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Annual General Meeting Information • Mar 10, 2021
Pre-Annual General Meeting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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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소집공고 2.9 (주)녹십자홀딩스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주주총회소집공고
| 2021 년 3 월 10 일 | ||
| &cr | ||
| 회 사 명 : | (주)녹십자홀딩스 | |
| 대 표 이 사 : | 허일섭, 허용준 | |
| 본 점 소 재 지 :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이현로 30번길 107 | |
| (전 화) 031-260-9300 | ||
| (홈페이지)http://www.greencross.com | ||
| &cr |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경영관리실장 | (성 명)김연근 |
| (전 화)031-260-9300 | ||
&cr
주주총회 소집공고(제55기 정기)
&cr당사 정관 제19조 규정에 따라 제55기(2020.01.01∼2020.12.31) 정기주주총회를
소집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
1. 일 시 : 2021년 3월 25일(목) 오전 10시&cr
2. 장 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이현로30번길 107 목암Bldg. Conference 1 (7층)
&cr3. 회의 목적사항
가. 보고사항 : ① 감사보고 및 영업보고&cr ②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cr&cr나.부의안건&cr제1호 의안: 제55기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cr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이사 선임의 건(사내이사 3명).
제3호 의안: 감사 선임의 건(감사 1명).&cr제4호 의안: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제5호 의안: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cr
4. 경영참고사항&cr상법 제542조의4 제3항에 의한 경영참고사항은 당사 및 국민은행 증권대행부에&cr비치하였으며, 금융감독원 또는 한국거래소에 전자공시하여 조회가 가능하오니 &cr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5. 전자투표에 관한 사항&cr당사는 상법 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cr결의하였고, 이 제도의 관리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였습니다. &cr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서 참석하지 아니하고 &cr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cr가. 전자투표관리시스템 인터넷 :「http://evote.ksd.or.kr」, &cr 모바일 :「http://evote.ksd.or.kr/m」
나. 전자투표 행사기간 : 2021년 3월 15일 9시 ~ 2021년 3월 24일 17시
- 기간 중 24시간 시스템 접속 가능 (단,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
다. 시스템에서 공인인증을 통해 주주본인을 확인 후 의안별 의결권 행사
- 주주확인용 공인인증서의 종류 : 증권거래전용 공인인증서 또는 은행·&cr 증권 범용공인인증서 등
라.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cr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으로 처리
&cr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사외이사 등의 &cr성명 | 사외이사 등의 &cr성명 |
|---|---|---|---|---|
| 김석화(*1)&cr(출석률:100%) | 박준(*1)&cr(출석률:100%) | |||
| --- | --- | --- | --- | --- |
| 찬 반 여 부 | 찬 반 여 부 | |||
| --- | --- | --- | --- | --- |
| 1 | 2020.02.11 | 1. 재무제표 승인 및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cr2. 주주총회 소집의 건&cr3. 주주총회 회의목적사항 결정의 건&cr※보고사항&cr1. 경영위원회 결의사항 보고&cr2. 주요 경영사항 보고&cr3.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 보고 &cr4.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 평가보고 | -&cr-&cr-&cr&cr-&cr-&cr-&cr- | 찬성&cr찬성&cr찬성&cr&cr-&cr-&cr-&cr- |
| 2 | 2020.04.03 | 1. 사모사채 발행 승인의 건 | 찬성 | - |
| 3 | 2020.04.28 | 1. (주)녹십자헬스케어 유상증자 참여의 건&cr2. 자회사 금전대여 한도 승인의 건 | 찬성&cr찬성 | -&cr- |
| 4 | 2020.07.20 | 1. GCBT 주식매각 승인의 건 | 찬성 | - |
| 5 | 2020.12.17 | 1. 이사회 및 경영위원회 규정 개정&cr2. 의료재단 기부금 출연&cr3. 북미 신규 투자&cr※보고사항&cr1. 준법지원인 활동 보고 | 찬성&cr찬성&cr찬성&cr&cr- | -&cr-&cr-&cr&cr- |
(*1) 2020년 3월 25일자로 박준 사외이사가 임기만료로 퇴임 하였습니다.&cr 2020년 3월 25일자로 김석화 사외이사가 선임 되었습니다.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 | --- | --- | --- | --- |
| - | - | - | - | -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단위 : 백만원)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cr평균 지급액 | 비 고 |
|---|---|---|---|---|---|
| 사외이사 | 2 | 2,500 | 36 | 36 | - |
※ 인원수는 2020년 3월 25일에 박준 사외이사 퇴임 후, 김석화 사외이사가 &cr 신규 선임되어 총 2명으로 기재함.&cr※ 주총승인금액은 사외이사가 포함된 이사(총4명)의 보수한도 총액임.&cr&cr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임대수익 | (주)녹십자&cr(계열회사) | 2020.01.01~2020.12.31 | 50 | 6.40 |
| 의료법인 녹십자의료재단&cr(기타특수관계자) | 40 | 5.05 | ||
| (주)녹십자랩셀&cr(계열회사) | 12 | 1.59 | ||
| (주)녹십자엠에스&cr(계열회사) | 10 | 1.25 | ||
| (주)녹십자셀&cr(계열회사) | 17 | 2.10 | ||
| 배당금 수익 | (주)녹십자&cr(계열회사) | 59 | 7.43 | |
| Green Cross North America Inc (계열회사) |
217 | 27.58 | ||
| (주)녹십자이엠&cr(계열회사) | 15 | 1.90 | ||
| 상표권사용료 | (주)녹십자&cr(계열회사) | 87 | 11.10 | |
| 의료법인 녹십자의료재단&cr(기타특수관계자) | 11 | 1.38 | ||
| 기술료 | (주)녹십자&cr(계열회사) | 44 | 5.59 | |
| 녹십자(중국) 생물제품유한공사(GC China)&cr(계열회사) |
18 | 2.3 | ||
| 기타비용 | 의료법인 녹십자의료재단 (기타특수관계자) |
50 | 6.39 | |
| Staff 위수탁대가 | ㈜녹십자웰빙&cr(계열회사) | 85 | 10.81 | |
| 현금출자 | (주)녹십자헬스케어&cr (계열회사) | 889 | 112.79 | |
| (주)녹십자지놈&cr(계열회사) | 40 | 5.12 | ||
| (주)에이블애널리틱스&cr(계열회사) | 11 | 1.39 |
※ 비율은 최근사업년도(2020년) 매출액 대비 비율임.&cr※ 최근 사업년도 매출액 : 788억&cr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주)녹십자&cr(계열회사) | Staff 위수탁대가 외 | 2020.01.01~2020.12.31 | 328 | 41.69 |
| Green Cross North America Inc (계열회사) |
배당금수익 | 2020.01.01~2020.12.31 | 217 | 27.58 |
| 의료법인 녹십자의료재단(기타특수관계자) | Staff 위수탁대가 외 | 2020.01.01~2020.12.31 | 106 | 13.49 |
| (주)녹십자헬스케어&cr(계열회사) | 현금출자 외 | 2020.01.01~2020.12.31 | 894 | 113.44 |
| (주)녹십자지놈&cr(계열회사) | 현금출자 외 | 2020.01.01~2020.12.31 | 46 | 5.78 |
※ 비율은 최근사업년도(2020년) 매출액 대비 비율임.&cr ※ 최근 사업년도 매출액 : 788억&cr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지주회사(持株會社, Holding Company)란 다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한 회사이며 단순히 주식을 소유하는 것만이 아니라, 법적기준 이상의 해당회사의 주식(의결권)을 보유함으로써 그 회사에 대하여 실질적인 지배권을 취득하는 것을 사업의 목적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지주회사는 크게 순수지주회사와 사업지주회사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순수지주회사는 어떠한 사업활동도 하지 않고, 다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함으로써&cr그 회사를 지배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며 지배하는 자회사들로부터 받는 배당금을 주된 수입원으로 합니다. 사업지주회사는 직접 어떠한 사업활동을 함과 동시에 다른 회사를 지배하기 위하여 주식을 소유하는 회사입니다.&cr &cr㈜녹십자홀딩스는 2010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법상의 지주회사 요건 미충족으로 지주회사에서는 적용제외되나 자회사의 주식을 확보, 유지, 관리하는 등의 지주회사 시스템은 계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cr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당사는 2001년 3월 정기주총에서 지주회사에 대한 사업목적을 승인 받아 생명공학 및 헬스케어 관련 기업을 사업자회사로 둔 지주회사 체제로 경영시스템을 전환하였습니다. 현재 녹십자홀딩스의 지주회사 경영시스템은 주력 자회사인 ㈜녹십자를 필두로 국내 24개, 해외 14개, 총 38개의 법인 계 열회사를 두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전체 경영전략 수립과 조정, 신규 전 략사업의 진출, 출자자산의 포트폴리오 관리 등은 지주회사 역할을 맡고 있는 ㈜녹십자홀딩스가 담당하고 있으며, 의약품의 제조 판매 등 실제 사업은 각 자회사가 수행하고 있습니다 . &cr
(2)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cr주)녹십자홀딩는 사업형 지주회사로서 자회사의 지분이익, 특허권 및 상표권 사용료 수입, 계열사 관리 등을 통해 자체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신약성장 동력의 발굴, 중장기 비전 수립 등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사업부문의 경쟁력 확보 및 시너지 효과를 창출을 통해 계열사 및 자회사 &cr전체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비전 제시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cr &cr (3) 조직도&cr
녹십자홀딩스 조직도.jpg 녹십자홀딩스 조직도
&cr [㈜녹십자] &cr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cr제약산업은 기술집약적 연구개발투자형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형적인 내수산업에서 점차 해외 수출이 증가하는 추세 입니다. 의약품의 연구 및 개발은 국민의 건강,복지 증진, 질병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의 감소, 평균수명연장과 건강한 생활 추구 등 국민생활의 기본권 충족 등과 직결되며, 임상 및 개발ㆍ인허가ㆍ제조ㆍ유통 등의&cr모든 과정에 있어 정부의 관리 및 규제ㆍ통제 등의 역할이 큰 산업입니다.&cr제약산업은 경기흐름의 영향을 덜 받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기술집약도가 높은&cr첨단기술산업의 한 분야로서 차별성 및 기술에 따른 독점성이 강한사업으로 막대한 투자에 따른 위험과 동시에 부가가치가 큰 산업입니다. 물질특허 및 시장개방의&cr영향으로 선진제약업체와의 경쟁이 불가피하며, 특히 오리지널 제품으로 무장한&cr다국적 제약사는 의약분업을 계기로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 국내 시장점유율을&cr급팽창시켰으며 이에 따라 기술개발능력 함양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사업입니다.&cr&cr2) 산업의 성장성&cr제약산업은 인류의 생명연장과 건강유지에 필수적인 산업으로 세계적인 고령화 가속에 따른 웰빙(well-being), 웰에이징(well-aging)에 대한 수요 증가와 만성질환 및&cr신종질병 증가 등의 복합적인 요인으로 지속 성장이 가능한 산업입니다.&cr2018년 기준 1조 2천억 달러(약 1,395조원)로 추산되는 세계 의약품시장은 인구&cr고령화 등 의약품 수요 증가로 2005년 이후 연평균 6%대에 성장세를 유지,&cr앞으로도 연평균 4~7%의 성장속도를 보이며 2023년 1조 5천억 달러(약 1,739조 원)에 달할 전망입니다. 국내 또한 인구고령화, 만성질환의 증가, 건강에 대한&cr관심 증대 등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증가 하고 있고 인구고령화에 따른 제약사업의&cr수요기반 확대 추세는 유지 될 것으로 전망 합니다.&cr&cr3) 경기변동의 특성&cr제약산업은 타산업에 비해 전반적으로 경기변동의 영향을 적게 받고 있습니다.&cr일반의약품의 경우 전문의약품보다는 다소 경기변동에 민감한 편이나&cr최근에는 전문의약품의 규모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cr&cr4) 경쟁요소&cr국내 제약시장은 외국인 투자가 100% 가능해짐에 따라 기존 합작사의 지분율 변화, 외국지사의 새로운 외자기업으로의 발돋움과 다국적 제약업체의 신규참여가 가속화 될 것으로 보여 국내외 제약업체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cr또한, 대기업의 제약산업 진출 및 우수한 오리지널 제품을 다량보유하고 있는&cr외자기업들의 M&A확대에 국내업체들의 대응방안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cr있습니다. 리베이트 제공 및 수수에 대한 처벌기준 강화, 한미FTA 체결 등으로 인해 기술력이나 품질 경쟁력이 약한 복제품 위주, 마케팅 중심의 중소업체 등은&cr어려운 경영 환경이 예상되고 있습니다.&cr&cr5) 자원조달상의 특성&cr국내 제약업계는 주요 생산원료의 조달을 주로 외국의 제약회사와 기술 도입선에&cr의존하고 있고 점차 국내업체의 자체 기술개발로 국산으로 대체되어가고 있으나&cr아직까지는 미미한 수준입니다.&cr&cr6) 관련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및 지원등&cr제약산업은 국민건강과 직결되는 산업으로 제품의 개발-생산-판매 전 과정에&cr걸쳐서 정부정책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습니다. 정부는 건강보험 재정건전화 및&cr제약산업 선진화를 위해 일괄 약가인하, 리베이트 쌍벌제 등을 시행하여 제약산업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추세입니다. 특히, 타 사업과는 달리 정부가 약가를 직접&cr통제하고 있어, 정부의 약가정책은 개별기업의 매출 및 수익성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정부의 약가정책의 강도는 건강보험재정의 건전성 정도에 따라&cr변화가 나타나는데, 보험재정 지출의 주요부문인 약제비 지출을 통제하기 위하여 정부는 의약품의 가격과 사용량을 통제하고 있으며, 특히 가격 통제에 정부정책의&cr초점을 두고 있습니다.&cr2019년 6월에는 정부에서 국내 제약사들의 글로벌 역량 증진을 강화 하기 위해&cr기존 제약산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개정 및 시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cr혁신형 제약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 의약품시장과 관련한 정보 확보가 용이해지고 해외 진출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 지원과&cr금융 지원 등 해외 기술수출이 가속화 될 예정 입니다.&cr
나. 회사의 현황
&cr1) 영업개황
최근 제약산업은 국내외 정치·경제의 불확실성, 정부의 약가규제 정책, 한미 FTA
발효 등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으나 당사의 2020년 별도 매출액은 전년대비 7.1% 성장한 1조 2,278억원을 달성하였습니다. 최근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백신 등 주요사업 부문이 국내외 고른 성장으로 매출증가에 기여하였습니다.
당사는 지속적인 R&D투자로 성장동력을 확보하면서 급변하는 외부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경쟁이 심화되고 정책적 규제로 위축되고 있는 내수가 아닌, 광대한 규모의 해외로 눈을 돌려 차근히 준비해 온 글로벌 프로젝트에서 구체적 성과가 나타나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제약업계 최대 규모인 R&D센터를 통해 연구개발부문에서 전략제품의 글로벌화를 위해 전사적으로 자원과 역량을 집중하여, 북미, 유럽, 중국 등에서 글로벌 임상시험을 완료 및 진행 중입니다. 그 중 면역글로불린 '아이비 글로불린 에스엔',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3세대 유전자재조합 혈우병 치료제 '그린진 에프' 등이 대표적인 글로벌 전략 품목입니다.
이상의 글로벌 전략 품목 외에 2030년 High5 비전 달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혈액제제 부산물 개발, 혁신신약 발굴, 개량신약 개발 등의 사업군별 전략과제를 수행중에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당사 주력부문인 혈액제제 사업의 수익성 유지 및 확보, 신규 성장동력 사업의 지속적인 발굴을 꾀하고자 합니다.
&cr2) 시장점유율
- 경쟁업체 비교표 &cr (단위 : 백만원)
| 업 체 명 | 매출액 | 비 고 | ||
| 2020년 | 2019년 | 2018년 | ||
| 녹 십 자 | 1,504,115 | 1,369,709 | 1,334,878 | - |
| 유한양행 | 1,619,865 | 1,480,354 | 1,518,823 | - |
| 한미약품 | 1,075,854 | 1,113,650 | 1,015,962 | - |
| 대웅제약 | 1,055,424 | 1,113,426 | 1,031,427 | - |
※ 연결 재무제표 기준(금융감독원 공시 자료참고) &cr
3) 시장의 특성
당사의 품목구조는 혈액제제, 백신제제,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등이 종합적으로&cr구성되어 있는 바, 주요 거래처가 종합병원, 의원, 시약도매상, 약국, 적십자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당사는 혈액제제와 백신제제를 필두로 전문의약품, OTC제제 등의 의약품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cr당사 혈액제제는 올해 1분기 면역글로블린 10% IVIG 미국허가 신청을 하였으며 빠르면 내년 초 허가를 받아 내후년엔 미국 매출이 본격화 될 전망입니다.
또한 작년에 공시 된 바와 같이, 북미 혈액제제 사업 가속화를 위해 이원화 되어있던
북미 혈액제제 부문 구조를 녹십자로 일원화하였고 2017년 가동 시작한 혈액제제 생산시설(오창공장PD2관)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백신제제는 독감백신과 수두백신의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독감백신의 경우 기존 3가백신에서 4가백신으로의 전환 트렌드에 발 빠른 대응으로 매출 및 수익 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팬더믹 상황에서 독감백신 특수에 따른 공급을 안정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수두백신도 꾸준한 수주실적으로 해외시장에서 성장이 지속되고 있으며,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수두백신Ⅱ가 허가 완료 되었습니다. 또한 2017년 미국에 설립한 해외법인(Curevo)을 통해 차세대 프리미엄 대상포진백신 임상 1상을 완료하였고 2상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혈액제제와 백신제제 이외에도 Recombinant제제의 주요 프로젝트인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는 중국과 일본에서 허가를 획득하였고, 혈우병치료제&cr'그린진에프' 등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하여 각 치료제의 성장 잠재성이 큰 중국을 포함한 세계시장을 개척 해 나아갈 것입니다. 당사는 경쟁력을 갖춘 전략제품을 필두로 글로벌 진출을 위해 전사적인 자원과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글로벌 제약사로의 도약을 위해 전력을 다 할 것입니다.
5) 조직도
녹십자 조직도.jpg 녹십자 조직도
&cr[㈜녹십자엠에스]&cr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진단시약&cr① 국내 시장
2015년 국내 체외진단용시약의 총 총 시장규모의 제조/수입 비중은 제조가 약34%(약 1,802억원), 수입이 약66% (약 3,541억원)으로 수입의존도가 높은 시장입니다.
&cr② 세계시장
전세계 체외진단 시약의 시장 규모는 2017년 741억 달러 규모이며 년평균 성장율은약 6.7%로 2022년 1,024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입니다.&cr2017년 기준 면역화학적 시장(시장점유율 39%)이 가장 크며, 분자진단 시장이 가장 성장성(CAGR 11.1%)이 큽니다.&cr&cr(2) 혈액백&cr① 국내시장&cr국내의 혈액백 시장에서는 헌혈기관인 대한적십자사와 한마음혈액원이 대부분을 수요하고 있습니다. 국내 혈액백 시장규모에 대한 정확한 통계자료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시장은 점차 고부가가치 제품인 필터백(Filter Bag)이 증가되는 추세로 필터백으로의 100% 전환시까지 점진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cr
② 세계시장
2017년 게재된 세계보건기구 홈페이지에 근거하면 2013년 연간 헌혈수는 2008년&cr대비 1천70만건이 증가한 1억 1천2백5십만건입니다. 이중 절반의 헌혈은 세계인구의 19%의 고소득국가에서 수집되었습니다.&cr2013년 기준 68%의 국가에서 국가혈액정책을 보유하고 있고, 또한 58%의 국가에서는 수혈의 안정성과 품질을 포함하는 특정 법률이 제정되어 있습니다.&cr
현재 유럽국가들과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혈액감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수혈시 백혈구 여과제거를 법제화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Pre-Storage Filter 가 적용된혈액백(In-Line Filtration System)이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필터백은 백혈구 제거 및 특정 질환 감염을 방지해 줄 뿐만 아니라, 혈액이 외부에 노출되지 않도록하고, 혈액의 Filtration 처리과정을 손쉽게 해줌으로써 그 유효성을 인정받아 전세계 시장에서의 사용이 확대되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한 약 70여 개국에서 헌혈 참여를 정책적으로 장려하고 있고, 헌혈수가 매우 부족한 아프리카, 아시아, 남미 등 지역의 혈액사업 성장가능성은 매우 크다고 볼 때, 전세계 혈액백 시장 규모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2017년 기준 세계 혈액백의 세계시장규모는 약 2조 7천억의 규모로 예상되어지며, &cr2024년에는 약 4조의 매출이 예상되며,CAGR은 6.72%입니다.
(3) 혈액투석액
혈액투석액 시장에 대해 별도로 시장 규모를 조사한 통계 자료는 조사되어 있지 않으나, 당사의 납품처에 대한 납품 수량, 시장 단가, 당사 납품처의 시장점유율(추정) 등을 고려할 때 내부적으로는 약 350~400억 규모의 시장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대한신장학회 등록위원회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말 기준 우리나라 투석환자수는 약 8만명에 이르며, 2012년 말 56,083명 대비 매년 약 9% 증가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인공투석 시장은 2016~2021년간 6.0%의 CAGR로 성장하며, 2021년에는 8,389,000만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추계됩니다. 선진국 시장에서는 성숙화, 성장율 하락이 진행되나, 신흥 시장에서는 말기신장질환(ESRD), 당뇨병, 고혈압 등의 환자수 증가 등에 따라 시장 성장율이 상승할 전망입니다.
투석 인구는 2010년 200만명을 돌파했으며, 2014년부터 2019년까지는 4.73%의 CAGR로 예측 됩니다. &cr
(4) 당뇨 &cr세계적으로 혈당측정기 및 바이오센서와 관련된 산업은 직접적인 수요자인 당뇨환자의 증가에 따라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2010년말 현재 전세계적으로 약 2억 8천만명의 당뇨환자가 있으며, 그 수는 매년 증가 추세에있어 2030년이 되면 환자수가 4억 3천만명에 이를 것으로추산하고 있습니다. 산업의 특성상 이런 당뇨 환자의 증가는 당뇨 치료제와 더불어 당뇨 진단 시장의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뿐만 아니라 당뇨에 대한 관심을 증가시켜 예방적으로 혈당을 관리 하려는 사람들의 수요까지 유발시켜 소비층이 점점 확대되고 있습니다. &cr&cr이러한 수요층의 확대와 더불어 병원이나 약국에서만 구매했던 소비 패턴에서 벗어나 대형 할인마트와 의료기상 등에서도 구매가 가능하여 소비자의 접근이 용이하게 되었습니다. 해마다 당뇨로 인한 합병증으로 막대한 보험료를 지불하고 있는 외국계 보험회사들이 보험 가입자들의 질병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혈당측정기 및 바이오센서를 구매하여 보급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자국민들의 건강을 위한 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여러 국가에서 정부입찰을 통한 진단기기 보급에 많은 재정을 할애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와 채널을 통해 그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등 산업이 발달할 수 있는 사회적 인프라도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cr&cr
① 국내시장
2015년 국내 개인용 혈당측정기 시장규모는 생산 및 수출입 단가 기준 약 967억원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8.2% 성장추세에 있습니다. 세부품목 분류별 시장규모는 소모품인 혈당측정시약이 약 686억원으로 전체 시장의 약 71%를 차지하고 있으며, 혈당측정기기는 약 281억원으로 전체 약 2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cr2015년 국내 혈당측정기의 총 시장규모의 제조/수입 비중은 제조가 약 76%(약 716억원), 수입이 약 24%(약 221억원)으로 국산제품이 지속적인 시장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cr
② 세계시장
체외진단기기 시장 중 두 번째로 큰 시장으로 세계 헬스케어 기업들이 대부분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자가 혈당 측정은 개인의 당뇨관리를 위한 제품으로 세계 시장규모는 약 85억 달러('13년)로 17.9%의 시장점유율을 보이며, 연평균성장률 4.2%(CAGR '12년~'17년)의 꾸준한 성장이 예상됩니다. 선진국과 개도국의 2형 당뇨병 환자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향후 성장세가 기대됩니다. 3개 기업(Roche, Johnson & Johnson, Bayer)의 시장점유율은 76.4%이며, 혈당 모니터링, 인슐린 주입시스템 등의 개발로 시장 점유율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업들은 미국과 유럽시장을 제외하고 중국, 인도네시아 등 개발도상국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cr현재 거의 모든 혈당 측정기기는 바늘로 채혈을 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으나, 몇 회사에서는 비침습적 방식이 새롭게 개발되고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지속적인 혈당 측정이 가능한 시스템(Continuous Blood Glucose Monitoring, CBGM)이 주요 기술이며, FDA의 인증을 받은Medtronic, Abbott Lab., CexCom이 있습니다. 미국을 제외한 국가에서 허가를 받은 Menarini Diagnostics가 있으며 Medtronic은 집적화된 지속적인 혈당 측정이 가능한 기술로 만든 인슐린 펌프를 제공하는 유일한 회사입니다.&cr
2. 회사의 현황
(가)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cr (1) 영업개황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사업은 크게 진단시약, 혈액백, 혈액투석액, 당뇨 4개 사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r&cr① 진단시약&cr&cr80년대 혈구응집법을 이용한 B형간염 항원/항체 진단시약의 개발을 필두로 효소면역방법을 이용한 후천성면역결핍증 진단시약을 국내 최초 개발하였으며, 세계 최초로 유행성 출혈열 진단시약을 개발하였습니다. 이후 AIDS, C형간염, B형간염의 신속한 검사법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였습니다. 이후 혈액 또는 성 매개 감염성 질환, 심장질환, 기생충 질환, 호흡기 질환, 열성 질환, 성호르몬 관련 진단시약 등 다양한 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ELISA, RAPID등의 체외진단시약을 자체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0년부터는 Real-time PCR (Polymerase Chain Reaction,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등 분자진단시약 제품을 개발하기 시작하여 아벨리노 각막 이상증 돌연변이 유전자 진단키트, 결핵균, 결핵/비결핵균 진단키트 및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리 진단키트를 출시하였으며 갑상선암 진단에 사용되는 BRAF 유전자 돌연변이 검출키트와 대장암 환자에 사용되는 KRAS 유전자 돌연변이 검출키트를 개발하였습니다. 당사의 체외진단사업은 전통적인 면역진단시약으로부터 첨단 진단 기술이 적용된 분자진단시약까지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고 있으며, 시장의 변화와 요구에 맞는 제품을 신속히 개발할 수 있도록 외부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cr&cr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19가 처음 발생한 이후 중국 전역과 전 세계로 확산된, 새로운유형의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에 의한 호흡기 감염질환으로 20년 1월 30일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하였고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세계에서 속출하여 20년 3월11일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포하였고 이에 발맞추어 코로나19를 진단할 수 있는 대부분의 검사 시약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활발한 영업활동을 진행중에 있습니다.&cr&cr또한 당사는 1978년 진단시약의 세계적 선도기업인 독일 베링거만하임(Boehringer Mannheim)사 제품의 국내 공급을 시작한 이래 미국 킴벌리클라크사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검사, 독일 디아시스사의 임상 생화학시약, 일본 히타치케미칼다이아그노스틱스사의 마스트 알레르기 진단시약, Grifols사의 핵산검사시약 및 시스템, 미국 써모피셔(Thermo Fisher)사의 혈액 및 결핵배양 장비, 패혈증, 산전검사 바이오마커 검사 장비 및 시약, 그리고 세계적인 체외진단 검사 시스템 제조업체인 지멘스(Siemens)사의 면역장비 및 시약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는 RAPID테스트, 분자진단, 당뇨병관리상품 등 일부 영역에 국한된 제ㆍ상품 구조를 지니고 있는 타회사와의 차별화를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관련시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가능하게 하여 진단시약 제품의 개발 및 신사업 진출의 기반이 되었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임상화학, 면역, 미생물, 분자진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cr&cr② 혈액백&cr&cr1970년대에 국내 최초로 PVC 혈액백을 개발을 시작으로 50여년간 사업을 영위하면서 국내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대한적십자사, 한마음혈액원에 안정적인 공급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BSD부착 혈액백(BSD백), 백혈구 제거 필터부착 혈액백(필터백), 제대혈백 등 혈액백 완제품과 원단, 침, 부분품 등 혈액백 관련 모든 품목을 제조할수 있는 생산설비를 갖추며, 품질과 기술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cr당사는 과당경쟁 및 수익성이 악화된 혈액백 사업부문을 단순ㆍ물적분할하여 분할신설회사를 설립함으로써, 전문성 제고, 경영의 효율성을 강화하고 기업가치를 높이고자 2020년 5월, 단순ㆍ물적분할 완료 후 분할신설회사 매각을 완료 했습니다.&cr&cr③ 혈액투석액&cr&cr국내 신부전증 환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치료를 위해서는 수술외 혈액투석,복막투석이 유일합니다. 당사는 한국갬브로솔루션을 합병하면서 혈액투석액 생산시설을 갖추었고, 세계굴지의 renal care회사인 BAXTER사와 2018년 9월까지 국내 공급계약을 체결 하였으며, 2015년부터는 제3자와의 거래도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2017년 5월에는 보령제약과 혈액투석액을 10년간 공급하는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하여, 사업다각화에 성공하며 수익성 극대화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사업다각화에 따른 생산시설 확충을 위해 충북 음성에 혈액투석액 공장신축을 완료 하였습니다.&cr&cr④ 당뇨&cr&cr당뇨는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의 대사질환의 일종으로 국내 당뇨 환자 1,000만명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cr개인용/ 병원용 혈당측정기는 당뇨 수치가 높은 환자뿐 아니라 정상인의 이상체크를 위해 가정 또는 병원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외 당뇨인구의 증가에 따라 그 사용량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cr당사는 혈중의 혈당 및 HbA1c(당화혈색소) 수치를 측정하기 위해 필요한 기기 및 시약, 스트립을 사업화하기 위하여 2015년 현 녹십자메디스를 세라젬으로부터 인수하여 자회사로 두고 있습니다.&cr당사는 전자동 당화혈색소 측정시스템 개발 완료하여 중국 Horron사, 인도 DIASYS사, 일본 ARKRAY사와의 대규모 수출계약을 성사 시키는등 국내외에 활발한 영업활동을 진행중에 있습니다.&cr
(2)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cr① 진단시약&cr
당사는 생산ㆍ기술적인 측면에서 다음과 같은 우위사항이 있습니다.
- 체외진단용 ELISA (Enzyme Linked Immuno-Sorbent Assay) 생산 시스템 구축&cr- 해외 선진사의 제품과 품질과 대등한 HbA1c POCT(Point of Care)를 개발 판매, Greencare Lipid 2019년 7월 출시 &cr- polystyrene 재질의 microwell 표면에 항체/항원 고정화 기술 및 항체-HRP, 항체-AP 중합 기술 확보
- Immuno-chemistry와 thin-layer chromatography 기술을 이용한 MICT (Magnetic Immuno-chromatographic Test) 검사 방법 세계최초 개발 및 이를 위한 마그네틱 파티클-항체 중합 기술 및 정량구현을 위한 생산 공정 노하우 확보, 정량형 면역진단을위한 결과 분석 방식 보유
- 현장진단용 신속진단 방법 Immunochromatographic assay 보유하였고 이를 위 한 고형표면에 항체/항원/ Streptavidin 등 단백질 고정화 기술, 신속한 시험결과 의 도출을 위한 분석 시스템 간소화 기술 확보, 검체의 전처리용액 및 전개액 등 의 반응액 최적화 기술 확보
- 20품목 이상의 제품개발 경험과 Influenza A형, B형, H1N1, H3N2, H5N1을 동시 에 분석할 수 있는 Multi-Influenza 래피드 키트와 같이 한번의 조작을 통한 다 품목 동시진단 기술 확보
- 단백질 생산 기술 확보
→ 동물 유래 단일클론항체 및 다클론항체 선별을 통한 대량 생산 시스템 구축
→ 유전자 클로닝을 통한 E.coli 발현 재조합단백질 대량 생산 시스템 구축&cr- 낮은 농도로 존재하는 종양 특이 돌연변이 DNA를 선택적으로 증폭시켜 민감도 와 특이도를 높인 MEMO PCR 기술 확보&cr- 다중 감염성 질환 분자진단 시약 기술 확보&cr- 분자진단을 포함한 첨단 POCT 진단시스템의 개발 능력&cr- 코로나19를 진단할 수 있는 분자진단시약, 신속진단시약(항체, 항원), 형광면역시약(항원) 등 출시 &cr
또한, 당사는 국내 메이저 제약회사인 녹십자의 브랜드인지도를 바탕으로 영업적인 우위를 점하기 위해 대학병원, 종합병원, 병원 등의 진단검사의학과와 일반 클리닉의임상병리검사실, 보건소, 검진센터 등으로 구성된 고객특성에 맞추어 영업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술 및 임상, 마케팅 기능을 담당하는 PM(Product Manager)조직 뿐 아니라 진단검사 장비의 서비스를 담당하는 기술지원 인력을 배치하여 고객 밀착형 영업을 지향하고 있습니다.&cr
당사는 진단검사장비의 수입에서부터 판매, 설치, 임상, 사후A/S까지 전문 인력을 통하여 관리 함으로써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동시에 검사시약의 매출확대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당사가 계획중인 장비제조사업에 큰 장점으로 작용할 것입니다.&cr
또한 미국 킴벌리클라크사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검사, 독일 디아시스(DiaSys)사의임상 생화학시약 및 생화학장비, 중국 MINDRAY사의 생화학장비, 미국 히타치케미칼다이아그노스틱스사의 마스트 알레르기 진단시약, Grifols사의 핵산검사시약 및 시스템, 미국 Thermo Fisher사의 미생물,면역 진단시약, AB supply사의 진공채혈관 등 다양한 분야의 상품을 같이 취급함으로써 보건소, 검진센터, 내과의원, 가정의학과, 피부과, 성형외과의원, 병원, 종합병원, 대학병원 등 다양한 매출처에 납품하고 이에 따른 넓은 국내 영업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래피드테스트, 분자진단, 당뇨병관리상품 등 일부 영역에 국한된 제/상품 구조를 지니고 있는 타회사와 비교할 때 우위사항에 있습니다.
② 혈액백&cr&cr국내 시장에서 대부분의 혈액백을 수요하는 대한적십자사와 한마음혈액원은 입찰로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의 경우 국내에서 생산한 제품에 한하여 부여된 입찰자격조건이 2018년부터 해제되면서 외국업체의 국내 시장 진입이 시작 되었으며, 미국 식약청(FDA) 및 유럽 CE 기준보다 엄격한 기준의 적정성평가를 통과해야만 입찰자격이 주어지기에 국내 신생업체가 진입하기에는 품질면에서 어려움이 있습니다. &cr
③ 혈액투석액&cr&cr- 원료 구입의 가격 경쟁력&cr국내 제조업체들이 대부분 원료를 간접적으로 구매하는 것과는 달리 당사는 해외의 원료제조업체로부터 직수입을 함으로써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일부 품목의 FTA가 추가적으로 발효될 경우, 가격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수 있습니다.&cr&cr- 생산증가에 대한 시설 확보&cr당사는 음성제2공장 완공으로 기존대비 3배이상의 생산역량을 갖춤으로서,&cr생산증가에 대한 시설 확보를 완료 하였습니다.&cr&cr- 주거래처의 안정성 확보&cr당사는 BAXTER, 보령제약과의 10년 장기계약을 통해 계약의 안정성이 더욱 확고해 졌습니다.&cr&cr④ 당뇨&cr
- 센서의 기술력 및 특허
당사의 혈당 측정기는 다른 제조사와 차별화된 센서(국제 특허 등록)를 제공하여 당뇨환자가 사용하기 편리하며 매우 위생적으로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종래의 혈당 센서는 얇고 구부러지기 쉬워 사용이 불편하였으나, 센서를 잡기 쉽고 측정기에 삽입하기 쉽게 설계하여 누구나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측정 시 혈액이 손가락에 묻지 않아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하여 병원에서 매우 큰 반응을 얻고 있으며, 감염을 매우 중요시하는 미국 및 일본 등 선진국 시장에서 매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혈당 측정기는 산소에 영향을 받지 않는 글루코오스 탈수소효소(GDH)를 적용하여 손끝채혈 뿐 아니라 정맥혈, 동맥혈까지 측정이 가능하여 개인용 시장 뿐 아니라 병원용 시장까지 시장 확대가 가능합니다.
- 특허 및 각종 인증
당사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품질 유지에 주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하여 각국의료기기 인증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혈당 측정기는 미국 FDA, 중국 CFDA, 유럽 CE등 각국 인증을 획득하여 향후 해외 판매를 가속화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cr
(3) 시장점유율&cr&cr ① 진단시약&cr
2015년 국내 체외진단용시약 시장규모는 생산 및 수출입 단가 기준 약 5,344억원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80.6% 성장하고 있습니다. 2012년 이후 4등급부터 순차적으로 의료기기로 관리가 전환되면서 국내 시장 규모 통계 산정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14년도에 큰 폭으로 시장규모가 증가한 원인은 1,2등급 모두 의료기기 전환이 완료되었기 때문입니다.
2015년 국내 체외진단용시약의 총 총 시장규모의 제조/수입 비중은 제조가 약34%(약 1,802억원), 수입이 약66% (약 3,541억원)으로 수입의존도가 높은 시장입니다.&cr
② 혈액백&cr
고령화 사회가 가속화되면서 혈액수요가 증가되어 혈액공급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른 혈액백 시장의 증가가 예상됩니다. 특히 효과적인 수혈부작용 및 2차감염 방지를 위해 저장전 백혈구제거(Pre-storage) 혈액의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백혈구제거필터백의 공급량은 최근 3년간 연평균 13%가량 성장하고 있습니다.&cr
세계의 많은 국가들이 정책적으로 ULR(Universal Leukoreduction:수혈을 위해 제조되고 있는 모든 혈액의 백혈구를 저장전에 제거하는 것)을 시행하고 있어 향후 국내에서도 ULR을 채택하게 되면 필터백의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cr③ 혈액투석액&cr
대한신장학회 등록위원회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말 기준 우리나라 투석환자수는 약 8만명에 이르며, 2012년 말 56,083명 대비 매년 약 9%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혈액 투석환자가 증가한 것은 고령화로 신장질환의 주요 원인인 당뇨병, 고혈압 환자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세계의 인공투석 시장은 2016~2021년간 6.0%의 CAGR로 성장하며, 2021년에는 8,389,000만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추계됩니다. 선진국 시장에서는 성숙화, 성장율 하락이 진행되나, 신흥 시장에서는 말기신장질환(ESRD), 당뇨병, 고혈압 등의 환자수 증가 등에 따라 시장 성장율이 상승할 전망입니다.
&cr④ 당뇨&cr
<경쟁상황/시장점유율>
혈당 시장은 4대 메이저 기업인 스위스의 Roche사, 미국의 Jonson&Jonson사, 미국의 Abbott사, 독일의 Bayer사가 시장의 약 90%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외의 부분을 한국을 비롯한 대만, 중국의 업체 약 20여개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기업들 중 낮은 품질과 저가공세를 펼치고 있는 몇몇 대만, 중국 업체는 품질 문제로 인하여 낮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당사는 우수한 품질로 지속적으로 성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cr&cr
Global Market Share(‘16년 기준)
| 업체명 | 점유율 |
| Roche | 32 |
| J&J | 28 |
| Abbott | 17 |
| Siemens | 7 |
| Others | 16 |
출처 : BCC research
&cr (4) 시장의 특성
① 진단시약&cr
체외진단시장은 크게 보면 태동단계에 있으며 기술변화주기가 매우 빠르게 변화하는분야입니다. 체외진단은 질병의 진단 및 치료, 관리 등에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경기변동에 아주 민감하지 않습니다.&cr
글로벌 체외진단시장은 2017년 기준 741억 달러에서 2022년 1,024억 달러로 연평균 6.7%의 성장율을 예상합니다. 특히 중국, 인도 등 아시아-태평양 시장의 성장 속도는 13.5%로 가장 가파르며, 브라질, 멕시코등의 남미와 아프리카 지역의 성장세도 뚜렷합니다. &cr&cr
코로나19 질환은 전세계적으로 대유행이후 인플루엔자와 같이 검사하는 일반진단시약으로 자리잡혀 지속적으로 사용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암질환과 유전성 질환은 계절변동에 영향을 적게 받는 편이지만, 감염성 질환의 경우 계절변동에 민감한 제품이 일부 있습니다. 감염성 질환은 병원체의 감염에 의해 나타나는 질병이기 때문에 병원체의 번식 및 전염에 영향을 줄수 있는 환경 등의 차이에 의해 질병의 발생율이 크게 좌우되고 있으며 유행정도에 따라 팬데믹으로 확대되기도 합니다. &cr &cr② 혈액백&cr
혈액은 제조 및 대체가 불가능하며 오직 사람으로부터만 제공되는 살아있는 생물학적 필수 의료자원입니다. 따라서 혈액의 확보에 반드시 필요한 혈액저장용기 사업에 한국을 포함한 세계 모든 국가들의 정부는 해마다 예산을 늘려가고 있으므로 일정부분 연간 성장이 보장된 시장이라 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경기변동이나 특정시점의 세계경제 여건이 좋지 않은 시기에도 매출이 감소하는 경우가 없는 필수적인 전문의료기기 산업입니다. 라이프 사이클은 존재하지 않으며, 계절적 영향 또한 받지 않습니다.
제품 규격에 따른 변동은 아래와 같습니다.
i) 일반백: 현재 국내시장에서 쇠퇴기를 거쳐 제품이 시장에서 소멸된 상태입니다.
ii) BSD혈액백: 현재 국내 시장에서 성숙기 단계에 해당되며 국가별 정책에 의해서 필터백으로 전환되는 추세입니다.
iii) 필터백: 현재 국내 시장에서 성장기 단계에 해당되며 제품 100% 전환 시 시장규 모는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cr&cr③ 혈액투석액&cr&cr신부전증 환자의 경우 수술 외 대체할 수 있는 치료가 혈액투석 및 복막투석 외에는 없기 때문에 경기 변동 및 계절적요인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cr&cr④ 당뇨&cr&cr혈당 및 HbA1c의 측정은 수치가 높은 환자뿐 아니라 일반인까지 사용범위가 넓어 경기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계절적인 요인에는 영향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cr
(5)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체외진단은 기술변화주기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새로운 기술에 기반한 제품이 출시되면 종래 기술 제품이 빠르게 대체되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 면역진단의 발전방향과 전망
항원/항체 결합원리에 기초한 면역진단은 혈구응집법에서 효소면역학, ELISA, 화학발광면역분석법, 전기화학발광면역분석법, 자기면역분석법 등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는 검출 능력 및 민감도와 특이도 등을 높이기 위하여 계속적으로 검사방법이 진화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면역진단의 발전방향을 크게 살펴보면 검출능력 향상, 자동화, 병원 등 운영 프로그램과의 연계, 다중분석, 검사시간 단축, 사용자 편의성 증가 등으로 설명됩니다.
- 분자진단의 발전방향과 전망
분자진단 시장은 지속적이면서도 빠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높은 특이도 및 민감도, 오염의 감소, 편리한 사용, 시간 및 비용의 절감, 안전성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발전하고 있습니다. 분자진단은 고가의 장비 및 시약과 복잡한 검사과정으로 인해 일부 선진국을 중심으로 시장이 넓혀지고 있는 추세이나 생활수준의 향상 및 간편한 검사법(등온증폭방식 등)과 저렴한 장비 및 시약의 출현으로 향후 개발도상국가 또는 미개발국 등으로 신속히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cr
(6) 조직도
녹십자엠에스 조직도.jpg 녹십자엠에스 조직도
&cr [㈜녹십자웰빙]&cr
가. 업계의 현황
1) 전문의약품 &cr
현재 국내 경상의료비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국민총소득(GDP)에서 차지하는 의료비지출 비용의 비중이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1인당 경상의료비는 2019년 기준 2,972천원으로 최근10년간 연평균 증가율이 6.2%에 달합니다.&cr
| [GDP 대비 경상의료비 추이] |
| (단위 : 조원, %) |
| 구분 | 2013 | 2014 | 2015 | 2016 | 2017 | 2018 | 2019 |
|---|---|---|---|---|---|---|---|
| 경상의료비 | 93.8 | 101.2 | 110.3 | 120.4 | 130.5 | 143.2 | 154.0 |
| GDP대비 | 6.2 | 6.5 | 6.7 | 6.9 | 7.1 | 7.5 | 8.0 |
자료 : www.index.go.kr 통계표 참고
당사의 영양주사제는 다양한 주요효능이 있지만 주요고객층은 진료와 검사를 통해 영양상태 불균형, 활성산소, 중금속, 스트레스 등에 따른 자율신경계 이상, 만성피로, 근육통, 면역력 저하 등 일반적 신체기능을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부분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수요 연령층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국내 전체 영양주사제 시장을 보았을 때 지속적으로 다양한 효능을 가진 제품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 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2) 건강기능식품&cr
일반식품 중 기호 식품의 경우 경기변동성이 존재하지만 건강기능식품의 경우에는 경기변동과는 관계없이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장년의 인구 비율이 늘고 있는 국내 인구 구조 특성과 가처분 소득 수준이 증가함에 따라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국내에서는 구매력이 높은 40대, 50대 연령층을 대상으로 active silver 열풍이 불고 있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cr
| [국내 산업대비 건강기능식품 산업 비중] |
| (단위 : 십억원, %) |
| 구분 | 국내총생산 | 제조업GDP | 건기식 매출액 | GDP대비 |
|---|---|---|---|---|
| 2014년 | 1,486,079 | 408,510 | 1,631 | 0.11 |
| 2015년 | 1,564,124 | 423,621 | 1,823 | 0.12 |
| 2016년 | 1,641,786 | 439,700 | 2,126 | 0.13 |
| 2017년 | 1,730,399 | 477,112 | 2,237 | 0.13 |
| 2018년 | 1,782,269 | 485,281 | 2,522 | 0.14 |
| 2019년 | 1,913,964 | 485,842 | 2,951 | 0.15 |
자료 : 2020 건강기능식품 시장현황 및 소비자 실태조사
더불어 시장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안정적인 소비증가가 유지되고 있으며, 특히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자신을 위해 소비하는 젊은층들이 늘어나면서 건강기능식품의 새로운 타겟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처럼 연령이 낮아질수록 가격에 민감하고 기능성이 뛰어난 건강기능식품을 찾기 때문에 향후에는 뛰어난 효능과 편리한 제형도 동시에 갖추고 있는 제품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합니다.&cr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1) 전문의약품&cr&cr당사 전문의약품사업의 주요제품은 라이넥주로 주요 목표시장은 국내 영양수액 시장 및 만성 간질환 시장이며, 영양불균형 환자 및 고령화 인구를 주 타겟으로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고령화 시대에 접어든 국내시장 내 그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r
당사가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는 영양주사제 제품군의 주요거래처는 전국에 산재해 있는 약 1만여개의 병의원입니다. 여기에 당사가 판매할 수 없는 도서지역이나 규모가 큰 병원에 대해서는 전문도매업체를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총 33종의 영양주사제를 보유하고 있고, 간기능 개선과 비만, 통증, 해독, PNT(개인맞춤영양치료) 위주로 처방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cr
그리고 종합병원에서도 수술 후 주로 아미노산 수액제나 지질수액제 처방을 통해 환자의 회복 및 치료에 도움을 주었으나 최근 몇년사이 수술후 영양주사제(Vitamin, Mineral등)를 처방하여 환자를 치료하는 영역이 증가하고 있으며 가정의학과에서 기능의학 (질병 이전의 상태, 곧 최상의 기능에서 벗어나 불편함을 느끼는 상태에 초점을 두고 이러한 상태를 나타내는 내재한 생화학적 물질대사의 이상 패턴을 찾아 그것을 영양학적 방법으로 치료함으로써 최상의 기능을 회복하게 하는 것)이 중요시되고 있어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므로 종합병원도 목표시장으로 정하여 진입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소득수준이 높고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수도권과 대도시 위주로 판매가 이뤄지고 있는 것이 영양주사제 시장의 특징입니다.
&cr2) 건강기능식품&cr
당사는 병의원에서 검사 진행 후 전문가의 소견을 통해 소비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솔루션 건강기능식품을 제공하는 개인맞춤형 시장을 타켓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나아가 일반용 건강기능식품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cr
이에 따라 당사는 병의원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Dr. PNT를 개인맞춤형영양치료 기반의 다양한 Healthcare solution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B2C 일반 유통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 Ur.PNT 브랜드를 런칭했습니다. 그와 더불어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장내 미생물 연구를 기반한 기능성 및 개별인정형 유산균 출시를 통하여 유산균 시장 진입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 외에도 현재의 건강에 대한 소비자의 눈높이가 높아 짐에 따라 슈퍼푸드, 건강음료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출시를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당사의 목표시장은 헬스케어 산업 내 더욱 확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3) 천연물 의약품&cr
당사에서 현재 개발중인 GCWB204는 암 악액질 치료제이자 항암치료 보조제로서 항암제시장이 목표시장입니다. 항암치료 중 발생하는 악액질 증상에 당사의 GCWB204치료제가 병용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항암제 시장은 중요한 척도로 작용합니다.&cr
당사의 목표시장은 세계 항암제 시장에 해당합니다. 인구의 고령화, 건강검진 등으로 의약품 수요가 증가하면서 암 관련 의약품산업도 크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Allied Market Research에 의하면, 전 세계 암 치료제 시장 규모는 2018년 9억 8,900만 달러(약 1조 967억원)이며, 2026년에는 18억 193만 달러(약 2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2019년부터 2026년까지 연평균 7.7%의 성장률(CAGR)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시장점유율
&cr1) 전문의약품&cr
당사는 전문의약품은 영양주사제 중심의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고, 휴온스, 대한뉴팜 등의 경쟁업체가 있습니다. 휴온스의 경우 약 300개 의약품에 대한 품목등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순환기, 내분비, 소화기질환 등관련 질병의 종합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약품 외에도 에스테틱(보툴리눔 톡신, 필러, 더마샤인), 점안제, 치과용 국소마취제,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휴온스는 웰빙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비만치료제, 비타민주사제, 면역증강제, 그리고 기타 영양요법 주사제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cr
대한뉴팜의 경우 인체의약품, 동물 의약품, 바이오의약품, 수출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를 제조 및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전체 사업군에 품목수는 약108개입니다. 주요사업은 인체용 의약품 제조 및 판매, 동물용 의약품 제조 및 판매입니다. 당사와 경쟁관계를 가지고 있는 분야는 인체약품으로서 병원, 약국, 도매상을 상대로 판매라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cr
나머지 경쟁자의 대부분은 OEM생산, 해외상품도입을 통해 비급여 영양주사제 시장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타민군 주사제 중심으로 대웅제약, 유한양행, 중외제약등 대형제약사들이 시장을 점차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들 업체는 대규모 영업인력과 제조이점을 활용한 단가경쟁력으로 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cr
| [주요 상품(제품)의 최근 3년도 주요 경쟁회사 별 시장점유율] |
| (단위 : %) |
| 구 분 | 제 품 품목명 |
2017년도 | 2018년도 | 2019년도 | |||
|---|---|---|---|---|---|---|---|
| 회사명 | 시장점유율 | 회사명 | 시장점유율 | 회사명 | 시장점유율 | ||
| --- | --- | --- | --- | --- | --- | --- | --- |
| 태반 주사제 |
라이넥주 | 녹십자웰빙 | 76.1 | 녹십자웰빙 | 77.5 | 녹십자웰빙 | 78.6 |
| 기타 | 한국멜스몬 등 | 23.9 | 한국멜스몬 등 | 22.5 | 한국멜스몬 등 | 21.4 | |
| 비타민C 주사제 |
메가그린주 | 녹십자웰빙 | 32.3 | 녹십자웰빙 | 36.2 | 녹십자웰빙 | 35.7 |
| 기타 | 휴온스 등 | 67.7 | 휴온스 등 | 63.8 | 휴온스 등 | 64.3 | |
| 비타민B1 주사제 |
푸르설타민주 | 녹십자웰빙 | 50.1 | 녹십자웰빙 | 50.4 | 녹십자웰빙 | 50.6 |
| 기타 | 휴온스 등 | 49.9 | 휴온스 등 | 49.6 | 휴온스 등 | 49.4 |
자료 : 자체 조사&cr
태반주사제의 경우 당사의 라이넥주와 멜스몬주 2개 제품이 국내 시장의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기에 해당 시장의 시장규모는 양사 매출의 합계로 산출하였습니다. 한국멜스몬의 경우 일본에서 제조한 완제품을 수입하고 있습니다. 한국멜스몬의 재무현황은 2017년 기준 자본총계 13.8억원, 매출액 35.5억원입니다. 태반주사제 시장 내 점유율을 일정부분 가지고 있으나, 녹십자웰빙 라이넥의 점유율과 비교시 경쟁구도로 보기는 어렵습니다.&cr
경쟁사 휴온스 매출의 경우 품목당 10%가 넘는 주요품목이 없는 다품종 소량매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주요 제품군으로 분류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서 사업분야별로 분류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셀레늄 주사제 셀레나제의 경우 휴온스는 독점판매권을 가지고 있으며, 생산은 비오신코리아에서 합니다.&cr
| [주요 경쟁업체 비교현황] |
| (단위 : 백만원, %) |
| 구분 | 녹십자웰빙 | 휴온스 | 대한뉴팜 | ||||||
| 2017 | 2018 | 2019 | 2017 | 2018 | 2019 | 2017 | 2018 | 2019 | |
| 설립일 | 2004년 9월 2일 | 2016년 5월 3일 | 1984년 10월 20일 | ||||||
| 매출액&cr(원가율) | 45,071&cr(44.65%) | 53,882&cr(43.78%) | 66,938&cr(46.10%) | 284,838&cr(45.77%) | 328,595&cr(44.74%) | 365,019&cr(45.21%) | 130,816&cr(46.50%) | 119,528&cr(47.15%) | 134,097&cr(46.05%) |
| 영업이익&cr(이익률) | 5,215&cr(11.57%) | 8,408&cr(15.60%) | 7,624&cr(11.39%) | 35,337&cr(12.40%) | 45,251&cr(13.77%) | 48,398&cr(13.26%) | 13,109&cr(10.02%) | 20,020&cr(16.74%) | 20,698&cr(15.44%) |
| 당기순이익&cr(이익률) | 4,105&cr(9.10%) | 5,677&cr(10.53%) | 5,699&cr(8.51%) | 34,087&cr(11.96%) | 44,595&cr(13.57%) | 37,413&cr(10.25%) | -20,581&cr(-15.73%) | 2,454&cr(2.05%) | 15,239&cr(11.36%) |
| 총자산 | 32,862 | 38,973 | 106,716 | 216,000 | 251,370 | 300,342 | 121,816 | 108,737 | 127,906 |
| 총부채 | 8,027 | 10,128 | 23,547 | 91,710 | 83,688 | 102,120 | 70,095 | 65,657 | 66,840 |
| 자기자본 | 24,835 | 28,844 | 83,169 | 124,290 | 167,682 | 198,221 | 51,721 | 43,080 | 61,066 |
| 상장여부&cr(상장일) | 상장&cr(2019년 10월 14일) | 상장&cr(2016년 6월 3일) | 상장&cr(2002년 2월 26일) | ||||||
| 주요제품 | 전문의약품(72.81%)&cr건강기능식품(27.19%) 등&cr | 전문의약품(60.00%),&cr웰빙의약품(22.00%) 등 주1) | 전문의약품, 동물의약품 주2) |
주1) 경쟁회사 주요제품의 경우 품목당 10%가 넘는 주요제품이 없는 다품종 소량매출로 인해 사업분야별로 분류하였음
주2) 사업보고서 상 제약과 동약에 대한 매출비중 구분기재가 되어있지 않으므로 비중은 기재하지 않음
2) 건강기능식품&cr
당사의 건강기능식품의 닥터피엔티 사업구조는 국내 한국TEI가 가장 유사한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검사 및 문진에 의한 건강기능식품 추천의 구조로서 모발조직 미네랄 분석결과를 통해 개인의 8가지 생화학적 형을 인지한 것을 기초로 영양적 치료에 접목시킨 비즈니스 입니다. 그러나 2015년 기준으로 한국TEI의 재무상황은 자기자본 20억원 매출액 40억원으로 시장 내 입지는 매우 낮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cr&cr
[주요 경쟁업체 비교현황](단위 : 백만원, %)
| 구분 | 녹십자웰빙 | 에이치엘사이언스 | 노바렉스 | ||||||
|---|---|---|---|---|---|---|---|---|---|
| 2017 | 2018 | 2019 | 2017 | 2018 | 2019 | 2017 | 2018 | 2019 | |
| --- | --- | --- | --- | --- | --- | --- | --- | --- | --- |
| 설립일 | 2004년 9월 2일 | 2000년 9월 27일 | 2008년 11월 27일 | ||||||
| 매출액&cr(원가율) | 45,071&cr(44.65%) | 53,882&cr(43.78%) | 66,938&cr(46.10%) | 40,197&cr(29.96%) | 64,108&cr(29.58%) | 128,261&cr(24.42%) | 80,853&cr(78.93%) | 107,311&cr(80.74%) | 159,101&cr(82.01%) |
| 영업이익&cr(이익률) | 5,215&cr(11.57%) | 8,408&cr(15.60%) | 7,624&cr(11.39%) | 5,332&cr(13.26%) | 12,248&cr(19.10%) | 23,684&cr(18.47%) | 9,897&cr(12.24%) | 11,334&cr(10.56%) | 16,306&cr(10.25%) |
| 당기순이익&cr(이익률) | 4,105&cr(9.10%) | 5,677&cr(10.53%) | 5,699&cr(8.51%) | 4,940&cr(12.28%) | 10,864&cr(16.94%) | 19,742&cr(15.39%) | 7,952&cr(9.83%) | 9,151&cr(8.52%) | 14,506&cr(9.12%) |
| 총자산 | 32,862 | 38,973 | 106,716 | 57,736 | 71,411 | 94,422 | 71,798 | 106,320 | 154,372 |
| 총부채 | 8,027 | 10,128 | 23,547 | 4,601 | 8,423 | 13,212 | 19,460 | 27,233 | 62,497 |
| 자기자본 | 24,835 | 28,844 | 83,169 | 53,135 | 62,988 | 81,210 | 52,338 | 79,087 | 91,875 |
| 상장여부 (상장일) |
상장 (2019년 10월 14일) |
상장 (2016년 10월 28일) |
상장 (2018년 11월 14일) |
||||||
| 주요제품 (매출비중) |
전문의약품(72.81%), &cr건강기능식품(27.19%) 등 | 건강지향식품(66.73%), 건강기능식품(31.55%) 등 |
영양보충용제품(14.22%), 개별인정형제품(13.43%) 등 |
에이치엘사이언스는 현재 천연물 신소재 신기술 연구개발(R&D)-천연물 기능성 원료 및 천연물 신약 연구개발사업, 이너뷰티 및 파마슈티컬 코스메틱스 연구개발, 건강기능식품, 의약외품, 건강지향식품 등의 개발, 제조,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 OEM생산을 전문으로 영위하면서 브랜드사들의 제품을 발주받아 생산, 납품을 하고 있습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닥터슈퍼칸, 레드클레오, 닥터스피루리나 등 40여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은 주요 원료는 기능성석류농축액, 레드클로버 복합물 등이 있습니다. 사업구조로는 B2B와 B2C로 나뉘며, 원료를 제약사 및 유통회사에 독점 공급하거나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해 다각화된 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있습니다.&cr
노바렉스는 건강기능식품과 건강기능성 원료를 개발, 생산하는 건강기능식품 전문제조기업으로서 유산균, 다이어트, 임산부, 어린이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제품군을 가지고 있어 당사와 흡사한 제품군이 다수 존재합니다. 그리고 ODM, OEM 생산을 통해 대형유통사, 방문판매, 네트워크판매, 해외직수출 등 다양한 B2B 판매경로를 가지고 있습니다. 생산부문에서의 주요 제형은 건강기능식품 내 정제, 경질캡슐, 분말제품, 연질캡슐이 있습니다.&cr
3) 천연물 의약품&cr
당사의 암악액질 천연물 의약품인 GCWB204의 경우 국내 경쟁회사가 없습니다. 국외의 경우 Helsinn, GTx, XBiotech 3사가 동종 적응증 치료제로서 경쟁관계에 있으나, 당사를 제외한 타기업은 모두 천연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물질적인 방면에서는 경쟁관계가 아닙니다. 현재 Helsinn社에서 암악액질 임상 3상을 완료하였으나 허가에 실패하여 추가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Helsinn사 anamorelin이 유일한 경쟁제품이라고 판단됩니다. &cr그 외 Novatis社, Astrazeneca社, Alder Biopharmaceuticals社가 임상 2상을 진행하였지만, 실패하였습니다. 또한, Novatis社의 암 악액질의 경우 근육의 증대효과가 있었으나, 심장근육 비대라는 부작용이 있어서 결국 임상시험에는 실패하였습니다. Helsinn社는 Anamorelin으로 2018년 11월 “암악액질에서 체중감량 및 거식증 개선”으로 일본 후생성에 승인신청을 하였으며, 2020년 12월 일본에서 제조 및 판매 승인을 받았습니다.
&cr(3) 시장의 특성
1) 전문의약품&cr
당사 전문의약품사업의 주요제품은 라이넥주로 주요 목표시장은 국내 영양수액 시장 및 만성 간질환 시장이며, 영양불균형 환자 및 고령화 인구를 주 타겟으로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고령화 시대에 접어든 국내시장 내 그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r
당사가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는 영양주사제 제품군의 주요거래처는 전국에 산재해 있는 약 1만여개의 병의원입니다. 여기에 당사가 판매할 수 없는 도서지역이나 규모가 큰 병원에 대해서는 전문도매업체를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총 33종의 영양주사제를 보유하고 있고, 간기능 개선과 비만, 통증, 해독, PNT(개인맞춤영양치료) 위주로 처방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cr
그리고 종합병원에서도 수술 후 주로 아미노산 수액제나 지질수액제 처방을 통해 환자의 회복 및 치료에 도움을 주었으나 최근 몇년사이 수술후 영양주사제(Vitamin, Mineral등)를 처방하여 환자를 치료하는 영역이 증가하고 있으며 가정의학과에서 기능의학 (질병 이전의 상태, 곧 최상의 기능에서 벗어나 불편함을 느끼는 상태에 초점을 두고 이러한 상태를 나타내는 내재한 생화학적 물질대사의 이상 패턴을 찾아 그것을 영양학적 방법으로 치료함으로써 최상의 기능을 회복하게 하는 것)이 중요시되고 있어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므로 종합병원도 목표시장으로 정하여 진입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소득수준이 높고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수도권과 대도시 위주로 판매가 이뤄지고 있는 것이 영양주사제 시장의 특징입니다.
&cr2) 건강기능식품&cr
당사는 병의원에서 검사 진행 후 전문가의 소견을 통해 소비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솔루션 건강기능식품을 제공하는 개인맞춤형 시장을 타켓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나아가 일반용 건강기능식품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cr
이에 따라 당사는 병의원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Dr. PNT를 개인맞춤형영양치료 기반의 다양한 Healthcare solution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B2C 일반 유통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 Ur.PNT 브랜드를 런칭했습니다. 그와 더불어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장내 미생물 연구를 기반한 기능성 및 개별인정형 유산균 출시를 통하여 유산균 시장 진입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 외에도 현재의 건강에 대한 소비자의 눈높이가 높아 짐에 따라 슈퍼푸드, 건강음료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출시를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당사의 목표시장은 헬스케어 산업 내 더욱 확장될 것으로 보입니다.&cr
3) 천연물 의약품&cr
당사에서 현재 개발중인 GCWB204는 암 악액질 치료제이자 항암치료 보조제로서 항암제시장이 목표시장입니다. 항암치료 중 발생하는 악액질 증상에 당사의 GCWB204치료제가 병용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항암제 시장은 중요한 척도로 작용합니다.&cr
당사의 목표시장은 세계 항암제 시장에 해당합니다. 인구의 고령화, 건강검진 등으로 의약품 수요가 증가하면서 암 관련 의약품산업도 크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Allied Market Research에 의하면, 전 세계 암 치료제 시장 규모는 2018년 9억 8,900만 달러(약 1조 967억원)이며, 2026년에는 18억 193만 달러(약 2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2019년부터 2026년까지 연평균 7.7%의 성장률(CAGR)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cr
당사는 인체에 유의한 효과를 발현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균종을 확보하여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cr
국내의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은 종근당 건강, 한국야쿠르트, 쎌바이오텍, CJ, 일동제약, 여에스더, 장수농가 7개 업체가 온라인, 홈쇼핑, 방문판매등 유통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당사도 현재 미국 SFI사로부터 유산균12종이 함유된 프로바이오틱스 컴플리트 캡슐을 완제수입하여 병의원 시장에 공급하고 있고 프로바이오틱스 6품목을 온라인과 대형마트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이용해 시장에 선보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유산균 판매시장에 참여하여 유통채널별 시장 특징과 소비자니즈를 파악하여 사업창출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cr
첫단계로 유산균 전문연구인력을 점진적으로 확보하여 유산균 연구인프라를 구축하여 특정질환 즉 신장기능에 유의한 효과를 나타내는 유산균과 같은 기능성 균주를 보유하여 다양한 유산균 제품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연구성과에 따라 소화성질환, 환경성 질환, 식습관 변화에 따른 영양불균형, 노인성치매, 스트레스 등 관련된 질환에 유의한 효과를 내는 균주들을 조합하여 다양한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의 기능을 확인하고 차별화된 제품을 시장에 출시해서 연구/개발/제조/판매에 이르는 가치사슬(Value Chain)을 확보하여 유산균전문회사로서 입지를 다져나가고자 합니다.
(5) 조직도
녹십자웰빙 조직도.jpg 녹십자웰빙 조직도
&cr&cr [Green Cross North America Inc.] &cr
1) 회사 및 영업의 개황&cr-Green Cross North America Inc.는 2014년에 설립된 녹십자홀딩스의 북미법인으 로서 (주)녹십자홀딩스가 53.2%의 지분을 현재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직접적인 제품 생산 등은 없습니다.&cr&cr-연결기업은 2020년 7월 20일자 이사회결의를 통하여 보유중인 종속기업&cr Green Cross Bio Therapeutics Inc.와 Green Cross America, Inc. 주식 전부를 &cr 스페인 혈액제제 회사인 Grifols에 처분하기로 결정하였고, 2020년 10월 1일자로 &cr 처분되었습니다.&cr&cr-GCNA는 2020년 10월 22일 투자금 회수를 목적으로 유상감자를 결의하였습니다&cr &cr [㈜녹십자(중국) 생물제품유한공사]&cr
1) 회사 및 영업의 개황
녹십자(중국) 생물제품유한공사는 녹십자의 Global 전략에 따라 1995년 중국 안휘성회남시에 설립된 혈액분획제재 회사입니다. 중국 현지에서 ALBUMIN, IVIG,&crFAC- Ⅷ등을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한국, 북미 녹십자의 Plasma 회사들과 &cr유기적인 시너지를 창출하며 중국 Business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cr
2) 시장 현황
중국 의약품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분야이나, 성장률은 과거와 비교해 &cr둔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의료위생체제 개혁강화’ 정책에 의거하여 고가 의료비용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혈액제제의 경우 가장 비중이 큰 ALBUMIN 제품의 시장규모는 의료보험 Cover&cr지역의 확대, 인당 사용량 증가 등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이나, 단기적으로는 업체간 과다경쟁, 정부규제 등으로 시장환경이 어려울 가능성도 있습니다.
3) 회사의 경쟁상의 강점
녹십자의 축적된 기술력을 적용하여 최고수준의 제품을 중국 현지 GMP 시설에서 &cr생산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중국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2011년 유통자회사 Anhui GreenCross Pharmaceuticals를 설립하여 중국 전역을 아우르는 영업, 물류, 마케팅망을 구축하였고, 이를 통해 한국녹십자의 우수한 &cr제품들을 중국에 수출하는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cr [㈜유비케어]&cr
가. 업계의 현황
㈜유비케어는 국내 요양기관 EMR(Electronic Medical Record)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서 최대 의료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의료정보 플랫폼 사업, 개인 건강정보 관리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유비케어 및 그 종속회사의 사업부문별 현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사업부문 | 대상 회사 | 주요 사업 내용 |
|---|---|---|
| 의료정보 &cr플랫폼 사업 | (주)유비케어&cr(주)헥톤프로젝트(주1)&cr(주)헥톤씨앤씨(주2)&cr(주)케이컨셉, &cr(주)씨알에스큐브세일즈, | EMR 솔루션, 유통 솔루션 사업 |
| 개인 건강정보 관리 플랫폼 사업 | (주)유비케어 | 건강관리 서비스 사업 |
(주1) 2021년 1월 사명이 변경되었습니다. (브레인헬스케어 → 헥톤프로젝트)&cr(주2) 2020년 12월 사명이 변경되었습니다. (브레인씨앤씨 → 헥톤씨앤씨)
&crⅠ. 의료정보 플랫폼 사업&cr
(1) 산업의 특성 등
의료정보 플랫폼이란 의료 서비스 제공을 통해 획득된 다량의 의료정보를 표준화하여 개인 중심의 의료정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통합 정보 솔루션을 의미합니다.
의료정보관리 플랫폼 산업의 연관 산업은 보건의료 산업, 네트워크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가 포함된 후방산업과 휴대용 의료정보 관리시스템, 스마트 의료정보 통합 정보시스템, 질병 예방 서비스, 질병 관리 서비스, 의료관리 서비스 등이 포함된 전방 산업으로 구성 됩니다.
| 후방산업 | 의료정보관리 플랫폼 분야 | 전방산업 |
|---|---|---|
| 보건의료 산업,&cr네트워크하드웨어,&cr소프트웨어등 | 의료용어 및 정보 통합 시스템,국제,국내 표준 매핑 및 연동 시스템,의료 데이터 수집 및 처리 시스템 등 | 휴대용 의료정보 관리시스템,스마트 의료정보 통합 정보시스템,질병예방 서비스,질병관리 서비스,의료관리 서비스 등 |
&cr최근 병의원/약국 내, 병의원/약국 간 의료정보 교환을 용이하게 하며 최근 부상되고 있는 의료서비스 구현을 위해서도 필수적인 플랫폼으로 중요성이 증대하고 있는 추세이며, 개개인별 의료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정보 수요자가 원하는 정보를 즉각적으로 제공해주며, 축적된 의료정보의 표준화를 위한 기반이 되는 솔루션입니다.
또한 의료정보뿐만 아니라 스마트 디바이스의 보급 확대로 인해 개인의 의료 정보 접촉이 활발해져 개인 건강 기록(PHR) 등을 활용한 확장된 개인 맞춤형 의료 정보 플랫폼 사업의 중요성이 새롭게 증대하고 있는 추세이며, 의료정보 플랫폼 분야의 정보는 대용량 데이터로 빅데이터 산업 및 네트워크 산업과의 높은 연관성이 존재합니다.
(2) 국내외 시장여건 등
의료정보 플랫폼 분야의 세계시장 규모는 2018년 약 812억 달러로 추산되며, 2021년까지 1,268억 달러 시장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 시장 역시 2018년 약 1,696억 원에서 2021년에는 2,196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의료 및 보건 사업 분야의 정보 이원화로 인한 행정체계상의 오류 및 시간 지연과 진료 및 수술에 대한 논란이 증가되어 각 의료기관 및 연관 기관에 분산된 의료정보의 수집,변환,처리,송/수신의 플랫폼 및 서비스 시스템 개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의료산업의 생태계를 보면 대형병원의 쏠림 현상에 따른 불균형과 과잉진료에 따른 비효율성이 지속되고 병원간의 정보 교류가 되지 않는 실정입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2009년부터 진료정보교류 시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18년 5월 기준 6개 거점병원 및 1,304개 협력 병·의원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정부는 2017년 1월 1일부로 "진료정보교류표준 고시"를 제정하여 서식의 종류 및 구성항목 등에 대한 기준을 설정한 바 있으며, 같은 해 6월에는 의료법에 EMR표준화를 명시하여 표준화된 전자문서의 교류를 위한 근거를 마련하였습니다.
이처럼 보건복지부를 포함한 정부는 의료정보 플랫폼 사업분야를 의료 업무 프로세스 단축, 정보공유 효율화 등과 같은 긍정적 효과를 창출하여 결국 의료 수요자에게 고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수단이 될 것으로 판단, 현재 진료정보교류 관련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고 또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도적으로도 EMR 표준화와 이에 따른 인증제, 진료정보교류 관련 고시제정에 따른 다양한 제도 변화를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3) 영업의 개황 등
당사는 스마트 헬스케어의 핵심 기초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는 국내 요양기관 EMR시장점유율 1위 기업으로서 병의원/약국, 요양병원, 한방병원의 의료환경에 필요한 접수-진료/처방조제-보험청구 및 경영까지 관련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경영 통합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진료실 청구 화면에서 심평원 요양급여비용 기준, 각종 최신 고시, 심사지침 등을 실시간으로 연동하여, 적정 진료에 도움을 주는 실시간 청구심사 솔루션인 ‘의사랑 사전점검’, 각종 진료기록에 공인전자서명(공인인증서)을 하고, 전자의무기록 문서로 변환하는 솔루션인 ‘의사랑 e-Sign’, 임상 수탁검사 기관에 의뢰하는 수탁검사 의뢰·결과조회 등의 모든 업무를 자동화하는 솔루션인 ‘의사랑 Lab’, 처방전 입력 지원 솔루션인 ‘유팜2D’ ‘등 다양한 병·의원/약국 관련 부가/연계 사업 창출을 통해 추가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요양기관 EMR 시장점유율 1위라는 절대적인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당사는 사업모델을 유통으로 확장, 국내 24,600여 개 의료 네트워크를 통해 헬스케어 관련 다양한 의료기기 제품을 소비자 맞춤형으로 제공합니다.
디지털 방사선 장비 등 다양한 ‘의료기기’부터, 의약품/의료 소모품을 쉽게 주문할 수 있는‘미소몰닷컴’을 비롯하여 의약품 자동조제기인’유팜 오토팩’, 약국 전용 온·오프라인 통합 주문 온라인 쇼핑몰‘유팜몰’ 등 요양기관 운영을 효율적으로 돕는 맞춤형 유통 솔루션을 라인업하여 병·의원/약국, 요양병원, 한방병원의 운영에 도움을 드립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제약사와 증권사를 대상으로 요양기관 기반의 헬스케어 빅데이터를 수집, 분석하여 제공합니다. 통계 정보 제공 사업으로 시작한 데이터 관련 사업은 향후 협업 및 인수 등을 통해 데이터를 더욱 고도화 시키고 신규 플랫폼 론칭을 통해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당사는 빠른 시장 선점을 통해 의료 서비스 관련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을 완료 했다는 점이 경쟁사화 차별화되는 부분이고 수년간 시장 지배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 생태계의 외연 확대 및 정부의 국내 산업육성 지원 정책에 힘입어 당사는 국민의 건강증진과 의료비 절감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새롭고 발전된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투자하고 있습니다.&cr
Ⅱ. 개인 건강정보 관리 플랫폼 사업&cr
(1) 산업의 특성&cr&cr [건강관리 서비스 발전 방향]
| 구분 | Tele-헬스 | e-헬스 | u-헬스 | smart-헬스 |
|---|---|---|---|---|
| 시기 | 1990년 중반 | 2000년 | 2006년 | 2010년 이후 |
| 서비스내용 | 원내치료 | 치료 및 정보제공 | 치료/예방 관리 | 치료/예방/복지/안전 |
| 주 PLAYER | 병원 | 병원 | 병원,ICT 기업 | 병원, ICT기업,보험사,서비스기업등 |
| 주 이용자 | 의료인 | 의료인,환자 | 의료인,환자,일반인 | 의료인,환자,일반인 |
| 주요 시스템 | 병원운영&cr(HIS,PACS) | 의무기록(EMR)&cr웹사이트 | 건강기록(EHR)&cr모니터링 | 개인건강기록 기반 맞춤형 서비스 |
개인 건강정보 관리 플랫폼은 개인의 의료 및 건강 정보를 모바일 등 ICT 기술에 활용하여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게 하는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 서비스를 말합니다.
의료기관의 치료가 중심인 의료서비스에서 기술의 발전에 따라 이용자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로 변환하여, 현재는 개인별 맞춤형의 지능화 건강관리인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가 등장하였고 고령화의 영향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 받을 수 있는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cr&cr개인의 건강상태에 대해 종합적이고 정확한 분석을 위해서는 관련 솔루션, 의료기기들을 통해 수집된 개인건강정보와 의료기관의 개인진료정보들이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되고 관리되어야 하며, 통합된 플랫폼을 중심으로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자가 참여하여 개인건강정보의 효율적 관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cr&cr
(2) 국내외 시장여건 등
국내 개인 건강정보 관리 플랫폼 및 기기 분야에서의 시장규모는 5조 5,242억 원으로 세계 시장의 시장규모 1조 8,538억 달러보다 아직까지는 적은 규모인 것으로 파악 됩니다. 하지만 국내 시장 성장률은 16.2%로 세계 시장 성장률인 4.8%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국내에서 개인 건강정보 관리 플랫폼은 향후 거대한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국은 고령화 사회로 2026년에는 고령자가 인구의 20%가 넘는 초고령 사회로 진입이 예상됩니다. 이에 만성질환 및 고령자뿐 아니라 건강한 생활습관을 위한 모니터링 서비스의 중요성은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기반 기술 및 시스템 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국내의 경우 전 국민의 건강보험 가입으로 급여 청구 기록이 모두 전자 문서화되어 있으며, 국내 의료기관 EMR 보급률이 높아 이에 대한 활용 기대치가 있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에 활용될 여건이 좋은 상황입니다. 뿐만 아니라, 만성질환자 원격 모니터링 서비스와 건강관리 기기 산업은 급성장할 수 있는 조건이 잘 갖추어진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보건복지부는 기존의 처방 전달의 원력의료와는 다른 주기적 생체정보 측정, 관찰, 상담, 교육 등을 시행하는 원격 모니터링 과정을 추가한 의료 시범사업을 2014년 9월 말부터 11개 의료기관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고령화와 만성질환자의 증가는 의료비에 대한 부담을 증가시키고 있어서 정부도 이에 대한 예방 및 관리 활성화, 지원 대책마련에 힘쓰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환자 본인의 의료비 부담액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서 일반인들의 개인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은 수요자가 늘고 있는 상황이며, 건강한 일상생활을 위한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에 대한 수요 역시 증가하는 추세 입니다.&cr
(3) 영업의 개황 등
당사는 대한민국 헬스케어 시장 트렌드 변화에 발 맞추어 각 사업분야 별 핵심 경쟁력과 제품 라인업을 확보하고 있는 스마트 헬스케어 선도 기업입니다.
최근 고령사회 대비 EMR 관련사업 투자 및 인수를 적극 진행하여 신규시장 진입과 확대를 추진했습니다. 또한 B2C 사업 활성화를 시작으로 모바일 헬스케어 One-Stop 서비스를 구현하고 클라우드 EMR, 블록체인 등을 의료정보 데이터 기반 사업 시너지를 구체화 시켜나가는 등 급변하는 시대의 새로운 발걸음을 먼저 내딛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모바일 앱 ‘똑닥’을 통해 병의원/약국 찾기부터 예약·접수-대기현황 알림-진료-결제-보험청구까지 가능한 헬스케어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똑닥’은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적인 역할을 하고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플랫폼 내 소비자의 의료 관련 데이터들이 수집되고 가공되면서 점차 개인 건강 정보 기반 맞춤형 헬스케어를 제공하는 모바일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입니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개인의 건강기록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개인 주도형 건강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여기에 클라우드 EMR을 개발하여 개인 헬스케어 데이터 수집·저장·분석을 통해 개인 맞춤형 정밀 의료 서비스 구현에 한 발짝 다가서고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기업과 기업의 임직원 모두에게 최적의 개인건강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건강관련 신규 아이템과의 시너지를 통해 일반인 대상 플랫폼으로서의 성장 엔진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도전에 망설이지 않고 시장을 선도해 온 유비케어는 다양한 루트를 통해 수집되는 개인 의료 정보들에 대한 표준화 작업을 거쳐 그 중 유효한 정보를 분석하고 선별해내 개인별 맞춤 건강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역량 차별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당사는 건강관리에 대한 수요자의 관심과 필요성을 충족시켜 줌으로써 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건강관리의 실현에 한 발 더 앞서나갈 것입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cr
(가) 영업개황
당사는 국내 요양기관EMR(Electronic Medical Record) 시장 점유율1위 기업입니다.
전국 24,600여 병/의원, 약국(17,100여 개의 병/의원, 7,500여 개 약국)과 38개에 이르는 전국 법인 대리점을 포함한 국내 최대 의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의료정보 플랫폼 사업, 개인 건강정보 관리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2020년 말 기준 매출액은 약 1,078억원(연결기준)을 기록했습니다.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cr당사는 의료정보 플랫폼사업, 개인 건강정보관리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 사업부문 | 수익을 창출 하는 재화와 용역 | 주요고객 |
|---|---|---|
| 의료정보 플랫폼 사업 | EMR솔루션, 의료기기 및 소모품 판매, 제약데이터 판매 외 | 병의원, 약국, 제약사 외 |
| 개인 건강정보 관리 &cr플랫폼 사업 | 건강검진서비스 플랫폼 외 | 법인 임직원 |
(2) 시장점유율
| 요양기관 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
| 병원 EMR | 35% | 34% | 32% |
| 의원 EMR | 48% | 49% | 49% |
| 약국 EMR | 32% | 33% | 32%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통계의 2020년도 4분기 병/의원, 약국 고객전체에서 당사의 S/W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수로서 대략적인 시장점유율을 산정하였습니다.
(3) 시장의 특성&cr
(가) 의료정보 플랫폼 사업
의료정보 플랫폼 분야의 세계시장 규모는 2018년 약 812억 달러로 추산되며, 2021년까지 1,268억 달러 시장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 시장 역시 2018년 약 1,696억 원에서 2021년에는 2,196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의료 및 보건 사업 분야의 정보 이원화로 인한 행정체계상의 오류 및 시간 지연과 진료 및 수술에 대한 논란이 증가되어 각 의료기관 및 연관 기관에 분산된 의료정보의 수집,변환,처리,송/수신의 플랫폼 및 서비스 시스템 개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의료산업의 생태계를 보면 대형병원의 쏠림 현상에 따른 불균형과 과잉진료에 따른 비효율성이 지속되고 병원간의 정보 교류가 되지 않는 실정입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2009년부터 진료정보교류 시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18년 5월 기준 6개 거점병원 및 1,304개 협력 병·의원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정부는 2017년 1월 1일부로 "진료정보교류표준 고시"를 제정하여 서식의 종류 및 구성항목 등에 대한 기준을 설정한 바 있으며, 같은 해 6월에는 의료법에 EMR표준화를 명시하여 표준화된 전자문서의 교류를 위한 근거를 마련하였습니다.
이처럼 보건복지부를 포함한 정부는 의료정보 플랫폼 사업분야를 의료 업무 프로세스 단축, 정보공유 효율화 등과 같은 긍정적 효과를 창출하여 결국 의료 수요자에게 고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수단이 될 것으로 판단, 현재 진료정보교류 관련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고 또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도적으로도 EMR 표준화와 이에 따른 인증제, 진료정보교류 관련 고시제정에 따른 다양한 제도 변화를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cr
(나) 개인 건강정보 관리 플랫폼 사업
국내 개인 건강정보 관리 플랫폼 및 기기 분야에서의 시장규모는 5조 5,242억 원으로 세계 시장의 시장규모 1조 8,538억 달러보다 아직까지는 적은 규모인 것으로 파악 됩니다. 하지만 국내 시장 성장률은 16.2%로 세계 시장 성장률인 4.8%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국내에서 개인 건강정보 관리 플랫폼은 향후 거대한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국은 고령화 사회로 2026년에는 고령자가 인구의 20%가 넘는 초고령 사회로 진입이 예상됩니다. 이에 만성질환 및 고령자뿐 아니라 건강한 생활습관을 위한 모니터링 서비스의 중요성은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기반 기술 및 시스템 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국내의 경우 전 국민의 건강보험 가입으로 급여 청구 기록이 모두 전자 문서화되어 있으며, 국내 의료기관 EMR 보급률이 높아 이에 대한 활용 기대치가 있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에 활용될 여건이 좋은 상황입니다. 뿐만 아니라, 만성질환자 원격 모니터링 서비스와 건강관리 기기 산업은 급성장할 수 있는 조건이 잘 갖추어진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보건복지부는 기존의 처방 전달의 원력의료와는 다른 주기적 생체정보 측정, 관찰, 상담, 교육 등을 시행하는 원격 모니터링 과정을 추가한 의료 시범사업을 2014년 9월 말부터 11개 의료기관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고령화와 만성질환자의 증가는 의료비에 대한 부담을 증가시키고 있어서 정부도 이에 대한 예방 및 관리 활성화, 지원 대책마련에 힘쓰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환자 본인의 의료비 부담액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서 일반인들의 개인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은 수요자가 늘고 있는 상황이며, 건강한 일상생활을 위한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에 대한 수요 역시 증가하는 추세 입니다.
&cr(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당사는 빠른 의료 네트워크 시장 선점을 통해 의료 서비스 관련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을 완료 했다는 점이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부분이고 수년간 시장 지배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 생태계의 외연 확대 및 정부의 국내 산업육성 지원 정책에 힘입어 당사는 국민의 건강증진과 의료비 절감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새롭고 발전된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해 투자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모바일 앱 ‘똑닥’을 통해 병의원/약국 찾기부터 예약·접수-대기현황 알림-진료-결제-보험청구까지 가능한 헬스케어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똑닥’은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적인 역할을 하고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플랫폼 내 소비자의 의료 관련 데이터들이 수집되고 가공되면서 점차 개인 건강 정보 기반 맞춤형 헬스케어를 제공하는 모바일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입니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개인의 건강기록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개인 주도형 건강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여기에 클라우드 EMR을 개발하여 개인 헬스케어 데이터 수집·저장·분석을 통해 개인 맞춤형 정밀 의료 서비스 구현에 한 발짝 다가서고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기업과 기업의 임직원 모두에게 최적의 개인건강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건강관련 신규 아이템과의 시너지를 통해 일반인 대상 플랫폼으로서의 성장 엔진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도전에 망설이지 않고 시장을 선도해 온 유비케어는 다양한 루트를 통해 수집되는 개인 의료 정보들에 대한 표준화 작업을 거쳐 그 중 유효한 정보를 분석하고 선별해내 개인별 맞춤 건강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역량 차별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당사는 건강관리에 대한 수요자의 관심과 필요성을 충족시켜 줌으로써 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건강관리의 실현에 한 발 더 앞서나갈 것입니다
(5) 조직도
유비케어 조직도.jpg 유비케어 조직도
&cr
※ 주요종속회사 기준으로 구분 기재하였습니다.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제1호 의안 : 제55기(2020.1.1~2020.12.31)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cr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Ⅲ. 경영참고사항의 1. 사업의 개요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ㆍ현금흐름표
※ 참고사항&cr아래의 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가 완료된 재무제표가 아니며, &cr3월 17일 공시 예정인 감사보고서 제출 공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cr - 연결재무제표&cr
| 연 결 재 무 상 태 표 | |
| 제 55(당) 기 2020년 12월 31일 현재 | |
| 제 54(전) 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 |
| 주식회사 녹십자홀딩스와 그 종속기업 | (단위: 원) |
| 과목 | 제 55(당)기말 | 제 54(전)기말 |
|---|---|---|
| 자산 | ||
| 유동자산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447,571,704,051 | 176,459,896,304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460,734,601,476 | 411,295,146,122 |
| 기타금융자산 | 62,351,879,867 | 45,485,663,648 |
| 미청구공사 | 3,580,763,486 | 4,130,380,467 |
| 재고자산 | 489,144,795,794 | 453,774,182,083 |
| 파생상품자산 | 4,875,601,097 | 49,892,306 |
| 기타유동자산 | 25,674,872,483 | 32,455,454,543 |
| 매각예정자산 | 41,870,094,547 | - |
| 유동자산 합계 | 1,535,804,312,801 | 1,123,650,615,473 |
| 비유동자산 |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22,878,262,584 | 12,025,997,186 |
| 기타금융자산 | 163,761,693,238 | 136,455,234,966 |
| 관계기업투자 | 128,297,421,413 | 90,334,579,904 |
| 유형자산 | 971,837,112,257 | 1,153,902,345,596 |
| 무형자산 | 313,944,860,854 | 139,959,621,173 |
| 투자부동산 | 61,355,507,832 | 53,221,763,562 |
| 사용권자산 | 18,702,144,890 | 39,837,217,768 |
| 파생상품자산 | 891,165,539 | - |
| 기타비유동자산 | 3,030,987,729 | 1,745,205,836 |
| 이연법인세자산 | 20,698,608,245 | 22,735,925,613 |
| 비유동자산 합계 | 1,705,397,764,581 | 1,650,217,891,604 |
| 자산 총계 | 3,241,202,077,382 | 2,773,868,507,077 |
| 부채 | ||
| 유동부채 |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267,809,745,858 | 235,749,609,642 |
| 단기차입부채 | 735,175,970,497 | 381,249,069,391 |
| 리스부채 | 3,493,206,939 | 4,478,749,814 |
| 초과청구공사 | 3,906,644,347 | 4,239,434,425 |
| 당기법인세부채 | 21,779,598,240 | 8,278,166,460 |
| 파생상품부채 | 8,575,994,318 | - |
| 충당부채 | 20,091,345,557 | 20,926,562,226 |
| 기타유동부채 | 32,417,782,314 | 21,414,669,595 |
| 매각예정부채 | 9,527,242,975 | - |
| 유동부채 합계 | 1,102,777,531,045 | 676,336,261,553 |
| 비유동부채 |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14,589,349,645 | 12,780,284,416 |
| 장기차입부채 | 324,779,297,302 | 452,802,613,558 |
| 리스부채 | 23,360,223,170 | 37,200,489,204 |
| 확정급여부채 | 8,511,150,704 | 16,542,710,924 |
| 장기기타충당부채 | 1,252,162,974 | 219,198,277 |
| 기타비유동부채 | 13,599,849,312 | 5,907,566,505 |
| 이연법인세부채 | 78,831,794,482 | 65,483,178,869 |
| 비유동부채 합계 | 464,923,827,589 | 590,936,041,753 |
| 부채 총계 | 1,567,701,358,634 | 1,267,272,303,306 |
| 자본 | ||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
| 자본금 | 26,579,335,000 | 26,579,335,000 |
| 자본잉여금 | 9,321,207,317 | 58,625,036,574 |
| 기타자본항목 | (18,288,787,670) | (18,288,787,670) |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4,584,684,950) | 623,206,657 |
| 이익잉여금 | 906,273,929,332 | 745,299,399,035 |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합계 | 919,300,999,029 | 812,838,189,596 |
| 비지배지분 | 754,199,719,719 | 693,758,014,175 |
| 자본 총계 | 1,673,500,718,748 | 1,506,596,203,771 |
| 부채와 자본 총계 | 3,241,202,077,382 | 2,773,868,507,077 |
&cr
|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
| 제 55(당) 기 2020년 01월 0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cr 제 54(전) 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녹십자홀딩스와 그 종속기업 | (단위: 원) |
| 과목 | 제 55(당)기 | 제 54(전)기 |
|---|---|---|
| 영업수익 | ||
| 제ㆍ상품매출 | 1,495,925,204,121 | 1,343,090,052,082 |
| 용역매출 | 153,365,487,011 | 89,758,428,653 |
| 분양수익 | - | 2,009,325,926 |
| 공사수익 | 53,759,218,539 | 42,362,432,227 |
| 임대료수익 | 8,765,900,956 | 8,318,054,983 |
| 배당금수익 | 5,349,410,334 | 3,083,931,402 |
| 기타영업수익 | 2,160,429,446 | 4,966,395,663 |
| 영업수익 합계 | 1,719,325,650,407 | 1,493,588,620,936 |
| 영업비용 | ||
| 제ㆍ상품매출원가 | 1,030,409,907,042 | 951,847,940,771 |
| 용역매출원가 | 108,689,123,178 | 75,626,374,615 |
| 분양원가 | - | 1,475,986,260 |
| 공사원가 | 49,935,728,498 | 38,796,433,079 |
| 판매비와관리비 | 459,558,861,984 | 359,097,050,048 |
| 영업비용 합계 | 1,648,593,620,702 | 1,426,843,784,773 |
| 영업이익 | 70,732,029,705 | 66,744,836,163 |
| 기타수익 | 38,972,159,600 | 13,163,741,187 |
| 기타비용 | 39,283,861,775 | 37,947,681,144 |
| 금융수익 | 70,103,792,436 | 16,612,230,935 |
| 금융원가 | 47,348,159,098 | 40,683,091,141 |
| 종속기업투자손익 | 21,959,716,754 | - |
| 관계기업투자손익 | (7,216,277,541) | 8,417,010,500 |
| 법인세비용차감전이익 | 107,919,400,081 | 26,307,046,500 |
| 법인세비용 | 37,558,189,055 | 16,710,503,459 |
| 계속영업당기순손익 | 70,361,211,026 | 9,596,543,041 |
| 중단영업당기순손익 | 109,634,572,798 | (40,073,094,631) |
| 당기순손익 | 179,995,783,824 | (30,476,551,590) |
| 기타포괄손익: |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 | ||
| 지분법자본변동 | (1,550,854,181) | (1,904,369,629) |
| 해외사업환산손익 | (6,920,472,507) | 14,596,717,244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7,702,171,913 | (7,025,667,472)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cr 금융자산 평가손익 | 4,763,910,642 | (3,355,710,746) |
| 지분법자본변동 중 당기손익으로&cr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704,044,634 | (116,427,726) |
| 법인세비용차감후기타포괄손익 | 4,698,800,501 | 2,194,541,671 |
| 총포괄손익 | 184,694,584,325 | (28,282,009,919) |
| 연결당기순손익의 귀속: | ||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170,960,319,969 | 2,957,446,902 |
| 비지배지분 | 9,035,463,855 | (33,433,998,492) |
| 합계 | 179,995,783,824 | (30,476,551,590) |
| 연결총포괄손익의 귀속: | ||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171,939,000,642 | 2,659,227,564 |
| 비지배지분 | 12,755,583,683 | (30,941,237,483) |
| 합계 | 184,694,584,325 | (28,282,009,919) |
| 지배회사 소유지분에 대한 주당이익: | ||
| 보통주 계속영업기본및희석주당순손익 | 1,578 | 384 |
| 보통주 중단영업기본및희석주당순손익 | 2,215 | (324) |
| 구형1우선주 기본및희석주당순손익 | 1,115 | 623 |
| 구형2우선주 기본및희석주당순손익 | 1,110 | 618 |
&cr
| 연 결 자 본 변 동 표 | |
| 제 55(당) 기 2020년 01월 0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cr 제 54(전) 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녹십자홀딩스와 그 종속기업 | (단위: 원) |
| 과목 | 자본금 | 자본&cr 잉여금 | 기타&cr 자본항목 | 기타포괄&cr 손익누계액 | 이익&cr 잉여금 | 지배기업&cr 소유주지분 | 비지배&cr 지분 | 총계 |
|---|---|---|---|---|---|---|---|---|
| 2019.01.01 (제 54 기 기초) | 26,579,335,000 | 40,664,728,637 | (18,288,787,670) | (2,404,639,548) | 757,796,375,174 | 804,347,011,593 | 648,769,535,032 | 1,453,116,546,625 |
| 회계정책변경의 효과 | - | - | - | - | (776,790,328) | (776,790,328) | (994,923,094) | (1,771,713,422) |
| 2019.01.01(재작성된 재무제표) | 26,579,335,000 | 40,664,728,637 | (18,288,787,670) | (2,404,639,548) | 757,019,584,846 | 803,570,221,265 | 647,774,611,938 | 1,451,344,833,203 |
| 총포괄손익: | ||||||||
| 당기순이익 | - | - | - | - | 2,957,446,902 | 2,957,446,902 | (33,433,998,492) | (30,476,551,590)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 | (3,292,253,536) | (3,292,253,536) | (3,733,413,936) | (7,025,667,472)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cr 금융자산 평가손익 | - | - | - | (2,813,643,202) | 82,615,719 | (2,731,027,483) | (624,683,263) | (3,355,710,746) |
| 관계기업투자 평가 | - | - | - | (745,779,442) | (116,427,726) | (862,207,168) | (1,158,590,187) | (2,020,797,355) |
| 해외사업 환산 | - | - | - | 6,587,268,849 | - | 6,587,268,849 | 8,009,448,395 | 14,596,717,244 |
| 총포괄손익 합계 | - | - | - | 3,027,846,205 | (368,618,641) | 2,659,227,564 | (30,941,237,483) | (28,282,009,919) |
|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 ||||||||
| 연차배당 | - | - | - | - | (11,351,567,170) | (11,351,567,170) | (6,929,789,937) | (18,281,357,107) |
| 종속기업 차등배당 | - | (67,625,274) | - | - | - | (67,625,274) | 67,625,274 | - |
| 종속기업 지분변동 | - | 18,079,943,183 | - | - | - | 18,079,943,183 | 80,019,807,669 | 98,099,750,852 |
| 종속기업 설립 | - | - | - | - | - | - | 3,817,886,862 | 3,817,886,862 |
| 종속기업 전환권대가 | - | (52,009,972) | - | - | - | (52,009,972) | (50,890,148) | (102,900,120) |
|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cr 거래 등 합계 | - | 17,960,307,937 | - | - | (11,351,567,170) | 6,608,740,767 | 76,924,639,720 | 83,533,380,487 |
| 2019.12.31 (제 54 기 기말) | 26,579,335,000 | 58,625,036,574 | (18,288,787,670) | 623,206,657 | 745,299,399,035 | 812,838,189,596 | 693,758,014,175 | 1,506,596,203,771 |
| 2020.01.01 (제 55 기 기초) | 26,579,335,000 | 58,625,036,574 | (18,288,787,670) | 623,206,657 | 745,299,399,035 | 812,838,189,596 | 693,758,014,175 | 1,506,596,203,771 |
| 총포괄손익: | ||||||||
| 당기순이익 | - | - | - | - | 170,960,319,969 | 170,960,319,969 | 9,035,463,855 | 179,995,783,824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 | 4,131,179,533 | 4,131,179,533 | 3,570,992,380 | 7,702,171,913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cr 금융자산 평가손익 | - | - | - | 4,227,900,558 | - | 4,227,900,558 | 536,010,084 | 4,763,910,642 |
| 관계기업투자 평가 | - | - | - | (3,851,007,342) | 639,727,790 | (3,211,279,552) | 2,364,470,005 | (846,809,547) |
| 해외사업 환산 | - | - | - | (4,169,119,866) | - | (4,169,119,866) | (2,751,352,641) | (6,920,472,507) |
| 총포괄손익 합계 | - | - | - | (3,792,226,650) | 175,731,227,292 | 171,939,000,642 | 12,755,583,683 | 184,694,584,325 |
|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 ||||||||
| 연차배당 | - | - | - | - | (14,756,696,995) | (14,756,696,995) | (6,704,771,355) | (21,461,468,350) |
| 종속기업 차등배당 | - | (47,784,313) | - | - | - | (47,784,313) | 47,784,313 | - |
| 종속기업 지분변동 | - | (2,856,541,187) | - | (1,415,664,957) | - | (4,272,206,144) | 8,573,422,360 | 4,301,216,216 |
| 종속기업 취득 | - | (47,029,497,794) | - | - | - | (47,029,497,794) | 45,656,568,630 | (1,372,929,164) |
| 종속기업 처분 | - | - | - | - | - | - | - | - |
| 종속기업 전환권대가 | - | 629,994,037 | - | - | - | 629,994,037 | 113,117,913 | 743,111,950 |
|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cr 거래 등 합계 | - | (49,303,829,257) | - | (1,415,664,957) | (14,756,696,995) | (65,476,191,209) | 47,686,121,861 | (17,790,069,348) |
| 2020.12.31 (제 55 기 기말) | 26,579,335,000 | 9,321,207,317 | (18,288,787,670) | (4,584,684,950) | 906,273,929,332 | 919,300,999,029 | 754,199,719,719 | 1,673,500,718,748 |
| &cr연 결 현 금 흐 름 표 | |
| 제 55(당) 기 2020년 01월 0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cr 제 54(전) 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녹십자홀딩스와 그 종속기업 | (단위: 원) |
| 과목 | 제 55(당)기 | 제 54(전)기 |
|---|---|---|
| 영업활동현금흐름 | ||
|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 76,996,455,666 | 49,832,643,470 |
| 이자의 수취 | 1,999,744,899 | 2,870,262,517 |
| 배당금의 수취 | 5,681,004,034 | 3,666,830,102 |
| 이자의 지급 | (28,699,551,661) | (16,714,579,691) |
| 법인세의 납부 | (17,839,384,061) | (32,004,764,504) |
| 영업활동순현금흐름 | 38,138,268,877 | 7,650,391,894 |
| 투자활동현금흐름 | ||
|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의 취득 | (60,016,600,321) | (286,848) |
|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의 처분 | 31,118,908,337 |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 (152,255,752,465) | (90,857,541,467)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 | 258,763,587,693 | 54,244,065,361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의 처분 | - | 734,444,738 |
| 유형자산의 처분 | 2,748,513,000 | 4,128,510,376 |
| 유형자산의 취득 | (108,441,089,329) | (138,928,699,695) |
| 무형자산의 처분 | 4,841,991,956 | 1,601,232,428 |
| 무형자산의 취득 | (27,266,729,683) | (26,076,643,401) |
| 투자부동산의 취득 | (35,460,142) | - |
| 투자부동산의 처분 | - | 944,022,000 |
| 통화선도거래 | (332,395,922) | (2,239,657,425) |
| 종속기업투자주식의 취득 | (258,813,851,257) | - |
| 종속기업투자주식의 설립 | 920,000,000 | - |
| 종속기업투자주식의 처분 | 227,372,973,497 | 3,792,800,000 |
| 관계기업투자주식의 취득 | (25,782,411,693) | (1,221,013,552) |
| 관계기업투자주식의 처분 | 8,326,209,803 | 2,814,854,924 |
| 매각예정자산의 처분(선수금) | 970,000,000 | - |
| 투자활동순현금흐름 | (97,882,106,526) | (191,063,912,561) |
| 재무활동현금흐름 | ||
| 단기차입부채의 증가 | 1,644,804,910,094 | 767,336,241,789 |
| 장기차입부채의 증가 | 2,900,000,000 | 122,196,834,693 |
| 전환사채의 발행 | 20,000,000,000 | - |
| 전환상환우선주의 발행 | 107,999,688,438 | 20,344,025,602 |
| 연결범위변동 | 5,506,067,392 | 98,124,837,714 |
| 단기차입부채의 상환 | (1,284,195,942,153) | (859,870,352,157) |
| 유동성장기차입부채의 상환 | (90,210,000,000) | - |
| 전환사채상환 | - | (9,300,000,000) |
| 신주인수권부사채상환 | - | (10,000,000,000) |
| 리스부채의 상환 | (7,067,168,923) | (5,107,447,698) |
| 배당금의 지급 | (21,458,343,250) | (18,278,759,157) |
| 종속기업 유상증자 | 5,959,580,000 | - |
| 종속기업 전환사채 전환 | - | (1,601,950) |
| 재무활동순현금흐름 | 384,238,791,598 | 105,443,778,836 |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감 | 324,494,953,949 | (77,969,741,831) |
|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 176,459,896,304 | 250,793,373,106 |
|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된 현금및현금성자산 | (33,612,783,816) | - |
|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 효과 | (19,770,362,386) | 3,636,265,029 |
|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 447,571,704,051 | 176,459,896,304 |
주석
| 제 55(당) 기 2020년 12월 31일 현재 |
| 제 54(전) 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
| 주식회사 녹십자홀딩스 및 그 종속기업 |
1. 일반사항&cr&cr1-1 지배기업의 개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 에 의한 지배기업인 주식회사 녹십자홀딩스(이하 지배기업" 또는 "당사" ) 는 의약품의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1967년 10월 5일 설립되었고, 1978년 8월 28일에 주식을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습니다. 지배기업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이현로 30번길 107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2020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보고기간에 대한 연결재무제표는 당사와 당사의 종속기업(이하 통칭하여 '연결기업'), 연결기업의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 &cr지배기업은 국내외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1998년부터 각 사업부문을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한 별도회사로 독립시켜 왔으며, 순수지주회사체제로 전환하고 2004년 9월 3일자로 상호를 주식회사 녹십자에서 주식회사 녹십자홀딩스로 변경하였습니다. 그 결과 지배기업의 주요 영업활동이 의약품의 제조 및 판매에서&cr특수관계자지분으로 인한 투자수익 및 건물 임대수익으로 변경되었습니다.&cr&cr 당기말 현재 지 배기업의 자본금은 보통주 25,322백만원, 우선주 1,257백만원 이며, 당기말 현재 대표이사 허일섭 회장 이 대주주로서 보통주지분 50.70%( 특수관계자 포함)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1-2 종속기업의 현황&cr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종속기업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상위 지배기업 | 당기말 지분율(%) | 전기말 지분율(%) | ||||
|---|---|---|---|---|---|---|---|
| 지배기업 | 종속기업 | 합계 | 지배기업 | 종속기업 | 합계 | ||
| --- | --- | --- | --- | --- | --- | --- | --- |
| ㈜녹십자 | ㈜ 녹십자홀딩스 | 51.26 | - | 51.26 | 51.26 | 0.16 | 51.42 |
| ㈜녹십자엠에스 (*1) | ㈜ 녹십자 | - | 41.61 | 41.61 | - | 41.61 | 41.61 |
| ㈜녹십자웰빙 (*1) | ㈜ 녹십자 | 12.39 | 22.25 | 34.64 | 12.39 | 22.25 | 34.64 |
| ㈜녹십자랩셀 (*1) | ㈜ 녹십자 | 9.29 | 38.66 | 47.95 | 9.29 | 38.66 | 47.95 |
| 농업회사법인 인백팜㈜ | ㈜ 녹십자 | - | 89.98 | 89.98 | - | 92.55 | 92.55 |
| ㈜녹십자지놈 (*1) | ㈜ 녹십자 | 14.10 | 29.08 | 43.18 | 10.36 | 33.37 | 43.73 |
| ㈜지씨씨엘 (*2) | ㈜ 녹십자랩셀 | - | 67.02 | 67.02 | - | 67.02 | 67.02 |
| ㈜녹십자메디스 | ㈜ 녹십자, ㈜ 녹십자엠에스 | - | 98.26 | 98.26 | - | 98.26 | 98.26 |
| Curevo, Inc. | ㈜ 녹십자 | - | 81.36 | 81.36 | - | 81.36 | 81.36 |
| Green Cross HK Holdings Limited. | ㈜ 녹십자홀딩스 | 84.78 | - | 84.78 | 84.78 | - | 84.78 |
| 녹십자(중국) 생물제품유한공사 | Green Cross HK Holdings Limited. | - | 100.00 | 100.00 | - | 100.00 | 100.00 |
| 안휘거린커약품판매유한공사 | 녹십자(중국) 생물제품유한공사 | - | 100.00 | 100.00 | - | 100.00 | 100.00 |
| TaoJiang Green Cross Plasma Center Co.,Ltd. | 녹십자(중국) 생물제품유한공사 | - | 100.00 | 100.00 | - | 100.00 | 100.00 |
| ShouXian Green Cross Plasma Center Co.,Ltd. | 녹십자(중국) 생물제품유한공사 | - | 100.00 | 100.00 | - | 100.00 | 100.00 |
| NingGuo Green Cross Plasma Center Co.,Ltd. | 녹십자(중국) 생물제품유한공사 | - | 100.00 | 100.00 | - | 100.00 | 100.00 |
| DangShan Green Cross Plasma Center Co.,Ltd. | 녹십자(중국) 생물제품유한공사 | - | 100.00 | 100.00 | - | 100.00 | 100.00 |
| Green Cross North America Inc. (*7) | ㈜ 녹십자홀딩스 | 53.15 | 46.85 | 100.00 | 53.15 | 46.85 | 100.00 |
| Green Cross BioTherapeutics Inc. (*8) | ㈜ 녹십자 , Green Cross North America Inc. | - | - | - | - | 53.40 | 53.40 |
| Green Cross America, Inc. (*8) | ㈜ 녹십자 , Green Cross BioTherapeutics Inc. | - | - | - | - | 100.00 | 100.00 |
| GC DO BRASIL PARTICIPACOES LTDA. | ㈜ 녹십자 | - | 99.99 | 99.99 | - | 99.99 | 99.99 |
| GC MOGAM, Inc. (*6) | ㈜ 녹십자 | - | 100.00 | 100.00 | - | 100.00 | 100.00 |
| ㈜녹십자이엠 | ㈜ 녹십자홀딩스 | 100.00 | - | 100.00 | 100.00 | - | 100.00 |
| ㈜녹십자헬스케어 (*5) | ㈜ 녹십자홀딩스 | 90.28 | 0.18 | 90.46 | 69.01 | 0.58 | 69.59 |
| ㈜지씨웰페어 | ㈜ 녹십자홀딩스 | 70.00 | - | 70.00 | 70.00 | - | 70.00 |
| GC Labtech, Inc. | ㈜ 녹십자홀딩스 | 100.00 | - | 100.00 | 100.00 | - | 100.00 |
| 부동산 처분신탁 | ㈜ 녹십자홀딩스 | 100.00 | - | 100.00 | 100.00 | - | 100.00 |
| GC Meizhou Biological Product Co.,Ltd.(*7) | ㈜ 녹십자홀딩스 | - | - | - | 100.00 | - | 100.00 |
| Artiva Biotherapeutics, Inc. (*2)(*4) | ㈜ 녹십자홀딩스 | - | - | - | 51 .00 | 34 .00 | 85 .00 |
| 글로벌바이오인프라제이호 사모투자합자회사 (*2) | ㈜ 녹십자홀딩스 | 49.51 | 49.50 | 99.01 | 49.51 | 49.50 | 99.01 |
| ㈜에이블애널리틱스 (*3) | ㈜ 녹십자홀딩스 | 100.00 | - | 100.00 | - | - | - |
| ㈜유비케어 (*3) | ㈜ 녹십자헬스케어 | - | 54.16 | 54.16 | - | - | - |
| ㈜ 헥톤프로젝트 (*3) | ㈜유비케어 | - | 80.30 | 80.30 | - | - | - |
| ㈜헥톤씨앤씨 (*3) | ㈜ 헥톤프로젝트 | - | 100.00 | 100.00 | - | - | - |
| ㈜CRS큐브세일즈 (*3) | ㈜유비케어 | - | 51.00 | 51.00 | - | - | - |
| ㈜케이컨셉 (*3) | ㈜유비케어 | - | 70.00 | 70.00 | - | - | - |
| ㈜그린벳 (*3) | ㈜ 녹십자랩셀 | - | 69.33 | 69.33 | - | - | - |
(*1) 당기말 현재 지배기업의 보유지분율이 50% 미만이나, 종속기업이 피투자회사의 재무정책과 영업정책을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이 충분하다고 판단되어 종속기업에 포함하였습니다.&cr(*2) 전기 중 신규 취득되어 연결기업의 종속기업으로 편입되었습니다.&cr(*3) 당기 중 신규 취득 또는 설립되어 연결기업의 종속기업으로 편입되었습니다.&cr (*4) 당기 중 지분율 하락으로 인한 지배력 상실로 종속기업에서 제외하였습니다.
(*5) 당 기 중 의결권이 있는 전환상환우선주를 발행하였으며, 동 우선주의 의결권을 고려한 연결기업의 지분율은 49. 12 %입니다. 연결기업은 전환상환우선주 투자자와 연결기업 간의 주주간 계약에 따른 연결기업의 전환상환우선주 매수청구권의 행사가능성과 이로 인한 잠재적 의결권을 고려하여 종속기업으로 포함하였습니다.&cr(*6) 당기 중 연결기업의 동일지배하 결합으로 상위 지배기업이 변경되었습니다. &cr (*7) 당기 중 이사회 결의를 통하여 처분이 결정되어 매각예정자산(부채)으로 재분류하였습니다.&cr (*8) 당기 중 처분되어 종속기업에서 제외하였습니다. &cr (*9) 당기 중 ㈜ 브레인헬스케어에서 ㈜ 헥 톤프로젝트로 법 인명이 변경되었습니다.&cr(*10) 당기 중 ㈜ 브 레인씨앤씨에서 ㈜ 헥톤씨앤씨로 법인명이 변경되었습니다.&cr &cr1-3 당기 및 전기 중 신규로 연결대상 종속기업에 포함된 기업은 다음과 같습니다.&cr① 당기
| 구분 | 사유 |
|---|---|
| ㈜에이블애널리틱스 | 신규 취득 |
| ㈜유비케어 | 신규 취득 |
| ㈜ 헥톤프로젝트(구. ㈜ 브레인헬스케어) | 신규 취득 |
| ㈜헥톤씨앤씨( 구. ㈜ 브 레인씨앤씨) | 신규 취득 |
| ㈜CRS큐브세일즈 | 신규 취득 |
| ㈜케이컨셉 | 신규 취득 |
| ㈜그린벳 | 신규 설립 |
&cr② 전기
| 구분 | 사유 |
|---|---|
| Artiva Biotherapeutics, Inc. | 신규 취득 |
| ㈜지씨씨엘 | 신규 취득 |
| 글로벌바이오인프라제이호 사모투자합자회사 | 신규 설립 |
&cr1-4 연결기업은 2020년 5월 7일 ㈜유비케어의 주식 27,482,155주(52.65%)를 취득하여 당기 중 지배력을 획득하고 종속기업으로 분류하였습니다. ㈜유비케어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함에 따라 연결기업은 기존사업과의 시너지 극대화 및 4차산업 기술 기반 미래 신사업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0년 4월 30일 을 간주취득일로하여 2020년 5월 1일 이후 ㈜유비케어를 통해 인식한 수익과 비용이 연결기업의 손익으로 계상되었습니다.
㈜유비케어에 대하여 지불한 이전대가와 취득일의 인수한 자산, 부채의 가액 및 ㈜유비케어에 대한 취득일의 비지배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 : 백만원) | |
|---|---|
| 구분 | 금액 |
| --- | --- |
| 이전대가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208,864 |
| 사업결합의 이전대가 합계 | 208,864 |
| 취득한 자산과 인수한 부채의 계상액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8,146 |
| 기타금융자산 | 64,630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12,313 |
| 재고자산 | 3,949 |
| 관계기업투자 | 3,302 |
| 유형자산 | 6,088 |
| 무형자산(*1)(*2) | 33,674 |
| 사용권자산 | 227 |
| 이연법인세자산 | 12 |
| 기타자산 | 865 |
| 자산총계 | 133,206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10,899 |
| 리스부채 | 235 |
| 순확정급여부채 | 1,035 |
| 당기법인세부채 | 1,268 |
| 기타부채 | 1,815 |
| 부채총계 | 15,252 |
| 식별가능 순자산의 공정가치 | 117,954 |
| 비지배지분 | (55,974) |
| 이연법인세부채 | (2,660) |
| 영업권 | 149,544 |
| 합계 | 208,864 |
(*1) ㈜유비케어의 연결재무제표상 인식하고 있던 종속기업투자와 관련 영업권 14,181백만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 연결기업은 당기에 취득한 ㈜유비케어의 인수가격 배분을 위해 공정가치 평가를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 고객관계와 관련하여 무형자산을 인식하였습니다. 취득한 중요한 자산의 공정가치 측정을 위해 사용된 가치평가기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취득한 자산 | 가치평가기법 |
|---|---|
| 무형자산(고객관계) | 다기간초과이익법을 적용하여 고객관계로부터 발생될 것으로 기대되는 순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고려하여 결정하였습니다. |
&cr사업결 합으로 인한 순현금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 : 백만원) | |
|---|---|
| 구분 | 금액 |
| --- | --- |
| 종속기업이 보유한 현금및현금성자산 | 8,146 |
| 현금지급대가 | (208,864) |
| 합계 | (200,718) |
&cr1-5 연 결기업은 당기 중 Artiva Biotherapeutics, Inc. 투자 지분에 대한 지배력이 상실되어 해당 기업을 연결대상 종속기업에서 제외 하고, 동 주식의 공정가치 금액을 관계기업투자주식으로 분류하였습니다.
&crArtiva Biotherapeutics, Inc. 투자 지분에 대한 지배력이 상실되어 계산된 처분손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 : 백만원) | |
|---|---|
| 구분 | 금액 |
| --- | --- |
| 취득 주식의 공정가치(A) | 31,93 2 |
| 지배력 상실 시점의 순자산(B) | 6,177 |
| 비지배지분(C) | (3,744) |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포괄손익(D) | (51) |
| 종속기업투자이익(A-B+C+D) | 21,9 60 |
1-6 주요 종속기업의 요약 재무제표&cr당기와 전기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요약재무상태표와 요약포괄손익계산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동 요약 재무제표는 사업결합시 발생한 영업권과 공정가치 조정 및 지배기업과의 회계정책 차이조정 등을 반영(다만, 내부거래는 제거하기 전)한 후의 금액입니다.&cr
① 요약재무제표-당기
| (단위: 백만원) | ||||
|---|---|---|---|---|
| 구분 | 당기말 | |||
| --- | --- | --- | --- | --- |
| 자산 | 부채 | 매출액 | 순손익 | |
| --- | --- | --- | --- | --- |
| ㈜녹십자 (*1) | 2,151,400 | 882,094 | 1,504,115 | 89,271 |
| ㈜녹십자엠에스 | 99,877 | 43,903 | 110,991 | 5,964 |
| ㈜녹십자웰빙 | 114,571 | 31,494 | 75,603 | 1,529 |
| ㈜녹십자랩셀 | 71,841 | 18,852 | 79,372 | 5,657 |
| 농업회사법인 인백팜㈜ | 18,316 | 1,745 | 18,804 | 226 |
| Green Cross HK Holdings Limited. (*1) | 134,384 | 41,906 | 57,055 | 5,188 |
| 녹십자(중국) 생물제품유한공사 (*1) | 129,681 | 56,344 | 57,055 | 5,526 |
| 안휘거린커약품판매유한공사 | 18,544 | 10,522 | 16,848 | 371 |
| ㈜녹십자이엠 | 70,014 | 30,149 | 123,764 | 3,116 |
| ㈜녹십자헬스케어 (*1) | 380,631 | 230,836 | 100,577 | (2,645) |
| 글로벌바이오인프라제이호 사모투자합자회사 | 10,703 | 2 | - | (120) |
| ㈜그린벳 | 3,201 | 235 | - | (34) |
| ㈜에이블애널리틱스 | 669 | 204 | 962 | 169 |
(*1) 종속기업이 포함된 연결 재무상태입니다. &cr
② 요약재무제표-전기
| (단위: 백만원) | ||||
|---|---|---|---|---|
| 구분 | 당기말 | |||
| --- | --- | --- | --- | --- |
| 자산 | 부채 | 매출액 | 순손익 | |
| --- | --- | --- | --- | --- |
| ㈜녹십자 (*1) | 1,959,300 | 775,223 | 1,369,710 | (11,287) |
| ㈜녹십자엠에스 | 85,901 | 36,013 | 94,085 | (16,675) |
| ㈜녹십자웰빙 | 106,716 | 23,547 | 66,938 | 5,699 |
| ㈜녹십자랩셀 | 64,917 | 16,857 | 55,264 | 1,691 |
| 농업회사법인 인백팜㈜ | 18,606 | 1,910 | 15,452 | 685 |
| Green Cross HK Holdings Limited. (*1) | 135,228 | 47,888 | 64,879 | 6,298 |
| 녹십자(중국) 생물제품유한공사 (*1) | 126,524 | 59,083 | 64,879 | 6,221 |
| 안휘거린커약품판매유한공사 | 17,372 | 9,768 | 19,955 | 523 |
| Green Cross North America Inc. (*1) | 300,109 | 170,086 | 66,053 | (39,688) |
| Green Cross BioTherapeutics Inc. (*1) | 300,092 | 170,086 | 66,053 | (39,688) |
| Green Cross America, Inc. | 53,220 | 41,066 | 66,053 | (8,022) |
| ㈜녹십자이엠 | 51,507 | 17,566 | 133,880 | 3,447 |
| ㈜녹십자헬스케어 | 15,627 | 8,674 | 20,537 | 795 |
| Artiva Biotherapeutics, Inc. | 5,653 | 9,489 | - | (3,897) |
| 글로벌바이오인프라제이호 사모투자합자회사 | 11,046 | 225 | - | (289) |
(*1) 종속기업이 포함된 연결 재무상태입니다.
③ 요약현금흐름표-당기
| (단위: 백만원) | ||||||
|---|---|---|---|---|---|---|
| 구분 | 기초 | 영업활동&cr현금흐름 | 투자활동&cr현금흐름 | 재무활동&cr현금흐름 | 기타(*2) | 당기말 |
| --- | --- | --- | --- | --- | --- | --- |
| ㈜녹십자 (*1) | 98,462 | 35,974 | 30,604 | 80,067 | (12,819) | 232,288 |
| ㈜ 녹십자엠에스 | 8,646 | (10,176) | 2,768 | 1,868 | (22) | 3,084 |
| 녹십자웰빙 ㈜ | 12,210 | (6,229) | 20,123 | (2,462) | (18) | 23,624 |
| 녹십자랩셀 ㈜ | 10,070 | 8,819 | (10,752) | (2,114) | (49) | 5,974 |
| 농업회사법인 인백팜 ㈜ | 956 | 175 | (593) | 112 | (1) | 649 |
| Green Cross HK Holdings Limited. (*1) | 35,020 | (19,625) | (13,693) | 14,398 | - | 16,100 |
| 녹십자(중국) 생물제품유한공사 (*1) | 25,905 | (1,107) | (13,693) | 554 | - | 11,659 |
| 안휘거린커약품판매유한공사 | 1,873 | 866 | (1,685) | - | - | 1,054 |
| 녹십자이엠 ㈜ | 19,482 | 6,479 | 1,871 | (1,500) | (87) | 26,245 |
| ㈜ 녹십자헬스케어 (*1) (*2) | 195 | 10,239 | (193,391) | 254,350 | 8,388 | 79,781 |
| 글로벌바이오인프라제이호 사모투자합자회사 | 1,101 | (358) | - | - | (1) | 742 |
| ㈜ 그린벳 | - | 148 | (709) | 3,000 | - | 2,439 |
| ㈜에이블애널리틱스 | - | 220 | (18) | - | - | 202 |
(*1) 종속기업이 포함된 연결 재무상태입니다.&cr (*2) 기타의 증가는 유비케어 연결범위변동으로 인한 증가입니다.
&cr④ 요약현금흐름표-전기
| (단위: 백만원) | ||||||
|---|---|---|---|---|---|---|
| 구분 | 기초 | 영업활동&cr현금흐름 | 투자활동&cr현금흐름 | 재무활동&cr현금흐름 | 기타 | 당기말 |
| --- | --- | --- | --- | --- | --- | --- |
| ㈜ 녹십자 (*1) | 96,635 | 40,233 | (177,852) | 140,805 | (1,359) | 98,462 |
| ㈜ 녹십자엠에스 | 3,588 | (4,530) | (22,127) | 31,727 | (12) | 8,646 |
| 녹십자웰빙 ㈜ | 3,492 | 5,415 | (45,437) | 48,740 | - | 12,210 |
| 녹십자랩셀 ㈜ | 23,285 | (102) | (10,318) | (2,795) | - | 10,070 |
| 농업회사법인 인백팜 ㈜ | 2,623 | 2,373 | (396) | (3,644) | - | 956 |
| Green Cross HK Holdings Limited. (*1) | 14,119 | 22,955 | 6,846 | (9,467) | 567 | 35,020 |
| 녹십자(중국) 생물제품유한공사 (*1) | 6,927 | 4,325 | 4,832 | 10,017 | (196) | 25,905 |
| 안휘거린커약품판매유한공사 | 2,922 | (1,114) | 1 | (8) | 72 | 1,873 |
| Green Cross North America Inc. (*1) | 53,896 | (17,669) | (37,235) | 11,319 | 3,951 | 14,262 |
| Green Cross BioTherapeutics Inc. (*1) | 53,879 | (17,280) | (37,235) | 10,929 | 3,951 | 14,244 |
| Green Cross America, Inc. | 925 | 16,308 | (24,259) | 9,201 | 86 | 2,261 |
| 녹십자이엠 ㈜ | 13,390 | 7,863 | (6) | (1,765) | - | 19,482 |
| ㈜녹십자헬스케어 | 1,475 | 225 | (5,492) | 3,987 | - | 195 |
| Artiva Biotherapeutics, Inc. | - | (2,746) | (935) | 5,863 | (15) | 2,167 |
| 글로벌바이오인프라제이호 사모투자합자회사 | - | (10,009) | - | 11,110 | - | 1,101 |
(*1) 종속기업이 포함된 연결 재무상태입니다.
&cr1-7 비지배지분&cr ① 당기
| (단위: 백만원) | |||||||
|---|---|---|---|---|---|---|---|
| 구분 | 비지배&cr지분율(%)&cr (유효지분율) | 순자산 | 비지배지분&cr장부가액 | 당기&cr순손익 | 총포괄&cr손익 | 비지배지분에&cr배분된&cr당기순손익 | 비지배지분에&cr배분된&cr총포괄손익 |
| --- | --- | --- | --- | --- | --- | --- | --- |
| ㈜ 녹십자 (*1) | 48.74 | 1,269,306 | 619,802 | 89,271 | 88,059 | 43,591 | 42,999 |
| ㈜ 녹십자엠에스 | 58.39 | 55,974 | 32,683 | 5,964 | 6,086 | 3,482 | 3,554 |
| ㈜ 녹십자웰빙 | 65.36 | 83,077 | 54,299 | 1,529 | 1,329 | 999 | 869 |
| ㈜ 녹십자랩셀 | 52.05 | 52,989 | 27,581 | 5,657 | 5,193 | 2,944 | 2,703 |
| 농업회사법인 인백팜 ㈜ | 10.02 | 16,571 | 1,661 | 226 | 163 | 23 | 16 |
| Green Cross HK Holdings Limited. (*1) | 15.22 | 92,478 | 14,075 | 5,188 | 5,188 | 790 | 790 |
| ㈜ 녹십자헬스케어 (*1) | 9.54 | 149,795 | 14,287 | (2,645) | (2,325) | (252) | (222) |
| 글로벌바이오인프라제이호 사모투자합자회사 | 0.99 | 10,701 | 106 | (120) | (120) | (1) | (1) |
| 기타종속기업 | - | 32,851 | 14,454 | 1,000 | (4,987) | (28) | (1,162) |
| 소계 | 778,948 | 51,548 | 49,546 | ||||
| 내부거래 제거 등 | (24,748) | (42,513) | (36,790) | ||||
| 합계 | 754,200 | 9,035 | 12,756 |
(*1) 종속기업이 포함된 연결 재무상태입니다.
&cr② 전기
| (단위: 백만원) | |||||||
|---|---|---|---|---|---|---|---|
| 구분 | 비지배&cr지분율 (%)&cr (유효지분율) | 순자산 | 비지배지분&cr장부가액 | 당기&cr순손익 | 총포괄&cr손익 | 비지배지분에&cr배분된&cr당기순손익 | 비지배지분에&cr배분된&cr총포괄손익 |
| --- | --- | --- | --- | --- | --- | --- | --- |
| ㈜녹십자 (*1) | 48.58 | 1,184,077 | 576,290 | (11,287) | (14,758) | (5,493) | (7,183) |
| ㈜녹십자엠에스 | 58.39 | 49,888 | 29,131 | (16,675) | (16,831) | (9,737) | (9,828) |
| ㈜녹십자웰빙 | 65.36 | 83,169 | 54,363 | 5,699 | 4,920 | 3,725 | 3,216 |
| ㈜녹십자랩셀 | 52.05 | 48,060 | 25,015 | 1,691 | 762 | 880 | 397 |
| 농업회사법인 인백팜 ㈜ | 7.45 | 16,696 | 1,244 | 685 | 641 | 51 | 48 |
| Green Cross HK Holdings Limited. (*1) | 15.22 | 87,340 | 13,293 | 6,298 | 4,413 | 959 | 672 |
| Green Cross BioTherapeutics Inc. (*1) | 46.60 | 130,006 | 60,583 | (39,688) | (40,261) | (18,495) | (19,056) |
| ㈜녹십자헬스케어 | 30.41 | 6,953 | 2,114 | 795 | 479 | 242 | 146 |
| Artiva Biotherapeutics, Inc. | 15.00 | (3,836) | (575) | (3,897) | (3,871) | (585) | (581) |
| 글로벌바이오인프라제이호 사모투자합자회사 | 0.99 | 10,821 | 107 | (289) | (289) | (3) | (3) |
| 소계 | 761,565 | (28,456) | (32,172) | ||||
| 내부거래 제거 등 | (67,807) | (4,978) | 1,231 | ||||
| 합계 | 693,758 | (33,434) | (30,941) |
(*1) 종속기업이 포함된 연결 재무상태입니다.&cr
2. 연결재무제표의 작성기준 및 중요한 회계정책&cr&cr2-1 회계기준의 적용&cr&cr연결기업은 주식회사등의외부감사에관한법률 제5조 1항 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cr &cr 연결기업의 연결재무제표는 2021년 2월 9일자 이사회에서 승인 되었으며, 2021년 3월 25일자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
(1) 측정기준
연결재무제표는 아래에서 열거하고 있는 연결재무상태표의 주요 항목을 제외하고는 역사적 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파생상품
-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cr-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사업결합 시 인수한 조건부대가&cr-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순확정급여부채&cr&cr(2)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연결기업의 연결재무제표는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인 기능통화로 작성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의 연결재무제표는 기능통화 및 표시통화인 원화로 작성하여 보고하고 있습니다.&cr
(3) 추정과 판단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보고기간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cr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기본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회계추정의 변경은 추정이 변경된 기간과 미래 영향을 받을 기간 동안 인식되고 있습니다.
&cr① 경영진의 판단&cr재무제표에 인식된 금액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회계정책의 적용과 관련된 주요한 경영진의 판단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 주석 1 : 종속기업투자 - 사실상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cr - 주석 2-4: 수익인식 - 재화 판매 및 용역매출의 수익인식시기&cr - 주석 8: 관계기업투자 - 연결기업이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여부&cr - 주석 35: 리 스기간 - 연장선택권의 행사가능성이 상당히 확실한지 여부
&cr ②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cr다음 보고기간 이내에 중요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는 유의한 위험이 있는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주석 5: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의 기대신용손실 측정- 가중평균손실율을 결정하기 위한 주요 가정&cr- 주석 10: 손상검사 - 무형자산과 영업권의 회수가능성을 포함한 회수가능액 추정의 주요 가정&cr - 주석 15 : 충당부채 - 자원의 유출 가능성과 금액에 대한 가정&cr - 주석 16 : 순확정급여부채 - 주요 보험수리적 가정&cr - 주석 28: 이연법인세자산의 인식 - 차감할 일시적차이와 세무상 결손금의 사용&cr - 주석 29 : 우발부채와 약정사항 - 자원의 유출 가능성과 금액에 대한 가정&cr &cr ③ 공정가치 측정&cr연결기업의 회계정책과 공시사항은 다수의 금융 및 비금융자산과 부채에 대해 공정가치측정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공정가치평가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동 정책과 절차에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수준 3으로 분류되는 공정가치를 포함한 모든 유의적인 공정가치 측정의 검토를 책임지는 평가부서의 운영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재무담당임원에게 직접 보고되고 있습니다.&cr&cr평가부서는 정기적으로 관측가능하지 않은 유의적인 투입변수와 평가 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측정에서 중개인 가격이나 평가기관과 같은 제3자 정보를 사용하는 경우, 평가부서에서 제3자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근거한 평가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 수준별 분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기준서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연결실체는 최대한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가치평가기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분류됩니다.&cr- 수준 1: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 수준 2: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
- 수준 3: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여러 투입변수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다른 수준으로 분류되는 경우, 연결실체는 측정치 전체에 유의적인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정가치 측정치 전체를 분류하고 있으며, 변동이 발생한 보고기간말에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간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공정가치 측정 시 사용된 가정의 자세한 정보는 다음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 주석 34: 범주별 금융상품 등
2-2 회계정책의 변경 &cr
연결기업은 2020년 1월 1일부터 사업의 정의(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이자율지표 개혁(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및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및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및 제1104호 '보험계약' 및 제1116호 '리스') 개정사항을 최초로 적용하였습니다. 2020년 1월 1일 이후 적용되는 다른 기준들은 연결기업의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이 없습니다.&cr
2-3 유의적인 회계정책&cr &cr 연결기업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한 유의적인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 으며, 당기 및 비교표시된 전기의 연결재무제표는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cr(1) 연결&cr① 사업결합&cr연결기업은 취득한 활동과 자산의 집합이 사업의 정의를 충족하고 동일지배 하에 있는 기업실체나 사업에 대한 결합이 아닌 경우에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특정 활동과 자산의 집합을 사업으로 보기 위하여 취득한 활동과자산의 집합이 최소한 산출물을 창출하는 능력, 투입물, 실직적인 과정을 포함하는지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cr연결기업은 취득한 활동과 자산의 집합이 사업인지 여부를 간단하게 평가할 수 있는 집중테스트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취득한 총자산의 공정가치가 대부분이 식별가능한 비슷한 자산 집합에 집중되어 있는 경우에 선택적 집중테스트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cr
이전대가는 일반적으로 식별가능한 취득 순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것과 동일하게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의 결과 영업권이 발생되면 매년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염가매수차익이 발생되면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취득관련원가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인식하는 채무증권과 지분증권의 발행원가를 제외하고, 원가가 발생하고 용역을 제공받은 기간에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이전대가는 기존관계의 정산과 관련된 금액을 포함하고 있지 않으며, 기존관계의 정산금액은 일반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조건부대가는 취득일에 공정가치로 측정되고 있습니다. 자본으로 분류되는 조건부대가는 재측정하지 않으며, 그 후속 정산은 자본 내에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조건부대가가 자본으로 분류되지 않는 경우, 후속적으로 조건부대가의 공정가치 변동을 인식하여 당기손익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피취득자의 종업원이 보유하고 있는 보상과 교환된 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의 경우, 취득자의 대체보상에 대한 시장기준 측정치의 전부 또는 일부는 사업결합의 이전대가 측정에 포함되고 있습니다. 피취득자에 대한 이전대가의 일부인 대체보상 부분과 사업결합 후 근무용역에 대한 보수 부분은 피취득자의 보상에 대한 시장기준측정치와 사업결합 전 근무용역에 대한 대체 보상액을 비교하여 결정되고 있습니다.&cr
② 종속기업&cr종속기업은 연결기업에 의해 지배되는 기업입니다. 연결기업은 피투자기업에 대한 관여로 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피투자기업에 대하여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이 있을 때 피투자기업을 지배합니다.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는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하는 날부터 지배력을 상실할 때까지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됩니다.
&cr③ 비지배지분&cr비지배지분은 취득일에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에 대해 인식한 금액 중 현재의 지분상품의 비례적 몫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기업의 소유지분 변동은 자본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④ 지배력의 상실&cr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다면,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종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자산과 부채를 제거하고 종전의 지배지분에 귀속되는 지배력 상실 관련 손익을 인식합니다. 종속기업에 대한 잔존 투자는 지배력을 상실한 때의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cr&cr⑤ 지분법피투자기업에 대한 지분&cr연결기업의 지분법피투자기업에 대한 지분은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관계기업은 연결기업이 재무정책 및 영업정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지배하거나 공동지배하지 않는 기업입니다. 공동기업은 연결기업이 약정의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를 보유하는 것이 아니라 약정의 순자산에 대한권리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입니다.&cr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지분은 최초에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원가로 인식하고, 취득 후에는 지분법을 사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즉, 취득일 이후에 발생한 피투자자의 당기순손익 및 기타포괄손익 중 연결기업의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장부금액에 가감하고, 피투자자에게 받은 분배액은 투자지분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⑥ 내부거래제거&cr연결기업 내의 거래, 이와 관련된 잔액, 수익과 비용, 미실현손익은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모두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연결기업은 지분법피투자기업과의 거래에서 발생한 미실현이익 중 연결기업의 몫은 제거하고 있으며, 미실현손실은 자산손상의 증거가 없다면 미실현이익과 동일한 방식으로 제거하고 있습니다.
&cr⑦ 동일지배하 사업결합&cr동일지배하에 있는 기업실체나 사업에 대한 결합은 취득한 자산과 인수한 부채를 최상위지배기업의 연결재무제표상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이전대가와 취득한 순자산 장부금액의 차액을 자본잉여금에서 가감하고 있습니다.
&cr(2) 중단영업&cr연결기업은 이미 처분되었거나 매각예정으로 분류되고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하는 기업의 구분단위를 중단영업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 별도의 주요 사업계열이나 영업지역&cr- 별도의 주요 사업계열이나 영업지역을 처분하려는 단일 계획의 일부&cr- 매각만을 목적으로 취득한 종속기업&cr&cr중단영업이 있는 경우, 포괄손익계산서에 비교 표시되는 기간의 기초부터 영업이 중단된 것처럼 재작성하고 있습니다.&cr&cr(3) 현금및현금성자산
연결기업은 취득일로부터 만기일이 3개월 이내인 투자자산을 현금및현금성자산으로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되나,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됩니다.
(4) 재고자산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미착품 (개별법) 및 원재료, 저장품(이동평균법)을 제외한 재고자산을 총평균법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제품이나 재공품의 원가에 포함되는 고정제조간접원가는 생산설비의 정상조업도 에 기초하여 배부하고 있습니다.&cr &cr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5) 비파생금융자산
① 인식 및 최초 측정&cr매출채권과 발행 채무증권은 발행되는 시점에 최초로 인식됩니다. 다른 금융상품과 금융부채는 연결기업이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인식됩니다.&cr&cr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가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해당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은 최초에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
&cr② 분류 및 후속측정&cri) 금융자산&cr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합니다.
&cr금융자산은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지 않는 한 최초 인식 후에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 경우 영향받는 모든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의 변경 이후 첫번째 보고기간의 첫번째 날에 재분류됩니다.&cr&cr금융자산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보유합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cr채무상품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합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cr&cr단기매매를 위해 보유하는 것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 시에 연결기업은 투자자산의 공정가치의 후속적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 다. 다만 한번 선택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투자 자산별로 이루어집니다.
&cr 상기에서 설명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모든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은 모든 파생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 최초 인식시점에 연결기업은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당기손익으로측정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지정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crii) 금융자산: 사업모형평가
연결기업은 사업이 관리되는 방식과 경영진에게 정보가 제공되는 방식을 가장 잘 반영하기 때문에 금융자산의 포트폴리오 수준에서 보유되는 사업모형의 목적을 평가합니다. 그러한 정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cr- 포트폴리오에 대해 명시된 회계정책과 목적 및 실제 이러한 정책의 운영. 여기에는계약상 이자수익의 획득, 특정 이자수익률 수준의 유지, 금융자산을 조달하는 부채의듀레이션과 해당 금융자산의 듀레이션의 일치 및 자산의 매도를 통한 기대현금흐름의 유출 또는 실현하는 것에 중점을 둔 경영진의 전략을 포함함&cr-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를 평가하고, 그 평가내용을 주요 경영진에게 보고하는 방식&cr- 사업모형(그리고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과 그 위험을 관리하는 방식
- 경영진에 대한 보상방식(예: 관리하는 자산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 아니면 수취하는 계약상 현금흐름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cr- 과거기간 금융자산의 매도의 빈도, 금액, 시기, 이유, 미래의 매도활동에 대한 예상
&cr이러한 목적을 위해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거래에서 제3자에게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는 매도로 간주되지 않습니다.&cr&cr단기매매의 정의를 충족하거나 포트폴리오의 성과가 공정가치 기준으로 평가되는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criii) 금융자산: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이루어져 있는지에 대한 평가&cr금융자사의 최초 인식시점의 공정가치로 정의됩니다. 이자는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대가, 특정기간에 원금 잔액과 관련된 신용위험에 대한 대가, 그 밖에 기본적인 대여위험과 원가에 대한 대가(예: 유동성위험과 운영 원가)뿐만 아니라 이윤으로 구성됩니다.
&cr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에 대한 지급만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평가할 때, 연결기업은 해당 상품의 계약조건을 고려합니다. 금융자산이 계약상 현금흐름의 시기나 금액을 변경시키는 계약조건을 포함하고 있다면, 그 계약조건 때문에 해당 금융상품의 존속기간에 걸쳐 생길 수 있는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cr&cr이를 평가할 때 연결기업은 다음을 고려합니다.
- 현금흐름의 금액이나 시기를 변경시키는 조건부 상황&cr- 변동 이자율 특성을 포함하여 계약상 액면 이자율을 조정하는 조항&cr- 중도상환특성과 만기연장특성&cr- 특정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에 대한 연결기업의 청구권을 제한하는 계약조건(예: 비소구특징)
&cr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미상환된 원금과 잔여원금에 대한 이자를 나타내고, 계약의 조기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을 포함하고 있다면, 조기상환특성은 특정일에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조건과 일치합니다.
&cr또한, 계약상 액면금액을 유의적으로 할인하거나 할증하여 취득한 금융자산에 대해서,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계약상 액면금액과 계약상 이자 발생액을 나타내며 (이 경우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이 포함될 수있는), 중도상환특성이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해당 특성의 공정가치가 경미한경우에는 이러한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합니다.
iv) 금융자산: 후속측정과 손익
| 당기손익-공정가치로&cr측정하는 금융자산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평가합니다. 이자 혹은 배당금 수익을&cr포함한 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cr금융자산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는 손상손실에 의해 감소됩니다.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및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에 따르는 손익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측정하는 채무상품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시에 기타포괄손익에 누적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측정하는 지분상품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배당은 배당금이 명확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절대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습니다. |
&cr③ 제거&cr연결기업은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한 경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계약상 권리를 양도하고 이전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실질적으로 이전한 경우, 또는 연결기업이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대부분을 보유 또는 이전하지 아니하고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 금융자산을 제거합니다.&cr&cr연결기업이 연결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를 하였지만, 이전되는 자산의 소유에 따른 대부분의 위험과 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전된 자산을 제거하지 않습니다.&cr&cr④ 상계&cr연결기업은 연결기업이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현재 갖고 있고,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
&cr(6) 파생상품&cr파생상품은 최초 인식 시에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에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그 변동은 일반적으로 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7) 금융자산의 손상&crⓛ 금융상품과 계약자산 &cr연결기업은 다음 자산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해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 정의된 계약자산&cr&cr연결기업은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되는 다음의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cr- 보고기간말에 신용이 위험이 낮다고 결정된 채무증권&cr-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즉,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동안에 걸쳐 발생할 채무불이행 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기타 채무증권과 은행예금&cr&cr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cr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판단할 때와 기대신용손실을 추정할 때, 연결기업은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고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고려합니다. 여기에는 미래지향적인 정보를 포함하여 연결기업의 과거 경험과 알려진 신용평가에 근거한 질적, 양적인 정보 및 분석이 포함됩니다.
&cr연결기업은 다음과 같은 경우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했다고 고려합니다.&cr - 채무자가 연결기업이 소구활동을 하지 않으면 연결기업에게 신용의무를 완전하게이행하지 않을 것 같은 경우&cr - 금융자산의 연체일수가 6개월을 초과한 경우
&cr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입니다.
&cr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말 이후 12개월 이내(또는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이 12개월 보다 적은 경우 더 짧은 기간)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을 나타내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입니다.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할 때 고려하는 가장 긴 기간은 연결기업이 신용위험에 노출되는 최장 계약기간입니다.
&cr② 기대신용손실의 측정&cr기대신용손실은 신용손실의 확률가중추정치입니다. 신용손실은 모든 현금부족액(즉,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의 차이)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해당 금융자산의 유효이자율로 할인됩니다.&cr&cr③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cr매 보고기간말에, 연결기업은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증권의 신용이 손상되었는지 평가합니다.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은 신용이 손상된 것입니다.
&cr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과 같은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합니다.&cr-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cr- 채무불이행이나 6 개월 이상 연체와 같은 계약 위반&cr-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이나 계약상 이유로 당초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cr- 차입자의 파산 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cr- 재무적 어려움으로 인해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 소멸
&cr④ 재무상태표상 신용손실충당금의 표시&cr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합니다.&cr&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서는 손실충당금은 당기손익에 포함하고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합니다.
&cr⑤ 제각&cr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전체 또는 일부의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 해당 자산을 제거합니다. 기업고객에 대해서는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있는지를 평가하여 제각의 시기와 금액을 개별적으로 평가합니다. 연결기업은 제각한 금액이 유의적으로 회수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각된 금융자산은 연결기업의 만기가 된 금액의 회수 절차에 따라 회수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cr&cr(8)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에는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 및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가가 포함됩니다. 다만, 유형자산 중 일부 토지에 대해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을 적용하여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전환일 현재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이를 그 시점의 간주원가로 사용하였습니다.
&cr유형자산은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그 외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아래에 제시된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해당자산에 내재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와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cr&cr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고 그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당기와 전기의 유형자산에 대한 추정내용연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 계정과목 | 추정내용연수 |
|---|---|
| 건물 | 30 ~ 50년 |
| 구축물 | 10 ~ 25년 |
| 기계장치 | 4 ~ 15년 |
| 비품 | 3 ~ 5년 |
| 기타의유형자산 | 3 ~ 25년 |
연결기업은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을 재검토하고 재검토 결과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9) 무형자산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할 때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 사용 가능한 시점부터 잔존가치를 영("0")으로 하여 아래의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 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당해 무형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고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당기와 전기의 무형자산에 대한 추정내용연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 계정과목 | 추정내용연수 |
|---|---|
| 산업재산권 | 10년 ~ 20년 |
| 개발비 | 5년 ~ 10년 |
| 기타의무형자산 | 5년 ~ 19년 |
&cr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가 계속하여 정당한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① 연구 및 개발&cr연구 또는 내부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 대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발단계의 지출은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 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와 능력 및 필요한 자원의 입수가능성, 무형자산의 미래 경제적 효익을 모두 제시할 수 있고,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기타 개발관련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신규개발 프로젝트는 후보 약물 확보, 비임상시험(유효성 및 안전성 시험), 임상시험(1 ~ 3상 단계), 제품승인 등의 단계로 진행됩니다. 연결기업은 일반적으로 해당 내부창출프로젝트가 임상시험 단계 중 2상 단계를 통과한 이후 발생한 지출 중 신규 진출시장 또는 확대할 시장의 규모 및 경쟁력과 사업가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이전 단계에서 발생한 지출은 연구개발비로 보아 당기 비용처리하고 있습니다.&cr&cr한편, 자산으로 인식한 개발비는 원가모형을 적용하여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직접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으며, 개발이 완료되어 사용가능한 시점부터 경제적효익의 예상 지속기간에 걸쳐 상각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자산으로 인식한 개발비에 대하여 개발기간 동안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cr② 후속지출
후속지출은 관련되는 특정자산에 속하는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증가하는 경우에만 자본화하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영업권 및 상표명 등을 포함한 다른 지출들은 발생 즉시 비용화하고 있습니다.
&cr (10) 차입원가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제조와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으며, 기타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가 될 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말하며, 금융자산과 단기간 내에 제조되거나 다른 방법으로 생산되는 재고자산은 적격자산에 해당되지 아니하며, 취득시점에 의도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있는 자산인 경우에도 적격자산에 해당되지 아니합니다.
&cr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정하여 차입한 자금에 한하여, 보고기간 동안 그 차입금으로부터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에서 당해 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생긴 투자수익을 차감한 금액을 자본화가능차입원가로 결정하며, 일반적인 목적으로 자금을 차입하고 이를 적격자산의 취득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에 한하여 당해 자산 관련 지출액에 자본화이자율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자본화가능차입원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자본화이자율은 회계기간 동안 차입한 자금(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특정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 제외)으로부터 발생된 차입원가를 가중평균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 동안 자본화한 차입원가는 당해 기간동안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cr(11) 정부보조금&cr정부보조금은 연결기업이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을 준수하고 그 보조금을 수취하는 것에 대해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연결기업은 비유동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사용해야 한다는 기본조건이 부과된정부보조금을 수령하고 있으며,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계산할 때, 정부보조금을 차감하고 감가상각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연결기업은 정부보조금을 정부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원가를 비용으로 인식되는 기간에 걸쳐 관련비용에서 차감하는 방법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 다.
&cr(12) 투자부동산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 또는 두 가지 모두를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 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 경제적 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투자부동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내용연수에 따라 건물은 40~60년을 적용하고 있으며 구축물은 15~2 5 년을 적용하여모두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cr &cr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13) 비금융자산의 손상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하는 계약자산과 계약을 체결하거나 이행하기 위해 발생한 원가에서 생기는 자산, 종업원급여에서 발생한 자산, 재고자산 및 이연법인세자산 을 제외한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매 보고기간 말 마다 자산손상 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며, 만약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단,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cr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별로, 또는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사용가치와 순공정가치 중 큰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사용가치는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을 화폐의 시간가치 및 미래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조정되지 아니한 자산의 특유위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적절한 할인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cr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며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창출단위에 대한 손상차손은 현금창출단위에 속하는 자산 각각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에 대해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만 환입합니다. 손상차손환입으로 증가된 장부금액은 과거에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감가상각 또는 상각 후 잔액을 초과할 수없습니다.
&cr(14) 리스&cr 계약에서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이전하게 한다면 그 계약은 리스이거나 리스를 포함합니다.&cr&cr① 리스이용자&cr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개시일이나 변경유효일에 연결기업은 계약대가를 상대적 개별 가격에 기초하여 각 리스요소에 배분합니다. 다만, 연결실체는 부동산 리스에 대하여 비리스요소를 분리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리스요소와 관련된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합니다.&cr&cr연결기업은 리스개시일에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며, 해당 원가는 리스부채의 최초 측정금액,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받은 리스 인센티브 차감), 리스개설직접원가, 기초자산을 해체 및 제거하거나 기초자산이나 기초자산이 위치한 부지를 복구할 때 리스이용자가 부담하는 원가의 추정치로 구성됩니다.
&cr사용권자산은 후속적으로 리스개시일부터 리스기간 종료일까지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합니다. 다만, 리스기간 종료일에 사용권자산의 소유권이 이전되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이 반영된 경우에는 유형자산의 감가상각과 동일한방식에 기초하여 기초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까지 사용권자산을 감가상각합니다. 또한 사용권자산은 손상차손으로 인하여 감소하거나 리스부채의 재측정으로 인하여 조정될 수 있습니다.&cr&cr리스부채는 리스개시일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최초 측정합니다. 리스료는 리스의 내재이자율로 할인하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연결기업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합니다. 일반적으로 연결기업은 증분차입이자율을 할인율로 사용합니다.&cr&cr연결기업은 다양한 외부 재무 정보에서 얻은 이자율에서 리스의 조건과 리스 자산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한 조정을 하고 증분차입이자율을 산정합니다.
&cr리스부채 측정에 포함되는 리스료는 다음 항목으로 구성됩니다.&cr- 고정 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 포함)&cr-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최초에는 리스개시일의 지수나 요율(이율)을 사용하여 측정함&cr-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cr-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 연장기간의 리스료, 리스기간이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cr&cr리스부채는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상각합니다. 리스부채는 지수나 요율(이율)의 변동으로 미래 리스료가 변동되거나 잔존가치 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이 변동되거나 매수, 연장, 종료 선택권을 행사할지에 대한 평가가 변동되거나 실질적인 고정리스료가 수정되는 경우에 재측정됩니다.&cr&cr리스부채를 재측정할 때 관련되는 사용권자산을 조정하고, 사용권자산의 장부금액이영("0")으로 줄어드는 경우에는 재측정 금액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cr &cr 연결기업은 사무용품을 포함하여 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선택하였습니다. 연결기업은 이러한 리스에 관련된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법에 따라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cr② 리스제공자 &cr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약정일이나 변경유효일에 연결기업은 상대적 개별가격에 기초하여 각 리스요소에 계약대가를 배분합니다.&cr&cr리스제공자로서 연결기업은 리스약정일에 리스가 금융리스인지 운용리스인지 판단합니다.
&cr 각 리스를 분류하기 위하여 연결기업은 리스가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지를 전반적으로 판단합니다.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리스이용자에게 이전하는 경우에는 리스를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이 평가 지표의 하나로 연결기업은 리스기간이 기초자산의 경제적 내용연수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지 고려합니 다.&cr&cr연결기업이 중간리스제공자인 경우에는 상위리스와 전대리스를 각각 회계처리합니다. 또한 전대리스의 분류는 기초자산이 아닌 상위리스에서 생기는 사용권자산에 따라 판단합니다. 상위리스가 인식 면제규정을 적용하는 단기리스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전대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cr&cr약정에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가 모두 포함된 경우에 연결기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여 계약 대가를 배분합니다.&cr&cr연결기업은 리스순투자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제거와 손상 규정을 적용합니다 (주석 2-3(7) 참조) . 연 결기업은 추가로 리스총투자를 계산하는데 사용한 무보증잔존가치에 대한 정기적인 재검토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cr연결기업은 운용리스로 받는 리스료를 '임대료수익'의 일부로써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에 따라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cr(15) 매각예정비유동자산&cr비유동자산 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장부금액이 계속 사용이 아닌 매각거래를 통하여 주로 회수될 것으로 예상된다면 이를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은 당해 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이 현재의 상태로 즉시 매각가능하여야 하며 매각될 가능성이 매우 높을 때에만 충족된 것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을 매각예정으로 최초 분류하기 직전에 해당 자산(또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순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최초 분류시 손상이 인식된 자산의 순공정가치가 하락하면 손상차손을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순공정가치가 증가하면 과거에 인식하였던 손상차손누계액을 한도로 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비유동자산이 매각예정으로 분류되거나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처분자산집단의 일부인 경우에는 그 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cr&cr(16) 비파생금융부채
연결기업은 계약상 내용의 실질과 금융부채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연결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①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나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한 금융부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취득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② 기타금융부채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부채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한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cr③ 금융부채의 제거
금융부채는 소멸한 경우 즉,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cr(17) 종업원급여&cr① 단기종업원급여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근무용역이 제공된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기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고있습니다.
&cr② 기타장기종업원급여&cr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말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되지 않을 기타장기종업원급여는 당기와 과거기간에 제공한 근무용역의 대가로 획득한 미래의 급여액을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재측정에 따른 변동은 발생한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③ 퇴직급여: 확정기여제도
확정기여제도와 관련하여 일정기간 종업원이 근무용역을 제공하였을 때에는 그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확정기여제도에 납부해야 할 기여금에 대하여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경우를 제외하 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납부해야 할 기여금은 이미 납부한 기여금을 차감한 후 부채( 미지급비용 )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납부한 기여금이 보고기간말 이전에 제공된 근무용역에 대해 납부하여야 하는 기여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기여금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자산( 선급비용 )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④ 퇴직급여: 확정급여제도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제도와 관련 된 확정급여부채 는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cr확정급여부채 는 매년 독립적인 계리사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산출된 순액이 자산일 경우,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 효익의 현재가치를 한도로 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보험수리적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연결기업은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를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연차보고기간초에 결정된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되며 보고기간 동안 기여금 납부와 급여지급으로 인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변동을 고려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순이자비용과 기타비용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하는 경우, 과거근무에 대한 효익의 변동이나 축소에 따른 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확정급여제도의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정산으로 인한 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⑤ 해고급여&cr연결기업은 해고급여의 제안을 더 이상 철회할 수 없을 때와 해고급여의 지급을 수반하는 구조조정에 대한 원가를 인식할 때 중 이른 날에 해고급여에 대한 비용을 인식합니다. 해고급여의 지급일이 12개월이 지난 후에 도래하는 경우에는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cr(18) 충당부채
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존재하는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의무를 보고기간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cr&cr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 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cr판매보증충당부채는 제품이나 용역이 판매 또는 제공될 때 인식되며, 과거의 보증자료에 기반하여 모든 가능한 결과와 그와 관련된 확률을 가중평균하여 추정하고 있습니다.&cr
충당부채는 최초 인식과 관련 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cr(19) 전환사채&cr연결기업이 발행한 전환사채는 보유자의 선택에 의해 자본으로 전환될 수 있는 전환사채로, 발행할 주식수는 보통주의 공정가치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환권을 부채로 분류하고 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내재파생상품인 전환권은 동일한 파생상품에 대한 시장가격 또는 합리적인 평가모형에 따라 산출된 공정가치를 이용하여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후속기간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사채요소는 최초 인식 시 전체 전환사채의 공정가치에서 전환권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전환으로 인한 소멸 또는 만기까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시점의 전환권 공정가치를 별도로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는 경우, 최초 인식 시의 전환사채의 공정가치와 사채의 공정가치의 차이금액을 전환권의 공정가치로 결정합니다.
&cr만약, 계약 조건에 따라 후속기간 중 전환권 행사로 발행될 주식수가 고정되는 경우 전환권은 자본으로 재분류됩니다.&cr&cr(20) 온실가스배출권&cr'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발생되는 온실가스 배출권 및 배출부채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① 온실가스 배출권&cr온실가스 배출권은 정부에서 무상으로 할당받은 배출권과 매입 배출권으로 구성됩니다. 배출권은 매입원가에 취득에 직접 관련되어 있고 정상적으로 발생하는 그 밖의 원가를 가산하여 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연결기업은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유하는 배출권은 무형자산으로, 단기간의 매매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배출권은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으로 분류된 배출권은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으며, 단기간의 매매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배출권은 취득 후 매 보고기간말에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온실가스 배출권은 정부에 제출하거나 매각하거나 사용할 수 없게 되어 더 이상 미래&cr경제적효익이 예상되지 않을 때 제거하고 있습니다.
&cr② 배출부채&cr배출부채는 온실가스를 배출하여 정부에 배출권을 제출해야 하는 현재의무로서, 해당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고,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배출부채는 정부에 제출할 해당 이행연도 분으로 보유한 배출권의 장부금액과 보유 배출권 수량을 초과하는 배출량에 대한 의무를 이행하는 데에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출을 더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배출부채는 정부에 제출할 때 제거하고 있습니다.
&cr(21) 외화
① 외화거래&cr연결기업을 구성하는 개별기업들의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연결기업의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cr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와 해외사업장순투자 환산차이 또는 현금흐름위험회피로 지정된 금융부채에서 발생한 환산차이를 제외한 화폐성항목의 환산으로 인해 발생한 외환차이는 모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② 해외사업장&cr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가 연결기업의 표시통화와 다른 경우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를 다음의 방법에 따라 표시통화로 환산하고 있습니다.&cr&cr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가 초인플레이션 경제의 통화가 아닌 경우 재무상태표(비교표시하는 재무상태표 포함)의 자산과 부채는 해당 보고기간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비교표시하는 포괄손익계산서 포함)의 수익과 비용 은 평균환율 로 환산하고, 환산에서 생기는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해외사업장의 취득으로 생기는 영업권과 자산ㆍ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공정가치 조정액은 해외사업장의 자산ㆍ부채로 보아 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로 표시하고, 해외사업장의 다른 자산ㆍ부채와 함께 마감환율을 적용하여 원화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cr 해외사업장을 처분하는 경우 기타포괄손익과 별도의 자본항목으로 인식한 해외사업장 관련 외환차이누계액은 해외사업장의 처분손익을 인식하는 시점에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종속기업을 일부 처분 시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된 외환차이의 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을 그 해외사업장의 비지배지분으로 재귀속시키며, 이 외의 경우에는 해외사업장을 일부 처분한 때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된 외환차이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만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cr
(22) 납입자본
보통주는 자본으로 분류하며 자본거래에 직접 관련되어 발생하는 증분원가는 세금효과를 반영한 순액으로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
연결기업이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에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기주식의 과목으로 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연결기업이 자기주식을 취득하여 보유하는 경우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3)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cr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과 관련된 연결기업의 회계정책은 주석 2-4 에 기술되어 있습니다.
&cr(24) 금융수익과 비용
연결기업의 금융수익과 금융비용은 다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 이자수익&cr- 이자비용&cr-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에 대한 외환손익&cr-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순손익&cr-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자산의 처분에서 발생하는&cr순손익&cr- 파생상품평가손익
&cr이자수익 혹은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였습니다. 배당금 수익은연결기업이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인식합니다.&cr&cr유효이자율법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추정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이나 수취액의 현재가치를 금융자산의 총 장부금액이나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와 정확하게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cr&cr이자수익이나 이자비용을 계산할 때, 유효이자율은 자산의 총장부금액(해당 자산의 신용이 손상되지 않은 경우)이나 부채의 상각후원가에 적용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이자수익은 해당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 만일 해당 자산이 더는 신용이 손상된 것으로 볼 수 없다면 총 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이자수익을 계산합니다.&cr&cr(25) 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세액을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법인세와 관련된 이자와 벌금은 법인세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고 법인세에 해당한다면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를 적용하고 법인세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cr① 당기법인세
당기법인세는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과세소득은 연결포괄손익계산서상의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에서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을 제외하므로 연결포괄손익계산서상 손익과 차이가 있습니다. 연결기업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미지급법인세는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을 사용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cr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는 다음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만 상계를 합니다.&cr- 인식된 금액에 대한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가지고 있음&cr-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음&cr&cr② 이연법인세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말에 연결기업이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해서는 연결기업이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기간에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이월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미래 과세소득은 관련 가산할 일시적차이의 소멸에 의해 결정됩니다.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이연법인세자산을 완전히 인식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면, 현재 일시적차이들의 소멸과 연결기업내의 종속회사들의 사업계획을 미래 과세소득에 고려합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한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지급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말 현재 연결기업이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라 법인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cr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동일 과세당국이 부과하는 법인세이고, 연결기업이 인식된금액을 상계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당기 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습니다. 배당금 지급에 따라 추가적으로발생하는 법인세비용이 있다면 배당금지급과 관련한 부채가 인식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
(26) 주당이익
연결기업은 보통주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을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을 회계기간 동안에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습니다. 희석주당이익은 전환사채와 종업원에게 부여한 주식기준보상 등 모든 희석화 효과가 있는 잠재적 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보통주에 귀속되는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cr(27) 미적용 제ㆍ개정 기준서&cr 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20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cr - 은행간 대출금리(LIBOR) 개혁에 따른 재무보고 영향 2단계(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및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및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및제1104호 '보험계약' 및 제1116호 '리스')&cr- COVID-19관련 임차료 면제/할인/유예(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cr- 의도한 사용 전의 매각금액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cr- 개념체계 참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cr- 부채의 유동/비유동 분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재표 표시')&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 및 그 개정안&cr &cr 연결기업은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상기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조기적용하지 아니하였으며 연결기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2-4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cr&cr (1) 당기 중 연결기업의 주요 사업계열별 및 지역별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은 다음과 같이 구분됩니다. 주요 사업계열의 구분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8호에 따른 보고부문별 수익공시 정보와 일관됩니다.
| (단위: 백만원) | ||||
|---|---|---|---|---|
| 사업부문 | 품목 | 국내 | 해외 | 합계 |
| --- | --- | --- | --- | --- |
| 의약품 제조 및 판매 | 혈액제제류 | 312,061 | 176,848 | 488,909 |
| OTC류 | 159,718 | 2,211 | 161,929 | |
| 일반제제류 | 258,761 | 23,815 | 282,576 | |
| 백신제제 | 253,376 | 107,999 | 361,375 | |
| 기타 | 174,165 | 31,484 | 205,649 | |
| 검체 등 진단 및 분석 | 99,643 | - | 99,643 | |
| 의료 서비스 및 시스템 개발공급 | 100,577 | - | 100,577 | |
| 임대 및 서비스업 | 78,785 | - | 78,785 | |
| 의약품 연구 | - | - | - | |
| 기타 | 144,005 | 6,791 | 150,796 | |
| 보고부문 합계 | 1,581,091 | 349,148 | 1,930,239 | |
| 연결조정 | (194,752) | |||
| 중단영업 | (16,161) | |||
| 연결재무제표 금액 | 1,719,326 |
&cr연결기업은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취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해 당기에 434백만원의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연결포괄손익계산서의 판매비와관리비에 표시하였습니다.
&cr(2) 당기와 전기 중 연결기업의 수익인식시기별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은 다음과 같이 구분됩니다.
| (단위: 백만원) | ||
|---|---|---|
| 구분 | 당기 | 전기 |
| --- | --- | --- |
| 한 시점에 인식 | 1,645,647 | 1,519,900 |
| 기간에 걸쳐 인식 | 284,592 | 232,642 |
| 보고부문 합계 | 1,930,239 | 1,752,542 |
| 연결조정 | (194,752) | (227,743) |
| 중단영업 | (16,161) | (31,210) |
| 연결재무제표 금액 | 1,719,326 | 1,493,589 |
&cr (3) 고객과의 계약에서의 수행의무의 특성과 이행시기, 유의적인 대금 지급조건과 관련 수익인식 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재화/용역 구분 | 재화나 용역의 특성, 수행의무 이행시기,&cr유의적인 지급조건 | 수익인식 정책 |
|---|---|---|
| 일반 의약품 판매&cr- 도매/병의원/약국 | 일반 의약품은 재화가 고객에게 인도되고 고객이 인수한 시점에 통제가 이전됩니다. 일부 제공되는 보증은 통상적인 범위수준으로서 별도의 수행의무를 식별하지 않습니다.&cr통상적인 수준의 반품을 허용하고 있으며, 일부 계약에는 약속한 대가에 수금할인/판매장려금 등 변동금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만, 그 대가로 제공할 금액을 판매시점에서 추정하여 거래가격을 산정하지 않으며 채권회수시점에 수금할인정책 규정에 의거하여 회수대가를 조정합니다. | 재화가 고객에게 이전되어 고객이 인수한 때 수익을 인식합니다.&cr계약상 고객에게 반품권을 부여한 경우, 수익은 누적수익 금액 중 유의적인 환원이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정도까지 인식합니다.&cr그러므로 제제별 과거 정보를 이용한 예상되는 반품 추정치를 반영한 금액을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따라 반품부채를 인식하고 있으며 기타충당부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주석 15 참고). 연결기업은 보고기간말마다 반품될 제품에 대한 예상의 변동을 반영하여 부채의 측정치를 새로 수정합니다. |
| 독감백신 판매&cr- 도매/병의원 | 독감백신은 재화가 고객에게 인도되고 고객이 인수한 시점에 통제가 이전됩니다. 일부 제공되는 보증은 통상적인 범위수준으로서 별도의 수행의무를 식별하지 않습니다.&cr통상적인 수준의 반품을 허용하고 있으며, 약속한 대가에 변동금액이 포함되어 있어 그 대가로 제공할 금액을 판매시점에서 추정하여 거래가격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 수익인식 및 반품관련 정책은 상기와 동일합니다.&cr연결기업은 고객에 약속한 재화를 이전하고 그 대가로 받을 금액을 추정합니다.변동대가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나중에 해소될 때, 이미 인식한 누적 수익 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되돌리지(환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정도까지만 변동대가를 계약의 개시 시점에 추정하고 거래가격에 포함합니다. 연결기업은 독감백신 판매가 가장 많고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는 3/4분기에 변동대가를 추정하여 인식합니다. |
| 의약품 판매&cr- 수출 | Incoterms 조건에 따라 통상적으로 재화 선적시점(항공, 해상)에 통제가 이전됩니다. | Incoterms 조건에 따라 통제가 이전된 시점에 수익을 인식합니다. |
| OTC 온라인 판매&cr- 홈쇼핑, 온라인몰 |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를 이전하고, 최종소비자자가 홈쇼핑 또는 온라인몰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계약물품을 수령하여 구매확정을 완료하는 시점(또는 계약물품 수령후 7일이 경과한 시점)에 통제가 이전됩니다.&cr계약물품 하자에 따른 최종소비자의 반품이 계약서에서 명시한 반품기한 내 이루어지는 경우 반품을 허용하고 있습니다.&cr&cr | 재화가 고객에게 이전되어 고객이 인수한 때 수익을 인식합니다.&cr계약상 고객에게 반품권을 부여한 경우, 수익은 누적수익 금액 중 유의적인 환원이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정도까지 인식합니다.&cr그러므로 제제별 과거 정보를 이용한 예상되는 반품 추정치를 반영한 금액을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따라 반품부채와 고객에게서 제품을 회수할 기업의 권리에 대하여 자산이 인식되었습니다.&cr환불부채를 결제할 때 고객에게서 제품을 회수할 권리에 대해 인식하는 자산은 처음 측정할 때 제품의 이전 장부금액에서 그 제품 회수에 예상되는 원가를 차감한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환불부채는 기타충당부채에 포함되어 있고(주석 15참고), 환불부채를 결제할 때 고객에게서 제품을 회수할 권리는 기타재고자산에포함되어 있습니다(주석 7 참고). 연결기업은 보고기간말마다 반품될 제품에 대한 예상의 변동을 반영하여 자산과 부채의 측정치를 새로 수정합니다. |
| 기술이전 | 기술이전과 관련된 수행의무를 식별하고, 수행의무가 완료되는 시점에 (또는 완료되는 시점까지 기간에 걸쳐)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기술이전으로 인한 수익은 통상계약체결시점에 수령하는 계약금(Upfront fee), 개별 계약의 일정 조건의 일정요건 달성시점에 수령하는 마일스톤(Milestone), 제품공급 대가 및 매출액의 일정비율로 수령하는 로열티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라이선스와 제품공급이 구별되는 경우, 계약금은 반환의무가 없고 고객에서 연결기업으로 통제가 이전된 경우에 한하여, 일시에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마일스톤은 특정 임상실험의 착수, 규제당국의 승인 및 특정 매출액의 달성 등 개별계약에서 규정된 일정요건이 만족되는 시점에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 다. &cr라이선스와 제품공급이 구별되지 않는 경우, 계약금과 마일스톤은 제품공급기간 동안 이연하여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한편, 로열티(Royalty)는 관련된 계약의 경제적 실질을 반영하여 수익인식시점을 판단하고 있습니다. |
※ 상세한 주석사항은 향후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cr 예정인 당사의 연결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r &cr &cr - 별도재무제표&cr
| 재 무 상 태 표 | |
| 제 55(당) 기 2020년 12월 31일 현재&cr제 54(전) 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 |
| 주식회사 녹십자홀딩스 | (단위: 원) |
| 과목 | 제55(당)기말 | 제54(전)기말 |
|---|---|---|
| 자산 | ||
| 유동자산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91,853,047,333 | 606,306,488 |
| 미수금및기타채권 | 16,526,390,917 | 16,992,929,139 |
| 파생상품자산 | 4,875,601,097 | - |
| 기타유동자산 | 498,903,998 | 1,071,787,691 |
| 매각예정자산 | 9,771,056,863 | - |
| 유동자산 합계 | 123,525,000,208 | 18,671,023,318 |
| 비유동자산 | ||
| 미수금및기타채권 | 5,920,200,962 | 1,212,682,026 |
| 기타금융자산 | 88,523,844,714 | 89,124,450,286 |
| 관계기업투자 | 71,796,254,712 | 47,836,107,088 |
| 종속기업투자 | 463,551,809,474 | 433,754,960,439 |
| 파생상품자산 | 891,165,539 | - |
| 유형자산 | 27,747,974,282 | 46,395,694,118 |
| 무형자산 | 4,774,653,002 | 3,564,636,283 |
| 투자부동산 | 293,233,232,428 | 280,326,278,624 |
| 기타비유동자산 | 699,791,410 | 1,631,316,507 |
| 사용권자산 | - | 6,474,509,374 |
| 비유동자산 합계 | 957,138,926,523 | 910,320,634,745 |
| 자산 총계 | 1,080,663,926,731 | 928,991,658,063 |
| 부채 | ||
| 유동부채 | ||
| 미지급금및기타채무 | 4,180,650,403 | 3,142,693,069 |
| 단기차입부채 | 367,650,000,000 | 211,400,000,000 |
| 당기법인세부채 | 6,354,587,953 | 3,871,734,977 |
| 기타 충당부채 | 558,750,000 | 386,750,000 |
| 기타유동부채 | 3,533,439,945 | 2,407,497,111 |
| 단기 리스부채 | 849,247,628 | 632,444,062 |
| 유동부채 합계 | 383,126,675,929 | 221,841,119,219 |
| 비유동부채 | ||
| 미지급금및기타채무 | 22,002,298,333 | 22,430,881,055 |
| 장기차입부채 | - | 50,000,000,000 |
| 기타비유동부채 | - | 717,004,512 |
| 확정급여부채 | 561,084,714 | 370,164,354 |
| 이연법인세부채 | 38,620,182,824 | 31,240,542,806 |
| 장기 리스부채 | 5,541,991,076 | 6,391,238,704 |
| 비유동부채 합계 | 66,725,556,947 | 111,149,831,431 |
| 부채 총계 | 449,852,232,876 | 332,990,950,650 |
| 자본 | ||
| 자본금 | 26,579,335,000 | 26,579,335,000 |
| 자본잉여금 | 81,063,974,885 | 81,063,974,885 |
| 기타자본항목 | (18,288,787,670) | (18,288,787,670) |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2,827,554,155 | 3,111,778,491 |
| 이익잉여금 | 538,629,617,485 | 503,534,406,707 |
| 자본 총계 | 630,811,693,855 | 596,000,707,413 |
| 부채와 자본 총계 | 1,080,663,926,731 | 928,991,658,063 |
&cr
|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
| 제 55(당) 기 2020년 01월 0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cr제 54(전) 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녹십자홀딩스 | (단위: 원) |
| 과목 | 제55(당)기 | 제54(전)기 |
|---|---|---|
| 영업수익 | 78,784,538,818 | 63,553,294,669 |
| 영업비용 | 37,471,246,399 | 36,058,856,122 |
| 영업이익 | 41,313,292,419 | 27,494,438,547 |
| 기타수익 | 26,931,097,237 | 3,150,837,764 |
| 기타비용 | 20,329,254,931 | 474,082,634 |
| 금융수익 | 25,488,505,898 | 6,726,952,712 |
| 금융원가 | 13,967,703,888 | 12,233,015,037 |
| 종속기업투자이익 | 8,419,820,546 | 11,819,096,743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67,855,757,281 | 36,484,228,095 |
| 법인세비용 | 17,480,019,853 | 8,431,219,653 |
| 당기순이익 | 50,375,737,428 | 28,053,008,442 |
| 기타포괄손익: |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523,829,655) | (708,083,564)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cr 금융자산 평가손실 | (284,224,336) | (3,015,701,573) |
| 법인세비용차감후기타포괄손익 | (808,053,991) | (3,723,785,137) |
| 총포괄손익 | 49,567,683,437 | 24,329,223,305 |
| 주당이익: | ||
| 보통주 기본및희석주당순이익 | 1,110 | 618 |
| 구형1우선주 기본및희석주당순이익 | 1,115 | 623 |
| 구형2우선주 기본및희석주당순이익 | 1,110 | 618 |
&cr
| 자 본 변 동 표 | |
| 제 55(당) 기 2020년 01월 0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cr제 54(전) 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녹십자홀딩스 | (단위: 원) |
| 과목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기타&cr자본항목 | 기타포괄&cr손익누계액 | 이익&cr잉여금 | 총계 |
|---|---|---|---|---|---|---|
| 2019.01.01(제 54 기 기초) | 26,579,335,000 | 81,063,974,885 | (18,288,787,670) | 6,127,480,064 | 487,859,880,459 | 583,341,882,738 |
| 회계정책변경의 효과 | - | - | - | - | (318,831,460) | (318,831,460) |
| 2019.01.01(재작성된 재무제표) | 26,579,335,000 | 81,063,974,885 | (18,288,787,670) | 6,127,480,064 | 487,541,048,999 | 583,023,051,278 |
| 총포괄손익: | ||||||
| 당기순이익 | - | - | - | - | 28,053,008,442 | 28,053,008,442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실 | - | - | - | (3,015,701,573) | - | (3,015,701,573)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 | (708,083,564) | (708,083,564) |
| 총포괄손익 합계 | - | - | - | (3,015,701,573) | 27,344,924,878 | 24,329,223,305 |
|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 ||||||
| 연차배당 | - | - | - | - | (11,351,567,170) | (11,351,567,170) |
|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합계 | - | - | - | - | (11,351,567,170) | (11,351,567,170) |
| 2019.12.31(제 54 기 기말) | 26,579,335,000 | 81,063,974,885 | (18,288,787,670) | 3,111,778,491 | 503,534,406,707 | 596,000,707,413 |
| 2020.01.01(제 55 기 기초) | 26,579,335,000 | 81,063,974,885 | (18,288,787,670) | 3,111,778,491 | 503,534,406,707 | 596,000,707,413 |
| 총포괄손익: | ||||||
| 당기순이익 | - | - | - | - | 50,375,737,428 | 50,375,737,428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실 | - | - | - | (284,224,336) | - | (284,224,336)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 | (523,829,655) | (523,829,655) |
| 총포괄손익 합계 | - | - | - | (284,224,336) | 49,851,907,773 | 49,567,683,437 |
|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 ||||||
| 연차배당 | - | - | - | - | (14,756,696,995) | (14,756,696,995) |
|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합계 | - | - | - | - | (14,756,696,995) | (14,756,696,995) |
| 2020.12.31(제 55 기 기말) | 26,579,335,000 | 81,063,974,885 | (18,288,787,670) | 2,827,554,155 | 538,629,617,485 | 630,811,693,855 |
&cr
| 현 금 흐 름 표 | |
| 제55(당)기 2020년 01월 0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 |
| 제54(전)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녹십자홀딩스 | (단위 : 원) |
| 과목 | 제55(당)기 | 제54(전)기 |
|---|---|---|
| 영업활동현금흐름 | ||
|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 27,774,610,537 | 42,743,842,813 |
| 이자의 수취 | 296,449,505 | 531,921,003 |
| 배당금의 수취 | 34,299,550,687 | 10,263,806,908 |
| 이자의 지급 | (8,025,700,930) | (7,606,054,368) |
| 법인세의 납부 | (7,366,914,403) | (11,742,186,651) |
| 영업활동순현금흐름 | 46,977,995,396 | 34,191,329,705 |
| 투자활동현금흐름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의 취득 | (14,453,877,747) | (22,457,343,660)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의 처분 | 26,217,839,766 | 6,853,617,655 |
| 관계기업투자의 취득 | (8,588,300,000) | (721,013,552) |
| 종속기업투자의 취득 | (124,470,388,053) | (6,677,730,310) |
| 종속기업투자의 처분 | 150,210,445 | 15,041,640,750 |
| 유형자산의 취득 | (578,513,444) | (391,190,540) |
| 유형자산의 처분 | 41,154,546 | 348,812,500 |
| 무형자산의 취득 | (1,304,392,933) | (1,055,219,913) |
| 무형자산의 처분 | 2,337,190,910 | 606,359,360 |
| 투자부동산의 취득 | (80,000,000) | (5,647,883,720) |
| 투자부동산의 처분 | - | 997,022,000 |
| 매각예정자산의 처분 | 78,932,099,447 | - |
| 투자활동순현금흐름 | (41,796,977,063) | (13,102,929,430) |
| 재무활동현금흐름 | ||
| 단기차입부채의 증가 | 427,550,000,000 | 230,450,000,000 |
| 단기차입부채의 상환 | (321,300,000,000) | (304,850,000,000) |
| 배당금의 지급 | (14,756,696,995) | (11,351,567,170) |
| 단기리스부채의 상환 | (823,139,102) | (721,101,755) |
| 재무활동순현금흐름 | 90,670,163,903 | (86,472,668,925) |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감 | 95,851,182,236 | (65,384,268,650) |
|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 606,306,488 | 65,990,575,138 |
|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 효과 | (4,604,441,391) | - |
|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 91,853,047,333 | 606,306,488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cr =====================
| 제55기 | 2020년 01월 01일부터&cr 2020년 12월 31일까지 | 제54기 | 2019년 01월 01일부터&cr 2019년 12월 31일까지 |
| 처분예정일 | 2021년 3월 25일 | 처분확정일 | 2020년 3월 25일 |
| (단위: 백만원) | ||
|---|---|---|
| 구 분 | 당 기 | 전 기 |
| --- | --- | --- |
| I.미처분이익잉여금 | 74,017 | 48,921 |
| 1.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24,164 | 21,895 |
| 2.회계정책변경효과 | - | (319) |
| 3.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524) | (708) |
| 4.당기순이익 | 50,377 | 28,053 |
| II.이익잉여금처분액 | 42,702 | 24,757 |
| 1. 이익준비금 | - | - |
| 2. 배당금 | 22,702 | 14,757 |
| 3. 임의적립금 | 20,000 | 10,000 |
| III.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31,315 | 24,164 |
&cr
주석 &cr
| 제 55(당) 기 2020년 12월 31일 현재 |
| 제 54(전) 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
| 주식회사 녹십자홀딩스 |
1. 회사의 개요&cr
주식회사 녹십자홀딩스(이하 "당사")는 의약품의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1967년 10월 5일 설립되었고, 1978년 8월 28일에 주식을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하였습니다. 당사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이현로 30번길 107에 본사를 두고있습니다.&cr&cr당사는 국내외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1998년부터 각 사업부문을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한 별도회사로 독립시켜 왔으며, 순수지주회사체제로 전환하고 2004년 9월 3일자로 상호를 주식회사 녹십자에서 주식회사 녹십자홀딩스로 변경하였습니다. 그 결과 당사의 주요 영업활동이 의약품의 제조 및 판매에서 특수관계자지분으로 인한 투자수익 및 건물 임대수익으로 변경되었습니다.&cr
당기말 현재 당사의 자본금은 보통주 25,322백만원, 우선주 1,257백만원이며, 당기말 현재 대표이사 허일섭 회장이 대주주로서 보통주지분 50.70% (특수관계자 포함)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cr&cr2. 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회계정책&cr&cr2-1 재무제표 작성기준&cr
당사는 주식회사등의외부감사에관한법률 제5조 1항 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
&cr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지배기업, 관계기업의 투자자 또는 공동기업의 참여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 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않고 직접적인 지분 투자에 근거한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
&cr 당사의 재무제표는 2021년 2월 9일 자 이사회에서 승인 되었으며, 2021년 3월 25일 자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 입니다.&cr
(1) 측정기준
재무제표는 아래에서 열거하고 있는 재무상태표의 주요 항목을 제외하고는 역사적 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파생상품
-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cr-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순확정급여부채&cr&cr(2)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당사의 재무제표는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인 기능통화로 작성되고 있습니다. 당사의 재무제표는 기능통화 및 표시통화인 원화로 작성하여 보고하고 있습니다.
&cr(3) 추정과 판단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보고기간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cr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기본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회계추정의 변경은 추정이 변경된 기간과 미래 영향을 받을 기간 동안 인식되고 있습니다.
&cr① 경영진의 판단&cr재무제표에 인식된 금액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회계정책의 적용과 관련된 주요한 경영진의 판단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주석 6: 관계기업투자 - 당사가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여부&cr- 주석 7: 종속기업투자 - 사실상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cr - 주석 32 : 리스기간 - 연장선택권의 행사가능성이 상당히 확실한지 여부
&cr②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cr다음 보고기간 이내에 중요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는 유의한 위험이 있는 가정과 추 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 주석 4 : 미수금의 기대신용손실 측정- 가중평균손실율을 결정하기 위한 주요 가정&cr - 주석 14: 충당부채 - 자원의 유출 가능성과 금액에 대한 가정&cr - 주석 15 : 순확정급여부채 - 주요 보험수리적 가정&cr - 주석 25: 이연법인세자산(부채)의 인식 - 차감(가산)할 일시적차이와 세무상 결손&cr금의 사용&cr - 주석 26: 우발채무와 약정사항 - 자원의 유출 가능성과 금액에 대한 가정&cr &cr ③ 공정가치 측정&cr당사의 회계정책과 공시사항은 다수의 금융 및 비금융자산과 부채에 대해 공정가치측정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공정가치평가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동 정책과 절차에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수준 3으로 분류되는 공정가치를 포함한모든 유의적인 공정가치 측정의 검토를 책임지는 평가부서의 운영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재무담당임원에게 직접 보고되고 있습니다.&cr&cr평가부서는 정기적으로 관측가능하지 않은 유의적인 투입변수와 평가 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 측정에서 중개인 가격이나 평가기관과 같은 제3자 정보를 사용하는 경우, 평가부서에서 제 3자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근거한 평가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 수준별 분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기준서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cr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당사는 최대한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가치평가기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분류됩니다.&cr- 수준 1: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 수준 2: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cr- 수준 3: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cr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여러 투입변수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다른 수준으로 분류되는 경우, 당사는 측정치 전체에 유의적인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정가치 측정치 전체를 분류하고 있으며, 변동이 발생한 보고기간말에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간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공정가치 측정 시 사용된 가정의 자세한 정보는 다음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 주석 30: 재무위험관리의 목적 및 정책
&cr 2- 2 회계정책의 변경 &cr&cr당사는 2020년 1월 1일부터 사업의 정의(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이자율지표 개혁(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및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및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및 제1104호 '보험계약' 및 제1116호 '리스') 개정사항을 최초로 적용하였습니다. 2020년 1월 1일 이후 적용되는 기준들은 당사의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이 없습니다.
&cr2-3 유의적인 회계정책&cr
당사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한 유의적인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당기 및 비교표시된 전기의 재무제표는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 종속기업 및 지분법피투자기업 지분&cr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별도재무제표입니다. 당사는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원가법을 선택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다만,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투자에 대해서는 기업회계기준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을 적용하여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전환일의 과거회계기준에 따른 장부금액을 간주원가로 사용하여 측정하였습니다. 한편,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으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 현금및현금성자산
당사는 취득일로부터 만기일이 3개월 이내인 투자자산을 현금및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되나,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됩니다.
&cr(3) 비파생금융자산
① 인식 및 최초 측정&cr미수금과 발행 채무증권은 발행되는 시점에 최초로 인식됩니다. 다른 금융상품과 금융부채는 당사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인식됩니다.&cr&cr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가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해당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은 최초에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
&cr② 분류 및 후속측정&cri) 금융자산&cr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지분상품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합니다.&cr&cr금융자산은 당사가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지 않는 한 최초 인식 후에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 경우 영향받는 모든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의 변경 이후 첫번째 보고기간의 첫번째 날에 재분류됩니다.
&cr금융자산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보유합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cr채무상품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합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cr&cr단기매매를 위해 보유하는 것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 시에 당사는 투자자산의 공정가치의 후속적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선택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투자 자산별로 이루어집니다.
&cr상기에서 설명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모든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은 모든 파생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 최초 인식시점에 당사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당기손익으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지정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crii) 금융자산: 사업모형 평가 &cr당사는 사업이 관리되는 방식과 경영진에게 정보가 제공되는 방식을 가장 잘 반영하기 때문에 금융자산의 포트폴리오 수준에서 보유되는 사업모형의 목적을 평가합니다.그러한 정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
- 포트폴리오에 대해 명시된 회계정책과 목적 및 실제 이러한 정책의 운영. 여기에는계약상 이자수익의 획득, 특정 이자수익률 수준의 유지, 금융자산을 조달하는 부채의듀레이션과 해당 금융자산의 듀레이션의 일치 및 자산의 매도를 통한 기대현금흐름의 유출 또는 실현하는 것에 중점을 둔 경영진의 전략을 포함함&cr-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를 평가하고, 그 평가내용을 주요 경영진에게 보고하는 방식&cr- 사업모형(그리고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과 그 위험을 관리하는 방식&cr- 경영진에 대한 보상방식(예: 관리하는 자산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 아니면 수취하는 계약상 현금흐름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cr- 과거기간 금융자산의 매도의 빈도, 금액, 시기, 이유, 미래의 매도활동에 대한 예상
&cr이러한 목적을 위해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거래에서 제3자에게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는 매도로 간주되지 않습니다.&cr&cr단기매매의 정의를 충족하거나 포트폴리오의 성과가 공정가치 기준으로 평가되는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criii) 금융자산: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이루어져 있는지에 대한 평가 &cr 원금은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의 공정가치로 정의됩니다. 이자는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대가, 특정기간에 원금 잔액과 관련된 신용위험에 대한 대가, 그 밖에 기본적인 대여위험과 원가에 대한 대가(예: 유동성위험과 운영 원가)뿐만 아니라 이윤으로 구성됩니다.&cr&cr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에 대한 지급만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평가할 때, 당사는 해당 상품의 계약조건을 고려합니다. 금융자산이 계약상 현금흐름의 시기나 금액을 변경시키는 계약조건을 포함하고 있다면, 그 계약조건 때문에 해당 금융상품의 존속기간에 걸쳐 생길 수 있는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cr&cr이를 평가할 때 당사는 다음을 고려합니다.&cr- 현금흐름의 금액이나 시기를 변경시키는 조건부 상황&cr- 변동 이자율 특성을 포함하여 계약상 액면 이자율을 조정하는 조항&cr- 중도상환특성과 만기연장특성&cr- 특정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에 대한 당사의 청구권을 제한하는 계약조건(예: 비소구특징)
&cr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미상환된 원금과 잔여원금에 대한 이자를 나타내고, 계약의 조기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을 포함하고 있다면, 조기상환특성은 특정일에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조건과 일치합니다.
&cr또한, 계약상 액면금액을 유의적으로 할인하거나 할증하여 취득한 금융자산에 대해서,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계약상 액면금액과 계약상 이자 발생액(그러나 미지급된)을 나타내며 (이 경우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이 포함될 수있는), 중도상환특성이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해당 특성의 공정가치가 경미한경우에는 이러한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합니다.
&criv) 금융자산: 후속측정과 손익
| 당기손익-공정가치로&cr측정하는 금융자산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평가합니다. 이자 혹은 배당금 수익을&cr포함한 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cr금융자산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 다. 상각후원가는 손상손실에 의해 감소됩니다.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및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에 따른 손익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측정하는 채무상품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 시에 기타포괄손익에 누적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측정하는 지분상품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배당은 배당금이 명확하게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절대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습니다. |
&cr③ 제거&cr당사는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한 경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계약상 권리를 양도하고 이전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실질적으로 이전한 경우, 또는 당사가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보유 또는 이전하지 아니하고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 금융자산을 제거합니다.
&cr당사가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를 하였지만, 이전되는 자산의 소유에 따른 대부분의 위험과 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전된 자산을 제거하지 않습니다.&cr&cr④ 상계&cr당사는 당사가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갖고 있고,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
&cr(4) 파생상품&cr파생상품은 최초 인식 시에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에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그 변동은 일반적으로 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 &cr(5) 금융자산의 손상&cr ① 금융상품 과 계약자산 &cr당사는 다음 자산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해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 정의된 계약자산
&cr당사는 12개월 기대신용손 실로 측정되는 다음의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cr- 보고기간말에 신용이 위험이 낮다고 결정된 채무증권&cr-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즉,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동안에 걸쳐 발생할 채무불이행 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기타 채무증권과 은행예금&cr미수금과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cr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판단할 때와 기대신용손실을 추정할 때, 당사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고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고려합니다. 여기에는 미래지향적인 정보를 포함하여 당사의 과거 경험과 알려진 신용평가에 근거한 질적, 양적인 정보 및 분석이 포함됩니다.&cr&cr당사는 다음과 같은 경우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했다고 고려합니다.&cr- 채무자가 당사가 소구활동을 하지 않으면, 당사에게 신용의무를 완전하게 이행하지 않을 것 같은 경우&cr - 금융자산의 연체일수가 6개월을 초과한 경우
&cr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입니다.
&cr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말 이후 12개월 이내(또는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이 12개월 보다 적은 경우 더 짧은 기간)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을 나타내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입니다.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할 때 고려하는 가장 긴 기간은 당사가 신용위험에 노출되는 최장 계약기간입니다.
&cr② 기대신용손실의 측정&cr기대신용손실은 신용손실의 확률가중추정치입니다. 신용손실은 모든 현금부족액(즉,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의 차이)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해당 금융자산의 유효이자율로 할인됩니다.
&cr③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cr매 보고기간말에, 당사는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증권의 신용이 손상되었는지 평가합니다.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은 신용이 손상된 것입니다.
&cr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과 같은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합니다.&cr-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cr - 채무불이행이나 6 개월 이상 연체와 같은 계약 위반&cr -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이나 계약상 이유로 당초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cr- 차입자의 파산 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cr- 재무적 어려움으로 인해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 소멸&cr&cr④ 재무상태표상 신용손실충당금의 표시&cr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합니다.&cr&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서는 손실충당금은 당기손익에 포함하고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합니다.
&cr⑤ 제각&cr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전체 또는 일부의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 해당 자산을 제거합니다. 기업고객에 대해서는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있는지를 평가하여 제각의 시기와 금액을 개별적으로 평가합니다. 당사는 제각한 금액이 유의적으로 회수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각된 금융자산은 당사의 만기가 된 금액의 회수 절차에 따라 회수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cr(6)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에는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 및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가가 포함됩니다. 다만, 유형자산 중 일부 토지에 대해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을 적용하여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전환일 현재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이를 그 시점의 간주원가로 사용하였습니다.&cr
유형자산은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그 외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아래에 제시된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해당자산에 내재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와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cr&cr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고 그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당기의 유형자산에 대한 추정내용연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 계정과목 | 추정내용연수 | 계정과목 | 추정내용연수 |
|---|---|---|---|
| 건물 | 45 ∼ 50년 | 기계장치 | 4년 |
| 구축물 | 20 ∼ 25년 | 기타의유형자산 | 4 ~ 5년 |
당사는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을 재검토하고재검토 결과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7) 무형자산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할 때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 사용 가능한 시점부터 잔존가치를 영("0")으로 하여 아래의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회원권 등 일부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 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당해 무형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고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당기의 무형자산에 대한 추정내용연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 계정과목 | 추정내용연수 |
|---|---|
| 개발비 | 5 ~ 10년 |
| 산업재산권 | 10년 |
| 기타의무형자산 | 5 ~ 10년 |
&cr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가 계속하여 정당한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① 연구 및 개발&cr연구 또는 내부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 대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발단계의 지출은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 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와 능력 및 필요한 자원의 입수가능성, 무형자산의 미래 경제적 효익을 모두 제시할 수 있고,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기타 개발 관련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② 후속지출
후속지출은 관련되는 특정자산에 속하는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증가하는 경우에만 자본화하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영업권 및 상표명 등을 포함한 다른 지출들은 발생 즉시 비용화하고 있습니다.
&cr(8) 차입원가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제조와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으며, 기타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가 될 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말하며, 금융자산과 단기간 내에 제조되거나 다른 방법으로 생산되는 재고자산은 적격자산에 해당되지 아니하며, 취득시점에 의도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있는 자산인 경우에도 적격자산에 해당되지 아니합니다.&cr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정하여 차입한 자금에 한하여, 보고기간 동안 그 차입금으로부터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에서 당해 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생긴 투자수익을 차감한 금액을 자본화가능차입원가로 결정하며, 일반적인 목적으로 자금을 차입하고 이를 적격자산의 취득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에 한하여 당해 자산 관련 지출액에 자본화이자율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자본화가능차입원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자본화이자율은 회계기간 동안 차입한 자금(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특정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 제외)으로부터 발생된 차입원가를 가중평균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 동안 자본화한 차입원가는 당해 기간동안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cr(9) 정부보조금&cr정부보조금은 당사가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을 준수하고 그 보조금을 수취하는것에 대해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당사는 비유동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사용해야 한다는 기본조건이 부과된 정부보조금을 수령하고 있으며,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계산할 때, 정부보조금을 차감하고 감가상각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당사는 정부보조금을 정부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원가를 비용으로 인식되는 기간에 걸쳐 관련비용에서 차감하는 방법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0) 투자부동산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 또는 두 가지 모두를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 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 경제적 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투자부동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내용연수에 따라 건물은 45~50년을 적용하고 있으며 구축물은 20~25년을 적용하여모두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cr &cr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11) 비금융자산의 손상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하는 계약자산과 계약을 체결하거나 이행하기 위해 발생한 원가에서 생기는 자산, 종업원급여에서 발생한 자산, 재고자산 및 이연법인세자산 을 제외한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매 보고기간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며, 만약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단,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cr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별로, 또는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사용가치와 순공정가치 중 큰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사용가치는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을 화폐의 시간가치 및 미래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조정되지 아니한 자산의 특유위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적절한 할인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며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창출단위에 대한 손상차손은 현금창출단위에 속하는 자산 각각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에 대해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만 환입합니다. 손상차손환입으로 증가된 장부금액은 과거에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감가상각 또는 상각 후 잔액을 초과할 수없습니다.
&cr(12) 리스&cr계약에서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이전하게 한다면 그 계약은 리스이거나 리스를 포함합니다.&cr&cr① 리스이용자&cr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개시일이나 변경유효일에 당사는 계약대가를 상대적 개별 가격에 기초하여 각 리스요소에 배분합니다. 다만, 당사는 부동산 리스에 대하여 비리스요소를 분리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리스요소와 관련된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합니다.
&cr당사는 리스개시일에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며, 해당 원가는 리스부채의 최초 측정금액,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받은 리스 인센티브 차감), 리스개설직접원가, 기초자산을 해체 및 제거하거나 기초자산이나 기초자산이 위치한 부지를 복구할 때 리스이용자가 부담하는 원가의 추정치로 구성됩니다.&cr&cr사용권자산은 후속적으로 리스개시일부터 리스기간 종료일까지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합니다. 다만, 리스기간 종료일에 사용권자산의 소유권이 이전되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이 반영된 경우에는 유형자산의 감가상각과 동일한방식에 기초하여 기초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까지 사용권자산을 감가상각합니다. 또한 사용권자산은 손상차손으로 인하여 감소하거나 리스부채의 재측정으로 인하여 조정될 수 있습니다.&cr&cr리스부채는 리스개시일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최초 측정합니다. 리스료는 리스의 내재이자율로 할인하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당사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합니다. 일반적으로 당사는 증분차입이자율을 할인율로 사용합니다.&cr&cr당사는 다양한 외부 재무 정보에서 얻은 이자율에서 리스의 조건과 리스 자산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한 조정을 하고 증분차입이자율을 산정합니다.
리스부채 측정에 포함되는 리스료는 다음 항목으로 구성됩니다.&cr- 고정 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 포함)&cr-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최초에는 리스개시일의 지수나 요율(이율)을 사용하여 측정함&cr-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cr-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 연장기간의 리스료, 리스기간이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
&cr리스부채는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상각합니다. 리스부채는 지수나 요율(이율)의 변동으로 미래 리스료가 변동되거나 잔존가치 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이 변동되거나 매수, 연장, 종료 선택권을 행사할 지에 대한 평가가 변동되거나 실질적인 고정리스료가 수정되는 경우에 재측정됩니다.&cr&cr리스부채를 재측정할 때 관련되는 사용권자산을 조정하고, 사용권자산의 장부금액이영("0")으로 줄어드는 경우에는 재측정 금액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cr 단 기리 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cr &cr 당사는 사무용품을 포함하여 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선택하였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리스에 관련된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법에 따라 비용으로 인식합니다.&cr &cr② 리스제공자
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약정일이나 변경유효일에 당사는 상대적 개별가격에 기초하여 각 리스요소에 계약대가를 배분합니다.&cr&cr리스제공자로서 당사는 리스약정일에 리스가 금융리스인지 운용리스인지 판단합니다.
각 리스를 분류하기 위하여 당사는 리스가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지를 전반적으로 판단합니다.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리스이용자에게 이전하는 경우에는 리스를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이 평가 지표의 하나로 당사는 리스기간이 기초자산의 경제적 내용연수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지 고려합니다.
&cr당사가 중간리스제공자인 경우에는 상위리스와 전대리스를 각각 회계처리합니다. 또한 전대리스의 분류는 기초자산이 아닌 상위리스에서 생기는 사용권자산에 따라 판단합니다. 상위리스가 인식 면제규정을 적용하는 단기리스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전대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cr&cr약정에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가 모두 포함된 경우에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여 계약 대가를 배분합니다.&cr&cr당사는 리스순투자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제거와 손상 규정을 적용합니다(주석 2-3(5) 참조). 당사는 추가로 리스총투자를 계산하는데 사용한 무보증잔존가치에 대한 정기적인 재검토를 수행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운용리스로 받는 리스료를 '임대수익'의 일부로써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에 따라 수익으로 인식합니다.&cr&cr(13) 매각예정비유동자산&cr비유동자산 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장부금액이 계속 사용이 아닌 매각거래를 통하여 주로 회수될 것으로 예상된다면 이를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은 당해 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이 현재의 상태로 즉시 매각가능하여야 하며 매각될 가능성이 매우 높을 때에만 충족된 것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을 매각예정으로 최초 분류하기 직전에 해당 자산(또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순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최초 분류시 손상이 인식된 자산의 순공정가치가 하락하면 손상차손을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순공정가치가 증가하면 과거에 인식하였던 손상차손누계액을 한도로 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유동자산이 매각예정으로 분류되거나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처분자산집단의 일부인 경우에는 그 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cr&cr (14) 비파생금융부채
당사는 계약상 내용의 실질과 금융부채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있습니다.
①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나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한 금융부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취득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② 기타금융부채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부채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한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cr③ 금융부채의 제거
당사는 금융부채의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당사는 금융부채의 계약조건이 변경되어 현금흐름이 실질적으로 달라진 경우 기존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계약에 근거하여 새로운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cr&cr금융부채는 소멸한 경우 즉,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cr(15) 종업원급여&cr&cr① 단기종업원급여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근무용역이 제공된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기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고있습니다.
&cr② 기타장기종업원급여&cr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말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되지 않을 기타장기종업원급여는 당기와 과거기간에 제공한 근무용역의 대가로 획득한 미래의 급여액을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재측정에 따른 변동은 발생한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③ 퇴직급여: 확정기여제도
확정기여제도와 관련하여 일정기간 종업원이 근무용역을 제공하였을 때에는 그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확정기여제도에 납부해야 할 기여금에 대하여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납부해야 할 기여금은 이미 납부한 기여금을 차감한 후 부채(미지급비용)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납부한 기여금이 보고기간말 이전에 제공된 근무용역에 대해 납부하여야 하는 기여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기여금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④ 퇴직급여: 확정급여제도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제도와 관련 된 확정급여부채 는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cr확정급여부채 는 매년 독립적인 계리사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산출된 순액이 자산일 경우,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 효익의 현재가치를 한도로 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보험수리적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사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를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연차보고기간초에 결정된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하며 보고기간 동안 기여금 납부와 급여지급으로 인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변동을 고려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순이자비용과 기타비용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하는 경우, 과거근무에 대한 효익의 변동이나 축소에 따른 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확정급여제도의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정산으로 인한 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⑤ 해고급여&cr당사는 해고급여의 제안을 더 이상 철회할 수 없을 때와 해고급여의 지급을 수반하는구조조정에 대한 원가를 인식할 때 중 이른 날에 해고급여에 대한 비용을 인식합니 다. 해고급여의 지급일이 12개월이 지난 후에 도래하는 경우에는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cr(16) 충당부채
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존재하는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의무를 보고기간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cr&cr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 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는 최초 인식과 관련 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cr(17) 외화
당사의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당사의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cr화폐성 외화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와 해외사업장순투자 환산차이 또는 현금흐름위험회피로 지정된 금융부채에서 발생한 환산차이를 제외한 화폐성 외화항목의 환산으로 인해 발생한 외환차이는 모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 외화항목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8) 납입자본
보통주는 자본으로 분류하며 자본거래에 직접 관련되어 발생하는 증분원가는 세금효과를 반영한 순액으로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cr우선주는 상환하지 않아도 되거나 당사의 선택에 의해서만 상환되는 경우와 배당의 지급이 당사의 재량에 의해 결정된다면 자본으로 분류하고, 당사의 주주총회에서 배당을 승인하면 배당금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주가 특정일이나 그 이후에 확정되거나 확정가능한 금액의 상환을 청구할 수 있거나 의무적으로 상환해야 하는 우선주는 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관련 배당은 발생시점에 이자비용으로 보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당사가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에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기주식의 과목으로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당사가 자기주식을 취득하여 보유하는 경우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19)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cr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과 관련된 당사의 회계정책은 주석 22-2에 기술되어 있습니다.
&cr(20) 금융수익과 비용
당사의 금융수익과 금융비용은 다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 이자수익&cr- 이자비용&cr- 배당금수익&cr-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순손익&cr-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자산의 처분에서 발생하는&cr순손익&cr-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에 대한 외환손익&cr- 파생상품평가손익&cr&cr이자수익 혹은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였습니다. 배당금 수익은당사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인식합니다.&cr&cr유효이자율법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추정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이나 수취액의 현재가치를 금융자산의 총 장부금액이나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와 정확하게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cr이자수익이나 이자비용을 계산할 때, 유효이자율은 자산의 총장부금액(해당 자산의 신용이 손상되지 않은 경우)이나 부채의 상각후원가에 적용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이자수익은 해당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 만일 해당 자산이 더는 신용이 손상된 것으로 볼 수 없다면 총 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이자수익을 계산합니다.&cr&cr (21) 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세액을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법인세와 관련된 이자와 벌금은 법인세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고 법인세에 해당한다면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를 적용하고 법인세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cr① 당기법인세
당기법인세는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과세소득은 포괄손익계산서상의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에서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을 제외하므로 포괄손익계산서상 손익과 차이가 있습니다. 당사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미지급법인세는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을 사용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cr&cr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는 다음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만 상계를 합니다.&cr- 인식된 금액에 대한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가지고 있음&cr-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음
&cr② 이연법인세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말에 당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해서는 당사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기간에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이월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미래 과세소득은 관련 가산할 일시적차이의 소멸에 의해 결정됩니다.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이연법인세자산을 완전히 인식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면, 현재 일시적차이의 소멸과 당사의 사업계획을 미래 과세소득에 고려합니다.&cr&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한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에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지급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말 현재 당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라 법인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cr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동일 과세당국이 부과하는 법인세이고, 당사가 인식된 금액을 상계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당기 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습니다. 배당금 지급에 따라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법인세비용이 있다면 배당금 지급과 관련한 부채가 인식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2) 주당이익
당사는 보통주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을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을 회계기간 동안에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계산하고 있습니다. 희석주당이익은 전환사채와 종업원에게 부여한 주식기준보상 등모든 희석화 효과가 있는 잠재적 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cr (23) 영업부문&cr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8호에 따라 영업부문과 관련된 공시사항을 연결재무제표에 공시하고 있으며, 동 재무제표에는 별도로 공시하지 않았습니다.
&cr (24) 미적용 제ㆍ개정 기준서&cr 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20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cr - 은행간 대출금리(LIBOR) 개혁에 따른 재무보고 영향 2단계(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및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및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및제1104호 '보험계약' 및 제1116호 '리스')&cr- COVID-19관련 임차료 면제/할인/유예(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cr- 의도한 사용 전의 매각금액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cr- 개념체계 참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cr- 부채의 유동/비유동 분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재표 표시')&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 및 그 개정안&cr &cr 당사는 재무제표 작성시 상기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조기적용하지 아니하였으며 당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cr ※ 상세한 주석사항은 향후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cr 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r &cr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cr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2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cr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허일섭 | 1954.05.28 | 사내이사 | - | 본인 | 이사회 |
| 박용태 | 1950.05.27 | 사내이사 | - | 해당사항 없음 | 이사회 |
| 허용준 | 1974.06.14 | 사내이사 | - | 특수관계인 | 이사회 |
| 총 ( 3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 기간 | 내용 | |||
| --- | --- | --- | --- | --- |
| 허일섭 | ㈜녹십자홀딩스 대표이사 회장 |
2010.01 ~ 현재 |
㈜녹십자홀딩스 대표이사 회장 | 해당사항 없음 |
| 2002.01 ~ 2009.12 |
㈜녹십자홀딩스 대표이사 부회장 | |||
| 박용태 | ㈜녹십자홀딩스 부회장 |
2009.04 ~ 현재 |
㈜녹십자홀딩스 부회장 | 해당사항 없음 |
| 2004.10 ~ 2009.03 |
㈜녹십자 부회장 | |||
| 허용준 | ㈜녹십자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
2021.01 ~ 현재 |
㈜녹십자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 해당사항 없음 |
| 2017.03 ~ 2020.12 |
㈜녹십자홀딩스 대표이사 부사장 | |||
| 2010.01 ~ 2017.03 |
㈜녹십자홀딩스 경영관리실장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 허일섭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 박용태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 허용준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해당사항 없습니다.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cr1.허일섭 후보자
허일섭 후보자는 임기동안 이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회사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에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하여 주어진 직무를 성실하게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당사의 중요한 의사결정에 있어 주주와 이해관계자들의 이익을 대변하며, 동시에 회사가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왔습니다.
이에, 국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경제상황에서도 바른 경영을 통하여 당사의 기업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역량이 충분하다고 판단하였기에 본 후보자를 추천하였습니다.
&cr2.박용태 후보자
박용태 후보자가 제약업계에서 오랜 기간 축적해온 경험과 전문적인 지식은 당사의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임기 동안 회사의 지속적인 발전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또한 높은 윤리의식과 책임감으로 이사와 경영진이 투명한 책임경영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힘써왔습니다. 그러므로 이사회는 향후 당사의 발전에 본 후보자가 꼭 필요하다고 판단하였기에 추천하였습니다.
3.허용준 후보자
허용준 후보자는 사내이사 임기동안 경영진으로서 진취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당사가 글로벌 제약시장으로의 진출을 모색하는데 있어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동시에 이사회에서이루어지는 결정들이 주주와 이해관계자들의 이익을 최대한 달성할 수 있도록,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이에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 하에서도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주주의 권익증진을 동시에 이루어 낼 수 있다 판단하였기에 추천하였습니다.
확인서 ◆click◆ 보고자가 서명(날인)한 『확인서』 그림파일 삽입 이사 후보자의 사실확인서-허일섭.jpg 이사 후보자의 사실확인서-허일섭 이사 후보자의 사실확인서-박용태.jpg 이사 후보자의 사실확인서-박용태 이사 후보자의 사실확인서-허용준.jpg 이사 후보자의 사실확인서-허용준
&cr □ 감사의 선임&cr 3호 의안 : 감사 선임의 건&cr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김상섭 | 1961.11.10 | 감사 | - | - | 이사회 |
| 총 ( 1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 기간 | 내용 | |||
| --- | --- | --- | --- | --- |
| 김상섭 | 천안시청 기업정책관 |
2017.05 ~ 현재 |
천안시청 기업 정책관 | 해당사항 없음 |
| 2012.05 ~ 2017.01 |
외환은행 홍콩대표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 김상섭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해당사항 없습니다.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cr1. 김상섭 후보자
김상섭 감사 후보자는 하나은행(구 외환은행)의 해외법인 지점장 및 대표를 역임하였고
금융과 관련된 오랜 경력과 전문지식을 보유하신 분 입니다. 현재 천안시 기업정책관으로 재직하면서 기업의 정책을 개발하고 총괄ㆍ조정하는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산업과 기업 이해도가 높아 후보자의 경륜과 업적은 당사의 감사로 적합하다고
판단되어 집니다. &cr 이에 당사는 이사회에서 추천한 김상섭 후보자를 감사로 선임 하고자합니다.
확인서
감사 후보자의 사실확인서-김상섭.jpg 감사 후보자의 사실확인서-김상섭
※ 확인서 삽입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기재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제4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cr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4 (1)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3,000 백만원 |
(전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4 (1)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2,479 백만원 |
| 최고한도액 | 2,500 백만원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10_감사의보수한도승인 □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
제5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cr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감사의 수 | 1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300 백만원 |
(전 기)
| 감사의 수 | 1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120 백만원 |
| 최고한도액 | 300 백만원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IV.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가. 제출 개요 2021년 03월 17일1주전 회사 홈페이지 게재
| 제출(예정)일 |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
|---|---|
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 상법시행령 제31조(주주총회의 소집공고)에 의거하여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를 주주총회개최 1주 전까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과 회사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입니다.&cr※ 홈페이지 주소 : http://www.gccorp.com &cr (투자정보 - 전자공고 - 사업보고서)&cr&cr- 사업보고서는 정기주주총회 이후 변경되거나 오기 등이 있는 경우 수정될 수 있으며, 수정사항이 있을 경우 DART 및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cr&cr '
※ 참고사항 □ 주총집중일 주총 개최 사유&cr 당사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cr&cr□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의 감염 및 전파를 예방하기 위하여, &cr 올해 주주총회에서는 셔틀버스 운행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점 양해 &cr 부탁드립니다.&cr &cr□ 또한 총회장 입구에서 본사에 비치된 '디지털온도계'로 총회에 참석 하시는&cr 주주분들의 체온을 측정하여 측정결과에 따라 발열이 의심 되는 경우 출입을&cr 제한 할 수 있으며, 입장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 부탁드립니다.&cr&cr□ 아울러 직접 참석 없이 의결권 행사가 가능한 전자투표제도의 활용을 권장&cr 드립니다. 특히 최근 해외 및 국내 감염지역을 방문하셨거나 발열 및 기침&cr 등의 증상이 있으신 주주님들께서는 가급적 전자투표를 통해 의결권을 &cr 행사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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