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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Annual General Meeting Information Feb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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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Annual General Meeting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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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소집공고 2.9 (주)현대퓨처넷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주주총회소집공고

2021년 02월 24일
&cr
회 사 명 : 주식회사 현대퓨처넷
대 표 이 사 : 류성택
본 점 소 재 지 :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19 HCN빌딩
(전 화) 02 - 3450 - 2233
(홈페이지)http://www.hyundaifuturenet.co.kr
&cr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회계담당 (성 명) 전 승 목
(전 화) 070 - 8109 - 1144

&cr

주주총회 소집공고(제29기 정기주주총회)

▣ 제29기 현대퓨처넷 정기주주총회 일정

&cr 1. 일 시 : 2021년 3월 25일 (목) 오전 9시&cr 2. 장 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19 HCN빌딩 6층&cr 3. 회의의 목적사항&cr 1) 보고사항 : 제29기 감사보고,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cr 2) 부의안건&cr 제1호 의안 : 제29기(2020.01.01~2020.12.31)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

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cr ※ 1-1호 의안 : 주당 현금배당 80원 (이사회)&cr ※ 1-2호 의안 : 주당 현금배당 200원 (주주제안)&cr (1-1호 의안이 통과되면 1-2호 의안은 자동으로 폐기됩니다)&cr 제2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cr 제3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cr ※ 3-1호 의안 : 사내이사 김성일 선임의 건&cr ※ 3-2호 의안 : 사외이사 이형오 선임의 건&cr 제4호 의안 :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cr ※ 4-1호 의안 : 감사위원회 위원 이형오 선임의 건&cr 제5호 의안 :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cr ※ 5-1호 의안 :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정민웅 &cr 선임의 건

제6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cr 4. 경영참고사항 비치&cr 상법 542조의4 제3항에 의거하여 경영참고사항을 우리 회사의 본사, &cr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및 한국예탁결제원에 비치하오니 참조하시기 &cr 바랍니다.&cr 5. 실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cr 우리회사는 상법 제368조의 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 에 관한 법률시행령 '제160조 제5호에 따른 전자위임장권유제도를 이번 주주 &cr 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두 제도의 관리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cr 위탁하였습니다.&cr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cr 전자투표 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시거나, 전자위임장을 수여하실 수 &cr 있습니다.&cr 가. 전자투표, 전자위임장 권유 관리시스템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 &cr : 『http://evote.ksd.or.kr』&cr 나. 전자투표, 전자위임장 권유 관리시스템 모바일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cr : 『 http://evote.ksd.or.kr/m 』&cr 다. 전자투표행사, 전자위임장 수여기간 &cr : 2021년 03월 15일(월) ~ 2021년 03월 24일(수)&cr - 24시간 (단, 시작일에는 오전 9시부터,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cr 라. 시스템에 공인인증을 통해 주주본인을 확인 후 의안별 의결권 행사 또는 &cr 전자위임장 수여&cr - 주주확인용 공인인증서의 종류 : 증권거래용 공인인증서 또는 은행,증권 &cr 범용 공인인증서&cr ※ 우리 회사의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cr 행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님께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의결권 행사에&cr 관한 의사표시를 하실 필요가 없으며, 주주총회에 참석하시어 의결권을 &cr 직접 행사하시거나 위임장을 통해 간접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cr 6.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cr - 직접행사 : 주총참석장, 신분증&cr - 대리행사 : 주총참석장,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날인)&cr 대리인의 신분증&cr 7. 기타사항&cr 당사는 정기주주총회 기념품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점 양해바랍니다.&cr&cr 2021년 2월 24일&cr&cr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19&cr 주식회사 현 대 퓨 처 넷&cr 대표이사 류 성 택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사외이사 등의 성명
김동수&cr(출석률: 100%) 공용표&cr(출석률: 92%) 박승권&cr(출석률: 92%)
--- --- --- --- --- ---
찬 반 여 부
--- --- --- --- --- ---
1차 2020.02.07 [의결사항]&cr제1호 안건 : (주)현대HCN 제28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찬성 - -
2차 2020.02.18 [보고사항]&cr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참석 참석 참석
[의결사항]&cr제1호 안건 : 제28기 정기 주주총회 소집의 건&cr제2호 안건 : 제28기 재무제표 승인 부의의 건&cr제3호 안건 : 정관 변경의 건&cr제4호 안건 : 이사 선임 부의의 건&cr제5호 안건 : 감사위원 선임 부의의 건&cr제6호 안건 : 이사 보수한도 승인 부의의 건&cr제7호 안건 : 임원 상여금 지급 규정 개정의 건&cr제8호 안건 : 계열회사간 거래 승인의 건&cr제9호 안건 : 2020년 사업계획 심의의 건 찬성 찬성 찬성
3차 2020.03.24 [의결사항]

제1호 안건 : 임시의장 선임의 건&cr제2호 안건 : 대표이사 선임의 건&cr제3호 안건 : 이사보수 집행 승인의 건&cr제4호 안건 : 내부거래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cr제5호 안건 :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cr제6호 안건 : 보상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제7호 안건 : 감사위원회 규정 개정의 건

제8호 안건 :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규정 개정의 건

제9호 안건 : 내부거래위원회 규정 개정의 건

제10호 안건 : 보상위원회 규정 개정의 건
찬성 찬성 찬성
4차 2020.03.30 [의결사항]

제1호 안건 :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

제2호 안건 : 임시 주주총회 소집의 건&cr제3호 안건 : 임시 주주총회 부의 안건 채택의 건&cr제4호 안건 : 기준일 및 주주명부 폐쇄의 건

제5호 안건 : 자문계약 체결의 건
찬성 찬성 찬성
5차 2020.04.29 [의결사항]

제1호 안건 : SK바이오랜드(주) 인수를위한 MOU 체결의 건
찬성 찬성 찬성
6차 2020.05.12 [보고사항]&cr① 2020년 1분기 연결재무제표&cr② 2020년 1분기 경영실적&cr③ 분할 진행사항&cr④ 지상파 재송신(CPS)협상 진행사항 참석 참석 참석
7차 2020.08.14 [보고사항]&cr① 2020년 상반기 연결재무제표

② 2020년 2분기 경영실적

③ 분할 진행사항

④ 지상파 재송신(CPS)협상 결과
참석 참석 참석
8차 2020.08.18 [의결사항]

제1호 안건 : SK바이오랜드(주) 주식인수 계약 체결의 건
찬성 찬성 찬성
9차 2020.10.13 [보고사항]

① 바이오랜드 인수거래 종결 보고
참석 참석 참석
[의결사항]

제1호 안건 : (주)현대HCN 주식매매계약 체결의 건
찬성 찬성 찬성
10차 2020.10.13 [의결사항]

제1호 안건 : (주)현대미디어 주식매매계약 체결의 건
찬성 찬성 찬성
11차 2020.11.02 [의결사항]

제1호 안건 : 분할계획서 변경 승인의 건

제2호 안건 : 분할경과 보고 및 공고 승인의 건

제3호 안건 : 부동산 임대차 계약 체결의 건

제4호 안건 : 지점 폐지의 건
찬성 찬성 찬성
12차 2020.11.02 [의결사항]

제1호 안건 : (주)현대바이오랜드 지분율 확대의 건
찬성 찬성 찬성
13차 2020.11.10 [보고사항]&cr① 2020년 3분기 연결재무제표

② 2020년 3분기 경영실적

③ 2020년도 ESG 평가 결과
참석 참석 참석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 --- --- --- ---
감사위원회 김동수&cr공용표&cr박승권 '20.02.18 [의결사항]&cr제1호 안건 : 감사위원회의 감사보고서 제출의 건&cr제2호 안건 : 감사위원회의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 보고의 건 가결
[보고사항]&cr① 2019년 재무제표 보고의 건&cr② 2019년 내부회계관리 운영 보고 보고
'20.05.12 [보고사항]&cr① 2020년 1분기 재무제표 보고의 건

② 2020년 1분기 내부회계관리 구축 보고
보고
'20.08.14 [보고사항]&cr① 2020년 2분기 재무제표 보고의 건 보고
'20.11.10 [보고사항]&cr① 2020년 3분기 재무제표 보고의 건

② 2020년 3분기 내부회계관리 재구축 보고
보고
'20.11.27 [의결사항]&cr제1호 안건 : 2021년 지정감사인 계약 체결 승인의 건&cr제2호 안건 : 2020년 지정감사인 계약 일부 변경의 건 가결
사외이사&cr후보추천&cr위원회 김동수&cr공용표&cr박승권 '20.02.18 [의결사항]&cr제1호 안건 : 사외이사후보 추천의 건 가결
내부거래&cr위원회 김동수&cr공용표&cr박승권 '20.02.18 [보고사항]&cr① 2019년 4분기 특수관계인과 내부거래 현황 보고
'20.05.12 [보고사항]&cr① 2020년 1분기 특수관계인과의 내부거래 현황 보고
'20.08.14 [보고사항]&cr① 2020년 2분기 특수관계인과의 내부거래 현황 보고
'20.11.10 [보고사항]&cr① 2020년 3분기 특수관계인과의 내부거래 현황 보고
보상위원회 김동수&cr공용표 '20.02.18 [의결사항]&cr제1호 안건 : 2020년 임원보수한도(안) 승인의 건 가결
[보고사항]

① 2019년 등기임원 보수집행 현황 및 업무성과 보고의 건
보고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단위 : 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cr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3 1,000 143 48 -

※주총 승인금액 1,000백만원은 사내이사와 기타비상무이사, 사외이사의 보수를 합산한 금액입니다.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해당사항 없음"

(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현대홈쇼핑&cr(최대주주) 홈쇼핑 송출수수료 및 인터넷전화사용료 2020.01.01 ~&cr 2020.12.31 139 매출총액 대비&cr6.1%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방송부문] &cr

(1) 산업의 특성

우리나라에서 케이블TV는 60년대말 지상파의 난시청 문제 해결을 위해 유선방송의 형태로 시작되어 1995년 3월 1일 공식적으로 '지상파와 차별화된 방송'을 가치로 내걸고 첫 송출을 시작하였습니다. 케이블TV의 상업적 효시가 미국인 만큼 우리나라도 케이블TV를 도입하는데 있어 미국의 시스템을 많이 참고하였으나, 사업초기 미국과는 달리 사업자가 3분할되는 구도, 다시 말해 종합유선방송사업자(System Operator ; SO), 프로그램공급업자(Program Provider ; PP), 전송망사업자(Network Operator ; NO)로 나뉘어 운영되었으며, 케이블TV의 성장성을 높게 평가한 정부로부터 각종 세제혜택과 금융지원을 받으며 성장하였습니다. 1999년 1월 종합유선방송법의개정으로 기존에 유지되어 오던 3분할 구도가 폐지되고 사업자간 경계가 모호해졌으며, 종합유선방송사업자와 프로그램공급업자의 결합이 가능해지게 되어 복합케이블TV사업자(Multiple SO, PP ; MSP)가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전송망사업자(NO)는 종합유선방송국(SO) 지역에 HFC(Hybrid Fiber and Coax, 광동축혼합망)망을 구축하여 케이블TV 방송신호를 가입자단까지 전송하여 가입자가 케이블TV를 시청할 수 있도록 전송망을 제공하고, 프로그램공급자(PP)의 프로그램을 전국 종합유선방송국까지 전송하기 위한 프로그램 분배망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를 말합니다. 상당수의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가 가입자단에 이르는 자가망을 가지고 운영 중이므로 실제 전송망사업자의 역할은 프로그램공급자(PP)의 프로그램을 전국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에게 전송하는 망을 제공하는데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공급업자(PP)는 프로그램을 제작, 공급하는 사업자를 말합니다. 복수의 프로그램공급사를 운영하는 사업자를 별도로, 복수프로그램공급업자(Multiple Program Provider ; MPP)라고 하는데, CJ E&M 이에 해당합니다. CJ E&M과 같은 일부 MPP의 경우, 양질의 컨텐츠를 기반으로 한 막강한 상품력을 바탕으로 상당한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는 케이블TV 방송설비를 갖추고 프로그램공급업자(PP)로부터 프로그램을 공급받아 해당 사업권역 가입자에게 송출하는 방송서비스 사업자를말합니다. 별도로, 복수의 종합유선방송사를 운영하는 사업자를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ultiple System Operator ; MSO)라고 하는데, 당사를 비롯하여 LG헬로비전, 딜라이브, CMB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케이블TV는 단순 재송신에 그치는 중계유선(RO)과 달리 자체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송출하는 방송으로, 실제로 많은 종합유선방송(SO)에서 지역뉴스 및 생활정보를 제공하며 유일한 지역매체로서 주민생활과 밀착된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지상파TV는 인접한 주파수 대역에서의 전파간섭으로 6~7개의 제한된 채널 밖에 사용할 수 없으나, 케이블TV는 방송신호를 케이블을 통해 송출하여 가용 채널 수를 다수 확보함으로써 채널의 전문화를 이루고 채널마다 프로그램의 독창성을 갖게 하여 시청자로 하여금 자신의 구미에 맞는 채널을 선택하여 원하는 정보를 얻도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동축케이블이나 광케이블을 이용하여 방송국에서 가입자 세대까지 포설된 케이블 전송망은 정보의 전송량이 매우 크기 때문에 가정에서 주파수 대역을 선택해 주는 컨버터나 셋톱박스를 설치하면 화상전화, 주문형비디오(VOD), 홈네트웍, 홈뱅킹, 의료, SMS문자, DATA방송, 방재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실시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cr

&cr 최근들어 케이블TV사업자들은 다양한 채널, 고화질의 영상 및 향상된 음질 그리고 페이퍼뷰 및 VOD (Video on Demand) 서비스 등을 제 공함으로써 높은 ARPU(가입자당 월평균매출)를 창출하는 디지털 케이블TV 서비스 의 매출을 증 대시키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05년 디지털 케이블TV 서비스가 한국에 도입된 이후 한국의 케이블TV 서비스 가입자수는 2020년 12월말 기준 1,324만을 기록( 케이블협회 기준) 하였습니다.&cr

2005년 서비스가 시작된 디지털케이블방송은 기존 아날로그 방송과 달리 프로그램 제작, 전송, 수신 등 전 과정이 디지털로 처리되어 신호의 손상이 없는 고선명 화질은물론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디지털 방송은 기존 아날로그 방식보다 약 5배 더 선명한 HD(High Definition)급과 기존 아날로그 방식보다 &cr약 2배 더 선명한 SD(Standard Definition)급으로 구분됩니다. 또한 영상압축기술을 사용하므로 1채널에 HD방송 1채널 또는 SD방송 4채널 전송이 가능합니다. &cr

또한 2008년 IPTV 관련 신규 규제가 도입됨에 따라 KT, 하나로텔레콤, LG유플러스등의 주요 한국 통신사업자들은 IPTV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고, 기존의 플랫폼 상에서 생중계 및 여러 쌍방향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생중계서비스와 더불어 IP TV서비스사업자들은 기존의 고객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 개하 였습니다. 그 결과 2008년 사업을 시작한 IPTV는 2020년 12월말 약 1,936만명의 가입자(KT OTS 포함)를 확보 였습니다. 한편, 위성TV서비스는 한국디지털위성방송이 '스카이라이프'라는 브랜드 네임을 통해 서비스를 개시한 2002년 3월에 한국에처음 도입되었습니다. 스카이라이프는 유료방송서비스 시장에서 2020년 12월말 256만명의 가입자수(OTS 제외)를 확보 하고 있습니다. (IPTV 3사, 스카이라이프 홈페이지 자료 참조)&cr

(2) 산업의 성장성

우리나라 케이블TV는 1995년 '21세기 고도 정보화 사회의 기간망 구축'과 '고부가 가치 산업인 방송 영상 산업 진흥의 토대 구축'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국가 전략적 차원에서 도입되어, 1995년 3월 1일 53개 종합유선방송사업자(System Operator ; SO)와 24개 프로그램공급사(Program Provider ; PP), 2개 전송망사업자가 97,463명의 가입자를 대상으로 본 방송을 개시하였습니다. 1997년 5월 29개의 SO를 2차 승인함으로써 전국을 가시청권으로 하게 되고, 이후 3차, 4차 전환 승인에서 기존 중계유선사업자(RO) 일부를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로 전환 승인하여 전국 119개 SO가 탄생하였습니다.&cr

mso 연도별허가현황.jpg 종합유선방송사업자 연도별 허가현황

주1) 1차 허가는 광역시도, 2차는 중소도시, 3차는 광역시도, 4차는 중소도시에 RO의 전환 승인

도입 25년차 를 맞은 케이블TV 산업은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외형적인 시장규모 뿐만 아니라, 전체 방송산업 내의 위상, 매체를 통한 사회·문화적 영향력 등 상대적인 질 적 측면에서도 큰 실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2 0 20년 12월말 국내 케이블방송 수신가구는 1,324만 가구 (케이블협회 기준)로 디지털케 이블 방송의 가입자당 매출액은기존 아날로그케이블 방송과 비교해 매우 높은 편입니다. &cr

(3) 경 기변동의 특성&cr방송상품은 현대 생활에 있어서 필수재에 가까운 상품이므로 일반경기에 따라 부침이 심하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지형적인 특성으로 인하여 전국에 걸쳐 지상파의 난시청지역이 넓게 분포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사정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세계금융위기와 같은 매우 특수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계절적으로 봄·가을 이사철에 신규가입자 및 해지가입자가 많으며, 집중호우가 장기간 계속되는 장마철에는 가입자 유치에 지장을 받기도 하지만 큰 틀에서 볼 때 중요한 수준은 아닙니다. 종합적으로 정리하면, 케이블TV는 일단 가입하면 구조상 지속적으로 가입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가입자로부터 발생되는 매출 자체가 경기변동이나 계절적 요인 등에 의해서 큰 영향을 받지 않는 사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cr

(4) 경쟁요소

경쟁상황은 신규사업자의 시장 진입 난이도, 케이블TV 내부, 전체 방송영상산업 시장 차원 등으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신규사업자의 시장 진입과 관련해서 방송사업은 정부기관의 허가를 득해야만 운영할 수 있으므로 진입장벽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119개 사업자에 대한 허가를 끝으로 예외적인 경우가 없는 한, 추가적인 허가가 없을 것이므로, 영업권의 양수도가 아니면 사업에 대한 진입이 불가능하여 진입 장벽이 매우 높습니다. 전술한 바와 같이, 최초 광역시도 53개 지역에 독점적으로 사업권을 부여하고, 중소도시 24개 지역에 대한 2차 허가를 통해 77개의 종합유선방송사업자가 전국을 사업권역별로 나누어 독점사업을 시작하였으나, 이후 3,4차 종합유선방송사업자는 1, 2차 허가지역의 중계유선(RO)의 전환 승인 사업자이므로, 일부 지역에는 2개의 종합유선방송사업자가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이 경우에는 타 플랫폼 사업자(위성방송, IPTV 등)와의 경쟁 뿐만 아니라, 같은 종합유선방송사업자와도 경쟁해야 하는 상황이 됩니다. &cr

타 사업자와의 경쟁관계에서 있어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는 지역내의 한정된 가입자를 상대로 위성방송사업자(Skylife) 및 통신사업자(KT, LG, SK)와의 시장확보를 위한 경쟁이 불가피합니다. 위성방송은 전국 단위의 사업자이면서 고화질의 방송을 송출하기 때문에 2002년 출범 이후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의 기존 가입자 및 잠재가입자를 잠식할 경쟁자로 판단되었습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고가의 서비스비용과날씨에 영향을 받는 수신상태, 그리고 기존 케이블 가입자의 저조한 이탈현상으로 인하여 그 성장성에 한계를 보여주었습니다.

한편, 전국망 경험을 바탕으로 한 통신사업자의 IPTV서비스는 초기 이해집단간의 갈등으로 수년간 서비스 도입에 어려움을 겪어오다 지난 2008년말 Full-IPTV의 상용화를 시작하였습니다. 국내 IPTV사업자는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3개 사업자가 있으며, 초기에는 VOD형식으로 Pre-IPTV서비스를 시행하였으나 , 2009년도에 VOD에서 실시간 서비스로 전환하면서 IPTV 가입자 상당수가 실시간 서비스로 전환 하였습니다. 현 상황으로 볼 때 IPTV는 종합유선방송사업의 실질적 경쟁자로 판단됩니다.&cr

한편, 업계에서는 IPTV의 성장세가 수요 증가에 인한 자연 성장 요소 보다 할인판매와 끼워팔기 등 출혈성 마케팅 활동의 결과이며 이러한 판촉활동이 지속적으로 뒷받침 되지 않는 기간은 IPTV의 가입자 증가율이 낮다는 평도 있습니다. &cr

방송사업은 방송법, 동법 시행령 및 규칙 등으로 규제되고 있으며, 크게 사전규제와 사후규제로 나눌 수 있습니다.

① 사전규제 &cr&cr사전규제는 경제적 ·사회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은 행위를 사전에 금지하거나 특정 의무를 부과하는 규제로, 방송 사업의 경우 공익성이 강조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국가에서 사전규제가 강하게 적용되는 편입니다. 사전규제는 진입규제와 소유 ·겸영규제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cr&cr 가. 진입규제&cr유료방송사업은 인허가 사업으로 정부기관으로부터 허가를 득하여야 사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3~5년의 기간을 정해 사업권을 허가하고 사업자는 허가 종료 시점에 다시 허가를 신청하는 재허가를 통해 계속해서 사업권을 확보합니다.&cr&cr 나. 소유 ·겸영규제&cr방송의 공익성과 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목적으로 모든 방송사업에는 소유 ·겸영규제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소유규제는 특정 개인 혹은 집단이 방송사업자의 지분 확보를 제한하는 제도이며, 겸영규제는 방송 ·신문 영역의 이종매체사업자 간 겸영을 제한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소유 ·겸영규제는 지분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데 그 구체적인 내용은 이하와 같습니다.&cr

&cr소유규제 현황

사업자 대기업 외국자본 일간신문

뉴스통신
1인지분
지상파 10% 금지 10%

(신문 구독률 20% 이상이면 금지)
40%
SO 제한없음 49% 49% 제한없음
위성
IPTV
PP 제한없음
종편·보도PP 30% 종편 : 20%

보도 : 10%
30%

(신문 구독률 20% 이상이면 금지)
40%
IPTV일반 PP 제한없음 49% 제한없음 제한없음
IPTV 종편·보도 49% 20% 49% 제한없음

&cr겸영규제 현황

주체

대상
지상파 SO 위성 IPTV PP
지상파 일방: 7%

쌍방: 5%
33% 제한없음 제한없음 제한없음
SO 33% 제한없음 33%
위성 33% 제한없음 33%
IPTV 제한없음
PP 사업자 수 기준

3% 이내
사업자 수의

1/5
사업자 수의

1/5
사업자 수의

1/5
매출액

33%

② 사후규제

사후규제는 사후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입증된 행위의 금지를 명하는 것으로 행위규제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크게 금지행위 규제와 내용규제 두가지로 구분 지을 수 있습니다.

가. 금지행위 규제

금지행위는 방송시장의 경쟁을 저해하거나 이용자의 이익을 저해하는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법률로서 제한하는 규제입니다. 일반적인 경쟁제한 행위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가 규제하지만, 방송의 특수성에 따라 방송법은 별도의 조항을 통해 구체적인 사례들을 나열하고 이를 어기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cr

방송법 상 금지행위는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1. 정당한 사유 없이 채널ㆍ프로그램의 제공 또는 다른 방송사업자등의 서비스 제공에 필수적인 설비에 대한 접근을 거부ㆍ중단ㆍ제한하거나 채널 편성을 변경하는 행위

2. 다른 방송사업자등에게 적정한 수익배분을 거부ㆍ지연ㆍ제한하는 행위

3. 부당하게 다른 방송사업자등의 방송시청을 방해하거나 서비스 제공계약의 체결을 방해하는 행위

4. 부당하게 시청자를 차별하여 현저하게 유리하거나 불리한 요금 또는 이용조건으로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위

5. 이용약관을 위반하여 방송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이용계약과 다른 내용으로 이용요금을 청구하는 행위

6. 방송서비스의 제공 과정에서 알게 된 시청자의 정보를 부당하게 유용하는 행위

7. 상품소개와 판매에 관한 전문편성을 하는 방송채널사용사업자가 납품업자에 대하여 방송편성을 조건으로 상품판매방송의 일자, 시각, 분량 및 제작비용을 불공정하게 결정ㆍ취소 또는 변경하는 행위

8. 방송사업자의 임직원 이외의 자의 요청에 의하여, 방송프로그램에 출연을 하려는 사람과 방송사업자 이외의 자 사이의 가처분 결정, 확정판결, 조정, 중재 등의 취지에 위반하여 방송프로그램 제작과 관계없는 사유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을 하려는 사람을 출연하지 못하게 하는 행위

나. 내용규제

방송은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이용자에게 송출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사업입니다. 프로그램은 인간의 사상에 영향을 미치는 저작물로 사회의 통념을 벗어나는 내용이 담겼을 때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그 내용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심의규정에 따라 심의를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제재를 가합니다.

[인터넷부문]&cr&cr(1) 산업의 특성

1994년 6월 한국통신이 최초로 인터넷 상용 서비스(KORNET service)를 개시한 이래 많은 수의 인터넷 접속 서비스 제공자(ISP ; Internet Service Provider)가 생겨나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상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들 사업자는 개별적으로 미국이나 기타 국가의 인터넷 접속 사업자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인터넷 이용자 증가와 비례하여 전자상거래 규모 및 무선인터넷 가입자 수가 증가하고, 인터넷 뱅킹 및 인터넷 쇼핑 등 그 이용행태 역시 매우 다양해지면서 인터넷은 기존 오프라인 영역을 포함하여 방송, 전화, 무선통신과 같은 유사 영역을 무서운 속도로 파고 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통신, 방송, 유무선이 통합되는 차세대 정보 인프라인 BcN을 가능케 하였고, 또다시 BcN은 새로운 융합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품질(QoS), 보안(Security) 및 주소자원(IPv6) 등 기존 인터넷과 차별화되는 인프라를 제공함으로써 통 신·방송· 인터넷이 융합된 품질보장형 광대역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끊김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제가 마련되었습니다.&cr &cr 또한 한국의 초고속인터넷시장은 세계적으로 가장 발달된 시장 중 하나입니다. &cr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 계자료에 따르면 2020년 12월말 기준 약 22백만 명의 초고속인터넷 가입자수 를 기록 하고 있습니다. KT, S K브로드밴드 그리고 LG유플러스 등의주요 통신사업자가 우위를 점하고 있는상태이지만 케이블TV사업자들도 초고속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해 당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습 니다 . 또한 2 020년 12월말 기준 KT, SK브로드밴드(SKT 재판매 포함) 및 LG유플러스는 한국 초고속인터넷시장에서각각 41%, 29% 그리고 20%를 차지하고 있고 케이블TV사업자의 경우 전체적으로 약 10%의 점유율 을 보이고 있습니다. &cr

한편, 최근 인터넷으로 유 선전화망을 대체하는 VoIP(Voice over Internet Protocol) 서비스가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에 부가적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VoIP는 기존에 사용하고 있 는 데이터통신용 패킷망을 인터넷폰에 이용하여 음성데이터를 인터넷 프로토콜 데이터 패킷으로 변환하여 일반 전화망과 유사하게 통화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입니다. 한 케이블을 통하여 여러 명이 각기 다른 전화를 할 수도 있고, 확장성이 뛰어나며 기존 유선전화에 비하여 요금도 저렴한 수준으로 책정되어 서비스 됩니다.

국내 인터넷전 화서비스 가입자수는 2007년 80만 명으 로 시작하여 2020년 12월말 기준 약 10.9백만명인 것으 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터넷전화서비스의 성장세는 경쟁 적인 가 격 및 높은 품질, 기존 고객 대상의 통신사업자의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 그리고 2008년 3월 인터넷전화 번호이동 관련 법 제 정으로 인한 것입니다. 통합서비스의제공을 창출한 통신사업자들의 적극적인 마케팅 노력은 또한 유선전화서비스에서 인터넷전화서비스로 전환 하는 가입자수의 증대를 야기했습니다. 이에 더해, 인터넷전화 번호이동 관련 법제정과 같은 규제의 이점 덕택에 인터넷전화가입자는 기존의 유선전화 번호를 유지할 수 있으며 한국 소비자들의 인터 넷전화서비스 가입이 가속화되었으나 최근 휴대폰이 생활에 필수 요소로 자리 잡으며 가입자는 정체되어 있습니다.&cr

(2) 산업의 성장성&cr 1998년은 인터넷시장에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난 시기로, 인터넷시 장이 한 단계 도약하게 된 해였는데, 두루넷이 1998년 6월, 국내 최초로 케이블 모뎀 방식의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했고, 1999년 4월, 하나로텔레콤이 세계 최초로 기존 전화망을 활용한 ADSL(Asymmetric Digital Subscriber Line)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 인터넷 시장은 연간 두 배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국내 최대 가입자망을 보유하고 있는 KT가 2000년부터 ADSL 서비스 확산에 앞장서면서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였 습 니 다 . 1999년 943만 명 정도였던 우리나라의 인터넷 이용자는 2004년 3,150만을 돌파하였고, 2010년 3,701만 명에 이르러 전 국민의 77.8%이상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인터넷이 정치, 경제, 문화, 행정 등 사회 전반으로 확대되는 등 생활의 일부로 보편화되면서, 원활한 인터넷 활용을 가능하게 하는 인터넷 서비스는 인터넷 이용의 필수적인 기본요소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cr 인터넷 서비스는 인터넷 이용률이나 다른 통계자료에서 드러난 바와 같이 전국민 대부분 이 이용하는 매우 보편적인 서비스입니다. 따라서, 일시적이고 단기적인 소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게 됩니다. 일단, 서비스에 가입하면장기간 지속적으로 가입상태를 유지하게 되므로 회사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매출상태를 유지하고, 그렇기 때문에 경기변동이나 계절적인 요인 등 외부 요인에 의해서 매출상황에 근본적인 변화를 겪지 않습니다.&cr

(4) 경쟁요소&cr 인터넷 서비스 시장은 현재 경쟁이 치열한 시장입니다. 시장은 성숙단계에 접어들어서 경쟁사의 가입자를 뺏어오지 않고서는 더 이상 가입자를 늘리기 힘든 실정입니다. 인터넷 서비스 시장의 경쟁은 1백개가 넘는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가 참여하면서부터 더욱 치열해졌고, 종합유선방송사업자들은 가격경쟁에서의 우위와 결합상품(케이블TV+인터넷 서비스)을 무기로 인터넷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 왔습니다. 망 제공자 사업을 하던 파워콤(현 LG유플러스)이 2005년 인터넷 서비스 소매사업에 진출하여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하면서 기존의 통신사업자(Telco), 종합유선방송사업자 등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들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 졌습니다. &cr

한편 VoIP서비스의 경우, 초고속인터넷 망이 깔린 가입자에게 기존 유선전화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요금으로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며 기존 유선전화 시장의 상당부분을 잠식하고 있습니다. &cr

인터넷 사업은 전기통신사업법으로 규제되고 있습니다. 인터넷접속 역무는 기간통신역무로 법적 지위를 부여받아 사업을 진해?고 있습니다. 인터넷 부분도 방송과 마찬가지로 크게 사전규제에 해당하는 진입규제와 사후규제에 해당하는 금지행위 규제가 존재합니다.

① 사전규제(진입규제)

과거 기간통신사업자는 사업 진출시 정부기관으로부터 허가를 받아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기간통신 부문의 경쟁사업자들의 진입을 촉진하기 위해 정부는 2019년부터 기간통신사업의 등록제를 시행하여 진입규제가 상당히 완화되었습니다. 기간통신사업은 자기 망을 가지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선보유 기간통신서비스와 타 사업자의 망을 임대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선미보유 기간통신서비스로 구분됩니다. 당사의 인터넷 사업은 자체 망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회선보유 기간통신 서비스에 해당하고 인터넷 전화는 타 사업자의 망을 임대해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회선미보유 기간통신 서비스에 해당합니다.

② 사후규제(금지행위 규제)

인터넷 서비스 부분도 방송과 마찬가지로 시장의 경쟁을 저해하거나 이용자의 이익을 저해하는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법률로서 제한하고 있습니다. 전기통신사업법 제50조에 구체적인 금지행위들을 나열하고 있는데 그 내용은 이하와 같습니다.

1. 설비등의 제공ㆍ공동활용ㆍ공동이용ㆍ상호접속ㆍ공동사용ㆍ도매제공 또는 정보의 제공 등에 관하여 불합리하거나 차별적인 조건 또는 제한을 부당하게 부과하는 행위&cr

2. 설비등의 제공ㆍ공동활용ㆍ공동이용ㆍ상호접속ㆍ공동사용ㆍ도매제공 또는 정보의 제공 등에 관하여 협정 체결을 부당하게 거부하거나 체결된 협정을 정당한 사유 없이 이행하지 아니하는 행위&cr

3. 설비등의 제공ㆍ공동활용ㆍ공동이용ㆍ상호접속ㆍ공동사용ㆍ도매제공 또는 정보의 제공 등으로 알게 된 다른 전기통신사업자의 정보 등을 자신의 영업활동에 부당하게 유용하는 행위&cr

4. 비용이나 수익을 부당하게 분류하여 전기통신서비스의 이용요금이나 설비등의 제공ㆍ공동활용ㆍ공동이용ㆍ상호접속ㆍ공동사용ㆍ도매제공 또는 정보의 제공 등의 대가 등을 산정하는 행위&cr

5. 이용약관(제28조제1항 및 제2항에 따라 신고하거나 인가받은 이용약관만을 말한다)과 다르게 전기통신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전기통신이용자의 이익을 현저히 해치는 방식으로 전기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위&cr

5의2. 전기통신사업자가 이용자에게 이용요금, 약정 조건, 요금할인 등의 중요한 사항을 설명 또는 고지하지 아니하거나 거짓으로 설명 또는 고지하는 행위&cr

6. 설비등의 제공ㆍ공동활용ㆍ공동이용ㆍ상호접속ㆍ공동사용ㆍ도매제공 또는 정보 제공의 대가를 공급비용에 비하여 부당하게 높게 결정ㆍ유지하는 행위&cr

7. 「전파법」에 따라 할당받은 주파수를 사용하는 전기통신역무를 이용하여 디지털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거래에서 적정한 수익배분을 거부하거나 제한하는 행위&cr&cr8. 통신단말장치의 기능을 구현하는 데 필수적이지 아니한 소프트웨어의 삭제 또는 삭제에 준하는 조치를 부당하게 제한하는 행위 및 다른 소프트웨어의 설치를 부당하게 제한하는 소프트웨어를 설치ㆍ운용하거나 이를 제안하는 행위

[디지털 사이니지, 기업 메시징 부분]&cr&cr (1) 산업의 특성 &cr &cr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 서비스는 공공장소와 상업 공간에 설치하여 LED 등 디스플레이 스크린을 통해 정보, 오락, 광고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디지털 신기술 미디어 서비스입니다.&cr고객의 공간 특성에 맞게 콘텐츠, H/W, S/W를 제공하는 공간 기반의 사업으로 ICT 기술과 예술성이 융합되어 전 세계적으로 관광명소, 교통 인프라, 공공시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되고 있습니다.&cr국내는 대부분 프로젝트 수주를 통해 사업이 이루어져 사전영업, 창의적인 기획력, 가격 경쟁력 등이 차별화 요소이며, 과거 단순 정보 전달에서 새로운 공간 경험을 위해 인테리어 목적으로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크리에이티브한 공간 디자인 역량이 중요해지는 추세입니다.&cr&cr사이니지 산업은 H/W, 솔루션(S/W), 콘텐츠사와 이를 총괄하는 PM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rH/W는 고화질의 대형 디스플레이로 고도화되고 롤러블, 곡률형, 양면형 등 다양한 형태의 디스플레이가 등장하여, 최근 옥외광고 매체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리뉴얼되거나 기존 노후화된 매체 사양이 업그레이드 되고 있습니다.&cr또한 5G 상용화 및 ICT 기술(AI, IoT,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융합형 솔루션을 통해 사용자 인터랙션 및 타깃형 마케팅이 가능해졌습니다. 미디어아트, 실감콘텐츠는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체험공간을 넘어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한 예술 영역으로까지 확장되며 도심 상업지 및 핫플레이스의 랜드마크 역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cr

기업 메시징 서비스는 대량의 문자메시지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는 기업용 Message서비스입니다.&cr기업이 고객에게 발송하는 예약, 주문 확인, 배송 등의 안내 문자 또는 광고 목적으로발송되는 문자 등을 대행합니다.&cr기존 메시징 서비스는 SMS/LMS/MMS가 주를 이루었지만, 최근에는 무선통신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지면서,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로 발전 및 대체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cr&cr&cr (2) 산업의 성장성&cr &cr유동인구가 많은 공간 등 대형 site 부터 프랜차이즈 식당, 커피숍 등 중소형 site 까지 사이니지 서비스 분야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cr특히 리테일, 공공, 교통, 엔터, 공간디자인 등 디지털 사이니지와 직접적으로 관계가깊은 산업 전방위에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가속화 되고 비대면 서비스의 확대, 스마트시티 구축의 활성화로 인해 국내외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cr과거 유동고객 전체를 타깃으로 하는 단방향 정보 노출에서 개인 맞춤형 양방향 콘텐츠를 제공하는 단계로 발전하였으며, 나아가 혼합현실(MR), 오감기술 등을 통한 실감형 스마트 사이니지로 고도화 중에 있어 향후 더욱 높은 성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cr&cr또한 실내외 site 뿐만 아니라 주거 공간으로까지 확장 적용되며 완벽한 '홈 디지털 라이프'를 구현하는 방향으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습니다.&cr가정에서는 모듈형 마이크로 LED를 통해 형태의 제약 없이 집안 공간에 최적화된 형태로 설치가 가능하고 AI, IoT 연동을 통해 홈엔터테인먼트, 인테리어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서 사이니지 시장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cr&cr기업 메시징 산업은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특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cr특히 비대면 Text 위주의 소통이 확산됨으로써 다양한 타깃 마케팅 툴로 활용이 증가하고 있으며 챗봇 등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서비스가 고도화 되며 지속 성장할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cr &crCOVID-19의 여파로 대형 쇼핑몰, 공항, 스포츠 경기장 등이 폐쇄되며 사이니지 교체수요가 일시 감소하였으나, 정부 주도 사업이 확대됨에 따라 경기가 회복세를 띄고있습니다. 또한 언택트(Untact)시대로 비대면 서비스가 대중화됨에 따라 키오스크 등의 수요는 증가하였습니다.&crCOVID-19 이후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맞춰 디지털 사이니지 업계도 다양한 언택트 기술 및 마케팅을 앞세워 시장 활성화를 꾀하며 일시적인 경기변화에 따른 영향을최소화할 수 있습니다.&cr&cr기업 메시징 서비스는 기업이 이용하는 B2B 서비스입니다. 기업이 고객에게 정보 제공을 위해 이용하는 기본적인 서비스로서, 온라인 기반의 낮은 원가로 인해 경기 변동에 의한 영향이 적습니다.&cr

(4) 시장여건 &cr &cr국내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은 '16년 2.5조에서 '20년 4조 규모로 연평균 13% 성장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자는 다음과 같습니다.&cr

구 분 주요 사업자
솔루션 SQI 소프트, 인텔리안, 사운드 그래프, 큐보스 등 중소기업 사업자들로 구성
광고 CJ 파워캐스트, 동아일보, N 미디어 등 옥외 광고 사업자들로 구성
콘텐츠 디스트릭트, 이지위드, 바이널아이, 펜타브리드 등 콘텐츠(미디어아트 등) 기획사
하드웨어 - 대기업 : 삼성전자, LG전자 등&cr - 중소기업 : 삼익전자, 대한정광 등 전광판 제조 및 패널 조립, 설치 업체
공간기획 현대퓨처넷, 에이번, CJ 파워캐스트 등 디지털 사이니지 컨설팅 기획 기반 업체

&cr국내 기업 메시징 시장은 '16년 0.6조에서 '20년 1조 규모로 연평균 14% 성장하고 있습니다. '20년 12월 현재, 전파관리소에 등록된 "특수부가통신사업자(인터넷 발송문자서비스)"는 총 717개입니다.&cr

구 분 주요 사업자 비 고
중계 사업자 KT, LGU+, 다우기술 등 매출 800억 이상 사업자 &cr (전기통신사업법 기준)
재판매 사업자 현대퓨처넷, SK 텔링크, &cr 인포뱅크 등 대량 문자 발송 서버 보유
재재판매 사업자 문자나라, 쏜다넷 등 대량 문자 발송 서버 임차

(5) 관련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등 &cr&cr옥외광고 사업은 가로의 미관, 안전과 환경 등 사회적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관련 법령 및 지자체 조례 등에 따른 규제를 적용 받습니다.&cr&cr가. 진입규제&cr옥외광고사업자는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에 의거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술능력과 시설 등을 갖추고 시장 등에게 등록하여야 합니다. 당사는 디지털광고물 등을 이용하여 광고물의 제작 및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옥외광고사업자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시장등에게 "옥외광고사업자"를 등록필 하였습니다.&cr&cr나. 금지행위 규제&cr금지행위 규제는 도심의 미관을 저해하거나 시민의 안전과 환경에 위해를 가할 수 있는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법률로서 제한하는 규제입니다.&cr미풍양속을 보존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지역·장소 또는 물건에는 옥외광고물 및 게시시설을 표시하거나 설치하는 행위가 금지되어 있습니다.&cr&cr다. 자유표시구역&cr"광고물 등 자유표시구역"이란 옥외광고물 등이 설치되는 공간의 특성 및 환경을 고려하여 다양한 옥외광고물 등의 설치·표시가 가능하도록 한지역으로서 시·도지사(특별자치시장 및 특별자치도지사를 포함)의 신청을 받아 행정안전부장관이 지정하는지역을 말합니다.&cr

기업 메시징 서비스는 「전기통신사업법」에 의거하여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역무"로 분류되며, 이용자의 편의와 공공복리의 증진을 위해관련 법령에 따른 규제를 적용 받습니다.&cr&cr가. 진입규제&cr"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역무"를 영위하고자 하는 사업자는 「전기통신사업법」에 의거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등록 요건을 갖추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에게 등록하여야 합니다. 당사는 기업 메시징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수부가통신사업자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요건을 갖추고 특수부가통신사업자(인터넷발송문자서비스)를 등록필 하였습니다.&cr&cr나. 금지행위 규제&cr특수부가통신사업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정보 등의 부당 유용 행위, 이용요금 등의 부당 산정 행위, 이용자의 이익을 해치는 전기통신서비스의 제공 행위 등이 금지되어있습니다.&cr&cr

[기타 부문]&cr 당사는 케이블 TV 사업부문 (방송, 인터넷, 전화, 광고 등) 매출 감소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서비스 사업부문인 홈리빙 렌탈 서비스 등을 출시하고 지속 확대하고 있습니다.&cr&cr (1) 홈리빙 렌탈 서비스&cr 렌탈은 기존 소유의 개념에서 벗어나 공유와 관리 중심의 산업으로 경제가 성장하고 편리성이 부각되면서 활성화된 산업입니다. 당사는 호텔, 기업, 원룸 등 B2B 고객들을 대상으로 생활가전(정수기, TV, 에어컨 등), CCTV, 복합기 등 필요한 모든 제품에 대해 토탈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 렌탈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자는 일부 대형 사업자 외 중소 사업자로 약 2만 4천개사가 영업중입니다.&cr&cr ['18년 렌탈협회 자료 참고]

구 분 주요 사업자
CCTV KT텔레캅, 에스원 등 보안업체 / SKT, LGU+, 현대HCN 이외 대다수 중소업체
정수기 등 현대렌탈케어, SK매직, LG전자, 청호나이스, 쿠쿠 등
사무기기 렌탈 AJ네트웍스, 한국렌탈, 롯데렌탈, 한국오릭스렌텍 등
생활가전 렌탈 케이블TV 사업자, 위성방송, LG전자, 웰릭스렌탈, 스마트렌탈 등 약 1,100여개사

&cr 당사는 유통 채널 확대 및 신규 아이템 발굴을 통해 지속 확대할 계획입니다.&cr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cr

(가) 영업개황

케이블TV부문은 가입자 포화와 IPTV의 거센 도전에도 신규세대의 가입자를 적극 유치함은 물론 지역친화적인 이미지를 무기로 기존 고객의 유지 전략 및 디지털케이블방송 전환 전략을 적극적으로 펼친 결과, 수익성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또한, 업체간 경쟁이 치열한 인터넷 부문은 결합상품(케이블TV+인터넷 서비스 결합 상품)의 판매 호조로 매출이 크게 신장되어 방송부문을 버금가는 확실한 수익원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장기간의 시간과 막대한 투자를 통한 인프라 구축과 DMC사업자와의 업무 제휴를 통해 준비해 온 디지털방송은 2005년 6월 상용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지속적으로 가입자를 유치하고 있으며, 보다 더 다양한 컨텐츠 제공 및 안정적인 서비스제공을 위한 DMC사업자 인수를 통하여 디지털방송 사업자로서 최상의 인프라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고 화질 다채널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VOD, 유료채널, 데이터 방송 등 가입자의 다양한 니즈(Needs)를 충족시킬 수 있는 디지털방송은 향후 다양한 수익원 창출로 당사의 주요 매출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입니 다. 또한 현재 제공중인 고화질 서비스(HD)보다 4~16배 더 선명한 UHDTV 서비스를 출시하였으며, 스마트폰처럼 다양한 앱을 TV로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HD를 출시하였습니다. UHDTV와 스마트HD 도입을 통해 고객 니즈(Needs)를 충족하여 유료방송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인터넷부문에서는, 통신사업자(Telco)가 이동통신 결합상품 할인을 통해 지역사업자인 SO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정 지역성에 근거하는 당사를 포함한 SO사업자들 은 지역 가입자유형에 맞는 맞춤형 프로모션 시행을 통하여 통신사업자들의 공세를 막아내면서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인터넷시장의 고속화에 발맞춰 100M, 160M, 기가인터넷 상품을 출시하는 등 통신사와 동등한 위치에서 보다 더 저렴한 가격과 안정적인 서비스로 사업의 확대를 추구하고 있습니다.&cr

디지털사이니지부문에서는, 'Design the Future'라는 비전 아래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공간 경험을 디자인합니다. 고객의 공간에 다양한 최신 디지털 기술, 혁신적이고 직관적인 UI/UX, 감동과 몰입을 주는 뉴미디어 콘텐츠 등 기술·미디어·공간을 하나로 연결하는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며, 공간 컨설팅, 콘텐츠 및 솔루션 개발, 현장설계/시공, 유지보수 등 사이니지 구축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cr&cr기업메시징 부문에서는, '당사는 대량 문자 발송 서버를 보유하고 있는 "재판매 사업자"로서 무선통신망을 이용한 문자메시지(SMS/LMS/MMS)외에 카카오톡을 이용한메시징 서비스(알림톡/친구톡)도 제공하고 있습니다.&cr&cr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cr당사의 사업부문은 방송사업, 광고사업, 인터넷서비스사업, 인터넷전화서비스사업, 디지털사이니지사업, 메시징사업으로 구분됩니다.&cr&cr① 방송사업 부문&cr당사는 총 8개 서비스 지역에서 케이블TV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0년 12월말 약 129만 가입 자를 확보하고 있습 니다. 2007년 7월 디지털방송의 상용서비스가 시작됨에 따라 아날로그방송에서 디지털방송의 고부가가치 상품으로의 가입자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r&cr② 광고사업 부문&cr홈쇼핑의 매출증가로 인하여 광고송출수수료 부문의 매출이 괄목할만한 성장을 하여전체적으로 광고수입이 증대되었으나, 최근 IPTV의 경쟁으로 홈쇼핑 매출의 증가세는 감소되었습니다. 그러나 당사는 신규 광고주의 개발과 기존 광고주 만족을 이뤄 일반광고 수주의 증가로 전체적인 광고사업부문이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cr&cr ③ 인터넷서비스 사업 부문 &cr 2006년 7월 기간통신사업자로 선정되어 자가초고속인터넷(ISP)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2020년 12월말 약 26만 가입자로 통신 수익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cr &cr④ 인터넷전화서비스 사업 부문&cr 2007년 11월 인터넷전화서비스를 시작하였으 며, 2020년 12월말 약 10만 가입자로 디지털방송, 인터넷과 결합 상품 등으로 판매되어 당사의 수익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⑤ 디지털사이니지 사업 부분&cr2016년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 구축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대형 쇼핑몰, 옥외 전광판, 교통, 프랜차이즈 매장, 공공기관, 병원, 호텔 등에 2,000여개 이상의 사이니지 솔루션을 구축하며 다양한 고품격 디지털 사이니지 레퍼런스를 만들어가고있습니다.&cr이러한 분야별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의 공간 특성에 맞게 LED, DID, 무인 키오스크, 대형 미디어월 등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클라우드 기반의 맞춤형 통합 운영 솔루션과 커스터마이징 콘텐츠 개발이 가능합니다.&cr&cr당사는 대규모 레퍼런스를 통해 검증된 전문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의 디지털 사이니지 Agency를 지향하고 있으며, 나아가 고부가가치 분야 위주로 사업을 지속 확대 중에 있습니다.&cr&cr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시대에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사이니지 솔루션, 콘텐츠와 다양한 ICT 기술과의 융합이 선제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를 위해 당사는 차별화된 혁신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VR/AR/MR, 프로젝션 맵핑, 홀로그램 등의 기술 융합과 독보적인 공간 기획 역량을 활용하여 미디어아트, 실감형 콘텐츠 등의 개발을 확대하고 초대형 랜드마크 site 구축 사업 등을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cr&cr⑥ 기업메시징 사업 부분&cr주요 고객은 금융, 보험, 생활 편의(쇼핑몰, 택배 등) 분야 위주의 대량 문자 발송 수요가 많은 B2C 사업을 하는 기업으로, 대기업 고객 비중이 약 40% 수준입니다.&cr&cr보안 모듈 제공, 전용 회선 구성, 망 이중화 등 수준 높은 보안과 함께, 24시간 망을 운영하고 유지보수 할 수 있는 전담 운영인력을 배치하여 대용량 트래픽에도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동시에 메시징 통계 기능 및 다양한 부가기능 등을 제공하여, 메시징 수요가 많은 고객사도 효율적인 정보 전달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cr이러한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당사는 재판매 시장에서 영업 채널을 활용한 시장 점유율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입니다.

(2) 시장점유율

종합유선방송사업자별 점유율 현황과 당사의 점유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단위 : % )

구분 2020년 2019년 2018년
현대HCN 9.74% 9.80% 9.66%

※상기자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발표자료임 (단, 2020년은 당사 내부자료 기준임)

&cr(3) 시장의 특성

전국적으로 지상파방송의 난시청 지역이 넓게 분포하고 있어서 종합유선(SO), 중계유선(RO), 또는 위성방송(Skylife)과 같은 유료방송에 가입하지 않고서는 정상적으로 TV를 시청하기가 곤란하므로 사업자 입장에서는 지역 내 대부분의 세대가 잠재적인 목표가입자가 됩니다. 따라서, 당사도 신규 전입 세대를 포함한 당사 사업권역 내 서비스 미가입세대를 케이블TV 목표가입자로 하고 있으며, 현재 대부분이 당사의 서비스에 가입하고 있으므로, 신규 가입자의 유치 못지 않게 현재 가입자의 유지에도전략적인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cr&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현대퓨처넷은 광대역 네트워크 고도화와 홈네트워크를 통해 고객의 삶이 더욱 풍요롭고 편리해 질 수 있도록 고객중심의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cr 방송사업에서는 스마트환경에 맞는 채널 및 VOD컨텐츠 강화 등 결합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확대해 나갈 계획 입니다.&cr 통신사업에서는 기가 인터넷서비스를 확대하여 경쟁력을 갖출 계획입니다.&cr 기업대상 상품인 인터넷전화의 경우, 기업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히는데 필요한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cr 또한 B2B 및 렌탈 상품을 다양화하고 매출을 지속 확대할 계획입니다.&cr

(5) 조직도

2020.12.경지.회계.퓨처넷.조직도.jpg 조직도[현대퓨처넷]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Ⅲ. 경영참고사항의 나. 회사의 현황 참조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cr

1) 연결재무제표

① 연결재무상태표

<대 차 대 조 표(재 무 상 태 표)>

제 29 기 2020. 12. 31 현재
제 28 기 2019. 12. 31 현재
(단위 : 원)
과 목 제 29 기 제 28 기
자산
Ⅰ.유동자산 428,490,404,104 412,454,580,321
현금및현금성자산 32,604,366,898 14,201,874,713
매출채권및기타채권 80,271,164,410 42,623,483,967
기타금융자산 274,075,983,379 344,472,365,016
재고자산 29,080,188,014 400,000
기타유동자산 12,458,701,403 11,156,456,625
Ⅱ.매각예정유동자산 2,348,229,310 -
Ⅲ.비유동자산 563,109,656,333 401,029,310,505
매도가능금융자산 1,679,150,000 1,787,728,000
비유동기타금융자산 1,418,350,680 20,904,776,445
비유동기타채권 9,125,030,028 4,647,300,171
유형자산 210,567,943,142 113,591,503,540
투자부동산 5,990,625,170 7,789,891,633
무형자산 318,838,043,215 233,377,580,754
사용권자산 425,167,687 2,942,219,147
관계기업투자 3,170,626,932 3,188,796,528
확정급여자산 595,657,846 -
이연법인세자산 2,459,214,075 3,555,382,012
기타비유동자산 8,839,847,558 9,244,132,275
자산총계 993,948,289,747 813,483,890,826
부채
Ⅰ.유동부채 121,575,143,975 64,147,620,919
매입채무및기타채무 33,864,703,245 51,456,639,675
단기차입금 27,374,893,887 -
당기법인세부채 1,799,652,261 6,316,129,934
기타유동부채 58,535,894,582 6,374,851,310
Ⅱ.비유동부채 85,392,230,041 7,854,969,270
확정급여부채 2,814,717,944 2,828,549,949
비유동기타채무 348,268,188 1,382,978,376
장기차입금 14,872,058,753 -
기타비유동부채 1,453,303,368 1,332,651,744
기타비유동금융부채 2,053,949,530 2,310,789,201
이연법인세부채 63,849,932,258 -
부채총계 206,967,374,016 72,002,590,189
자본
Ⅰ.자본금 56,438,298,000 56,438,298,000
Ⅱ.자본잉여금 321,211,712,383 328,759,926,107
Ⅲ.기타자본항목 (45,614,424,657) (39,451,482,355)
Ⅳ.기타포괄손익누계액 657,572,158 977,510,245
Ⅴ.이익잉여금 359,395,141,599 394,757,048,640
Ⅵ.비지배지분 94,892,616,248 -
자본총계 786,980,915,731 741,481,300,637
부채및자본총계 993,948,289,747 813,483,890,826

② 연결포괄손익계산서

<손 익 계 산 서(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29 기 (2020. 01. 01 부터 2020. 12. 31 까지)
제 28 기 (2019. 01. 01 부터 2019. 12. 31 까지)
(단위 : 원 )
과 목 제 29 기 제 28 기
Ⅰ.매출액 306,826,267,939 292,866,372,298
Ⅱ.매출원가 211,998,201,440 185,197,579,379
Ⅲ.매출총이익 94,828,066,499 107,668,792,919
판매비와관리비 73,199,306,822 66,867,907,698
Ⅳ.영업이익 21,628,759,677 40,800,885,221
기타수익 1,492,075,278 539,570,578
기타비용 9,454,391,812 1,364,561,024
금융수익 7,577,952,754 9,138,514,331
금융비용 604,363,076 233,674,594
지분법손익 (67,759,147) 40,552,586
Ⅴ.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20,572,273,674 48,921,287,098
법인세비용 59,807,213,976 11,123,552,218
Ⅵ.연결당기순이익 (39,234,940,303) 37,797,734,880
지배기업소유주지분 (28,308,841,242) 37,797,734,880
비지배지분 (10,926,099,061) -
Ⅶ.기타포괄손익 (1,173,567,716) (3,863,817,340)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cr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425,908,581) (3,798,383,159)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지분상품 처분손익 (6,374,988) 38,915,131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지분상품 평가손익 (93,555,536) (104,349,312)
지분법자본변동 (19,821,665)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cr재분류되는 항목
해외사업환산손익 (563,971,163) -
지분법자본변동 (63,935,783) -
Ⅷ.총포괄이익 (40,408,508,019) 33,933,917,540
지배기업소유주지분 (29,072,643,829) 33,933,917,540
비지배지분 (11,335,864,190) -
Ⅸ.주당이익
기본주당이익 (257) 343
희석주당이익 (257) 343

③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주석사항&cr

당기말 2020년 12월 31일 현재
전기말 2019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현대퓨처넷 및 그 종속기업

1. 회사의 개요&cr (1) 지배기업의 개요&cr주식회사 현대퓨처넷(이하 "지배기업")은 1992년 3월 16일 설립되어 디지털 사이니지, 기업 메시징 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2010년 12월 23일자로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하였습니다.&cr&cr지배기업은 2020년 3월 30일자 이사회에서 사업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전문화된 사업영역에 기업의 역량을 집중하기 위하여 방송ㆍ통신사업부문을 분할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분할계획서는 2020년 6월 26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승인되었으며, 2020년 11월1일을 분할기일로하여 분할절차를 완료하였습니다. 본건 분할은 분할대상 사업부문을 분할하여 신설회사를 설립하고, 분할되는 회사가 존속하면서 신설회사의 발행주식총수를 배정받는 단순ㆍ물적분할의 방법으로 수행되었습니다. 본건 분할 후, 분할되는 회사(분할존속회사)의 명칭을 주식회사 현대퓨처넷으로 변경하며 분할되는회사는 상장법인으로 존속하고, 신설회사(주식회사 현대에이치씨엔)는 비상장법인으로합니다.&cr&cr당기말 현재 지배기업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19에 주소를 두고 있습니다.

지배기업은 설립 시 자본금은 200백만원이었으나, 수차례의 유상증자를 통하여 당기말 현재 자본금은 56,438백만원이며, 주요 주주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명 보통주식수(주) 지분율
(주)현대홈쇼핑 43,279,730 38.34%
(주)현대쇼핑 12,474,990 11.05%
(주)현대백화점 12,449,790 11.03%
피델리티 매니지먼트 앤리서치 컴퍼니 11,272,627 9.99%
(주)현대그린푸드 6,534,810 5.79%
자기주식 2,723,241 2.41%
기타 24,141,408 21.39%
합 계 112,876,596 100.00%

&cr2020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보고기간에 대한 연결재무제표는 지배기업과 그 종속기업(이하 "연결실체"), 연결실체의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r(2)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개요 &cr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재무제표 작성대상에 포함된 종속기업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투자회사명 종속기업명 소재지 피투자회사&cr재무제표일 지분율 영위업종
당기말 전기말
--- --- --- --- --- --- ---
(주)현대퓨처넷 (주)현대미디어 서울시 서초구 12월 31일 100.00% 100.00% 방송프로그램공급
(주)현대에이치씨엔(*1) 서울시 서초구 12월 31일 100.00% - 종합유선방송
(주)현대바이오랜드(*2) 충북 청주시 12월 31일 30.85% - 화장품ㆍ의약품원료제조
(주)현대바이오랜드 BIOLAND BIOTEC CO.,LTD. 중국 12월 31일 100.00% - 연구 및 제조
HYUNDAI BIOLAND JIANGSU CO.,LTD.&cr(舊, SK BIOLAND HAIMENCO.LTD.)(*3) 중국 12월 31일 100.00% - 화장품원료 제조

(*1) 당기 중 지배기업에서 분할하여 신설되었습니다.&cr(*2) 당기 중 지분을 신규 취득하였으며, 과반 미만의 의결권을 보유하고 있으나 다른의결권 보유자들의 지분이 널리 분산되어 있으며, 다른 주주들이 집합적으로 의사결정하기 위한 어떠한 증거도 없으므로 사실상의 지배력이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cr(*3) (주)현대바이오랜드가 67.4%, BIOLAND BIOTEC CO.,LTD.가 32.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3) 사 업결합&cr연결실체는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2020년 10월 6일자로 (주)현대바이오랜드(구, 에스케이바이오랜드(주)) 지분 27.94%를 인수하여 지배력을 획득하였습니다. 취득일 현재 이전대가는 전액 현금으로 지급되었습니다.&cr&cr취득일 이후 3개월 동안 (주)현대바이오랜드는 20,920백만원의 수익과 15,801백만원의 손실을 인식하였습니다. 경영진은 (주)현대바이오랜드에 대한 취득이 연차보고기간의 개시일인 2020년 1월 1일에 이루어졌다고 가정할 경우, 수익은 88,899백만원, 손실은 13,545백만원이 발생하였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cr&cr1) 취득일 현재 연결실체가 인식한 (주)현대바이오랜드의 취득자산과 인수부채의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조정후금액
--- ---
현금및현금성자산 11,496,825
재고자산 42,977,388
매출채권및기타채권 13,914,717
유형자산 118,817,191
무형자산 12,736,820
기타자산 9,000,211
취득자산 208,943,152
매입채무및기타채무 8,728,878
장단기차입금 43,566,594
기타부채 3,025,822
인수부채 55,321,294
식별가능한 순자산 153,621,858

2) 취득일 현재 사업결합에서 발생한 영업권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조정후금액
--- ---
총 이전대가(A) 115,286,959
비지배지분(B) 110,701,539
식별가능한 순자산 공정가치(C) 153,621,858
영업권(=A+B-C) 72,366,640

&cr만일 취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취득일에 존재하던 사실과 상황에 대해 획득된 새로운 정보로 취득일에 인식한 상기 금액을 조정하여야 하거나, 취득일에 존재하는 추가적인 충당부채를 인식하여야 한다면, 사업결합 회계처리에서 조정될 것입니다.&cr

(4) 비지배지분&cr당기말 현재 비지배지분이 있는 종속기업 현황 및 비지배지분의 몫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비지배지분율 비지배지분에 배분된 &cr당기순손익 기타 누적 비지배지분
--- --- --- --- ---
(주)현대바이오랜드(*) 69.15% (11,335,864) (4,473,059) 94,892,616

(*) 지배력 획득 후 당기 중 2.91%를 장내매수로 추가 취득하였습니다. &cr&cr(5) 종속기업의 결산일&cr종속기업의 결산일은 12월 31일로써 지배기업의 결산일과 일치합니다.

2. 재무제표 작성기준&cr 연결실체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5조 제1항 제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 &cr &cr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2021년 2월 9일자 이사회에서 승인될 예정이며, 2021년3월 25일자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cr &cr (1) 측정기준

연 결재무제표는 아래에서 열거하고 있는 연결재무상태표의 주요 항목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cr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지분상품 &cr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파생상품&cr -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확정급여부채

&cr(2) 기능통화와 표시통화&cr연결실체 내 개별기업의 재무제표는 각 개별기업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인 기능통화로 작성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보고기업인 지배기업의 기능통화 및 표시통화인 원화로 작성하여 보고하고 있습니다.

&cr(3) 추정과 판단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보고기간 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 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cr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기본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회계추정의 변경은 추정이 변경된 기간과 미래 영향을 받을 기간 동안 인식되고 있습니다. &cr

1) 경영진의 판단&cr연결재무제표에 인식된 금액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회계정책의 적용과 관련된 주요한 경영진의 판단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cr - 주석 1: 연결 범위 - 사실상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cr - 주석 18: 리스 - 연장선택권의 행사가능성이 상당히 확실한지 여부&cr - 주석 34: 관계기업투자 - 연결실체가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여부&cr&cr2)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cr다음 보고기간 이내에 중요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는 유의한 위험이 있는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 주석 17: 무형자산 손상검사 - 회수가능액 추정의 주요 가정 &cr - 주석 21 : 충당부채와 우발부채(약정사항) - 자원의 유출 가능성과 금액에 대한 가정 - 주석 23: 확정급여채무의 측정 - 주요 보험수리적 가정 &cr - 주석 30: 이연법인세자산의 인식 - 이연법인세자산의 실현가능성, 기업소득환류 세제에 따른 효과 &cr - 주석 37: 매출채권및기타채권 기대신용손실 측정 - 기대손실율을 결정하기 위한 주요 가정&cr &cr3) 공정가치 측정

연결실체의 회계정책과 공시사항은 다수의 금융 및 비금융자산과 부채에 대해 공정가치 측정을 요구하고 있는 바, 연결실체는 공정가치평가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동 정책과 절차에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수준 3으로 분류되는 공정가치를 포함한 모든 유의적인 공정가치 측정의 검토를 책임지는 평가부서의 운영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재무담당임원에게 직접 보고되고 있습니다.&cr

평가부서는 정기적으로 관측가능하지 않은 유의적인 투입변수와 평가 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측정에서 중개인 가격이나 평가기관과 같은 제3자 정보를 사용하는 경우, 평가부서에서 제3자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근거한 평가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 수준별 분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기준서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유의적인 평가 문제를 감사위원회에 보고하고 있습니다. &cr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연결실체는 최대한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가치평가기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분류됩니다.&cr - 수준 1: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cr - 수준 2: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 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cr - 수준 3: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cr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여러 투입변수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다른 수준으로 분류되는 경우, 연결실체는 측정치 전체에 유의적인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정가치 측정치 전체를 분류하고 있으며, 변동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에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간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공정가치 측정 시 사용된 가정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 주석 16: 투자부동산&cr - 주석 37: 금융위험

(4) COVID-19 팬데믹이 당사에 미치는 영향&cr세계적인 COVID-19의 확산으로 각국 정부는 이를 통제하기 위하여 공장 폐쇄, 자가격리, 입국제한, 여행 금지 등의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COVID-19 팬데믹이 연결실체의 영업에 미칠 궁극적인 영향은 아직 알 수 없고, 향후 전개되는 국면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COVID-19의 지속기간, 심각성은 매우 불확실하고 예측할 수 없으며, 정부나 연결실체의 보호조치로 인하여 실질적인 영업중단이 발생하고 영업규모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한 재무 영향은 합리적으로 추정할 수 없지만 경영진은 연결실체가 사업을 영위하는 영업 부문이 어느 정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OVID-19가 연결실체의 영업에 미치는 영향의 정도와 기간은 아직 결정할 수 없습니다.&cr

3. 회계정책의 변경

연결실체는 2020년 1월 1일로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신규로 적용하였습니다. 2020년 1월 1일 이후 적용되는 다른 기준들은 연결실체의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이 없습니다.&cr&cr(1)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 개정 - 중요성의 정의&cr'중요성의 정의'를 명확히 하고 기준서 제1001호와 제1008호를 명확해진 정의에 따라 개정하였습니다. 중요성 판단 시 중요한 정보의 누락이나 왜곡표시뿐만 아니라 중요하지 않은 정보로 인한 영향과 연결실체가 공시할 정보를 결정할 때 정보이용자의 특성을 고려하도록 하였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cr&cr(2)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 - 사업의 정의&cr개정된 사업의 정의에서는, 취득한 활동과 자산의 집합을 사업으로 판단하기 위해서는 산출물의 창출에 함께 유의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투입물과 실질적인과정을 반드시 포함하도록 하였고 원가 감소에 따른 경제적 효익은 제외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취득한 총자산의 대부분의 공정가치가 식별가능한 단일 자산 또는 자산집합에 집중되어 있는 경우, 취득한 활동과 자산의 집합은 사업이 아닌, 자산 또는 자산의 집합으로 결정할 수 있는 선택적 집중테스트가 추가되었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3)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개정 - 이자율지표 개혁&cr개정 기준서에서는 이자율지표 개혁 움직임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동안 위험회피회계 적용과 관련하여 미래 전망 분석 시 예외규정을 적용토록 하고 있습니다.예외규정에서는 기존 이자율지표를 준거로 하는 예상현금흐름의 발생가능성이 매우 높은지,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 사이의 경제적 관계가 있는지, 양자간에 높은 위험회피효과가 있는지를 평가할 때,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이 준거로 하고 있는 이자율지표는 이자율지표 개혁의 영향으로 바뀌지 않는다고 가정합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4. 유의적인 회계정책&cr 연결실체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연결재무제표 작성에 적용한 유의적인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는 회계정책의 변경을 제외하고, 당기 및 비교 표시된 전기의 연결재무제표는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 연결

1) 사업결합&cr사업결합은 동일지배 하에 있는 기업실체나 사업에 대한 결합을 제외하고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이전대가는 일반적으로 식별가능한 취득 순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것과 동일하게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의 결과 영업권이 발생되면 매년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취득관련원가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인식하는 채무증권과 지분증권의 발행원가를 제외하고, 원가가 발생하고 용역을 제공받은 기간에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cr이전대가는 기존관계의 정산과 관련된 금액을 포함하고 있지 않으며, 기존관계의 정산금액은 일반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조건부대가는 취득일에 공정가치로 측정되고 있습니다. 자본으로 분류되는 조건부대가는 재측정하지 않으며, 그 후속 정산은 자본 내에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조건부대가가 자본으로 분류되지 않는 경우, 후속적으로 조건부대가의 공정가치 변동을 인식하여 당기손익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2) 종속기업

종속기업은 연결실체에 의해 지배되는 기업입니다. 연결실체는 피투자기업에 대한 관여로 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피투자기업에 대하여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이 있을 때 피투자기업을 지배합니다.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는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하는 날부터 지배력을 상실할 때까지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됩니다.

3) 비지배지분&cr비지배지분은 취득일에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에 대해 인식한 금액 중 현재의 지분상품의 비례적 몫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기업의 소유지분 변동은 자본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4) 지배력의 상실&cr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다면,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종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자산과 부채를 제거하고 종전의 지배지분에 귀속되는 지배력 상실 관련 손익을 인식합니다. 종속기업에 대한 잔존 투자는 지배력을 상실한 때의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cr&cr5) 관계기업&cr관계기업은 연결실체가 재무정책 및 영업정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지배하거나 공동지배하지 않는 기업입니다. &cr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지분은 최초의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원가로 인식하고, 취득 후에는 지분법을 사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즉, 취득일 이후에 발생한 피투자자의 당기순손익 및 기타포괄손익 중 연결실체의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가감하고, 피투자자에게 받은 분배액은 투자지분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6) 내부거래제거&cr연결실체 내의 거래, 이와 관련된 잔액, 수익과 비용, 미실현손익은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모두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연결실체는 지분법피투자기업과의 거래에서 발생한 미실현이익 중 연결실체의 몫은 제거하고 있으며, 미실현손실은 자산손상의 증거가 없다면 미실현이익과 동일한 방식으로 제거하고 있습니다. &cr

(2) 현금및현금성자산

연결실체는 취득일로부터 만기일이 3개월 이내인 투자자산을 현금및현금성자산으로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되나,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됩니다.&cr&cr(3) 재고자산&cr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총평균법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cr&cr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 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4) 비파생금융자산

1) 인식 및 최초 측정

매출채권과 발행 채무증권은 발행되는 시점에 최초로 인식됩니다. 다른 금융상품과 금융부채는 연결실체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인식됩니다.

&cr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가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해당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은 최초에 거래 가격으로 측정합니다.

&cr2) 분류 및 후속 측정&cr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지분상품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측정되도록 분류합니다.

금융자산은 연결실체가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지 않는 한 최초 인식 후에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 경우 영향 받는 모든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의 변경 이후 첫 번째 보고기간의 첫 번째 날에 재분류됩니다.

&cr금융자산이 다음 두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보유 합니다.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채무상품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 되지 않은 경우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합니다.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 흐름이 발생합니다.

&cr단기매매를 위해 보유하는 것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 시에 연결실체는 투자자산의 공정가치의 후속적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다만 한번 선택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투자자산별로 이루어 집니다.&cr&cr상기에서 설명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모든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은 모든 파생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최초 인식시점에 연결실체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당기손익으로측정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지정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① 사업모형&cr연결실체는 사업이 관리되는 방식과 경영진에게 정보가 제공되는 방식을 가장 잘 반영하기 때문에 금융자산의 포트폴리오 수준에서 보유되는 사업모형의 목적을 평가합니다. 그러한 정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

- 포트폴리오에 대해 명시된 회계정책과 목적 및 실제 이러한 정책의 운영

계약상 이자수익의 획득, 특정 이자수익률 수준의 유지, 금융자산을 조달하는 부 채의 듀레이션과 해당 금융자산의 듀레이션의 일치 및 자산의 매도를 통한 기대 현금흐름의 유출 또는 실현하는 것에 중점을 둔 경영진의 전략 포함

-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를 평가하고, 그 평가내용을 주요 경영진 에게 보고하는 방식

- 사업모형(그리고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과 그 위험을 관리하는 방식

- 경영진에 대한 보상방식(예: 관리하는 자산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보상 하는지 아니면 수취하는 계약상 현금흐름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

- 과거기간 금융자산 매도의 빈도, 금액, 시기, 이유, 미래의 매도 활동에 대한 예상

&cr이러한 목적을 위해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거래에서 제 3자에게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는 매도로 간주되지 않습니다.&cr&cr단기매매의 정의를 충족하거나 포트폴리오의 성과가 공정가치 기준으로 평가되는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cr&cr②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이루어져 있는지에 대한 평가&cr원금은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의 공정가치로 정의됩니다. 이자는 화폐의 시간 가치에 대한 대가, 특정기간에 원금 잔액과 관련된 신용위험에 대한 대가, 그 밖에 기본적인 대여위험과 원가에 대한 대가(예: 유동성위험과 운영 원가)뿐만 아니라 이윤으로 구성됩니다.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에 대한 지급만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평가할 때, 연결실체는 해당 상품의 계약조건을 고려합니다. 금융자산이 계약상 현금흐름의 시기나 금액을 변경시키는 계약조건을 포함하고 있다면, 그 계약조건 때문에 해당 금융상품의 존속기간에 걸쳐 생길 수 있는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이를 평가할 때 연결실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cr - 현금흐름의 금액이나 시기를 변경시키는 조건부 상황&cr - 변동 이자율 특성을 포함하여 계약상 액면 이자율을 조정하는 조항&cr - 중도상환특성과 만기연장특성&cr - 특정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에 대한 연결실체의 청구권을 제한하는 계 약 조건(예: 비소구특징)

&cr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미상환된 원금과 잔여원금에 대한 이자를 나타내고, 계약의 조기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을 포함하고 있다면, 조기상환 특성은 특정일에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조건과 일치합니다.

&cr또한, 계약 상 액면금액을 유의적으로 할인하거나 할증하여 취득한 금융자산에 대해서,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계약상 액면금액과 계약상 이자 발생액(그러나 미지급된)을 나타내며(이 경우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이 포함될 수 있는), 중도상환특성이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해당 특성의 공정가치가 경미한 경우에는 이러한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합니다.

③ 후속측정과 손익

구 분 내 용
당기손익-공정가치로&cr측정하는 금융자산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평가합니다. 이자 혹은 배당금 수익을 포함한 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상각후원가로 &cr측정하는 금융자산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는 손상차손에 의해 감소됩니다.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및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cr공정가치로 측정하는&cr채무상품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수익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되고,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시의 손익은 기타포괄손익누계액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기타포괄손익-&cr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배당금은 명확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절대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cr3) 제거&cr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한 경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계약상 권리를 양도하고 이전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실질적으로 이전한 경우, 또는 연결실체가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대부분을 보유 또는 이전하지 아니하고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 금융자산을 제거합니다.

&cr연결실체가 연결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를 하였지만, 이전되는 자산의 소유에 따른 대부분의 위험과 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전된 자산을 제거하지 않습니다.&cr&cr4) 상계&cr연결실체는 연결실체가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현재 갖고 있고,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연결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

(5) 파생상품&cr연결실체는 환율변동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통화선도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은 최초 인식 시에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에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그 변동은 일반적으로 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고 매매목적 등으로 보유하고 있는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6) 금융자산의 손상&cr1) 금융상품과 계약자산&cr연결실체는 다음 자산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해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cr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cr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 정의된 계약자산

연결실체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되는 다음의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cr - 보고기간 말에 신용이 위험이 낮다고 결정된 채무증권&cr -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즉,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동안에 걸쳐 발생할 채무불 이행 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기타 채무증권과 은행예금

&cr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cr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판단할 때와 기대신용손실을 추정할 때, 연결실체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으로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고려합니다. 여기에는 미래지향적인 정보를 포함하여 연결실체의 과거 경험과 알려진 신용평가에 근거한 질적, 양적인 정보 및 분석이 포함됩니다.

&cr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은 연체가 발생하는 경우에 유의적으로 증가한다고 가정합니다.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입니다.&cr&cr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이내(또는 금융상품의 기대존속 기간이 12개월 보다 적은 경우 더 짧은 기간)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을 나타내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입니다.&cr&cr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할 때 고려하는 가장 긴 기간은 연결실체가 신용위험에 노출되는 최장계약기간입니다.&cr

2) 기대신용손실의 측정&cr기대신용손실은 신용손실의 확률가중추정치입니다. 신용손실은 모든 현금부족액(즉,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의 차이)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해당 금융자산의 유효이자율로 할인됩니다.

&cr3)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cr매 보고기간 말에 연결실체는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증권의 신용이 손상되었는지 평가합니다.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은신용이 손상된 것입니다.

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과 같은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합니다.&cr -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cr - 채무불이행이나 연체와 같은 계약 위반&cr -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이나 계약상 이유로 당초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cr - 차입자의 파산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cr - 재무적 어려움으로 인해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 소멸

4) 재무상태표 상 신용손실충당금의 표시&cr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합니다.&cr&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서는 손실충당금은 당기손익에 포함하고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합니다.&cr

5) 제각&cr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전체 또는 일부의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 해당 자산을 제거합니다. 고객에 대해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있는지를 평가하여 제각의 시기와 금액을 개별적으로 평가합니다. 유사자산의 회수에 대한 과거 경험에 근거하여 금융자산이 3년 이상 연체되는 경우에 장부금액을 제각합니다. 연결실체는 제각한 금액이 유의적으로 회수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각된 금융자산은 연결실체의 만기가 된 금액의 회수 절차에 따라 회수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cr (7)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에는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 및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가가 포함됩니다. 한편, 유형자산 중 연결실체의 토지에 대해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을 적용하여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전환일 현재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이를 그 시점의 간주원가로 사용하였습니다.&cr&cr유형자산은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cr

유형자산의 일부를 대체할 때 발생하는 원가는 해당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 경제적 효익이 연결실체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 때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그 외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아래에 제시된 내용연수에 걸쳐 해당 자산에 내재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 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정액법으로 상각 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 원가와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 되고 그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당기 및 전기의 추정 내용연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추정내용연수
건 물 40년
구축물 40년
기계장치 및 시설장치 8년
연구용기계설비 8년
차량운반구 5년
공기구비품 5년
실험기구 5년
방송장치 3년~10년

연결실체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을 재검토하고 재검토 결과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8) 차입원가&cr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제조와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으며, 기타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가 될 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말하며, 금융자산과 단기간 내에 제조되거나 다른 방법으로 생산되는 재고자산은 적격자산에 해당되지 아니하며, 취득시점에 의도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있는 자산인 경우에도 적격자산에 해당되지 아니합니다.&cr&cr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정하여 차입한 자금에 한하여, 보고기간 동안 그 차입금으로부터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에서 당해 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생긴 투자수익을 차감한 금액을 자본화가능차입원가로 결정하며, 일반적인 목적으로 자금을 차입하고 이를 적격자산의 취득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에 한하여 당해 자산 관련 지출액에 자본화이자율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자본화가능차입원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자본화이자율은 보고기간동안 차입한 자금(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특정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 제외)으로부터 발생된 차입원가를 가중평균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 동안 자본화한 차입원가는 당해 기간 동안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cr&cr(9) 정부보조금&cr정부보조금은 연결실체가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을 준수하고 그 보조금을 수취하는것에 대해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연결실체는 비유동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사용해야 한다는 기본조건이 부과된정부보조금을 수령하고 있으며,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계산할 때, 정부보조금을 차감하고 감가상각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이미 발생한 비용이나 손실에 대해 보전하는 정부보조금은 정부보조금을 수취할 권리가 발생하는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0) 투자부동산&cr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40년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cr&cr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11) 무형자산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할 때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무형자산은 사용 가능한 시점부터 잔존가치를 영("0")으로 하여 아래의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무형자산(영업권, 지역사업권, 시설이용권)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이 예측가능하지 않아 당해 무형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고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구 분 추정내용연수
고객관계 5년
판 권 1 ~ 6년
개발비 5년
산업재산권 10년
토지사용권 50년
기타의무형자산 5년

&cr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가 계속하여 정당한 지를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1) 연구 및 개발&cr 연구 또는 내부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 대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발단계의 지출은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 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와 능력 및 필요한 자원의 입수가능성, 무형자산의 미래 경제적 효익을 모두 제시할 수 있고,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기타 개발관련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cr2) 후속지출&cr후속지출은 관련되는 특정자산에 속하는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증가하는 경우에만 자본화하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영업권 및 상표권 등을 포함한 다른 지출들은 발생 즉시 비용화하고 있습니다.

(12) 비금융자산의 손상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하는 계약자산과 계약을 체결하거나 이행하기 위해 든 원가에서 생기는 자산, 종업원급여에서 발생한 자산, 재고자산 및 이연법인세자산을 제외한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매 보고기간 말마다 자산손상을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며, 만약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단,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 및 내용연수가 비한정인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cr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별로, 또는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사용가치와 순공정가치 중 큰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사용가치는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을 화폐의 시간가치 및 미래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조정되지 아니한 자산의 특유위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적절한 할인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며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에 배분합니다. 현금창출단위에 대한 손상차손은 우선, 현금창출단위에 배분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그 다음 현금창출단위에 속하는 다른 자산 각각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후속기간에 환입할 수 없습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해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만 환입합니다. 손상차손환입으로 증가된 장부금액은 과거에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감가상각 또는 상각 후 잔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13) 리스

1) 리스이용자

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개시일이나 변경유효일에 연결실체는 계약대가를 각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의 상대적 개별가격에 기초하여 배분합니다.

&cr연결실체는 리스개시일에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며, 해당 원가는 리스부채의 최초 측정금액,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받은 리스 인센티브 차감), 리스개설직접원가, 기초자산을 해체 및 제거하거나 기초자산이나 기초자산이 위치한 부지를 복구할 때 리스이용자가 부담하는 원가의 추정치로 구성됩니다.

사용권자산은 후속적으로 리스개시일부터 리스기간 종료일까지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합니다. 다만, 리스기간 종료일에 사용권자산의 소유권이 이전되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이 반영된 경우에는 유형자산의 감가상각과 동일한방식에 기초하여 기초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까지 사용권자산을 감가상각합니다. 또한 사용권자산은 손상차손으로 인하여 감소하거나 리스부채의 재측정으로 인하여 조정될 수 있습니다.

&cr리스부채는 리스개시일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최초 측정합니다. 리스료는 리스의 내재이자율로 할인하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연결실체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합니다. 일반적으로 연결실체는 증분차입이자율을 할인율로 사용합니다.

연결실체는 다양한 외부 재무정보에서 얻은 이자율에서 리스의 조건과 리스자산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한 조정을 하고 증분차입이자율을 산정합니다.

리스부채 측정에 포함되는 리스료는 다음 항목으로 구성됩니다.

- 고정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 포함)

-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최초에는 리스개시일의 지수나 요율(이율)을 사용하여 측정함

-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

-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 연장선택 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 연장기간의 리스료, 리스기간이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

&cr리스부채는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상각합니다. 리스부채는 지수나 요율(이율)의 변동으로 미래 리스료가 변동되거나 잔존가치 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이 변동되거나 매수, 연장, 종료선택권을 행사할지에 대한 평가가 변동되거나 실질적인 고정리스료가 수정되는 경우에 재측정됩니다.

리스부채를 재측정할 때 관련되는 사용권자산을 조정하고, 사용권자산의 장부금액이영("0")으로 줄어드는 경우에는 재측정금액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연결실체는 재무상태표에서 사용권자산을 다른 자산과 구분하여 '사용권자산'으로 별도 표시하고 리스부채는 '기타채무'에 포함하여 표시하였습니다.

연결실체는 차량운반구를 포함하여 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단기리스와 소액기초자산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선택하였습니다. 연결실체는 이러한 리스에 관련된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법에 따라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2) 리스제공자&cr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약정일이나 변경유효일에 연결실체는 상대적 개별가격에 기초하여 각 리스요소에 계약대가를 배분합니다.

&cr리스제공자로서 연결실체는 리스약정일에 리스가 금융리스인지 운용리스인지 판단합니다.

각 리스를 분류하기 위하여 연결실체는 리스가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지를 전반적으로 판단합니다.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리스이용자에게 이전하는 경우에는 리스를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이 평가지표의 하나로 연결실체는 리스기간이 기초자산의 경제적 내용연수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지 고려합니다.

&cr연결실체가 중간리스제공자인 경우에는 상위리스와 전대리스를 각각 회계처리합니다. 또한 전대리스의 분류는 기초자산이 아닌 상위리스에서 생기는 사용권자산에 따라 판단합니다. 상위리스가 인식 면제규정을 적용하는 단기리스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전대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약정에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가 모두 포함된 경우에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여 계약 대가를 배분합니다.

연결실체는 리스순투자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제거와 손상 규정을 적용합니다 . 연결실체는 추가로 리스총투자를 계산하는데 사용한 무보증잔존가치에 대한 정기적인 재검토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운용리스로 받는 리스료를 '기타수익'의 일부로써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에 따라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14) 매각예정 비유동자산&cr비유동자산 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장부금액이 계속 사용이 아닌 매각거래를 통하여 주로 회수될 것으로 예상된다면 이를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은 당해 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이 현재의 상태로 즉시 매각가능하여야 하며 매각될 가능성이 매우 높을 때에만 충족된 것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을 매각예정으로 최초 분류하기 직전에 해당 자산(또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순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최초 분류시 손상이 인식된 자산의 순공정가치가 하락하면 손상차손을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순공정가치가 증가하면 과거에 인식하였던 손상차손누계액을 한도로 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비유동자산이 매각예정으로 분류되거나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처분자산집단의 일부인 경우에는 그 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cr&cr(15) 비파생금융부채&cr연결실체는 계약상 내용의 실질과 금융부채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cr금융부채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되거나, 파생상품인 경우, 혹은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되는 경우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분류합니다.

&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최초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 기타금융부채&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부채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3) 금융부채의 제거&cr연결실체는 금융부채의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연결실체는 금융부채의 계약조건이 변경되어 현금흐름이 실질적으로 달라진 경우 기존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계약에 근거하여 새로운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

&cr금융부채의 제거 시에,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양도한 비현금자산이나 부담한 부채를 포함)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16) 종업원급여

1) 단기종업원급여&cr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근무용역이 제공된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기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고있습니다.

&cr2) 기타장기종업원급여&cr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되지 않을 기타장기종업원급여는 당기와 과거기간에 제공한 근무용역의 대가로 획득한 미래의 급여액을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재측정에 따른 변동은 발생한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3) 퇴직급여: 확정기여제도&cr확정기여제도와 관련하여 일정기간 종업원이 근무용역을 제공하였을 때에는 그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확정기여제도에 납부해야 할 기여금에 대하여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납부해야 할 기여금은 이미 납부한 기여금을 차감한 후 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납부한 기여금이 보고기간말 이전에 제공된 근무용역에 대해 납부하여야 하는 기여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기여금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4) 퇴직급여: 확정급여제도&cr보고기간 말 현재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확정급여부채는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cr확정급여부채는 매년 독립적인 계리사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산출된 순액이 자산일 경우,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 효익의 현재가치를 한도로 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보험수리적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연결실체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를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연차 보고기간 초에 결정된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되며 보고기간 동안 기여금 납부와 급여지급으로 인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변동을 고려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순이자비용과 기타비용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하는 경우, 과거근무에 대한 효익의 변동이나 축소에 따른 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확정급여제도의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정산으로 인한 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17) 충당부채

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존재하는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의무를 보고기간 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매 보고기간 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 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는 최초 인식과 관련 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cr(18) 납입자본

보통주는 자본으로 분류하며 자본거래에 직접 관련되어 발생하는 증분원가는 세금효과를 반영한 순액으로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자기 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에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기주식의 과목으로 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연결실체가 자기주식을 취득하여 보유하는 경우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9)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cr연결실체는 방송 및 인터넷 매출의 경우는 서비스의 제공기간에 따라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광고수익은 광고방송의 송출시점에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화장품원료, 건강식품원료, 의료기기 및 의약품원료의 제조ㆍ판매의 경우, 고객에게 재화가 인도되어 재화에 대한 통제가 고객에게 이전되는 시점에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과 관련된 연결실체의 회계정책은 주석 26.(7) 에 기술되어있습니다.

(20) 금융수익과 비용

연결실체의 금융수익과 금융비용은 다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 - 이자수익&cr - 배당금수익&cr - 이자비용&cr -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순손익

&cr이자수익 혹은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였습니다. 배당금 수익은연결실체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인식합니다. &cr&cr유효이자율법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추정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이나 수취액의 현재가치를 금융자산의 총 장부금액이나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와 정확하게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cr&cr이자수익이나 이자비용을 계산할 때, 유효이자율은 자산의 총장부금액(해당 자산의 신용이 손상되지 않은 경우)이나 부채의 상각후원가에 적용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이자수익은 해당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 만일 해당 자산이 더는 신용이 손상된 것으로 볼 수 없다면 총 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이자수익을 계산합니다.

&cr(21) 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세액을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법인세와 관련된 이자와 벌금은 법인세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고 법인세에 해당한다면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를 적용하고 법인세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을 적용하고 있습니다.&cr

1) 당기법인세

당기법인세는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과세소득은 연결포괄손익계산서상의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에서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을 제외하므로 연결포괄손익계산서상 손익과 차이가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미지급법인세는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을 사용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cr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는 다음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만 상계를 합니다.&cr - 인식된 금액에 대한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가지고 있음&cr -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음

&cr2) 이연법인세&cr이연법인세부채와 이연법인세자산을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 말에 회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해서는 연결실체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연법인세부채를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기간에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이월된 미사용 세무상 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미래 과세소득은 관련 가산할 일시적차이의 소멸에 의해 결정됩니다.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이연법인세자산을 완전히 인식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면, 현재 일시적차이들의 소멸과 연결실체의 사업계획을 미래과세소득에 고려합니다.&cr&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 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한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에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지급될 보고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보고기간 말 현재 연결실체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라 법인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동일 과세당국이 부과하는 법인세이고, 연결실체가 인식된금액을 상계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당기 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습니다. 배당금 지급에 따라 추가적으로발생하는 법인세비용이 있다면 배당금 지급과 관련한 부채가 인식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2) 주당이익

연결실체는 보통주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을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을 보고기간 동안에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습니다.

&cr(23) 외화&cr1) 외화거래&cr연결실체를 구성하는 개별기업들의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그 기업의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cr&cr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와 해외사업장순투자 환산차이를 제외한 화폐성항목의 환산으로 인해 발생한 외환차이는 모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 해외사업장&cr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가 연결실체의 표시통화와 다른 경우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를 다음의 방법에 따라 표시통화로 환산하고 있습니다.&cr&cr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가 초인플레이션 경제의 통화가 아닌 경우 재무상태표(비교표시하는 재무상태표 포함)의 자산과 부채는 해당 보고기간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비교표시하는 포괄손익계산서 포함)의 수익과 비용은 해당 거래일의환율로 환산하고, 환산에서 생기는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24 ) 미적용 제ㆍ개정 기준서

제정 또는 공표되었으나 2020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한 주요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연결실체는 재무제표작성시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조기적용하지 아니하였습니다.&cr&cr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개정 - 코로나19(Covid-19) 관련 임차료 면제ㆍ할인ㆍ유예에 대한 실무적 간편법&cr실무적 간편법으로, 리스이용자는 코로나19의 직접적인 결과로 발생한 임차료 할인 등(rent concession)이 리스변경에 해당하는지 평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선택을 한 리스이용자는 임차료 할인 등으로 인한 리스료 변동을 그러한 변동이 리스변경이 아닐 경우에 이 기준서가 규정하는 방식과 일관되게 회계처리하여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0년 6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도입이 가능합니다. 연결실체는 동 개정으로 인해 연결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cr다음의 제 ㆍ개정 기준서는 연결실체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cr - 은행간 대출금리(IBOR) 개혁에 따른 재무보고 영향 2단계(기업회계기준서 제1109 호 '금융상품' 및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및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및 제1104호 '보험계약' 및 제1116호 '리스')&cr - 의도한 사용 전의 매각금액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cr - 개념체계 참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cr - 부채의 유동ㆍ비유동 분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재표 표시')&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 및 그 개정안

5. 위험관리

금융상품과 관련하여 연결실체는 신용위험, 유동성위험 및 시장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본 주석은 연결실체가 노출되어 있는 위의 위험에 대한 정보와 연결실체의 목표, 정책, 위험 평가 및 관리 절차, 그리고 자본관리에 대해 공시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계량적 정보에 대해서는 본 연결재무제표 전반에 걸쳐서 공시되어 있습니다.

&cr(1) 위험관리 정책

연결실체의 위험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감독할 책임은 이사회에 있습니다. &cr

연결실체의 위험관리 정책은 연결실체가 직면한 위험을 식별 및 분석하고, 적절한 위험 한계치 및 통제를 설정하고, 위험이 한계치를 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수립되었습니다. 위험관리정책과 시스템은 시장 상황과 연결실체의 활동의 변경을 반영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훈련 및 관리기준, 절차를 통해 모든 종업원들이 자신의 역할과 의무를 이해할 수 있는 엄격하고 구조적인 통제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cr&cr지배기업의 감사는 경영진이 연결실체의 위험관리 정책 및 절차의 준수여부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감독하고, 연결실체의 위험관리체계가 적절한지 검토합니다.

(2) 신용위험

신용위험이란 고객이나 거래상대방이 금융상품에 대한 계약상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연결실체가 재무손실을 입을 위험을 의미합니다. 주로 거래처에 대한 매출채권과 채무증권에서 발생합니다.

연결실체는 매출채권과 채무증권에 대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손실에 대해 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이 충당금은 개별적으로 유의적인 항목에 대한 구체적인 손상차손과 유사한 특성을 가진 금융자산 집합의 발생하였으나 아직 식별되지 않은 손상으로 구성됩니다. 금융자산 집합의 충당금은 유사한 금융자산의 회수에 대한 과거 자료에 근거하여 결정되고 있습니다.

(3) 유동성위험

유동성위험이란 연결실체가 금융부채에 관련된 의무를 충족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될 위험을 의미합니다. 연결실체의 유동성 관리방법은 재무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받아들일 수 없는 손실이 발생하거나, 연결실체의 평판에 손상을 입힐 위험 없이, 만기일에 부채를 상환할 수 있는 충분한 유동성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cr일반적으로 연결실체는 금융부채 만기시 상환 및 예상 운영비용을 충당할 수 있는 충분한 요구불예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합리적으로 예상할 수 없는 극단적인 상황으로 인한 잠재적인 효과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cr

(4) 시장위험

시장위험이란 시장가격의 변동으로 인하여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나 미래현금흐름이 변동할 위험을 의미합니다. 시장가격 관리의 목적은 수익은 최적화하는 반면 수용가능한 한계 이내로 시장위험 노출을 관리 및 통제하는 것입니다. &cr&cr1) 이자율지표 개혁 관련 위험&cr일부 은행간 대출금리(이하, 'IBORs')가 새로운 무위험 금리로 대체(이하, '이자율지표 개혁')되는 등 주요 이자율지표의 근본적인 전환이 전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직 연결실체가 속해있는 일부 지역에서는 전환의 시기와 방법이 확정되지 않았으나, 연결실체는 시장 전반 흐름에 따라 대체되거나 전환될 IBORs 금융상품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이자율지표개혁이 위험관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cr2) 환위험&cr연결실체는 외화매출채권 등과 관련하여 주로 USD, EUR 및 JPY의 환율변동위험에노출되어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금융기관과의 통화선도 거래를 통해 인식된 자산과 부채로 인해 발생하는 외환위험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cr&cr3) 기타 시장가격 위험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는 지분상품으로부터 시장위험이 발생합니다. 중요한 투자는개별적으로 관리되며 중요한 취득 및 매각 결정에는 이사회의 승인이 필요합니다.&cr

(5) 자본관리

연결실체의 자본관리는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을 유지하는 한편 자본조달비용을 최소화하여 주주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실체는 자본관리 지표로 부채비율을 이용하고 있으며, 부채비율은 부채총계를 자본총계로 나누어 산출하고 있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기말 전기말
--- --- ---
부채총계 207,435,761 72,002,590
자본총계 786,512,529 741,481,301
부채비율 26.37% 9.71%

※ 상세한 주석사항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2) 별도재무제표

① 별도재무상태표

<대 차 대 조 표(재 무 상 태 표)>

제 29 기 2020. 12. 31 현재
제 28 기 2019. 12. 31 현재
(단위 : 원)
과 목 제 28 기 제 28 기
자 산
유동자산 294,821,965,456 403,319,684,466
현금및현금성자산 16,625,376,481 10,559,790,608
매출채권및기타채권 3,359,395,408 39,146,531,493
기타금융자산 274,075,983,379 342,472,365,016
기타유동자산 761,210,188 11,140,597,349
재고자산 - 400,000
비유동자산 516,861,188,946 393,899,193,906
기타포괄손익측정&cr 공정가치지분상품 65,000,000 1,727,728,000
비유동기타금융자산 5,000,000 20,904,776,445
비유동기타채권 38,180,000 4,619,240,171
유형자산 1,876,679,528 113,156,902,428
사용권자산 - 2,931,178,979
무형자산 790,996,716 219,274,327,795
투자부동산 17,235,506,156 8,271,292,595
종속기업및&cr 관계기업투자 494,556,703,859 11,390,922,925
기타비유동자산 1,700,000,000 8,138,799,275
이연법인세자산 - 3,484,025,293
확정급여자산 593,122,687 -
자 산 총 계 811,683,154,402 797,218,878,372
부 채
유동부채 56,085,198,553 60,705,809,713
매입채무및기타채무 3,408,457,340 49,136,432,053
당기법인세부채 588,873,922 6,037,647,442
기타유동부채 52,087,867,291 5,531,730,218
비유동부채 57,035,834,946 8,069,879,092
비유동기타채무 - 1,374,531,229
확정급여부채 - 2,661,098,841
기타비유동부채 66,886,689 1,271,623,821
기타비유동금융부채 400,000,000 2,762,625,201
이연법인세부채 56,568,948,257 -
부 채 총 계 113,121,033,499 68,775,688,805
자 본
자본금 56,438,298,000 56,438,298,000
자본잉여금 524,124,117,078 524,124,117,078
기타의자본항목 (9,677,963,299) (9,677,963,299)
기타포괄손익누계액 631,603,579 634,791,073
이익잉여금 127,046,065,545 156,923,946,715
자 본 총 계 698,562,120,903 728,443,189,567
부 채 및 자 본 총 계 811,683,154,402 797,218,878,372

② 별도포괄손익계산서

<손 익 계 산 서(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29 기 (2020. 01. 01 부터 2020. 12. 31 까지)
제 28 기 (2019. 01. 01 부터 2019. 12. 31 까지)
(단위 : )
과 목 제 29 기 제 28 기
매출액 226,471,384,232 269,753,682,506
매출원가 141,859,424,694 165,690,541,538
매출총이익 84,611,959,538 104,063,140,968
판매비와관리비 55,011,308,278 64,323,979,619
영업이익 29,600,651,260 39,739,161,349
기타이익 994,545,137 550,733,413
기타손실 1,179,197,316 1,351,540,132
금융수익 11,467,708,543 9,004,959,061
금융비용 204,179,140 233,082,783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40,679,528,484 47,710,230,908
법인세비용 62,863,507,358 10,648,350,775
당기순이익 (22,183,978,874) 37,061,880,133
기타포괄손익 (1,087,888,490) (3,709,278,880)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1,084,700,996) (3,604,929,568)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cr 지분상품 평가손익 - (104,349,31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cr 지분상품 처분손익 (3,187,494) -
총포괄이익 (23,271,867,364) 33,352,601,253
주당이익
기본주당이익 (201) 336

③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cr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 결손금처리계산서>

제 29 기 (2020. 01. 01 부터 2020. 12. 31 까지)
제 28 기 (2019. 01. 01 부터 2019. 12. 31 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 28 기 제 28 기
I. 미처분이익잉여금 122,765,171,493 153,303,972,793
기업회계기준서 &cr 최초적용효과(세후) - 98,225,509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146,033,851,363 119,748,796,719
당기순이익 (22,183,978,874) 37,061,880,133
보험수리적손익 (1,084,700,996) (3,604,929,568)
II. 이익잉여금 처분액 9,693,495,240 7,270,121,430
이익준비금 적립 881,226,840 660,920,130
현금배당 8,812,268,400 6,609,201,300
III.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113,071,676,253 146,033,851,363

④ 별도재무제표에 대한 주석사항

당기말 2020년 12월 31일 현재
전기말 2019년 12월 31일 현재
회사명 : 주식회사 현대퓨처넷

&cr1. 회사의 개요

주식회사 현대퓨처넷(이하 "당사")은 1992년 3월 16일 설립되어 디지털 사이니지, 기업 메시징 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2010년 12월 23일자로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하였습니다.&cr&cr당사는 2020년 3월 30일자 이사회에서 사업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전문화된 사업영역에 기업의 역량을 집중하기 위하여 방송ㆍ통신사업부문을 분할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분할계획서는 2020년 6월 26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승인되었으며, 2020년 11월1일을 분할기일로하여 분할절차를 완료하였습니다. 본건 분할은 분할대상 사업부문을 분할하여 신설회사를 설립하고, 분할되는 회사가 존속하면서 신설회사의 발행주식총수를 배정받는 단순ㆍ물적분할의 방법으로 수행되었습니다. 본건 분할 후, 분할되는 회사(분할존속회사)의 명칭을 주식회사 현대퓨처넷으로 변경하며 분할되는 회사는 상장법인으로 존속하고, 신설회사(주식회사 현대에이치씨엔)는 비상장법인으로합니다.&cr&cr당기말 현재 당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19에 주소를 두고 있습니다.&cr

당사 설립시 자본금은 200백만원이었으나, 수차례의 유상증자를 통하여 당기말 현재자본금은 56,438백만원이며, 주요 주주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명 보통주식수(주) 지분율
(주)현대홈쇼핑 43,279,730 38.34%
(주)현대쇼핑 12,474,990 11.05%
(주)현대백화점 12,449,790 11.03%
피델리티 매니지먼트 앤리서치 컴퍼니 11,272,627 9.99%
(주)현대그린푸드 6,534,810 5.79%
자기주식 2,723,241 2.41%
기타 24,141,408 21.39%
합 계 112,876,596 100.00%

2. 재무제표 작성기준

당사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5조 제1항 제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cr &cr 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지배기업, 관계기업의 투자자 또는 공동기업의 참여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 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않고 직접적인 지분 투자에 근거한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cr&cr 당사의 재무제 표는 2021 년 2월 9일 자 이 사회에서 승인되었으며, 2021년 3월 25일 자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 &cr &cr(1) 측정기준&cr재무제표는 아래에서 열거하고 있는 재무상태표의 주요 항목을 제외하고는 역사적 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cr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지분상품

-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확정급여부채

(2) 기능통화와 표시통화&cr 당사의 재무제표는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인 기능통화로 작성되고 있습니다. 재무제표는 당사의 기능통화 및 표시통화인 원화로 작성하여 보고하고 있습니다.

(3) 추정과 판단&cr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보고기간 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 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cr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기본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회계추정의 변경은 추정이 변경된 기간과 미래 영향을 받을 기간동안 인식되고 있습니다.

&cr1) 경영진의 판단

재무제표에 인식된 금액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회계정책의 적용과 관련된 주요한 경영진의 판단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cr - 주석 15: 리스 - 연장선택권의 행사가능성이 상당히 확실한지 여부&cr - 주석 30: 관계기업투자 - 당사가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여부&cr &cr 2)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cr 다음 보고기간 이내에 중요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는 유의한 위험이 있는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cr - 주석 17 : 충당부채와 우발부채(약정사항) - 자원의 유출가능성과 금액에 대한 가정&cr - 주석 19: 확정급여채무의 측정 - 주요 보험수리적 가정 &cr - 주석 26: 이연법인세자산의 인식 - 이연법인세자산의 실현가능성, 기업소득환류 세제에 따른 효과 &cr - 주석 32: 매출채권및기타채권 기대신용손실 측정 - 기대손실율을 결정하기 위한 주요 가정

3) 공정가치 측정 &cr당사의 회계정책과 공시사항은 다수의 금융 및 비금융자산과 부채에 대해 공정가치 측정을 요구하고 있는 바, 당사는 공정가치평가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동 정책과 절차에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수준 3으로 분류되는 공정가치를 포함한모든 유의적인 공정가치 측정의 검토를 책임지는 평가부서의 운영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재무담당임원에게 직접 보고되고 있습니다.

&cr평가부서는 정기적으로 관측가능하지 않은 유의적인 투입변수와 평가 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 측정에서 중개인 가격이나 평가기관과 같은 제3자 정보를 사용하는 경우, 평가부서에서 제3자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근거한 평가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 수준별 분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기준서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유의적인 평가 문제를 감사위원회에 보고하고 있습니다.

&cr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당사는 최대한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가치평가기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분류됩니다. &cr- 수준 1: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cr- 수준 2: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 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cr- 수준 3: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cr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여러 투입변수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다른 수준으로 분류되는 경우, 당사는 측정치 전체에 유의적인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정가치 측정치 전체를 분류하고 있으며, 변동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에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간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공정가치 측정 시 사용된 가정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 주석 13: 투자부동산&cr - 주석 32: 금융위 험 &cr&cr(4) COVID-19 팬데믹이 당사에 미치는 영향&cr세계적인 COVID-19의 확산으로 각국 정부는 이를 통제하기 위하여 공장 폐쇄, 자가격리, 입국제한, 여행 금지 등의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COVID-19 팬데믹이 당사의 영업에 미칠 궁극적인 영향은 아직 알 수 없고, 향후 전개되는 국면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COVID-19의 지속기간, 심각성은 매우 불확실하고 예측할 수 없으며, 정부나 당사의 보호조치로 인하여 실질적인 영업중단이 발생하고 영업규모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한 재무 영향은 합리적으로 추정할 수 없지만 경영진은 당사가 사업을 영위하는 영업 부문이 어느 정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OVID-19가 당사의 영업에 미치는 영향의 정도와 기간은 아직 결정할 수 없습니다.

  1. 회계정책의 변경

당사는 2020년 1월 1일로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신규로 적 용하였습니다. 2020년 1월 1일 이후 적용되는 다른 기준들은 당사의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이 없습니다.&cr &cr(1)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 개정 - 중요성의 정의&cr'중요성의 정의'를 명확히 하고 기준서 제1001호와 제1008호를 명확해진 정의에 따라 개정하였습니다. 중요성 판단 시 중요한 정보의 누락이나 왜곡표시뿐만 아니라 중요하지 않은 정보로 인한 영향과 당사가 공시할 정보를 결정할 때 정보이용자의 특성을 고려하도록 하였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cr&cr(2)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 - 사업의 정의&cr개정된 사업의 정의에서는, 취득한 활동과 자산의 집합을 사업으로 판단하기 위해서는 산출물의 창출에 함께 유의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투입물과 실질적인과정을 반드시 포함하도록 하였고 원가 감소에 따른 경제적 효익은 제외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취득한 총자산의 대부분의 공정가치가 식별가능한 단일 자산 또는 자산집합에 집중되어 있는 경우, 취득한 활동과 자산의 집합은 사업이 아닌, 자산 또는 자산의 집합으로 결정할 수 있는 선택적 집중테스트가 추가되었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cr

(3)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개정 - 이자율지표 개혁&cr개정 기준서에서는 이자율지표 개혁 움직임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동안 위험회피회계 적용과 관련하여 미래 전망 분석 시 예외규정을 적용토록 하고 있습니다.예외규정에서는 기존 이자율지표를 준거로 하는 예상현금흐름의 발생가능성이 매우 높은지,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 사이의 경제적 관계가 있는지, 양자간에 높은 위험회피효과가 있는지를 평가할 때,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이 준거로 하고 있는 이자율지표는 이자율지표 개혁의 영향으로 바뀌지 않는다고 가정합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4. 유의적인 회계정책&cr당사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한 유의적인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는 회계정책의 변경을 제외하고, 당기및 비교 표시된 전기의 재무제표는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cr

(1) 별도재무제표에서의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투자&cr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 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별도재무제표입니다. 당사는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원가법을 선택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으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 현금및현금성자산

당사는 취득일로부터 만기일이 3개월 이내인 투자자산을 현금및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되나,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 경우에&cr는 현금성자산에 포함됩니다.&cr&cr(3) 재고자산&cr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개별법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cr&cr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 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cr

(4) 비파생금융자산

1) 인식 및 최초 측정

매출채권과 발행 채무증권은 발행되는 시점에 최초로 인식됩니다. 다른 금융상품과 금융부채는 당사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인식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가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해당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은 최초에 거래 가격으로 측정합니다.

&cr2) 분류 및 후속 측정&cr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지분상품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측정되도록 분류합니다.

&cr금융자산은 당사가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지 않는 한 최초 인식 후에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 경우 영향 받는 모든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의 변경 이후 첫 번째 보고기간의 첫 번째 날에 재분류됩니다.

&cr금융자산이 다음 두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보유 합니다.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채무상품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 되지 않은 경우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합니다.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 흐름이 발생합니다

&cr단기매매를 위해 보유하는 것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 시에 당사는 투자자산의 공정가치의 후속적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선택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투자자산별로 이루어 집니다.&cr&cr상기에서 설명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모든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은 모든 파생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최초 인식시점에 당사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당기손익으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지정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① 사업모형&cr당사는 사업이 관리되는 방식과 경영진에게 정보가 제공되는 방식을 가장 잘 반영 하기 때문에 금융자산의 포트폴리오 수준에서 보유되는 사업모형의 목적을 평가합니다. 그러한 정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

- 포트폴리오에 대해 명시된 회계정책과 목적 및 실제 이러한 정책의 운영

계약상 이자수익의 획득, 특정 이자수익률 수준의 유지, 금융자산을 조달하는 부 채의 듀레이션과 해당 금융자산의 듀레이션의 일치 및 자산의 매도를 통한 기대 현금흐름의 유출 또는 실현하는 것에 중점을 둔 경영진의 전략 포함

-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를 평가하고, 그 평가내용을 주요 경영진 에게 보고하는 방식

- 사업모형(그리고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과 그 위험을 관리하는 방식

- 경영진에 대한 보상방식(예: 관리하는 자산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보상 하는지 아니면 수취하는 계약상 현금흐름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

- 과거기간 금융자산 매도의 빈도, 금액, 시기, 이유, 미래의 매도 활동에 대한 예상

&cr이러한 목적을 위해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거래에서 제 3자에게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는 매도로 간주되지 않습니다.&cr단기매매의 정의를 충족하거나 포트폴리오의 성과가 공정가치 기준으로 평가되는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cr&cr②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이루어져 있는지에 대한 평가&cr원금은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의 공정가치로 정의됩니다. 이자는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대가, 특정기간에 원금 잔액과 관련된 신용위험에 대한 대가, 그 밖에 기본적인 대여위험과 원가에 대한 대가(예: 유동성위험과 운영 원가)뿐만 아니라 이윤으로 구성됩니다.&cr&cr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에 대한 지급만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평가할 때, 당사는 해당 상품의 계약조건을 고려합니다. 금융자산이 계약상 현금흐름의 시기나 금액을 변경시키는 계약조건을 포함하고 있다면, 그 계약조건 때문에 해당 금융상품의 존속기간에 걸쳐 생길 수 있는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는지를판단해야 합니다.

이를 평가할 때 당사는 다음을 고려합니다.&cr - 현금흐름의 금액이나 시기를 변경시키는 조건부 상황&cr - 변동 이자율 특성을 포함하여 계약상 액면 이자율을 조정하는 조항&cr - 중도상환특성과 만기연장특성&cr - 특정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에 대한 당사의 청구권을 제한하는 계약 조건(예: 비소구특징)&cr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미상환된 원금과 잔여원금에 대한 이자를 나타내고, 계약의 조기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을 포함하고 있다면, 조기상환 특성은 특정일에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조건과 일치합니다.

&cr또한, 계약상 액면금액을 유의적으로 할인하거나 할증하여 취득한 금융자산에 대해서,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계약상 액면금액과 계약상 이자 발생액(그러나 미지급된)을 나타내며(이 경우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이 포함될 수 있는), 중도상환특성이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해당 특성의 공정가치가 경미한 경우에는 이러한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합니다.

&cr③ 후속측정과 손익

구 분 내 용
당기손익-공정가치로&cr측정하는 금융자산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평가합니다. 이자 혹은 배당금 수익을 포함한 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상각후원가로 &cr측정하는 금융자산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는 손상차손에 의해 감소됩니다.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및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cr공정가치로 측정하는&cr채무상품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수익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되고,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시의 손익은 기타포괄손익누계액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기타포괄손익-&cr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배당금은 명확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절대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3) 제거&cr당사는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한 경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계약상 권리를 양도하고 이전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실질적으로 이전한 경우, 또는 당사가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보유 또는 이전하지 아니하고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 금융자산을 제거합니다.

&cr당사가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를 하였지만, 이전되는 자산의 소유에 따른 대부분의 위험과 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전된 자산을 제거 하지 않습니다.

&cr4) 상계&cr당사는 당사가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갖고 있고,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

&cr(5) 금융자산의 손상&cr1) 금융상품과 계약자산&cr당사는 다음 자산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해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cr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cr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 정의된 계약자산&cr&cr당사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되는 다음의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cr - 보고기간 말에 신용이 위험이 낮다고 결정된 채무증권&cr -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즉,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동안에 걸쳐 발생할 채무불 이행 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기타 채무증권과 은행예금&cr&cr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판단할 때와 기대신용손실을 추정할 때, 당사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으로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고려합니다. 여기에는 미래지향적인 정보를 포함하여 당사의 과거 경험과 알려진 신용평가에 근거한 질적, 양적인 정보 및 분석이 포함됩니다.

&cr당사는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은 연체가 발생하는 경우에 유의적으로 증가한다고 가정합니다.&cr&cr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입니다.

&cr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이내(또는 금융상품의 기대존속 기간이 12개월 보다 적은 경우 더 짧은 기간)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을 나타내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입니다.&cr&cr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할 때 고려하는 가장 긴 기간은 당사가 신용위험에 노출되는 최장계약기간입니다.&cr&cr2) 기대신용손실의 측정&cr기대신용손실은 신용손실의 확률가중추정치입니다. 신용손실은 모든 현금부족액(즉,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의 차이)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해당 금융자산의 유효이자율로 할인됩니다.

3)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cr매 보고기간 말에 당사는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증권의 신용이 손상되었는지 평가합니다.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은 신용이 손상된 것입니다.

&cr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과 같은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합니다.&cr -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cr - 채무불이행이나 연체와 같은 계약 위반&cr -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이나 계약상 이유로 당초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cr - 차입자의 파산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cr - 재무적 어려움으로 인해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 소멸

&cr4) 재무상태표 상 신용손실충당금의 표시&cr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합니다.

&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서는 손실충당금은 당기손익에 포함하고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합니다.&cr&cr5) 제각&cr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전체 또는 일부의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 해당 자산을 제거합니다. 고객에 대해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있는지를 평가하여 제각의 시기와 금액을 개별적으로 평가합니다. 유사자산의 회수에 대한 과거경험에 근거하여 금융자산이 3년 이상 연체되는 경우에 장부금액을 제각합니다. 당사는 제각한 금액이 유의적으로 회수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제각된 금융자산은 당사의 만기가 된 금액의 회수 절차에 따라 회수활동의 대상이 될수 있습니다. &cr

(6)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에는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 및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가가 포함됩니다.&cr&cr유형자산은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의 일부를 대체할 때 발생하는 원가는 해당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 경제적 효익이 당사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 때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그 외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아래에 제시된 내용연수에 걸쳐 해당 자산에 내재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 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정액법으로 상각 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 원가와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 되고 그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당기 및 전기의 추정 내용연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추정내용연수
건 물 40년
구축물 40년
차량운반구 5년
공기구비품 5년
방송장치 3년~10년

당사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을 재검토하고 재검토 결과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7) 정부보조금&cr정부보조금은 당사가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을 준수하고 그 보조금을 수취하는것에 대해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당사는 비유동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사용해야 한다는 기본조건이 부과된 정부보조금을 수령하고 있으며,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계산할 때, 정부보조금을 차감하고 감가상각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8) 투자부동산&cr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40년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cr&cr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9) 무형자산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할 때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을 제외하고 사용 가능한 시점부터 잔존가치를 영("0")으로 하여 아래의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구 분 추정내용연수
고객관계 5년
기타의무형자산 5년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가 계속하여 정당한 지를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1) 연구 및 개발&cr 연구 또는 내부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 대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발단계의 지출은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 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와 능력 및 필요한 자원의 입수가능성, 무형자산의 미래 경제적 효익을 모두 제시할 수 있고,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기타 개발관련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 후속지출&cr후속지출은 관련되는 특정자산에 속하는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증가하는 경우에만 자본화하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영업권 및 상표권 등을 포함한 다른 지출들은 발생 즉시 비용화하고 있습니다.

&cr(10) 비금융자산의 손상&cr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하는 계약자산과 계약을 체결하거나 이행하기 위해 든 원가에서 생기는 자산, 종업원급여에서 발생한 자산, 재고자산 및 이연법인세자산을 제외한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매 보고기간 말마다 자산손상을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며, 만약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단,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 및 내용연수가 비한정인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cr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별로, 또는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 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사용가치와 순공정가치 중 큰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사용가치는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을 화폐의 시간가치 및 미래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조정되지 아니한 자산의 특유위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적절한 할인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cr &cr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며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에 배분합니다. 현금창출단위에 대한 손상차손은 현금창출단위에 배분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우선 감소시키고, 그 다음 현금창출단위에 속하는 다른 자산 각각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후속기간에 환입할 수 없습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해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만 환입합니다. 손상차손환입으로 증가된 장부금액은 과거에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감가상각 또는 상각 후 잔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cr(11) 리스

계약에서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이전하게 한다면 그 계약은 리스이거나 리스를 포함합니다.&cr&cr1) 리스이용자

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개시일이나 변경유효일에 당사는 계약대가를 각 리스요&cr소와 비리스요소의 상대적 개별가격에 기초하여 배분합니다.

&cr당사는 리스개시일에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며, 해당 원가는 리스부채의 최초 측정금액,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받은 리스 인센티브 차감), 리스개설직접원가, 기초자산을 해체 및 제거하거나 기초자산이나 기초자산이 위치한 부지를 복구할 때 리스이용자가 부담하는 원가의 추정치로 구성됩니다.

사용권자산은 후속적으로 리스개시일부터 리스기간 종료일까지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합니다. 다만, 리스기간 종료일에 사용권자산의 소유권이 이전되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이 반영된 경우에는 유형자산의 감가상각과 동일한방식에 기초하여 기초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까지 사용권자산을 감가상각합니다. 또한 사용권자산은 손상차손으로 인하여 감소하거나 리스부채의 재측정으로 인하여 조정될 수 있습니다.

리스부채는 리스개시일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최초 측정합니다. 리스료는 리스의 내재이자율로 할인하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당사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합니다. 일반적으로 당사는 증분차입이자율을 할인율로 사용합니다.

당사는 다양한 외부 재무정보에서 얻은 이자율에서 리스의 조건과 리스자산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한 조정을 하고 증분차입이자율을 산정합니다.

리스부채 측정에 포함되는 리스료는 다음 항목으로 구성됩니다.

- 고정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 포함)

-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최초에는 리스개시일의 지수나 요율(이율)을 사용하여 측정함

-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

-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 연장선택 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 연장기간의 리스료, 리스기간이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

&cr리스부채는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상각합니다. 리스부채는 지수나 요율(이율)의 변동으로 미래 리스료가 변동되거나 잔존가치 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이 변동되거나 매수, 연장, 종료선택권을 행사할지에 대한 평가가 변동되거나 실질적인 고정리스료가 수정되는 경우에 재측정됩니다.

리스부채를 재측정할 때 관련되는 사용권자산을 조정하고, 사용권자산의 장부금액이영("0")으로 줄어드는 경우에는 재측정금액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사는 재무상태표에서 사용권자산을 다른 자산과 구분하여 '사용권자산'으로 별도표시하고 리스부채는 '기타채무'에 포함하여 표시하였습니다.

당사는 차량운반구를 포함하여 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단기리스와 소액기초자산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선택하였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리스에 관련된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법에 따라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2) 리스제공자&cr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약정일이나 변경유효일에 당사는 상대적 개별가격에 기초하여 각 리스요소에 계약대가를 배분합니다.

&cr리스제공자로서 당사는 리스약정일에 리스가 금융리스인지 운용리스인지 판단합니다.

각 리스를 분류하기 위하여 당사는 리스가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지를 전반적으로 판단합니다.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리스이용자에게 이전하는 경우에는 리스를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이 평가지표의 하나로 당사는 리스기간이 기초자산의 경제적 내용연수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지 고려합니다.

&cr당사가 중간리스제공자인 경우에는 상위리스와 전대리스를 각각 회계처리합니다. 또한 전대리스의 분류는 기초자산이 아닌 상위리스에서 생기는 사용권자산에 따라 판단합니다. 상위리스가 인식 면제규정을 적용하는 단기리스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전대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약정에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가 모두 포함된 경우에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여 계약 대가를 배분합니다.

당사는 리스순투자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제거와 손상 규정을 적용합니다 . 당사는 추가로 리스총투자를 계산하는데 사용한 무보증잔존가치에 대한 정기적인 재검토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운용리스로 받는 리스료를 '기타수익'의 일부로써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에 따라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12) 비파생금융부채&cr당사는 계약상 내용의 실질과 금융부채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있습니다.&cr&cr1)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cr금융부채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되거나, 파생상품인 경우, 혹은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되는 경우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분류합니다.

&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최초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 기타금융부채&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부채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cr&cr3) 금융부채의 제거&cr당사는 금융부채의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당사는 금융부채의 계약조건이 변경되어 현금흐름이 실질적으로 달라진 경우 기존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계약에 근거하여 새로운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

&cr금융부채의 제거 시에,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양도한 비현금자산이나 부담한 부채를 포함)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13) 종업원급여

1) 단기종업원급여&cr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근무용역이 제공된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기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고있습니다.

&cr2) 기타장기종업원급여&cr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되지 않을 기타장기종업원급여는 당기와 과거기간에 제공한 근무용역의 대가로 획득한 미래의 급여액을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재측정에 따른 변동은 발생한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3) 퇴직급여: 확정급여제도&cr보고기간 말 현재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확정급여부채는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cr확정급여부채는 매년 독립적인 계리사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산출된 순액이 자산일 경우,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 효익의 현재가치를 한도로 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보험수리적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사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를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연차보고기간 초에 결정된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되며 보고기간 동안 기여금 납부와 급여지급으로 인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변동을 고려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순이자비용과 기타비용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하는 경우, 과거근무에 대한 효익의 변동이나 축소에 따른 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확정급여제도의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정산으로 인한 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14) 충당부채

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존재하는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의무를 보고기간 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cr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매 보고기간 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 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는 최초 인식과 관련 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cr(15) 납입자본

보통주는 자본으로 분류하며 자본거래에 직접 관련되어 발생하는 증분원가는 세금효과를 반영한 순액으로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에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기주식의 과목으로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당사가 자기주식을 취득하여 보유하는 경우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있습니다.

(16)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cr 당사는 방송 및 인터넷 매출의 경우는 서비스의 제공기간에 따라 수익으로 인식하고&cr있으며, 광고수익은 광고방송의 송출시점에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과 관련된 당사의 회계정책은 주석 22.(7) 에 기술되 어있습니다.

&cr(17) 금융수익과 금융비용 &cr당사의 금융수익과 금융비용은 다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 - 이자수익&cr - 배당금수익&cr - 이자비용&cr -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순손익&cr&cr이자수익 혹은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였습니다. 배당금 수익은당사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인식합니다.

&cr유효이자율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추정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이나 수취액의 현재가치를 금융자산의 총 장부금액이나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와 정확하게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cr&cr이자수익이나 이자비용을 계산할 때, 유효이자율은 자산의 총장부금액(해당 자산의 신용이 손상되지 않은 경우)이나 부채의 상각후원가에 적용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이자수익은 해당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 만일 해당 자산이 더는 신용이 손상된 것으로 볼 수 없다면 총 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이자수익을 계산합니다.&cr

(18) 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세액을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법인세와 관련된 이자와 벌금은 법인세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고 법인세에 해당한다면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를 적용하고 법인세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cr1) 당기법인세

당기법인세는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과세소득은 포괄손익계산서상의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에서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을 제외하므로 포괄손익계산서상 손익과 차이가 있습니다. 당사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미지급법인세는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을 사용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cr&cr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는 다음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만 상계를 합니다.&cr - 인식된 금액에 대한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가지고 있음&cr -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음

2) 이연법인세&cr이연법인세부채와 이연법인세자산을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 말에 회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해서는 당사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기간에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이월된 미사용 세무상 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미래 과세소득은 관련 가산할 일시적차이의 소멸에 의해 결정됩니다.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이연법인세자산을 완전히 인식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면, 현재 일시적차이들의 소멸과 당사의 사업계획을 미래과세소득에 고려합니다.&cr&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 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한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에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지급될 보고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보고기간 말 현재 당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라 법인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cr &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동일 과세당국이 부과하는 법인세이고, 당사가 인식된 금액을 상계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당기 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습니다. 배당금 지급에 따라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법인세비용이 있다면 배당금 지급과 관련한 부채가 인식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19) 주당손익

당사는 보통주 기본주당손익과 희석주당손익을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손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을 보고기간 동안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습니다.

&cr(20) 외화거래&cr당사는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당사의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cr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와 화폐성항목의 환산으로 인해 발생한 외환차이는 모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1) 동일지배하 사업결합&cr동일지배하에 있는 기업실체나 사업에 대한 결합은 취득한 자산과 인수한 부채를 최상위지배기업의 연결재무제표 상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전대가와 취득한 순자산 장부금액의 차액을 자본잉여금에서 가감하고 있습니다.

(22) 미적용 제ㆍ개정 기준서

제정 또는 공표되었으나 2020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한 주요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는 재무제표 작성시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조기적용하지 아니하였습니다.&cr&cr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개정 - 코로나19(Covid-19) 관련 임차료 면제ㆍ할인ㆍ유예에 대한 실무적 간편법&cr실무적 간편법으로, 리스이용자는 코로나19의 직접적인 결과로 발생한 임차료 할인 등(rent concession)이 리스변경에 해당하는지 평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선택을 한 리스이용자는 임차료 할인 등으로 인한 리스료 변동을 그러한 변동이 리스변경이 아닐 경우에 이 기준서가 규정하는 방식과 일관되게 회계처리하여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0년 6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도입이 가능합니다. 당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r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는 당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 은행간 대출금리(IBOR) 개혁에 따른 재무보고 영향 2단계(기업회계기준서 제110 9호 '금융상품' 및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및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및 제1104호 '보험계약' 및 제1116호 '리스')

- 의도한 사용 전의 매각금액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cr - 개념체계 참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cr - 부채의 유동ㆍ비유동 분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재표 표시')&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 및 그 개정안

5. 위험관리

금융상품과 관련하여 당사는 신용위험, 유동성위험 및 시장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본 주석은 당사가 노출되어 있는 위의 위험에 대한 정보와 당사의 목표, 정책, 위험 평가 및 관리 절차, 그리고 자본관리에 대해 공시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계량적 정보에 대해서는 본 재무제표 전반에 걸쳐서 공시되어 있습니다.

&cr(1) 위험관리 체계

당사의 위험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감독할 책임은 이사회에 있습니다. &cr

당사의 위험관리 정책은 당사가 직면한 위험을 식별 및 분석하고, 적절한 위험 한계치 및 통제를 설정하고, 위험이 한계치를 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수립되었습니다. 위험관리 정책과 시스템은 시장 상황과 당사의 활동의 변경을 반영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훈련 및 관리기준, 절차를 통해 모든 종업원들이 자신의 역할과 의무를 이해할 수 있는 엄격하고 구조적인 통제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cr&cr당사의 감사위원회는 경영진이 당사의 위험관리 정책 및 절차의 준수여부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감독하고, 당사의 위험관리 체계가 적절한지 검토합니다.

(2) 신용위험

신용위험이란 고객이나 거래상대방이 금융상품에 대한 계약상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당사가 재무손실을 입을 위험을 의미합니다. 주로 거래처에 대한 매출채권과 채무증권에서 발생합니다.

&cr당사는 매출채권과 채무증권에 대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손실에 대해 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이 충당금은 개별적으로 유의적인 항목에 대한 구체적인 손상차손과 유사한 특성을 가진 금융자산 집합의, 발생하였으나 아직 식별되지 않은 손상으로 구성됩니다. 금융자산 집합의 충당금은 유사한 금융자산의 회수에 대한 과거 자료에 근거하여 결정되고 있습니다.

(3) 유동성위험

유동성위험이란 당사가 금융부채와 관련된 의무를 충족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될 위험을 의미합니다. 당사의 유동성 관리방법은 재무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받아들일 수 없는 손실이 발생하거나, 당사의 평판에 손상을 입힐 위험 없이, 만기일에 부채를 상환할 수 있는 충분한 유동성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cr일반적으로 당사는 금융부채 만기시 상환 및 예상 운영비용을 충당할 수 있는 충분한요구불예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합리적으로 예상할 수 없는 극단적인 상황으로 인한 잠재적인 효과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cr

(4) 시장위험

시장위험이란 시장가격의 변동으로 인하여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나 미래현금흐름이 변동할 위험을 의미합니다. 시장가격 관리의 목적은 수익은 최적화하는 반면 수용가능한 한계 이내로 시장위험 노출을 관리 및 통제하는 것입니다. &cr &cr 1) 이자율지표 개혁 관련 위험&cr일부 은행간 대출금리(이하, 'IBORs')가 새로운 무위험 금리로 대체(이하, '이자율지표 개혁')되는 등 주요 이자율지표의 근본적인 전환이 전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직 당사가 속해있는 일부 지역에서는 전환의 시기와 방법이 확정되지 않았으나,당사는 시장 전반 흐름에 따라 대체되거나 전환될 IBORs 금융상품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당사는 이자율지표개혁이 위험관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cr2) 기타 시장가격 위험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지분상품으로부터 시장위험이 발생합니다. 중요한 투자는 개별적으로 관리되며 중요한 취득 및 매각 결정에는 이사회의 승인이 필요합니다.&cr

(5) 자본관리

당사의 자본관리는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을 유지하는 한편 자본조달비용을 최소화하여 주주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자본관리 지표로 부채비율을 이용하고 있으며, 부채비율은 부채총계를 자본총계로 나누어 산출하고 있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기말 전기말
--- --- ---
부채총계 113,121,033 68,775,689
자본총계 698,562,121 728,443,190
부채비율 16.20% 9.44%

※ 상세한 주석사항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별도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cr※ 상기 연결재무제표 및 별도재무제표, 주석 등은 외부감사인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된 것으로 회계감사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해당사항 없음"

02_정관의변경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cr"해당사항 없음"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 - -

&cr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제 2 조(목적)&cr <신 설>&cr<신 설>&cr<신 설>&cr<신 설>&cr 19. 위 각 호에 관련된 부대사업일체 제 2 조(목적)&cr 19.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관련 사업&cr20. 의료/휴식기기 제조, 개발 및 판매업&cr21. 디지털/모바일 콘텐츠 개발, 제작, 유통, 판매 관련 사업&cr22. 전기차 충전소 관련 사업&cr 23. 위 각 호에 관련된 부대사업일체 ▶ 회사의 사업 목적 추가
제 29 조(이사의 임기)&cr<신 설> 제 29 조(이사의 임기)&cr (3) 사외이사의 총 연임기간은 6년을 초과할 수 없다. ▶ 상법시행령 반영
제 41 조(감사위원회의 구성)&cr(3) 사외이사인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에는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을 초과하는 수의 주식을 가진 주주는 그 초과하는 주식에 대하여는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cr&cr&cr(4)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거나 해임할 때에는 의결권을 행사할 최대주주와 그 특수관계인,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의 계산으로 주식을 보유하는 자,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에게 의결권을 위임한 자가 소유하는 의결권 있는 주식의 합계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을 초과하는 경우 그 주주는 그 초과하는 주식에 관하여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cr&cr<신 설>&cr&cr&cr&cr<신 설>&cr&cr&cr&cr&cr&cr&cr(5) 감사위원회는 그 결의로 위원회를 대표할 자를 선정하여야 한다.이 경우 위원장은 사외이사이어야 한다.&cr&cr(6) 사외이사의 사임·사망 등의 사유로 인하여 사외이사의 수가 이 조에서 정한 감사위원회의 구성요건에 미달하게 되면 그 사유가 발생한 후 처음으로 소집되는 주주총회에서 그 요건에 합치되도록 하여야 한다.&cr 제 41 조(감사위원회의 구성)&cr (3) 감사위원회 위원은 주주총회에서 이사를 선임한 후 선임된&cr이사중에서 감사위원을 선임하여야 한다. 이 경우, 감사위원회 중 1명은 주주총회 결의로 다른 이사들과 분리하여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이사로 선임하여야 한다.&cr&cr(4)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은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 하되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 1이상의 수로 하여야 한다. 다만, 상법 제368조의4 제1항에 따라 전자적 방법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한 경우에는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써 감사위원회 위원의선임을 결의할 수 있다.&cr&cr&cr(5) 감사위원회 위원은 상법 제434조에 따른 주주총회의 결의로 해임할 수 있다. 이 경우 제3항 단서에 따른 감사위원회 위원은 이사와 감사위원회 위원의 지위를 모두 상실한다.&cr&cr(6)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과 해임에는 의결권 없는 주식을 제외한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을 초과하는 수의 주식을 가진 주주(최대주주인 경우에는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회 위원을 선임 또는 해임할 때에는 그의 특수관계인, 그 밖에 상법시행령으로 정하는 자가 &cr소유하는 주식을 합산한다)는 그 초과하는 주식에 관하여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cr&cr (7) 감사위원회는 그 결의로 위원회를 대표할 자를 선정하여야 한다.이 경우 위원장은 사외이사이어야 한다.&cr&cr (8) 사외이사의 사임·사망 등의 사유로 인하여 사외이사의 수가 이 조에서 정한 감사위원회의 구성요건에 미달하게 되면 그 사유가 발생한 후 처음으로 소집되는 주주총회에서 그 요건에 합치되도록 하여야 한다. ▶ 상법 반영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김성일 1967.11.20 사내이사 - 임원 이사회
이형오 1964.08.08 사외이사 - 없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정민웅 1967.11.04 사외이사 분리선출 없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총 ( 3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당해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 --- --- --- ---
김성일 (주)현대백화점&cr기획조정본부&cr디지털혁신담당 2020 ~ 현재 (주)현대백화점 기획조정본부 디지털혁신담당 해당사항&cr없음
2019 ~ 현재 (주)현대아이티앤이 대표이사
2019 ~ 2019 (주)현대에이치씨엔 대표이사
2009 ~ 2019 (주)현대미디어 대표이사
이형오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2009 ~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해당사항&cr없음
2016 ~ 2016 한국전략경영학회 회장
정민웅 리더스세무회계사무소

대표 회계사
1999 ~ 현재 리더스세무회계사무소 대표 회계사 해당사항&cr없음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김성일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이형오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정민웅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 이형오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cr&cr1. 전문성&cr본 후보자는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직 재임중이며, 오랜 기간 경영 전략 및 국제경영 연구를 통해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이사회에 참여함으로써 현대퓨처넷이 목표로 하는 `고객에게 혁신적인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cr미디어 콘텐츠 기업' 을 실현하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cr&cr2. 독립성&cr본 후보자는 사외이사로서 최대주주로부터 독립적인 위치에 있어야 함을 &cr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으며, 위와 같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독립적인 &cr의사결정 및 직무수행을 하겠습니다.&cr&cr3. 직무수행 및 의사결정 기준&cr본 후보자는 직무수행 및 의사결정에 있어 아래의 가치를 제고하겠습니다.&cr첫째, 회사의 영속성을 위한 기업 가치 제고&cr둘째, 기업 성장을 통한 주주 가치 제고&cr셋째, 동반 성장을 위한 이해관계자 가치 제고&cr넷째, 기업의 역할 확장을 통한 사회 가치 제고&cr&cr4. 책임과 의무에 대한 인식 및 준수&cr본 후보자는 선관주의와 충실 의무, 보고 의무, 감시 의무, 상호업무집행 감시의무,&cr경업금지 의무, 자기거래 금지 의무, 기업체별 준수의무 중 상법상 사외이사의 의무를 &cr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엄수하겠습니다.&cr특히, 현대퓨처넷이 강조하고 있는 고객의 본원적 가치를 기준으로 판단하고, 빠르게 실천하면서 성장을 추구함을 함께 숙지하고 준수하겠습니다.

□ 정민웅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cr&cr1. 전문성&cr본 후보자는 리더스세무회계사무소 대표 회계사로 재임중이며, 회계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이사회에 참여함으로써 현대퓨처넷이 목표로 하는 &cr`고객에게 혁신적인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미디어 콘텐츠 기업' 을 실현하는 데 &cr기여하고자 합니다.&cr&cr2. 독립성&cr본 후보자는 사외이사로서 최대주주로부터 독립적인 위치에 있어야 함을 &cr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으며, 위와 같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독립적인 &cr의사결정 및 직무수행을 하겠습니다.&cr&cr3. 직무수행 및 의사결정 기준&cr본 후보자는 직무수행 및 의사결정에 있어 아래의 가치를 제고하겠습니다.&cr첫째, 회사의 영속성을 위한 기업 가치 제고&cr둘째, 기업 성장을 통한 주주 가치 제고&cr셋째, 동반 성장을 위한 이해관계자 가치 제고&cr넷째, 기업의 역할 확장을 통한 사회 가치 제고&cr&cr4. 책임과 의무에 대한 인식 및 준수&cr본 후보자는 선관주의와 충실 의무, 보고 의무, 감시 의무, 상호업무집행 감시의무,&cr경업금지 의무, 자기거래 금지 의무, 기업체별 준수의무 중 상법상 사외이사의 의무를 &cr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엄수하겠습니다.&cr특히, 현대퓨처넷이 강조하고 있는 고객의 본원적 가치를 기준으로 판단하고, 빠르게 실천하면서 성장을 추구함을 함께 숙지하고 준수하겠습니다.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 김성일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cr해당 후보자는 현대미디어 대표이사, 현대에이치씨엔 대표이사, &cr현대아이티앤이 대표이사, 현대백화점 기획조정본부 디지털혁신담당 임원직을 역임하며다년간의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분야 경험을 쌓아왔으며, 회사 경영환경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이사로서의 역할을 훌륭히수행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됨.

□ 이형오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cr해당 후보자는 경영 전략 분야에 능통한 전문가로서 각종 현안에 대한 이해가 깊어 &cr당사의 경영활동 및 주요 경영정책 결정에 있어 뛰어난 역할 수행이 가능하며, &cr이와 같은 전문가로서의 능력을 바탕으로 (주)현대퓨처넷의 장기적 성장 및 &cr기업/고객/주주가치의 극대화를 위한 합리적 의사 결정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정민웅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cr해당 후보자는 회계 / 재무 분야에 능통한 전문가로서 각종 현안에 대한 이해가 깊어&cr당사의 경영활동 및 주요 경영정책 결정에 있어 뛰어난 역할 수행이 가능하며, &cr이와 같은 전문가로서의 능력을 바탕으로 (주)현대퓨처넷의 장기적 성장 및 &cr기업/고객/주주가치의 극대화를 위한 합리적 의사 결정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확인서 ◆click◆ 보고자가 서명(날인)한 『확인서』 그림파일 삽입 이사의 선임 확인서(김성일).jpg 이사의 선임 확인서(김성일) 이사의 선임 확인서(이형오).jpg 이사의 선임 확인서(이형오) 이사의 선임 확인서(정민웅).jpg 이사의 선임 확인서(정민웅)

※ 확인서 삽입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기재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04_감사위원회위원의선임 □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cr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감사위원회 위원인&cr이사 분리선출 여부 최대주주와의&cr관계 추천인
이형오 1964.08.08 사외이사 - 없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정민웅 1967.11.04 사외이사 분리선출 없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총 ( 2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당해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당해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 --- --- --- ---
이형오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2009 ~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해당사항&cr없음
2016 ~ 2016 한국전략경영학회 회장
정민웅 리더스세무회계사무소

대표 회계사
1999 ~ 현재 리더스세무회계사무소 대표 회계사 해당사항&cr없음

&cr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이형오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정민웅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라.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 이형오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cr해당 후보자는 경영 전략 및 국제 경영 분야에 능통한 전문가로서 각종 현안에 대한 이해가 깊어 당사의 경영활동 및 주요 경영정책 결정에 있어 뛰어난 역할 수행이 가능하며, &cr이와 같은 전문가로서의 능력을 바탕으로 (주)현대퓨처넷의 장기적 성장 및 &cr기업/고객/주주가치의 극대화를 위한 합리적 의사 결정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정민웅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cr해당 후보자는 회계 / 재무 분야에 능통한 전문가로서 각종 현안에 대한 이해가 깊어&cr당사의 경영활동 및 주요 경영정책 결정에 있어 뛰어난 역할 수행이 가능하며, &cr이와 같은 전문가로서의 능력을 바탕으로 (주)현대퓨처넷의 장기적 성장 및 &cr기업/고객/주주가치의 극대화를 위한 합리적 의사 결정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확인서 ◆click◆ 보고자가 서명(날인)한 『확인서』 그림파일 삽입 감사위워회 위원 선임 확인서(이형오).jpg 감사위워회 위원 선임 확인서(이형오) 감사위워회 위원 선임 확인서(정민웅).jpg 감사위워회 위원 선임 확인서(정민웅)

※ 확인서 삽입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기재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6 ( 3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1,000백만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6 ( 3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499백만
최고한도액 1,000백만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IV.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가. 제출 개요 2021년 03월 17일1주전 회사 홈페이지 게재

제출(예정)일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상법 시행령 제31조 제4항 제4호에 의거하여 당사는 2021년 3월 17일에 사업보고서및 감사보고서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하고 당사 홈페이지&cr(https://www.hyundaifurenet.co.kr)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cr한편 이 사업보고서는 향후 주주총회 이후 변경되거나 오기 등이 있는 경우 수정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정정보고서를 공시할 예정이므로 이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 참고사항

□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권유에 관한 안내&cr 당사는「상법」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와「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cr 관한 법률 시행령」제160조 제5호에 따른 전자위임장권유제도를 이번 주주총회 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두 제도의 관리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cr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cr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시거나, 전자위임장을 &cr 수여하실 수 있습니다. &cr&cr 가. 전자투표·전자위임장 인터넷 주소: http://evote.ksd.or.kr&cr 모바일 주소: http://evote.ksd.or.kr/m&cr&cr 나. 전자투표 행사·전자위임장 수여기간: 2021년 3월 15일(월) ~ 3월 24일(수)&cr - 기간 중 24시간 이용가능&cr (단, 시작일에는 오전 9시부터,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cr&cr 다. 시스템 공인인증을 통해 주주본인을 확인 후 의안별 의결권 행사 또는 &cr 전자위임장 수여&cr - 주주확인용 공인인증서의 종류: 증권거래전용 공인인증서,&cr 은행 개인용도제한용 공인인증서 또는 은행ㆍ증권 범용 공인인증서&cr&cr 라.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cr 제출되는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으로 처리&cr&cr □ 코로나19(COVID-19) 관한 사항&cr가. 코로나19의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하여 가급적 직접 현장 참석 없이&cr 의결권행사가 가능한 전자투표시스템을 활용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cr나. 주주총회 당일 기침, 발열 등 증상이 의심되거나, 마스크 착용 등 방역조치에&cr 협조하지 않는 경우에는 주주총회장 출입이 제한될 수 있으니 주주분들의&cr 양해 부탁드립니다.&cr다. 당사는 주주총회장 방역, 마스크 착용 의무화,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에 최선을&cr 다할 것이며, 총회에 참석하시는 주주분들께서는 적극 협조를 부탁드립니다.&cr라. 코로나19에 따라 불가피한 상황 발생 시 주주총회 장소 변경 등 변동사항이&cr 발생할 수 있으니 주주총회 예정일 전일까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cr (http://dart.fss.or.kr) 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cr

□ 주주총회 집중일 주주총회 개최 사유&cr 해당사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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