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Annual General Meeting Information • Mar 12, 2021
Pre-Annual General Meeting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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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소집공고 2.9 ㈜코오롱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주주총회소집공고
| 2021 년 3 월 12 일 | ||
| 회 사 명 : | 주식회사 코오롱 | |
| 대 표 이 사 : | 유 석 진 | |
| 본 점 소 재 지 : | 경기도 과천시 코오롱로 11 | |
| (전 화) 02-3677-3111 | ||
| (홈페이지) http://www.kolon.com | ||
| &cr |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 공시책임자 | (성 명) 옥 윤 석 |
| (전 화) 02-3677-3111 | ||
&cr
주주총회 소집공고(제65기 정기 주주총회)
당사는 상법 제542조의4 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10조 제2항, 당사 정관 제16조 제5항에 의거하여,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이하의 주식을 소유한 주주에 대한 소집통지를 본 소집 공고로 갈음함을 알려드립니다.&cr
---------------------------------------------------------------------------
&cr당사는 상법 제365조 및 당사 정관 제15조에 의거하여 아래와 같이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
-아 래-&cr
1. 일 시 : 2021년 3월 29일(월) 오전 8시&cr
2. 장 소 : 경기도 과천시 코오롱로 11 (별양동) 코오롱타워 본관3층 대회의실&cr
3. 보고사항&cr- 영업보고&cr- 감사의 감사보고&cr-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4. 회의목적사항
- 제1호 의안 : 제66기(2020.1.1~2020.12.31)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 제2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cr- 제3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사내이사 1명, 사외이사 1명)&cr- 제4호 의안 : 감사 선임의 건 (상근감사 1명)
- 제5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 제6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 의안 관련 세부내용은 아래 Ⅲ.경영참고사항 中 2.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cr
5. 주주총회 소집통지 공고사항
상법 제542조의4 및 동법 시행령 제10조 제2항에 의거하여 주주총회 소집통지 및 공고사항은 주주총회일로부터 2주간 전에 당사의 본점, ㈜KEB하나은행증권대행부,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에 비치 및 공시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cr
6. 실질주주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당사의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따라서 주주님께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의결권행사에 관한 의사표시를 하실 필요가 없으며, 종전과 같이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직접 행사하시거나 또는 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간접행사 할 수 있습니다.&cr&cr7. 전자증권제도 시행에 따른 실물증권 보유자의 권리 보호에 관한 사항
2019년 9월 16일부터 전자증권제도가 시행되어 실물증권은 효력이 상실되었으며, 한국예탁결제원의 특별(명부)계좌주주로 전자등록되어 권리행사 등이 제한됩니다. 따라서 보유 중인 실물증권을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에 방문하여 전자등록으로 전환하시기 바랍니다.&cr
8. 전자투표/전자위임장에 관한 사항&cr당사는 상법 제368조의4 및 동법 시행령 제 13조에 따른 전자투표제도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 160조 제 5호에 따른 전자위임장권유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두 제도의 관리업무를 미래에셋대우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시거나전자위임장을 수여하실 수 있습니다.
&cr가. 전자투표/전자위임장 관리시스템&cr - 인터넷 주소 : https://v.miraeassetdaewoo.com/&cr - QR 코드 :
qr코드.jpg QR코드
&cr나. 전자투표 행사 기간 : 2021년 3월 17일 09시 ~ 2021년 3월 28일 17시
- 기간 중 24시간 시스템 접속 가능(단,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cr
다. 시스템에 인증을 통해 주주본인 확인 후 의안별 의결권 행사 또는 전자위임장 수여
- 주주 확인용 본인확인 수단의 종류 : 휴대폰 인증, 공동인증서 (舊증권거래전용 공인 인증서, 舊전자거래 범용 공인인증서)&cr
라.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으로 처리
9.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cr- 직접행사 : 신분증
- 대리행사 : 대리인의 신분증,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기재, 인감날인) &cr&cr 10. 기타사항&cr&cr ※ 참석 주주 님을 위 한 주총기념품을 지급하지 아니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 ※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의 감염 및 전파 예방을 위하여 총회장 입장 시 모든 분들을 대상으로 발열체크를 진행할 예정이며, 당일 발열, 기침 증세가 있으신 주주님은 주주총회장 출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또한 총회장 입장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합니다. 의결권행사가 필요하신 주주님께서는 전자투표와 의결권 대리행사 제도를적극 활용하여 주시기 바라며, 주주총회 개최 전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불가피한 장소 변경이 있는 경우, 지체없이 재공시할 예정입니다. &cr ※ 이사회 결의에 의거, COVID-19 확산으로 인한 총회장 폐쇄와 같은 불가피한 상황 발생시, 총회장 장소 변경에 대한 결정권을 대표이사에게 위임하였습니다.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cr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 이상돈&cr(출석률: 100%) | |||
| --- | --- | --- | --- |
| 찬 반 여 부 | |||
| --- | --- | --- | --- |
| 1 | 2020.02.25 | 제65기(2019년)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cr연결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 | 찬성 |
| 제65기 정기주주총회 소집 및 부의안건 승인의 건 | 찬성 | ||
| 계열회사와의 거래 승인의 건 (주1) | 찬성 | ||
| 계열회사와의 거래 승인의 건(2건) | 찬성 | ||
| 은행 차입에 관한 건 | 찬성 | ||
| 사모사채 발행의 건 | 찬성 | ||
| 2 | 2020.03.10 | 제65기 정기주주총회 소집 일부 내용 추가의 건 | 찬성 |
| 3 | 2020.03.12 | 은행 차입에 관한 건 | 찬성 |
| 4 | 2020.03.31 | 계열사 지분 매각 건 | 찬성 |
| 계열회사와의 거래 승인의 건 | 찬성 | ||
| 5 | 2020.05.12 | 2020년 1분기 경영실적 보고의 건 | 찬성 |
| 6 | 2020.05.26 | 은행 차입에 관한 건 | 찬성 |
| 7 | 2020.06.26 | 계열회사에 대한 지급보증의 건 | 찬성 |
| 계열회사와의 거래 승인의 건(2건) | 찬성 | ||
| 지점설치의 건 | 찬성 | ||
| 8 | 2020.07.23 | 은행 차입에 관한 건 | 찬성 |
| 9 | 2020.07.28 | 계열회사와의 거래 승인의 건 | 찬성 |
| 10 | 2020.08.10 | 2020년 2분기 경영실적 보고의 건 | 찬성 |
| 11 | 2020.08.28 | 은행 차입에 관한 건(2건) | 찬성 |
| 사모사채 발행의 건 | 찬성 | ||
| 12 | 2020.10.15 | 계열회사에 대한 지급보증의 건 | 찬성 |
| 13 | 2020.11.11 | 2020년 3분기 경영실적 보고의 건 | 찬성 |
| 2019년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 찬성 | ||
| 계열회사에 대한 지급보증 변경의 건 | 찬성 | ||
| 감사의 직무규정 신설의 건 | 찬성 | ||
| 계열회사 지분매입의 건 | 찬성 | ||
| 계열회사 지분처분의 건 | 찬성 | ||
| 14 | 2020.12.18 | 은행 차입에 관한 건 | 찬성 |
| 15 | 2020.12.30 | 준법지원인 선임의 건 | 찬성 |
| 계열회사와의 거래 승인의 건 (주1) | 찬성 | ||
| 계열회사와의 거래 승인의 건(2건) | 찬성 |
※ (주1) 상법 제398조(이사 등과 회사와의 거래)에 해당하는 의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 | --- | --- | --- | --- |
| - | - | - | - | -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단위 : 백만원)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cr평균 지급액 | 비 고 |
|---|---|---|---|---|---|
| 사외이사 | 1 | 3,000 | 36 | 36 | - |
※ 상기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이사를 포함한 이사 보수한도 총액입니다.&cr※ 지급총액은 2020년 1월 ~ 2020년 12월까지의 지급실적입니다.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cr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매입거래 | 코오롱엘에스아이&cr (계열회사) | 2020.01.01~2020.12.31 | 46 | 7.6 |
| 수익거래 | 코오롱글로벌&cr (계열회사) | 2020.01.01~2020.12.31 | 66 | 11.0 |
| 수익거래 | 코오롱글로벌&cr (계열회사) | 2020.01.01~2020.12.31 | 80 | 13.2 |
| 수익거래 | 코오롱글로벌&cr (계열회사) | 2020.01.01~2020.12.31 | 19 | 3.1 |
| 수익거래 | 코오롱글로텍&cr (계열회사) | 2020.01.01~2020.12.31 | 18 | 3.0 |
| 수익거래 | 코오롱글로텍&cr (계열회사) | 2020.01.01~2020.12.31 | 13 | 2.2 |
| 수익거래 | 코오롱머티리얼&cr (계열회사) | 2020.01.01~2020.12.31 | 13 | 2.1 |
| 수익거래 | 코오롱베니트&cr (계열회사) | 2020.01.01~2020.12.31 | 49 | 8.0 |
| 수익거래 | 코오롱인더스트리&cr (계열회사) | 2020.01.01~2020.12.31 | 80 | 13.2 |
| 수익거래 | 코오롱인더스트리&cr (계열회사) | 2020.01.01~2020.12.31 | 119 | 19.7 |
| 수익거래 | 코오롱인더스트리&cr (계열회사) | 2020.01.01~2020.12.31 | 14 | 2.2 |
| 수익거래 | 코오롱제약&cr (계열회사) | 2020.01.01~2020.12.31 | 10 | 1.6 |
| 수익거래 | 코오롱플라스틱&cr (계열회사) | 2020.01.01~2020.12.31 | 97 | 16.1 |
| 수익거래 | 코오롱플라스틱&cr (계열회사) | 2020.01.01~2020.12.31 | 14 | 2.2 |
| 지분매각&cr (주1) | 코오롱글로벌&cr (계열회사) | 2020.11.06 | 1,258 | 208.1 |
※ 2019년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영업수익)의 1% 이상 거래입니다.&cr※ (주1) 종속기업인 코오롱오토케어서비스㈜에 대한 보유지분 전량을 코오롱글로벌㈜에 매각한 거래입니다.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코오롱글로텍&cr (계열회사) | 수익거래/매입거래 | 2020.01.01~2020.12.31 | 31 | 5.2 |
| 코오롱엘에스아이&cr (계열회사) | 수익거래/매입거래 | 2020.01.01~2020.12.31 | 56 | 9.2 |
| 코오롱베니트&cr (계열회사) | 수익거래/매입거래 | 2020.01.01~2020.12.31 | 62 | 10.3 |
| 코오롱글로벌&cr (계열회사) | 수익거래/매입거래/지분매각(주1) | 2020.01.01~2020.12.31 | 1,425 | 235.7 |
| 코오롱인더스트리&cr (계열회사) | 수익거래/매입거래 | 2020.01.01~2020.12.31 | 213 | 35.3 |
※ 2019년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영업수익)의 1% 이상 거래입니다.&cr※ 상기 거래금액은 '1.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cr※ (주1) 종속기업인 코오롱오토케어서비스㈜에 대한 보유지분 전량을 코오롱글로벌㈜에 매각한 거래입니다.
III. 경영참고사항
&cr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cr( 1) ㈜코오롱&cr&cr 당사는 2009년 12월 31일, 인적분할을 통해 신설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를 설립하였으며, 2009년까지 당사가 영위하던 주요사업은 코오롱인더스트리㈜로 이관되었습니다. &cr존속회사인 ㈜코오롱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관한법률(이하 '공정거래법')에 따라 지주회사(持株會社, Holding Company)로 전환 되었습니다.&cr지주회사란 주식의 소유를 통하여 국내회사의 사업내용을 지배하는 것을 주된 사업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지주회사는 크게 순수지주회사와 사업지주회사로 구분되며, 순수지주회사는 어떠한 사업활동도 하지 않고, 다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함으로써 그 회사를 지배하는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여 지배하는 자회사들로부터 받는 배당금 등을 주된 수입원으로 합니다. 사업지주회사는 직접 어떠한 사업활동을 함과 동시에 다른 회사를 지배하기 위하여 주식을 소유하는 회사입니다. &cr당사는 순수지주회사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인적분할 이후 당사의 주된 사업의 내용은 (i)지주회사 고유의 사업인 자회사의 제반 사업내용을 지배/경영지도/정리/육성하는 지주사업, (ii)'코오롱' 브랜드 상표권 등 지적재산권의 라이센스 사업 및 관련 광고 사업, (iii)부동산 매매 및 임대업, (iv)시장조사 및 경영자문 무형자산의 판매 및 용역사업 등 입니다.
지주회사는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 규정에 의거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된다.&cr&cr1. 자본총액의 200%를 초과하는 부채액을 보유하는 행위&cr2. 자회사의 주식을 당해 자회사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40 (자회사가 상장사의 경우에는 &cr 100분의 20, 벤처지주회사의 자회사인 경우에는 100분의 20) 미만으로 소유하는 행위&cr3. 계열회사가 아닌 국내회사의 주식을 당해 회사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를 초과하여&cr 소유하는 행위 (소유하고 있는 계열회사가 아닌 국내회사의 주식가액의 합계액이 자회&cr 사의 주식가액의 합계액의 100분의 15 미만인 지주회사에 대하여는 적용하지 아니한다.)&cr 또는 자회사 외의 국내계열회사의 주식을 소유하는 행위&cr4. 금융지주회사외의 지주회사 (이하 "일반지주회사"라 한다)인 경우 금융업 또는 보험업을&cr 영위하는 국내회사의 주식을 소유하는 행위&cr&cr * 근거 :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 제8조의2 제2항
&cr ( 2) 코오롱글로벌 &cr
1) 건설사업부문 &cr
(a) 산업의 특성&cr건설산업은 국민 경제 내에서 자본재 생산을 담당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건설수요는 여타 경제 부분에서의 투자수요와 함께 정부의 투자정책에 크게 좌우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주택 및 건축분야의 경우에는 과거의 개인소득, 수요 내지는 기업체의 수익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는 성격을 지니고 있고, 사회간접자본 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인프라분야의 경우 타 산업에 비해 생산, 고용 및 부가가치 창출 측면에서 전후방 확산효과가 큰 산업으로 정부의 경기부양책으로 활용이 되기도 하며, 국가 거시경제 또는 사회간접자본 투자정책에 큰 영향을 받는 분야입니다. 또한, 정부의 국토 관리 차원에서의 제반 정책 또한 토지와 같은 제한된 생산요소의 가용성에 지대한 영향력을 미침으로써 건설산업에 직접적인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건설산업은 공사 규모가 크며 공사의 수행에 장기간이 소요됨에 따라 건설산업의 수급 여건은 여타 경제 부문에 비해서 금리나 자본의 가용성 등 금융부문의 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건설업은 타 산업에 비해 소비자의 구매력, 경기흐름에 따른 투자자의 투자심리 변화 및 정부의 정책과 규제 등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수요예측이 어려운 측면이 있고, 제조 및 수입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이 장기적인 성격이 강한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건설산업은 과거의 노동집약적인 산업에서 현재는 설계 및 시공능력뿐만 아니라 프로젝트의 기획, 투자, 금융, 건설 후 운영까지 아우르는 분야로 영역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cr(b) 산업의 성장성
2015년~2017년 3년 연속 주거 및 비주거 부문의 발주가 크게 성장하여 호황기 국면이었으나, 2017년 후반기부터 비거주부문 발주저조 및 2018년 공공발주지연, 민간 주택분야 발주금감에 따라 빠른 하강국면으로 전환하였습니다. 2019년 초부터 건설투자 증가로 호조세를 보였으나, 2019년말 코로나19 사태가 건설산업 전반에 약세로 작용하고 있으며, 당분간 건설투자 및 건설산업 성장 감소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 토목/환경분야의 경우 생활형 SOC투자 및 국가 균형발전 프로젝트 추진으로 공공발주 물량은 점진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민자 토목 및 발전 공사 부분 투자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cr해외분야의 경우 중동, 아프리카의 개발도상국 및 동남아시아 신흥국 중심의 경제성장 기조에 따라, 개도국 정부 중심의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해외건설시장은 지속적인 성장 기조를 보였으나, 코로나19의 전세계적 유행에 따라 성장세가 주춤한 상태입니다.
&cr(c) 경기변동의 특성&cr건설 경기측면에서 일반경기는 동행요인이라기 보다는 선행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볼 수 있어, 일반경기와 다소의 시차를 두고 건설경기가 위축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총체적인 건설활동을 나타내는 건설 투자액의 전년대비 증감률과 제조업 부문의 부가가치생산액과 수출액 등의 전년대비 증감률을 비교하면 두 경제변수가 건설 경기 지수보다 1∼2년 정도 앞서 움직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건설산업은 중장기적으로 일반 경제활동 및 사회문화적 구조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는 산업입니다. 따라서 산업구조의 변화와 산업활동 증감에 따른 소득 수준, 인구 구조 변화, 생활 패턴 등에 의해 경기 변동의 영향을 받으며, 단기적으로는 특히 정부의 금융, 재정정책 및 부동산 정책에 의해 경기 변동이 발생합니다.&cr &cr(d) 계절성&cr건설업은 옥외에서 수행되는 작업의 특성에 따라, 공사진행이 가용 작업일수가 많은 봄과 가을에 진척 속도가 빠른 모습을 보입니다. 또한, 건설업은 발주자의 투자계획 및 연간 예산활용계획 등에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연말에 수주물량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e)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cr과거에는 시공실적, 수주영업능력 등이 시장에서 경쟁우위의 요소로 작용하였으나, 건설시장이 수요자 위주의 시장으로 변모해 감에 따라 소비자의 니즈에 포커싱하여 품질, 브랜드, 친환경 및 차별화 된 독특한 서비스 등이 추가적인 경쟁요소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또한, 시공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의 기획, 설계, 자금조달 능력 및 수익성 확보를 위한 프로젝트 수행 전반의 리스크 관리 역량 또한 회사의 핵심 경쟁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cr(f) 국내외 시장여건&cr코로나 19로 인한 투자감소로 인해 국내외 수주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정부에서 2020년 하반기부터 투자 활성화를 추진하여 SOC사업 및 뉴딜사업 관련분야에서 대대적 투자 활성화가 추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2019년 이후 부동산 시장의 호황으로 성장세를 보였던 주택부문은 지속적인 부동산 정책 및 규제로 인해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러나 수도권지역을 중심으로 신도시 주택공급 확대정책은 기회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cr국외에는 동남아를 비롯한 아프리카 등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들은 대외공적기금의 원조를바탕으로 상하수도 시설 및 사회간접자본시설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인하여 투자지연 및 중단된 상황에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진정국면에 접어들면 해외 발주물량도 지속적인 수요를 중심으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r&cr 2) 상사사업부문 &cr&cr(a) 산업의 특성 &cr무역업의 특성상 국내 경기변동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경기변동에 영향을 받아 대외적인 환경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조업에 비해 고정 설비자산이 적고, 기능 및 조직 면에서도 다각화, 유연화되어 있으므로 세계 경제환경의 변화에 상대적으로 신속하고 융통성 있게 대처할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cr &cr(b) 산업의 성장성&cr종합상사업은 단순 중계무역 뿐만 아니라 오랜 기간 대외 거래를 통해 축적한 KNOW-HOW와 양질의 해외 네트워크 및 높은 정보력과 신용도를 활용하여 여러 가지 기능을 수행해왔습니다. 그러나 세계경기, 유가, 원자재가격의 불안정성 및 제조업의 직수출 선호 등으로 상사업황의 불확실성은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cr &cr(c) 경기변동의 특성&cr상사의 Trading 사업모델은 국내외 원자재 가격과 환율 등 대외 변수에 크게 영향을 받는 특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원자재 가격 및 환율 변화에 면밀한 관찰이 요구되며 이에 선제적인 대응이 요구 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cr &cr(d) 계절성&cr상사업 전반적으로 계절적인 요인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cr &cr(e)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 &cr대외 변수에 민감한 업종인 만큼 빠르게 변화하는 정치적/ 경제적인 대외 변수들에 선제적으로 대응 하기 위하여 상사사업조직의 유연성과 다변화성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해외 현지 정보를 얻기 위한 Global Network 또한 중요한 요인입니다. &cr &cr(f) 국내외 시장여건&cr저성장시대 진입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내수 시장 회복이 더디게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이 회복하는 기미가 있지만 금리와 환율 등의 불확실성 증대와 신흥국들의 경제 성장 둔화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cr &cr 3) 수입자동차판매 &cr&cr(a) 산업의 특성&cr국내 수입자동차 시장은 1987년 1월 소형차 수입을 시작으로 1988년 4월 전면 개방되었습니다. 개방 첫해에는 코오롱상사(BMW), 한성자동차(벤츠), 효성물산(아우디, 폭스바겐) 등이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2020년 누계 총 274,859대(출처: 한국수입자동차협회)가 등록되었습니다.&cr &cr(b) 산업의 성장성&cr국내 수입차 시장은 1994년 시장이 형성되고 IMF 이후 2000년대 들어 국내 경기가 호전되면서 소비 진작 현상으로 수입차 등록대수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후 소득수준이 높아지고 수입 자동차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변화함에 따라 시장 점유율이 점차적으로 상승해 왔습니다. 2015년 디젤게이트 영향으로 수입자동차 시장이 전반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판매가 제한되었던 브랜드들이 2018년부터 판매 시작함에 따라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본산 자동차의 약세에도 불구하고(전년 대비 -16,097대), 아우디/폭스바겐의 판매 재개(전년 대비 +22,688대), 쉐보레 브랜드 차량 中 해외 생산분을 수입차로 분류(전년 대비 +9,185대)함으로 인하여 수입차 등록대수는 전년 대비 30,079대 증가하였습니다.&cr &cr(c) 경기변동의 특성&cr자동차 판매의 경우, 소비심리에 따라 영향을 받고는 있으나, 주요 고객이 소득수준 상위고객으로 경기변동에 상대적으로 민감성이 적습니다. &cr &cr(d) 계절성&cr수입 자동차 판매는 계절적인 요인보다는 수입 자동차 모델과 제조사 및 딜러사의 마케팅/판매 전략에 영향을 받습니다. &cr &cr(e)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cr수입 자동차 판매 딜러 간 가격경쟁이 점차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며 경쟁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수익성을 개선하여 꾸준히 성장 가능한 사업구조를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수입 자동차 시장을 겨냥한 브랜드별 대규모 기술력 투자 역시 판매 경쟁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cr &cr(f) 국내외 시장여건&cr2003년 이후 수입 자동차 시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브랜드와 딜러별 마케팅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다양한 수입 자동차 딜러들이 최첨단 사양을 반영한 고가의 신차와 다양한 체급의 SUV를 출시하여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으며, 글로벌 전기차 업체들이 국내시장 진출을 앞두면서 수입 전기차 시장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출처 : 매경이코노미)
&cr 4) 스포츠센터 운영사업 &cr
(a) 산업의 특성&cr스포츠 센터 운영 사업은 경제성장에 따른 부의 확대와 국민의 건강에 대한 기대치에 부응하여 지속적으로 영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경기의 변동에 다소 민감하게 움직이며, 산업의 구조가 완전경쟁에서 몇몇 대형 업체 위주로 재편되고 있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습니다.&cr &cr(b) 산업의 성장성&cr여가생활에 대한 인식의 변화 등으로 레저에 대한 일반인들의 수요 및 지방자치 단체 등의위탁사업 수요가 늘어나며 지속적인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cr &cr(c) 경기변동의 특성&cr국내 경제경기 변동에 따른 소비 심리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산업입니다. 그러나 최근여가 생활 및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 증가로 민감도는 낮아지고 있는 추세 입니다.
(d) 계절성&cr스포츠센터 운영사업은 그 특성상, 레저 수요가 증가, 감소하는 성수기(7~8월)와 비수기(12~1월)가 명확히 구분 됩니다.&cr &cr(e)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cr스포렉스 사업은 완전 경쟁구조이며, 고객의 욕구가 다양화되고, 고급시설 등장으로 위치,시설 및 서비스의 고급화, 고객과의 COMMUNITY 형성이 주요 경쟁요인입니다. &cr &cr(f) 국내외 시장여건&cr소득수준이 높아질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나, 경쟁업체가 많고 진입장벽이 거의 없어, 시장선점효과는 적은 편입니다. 끊임없는 고객의 만족을 통해 기존 고객을 잡는 한편, 신규 고객의 창출이 필요합니다.
(3) 코오롱베니트&cr
(a) 산업의 특성
IT서비스는 고객 비즈니스 효율성 및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IT 시스템 컨설팅, 시스템 구축및 운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입니다. 또한 IT 관점의 지원 역할을 넘어 새로운 신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실현함으로써 비즈니스의 핵심 경쟁력으로 중요성이높아지고 있습니다.
(b) 산업의 성장성
2020년 국내 IT시장은 전년대비 약 0.7% 성장한 22.7조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1년은 일부 영역에서 COVID-19이전으로 회복세를 보이면서, 전년 대비 4.7% 성장한 23조8천억원의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드웨어 시장은 전년대비 약 1.8% 수준으로 제한적인 성장이 지속되겠지만, 비대면 서비스 확산에 따라 협업 등의 관련 소프트웨어시장은 전년 대비 6.0%의 높은 성장률이 예상됩니다. 또한 IT 서비스 시장은 디지털 뉴딜과 관련한 프로젝트의 증가로 5.2%의 성장이 예상됩니다. 디지털 뉴딜 프로젝트 대거 발주, 스마트 시티, 스마트 그리드, 디지털 트윈 등 디지털SoC 구축에 따른 IT 접목 프로젝트가 활기를 뛸 것으로 예상되며, 제조 산업에서는 대기업 중심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확산되고, 유통 산업에서는 비대면 서비스 확산에 따른 온라인 비즈니스 투자도 증가할것으로 전망됩니다. (KRG '2021 IT 시장 전망과 이슈’ 보고서 인용)
(c) 경기변동의 특성
IT산업은 정부 및 공공부문의 투자 계획에 따라 영향을 받습니다. 일반 기업의 경우 경기변동에 민감한 편으로 산업별로 투자 분야와 규모가 상이한 편입니다. 계절적 변동요인에 따른 민감도는 매우 낮은 편이나, 또한 예산 집행 및 투자가 주로 하반기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매출 추세에 제한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d)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
일반적으로 IT서비스 산업은 진입 장벽이 높지 않으나, 고객별 다양한 IT서비스와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는 S/W 및 H/W 기술력, 프로젝트 관리 능력, 품질 관리 능력 등과 함께 다양한 구축 경험이 중요한 경쟁요인입니다. 또한 인적 자원의 확보와 육성을 통해 다양한전문인력(PM, Consultant, Architect 등)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당사는 지속적이고 체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인력의 비중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고 있습니다.&crIT유통 분야에서 IBM, DELL Technologies, Lenovo 등 글로벌 벤더의 총판 기업으로서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강력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 또한Red Hat, MariaDB, MongoDB와 같은 오픈소스 솔루션을 비롯하여 경쟁력 있는 IT 제품으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cr
(e) 국내외 시장여건&crAI, IoT, Cloud, Big Data 등의 신기술 확산, IT와 산업과 결합한 융합의 Needs가 증가함에 따라IT서비스 업계는 다양한 융합 신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IT유통 사업에서도 벤더사의 신기술에 따른 신제품 확대 전략에 맞추어 다양한 서비스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는 Big Data 분석 솔루션 및 데이터 플랫폼, 지능형 Home IoT, Smart Factory 등 다양한 신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며, 융합 서비스 분야에서 강력한 경쟁 우위를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cr (4) 코오롱제약
(a) 산업의 특성
제약산업은 의료용 목적에 적합한 신물질의 발굴, 물질의 제제화를 위한 연구개발,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의 생산과 판매까지 모두 포괄하는 산업으로, 특허기술 보호 장벽과 기술 집약도 및 신약 개발의 난이도가 높아 기술 우위에 따른 독점력 매우 크고, 이를 활용한부가가치 창출 정도가 상당하기 때문에 여타 제조업종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cr또한 제약산업은 국민의 안전, 건강, 생명과 직결된 산업인 만큼 의약품의 안전성 및 유효성 검증, 시판 허가, 보험약가 등재 뿐만 아니라 제조, 물류, 유통, 판매에 이르는 가치사슬전반에 대하여 정부 차원의 강력한 규제와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되고 있습니다.&cr
(b) 산업의 성장성
제약산업은 인구 고령화, 만성 질환 환자 증가 및 이에 대한 보장성 강화 정책 지속, 개인 소득 증가 등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으나, 약가 인하 정책 등 정부의 건강보험 재정 절감 노력이 지속되면서 그 성장세가 다소 둔화된 상태입니다. 해외 시장 진출, 사업 다각화,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 성공하여 내수 시장의 정체로 인한 성장 부진을 타개한 제약사들이 향후제약 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cr
(c) 경기변동의 특성
제약산업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다루는 산업의 특성상 수요탄력성이 낮고 경기흐름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의약품의 경우는 전문의약품에 대비하여 경기변동 및 계절적 요인에 다소 영향을 받는 편입니다.
(d) 계절성
제약산업은 계절적 요인에 의한 시황 변동이 상대적으로 작은 편이지만, 겨울철 독감 환자증가, 여름철 휴가기간으로 인한 환자 내원 횟수 감소 등 시장 성장 및 수익성에 대해 계절적 요인이 영향을 끼치는 부분이 다소 존재합니다.
(e)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
혁신적인 신약은 일정 기간 동안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인정받는 만큼 신약 개발은 강력한 경쟁력이 될 수 있는 요인입니다. 하지만 국내 대다수의 제약 업체들은 선진 제약사 대비 연구개발 역량이 부족하여 다국적 제약사가 개발한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 만료 시점에 맞추어 제네릭 의약품의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약효 및 품질이 동일한 제네릭 의약품들이 같은 가격으로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 만료와 함께 동시에 시장에 출시되기 때문에 각 기업의 경쟁력은 영업, 마케팅 역량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cr
(f) 국내외 시장여건
국내 제약시장은 빠른 고령화 속도, 평균 수명 증가, 의료보장정책의 확대, 의약학 기술의 발달 등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지만 실거래가 약가인하, 사용량약가연동제 등 정부 차원의 약가 인하 기조와 제약 산업 가치사슬 전반에 대한 정부 규제가 지속되면서 많은 제약업체들이 어려움에 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최근들어 대형 제약사들은 수출 국가 다변화, 인수합병, 신약 개발, 신사업 진출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중이며, 중소형 제약사들 역시 개량신약 개발, 벤처기업 지분투자, 틈새 시장 공략 등을 통해 활로를 모색 중에 있습니다.&cr세계 제약시장 역시 중국을 비롯한 이머징 마켓의 제약 시장 규모 급증, 세계적인 인구 고령화 트렌드에 따른 노인성 질환 증가 등으로 앞으로 꾸준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cr (5) 코오롱오토케어서비스
&cr (a) 산업의 특성&cr국내 수입자동차 시장은 1987년 1월 소형차 수입을 시작으로 1988년 4월 전면 개방되었습니다. 개방 첫해에는 코오롱상사(BMW), 한성자동차(벤츠), 효성물산(아우디, 폭스바겐) 등이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2020년 누계 총 274,859대(출처: 한국수입자동차협회)가 등록되었습니다.&cr &cr (b) 산업의 성장성&cr 국내 수입차 시장은 1994년 시장 형성 및 IMF 이후 2000년대 들어 국내 경기가 호전되면서 소비 진작 현상과 소득수준이 높아지고 수입 자동차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변화함에 따라 시장 점유율이 점차적으로 상승해 왔습니다. 2014년도에 수입차 등록수대수가 약 19.6만대로 20만대에 거의 육박하였고, 2015년도에는 년간 수입차 등록대수가 최초로 20만대를 넘어서 2019년까지 5년 연속 20만대 이상의 수입차가 국내에 등록되었으며, 2020년은 최초로 29만대에 육박하여 수입차 점유율은 17.4%에 이르렀습니다. &cr수입차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외연확대로 무상보증수리 기한(BMW 브랜드 기준 3년)이지나 수리비에 대한 비용부담이 현실화 되고 있고, 수입차 브랜드 공식 서비스센터의 경우정비 예약과 수리 대기기간이 비정상적으로 길어져 간접비용 증가와 고객의 불편이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무상보증기한 만료 수입차를 대상으로 하는 후방 연관서비스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cr &cr (c) 경기변동의 특성&cr수 입자동차 정비, 수리의 경우 소비심리에 따라 영향을 받지 않고, 주요 고객이 소 득수준 상위고객으로 경기변동에 대한 탄력성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cr &cr (d) 계절성&cr수입자동차의 사고수리는 통상적으로 여름철 집중호우 및 겨울철 폭설, 한파 등의 외부환경에 의한 사고발생율과 밀접한 상관관계를 가지며 계절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cr &cr (e)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cr 국내 수입자동차 정비시장은 크게 브랜드 지정(공식)서비스센터와 외부(비공식) 정비시장으로 양분되어 집니다. 수입자동차 브랜드 지정(공식) 서비스센터의 경우 각종 리콜 및 보증 서비스의 수용한계로 정비예약 및 대기기간이 길어지고, 상대적으로 수리비가 높은 상황입니다. 외부(비공식) 정비시장은 수리품질에 대한 낮은 신뢰도와 하자에 대한 민원이 꾸준하게 제기되며, 여전히 만연한 과잉수리와 편법 등으로 불투명하여 고객이 외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상황에서 수리비용의 부담과 정비대기 불편 및 외부 수리업체의 정비품질에 확신이 없는 고객(B2C)을 유인하며, 외부 금융사(손해보험사 및 렌탈사 등)의 정비물량(B2B)을 위한 전략적 제휴와 지속적인 네트워크 확대를 통하여 Captive 고객을 기반으로 수익성을 개선하는 지속경쟁우위구 조를 만드는 중요한 요인입니다.&cr &cr (f) 국내외 시장여건&cr최근 다양한 수입 자동차 딜러들이 최첨단 안전사양을 반영한 신차를 출시하여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습니다. 2020년말 기준 국내 전기차 M/S 1위인 테슬라의 누적 판매량은 1.5만대를 돌파하였고, AUDI의 순수전기차 e-tron이 출시되는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앞다투어 국내 시장에 신규 전기차 모델의 출시를 지속하고 있으며, 저공해차량 의무판매의 확대시행에 따라 국내 수입 전기자동차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9년6월부터 중고자동차 성능점검업체의 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 되어 소비자가 구매 시 성능에 문제가 있을 시 정비업체에서 수리를 받고 책임보험 범위내에서 보험사가 정비업체에게 수리비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정보의 비대칭성을 꾸준히 낮추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예상되는 현대, 기아차 등 대기업과 쏘카 등의 플랫폼 사업자 등의 중고차시장 진입 시 성능점검에 대한 책임보험 부보율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cr &cr (6) 코오롱인더스트리 &cr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코오롱인더스트리 및 그 종속회사가 영위하는 사업부문의 특성 등을 고려하여 다각화된 사 업 내용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5개의 사업군 (산업자재, 화학소재, 필름/전자 재료, 패션, 의류소재 등)을 중심으로 사업의 개요를 작성하였으며, 코오롱인더스트리와 주요종속회사의사업의 내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사업부문 | 회사 | 사업의 내용 |
|---|---|---|
| 산업자재군 | 코오롱인더스트리 산업자재부문 | 타이어코오드, 산업용사, 자동차 에어백 원단 및 쿠션, 스판본드 부직포,&cr인공피혁, 멤브레인 및 아라미드의 제조가공 및 판매 |
| 코오롱글로텍 | 자동차시트 원단/봉제/AP, 인조잔디 | |
| 코오롱플라스틱 |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의 제조 및 가공/판매업 | |
| Kolon Nanjing Co.,LTD. | 타이어코오드지, 자동차용 에어백 원단 및 쿠션의 생산 및 판매 | |
| KOLON INDUSTRIES &crBINH DUONG COMPANY LIMITED | 타이어코오드지 | |
| KOLON INDUSTRIES VIETNAM CO.,LTD | 자동차용 에어백 원단 및 쿠션의 제조 및 판매 | |
| 화학소재군 | 코오롱인더스트리 화학부문 | 석유수지, 페놀수지, 에폭시수지, PU/TPU 등 |
| 필름/전자재료군 | 코오롱인더스트리 필름/전자재료부문 | PET Film(기능성 필름에 주력), Nylon Film, 백라이트용 광학소재 및 &crDFR, 증착필름 등 후가공필름의 생산 및 판매 |
| 패션군 | 코오롱인더스트리 패션부문 | 스포츠, 아웃도어, 캐주얼, 신사복, 여성복, 잡화 등의 &cr유통 및 수입/판매, 명품 수입/판매, 복합쇼핑몰 운영 |
| 의류소재 등 | 코오롱머티리얼 | 원단 가공, 나노 멤브레인 등 |
| 그린나래 | 18홀 회원제골프장 운영, 36홀 대중 골프장 임차 운영, &cr골프텔 임차 운영, 골프장 내 식당, 프로샵, 연습장 운영 등 |
1) 산업자재군&cr
1-1) 코오롱인더스트리 산업자재부문
코오롱인더스트리 산업자재부문에서는 타이어코오드를 비롯하여 에어백 원단 및 쿠션, 산업용사, 스판본드(부직포), 샤무드(인공피혁), 아라미드, 수소연료전지 부품 등을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cr&cr( a) 산업의 특성 &cr자동차 부품 소재 사업은 자동차 경기에 따라 상당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사업의 특성상 일부 주력제품의 수출비중이 높아 글로벌 경기 변동과의 연관성이 높으나, 수출 지역의다변화 및 탄탄한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규격 및 물성에 대해 자동차의 승인이 있어야만 공급이 가능한 제품이고, Validation에 오랜 시간이 필요하며, 이것이 산업의 장벽을 만들고 있습니다. 타이어코오드와 산업용사 부문은 PET 방사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원료가의 상당한 영향을 받습니다. 에어백 원단 및 쿠션 부문은 주원료로 PA66 & PET 원사를 사용하며, 봉제 Process는 인건비의 Portion이 높습니다. 샤무드는 초극세 인공피혁으로서 사용 분야에 따라 다양한 물성과 색상으로 다량 생산할 수 있으며, 차량내장재, 명품용, 가구용 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폴리에스터 타입의 차량용 내장재 시장에 집중하여 개발 및 판매 하고 있습니다. 스판본드 부직포는 주로 산업용 원자재 용도로 사용되며, 필터, 초배지, 토목용 부직포 등으로 사용됩니다. 카페트 기포지 등 메인 시장 용도 진입을 통한 글로벌 메이저 메이커로의 성장을 추진 중입니다. MBR은 연료전지용 수분제어장치와 PEM 및 MEA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연료전지용 수분제어장치는 차량 및 건물용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에 적용됩니다. 아라미드는 북미와 EU지역으로의 수요 편중이 심했으나, 중국, 남미, 동남아 등으로 수요가 확산되는 추세로, 산업기반 시설 강화에 따른 신규 Project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습니다.&cr &cr( b) 산업의 성장성 &cr 자동차 산업이 지속 성장함에 따라, 자동차 부품 소재 산업도 함께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세계적으로 Safety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장착률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며, 자동차 성장률 이상의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향후 자율주행 차량이 늘어나게 되면, 안전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게 되며, 이에 따라 Safety Part에 대한 수요 및 장착률은 더욱 증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타이어코오드는 고성능 하이브리드 제품의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됩니다. 에어백 원단 및 쿠션은 Global Site의 최적 생산체계 구축으로 수익 확보와 지속 성장이 예상됩니다. 아라미드는 기존의 선진국 중심 시장에서 개도국 지역으로 수요 증가 추세이며, 최근 자동차용의 확대 및 복합소재로의 활용도가 증가함에 따라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추정 됩니다.&cr &cr( c) 경기변동의 특성&cr자동차 부품 소재 사업은 자동차 시장 경기 변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주요 시장인 북미, 유럽, 중국 시장의 구매력 변화에 따라 전체적인 수요가 변동하게 됩니다. &cr산업자재는 수출 비중이 높아 글로벌 경기 변동과의 연관성이 있으나, 수출지역 다변화 및탄탄한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대체적으로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습니다만 일부 제품의 경우 세계 및 국가별 경제 상황에 따른 수요 변화가 있습니다.&cr&cr(d) 계절성&cr코오롱인더스트리 산업자재부문은 대체적으로 계절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지만, 일부 제품은 계절적 영향 및 고객사 Plant 가동률에 따라 매월 Volume이 변동됩니다.&cr&cr(e)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cr자동차 부품 소재 사업은 특성상, 품질이 보장되어야 하며, 원가(가격) 경쟁력, 공급 안정성, 납기 등이 주요합니다. 그외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은 글로벌 품질, 공급 안정성, 고객의 요구 반영 능력, 다양한 제품군 및 가격 경쟁력입니다. &cr &cr(f) 국내외 시장여건&cr자동차 부품 소재 사업은 중국시장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자동차 산업의 중심인 북미, 유럽과 함께 3대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향후 남미, 인도 등의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샤무드 사업은 차량 내장재 고급화 추세 및 명품용 등 수요 시장 다변화로 수요 증가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스판본드 부직포는 해외 경쟁사 증설 및 중국산저가 제품 품질 향상으로 인한 위협을 받고 있지만 안정적인 품질 및 공급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M/S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연료전지분야는 정부의 수소 경제 활성화 방안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차량 개발 가속화 트렌드, 특히 중국의 정부 주도 친환경 차량 정책에 따라 고속성장이 예상됩니다&cr
1- 2) 코오롱글 로텍&cr &cr ( a) 산업의 특성&cr 자동차 산업은 부품 제조부터 완성차 조립, 판매, 정비 등을 포함하는 광 범위한 전후방 연관 산업 으로 타산업과의 연계성이 높아 다방면의 파급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규모의 자본이 투입되는 자동차 산업의 특성상 소수의 특화된 부품사를 중심으로 자동차社와의 파트너십에 의해 동반 성장을 이루어 왔습니다. 특히, 자동차 인테리어 소재는 SEAT, H/LINING, PILLAR, DOOR, IP 부품 등 소비자의 감성을 좌우하는 실내 인테리어에 적용되어 다양한 소재개발과 신기술이 적용되고 있는 분야로, 약 2년 간 자동차社와 직접적인 활동을 통해 소재를 개발하며 환경 및 소비자 트렌드에 따라 민감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동차社와의 긴밀한 유대관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자동차社의 직접 부품사와 소재를 결정하고 부품사가 OEM방식에 의해 생산 공급하는 구조는 세계적인 산업의 특징입니다. &cr인조잔디는 천연잔디의 형태, 용도, 특성을 모방하여 만든 것으로 천연잔디의 설치, 사용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제품입니다. 대게 합성섬유를 활용하여 제조하며 그 재질은 PE, PP, Nylon을 사용합니다. 천연잔디 대비 장점은 유지 및 관리가 용이하고 계절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주 사용 용도는 스포츠(축구, 야구, 테니스, 골프) 및 일반조경용이며 활용 공간은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cr&cr(b) 산업의 성장성&cr자동차 인테리어 소재 산업은 자동차 산업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자동차 산업의 성장 및 변화에 맞추어 동반 성장을 해왔으며 특히, 현대/기아 자동차의 지속적인 성장 및 해외사업 확장에 따라 인테리어 소재 산업 역시 국내외로 사업장을 확장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편의성, 환경 등의 다양한 부문에서 고부가가치 제품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를 바탕으로 자동차 인테리어 산업 역시 지속적인 성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cr인조잔디 국내 사업은 정부 주도의 사업으로 2000년대 급성장을 이루었으며, 민간 사업 규모 또한 증가 추세를 보였으나 최근 불경기와 정부 사업 축소로 정체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세계적인 추세로는 일반 조경용 확대가 두드러지며 성장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cr&cr(c) 경기변동의 특성&cr자동차 산업의 정책적인 영향(소비세 인하, 노후차량 교체 프로그램 등)과 경쟁 자동차 프로모션/신차 발매 등 경기 변동에 따라 산업의 영향은 있으나, 타 소비재 산업에 비하여 그 영향은 적은 편입니다. &cr인조잔디 산업은 정부 주도 사업의 경우 경기변동에 따른 영향이 미미한 편이며, 민간 부문의 경우에는 경기 변동에 따른 영향을 받지만 그 영향이 크지는 않은 편입니다. &cr&cr(d) 계절성&cr자동차 수요 국가별로 각 환경에 맞게 소재를 차별하여 적용하므로 계절적인 변수는 거의 없는 편입니다. 단, 자동차社의 파업, 휴무, 특근 등 공장 가동 변수에 영향을 받는 편입니다. &cr인조잔디 산업의 경우 외부 공간에 설치되는 건설 자재의 특성상 계절적인 판매 영향이 큽니다. 3월~11월까지는 활발한 판매가 이루어지나 동절기에는 공사 진행이 어려워 판매량이 감소하는 특성을 가집니다. &cr&cr(e)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cr자동차社가 직접 부품사와 소재를 결정하는 OEM 산업 구조이므로 차별화된 소재 기술과 트렌드 변화를 선도하는 설계 및 구현능력이 경쟁력을 좌우합니다. 무엇보다 가격 경쟁력과 안정된 품질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cr인조잔디 산업은 다른 산업군과 동일하게 가격과 품질이 주요 요인입니다. 국내 시장은 한국산업표준㉿의 적합여부와 기타 정부 인증(환경표지 인증, 녹색기술 인증 등), 스포츠 인증(FIFA, FIH 등)을 갖출 수 있는 제품의 품질이 요구됩니다. 더불어 최근 유해성 기준의 적합 여부가 최우선으로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해외 시장은 중국 등 거대 생산 업체의 영향력으로 가격이 가장 큰 요인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cr&cr(f) 국내외 시장여건&cr국내 인테리어 소재 시장은 국내 자동차社의 생산능력 및 판매 추세에 따라 현재 수준에서정체, 유지되는 시장으로 예상됩니다. 반면에 해외에서는 신흥국(인도 등)을 중심으로 자동차 생산 및 소비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해외 시장의 성장 전망은 밝습니다. &cr인조잔디 국내 시장은 정부 사업 규모의 정체로 전체적으로 성장이 정체되어 있으며, 민간경제 또한 불황으로 시장이 정체된 상황입니다. 해외 시장은 조경용, 운동장용 인조잔디의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는 2017년 FIFA 인증을 획득하는 등 인조잔디 기술개발에 끊임 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높은 품질과 끊임 없는 기술 개발로 새로운 도약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cr
1- 3) 코오롱플라스틱 &cr&cr (a) 산업의 특성&cr플라스틱은 양산성, 경량성, 전기절연성, 부식되지 않은 성질 등 타소재보다 우수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기존의 나무 및 금속 등 천연소재의 대체용도로 널리 사용되며, 주요 소재산업으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의 응용분야는 일상 생활용품에서부터 자동차, 전기전자분야, 기계부품, 화학장치 및 첨단산업인 항공우주산업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활용되고 있으며, 그 종류도 다양합니다. 최근 산업이 고도화, 전문화됨에 따라 고분자 소재에 있어서도 내열성, 내화학성 등의 고기능을 요구하는 분야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자동차 및 전기전자 부품의 소형화, 경량화 및 고성능화 추세에 따라 내열성, 내화학성, 고강도의 특성을 지닌 소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중 이러한 산업적 요구에 맞추어 특성을 향상시킴으로써, 금속을 적극적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개발된 종류의 수지가 있는데 이러한 소재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라 칭하고 있습니다. &cr실제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구조용 및 기계 부품에 적합한 고성능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으로서 주로 금속 대체를 목표로 한 것" 또는 "자동차 부품이나 기계부품, 전기, 전자부품과 같은 공업적 용도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의미하며, 일반 범용 플라스틱에 비해 내열성과 인장강도, 굴곡탄성률 등에서 매우 우수한 물적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엔지니어링플라스틱은 범용 플라스틱보다 강도가 높아 기계, 전기/전자, 자동차 부품 등의 제조에 이용되고 있으며, 플라스틱 수지로 성능이 뛰어난 폴리머가 많이 개발되면서 금속을 대체할 수 있는 재료로 부상하였습니다. 플라스틱의 가장 큰 결점인 내열성은 이러한 고기능성 플라스틱의 출현으로 대폭 개선되었으며, 강도와 강성은 유리 섬유나 탄소 섬유를 추가함으로써 현저하게 향상 되었습니다. 최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사용분야가 넓어지면서 수요가 크게 신장하고 있으며, 또한 새로운 수지들이 개발, 시판되어짐에 따라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엔지니어링플라스틱의 시장 상황을 살펴보면 가장 많이 사용되는 5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PA, PBT, PC, MPPO, POM)를 중심으로 안정적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중 폴리아미드(PA) 및 폴리옥시메틸렌(POM)을 비롯하여 폴리부틸렌테레프탈레이트(PBT), PEL, PPS 등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으며, 당해 산업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cr-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베이스칩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대규모의 생산설비가 필요하며 설비투자에 거액의 자금이 소요되는 자본집약형 장치산업입니다. 또한, 전후방 산업간 높은 연계성 때문에 이를 일괄하는 제조 및 공정기술 개발과 기존제품과 차별화하는 고부가가치 신제품 개발이 필요한 기술집약형 산업입니다.&cr- 가격은 수급에 의해 결정되고 수요에 대한 공급탄력성이 낮아 가격의 변동성이 큽니다.또한 산업의 형태가 범세계적인 과점 형태여서 가격도 세계 시장의 수요 및 공급에 의해서일정 부분 결정되게 됩니다. &cr- 플라스틱 제품은 철재 및 목재보다 경량이고 물성이 우수하여 생활 필수품에서 필름, 기계부품, 파이프, 건축자재, 가죽에 이르기까지 거의 전 분야에 걸쳐 제품생산에 필수적인 원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합성수지는 이러한 플라스틱 제품의 원료가 되는 기초소재 산업입니다.&cr&cr(b) 산업의 성장성&cr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산업은 소재사업으로 대표적인 수요처인 자동차 및 전기전자 산업과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국내시장은 자동차, 전기전자 산업과 함께 평균 5% 정도의 성장을 해왔고, 유럽, 미국 등 글로벌 위기 속에 다소 그 성장세가 주춤 하기도 하였으나, 2025년까지 전체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 산업 및 전기전자 산업은 회사가 영위하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가장 큰 수요처로, 각 산업의 성장이 곧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시장 확대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실제 자동차 및 전기전자 등 관련 산업의 생산량 증가는 플라스틱 등 소재의 수요 증가를 의미합니다. 먼저 자동차 분야에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적용분야 확대가 기대됩니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금속소재 자동차부품의 상당수를 대체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자동차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부품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향후 자동차의경량화에 대한 요구가 지속되어 점점 더 많은 플라스틱을 필요로 하게 될 것이며, 이는 연비 효율 개선 및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친환경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현재 내외장재 중심으로 플라스틱으로의 대체 연구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고, 자동차 내 기존 금속 소재의 대체소재로 플라스틱 적용이 확대되어 나갈 것이라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는 2019년 미래차 발전전략 발표에서 2030년까지 친환경차량 판매비중을 33.3%까지 상승시키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였습니다. 이후 한국판 뉴딜정책에서는 5년간 13조를 투자하여 국내 전기차와 수소차의 보급을 2025년 133만대까지 확대한다고 발표하며 확실한 정책적 지원의지를 재차 표명하기도 하였습니다. IHS Markit의 시장전망자료에 의하면 향후 10년간 글로벌전기차시장 연평균성장률(CAGR)이 29%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2025년 전체 전기차판매량은 1,120만대, 2030년 3,110만대까지 증가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주요 자동차OEM들은 독자적인 전기차 플랫폼을 개발하고, 부품을 모듈러화 하여 플랫폼별로 공유하는 생산전략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의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중 POM은 하이브리드전기차(PHEV, HEV)에서는 연료계에 적용되며, 전기차(BEV)는 전기전자부품의 모터기어류에 적용됩니다. PA는 배터리와 전자부품 용도에, PBT는 전기차의 고전압부품에 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친환경차량 보급 확산으로 인한 자동차 부품소재시장의 재편이 예상되며, 당사는 국내외 자동차OEM들과 전기차 부품용 소재개발부터 양산적용까지 많은 레퍼런스를 확보해가고 있습니다. 커넥터와 전동모터, 배터리모듈, 수소차(FCEV) 및 경량화와 같이 개발의 방향성을 구체화하여 업계에서 요구되는 성능 및 필요 기술을 자동차OEM부터 1, 2차 부품업체에 이르기까지 긴밀한 공조관계하에 협력 개발 중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급변하고 있는 친환경차량 시장에서 차별화된 기술력과 인프라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cr두번째로 전기전자 분야에서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 사용 확대가 전망됩니다. 특히, 전자제품의 화재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난연 소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여, 관련 기초 화학 기술에도 많은 발전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Connector 및 Switch 등이 가장 많은 수요를이루게 되고, 제품의 외판 등에 적용되는 상대적으로 기능성이 떨어지는 범용플라스틱의 수요 역시 증가하게 될 전망입니다. &cr세번째로 친환경 소재 개발을 통한 적용제품 확대가 기대됩니다. 플라스틱 제품 중 음식물과 관련된 산업 다음으로 친환경 문제가 가장 대두되는 산업이 전기전자 산업입니다. 특히전기전자 제품에 많이 적용되고 있는 부품들은 기본적으로 화재 시 불이 잘 붙지 않도록 하는 난연성을 필요로 하여 난연제를 플라스틱에 첨가하게 됩니다. 이 난연제 성분 중 브롬이라는 물질이 인체에 유해하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브롬계 난연제 사용을 금하는 규제가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코오롱플라스틱에서는 브롬계 난연제를 사용하지 않는 제품을 개발 완료하여 상용화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cr마지막으로 신규소재 적용 확대가 기대됩니다. 전기전자 산업은 생산기지의 해외 이전으로 잠시 성장세가 주춤하였으나,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가격 위주가 아닌 품질을 우선하여 기존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및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cr&cr(c) 경기변동의 특성&cr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은 전반적으로 세계 및 국내 경제 전반의 흐름과 큰 맥을 같이 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자동차 및 전기전자 산업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편이며, 자동차 산업의 경기 변동에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산업은 변동비(특히, 원료비)의 비중이 커서 원유가와 메탄올, 카프로락탐 등의 원료가격의 변동에 따른 영향으로 안정적인 원료 수급이 중요합니다.&cr&cr(d) 계절성&cr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산업은 계절적 요인 등으로 인한 큰 변동은 없으나, 하계 휴가 및 각국의 명절 등으로 조업일수가 줄어드는 시기에는 소재 사용이 다소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cr&cr(e) 시장에서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 &cr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제조 산업은 크게 BASE칩 제조와, 제조된 BASE칩을 원료로 첨가제와 함께 가공하는 컴파운드 사업으로 크게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메탄올 및 카프로락탐, 벤젠 등의 화학제품에서 플라스틱 제조의 원료가 되는 BASE칩을 생산하는 과정은 대규모장치산업으로, 이를 운용하는 생산 노하우가 뒷받침돼야 하므로, 신규 업체의 진입은 쉽지않습니다.&cr&cr(f) 국내외 시장여건 &cr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적용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세계적 수요도 동반 성장 추세에 있었으나, 미중 무역분쟁에 이은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산업 전반의 리스크가 확대된 상황입니다. 이러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전기차 부품 소재, 친환경 소재를 비롯한 신규 제품의 개발을 지속하여, 단기적 불확실성을 극복해나갈 것입니다.2020년 상반기, 전 세계의 코로나19 확산과 각 국의 이동제한조치령 등의 영향으로 주요 전방시장인 자동차와 전기전자 및 생활용품제조사들의 가동률 조정으로 수요가 일시적인 타격을 받았습니다. &cr하지만 2020년 하반기부터 코로나19 백신보급과 방역조치 등에 힘입어, 제조업 가동률이 상승중에 있으며 주요 소비재들 수요도 회복추세에 있습니다.&cr주요 자동차OEM업체들은 전 세계적으로 자동차연비 및 배출가스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친환경차량(BEV, FCEV, PHEV, HEV)을 출시하고 있으며, 점차 전환율이 상승될 것으로 전망됩니다.&cr이에 통폐합된 친환경차량용 플랫폼의 모듈러 부품용으로 경량화 소재의 적용률이 높아지고 있으며, 경량화 소재인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사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향후 친환경차량 부품소재 시장의 성장률이 가파를 것으로 기대됩니다.&cr
1- 4) Kolon Nanjing Co.,LTD&cr &cr (a) 산 업의 특성 &cr 타이어코오드사업은 최종 사용자의 안전과 직접적으로 관계되는 제품으로 시장 진입장벽이 타 산업대비 높은 수준입니다. 단, 일단 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고 나면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사업을 유지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에어백 원단 및 쿠션사업도 자동차 안전부품의 특성상 신규업체의 시장 진입이 어려우며, 기존 공급업체와 거래선 line up이 강하게 유지되고 있는 시장입니다. &cr &cr(b) 산업의 성장성&cr지속적으로 자동차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타이어코오드의 수요는 연간 약 3~4%, 에어백 원단 및 쿠션의 수요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됩니다.&cr&cr(c) 경기변동의 특성&cr경기가 침체될 때 타이어코오드 사업은 신규구매 등은 감소하나 기존 타이어의 교체는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므로 100% 연동은 아니지만 경기에 일부 영향을 받고 있고, 에어백 원단 및 쿠션사업은 중국 내수경기 현황에 따른 자동차시장의 영향을 받는 편입니다.&cr&cr(d) 계절성&cr타이어코오드사업은 계절적인 영향은 미약하고, 에어백 원단 및 쿠션사업은 내수 소비심리에 영향을 받으므로 중국내수 소비패턴과 동일합니다. 성수기는 춘절, 국경절 전후이고 비수기는 여름입니다.&cr&cr(e)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cr타이어코오드 사업의 경우 원가경쟁력이 가장 중요한 요인이며, 에어백 원단 및 쿠션사업은 품질관리능력이 최우선이고, 장기 개발능력 및 글로벌 납품능력도 중요합니다. 최근에는 가격 경쟁력도 중요한 요건으로 부각됩니다.&cr&cr( f) 국내외 시장여건&cr2020년 전세계적인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고객사들의 가동중단으로 내수와 수출 전반적인 물량감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타이어코오드는 원료가 하락과 수요감소로 인한 타이어코오드 제품가격의 하락세가 지속 될 것으로 예측하지만, 이를 타개하기 위하여 중국내 글로벌업체 위주 공급, 해외수출량 증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 습니다. &cr &cr 1-5) KOLON INDUSTRIES BINH DUONG COMPANY LIMITED&cr &cr(a) 산업의 특성&cr타이어코오드사업은 최종사용자의 안전과 직접적으로 관계되는 제품으로 시장 진입장벽이 타 산업대비 높은 수준입니다. 단, 일단 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고 나면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사업을 유지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cr&cr(b) 산업의 성장성&cr지속적으로 자동차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타이어코오드의 수요는 년간 약 3~4%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됩니다.&cr&cr(c) 경기변동의 특성&cr경기가 침체될 때 타이어코오드사업은 신규구매등은 감소하나 기존타이어의 교체는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므로, 100% 연동은 받지 않으나 일정 부분 영향은 받습니다. &cr&cr(d) 계절성&cr타이어코오드사업은 글로벌 매출을 계획하고 있으므로 계절적인 영향은 미약합니다.&cr&cr(e)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cr타이어코오드사업의 경우 원가경쟁력이 가장 중요한 요인이며, 안정적 품질로 장기 공급 가능여부가 중요합니다.&cr&cr(f) 국내외 시장여건&cr베트남 공장은 원가경쟁력을 장점으로 베트남 내수 판매외 글로벌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 습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하여 해외고객에 대한 납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cr &cr 1-6) KOLON INDUSTRIES VIETNAM CO.,LTD &cr&cr ( a) 산업의 특성&cr자동차 부품 소재 사업은 자동차 경기에 따라 상당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사업의 특성상 일부 주력제품의 수출비중이 높아 글로벌 경기 변동과의 연관성이 높으나, 수출 지역의다변화 및 탄탄한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규격 및 물성에 대해 자동차의 승인이 있어야만 공급이 가능한 제품이고, Validation에 오랜 시간이 필요하며, 이것이 산업의 장벽을 만들고 있습니다. 에어백 원단 및 쿠션 부문은 주원료로 PA66 & PET 원사를 사용하며, 봉제 프로세스는 인건비의 비중이 높습니다. &cr&cr(b) 산업의 성장성&cr자동차 산업이 지속 성장함에 따라, 자동차 부품 소재 산업도 함께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세계적으로 Safety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장착률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며, 자동차 성장률 이상의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향후 자율주행 차량이 늘어나게 되면, 안전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게 되며, 이에 따라 Safety Part에 대한 수요 및 장착률은 더욱 증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cr&cr(c) 경기변동의 특성&cr자동차 부품 소재 사업은 자동차 시장 경기 변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주요 시장인 북미, 유럽, 중국 시장의 구매력 변화에 따라, 전체적인 수요가 변동하게 됩니다.&cr&cr(d) 계절성&cr대체적으로 계절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지만, 일부 제품은 계절적 영향 및 고객사 Plant 가동률 에 따라 매월 Volume이 변동됩니다.&cr&cr(e)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cr자동차 부품 소재 사업은 특성상, 품질이 보장되어야 하며, 원가(가격) 경쟁력, 공급 안정성, 납기 등이 주요합니다. &cr&cr(f) 국내외 시장여건&cr자동차 부품 소재 사업은 중국시장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자동차 산업의 중심인 북미, 유럽과 함께 3대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향후 남미, 인도 등의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cr
2) 화학소재군&cr 화학소재부문에서는 석유수지, 도료 및 타이어용 등의 하이레놀(페놀수지), 전자재료 및 복합재료용 등의 하이록시(에폭시수지), 방수재 및 섬유용 등의 코니우레탄(PU), 엘라스(TPU) 등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으 며, 자동차산업, 조선산업, 전자산업, 건축산업 등과 관련이 있습니다.&cr &cr(a) 산업의 특성&cr석유수지 제조 및 판매와 페놀수지 및 에폭시수지를 일괄생산 및 판매하고 있으며 국내외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페놀수지 및 에폭시수지는 자동차(도료, 타이어 등), 선박(도료) 및 전자재료업종, 복합재료 분야 등에 공급하고 있으며, 건물의 방수재나 인테리어 바닥재로 쓰이는 우레탄, 우레아, 에폭시 및 다양한 종류의 복합재료는 물론 육상트랙, 농구코트, 롤러스케이트장 등의 경기장 바닥재까지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방수/방풍용 의류나 등산용품에도 우레탄이 사용되고 있습니다.&cr&cr(b) 산업의 성장성&cr석유수지는 신흥 성장국들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 중 위생용 접착제 용도로 주로사용되는 수첨석유수지의 성장률이 상대적으로 좀 더 높은 편입니다. 페놀수지는 2009년 공장 리뉴얼을 통해 최신 자동화 생산설비를 보유하였으며, 타 페놀수지 메이커 대비 생산/품질적으로 안정된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다만 페인트, 타이어, 전자재료, 주물 등 다양한 산업의 동향에 따라 성장의 등락이 있습니다. 에폭시수지는 2018년 10월 2차 증설완료를 통해, 전자재료(CCL)용 특수에폭시 분야에서 Global No. 1 생산능력과 Market share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5G 수요증가, Halogen Free, Lead Free 등 친환경 제품의 수요증가에 따라 향후 안정적인 판매확대를 예상하고 있습니다.&cr&cr(c) 경기변동의 특성&cr석유수지는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어, 세부적인 용도별로는 산업별 경기변동에 따른 특성의 차이가 나지만, 석유수지 제품 전체적으로는 경기변동에 영향을 적게 받는 편입니다. 자동차, 조선, 전자재료 등의 용도로 사용되는 페놀수지는 경기동향이나 전후방 연관산업의 동향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에폭시수지는 Mobile, 통신서버 및 자동차 전장용 제품의 적용 확대에 따라 견실한 성장이 예상되며, 도료, 건설 등의 경기에 소폭 영향을 받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cr&cr(d) 계절성&cr석유수지 제품 중 도로차선 표시용은 계절적으로 공사가 가능한 봄, 가을에 판매가 집중되는 편입니다. 페놀수지, 에폭시수지는 특별히 계절적 비수기, 성수기 구분이 없는 편입니다. PU/TPU는 외부 기후에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며 봄, 가을의 판매량이 높습니다.&cr&cr(e)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cr당 지배회사의 석유수지 제품은 가격이 고가군에 위치해 있음에도 안정적인 원료소싱을 통해 좋은 품질의 제품으로 경쟁사 대비 안정적인 공급을 유지하고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에 세계 유수 거래선들과 꾸준한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페놀수지는 우수한 내열성, 내약품성, 치수안정성, 전기절연성, 기계적 강도의 특징이 있으며 페놀수지 생산업체 중 국내 1위, 아시아 2위의 생산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폭시수지사업은 에폭시수지의 원료가 되는 페놀수지 등을 직접 생산하므로 원료 구입과 품질유지 면에서 장점을 갖추고 있습니다. 축적된 경험과, 중간체-에폭시의 수직 계열화 및 경화제 생산(set 판매)의 제품 포트폴리오에 근거한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고객만족을 꾀하고, 친환경소재의 수요증가에 따라 Green Epoxy와 다양한 종류의 특수에폭시/특수 경화제를 공급하며 고기능성 시장을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폴리우레탄(PU)은 특허와 신기술(복합방수공법)을 인정받아 주택공사 및 종합건설사의 설계시방에 참여하는 등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열가소성폴리우레탄(TPU) 역시 산업계 전반에 걸쳐 사용되는 고부가가치 소재로서 장기적으로 산업구조의 고도화와 더불어 다양한 분야에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cr&cr(f) 국내외 시장여건&cr페놀수지는 조선업계 및 국내자동차 업계의 침체로 인한 선박용 도료 및 타이어용의 판매량 감소와 더불어, 주물용 등 일반용 페놀수지 축소, 중국 페놀수지 및 완성품 수입으로 경쟁이 치열한 상태이나, 전기 자동차 등 자동차 분야의 복합재료와 친환경도료용 등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에폭시수지는 대부분의 고객사가 중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에서 공장을 운영중이며, 다국적 기업 및 일본/대만계 업체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며, 최근 미중 무역전쟁 여파로 중국계 고객의 가동률 이 상당폭 감소되어, 동남아 등 타 지역 비중 확대를 통해 극복하고 있습니다. 페놀수지-에폭시수지 일관생산체제로 M/S를 늘리고 있습니다. 우레탄 방수와 바닥재용의 경우 건설경기 악화, 저가대체재 출현 등으로 M/S 축소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사업다각화(자동차용PU 등), 친환경제품(중금속free)요구 대응 등으로 사업확대를 꾀하고 있습니다.&cr
3) 필름/전자재료군 &cr 필름사업부문은 PET Film과 Nylon Film 등의 Base필름군과 LCD용 광학소재 및 DFR 등의 PET 후가공필름, 식품포장용도의 증착필름, 투명폴리이미드 필름 (CPI?) 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cr &cr(a) 산업의 특성&cr필름시장은 크게 산업용과 포장용 시장으로 구분되며, 산업용에서는 LCD BLU용 소재, 편광판 보호용 소재, 태양광 백시트용 소재가 최근 각광받고 있습니다. 포장용은 식품 포장용으로서, 국내외 포장재 생산업체가 주요고객입니다. LCD 소재 산업은 시장과 고객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최근 국내는 OLED 시장 확대로 LCD 시장은 축소되고 있지만, 반면에 중국 LCD 시장은 확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프리미엄 시장의 확대로 인하여 QLED용 TV시장은 확대되고 있습니다. 연포장용 증착 시장은 꾸준한 수요로 인하여 지속 성장중인 시장이며, 향후 레토르트류 제품 시장인 투명증착 시장이 상대적으로 성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DFR 시장은 주요 고객이 PCB 제조 업체이며, 투명폴리이드 필름 시장은 폴더블 디스플레이 제조회사인 만큼 IT 경기 변동과 고객의 신제품 출시 여부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cr &cr(b) 산업의 성장성&crPET Film관련 시장조사기관인 PCI에 의하면, 2019년 기준 세계시장은 540만톤이고, 2021년까지 연평균 5.6% 성장하여 2022년에는 약 670만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PET Film과 Nylon Film은 꾸준하고 안정적인 성장성을 보이는 제품으로 우수한 기계적 물성과 가공성으로 향후에도 많은 신규 산업에서 주요 소재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LCD 소재 산업에서는 기술 장벽이 낮은 제품이 보다 빠르게 중국 시장으로 흡수되고 있어 국내 시장은 축소되고 있습니다. 연포장 시장 또한 동남아 저가 증착제품으로 국내는 경쟁이 치열하며, 고품질을 요구하는 일본시장은 상대적으로 동남아 제품 진입이 제한적입니다. 반면에, PCB 시장은 고부가가치 제품인 모바일/자동차용 등 수요 증가가 예상됩니다. 높은 수준의 기술력과 빠른 고객 대응으로 해외 Global 업체들과 경쟁하고 있으며, 중국 시장 공략과 Global 사업 확대를 위해 중국에서의 현지화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투명폴리이미드 필름 시장의 경우 2019년부터 폴더블용 스마트폰이 시장에 출시되었고, 향후에는 더 많은 고객사 및 다양한 형태의 폴더블 디스플레이 기기에 적용될 수 있어 높은 시장 성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cr &cr(c) 경기변동의 특성&cr베이스 필름사업은 기초원료인 원유가격 및 환율 변동에 따라 원재료 가격이 연동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원유로부터 파생되는 TPA, EG, 카프로락탐 가격변동성에 의해 구매 가격이 결정되고 있습니다. 또한 주 소비시장인 Display관련 사업(TV, 핸드폰 등), 태양광용관련 사업, 포장관련 사업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Display, 태양광용, 포장관련 사업의 수요/공급 Balance와 사업의 변화에 따라 PET, Nylon Film 가격 및 공급에 변동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제품은 국내/해외 LCD TV, Monitor, 모바일 제품 및 PCB 용 제품에 밀접한 연관이 있으며 국제 유가 등 외부 환경적 요인에도 영향을 받습니다.&cr&cr(d) 계절성&cr베이스 필름사업은 각종 필름의 기초소재이므로 계절적인 요인이 미치는 영향이 크지는 않으나, 하계 휴가 등 휴일이 많은 시기에 매출이 소폭 조정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Display사업의 시황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해외 수출의 경우, 각 국가별 휴일에 영향을받으나 중국의 춘절, 유럽의 연휴시즌이나 중동의 라마단을 제외하고는 계절적 편차가 크지 않은 편입니다. LCD/PCB 소재 시장 및 연포장 시장 등의 계절적 영향은 미미한 수준이며, 시장 및 주요 고객사 상황이 수요 및 공급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cr&cr(e)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cr시장에서 경쟁력을 좌우하는 주요 요인은 제품의 공급 능력, 품질 안정성, 다양한 제품군 및 가격 경쟁력 등입니다. 당 지배회사는 세계 14위권(PET)의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30여년의 생산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사로 부터 우수한 품질의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연구, 투자를 통해 첨단 산업용 소재시장에서도 주요 공급처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으며 향후 과감한 R&D 투자 등을 통해 더욱 우수한 제품을 창출할 계획입니다. LCD/PCB 시장에서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은 높은 수준의 R&D,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생산 능력, 그리고 빠른 고객 대응입니다. 투명폴리이미드 필름의 경우 제품 품질 특성과 대량생산 능력, 고객에 대한 빠른 대응입니다. &cr &cr(f) 국내외 시장여건&cr베이스필름 중 PET Film은 국내 SKC, TAK, 일본의 Toray, Mitsubishi 등 대기업들이 메이커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종전에는 일본, 미국, 유럽 및 한국 등 주요 선진국 제조사들이 대부분 공급을 주도했으나 최근 중국, 인도 등 후발업체들이 포장용 부문에서 시장 점유율을높여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를 비롯한 선진 메이커들은 범용 시장을 탈피하여 고부가/차별화용 시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Nylon Film은 전통적인 식품포장용에서 최근 BatteryCell Pouch용도 등으로 시장을 넓혀가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당사는 국내/해외 PET 등 주요 원료 가격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TV/Monitor, 모바일, PCB 업체 및 시장 상황에 영향을 받는 특징이 있습니다. 중국 시장에서는 지속적인 범용 수요 증가가 예상되며, 국내는 높은 기술력을 요구하는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요 증가가 예상됩니다.&cr증착 시장은 동남아 저가 증착제품의 영향으로 판가 경쟁이 심화되어 있으며, 신규 용도 시장(투명증착, VCM)의 수요 증가가 예상됩니다. 특히 투명폴리이미드 필름의 경우, 폴더블 폰 시장확대에 따른 높은 성장이 기대되나, 대체재의 등장 등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cr
4) 패션군&cr&cr (a) 산업의 특성&cr패션업은 패션상품과 관련된 제반산업을 지칭하며, 단순한 제조업과는 달리 소비자의 감성과 욕구를 디자인에 반영, 이를 상품화하여 다양한 이미지 및 고감도의 마케팅 전략으로완성되는 복합산업입니다.&cr&cr(b) 산업의 성장성&cr최근 국내 패션산업은 해외직구의 증가 및 장기적인 내수경기 침체 등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시장 성장세가 많이 둔화되는 추세입니다. 또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주요 유통채널인백화점 매출이 감소하고, 온라인으로 소비형태가 전환이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한 소비심리의 위축은 패션업 전반의 경기 하락을 가져오고 있으며 이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소비심리의 회복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주 52시간 근무제 및 고령화 사회로의 전환으로 인한 LifeStyle 변화, 모바일 등 유통채널의 다변화, 합리적인 소비 문화추구 및 시장의 양극화 등의 요인으로 패션시장은 보다 세분화 되고 있으며, 나아가 새로운 패션사업분야를 창출하는 기회가 되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해외진출 가속화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새로운 경쟁과 성장이 예상됩니다. &cr&cr(c) 경기변동의 특성&cr패션산업은 경기변동에 매우 민감한 산업입니다. 특히 국내 패션시장은 내수 위주의 산업구조로 국내 경기 변화에 대한 민감도가 타 산업 대비 높은 편입니다. 세계적인 SPA 브랜드 및 타 글로벌 브랜드의 적극적인 국내진출로 시장환경의 어려움이 더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나, 국내 패션업체들의 온라인 사업 확대 및 대형 유통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한 유통망확보에 계속적인 노력을 기하고 있습니다.&cr&cr(d) 계절성&cr패션사업의 계절성을 보자면 일반적으로 겨울제품의 단가가 타 계절제품의 단가보다 높기때문에 S/S(봄, 여름) 보다는 F/W(가을/겨울) 의 매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크며, 그중에서도 3분기 보다는 4분기의 매출이 상대적으로 큰 경향이 있습니다. 당사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의 매출비중이 높기 때문에 F/W 매출이 실적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cr&cr(e)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cr패션업에서 핵심 경쟁요소는 브랜드가치, 디자인, 품질 등 상품기획 역량이며, 그 외 중심 상권 확보 및 신규 유통 채널 개발 등의 유통 경쟁력과 글로벌 소싱을 통한 가격 경쟁력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패션 업체는 소재, 디자인, 패턴 등 상품 기획 전반의 핵심 역량을 제외하고는 국내외 협력업체와의 아웃소싱 체제 구축을 통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장 내 진입 장벽이 낮고, 소비자의 Needs가 다양하며 시장 내 변화가 많아 경쟁이매우 치열한 상황입니다.&cr&cr(f) 국내외 시장여건&cr최근 몇 년 동안 계속된 경기침체와 내수 부진 등으로 인해 패션 브랜드들은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주요 판매채널인 백화점, 아울렛 등의 유통에서 매출이 급격히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소비심리 또한 크게 위축된 상황입니다. 여기에 최근 중국 성장률 감소와 국제환경의 불안정성 등 대외적인 요인이 겹쳐지면서 패션업체들이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요 패션 대기업들은 점포 확대를 통한 몸집 키우기보다 내실에 집중해 수익성을 제고하고 있으며, 온라인 유통채널의 확대 및 패션업에서 벗어나 주류, 화장품 등 라이프스타일형 사업을 전개하는 등 신성장동력 모색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cr
5) 의류소재 등&cr&cr 5-1) 코오롱머티리 얼 &cr&cr(a) 산업의 특성&cr화섬 원단 산업은 합성 원사와 밀접하게 연계되는 소재 산업으로 초기 제조설비 구축시 일정 규모의 설비투자가 필요한 제조 산업이며, 차별화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능력을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기술집약적 산업입니다. 전방으로는 석유화학제품인 원료를 공급받아 화학적 합성과정을 거친 후 제조된 원사를 공급 받고, 제직과 염색 및 후가공을 통해 원단을 제조하여, 후방산업인 봉제산업에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전후방사업과 관련성이 높은 특성이 있습니다. 화학 섬유(이하'화섬')는 크게 합성섬유와 재생섬유로 구분할수 있는데, 합성 섬유에는 폴리에스터, 나일론, 아크릴, 스판덱스 등이 있고 당사는 화섬 수요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폴리에스터와 나일론 원단 위주의 기능성 합섬 원단의 제조 판매 사업 체제를 구축하여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cr멤브레인이란 특정 성분을 선택적으로 분리, 투과시킬 수 있는 기능을 가지는 액체 혹은 고체로 이루어지는 소재로 정의됩니다. 멤브레인은 물질의 크기, 형상, 극성과 같은 물리/화학적 특성에 따라 그 종류와 기능이 달라지며, 외관 형태에 따라 평막(Plain Membrane)과 중공사막(Hollow Fiber Membrane)으로, 미세 구조에 따라 다공막(Micro Porous Membrane)과 무공막(Non-Porous Membrane)으로 구분됩니다. 최근에 개발되고 있는 나노 멤브레인은 나노섬유(Nanofiber)를 적층하여 제조하였으며, 멤브레인 산업에서 주요한 제품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나노 멤브레인은 3차원 구조의 직경 1마이크로미터 이하 초극세 섬유 집합체로 만들어져 마이크로 단위의 미세공극으로 종래의 멤브레인 보다 월등히 높은 비표면적을 가지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cr&cr(b) 산업의 성장성&cr국내 화섬 원단산업은 2000년을 정점으로 감소세로 반전되었습니다. 이는 90년대 중반 이후 개발도상국들의 생산능력이 향상됨에 따라 수입 수요가 감소하였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국내 원단산업은 그 타개책으로 범용제품에 대해서는 생산 및 판매부문의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차별화 제품을 생산하는 체제로 전환하였습니다.&cr멤브레인은 수처리, 에어필터 등 환경관련 산업분야와 이차전지와 같은 에너지 산업분야와 더불어 인공혈관, 메디컬 필터, 제약공정 등 의료보건 산업분야에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전기차와 같은 친환경 자동차 산업과 IT/모바일 산업에서도 사용되고 있어 이들 산업의 성장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나노 멤브레인 역시 스마트폰과 같은 전자기기, LED 조명, 자동차 전장부품 등에 적용되는 VENT, 수처리 및 에어필터, 분리막 등 다양한 용도로 전개되고 있으며, 전기방사 방식을 통해 용도에 적합한 고분자 원료를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다는 기술적 장점으로 인하여 종래의 멤브레인 산업 보다 더욱 빠른 성장 속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cr&cr(c) 경기변동의 특성&cr원단 산업은 패션 산업과 연동되어 있기 때문에 경기 변동에 가장 민감한 산업 중의 하나입니다. 수요지역의 경기 상황에 따른 소비심리의 변동이 의류의 구매에 밀접한 영향을 주고 이는 원단 수요에 직접적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IMF 이후 현재의 국내 섬유산업은 지속적인 구조조정과 생산구조의 개선 그리고 새로운 제품 개발 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경기변동에 따른 탄력성을 확보하였으며 그에 따른 대처능력 또한 매우 향상되었습니다. &cr나노 멤브레인 사업을 포함한 멤브레인 사업은 에너지, 환경, 전자, 의료 산업 등 산업용 소재로 적용되는 경우, 경기 변화에 민감하지 않기 때문에 나노 멤브레인 사업을 포함한 멤브레인 사업 역시 경기 변화에 의한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cr&cr(d) 계절성&cr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의류용 원단 산업은 고객사들의 계절에 따른 시즌별 기획의 직접적 영향을 받는 산업입니다. 일반적으로 F/W시즌용 원단의 경우 생산 및 판매는 1월에서 6월까지 이루어지고, S/S 시즌용 원단의 경우 6월에서 9월까지 주로 생산과 판매가 이루어집니다. 특히 당사가 주력하고 있는 기능성 아웃도어 시장의 경우 F/W 및 S/S 각 시즌간 특화 제품의 사용 규모 차이가 커서 그에 따라 1년 중 성수기, 비수기가 뚜렷한 계절성을 겪게 됩니다.&cr멤브레인이 적용되는 전자 산업은 시즌별로 출시되는 전자제품 모델에 따라서 멤브레인 제품의 생산 및 판매가 이루어지는 바, 고객사의 주력 모델에 따라서 생산 및 판매 수량의 변동이 있습니다.&cr&cr(e)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cr국내 화섬 원단 사업을 영위하는 업계내의 경쟁형태를 살펴보면 과거의 단순한 소재 영역에서의 업체간 과당 가격경쟁을 가능한 탈피하고 사업다각화를 통하여 고유의 경쟁력 있는 소재 영역을 창출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하여 왔으며 이로 인하여 업계 상호간의 경쟁력있는 특화된 영역을 가지고 다양한 부문에서 발전적 경쟁을 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고부가가치 사업을 창출하기 위한 여러 가지 노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내 화섬 원단 제조 판매업계의 경우 대만, 중국과의 경쟁에서, 부가가치 높은 차별화 제품 보유 유무, 최근 전산업에 걸쳐 지속 성장 가능 전략의 주요 화두인 친환경 소재(솔루션) 제공 능력에 따라 경쟁우위를 가질 수 있는 여건이 될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cr국내 멤브레인 업계는 미국과 일본과의 경쟁에서 제품의 성능 및 품질과 관련한 기술격차를 줄이는 형태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아가고 있습니다.&cr&cr(f) 국내외 시장여건&cr원단산업은 시장 내 독점이나 과점의 구조가 없는 완전 경쟁 시장입니다. 시장의 규모가 크고, 국가 간 교역량도 많으며, 제품의 종류 및 분야, 가격범위가 다양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특정 업체가 시장을 주도하는 구조가 불가능 합니다. 원단산업과 관련 있는 직물제조, 편물제조, 염색가공업의 평균 종사자 수는 제조업의 절반 수준에 불과합니다. 원단산업은이처럼 소규모 인원으로도 시장에 진입할 수 있기 때문에 타 제조 산업에 비해 초기 진입 장벽은 매우 낮은 특성을 보입니다. 원단산업은 다수의 소규모 업체가 각각의 역량에 맞게다양한 분야에서 제각각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원단 산업의 분야가 매우 다양하고 시장의 규모가 크기 때문에 각 업체는 그 분야의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것만으로도 사업을 영위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cr나노 멤브레인은 소재가 가지는 독특한 특징으로 인하여 다양한 용도로 개발되어 왔습니다. 특히, 나노 멤브레인의 방수 및 발수성, 통기성은 종래의 소재와 비교하여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미세공극에 의한 오염물질의 포집성능이 탁월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나노 멤브레인은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 수처리 시스템, 식품 및 의약품 등의 제조 공정용 소재로 활용되어 왔으며, 최근에는 이차전지, 수소연료전지 등 에너지 산업분야에서도 개발되고 있습니다.&cr나노 멤브레인 산업은 용도와 개발 능력에 따라 고부가가치 사업이 가능한 기술집약적 산업입니다. 특히, 나노섬유를 제조하는 기술은 섬유를 구성하는 고분자 물질에 대한 설계능력, 균일하고 재현성 있는 방사 기술 및 나노섬유에 대한 높은 수준의 가공능력을 반드시 갖춰야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기술적 이해와 역량을 보유한 소수의 기업에서 사업화하고 있습니다.&cr&cr(g) 자원조달상의 특성&cr원단산업의 주요 원재료는 원사입니다. 국내외 화섬 원사는 충분한 공급량을 확보하고 있고 품질 또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일시적인 경기 변동에 따른 미세한 수급의 불안정은 있을 수 있으나,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급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cr나노 멤브레인의 주원료인 고분자 재료(Polymer)나 용매(Solvent)는 국내외의 다양한 화학업체로부터 조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나노 멤브레인은 그 용도에 따라 적합한 고분자 재료를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재료 선택의 폭이 넓으며, 고분자 재료를 공급하는 화학업체 대부분이 글로벌 생산기지를 가지고 있어 안정적인 수급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cr &cr 5-2) 그 린나래&cr&cr (a) 산업의 특성&cr골프산업은 타 레저스포츠 시설에 비해 넓은 부지를 필요로 하며, 시설관리와 라운딩을 위한 인력 자원의 효율적 활용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시설의 투자 규모가 크고 도시 외곽에 위치하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됩니다. 마지막으로 골프장은 회원제와 대중제 골프장으로 구분되어 집니다. 당 종속회사는 18홀 회원제골프장과 2016년 9월1일이후 부터 36홀의 대중제 골프장을 임차 운영하고 있습니다.&cr&cr(b) 산업의 성장성&cr골프 산업은 현재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추세이나 2010년 이후 골프장의 과잉 공급으로 골프장별 내장객수는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실내보다는 실외 스포츠를 선호하고, 골프인구의 젊은층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골프 산업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cr&cr(c) 경기변동의 특성&cr일반적으로 골프산업은 대외적인 경기 상황에 따라 내장객수의 증감과 소비행태가 민감하며 골프장의 영업에도 영향을 줍니다.&cr&cr(d) 계절성&cr골프장 산업은 계절적으로 성수기와 비수기(혹서기, 혹한기)로 구분 되어지며, 월별 일출과 일몰 시간에 따라 내장객수의 capa에 영향을 줍니다.&cr&cr(e)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cr코스의 적당한 위험과 보상이 조화되고 거리와 정교함, 기교 등을 검증할수 있는 조건인지, 또한 플레이어가 기량을 얼마나 다양하게 테스트를 할 수 있는지의 여부가 골프장 경쟁력에 큰 영향을 줍니다. 페어웨이와 그린이 어떤 형태로 잘 관리되고 있는지등 코스관리상태도 경쟁력에 영향을 줍니다. 그리고 골프장의 경치가 얼마나 라운딩 할 때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가 평가도 중요합니다. 이외에도 공정성, 다양성, 안전성, 시설물 관리형태, 서비스 등의 요인들이 경쟁력을 좌우하기도 합니다.&cr&cr(f) 국내외 시장여건 &cr2012년부터 스크린골프를 통해 골프에 입문하는 골퍼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한국레저산업연구소에 따르면 2015년 3,393만명이던 연간 골프장 이용객 수는 2018년 3,584만명, 2019년 3,799만명으로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cr &cr
나. 회사의 현황
(1) ㈜코오롱&cr&cr (a) 영업현황&cr 당사는 다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함으로써 그 회사를 지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지주회사로서, 2009년 12월 31일 인적분할을 통해 지주회사로 전환되었습니다. &cr당사의 영업수익은 배당금수익, 임대수입 및 수입수수료(상표권 수익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 며 , 당사는 지주회사로서 자회사의 기업 가치 상승에 사업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입니다.
&cr(b) 시장점유율
당사의 사업 특성상 시장 점유율에 대한 사항이 없습니다.&cr
(c) 시장의 특성
당사의 사업 특성상 시장의 특성에 대한 사항이 없습니다.&cr
(d)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해당사항 없음&cr
(e) 조직도&cr
조직도.jpg 조직도
&cr (2) 코오롱글로벌
&cr 1) 건설사업부문
(a) 영업현황&cr건설사업부문은 국내외에서 건축, 주택, 토목, 플랜트,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 향상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2015년부터 당사 수주액은 1조 중반의 박스권을탈출하여, 2019년까지 2조원 중반대의 실적 유지 및 성제추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2021년은 3조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수익성 측면에서도 사업부문별 철저한 hurdle rate관리 및 고수익사업 확대 등을 통해 양질의 수주를 확대하였습니다. 또한 사업포트폴리오 정비를 통한 체질개선, 선제적 risk 관리를 통해 건설부문의 수익성을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cr
(b) 회사의 경쟁상의 강점과 단점&cr상대적으로 낮은 시장 인지도라는 단점을 가지고 있으나, 시장에 대한 선택과 집중, 차별화된 기술력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2015년 이후 수주 및 매출을 확대하여 고객 인지도를 개선해 나가고 있으며, 또한 이익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을 통해 재무구조를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cr한 발 앞선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주택 브랜드 "하늘채", 최고급 주택 브랜드 "린든그로브", 주상복합 브랜드 “Polis”, 지식산업센터 “디지털타워” 와 같은 차별화된 소비자 세분화를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택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덕평 자연휴게소, 대구월드컵 경기장, 마곡 코오롱 미래기술원, 서귀포 크루즈 터미널, 카푸치노 호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능성과 미관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건축 사업을진행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4.6km 길이의 도로터널인 죽령터널을 비롯하여 미시령 터널, 인천도시철도,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제2영동고속도로 등을 성공적으로 시공하여 토목분야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1.3km에 달하는 해상교량인 장보고 대교(완도)와 솔빛대교(태안), 수서 SRT 등을 시공하여 국가 Infra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cr발전 및 플랜트 분야는 김천 열병합 발전소, 오성 복합화력 발전소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민자발전사업 및 중소형 에너지사업 분야에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스팀 수요 밀집지역 중심으로 분산형 전원으로서 활용 가능한 중/소규모 신재생 에너지 발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플랜트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및 베트남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 가고 있습니다.
해외분야는 동남아시아 및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현지 영업 거점을 구축하여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공적원조기금의 프로젝트 재원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주/영업 활동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 재원, 사업형태별로 다양한 파트너쉽을 구축하여 기 진출국을 거점으로 인근 국가로의 추가 진출 뿐만 아니라, 당사 해외분야의 주력상품인 수처리 분야 외에 댐, 교량, 병원, 대학 등 타 분야로의 사업 다각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cr &cr(c) 시장점유율 추이
| 연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비고 |
|---|---|---|---|---|
| 점유율 | 1.48% | 1.58% | 1.63% | - |
| 시공능력 평가순위 | 20위 | 19위 | 19위 | - |
※ 시장점유율의 계산은 대한건설협회 집계 건설업 전체의 수주량 집계치에 당사의 수주량을 대비하여 산출하였습니다.
&cr (d) 신규사업에 관한 사항&cr
코오롱하우스비전 주식회사
그룹의 비전인 「Lifestyle Innovator」에 따라 시공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탈피하여, 프로젝트 기획 및 개발, 소비자의 Needs에 맞춘 특화 설계, 시공, 운영 및 임대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는 종합부동산회사를 지향하고 있으며, 2018년 10월 국토교통부의 “우수 부동산사업자서비스 인증”을 업계 최초로 취득하였으며, 2020년 11월에는 재인증을 취득하였습니다.
차별화된 특화공간과 프로그램 및 주거서비스를 바탕으로 임대주택 개발 및 운영사업을 전개하며, 현재까지 역삼동 민간건설임대주택 트리하우스, 신도림동 민간건설임대주택, 경기 행복주택 1차, 5차 등 1,500여 세대의 임대주택 공급에 참여하였습니다. 코로나19 이후 빠른 속도로 뉴노멀시대(저성장, 저물가, 저금리)가 도래하면서 부동산 개발시장에도 사업적 변화가 올 것을 예측하고, 노후된 도심을 재생할 수 있는 도심형/중소형 개발사업에 집중하도록 사업방향을 추가 설정하였습니다. 도심형 임대주택, 중소형 부동산의 기획-자문-시공-운영 전과정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cr 리베토코리아 주식회사&cr청년층1인가구의 주거환경 및 삶의 질 저하에 대한 대안으로 co-living 사업을 개시하였습니다. 쾌적하지 않은 주택, 불편한 교통 여건 등의 물리적인 어려움은 물론 혼자라는 불안감, 고독감, 소속이 없는 박탈감이라는 감성적인 결핍까지 해결 가능한 주거 형태로써 빠른 시일 안에 시장에 안착하였습니다. 현재 서울 압구정, 서래, 이태원, 역삼 등의 지역에 25개의 하우스에서 373 BED가 운영 중 입니다.
코오롱이앤씨 주식회사
공업화 건축을 근간으로 한 코오롱이앤씨㈜를 20년 7월10일부로 설립하였고 코오롱이앤씨로 상호변경 하였습니다. 연말까지 국내 최초 모듈러 중환자병상 모델인 국립중앙의료원 3층 규모를 비롯하여 7개 프로젝트 150억 규모의 수주고를 달성하고 있으며 (철원 5억,인천가좌 15억, 국립중앙의료원 52억, 아토메탈사옥 16억, 중구다동F&B 16억, 국립암센터 리모델링 28억, 문경 25억 등) 사업개시 5개월동안 90억 규모의 매출을 달성하였습니다.
2021년은 검증된 기술력과 실적을 바탕으로 음압병동 및 생활치료센터 건립 및 리모델링 사업을확장함과 동시에 중구 다동 F&B의 건립 노하우를 바탕으로 비주거 건축분야의 진출, 특화된 디자인과 상품성을 겸비한 주거모델 개발 및 사업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공공에서 추진중인 모듈러형 주택사업분야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기술 내재화 및 차별화 관련하여 브로드사와의 협약을 통해 국내판권을 보유하였고 이 기술을 바탕으로 코오롱이앤씨만의 적층기술을 개발하여 특허출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오롱글로벌㈜ 현장의 공업화 및 탈현장 공장생산 비중을 높이기 위한 옥탑모듈러 및 소재기술도 개발진행중입니다.
&cr2) 상사사업부문 &cr&cr(a) 영업현황&cr철강, 중화학, 섬유, 에너지, 군수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며 우수한 제품을 수출입 하는 Trading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원자재가격 및 환율 등 대외변수들의 불확실성 증가와 세계 경기의 불황으로 전통적인 Trading 업에 대한 전망이 긍정적이지 않습니다. 단순 Trader의 지위에서 벗어나 Global Network를 활용하여 국내외 신규 사업을 개발, 합작투자를 진행하는 Developer로서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cr &cr(b) 회사의 경쟁상의 강점과 단점&cr상사사업부문은 60년이 넘는 사업 History를 기반으로 한 Know-How를 보유하고 있으며, 탄탄한 Global Network를 바탕으로 제조업, 물류업 등 Trading 연관 사업에 대한 투자 기능,중소기업의 생산 및 판매를 지원하는 금융 기능, 다수의 제조업체, 건설회사가 참여하는 대형 Project 조직화 기능, 차세대녹색 성장을 주도할 자원/에너지 개발 등 다양한 Business로 그 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습니다.
3) 수입자동차판매&cr
(a) 영업현황&cr1987년 국내 최초 BMW 공식 Importer(수입/판매)로 사업을 시작하여 현재 22개의 BMW/MINI/R-R/Motorrad전시장(미군/외교 판매 포함)과 19개의 BMW서비스센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후, 2003년 Rolls-Royce 딜러십을 획득하여 청담동 매장을 오픈 하였고 2019년2월 세계 최초 부티크 컨셉의 신규 전시장으로 확장 이전하였으며,12월에는 판교에 라운지 형태의 신규 전시장을 오픈 하였습니다. 2010년에는 MINI 딜러십을 순차적으로 확보, 4개 전시장과 3개 서비스센터를 오픈함으로서 국내 수입 자동차 시장에서 네트워크를 견고히 하고 있습니다. 2020년 4월에는 BMW 순천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하여, 판매 및 정비 역량을 확대하였습니다.
2012년 하반기부터는 BMW 공식 인증 중고차(BPS) 사업을 추진하며 전국에 6개 전시장을 성공적으로 오픈 하였습니다. 현재는 용인, 김포, 인천, 대구지역에 기타 수입차 브랜드중고차 매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9년 5월부터 Rolls-Royce 인증 중고차 사업인 Rolls-Royce Provenance를 부천에 Shop-in-shop 형태로 오픈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입 자동차 사업에서 나아가, 프리미엄 덴마크 오디오 브랜드인 뱅앤올룹슨을 국내 수입/유통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더욱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뱅앤올룹슨 매장은 현재 압구정 직영점과 국내 11개 백화점에 입점해 있습니다. 또한 종합몰, 오픈마켓 등 다양한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채널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프리미엄 오디오 시장에 대한 know-how를 바탕으로 2020년부터는 미국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BOSE’의 온라인 유통 사업에 진출하여,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였습니다.
&cr(b) 회사의 경쟁상의 강점과 단점&cr자동차 판매 사업부문에서는 수입 자동차의 판매를 넘어 A/S, 인증 중고차 사업인 BPS (BMW Premium Selection)로 사업영역을 확대하여 신차구매부터 사후관리, 중고차 매매까지 수입 자동차 Life-Cycle에 맞춘 고객 서비스 역량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업계 1위인 A/S 부문과 연계하여 품질이 보증되는 중고 수입 자동차 판매로 보다 소비자 지향적인 유통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cr
(c) 시장점유율 추이
| 구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비 고 |
|---|---|---|---|---|
| 수입차 점유율 | 17% | 16% | 17% | - |
| 수입차內 BMW M/S | 19% | 18% | 21% | - |
| BMW內 당사M/S | 25% | 26% | 24% | - |
※ 출처 : 한국수입자동차협회
&cr 4) 스포츠센터 운영사업 &cr&cr (a) 영업현황&cr당사는 회원제 종합 스포츠센터를 시작으로 국민생활체육증진과 건전한 레저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직영점, 위탁점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체계화된 시스템, 프로그램 등 노하우를 바탕으로 타 스포츠센터의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cr &cr (b) 회사의 경쟁상의 강점과 단점&cr코오롱 스포렉스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 된 스포츠센터로서, 오랜 기간의 운영 노하우가 축적되어 있으며 체육활동을 통한 청소년 선도 프로그램 등 차별화 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경쟁업체와의 차별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cr
5) 코오롱글로벌 조직도
emb000016a008db.jpg 코오롱글로벌 조직도
&cr&cr (3) 코오롱베니트
&cr(a) 영업현황
당사는 3개의 사업부문이 있으며, 각 부문은 당사의 전략적 영업단위들 입니다. 전략적 영업 단위들은 서로 다른 생산품과 용역을 제공하며, 각 영업 단위 별로 요구되는 기술과 마케팅 전략이 다르므로 분리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사업부문 별 품목 및 서비스는 다음과같습니다.
| 사업부문 | 주요품목 및 서비스 |
| IT유통 | IBM, DELL Technologies, Lenovo, SAP, Red Hat, Nutanix, Veritas, MariaDB 등 글로벌 벤더의 솔루션 유통 및 기술 지원서비스 등 |
| IT서비스 | IT 시스템 구축 및 운영, Big Data 분석 솔루션, 데이터 플랫폼 구축(Cloudera), S/4HANA컨설팅 및 컨버전,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
| 신사업 / 솔루션 | Smart Factory(r-CoCoAna), Smart Home(IoK), Cloud HR(PeopleWorX), &cr손익계획(r-PLANNA), Smart Construction |
(b) 회사의 경쟁상의 강점과 단점&crIT유통분야에서는 고객비즈니스 전반을 One-Stop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Enterprise IT Solution Aggregator로서의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폭넓은 파트너 네트워크 및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파트너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또한, IT 융합분야에서는 기술력과 축적된노하우를 보유한 핵심인력을 활용하여 시장 내 다양한 성공사례들을 확보하고 있습니다.&cr &cr(c) 시장점유율 추이
당사는 2020년 실적 기준 전체 기업IT시장의 2% 내외를 점유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당사 자체 집계) 특히 최고 수준의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IBM, DELL Technologies, Red Hat 등의 IT솔루션 벤더 제품에 대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cr (d) 신규사업에 관한 사항 &cr 당사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벤더와의 신규 파트너십을 통해 유통 솔루션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업별 특화된 노하우와 Cloud, Big Data, AI 등 신기술을 결합한 Smart Factory, Home IoT, Cloud기반 HR솔루션, IFRS 연결 솔루션, SAP 3rdParty 솔루션 등 자체 솔루션 확보를 통해 시장을 적극 공략해 가고 있습니다. 또한 사내벤처 및 R&BD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기술 역량 강화를 지원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 활동을 장려하고 있습니다.&cr &cr (4) 코오롱제약
(a) 영업현황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의 제조/판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 제품으로 포스터 100/6 HFA, 토피솔밀크로션, 코미, 큐로서프주, 레보플러스정, 토피크로연고, 엘도스탐캡슐, 튜란트,코푸진시럽, 드로피진, 비코그린에스정, 아프니벤큐액, 퍼팩트파워젤, 리얼아미노워터 등이 있습니다.&cr
(b) 회사의 경쟁상의 강점과 단점
당사는 전문의약품사업은 포스터 100/6 HFA, 큐로서프주, 코미, 튜란트, 코푸진, 드로피진등 호흡기 관련 제품군을 기반으로 호흡기 의약품 시장 선두권 업체로 자리잡고 있으며, 일반의약품 시장에서도 변비치료제 비코그린에스정, 구내염치료제 아프니벤큐액을 중심으로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장 다각화 및 미래 먹거리 육성 차원에서 당사는 핵심 기반 기술인 미립자코팅기술과 구강내붕해정 기술을 활용한 일본 수출 사업을 육성 중에 있습니다.&cr
(c) 시장점유율 추이
제약시장의 특성상 업체간 시장 점유율 비교가 불가하여 기재를 생략하였습니다.&cr
(5) 코오롱오토케어서비스 &cr
(a) 영업현황
201 8년 11월 일산, 부산지역에 수입자동차 종합 정비서비스 브랜드 『코오롱모빌리티』를 오픈하였고, 2019년 2분기까지 분당, 청주, 서대구, 창원지역 등에 4개의 직영점을 오픈하였습니다. 2020년 3월 인천지역의 닛산 브랜드의 협력점으로 공식서비스 센터와 동일한 사업기반을 바탕으로 하는 직영 7호점을 오픈하여, 현재 전국 7개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향후 서울, 수도권 대도시 및 지방 광역시 등을 중심으로 고객인지도 상승과 집객 효과는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신규 직영점을 추가하여 사업기반을 확장하고 성장할 계획입니다.
(b) 회사의 경쟁상의 강점과 단점
신뢰할 만한 대기업 기반의 수입자동차 30년 업계 1위 기업으로 인정받아온 KOLON의 브랜드를 기반으로 브랜드 지정(공식) 서비스센터와 동일한 기술인력, 시설 및 장비 등의 수리품질과 정비 프로세스 및 IT System를 고객에게 제공합니다. 또한 2시간 이내의 작업은 당일 또는 익일까지 작업을 완료하는 패스트레인(Fast Lane)서비스를 도입하여 빠르고 신속한 수리를 제공하며, 순정부품(OE)은 물론 다양한 대체부품(OES, 재생 및 중고제품 등)의 선택권을 고객에게 부여함으로써 정비비용 절감 등의 합리적이고 최적의 정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cr
(c) 시장점유율 추이
시장점유율을 파악할 수 없는 시장구조이므로 본 항목의 기재를 생략합니다.&cr&cr(d) 조직도
오토케어서비스조직도.jpg 오토케어서비스조직도
&cr&cr (6) 코오롱인더스트리 &cr
(a) 영업현황
코오롱인더스트리와 그 종속회사는 2020년 매출액 4조 361억 원, 영업이익 1,524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천 92억 원 및 2천 55억 원입니다. 코오롱인더스트리와 종속회사의 202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코로나19로인한 자동차 소재와 패션 수요 감소로 전년 대비 감소하였습니다. 계속사업세전이익과 당기순 이익은 지분 매각이익이 일시적으로 반영되며 전년 대비 증가하였습니다.&cr
(b) 회사의 경쟁상의 강점과 단점&cr 코오롱인더스트리와 그 종속회사는 산업자재, 화학, 필름/전자재료, 패션 및 기타 의류소재 등 각종 영역에서 다양하게 쓰이는 원료, 중간재 및 소비재까지 다양한 사업영역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양한 경기변화에 대해 유동적이고 즉시적으로 대처할 수 있어 특정 사업영역을 주로 영위하고 있는 회사들에 비해 실적의 안정세가 양호한 것이 장점입니다. 반면, 다양한 사업영역을 영위하고 있다 보니 회사 사업구조가 복잡하고 다방면에서의투자가 일어나는 등 실적흐름과 사업전망을 전반적으로 추정하기에는 쉽지 않다는 점이 있습니다.
&cr(c) 시장점유율 추이
| 구분 | 제품 | 제11기 | 제10기 | 제9기 |
|---|---|---|---|---|
| 산업자재군 | 타이어코오드, 에어백 원단 및 쿠션, 산업용사, &crSPB, 샤무드, 자동차시트 원단, 인조잔디 등 | 35.9% | 38.3% | 38.6% |
| 화학소재군 | 석유수지, 산업용수지, 건자재 등 | 26.3% | 28.0% | 30.3% |
| 필름/전자재료군 | 베이스 필름, 프리즘, DFR 등 | 29.0% | 28.7% | 29.5% |
| 패션군 | 코오롱스포츠 등 | 8.1% | 8.0% | 8.0% |
※ 상기 시장점유율은 국내기준으로 각 사업군에 속한 주요제품들의 평균 수치이기 때문에 제품별로 점유율이 상이할 수 있으며, 내부 추정치임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cr※ 코오롱플라스틱이 영위하고 있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은 사업 특성상 정확한 시장점유율의 산정이 어렵고, 각 수지별 시장파악이 용이하지 않아 객관적인 데이터가 없어 상기 시장점유율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cr※ 패션군의 시장점유율은 국내아웃도어시장 기준이며, 아웃도어 브랜드인코오롱스포츠의 매출/국내 아웃도어패션시장 규모로 산출하였습니다.&cr※ 코오롱머티리얼의 원단 산업은 전체 산업의 규모 대비 개별 업체의 비중이 매우 낮기 때문에 업체별 시장 점유율 산정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그 수치도 의미가 없습니다. 대체로 국내 원단 회사는 주요 화섬 메이커가 하부 사업 본부로서 사업을 하고 있는 경우와 전문 원단 회사로서 독자적인 사업을 하는 경우, 그리고 생산 기반 없이 무역을 중심으로 하는 컨버터 업체로 나뉠 수 있습니다. 화섬사의 원단사업과 중견 원단 전문 회사의 경우 연간 500억원에서 1,000억원 전후의 매출 규모를 형성하고 있습니다.&cr※ 2019년 3월 4일자로 코오롱머티리얼의 원사사업부문은 영업이 중단되었습니다. 원사사업과 관련한 사항은 코오롱머티리얼의 2018년 사업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cr※ Kolon Nanjing Co.,LTD., KOLON INDUSTRIES BINH DUONG COMPANY LIMITED, KOLON INDUSTRIES VIETNAM CO.,LTD는 해외법인이므로 상기 국내(한국)기준 시장점유율 산정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cr※ 그린나래는 사업 특성상 시장점유율 표시가 용이하지 않아 상기 시장점유율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cr (d) 신규사업에 관한 사항&cr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16년 8월 1일 공시를 통해 세계 최초로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핵심 부품인 윈도우 커버용 투명폴리이미드 필름(상표명 CPI?)의 양산설비 투자를 결정하고 투자를 집행하였습니다. 투명 폴리이미드 필름 소재는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윈도우 커버 소재로 쓰이게 되며, 차세대 스마트폰의 주요 소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투자 규모는 약 900억원으로 1개 라인을 구축하였습니다.&cr추가적으로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약 500억원을 투자하여 접착력을 강화한 반응형 석유수지(HRR: High Reative Resin) 개발을 완료 및 2021년 중순 출시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존 석유수지 제품 라인을 강화하고 고성능, 고부가 화학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투자입니다. HRR 석유수지는 공기 중 수분과 단단해지면서 접착 성능이 높아지고 탁월한 내열성과내구성으로 타이어 뿐만 아니라 산업용 접착제로도 높은 수요가 예상됩니다. &cr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당사의 2020년 연결실적은 매출 4조 8,902억원, 영업이익 2,714억원, 당기순이익 1,666억원 으로, 전년 대비 매출액은 14.1% 증가, 영업이익은 102.0% 증가, 당기순이익은 흑 자 전환을 달성였습니다.&cr매출은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의 주택사업 확대에 따른 공사수익 증가와 BMW 신차판매증가등으로 인해 전년 대비 증가하였고, 영업이익은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의 수익성높은 민간주택 매출확대와 원가율 개선, 관계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지분법이익 증가등으로 전년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였습니다. 당기순이익은 코오롱글로벌의 실적 개선과 지속적인 재무건전성 노력으로 금융비용의 감소,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지분법이익 증가로 인하여 흑자전환을 달성하였습니다.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cr ※ 아래의 재무제표는 감사전 연결ㆍ별도 재무제표입니다.&cr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는 주주총회 1주일 전까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 예정인 당사의 연결ㆍ별도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해 법인의 주주총회 승인 절차를 거쳐 확정된 재무제표가 아니므로 동 승인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습니다.&cr&cr1) 연결 재무제표&cr
-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cr
| 연 결 재 무 상 태 표 | |
| 제 66(당)기말 2020년 12월 31일 현재 | |
| 제 65(전)기말 2019년 12월 31일 현재 | |
| 주식회사 코오롱과 그 종속기업 | (단위:원) |
| 과 목 | 제 66(당) 기말 | 제 65(전) 기말 | ||
|---|---|---|---|---|
| 자 산 | ||||
| Ⅰ. 유동자산 | 1,351,971,154,177 | 1,320,349,300,652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156,873,798,481 | 177,061,580,746 | ||
| 매출채권 | 196,871,615,414 | 206,521,721,022 | ||
| 기타채권 | 679,633,403,225 | 592,017,039,852 | ||
| 금융자산 | 22,676,924,794 | 35,227,494,435 | ||
| 재고자산 | 215,755,500,739 | 233,114,220,943 | ||
| 파생상품자산 | 4,819,890,782 | 1,932,091,513 | ||
| 당기법인세자산 | 11,591,240 | 20,291,460 | ||
| 기타자산 | 75,328,429,502 | 74,454,860,681 | ||
| Ⅱ. 비유동자산 | 2,356,163,344,755 | 2,298,225,285,891 | ||
| 매출채권 | 830,739,814 | 1,149,286,816 | ||
| 기타채권 | 136,520,555,590 | 133,133,424,386 | ||
| 금융자산 | 83,409,695,615 | 65,774,125,598 | ||
| 파생상품자산 | - | 1,018,972,331 | ||
| 기타자산 | 956,809,085 | 1,873,380,484 | ||
| 관계기업및공동기업투자자산 | 814,310,078,671 | 720,808,677,602 | ||
| 유형자산 | 479,030,420,198 | 487,629,320,244 | ||
| 사용권자산 | 213,521,429,623 | 242,014,242,580 | ||
| 투자부동산 | 404,201,909,585 | 420,234,150,209 | ||
| 영업권 | 28,986,258,911 | 32,643,460,207 | ||
| 무형자산 | 90,831,238,934 | 93,762,000,062 | ||
| 이연법인세자산 | 103,390,348,366 | 98,134,702,276 | ||
| 종업원급여자산 | 173,860,363 | 49,543,096 | ||
| 자 산 총 계 | 3,708,134,498,932 | 3,618,574,586,543 | ||
| 부 채 | ||||
| Ⅰ. 유동부채 | 2,210,081,486,631 | 2,091,255,696,719 | ||
| 매입채무 | 558,589,451,434 | 423,428,376,478 | ||
| 기타채무 | 222,337,018,555 | 187,423,447,223 | ||
| 금융부채 | 1,017,391,705,470 | 1,107,685,070,940 | ||
| 리스부채 | 45,874,186,712 | 42,723,612,788 | ||
| 당기법인세부채 | 40,255,784,374 | 10,261,483,993 | ||
| 충당부채 | 7,573,072,486 | 4,548,996,593 | ||
| 파생상품부채 | 8,106,517,784 | 4,713,873,821 | ||
| 기타부채 | 309,953,749,816 | 310,470,834,883 | ||
| Ⅱ. 비유동부채 | 639,018,299,047 | 805,415,294,366 | ||
| 기타채무 | 43,661,548,397 | 52,224,366,503 | ||
| 금융부채 | 221,761,123,878 | 368,484,116,120 | ||
| 리스부채 | 199,995,653,423 | 216,501,461,393 | ||
| 충당부채 | 62,615,206,899 | 55,740,330,793 | ||
| 파생상품부채 | 1,013,903,958 | 866,817,850 | ||
| 종업원급여부채 | 89,443,357,659 | 85,737,146,804 | ||
| 이연법인세부채 | 15,707,881,824 | 19,907,800,830 | ||
| 기타부채 | 4,819,623,009 | 5,953,254,073 | ||
| 부 채 총 계 | 2,849,099,785,678 | 2,896,670,991,085 | ||
| 자 본 | ||||
| Ⅰ. 지배기업소유주지분 | 720,905,528,958 | 591,204,353,849 | ||
| 자본금 | 68,514,080,000 | 68,514,080,000 | ||
| 주식발행초과금 | 113,713,220,196 | 113,713,220,196 | ||
| 이익잉여금 | 321,736,234,559 | 186,926,151,361 | ||
| 기타자본구성요소 | 216,941,994,203 | 222,050,902,292 | ||
| Ⅱ. 비지배지분 | 138,129,184,296 | 130,699,241,609 | ||
| 자 본 총 계 | 859,034,713,254 | 721,903,595,458 | ||
| 부 채 및 자 본 총 계 | 3,708,134,498,932 | 3,618,574,586,543 |
&cr-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cr
|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
| 제 66(당)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 |
| 제 65(전)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코오롱과 그 종속기업 | (단위:원) |
| 과 목 | 제 66(당) 기 | 제 65(전) 기 | ||
|---|---|---|---|---|
| I. 매출액 | 4,890,150,536,567 | 4,284,394,176,444 | ||
| 지분법이익 | 83,330,856,014 | 9,447,338,067 | ||
| 제품매출액 | 55,847,401,505 | 66,727,821,633 | ||
| 상품매출액 | 2,462,471,739,462 | 2,189,433,088,045 | ||
| 용역수익 | 205,698,970,365 | 172,126,574,254 | ||
| 공사수익 | 2,035,013,307,348 | 1,783,683,436,408 | ||
| 임대수익 | 19,471,573,465 | 18,015,371,168 | ||
| 기타매출액 | 12,223,726,364 | 23,703,282,870 | ||
| 수입수수료 | 16,092,962,044 | 21,257,263,999 | ||
| II. 매출원가 | 4,292,571,236,914 | 3,820,439,597,792 | ||
| 지분법손실 | 10,643,011,681 | 37,437,837,613 | ||
| 제품매출원가 | 29,052,257,105 | 33,009,523,824 | ||
| 상품매출원가 | 2,238,882,201,872 | 1,931,891,693,959 | ||
| 용역원가 | 240,887,184,237 | 229,688,046,995 | ||
| 공사원가 | 1,755,206,710,049 | 1,569,735,523,906 | ||
| 임대원가 | 6,113,789,231 | 5,296,086,796 | ||
| 기타매출원가 | 11,786,082,739 | 13,380,884,699 | ||
| III. 매출총이익 | 597,579,299,653 | 463,954,578,652 | ||
| 판매비와관리비 | 326,131,206,552 | 329,555,843,519 | ||
| IV. 영업이익 | 271,448,093,101 | 134,398,735,133 | ||
| 기타수익 | 35,124,633,494 | 36,489,910,871 | ||
| 기타비용 | 57,748,178,284 | 101,788,498,959 | ||
| 금융수익 | 24,868,080,348 | 33,834,913,434 | ||
| 금융비용 | 91,310,844,671 | 98,427,136,226 | ||
| V.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182,381,783,988 | 4,507,924,253 | ||
| 법인세비용 | 40,987,321,259 | 14,181,764,555 | ||
| VI. 계속영업이익(손실) | 141,394,462,729 | (9,673,840,302) | ||
| VII. 중단영업이익(손실) | 25,213,406,712 | (12,547,089,941) | ||
| VIII. 당기순이익(손실) | 166,607,869,441 | (22,220,930,243) | ||
| IX. 기타포괄손익 | (17,880,036,180) | (84,734,771,202) | ||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10,498,915,342) | (4,133,566,118)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0,393,267,189) | (10,128,040,925) | ||
| 지분법평가 | (73,115,252) | 5,756,779,194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32,532,901) | 237,695,613 | ||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 (7,381,120,838) | (80,601,205,084) | ||
| 해외사업환산손익 | (3,861,344,319) | 162,662,857 | ||
| 지분법평가 | (3,328,841,856) | (80,362,279,670)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3,808,112 | 2,954,883 | ||
| 파생상품평가손익 | (194,742,775) | (404,543,154) | ||
| X. 총포괄이익(손실) | 148,727,833,261 | (106,955,701,445) | ||
| - 당기순이익(손실)의귀속 : | 166,607,869,441 | (22,220,930,243) | ||
| 지배기업소유주지분 | 149,252,618,265 | (26,586,828,189) | ||
| 비지배지분 | 17,355,251,176 | 4,365,897,946 | ||
| - 총포괄이익(손실)손실의귀속: | 148,727,833,261 | (106,955,701,445) | ||
| 지배기업소유주지분 | 135,255,871,750 | (109,612,727,891) | ||
| 비지배지분 | 13,471,961,511 | 2,657,026,446 | ||
| XI. 주당손익 | ||||
| - 보통주 | ||||
| 기본주당계속영업이익(손실) | 9,061 | (1,097) | ||
| 희석주당계속영업이익(손실) | 9,011 | (1,097) | ||
| 기본주당중단영업이익(손실) | 1,828 | (848) | ||
| 희석주당중단영업이익(손실) | 1,818 | (848) | ||
| 기본주당순이익(손실) | 10,889 | (1,945) | ||
| 희석주당순이익(손실) | 10,829 | (1,945) | ||
| - 우선주 | ||||
| 기본주당계속영업이익(손실) | 9,111 | (1,047) | ||
| 희석주당계속영업이익(손실) | 9,111 | (1,047) | ||
| 기본주당중단영업이익(손실) | 1,828 | (848) | ||
| 희석주당중단영업이익(손실) | 1,828 | (848) | ||
| 기본주당순이익(손실) | 10,939 | (1,895) | ||
| 희석주당순이익(손실) | 10,939 | (1,895) |
&cr- 자본변동표&cr
| 연 결 자 본 변 동 표 | |
| 제 66(당)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 |
| 제 65(전)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코오롱과 그 종속기업 | (단위:원) |
| 과 목 | 자 본 금 | 주식발행&cr초과금 | 이익잉여금 | 기타자본&cr구성요소 | 지배기업&cr소유주지분 | 비지배지분 | 총 계 |
|---|---|---|---|---|---|---|---|
| 2019년 1월 1일(전기초) | 68,514,080,000 | 113,713,220,196 | 221,976,399,643 | 303,547,089,125 | 707,750,788,964 | 121,454,782,936 | 829,205,571,900 |
| 회계정책의 변경 : | |||||||
| 기업회계기준서 1116호&cr 최초 적용에 따른 효과 | - | - | (437,495,882) | - | (437,495,882) | - | (437,495,882) |
| 총포괄손익 : | |||||||
| 당기순손실 | - | - | (26,586,828,189) | - | (26,586,828,189) | 4,365,897,946 | (22,220,930,243)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8,173,119,000) | - | (8,173,119,000) | (1,954,921,925) | (10,128,040,925)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cr 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 | 178,420,327 | 178,420,327 | 62,230,169 | 240,650,496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cr 금융자산평가손익 재분류 | - | - | 1,322,210,244 | (1,322,210,244) | - | - | - |
| 해외사업장환산외환차이 | - | - | - | 122,991,558 | 122,991,558 | 39,671,299 | 162,662,857 |
| 파생상품평가손익 | - | - | - | (404,543,154) | (404,543,154) | - | (404,543,154) |
| 지분법평가 | - | - | 5,730,212,045 | (80,479,861,478) | (74,749,649,433) | 144,148,957 | (74,605,500,476) |
|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 |||||||
| 배당금의 지급 | - | - | (6,905,227,500) | - | (6,905,227,500) | (1,928,841,300) | (8,834,068,800) |
| 주식선택권의 부여 | - | - | - | 24,959,870 | 24,959,870 | 30,624,714 | 55,584,584 |
| 종속기업 유상증자 | - | - | - | (509,431,885) | (509,431,885) | 9,493,532,094 | 8,984,100,209 |
| 종속기업 간 합병 | - | - | - | 893,408,523 | 893,408,523 | (1,013,478,611) | (120,070,088) |
| 종속기업 청산 등 | - | - | - | 79,650 | 79,650 | 5,595,330 | 5,674,980 |
| 2019년 12월 31일(전기말) | 68,514,080,000 | 113,713,220,196 | 186,926,151,361 | 222,050,902,292 | 591,204,353,849 | 130,699,241,609 | 721,903,595,458 |
| 2020년 1월 1일(당기초) | 68,514,080,000 | 113,713,220,196 | 186,926,151,361 | 222,050,902,292 | 591,204,353,849 | 130,699,241,609 | 721,903,595,458 |
| 총포괄손익 : | |||||||
| 당기순이익 | - | - | 149,252,618,265 | - | 149,252,618,265 | 17,355,251,176 | 166,607,869,441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7,461,403,204) | - | (7,461,403,204) | (2,931,863,985) | (10,393,267,189)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cr 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 | (21,440,564) | (21,440,564) | (7,284,225) | (28,724,789) |
| 해외사업장환산외환차이 | - | - | - | (2,904,412,185) | (2,904,412,185) | (956,932,134) | (3,861,344,319) |
| 파생상품평가손익 | - | - | - | (194,742,775) | (194,742,775) | - | (194,742,775) |
| 지분법평가 | - | - | (75,904,363) | (3,338,843,424) | (3,414,747,787) | 12,790,679 | (3,401,957,108) |
|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 |||||||
| 배당금의 지급 | - | - | (6,905,227,500) | - | (6,905,227,500) | (2,261,592,200) | (9,166,819,700) |
| 주식선택권의 부여 | - | - | - | 31,210,459 | 31,210,459 | 38,481,333 | 69,691,792 |
| 종속기업 유상증자 | - | - | - | (31,095,297) | (31,095,297) | (10,452,303) | (41,547,600) |
| 종속기업의 자기주식 처분 | - | - | - | (357,413,916) | (357,413,916) | 956,274,126 | 598,860,210 |
| 연결범위 변동 등 | - | - | - | 1,707,829,613 | 1,707,829,613 | (4,764,729,780) | (3,056,900,167) |
| 2020년 12월 31일(당기말) | 68,514,080,000 | 113,713,220,196 | 321,736,234,559 | 216,941,994,203 | 720,905,528,958 | 138,129,184,296 | 859,034,713,254 |
&cr- 현금흐름표&cr
| 연 결 현 금 흐 름 표 | |
| 제 66(당)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 |
| 제 65(전)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코오롱과 그 종속기업 | (단위:원) |
| 과 목 | 제 66(당) 기 | 제 65(전) 기 | ||
|---|---|---|---|---|
| Ⅰ.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 333,113,488,260 | 158,407,291,814 | ||
| 1.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 385,873,355,781 | 223,738,122,760 | ||
| (1) 당기순이익(손실) | 166,607,869,441 | (22,220,930,243) | ||
| (2) 비현금항목의 조정 | 148,192,826,396 | 287,409,978,968 | ||
| 계속영업부문 법인세비용 | 40,987,321,259 | 14,181,764,555 | ||
| 중단영업부문 법인세비용 | (6,968,648,016) | 441,732,371 | ||
| 금융비용 | 77,665,571,321 | 86,205,197,561 | ||
| 금융수익 | (24,220,056,883) | (32,998,739,367) | ||
| 외화환산손실 | 1,679,504,901 | 2,187,361,747 | ||
| 외화환산이익 | (4,506,589,951) | (3,127,692,380) | ||
| 리스부채이자비용 | 11,511,188,935 | 12,256,328,285 | ||
| 감가상각비 | 24,888,779,963 | 24,336,021,970 | ||
| 사용권자산감가상각비 | 44,840,028,437 | 47,225,891,676 | ||
| 무형자산상각비 | 6,281,525,591 | 6,929,551,902 | ||
| 투자부동산감가상각비 | 8,501,098,532 | 8,004,369,307 | ||
| 퇴직급여 | 30,251,376,535 | 28,662,095,963 | ||
| 장기종업원급여 | 366,374,367 | 40,442,459 | ||
| 주식보상비용 | 69,691,792 | 55,584,584 | ||
| 유형자산처분손실 | 1,148,976,405 | 363,340,662 | ||
| 유형자산손상차손 | 58,877,954 | - | ||
| 유형자산처분이익 | (197,957,392) | (287,743,665) | ||
| 사용권자산처분손실 | 12,007,221 | 898,905 | ||
| 사용권자산처분이익 | (236,288,555) | (5,082,175) | ||
| 사용권자산손상차손 | 14,774,946,707 | 24,762,069,866 | ||
| 무형자산손상차손 | 242,931,565 | 3,956,315,523 | ||
| 영업권손상차손 | - | 2,692,159,332 | ||
| 투자부동산처분손실 | 1,980,807,206 | - | ||
| 투자부동산처분이익 | - | (1,910,398,553) | ||
| 지분법손실 | 10,643,011,681 | 37,437,837,613 | ||
| 지분법이익 | (83,330,856,014) | (9,512,509,634) | ||
| 관계기업투자자산처분이익 | (873,384,340) | (332,698,333) | ||
| 관계기업투자자산처분손실 | - | 45,496,449 | ||
| 관계기업투자자산손상차손 | 1,334,797,125 | 21,916,769,957 | ||
| 종속기업투자자산처분이익 | (59,277,798) | - | ||
| 대손상각비 | 8,512,042,247 | 12,239,281,667 | ||
| 대손충당금환입 | (16,984,744) | (239,051,672) | ||
| 금융보증비용 | 6,829,929,463 | 14,335,682,760 | ||
| 금융보증수익 | (6,829,929,463) | (14,335,682,760) | ||
| 중단영업처분이익 | (20,548,315,351) | - | ||
| 기타의현금유출입없는항목 | 3,400,325,696 | 1,883,382,393 | ||
| (3) 운전자본의 조정 | 71,072,659,944 | (41,450,925,965) | ||
|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 (59,779,798,509) | 100,188,008,443 | ||
| 기타채권의 감소(증가) | (28,255,833,695) | 31,238,596,028 | ||
|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 14,804,024,646 | (57,930,887,599) | ||
| 기타자산의 감소(증가) | (36,882,580,333) | 13,299,678,188 | ||
| 파생상품의 정산 | (171,842,271) | (59,312,610) | ||
| 매입채무의 증가(감소) | 144,512,198,477 | (94,759,695,694) | ||
| 기타채무의 증가(감소) | 41,376,922,888 | (14,866,256,357) | ||
| 충당부채의 증가(감소) | 12,212,286,397 | 12,399,356,278 | ||
| 기타부채의 증가(감소) | 23,010,946,606 | 9,006,096,412 | ||
| 퇴직금지급액 | (17,958,027,811) | (18,455,130,139) | ||
| 관계사전출입에따른 퇴직금승계액 | 1,104,476,137 | (1,275,213,927) | ||
| 사외적립자산의 감소(증가) | (22,900,112,588) | (20,236,164,988) | ||
| 2. 이자의 수취 | 4,455,666,484 | 14,622,221,826 | ||
| 3. 이자의 지급 | (56,272,122,353) | (79,000,536,797) | ||
| 4. 배당금의 수취 | 8,969,407,850 | 8,997,383,850 | ||
| 5. 법인세의 납부 | (9,912,819,502) | (9,949,899,825) | ||
| Ⅱ. 투자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 (64,799,882,662) | (29,542,016,045) | ||
| 단기대여금의 감소 | 3,600,000 | 7,000,000 | ||
| 장기대여금의 감소 | 25,000,000 | 3,600,000 | ||
| 보증금의 감소 | 2,086,886,222 | 1,962,844,571 | ||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의 감소 | 265,242,105,460 | 122,147,580,450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 | 7,003,230,850 | 13,037,831,940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채무상품의 처분 | 1,665,398,252 | 2,680,732,381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지분상품의 처분 | 197,000,000 | 4,936,666,223 | ||
| 관계기업투자자산의 처분 | 118,820,000 | - | ||
| 파생상품의 정산 | (4,383,989,903) | 8,871,398,253 | ||
| 유형자산의 처분 | 2,221,648,656 | 1,143,240,831 | ||
| 사용권자산의 처분 | 166,500,000 | 22,899,530 | ||
| 투자부동산의 처분 | 1,433,000,000 | 12,218,592,666 | ||
| 무형자산의 처분 | 15,760,000 | 15,280,000 | ||
|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 획득으로 인한 현금유입 | 293,641,545 | - | ||
|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 상실로 인한 순현금유입 | 26,749,826,161 | - | ||
| 단기대여금의 증가 | (15,850,464,901) | (260,000,000) | ||
| 장기대여금의 증가 | - | (20,000,000) | ||
| 보증금의 증가 | (2,970,923,337) | (2,950,887,915) | ||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의 증가 | (275,559,809,406) | (132,864,168,455)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 (9,613,028,800) | (13,779,650,000)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채무상품의 취득 | (1,671,325,000) | (2,749,790,000) | ||
| 관계기업투자자산의 취득 | (34,715,179,001) | (5,188,650,000) | ||
| 유형자산의 취득 | (22,744,676,379) | (32,370,704,589) | ||
| 사용권자산의 취득 | (793,102,264) | (2,498,379,898) | ||
| 투자부동산의 취득 | (206,767,533) | (105,000,000) | ||
| 무형자산의 취득 | (3,513,033,284) | (3,802,452,033) | ||
| Ⅲ. 재무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 (283,188,716,757) | (89,788,437,012) | ||
| 단기차입금의 차입 | 235,883,380,954 | 297,197,808,508 | ||
| 단기차입금의 상환 | (299,316,585,943) | (305,378,484,847) | ||
|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 (98,926,571,450) | (95,552,519,450) | ||
| 장기차입금의 차입 | 45,000,000,000 | 104,400,000,000 | ||
| 장기차입금의 상환 | (1,272,050,000) | - | ||
| 사채의 발행 | 89,799,560,000 | 160,889,480,000 | ||
| 사채의 상환 | (206,000,000,000) | (217,500,000,000) | ||
| 리스부채의 상환 | (40,671,136,171) | (33,676,142,000) | ||
| 파생상품의 정산 | (576,926,357) | (198,515,070) | ||
| 배당금의 지급 | (9,166,819,700) | (8,834,068,800) | ||
| 종속기업의 유상증자 | 1,500,000,000 | 10,000,000,749 | ||
| 종속기업의 신주발행비용 | (70,092,600) | (1,015,907,414) | ||
| 종속기업의 자기주식취득 | - | (120,070,088) | ||
| 종속기업의 자기주식처분 | 598,860,210 | - | ||
| 정부보조금의 수령 | 29,664,300 | - | ||
| 기타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 | - | (18,600) | ||
| Ⅳ.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가 | (14,875,111,159) | 39,076,838,757 | ||
| Ⅴ.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177,061,580,746 | 138,334,712,565 | ||
| Ⅵ. 환율변동효과 | (5,312,671,106) | (349,970,576) | ||
| Ⅶ.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156,873,798,481 | 177,061,580,746 |
&cr
2) 별도재무제표&cr&cr -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cr
| 재 무 상 태 표 | |
| 제 66(당)기말 2020년 12월 31일 현재 | |
| 제 65(전)기말 2019년 12월 31일 현재 | |
| 주식회사 코오롱 | (단위 : 원) |
| 과 목 | 제 66(당)기말 | 제 65(전)기말 | ||
|---|---|---|---|---|
| 자 산 | ||||
| Ⅰ.유동자산 | 24,594,844,245 | 8,654,107,313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5,995,698,828 | 2,945,039,228 | ||
| 매출채권 | 105,816,232 | 111,059,837 | ||
| 기타채권 | 16,652,941,573 | 1,636,433,450 | ||
| 금융자산 | 1,556,832,000 | 2,848,947,558 | ||
| 파생상품자산 | - | 17,996,117 | ||
| 기타자산 | 283,555,612 | 940,512,691 | ||
| 당기법인세자산 | - | 154,118,432 | ||
| Ⅱ.비유동자산 | 1,141,552,904,647 | 1,263,876,004,555 | ||
| 기타채권 | 132,707,385 | 81,514,642 | ||
| 금융자산 | 963,842,437 | 1,428,330,000 | ||
| 파생상품자산 | - | 772,523,103 | ||
| 종속기업,관계기업및공동지배기업투자 | 985,968,047,370 | 1,104,608,902,686 | ||
| 유형자산 | 9,341,962,203 | 8,801,163,338 | ||
| 사용권자산 | 402,615,275 | 319,652,309 | ||
| 무형자산 | 10,374,035,330 | 11,246,595,467 | ||
| 투자부동산 | 134,369,694,647 | 136,617,323,010 | ||
| 자 산 총 계 | 1,166,147,748,892 | 1,272,530,111,868 | ||
| 부 채 | ||||
| Ⅰ.유동부채 | 493,225,507,598 | 561,779,529,094 | ||
| 단기차입금 | 362,000,000,000 | 411,000,000,000 | ||
| 유동성사채 | 82,595,116,998 | 64,978,886,836 | ||
| 유동성장기차입금 | 40,000,000,000 | 80,000,000,000 | ||
| 리스부채 | 178,894,911 | 190,170,857 | ||
| 기타채무 | 3,606,746,870 | 4,551,479,128 | ||
| 파생상품부채 | 1,389,692,410 | 46,691,490 | ||
| 기타부채 | 1,360,180,689 | 1,012,300,783 | ||
| 당기법인세부채 | 2,094,875,720 | - | ||
| Ⅱ.비유동부채 | 153,179,107,578 | 210,406,232,256 | ||
| 장기차입금 | 80,000,000,000 | 100,000,000,000 | ||
| 사채 | 49,903,178,460 | 89,564,308,888 | ||
| 리스부채 | 216,134,780 | 132,676,416 | ||
| 기타채무 | 12,535,658,511 | 12,363,496,823 | ||
| 파생상품부채 | 809,576,462 | 651,082,683 | ||
| 종업원급여부채 | 781,789,724 | 968,046,536 | ||
| 이연법인세부채 | 8,932,769,641 | 6,726,620,910 | ||
| 부 채 총 계 | 646,404,615,176 | 772,185,761,350 | ||
| 자 본 | ||||
| Ⅰ.자본금 | 68,514,080,000 | 68,514,080,000 | ||
| Ⅱ.주식발행초과금 | 113,713,220,196 | 113,713,220,196 | ||
| Ⅲ.이익잉여금 | 56,948,378,033 | 37,354,852,061 | ||
| Ⅳ.기타자본구성요소 | 280,567,455,487 | 280,762,198,261 | ||
| 자 본 총 계 | 519,743,133,716 | 500,344,350,518 | ||
| 부 채 및 자 본 총 계 | 1,166,147,748,892 | 1,272,530,111,868 |
&cr -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cr
|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
| 제 66(당)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 |
| 제 65(전)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코오롱 | (단위 : 원) |
| 과 목 | 제 66(당) 기 | 제 65(전) 기 | ||
|---|---|---|---|---|
| I. 영업수익 | 54,000,329,191 | 60,462,264,683 | ||
| 배당금수익 | 15,211,918,850 | 15,242,689,300 | ||
| 임대수익 | 13,980,264,297 | 14,557,028,384 | ||
| 수입수수료 | 24,808,146,044 | 30,662,546,999 | ||
| II. 영업비용 | 24,861,881,070 | 29,104,638,611 | ||
| III. 영업이익 | 29,138,448,121 | 31,357,626,072 | ||
| 기타수익 | 28,864,189,752 | 27,552,090,873 | ||
| 기타비용 | 435,205,624 | 30,426,644,353 | ||
| 금융수익 | 915,433,690 | 3,522,875,397 | ||
| 금융비용 | 27,527,211,750 | 29,524,542,316 | ||
| IV.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30,955,654,189 | 2,481,405,673 | ||
| V. 법인세비용(수익) | 4,402,707,069 | (6,665,113,279) | ||
| VI. 당기순이익 | 26,552,947,120 | 9,146,518,952 | ||
| VII. 기타포괄손익 | (248,936,422) | (1,009,242,639) |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54,193,648) | (604,699,485)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54,193,648) | (604,699,485) |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 되는 항목 | (194,742,774) | (404,543,154) | ||
| 파생상품평가손실 | (194,742,774) | (404,543,154) | ||
| VIII.총포괄이익 | 26,304,010,698 | 8,137,276,313 | ||
| IX. 주당손익 | ||||
| 보통주 기본주당순이익 | 1,934 | 664 | ||
| 보통주 희석주당순이익 | 1,923 | 656 | ||
| 우선주 기본주당순이익 | 1,984 | 714 | ||
| 우선주 희석주당순이익 | 1,984 | 714 |
&cr- 자본변동표&cr
| 자 본 변 동 표 | |
| 제 66(당) 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 |
| 제 65(전)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코오롱 | (단위 : 원) |
| 과목 | 자본금 | 주식발행초과금 | 이익잉여금 | 기타자본구성요소 | 총계 |
|---|---|---|---|---|---|
| 2019년 1월 1일(전기초) | 68,514,080,000 | 113,713,220,196 | 35,718,260,094 | 281,166,741,415 | 499,112,301,705 |
| 총포괄손익 : | |||||
| 당기순이익 | - | - | 9,146,518,952 | - | 9,146,518,952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604,699,485) | - | (604,699,485) |
| 파생상품평가손실 | - | - | - | (404,543,154) | (404,543,154) |
|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 |||||
| 배당금의 지급 | - | - | (6,905,227,500) | - | (6,905,227,500) |
| 2019년 12월 31일(전기말) | 68,514,080,000 | 113,713,220,196 | 37,354,852,061 | 280,762,198,261 | 500,344,350,518 |
| 2020년 1월 1일(당기초) | 68,514,080,000 | 113,713,220,196 | 37,354,852,061 | 280,762,198,261 | 500,344,350,518 |
| 총포괄손익 : | |||||
| 당기순이익 | - | - | 26,552,947,120 | - | 26,552,947,120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54,193,648) | - | (54,193,648) |
| 파생상품평가손실 | - | - | - | (194,742,774) | (194,742,774) |
|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 |||||
| 배당금금의 지급 | - | - | (6,905,227,500) | - | (6,905,227,500) |
| 2020년 12월 31일(당기말) | 68,514,080,000 | 113,713,220,196 | 56,948,378,033 | 280,567,455,487 | 519,743,133,716 |
&cr - 현금흐름표&cr
| 현 금 흐 름 표 | |
| 제 66(당) 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 |
| 제 65(전)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코오롱 | (단위 : 원) |
| 과 목 | 제 66(당) 기 | 제 65(전) 기 | ||
|---|---|---|---|---|
| Ⅰ.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8,072,403,345 | 2,172,441,020 | ||
| 1.당기순이익 | 26,552,947,120 | 9,146,518,952 | ||
| 2.비현금항목의 조정 | (8,109,423,236) | 11,416,135,169 | ||
| 법인세비용(수익) | 4,402,707,069 | (6,665,113,279) | ||
| 퇴직급여 | 1,124,116,965 | 1,184,241,828 | ||
| 장기종업원급여 | 319,870 | 3,194,485 | ||
| 감가상각비 | 2,455,644,085 | 2,386,485,060 | ||
| 사용권자산감가상각비 | 178,536,437 | 184,242,052 | ||
| 무형자산상각비 | 872,560,137 | 872,560,137 | ||
| 유형자산처분이익 | - | (863,426) | ||
| 사용권자산처분이익 | (2,095,915) | - | ||
| 유형자산처분손실 | 1,139,529 | - | ||
| 사용권자산처분손실 | 869,743 | - | ||
| 외화환산손실 | - | 1,191,000,000 | ||
| 외화환산이익 | (2,094,000,000) | - | ||
| 종속기업투자자산처분이익 | (12,005,483,992) | (27,421,670,533) | ||
| 종속기업투자자산손상차손 | - | 5,932,726,478 | ||
| 관계기업투자자산손상차손 | - | 22,990,354,748 | ||
| 관계기업투자자산손상차손환입 | (14,732,028,027) | - | ||
| 잡손실 | 288,431,653 | - | ||
| 금융비용 | 27,527,211,750 | 29,524,542,316 | ||
| 금융수익 | (915,433,690) | (3,522,875,397) | ||
| 배당금수익 | (15,211,918,850) | (15,242,689,300) | ||
| 3.운전자본의 조정 | (1,458,397,397) | (4,477,087,013) | ||
|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 5,243,605 | 65,308,648 | ||
| 미수금의 감소(증가) | (434,934,997) | 74,062,820 | ||
| 선급금의 감소(증가) | 424,887,721 | 72,499,490 | ||
| 선급비용의 감소(증가) | (8,615,575) | 3,383,618 | ||
| 미지급금의 증가(감소) | (285,047,949) | (766,687,710) | ||
| 미지급비용의 증가(감소) | 191,468,757 | 590,858,130 | ||
| 예수금의 증가(감소) | (49,480,580) | (18,801,468) | ||
| 부가세예수금의 증가(감소) | 108,928,833 | (97,347,286) | ||
| 임대보증금의 증가(감소) | (30,674,528) | (654,153,483) | ||
| 퇴직금의 지급 | (370,516,516) | (2,639,078,511) | ||
| 장기종업원급여의 지급 | (6,300,000) | (4,700,000) | ||
| 사외적립자산의 감소(증가) | (926,672,921) | (1,002,001,034) | ||
| 관계회사 전입ㆍ전출에 따른 &cr 순확정급여부채의 변동 | (76,683,247) | (100,430,227) | ||
| 4.이자의 수취 | 438,813,359 | 980,141,455 | ||
| 5.이자의 지급 | (24,686,104,003) | (29,159,843,364) | ||
| 6.배당금의 수취 | 15,211,918,850 | 15,242,689,300 | ||
| 7.법인세의 환급(납부) | 122,648,652 | (976,113,479) | ||
| Ⅱ.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31,722,961,919 | 1,481,737,625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 - | (1,500,000,000)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 | 1,900,000,000 | 9,292,218,159 | ||
| 파생상품의 정산 | - | 516,821 | ||
| 보증금의 증가 | (108,050,000) | - | ||
| 단기대여금의 증가 | (15,000,000,000) | - | ||
| 종속기업투자자산의 취득 | - | (6,000,000,000) | ||
| 종속기업투자자산의 처분 | 165,378,369,784 | - | ||
| 관계기업투자자산의 취득 | (20,000,002,449) | - | ||
| 유형자산의 취득 | (471,418,000) | (210,927,355) | ||
| 유형자산의 처분 | 24,062,584 | 3,650,000 | ||
| 무형자산의 처분 | - | 1,280,000 | ||
| 투자부동산의 취득 | - | (105,000,000) | ||
| Ⅲ.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36,744,705,664) | (3,984,789,658) | ||
| 단기차입금의 차입 | 175,000,000,000 | 77,500,000,000 | ||
| 단기차입금의 상환 | (244,000,000,000) | (59,500,000,000) | ||
|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 (40,000,000,000) | (44,700,000,000) | ||
| 장기차입금의 차입 | - | 30,000,000,000 | ||
| 사채의 발행 | 49,880,000,000 | 25,000,000,000 | ||
| 사채의 상환 | (70,000,000,000) | (25,000,000,000) | ||
| 리스부채의 상환 | (172,216,107) | (181,047,088) | ||
| 파생상품의 정산 | (576,926,357) | (198,515,070) | ||
| 정부보조금의 수령 | 29,664,300 | - | ||
| 배당금의 지급 | (6,905,227,500) | (6,905,227,500) | ||
| Ⅳ.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cr(Ⅰ+Ⅱ+Ⅲ) | 3,050,659,600 | (330,611,013) | ||
| Ⅴ.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2,945,039,228 | 3,275,650,241 | ||
| Ⅵ.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5,995,698,828 | 2,945,039,228 |
&cr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cr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 결손금처리계산서(안) | |
| 제 66(당) 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 |
| 제 65(전)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코오롱 | (단위 : 천원) |
| 과목 | 제 66(당) 기 &cr(처분예정일:&cr2021년 3월 29일 ) | 제 65(전) 기&cr(처분확정일:&cr2020년 3월 25일) | ||
|---|---|---|---|---|
| Ⅰ.미처분이익잉여금 | 49,475,248 | 30,572,246 | ||
|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22,976,495 | 22,030,426 | ||
| 당기순이익 | 26,552,947 | 9,146,519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54,194) | (604,699) | ||
| Ⅱ.이익잉여금처분액 | (7,595,751) | (7,595,751) | ||
| 이익준비금 | (690,523) | (690,523) | ||
| 배당금지급(현금배당)&cr (보통주배당금(율): 당기 :500원(10%)&cr 전기: 500원(10%)&cr (우선주배당금(율): 당기 :550원(11%)&cr 전기: 550원(11%)) | (6,905,228) | (6,905,228) | ||
| Ⅲ.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41,879,497 | 22,976,495 |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단위: 원)
| 구분 | 당기&cr(제66기) | 전기&cr(제65기) | 전전기&cr(제64기) | |
|---|---|---|---|---|
| 주당액면가액 | 5,000 | 5,000 | 5,000 | |
| 현금배당금총액 | 6,905,227,500 | 6,905,227,500 | 6,905,227,500 | |
| 주당 현금배당금 | 보통주 | 500 | 500 | 500 |
| 우선주 | 550 | 550 | 550 | |
| 시가배당율(%) | 보통주 | 2.31 | 2.87 | 1.65 |
| 우선주 | 3.68 | 5.12 | 3.26 |
&cr
02_정관의변경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 | - | 해당사항없음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제6조(제1종 종류주식의 수와 내용)&cr① ~ ⑥(생략)&cr⑦ 제1종 종류주식의 존속기간은 발행일로 부터 10년으로 하고이 기간 만료와 동시에 보통주식으로 전환된다. 그러나 위 기간중 소정의 배당을 하지 못한 경우에는 소정의 배당을 완료할 때까지 그 기간을 연장한다. 이 경우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제7조의 2의 규정을 준수한다. | 제6조(제1종 종류주식의 수와 내용)&cr① ~ ⑥(좌동)&cr⑦ 제1종 종류주식의 존속기간은 발행일로 부터 10년으로 하고이 기간 만료와 동시에 보통주식으로 전환된다. 그러나 위 기간중 소정의 배당을 하지 못한 경우에는 소정의 배당을 완료할 때까지 그 기간을 연장한다. | - 상법 개정으로 배당기산일 규정이 삭제됨에 따라 배당기준일 및 주식의 발행 시기와 관계 없이 모든주식에 대하여 동등 배당하는 취지로 내용을 정비 |
| 제6조의 3(전환주식) &cr① ~ ③(생략)&cr④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제7조2 규정을 준용한다. | 제6조의 3(전환주식)&cr① ~ ③ (좌동)&cr④ (삭제) | |
| 제7조의 2(신주의 배당기산일)&cr회사가 유무상증자, 주식배당, 주식매수선택권에 의하여 신주를 발행하는경우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신주를 발행한 때가 속하는 영업년도의 직전 영업년도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 제7조의 2(동등배당)&cr본 회사는 배당 기준일 현재 발행(전환된 경우를 포함한다)된 동종 주식에대하여 발행일에 관계 없이 모두 동등하게 배당한다. | |
| 제9조의2(전환사채의 발행) &cr① ~ ④(생략)&cr⑤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과 전환사채에 대한 이자의 지급에 관하여는 제7조의 2의 규정을 준용한다. | 제9조의2(전환사채의 발행) &cr① ~ ④(좌동)&cr⑤ 주식으로 전환된 경우 회사는 전환 전에 지급시기가 도래한 이자에 대하여만 이자를 지급한다. | - 전환사채의 전환에 따라 발행일에 관계 없이 동등하게 배당이 지급될 수 있게 됨에 따라 이자지급시기 이후 전환 일까지 발생할 수 있는 이자에 대한 지급의무가 발생하지 않음을 분명히 함 |
| 제10조(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cr① ~ ④(생략)&cr⑤ 신주인수권의 행사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제7조의 2의 규정을 준용한다. | 제10조(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cr① ~ ④(좌동)&cr⑤ (삭제) | - 제7조의 2 조정에 따라 배당기산일 준용 규정을 삭제 |
| 제10조의2(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cr본 회사는 사채권 및 신주인수권증권을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한다. (단서 신설) | 제10조의2(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cr본 회사는 사채권 및 신주인수권증권을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사채권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한다. 다만, 사채의 경우 법령에 따라 전자등록이 의무화된 상장사채 등을 제외하고는 전자등록을 하지 않을 수 있다. | - 문구를 명확히 함&cr- 전자등록이 의무화되지 않은 사채에 대하여 전자등록을 하지 않을 수 있는 근거를 신설 |
| 제12조(명의개서대리인) &cr① ~ ③(생략)&cr④ 제3항의 사무취급에 관한 절차는 명의개서대리인의 유가증권 명의개서대행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다. | 제12조(명의개서대리인) &cr① ~ ③(좌동)&cr④ 제3항의 사무취급에 관한 절차는 명의개서대리인이 정한 관련 업무 규정에 따른다. | - 전자등록제도에 도입에 따른 증권에 대한 명의개서 대행업무 사라진 현황을반영 |
| 제13조 (삭 제)[U2]&cr(신설) | 제13조(주주명부 작성비치)&cr① 본 회사는 전자등록기관으로부터 소유자명세를 통지받은 경우 통지받은 사항과 통지 연월일을 기재하여 주주명부를 작성 비치하여야 한다.&cr② 본 회사는 1% 이상 지분율 보유한 주주(특수관계인 등을 포함)의 현황에 변경이 있는 등 필요한 경우에 전자등록기관에 소유자명세의 작성을 요청할 수 있다. | - 전자증권법 제37조 제6항의 규정 내용 반영&cr- 전자증권법시행령 제31조 제4항 제3호 가목에 의거 회사가 소유자명세의 작성요청이 가능하도록 근거 규정을 마련 |
| 제14조(주주명부의 폐쇄) &cr① 본 회사는 매년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권리에 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한다.&cr매 결산기 최종일의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에서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본다.&cr② 본 회사는 임시주주총회의 소집 기타 필요한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3개월을 경과하지 아니하는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하거나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할 수 있으며, 이사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정지와 기준일의 지정을 함께 할 수 있다. 회사는 이를 2주간 전에 공고하여야 한다. | 제14조(기준일)&cr① 본 회사는 매 결산기 최종일의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에서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본다.&cr &cr &cr②본 회사는 임시주주총회의 소집 기타 필요한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할 수 있으며, 회사는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 날의 2주간 전에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 | - 상법 개정에 따라 기준일을 별도 정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기준일 관련 규정을 정비&cr- 전자등록제도 도입으로 주주명부폐쇄절차는 불필요함에 따라 관련 규정을정비 |
| 제15조(총회의 소집) &cr정기주주총회는 매 사업년도 종료일로부터 삼개월 이내에 이를 소집하고 임시주주총회는 그 필요가 있을 경우에 수시로 이를 소집한다. | 제15조(총회의 소집) &cr정기주주총회는 제14조 제1항에서 정한 기준일[U4]로부터 삼개월 이내에 이를 소집하고 임시주주총회는 그 필요가 있을 경우에 수시로 이를 소집한다. | |
| 제23조(이사와 감사의 선임) &cr① ~ ③(생략)&cr④ 이사와 감사의 선임은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 하되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 1이상의 수로 하여야 한다. 그러나, 감사의 선임에는 의결권을 행사할 주주 본인과 그 특수관계인, 본인 또는 그 특수관계인의 계산으로 주식을 보유하는자, 본인 또는 그 특수관계인에게 의결권을 위임하는 자가 소유하고 있는 주식의 합계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을 초과하는 경우, 그 주주는 그 초과하는 주식에 관하여는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 이사 선임시 집중투표제를 적용하지 아니한다.&cr(신설) | 제23조(이사와 감사의 선임)&cr① ~ ③(좌동)&cr④ 이사와 감사의 선임은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 하되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 1이상의 수로 하여야 한다. 다만, 감사의 선임에는 상법 제368조의4 제1항에 따라 전자적 방법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한 경우에는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써 감사의 선임을 결의할 수 있다. 이사 선임시 집중투표제를 적용하지 아니한다.&cr&cr&cr⑤ 감사의 선임과 해임에는 의결권 없는 주식을 제외한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을 초과하는 수의 주식을 가진 주주(최대주주인 경우에는 그의 특수관계인, 그 밖에 상법시행령으로 정하는 자가 소유하는 주식을 합산한다)는 그 초과하는 주식에 관하여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 | - 개정 상법 제409조의 제3항 반영&cr- 개정 상법 제542조의12 제7항 반영 |
| 제38조(배당) &cr① 주주배당금은 매결산기말일 현재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등록질권자에게 이를 지급한다. | 제38조(배당) &cr① 주주배당금은 제14조 제1항에서 정한 날[U7] 현재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등록질권자에게 이를 지급한다. | - 상법 개정에 따라 배당기준일을 정관에 별도 정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관련 규정을 정비 |
| &cr | 부칙(2021.3.29)&cr본 정관은 2021년 3월 29일 부터시행한다. |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안병덕 | 1957.12.05 | 사내이사(신규선임) | 미해당 | 계열회사의 임원 | 이사회 |
| 최준선 | 1951.09.11 | 사외이사(신규선임) | 미해당 | - | 이사회 |
| 총 ( 2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 기간 | 내용 | |||
| --- | --- | --- | --- | --- |
| 안병덕 | 코오롱그룹 부회장 | 2011년~2013년&cr2014년~2017년&cr2018년~현재 |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cr(주)코오롱 대표이사&cr코오롱그룹 부회장 | - |
| 최준선 |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 1995년~2017년&cr2014년&cr2017년 |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교수&cr법무부 회사법개정 특별위원회 위원장&cr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 위원 | -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 안병덕 | - | - | - |
| 최준선 | - | - | - |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 (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cr■ 최준선 후보자
1. 전문성&cr본 후보자는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교수를 역임한 법률분야 전문가로서, 관련분야의 폭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회사 경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이사회의 의사결정이 적법하고 윤리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자 함.
2. 독립성
본 후보자는 사외이사로서 독립적인 권한과 책임을 가진다는 점을 인식하고, 회사 업무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 및 회사 내부 건전성에 관한 발전적 정책 입안을 수행하겠음.
3. 직무수행 및 의사결정 기준
본 후보자는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이사회 의사결정이 합리적이고 합목적적으로 결정될 수 있도록 주어진 사안을 충분히 이해하고 최선의 지혜를 발휘하여 의사개진과 표결에 임하겠음.
4. 책임과 의무에 대한 인식 및 준수
본 후보자는 선관주의와 충실의무, 보고의무, 감시의무, 상호업무집행 감시의무, 자기거래금지의무, 기업비밀 준수의무 등 상법상 사외이사의 의무를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엄수할 것 임.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 안병덕 후보자
안병덕 후보자는 그룹 주요 계열사의 오랜 근무경력을 바탕으로 그룹 사업 전반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종 현안에 대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회사의 장기적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적임자로 판단 됨.
&cr■ 최준선 후보자
최준선 후보자는 법률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내부통제 및 감시감독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적합한 업무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되며, 의사결정 과정에서 다양한 전문적 의견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 됨.
확인서 ◆click◆ 보고자가 서명(날인)한 『확인서』 그림파일 삽입 확인서-안병덕.jpg 확인서-안병덕 확인서-최준선.jpg 확인서-최준선
※ 확인서 삽입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기재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05_감사의선임 □ 감사의 선임
<감사후보자가 예정되어 있는 경우>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김종원 | 1959.03.19 | - | 이사회 |
| 총 ( 1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 기간 | 내용 | |||
| --- | --- | --- | --- | --- |
| 김종원 | (주)코오롱 상근감사 | 2014년~2015년&cr2016년~2017년&cr2018년~현재 | 우리은행 부동산금융사업본부장(집행부행장)&cr우리신용정보 대표이사 &cr㈜코오롱 상근감사 | -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 김종원 | - | - | - |
라.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금융 및 경제 분야에서 오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음.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역량 향상 효과를 기대함. 지난 3개년 동안 적극적으로 이사회 및 감사활동에 참여함.
확인서 ◆click◆ 보고자가 서명(날인)한 『확인서』 그림파일 삽입 확인서-김종원.jpg 확인서-김종원
※ 확인서 삽입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기재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4 ( 1 )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30 억원 |
(전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4 ( 1 )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11 억원 |
| 최고한도액 | 30 억원 |
10_감사의보수한도승인 □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감사의 수 | 1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3 억원 |
(전 기)
| 감사의 수 | 1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1.7 억원 |
| 최고한도액 | 3 억원 |
IV.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cr
가. 제출 개요
2021.03.191주전 회사 홈페이지 게재
| 제출(예정)일 |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
|---|---|
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cr당사는 2021년 3월 19일까지 감사보고서 및 사업보고서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하고 당사 홈페이지(http://www.kolon.com)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cr ※ 이 사업보고서는 향후 주주총회 이후 변경등이 있는 경우 수정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정정보고서를 공시할 예정이므로 이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 참고사항
▶ 주총 집중일 주총 개최 사유 (해당사항 없음)&cr 당사는 주주들의 원활한 참석을 위해 주주종회 자율분산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2021 년 3월 29일 08시 주주총회 개최를 결정하였습니다. 따라서, 주총 집중일 개최 사유 신고 의무가 없습니다.&cr&cr ▶ 전자투표에 관한 사항
당사는 상법 제368조의4 및 동법 시행령 제 13조에 따른 전자투표제도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 160조 제 5호에 따른 전자위임장권유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두 제도의 관리업무를 미래에셋대우에 위탁 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 권을 행사하시거나전자위임장을 수여하실 수 있습니다.
&cr ○ 전자투표/전자위임장 관리시스템&cr - 인터넷 주소 : https://v.miraeassetdaewoo.com/&cr - QR 코드 : 주주총회소집공고 본문 참조&cr ○ 전자투표 행사 기간 : 2021년 3월 17일 09시 ~ 2021년 3월 28일 17시
- 기간 중 24시간 시스템 접속 가능(단,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
○ 시스템에 인증을 통해 주주본인 확인 후 의안별 의결권 행사 또는 전자위임장 수여
- 주주 확인용 본인확인 수단의 종류 : 휴대폰 인증, 공동인증서 (舊증권거래전용 공 인인증서, 舊전자거래 범용 공인인증서)
○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으로 처리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관련 안내&cr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감염 및 전파 예방을 위해 주 주총회에 참석하시는 주주님 들의 체온을 측정할 수 있으며, 발열이 감지되는 경우 부득이하게 주주님들의 안전을 위해 주주총회 장소 출입이 제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주주총회에 참석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 부탁드립니다.
○ 질병관리본부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행동수칙으로 사람 많은 곳의 방문 자 제를 권고하고 있는 바, 현장 참석 대신 서면 위임장이나 전자투표/전자위임장시스템 을 통해 의결권 행사가 가능하오니 적극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전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등의 사유에 따라 불가피하게 개최일정 및 장소 변경 등 그 밖에 필요한 조치에 관하여는 대표이사에게 위임하며, 변동사항 발생시 지체없이 재 공시 하여 안내 드릴 예정입니다. &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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