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Annual General Meeting Information • Feb 23, 2021
Pre-Annual General Meeting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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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소집공고 2.9 현대로템주식회사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주주총회소집공고
| 2021 년 02 월 23 일 | ||
| &cr | ||
| 회 사 명 : | 현대로템 주식회사 | |
| 대 표 이 사 : | 이 용 배 | |
| 본 점 소 재 지 : |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창원대로 488 | |
| (전 화) 055-273-1341 | ||
| (홈페이지)http://www.hyundai-rotem.co.kr | ||
| &cr |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 재무관리실장 | (성 명) 정 재 호 |
| (전 화) 031-8090-8488 | ||
&cr
주주총회 소집공고(제22기 정기)
&cr▣ 제22기 현대로템(주) 정기주주총회 일정&cr&cr1. 일 시 : 2021 년 3 월 24 일 (수) 오전 10시&cr2. 장 소 :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창원대로 488 현대로템 창원공장 복지관&cr3. 회의의 목적사항&cr(1) 보고사항&cr - 감사보고&cr - 영업보고&cr -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cr&cr(2) 부의안건&cr - 제1호 의안 : 제22기 (2020년1월1일~12월31일) 재무제표&cr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cr - 제2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cr ㆍ2-1호 : 이사의 수 (제 27조)&cr ㆍ2-2호 : 이사의 임기 (제 29조)&cr ㆍ2-3호 : 이사의 책임 (제 34조)&cr ㆍ2-4호 : 이사회의 구성과 소집 (제 35조)&cr ㆍ2-5호 : 이사회 내 위원회 (제 38조)&cr - 제3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cr ㆍ사내이사 김정훈 선임의 건&cr - 제4호 의안 :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cr&cr4.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cr - 직접행사 : 신분증&cr - 대리행사 :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날인), 대리인의 신분증&cr&cr5. 전자투표에 관한 사항
당사는 상법 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전자투표의 관리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cr○ 전자투표 시스템&cr - 인터넷 주소 : http://evote.ksd.or.kr&cr - 모바일 주소 : http://evote.ksd.or.kr/m
○ 전자투표 행사 기간 : 2021년 3월 09일(화) ~ 2021년 3월 23일(화)
- 기간 중 24시간 이용가능&cr 단, 첫날은 오전 9시부터 접속이 가능하며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
○ 시스템에 인증서 등을 통해 주주본인을 확인 후 의안별 의결권 행사
- 주주확인용 인증서의 종류 : 코스콤 증권거래용 인증서, &cr 금융결제원 개인용도제한 인증서 등
○ 수정동의안 처리: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cr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으로 처리 (예탁원 전자투표서비스 이용 약관 제 11조 제 2항)&cr&cr6. 기타 참고사항&cr -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의 확산 방지 및 주주님들의 건강과 안전을 &cr 위하여 주주총회장의 방역 및 출입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cr -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의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하여 총회장 입장 전 &cr '열화상 카메라’또는 '디지털온도계’등의 측정 결과에 따라 발열로 의심되는&cr 경우 출입이 제한될 수 있으며, 입장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합니다.&cr - 부득이 주주총회장에 직접 방문이 어려우신 주주님들께서는 전자투표 및&cr 위임장 제출로 의결권 행사에 적극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기간: 20.01.01 ~ 2020.03.04>
| 회차 | 개최일자 | 의 안 내 용 | 가결&cr여부 | 사내이사 | 사 외 이 사 | 비고 | |||||
|---|---|---|---|---|---|---|---|---|---|---|---|
| 이건용&cr(출석률:-%) | 김두홍&cr(출석률: 100%) | 최주복&cr(출석률:-%) | 정태학&cr(출석률:&cr100%) | 여형구&cr(출석률:&cr100%) | 이원희&cr(출석률:&cr100%) | 전상경&cr(출석률:&cr100%)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 | 2020.01.23 | ·재무제표 승인의 건&cr·영업보고서 승인의 건&cr·'20년 사업계획 및 투자계획 승인의 건&cr·최대주주 등과의 거래총액 한도 승인의 건&cr·이사등과 회사간의 거래총액 한도 승인의 건&cr·공정거래 자율준수관리자 변경 승인의 건&cr·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의 건&cr·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실적 및 계획 보고의 건 | 가결&cr가결&cr가결&cr가결&cr가결&cr가결&cr보고&cr보고 | - | 찬성 | -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
| 2 | 2020.02.04 | ·재무제표 재승인의 건&cr·영업보고서 재승인의 건 | 가결&cr가결 | - | 찬성 | -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
| 3 | 2020.03.04 | ·재무제표 재승인의 건&cr·영업보고서 재승인의 건&cr·제21기 정기 주주총회 소집 및 부의안건 승인의 건&cr·전자투표 도입 승인의 건&cr·싱가포르지사 설립 승인의 건&cr·준법점검결과 보고의 건&cr·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 보고의 건 | 가결&cr가결&cr가결&cr가결&cr가결&cr보고&cr보고 | - | 찬성 | -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
&cr<기간: 2020.03.05 ~ 2020.12.31>
| 회차 | 개최일자 | 의 안 내 용 | 가결&cr여부 | 사내이사 | 사 외 이 사 | 비고 | |||||
|---|---|---|---|---|---|---|---|---|---|---|---|
| 이용배&cr(출석률:100%) | 김두홍&cr(출석률:100%) | 최동현&cr(출석률:100%) | 정태학&cr(출석률:&cr100%) | 여형구&cr(출석률:&cr100%) | 이원희&cr(출석률:&cr100%) | 전상경&cr(출석률:&cr100%) | |||||
| --- | --- | --- | --- | --- | --- | --- | --- | --- | --- | --- | --- |
| 4 | 2020.03.25 | ·대표이사 선임 승인의 건&cr·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위원 선임 승인의 건&cr·윤리위원회 위원 선임 승인의 건&cr·Callable CB(조기상환조건부 전환사채) 발행 승인의 건&cr·대규모 내부거래 승인의 건 | 가결&cr가결&cr가결&cr가결&cr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
| 5 | 2020.04.24 | ·제22기 1분기 영업실적 보고의 건&cr·해외법인(터키,브라질법인) 현황 보고&cr·대규모 내부거래 승인의 건 (부동산 매각)&cr·대규모 내부거래 승인의 건 (지분 매각)&cr·이사회 운영규정 개정 승인의 건&cr·윤리위원회 명칭변경 승인의 건&cr·투명수주심의위원회 설치 및 규정 승인의 건 | 보고&cr보고&cr가결&cr가결&cr가결&cr가결&cr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
| 6 | 2020.07.24 | ·제22기 반기 영업실적 보고의 건&cr·이집트 지사 대표자 변경 승인의건&cr·카자흐스탄 지사 설립 승인의 건&cr·기업지배구조헌장 제정 승인의 건 | 보고&cr가결&cr가결&cr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
| 7 | 2020.10.23 | ·제22기 3분기 영업실적 보고의 건&cr·철도산업의 미래경쟁력 분석 보고의 건&cr·브라질법인 증자 검토 보고의 건&cr·사채발행 대표이사 위임 승인의 건 | 보고&cr보고&cr보고&cr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
| 8 | 2020.12.15 | ·자회사 설립 보고의 건&cr·2021년 연간 상품ㆍ용역거래 승인의 건&cr·2021년 사채발행한도 승인의 건&cr·이사회 운영규정 개정 승인의 건 | 보고&cr가결&cr가결&cr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 | --- | --- | --- | --- |
| 사외이사후보&cr추천위원회 | 전상경&cr이건용&cr여형구 | 2020.03.04 | ·사외이사후보 추천의 건 | 가결 |
| 감사위원회 | 정태학&cr이원희&cr전상경 | 2020.01.23 | ·재무제표 보고의 건 | - |
| 2020.02.04 | ·재무제표 재보고의 건 | - | ||
| 2020.03.04 | ·재무제표 재보고의 건 | - | ||
| 2020.03.25 | ·감사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 | 가결 | ||
| 2020.03.29 | ·사업보고서 미공시내역 보고 | - | ||
| 2020.04.24 | ·제22기 1분기 재무제표 보고의 건 | - | ||
| 2020.05.14 | ·1분기 보고서 미공시내역 보고 | - | ||
| 2020.07.24 | ·제22기 반기 재무제표 보고의 건 | - | ||
| 2020.08.13 | ·반기 보고서 미공시내역 보고 | - | ||
| 2020.10.22 | ·제22기 3분기 재무제표 보고의 건&cr·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현황 보고의 건 | - | ||
| 2020.11.26 | ·유형자산 내용연수 변경 승인의 건 | 가결 | ||
| 투명경영&cr위원회 | 여형구&cr이원희&cr정태학 | 2020.01.23 | ·최대주주 등과의 거래총액 한도 승인의 건&cr·이사 등과 회사간의 거래 승인의 건&cr·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실적 및 계획 보고 | 가결&cr가결&cr- |
| 2020.03.25 | ·매각예정 부동산 보고의 건&cr·대규모 내부거래 승인의 건 | -&cr가결 | ||
| 2020.04.24 | ·윤리위원회 명칭 변경 이사회 상정의 건&cr·대규모 내부거래 승인의 건 (지분매각) | 가결&cr가결 | ||
| 2020.12.15 | ·2021년 연간 상품ㆍ용역거래 승인의 건 | 가결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단위 : 백만원)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cr평균 지급액 | 비 고 |
|---|---|---|---|---|---|
| 사외이사 | 4 | 2,700 | 254 | 64 | - |
※ 상기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이사 3인을 포함한 총 7인의 보수한도 총액임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지분 매각 | 현대제철&cr(계열회사) | 2020.4.24 ~ 2020.5.4 | 812 | 3.6 |
| 부동산 매각 | 현대모비스&cr(계열회사) | 2020.4.24 ~ 2020.5.15 | 878 | 3.9 |
※ 상기 비율은 2019년도 매출액 (22,298억, K-IFRS 별도 기준) 대비 비율임.&cr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현대제철&cr(계열회사) | 매입ㆍ매출 등 | 2020.01.01~2020.12.31 | 2,372 | 10.6 |
※ 상기 비율은 2019년도 매출액 (22,298억, K-IFRS 별도 기준) 대비 비율임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cr(1) 산업의 특성&cr1) 철도부문&cr 철도산업은 여객 또는 화물을 운송하는 데 필요한 철도시설 및 철도차량 관련 산업과 철도기술 개발산업 및 그 밖의 노선 개발, 이용, 관리와 연계된 산업 전체를 의미하는 것으로 범위가 넓은 국가 기간산업이자 사회 간접자본으로서의 성격이 강합니다. 그 중에서도 철도차량사업은 철도운송수단의 연구개발, 제작, 판매 및 유지보수와 연관된 전체 사업을 말합니다.
철도건설이 확정되면 토목, 건축, 궤도, 전력 및 신호통신 등 선행투자가 필요한 산업과 연계되고 철도차량의 신규수요가 이어져, 이를 제작하기 위한 철강, 화학, 비철금속, 전기전자, 고무, 유리, 플라스틱 등 원자재 산업과 함께 국내외 판매를 위한 금융과 무역 등의 산업이 동반됩니다.
철도산업은 공익사업이라는 특성과 함께 대규모의 자금투입이 필요한 사업으로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집행예산에 따라 철도차량의 수량과 가격이 결정됩니다. 최근 각 지방자치단체가 민간 투자자와의 역할분담을 통해 민자사업을 확대해 나가는 추세이며, 해외시장의 경우도 이와 유사합니다.
&cr2) 방산부문&cr 방위산업은 '적의 공격이나 침략을 방어하기 위해 군이 필요로 하는 것을 획득하거나 획득할 수 있는 여건을 지속적으로 경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군사적 의미로 보면 '국가의 안전보장 및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군사력 건설에 필요한 무기체계 및 이를 운영하기 위한 장비, 물자, 용역 등의 획득과 이를 개발, 생산, 유지하는 것' 이라 정의할 수 있습니다.&cr&cr3) 플랜트부문
플랜트 산업은 일반적으로 기획, 프로세스관리, 기본설계, 상세설계, 구매, 제작, 시운전, 운영의 사업 분야로 나누어지며, 공정, 기계, 전기, 배관 등 여러 가지 공학기술과 시운전기술뿐 아니라 법률, 금융과 관련된 종합적 지식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이 많은 분야의 지식과 기술들을 어떻게 조화시켜 수요처가 원하는 플랜트를 완성하는가 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성공을 좌우합니다.
또한 플랜트 산업은 대부분 대규모 투자를 필요로 하는 만큼 수요자의 생산성 및 품질향상을 위한 엔지니어링 기술경쟁력이 중요합니다. 아울러 글로벌소싱을 통한 원가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cr(2) 산업의 성장성&cr1) 철도부문
철도산업은 도로, 항공, 해운 등 타 운송 수단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해 한때 하향산업으로 여겨지기도 했으나, 최근 지구온난화와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친환경 대체 교통수단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시성, 고속성, 안전성, 경제성 및 장거리 대량 수송능력 등을 강점으로 철도산업계는 고급화 된 차세대 고속열차 및 이층열차와 무가선 트램, 자기부상열차 등 미래형 도시철도 수단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꾸준한 기술개발 노력의 결과로 작게는 도심을 순환하는 경전철, 크게는 대륙을 잇는 고속전철 등 지역 특성별 교통 수요에 맞는 다양한 철도차량들이 지역과 지역을 막힘 없이 연결하고 있습니다.
국내 철도시장은 1970년대부터 시작된 지하철 건설사업을 중심으로 도시철도 수요가 증가하면서 성장해 왔으며, 철도공사 등에서 고속전철, 기관차, 전동차 등 철도차량 물량을 꾸준히 발주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과거 공급된 도시철도 노후 전동차의 교체가 진행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정부 철도정책의 일환으로 최신 철도차량의 고속화, 시설 개량에 의한 증속화, 비전철화 구간의 전철화, 복선화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데 향후 국내시장의 철도차량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정부는 2016년 6월 고속철도 수혜지역을 확대하고 대도시권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한 '제3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총사업비 70조원 규모의 제3차 계획은 철도 운행 집중구간의 용량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주요 거점 간 고속 이동 서비스를 제공함과 더불어, 철도 물류 경쟁력 강화를 통해 한반도 통합철도망 구축의 기틀을 마련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 계획안에 따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 2020년 당사는 GTX-A 노선전동차 160량 사업을 전량 수주하면서 GTX 시장을 선점했습니다.
또한, 2019년 1월 인프라 확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남북내륙철도, 평택~오송 복복선화,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 대전 도시철도 2호선(트램) 등 총 13.4조원 규모의 8개 철도 사업을 포함한 국가 균형 발전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8개 사업의 사업계획이 구체화 되었고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받아 사업 추진이 신속히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그동안 지연되었던 경전선 광주송정∼순천 전철화 사업이 예비타당성 재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대규모 철도사업들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cr 서울시 9호선 사업과 같은 민자사업의 활성화로 각 지방 자치단체들이 추진하고 있는 경전철 민자사업 등은 철도차량 산업을 이끄는 새로운 성장 분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차량뿐만 아니라 철도 시스템(E&M) 및 부대 사업에 이르기까지 민간자본을 활용한 턴키 사업으로 발전되면서 철도차량 산업이 단순 차량 제작의 경계를 넘어 건설, 신호, 통신 등 종합 철도 시스템을 공급하고 철도운영과 부대시설 개발에 이르는 등 사업영역이 확대되는 계기가 마련되었습니다.
2000년대에 들어 첫 도시철도가 개통된 광주와 대전뿐만 아니라, 서울을 비롯하여 이미 도시철도를 보유하고 있는 부산, 대구, 인천, 대전, 광주 등 지방 자치단체들도 추가노선 증설계획을 추진 중이어서 자기부상열차, 경전철, 트램 등 친환경 고부가가치의 도시 철도차량 투자도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글로벌 철도시장의 경우 신조 차량 수요가 큰 아시아,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매년 약 20억 달러의 규모로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1990년 이전에는 객ㆍ화차 중심의 수출이 대부분이었으나, 1990년 이후부터 전동차, 경전철, 디젤동차 등의 수출이 시작되면서 꾸준한 기술개발과 품질관리를 통해 고부가가치의 철도차량 및 시스템 엔지니어링 분야로까지 수출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현대로템은 2014년 첫 트램 사업 수주에 이어 2015년에도 터키 안탈리아시와 트램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2016년 8월에는 호주 이층전동차 계약을 체결하는 등 공급 차종 다변화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2018년에는 19년 만에 대만 시장에 재진출하여 대만 시장 역대 최대 발주 물량인 교외선 전동차 520량 사업을 수주하였을 뿐만 아니라 대만 도원시 녹선(Green Line) 무인운전 경전철 E&M턴키사업을 계약하면서 대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며 E&M 턴키사업의 해외수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2000년대 초반 홍콩으로 수출했던 전동차의 경우, 철도 선진국인 영국의 표준을 그대로 적용한 최상급 차량으로 세계시장에서 그 품질과 기술을 인정받았으며 이후 인도, 터키, 브라질, 그리스 등에서도 꾸준히 전동차 및 지하철 시스템 사업을 수주하여 성공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철도의 본 고장인 유럽은 물론, 2006년 북미 시장 진출, 2007년에는 뉴질랜드 전동차와 튀니지 전동차 사업을 수주하며 6개 대륙의 시장진입을 완성하였습니다. 2008년에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전동차, 2010년 우크라이나 CS2 전동차 사업을 통해 전통 러시아 시장인 CIS 지역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는 한편, 2016년과 2017년 튀니지와 이집트에서 신규 전동차 사업을 각각 수주하며 아프리카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2016년 8월 신규 시장인 호주 전동차 시장에 진출한 현대로템은 국내 기술의 철도차량 수출지역을 지속적으로 다변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cr
신규 차량 수요만큼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E&M(Electrical & Mechanical) 및 O&M(Operation & Maintenance) 시장에서도 2011년 카자흐스탄 신호 시스템 공급사업을 수주하여 국내 기술로 개발한 철도 신호시스템의 첫 해외수출 실적을 달성한 데에 이어 우크라이나, 이집트, 뉴질랜드에서도 유지보수 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며 수출 영역을 확대해가고 있습니다. 2016년 1월에는 필리핀 마닐라 지하철 턴키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에도 철도차량을 비롯한 전력, 신호, 통신 등 철도 종합시스템을 공급하게 되었습니다.
&cr2) 방산부문&cr국내 방위산업의 경우 정부가 수요를 독점하고 있는 상황이므로, 국방 예산 및 군 운용의 중장기 계획에 따라 시장 규모 및 향후 성장이 결정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방위산업 시장은"전방위안보위협대비, 전시작전통제권환수, 한국형3축체계 구축"을 위한'국방개혁2.0'에 따라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특히 당사의 주력 시장인 육상용 전차 부문에 있어서는 계속적으로 성능개량 및 현대화가 이루어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차륜형 장갑차 등의 신규 제품에 있어서도 그 수요가 늘어나고 있습니다.&cr&cr3) 플랜트부문
플랜트 산업은 사회 인프라 구축과 대규모 투자사업의 성격을 갖기 때문에 크게는 국제경기 전망에 영향을 받으며, 작게는 국내 소비 및 투자경기에 영향을 받습니다. '20년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 확산 영향에 따른 불확실성 증대로 기업의 인프라 투자 감소가 산업 경기 둔화로 이어지며 경기변동의 폭이 커졌으나, 향후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보급 및 정부 재정부양책에 따른 경기 회복으로 인프라 투자 확대가 예상됩니다. 특히, 정부의'2019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2020 그린 뉴딜 정책', '2021 수소법' 등 수소사회 실현을 위한 투자계획 수립으로 수소인프라 사업의 투자 확대와 시장규모는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cr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cr1) 철도부문
현대로템은 철도사업분야에서 앞선 기술로 세계 시장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미래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동력분산식 고속철, 트램, 자기부상열차, 2층 전동차, 저상형 전동차, 수소전기트램 등 신차종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현대로템은 해당 차종의 연구개발과 상용화를 통해 세계 철도차량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현대로템 철도사업부문은 해외 주요 시장에서 현지 법인 및 지사 등 16개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북미시장은 미국 펜실베니아주에 Hyundai Rotem USA Corporation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럽 및 아중동 시장 등 주변 수출국 교두보로서 터키 아다파자르에 Hyundai EURotem Demiryolu Araclari ve Ticaret A.S를 설립하였으며, 중남미 철도시장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4년에는 브라질 상파울로에 Hyundai Rotem Brasil Servicosde Engenharia Ltda를 설립하였습니다. 지난 2016년에는 철도차량 유지보수 수행을 위하여 뉴질랜드에 HR Mechanical Service Limited를 설립함으로써, 철도차량 생산 뿐 아니라 유지보수 사업 역량도 함께 강화해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자회사로서 서울시 9호선 유지보수를 위한 종속회사 메인트란스(주)와 신림선 경전철 운영 및 유지보수, 해외 철도 차량 유지보수를 위한 로템에스알에스(주)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cr2) 방산부문&cr 현대로템은 국내 유일의 전차개발 및 생산업체로, 30여년간 축적해온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 지배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오고 있습니다.
K1A1전차의 경우 러시아(T-90s), 우크라이나(T-84), 중국(MBT2000), 이스라엘/터키(Sabra Mk.III) 등과 경쟁하고 있으며, 2008년 개발을 완료한 K2전차의 경우 미국(M1A2 SEP), 프랑스(Leclerc), 독일 (Leopard 2A6) 등과 경쟁하고 있습니다.&cr 전차의 성능을 결정하는 주요 항목은 생존성과 타격성으로 압축할 수 있으며, 생존성은 장갑기술과 더불어 능동방호 등 첨단기술의 접목이 필요한 요소라 할 수 있고, 타격성은 주포의 사거리와 파괴력 등이 주요 요소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기동, 화력, 방호력 등 주요 성능 면에서 K2전차는 세계 주요 전차와 대등 이상의 성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K2전차의 경우, K1A1전차 이후 지상군 핵심전투력 증강차원에서 전력화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해외 동맹국 전차개발 기술지원사업도 추진되어 후속 연계사업 준비 중에 있습니다.
또한, 차륜형 장갑차도 2012년 당사가 기본형 공급사업자로 선정되어 2016년에 6X6 및 8X8형 기본차량을 개발완료, 현재 양산 체제에 돌입하였습니다. 이는 당사의 우수한 육상전력 개발 능력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30밀리 차륜형 대공포 체계개발 사업의 차체분야를 개발완료하였으며, 2017년 6월에는 미래 전장 환경에서 네트워크 지휘통제가 가능한 차륜형지휘소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수주하여 최근 개발을 완료하였고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아 국방규격화를 마쳤습니다. 차륜형 장갑차는 다양한 형태로 계열화가 가능하여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시가전 및 대테러전 수행 능력강화를 위한 수요로 인해 수출가능성도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cr&cr3) 플랜트부문&cr 현대로템은 수소인프라사업, 자동차 생산설비(프레스,차체,도장,의장), 스마트물류설비, 제철설비, 환경설비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종합 플랜트 엔지니어링 회사입니다.
수소인프라사업은 현대로템 플랜트본부가 추진하는 신사업 중 하나로, 수소인프라(수소추출기, 수소충전소 등)를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현대로템은 2020년 의왕연구소 내에 H2설비조립센터를 준공하여 연간 수소추출기 20기 이상의 자체생산능력을 구비하였고, 지자체 등에 수소추출기, 수소출하센터 공급계약을 수주하여 수소시장 진입에 성공하였습니다. 현대로템 수소인프라설비는 핵심부품의 국산화를 통하여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도시가스/바이오가스를 이용한 고정형 On-site 수소충전소와 튜브트레일러를 이용한 Off-site충전소, 이동식 수소충전소 등 다양한 제품군을 앞세워 수주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2019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2020 그린뉴딜정책',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2021.2.5 시행)' 등을 통해 수소사회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투자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이에 따라 시장규모는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cr 프레스, 차체, 도장, 의장으로 구성되는 자동차생산설비의 경우, 국내를 포함하여 중국, 북/남미, 유럽 등 12개국 34개 공장의 프로젝트 수행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 그룹사 및 GM, FORD, 르노 등 글로벌완성차업체의 대규모 신규공장 투자는 축소되었지만 현대로템 플랜트 사업본부는 그 동안의 성공적인 납품 실적을 바탕으로 유지보수와 공장 대규모 개조공사 등 지속적인 수요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테슬라, 루시드 등의 전기차생산설비 공급계약을 수주하는 등 활발하게 신규 프로젝트의 수주 및 수행을 추진하고있습니다.
&cr 현대로템의 또 다른 신사업인 스마트물류설비사업은 다양한 분야(자동차, 일반물류, 공항물류 등)의 스마트물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컨설팅을 통해 고객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최적의 레이아웃(Layout) 및 시스템을 제시하며, 이를 구현하기 위한 설비(무인운반설비, 무인로봇, 자동창고, 컨베이어, 소터 등) 및 운영, 유지보수 서비스 공급이 가능한 통합 솔루션 사업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cr 다수의 국내외 자동차생산설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쌓은 기술력과 노하우, AGV 관제시스템 기술내재화를 통해 현대로템은 2020년 싱가포르 현대차 스마트팩토리 물류자동화설비 공급계약을 수주하여 본 사업을 본격화 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공항, 항만, 일반물류 등 다양한 물류시장에서의 수주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본 사업의 시장규모는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COVID-19 영향으로 사회 전반에 비대면 문화가 확대됨에 따라 자동창고, 무인운반설비 등 물류자동화설비에 대한 투자규모가 전년 대비 연 평균 14% 이상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cr(자료 : LogisticIQ Research)
아울러, 대한민국 정부가 ‘2020년 디지털뉴딜 정책’에서 육상/해운/유통/물류 IT 등 스마트물류체계 구축을 혁신과제로 지정함으로써, 앞으로의 시장규모는 더욱 확대될 예정입니다.
&cr 제철설비의 경우, 현대제철의 당진 공장 합리화 및 1~2기 고로사업에 이어 3기 공사에 대한 제선, 제강, 연주, 압연, 냉연설비 등 일관제철소 설비 및 특수강 설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2017년부터 3년에 걸쳐 현대제철 당진 고로1~3호기 전체 소결공장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현저히 감소시키는 배가스청정설비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친환경기업의 이미지를 제고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외 종합제철설비의 신규투자 및 합리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환경설비의 경우 과거 세계 최초로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유리화 사업에 성공한 경험이 있으며, 오만 및 방글라데시에서 수처리 플랜트 사업을 수행하였고 현재는 중동의 카타르 수처리 플랜트를 수행중에 있습니다.
현대로템은 적극적인 연구개발과 기술제휴, M&A등을 통해 기술인력 육성 및 보강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는 품질향상과 원가경쟁력을 확보, 최종적으로 고객만족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존 사업을 통하여 해외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수주함과 동시에 국내시장에서 신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정화하여 미래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기획, 추진하고 있습니다.
&cr(2) 시장점유율
&cr1) 철도부문&cr 국내에는 당사 외에도 객차와 화차, 경전철, 전동차 등 완성차를 생산하는 소수의 회사가 있습니다. 국내 철도차량시장 시장에서 안정적인 지위를 유지하며 성장해왔으나 최근 들어 경쟁이 다소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세계 철도차량 시장의 경우 당사를 포함하여 유럽의 알스톰, 지멘스 등을 비롯한 상위 10개사가 전체 시장의 약 77%를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의 철도차량 기업인 CRRC(구 CSR, CNR)가 자국 내 물량을 바탕으로 약 30%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수출 주력 차종인 교외통근형 전동차, 메트로 및 디젤동차 등을 포함하여 약 2%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0년 세계 철도차량 시장 점유순위 10위를 최초로 기록한 이후 세계 10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사 매출기준 세계시장비교 규모 자료 출처 : SCI / Verkehr Multiclient studies “The Worldwide Market for Railway Industries”, 각 사 Annual Report)
&cr2) 방산부문&cr방산 분야는 산업의 특성상 시장점유율을 산출하기가 어렵습니다.&cr&cr3) 플랜트부문&cr플랜트사업의 경우 사업내용이 복잡하므로 객관적인 시장점유율 산정이 어렵습니다.&cr&cr
(3) 시장의 특성
&cr1) 철도부문&cr 전 세계 철도산업의 시장규모는 2021년 기준 약 259조원(? 1,928억)으로 예상되며 이 중에서 철도차량 분야는 신규차량을 기준으로 전체 시장규모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항공이나 도로 등 타 교통수단에 비해 훨씬 작은 수준입니다. 세계 철도차량 시장은 서유럽을 근거로 하는 선진업체의 주도 속에 기타 유럽 업체 및 내수물량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업체들과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소위 BIG3로 분류되던 프랑스의 알스톰社가 캐나다의 봄바르디에社를 인수하면서 글로벌 철도차량 시장 내 경쟁구도에도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코로나-19(COVID-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에 따른 급격한 철도 여객 수요 감소로 인해 단기적으로 철도시장 성장이 위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지만 글로벌 철도 화물운송 확대에 따른 기관차 및 화차시장과 급격한 도시화로 인한 도시간 승객 수송용 고속전철 및 전동차 시장, 시내 교통을 위한 메트로, 경전철 시장이 장기적으로는 더욱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시장의 규모가 큰 아시아와 서유럽뿐만 아니라 향후 개발의 여지가 풍부한 중남미, CIS 및 아프리카ㆍ중동 지역의 성장가능성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또한, 지형적 요인으로 도로건설 위주의 자동차산업이 육성되어 왔지만, 최근 환경비용 등 사회적 문제점이 제기되면서 대체 교통수단인 국내 철도산업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격정책의 경직성, 부품국산화의 한계 등 기업 자체적인 부분과 아울러 국내 철도차량 시장개방화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부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사업의 턴키발주방식과 금융조달(Financing)에 유기적으로 대응하여야 하는 수출의 장애요인도 극복해야 할 과제입니다.
&cr2) 방산부문&cr방위산업은 정부에 의하여 시장의 규모가 정해지므로, 경기변동보다는 정부 정책 결정에 따라 좌우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09년 1월부터 국내 방위산업 시장은 각 분야에서 독점적 지위를 보장하는 전문화, 계열화 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개발과제에 대한 수주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나, 전통적으로 기존에 영위하였던 분야에 있어서는 그 시장지위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cr&cr3) 플랜트부문&cr플랜트 산업은 프로젝트 대부분이 대형 프로젝트로 규모가 클 뿐만 아니라, 각국의 정부 정책과 다국적 기업의 엔지니어링 기술우위로 인한 시장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높은 시장입니다. 때문에 플랜트 산업의 시장경쟁요소는 시스템 엔지니어링 기술과 프로젝트 관리 역량에 있습니다. 이러한 경쟁요소는 플랜트 산업의 특성상 생산성 극대화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어, 이를 뒷받침 하기 위한 원가 및 기술 경쟁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생산설비에 대한 기술은 보편화되고 있는 추세이나, 새로운 공법으로 혁신적인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면 가격 경쟁력과는 무관하게 시장에서 경쟁력 우위를 가질 수 있습니다.&cr&cr&cr(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cr1) 철도부문&cr 철도차량 사업의 경쟁우위 요소는 초기 시장지배력과 원가 경쟁력, 기술 및 품질에 있습니다. 일단 시장진입에 성공하고 나면 후행 되는 교체부품 공급을 비롯한 유지보수 사업과 추가 투입되는 차량사업을 유리하게 선점할 수 있기 때문에 초기 시장지배력이 중요합니다. 시스템화 되어 있는 철도차량의 특성상 동일한 시스템을 계속 사용하는 것이 비용이나 유지보수관리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초기진입 제작사의 제품을 선호할 수 밖에 없으며, 추가 입찰시도 관련시장에서의 납품실적이 쌓여 잠재시장을 효율적으로 확보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초기 시장진입에 성공하려면 당연히 가격, 기술 및 품질 경쟁력을 고루 갖추어야 합니다. 당사는 전세계 6대륙 37개국으로 철도차량, 핵심 전장품과 E&M 시스템을 수주한 실적을 바탕으로 시장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부품 하나의 품질도 엄격하게 관리하여 차량을 제작하고, 납품 이후에도 CS 조직을 통한 철저한 관리로 차량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얻은 신뢰성은 차량을 인수받은 각국 시행청의 추가계약으로 입증되고 있습니다.
1990년대 중반까지 외국 기술에 의존하던 국내 철도기술은 철도연구기관을 중심으로 한 기술개발과 철도차량 완성차 업체 및 부품업체의 상생노력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여 글로벌 경쟁구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경부고속전철 제작을 통해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형 고속전철인 G7을 탄생 시킨 데 이어 300km/h급 KTX-산천을 국내 기술로 개발, 성공적으로 상업운행에 투입했습니다. 독자기술을 바탕으로 고속전철을 제작한 것은 일본, 프랑스, 독일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이며 KTX-산천은 이제 세계에서 몇 안 되는 고속전철 제작사들과 경쟁할 수 있을 정도로 기술이 발전되었습니다. 미래형 철도차량 연구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된 차세대 고속전철 HEMU-430x는 2013년 3월 421.4 km/h의 최고속도를 기록하면서 우리나라를 세계 고속전철 최고속도 기록 4순위의 국가로 올려놓았습니다.
당사는 2016년 국내 상용화 계약을 체결한 동력분산식 고속전철 KTX-이음을 2021년 초 성공적으로 영업운행에 투입했습니다. 금번 납품한 동력분산식 고속전철 KTX-이음은 동력을 열차의 앞과 뒤 동력차에 집중 배치했던 동력집중식 고속전철 KTX-산천과 달리 각 차량에 동력을 분산 배치하여 가감속 성능이 상대적으로 우수하여 국내 철도 노선에 더 효율적이며 전체 차량을 객차로 이용할 수 있어 승객 수송능력이 더욱 뛰어납니다. 당사는 향후 국토교통부의 철도차량 중장기 구매계획에 따라 5년간 발주될 약 2조원 규모의 동력분산식 고속전철 시장에 적극 대응하고 연간 약 13조원 규모의 세계 고속전철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동력분산식 고속전철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 철도차량 수출 1등 제품인 전동차 시장에서 알스톰, 지멘스, 봄바르디에 같은 글로벌 선도기업들과도 대등한 경쟁을 벌이며 세계 전동차 시장에서 많은 물량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한편, 2016년 2월에는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인천국제공항 자기부상열차가 개통함으로써 일본에 이어 세계 2번째 도시형 자기부상 시스템 상용화를 달성하였습니다.
또한, 지속성장을 위한 발판으로 수소전기차 부문에서 세계 최정상급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수소전기 철도차량 연구개발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당사는 2021년 국내최초로 수소전기트램 시제차를 선보일 계획으로, 친환경 철도차량 시장을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3년까지 수소전기트램을 상용화하고 전세계적인 탄소중립 정책기조에 따라 기존 디젤방식의 철도차량을 대신할 수소전기동차, 수소전기 기관차 및 수소 고속전철 등 전차종의 수소철도 차량기술을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개발하여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cr2) 방산부문&cr K2전차는 세계 주요전차와 비교하여 동등 이상의 성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상군 전력증강 차원에서 전력화가 진행되고 있고, 장애물 개척전차 또한 2020년 양산에 착수하였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동일제품에 대한 경쟁관계의 회사가 없습니다. 또한, 차륜형장갑차 기본형 모델의 전력화가 진행 중이며, 계열형 사업인 30밀리 차륜형 대공포 사업 차체분야는 양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차륜형 지휘소차량 체계개발 사업도 당사 주도로 개발완료함으로써, 전차 뿐만 아니라 차륜형장갑차 분야에서도 경쟁우위를 갖추고 있습니다. 향후 추진하는 신규사업은 무인차량 및 로봇사업 등으로 2020년 기동전투체계 원격 무인화 기술개발 과제, 다목적 무인차량 신속시범획득사업을 수주하여 미래사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cr&cr3) 플랜트부문&cr 현대로템의 플랜트 사업은 오랜 공사수행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원가경쟁력과 품질경쟁력으로 나타나고 있고 무엇보다도 다양한 턴키공사 진출을 시도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특히 일관제철소를 수주한 경험으로 쌓은 제철설비 공급능력과 프레스, 차체, 도장, 의장 등 자동차생산설비의 풀라인 엔지니어링 및 프로젝트 관리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3차 산업을 안정적으로 영위하면서, 신사업인 수소사업과 스마트물류사업 등 4차 산업에 성공적으로 진출함과 동시에, 4차산업혁명의 격변기인 현재 모두를 아우르는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각 사업 간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다는 것이 당사의 강점입니다. 아울러 건설, 제철, 자동차 등과의 상호 유기적인 관계로 나타나는 그룹 시너지를 통해 수주 및 해외시장 확대를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cr
(5) 조직도
조직도.jpg 조직도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Ⅲ. 경영참고사항" 중 "1. 사업의 개요" 참조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현금흐름표ㆍ자본변동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cr&cr※ 해당 사업연도의 당사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작성되었으며, 감사전 연결ㆍ별도 재무제표입니다.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 및 주석사항은 주주총회 1주일전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co.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ㆍ별도 재무제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해 법인의 주주총회 승인 절차를 거쳐 확정된 재무제표가 아니므로 동 승인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습니다.
<연 결 재 무 상 태 표>
| 제 22 기 2020. 12. 31 현재 |
| 제 21 기 2019. 12. 31 현재 |
| (단위 : 천원) |
| 과 목 | 제 22 기 | 제 21 기 |
|---|---|---|
| 자산 | ||
| 유동자산 | 2,778,276,487 | 2,709,164,826 |
| 현금및현금성자산 | 338,727,778 | 382,485,797 |
| 매출채권 | 339,022,259 | 387,674,017 |
| 기타채권 | 39,931,254 | 47,260,454 |
| 계약자산 | 1,252,116,966 | 1,171,028,594 |
| 기타금융자산 | 207,948,233 | 42,962,927 |
| 재고자산 | 250,962,485 | 264,445,883 |
| 기타유동자산 | 348,355,519 | 411,787,671 |
| 당기법인세자산 | 1,211,993 | 1,519,483 |
| 비유동자산 | 1,419,097,384 | 1,375,116,408 |
| 장기매출채권 | 95,459,151 | 106,980,380 |
| 장기기타채권 | 15,638,553 | 21,082,034 |
| 장기기타금융자산 | 32,628,750 | 27,297,873 |
| 유형자산 | 1,161,474,641 | 1,074,863,616 |
| 투자부동산 | 11,736,610 | 11,736,610 |
| 사용권자산 | 8,293,047 | 22,761,994 |
| 무형자산 | 82,920,223 | 93,048,451 |
| 관계기업투자주식 | 10,037,813 | 8,825,028 |
| 기타비유동자산 | 694,148 | 943,095 |
| 이연법인세자산 | 214,448 | 7,577,327 |
| 자산총계 | 4,197,373,871 | 4,084,281,234 |
| 부채 | ||
| 유동부채 | 2,230,340,459 | 2,291,969,582 |
| 매입채무 | 377,116,330 | 340,038,726 |
| 미지급금 | 39,379,109 | 54,055,589 |
| 계약부채 | 846,858,460 | 770,491,944 |
| 단기차입금 | 401,342,490 | 364,236,780 |
| 유동성장기부채 | 405,305,401 | 462,322,918 |
| 리스부채 | 2,284,054 | 4,914,227 |
| 미지급법인세 | 533,493 | 1,450,416 |
| 공사손실충당부채 | 53,471,371 | 178,923,283 |
| 기타유동부채 | 104,049,751 | 115,535,699 |
| 비유동부채 | 620,881,952 | 909,431,490 |
| 사채 | 354,518,778 | 568,818,287 |
| 장기차입금 | 86,051,551 | |
| 리스부채 | 5,831,324 | 17,881,759 |
| 순확정급여부채 | 39,076,219 | 32,106,532 |
| 충당부채 | 100,613,717 | 137,377,791 |
| 기타비유동부채 | 11,651,456 | 33,440,894 |
| 이연법인세부채 | 109,190,458 | 33,754,676 |
| 부채총계 | 2,851,222,411 | 3,201,401,072 |
| 자본 | ||
| 지배기업소유주지분 | 1,363,471,252 | 824,040,456 |
| 자본금 | 545,711,465 | 425,000,000 |
| 기타불입자본 | 670,162,716 | 559,005,098 |
| 기타자본구성요소 | 267,522,999 | (3,393,307) |
| 이익잉여금 | (119,925,928) | (156,571,335) |
| 비지배지분 | (17,319,792) | 58,839,705 |
| 자본총계 | 1,346,151,460 | 882,880,161 |
| 부채와자본총계 | 4,197,373,871 | 4,084,281,233 |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제 22 기 (2020. 01. 01 부터 2020. 12. 31 까지) |
| 제 21 기 (2019. 01. 01 부터 2019. 12. 31 까지) |
| (단위 : 천원) |
| 과 목 | 제 22 기 | 제 21 기 |
|---|---|---|
| 매출액 | 2,785,326,054 | 2,459,346,162 |
| 매출원가 | 2,540,824,150 | 2,553,168,601 |
| 매출총이익 | 244,501,904 | (93,822,439) |
| 판매비와관리비 | 162,440,583 | 186,109,782 |
| 영업손익 | 82,061,321 | (279,932,221) |
| 기타수익 | 127,164,824 | 96,802,865 |
| 기타비용 | 147,943,773 | 125,394,389 |
| 금융수익 | 16,897,337 | 16,407,627 |
| 금융비용 | 62,967,431 | 58,207,255 |
| 지분법이익 | (193,742) | 959,553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익 | 15,018,536 | (349,363,820) |
| 법인세비용(수익) | (7,390,956) | 6,323,377 |
| 당기순이익(손실) | 22,409,492 | (355,687,197) |
| 기타포괄손익 | 287,183,029 | (15,516,535) |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항목(세후기타포괄손익) | 271,464,291 | (16,897,685)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2,421,054 | (16,930,071) |
| 공정가치 금융자산 평가 | (144,313) | 128,621 |
| 지분법평가 | (2,103) | (96,235) |
| 토지의 재평가이익(세후기타포괄손익) | 259,189,653 | |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세후기타포괄손익) | 15,718,738 | 1,381,150 |
| 해외사업장환산손익 | 15,718,738 | 1,381,150 |
| 총포괄손익 | 309,592,521 | (371,203,732) |
| 당기순이익(손실)의 귀속 | ||
| 지배기업소유주지분 | 31,021,455 | (354,302,966) |
| 비지배주주지분 | (8,611,963) | (1,384,231) |
| 총 포괄손익의 귀속 | ||
| 지배기업소유주지분 | 314,356,713 | (370,548,546) |
| 비지배주주지분 | (4,764,192) | (655,187) |
| 주당손익 | ||
| 기본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 326 | (4,168) |
| 희석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 326 | (4,168) |
<연 결 자 본 변 동 표>
| 제 22 기 (2020. 01. 01 부터 2020. 12. 31 까지) |
| 제 21 기 (2019. 01. 01 부터 2019. 12. 31 까지) |
| (단위 : 천원) |
| 과 목 | 자본 | ||||||
|---|---|---|---|---|---|---|---|
| 지배기업 소유주 지분 | 비지배지분 | 자본 합계 | |||||
| --- | --- | --- | --- | --- | --- | --- | --- |
| 자본금 | 기타불입자본 | 기타자본구성요소 | 이익잉여금 | 지배기업 소유주 지분 합계 | |||
| --- | --- | --- | --- | --- | --- | --- | --- |
| 2019.01.01 (기초자본) | 425,000,000 | 408,389,934 | (4,051,640) | 214,635,544 | 1,043,973,838 | 64,020,302 | 1,107,994,140 |
| 당기순이익(손실) | (354,302,966) | (354,302,966) | (1,384,231) | (355,687,197)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 128,621 | 128,621 | 128,621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6,807,678) | (16,807,678) | (122,393) | (16,930,071) | |||
| 신종자본증권 배당 | |||||||
| 지분법이익잉여금 | (96,235) | (96,235) | (96,235) | ||||
| 해외사업환산이익 | 529,712 | 529,712 | 851,437 | 1,381,149 | |||
| 신종자본증권 발행 | 150,322,810 | 150,322,810 | 150,322,810 | ||||
| 자산재평가 이익 | |||||||
| 전환사채 전환 | |||||||
| 소유주와의 거래 | |||||||
| 배당금지급 | 3,833,057 | 3,833,057 | |||||
| 연결대상범위의 변동 | 292,354 | 292,354 | (692,353) | (400,000) | |||
| 2019.12.31 (기말자본) | 425,000,000 | 559,005,098 | (3,393,307) | (156,571,335) | 824,040,456 | 58,839,705 | 882,880,161 |
| 2020.01.01 (기초자본) | 425,000,000 | 559,005,098 | (3,393,307) | (156,571,335) | 824,040,456 | 58,839,705 | 882,880,161 |
| 당기순이익(손실) | 31,021,455 | 31,021,455 | (8,611,963) | 22,409,492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 (144,313) | (144,313) | (144,313)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2,421,055 | 12,421,055 | 12,421,055 | ||||
| 신종자본증권 배당 | (6,795,000) | (6,795,000) | (6,795,000) | ||||
| 지분법이익잉여금 | (2,103) | (2,103) | (2,103) | ||||
| 해외사업환산이익 | 11,870,966 | 11,870,966 | 3,847,771 | 15,718,738 | |||
| 신종자본증권 발행 | |||||||
| 자산재평가 이익 | 259,189,653 | 259,189,653 | 259,189,653 | ||||
| 전환사채 전환 | 120,711,465 | 111,157,618 | 231,869,083 | 231,869,083 | |||
| 소유주와의 거래 | |||||||
| 배당금지급 | (3,733,059) | (3,733,059) | |||||
| 연결대상범위의 변동 | (67,662,246) | (67,662,246) | |||||
| 2020.12.31 (기말자본) | 545,711,465 | 670,162,716 | 267,522,999 | (119,925,928) | 1,363,471,253 | (17,319,792) | 1,346,151,460 |
<연 결 현 금 흐 름 표>
| 제 22 기 (2020. 01. 01 부터 2020. 12. 31 까지) |
| 제 21 기 (2019. 01. 01 부터 2019. 12. 31 까지) |
| (단위 : 천원) |
| 과 목 | 제 22 기 | 제 21 기 |
|---|---|---|
|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56,422,151 | (200,921,636) |
| 당기순이익(손실) | 22,409,492 | (355,687,197) |
| 조정 | 52,840,468 | 323,781,474 |
| 영업활동으로인한자산ㆍ부채의변동 | 12,043,136 | (128,532,323) |
| 이자의 수취 | 2,304,890 | 4,996,361 |
| 이자의 지급 | (33,591,520) | (46,545,932) |
| 배당금의 수취 | 43,280 | 1,383,138 |
| 법인세의 수취(지급) | 372,405 | (317,157) |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75,057,389) | (13,639,938) |
|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 10,484,875 | 25,158,153 |
| 단기대여금의 감소 | 5,373,274 | 936,304 |
| 단기보증금의 감소 | 13,217 | |
| 장기대여금의 감소 | 19,260 | 39,197 |
| 장기보증예치금의 감소 | 973,144 | 1,655,367 |
| 장기보증금의 감소 | 2,530,522 | 4,161,814 |
| 당기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의 처분 | 5,606 | |
| 자산관련정부보조금의 증가 | 1,563,932 | 0 |
| 유형자산의 처분 | 652,989 | 1,113,050 |
| 무형자산의 처분 | 921,818 | |
| 매각예정자산의 처분 | 87,824,000 | 13,934,520 |
| 종속기업투자 주식의 처분 | 76,132,785 | 1,404,418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의 처분 | 1,454,911 | 111 |
|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 (202,598,017) | (22,762,410) |
| 당기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의 취득 | (7,659,915) | (102,945) |
| 장기대여금의 증가 | (828,004) | (699,000) |
| 관계기업 투자주식의 취득 | (1,408,630) | (7,315,745) |
| 장기보증예치금의 증가 | (709,012) | (1,742,073) |
| 장기보증금의 증가 | (842,140) | (2,411,694) |
| 유형자산의 취득 | (30,547,713) | (18,643,876) |
| 무형자산의 취득 | (14,456,373) | (9,292,553) |
| 단기대여금의 증가 | (3,000,000) | |
| 단기보증금의 증가 | (2,305) | |
| 자산관련 정부보조금의 감소 | (28,189) | |
| 재무활동현금흐름 | (21,648,638) | 230,826,537 |
| 단기차입금의 증가 | 992,126,187 | 645,168,857 |
| 장기차입금의 증가 | 112,646,366 | |
| 사채의 발행 | 149,754,620 | 199,206,460 |
| 전환사채의 발행 | 235,923,439 | |
| 신종자본증권의 발행 | 150,322,810 | |
| 단기차입금의 감소 | (946,021,999) | (389,964,223) |
| 유동성장기부채의 감소 | (434,246,308) | (377,958,688) |
| 장기차입금의 감소 | (100,000,000) | |
| 리스부채의 지급 | (3,400,432) | (4,761,988) |
| 전환사채의 상환 | (4,456,880) | |
| 주식전환관련비용의 지급 | (799,206) | |
| 신종자본증권의 배당 | (6,795,000) | |
| 배당금의 지급 | (3,733,059) | (3,833,057) |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 | (40,283,876) | 16,264,963 |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 (3,474,142) | (1,673,818) |
| 현금및현금성자산의순증가(감소) | (43,758,019) | 14,591,145 |
|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382,485,797 | 367,894,652 |
|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338,727,779 | 382,485,797 |
※ 주석사항은 3월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cr 당사의 연결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별 도 재 무 상 태 표>
| 제 22 기 2020. 12. 31 현재 |
| 제 21 기 2019. 12. 31 현재 |
| (단위 : 천원) |
| 과 목 | 제 22 기 | 제 21 기 |
|---|---|---|
| 자산 | ||
| 유동자산 | 2,715,282,607 | 2,574,250,231 |
| 현금및현금성자산 | 310,687,654 | 348,215,240 |
| 매출채권 | 338,082,746 | 373,018,361 |
| 기타채권 | 30,202,699 | 23,762,507 |
| 계약자산 | 1,239,628,876 | 1,156,035,959 |
| 기타금융자산 | 206,948,233 | 15,170,054 |
| 재고자산 | 243,780,843 | 249,573,531 |
| 기타유동자산 | 345,675,073 | 407,975,779 |
| 당기법인세자산 | 276,483 | 498,800 |
| 비유동자산 | 1,359,321,038 | 1,185,774,025 |
| 장기매출채권 | 63,483,587 | 112,971,438 |
| 장기기타채권 | 9,134,789 | 11,053,650 |
| 장기기타금융자산 | 32,357,284 | 27,200,873 |
| 유형자산 | 1,140,669,490 | 849,737,943 |
| 투자부동산 | 11,736,610 | 11,736,610 |
| 사용권자산 | 6,925,709 | 9,470,507 |
| 무형자산 | 82,580,728 | 92,663,360 |
| 종속기업투자주식 | 1,312,618 | 60,979,104 |
| 관계기업투자주식 | 10,426,075 | 9,017,445 |
| 기타비유동자산 | 694,148 | 943,095 |
| 자산총계 | 4,074,603,645 | 3,760,024,256 |
| 부채 | ||
| 유동부채 | 2,168,651,834 | 2,181,200,938 |
| 매입채무 | 365,569,763 | 320,274,551 |
| 미지급금 | 39,449,099 | 48,278,336 |
| 계약부채 | 843,024,533 | 771,575,165 |
| 단기차입금 | 388,070,250 | 341,347,559 |
| 유동성장기부채 | 378,760,921 | 424,219,816 |
| 리스부채 | 2,042,844 | 2,408,910 |
| 공사손실충당부채 | 53,471,371 | 178,639,292 |
| 기타유동부채 | 98,263,053 | 94,457,309 |
| 비유동부채 | 615,602,277 | 822,390,526 |
| 사채 | 354,518,778 | 568,818,287 |
| 장기차입금 | 14,000,000 | |
| 리스부채 | 4,714,103 | 6,968,958 |
| 순확정급여부채 | 38,353,444 | 31,462,329 |
| 충당부채 | 97,174,038 | 134,195,592 |
| 기타비유동부채 | 11,651,456 | 33,440,896 |
| 이연법인세부채 | 109,190,458 | 33,504,464 |
| 부채총계 | 2,784,254,111 | 3,003,591,464 |
| 자본 | ||
| 자본금 | 545,711,465 | 425,000,000 |
| 기타불입자본 | 669,870,362 | 558,712,744 |
| 기타자본구성요소 | 256,294,396 | (2,750,944) |
| 이익잉여금 | (181,526,689) | (224,529,008) |
| 자본총계 | 1,290,349,534 | 756,432,792 |
| 부채와자본총계 | 4,074,603,645 | 3,760,024,256 |
<별 도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제 22 기 (2020. 01. 01 부터 2020. 12. 31 까지) |
| 제 21 기 (2019. 01. 01 부터 2019. 12. 31 까지) |
| (단위 : 천원) |
| 과 목 | 제 22 기 | 제 21 기 |
|---|---|---|
| 매출액 | 2,677,456,585 | 2,229,836,157 |
| 매출원가 | 2,436,965,495 | 2,339,246,095 |
| 매출총이익 | 240,491,090 | (109,409,938) |
| 판매비와관리비 | 198,173,366 | 252,972,605 |
| 영업손익 | 42,317,724 | (362,382,543) |
| 기타수익 | 126,247,268 | 63,717,692 |
| 기타비용 | 119,025,535 | 90,359,075 |
| 금융수익 | 20,686,874 | 19,555,114 |
| 금융비용 | 47,009,332 | 47,736,223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익 | 23,216,999 | (417,205,035) |
| 법인세비용(수익) | (13,816,512) | 7,671,386 |
| 당기순이익(손실) | 37,033,511 | (424,876,421) |
| 기타포괄손익 | 271,809,148 | (16,441,777) |
| 총포괄손익 | 308,842,659 | (441,318,198) |
| 기본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 389 | (4,999) |
| 희석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 389 | (4,999) |
<별 도 자 본 변 동 표>
| 제 22 기 (2020. 01. 01 부터 2020. 12. 31 까지) |
| 제 21 기 (2019. 01. 01 부터 2019. 12. 31 까지) |
| (단위 : 천원) |
| 과 목 | 자본 | ||||
|---|---|---|---|---|---|
| 자본금 | 기타불입자본 | 기타자본구성요소 | 이익잉여금 | 자본 합계 | |
| --- | --- | --- | --- | --- | --- |
| 2019.01.01 (기초자본) | 425,000,000 | 408,389,934 | (2,879,565) | 216,917,811 | 1,047,428,180 |
| 총포괄손익 | |||||
| 당기순이익(손실) | (424,876,421) | (424,876,421)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6,570,398) | (16,570,398) | |||
| 신종자본증권 발행 | 150,322,810 | 150,322,810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 128,621 | 128,621 | |||
| 2019.12.31 (기말자본) | 425,000,000 | 558,712,744 | (2,750,944) | (224,529,008) | 756,432,792 |
| 2020.01.01 (기초자본) | 425,000,000 | 558,712,744 | (2,750,944) | (224,529,008) | 756,432,792 |
| 총포괄손익 | |||||
| 당기순이익(손실) | 37,033,511 | 37,033,511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2,763,808 | 12,763,808 | |||
| 신종자본증권 발행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 (144,313) | (144,313) | |||
| 자산재평가 이익 | 259,189,653 | 259,189,653 | |||
| 전환사채 전환 | 120,711,465 | 111,157,618 | 231,869,083 | ||
| 신종자본증권 배당 | (6,795,000) | (6,795,000) | |||
| 2020.12.31 (기말자본) | 545,711,465 | 669,870,362 | 256,294,395 | (181,526,689) | 1,290,349,534 |
<별 도 현 금 흐 름 표>
| 제 22 기 (2020. 01. 01 부터 2020. 12. 31 까지) |
| 제 21 기 (2019. 01. 01 부터 2019. 12. 31 까지) |
| (단위 : 천원) |
| 과 목 | 제 22 기 | 제 21 기 |
|---|---|---|
|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55,233,579 | (244,467,031) |
| 당기순이익(손실) | 37,033,511 | (424,876,421) |
| 조정 | 29,201,852 | 357,607,520 |
| 영업활동으로인한자산ㆍ부채의변동 | 11,200,267 | (141,637,512) |
| 이자의 수취 | 1,759,450 | 3,278,149 |
| 이자의 지급 | (31,836,915) | (43,340,490) |
| 법인세의 수취(지급) | 2,946,705 | (2,485,328) |
| 배당금의 수취 | 4,928,709 | 6,987,051 |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87,058,877) | (15,585,202) |
| 자산관련정부보조금의 증가 | 1,563,932 | |
|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 5,220,816 | 20,242,576 |
| 단기대여금의 감소 | 5,373,274 | 936,304 |
| 장기대여금의 감소 | 19,260 | 31,520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의 처분 | 111 | |
| 당기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의 처분 | 1,454,911 | 5,606 |
| 종속기업투자 주식의 처분 | 81,200,000 | 1,404,418 |
| 장기보증금의 감소 | 2,530,522 | 1,573,645 |
| 매각예정자산의 처분 | 87,824,000 | 13,934,520 |
| 장기보증예치금의 감소 | 693,899 | 1,390,406 |
| 유형자산의 처분 | 652,989 | 1,100,777 |
| 무형자산의 처분 | 921,818 | |
| 자산관련 정부보조금의 감소 | (28,189) | |
|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 (201,598,017) | (22,762,410) |
| 단기대여금의 증가 | (3,000,000) | |
| 단기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의 취득 | (7,594,915) | (5,945) |
| 장기대여금의 증가 | (14,786,895) | (699,000) |
| 장기보증금의 증가 | (707,141) | (2,026,694) |
| 장기보증예치금의 증가 | (708,512) | (1,742,074) |
| 유형자산의 취득 | (29,333,439) | (13,354,161) |
| 무형자산의 취득 | (14,426,742) | (9,220,874) |
| 종속기업 투자주식의 취득 | (1,408,630) | (7,315,745) |
| 재무활동현금흐름 | (4,548,789) | 262,396,636 |
| 단기차입금의 증가 | 961,226,958 | 622,890,260 |
| 장기차입금의 증가 | 99,000,000 | |
| 사채의 발행 | 149,754,620 | 199,206,460 |
| 전환사채의 발행 | 235,923,439 | 150,322,810 |
| 단기차입금의 감소 | (912,610,637) | (389,964,223) |
| 유동성장기부채의 감소 | (424,308,840) | (316,773,480) |
| 장기차입금의 감소 | (100,000,000) | |
| 리스부채의 지급 | (2,483,242) | (2,285,191) |
| 전환사채의 상환 | (4,456,880) | |
| 주식전환관련 비용의 지급 | (799,207) | |
| 신종자본증권의 배당 | (6,795,000) | |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 | (36,374,087) | 2,344,403 |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 (1,153,499) | (1,042,386) |
|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348,215,240 | 346,913,223 |
|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310,687,654 | 348,215,240 |
<이익잉여금처리계산서(결손금처리계산서)>
| 제 22 기 (2020. 01. 01 부터 2020. 12. 31 까지) |
| 제 21 기 (2019. 01. 01 부터 2019. 12. 31 까지) |
| (단위 : 천원) |
| 구 분 | 당기 | 전기 |
|---|---|---|
| 미처분이익잉여금 | (382,589,189) | (425,591,508) |
|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425,591,508) | 15,855,311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2,763,808 | (16,570,398) |
| 당기순손익 | 37,033,511 | (424,876,421) |
| 신종자본증권의 배당 | (6,795,000) | - |
| 이익잉여금처분액 | - | - |
|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382,589,189) | (425,591,508) |
※ 주석사항은 3월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cr 당사의 별도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r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 해당사항 없음.&cr&cr
02_정관의변경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 | - | -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 의안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제2-1호 의안 | 제 27조 (이사의 수) ① 이 회사의 이사는 3명 이상 7명 이하 로 한다. |
제 27조 (이사의 수)&cr① 이 회사의 이사는 3명 이상 9명 이하 로 한다. | |
| 제2-2호 의안 | 제 29조 (이사의 임기) 이사의 임기는 3년으로 한다 . 그러나 그 임기가 최종의 결산기 종료 후 당해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 전에 만료될 경우에는 그 총회의 종결 시까지 그 임기를 연장한다. |
제 29조 (이사의 임기) ① 이사의 임기는 3년 이내로 하며, 연임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임기가 최종의 결산기 종료 후 당해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 전에 만료될 경우에는 그 총회의 종결 시까지 그 임기를 연장한다.&cr ② ①항에도 불구하고, 사외이사는 연임할 수 있으나 6년을 초과하여 재임 할 수 없다. |
ㆍ상법 시행령 제34조 &cr 5항의 개정사항을 반영 |
| 제2-3호 의안 | 제 34조 (이사의 책임)&cr② 전 항에 따른 이사의 회사에 대한 책임은 이사가 그 행위를 한 날 이전 최근 1년간의 보수액의 6배(사외이사의 경우3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한도로 한다. 다만, 이사가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손해를 발생시킬 경우와 법률상 이사의 책임 감경을 허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 제 34조 (이사의 책임)&cr② 회사는 이사의 상법 제399조의 책임을 그 행위를 한날 이전 최근 1년간의 보수액의 6배(사외이사의 경우는 3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한도로 하고 이 를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주주총회 보통결의로 면제할 수 있다. 다만, 이사가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손해를 발생시킬 경우와 법률상 이사의 책임 감경을 허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 ㆍ이사감경에 대한 &cr 결정주체 명확화 |
| 제2-4호 의안 | 제 35조 (이사회의 구성과 소집)&cr③ 이사회는 대표이사가 수시로 소집할 수 있으나, 적어도 1분기에1회 이상은 소집하여야 하며, 이사회를 소집할 때에는 회의일 3일전까지 각 이사에게 소집을 서면 또는 구두로 통지하여야 한다. 단, 이사전원의 동의가 있을 때에는 소집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 | 제 35조 (이사회의 구성과 소집)&cr③ 이사회는 대표이사가 수시로 소집할 수 있으나, 적어도 1분기에 1회 이상은 소집하여야 하며, 이사회를 소집할 때에는 회의일 7일전까지 각 이사에게 소집을 서면 또는 구두로 통지하여야 한다. 단, 이사전원의 동의가 있을 때에는 소집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 | ㆍ한국지배구조원의 기업 &cr 지배구조 모범규준 준용 |
| 제2-5호 의안 | 제 38조 (이사회 내 위원회)&cr회사는 이사회 내에 다음 각호의 위원회를 둔다. 또한, 추가로 기타 이사회에서 위임한 사항을 심의 결정하는 위원회를 설치할 수 있다. 1.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2. 감사위원회 3. 윤리위원회 |
제 38조 (이사회 내 위원회)&cr① 회사는 이사회 내에 다음 각호의 위원회를 둔다. 1.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2. 감사위원회 3. 투명경영위원회 4. 보수위원회 등 기타 이사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위원회 |
ㆍ보수위원회 가이드라인&cr 에 따라 보수위원회 &cr 설치 근거 제정 |
| 부칙 | 부 칙&cr1. (시행일) | 부 칙&cr1. (시행일)&cr이 정관은 2021년 3월 24일부터 시행한다.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김정훈 | 1965.10.08 | 미해당 | 미해당 | 계열회사 임원 | 이사회 |
| 총 ( 1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 기간 | 내용 | |||
| --- | --- | --- | --- | --- |
| 김정훈 | 현대로템&cr철도사업&cr본부장 | '20 ~ 현재&cr'17 ~ '20&cr'16 ~ '17&cr'10 ~ '15 | ㆍ現) 현대로템(주) 철도사업본부장 상무&crㆍ현대로템(주) 해외사업실장&crㆍ현대로템(주) 해외영업팀장&crㆍ현대로템(주) 터키법인장 | ㆍ보통주 1,947주 &cr 보유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 김정훈 | 없음 | 없음 | 없음 |
라.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김정훈 사내이사 후보자는 오랜 기간 현대로템의 해외 사업부의 중역으로 재직하면서 다양한 해외 프로젝트 수행경험과 전문성을 축적하였으며, 현대로템의 터키법인장, 해외영업팀장 그리고 해외사업실장 등을 거치면서 사업관리 역량을 키워왔습니다.&cr&cr현대로템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있어 철도 산업 특성을 고려한 품질체계를 구축하고 선행관리 경영으로 사업일정을 준수하고 Re-work 비용의 감축 등을 통한 수익 중심의 전략적 의사결정이 필요합니다. 김정훈 후보자가 지닌 철도 사업 분야의 기술적 전문성과 경험은 이러한 선행관리 체계 구축에 크게 키여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됩니다.&cr현대로템이 주력사업에 대한 시장우위를 확보하고 미래 분야에 대한 투자 확대로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아가는데 있어 김정훈 후보자가 축적한 철도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이 이사회의 역량 강화와 전략적 의사결정 기능을 강화하는데 있어 기여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확인서 ◆click◆ 보고자가 서명(날인)한 『확인서』 그림파일 삽입 김정훈상무 확인서_210219.jpg 확인서
※ 확인서 삽입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기재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기타 참고사항&cr해당사항 없음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cr(당 기) &cr (단위 : 백만원)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7 (4)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2,700 |
(전 기)&cr (단위 : 백만원)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7 (4)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2,042 |
| 최고한도액 | 2,700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IV.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가. 제출 개요 2021.03.161주전 회사 홈페이지 게재
| 제출(예정)일 |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
|---|---|
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ㆍ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홈페이지 게재&cr ㆍ현대로템 홈페이지 전자공고 게재 예정&cr : https://www.hyundai-rotem.co.kr/InvestInfo/Notice_List.asp&cr※ 게재 예정인 사업보고서는 주주총회 이후 변경될 수 있으며, 정정보고서는&cr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될 예정입니다. 주주총회 이후 정정공시 여부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사항
※ 전자투표에 관한 사항
&cr당사는 상법 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전자투표의 관리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cr○ 전자투표 시스템&cr - 인터넷 주소 : http://evote.ksd.or.kr&cr - 모바일 주소 : http://evote.ksd.or.kr/m
○ 전자투표 행사 기간 : 2021년 3월 09일(화) ~ 2021년 3월 23일(화)
- 기간 중 24시간 시스템 접속 가능.&cr 단, 첫날은 오전 9시부터 접속이 가능하며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
○ 시스템에 인증서 등을 통해 주주본인을 확인 후 의안별 의결권 행사
- 주주확인용 인증서의 종류 : 코스콤 증권거래용 인증서,
금융결제원 개인용도제한용 인증서 등
○ 수정동의안 처리: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cr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으로 처리
&cr※ 주총 집중일 주총 개최 사유&cr - 해당사실이 없음.
Building tools?
Free accounts include 100 API calls/year for te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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