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Annual General Meeting Information • Mar 11, 2021
Pre-Annual General Meeting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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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소집공고 2.9 한국선재(주)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주주총회소집공고
| 2021년 03월 11일 | ||
| &cr | ||
| 회 사 명 : | 한국선재(주) | |
| 대 표 이 사 : | 이제훈 | |
| 본 점 소 재 지 : | 부산광역시 사하구 하신번영로 27(신평동) | |
| (전 화) 051-200-4400 | ||
| (홈페이지)http://www.ehansun.co.kr | ||
| &cr |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경영지원본부장 | (성 명) 김진대 |
| (전 화) 051-200-4400 | ||
&cr
주주총회 소집공고(제31기 정기)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우리회사 정관 제20조에 의하여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소집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일 시 : 2021년 03월 26일 (금) 오전 10시 00분
2. 장 소 : 부산광역시 사하구 하신번영로 27(신평동) 한국선재주식회사 본사 2층 대 회의실 (문의 : 051-200-4400)
3. 회의목적사항
1) 보고 안건
가. 감사보고
나. 영업보고
다. 내부회계관리제도 실태보고
2) 부의 안건
제1호 의안 : 제31기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 인의 건
&cr 제2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별첨참고)&cr
제3호 의안 : 감사 선임의 건&cr 제3-1호 의안 : 정응철 감사 선임의 건
| 구분 | 성명 (생년월일) |
주요약력 | 추천인 | 최대주주와의 관계 | 당해법인과의 관계 |
| 감사후보 (상근감사) |
정응철 (54.06.27) |
- 전 한국특수형강(주) 재무이사 역임 | 이사회 | 관계없음 | 관계없음 |
※ 감사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사유 유무
| 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사유 유무 |
| 정응철 | 없음 | 해당없음 | 없음 |
&cr 제4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cr 제5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4. 실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예탁결제원의 의결권 행사(섀도우보팅)제도가 2018년 1월 1일부터 폐지됨에 따라 금번 주주총회는 한국예탁 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님께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의결권행사에 관한 의사 표시를 하실 필요가 없으며, 종전과 같이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직접 행사하시거나 또는 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간접행사 할 수 있습니다.&cr&cr 5.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권유에 관한 사항
당사는 상법 제368조의4 및 동법시행령 제13조에 따른 전자투표제도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52조 및 동법시행령 제160조 제5호에 따른 전자위임장권유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두 제도의 관리업무를 삼성증권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시거나 전자위임장을 수여하실 수 있습니다.
가. 전자투표, 전자위임장권유관리시스템 인터넷 및 모바일 주소 :「https://vote.samsungpop.com」
나. 전자투표 행사, 전자위임장 수여기간 : 2021년 3월 16일 오전 9시 ~ 2021년 3월 25일 오후 5시
- 기간 중 24시간 시스템 접속 가능(단, 첫날은 오전 9시부터,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
다. 본인인증 방법은 공동인증, 카카오페이, 휴대폰인증을 통해 주주본인을 확인 후 의안별로 의결권행사 또는 전자위임장을 수여 하실 수 있습니다.
- 주주확인용 공동인증서의 종류 : 증권거래용 공동인증서 또는 범용 공동인증서
라.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으로 처리&cr&cr6.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에 관한 사항&cr&cr- 상법 시행령 제31조 제4항 제4호에 따라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는 주주총회일 1주 전까지 회사 홈페이지(www.ehansun.co.kr)에 게재할 예정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cr&cr7.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에 관한 사항&cr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주님들께서는 가급적 전자투표를 통한 비대면적 의결권 행사를 고려 부탁드립니다.
- 주주총회장 입장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 주시기 바라며,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진행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방역관리 지침에 따라 주주총회장 입장 시 발열 체크를 진행할 예정이며, 감염 의심환자 발생 시 주주총회장 출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코로나19 확산 대응을 위해 장소 변경이 필요할 수 있고, 장소 변경이 있는 경우 지체없이 공시할 예정입니다.
&cr8.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 직접행사 : 주총참석장, 신분증
- 대리행사 : 주총참석장,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 날인), 대리 인의 신분증
9. 기타사항
- 당사 주주총회에서는 기념품을 지급하지 않습니다.
2021 년 03 월 11일
한국선재 주식회사
대표이사 이 제 훈 (직인생략)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
| 이명호&cr(출석율 : 100%) | 이제훈&cr(출석율 : 100%) | 이정훈&cr(출석율 : 100%) | 김창수&cr(출석율 : 22%) | 이두호&cr(출석율 : 0%) | |||
| --- | --- | --- | --- | --- | --- | --- | --- |
| 찬반여부 | |||||||
| --- | --- | --- | --- | --- | --- | --- | --- |
| 1 | 2020.01.06 | 내부회계관리규정 운영실태 보고 및 평가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 | 불참 |
| 2 | 2020.01.29 | 부산은행 수입신용장 개설지급보증 건별 신청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 | 불참 |
| 3 | 2020.02.21 | 제30기 정기주주총회 전자투표제도 및 전자위임장 도입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 | 불참 |
| 4 | 2020.02.25 | 기성금속(주) 부산은행 연대보증입보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 | 불참 |
| 5 | 2020.02.26 | 제30기 결산 승인 및 정기주주총회 개최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 | 불참 |
| 6 | 2020.03.13 | 자기주식신탁계약 체결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 | 불참 |
| 7 | 2020.04.01 | 2020년 (주)금제 운송계약 체결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
| 8 | 2020.04.14 | 산업운영자금 신규 대출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불참 | - |
| 9 | 2020.04.29 | 자사주식신탁계약 연장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불참 | - |
| 10 | 2020.05.06 | 수출입은행 대출한도 설정에 관한 건(수입자금대출) | 찬성 | 찬성 | 찬성 | 불참 | - |
| 11 | 2020.05.25 | 한선엔지니어링(주) 산업은행 시설자금대출외 채무보증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
| 12 | 2020.08.06 | 산업은행 산업운영자금 200억 대환 및 수입신용장 연장 | 찬성 | 찬성 | 찬성 | 불참 | - |
| 13 | 2020.10.22 | 산업운영자금대출 85억 대환외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불참 | - |
| 14 | 2020.11.05 | 기성금속(주) 하나은행 일반대출 채무보증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불참 | - |
| 15 | 2020.11.24 | 기성금속(주)의 서울보증보험(주)와의 연대입보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불참 | - |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 | --- | --- | --- | --- |
| - | - | - | - | -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단위 : 백만원)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cr평균 지급액 | 비 고 |
|---|---|---|---|---|---|
| 사외이사 | 1 | 3,500 | 2 | 2 | - |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아연도금철선 부문&cr&cr2019년 말부터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글로벌 경제위기가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자동차, 전자, 건설, 조선, 산업기계분야 등 전방산업의 부진과 국내외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내수경기부진에 따른 국내업체간 수주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라 수출물량감소와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스테인리스강선 부문
스테인리스강선은 녹이 잘 슬지 않는 점, 열에 잘 견디는 점, 가공이 다종다양한 점, 표면이 아름다운 점, 외부충격에 강한 점 등 여러가지 우수한 특성을 갖추고 있으며, 다른 철강제품과 비교하면 내열성, 내식성, 내산성이 우수한 합금강입니다. 이러한 특징을 바탕으로 스테인리스는 자동차, 전기전자, 통신기기, 반도체, 화학, 식품, 건설, 선박, 플랜트, 항공산업, 원자력산업 등 전 산업에 걸쳐 소량, 다품종으로 폭넓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수요가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있으므로 일반 경기변동과 계절적 변동요인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일정한 수요가 지속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스테인리스강선 사용량은 산업발전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되며 최근 석유화학, 담수화설비 등에 사용되는 듀플렉스, 니켈얼로이 제품의 경우도 사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스테인리스강선의 경우 원자재인 니켈, 크롬, 몰리브덴, 구리 가격에 민감한 편이고, 산업이 발전할수록, 경제규모가 커질수록, 선진국일수록 수요가 증가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나 2019년 말부터 코로나 19가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글로벌 공급 충격과 소비 절벽이 동시에 발생하는 경제 위기 상태가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므로 2분기 이후 수출 물량의 감소와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철강재 부문
2019년은 토목 등 건설경기가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부진하였으나, 건설분야 외 조선용 강재 등의 양호한 흐름으로 내수물량 증가세, 수출은 글로벌 무역규제 등 영향으로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생산이 부진하였습니다. 2020년은 비주거 건축 등 건설용 강재의 부진으로 내수물량은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고, 수출은 내수의 부진 만회를 위해 아세안 등을 중심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수출입은 전년도 수준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9년 말부터 이어져온 코로나19로 인해 내수 중심의 수요 부진이 생산 감소로 이어지고, 수입 역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나, 중국의 경기둔화 여부와 H형강 반덤핑 종료(∼20.7)에 따른 수입물량 증가 가능성 상존하고 있습니다.&cr
(4) 피팅ㆍ밸브 부문&cr &cr1) 한선엔지니어링(주)
전세계 계장용 피팅 및 밸브의 시장 규모는 2019년 약 4조원에서 2025년까지 약 4조 8천억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자 및 반도체 산업의 성장 및 아시아 지역의 수많은 프로젝트, 자동화 설비 증가로 인해 계장용 밸브 및 피팅 시장의 범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소니, 삼성, LG 및 TSMC와 같은 주요 반도체 제조업체가 APAC에 있고 계장용 피팅 및 밸브는 반도체 산업의 제조 및 공정에 사용됩니다. 또한 인도와 중국의 식음료 산업이 빠르게 성장 중이며 많은 식음료 산업들이 국제 표준에 맞게 시설을 업그레이드하고 있고 여기에 사용되는 UHP (Ultra High Purity) 밸브 및 피팅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가 급증하고 있으며 여기에 계측을 위한 밸브 및 피팅의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Swagelok (미국), Parker Hanifin (미국), Hy-Lok (한국), Fujikin (일본), AS Schneider (독일), Ham-let (이스라엘), Oliver Valves (영국), Safelok (영국), Fitok (독일/중국), HOKE (미국) 등 소수의 제조회사가 전 세계 시장 점유율의 과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APAC 지역의 시장 점유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점 또한 긍정적으로 볼 수 있으며, 늘어나는 인건비 및 자재비 상승으로 미주, 유럽 지역 국가의 자체생산이 경쟁력을 잃어감에 따라 가격대비 품질이 높은 APAC 국가 제조사에 대한 OEM 생산의 요청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2019년 말에 발생한 코로나 영향으로 전 세계적으로 병원, 의료장비, 부품 및 설비 시설 확충의 중요성에 대해서 부각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정밀 제작된 계장용 피팅 및 밸브의 수요 또한 급증하고 있습니다. 유가 하락 및 세계 경제의 부진으로 오일, 가스 산업군의 수요가 일시적으로 줄어든 점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나 이것은 일시적인 현상으로 볼 수 있고, 코로나 종식 이후에는 점차 정상화 국면을 찾아갈 것입니다.
산업의 변화와 발전에 따라 다변화 하는 에너지 수요의 증가는 앞으로도 계속 진행되므로 이에 따라 피팅 및 밸브 수요도 계속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기성금속(주)
산업용밸브의 주요 공급처는 화공, 에너지 그리고 수처리 플랜트입니다. 이 중에서도 주요 사용처인 화공플랜트는 생활의 기초에너지원인 석유 및 가스의 탐사, 운송배관 그리고 생산과 관련한 플랜트를 말하며, 중장기적으로 전 세계 GDP 성장과 인구확대에 비례하여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른 신규 및 노후화 설비 개선을 위한 투자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최근 단기적인 유가의 약세가 나타나고 있고, 이러한 상황이 장기화 된다면, 화공발주처의 투자계획이 지연 또는, 취소될 수도 있지만, 화공플랜트 산업은 수요공급의 원칙에 따라 재투자는 필수 불가결한 산업입니다. 또한, 이와는 구분되어 아시아의 석유화학 단지조성 등의 바이오 플랜트 및 LNG복합화력 등의 친환경에너지 플랜트 산업이 성장하고 있어 산업용밸브의 수요는 이와 동반되어 상승과 정체를 반복하며 꾸준히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나. 회사의 현황
&cr(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cr (가) 영업개황
1) 아연도금철선
국내 동종업체간의 경쟁과 중국산 제품의 수입량 증가로 인해 판매량이 감소하고, 내수경기침체 등으로 인한 환경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자동차 부품시장 진출 목적으로 신규 설비를 도입하여 생산중인 자동차용 보통철선 및 경강선 판매는 내수시장에서 검증받은 품질우수성을 기반으로 일본, 중국, 동남아, 미주, 유럽등 해외수출 시장으로까지 판매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그 동안 당사 개발제품인 합금도금철선(알루텐)을 사용해온 해외 바이어의 당사제품 우수성 인정으로 인해 매출이 점차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특히, 해저케이블 시장이 과거 통신사 위주에서 초고속 통신 수요의 시장 성장과 맞물려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등 세계 유수의 I.T기업들의 빅데이타 서비스 제공으로 사업주체가 전환되어 해저케이블 시스템 시장을 주도해 나가고 있어 당사 해저케이블용 아연도금강선의 판매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중무역과 대내외 경기악화 속에서도 지속적인 매출 및 이익증대를 위해 기존의 거래처와의 관계 개선 및 유지는 물론 새로운 거래처의 발굴, 품질개선 및 특히 신제품 개발을 통한 고부가가치 제품 시장 판매 확대에 더욱 주력하고 있습니다.&cr&cr2) 스테인리스강선&cr
스테인리스강선은 자동차, 전기전자, 통신기기, 반도체, 화학, 식품, 건설, 선박, 플랜트, 항공산업, 원자력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프링용, 용접용, 메쉬용, 편조용, 데미스타용, 냉간압조용, 케이블용 등 소량 다품종으로 생산, 사용되고 있습니다. 스테인리스강선은 제품의 특성상 매우 민감하고 정밀한 제품의 부품소재로 사용되기 때문에 고품질을 요구하므로 그 기술력과 신기술 개발능력이 매우 중요하고, 가격적인 요인만으로 검증되지 않은 제품을 쉽게 사용하지 않습니다. 당사는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품질을 요구하는 제품의 시장점유율을 점점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내수부문은 기존의 스테인리스강선 제품 외에 내열강, 니켈얼로이강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수출부문은 높은 품질수준을 요구하는 일본 시장의 판매신장에 힘입어 유럽, 미주, 기타지역에 수출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제품 특성상 소량다품종방식으로 생산, 판매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자동화 시스템개발 등을 통해 효율적인 관리 및 생산성 향상에 노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동종업계 최고의 경쟁우위를 유지하기 위하여 고객사에 대한 A/S 및 B/S 강화와 Q.C.D(품질, 원가, 납기)의 엄격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cr &cr3) 철강재
지난해 토목 등 건설경기가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부진하였으나, 건설분야 외 조선용 강재 등의 양호한 흐름으로 내수물량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2019년 말부터 이어져온 코로나 19로 인한 수요 감소에 따른 중국산 철강재 수입의 지연으로 단기간 내 국내 철강제품의 유통가격이 상승하겠으나,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중국시장 내 수요 감소 및 원부자재 수급 차질에 따른 전방산업의 생산 위축과 철강 유통재고 부담이 커지면서 수급이 악화될 전망입니다.
당장 포스코와 현대제철 등 국내철강업계가 수요 부진과 원자재 가격 상승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고, 자동차와 선박 생산이 줄면서 철강 수요는 더욱더 감소하고 있습니다. 반면 철강산업의 주원료인 철광석은 예년보다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에 대비해 유통재고를 많이 줄였고, 국내 유통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고품질의 신 KS H형강을 해외의 여러 구매처로부터 합리적인 가격으로 적기에 확보하여 안정적으로 국내에 공급하고 있으며, 해외구매처 및 수요처들과도 긴밀히 협조하고 있습니다.
&cr4) 피팅ㆍ밸브 부문
&crㄱ) 한선엔지니어링(주)
유체 흐름의 정밀 계측을 위한 Fitting 및 Valve를 제작하여 내수 및 해외시장에 납품하고 있으며, 현재 북미 시장을 필두로 전 세계 약 30여 개국에 대리점을 운영 중으로 2012년 창사 이래 매년 꾸준한 매출 및 이익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조선, 해양 분야의 주요 선급 인증서 획득을 마무리하여 국내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고 있으며, 석유/화학 산업에 필수인 미국석유협회(API) 제품 인증 취득으로 국내 정유 및 석유/화학 업체 등록을 통한 매출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러시아 국영 가스업체인 가즈프롬에 2020년 올해 초부터 납품을 시작하였고, 현지 대리점의 자재창고 증축을 통한 다량의 재고보유 및 안정적인 공급을 준비 중입니다. 2018년 10월 인수한 기성금속과 협업을 통하여 기성금속의 특화된 영업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유수의 EPC 및 육상플랜트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실적을 쌓아가고 있으며, 현재 쿠웨이트 국영기업 KOC (Kuwait Oil Company)의 공급자 승인 심사 단계에 있습니다. 에너지 다변화로 기존 오일 가스 시장뿐만 아니라, 수소, 천연가스(CNG/LNG) 시장 진입을 위한 인증 획득 및 실적을 쌓아가고 있으며 최근 수요가 증가하는 LNG가스 설비 시스템에 필요한 초저온밸브 개발을 완료하여 시장 진입 준비 중입니다. 또한, 국내 최대 산업 중에 하나인 반도체 시장 진입을 위한 클린 피팅(UHP Fitting) 개발을 완료하여 판매 중에 있으며, 동시에 반도체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는 중국 시장에 진출 하여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북미시장 개척을 위해 FITTING 제품의 핵심기술인 무산화 FERRULE을 수년간 개발에 매진하여 제품 개발이 완료되었고, 캐나다 수출에 필요한 CRN 등록인증을 2018년 11월 국내 최초로 12개주 전 지역 완료하여 캐나다시장 개척의 교두보를 마련하여 매출 신장이 예상됩니다. 이익 구조 개선을 위한 고부가가치 밸브의 개발과 동시에 기존의 피팅과 밸브를 응용한 Module 개발을 완료하여 영업을 추진 중입니다. 향후로는 피팅 및 밸브 단품과 Module을 기반으로 시스템 사업에 진출하여 고객과의 기술적 연대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매출과 경쟁사 대비 높은 이익률을 달성하고자 합니다.
ㄴ) 기성금속(주)
전 세계 육상 및 해양플랜트 건설에 사용되는 주요기자재인 밸브를 전문 제조하는 업체로서, 국내EPC(삼성ENG, 현대ENG, GS건설, SK건설) & 국내조선소(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에 밸브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EPC로부터 육상랜트 밸브의 수주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고, 당사 제품 중 UL & Bronze Valve 의 경우 국내외 EPC에 주력으로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 및 해외EPC 그리고, 국내 대형조선소로부터 기술 및 품질인증을 받아 파트너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였고, 국내건설업체와 UL Valve에 대하여 밸브공급 MOM을 체결하여 안정적으로 수익이 창출 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해외 오일 사업주 Vendor 등록을 많이 가지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다양한 정유공장 및 석유화학시장에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회사 내부적으로는 전산 시스템을 도입하여 수주에서 출고까지 전산으로 관리를 하고 있으며, 생산된 제품에 대하여 이력 관리하여 고객에게 보다 좋은 품질과 납기로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이라크 오일 사업주인 BOC, MOC & NOC, 카타르 정유공장 QP에 Vendor 등록을 진행 중에 있으며, DBB Valve & 반도체용 Ball Valve 개발 및 판매로 매출 증대가 예상됩니다. 또한 1분기의 안정적인 수주확보로 전년대비 매출증가가 예상됩니다.
&cr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cr당사의 모든 생산제품은 「한국표준산업분류」표 상 동일한 소분류인 제1차 철강산업, 종속회사인 한선엔지니어링(주)와 기성금속(주)는 일반 목적용 기계 제조업에 해당됩니다.&cr
(2) 시장점유율&cr
1) 철강부문&cr
[매출액順] (단위 : 백만원)
| 매출부문 | 2019년도 | 2018년도 | 2017년도 | |||
|---|---|---|---|---|---|---|
| 회사명 | 매출액 | 회사명 | 매출액 | 회사명 | 매출액 | |
| --- | --- | --- | --- | --- | --- | --- |
| 아연도금철선 | 한국선재(주) | 149,106 | 한국선재(주) | 168,695 | 한국선재(주) | 151,466 |
| (주)대아선재 | 26,045 | (주)대아선재 | 24,563 | 한일스틸(주) | 30,193 | |
| 한일스틸(주) | 21,906 | 한일스틸(주) | 23,734 | (주)대아선재 | 22,153 | |
| 진흥철강(주) | 14,011 | 진흥철강(주) | 15,152 | 진흥철강(주) | 14,181 | |
| 스테인리스강선 | 고려특수선재(주) | 228,854 | 고려특수선재(주) | 212,916 | 고려특수선재(주) | 224,864 |
| 만호제강(주) | 207,111 | 만호제강(주) | 212,879 | 만호제강(주) | 211,062 | |
| DSR(주) | 168,813 | DSR(주) | 172,309 | DSR(주) | 179,850 | |
| 한국선재(주) | 149,106 | 한국선재(주) | 168,695 | 한국선재(주) | 151,466 | |
| (주)세아메탈 | 81,443 | (주)세아메탈 | 78,529 | (주)세아메탈 | 77,006 | |
| 철강재 | 현대제철(주) | 18,073,859 | 현대제철(주) | 18,610,813 | 현대제철(주) | 16,889,331 |
| 동국제강(주) | 5,055,409 | 동국제강(주) | 5,364,846 | 동국제강(주) | 5,423,678 | |
| 환영철강공업(주) | 529,390 | 환영철강공업(주) | 559,140 | 환영철강공업(주) | 490,350 | |
| 한국특수형강(주) | 390,967 | 한국특수형강(주) | 364,965 | 한국특수형강(주) | 346,267 | |
| 한국선재(주) | 149,106 | 한국선재(주) | 168,695 | 한국선재(주) | 151,466 |
※ 만호제강(주)는 6월 결산법인임.&cr
(주1) 각 제품별 상기 경쟁회사간 총매출액에 근거한 당사의 시장지위
| 아연도금철선 | 스테인리스강선 | 철강재 |
|---|---|---|
| 1위 | 4위 | 5위 |
&cr*시장점유율 산출방법
&cr ① 산출방법&cr 한국선재㈜의 매출부문별 동종업체와의 매출액 비교&cr ② 동종업체 선정&cr 매출부문별로 당사가 자체로 선정한 동종업체를 비교대상 업체로 선정&cr ③ 매출액 자료&cr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한국철강신문&cr ④ 비교방법&cr 선정된 업체의 세부매출부문을 구분하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매출부문을 구분&cr 하지 않은 총매출액을 비교&cr ⑤ 기타&cr 철강재의 경우 대형, 중형, 소형 철강재로 분류할 수 있는데 철강재부문은 중 형철강재 생산업체를 비교대상으로 하였음.&cr&cr 2) 피팅ㆍ밸브 부문&cr
ㄱ) 한선엔지니어링(주)&cr&cr종속회사인 한선엔지니어링 주식회사는 2012년 2월에 최초 사업개시하였습니다.&cr
[매출액順] (단위 : 백만원)
| 매출부문 | 2019년도 | 2018년도 | 2017년도 | |||
|---|---|---|---|---|---|---|
| 회사명 | 매출액 | 회사명 | 매출액 | 회사명 | 매출액 | |
| --- | --- | --- | --- | --- | --- | --- |
| 피팅ㆍ밸브 | 하이록코리아㈜ | 133,142 | 하이록코리아㈜ | 116,851 | 하이록코리아㈜ | 178,138 |
| 디케이락㈜ | 74,368 | ㈜비엠티 | 76,879 | ㈜비엠티 | 63,639 | |
| ㈜비엠티 | 74,362 | 디케이락㈜ | 66,505 | 디케이락㈜ | 53,555 | |
| ㈜유니락 | 30,613 | ㈜유니락 | 36,429 | ㈜유니락 | 47,623 | |
| 한선엔지니어링(주) | 20,326 | 한선엔지니어링(주) | 18,072 | 한선엔지니어링(주) | 15,187 |
&cr ㄴ) 기성금속(주)&cr&cr종속회사인 기성금속 주식회사는 당사가 2018년 10월 1일에 인수하여 최초 사업개시 하였습니다.&cr&cr[매출액順] (단위 : 백만원)
| 매출부문 | 2019년도 | 2018년도 | 2017년도 | |||
|---|---|---|---|---|---|---|
| 회사명 | 매출액 | 회사명 | 매출액 | 회사명 | 매출액 | |
| --- | --- | --- | --- | --- | --- | --- |
| 밸브 | 피케이밸브 | 94,907 | 피케이밸브 | 92,385 | 피케이밸브 | 110,167 |
| (주)삼진정밀 | 44,569 | (주)삼진정밀 | 33,671 | (주)삼진정밀 | 38,917 | |
| (주)삼우케이제이에스텍 | 30,420 | (주)삼우케이제이에스텍 | 25,509 | 기성금속(주) | 32,200 | |
| 기성금속(주) | 16,145 | 기성금속(주) | 21,009 | (주)금강밸브 | 27,812 | |
| (주)금강밸브 | 8,810 | (주)금강밸브 | 17,256 | (주)삼우케이제이에스텍 | 24,243 |
(3) 시장의 특성&crⅢ.경영참고사항의 1. 사업의 개요의 가. 업계의 현황 참조&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해당사항 없음&cr
(5) 조직도
&cr 1) 한국선재(주)&cr
조직도(한국선재).jpg 조직도(한국선재)
2) 한선엔지니어링(주)&cr
조직도(한선엔지니어링).jpg 조직도(한선엔지니어링)
3) 기성금속(주)&cr
조직도(기성금속).jpg 조직도(기성금속)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제1호 의안 : 제31기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의 건&cr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Ⅲ.경영참고사항의 1. 사업의 개요의 나. 회사의 현황 참조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 연결재무상태표
연 결 재 무 상 태 표
| 제 31 기말 2020년 12월 31일 현재 | |
| 제 30 기말 2019년 12월 31일 현재 | |
| 한국선재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제 31 기말 | 제 30 기말 | ||
|---|---|---|---|---|
| 자 산 | ||||
| 유동자산 | 91,138,435,906 | 92,285,020,934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8,863,203,231 | 3,287,976,729 | ||
| 단기금융상품 | 600,000,000 | 10,000,000 |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29,694,429,944 | 32,963,182,978 | ||
| 재고자산 | 51,299,633,479 | 55,614,217,281 | ||
| 기타금융자산 | 378,456,115 | - | ||
| 기타유동자산 | 302,713,137 | 409,643,946 | ||
| 비유동자산 | 129,892,230,677 | 136,718,475,328 | ||
| 장기금융상품 | 31,767,000 | 31,767,000 | ||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2,052,990,376 | -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668,550,000 | 10,129,349,600 | ||
| 관계기업투자 | 1,115,689,141 | 954,863,856 | ||
| 유형자산 | 104,996,768,353 | 103,194,470,082 | ||
| 투자부동산 | 20,172,438,684 | 21,174,482,091 | ||
| 무형자산 | 521,823,123 | 564,504,947 | ||
| 기타금융자산 | 332,204,000 | 669,037,752 | ||
| 자 산 총 계 | 221,030,666,583 | 229,003,496,262 | ||
| 부 채 | ||||
| 유동부채 | 109,866,101,890 | 95,214,835,030 |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10,896,834,978 | 6,739,906,595 | ||
| 유동차입금 | 92,914,517,999 | 84,045,136,730 | ||
| 당기법인세부채 | 269,527,344 | 56,167,546 | ||
| 기타금융부채 | 3,310,411,737 | 3,505,677,733 | ||
| 기타유동부채 | 2,474,809,832 | 867,946,426 | ||
| 비유동부채 | 19,843,363,094 | 42,593,648,930 | ||
| 비유동차입금 | 7,353,700,000 | 30,624,060,000 | ||
| 순확정급여부채 | 3,518,958,219 | 2,853,143,723 | ||
| 이연법인세부채 | 7,246,622,431 | 7,455,614,469 | ||
| 기타금융부채 | 1,724,082,444 | 1,270,830,738 | ||
| 기타비유동부채 | - | 390,000,000 | ||
| 부 채 총 계 | 129,709,464,984 | 137,808,483,960 | ||
| 자 본 | ||||
|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 되는 지분 | 88,742,155,579 | 89,039,015,781 | ||
| 자본금 | 12,261,127,000 | 12,261,127,000 | ||
| 기타불입자본 | 18,492,750,194 | 20,215,020,111 | ||
| 기타자본구성요소 | 97,780,754 | 1,118,263,383 | ||
| 이익잉여금 | 57,890,497,631 | 55,444,605,287 | ||
| 비지배지분 | 2,579,046,020 | 2,155,996,521 | ||
| 자 본 총 계 | 91,321,201,599 | 91,195,012,302 | ||
| 부 채 및 자 본 총 계 | 221,030,666,583 | 229,003,496,262 |
&cr - 연결포괄손익계산서&cr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제 31 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 |
| 제 30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한국선재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제 31 기 | 제 30 기 | ||
|---|---|---|---|---|
| 매출액 | 187,157,908,494 | 185,477,688,991 | ||
| 매출원가 | 163,299,390,958 | 161,658,863,712 | ||
| 매출총이익 | 23,858,517,536 | 23,818,825,279 | ||
| 판매비와관리비 | 18,619,839,936 | 17,127,060,036 | ||
| 판매비 | 10,150,584,069 | 7,564,168,081 | ||
| 관리비 | 8,469,255,867 | 9,562,891,955 | ||
| 영업이익 | 5,238,677,600 | 6,691,765,243 | ||
| 금융이익 -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 | 29,887,805 | 20,615,367 | ||
| 금융이익 - 기타 | 548,539,008 | 829,986,100 | ||
| 금융원가 | 3,565,862,540 | 4,242,176,543 | ||
| 지분법투자이익 | 8,749,291 | (34,066,330) | ||
| 기타영업외이익 | 1,599,730,549 | 997,816,414 | ||
| 기타영업외비용 | 1,150,197,940 | 592,949,582 |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2,709,523,773 | 3,670,990,669 | ||
| 법인세비용 | 613,096,036 | 583,275,696 | ||
| 당기순이익 | 2,096,427,737 | 3,087,714,973 | ||
| 기타포괄손익 | (363,155,345) | (1,365,027,143) |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363,155,345) | (1,365,027,143)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238,568,442) | (247,993,317) | ||
| 기타포괄-공정가치금융자산평가손익 | (243,293,962) | (1,211,608,654) | ||
| (부의)지분법자본변동 | 118,707,059 | 94,574,828 |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 | - | - | ||
| 당기총포괄이익 | 1,733,272,392 | 1,722,687,830 | ||
| 당기순이익의 귀속 | ||||
| 지배기업의 소유주 | 1,787,334,856 | 2,606,857,588 | ||
| 비지배지분 | 309,092,881 | 480,857,385 | ||
| 당기총포괄이익의 귀속 | ||||
| 지배기업의 소유주 | 1,425,409,715 | 1,256,762,006 | ||
| 비지배지분 | 307,862,677 | 465,925,824 | ||
| 주당이익 | ||||
| 기본및희석주당순이익 | 78 | 111 |
&cr - 연결자본변동표&cr
연 결 자 본 변 동 표
| 제 31 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 |
| 제 30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한국선재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자본금 | 기타불입자본 | 기타자본&cr구성요소 | 이익잉여금 | 비지배지분 | 자본총계 | ||||||
|---|---|---|---|---|---|---|---|---|---|---|---|---|
| 주식발행&cr초과금 | 자기주식 | 합병차익 | 전환권대가 | 신주인수권&cr대가 | 자기주식&cr처분이익 | 기타연결&cr자본조정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019.01.01 (보고금액) | 12,261,127,000 | 20,272,706,638 | (2,326,850,215) | 353,225,472 | 402,348,874 | 722,851,805 | 1,096,399,090 | (255,837,183) | 814,133,856 | 54,491,972,808 | 1,690,070,697 | 89,522,148,842 |
| 당기순이익 | - | - | - | - | - | - | - | - | - | 2,606,857,588 | 480,857,385 | 3,087,714,973 |
| 유상증자 | - | - | - | - | - | - | - | (49,824,370) | - | - | - | (49,824,370) |
| 기타포괄손익-공정&cr 가치측정금융자산&cr 평가손익 | - | - | - | - | - | - | - | - | 209,554,699 | (1,421,163,353) | - | (1,211,608,654) |
| 부의지분법자본변동 | - | - | - | - | - | - | - | - | 94,574,828 | - | - | 94,574,828 |
| 확정급여제도의&cr 재측정요소 | - | - | - | - | - | - | - | - | - | (233,061,756) | (14,931,561) | (247,993,317) |
| 2019.12.31 | 12,261,127,000 | 20,272,706,638 | (2,326,850,215) | 353,225,472 | 402,348,874 | 722,851,805 | 1,096,399,090 | (305,661,553) | 1,118,263,383 | 55,444,605,287 | 2,155,996,521 | 91,195,012,302 |
| 2020.01.01 (보고금액) | 12,261,127,000 | 20,272,706,638 | (2,326,850,215) | 353,225,472 | 402,348,874 | 722,851,805 | 1,096,399,090 | (305,661,553) | 1,118,263,383 | 55,444,605,287 | 2,155,996,521 | 91,195,012,302 |
| 당기순이익 | - | - | - | - | - | - | - | - | - | 1,787,334,856 | 309,092,881 | 2,096,427,737 |
| 자기주식의 취득 | - | - | (1,704,583,095) | - | - | - | - | - | - | - | - | (1,704,583,095) |
| 유상증자 | - | - | - | - | - | - | - | (17,686,822) | - | - | 115,186,822 | 97,500,000 |
| 기타포괄손익-공정&cr 가치측정금융자산&cr 평가손익 | - | - | - | - | - | - | - | - | (1,139,189,688) | 895,895,726 | - | (243,293,962) |
| 부의지분법자본변동 | - | - | - | - | - | - | - | - | 118,707,059 | - | - | 118,707,059 |
| 확정급여제도의&cr 재측정요소 | - | - | - | - | - | - | - | - | - | (237,338,238) | (1,230,204) | (238,568,442) |
| 2020.12.31 | 12,261,127,000 | 20,272,706,638 | (4,031,433,310) | 353,225,472 | 402,348,874 | 722,851,805 | 1,096,399,090 | (323,348,375) | 97,780,754 | 57,890,497,631 | 2,579,046,020 | 91,321,201,599 |
&cr - 연결현금흐름표&cr
연 결 현 금 흐 름 표
| 제 31 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 |
| 제 30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한국선재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제 31 기 | 제 30 기 | ||
|---|---|---|---|---|
|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8,665,121,647 | 2,258,648,514 | ||
|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흐름 | 21,861,952,434 | 6,182,582,521 | ||
| 당기순이익 | 2,096,427,737 | 3,087,714,973 | ||
| 조정 | 12,081,660,163 | 10,781,870,694 | ||
| 법인세비용 | 613,096,036 | 583,275,696 | ||
| 퇴직급여 | 1,662,038,790 | 1,503,505,876 | ||
| 대손상각비 | 1,517,234,544 | 337,960,612 | ||
| 감가상각비 | 4,533,154,900 | 4,387,707,190 | ||
| 무형자산상각비 | 84,384,944 | 71,150,309 | ||
| 이자비용 | 2,709,058,681 | 3,786,211,559 | ||
| 외화환산손실 | 346,640,695 | 90,234,623 | ||
| 유형자산처분손실 | 28,449,411 | 170,413,900 | ||
| 투자부동산손상차손 | 790,826,223 | - | ||
| 지분법투자손실 | - | 34,066,330 | ||
| 기타 현금의 유출이 없는 비용등 | 117,989,252 | 2,044,646 | ||
| 이자수익 | (29,887,805) | (20,615,367) | ||
| 외화환산이익 | (46,045,187) | (65,544,756) | ||
| 유형자산처분이익 | (236,131,030) | (77,396,338) | ||
| 지분법투자이익 | (8,749,291) | - | ||
| 기타 현금의 유입이 없는 수익등 | (400,000) | (21,143,586) | ||
| 순운전자본의 변동 | 7,683,864,534 | (7,687,003,146) | ||
|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 2,098,162,902 | 1,606,270,127 | ||
| 미수금의 감소(증가) | 56,936,126 | 66,125,943 | ||
|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 4,314,583,802 | 836,258,121 | ||
| 기타유동자산의 감소(증가) | (22,091,780) | 896,183,190 | ||
| 장기매출채권의 (증가)감소 | (2,408,786,733) | - | ||
| 계약자산의 (증가)감소 | (381,105,150) | - | ||
| 매입채무의 증가(감소) | 3,847,882,107 | (9,981,122,122) | ||
| 미지급금의 증가(감소) | (82,884,207) | 52,210,406 | ||
| 미지급비용의 증가(감소) | (207,582,112) | 480,537,483 | ||
| 기타유동부채의 증가(감소) | 1,735,885,995 | 182,256,238 | ||
| 퇴직금의 지급 | (1,452,208,561) | (2,237,392,425) | ||
| 사외적립자산의 감소(증가) | 115,072,145 | 371,669,893 | ||
| 임대보증금의 증가(감소) | 10,000,000 | (10,000,000) | ||
| 예수보증금의 증가(감소) | 60,000,000 | 50,000,000 | ||
| 이자의 수취 | 28,152,347 | 19,817,948 | ||
| 이자의 지급 | (2,753,540,720) | (3,755,884,034) | ||
| 법인세의 납부 | (471,442,414) | (187,867,921) | ||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3,307,530,213 | (1,195,590,145) | ||
|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 460,054,015 | 155,147,816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감소 | - | 55,330,354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감소 | 9,549,994,521 | 1,506,200,321 | ||
| 단기대여금의 감소 | 1,703,000,000 | 44,518,400 | ||
| 보증금의 감소 | 215,813,790 | 15,172,020 | ||
| 유형자산의 처분 | 1,129,941,060 | 103,645,455 | ||
|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 (1,050,054,015) | (25,000,000)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증가 | (400,400,000) | - | ||
| 단기대여금의 증가 | (1,700,000,000) | (14,259,200) | ||
| 보증금의 증가 | (42,750,000) | (182,100,000) | ||
| 자사주신탁의 증가 | (295,416,905) | - | ||
| 유형자산의 취득 | (6,220,949,133) | (2,747,212,136) | ||
| 무형자산의 취득 | (41,703,120) | (107,033,175) | ||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6,386,883,519) | 607,684,635 | ||
| 단기차입금의 차입 | 106,204,449,454 | 134,322,922,240 | ||
| 장기차입금의 차입 | - | 6,000,000,000 | ||
| 유상증자 | 97,500,000 | (49,824,370) | ||
| 단기차입금의 상환 | (113,773,066,402) | (135,260,146,190) | ||
|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 (6,830,360,000) | (4,171,360,000) | ||
| 리스부채의 상환 | (380,823,476) | (233,907,045) | ||
| 자기주식의 취득 | (1,704,583,095) | - | ||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 | 5,585,768,341 | 1,670,743,004 | ||
|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 3,287,976,729 | 1,618,635,667 | ||
|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 효과 | (10,541,839) | (1,401,942) | ||
|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 8,863,203,231 | 3,287,976,729 |
&cr - 연결주석&cr
| 제 31 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
| 제 30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cr한국선재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1. 지배기업의 개요&cr&cr기업회계기준서 제 1110호 '연결재무제표'에 의한 지배기업인 한국선재주식회사(이하 '당사')는 형강판매 및 선재류 제조업을 주목적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1990년 8월 1일에 설립되었습니다. 본사 및 주공장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하신번영로 27(신평동) 에 위치하고 있으며, 1995년 6월에 한국거래소 가 개설한 코스닥시장에 주식을 상장하였습니다. 당기말 현재 납입 자본금은 12,261백만원이며, 주요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주명 | 주식수 | 지분율 |
|---|---|---|
| 이명호 | 302,702주 | 1.23% |
| 이제훈 | 6,400,000주 | 26.10% |
| 이정훈 | 835,000주 | 3.41% |
| (주)금제 | 1,370,054주 | 5.59% |
| 자기주식 | 1,870,970주 | 7.63% |
| 기타 | 13,743,528주 | 56.04% |
| 합 계 | 24,522,254주 | 100.00% |
상기 주주현황은 2020년 12월 31일 기준 한국예탁결제원의 주주명부에 근거하였습니다.
&cr2.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중요한 회계정책&cr&cr(1)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cr&cr 당사와 당사의 종속기업(이하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cr &cr 연결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당기 연결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에서 설명하는 기준서나 해석서의 도입과 관련된 영향을 제외하고는 전기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
연결재무제표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평가금액이나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특정 비유동자산과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역사적 원가주의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역사적원가는 일반적으로 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지급한 대가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
공정가치는 가격이 직접 관측가능한지 아니면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여 추정하는지의 여부에 관계없이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추정함에 있어 연결실체는 시장참여자가 측정일에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고려하는 자산이나 부채의 특성을 고려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주식기준보상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리스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2호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의 사용가치와 같이 공정가치와 일부 유사하나 공정가치가 아닌 측정치를 제외하고는 측정 또는 공시목적상 공정가치는 상기에서 설명한 원칙에 따라 결정됩니다.
1) 당기에 새로 도입된 기준서 및 해석서와 그로 인한 회계정책의 변경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개정) - 이자율지표 개혁의 최초 적용에 따른 영향
&cr동 개정사항은 현행 이자율 지표의 영향을 받는 위험회피대상항목 또는 위험회피수단이 진행 중인 이자율 지표 개혁의 결과로 변경되기 이전의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기간 동안 위험회피회계를 계속 적용할 수 있도록 특정 위험회피회계 요구사항을 수정하였습니다. &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개정) - 코로나 19 관련 임차료 할인 등에 대한 실무적 간편법&cr&cr동 개정사항은 코로나19의 직접적인 결과로 발생한 임차료 할인 등을 리스이용자가 회계처리하는데 실무적 경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동 실무적 간편법은 리스이용자에게 코로나19 관련 임차료 할인 등이 리스변경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평가하지 않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이러한 선택을 한 리스이용자는 코로나19 관련 임차료 할인 등으로 인한 리스료 변동을 그러한 변동이 리스변경이 아닐 경우에 리스이용자가 회계처리하는 방식과 일관되게 회계처리합니다.&cr&cr동 실무적 간편법은 코로나19의 직접적인 결과로 발생한 임차료 할인 등에만 적용되며 아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 적용합니다.&cr
| - | 리스료의 변동으로 수정된 리스대가가 변경 전 리스대가와 실질적으로 동일하거나 그보다 작음 |
| - | 리스료 감면이 2021년 6월 30일 이전에 지급하여야 할 리스료에만 영향을 미침 |
| - | 그 밖의 리스기간과 조건은 실질적으로 변경되지 않음 |
&cr-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 개념체계 참조(개정)&cr&cr동 개정사항은 개정된 기업회계기준서가 전면개정된 ‘개념체계’(2018)을 참조하도록 합니다. 그러나 모든 개정사항이 그러한 참조나 인용과 관련된 문구가 전면개정된 ‘개념체계’(2018)을 참조하도록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문구는 참조하는 ‘개념체계’가 ‘재무제표의 작성과 표시를 위한 개념체계’(2007)인지, ‘개념체계’(2010)인지, 또는 신규로 개정된 ‘개념체계’(2018)인지를 명확히 하기 위해 개정되었으며, 다른 일부 문구는 기업회계기준서상의 정의가 전면개정된 ‘개념체계’(2018)에서 개발된 새로운 정의로 변경되지 않았다는 점을 명시하기 위해서 개정되었습니다. 개정된 기업회계기준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제1103호, 제1106호, 제1114호, 제1001호, 제1008호, 제1034호, 제1037호, 제1038호, 제2112호, 제2119호, 제2120호, 제2122호 및 제2032호입니다. &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의 정의(개정)&cr&cr동 개정사항은 사업이 일반적으로 산출물을 보유하지만 활동과 자산의 통합된 집합이 사업의 정의를 만족하기 위해서 산출물이 필수적이지 않다는 점을 명확히 합니다. 취득한 활동과 자산의 집합이 사업으로 간주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산출물의 창출에 함께 유의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투입물과 실질적인 과정을 포함해야 합니다. &cr&cr동 개정사항은 시장참여자가 누락된 투입물이나 과정을 대체할 수 있고 계속 산출물을 창출할 수 있는지에 대한 평가부분을 삭제하였습니다. 또한 실질적인 과정이 취득되었는지 여부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판단지침을 제시하고 있습니다.&cr&cr동 개정사항은 취득한 활동과 자산의 집합이 사업이 아닌지 여부를 간략하게 평가할 수 있는 선택적 집중테스트를 도입하였습니다. 해당 선택적 집중테스트에서 만약 취득한 총자산의 공정가치가 실질적으로 식별가능한 단일자산 또는 식별가능한 유사한 자산집단에 집중되어 있다면 이는 사업이 아닙니다.&cr
동 개정사항은 취득일이 2020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의 개시일 이후의 사업결합에 적용하며, 모든 사업결합과 자산취득거래에 전진적으로 적용됩니다. &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및 제1008호 중요성의 정의(개정)&cr&cr동 개정사항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에 정의된 중요성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며, 기업회계기준서에서의 중요성에 대한 기본 개념의 변경을 의도한 것은 아닙니다. 중요하지 않은 정보가 중요한 정보를 ‘불분명’하게 한다는 개념은 새로운 정의의 일부로 포함됩니다.
&cr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에서 중요성의 정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의 중요성 정의를 참조하도록 대체됩니다. 또한 국제회계기준위원회는 일관성을 보장하기 위해 중요성의 정의를 포함하거나 ‘중요성’이라는 용어를 참조하는 다른 기준서와 ‘개념체계’를 수정하였습니다.&cr&cr 상기에 열거된 제·개정사항이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cr2) 재무제표 발행승인일 현재 제정ㆍ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하였으며 연결실체가 조기 적용하지 아니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유동부채와 비유동부채의 분류(개정)&cr&cr동 개정사항은 재무상태표에서 유동부채와 비유동부채의 표시에만 영향을 미치며, 자산, 부채 및 손익의 금액이나 인식시점 또는 해당 항목들에 대한 공시정보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cr동 개정사항은 유동부채와 비유동부채의 분류는 보고기간말에 존재하는 기업의 권리에 근거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기업이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권리를 행사할 지 여부에 대한 기대와는 무관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보고기간말에 차입약정을 준수하고 있다면 해당 권리가 존재한다고 설명하고 결제는 현금, 지분상품, 그 밖의 자산 또는 용역을 거래상대방에게 이전하는 것으로 그 정의를 명확히 합니다. &cr동 개정사항은 2023 년 1 월 1 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의 개시일 이후 소급적으로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개념체계’에 대한 참조(개정)&cr&cr동 개정사항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에서 종전의 개념체계(‘개념체계’(2007)) 대신 ‘개념체계’(2018)를 참조하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 개정사항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충당부채나 우발부채의 경우 취득자는 취득일에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가 존재하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를 적용한다는 요구사항을 추가합니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1호의 적용범위에 해당하는 부담금의 경우 취득자는 부담금을 납부할 부채를 생기게 하는 의무발생사건이 취득일까지 일어났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1호를 적용합니다.&cr&cr동 개정사항은 취득자는 사업결합에서 우발자산을 인식하지 않는다는 명시적인 문구를 추가합니다.&cr&cr동 개정사항은 취득일이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의 개시일 이후인 사업결합에 적용합니다. 동 개정사항과 함께 공표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 개념체계 참조에 대한 개정’에 따른 모든 개정사항을 동 개정사항 보다 먼저 적용하거나 동 개정사항과 동시에 적용하는 경우에만 동 개정사항의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개정)&cr&cr동 개정사항은 유형자산이 사용 가능하기 전에 생산된 재화의 매각금액, 즉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가동하는 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기 전에 생산된 재화의 매각금액)을 유형자산의 원가에서 차감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따라서 그러한 매각금액과 관련 원가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해당 원가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02호에 따라 측정합니다.&cr&cr또한 동 개정사항은 ‘유형자산이 정상적으로 작동되는지 여부를 시험하는 것’의 의미를 명확히 하여 자산의 기술적, 물리적 성능이 재화나 용역의 생산이나 제공, 타인에 대한 임대 또는 관리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정도인지를 평가하는 것으로 명시합니다. &cr&cr생산된 재화가 기업의 통상적인 활동의 산출물이 아니어서 당기손익에 포함한 매각금액과 원가를 포괄손익계산서에 별도로 표시하지 않는다면 그러한 매각금액과 원가의 크기, 그리고 매각금액과 원가가 포함되어 있는 포괄손익계산서의 계정을 공시하여야 합니다.&cr&cr동 개정사항은 이 개정내용을 처음 적용하는 재무제표에 표시된 가장 이른 기간의 개시일 이후에 경영진이 의도한 방식으로 가동할 수 있는 장소와 상태에 이른 유형자산에 대해서만 소급 적용합니다. 동 개정사항의 최초 적용 누적효과는 표시되는 가장 이른 기간의 시작일에 이익잉여금(또는 적절하다면 자본의 다른 구성요소)의 기초 잔액을 조정하여 인식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손실부담계약-계약이행원가(개정)&cr&cr동 개정사항은 계약이행원가는 계약에 직접관련되는 원가로 구성된다는 것을 명확히 합니다. 계약과 직접관련된 원가는 계약을 이행하기 위한 증분원가(예: 직접노무원가, 직접재료원가)와 계약을 이행하기 위한 직접 관련된 그 밖의 원가 배분액(예: 계약의 이행에 사용된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비)으로 구성됩니다.&cr&cr동 개정사항은 이 개정사항을 최초로 적용하는 회계연도의 개시일에 모든 의무의 이행이 완료되지는 않은 계약에 적용합니다. 비교재무제표는 재작성 하지 않고, 그 대신 개정 내용을 최초로 적용함에 따른 누적효과를 최초적용일의 기초이익잉여금 또는 적절한 경우 다른 자본요소로 인식합니다.&cr&cr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cr&cr-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2018-2020 연차개선&cr&cr동 연차개선은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9호 ‘금융상품’,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 ‘리스’, 기업회계기준서 제 1041호 ‘농림어업’에 대한 일부 개정사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cr&cr①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cr&cr동 개정사항은 지배기업보다 늦게 최초채택기업이 되는 종속기업의 누적환산차이의 회계처리와 관련하여 추가적인 면제를 제공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1호 문단 D16(1)의 면제규정을 적용하는 종속기업은 지배기업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전환일에 기초하여 지배기업의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될 장부금액으로 모든 해외사업장의 누적환산차이를 측정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을 취득하는 사업결합의 효과와 연결절차에 따른 조정사항은 제외합니다.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이 기업회계기준 제 1101호 문단 D16(1)의 면제규정을 적용하는 경우에도 비슷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cr&cr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cr&cr②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cr&cr동 개정사항은 금융부채의 제거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10%’ 테스트를 적용할 때, 기업(차입자)과 대여자 간에 수취하거나 지급하는 수수료만을 포함하며, 여기에는 기업이나 대여자가 다른 당사자를 대신하여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를 포함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최초 적용일 이후 발생한 변경 및 교환에 대하여 전진적으로 적용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시행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cr&cr③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cr&cr동 개정사항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사례13에서 리스개량 변제액에 대한 내용을 삭제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적용사례에만 관련되므로, 시행일은 별도로 규정되지 않았습니다.&cr&cr④ 기업회계기준서 제1041호 ‘농림어업’&cr&cr동 개정사항은 생물자산의 공정가치를 측정할 때 세금 관련 현금흐름을 제외하는 요구사항을 삭제하였습니다. 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41호의 공정가치 측정과 내부적으로 일관된 현금흐름과 할인율을 사용하도록 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3호의 요구사항을 일치시키며, 기업은 가장 적절한 공정가치 측정을 위해 세전 또는 세후 현금흐름 및 할인율을 사용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cr&cr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시행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cr&cr 연결실체는 상기에 열거된 제ㆍ개정사항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검토 중에 있습니다.&cr
(2) 연결기준&cr&cr연결재무제표는 지배기업과 지배기업(또는 그 종속기업)이 지배하고 있는 다른 기업 (특수목적기업 포함)의 재무제표를 통합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1) 피투자자에 대한 힘, 2) 피투자자에 대한 관여로 인한 변동이익에 대한 노출 또는 권리, 3) 투자자의이익금액에 영향을 미치기 위하여 피투자자에 대하여 자신의 힘을 사용하는 능력의 3가지 요소를 모두 충족할 때 지배력이 존재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기 지배력의 3가지 요소 중 하나 이상에 변화가 있음을 나타내는 사실과 상황이 존재하는 경우, 피투자자를 지배하는지 재평가 하고 있습니다.&cr
연결실체가 피투자자 의결권의 과반수 미만을 보유하더라도, 피투자자의 관련활동을일방적으로 지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능력을 가지기에 충분한 의결권을 보유하고 있다면 피투자자에 대한 힘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는 의결권이 피투자자에게 대한 힘을 부여하기에 충분한지 여부를 평가할 때 다음 사항을 포함하여 모든 관련 사실과 상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cr
| - | 보유 의결권의 상대적 규모와 다른 의결권 보유자의 주식 분산 정도 |
| - | 연결실체, 다른 의결권 보유자 또는 다른 당사자가 보유한 잠재적 의결권 |
| - | 계약상 약정에서 발생하는 권리 |
| - | 과거 주총에서의 의결양상을 포함하여, 결정이 이루어져야 하는 시점에 연결실체가 관련활동을 지시하는 현재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다른 추가적인 사실과 상황 |
&cr당기 중 취득 또는 처분한 종속기업과 관련된 수익과 비용은 취득이 사실상 완료된 날부터 또는 처분이 사실상 완료된 날까지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포함됩니다.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은 최초 인식한 금액에 취득이후 자본 변동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비례지분을 반영한 금액입니다. 비지배지분이 부(-)의 잔액이 되더라도 총포괄손익은 비지배지분에 귀속되고 있습니다.&cr
연결실체를 구성하는 기업이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동일한 거래나 사건에 대하여 연결재무제표에서 채택한 회계정책과 다른 회계정책을 사용한 경우에는 그 재무제표를 적절히 수정하여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cr
종속기업의 비지배지분은 연결실체의 자본과 별도로 식별합니다. 취득일에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요소가 현재의 지분이며 청산시에 보유자에게 기업 순자산의 비례적 몫에 대하여 권리를 부여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러한 비지배지분은 취득일에 1) 공정가치와 2)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에 대하여 인식한 금액 중 현재의 지분상품의 비례적 몫 중 하나의 방법으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측정기준의 선택은 각 취득거래별로 이루어집니다. 그 밖의 모든 비지배지분 요소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취득 후에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은 최초 인식한 금액에 취득 이후 자본 변동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비례지분을 반영한 금액입니다. 비지배지분이 부(-)의 잔액이 되더라도 총포괄손익은 비지배지분에 귀속되고 있습니다.
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기업에 대한 연결실체의 소유지분변동은 자본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지배지분과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은 종속기업에 대한 상대적 지분변동을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비지배지분의 조정금액과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의 공정가치의 차이는 자본으로 직접 인식하고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시키고 있습니다.&cr&cr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 경우, (i) 수취한 대가 및 보유한 지분의 공정가치의 합계액과 (ii) 종속기업의 자산(영업권 포함)과 부채,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의 차이금액을 처분손익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과 관련하여 기타포괄손익으로 이전에 인식한 금액에 대하여 관련 자산이나 부채를 직접 처분한 경우의 회계처리(즉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거나 직접 이익잉여금으로 대체)와 동일한 기준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지배력을 상실한 날에 이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공정가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에 따른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의 공정가치로 간주하거나 적절한 경우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의 최초 인식시의 원가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3) 사업결합&cr&cr종속기업 및 사업의 취득은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였습니다. 사업결합 이전대가는 피취득자에 대한 지배력을 대가로 이전하는 자산, 연결실체가 피취득자의 이전 소유주에 대하여 부담하는 부채 및 발행한 지분의 취득일의 공정가치(교환일에)의합계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취득관련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취득일에 식별가능한 취득자산, 인수부채 및 우발부채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취득일에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 - | 이연법인세자산이나 부채와 종업원급여약정과 관련된 자산이나 부채는 각각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에 따라 인식하고 측정하고 있습니다. |
| - | 연결실체가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을 자신의 주식기준보상으로 대체하면서 발생한부채나 지분상품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에 따라 측정하고 있습니다. |
| -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 '매각예정비유동자산과 중단영업'에 따라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된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에 따라 측정하고 있습니다. |
&cr영업권은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연결실체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공정가치의 합계금액이 취득일 현재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공정가치순액을 초과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취득일에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공정가치순액이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연결실체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공정가치의 합계금액을 초과하는 금액이 재검토 후에도 존재하는 경우에, 그 초과금액은 즉시 염가매수차익으로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으로 인한 연결실체의 이전대가에는 조건부 대가 약정으로 인한 자산과 부채를 포함하고 있으며 조건부 대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사업결합으로 인한 이전대가의 일부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취득일 이후 공정가치의 변동액은 측정기간 조정사항의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소급하여 조정하고 해당 영업권에서 조정하고 있습니다. 측정기간 조정사항이란 '조정기간'(취득일로부터 1년을 초과할 수 없음)동안 취득일 현재 존재하던 사실과 상황에 대한 추가적 정보를 획득하여 발생하는 조정사항을 말합니다.&cr
측정기간 조정사항의 조건을 충족하지 않는 조건부 대가의 공정가치 변동액은 조건부 대가의 분류에 따라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자본으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는 이후보고일에 재측정하지 않고 결제되는 경우 자본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그 밖의 조건부 대가는 이후 보고일에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에서, 연결실체는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대한 지분을 취득일(즉 연결실체가 지배력을 획득한 날)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그결과 차손익이 있다면 당기손익 또는 적절한 경우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취득일 이전에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가치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은 이전에 보유한 지분을 직접 처분하였다면 적용할 기준과 동일하게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사업결합에 대한 최초 회계처리가 사업결합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까지 완료되지 못한다면, 연결실체는 회계처리가 완료되지 못한 항목의 잠정 금액을 연결재무제표에 보고하고 있습니다. 측정기간(위 참고) 동안에 취득일 현재 존재하던 사실과 상황에 대하여 새롭게 입수한 정보가 있는 경우 연결실체는 취득일에 이미 알았더라면 취득일에 인식된 금액의 측정에 영향을 주었을 그 정보를 반영하기 위하여 취득일에 인식한 잠정금액을 소급하여 조정하거나 추가적인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cr(4)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cr&cr관계기업이란 연결실체가 유의적인 영향력을 보유하며 종속기업이나 공동기업이 아닌 기업을 말합니다. 유의적인 영향력이란 피투자회사의 재무정책과 영업정책에 관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으로 그러한 정책에 대한 지배력이나 공동지배력은 아닌 것을 말합니다.&cr&cr공동기업은 약정의 공동지배력을 보유하는 당사자들이 그 약정의 순자산에 대한 권리를 보유하는 공동약정을 말하며, 공동지배력은 약정의 지배력에 대한 계약상 합의된 공유로서, 관련활동에 대한 결정에 지배력을 공유하는 당사자들 전체의 동의가 요구될 때에만 존재합니다.&cr&cr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 '매각예정비유동자산과 중단영업'에 의하여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관계기업과공동기업의 당기순손익, 자산과 부채는 지분법을 적용하여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됩니다. 지분법을 적용함에 있어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는 취득원가에서 지분취득 후 발생한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순자산에 대한 지분변동액을 조정하고, 각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에 대한 손상차손을 차감한 금액으로 연결재무상태표에 표시하였습니다.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연결실체의 지분(실질적으로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연결실체의 순투자의 일부분을 구성하는 장기투자항목을 포함)을 초과하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손실은 연결실체가 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를 지고 있거나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을 대신하여 지급하여야 하는 경우에만 인식합니다.&cr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는 피투자자가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이 되는 시점부터 지분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 합니다. 취득일 현재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식별가능한 자산, 부채 그리고 우발부채의 공정가치순액 중 연결실체의 지분을 초과하는 매수원가는 영업권으로 인식하며, 영업권은 투자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됩니다. 매수원가를 초과하는 식별가능한 자산, 부채 그리고 우발부채의 순공정가치에 대한 연결실체의 지분해당액이 재검토 후에도 존재하는 경우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
연결실체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정의를 충족하지 못하게 된 시점부터 지분법의사용을 중단합니다.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이후에도 기존의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중 일부를 계속 보유하고 있다면,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시점의 당해 투자자산의 공정가치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의 공정가치로 간주합니다. 이 때 보유하는 투자자산의 장부금액과 공정가치의 차이는 관계기업(또는 공동기업)처분손익에 포함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또한 투자자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이 관련 자산이나 부채를 직접 처분한 경우의 회계처리와 동일한 기준으로 그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과 관련하여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모든 금액에 대하여 회계처리합니다. 그러므로 관계기업이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손익을 관련 자산이나 부채의 처분으로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게되는 경우, 연결실체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때에 손익을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재분류 조정)합니다.&cr &cr 그리고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소유지분이 감소하지만 지분법을 계속 적용하는 경우에는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했던 손익이 관련 자산이나 부채의 처분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경우라면, 그 손익 중 소유지분의 감소와 관련된 비례적 부분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또한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의 일부가 매각예정분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에 대한 손상차손 인식여부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규정에 따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손상징후가 있는경우,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의 전체 장부금액(영업권 포함)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에 따라 회수가능액(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과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인식된 손상차손은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의 장부금액의 일부를 구성하는 어떠한 자산(영업권 포함)에도 배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손상차손의 환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에 따라 이러한 투자자산의 회수가능액이 후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인식하고 있습니다.
&cr관계기업투자가 공동기업투자가 되거나 반대로 공동기업투자가 관계기업투자로 되는 경우, 연결실체는 지분법을 계속 적용하며 잔여 보유지분을 재측정하지 않습니다.
&cr연결실체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과 거래를 하는 경우,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거래에서 발생한 손익은 연결실체와 관련이 없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지분에 해당하는 부분만을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5) 매각예정비유동자산&cr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은 순공정가치와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합니다.
&cr연결실체는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장부금액이 계속 사용이 아닌 매각거래로 주로 회수될 것이라면 이를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은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이 현재의 상태에서 통상적이고 관습적인 거래조건만으로 즉시 매각가능하여야 하며 매각될 가능성이 매우 높을 때에만 충족된 것으로 간주됩니다. 경영진은 자산의 매각계획을 확약해야 하며 분류시점에서 1년 이내에 매각완료요건이 충족될 것으로 예상되어야 합니다.
연결실체는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의 상실을 가져오는 매각계획을 확약하는 경우, 매각 이후 연결실체가 종전 종속기업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보유 여부에 관계없이 앞에서 언급한 조건을 충족한다면 해당 종속기업의 모든 자산과 부채를 매각예정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cr연결실체가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전체 또는 일부의 매각계획을 확약하는 경우, 매각될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전체 또는 일부는 상기에서 언급된 매각예정분류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매각예정으로 분류하며, 연결실체는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부분과 관련된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에 대하여 지분법 적용을 중단합니다. 한편 매각예정으로 분류되지 않는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대한 투자의 잔여 보유분에 대해서는 지분법을 계속 적용합니다.
&cr (6) 수익인식&cr&cr 연결실체는 건설, 조선, 기계, 자동차, 전자제품의 부품 등에 사용되는 아연도금선, 경강선, 합금도금선, 스테인리스강선, 철강재의 판매 등의 원천으로부터 수익을 인식합니다. 수익은 고객과의 계약에서 정한 대가에 기초하여 측정되며 제삼자를 대신해서 회수한 금액은 제외합니다. 또한 연결실체는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의 통제가 이전될 때 수익을 인식합니다.&cr&cr재 화가 인도된 후에 고객은 재화를 유통하는 방식과 가격 결정에 완전한 재량권을 보유하며, 재화를 판매할 때 주된 책임을 지고 재화와 관련한 손실이나 진부화에 대한 위험을 부담합니다. 연결실체는 재화가 고객에게 인도되었을 때 수취채권을 인식합니다.
(7) 외화환산&cr&cr각 연결대상기업들의 개별재무제표는 그 기업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기능통화)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해 개별기업들의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는 연결실체의 기능통화이면서 연결재무제표 작성을 위한 표시통화인 '원'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연결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해당 기업의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로 기록됩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환율로 재환산하고 있습니다. 한편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지만, 역사적 원가로 측정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재환산하지 않습니다.&cr
외화거래의 결제나 화폐성 외화자산ㆍ부채의 기말 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화환산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 항목에서 발생한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외환차이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비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한 손익을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포함된 외환차이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외환차이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발생하는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 - | 미래 생산에 사용하기 위하여 건설중인 자산과 관련되고, 외화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조정으로 간주되는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외환차이 |
| - | 특정 외화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거래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 |
| - | 해외사업장과 관련하여 예측할 수 있는 미래에 결제할 계획도 없고 결제될 가능성도 없는 채권이나 채무로서 해외사업장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 |
(8) 차입원가&cr&cr연결실체는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제조와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를 적격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를 때까지 당해 자산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될 수 있는 상태가 될 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말합니다.&cr&cr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차입한 당해 차입금에서 발생하는 일시적 운용 투자수익은 자본화가능차입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cr&cr기타 차입원가는 발생한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9) 정부보조금&cr&cr연결실체는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의 준수와 보조금 수취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정부보조금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인 정부대여금의 효익은 정부보조금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해당 정부보조금은 시장이자율에 기초하여 산정된 정부대여금 공정가치와 수취한 대가의 차이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자산관련 정부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결정할 때 차감하여 연결재무상태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유형자산 취득 관련 정부보조금 포함). 해당 정부보조금은 관련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비를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수익관련 정부보조금은 보전하려 하는 비용에 대응시키기 위해 체계적인 기준에따라해당 기간에 걸쳐 수익으로 인식하며, 이미 발생한 비용이나 손실에 대한 보전 또는 향후 관련원가의 발생없이 연결실체에 제공되는 즉각적인 금융지원으로 수취하는 정부보조금은 수취할 권리가 발생하는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0) 퇴직급여비용과 해고급여&cr&cr확정급여형퇴직급여제도의 경우, 확정급여채무는 독립된 보험계리법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매 보고기간 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보험수리적손익과 사외적립자산의 수익(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에포함된 금액 제외) 및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된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재측정요소가 발생한 기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연결재무상태표에 즉시 반영하고 있습니다.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한 재측정요소는 이익잉여금으로 즉시 인식하며,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아니합니다. 과거근무원가는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일어날 때 또는 연결실체가 관련 구조조정원가나 해고급여를 인식할 때 중 이른 날에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연결실체는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확정급여제도의 정산 손익을 인식합니다.
&cr순이자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대한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출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원가의 구성요소는 근무원가(당기근무원가와 과거근무원가 및 축소와 정산으로 인한 손익)와 순이자비용(수익) 및 재측정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r근무원가는 매출원가 및 판매비와관리비로, 순이자비용(또는 순이자수익)은 금융원가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제도의 축소로 인한 손익은 과거근무원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연결재무제표상 확정급여채무는 확정급여제도의 실제 과소적립액과 초과적립액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으로 산출된 초과적립액은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 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의 현재가치를가산한 금액을 한도로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해고급여에 대한 부채는 연결실체가 해고급여의 제안을 더 이상 철회할 수 없게 된 날 또는 연결실체가 해고급여의 지급을 수반하는 구조조정에 대한 원가를 인식한 날 중 이른날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이나 제3자의 재량적 기여금은 제도에 대한 그러한 기여금이 납부될 때 근무원가를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제도의 공식적 규약에 종업원이나 제3자로부터의 기여금이 있을 것이라고 특정할 때, 회계처리는 다음과 같이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는지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만약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지 않다면(예를 들어 사외적립자산의 손실이나 보험수리적손실에서 발생하는 과소적립액을 감소시키기 위한 기여금), 기여금은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에 영향을 미칩니다
만약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다면 기여금은 근무원가를 감소시킵니다. 근무연수에 따라 결정되는 기여금액의 경우 연결실체는 총급여에 대해 기업회계기준서제1019호 문단70에서 요구하는 배분방법에 따라 근무기간에 기여금을 배분합니다. 반면에 근무연수와 독립적인 기여금액의 경우 연결실체는 이러한 기여금을 관련 근무용역이 제공되는 해당기간의 근무원가의 감소로 인식합니다.
&cr(11) 법인세비용&cr&cr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cr1) 당기법인세&cr&cr당기 법인세부담액은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됩니다.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항목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 때문에 과세소득과 순이익은 차이가 발생합니다. 연결실체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 세법에 근거하여 계산됩니다.
&cr2) 이연법인세&cr&cr세무기준액과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이연법인세부채는 일반적으로 모든 가산할 일시적 차이와 관련하여 납부하거나 회수될 법인세 금액이며 부채법을 이용하여 회계처리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일반적으로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그러나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거나,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아니고 거래 당시에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 이연법인세부채는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그리고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에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인식하지 않습니다.&cr&cr연결실체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 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종속기업, 지점, 관계기업에대한 투자자산 및 공동약정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합니다. 또한 이러한 투자자산 및 투자지분과 관련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의 혜택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인식합니다. &cr&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 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의 전부 또는 일부가 회수될 수 있을만큼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킵니다.&cr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부채가 결제되거나 자산이 실현되는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 말 현재 연결실체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법인세효과를 반영하였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연결실체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하여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하거나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 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중요한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에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합니다.
&cr이연법인세부채 또는 이연법인세자산이 공정가치모형을 사용하여 측정된 투자부동산에서 발생하는 경우, 동 투자부동산의 장부금액이 매각을 통하여 회수될 것이라는 반증가능한 가정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가정에 대한 반증이 없다면, 이연법인세부채 또는 이연법인세자산의 측정에는 투자부동산 장부금액이 모두 매각을 통하여 회수되는 세효과를 반영합니다. 다만 투자부동산이 감가상각 대상자산으로서 매각을 위해 보유하기보다는 그 투자부동산에 내재된 대부분의 경제적 효익을 기간에 걸쳐 소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모형하에서 보유하는 경우 이러한 가정이 반증됩니다.&cr&cr3)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의 인식&cr&cr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동일 회계기간 또는 다른 회계기간에 기타포괄손익이나자본으로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으로부터 발생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익이나 비용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합니다. 사업결합시에는 법인세효과는 사업결합에 대한 회계처리에 포함되어 반영됩니다.
(12) 유형자산&cr&cr유형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는 당해 자산의 매입 또는 건설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발생한 지출로서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이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에 제시된개별 자산별로 추정된 경제적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 구 분 | 추정내용연수 |
|---|---|
| 건 물 | 30년 |
| 구 축 물 | 30년 |
| 기계장치 | 8년 |
| 기 타 | 4년 |
&cr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에 비교하여 중요하다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유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3) 리스
&cr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일에 이 기준서의 최초적용 누적효과를 인식하도록 소급 적용하였습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표시된 비교 정보는 재작성되지 않았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하에서 적용한 회계정책의 세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cr&cr연결실체는 계약 약정일에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계약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를 평가합니다. 연결실체는 리스이용자인 경우에 단기리스(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를 제외한 모든 리스 약정과 관련하여 사용권자산과 그에 대응되는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연결실체는 다른 체계적인 기준이 리스이용자의 효익의 형태를 더 잘나타내는 경우가 아니라면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관련되는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으로 비용으로 인식합니다.&cr&cr리스부채는 리스개시일에 그날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를 리스의 내재이자율로 할인한 현재가치로 최초 측정합니다. 만약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경우에는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리스부채의 측정에 포함되는 리스료는 다음 금액으로 구성됩니다.&cr
| - | 고정리스료 (실질적인 고정리스료를 포함하고 받을 리스 인센티브는 차감) |
| - |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처음에는 리스개시일의 지수나 요율(이율)을 사용하여 측정함 |
| - |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리스이용자가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 |
| - | 리스이용자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 |
| - | 리스기간이 리스이용자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 |
&cr 연결실체는 리스부채를 연결재무상태표에서 기타금융부채에 포함하여 표시합니다.
&cr리스부채는 후속적으로 리스부채에 대한 이자를 반영하여 장부금액을 증액(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고, 지급한 리스료를 반영하여 장부금액을 감액하여 측정합니다.&cr&cr연결실체는 다음의 경우에 리스부채를 재측정하고 관련된 사용권자산에 대해 상응하는 조정을 합니다.&cr
| - | 리스기간이 변경되거나, 매수선택권 행사에 대한 평가의 변경을 발생시키는 상황의변경이나 유의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경우. 이러한 경우 리스부채는 수정된 리스료를 수정된 할인율로 할인하여 다시 측정합니다. |
| - | 지수나 요율(이율)의 변경이나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이 변동되어 리스료가 변경되는 경우. 이러한 경우 리스부채는 수정된 리스료를 변경되지 않은 할인율로 할인하여 다시 측정합니다. 다만 변동이자율의 변동으로 리스료에 변동이 생긴 경우에는 그 이자율 변동을 반영하는 수정 할인율을 사용합니다. |
| - | 리스계약이 변경되고 별도 리스로 회계처리하지 않는 경우. 이러한 경우 리스부채는 변경된 리스의 리스기간에 기초하여, 수정된 리스료를 리스변경 유효일 현재의 수정된 할인율로 할인하여 다시 측정합니다. |
사용권자산은 리스부채의 최초 측정금액과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받은 리스 인센티브는 차감) 및 리스이용자가 부담하는 리스개설직접원가를 차감한 금액으로 구성됩니다. 사용권자산은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후속 측정합니다.&cr&cr연결실체가 리스 조건에서 요구하는 대로 기초자산을 해체하고 제거하거나, 기초자산이 위치한 부지를 복구하거나, 기초자산 자체를 복구할 때 부담하는 원가의 추정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에 따라 인식하고 측정합니다. 그러한 원가가 재고자산을 생산하기 위하여 발생한 것이 아니라면, 원가가 사용권자산과 관련이 있는 경우 사용권자산 원가의 일부로 그 원가를 인식합니다.
리스기간 종료시점 이전에 리스이용자에게 기초자산의 소유권을 이전하는 경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리스이용자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임이 반영되는 경우에, 리스이용자는 리스개시일부터 기초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시점까지 사용권자산을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그 밖의 경우에는 리스이용자는 리스개시일부터 사용권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과 리스기간 종료일 중 이른 날까지 사용권자산을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cr
연결실체는 사용권자산을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유형자산에 포함하여 표시합니다.
연결실체는 사용권자산이 손상되었는지 결정하기 위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를 적용하며, 식별된 손상차손에 대한 회계처리는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의 손상'의 회계정책(주석 2.(16)참고)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cr연결실체는 변동리스료(다만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는 제외)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의 측정에 포함하지 않으며, 그러한 리스료는 변동리스료를 유발하는 사건 또는 조건이 생기는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실무적 간편법으로 리스이용자는 비리스요소를 리스요소와 분리하지 않고, 각 리스요소와 이에 관련되는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하는 방법을 기초자산의 유형별로 선택할 수 있으며, 연결실체는 이러한 실무적 간편법을 사용하지 않고있습니다. 하나의 리스요소와 하나 이상의 추가 리스요소나 비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에서 리스이용자는 리스요소의 상대적 개별가격과 비리스요소의 총 개별가격에 기초하여 계약 대가를 각 리스요소에 배분합니다.
&cr(14) 투자부동산&cr &cr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 &cr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30년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cr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투자부동산을 처분하거나, 투자부동산의 사용을 영구히 중지하고 처분으로도 더 이상의 미래경제적효익을 기대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 투자부동산의 장부금액을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투자부동산이 제거되는 시점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15) 무형자산&cr&cr1) 개별취득하는 무형자산&cr&cr내용연수가 유한한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하며,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비를 계상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내용연수 및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종료일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합니다.
2)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 - 연구 및 개발원가&cr&cr연구활동에 대한 지출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다음 사항을 모두 제시할 수 있는 경우에만 개발활동(또는 내부 프로젝트의 개발단계)에서 발생한 무형자산을 인식합니다.&cr
| - |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하기 위해 그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 |
| - | 무형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 |
| - |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 |
| - | 무형자산이 미래경제적효익을 창출하는 방법 |
| - | 무형자산의 개발을 완료하고 그것을 판매하거나 사용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 재정적자원 등의 입수가능성 |
| - | 개발과정에서 발생한 무형자산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 |
&cr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그 무형자산이 위에서 기술한 인식조건을최초로 충족시킨 시점 이후에 발생한 지출의 합계이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으로 인식되지 않는 개발원가는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3)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무형자산&cr&cr사업결합으로 취득하고 영업권과 분리하여 인식한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최초 인식 후에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4) 무형자산의 제거&cr&cr무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무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무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16)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의 손상&cr&cr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하고 있으며,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손상차손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개별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공동자산은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개별 현금창출단위에 배분하며, 개별 현금창출단위로 배분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배분될 수 있는 최소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하고 있습니다.&cr&cr비한정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 또는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cr 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며,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감소된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을 환입하는 경우 개별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은 수정된 회수가능액과 과거기간에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다면 현재 기록되어 있을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17) 재고자산&cr&cr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원가는 미착품을 제외하고는 평균법에 따라 결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순실현 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입니다. &cr&cr매출원가는 재고자산 판매에 따른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으로인식하며,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cr&cr(18) 충당부채&cr&cr충당부채는 과거의 사건으로 인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될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을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각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할인율은 부채의 고유한 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이자율입니다. 시간경과에 따른 충당부채의 증가는 발생시 금융원가로 당기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예상되는 경우 연결실체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고 그 금액을 신뢰성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당해 변제금액을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cr
(19) 금융상품
&cr금융자산 및 금융부채는 연결실체가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 인식시 금융자산 또는 금융부채의 공정가치에 차감하거나 가산하고 있습니다. 다만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이나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20) 금융자산&cr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모두 매매일에 인식하거나 제거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관련 시장의 규정이나 관행에 의하여 일반적으로 설정된 기간 내에 금융상품을 인도하는 계약조건에 따라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는 계약입니다.
모든 인식된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금융자산의 분류에 따라 상각후원가나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1) 금융자산의 분류
다음의 조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cr
| - |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하여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한다. |
| - | 금융자산의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 |
다음의 조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cr
| - |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한다. |
| - | 금융자산의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 |
상기 이외의 모든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상기에 기술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다음과 같은 취소불가능한 선택 또는 지정을 할 수 있습니다.&cr
| - |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지분상품의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요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
&cr1-1) 상각후원가 및 유효이자율법
유효이자율법은 채무상품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수익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유효이자율은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그보다 짧은 기간에 걸쳐,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와 포인트(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임), 거래원가 및 기타 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되 기대신용손실은 고려하지 않고 예상되는 미래현금수취액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시 총장부금액과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 신용조정 유효이자율은 기대신용손실을 고려한 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시점의 상각후원가로 할인하여 계산합니다.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는 최초 인식시점에 측정한 금액에서 상환된 원금을 차감하고, 최초 인식금액과 만기금액의 차액에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계산한 상각누계액을 가감한 금액에 손실충당금을 조정한 금액입니다.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은 손실충당금을 조정하기 전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입니다.
&cr이자수익은 상각후원가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후속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을 제외한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은 제외).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만약 후속 보고기간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개선되어 금융자산이 더 이상 손상되지 않는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최초 인식시점부터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신용조정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후속적으로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개선되어 금융자산이 더 이상 손상되지 않는 경우에도 이자수익의 계산을 총장부금액 기준으로 변경하지 아니합니다.
이자수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금융이익-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cr1-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되는 채무상품
최초 인식시점에 채무상품은 공정가치에 거래원가를 가산하여 측정합니다. 후속적으로 외화환산손익, 손상차손(환입) 및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의 결과에 따른 채무상품의 장부금액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으로 인식되는 금액은 채무상품이 상각후원가로 측정되었더라면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었을 금액과 동일합니다. 이를 제외한 채무상품의 모든 장부금액의 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평가손익누계액으로 누적됩니다. 채무상품이 제거될 때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었던 누적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됩니다.
1-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지분상품
연결실체는 최초 인식시점에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하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상품별)을 할 수 있습니다. 만일 지분상품이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사업결합에서 취득자가 인식하는 조건부 대가인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의 지정은 허용되지 아니합니다.
다음의 경우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에 해당합니다.&cr
| - | 주로 단기간에 매각할 목적으로 취득하는 경우 |
| - | 최초 인식시점에 공동으로 관리하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운용 형태가 단기적 이익 획득 목적이라는 증거가 있는 경우 |
| - | 파생상품 (금융보증계약인 파생상품이나 위험회피항목으로 지정되고 효과적인 파생상품은 제외)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에 해당하는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에 거래원가를 가산하여 인식합니다.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평가손익누계액으로 누적됩니다. 지분상품이 처분되는 시점에 누적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으며이익잉여금으로 대체됩니다.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의 배당금이 명백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그러한 배당금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배당금은 '금융이익 - 기타'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1-4)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단기매매항목이 아니고 사업결합에서의 조건부 대가가 아닌 지분상품에 대해 최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은 경우 동 지분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합니다.&cr
상각후원가측정항목의 요건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채무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합니다. 또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의 지정이 서로 다른 기준에 따라 자산이나 부채를 측정하거나그에 따른 손익을 인식하는 경우에 측정 또는 인식상 발생하는 불일치('회계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감소시킨다면 상각후원가측정항목의 요건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의 요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은 매 보고기간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 제외한 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2) 외화환산손익
외화로 표시되는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은 외화로 산정되며 보고기간말 현물환율로 환산합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환율차이는 '금융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채무상품의 상각후원가의 환율차이는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이를 제외한 환율차이는 평가손익누계액 항목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환율차이는 '금융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의 경우 평가손익누계액 항목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3) 금융자산의 손상
연결실체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 리스채권, 매출채권 및 계약자산과 금융보증계약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손실충당금으로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의 금액은 매 보고기간에 금융상품의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변동을 반영하여 갱신됩니다.
연결실체는 매출채권 등에 대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은 연결실체의 과거 신용손실 경험에 기초한 충당금 설정률표를 사용하여 추정하며, 차입자 특유의 요소와 일반적인 경제 상황 및 적절하다면화폐의 시간가치를 포함한 현재와 미래 예측 방향에 대한 평가를 통해 조정됩니다.
이를 제외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후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 연결실체는 금융상품의 기대신용손실을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합니다.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말 후 12개월 내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해 기대되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를 의미합니다.
3-1) 신용위험의 유의적 증가
최초 인식 후에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보고기간 말의 금융상품에 대한 채무불이행 발생위험을 최초 인식일의 채무불이행 발생위험과 비교합니다. 이러한 평가를 하기 위해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과거 경험 및 미래전망 정보를 포함하여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양적ㆍ질적정보를 모두 고려합니다. 연결실체가 이용하는 미래전망 정보에는 경제전문가 보고서와 재무분석가, 정부기관, 관련 싱크탱크 및 유사기관 등에서 얻은 연결실체의 차입자가 영위하는 산업의 미래전망뿐 만 아니라 연결실체의 핵심영업과 관련된 현재 및 미래 경제정보에 대한 다양한 외부자료를 고려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특히 최초 인식 후에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다음의 사항을 고려하고 있습니다.&cr
| - | 금융상품의 (이용할 수 있는 경우) 외부 또는 내부 신용등급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악화 |
| - | 특정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에 대한 외부 시장지표의 유의적인 악화. 예를 들어 신용스프레드, 차입자에 대한 신용부도스왑가격의 유의적인 증가 또는 금융자산의 공정가치가 상각후원가에 미달하는 기간이나 정도 |
| - | 차입자의 영업성과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악화 |
| - | 현재에 존재하거나 미래에 예측되는 사업적, 재무적, 경제적 상황의 불리한 변동으로서 차입자가 채무를 지급할 수 있는 능력에 유의적인 하락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는 변동 |
| - | 같은 차입자의 그 밖의 금융상품에 대한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
| - | 차입자의 규제상ㆍ경제적ㆍ기술적 환경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불리한 변동으로서 채무를 지급할 수 있는 차입자의 능력에 유의적인 하락을 일으키는 변동 |
이러한 평가 결과와 상관 없이 계약상 지급이 30일을 초과하여 연체되는 경우에는 이를 반증하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가 없다면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고 간주합니다.
상기 사항에도 불구하고 연결실체는 보고기간 말에 금융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결정하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1)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발생 위험이 낮고 (2) 단기적으로 차입자가 계약상 현금흐름 지급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강한 능력을 갖고 있으며 (3) 장기적으로는 경제 환경과 사업 환경의 불리한 변화 때문에 차입자가 계약상 현금흐름 지급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능력이 약해질 수도 있으나 반드시 약해지지는 않는 경우에 금융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결정합니다.
연결실체는 국제적인 통념에 따라 외부신용등급이 '투자등급'에 해당하는 금융자산 또는 외부신용등급을 이용할 수 없는 경우에 내부등급이 '정상'에 해당하는 금융자산은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판단합니다. '정상'은 거래상대방이 견실한 재무상태를가지고 있으며 연체된 금액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금융보증계약의 경우 연결실체가 취소 불가능한 약정의 당사자가 된 날이 손상 목적의 금융상품을 평가하기 위한 목적의 최초 인식일입니다. 금융보증계약의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특정 채무자가 계약을 이행하지 못할 위험의 변동을 고려합니다.
연결실체는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사용되는 요건의 효과성을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그러한 요건이 연체가 되기 전에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는데 적절하도록 그러한 요건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cr3-2) 채무불이행의 정의
연결실체는 과거 경험상 다음 기준을 충족하는 금융자산은 일반적으로 회수가능하지않다는 점을 나타내므로, 내부 신용위험관리목적상 채무불이행 사건을 구성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cr
| - | 차입자가 계약이행조건을 위반한 경우 |
3-3)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생긴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신용은 손상된 것입니다. 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의 사건에 대한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①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
② 채무불이행이나 연체 같은 계약위반
③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 또는 계약상 이유로 인한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
④ 차입자의 파산 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
⑤ 재무적 어려움으로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의 소멸
&cr3-4) 기대신용손실의 측정 및 인식
기대신용손실의 측정은 채무불이행 발생확률, 채무불이행시 손실률(즉 채무불이행이발생했을 때 손실의 크기) 및 채무불이행에 대한 노출액에 따라 결정됩니다. 채무불이행 발생확률 및 채무불이행시 손실률은 상기에서 기술한 바와 같이 과거정보에 기초하며 미래전망 정보에 의해 조정됩니다. 금융자산의 채무불이행에 대한 노출액은 보고기간 말 그 자산의 총장부금액을 나타내며, 금융보증계약의 경우 보고기간 말의 사용금액에 과거 추세와 채무자의 특정 미래 재무적 필요성에 대한 연결실체의 이해 및 기타 관련된 미래전망 정보에 기초한 채무불이행 시점까지 미래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경우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금액입니다.
금융보증계약의 경우 연결실체는 보증대상 금융상품의 계약조건에 따라 채무자의 채무불이행 사건에 대해서만 지급할 것을 요구받으며, 기대신용손실은 발생한 신용손실에 대해 피보증인에게 변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에서 피보증인, 채무자, 그 밖의 제삼자에게서 수취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차감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전기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금융상품에 대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였으나 당기에 더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당기말에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 (간편법 적용 대상 금융자산 제외).
모든 금융자산에 대한 손상 관련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손실충당금 계정을 통해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조정합니다. 다만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의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여 손익누계액에 누적되며 연결재무상태표에서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을 줄이지 아니합니다.
4) 금융자산의 제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다른 기업에게 이전할 때에만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않고 보유하지도 않으며, 양도한 금융자산을 계속하여 통제하고 있다면, 연결실체는 당해 금융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만약 양도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다면, 연결실체는 당해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하고 수취한 대가는 담보 차입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을 제거하는 경우, 당해 자산의 장부금액과 수취하거나 수취할 대가의 합계의 차이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를 제거하는 경우 이전에 인식한 손익누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반면에 최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으로 지정한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이전에 인식한 손익누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으나 이익잉여금으로 대체합니다.
&cr(21) 금융부채와 지분상품&cr
1) 금융부채ㆍ자본 분류&cr
채무상품과 지분상품은 계약의 실질 및 금융부채와 지분상품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 또는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2) 지분상품
지분상품은 기업의 자산에서 모든 부채를 차감한 후의 잔여지분을 나타내는 모든 계약입니다. 연결실체가 발행한 지분상품은 발행금액에서 직접발행원가를 차감한 순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3) 금융부채
모든 금융부채는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그러나 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지속적 관여 접근법이 적용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와 발행한 금융보증계약은 아래에 기술하고 있는 특정한 회계정책에 따라 측정됩니다.
3-1)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금융부채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의 조건부 대가이거나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경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경우 금융부채는 단기매매항목에 해당합니다.
| - | 주로 단기간에 재매입할 목적으로 부담하는 경우 |
| - | 최초 인식시점에 공동으로 관리하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운용 형태가 단기적 이익 획득 목적이라는 증거가 있는 경우 |
| - | 파생상품 (금융보증계약인 파생상품이나 위험회피항목으로 지정되고 효과적인 파생상품은 제외) |
다음의 경우 단기매매항목이 아니거나 또는 사업결합의 일부로 취득자가 지급하는 조건부 대가가 아닌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 - |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함으로써, 지정하지 않았더라면 발생할 수 있는 측정이나 인식상의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는 경우 |
| - | 금융부채가 연결실체의 문서화된 위험관리나 투자전략에 따라 금융상품집합(금융자산, 금융부채 또는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조합으로 구성된 집합)의 일부를 구성하고, 공정가치 기준으로 관리하고 그 성과를 평가하며, 그 정보를 내부적으로 제공하는 경우 |
| - | 금융부채가 하나 이상의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계약의 일부를 구성하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합성계약 전체(자산 또는 부채)를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는 경우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 제외한 공정가치의 변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에 대해 지급한 이자비용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관련손익'의 항목으로 '기타영업외비용'에서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금융부채를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항목으로 지정하는 경우에 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으로 인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금액은 부채의 신용위험 변동효과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것이 당기손익에 회계불일치를 일으키거나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면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부채의 나머지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된 금융부채의 신용위험으로 인한 공정가치 변동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으며, 대신 금융부채가 제거될 때 이익잉여금으로 대체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보증계약에서 발생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3-2)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
금융부채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의 조건부대가이거나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유효이자율법은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비용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유효이자율은 금융부채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더 짧은 기간에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와 포인트(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임), 거래원가 및 기타 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여 예상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의 현재가치를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와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3-3) 금융보증부채
금융보증계약은 채무상품의 최초 계약조건이나 변경된 계약조건에 따라 지급기일에 특정 채무자가 지급하지 못하여 보유자가 입은 손실을 보상하기 위해 발행자가 특정금액을 지급하여야 하는 계약입니다.
금융보증부채는 공정가치로 최초 측정하며,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되거나 자산의 양도로 인해 발생한 것이 아니라면 다음 중 큰 금액으로 후속측정하여야 합니다.
| -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산정한 손실충당금 |
| - | 최초 인식금액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인식한 이익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
4) 외화환산손익
외화로 표시되는 금융부채는 보고기간 말 시점의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며 외화환산손익은 금융상품의 상각후원가에 기초하여 산정됩니다.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제외한 금융부채의 외화환산손익은 '금융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외화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된 경우에 외화환산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며 자본에 별도의 항목으로 누적됩니다.
외화로 표시되는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는 외화로 산정되며 보고기간말 현물환율로 환산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부채의 경우 외화환산요소는 공정가치손익의 일부를 구성하며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5) 금융부채의 제거
연결실체는 연결실체의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제거되는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 지급하거나 지급할 대가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기존 대여자와 실질적으로 다른 조건으로 채무상품을 교환한 경우에 기존 금융부채는 소멸하고 새로운 금융부채를 인식하는 것으로 회계처리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기존 금융부채(또는 금융부채의 일부)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도 기존 금융부채는 소멸하고 새로운 부채를 인식하는 것으로 회계처리합니다. 지급한 수수료에서 수취한 수수료를 차감한 수수료 순액을 포함한 새로운 조건에 따른 현금흐름을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현재가치가 기존 금융부채의 나머지 현금흐름의 현재가치와 적어도 10% 이상이라면 조건이 실질적으로 달라진 것으로 간주합니다. 조건변경이 실질적이지 않다면 조건변경 전 부채의 장부금액과 조건변경 후 현금흐름의 현재가치의 차이는 변경에 따른 손익으로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으로 인식합니다.
(22) 파생상품&cr&cr연결실체는 이자율위험과 외화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통화선도 옵션 등의 파생상품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으며, 후속적으로 매 보고기간 말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지않거나 위험회피에 효과적이지 않다면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위험회피에 효과적이라면 당기손익의 인식시점은 위험회피관계의 특성에 따라 좌우됩니다.
공정가치가 정(+)의 값을 갖는 파생상품은 금융자산으로 인식하며, 부(-)의 값을 갖는파생상품을 금융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가 없거나상계할 의도가 없다면 재무상태표상 파생상품은 상계하지 아니합니다. 파생상품은 파생상품의 잔여만기가 12개월을 초과하고 12개월 이내에 실현되거나 결제되지 않는 경우에는 비유동자산 또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 파생상품은 유동자산 또는 유동부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내재파생상품은 파생상품이 아닌 주계약을 포함하는 복합상품의 구성요소로, 복합상품의 현금흐름 중 일부를 독립적인 파생상품의 경우와 비슷하게 변동시키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금융자산을 주계약으로 포함하는 복합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분리하지 아니합니다. 복합계약 전체를 기준으로 분류하며 상각후원가나 공정가치로 후속측정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금융자산이 아닌 주계약(예를 들어 금융부채)을 포함하는 복합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내재파생상품이 파생상품의정의를 충족하고 내재파생상품의 특성ㆍ위험이 주계약의 특성ㆍ위험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지 않고 주계약이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다면 별도의 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합니다.
내재파생상품과 관련되어 있는 복합계약의 잔여만기가 12개월을 초과하고, 12개월 이내에 실현되거나 결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내재파생상품은 비유동자산 또는 비유동부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 ※ 상세한 주석사항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 예정인 당사의 연결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cr※ 상기 내용은 '20년도 결산실적에 대한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cr자료이므로 향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cr&cr - 재무상태표&cr
재 무 상 태 표
| 제 31 기말 2020년 12월 31일 현재 | |
| 제 30 기말 2019년 12월 31일 현재 | |
| 한국선재주식회사 | (단위 : 원) |
| 과 목 | 제 31 기말 | 제 30 기말 | ||
|---|---|---|---|---|
| 자 산 | ||||
| 유동자산 | 64,348,936,293 | 65,547,618,596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6,967,329,803 | 1,175,051,441 |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23,463,194,630 | 24,107,593,656 | ||
| 재고자산 | 33,469,452,924 | 40,089,613,765 | ||
| 당기법인세자산 | - | 90,282,360 | ||
| 기타금융자산 | 378,456,115 | - | ||
| 기타유동자산 | 70,502,821 | 85,077,374 | ||
| 비유동자산 | 105,999,394,926 | 116,607,143,996 | ||
| 장기금융상품 | 6,500,000 | 6,500,000 | ||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16,865,753 | 23,412,822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600,000,000 | 10,061,599,600 | ||
| 종속기업및관계기업투자 | 25,108,516,256 | 25,353,916,984 | ||
| 유형자산 | 59,351,220,554 | 59,097,484,264 | ||
| 투자부동산 | 20,172,438,684 | 21,174,482,091 | ||
| 무형자산 | 372,149,679 | 371,230,483 | ||
| 기타금융자산 | 371,704,000 | 518,517,752 | ||
| 자 산 총 계 | 170,348,331,219 | 182,154,762,592 | ||
| 부 채 | ||||
| 유동부채 | 69,360,607,342 | 72,806,475,588 |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7,974,494,855 | 4,962,264,776 | ||
| 유동차입금 | 57,132,517,999 | 64,886,136,730 | ||
| 당기법인세부채 | 51,984,272 | - | ||
| 기타금융부채 | 2,064,340,985 | 2,119,281,563 | ||
| 기타유동부채 | 2,137,269,231 | 838,792,519 | ||
| 비유동부채 | 12,245,568,298 | 20,309,271,223 | ||
| 비유동차입금 | 4,714,200,000 | 13,035,560,000 | ||
| 순확정급여부채 | 1,306,922,810 | 986,383,231 | ||
| 이연법인세부채 | 4,923,887,655 | 4,933,943,305 | ||
| 기타금융부채 | 1,300,557,833 | 1,293,384,687 | ||
| 기타비유동부채 | - | 60,000,000 | ||
| 부 채 총 계 | 81,606,175,640 | 93,115,746,811 | ||
| 자 본 | ||||
| 자본금 | 12,261,127,000 | 12,261,127,000 | ||
| 기타불입자본 | 18,492,750,194 | 20,215,020,111 | ||
| 기타자본구성요소 | 97,780,754 | 1,118,263,383 | ||
| 이익잉여금 | 57,890,497,631 | 55,444,605,287 | ||
| 자 본 총 계 | 88,742,155,579 | 89,039,015,781 | ||
| 부 채 및 자 본 총 계 | 170,348,331,219 | 182,154,762,592 |
&cr - 포괄손익계산서&cr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제 31 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 |
| 제 30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한국선재주식회사 | (단위 : 원) |
| 과 목 | 제 31 기 | 제 30 기 | ||
|---|---|---|---|---|
| 매출액 | 152,868,934,222 | 149,106,313,090 | ||
| 매출원가 | 134,730,397,718 | 135,151,040,271 | ||
| 매출총이익 | 18,138,536,504 | 13,955,272,819 | ||
| 판매비와관리비 | 14,290,375,700 | 11,120,978,557 | ||
| 판매비 | 7,804,806,271 | 5,219,147,641 | ||
| 관리비 | 6,485,569,429 | 5,901,830,916 | ||
| 영업이익 | 3,848,160,804 | 2,834,294,262 | ||
| 금융이익 -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 | 13,230,512 | 187,186,271 | ||
| 금융이익 - 기타 | 313,181,616 | 372,786,315 | ||
| 금융원가 | 1,980,055,570 | 2,677,083,398 | ||
| 지분법투자이익(손실) | (255,104,452) | 2,367,860,780 | ||
| 기타영업외이익 | 1,416,828,873 | 253,880,978 | ||
| 기타영업외비용 | 1,078,540,319 | 125,498,210 |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2,277,701,464 | 3,213,426,998 | ||
| 법인세비용 | 490,366,608 | 606,569,410 | ||
| 당기순이익 | 1,787,334,856 | 2,606,857,588 | ||
| 기타포괄손익 | (361,925,141) | (1,350,095,582) |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361,925,141) | (1,350,095,582)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39,995,804) | (277,118,662) | ||
| 지분법이익잉여금 | (97,342,434) | 44,056,906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평가손익 | (243,293,962) | (1,211,608,654) | ||
| 지분법자본변동 | 118,707,059 | 94,574,828 |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 | - | - | ||
| 당기총포괄이익 | 1,425,409,715 | 1,256,762,006 | ||
| 주당이익 | ||||
| 기본및희석주당순이익 | 78 | 111 |
&cr - 자본변동표&cr
자 본 변 동 표
| 제 31 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 |
| 제 30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한국선재주식회사 | (단위 : 원) |
| 과 목 | 자본금 | 기 타 불 입 자 본 | 기타자본 구성요소 |
이익잉여금 | 자본총계 | ||||||
|---|---|---|---|---|---|---|---|---|---|---|---|
| 주식발행&cr초과금 | 자기주식 | 합병차익 | 전환권대가 | 신주인수권&cr대가 | 자기주식&cr처분이익 | 지분법&cr자본변동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019.01.01 (보고금액) | 12,261,127,000 | 20,272,706,638 | (2,326,850,215) | 353,225,472 | 77,299,678 | 722,851,805 | 1,096,399,090 | 69,212,013 | 814,133,856 | 54,491,972,808 | 87,832,078,145 |
| 당기순이익 | - | - | - | - | - | - | - | - | - | 2,606,857,588 | 2,606,857,588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 | - | - | - | - | - | 209,554,699 | (1,421,163,353) | (1,211,608,654) |
| (부의)지분법자본변동 | - | - | - | - | - | - | - | (49,824,370) | 94,574,828 | - | 44,750,458 |
| 지분법이익잉여금 | - | - | - | - | - | - | - | - | - | 44,056,906 | 44,056,906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 | - | - | - | - | - | (277,118,662) | (277,118,662) |
| 2019.12.31 | 12,261,127,000 | 20,272,706,638 | (2,326,850,215) | 353,225,472 | 77,299,678 | 722,851,805 | 1,096,399,090 | 19,387,643 | 1,118,263,383 | 55,444,605,287 | 89,039,015,781 |
| 2020.01.01 (보고금액) | 12,261,127,000 | 20,272,706,638 | (2,326,850,215) | 353,225,472 | 77,299,678 | 722,851,805 | 1,096,399,090 | 19,387,643 | 1,118,263,383 | 55,444,605,287 | 89,039,015,781 |
| 당기순이익 | - | - | - | - | - | - | - | - | - | 1,787,334,856 | 1,787,334,856 |
| 자기주식의 취득 | - | - | (1,704,583,095) | - | - | - | - | - | - | - | (1,704,583,095)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 | - | - | - | - | - | (1,139,189,688) | 895,895,726 | (243,293,962) |
| (부의)지분법자본변동 | - | - | - | - | - | - | - | (17,686,822) | 118,707,059 | - | 101,020,237 |
| 지분법이익잉여금 | - | - | - | - | - | - | - | - | - | (97,342,434) | (97,342,434)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 | - | - | - | - | - | (139,995,804) | (139,995,804) |
| 2020.12.31 | 12,261,127,000 | 20,272,706,638 | (4,031,433,310) | 353,225,472 | 77,299,678 | 722,851,805 | 1,096,399,090 | 1,700,821 | 97,780,754 | 57,890,497,631 | 88,742,155,579 |
&cr - 현금흐름표&cr
현 금 흐 름 표
| 제 31 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 |
| 제 30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한국선재주식회사 | (단위 : 원) |
| 과 목 | 제 31 기 | 제 30 기 | ||
|---|---|---|---|---|
|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7,337,953,323 | 3,391,586,330 | ||
|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흐름 | 19,371,216,742 | 5,743,935,864 | ||
| 당기순이익 | 1,787,334,856 | 2,606,857,588 | ||
| 조정 | 8,639,104,824 | 3,726,814,732 | ||
| 법인세비용 | 490,366,608 | 606,569,410 | ||
| 퇴직급여 | 1,048,904,034 | 950,825,050 | ||
| 대손상각비 | 1,441,066,926 | (371,014,975) | ||
| 감가상각비 | 2,947,015,978 | 2,646,981,565 | ||
| 무형자산상각비 | 36,580,804 | 32,526,615 | ||
| 이자비용 | 1,733,384,463 | 2,460,438,997 | ||
| 외화환산손실 | 42,949,690 | 24,256,002 | ||
| 유형자산처분손실 | 18,714,411 | 1,000 | ||
| 투자부동산손상차손 | 790,826,223 | - | ||
| 지분법투자손실 | 1,489,311,038 | 34,066,330 | ||
| 기타 현금의 유출이 없는 비용 등 | 117,989,252 | 2,044,646 | ||
| 이자수익 | (13,230,512) | (187,186,271) | ||
| 외화환산이익 | (45,029,475) | (4,396,989) | ||
| 유형자산처분이익 | (225,538,030) | (45,225,952) | ||
| 지분법투자이익 | (1,234,206,586) | (2,401,927,110) | ||
| 기타 현금의 유입이 없는 수익 등 | - | (21,143,586) | ||
| 순운전자본의 변동 | 8,944,777,062 | (589,736,456) | ||
| 매출채권의 (증가)감소 | (764,420,157) | 3,101,106,516 | ||
| 미수금의 (증가)감소 | (578,234) | 105,914,501 | ||
| 재고자산의 (증가)감소 | 6,620,160,841 | 2,072,682,419 | ||
| 기타유동자산의 (증가)감소 | 14,574,553 | 404,419,979 | ||
| 매입채무의 증가(감소) | 2,668,713,947 | (5,309,761,731) | ||
| 미지급금의 증가(감소) | 108,392 | (26,298,229) | ||
| 미지급비용의 증가(감소) | 5,587,263 | 157,313,327 | ||
| 기타유동부채의 증가(감소) | 1,298,476,712 | 284,335,984 | ||
| 퇴직금의 지급 | (944,119,911) | (2,036,135,315) | ||
| 사외적립자산의 (증가)감소 | 36,273,656 | 666,686,093 | ||
| 임대보증금의 증가(감소) | 10,000,000 | (10,000,000) | ||
| 이자의 수취 | 11,495,054 | 186,388,852 | ||
| 이자의 지급 | (1,788,374,039) | (2,423,369,205) | ||
| 법인세의 납부 | (256,384,434) | (115,369,181) | ||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6,709,182,968 | (4,252,671,061) | ||
|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 - | 60,000,000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 | - | 55,330,354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 | 9,549,994,521 | 1,506,200,321 | ||
| 단기대여금의 감소 | 1,700,000,000 | 2,280,000,000 | ||
| 보증금의 감소 | 25,293,790 | 15,000,000 | ||
| 유형자산의 처분 | 1,119,321,060 | 49,045,455 | ||
|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 - | (15,000,000)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 (400,000,000) | - | ||
| 단기대여금의 증가 | (1,700,000,000) | (5,900,000,000) | ||
| 보증금의 증가 | (42,250,000) | (232,100,000) | ||
| 자사주신탁의 증가 | (295,416,905) | - | ||
| 유형자산의 취득 | (3,210,259,498) | (2,038,242,136) | ||
| 무형자산의 취득 | (37,500,000) | (32,905,055) | ||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8,244,316,090) | 1,468,562,804 | ||
| 단기차입금의 차입 | 96,722,058,468 | 124,708,596,805 | ||
| 장기차입금의 차입 | - | 4,000,000,000 | ||
| 단기차입금의 상환 | (106,523,675,416) | (122,749,820,755) | ||
|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 (6,271,360,000) | (4,171,360,000) | ||
| 리스부채의 상환 | (466,756,047) | (318,853,246) | ||
| 자기주식의 취득 | (1,704,583,095) | - | ||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 | 5,802,820,201 | 607,478,073 | ||
|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 1,175,051,441 | 568,975,310 | ||
|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 효과 | (10,541,839) | (1,401,942) | ||
|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 6,967,329,803 | 1,175,051,441 |
&cr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cr
| 제31(당)기 | 2020년 01월 01일 부터 | 제30(전)기 | 2019년 01월 01일 부터 |
| 2020년 12월 31일 까지 | 2019년 12월 31일 까지 | ||
| 처분예정일 | 2021년 03월 26일 | 처분확정일 | 2020년 03월 27일 |
| 한국선재주식회사 | (단위 : 원) | |||
|---|---|---|---|---|
| 과 목 | 제 31(당) 기 | 제 30(전) 기 | ||
| --- | --- | --- | --- | --- |
| I. 미처분이익잉여금 | 56,951,801,311 | 54,505,908,967 | ||
| 1.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54,505,908,967 | 53,553,276,488 | ||
| 2. 당기순이익 | 1,787,334,856 | 2,606,857,588 | ||
| 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평가이익 | 895,895,726 | (1,421,163,353) | ||
| 4.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39,995,804) | (277,118,662) | ||
| 5. 지분법이익잉여금 | (97,342,434) | 44,056,906 | ||
| II. 이익잉여금처분액 | - | - | ||
| 1. 이익준비금 | - | - | ||
| 2. 배당금&cr 주당배당금(율): 당기 : - 원( - %)&cr 전기 : - 원( - %) | - | - | ||
| III.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56,951,801,311 | 54,505,908,967 |
&cr- 주석&cr
| 제 31 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
| 제 30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cr한국선재주식회사 |
1. 회사의 개요
한국선재주식회사(이하 '당사')는 형강판매 및 선재류 제조업을 주목적사업으로 하고있으며, 1990년 8월 1일에 설립되었습니다. 본사 및 주공장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하신번영로 27(신평동) 에 위 치하고 있으며, 1995년 6월에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코스닥시 장에 주식을 상장하였습니다. 당기말 현재 납입 자본금은 12,261백만원이며, 주요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 주 명 | 주 식 수 | 지 분 율 |
|---|---|---|
| 이명호 | 302,702주 | 1.23% |
| 이제훈 | 6,400,000주 | 26.10% |
| 이정훈 | 835,000주 | 3.41% |
| (주)금제 | 1,370,054주 | 5.59% |
| 자기주식 | 1,870,970주 | 7.63% |
| 기타 | 13,743,528주 | 56.04% |
| 합 계 | 24,522,254주 | 100.00% |
상기 주주현황은 2020년 12월 31일 기준 한국예탁결제원의 주주명부에 근거하였습니다.&cr
2. 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중요한 회계정책&cr
(1) 재무제표 작성기준 &cr
당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하여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으며, 동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 별도재무제표는 지배기업 또는 피투자자에 대하여 공동지배력이나 유의적인 영향력이 있는 투자자가 투자자산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에 따른 지분법 에 따른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cr &cr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당기 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에서 설명하는 기준서나 해석서의 도입과 관련된 영향을 제외하고는 전기 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cr&cr재무제표는 아래의 회계정책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매 보고기간 말에 재평가금액이나 공정가치로 측정하되는 특정 비유동자산과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역사적 원가주의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역사적원가는 일반적으로 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지급한 대가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공정가치는 가격이 직접 관측가능한지 아니면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여 추정하는지의 여부에 관계없이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추정함에 있어 당사는 시장참여자가 측정일에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고려하는 자산이나 부채의 특성을 고려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주식기준보상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의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리스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2호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의 사용가치와 같이 공정가치와 일부 유사하나 공정가치가 아닌 측정치를 제외하고는 측정 또는 공시목적상 공정가치는 상기에서 설명한 원칙에 따라 결정됩니다.
&cr1) 당기에 새로 도입된 기준서 및 해석서와 그로 인한 회계정책의 변경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개정) - 이자율지표 개혁의 최초 적용에 따른 영향
&cr동 개정사항은 현행 이자율 지표의 영향을 받는 위험회피대상항목 또는 위험회피수단이 진행 중인 이자율 지표 개혁의 결과로 변경되기 이전의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기간 동안 위험회피회계를 계속 적용할 수 있도록 특정 위험회피회계 요구사항을 수정하였습니다. &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개정) - 코로나 19 관련 임차료 할인 등에 대한 실무적 간편법&cr&cr동 개정사항은 코로나19의 직접적인 결과로 발생한 임차료 할인 등을 리스이용자가 회계처리하는데 실무적 경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동 실무적 간편법은 리스이용자에게 코로나19 관련 임차료 할인 등이 리스변경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평가하지 않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이러한 선택을 한 리스이용자는 코로나19 관련 임차료 할인 등으로 인한 리스료 변동을 그러한 변동이 리스변경이 아닐 경우에 리스이용자가 회계처리하는 방식과 일관되게 회계처리합니다.&cr&cr동 실무적 간편법은 코로나19의 직접적인 결과로 발생한 임차료 할인 등에만 적용되며 아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 적용합니다.&cr
| - | 리스료의 변동으로 수정된 리스대가가 변경 전 리스대가와 실질적으로 동일하거나 그보다 작음 |
| - | 리스료 감면이 2021년 6월 30일 이전에 지급하여야 할 리스료에만 영향을 미침 |
| - | 그 밖의 리스기간과 조건은 실질적으로 변경되지 않음 |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 개념체계 참조(개정)&cr&cr동 개정사항은 개정된 기업회계기준서가 전면개정된 ‘개념체계’(2018)을 참조하도록 합니다. 그러나 모든 개정사항이 그러한 참조나 인용과 관련된 문구가 전면개정된 ‘개념체계’(2018)을 참조하도록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문구는 참조하는 ‘개념체계’가 ‘재무제표의 작성과 표시를 위한 개념체계’(2007)인지, ‘개념체계’(2010)인지, 또는 신규로 개정된 ‘개념체계’(2018)인지를 명확히 하기 위해 개정되었으며, 다른 일부 문구는 기업회계기준서상의 정의가 전면개정된 ‘개념체계’(2018)에서 개발된 새로운 정의로 변경되지 않았다는 점을 명시하기 위해서 개정되었습니다. 개정된 기업회계기준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제1103호, 제1106호, 제1114호, 제1001호, 제1008호, 제1034호, 제1037호, 제1038호, 제2112호, 제2119호, 제2120호, 제2122호 및 제2032호입니다. &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의 정의(개정)&cr&cr동 개정사항은 사업이 일반적으로 산출물을 보유하지만 활동과 자산의 통합된 집합이 사업의 정의를 만족하기 위해서 산출물이 필수적이지 않다는 점을 명확히 합니다. 취득한 활동과 자산의 집합이 사업으로 간주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산출물의 창출에 함께 유의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투입물과 실질적인 과정을 포함해야 합니다. &cr&cr동 개정사항은 시장참여자가 누락된 투입물이나 과정을 대체할 수 있고 계속 산출물을 창출할 수 있는지에 대한 평가부분을 삭제하였습니다. 또한 실질적인 과정이 취득되었는지 여부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판단지침을 제시하고 있습니다.&cr&cr동 개정사항은 취득한 활동과 자산의 집합이 사업이 아닌지 여부를 간략하게 평가할 수 있는 선택적 집중테스트를 도입하였습니다. 해당 선택적 집중테스트에서 만약 취득한 총자산의 공정가치가 실질적으로 식별가능한 단일자산 또는 식별가능한 유사한 자산집단에 집중되어 있다면 이는 사업이 아닙니다.&cr
동 개정사항은 취득일이 2020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의 개시일 이후의 사업결합에 적용하며, 모든 사업결합과 자산취득거래에 전진적으로 적용됩니다. &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및 제1008호 중요성의 정의(개정)&cr&cr동 개정사항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에 정의된 중요성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며, 기업회계기준서에서의 중요성에 대한 기본 개념의 변경을 의도한 것은 아닙니다. 중요하지 않은 정보가 중요한 정보를 ‘불분명’하게 한다는 개념은 새로운 정의의 일부로 포함됩니다.
&cr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에서 중요성의 정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의 중요성 정의를 참조하도록 대체됩니다. 또한 국제회계기준위원회는 일관성을 보장하기 위해 중요성의 정의를 포함하거나 ‘중요성’이라는 용어를 참조하는 다른 기준서와 ‘개념체계’를 수정하였습니다.&cr&cr 상기에 열거된 제·개정사항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cr2) 재무제표 발행승인일 현재 제정ㆍ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하였으며 당사가 조기 적용하지 아니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유동부채와 비유동부채의 분류(개정)&cr&cr동 개정사항은 재무상태표에서 유동부채와 비유동부채의 표시에만 영향을 미치며, 자산, 부채 및 손익의 금액이나 인식시점 또는 해당 항목들에 대한 공시정보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cr&cr동 개정사항은 유동부채와 비유동부채의 분류는 보고기간말에 존재하는 기업의 권리에 근거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기업이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권리를 행사할 지 여부에 대한 기대와는 무관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보고기간말에 차입약정을 준수하고 있다면 해당 권리가 존재한다고 설명하고 결제는 현금, 지분상품, 그 밖의 자산 또는 용역을 거래상대방에게 이전하는 것으로 그 정의를 명확히 합니다. &cr동 개정사항은 2023 년 1 월 1 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의 개시일 이후 소급적으로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개념체계’에 대한 참조(개정)&cr&cr동 개정사항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에서 종전의 개념체계(‘개념체계’(2007)) 대신 ‘개념체계’(2018)를 참조하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 개정사항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충당부채나 우발부채의 경우 취득자는 취득일에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가 존재하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를 적용한다는 요구사항을 추가합니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1호의 적용범위에 해당하는 부담금의 경우 취득자는 부담금을 납부할 부채를 생기게 하는 의무발생사건이 취득일까지 일어났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1호를 적용합니다.&cr&cr동 개정사항은 취득자는 사업결합에서 우발자산을 인식하지 않는다는 명시적인 문구를 추가합니다.&cr&cr동 개정사항은 취득일이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의 개시일 이후인 사업결합에 적용합니다. 동 개정사항과 함께 공표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 개념체계 참조에 대한 개정’에 따른 모든 개정사항을 동 개정사항 보다 먼저 적용하거나 동 개정사항과 동시에 적용하는 경우에만 동 개정사항의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개정)&cr&cr동 개정사항은 유형자산이 사용 가능하기 전에 생산된 재화의 매각금액, 즉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가동하는 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기 전에 생산된 재화의 매각금액)을 유형자산의 원가에서 차감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따라서 그러한 매각금액과 관련 원가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해당 원가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02호에 따라 측정합니다.&cr&cr또한 동 개정사항은 ‘유형자산이 정상적으로 작동되는지 여부를 시험하는 것’의 의미를 명확히 하여 자산의 기술적, 물리적 성능이 재화나 용역의 생산이나 제공, 타인에 대한 임대 또는 관리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정도인지를 평가하는 것으로 명시합니다. &cr&cr생산된 재화가 기업의 통상적인 활동의 산출물이 아니어서 당기손익에 포함한 매각금액과 원가를 포괄손익계산서에 별도로 표시하지 않는다면 그러한 매각금액과 원가의 크기, 그리고 매각금액과 원가가 포함되어 있는 포괄손익계산서의 계정을 공시하여야 합니다.&cr&cr동 개정사항은 이 개정내용을 처음 적용하는 재무제표에 표시된 가장 이른 기간의 개시일 이후에 경영진이 의도한 방식으로 가동할 수 있는 장소와 상태에 이른 유형자산에 대해서만 소급 적용합니다. 동 개정사항의 최초 적용 누적효과는 표시되는 가장 이른 기간의 시작일에 이익잉여금(또는 적절하다면 자본의 다른 구성요소)의 기초 잔액을 조정하여 인식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손실부담계약-계약이행원가(개정)&cr&cr동 개정사항은 계약이행원가는 계약에 직접관련되는 원가로 구성된다는 것을 명확히 합니다. 계약과 직접관련된 원가는 계약을 이행하기 위한 증분원가(예: 직접노무원가, 직접재료원가)와 계약을 이행하기 위한 직접 관련된 그 밖의 원가 배분액(예: 계약의 이행에 사용된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비)으로 구성됩니다.
&cr동 개정사항은 이 개정사항을 최초로 적용하는 회계연도의 개시일에 모든 의무의 이행이 완료되지는 않은 계약에 적용합니다. 비교재무제표는 재작성 하지 않고, 그 대신 개정 내용을 최초로 적용함에 따른 누적효과를 최초적용일의 기초이익잉여금 또는 적절한 경우 다른 자본요소로 인식합니다.&cr&cr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cr&cr-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2018-2020 연차개선&cr&cr동 연차개선은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9호 ‘금융상품’,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 ‘리스’, 기업회계기준서 제 1041호 ‘농림어업’에 대한 일부 개정사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cr&cr①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cr&cr동 개정사항은 지배기업보다 늦게 최초채택기업이 되는 종속기업의 누적환산차이의 회계처리와 관련하여 추가적인 면제를 제공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1호 문단 D16(1)의 면제규정을 적용하는 종속기업은 지배기업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전환일에 기초하여 지배기업의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될 장부금액으로 모든 해외사업장의 누적환산차이를 측정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을 취득하는 사업결합의 효과와 연결절차에 따른 조정사항은 제외합니다.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이 기업회계기준 제 1101호 문단 D16(1)의 면제규정을 적용하는 경우에도 비슷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cr&cr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cr②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cr&cr동 개정사항은 금융부채의 제거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10%’ 테스트를 적용할 때, 기업(차입자)과 대여자 간에 수취하거나 지급하는 수수료만을 포함하며, 여기에는 기업이나 대여자가 다른 당사자를 대신하여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를 포함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최초 적용일 이후 발생한 변경 및 교환에 대하여 전진적으로 적용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시행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cr&cr③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cr&cr동 개정사항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사례13에서 리스개량 변제액에 대한 내용을 삭제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적용사례에만 관련되므로, 시행일은 별도로 규정되지 않았습니다.&cr&cr④ 기업회계기준서 제1041호 ‘농림어업’&cr&cr동 개정사항은 생물자산의 공정가치를 측정할 때 세금 관련 현금흐름을 제외하는 요구사항을 삭제하였습니다. 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41호의 공정가치 측정과 내부적으로 일관된 현금흐름과 할인율을 사용하도록 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3호의 요구사항을 일치시키며, 기업은 가장 적절한 공정가치 측정을 위해 세전 또는 세후 현금흐름 및 할인율을 사용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cr&cr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시행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cr&cr 당사는 상기에 열거된 제ㆍ개정사항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검토 중에 있습니다.
(2)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cr &cr 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종속기업 및관계기업의 투자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여 직접적인 지분투자에 근거한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 당사는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에 대해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에 따른 지분법 에 따라 회계처리합니다.&cr &cr 종속기업이나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 '매각예정비유동자산과 중단영업'에 의하여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종속기업과관계기업의 당기순손익, 자산과 부채는 지분법을 적용하여 재무제표에 포함됩니다. 지분법을 적용함에 있어 종속기업과 관계기업은 취득원가에서 지분 취득 후 발생한 종속기업과 관계기업의 순자산에 대한 지분변동액을 조정하고, 각 종속기업과 관계기업에 대한 손상차손을 차감한 금액으로 재무상태표에 표시하였습니다. 종속기업과관계기업에 대한 당사의 지분(실질적으로 종속기업과 관계기업에 대한 당사의 순투자의 일부분을 구성하는 장기투자항목을 포함)을 초과하는 종속기업과 관계기업의 손실은 당사가 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를 지고 있거나 종속기업과 관계기업을 대신하여 지급하여야 하는 경우에만 인식합니다.
취득일 현재 종속기업과 관계기업의 식별가능한 자산, 부채 그리고 우발부채의 공정가치순액 중 당사의 지분을 초과하는 매수원가는 영업권으로 인식하였습니다. 영업권은 투자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되며 투자자산의 일부로서 손상여부를 검토합니다.매수원가를 초과하는 식별가능한 자산, 부채 그리고 우발부채의 순공정가치에 대한 당사의 지분해당이 재검토 후에도 존재하는 경우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종속기업과 관계기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이후에도 기존의 종속기업과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중 일부를 계속 보유하고 있다면,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시점의 당해 투자자산의 공정가치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의 공정가치로 간주합니다. 이 때 보유하는 투자자산의 장부금액과 공정가치의 차이는 종속기업(또는 관계기업)처분손익에 포함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또한 투자자는 종속기업과 관계기업이 관련 자산이나 부채를 직접 처분한 경우의 회계처리와 동일한 기준으로 그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과 관련하여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모든 금액에 대하여 회계처리합니다. 그러므로 종속기업과 관계기업이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손익을 관련 자산이나 부채의 처분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게되는 경우, 투자자는 종속기업과 관계기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때에 손익을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재분류 조정)합니다.
그리고 종속기업과 관계기업에 대한 소유지분이 감소하지만 지분법을 계속 적용하는경우에는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했던 손익이 관련 자산이나 부채의 처분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경우라면, 그 손익 중 소유지분의 감소와 관련된 비례적 부분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또한 종속기업이나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의 일부가 매각예정분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cr당사는 종속기업과 관계기업에 대한 손상차손 인식여부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규정에 따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손상징후가 있는경우, 종속기업과 관계기업투자의 전체 장부금액(영업권 포함)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에 따라 회수가능액(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과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인식된 손상차손은 종속기업과 관계기업투자의 장부금액의 일부를 구성하는 어떠한 자산(영업권 포함)에도 배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손상차손의 환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에 따라 이러한 투자자산의 회수가능액이 후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당사가 종속기업이나 관계기업과 거래를 하는 경우, 종속기업과 관계기업의 거래에서 발생한 손익은 당사와 관련이 없는 종속기업과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에 해당하는 부분만을 당사의 재무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종속기업인 경우 당사가 종속기업에 대하여 자산을 매각한 거래("하향판매")로 인하여 발생한 미실현손익은 전액 제거하여 당사의 재무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3) 수익인식&cr&cr당사는 건설, 조선, 기계, 자동차, 전자제품의 부품 등에 사용되는 아연도금선, 경강선, 합금도금선, 스테인리스강선, 철강재의 판매 등의 원천으로부터 수익을 인식합니다. 수익은 고객과의 계약에서 정한 대가에 기초하여 측정되며 제삼자를 대신해서 회수한 금액은 제외합니다. 또한 당사는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의 통제가 이전될 때 수익을 인식합니다.&cr&cr재 화가 인도된 후에 고객은 재화를 유통하는 방식과 가격 결정에 완전한 재량권을 보유하며, 재화를 판매할 때 주된 책임을 지고 재화와 관련한 손실이나 진부화에 대한 위험을 부담합니다. 당사는 재화가 고객에게 인도되었을 때 수취채권을 인식합니다. &cr&cr(4) 외화환산&cr&cr당사는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기능통화)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해 당사의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는 기능통화이면서 재무제표 작성을 위한 표시통화인 '원'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해당 기업의 기능통화 이외의 통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로 기록됩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외화로 표시된 화폐성항목은 보고기간종료일의 환율로 환산됩니다. 한편, 공정가치로 표시되는 비화폐성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되지만, 역사적 원가로 측정되는 비화폐성항목은 재환산되지 않습니다.
&cr외화거래의 결제나 화폐성 외화자산ㆍ부채의 기말 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화환산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 항목에서 발생한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외환차이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비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한 손익을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포함된 외환차이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외환차이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발생하는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 - | 미래 생산에 사용하기 위하여 건설중인 자산과 관련되고, 외화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조정으로 간주되는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외환차이 |
| - | 특정 외화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거래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 |
| - | 해외사업장과 관련하여 예측할 수 있는 미래에 결제할 계획도 없고 결제될 가능성도 없는 채권이나 채무로서 해외사업장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 |
(5) 차입원가&cr&cr당사는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제조와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를 적격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를 때까지 당해 자산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될 수 있는 상태가 될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말합니다.&cr&cr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차입한 당해 차입금에서 발생하는 일시적 운용 투자수익은 자본화가능차입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기타 차입원가는 발생한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6) 정부보조금&cr&cr당사는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의 준수와 보조금 수취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정부보조금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인 정부대여금의 효익은 정부보조금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해당 정부보조금은 시장이자율에 기초하여 산정된 정부대여금 공정가치와 수취한 대가의 차이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자산관련 정부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결정할 때 차감하여 재무상태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 취득 관련 정부보조금 포함). 해당 정부보조금은 관련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비를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수익관련 정부보조금은 보전하려 하는 비용에 대응시키기 위해 체계적인 기준에 따라 해당 기간에 걸쳐 수익으로 인식하며, 이미 발생한 비용이나 손실에 대한 보전 또는 향후 관련원가의 발생 없이 당사에 제공되는 즉각적인 금융지원으로 수취하는 정부보조금은 수취할 권리가 발생하는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7) 퇴직급여비용과 해고급여&cr
확정급여형퇴직급여제도의 경우, 확정급여채무는 독립된 보험계리법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매 보고기간 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보험수리적손익과 사외적립자산의 수익(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에포함된 금액 제외) 및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된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재측정요소가 발생한 기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재무상태표에 즉시 반영하고 있습니다.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한 재측정요소는 이익잉여금으로 즉시인식하며,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아니합니다. 과거근무원가는 제도의개정이나 축소가 일어날 때 또는 당사가 관련 구조조정원가나 해고급여를 인식할 때중 이른 날에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당사는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확정급여제도의 정산 손익을 인식합니다.
순이자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대한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출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원가의 구성요소는 근무원가(당기근무원가와 과거근무원가 및 축소와 정산으로 인한 손익)와 순이자비용(수익) 및 재측정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근무원가는 매출원가 및 판매비와관리비로, 순이자비용(또는 순이자수익)은 금융원가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제도의 축소로 인한 손익은 과거근무원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
재무제표상 확정급여채무는 확정급여제도의 실제 과소적립액과 초과적립액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으로 산출된 초과적립액은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 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의 현재가치를가산한 금액을 한도로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해고급여에 대한 부채는 당사가 해고급여의 제안을 더 이상 철회할 수 없게 된 날 또는 당사가 해고급여의 지급을 수반하는 구조조정에 대한 원가를 인식한 날 중 이른날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종업원이나 제3자의 재량적 기여금은 제도에 대한 그러한 기여금이 납부될 때 근무원가를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제도의 공식적 규약에 종업원이나 제3자로부터의 기여금이 있을 것이라고 특정할 때, 회계처리는 다음과 같이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는지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만약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지 않다면(예를 들어 사외적립자산의 손실이나 보험수리적손실에서 발생하는 과소적립액을 감소시키기 위한 기여금), 기여금은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에 영향을 미칩니다. 만약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다면 기여금은 근무원가를 감소시킵니다. 근무연수에 따라 결정되는 기여금액의 경우 당사는 총급여에 대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문단70에서 요구하는 배분방법에 따라 근무기간에 기여금을 배분합니다. 반면에 근무연수와 독립적인 기여금액의 경우 당사는 이러한 기여금을 관련 근무용역이 제공되는 해당기간의 근무원가의 감소로 인식합니다.
&cr(8) 법인세비용&cr&cr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
1) 당기법인세&cr&cr당기 법인세부담액은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됩니다.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항목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 때문에 과세소득과 순이익은 차이가 발생합니다. 당사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 세법에 근거하여 계산됩니다.
&cr2) 이연법인세&cr&cr이연법인세는 재무제표상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과세소득 산출시 사용되는 세무기준액과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와 관련하여 납부하거나 회수될 법인세 금액이며 부채법을 이용하여 회계처리합니다. 이연법인세부채는 일반적으로 모든 가산할 일시적 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일반적으로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감할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그러나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거나,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에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 이연법인세부채는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그리고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에는 이연법인세자산은인식하지 않습니다.
&cr당사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 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종속기업, 지점,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및 공동약정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합니다. 또한 이러한 투자자산 및 투자지분과 관련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의 혜택을 사용할 수 있을만큼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인식합니다. &cr&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 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의 전부 또는 일부가 회수될 수 있을만큼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킵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부채가 결제되거나 자산이 실현되는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 말 현재 당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법인세효과를 반영하였습니다. &cr&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당사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하여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하거나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 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중요한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에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합니다.
&cr이연법인세부채 또는 이연법인세자산이 공정가치모형을 사용하여 측정된 투자부동산에서 발생하는 경우, 동 투자부동산의 장부금액이 매각을 통하여 회수될 것이라는 반증가능한 가정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가정에 대한 반증이 없다면, 이연법인세부채 또는 이연법인세자산의 측정에는 투자부동산 장부금액이 모두 매각을 통하여 회수되는 세효과를 반영합니다. 다만 투자부동산이 감가상각 대상자산으로서 매각을 위해 보유하기보다는 그 투자부동산에 내재된 대부분의 경제적 효익을 기간에 걸쳐 소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모형하에서 보유하는 경우 이러한 가정이 반증됩니다.&cr&cr3)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의 인식&cr&cr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동일 회계기간 또는 다른 회계기간에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으로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으로부터 발생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익이나 비용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합니다. 사업결합시에는 법인세효과는 사업결합에 대한 회계처리에 포함되어 반영됩니다.
(9) 유형자산&cr&cr유형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는 당해 자산의 매입 또는 건설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발생한 지출로서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이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에 제시된개별 자산별로 추정된 경제적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 구 분 | 추 정 내 용 연 수 |
|---|---|
| 건 물 | 30년 |
| 구 축 물 | 30년 |
| 기계장치 | 8년 |
| 기 타 | 4년 |
&cr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에 비교하여 중요하다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유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0) 리스
&cr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일에 이 기준서의 최초적용 누적효과를 인식하도록 소급 적용하였습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표시된 비교 정보는 재작성되지 않았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하에서 적용한 회계정책의 세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cr&cr당사는 계약 약정일에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계약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를 평가합니다. 당사는 리스이용자인 경우에 단기리스(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를 제외한 모든 리스 약정과 관련하여 사용권자산과 그에 대응되는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당사는 다른 체계적인 기준이 리스이용자의 효익의 형태를 더 잘나타내는 경우가 아니라면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관련되는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으로 비용으로 인식합니다.&cr&cr리스부채는 리스개시일에 그날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를 리스의 내재이자율로 할인한 현재가치로 최초 측정합니다. 만약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경우에는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cr리스부채의 측정에 포함되는 리스료는 다음 금액으로 구성됩니다.&cr
| - | 고정리스료 (실질적인 고정리스료를 포함하고 받을 리스 인센티브는 차감) |
| - |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처음에는 리스개시일의 지수나 요율(이율)을 사용하여 측정함 |
| - |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리스이용자가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 |
| - | 리스이용자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 |
| - | 리스기간이 리스이용자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 |
&cr 당사는 리스부채를 재무상태표에서 기타금융부채에 포함하여 표시합니다.
&cr리스부채는 후속적으로 리스부채에 대한 이자를 반영하여 장부금액을 증액(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고, 지급한 리스료를 반영하여 장부금액을 감액하여 측정합니다.&cr&cr당사는 다음의 경우에 리스부채를 재측정하고 관련된 사용권자산에 대해 상응하는 조정을 합니다.&cr
| - | 리스기간이 변경되거나, 매수선택권 행사에 대한 평가의 변경을 발생시키는 상황의변경이나 유의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경우. 이러한 경우 리스부채는 수정된 리스료를 수정된 할인율로 할인하여 다시 측정합니다. |
| - | 지수나 요율(이율)의 변경이나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이 변동되어 리스료가 변경되는 경우. 이러한 경우 리스부채는 수정된 리스료를 변경되지 않은 할인율로 할인하여 다시 측정합니다. 다만 변동이자율의 변동으로 리스료에 변동이 생긴 경우에는 그 이자율 변동을 반영하는 수정 할인율을 사용합니다. |
| - | 리스계약이 변경되고 별도 리스로 회계처리하지 않는 경우. 이러한 경우 리스부채는 변경된 리스의 리스기간에 기초하여, 수정된 리스료를 리스변경 유효일 현재의 수정된 할인율로 할인하여 다시 측정합니다. |
&cr사용권자산은 리스부채의 최초 측정금액과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받은 리스 인센티브는 차감) 및 리스이용자가 부담하는 리스개설직접원가를 차감한 금액으로 구성됩니다. 사용권자산은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후속 측정합니다.&cr&cr당사가 리스 조건에서 요구하는 대로 기초자산을 해체하고 제거하거나, 기초자산이 위치한 부지를 복구하거나, 기초자산 자체를 복구할 때 부담하는 원가의 추정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에 따라 인식하고 측정합니다. 그러한 원가가 재고자산을 생산하기 위하여 발생한 것이 아니라면, 원가가 사용권자산과 관련이 있는 경우 사용권자산 원가의 일부로 그 원가를 인식합니다.
&cr리스기간 종료시점 이전에 리스이용자에게 기초자산의 소유권을 이전하는 경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리스이용자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임이 반영되는 경우에, 리스이용자는 리스개시일부터 기초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시점까지 사용권자산을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그 밖의 경우에는 리스이용자는 리스개시일부터 사용권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과 리스기간 종료일 중 이른 날까지 사용권자산을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cr
당사는 사용권자산을 재무상태표에서 유형자산에 포함하여 표시합니다.
당사는 사용권자산이 손상되었는지 결정하기 위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를 적용하며, 식별된 손상차손에 대한 회계처리는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의 손상'의 회계정책(주석 2.(13)참고)에 설명되어 있습니다.&cr &cr당사는 변동리스료(다만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는 제외)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의 측정에 포함하지 않으며, 그러한 리스료는 변동리스료를 유발하는 사건 또는 조건이 생기는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실무적 간편법으로 리스이용자는 비리스요소를 리스요소와 분리하지 않고, 각 리스요소와 이에 관련되는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하는 방법을 기초자산의 유형별로 선택할 수 있으며, 당사는 이러한 실무적 간편법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의 리스요소와 하나 이상의 추가 리스요소나 비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에서 리스이용자는 리스요소의 상대적 개별가격과 비리스요소의 총 개별가격에 기초하여 계약 대가를 각 리스요소에 배분합니다.
&cr(11) 투자부동산&cr&cr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30년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cr&cr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투자부동산을 처분하거나, 투자부동산의 사용을 영구히 중지하고 처분으로도 더 이상의 미래경제적효익을 기대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 투자부동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투자부동산이 제거되는 시점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2) 무형자산&cr&cr1) 개별취득하는 무형자산&cr&cr내용연수가 유한한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하며,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비를 계상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내용연수 및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종료일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합니다. &cr&cr2)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 - 연구 및 개발원가&cr&cr연구활동에 대한 지출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다음 사항을 모두 제시할 수 있는 경우에만 개발활동(또는 내부 프로젝트의 개발단계)에서 발생한 무형자산을 인식합니다.&cr
| - |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하기 위해 그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 |
| - | 무형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 |
| - |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 |
| - | 무형자산이 미래경제적효익을 창출하는 방법 |
| - | 무형자산의 개발을 완료하고 그것을 판매하거나 사용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 재정적자원 등의 입수가능성 |
| - | 개발과정에서 발생한 무형자산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 |
&cr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그 무형자산이 위에서 기술한 인식조건을최초로 충족시킨 시점 이후에 발생한 지출의 합계이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으로 인식되지 않는 개발원가는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3)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무형자산&cr&cr사업결합으로 취득하고 영업권과 분리하여 인식한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최초 인식 후에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4) 무형자산의 제거&cr&cr무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무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제거로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무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3)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의 손상&cr&cr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하고 있으며,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손상차손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개별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공동자산은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개별 현금창출단위에 배분하며, 개별 현금창출단위로 배분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배분될 수 있는 최소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cr비한정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 또는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cr&cr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며,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감소된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을 환입하는 경우 개별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은 수정된 회수가능액과 과거기간에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다면 현재 기록되어 있을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4) 재고자산&cr&cr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원가는 미착품을 제외하고는 평균법에 따라 결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순실현 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입니다. &cr&cr매출원가는 재고자산 판매에 따른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으로인식하며,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15) 충당부채&cr&cr충당부채는 과거의 사건으로 인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될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을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각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할인율은 부채의 고유한 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이자율입니다. 시간경과에 따른 충당부채의 증가는 발생시 금융원가로 당기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예상되는 경우 당사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고 그 금액을신뢰성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당해 변제금액을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16) 금융상품
&cr금융자산 및 금융부채는 당사가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당사의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 인식시 금융자산 또는 금융부채의 공정가치에 차감하거나 가산하고 있습니다. 다만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이나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17) 금융자산&cr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모두 매매일에 인식하거나 제거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관련 시장의 규정이나 관행에 의하여 일반적으로 설정된 기간 내에 금융상품을 인도하는 계약조건에 따라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는 계약입니다.
모든 인식된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금융자산의 분류에 따라 상각후원가나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1) 금융자산의 분류
다음의 조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cr
| - |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하여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한다. |
| - | 금융자산의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 |
다음의 조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cr
| - |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한다. |
| - | 금융자산의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 |
상기 이외의 모든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상기에 기술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다음과 같은 취소불가능한 선택 또는 지정을 할 수 있습니다.&cr
| - |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지분상품의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요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
1-1) 상각후원가 및 유효이자율법
유효이자율법은 채무상품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수익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유효이자율은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그보다 짧은 기간에 걸쳐,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와 포인트(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임), 거래원가 및 기타 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되 기대신용손실은 고려하지 않고 예상되는 미래현금수취액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시 총장부금액과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 신용조정 유효이자율은 기대신용손실을 고려한 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시점의 상각후원가로 할인하여 계산합니다.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는 최초 인식시점에 측정한 금액에서 상환된 원금을 차감하고, 최초 인식금액과 만기금액의 차액에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계산한 상각누계액을 가감한 금액에 손실충당금을 조정한 금액입니다.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은 손실충당금을 조정하기 전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입니다.
이자수익은 상각후원가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후속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을 제외한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은 제외).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만약 후속 보고기간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개선되어 금융자산이 더 이상 손상되지 않는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cr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최초 인식시점부터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신용조정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후속적으로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개선되어 금융자산이 더 이상 손상되지 않는 경우에도 이자수익의 계산을 총장부금액 기준으로 변경하지 아니합니다.
&cr이자수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금융이익-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cr1-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되는 채무상품
최초 인식시점에 채무상품은 공정가치에 거래원가를 가산하여 측정합니다. 후속적으로 외화환산손익,손상차손(환입) 및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의 결과에 따른 채무상품의 장부금액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으로 인식되는 금액은채무상품이 상각후원가로 측정되었더라면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었을 금액과 동일합니다. 이를 제외한 채무상품의 모든 장부금액의 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평가손익누계액으로 누적됩니다. 채무상품이 제거될 때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었던 누적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됩니다.
&cr1-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지분상품
당사는 최초 인식시점에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하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상품별)을 할 수 있습니다. 만일 지분상품이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사업결합에서 취득자가 인식하는 조건부 대가인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의 지정은 허용되지 아니합니다.
다음의 경우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에 해당합니다.&cr
| - | 주로 단기간에 매각할 목적으로 취득하는 경우 |
| - | 최초 인식시점에 공동으로 관리하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운용 형태가 단기적 이익 획득 목적이라는 증거가 있는 경우 |
| - | 파생상품 (금융보증계약인 파생상품이나 위험회피항목으로 지정되고 효과적인 파생상품은 제외)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에 해당하는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에 거래원가를 가산하여 인식합니다.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평가손익누계액으로 누적됩니다. 지분상품이 처분되는 시점에 누적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으며이익잉여금으로 대체됩니다.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의 배당금이 명백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그러한 배당금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배당금은 '금융이익 -기타'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1-4)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cr단기매매항목이 아니고 사업결합에서의 조건부 대가가 아닌 지분상품에 대해 최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은 경우 동 지분상품은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합니다.
&cr상각후원가측정항목의 요건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채무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합니다. 또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의 지정이 서로 다른 기준에 따라 자산이나 부채를 측정하거나그에 따른 손익을 인식하는 경우에 측정 또는 인식상 발생하는 불일치('회계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감소시킨다면 상각후원가측정항목의 요건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의 요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은 매 보고기간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 제외한 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2) 외화환산손익
외화로 표시되는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은 외화로 산정되며 보고기간말 현물환율로 환산합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환율차이는 '금융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채무상품의 상각후원가의 환율차이는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이를 제외한 환율차이는 평가손익누계액 항목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환율차이는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의 경우 평가손익누계액 항목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3) 금융자산의 손상
당사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 리스채권, 매출채권 및 계약자산과 금융보증계약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손실충당금으로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의 금액은 매 보고기간에 금융상품의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변동을 반영하여 갱신됩니다.
당사는 매출채권 등에 대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은 당사의 과거 신용손실 경험에 기초한 충당금 설정률표를 사용하여 추정하며, 차입자 특유의 요소와 일반적인 경제 상황 및 적절하다면 화폐의 시간가치를 포함한 현재와 미래 예측 방향에 대한 평가를 통해 조정됩니다.
이를 제외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후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 당사는 금융상품의 기대신용손실을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합니다.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말 후 12개월 내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해 기대되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를 의미합니다.
&cr3-1) 신용위험의 유의적 증가
최초 인식 후에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보고기간 말의 금융상품에 대한 채무불이행 발생위험을 최초 인식일의 채무불이행 발생위험과 비교합니다. 이러한 평가를 하기 위해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과거 경험 및 미래전망 정보를 포함하여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양적ㆍ질적정보를 모두 고려합니다. 당사가 이용하는 미래전망 정보에는 경제전문가 보고서와 재무분석가, 정부기관, 관련 싱크탱크 및 유사기관 등에서 얻은 당사의 차입자가 영위하는 산업의 미래전망뿐 만 아니라 당사의 핵심영업과 관련된 현재 및 미래 경제정보에 대한 다양한 외부자료를 고려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특히 최초 인식 후에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다음의 사항을 고려하고 있습니다.&cr
| - | 금융상품의 (이용할 수 있는 경우) 외부 또는 내부 신용등급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악화 |
| - | 특정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에 대한 외부 시장지표의 유의적인 악화. 예를 들어 신용스프레드, 차입자에 대한 신용부도스왑가격의 유의적인 증가 또는 금융자산의 공정가치가 상각후원가에 미달하는 기간이나 정도 |
| - | 차입자의 영업성과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악화 |
| - | 현재에 존재하거나 미래에 예측되는 사업적, 재무적, 경제적 상황의 불리한 변동으로서 차입자가 채무를 지급할 수 있는 능력에 유의적인 하락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는 변동 |
| - | 같은 차입자의 그 밖의 금융상품에 대한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
| - | 차입자의 규제상ㆍ경제적ㆍ기술적 환경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불리한 변동으로서 채무를 지급할 수 있는 차입자의 능력에 유의적인 하락을 일으키는 변동 |
이러한 평가 결과와 상관 없이 계약상 지급이 30일을 초과하여 연체되는 경우에는 이를 반증하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가 없다면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고 간주합니다.
상기 사항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보고기간 말에 금융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결정하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1)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발생 위험이 낮고 (2) 단기적으로 차입자가 계약상 현금흐름 지급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강한 능력을 갖고 있으며 (3) 장기적으로는 경제 환경과 사업 환경의 불리한 변화 때문에 차입자가 계약상 현금흐름 지급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능력이 약해질 수도 있으나 반드시 약해지지는 않는 경우에 금융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결정합니다.
당사는 국제적인 통념에 따라 외부신용등급이 '투자등급'에 해당하는 금융자산 또는 외부신용등급을 이용할 수 없는 경우에 내부등급이 '정상'에 해당하는 금융자산은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판단합니다. '정상'은 거래상대방이 견실한 재무상태를 가지고 있으며 연체된 금액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금융보증계약의 경우 당사가 취소 불가능한 약정의 당사자가 된 날이 손상 목적의 금융상품을 평가하기 위한 목적의 최초 인식일입니다. 금융보증계약의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특정 채무자가 계약을 이행하지 못할 위험의 변동을 고려합니다.
당사는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사용되는 요건의 효과성을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그러한 요건이 연체가 되기 전에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는데 적절하도록 그러한 요건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cr3-2) 채무불이행의 정의
당사는 과거 경험상 다음 기준을 충족하는 금융자산은 일반적으로 회수가능하지 않다는 점을 나타내므로, 내부 신용위험관리목적상 채무불이행 사건을 구성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cr
| - | 차입자가 계약이행조건을 위반한 경우 |
&cr3-3)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생긴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신용은 손상된 것입니다. 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의 사건에 대한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①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
② 채무불이행이나 연체 같은 계약위반
③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 또는 계약상 이유로 인한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
④ 차입자의 파산 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
⑤ 재무적 어려움으로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의 소멸
3-4) 기대신용손실의 측정 및 인식
기대신용손실의 측정은 채무불이행 발생확률, 채무불이행시 손실률(즉 채무불이행이발생했을 때 손실의 크기) 및 채무불이행에 대한 노출액에 따라 결정됩니다. 채무불이행 발생확률 및 채무불이행시 손실률은 상기에서 기술한 바와 같이 과거정보에 기초하며 미래전망 정보에 의해 조정됩니다. 금융자산의 채무불이행에 대한 노출액은 보고기간 말 그 자산의 총장부금액을 나타내며, 금융보증계약의 경우 보고기간 말의 사용금액에 과거 추세와 채무자의 특정 미래 재무적 필요성에 대한 당사의 이해 및 기타 관련된 미래전망 정보에 기초한 채무불이행 시점까지 미래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경우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금액입니다.
&cr금융보증계약의 경우 당사는 보증대상 금융상품의 계약조건에 따라 채무자의 채무불이행 사건에 대해서만 지급할 것을 요구받으며, 기대신용손실은 발생한 신용손실에 대해 피보증인에게 변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에서 피보증인, 채무자, 그 밖의 제삼자에게서 수취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차감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전기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금융상품에 대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였으나 당기에 더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당기말에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 (간편법 적용 대상 금융자산 제외).
모든 금융자산에 대한 손상 관련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손실충당금 계정을 통해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조정합니다. 다만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의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여 손익누계액에 누적되며 재무상태표에서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을 줄이지 아니합니다.
4) 금융자산의 제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다른 기업에게 이전할 때에만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않고 보유하지도 않으며, 양도한 금융자산을 계속하여 통제하고 있다면, 당사는당해 금융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만약 양도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다면, 당사는 당해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하고 수취한 대가는 담보 차입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을 제거하는 경우, 당해 자산의 장부금액과 수취하거나 수취할 대가의 합계의 차이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를 제거하는 경우 이전에 인식한 손익누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반면에 최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으로 지정한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이전에 인식한 손익누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으나 이익잉여금으로 대체합니다.
&cr(18) 금융부채와 지분상품&cr
1) 금융부채ㆍ자본 분류&cr
채무상품과 지분상품은 계약의 실질 및 금융부채와 지분상품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 또는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2) 지분상품
지분상품은 기업의 자산에서 모든 부채를 차감한 후의 잔여지분을 나타내는 모든 계약입니다. 당사가 발행한 지분상품은 발행금액에서 직접발행원가를 차감한 순액으로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3) 금융부채
모든 금융부채는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그러나 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지속적 관여 접근법이 적용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와 발행한 금융보증계약은 아래에 기술하고 있는 특정한 회계정책에 따라 측정됩니다.
&cr3-1)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금융부채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의 조건부 대가이거나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경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경우 금융부채는 단기매매항목에 해당합니다.&cr
| - | 주로 단기간에 재매입할 목적으로 부담하는 경우 |
| - | 최초 인식시점에 공동으로 관리하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운용 형태가 단기적 이익 획득 목적이라는 증거가 있는 경우 |
| - | 파생상품 (금융보증계약인 파생상품이나 위험회피항목으로 지정되고 효과적인 파생상품은 제외) |
다음의 경우 단기매매항목이 아니거나 또는 사업결합의 일부로 취득자가 지급하는 조건부 대가가 아닌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cr
| - |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함으로써, 지정하지 않았더라면 발생할 수 있는 측정이나 인식상의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는 경우 |
| - | 금융부채가 당사의 문서화된 위험관리나 투자전략에 따라 금융상품집합(금융자산, 금융부채 또는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조합으로 구성된 집합)의 일부를 구성하고, 공정가치 기준으로 관리하고 그 성과를 평가하며, 그 정보를 내부적으로 제공하는 경우 |
| - | 금융부채가 하나 이상의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계약의 일부를 구성하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합성계약 전체(자산 또는 부채)를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지정할 수 있는 경우 |
&cr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 제외한 공정가치의 변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에 대해 지급한 이자비용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관련손익'의 항목으로 '기타영업외비용'에서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금융부채를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항목으로 지정하는 경우에 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으로 인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금액은 부채의 신용위험 변동효과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것이 당기손익에 회계불일치를 일으키거나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면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부채의 나머지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된 금융부채의 신용위험으로 인한 공정가치 변동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으며, 대신 금융부채가 제거될 때 이익잉여금으로 대체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보증계약에서 발생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3-2)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
금융부채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의 조건부대가이거나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유효이자율법은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비용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유효이자율은 금융부채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더 짧은 기간에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와 포인트(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임), 거래원가 및 기타 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여 예상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의 현재가치를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와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cr3-3) 금융보증부채
금융보증계약은 채무상품의 최초 계약조건이나 변경된 계약조건에 따라 지급기일에 특정 채무자가 지급하지 못하여 보유자가 입은 손실을 보상하기 위해 발행자가 특정금액을 지급하여야 하는 계약입니다.
&cr금융보증부채는 공정가치로 최초 측정하며,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되거나 자산의 양도로 인해 발생한 것이 아니라면 다음 중 큰 금액으로 후속측정하여야 합니다.&cr
| -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산정한 손실충당금 |
| - | 최초 인식금액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인식한 이익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
4) 외화환산손익
외화로 표시되는 금융부채는 보고기간 말 시점의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며 외화환산손익은 금융상품의 상각후원가에 기초하여 산정됩니다.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제외한 금융부채의 외화환산손익은 '금융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외화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된 경우에 외화환산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며 자본에 별도의 항목으로 누적됩니다.
외화로 표시되는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는 외화로 산정되며 보고기간말 현물환율로 환산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부채의 경우 외화환산요소는 공정가치손익의 일부를 구성하며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cr5) 금융부채의 제거
당사는 당사의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제거되는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 지급하거나 지급할 대가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기존 대여자와 실질적으로 다른 조건으로 채무상품을 교환한 경우에 기존 금융부채는 소멸하고 새로운 금융부채를 인식하는 것으로 회계처리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기존 금융부채(또는 금융부채의 일부)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도 기존 금융부채는 소멸하고 새로운 부채를 인식하는 것으로 회계처리합니다. 지급한 수수료에서 수취한 수수료를 차감한 수수료 순액을 포함한 새로운 조건에 따른 현금흐름을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현재가치가 기존 금융부채의 나머지 현금흐름의 현재가치와 적어도 10% 이상이라면 조건이 실질적으로 달라진 것으로 간주합니다. 조건변경이 실질적이지 않다면 조건변경 전 부채의 장부금액과 조건변경 후 현금흐름의 현재가치의 차이는 변경에 따른 손익으로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으로 인식합니다.
(19) 파생상품
당사는 이자율위험과 외화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통화선도 옵션 등의 파생상품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으며, 후속적으로 매 보고기간 말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지않거나 위험회피에 효과적이지 않다면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위험회피에 효과적이라면 당기손익의 인식시점은 위험회피관계의 특성에 따라 좌우됩니다.
&cr공정가치가 정(+)의 값을 갖는 파생상품은 금융자산으로 인식하며, 부(-)의 값을 갖는파생상품을 금융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가 없거나상계할 의도가 없다면 재무상태표상 파생상품은 상계하지 아니합니다. 파생상품은 파생상품의 잔여만기가 12개월을 초과하고 12개월 이내에 실현되거나 결제되지 않는 경우에는 비유동자산 또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 파생상품은 유동자산 또는 유동부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내재파생상품은 파생상품이 아닌 주계약을 포함하는 복합상품의 구성요소로, 복합상품의 현금흐름 중 일부를 독립적인 파생상품의 경우와 비슷하게 변동시키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금융자산을 주계약으로 포함하는 복합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분리하지 아니합니다. 복합계약 전체를 기준으로 분류하며 상각후원가나 공정가치로 후속측정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금융자산이 아닌 주계약(예를 들어 금융부채)을 포함하는 복합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내재파생상품이 파생상품의정의를 충족하고 내재파생상품의 특성ㆍ위험이 주계약의 특성ㆍ위험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지 않고 주계약이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다면 별도의 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합니다.
내재파생상품과 관련되어 있는 복합계약의 잔여만기가 12개월을 초과하고, 12개월 이내에 실현되거나 결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내재파생상품은 비유동자산 또는 비유동부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 ※ 상세한 주석사항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 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cr※ 상기 내용은 '20년도 결산실적에 대한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cr자료이므로 향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02_정관의변경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 | - | 해당사항 없음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제8조의2 주식등의 전자등록 회사는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에 따른 주식등을 발행하는 경우에는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등을 전자등록하여야 한다.&cr<단서 신설>&cr |
제8조의2 주식등의 전자등록 회사는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에 따른 주식등을 발행하는 경우에는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등을 전자등록하여야 한다. 다만, 회사가 법령에 따른 등록의무를 부담하지 않는 주식등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할 수 있다. |
비상장 사채 등 의무등록 대상이 아닌 주식등에 대해서는 전자등록을 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함 |
| 제45조 감사의 선임 ① 감사는 주주총회에서 선임한다. ② 감사의 선임을 위한 의안은 이사의 선임을 위한 의안과는 별도로 상정하여 의결하여야 한다. &cr③ 감사의 선임은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 하되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 1이상의 수로 하여야 한다. 그러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을 초과하는 수의 주식을 가진 주주는 그 초과하는 주식에 관하여 감사의 선임에는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 다만, 소유주식 수의 산정에 있어 최대주주와 그 특수관계인,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의 계산으로 주식을 보유하는 자,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에게 의결권을 위임한 자가 소유하는 의결권 있는 주식의 수는 합산한다. <신설> <신설> |
제45조 감사의 선임 ㆍ해임 ① 감사는 주주총회에서 선임 ㆍ 해임한다. ② 감사의 선임 또는 해임을 위한 의안은 이사의 선임 또는 해임을 위한 의안과는 별도로 상정하여 의결하여야 한다. ③ 감사의 선임은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 하되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 1이상의 수로 하여야 한다. 다만, 상법 제368조의4 제1항에 따라 전자적 방법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한 경우에는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써 감사의 선임을 결의할 수 있다.&cr&cr&cr&cr &cr④ 감사의 해임은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3분의2 이상의 수로 하되, 발행주식총수의 3분의1 이상의 수로 하여야 한다. ⑤ 제3항ㆍ제4항의 감사의 선임 또는 해임에는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을 초과하는 수의 주식을 가진 주주(최대주주인 경우에는 그의 특수관계인,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의 계산으로 주식을 보유하는 자,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에게 의결권을 위임한자가 소유하는 의결권 있는 주식의 수를 합산한다)는 그 초과하는 주식에 관하여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 |
&cr감사선임에 관한 조문 정비&cr&cr&cr전자투표 도입 시 감사선임의 주주총회 결의요건 완화에 관한 내용을 반영함&cr&cr&cr&cr&cr&cr&cr감사 선임 또는 해임 시 의결권 제한에 관한 내용을 반영함 |
&cr※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05_감사의선임 □ 감사의 선임
<감사후보자가 예정되어 있는 경우>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정응철 | 1954.06.27 | 없음 | 이사회 |
| 총 ( 1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 기간 | 내용 | |||
| --- | --- | --- | --- | --- |
| 정응철 | - | 2018년 10월 ~ 2019년 6월 | - 한국특수형강(주) 재무이 사 역임 | 없음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 정응철 | 없음 | 해당없음 | 없음 |
라.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후보자는 다양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 경영 전반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이 높으며, 이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감사업무를 통한 회사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되어 추천함.
확인서 ◆click◆ 보고자가 서명(날인)한 『확인서』 그림파일 삽입 확인서(정응철).jpg 확인서(정응철)
※ 확인서 삽입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기재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후보자가 예정되지 아니한 경우>
| 선임 예정 감사의 수 | (명)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3명( 1명 )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35억원 |
(전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4명( 1명 )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19억원 |
| 최고한도액 | 35억원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10_감사의보수한도승인 □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감사의 수 | 1명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2억원 |
(전 기)
| 감사의 수 | 1명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36백만원 |
| 최고한도액 | 2억원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IV.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가. 제출 개요 2021년 03월 18일1주전 회사 홈페이지 게재
| 제출(예정)일 |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
|---|---|
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cr당사는 2021년 3월 16일 감사보고서, 2021년 3월 18일 사업보고서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당사는 2021년 3월 18일 감사보고서 및 사업보고서를 홈페이지(https://www.ehansun.co.kr)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 사업보고서는 향후 주주총회 이후 변경되거나 오기 등이 있는 경우 수정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정정보고서를 공시할예정이므로 이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참고사항
※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권유에 관한 사항
당사는 상법 제368조의4 및 동법시행령 제13조에 따른 전자투표제도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52조 및 동법시행령 제160조 제5호에 따른 전자위임장권유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두 제도의 관리업무를 삼성증권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시거나 전자위임장을 수여하실 수 있습니다.
가. 전자투표, 전자위임장권유관리시스템 인터넷 및 모바일 주소 : 「https://vote.samsungpop.com」
나. 전자투표 행사, 전자위임장 수여기간 : 2021년 3월 16일 오전 9시 ~ 2021년 3월 25일 오후 5시
- 기간 중 24시간 시스템 접속 가능(단, 첫날은 오전 9시부터,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
다. 본인인증 방법은 공동인증, 카카오페이, 휴대폰인증을 통해 주주본인을 확인 후 의안별로 의결권행사 또는 전자위임장을 수여 하실 수 있습니다.
- 주주확인용 공동인증서의 종류 : 증권거래용 공동인증서 또는 범용 공동인증서
&cr※ 주총 집중일 주총 개최 사유&cr- 당사는 되도록 집중일을 피해 주주총회를 개최하려 하였으나, 이사 중 일부는 종속회사 및 관계회사의 이사를 겸직하고 있는 관계로 이사 등의 개별일정과 연간 경영계획 일정을 고려하여 부득이하게 정기주주총회를 3월 26일에 개최하게 되었습니다.&cr- 차후 주주총회 개최일은 주주총회 집중예상일을 피하여 개최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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