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Annual General Meeting Information • Nov 9, 2020
Pre-Annual General Meeting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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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소집공고 2.8 (주)제이엘케이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주주총회소집공고
| 2020년 11월 09일 | ||
| &cr | ||
| 회 사 명 : | 주식회사 제이엘케이 | |
| 대 표 이 사 : | 김원태, 김동민 | |
| 본 점 소 재 지 : |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연구단지로 40, 302호 | |
| (전 화)02-6925-6189 | ||
| (홈페이지)http://jlk-inspection.com | ||
| &cr |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이사 | (성 명)백찬우 |
| (전 화)02-6925-6189 | ||
&cr
목 차
주주총회 소집공고(제8기 임시)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cr
우리 회사는 정관 제19조에 의하여 제8기 임시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소집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cr
- 아 래 -
&cr1. 일 시 : 2020년 11월 24일 (화) 오전 10시
&cr2. 장 소 : 충북 청주시 상당구 명암로 293번길 45, 1층 세미나룸
3. 회의목적사항
가. 부의안건
제1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cr - 사외이사 유헌영 신규 선임의 건&cr&cr 제2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사업목적 추가 외)&cr&cr 제3호 의안 : 임원퇴직금 지급 규정 개정의 건&cr
4. 실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cr 우리 회사의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님들께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의결권행사에 관한 의사표시를 하실 필요가 없으며, 종전과 같이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직접 행사하시거나 또는 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간접 행사할 수 있습니다.&cr &cr5. 경영참고사항 비치&cr상법 제 542조4 등에 의거 경영참고사항을 국민은행 증권대행부와 당사 본점에 비치하고, 금융감독원 또는 한국거래소에 전자공시하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6.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 직접행사 : 신분증
- 대리행사 :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 날인), 대리인의 신분증
※ 위 사항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에는 주주총회 입장이 불가하오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7. 기타사항
- 주주총회 기념품은 회사경비 절감을 위하여 지급하지 않습니다.
&cr&cr&cr2020년 11월 09일
주식회사 제이엘케이 대표이사 김원태, 김동민
&cr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 회차 | 개최일 | 의안 내용 | 가결&cr여부 | 사외이사 |
|---|---|---|---|---|
| 임성묵 | ||||
| --- | --- | --- | --- | --- |
| 출석률&cr100% | ||||
| --- | --- | --- | --- | --- |
| 찬반여부 | ||||
| --- | --- | --- | --- | --- |
| 1 | 2020-01-28 | 1.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 예산 승인의 건&cr2. 2019년도 결산 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 | 가결 | 찬성 |
| 2 | 2020-02-25 | 1. 유형자산(토지 및 건물) 취득의 건 | 가결 | 찬성 |
| 3 | 2020-03-13 | 1. 제6기 정기주주총회 소집 결의의 건 | 가결 | 찬성 |
| 4 | 2020-03-30 | 1. 대표이사 선임의 건&cr2. 이사회 의장 선임의 건&cr3. 이사 보수 승인의 건&cr4. 감사 보수 승인의 건 | 가결 | 찬성 |
| 5 | 2020-04-29 | 1. 감사 선임의 건 | 가결 | 찬성 |
| 6 | 2020-05-29 | 1. 지점(서울지점) 이전 승인의 건 | 가결 | 찬성 |
| 7 | 2020-10-15 | 1. 제8기 임시주주총회 소집 결의의 건 | 가결 | 찬성 |
| 8 | 2020-11-09 | 1. 제8기 임시주주총회 안건 확정의 건 | 가결 | 찬성 |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 | --- | --- | --- | --- |
| - | - | - | - | -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단위 : 천원)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cr평균 지급액 | 비 고 |
|---|---|---|---|---|---|
| 사외이사 | 1 | 1,500,000 | 12,000 | 12,000 | - |
주) 상기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이사와 사외이사를 모두 포함하여 승인한 보수지급한도이며, 지급총액은 2020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지급된 급여 총액입니다.&cr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cr
정보기술의 여러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시도가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당사가 영위하는 의료 인공지능 산업은 헬스케어 산업의 디지털화를 주도하며 기존 의료 시장 내 의료 프로세스, 의료기기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다양하게 적용되며 헬스케어 산업의 패러다임을 변화시켜가고 있습니다. 의료 영상, 임상 정보 등 복합적 데이터를 활용한 환자 진단이 가능하고, 인공지능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임상시험 결과 도출 등 기존의 사람 중심의 의료기술이 인공지능 중심의 의료기술로 변화되어 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cr
인공지능의 다양한 인식 기술을 의료기기에 접목하는 것은 판독 정확성을 높이고, 질병 예측 및 예방 등 새로운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기는 기존 의료기기와 비교하여 진단 성능과 , 업무 효율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글로벌 인공지능 헬스케어 시장은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의료 빅데이터의 급격한 축적 및 저장, 분석 비용의 감소, 각국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및 헬스케어 기업들의 공격적인 투자 등으로 인하여 매우 빠른 속도로 급 성장하고 있습니다.&cr &cr(2) 산업의 성장성&cr&cr( 가) 국내 시장&cr
2017년 식약처에서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 허가 심사 가이드라인'이 발표되면서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기의 품목별 등급이 정의됐으며 이어 '인공지능 의료기기의 임상유효성 평가 가이드라인'이 발표되면서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방안이 마련된 후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료기기들이 시장에 등장하면서 국내 인공지능 의료진단 시장이 형성되고 있습니다.&cr
2019년말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술(영상의학 분야) 급여여부 평가 가이드라인이 발표되었고 조만간 이러한 제도적 기반을 통하여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료진단기기에 대한 보험수가를 적용받는 사례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인공지능을 활용한 정통 의료진단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cr
국내 의료 시장은 세계 상위권에 속하는 보건 의료 수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OECD Health Statistics 2018에 따르면 1인당 외래진료 횟수 연간 17회로 OECD 국가 중 최다로 회원국 평균(7.4회)의 2.3배이며, 인구 1,000명당 총 병상 수 12병상으로 일본(13.1 병상)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MRI 장비 및 CT 스캐너 등 첨단의료기기 보유대수 또한 OECD 국가 중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cr
국내의 이러한 선진화된 의료 시스템과 인프라 대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연구에 따르면 2030년까지 의사가 약 7,600명 부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에도 국내에서는 심야시간대에 응급 판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응급전문 판독의가 전체 판독의 3,700명 중 10명 밖에 되지 않은 실정이기에 이를 보완하기 위해 인공지능 의료 기기 도입에 대한 니즈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cr
또한 2020년 5월부터 시행된 의료기기산업 육성 및 혁신의료기기지원법, 디지털 뉴딜 10대 대표 과제 중 하나인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의료 인프라 구축 등 국가 차원에서 제도적인 지원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의료분야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는 소수의 선도 기업을 중심으로 국내 인공지능 의료 시장은 지속 성장할것으로 예상됩니다. &cr
(나) 해외 시장
&cr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이 접목된 의료 시장은 관련 산업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와 향후 그에 따른 정부 및 민간 기업들의 투자 증가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전 세계 각국 정부들은 차세대 주력 산업으로 4차산업인 인공지능 분야에서 주도권을 쥐고 세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지원 정책을 발표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18년 11월 자료에 따르면 미국은 지속적인 장기투자를 통해 기초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인공지능 핵심 기술개발과 인재양성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고, 이에 미국의 인공지능 의료 기업인 HeartFlow, Butterfly Networks 등은 유니콘(Unicon) 기업으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을 뿐만아니라 본격적인 매출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유럽연합(EU)의 경우 영국은 업무 효율성 및 생산성 증대를 위한 혁신 수단으로 인공지능의 중요성을 인식, 공공 및 민간영역의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발표하였고, 프랑스는 인공지능 산업을 국가 전반의 혁신 기회로 인식하여 2022년까지 총 15억 유로를 투자할 계획을 수립하는 등 인공지능 산업에 적극 투자 확대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cr
이처럼 세계 주요 국가들을 선두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인공지능 산업에 대한 정책적인 지원이 활발히 모색되고 있는 상황이며, 개발도상국 및 저개발 국가 등 의료 낙후 지역의 경우 의사 수 및 의료 인프라의 절대적인 부족 등 열악한 의료 환경에 따라 인공지능 의료기기 도입 및 활용에 대한 기대가 매우 높아지고 있는 상황인 만큼 인공지능 의료 시장을 포함한 인공지능 전 시장은 향후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cr
(다) 인공지능 헬스케어 산업&cr
인공지능 의료산업은 타 산업에 비해 계절적 수요의 변동이나 경기변동에 따른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인공지능 기반 의료 솔루션의 경우 전문 의료 인력의 부족과 오진율 증가 이슈, 인공지능에 대한 각국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과 민간 분야 투자, 인공지능 도입에 대한 기대 등으로 급격한 수요 증대가 예상됩니다. 또 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이 확대될수록 효과성 또한 증가하여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수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인공지능 진단의 정확성과 비용 효과성 입증은 보험수가 적용에도 영향을 미쳐 인공지능의 활용이 의료 영상 진단에서 보편화되어 큰 규모의 시장 성장과 산업 안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cr(3) 경기변동의 특성&cr
인 공지능 의료 분야의 산업은 타 산업에 비해 계절적 수요의 변동이나 경기변동에 따른 영향이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cr (4) 경쟁요소&cr
현재 인공지능 기반 의료 플랫폼, 보안 시스템 시장은 시장 초기로 다양한 업체가 시장 진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 중 인공지능 의료기기 분야는 산업 특성상 신뢰성 있는 학습데이터를 확보하고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 완료 후 목표하는 시장의 규제기관의 규제와 법규를 준수하며 임상시험을 진행하여 인증을 획득해야만 시장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신규 참여자들이 시장에 진입하는데 높은 진입장벽이 존재합니다. 또한 시장 진입 후에는 기존에 수요처에서 실제 운영되고 있는 기존 업체들을 상대로 경쟁을 해야하지만 임상 경험과 제품의 고도화 측면에서 시간적인 격차가 존재하기 때문에 신규업체가 경쟁우위를 확보하기가 어렵습니다.&cr
솔루션의 특성상 수요처에 납품하는 경우 고가의 의료영상, 보안영상 장비와 기존의 병원 PACS 시스템, 보안검색 시스템 등 높은 수준의 보안을 요하는 시스템과의 연동되고 장시간의 현장 테스트를 통하여 사용자의 개별 사용환경에 맞게 변경되는데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여 솔루션이 실제 납품이 되어 사용되는 경우 기존의 거래 관계를 끊고 제품을 교체하기에는 어려운 시장입니다.&cr
따라서 인공지능 기반 의료 및 보안 시장은 다른 시장보다도 초기에 전략적으로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시장입니다. &cr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cr
(가) 영업개황
의료기기 산업은 인간의 생명과 건강에 관련된 제품을 생산하는 산업으로써 기기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각국 정부가 엄격하게 규제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새로운 의료기기를 개발한 후 판매하기 위해서는 제품에 따라 상이하지만 정부에서 관리하는 임상시험, 기술문서 심사, GMP, 의료기기 허가 등의 단계를 거친 후에야 시장에 진출할 수 있어 신규 진입자들의 시장 진입을 어렵게 하며 시장 진입까지의 긴 시간을 소요하게 합니다. &cr
또한 의료정보 빅데이터 활용은 질병 치료, 질병 예방 의료서비스 질 향상 및 의료비용 절감 등 향후 사용가치를 더욱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하지만 그 어느 분야보다도 개인의 민감한 정보를 많이 담고 있어 개인정보 침해, 개인정보 보호에 있어 이를 취급하는 병원 등의 기관은 해당 법과 법에 기반한 자체 보호 규정으로 사용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습니다. 의료법뿐 아니라 개인정보보호법, 생명 윤리법 등에 구속받으며 이런 법에 기반하여 각 기관에 설치되어 있는 기관윤리심의위원회(IRB) 심의를 통과해야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어 데이터 사용에 제한을 받거나 데이터를 활용하는데 까지의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됩니다. &cr
반면 복잡한 허가 프로세스와 데이터 활용에 대한 제한 등은 산업의 성장을 더디게 할 수 있다는 판단하에 정부는 의료기기 산업분야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8년 7월 ‘의료기기 규제혁신 및 산업육성 방안‘을 발표하였고 후속조치로 의료기기산업 육성을 위한 근거법인 ‘의료기기산업 육성 및 혁신의료기기 지원법’이 2019년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습니다. 해당 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cr
- 보건복지부는 적극적으로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기업을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으로 인증 : 국가연구개발사업 우대, 연구시설 건축 특례, 각종 부담금 면제 등 다양한 지원으로 기술경쟁력 강화를 통한 의료기기산업 육성 추진
- 식약처는 기존의 의료기기에 비해 안전성·유효성이 현저히 개선된 의료기기를 보건복지부와 협의하여 혁신의료기기로 지정: 혁신의료기기는 단계별로 심사할 수 있도록 하고, 다른 의료기기에 비해 우선 심사하는 등 신속히 제품화하여 새로운 의료기술을 활용한 치료 기회를 국민에게 빠르게 제공
- 혁신의료기기소프트웨어 제조기업 인증제 도입: 허가 시 제조 및 품질관리체계 평가자료 등의 중복자료 제출 면제, 임상시험심사위원회의 계획승인 받아 임상시험 실시하도록 절차 개선&cr
의료기기 산업의 인증/허가제도와 데이터 활용에 따른 의료정보보호 등으로 인공지능 진단 분야는 타산업에서와 달리 시장 신규 진입자에게 높은 진입장벽으로 작용될 수 있지만 반면에 이 분야에 진입한 기업들에게는 정부차원의 혁신의료기기 육성책에 따라 규제혁신 및 산업육성 지원의 혜택의 수혜 대상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cr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cr
인공지능 올인원 'A IHuB'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 제품에는 인공지능 기반 의료영상 진단 플랫폼과 인공지능 기반 산업용 보안 X-ray 판독 시스템이 있습니다.&cr&cr 인공지능 기반 의료영상 진단 플랫폼은 아래와 같이 8가지 모달리티 의료 영상을 이용해 14곳 신체부위에 적용할 수 있는 37가지의 진단 솔루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7개의 솔루션 중 2가지 제품군은 당사만이 가지고 있는 세계 유일의 제품군으로 인공지능 기반 뇌졸중 토탈 솔루션 UNISTRO(11개 솔루션)과 인공지능 기반 전립선암 토탈 솔루션 UNIPROS(2개 솔루션)이 있습니다. 각 솔루션은 상황에 따라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과 하드웨어, 플랫폼 결합 형태 등으로 제품화되었습니다.
&cr인공지능 기반 산업용 X-ray 판독 시스템은 인공지능 기반 기업보안용 시스템, 공공보안용 시스템, 세관 및 수출입 통제시스템에 모두 사용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각 솔루션은 기존 보안용 고정형 X-ray 장비 연동제품, 휴대용(Portable) X-ray장비와 연동제품 및 보안용 인공지능에 최적화 개발된 미니 PC 탑재 형태 등으로 제품화되었습니다.&cr
(2) 시장점유율
현재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인공지능 의료 및 산업/보안 산업은 이제 막 도입기에 진입하고 있는 산업으로 객관적인 시장점유율 자료는 존재하지 않는 실정이며, 경쟁회사별 시장점유율의 합리적 추정이 곤란하여 시장점유율의 기재를 생략합니다.&cr
(3) 시장의 특성
인공지능 기반의 의료 솔루션의 경우 의료 인력의 부족과 오진율의 증가 그리고 인공지능에 대한 각국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과 민간 분야의 투자 그리고 인공지능 도입에 대한 기대 등으로 급격하게 수요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cr
인공지능 기술 발전도.jpg 인공지능 기술 발전도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Korea 4.0 실현을 위한 인공지능 R&D전략
&cr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자료에 의하면 인공지능 기술은 위와 같이 1956년에 처음 그 개념이 정립되었지만 2010년대부터 인공지능 딥러닝 알고리즘이 활용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기술을 활용한 솔루션과 제품이 시장에 등장하는 단계로 당사의 주요 생산 제품인 인공지능 기반 의료 솔루션과 산업용 X-ray 시스템 또한 제품의 라이프사이클 상에서 도입기에 해당됩니다.&cr
현재 다수의 업체가 신기술을 활용한 신제품을 활발하게 개발하고 있는 상황으로 머지않아 시장을 선도하는 업체를 필두로 상용화된 제품의 판매가 급증하며 시장은 성장기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공시대상기간 현재 영위하고 있는 사업 이외에 이사회결의 또는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향 후 새로이 추진하고자 계획하고 있는 사업은 없습니다.
(5) 조직도
조직도(2020년 7월).jpg 조직도(2020년 7월)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유헌영 | 1975.06.03. | 해당 | 타인 | 이사회 |
| 총 ( 1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 기간 | 내용 | |||
| --- | --- | --- | --- | --- |
| 유헌영 | 법무법인&cr정명 변호사 | 1999. 02&cr2012. 01&cr2012. 04. - 2013. 12&cr2014. 01. - 2014. 12&cr2017. 04. - 2020. 09&cr2015. 01. - 현재&cr2020. 10. - 현재 |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cr- 사법연수원 수료&cr- 법무법인 담소 변호사&cr- 법무법인 시내 변호사&cr- 법무법인 정운 변호사&cr- 법률사무소 상연 변호사&cr- 법무법인 정명 변호사 | 해당사항 없음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 유헌영 | 해당사실 없음 | 해당사실 없음 | 해당사실 없음 |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1. 사외이사로서의 전문성 및 독립성을 기초로 기업 및 주주, 이해관계자 모두의 가치 제고를 위한 의사결정 기준과 투명한 의사개진을 통해 직무를 수행할 계획&cr2. 충실 의무, 보고 의무, 감시 의무, 상호 업무집행 감시 의무, 경업금지 의무, 자기거래 금지 의무, 기업비밀 준수의무 등 상법상 사외이사의 의무를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엄수할 것임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기업 경영 및 기업성장에 필요한 해당 분야 전문가로 추천함
확인서 ◆click◆ 보고자가 서명(날인)한 『확인서』 그림파일 삽입 확인서.jpg 확인서
※ 확인서 삽입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기재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02_정관의변경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 | - | -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제2조(목적) 본 회사는 다음의 사업을 영위함을 목적으로 한다. 1. 측정장비(인스펙션장비) 연구, 개발 및 제조업 1. 측정, 시험, 항해 및 기타 정밀기기 제조업 1. 소프트웨어 자문, 개발, 공급업 1. 컨텐츠 개발업 1. 의료기기 제조, 판매업 1. 일반장비, 기기 제조, 판매업 1. 하드웨어 및 주변기기 판매업 1. 기술용역업 1. 건축엔지니어링 및 관련기기 서비스업 1. 위 각호에 관련된 무역업 1. 부동산 임대업 1. 인공지능 소프트웨어(SW) 개발 1. 인공지능 의료영상 소프트웨어(SW) 개발 1. 의료기기.장비 제조 1. 컴퓨터 및 통신기기를 이용한 정보자료처리 및 정보통신서비스업 1. 시스템통합구축서비스의 개발, 제작 및 판매업 1. 고도정보통신서비스업 1. 정보처리 기술에 관한 전문적 서비스 1. 전자상거래업 및 전자상거래에 의한 도소매 및 수출입업 1. 통신판매업 및 통신판매, 점포판매를 겸한 종합 도소매업 1. 디자인개발업 1. 온라인 교육정보 및 교육 관련 데이터베이스업 1. 광고사업 및 제조, 출판, 공급사업 1. 광고, 출판물, 홍보물의 제작 및 대행업 1. 포털 및 기타 인터넷 정보 매개 서비스업 1. 데이터베이스 및 온라인정보 제공업 1. 금융거래서비스업 1. 전자금융업 1. 금융중개알선업, 보험 대리 및 중개업 1. 본인신용정보관리업 1. 위 각호에 관련된 부대사업 일체 |
제2조(목적) 본 회사는 다음의 사업을 영위함을 목적으로 한다. 1. 측정장비(인스펙션장비) 연구, 개발 및 제조업 1. 측정, 시험, 항해 및 기타 정밀기기 제조업 1. 소프트웨어 자문, 개발, 공급업 1. 컨텐츠 개발업 1. 의료기기 제조, 판매업 1. 일반장비, 기기 제조, 판매업 1. 하드웨어 및 주변기기 판매업 1. 기술용역업 1. 건축엔지니어링 및 관련기기 서비스업 1. 부동산 임대업 1. 인공지능 소프트웨어(SW) 개발 1. 인공지능 의료영상 소프트웨어(SW) 개발 1. 의료기기.장비 제조 1. 컴퓨터 및 통신기기를 이용한 정보자료처리 및 정보통신서비스업 1. 시스템통합구축서비스의 개발, 제작 및 판매업 1. 고도정보통신서비스업 1. 정보처리 기술에 관한 전문적 서비스 1. 전자상거래업 및 전자상거래에 의한 도소매 및 수출입업 1. 통신판매업 및 통신판매, 점포판매를 겸한 종합 도소매업 1. 디자인개발업 1. 온라인 교육정보 및 교육 관련 데이터베이스업 1. 광고사업 및 제조, 출판, 공급사업 1. 광고, 출판물, 홍보물의 제작 및 대행업 1. 포털 및 기타 인터넷 정보 매개 서비스업 1. 데이터베이스 및 온라인정보 제공업 1. 금융거래서비스업 1. 전자금융업 1. 금융중개알선업, 보험 대리 및 중개업 1. 본인신용정보관리업 1. 바이오 신약 관련 연구개발 및 분석 사업 1. 유전체 관련 연구개발 및 분석 사업 1. 생명공학에 관련된 기술 용역 서비스 사업 1. 연구 개발을 위한 지적재산권 도입 및 투자 사업 1. 개발한 신기술의 사용권 대여 및 양도사업 1. 바이오 관련 사업 개발 자문 1. 유전체, 진단키트개발, 신약개발 관련 정보기술 및 정보포탈사업 1. 유전체, 진단키트개발, 신약개발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1. 진단 관련 기기 개발, 제조 및 판매사업 1. 예방 의학 관련 상품 개발, 제조 및 판매사업 1. 차세대 바이오 헬스케어 관련 사업 1. 유전체를 활용한 맞춤 의학 상품개발 및 공급업 1.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응용한 동,식물 개발 및 판매 사업 1. 기업경영컨설팅업 1. 위치정보 및 위치기반서비스업 1. 원격의료 플랫폼 개발 및 서비스업 1. 건강관리서비스업 1. 클라우드 플랫폼 솔루션 개발업 1. 빅데이타 시스템 개발 운영업 1. 위 각호에 관련된 수출입업 등 부대사업 일체 |
사업다각화에 따른 사업목적 추가 및 조문 정리 |
| 본 회사의 공고는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jlk-inspection.com)에 한다. 다만 전산장애 또는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고를 할 수 없을 경우 서울특별시 내에서 발행되는 일간 매일경제신문에 게재한다. | 본 회사의 공고는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 jlkgroup.com)에 한다. 다만 전산장애 또는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고를 할 수 없을 경우 서울특별시 내에서 발행되는 일간 매일경제신문에 게재한다. | 회사 홈페이지 주소 변경사항 반영 |
| 제10조 (신주인수권) ① 회사의 주주는 신주 발행에 있어서 그가 소유한 주식 수에 비례하여 신주의 배정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② 제 1항의 규정에 불구하고 다음 각 호의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로 주주 외의 자에게 신주를 배정 할 수 있다. 1. 주권을 유가증권 시장 또는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기 위하여 신주를 모집하거나 인수인에게 인수하게 하는 경우 2.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5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본시장과 금융 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6의 규정에 의하여 이사회의 결의로 일반 공모 증자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3. 상법 제542조의3에 따른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4. 발행하는주식총수 100분의 20의 범위 내에서 우리사주 조합원에게 주식을 배정 또는 공모 시 우선 배정하는 경우 5.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회사가 자금조달 또는 재무구조의 개선을 위하여 국내외 금융기관 또는 기관투자자 등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6.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사업상 기술도입, 연구개발, 생산?판매?자본제휴 등을 위하여 그 상대방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③ 제2항 각 호 어느 하나의 규정에 의해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발행할 주식의 종류와 수 및 발행가격 등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④ 신주인수권의 포기 또는 상실에 따른 주식과 신주배정에서 발행한 단주에 대한 처리방법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
제10조 (신주인수권) ① 회사의 주주는 신주 발행에 있어서 그가 소유한 주식 수에 비례하여 신주의 배정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② 제 1항의 규정에 불구하고 다음 각 호의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로 주주 외의 자에게 신주를 배정 할 수 있다. 1. 주권을 유가증권 시장 또는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기 위하여 신주를 모집하거나 인수인에게 인수하게 하는 경우 2.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5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본시장과 금융 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6의 규정에 의하여 이사회의 결의로 일반 공모 증자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3. 상법 제542조의3에 따른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4. 발행하는주식총수 100분의 20의 범위 내에서 우리사주 조합원에게 주식을 배정 또는 공모 시 우선 배정하는 경우 5.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4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회사가 자금조달 또는 재무구조의 개선을 위하여 국내외 금융기관 또는 기관투자자 등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6.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4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사업상 기술도입, 연구개발, 생산?판매?자본제휴 등을 위하여 그 상대방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③ 제2항 각 호 어느 하나의 규정에 의해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발행할 주식의 종류와 수 및 발행가격 등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④ 신주인수권의 포기 또는 상실에 따른 주식과 신주배정에서 발행한 단주에 대한 처리방법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
신주의 제3자배정 발행 총수 확대 |
| 제 11 조 (주식매수선택권) ① 회사는 주주총회의 특별결의로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0범위 내에서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 있다. 다만, 벤처기업에서 해제되는 경우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0범위 내에서 부여할 수 있으며, 주권상장법인이 될 경우 100분의 15범위 내에서 부여할 수 있다. 이 경우 주식매수선택권은 경영성과 또는 주가지수 등에 연동하는 성과연동형으로 부여할 수 있다. ②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주식매수선택권 부여대상자는 회사의 설립?경영과 기술혁신 등에 기여하거나 기여할 수 있는 회사의 이사?감사 또는 피용자 및 ?상법 시행령? 제30조 제1항이 정하는 관계회사의 이사?감사 또는 피용자,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제11조의3 제5항으로 정하는 자로 한다. ③ 제2항의 규정에 불구하고 ?상법? 제542조의8 제2항의 최대주주와 그 특수 관계인 및 주요주주와 그 특수 관계인에게는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 없다. 다만, 회사 또는 제3항의 관계회사의 임원이 됨으로써 특수 관계인에 해당하게 된 자(그 임원이 계열회사의 상무에 종사하지 아니하는 이사?감사인 경우를 포함한다)에게는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 있다. ④ 임원 또는 직원 1인에 대하여 부여하는 주식매수선택권은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0을 초과할 수 없다. ⑤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로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를 취소할 수 있다. 1. 당해 임직원이 본인의 의사에 따라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은 날로부터 2년 이내에 사임하거나 사직한 경우 2. 당해 임직원이 본인의 의사에 따라 회사가 상장 또는 합병되기 이전에 퇴임하거나 퇴직한 경우 3. 당해 임직원이 고의 또는 과실로 회사에 중대한 손해를 준 경우 4. 회사의 파산 등으로 주식매수선택권에 응할 수 없는 경우 5. 기타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계약에서 정한 취소사유가 발생한 경우 ⑥ 회사는 주식매수선택권을 다음 각 호의 1에서 정한 방법으로 부여한다. 1.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으로 보통주식(또는 종류주식)을 발행하여 교부하는 방법 2.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으로 보통주식(또는 종류주식)의 자기주식을 교부하는 방법 3.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과 시가와의 차액을 현금 또는 자기주식으로 교부하는 방법 ⑦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은 자는 해산 간주사유에 해당하는 거래의 원인이 되는 계약체결일 또는 상장 후 6개월 이후, 그리고 결의일로부터 2년이 경과한 날 중 최후에 도래하는 날까지 재직하여야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할 수 있다. 다만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은 자가 사망하거나, 정년으로 퇴임 또는 퇴직 기타 본인의 귀책사유가 아닌 사유로 퇴임 또는 퇴직한 경우(해산 간주 사유가 발생하여 퇴임 또는 퇴직하는 경우는 급격한 구조 변경으로 인한 퇴임 또는 퇴직에 해당하여 본인의 귀책사유가 아닌 퇴임 또는 퇴직으로 본다)에는 행사기간 동안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할 수 있다. ⑧ 주식매수선택권은 다음 각 호의 사유(이하 본 조에서 “해산간주사유”)의 원인이 되는 계약체결일 또는 회사가 거래소에 상장한 날로부터 6개월이 경과하는 날, 그리고 이를 부여하는 제1항에 의한 결의일로부터 2년이 경과한 날 중 최후에 도래하는 날부터 3년 내에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1. 회사와 다른 회사와의 합병, 분할, 주식의 포괄적 교환, 이전 또는 이와 유사한 거래로서, (i) 그 직전에 발행되어 있던 회사의 의결권 있는 주식 총수가 당해 거래 직후 존속법인(흡수합병, 인적분할합병, 주식양도의 경우) 또는 신설법인(신설합병, 인적분할의 경우)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의 50% 이상이 되지 못하거나 또는 그 비율 이상으로 전환 또는 교환될 수 없게 된 경우, (ii) 회사가 당해 거래 직후 존속법인(물적분할합병의 경우) 또는 신설법인(물적분할의 경우)의 발행 주식 또는 지분 총수의 50% 이상이 되지 못하거나 그 비율 이상으로 전환 또는 교환될 수 없게 되는 경우, 또는 (iii) 회사의 경영권 이전의 결과가 발생하는 경우 2. 회사의 영업 또는 자산의 전부 또는 중요한 일부를 다른 회사에 매각, 현물출자, 실시권 설정 및 기타 처분하는 거래 3. 회사의 신규 주식(주식연계증권 포함)의 발행, 회사 또는 주주가 보유하는 기존 주식(주식연계증권 포함)의 매매 또는 양자가 결합된 동시 또는 순차의 거래로 인하여 회사의 경영권 이전의 결과가 발생하는 경우. 단, 본 항의 목적상 경영권 이전이라 함은 해당 거래의 결과 해당 거래의 주식의 인수인 또는 매수인이 회사 발행의 주식총수(단, 전환주식과 주식연계증권의 경우는 당해 주식 또는 증권에 관한 전환권, 인수권 또는 교환권이 행사되었을 경우 최종적으로 발행되었을 보통주식의 수를 기준으로 한다.)의 50% 이상을 직간접으로 취득 또는 보유하거나, 회사의 재직이사 과반수 또는 대표이사를 지명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경영을 사실상 지배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는 거래가 있는 때를 의미한다. ⑨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발행한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제10조2의 규정을 준용한다. |
제 11 조 (주식매수선택권) ① 회사는 주주총회의 특별결의로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0범위 내에서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 있다. 다만, 벤처기업에서 해제되는 경우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0범위 내에서 부여할 수 있으며, 주권상장법인이 될 경우 100분의 15범위 내에서 부여할 수 있다. 다만, “상법” 제542조의3 제3항의 규정에 따라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범위 내에서 이사회의 결의로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 있다. 이 경우 주식매수선택권은 경영성과 또는 주가지수 등에 연동하는 성과연동형으로 부여할 수 있다. ②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주식매수선택권 부여대상자는 회사의 설립?경영과 기술혁신 등에 기여하거나 기여할 수 있는 회사의 이사?감사 또는 피용자 및 ?상법 시행령? 제30조 제1항이 정하는 관계회사의 이사?감사 또는 피용자,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제11조의3 제5항으로 정하는 자로 한다. ③ 제2항의 규정에 불구하고 ?상법? 제542조의8 제2항의 최대주주와 그 특수 관계인 및 주요주주와 그 특수 관계인에게는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 없다. 다만, 회사 또는 제3항의 관계회사의 임원이 됨으로써 특수 관계인에 해당하게 된 자(그 임원이 계열회사의 상무에 종사하지 아니하는 이사?감사인 경우를 포함한다)에게는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 있다. ④ 임원 또는 직원 1인에 대하여 부여하는 주식매수선택권은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0을 초과할 수 없다. ⑤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로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를 취소할 수 있다. 1. 당해 임직원이 본인의 의사에 따라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은 날로부터 2년 이내에 사임하거나 사직한 경우 2. 당해 임직원이 본인의 의사에 따라 회사가 상장 또는 합병되기 이전에 퇴임하거나 퇴직한 경우 3. 당해 임직원이 고의 또는 과실로 회사에 중대한 손해를 준 경우 4. 회사의 파산 등으로 주식매수선택권에 응할 수 없는 경우 5. 기타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계약에서 정한 취소사유가 발생한 경우 ⑥ 회사는 주식매수선택권을 다음 각 호의 1에서 정한 방법으로 부여한다. 1.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으로 보통주식(또는 종류주식)을 발행하여 교부하는 방법 2.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으로 보통주식(또는 종류주식)의 자기주식을 교부하는 방법 3.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과 시가와의 차액을 현금 또는 자기주식으로 교부하는 방법 ⑦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은 자는 해산 간주사유에 해당하는 거래의 원인이 되는 계약체결일 또는 상장 후 6개월 이후, 그리고 결의일로부터 2년이 경과한 날 중 최후에 도래하는 날까지 재직하여야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할 수 있다. 다만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은 자가 사망하거나, 정년으로 퇴임 또는 퇴직 기타 본인의 귀책사유가 아닌 사유로 퇴임 또는 퇴직한 경우(해산 간주 사유가 발생하여 퇴임 또는 퇴직하는 경우는 급격한 구조 변경으로 인한 퇴임 또는 퇴직에 해당하여 본인의 귀책사유가 아닌 퇴임 또는 퇴직으로 본다)에는 행사기간 동안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할 수 있다. ⑧ 주식매수선택권은 다음 각 호의 사유(이하 본 조에서 “해산간주사유”)의 원인이 되는 계약체결일 또는 회사가 거래소에 상장한 날로부터 6개월이 경과하는 날, 그리고 이를 부여하는 제1항에 의한 결의일로부터 2년이 경과한 날 중 최후에 도래하는 날부터 3년 내에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1. 회사와 다른 회사와의 합병, 분할, 주식의 포괄적 교환, 이전 또는 이와 유사한 거래로서, (i) 그 직전에 발행되어 있던 회사의 의결권 있는 주식 총수가 당해 거래 직후 존속법인(흡수합병, 인적분할합병, 주식양도의 경우) 또는 신설법인(신설합병, 인적분할의 경우)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의 50% 이상이 되지 못하거나 또는 그 비율 이상으로 전환 또는 교환될 수 없게 된 경우, (ii) 회사가 당해 거래 직후 존속법인(물적분할합병의 경우) 또는 신설법인(물적분할의 경우)의 발행 주식 또는 지분 총수의 50% 이상이 되지 못하거나 그 비율 이상으로 전환 또는 교환될 수 없게 되는 경우, 또는 (iii) 회사의 경영권 이전의 결과가 발생하는 경우 2. 회사의 영업 또는 자산의 전부 또는 중요한 일부를 다른 회사에 매각, 현물출자, 실시권 설정 및 기타 처분하는 거래 3. 회사의 신규 주식(주식연계증권 포함)의 발행, 회사 또는 주주가 보유하는 기존 주식(주식연계증권 포함)의 매매 또는 양자가 결합된 동시 또는 순차의 거래로 인하여 회사의 경영권 이전의 결과가 발생하는 경우. 단, 본 항의 목적상 경영권 이전이라 함은 해당 거래의 결과 해당 거래의 주식의 인수인 또는 매수인이 회사 발행의 주식총수(단, 전환주식과 주식연계증권의 경우는 당해 주식 또는 증권에 관한 전환권, 인수권 또는 교환권이 행사되었을 경우 최종적으로 발행되었을 보통주식의 수를 기준으로 한다.)의 50% 이상을 직간접으로 취득 또는 보유하거나, 회사의 재직이사 과반수 또는 대표이사를 지명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경영을 사실상 지배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는 거래가 있는 때를 의미한다. ⑨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발행한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제10조2의 규정을 준용한다. |
이사회결의로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부여가 가능하도록 규정 신설 |
| 제15조의2 (전환사채의 발행 및 배정) 회사는 사채의 액면총액이 200억 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의 경우 이사회 결의로 주주 외의 자에게 전환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 1. 전환사채를 일반공모의 방법으로 발행하는 경우 2. 신기술의 도입, 재무구조의 개선, 자금의 조달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은 보통주식으로 하고 전환가액은 주식의 액면금액 또는 그 이상의 가액으로 사채발행시 이사회가 정한다. 또한, 회사는 필요한 경우 발행 시에 이사회의 결의에 의해 전환비율 및 전환가격 조정사유, 상환기간의 단축, 조기상환에 따른 전환가격 등 전환에 필요한 사항을 별도로 정할 수 있다. 보통주식으로의 전환을 청구할 수 있는 금액은 사채의 액면총액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이사회가 정한다. 전환을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은 당해 사채의 발행일 이후부터 그 상환기일의 직전일까지로 한다. 그러나 위 기간 내에서 이사회의 결의로써 전환청구기간을 조정할 수 있다.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과 전환사채에 대한 이자의 지급에 관하여는 제10조의2의 규정을 준용한다. |
제15조의2 (전환사채의 발행 및 배정) 회사는 사채의 액면총액이 1,000 억 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의 경우 이사회 결의로 주주 외의 자에게 전환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 1. 전환사채를 일반공모의 방법으로 발행하는 경우 2. 신기술의 도입, 재무구조의 개선, 자금의 조달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은 보통주식으로 하고 전환가액은 주식의 액면금액 또는 그 이상의 가액으로 사채발행시 이사회가 정한다. 또한, 회사는 필요한 경우 발행 시에 이사회의 결의에 의해 전환비율 및 전환가격 조정사유, 상환기간의 단축, 조기상환에 따른 전환가격 등 전환에 필요한 사항을 별도로 정할 수 있다. 보통주식으로의 전환을 청구할 수 있는 금액은 사채의 액면총액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이사회가 정한다. 전환을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은 당해 사채의 발행일 이후부터 그 상환기일의 직전일까지로 한다. 그러나 위 기간 내에서 이사회의 결의로써 전환청구기간을 조정할 수 있다.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과 전환사채에 대한 이자의 지급에 관하여는 제10조의2의 규정을 준용한다. |
전환사채 발행 한도 확대 |
| 제15조의 3(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및 배정) 회사는 사채의 액면총액이 200억 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의 경우 이사회 결의로 주주 외의 자에게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 1.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일반 공모의 방법으로 발행하는 경우 2. 신기술의 도입, 재무구조의 개선, 자금의 조달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신주인수를 청구할 수 있는 금액은 사채의 액면총액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이사회가 정한다. 신주인수권 행사로 발행하는 주식은 보통주식으로 하고 그 발행가액은 주식의 액면금액 또는 그 이상의 가액으로 사채발행시 이사회가 정한다. 또한, 회사는 필요한 경우 발행 시에 이사회의 결의에 의해 신주인수권 행사비율 및 행사가격 조정사유, 상환기간의 단축, 조기상환에 따른 행사가격 등 신주인수권 행사에 필요한 사항을 별도로 정할 수 있다.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시 이사회결의로 신주인수권만을 양도할 수 있는 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 신주인수권을 행사할 수 있는 기간은 당해 사채의 발행일 후 1월이 경과하는 날로부터 그 상환기일의 직전일까지로 한다. 그러나 위 기간 내에서 이사회의 결의로써 전환청구기간을 조정할 수 있다. 신주인수권의 행사로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과 신주인수권부사채에 대한 이자의 지급에 관하여는 제10조의2의 규정을 준용한다. |
제15조의 3(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및 배정) 회사는 사채의 액면총액이 1,000 억 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의 경우 이사회 결의로 주주 외의 자에게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 1.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일반 공모의 방법으로 발행하는 경우 2. 신기술의 도입, 재무구조의 개선, 자금의 조달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신주인수를 청구할 수 있는 금액은 사채의 액면총액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이사회가 정한다. 신주인수권 행사로 발행하는 주식은 보통주식으로 하고 그 발행가액은 주식의 액면금액 또는 그 이상의 가액으로 사채발행시 이사회가 정한다. 또한, 회사는 필요한 경우 발행 시에 이사회의 결의에 의해 신주인수권 행사비율 및 행사가격 조정사유, 상환기간의 단축, 조기상환에 따른 행사가격 등 신주인수권 행사에 필요한 사항을 별도로 정할 수 있다.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시 이사회결의로 신주인수권만을 양도할 수 있는 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 신주인수권을 행사할 수 있는 기간은 당해 사채의 발행일 후 1월이 경과하는 날로부터 그 상환기일의 직전일까지로 한다. 그러나 위 기간 내에서 이사회의 결의로써 전환청구기간을 조정할 수 있다. 신주인수권의 행사로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과 신주인수권부사채에 대한 이자의 지급에 관하여는 제10조의2의 규정을 준용한다. |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한도 확대 |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20_기타주주총회의목적사항 □ 기타 주주총회의 목적사항
가. 의안 제목
&cr임원 퇴직금지급 규정 개정
나. 의안의 요지
임원 퇴직금지급 규정을 아래와 같이 개정하기로 함.&cr
변경전 내용변경후 내용변경의 목적제2조(적용범위)&cr이 규정은 이사 이상의 상근등기임원에 대하여 적용되며 비등기 임원의 경우 상기등기임원의 대우에 준하여 적용한다.제2조(적용범위)&cr이 규정은 이사 이상의 상근등기임원에 대하여 적용되며, 비등기 임원의 경우 상기 등기임원의 대우에 준하여 적용한다. 다만, 비등기임원의 경우 당사자와의 협의에 따라 본 규정과 달리 정할 수 있다.퇴직금규정&cr적용 대상 변경
제 4 조 [퇴직금의 산정]&cr① 임원의 퇴직금은 퇴직당시의 월평균보수액에&cr <별표 1호>의 임원퇴직금 지급률&cr표에 의한 지급률로 곱하여 산출한 금액으로 한다.&cr② 지급률은 다음과 같다.&cr<별표1호> 임원퇴직금 지급률 표
| 지급기준 | 지급배수 |
| 재임연수 1년 | 3.0배수 |
제 4 조 [퇴직금의 산정]
① 임원의 퇴직금은 퇴직 당시의 월평균보수액에&cr <별표 1호>의 임원퇴직금 지급률 표에 의한 지급률로 곱하여 산출한 금액으로 한다.
② 지급률은 다음과 같다.&cr<별표1호> 임원퇴직금 지급률 표
| 직 급 | 지급기준 | 지급배수 |
| 이사 이상 | 재임연수 1년 | 1.5배수 |
| 상무 이상 | 재임연수 1년 | 1.5배수 |
| 전무 이상 | 재임연수 1년 | 1.5배수 |
| 부사장 이상 | 재임연수 1년 | 3.0배수 |
직급별 임원의 퇴직금 지급률 세분화제 5 조 [재임연수의 계산]&cr① 재임기간은 선임일자로부터 실 근무 종료일까지로 한다.&cr② 1년 미만의 기간은 월할 계산하고 1개월 미만의 기간은 1개월로 계산한다.&cr③ 재임기간이 1년 미만이라도 월할 계산한다
제 5 조 [재임연수의 계산]
① 재임기간은 선임일자로부터 실 근무 종료일까지로 한다.
② 1년 미만의 기간은 월할 계산하고 월 미만의 기간은 근무일수로 계산한다.&cr③ 제10조에 따라 중간정산한 기간은 제1항에 따른 재임기간에서 제외한다.
임원 퇴직금 계산 방법&cr변경조항신설
제 10 조 [중간정산]
임원은 회사에 퇴직금 중간정산 명목으로 지급을 요청할 수 있다.
중간정산 규정 신설제 10 조 [지급제한 ]&cr임원이 본인의 귀책사유로 인하여 주주총회의 해임결의 또는 법원의 해임판결을 받&cr아 퇴임하는 경우에는 이 규정에 의한 퇴직금을 지급하지 아니한다.제 11 조 [지급제한 ]&cr임원이 본인의 귀책사유로 인하여 주주총회의 해임결의 또는 법원의 해임판결을 받&cr아 퇴임하는 경우에는 이 규정에 의한 퇴직금을 지급하지 아니한다.조문 순서 정리
&cr
※ 참고사항
▶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의 감염 및 전파를 예방하기 주주총회 개최시에는 총회장 입구에 설치된 체온계 등으로 총회에 참석하시는 주주님들의 체온을 측정할 수 있으며, 발열이 의심되는 경우 출입을 제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질병 예방을 위해 주주총회에 참석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 부탁드립니다.&cr&cr▶ 회사 경비 절감을 위하여 주주총회 기념품 등은 일체 지급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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