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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Annual General Meeting Information Mar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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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Annual General Meeting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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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소집공고 2.9 한국전자금융주식회사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주주총회소집공고

2021 년 03 월 10 일
&cr
회 사 명 : 한국전자금융주식회사
대 표 이 사 : 구자성
본 점 소 재 지 : 서울특별시 마포구 새창로 7(도화동)
(전 화)02-2122-5400
(홈페이지)http://www.nicetcm.co.kr
&cr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경영관리본부장 (성 명) 백승엽
(전 화) 02-2122-5574

&cr

주주총회 소집공고(제21기 정기)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우리 회사는 정관 제17조에 의하여 제21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소집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

의결권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 이하의 주식을 소유한 주주에 대한 소집통지는 당사 정관 제19조 및 상법 제542조의4와 상법시행령 제31조에 의거하여 이 공고로 갈음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

- 아 래 -

1. 일 시 : 2021년 03월 26일 (금) 오전 9시

&cr2. 장 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새창로 7, SNU장학빌딩 2층 베리타스홀

&cr3. 회의목적사항

&cr가. 보고사항 : 감사보고,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cr나. 부의안건&cr제1호 의안 : 제21기(2020.1.1~2020.12.31)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cr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cr제2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cr - 제2-1호 의안 : 사내이사 백승엽 선임의 건

구분 성명 생년월일 주요경력 추천인 회사와 최근3개년간 거래내역 최대주주와의 관계
이사 후보

(사내이사)
백승엽 1970.5.9. 성균관대학교 법학박사&cr㈜NICE홀딩스 그룹HR실장

㈜NICE홀딩스 경영관리실장

㈜NICE홀딩스 감사본부장&cr(現) 한국전자금융㈜ 경영관리본부장
이사회 - 최대주주의 &cr계열회사(당사)의 &cr미등기임원

제3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cr제4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cr제5호 의안 :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의 건&cr&cr4. 경영참고사항 비치

상법 제542조의4에 의거하여 경영참고사항을 우리 회사의 본점,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및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팀에 비치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전자증권제도 시행에 따른 실물증권 보유자의 권리 보호에 관한 사항

2019년 09월 16일부터 전자증권제도가 시행되어 실물증권은 효력이 상실되었으며, 한국예탁결제원의 특별(명부)계좌주주로 전자등록되어 권리행사 등이 제한됩니다. 따라서 보유 중인 실물증권을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에 방문하여 전자등록으로 전환하시기 바랍니다.

&cr6.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 직접행사 : 신분증&cr- 대리행사 :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날인), 주주 인감증명서, 대리인의 신분증

&cr7. 기타사항

- 제21기 배당은 주당 액면가의 22%를 예정하고 있습니다.&cr- 상법시행령 제31조 제4항 제4호에 따른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는 주주총회일 1주 전인 2021년 3월 18일에 회사의 홈페이지(http://www.nicetcm.co.kr)에 게재할 예정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주총회 이후 변경된 사항에 관하여는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정정보고서를 공시할 예정이므로 이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코로나바이러스(COVID-19)의 감염 및 전파의 예방을 위하여 주주총회장에 참석 하시는 모든 주주님들을 대상으로 체온측정을 할 수 있으며, 발열이 의심되거나 마스크 미착용시 출입을 제한 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코로나19 감염 확산 등으로 인하여 주주총회 예정 장소 폐쇄 조치 등 비상 상황 발생으로 주주총회 개최일시 및 장소 등의 변경이 필요한 경우 전자공시 및 홈페이지 공고 등을 통해 재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cr

2021 년 03월 10일&cr

한국전자금융 주식회사

대표이사 구 자 성 (직인생략)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연도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사외이사 등의 성명
사외이사 기타비상무이사
--- --- --- --- --- --- --- --- --- ---
송형근&cr(출석률: 100%) 우영제&cr(출석률:100 %) 남기명&cr(출석률: 100%) 허세원&cr(출석률: 82%) 조대민&cr(출석률: 100%) 김명수&cr(출석률: 100%)
--- --- --- --- --- --- --- --- --- ---
찬 반 여 부
--- --- --- --- --- --- --- --- --- ---
2019 1차 2020.01.03 제1호 의안 : 2020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 찬성 찬성 - 찬성 - 찬성
제2호 의안 : 임원 보수 결정의 건 찬성 찬성 - 찬성 - 찬성
제3호 의안 : 임원 인사의 건 찬성 찬성 - 찬성 - 찬성
2차 2020.01.17 제1호 의안 : 지급보증 재약정 및 한도 증액의 건 찬성 찬성 - 찬성 - 찬성
3차 2020.03.06 보고사항1 :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보고 보고 - 보고 - 보고
보고사항2 : 감사위원회의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 보고 보고 보고 - 보고 - 보고
제1호 의안 : 제20기(2019.1.1~2019.12.31)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 찬성 찬성 - 찬성 - 찬성
제2호 안건 : 제20기(2019.1.1~2019.12.31)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찬성 찬성 - 찬성 - 찬성
제3호 의안 : 제20기 정기주주총회 개최의 건 찬성 찬성 - 찬성 - 찬성
제4호 의안 : 제20기 정기주주총회 전자투표제 채택의 건 찬성 찬성 - 찬성 - 찬성
4차 2020.03.20 제1호 의안 : 자금 차입 승인의 건 찬성 찬성 - 찬성 - 찬성
5차 2020.03.26 제1호 의안 : 대표이사 중임의 건 찬성 찬성 찬성 - 찬성 -
6차 2020.03.31 제1호 의안 : 자금 차입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 찬성 -
7차 2020.04.28 제1호 의안 : 종속회사 주식 처분 및 취득의 건 찬성 찬성 찬성 - 찬성 -
8차 2020.04.29 제1호 의안 : 산업은행 운영자금 차입의 건(대환) 찬성 찬성 찬성 - 찬성 -
제2호 의안 : 산업은행 지급보증 한도 개설의 건 찬성 찬성 찬성 - 찬성 -
9차 2020.05.25 제1호 의안 : 자회사 차입금에 대한 연대보증의 건 찬성 찬성 찬성 - 찬성 -
제2호 의안 : 산업은행 지급보증 한도 개설의 건 찬성 찬성 찬성 - - -
10차 2020.06.05 제1호 의안 : 경남은행 신규 차입 실행의 건 찬성 찬성 찬성 - 찬성 -
11차 2020.07.03 제1호 의안 : 한국씨티은행 기존 차입금 차환의 건 찬성 찬성 찬성 - - -
12차 2020.07.17 제1호 의안 : 자회사 차입금에 연장에 대한 연대보증의 건 찬성 찬성 찬성 - 찬성 -
제2호 의안 : 내규 개정의 건 찬성 찬성 찬성 - 찬성 -
13차 2020.08.21 제1호 의안 : 한국산업은행 운영자금 차입의 건(대환) 찬성 찬성 찬성 - 찬성 -
14차 2020.11.20 제1호 의안 : 부동산 매입의 건 찬성 찬성 찬성 - - -
15차 2020.11.23 제1호 의안 : 본점 소재지 이전의 건 찬성 찬성 찬성 - 찬성 -

(주1) 허 세원 사외이사는 2020년 3월 임기만료로 퇴임하였으며, 김명수 기타비상무이사는 2020년 3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였습니다. 남기명 사외이사와 조대민 기타비상무이사는 2020년 3월 26일 개최된 제2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신규 선임되었습니다.&cr(주2) 퇴임 및 신규선임 이사의 출석률은 임기 중 개최된 이사회를 기준으로 산정하였습니다.

&cr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 --- --- --- ---
감사위원회 우영제 사외이사&cr송형근 사외이사&cr남기명 사외이사 2020.03.03. -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보고안건
2020.03.06. -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보고서 제출의 건 가결
- 감사보고서 제출의 건 가결
2020.04.28. - 감사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 가결

(주1) 상기 감사위원 중 허 세원 감사위원은 제20기 정기주주총회일에 임기가 만료되어 신규 감사위원으로 남기명 감사위원이 신규로 선임되었습니다.&cr(주2) 감사위원장인 허세원 감사위원 퇴임에 따라 우영제 감사위원이 감사위원장으로 선임되었습니다. &cr(주3) 퇴임 및 신규 선임 감사위원의 출석률은 임기 중 개최된 감사위원회를 기준으로 산정하였습니다.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

(단위 : 천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cr 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3 1,200,000 108,000 36,000 -
기타비상무이사 1 - - -

주)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등을 포함하여 이사보수한도로 승인받은 금액입니다.&cr

&cr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당사와 특수관계에 있는 자와의 영업 거래 중 단일거래가 거래금액 기준으로 2020년도 별도 재무제표 매출액 대비 1/100 이상에 해당하는 거래는 없습니다.

(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당사와 특수관계에 있는 자와의 영업거래 중 거래금액 기준으로 별도 재무제표 매출총액의 5/100 이상에 해당하는 거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NICE씨엠에스&cr(계열회사) 외주용역비 2020.1.1~2020.12.31 306 13.81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금융/VAN사업&cr금융/VAN 사업에는 금융기관이 보유한 ATM 관리를 대행해주는 ATM일괄관리사업과 회사가 보유한 자동화기기로 예금인출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ATM VAN(CD VAN)사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cr&cr&cr&cr1) 산업의 특성&cr&cr① 업무의 전문성&crATM 기기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H/W적인 기기의 특성 및 운영프로그램과 관련된 전문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전문적인 노하우는 단순하게 습득되는 것이 아니며 다년간의 운영경험상의 시행착오 등을 통해 축적됩니다. &cr&cr② 자금관리 정확성&crATM 관리의 가장 중요한 부문은 정확하고 투명한 자금관리입니다. ATM관리사업 Outsourcing 사업자는 자금관리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각 기기별로 일별 현금 충전 계획을 수립하고, 기기와 전산상 실적의 일치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자금관리의 전문성은 시행착오를 용납할 수 없는 특징이 있으며 회사와 같이 전문적인 자금관리 능력을 보유한 수행업체가 아닌 신규사업자가 ATM 관리사업에 진출하기 어려운 중요한 진입장벽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cr&cr③ 전국적인 네트워크&cr은행 자동화기기는 전국에 산재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Outsourcing 사업자도 전국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대규모 인프라를 구비해야만 합니다. 이 인프라는 관리센터, 현장 전문요원, 보안시설을 갖춘 전문차량, 통신시스템 등을 의미합니다. 또한, 전체 업무를 총괄적으로 통제 감독하는 자동화기기 종합관리시스템(ATMS), Call Center 등도 필수적 요소입니다. 이러한 네트워크는 어떠한 경우에도 중단없이 365일 24시간 가동되어야 합니다.&cr&cr④ 보안시스템&crATM 관리는 대량현금을 취급하기 때문에 이에 대비한 적절한 보안시스템을 갖추어야 합니다. 보안시스템은 외부의 침입, 범죄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는 개인, 차량, 사무실 등에 대한 보안설비와 비상상황시 경찰서, 경비회사 등과 연계할 수있는 시스템을 포함합니다. 또한 내부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정확한 통제시스템도 중요합니다.&cr&cr2) 산업의 성장성&crATM일괄관리사업은 은행 점외 CD/ATM 기기 및 ATM VAN(CD VAN) 사업자가 운영하는 기기를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시중은행의 경우 점외 CD/ATM 기기에 대한 Outsourcing이 보편화 되어 있으나, 일부 지방은행 및 특수은행의 경우 은행에서 자체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체 관리 점외 CD/ATM 기기에 대한 Outsourcing이 확대될 경우 시장의 규모는 현재보다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cr현재 은행이 운영하고 있는 CD/ATM 기기는 점외에 비해 점내 및 점두에 설치된 기기가 월등히 많은 상황입니다. 따라서 점내 및 점두 기기에 대한 Outsourcing이 시작될 경우 점외 시장에 비해 시장규모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cr&cr3) 경기변동의 특성&crATM일괄관리사업은 은행의 관리비용 절감의 측면에서 태동한 사업으로 경기 변동 보다는 은행의 비용절감 노력과 경쟁력 강화의 측면에서 판단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cr&cr4) 경쟁요소&crATM일괄관리사업과 관련되어 '06년도 이후, 금융기관의 업체 Dual화 정책 시행 등에 따라 시장 내 경쟁업체의 진입이 확대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수주경쟁이 심화되면서 서비스 품질 지표인 SLA평가와 연계된 Site 배분 정책이 일반화 되었습니다.&cr&cr5) 시장점유율 등 시장여건&crATM일괄관리사업은 회사가 최초로 시장을 개척한 분야로 연결실체가 시장의 지배적 위치를 점유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시장점유율에 관한 공신력 있는 자료를 확보하는데 애로가 있어 경쟁업체의 관리사이트 수를 기준으로 추정한 결과 연결실체의 시장점유율은 2020년말을 기준으로 약 53% 내외로 추정됩니다.&cr&cr6) 관련 법령 및 정부의 규제&cr현금을 금융기관 ATM기에 장착하기 위하여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상의 허가를 취득하여야 하며, 경비업법상 호송경비업 허가를 보유하여야 합니다. 또한, ATM기 등 장비를 보호하는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기 위하여 경비업법상 기계경비업 허가도 보유하여야 합니다. 관련 법령을 통하여 각종 인허가를 획득하여야 하고, 인허가 사항과 관련된 감독기관의 검사를 받기는 하나 그 외 사항에 대하여 정부의 특별한 규제는 없습니다.&cr&cr&cr&cr1) 산업의 특성&cr

① 금융서비스 대행

CD기 또는 ATM기기를 통한 예금지급 등의 업무는 은행의 고유업무로 인정됩니다. 따라서 은행이 ATM VAN(CD VAN) 사업자와 제휴시에도 엄격한 기준 및 실질적인 심사업무가 수반됩니다. 은행은 ATM VAN(CD VAN) 사업자가 제휴업무를 적정하게 수행하는데 필요한 자본금, 기술력, 시설과 인력규모, 보안대책 등에 관한 자격요건을 제정하여 실질적인 심사업무를 통해 시재관리등 운영상황을 수시로 점검 지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은행 전산망과의 접속에 대한 자체 보안성 심의등 안전대책 기준을 마련하여 고객정보 보호등을 철저히 확인합니다. 따라서 ATM VAN(CD VAN) 사업자는 확실한 IT 보안체계를 갖추어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② 대규모 네트워크

ATM VAN(CD VAN) 사업에는 전산 네트워크와 물리적 네트워크가 필요합니다. 전산 네트워크란 자동화기기에서 발생하는 금융거래를 은행에 전송하고 그 결과를 받아 처리할 수 있는 외부 접속망, 자체 Host와 기기간의 내부 접속망을 말합니다. 물리적 네트워크는 실제 현장에 설치되어 있는 기기를 운영하기 위한 인적, 물적자원을 말합니다.

③ 입지

ATM VAN(CD VAN) 사업의 수익은 고객의 이용건수에 좌우됩니다. 기기의 이용건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유동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편리한 장소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최적의 입지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각 지역에 대한 상권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정보력과 입지를 실제 확보할 수 있는 자금력이 필요합니다.

2) 산업의 성장성

국내 자동화기기 설치대수는 현금수요 감소라는 부정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현금영수증제도 확대, 주5일제 정착 등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높은 자동화기기 보급율에도 불구하고 은행 영업점 이외 점외에 설치된 자동화기기 비율은 높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자동화기기가 은행 영업점 내 및 영업점에 부속된 건물에 설치되어 있어 고객의 접근성을 고려할 경우 불편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따라 점외 자동화기기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왔으며, 설치장소도 지하철역, 국철역, 터미널, 공항 등의 공공장소에서 할인점, 편의점, 개별 마트 등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티켓발권, 신용정보제공 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와 결합하여 금융서비스 뿐만 아니라 점차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인창구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ATM VAN(CD VAN) 사업은 경기변동에 어느 정도 영향을 받는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ATM VAN(CD VAN) 사업 자체가 민간소비에 따른 현금수요에 중심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기가 활성화 되어 민간소비가 증가할 경우 이용건수 증가에 따른 매출 증대가 발생하고 경기가 침체 될 경우 이용건수 감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4) 경쟁요소

ATM VAN(CD VAN) 사업과 관련되어 경비업, 화물자동차운송사업 허가 등 인허가 사항을 구비하여야 하나 사업 진입을 어렵게 하는 제도적 장벽은 없습니다. 다만, CD기 설치, C/S조직 구축, 운영 시스템, 보안시스템 등 사업의 인프라를 구축함에 있어 초기에 투자비가 많이 소요되고, ATM VAN(CD VAN) 서비스와 관련된 각종 금융기관 제휴, 설치 장소의 확보 등이 마련되어야 하므로 실질적으로는 상기 요건들이 진입장벽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5) 시장점유율 등 시장여건

ATM VAN(CD VAN) 사업은 산업규모가 크지 않고, 공인된 기관에서 나온 산업에 관한 자료가 없기 때문에 시장점유율에 관한 자료를 확보하기가 용이치 않은 실정입니다. 또한, 신용카드 및 전자화폐 사용의 일반화 및 업체들의 설치 대수 증가로 인해 기기 대당 유의미한 수준의 수익을 발생시키기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기기 대수를 통해 시장점유율을 판단하는 방식 보다는 은행과 제휴하여 기기 대당 안정적인 수익이 발생되는 브랜드제휴 설치대수를 시장점유율의 지표로 판단하는 방식이 타당할 것으로, 2020년말 설치기기 대수를 기준으로 추정하였을 때 연결실체의 시장점유율은 약 41% 내외로 추정됩니다.

6) 관련 법령 및 정부의 규제

ATM VAN(CD VAN) 사업자는 전자금융을 보조하는 전자금융보조업자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자금융보조업을 영위하기 위하여 허가 또는 등록이 필요하지는 않으나 전자금융거래법의 일부 규정에 대한 적용을 받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금융기관을 통해 간접적인 검사를 받았으나, 전자금융거래법의 개정에 따라 금융감독기관과 관련하여 전자금융보조업자를 직접 조사할 수 있는 권한이 인정되었습니다. 또한 ATM VAN(CD VAN) 사업은 부가통신사업으로 정보통신망법의 적용을 받으며 개인정보보호가 강화됨에 따라 그와 관련된 검사 등의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cr<무인 자동화기기 사업>&cr&cr1) 산업의 특성&cr여러가지 목적에 활용될 수 있는 무인자동화기기를 개발하여 공급하는 사업으로서 현재 티켓발매를 포함한 민간서비스와 무인 민원서류 발급기 등 공공 서비스 분야에서도와 활성화 되고 있으며 기술발전에 따라 다양한 기능을 가진 무인자동화기기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분야입니다.&cr&cr2) 산업의 성장성&cr무인자동화 기기는 고객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며 또한 정확한 업무처리 및 인건비 감소를 위한 것으로서 철도역사, 터미널을 중심으로 무인 발권을 하는 무인자동화기기 설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영화관, 각종 전시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의 티켓 판매, 무인 안내 등을 위한 무인 자동화 기기의 설치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 외의 분야에서도 무인 식권 발매기 등 다양한 분야의 무인자동화 기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시장 규모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cr&cr3) 경기변동의 특성&cr무인자동화기기 사업은 터미널, 영화관, 은행, 관공서, 식당 등 이용자가 많은 기업, 기관 등을 대상으로 하며 고객서비스 제고 차원 및 인건비 등 비용 절감 차원에서 활성화 되고 있는 사업이므로 경기변동 보다는 고객의 비용절감 및 경쟁력 강화에 영향을 받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cr&cr4) 경쟁요소&cr무인자동화기기 사업과 관련하여 신규업체의 사업 진입을 어렵게 하는 제도적 장벽은 없습니다. &cr&cr5) 시장점유율 등 시장여건&cr무인자동화 기기 사업은 최근에 시장이 개척된 분야로 공인된 기관에서 나온 산업에 관한 자료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시장점유율에 관한 자료를 확보하기 어렵습니다.&cr&cr6) 관련 법령 및 정부의 규제&cr무인자동화기기 사업과 관련하여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법령 및 정부의 특별한 규제는 없으며, 자동화기기의 용도, 성격에 따라 개별적으로 적용된다고 할 것입니다.&cr&cr<무인주차 사업>&cr&cr1) 산업의 특성&cr무인주차사업은 심각한 주차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등장한 신종 사업으로서 우리나라와 유사한 주차문제를 가지고 있는 일본에서는 이미 성공적으로 사업이 개시되어 활성화되어 있는 사업입니다. 주차장 운영업체는 주차장의 무인화를 통하여 관리비용을 절감 및 부대시설을 설치하여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고, 토지 보유자는 무인주차 사업자에게 주차장 부지를 임대함으로써 임대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차량보유자는 적정한 가격에 주차를 할 수 있습니다. 추후 기술 발전 및 차량 관련 법규 변경에 따라 사업의 규모가 확대될 수 있는 분야입니다.&cr&cr2) 산업의 성장성&cr무인주차장은 소규모 자투리 부지에서도 운영이 가능하므로, 무인주차장의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주차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주차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관리 비용이 유인주차장 보다 상대적으로 낮으므로 무인주차장을 통하여 합리적 가격의 주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바, 시장 규모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cr&cr3) 경기변동의 특성&cr무인주차 사업은 유가 상승, 자동차 보유 규제 등 자동차를 소유, 운영하는 것과 관련된 비용이 증가하지 않는 한, 경기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cr&cr4) 경쟁요소&cr무인주차 사업과 관련되어 신규업체의 사업 진입을 어렵게 하는 제도적 장벽은 없습니다. 다만, 신속한 A/S를 위한 인프라 구축, 무인주차장비에 대한 투자 등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바, 이러한 점들이 진입장벽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cr&cr5) 시장점유율 등 시장여건&cr무인주차장 사업은 최근에 시장이 개척된 분야로 공인된 기관에서 나온 산업에 관한 자료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시장점유율에 관한 자료를 확보하기 어렵습니다. &cr&cr6) 관련 법령 및 정부의 규제&cr무인주차 사업과 관련하여는 주차장법의 일부 내용을 적용받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정부의 특별한 규제는 없습니다.&cr&cr(2) 현금수송사업&cr&cr1) 산업의 특성&cr현금수송사업은 현금유통이 많은 모든 사업장의 현금수납, 수송, 정산 등 현금 처리와 관련된 업무를 대행하여 주는 사업으로서 전문적인 호송요원과 특수장비, 특수차량을 갖추고 현금 및 유가증권을 운송하며 금융기관, 백화점, 할인점, 공항, 터미널 등에서 수납되었거나 필요로 하는 현금 등을 수취 및 공급하고 안전하게 운송하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금수송사업의 특성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① 업무의 전문성&cr현금수송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현금처리 능력 및 운영 Know-how가 있어야 합니다. 현금수송사업은 착오를 용납할 수 없어 전문적 수송 능력을 보유한 수행업체가 아닌 신규사업자가 진출하기 어려운 중요한 진입장벽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cr

② 교환시재 공급능력&cr현금수송사업의 서비스 제공 분야 중 하나는 교환시재의 공급입니다. 1만원권 지폐 및 주화의 사용이 많음에 따라 많은 양의 교환시재가 필요합니다. 교환시재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하여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통한 교환시재 공급능력이 있어야 합니다.&cr

2) 산업의 성장성&cr현금수송업무는 대표적인 3D업종이자, 전문적인 노하우가 있어야 하는 업종으로 현재 현금이 유통되는 사업장에서는 아웃소싱으로 전환하고 있는 추세이므로 이와 관련하여 아웃소싱 시장규모는 보다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금 뿐만 아니라 고가물, 귀금속, 주요 서류 등의 운송에 있어서 그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향후 관련 시장의 확대가 예상됩니다. 또한 많은 양의 현금이 유통되고 있는 곳에서의 교환시재 수요 및 현금수납 수요가 커지고 있습니다.&cr&cr3) 경기변동의 특성&cr현금수송사업은 은행 및 대형 할인점 등 많은 양의 현금이 유통되는 사업 운영자가 그 고객이며 관리비용 절감 차원에서 활성화 되고 있는 사업이므로 경기변동 보다는 고객의 비용절감 및 경쟁력 강화에 영향을 받습니다.&cr&cr4) 경쟁요소&cr현금수송사업은 업무의 전문성, 교환시재 공급능력이 요구되며, 현금수송을 위한 차량 및 보안장비와 경비인력이 필요하므로 신규업체가 진입하기 어려우며 초기 투자비용이 높은 점은 시장진입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cr&cr5) 관련 법령 및 정부의 규제&cr현금 수송과 관련하여 경비업법 및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상 인허가를 취득하여야 하며, 경비업법 준수와 관련하여 경찰청 등으로부터 감독을 받고 있습니다.&cr&cr(3) 가맹점 네트워크 사업&cr&cr1) 산업의 특성&cr가맹점 및 법인을 대상으로 결제장비, KIOSK 등의 유통, 관련 S/W개발과 운영, 지급결제 연관 서비스, 기타 가맹점 지원 서비스를 수행하는 사업으로, 가맹점의 확보가 중요하며, 결제와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신용카드 VAN 사업과도 관련이 있으며, 그로 인해 신용카드VAN업체와 협업은 사업의 성장과 밀접한 관계에 있습니다. &cr&cr2) 산업의 성장성&cr신용카드 사용량의 증가, 신규 전자결제수단 등의 등장으로 기존 수기 방식의 주문/재고/매출관리가 어려워지고 있으므로, 기존 업체의 매출관리 방식이 자동화됨에 따라 지급결제 관련 장비 및 S/W의 수요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cr&cr3) 경기변동의 특성&cr개인고객의 결제와 관련된 사업의 특성상 경기변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경기상황에 따른 신규 발생 가맹점의 증감, 소비자 구매 증감에 따른 가맹점 네트워크서비스 수요의 증감이 경기변동의 영향을 받는다고 할 것입니다.&cr&cr4) 경쟁요소&cr가맹점 네트워크 사업과 관련하여 특별한 진입장벽은 없으며 신용카드VAN사와 가맹점에 필요한 장비 등과 관련된 다수의 업체가 시장에 진입하여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전국적인 네트워크 구축은 타 경쟁자 대비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요소입니다.&cr&cr5) 시장점유율 등 시장여건&cr가맹점 네트워크 사업은 공인된 기관에서 나온 산업에 관한 자료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시장점유율에 관한 자료를 확보하기 어렵습니다. &cr&cr6) 관련 법령 및 정부의 규제&cr가맹점 네트워크 사업과 관련하여 수행하는 사업 내용 중 인허가를 받아야 할 사항은 없으나, 신용카드VAN 서비스와 관련하여 가맹점을 대상으로 영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금융위원회에 등록하여야 하며, 여신전문금융업법 및 그 부속법령의 일부 조항의 규율을 받습니다.&cr&cr(4) POS 및 결제장비 관련사업&cr&cr1) 산업의 특성&crPOS는 Point Of Sales System의 줄임말로 판매시점의 정보를 관리하는 시스템을 의미하며, POS는 판매정보를 판매 즉시 수집하여 컴퓨터에 보관하고 그 정보를 발주, 매입, 배송, 재고등의 정보와 연계하여 컴퓨터로 가공, 처리함으로써 매출분석은 물론 동향 파악 및 경영분석의 자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기능을 하는 장비입니다. 최근에는 결제 기능을 추가하여 결제 단말기의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결제장비 관련 사업은 신용카드 결제와 관련된 통신장비 및 기타 부속 장비 등을 개발, 공급하는 사업이며, Fintech 발전에 따른 결제 수단의 발전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이러한 POS 및 결제장비 관련 사업은 판매 관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고자 하는 매장, 결제장비를 필요로 하는 영업장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장비를 도입하는 대부분의 고객이 신용카드 가맹점인바, 신용카드 VAN 사업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최근 여신전문금융업법의 개정으로 보안 인증을 받은 단말기만 설치가 가능하므로, POS 및 결제단말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cr&cr2) 산업의 성장성&cr신용카드 사용량의 증가, 신규 전자결제수단 등의 등장으로 기존 수기 방식의 주문/재고/매출관리가 어려워지고 있으므로, 기존 업체의 매출관리 방식이 자동화됨에 따라 POS H/W, 결제장비 및 S/W, 그에 대한 유지보수의 수요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cr&cr3) 경기변동의 특성&cr결제와 관련된 사업의 특성상 경기변동과 관련이 있습니다. 국내 경기상황에 따른 신규 발생 가맹점의 증감에 따라 POS 또는 결제장비의 수요가 증감하게 되므로 경기변동의 영향을 받는다고 할 것입니다.&cr&cr4) 경쟁요소&crPOS, 결제장비 사업과 관련하여 특별한 진입장벽은 없으며 다수의 업체가 시장에 진입하여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업체간 경쟁요소는 다양한 고객의 Needs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기술력, 적정한 가격경쟁력, 유지보수 관련 인프라 구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관련 법령의 개정으로 인해 인증을 거친 장비만 설치가 가능하므로 인증 관련 기술력 보유 여부가 경쟁요소로 작용할 수는 있습니다.&cr&cr5) 시장점유율 등 시장여건&crPOS 및 결제장비 관련 사업은 가맹점 네트워크 사업은 공인된 기관에서 나온 산업에 관한 자료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시장점유율에 관한 정확한 자료를 확보하기 어렵습니다.&cr&cr6) 관련 법령 및 정부의 규제&crPOS사업, 결제장비 사업과 관련하여 인허가를 받아야 할 사항은 없으나, 결제단말기 및 결제기능이 포함된 POS 단말기는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라 금융위원회에 등록되어야 하며, 금융위원회가 정하는 기술기준에 따라 보안기능의 안정성과 신뢰성에 대하여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cr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1) 주요 사업별 영업개황

① 금융/VAN 사업&cr가) ATM 관리부문 &cr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 및 지방은행을 대상으로 영업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cr&cr나) ATM VAN(CD VAN) 사업 부문&cr전국에 있는 지하철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현금지급기를 설치하여 365일 연중무휴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중 편의점 등 대형 유통업체와의 계약 체결을 통해 신규점포에 대한 현금지급기 설치를 진행하는 등 우량장소 발굴을 위한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cr&cr다) 기타 서비스 부문&cr고속도로 휴게소, 공항, 대형 급식소 등을 포함한 다수의 이용 고객이 있는 장소를 중심으로 무인식권 발매기 및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인자동화기기(KIOSK) 판매 영업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량의 출입이 많은 장소를 대상으로 무인주차장 운영 또는 무인 설비를 설치한 주차장 위탁 관리 서비스 영업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cr&cr② 현금수송 사업&cr전국의 대형 쇼핑몰, 대형 할인점, 은행 등 현금의 유통량이 많은 곳을 대상으로 영업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cr&cr③ POS 및 결제장비 관련 사업&crPOS 및 결제장비는 신용카드 VAN 사업자를 주요 고객으로 하여 영업하고 있으며, 또한 유통, 요식업체 등 매출관리를 필요로 하는 점포를 대상으로 영업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cr&cr④ 가맹점 네트워크 사업&cr가맹점 네트워크 사업은 신용카드 VAN의 설치, 유지보수 등 위탁관리 서비스가 가 필요한 신용카드 가맹점을 대상으로 영업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cr

(2) 판매방법 및 조건

연결실체는 ATM 관리사업의 경우 주요 은행 등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영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ATM VAN(CD VAN) 사업은 현장조직 및 제휴업체를 통한 최적의 입지를 발굴하여 기기를 설치 및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금수송사업의 경우 현금유통량이 많아 정산 및 수송을 필요로 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무인주차 사업의 경우 차량의 운행량은 많으나 주차공간이 부족한 지역의 주차부지 소유자를 주요 대상으로 하여 영업하고 있습니다. POS사업의 경우, 신용카드 VAN사업자 등 결제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영업하고 있습니다. 그 외 연결 실체가 영위하는 주요사업에 대한 특별한 판매조건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cr(3) 판매전략&cr① 금융/VAN사업&cr가) ATM 관리부문&crATM 관리사업은 전국 28개 지사 및 15개 자금센터, 13개의 CS센터의 인프라, 전문인력과 장비를 바탕으로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제1금융권을 중심으로 한 금융권의 높은 신뢰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연결실체는 CD/ATM 관리사업에서 경쟁사 대비 높은 시장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한 CD/ATM 관리사업의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한 운영시스템 개발과 서비스 개선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신규기관 확대와 SITE 증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cr

나) ATM VAN(CD VAN) 사업 부문&cr현금지급기는 전국에 유동인구가 많고 현금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의 설치기기에 대해서 기기운영의 전산화를 통한 실적분석을 바탕으로 실적 부진 기기에 대한 재배치와 보급형 CD기의 신규설치를 통하여 매출 증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cr&cr다) 기타 서비스 부문&crKIOSK, 무인주차 등 기타 사업부문에서는 연결실체의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신속한 서비스 제공을 타사 대비 강점으로 차별화하는 전략을 추구하고 있으며, 기존에 운영중인 연결실체의 사업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결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cr&cr② 현금수송 사업&cr현금수송 사업은 은행 및 대형유통점 등 대량 현금을 취급하는 업종에서 점차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으며 운송대상물도 상품권, 고가물 등 그 범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cr&cr③ POS 및 결제장비 관련 사업&crPOS는 요식업 및 유통업 등의 업종에서 효율적인 재고관리를 가능하게 해 주는 시스템으로 최근들어 중요성이 강화되고 있으며, 결제 단말기로서 신용카드 가맹점에 보급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최근 빅데이터 관련 산업, 핀테크, O2O사업과의 연계 등 POS 기능 및 POS를 통한 서비스 범위가 점차로 확대되고 있는바, POS를 활용한 사업을 확대하는 전략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결제 장비 사업도 핀테크의 발전에 따른 새로운 결제 수단 등장에 대비하고 있습니다.&cr&cr④ 가맹점 네트워크 사업&cr가맹점 네트워크 사업은 최근 여신전문금융업법 및 관련 법령 개정으로 인하여 골프장과 같은 건당 고액 결제 가맹점을 확보하기 위한 영업 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며, 가맹점에 보상금 제공 등이 금지됨에 따라 결제장비 장애시 신속한 대응 및 A/S 등 차별화된 서비스 품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을 확보하는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cr

2) 시장점유율

ATM일괄관리사업은 회사가 최초로 시장을 개척한 분야로 연결실체가 시장의 지배적 위치를 점유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시장점유율에 관한 공신력 있는 자료를 확보하는데 애로가 있어 경쟁업체의 관리사이트 수를 기준으로 추정한 결과 연결실체의 시장점유율은 2019년말을 기준으로 약 55% 내외로 추정되며, ATM VAN(CD VAN)사업은 산업규모가 크지 않고, 공인된 기관에서 나온 산업에 관한 자료가 없기 때문에 시장점유율에 관한 자료를 확보하기가 용이치 않은 실정입니다. 따라서, 당기말 설치기기 대수를 기준으로 추정하였을 때 연결실체의 시장점유율은 약 44% 내외로 추정됩니다. 그 외 사업에 대해서는 공인된 기관에서 나온 산업에 관한 자료가 부족하기 때문에 시장점유율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cr

3) 시장의 특성

ATM관리 시장의 경우 금융기관의 ATM 관리와 관련된 Total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한 업체가 많지 않아 공급자의 수가 많지 않으나, 수요자가 금융기관에 한정되어 있는 관계로 경쟁이 치열하며, 금융기관의 경영효율화 모색을 위한 비용절감 등 정책수립에 따라 시장의 규모가 좌우될 수 있습니다.&cr ATM VAN(CD VAN) 사업의 경우, 기기제조업체, ATM VAN(CD VAN) 서비스 제공업체 등이 시장에 참여하여 치열한 경쟁을 보이고 있으며, ATM VAN(CD VAN) 사업은 국내 경제상황 및 그에 따른 내수소비규모 변동 및 결제수단의 발달 등 현금수요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에 의하여 시장의 규모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cr현금물류사업은 대형 유통업체 등 현금의 유통이 활발한 업체가 수요자이며, 최근에는 중소형 유통업체, 운수업체 등으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cr주차사업은 당사에서 직접 주차장을 임대하여 무인으로 운영하는 방식과 기존에 운영중인 주차장을 무인화하여 위탁관리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바, 현재로서는 기존 주차장을 위탁관리하는 방식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입니다.&cr가맹점 대상으로 설치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트워크 사업 및 POS/결제장비 제조 관련 사업에 있어서는 수요자인 사업장, 가맹점의 증가 또는 감소에 따라 시장규모가 변경될 수 있으며, 최근 여신전문금융업법 및 부속 법령 개정으로 규제가 강화되고 있어 이에 대한 적절한 대응(기술적 대응, 영업정책 대응 등) 여부에 따라 시장이 재편될 가능성이 있습니다.&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회사는 2014년부터 무인주차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무인주차 사업은 주차장업과 관련된 당국의 규제가 증가하지 않는 한, 외부요인에 영향을 받지 않는 사업이므로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인주차 사업에 있어서 중요한 사항은 민원처리의 신속성 및 적절한 유지보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다년간의 ATM관리 및 ATM VAN(CD VAN) 사업에서의 CS 노하우 및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경쟁업체보다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제공 주차장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향후 매출증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cr

5) 조직도

한국전자금융 조직도 202103.jpg 한국전자금융 조직도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상기 서술된 "III. 경영참고사항"의 "1.사업의 개요"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 이하의 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된 것으로 외부감사인의 감사 결과 및 정기주주총회 승인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cr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는 3월 18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과 당사 홈페이지(https://www.nicetcm.co.kr, 의 IR →IR자료실)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A. 한국전자금융(주) 연결 재무제표

&cr(1) 연결 재무상태표&cr&cr

제 21(당) 기 2020년 12월 31일 현재
제 20(전) 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한국전자금융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21(당) 기 제 20(전) 기
자 산
I. 유동자산 210,782,606,506 220,297,476,222
1. 현금및현금성자산 168,909,105,529 172,989,074,385
2. 매출채권및기타채권 25,791,099,320 32,772,281,297
3. 계약자산 127,727,500 908,138,890
4. 단기금융자산 4,970,197,481 2,250,000,000
5. 재고자산 3,856,684,643 2,579,642,152
6. 기타금융자산 2,643,008,835 4,068,349,387
7. 기타유동자산 4,484,783,198 4,729,990,111
II. 비유동자산 270,098,508,250 235,512,415,396
1. 장기금융자산 5,468,201,106 4,925,957,032
2.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7,875,500,000 5,427,891,728
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900,020,480 900,020,480
4. 관계기업투자 9,298,163,368 7,817,920,003
5. 유형자산 140,366,670,347 115,423,207,438
6. 사용권자산 50,590,526,008 36,906,627,117
7. 무형자산 31,568,519,760 38,005,495,026
8. 이연법인세자산 13,668,437,683 14,781,000,326
9. 기타금융자산 9,445,790,786 10,660,666,452
10. 기타비유동자산 916,678,712 663,629,794
자산총계 480,881,114,756 455,809,891,618
부 채
I. 유동부채 225,797,136,410 214,027,068,885
1. 매입채무및기타채무 22,920,690,263 23,396,939,749
2. 계약부채 1,477,515,732 2,809,731,377
3. 단기차입금 179,976,000,000 140,870,000,000
4. 단기사채 - 24,826,973,757
5. 리스부채 15,454,177,519 14,449,484,058
6. 당기법인세부채 244,385,281 43,806,890
7. 기타금융부채 1,124,315,381 1,176,353,800
8. 기타유동부채 4,600,052,234 6,453,779,254
II. 비유동부채 94,569,081,083 79,563,628,024
1. 장기차입금 51,000,000,000 50,500,000,000
2. 리스부채 35,895,024,232 22,827,840,054
3. 순확정급여부채 6,280,343,709 5,417,798,378
4. 기타금융부채 991,220,000 448,903,200
5. 기타비유동부채 402,493,142 369,086,392
부채총계 320,366,217,493 293,590,696,909
자 본
I. 지배기업소유주지분 157,816,923,312 156,433,685,094
1. 자본금 17,073,864,000 17,073,864,000
2. 기타불입자본 35,618,955,583 34,150,682,500
3. 기타자본구성요소 (118,677,306) (118,468,920)
4. 이익잉여금 105,242,781,035 105,327,607,514
II. 비지배지분 2,697,973,951 5,785,509,615
자본총계 160,514,897,263 162,219,194,709
부채와자본총계 480,881,114,756 455,809,891,618

(2)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제 21(당) 기 2020.01.01 부터 2020.12.31 까지
제 20(전) 기 2019.01.01 부터 2019.12.31 까지
한국전자금융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21(당) 기 제 20(전) 기
I. 영업수익 272,225,156,759 278,917,167,857
상품매출 59,539,440,454 50,651,016,445
제품매출 - 15,918,304
용역매출 212,685,716,305 228,250,233,108
II. 영업비용 (260,423,295,829) (263,346,403,519)
상품매출원가 (52,444,987,244) (45,606,320,927)
제품매출원가 - (47,928,276)
판매비와관리비 (207,978,308,585) (217,692,154,316)
III. 영업이익 11,801,860,930 15,570,764,339
금융수익 638,727,269 588,001,558
금융비용 (7,769,534,568) (8,289,931,377)
지분법손실 480,451,751 (16,015,935)
기타영업외수익 2,098,274,536 588,073,823
기타영업외비용 (1,953,764,890) (5,505,727,958)
IV.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5,296,015,028 2,935,164,450
V. 법인세비용 (2,375,229,050) (620,021,460)
VI. 연결계속영업이익 2,920,785,978 2,315,142,990
VII. 연결중단영업이익 190,214,811 515,984,227
VIII. 연결당기순이익 3,111,000,789 2,831,127,216
IX. 기타포괄손익
1.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1,253,981,921) (2,283,927,709)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1,253,981,921) (2,283,927,709)
2.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 (208,386) (20,835,657)
지분법자본변동 (208,386) (20,835,657)
X. 당기총포괄손익 1,856,810,482 526,363,850
XI. 연결당기순이익의 귀속
1.지배기업의 소유주 4,541,465,515 4,545,365,381
계속사업손익 4,408,315,147 4,184,176,422
중단사업손익 133,150,368 361,188,959
2. 비지배지분 (1,430,464,726) (1,714,238,165)
계속사업손익 (1,487,529,169) (1,869,033,433)
중단사업손익 57,064,443 154,795,268
XII. 당기총포괄손익의 귀속
1. 지배기업의 소유주 3,251,305,615 2,244,280,744
계속사업이익 3,251,305,615 2,244,280,744
중단사업이익 - -
2. 비지배지분 (1,394,495,133) (1,717,916,894)
계속사업이익 (1,394,495,133) (1,717,916,894)
중단사업이익 - -
XIII. 지배기업의 소유지분에 대한 주당이익 150 150
계속영업기본주당이익 145 138
중단영업기본주당이익 5 12

(3) 연결 자본변동표&cr

제 21(당) 기 2020.01.01 부터 2020.12.31 까지
제 20(전) 기 2019.01.01 부터 2019.12.31 까지
한국전자금융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비지배지분 자본총계
자본금 기타불입자본 기타자본&cr구성요소 이익잉여금 합 계
--- --- --- --- --- --- --- ---
I. 2019년 1월 1일(전기초) 17,322,864,000 33,862,707,239 (97,633,263) 106,398,831,593 157,486,769,569 7,495,983,351 164,982,752,920
II. 총포괄손익
1. 당기순이익 - - - 4,545,365,381 4,545,365,381 (1,714,238,165) 2,831,127,216
2. 기타포괄손익
지분법자본변동 - - (20,835,657) - (20,835,657) - (20,835,657)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2,280,248,980) (2,280,248,980) (3,678,729) (2,283,927,709)
III. 자본에 직접 반영된&cr 소유주와의 거래 등
1. 배당 - - - (3,336,340,480) (3,336,340,480) - (3,336,340,480)
2. 종속기업 지분 취득 - 129,342 - - 129,342 7,443,158 7,572,500
3. 자기주식의 소각 (249,000,000) 249,000,000 - - - - -
4. 주식기준보상거래의 인식 - 38,845,919 - - 38,845,919 - 38,845,919
IV. 2019년 12월 31일(전기말) 17,073,864,000 34,150,682,500 (118,468,920) 105,327,607,514 156,433,685,094 5,785,509,615 162,219,194,709
I. 2020년 1월 1일(당기초) 17,073,864,000 34,150,682,500 (118,468,920) 105,327,607,514 156,433,685,094 5,785,509,615 162,219,194,709
II. 총포괄손익
1. 당기순이익 - - - 4,541,465,515 4,541,465,515 (1,430,464,726) 3,111,000,789
2. 기타포괄손익
지분법자본변동 - - (208,386) - (208,386) - (208,386)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1,289,951,514) (1,289,951,514) 35,969,593 (1,253,981,921)
III. 자본에 직접 반영된&cr 소유주와의 거래 등
1. 배당 - - - (3,336,340,480) (3,336,340,480) - (3,336,340,480)
2. 종속기업 지분 추가취득 - 1,400,295,455 - - 1,400,295,455 (1,693,040,531) (292,745,076)
3. 주식기준보상거래의 인식 - 67,977,628 - - 67,977,628 - 67,977,628
IV. 2020년 12월 31일(당기말) 17,073,864,000 35,618,955,583 (118,677,306) 105,242,781,035 157,816,923,312 2,697,973,951 160,514,897,263

(4) 연결 현금흐름표&cr

제 21(당) 기 2020.01.01 부터 2020.12.31 까지
제 20(전) 기 2019.01.01 부터 2019.12.31 까지
한국전자금융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21(당) 기 제 20(전) 기
I.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52,504,141,794 51,609,154,322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59,542,444,971 59,032,664,573
이자의 수취 248,764,236 419,153,250
배당금의 수취 166,195,084 201,759
이자의 지급 (6,699,761,667) (7,182,842,374)
법인세의 납부 (753,500,830) (660,022,886)
II.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50,428,195,593) (72,155,550,818)
단기대여금의 감소 5,000,000,000 -
단기금융자산의 처분 (2,050,000,000) 4,718,100,000
장기금융자산의 처분 1,417,734,014 3,561,772,733
기타금융자산의 처분 6,386,951,863 1,665,019,967
종속기업투자주식의 처분 3,119,911,082 -
유형자산의 처분 1,679,684,162 216,060,361
단기대여금의 증가 12,739,558 (5,000,000,000)
단기금융자산의 증가 (170,037,481) (1,350,000,000)
장기금융자산의 증가 (1,919,699,130) (2,722,079,220)
기타금융자산의 증가 (3,999,772,200) (5,629,280,895)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3,000,000,000) (5,000,000,000)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800,000,000)
유형자산의 취득 (55,281,545,091) (60,432,325,354)
무형자산의 취득 (624,162,370) (1,391,690,910)
사업결합으로 인한 순현금유입 8,872,500
관계기업투자의 취득 (1,000,000,000) -
III.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6,154,111,103) 402,231,997
단기차입금의 차입 1,182,357,000,000 1,004,191,934,505
장기차입금의 차입 16,000,000,000 28,000,000,000
사채의 발행 25,189,839,692 125,000,000,000
단기차입금의 상환 (1,147,751,000,000) (999,369,178,888)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 (15,250,000,000)
장기차입금의 상환 (11,000,000,000) -
사채의 상환 (50,016,813,449) (125,000,000,000)
배당금의 지급 (3,336,340,480) (3,336,340,480)
종속기업지분의 추가 취득 - (1,300,000)
리스부채의 상환 (17,596,625,642) (13,832,883,140)
비지배지분의 취득 (171,224) -
IV. 현금및현금성자산의 감소(I+II+III) (4,078,164,902) (20,144,164,499)
V.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172,989,074,385 193,123,260,645
VI.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1,803,954) 9,978,239
VII.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168,909,105,529 172,989,074,385

&cr

(5) 한국전자금융(주) 연결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사항&cr

제21(당)기 2020년 01월 0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제20(전)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한국전자금융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cr

1. 연결실체의 개요&cr&cr (1) 지배기업의 개요&cr&cr한국전자금융 주식회사(이하 "당사"라 함)는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00년 1월 11일 설립되었으며, 동년 4월 1일에 한국신용정보(주)의 금융사업을 인수하였습니다. 당사는 은행 기계화코너에 대한 일괄관리 및 은행공동 CD/&crATM 관리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2006년 7월 14일 주식을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으며, 당기말 현재 당사의 최대 주주는 (주)NICE홀딩스로서 지분 율은 35.8% 입니 다.&cr

&cr(2) 연결대상 종속기업 개요&cr

당 기말 및 전기말 현재 연결대상 종속기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회사명 소재지 결산월 지분율(%) 주요영업활동
당기말 전기말
--- --- --- --- --- ---
나이스씨엠에스 대한민국 12월 98.60 98.60 현금수송 사업
오케이포스 대한민국 12월 72.38 72.38 POS 단말기 사업
나이스플러스&cr(구,무노스)(주1) 대한민국 12월 100.00 70.00 멤버십사업
나이스네트워크(주1) 대한민국 12월 100.00 - CARD VAN
나이스파크둔산 대한민국 12월 90.00 90.00 부동산 임대업
(주1) 무노스는 2020년 6월 1일 나이스플러스로 상호를 변경하고 나이스플러스, 나이스네트워크, 무노스(분할신설)로 인적분할하였으며, 무노스(분할신설)는 당기 중 매각하였습니다.

&cr

&cr2.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중요한 회계정책&cr&cr(1)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cr&cr당사와 당사의 종속기업(이하'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따라 작성되었습니다.&cr

연결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당기 연결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에서 설명하는 기준서나 해석서의 도입과 관련된 영향을 제외하고는 전기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

연결재무제표는 아래의 회계정책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매 보고기간 말에 재평가금액이나 공정가치로 측정하되는 특정 비유동자산과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역사적 원가주의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역사적원가는 일반적으로 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지급한 대가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가격이 직접 관측가능한지 아니면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여 추정하는지의 여부에 관계없이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추정함에 있어 연결실체는 시장참여자가 측정일에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고려하는 자산이나 부채의 특성을 고려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주식기준보상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리스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2호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의 사용가치와 같이 공정가치와 일부 유사하나 공정가치가 아닌 측정치를 제외하고는 측정 또는 공시목적상 공정가치는 상기에서 설명한 원칙에 따라 결정됩니다.

&cr 한편, 동 재무제표는 2021년 3월 8일자 이사회에서 발행 승인되었으며, 2021년 3월 26일자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

1) 당기부터 새로 도입된 기준서 및 해석서와 그로 인한 회계정책 변경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의 정의(개정)

동 개정사항은 사업이 일반적으로 산출물을 보유하지만 활동과 자산의 통합된 집합이 사업의 정의를 만족하기 위해서 산출물이 필수적이지 않다는 점을 명확히 합니다.취득한 활동과 자산의 집합이 사업으로 간주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산출물의 창출에 함께 유의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투입물과 실질적인 과정을 포함해야 합니다. 또한 실질적인 과정이 취득되었는지 여부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판단지침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취득한 활동과 자산의 집합이 사업이 아닌지 여부를 간략하게 평가할 수 있는 선택적 집중테스트를 도입하였습니다. 해당 선택적 집중테스트에서 만약 취득한 총자산의 공정가치가 실질적으로 식별가능한 단일자산 또는 식별가능한 유사한자산집단에 집중되어 있다면 이는 사업이 아닙니다.

동 개정사항은 취득일이 2020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의 개시일 이후인 모든 사업결합 및 자산취득에 전진적으로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 개념체계 참조(개정)

동 개정사항은 개정된 기업회계기준서가 전면개정된 '개념체계'(2018)을 참조하도록 합니다. 그러나 모든 개정사항이 그러한 참조나 인용과 관련된 문구가 전면개정된 '개념체계'(2018)을 참조하도록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문구는 참조하는 '개념체계'가 '재무제표의 작성과 표시를 위한 개념체계'(2007)인지, '개념체계'(2010)인지, 또는 신규로 개정된 '개념체계'(2018)인지를 명확히 하기 위해 개정되었으며, 다른 일부 문구는 기업회계기준서상의 정의가 전면개정된 '개념체계'(2018)에서 개발된 새로운 정의로 변경되지 않았다는 점을 명시하기 위해서 개정되었습니다. 개정된 기업회계기준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제1103호, 제1106호, 제1114호, 제1001호, 제1008호, 제1034호, 제1037호, 제1038호, 제2112호, 제2119호, 제2120호, 제2122호 및 제2032호입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개정)&cr

동 개정사항은 이자율 지표 개혁으로 인하여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동안에도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할 수 있도록 예외규정을 추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동 개정사항은 예상거래의 발생 가능성 검토 시 현금흐름이 기초하는 이자율지표가 개혁으로 변경되지 않는다고 가정하며, 전진적인 평가를 수행하는 경우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수단, 회피대상위험이 기초로 하는 이자율지표가 이자율지표 개혁으로 변경되지 않는다고 가정합니다. 또한 계약상 특정되지 않은 이자율 위험요소에 대한 위험회피의 경우 위험 구성요소는 별도로 식별할 수 있어야 한다는 요구사항을 위험회피관계의 개시시점에만 적용합니다. 한편 동 개정사항에 따른 예외규정의 적용은 이자율지표 개혁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이자율지표를 기초로 하는 현금흐름의 시기와 금액과 관련하여 더 이상 나타나지 않게 되거나 위험회피관계가 중단될 때 종료합니다.

연결실체는 동 제ㆍ개정사항이 연결실체의 재무제표에 인식되는 금액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 재무제표 발행승인일 현재 제정ㆍ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일이 도래하지 않아 조기 적용하지 아니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개정)

동 개정사항은 리스이용자에게 코로나19 세계적 유행의 결과로 발생한 임차료 할인 등(rent concession)이 리스변경에 해당하는지 평가하지 않을 수 있는 실무적 간편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실무적 간편법의 적용을 선택한 리스이용자는 임차료 할인 등으로 인한 리스료 변동을 그러한 변동이 리스변경이 아닐 경우에 이 기준서가규정하는 방식과 일관되게 회계처리합니다. 한편 리스제공자에게는 동 개정사항에 따른 실무적 간편법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cr동 개정사항에 따른 실무적 간편법은 아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임차료 할인 등에만 적용합니다.

&cr - 리스료의 변동으로 수정된 리스대가가 변경 전 리스대가와 실질적으로 동일하거 나 그보다 작음

- 리스료 감면이 2021년 6월 30일 이전에 지급하여야 할 리스료에만 영향을 미침

- 그 밖의 리스기간과 조건은 실질적으로 변경되지 않음&cr

동 개정사항은 2020년 6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개정)

동 개정사항은 유형자산이 사용 가능하기 전에 생산된 재화의 매각금액, 즉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가동하는 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기 전에 생산된 재화의 매각금액)을 유형자산의 원가에서 차감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따라서 그러한 매각금액과 관련 원가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해당 원가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02호에 따라 측정합니다.

또한 동 개정사항은 '유형자산이 정상적으로 작동되는지 여부를 시험하는 것'의 의미를 명확히 하여 자산의 기술적, 물리적 성능이 재화나 용역의 생산이나 제공, 타인에 대한 임대 또는 관리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정도인지를 평가하는 것으로 명시합니다.

생산된 재화가 기업의 통상적인 활동의 산출물이 아니어서 당기손익에 포함한 매각금액과 원가를 포괄손익계산서에 별도로 표시하지 않는다면 그러한 매각금액과 원가의 크기, 그리고 매각금액과 원가가 포함되어 있는 포괄손익계산서의 계정을 공시하여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이 개정내용을 처음 적용하는 재무제표에 표시된 가장 이른 기간의 개시일 이후에 경영진이 의도한 방식으로 가동할 수 있는 장소와 상태에 이른 유형자산에 대해서만 소급 적용합니다. 동 개정사항의 최초 적용 누적효과는 표시되는 가장 이른 기간의 시작일에 이익잉여금(또는 적절하다면 자본의 다른 구성요소)의 기초 잔액을 조정하여 인식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cr 연결실체는 상기에 열거된 제ㆍ개정사항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검토 중에 있습니다.

&cr(2) 연결기준&cr

연결재무제표는 지배기업과 지배기업(또는 그 종속기업)이 지배하고 있는 다른 기업 (특수목적기업 포함)의 재무제표를 통합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1) 피투자자에 대한 힘, 2) 피투자자에 대한 관여로 인한 변동이익에 대한 노출 또는 권리, 3) 투자자의이익금액에 영향을 미치기 위하여 피투자자에 대하여 자신의 힘을 사용하는 능력의 3가지 요소를 모두 충족할 때 지배력이 존재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기 지배력의 3가지 요소 중 하나 이상에 변화가 있음을 나타내는 사실과 상황이 존재하는 경우, 피투자자를 지배하는지 재평가 하고 있습니다.&cr &cr연결실체가 피투자자 의결권의 과반수 미만을 보유하더라도, 피투자자의 관련활동을일방적으로 지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능력을 가지기에 충분한 의결권을 보유하고 있다면 피투자자에 대한 힘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는 의결권이 피투자자에게 대한 힘을 부여하기여 충분한지 여부를 평가할 때 다음 사항을 포함하여 모든 관련 사실과 상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 보유 의결권의 상대적 규모와 다른 의결권 보유자의 주식 분산 정도
- 연결실체, 다른 의결권 보유자 또는 다른 당사자가 보유한 잠재적 의결권
- 계약상 약정에서 발생하는 권리
- 과거 주총에서의 의결양상을 포함하여, 결정이 이루어져야 하는 시점에 연결실체가 관련활동을 지시하는 현재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다른 추가적인 사실과 상황

&cr당기 중 취득 또는 처분한 종속기업과 관련된 수익과 비용은 취득이 사실상 완료된 날부터 또는 처분이 사실상 완료된 날까지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포함됩니다.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은 최초 인식한 금액에 취득이후 자본 변동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비례지분을 반영한 금액입니다. 비지배지분이 부(-)의 잔액이 되더라도 총포괄손익은 비지배지분에 귀속되고 있습니다.

&cr연결실체를 구성하는 기업이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동일한 거래나 사건에 대하여 연결재무제표에서 채택한 회계정책과 다른 회계정책을 사용한 경우에는 그 재무제표를 적절히 수정하여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 내의 거래, 이와 관련된 자산과 부채, 수익과 비용 등은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모두 제거하고 있습니다.&cr &cr종속기업의 비지배지분은 연결실체의 자본과 별도로 식별합니다. 취득일에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요소가 현재의 지분이며 청산시에 보유자에게 기업 순자산의 비례적 몫에 대하여 권리를 부여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러한 비지배지분은 취득일에 1) 공정가치와 2)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에 대하여 인식한 금액 중 현재의 지분상품의 비례적 몫 중 하나의 방법으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측정기준의 선택은 각 취득거래별로 이루어집니다. 그 밖의 모든 비지배지분 요소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취득 후에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은 최초 인식한 금액에 취득 이후 자본 변동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비례지분을 반영한 금액입니다. 비지배지분이 부 (-)의 잔액이 되더라도 총포괄손익은 비지배지분에 귀속되고 있습니다.

&cr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기업에 대한 연결실체의 소유지분변동은 자본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지배지분과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은 종속기업에 대한 상대적 지분변동을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비지배지분의 조정금액과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의 공정가치의 차이는 자본으로 직접 인식하고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시키고 있습니다.

&cr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 경우, (i) 수취한 대가 및 보유한 지분의 공정가치의 합계액과 (ii) 종속기업의 자산(영업권 포함)과 부채,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의 차이금액을 처분손익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과 관련하여 기타포괄손익으로 이전에 인식한 금액에 대하여 관련 자산이나 부채를 직접 처분한 경우의 회계처리(즉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거나 이익잉여금으로 직접 대체)와 동일한 기준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지배력을 상실한 날에 이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공정가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에 따른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의 공정가치로 간주하거나 적절한 경우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의 최초 인식시의 원가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3) 관계기업 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cr &cr 관계기업이란 연결실체가 유의적인 영향력을 보유하며, 종속기업이나 공동기업이 아닌 기업을 말합니다. 유의적인 영향력이란 피투자회사의 재무정책과 영업정책에 관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으로 그러한 정책에 대한 지배력이나 공동지배력은 아닌 것을 말합니다.

공동기업은 약정의 공동지배력을 보유하는 당사자들이 그 약정의 순자산에 대한 권리를 보유하는 공동약정을 말하며, 공동지배력은 약정의 지배력에 대한 계약상 합의된 공유로서, 관련활동에 대한 결정에 지배력을 공유하는 당사자들 전체의 동의가 요구될 때에만 존재합니다.

&cr관계기업 이나 공동기업 에 대한 투자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 '매각예정비유동자산과 중단영업'에 의하여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관계기업 과공동기업 의 당기순손익, 자산과 부채는 지분법을 적용하여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됩니다. 지분법을 적용함에 있어 관계기업 과 공동기업 투자는 취득원가에서 지분취득 후 발생한 관계기업 과 공동기업 의 순자산에 대한 지분변동액을 조정하고, 각 관계기업 과 공동기업 투자에 대한 손상차손을 차감한 금액으로 연결재무상태표에 표시하였습니다. 관계기업 과 공동기업 에 대한 연결실체의 지분(실질적으로 관계기업 과 공동기업 에 대한 연결실체의 순투자의 일부분을 구성하는 장기투자항목을 포함)을 초과하는 관계기업 과 공동기업 의 손실은 연결실체가 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를 지고 있거나 관계기업 과 공동기업 을 대신하여 지급하여야 하는 경우에만 인식합니다.

&cr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는 피투자자가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이 되는 시점부터 지분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 합니다. 취득일 현재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식별가능한 자산, 부채 그리고 우발부채의 공정가치순액 중 연결실체의 지분을 초과하는 매수원가는 영업권으로 인식하며, 영업권은 투자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됩니다.매수원가를 초과하는 식별가능한 자산, 부채 그리고 우발부채의 순공정가치에 대한 연결실체의 지분해당액이 재검토 후에도 존재하는 경우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연결실체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에 대한 손상차손 인식여부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규정에 따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손상징후가 있는 경우,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의 전체 장부금액(영업권 포함)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에 따라 회수가능액(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과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인식된 손상차손은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의 장부금액의 일부를 구성하는 어떠한 자산(영업권 포함)에도 배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손상차손의 환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에 따라 이러한 투자자산의 회수가능액이 후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연결실체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정의를 충족하지 못하게 된 시점부터 지분법의사용을 중단합니다.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이후에도 기존의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중 일부를 계속 보유하고 있다면,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시점의 당해 투자자산의 공정가치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의 공정가치로 간주합니다. 이 때 보유하는투자자산의 장부금액과 공정가치의 차이는 관계기업(또는 공동기업)처분손익에 포함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또한 투자자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이 관련 자산이나 부채를 직접 처분한 경우의 회계처리와 동일한 기준으로 그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과 관련하여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모든 금액에 대하여 회계처리합니다. 그러므로 관계기업이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손익을 관련 자산이나 부채의 처분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게 되는 경우, 연결실체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때에 손익을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재분류 조정)합니다.

&cr 그리고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소유지분이 감소하지만 지분법을 계속 적용하는 경우에는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했던 손익이 관련 자산이나 부채의 처분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경우라면, 그 손익 중 소유지분의 감소와 관련된 비례적 부분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또한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의 일부가 매각예정분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투자가 공동기업투자가 되거나 반대로 공동기업투자가 관계기업투자로 되는 경우, 연결실체는 지분법을 계속 적용하며 잔여 보유지분을 재측정하지 않습니다.&cr

연결실체가 관계기업 이 나 공동기업 과 거래를 하는 경우, 관계기업 과 공동기업 의 거래에서 발생한 손익은 연결실체와 관련이 없는 관계기업 과 공동기업 에 대한 지분에 해당하는 부분만을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연결실체는 지분법을 적용하지 않고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장기투자지분에 손상요구사항을 포함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를 적용합니다. 또한 장기투자지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할 때,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에서 요구되는 장부금액에 대한 조정사항들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조정사항의 예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에 따른 손상평가 또는 피투자자의 손실배분으로 인한 장기투자지분의 장부금액 조정사항을 들 수 있습니다.&cr &cr (4) 사업결합

종속기업 및 사업의 취득은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였습니다. 사업결합 이전대가는 피취득자에 대한 지배력을 대가로 이전하는 자산, 연결실체가 피취득자의 이전 소유주에 대하여 부담하는 부채 및 발행한 지분의 취득일의 공정가치(교환일에)의합계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취득관련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취득일에 식별가능한 취득자산, 인수부채 및 우발부채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취득일에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이연법인세자산이나 부채와 종업원급여약정과 관련된 자산이나 부채는 각각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에 따라 인식하고 측정하고 있습니다.
- 연결실체가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을 자신의 주식기준보상으로 대체하면서 발생한 부채나 지분상품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에 따라 측정하고 있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 '매각예정비유동자산과 중단영업'에 따라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된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에 따라 측정하고 있습니다.

영업권은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연결실체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공정가치의 합계금액이 취득일 현재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공정가치순액을 초과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취득일에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공정가치순액이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연결실체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공정가치의 합계금액을 초과하는 금액이 재검토 후에도 존재하는 경우에, 그 초과 금액은 즉시 염가매수차익으로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사업결합으로 인한 연결실체의 이전대가에는 조건부 대가 약정으로 인한 자산과 부채를 포함하고 있으며 조건부 대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사업결합으로 인한 이전대가의 일부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취득일 이후 공정가치의 변동액은 측정기간 조정사항의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소급하여 조정하고 해당 영업권에서 조정하고 있습니다. 측정기간 조정사항이란 '조정기간'(취득일로부터 1년을 초과할 수 없음)동안 취득일 현재 존재하던 사실과 상황에 대한 추가적 정보를 획득하여 발생하는 조정사항을 말합니다.

측정기간 조정사항의 조건을 충족하지 않는 조건부 대가의 공정가치 변동액은 조건부 대가의 분류에 따라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자본으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는 이후보고일에 재측정하지 않고 결제되는 경우 자본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그 밖의 조건부 대가는 이후 보고일에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에서, 연결실체는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대한 지분(공동영업 포함)을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그 결과 차손익이 있다면 당기손익(또는 적절한 경우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취득일 이전에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가치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은 이전에 보유한지분을 직접 처분하였다면 적용할 기준과 동일하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에 대한 최초 회계처리가 사업결합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까지 완료되지 못한다면, 연결실체는 회계처리가 완료되지 못한 항목의 잠정 금액을 연결재무제표에 보고하고 있습니다. 측정기간(위 참고) 동안에 취득일 현재 존재하던 사실과 상황에 대하여 새롭게 입수한 정보가 있는 경우 연결실체는 취득일에 이미 알았더라면 취득일에 인식된 금액의 측정에 영향을 주었을 그 정보를 반영하기 위하여 취득일에 인식한 잠정금액을 소급하여 조정하거나 추가적인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cr(5) 영업권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영업권은 지배력을 획득하는 시점(취득일)에 원가에서 누적손상차손을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손상검사를 위하여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가 예상되는 연결실체의 현금창출단위(또는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됩니다.

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에 대해서는 매년 그리고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마다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할경우, 손상차손은 먼저 현금창출단위에 배분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잔여손상차손은 현금창출단위를 구성하는 다른 자산들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배분하고 있습니다. 영업권의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직접 인식되어 있습니다.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추후에 환입할 수 없습니다.

관련 현금창출단위를 처분할 경우 관련 영업권 금액은 처분손익의 결정에 포함됩니다.

관계기업을 취득함에 따라 발생하는 영업권에 대한 연결실체의 회계정책은 주석 2.(3)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6) 매각예정비유동자산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은 순공정가치와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합니다.

연결실체는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장부금액이 계속 사용이 아닌 매각거래로 회수될 것이라면 이를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은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이 현재의 상태에서 즉시 매각가능하여야 하며 매각될 가능성이 매우 높을 때에만 충족된 것으로 간주됩니다. 경영진은 자산의 매각계획을 확약해야 하며 분류시점에서 1년 이내에 매각완료요건이 충족될 것으로 예상되어야 합니다.

&cr연결실체는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의 상실을 가져오는 매각계획을 확약하는 경우, 매각 이후 연결실체가 종전 종속기업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보유 여부에 관계없이 앞에서 언급한 조건을 충족한다면 해당 종속기업의 모든 자산과 부채를 매각예정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전체 또는 일부의 매각계획을 확약하는 경우, 매각될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 전체 또는 일부는 상기에서 언급된 매각예정 분류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매각예정으로 분류하며, 연결실체는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부분과 관련된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에 대하여 지분법적용을 중단합니다. 한편 매각예정으로 분류되지 않는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의 잔여 보유분에 대해서는 지분법을 계속 적용합니다.

(7) 수익인식

연결실체는 다음의 주요 원천으로부터 수익을 인식합니다.

·ATM 관리 사업

·CD VAN 사업

·현금물류 사업

·무인자동화기기(KIOSK) 사업과 무인주차 사업

·신용카드 VAN 서비스 사업&cr ·가맹점 네트워크 사업&cr ·부동산 임대업

수익은 고객과의 계약에서 정한 대가에 기초하여 측정되며 제3자를 대신해서 회수한금액은 제외합니다. 또한 연결실체는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의 통제가 이전될 때 수익을 인식합니다.

1) ATM 관리 사업&cr

연결실체는 은행이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는 무인점포, 점외 CD/ATM 기기의 장애처리, 자금정산, 현금수송, 보안관리, 환경관리 등의 관리업무를 수행하는 서비스를 은행에 제공합니다.

&cr2) CD VAN 사업&cr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는 CD 기기를 통해 제1금융권, 제2금융권 고객을 대상으로 예금인출, 현금서비스, 계좌이체 등 금융서비스, 전자화폐 충전 등의 각종 금융서비스를 제공합니다.

&cr3) 현금물류 사업&cr

연결실체는 현금유통이 많은 금융 및 유통업 사업장의 현금수납, 수송, 정산 등 현금 처리와 관련된 관리업무를 수행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4) 무인자동화기기(KIOSK) 사업과 무인주차 사업&cr

연결실체는 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화상감시시스템 사업(CCTV, DVR, 네트워크 카메라 등), 금융기관 지점 점포 개설과 관련된 일괄설치 대행사업, 금융자동화기기 부스사업, KIOSK 사업을 제공합니다. 또한 무인주차장 관리서비스를 제공합니다.

5) POS 및 결제장비 관련 사업&cr

연결실체는 POS 단말기와 POS 소프트웨어 등을 구매하여 VAN 사업자인 고객에게판매하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재화가 인도되어 재화에 대한 통제가 고객에게 이전되는 시점에 수익을 인식합니다. 인도는 재화가 고객이 지정한 위치에 운송되었을 때 발생합니다.

6) 가맹점 네트워크 사업&cr

연결실체는 신용카드VAN의 설치, 유지보수 등 위탁관리 서비스가 가 필요한 신용카드 가맹점을 대상으로 가맹점 네트워크 관리서비스를 제공합니다.

(8) 리스&cr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일에 이 기준서의 최초적용 누적효과를 인식하도록 소급 적용하였습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표시된 비교 정보는 재작성되지 않았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하에서 적용한 회계정책의 세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cr1) 2019년 1월 1일부터 적용한 회계정책&cr

1-1) 연결실체가 리스이용자인 경우

연결실체는 계약 약정일에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계약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를 평가합니다. 연결실체는 리스이용자인 경우에 단기리스(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와 소액기초자산 리스를 제외한 모든 리스 약정과 관련하여 사용권자산과 그에 대응되는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연결실체는 다른 체계적인 기준이 리스이용자의 효익의 형태를 더 잘나타내는 경우가 아니라면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관련되는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으로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cr리스부채는 리스개시일에 그날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를 리스의 내재이자율로 할인한 현재가치로 최초 측정합니다. 만약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경우에는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리스부채의 측정에 포함되는 리스료는 다음 금액으로 구성됩니다.

·고정리스료 (실질적인 고정리스료를 포함하고 받을 리스 인센티브는 차감)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처음에는 리스개시일의 지수나 요율(이율)을 사용하여 측정함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리스이용자가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

·리스이용자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

·리스기간이 리스이용자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 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

연결실체는 리스부채를 연결재무상태표에서 다른 부채와 구분하여 표시합니다.

리스부채는 후속적으로 리스부채에 대한 이자를 반영하여 장부금액을 증액(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고, 지급한 리스료를 반영하여 장부금액을 감액하여 측정합니다.

연결실체는 다음의 경우에 리스부채를 재측정하고 관련된 사용권자산에 대해 상응하는 조정을 합니다.

·리스기간이 변경되거나, 매수선택권 행사에 대한 평가의 변경을 발생시키는 상황 의 변경이나 유의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경우. 이러한 경우 리스부채는 수정된 리 스료를 수정된 할인율로 할인하여 다시 측정합니다.

·지수나 요율(이율)의 변경이나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 이 변동되어 리스료가 변경되는 경우. 이러한 경우 리스부채는 수정된 리스료를 변경되지 않은 할인율로 할인하여 다시 측정합니다. 다만 변동이자율의 변동으로 리스료에 변동이 생긴 경우에는 그 이자율 변동을 반영하는 수정 할인율을 사용합 니다.

·리스계약이 변경되고 별도 리스로 회계처리하지 않는 경우. 이러한 경우 리스부채 는 변경된 리스의 리스기간에 기초하여, 수정된 리스료를 리스변경 유효일 현재의 수정된 할인율로 할인하여 다시 측정합니다.

사용권자산은 리스부채의 최초 측정금액과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 (받은 리스 인센티브는 차감) 및 리스이용자가 부담하는 리스개설직접원가를 차감한 금액으로 구성됩니다. 사용권자산은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후속 측정합니다.

연결실체가 리스 조건에서 요구하는 대로 기초자산을 해체하고 제거하거나, 기초자산이 위치한 부지를 복구하거나, 기초자산 자체를 복구할 때 부담하는 원가의 추정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에 따라 인식하고 측정합니다. 그러한 원가가 재고자산을 생산하기 위하여 발생한 것이 아니라면, 원가가 사용권자산과 관련이 있는 경우 사용권자산 원가의 일부로 그 원가를 인식합니다.

리스기간 종료시점 이전에 리스이용자에게 기초자산의 소유권을 이전하는 경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리스이용자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임이 반영되는 경우에, 리스이용자는 리스개시일부터 기초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시점까지 사용권자산을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그 밖의 경우에는 리스이용자는 리스개시일부터 사용권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과 리스기간 종료일 중 이른 날까지 사용권자산을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사용권자산을 재무상태표에서 다른 자산과 구분하여 표시합니다.

연결실체는 사용권자산이 손상되었는지 결정하기 위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를 적용하며, 식별된 손상차손에 대한 회계처리는 '유형자산'의 회계정책(주석 2.(14)참고)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변동리스료(다만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는 제외)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의 측정에 포함하지 않으며, 그러한 리스료는 변동리스료를 유발하는 사건 또는 조건이 생기는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실무적 간편법으로 리스이용자는 비리스요소를 리스요소와 분리하지 않고, 각 리스요소와 이에 관련되는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하는 방법을 기초자산의 유형별로 선택할 수 있으며, 다사는 이러한 실무적 간편법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의 리스요소와 하나 이상의 추가 리스요소나 비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에서 리스이용자는 리스요소의 상대적 개별가격과 비리스요소의 총 개별가격에 기초하여 계약 대가를 각 리스요소에 배분합니다.&cr

1-2) 연결실체가 리스제공자인 경우

연결실체는 각 리스를 운용리스 또는 금융리스로 분류합니다.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 리스는 금융리스로 분류하며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 않는 리스는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연결실체가 중간리스제공자인 경우 연결실체는 상위리스와 전대리스를 두 개의 별도계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기초자산이 아닌 상위리스에서 생기는사용권자산에 따라 전대리스를 금융리스 또는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연결실체는 정액 기준이나 다른 체계적인 기준으로 운용리스의 리스료를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체계적인 기준이 기초자산의 사용으로 생기는 효익이 감소되는 형태를 더 잘 나타낸다면 연결실체는 그 기준을 적용합니다.

연결실체는 운용리스 체결과정에서 부담하는 리스개설직접원가를 기초자산의 장부금액에 더하고 리스료 수익과 같은 기준으로 리스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계약에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여 계약대가를 각 구성요소에 배분합니다.

&cr(9) 외화환산

&cr 각 연결대상기업들의 별도재무제표는 그 기업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기능통화)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해 개별기업들의 경영성과와 재무상태 는 연결실체의 기능통화이면서 연결재무제표 작성을 위한 표시통화인 '원'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해당 기업의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로 기록됩니다. 매 보고기간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 환율로 재환산하고 있습니다. 한편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지만, 역사적 원가로 측정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재환산하지 않습니다.

화폐성 항목의 외환차이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발생하는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미래 생산에 사용하기 위하여 건설중인 자산과 관련되고, 외화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조정으로 간주되는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외환차이
- 특정 외화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거래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
- 해외사업장과 관련하여 예측할 수 있는 미래에 결제할 계획도 없고 결제될 가능성도 없는 채권이나 채무로서 해외사업장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화폐성항목에서발생하는 외환차이. 이러한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순투자의 전부나 일부 처분시점에서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cr (10) 차입원가

연결실체는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제조와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를 적격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를 때까지 당해 자산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될 수 있는 상태가 될 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말합니다.

&cr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변동금리부 차입금을 차입하고, 그 차입금이 이자율위험의 적격한 현금흐름위험회피의 대상인 경우 파생상품의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적격자산이 당기손익에 영향을 미칠 때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됩니다.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고정금리부 차입금을 차입하고, 그 차입금이 이자율위험의 적격한 공정가치위험회피의 대상인 경우 자본화된 차입원가는 위험회피 대상이자율을 반영합니다.&cr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차입한 당해 차입금에서 발생하는 일시적 운용 투자수익은 자본화가능차입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한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1) 정부보조금

&cr연결실체는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의 준수와 보조금 수취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정부보조금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인 정부대여금의 효익은 정부보조금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해당 정부보조금은 시장이자율에 기초하여 산정된 정부대여금 공정가치와 수취한 대가의 차이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

자산관련정부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결정할때 차감하여 연결재무상태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유형자산 취득 관련 정부보조금 포함). 해당 정부보조금은 관련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비를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수익관련정부보조금은 보전하려 하는 비용에 대응시키기 위해 체계적인 기준에 따라해당 기간에 걸쳐 수익으로 인식하며, 이미 발생한 비용이나 손실에 대한 보전 또는 향후 관련원가의 발생 없이 연결실체에 제공되는 즉각적인 금융지원으로 수취하는 정부보조금은 수취할 권리가 발생하는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2) 퇴직급여비용 과 해고급여&cr

확정기여형퇴직급여제도에 대한 기여금은 종업원이 이에 대하여 지급받을 자격이 있는 용역을 제공한 때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확정급여형퇴직급여제도의 경우, 확정급여채무는 독립된 보험계리법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매 보고기간 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보험수리적손익과 사외적립자산의 수익(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에포함된 금액 제외) 및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된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재측정요소가 발생한 기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연결재무상태표에 즉시 반영하고 있습니다.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한 재측정요소는 이익잉여금으로 즉시 인식하며,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아니합니다. 과거근무원가는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일어날 때 또는 연결실체가 관련 구조조정원가나 해고급여를 인식할 때 중 이른 날에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연결실체는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확정급여제도의 정산 손익을 인식합니다.&cr&cr순이자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대한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출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원가의 구성요소는 근무원가(당기근무원가와 과거근무원가 및 축소와 정산으로 인한 손익)와 순이자비용(수익) 및 재측정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cr근무원가 및 순이자비용(또는 순이자수익)은 영업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제도의 축소로 인한 손익은 과거근무원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 &cr연결재무제표상 확정급여채무는 확정급여제도의 실제 과소적립액과 초과적립액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으로 산출된 초과적립액은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 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의 현재가치를가산한 금액을 한도로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해고급여에 대한 부채는 연결실체가 해고급여의 제안을 더 이상 철회할 수 없게 된 날 또는 연결실체가 해고급여의 지급을 수반하는 구조조정에 대한 원가를 인식한 날 중 이른날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이나 제3자의 재량적 기여금은 제도에 대한 그러한 기여금이 납부될 때 근무원가를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제도의 공식적 규약에 종업원이나 제3자로부터의 기여금이 있을 것이라고 특정할 때, 회계처리는 다음과 같이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는지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만약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지 않다면(예를 들어 사외적립자산의 손실 이나 보험수리적손실에서 발생하는 과소적립액을 감소시키기 위한 기여금), 기여 금은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에 영향을 미칩니다.

·만약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다면 기여금은 근무원가를 감소시킵니다. 근무연수에 따라 결정되는 기여금액의 경우 연결실체는 총급여에 대해 기업회계 기준서 제1019호 문단70에서 요구하는 배분방법에 따라 근무기간에 기여금을 배 분합니다. 반면에 근무연수와 독립적인 기여금액의 경우 연결실체는 이러한 기여 금을 관련 근무용역이 제공되는 해당기간의 근무원가의 감소로 인식합니다. &cr

(13) 주식기준보상약정

1) 연결실체의 주식기준보상거래

종업원과 유사용역제공자에게 부여한 주식결제형주식기준보상은 부여일에 지분상품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시장조건이 아닌 가득조건은 지분상품의 공정가치를 추정할 때 고려하지 않습니다.

부여일에 결정되는 주식결제형주식기준보상거래의 공정가치는 가득될 지분상품에 대한 연결실체의 추정치에 근거하여 가득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화됩니다. 각 보고기간 말에 연결실체는 시장조건이 아닌 가득조건의 결과로 가득될 것으로 기대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에 대한 추정치를 수정하고 있습니다. 최초 추정에 대한 수정치의효과는 누적비용이 수정치를 반영하도록 잔여 가득기간 동안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기타불입자본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이 아닌 거래상대방에게 부여한 주식결제형기준보상은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를 신뢰성있게 추정할 수 없다면,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은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날을 기준으로 부여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cr현금결제형주식기준보상의 경우 제공받은 재화나 용역의 대가에 해당하는 부채를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부채가 결제되기전 매 보고기간 말과 결제시점에 부채의 공정가치는 재측정되고 공정가치변동액은 해당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2) 사업결합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거래&cr

피취득자의 종업원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기준보상(이하 '피취득자 보상')을 연결실체의 주식기준보상(이하 '대체보상')으로 대체하는 경우, 취득일 현재 피취득자 보상과 대체보상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에 따라 측정합니다('시장기준측정치'). 사업결합 이전대가에 포함되는 대체보상 부분은 피취득자 보상의 시장기준측청치에 피취득자 보상의 총 가득기간 또는 원래 가득기간 중 긴 기간에 대한 가득기간 완료부분의 비율을 곱한 금액과 일치합니다. 대체보상의 시장기준측정치가 이전대가에 포함된 피취득자 보상의 시장기준측정치를 초과하는 금액은 사업결합 후 근무용역에 대한 보상원가로 인식합니다.&cr

그러나 사업결합의 결과로 피취득자 보상이 소멸할 수 있는 상황에서 연결실체가 보상을 대체할 의무가 없더라도 대체하는 경우, 대체보상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에 따라 시장기준측정치로 측정합니다. 대체보상의 시장기준측정치의 전체는 사업결합 후근무용역에 대한 보상원가로 인식합니다.

취득일 현재 피취득자의 종업원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결제형주식기준보상거래를 연결실체가 연결실체의 주식기준보상거래로 대체하지 않는 경우에는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거래는 취득일 현재의 시장기준측정치로 측정합니다. 만약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거래가 취득일 전에 가득되는 경우에는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거래는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일부로 포함됩니다. 그러나 만약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거래가취득일까지 가득되지 않은 경우에는 가득되지 않은 주식기준보상거래의 시장기준측정치는 주식기준보상거래의 총가득기간과 원래 가득기간 중 더 긴 기간에 대한 완료된 가득기간의 비율에 근거하여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에 배분합니다. 잔액은 사업결합 후 근무용역에 대한 보상원가로 인식합니다.&cr

(14) 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r1) 당기법인세

당기 법인세부담액은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됩니다.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항목 및 비과세항목이나 비공제항목 때문에 과세소득과 순 이익은차이가 발생합니다. 연결실체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 세법에 근거하여 계산됩니다.

&cr법인세를 결정하는 것이 불확실하나 향후 과세당국에 대한 현금유출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 충당부채를 인식합니다. 충당부채는 지급할 것으로 기대되는 금액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로 측정됩니다. 이러한 평가는 과거 경험에 따른 지배기업의 세무전문가의 판단에 기초하며 특정한 경우에는 독립된 세무전문가의 판단에 기초하여 이루어집니다.

2) 이연법인세 &cr

이연법인세는 재무제표상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과세소득 산출시 사용되는 세무기준액과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와 관련하여 납부하거나 회수될 법인세 금액이며 부채법을 이용하여 회계처리합니다. 이연법인세부채는 일반적으로 모든 가산할 일시적 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일반적으로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 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인식됩니다. 그러나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거나,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아니고 거래 당시에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 이연법인세부채는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그리고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과 과세소득 (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에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인식하지 않습니다.&cr

연결실체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 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종속기업,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및 조인트벤처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합니다. 또한 이러한 투자자산 및 투자지분과 관련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의 혜택을 사용할 수 있을만큼 충분한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인식합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 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의 전부 또는 일부가 회수될 수 있을만큼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킵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부채가 결제되거나 자산이 실현되는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 말 현재 회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법인세효과를 반영하였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연결실체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하여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하거나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 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중요한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에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합니다.

&cr 이연법인세부채 또는 이연법인세자산이 공정가치모형을 사용하여 측정된 투자부동산에서 발생하는 경우, 동 투자부동산의 장부금액이 매각을 통하여 회수될 것이라는 반증가능한 가정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가정에 대한 반증이 없다면, 이연법인세부채 또는 이연법인세자산의 측정에는 투자부동산 장부금액이 모두 매각을 통하여 회수되는 세효과를 반영합니다. 다만 투자부동산이 감가상각 대상자산으로서 매각을 위해 보유하기보다는 그 투자부동산에 내재된 대부분의 경제적 효익을 기간에 걸쳐 소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모형하에서 보유하는 경우 이러한 가정이 반증됩니다.

&cr3)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의 인식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동일 회계기간 또는 다른 회계기간에 기타포괄손익이나자본으로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으로부터 발생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익이나 비용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합니다. 사업결합시에는 법인세효과는 사업결합에 대한 회계처리에 포함되어 반영됩니다.

(15)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는 당해 자산의 매입 또는 건설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발생한 지출로서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이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에 제시된개별 자산별로 추정된 경제적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구 분 내 용 연 수
건물 20년, 40년
기계장치 5년
차량운반구 5년
비품 5년
임차점포시설물 4년

&cr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에 비교하여 중요하다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 유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유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6) 무형자산

1) 개별취득하는 무형자산

&cr 내용연수가 유한한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하며,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비를 계상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내용연수 및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종료일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합니다.

&cr 2)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 - 연구 및 개발원가

연구활동에 대한 지출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음 사항을 모두 제시할 수 있는 경우에만 개발활동(또는 내부 프로젝트의 개발단계)에서 발생한 무형자산을 인식합니다.

-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하기 위해 그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
- 무형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
-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
- 무형자산이 미래경제적효익을 창출하는 방법
- 무형자산의 개발을 완료하고 그것을 판매하거나 사용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 재정적자원 등의 입수가능성
- 개발과정에서 발생한 무형자산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그 무형자산이 위에서 기술한 인식조건을최초로 충족시킨 시점 이후에 발생한 지출의 합계이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으로 인식되지 않는 개발원가는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3)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무형자산

&cr사업결합으로 취득하고 영업권과 분리하여 인식한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최초 인식 후에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 4) 무형자산의 제거&cr&cr 무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무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무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5) 특허권과 상표

특허권과 상표는 최초에 취득원가로 측정하고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cr(17)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의 손상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하고 있으며,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손상차손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개별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공동자산은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개별 현금창출단위에 배분하며, 개별 현금창출단위로 배분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배분될 수 있는 최소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비한정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 또는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cr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며,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감소된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을 환입하는 경우 개별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은 수정된 회수가능액과 과거기간에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다면 현재 기록되어 있을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8) 재고자산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원가는 총평균법에 따라 결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입니다.

&cr매출원가는 재고자산 판매에 따른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으로인식하며,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19) 충당부채

충당부채는 과거의 사건으로 인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될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을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각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할인율은 부채의 고유한 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이자율입니다. 시간경과에 따른 충당부채의 증가는 발생시 금융원가로 당기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 3 자가 변제할 것이예상되는 경우 연결실체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고 그 금액을 신뢰성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당해 변제금액을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cr

(20) 금융상품&cr&cr금융자산 및 금융부채는 연결실체가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연결실체의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 인식시 금융자산 또는 금융부채의 공정가치에 차감하거나 가산하고 있습니다. 다만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이나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21) 금융자산&cr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모두 매매일에 인식하거나 제거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관련 시장의 규정이나 관행에 의하여 일반적으로 설정된 기간 내에 금융상품을 인도하는 계약조건에 따라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는 계약입니다.

모든 인식된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금융자산의 분류에 따라 상각후원가나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cr1) 금융자산의 분류

다음의 조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하여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 자산을 보유한다.

·금융자산의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

&cr다음의 조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한다.

·금융자산의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

&cr상기 이외의 모든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cr상기에 기술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다음과 같은 취소불가능한 선택 또는 지정을 할 수 있습니다.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아래 1-3) 참고) 지분상품의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 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 로 줄이는 경우(아래 1-4) 참고)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 가치측정금융자산의 요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항목으 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1-1) 상각후원가 및 유효이자율법

유효이자율법은 채무상품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수익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유효이자율은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그보다 짧은 기간에 걸쳐,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와 포인트(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임), 거래원가 및 기타 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되 기대신용손실은 고려하지 않고 예상되는 미래현금수취액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시 총장부금액과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 신용조정 유효이자율은 기대신용손실을 고려한 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시점의 상각후원가로 할인하여 계산합니다.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는 최초 인식시점에 측정한 금액에서 상환된 원금을 차감하 고, 최초 인식금액과 만기금액의 차액에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계산한 상각누계액을 가감한 금액에 손실충당금을 조정한 금액입니다.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은 손실충당금을 조정하기 전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입니다.

&cr이자수익은 상각후원가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후속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을 제외한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은 제외).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만약 후속 보고기간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개선되어 금융자산이 더 이상 손상되지 않는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최초 인식시점부터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신용조정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후속적으로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개선되어 금융자산이 더 이상 손상되지 않는 경우에도 이자수익의 계산을 총장부금액 기준으로 변경하지 아니합니다.

이자수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금융수익'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주석 32참고).

1-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항목으로 분류되는 채무상품

공정가치는 주석 6에서 설명하고 있는 방법에 따라 결정됩니다. 최초 인식시점에 채무상품은 공정가치에 거래원가를 가산하여 측정합니다. 후속적으로 외화환산손익,손상차손(환입) 및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의 결과에 따른 채무상품의 장부금액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으로 인식되는 금액은 채무상품이 상각후원가로 측정되었더라면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었을 금액과 동일합니다. 이를 제외한 채무상품의 모든 장부금액의 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평가손익누계액으로 누적됩니다. 채무상품이 제거될 때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었던 누적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됩니다.

&cr1-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항목으로 지정된 지분상품

연결실체는 최초 인식시점에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하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상품별)을 할 수 있습니다. 만일 지분상품이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사업결합에서 취득자가 인식하는 조건부 대가인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항목으로의 지정은 허용되지 아니합니다.

다음의 경우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에 해당합니다.

·주로 단기간에 매각할 목적으로 취득하는 경우

·최초 인식시점에 공동으로 관리하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운용 형 태가 단기적 이익 획득 목적이라는 증거가 있는 경우

·파생상품 (금융보증계약인 파생상품이나 위험회피항목으로 지정되고 효과적인 파 생상품은 제외)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항목에 해당하는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에 거래원가를 가산하여 인식합니다.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평가손익누계액으로 누적됩니다. 지분상품이 처분되는 시점에 누적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익잉여금으로 대체됩니다.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의 배당금이 명백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그러한 배당금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배당금은 '금융수익'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주석 32 참고).

&cr1-4)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단기매매항목이 아니고 사업결합에서의 조건부 대가가 아닌 지분상품에 대해 최 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은 경우 동 지분상품 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합니다(상기 1-3) 참고).

·상각후원가측정항목의 요건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의 요건을 충족 하지 못하는 채무상품(상기 1-1) 및 1-2) 참고)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 로 분류합니다. 또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의 지정이 서로 다른 기준에 따라 자산이나 부채를 측정하거나 그에 따른 손익을 인식하는 경우에 측정 또는 인식상 발생하는 불일치('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감소시킨다 면 상각후원가측정항목의 요건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의 요건을 충 족하는 채무상품을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cr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은 매 보고기간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 제외한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순손익에는 금융자산으로부터 획득한 배당금이 포함되어 있으며 '금융수익 및 비용'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주석 32 참고). 공정가치는 주석 6에서 설명하고 있는 방법에 따라 결정됩니다.

2) 외화환산손익

외화로 표시되는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은 외화로 산정되며 보고기간말 현물환율로 환산합니다.

&cr·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환율 차이는 '금융수익 및 금융비용'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주석 32 참고).&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 분제외) 채무상품의 상각후원가의 환율차이는 '금융수익 및 금융비용'항목에 당기 손익으로 인식됩니다(주석 32 참고). 이를 제외한 환율차이는 평가손익누계액 항 목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 외) 환율차이는 '금융수익 및 금융비용'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주석 32 참고).&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의 경우 평가손익누계액 항목에 기 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3) 금융자산의 손상

연결실체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리스채권, 매출채권 및 계약자산과 금융보증계약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손실충당금으로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의 금액은 매 보고기간에 금융상품의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변동을 반영하여 갱신됩니다.

연결실체는 매출채권, 계약자산 및 리스채권에 대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은 연결실체의 과거 신용손실 경험에 기초한 충당금 설정률표를 사용하여 추정하며, 차입자 특유의 요소와 일반적인 경제 상황 및 적절하다면 화폐의 시간가치를 포함한 현재와 미래 예측 방향에 대한 평가를통해 조정됩니다.

이를 제외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후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 연결실체는 금융상품의 기대신용손실을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합니다.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말 후 12개월 내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해 기대되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를 의미합니다.

3-1) 신용위험의 유의적 증가

최초 인식 후에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보고기간 말의 금융상품에 대한 채무불이행 발생위험을 최초 인식일의 채무불이행 발생위험과 비교합니다. 이러한 평가를 하기 위해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과거 경험 및 미래전망 정보를 포함하여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양적ㆍ질적정보를 모두 고려합니다. 연결실체가 이용하는 미래전망 정보에는 경제전문가 보고서와 재무분석가, 정부기관, 관련 싱크탱크 및 유사기관 등에서 얻은 연결실체의 차입자가 영위하는 산업의 미래전망뿐 만 아니라 연결실체의 핵심영업과 관련된 현재 및 미래 경제정보에 대한 다양한 외부자료를 고려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특히 최초 인식 후에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다음의 사항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 금융상품의 (이용할 수 있는 경우) 외부 또는 내부 신용등급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악화
- 특정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에 대한 외부 시장지표의 유의적인 악화. 예를 들어 신용스프레드, 차입자에 대한 신용부도스왑가격의 유의적인 증가 또는 금융자산의 공정가치가 상각후원가에 미달하는 기간이나 정도
- 차입자의 영업성과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악화
- 현재에 존재하거나 미래에 예측되는 사업적, 재무적, 경제적 상황의 불리한 변동으로서 차입자가 채무를 지급할 수 있는 능력에 유의적인 하락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는변동
- 같은 차입자의 그 밖의 금융상품에 대한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 차입자의 규제상ㆍ경제적ㆍ기술적 환경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불리한 변동으로서 채무를 지급할 수 있는 차입자의 능력에 유의적인 하락을 일으키는 변동

이러한 평가 결과와 상관 없이 계약상 지급이 연체되는 경우에는 이를 반증하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가 없다면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고 간주합니다.

상기 사항에도 불구하고 연결실체는 보고기간 말에 금융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결정하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1)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발생 위험이 낮고 (2) 단기적으로 차입자가 계약상 현금흐름 지급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강한 능력을 갖고 있으며 (3) 장기적으로는 경제 환경과 사업 환경의 불리한 변화 때문에 차입자가 계약상 현금흐름 지급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능력이 약해질 수도 있으나 반드시 약해지지는 않는 경우에금융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결정합니다.

연결실체는 국제적인 통념에 따라 외부신용등급이 '투자등급'에 해당하는 금융자산 또는 외부신용등급을 이용할 수 없는 경우에 내부등급이 '정상'에 해당하는 금융자산은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판단합니다. '정상'은 거래상대방이 견실한 재무상태를가지고 있으며 연체된 금액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금융보증계약의 경우 연결실체가 취소 불가능한 약정의 당사자가 된 날이 손상 목적의 금융상품을 평가하기 위한 목적의 최초 인식일입니다. 금융보증계약의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특정 채무자가 계약을 이행하지 못할 위험의 변동을 고려합니다.

&cr연결실체는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사용되는 요건의 효과성을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그러한 요건이 연체가 되기 전에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는데 적절하도록 그러한 요건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cr3-2) 채무불이행의 정의

연결실체는 과거 경험상 다음 기준 중 하나를 충족하는 금융자산은 일반적으로 회수가능하지 않다는 점을 나타내므로, 다음 사항들은 내부 신용위험관리목적상 채무불이행 사건을 구성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cr ·차입자가 계약이행조건을 위반한 경우

상기의 분석과 무관하게 연결실체는 채무불이행을 더 늦게 인식하는 요건이 보다 적절하다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가 없다면 금융자산이 90~180일을 초과하여 연체하는 경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하였다고 간주합니다.

3-3)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생긴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신용은 손상된 것입니다. 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의 사건에 대한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①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

② 채무불이행이나 연체 같은 계약위반 (상기 3-2) 참고)

③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 또는 계약상 이유로 인한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

④ 차입자의 파산 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

⑤ 재무적 어려움으로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의 소멸

&cr3-4) 제각정책

차입자가 청산하거나 파산 절차를 개시하는 때 또는 차입자가 심각한 재무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나타내는 정보가 있으며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에 금융자산을 제각합니다. 제각된 금융자산은 적절한 경우 법률 자문을 고려하여 연결실체의 회수절차에 따른 집행 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3-5) 기대신용손실의 측정 및 인식

기대신용손실의 측정은 채무불이행 발생확률, 채무불이행시 손실률(즉 채무불이행이발생했을 때 손실의 크기) 및 채무불이행에 대한 노출액에 따라 결정됩니다. 채무불이행 발생확률 및 채무불이행시 손실률은 상기에서 기술한 바와 같이 과거정보에 기초하며 미래전망 정보에 의해 조정됩니다. 금융자산의 채무불이행에 대한 노출액은 보고기간 말 그 자산의 총장부금액을 나타내며, 금융보증계약의 경우 보고기간 말의 사용금액에 과거 추세와 채무자의 특정 미래 재무적 필요성에 대한 연결실체의 이해 및 기타 관련된 미래전망 정보에 기초한 채무불이행 시점까지 미래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경우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금액 입니다. 리스채권의 경우 기대신용손실을 산정하기 위한 현금흐름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에 따 라 리스채권을 측정할 때 사용한 현금흐름과 일관됩니다.

금융보증계약의 경우 연결실체는 보증대상 금융상품의 계약조건에 따라 채무자의 채무불이행 사건에 대해서만 지급할 것을 요구받으며, 기대신용손실은 발생한 신용손실에 대해 피보증인에게 변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에서 피보증인, 채무자, 그 밖의 제삼자에게서 수취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차감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cr전기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금융상품에 대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였으나 당기에 더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당기말에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간편법 적용 대상 금융자산 제외).

&cr모든 금융자산에 대한 손상 관련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손실충당금 계정을 통해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조정합니다. 다만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의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여 손익누계액에 누적되며 재무상태표에서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을 줄이지 아니합니다.

&cr4) 금융자산의 제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다른 기업에게 이전할 때에만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않고 보유하지도 않으며, 양도한 금융자산을 계속하여 통제하고 있다면, 연결실체는 당해 금융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만약 양도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다면, 연결실체는 당해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하고 수취한 대가는 담보 차입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을 제거하는 경우, 당해 자산의 장부금액과 수취하거나 수취할 대가의 합계의 차이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를 제거하는 경우 이전에 인식한 손익누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반면에 최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으로 지정한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이전에 인식한 손익누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으나 이익잉여금으로 대체합니다.

(22) 금융부채와 지분상품&cr

1) 금융부채ㆍ자본 분류 &cr&cr채무상품과 지분상품은 계약의 실질 및 금융부채와 지분상품의 정의 에 따라 금융부&cr채 또는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2) 지분상품&cr

지분상품은 기업의 자산에서 모든 부채를 차감한 후의 잔여지분을 나타내는 모든 계약입니다. 연결실체가 발행한 지분상품은 발행금액에서 직접발행원가를 차감한 순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 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cr 3) 금융부채

모든 금융부채는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그러나 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지속적 관여 접근법이 적용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와 발행한 금융보증계약은 아래에 기술하고 있는 특정한 회계정책에 따라 측정됩니다.

&cr4)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cr

금융부채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의 조건부대가이거나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경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경우 금융부채는 단기매매항목에 해당합니다.

- 주로 단기간 내에 재매입할 목적으로 부담 한 경우
- 최초 인식시점에 공동으로 관리하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운용 형태가 단기적 이익 획득 목적이라는 증거가 있는 경우
- 파생상품(금융보증계약인 파생상품이나 위험회피항목으로 지정되고 효과적인 파생상품은 제외)

다음의 경우 단기매매항목이 아니거나 또는 사업결합의 일부로 취득자가 지급하는 조건부 대가가 아닌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함으로써, 지정하지 않았더라면 발생할 수 있는 측정이나 인식상의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는 경우
- 금융부채가 연결실체의 문서화된 위험관리나 투자전략에 따라 금융상품집합(금융자산,금융부채 또는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조합으로 구성된 집합)의 일부를 구성하고, 공정가치 기준으로 관리하고 그 성과를 평가하며, 그 정보를 내부적으로 제공하는 경우
- 금융부채가 하나 이상의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계약의 일부를 구성하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합성계약 전체(자산 또는 부채)를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수 있는 경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 제외한 공정가치의 변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에 대해 지급한 이자비용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관련손익'의 항목으로 '금융수익 및 금융비용'에서 인식하고 있습니다&cr(주석 32 참고).

&cr그러나 금융부채를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항목으로 지정하는 경우에 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으로 인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금액은 부채의 신용위험 변동효과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것이 당기손익에 회계불일치를 일으키거나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면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부채의 나머지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된 금융부채의 신용위험으로 인한 공정가치 변동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으며, 대신 금융부채가 제거될 때 이익잉여금으로 대체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보증계약에서 발생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5)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

금융부채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의 조건부대가이거나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유효이자율법은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비용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유효이자율은 금융부채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더 짧은 기간에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와 포인트(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임), 거래원가 및 기타 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여 예상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의 현재가치를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와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6) 금융보증부채 &cr&cr 금융보증계약은 채무상품의 최초 계약조건이나 변경된 계약조건에 따라 지급기일에 특정 채무자가 지급하지 못하여 보유자가 입은 손실을 보상하기 위해 발행자가 특정금액을 지급하여야 하는 계약입니다.

금융보증부채는 공정가치로 최초 측정하며,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되거나 자산의 양도로 인해 발생한 것이 아니라면 다음 중 큰 금액으로 후속측정하여야 합니다.

(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산정한 손실충당금(상기 '금융자산' 참고)
(나) 최초 인식금액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인식한 이익누계액을 차감한금액

7) 외화환산손익 &cr

외화로 표시되는 금융부채는 보고기간 말 시점의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며 외화환산손익은 금융상품의 상각후원가에 기초하여 산정됩니다.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제외한 금융부채의 외화환산손익은 '금융수익 및 금융비용'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주석 32 참고). 외화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된 경우에 외화환산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며 자본에 별도의 항목으로 누적됩니다.

&cr외화로 표시되는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는 외화로 산정되며 보고기간말 현물환율로 환산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부채의 경우 외화환산요소는 공정가치손익의 일부를 구성하며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cr8) 금융부채의 제거&cr

연결실체는 연결실체의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제거되는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 지급하거나 지급할 대가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기존 대여자와 실질적으로 다른 조건으로 채무상품을 교환한 경우에 기존 금융부채는 소멸하고 새로운 금융부채를 인식하는 것으로 회계처리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기존 금융부채(또는 금융부채의 일부)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도 기존 금융부채는 소멸하고 새로운 부채를 인식하는 것으로 회계처리합니다. 지급한 수수료에서 수취한 수수료를 차감한 수수료 순액을 포함한 새로운 조건에 따른 현금흐름을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현재가치가 기존 금융부채의 나머지 현금흐름의 현재가치와 적어도 10% 이상이라면 조건이 실질적으로 달라진 것으로 간주합니다. 조건변경이 실질적이지 않다면 조건변경 전 부채의 장부금액과 조건변경 후 현금흐름의 현재가치의 차이는 변경에 따른 손익으로 '금융수익 및 금융비용'항목으로 인식합니다.

(23) 공정가치&cr&cr 공정가치는 가격이 직 접 관측가능한지 아니면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여 추정하는지의 여부에 관계없이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추정함에 있어 연결실체는 시장참여자가 측정일에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고려하는 자산이나 부채의 특성을 고려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주식기준보상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리스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2호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의 사용가치와 같이 공정가치와 일부 유사하나 공정가치가 아닌 측정치를 제외하고는 측정 또는 공시목적상 공정가치는 상기에서 설명한 원칙에 따라 결정됩니다.

&cr 또한 재무보고목적상 공정가치측정에 사용된 투입변수의 관측가능한 정도와 공정가치측정치 전체에 대한 투입변수의 유의성에 기초하여 다음에서 설명하는 바와 같이 공정가치측정치를 수준 1, 2 또는 3으로 분류합니다.

(수준 1)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수준 2)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관측가능한 투입변수에서 도출된 금액
(수준 3)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를 포함한 가치평가기법에서 도출된 금액(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3. 중요한 판단과 추정불확실성의 주요 원천&cr

주석 2에 기술된 연결실체의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서, 경영진은 재무제표에 인식되는 금액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판단을 하여야 하며(추정과 관련된 사항은 제외), 다른 자료로부터 쉽게 식별할 수 없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추정치와 관련 가정은 과거 경험 및 관련이 있다고 여겨지는 기타 요인에 근거합니다. 또한 실제 결과는 이러한 추정치들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cr

추정과 기초적인 가정은 계속하여 검토됩니다. 회계추정에 대한 수정은 그러한 수정이 오직 당해 기간에만 영향을 미칠 경우 수정이 이루어진 기간에 인식되며, 당기와 미래 기간 모두 영향을 미칠 경우 수정이 이루어진 기간과 미래 기간에 인식됩니다.

차기 회계연도 내에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수정사항을 야기할 수 있는 중요한 위험요소를 가지고 있는 보고기간 말 현재의 미래에 관한 주요 가정 및 기타 추정불확실성의 주요 원천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cr1) 영업권손상&cr 영업권 손상여부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영업권이 배분되는 현금창출단위의 사용가치에 대한 추정을 필요로 합니다. 사용가치를 계산하기 위해서는 현금창출단위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의 추정치 및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한 적절한 할인율을 결정하여야 합니다.&cr &cr 2020년 중 종속회사인 오케이포스에 배부된 영업권에 대해 688,000천원의 손상차손을 인식하였으며, 당기말 현재 영업권의 장부금액은 19,457,594천원입니다(주석 17 참조).

2)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cr 연결실체는 확 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는 매 보고기간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되며, 이러한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할인율, 기대 임금상승률, 사망률 등에 대한 가정을 추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퇴직급여제도는 장기간이라는 성격으로 인하여 이러한 추정에 중요한 불확실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말 현재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채무는 25,991,802천원(전기말: 23,264,843 천원)이며, 세부사항은 주석 24에서 기술하고 있습니다.

※ 상세한 주석사항은 3월 18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과 당사 홈페이지(http://www.http://www.nicetcm.co.kr)의 IR →IR자료실)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B. 한국전자금융(주) 별도 재무제표&cr

(1) 재무상태표

제 21(당) 기 2020년 12월 31일 현재
제 20(전) 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한국전자금융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제 21(당) 기 제 20(전) 기
자 산
I. 유동자산 198,781,495,372 197,220,428,823
1. 현금및현금성자산 158,406,590,063 165,292,468,774
2. 매출채권및기타채권 31,348,696,803 23,150,765,485
3. 단기금융자산 500,160,000 -
4. 재고자산 2,171,832,763 881,445,362
5. 기타금융자산 2,661,485,257 4,068,349,387
6. 기타유동자산 3,692,730,486 3,827,399,815
II. 비유동자산 237,457,703,125 221,375,074,203
1.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5,900,000,000
2. 장기금융자산 5,459,201,106 4,925,957,032
3.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7,875,500,000 4,875,500,000
4.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900,020,480 900,020,480
5. 종속기업투자 22,981,523,846 27,126,281,577
6. 관계기업투자 9,601,500,000 8,601,500,000
7. 유형자산 95,600,735,775 89,507,312,316
8. 사용권자산 48,615,764,842 33,054,154,479
9. 무형자산 20,553,094,766 22,248,529,249
10. 이연법인세자산 13,664,214,785 15,074,765,815
11. 기타금융자산 11,302,175,629 8,507,285,362
12. 기타비유동자산 903,971,896 653,767,893
자산총계 436,239,198,497 418,595,503,026
부 채
I. 유동부채 201,722,594,691 198,975,076,508
1. 매입채무및기타채무 20,042,932,237 19,574,831,863
2. 단기차입금 163,176,000,000 136,870,000,000
3. 단기사채 - 24,826,973,757
4. 리스부채 14,206,726,446 12,567,830,478
5. 당기법인세부채 244,385,281 27,277,126
6. 기타금융부채 1,056,884,376 1,199,997,690
7. 기타유동부채 2,995,666,351 3,908,165,594
II. 비유동부채 75,078,934,549 63,745,587,474
1. 장기차입금 33,000,000,000 37,500,000,000
2. 리스부채 35,123,061,760 20,840,734,698
3. 순확정급여부채 5,519,599,647 4,486,983,184
4. 기타금융부채 1,033,780,000 548,783,200
5. 기타비유동부채 402,493,142 369,086,392
부채총계 276,801,529,240 262,720,663,982
자 본
I. 자본금 17,073,864,000 17,073,864,000
II. 기타불입자본 41,800,233,242 41,732,255,614
III. 이익잉여금 100,563,572,015 97,068,719,430
자본총계 159,437,669,257 155,874,839,044
부채와자본총계 436,239,198,497 418,595,503,026

(2) 포괄손익계산서&cr

제 21(당) 기 2020.01.01 부터 2020.12.31 까지
제 20(전) 기 2019.01.01 부터 2019.12.31 까지
한국전자금융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제 21(당) 기 제 20(전) 기
I. 영업수익 221,701,595,390 223,334,468,538
상품매출 28,946,722,765 16,318,802,898
용역매출 192,754,872,625 207,015,665,640
II. 영업비용 (203,581,149,934) (201,205,190,249)
상품매출원가 (22,205,870,273) (12,443,080,327)
판매비와관리비 (181,375,279,661) (188,762,109,922)
III. 영업이익 18,120,445,456 22,129,278,289
금융수익 1,465,039,264 1,070,083,157
금융비용 (7,348,347,366) (8,302,316,587)
기타영업외수익 3,301,885,734 457,882,143
기타영업외비용 (4,688,299,725) (8,796,078,300)
IV.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10,850,723,363 6,558,848,702
법인세비용 (2,641,109,475) (923,969,258)
V. 당기순이익 8,209,613,888 5,634,879,444
VI. 기타포괄손익
1.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1,378,420,823) (2,302,101,615)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1,378,420,823) (2,302,101,615)
VII. 총포괄이익 6,831,193,065 3,332,777,829
VIII. 주당이익 271 186

(3) 자본변동표

제 21(당) 기 2020.01.01 부터 2020.12.31 까지
제 20(전) 기 2019.01.01 부터 2019.12.31 까지
한국전자금융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자본금 기타불입자본 이익잉여금 자본총계
I. 2019년 1월 1일(전기초) 17,322,864,000 41,444,409,695 97,072,282,081 155,839,555,776
II. 총포괄손익
1. 당기순이익 - - 5,634,879,444 5,634,879,444
2. 기타포괄손익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2,302,101,615) (2,302,101,615)
III.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등
1. 배당 - - (3,336,340,480) (3,336,340,480)
2. 자기주식의 소각 (249,000,000) 249,000,000 - -
3. 주식기준보상거래의 인식 - 38,845,919 - 38,845,919
IV. 2019년 12월 31일(전기말) 17,073,864,000 41,732,255,614 97,068,719,430 155,874,839,044
I. 2020년 1월 1일(당기초) 17,073,864,000 41,732,255,614 97,068,719,430 155,874,839,044
II. 총포괄손익
1. 당기순이익 - - 8,209,613,888 8,209,613,888
2. 기타포괄손익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1,378,420,823) (1,378,420,823)
III.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등
1. 배당 - - (3,336,340,480) (3,336,340,480)
2. 주식기준보상거래의 인식 - 67,977,628 - 67,977,628
V. 2020년 12월 31일(당기말) 17,073,864,000 41,800,233,242 100,563,572,015 159,437,669,257

&cr&cr

(4) 현금흐름표&cr

제 21(당) 기 2020.01.01 부터 2020.12.31 까지
제 20(전) 기 2019.01.01 부터 2019.12.31 까지
한국전자금융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제 21(당) 기 제 20(전) 기
I.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54,333,682,716 51,040,809,061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주석 33) 59,807,020,744 57,846,194,530
이자의 수취 432,019,523 387,948,248
배당금의 수취 166,195,084 201,759
이자의 지급 (5,446,887,705) (6,779,905,658)
법인세의 납부 (624,664,930) (413,629,818)
II.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39,262,591,626) (55,296,983,735)
단기금융자산의 감소 - 1,600,000,000
장기금융자산의 감소 865,342,286 3,561,772,733
기타금융자산의 감소 4,842,067,060 1,447,593,967
유형자산의 처분 1,548,348,677 174,385,451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투자의 처분 3,099,911,082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3,000,000,000) (5,000,000,000)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 (800,000,000)
단기금융자산의 증가 - (1,100,000,000)
장기금융자산의 증가 (1,910,699,130) (2,722,079,220)
기타금융자산의 증가 (6,480,297,200) (4,300,211,995)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투자의 취득 (1,000,000,000) (91,300,000)
유형자산의 취득 (34,719,645,031) (39,405,858,761)
무형자산의 취득 (507,619,370) (1,461,285,910)
단기대여금의 증가 (2,000,000,000) (1,300,000,000)
장기대여금의 증가 - (5,900,000,000)
III.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21,955,165,847) (6,337,293,251)
단기차입금의 차입 1,152,757,000,000 992,891,932,005
장기차입금의 차입 10,000,000,000 15,000,000,000
사채의 발행 24,988,595,892 125,000,000,000
리스부채의 상환 (15,413,421,259) (12,073,708,388)
단기차입금의 상환 (1,113,451,000,000) (984,569,176,388)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27,500,000,000) (14,250,000,000)
사채의 상환 (50,000,000,000) (125,000,000,000)
배당금의 지급 (3,336,340,480) (3,336,340,480)
IV.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I+II+III) (6,884,074,756) (10,593,467,925)
V.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165,292,468,774 175,875,958,460
VI.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1,803,955) 9,978,239
VII.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158,406,590,063 165,292,468,774

&cr

(5)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현금배당 포함)&cr

이 익 잉 여 금 처 분 계 산 서
제 21 기 2020년 1월 1일 부터 제 20 기 2019년 1월 1일 부터
2020년 12월 31일 까지 2019년 12월 31일 까지
처분예정일 2021년 3월 26일 처분확정일 2020년 3월 26일
(단위: 원)
과 목 제20(당) 기 제19(전) 기
Ⅰ. 미처분이익잉여금 96,916,756,091 93,755,537,554
1.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90,085,563,026 90,422,759,725
2. 당기순이익 8,209,613,888 5,634,879,444
3.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1,378,420,823) (2,302,101,615)
Ⅱ. 이익잉여금처분액 3,669,974,528 3,669,974,528
1. 이익준비금 333,634,048 333,634,048
2. 배당금 3,336,340,480 3,336,340,480
가. 현금배당&cr (주당배당금(율)&cr 당기 : 보통주 110원(22%)&cr 전기 : 보통주 110원(22%) 3,336,340,480 3,336,340,480
Ⅲ.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93,246,781,563 90,085,563,026

&cr(6)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구 분 제 20 기 제 19 기
주당배당금(원) 보통주 110 110
우선주 - -
시가배당율(%) 보통주 2.0 1.2
우선주 - -
배당금 총액(원) 3,336,340,480 3,336,340,480
당기순이익(원) 5,634,879,444 15,508,225,611

&cr

(7) 한국전자금융(주) 별도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사항&cr

제21(당)기 2020년 01월 0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제20(전)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회사명 : 한국전자금융 주식회사

1. 회사의 개요&cr&cr한국전자금융 주식회사(이하 "당사"라 함)는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00년 1월 11일 설립되었으며, 동년 4월 1일에 한국신용정보(주)의 금융사업을 인수하였습니다. 당사는 은행 기계화코너에 대한 일괄관리 및 은행공동 CD/ATM관리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2018년 1월 31일을 기준으로 인프라 통합 및 규모의 경제 달성 등 경영효율성 증대를 위하여 CD VAN 서비스 및 부대사업을 영위하는 ㈜나이스핀링크를 흡수합병하였습니다.&cr&cr당사는 2006년 7월 14일 주식을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으며, 당기말 현재 당사의 최대 주주는 (주) NICE홀딩스로 지분율 은 35.8% 입니다 . &cr

2. 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유의적 회계정책&cr

(1) 재무제표 작성기준&cr

당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하여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으며, 동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 별도재무제표는 지배기업 또는 피투자자에 대하여 공동지배력이나 유의적인 영향력이 있는 투자자가 투자자산을 원가법 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에 따른 방법,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에서 규정하는 지분법 중어느 하나를 적용하여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당기 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에서 설명하는 기준서나 해석서의 도입과 관련된 영향을 제외하고는 전기 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cr

재무제표는 아래의 회계정책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매 보고기간 말에 재평가금액이나 공정가치로 측정하되는 특정 비유동자산과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역사적 원가주의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역사적원가는 일반적으로 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지급한 대가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공정가치는 가격이 직접 관측가능한지 아니면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여 추정하는지의 여부에 관계없이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추정함에 있어 당사는 시장참여자가 측정일에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고려하는 자산이나 부채의 특성을 고려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주식기준보상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의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리스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2호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의 사용가치와 같이 공정가치 와 일부 유사하나 공정가치가 아닌 측정치를 제외하고는 측정 또는 공시목적상 공정가치는 상기에서 설명한 원칙에 따라 결정됩니다.

&cr 한편, 당사의 정기주주총회 제출용 당기 재무제표 는 2021년 3월 8일 에 개최 된 이사회 에서 발 행 승인되었으며, 2021년 3월 26일 에 개최될 주주총 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

1) 당기부터 새로 도입된 기준서 및 해석서와 그로 인한 회계정책 변경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의 정의(개정)

동 개정사항은 사업이 일반적으로 산출물을 보유하지만 활동과 자산의 통합된 집합이 사업의 정의를 만족하기 위해서 산출물이 필수적이지 않다는 점을 명확히 합니다.취득한 활동과 자산의 집합이 사업으로 간주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산출물의 창출에 함께 유의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투입물과 실질적인 과정을 포함해야 합니다. 또한 실질적인 과정이 취득되었는지 여부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판단지침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취득한 활동과 자산의 집합이 사업이 아닌지 여부를 간략하게 평가할 수 있는 선택적 집중테스트를 도입하였습니다. 해당 선택적 집중테스트에서 만약 취득한 총자산의 공정가치가 실질적으로 식별가능한 단일자산 또는 식별가능한 유사한자산집단에 집중되어 있다면 이는 사업이 아닙니다.

동 개정사항은 취득일이 2020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의 개시일 이후인 모든 사업결합 및 자산취득에 전진적으로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 개념체계 참조(개정)

동 개정사항은 개정된 기업회계기준서가 전면개정된 '개념체계'(2018)을 참조하도록 합니다. 그러나 모든 개정사항이 그러한 참조나 인용과 관련된 문구가 전면개정된 '개념체계'(2018)을 참조하도록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문구는 참조하는 '개념체계'가 '재무제표의 작성과 표시를 위한 개념체계'(2007)인지, '개념체계'(2010)인지, 또는 신규로 개정된 '개념체계'(2018)인지를 명확히 하기 위해 개정되었으며, 다른 일부 문구는 기업회계기준서상의 정의가 전면개정된 '개념체계'(2018)에서 개발된 새로운 정의로 변경되지 않았다는 점을 명시하기 위해서 개정되었습니다. 개정된 기업회계기준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제1103호, 제1106호, 제1114호, 제1001호, 제1008호, 제1034호, 제1037호, 제1038호, 제2112호, 제2119호, 제2120호, 제2122호 및 제2032호입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개정)&cr

동 개정사항은 이자율 지표 개혁으로 인하여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동안에도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할 수 있도록 예외규정을 추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동 개정사항은 예상거래의 발생 가능성 검토 시 현금흐름이 기초하는 이자율지표가 개혁으로 변경되지 않는다고 가정하며, 전진적인 평가를 수행하는 경우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수단, 회피대상위험이 기초로 하는 이자율지표가 이자율지표 개혁으로 변경되지 않는다고 가정합니다. 또한 계약상 특정되지 않은 이자율 위험요소에 대한 위험회피의 경우 위험 구성요소는 별도로 식별할 수 있어야 한다는 요구사항을 위험회피관계의 개시시점에만 적용합니다. 한편 동 개정사항에 따른 예외규정의 적용은 이자율지표 개혁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이자율지표를 기초로 하는 현금흐름의 시기와 금액과 관련하여 더 이상 나타나지 않게 되거나 위험회피관계가 중단될 때 종료합니다.

&cr당사는 동 제ㆍ개정사항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인식되는 금액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 재무제표 발행승인일 현재 제정ㆍ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하였으며 당사가 조기 적용하지 아니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개정)

동 개정사항은 리스이용자에게 코로나19 세계적 유행의 결과로 발생한 임차료 할인 등(rent concession)이 리스변경에 해당하는지 평가하지 않을 수 있는 실무적 간편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실무적 간편법의 적용을 선택한 리스이용자는 임차료 할인 등으로 인한 리스료 변동을 그러한 변동이 리스변경이 아닐 경우에 이 기준서가규정하는 방식과 일관되게 회계처리합니다. 한편 리스제공자에게는 동 개정사항에 따른 실무적 간편법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cr동 개정사항에 따른 실무적 간편법은 아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임차료 할인 등에만 적용합니다.

&cr - 리스료의 변동으로 수정된 리스대가가 변경 전 리스대가와 실질적으로 동일하거 나 그보다 작음

- 리스료 감면이 2021년 6월 30일 이전에 지급하여야 할 리스료에만 영향을 미침

- 그 밖의 리스기간과 조건은 실질적으로 변경되지 않음&cr

동 개정사항은 2020년 6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개정)

동 개정사항은 유형자산이 사용 가능하기 전에 생산된 재화의 매각금액, 즉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가동하는 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기 전에 생산된 재화의 매각금액)을 유형자산의 원가에서 차감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따라서 그러한 매각금액과 관련 원가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해당 원가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02호에 따라 측정합니다.

또한 동 개정사항은 '유형자산이 정상적으로 작동되는지 여부를 시험하는 것'의 의미를 명확히 하여 자산의 기술적, 물리적 성능이 재화나 용역의 생산이나 제공, 타인에 대한 임대 또는 관리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정도인지를 평가하는 것으로 명시합니다.

생산된 재화가 기업의 통상적인 활동의 산출물이 아니어서 당기손익에 포함한 매각금액과 원가를 포괄손익계산서에 별도로 표시하지 않는다면 그러한 매각금액과 원가의 크기, 그리고 매각금액과 원가가 포함되어 있는 포괄손익계산서의 계정을 공시하여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이 개정내용을 처음 적용하는 재무제표에 표시된 가장 이른 기간의 개시일 이후에 경영진이 의도한 방식으로 가동할 수 있는 장소와 상태에 이른 유형자산에 대해서만 소급 적용합니다. 동 개정사항의 최초 적용 누적효과는 표시되는 가장 이른 기간의 시작일에 이익잉여금(또는 적절하다면 자본의 다른 구성요소)의 기초 잔액을 조정하여 인식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cr&cr 당사는 상기에 열거된 제ㆍ개정사항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검토 중에 있습니다.

(2) 종속기업, 관계기업 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cr&cr 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별도재무제표입니다. 당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일 시점에 종속기업, 관계기업 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에 대해 전환일 시점의 간주원가인 과거회계기준에 따른 장부금액을 사용하였으며, 전환일 이후에는 종속기업, 관계기업과 공동 기업에 대한 투자 는 원가법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종속기업, 관계기업과 공동 기업에 대한 투자 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3) 사업결합

종속기업 및 사업의 취득은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였습니다. 사업결합 이전대가는 피취득자에 대한 지배력을 대가로 이전하는 자산, 당사가 피취득자의 이전 소유주에 대하여 부담하는 부채 및 발행한 지분의 취득일의 공정가치의 합계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취득관련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취득일에 식별가능한 취득자산, 인수부채 및 우발부채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취득일에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이연법인세자산이나 부채와 종업원급여약정과 관련된 자산이나 부채는 각각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에 따라 인식하고 측정하고 있습니다.
- 당사가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을 자신의 주식기준보상으로 대체하면서 발생한 부채나 지분상품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에 따라 측정하고 있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 '매각예정비유동자산과 중단영업'에 따라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된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에 따라 측정하고 있습니다.

영업권은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당사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공정가치의 합계금액이 취득일 현재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공정가치순액을 초과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취득일에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공정가치순액이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당사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공정가치의 합계금액을 초과하는 금액이 재검토 후에도 존재하는 경우에, 그 초과금액은 즉시 염가매수차익으로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으로 인한 당사의 이전대가에는 조건부 대가 약정으로 인한 자산과 부채를 포함하고 있으며 조건부 대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사업결합으로 인한 이전대가의 일부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취득일 이후 공정가치의 변동액은 측정기간 조정사항의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소급하여 조정하고 해당 영업권에서 조정하고 있습니다. 측정기간 조정사항이란 '조정기간'(취득일로부터 1년을 초과할 수 없음)동안취득일 현재 존재하던 사실과 상황에 대한 추가적 정보를 획득하여 발생하는 조정사항을 말합니다.

&cr측정기간 조정사항의 조건을 충족하지 않는 조건부 대가의 공정가치 변동액은 조건부 대가의 분류에 따라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자본으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는 이후보고일에 재측정하지 않고 결제되는 경우 자본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그 밖의 조건부 대가는 이후 보고일에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에서 당사는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지분(공동영업 포함)을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그 결과 차손익이 있다면 당기손익(또는 적절한 경우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취득일 이전에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가치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은 이전에 보유한 지분을 직접 처분하였다면 적용할 기준과 동일하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에 대한 최초 회계처리가 사업결합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까지 완료되지 못한다면, 당사는 회계처리가 완료되지 못한 항목의 잠정 금액을 재무제표에 보고하고 있습니다. 측정기간(위 참고) 동안에 취득일 현재 존재하던 사실과 상황에 대하여 새롭게 입수한 정보가 있는 경우 당사는 취득일에 이미 알았더라면 취득일에 인식된 금액의 측정에 영향을 주었을 그 정보를 반영하기 위하여 취득일에 인식한 잠정금액을 소급하여 조정하거나 추가적인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cr(4) 영업권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영업권은 지배력을 획득하는 시점(취득일)에 원가에서 누적손상차손을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손상검사를 위하여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가 예상되는 당사의 현금창출단위(또는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됩니다.

&cr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에 대해서는 매년 그리고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마다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할경우, 손상차손은 먼저 현금창출단위에 배분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잔여 손상차손은 현금창출단위를 구성하는 다른 자산들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배분하고 있습니다. 영업권의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직접 인식되어 있습니다.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추후에 환입할 수 없습니다.

관련 현금창출단위를 처분할 경우 관련 영업권 금액은 처분손익의 결정에 포함됩니다.

(5) 매각예정비유동자산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은 순공정가치와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합니다.

&cr당사는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장부금액이 계속 사용이 아닌 매각거래로 회수될 것이라면 이를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은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이 현재의 상태에서 즉시 매각가능하여야 하며 매각될 가능성이 매우 높을 때에만 충족된 것으로 간주됩니다. 경영진은 자산의 매각계획을 확약해야 하며 분류시점에서 1년 이내에 매각완료요건이 충족될 것으로 예상되어야 합니다.

&cr (6) 수익인식&cr

당사는 다음의 주요 원천으로부터 수익을 인식합니다.

·ATM 관리 사업

·CD VAN 사업

·현금물류 사업

·무인자동화기기(KIOSK) 사업과 무인주차 사업

&cr수익은 고객과의 계약에서 정한 대가에 기초하여 측정되며 제3자를 대신해서 회수한금액은 제외합니다. 또한 당사는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의 통제가 이전될 때 수익을 인식합니다.

1) ATM 관리 사업

당사는 은행이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는 무인점포, 점외 CD/ATM 기기의 장애처리, 자금정산, 현금수송, 보안관리, 환경관리 등의 관리업무를 수행하는 서비스를 은행에제공합니다.

2) CD VAN 사업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CD 기기를 통해 제1금융권, 제2금융권 고객을 대상으로 예금인출, 현금서비스, 계좌이체 등 금융서비스, 전자화폐 충전 등의 각종 금융서비스를 제공합니다.

3) 현금물류 사업

당사는 현금유통이 많은 금융 및 유통업 사업장의 현금수납, 수송, 정산 등 현금 처리와 관련된 관리업무를 수행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4) 무인자동화기기(KIOSK) 사업과 무인주차 사업

당사는 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화상감시시스템 사업(CCTV, DVR, 네트워크 카메라 등), 금융기관 지점 점포 개설과 관련된 일괄설치 대행사업, 금융자동화기기 부스사업, KIOSK 사업을 제공합니다. 또한 무인주차장 관리서비스를 제공합니다.

&cr(7) 리스 &cr

1) 당사가 리스이용자인 경우

당사는 계약 약정일에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계약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를 평가합니다. 당사는 리스이용자인 경우에 단기리스(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를 제외한 모든 리스 약정과 관련하여 사용권자산과 그에 대응되는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당사는 다른 체계적인 기준이 리스이용자의 효익의 형태를 더 잘나타내는 경우가 아니라면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관련되는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으로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리스부채는 리스개시일에 그날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를 리스의 내재이자율로 할인한 현재가치로 최초 측정합니다. 만약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경우에는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리스부채의 측정에 포함되는 리스료는 다음 금액으로 구성됩니다.

·고정리스료 (실질적인 고정리스료를 포함하고 받을 리스 인센티브는 차감)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처음에는 리스개시일의 지수나 요율(이율)을 사용하여 측정함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리스이용자가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

·리스이용자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

·리스기간이 리스이용자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 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

&cr당사는 리스부채를 재무상태표에서 다른 부채와 구분하여 표시합니다.

리스부채는 후속적으로 리스부채에 대한 이자를 반영하여 장부금액을 증액(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고, 지급한 리스료를 반영하여 장부금액을 감액하여 측정합니다.

당사는 다음의 경우에 리스부채를 재측정하고 관련된 사용권자산에 대해 상응하는 조정을 합니다.

·리스기간이 변경되거나, 매수선택권 행사에 대한 평가의 변경을 발생시키는 상황 의 변경이나 유의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경우. 이러한 경우 리스부채는 수정된 리 스료를 수정된 할인율로 할인하여 다시 측정합니다.

·지수나 요율(이율)의 변경이나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 이 변동되어 리스료가 변경되는 경우. 이러한 경우 리스부채는 수정된 리스료를 변경되지 않은 할인율로 할인하여 다시 측정합니다. 다만 변동이자율의 변동으로 리스료에 변동이 생긴 경우에는 그 이자율 변동을 반영하는 수정 할인율을 사용합 니다.

·리스계약이 변경되고 별도 리스로 회계처리하지 않는 경우. 이러한 경우 리스부채 는 변경된 리스의 리스기간에 기초하여, 수정된 리스료를 리스변경 유효일 현재의 수정된 할인율로 할인하여 다시 측정합니다.

사용권자산은 리스부채의 최초 측정금액과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 (받은 리스 인센티브는 차감) 및 리스이용자가 부담하는 리스개설직접원가를 차감한 금액으로 구성됩니다. 사용권자산은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후속 측정합니다.

당사가 리스 조건에서 요구하는 대로 기초자산을 해체하고 제거하거나, 기초자산이 위치한 부지를 복구하거나, 기초자산 자체를 복구할 때 부담하는 원가의 추정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에 따라 인식하고 측정합니다. 그러한 원가가 재고자산을 생산하기 위하여 발생한 것이 아니라면, 원가가 사용권자산과 관련이 있는 경우 사용권자산 원가의 일부로 그 원가를 인식합니다.

&cr리스기간 종료시점 이전에 리스이용자에게 기초자산의 소유권을 이전하는 경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리스이용자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임이 반영되는 경우에, 리스이용자는 리스개시일부터 기초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시점까지 사용권자산을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그 밖의 경우에는 리스이용자는 리스개시일부터 사용권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과 리스기간 종료일 중 이른 날까지 사용권자산을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사용권자산을 재무상태표에서 다른 자산과 구분하여 표시합니다.

당사는 사용권자산이 손상되었는지 결정하기 위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를 적용하며, 식별된 손상차손에 대한 회계처리는 '유형자산'의 회계정책(주석 2.(13)참고)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당사는 변동리스료(다만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는 제외)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의 측정에 포함하지 않으며, 그러한 리스료는 변동리스료를 유발하는 사건 또는 조건이 생기는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실무적 간편법으로 리스이용자는 비리스요소를 리스요소와 분리하지 않고, 각 리스요소와 이에 관련되는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하는 방법을 기초자산의 유형별로 선택할 수 있으며, 다사는 이러한 실무적 간편법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의 리스요소와 하나 이상의 추가 리스요소나 비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에서 리스이용자는 리스요소의 상대적 개별가격과 비리스요소의 총 개별가격에 기초하여 계약 대가를 각 리스요소에 배분합니다.

&cr2) 당사가 리스제공자인 경우

당사는 각 리스를 운용리스 또는 금융리스로 분류합니다.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 리스는 금융리스로 분류하며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 않는 리스는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cr당사가 중간리스제공자인 경우 당사는 상위리스와 전대리스를 두 개의 별도 계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기초자산이 아닌 상위리스에서 생기는 사용권자산에 따라 전대리스를 금융리스 또는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당사는 정액 기준이나 다른 체계적인 기준으로 운용리스의 리스료를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체계적인 기준이 기초자산의 사용으로 생기는 효익이 감소되는 형태를 더 잘 나타낸다면 당사는 그 기준을 적용합니다.

당사는 운용리스 체결과정에서 부담하는 리스개설직접원가를 기초자산의 장부금액에 더하고 리스료 수익과 같은 기준으로 리스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계약에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여 계약대가를 각 구성요소에 배분합니다.

(8) 외화환산

당사의 재무제표는 당사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기능통화)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해 당사의 경영성과와 재무상태 는 당사 의 기능통화이면서 재무제표 작성을 위한 표시통화인 '원(KRW)'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당사의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해당 기업의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로 기록됩니다. 매 보고기간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 환율로 재환산하고 있습니다. 한편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재환산하지만, 역사적 원가로 측정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재환산하지 않습니다.

&cr화폐성 항목의 외환차이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발생하는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미래 생산에 사용하기 위하여 건설중인 자산과 관련되고, 외화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조정으로 간주되는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외환차이
- 특정 외화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거래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
- 해외사업장과 관련하여 예측할 수 있는 미래에 결제할 계획도 없고 결제될 가능성도 없는 채권이나 채무로서 해외사업장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 이러한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순투자의 전부나 일부 처분시점에서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9) 차입원가

당사는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제조와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를 적격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를 때까지 당해 자산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될 수 있는 상태가 될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말합니다.

&cr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차입한 당해 차입금에서 발생하는 일시적 운용 투자수익은 자본화가능차입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기타차입원가는 발생한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0) 정부보조금

당사는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의 준수와 보조금 수취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정부보조금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인 정부대여금의 효익은 정부보조금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해당 정부보조금은 시장이자율에 기초하여 산정된 정부대여금 공정가치와 수취한 대가의 차이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자산관련정부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결정할 때 차감하여 재무상태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유형자산 취득 관련 정부보조금 포함). 해당 정부보조금은 관련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비를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수익관련정부보조금은 보전하려 하는 비용에 대응시키기 위해 체계적인 기준에 따라해당 기간에 걸쳐 수익으로 인식하며, 이미 발생한 비용이나 손실에 대한 보전 또는 향후 관련원가의 발생 없이 당사에 제공되는 즉각적인 금융지원으로 수취하는 정부보조금은 수취할 권리가 발생하는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11) 퇴직급 여비용 과 해고급여

확정기여형퇴직급여제도에 대한 기여금은 종업원이 이에 대하여 지급받을 자격이 있는 용역을 제공한 때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형퇴직급여제도의 경우, 확정급여채무는 독립된 보험계리법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매 보고기간 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보험수리적손익과 사외적립자산의 수익(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에포함된 금액 제외) 및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된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재측정요소가 발생한 기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재무상태표에 즉시 반영하고 있습니다.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한 재측정요소는 이익잉여금으로 즉시인식하며,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아니합니다. 과거근무원가는 제도의개정이나 축소가 일어날 때 또는 당사가 관련 구조조정원가나 해고급여를 인식할 때 중 이른 날에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당사는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확정급여제도의정산 손익을 인식합니다.

순이자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대한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출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원가의 구성요소는 근무원가(당기근무원가와 과거근무원가 및 축소와 정산으로 인한 손익)와 순이자비용(수익) 및 재측정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r근무원가는 매출원가 및 판매비와관리비로, 순이자비용(또는 순이자수익)은 금융원가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제도의 축소로 인한 손익은 과거근무원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

재무제표상 확정급여채무는 확정급여제도의 실제 과소적립액과 초과적립액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으로 산출된 초과적립액은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 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의 현재가치를가산한 금액을 한도로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해고급여에 대한 부채는 당사가 해고급여의 제안을 더 이상 철회할 수 없게 된 날 또는 당사가 해고급여의 지급을 수반하는 구조조정에 대한 원가를 인식한 날 중 이른날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이나 제3자의 재량적 기여금은 제도에 대한 그러한 기여금이 납부될 때 근무원가를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제도의 공식적 규약에 종업원이나 제3자로부터의 기여금이 있을 것이라고 특정할 때, 회계처리는 다음과 같이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는지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만약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지 않다면(예를 들어 사외적립자산의 손실 이나 보험수리적손실에서 발생하는 과소적립액을 감소시키기 위한 기여금), 기여 금은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에 영향을 미칩니다.

·만약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다면 기여금은 근무원가를 감소시킵니다. 근무연수에 따라 결정되는 기여금액의 경우 당사는 총급여에 대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문단70 에서 요구하는 배분방법에 따라 근무기간에 기여금을 배분합니 다. 반면에 근무연수와 독립적인 기여금액의 경우 당사는 이러한 기여금을 관련 근무용역이 제공되는 해당기간의 근무원가의 감소로 인식합니다.&cr

(12) 주식기준보상약정

1) 당사의 주식기준보상거래

종업원과 유사용역제공자에게 부여한 주식결제형주식기준보상은 부여일에 지분상품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시장조건이 아닌 가득조건은 지분상품의 공정가치를 추정할 때 고려하지 않습니다.

부여일에 결정되는 주식결제형주식기준보상거래의 공정가치는 가득될 지분상품에 대한 당사의 추정치에 근거하여 가득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화됩니다. 각 보고기간 말에 당사는 시장조건이 아닌 가득조건의 결과로 가득될 것으로 기대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에 대한 추정치를 수정하고 있습니다. 최초 추정에 대한 수정치의효과는 누적비용이 수정치를 반영하도록 잔여 가득기간 동안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기타불입자본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이 아닌 거래상대방에게 부여한 주식결제형기준보상은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를 신뢰성있게 추정할 수 없다면,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은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날을 기준으로 부여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현금결제형주식기준보상의 경우 제공받은 재화나 용역의 대가에 해당하는 부채를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부채가 결제되기전 매 보고기간 말과 결제시점에 부채의 공정가치는 재측정되고 공정가치변동액은 해당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2) 사업결합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거래&cr

피취득자의 종업원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기준보상(이하 '피취득자 보상')을 당사의 주식기준보상(이하 '대체보상')으로 대체하는 경우, 취득일 현재 피취득자 보상과 대체보상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에 따라 측정합니다('시장기준측정치'). 사업결합 이전대가에 포함되는 대체보상 부분은 피취득자 보상의 시장기준측청치에 피취득자 보상의 총 가득기간 또는 원래 가득기간 중 긴 기간에 대한 가득기간 완료부분의 비율을 곱한 금액과 일치합니다. 대체보상의 시장기준측정치가 이전대가에 포함된 피취득자 보상의 시장기준측정치를 초과하는 금액은 사업결합 후 근무용역에 대한 보상원가로 인식합니다.&cr

그러나 사업결합의 결과로 피취득자 보상이 소멸할 수 있는 상황에서 당사가 보상을 대체할 의무가 없더라도 대체하는 경우, 대체보상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에 따라 시장기준측정치로 측정합니다. 대체보상의 시장기준측정치의 전체는 사업결합 후근무용역에 대한 보상원가로 인식합니다. &cr

취득일 현재 피취득자의 종업원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결제형주식기준보상거래를 당사가 당사의 주식기준보상거래로 대체하지 않는 경우에는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거래는 취득일 현재의 시장기준측정치로 측정합니다. 만약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거래가 취득일 전에 가득되는 경우에는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거래는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일부로 포함됩니다. 그러나 만약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거래가취득일까지 가득되지 않은 경우에는 가득되지 않은 주식기준보상거래의 시장기준측정치는 주식기준보상거래의 총가득기간과 원래 가득기간 중 더 긴 기간에 대한 완료된 가득기간의 비율에 근거하여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에 배분합니다. 잔액은 사업결합 후 근무용역에 대한 보상원가로 인식합니다.

(13) 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당기 법인세&cr&cr당기법인세 부담액은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됩니다.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항목 및 비과세항목이나 비공제항목 때문에 과세소득과 순이익은차이가 발생합니다. 당사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 세법에 근거하여 계산됩니다. &cr&cr법인세를 결정하는 것이 불확실하나 향후 과세당국에 대한 현금유출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 충당부채를 인식합니다. 충당부채는 지급할 것으로 기대되는 금액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로 측정됩니다. 이러한 평가는 과거 경험에 따른 지배기업의 세무전문가의 판단에 기초하며 특정한 경우에는 독립된 세무전문가의 판단에 기초하여 이루어집니다.

&cr2) 이연법인세&cr&cr이연법인세는 재무제표상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과세소득 산출 시 사용되는 세무기준액과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와 관련하여 납부하거나 회수될 법인세금액이며 부채법을 이용하여 회계처리합니다. 이연법인세부채는 모든 가산할 일시적 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그러나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거나,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에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 이연법인세부채는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그리고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에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인식하지 않습니다.

당사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 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종속기업,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및 조인트벤처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인식합니다. 또한 이러한 투자자산 및 투자지분과 관련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의 혜택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인식합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 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의 전부 또는 일부가 회수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킵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부채가 결제되거나 자산이 실현되는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 말 현재 당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법인세효과를 반영하였습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당사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하여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하거나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 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중요한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에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합니다.&cr

3)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의 인식&cr&cr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동일 회계기간 또는 다른 회계기간에 기타포괄손익이나자본으로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으로부터 발생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익이나 비용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합니다. 사업결합 시에는 법인세효과는 사업결합에 대한 회계처리에 포함되어 반영됩니다.

&cr(14)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는 당해 자산의 매입 또는 건설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발생한 지출로서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cr&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이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에 제시된개별 자산별로 추정된 경제적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계정과목 추정내용연수
건물 40년
기계장치 5년
차량운반구 5년
비품 5년
점포임차시설물 4년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에 비교하여 중요하다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유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5) 무형자산

1) 개별취득하는 무형자산

&cr 내용연수가 유한한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하며,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비를 계상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내용연수 및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종료일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합니다.

&cr 2)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 - 연구 및 개발원가

연구활동에 대한 지출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음 사항을 모두 제시할 수 있는 경우에만 개발활동(또는 내부 프로젝트의 개발단계)에서 발생한 무형자산을 인식합니다.

-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하기 위해 그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
- 무형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
-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
- 무형자산이 미래경제적효익을 창출하는 방법
- 무형자산의 개발을 완료하고 그것을 판매하거나 사용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 재정적자원 등의 입수가능성
- 개발과정에서 발생한 무형자산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그 무형자산이 위에서 기술한 인식조건을최초로 충족시킨 시점 이후에 발생한 지출의 합계이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으로 인식되지 않는 개발원가는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3)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무형자산

&cr사업결합으로 취득하고 영업권과 분리하여 인식한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최초 인식 후에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4) 무형자산의 제거&cr&cr 무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무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제거로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무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5) 특허권과 상표

특허권과 상표는 최초에 취득원가로 측정하고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16)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의 손상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하고 있으며,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손상차손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개별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공동자산은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개별 현금창출단위에 배분하며, 개별 현금창출단위로 배분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배분될 수 있는 최소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cr비한정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 또는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며,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감소된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을 환입하는 경우 개별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은 수정된 회수가능액과 과거기간에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다면 현재 기록되어 있을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17) 재고자산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원가는 총평균법에 따라 결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입니다.

&cr매출원가는 재고자산 판매에 따른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으로인식하며,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18) 충당부채

충당부채는 과거의 사건으로 인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될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을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각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할인율은 부채의 고유한 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이자율입니다. 시간경과에 따른 충당부채의 증가는 발생시 금융원가로 당기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 3 자가 변제할 것이예상되는 경우 당사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고 그 금액을신뢰성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당해 변제금액을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19) 금융상품&cr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는 당사가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당사의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 인식시 금융자산 또는 금융부채의 공정가치에 차감하거나 가산하고 있습니다. 다만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이나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0) 금융자산&cr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모두 매매일에 인식하거나 제거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관련 시장의 규정이나 관행에 의하여 일반적으로 설정된 기간 내에 금융상품을 인도하는 계약조건에 따라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는 계약입니다.

&cr모든 인식된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금융자산의 분류에 따라 상각후원가나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cr1) 금융자산의 분류

다음의 조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하여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 자산을 보유한다.

·금융자산의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

다음의 조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한다.

·금융자산의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

&cr상기 이외의 모든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cr상기에 기술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다음과 같은 취소불가능한 선택 또는 지정을 할 수 있습니다.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아래 1-3) 참고) 지분상품의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 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 로 줄이는 경우(아래 1-4) 참고)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 가치측정금융자산의 요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항목으 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cr1-1) 상각후원가 및 유효이자율법

유효이자율법은 채무상품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수익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유효이자율은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그보다 짧은 기간에 걸쳐,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와 포인트(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임), 거래원가 및 기타 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되 기대신용손실은 고려하지 않고 예상되는 미래현금수취액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시 총장부금액과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 신용조정 유효이자율은 기대신용손실을 고려한 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시점의 상각후원가로 할인하여 계산합니다.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는 최초 인식시점에 측정한 금액에서 상환된 원금을 차감하 고, 최초 인식금액과 만기금액의 차액에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계산한 상각누계액을 가감한 금액에 손실충당금을 조정한 금액입니다.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은 손실충당금을 조정하기 전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입니다.

&cr이자수익은 상각후원가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후속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을 제외한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은 제외).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만약 후속 보고기간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개선되어 금융자산이 더 이상 손상되지 않는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최초 인식시점부터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신용조정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후속적으로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개선되어 금융자산이 더 이상 손상되지 않는 경우에도 이자수익의 계산을 총장부금액 기준으로 변경하지 아니합니다.

&cr이자수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금융수익'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주석 30참고).

1-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항목으로 분류되는 채무상품

공정가치는 주석 5에서 설명하고 있는 방법에 따라 결정됩니다. 최초 인식시점에 채무상품은 공정가치에 거래원가를 가산하여 측정합니다. 후속적으로 외화환산손익, 손상차손(환입) 및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의 결과에 따른 채무상품의 장부금액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으로 인식되는 금액은 채무상품이 상각후원가로 측정되었더라면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었을 금액과 동일합니다. 이를 제외한 채무상품의 모든 장부금액의 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평가손익누계액으로 누적됩니다. 채무상품이 제거될 때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었던 누적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됩니다.

1-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항목으로 지정된 지분상품

당사는 최초 인식시점에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하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상품별)을 할 수 있습니다. 만일 지분상품이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사업결합에서 취득자가 인식하는 조건부 대가인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항목으로의 지정은 허용되지 아니합니다.

다음의 경우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에 해당합니다.

·주로 단기간에 매각할 목적으로 취득하는 경우

·최초 인식시점에 공동으로 관리하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운용 형 태가 단기적 이익 획득 목적이라는 증거가 있는 경우

·파생상품 (금융보증계약인 파생상품이나 위험회피항목으로 지정되고 효과적인 파 생상품은 제외)

&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항목에 해당하는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에 거래원가를 가산하여 인식합니다.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평가손익누계액으로 누적됩니다. 지분상품이 처분되는 시점에 누적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익잉여금으로 대체됩니다.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의 배당금이 명백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그러한 배당금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배당금은 '금융수익'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주석 30 참고).

&cr1-4)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단기매매항목이 아니고 사업결합에서의 조건부 대가가 아닌 지분상품에 대해 최 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은 경우 동 지분상품 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합니다(상기 1-3) 참고).

·상각후원가측정항목의 요건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의 요건을 충족 하지 못하는 채무상품(상기 1-1) 및 1-2) 참고)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 로 분류합니다. 또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의 지정이 서로 다른 기준에 따라 자산이나 부채를 측정하거나 그에 따른 손익을 인식하는 경우에 측정 또는 인식상 발생하는 불일치('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감소시킨다 면 상각후원가측정항목의 요건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의 요건을 충 족하는 채무상품을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cr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은 매 보고기간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 제외한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순손익에는 금융자산으로부터 획득한 배당금이 포함되어 있으며 '금융수익 및 비용'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주석 30 참고). 공정가치는 주석 5에서 설명하고 있는 방법에 따라 결정됩니다.

&cr2) 외화환산손익

외화로 표시되는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은 외화로 산정되며 보고기간말 현물환율로 환산합니다.

&cr·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환율 차이는 '금융수익 및 금융비용'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주석 30 참고).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 분제외) 채무상품의 상각후원가의 환율차이는 '금융수익 및 금융비용'항목에 당기 손익으로 인식됩니다(주석 30 참고). 이를 제외한 환율차이는 평가손익누계액 항 목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 외) 환율차이는 '금융수익 및 금융비용'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주석 30 참고).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의 경우 평가손익누계액 항목에 기 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3) 금융자산의 손상

당사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 리스채권, 매출채권 및 계약자산과 금융보증계약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손실충당금으로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의 금액은 매 보고기간에 금융상품의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변동을 반영하여 갱신됩니다.

당사는 매출채권, 계약자산 및 리스채권에 대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은 당사의 과거 신용손실 경험에 기초한 충당금 설정률표를 사용하여 추정하며, 차입자 특유의 요소와 일반적인 경제 상황및 적절하다면 화폐의 시간가치를 포함한 현재와 미래 예측 방향에 대한 평가를통해 조정됩니다.

&cr이를 제외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후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 당사는 금융상품의 기대신용손실을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합니다.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말 후 12개월 내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해 기대되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를 의미합니다.

3-1) 신용위험의 유의적 증가

최초 인식 후에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보고기간 말의 금융상품에 대한 채무불이행 발생위험을 최초 인식일의 채무불이행 발생위험과 비교합니다. 이러한 평가를 하기 위해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과거 경험 및 미래전망 정보를 포함하여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양적ㆍ질적정보를 모두 고려합니다. 당사가 이용하는 미래전망 정보에는 경제전문가 보고서와 재무분석가, 정부기관, 관련 싱크탱크 및 유사기관 등에서 얻은 당사의 차입자가 영위하는 산업의 미래전망뿐 만 아니라 당사의 핵심영업과 관련된 현재 및 미래 경제정보에 대한 다양한 외부자료를 고려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cr특히 최초 인식 후에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다음의 사항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 금융상품의 (이용할 수 있는 경우) 외부 또는 내부 신용등급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악화
- 특정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에 대한 외부 시장지표의 유의적인 악화. 예를 들어 신용스프레드, 차입자에 대한 신용부도스왑가격의 유의적인 증가 또는 금융자산의 공정가치가 상각후원가에 미달하는 기간이나 정도
- 차입자의 영업성과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악화
- 현재에 존재하거나 미래에 예측되는 사업적, 재무적, 경제적 상황의 불리한 변동으로서 차입자가 채무를 지급할 수 있는 능력에 유의적인 하락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는변동
- 같은 차입자의 그 밖의 금융상품에 대한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 차입자의 규제상ㆍ경제적ㆍ기술적 환경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불리한 변동으로서 채무를 지급할 수 있는 차입자의 능력에 유의적인 하락을 일으키는 변동

&cr이러한 평가 결과와 상관 없이 계약상 지급이 연체되는 경우에는 이를 반증하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가 없다면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고 간주합니다.

상기 사항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보고기간 말에 금융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결정하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1)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발생 위험이 낮고 (2) 단기적으로 차입자가 계약상 현금흐름 지급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강한 능력을 갖고 있으며 (3) 장기적으로는 경제 환경과 사업 환경의 불리한 변화 때문에 차입자가 계약상 현금흐름 지급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능력이 약해질 수도 있으나 반드시 약해지지는 않는 경우에금융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결정합니다.

당사는 국제적인 통념에 따라 외부신용등급이 '투자등급'에 해당하는 금융자산 또는 외부신용등급을 이용할 수 없는 경우에 내부등급이 '정상'에 해당하는 금융자산은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판단합니다. '정상'은 거래상대방이 견실한 재무상태를 가지고 있으며 연체된 금액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cr금융보증계약의 경우 당사가 취소 불가능한 약정의 당사자가 된 날이 손상 목적의 금융상품을 평가하기 위한 목적의 최초 인식일입니다. 금융보증계약의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특정 채무자가 계약을 이행하지 못할 위험의 변동을 고려합니다.

&cr당사는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사용되는 요건의 효과성을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그러한 요건이 연체가 되기 전에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는데 적절하도록 그러한 요건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cr3-2) 채무불이행의 정의

당사는 과거 경험상 다음 기준 중 하나를 충족하는 금융자산은 일반적으로 회수가능하지 않다는 점을 나타내므로, 다음 사항들은 내부 신용위험관리목적상 채무불이행 사건을 구성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cr ·차입자가 계약이행조건을 위반한 경우

상기의 분석과 무관하게 당사는 채무불이행을 더 늦게 인식하는 요건이 보다 적절하다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가 없다면 금융자산이 90~180일을 초과하여연체하는 경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하였다고 간주합니다.

3-3)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생긴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신용은 손상된 것입니다. 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의 사건에 대한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①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

② 채무불이행이나 연체 같은 계약위반 (상기 3-2) 참고)

③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 또는 계약상 이유로 인한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

④ 차입자의 파산 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

⑤ 재무적 어려움으로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의 소멸

&cr3-4) 제각정책

차입자가 청산하거나 파산 절차를 개시하는 때 또는 차입자가 심각한 재무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나타내는 정보가 있으며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에 금융자산을 제각합니다. 제각된 금융자산은 적절한 경우 법률 자문을 고려하여 당사의 회수절차에 따른 집행 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3-5) 기대신용손실의 측정 및 인식

기대신용손실의 측정은 채무불이행 발생확률, 채무불이행시 손실률(즉 채무불이행이발생했을 때 손실의 크기) 및 채무불이행에 대한 노출액에 따라 결정됩니다. 채무불이행 발생확률 및 채무불이행시 손실률은 상기에서 기술한 바와 같이 과거정보에 기초하며 미래전망 정보에 의해 조정됩니다. 금융자산의 채무불이행에 대한 노출액은 보고기간 말 그 자산의 총장부금액을 나타내며, 금융보증계약의 경우 보고기간 말의 사용금액에 과거 추세와 채무자의 특정 미래 재무적 필요성에 대한 당사의 이해 및 기타 관련된 미래전망 정보에 기초한 채무불이행 시점까지 미래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경우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금액 입니다. 리스채권의 경우 기대신용손실을 산정하기 위한 현금흐름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에 따라 리스채권을 측정할 때 사용한 현금흐름과 일관됩니다.

금융보증계약의 경우 당사는 보증대상 금융상품의 계약조건에 따라 채무자의 채무불이행 사건에 대해서만 지급할 것을 요구받으며, 기대신용손실은 발생한 신용손실에 대해 피보증인에게 변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에서 피보증인, 채무자, 그 밖의 제삼자에게서 수취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차감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cr전기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금융상품에 대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였으나 당기에 더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당기말에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간편법 적용 대상 금융자산 제외).

&cr모든 금융자산에 대한 손상 관련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손실충당금 계정을 통해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조정합니다. 다만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의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여 손익누계액에 누적되며 재무상태표에서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을 줄이지 아니합니다.

4) 금융자산의 제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다른 기업에게 이전할 때에만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않고 보유하지도 않으며, 양도한 금융자산을 계속하여 통제하고 있다면, 당사는당해 금융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만약 양도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다면, 당사는 당해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하고 수취한 대가는 담보 차입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을 제거하는 경우, 당해 자산의 장부금액과 수취하거나 수취할 대가의 합계의 차이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를 제거하는 경우 이전에 인식한 손익누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반면에 최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으로 지정한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이전에 인식한 손익누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으나 이익잉여금으로 대체합니다.&cr

(21) 금융부채와 지분상품 &cr

1) 금융부채ㆍ자본 분류 &cr&cr채무상품과 지분상품은 계약의 실질 및 금융부채와 지분상품의 정의 에 따라 금융부&cr채 또는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2) 지분상품&cr

지분상품은 기업의 자산에서 모든 부채를 차감한 후의 잔여지분을 나타내는 모든 계약입니다. 당사가 발행한 지분상품은 발행금액에서 직접발행원가를 차감한 순액으로인식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 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cr3) 금융부채

모든 금융부채는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그러나 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지속적 관여 접근법이 적용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와 발행한 금융보증계약은 아래에 기술하고 있는 특정한 회계정책에 따라 측정됩니다.

&cr4)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cr

금융부채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의 조건부대가이거나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경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다음의 경우 금융부채는 단기매매항목에 해당합니다.

- 주로 단기간 내에 재매입할 목적으로 부담 한 경우
- 최초 인식시점에 공동으로 관리하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운용 형태가 단기적 이익 획득 목적이라는 증거가 있는 경우
- 파생상품(금융보증계약인 파생상품이나 위험회피항목으로 지정되고 효과적인 파생상품은 제외)

다음의 경우 단기매매항목이 아니거나 또는 사업결합의 일부로 취득자가 지급하는 조건부 대가가 아닌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함으로써, 지정하지 않았더라면 발생할 수 있는 측정이나 인식상의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는 경우
- 금융부채가 당사의 문서화된 위험관리나 투자전략에 따라 금융상품집합(금융자산, 금융부채 또는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조합으로 구성된 집합)의 일부를 구성하고, 공정가치 기준으로 관리하고 그 성과를 평가하며, 그 정보를 내부적으로 제공하는 경우
- 금융부채가 하나 이상의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계약의 일부를 구성하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합성계약 전체(자산 또는 부채)를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지정할 수 있는 경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 제외한 공정가치의 변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에 대해 지급한 이자비용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관련손익'의 항목으로 '금융수익 및 금융비용'에서 인식하고 있습니다&cr(주석 30 참고).

&cr그러나 금융부채를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항목으로 지정하는 경우에 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으로 인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금액은 부채의 신용위험 변동효과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것이 당기손익에 회계불일치를 일으키거나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면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부채의 나머지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된 금융부채의 신용위험으로 인한 공정가치 변동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으며, 대신 금융부채가 제거될 때 이익잉여금으로 대체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보증계약에서 발생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공정가치는 주석 5에서 설명하고 있는 방법에 따라 결정됩니다.

5)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

금융부채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의 조건부대가이거나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유효이자율법은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비용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유효이자율은 금융부채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더 짧은 기간에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와 포인트(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임), 거래원가 및 기타 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여 예상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의 현재가치를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와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6) 금융보증부채 &cr&cr 금융보증계약은 채무상품의 최초 계약조건이나 변경된 계약조건에 따라 지급기일에 특정 채무자가 지급하지 못하여 보유자가 입은 손실을 보상하기 위해 발행자가 특정금액을 지급하여야 하는 계약입니다.

&cr금융보증부채는 공정가치로 최초 측정하며,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되거나 자산의 양도로 인해 발생한 것이 아니라면 다음 중 큰 금액으로 후속측정하여야 합니다.

(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산정한 손실충당금(상기 '금융자산' 참고)
(나) 최초 인식금액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인식한 이익누계액을 차감한금액

7) 외화환산손익 &cr

외화로 표시되는 금융부채는 보고기간 말 시점의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며 외화환산손익은 금융상품의 상각후원가에 기초하여 산정됩니다.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제외한 금융부채의 외화환산손익은 '금융수익 및 금융비용'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주석 30 참고). 외화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된 경우에 외화환산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며 자본에 별도의 항목으로 누적됩니다.

&cr외화로 표시되는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는 외화로 산정되며 보고기간말 현물환율로 환산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부채의 경우 외화환산요소는 공정가치손익의 일부를 구성하며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cr8) 금융부채의 제거&cr

당사는 당사의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제거되는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 지급하거나 지급할 대가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기존 대여자와 실질적으로 다른 조건으로 채무상품을 교환한 경우에 기존 금융부채는 소멸하고 새로운 금융부채를 인식하는 것으로 회계처리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기존 금융부채(또는 금융부채의 일부)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도 기존 금융부채는 소멸하고 새로운 부채를 인식하는 것으로 회계처리합니다. 지급한 수수료에서 수취한 수수료를 차감한 수수료 순액을 포함한 새로운 조건에 따른 현금흐름을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현재가치가 기존 금융부채의 나머지 현금흐름의 현재가치와 적어도 10% 이상이라면 조건이 실질적으로 달라진 것으로 간주합니다. 조건변경이 실질적이지 않다면 조건변경 전 부채의 장부금액과 조건변경 후 현금흐름의 현재가치의 차이는 변경에 따른 손익으로 '금융수익 및 금융비용'항목으로 인식합니다.

(22) 공정가치&cr&cr 공정가치는 가격이 직 접 관측가능한지 아니면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여 추정하는지의 여부에 관계없이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추정함에 있어 당사는 시장참여자가 측정일에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고려하는 자산이나 부채의 특성을 고려합니다.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주식기준보상거래,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리스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2호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의 사용가치와 같이 공정가치와 일부 유사하나 공정가치가 아닌 측정치를 제외하고는 측정 또는 공시목적상 공정가치는 상기에서 설명한 원칙에 따라 결정됩니다.

&cr또한 재무보고목적상 공정가치측정에 사용된 투입변수의 관측가능한 정도와 공정가치측정치 전체에 대한 투입변수의 유의성에 기초하여 다음에서 설명하는 바와 같이 공정가치측정치를 수준 1, 2 또는 3으로 분류합니다.

(수준 1)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수준 2)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관측가능한 투입변수에서 도출된 금액
(수준 3)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를 포함한 가치평가기법에서 도출된 금액(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3. 중요한 판단과 추정&cr

주석 2에서 기술된 당사의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서, 경영진은 다른 자료로부터 쉽게 식별할 수 없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판단,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실제 결과는 이러한 추정치들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추정과 기초적인 가정은 계속하여 검토됩니다. 회계추정에 대한 수정은 그러한 수정이 오직 당해 기간에만 영향을 미칠 경우 수정이 이루어진 기간에 인식되며, 당기와 미래 기간 모두 영향을 미칠 경우 수정이 이루어진 기간과 미래 기간에 인식됩니다.&cr&cr1) 종속기업투자 손상&cr&cr종속기업투자 손상여부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회수가능가액 평가에 대한 추정을 필요로 합니다. 회수가능가액을 계산하기 위해서는 미래현금흐름의 추정치 및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한 적절한 할인율을 결정하여야 합니다.&cr&cr2020년 중 종속기업투자 중 오케이포스에 대해 3,848,000천원의 손상차손을 인식하였으며, 당기말 현재 종속기업투자의 장부금액은 22,981,524천원입니다(주석 13 참조).&cr

2 )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cr 당사는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는 매 보고기간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되며, 이러한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할인율, 기대 임금상승률, 사망률 등에 대한 가정을 추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퇴직급여제도는 장기간이라는 성격으로 인하여 이러한 추정에 중요한 불확실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말 현재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채무는 22,485,516천원(전기말: 19,122,457천원)입니다.

※ 상세한 주석사항은 3월 18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과 당사 홈페이지(http://www.nicetcm.co.kr)의 IR →IR자료실)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백승엽 1970.05.09. 미해당 미해당 최대주주의 계열회사(당사)의 임원 이사회
총 1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 --- --- --- ---
백승엽 한국전자금융(주) &cr경영관리본부장 2021.01~현재 한국전자금융㈜ 경영관리본부장 -
2020.01~2020.12 ㈜NICE홀딩스 감사본부장
2013.08~2019.12 ㈜NICE홀딩스 경영관리실장
2012.11~2013.7 ㈜NICE홀딩스 그룹HR실장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백승엽 해당 사항 없음 해당 사항 없음 해당 사항 없음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cr사외이사 후보자가 없으므로 해당사항 없습니다.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백승엽 : 나이스그룹 내 HR실장, 경영관리실장, 감사본부장 등의 근무경험 및 업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 회사가 성장하는데 필요한 경영진으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법학박사로서의 전문지식을 보유하고 있어, 준법 및 정도경영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어 추천함.확인서 ◆click◆ 보고자가 서명(날인)한 『확인서』 그림파일 삽입 사내이사 후보자 확인서(백승엽).jpg 사내이사 후보자 확인서(백승엽)

※ 확인서 삽입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기재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7(3)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15억원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7(3)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10.2억원
최고한도액 12억원

02_정관의변경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 -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cr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제2조 (목적 및 사업)

① 이 회사는 금융거래에 대한 이용편의 제고와 금융산업 발전 도모를 목적으로 한다.

② 전항에 규정된 목적의 수행을 위하여 이 회사는 다음 각호의 사업을 영위한다.

1~26.(생략)

27. 기타 위 각 호의 업무수행을 위한 부대사업
제2조 (목적)

이 회사는 다음의 사업을 경영함을 목적으로 한다.

1~26.(현행과 같음)

27. 도로 및 관련시설 운영업

28. 기타 위 각 호의 업무수행을 위한 부대사업
- 회사의 사업범위 확대에 따른 문구 조정 및 사업목적 추가
제8조의2(주식 등의 전자등록) 회사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에 따른 주식 등을 발행하는 경우에는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등을 전자등록하여야 한다. 제8조의2(주식 등의 전자등록) 회사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에 따른 주식 등을 발행하는 경우에는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등을 전자등록하여야 한다. 다만, 회사가 법령에 따른 등록의무를 부담하지 않는 주식등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할 수 있다. - 비상장 사채 등 의무등록 대상이 아닌 주식등에 대해서는 전자등록을 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함
제10조 (주식매수선택권)&cr①~⑨ (생략)&cr⑩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 받은 자는 제1항의 결의일로부터 2년 이상 재임 또는 재직하여야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다만, 제1항의 결의일로부터 2년 내에 사망하거나 정년으로 인한 퇴임 또는 퇴직 기타 본인의 귀책사유가 아닌 사유로 퇴임 또는 퇴직한 자는 그 행사기간 동안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할 수 있다.&cr⑪ (생략) 제10조 (주식매수선택권)&cr①~⑨ (현행과 같음)&cr⑩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 받은 자는 제1항의 결의일로부터 2년 이상 재임 또는 재직하여야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다만, 제1항의 결의일로부터 2년 내에 사망하거나 기타 본인의 귀책사유가 아닌 사유로 퇴임 또는 퇴직한 자는 그 행사기간 동안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할 수 있다.&cr⑪ (생략) - 상법시행령 내용 반영
제11조 (신주의 배당기산일)

회사가 유상증자, 무상증자 및 주식배당에 의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신주에 대한 이익배당에 관하여는 신주를 발행한 때가 속하는 영업년도의 직전 영업년도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제11조 (신주의 동등배당)

제40조에서 정한 배당기준일 전에 유상증자, 무상증자 및 주식배당에 의하여 발행한 주식에 대하여는 동등배당한다.
- 발행 시기와 관계 없이 모든 주식에 대하여 동등 배당하는 취지로 내용을 정비(상법 개정 반영)
제13조 (주식명의 개서)

①~ ③(생략)

④ 제3항의 사무취급에 관한 절차는 명의개서대리인의 유가증권의 명의개서대행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다.
제13조 (주식명의 개서)

①~ ③(현행과 같음)

④ 제3항의 사무취급에 관한 절차는 명의개서대리인이 정한 관련 업무규정에 따른다
- 전자등록제도 도입에 따른 증권에 대한 명의개서대행업무가 사라진 현황을 반영
제16조 (주주명부의 폐쇄 및 기준일) ① 이 회사의 매년 1월 1일부터 1월 7일까지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 기재의 변경을 정지한다.

② 이 회사는 매년 12월 31일 최종의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에서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한다.

③ 전②항의 경우 이외에 주주의 권리를 행사할 자를 확정하기 위하여 필요한 때에는 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2주간전에 미리 공고한 후 3월을 초과하지 않는 일정한 기간에 걸쳐 주주명부의 변경을 정지하거나 기준일을 정할 수 있다.
제16조 (기준일) ① 이 회사는 매년 12월 31일 최종의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에서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한다.

② 이 회사는 임시주주총회의 소집 기타 필요한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 날 에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할 수 있으며 회사는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 날의 2 주간 전에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
- 전자증권법 시행으로 주주명부 폐쇄기간이 불필요하여 기준일만 설정
제16 조의 2 (전환사채의 발행)

①~④(생략)

⑤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과 전환사채에 대한 이자의 지급에 관하여는 제11조의 규정을 준용한다.
제16 조의 2 (전환사채의 발행)

①~④(생략)

⑤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제11조의 규정을 준용한다.
-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전환하는 경우 이자의 지급에 관한 내용을 삭제
제 17 조 (소집)

① 주주총회는 정기 및 임시로 나누고, 정기주주총회는 매영업년도 말일의 익일부터 3월 이내에 소집하고 임시주주총회는 필요한 경우에 수시 소집한다.

② 주주총회의 소집은 법령에 다른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대표이사가 소집한다.
제 17 조 (소집)

① 주주총회는 정기 및 임시로 나누고, 정기주주총회는 제16조 제1항에서 정한 기준일로부터 3월 이내에 소집하고 임시주주총회는 필요한 경우에 수시 소집한다.

② 주주총회의 소집은 법령에 다른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대표이사가 소집한다.
- 문구 조정
제30조의 1(위원회)(내용생략) 제30조의 2(위원회)(내용생략) - 조문번호 수정
제30조의 2(감사위원회)

① ~ ③ (생략)

④ 사외이사인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에는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을 초과하는 수의 주식을 가진 주주는 그 초과하는 주식에 대하여는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

⑤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거나 해임할 때에는 의결권을 행사할 최대주주와 그 특수관계인,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의 계산으로 주식을 보유하는 자,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에게 의결권을 위임한 자가 소유하는 의결권 있는 주식의 합계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을 초과하는 경우 그 주주는 그 초과하는 주식에 관하여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

⑥ 감사위원회는 그 결의로 위원회를 대표할 자를 선정하여야 한다. 이 경우 위원장은 사외이사이어야 한다.
제30조의 3(감사위원회)

① ~ ③ (생략)

④ 감사위원회위원의 선임은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 하되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 1 이상의 수로 하여야 한다. 다만, 상법 제368조의4제1항에 따라 전자적 방법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한 경우에는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써 감사위원회위원의 선임을 결의할 수 있다.

⑤ 감사위원회위원의 해임은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3분의 2 이상의 수로 하되, 발행주식총수의 3분의 1 이상의 수로 하여야 한다.

⑥ 제3항과 제4항의 감사위원회위원의 선임 또는 해임에는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을 초과하는 수의 주식을 가진 주주(최대주주인 경우에는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회위원을 선임 또는 해임할 때에 그의 특수관계인,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의 계산으로 주식을 보유하는 자,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에게 의결권을 위임한 자가 소유하는 의결권 있는 주식의 수를 합산한다)는 그 초과하는 주식에 관하여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

⑦ 감사위원회는 그 결의로 위원회를 대표할 자를 선정하여야 한다. 이 경우 위원장은 사외이사이어야 한다.
상법 개정 반영

- 전자투표 선임시 정족수 완화

- 감사위원회위원 해임 관련 조항 추가

- 감사위원회위원 선임 또는 해임시 의결권 제한 내용
신설 제30조의4(감사위원의 분리선임·해임)

① 제30조의3에 따라 구성하는 감사위원회의 감사위원 중 1명은 주주총회 결의로 다른 이사들과 분리하여 감사위원회위원이 되는 이사로 선임하여야 한다.

② 제1항에 따라 분리선임한 감사위원회위원을 해임하는 경우 이사와 감사위원회위원의 지위를 모두 상실한다.
- 감사위원 분리선임(상법 개정 반영)
신설 부 칙

제1조(시행일) 이 정관은 2021년3월26일부터 시행한다.

제2조(감사위원회위원 선임에 관한 적용례) 제30조의3 제4항·제6항 및 제30조의4 제1항의 개정규정(선임에 관한 부분에 한한다)은 이 정관 시행 이후 선임하는 감사위원회위원부터 적용한다.

제3조(감사위원회위원 해임에 관한 적용례) 제30조의3 제5항·제6항의 개정규정(해임에 관한 부분에 한한다)은 이 정관 시행 당시 종전 규정에 따라 선임된 감사위원회위원을 해임하는 경우에도 적용한다.
- 시행 및 적용 관련 규정

11_주식매수선택권의부여 □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가.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여야 할 필요성의 요지

경영진과 주주의 이해 일치를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회사의 전략목표 달성을 위해 경영진의 책임경영 및 동기부여를 강화하고자 함&cr

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을 자의 성명

성명 직위 직책 교부할 주식
주식의종류 주식수
--- --- --- --- ---
구자성 등기임원 대표이사 보통주 30,000주
박규상 등기임원 현금사업본부장 보통주 20,000주
백승엽 미등기임원 경영관리본부장 보통주 20,000주
강명구 등기임원 채널사업본부장 보통주 20,000주
임훈택 미등기임원 주차사업본부장 보통주 20,000주
총 5 명 보통주 총 110,000주

주) 상기 직위는 보고서 제출일 현재 기준으로 채널사업본부장 강명구는 정기주주총회일에 사임하고 미등기임원으로 변경될 예정이며, 경영관리본부장 백승엽은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될 예정입니다.

다.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방법, 그 행사에 따라 교부할 주식의 종류 및 수, 그 행사가격, 행사기간 및 기타 조건의 개요

구 분 내 용 비 고
부여방법 자기주식 교부, 차액 정산 -
교부할 주식의 종류 및 수 기명식 보통주 110,000주 -
행사가격 및 행사기간 ①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일 : 2021년 3월 26일&cr② 행사기간 : 2023년 3월 27일부터 2028년 3월 26일까지&cr③ 행사가격 : 기준 행사가격*&cr*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일(2021년 3월 26일) 직전 2개월, 1개월 및 1주일간의 &cr거래량 가중평균종가의 산술평균 가격으로 산정할 예정임 -
기타 조건의 개요 주식매수선택권부여일 이후 유상증자, 주식배당, 준비금의 자본전입, 액면분할 및 합병 등의 사유로 &cr주식가치에 변동이 있는 경우, 주식매수선택권부여계약서 또는 이사회의 결의로 &cr행사가격 및 수량을 조정할 수 있음.&cr주식매수선택권부여 관련 세부사항은 법령, 정관 및 주식매수선택권부여 계약서 등에 따름. -

라. 최근일 현재 잔여주식매수선택권의 내역 및 최근년도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행사 및 실효내역의 요약

- 최근일 현재 잔여주식매수선택권의 내역

총발행&cr주식수 부여가능&cr주식의 범위 부여가능&cr주식의 종류 부여가능&cr주식수 잔여&cr주식수
34,147,728 총 발행주식수의15% 기명식보통주 5,122,159 4,943,310

- 최근 2사업연도와 해당사업연도의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행사 및 실효내역

사업년도 부여일 부여인원 주식의&cr종류 부여&cr주식수 행사&cr주식수 실효&cr주식수 잔여&cr주식수
2021년 - - - - - - -
2020년 2020년 3월 26일 4 기명식보통주 100,000주 - - 100,000주
2019년 2019년 3월 21일 3 기명식보통주 78,849주 - - 78,849주
총 4 명 총 178,849주 - - 총 178,849주

주1) 본 보고서 제출일 현재 2021년에 부여한 주식매수선택권은 없습니다. 2020년 3월 2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총 4명에게 100,000주에 대하여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였고, 2019년 3월 2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총 3명에게 80,000주에 대하여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였으나, 2019년 중 자기주식 소각에 따른 자본 감소로 부여주식수가 78,849주로 변경되었습니다.&cr주2) 부여인원 합계는 중복인원을 제한 수치입니다.

IV.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가. 제출 개요 2021년 03월 18일1주전 회사 홈페이지 게재

제출(예정)일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당사는 2021년 3월 18일 감사보고서와 사업보고서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각각 공시하고 당사 홈페이지(http://www.nicetcm.co.kr)의 IR →IR자료실에 각각 게재할 예정입니다. &cr사업보고서는 주주총회 이후 변경된 사항이 있거나 오기 등이 있는 경우에는 수정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정정보고서를 공시할 예정이므로 이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참고사항

■ 주주총회 집중일 개최 사유 &cr당사는 금번 정기주주총회를 정기주주총회 집중일을 피해 개최하고자 하였으나, 연결 결산 및 외부감사인의 감사 일정을 고려하여 원활한 주주총회 운영 준비를 위해 불가피하게 주주총회 집중일에 주주총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cr향후 주주총회에는 주주총회 분산 자율준수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집중일을 피하여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cr

■ 코로나19 관련 주총 참석 안내&cr- 정부의 방역관리 지침에 따라 주주총회장이 운영될 예정인바 주주총회에 직접 참석하시는 경우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 부탁드립니다. 총회장 입구에서는 체온을 측정할 예정이며 발열이 의심되는 경우 또는 마스크 미착용시 주주총회장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니, 주주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cr- 주주총회 당일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주주총회장 입장 인원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cr- 주주총회 개최 전 코로나19 확산 등의 사유에 따른 긴급상황 발생시 주주총회 장소 및 개최 시각은 대표이사의 결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며 그 경우 지체없이 공시하여 안내해 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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