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Annual General Meeting Information • Mar 8, 2022
Pre-Annual General Meeting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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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소집공고 2.9 (주)아바코
주주총회소집공고
| 2022 년 03 월 08 일 | ||
| &cr | ||
| 회 사 명 : | (주)아바코 | |
| 대 표 이 사 : | 김 광 현 | |
| 본 점 소 재 지 :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서4차첨단로 160-7 | |
| (전 화) 053-583-8150 | ||
| (홈페이지) http://www.avaco.co.kr | ||
| &cr |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 부사장 | (성 명) 김 재 호 |
| (전 화) 053-583-8150 | ||
&cr
주주총회 소집공고(제22기 정기주주총회)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당사는 상법 제363조 및 정관 제20조에 의하여 제22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소집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 소액주주에 대한 소집통지는 상법 제542조의 4 및 정관 제22조에 의거하여 전자공시 및 당사 홈페이지 공고로 갈음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cr
- 아 래 -
&cr&cr1. 일 시 : 2022년 03월 24일(목) 오전 10:00
2. 장 소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서4차첨단로 160-7 (주)아바코 4층 강당
3. 회의 목적사항
가. 보고 사항
Ⅰ) 감사의 감사보고
Ⅱ) 영업보고&cr Ⅲ)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나. 부의 안건
제1호 의안 : 제22기(2021.01.01~2021.12.31)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cr (현금배당 1주당 300원)&cr 제2호 의안 : 정관일부변경 승인의 건&cr 제3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cr 제3-1호 의안 : 사내이사 김재호 선임의 건&cr 제4호 의안 : 감사 선임의 건&cr 제4-1호 의안 : 상근감사 권태우 선임의 건&cr 제5호 의안 :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cr 제6호 의안 : 감사보수한도 승인의 건&cr 제7호 의안 :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승인의 건
&cr4. 경영참고사항 비치
상법 제542조의 4 에 의한 경영참고사항은 당사 인터넷홈페이지(http://www.avaco.co.kr) 에 게재하고 본사와 국민은행 증권대행부에 비치하였으며, 금융위원회 및 한국거래소에 전자공시하여 조회가 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r5. 실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금번 당사의 주주총회에서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14조 제5항 단 서규정에 의거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따라 서 주주님들께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의결권행사에 관한 의사표시를 하실 필요 가 없으며, 종전과 같이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직접행사하시거나 또는 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간접행사할 수 있습니다.
&cr6.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 직접행사 : 신분증
- 대리행사 :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날인), 인감증명서,
대리인의 신분증
&cr7. 기타사항
- 금번 주주총회시 기념품은 지급되지 아니하오니 이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cr
2022 년 03 월 08 일
주 식 회 사 아 바 코대 표 이 사 김 광 현 (직인생략)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 김중기&cr(출석률: 100%) | |||
| --- | --- | --- | --- |
| 찬 반 여 부 | |||
| --- | --- | --- | --- |
| 21-01 | 2021.01.25 | ○ 제목 : 주식매수선택권 부여방법 확정&cr 내용 : 주식매수선택권 행사가격과 시가와의 차액을 자기주식으로 교부 | 찬성 |
| 21-02 | 2021.01.25 | ○ 제목 : 연대보증 입보의 건&cr 채무자 : AVACO Machinery (Guang Zhou) Co.,Ltd.&cr 연대보증인 : (주)아바코&cr 연대보증상대처 : KEB Hana Bank (China) Guangzhou Branch&cr 차입금액 : 구백오십만위안화(RMB9,500,000)&cr 연대보증기간 : AVACO Machinery (Guang Zhou) Co.,Ltd. 채무상환시까지 | 찬성 |
| 21-03 | 2021.02.09 | ○ 제목 : 2020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건&cr 내용 : 내부회계관리제도 설계 및 운영실태 보고&cr○ 제목 : 제21기 연결(별도)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 승인 건&cr 내용 : 제21기 연결(별도)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 승인 | 찬성 |
| 21-04 | 2021.02.09 | ○ 제목 : 제21기 현금배당 결정의 건&cr 내용 : 1주당 300원 현금배당금 결정 승인 | 찬성 |
| 21-05 | 2021.02.23 | ○ 제목 : 제21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의 건&cr 내용 : 2021년 3월 26일 제21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을 의결함 | 찬성 |
| 21-06 | 2021.03.26 | ○ 제목 : Standby Letter of Credit 발행 건&cr 금융기관 : KEB하나은행 성서공단지점&cr 채무자 : (주)아바코&cr 여신금액 : 이백십오만위안화(RMB2,150,000)&cr 보증처 : AVACO Machinery (Guang Zhou) Co.,Ltd.&cr 여신기간 : 본 채무 상환시까지&cr○ 제목 : 파생상품약정한도 증액의 건&cr 금융기관 : 우리은행 신암동지점&cr 차입한도 : 미화일백칠십만불(USD1,700,000) &cr (파생상품 가입가능금액 증액 후 USD50,000,000)&cr 차입기간 : 본 채무 상환시까지 | 찬성 |
| 21-07 | 2021.05.03 | ○ 제목 : 원화지급보증 신규 여신에 관한 건&cr 여신제공금융기관 : KEB하나은행 성서공단지점&cr 여신구분 : 원화지급보증&cr 채무자 : (주)아바코&cr 보증수혜처 : 한국수자원공사&cr 보증금액 : 육억삼천구백십만원(\639,100,000) &cr 여신기간 : 본 채무상환시까지 | 찬성 |
| 21-08 | 2021.11.09 | ○ 제목 : Standby Letter of Credit 발행 건&cr 여신제공금융기관 : K EB하나은행 성서공단지점&cr 채무자 : (주)아바코&cr 여신금액 : 삼백이십만위안화(RMB3,200,000)&cr 보증처 : AVACO Machinery (Guang Zhou) Co.,Ltd.&cr 여신기간 : 본 채무 상환시까지&cr○ 제목 : 일시감사 신청의 건&cr 내용 : 상근감사의 임기만료전 퇴임으로 인한 법원 일시감사 청구&cr○ 제목 : 신규 투자의 건&cr 내용 : 오티엄제3호사모투자합자회사(펀드) 지분투자&cr 투자금액 : 삼십억원(\3,000,000,000) | 찬성 |
| 21-09 | 2021.12.10 | ○ 제목 : 일람불신용장 발행한도 약정의 건&cr 여신제공금융기관 : KEB하나은행 성서공단지점&cr 채무자 : (주)아바코&cr 여신금액 : 미화일백만불(USD1,000,000)&cr 여신기간 : 본 채무 상환시까지 | 찬성 |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 | --- | --- | --- | --- |
| - | - | - | - | -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단위 : 원)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cr평균 지급액 | 비 고 |
|---|---|---|---|---|---|
| 사외이사 | 1 | 1,500,000,000 | 12,000,000 | 12,000,000 | - |
※ 상기 주총승인금액은 제21기 정기주주총회(2021년 03월 26일)에서 승인된 이사 &cr(사외이사 포함 총 4명)의 보수 한도금액임.&cr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 해당사항 없음&cr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주)대명ENG&cr(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매입 | 2021.01.01~2021.12.31 | 103 | 6.1 |
※ 상기 비율은 2021년도 매출액(별도기준) 대비 차지하는 비율입니다.&cr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cr1. 장비 산업의 특성&cr&cr장비산업은 기술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요소이자 그 자체가 유망 산업이고, 생산유발효과 및 제조업 기여도도 매우 높은 산업입니다. 장비산업은 모든 제품의 품질, 부가가치, 생산량 등을 결정하는 원천으로 제조업 세계 경쟁력의 근간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제조장비 산업은 중간재, 자본재, 소비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필요한 부품은 주로 B2B로 거래되기 때문에 산업간 연관효과가 매우 높은 산업입니다. 각종 소재와 부품을 가공하여 제품을 만드는 후방산업과 제품을 구입하여 생산에 활용하는 전방산업과의 연계성이 매우 높은 산업입니다. 이러한 특징을 지닌 장비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세계선도 기업들은 공통된 특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먼저, 선도 기업들은 시장을 주도 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영역에서 사업을 시작하여 Reference를 인정받으며, 대부분 산업 태동기에 진입하여 선발자의 이점을 이용해 입지를 구축합니다. 사업 확장에 있어서도 Reference 확보를 중요시하는 공통된 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높은 진입 장벽을 극복하기 위해 이미 고객 기반과 Reference를 갖춘 브랜드를 인수하거나, 자체 생산 현장에서 충분한 Pilot Test를 통해 Reference를 만든 후 외부 판매로 확산하는 방식 등이 있습니다. 제조장비 시장은 디스플레이, 반도체, 이차전지 장비 등 제조 산업마다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관련 시장에서의 기업 이익률이 큰 시장이며, 각국 정부와 기업이 관심을 가지고 투자할 만한 매력적인 시장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진입 장벽이 매우 높은 산업으로 B2B 시장 중에서도 극도로 보수적인 시장으로 고난도의 공정 기술이 요구되기 때문에 신규 업체들이 새로 진입하기에는 매우 어려운 시장입니다. 즉, 장비시장은 고객-장비기업간의 신뢰가 매우 중요해 기술검증이 되지 않은 후발 진입기업들에게는 매력적이면서도 고객의 기술 수요조건을 충족시켜야만 시장 진입이 가능한 산업입니다. &cr
emb0000428c26ea.jpg 디스플레이 전후방산업
자료참조 : 한국산업기술진흥원&cr&cr특히, 4차 산업혁명이 화두가 된 이후 장비 제조 기업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생산 현장에도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첨단 소프트웨어 기술들이 빠르게 적용되고 있지만 장비는 여전히 기업의 생산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제조업 혁신 3.0 전략', 중국의 '중국제조 2025', 독일의 'Industry 4.0'과 같은 각국의 제조업 육성 정책에도 장비 성능 고도화를 위한 재정 및 인력 지원 등의 장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에 따라 주요 세계 장비 기업들의 시장 가치도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입니다. &cr&cr디스플레이장비, 반도체장비 등 신성장 제조장비는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기술선도형 산업이며, 선진국 반열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고급기종 분야의 경쟁력을 갖춰야합니다. 최근에는 제조장비 기술이 매우 고도화되고, 복잡 다기능 및 융합화되어 개별기업단위로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것보다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기업과 공공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가 연구개발 사업에서는 산학연 공동연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협력관계는 개발 기획 단계에서부터 기업수요가 반영될 수 있도록 시스템화하여 기업수요에 맞는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선도적 장비기업들은 기존의 장비 영역을 넘어 토탈 솔루션 역량을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많은 장비기업들이 생산관리와 같은 IT 솔루션, 및 설계, Utility, 유지/보수 등의 역량을 갖추고, 고객에게 Line, 공장 턴키와 같은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글로벌 장비 시장의 선도 기업들은 공통적으로 자신만의 전문 영역과 시장 선점, 그리고 새로운 브랜드 인수를 통해 성장해왔습니다. 또한, 변화하는 제조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해 토탈 솔루션 역량 또한 갖춰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cr&cr2. 사업의 성장성&cr(가) 디스플레이 부문&cr(1) 디스플레이 전체 시장 동향&cr2022년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규모는 1,453억 달러로 전년대비 8%수준 감소가 예상하고 있으나, 평균 대비 높은 수준으로 2022년 시장규모 감소는 코로나19 이후 급격히 성장한 디스플레이 시장의 역기저효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전 디스플레이 시장 규모는 평균 1,150억 달러 수준으로 2014년~2018년 평균치를 기록하였습니다. &cr
emb0000428c26ec.jpg [세계디스플레이 시장 전망]
자료참조 : 옴디아&cr
대형 OLED는 2021년 61.7%, 2022년 8.1% 수준의 높은 성장세가 전망되나 전체 대형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 미만으로 대형 OLED 시장규모는 매출액 73.4억 달러로 예상되며, 대형 LCD는 대형 디스플레이 시장 규모의 90% 이상을 차지하며 2021년37.4% 성장하였으나, 2022년은 13.7% 수준의 감소가 전망되어 전체 대형 디스플레이 시장 규모 감소를 초래할 예정입니다. 2022년 대형 LCD 시장 규모는 805.4억 달러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TV용 LCD 2022년 출하량은 전년과 유사한 22백만대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느나, LCD패널 가격하락으로 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212억 달러 감소한 309억 달러 수준으로 전망됩니다. 2022년 TV용 LCD 패널의 평균판매가격은 전년대비 2% 감소한 120달러로 전망되며, 이는 TV용 LCD 시장규모 감소에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됩니다. 2022년 TV용 LCD 패널 가격의 하락은 코로나19 이후 급상승한 글로벌 TV 수요의 역기저효과 등으로 분석됩니다. 2022년 TV용 OLED 출하량은 9.4백만대로 전년대비 17.5% 증가하였으나, 평균판매가격 하락 등으로 TV용 OLED 시장규모는 4.4% 성장한 54.5억달러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점유율은 2022년 전체 디스플레이 시장의 4% 수준 차지하며 지속적인 증가세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휴대폰용 고급 스마트폰의 OLED 탑재 확대, 폴더블폰 출시 등으로 휴대폰용 OLED 비중은 지속 증가하는 반면, 휴대폰용 LCD 비중은 지속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2022년 LCD 휴대폰용출하량은 1,160백만대로 전년대비 11.5% 감소를 예상하고, 2022년 휴대폰용 OLED 출하량은 677백만대로 전년대비 10.6% 증가해 휴대폰용 OLED 시장규모는 5.2% 성장한 342억 달러 수준으로 예상합니다.
&cr2021년 12월에는 모든 TV 패널 사이즈의 판가가 하락했고, 2개월 연속 8.5세대, 8.6세대 팹에 최적화된 2가지 사이즈에서 가장 큰 폭의 하락이 발생했습니다. 49“와 50”, 55“ 모두 10% 이상 판가가 하락했고, 중소형 사이즈 모두 하락 폭이 컸습니다. 결과적으로 2021년 4분기에는 FPD(Flat Panel Display) 전년 동기 대비 업계 역사상 가장 큰 폭의 판가 하락을 보였습니다. 업계 조사에 따르면 패널 7개 사이즈에서 4분기의 패널 판가는 평균 17%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2022년 1분기에는 하락세가 둔화될 전망이지만, 2021년 4분기의 추세로 판가가 하락한다면, 전년 동기 대비 최종 판가 하락폭은 10%~23%로 예상되며, 49”, 50“, 55”의 하락폭이 가장 크고 평균 15%의 하락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면적 기준의 판가는 55“이하의 모든 사이즈가 동일하게 적용되었으며, 이와 같은 모든 사이즈의 면적별 판가가 비슷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mb0000428c26ef.jpg [TV용 패널의 ㎡당 면적 판가]
자료참조 : DSSC&cr&crOLED 패널의 경우, 2026년까지 패널 매출 630억 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일부 업계 조사에 따르면 2026년까지 CAGR 8%로 성장하여 630억 달러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는데, 노트북과 모니터, 태블릿의 성장이 가장 큰 기여를 할 것이며, 스마트폰이 CAGR 6%, OLED TV가 CAGR 9%로 이를 뒷받침할 전망입니다. 최근 업계에서 업데이트된 보고서에 따르면 OLED 전망치는 수량 기준 CAGR이 31%이고, OLED 노트북의 매출 CAGR이 28%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같은 OLED 노트북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은 8.5세대 Rigid OLED 팹의 예정된 저가 판매와 Asus 등 기타 브랜드의 공격적인 가격 정책, SDC 노트북용 OLED 패널의 지속적인 증가, 그리고 IT 애플리케이션용 Rigid 패널 생산능력 확대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OLED 모니터 패널의 경우, 2026년까지 CAGR 95%, 매출 CAGR 45%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노트북과 태블릿에 Rigid 패널의 생산량과 MiniLED의 지속적인 비용 절감으로 인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의 출하량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QD-OLED 모니터는 예측기간 동안 OLED 모니터 부문에서 수량 기준 점유율이 최대 19%, 매출 점유율이 최대 12%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cr
emb0000428c26f0.jpg [2021년-2026년 연간 OLED 패널 매출 전망]
자료참조 : DSSC&cr&cr국내 시장의 경우, 2022년 국내 디스플레이 생산, 내수, 수입 및 수출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국내 디스플레이 수급은 생산능력 및 출하량 변동 등에 좌우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2022년 국내 디스플레이 생산능력(면적)은 전년대비 2.1% 감소가 예상되며, 판매가가 높은 OLED는 7.2% 증가, 생산량 조정 중인 LCD는 7.4% 감소할 전망입니다. 2022년 세계 LCD 출하량은 전년대비 5.1% 감소할 것으로 보이며, OLED 출하량은 전년대비 11.0% 증가한 881백만대 수준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2022년 생산은 판매가가 높은 OLED 생산능력 및 출하량 확대에도 불구하고 국내 LCD 생산량 조정 및 글로벌 LCD 가격하락 등에 따라 전년대비 2.2% 수준 감소할 전망이며, 2022년 수입은 국내 LCD 생산량 조정 등에 따른 중국, 대만 등을 통한 LCD 수입 확대가 예상되나, LCD 가격하락 등으로 전년대비 2.8% 감소할 전망입니다. 2022년 내수는 코로나19 이후 급증한 TV, IT기기 수요 증가의 역기저효과로 전년대비 4.2% 수준 감소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cr&cr(2) 디스플레이 장비 시장 동향&cr국내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가 중소형 OLED 공장에 들어갈 장비 발주를 진행중이며, 장비 발주가 곧 투자 본격화라는 점을 감안할 때 2022년에 중소형 OLED 양산을 통한 경쟁이 치열하게 이뤄질 전망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중국내외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경기 파주 P9 공장 내 6세대(기판 크기 가로 1500㎜, 세로 1850㎜) 플렉시블 OLED 공장 E6-3라인에 반입할 장비를 발주하였습니다. E6-3라인은 주요 거래처인 미국 애플 등을 대상으로 중소형 OLED를 생산하는 E6라인 3단계에 해당합니다. E6-3라인 Capa(생산량)는 E6-1라인 및 E6-2라인과 같은 월 1만 5000장 수준(6세대 기판 기준)이며, 투자 규모는 2조원으로 추정됩니다. LG디스플레이는 2022년 상반기 중 장비를 순차적으로 반입한 뒤 Test 가동을 거쳐 하반기부터 E6-3라인 양산에 착수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E6-3라인 투자는 지난 2017년 투자를 연기한 이후 이뤄지는 투자입니다. LG디스플레이는 2024년 3월까지 6세대 중소형 OLED 공장에 3조 3000억원을 투입한다는 투자 계획을 발표하는 등 중소형 OLED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cr
중소형 OLED 시장 점유율 1위인 삼성디스플레이 역시 최근 충남 아산 6세대 플렉시블 OLED 공장 A4E라인 장비 발주를 진행하였습니다. A4E라인 Capa(생산량)는 6세대 기판 기준 월 3만장, 투자액은 4조원으로 추정합니다. A4E라인에 들어갈 장비 역시 2022년 상반기 반입한 뒤 하반기부터 가동할 전망입니다.
업계 1, 2위인 삼성, LG디스플레이의 이러한 움직임은 플렉시블 OLED를 중심으로 한 중소형 OLED 시장 확대에 따른 것입니다. 특히 스마트폰 시장 선두를 다투는 삼성전자와 애플 등을 중심으로 플렉시블 OLED 수요가 커지면서 OLED 업체들 역시 Capa(생산량)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3) 디스플레이 패널 업계 투자계획
2022년 디스플레이 업계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는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OLED 패널 공급설이 2022년에 현실화입니다. 2021년에는 시장조사업체를 중심으로 삼성전자가 2022년에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공급받는 QD-OLED를 OLED TV 상위 모델로, LG디스플레이의 OLED 패널은 보급형 OLED TV 제품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는 삼성전자가 TV 생산에 필요한 LCD 패널 70% 이상을 CSOT, AUO, BOE 등 중화권 제조사에 의존하며 공급업체에 휘둘릴 수 있는 구조에 있기 때문입니다. LCD 가격이 폭등한 2020년 말부터 TV 사업 수익성을 악화시키는 원인으로 지목받았습니다. 이들과 가격협상력 확보를 위해서는 OLED TV 판매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수년 전부터 내부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삼성디스플레이가 공급하는 QD-OLED 패널의 연간 물량은 50만대쯤에 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수율도 50%를 넘지 않아 수익성이 떨어지고, 시장 반응도 불확실합니다. 반면 LG디스플레이는 연간 1000만대의 OLED 패널이 생산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cr
2021년 하반기부터 하락세를 보였던 LCD 패널 가격이 올해도 부진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면서 삼성과 LG 등 국내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LCD 사업 철수시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022년 말까지 LCD 생산을 이어갈 것으로 관측됐던 삼성디스플레이는 상반기 중 철수한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1월 하반기 65인치 LCD TV 패널 가격은 상반기 대비 3.4% 감소했습니다. 이 외에도 32인치 -2.4%, 43인치 -1.2%, 50인치 -4.1%, 55인치 -2.4%, 75인치 -2.6% 등 전 사이즈에서 2~3% 내외의 하락 폭을 기록했습니다. TV용 LCD 패널은 신종 코로나19 여파로 TV 소요가 늘면서 반짝 상승세를 기록했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하락세에 접어든 상태입니다. 이에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국내 TV용 LCD 철수가 앞당겨질 것으로 보입니다. 당초 삼성디스플레이는 2020년 국내외 LCD 생산라인을 모두 정리할 계획을 갖고 중국 쑤저우 LCD 공장 지분 60%와 쑤저우 모듈 공장 지분 100%를 TCL 자회사 CSOT에 매각했습니다. 하지만 국내 생산라인은 LCD 가격 상승과 고객사의 요청 등으로 아직 가동 중입니다. 2022년 연말까지 LCD 생산을 이어갈 것으로 관측됐지만, 일각에서는 반년 앞당긴 6월 철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2021년말 양산에 돌입한 QD-OLED에 집중하기 위함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해 3분기 실적에서도 2022년 LCD에서 QD디스플레이로의 사업 재편을 계획대로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QD디스플레이를 통한 프리미엄 TV 제품군에서의 리더십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LG디스플레이도 2020년 국내 TV용 LCD 패널 생산라인을 철수할 계획이었지만, LCD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국내 LCD 생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LG디스플레이는 삼성디스플레이와 달리 중국 광저우 LCD 공장이 경쟁력 있다고 판단하고 지속 가동한다는 방침입니다. 디스플레이 업체들은 LCD 비중을 줄이는 대신 OLED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시장조사업체 DSCC에 따르면 전 세계 OLED 패널 매출은 연평균 8% 성장해 오는 2026년에 630억 달러(약 75조1000억원)를 기록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실제 스마트폰과 TV에 이어 최근 노트북, 모니터, 태블릿 등 IT 제품들에 OLED 패널을 탑재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스마트폰 OLED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는 QD 디스플레이 양산에 이어 노트북용 OLED 패널 제품군을 확장하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LG디스플레이도 대형 OLED 시장 지위를 공고히 하는 한편 운송, 건설, 인테리어 등 이종산업으로도 OLED 제품군을 확장하며 포트폴리오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업계는 한국 업체들의 LCD 라인 철수는 당초 계획에 비해서는 지연되고 있지만 삼성디스플레이는 2022년 상반기에 생산을 중단할 것이며, 2022년 대형 OLED는 LG디스플레이의 증설 및 삼성디스플레이의 시장 진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cr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중국 기업들이 앞으로도 수위를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과거의 강자였던 한국은 LCD 대신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꼽히는 OLED 분야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디스플레이 전문 시장조사업체 DSCC에 따르면 중국의 BOE는 오는 2026년 전 세계 디스플레이 Capa의 27%를 점유해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의 CSOT와 HKC는 각각 16%과 11%의 점유율로 2위, 3위가 될 전망입니다. 반면 지난 2018년까지 1위였던 한국의 LG디스플레이는 2026년에는 8.5%의 점유율로 4위까지 내려앉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중국 업체들이 급성장한 배경은 LCD 시장의 높은 점유율입니다. BOE는 현대전자의 LCD 사업부였던 하이디스를, CSOT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중국 쑤저우 LCD 팹을 인수한 후 이를 발판으로 삼아 LCD 사업에서 급격하게 성장했습니다. LCD는 지난 2020년 기준 전 세계 디스플레이 생산능력의 72%를 차지하는데, 현재 중국 업체들이 모두 수위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DSCC는 LCD가 연평균 4.8% 성장해 2026년에도 전 세계 생산능력의 72%를 차지하는 등 현재의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mb0000428c26f3.jpg [국가별 디스플레이 생산능력(Capacity) 점유율 추이]
자료참조 : DSSC&cr
DSCC는 한국 업체들의 전 세계 디스플레이 생산능력 점유율이 2021년 14%에서 2026년 8%로 6% 감소해 중국(72%)과 대만(16%)에 이어 3위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만 한국 업체들은 OLED 시장을 공략해 세계 시장에서 수위를 차지할 전망입니다. 한국의 OLED 생산능력 점유율은 2022년에서 2026년까지 53~55%로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026년 OLED 생산능력은 LG디스플레이가 34%의 점유율로 1위를, 삼성디스플레이는 29%로 2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BOE는 13%의 점유율로 3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모바일 OLED와 플렉서블 OLED 생산능력도 삼성디스플레이가 각각 40%와 29%의 점유율로 선두가 될 전망입니다. OLED는 전체 디스플레이 제품 중 성장세가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DSCC는 전 세계 OLED 생산능력이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연평균 16%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밖에도 OLED TV의 생산능력은 연평균 18% 성장해 2026년에는 OLED TV가 전체 TV 시장의 6%를 점유하고, 모바일 OLED 생산능력 역시 연평균 14%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cr아래 그래프는 디스플레이 전문 조사 기관인 IHS에서 추정하고 있는 패널 업계 신규 라인 투자 계획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mb0000428c26f4.jpg [TFT Fab Activity (1)]
자료참조 : IHS,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emb0000428c26f5.jpg [TFT Fab Activity (2)]
자료참조 : IHS,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cr&cr(4) 차세대 디스플레이 동향&cr대형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마이크로LED가 2022년부터 매년 3배씩 성장해 2026년 세계 매출이 45억 달러(약 5조 3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다만 낮은 양산기술과 수율 문제가 극복과제로 제시됐습니다. 시장조사업체에 따르면 대형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2022년 세계 마이크로 LED 분야 매출이 5400만 달러(약 643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시장규모는 꾸준히 늘어날 예정이지만 극복해야 할 난관도 존재합니다. 트랜드포스는 마이크로 LED를 탑재한 대형 디스플레이가 수많은 칩을 사용하고 클린룸이 필요한데다가, 검사 및 유지보수가 매우 엄격해 생산 비용이 크게 증가했으며 칩 비용과 백플레인, 구동, 대량 전사(Transter)로 구분되는 3가지 핵심적인 기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습니다.
emb0000428c26f8.jpg [마이크로LED 시장 전망]
자료참조 : TrendForce&cr&cr차세대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경우, 국내 삼성전자는 3세대 폴더블폰인 Galaxy Z Fold 3,Galaxy Z Flip. 3를 출시하였고, 국내에서는 출시 39일 만에 10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세계 시장에서는 약 200백만대를 판매하며 흥행에 성공하였습니다. 2007년 iPhone 출시 후 폼팩터가 유지되어 왔으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기술의 발전으로 폴더블폰의 가능성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2022년 폴더블 OLED 모듈 출하량은 전년대비 10.3증가한 2,03만개 규모로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폴더블 OLED 모듈 출하량은 2022년 이후 6년간 연평균 31.4% 성장하여 2028년에는 1억개 이상의 규모로, 폴더블폰은 또 하나의 새로운 스마트폰 폼팩터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emb0000428c26f9.jpg [세계 폴더블OLED 모듈 전망]
자료참조 : 옴디아&cr&cr(나) 반도체 부문&cr(1) 세계 반도체 시장 전망&cr2021년 세계 반도체 시장규모는 8월 누적기준 전년 동기대비 26.0%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연간기준 전년대비 26.9% 증가한 5,914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메모리는 비대면 확산에 따른 IT기기(모바일, TV 등) 판매증가, 데이터센터 투자증가,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대비 35.6% 증가했습니다. 비메모리는 가전제품, 자동차 및 산업용 등 전 영역에서 수요 증가로 전년대비 23.7% 증가했습니다. 2022년 세계 반도체 시장규모는 전년대비 8.9% 증가한 6,443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나, 차량용 반도체 Shortage 지속 등 공급망 불안정 등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메모리는 견조한 IT기기 수요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19.7%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비메모리는 다품종 소량 생산으로 메모리 대비 낮은 성장률을 보이며 전년대비 4.6% 증가를 예상합니다. 2021년 세계 DRAM 시장규모는 전년대비 41.6% 증가한 933억 달러 기록하였으며, 2021년 상반기에 수요처의 선제적 재고 확보 및 가수요 발생 등으로 공급이 소폭 부족하였으나, 하반기 수급은 수요처의 안정적 재고 확보 등으로 점차 안정되었습니다. 2022년 세계 DRAM 시장규모는 공급망 정상화 등을 가정할 때 전년대비 21.5% 증가한 1,133억 달러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수급은 수요처의 누적 재고 증가 등에 따라 수요량이 점진적으로 감소하여 2022년 4분기에 수급균형, 공급초과율 100%을 이룰 것으로 예상합니다.
emb0000428c26fe.jpg [세계 반도체 시장 전망]
자료참조 : Gartner&cr&cr(2) 반도체 장비 시장 전망&cr세계 반도체 장비 시장의 매출액이 2021년 1,000억 달러를 최초로 돌파했습니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에 따르면 2021년 전 세계 반도체 장비 매출은 1,030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는데 이는 지난해 매출 710억 달러에서 44.7% 증가한 수치입니다. 반도체에 대한 강력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반도체 업계는 생산량 확대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올해 전 세계 반도체 장비 매출액은 1,00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디지털 인프라 구축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는 2022년의 반도체 장비 매출액을 계속 성장시킬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공정(웨이퍼 팹)과 후공정(조립ㆍ패키징 및 테스트) 반도체 장비 부문 모두 2022년 두드러진 성장이 보입니다. 웨이퍼 가공, 팹 설비, 마스크ㆍ레티클 장비를 포함하는 전공정 장비 부문은 2021년에 880억 달러로 전년 대비 43.8%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 2022년에는 약 990억 달러로 12.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2023년에는 984억 달러로 0.5%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체 전공정 장비 매출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파운드리 및 로직 부문은 첨단 산업의 수요에 힘입어 전년 대비 50% 급증한 493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2년의 파운드리 및 로직 반도체 장비 투자는 17% 증가해 성장 모멘텀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mb0000428c2701.jpg [분야별 반도체 장비 전망]
자료참조 : Semi&cr&cr일반 소비자 및 기업용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강력한 수요는 D램 및 낸드 장비 투자 증가를 이끌고 있습니다. D램 장비 부문은 2021년에 52% 급증한 151억 달러, 2022년에는 1% 성장한 153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낸드 장비 시장은 2021년 24% 성장한 192억 달러, 2022년 8% 증가한 206억 달러로 전망됩니다. 2023년에는 D램과 낸드 분야에 대한 반도체 장비 매출액은 각각 2%와 3% 감소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emb0000428c2702.jpg [유형별 웨이퍼 팹 장비 예측]
자료참조 : Semi&cr&cr 2022년에는 고급 패키징 기술이 적용된 애플리케이션에 의해 4.4% 더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반도체 테스트 장비 시장은 2022년에는 5G 및 고성능 컴퓨팅(HPC) 애플리케이션 수요에 따라 4.9%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역적으로는 한국, 중국, 대만이 2022년 장비 지출 상위 3개 국가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은 2021년에 이어 올해도 반도체 장비 투자 1위 지역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2년과 2023년에는 대만이 다시 1위를 되찾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주요 반도체 제조 지역의 반도체 장비 투자액은 2022년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cr&cr(다) 첨단 부품 소재 부문&cr당사는 2018년 인쇄회로기판(PCB) 공정기술 확보 및 양산화를 목적으로, 독일 소재의 인쇄회로기판(PCB) 및 태양광 공정장비 전문 기업인 슈미드 그룹(Schmid Group)과 합작법인 '㈜슈미드아바코 코리아'를 설립하였습니다. Mobile, AI, 자율주행 자동차, IoT/ICT 등 차세대 첨단 산업의 발전에 따라 전자부품의 경박단소화 및 초소형 고성능 전자부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당사의 보유 핵심기술을 접목시킨 High-end 인쇄회로기판(PCB) 생산 장비 개발에 성공하였습니다. 세계 인쇄회로기판(PCB) 장비 시장은 2013년~2022년 약 1조 8000억원 규모로 추정되며, 생산성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장비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cr&cr(1) 세계 PCB 시장 동향&cr시장 성장은 반도체 패키지와 컴퓨팅 산업이 이끌었습니다. 반도체 패키지는 반도체와 메인 보드 간 전기 신호를 전달하고 반도체를 외부 충격에서 보호하며, 컴퓨팅 기판은 제어와 인공지능(AI) 등을 말합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수요가 급증해 대용량 자료 서버 저장 및 검색에 필요한 메모리와 비메모리 반도체 기판 수요가 급증하였습니다. 특히 서버나 데이터센터에 사용되는 고성능 반도체 인쇄회로기판 FC-BGA 수요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FC-BGA는 AI나 서버, 자율주행 등 고성능, 고스펙을 요구하는 고부가가치 제품에 주로 탑재됩니다. 반도체 패키지 시장 매출 상승분은 전체 PCB 시장 매출 상승분의 70% 수준입니다. 컴퓨팅 기판은 같은 기간 162억 달러에서 185억 달러로 12.1% 증가했습니다. 매출 상승분은 전체 PCB 시장 매출 상승분의 64.3% 수준입니다. PCB 시장에서 규모가 가장 큰 커뮤니케이션 기판의 2020년 매출은 2019년 대비 1.2 상승한 143억 달러 규모입니다. 커뮤니케이션 기판에는 스마트폰 기판과 통신용 기판, 차량용 무선통신 기판이 포함됩니다. 반면 전장용 PCB 2021년 매출은 2020년 대비 9.6% 감소했습니다. 당초 전망치인 8.2% 역성장보다 감소폭이 커진 수치입니다. 완성차 시장에서 나타난 수요 감소 영향으로 보입니다. 나머지 소비가전과 산업 부문 PCB도 시장이 역성장했습니다.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성장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분야도 반도체 패키지입니다. 이 시장은 2019~2024년 연평균 성장률 9.1%를 기록해 2024년 126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같은 기간 성장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는 커뮤니케이션 5.8%, 전장 4.5%, 컴퓨팅3.8%, 소비가전 3.8%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성장폭은 반도체 패키지가 크지만 전체 매출 성장은 여전히 커뮤니케이션 기판이 이끌 전망입니다. 세계 PCB 시장이 2024년 787억 달러로 연평균 5.1%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emb0000428c2703.jpg [세계 인쇄회로기판(PCB) 시장 전망]
자료참조 : 프리스마크&cr&cr2022년에는 부품 부족이 데스크톱, 노트북 및 워크스테이션 등의 PC 출하를 억제하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2022년 1분기 PC 판매는 9.6천만대, 노트북은 8.3천만대로 각각 전년 대비 58.7%, 84.9%씩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 이슈로 재택근무, 온라인 교육이 확산되면서 노트북 · 테블릿 PC 등 모바일기기 판매량이 추정치를 상회했습니다. 외부활동 제약으로 실내에 거주한 시간이 늘어나면서 TV 판매도 2021년 하반기 1.81억대로 상반기 10.3천만대를 상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게다가 예상하지 못했던 전통 IT 기기의 수요 증가로 원재료 및 반도체의 생산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반도체 PCB 공급차질이 발생하여 2022년 제품 가격 상승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cr&cr(2) 세계 MLCC 시장 동향&cr전자산업의 '쌀'로 불리는 적층세라믹콘덴서(MLCC)는 겉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전자제품에 반드시 필요한 중요 전자부품 중 하나입니다. 스마트폰에는 800~1,000개, TV에는 2,000여개, PC에는 1,200여개, 자동차에는 6,000~13,000개가 소요되는 전자부품입니다. MLCC가 폭넓게 사용되는 이유는 전자제품 외부로 정보전달을 할 수 있는 매개체 역할 및 회로보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폭넓은 용량과 전압, 대량생산 가능한 규모,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 대응하는 범용 부품, Set Trend 대응 가능하며,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발전이 가능한 부품이라는 것입니다.
emb0000428c2704.jpg [Application별 MLCC 사용처]
자료참조: 삼성전기&cr&cr세계 MLCC 시장은 2020년 103억 달러에서 2023년 114억 달러 규모로 꾸준한 성장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용 전장부분 부분의 성장이 두드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emb0000428c2705.jpg [세계 MLCC 시장 전망]
자료참조 : KBV Research&cr
세계 1위 MLCC 업체 일본 무라타와 타이요유덴의 2020년 7~9월 MLCC 수주잔고가 2019년 대비 2배로 급증하였습니다. 또한, 자동차 전장용 수요가 급증으로 다이요유덴은 2022년 MLCC 연매출 전망치도 높였습니다. 2020년 하반기 시작된 MLCC 시장 호황이 적어도 2022년 까지 이어질 전망이며, 위드 코로나19 정책 확산으로 TV 수요는 둔화가 예상되지만 5G 확산에 필요한 기지국 등 산업 및 전장용 제품 수요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처럼 전장 관련 MLCC 시장이 이처럼 빠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관련 업체들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는 무라타, TDK를 비롯한 일본 업체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국내 삼성전기도 파워트레인용 등 특화 제품을 앞세운 삼성전기도 이 시장에서 점유율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emb0000428c2707.jpg [세계 MLCC 기업별 점유율]
자료참조 : 모건스탠리리서치&cr&cr(라) Roll to Roll 및 이차전지 부문&cr당사는 기존 사업뿐만 아니라 Roll-to-Roll 공정 장비 분야에서도 세계 일류 장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0년 3분기 사내 컨버팅머신(CM)사업부를 신설하고, Roll-to Roll 기반의 첨단 제조 설비를 생산하여 2021년 상반기부터 매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자사가 현재 생산 중인 Roll to Roll 장비는 필름이나, 종이 등과 같이 폭에 비해 두께가 얇고 긴 유연성을 가진 기판 소재를 여러 단계의 구동부와 Roll 등의 구성 부품을 이용하여 이송시키면서 연속적으로 합지/패턴/열처리 등의 다수 공정을 수행하는 장비이며, 주로 신문, 잡지, 포장지 등을 대량 생산하던 기술로 공정 자체가 단순하고, 연속 공정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사의 Roll to Roll 장비를 활용하여 현재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이차전지 전극 공정 및 전자소재(PCB, MLCC 등) 제조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향후 이차전지 및 첨단 부품 소재 생산에 필요한 장비를 공급할 예정입니다.&cr&cr(1) 세계 이차전지 시장 동향
emb0000428c270a.jpg [이차전지의 변화]
자료참조 : LG경제연구소&cr&cr미래산업의 변화는 전동화(Electrification)ㆍ무선화(Cordless)가 핵심이며, 모든 사물이 이차전지로 움직이는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무선가전, 로봇, 드론, 에너지저장장치, 전기차, 전기선박 등 이차전지 적용 영역이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차전지는 친환경화라는 트렌드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수단으로 각국 수요 증가로 세계 시장에서 급속하게 성장할 전망입니다. 현행 리튬이온 이차전지는 일본이 최초 상용화하며 시장을 형성하였으며, 모바일 산업 성장과 함께 소형 이차전지는 우리나라가 세계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산업이 성장하면서 중대형 이차전지는 넓은 내수 시장의 중국과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 한국ㆍ일본이 경쟁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습니다. &cr세계 이차전지 시장은 이산화탄소 배출량 규제, 연비 규제 등 세계 환경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mb0000428c270b.jpg [세계 이차전지 시장 전망]
자료참조 : SNE Research&cr
2022년 세계 배터리 출하량은 전기차 수요 확대의 영향으로 2021년 대비 40% 증가한 476Gwh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2022년 중대형 배터리 시장 수요는 2020년 165GWh에서 148% 증가한 410Gwh, 공급은 2020년 489Gwh에서 67% 증가한 817Gwh 수준으로 전망됩니다.
emb0000428c270c.jpg [지역별 이차전지 수요 전망]
자료참조 : SNE Research&cr
2022년 세계 이차전지 수요는 중국, 유럽, 북미가 97%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생산은 한국, 중국 제조사가 90% 이상을 점유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유럽 및 미국의 친환경차 육성 정책 강화로 인해 유럽, 북미 시장 비중이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EU는 친환경 정책 패키지를 통해 2035년까지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를 선언하였으며, 미국 바이든 정부는 2030년 미국 내 신차의 50%를 친환경 차량으로 대체한다는 대통령령을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중국은 적극적인 보조금 정책을 통해 전기차 보급을 유도하여 2019년 기준 세계 수요의 57% 차지하였으나, 유럽, 북미 시장의 확대에 따라 2022년에는 40% 수준으로 비중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 확대로 인해 국내 이차전지 업체들의 라인증설이 2022년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 주요 기업들은 급증하는 중대형 이차전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유럽, 미국에 생산능력 확장을 위한 설비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선진국에서 탄소 중립을 강조하고 있어 전기차 수요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전기차 가격의 약 40%를 차지하는 배터리의 중요성도 같이 급등하게 되었습니다. EU는 전기차 시대에 대응하고자 본격적으로 배터리 신기술 개발 및 양산 경쟁에 본격적으로 합류하여 적극적으로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mb0000428c270d.jpg [세계 전기차 시장 규모]
자료참조 : SNE Research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 규모는 2021년 273억 달러에서 연평균 28.1%의 성장률을 기록하여 2028년에 1,54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 규모는 전기차 보급 확대에 힘입어 오는 2030년 3517억 달러 규모로 향후 10년간 8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전기차용 이차전지(EVB)는 2030년 3047억 달러로 10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cr
나. 회사의 현황
&cr(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cr(가) 영업개황
당사는 2000년 1월 설립되어, 디스플레이 핵심 공정 장비인 진공증착공법을 적용한 Sputter 제조를 기반으로 FPD(Flat Panel Display) 산업의 Total Solution을 제공하는 장비 제조 전문 Maker로 성장해 왔습니다. Sputter의 최초 장비 국산화를 통한 신규 시장 창출을 이루었습니다.&cr
기업 성장기는 국내외 LCD 시장이 급성장과 동시에 이루어졌으며, TFT-LCD 5~6세대의 설비 투자가 본격화됨에 따라 매출이 급성장하였습니다. 주요 고객사인 LG디스플레이의 LCD 투자 설비 증가로 인해 진공분야 뿐만 아니라 물류 및 클린용 반송장비 납품에도 성공하여 당사의 FPD 제조 장비에 대한 기술을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현재 당사는 LCD 및 차세대 디스플레이 OLED용 평판디스플레이(FPD) 장비를 생산하고, 고객과의 오랜 신뢰 구축과 보유 기술력을 바탕으로 활발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디스플레이 산업에서의 신시장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cr
당사는 중소형 OLED 설비 투자에 대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국 및 미국 법인을 통하여 영업조직을 강화 확대하고 고객과의 긴밀한 신뢰성 확보와 당사 보유 기술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해외 영업력에도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 &cr외부 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매출 기반 안정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진공 장비, 물류 장비, 모듈 장비, 롤투롤 장비 사업부 체제로 내부 조직을 정비하고 전략적인 경영, 마케팅, 영업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cr또한 미국velo3D사 제품의 국내 판매 및 서비스를 대응하고 있으며 3D Printing System 의 사업영역에서도 활발히 진행중입니다.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당사의 사업부문은 TFT-LCD 및 PDP 제조관련 장비로 한국산업 표준산업분류표의분류에 의하여 평판디스플레이 제조용 기계제조업(업종코드 : D29272)으로 구분 됩니다.&cr
(2) 시장점유율
디스플레이 등 장비 산업에 대한 공식기관의 자료가 없으며, 패널 업체에 대한 총 발주량 및 업체별 수주량을 파악하기 어려운 관계로 실질적인 시장점유율 추정이 불가능하여 기재를 생략합니다.&cr
(3) 시장의 특성
디스플레이 시장의 특성으로 우선 시장 진입의 난이도를 들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산업은 신규 시장으로 진입하기에는 고객과의 관계, 공정기술 및 개발비에 의한 난이도, 국가보안 및 기술보호에 의한 난이도 등의 요인으로 인해 시장 진입의 장벽이 높은 대표 산업 중 하나입니다.
당사가 주력하는 FPD, 이차전지, 산업용소재 제조 관련 장비들은 고객이 요구하는 사양과 기능에 맞추어 설계하여 제작할 뿐만 아니라 오랜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거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타 장비 업체에서 모방하여 생산하거나 신규 개발한다고 해도 양산장비 납품 실적이 없으면 사업 관계 형성이 어렵습니다.
핵심 공정장비의 외형은 단순하게 유사하게 모방할 수 있으나 장비의 성능은 모방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특히 진공 장비의 경우는 제품 개발에 막대한 금액과 인력이 투입되고 세부 공정기술은 수요처와 긴밀한 협의가 없이는 개발이 불가능하여 타 업체의 진입이 쉽지 않습니다.
FPD 패널업체 및 이차전지용 제조업체에서는 장비 Setup 및 유지보수 시, 타 장비업체가 설치한 공정장비에 대한 접근을 허용하지 않고 있으며, 국가의 핵심역량 산업이기 때문에 공정기술에 대한 보안이 매우 철저합니다. 또한 장비 업체에서도 자체 개발한 기술에 대해서는 특허권 등 산업재산권을 설정하는 등 관련기술에 대한 기술 장벽을 설정하고 있어 기술제품에 대한 모방은 거의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디스플레이 장비시장은 패널업체의 라인증설계획에 따라 움직여야 하는 특성 때문에 대부분의 장비 업체들은 하나의 패널업체에만 장비를 납품해야하는 어려움을 안고 있습니다. 장비 업체들의 입장에서는 기존의 거래처와의 원활한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언제까지 국내 패널업계만을 대상으로 시장을 한정 시킬 수는 없습니다. 국내 장비 업체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자체기술력을 보유하는 것을 넘어서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공급라인을 다변화해야 합니다.
최근 한국 디스플레이 패널 업체들은 AMOLED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설비 투자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중국 패널 업체들도 기존 대형 LCD 부분의 공격적인 투자와 AMOLED 투자 검토에 따라 전체적인 디스플레이 장비 시장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OLED 부분에서 한국의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의 기술 개발경쟁과 기술 격차를 줄이기 위한 중국의 공격적인 행보로 인한 AMOLED 부분의 기술 주도권 확보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으며,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플렉서블 분야 등에서도 시장 창출을 위한 기술 확보가 진행되고 있어 디스플레이 장비 투자 계획에는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고려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산화물 반도체의 적용과 OLED 부분 시장 형성으로 신규 장비 공급의 기대는 높아지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투명 디스플레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등 신규 디스플레이의 시장 도입으로 장비 시장은 회복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와 함께 정부는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국내 디스플레이 장비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개발, 자금지원 등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이런 정부의 지원 효과와 장비 업체의 신기술 개발 효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디스플레이 관련 업계의 대규모 설비 투자시 지속적인 매출 확보와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당사는 다음과 같이 디스플레이 장비 기술과 연관성이 높은 반도체 장비 분야에서는 자체 연구개발(R&D)을 강화하면서도 해외 유망 기술 보유 기업과 전략적 제휴로 다양한 장비의 개발과 사업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 검사장비 개발, 이차전지용 제조장비 기술개발, MLCC 제조장비 등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cr&cr첫째, 당사는 지난해에 경기도 화성시 동탄에 반도체연구소를 설립하여 반도체 패키지 제조 공정에서 금속층을 형성하기 위한 박막 증착에 사용 가능한 웨이퍼 레벨 패키징(WLP) 공정용 메탈층 증착 스퍼터를 개발하고 있으며, 미국Femtometrix社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반도체용 검사 원천기술을 내재화했습니다. 차세대 디바이스 평가를 위한 DEMO 설비 구축을 완료하고 설비 H/W안정성 검증중인 단계이며, 본격적인 사업화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cr둘째, 당사는 이차전지 신사업분야에서도 오랜 기간 연구개발 통해, 이차전지 및 Roll-to-Roll 공정 장비 분야에서도 세계 일류 장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0년 하반기 컨버팅머신(CM)사업부를 신설하여 Roll-to Roll 기반의 첨단 제조 설비를 생산하고, 당사의 Roll-to-Roll 장비를 활용하여 현재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이차전지 전극 공정 및 전자소재(PCB, MLCC 등)를 제조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이차전지 및 첨단 부품 소재 생산에 필요한 장비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일부 공정장비를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1년 부터 이차전지 극판 공정 고도화 장비인 ROLL PRESS MACHINE 장비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형 고객사에 공급을 목표로 올해에는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cr
셋째, 당사는 시장이 확대되는 적층세라믹콘덴서 (MLCC) 공정 장비 사업에도 2019년 하반기부터 공정 장비개발을 하기 시작하여 2021년 2월에 일부 완료하고, MLCC 생산업체에 장비 일부분을 공급하였으며, 추가적으로 전체 공정 장비에 대해 개발을 진행하여 MLCC 전체 공정 장비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cr&cr넷째, 당사는 미국 Velo3D社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메탈 파우더 소결 방식을 이용한 차세대 적층 제조(AM) 3D 프린터 장비의 국내 단독 판매, 서비스 및 어플리케이션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3D Printing System은 가상의3D 데이터로 디자인된 제품을Metal Powder를 적층하여 물리적인 모델로 제품을 제작하는 장비로, VELO3D社는 금속 3D 프린팅 업계최초로Support-Free 솔루션을 개발하여 금속적층제조에서 지지구조물의 필요성을 최소화하여 설계혁신을 가능하게 하였고, 각종 로켓과 인공위성, 항공기에 들어가는 부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2020년 7월 Sapphire printer를 도입하여 본사에 Demo Center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영업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기존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외에 반도체, 이차전지, MLCC 장비로 사업영역을 확대하여 매출처 다각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OLED패널제작에 적용될 '8세대 하프 대면적 OMO(Oxide Metal Oxide) 스퍼터(Sputter)', 스트레쳐블(Stretchable) 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OLED 투명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과 장비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5) 조직도&cr
조직도..jpg 조직도
&cr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 'Ⅲ. 경영참고사항'의 '1. 사업의 개요' 참조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cr&cr※ 제22기 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보고서 수취 전의 재무제표입니다.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 한 최종 재무제표는 향후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 예정인 당사의 연결ㆍ별도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 연결재무상태표
| 연결재무상태표 | |
| 제 22 (당)기말 2021.12.31 현재 | |
| 제 21 (전)기말 2020.12.31 현재 | |
| 주식회사 아바코 및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제 22 (당)기 | 제 21 (전)기 | ||
|---|---|---|---|---|
| 자 산 | ||||
| Ⅰ.유동자산 | 193,344,997,017 | 148,975,485,830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30,703,641,306 | 71,375,157,509 | ||
| 단기금융상품 | 34,842,854,798 | 14,950,904,111 | ||
| 매출채권 | 71,003,399,599 | 13,546,120,704 | ||
| 계약자산 | 1,465,552,067 | 1,581,406,836 | ||
| 기타수취채권 | 1,392,436,691 | 1,092,748,889 | ||
| 재고자산 | 51,681,899,762 | 45,073,455,336 | ||
| 기타유동자산 | 2,251,988,094 | 1,348,307,425 | ||
| 당기법인세자산 | 3,224,700 | 7,385,020 | ||
| Ⅱ.비유동자산 | 70,403,818,488 | 61,202,518,770 | ||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830,742,557 | 245,859,332 | ||
| 당기손익_공정가치금융자산(비유동) | 5,842,156,992 | 1,444,219,208 | ||
| 기타포괄손익_공정가치금융자산(비유동) | 13,233,000,000 | 5,669,400,000 | ||
| 유형자산 | 30,464,192,752 | 29,244,115,564 | ||
| 무형자산 | 893,521,735 | 585,499,334 | ||
| 사용권자산 | 834,498,313 | 937,860,156 | ||
| 장기매출채권 | 14,055,246,194 | 17,494,927,712 | ||
| 이연법인세자산 | 4,250,459,945 | 5,580,637,464 | ||
| 자 산 총 계 | 263,748,815,505 | 210,178,004,600 | ||
| 부 채 | ||||
| Ⅰ.유동부채 | 104,915,544,596 | 67,032,599,060 | ||
| 매입채무 | 25,217,888,187 | 18,691,854,999 | ||
| 단기차입금 | 516,668,980 | 6,359,524,893 | ||
| 계약부채 | 64,636,154,755 | 29,094,063,522 | ||
| 기타유동지급채무 | 8,790,570,536 | 9,879,237,430 | ||
| 당기법인세부채 | 2,676,171,279 | 1,993,298,038 | ||
| 기타유동부채 | 1,784,108,599 | 283,417,895 | ||
| 당기손익_공정가치금융부채 | 274,000,000 | - | ||
| 판매보증충당부채 | 1,019,982,260 | 731,202,283 | ||
| Ⅱ.비유동부채 | 2,346,935,355 | 2,801,454,036 | ||
| 확정급여부채 | 539,533,153 | 1,302,602,507 | ||
| 장기리스부채 | 821,404,951 | 921,344,424 | ||
| 기타비유동지급채무 | 985,997,251 | 577,507,105 | ||
| 부 채 총 계 | 107,262,479,951 | 69,834,053,096 | ||
| 자 본 | ||||
| Ⅰ.지배기업소유주지분 | 156,486,335,554 | 140,343,951,504 | ||
| 자본금 | 7,998,252,500 | 7,998,252,500 | ||
| 연결자본잉여금 | 47,702,056,045 | 47,566,739,305 | ||
| 연결기타자본 | (5,654,580,332) | (12,059,881,271) | ||
| 연결이익잉여금 | 106,440,607,341 | 96,838,840,970 | ||
| Ⅱ.비지배지분 | - | - | ||
| 자 본 총 계 | 156,486,335,554 | 140,343,951,504 | ||
| 부 채 및 자 본 총 계 | 263,748,815,505 | 210,178,004,600 |
&cr&cr &cr - 연결포괄손익계산서
| 연결포괄손익계산서 | |
| 제 22 (당)기 2021.01.01 부터 2021.12.31 까지 | |
| 제 21 (전)기 2020.01.01 부터 2020.12.31 까지 | |
| 주식회사 아바코 및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제 22 (당)기 | 제 21 (전)기 | ||
|---|---|---|---|---|
| Ⅰ.매출액 | 179,808,229,406 | 200,347,982,519 | ||
| Ⅱ.매출원가 | 147,364,976,552 | 153,840,539,588 | ||
| Ⅲ.매출총이익 | 32,443,252,854 | 46,507,442,931 | ||
| 판매비와관리비 | 22,632,800,164 | 23,431,950,983 | ||
| Ⅳ.영업이익 | 9,810,452,690 | 23,075,491,948 | ||
| 기타수익 | 8,281,110,973 | 2,985,136,353 | ||
| 기타비용 | 945,418,109 | 8,211,571,749 | ||
| 금융수익 | 1,420,638,947 | 1,077,434,492 | ||
| 금융비용 | 3,801,456,512 | 283,759,457 | ||
| 지분법이익(손실) | - | (61,152,036) | ||
| Ⅴ.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14,765,327,989 | 18,581,579,551 | ||
| Ⅵ.법인세비용 | 2,228,479,232 | 4,054,305,457 | ||
| Ⅶ.당기순이익 | 12,536,848,757 | 14,527,274,094 | ||
| Ⅷ.기타포괄손익 | 7,092,413,255 | 1,363,579,288 | ||
| 1.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cr 재분류되는 항목 | 172,436,241 | (60,081,684) | ||
| 해외사업환산손익 | 172,436,241 | (60,081,684) | ||
| 부의지분법자본변동 | - | - | ||
| 2.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cr 재분류되지 않는 포괄손익 | 6,919,977,014 | 1,423,660,972 | ||
| 기타포괄손익_공정가치 금융자산평가손익 |
7,563,600,000 | 594,000,000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249,464,077 | 1,192,466,153 | ||
| 기타포괄손익 관련 법인세 | (1,893,087,063) | (362,805,181) | ||
| Ⅸ.총포괄손익 | 19,629,262,012 | 15,890,853,382 | ||
| 당기순이익의 귀속 | 12,536,848,757 | 14,527,274,094 | ||
| 지배기업소유주지분 | 12,536,848,757 | 14,527,274,094 | ||
| 비지배지분 | - | - | ||
| 총포괄손익의 귀속 | 19,629,262,012 | 15,890,853,382 | ||
| 지배기업소유주지분 | 19,629,262,012 | 15,890,853,382 | ||
| 비지배지분 | - | - | ||
| Ⅹ.주당손익 | ||||
| 기본주당손익 | 942 | 1,083 | ||
| 희석주당손익 | 920 | 1,076 |
&cr&cr &cr - 연결자본변동표
| 연결자본변동표 | |
| 제 22 (당)기 2021.01.01 부터 2021.12.31 까지 | |
| 제 21 (전)기 2020.01.01 부터 2020.12.31 까지 | |
| 주식회사 아바코 및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지배기업지분 | 비지배지분 | 총 계 | |||
| 자본금 | 연결&cr자본잉여금 | 연결&cr기타자본 | 연결&cr이익잉여금 | |||
| 2020.1.1(전기초) | 7,998,252,500 | 47,133,546,698 | (13,175,557,004) | 88,416,389,654 | - | 130,372,631,848 |
| 총포괄손익: | ||||||
| 당기순이익 | - | - | - | 14,527,274,094 | - | 14,527,274,094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960,340,972 | - | 960,340,972 |
| 해외사업환산손익 | - | - | (60,081,684) | - | - | (60,081,684) |
| 기타포괄손익_공정가치&cr 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463,320,000 | - | - | 463,320,000 |
| 총포괄손익 합계 | - | - | 403,238,316 | 15,487,615,066 | - | 15,890,853,382 |
|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 ||||||
| 자기주식의 처분 | - | 413,660,142 | 1,087,380,900 | - | - | 1,501,041,042 |
| 기타자본잉여금 대체 | - | 19,532,465 | - | - | - | 19,532,465 |
| 주식매수선택권 | - | - | (374,943,483) | - | - | (374,943,483) |
| 연차배당 | - | - | - | (4,076,263,500) | - | (4,076,263,500) |
| 감자차손(자기주식 소각) | - | - | - | (2,988,900,250) | - | (2,988,900,250) |
| 자본에 직접 인식된&cr 주주와의 거래 등 합계 | - | 433,192,607 | 712,437,417 | (7,065,163,750) | - | (5,919,533,726) |
| 2020.12.31(전기말) | 7,998,252,500 | 47,566,739,305 | (12,059,881,271) | 96,838,840,970 | - | 140,343,951,504 |
| 2021.1.1(당기초) | 7,998,252,500 | 47,566,739,305 | (12,059,881,271) | 96,838,840,970 | - | 140,343,951,504 |
| 총포괄손익: | ||||||
| 당기순이익 | - | - | - | 12,536,848,757 | - | 12,536,848,757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1,020,369,014 | - | 1,020,369,014 |
| 해외사업환산손익 | - | - | 172,436,241 | - | - | 172,436,241 |
| 기타포괄손익_공정가치&cr 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5,899,608,000 | - | - | 5,899,608,000 |
| 총포괄손익 합계 | - | - | 6,072,044,241 | 13,557,217,771 | - | 19,629,262,012 |
|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 ||||||
| 자기주식의 처분 | - | 56,298,243 | 839,642,785 | - | - | 895,941,028 |
| 기타자본잉여금 대체 | - | 79,018,497 | - | - | - | 79,018,497 |
| 주식매수선택권 | - | - | (506,386,087) | - | - | (506,386,087) |
| 연차배당 | - | - | - | (3,955,451,400) | - | (3,955,451,400) |
| 자본에 직접 인식된&cr 주주와의 거래 등 합계 | - | 135,316,740 | 333,256,698 | (3,955,451,400) | - | (3,486,877,962) |
| 2021.12.31(당기말) | 7,998,252,500 | 47,702,056,045 | (5,654,580,332) | 106,440,607,341 | - | 156,486,335,554 |
&cr&cr &cr - 연결현금흐름표
| 연결현금흐름표 | |
| 제 22 (당)기 2021.01.01 부터 2021.12.31 까지 | |
| 제 21 (전)기 2020.01.01 부터 2020.12.31 까지 | |
| 주식회사 아바코 및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제 22 (당)기 | 제 21 (전)기 | ||
|---|---|---|---|---|
| Ⅰ.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148,479,968) | 57,436,310,222 | ||
| 1.영업에서 창출된 현금흐름 | 474,835,093 | 61,411,229,917 | ||
| (1)당기순이익 | 12,536,848,757 | 14,527,274,094 | ||
| (2)조정 | 7,452,855,110 | 14,663,884,384 | ||
| 법인세비용(수익) | 2,228,479,233 | 4,054,305,457 | ||
| 이자비용 | 91,835,782 | 31,205,912 | ||
| 감가상각비 | 1,065,981,542 | 1,048,433,524 | ||
| 퇴직급여 | 2,127,497,118 | 2,006,877,823 | ||
| 무형자산상각비 | 86,784,714 | 87,950,060 | ||
| 사용권자산상각비 | 538,423,187 | 524,218,893 | ||
| 대손상각비 | 680,718,432 | 901,968,880 | ||
| 판매보증비 | 2,166,196,879 | 2,095,689,371 | ||
| 주식보상비용 | 118,051,580 | 149,120,398 | ||
| 통화선도평가손실 | 274,000,000 | - | ||
| 당기손익_공정가치금융자산평가손실 | 2,103,562,604 | - | ||
| 외화환산손실 | 237,598,827 | 4,991,471,637 | ||
| 이자수익 | (603,368,745) | (673,022,080) | ||
| 유형자산처분이익 | (10,763,636) | - | ||
| 지분법손실 | - | 61,152,036 | ||
| 통화선도거래이익 | (748,219,700) | (338,412,412) | ||
| 당기손익_공정가치금융자산처분이익 | (3,050,502) | - | ||
| 외화환산이익 | (2,900,872,205) | (277,075,115) | ||
| (3)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변동 | (19,514,868,774) | 32,220,071,439 | ||
|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 (54,164,021,232) | 9,673,197,756 | ||
| 계약자산의 감소(증가) | 115,854,769 | 697,458,899 | ||
| 기타수취채권의 감소(증가) | 341,521,281 | 1,223,849,642 | ||
|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 (6,465,999,272) | 32,268,585,897 | ||
| 기타유동자산의 감소(증가) | (1,104,198,920) | 169,805,504 | ||
| 통화선도자산의 감소 | 748,219,700 | 543,085,412 | ||
| 매입채무의 증가(감소) | 9,261,521,288 | (5,656,213,367) | ||
| 기타유동지급채무의 증가(감소) | (1,315,592,724) | (1,346,313,416) | ||
| 계약부채의 증가(감소) | 35,542,091,233 | 1,850,998,519 | ||
| 기타유동부채의 증가(감소) | 1,044,254,400 | (1,736,822,665) | ||
| 판매보증충당부채의 증가(감소) | (1,877,416,902) | (1,715,704,264) | ||
| 확정급여채무의 변동 | (1,641,102,395) | (3,739,248,728) | ||
| 관계사 전입(전출) | - | (12,607,750) | ||
| 2.법인세의 환급(납부) | (2,120,234,207) | (4,632,423,935) | ||
| 3.이자의 수취 | 531,051,092 | 673,073,408 | ||
| 4.이자의 지급 | (34,131,946) | (15,569,168) | ||
| Ⅱ.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29,828,563,631) | (1,896,635,056) | ||
| 1.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167,443,812 | 160,573,507 | ||
|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 - | 63,041,655 | ||
| 보증금의 감소 | 46,654,176 | 79,530,852 | ||
| 주임종단기대여금의 감소 | 110,000,000 | 18,000,000 | ||
| 유형자산의 처분 | 10,789,636 | 1,000 | ||
| 2.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29,996,007,443) | (2,057,208,563) | ||
|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 19,891,950,687 | - | ||
| 보증금의 증가 | 637,592,946 | 57,444,730 | ||
| 당기손익_공정가치금융자산의 취득 | 6,498,449,886 | 1,343,295,000 | ||
| 유형자산의 취득 | 2,289,775,117 | 559,903,859 | ||
| 무형자산의 취득 | 464,387,115 | 96,564,974 | ||
| 사용권자산의 증가 | 213,851,692 | - | ||
| Ⅲ.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9,794,467,328) | (157,361,963) | ||
| 1.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1,198,007,872 | 7,535,194,087 | ||
| 단기차입금의 차입 | 492,175,330 | 6,331,480,369 | ||
| 주식선택권의 행사 | 366,400,850 | 1,033,686,894 | ||
| 정부보조금의 수령 | 125,580,000 | 170,026,824 | ||
| 장기리스부채의 증가 | 213,851,692 | - | ||
| 2.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10,992,475,200) | (7,692,556,050) | ||
| 단기차입금의 상환 | 6,498,897,615 | - | ||
| 정부보조금의 상환 | - | 84,000,000 | ||
| 자기주식의 취득 | - | 2,988,900,250 | ||
| 장기리스부채의 상환 | 538,126,185 | 543,392,300 | ||
| 배당금의 지급 | 3,955,451,400 | 4,076,263,500 | ||
| Ⅴ.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Ⅰ+Ⅱ+Ⅲ) | (40,771,510,927) | 55,382,313,203 | ||
| Ⅵ.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71,375,157,509 | 18,571,408,630 | ||
| Ⅶ.외화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 99,994,724 | (2,578,564,324) | ||
| Ⅷ.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30,703,641,306 | 71,375,157,509 |
&cr
&cr - 재무상태표
| 재무상태표 | |
| 제 22 (당)기말 2021.12.31 현재 | |
| 제 21 (전)기말 2020.12.31 현재 | |
| 주식회사 아바코 | (단위 : 원) |
| 과 목 | 제 22 (당)기 | 제 21 (전)기 | ||
|---|---|---|---|---|
| 자 산 | ||||
| Ⅰ.유동자산 | 187,532,121,951 | 139,062,994,841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29,557,558,299 | 69,364,625,597 | ||
| 단기금융상품 | 34,842,854,798 | 14,950,904,111 | ||
| 매출채권 | 68,279,290,842 | 9,410,201,322 | ||
| 기타수취채권 | 1,393,731,822 | 1,094,686,443 | ||
| 계약자산 | 766,348,694 | 1,127,503,463 | ||
| 재고자산 | 50,466,084,125 | 41,992,116,099 | ||
| 기타유동자산 | 2,226,253,371 | 1,122,957,806 | ||
| Ⅱ.비유동자산 | 72,845,260,399 | 63,842,412,714 | ||
| 종속기업및관계기업투자 | 2,837,620,000 | 2,937,620,000 | ||
| 당기손익_공정가치금융자산(비유동) | 5,842,156,992 | 1,444,219,208 | ||
| 기타포괄손익_공정가치금융자산(비유동) | 13,233,000,000 | 5,669,400,000 | ||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796,491,308 | 220,569,276 | ||
| 장기매출채권 | 14,055,246,194 | 17,494,927,712 | ||
| 유형자산 | 30,397,517,668 | 29,164,224,860 | ||
| 무형자산 | 893,521,735 | 585,499,334 | ||
| 사용권자산 | 539,246,557 | 745,314,860 | ||
| 이연법인세자산 | 4,250,459,945 | 5,580,637,464 | ||
| 자 산 총 계 | 260,377,382,350 | 202,905,407,555 | ||
| 부 채 | ||||
| Ⅰ.유동부채 | 103,139,044,051 | 61,444,204,708 | ||
| 매입채무 | 24,550,136,041 | 14,243,758,306 | ||
| 단기차입금 | - | 5,000,000,000 | ||
| 계약부채 | 64,636,154,755 | 29,094,063,522 | ||
| 기타유동지급채무 | 8,834,087,337 | 10,149,177,888 | ||
| 당기법인세부채 | 2,676,171,279 | 1,993,298,038 | ||
| 기타유동부채 | 1,148,512,379 | 232,704,671 | ||
| 당기손익_공정가치금융부채(유동) | 274,000,000 | - | ||
| 판매보증충당부채 | 1,019,982,260 | 731,202,283 | ||
| Ⅱ.비유동부채 | 2,334,759,990 | 2,240,224,080 | ||
| 확정급여부채 | 812,767,523 | 932,129,278 | ||
| 장기리스부채 | 526,794,336 | 730,587,697 | ||
| 기타비유동지급채무 | 995,198,131 | 577,507,105 | ||
| 부 채 총 계 | 105,473,804,041 | 63,684,428,788 | ||
| 자 본 | ||||
| Ⅰ.자본금 | 7,998,252,500 | 7,998,252,500 | ||
| Ⅱ.자본잉여금 | 47,638,916,991 | 47,503,600,251 | ||
| Ⅲ.기타자본 | (5,849,218,679) | (12,082,083,377) | ||
| Ⅳ.이익잉여금 | 105,115,627,497 | 95,801,209,393 | ||
| 자 본 총 계 | 154,903,578,309 | 139,220,978,767 | ||
| 부 채 및 자 본 총 계 | 260,377,382,350 | 202,905,407,555 |
&cr&cr &cr - 포괄손익계산서
| 포괄손익계산서 | |
| 제 22 (당)기 2021.01.01 부터 2021.12.31 까지 | |
| 제 21 (전)기 2020.01.01 부터 2020.12.31 까지 | |
| 주식회사 아바코 | (단위 : 원) |
| 과 목 | 제 22 (당)기 | 제 21 (전)기 | ||
|---|---|---|---|---|
| Ⅰ.매출액 | 168,313,904,351 | 199,782,044,417 | ||
| Ⅱ.매출원가 | 136,644,635,793 | 153,896,230,348 | ||
| Ⅲ.매출총이익 | 31,669,268,558 | 45,885,814,069 | ||
| 판매비와관리비 | 21,587,924,935 | 22,278,493,362 | ||
| Ⅳ.영업이익 | 10,081,343,623 | 23,607,320,707 | ||
| 기타수익 | 7,768,372,917 | 2,503,904,312 | ||
| 기타비용 | 920,176,704 | 8,206,635,489 | ||
| 금융수익 | 1,419,047,660 | 1,073,907,299 | ||
| 금융비용 | 3,743,694,550 | 268,084,221 | ||
| 종속기업및관계기업투자손익 | 100,000,000 | - | ||
| Ⅴ.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14,504,892,946 | 18,710,412,608 | ||
| Ⅵ.법인세비용 | 2,047,269,575 | 4,081,626,824 | ||
| Ⅶ.당기순이익 | 12,457,623,371 | 14,628,785,784 | ||
| Ⅷ.기타포괄손익 | 6,711,854,133 | 1,286,309,279 | ||
|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cr 재분류되지 않는 포괄손익 | 6,711,854,133 | 1,286,309,279 | ||
| 기타포괄손익_공정가치금융자산&cr 평가손익 | 7,563,600,000 | 594,000,000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041,341,196 | 1,055,114,460 | ||
| 기타포괄손익 관련 법인세 | (1,893,087,063) | (362,805,181) | ||
| Ⅸ.총포괄이익 | 19,169,477,504 | 15,915,095,063 | ||
| Ⅹ.주당이익 | ||||
| 기본주당이익 | 936 | 1,090 | ||
| 희석주당이익 | 914 | 1,084 |
&cr&cr&cr - 자본변동표
| 자본변동표 | |
| 제 22 (당)기 2021.01.01 부터 2021.12.31 까지 | |
| 제 21 (전)기 2020.01.01 부터 2020.12.31 까지 | |
| 주식회사 아바코 | (단위 : 원) |
| 과 목 | 자 본 금 | 자본잉여금 | 기타자본 | 이익잉여금 | 총 계 |
|---|---|---|---|---|---|
| 2020.1.1(전기초) | 7,998,252,500 | 47,070,407,644 | (13,257,840,794) | 87,414,598,080 | 129,225,417,430 |
| 총포괄손익: | |||||
| 당기순이익 | - | - | - | 14,628,785,784 | 14,628,785,784 |
| 기타포괄손익_공정가치금융자산&cr 평가손익 | - | - | 463,320,000 | - | 463,320,000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822,989,279 | 822,989,279 |
| 총포괄손익 합계 | - | - | 463,320,000 | 15,451,775,063 | 15,915,095,063 |
|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 |||||
| 자기주식의 처분 | - | 413,660,142 | 1,087,380,900 | - | 1,501,041,042 |
| 기타자본잉여금 대체 | - | 19,532,465 | - | - | 19,532,465 |
| 주식매수선택권 | - | - | (374,943,483) | - | (374,943,483) |
| 감자차손(자기주식 소각) | - | - | - | (2,988,900,250) | (2,988,900,250) |
| 연차배당 | - | - | - | (4,076,263,500) | (4,076,263,500) |
| 자본에 직접 인식된&cr 주주와의 거래 등 합계 | - | 433,192,607 | 712,437,417 | (7,065,163,750) | (5,919,533,726) |
| 2020.12.31(전기말) | 7,998,252,500 | 47,503,600,251 | (12,082,083,377) | 95,801,209,393 | 139,220,978,767 |
| 2021.1.1(당기초) | 7,998,252,500 | 47,503,600,251 | (12,082,083,377) | 95,801,209,393 | 139,220,978,767 |
| 총포괄손익: | |||||
| 당기순이익 | - | - | - | 12,457,623,371 | 12,457,623,371 |
| 기타포괄손익_공정가치금융자산&cr 평가손익 | - | - | 5,899,608,000 | - | 5,899,608,000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812,246,133 | 812,246,133 |
| 총포괄손익 합계 | - | - | 5,899,608,000 | 13,269,869,504 | 19,169,477,504 |
|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 |||||
| 자기주식의 처분 | - | 56,298,243 | 839,642,785 | - | 895,941,028 |
| 기타자본잉여금 대체 | - | 79,018,497 | - | - | 79,018,497 |
| 주식매수선택권 | - | - | (506,386,087) | - | (506,386,087) |
| 연차배당 | - | - | - | (3,955,451,400) | (3,955,451,400) |
| 자본에 직접 인식된&cr 주주와의 거래 등 합계 | - | 135,316,740 | 333,256,698 | (3,955,451,400) | (3,486,877,962) |
| 2021.12.31(당기말) | 7,998,252,500 | 47,638,916,991 | (5,849,218,679) | 105,115,627,497 | 154,903,578,309 |
&cr&cr - 현금흐름표
| 현금흐름표 | |
| 제 22 (당)기 2021.01.01 부터 2021.12.31 까지 | |
| 제 21 (전)기 2020.01.01 부터 2020.12.31 까지 | |
| 주식회사 아바코 | (단위 : 원) |
| 과 목 | 제 22 (당)기 | 제 21 (전)기 | ||
|---|---|---|---|---|
| Ⅰ.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390,991,686) | 58,185,843,047 | ||
| 1.영업에서 창출된 현금흐름 | 55,310,877 | 62,184,496,829 | ||
| (1)당기순이익 | 12,457,623,371 | 14,628,785,784 | ||
| (2)조정 | 7,072,262,799 | 14,303,096,442 | ||
| 법인세비용 | 2,047,269,575 | 4,081,626,824 | ||
| 이자비용 | 34,131,946 | 15,569,168 | ||
| 감가상각비 | 1,038,846,309 | 1,029,279,319 | ||
| 퇴직급여 | 1,973,264,511 | 1,836,142,163 | ||
| 무형자산상각비 | 86,784,714 | 87,950,060 | ||
| 사용권자산상각비 | 419,919,995 | 417,927,895 | ||
| 대손상각비 | 680,718,432 | 901,968,880 | ||
| 판매보증비(판매보증충당부채환입) | 2,166,196,879 | 2,095,689,371 | ||
| 주식보상비용 | 118,051,580 | 149,120,398 | ||
| 통화선도평가손실 | 274,000,000 | - | ||
| 당기손익_공정가치금융자산평가손실 | 2,103,562,604 | - | ||
| 종속기업투자손상차손 | 100,000,000 | - | ||
| 외화환산손실 | 212,774,624 | 4,986,535,377 | ||
| 이자수익 | (601,777,458) | (669,494,887) | ||
| 유형자산처분이익 | (10,763,636) | - | ||
| 통화선도거래이익 | (748,219,700) | (338,412,412) | ||
| 당기손익_공정가치금융자산처분이익 | (3,050,502) | - | ||
| 외화환산이익 | (2,819,447,074) | (290,805,714) | ||
| (3)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변동 | (19,474,575,293) | 33,252,614,603 | ||
|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 (53,363,076,266) | 8,821,198,887 | ||
| 계약자산의 감소(증가) | 361,154,769 | 322,824,660 | ||
| 기타수취채권의 감소(증가) | 341,101,471 | 1,223,849,642 | ||
|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 (8,473,968,026) | 34,044,792,519 | ||
| 기타유동자산의 감소(증가) | (1,103,295,565) | 172,430,569 | ||
| 통화선도자산의 감소(증가) | 748,219,700 | 543,085,412 | ||
| 매입채무의 증가(감소) | 10,306,586,166 | (6,147,998,468) | ||
| 기타지급채무의 증가(감소) | (1,820,494,511) | (1,266,497,298) | ||
| 계약부채의 증가(감소) | 35,542,091,233 | 1,850,998,519 | ||
| 기타유동부채의 증가(감소) | 915,807,708 | (989,043,999) | ||
| 판매보증충당부채의 증가(감소) | (1,877,416,902) | (1,715,704,264) | ||
| 확정급여채무의 변동 | (1,051,285,070) | (3,594,713,826) | ||
| 관계사전입전출 | - | (12,607,750) | ||
| 2. 법인세의 환급(납부) | (1,943,184,870) | (4,656,083,643) | ||
| 3. 이자의 수취 | 531,014,253 | 672,999,029 | ||
| 4. 이자의 지급 | (34,131,946) | (15,569,168) | ||
| Ⅱ.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29,801,936,893) | (1,890,724,967) | ||
| 1.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167,443,812 | 142,573,507 | ||
|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 - | 63,041,655 | ||
| 보증금의 감소 | 46,654,176 | 79,530,852 | ||
| 유형자산의 처분 | 10,789,636 | 1,000 | ||
| 주임종단기대여금의 감소 | 110,000,000 | - | ||
| 2.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29,969,380,705) | (2,033,298,474) | ||
|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 19,891,950,687 | - | ||
| 보증금의 증가 | 622,576,208 | 55,201,810 | ||
| 당기손익_공정가치 금융자산의 취득 | 6,498,449,886 | 1,343,295,000 | ||
| 유형자산의 취득 | 2,278,165,117 | 538,236,690 | ||
| 무형자산의 취득 | 464,387,115 | 96,564,974 | ||
| 사용권자산의 증가 | 213,851,692 | - | ||
| Ⅲ.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8,667,263,911) | - | (1,366,619,802) | |
| 1.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705,832,542 | 6,203,713,718 | ||
| 단기차입금의 차입 | - | 5,000,000,000 | ||
| 주식선택권의 행사 | 366,400,850 | 1,033,686,894 | ||
| 정부보조금의 수령 | 125,580,000 | 170,026,824 | ||
| 장기리스부채의 증가 | 213,851,692 | - | ||
| 2.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9,373,096,453) | (7,570,333,520) | ||
| 단기차입금의 상환 | 5,000,000,000 | - | ||
| 정부보조금의 상환 | - | 84,000,000 | ||
| 자기주식의 취득 | - | 2,988,900,250 | ||
| 장기리스부채의 상환 | 417,645,053 | 421,169,770 | ||
| 배당금의 지급 | 3,955,451,400 | 4,076,263,500 | ||
| Ⅳ.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Ⅰ+Ⅱ+Ⅲ) | (39,860,192,490) | 54,928,498,278 | ||
| Ⅴ.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69,364,625,597 | 17,003,485,902 | ||
| Ⅵ.외화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 53,125,192 | (2,567,358,583) | ||
| Ⅶ.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Ⅵ+Ⅴ+Ⅳ) | 29,557,558,299 | 69,364,625,597 |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
| 제 22 (당)기 2021.01.01 부터 2021.12.31 까지 |
| 제 21 (전)기 2020.01.01 부터 2020.12.31 까지 |
| 주식회사 아바코 (단위 : 원) |
| 구 분 | 제 22 (당)기&cr처분예정일 : 2022년 03월 24일 | 제 21 (전)기&cr처분확정일 : 2021년 03월 26일 |
|---|---|---|
| Ⅰ. 미처분이익잉여금 | 102,922,310,503 | 94,003,437,539 |
|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89,652,440,999 | 81,540,562,726 |
| 당기순이익 | 12,457,623,371 | 14,628,785,784 |
| 자기주식 소각 | 812,246,133 | (2,988,900,250)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822,989,279 |
| Ⅱ. 임의적립금 등의 이입액 | - | - |
| 연구및인력개발준비금 | - | - |
| Ⅲ. 이익잉여금 처분액 | 4,396,421,700 | 4,350,996,540 |
| 이익준비금 | 399,674,700 | 395,545,140 |
| 배당금&cr 주당배당금(액면배당률):&cr 당기 : 300원(60%)&cr 전기 : 300원(60%) | 3,996,747,000 | 3,955,451,400 |
| Ⅳ.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98,525,888,803 | 89,652,440,999 |
&cr ※ 상세한 주석사항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 과 목 | 제 22 기&cr (2021년) | 제 21 기&cr (2020년) |
| 주당배당금(보통주) | 300원 | 300원 |
| 배당금총액 | 3,996,747,000 | 3,955,451,400 |
| 시가배당율 | 2.4% | 2.9% |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 | - | 해당사항 없음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제2조(목적)&cr 1.~6. (생략)&cr 7. 부동산 임대업&cr8. 각 호에 관련된 수출입업&cr9. 각 호에 부대하는 사업일체 | 제2조(목적) 1.~6. (현행과 같음) &cr7. 기계설비공사업&cr8. 부동산 임대업&cr9. 각 호에 관련된 수출입업&cr10. 각 호에 부대하는 사업일체&cr |
- 고객사 기계설비설치 공사시 산재가입을&cr 위한 영위사업명확화 및 조문번호 변경&cr&cr&cr&cr&cr |
| 제15조2(주주명부)&cr 회사의 주주명부는 상법 제352조의2에 따라&cr전자문서로 작성한다.&cr &cr&cr&cr&cr&cr&cr&cr&cr | 제15조(주주명부 작성ㆍ비치) ① 회사는 전자등록기관으로부터 소유자명세를 통지 받은 경우 통지받은 사항과 통지 연월일을 기재하여 주주명부를 작성ㆍ비치 하여야한다.&cr② 회사는5%이상 지분을 보유한 주주들(특수관계인 등을 포함한다)의 현황에 변경이 있는 등 필요한 경우에 전자등록기관에 소유자명세의 작성을 요청할 수 있다.&cr③ 회사의 주주명부는 「상법」제352조의2에 따라 전자문서로 작성한다.&cr |
- 전자증권법 제37조제6항의 규정 내용을 &cr 반영함.&cr&cr&cr&cr- 전자증권법 시행령 제31조제4항제3호가목&cr 에 의거하여 회사의 소유자 명세 작성요청이 &cr 가능하도록 근거 규정을 마련함.&cr&cr- 기존 제15조의2의 내용을 이관함.&cr&cr |
| 제16조(주주명부의 폐쇄 및 기준일) ① 회사는 의결권을 행사하거나 배당을 받을 자 기타 주주 또는 질권자로서 권리를 행사할 자를 정하기 위하여 이사회 결의로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하거나 일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질권자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 또는 질권자로 볼 수 있다.&cr ② 회사가 제1항의 기간 또는 날을 정하는 경우 3개월을 경과하지 아니하는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하거나, 3개월내로 정한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할 수 있다.&cr ③ 회사가 제1항의 기간 또는 날을 정한 때에는 그 기간 또는 날의 2주 전에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cr |
제16조(기준일)&cr ① 회사는 매년12월31일 현재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정기주주총회에서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한다. &cr&cr&cr&cr② 회사는 임시주주총회의 소집 기타 필요한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할 수 있으며, 회사는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 날의2주 전에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cr&cr③ <삭 제>&cr&cr |
- 기준일 제도 운영상의 편의성을 제고하기 &cr 위함.&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 |
| 제54조(이익배당)&cr ①~②(생략)&cr ③ 제1항의 배당은 이사회 결의로 정하는 배당기준일 현재의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등록된 질권자에게 지급한다.&cr ※ 제16조제1항에 따라 정한 정기주주총회의 기준일과 다른날로 배당기준일을 정할 수 있음 .&cr ④(생략)&cr | 제54조(이익배당)&cr ①~②(현행과 같음)&cr ③ 제1항의 배당은 제16조 제1항에 따라 정한날 현재의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등록된 질권자에게 지급한다.&cr&cr &cr&cr④(현행과 같음)&cr | - 기준일 제도 운영상의 편의성을 제고하기 &cr 위함.&cr&cr&cr&cr&cr&cr&cr&cr |
| &cr &cr <신 설> &cr &cr | 부 칙 &cr&cr 제1조(시행일) 이 정관은 2022년 3월24일부터 시행한다.&cr | &cr&cr- 부칙 신설&cr&cr |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김재호 | 1966.11.25 | 사내이사 | 해당없음 | 해당없음 | 이사회 |
| 총 ( 1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 기간 | 내용 | |||
| --- | --- | --- | --- | --- |
| 김재호 | (주)아바코 부사장 | 1994년 ~ 1999년&cr2000년 ~ 2003년&cr2004년 ~ 현재 | - 前 (주)청구 재무팀&cr- 前 (주)프로소닉 재무팀장&cr- 現 (주)아바코 부사장 | 해당없음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 김재호 | 해당없음 | 해당없음 | 해당없음 |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해당없음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현재 아바코 부사장으로서 지난 근무기간 동안 풍부한 근무 경험 및 경영노하우를 바탕으로 경영활동에 기여하고 있으며, 당사의 현 상황을 잘이해하고 앞으로도 회사의 발전과 안정적인 회사 경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추천함.
확인서 skmbt_28322030714320.jpg 이사후보자 확인서
&cr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 감사의 선임
<감사후보자가 예정되어 있는 경우>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권태우 | 1967.09.19 | 해당없음 | 이사회 |
| 총 ( 1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 기간 | 내용 | |||
| --- | --- | --- | --- | --- |
| 권태우 | 공인회계사 | 1994년 ~ 2008년&cr2006년 ~ 2008년&cr2009년 ~ 현재&cr 2009년 ~ 현재 | - 前 삼일회계법인 이사&cr- 前 경북대학교 겸임교수&cr- 現 대경회계법인 지점장&cr- 現 대구 국가산업단지 유치기업 선정 평가위원 | 해당없음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 권태우 | 해당없음 | 해당없음 | 해당없음 |
라.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해당 후보자는 다년간의 회계법인 근무 경력을 바탕으로 오랜 경험과 지식을 보유한 전문가로서 당사의 감사직을 수행함에 있어 충분한 능력과 자질을 갖추고 있으며, 또한 최대주주 및 회사 등과 이해관계가 없는 독립적인 지위에서 감사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추천함.
확인서 skmbt_28322030319100.jpg 감사후보자 확인서
<감사후보자가 예정되지 아니한 경우>
| 선임 예정 감사의 수 | (-명) |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4명 (1명)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1,500,000,000 원 |
(전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4명 (1명)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880,043,544 원 |
| 최고한도액 | 1,500,000,000 원 |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감사의 수 | 1명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60,000,000 원 |
(전 기)
| 감사의 수 | 1명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35,522,292 원 |
| 최고한도액 | 60,000,000 원 |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cr
□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가.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여야 할 필요성의 요지
- 회사경영에 기여하거나, 기여할 수 있는 임직원에 대한 보상과 회사의 단기 및 중장기 경영계획 달성을 위한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 및 협조를 유도하고 우수 임직원의 확보를 목적으로 함.
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을 자의 성명
| 성명 | 직위 | 직책 | 교부할 주식 | |
|---|---|---|---|---|
| 주식의종류 | 주식수 | |||
| --- | --- | --- | --- | --- |
| 유운종 | 임원 | 부사장 | 기명식 보통주 | 20,000 |
| 전용배 | 임원 | 전무 | 기명식 보통주 | 15,000 |
| 강진구 | 임원 | 상무 | 기명식 보통주 | 15,000 |
| 김태호 | 임원 | 상무 | 기명식 보통주 | 15,000 |
| 노경도 | 임원 | 이사 | 기명식 보통주 | 15,000 |
| 유상욱 | 직원 | 위원 | 기명식 보통주 | 10,000 |
| 문창만 | 직원 | 위원 | 기명식 보통주 | 15,000 |
| 신영훈 | 직원 | 팀원 | 기명식 보통주 | 3,000 |
| 허정 | 직원 | 팀원 | 기명식 보통주 | 3,000 |
| 최용원 | 직원 | 팀원 | 기명식 보통주 | 3,000 |
| 정도영 | 직원 | 팀원 | 기명식 보통주 | 3,000 |
| 조준영 | 직원 | 팀원 | 기명식 보통주 | 3,000 |
| 김홍성 | 직원 | 팀원 | 기명식 보통주 | 3,000 |
| 김민수 | 직원 | 팀원 | 기명식 보통주 | 3,000 |
| 두근우 | 직원 | 팀원 | 기명식 보통주 | 3,000 |
| 구태훈 | 직원 | 팀원 | 기명식 보통주 | 3,000 |
| 최병수 | 직원 | 팀원 | 기명식 보통주 | 3,000 |
| 도태훈 | 직원 | 팀원 | 기명식 보통주 | 3,000 |
| 박병곤 | 직원 | 팀원 | 기명식 보통주 | 3,000 |
| 이기수 | 직원 | 팀원 | 기명식 보통주 | 10,000 |
| 조승현 | 직원 | 팀원 | 기명식 보통주 | 3,000 |
| 백운선 | 직원 | 팀원 | 기명식 보통주 | 3,000 |
| 신동현 | 직원 | 팀원 | 기명식 보통주 | 3,000 |
| 송재훈 | 직원 | 팀원 | 기명식 보통주 | 5,000 |
| 김인기 | 직원 | 팀원 | 기명식 보통주 | 3,000 |
| 총( 25 )명 | - | - | - | 총( 168,000 )주 |
다.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방법, 그 행사에 따라 교부할 주식의 종류 및 수, 그 행사가격, 행사기간 및 기타 조건의 개요
| 구 분 | 내 용 | 비 고 |
|---|---|---|
| 부여방법 | 스톡옵션의 부여가격과 행사일시가와의 차액을 자기주식으로 지급 | - |
| 교부할 주식의 종류 및 수 | 보통주 168,000주 | - |
| 행사가격 및 행사기간 | - 행사가격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을 준용하여 평가한 시가 이상으로 하여 결정한 가액(주주총회일 전일부터 과거2개월, 과거1개월, 과거1주간 각 거래량 가중산술평균가격의 산술평균가격)과 권면액 중 높은금액&cr- 행사기간 :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일로 부터 3년후 5년이내로 하며, 부여일로 부터 3년이상재임 또는 재직하여야 행사 가능함. | - |
| 기타 조건의 개요 | - 주식매수선택권 부여는 주총승인 후 시행가능하므로, 시행일을 기준으로 그 부여대상, 부여주식수 및 행사가격이 변동될 수 있음.&cr- 부여일 이후 행사일 이전에 유.무상증자, 주식배당, 전환사채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주식분할과 병합 등의 사유로 행사가격 및 수량의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이사회결의에 따름.&cr- 관계법령 및 당사 정관등에 근거하여 상기 주식매수선택권 부여를 취소할 수 있음.&cr- 기타 세부사항은 주식매수선택권과 관련된제반법규 당사 정관 및 계약서 등의 정함에 따름. | - |
라. 최근일 현재 잔여주식매수선택권의 내역 및 최근년도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행사 및 실효내역의 요약
- 최근일 현재 잔여주식매수선택권의 내역
| 총발행&cr주식수 | 부여가능&cr주식의 범위 | 부여가능&cr주식의 종류 | 부여가능&cr주식수 | 잔여&cr주식수 |
|---|---|---|---|---|
| 15,412,798 |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0범위내 | 보통주 | 1,541,279 | 1,116,279 |
- 최근 2사업연도와 해당사업연도의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행사 및 실효내역
| 사업년도 | 부여일 | 부여인원 | 주식의&cr종류 | 부여&cr주식수 | 행사&cr주식수 | 실효&cr주식수 | 잔여&cr주식수 |
|---|---|---|---|---|---|---|---|
| 2021년 | 2021년03월26일 | 17 | 기명식 보통주 | 51,000 | - | 9,000 | 42,000 |
| 2020년 | 2020년03월13일 | 30 | 기명식 보통주 | 90,000 | - | 15,000 | 75,000 |
| 2019년 | 2019년03월22일 | 23 | 기명식 보통주 | 69,000 | - | 12,000 | 57,000 |
| 2018년 | 2018년03월29일 | 28 | 기명식 보통주 | 101,000 | 33,000 | 9,000 | 59,000 |
| 2017년 | 2017년03월23일 | 18 | 기명식 보통주 | 54,000 | 36,000 | 15,000 | 3,000 |
| 2016년 | 2016년03월22일 | 56 | 기명식 보통주 | 450,000 | 232,000 | 29,000 | 189,000 |
| 계 | - | 총( 172 )명 | - | 총( 815,000 )주 | 총( 301,000 )주 | 총( 89,000 )주 | 총( 425,000 )주 |
주) 상기 부여인원은 최초 부여시 인원입니다.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IV.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가. 제출 개요 2022년 03월 16일1주전 회사 홈페이지 게재
| 제출(예정)일 |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
|---|---|
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cr - 당사는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를 정기주주총회 1주전 회사홈페이지(http://www.avaco.co.kr)에 URL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게재할 예정입니다.&cr&cr- 향후 사업보고서는 정기주주총회 이후 변경되거나 오기 등이 있는 경우 수정될 수 있으며, 수정된 사업보고서는 DART에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cr
※ 참고사항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의 감염 및 전파를 예방하기 위하여 총회장 입구에서 주주총회 참석자에 대하여 체온을 측정할 수 있으며, 발열과 감염의심자 및 마스크 미착용 참석자는 총회장 출입이 제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cr&cr※ 주주총회 집중일 개최 사유 : 해당사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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