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Annual General Meeting Information • Mar 9, 2021
Pre-Annual General Meeting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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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소집공고 2.9 주식회사노바렉스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주주총회소집공고
| 2021 년 3 월 9 일 | ||
| &cr | ||
| 회 사 명 : | 주식회사 노바렉스 | |
| 대 표 이 사 : | 권 석 형 | |
| 본 점 소 재 지 :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생명14로 80 | |
| (전 화) 070-4852-2213 | ||
| (홈페이지)http://www.novarex.co.kr | ||
| &cr |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 전 무 이 사 | (성 명) 한 명 재 |
| (전 화) 070-4852-2213 | ||
&cr
주주총회 소집공고(제13기 정기)
제13기 정기주주총회개최 통지문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당사는 상법 제363조 및 당사 정관 제22조에 의하여 제13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일 시 : 2019년 3월 24일(수요일) 오전 10시 &cr
2. 장 소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생명1로 194-25&cr 청주SB플라자 1층 회의실&cr
3. 회의목적사항
가. 보고사항 : 감사보고,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나. 부의안건
제1호 의안:제13기(2020년 1월 1일 ~ 2020년 12월 31일) 재무상태표, 손익계 산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제13기 현금배당 승인의 건(1주당 예정배당금 : 300원)
제3호 의안 : 사내이사 선임의 건
제3-1호 의안 : 권석형 사내이사 선임의 건(재선임)
제3-2호 의안 : 박종진 사내이사 선임의 건(재선임)
제4호 의안 : 이사보수 한도 승인의 건&cr
4.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주주님께서는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직접 행사하시거나 대리인에 위임하 여 의결권을 간접행사하실 수 있습니다.&cr
5.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가. 직접행사 : 신분증
나. 대리행사 : 위임장 (별첨 참조, 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기재, 인감날인),
주주인감증명서, 대리인 신분증
6. 경영참고사항 비치
상법 제542조의 4에 의한 경영참고사항은 당사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본점 과 명의개서대행회사(국민은행 증권대행부)에 비치하였으며, 금융위원회 및 한국 거래소에 전자공시하여 조회가 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상법 시행령 제 31조 4항에의거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는 주주총회 1주 전까지 회사 홈페이지(www.novarex.co.kr)에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7. 코로나19대비 방역조치 사전 안내
코로나의 감염 및 전파 예방을 위하여 총회장 입장 전 '열화상 카메라' 또는 '디지 털온도계' 등의 측정 결과에 따라 발열로 의심되는 경우 출입이 제한될 수 있으며, 입장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합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주주총회 장소 및 일시의 불가피한 변경시 변경에 대한 권한 을 이사회 결의를 통해 대표이사에게 위임하였으며, 이 변경 사항에대해 즉시 통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cr&cr ※ 주주총회 기념품은 지급하지 않사오며, 총회의 개회 시간보다 늦게 참석하실 경우 회의장에 입장하실 수 없습니다. 주주님들의 양해 바랍니다.
2021년 3월 9일
주식회사 노 바 렉 스
대표이사 권 석 형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
| 박현호&cr(출석률: 100%) | 이명재&cr(출석률: 100%) | 김광식&cr(출석률: 100%) | 신호주&cr(출석률: 83%) | 김지형&cr(출석률 : 100%) | 김지연&cr(출석률 : 100%) | |||
| --- | --- | --- | --- | --- | --- | --- | --- | --- |
| 찬 반 여 부 | ||||||||
| --- | --- | --- | --- | --- | --- | --- | --- | --- |
| 1 | 2020.01.15 | 임직원 대여금 승인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 | - | - |
| 2 | 2020.02.10 | 노바케이메드 자금 대여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 | - | - |
| 제12기 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 | - | - | ||
| 3 | 2020.02.24 | 제12기 현금배당 결정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 | - | - |
| 2019캡스톤 초기 투자조합 출자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 | - | - | ||
|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의 건 | 참석 | 참석 | 참석 | - | - | - | ||
| 4 | 2020.03.06 | 정기주주총회 소집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 | - | - |
| 5 | 2020.03.13 | 신한은행 외담대 증액 및 수입신용장 재약정 차입 결의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 | - | - |
|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서 평가의 건 | 참석 | 참석 | 참석 | - | - | - | ||
| 6 | 2020.03.24 | 임원보수 세부사항 결의의 건 | 찬성 | 찬성 | - | 불참 | - | - |
| 7 | 2020.04.07 | 노바케이헬스 자금 대여의 건 | 찬성 | 찬성 | - | 불참 | - | - |
| 노바케이메드 자금 대여의 건 | 찬성 | 찬성 | - | 불참 | - | - | ||
| 8 | 2020.04.20 | 한국산업은행 앞 산업운영자금대출 차입의 건 | 찬성 | 찬성 | - | 찬성 | - | - |
| 투명경영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 찬성 | 찬성 | - | 찬성 | - | - | ||
| 9 | 2020.05.26 | 신한은행 운전자금대출 신규의 건 | 찬성 | 찬성 | - | 찬성 | - | - |
| 신한은행 수입신용장 신규의 건 | 찬성 | 찬성 | - | 찬성 | - | - | ||
| 감사위원회 규정 일부 개정의 건 | 찬성 | 찬성 | - | 찬성 | - | - | ||
| 10 | 2020.06.24 | 임원성과급 지급규정 제정의 건 | 찬성 | 찬성 | - | 찬성 | - | - |
| 11 | 2020.07.03 | 합병계약 승인의 건 | 찬성 | 찬성 | - | 찬성 | - | - |
| 기준일 설정의 건 | 찬성 | 찬성 | - | 찬성 | - | - | ||
| 12 | 2020.07.09 | 임시주주총회 소집의 건 (장소미정) | 찬성 | 찬성 | - | 찬성 | - | - |
| 기준일 설정의 건 | 찬성 | 찬성 | - | 찬성 | - | - | ||
| 13 | 2020.07.15 | 임시주주총회 소집의 건 (장소확정) | 찬성 | 찬성 | - | 찬성 | - | - |
| 14 | 2020.08.05 | 소규모합병 승인의 건 | - | - | - | 찬성 | 찬성 | 찬성 |
| 15 | 2020.08.17 | 임원보수 세부사항 결의의 건 | - | - | - | 찬성 | 찬성 | 찬성 |
| 16 | 2020.09.09 | 노바케이헬스와 합병결과 보고의건 | - | - | - | 참석 | 참석 | 참석 |
| 17 | 2020.09.21 | 투명경영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 - | - | - | 찬성 | 찬성 | 찬성 |
| 보상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 - | - | - | 찬성 | 찬성 | 찬성 |
주) 사외이사 등 김광식은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임하였습니다. &cr주) 사외이사 등 신호주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신규 선임되었습니다. &cr주) 사외이사 등 박현호, 이명재는 2020.08.17 임기만료 되었습니다.&cr주) 사외이사 등 김지형, 김지연은 임시주주총회에서 신규 선임되었습니다.&cr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 | --- | --- | --- | --- |
| 감사위원회 | 김광식&cr(위원장)&cr이명재&cr박현호 | 2020.01.22 | 제1호 2019년 실적 보고의 건 | - |
| 2020.03.13 | 제1호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서 평가의 건 | - | ||
| 이명재&cr(위원장)&cr박현호&cr신호주 | 2020.04.20 | 제1호 감사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 | 가결 | |
| 제2호 2020년 1분기 실적 보고의 건 | - | |||
| 2020.07.27 | 제1호 2020년 2분기 실적 보고의 건 | - | ||
| 김지형&cr(위원장)&cr김지연&cr신호주 | 2020.09.21 | 제1호 감사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 | 가결 | |
| 2020.10.21 | 제1호 2020년 3분기 실적 보고의 건 | - | ||
| 투명경영위원회 | 이명재&cr(위원장)&cr김광식&cr한명재 | 2020.01.22 | 제1호 임원 법인카드 개수 및 한도 승인의 건&cr제2호 누적 현금거래 검토의 건&cr제3호 2019년 1월~12월 임원 법인카드 사용내역승인의 건&cr제4호 2019년 1월~12월 임원 보수 지급내역 승인의 건&cr제5호 월별 최근 3개월 자금실적 추이 내역 검토의 건 | 가결&cr-&cr가결&cr가결&cr- |
| 이명재&cr(위원장)&cr박현호&cr한명재 | 2020.04.20 | 제1호 임원 법인카드 개수 및 한도 승인의 건&cr제2호 누적 현금거래 검토의 건&cr제3호 2020년 1월~3월 임원 법인카드 사용내역승인의 건&cr제4호 2020년 1월~3월 임원 보수 지급내역 승인의 건&cr제5호 월별 최근 3개월 자금실적 추이 내역 검토의 건 | 가결&cr-&cr가결&cr가결&cr- | |
| 2020.07.27 | 제1호 임원 법인카드 개수 및 한도 승인의 건&cr제2호 누적 현금거래 검토의 건&cr제3호 2020년 1월~6월 임원 법인카드 사용내역승인의 건&cr제4호 2020년 1월~6월 임원 보수 지급내역 승인의 건&cr제5호 월별 최근 3개월 자금실적 추이 내역 검토의 건 | 가결&cr-&cr가결&cr가결&cr- | ||
| 김지형&cr(위원장)&cr김지연&cr이정래 | 2020.09.21 | 제1호 투명경영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 | 가결 | |
| 2020.10.21 | 제1호 임원 법인카드 개수 및 한도 승인의 건&cr제2호 누적 현금거래 검토의 건&cr제3호 2020년 1월~9월 임원 법인카드 사용내역승인의 건&cr제4호 2020년 1월~9월 임원 보수 지급내역 승인의 건&cr제5호 월별 최근 3개월 자금실적 추이 내역 검토의 건 | 가결&cr-&cr가결&cr가결&cr- | ||
| 보상위원회 | 박현호&cr(위원장)&cr이명재&cr한명재 | 2020.01.22 | 제1호 2019년 1월~12월 등기이사 보수지급내역 승인의 건 | 가결 |
| 2020.04.20 | 제1호 2020년 1월~3월 등기이사 보수지급내역 승인의 건 | 가결 | ||
| 2020.07.27 | 제1호 2020년 1월~6월 등기이사 보수지급내역 승인의 건 | 가결 | ||
| 김지연&cr(위원장)김지형&cr이정래 | 2020.09.21 | 제1호 투명경영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 | 가결 | |
| 2020.10.21 | 제1호 2020년 1월~9월 등기이사 보수지급내역 승인의 건 | 가결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단위 : 백만원)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cr평균 지급액 | 비 고 |
|---|---|---|---|---|---|
| 사외이사 | 3 | 5,000 | 72.5 | 24 | - |
| 기타비상무이사 | 1 | 5,000 | 25 | 25 | - |
주) 주총승인금액은 사외이사 등을 포함한 총 이사의 보수한도 총액입니다.&cr주) 인원수, 지급총액, 1인당 평균지급액은 2020년 공시대상기간 지급 기준입니다.&cr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시장의 특성 &cr
(가) 주요 목표시장
건강기능식품은 일상 식사에서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나 인체에 유용한 기능을 가진 원료나 성분을 사용해 가공·제조한 식품이며, 식품위생법상의 식품과는 달리 동물시험, 인체적용시험 등 과학적 근거를 평가해 기능성 원료를 인정하고 인정된 기능성원료를 사용한 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생체기능의 활성화를 통해 질병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거나 건강을 유지·증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직접적인 질병의 치료가 목적인 의약품과는 구분됩니다.&cr
| 구분 | 식품 | 의약품 | ||
|---|---|---|---|---|
| 건강기능식품 | 건강식품, 건강보조식품, 식이보충제 | 의약외품 | 일반의약품 | |
| --- | --- | --- | --- | --- |
| 정의 |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원료 또는 성분을 사용하여 제조한 식품 | 전통적으로 건강에 좋다고 여겨져 널리 섭취되어 온 식품. 식약처로부터 안전성과 기능성을 인증받지 않은 제품 |
의약품의 용도로 사용되는 물품을 제외한 것으로 인체에 대한 작용이 경미하거나 직접 작용하지 않는 것 | 사람이나 동물의 질병 치료, 예방 목적으로 사용하는 물품, 사람이나 동물의 구조와 기능에 약리학적 영향을 줄 목적으로 사용하는 물품 |
| 관련법 | 건강기능식품법 | 식품위생법 축산물위생관리법 |
약사법 | 약사법 |
자료)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세계 인구 증가율은 1960년대 연평균 2.24%에서 2016년 1.18%로 저하되고 있지만,평균 수명 상승에 따른 인구 고령화가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인간의 기대 수명이 늘면서 건강하게 오래사는 것, Well-Aging, Wellness, Anti-Aging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과거 헬스케어는 질병치료 중심에서 일상생활에서의 건강관리와 관련된 사전진단 및 예방으로 패러다임의 무게중심이 이동하였습니다. McKinsey에서는 도시화, 네트워크화 등과 함께 고령화를 글로벌 4대 메가트렌드로 꼽고 있으며, 2050년 경 선진 및 신흥시장의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각각 26%, 14%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건강을 유지하고자 하는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될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cr
| 글로벌 평균 수명 전망 | 선진 및 신흥시장의 고령화 추이 및 전망 |
|---|---|
| emb00000744053b.jpg 글로벌 평균 수명 전망 | emb00000744053c.jpg 선진 및 신흥시장의 고령화 추이 및 전망 |
자료) McKinsey, 하나경제연구소
&cr건강기능식품 시장은 고령 인구 증가와 함께 식이에 의한 1차 예방의 중요성 증대, 개인의 건강에 대한 관심 확산 등으로 면역력을 향상시켜주는 제품을 중심으로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한, 과거 건강기능식품은 노년층과중·장년층을 위한 제품이라는 인식이 높았으나, 최근에는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 관리가 쉽지 않고,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 증대, 피부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들의 수요가 20~3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장기 어린 자녀의 면역력 증진 및 영양 보충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부모들도 증가하고 있어 다양한 연령층의 수요와 맞물려 공급 측면에서도 규제 완화에 따른 양질의 제품 출시가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같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질병의 치료에서 일상 생활 속 건강유지가 최근 헬스케어 트렌드라고 볼 때 건강 관련 식품 시장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19년 건강기능식품의 생산실적은 2조 9,508억원으로 2018년 2조 5,221억원에 비해 17.0% 증가하였으며, 건강기능식품의 생산은 2015년 ~2019년 연평균 성장률 12.7%를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5년 이후에는 일명 가짜 백수오 사건에도 불구하고 일상 속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증가로 면역기능 개선 제품이나 비타민 등과 같은 영양보충용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것이 생산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전통적으로 높은 판매 비중을 차지하던 비타민, 무기질,홍삼의 성장률이 둔화된 반면 개별인정형 제품, 천연원료 추출물, 프로바이오틱스, 면역성 강화 제품들은 큰 폭의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는 국내 소비자들의 소비 성향이 변화하고 있음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 건강기능식품 소비자들은 합성원료보다 천연원료를 선호하며 원료의 원산지 또한 구매의사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령대, 성별, 특정 상황에 맞게 생산된 맞춤형제품들의 소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2000년대 초반 대부분의 건강기능식품은 성별, 연령 등과 관계없이 단일 품목으로 출시되었지만 하나의 제품이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효능을 발휘할 수 없다는 인식이 강화되며 맞춤형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내는 2010년을 기점으로어린이와 여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기능성 제품의 인증이 늘어나며 시장이 확대되었으며 이 후 소비자층은 더욱 세분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시장은 1) 어린이 성장발육 및 면역성 강화제품, 2) 20-30대를 위한 이너뷰티, 슬리밍뷰티 관련제품, 3) 50-60대를 위한 갱년기 및 웰에이징 제품 등의 판매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소비자의 니즈가 다양해지고 세분화되면서 당사와 같은 건강기능식품 ODM/OEM 회사의 경우는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는 기능성 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개별인정을 받으려는 노력을 하고 있으며, 발굴한 기능성 원료로 생산된 제품을 국내 유수의 제약회사, 식품회사, 네트워크판매회사 등에 판매하는 B2B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므로 당사의 주요 목표시장은 제약회사, 식품회사, 네트워크판매회사 등 기업고객층입니다. 하지만, 당사는 최종 수요자의 니즈를 파악하여 기능성 원료의개발, 개별인정 원료 등록, 제품화하는 ODM을 주력으로 하기 때문에 1차적으로 제약회사 등으로 매출을 발생시키지만 최종적인 목표 시장은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건강기능식품을 소비하는 최종 소비자입니다. 따라서 Value Chain에서의 당사는 생산자의 위치이지만 소비자의 니즈의 부합하는 제품을 개발-제조하여 도매, 소매판매채널을 이용하여 소비자를 타겟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cr
[건강기능식품 Value Chain] emb00000744051f.jpg 건강기능식품 Value Chain자료) 2013 가공식품 세분 시장 현황-건강기능식품편
(나) 산업의 연혁
건강기능식품시장은 평균 수명의 증가, 건강 및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의 증가로 인하여 꾸준히 성장하여 왔습니다. 과거에는 특별한 규제가 없이 건강보조식품, 건강식품, 기능성식품 등의 품목으로 판매되었습니다. 2002년 8월 26일 『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률』이 제정되고, 동 법률에 따라 식약처에서 고시하거나 개별적으로 인증받은 제품에 한하여 '건강기능식품'이라는 품목명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서 하나의 고유한 시장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법률 시행 이후 2006년 식약처에서 인정하는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을 도입하고 2010년에는 사전광고심의 제도를 도입하는 등 품질 신뢰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건강기능식품산업이 성장하면서 여러 번 법적 보완이 이루어져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과 함께 고시가 수시로 개정, 시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식약처의 승인에 의해 일정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만이 건강기능식품을 제조, 수입, 판매할 수 있으며,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와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리되고 있습니다.
2016년 5월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선진화를 위한 규제개혁 방안'을 발표하고 6대 핵심 규제개혁 과제 중 하나로 건강기능식품 규제를 국제 수준으로 완화할 것을 시사했습니다. 고시형 기능성 원료 확대, 개별인정형 원료에 대한 심사기간을 기존 120일에서 60일로 단축하는 신속심사제 도입, 건강기능식품 표시·광고 사전심의 제도를 자율심의제도로 전환하는 등의 규제완화 정책을 계획·추진 중에 있습니다.&cr
| 단계 | 주요 정책 | |
|---|---|---|
| 2002년 |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제정 | · 건강기능식품 탄생 · 영양식품과 기능성 식품을 합해 건강기능식품이라 칭함 |
| 2004년 |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 | · 식품위생법 내 건강보조식품에서 분리되어 별도의 법률로 관리 |
| 2006년 | 허위과대광고 모니터링 제도 시행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도입 |
· 허위과대광고 근절을 위해 모니터링 요원제도를 운영 인터넷, 신문, 잡지 등 다양한 매체에 대하여 모니터링 실시 · 우수한 품질의 건강기능식품을 만들기 위한 설비 관리시스템을 식약처에서 인정 관리해주는 제도 |
| 2008년 | 건강기능식품 공전 전면 개정 건강기능식품 제형확대 |
· 품목별 기준규격→ 기능성 원료별 기준규격 · 캡슐, 정제에서 편상, 시럽, 겔, 젤리 등으로 제형확대 |
| 2010년 | 사전광고심의 제도 도입 | · 과대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예방을 위해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을 광고하려면 사전심의를 받아야 함 |
| 2015년 | 건강기능식품 일반 판매업체 시설기준 완화 | · 슈퍼, 편의점 등에서도 건강기능식품 판매가능 |
| 건강기능식품 안전관리 종합대책 마련 | · 백수오 사건 계기로 건강기능식품 전반에 안전관리 대책 마련 | |
| 2016년 | 건강기능식품 규제 완화 | · 건강기능식품 규제 국제 수준으로 완화 · 개별인정 심사기간 단축(신속심사제) · 표시·광고 자율 심의제 전환 |
| 2019년 | 규제 개선으로 시장 활성화 | · 대형마트,백화점 등의 건기식 판매 자유화해 판로 확대 지원&cr· 기능성을 홍보하기 위한 광고 문구에 대한 규제 완화 |
자료)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cr(다) 수요 변동요인
1)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 (웰빙 분위기의 확산)
과거 노년층에서 주로 관심을 갖던 건강에 대한 문제가 최근 젊은 층에서도 확산되고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한국이 세계에서도 가장 빠르게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는 점에서, 치매의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 기억력과 인지력 개선에 좋다고 알려진 오메가-3 제품들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고, 노인들에게만 국한되는 것으로 여겨졌던 관절 및 뼈 건강과 관련된 관심이, 무리한 야외 스포츠 활동에 의해 관절에 문제가 생긴 젊은 층으로까지 확산되면서 관련 시장이 폭발적으로 증대되었습니다.
또한 중년 여성들에게 집중되었던 피부 주름 및 미백, 보습과 관련된 피부 건강이, 외모를 중시하는 사회를 반영하면서, 오히려 젊은 여성들이 주요 소비층으로 확대되면서 피부 관련 건강기능식품의 시장 규모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득이 증가하면서 서구식 식습관으로 변화가 생기는 과정에서, 남녀노소 모든계층에서 비만 문제가 사회 이슈화되어, 체지방 감소에 효과가 좋은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최근 건강기능식품의 대세를 이루고 있는 상황입니다.
나아가 야외 스포츠 활동이 증가하면서, 자외선과 햇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한 건강기능식품 소재에 대한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고, 컴퓨터를 이용한 업무가 증가하면서 눈의 피로도를 개선시켜주는 건강기능식품 시장도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민들의 소득 증대에 따라, 질병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여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욕구를 반영하면서, “잘 먹고 잘 사는 법”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의약품이 아닌 식품 형태의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인식이 과거보다 현저하게 개선되었고, 그에 따라 섭취 인구가 크게 증가하면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시장 규모 또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 국가 차원의 제도적, 정책적 지원 분위기의 확산
초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이 야기할 노년층의 급격한 증가는 제도적으로 국가가 의료비를 지원하는 한국 같은 나라에서는 심각한 부담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국가의 의료비 부담 가중은 건강보험료의 인상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데, 저출산 문제까지 겹친한국의 현 상황에서, 단순히 매년 건강보험료를 인상하는 것은 점점 인구 비중이 줄고 있는 젊은 층에 대한 건강보험료 부담만 가중시킬 뿐, 국가 차원에서의 국가 의료비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대책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현재 추세대로라면 증가할 수밖에 없는 국가의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질병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방식의 접근이 필요한데, 건강기능식품의 섭취는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국민들 스스로 공감하고 있는 웰빙의 중요성과 국가 차원의 의료비 부담 감소 필요성은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시장 규모를 증대시킬 수 있는 강력한 모멘텀이 되는 것이며, 최근 식약처에서도 그 동안 한정되어 있던 기능성의 범주에 1차적으로 “수면 건강”과 “두피 건강”을 새로 인정하기로 하였으며, 추후 기능성의 범주를 계속 늘리기로 한 것처럼, 기능성의 범주가 확대된다는 것은 건강기능식품의 시장 규모가 그만큼확대된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국가의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제도적 차원에서의 건강기능식품의 발전 방안이 지속적으로 확대, 시행되고, 식약처 차원에서 기능성의 범주를 계속해서 확대하는 현 상황에서는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수요층이 그만큼 확대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3) 건강기능식품의 원료 및 제품의 품질 개선
2004년 1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이 제정, 시행되기 이전에 건강보조식품이라는 이름으로 대다수의 제품이 유통, 판매되던 시절에는 엄격한 법적 기준이 없어, 저질 제품이 대량 유통되는 경우가 많아, 국민들에게 건강보조식품에 대한 이미지는 상당히 좋지 않았으나, 해당 법률이 시행되고, 식약처에 의해 엄격하게 허가된 원료와 제품만이 사용되는 현재는 기능성 원료 및 제품 자체의 품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습니다. 특히, 그 동안 의약품 생산에만 적용되었던 GMP 규정이 건강기능식품 생산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면서, 원료의 생산에서 완제품의 제조까지, 건강기능식품은 의약품과 동일한 수준으로 제조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더욱 개선된 품질의 원료를 보유한 업체나 기능성이 향상된 원료를 보유한 업체, 나아가 이러한 고품질의 원료로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만이 시장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게 되면서, 그만큼 건강기능식품 산업은 고품질 제품만이 존재하는 시장으로 개선된 상황입니다.
이러한 제품의 품질 개선은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게 되어, 결과적으로 건강기능식품의 수요층을 크게 확대시킬 수 있는 요인이 됩니다.
4) 다양한 기능성 소재의 발굴 및 연구개발의 양적/질적 증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극히 적었던 과거와 달리,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확대된 최근에는 대기업 및 제약사들이 앞다투어 새로운 기능성 원료를 발굴하고 개발하기 위한 투자가 획기적으로 증가되었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정부에서 국가 과제공모를 통한 연구비 지원을 확대하면서, 국내 자생식물들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기능성 원료의 발굴 및 연구가 대학과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국내 원료뿐만 아니라, 해외 원료에 대해서까지 국내 업체와 해외 업체간에 공동 연구가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정부 차원에서도 국가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어, 새로운 기능성 원료들이 개발될 가능성은 그만큼 더 커진 상황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기능성 소재가 증가할수록, 개발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의 종류는 늘어나기 때문에, 이전에는 관심이 없었던 소비자들이 관심을 가질 기회는 그만큼 늘어날 수 있으며, 보다 향상된 기능성을 가진 소재들이 개발될수록 수요층은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대기업 및 제약사들이 건강기능식품 산업에 많은 투자를 하면서, 그 동안 건강기능식품 자체에 관심을 갖지 않았거나 불신했던 소비자들에게 건강기능식품에 대한인식을 긍정적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전환점이 마련되었고, 이는 지금까지의 잠재적인 수요층을 실질적인 수요층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5) 해외 업체와의 협력 관계 증가에 따른 해외 시장 진출 기회 증가
당사는 미국에서 가장 큰 건강기능식품 회사인 GNC 및 호주의 Blackmores와 각각 한국 독점위탁제조업체로 선정되었을 만큼,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선진국들과 긴밀한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국가들에 자사 브랜드의 건강기능식품을 수출하는 등 해외 시장 개척 및 진출을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비단 당사만이 아닌, 국내의 많은 업체들이 해외 업체들과 각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고, 실제 수출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 수요층은 국내만이 아닌 해외 시장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수요층은 앞으로 훨씬 증가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6) 건강기능식품의 접촉 기회 증가(판매 경로 다변화에 따른 제품 접촉 기회의 증가)
과거에 방문 판매나 다단계를 통한 판매에 불과했던 건강기능식품의 판매 경로가, 건강기능식품 전문 판매처, 약국, 대형 할인 마트, 인터넷 쇼핑몰, TV 홈쇼핑으로까지 확대되었는데, 최근에는 “쿠팡”, “위메프” 같은 SNS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마케팅으로까지 판매 경로가 확대되었습니다. 이는 건강기능식품을 접촉할 수 있는 기회가 그만큼 늘어났음을 의미하며, 이는 단순히 기회의 증가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약국이나 대형 할인마트, TV 홈쇼핑 같은 경로를 통한 “빈번한 접촉”을 의미하기 때문에,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나 친밀감은 더욱 증가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SNS 서비스에 의한 판매 경로의 개척은 젊은 층의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어, 앞으로도 이 경로를 통한 매출이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고 여겨지므로,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수요층의 증가가 예상됩니다.
(라) 규제 환경 등
건강기능식품과 관련된 법규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및 동 시행령 등이 있습니다. 이 법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을 제조, 수입, 판매하는 기업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신고하여야 하고, 품목 제조신고 등을 거쳐야 하는 등의 규제를 두고 있습니다. 또한 그 효능의 표시 및 광고에 있어서도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라야 하므로, 허위·과장의 광고가 금지됩니다.
한편, 이러한 규제 이외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수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의 육성을 위하여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건강기능식품GMP)”제도를 두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건강기능식품 관련 규제를 준수하고 건강기능식품 GMP를 획득한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에 해당합니다.
(2) 시장 규모 및 전망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총 출하액 기준, 수입제품 제외)는 2019년 기준 전년 대비 17.0% 증가한 2조 9,508억원을 기록하였으며, 면역기능 개선 제품과 비타민 등영양보충용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성장 기조가 이어지는 추세로 분석됩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과거 건강기능식품이 노년층과 중·장년층을 위한 제품이었다면 최근에는 20~30대 젊은 층의 수요가 증가하고, 소비자들의 관심이 다양한 제품으로 확대되어 다양한 기능을 필요로 하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제품이 다변화되어 성장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 [건강기능식품 국내 시장규모('15~'19)] |
| ('19.12.31.기준, 출처: 식약처) |
| 구분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
|---|---|---|---|---|---|---|
| 생산실적(억원) | 29,508 | 25,221 | 22,374 | 21,260 | 18,230 | |
| 전년대비성장률(%) | 17 | 12.7 | 5.2 | 16.6 | 11.8 | |
| 내수용(억원) | 28,081 | 23,962 | 21,297 | 20,175 | 17,326 | |
| 전년대비성장률(%) | 17.2 | 12.5 | 5.6 | 16.4 | 10.8 | |
| 수출용 | 원화기준(억원) | 1,427 | 1,259 | 1,077 | 1,084 | 904 |
| 전년대비성장률(%) | 13.4 | 16.9 | -0.6 | 19.9 | 34.9 | |
| 달러기준(만달러) | 12,236 | 11,433 | 9,530 | 9,342 | 7,989 | |
| 전년대비성장률(%) | 7.0 | 20.0 | 2.0 | 16.9 | 25.6 | |
| 수입 주2) | 원화기준(억원) | 9,176 | 6,727 | 5,750 | 5,863 | 4,968 |
| 전년대비성장률(%) | 4.4 | 17.1 | -1.9 | 18.0 | 13.0 | |
| 달러기준(만달러) | 78,696 | 61,097 | 50,885 | 50,545 | 43,925 | |
| 전년대비성장률(%) | 7.2 | 20.2 | 0.7 | 15.1 | 5.2 | |
| 국내시장규모(억원) 주3) | 37,257 | 30,689 | 27,047 | 26,039 | 22,294 | |
| 전년대비성장률(%) | 21.4 | 13.5 | 3.9 | 16.8 | 11.3 |
| 주1)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 자료 기준 |
| 주2) 건강기능식품 수입실적의 적합 제품만을 기준 |
| 주3) 국내시장규모 = 매출 - 수출 + 수입 |
| ※ 적용 환율: 1$=1,131원(15), 1,160(16), 1,130(17), 1,101(18), 1,166(19) |
&cr건강기능식품 품목별로 보면 홍삼, 개별인정형,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 및 무기질, EPA 및 DHA 함유 유지등 상위 5개 제품이 전체 시장의 약 83%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홍삼 제품의 생산이 전년대비 4.5% 감소하였지만, 점유율 35.9%를 기록하며 건강기능식품시장의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나는데 이는 COVID-19로 인해 소비자의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와 더불어 국내 홍삼 제조 업체들이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춰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중국, 일본, 미국 등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됩니다.&cr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은 유산균과 장내 면역 미생물의 중요성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전년 대비 53.4% 증가한 4,594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 ['19년 품목별 생산실적 및 추이('15~'19)] |
| ('19.12.31.기준, 출처: 식약처, 단위 : 억원) |
| 순위 | 구분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
|---|---|---|---|---|---|---|---|---|
| 생산실적 | 점유율(%) | 증감율(%) | ||||||
| --- | --- | --- | --- | --- | --- | --- | --- | --- |
| 계 | 29,508 | 100 | 12.7 | 25,221 | 22,374 | 21,260 | 18,230 | |
| 1 | 홍삼 | 10,598 | 35.9 | -4.5 | 11,096 | 10,358 | 9,900 | 6,943 |
| 2 | 개별인정형 | 5,486 | 18.6 | 70.1 | 3,226 | 2,450 | 2,357 | 3,195 |
| 3 | 프로바이오틱스 | 4,594 | 15.6 | 53.4 | 2,994 | 2,174 | 1,903 | 1,579 |
| 4 | 비타민 및 무기질 | 2,701 | 9.2 | 8.7 | 2,484 | 2,259 | 1,843 | 2,079 |
| 5 | EPA 및 DHA 함유 유지 | 1,035 | 3.5 | 37.1 | 755 | 625 | 700 | 485 |
| 누계 (5품목) | 24,414 | 82.7 | 18.8 | 20,554 | 17,866 | 16,703 | 14,281 | |
| 6 | 프락토올리고당 | 462 | 1.6 | 3.3 | 108 | 29 | 58 | 14 |
| 7 | 밀크씨슬(카르두스 마리아누스) 추출물 | 451 | 1.5 | -0.5 | 823 | 1,042 | 1,091 | 705 |
| 8 | 마리골드꽃추출물 | 440 | 1.5 | 0.0 | 423 | 357 | 309 | 204 |
| 9 |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 | 386 | 1.3 | 0.0 | 375 | 294 | 278 | 277 |
| 10 | 알로에 겔 | 333 | 1.1 | 0.0 | 340 | 376 | 475 | 560 |
| 누계 (10품목) | 26,486 | 89.8 | 0.2 | 22,622 | 19,964 | 18,914 | 16,041 | |
| 11 | 기타품목 | 3,022 | 10.2 | 0.2 | 2,599 | 2,410 | 2,346 | 2,189 |
개별인정형제품의 성장률은 매년 트렌드에 따라 급변하고 있으며, 헛개나무과병추출분말, 락추로스파우더,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20%,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 콜레우스포스콜리추출물의 성장률이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cr특히 유익균 증식,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주는 락추로스 파우더 생산은 2019년 802억원으로 큰 성장을 하였습니다.&cr
| ['19년 개별인정형 품목별 생산실적 및 추이('15~'19)] |
| ('19.12.31.기준, 출처: 식약처, 단위 : 억원) |
| 순위 | 구분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
|---|---|---|---|---|---|---|---|---|
| 생산실적 | 점유율(%) | 증감율(%) | ||||||
| --- | --- | --- | --- | --- | --- | --- | --- | --- |
| 계 | 5,486 | 100.0 | 69.9 | 3,229 | 2,450 | 2,357 | 3,195 | |
| 1 | 헛개나무과병추출분말 | 945 | 17.2 | 74.0 | 543 | 226 | 249 | 255 |
| 2 | 헤모힘 당귀등 혼합추출물 | 926 | 16.9 | 32.4 | 699 | 582 | 533 | 714 |
| 3 | 락추로스 파우더 | 802 | 14.6 | 185,789.5 | 0 | 0 | 2 | 1 |
| 4 |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HT042) | 367 | 6.7 | 77.1 | 207 | 67 | 98 | 266 |
| 5 | 초록입홍합추출오일복합물 | 299 | 5.5 | 31.3 | 210 | 194 | 145 | 103 |
| 누계 (5품목) | 3,340 | 60.9 | 101.2 | 1,660 | 1,069 | 1,027 | 1,339 | |
| 6 |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 156 | 2.8 | 90.0 | 82 | 60 | 5 | 0 |
| 7 |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20% | 141 | 2.6 | 635.9 | 19 | 34 | 20 | 19 |
| 8 | 콜레우스포스콜리추출물 | 122 | 2.2 | 154.2 | 48 | 20 | 8 | 9 |
| 9 |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 | 115 | 2.1 | 945.5 | 11 | 0 | 8 | 10 |
| 10 | 미역 등 복합추출물(잔티젠) | 111 | 2.0 | (2.0) | 114 | 70 | 93 | 183 |
| 누계 (10품목) | 3,986 | 72.7 | 106.1 | 1,934 | 1,253 | 1,160 | 1,560 | |
| 11 | 기타품목 | 1,500 | 27.3 | 15.8 | 1,295 | 1,197 | 1,197 | 1,635 |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고령인구 증가와 건강에 대한 관심 확산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며, 수요층 또한 기존 중·장년층에서 20~30대로 확대되고 있으며, 다이어트와 피부건강, 눈건강 등의 기능성에 대한 부분도 확대되어 제품이 다양해지고 소비자들의 관심이 다양해져 다양한 개별인정형 제품의 출시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는 최근의 소비트렌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전염병 질환과 미세먼지 우려로 '면역력 증진'에 대한 관심 고조
전세계적으로 COVID-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독감 등 전염병 질환이 증가 추세이며, 최근 미세먼지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면서 홍삼, 프로바이오틱스등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원료가 첨가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홍삼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사포닌 성분인 진세노사이드와 산성다당체를 함유하고 있어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홍삼은 국내에서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입니다. 실제로 건강기능식품 전체 생산액 2조 9,508억원(2019년 기준) 중 홍삼 제품은 10,598억원(전체 매출액 중 36%)을 기록했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비피더스균 등)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제품으로 섭취되어 장에 도달했을 때, 장내 환경에 유익한 작용을 하는 균주를 말합니다. 신체 면역 세포의70% 이상이 집중돼 있는 장기능을 강화시켜 궁극적으로 신체 면역력을 높이고 이로 인해 천식, 비염, 피부염 등의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실제로 2015년 1,579억원에 불과했던 생산액이 2019년 4,594억원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전체 건강식품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15년 8.7%에서 2019년 15.6%로 증가했습니다.
최근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늘면서 기존 발효유 뿐만 아니라 유산균이 첨가된 분유, 제과 등 관련 식품 출시가 잇따르고 있으며, 피부질환과 미용업계에도 활용되면서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의 고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입니다.&cr
| 시기 | 유행원료 | 기능성 내용 및 특징 |
|---|---|---|
| 1960~70년대 | 비타민 | 식욕을 돋우는 제품, 필수적인 영양소 보충 |
| 1970~80년대 | 비타민 버섯추출물 |
영양보충 면역력 증대 |
| 1980~90년대 | 스쿠알렌 키토산 |
혈액순환에좋고, 피가맑아짐 혈액순환, 면역력강화, 영양공급등 |
| 2000년대 | 홍삼 클로렐라 감마리놀렌산 |
면역기능강화 5대영양소,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함유 관절염예방, 혈액순환촉진, 여성질환예방 |
| 2010년대 | 밀크씨슬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 |
간건강 체지방분해, 감소 |
| 2016년 | 루테인 프로바이오틱스 |
눈건강 면역기능강화, 장건강 |
자료) 국내언론,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
&cr■ '아름다움'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수요 증가
20~30대 여성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이너뷰티(Inner-Beauty)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에 피부 표면에 화장품을 바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피부에 도움이 되는 원료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을 알약, 캡슐 등의 형태로 섭취함에 따라 피부 속 건강관리가 각광받고 있습니다.
피부 보습 관련 기능성 원료는 앞서 언급된 프로바이오틱스와 히알루론산, 콜라겐 등이 있습니다. 국내 이너뷰티 시장규모는 2016년 기준 4,000억원 수준인데 비해 일본이너뷰티 시장이 1조 5,000억원을 상회함을 고려하면 국내 이너뷰티 관련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고 판단됩니다.&cr
[피부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원료 인정현황]
| 구분 | 기능성원료 | |
|---|---|---|
| 피부건강 |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 |
소나무껍질추출물등복합물, 포스파티딜세린, 핑거루트추출분말, 홍삼ㆍ사상자ㆍ산수유복합추출물, 프로바이오틱스HY7714 |
| 피부보습에 도움 | AP콜라겐효소분해펩타이드, Collactive 콜라겐펩타이드, N-아세틸글루코사민, 곤약감자추출물, 민들레등복합추출물, 쌀겨추출물, 옥수수배아추출물,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지초추출분말,포스파티딜세린, 히알루론산, 프로바이오틱스HY7714, 콩보리발효복합물, 밀배유추출물 | |
| 과민피부 상태개선 |
면역 과민반응에 의한 피부상태 개선에도움 |
L.sakei Probio 65, 감마리놀렌산함유유지, 과채유래유산균(L.plantarum CJLP133), 프로바이오틱스ATP |
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cr■ 스마트폰 사용 증가에 따른 눈 건강 수요 증가
최근 현대인들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증가하고 황사와 미세먼지 등 환경 문제로 인해 눈 건강관리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눈건강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 소재는 비타민A(베타카로틴), 루테인, DHA 및EPA 함유유지(오메가3), 빌베리추출물, 헤마토코쿠스 등이 있다.
특히 루테인은 눈의 망막 중심에 있는 황반의 구성 성분으로 노화로 인해 감소할 수 있는 황반색소밀도를 유지하여 눈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체내에서 스스로 합성되지 않고 나이가 들면서 점차 감소하기 때문에 외부로부터 보충이 요구되는 성분입니다. 또 DHA 및 EPA 함유유지(오메가3)는 혈행 개선 및 중성지질 개선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건조한 눈(안구건조증)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cr
[눈 건강 기능성 원료 인정현황]
| 기능성 | 기능성 원료 |
|---|---|
| 눈의 피로도 개선에 도움 |
빌베리추출물, 헤마토코쿠스추출물 |
| 눈 건강에 도움 | 들쭉열매추출물,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 루테인복합물,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20%, 마리골드추출물(루테인에스테르), 지아잔틴추출물, EPA 및DHA 함유유지 |
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 고령화 사회의 필연적인 수요 확대가 기대
국내 2017년 기준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13.8%를 기록하였으며, 통계청에 따르면 2030년에는 24.5%로 증가하고, 2060년에는 41.0%로 증가함에 따라 세계에서 두 번째로 고령 인구비율이 높은 나라가 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고령 친화 식품 수요 증가와 맞물려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필연적인 성장세가 예상되고 있습니다.&cr
[주요 연령층별 구성비율 전망] 고령화.jpg 고령화자료) 통계청
고령인구가 증가하면서 기억력 개선과 인지능력 향상, 혈당조절, 관절/뼈 기능 개선, 간 건강 등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의 수요 확대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
&cr(1) 사업개황
당사는 건강기능식품을 제조,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당사가 제조하는 건강기능식품은 일상 식사에서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나 인체에 유용한 기능을 가진 원료나 성분(기능성원료)을 사용하여 제조한 식품으로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식품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동물시험, 인체적용시험 등 과학적 근거를평가하여 기능성 원료를 인정하고 있으며 이런 기능성원료를 가지고 만든 제품이 건강기능식품입니다.
건강기능식품은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규정에 따라 일정 절차를 거쳐 만들어지는 제품으로서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 또는 인증마크가 있으며, 식약처에 고시되거나 인정된 원료의 효능이나 기능을 제품에 표시하고 광고할 수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 '건강식품', '자연식품', '천연식품'과 같은 명칭의 제품은 효능이나 기능을 표시하거나 광고할 수 없는 점에서 '건강기능식품'과는 다릅니다. 따라서 모든 건강기능식품에는 기능성원료의 『기능성』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은 의약품의 효과와도 다릅니다.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은 의약품과 같이 질병의 직접적인 치료나 예방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인체의 구조 및 기능에 대하여 영양소를 조절하거나 생리학적 작용 등과 같은 보건 용도에 유용한효과를 얻는 것을 말합니다.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은 다음과 같이 분류하고 있습니다.&cr
| 기능성 구분 | 기능성 내용 |
|---|---|
| 질병발생 위험감소 기능 | 질병의 발생 또는 건강상태의 위험감소와 관련한 기능 |
| 생리활성 기능 | 인체의 정상기능이나 생물학적 활동에 특별한 효과가 있어 건강상의 기여나 기능향상 또는 건강유지·개선을 나타내는 기능 |
| 영양소 기능 | 인체의 정상적인 기능이나 생물학적 활동에 대한 영양소의 생리학적 작용 |
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2) 기능성 원료
건강기능식품으로 제조하여 판매하기 위해서는 기능성을 가진 원료나 성분을 사용하여야 하며, 기능성을 가진 원료나 성분은 국내에서는 다음의 두 가지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고시 원료 | 식약처장이 고시한 원료 또는 성분 |
| 개별인정 원료 | 식약처장이 별도로 인정한 원료 또는 성분 |
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가 고시한 원료 또는 성분은 2018년말 기준 96종(영양소 28종, 기능성 원료 68종)이며, 별도로 인정한 개별인정 원료는 278종입니다. 연도별로 보면 2004년 이후최근 13년간 2009년에 97건으로 기능성 원료 인정이 가장 많았고, 이후 감소하다가 2014년에 66건으로 증가한 후 최근에는 감소 추세에 있습니다. 한편, 기능성 원료의 수급처가 국내제조보다는 수입의존도가 높은 편임을 볼 수 있습니다.&cr
[연도별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 연도별 개별인정형 원료 인정 현황.jpg 연도별 개별인정형 원료 인정 현황자료)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연도별 기능성 원료 수입/국내제조 현황] 연도별 개별인정형 원료 국내 및 수입 현황.jpg 연도별 개별인정형 원료 국내 및 수입 현황자료)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기능성 원료의 기능별 인정현황을 보면 과거 비타민 등의 영양소 균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섭취가 주를 이루었다면 최근에는 수요층이 20~30대로 확대되고 있어 영양소 보충 등 균형을 위한 섭취와 더불어 다이어트, 피부건강 등 제품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인정되는 기능성 원료의 수도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cr
[15년간('04-'18) 기능성별 원료 인정 현황] 04~18 개별인정형 원료 인정 현황.jpg 04~18 개별인정형 원료 인정 현황자료)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개별인정 원료는 고시형 원료와 달리 기능성 원료를 등록하고자 하는 회사에서 별도의 신청으로 식약처의 심사를 통해 등록되는데, 식약처는 기능성 원료의 심사는 표준화, 안전성, 기능성에 대한 심사를 통해 기능성 원료를 인정하게 되고 이는 개별인정 원료가 됩니다. 자료를 제출한 후의 심사기간은 120일이나 심사를 위한 자료의 가 요청 등으로 자료 제출 후 기능성 원료로 인정되기까지는 120일보다 더 긴 시간이 소요될 수도 있습니다.
emb00000744051d.jpg 개별인정형 원료 인정 프로세스
이와 같이 개별인정 원료 등록을 위해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자는 직접 원료를 수급하고 연구를 통해 원료의 기능성을 입증하여 식약처의 심사를 거쳐야만 등록이 되므로,연구 및 개발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당사는 업계 내 가장 많은 개별인정 원료를 확보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신규 기능성 원료를 확보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내 독점적인 시장지위를 견고히 하고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3) 건강기능식품의 Value Chain
[건강기능식품 Value Chain] emb00000744051f.jpg 건강기능식품 Value Chain자료) 2013 가공식품 세분 시장 현황-건강기능식품편
건강기능식품은 주로 제약회사와 식품회사가 주도하고 있으며 생산자에서 소비자까지 다양한 경로를 통해 공급되고 있습니다. 제약회사와 식품회사가 직접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하기도 하지만 당사 등 건강기능식품 전문제조업자의 ODM(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 제조업자개발생산방식) 또는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주문자상표부착생산방식)에 의해 제품을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다수의 개별인정 원료를 독점적으로 확보하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최종 소비자에게 익숙한 브랜드를 보유한 제약회사, 식품회사에 자체적으로 개발한 제품을 공급하여 유통하는 방식, 즉, ODM을 주요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업체 중 가장 많은 36건의 개별인정 원료를 확보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신규 기능성 원료 개발을 통해 시장의 수요에 부합하는 개별인정 원료의 수를 늘릴 계획입니다.
(2)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 해당사항 없음&cr
(3) 조직도
조직도.jpg 조직도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cr
Ⅲ.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업계의현황 및 나. 회사의 현황 참조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cr※ 아래의 재무제표는 감사전 연결ㆍ별도 재무제표입니다.&cr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는 3월 16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과 당사 홈페이지(http://www.novarex.co.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ㆍ별도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1) 연결 재무제표&cr&cr - 연결재무상태표&cr
| 연 결 재 무 상 태 표 | |
| 제 13(당) 기 2020년 12월 31일 현재 | |
| 제 12(전) 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 |
| 주식회사 노바렉스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주석 | 제 13(당) 기말 | 제 12(전) 기말 |
|---|---|---|---|
| 자 산 | |||
| Ⅰ. 유동자산 | 100,066,037,766 | 79,998,622,253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5,8 | 31,860,168,652 | 29,522,792,888 |
| 매출채권 | 5,7,9 | 31,328,769,338 | 23,890,959,043 |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 5,7 | 4,352,000,000 | - |
| 기타유동금융자산 | 5,7,11 | 227,755,347 | 322,008,968 |
| 기타유동자산 | 12 | 1,432,032,707 | 683,216,461 |
| 당기법인세자산 | 28 | 39,710 | - |
| 재고자산 | 10 | 30,865,272,012 | 25,579,644,893 |
| Ⅱ. 비유동자산 | 115,341,774,459 | 74,373,782,292 | |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 5,7 | 5,154,322,907 | 3,857,437,439 |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5,7,11 | 1,044,052,212 | 1,174,014,387 |
| 유형자산 | 13 | 97,800,865,622 | 58,489,646,192 |
| 사용권자산 | 14 | 1,789,885,511 | 2,254,171,127 |
| 무형자산 | 15 | 1,745,226,511 | 1,517,681,347 |
| 관계기업투자주식 | 16 | - | - |
| 이연법인세자산 | 28 | 5,502,172,604 | 5,213,350,213 |
| 기타비유동자산 | 12 | 2,305,249,092 | 1,867,481,587 |
| 자 산 총 계 | 215,407,812,225 | 154,372,404,545 | |
| 부 채 | |||
| Ⅰ. 유동부채 | 57,777,136,523 | 38,861,818,517 | |
| 매입채무 | 5,7,17 | 21,296,357,022 | 20,701,703,588 |
| 단기차입금 | 18 | 15,000,000,000 | - |
| 기타유동금융부채 | 5,7,19 | 17,178,136,175 | 14,885,051,684 |
| 리스부채 | 14 | 525,850,426 | 540,919,515 |
| 기타유동부채 | 17 | 1,292,625,603 | 1,237,829,825 |
| 당기법인세부채 | 28 | 2,484,167,297 | 1,496,313,905 |
| Ⅱ. 비유동부채 | 41,650,263,753 | 23,635,369,939 | |
| 장기차입금 | 18 | 38,500,000,000 | 19,500,000,000 |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5,7 | 248,971,236 | 165,711,778 |
| 비유동리스부채 | 14 | 1,235,595,016 | 1,664,519,159 |
| 순확정급여부채 | 20 | 1,665,697,501 | 2,305,139,002 |
| 부 채 총 계 | 99,427,400,276 | 62,497,188,456 | |
| 자 본 | |||
| Ⅰ.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 | 115,600,591,628 | 91,790,694,367 | |
| 자본금 | 21 | 4,501,870,000 | 4,501,870,000 |
| 주식발행초과금 | 31,996,777,185 | 31,996,777,185 | |
| 기타자본 | 316,042,188 | (29,613,198) | |
| 이익잉여금 | 22 | 78,785,902,255 | 55,321,660,380 |
| Ⅱ. 비지배지분 | 379,820,321 | 84,521,722 | |
| 자 본 총 계 | 115,980,411,949 | 91,875,216,089 | |
| 부채와자본총계 | 215,407,812,225 | 154,372,404,545 |
&cr- 연결포괄손익계산서&cr
|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
| 제 13(당) 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 |
| 제 12(전)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노바렉스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주석 | 제 13(당) 기 | 제 12(전) 기 |
|---|---|---|---|
| Ⅰ. 당기순손익 | |||
| 매출액 | 222,831,749,633 | 159,100,863,055 | |
| 매출원가 | (183,628,820,077) | (130,485,538,721) | |
| 매출총이익 | 39,202,929,556 | 28,615,324,334 | |
| 판매비와관리비 | 24 | (12,210,204,148) | (12,309,523,209) |
| 영업이익 | 26,992,725,408 | 16,305,801,125 | |
| 기타수익 | 26 | 302,104,603 | 245,691,564 |
| 기타비용 | 26 | (55,763,787) | (182,592,606) |
| 금융수익 | 27 | 1,405,579,512 | 846,325,303 |
| 금융비용 | 27 | (1,843,306,233) | (200,618,501)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26,801,339,503 | 17,014,606,885 | |
| 법인세비용 | 28 | (1,810,311,611) | (2,508,123,418) |
| 당기순이익 | 24,991,027,892 | 14,506,483,467 | |
| Ⅱ. 기타포괄손익 | 20 | ||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82,010,414) | (289,932,764) | |
| Ⅲ. 총포괄이익 | 24,909,017,478 | 14,216,550,703 | |
| Ⅳ. 당기순이익의 귀속 | 24,991,027,892 | 14,216,550,703 | |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25,136,473,889 | 14,709,273,121 | |
| 비지배지분 | (145,445,997) | (202,789,654) | |
| Ⅴ. 총포괄이익의 귀속 | 24,909,017,478 | 14,216,550,703 | |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25,054,463,475 | 14,419,340,357 | |
| 비지배지분 | (145,445,997) | (202,789,654) | |
| Ⅵ. 지배기업 소유지분에 대한 주당순이익 | |||
| 기본주당순손익 | 29 | 3,161 | 1,850 |
| 희석주당순손익 | 29 | 3,161 | 1,850 |
&cr- 연결자본변동표&cr
| 연 결 자 본 변 동 표 | |
| 제 13(당) 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 |
| 제 12(전)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노바렉스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구 분 | 지배기업 소유주 귀속분 | 비지배지분 | 총 계 | ||||
|---|---|---|---|---|---|---|---|
| 자본금 | 주식발행초과금 | 기타자본항목 | 이익잉여금 | 소 계 | |||
| --- | --- | --- | --- | --- | --- | --- | --- |
| 2019. 1. 1(전기초) | 4,501,870,000 | 31,996,777,185 | (66,089,419) | 42,492,541,623 | 78,925,099,389 | 162,426,597 | 79,087,525,986 |
| 총포괄손익: | |||||||
| 당기순이익 | - | - | - | 14,709,273,121 | 14,709,273,121 | (202,789,654) | 14,506,483,467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289,932,764) | (289,932,764) | - | (289,932,764) |
| 계 | - | - | - | 14,419,340,357 | 14,419,340,357 | (202,789,654) | 14,216,550,703 |
|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 |||||||
| 배당금 지급 | - | - | - | (1,590,221,600) | (1,590,221,600) | - | (1,590,221,600) |
| 종속기업에 대한 지분변동 | - | - | 36,476,221 | - | 36,476,221 | 124,884,779 | 161,361,000 |
| 2019. 12.31(전기말) | 4,501,870,000 | 31,996,777,185 | (29,613,198) | 55,321,660,380 | 91,790,694,367 | 84,521,722 | 91,875,216,089 |
| 2020. 1. 1(당기초) | 4,501,870,000 | 31,996,777,185 | (29,613,198) | 55,321,660,380 | 91,790,694,367 | 84,521,722 | 91,875,216,089 |
| 총포괄손익: | |||||||
| 당기순이익 | - | - | - | 25,136,473,889 | 25,136,473,889 | (145,445,997) | 24,991,027,892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82,010,414) | (82,010,414) | - | (82,010,414) |
| 계 | - | - | - | 25,054,463,475 | 25,054,463,475 | (145,445,997) | 24,909,017,478 |
|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 |||||||
| 배당금 지급 | - | - | - | (1,590,221,600) | (1,590,221,600) | - | (1,590,221,600) |
| 종속기업에 대한 지분변동 | - | - | 345,655,386 | - | 345,655,386 | 440,744,596 | 786,399,982 |
| 2020. 12.31(당기말) | 4,501,870,000 | 31,996,777,185 | 316,042,188 | 78,785,902,255 | 115,600,591,628 | 379,820,321 | 115,980,411,949 |
&cr- 연결현금흐름표&cr
| 연 결 현 금 흐 름 표 | |
| 제 13(당) 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 |
| 제 12(전)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노바렉스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구 분 | 주석 | 제 13(당) 기 | 제 12(전) 기 |
|---|---|---|---|
| Ⅰ. 영업활동 현금흐름 | 16,260,365,793 | (1,299,747,613) | |
|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흐름 | 30 | 17,905,288,285 | 5,910,681,640 |
| 이자의 수취 | 112,818,052 | 193,886,910 | |
| 이자의 지급 | (672,602,968) | (212,424,293) | |
| 법인세의 납부 | 28 | (1,085,137,576) | (7,191,891,870) |
| Ⅱ. 투자활동 현금흐름 | (45,986,436,553) | (22,402,206,146) | |
| 기타유동금융자산의 취득 | (1,387,634,784) | (854,859,200) | |
| 기타유동금융자산의 처분 | 2,452,837,216 | 987,548,439 | |
| 기타비유동금융자산의 취득 | (954,836,110) | (1,863,516,200) | |
| 기타비유동금융자산의 처분 | 57,741,500 | 510,575,000 | |
| 기타비유동자산의 취득 | (530,163,200) | - | |
| 유형자산의 취득 | 13 | (40,411,397,747) | (20,933,077,195) |
| 유형자산의 취득 관련 정부보조금 | 140,980,953 | - | |
| 유형자산의 처분 | 13 | - | 15,000,000 |
| 무형자산의 취득 | 15 | (80,000,000) | (263,876,990) |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의 취득 | (13,569,950,000) | - | |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의 처분 | 8,295,985,619 | - | |
| Ⅲ. 재무활동 현금흐름 | 32,621,925,299 | 17,635,592,195 | |
| 단기차입금의 차입 | 18 | 15,000,000,000 | - |
| 장기차입금의 차입 | 18 | 19,000,000,000 | 19,500,000,000 |
| 리스료의 지급 | 14 | (574,253,083) | (435,547,205) |
| 배당금의 지급 | 23 | (1,590,221,600) | (1,590,221,600) |
| 비지배지분의 유상증자 | 786,399,982 | 300,000,000 | |
| Ⅳ.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 | 2,895,854,539 | (6,066,361,564) | |
| Ⅴ.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29,522,792,888 | 35,594,689,866 | |
| Ⅵ. 현금및현금성자산에 대한 환율변동효과 | (558,478,775) | (5,535,414) | |
| Ⅶ. 기말 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31,860,168,652 | 29,522,792,888 |
&cr-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주석&cr
| 제 13(당) 기 :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
| 제 12(전) 기 :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주식회사 노바렉스와 그 종속기업 |
1. 일반사항&cr&cr 주식회사 노바렉스(이하 "지배기업")와 종속기업(이하 회사와 종속기업을 합하여 "연결회사")는 건강기능식품제조 및 연구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지배기업은 2008년 11월에 설립되어 2018년 11월 14일자로 회사의 주식을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습니다. 지배기업의 본사는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당기말 현재 지배기업의 주요 주주는 권석형 외 특수관계인(39.01%)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r&cr1.1 종속기업 현황&cr&cr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회사의 연결대상 종속기업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종속기업명 | 소재지 | 소유 지분율(%) | 결산월 | 업 종 | |
|---|---|---|---|---|---|
| 당기말 | 전기말 | ||||
| --- | --- | --- | --- | --- | --- |
| 주식회사 노바케이메드 | 대한민국 | 45.66 | 66.31 | 12월 |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업 |
| 주식회사 노바케이헬스 | 대한민국 | - | 100.00 | 12월 | 연구사업 및 자문 |
&cr 1.2 주요 종속기업의 요약 재무정보
&cr당기말 현재 중요한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요약 재무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당기
(단위: 천원)
| 종속기업명 | 자 산 | 부 채 | 자 본 | 매출액 | 당기순손실 | 총포괄손실 |
|---|---|---|---|---|---|---|
| 주식회사 노바케이메드 | 853,872 | 108,248 | 745,624 | 211,650 | (302,779) | (302,779) |
| 주식회사 노바케이헬스(*) | - | - | - | 2,400 | (180,005) | (180,005) |
(*) 당기 중 흡수합병하였습니다.&cr&cr(2) 전기
(단위: 천원)
| 종속기업명 | 자 산 | 부 채 | 자 본 | 매출액 | 당기순손실 | 총포괄손실 |
|---|---|---|---|---|---|---|
| 주식회사 노바케이메드 | 380,605 | 118,603 | 262,002 | 102,085 | (398,752) | (398,752) |
| 주식회사 노바케이헬스 | 242,771 | 264,907 | (22,136) | 3,125 | (448,425) | (448,425) |
&cr 1.3 연결대상범위의 변동&cr
당기 중 주식회사 노바케이헬스는 지배기업과의 합병으로 인하여 연결범위에서 제외되었습니다.
2. 중요한 회계정책&cr&cr2.1 재무제표 작성기준&cr&cr다음은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입니다. 이러한 정책은 별도의 언급이 없다면, 표시된 회계기간에 계속적으로 적용됩니다.&cr
연결회사의 연결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이하 기업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됐습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발표한 기준서와 해석서 중 대한민국이 채택한 내용을 의미합니다.&cr
재무제표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역사적 원가에 기초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 | 특정 금융자산과 금융부채(파생상품 포함) |
| - | 순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매각예정자산 |
| - | 확정급여제도와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사외적립자산 |
&cr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재무제표 작성 시 중요한 회계추정의 사용을 허용하고 있으며,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 경영진의 판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다 복잡하고 높은 수준의 판단이 필요한 부분이나 중요한 가정 및 추정이 필요한 부분은 주석 3 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cr&cr2.2 회계정책과 공시의 변경
2.2.1 연결회사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
연결회사는 2020년 1월 1일로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다음의 제 · 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신규로 적용하였습니다.&cr
(1)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 개정 - 중요성의 정의
중요성의 정의를 명확히 하였습니다. 정보를 누락하거나 잘못 기재하거나 불분명하게 하여 주요 이용자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줄 것으로 합리적으로 예상할 수 있다면 그 정보는 중요합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2)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 - 사업의 정의
사업의 정의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산출물의 창출에 유의적으로 기여하는 투입물과 실질적인 과정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며, 산출물에서 원가 감소에 따른 경제적 효익은 제외하였습니다. 또한, 취득한 총자산의 대부분의 공정가치가 식별가능한 단일 자산 또는 비슷한 자산의 집합에 집중되어 있는 경우에는 사업의 취득이 아니라고 간주할 수 있는 선택적 집중테스트가 추가되었습니다. 해 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3)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개정 - 이자율지표 개혁
이자율지표 개혁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동안 위험회피회계 적용과 관련하여 예외규정을 추가하였습니다. 예외규정에서는 예상현금흐름의 발생가능성이 매우 높은지,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 사이의 경제적 관계가 있는지, 양자간에 높은 위험회피효과가 있는지를 평가할 때,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이 준거로 하고 있는 이자율지표는 이자율지표 개혁의 영향으로 바뀌지 않는다고 가정합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2.2.2 연결회사가 적용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
제정 또는 공표되었으나 시행일이 도래하지 않아 적용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cr
(1)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 '리스' 개정 - 코로나19 (COVID-19) 관련 임차료 면제ㆍ할인ㆍ유예에 대한 실무적 간편법
실무적 간편법으로, 리스이용자는 코로나19의 직접적인 결과로 발생한 임차료 할인 등(rent concession)이 리스변경에 해당하는지 평가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당기손익으로 인식된 금액을 공시해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0년 6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 결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r
(2)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제 1104호 ‘보험계약’ 및 제 1116호 ‘리스’ 개정 - 이자율지표 개혁
이자율지표 개혁과 관련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의 이자율지표 대체시 장부금액이 아닌 유효이자율을 조정하고, 위험회피관계에서 이자율지표 대체가 발생한 경우에도 중단 없이 위험회피회계를 계속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예외규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1년 1월 1일 이후에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 결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cr(3)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 - 개념체계의 인용&cr
인식할 자산과 부채의 정의를 개정된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를 참조하도록 개정되었으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 및 해석서 제2121호 ‘부담금’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부채 및 우발부채에 대해서는 해당 기준서를 적용하도록 예외를 추가하고, 우발자산이 취득일에 인식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
(4)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 개정 - 의도한 사용 전의 매각금액&cr
기업이 자산을 의도한 방식으로 사용하기 전에 생산된 품목의 판매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생산원가와 함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도록 요구하며,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서 차감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한 재무제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cr
(5)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 개정 - 손실부담계약: 계약이행원가&cr
손실부담계약을 식별할 때 계약이행원가의 범위를 계약 이행을 위한 증분원가와 계약 이행에 직접 관련되는 다른 원가의 배분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r
(6)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차개선 2018-2020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차개선 2018-2020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 채택’: 최초채택기업인 종속기업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금융부채 제거 목적의 10% 테스트 관련 수수료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리스 인센티브
·기업회계기준서 제1041호 ‘농립어업’: 공정가치 측정&cr
(7)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 부채의 유동/비유동 분류&cr
보고기간말 현재 존재하는 실질적인 권리에 따라 유동 또는 비유동으로 분류되며,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권리의 행사가능성이나 경영진의 기대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또한, 부채의 결제에 자기지분상품의 이전도 포함되나, 복합금융상품에서 자기지분상품으로 결제하는 옵션이 지분상품의 정의를 충족하여 부채와 분리하여 인식된 경우는 제외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한 재무제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2.3 연결
연결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에 따라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1) 종속기업
종속기업은 지배기업이 지배하고 있는 모든 기업입니다. 회사가 투자한 기업에 관여해서 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투자한 기업에대해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칠 능력이 있는 경우, 해당 기업을 지배한다고 판단합니다. 종속기업은 회사가 지배하게 되는 시점부터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되며, 지배력을 상실하는 시점부터 연결재무제표에서 제외됩니다.&cr&cr연결회사의 사업결합은 취득법으로 회계처리 됩니다. 이전대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식별가능한 자산ㆍ부채 및 우발부채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최초 측정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청산 시 순자산의 비례적 몫을 제공하는 비지배지분을 사업결합 건별로 판단하여 피취득자의 순자산 중 비례적 지분 또는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그밖의 비지배지분은 다른 기준서의 요구사항이 없다면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취득관련 원가는 발생 시 당기비용으로 인식됩니다. &cr
영업권은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과 취득자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취득일의 공정가치 합계액이 취득한 식별가능한 순자산을 초과하는 금액으로 인식됩니다. 이전대가 등이 취득한 종속기업 순자산의 공정가액보다 작다면, 그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연결회사 내의 기업간에 발생하는 거래로 인한 채권, 채무의 잔액, 수익과 비용 및 미실현이익 등은 제거됩니다. 또한 종속기업의 회계정책은 연결회사에서 채택한 회계정책을 일관성 있게 적용하기 위해 차이가 나는 경우 수정됩니다.&cr&cr지배력의 상실을 발생시키지 않는 비지배지분과의 거래는 비지배지분의 조정금액과 지급 또는 수취한 대가의 공정가치의 차이를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으로 직접 인식합니다.&cr&cr연결회사가 종속기업에 대해 지배력을 상실하는 경우, 보유하고 있는 해당 기업의 잔여 지분은 동 시점에 공정가치로 재측정되며, 관련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2) 관계기업
관계기업은 연결회사가 유의적 영향력을 보유하는 기업이며, 관계기업 투자는 최초에 취득원가로 인식하며 지분법을 적용합니다. 연결회사와 관계기업 간의 거래에서 발생한 미실현이익은 연결회사의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에 해당하는 부분만큼 제거됩니다. 또한 관계기업 투자에 대한 객관적인 손상의 징후가 있는 경우 관계기업 투자의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과의 차이는 손상차손으로 인식됩니다.
(3) 공동약정
둘 이상의 당사자들이 공동지배력을 보유하는 공동약정은 공동영업 또는 공동기업으로 분류됩니다. 공동영업자는 공동영업의 자산과 부채에 대한 권리와 의무를 보유하며, 공동영업의 자산과 부채, 수익과 비용 중 자신의 몫을 인식합니다. 공동기업참여자는 공동기업의 순자산에 대한 권리를 가지며, 지분법을 적용합니다.
2.4 외화환산
(1)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연결회사는 연결회사 내 개별기업의 재무제표에 포함되는 항목들을 각각의 영업활동이 이뤄지는 주된 경제 환경에서의 통화("기능통화")를 적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지배기업의 기능통화는 대한민국 원화이며, 연결재무제표는 대한민국 원화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2) 외화거래와 보고기간말의 환산
외화거래는 거래일의 환율 또는 재측정되는 항목인 경우 평가일의 환율을 적용한 기능통화로 인식됩니다. 외화거래의 결제나 화폐성 외화 자산ㆍ부채의 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다만, 조건을 충족하는 현금흐름위험회피나 순투자의 위험회피의 효과적인 부분과 관련되거나 보고기업의 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인 화폐성항목에서 생기는 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외환차이는 포괄손익계산서에 금융수익 및 금융비용으로 표시됩니다.
비화폐성 금융자산ㆍ부채로부터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공정가치 변동손익의 일부로 보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으로부터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당기손익으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의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에 포함하여 인식됩니다.&cr
2.5 금융자산&cr
(1) 분류
연결회사는 다음의 측정 범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금융자산은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 근거하여 분류합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손익은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는 해당 자산을 보유하는 사업모형에 따라 그 평가손익을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회사는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는 경우에만 채무상품을 재분류합니다.
단기매매항목이 아닌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최초 인식시점에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지정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지정되지 않은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2) 측정
연결회사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산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거래원가는 당기손익으로 비용처리합니다.
&cr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복합계약은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구성되어 있는지를 결정할 때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고려합니다.
&cr① 채무상품
&cr금융자산의 후속적인 측정은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그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에 근거합니다. 연결회사는 채무상품을 다음의 세 범주로 분류합니다.&cr &cr (가) 상각후원가&cr&cr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자산은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으로서 위험회피관계의 적용 대상이 아닌 금융자산의 손익은 해당 금융자산을 제거하거나 손상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 에 포함됩니다.&cr&cr (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cr&cr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금융자산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손상차손(환입)과 이자수익 및 외환손익을 제외하고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평가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금융자산을 제거할 때에는 인식한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을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 에 포 함됩니다. 외환손익은 '금융수익 또는 금융비용 '으로 표시하고 손상차손은 '금융비용'으로 표시합니다.&cr&cr (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cr&cr상각후원가 측정이나 기타 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채무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위험회피관계가 적용되지 않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발생한 기간에 포괄손익계산서에 '금융수익 또는 금융비용' 으로 표시합니다.
&cr② 지분상품
연결회사는 모든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를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선택한 장기적 투자목적 또는 전략적 투자목적의 지분상품에 대해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은 해당 지분상품을 제거할 때에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지분상품에 대한 배당수익은 연결회사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된 때 '금융수익' 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은 포괄손익계산서에 ' 금융수익 또는 금융비용' 으로 표시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에 대한 손상차손(환입)은 별도로 구분하여 인식하지 않습니다.&cr
(3) 손상
연결회사는 미래전망정보에 근거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거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평가합니다. 손상 방식은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단, 매출채권에 대해 회사는 채권의 최초 인식시점부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하는 간편법을 적용합니다. &cr
(4) 인식과 제거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매매일에 인식하거나 제거합니다. 금융자산은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한 경우에 제거됩니다.
&cr연결회사가 금융자산을 양도한 경우라도 채무자의 채무불이행시의 소구권 등으로 양도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연결회사가 보유하는 경우에는 이를 제거하지 않고 그 양도자산 전체를 계속하여 인식하되, 수취한 대가를 금융부채로 인식합니다.
(5) 금융상품의 상계&cr
금융자산과 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보유하고 있고,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를 가지고 있을 때 상계하여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는 미래사건에 좌우되지 않으며, 정상적인 사업과정의 경우와 채무불이행의 경우 및 지급불능이나 파산의 경우에도 집행가능한 것을 의미합니다.
2.6 재고자산 &cr &cr 재고자산은 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표시되고, 재고자산의 원가는 총평균법 (개별법에 의한 취득원가로 평가되는 미착품 제외)에 따라 결정됩니다.&cr&cr 2.7 유형자산 &cr &cr유형자산은 역사적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역사적 원가는 자산의 취득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지출을 포함합니다.
토지를 제외한 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제외하고, 다음의 추정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됩니다.
| 과 목 | 추정 내용연수 |
|---|---|
| 건물 | 40년 |
| 구축물 | 40년 |
| 기계장치 | 7~10년 |
| 차량운반구 | 5년 |
| 공구와기구 | 5년 |
| 비품 | 5년 |
| 시설장치 | 10년 |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과 잔존가치 및 경제적 내용연수는 매 회계연도 말에 재검토되고 필요한 경우 추정의 변경으로 조정됩니다.
&cr 2.8 차입원가 &cr &cr적격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발생한 차입원가는 해당 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기간 동안 자본화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가 될 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의미합니다.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특정목적 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발생한 투자수익은 당 회계기간 동안 자본화 가능한 차입원가에서 차감됩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됩니다.&cr &cr 2.9 정부보조금 &cr &cr정부보조금은 보조금의 수취와 정부보조금에 부가된 조건의 준수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때 공정가치로 인식됩니다. 자산관련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계상할 때 차감하여 표시되며, 수익관련 보조금은 이연하여 정부보조금의 교부 목적과 관련된 비용에서 차감하여 표시됩니다. &cr
2.10 무형자산&cr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할 때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무형자산은 사용 가능한 시점부터 잔존가치를 영("0")으로 하여 아래의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회원권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이 예측가능하지 않아 당해 무형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고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cr
| 과 목 | 추정 내용연수 |
|---|---|
| 소프트웨어 | 5년 |
| 전용실시권 | 10~20년 |
2.11 비금융자산의 손상 &cr&cr영업권이나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하여는 매년, 상각대상 자산에 대하여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회수가능액(사용가치 또는 처분부대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 중 높은 금액)을 초과하는 장부금액만큼 인식되고 영업권 이외의 비금융자산에 대한 손상차손은 매 보고기간말에 환입가능성이 검토됩니다.&cr
2.12 매입채무와 기타채무
매입채무와 기타 채무는 연결회사가 보고기간말 전에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았으나 지급되지 않은 부채입니다. 해당 채무는 무담보이며, 보통 인식 후 60일 이내에 지급됩니다. 매입채무와 기타 채무는 지급기일이 보고기간 후 12개월 후가 아니라면 유동부채로 표시되었습니다. 해당 채무들은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되고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한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cr 2.13 금융부채&cr &cr(1) 분류 및 측정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금융보증계약, 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를 제외한 모든 비파생금융부채는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로 분류되고 있으며, 재무상태표 상 ' 매 입채무', '차입금' 및 '기타금융부채' 등으로 표시됩니다.
(2) 제거
금융부채는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되어 소멸되거나 기존 금융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재무상태표에서 제거됩니다. 소멸하거나 제3자에게 양도한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양도한 비현금자산이나 부담한 부채를 포함)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 &cr 2.14 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 &cr&cr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됩니다. 법인세는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된 항목과 관련된 금액은 해당 항목에서 직접 인식하며, 이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cr당기법인세비용은 보고기간말 현재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근거하여 측정합니다. 경영진은 적용 가능한 세법 규정이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상황에 대하여 연결회사가 세무신고 시 적용한 세무정책에 대하여 주기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세무당국에 납부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에 기초하여 당기법인세비용을 인식합니다.&cr&cr이연법인세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로 발생하는 일시적 차이에 대하여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때의 예상 법인세효과로 인식됩니다. 다만, 사업결합 이외의 거래에서 자산·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그 거래가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인식되지 않습니다. &cr&cr이연법인세자산은 차감할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됩니다.&cr&cr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과 관련된 가산할 일시적 차이에 대해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 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차감할 일시적 차이에 대하여 일시적 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법적으로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권리를 연결회사가 보유하고 있고, 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가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된 경우에 상계합니다. 당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법적으로 상계할 수 있는 권리를 연결회사가 보유하고 있고,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하려는 의도가 있는 경우에 상계합니다.&cr&cr 2.15 퇴 직급여 &cr &cr연결 회사의 퇴직연금제도는 확정급여제도 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cr&cr일반적으로 확정급여제도는 연령, 근속연수나 급여수준 등의 요소에 의하여 종업원이 퇴직할 때 지급받을 퇴직연금급여의 금액이 확정됩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하여 재무상태표에 계상된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금액입니다. 확정급여채무는 매년 독립된 보험계리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에 따라 산정되며,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그 지급시점과 만기가 유사한 우량회사채의 이자율로 기대미래현금유출액을 할인하여 산정됩니다. 한편, 순확정급여부채와 관련한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제도개정, 축소 또는 정산이 발생하는 경우, 과거근무원가 또는 정산으로 인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
2.16 수익인식&cr
연결회사는 도매시장에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품이 도매업자에게 인도되고, 도매업자가 그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유통망과 가격에 대한 모든 재량을 가지며, 도매업자의 제품 인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행되지 않은 의무가 남아있지 않은 시점에서 제품에 대한 통제가 이전된 것으로 보아 매출을 인식합니다. 제품을 특정한 위치에 선적하고, 진부화와 손실 위험이 도매업자에게 이전되며, 도매업자가 매출계약에 따라 제품을 인수하거나 인수기한이 만료되거나 연결회사가 인수의 모든 조건을 충족하였다는 객관적인 증거를 입수하는 시점에 제품이 인도된 것으로 봅니다.&cr&cr연결회사는 계약상 고객에게 반품권을 부여한 경우, 수익은 누적수익 금액 중 유의적인 환원이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정도까지 인식합니다. 그러므로, 당사의 과거정보를 이용한 예상되는 반품 추정치를 반영한 금액을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이러한 상황에 따라 반품부채와 고객에게서 제품을 회수할 기업의 권리에 대하여 자산이 인식됩니다.&cr
수취채권은 재화를 인도하였을 때 인식합니다. 이는 재화를 인도하는 시점부터는 시간이 지나기만 하면 대가를 지급받게 되므로 대가를 받을 무조건적인 권리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2.17 리스
연결회사는 사무실, 창고, 공장토지 등을 리스하고 있습니다. 리스조건은 개별적으로 협상되며 다양한 계약조건을 포함합니다.
연결회사는 리스된 자산을 사용할 수 있는 리스개시일에 사용권자산과 이에 대응하는 부채를 인식합니다.
리스에서 생기는 자산과 부채는 최초에 현재가치기준으로 측정합니다. 리스부채는 다음 리스료의 순현재가치를 포함합니다.
| - | 받을 리스 인센티브를 차감한 고정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 포함) |
| - | 개시일 현재 지수나 요율을 사용하여 최초 측정한,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
| - |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연결회사(리스이용자)가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 |
| - | 연결회사(리스이용자)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 |
| - | 리스기간이 연결회사(리스이용자)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 |
&cr또한 리스부채의 측정에는 상당히 확실한(reasonably certain) 연장선택권에 따라 지급될 리스료를 포함합니다.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있는 경우 그 이자율로 리스료를 할인합니다.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리스이용자가 비슷한 경제적 환경에서 비슷한 기간에 걸쳐 비슷한 담보로 사용권자산과 가치가 비슷한 자산을 획득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차입한다면 지급해야 할 이자율인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각 리스료는 리스부채의 상환과 금융원가로 배분합니다. 금융원가는 각 기간의 리스부채 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 이자율이 산출되도록 계산된 금액을 리스기간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다음 항목들로 구성된 원가로 측정합니다.
| - | 리스부채의 최초 측정금액 |
| - | 받은 리스 인센티브를 차감한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 |
| - | 리스이용자가 부담하는 리스개설직접원가 |
| - | 복구원가의 추정치 |
사용권자산은 리스개시일부터 사용권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과 리스기간 종료일 중 이른 날까지의 기간동안 감가상각합니다. 연결회사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reasonably certain) 경우 사용권자산은 기초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합니다.
단기리스와 소액자산 리스와 관련된 리스료는 정액 기준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단기리스는 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인 리스이며, 소액리스자산은 IT기기와 소액의 사무실 가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r 2.18 영업부문 &cr &cr영업부문별 정보는 최고영업의사결정자에게 내부적으로 보고되는 방식에 기초하여 공시됩니다( 주석 6 참조). 최고영업의사결정자는 영업부문에 배부될 자원과 영업부문의 성과를 평가하는데 책임이 있으며, 연결회사는 전 략적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이사회를 최고의사결정자로 보고 있습니다.&cr&cr 2.19 재무제표 승인 &cr &cr연결회사의 재무제표는 2021년 2월 9일자로 이사회에서 승인됐으며, 정기주주총회에서 수정승인 될 수 있습니다. &cr
3.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cr &cr재무제표 작성에는 미래에 대한 가정 및 추정이 요구되며 경영진은 연결회사의 회계정책을 적용하기 위해 판단이 요구됩니다. 추정 및 가정은 지속적으로 평가되며, 과거 경험과 현재의 상황에 비추어 합리적으로 예측가능한 미래의 사건을 고려하여 이루어집니다. 회계추정의 결과가 실제 결과와 동일한 경우는 드물 것이므로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는 유의적인 위험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회계연도에 자산 및 부채 장부금액의 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영진 판단과 유의적 위험에 대한 추정 및 가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부 항목에 대한 유의적인 판단 및 추정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개별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1) 법인세
연결회사의 과세소득에 대한 법인세는 다양한 국가의 세법 및 과세당국의 결정을 적용하여 산정되므로 최종 세효과를 산정하는 데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주석 28 참조).
연결회사는 특정 기간동안 과세소득의 일정 금액을 투자, 임금증가 등에 사용하지 않았을 때 세법에서 정하는 방법에 따라 산정된 법인세를 추가로 부담합니다. 따라서, 해당 기간의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를 측정할 때 이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여야 하고, 이로 인해 연결회사가 부담할 법인세는 각 연도의 투자, 임금증가 등의 수준에 따라 달라지므로 최종 세효과를 산정하는 데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2)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활성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원칙적으로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결정됩니다. 연결회사는 보고기간말 현재 중 요한 시장상황에 기초하여 다양한 평가기법의 선택 및 가정에 대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주석 5 참조).
&cr(3) 금융자산의 손상
금융자산의 손실충당금은 부도위험 및 기대손실률 등에 대한 가정에 기초하여 측정됩니다. 회사는 이러한 가정의 설정 및 손상모델에 사용되는 투입변수의 선정에 있어서 회사의 과거 경험, 현재 시장 상황, 재무보고일 기준의 미래전망정보 등을 고려하여 판단합니 다( 주석 4.1.2 참조).
(4) 순확정급여부채
순확정급여부채의 현재가치는 보험수리적방식에 의해 결정되는 다양한 요소들 특히 할인율의 변동에 영향을 받습니 다( 주석 20 참조).
&cr(5) 리스&cr&cr리스기간을 산정할 때에 경영진은 연장선택권을 행사하거나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경제적 유인이 생기게 하는 관련되는 사실 및 상황을 모두 고려합니다. 연장선택권의 대상 기간(또는 종료선택권의 대상 기간)은 리스이용자가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또는 행사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만 리스기간에 포함됩니다.
&cr연결회사는 유의적인 원가나 사업 중단 없이도 자산을 대체할 수 있으므로 사무실과 차량운반구 리스에서 대부분의 연장선택권은 리스부채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선택권이 실제로 행사되거나(행사되지 않거나) 연결회사가 선택권을 행사할(행사하지 않을) 의무를 부담하게 되는 경우에 리스기간을 다시 평가합니다. 리스이용자가 통제할 수 있는 범위에 있고 리스기간을 산정할 때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적인 사건이 일어나거나 상황에 유의적인 변화가 있을 때에만 연결회사는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또는 행사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지의 판단을 변경합니다.
&cr(6) 관계기업투자의 손상차손&cr&cr회사는 매년 관계기업투자주식의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금액은 사용가치 또는 순공정가치 등의 계산에 기초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은 추정에 근거하여 이루어집니다.
※ 상세한 주석사항은 3월 16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과 당사 홈페이지(http://www.novarex.co.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 별도 재무제표&cr
- 재무상태표&cr
| 재 무 상 태 표 | |
| 제 13(당) 기 2020년 12월 31일 현재 | |
| 제 12(전) 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 |
| 주식회사 노바렉스 | (단위 : 원) |
| 과 목 | 주석 | 제 13(당) 기말 | 제 12(전) 기말 |
|---|---|---|---|
| 자 산 | |||
| Ⅰ. 유동자산 | 99,511,398,887 | 79,846,458,987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5,8 | 31,297,270,919 | 29,426,400,717 |
| 매출채권 | 5,7,9 | 31,320,106,838 | 23,880,910,543 |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 5,7 | 4,352,000,000 | - |
| 기타유동금융자산 | 5,7,11 | 178,947,747 | 288,145,722 |
| 기타유동자산 | 12 | 1,416,077,803 | 652,770,147 |
| 재고자산 | 10 | 30,946,995,580 | 25,598,231,858 |
| Ⅱ. 비유동자산 | 115,536,849,167 | 75,923,622,851 | |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 5,7 | 5,154,322,907 | 3,857,437,439 |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5,7,11 | 1,038,052,212 | 1,139,924,387 |
| 유형자산 | 13 | 97,791,891,346 | 58,462,102,451 |
| 사용권자산 | 14 | 1,781,817,720 | 2,224,106,450 |
| 무형자산 | 15 | 1,582,939,472 | 1,339,866,531 |
| 종속기업및 관계기업투자주식 | 16 | 422,000,000 | 1,830,639,000 |
| 이연법인세자산 | 28 | 5,480,576,418 | 5,202,065,006 |
| 기타비유동자산 | 12 | 2,285,249,092 | 1,867,481,587 |
| 자 산 총 계 | 215,048,248,054 | 155,770,081,838 | |
| 부 채 | |||
| Ⅰ. 유동부채 | 57,735,281,773 | 38,766,024,722 | |
| 매입채무 | 5,7,17 | 21,296,357,022 | 20,701,703,588 |
| 단기차입금 | 18 | 15,000,000,000 | - |
| 기타유동금융부채 | 5,7,19 | 17,147,381,558 | 14,813,921,661 |
| 단기리스부채 | 14 | 517,631,962 | 517,039,823 |
| 기타유동부채 | 17 | 1,289,743,934 | 1,237,045,745 |
| 당기법인세부채 | 28 | 2,484,167,297 | 1,496,313,905 |
| Ⅱ. 비유동부채 | 41,583,870,085 | 23,498,057,137 | |
| 장기차입금 | 18 | 38,500,000,000 | 19,500,000,000 |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5,7 | 241,942,302 | 90,073,366 |
| 장기리스부채 | 14 | 1,235,595,016 | 1,658,005,575 |
| 순확정급여부채 | 20 | 1,606,332,767 | 2,249,978,196 |
| 부 채 총 계 | 99,319,151,858 | 62,264,081,859 | |
| 자 본 | |||
| Ⅰ. 자본금 | 21 | 4,501,870,000 | 4,501,870,000 |
| Ⅱ. 주식발행초과금 | 31,996,777,185 | 31,996,777,185 | |
| Ⅲ. 기타자본 | 34 | (1,610,779,577) | - |
| Ⅳ. 이익잉여금 | 80,841,228,588 | 57,007,352,794 | |
| 자 본 총 계 | 115,729,096,196 | 93,505,999,979 | |
| 부채와자본총계 | 215,048,248,054 | 155,770,081,838 |
&cr - 손익계산서&cr
|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
| 제 13(당) 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 |
| 제 12(전)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노바렉스 | (단위 : 원) |
| 과 목 | 주석 | 제 13(당) 기 | 제 12(전) 기 |
|---|---|---|---|
| Ⅰ. 당기순이익 | |||
| 매출액 | 222,802,949,633 | 159,077,916,335 | |
| 매출원가 | (183,661,808,214) | (130,502,088,010) | |
| 매출총이익 | 39,141,141,419 | 28,575,828,325 | |
| 판매비와관리비 | 24 | (11,650,261,861) | (11,385,196,916) |
| 영업이익 | 27,490,879,558 | 17,190,631,409 | |
| 기타수익 | 26 | 301,374,848 | 245,637,597 |
| 기타비용 | 26 | (39,002,200) | (632,492,530) |
| 금융수익 | 27 | 1,415,368,251 | 846,063,838 |
| 금융비용 | 27 | (1,841,890,059) | (199,447,914)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27,326,730,398 | 17,450,392,400 | |
| 법인세비용 | 28 | (1,820,622,590) | (2,516,617,396) |
| 당기순이익 | 25,506,107,808 | 14,933,775,004 | |
| Ⅱ. 당기기타포괄손익 | 20 | (82,010,414) | (289,932,764) |
| Ⅲ. 당기총포괄이익 | 25,424,097,394 | 14,643,842,240 | |
| Ⅳ. 주당손익 | |||
| 기본주당이익 | 29 | 3,208 | 1,878 |
| 희석주당이익 | 29 | 3,208 | 1,878 |
&cr - 자본변동표&cr
| 자 본 변 동 표 | |
| 제 13(당) 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 |
| 제 12(전)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노바렉스 | (단위 : 원) |
| 구 분 | 자본금 | 주식발행초과금 | 기타자본 | 이익잉여금 | 합 계 |
|---|---|---|---|---|---|
| 2019. 1. 1(전기초) | 4,501,870,000 | 31,996,777,185 | - | 43,953,732,154 | 80,452,379,339 |
| 총포괄손익: | |||||
| 당기순이익 | - | - | - | 14,933,775,004 | 14,933,775,004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289,932,764) | (289,932,764) |
| 계 | - | - | - | 14,643,842,240 | 14,643,842,240 |
|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 |||||
| 배당금 지급 | - | - | - | (1,590,221,600) | (1,590,221,600) |
| 2019. 12.31(전기말) | 4,501,870,000 | 31,996,777,185 | - | 57,007,352,794 | 93,505,999,979 |
| 2020. 1. 1(당기초) | 4,501,870,000 | 31,996,777,185 | - | 57,007,352,794 | 93,505,999,979 |
| 총포괄손익: | |||||
| 당기순이익 | - | - | - | 25,506,107,808 | 25,506,107,808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82,010,414) | (82,010,414) |
| 계 | - | - | - | 25,424,097,394 | 25,424,097,394 |
|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 |||||
| 배당금 지급 | - | - | - | (1,590,221,600) | (1,590,221,600) |
| 종속기업 합병 | - | - | (1,610,779,577) | - | (1,610,779,577) |
| 2020. 12.31(당기말) | 4,501,870,000 | 31,996,777,185 | (1,610,779,577) | 80,841,228,588 | 115,729,096,196 |
&cr - 현금흐름표&cr
| 현 금 흐 름 표 | |
| 제 13(당) 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 |
| 제 12(전)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노바렉스 | (단위 : 원) |
| 구 분 | 주석 | 제 13(당) 기 | 제 12(전) 기 |
|---|---|---|---|
| Ⅰ. 영업활동 현금흐름 | 16,648,728,178 | (426,815,814) | |
|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흐름 | 30 | 18,289,904,932 | 6,783,107,605 |
| 이자의 수취 | 116,166,792 | 193,222,157 | |
| 이자의 지급 | (672,245,680) | (211,253,706) | |
| 법인세의 납부 | 28 | (1,085,097,866) | (7,191,891,870) |
| Ⅱ. 투자활동 현금흐름 | (46,076,051,230) | (22,665,952,347) | |
| 종속기업 합병으로 인한 증가 | 45,068,358 | - | |
| 기타유동금융자산의 취득 | (1,278,149,267) | (633,942,795) | |
| 기타유동금융자산의 처분 | 1,269,211,534 | 611,974,833 | |
| 기타비유동금융자산의 취득 | (954,836,110) | (1,463,516,200) | |
| 기타비유동금융자산의 처분 | 977,198,630 | 510,575,000 | |
| 기타비유동자산의 취득 | (510,163,200) | - | |
| 유형자산의 취득 | 13 | (40,411,397,747) | (20,903,527,195) |
| 유형자산의 취득 관련 정부보조금 | 140,980,953 | - | |
| 유형자산의 처분 | 13 | - | 15,000,000 |
| 무형자산의 취득 | 15 | (80,000,000) | (263,876,990) |
| 무형자산의 처분 | 15 | - | - |
| 종속기업투자주식의 취득 | 16 | - | (138,639,000) |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의 취득 | (13,569,950,000) | (400,000,000) | |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의 처분 | 8,295,985,619 | - | |
| Ⅲ. 재무활동 현금흐름 | 31,856,672,029 | 17,516,260,608 | |
| 단기차입금의 차입 | 15,000,000,000 | - | |
| 장기차입금의 차입 | 18 | 19,000,000,000 | 19,500,000,000 |
| 리스료의 지급 | 14 | (553,106,371) | (393,517,792) |
| 배당금의 지급 | 23 | (1,590,221,600) | (1,590,221,600) |
| Ⅳ.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 | 2,429,348,977 | (5,576,507,553) | |
| Ⅴ.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29,426,400,717 | 35,008,443,684 | |
| Ⅵ. 현금및현금성자산에 대한 환율변동효과 | (558,478,775) | (5,535,414) | |
| Ⅶ. 기말 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31,297,270,919 | 29,426,400,717 |
&cr - 재무제표에대한 주석&cr
| 제 13(당) 기 :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
| 제 12(전) 기 :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주식회사 노바렉스 |
1. 일반사항&cr&cr 주식회사 노바렉스(이하 "회사")는 2008년 11월에 설립되어 건강기능식품제조 및 연구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2018년 11월 14일자로 회사의 주식을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습니다. 회사의 본사는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당기말 현재 회사의 주요 주주는 권석형 외 특수관계인(37.41%)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r
2. 중요한 회계정책&cr&cr2.1 재무제표 작성기준&cr&cr다음은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입니다. 이러한 정책은 별도의 언급이 없다면, 표시된 회계기간에 계속적으로 적용됩니다.&cr
회사의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이하 기업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됐습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발표한 기준서와 해석서 중 대한민국이 채택한 내용을 의미합니다.&cr
재무제표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역사적 원가에 기초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 | 특정 금융자산과 금융부채(파생상품 포함) |
| - | 순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매각예정자산 |
| - | 확정급여제도와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사외적립자산 |
&cr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재무제표 작성 시 중요한 회계추정의 사용을 허용하고 있으며,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 경영진의 판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다 복잡하고 높은 수준의 판단이 필요한 부분이나 중요한 가정 및 추정이 필요한 부분은 주석 3 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cr&cr회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지배기업의 참여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않고 직접적인 지분 투자에 근거한 회계처리로 표시하였으며, 관계기업의 투자자 또는 공동기업의 참여자가 투자자산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에서 규정하는 지분법에 근거한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cr
2.2 회계정책과 공시의 변경
2.2.1 회사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
회사는 2020년 1월 1일로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다음의 제 · 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신규로 적용하였습니다.&cr
(1)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 개정 - 중요성의 정의
중요성의 정의를 명확히 하였습니다. 정보를 누락하거나 잘못 기재하거나 불분명하게 하여 주요 이용자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줄 것으로 합리적으로 예상할 수 있다면 그 정보는 중요합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2)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 - 사업의 정의
사업의 정의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산출물의 창출에 유의적으로 기여하는 투입물과 실질적인 과정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며, 산출물에서 원가 감소에 따른 경제적 효익은 제외하였습니다. 또한, 취득한 총자산의 대부분의 공정가치가 식별가능한 단일 자산 또는 비슷한 자산의 집합에 집중되어 있는 경우에는 사업의 취득이 아니라고 간주할 수 있는 선택적 집중테스트가 추가되었습니다. 해 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3)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개정 - 이자율지표 개혁
이자율지표 개혁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동안 위험회피회계 적용과 관련하여 예외규정을 추가하였습니다. 예외규정에서는 예상현금흐름의 발생가능성이 매우 높은지,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 사이의 경제적 관계가 있는지, 양자간에 높은 위험회피효과가 있는지를 평가할 때,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이 준거로 하고 있는 이자율지표는 이자율지표 개혁의 영향으로 바뀌지 않는다고 가정합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2.2.2 회사가 적용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
제정 또는 공표되었으나 시행일이 도래하지 않아 적용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cr
(1)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 '리스' 개정 - 코로나19 (COVID-19) 관련 임차료 면제ㆍ할인ㆍ유예에 대한 실무적 간편법
실무적 간편법으로, 리스이용자는 코로나19의 직접적인 결과로 발생한 임차료 할인 등(rent concession)이 리스변경에 해당하는지 평가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당기손익으로 인식된 금액을 공시해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0년 6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r
(2)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제 1104호 ‘보험계약’ 및 제 1116호 ‘리스’ 개정 - 이자율지표 개혁
이자율지표 개혁과 관련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의 이자율지표 대체시 장부금액이 아닌 유효이자율을 조정하고, 위험회피관계에서 이자율지표 대체가 발생한 경우에도 중단 없이 위험회피회계를 계속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예외규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1년 1월 1일 이후에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cr(3)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 - 개념체계의 인용&cr
인식할 자산과 부채의 정의를 개정된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를 참조하도록 개정되었으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 및 해석서 제2121호 ‘부담금’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부채 및 우발부채에 대해서는 해당 기준서를 적용하도록 예외를 추가하고, 우발자산이 취득일에 인식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
(4)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 개정 - 의도한 사용 전의 매각금액&cr
기업이 자산을 의도한 방식으로 사용하기 전에 생산된 품목의 판매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생산원가와 함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도록 요구하며,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서 차감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한 재무제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cr
(5)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 개정 - 손실부담계약: 계약이행원가&cr
손실부담계약을 식별할 때 계약이행원가의 범위를 계약 이행을 위한 증분원가와 계약 이행에 직접 관련되는 다른 원가의 배분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r
(6)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차개선 2018-2020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차개선 2018-2020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 채택’: 최초채택기업인 종속기업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금융부채 제거 목적의 10% 테스트 관련 수수료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리스 인센티브
·기업회계기준서 제1041호 ‘농립어업’: 공정가치 측정&cr
(7)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 부채의 유동/비유동 분류&cr
보고기간말 현재 존재하는 실질적인 권리에 따라 유동 또는 비유동으로 분류되며,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권리의 행사가능성이나 경영진의 기대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또한, 부채의 결제에 자기지분상품의 이전도 포함되나, 복합금융상품에서 자기지분상품으로 결제하는 옵션이 지분상품의 정의를 충족하여 부채와 분리하여 인식된 경우는 제외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한 재무제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2.3 외화환산
(1)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회사는 재무제표에 포함되는 항목들을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 환경에서의 통화("기능통화")를 적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기능통화는 대한민국 원화이며, 재무제표는 대한민국 원화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2) 외화거래와 보고기간말의 환산
외화거래는 거래일의 환율 또는 재측정되는 항목인 경우 평가일의 환율을 적용한 기능통화로 인식됩니다. 외화거래의 결제나 화폐성 외화 자산ㆍ부채의 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다만, 조건을 충족하는 현금흐름위험회피나 순투자의 위험회피의 효과적인 부분과 관련되거나 보고기업의 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인 화폐성항목에서 생기는 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외환차이는 포괄손익계산서에 금융수익 및 금융비용으로 표시됩니다.
비화폐성 금융자산ㆍ부채로부터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공정가치 변동손익의 일부로 보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으로부터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당기손익으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의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에 포함하여 인식됩니다.&cr
2.4 금융자산&cr
(1) 분류
회사는 다음의 측정 범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금융자산은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 근거하여 분류합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손익은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는 해당 자산을 보유하는 사업모형에 따라 그 평가손익을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회사는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는 경우에만 채무상품을 재분류합니다.
단기매매항목이 아닌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최초 인식시점에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지정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지정되지 않은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2) 측정
회사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산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거래원가는 당기손익으로 비용처리합니다.
&cr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복합계약은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구성되어 있는지를 결정할 때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고려합니다.
&cr① 채무상품
&cr금융자산의 후속적인 측정은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그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에 근거합니다. 회사는 채무상품을 다음의 세 범주로 분류합니다.&cr &cr (가) 상각후원가&cr&cr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자산은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으로서 위험회피관계의 적용 대상이 아닌 금융자산의 손익은 해당 금융자산을 제거하거나 손상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 에 포함됩니다.&cr&cr (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cr&cr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금융자산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손상차손(환입)과 이자수익 및 외환손익을 제외하고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평가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금융자산을 제거할 때에는 인식한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을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 에 포 함됩니다. 외환손익은 '금융수익 또는 금융비용 '으로 표시하고 손상차손은 '금융비용'으로 표시합니다.&cr&cr (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cr&cr상각후원가 측정이나 기타 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채무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위험회피관계가 적용되지 않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발생한 기간에 포괄손익계산서에 '금융수익 또는 금융비용' 으로 표시합니다.
&cr② 지분상품
회사는 모든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를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선택한 장기적 투자목적 또는 전략적 투자목적의 지분상품에 대해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은 해당 지분상품을 제거할 때에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지분상품에 대한 배당수익은 회사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된 때 '금융수익' 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은 포괄손익계산서에 ' 금융수익 또는 금융비용' 으로 표시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에 대한 손상차손(환입)은 별도로 구분하여 인식하지 않습니다.&cr
(3) 손상
회사는 미래전망정보에 근거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거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평가합니다. 손상 방식은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단, 매출채권에 대해 회사는 채권의 최초 인식시점부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하는 간편법을 적용합니다. &cr
(4) 인식과 제거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매매일에 인식하거나 제거합니다. 금융자산은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한 경우에 제거됩니다.
&cr회사가 금융자산을 양도한 경우라도 채무자의 채무불이행시의 소구권 등으로 양도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회사가 보유하는 경우에는 이를 제거하지 않고 그 양도자산 전체를 계속하여 인식하되, 수취한 대가를 금융부채로 인식합니다.
(5) 금융상품의 상계&cr
금융자산과 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보유하고 있고,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를 가지고 있을 때 상계하여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는 미래사건에 좌우되지 않으며, 정상적인 사업과정의 경우와 채무불이행의 경우 및 지급불능이나 파산의 경우에도 집행가능한 것을 의미합니다.
2.5 재고자산 &cr &cr 재고자산은 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표시되고, 재고자산의 원가는 총평균법(개 별법에 의한 취득원가로 평가되는 미착품 제외)에 따라 결정됩니다.&cr&cr 2.6 유형자산 &cr &cr유형자산은 역사적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역사적 원가는 자산의 취득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지출을 포함합니다.
토지를 제외한 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제외하고, 다음의 추정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됩니다.
| 과 목 | 추정 내용연수 |
|---|---|
| 건물 | 40년 |
| 구축물 | 40년 |
| 기계장치 | 7~10년 |
| 차량운반구 | 5년 |
| 공구와기구 | 5년 |
| 비품 | 5년 |
| 시설장치 | 10년 |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과 잔존가치 및 경제적 내용연수는 매 회계연도 말에 재검토되고 필요한 경우 추정의 변경으로 조정됩니다.
&cr 2.7 차입원가 &cr &cr적격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발생한 차입원가는 해당 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기간 동안 자본화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가 될 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의미합니다.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특정목적 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발생한 투자수익은 당 회계기간 동안 자본화 가능한 차입원가에서 차감됩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됩니다.&cr &cr 2.8 정부보조금 &cr &cr정부보조금은 보조금의 수취와 정부보조금에 부가된 조건의 준수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때 공정가치로 인식됩니다. 자산관련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계상할 때 차감하여 표시되며, 수익관련 보조금은 이연하여 정부보조금의 교부 목적과 관련된 비용에서 차감하여 표시됩니다. &cr
2.9 무형자산&cr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할 때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무형자산은 사용 가능한 시점부터 잔존가치를 영("0")으로 하여 아래의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회원권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이 예측가능하지 않아 당해 무형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고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cr
| 과 목 | 추정 내용연수 |
|---|---|
| 소프트웨어 | 5년 |
| 전용실시권 | 10~20년 |
2.10 비금융자산의 손상 &cr&cr영업권이나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하여는 매년, 상각대상 자산에 대하여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회수가능액(사용가치 또는 처분부대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 중 높은 금액)을 초과하는 장부금액만큼 인식되고 영업권 이외의 비금융자산에 대한 손상차손은 매 보고기간말에 환입가능성이 검토됩니다.&cr
2.11 매입채무와 기타채무
매입채무와 기타 채무는 회사가 보고기간말 전에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았으나 지급되지 않은 부채입니다. 해당 채무는 무담보이며, 보통 인식 후 60일 이내에 지급됩니다. 매입채무와 기타 채무는 지급기일이 보고기간 후 12개월 후가 아니라면 유동부채로 표시되었습니다. 해당 채무들은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되고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한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cr 2.12 금융부채&cr &cr(1) 분류 및 측정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금융보증계약, 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를 제외한 모든 비파생금융부채는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로 분류되고 있으며, 재무상태표 상 ' 매 입채무', '차입금' 및 '기타금융부채' 등으로 표시됩니다.
(2) 제거
금융부채는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되어 소멸되거나 기존 금융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재무상태표에서 제거됩니다. 소멸하거나 제3자에게 양도한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양도한 비현금자산이나 부담한 부채를 포함)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 &cr 2.13 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 &cr&cr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됩니다. 법인세는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된 항목과 관련된 금액은 해당 항목에서 직접 인식하며, 이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cr당기법인세비용은 보고기간말 현재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근거하여 측정합니다. 경영진은 적용 가능한 세법 규정이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상황에 대하여 회사가 세무신고 시 적용한 세무정책에 대하여 주기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세무당국에 납부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에 기초하여 당기법인세비용을 인식합니다.&cr&cr이연법인세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로 발생하는 일시적 차이에 대하여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때의 예상 법인세효과로 인식됩니다. 다만, 사업결합 이외의 거래에서 자산·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그 거래가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인식되지 않습니다. &cr&cr이연법인세자산은 차감할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됩니다.&cr&cr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과 관련된 가산할 일시적 차이에 대해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 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차감할 일시적 차이에 대하여 일시적 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법적으로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권리를 회사가 보유하고 있고, 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가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된 경우에 상계합니다.&cr&cr 2.14 퇴 직급여 &cr &cr 회사의 퇴직연금제도는 확정급여제도 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cr&cr일반적으로 확정급여제도는 연령, 근속연수나 급여수준 등의 요소에 의하여 종업원이 퇴직할 때 지급받을 퇴직연금급여의 금액이 확정됩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하여 재무상태표에 계상된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금액입니다. 확정급여채무는 매년 독립된 보험계리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에 따라 산정되며,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그 지급시점과 만기가 유사한 우량회사채의 이자율로 기대미래현금유출액을 할인하여 산정됩니다. 한편, 순확정급여부채와 관련한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제도개정, 축소 또는 정산이 발생하는 경우, 과거근무원가 또는 정산으로 인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
2.15 수익인식&cr
회사는 도매시장에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품이 도매업자에게 인도되고, 도매업자가 그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유통망과 가격에 대한 모든 재량을 가지며, 도매업자의 제품 인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행되지 않은 의무가 남아있지 않은 시점에서 제품에 대한 통제가 이전된 것으로 보아 매출을 인식합니다. 제품을 특정한 위치에 선적하고, 진부화와 손실 위험이 도매업자에게 이전되며, 도매업자가 매출계약에 따라 제품을 인수하거나 인수기한이 만료되거나 회사가 인수의 모든 조건을 충족하였다는 객관적인 증거를 입수하는 시점에 제품이 인도된 것으로 봅니다.&cr&cr회사는 계약상 고객에게 반품권을 부여한 경우, 수익은 누적수익 금액 중 유의적인 환원이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정도까지 인식합니다. 그러므로, 회사의 과거정보를 이용한 예상되는 반품 추정치를 반영한 금액을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이러한 상황에 따라 반품부채와 고객에게서 제품을 회수할 기업의 권리에 대하여 자산이 인식됩니다.&cr
수취채권은 재화를 인도하였을 때 인식합니다. 이는 재화를 인도하는 시점부터는 시간이 지나기만 하면 대가를 지급받게 되므로 대가를 받을 무조건적인 권리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2.16 리스
&cr회사는 사무실, 창고, 공장토지 등을 리스하고 있습니다. 리스조건은 개별적으로 협상되며 다양한 계약조건을 포함합니다.
&cr회사는 리스된 자산을 사용할 수 있는 리스개시일에 사용권자산과 이에 대응하는 부채를 인식합니다.
리스에서 생기는 자산과 부채는 최초에 현재가치기준으로 측정합니다. 리스부채는 다음 리스료의 순현재가치를 포함합니다.
| - | 받을 리스 인센티브를 차감한 고정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 포함) |
| - | 개시일 현재 지수나 요율을 사용하여 최초 측정한,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
| - |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회사(리스이용자)가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 |
| - | 회사(리스이용자)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 |
| - | 리스기간이 회사(리스이용자)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 |
&cr또한 리스부채의 측정에는 상당히 확실한(reasonably certain) 연장선택권에 따라 지급될 리스료를 포함합니다.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있는 경우 그 이자율로 리스료를 할인합니다.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리스이용자가 비슷한 경제적 환경에서 비슷한 기간에 걸쳐 비슷한 담보로 사용권자산과 가치가 비슷한 자산을 획득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차입한다면 지급해야 할 이자율인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각 리스료는 리스부채의 상환과 금융원가로 배분합니다. 금융원가는 각 기간의 리스부채 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 이자율이 산출되도록 계산된 금액을 리스기간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다음 항목들로 구성된 원가로 측정합니다.
| - | 리스부채의 최초 측정금액 |
| - | 받은 리스 인센티브를 차감한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 |
| - | 리스이용자가 부담하는 리스개설직접원가 |
| - | 복구원가의 추정치 |
사용권자산은 리스개시일부터 사용권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과 리스기간 종료일 중 이른 날까지의 기간동안 감가상각합니다. 회사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reasonably certain) 경우 사용권자산은 기초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합니다.
단기리스와 소액자산 리스와 관련된 리스료는 정액 기준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단기리스는 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인 리스이며, 소액리스자산은 IT기기와 소액의 사무실 가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r 2.17 영업부문 &cr &cr영업부문별 정보는 최고영업의사결정자에게 내부적으로 보고되는 방식에 기초하여 공시됩니다 ( 주석 6 참조 ). 최고영업의사결정자는 영업부문에 배부될 자원과 영업부문의 성과를 평가하는데 책임이 있으며, 회사는 전 략적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이사회를 최고의사결정자로 보고 있습니다.&cr&cr 2.18 재무제표 승인 &cr &cr회사의 재무제표는 2021년 2월 9일자 로 이사회에서 승인됐으며, 정기주주총회에서수정승인 될 수 있습니다. &cr
3.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cr &cr재무제표 작성에는 미래에 대한 가정 및 추정이 요구되며 경영진은 회사의 회계정책을 적용하기 위해 판단이 요구됩니다. 추정 및 가정은 지속적으로 평가되며, 과거 경험과 현재의 상황에 비추어 합리적으로 예측가능한 미래의 사건을 고려하여 이루어집니다. 회계추정의 결과가 실제 결과와 동일한 경우는 드물 것이므로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는 유의적인 위험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회계연도에 자산 및 부채 장부금액의 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영진 판단과 유의적 위험에 대한 추정 및 가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부 항목에 대한 유의적인 판단 및 추정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개별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1) 법인세
회사의 과세소득에 대한 법인세는 다양한 국가의 세법 및 과세당국의 결정을 적용하여 산정되므로 최종 세효과를 산정하는 데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 주석 28 참조).
회사는 특정 기간동안 과세소득의 일정 금액을 투자, 임금증가 등에 사용하지 않았을 때 세법에서 정하는 방법에 따라 산정된 법인세를 추가로 부담합니다. 따라서, 해당 기간의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를 측정할 때 이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여야 하고, 이로 인해 회사가 부담할 법인세는 각 연도의 투자, 임금증가 등의 수준에 따라 달라지므로 최종 세효과를 산정하는 데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2)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활성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원칙적으로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결정됩니다. 회사는 보고기간말 현재 중요한 시장상황에 기초하여 다양한 평가기법의 선택 및 가정에 대한 판단을 하고 있습 니다( 주석 5 참조).
&cr(3) 금융자산의 손상
금융자산의 손실충당금은 부도위험 및 기대손실률 등에 대한 가정에 기초하여 측정됩니다. 회사는 이러한 가정의 설정 및 손상모델에 사용되는 투입변수의 선정에 있어서 회사의 과거 경험, 현재 시장 상황, 재무보고일 기준의 미래전망정보 등을 고려하여 판단합니다( 주석 4.1.2 참조).
(4) 순확정급여부채
순확정급여부채의 현재가치는 보험수리적방식에 의해 결정되는 다양한 요소들 특히 할인율의 변동에 영향을 받습니다( 주석 20 참조).
&cr(5) 리스&cr&cr리스기간을 산정할 때에 경영진은 연장선택권을 행사하거나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경제적 유인이 생기게 하는 관련되는 사실 및 상황을 모두 고려합니다. 연장선택권의 대상 기간(또는 종료선택권의 대상 기간)은 리스이용자가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또는 행사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만 리스기간에 포함됩니다.
&cr회사는 유의적인 원가나 사업 중단 없이도 자산을 대체할 수 있으므로 사무실과 차량운반구 리스에서 대부분의 연장선택권은 리스부채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선택권이 실제로 행사되거나(행사되지 않거나) 회사가 선택권을 행사할(행사하지 않을) 의무를 부담하게 되는 경우에 리스기간을 다시 평가합니다. 리스이용자가 통제할 수 있는 범위에 있고 리스기간을 산정할 때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적인 사건이 일어나거나 상황에 유의적인 변화가 있을 때에만 회사는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또는 행사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지의 판단을 변경합니다.
당기 중 연장선택권 및 종료선택권의 행사 영향을 반영하는 리스기간의 조정으로 인한 재무적 영향으로, 인식된 리스부채와 사용권자산을 43백만원 감액하였습니다.&cr&cr(6)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투자의 손상차손&cr&cr회사는 매년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투자주식의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금액은 사용가치 또는 순공정가치 등의 계산에 기초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은 추정에 근거하여 이루어집니다.&cr
※ 상세한 주석사항은 3월 16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과 당사 홈페이지(http://www.novarex.co.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
| 제 13 기 (2020. 01. 01 부터 2020. 12. 31 까지) |
| 제 12 기 (2019. 01. 01 부터 2019. 12. 31 까지) |
| (단위 : 원) |
| 과 목 | 제 13(당) 기 | 제 12(전) 기 | ||
|---|---|---|---|---|
| 처분예정일: 2021년 3월 24일 | 처분확정일: 2020년 3월 24일 | |||
| --- | --- | --- | --- | --- |
| Ⅰ. 미처분이익잉여금 | 79,912,130,718 | 56,237,277,084 | ||
| 1. 전기이월이익잉여금 | 54,488,033,324 | 41,593,434,844 | ||
| 2.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82,010,414 | -289,932,764 | ||
| 3. 당기순이익 | 25,506,107,808 | 14,933,775,004 | ||
| Ⅱ. 이익잉여금 처분액 | 2,623,865,640 | 1,749,243,760 | ||
| 1. 이익준비금 | 238,533,240 | 159,022,160 | ||
| 2. 배당금&cr (현금배당, 주당배당금(률):&cr 보통주: 당기 300원(60%)&cr 전기 200원(40%) | 2,385,332,400 | 1,590,221,600 | ||
| Ⅲ. 차기이월이익잉여금 | 77,288,265,078 | 54,488,033,324 |
&cr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권석형 | 1955.03.12 | 사내이사 | 부 | 본인 | 이사회 |
| 박종진 | 1945.08.11 | 사내이사 | 부 | - | 이사회 |
| 총 ( 2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 기간 | 내용 | |||
| --- | --- | --- | --- | --- |
| 권석형 | (주)노바렉스 대표이사 | 16.02 ~ 現&cr19.03 ~ 現 |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회장&cr(주)노바렉스 대표이사 | 없음 |
| 박종진 | (주)노바렉스 부회장 | 08.11 ~ 18.08&cr19.03 ~ 現 | (주)노바렉스 부사장&cr(주)노바렉스 부회장 | 없음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 권석형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 박종진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해당사항 없음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cr[ 권석형 후보자 ]
후보자는 오랜동안 당사에서 근무하였으며 현재 회사의 대표이사 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당사의 현안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을 뿐 아니라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R&D 전문 지식도 보유하고 있어 회사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도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박종진 후보자 ]
후보자는 오랜동안 당사에서 근무하였으며 현재 회사의 부회장 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당사의 현안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을 뿐 아니라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R&D 전문 지식도 보유하고 있어 회사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도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확인서 ◆click◆ 보고자가 서명(날인)한 『확인서』 그림파일 삽입 확인서(권석형).jpg 확인서(권석형) 확인서(박종진).jpg 확인서(박종진)
※ 확인서 삽입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기재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6 ( 2 )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50억원 |
(전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6 ( 2 )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11억 5천만원 |
| 최고한도액 | 50억원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IV.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가. 제출 개요
상법시행령 제31조(주주총회의 소집공고) 제4항 제4호에 의거하여 사업보고서&cr 및 감사보고서는 주주총회 개최 1주 전까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제출 및&cr 회사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2021년 03월 16일1주전 회사 홈페이지 게재
| 제출(예정)일 |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
|---|---|
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 홈페이지 주소 : http://www.novarex.co.kr&cr&cr- 제출(예정)일 게재될 사업보고서는 주주총회 이전 보고서 입니다.&cr 주주총회에서 부결/수정이 발생할 경우 정정보고서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cr 시스템에 공시 예정입니다. 주주총회 이후 정정공시 여부를 확인 부탁 드립니다.&cr
※ 참고사항
&cr □ 주총 집중일 주총 개최 사유&cr - 해당사항 없음&cr - 코스닥협의회 주총분산 자율준수프로그램 참여&cr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에 관한 사항&cr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과 관련하여 방역관리 지침과 보건안전수칙에 따라&cr총회장 출입 시 체온 측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보건용 마스크 및 일회용 장갑 착용을 의무화하고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cr의심환자 발생 시 격리공간으로 안내 및 출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cr총회에 참석하시는 주주분들은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진행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 부탁드립니다.&cr&cr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방역관리 지침에 따라 추후 주주총회 개최 장소가 변동될 수 있으며, 장소 변경에 대한 권한은 2021년 3월 9일 이사회에서 대표이사에게 위임하였습니다. 장소 변경 발생 시 정정공시 등을 통해 즉시 안내드릴 예정입니다.&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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