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Annual General Meeting Information • Mar 11, 2021
Pre-Annual General Meeting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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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소집공고 2.9 (주)경보제약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주주총회소집공고
| 2021년 3월 11일 | ||
| 회 사 명 : | (주)경보제약 | |
| 대 표 이 사 : | 김 태 영 | |
| 본 점 소 재 지 : | 충청남도 아산시 실옥로 174 | |
| (전 화) 041)420-0500 | ||
| (홈페이지) http://www.kbpharma.co.kr | ||
| &cr |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전무 | (성 명)서 생 규 |
| (전 화)02-2175-2316 | ||
&cr
주주총회 소집공고(제34기 정기)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당사 정관 제16조에 의거하여 제34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일 시 :2021년 3월 26일 (금요일) 오전 9시
2. 장 소 :충남 아산시 실옥로 174 (본사 4층)
3. 회의 목적사항
1) 보고 사항 : 감사보고 및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2) 부의 안건 :
제1호 의안:제34기(2020.01.01~2020.12.31)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cr (안)포함) 승인의 건 (※ 현금배당 1주당 100원)
제2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제3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 제3-1호 의안 : 사내이사 선임의 건 (후보 김태영)
- 제3-2호 의안 : 사내이사 선임의 건 (후보 황재택)
- 제3-3호 의안 : 사외이사 선임의 건 (후보 이우인)
제4호 의안 : 감사 선임의 건 (후보 김도경)
제5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제6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4. 경영참고사항 비치&cr 상법 제542조의 4에 의거 경영참고사항을 우리 회사의 본점,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및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에 비치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가. 본인 또는 대리인의 참석에 의한 사항
주주님께서는 본인이 직접 주주총회에 참석하시거나 대리인을 대신 참석하게 &cr 하는 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 직접행사 : 참석장, 신분증
- 대리행사 : 참석장,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날인), &cr 대리인의 신분증
나. 전자투표에 관한 사항
우리 회사는 「상법」 제368조의 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제도의 관리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1) 전자투표시스템
- 인터넷 주소 : http://evote.ksd.or.kr
- 모바일 주소 : http://evote.ksd.or.kr/m
2) 전자투표 행사 기간 : 2021년 3월 16일 09시 ~2021년 3월 25일 17시&cr (기간 중 24시간 이용 가능)
3) 인증서를 이용하여 시스템에서 주주 본인 확인 후 의안별 전자투표 행사
- 주주확인용 인증서의 종류 : 코스콤 증권거래용 인증서, 금융결제원 개인용&cr 도제한용 인증서 등
4)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cr 경우 기권으로 처리
&cr6. 코로나19에 관한 안내
코로나19의 감염 및 전파 예방을 위하여 주주총회장 입장시 체온측정을 실시할 예정이며, 당일 발열, 기침 증세가 있으신 주주님은 주주총회장 출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또한, 마스크 미착용 주주님께서도 출입이 제한될 수 있으니, 주주총회장 입장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에 따른 주주총회 일시/장소 등 불가피한 변경 사항이 발생할 시, 승인 권한을 대표이사에게 위임하며 변경 즉시 정정공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7. 기타사항
금번 주주총회에서는 기념품을 지급하지 아니하오니 깊은 양해 바랍니다.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 송충의&cr(출석률: 100%) | |||
| --- | --- | --- | --- |
| 찬 반 여 부 | |||
| --- | --- | --- | --- |
| 1 | 2020.01.17 | 신한은행 일반대출 신규약정 체결 | 찬성 |
| 2 | 2020.02.26 | 제33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승인의 건&crKDB산업은행 산업운영자금 신규 약정 체결&cr국민은행 수입결제 약정만기 연장의 건 | 찬성 |
| 3 | 2020.03.20 | 우리은행 일괄여신한도 약정만기 연장의 건&crKEB하나은행 무역금융 약정만기 연장의 건 | 찬성 |
| 4 | 2020.04.24 | KDB산업은행 일반대출 약정만기 연장의 건&cr한국씨티은행 포괄여신 약정만기 연장의 건 | 찬성 |
| 5 | 2020.05.22 | NH농협은행 일반대출 약정만기 연장의 건&crKEB하나은행 어음할인 약정만기 연장의 건&crKEB하나은행 포괄여신 약정만기 연장의 건 | 찬성 |
| 6 | 2020.06.19 | 한국수출입은행 무역금융 여신한도 증액 및 약정만기 연장의 건 | 찬성 |
| 7 | 2020.08.21 | 농협은행 일반대출 신규약정 체결&cr농협은행 일반대출 약정만기 연장의 건 | 찬성 |
| 8 | 2020.09.18 | 신한은행 일반대출 신규약정 체결&cr국민은행 무역금융 약정만기 연장 및 여신금액 증액의 건&cr한국수출입은행 수출성장자금 약정만기 연장의 건 | 찬성 |
| 9 | 2020.10.23 | 우리은행 일괄여신한도 여신금액 증액의 건 | 찬성 |
| 10 | 2020.11.20 | 우리은행 B2B대출 약정만기 연장의 건&cr토지 매입의 건 | 찬성 |
| 11 | 2020.12.23 | 2021년 사업계획 승인의 건 | 찬성 |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 | --- | --- | --- | --- |
| - | - | - | - | -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단위 : 백만원)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cr평균 지급액 | 비 고 |
|---|---|---|---|---|---|
| 사외이사 | 1명 | 3,000 | 37 | 37 | - |
※상기의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를 포함한 전체 이사의 보수한도액입니다.&cr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백만원)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백만원)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주)종근당&cr(계열회사) | 매출,매입 등 | 2020.01.01~&cr2020.12.31 | 28,470 | 13.22% |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당사가 영위하는 제약산업부문은 크게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으로 구분되며 개별산업의 특성이 상이하므로 각 산업별 특성을 기재하였습니다. &cr&cr [원료의약품]&cr(1) 산업의 특성&cr원료의약품이란 신약 및 제네릭 완제의약품을 제조하기 위한 원료 물질의 총칭으로 사람에게 투여하기 위해 가공, 성형(제제(製劑)화, formulation)하기 바로 전단계의 의약품을 의미합니다. 원료의약품은 인허가제도, 품질의 균일성 유지, 안전성 검증 등의 이유로 제품의 거래가 특별한 절차가 요구되는 특성이 있으며, 완제의약품 생산은 좋은 원료의약품을 적정 형태로 가공, 포장하는 작업이 대부분이므로 규격에 맞고품질이 우수하며 신뢰성이 높은 원료의약품을 확보하는 것이 완제의약품 제품의 경쟁력과 직결되게 됩니다.&cr
세계 원료의약품 시장은 전통적으로 고도의 생산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 제약업체들(ACS Dobfar(이탈리아), Sandoz, Merck(독일) 등)이 장악해 왔는데, 2000년대 이후 제네릭 의약품 시장의 성장으로 의약품 생산 기술력과 함께 원가경쟁력이 완제의약품 생산의 주요소로 부각되면서 점차 인도, 중국 등 아시아권 업체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상황입니다.&cr
우리나라의 상위 완제의약품 제약사들은 계열사(원료의약품 생산)로부터 원료를 공급받고 있으며, 중소형 제약사의 경우, 고가 원료는 유럽 / 미국에서, 저가 원료는 인도 / 중국으로부터 수입하고 있습니다. 한편 국내 원료의약품 제조사들은 국내외 시장에서 중국 및 인도의 저가 제약사들과 가격면에서 경쟁력이 약하기 때문에 단순한 구조의 제네릭 의약품 원료 생산만으로는 경쟁력을 확보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특허만료가 임박한 원료의약품의 특성을 파악해 원료 제조에 고도의 생산 기술과 제제 / 제법 기술 개발을 통한 고부가가치의 원료의약품 생산에 특화하여 선진국 시장에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선진국 수준의 생산기술을 보유한 국내 원료의약품 제약사들은 가격보다 품질을 우선시하는 일본 의약품 시장을 주력 시장으로 진출하였습니다. 일본은 특성상 상호신뢰 관계 구축과 의약품 우수 품질에 대한 기준이 까다롭고 원료의약품 신고제도(DMF)에 따른 등록 없이는 진입이 힘든 시장이기 때문에 유수의 중국 및 인도 원료의약품 제약사들의 저가 공세에도 고가의 원료 시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일본 정부 역시 건강보험 재정 부담이 심화됨에 따라 제네릭 사용비중을 2020년까지 80%로 끌어올리려는 제네릭 의약품 촉진정책을 펴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제네릭 의약품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 됩니다.&cr
국내 원료의약품 사업은 1950년대부터 화학합성기술에 의한 제품생산을 시작하였으며, 1990년대 들어 중국, 인도를 비롯한 신흥공업국 관련 업체들과의 경쟁 심화로 가격위주 경쟁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최근에는 각국의 품질기준 강화와 국내에서는 KDMF(Korea Drug Master File)제도의 확대 실시 등 원료의약품 품질 수준에 대한 규제강화로 품질이 경쟁의 핵심요소로 떠오름에 따라 생산성향상과 더불어 품질개선에 주력하고 있으며, 또한 생명공학기술이 차세대 핵심기술로 인지됨에 따라 독자적인 기술개발을 위한 전략적 투자가 이루어지는 등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높은 진입장벽이 형성되어 있어 신규사업자의 진입이 쉽지 않으며, 의료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평균연령 증가로 인해 의약품시장의 규모는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cr
국내 원료의약품 회사는 원가경쟁력은 중국과 인도에 다소 뒤지지만 선진국 수준의QA/QC 역량, 고난이도 합성 및 양산 기술 구축, 선진국 수준의 GMP 인증 등을 경쟁력으로 하여 주로 고부가가치 제품 영역에서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국내 의약품 중 원료의약품의 비중은 약 11% 수준이나 수출액에서는 31%를 차지할 정도로 경쟁력이 있습니다.&cr
(2) 산업의 성장성
원료의약품 산업은 완제의약품 산업이 성장함에 따라 같이 성장해 오고 있습니다. 2010년 이후 완제의약품 성장 보다 원료의약품의 성장이 더 큰 이유는 약가 인하 정책 등 내수 시장 불안과 수출 증대 필요성에 따라 일본, 동남아시아 등 해외 시장에 원료의약품을 적극적으로 판매 한 결과 입니다. 의약품 산업은 전체적으로 꾸준히 성장해오고 있는 산업이며 이에 따라 원료의약품 시장도 같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원료의약품 업체들이 내수 시장뿐 아니라 해외 수출 시장까지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이전보다 더 큰 성장세를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cr
제네릭 의약품(generic drug)은 특허가 만료된 오리지널 의약품의 복제약(copy)을 지칭합니다. 제네릭 의약품은 초기의 낮은 연구개발비용과 대량생산을 통한 단위당 생산원가를 낮출 수 있기 때문에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가격이 낮아 각국의 정부에서는 약가 인하 유도와 건강보험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제네릭 의약품의 사용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제네릭 의약품 시장의 성장으로 낮은 연구/ 개발 비용을 앞세운 인도와 원가경쟁력이 강점인 중국 등 신흥의약품 시장의 원료의약품 제약사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특히 중국은 다국적 제약사들의 생산기지 확대를 기반으로 세계 원료의약품 시장 점유율을 높여 인도 및 이탈리아를 제치고 원료의약품 시장의 강국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cr
향후 아시아 및 중남미 시장 등은 인구증가, 급속한 경제성장, 만성질환 급증 등으로 높은 성장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제수준 향상에 따른 의료 서비스 기대치 상승, 이에 부응하는 의약품 연구개발 활성화 등은 국내 제약산업의 계속적인 성장을 기대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구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어 제약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됩니다.&cr&cr(3) 경기변동의 특성&cr의약품 시장은 경기변동에 비탄력적인 특성을 갖습니다. 의약품의 경우 생명 및 건강과 직접 관련이 있어 가격이 높아지더라도 비용을 지불하고 구매하려는 속성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산업보다 경기변동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전문의약품 시장은 의약분업 이후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일반의약품에 비해 경기변동과 계절적 요인 등에 대한 영향을 크게 받지 않습니다. 일반의약품은 경기변동에 의한 약간의 수요 변동을 보이고 있으나 이같은 영향은 다른 업종에비하면 미미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당사가 주로 생산하는 원료 의약품은 전문 의약품에 사용되고 있어서 경기 변동 또는 계절적 요인에 의한 영향력은 거의 없습니다.&cr&cr(4) 경쟁 요소&cr당사가 주로 영위하고 있는 원료의약품의 경우 허가된 완제의약품 생산업체로만 매출이 제한되어 품질과 기술의 우위를 점한 제품의 경우 사업 경쟁력에서 유리한 지위를 차지하는 특성이 있으며, 허가 제도, 품질, 안전성 등의 이유로 장기계약의 특성을띄고 있습니다. 또한, 향후 글로벌 원료의약품 시장은 중국, 인도 등 신흥업체들의 선전이 예상되며, 제네릭 고부가가치 원료의약품을 찾는 수요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가격경쟁력 외에 품질 및 기술 경쟁력이 업체 선정의 더욱 중요한 잣대로 부각될 전망입니다.&cr
[완제의약품]&cr(1) 산업의 특성 &cr제약산업이란 각종 질병의 진단, 치료, 경감, 처치, 예방 또는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의약품(한약 포함)을 연구하고 제조하는 산업을 의미합니다. 의약품은 사람 또는 동물의 질병 진단, 치료, 처치 또는 예방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으로서 기구, 기계가 아닌 것, 또는 사람이나 동물의 구조 기능에 약리학적인 영향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을 말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cr
완제의약품은 처방유무에 의해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으로 분류합니다. 전문의약품(Ethical Drug/ETC)이란 제형, 약리 작용의 특성상 의사의 처방에 의해서 사용되어야 하는 의약품으로서 의사의 감독 하에 사용되지 않을 경우 의료상 장해를 일으킬 수 있는 의약품을 말합니다. 이러한 전문의약품의 분류에 포함되지 않는 의약품을 일반 의약품(Over the counter Drug/OTC)이라고 합니다. 부작용의 범위가 작고 유효성과 안전성이 확보되어 있는 의약품, 환자가 직접 선택, 용법 용량의 준수, 부작용의 예방 및 처치가 가능한 의약품, 경미한 질병의 치료 및 예방에 사용되는 의약품 등이 포함됩니다.&cr
국내 제약산업은 내수용 완제품 중심(즉, 초기개발비를 투자하여 신약의 원료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원료의 합성으로 최종완제품을 만들어내는 단계)의 의약품이어서, 제품의 라이프사이클이 짧고, 신약개발투자비보다는 상대적으로 판매비용의 비중이 높습니다. 또한 특허권으로 보호되는 의약품에 비해 부가가치 및 영업기반이 취약한 편입니다. &cr
제약산업은 질병의 다양성으로 인해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의 산업이며, 의약품은 각 제품간에 서로 대체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시장이 극히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의약품을 제조하기 위해서는 화학공학, 생물학, 미생물학, 생명공학, 유전자공학, 의학 등광범위한 분야에 대한 지식이 요구되며, 다단계의 합성과정을 거쳐 생산되기 때문에 고도의 제약기술이 요구되는 지식, 기술집약형 산업입니다. 천연자원이나 화학적 부산물 또는 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함으로써 대규모 설비장치는 필요 없으며, 재생자원의 활용을 통하여 자원 및 에너지 절약이 가능한 산업입니다.&cr
(2) 산업의 성장성
&cr최근 5년간(2014~2018년) 글로벌 제약 산업의 성장률은 연평균 5.2%로 글로벌 제조업 평균 생산 증가율 2.5% 보다 2배 이상 성장률을 기록할 정도로 고성장 중에 있습니다. 또한, 제약바이오 시장의 M&A 거래건수와 거래액이 최근 10년간 최대치를 기록하고, R&D 지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제약 산업 전반에 대한 성장 기대와 투자심리는 상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0년 KPBMA brief)&cr&cr국내 제약산업은 1987년 물질특허제도 도입을 계기로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를 확대, 초기 제네릭의약품만을 생산하는 단계에서 이제 연 평균 2~3개의 신약을 개발하는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정부에서도 지속적으로 제약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으로 제약바이오 산업분야를 선정(2004년)하였었고, 2019년도에는 3대 중점육성산업으로 미래차, 시스템반도체 분야와 함께 바이오를 선정하여 제약·바이오 분야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 힘입어 지난 5년간(2014~2018년) 국내 의약품 분야 연평균 성장률은 6.5%로 전체 산업 성장률인 4.6% 대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cr&cr앞으로 국내 의약품 시장은 경제수준 향상에 따른 의료 서비스 기대치 상승 및 급속한 인구 고령화에 따라 점진적으로 성장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마케팅에 의해 제약사들의 성장이 지속되어 왔으나, 약가인하와 리베이트 규제 정책으로 인하여 장기적인 관점으로 보면 차별적인 임상데이터나 효능을 마케팅 할 수 있는 업체들이 시장을 확대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cr&cr2018년 6월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조사한 국내제약기업의 파이프라인 현황에 따르면, 국내 제약기업들이 확보하고 있는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은 953개이며 그 중 합성 신약이 396개, 바이오신약이 433개, 기타신약이 124개입니다. 이중 미국FDA 임상 3상 혹은 최종승인을 진행중인 국산 신약은 24개 제품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러한 신약개발을 위한 R&D 투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상장 제약사들의 매출액 대비 R&D투자는 2018년 기준 매출액 대비 9.1%, 2조 5,047억원으로 전년대비 9.8% 증가 하였습니다. 이는 향후 국내 제약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중요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cr&cr(3) 경기변동의 특성&cr산업경기 측면에서 제약산업은 수요탄력성이 낮고, 경기흐름의 영향을 덜 받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새로운 신약 발견을 위한 연구가 곧 산업의 경쟁력으로서 타 산업에 비해 연구개발비 비중이 높은 차별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약품 가격은 비탄력적인 특성을 갖습니다. 의약품의 경우 생명 및 건강과 직접 관련이 있어 가격이 높아지더라도 비용을 지불하고 구매하려는 속성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산업보다 경기변동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전문의약품 시장은 의약분업 이후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일반의약품에 비해 경기변동과 계절적 요인 등에 대한 영향을 크게 받지 않습니다. 일반의약품은 경기변동에 의한 약간의 수요 변동을 보이고 있으나 이 같은 영향은 다른 업종에 비하면 미미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cr&cr2019년도 12월 발생한 COVID-19로 인해 한국의 의료 진단체계 및 방역시스템, 백신개발, 의료기기 산업 등의 중요성이 재평가받는 기회가 되었고, 관련 한국 제약업체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 또한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부는 코로나19 관련 백신 개발을 위해 긴급 연구개발 지원을 결정하였고, 식품의약품 안전처는 빠른 임상시험 승인과 개발기간 단축 등을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치료제 개발 사업 지원등을 담당하는 등 빠른 회복을 위해 각개부처에서 신속한 지원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기업은 향후 이와 같은 대규모 감염병 확산에 대비하기 위해 정부의 감염병 관련 지원 정책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하여 안정적인 수요공급 체제를 유지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cr&cr(4) 경쟁 요소&cr(가) 경쟁의 특성&cr
제약산업은 정밀화학기술과 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며, 의약품 생산의 부가가치는 특허기술 및 생산기술로 결정됩니다. 한편 제약산업은 특허가 유효한 오리지널 의약품시장과 특허가 만료된 제네릭 의약품시장으로 구분이 가능합니다. 고도의 제법 및 제제 기술이 요구되는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는 미국/유럽 등의 선진 의약품 시장과 상대적으로 간단한 생산과정을 거치는 의약품을 생산하는 신흥 의약품시장으로 구분되며, 오리지널 의약품시장과 선진 의약품시장의 부가가치가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cr
과거 국내 제약시장 진출을 위하여 국내 제약사와 제휴관계에 있던 다국적 제약사들이 그 동안 쌓은 국내 시장에서의 제품 지명도를 바탕으로 자사 브랜드를 회수, 직접 진출을 시도함에 따라 국내 제약사들의 신규 경쟁자로 등장하였으며, 국내 대기업들의 제약업계 진출로 업체간 경쟁 강도는 보다 심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2000년 의약분업 이후 처방의약품 시장이 급성장하고, 대형 오리지널 제품의 제네릭 의약품 출시와 함께 영업력 확대를 위한 제약업체들의 지속적 투자로 제약업체간의 경쟁은 더욱 격화되고 있습니다.&cr
(나) 진입의 난이도
국내 의약품 제조업체는 2018년말 기준 완제의약품(244곳)과 원료의약품(120곳)을 합쳐 364곳에 달하며, 시장규모 대비 과다한 업체의 시장 참여로 공급 과잉 상태 및 높은 경쟁 강도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 제약산업이 일정 수준의 수익성 확보가 가능한 가운데 설비투자 부담이 타 산업에 비해 크지 않으며, 제네릭 의약품의 경우 연구개발비 부담도 크지 않아 진입장벽이 높지 않은 데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다만 높은 기술력을 필요로하는 주요 제약사로의 성장을 위해서는 선진국 수준의 GMP(우수제조관리기준) 시설인증 및 원료의약품신고제도(DMF)강화에 따라 생산 기술과 허가/등록 과정에 진입장벽이 형성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cr
(다) 경쟁요인
국내 제약업체의 대부분은 제네릭을 통해 사업을 영위함에 따라 동일한 약에 대해 다수의 경쟁사들이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제네릭 위주의 과다 경쟁으로 R&D에 소홀해지면서 국내 제약사들의 경쟁력이 저하되는 계기가 되어 왔습니다. 2012년 4월 일괄약가인하제도가 시행되고, 선진화된 마케팅과 영업력으로 과거 리베이트를 통한 업계의 불공정한 관행을 없애려는 제약사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으며, 제네릭을 탈피한 신약개발과 바이오 의약품의 확대가 제약업계의 새로운 활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cr(5) 시장에서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 및 회사의 장단점&cr경쟁이 치열한 제약산업에서 생존을 위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뛰어난 제품연구개발능력이 필수요소이며, 제조 과정의 전반적인 관리를 통한 고품질의 원료의약품이 지속적으로 생산되어야 합니다. 해외 진출을 위하여 cGMP(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 : 현행 우수제조관리기준)에 부합하는 설비 구축과 계약을 성사시킬수 있는 영업능력도 필요합니다. 한편, 포화상태인 제네릭 제품시장에서 중국, 인도 업체의 저가 전략과는 경쟁이 어렵기 때문에 특허만료 예정인 원료 개발을 통한 미래시장의 선점이 필요하며, 글로벌 시장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고 제조에 필요한 고난도의 기술 개발이 필요합니다.&cr&cr경쟁 업체가 일괄약가인하 이전 내수 원료 공급에 치중했을 때 당사는 우수한 연구인력을 통한 고품질의 원료의약품 생산을 바탕으로 일본 등 다국적제약사와 밀접한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전략적우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로 인하여 당사는 일괄약가 인하에 따른 내수판매가 감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 성장을 달성하였습니다. 유수의 중국 및 인도 원료의약품 생산업체들의 저가 전략에 대응하여 당사는 제품개발연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노력하였으며, 제약시장에서 원료의약품신고제도(DMF)를 비롯하여 품질에 대한 기준이 보다 엄격해 지는 등 높은 진입장벽으로 인하여 당사의 시장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당사의 주력 시장인 일본도 보건재정 절감을 위한 제네릭의약품 비중 확대로 고품질의 제네릭 의약품 원료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시장에서 당사 제품의 품질력을 인정받고자, 미국FDA, 유럽 EDQM 등의 보건공공기관으로부터 실사를 받았으며 주요 수출국으로부터 정기적인 GMP 실사 및 승인을 받음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 받았습니다. 현재 당사는 제약전시회 등의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약 50여개국에 원료의약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다국적제약사와 CMO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사업영역 확장에 따른 안정적인 매출 창출을 하고 있습니다.&cr
나. 회사의 현황
&cr(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cr (가) 영업개황
당사는 1987년 원료의약품 사업으로 시작하여 2002년도에는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하고자 완제의약품을 포괄하여 사업영역을 넓히고, 회사 상호를 경보제약으로 변경하여 의약품 종합도매업 허가, 미국FDA 인증과 KGMP 공장건설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바탕으로 견실한 발전을 지속하고 있습니다.&cr현재는 순환기 약물 및 항생제, 흡입마취제 등 전문의약품과 다양한 일반의약품을 판매를 통한 주력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목표로 시장점유율을 최대화 할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9년도부터는 의료기기 사업을 추가하며 계속적으로 사업성을 다각화하는 등, 수익성을 증대할 수 있는 분야의 개척을 위해 꾸준한 시장조사와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하여 기반을 다지고자 합니다. &cr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cr
당사의 사업부문은 크게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으로 구분되며, 완제의약품내에서는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의료기기 사업으로 부문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cr
(2) 시장점유율
(단위 : 백만원)
| 회사명 | 2019년도 | 2018년도 | 2017년도 |
| 매출액 | 매출액 | 매출액 | |
| 대웅바이오 | 321,499 | 276,746 | 246,701 |
| 에스티팜 | 92,996 | 165,129 | 202,623 |
| 경보제약 | 191,706 | 201,344 | 191,661 |
| 유한화학 | 162,691 | 188,765 | 190,210 |
| 코오롱생명과학 | 148,541 | 132,680 | 118,102 |
| 종근당바이오 | 137,184 | 124,510 | 118,187 |
| 화일약품 | 108,745 | 102,073 | 102,463 |
| 한미정밀화학 | 110,339 | 85,312 | 87,173 |
| 하이텍팜 | 63,068 | 66,388 | 66,050 |
| 이니스트에스티 | 68,276 | 53,382 | 50,280 |
주1) 원료의약품 산업은 경쟁업체들간의 정보유출 통제로 인해 시장점유율에 대한 정확한 통계치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원료의약품을 주로 판매하는 회사들을 대상으로 사업보고서 매출액(별도) 기준 시장점유율을 작성 하였습니다
주2) Source:금융감독원 전자공시&cr
(3) 시장의 특성
1) 내수시장&cr제약산업은 인간의 생명과 보건에 관련된 제품을 생산하고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산업이기 때문에 제품의 개발에서 제조, 유통, 판매 등의 전 과정을 국가로부터 규제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장에서의 영업활동 역시 정부의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cr&cr제약시장은 수요탄력성이 낮고, 경기흐름의 영향을 덜 받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생명 및 건강과 직접 관련이 있어 가격이 높더라도 비용을 지불하고 구매하려는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존 의약품의 치료 효율성을 높이거나 난치로 여겨지던 질병에대한 신약 발견이 곧 시장의 경쟁력으로서 타 산업에 비해 연구개발비 비중이 높은 차별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내 제약기업은 신약에 대한 연구개발과 더불어 제네릭의약품 개발을 중시하고 있으며 블록버스터(100억 이상 제품) 의약품의 특허 만료 및 정부의 의료비 지출 억제, R&D 비용지출의 과도한 부담으로 제네릭 시장은 점차 규모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cr하지만 현재 국내 의약품 시장은 중소 제조업체가 난립하여 과다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연구개발 능력 및 투자가 선진국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대부분의 국내 제약사들이제네릭 의약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어 타 산업에 비해 제품의 품질경쟁이 아닌 마케팅경쟁이 치열한 편입니다. 완제의약품 생산실적 중 상위 23개 기업이 전체 생산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상,하위 기업간의 양극화 또한 지속적으로 지적되고 있는문제입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경쟁력이 없는 제약사의 퇴출과 특화 제약사의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기 위해 '제약산업 선진화 방안'을 마련하고 2012년 1월부터 제도를시행하고 있습니다. &cr
향후 제약시장의 핵심경쟁요소는 신약 R&D 역량과 우수 의약품의 품목 경쟁력, 글로벌 시장경쟁력, 정확한 수요 예측에 따른 제네릭 개발이 중요한 역량으로 자리잡을 것입니다. 경보제약은 항생제 및 흡입마취제, 소화기관용제, 심혈관용제를 주력 제품으로 하고 있으며 이들 제품은 주로 정형외과 및 이비인후과, 마취통증의학과, 성형외과, 내과 등에서 처방되고 있습니다. 항생제는 전 영역에서 고르게 처방되는 약물이며 계절적인 요인에 의해 수요의 변동이 발생하지만 그 변동 패턴이 일정하며 연 단위의 수요는 일정한 경향을 보입니다. 최근 국내시장은 고령 인구의 증가로 인해 만성질환 환자가 증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와 약물의 복용이 중요합니다. 심혈관용제와 소화기관용제는 이러한 만성질환의 대표적인 처방 약물로 내과 영역에서 해당 제품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환자의 수술시 흡입마취제의 사용은 필수적인 치료재료 이며 그에따라 수요가 꾸준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소득 증대 및 생활 패턴의 변화로 삶의 질 향상이 중요해지면서 미용성형 분야에 지출이 크게 확대되어 성형외과에서 흡입마취제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cr
당사의 주요 수출 국가는 일본, 중국, 유럽, 러시아 등입니다. 주 수출 국가는 모두 등록 시장입니다. 즉 제품의 DMF (Drug Master File)를 등록 한 후에 제품을 판매할 수 있습니다.&cr&cr2) 일본&cr
일본은 2020년말 기준 당사 수출 금액 중 약 60% 를 차지하고 있는 주요 수출 국가이며, PMDA (Pharmaceuticals and Medical Devices Agency)에 제조소 및 제품의 DMF를 등록한 후 제품 판매가 가능합니다. 일본 약사법 규정에 따라 원료의약품 등록 활동을 관리하는 현지 관리자를 임명해야 합니다.(참고 : 原藥等登錄原簿(MF)제도) 당사는 등록 관리자를 통하여 제품의 DMF 등록 및 관리 그리고 제품의 수입 및 판매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cr
3) 중국
CFDA (중국 국가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 Chin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에 제품의 DMF를 등록 후 판매가 가능합니다. 일본과 마찬가지로 DMF 관리인이 DMF를 등록 및 관리하고 제품의 수입 및 판매를 담당합니다.&cr
4) Europe
유럽 약전에 수재된 의약품 원료는 EDQM (유럽 의약품 및 의료평가국, European Directirate for the Quality of Medicines & Healthcare)에 등록한 후 판매가 가능합니다. 당사는 EDQM에 등록된 Ceftriaxone, Cefotaxime 등을 유럽지역에 판매하고 있습니다.&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cr당사는 지속적인 미래 성장을 위한 포석으로 고효능활성 원료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합성4, 5공장(High Potency-1,2공장)을 신축함으로써, 기존 원료의약품 제품의 포트폴리오 확대 및 다국적 제약사와의 CMO사업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또한 2019년도부터 이동식 X-RAY등 의료기기 판매를 시작하였고 동물용의약품 개발사업도 함께 추진 중에 있습니다. &cr
[ CMO 비지니스 ]
당사는 미래 성장 동력으로써 국제 다국적사와의 CMO(생산대행 : 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통해 재무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국적 제약사와의 협력을 통해 당사의 생산력 향상 및 품질향상의 기대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수출 품목의 확대를 위한 제반 기술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cr제약사업의 가치 사슬(Value Chain)은 크게 연구개발, 생산 그리고 판매로 구분될 수있는데, 각 단계는 매우 복잡하며, 동시에 대규모 투자를 필요로 합니다. 이 때문에 몇몇 소수의 다국적 거대 제약 기업을 제외하고는 전 기능을 단독으로 수행하기가 매우 어려워 다국적 거대 제약기업 역시 과도한 투자비를 절감하고 상업화 실패에 따르는 위험을 최소화 하기위해 가치 사슬상의 여러 기능을 아웃소싱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cr
최근에는 단순한 비용절감의 목적을 넘어서 장기간에 걸친 계약을 통해 핵심 기능의 영역까지 아웃소싱을 확대하는 경향도 나타나고 있고 이와 함께 연구개발, 생산 등 특정 기능에 집중하여 계약 기반으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의약품 제조 및 품질 기준이 강화되고 있는 추세 속에 경제성과 품질의 우수성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CMO 사업은 당사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중요 신규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cr
각 지역별로는 2015년 상위 제약사와 CMO가 집중된 미국시장이 약 293억달러 규모로 약 40%를 차지하고 있으며, 유럽 및 아태지역이 각각 2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중 아태지역은 인도, 중국 등 파머징 시장의 의약품 시장 성장과 함께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기술차별성이 높지 않아 범용화된 경구형 고형제제 중심의 합성의약품 부문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세계 의료기기 산업 추이.jpg 세계 의료기기 산업 추이
&cr세계 의료기기 제품군별 시장규모를 보면, 진단영상기기가 858억 달러로 24.1%를 차지하였으며, 의료용품 569억 달러로 16.0%, 환자보조기기가 448억 달러로 12.6%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cr&cr또한, 세계 의료기기 시장은 고령화 추세, 건강에 대한 관심 고조 및 웰빙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확산, 주요 국가들의 보건의료 정책, BRICs 등의 경제 성장으로 인한 의료서비스 수요증가 등으로 2018년~2021년까지 연평균 5.8% 성장하여 2021년에는 4,458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국 의료기기 시장은 2018년 68,179억원으로 2014년~2018년 연평균 8.0%의 성장세를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세계 의료기기 산업 전망.jpg 세계 의료기기 산업 전망
&cr[동물용 의약품]&cr동물용 의약품이란 '동물용 의약품등 취급규칙'에 동물용으로만 사용함을 목적으로 하는 의약품을 말하며, 양봉용ㆍ양잠용ㆍ수산용 및 애완용 의약품을 포함하는 의약품을 의미합니다. 최근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가 크게 증가하면서 애완동물용 의약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신약개발 전문기업과 공동개발 협약을 통한 차별화된 파이프라인 확보로 애완동물용 의약품 사업에 진출하고자 합니다.&cr&cr2017~2022년 중국 동물용 의약품시장 심층분석 및 투자전략 자문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동물용 의약품 시장은 2011년 272억달러에서 2016년 322억달러로, 매년 10억달러씩 증가하였으며, 2023년에는 약 400억달러에 달할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cr&cr전통적으로 동물용 의약품 시장은 항생제, 백신 등 가축에 쓰이는 의약품 판매가 주를 이루고 있으나, 최근 반려동물에 대한 가족 개념이 강화되면서 질환, 상해에 따른 반려동물용 의약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애완동물에 대한 질환이 암, 아토피성피부염, 피부질환, 신부전증 등 인간수준으로 확장되면서 앞으로의 치료분야도 다양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cr&cr현재 당사는 신약개발 전문기업인 아이바이오코리아와 동물용 신약(안구건조증, 신질환, 아토피치료제)를 공동 개발 진행중이며, 2022년까지 연구개발을 완료하여 2023년부터 상용화할 계획입니다. 향후 관절염, 알러지 등 염증성 질환 치료제로 개발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 입니다.&cr
(5) 조직도
3분기 조직도_new.jpg 경보제약 조직도
※ 2020년 12월 31일 기준 경보제약 조직도입니다.&cr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 영업상황의 개요는 'Ⅲ.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나. 회사의 현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cr&cr ※아래의 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를 받은 재무제표이며, 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당사의 감사보고서는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 재 무 상 태 표 |
| 제 34(당)기 2020년 12월 31일 현재 |
| 제 33(전)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
| 주식회사 경보제약 (단위 : 원) |
| 과 목 | 주 석 | 제 34(당)기말 | 제 33(전)기말 | ||
|---|---|---|---|---|---|
| 자 산 | |||||
| 유동자산 | 138,192,492,054 | 124,176,490,290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31 | 11,439,285,074 | 6,768,829,189 | ||
| 매출채권 | 5, 31 | 50,500,894,711 | 50,217,495,232 | ||
| 기타유동금융자산 | 8, 31 | 11,769,469,291 | 1,969,629,829 | ||
| 재고자산 | 9 | 62,173,361,282 | 62,312,498,987 | ||
| 기타유동자산 | 10 | 2,309,481,696 | 2,454,620,668 | ||
| 당기법인세자산 | - | 453,416,385 | |||
| 비유동자산 | 115,046,684,478 | 113,640,251,226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6, 31 | 7,902,028,555 | 2,175,874,685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7, 31 | 11,029,469 | 13,821,237 | ||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8, 31 | 1,249,818,000 | 1,773,528,000 | ||
| 기타비유동자산 | 10 | 1,173,011,729 | 1,053,049,490 | ||
| 관계기업투자 | 11 | 3,911,490,576 | 4,132,218,329 | ||
| 유형자산 | 12 | 88,535,188,405 | 88,116,421,269 | ||
| 사용권자산 | 16 | 1,564,959,064 | 2,274,412,186 | ||
| 무형자산 | 13 | 3,090,536,370 | 3,482,440,855 | ||
| 이연법인세자산 | 26 | 7,608,622,310 | 10,618,485,175 | ||
| 자산총계 | 253,239,176,532 | 237,816,741,516 | |||
| 부 채 | |||||
| 유동부채 | 93,763,557,087 | 83,814,951,714 | |||
| 단기차입금 | 14, 31 | 61,218,413,696 | 53,647,070,000 | ||
| 유동성장기부채 | 14, 31 | 90,000,000 | 46,100,000 | ||
| 매입채무 | 31 | 14,293,366,554 | 15,296,390,791 | ||
| 기타유동금융부채 | 15, 31 | 11,862,629,539 | 13,493,430,474 | ||
| 리스부채 | 16, 31 | 765,108,043 | 818,930,172 | ||
| 당기법인세부채 | 976,156,520 | - | |||
| 기타유동부채 | 17 | 4,557,882,735 | 513,030,277 | ||
| 비유동부채 | 3,418,825,571 | 4,838,285,496 | |||
| 장기차입금 | 14, 31 | 315,000,000 | 405,000,000 | ||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15, 31 | 64,582,777 | 21,000,000 | ||
| 리스부채 | 16, 31 | 876,886,007 | 1,505,228,251 | ||
| 기타비유동부채 | 17 | 569,571,625 | 370,523,385 | ||
| 순확정급여부채 | 18 | 1,592,785,162 | 2,536,533,860 | ||
| 부채총계 | 97,182,382,658 | 88,653,237,210 | |||
| 자 본 | |||||
| 자본금 | 19 | 11,953,430,000 | 11,953,430,000 | ||
| 자본잉여금 | 19 | 40,067,241,253 | 40,067,241,253 | ||
| 기타자본 | 19 | (171,319,614) | (169,142,035) | ||
| 이익잉여금 | 20 | 104,207,442,235 | 97,311,975,088 | ||
| 자본총계 | 156,056,793,874 | 149,163,504,306 | |||
| 부채 및 자본총계 | 253,239,176,532 | 237,816,741,516 |
|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 제 34(당)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
| 제 33(전)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주식회사 경보제약 (단위 : 원) |
| 과 목 | 주 석 | 제 34(당)기 | 제 33(전)기 |
|---|---|---|---|
| 매출 | 21 | 215,285,095,144 | 191,706,189,111 |
| 매출원가 | 22 | 162,820,354,944 | 150,990,036,225 |
| 매출총이익 | 52,464,740,200 | 40,716,152,886 | |
| 판매비와일반관리비 | 23 | 43,803,307,761 | 34,522,080,244 |
| 영업이익 | 8,661,432,439 | 6,194,072,642 | |
| 기타수익 | 24 | 2,783,810,713 | 428,935,557 |
| 기타비용 | 24 | 1,811,722,755 | 187,371,107 |
| 금융수익 | 25 | 10,046,119,322 | 3,432,441,495 |
| 금융비용 | 25 | 5,428,119,256 | 2,818,143,268 |
| 지분법손실 | 11 | 220,727,753 | 67,781,671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14,030,792,710 | 6,982,153,648 | |
| 법인세비용 | 26 | 4,626,346,419 | 1,696,914,254 |
| 당기순이익 | 9,404,446,291 | 5,285,239,394 | |
| 기타포괄손익 | (120,470,723) | (352,528,299) |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
| 확정급여제도 재측정요소 | (118,293,144) | (302,478,633)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 (2,177,579) | (50,049,666) | |
| 총포괄손익 | 9,283,975,568 | 4,932,711,095 | |
| 주당이익 | |||
| 기본및희석주당순이익 | 27 | 393 | 221 |
| 자 본 변 동 표 | |
| 제 34(당)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 |
| 제 33(전)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경보제약 | (단위 : 원) |
| 과 목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기타자본 | 이익잉여금 | 총 계 |
|---|---|---|---|---|---|
| 2019.01.01 (전기초) | 11,953,430,000 | 40,067,241,253 | (119,092,369) | 97,110,586,327 | 149,012,165,211 |
| 총포괄손익 | - | - | (50,049,666) | 4,982,760,761 | 4,932,711,095 |
| 당기순이익 | - | - | - | 5,285,239,394 | 5,285,239,394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302,478,633) | (302,478,633)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상품 평가손익 | - | - | (50,049,666) | - | (50,049,666) |
| 연차배당 | - | - | - | (4,781,372,000) | (4,781,372,000) |
| 2019.12.31 (전기말) | 11,953,430,000 | 40,067,241,253 | (169,142,035) | 97,311,975,088 | 149,163,504,306 |
| 2020.01.01 (당기초) | 11,953,430,000 | 40,067,241,253 | (169,142,035) | 97,311,975,088 | 149,163,504,306 |
| 총포괄손익 | - | - | (2,177,579) | 9,286,153,147 | 9,283,975,568 |
| 당기순이익 | - | - | - | 9,404,446,291 | 9,404,446,291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118,293,144) | (118,293,144)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상품 평가손익 | - | - | (2,177,579) | - | (2,177,579) |
| 연차배당 | - | - | - | (2,390,686,000) | (2,390,686,000) |
| 2020.12.31 (당기말) | 11,953,430,000 | 40,067,241,253 | (171,319,614) | 104,207,442,235 | 156,056,793,874 |
| 현 금 흐 름 표 | |
| 제 34(당)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 |
| 제 33(전)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경보제약 | (단위 : 원) |
| 과 목 | 주 석 | 제 34(당)기 | 제 33(전)기 | ||
|---|---|---|---|---|---|
|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20,795,227,475 | 23,668,110,955 | |||
| 당기순이익 | 9,404,446,291 | 5,285,239,394 | |||
| 손익조정항목 | 29 | 16,308,000,783 | 16,022,691,933 | ||
| 자산ㆍ부채증감 | 29 | (3,460,280,505) | 7,018,752,937 | ||
| 이자의 지급 | (1,311,956,573) | (1,120,690,477) | |||
| 이자의 수취 | 7,949,207 | 5,374,128 | |||
| 법인세의 납부 | (152,931,728) | (3,543,256,960) | |||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9,677,757,885) | (28,127,563,352) | |||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2,422,011,897 | 275,727,273 | |||
| 유형자산의 처분 | 75,805,000 | 3,000,000 | |||
| 무형자산의 처분 | - | 272,727,273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의 처분 | 6 | 2,346,206,897 | - | ||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22,099,769,782) | (28,403,290,625) | |||
| 단기금융상품의 취득 | 9,543,261,890 | - | |||
| 유형자산의 취득 | 12,056,302,653 | 20,649,159,825 | |||
| 무형자산의 취득 | 380,243,000 | 2,596,978,310 | |||
| 장기선급금의 증가 | 119,962,239 | 957,152,490 | |||
| 관계기업투자주식의 취득 | 11 | - | 4,200,000,000 | ||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4,418,216,999 | 6,110,674,240 | |||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154,428,607,294 | 84,063,639,050 | |||
| 단기차입금의 증가 | 154,428,607,294 | 84,063,639,050 | |||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150,010,390,295) | (77,952,964,810) | |||
| 배당금의 지급 | 28 | 2,390,686,000 | 4,781,372,000 | ||
| 단기차입금의 감소 | 146,825,105,196 | 72,474,560,790 | |||
| 유동성장기부채의 감소 | 46,100,000 | - | |||
| 리스부채의 감소 | 748,499,099 | 697,032,020 | |||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 | 5,535,686,589 | 1,651,221,843 | |||
|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6,768,829,189 | 4,985,876,794 | |||
| 외화표시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 (865,230,704) | 131,730,552 | |||
|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11,439,285,074 | 6,768,829,189 |
&cr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 제 34 기 (2020.01.01 부터 2020.12.31 까지) |
| 제 33 기 (2019.01.01 부터 2019.12.31 까지) |
| (단위 : 원 ) |
| 구 분 | 제34기 | 제33기 | ||
|---|---|---|---|---|
| 처분예정일: 2021년 3월 26 일 | 처분확정일 : 2020년 3월 20 일 | |||
| --- | --- | --- | --- | --- |
| I. 미처분이익잉여금 | 99,981,905 | 93,325,506 | ||
|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90,695,752 | 88,342,746 | ||
| 순확정급여의 재측정요소 | (118,293) | (302,479) | ||
| 당기순이익 | 9,404,446 | 5,285,239 | ||
| II. 이익잉여금처분액 | (2,629,754) | (2,629,754) | ||
| 이익준비금 | (239,068) | (239,068) | ||
| 배당금&cr 주 당배당 금(률): &cr 당기: 100원(20%) &cr 전기: 100원(20%) | (2,390,686) | (2,390,686) | ||
| III.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97,352,151 | 90,695,752 |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 구 분 | 제34기 | 제33기 | |
| 주당액면가액 (원) | 500 | 500 | |
| 당기순이익 (원) | 9,404,446,291 | 5,285,239,394 | |
| 현금배당 | 주당배당금(원) | 100 | 100 |
| 배당총액(원) | 2,390,686,000 | 2,390,686,000 | |
| 배당성향(%) | 25.4 | 45.2 | |
| 배당율(액면)(%) | 20.0 | 20.0 | |
| 배당율(시가)(%) | 0.6 | 1.2 | |
| 주식배당 | 주당배당금(원) | - | - |
| 주당배당율(%) | - | - | |
| 배당총액(원) | - | - |
&cr ※상기의 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를 받은 재무제표이며, 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당사의 감사보고서는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r
02_정관의변경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 | - | -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제 12조 [전환사채의 발행 및 배정] ① 이 회사는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이사회 결의로 주주 외의 자에게 전환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 1. 사채의 액면총액이 일천오백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신기술의 도입, 재무구조의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제7조 제1항 제1호 외의 방법으로 특정한 자【이 회사의 주주를 포함한다】에게 사채를 배정하기 위하여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2. 사채의 액면총액이 일천오백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제7조 제1항 1호 외의 방법으로 불특정 다수인【이 회사의 주주를 포함한다】에게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고 이에 따라 청약을 한 자에 대하여 사채를 배정하는 방식으로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② 제1항제2호의 방식으로 사채를 배정하는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방식으로 사채를 배정하여야 한다. 1.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자의 유형을 분류하지 아니하고 불특정 다수의 청약자에게 사채를 배정하는 방식 2. 주주에 대하여 우선적으로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청약되지 아니한 사채가 있는 경우 이를 불특정 다수인에게 사채를 배정받을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3. 투자매매업자 또는 투자중개업자가 인수인 또는 주선인으로서 마련한 수요예측 등 관계 법규에서 정하는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특정한 유형의 자에게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③ 제1항의 전환사채에 있어서 이사회는 그 일부에 대하여만 전환권을 부여하는 조건으로도 이를 발행할 수 있다. ④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은 보통주식 또는 무의결권 우선주식으로 하고 전환가액은 주식의 액면금액 또는 그 이상의 가액으로 사채발행시 이사회가 정한다. ⑤ 전환을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은 당해 사채의 발행일후 1월이 경과하는 날로부터 그 상환기일의 직전일까지로 한다.그러나 위 기간내에서 이사회의 결의로써 전환청구기간을 조정할 수 있다. ⑥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과 전환사채에 대한 이자의 지급에 관하여는 제7조의2의 규정을 준용한다. 제 12조의 2( 신 설) |
제 12조 (사채의 발행) ①이 회사는 이사회의 결의에 의하여 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 &cr ②이사회는 대표이사에게 사채의 금액 및 종류를 정하여 1년을 초과하지 아니하는 기간 내에 사채를 발행할 것을 위임할 수 있으며, 대표이사는 발행 후 이사회에 보고하여야 한다. &cr&cr &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 제 12조의 2 [전환사채의 발행 및 배정] ① 이 회사는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이사회 결의로 주주 외의 자에게 전환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 1. 사채의 액면총액이 일천오백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신기술의 도입, 재무구조의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제7조 제1항 제1호 외의 방법으로 특정한 자【이 회사의 주주를 포함한다】에게 사채를 배정하기 위하여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2. 사채의 액면총액이 일천오백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제7조 제1항 1호 외의 방법으로 불특정 다수인【이 회사의 주주를 포함한다】에게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고 이에 따라 청약을 한 자에 대하여 사채를 배정하는 방식으로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② 제1항제2호의 방식으로 사채를 배정하는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방식으로 사채를 배정하여야 한다. 1.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자의 유형을 분류하지 아니하고 불특정 다수의 청약자에게 사채를 배정하는 방식 2. 주주에 대하여 우선적으로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청약되지 아니한 사채가 있는 경우 이를 불특정 다수인에게 사채를 배정받을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3. 투자매매업자 또는 투자중개업자가 인수인 또는 주선인으로서 마련한 수요예측 등 관계 법규에서 정하는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특정한 유형의 자에게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③ 제1항의 전환사채에 있어서 이사회는 그 일부에 대하여만 전환권을 부여하는 조건으로도 이를 발행할 수 있다. ④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은 보통주식 또는 무의결권 우선주식으로 하고 전환가액은 주식의 액면금액 또는 그 이상의 가액으로 사채발행시 이사회가 정한다. ⑤ 전환을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은 당해 사채의 발행일후 1월이 경과하는 날로부터 그 상환기일의 직전일까지로 한다. 그러나 위 기간내에서 이사회의 결의로써 전환청구기간을 조정할 수 있다. ⑥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과 전환사채에 대한 이자의 지급에 관하여는 제7조의2의 규정을 준용한다. |
상법 내용 반영 &cr&cr&cr&cr&cr&cr&cr 제12조 (사채의발행)의 삽입으로 인한 조문 번호 및 위치 변경 |
| 제 27 조 (이사 및 감사의 선임) ① 이사와 감사는 주주총회에서 선임한다. 이사와 감사의 선임을 위한 의안은 구분하여 의결하여야 한다. ② 이사와 감사의 선임은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 하되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 1 이상의 수로 하여야 한다. 그러나 감사의 선임에는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을 초과하는 수의 주식을 가진 주주는 그 초과하는 주식에 관하여 제1항의 감사의 선임에 있어서는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 다만, 감사의 선임시 소유주식수의 산정에 있어서 최대주주와 그 특수관계인,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의 계산으로 주식을 보유하는 자,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에게 의결권을 위임한 자가 소유하는 의결권 있는 주식의 수는 합산한다. ③ 이 회사는 2인 이상 이사 선임시 상법 제382조의 2의 집중투표제는 배제한다. &cr&cr&cr&cr&cr&cr&cr④ (신 설)&cr |
제 27 조 (이사 및 감사의 선임) ① (현행과 동일) &cr ② 이사와 감사의 선임은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 하되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 1 이상의 수로 하여야 한다. 다만, 상법 제 368조의4제1항에 따라 전자적 방법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한 경우에는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써 감사의 선임을 결의할 수 있다. &cr &cr ③ 감사의 선임과 해임에는 의결권 없는 주식을 제외한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을 초과하는 수의 주식을 가진 주주(최대주주인 경우에는 그의 특수관계인, 그 밖에 상법시행령으로 정하는 자가 소유하는 주식을 합산한다)는 그 초과하는 주식에 관하여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 ④ 이 회사는 2인 이상 이사 선임시 상법 제382조의2의 집중투표제는 배제한다. |
상법 개정내용 반영 |
| 제42조의 2 (신 설) | 제42조의2 (분기배당) ①이 회사는 사업년도 개시일부터 3월, 6월 및 9월 말일 현재의 주주에게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12에 의한 분기배당을 할 수 있다. 분기배당은 금전으로 한다. ② 제1항의 분기배당은 이사회의 결의로 하되, 그 결의는 제1항의 각 기준일 이후 45일 내에 하여야 한다. ③ 분기배당은 직전결산기의 대차대조표상의 순자산액에서 다음 각호의 금액을 공제한 액을 한도로 한다. 1. 직전결산기의 자본금의 액 2. 직전결산기까지 적립된 자본준비금과 이익준비금의 합계액 3. 상법시행법령에서 정하는 미실현이익 4. 직전결산기의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익배당하기로 정한 금액 5. 직전결산기까지 정관의 규정 또는 주주총회의 결의에 의하여 특정목적을 위해 적립한 임의준비금 6. 분기배당에 따라 당해 결산기에 적립하여야 할 이익준비금 7. 당해 영업년도 중에 분기배당이 있었던 경우 그 금액의 합계액 |
향후 분기배당 시행에 대비한 조문 정비 |
| 부칙 (신 설) |
부칙 본 정관은 2021년 3월 26일부터 개정 시행한다. |
개정 정관 시행 시기 규정 |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김태영 | 1958.11.01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없음 | 계열회사 임원(당사임원) | 이사회 |
| 황재택 | 1964.02.20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없음 | 계열회사 임원(당사임원) | 이사회 |
| 이우인 | 1971.02.28 | 사외이사 후보자 | 해당없음 | 해당사항 없음 | 이사회 |
| 총 ( 3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 기간 | 내용 | |||
| --- | --- | --- | --- | --- |
| 김태영 | 現) ㈜경보제약 대표이사 | 1982.03~1984.02&cr2010.12~2017.04&cr2013.11~2018.03&cr2018.03~2019.03&cr2019.03~현재 |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수료 前 ㈜CKD창투 대표이사 前 ㈜종근당홀딩스 기획/재경 총괄&cr前 ㈜경보제약 관리본부장&cr現 ㈜경보제약 대표이사 |
해당사항 없음 |
| 황재택 | 現) ㈜경보제약 감사 | 1992.08~1997.10&cr2013.07~2018.10&cr2018.10~2019.03&cr2019.03~현재 | 미국 일리노이주립대 유기화학 이학박사 前 이니스트에스티 연구소장 前 제이앤씨사이언스 신약개발연구위원&cr現 ㈜경보제약 감사 |
해당사항 없음 |
| 이우인 | 現)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부교수 | 1989.03~1993.02&cr1993.03~1995.02&cr1996.09-2002.02&cr2014.09~현재 |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학사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원 석사 뉴욕주립대 버팔로대학 약학대학원 박사&cr現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부교수 |
해당사항 없음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 김태영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 황재택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 이우인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 이우인 사외이사 후보&cr&cr-전문성&cr본 후보자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학사 및 약학대학원 석사를 취득하였으며, 뉴욕주립대 버팔로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현재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부교수로서 약학에 대한 충분한 경험과 지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학계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외이사의 본분을 다하고자 합니다.&cr&cr-독립성&cr본 후보자는 회사 및 대주주 등과의 거래 및 이해관계가 없으며, 독립적인 지위에서 회사의 투명한 경영을 위하여 객관적인 업무 수행을 실천하겠습니다.&cr&cr-직무수행 및 의사 결정 기준&cr본 후보자는 그간 학계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진을 대상으로 심도 깊은 조언이 가능하고, 회사가 추구하는 제약회사로의 성장에 일조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회사가 기업성장을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통한 투명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의사결정의 기준을 수립할 것입니다. &cr&cr-책임과 의무에 대한 인식 및 준수 &cr본 후보자는 선관주의와 충실 의무, 보고 의무, 감시 의무, 상호 업무집행 감시 의무, 경업금지 의무, 자기거래 금지 의무, 기업비밀 준수의무 등 상법상 사외이사의 의무를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엄수할 것입니다. 그리고 회사가 강조하는 윤리경영을 준수할 것을 서약하고, 이를 실천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 김태영 사내이사 후보&cr해당 후보자는 회사의 전문경영인이자 대표이사로서 경영노하우와 경영전반에 관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며, 경영 관리, 사업다각화, 인재양성을 통한 사업 전문성 증진 및 기업 경쟁력 향상 등에 다수 기여한 바 있습니다. 이 같은 경영 능력과, 향후 제약회사로서의 성장 그리고 원료의약품 회사로써의 최고 입지를 목표로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어 사내이사로 추천합니다. &cr&cr□ 황재택 사내이사 후보&cr해당 후보자는 지난 감사로 재직 당시 당사 조직 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쌓았고, 사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지식을 갖추고 있음을 충분히 인정 받았습니다. 또한 감사의 독립성을 충분히 발휘하여 다양한 쟁점에 대해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통창력 있는 다수의 의견을 제시하여 프로세스 개선에 기여한 바가 크며, 이 점을 높이 평가 받았습니다. 이에 이사회는 해당 후보자가 회사의 기업가치를 제고하는데 기여하고, 앞장서서 회사의 성장 동력을 견인할 중요 책임자로 적합하다고 판단하게 되어 사내이사로 추천합니다.&cr&cr□ 이우인 사외이사 후보&cr해당 후보자는 당사의 주력사업인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 분야에 있어서 중요한 약학 전공으로, 현재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부교수로 재임중에 있습니다. 이는 당사의 R&D 관련 핵심 사업부문에 대한 지식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전문가로 판단됩니다. 향후 당사 이사회의 중요한 결정과 성장 비전에 있어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학계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판단되어 사외이사로 추천합니다.
확인서 ◆click◆ 보고자가 서명(날인)한 『확인서』 그림파일 삽입 대표이사_확인서.jpg 사내이사 후보자_김태영_확인서 사내이사 황재택_확인서.jpg 사내이사 후보자_황재택_확인서 사외이사 이우인_확인서.jpg 사외이사 후보자_이우인_확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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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_감사의선임 □ 감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김도경 | 1968.12.02 | 계열회사 임원 | 이사회 |
| 총 ( 1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 기간 | 내용 | |||
| --- | --- | --- | --- | --- |
| 김도경 | 現)㈜종근당홀딩스 감사 | 1989.03.02~1992.02.28&cr2002.01.01~2010.10.31&cr2012.05.01~2018.03.15&cr2018.03.16~현재 | 서울대학원 약학대학원 석사 前한국얀센 대관담당 이사 前한국세르비에 메디컬 상무&cr現)㈜종근당홀딩스 감사 |
해당사항 없음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 김도경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라.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해당 후보자는 서울대학원 약학대학원 석사 출신으로 현재 그룹사 종근당홀딩스의 상근 감사로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통해 독립적으로 감사 업무를 이행하며 관리경영 부문에 있어 통찰력 있는 의견 제시와 실무 프로세스 개선을 이끌어낸 바 있습니다. 특히 당사(계열회사)와의 쟁점이 될 수 있는 사업 방향에 있어 객관적인 의견을 다수 제시하며 감사로서 독립적인 위치와 그 업무 수행 능력을 확고히 인정 받은 바 있습니다. 이러한 우수한 감사 업무 수행에 대한 경력을 바탕으로 향후 당사의 감사 업무에 있어서도 독립성을 유지하며 경영진에 독자적으로 견제 및 감시 감독의 역할 수행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어 감사 후보자로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확인서 ◆click◆ 보고자가 서명(날인)한 『확인서』 그림파일 삽입 감사_확인서.jpg 감사 후보자_김도경_확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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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4명(1명)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30억원 |
(전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4명(1명)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673백만원 |
| 최고한도액 | 30억원 |
10_감사의보수한도승인 □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감사의 수 | 1명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3억원 |
(전 기)
| 감사의 수 | 1명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162백만원 |
| 최고한도액 | 2억원 |
IV.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가. 제출 개요 2021년 03월 18일1주전 회사 홈페이지 게재
| 제출(예정)일 |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
|---|---|
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cr 당사는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를 주주총회 1주전인 2021년 3월 18일까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하고, 당사 홈페이지에도 게재할 예정입니다. 정기주주총회 이후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에 정정이 있는 경우 수정될 수 있으며, 수정된 사업보고서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되는 정정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cr&cr-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cr- 홈페이지 주소 : http://www.kbpharma.co.kr/&cr
※ 참고사항
* 주총 집중일에 주총 개최(2021.03.26)&cr - 당사는 금번 정기주주총회를 최대한 주주총회 집중일을 피해 개최하고자 하였으나, 주주총회 개최 관련 주요 실무 일정(결산 일정, 외부감사인의 감사일정, 사업보고서 주총 1주전 제출 등)을 고려하여 부득이하게 주주총회 집중일에 개최하게 되었습니다.&cr - 상장회사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주총분산 자율준수프로그램' 미참여 &cr
* 전자투표에 관한 사항
우리 회사는 「상법」 제368조의 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제도의 관리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1) 전자투표시스템
- 인터넷 주소 : http://evote.ksd.or.kr
- 모바일 주소 : http://evote.ksd.or.kr/m
2) 전자투표 행사 기간 : 2021년 3월 16일 09시 ~2021년 3월 25일 17시&cr (기간 중 24시간 이용 가능하나, 마지막날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
3) 인증서를 이용하여 시스템에서 주주 본인 확인 후 의안별 전자투표 행사
- 주주확인용 인증서의 종류 : 코스콤 증권거래용 인증서, 금융결제원 개인용&cr 도제한용 인증서 등
4)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cr 되는 경우 기권으로 처리
&cr * 코로나19에 관한 안내
- 코로나19의 감염 및 전파 예방을 위하여 주주총회장 입장시 체온측정을 실시할 예정이며, 당일 발열, 기침 증세가 있으신 주주님은 주주총회장 출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또한, 마스크 미착용 주주님께서도 출입이 제한될 수 있으니, 주주총회장 입장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cr - 코로나19에 따른 주주총회 일시/장소 등 불가피한 변경 사항이 발생할 시, 승인 권한을 대표이사에게 위임하며 변경 즉시 정정공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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