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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JIN HOLDINGS CO.,LTD

Proxy Solicitation & Information Statement Mar 11, 2021

15002_rns_2021-03-11_fe6bb9ff-84e2-4751-bbd1-110a85d79f22.html

Proxy Solicitation & Information Stat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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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3.5 일진홀딩스(주)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참고서류

금융위원회 / 한국거래소 귀중
&cr&cr&cr
2021 년 03 월 11 일
권 유 자: 성 명: 일진홀딩스(주)&cr주 소: 경기도 화성시 만년로 905-17(안녕동)&cr전화번호: 02-707-9041
작 성 자: 성 명: 이 신 일&cr부서 및 직위: 일진홀딩스(주) 재무담당 상무&cr전화번호: 02-707-9627
&cr&cr

&cr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요약>

일진홀딩스(주)본인2021년 03월 11일2021년 03월 26일2021년 03월 16일위탁주주총회의 원활한 진행 및 의사 정족수 확보전자위임장 가능미래에셋대우https://v.miraeassetdaewoo.com/전자투표 가능미래에셋대우https://v.miraeassetdaewoo.com/□ 재무제표의승인□ 정관의변경□ 이사의선임□ 감사의선임□ 이사의보수한도승인□ 감사의보수한도승인□ 기타주주총회의목적사항

1.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에 관한 사항
가. 권유자 나. 회사와의 관계
다. 주총 소집공고일 라. 주주총회일
마. 권유 시작일 바. 권유업무&cr 위탁 여부
2.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의 취지
가. 권유취지
나. 전자위임장 여부 (관리기관)
(인터넷 주소)
다. 전자/서면투표 여부 (전자투표 관리기관)
(전자투표 인터넷 주소)
3. 주주총회 목적사항

I.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에 관한 사항

1. 권유자에 관한 사항 일진홀딩스(주)보통주3,361,9466.8본인자기주식

성명&cr(회사명) 주식의&cr종류 소유주식수 소유비율 회사와의 관계 비고

- 권유자의 특별관계자에 관한 사항

허정식최대주주보통주14,371,92329.12최대주주-일진파트너스(주)특수관계인보통주12,158,32924.64특수관계인-김향식특수관계인보통주394,6010.80특수관계인-일진머티리얼즈(주)특수관계인보통주303,2420.61특수관계인-허승은특수관계인보통주164,9760.33특수관계인-허세경특수관계인보통주164,9760.33특수관계인-(재)일진과학기술문화재단특수관계인보통주62,1530.13특수관계인-27,620,20055.97-

성명&cr(회사명) 권유자와의&cr관계 주식의&cr종류 소유주식수 소유 비율 회사와의&cr관계 비고
- -

2. 권유자의 대리인에 관한 사항 가. 주주총회 의결권행사 대리인 (의결권 수임인) 박정호해당없음0직원직원-안유미해당없음0직원직원-

성명&cr(회사명) 주식의&cr종류 소유&cr주식수 회사와의&cr관계 권유자와의&cr관계 비고

나.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업무 대리인 -해당사항없음-----

성명&cr(회사명) 구분 주식의&cr종류 주식&cr소유수 회사와의&cr관계 권유자와의&cr관계 비고

◆click◆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업무 대리인이 법인인 경우 』 삽입 00660#의결권대리행사권유수탁법인에관한사항.dsl

3. 권유기간 및 피권유자의 범위

가. 권유기간 2021년 03월 11일2021년 03월 16일2021년 03월 25일2021년 03월 26일

주주총회&cr소집공고일 권유 시작일 권유 종료일 주주총회일

나. 피권유자의 범위 2020년 12월 31일 기준일 현재 당사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전체주주

II.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의 취지

1. 의결권 대리행사의 권유를 하는 취지 (주의)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를 하는 취지 및 중요내용에 대해 객관적ㆍ확정적 사실에 근거하여 1,000자 이내로 간략하게 기재. 허위사실이나 확정되지 않은 사실 등 투자자의 오해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는 내용은 기재하여서는 아니됨. 제39기 정기주주총회의 원활한 진행 및 의결 정족수 확보

2. 의결권의 위임에 관한 사항

가. 전자적 방법으로 의결권을 위임하는 방법 (전자위임장) 전자위임장 가능2021년 03월 16일 ~ 2021년 03월 25일미래에셋대우https://v.miraeassetdaewoo.com/□ 기간 중 24시간 이용 가능 (단, 마지막 날은 오후5시까지만 가능&cr□ 인증서를 이용하여 시스템에서 주주 본인 확인 후 의안별 전자투표 행사 또는 전자위임장 수여&cr※ 주주확인용 공인인증서의 종류: 코스콤 증권거래전용 인증서, 금융결제원 개인용도제한용 인증서 등&cr□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으로 처리

전자위임장 수여 가능 여부
전자위임장 수여기간
전자위임장 관리기관
전자위임장 수여&cr인터넷 홈페이지 주소
기타 추가 안내사항 등

나. 서면 위임장으로 의결권을 위임하는 방법

□ 권유자 등이 위임장 용지를 교부하는 방법 OOOOX

피권유자에게 직접 교부
우편 또는 모사전송(FAX)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위임장 용지를 게시
전자우편으로 위임장 용지 송부
주주총회 소집 통지와 함께 송부&cr(발행인에 한함)

◆click◆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위임장 용지 게시'하는 경우』 삽입 00660#위임장용지교부인터넷홈페이지.dsl 위임장용지교부인터넷홈페이지

- 위임장용지 교부 인터넷 홈페이지

일진그룹www.iljin.co.kr-

홈페이지 명칭 인터넷 주소 비고

◆click◆ 『'전자우편으로 위임장 용지 전송'하는 경우』 삽입 00660#전자우편전송에대한피권유자의의사표시확보여부및확보계획.dsl 전자우편전송에대한피권유자의의사표시확보여부및확보계획

- 전자우편 전송에 대한 피권유자의 의사표시 확보 여부 및 확보 계획

- 이메일 또는 전화 등 적절한 방법으로 전자우편을 통하여 위임장 용지 및 참고서류를&cr 받는다는 의결권 피권유자의 의사표시를 확보할 예정

□ 피권유자가 위임장을 수여하는 방법 위임장 접수처&cr - 주소 : 경기도 화성시 만년로 905-17&cr 전화번호 : 02-707-9041&cr - 접수기간 : ~ 2021년 3월 25일 제39기 정기주주총회 개시 전

다. 기타 의결권 위임의 방법 해당사항 없음

3.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의 직접 행사에 관한 사항

가. 주주총회 일시 및 장소 2021년 03 월 26 일 오전 10 시경기도 화성시 만년로 905-17(안녕동) 본사 3층 대회의실

일 시
장 소

나. 전자/서면투표 여부 □ 전자투표에 관한 사항 전자투표 가능2021년 03월 16일 오전 9시 ~ 2021년 03월 25일 오후 5시미래에셋대우https://v.miraeassetdaewoo.com/기간 중 24시간 이용 가능

전자투표 가능 여부
전자투표 기간
전자투표 관리기관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
기타 추가 안내사항 등

□ 서면투표에 관한 사항 해당사항 없음---

서면투표 가능 여부
서면투표 기간
서면투표 방법
기타 추가 안내사항 등

다. 기타 주주총회에서의 의결권 행사와 관련한 사항 해당사항 없음

III.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일부 목적사항만 기재하는 경우』 삽입 00660#일부목적사항만기재하는경우.dsl

◆click◆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을 삽입 00660#*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가. 당해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지배회사: 일진홀딩스(주)>&cr

가. 지주사업&cr&cr지주회사(持株會社, Holding Company)란 다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한 회사이며 단순히 주식을 소유하는 것만이 아니라, 해당회사의 법적기준 이상의 주식(의결권)을 보유함으로써 그 회사에 대하여 실질적인 지배권을 취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지주회사는 크게 순수지주회사와 사업지주회사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순수지주회사는 어떠한 사업활동도 하지 않고, 다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함으로써 그 회사를 지배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며 지배하는 자회사들로부터 받는 배당금을 주된 수입원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업지주회사는 직접 어떠한 사업활동을 함과 동시에 다른 회사를 지배하기 위하여 주식을 소유하는 회사입니다.

<연결대상 종속회사-에너지 산업: 일진전기(주)>&cr &cr 1. 업계의 현황

(1) 전선 부문&cr &cr 가. 산업의 특성

'전선사업'은 국가 기간산업으로, 생활용 및 산업용 전력을 공급하는데 쓰이는 각종 전력케이블을 공금함으로써 에너지와 정보전달을 가능하게 하는 중추산업입니다.&cr&cr - 대규모 설비투자가 필요한 장치산업&cr 전선산업은 대규모 장치산업으로서 많은 설비투자가 필요한 자본 집약적 산업이고, 설비효율성에 따라 시장경쟁력이 결정되므로 시설 규모가 큰 대기업에 유리한 경향 이있습니다.&cr&cr - 다품종 다규격 제품의 산업&cr 전선은 그 종류가 품종, 규격에 따라 약 2만5천여종으로 세분화할 수 있을 만큼 다 양하여 제품 개발 능력이 뛰어난 기업을 중심으로 산업의 집중화가 심화되고 있습 니다.&cr&cr - 원재료 비중이 큰 산업&cr 전선산업은 원가에서 원재료 구입비가 상당부분 차지합니다. 따라서 원재료로 쓰이 는 구리 가격의 변동이 전선 가격의 변동과 회사의 수익성에 직결됩니다.&cr&cr - 경기 후행적인 산업&cr 국내 전선 수요의 경우 공공부문의 수요는 경기에 대한 민감도가 낮은 편이나 민간 부문의 수요는 건축 및 설비투자 등의 경기 동향에 상당한 영향을 받습니다.&cr &cr 나. 산업의 성장성&cr '전선산업'은 최근 중동, 인도 및 아세안 지역 등 이머징 마켓을 중심으로 한 인프라투자 급증에 따른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 유럽,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선진국 시장의 노후화 된 전력선 교체 수요와 후발 개도국의 전력수요 증가에 따른 추가적인 수요증가가 예상되고 있습니다.&cr 이에 초고압케이블 등 고부가 제품 매출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cr &cr 다. 경기 변동의 특성&cr '전선산업'은 내수의 경우 한국전력의 송배전망 구축 투자 정책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으며, 수출의 경우 세계 경제 성장정도, 특히 신흥국의 성장에 따른 기간산업투자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cr &cr 라. 시장에서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 &cr 국가의 기간산업 및 국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전선산업은 제품의 품질 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가장 큰 요인입니다. &cr 이외에도 시공 능력 및 시공 실적, 생산 가격, 서비스 등이 경쟁력을 결정합니다.&cr &cr 마. 회사의 경쟁상의 강점과 단점&cr 초고압 케이블의 생산에서부터 포설, 접속 등 시공까지 수행하고 있는 당사의 '전선사업'은 1994년 설립 이후 세계 최고수준의 Cable Network를 제공함으로써 국가 기간산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전력 분야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cr 2000년 인천국제공항 초고압 송전 라인 프로젝트, 2007년 영흥화력 345kV 3, 4호기, 2010년 포스코 345kV 프로젝트, 2016년 한전 북당진-신탕정 154kV 프로젝트 등 국내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하였습니다.&cr 초고압 케이블 생산과 더불어 접속재 생산, 시공 등을 아우르는 Full Turnkey 능력을 바탕으로 220kV, 345kV, 400kV 등의 초고압 케이블 분야의 기술력을 인정 받아 2015년 쿠웨이트 수력전력부(MEW)로부터 350억원 규모 400kV급 프로젝트, 2019년 쿠웨이트 주거복지청(PAHW)으로부터 885억원 규모 400kV급 초고압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하였습니다.&cr 또한 '전선사업' 내, 자체 SCR 사업운영을 통해 전력선의 원활한 원자재 공급 및 시너지 효과 창출해가고 있습니다.&cr

&cr (2) 중전기 부문&cr &cr 가. 산업의 특성&cr 국가별 전력망은 전력의 생산부터 최종 사용자에게 공급되기까지의 흐름에 따라 발전, 송전, 배전, 소비의 단계로 구성되며, '중전기 사업'은 이러한 전력망 구성에 필요한 전기전자기기를 제작/공급하는 산업입니다.&cr 제품은 전력 공급 단계에 따라 송전(50kV 이상)까지 적용되는 전력 변압기, 고압차단기 등 전력 기기와 이후의 배전 단계에서 적용되는 배전반, 중저압 차단기 등 배전기기 등으로 구분됩니다.&cr&cr - 국가 기반 산업, 기술집약적 산업, Multi-international Business&cr&cr - 고도의 안전성 신뢰성, 전문성 기반 산업&cr&cr 발전소에서 만들어진 전력을 최종 수용까지 안전하게 공급함과 동시에 전력차단, 개폐 등 계통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하는 사업으로, 안정성 및 신뢰성에 대한 장기간의 검증과 국제적 인증이 필수적입니다. &cr 또한 각 국가별 전력계통 및 규격과 연계되어 모델 변경이 어렵고, 공사 현장별 지리적, 기후적 특성 등에 따라 고객의 요구 사양이 매우 다양하여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됩니다.&cr &cr 나. 산업의 성장성&cr 글로벌 중전기 시장은 산업의 성장성 측면에서 성숙 단계 시장으로 볼 수 있습니다.&cr 유럽/북미 중심 선진국들의 노후 설비 교체 수요와 산업화 증가에 따른 아시아-태평양, 중남미 등 이머징 마켓 지역의 신규 전력 인프라 증설 관련 수요를 바탕으로 연간 3%의 성장이 예상됩니다.&cr '중전기 산업'의 성장성은 거시 경기동향 중 특히 설비투자 및 건설투자 신장률과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cr※ 출처 : 한전경영연구원(KEMRI 전력경제 REVIEW 2021년 제1호)&cr &cr 다. 경기 변동의 특성&cr 국내 발전 및 송배전 시장은 국가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투자가 결정되므로 경기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나, 일반 민수 시장은 경기변동에 따라 기업체의 투자규모와 시기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cr 글로벌 시장은 글로벌 경기의 영향을 받으며 해당 지역 및 국가의 특수성이 투자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cr '중전기산업'의 주요 고객은 국가별 전력청 및 민간 Utility 사업자, EPC 업체 등으로, 이에 따라 발주 규모는 각국 정부의 전력 정책 및 글로벌 건설경기에 민감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cr &cr 라. 시장여건&cr - 국내 시장&cr 노후화된 설비 교체 위주의 안정적인 수요가 예상되며, 발전 시장은 전력 수요의 증가에 따른 공급 확대로 인해 지속적인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cr 또한 정부의 에너지 정책 기조에 따라 향후 기존 화력발전 및 원전 프로젝트 관련 수요는 불가피 할 것으로 예상되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로 인한 송배전 인프라 투자는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cr 최근 전력 공급 불안 해소 및 효율적 전력망 구축을 위해 에너지저장시스템, 초고압 직류송전시스템(HVDC) 등 신규 기술에 대한 검토 및 도입도 이루어 질 것으로 보입니다.&cr &cr - 해외 시장&cr 북미 시장의 경우 노후 설비 교체 수요가 지속되고 있으나, 최근 신규 발전소 및 대형업그레이드 공사 물량은 다소 축소되었습니다.&cr 미국 정부의 자국우선주의/Buy America 정책 강화에 따라 Local Preference 기조가 더욱 강화될 전망으로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입니다.&cr 유럽 지역에서도 노후 설비 교체 수요가 지속될 전망이나 선진사들과 후발업체의 공격적인 가격 및 납기 제시로 시장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cr 중동 지역의 경우 국제 유가 등락으로 인프라 투자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입니다.&cr 아시아 지역의 경우 경제 성장세 지속에 따른 동남아 지역 전력 인프라 투자 증가가 두드러질 전망입니다.&cr 최근 다수의 발주 국가들은 자국 산업 보호/육성 목적으로 프로젝트 입찰 진행 시 현지 생산 제품을 우대하는 경향이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다수의 주요 선진 공급사들은 성장성이 유망한 지역에 현지 자체 생산 거점 신설 또는 기존 현지업체에 대한 기술이전 및 License 생산 등의 방식을 통해 수주 경쟁력을 높이는 사례가증가하고 있습니다.&cr &cr 마. 시장에서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 &cr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은 전력변압기, 고압차단기 등 고압 전력기기 분야의 경우 기술력과 시장에서의 풍부한 Track-Record를 보유한 소수의 글로벌 업체들을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cr 반면 기술적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은 중저압 배전기기 분야의 경우 중국/인도 등 후발 업체들의 시장 참여가 활발하여 업체 간 경쟁이 매우 치열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cr 이러한 상황에서 고부가가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기술 투자 확대가 필요 할 것이며, 제품 내구성과 내환경성, 안정성 등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등 고품질 제품 확보, 납기 준수 등의 노력이 필요 합니다.&cr&cr 바. 회사의 경쟁상의 강점과 단점&cr 1968년 일진그룹 모기업인 일진 금속공업사에서 출발한 중전기사업은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부단한 제품 혁신을 통하여 발전, 송변전 및 배전까지 국내전력산업 전분야의 핵심기기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전기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거듭나고 있습니다.&cr 발전소 및 대규모 플랜트에서 실수요자에 이르기까지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Total Solution을 제공하는 당사의 중전기 사업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Turnkey 프로젝트인 열병합발전소 및 제강설비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이와더불어 해외 초고압 발전소 및 변전소 Turnkey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성공적으로 실행함으로써 초고압 기기 분야에서의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 받았습니다. &cr 미래 중전기 시장 선도를 위한 친환경 GIS 개발 등 제품/기술 개발에 주력하며, 끊임없는 원가절감 노력을 통한 가격 경쟁력 확보, 납기 준수, 품질경쟁력 확보를 위한 노력 등을 끊임없이 진행 할 것입니다.

2. 회사의 현황&cr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cr 가. 영업개황

당사는 저압/중압 전력선, 고압/초고압전력선, 나동선(Copper Rod), 알미늄 나선 등 대부분의 전선품목을 생산하고 있으며, 초고압 변압기, 초고압 차단기등 전력시스템의 생산을 같이하는 종합 중전기 메이커입니다. 전선 사업부는 국내 전선시장에서 LS전선 및 대한전선에 이어 3위권의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초고압 전력선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매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전기 사업부는 국내 중전기 시장에서 현대일렉트릭 및 효성에 이어 3위권의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초고압 변압기 및 차단기 등의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매출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cr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당사는 수익을 창출하는 재화와 용역의 성격, 제품, 제조공정의 특징, 사업부문 구분의 계속성 등을 고려하여, 당사의 사업 구분을 전선, 중전기로 세분하였습니다. &cr 당사의 사업부문별 현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cr

구분 상세구분 주요재화 및 용역 주요고객
전선&cr &cr &cr &cr &cr 전선&cr &cr &cr &cr 초고압케이블&cr초고압접속제&cr중저압케이블&cr절연전선&cr나선 한국전력공사&cr철도시설공단&cr발전사&cr해외전력청&cr건설회사 &cr석유화학 회사 등&cr &cr &cr &cr &cr
재료 SCR
중전기&cr &cr &cr &cr 변압기&cr 초고압변압기&cr배전변압기
차단기&cr &cr 개폐기&cr송전금구류&cr디지털보호계전기

&cr (2) 시장점유율

국내 전선시장은 LS전선, 대한전선, 일진전기, 가온전선등이 업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산업의 특성상 상당수의 중소규모의 업체들이 영업을 하고 있어, 정확한 시장규모의 파악이 어렵습니다.&cr&cr[참고-매출액비교표]

(단위: 억원)

회 사 명 2019년 점유율 2018년 점유율 2017년 점유율 2016년 점유율 2015년 점유율
LS전선(주) 46,027 57.24% 41,993 53.46% 35,484 49.33% 30,490 48.24% 34,756 48.14%
대한전선(주) 15,548 19.34% 16,488 20.99% 15,876 22.07% 13,740 21.74% 16,887 23.39%
가온전선(주) 8,302 10.33% 8,407 10.70% 8,370 11.64% 7,494 11.86% 7,810 10.82%
일진전기(주) 6,683 8.31% 7,314 9.31% 7,620 10.59% 6,781 10.73% 7,162 9.92%
넥상스코리아(주) 2,636 3.28% 3,220 4.10% 3,099 4.31% 2,833 4.48% 2,823 3.91%
극동전선(주) 1,208 1.50% 1,124 1.43% 1,481 2.06% 1,869 2.96% 2,754 3.81%
합 계 80,404 100.00% 78,546 100.00% 71,930 100.00% 63,207 100.00% 72,192 100.00%

※ 출처: 전자공시시스템 (http://dart.fss.or.kr/) 사업보고서&cr※ 상기 표는 각 사의 매출액을 단순 비교한 것임.&cr

(3) 시장의 특성

[내수시장]&cr 국내 전선 및 중전기기 산업은 1980년 대 이후 전력 및 통신망 설비 구축이 일단락되면서 신규 수요의 발생보다는 기존 인프라의 유지보수 및 대체수요, 그리고 건설업,제조업을 비롯한 여타 산업의 설비투자 수요 감소 영향으로 성장세가 정체된 상태이나 대부분의 수요가 국가전력망 구축 및 유지로 부터 발생하고 있고, 경제성장 및 소득수준 향상에 따른 전력소비량의 지속적 증가로 발전소, 송배전/변전설비의 신설투자와 기존 전력망의 설비 교체시기 도래 및 송배전 효율화를 위한 승압 등 대체투자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고려할 때, 전력산업의 안정성에 의해 일반산업의 경기변동에 따른 영향이 상당 수준 완화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cr 한편, 전선 및 중전기기는 전압의 정도에 따라서 송전용 초고압제품(220kV 이상 EHV 제품)과 배전용제품(60kV를 기준으로 고압과 저압 구분)으로 구분됩니다. 동제품들은 고전압, 대전류의 특성으로 인해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고, 안전성 및 신뢰성에 대한 장기간의 검증과 국제적 인증이 필수적인 기술집약적 산업으로 기술적 진입장벽이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그 결과 기술의 발전속도가 느리고 기술 확보는 어려운 반면, 일단 확보된 기술의 장기간 활용성과 거래의 안정성이 높은 특성을 가집니다. 국내기업 중 초고압제품 제조기술을 확보한 기업은 전선 및 중전기기 각각 3~4개사입니다.&cr&cr[해외시장]&cr 해외시장은 기간전력망 확충이 완료되지 않은 동남아, 중동 등 개발도상국의 수요가 기대되고 있으며,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1960년대 전후로 구축된 기존 전력인프라의 노후화로 교체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일정한 수요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글로벌 국가의 재정 건전성 회복 추이에 따라 해외시장 수요는 국가별로 편차가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cr 세계 전선 시장의 전체 공급액 중에서 약 1/3을 상위 10여 개 기업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상위권 기업의 지역 분포는 유럽, 미국, 일본, 한국으로 각 기업들은 각 기업이 위치한 지역을 기반으로 하면서 타 지역에 대한 진출도 활발히 수행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운송 거리 등 물리적 제약으로 인해 초고압전선 등 고도의 기술력을 요하는 제품 외에는 자국의 내수시장을 주 수요처로 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상위 3개사의 세계시장점유율은 4~6%로 추산되어 시장 내 절대 강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cr 세계 변압기/차단기시장은 초고압제품의 기술을 선도하는 3~4개 해외 선진 기업이 40~50%를 점유하고 있습니다.&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전선,변압기 등 기존 제품의 고사양화를 통하여 고부가 가치 제품개발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향후 수익성 향상에 상당한 기여가 예상되는 해외용 친환경 420KV GIS 개발 완료 및 국내 362KV GIS 콘불형 개발 완료 하였으며, 친환경 170KV GIS도 개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업구조 다각화를 위한 이차전지관련 소재개발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cr

(5) 조직도&cr

조직도..jpg 조직도.

&cr

<연결대상 종속회사-첨단소재산업: 일진다이아몬드(주)>&cr&cr (1) 산업의 특성&cr&cr다이아몬드는 지구상에서 가장 경도가 높아 연마 및 절삭용 공구의 고급 소재로 사용되어 왔으나 희소성으로 이용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1960년대에 인공적으로다이아몬드를 만드는 기술이 개발되면서 이용범위가 확대되었습니다. &cr1970년대 들어 석재산업용 공구재료로 합성다이아몬드가 적용되면서부터 공업용다이아몬드 시장은 이후 20여년간 해마다 10% 이상의 놀라운 성장세를 구가하면서 발전하여 왔고 용도면에서도 그 적용범위가 비약적으로 확대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공업용다이아몬드는 오늘날 기계, 금속, 자동차, 건축, 토목, 광산, 전자산업, 태양광, LED 등 거의 모든 산업 분야에 핵심 소재로 쓰이고 있습니다. &cr

(2) 산업의 성장성&cr

공업용다이아몬드 및 그 연관 제품의 생산 Capacity, 생산량, Maker별 가동율에 관한 공식적인 집계 및 발표는 현재까지 어느 기관에서도 공표된 적이 없습니다. 다만, 공업용다이아몬드의 적용범위 확대와 기존 Conventional 공구의 대체가 확대되는 경향을 감안하면 일반 Tool 산업의 성장율 4% 수준을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cr

(3) 경기변동의 특성&cr

공업용 합성다이아몬드는 기계, 금속, 자동차, 건축, 토목, 광산, 전자산업, 태양광, LED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널리 쓰이며 특정 산업에 치우치지 않고 일정 수요가 꾸준히 유지되는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계절적 요인에 민감하게 반응하지는 않는 편입니다. 다만, 계절적으로 한여름 및 겨울에는 어느 정도의 수요 감소는 나타납니다. 제품의 라이프 사이클을 시장의 성숙도에 따라 판단하면 성숙기에 이른 제품이지만, 현실적으로 공업용 다이아몬드를 대체할 만한 소재가 개발되지 못하고 있으며, 뛰어난 경제성을 감안하면 최소한 향후 20~30년 동안은 현재의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cr다이아몬드와 CBN 소결체인 PCD와 PCBN의 경우는 전통적인 공구 소재(각종 합금강 및 공구강)의 대체를 위해 비교적 최근에 개발되어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뛰어난 가공성과 정밀성, 내구성 등으로 인해 급속히 사용이 증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연관산업(자동차산업, 정밀기계산업, 전자산업 등)의 경기에 영향을 받으나, 기존초경 기반의 절삭공구의 대체품으로 시장에 등장해서 이를 급속하게 대체해 나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계절적인 영향은 거의 무시해도 좋은 수준이라고 판단됩니다.

(4) 경쟁요소&cr&cr공업용다이아몬드는 흑연을 주원료로 하여 1500℃ 이상의 초고온과 5만기압 이상의초고압의 극한 기술이 요구되는 세계적인 첨단 Know-How 산업으로 1990년대초 일진다이아몬드가 자체 개발한 제품으로 시장에 진출하기 전까지만 해도 미국의 제너럴일렉트릭社와 남아공의 드비어스社가 세계시장의 95%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들 2대 선점업체들은 다이아몬드의 합성 및 상업화 이후 40여년동안 독과점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신규업체의 기술개발 및 시장참여 자체를 봉쇄하는 전략을 견지해 왔으며, 이로 인해 1970년대에는 일본의 도메이社가 다이아몬드 합성개발에 성공하고도 결국 사업을 포기하였고, 1980년대말 스웨덴의 샌드빅社도 이 사업의 진입을 시도했으나 선발업체의 위협으로 진출을 포기하는 등 유럽 및 미국의 다수 업체들이 인수ㆍ합병되고 도산하였습니다.&cr일진다이아몬드도 사업초기 제너럴일렉트릭社로부터 영업비밀 침해소송을 당해 한때 공장폐쇄의 상황까지 갔으나 소송이 원만히 해결되어 시장에 진입할 수 있었지만,한편으로 시장경쟁에 불을 지피는 계기가 되어 업계는 기술개발을 통한 고부가가치제품개발 및 품질향상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무한경쟁의 시장상황 하에서도 일진다이아몬드는 고품질의 제품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고객서비스 향상을 통해 후발업체로서의 한계를 극복하고 시장변화를 선도하며 동업계세계 3대 Maker의 하나로 성장하였습니다. &cr앞서 기술한 대로 현재 고온고압을 이용하여 초고경도 물질을 합성하고 소결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진 회사는 DI(舊 제너럴일렉트릭), E6(舊 남아공의 드비어스), 일본의 스미토모일렉트릭 정도이며 러시아와 중국의 여러 기업체도 기술을 가지고 있으나 그 수준은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의 일부업체들이 저급품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시키고 있어 향후 잠재적인 경쟁자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cr위에서 언급한 당사를 포함한 주요 3社의 제품기술수준, 원가경쟁력 등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시장에서 평가받고 있으나, 이에 관한 실증 자료는 앞서 기술한 생산 규모 등에 관한 자료와 마찬가지로 전혀 공개되어 있지 않은 관계로 근거가 될 만한 자료는 없습니다. PCD 및 PCBN에 관한 상황은 공업용 합성다이아몬드와 대동소이합니다.

(5) 자원조달상의 특성&cr&cr공업용 합성다이아몬드의 원자재는 흑연으로 수급에 문제가 발생할 소지는 없으며 PCD, PCBN 등의 경우 일부 희귀성 금속인 탄탈륨 등이 사용되고 있으나 용도 자체가 공업용 합성다이아몬드만이 아니라 전자산업 및 화학산업 등에도 쓰이는 범용 소재이므로 원자재의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6) 관련법령 및 정부의 규제 등&cr&cr법적규제는 없는 상태이나 초기진입장벽이 높아 독자적인 기술력개발의 문제로 특허권 시비 등 독과점적 시장의 특성으로 진입시도 기업에게는 규제효과를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cr 나. 회사의 현황&cr&cr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cr&cr1) 영업개황

당사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공동개발한 초고압, 고온 공정기술로 생산하는 혁신적인 신소재인 공업용 합성다이아몬드를 제조ㆍ판매하는 회사로서 2004년 12월 기존 일진다이아몬드㈜의 다이아몬드사업부에서 분할 신설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현재 주요 ITEM은 Diamond Grit(Saw Girt Diamond, Wheel Grit Diamond), 정밀소재(Poly Crystalline Diamond, Poly Crystalline Boron Nitride), Tungsten Carbide 소재가 있습니다. &crSaw Grit Diamond는 석재, 구조물, 콘크리트 등의 건설용 및 광산용 공구의 소재로서 Saw Blade, Cutter, Drill Bit 등을 제조하는 데 사용되며, Wheel Grit Diamond는 전자, 자동차, 항공, 반도체 등의 산업용 공구의 소재로 사용됩니다. 특히, 자동차 Cam Shaft 가공용 공구소재 및 반도체 Wafer를 가공하는 CMP 공구소재 및 Dicing Saw 등을 제조하는 데 사용됩니다. 정밀소재(PCD, PCBN) 제품은 높은 내마모성을 이용하여 절삭공구용 소재 또는 내마모용 소재로 이용됩니다. 이는 금속가공용과 목재가공용으로 나눌 수 있는데, 산업이 점차 발전함에 따라 등장한 난삭재의 가공에 그 효과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Tungsten Carbide 소재는 금속가공에 범용으로 사용되는 산업용 공구소재인 End Mill, Drill, Reamer와 전자산업의 PCB기판 가공용인 Micro Drill과 Router의 소재로 사용됩니다. 당사 Tungsten Carbide 소재의 특징은 다양한 제품과 내구성에 있습니다. &cr국내외적인 경기침체의 심화, 불안정한 환율의 영향, 그리고 업체간 지속적인 가격 인하 경쟁에도 불구하고 Premium 고객에 대한 영업활동 강화, 신시장 개척 확대, 새로운 Application의 확대 등으로 인한 매출 증대와 지속적인 생산성 향상 및 원가절감 노력을 통한 Cost Leadership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Diamond Grit 제품 중 산업용 소재인 Wheel Grit은 고부가 제품군으로 2006년에 신규개발된 IBN시리즈와 Premium급 Micron Powder가 본격적으로 매출이 일어나면서 수익성 향상에 지속적으로 일조할 것입니다. 또한, 정밀소재부문의 PCD, PCBN의 본격적인 매출확대가 예상됩니다. 비철계금속, MDF, PCB기판, WOOD 등을 가공하는 기초소재로 사용되는 PCD와 철계금속의 가공에 사용되는 PCBN의 경우 기존 가공 소재들에 비해 수십 배에 이르는 수명과 뛰어난 가공성, 환경 친화성으로 말미암아 매년 두 자리 수 이상의 성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2006년부터 신규사업으로 추진했던 마이크로 드릴용 초경합금 소재는 2008년에 극소경 드릴용 신규 소재가 고객으로부터 인증을 받기 시작하면서 향후에도 매출증대와 수익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 드릴용 초경소재는 인쇄회로기판(PCB) 천공 등 정밀가공에 쓰이는 초경합금 소재로 기존 공업용 합성다이아몬드에 이어 2006년에 국내 최초로 생산에 들어갔으며 국내는 물론 중국, 대만, 독일 등 해외 PCB 드릴 제작업체에 제품을 공급 중에 있습니다. 또한, 2006년에는 마이크로 드릴 소재에 이어 EDR(End Mill, Drill, Reamer) 환봉소재 개발에 성공하면서 공구소재시장에 기반을 마련하는 데 성공하여 향후 매출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cr2)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 다이아몬드사업부문

- 초경사업부문

&cr (2) 시장점유율 등&cr&cr당사가 판매하고 있는 공업용 합성다이아몬드와 그 연관제품을 제조ㆍ판매하고 있는회사는 국내에 당사가 유일하며, 세계적으로도 3~4개의 회사만이 동 제품을 생산ㆍ판매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동 제품의 기술에 대한 진입장벽이 매우 높다는 데 있습니다. 현재 중국업체들에 의하여 제한적으로 일부 저급품이 생산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높은 진입장벽으로 인하여 공급 가능한 Maker는 일진, DI(舊 제너럴일렉트릭),E6(舊 남아공의 드비어스)의 3대 메이커가 시장의 90% 이상을 지배하고 있으며, 점차 중국업체가 저급품 시장에서 시장을 침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장점유율에 있어서는 E6, DI에 이은3대 공업용 다이아몬드 제조업체로서 약10%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습니다.&cr(*) 위 시장점유율은 당사의 영업사원들의 보고자료와 판매규모 등을 기초로 한 추정자료임

&cr (3) 시장의 특성&cr&cr공업용 합성다이아몬드 및 그 연관제품의 시장특성은 타 품목과 마찬가지로 연관산업의 발전에 따라 수요 및 제품의 세분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crSaw 다이아몬드의 경우는 주용도가 석재, 콘크리트, 아스팔트, 교량 등의 절삭 등에 주로 사용되는 공구류의 소재에 사용됨에 따라 건설 및 사회간접자본의 투자의 규모에 영향을 받으므로 이미 상당한 수준의 사회간접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선진국에서는 완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중진국 내지 후진국에서는 수요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PCD의 경우 목공용, 정밀기계 가공용, 굴착용, PCB기판 절삭용, MDF 등의 난삭재 가공용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 밖에, PCBN은 철계금속 가공용, CBN은 세라믹 재료의 가공용, LSCD의 경우는 기가급 반도체의 Heat Sink용으로 상업화가 이루어지고 있고, CVDD의 경우 현재는 시계유리, 안경유리 등의 스크래치 방지용도에서 저온합성법의 개발이 진전됨에 따라 용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cr&cr당사는 공업용다이아몬드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다이아몬드 와이어와 시추용 PDC(다결정 다이아몬드 커터) 등의 제품의 개발 및 판매 확대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cr ( 5) 조직도 &cr

조직도.jpg 조직도

<연결대상 종속회사-부동산 임대사업: 일진디앤코(주)>&cr &cr 1. 사업의 개요&cr &cr 가. 산업의 특성&cr부동산임대사업의 경우 투자규모가 비교적 큰 자본집약적 산업이며, 사업장의 입지가 매출 및 수익에 많은 영향을 미치며, 제품의 차별화에 많은 비용이 소요되고, 품질경쟁보다는 가격경쟁에 많이 의존하는 산업입니다.&cr&cr 나. 산업의 성장&cr초고층빌딩과 신축건물의 증가로 부동산 임대사업도 임대유치 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나, 꾸준한 수요로 일부지역을 제외하고는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향후 경쟁심화단계에 대비하여 입주고객의 차별화, 세분화등 경쟁력 유지 및 강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습니다.&cr&cr 다. 경기변동의 특성&cr본 사업은 사업의 성격상 경기에 후행하는 경향이 있으며, 실물경기외 자금시장의 변동과 같은 급격한 경영환경 변화에 많은 영향을 받으므로 임대수요의 변화와 임대료 산정에 큰 영향을 가져옵니다.&cr&cr 라. 경쟁요소&cr- 경쟁의 특성: 자금력에 의존하며 시장진출입이 자유로운 완전경쟁&cr- 진입의 난이도: 부지매입 및 건축을 위한 자금력에 의하여 진입여부 결정&cr- 경쟁요인: 건물입지, 규모 및 임대가격이 경쟁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cr&cr 마. 회사의 현황&cr&cr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cr&cr가. 영업개황&cr현재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에 위치한 연면적 21,612.57㎡의 오피스빌딩 임대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임대사업은 국내,외 어려운 경영환경으로 인하여 2010년 중 일시적으로 공실이 소폭 증가되었으나 다양한 임대방식 적용과 합리적인 임대조건 조정을 통해 공실 감소 및 매출 증가를 시현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엘리베이터 교체 및 지하상가에 대한 시설투자 및 입주 상가의 고급화 등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노력으로 신규고객 유치를 통한 공실 감소와 매출이 증가하고 있습니다.&cr&cr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사업명칭 표준산업분류코드 사 업 내 용
임대/관리사업 68112외 오피스빌딩 임대사업
임대면적에 대한 시설관리사업
연면적 21,612.57㎡건물

&cr (2) 시장의 특성&cr주된 수요업체가 일반 기업체를 대상으로 함에 따라 산업경기변동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으나 주사업의 위치가 업무지구 및 교통이 집중된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비교적 타업체에 비하여 경기영향을 적게 받으며 안정적입니다.&cr&cr(3) 조직도&cr대표이사 이하 관리실, RES팀

&cr 2. 주요 원재료에 관한 사항&cr&cr당사는 부동산 임대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기 때문에 건물 유지보수를 위한 관리비 및 인건비 이외에 주요 원자재는 소요되지 않습니다.&cr

나. 당해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대차대조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결손금처리계산서)

&cr- 연결 재무상태표

<연 결 재 무 상 태 표>

제 39 기 2020년 12월 31일 현재
제 38 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단위 : 원)
과 목 제 39 기 제 38 기
자산
유동자산 491,304,094,204 530,335,698,038
현금및현금성자산 80,305,189,808 147,260,576,232
단기금융상품 65,942,191,778 23,191,911,635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5,293,828,088 3,174,145,475
매출채권및기타채권 173,738,611,983 219,014,164,275
미청구공사 24,452,531,491 14,041,916,218
재고자산 135,113,553,538 110,750,687,493
당기법인세자산 1,076,980 17,112,180
기타금융자산 - 13,214,584
기타유동자산 6,457,110,538 12,871,969,946
비유동자산 667,196,817,480 658,240,808,020
장기금융상품 3,426,539,345 2,282,539,345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비유동) 3,319,201,903 3,285,280,696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11,048,126,488 2,152,304,557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비유동) 2,511,490,248 2,503,875,859
이연법인세자산 7,309,340,756 8,315,315,171
관계기업투자 23,092,789,223 23,128,067,291
유형자산 458,154,849,034 452,215,230,277
투자부동산 115,049,682,462 121,428,367,944
사용권자산 6,380,046,098 2,125,223,019
영업권 24,053,094,262 24,053,094,262
기타무형자산 6,186,625,439 9,785,855,885
기타금융자산(비유동) 6,397,916,261 6,551,119,853
기타비유동자산 267,115,961 414,533,861
자산총계 1,158,500,911,684 1,188,576,506,058
부채
유동부채 378,162,996,111 392,472,883,531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8,359,923,130 5,679,867,936
매입채무및기타채무 140,009,683,000 135,108,396,257
초과청구공사 390,415,129 3,329,550,351
단기차입금 122,055,238,694 162,664,114,016
유동성장기차입금 27,000,000,000 10,000,000,000
유동성사채 - 10,767,540,000
리스부채 1,734,925,218 1,595,921,538
당기법인세부채 3,794,689,190 5,690,404,266
충당부채 1,934,643,870 4,153,941,748
기타금융부채 3,513,729,680 6,574,247,280
기타유동부채 69,369,748,200 46,908,900,139
비유동부채 260,800,896,989 279,621,334,019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비유동) - 423,687,665
장기매입채무및기타채무 3,657,551,272 5,569,655,699
장기차입금 168,952,145,868 164,000,000,000
사채 - 27,225,998,216
리스부채(비유동) 1,930,762,920 578,382,863
순확정급여부채 42,397,047,342 42,589,057,433
이연법인세부채 34,962,822,757 32,375,434,975
충당부채(비유동) 4,709,361,729 3,105,665,954
기타비유동금융부채 2,314,526,000 2,062,456,000
기타비유동부채 1,876,679,101 1,690,995,214
부채총계 638,963,893,100 672,094,217,550
자본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289,655,913,243 286,946,071,107
자본금 49,852,615,000 49,852,615,000
기타불입자본 113,227,696,248 102,745,029,844
기타자본구성요소 (2,840,867,131) (3,359,961,388)
이익잉여금(결손금) 129,416,469,126 137,708,387,651
비지배지분 229,881,105,341 229,536,217,401
자본총계 519,537,018,584 516,482,288,508
자본과부채총계 1,158,500,911,684 1,188,576,506,058

-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39 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31일까지
제 38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31일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 39(당) 기 제 38(전) 기
매출 934,000,099,880 896,159,161,492
매출원가 781,777,770,487 749,491,058,152
매출총이익 152,222,329,393 146,668,103,340
지분법손익 299,703,832 654,272,772
판매비와관리비 124,937,179,726 115,668,054,876
영업이익(손실) 27,584,853,499 31,654,321,236
기타이익 26,815,362,687 31,078,580,094
기타손실 35,023,976,922 28,198,286,247
금융수익 14,071,027,837 7,459,431,198
금융원가 12,655,635,432 16,983,717,484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20,791,631,669 25,010,328,797
법인세비용 3,824,288,338 2,461,462,832
계속영업이익(손실) 16,967,343,331 22,548,865,965
중단영업이익(손실) (133,319,460) (133,319,460)
당기순이익(손실) 16,834,023,871 22,415,546,505
기타포괄손익 948,300,852 (462,606,669)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항목&cr (세후기타포괄손익) 2,094,844,802 (1,651,048,582)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1,753,427,647 (1,761,469,044)
기타포괄-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이익(손실) 341,417,155 110,420,462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cr (세후기타포괄손익) (1,146,543,950) 1,188,441,913
관계기업기타포괄손익 - 833,550,931
해외사업환산손익 (1,146,543,950) 354,890,982
파생상품평가손익 - -
총포괄손익 17,782,324,723 21,952,939,836
당기순이익(손실)의귀속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당기순이익(손실) 10,097,701,211 12,600,852,663
비지배지분에 귀속되는 당기순이익(손실) 6,736,322,660 9,814,693,842
총 포괄손익의 귀속
총 포괄손익,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지분 11,553,420,133 12,705,633,781
총 포괄손익, 비지배지분 6,228,904,590 9,247,306,055
주당이익
기본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계속영업기본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221 274
중단영업기본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221 275
기본 및 희석 주당계속영업손익
계속영업희석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221 274
중단영업희석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221 275

&cr- 연결 자본변동표

연 결 자 본 변 동 표
제 39 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31일까지
제 38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31일까지
일진홀딩스 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자 본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비지배지분 자본 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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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금 기타불입자본 기타자본구성요소 이익잉여금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cr귀속되는 자본 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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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1 (기초자본) 49,852,615,000 96,445,110,148 (4,467,766,221) 129,218,001,078 271,047,960,005 176,482,574,376 447,530,534,381
배당금지급 (3,218,987,590) (3,218,987,590) (1,251,469,640) (4,470,457,230)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손실) 12,600,852,663 12,600,852,663 9,814,693,842 22,415,546,505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110,420,462 110,420,462 110,420,462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1,020,267,190) (1,020,267,190) (741,201,854) (1,761,469,044)
해외사업환산손익 181,076,915 181,076,915 173,814,067 354,890,982
종속기업유상증자 6,299,919,698 6,299,919,698 45,063,089,612 51,363,009,310
지분법자본변동 816,307,456 17,243,475 833,550,931 833,550,931
연결대상범위의 변동 111,545,217 111,545,217 (5,283,002) 106,262,215
2019.12.31 (기말자본) 49,852,615,000 102,745,029,846 (3,359,961,388) 137,708,387,653 286,946,071,111 229,536,217,401 516,482,288,512
2020.01.01 (기초자본) 49,852,615,000 102,745,029,846 (3,359,961,388) 137,708,387,653 286,946,071,111 229,536,217,401 516,482,288,512
배당금지급 (4,598,553,700) (4,598,553,700) (2,125,925,700) (6,724,479,400)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손실) 10,097,701,211 10,097,701,211 6,736,322,660 16,834,023,871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341,417,155 341,417,155 0 341,417,155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1,798,974,326 1,798,974,326 (45,546,679) 1,753,427,647
해외사업환산손익 (684,672,559) (684,672,559) (461,871,391) (1,146,543,950)
종속기업무상감자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지정지분상품 제거로인한&cr  평가손익누적액의변동 549,068,819 (549,068,819) -
연결대상범위의 변동 10,482,666,402 313,280,842 (15,040,971,545) (4,245,024,300) (3,758,090,950) (8,003,115,251)
2020.12.31 (기말자본) 49,852,615,000 113,227,696,248 (2,840,867,131) 129,416,469,126 289,655,913,243 229,881,105,341 519,537,018,584

&cr- 연결 현금흐름표

연 결 현 금 흐 름 표
제 39 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31일까지
제 38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31일까지
일진홀딩스 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제39기 기말 제38기 기말
영업활동현금흐름 73,893,031,698 83,987,920,430
(1) 당기순이익(손실) 16,834,023,871 22,415,546,505
(2) 현금의 유출이 없는 비용 등의 가산 85,924,773,480 74,780,396,175
법인세비용 3,824,288,338 2,461,462,832
퇴직급여 8,029,195,382 7,164,941,056
장기종업원급여 270,128,685 -
감가상각비 26,636,560,594 24,678,232,214
투자부동산감가상각비 1,651,552,602 -
무형자산상각비 2,571,288,107 2,288,964,237
대손상각비 2,913,817,314 1,256,634,340
기타의대손상각비 404,073,737 302,254,580
유형자산처분손실 2,752,189 617,179,689
리스처분이익 (5,054,870) -
투자부동산처분손실 1,867,000 -
복리후생비등 454,504,345 -
매출채권손상차손 54,506,255 -
외화환산손실 9,629,338,063 2,620,771,457
재고자산평가손실 532,744,404 5,884,420,757
재고자산폐기손실 3,906,625,316 1,308,178,678
재고자산감모손실 288,520,977 131,944,926
파생상품자산ㆍ부채거래손실 3,578,733,651 3,292,167,976
파생상품자산ㆍ부채평가손실 1,722,617,849 1,730,268,964
확정계약평가손실 7,855,817,770 3,132,691,310
충당부채전입액 (137,604,406) -
이자비용 10,348,875,850 12,777,255,311
판매보증비 323,180,725 4,191,492,685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실 121,558,641 104,853,909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거래손실 197,876,298 628,792,494
개발비손상차손 613,689,204 -
기타 현금의 유출없는 비용 등 0 74,569,300
중단사업처분손실 133,319,460 133,319,460
(3) 현금의 유출이 없는 수익 등의 차감 (22,957,917,872) (14,694,654,473)
대손충당금환입 (194,407,812) -
지분법이익 (299,703,832) (654,272,772)
유형자산처분이익 (308,924,360) (184,057,002)
무형자산처분이익 (1,105,898,182) -
사채상환이익 (2,689,868,075) -
외화환산이익 (3,904,104,586) (2,893,440,286)
파생상품자산ㆍ부채거래이익 (3,670,293,137) (826,706,254)
파생상품자산ㆍ부채평가이익 (5,245,596,704) (1,935,352,796)
확정계약평가이익 (3,848,438,215) (2,360,134,833)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이익 (90,408,591) (45,155,600)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거래이익 (129,340,637) (4,188,694,192)
이자수익 (1,317,780,068) (1,382,042,883)
배당금수익 (27,000,000) (67,065,044)
투자부동산처분이익 (1,871,000) (41,440,000)
종속기업투자처분이익 - (913,711)
기타 현금의 유입없는 수익 등 (124,282,673) (115,379,100)
(4) 운전자본의 변동 7,404,148,761 16,451,217,119
매출채권 18,316,659,039 (24,300,172,042)
기타채권 3,838,090,108 13,104,387,588
파생상품자산 4,675,836,295 -
확정계약자산 5,133,352,100 4,069,781,576
기타유동자산 (495,678,476) 1,810,115,027
재고자산 (31,324,500,035) 12,590,488,718
장기매출채권 및 기타비유동채권 58,421,937 819,950,812
충당부채 0 503,421,160
매입채무 6,497,736,092 14,279,707,483
기타채무 (3,713,159,743) 5,652,505,239
파생상품부채 (4,414,682,528) -
확정계약부채 (3,892,523,543) (2,107,536,532)
기타유동부채 24,136,225,233 (6,181,122,221)
기타충당부채 (390,221,486) -
장기기타채무 (2,180,826,886) 1,351,849,472
기타비유동부채 (3,216,871,279) -
순확정급여부채 (5,975,350,067) (5,142,159,161)
기타 영업자산ㆍ부채의 증감 351,642,000 -
(5)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수취액 1,303,288,700 274,518,049
이자수취 1,108,288,700 1,855,439,671
배당금수취 195,000,000 235,065,044
정부보조금의 수령 - 156,776,066
법인세환급 - (1,972,762,732)
(6)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지급액 (14,615,285,242) (15,239,102,945)
이자지급 (9,498,690,383) (11,955,091,835)
법인세납부 (5,116,594,859) (3,284,011,110)
II.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72,166,502,943) (18,681,875,298)
(1)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45,788,262,375 51,939,914,059
금융기관예치금의 처분 38,600,800,647 42,336,826,590
파생상품거래로 인한 현금유입 998,269,069 613,909,562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상품의처분 - 20,128,000
기타채권의 감소 - 7,289,968,000
단기대여금및수취채권의 처분 1,684,970,000 -
기타비유동채권의 감소 539,052,186 -
유형자산의 처분 516,691,376 561,662,836
투자부동산의 처분 8,136,400 14,702,410
장기기타채권의 감소 0 978,792,311
무형자산의 처분 2,836,987,608 -
종속기업투자의 처분 0 123,924,350
보증금의 감소 603,355,089 -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117,954,765,318) (70,621,789,357)
금융기관예치금의 취득 (83,128,197,959) (41,208,677,527)
단기대여금의 증가 (1,201,740,000)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상품의 취득 0 (101,074,840)
파생상품거래로 인한 현금유출 (625,343,032) (3,947,819,272)
기타비유동채권의 증가 (958,274,631) (609,456,206)
기타유동금융자산의 취득 0 (1,018,500,000)
유형자산의 취득 (29,519,066,628) (23,014,396,794)
투자부동산의 취득 (1,322,169,426) (71,840,000)
무형자산의 취득 (823,479,436) (501,163,246)
보증금의 증가 (376,494,206) -
연결범위변동으로 인한 현금유출 0 (148,861,472)
III.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65,391,713,761) 14,682,154,659
(1)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403,515,070,430 837,015,309,535
단기차입금의 증가 370,194,611,160 648,276,592,156
장기차입금의 증가 33,320,459,270 137,000,000,000
임대보증금의 증가 0 229,300,000
유상증자 0 146,408,069
정부보조금의 수취 0 51,363,009,310
(2)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468,906,784,191) (822,333,154,876)
배당금지급 (6,724,268,200) (4,470,457,230)
단기차입금의 상환 (408,852,944,656) (807,083,122,892)
장기차입금의 상환 (20,767,540,000) -
리스부채의 감소 (3,218,806,314) (3,001,566,656)
유동성전환사채의 상환 (28,669,862,575) -
유동성장기부채의 상환 (673,362,446) (7,778,008,098)
IV.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가 (63,665,185,006) 79,988,199,791
V.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3,290,201,418) 478,424,333
VI.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147,260,576,232 67,042,517,833
VII. 당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80,305,189,808 147,509,141,957
별 도 재 무 상 태 표
제 39 기 2020년 12월 31일 현재
제 38 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일진홀딩스 주식회사 (단위: 원)
과 목 주 석 제 39 기말 제 38 기말
자 산
I. 유동자산 8,305,192,964 14,059,757,466
1. 현금및현금성자산 270,499,520 7,044,646,097
2. 단기금융상품 4,500,000,000 2,600,000,000
3. 기타채권 3,534,693,444 4,407,442,305
4. 기타유동자산 - 7,669,064
II. 비유동자산 266,379,737,021 260,900,152,748
1. 장기금융상품 480,000,000 133,000,000
2. 비유동 기타포괄손익-&cr 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7,404,176,757 2,322,437,368
3. 장기기타채권 72,495,000 82,010,000
4. 종속기업투자 238,270,878,382 238,270,878,382
5. 관계기업투자 20,019,538,164 20,019,538,164
6. 사용권자산 132,648,718 72,288,834
자 산 총 계 274,684,929,985 274,959,910,214
부 채
I. 유동부채 10,811,771,834 12,232,732,081
1. 기타채무 457,136,583 200,449,084
2. 단기차입금 10,000,000,000 10,000,000,000
3. 당기법인세부채 100,834,253 1,662,001,247
4. 기타유동부채 127,801,490 139,669,876
5. 기타금융부채 125,999,508 230,611,874
II. 비유동부채 11,686,781,831 11,685,591,638
1. 장기차입금 10,000,000,000 10,000,000,000
2. 순확정급여부채 948,047,630 1,077,693,362
3. 이연법인세부채 625,695,346 603,537,533
4. 비유동리스부채 66,171,794 4,360,743
5. 장기기타채무 46,867,061 -
부 채 총 계 22,498,553,665 23,918,323,719
자 본
I. 자본금 49,852,615,000 49,852,615,000
II. 기타불입자본 78,109,606,273 - 78,109,606,273
III. 기타자본구성요소 (236,407,167) (849,232,709)
IV. 이익잉여금 124,460,562,214 123,928,597,931
자 본 총 계 252,186,376,320 251,041,586,495
부 채 및 자 본 총 계 274,684,929,985 274,959,910,214
별 도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39 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31일까지
제 38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31일까지
일진홀딩스 주식회사 (단위: 원)
과 목 주석 제 39 기 제 38 기
영업수익 6,763,915,038 6,164,605,919
1. 배당금수익 3,323,513,300 2,795,634,250
2. 브랜드수익 2,334,256,828 2,462,221,669
3. 용역매출액 1,106,144,910 906,750,000
영업비용 2,634,645,526 2,775,298,338
1. 인건비 1,927,385,581 1,915,875,800
2. 기타영업비용 707,259,945 859,422,538
영업이익(손실) 4,129,269,512 3,389,307,581
영업외손익 1,736,407,811 4,662,411,395
기타이익 2,076,011,213 5,445,237,732
기타손실 20,309,407 313,168,396
금융수익 567,042,429 744,515,891
금융원가 886,336,424 1,214,173,832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5,865,677,323 8,051,718,976
법인세비용 192,186,540 1,836,999,498
당기순이익(손실) 5,673,507,510 6,214,719,478
법인세비용차감후기타포괄손익: 69,836,015 3,545,578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69,836,015 3,545,578
1. 확정급여제도의재측정요소 6,079,292 (106,874,884)
2. 기타포괄-공정가치측정금융&cr 자산평가손익 63,756,723 110,420,462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 -
1.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손실) -
총포괄손익 5,743,343,525 6,218,265,056
주당손익
기본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123 135
별 도 자 본 변 동 표
제 39 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31일까지
제 38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31일까지
일진홀딩스 주식회사 (단위: 원)
과 목 자 본 금 자 본&cr잉여금 자 본&cr조 정 기타포괄&cr손익누계액 이 익&cr잉여금 총 계
2019.01.01 49,852,615,000 157,569,440,759 (79,459,834,486) (959,653,171) 121,039,740,927 248,042,309,029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 - - - - 6,214,719,478 6,214,719,478
금융자산평가손익 - - - 110,420,462 110,420,462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106,874,884) (106,874,884)
연차배당 - - - - (3,218,987,590) (3,218,987,590)
2019.12.31 49,852,615,000 157,569,440,759 (79,459,834,486) (849,232,709) 123,928,597,931 251,041,586,495
2020.01.01 49,852,615,000 157,569,440,759 (79,459,834,486) (849,232,709) 123,928,597,931 251,041,586,495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 - - - - 5,673,507,510 5,673,507,510
금융자산평가손익 - - - 63,756,723 - 63,756,723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6,079,292 6,079,29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지정지분상품 제거로인한평가손익누적액의변동 - - - 549,068,819 (549,068,819) -
연차배당 - - - - (4,598,553,700) (4,598,553,700)
2020.12.31 49,852,615,000 157,569,440,759 (79,459,834,486) (236,407,167) 124,460,562,214 252,186,376,320
별 도 연 결 현 금 흐 름 표
제 39 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31일까지
제 38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31일까지
일진홀딩스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원)
과 목 제 39 기 제 38 기
I.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4,617,541,020 9,139,158,333
1. 당기순이익(손실) 5,673,507,510 4,935,568,210
2. 당기순이익조정을 위한 가감 (2,442,265,937) (923,895,687)
급여(장기종업원급여) 46,867,061 -
퇴직급여 153,134,860 100,510,918
이자비용 545,456,824 483,963,458
법인세비용(수익) 192,169,813 1,836,999,498
감가상각비 179,024,815 179,975,209
금융보증비용 340,879,600 722,227,200
대손충당금환입 (5,609,293) (707,421,829)
이자수익 (121,550,463) (53,054,869)
배당금수익 (3,323,513,300) (2,795,634,250)
금융보증수익 (445,491,966) (691,461,022)
잡이익 (3,633,888) -
4. 운전자본의 변동 211,001,971 5,052,489,971
기타채권 269,041,946 4,592,562,347
기타유동자산 - (5,187,717)
기타채무 200,637,850 (111,393,550)
기타유동부채 16,308,803 139,811,860
기타비유동부채 - (26,157,047)
퇴직금의 지급 (274,986,628) (41,975,588)
퇴직급여부채의 관계사 전출입 - 260,936,601
5.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수취액 1,175,297,476 74,995,839
이자의 수취 118,535,735 712,033,535
배당금의 수취 3,323,513,300 2,795,634,250
이자의 지급 (515,875,227) (560,375,523)
법인세의 납부(환급) (1,750,876,332) (1,612,032,549)
II.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6,617,485,000) (20,376,227,691)
1.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13,242,515,000 1,793,940,580
금융기관예치금의 감소 12,600,000,000 -
단기대여금의 감소 620,000,000 -
금융자산의 처분 13,000,000 1,089,968,000
보증금의 감소 9,515,000 -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19,860,000,000) (22,170,168,271)
금융기관예치금의 증가 14,500,000,000 -
장기금융기관예치금의 증가 360,000,000 -
종속기업투자의 취득 - 21,002,061,700
비유동기타포괄손익금융자산취득 5,000,000,000 -
III.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4,774,202,597) 204,366,044
1.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14,000,000,000
2.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4,774,202,597) (13,795,633,956)
배당금의 지급 4,598,342,500 3,218,855,570
리스부채상환액 175,860,097 -
단기차입금의 상환 - 10,500,000,000
IV.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 (6,774,146,577) (15,230,708,652)
V.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7,044,646,097 22,275,354,749
VI.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270,499,520 7,044,646,097
제 39 기 2020년 1월 1일 부터 제 38기 2019년 1월 1일 부터
2020년 12월 31일 까지 2019년 12월 31일 까지
처분예정일 2021년 3월 26일 &cr 처분확정일 2020년 3월 27일 &cr
일진홀딩스 주식회사 (단위 : 백만원)
과목 제 38 기 제 37 기
I. 미처분이익잉여금 110,889 110,817
1.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105,758 104,709
2. 회계기준변경효과 - -
3. 당기순이익(손실) 5,674 6,215
4. 확정급여의 재측정요소 6 (107)
5.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지분상품제거로 인한 평가손익 누적액의 대체 (549)
II. 이익잉여금처분액 (5,058) (5,058)
1. 이익준비금 460 460
2. 현금배당금&cr 주당배당금(률) : 당기 100원(10%), &cr 주당배당금(률) : 전기 70원(7%) 4,598 4,598
Ⅳ.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105,831 105,759

연결 주석

제 39 (당) 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제 38 (전)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일진홀딩스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1. 지배기업의 개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에 의한 지배기업인 일진홀딩스 주식회사(이하 '당사')는 1982년 1월에 설립되었으며, 1990년 3월에 주식을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습니다. 당사는 전력ㆍ통신케이블, 전력기 기, 매연저감장치 및 동 관련 제품의 제조, 판매 및 유지보수 등을 주요 영업으로하여왔으나, 부동산사업부의 물적분할과 제조사업부문의 인적분할 및 일진다이아몬드 주식회사에서 분할된 투자부문에 대한 합병을 통하여 2008년 7월 4일자로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는 순수지주회사로 전환함에 따라, 자회사의 주식 또는 지분을 취득, 소유함으로써 자회사의 제반 사업내용을 지배, 경영지도, 정리, 육성하는 지주사업 등을 주요 영업으로 하고 있습니다.&cr

당기말 현재 당사의 자본금은 수차례의 증자, 분할 및 합병 등을 거쳐 총 49,853백만원입니다. 한편, 2010년 중에 자기주식 505,132주를 이익소각하여 당분기말 현재 발행주식수는 49,347,483주입니다.&cr&cr당기말 현재 당사의 주요 주주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 주 명 소유주식수(주) 지분율(%)
허정석 14,371,923 29.12
유한회사 일진파트너스 12,158,329 24.64
기타 19,455,285 39.43
자기주식 3,361,946 6.81
합 계 49,347,483 100.00

2.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중요한 회계정책&cr

(1)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

당사와 당사의 종속기업(이하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cr연결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당기 연결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에서 설명하는 기준서나 해석서의 도입과 관련된 영향을 제외하고는 전기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cr

연결재무제표는 아래의 회계정책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매 보고기간 말에 재평가금액이나 공정가치로 측정하되는 특정 비유동자산과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역사적 원가주의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역사적원가는 일반적으로 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지급한 대가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가격이 직접 관측가능한지 아니면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여 추정하는지의 여부에 관계없이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추정함에 있어 연결실체는 시장참여자가 측정일에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고려하는 자산이나 부채의 특성을 고려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주식기준보상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리스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2호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의 사용가치와 같이 공정가치와 일부 유사하나 공정가치가 아닌 측정치를 제외하고는 측정 또는 공시목적상 공정가치는 상기에서 설명한 원칙에 따라 결정됩니다.

경영진은 재무제표를 승인하는 시점에 연결실체가 예측가능한 미래기간 동안 계속기업으로서 존속할 수 있는 충분한 자원을 보유한다는 합리적인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경영진은 계속기업을 전제로 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

1) 당기에 새로 도입된 기준서 및 해석서와 그로 인한 회계정책의 변경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개정) - 이자율지표 개혁의 최초 적용에 따른 영향

동 개정사항은 현행 이자율 지표의 영향을 받는 위험회피대상항목 또는 위험회피수단이 진행 중인 이자율 지표 개혁의 결과로 변경되기 이전의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기간 동안 위험회피회계를 계속 적용할 수 있도록 특정 위험회피회계 요구사항을 수정하였습니다.&cr

동 개정사항은 연결실체가 이자율지표 익스포저에 대하여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한다는 점에서 연결실체와 관련이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의 적용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연결실체의 회계처리에 영향을 미칩니다.

&cr ㆍ 연결실체는 원화 IBOR와 연계된 원화표시 변동금리부 부채를 가지고 있으며, 이자율스왑으로 현금흐름위험회피를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이자율지표 개혁으로 인하여 위험회피대상 현금흐름의 시기와 금액에 불확실성이 존재하더라도 위험회피회계를 계속 적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cr ㆍ연결실체는 위험회피대상항목의 현금흐름의 시기와 금액과 관련하여 이자율지표 개혁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더라도, 이자율지표 개혁의 대상이 되는지정된 현금흐름위험회피에 대한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누계액은 유지될 것입니다. 만약 연결실체가 위험회피대상 미래현금흐름이 이자율지표 개혁 이외의 사유로 인해 더 이상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다고 판단한다면,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누계액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것입니다.

&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개정) - 코로나 19 관련 임차료 할인 등에 대한 실무적 간편법&cr&cr동 개정사항은 코로나19의 직접적인 결과로 발생한 임차료 할인 등을 리스이용자가 회계처리하는데 실무적 경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동 실무적 간편법은 리스이용자

에게 코로나19 관련 임차료 할인 등이 리스변경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평가하지 않는선택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이러한 선택을 한 리스이용자는 코로나19 관련 임차료 할인 등으로 인한 리스료 변동을 그러한 변동이 리스변경이 아닐 경우에 리스이용자가 회계처리하는 방식과 일관되게 회계처리합니다.

&cr동 실무적 간편법은 코로나19의 직접적인 결과로 발생한 임차료 할인 등에만 적용되며 아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 적용합니다.&cr&cr ㆍ 리스료의 변동으로 수정된 리스대가가 변경 전 리스대가와 실질적으로 동일하거나 그보다 작음&cr ㆍ리스료 감면이 2021년 6월 30일 이전에 지급하여야 할 리스료에만 영향을 미침(예를 들어 임차료 할인 등이 2021년 5월 30일 이전에 지급하여야 할 리스료를 감소시키고 2021년 5월 30일 후에 리스료를 증가시키는 경우 이러한 조건을 충족함)&crㆍ그 밖의 리스기간과 조건은 실질적으로 변경되지 않음&cr&cr-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 개념체계 참조(개정)&cr

동 개정사항은 개정된 기업회계기준서가 전면개정된 '개념체계'(2018)을 참조하도록합니다. 그러나 모든 개정사항이 그러한 참조나 인용과 관련된 문구가 전면개정된 '개념체계'(2018)을 참조하도록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문구는 참조하는 '개념체계'가 '재무제표의 작성과 표시를 위한 개념체계'(2007)인지, '개념체계'(2010)인지, 또는 신규로 개정된 '개념체계'(2018)인지를 명확히 하기 위해 개정되었으며, 다른 일부 문구는 기업회계기준서상의 정의가 전면개정된 '개념체계'(2018)에서 개발된 새로운 정의로 변경되지 않았다는 점을 명시하기 위해서 개정되었습니다. 개정된 기업회계기준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제1103호, 제1106호, 제1114호, 제1001호, 제1008호, 제1034호, 제1037호, 제1038호, 제2112호, 제2119호, 제2120호, 제2122호 및 제2032호입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의 정의(개정)&cr&cr동 개정사항은 사업이 일반적으로 산출물을 보유하지만 활동과 자산의 통합된 집합이 사업의 정의를 만족하기 위해서 산출물이 필수적이지 않다는 점을 명확히 합니다.취득한 활동과 자산의 집합이 사업으로 간주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산출물의 창출에 함께 유의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투입물과 실질적인 과정을 포함해야 합니다. &cr&cr동 개정사항은 시장참여자가 누락된 투입물이나 과정을 대체할 수 있고 계속 산출물을 창출할 수 있는지에 대한 평가부분을 삭제하였습니다. 또한 실질적인 과정이 취득되었는지 여부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판단지침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cr동 개정사항은 취득한 활동과 자산의 집합이 사업이 아닌지 여부를 간략하게 평가할 수 있는 선택적 집중테스트를 도입하였습니다. 해당 선택적 집중테스트에서 만약 취득한 총자산의 공정가치가 실질적으로 식별가능한 단일자산 또는 식별가능한 유사한자산집단에 집중되어 있다면 이는 사업이 아닙니다.&cr&cr동 개정사항은 취득일이 2020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의 개시일 이후의 사업결합에 적용하며, 모든 사업결합과 자산취득거래에 전진적으로 적용됩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및 제1008호 중요성의 정의(개정)&cr&cr동 개정사항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에 정의된 중요성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며, 기업회계기준서에서의 중요성에 대한 기본 개념의 변경을 의도한 것은 아닙니다. 중요하지 않은 정보가 중요한 정보를 '불분명'하게 한다는 개념은 새로운 정의의 일부로 포함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에서 중요성의 정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의 중요성정의를 참조하도록 대체됩니다. 또한 국제회계기준위원회는 일관성을 보장하기 위해중요성의 정의를 포함하거나 '중요성'이라는 용어를 참조하는 다른 기준서와 '개념체계'를 수정하였습니다.

연결실체는 동 제·개정사항이 연결실체의 재무제표에 인식되는 금액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 재무제표 발행승인일 현재 제정 및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하였으며 연결실체가 조기 적용하지 아니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유동부채와 비유동부채의 분류(개정)&cr&cr동 개정사항은 재무상태표에서 유동부채와 비유동부채의 표시에만 영향을 미치며, 자산, 부채 및 손익의 금액이나 인식시점 또는 해당 항목들에 대한 공시정보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유동부채와 비유동부채의 분류는 보고기간말에 존재하는 기업의 권리에 근거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기업이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권리를 행사할 지 여부에 대한 기대와는 무관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보고기간말에 차입약정을 준수하고 있다면 해당 권리가 존재한다고 설명하고 결제는 현금, 지분상품, 그 밖의 자산 또는 용역을 거래상대방에게 이전하는 것으로 그 정의를 명확히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 년 1 월 1 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의 개시일 이후 소급적으로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개념체계'에 대한 참조(개정)&cr&cr동 개정사항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에서 종전의 개념체계('개념체계'(2007))대신 '개념체계'(2018)를 참조하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 개정사항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충당부채나 우발부채의 경우취득자는 취득일에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가 존재하는지를 판단하기 위해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를 적용한다는 요구사항을 추가합니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1호의 적용범위에 해당하는 부담금의 경우 취득자는 부담금을 납부할 부채를 생기게 하는 의무발생사건이 취득일까지 일어났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1호를 적용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취득자는 사업결합에서 우발자산을 인식하지 않는다는 명시적인 문구를 추가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취득일이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의 개시일 이후인 사업결합에 적용합니다. 동 개정사항과 함께 공표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 개념체계 참조에 대한 개정'에 따른 모든 개정사항을 동 개정사항 보다 먼저 적용하거나 동 개정사항과 동시에 적용하는 경우에만 동 개정사항의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개정)&cr&cr동 개정사항은 유형자산이 사용 가능하기 전에 생산된 재화의 매각금액, 즉 경영진이의도하는 방식으로 가동하는 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기 전에 생산된 재화의 매각금액)을 유형자산의 원가에서 차감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따라서 그러한 매각금액과 관련 원가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해당 원가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02호에 따라 측정합니다.

또한 동 개정사항은 '유형자산이 정상적으로 작동되는지 여부를 시험하는 것'의 의미를 명확히 하여 자산의 기술적, 물리적 성능이 재화나 용역의 생산이나 제공, 타인에 대한 임대 또는 관리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정도인지를 평가하는 것으로 명시합니다.

생산된 재화가 기업의 통상적인 활동의 산출물이 아니어서 당기손익에 포함한 매각금액과 원가를 포괄손익계산서에 별도로 표시하지 않는다면 그러한 매각금액과 원가의 크기, 그리고 매각금액과 원가가 포함되어 있는 포괄손익계산서의 계정을 공시하여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이 개정내용을 처음 적용하는 재무제표에 표시된 가장 이른 기간의 개시일 이후에 경영진이 의도한 방식으로 가동할 수 있는 장소와 상태에 이른 유형자산에 대해서만 소급 적용합니다. 동 개정사항의 최초 적용 누적효과는 표시되는 가장 이른 기간의 시작일에 이익잉여금(또는 적절하다면 자본의 다른 구성요소)의 기초 잔액을 조정하여 인식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손실부담계약-계약이행원가(개정)&cr&cr동 개정사항은 계약이행원가는 계약에 직접관련되는 원가로 구성된다는 것을 명확히합니다. 계약과 직접관련된 원가는 계약을 이행하기 위한 증분원가(예: 직접노무원가, 직접재료원가)와 계약을 이행하기 위한 직접 관련된 그 밖의 원가 배분액(예: 계약의 이행에 사용된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비)으로 구성됩니다.

동 개정사항은 이 개정사항을 최초로 적용하는 회계연도의 개시일에 모든 의무의 이행이 완료되지는 않은 계약에 적용합니다. 비교재무제표는 재작성 하지 않고, 그 대신 개정 내용을 최초로 적용함에 따른 누적효과를 최초적용일의 기초이익잉여금 또는 적절한 경우 다른 자본요소로 인식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cr-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2018-2020 연차개선&cr&cr동 연차개선은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9호 '금융상품',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 '리스'에 대한 일부 개정사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cr&cr①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cr&cr동 개정사항은 지배기업보다 늦게 최초채택기업이 되는 종속기업의 누적환산차이의 회계처리와 관련하여 추가적인 면제를 제공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1호 문단 D16(1)의 면제규정을 적용하는 종속기업은 지배기업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전환일에 기초하여 지배기업의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될 장부금액으로 모든 해외사업장의 누적환산차이를 측정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을 취득하는 사업결합의 효과와 연결절차에 따른 조정사항은 제외합니다.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이 기업회계기준 제 1101호 문단 D16(1)의 면제규정을 적용하는 경우에도 비슷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②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cr&cr동 개정사항은 금융부채의 제거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10%' 테스트를 적용할 때, 기업(차입자)과 대여자 간에 수취하거나 지급하는 수수료만을 포함하며, 여기에는 기업이나 대여자가 다른 당사자를 대신하여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를 포함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최초 적용일 이후 발생한 변경 및 교환에 대하여 전진적으로 적용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시행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cr&cr③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cr&cr동 개정사항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사례13에서 리스개량 변제액에 대한 내용을 삭제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적용사례에만 관련되므로, 시행일은 별도로 규정되지 않았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시행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실체는 상기에 열거된 제ㆍ개정사항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검토 중에 있습니다

&cr(2) 연결기준&cr&cr연결실체는 지배기업과 지배기업(또는 그 종속기업)이 지배하고 있는 다른 기업의 재무제표를 통합하여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1) 피투자자에 대한 힘, 2) 피투자자에 대한 관여로 인한 변동이익에 대한 노출 또는 권리, 3) 투자자의 이익금액에 영향을 미치기 위하여 피투자자에 대하여 자신의 힘을 사용하는 능력이 3가지 요소를 모두 충족할 때 지배력이 존재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기지배력의 3가지 요소 중 하나 이상에 변화가 있음을 나타내는 사실과 상황이 존재하는 경우, 피투자자를 지배하는지 재평가 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피투자자 의결권의 과반수 미만을 보유하더라도, 피투자자의 관련활동을일방적으로 지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능력을 가지기에 충분한 의결권을 보유하고 있다면 피투자자에 대한 힘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는 의결권이 피투자자에 대한 힘을 부여하기에 충분한지 여부를 평가할 때 다음 사항을 포함하여 모든 관련 사실과 상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crㆍ보유 의결권의 상대적 규모와 다른 의결권 보유자의 주식 분산 정도&crㆍ연결실체, 다른 의결권 보유자 또는 다른 당사자가 보유한 잠재적 의결권&crㆍ계약상 약정에서 발생하는 권리&crㆍ과거 주총에서의 의결양상을 포함하여, 결정이 이루어져야 하는 시점에 연결실체가 관련 활동을 지시하는 현재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다른 추가적인 사실과 상황&cr&cr종속기업의 연결은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하는 날부터 시작되어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할 때 중지됩니다. 특히 당기 중 취득 또는 처분한 종속기업과 관련된 수익과 비용은 취득이 사실상 완료된 날부터 또는 처분이 사실상 완료된 날까지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포함됩니다. 당기순손익과 기타포괄손익의 각 구성요소를 지배기업의 소유주와 비지배지분에 귀속시키고 있으며, 비지배지분이 부(-)의 잔액이 되더라도 총포괄손익은 지배기업의 소유주와 비지배지분에귀속시키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를 구성하는 기업이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동일한 거래나 사건에 대하여 연결재무제표에서 채택한 회계정책과 다른 회계정책을 사용한 경우에는 그 재무제표를 적절히 수정하여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 내의 거래, 이와 관련된 자산과 부채, 수익과 비용 등은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모두 제거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의 비지배지분은 연결실체의 자본과 별도로 식별합니다. 취득일에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요소가 현재의 지분이며 청산시에 보유자에게 기업 순자산의 비례적 몫에 대하여 권리를 부여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러한 비지배지분은 취득일에 1) 공정가치와 2)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에 대하여 인식한 금액 중 현재의 지분상품의 비례적 몫 중 하나의 방법으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측정기준의 선택은 각 취득거래별로 이루어집니다. 그 밖의 모든 비지배지분 요소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취득 후에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은 최초 인식한 금액에 취득 이후 자본 변동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비례지분을 반영한 금액입니다. 비지배지분이 부(-)의 잔액이 되더라도 총포괄손익은 비지배지분에 귀속되고 있습니다.

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기업에 대한 연결실체의 소유지분변동은 자본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지배지분과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은 종속기업에 대한 상대적 지분변동을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비지배지분의 조정금액과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의 공정가치의 차이는 자본으로 직접 인식하고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시키고 있습니다.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 경우, (i) 수취한 대가 및 보유한 지분의 공정가치의 합계액과 (ii) 종속기업의 자산(영업권 포함)과 부채,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의 차이금액을 처분손익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과 관련하여 기타포괄손익으로 이전에 인식한 금액에 대하여 관련 자산이나 부채를 직접 처분한 경우의 회계처리(즉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거나 이익잉여금으로 직접 대체)와 동일한 기준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지배력을 상실한 날에 이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공정가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에 따른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의 공정가치로 간주하거나 적절한 경우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의 최초 인식시의 원가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cr(3) 사업결합&cr&cr종속기업 및 사업의 취득은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였습니다. 사업결합 이전대가는 피취득자에 대한 지배력을 대가로 이전하는 자산, 연결실체가 피취득자의 이전 소유주에 대하여 부담하는 부채 및 발행한 지분의 취득일의 공정가치의 합계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취득관련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취득일에 식별가능한 취득자산, 인수부채 및 우발부채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취득일에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ㆍ이연법인세자산이나 부채와 종업원급여약정과 관련된 자산이나 부채는 각각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에 따라 인식하고 측정하고 있습니다.&crㆍ연결실체가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을 자신의 주식기준보상으로 대체하면서 발생한 부채나 지분상품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에 따라 측정하고 있습니다.&crㆍ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 '매각예정비유동자산과 중단영업'에 따라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된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에 따라 측정하고 있습니다.&cr

영업권은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연결실체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공정가치의 합계금액이 취득일 현재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공정가치순액을 초과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취득일에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공정가치순액이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연결실체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공정가치의 합계금액을 초과하는 금액이 재검토 후에도 존재하는 경우에, 그 초과금액은 즉시 염가매수차익으로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으로 인한 연결실체의 이전대가에는 조건부 대가 약정으로 인한 자산과 부채를 포함하고 있으며 조건부 대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사업결합으로 인한 이전대가의 일부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취득일 이후 공정가치의 변동액은 측정기간 조정사항의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소급하여 조정하고 해당 영업권에서 조정하고 있습니다. 측정기간 조정사항이란 '조정기간'(취득일로부터 1년을 초과할 수 없음)동안 취득일 현재 존재하던 사실과 상황에 대한 추가적 정보를 획득하여 발생하는 조정사항을 말합니다.

측정기간 조정사항의 조건을 충족하지 않는 조건부 대가의 공정가치 변동액은 조건부 대가의 분류에 따라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자본으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는 이후보고일에 재측정하지 않고 결제되는 경우 자본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그 밖의 조건부 대가는 이후 보고일에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에서 연결실체는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공동영업 포함)을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그 결과 차손익이 있다면 당기손익(또는 적절한 경우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취득일 이전에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가치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은 이전에 보유한지분을 직접 처분하였다면 적용할 기준과 동일하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에 대한 최초 회계처리가 사업결합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까지 완료되지 못한다면, 연결실체는 회계처리가 완료되지 못한 항목의 잠정 금액을 연결재무제표에 보고하고 있습니다. 측정기간(위 참고) 동안에 취득일 현재 존재하던 사실과 상황에 대하여 새롭게 입수한 정보가 있는 경우 연결실체는 취득일에 이미 알았더라면 취득일에 인식된 금액의 측정에 영향을 주었을 그 정보를 반영하기 위하여 취득일에 인식한 잠정금액을 소급하여 조정하거나 추가적인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cr(4)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cr&cr관계기업이란 연결실체가 유의적인 영향력을 보유하며, 종속기업이나 공동기업이 아닌 기업을 말합니다. 유의적인 영향력이란 피투자회사의 재무정책과 영업정책에 관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으로 그러한 정책에 대한 지배력이나 공동지배력은 아닌 것을 말합니다.

공동기업은 약정의 공동지배력을 보유하는 당사자들이 그 약정의 순자산에 대한 권리를 보유하는 공동약정을 말하며, 공동지배력은 약정의 지배력에 대한 계약상 합의된 공유로서, 관련활동에 대한 결정에 지배력을 공유하는 당사자들 전체의 동의가 요구될 때에만 존재합니다.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 '매각예정비유동자산과 중단영업'에 의하여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관계기업과공동기업의 당기순손익, 자산과 부채는 지분법을 적용하여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됩니다. 지분법을 적용함에 있어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는 취득원가에서 지분 취득 후 발생한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순자산에 대한 지분변동액을 조정하고, 각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에 대한 손상차손을 차감한 금액으로 연결재무상태표에 표시하였습니다.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연결실체의 지분(실질적으로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연결실체의 순투자의 일부분을 구성하는 장기투자항목을 포함)을 초과하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손실은 연결실체가 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를 지니고 있거나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을 대신하여 지급하여야 하는 경우에만 인식합니다.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는 피투자자가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이 되는 시점부터 지분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 합니다. 취득일 현재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식별가능한 자산, 부채 그리고 우발부채의 공정가치순액 중 연결실체의 지분을 초과하는 매수원가는 영업권으로 인식하며, 영업권은 투자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됩니다매수원가를 초과하는 식별가능한 자산, 부채 그리고 우발부채의 순공정가치에 대한 연결실체의 지분해당액이 재검토 후에도 존재하는 경우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연결실체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에 대한 손상차손 인식여부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규정에 따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손상징후가 있는 경우,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의 전체 장부금액(영업권 포함)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에 따라 회수가능액(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과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인식된 손상차손은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의 장부금액의 일부를 구성하는 어떠한 자산(영업권 포함)에도 배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손상차손의 환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에 따라 이러한 투자자산의 회수가능액이 후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정의를 충족하지 못하게 된 시점부터 지분법의사용을 중단합니다.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이후에도 기존의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중 일부를 계속 보유하고 있다면,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시점의 당해 투자자산의 공정가치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의 공정가치로 간주합니다. 이 때 보유하는 투자자산의 장부금액과 공정가치의 차이는 관계기업(또는 공동기업)처분손익에 포함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또한 투자자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이 관련 자산이나 부채를 직접 처분한 경우의 회계처리와 동일한 기준으로 그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과 관련하여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모든 금액에 대하여 회계처리합니다. 그러므로 관계기업이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손익을 관련 자산이나 부채의 처분으로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게 되는 경우, 연결실체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때에 손익을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재분류 조정)합니다.

그리고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소유지분이 감소하지만 지분법을 계속 적용하는 경우에는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했던 손익이 관련 자산이나 부채의 처분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경우라면, 그 손익 중 소유지분의 감소와 관련된 비례적 부분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또한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의 일부가 매각예정분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투자가 공동기업투자가 되거나 반대로 공동기업투자가 관계기업투자로 되는 경우, 연결실체는 지분법을 계속 적용하며 잔여 보유지분을 재측정하지 않습니다.

연결실체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과 거래를 하는 경우,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거래에서 발생한 손익은 연결실체와 관련이 없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지분에 해당하는 부분만을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지분법을 적용하지 않고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장기투자지분에 손상요구사항을 포함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을 적용합니다. 또한 장기투자지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할 때,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에서 요구되는 장부금액에 대한 조정사항들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조정사항의 예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에 따른 손상평가 또는 피투자자의 손실배분으로 인한 장기투자지분의 장부금액 조정사항을 들 수 있습니다.

(5) 영업권&cr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영업권은 지배력을 획득하는 시점(취득일)에 원가에서 누적손상차손을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손상검사를 위하여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가 예상되는 연결실체의 현금창출단위(또는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됩니다.

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에 대해서는 매년 그리고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마다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할경우, 손상차손은 먼저 현금창출단위에 배분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잔여 손상차손은 현금창출단위를 구성하는 다른 자산들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배분하고 있습니다. 영업권의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직접 인식되어 있습니다.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추후에 환입할 수 없습니다.

관련 현금창출단위를 처분할 경우 관련 영업권 금액은 처분손익의 결정에 포함됩니다.

관계기업을 취득함에 따라 발생하는 영업권에 대한 연결실체의 회계정책은 주석 2.(4)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6) 매각예정비유동자산&cr&cr매각예정으로 분류된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은 순공정가치와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합니다.

연결실체는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장부금액이 계속 사용이 아닌 매각거래로 회수될 것이라면 이를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은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이 현재의 상태에서 즉시 매각가능하여야 하며 매각될 가능성이 매우 높을 때에만 충족된 것으로 간주됩니다. 경영진은 자산의 매각계획을 확약해야 하며 분류시점에서 1년 이내에 매각완료요건이 충족될 것으로 예상되어야 합니다.

연결실체는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의 상실을 가져오는 매각계획을 확약하는 경우, 매각 이후 연결실체가 종전 종속기업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보유 여부에 관계없이 앞에서 언급한 조건을 충족한다면 해당 종속기업의 모든 자산과 부채를 매각예정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 전체 또는 일부의 매각계획을 확약하는 경우, 매각될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 전체 또는 일부는 상기에서 언급된 매각예정분류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매각예정으로 분류하며, 연결실체는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부분과 관련된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에 대하여 지분법 적용을 중단합니다. 한편 매각예정으로 분류되지 않는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의 잔여 보유분에 대해서는 지분법을 계속 적용합니다.

&cr (7) 수익인식 &cr&cr연결실체는 고객으로부터 받았거나 받을 대가의 공정가치에서 부가가치세, 반품, 리베이트 및 할인액을 차감한 금액을 수익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수익금액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고,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연결기업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다음에서 설명하고 있는 연결실체의 활동별 수익인식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1) 재화의 판매&cr&cr연결실체는 자산에 대한 통제가 고객에게 이전되는 시점인 일반적으로 재화의 인도 시점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계약 내의 다른 약속이 거래대가의 일부분이 배부되어야 하는 별도의 수행의무인지 고려합니다. 재화 판매의 거래 가격을 산정할 때, 연결실체는 변동 대가, 유의적 금융요소, 비현금대가, 고객에게 지급할 대가를 고려합니다.&cr&cr2) 보증 의무&cr&cr연결실체는 법의 요구에 따라 판매 시점에 결함이 존재하는 제품을 수리하는 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확신유형 보증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에 따라 회계처리합니다.

&cr3) 용역의 제공&cr연결실체는 설치 용역을 별개로 제공하거나 제품의 이전과 함께 설치 용역을 제공합니다. 제품의 판매와 설치 용역을 함께 제공하는 계약은 두개의 수행의무로 구성됩니다. 제품의 이전과 설치 용역의 제공은 구별될 수 있고, 별도로 식별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연결실체는 거래 가격을 설비의 이전과 설치 용역의 상대적 개별 판매 가격에 기초하여 배부합니다. 연결실체는 설치 용역의 제공에 대한 수익을 투입법에 따른 진행률로기간에 걸쳐 인식합니다.&cr&cr또한, 연결실체는 일부 고객과의 계약에서 재화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시점에 운송용역을 제공할 의무가 있으며, 동 수행의무 상 연결실체는 본인으로서의 의무를 수행합니다. 따라서 연결실체는 동 운송용역 제공의무을 별도의 수행의무로 식별하여 운송용역 수익을 총액으로 인식합니다.&cr&cr(8) 리스&cr&cr1) 연결실체가 리스이용자인 경우

연결실체는 계약 약정일에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계약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를 평가합니다. 연결실체는 리스이용자인 경우에 단기리스(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를 제외한 모든 리스 약정과 관련하여 사용권자산과 그에 대응되는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연결실체는 다른 체계적인 기준이 리스이용자의 효익의 형태를 더 잘 나타내는 경우가 아니라면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관련되는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으로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리스부채는 리스개시일에 그날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를 리스의 내재이자율로 할인한 현재가치로 최초 측정합니다. 만약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경우에는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리스부채의 측정에 포함되는 리스료는 다음 금액으로 구성됩니다.

&crㆍ고정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를 포함하고 받을 리스 인센티브는 차감)&crㆍ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처음에는 리스개시일의 지수나 요율(이율)을 사용하여 측정함&crㆍ잔존가치 보증에 따라 리스이용자가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crㆍ리스이용자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crㆍ리스기간이 리스이용자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cr&cr연결실체는 리스부채를 연결재무상태표에서 다른 부채와 구분하여 표시합니다.

리스부채는 후속적으로 리스부채에 대한 이자를 반영하여 장부금액을 증액(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고, 지급한 리스료를 반영하여 장부금액을 감액하여 측정합니다.

연결실체는 다음의 경우에 리스부채를 재측정하고 관련된 사용권자산에 대해 상응하는 조정을 합니다.

&crㆍ리스기간이 변경되거나, 매수선택권 행사에 대한 평가의 변경을 발생시키는 상황의 변경이나 유의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경우. 이러한 경우 리스부채는 수정된 리스료를 수정된 할인율로 할인하여 다시 측정합니다.&crㆍ지수나 요율(이율)의 변경이나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이 변동되어 리스료가 변경되는 경우. 이러한 경우 리스부채는 수정된 리스료를 변경되지 않은 할인율로 할인하여 다시 측정합니다. 다만 변동이자율의 변동으로 리스료에 변동이 생긴 경우에는 그 이자율 변동을 반영하는 수정 할인율을 사용합니다.&crㆍ리스계약이변경되고별도리스로회계처리하지않는경우. 이러한 경우 리스부채는 변경된 리스의 리스기간에 기초하여, 수정된 리스료를 리스 변경 유효일 현재의 수정된 할인율로 할인하여 다시 측정합니다.&cr&cr사용권자산은 리스부채의 최초 측정금액과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받은 리스 인센티브는 차감) 및 리스이용자가 부담하는 리스개설직접원가를 차감한 금액으로 구성됩니다. 사용권자산은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후속 측정합니다.

연결실체가 리스 조건에서 요구하는 대로 기초자산을 해체하고 제거하거나, 기초자산이 위치한 부지를 복구하거나, 기초자산 자체를 복구할 때 부담하는 원가의 추정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에 따라 인식하고 측정합니다. 그러한 원가가 재고자산을 생산하기 위하여 발생한 것이 아니라면, 원가가 사용권자산과 관련이 있는 경우 사용권자산 원가의 일부로 그 원가를 인식합니다.

리스기간 종료시점 이전에 리스이용자에게 기초자산의 소유권을 이전하는 경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리스이용자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임이 반영되는 경우에, 리스이용자는 리스개시일부터 사용권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시점까지 사용권자산을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그 밖의 경우에는 리스이용자는 리스개시일부터 사용권자산의내용연수 종료일과 리스기간 종료일 중 이른 날까지 사용권자산을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사용권자산을 연결재무상태표에서 다른 자산과 구분하여 표시합니다.

연결실체는 사용권자산이 손상되었는지 결정하기 위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를 적용하며, 식별된 손상차손에 대한 회계처리는 '유형자산'의 회계정책(주석 2.(15)참고)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변동리스료(다만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는 제외)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의 측정에 포함하지 않으며, 그러한 리스료는 변동리스료를 유발하는 사건 또는 조건이 생기는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실무적 간편법으로 리스이용자는 비리스요소를 리스요소와 분리하지 않고, 각 리스요소와 이에 관련되는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하는 방법을 기초자산의 유형별로 선택할 수 있으며, 연결실체는 이러한 실무적 간편법을 사용하지 않고있습니다. 하나의 리스요소와 하나 이상의 추가 리스요소나 비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에서 리스이용자는 리스요소의 상대적 개별가격과 비리스요소의 총 개별가격에 기초하여 계약 대가를 각 리스요소에 배분합니다.

2) 연결실체가 리스제공자인 경우

연결실체는 각 리스를 운용리스 또는 금융리스로 분류합니다.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 리스는 금융리스로 분류하며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 않는 리스는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연결실체가 중간리스제공자인 경우 연결실체는 상위리스와 전대리스를 두 개의 별도계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기초자산이 아닌 상위리스에서 생기는사용권자산에 따라 전대리스를 금융리스 또는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연결실체는 정액 기준이나 다른 체계적인 기준으로 운용리스의 리스료를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체계적인 기준이 기초자산의 사용으로 생기는 효익이 감소되는 형태를 더 잘 나타낸다면 연결실체는 그 기준을 적용합니다. 연결실체는 운용리스 체결과정에서 부담하는 리스개설직접원가를 기초자산의 장부금액에 더하고 리스료 수익과 같은 기준으로 리스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금융리스에서 리스이용자로부터 받는 금액은 연결실체의 리스순투자로서 수취채권으로 인식합니다. 연결실체는 연결실체의 리스순투자 금액에 일정한 기간수익률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리스기간에 걸쳐 금융수익을 배분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에 연결실체는 추정 무보증잔존가치를 정기적으로 검토하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제거 및 손상에 대한 요구사항을 적용하여 리스채권의 기대신용손실을 손실충당금으로 인식합니다.

금융리스수익은 리스채권의 총장부금액을 참조하여 계산합니다. 다만 신용이 손상된금융리스채권의 경우에는 상각후원가(즉 손실충당금 차감 후 금액)를 참조하여 금융수익을 계산합니다.

계약에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여 계약대가를 각 구성요소에 배분합니다.

&cr(9) 외화환산

각 연결대상기업들의 개별재무제표는 그 기업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기능통화)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해 개별기업들의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는 당사의 기능통화이면서 연결재무제표 작성을 위한 표시통화인 '원'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해당 기업의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로 기록됩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환율로 재환산하고 있습니다. 한편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지만, 역사적 원가로 측정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재환산하지 않습니다.

외환차이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발생하는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ㆍ미래 생산에 사용하기 위하여 건설중인 자산과 관련되고, 외화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조정으로 간주되는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외환차이&crㆍ특정 외화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거래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crㆍ해외사업장과 관련하여 예측할 수 있는 미래에 결제할 계획도 없고 결제될 가능성도 없는 채권이나 채무로서 해외사업장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 이러한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순투자의 전부나 일부 처분시점에서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cr&cr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연결실체에 포함된 해외사업장의 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의 환율을 사용하여 '원'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만약 환율이 당해 기간 동안 중요하게 변동하여 거래일의 환율을 사용하여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손익항목은 당해 기간의 평균환율로 환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발생한 외환차이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외화환산적립금(적절한 경우 비지배지분에 배분)에 누계하고 있습니다.

해외사업장을 처분하는 경우(즉 연결실체의 해외사업장에 대한 지분 전부의 처분,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의 상실을 가져오는 처분, 공동약정의 지분의 부분적 처분 또는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의 부분적 처분 이후 보유하는 지분이 해외사업장을 포함하는 금융자산이 되는 경우), 지배기업에 귀속되는 해외사업장관련 외환차이의 누계액 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의 상실을 가져오지 않는 일부 처분의 경우, 외환차이의 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을 비지배지분으로 재귀속시키고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이 외의 모든 일부 처분의 경우(즉 유의적인 영향력이나 공동지배력의 상실을 가져오지 않는 연결실체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소유지분의 감소)에는 외환차이의 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해외사업장의 취득으로 발생하는 영업권과 식별가능한 자산과 부채에 대한 공정가치조정액은 해외사업장의 자산과 부채로 처리하고 보고기간 말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0) 차입원가

연결실체는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제조와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를 적격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를 때까지 당해 자산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될 수 있는 상태가 될 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말합니다.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변동금리부 차입금을 차입하고, 그 차입금이 이자율위험의 적격한 현금흐름위험회피의 대상인 경우 파생상품의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적격자산이 당기손익에 영향을 미칠 때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됩니다.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고정금리부 차입금을 차입하고, 그 차입금이 이자율위험의 적격한 공정가치위험회피의 대상인 경우 자본화된 차입원가는 위험회피 대상이자율을 반영합니다.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차입한 당해 차입금에서 발생하는 일시적 운용 투자수익은 자본화가능차입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한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1) 정부보조금

연결실체는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의 준수와 보조금 수취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정부보조금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인 정부대여금의 효익은 정부보조금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해당 정부보조금은 시장이자율에 기초하여 산정된 정부대여금 공정가치와 수취한 대가의 차이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자산 관련 정부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결정할 때 차감하여 연결재무상태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유형자산 취득 관련 정부보조금 포함). 해당 정부보조금은 관련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비를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수익 관련 정부보조금은 보전하려 하는 비용에 대응시키기 위해 체계적인 기준에 따라해당 기간에 걸쳐 수익으로 인식하며, 이미 발생한 비용이나 손실에 대한 보전 또는 향후 관련원가의 발생 없이 연결실체에 제공되는 즉각적인 금융지원으로 수취하는 정부보조금은 수취할 권리가 발생하는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종업원교육에 소요되는 비용을 보전하기 위한 정부보조금은 관련 원가와 대응하는데필요한 기간에 걸쳐 손익으로 인식되며 관련 비용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12) 퇴직급여비용과 해고급여

확정기여형퇴직급여제도에 대한 기여금은 종업원이 이에 대하여 지급받을 자격이 있는 용역을 제공한 때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형퇴직급여제도의 경우, 확정급여채무는 독립된 보험계리법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매 보고기간 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보험수리적손익과 사외적립자산의 수익(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에포함된 금액 제외) 및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된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재측정요소가 발생한 기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연결재무상태표에 즉시 반영하고 있습니다.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한 재측정요소는 이익잉여금으로 즉시 인식하며,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아니합니다. 과거근무원가는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일어날 때 또는 연결실체가 관련 구조조정원가나 해고급여를 인식할 때 중 이른 날에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연결실체는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확정급여제도의 정산 손익을 인식합니다.

순이자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대한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출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원가의 구성요소는 근무원가(당기근무원가와 과거근무원가 및 축소와 정산으로 인한 손익)와 순이자비용(수익) 및 재측정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근무원가는 매출원가 및 판매비와관리비로, 순이자비용(또는 순이자수익)은 금융원가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제도의 축소로 인한 손익은 과거근무원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 &cr연결재무제표상 확정급여채무는 확정급여제도의 실제 과소적립액과 초과적립액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으로 산출된 초과적립액은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 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의 현재가치를가산한 금액을 한도로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해고급여에 대한 부채는 연결실체가 해고급여의 제안을 더 이상 철회할 수 없게 된 날 또는 연결실체가 해고급여의 지급을 수반하는 구조조정에 대한 원가를 인식한 날 중 이른날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이나 제3자의 재량적 기여금은 제도에 대한 그러한 기여금이 납부될 때 근무원가를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제도의 공식적 규약에 종업원이나 제3자로부터의 기여금이 있을 것이라고 특정할 때, 회계처리는 다음과 같이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는지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crㆍ만약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지 않다면(예를 들어 사외적립자산의 손실이나 보험수리적손실에서 발생하는 과소적립액을 감소시키기 위한 기여금), 기여금은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에 영향을 미칩니다.&crㆍ만약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다면 기여금은 근무원가를 감소시킵니다. 근무연수에 따라 결정되는 기여금액의 경우 연결실체는 총급여에 대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문단70에서 요구하는 배분방법에 따라 근무기간에 기여금을 배분합니다. 반면에 근무연수와 독립적인 기여금액의 경우 연결실체는 이러한 기여금을 관련 근무용역이 제공되는 해당기간의 근무원가의 감소로 인식합니다.&cr&cr(13) 주식기준보상약정&cr&cr1) 연결실체의 주식기준보상거래

종업원과 유사용역제공자에게 부여한 주식결제형주식기준보상은 부여일에 지분상품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시장조건이 아닌 가득조건은 지분상품의 공정가치를 추정할 때 고려하지 않습니다.

부여일에 결정되는 주식결제형주식기준보상거래의 공정가치는 가득될 지분상품에 대한 연결실체의 추정치에 근거하여 가득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화됩니다. 각 보고기간 말에 연결실체는 시장조건이 아닌 가득조건의 결과로 가득될 것으로 기대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에 대한 추정치를 수정하고 있습니다. 최초 추정에 대한 수정치의 효과는 누적비용이 수정치를 반영하도록 잔여 가득기간 동안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기타불입자본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이 아닌 거래상대방에게 부여한 주식결제형기준보상은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를 신뢰성있게 추정할 수 없다면,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은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날을 기준으로 부여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현금결제형주식기준보상의 경우 제공받은 재화나 용역의 대가에 해당하는 부채를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부채가 결제되기전 매 보고기간 말과 결제시점에 부채의 공정가치는 재측정되고 공정가치변동액은 해당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2) 사업결합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거래&cr &cr피취득자의 종업원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기준보상(이하 '피취득자 보상')을 연결실체의 주식기준보상(이하 '대체보상')으로 대체하는 경우, 취득일 현재 피취득자 보상과 대체보상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에 따라 측정합니다('시장기준측정치'). 사업결합 이전대가에 포함되는 대체보상 부분은 피취득자 보상의 시장기준측청치에 피취득자 보상의 총 가득기간 또는 원래 가득기간 중 긴 기간에 대한 가득기간 완료부분의 비율을 곱한 금액과 일치합니다. 대체보상의 시장기준측정치가이전대가에 포함된 피취득자 보상의 시장기준측정치를 초과하는 금액은 사업결합 후근무용역에 대한 보상원가로 인식합니다.&cr &cr그러나 사업결합의 결과로 피취득자 보상이 소멸할 수 있는 상황에서 연결실체가 보상을 대체할 의무가 없더라도 대체하는 경우, 대체보상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에 따라 시장기준측정치로 측정합니다. 대체보상의 시장기준측정치의 전체는 사업결합 후 근무용역에 대한 보상원가로 인식합니다.&cr &cr취득일 현재 피취득자의 종업원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결제형주식기준보상거래를 연결실체가 연결실체의 주식기준보상거래로 대체하지 않는 경우에는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거래는 취득일 현재의 시장기준측정치로 측정합니다. 만약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거래가 취득일 전에 가득되는 경우에는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거래는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일부로 포함됩니다. 그러나 만약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거래가 취득일까지 가득되지 않은 경우에는 가득되지 않은 주식기준보상거래의 시장기준측정치는 주식기준보상거래의 총가득기간과 원래 가득기간 중 더 긴 기간에대한 완료된 가득기간의 비율에 근거하여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에 배분합니다잔액은 사업결합 후 근무용역에 대한 보상원가로 인식합니다.

&cr(14) 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당기법인세

당기 법인세부담액은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됩니다.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항목 및 비과세항목이나 비공제항목 때문에 과세소득과 순이익은차이가 발생합니다. 연결실체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부채는 보고기간 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 세법에 근거하여 계산됩니다.

법인세를 결정하는 것이 불확실하나 향후 과세당국에 대한 현금유출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 충당부채를 인식합니다. 충당부채는 지급할 것으로 기대되는 금액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로 측정됩니다. 이러한 평가는 과거 경험에 따른 지배기업의 세무전문가의 판단에 기초하며 특정한 경우에는 독립된 세무전문가의 판단에 기초하여 이루어집니다.

2) 이연법인세

이연법인세는 재무제표상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과세소득 산출시 사용되는 세무기준액과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와 관련하여 납부하거나 회수될 법인세 금액이며 부채법을 이용하여 회계처리합니다. 이연법인세부채는 일반적으로 모든 가산할 일시적 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일반적으로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인식됩니다. 그러나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거나,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에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 이연법인세부채는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그리고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에는 이연법인세자산은인식하지 않습니다.

연결실체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 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종속기업,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및 조인트벤처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합니다. 또한 이러한 투자자산 및 투자지분과 관련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의 혜택을 사용할 수 있을만큼 충분한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인식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 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의 전부 또는 일부가 회수될 수 있을만큼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킵니다.

이연법인세는 보고기간 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부채가 결제되거나 자산이 실현되는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보고기간 말 현재 회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법인세효과를 반영하였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연결실체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하여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하거나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 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중요한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에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합니다.

이연법인세부채 또는 이연법인세자산이 공정가치모형을 사용하여 측정된 투자부동산에서 발생하는 경우, 동 투자부동산의 장부금액이 매각을 통하여 회수될 것이라는 반증가능한 가정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가정에 대한 반증이 없다면, 이연법인세부채 또는 이연법인세자산의 측정에는 투자부동산 장부금액이 모두 매각을 통하여 회수되는 세효과를 반영합니다. 다만 투자부동산이 감가상각 대상자산으로서 매각을 위해 보유하기보다는 그 투자부동산에 내재된 대부분의 경제적 효익을 기간에 걸쳐 소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모형하에서 보유하는 경우 이러한 가정이 반증됩니다.

3)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의 인식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동일 회계기간 또는 다른 회계기간에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으로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으로부터 발생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익이나 비용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합니다. 사업결합시에는 법인세효과는 사업결합에 대한 회계처리에 포함되어 반영됩니다.

&cr(15)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는 당해 자산의 매입 또는 건설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발생한 지출로서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이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에 제시된개별 자산별로 추정된 경제적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구 분 내 용 연 수
건 물 20년 ~ 40년
구 축 물 10년 ~ 20년
기 계 장 치 5년 ~ 12년
시 설 장 치 5년 ~ 12년
기 타 2년 ~ 7년

&cr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에 비교하여 중요하다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cr &cr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cr유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유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6) 투자부동산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 &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 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20~50년 을 적 용하여 정액 법으 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cr&cr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cr투자부동산을 처분하거나, 투자부동산의 사용을 영구히 중지하고 처분으로도 더 이상의 미래경제적효익을 기대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 투자부동산의 장부금액을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투자부동산이 제거되는 시점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7) 무형자산

1) 개별취득하는 무형자산

내용연수가 유한한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하며,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비를 계상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내용연수 및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 종료일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합니다.

2)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 - 연구 및 개발원가

연구활동에 대한 지출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음 사항을 모두 제시할 수 있는 경우에만 개발활동(또는 내부 프로젝트의 개발단계)에서 발생한 무형자산을 인식합니다.

&crㆍ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하기 위해 그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crㆍ무형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crㆍ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crㆍ무형자산이 미래경제적효익을 창출하는 방법&crㆍ무형자산의 개발을 완료하고 그것을 판매하거나 사용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 재정적 자원 등의 입수가능성&crㆍ개발과정에서 발생한 무형자산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그 무형자산이 위에서 기술한 인식조건을최초로 충족시킨 시점 이후에 발생한 지출의 합계이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으로 인식되지 않는 개발원가는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3)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무형자산

사업결합으로 취득하고 영업권과 분리하여 인식한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최초 인식 후에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 &cr4) 무형자산의 제거

무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무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무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5) 특허권과 상표

특허권과 상표는 최초에 취득원가로 측정하고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cr(18)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의 손상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하고 있으며,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손상차손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공동자산은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개별 현금창출단위에 배분하며, 개별 현금창출단위로 배분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배분될 수 있는 최소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비한정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 또는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며,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감소된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을 환입하는 경우 개별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은 수정된 회수가능액과 과거기간에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다면 현재 기록되어 있을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9) 재고자산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원가는 미착품을 제외하고는 평균법에 따라 결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입니다.

매출원가는 재고자산 판매에 따른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으로인식하며,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20) 충당부채

충당부채는 과거의 사건으로 인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될 금액을 신뢰성있게 추정할 수 있을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각 보고기간 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할인율은 부채의 고유한 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이자율입니다. 시간경과에 따른 충당부채의 증가는 발생시 금융원가로 당기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 3 자가 변제할 것이예상되는 경우 연결실체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고 그 금액을 신뢰성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당해 변제금액을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 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 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1) 손실부담계약

손실부담계약에 따른 현재의무를 충당부채로 인식 및 측정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계약상의 의무이행에서 발생하는 회피 불가능한 원가가 당해 계약에 의하여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경제적효익을 초과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경우에 손실부담계약을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cr &cr2) 구조조정

연결실체가 구조조정에 대한 공식적이며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구조조정 계획의 이행에 착수하거나 구조조정의 영향을 받을 당사자에게 구조조정의 주요 내용을 공표함으로써 구조조정의 영향을 받을 당사자가 연결실체가 구조조정을 이행할것이라는 정당한 기대를 가지게 될 때에 구조조정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구조조정과 관련하여 직접 발생하는 지출에서 구조조정과 관련하여 필수적으로 발생하고 기업의 계속적인 활동과 관련 없는 지출만을 구조조정충당부채금액으로 측정하고있습니다.

3) 제품보증

제품보증충당부채는 관련 제품의 판매일에 해당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4) 복구충당부채

리스계약 조건에 따라 리스한 자산을 원래 상태로 복구할 때 연결실체가 부담하여야 하는 비용을 리스개시일 또는 해당 자산을 사용한 결과로 의무를 부담하게 되는 특정기간에 충당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해당 충당부채는 해당 자산을 복구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로 측정하며, 해당 추정치는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새로운 상황에 적합하게 조정하고 있습니다.

5) 사업결합으로 인수한 우발부채

사업결합으로 인수한 우발부채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 보고기간 말에 당해 우발부채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에 따라 결정된 금액과 최초 인식금액에서 적절하다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한 상각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21) 금융상품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는 연결실체가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연결실체의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는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 인식시 금융자산 또는 금융부채의 공정가치에 차감하거나 가산하고 있습니다. 다만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이나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 (22) 금융자산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모두 매매일에 인식하거나 제거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관련 시장의 규정이나 관행에 의하여 일반적으로 설정된 기간 내에 금융상품을 인도하는 계약조건에 따라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는 계약입니다.

모든 인식된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금융자산의 분류에 따라 상각후원가나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1) 금융자산의 분류

다음의 조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crㆍ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하여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한다.&crㆍ금융자산의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cr&cr다음의 조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cr&crㆍ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한다.&crㆍ금융자산의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cr&cr상기 이외의 모든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상기에 기술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다음과 같은 취소불가능한 선택 또는 지정을 할 수 있습니다.

&crㆍ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아래 1-3) 참고) 지분상품의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crㆍ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아래 1-4) 참고)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요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cr&cr1-1) 상각후원가 및 유효이자율법

유효이자율법은 채무상품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수익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유효이자율은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그보다 짧은 기간에 걸쳐,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와 포인트(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임), 거래원가 및 기타 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되 기대신용손실은 고려하지 않고 예상되는 미래현금수취액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시 총장부금액과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 신용조정 유효이자율은 기대신용손실을 고려한 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시점의 상각후원가로 할인하여 계산합니다.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는 최초 인식시점에 측정한 금액에서 상환된 원금을 차감하고, 최초 인식금액과 만기금액의 차액에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계산한 상각누계액을 가감한 금액에 손실충당금을 조정한 금액입니다.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은 손실충당금을 조정하기 전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입니다.

이자수익은 상각후원가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후속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을 제외한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은 제외).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만약 후속 보고기간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개선되어 금융자산이 더 이상 손상되지 않는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최초 인식시점부터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신용조정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후속적으로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개선되어 금융자산이 더 이상 손상되지 않는 경우에도 이자수익의 계산을 총장부금액 기준으로 변경하지 아니합니다.

1-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되는 채무상품

공정가치는 주석5에서 설명하고 있는 방법에 따라 결정됩니다. 최초 인식시점에 채무상품은 공정가치에 거래원가를 가산하여 측정합니다. 후속적으로 외화환산손익,손상차손(환입) 및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의 결과에 따른 채무상품의 장부금액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으로 인식되는 금액은 채무상품이 상각후원가로 측정되었더라면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었을 금액과 동일합니다. 이를 제외한 채무상품의 모든 장부금액의 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평가손익누계액으로 누적됩니다. 채무상품이 제거될 때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었던 누적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됩니다.

1-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지분상품

연결실체는 최초 인식시점에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하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상품별)을 할 수 있습니다. 만일 지분상품이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사업결합에서 취득자가 인식하는 조건부 대가인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의 지정은 허용되지 아니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에 해당하는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에 거래원가를 가산하여 인식합니다.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평가손익누계액으로 누적됩니다. 지분상품이 처분되는 시점에 누적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익익여금으로 대체됩니다.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의 배당금이 명백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그러한 배당금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배당금은 '금융이익'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주석34 참고).

연결실체는 최초 인식시점에 단기매매항목이 아닌 모든 지분상품투자에 대하여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하였습니다 (주석5 참고) .

다음의 경우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에 해당합니다.

&crㆍ주로 단기간에 매각할 목적으로 취득하는 경우&crㆍ최초 인식시점에 공동으로 관리하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운용 형태가 단기적 이익 획득 목적이라는 증거가 있는 경우&crㆍ파생상품 (금융보증계약인 파생상품이나 위험회피항목으로 지정되고 효과적인 파생상품은 제외)

1-4)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cr&cr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crㆍ단기매매항목이 아니고 사업결합에서의 조건부 대가가 아닌 지분상품에 대해 최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은 경우 동 지분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합니다(상기 1-3) 참고).&crㆍ상각후원가측정항목의 요건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채무상품(상기 1-1) 및 1-2) 참고)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합니다. 또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의 지정이 서로 다른 기준에 따라 자산이나 부채를 측정하거나 그에 따른 손익을 인식하는 경우에 측정 또는 인식상 발생하는 불일치('회계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감소시킨다면 상각후원가측정항목의 요건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의 요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cr&cr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은 매 보고기간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 제외한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순손익에는 금융자산으로부터 획득한 배당금이 포함되어 있으며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주석35 참고). 한편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에서 발생한 이자수익은 '금융이익-기타'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주석34 참고). 공정가치는 주석5에서 설명하고 있는 방법에 따라 결정됩니다.&cr&cr2) 외화환산손익

외화로 표시되는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은 외화로 산정되며 보고기간말 현물환율로 환산합니다.

&crㆍ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환율차이는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주석35 참고).&crㆍ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채무상품의 상각후원가의 환율차이는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주석35 참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외화요소는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경우와 동일하기 때문에 장부금액(공정가치)의 환산에 기초한 잔여 외화요소는 평가손익누계액 항목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ㆍ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환율차이는 공정가치변동에 따른 손익의 일부로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 됩니다 ( 주석35 참고 ).&cr ㆍ기타 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의 경우 평가손익누계액 항목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3) 금융자산의 손상

연결실체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 리스채권, 매출채권 및 계약자산과 금융보증계약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손실충당금으로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의 금액은 매 보고기간에 금융상품의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변동을 반영하여 갱신됩니다.

연결실체는 매출채권, 계약자산 및 리스채권에 대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은 연결실체의 과거 신용손실 경험에 기초한 충당금 설정률표를 사용하여 추정하며, 차입자 특유의 요소와 일반적인 경제 상황 및 적절하다면 화폐의 시간가치를 포함한 현재와 미래 예측 방향에 대한 평가를통해 조정됩니다.

이를 제외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후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 연결실체는 금융상품의 기대신용손실을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합니다.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말 후 12개월 내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해 기대되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를 의미합니다.

3-1) 신용위험의 유의적 증가

최초 인식 후에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보고기간 말의 금융상품에 대한 채무불이행 발생위험을 최초 인식일의 채무불이행 발생위험과 비교합니다. 이러한 평가를 하기 위해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과거 경험 및 미래전망 정보를 포함하여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양적ㆍ질적정보를 모두 고려합니다. 연결실체가 이용하는 미래전망 정보에는 경제전문가 보고서와 재무분석가, 정부기관, 관련 싱크탱크 및 유사기관 등에서 얻은 연결실체의 차입자가 영위하는 산업의 미래전망뿐 만 아니라 연결실체의 핵심영업과 관련된 현재 및 미래 경제정보에 대한 다양한 외부자료를 고려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특히 최초 인식 후에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다음의 사항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crㆍ금융상품의(이용할수있는경우) 외부 또는 내부 신용등급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악화&crㆍ특정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에 대한 외부 시장지표의 유의적인 악화. 예를 들어 신용스프레드, 차입자에 대한 신용부도스왑가격의 유의적인 증가 또는 금융자산의 공정가치가 상각후원가에 미달하는 기간이나 정도&crㆍ차입자의 영업성과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악화&crㆍ현재에 존재하거나 미래에 예측되는 사업적, 재무적, 경제적 상황의 불리한 변동으로서 차입자가 채무를 지급할 수 있는 능력에 유의적인 하락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는 변동&crㆍ같은 차입자의 그 밖의 금융상품에 대한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crㆍ차입자의 규제상ㆍ경제적ㆍ기술적 환경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불리한 변동으로서 채무를 지급할 수 있는 차입자의 능력에 유의적인 하락을 일으키는 변동&cr&cr이러한 평가 결과와 상관 없이 계약상 지급이 30일을 초과하여 연체되는 경우에는 이를 반증하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가 없다면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고 간주합니다.

상기 사항에도 불구하고 연결실체는 보고기간 말에 금융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결정하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1)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발생 위험이 낮고 (2) 단기적으로 차입자가 계약상 현금흐름 지급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강한 능력을 갖고 있으며 (3) 장기적으로는 경제 환경과 사업 환경의 불리한 변화 때문에 차입자가 계약상 현금흐름 지급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능력이 약해질 수도 있으나 반드시 약해지지는 않는 경우에금융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결정합니다.

연결실체는 국제적인 통념에 따라 외부신용등급이 '투자등급'에 해당하는 금융자산 또는 외부신용등급을 이용할 수 없는 경우에 내부등급이 '정상'에 해당하는 금융자산은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판단합니다. '정상'은 거래상대방이 견실한 재무상태를가지고 있으며 연체된 금액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금융보증계약의 경우 연결실체가 취소 불가능한 약정의 당사자가 된 날이 손상 목적의 금융상품을 평가하기 위한 목적의 최초 인식일입니다. 금융보증계약의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특정 채무자가 계약을 이행하지 못할 위험의 변동을 고려합니다.

연결실체는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사용되는 요건의 효과성을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그러한 요건이 연체가 되기 전에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는데 적절하도록 그러한 요건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3-2) 채무불이행의 정의

연결실체는 과거 경험상 다음 기준 중 하나를 충족하는 금융자산은 일반적으로 회수가능하지 않다는 점을 나타내므로, 다음 사항들은 내부 신용위험관리목적상 채무불이행 사건을 구성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cr ㆍ금융자산의 발행자나 지급의무자의 중요한 재무적 어려움&crㆍ이자지급이나 원금상황의 불이행이나 지연과 같은 계약 위반&crㆍ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 또는 법률적 이유로 인한 당초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cr ㆍ 차입자의 파산이나 기타 재무구조조정의 가능성이 높은 상태&cr ㆍ 재무적 어려움으로 당해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 거래시장의 소멸&cr&cr상기의 분석과 무관하게 연결실체는 채무불이행을 더 늦게 인식하는 요건이 보다 적절하다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가 없다면 금융자산이 180일을 초과하여연체하는 경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하였다고 간주합니다.&cr&cr3-3)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생긴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신용은 손상된 것입니다. 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의 사건에 대한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①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

② 채무불이행이나 연체 같은 계약위반 (상기 3-2) 참고)

③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 또는 계약상 이유로 인한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

④ 차입자의 파산 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

⑤ 재무적 어려움으로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의 소멸

&cr3-4) 제각정책

차입자가 청산하거나 파산하는 때 또는 차입자가 심각한 재무적 어려움을 겪고있다는 점을 나타내는 정보가 있으며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에 금융상품을 제각할 수 있습니다. &cr

3-5) 기대신용손실의 측정 및 인식

기대신용손실의 측정은 채무불이행 발생확률, 채무불이행시 손실률(즉 채무불이행이발생했을 때 손실의 크기) 및 채무불이행에 대한 노출액에 따라 결정됩니다. 채무불이행 발생확률 및 채무불이행시 손실률은 상기에서 기술한 바와 같이 과거정보에 기초하며 미래전망 정보에 의해 조정됩니다. 금융자산의 채무불이행에 대한 노출액은 보고기간 말 그 자산의 총장부금액을 나타내며, 금융보증계약의 경우 보고기간 말의 사용금액에 과거 추세와 채무자의 특정 미래 재무적 필요성에 대한 연결실체의 이해 및 기타 관련된 미래전망 정보에 기초한 채무불이행 시점까지 미래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경우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금액입니다. 리스채권의 경우 기대신용손실을 산정하기 위한 현금흐름은 기업회계기준서제1116호 '리스'에 따라 리스채권을 측정할 때 사용한 현금흐름과 일관됩니다.

금융보증계약의 경우 연결실체는 보증대상 금융상품의 계약조건에 따라 채무자의 채무불이행 사건에 대해서만 지급할 것을 요구받으며, 기대신용손실은 발생한 신용손실에 대해 피보증인에게 변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에서 피보증인, 채무자, 그 밖의 제삼자에게서 수취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차감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전기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금융상품에 대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였으나 당기에 더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당기말에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간편법 적용 대상 금융자산 제외).

모든 금융자산에 대한 손상 관련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손실충당금 계정을 통해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조정합니다. 다만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의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여 손익누계액에 누적되며 재무상태표에서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을 줄이지 아니합니다.

4) 금융자산의 제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다른 기업에게 이전할 때에만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않고 보유하지도 않으며, 양도한 금융자산을 계속하여 통제하고 있다면, 연결실체는 당해 금융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만약 양도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다면, 연결실체는 당해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하고 수취한 대가는 담보 차입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을 제거하는 경우, 당해 자산의 장부금액과 수취하거나 수취할 대가의 합계의 차이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를 제거하는 경우 이전에 인식한 손익누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반면에 최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으로 지정한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이전에 인식한 손익누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으나 이익잉여금으로 대체합니다.

(23) 금융부채와 지분상품&cr &cr 1) 금융부채ㆍ자본 분류&cr &cr채무상품과 지분상품은 계약의 실질 및 금융부채와 지분상품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 또는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2) 지분상품

지분상품은 기업의 자산에서 모든 부채를 차감한 후의 잔여지분을 나타내는 모든 계약입니다. 연결실체가 발행한 지분상품은 발행금액에서 직접발행원가를 차감한 순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cr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3) 복합금융상품

연결실체는 발행한 복합금융상품(전환사채)을 계약의 실질 및 금융부채와 지분상품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와 자본으로 각각 분류하고 있습니다. 확정수량의 자기지분상품에 대하여 확정금액의 현금 등 금융자산의 교환을 통해 결제될 전환권옵션은 지분상품입니다.

&cr부채요소의 공정가치는 발행일 현재 조건이 유사한 일반사채에 적용하는 시장이자율을 이용하여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금액은 전환으로 인하여 소멸될 때까지 또는 금융상품의 만기까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한 상각후원가 기준으로 부채로 기록하고 있습니다.&cr &cr자본요소는 전체 복합금융상품의 공정가치에서 부채요소를 차감한 금액으로 결정되며, 법인세효과를 차감한 금액으로 자본항목으로 인식되고 후속적으로 재측정되지 않습니다. 또한 자본으로 분류된 전환권옵션(전환권대가)은 전환권옵션이 행사될 때까지 자본에 남아있으며, 전환권옵션이 행사되는 경우 자본으로 인식한 금액은 주식발행초과금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전환사채의 만기까지 전환권옵션이 행사되지 않는 경우 자본으로 인식한 금액은 기타불입자본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전환사채가 지분상품으로 전환되거나 전환권이 소멸되는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될 손익은 없습니다.&cr &cr전환사채의 발행과 관련된 거래원가는 배분된 총 발행금액에 비례하여 부채요소와 자본요소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자본요소와 관련된 거래원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부채요소와 관련된 거래원가는 부채요소의 장부금액에 포함하여 전환사채의 존속기간 동안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상각하고 있습니다.

4) 금융부채

모든 금융부채는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그러나 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지속적 관여 접근법이 적용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와 발행한 금융보증계약은 아래에 기술하고 있는 특정한 회계정책에 따라 측정됩니다.

5)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금융부채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의 조건부대가이거나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경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경우 금융부채는 단기매매항목에 해당합니다.

&crㆍ주로 단기간에 재매입할 목적으로 부담하는 경우&crㆍ최초 인식시점에 공동으로 관리하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운용 형태가 단기적 이익 획득 목적이라는 증거가 있는 경우&crㆍ파생상품(금융보증계약인 파생상품이나 위험회피항목으로 지정되고 효과적인 파생상품은 제외)&cr

다음의 경우 단기매매항목이 아니거나 또는 사업결합의 일부로 취득자가 지급하는 조건부 대가가 아닌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ㆍ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함으로써, 지정하지 않았더라면 발생할 수 있는 측정이나 인식상의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는 경우&crㆍ금융부채가 연결실체의 문서화된 위험관리나 투자전략에 따라 금융상품집합(금융자산, 금융부채 또는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조합으로 구성된 집합)의 일부를 구성하고, 공정가치 기준으로 관리하고 그 성과를 평가하며, 그 정보를 내부적으로 제공하는 경우&crㆍ금융부채가 하나 이상의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계약의 일부를 구성하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합성계약 전체(자산 또는 부채)를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는 경우&cr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 제외한 공정가치의 변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에 대해 지급한 이자비용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관련손익'의 항목으로 '기타영업외비용'에서 인식하고 있습니다 ( 주석35 참고 ).

그러나 금융부채를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항목으로 지정하는 경우에 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으로 인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금액은 부채의 신용위험 변동효과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것이 당기손익에 회계불일치를 일으키거나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면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부채의 나머지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된 금융부채의 신용위험으로 인한 공정가치 변동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으며, 대신 금융부채가 제거될 때 이익잉여금으로 대체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보증계약에서 발생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공정가치는 주석5에서 설명하고 있는 방법에 따라 결정됩니다.

6)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

금융부채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의 조건부대가이거나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유효이자율법은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비용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유효이자율은 금융부채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더 짧은 기간에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와 포인트(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임), 거래원가 및 기타 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여 예상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의 현재가치를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와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7) 금융보증부채

금융보증계약은 채무상품의 최초 계약조건이나 변경된 계약조건에 따라 지급기일에 특정 채무자가 지급하지 못하여 보유자가 입은 손실을 보상하기 위해 발행자가 특정금액을 지급하여야 하는 계약입니다.

금융보증부채는 공정가치로 최초 측정하며,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되거나 자산의 양도로 인해 발생한 것이 아니라면 다음 중 큰 금액으로 후속측정하여야 합니다.

ㆍ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산정한 손실충당금(상기 '금융자산' 참고)&crㆍ최초 인식금액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인식한 이익누계액을 차감한 금액&cr&cr8) 외화환산손익

외화로 표시되는 금융부채는 보고기간 말 시점의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며 외화환산손익은 금융상품의 상각후원가에 기초하여 산정됩니다.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제외한 금융부채의 외화환산손익은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주석35 참고). 외화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된 경우에 외화환산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며 자본에 별도의 항목으로 누적됩니다.

외화로 표시되는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는 외화로 산정되며 보고기간말 현물환율로 환산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부채의 경우 외화환산요소는 공정가치손익의 일부를 구성하며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9) 금융부채의 제거

연결실체는 연결실체의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제거되는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 지급하거나 지급할 대가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기존 대여자와 실질적으로 다른 조건으로 채무상품을 교환한 경우에 기존 금융부채는 소멸하고 새로운 금융부채를 인식하는 것으로 회계처리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기존 금융부채(또는 금융부채의 일부)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도 기존 금융부채는 소멸하고 새로운 부채를 인식하는 것으로 회계처리합니다. 지급한 수수료에서 수취한 수수료를 차감한 수수료 순액을 포함한 새로운 조건에 따른 현금흐름을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현재가치가 기존 금융부채의 나머지 현금흐름의 현재가치와 적어도 10% 이상이라면 조건이 실질적으로 달라진 것으로 간주합니다. 조건변경이 실질적이지 않다면 조건변경 전 부채의 장부금액과 조건변경 후 현금흐름의 현재가치의 차이는 변경에 따른 손익으로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으로 인식합니다.

&cr(24) 파생상품

연결실체는 이자율위험과 외화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통화선도, 이자율스왑, 통화스왑 등 다수의 파생상품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으며, 후속적으로 매 보고기간 말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지않거나 위험회피에 효과적이지 않다면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위험회피에 효과적이라면 당기손익의 인식시점은 위험회피관계의 특성에 따라 좌우됩니다.

공정가치가 정(+)의 값을 갖는 파생상품은 금융자산으로 인식하며, 부(-)의 값을 갖는파생상품을 금융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가 없거나상계할 의도가 없다면 재무상태표상 파생상품은 상계하지 아니합니다. 재무상태표상연결실체의 일괄 상계약정에 따른 효과는 주석45에 기술되어 있습니다. 파생상품은 파생상품의 잔여만기가 12개월을 초과하고 12개월 이내에 실현되거나 결제되지 않는 경우에는 비유동자산 또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 파생상품은 유동자산 또는 유동부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1) 내재파생상품

내재파생상품은 파생상품이 아닌 주계약을 포함하는 복합상품의 구성요소로, 복합상품의 현금흐름 중 일부를 독립적인 파생상품의 경우와 비슷하게 변동시키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금융자산을 주계약으로 포함하는 복합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분리하지 아니합니다. 복합계약 전체를 기준으로 분류하며 상각후원가나 공정가치로 후속측정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금융자산이 아닌 주계약(예를 들어 금융부채)을 포함하는 복합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내재파생상품이 파생상품의정의를 충족하고 내재파생상품의 특성ㆍ위험이 주계약의 특성ㆍ위험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지 않고 주계약이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다면 별도의 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합니다.

내재파생상품과 관련되어 있는 복합계약의 잔여만기가 12개월을 초과하고, 12개월 이내에 실현되거나 결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내재파생상품은 비유동자산 또는 비유동부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2) 위험회피회계

연결실체는 특정 파생상품을 외화 및 이자율위험과 관련하여 공정가치위험회피, 현금흐름위험회피 또는 해외사업장순투자위험회피에 대한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계약의 외화위험회피는 현금흐름위험회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위험회피 개시시점에 위험회피를 수행하는 위험관리의 목적과 전략에 따라 위험회피수단과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관계를 문서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결실체는 위험회피의 개시시점과 후속기간에 위험회피수단이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또는 현금흐름의 변동을 상쇄하는데 효과적인지 여부를 문서화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관계가 다음의 위험회피효과에 대한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 효과적입니다.

ㆍ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 사이에 경제적 관계가 있는 경우

ㆍ신용위험의 효과가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의 경제적 관계로 인한 가치변동보다 지배적이지 않은 경우

ㆍ위험회피관계의 위험회피비율이 연결실체가 실제로 위험을 회피하는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수량과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수량의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연결실체가 실제사용하는 위험회피수단의 수량의 비율과 같은 경우

위험회피관계가 위험회피비율과 관련된 위험회피 효과성의 요구사항을 더는 충족하지 못하지만 지정된 위험회피관계에 대한 위험관리의 목적이 동일하게 유지되고 있다면, 위험회피관계가 다시 적용조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위험회피관계의 위험회피비율을 조정하고 있습니다(위험회피 재조정).

연결실체는 선도계약의 공정가치 전체(즉 선도요소 포함) 변동을 선도계약을 포함하는 위험회피관계 전체에 대한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예상거래를 위험회피하기 위해 옵션계약을 이용하는 경우에 옵션의 내재가치만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는 옵션의 공정가치 중 시간가치 변동(즉 지정되지 않은 요소)는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위험회피대상항목과 관련된 옵션의 시간가치변동('대응된 시간가치')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자본의 자본에 누적된 금액은위험회피대상항목이 당기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거나 자본에서 제거하고 비금융항목의 장부금액에 직접 포함됩니다.

연결실체는 옵션계약의 내재가치만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였습니다(즉 시간가치는 제외). 대응된 옵션의 시간가치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위험회피원가적립금에 누적됩니다. 위험회피대상항목이 거래와 관련된 것이라면 시간가치는 위험회피대상항목이 당기손익에 영향을 미칠 때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됩니다. 위험회피대상항목이 기간과 관련된 것이라면 위험회피원가적립금에 누적된 금액은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며, 연결실체는 정액 상각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재분류된 금액은 위험회피대상항목과 동일한 항목으로 당기손익에 인식됩니다. 위험회피대상항목이 비금융항목인 경우 위험회피원가적립금에 누적된 금액은 자본에서 직접 제거하며 인식된 비금융항목의 최초 장부금액에 포함됩니다. 또한 위험회피원가적립금이 차손이며 그 차손의 전부나 일부가 미래 기간에 회복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면 그 금액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됩니다.&cr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는 위험회피목적으로 이용된 파생상품은 없습니다.

3) 공정가치위험회피

적격한 위험회피수단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만 위험회피수단이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지분상품을 위험회피하는 경우 위험회피수단의 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장부금액은 회피대상위험에서 기인한 공정가치 변동에 따라 조정되며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채무상품의 경우 이미 장부금액이 공정가치에 해당하므로 장부금액 조정 없이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이 아닌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위험회피대상항목이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지분상품인 경우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손익을 위험회피수단과 대응시키기 위해 기타포괄손익에 남겨두고 있습니다.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손익이 당기손익으로 인식되는 경우 위험회피대상항목과 관련된 항목으로 인식됩니다.

위험회피관계(또는 위험회피관계의 일부)가 (해당사항이 있다면, 위험회피관계의 재조정을 고려한 후에도) 적용조건을 충족하지 않는 경우에만 위험회피회계를 중단합니다. 이는 위험회피수단이 소멸ㆍ매각ㆍ종료ㆍ행사된 경우도 포함하며, 중단은 전진적으로 회계처리합니다.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장부금액에 대한 공정가치 조정액은 중단된 날부터 상각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4) 현금흐름위험회피

연결실체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 및 기타 적격한위험회피수단의 공정가치변동분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부분은 위험회피 개시시점부터의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누적 변동분을 한도로 하여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에 누계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과 관련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연결포괄손익계산서상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자본항목에 누계한 위험회피수단 평가손익은 위험회피대상항목이 당기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때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으며,재분류된 금액은 포괄손익계산서상 위험회피대상항목과 관련된 항목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험회피대상 예상거래에 따라 향후 비금융자산이나 비금융부채를 인식하는 경우에는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자본항목에 누계한 위험회피수단 평가손익은 자본에서 제거하여 비금융자산 또는 비금융부채의 최초 원가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전은 기타포괄손익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합니다. 또한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이 차손이며 그 차손의 전부나 일부가 미래 기간에 회복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면 그 금액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됩니다.

위험회피관계(또는 위험회피관계의 일부)가 (해당사항이 있다면, 위험회피관계의 재조정을 고려한 후에도) 적용조건을 충족하지 않는 경우에만 위험회피회계를 중단합니다. 이는 위험회피수단이 소멸ㆍ매각ㆍ종료ㆍ행사된 경우도 포함하며, 중단은 전진적으로 회계처리합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 중단시점에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자본항목에 누계한 위험회피수단의 평가손익은 계속하여 자본으로 인식하고 예상거래가 궁극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될 때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상거래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자본으로 인식한 위험회피수단의 누적평가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5) 해외사업장순투자 위험회피

연결실체는 해외사업장순투자위험회피를 현금흐름위험회피와 유사하게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수단의 평가손익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외화환산적립금에 누계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수단의 평가손익 중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포괄손익계산서상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외화환산적립금에 누계된 위험회피수단의 평가손익은 해외사업장 처분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cr3. 중요한 판단과 추정불확실성의 주요 원천&cr&cr주석 2에 기술된 연결실체의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서, 경영진은 재무제표에 인식되는 금액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판단을 하여야 하며(추정과 관련된 사항은 제외), 다른 자료로부터 쉽게 식별할 수 없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추정치와 관련 가정은 과거 경험 및 관련이 있다고 여겨지는 기타 요인에 근거합니다. 또한 실제 결과는 이러한 추정치들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추정과 기초적인 가정은 계속하여 검토됩니다. 회계추정에 대한 수정은 그러한 수정이 오직 당해 기간에만 영향을 미칠 경우 수정이 이루어진 기간에 인식되며, 당기와 미래 기간 모두 영향을 미칠 경우 수정이 이루어진 기간과 미래 기간에 인식됩니다.

&cr(1) 회계정책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내린 중요한 판단&cr&cr아래 항목들은 추정과 관련된 것(주석 3.(2) 참고)과는 별개인 중요한 판단으로서, 이는 경영진이 연결실체의 회계정책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내린 것이며, 연결재무제표에 인식된 금액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입니다.

&cr1) 이연법인세자산&cr&cr이연법인세자산에 대한 미래 실현가능성은 일시적 차이가 실현되는 기간 동안 과세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당사의 능력, 전반적인 경제환경과 산업에 대한 전망 등 다양한 요소들에 달려 있습니다. 당사는 주기적으로 이러한 사항들을 검토하고 있으며,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실현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차감할 일시적 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였습니다.&cr&cr(2) 추정 불확실성의 주요 원천 &cr&cr차기 회계연도 내에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수정사항을 야기할 수 있는 중요한 위험요소를 가지고 있는 보고기간 말 현재의 미래에 관한 주요 가정 및 기타 추정불확실성의 주요 원천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1) 매출채권에 대한 손실충당금&cr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할 때 당사는 합리적이고 뒷받침할 수 있는 미래전망정보를 이용하며, 그러한 정보는 서로 다른 경제적 변수의 미래 변동 및 그러한 변수들이 상호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가정에 기초합니다.

채무불이행시 손실률은 채무불이행이 발생했을 때의 손실액에 대한 추정치입니다. 이는 계약상 현금흐름과 채권자가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현금흐름의 차이에 기초하며, 담보와 신용보강에 따른 현금흐름을 고려합니다.

채무불이행 발생확률은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기 위한 주요 투입변수를 구성합니다.채무불이행 발생확률은 대상기간에 걸친 채무불이행의 발생가능성에 대한 추정치이며, 과거정보 및 미래상황에 대한 가정과 기대를 포함합니다.

&cr2)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cr

당사는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는 매 보고기간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되며, 이러한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할인율, 기대임금상승률, 사망률 등에 대한 가정을 추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퇴직급여제도는 장기간이라는 성격으로 인하여 이러한 추정에 중요한 불확 실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말 현재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채무는 42,397백만원(전기말: 42,589백만원)이며, 세부사항은 주석24에서 기술하고 있습니다.&cr&cr3)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평가

주석5 에 기술된 바와 같이 , 당사는 특정 유형의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를 추정하기위해 관측가능한 시장자료에 기초하지 않은 투입변수를 포함하는 평가기법을 사용하였습니다. 주석5 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결정에 사용된 주요 가정의 세부내용과이러한가정에 대한 민감도 분석내용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경영진은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결정에 사용된 평가기법과 가정들이 적절하다고 믿고 있습니다.&cr&cr4) 총계약수익 추정치의 불확실성 &cr&cr총계약수익은 최초에 합의한 계약금액을 기준으로 측정하지만, 계약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계약조건의 변경에 따라 증가하거나 감소될 수 있으므로 계약수익의 측정은 미래사건의 결과와 관련된 다양한 불확실성에 영향을 받습니다. 연결실체는 고객이 계약조건의 변경 등으로 인한 수익금액의 변동을 승인할 가능성이 높거나 당사가 성과기준을 충족할 가능성이 높고, 금액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계약수익에 포함합니다. &cr&cr5) 추정총계약원가 &cr&cr공사수익금액은 누적발생계약원가를 기준으로 측정하는 진행률의 영향을 받으며, 총계약원가는 재료비, 노무비, 프로젝트기간 등의 미래 예상치에 근거하여 추정합니다.연결실체는 추정 총계약원가에 유의적인 변동이 있는 지를 주기적으로 검토하고 보고기간 말 현재의 진행률 산정할 때에 그 변동사항을 반영하고 있습니다.&cr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02_정관의변경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 -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제10조의2(주식매수선택권) ①~⑧생략

⑨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발생한 신주에 대한 이익배당에 관하여는 제10조의3의 규정을 준용한다.
제10조의2(주식매수선택권) ①~⑧생략

(삭제)
제10조의3의 조정에 따라 배당기산일 준용 규정을 삭제
제10조의3(신주의 배당기산일) 이 회사가 유상증자, 무상증자 및 주식 배당에 의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신주를 발행한 때가 속하는 영업년도의 직전 영업년도 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제10조의3(동등배당) 이 회사는 배당 기준일 현재 발행(전환된 경우를 포함한다)된 동종 주식에 대하여 발행일에 관계 없이 모두 동등하게 배당한다. 상법 개정으로 정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배당에 있어 직전영업연도말에 발행된 것으로 볼 수 있도록 한 규정이 삭제됨에 따라 배당기준일 및 주식의 발행 시기와 관계 없이 모든 주식에 대하여 동등 배당하는 취지로 내용을 정비
제11조(명의개서대리인) ①~③(생략)

④제3항의 사무취급에 관한 절차는 명의개서대리인의 증권의 명의개서대행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다.
제11조(명의개서대리인) ①~③(생략)

④제3항의 사무취급에 관한 절차는 명의개서대리인이 정한 관련 업무규정에 따른다.
전자등록제도에 도입에 따른 증권에 대한 명의 개서대행업무 사라진 현황을 반영
제12조(삭제) 제12조(주주명부 작성.비치) ①이 회사는 전자등록기관으로부터 소유자명세를 통지받은 경우 통지받은 사항과 통지 연월일을 기재하여 주주명부를 작성?비치하여야 한다.

②이 회사는 5% 이상 지분을 보유한 주주(특수관계인 등을 포함한다)의 현황에 변경이 있는 등 필요한 경우에 전자등록기관에 소유자명세의 작성을 요청할 수 있다.

③이 회사는 전자문서로 주주명부를 작성한다.
전자증권법 제37조 제6항의 규정 내용 반영

-전자증권법시행령 제31조 제4항 제3호 가목에 의거 회사가 소유자명세의 작성요청이 가능하도록 근거 규정을 마련
제12조의2(전자주주명부) 이 회사는 전자문서로 주주명부를 작성한다. 제12조의2(전자주주명부)

(삭제)
제 12조 ③으로 해당내용을 이관하여 통합
제13조(주주명부의 폐쇄 및 기준일)

①이 회사는 매년 1월 1일부터 1월 31까지 주주의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한다.&cr ② 이 회사는 매년 12월 31일 현재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에서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한다.&cr ③ 이 회사는 임시주주총회의 소집 기타 필요한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3개월을 경과하지 아니하는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하거나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로 할 수 있으며, 이사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주주명부의 기재변경 정지와 기준일의 지정을 함께 할 수 있다. 회사는 이를 2주간 전에 공고하여야 한다.
제13조(기준일)

&cr (삭제) &cr&cr

① 이 회사는 매년 12월 31일 최종의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에서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한다.&cr ②이 회사는 임시주주총회의 소집 기타 필요한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할 수 있으며, 회사는 이를 2주간전에 공고하여야 한다.
상법 개정에 따라 기준일을 결산기말이 아닌 날로 정할 수 있게 됨에 따라 1월중의 날을 정할 수 있도록 기준일 관련 규정을 정비
제14조의2(전환사채의 발행 및 배정)

①~⑤(생략)

⑥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과 전환사채에 대한 이자의 지급에 대하여는 제10조의4의 규정을 준용한다.

※(주석생략)
제14조의2(전환사채의 발행 및 배정)

①~⑤(좌동)

⑥ 주식으로 전환된 경우 회사는 전환 전에 지급시기가 도래한 이자에 대해서만 이자를 지급한다.

&cr

※(좌동)
전환사채의 전환에 따라 발행일에 관계 없이 동등하게 배당이 지급될 수 있게 됨에 따라 이자지급시기 이후 전환일까지 발생할 수 있는 이자에 대한 지급의무가 발생하지 않음을 분명히 함
제15조(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및 배정)

①~⑤(생략)

⑥ 신주인수권의 행사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제12조의 규정을 준용한다.

※(주석생략)
제15조(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및 배정)

①~⑤(좌동)

⑥ (삭제)

&cr&cr

※(좌동)
-제10조의3의 조정에 따라 배당 기산일 준용규정을 삭제
제15조의 2(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cr 이 회사는 사채권 및 신주인수권증권을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한다. 제15조의 2(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cr 이 회사는 사채권 및 신주인수권증권을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사채권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한다. 다만, 사채의 경우 법령에 따라 전자등록이 의무화된 상장사채 등을 제외하고는 전자등록을 하지 않을수 있다. -문구를 명확히 함

-전자등록이 의무화되지 않은 사채에 대하여 전자등록을 하지 않을 수 있는 근거를 신설
제17조(소집시기)&cr ① 이 회사의 주주총회는 정기주주총회와 임시주주총회로 한다. &cr ② 정기주주총회는 매 사업년도 종료 후 3개월 이내에, 임시주주총회는 필요에 따라 소집한다. 제17조(소집시기)&cr ① 이 회사의 주주총회는 정기주주총회와 임시주주총회로 한다. &cr ② 정기주주총회는 제 13조 제 1항에서 정한 기준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임시주주총회는 필요에 따라 소집한다. 상법 개정에 따라 정기총회 의결권행사 기준일을 결산기말이 아닌 날로 정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정기주주총회 개최시기도 이에 맞추어 기준일로부터 3개월이 이내에 개최하는 것으로 규정을 통일
제32조(이사의 보선) &cr ① (생략)&cr ② 사외이사가 사임ㆍ사망 등의 사유로 인하여 정관 제31조에서 정하는 원수를 결한 경우에는 그 사유가 발생한 후 최초로 소집되는 주주총회에서 그 요건에 충족되도록 하여야 한다. 제32조(이사의 보선) &cr ① (좌동)&cr ② (삭제) 제29조 제2항과 내용이 중복되므로 삭제
제44조(감사의 수와 선임) &cr ① (생략) &cr ② (생략) &cr ③ 감사의 선임은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 하되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 1 이상의 수로 하여야 한다. 그러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을 초과하는 수의 주식을 가진 주주는 그 초과하는 주식에 관하여 제1항의 감사의 선임에 있어서는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 다만, 소유주식수의 산정에 있어 최대주주와 그 특수관계인,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의 계산으로 주식을 보유하는 자,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에게 의결권을 위임한 자가 소유하는 의결권 있는 주식의 수는 합산한다.

④(신설)
제44조(감사의 수와 선임) &cr ① (좌동) &cr ② (좌동) &cr ③ 감사의 선임은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 하되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 1 이상의 수로 하여야 한다. 다만, 상법 제368조의4 제1항에 따라 전자적 방법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한 경우에는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써 감사의 선임을 결의할 수 있다.

&cr&cr&cr&cr

④ 감사의 선임과 해임에는 의결권없는 주식을 제외한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을 초과하는 수의 주식을 가진 주주(최대주주인 경우에는 그의 특수관계인, 그 밖에 상법시행령으로 정하는 자가 소유하는 주식을 합산한다)는 그 초과하는 주식에 관하여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
개정 상법 &cr 제409조 제3항 반영

&cr&cr&cr&cr&cr&cr

개정상법

제542조의12 제7항 반영
제46조(이익배당) ①이익의 배당은 금전, 주식 및 기타의 재산으로 할 수 있다.

② 이익의 배당을 주식으로 하는 경우 회사가 수종의 주식을 발행한 때에는 주주총회의 결의로 그와 다른 종류의 주식으로도 할 수 있다.

③제1항의 배당은 매결산기말 현재의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등록된 질권자에게 지급한다.
제54조(이익배당) ①(좌동)

&cr

②(좌동)

&cr

③제1항의 배당은 제13조 제1항에서 정한 날 현재의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등록된 질권자에게 지급한다.
상법 개정에 따라 배당기준일을 결산기말이 아닌 날로 정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의결권행사 기준일에 맞추어 배당기준일을 정할 수 있도록 개정
제46조의2(분기배당)

①~③(현행과 동일)

④사업년도개시일 이후 제1항의 기준일 이전에 신주를 발행한 경우(준비금의 자본전입, 주식배당, 전환사채의 전환청구,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의 경우를 포함한다)에는 분기배당에 관해서는 당해 신주는 직전사업년도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제46조의2(분기배당)

①~③(현행과 동일)

④(삭제)
배당기준일 및 주식발행 시기와 관계 없이 모든 주식에 대하여 동등배당을 하는 것으로 제10조의4를 조정함에 따라 중간배당시 배당기산일을 직전 사업년도말에 소급하는 규정을 삭제

※ 기타 참고사항

상기 내용은 주총결의사항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cr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감사위원회의 위원인&cr이사 분리선출 여부 최대주주와의&cr관계 추천인
허정석 1969.10.18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본인 이사회
이신일 1973.03.22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임직원 이사회
손 욱 1945.01.24 해 당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이사회
총 ( 3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당해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당해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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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석 일진홀딩스(주) 대표이사 2008년 ~ 현재 현) 일진홀딩스(주) 대표이사 해당사항 없음
2007년 ~ 2018년 전) 일진전기(주) 대표이사
이신일 일진홀딩스(주) 재무담당 2019년 ~ 현재 현) 일진홀딩스(주) 재무담당 상무 해당사항 없음
~ 2019년 전) 일진그룹 직속기구 재무팀장
손욱 일진홀딩스(주) 사외이사 2019년 ~ 현재 현) 일진홀딩스(주) 사외이사 해당사항 없음
2008년 ~ 2009년 전) 농심그룹 대표이사 회장

다.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 사외이사 후보자 손욱 >&cr&cr1. 전문성&cr 본 후보자는 본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삼성인력개발원 사장 및 농심그룹 대표이사 등의 경력을 지니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사회에 참여함으로써 일진홀딩스가 목표로 하는 '도전정신, 기술선도, 인재존중, 최고지향, 변화혁신'을 실천하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cr&cr2. 독립성&cr본 후보자는 사외이사로서 최대주주로부터 독립적인 위치에 있어야 함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으며, 지난 1년 간의 일진홀딩스 사외이사 경력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독립적인 의사결정 및 직무수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cr&cr3. 직무수행및 의사결정 기준&cr 첫째, 회사의 영속성을 위한 기업 가치 제고&cr 둘째, 기업 성장을 통한 주주 가치 제고&cr 셋째, 동반 성장을 위한 이해관계자 가치 제고&cr 넷째, 기업의 역할 확장을 통한 사회 가치 제고&cr&cr4. 책임과 의무에 대한 인식 및 준수&cr본 후보자는 선관주의와 충실 의무, 보고 의무, 감시 의무, 상호 업무집행 감시 의무, 경업금지 의무, 자기거래 금지 의무, 기업비밀 준수의무 등 상법상 사외이사의 의무를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엄수할 것입니다.

라.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사내이사 후보자 허정석>&cr- 현재 당사 대표이사로서 회사 내부사정에 정통함&cr- 풍부한 경영경험을 바탕으로 당사에 적합한 영업전략 수립 및 추진력 겸비&cr- 내부 구성원들의 통합을 위한 지도력 및 리더십을 가지고 있음&cr&cr<사내이사 후보자 이신일>&cr- 후보자는 직무수행에 필요한 경영 관련 전문지식을 보유한 전문가로서 전문성을 갖추고 있음.&cr- 그동안의 실무 경험과 전문지식 등 충분한 역량과 독립성을 겸비하여 사내이사로서의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해 낼 것으로 기대되어 이사회에서 추천함.&cr&cr<사외이사 후보자 손욱>&cr- 지난 1년간 일진홀딩스 사외이사로 활동하면서 전문성과 독립성을 바탕으로 대주주 및 다른 이사로부터 독자적으로 견제, 감시감독 역할을 수행하며, 대안 제시를 통한 해당 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

확인서 ◆click◆ 보고자가 서명(날인)한 『확인서』 그림파일 삽입 일진홀딩스_제39기 주주총회소집공고 중 확인서_허정석_ver1.0.jpg 일진홀딩스_제39기 주주총회소집공고 중 확인서_허정석_ver1.0 일진홀딩스_제39기 주주총회소집공고 중 확인서_이신일_ver1.0.jpg 일진홀딩스_제39기 주주총회소집공고 중 확인서_이신일_ver1.0 일진홀딩스_제39기 주주총회소집공고 중 확인서_손욱_ver1.0.jpg 일진홀딩스_제39기 주주총회소집공고 중 확인서_손욱_ver1.0

※ 확인서 삽입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기재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기타 참고사항

상기 내용은 주총결의사항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05_감사의선임 □ 감사의 선임

<권유시 감사후보자가 예정되어 있는 경우>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구재완 1965.09.01 해당사항 없음 이사회
총 ( 1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당해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당해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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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완 공무원 2019년 ~ 2020년 前) 인천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해당사항 없음
~ 2018년 前) 중부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3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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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감사 후보자 구재완>&cr- 경영전반의 다양한 전문지식 및 재무정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력을 갖추고 있음.&cr- 당사와의 거래, 겸직 등에 따른 특정한 이해관계가 없으며 그동안 당사의 감사 재직 경험을 비추어 볼 때 독립성과 책임감, 윤리의식 면에서 적임자로 판단됨.

확인서 ◆click◆ 보고자가 서명(날인)한 『확인서』 그림파일 삽입 일진홀딩스_제39기 주주총회소집공고 중 확인서_구재완_ver1.0.jpg 일진홀딩스_제39기 주주총회소집공고 중 확인서_구재완_ver1.0

※ 확인서 삽입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기재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권유시 감사후보자가 예정되지 아니한 경우>

선임 예정 감사의 수 (명)

※ 기타 참고사항

상기 내용은 주총결의사항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3 ( 1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14억원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4 ( 1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7.7억원
최고한도액 14억원

※ 기타 참고사항

상기 내용은 주총결의사항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10_감사의보수한도승인 □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감사의 수 1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2.5억원

(전 기)

감사의 수 1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24백만원
최고한도액 2.5억원

※ 기타 참고사항

상기 내용은 주총결의사항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20_기타주주총회의목적사항 □ 기타 주주총회의 목적사항

가. 의안 제목

준비금 감소의 건

나. 의안의 요지

일진홀딩스 주식회사에 적립된 자본준비금 및 이익준비금의 총액이 자본금의 1.5배인 74,778,922,500원(2020년 4분기말 기준)을 초과하므로, 상법 제461조의2에 따라 초과한 금액 범위내에서 회사의 자본준비금인 주식발행초과금 중 80,000,000,000원을 감액하여 이를 2021년 03월 26일자로부터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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