내용연수를 적용하여 정액법을 적용하여 상각하고 있습니 다.

구분 추정내용연수
상표권 10년
개발비 5년
소프트웨어 5년

&cr2.2.9 재고자산 &cr

당사는 재고자산을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평가하고 있습니 다. 한편 재고자산별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현재의 장소에 현재의 상태로 이르게 하는데 발생한 기타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다음의 방법을 적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cr

구분 평가방법
저장품 이동평균법
상품 이동평균법
미착품 개별법

&cr한편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 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 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으로 산정하고 있습니다.&cr

2.2.10 비금융자산의손상&cr&cr당사는 손상 징후의 존재 여부를 검토하고 있으며 손상 징후가 파악되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여 손상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회수가능액은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이며 개별 자산별로 측정하되 개별 자산의 현금유입이 다른자산이나 자산집단의 현금유입과 거의 독립적으로 창출되지 않는 경우에는 현금창출단위별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손상을 검토하고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킵니다. 자산의 사용가치는 해당 자산의 기대미래현금흐름의 추정치를 화폐의 시간가치와 해당 자산의 위험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할인율로 할인하여 산정하고 있으며, 자산의 순공정가치는 최근의 시장가격을 고려하여 결정하되 시장가격을 알 수 없는 경우 적절한 평가기법을 적용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cr영업권을 제외하고, 자산에 대하여 매 보고일마다 과거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여 그러한 징후가 있는 경우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인식한 손상차손은 해당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상각 후 잔액을 한도로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증가시키고 이를 손상차손환입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영업권과 비한정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에 대한 손상검사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cr영업권

영업권은 매년 그리고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추정되는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때마다 손상검사를 합니다. 영업권은 취득원가로부터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됩니다.&cr

손상검사 목적상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나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됩니다. 만일 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영업권의 손상차손을 인식합니다.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은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입니다.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후속기간에 환입할 수 없습니다.

&cr비한정내용연수의 무형자산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은 개별적으로 또는 현금창출단위수준에서 매 보고기간말 또는 손상 징후가 있을때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2.2.11 현금및현금성자산&cr

재무상태표상의 현금및현금성자산은 보통예금과 소액현금 및 취득 당시 만기가 3개월 이내인 단기성예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r

2.2.12 금융상품: 최초 인식과 후속측정&cr

금융상품은 거래당사자 어느 한쪽에게는 금융자산이 생기게 하고 거래상대방에게 금융부채나 지분상품이 생기게 하는 모든 계약입니다. &cr&cr(1) 금융자산&cr&cr최초 인식과 측정&cr금융자산은 최초 인식 시점에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그리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됩니다.

&cr최초 인식 시점에 금융자산의 분류는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금융자산을 관리하기 위한 당사의 사업모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당사는 금융자산을 최초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가 아니라면 거래원가를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는 매출채권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결정된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기 위해서는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SPPI)되어야 합니다. 이 평가는 SPPI 테스트라고 하며, 개별 상품 수준에서 수행됩니다.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당사의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을 발생시키기 위해 금융자산을관리하는 방법과 관련됩니다.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의 원천이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인지, 매도인지 또는 둘 다 인지를 결정합니다.

시장의 합의나 규제에 의해 설정된 기간 프레임 내에서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것이 요구되는 금융자산의 매입 또는 매도(정형화된 거래)는 거래일에 인식됩니다. 즉, 당사가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기로 약정한 날을 의미합니다.

&cr후속 측정

후속 측정을 위해 금융자산은 아래 네 가지의 범주로 분류됩니다.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 누적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 제거시 누적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지 않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지분상품)&cr-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cr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당사는 아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경우에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cr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EIR)법을 사용하여 측정되며, 손상을 인식합니다. 자산의 제거, 변경 또는 손상에서 발생하는 이익과 손실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당사는 아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으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

&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그리고 손상 또는 환입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과 동일한 방법으로 계산되어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나머지 공정가치 변동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금융자산의제거 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공정가치 누적 변동분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됩니다.

&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지분상품)

최초 인식 시점에,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 '금융상품 표시'에서의 지분의 정의를 충족하고 투자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지 않은 지분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하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되지 않습니다. 배당은 당사가 금융자산의 원가 중 일부를 회수하여 이익을 얻는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되며, 이를 제외하고는 받을 권리가 확정되었을 때 손익계산서상 기타수익으로 인식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은 손상을 인식하지 않습니다.

당사는 비상장지분상품에 대해서도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 최초 인식 시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자산 또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요구되는 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단기간 내에 매도하거나 재구매할 목적으로 취득한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한 파생상품은 효과적인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지 않은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에 관계없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 및 측정됩니다. 상기 문단에서 서술된 것과 같이 채무상품이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됨에도 불구하고 회계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면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재무상태표에 공정가치로 표시되며, 공정가치의 순변동은 손익계산서에서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이 범주는 파생상품과 공정가치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하지않은 상장 지분 상품을 포함합니다. 상장 지분 상품에 대한 배당은 권리가 확정된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복합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경제적인 특성과 위험이 주계약에 밀접하게 관련되지않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인 별도의 상품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며, 복합계약이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다면 주계약으로부터 분리하여 별도의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합니다. 내재파생상품은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현금흐름을 유의적으로 변경시키는 계약 조건의 변경이 있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범주에 해당하지 않게 되는 경우에만 재평가가발생합니다.

주계약이 금융자산인 복합계약에서 내재파생상품은 분리하여 회계처리하지 않습니다. 주계약인 금융자산과 내재파생상품은 상품 전체를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

제거

금융자산 또는 금융자산의 일부분 또는 유사한 금융자산 집합의 일부분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우선적으로 제거됩니다.

-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한 경우

-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계약상 권리를 양도하거나 양도(pass-through) 계약에 따라 수취한 현금흐름 전체를 중요한 지체없이 제3자에게 지급할 의무가 있다.이 경우에 당사는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거나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보유하지도 않으나 자산에 대한 통제를 이전&cr

당사는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이전하거나 양도(pass-through) 계약을 체결할 때, 자산을 소유함에 따른 위험과 보상을 유지하는지를 평가합니다. 당사가 금융자산의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이전하지도 않았다면, 해당 금융자산에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그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합니다. 이 경우에, 당사는 관련된 부채를 인식합니다. 양도된 자산과 관련된 부채는 당사가 보유한 권리와 의무를 반영하여 측정합니다.

보증을 제공하는 형태인 지속적 관여는, 양도된 자산의 장부금액과 수취한 대가 중 상환을 요구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금융자산의 손상

금융자산의 손상과 관련된 자세한 공시 사항은 아래 주석에 제공됩니다.

- 유의적인 가정에 대한 공시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상품

- 계약자산을 포함한 매출채권

당사는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을 제외한 모든 채무상품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ECL)에 대한 충당금을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상 수취하기로 한 현금흐름과 당사가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예상되는 현금흐름은 보유한 담보를 처분하거나 계약의 필수 조건인 그 밖의 신용 보강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포함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두 개의 stage로 인식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없는 신용 익스포저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은 향후 12개월 내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채무불이행 사건으로부터 발생하는 신용손실(12개월 기대신용손실)을 반영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는 신용 익스포저에 대하여, 손실충당금은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하는 시기와 무관하게 익스포저의 남은 존속기간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도록 요구됩니다.

&cr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하여, 당사는 기대신용손실 계산에 간편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신용위험의 변동을 추적하지 않는 대신에, 각 결산일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 당사는 특정 채무자에 대한 미래전망정보와 경제적 환경을 반영하여 조정된 과거 신용손실 경험에 근거하여 충당금 설정률표를 설정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 대하여, 당사는 낮은 신용위험 간편법을 적용합니다. 매 결산일에, 당사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사용하여 채무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가지고 있다고 고려되는지를 평가합니다. 이러한 평가를 위해서, 당사는 채무상품의 내부 신용 등급을 재평가합니다. 또한, 당사는 계약상의 지급이 30일을 초과하였을 때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는지를 고려합니다.

당사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이 최상위 투자등급에 해당하는 상장 채권만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낮은 신용 위험 투자자산으로 평가됩니다. 당사의 정책은 이러한 상품을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다면 손실충당금은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근거하여 산출됩니다. 당사는 채무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결정하고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기 위해 신용평가기관의 등급을 사용합니다.

&cr당사는 계약상 지급이 90일을 초과하여 연체되는 경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한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특정 상황에서 내부 또는 외부 정보가 당사에 의한 모든 신용보강을 고려하기 전에는 당사가 계약상의 원금 전체를 수취하지 못할 것을 나타내는 경우에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금융자산은 계약상 현금흐름을 회수하는 데에 합리적인 기대가 없을 때 제거됩니다.&cr&cr(2) 금융부채

최초 인식과 측정&cr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대출과 차입, 미지급금 또는 효과적인 위험회피 수단으로 지정된 파생상품으로 적절하게 분류됩니다.

&cr모든 금융부채는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되고, 대여금, 차입금 및 미지급금의 경우에는 직접 관련된 거래원가를 차감합니다.

당사의 금융부채는 매입부채와 기타 미지급금, 차입금 및 파생상품부채를 포함합니다.

&cr후속측정

금융부채의 측정은 금융부채의 분류에 따라 상이합니다.&cr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와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부채를 포함합니다.

금융부채가 단기간 내에 재매입되는 경우에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이 범주는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정의된 위험회피관계에 있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은 파생상품을 포함합니다. 또한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은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단기매매항목인 금융부채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부채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 최초 인식 시점에만 지정됩니다. 당사는 어떤 금융부채도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았습니다.&cr

대여금 및 차입금

최초 인식 이후에, 이자부 대여금과 차입금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부채가 제거되거나 유효이자율 상각 절차에 따라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상각후원가는 유효이자율의 필수적인 부분인 수수료나 원가에 대한 할인이나 할증액을 고려하여 계산됩니다.

&cr이 범주는 일반적으로 이자부 대여나 차입에 적용합니다.

제거

금융부채는 지급 의무의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 제거됩니다. 기존 금융부채가 대여자는 동일하지만 조건이 실질적으로 다른 금융부채에 의해 교환되거나, 기존 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이러한 교환이나 변경은 최초의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부채를 인식하게 합니다. 각 장부금액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3) 금융상품의 상계&cr금융자산과 금융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 가능한 상계 권리를 현재 가지고 있거나,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의도가 있는 경우에 재무상태표에서 상계하여 순액으로 표시됩니다.&cr

2.2.13 파생금융상품과 위험회피회계&cr

최초 인식 및 후속 측정&cr당사는 외화위험, 이자율위험, 상품 가격 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통화선도계약, 이자율스왑, 상품선도계약과 같은 파생금융상품을 이용합니다. 이러한 파생금융상품은파생계약이 체결된 시점인 최초 인식일에 공정가치로 인식되고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재측정됩니다. 파생상품은 공정가치가 0보다 클 때 금융자산으로 인식되며, 공정가치가 0보다 작을 때는 금융부채로 인식됩니다.

위험회피회계의 목적에 따라 위험회피는 다음과 같이 분류됩니다.

- 인식한 자산이나 부채 또는 미인식된 확정계약의 공정가치 변동에 대한 위험을 회피하는 공정가치위험회피

- 인식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특정위험에 기인하는 현금흐름의 변동, 발생가능성이 매우 높은 예상거래의 현금흐름 변동 또는 미인식된 확정계약의 외화위험에 대한 위험을 회피하는 현금흐름위험회피

- 해외사업장순투자의 위험회피&cr

위험회피관계의 개시 시점에 당사는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고자 하는 위험회피관계와 위험관리목적 및 위험회피전략을 공식적으로 지정하고 문서화합니다.

2018년 1월 1일 이전에, 문서화는 위험회피수단, 위험회피대상항목, 회피대상위험의성격 및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나 현금흐름의 변동위험을 위험회피수단이 상쇄하는 효과를 평가하는 방법 등을 포함하였습니다. 이 위험회피는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공정가치나 현금흐름의 변동을 상쇄하는 데 있어 높은 위험회피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위험회피효과를 위험회피기간에 계속적으로 평가하며 위험회피로 지정된 재무보고기간 전체에 걸쳐 실제로 높은 위험회피효과가 있었는지 결정하였습니다.

2018년 1월 1일부터 문서화는 위험회피수단, 위험회피대상항목, 회피대상위험의 특성 및 위험회피관계가 위험회피효과에 대한 규정을 충족하는지를 평가하는 방법(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의 원인 분석과 위험회피비율을 결정하는 방법을 포함)을 포함합니다. 위험회피관계는 다음의 위험회피효과에 대한 규정을 모두 충족합니다.

-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 사이에 '경제적 관계'가 있다.

- 신용위험의 효과가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의 경제적 관계에서 생긴 '가치 변동의 대부분'을 차지하지 않는다.

- 위험회피관계의 위험회피비율은 기업이 실제로 위험을 회피하는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수량과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수량의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당사가 실제 사용하는 위험회피수단의 수량의 비율과 같다.&cr

위험회피회계의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위험회피는 다음과 같이 회계처리됩니다.

공정가치위험회피

위험회피수단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회피대상위험에 기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변동은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장부금액에 포함되며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항목에 대한 공정가치위험회피에서 장부금액 조정액은 위험회피가 존속하는 기간에 걸쳐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됩니다. 유효이자율 상각은 조정액이 생긴 직후에 시작할 수 있으며, 늦어도 위험회피 손익에 대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조정을 중단하기 전에는 시작해야 합니다.

&cr위험회피대상항목이 제거된 경우에 상각되지 않은 공정가치는 즉시 제거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미인식된 확정계약이 위험회피대상항목으로 지정되었다면, 회피대상 위험에 기인한 확정계약의 공정가치 누적 변동분을 자산이나 부채로 인식하고, 이에 상응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

위험회피수단에서 발생한 손익의 효과적인 부분은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 범위 내에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비효과적인 부분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 다.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위험회피수단의 손익 누계액과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변동 누계액 중 적은 금액으로 조정합니다.

당사는 미래의 예상거래나 확정계약의 외화위험 익스포저에 대한 통화선도계약과 상품 가격의 변동성에 대한 상품선도계약을 통해 위험회피할 수 있습니다. 통화선도계약과 관련된 비효과적인 부분은 기타비용으로 인식되며, 상품선도계약과 관련된 비효과적인 부분은 기타영업수익 또는 기타영업비용으로 인식됩니다.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에서 발생하는 모든 손익은 현금흐름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을 제외하고는 즉시 당기손익으로 처리되었으며, 현금흐름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고 위험회피대상항목이 당기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때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었습니다.

선도요소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며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으로서 별도 자본 항목으로 인식됩니다.

기타포괄손익에 누적된 금액(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위험회피거래의 특성에 따라 회계처리됩니다. 위험회피대상 거래가 후속적으로 비금융항목을 인식하게 된다 면,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제거되고 관련된 자산이나 부채의 최초 인식 금액에 포함합니다. 이것은 재분류조정이 아니며, 기타포괄손익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이것은 비금융자산 또는 비금융부채에 대한 위험회피대상 거래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위험회피 회계를 적용하는 확정계약이 되는 경우에도 적용됩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에서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위험회피대상 현금흐름이 당기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조정됩니다.

만약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가 중단된 경우에, 위험회피대상 예상현금흐름이 여전히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면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기타포괄손익에 남겨 둡니다. 그렇지 않다면,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재분류조정으로 즉시 당기손익으로 처리됩니다. 중단 이후에 위험회피대상 예상현금흐름이 발생한다면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위에서 설명된 것과 같이 기초 거래의 특성에 따라 회계처리되어야 합니다.

해외사업장순투자의위험회피

해외사업장순투자의 위험회피는 순투자의 일부분으로 회계처리되는 화폐성항목에 대한 위험회피를 포함하며, 현금흐름위험회피와 유사한 방법으로 회계처리됩니다. 위험회피수단에서 발생하는 손익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며, 비효과적인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해외사업장의 제거 시, 자본으로 인식된 누적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이전됩니다.&cr

2.2.14 자기주식&cr

당사는 자기주식을 자본에서 차감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자기주식의 취득, 매각, 발행 또는 취소에 따른 손익은 포괄손익계산서에 반영하지 않으며 장부금액과 처분대가의 차이는 기타자본잉여금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2.2.15 당사의 소유주에 대한 현금배당 및 비현금자산의 분배&cr

당사는 당사의 소유주에 대한 현금 또는 비현금자산의 분배가 승인되고 더 이상 당사에게 재량이 없는 시점에 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주에 대한 분배는 주주에 의한 승인을 필요로 합니다. 대응되는 금액은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

비현금자산의 분배는 분배될 자산의 공정가치로 측정되며 재측정으로 인한 변동은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cr

비현금자산의 분배시점에 부채의 장부금액과 분배된 자산의 장부금액의 차이를 손익계산서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2.2.16 현금배당&cr&cr당사는 배당을 지급하기 위해 분배가 승인되고 더 이상 기업에게 재량이 없는 시점에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주에 대한 분배는 주주에 의한 승인을 필요로 합니다. 대응되는 금액은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cr

2.2.17 퇴직급여&cr&cr당사는 퇴직연금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주기적인 보험수리적 계산에 의해 산정된 금액을 보험회사나 수탁자가 관리하는 기금에 대한 지급을 통해 조달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확정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cr&cr확정급여제도의 급여원가는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각각의 제도에 대해 결정됩니다. 보험수리적손익,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된 재측정요소는 발생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과거근무원가는 다음 중 이른 날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할 때

- 관련되는 구조조정원가나 해고급여를 인식할 때&cr

순이자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근무원가와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2.18 주식기준보상거래&cr&cr당사는 임직원의 근로용역에 대해 주식기준에 따른 보상을 제공하고 있으며 임직원에게 주식선택권을 부여하는 제도(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cr&cr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원가는 적절한 가치평가 모델을 사용하여 부여일의 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주석 22참조). &cr&cr주식기준보상원가는 용역제공조건(또는 성과조건)이 충족되는 기간(이하 '가득기간')에 걸쳐 종업원급여로 인식하고, 그에 상응한 자본의 증가를 인식합니다. 매 보고기간말에 누적 보상원가의 측정에는 가득기간의 완료 여부와 최종적으로 부여될 지분상품의 수량에 대한 추정이 반영됩니다. 보고기간 초와 보고기간 말의 누적 보상원가의 변동분은 당기 포괄손익계산서에 가감됩니다.&cr&cr용역제공조건 및 비시장조건은 부여일 현재 주식선택권의 공정가치를 추정할 때 고려하지 아니하나 궁극적으로 가득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에 대한 추정 시 반영되고, 시장조건은 부여일 현재 공정가치 측정 시 반영됩니다. 주식기준보상에 부여된 다른 조건(관련 용역조건이 없는 경우)은 비가득조건으로 간주됩니다. 비가득조건은 주식기준보상원가 공정가치 측정 시 반영되며 용역제공조건 (또는 성과조건)이 없는 경우에는 즉시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cr

궁극적으로 가득되지 않는 주식기준보상에 대해서는 비용을 인식하지 않고 있습니 다. 다만 시장조건이나 비가득조건이 있는 주식결제형 거래로서 다른 모든 성과조건이나 서비스조건을 충족한다면 시장조건이나 비가득조건의 충족여부와 관계없이 가득된 것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주식결제형주식기준보상의 조건이 변경될 경우 지정된 가득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지분상품이 가득되지 못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조건이 변경되지 않았을 경우에 인식하였어야 원가를 최소한으로 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식기준보상약정의 총공정가치를 증가시키거나 종업원에게 유리하게 조건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추가로 조건변경의 효과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식결제형보상이 취소될 경우 취소일에 가득된 것으로 보고 인식되지 않은 보상원가는 즉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2.2.19 충당부채&cr

당사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가 존재하고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당사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와 관련하여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되는 비용은 제3자의 변제와 관련하여 인식한 금액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부채의 특유위험을 반영한 현행 세전 이자율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현재가치로 평가하는 경우, 기간 경과에따른 장부금액의 증가는 금융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운용리스와 관련하여 정비의무가 존재하고 해당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은 향후 정비예상액을 추정하여 충당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임차기정비원가는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하여 조정하고 있으며 추정원가 또는 적용 할인율의 변경은 조정하고 있습니다. &cr

온실가스 배출

당사는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의 결과로 무상배출권을 수령하였습니다. 동 배출권은 매년 지급되고 있으며 실제 배출량에 대응하여 동일한 수의 배출권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당사는 수령한 배출권에 대하여 순부채접근법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실제 배출되는 탄소량이 주어진 배출권을 초과하는 경우에만 충당부채로 계상하고 배출원가는 매출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배출권을 제3자로부터 구입하는 경우에는 취득원가로 계상하고 이후 이를 변제권으로 보아 배출부채에 맞추어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공정가치 변동액은 포괄손익계산서에 계상하고 있습니다.

&cr2.2.20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cr&cr고객과의 계약에서 당사는 재화나 용역의 통제가 고객에 이전되었을 때, 해당 재화나용역의 대가로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대가를 반영하는 금액으로 수익을 인식합니다. 당사는 고객과의 계약에서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전에 정해진 각 재화나 용역을 통제하므로 본인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cr

(1) 변동대가

계약이 변동대가를 포함한 경우에 당사는 고객에 약속한 재화를 이전하고 그 대가로 받을 금액을 추정합니다. 변동대가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나중에 해소될 때, 이미 인식한 누적 수익 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되돌리지(환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정도까지만 변동대가를 계약의 개시 시점에 추정하고 거래가격에 포함합니다.

(2) 유의적인 금융요소

일반적으로 당사는 고객으로부터 단기선수금을 수령합니다. 기준서 제1115호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당사는 계약을 개시할 때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시점과 고객이 그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는 시점 간의 기간이 1년 이내일것이라고 예상된다면 약속한 대가(금액)에 유의적인 금융요소의 영향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cr

(3) 계약 잔액&cr

계약자산

계약자산은 고객에게 이전한 재화나 용역에 대하여 그 대가를 받을 권리입니다. 고객이 대가를 지급하기 전이나 지급기일 전에 당사가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경우 그 대가를 받을 기업의 권리로 그 권리에 시간의 경과 외의 조건이 있는 자산은 계약자산입니다.

매출채권

수취채권은 무조건적인 당사의 권리를 나타냅니다. 왜냐하면 시간만 경과하면 대가를 지급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금융자산 관련 회계정책은 주석 2.2.12 부분을 참조합니다.

계약부채

계약부채는 당사가 고객에게서 이미 받은 대가(또는 지급기일이 된 대가)에 상응하여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여야 하는 기업의 의무입니다. 만약 당사가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 이전하기 전에 고객이 대가를 지불한다면, 지급이 되었거나 지급기일 중이른 시점에 계약부채를 인식합니다. 계약부채는 당사가 계약에 따라 수행의무를 이행할 때 수익으로 인식합니다.&cr

2.2.21 법인세&cr

(1) 당기법인세

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부채(자산)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 세법)을 사용하여 과세당국에 납부할(과세당국으로부터 환급받을)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자본에 직접 반영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 법인세는 자본에 반영되며 포괄손익계산서에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영진은 주기적으로 관련 세법 규정의 해석과 관련해서 법인세 환급액에 대한 회수가능성을 평가하여 필요한 경우 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cr

(2) 이연법인세

당사는 자산 및 부채의 재무보고 목적상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하는 경우

- 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 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 하는 경우

-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조인트벤처에 대한 투자지분과 관련한 가산할 일시적차이 로서 동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 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

또한,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차감할 일시적차이, 미사용 세액공제와 세무상결손금이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 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자산이 발생하는 경우

-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조인트벤처에 대한 투자지분과 관련한 차감할 일시적차이 로서 동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지 않거나 동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않다면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액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매 보고기간말마다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에 대하여 재검토하여, 미래 과세소득에 의해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가능성이 높아진 범위까지 과거 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을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 이외로 인식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당기손익 이외의 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 항목은 해당 거래에 따라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거나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고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가 동일한 과세대상기업과 동일한 과세당국과 관련이 있는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의 일부로 취득한 세무상 효익이 그 시점에 별도의 인식기준을 충족하지 못하였으나 취득일에 존재하는 사실과 상황에 대한 새로운 정보의 결과 측정기간 동안 인식된 경우에는 해당 이연법인세효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인식된 취득 이연법인세효익은 취득과 관련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는데 적용되며 영업권의 장부금액이 영(0)인 경우에는 남아 있는 이연법인세효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고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한 경우 혹은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유의적인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의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가 동일한 과세당국과 관련이 있는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cr

2.2.22 정부보조금&cr

정부보조금은 보조금의 수취와 부수되는 조건의 이행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수익관련보조금은 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원가와대응시키기 위해 필요한 기간에 걸쳐 체계적인 기준에 따라 보조금을 수익으로 인식하며 자산관련보조금은 이연수익으로 인식하여 관련 자산의 내용연수동안 매년 동일한 금액을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비화폐성자산을 보조금으로 수취한 경우 자산과 보조금을 명목금액으로 기록하고 관련자산의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으로 포괄손익계산서에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의 대여금 혹은 유사한 지원을 제공받은 경우 낮은 이자율로 인한 효익은 추가적인 정부보조금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2.3 제ㆍ개정된 기준서의 적용 &cr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와 제1109호를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제정된 기준서의 적용으로 인한 변경의 성격과 효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cr몇몇의 다른 개정사항과 해석서가 2018년에 최초로 적용되지만, 당사의 재무제표에 영향이 없습니다. 당사는 공표되었으나 시행되지 않은 기준서, 해석서, 개정사항을 조기적용한 바 없습니다.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 1011호 '건설계약', 기업회계기준서제1018호 '수익' 및 관련 해석서를 대체하며, 제한된 예외사항들과 함께 고객과의 계약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익에 대하여 적용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의 회계처리를 위해 5단계법을 확립하였으며, 재화나 용역의 이전의 대가로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대가를 반영한 금액을 수익으로 인식하도록 요구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기업이 고객과의 계약에 5단계법을 적용할 때 관련된 모든 사실과 정황을 고려하여 판단할 것을 요구합니다. 또한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들인 원가와 계약을 이행할 때 드는 원가에 대한 회계처리를 구체적으로 명시하였으며, 보다 확대된 공시사항들을 요구합니다.&cr

당사는 누적효과 일괄조정법을 사용하여 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였고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최초 적용일 현재 완료되지 아니한 계약에만 적용(실무적간편법)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비교표시 기간의 정보는 재작성되지 않았으며, 기준서 제1018호 '수익' 및 관련 해석서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적용으로 인해 당사의 당기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cr(2)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은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금융상품 회계의 세가지 측면, 즉 분류와 측정, 손상, 위험회피회계 모두를 통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을 대체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소급 적용함이 원칙이나, 금융상품의 분류ㆍ측정ㆍ손상의 경우 비교정보 재작성을 면제하는 등 일부 예외조항을 두고 있고, 위험회피회계의경우 옵션의 시간가치 회계처리 등 일부 예외조항을 제외하고는 전진적으로 적용합니다. 동 예외조항에 따라 당사는 당기말 재무제표(동 재무제표) 작성 시 비교표시 전기 재무제표에 대해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재작성하지 않았으며 최초 적용일 시점의 장부금액 차이를 당기의 기초 이익잉여금 변동으로 인식한 금액은 없습니다.&cr

분류와 측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을 통한 공정가치나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을 통한 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분류는 두 가지 기준, 즉 자산관리를 위한 당사의 사업모형; 금융 상품의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 및 원금에 대한 이자의 지급(SPPI)만을 나타내는지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당사의 사업모형에 대한 평가는 2018년 1월 1일 최초 적용일 현재 이루어졌습니다. 채무상품에 대한 계약상현금흐름이 전적으로 원금과 이자로 구성되는지에 대한 평가는 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의 사실과 상황에 기초하여 이루어졌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분류 및 측정 요구 사항은 당사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당사는 이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라 공정가치로 측정된 모든 금융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금융자산 분류의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17년 12월 31일 현재 대여금 및 수취채권으로 분류 된 매출채권 및 기타 비유동금융자산은 계약상 현금흐름을 회수하고 원금 및 이자의 지급만을 나타내는 현금 흐름을 창출하기 위해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2018년 1월 1일부터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으로 분류됩니다.&cr

- 2017년 12월 31일 현재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된 금융자산 중 일부 상장 지분증권은 2018년 1월 1일부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으로 지정되어 분류 및 측정됩니다. 당사는 당분간 이러한 투자를 보유하고자 할 때 이 범주에 속하는 주식투자를 취소 불가능하게 분류하기로 선택하였습니다.&cr

당사는 어떠한 금융부채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로 지정하지 않았습니다. 당사의 금융부채에 대한 분류 및 측정에는 변경이 없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함에 따라 당사의 2018년 1월 1일 재분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제1039호 차이 기준서 제1109호 측정 범주
당기손익-공정가치&cr측정 (FVPL) 기타포괄-공정가치&cr측정 (FVOCI) 상각후원가측정

(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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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서 제1039호 측정 범주
현금및현금성자산 2,338,287 2,338,287
매출채권및기타채권 3,075,779 - - - 3,075,779
매도가능금융자산 3,216,600 - 3,216,600 - -

&cr(3)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2호 '외화 거래와 선지급ㆍ선수취 대가' (제정)

해석서는 대가를 외화로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발생한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제거하면서 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를 최초 인식할 때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날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선지급이나 선수취가 여러 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는 경우 대가의 선지급이나 선수취로 인한 거래일을 각각 결정하여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4) 기업회계기준서 제1040호 '투자부동산' (개정) - 투자부동산 계정 대체

투자부동산의 개발 또는 건설과 관련한 계정대체 시점을 명확히 합니다. 이 개정사항은 투자부동산으로(에서) 용도 변경과 투자부동산 정의를 충족하게 되거나 중지되는 시점의 용도 변경에 대해 기술합니다. 경영진의 의도 변경만으로는 용도 변경의 증거가 되지 않습니다. 동 개정사항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5)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 (개정) - 주식기준보상거래의 분류와 측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의 개정은 가득조건이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의 측정에 미치는 영향, 세금 원천징수의무로 인한 순결제특성이 있는 주식기준보상거래, 현금결제형에서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로 분류를 바꾸는 조건변경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전진적으로 적용되며, 모든 개정사항을 적용하는 때에는 소급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당사의 현금결제형 주식기준 보상의 회계정책은 개정사항의 분류 접근법과 일치합니다. 추가로, 당사는 세금 원천징수의무로 인한 순결제특성이 있는 주식기준보상거래가 없으며, 주식기준보상거래에 조건 변경도 없었습니다. 따라서, 이 개정사항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6)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 - 개별기준 선택

개정 기준서는 다음 사항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벤처캐피탈 투자기구나 이와 유사한 기업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를 최초인식할 때 각각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하여 개별적으로 선택하여 그 투자를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 자체가 투자기업이 아닌 기업이 투자기업인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그 기업이 지분법을 적용하는 경우에 투자기업인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이 보유한 종속기업의 지분에 대하여 투자기업인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이 적용한 공정가치 측정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선택은 (1) 투자기업인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을 최초로 인식하는 시 점, (2)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이 투자기업이 되는 시점, (3) 투자기업인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이 최초로 지배기업이 되는 시점 중 가장 나중의 시점에 각각의 투자기업인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해 개별적으로 합니다. 이 개정사항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3. 중요한 회계적 판단, 추정 및 가정&cr&cr당사의 경영자는 재무제표 작성시 보고기간말 현재 수익, 비용, 자산 및 부채에 대한 보고금액과 우발부채에 대한 주석공시사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판단,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추정 및 가정의 불확실성은 향후 영향을 받을 자산 및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다음 회계연도에 자산 및 부채 장부금액에 조정을 미칠 수 있는 유의적 위험에 대한 추정 및 가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비금융자산의 손상 &cr당사는 매 보고일에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하여 손상징후의 존재 여부를 평가합니다. 영업권과 비한정 내용연수의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매년 또는 손상 징후가 있는 경우에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기타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장부금액이 회수가능하지 않을 것이라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사용가치를 계산하기 위하여 경영자는 해당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기대현금흐름을 추정하고 동 미래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한 적절한 할인율을 선택하여야 합니다.&cr &cr(2) 이연법인세자산 &cr세무상결손금이 사용될 수 있는 미래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당사의 경영자는향후 세무전략과 과세소득의 발생시기 및 수준에 근거하여 인식가능한 이연법인세자산 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주요한 판단을 수행합니다 .&cr

(3) 금융상품의 공정가치&cr 활성시장이 없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현금흐름할인법을 포함한 평가기법을 적용하여 산정하였습니다. 이러한 평가기법에 사용된 입력요소에 관측가능한 시장의 정보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 공정가치의 산정에 상당한 추정이 요구됩니다. 이러한 판단에는 유동성 위험, 신용위험, 변동성 등에 대한 입력변수의 고려가 포함됩니다. 이러한 요소들에 대한 변화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4) 퇴직급여제도 &cr확정급여퇴직연금제도의 현재가치는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을 통해 결정됩니다.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의 적용을 위해서는 다양한 가정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가정의 설정은 할인율, 미래임금상승률, 사망률 및 미래연금상승률의 결정 등을 포함합니다. 평가방법의 복잡성과 기본 가정 및 장기적인 성격으로 인해 확정급여채무는 이러한 가정들에 따라 민감하게 변동됩니다. 모든 가정은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됩니다.&cr&cr(5) 주식기준보상&cr당사는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보상원가를 지분상품 부여일의 공정가치를 기준으로 측정하고 있으며 공정가치는 지분상품 부여조건을 고려하여 적절한 평가모델을 적용하여 추정합니다. 또한 주식선택권의 기대존속연수, 변동성, 배당율 등을 포함한 평가모델에 가장 적절한 가격결정요소를 결정하여야 하며 이러한 요소에 대한 가정을 수립합니다.

(6) 임차기정비충당부채&cr당사는 임차항공기 정비의무와 관련하여 충당부채를 계상하고 있습니다. 동 충당부채는 경영자의 가정과 추정에 기초한 임차항공기 정비원가와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정되었습니다.&cr

(7) 고객충성제도에 따른 이연수익의 측정&cr당사는 항공기탑승으로 포인트가 적립된 고객에게 여유 좌석이 있는 경우 무료항공권 등을 제공하는 고객충성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포인트의 공정가치는 포인트 사용을 위해 제공되는 항공운송용역 등의 공정가치와 기대회수율 및 기대회수시점을고려하여 추정되고 있습니다.

4.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은 회계기준&cr

당사의 재무제표 발행승인일 현재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아 당사가 채택하지 않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기준서 및 해석서의 제ㆍ개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 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해석서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를 대체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리스의 인식, 측정, 표시, 공시 원칙을 제시하였으며, 리스이용자로 하여금 모든 리스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의 금융리스 회계처리와 유사한 단일 모델로 회계처리할 것을 요구합니다. 동 기준서는 리스이용자에 대해 소액자산 리스(예: 개인 컴퓨터), 단기리스(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인 리스)의 두 가지 인식 면제 규정을 포함합니다. 리스개시일에 리스이용자는 리스료 지급에 대한 부채(리스부채)를 인식하여야 하며, 기초자산에 대한 리스기간동안의 사용권을 나타내는 자산(사용권 자산)을 인식할 것입니다. 리스이용자는 리스부채의 이자비용과 사용권 자산의 감가상각비를 개별적으로 인식하여야 합니다.

또한 리스이용자는 특정 사건(즉, 리스기간의 변동, 리스료를 산정할 때 사용한 지수나 요율의 변동으로 생기는 미래 리스료의 변동)이 발생하면 리스부채를 재측정해야 합니다. 리스이용자는 일반적으로 사용권 자산을 조정함으로써 리스부채의 재측정 금액을 인식할 것입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서의 리스제공자 회계처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의 현행 회계처리와 비교하여 실질적으로 변동되지 않았습니다. 리스제공자는 모든 리스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동일한 분류 원칙을 사용하여 운용리스와 금융리스로 구분할 것입니다. 동 기준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리스이용자와 리스제공자에게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보다 광범위한 공시를 요구합니다.

당사는 최초적용일 현재 12개월 이내에 리스 기간이 종료되는 리스계약과 기초자산의 가치가 소액인 리스계약에 대해서는 기준서에 따라 면제규정을 적용하기로 선택할 것입니다. 당사는 소액리스로 간주되는 사무용 기기 (예를 들어, 컴퓨터, 프린터, 복사기 등)를 보유하고 있습니다.&cr&cr동 기준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됩니다. 리스이용자는완전 소급법과 누적효과 일괄조정 경과조치 중 하나를 사용하여 동 기준서를 적용할 수 있으며, 동 기준서 상 경과 규정은 몇 가지 실무적 간편법을 허용합니다.

&cr당사는 동 기준서가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 있으며, 정해진 시행일에 개정기준서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개정) - 부의 보상을 수반하는 중도상환특성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고(SPPI 요건)분류에 적절한 사업모형에서 보유되는 채무상품은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될 수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개정은 계약의 조기 청산을 발생시키는 사건이나 상황과 무관하고, 당사자가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을 하거나 받는 지와 관계없이 SPPI 조건을 충족하는 금융자산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소급하여 적용되고 2019년 1월 1일부터 유효하며,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이 개정사항이 당사의 재무상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 및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 - 투자자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 간의 자산 매각 또는 출자

이 개정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매각되거나 출자된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 상실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와 기업회계기준서 1028호 간의 상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정되었습니다. 동 기준서에서는 투자자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 간의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에서 정의된 사업에 해당하는 자산의 매각이나 출자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전액 인식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업에 해당하지 않는 자산의 매각이나 출자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투자자의 지분과 무관한 손익까지만 인식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동 기준서의 적용은 무기한 연기되었으나 조기적용하는 경우 전진적으로 적용되어야 합니다. 당사는 동 개정사항의 효력이 발생시 적용할 계획입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개정) - 확정급여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

개정사항은 보고기간 중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이 일어났을 때의 회계처리에 대해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보고기간 중 확정급여 제도의 정산, 축소, 청산이 발생한 경우 다음과 같이 회계처리합니다. &cr

- 사외적립자산의 현재 공정가치와 현재의 보험수리적 가정을 적용하여 제도의 개 정, 축소, 청산 전, 후의 제도와 사외적립자산에서 제공된 급여를 반영하여 순확정급여부채(자산)를 재측정&cr

-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 후 잔여 연차 보고기간 동안의 당기근무원가와 순이자는 재측정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 금액과 이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된 사외적립자산 금액 및 보험수리적 가정을 사용하여 측정

&cr개정사항은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이 발생하여 과거근무원가와 정산손익을 인식할 때, 자산인식상한효과와의 관계를 명확히 하였습니다. 과거근무원가와 정산손익을 인식할 때 자산인식상한효과는 고려하지 않고 이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과거근무원가와 정산손익 인식 후,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 후의 자산인식상한효과를 결정하고 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 발생한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에 대해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당사에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이 발생한 경우에 대해서만 적용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 -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장기투자지분

개정사항은 기업이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해 지분법을 적용하지 않는 금융상품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여야 하며 이러한 금융상품에는 실질적으로 기업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이 포함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의 기대신용손실모델이 그러한 장기투자지분에 적용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면서 기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의 적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장기투자지분의 장부금액 조정사항인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의 손실이나 순투자에 대한 손상차손을 고려하지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소급하여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장기투자지분이 없으므로 동 개정사항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처리의 불확실성' (제정)

이 해석서는 법인세 처리에 불확실성이 있을 때 기준서 제1012호의 인식 및 측정 요구사항을 어떻게 적용할지를 다룹니다. 그러나 이 해석서는 기준서 제1012호의 적용범위가 아닌 세금 또는 부담금에 적용되지 않으며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와 관련되는 이자와 벌과금에 관련된 요구사항을 다루지 않습니다. 이 해석서는 다음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 기업이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를 개별적으로 고려할지

- 법인세 처리에 대한 과세당국의 조사에 관한 기업의 가정

- 기업이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 세무기준액, 미사용 세무상결손금, 미사용 세액공제, 세율을 어떻게 산정할지

- 기업이 사실 및 상황의 변화를 어떻게 고려할지

&cr당사는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 각각을 개별적으로 고려할지 아니면 하나 이상의 다른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와 함께 고려할지를 판단합니다. 접근법 중 불확실성의 해소를 더 잘 예측하는 접근법을 사용합니다. 이 해석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유효하며 특정 경과 규정을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당사는 시행일에 이 해석서를 적용할 것입니다.

2015 - 2017 연차개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

이 개정은 공동약정의 한 당사자가 공동영업과 관련된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를 보유하다가 해당 공동영업(사업의 정의 충족)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할 경우 해당 거래는 단계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에 대한 요구사항을 적용하여야 하며, 이 때 취득자는 공동영업에 대하여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 전부를 재측정하여야 하는 것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에 취득일이 속하는 사업결합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으며, 조기적용 하는 경우에는 그 사실을 공시하여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당사의 향후 사업결합거래에 적용될 것입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정' (개정)

공동영업에 참여는 하지만 공동지배력을 보유하지 않은 공동영업 당사자가 그 공동영업(활동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에서 정의하는 사업에 해당)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 개정은 이러한 경우 그 공동영업에 대해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은 재측정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에 공동지배력을 획득하는 거래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으며, 조기적용 하는 경우에는 그 사실을 공시하여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이 당사에 미치는 영향은 없으나 향후 거래에 적용될 것입니다.

&cr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개정)

이 개정은 배당의 법인세효과는 소유주에 대한 분배보다는 분배가능한 이익을 창출하는 과거의 거래나 사건에 보다 직접적으로 연관된다는 것을 명확히 합니다. 따라서기업은 과거의 거래나 사건과 관련하여 원래 인식하였던 항목에 따라 배당의 법인세효과를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또는 자본으로 인식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개정 내용을 최초로 적용하는 경우, 가장 이른 비교기간 이후에 인식된 배당의 법인세효과에 이 개정 내용을 적용합니다. 당사의 현행 회계처리는 개정 내용과 차이가 없으므로,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 개정

이 개정은 기업이 적격자산을 후속적으로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할 준비가 되었을 때, 그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모든 차입금이 일반적인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에 포함되는 것을 명확히 합니다. 기업은 처음 이 개정 내용을 적용하는 회계연도 이후에 생기는 차입원가에 적용합니다. 이 개정 내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처음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당사의 현행 회계처리는 개정 내용과 차이가 없으므로,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

※ 상세한 주석사항은 3월 21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cr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cr&cr 제49기 주당배당금 : 보통주 750원 (예정)

제48기 주당배당금 : 보통주 650원&cr 제47기 주당배당금 : 보통주 550원&cr&cr

02_정관의변경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 - 해당사항 없음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제9조(주권의 종류)

&cr

이 회사가 발행할 주권의 종류는 일주권, 오주권, 일십주권, 오십주권, 일백주권, 오백주권, 일천주권, 일만주권의 8종으로 한다.
제9조(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이 회사는 주권 및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한다.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시행에 따라 개정
제11조(명의개서대리인)

① 이 회사는 주식의 명의개서대리인을 둔다.

② 명의개서대리인 및 그 사무취급장소와 대행업무의 범위는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③ 이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명의개서, 질권의 등록 또는 말소, 신탁재산의 표시 또는 말소, 주권의 발행, 신고의 접수,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④ 제3항의 사무취급에 관한 절차는 명의개서대리인의 증권의 명의개서대행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다.
제11조(명의개서대리인)

① (좌동)

② (좌동)

&cr

③ 이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전자등록, 주주명부의 관리,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④ (좌동)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시행에 따라 개정
제12조(주주등의 주소, 성명 및 인감 또는 서명 등 신고)

① 주주와 등록질권자는 그 성명, 주소 및 인감 또는 서명 등을 제11조의 명의개서대리인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② 외국에 거주하는 주주와 등록질권자는 대한민국내에 통지를 받을 장소와 대리인을 정하여 신고하여야 한다.

③ 제1항과 제2항의 변동이 생긴 경우에도 같다.
제12조 (삭제)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시행에 따라 삭제
(신설) 제15조의3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이 회사는 사채권 및 신주인수권증권을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한다.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시행에 따라 신설
제16조(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제11조, 제12조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제16조(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제11조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시행에 따라 개정
제41조의3(감사위원회의 직무 등)

① 감사위원회는 이 회사의 회계와 업무를 감사한다.

② 감사위원회는 필요하면 회의의 목적사항과 소집이유를 서면에 적어 이사(소집권자가 있는 경우에는 소집권자를 말한다. 이하 같다.)에게 제출하여 이사회 소집을 청구할 수 있다.

③ 제2항의 청구를 하였는데도 이사가 지체 없이 이사회를 소집하지 아니하면 그 청구한 감사위원회가 이사회를 소집할 수 있다.

④ 감사위원회는 회의의 목적사항과 소집의 이유를 기재한 서면을 이사회에 제출하여 임시총회의 소집을 청구할 수 있다.

⑤ 감사위원회는 그 직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때에는 자회사에 대하여 영업의 보고를 요구할 수 있다. 이 경우 자회사가 지체 없이 보고를 하지 아니할 때 또는 그 보고의 내용을 확인할 필요가 있는 때에는 자회사의 업무와 재산상태를 조사할 수 있다.

⑥ 감사위원회는 외부감사인의 선임에 있어 이를 승인한다.

⑦ 감사위원회는 제1항 내지 제6항 외에 이사회가 위임한 사항을 처리한다.

⑧ 감사위원회 결의에 대하여 이사회는 재결의할 수 없다.

⑨ 감사위원회는 회사의 비용으로 전문가의 도움을 구할 수 있다.
제41조의3(감사위원회의 직무 등)

① (좌동)

② (좌동)

&cr

③ (좌동)

&cr

④ (좌동)

&cr

⑤ (좌동)

&cr&cr

⑥ 감사위원회는 회사의 외부감사인을 선정한다.&cr

⑦ (좌동)

⑧ (좌동)

⑨ (좌동)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제10조에 따라 외부감사인 선정권한의 변경
제43조의2(외부감사인의 선임)

이 회사는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감사인선임위원회의 승인을 얻어 외부감사인을 선임하며 그 사실을 선임한 사업년도 중에 소집되는 정기총회에 보고하거나 최근 주주명부폐쇄일의 주주에게 서면이나 전자문서에 의한 통지 또는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한다.
제43조의2(외부감사인의 선임)

이 회사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감사위원회가 선정한 외부감사인을 선임하며 그 사실을 선임한 이후에 소집되는 정기총회에 보고하거나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주주에게 통지 또는 공고하여야 한다.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제10조에 따라 외부감사인 선정권한의 변경
(부칙 신설) 부 칙(2019.03.29)

1. 이 정관은 주주총회에서 승인한 2019년 3월 29일부터 시행한다. 다만, 제9조, 제11조, 제12조 제15조의3 및 제16조의 개정내용은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시행되는 2019년 9월 16일부터 시행한다.
부칙 추가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류환열 1959.03.02. 사외이사 없음 이사회
고준 1973.05.06. 사내이사 계열회사 임원 이사회
박찬영 1974.10.24. 사내이사 계열회사 임원 이사회
이성훈 1973.03.31. 사내이사 계열회사 임원 이사회
총 ( 4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류환열 다산회계법인5본부 &cr부대표 공인회계사 (사)따뜻한한반도연탄나눔운동 비상근 감사

사)세계결핵제로운동본부 중앙위원

중소기업청 벤처캐피탈관리감독전문위원

코스닥상장 심사 외부청문위원

한영회계법인 감사본부 상무이사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
없음
고준 AK홀딩스 인사팀 팀장 Korn Ferry international Partner

㈜효성 조직관리팀장

Bain & Company 팀장
없음
박찬영 AK홀딩스 경영개선팀 팀장 ㈜효성 법무실 준법지원팀장

제39기 사법연수원 수료

제49회 사법시험 합격
없음
이성훈 AK홀딩스 경영기획팀 팀장 애경유지공업((現)AKIS) 입사 없음

04_감사위원회위원의선임 □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류환열 1959.03.02. 사외이사 없음 이사회
총 ( 1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류환열 다산회계법인5본부 &cr부대표 공인회계사 (사)따뜻한한반도연탄나눔운동 비상근 감사

사)세계결핵제로운동본부 중앙위원

중소기업청 벤처캐피탈관리감독전문위원

코스닥상장 심사 외부청문위원

한영회계법인 감사본부 상무이사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
없음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구 분 전 기 당 기
이사의 수(사외이사수) 10( 3 ) 9( 3 )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4,500,000,000 5,500,000,000

11_주식매수선택권의부여 □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가.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여야 할 필요성의 요지

주주의 이익과 임직원의 이익을 연계함으로써 임직원의 주인의식을 고취하고 경영 성과 제고 촉진&cr

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을 자의 성명

성명 직위 직책 교부할 주식
주식의종류 주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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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석 사장 대표이사 기명식보통주 4,298
고준 상무 인사팀장 기명식보통주 616
박찬영 상무보 경영개선팀장 기명식보통주 515
이성훈 상무보 경영기획팀장 기명식보통주 515
총( 4 )명 총( 5,944 )주

다.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방법, 그 행사에 따라 교부할 주식의 종류 및 수, 그 행사가격, 기간 기타 조건의 개요

구 분 내 용 비 고
부여방법 신주발행, 자기주식 교부 중 택 1 -
교부할 주식의 종류 및 수 - 종류: 기명식 보통주 &cr- 주식수: 5,944주 -
행사가격 및 행사기간 - 행사가격: 주주총회일 전일 기준 과거 2개월, 1개월,&cr1주일 거래량가중산술평균주가 산술평균액의 110%&cr- 행사기간: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일에서 2년이 경과한 날로부터 5년 이내 (2021년 3월 30일 부터 &cr2026년 3월 29일까지) -
기타 조건의 개요 기타 사항은 부여계약서와 당사 정관 및 관계 법령에 의함 -

라. 최근일 현재 잔여주식매수선택권의 내역 및 최근년도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행사 및 실효내역의 요약

- 최근일 현재 잔여주식매수선택권의 내역

총발행&cr주식수 부여가능&cr주식의 범위 부여가능&cr주식의 종류 부여가능&cr주식수 잔여&cr주식수
13,247,561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5 기명식 보통주 1,987,134 1,979,446

- 최근 2사업연도와 해당사업연도의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행사 및 실효내역

사업년도 부여일 부여인원 주식의&cr종류 부여&cr주식수 행사&cr주식수 실효&cr주식수 잔여&cr주식수
2016년 - - - - - - -
2017년 2017.03.24. 3 기명식 보통주 4,052 - - 4,052
2018년 2018.03.23. 3 기명식 보통주 3,636 - - 3,636
총( 6 )명 총(7,688)주 총(-)주 총(-)주 총(7,688)주

※ 참고사항

당사는 자회사가 포함된 연결결산 일정 및 회계법인의 감사보고서 수령일 등을 고려하여 주주총회 개최일에 대하여 심사숙고 하였으나, 불가피하게 당해년도 주주총회 집중(예상)일인 3월 29일에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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