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Annual General Meeting Information • Mar 10, 2022
Pre-Annual General Meeting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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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소집공고 2.9 (주)경보제약 정 정 신 고 (보고)
| 2022년 03월 10일 |
1. 정정대상 공시서류 : 주주총회소집공고
2. 정정대상 공시서류의 최초제출일 : 2022년 3월 8일
3. 정정사항
항 목정정사유정 정 전정 정 후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cr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감사보고서 &cr확정으로 인한 &cr추정금액 변경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주)종근당&cr(계열회사) | 매출,매입 | 2021.01.01 ~&cr2021.12.31 | 40,458 | 23.7% |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주)종근당&cr(계열회사) | 매출,매입 | 2021.01.01 ~2021.12.31 | 32,460 | 19.0% |
주주총회소집공고
| 2022 년 3월 8일 | ||
| &cr | ||
| 회 사 명 : | 주식회사 경보제약 | |
| 대 표 이 사 : | 김 태 영 | |
| 본 점 소 재 지 : | 충청남도 아산시 실옥로 174 | |
| (전 화) 041-420-0500 | ||
| (홈페이지)http://www.kbpharma.co.kr | ||
| &cr |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전 무 | (성 명)서 생 규 |
| (전 화)02-2175-2316 | ||
&cr
주주총회 소집공고(제35기 정기)
1. 일 시 :2022년 3월 24일 (목요일) 오전 9시
2. 장 소 :충남 아산시 실옥로 174 (본사 4층)
3. 회의 목적사항
1) 보고 사항 : 감사보고 및 영업보고, 외부감사인 선임 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2) 부의 안건 :
제1호 의안 : 제35기(2021.01.01~2021.12.31)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포함) 승인의 건 (※ 현금배당 1주당 50원)
제2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제3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사내이사 후보 : 채현숙)
제4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제5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제6호 의안 : 임원퇴직금 규정 일부 개정의 건
4. 경영참고사항 비치
상법 제542조의 4에 의거 경영참고사항을 우리 회사의 본점,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및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에 비치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가. 본인 또는 대리인의 참석에 의한 사항
주주님께서는 본인이 직접 주주총회에 참석하시거나 대리인을 대신 참석하게 하는 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직접행사 : 참석장, 신분증
-대리행사 : 참석장,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날인), 대리인의 신분증
나. 전자투표에 관한 사항
우리 회사는 「상법」 제368조의 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제도의 관리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1) 전자투표시스템
인터넷 주소 : http://evote.ksd.or.kr
모바일 주소 : http://evote.ksd.or.kr/m
2) 전자투표 행사 기간 : 2022년 3월 14일 09시 ~2022년 3월 23일 17시&cr (기간 중 24시간 이용 가능)
3) 인증서를 이용하여 전자투표 시스템에서 주주 본인 확인 후 의결권 행사
- 주주확인용 인증서의 종류 : 공동인증서 및 민간인증서(K-VOTE에서 사용가능한 인증서 한정)
4)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기권으로 처리
6. 코로나19에 관한 안내
코로나19의 감염 및 전파 예방을 위하여 주주총회장 입장시 체온측정을 실시할 예정이며, 당일 발열, 기침 증세가 있으신 주주님은 주주총회장 출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또한, 마스크 미착용 주주님께서도 출입이 제한될 수 있으니, 주주총회장 입장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에 따른 주주총회 일시/장소 등 불가피한 변경 사항이 발생할 시, 승인 권한을 대표이사에게 위임하며 변경 즉시 정정공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7. 기타사항
금번 주주총회에서는 기념품을 지급하지 아니하오니 깊은 양해 바랍니다.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
| 송충의&cr(출석률: 100%) | 이우인&cr(출석률: 100%) | |||
| --- | --- | --- | --- | --- |
| 찬 반 여 부 | ||||
| --- | --- | --- | --- | --- |
| 1 | 2021년 2월 9일 | 제34기 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crKB국민은행 수입결제 약정만기 연장의 건&crKDB산업은행 산업운영자금대출 약정만기 연장의 건&crKB국민은행 무역금융 신규 약정 체결의 건 |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 | - |
| 2 | 2021년 3월 5일 | 제34기 정기주주총회 개최의 건&cr전자투표제도 도입의 건 | 찬성&cr찬성 | - |
| 3 | 2021년 3월 19일 | 우리은행 일괄여신한도 약정만기 연장의 건&crKEB하나은행 무역금융 약정만기 연장의 건&cr타법인 투자의 건 | 찬성&cr찬성&cr찬성 | - |
| 4 | 2021년 3월 26일 | 대표이사 선임의 건 | - | 찬성 |
| 5 | 2021년 4월 16일 | 한국씨티은행 포괄여신 여신한도 증액 등 조건변경 및 약정만기 연장의 건&crKDB산업은행 일반대출 약정만기 연장의 건 | - | 찬성&cr찬성 |
| 6 | 2021년 5월 21일 | KEB하나은행 포괄여신 약정만기 연장의 건&cr안전보건계획의 건&cr우리사주조합 취득자금 대출 갱신 관련 연대보증의 건 | - | 찬성&cr반대&cr찬성 |
| 7 | 2021년 6월 18일 | 한국수출입은행 수출성장자금 조건변경 및 약정만기 연장의 건&cr안전보건계획 승인의 건 | - | 찬성&cr찬성 |
| 8 | 2021년 7월 23일 | NH농협은행 일반대출 약정만기 연장의 건 | - | 찬성 |
| 9 | 2021년 8월 20일 | NH농협은행 일반대출 한도 기한 연장의 건 | - | 찬성 |
| 10 | 2021년 9월 17일 | 신한은행 일반대출 한도 기한 연장의 건&cr국민은행 무역금융 한도 기한 연장의 건&cr토지 매입의 건 | - | 찬성&cr찬성&cr찬성 |
| 11 | 2021년 12월 17일 | 2022년 사업계획 승인의 건&cr우리은행 일괄여신 한도 조건 변경의 건 | - | 찬성&cr찬성 |
※ 2021년 3월 26일 제3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송충의 사외이사의 임기가 만료되었으며, 이우인 사외이사가 신규 선임되었습니다. &cr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 | --- | --- | --- | --- |
| - | - | - | - | -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단위 : 백만원)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cr평균 지급액 | 비 고 |
|---|---|---|---|---|---|
| 사외이사 | 1 | 3,000 | 37 | 37 | - |
※ 상기의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를 포함한 전체 이사의 보수한도액입니다.&cr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백만원)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백만원)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주)종근당&cr(계열회사) | 매출,매입 | 2021.01.01 ~&cr2021.12.31 | 32,460 | 19.0% |
※ 상기표의 비율은 전체 매출총액 대비 차지하는 비율을 기재하였습니다. &cr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당사 제약산업부문은 크게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으로 구분되며 서로 상이한 부문별 특성을 보입니다.
[원료의약품]
(1) 산업의 특성
원료의약품이란 신약 및 제네릭 완제의약품을 제조하기 위한 원료 물질의 총칭입니다. 사람에게 투여하기 위해 가공, 성형(제제(製劑)화, formulation)하기 바로 전단계의 원료물질을 의미합니다.
원료의약품은 인허가제도, 품질의 균일성 유지, 안전성 검증 등 다양한 이유로 거래에 특별한 절차가 요구됩니다. 완제의약품 생산은 좋은 원료의약품을 적정 형태로 가공, 포장하는 작업입니다. 따라서 규격에 맞고 품질이 우수한 원료의약품을 확보하는 것이 완제의약품의 경쟁력을 좌우합니다.
고도의 생산기술을 확보한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 제약업체들(ACS Dobfar(이탈리아), Sandoz, Merck(독일) 등)이 세계 원료의약품 시장을 주도해 왔습니다. 그러나 2000년대 이후 제네릭 의약품 시장이 팽창하며 생산기술력과 함께 원가경쟁력이 완제의약품 생산의 핵심요소로 부각됐습니다. 이로 인해 인도, 중국 등 파머징마켓 국가 및 아시아권 원료의약품 업체의 성장세도 두드러졌습니다.
우리나라의 주요 상위 완제의약품 제약사들은 계열사(원료의약품 생산)로부터 원료를 공급받습니다. 중소형 제약사는 유럽·미국에서 고가 원료를, 인도·중국으로부터 저가 원료를 수입중입니다.
한편 국내 원료의약품 제조사들은 국내외 시장에서 저가 원료의약품을 주로 공급하는 중국 및 인도 회사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단순한 구조의 제네릭 의약품원료 생산만으로는 가격경쟁력 측면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특허 만료가 임박한 원료의약품 등에 대한 고도의 생산기술과 제제·제법을 개발, 고부가가치 원료의약품을 생산하여 선진국 시장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선진국 수준의 생산기술을 보유한 국내 원료의약품 제약사들은 가격보다 품질을 우선시하는 일본 의약품 시장에 주로 진출하였습니다. 일본 시장은 의약품 품질에 대한 기준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원료의약품은 신고제도(DMF)에 따라 제품등록 없이는 진입이 힘든 시장입니다. 따라서 유수의 중국 및 인도 원료의약품 제약사들이 낮은 가격을 앞세워 공세를 펼쳐도 품질이 확보되지 않으면 진입할 수 없었습니다.
일본은 건강보험 재정부담 심화에 따라 2013년 4월, 재정부담을 완화하고자 2020년까지 제네릭의약품 사용비중을 80%까지 끌어올린다는 '제네릭의약품 촉진 정책'을 도입했습니다. 이후 일본내 제네릭의약품 사용비중은 '21년 1분기 79.2%까지 상승하였습니다. 이같은 제네릭의약품 사용비중 증가는 국내 원료의약품 업체에 긍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했습니다.
국내 원료의약품 사업은 1950년대 화학합성 제품 생산으로 시작됐습니다. 1990년대부터는 중국과 인도를 비롯한 신흥공업국 업체들로 인해 가격위주 경쟁체제로 전환돼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최근 각국의 품질기준 강화와 국내 KDMF(Korea Drug Master File)제도의 확대 실시 등으로 인해 원료의약품 품질 수준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었습니다. 품질이 경쟁의 핵심요소로 떠오름에 따라 업계는 생산성 향상과 더불어 품질개선에 주력중입니다. 또한 생명공학 기술이 차세대 핵심기술로 떠오르면서 이 분야에 대한 전략적 투자가 활발합니다.
이처럼 전문성에 따른 높은 장벽으로 신규사업자의 진입은 쉽지 않으나 의료기술 발전에 따른 사회 평균연령 증가로 의약품시장 규모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국내 원료의약품 회사는 우수한 QA/QC(품질관리) 역량, 고난이도 합성 및 양산 기술, 선진국 수준의 GMP 인증 등을 앞세워 고부가가치 제품 영역에서 경쟁력을 보입니다. 국내 전체 의약품 시장에서 원료의약품 비중은 약 10% 수준이나 수출액에서 30%를 차지할 정도입니다.
(2) 산업의 성장성
원료의약품 산업은 완제의약품 산업과 동반 성장해 왔습니다. 전체의약품 산업 규모는 매해 성장하고 있으며 수출과 생산실적도 함께 증가했습니다. 원료의약품 업체들이 내수 시장뿐 아니라 수출에도 더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이전보다 더욱 큰 성장세를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네릭 의약품(generic drug)은 특허가 만료된 오리지널 의약품의 복제약(copy)을 지칭합니다. 제네릭 의약품은 연구개발비용이 작고 대량생산을 통해 단위당 생산원가를 낮출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각국 정부는 건강보험재정의 증가를 억제하기 위해 저가의 제네릭 의약품 사용을 장려중입니다. 이에 따라 낮은 연구개발비용을 앞세운 인도와 원가경쟁력이 강점인 중국의 원료의약품 제약사들이 빠르게 성장하였으며 세계 원료의약품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중국은 다국적 제약사들의 생산기지 확대를 기반으로 세계 원료의약품 시장 점유율을 높여 인도 및 이탈리아를 제치고 원료의약품 시장의 강국으로 성장했습니다.
향후 아시아 및 중남미 의약품 시장은 인구증가, 급속한 경제성장, 만성질환 급증 등으로 높은 성장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 시장도 경제수준 향상에 따라 의료서비스 기대치가 상승하고 인구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돼 계속적인 성장이 기대됩니다.
(3) 경기변동 특성
의약품 시장은 경기변동에 비탄력적입니다. 의약품의 경우 생명 및 건강과 직접 관련돼 가격 탄력성이 매우 낮습니다. 따라서 다른 산업보다 경기변동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성장중입니다. 특히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 시장은 일반의약품에 비해 경기변동과 계절적 요인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습니다. 일반의약품도 경기에 따른 수요 변동을 보이나 다른 업종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입니다. 당사가 주로 생산하는 원료의약품은 주로 전문의약품에 사용되고 있어 경기변동 또는 계절적 요인에 의한 영향력은 미미합니다.
(4) 경쟁 요소
원료의약품의 경우 허가된 완제의약품 생산업체로만 매출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로 인해 품질과 기술에서 우위를 점한 제품이 경쟁에서 유리한 지위를 차지하게 됩니다. 그리고 허가 제도, 품질, 안전성 등의 품질 관리 측면에서 장기계약의 특성을 띄고 있어 신규 거래처 확보가 어려운 편입니다. 제네릭 고부가가치 원료의약품을 찾는 수요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가격경쟁력 외에 품질 및 기술 경쟁력이 업체 선정의 중요한 잣대로 부각될 전망입니다.
[완제의약품]
(1) 산업의 특성
완제의약품은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과 처방없이 구입이 가능한 일반의약품으로 분류합니다. 전문의약품(Ethical Drug/ETC)이란 제형, 약리 작용의 특성상 더 많은 주의가 필요해 의사 처방에 의해서만 사용되어야 하는 의약품입니다. 전문의약품의 분류에 포함되지 않는 의약품을 일반의약품(Over the counter Drug/OTC)이라고 합니다. 부작용의 범위가 작고 유효성과 안전성이 확보돼 환자가 직접 선택 가능한 의약품입니다.
국내 제약산업은 내수용 완제품(즉, 초기개발비를 투자하여 신약의 원료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원료의 합성으로 최종완제품을 만들어내는 단계)생산 위주로 발달했습니다. 제품의 라이프사이클이 짧고, 신약개발투자비보다는 상대적으로 판매비용의 비중이 높습니다. 또한 부가가치 및 영업기반이 취약한 편입니다.
제약산업은 질병의 다양성으로 인해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의 산업입니다. 의약품을 제조하기 위해서는 화학공학, 생물학, 미생물학, 생명공학, 유전자공학, 의학 등 광범위한 분야에 대한 지식이 요구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또한 다단계의 합성과정을 거쳐 생산되기 때문에 고도의 제약기술이 요구되는 지식, 기술집약형 산업입니다. 천연자원이나 화학적 부산물 또는 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함으로써 대규모 설비장치는 필요 없으며, 재생자원의 활용을 통하여 자원 및 에너지 절약이 가능한 산업입니다.
(2) 산업의 성장성
국내 제약산업은 1987년 물질특허제도 도입을 계기로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를 확대, 초기 제네릭 의약품만을 생산하는 단계에서 이제 연 평균 2~3개의 신약을 개발하는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정부에서도 지속적으로 제약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04년에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으로 제약바이오 산업분야를 선정하였습니다. 2019년도에는 3대 중점육성산업으로 미래차, 시스템반도체 분야와 함께 바이오를 선정하여 제약·바이오 분야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제약산업통계에 따르면 2020년 기준 한국 제약시장은 164억달러 시장으로 세계 13위 규모이며 연평균 성장률('16~'20)은 8.2%입니다. 국내 의약품 제조기업의 연구개발비는 최근 3개년간 연평균 16.2% 성장중입니다. 원료의약품 수출은 2020년도 1,723,755천달러로 한화 약 20,521억원을 기록하며 2019년대비 1.4% 상승하였습니다. 입원 청구건수의 경우 2019년 26,591건에서 2020년 27,506건, 외래 청구건수는 2019년 166,620건에서 2020년 172,579건으로 의약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제약산업 시장규모와 산업전반의 성장추세를 통해 향후 국내 제약산업의 긍정적인 성장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하여 국가의 안보 분야중 바이오안보의 중요성이 급격히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국가의 미래발전을 위해 제약바이오 산업이 중요하다는 국민 인식의 변화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런 이유로 적극적인 투자 환경이 조성되었으며 업계의 성장 추세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선진 의약품 생산인프라 구축 및 코로나19치료제 및 백신 개발에 많은 에너지를 결집시키고 있는 정부의 정책 방향은 제약산업의 자국화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는 제약업계의 내수시장 성장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경기흐름의 영향을 덜 받고 타 산업에 비해 연구개발비 비중이 높은 특성을 보입니다. 의약품의 경우 생명 및 건강과 직접 관련이 있어 가격이 높아지더라도 비용을 지불하고 구매하려는 속성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산업보다 경기변동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전문의약품 시장은 의약분업 이후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일반의약품에 비해 경기변동과 계절적 요인 등에 대한 영향은 크게 받지 않는 편입니다. 일반의약품은 경기변동에 의한 약간의 수요 변동을 보이고 있으나 이 같은 영향은 다른 업종에 비하면 미미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19년도 12월 발생한 COVID-19로 인해 한국의 의료 진단체계 및 방역시스템, 백신개발, 의료기기 산업 등의 중요성이 재평가 받았습니다. 한국 제약업체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 또한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래 성장 산업의 선두로 제약산업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현시점에서, 국가의 의료 정책 방향 및 제약산업의 성장요인, 원료의약품의 자급화 등이 끊임없이 거론됩니다. 이는 제약산업이 대규모 감염병 확산 방지라는 새로운 환경에 맞서 대비하여야 하는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의약품 제조 기업은 정부의 감염병 관련 지원 정책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하여 안정적인 수요공급 체제를 유지해야 할 뿐만 아니라, 선진적인 제조 및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즉각적인 대처를 준비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4) 경쟁 요소
(가) 경쟁의 특성
제약산업은 정밀화학기술과 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입니다. 의약품 생산의 부가가치는 특허기술 및 생산기술로 결정됩니다. 제약산업은 특허가 유효한 오리지널 의약품시장과 특허가 만료된 제네릭 의약품시장으로 구분됩니다. 미국/유럽 등의 선진 의약품 시장과 상대적으로 간단한 생산과정을 거치는 의약품을 생산하는 신흥 의약품시장으로 구분되며, 오리지널 의약품시장과 선진 의약품시장의 부가가치가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과거 국내 제약시장 진출을 위하여 국내 제약사와 제휴관계에 있던 다국적 제약사들은 그 동안 쌓은 제품 인지도를 바탕으로 자사 브랜드를 회수, 직접 진출을 시도하며 국내 제약사들의 신규 경쟁자로 등장하였습니다. 그리고 국내 대기업들의 제약업계 진출로 업체간 경쟁 강도는 보다 심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2000년 의약분업 이후 처방의약품 시장이 급성장하고, 대형 오리지널 제품의 제네릭 의약품 출시와 함께 시장 점유율 선점을 위한 제약업체들의 경쟁은 더욱 격화되고 있습니다.
(나) 진입의 난이도
국내 완제의약품 제조업체는 2020년말 기준 277곳으로(출처: 2021 제약바이오협회 DATABOOK 통계정보), 공급 과잉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높은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제약 산업 분야에서 주요 제약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선진국 수준의 GMP(우수제조관리기준) 시설인증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원료의약품 신고 제도(DMF)강화에 따라 생산 기술과 허가/등록 과정에 진입장벽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R&D 투자 강화를 통해 제품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증명하지 못하면 경쟁하기 어려운 추세입니다.
(다) 경쟁요인
국내 제약업체 대부분이 제네릭 사업을 영위함에 따라 동일한 약에 대해 다수의 경쟁사들이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제네릭 위주의 과다 경쟁은 국내 제약사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저하시키는 주요 원인입니다. 2020년 7월 약가제도 개편으로 시행된 계단형 약가제도는 기등재 동일제품이 20개가 넘을 경우 후발주자로 진입하는 제네릭은 약가가 15%씩 낮아지는 제도입니다. 과열경쟁이 펼쳐지는 제네릭을 탈피한 신약개발과 바이오 의약품의 확대가 제약업계의 새로운 활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5) 시장에서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 및 회사의 장단점
경쟁이 치열한 제약산업에서 생존을 위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뛰어난 제품연구개발능력이 필수요소입니다. 그리고 우수한 품질관리를 거친 고품질의 원료의약품이 지속적으로 생산되어야 합니다. 해외 진출을 위하여 cGMP(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 : 현행 우수제조관리기준)에 부합하는 설비 구축과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는 영업능력도 필요합니다. 한편, 포화상태인 제네릭 제품시장에서 중국, 인도 업체의 저가 전략과는 경쟁이 어렵기 때문에 특허만료 예정인 원료의 신속한 개발을 통한 미래시장의 선점이 필요합니다. 특히 글로벌 시장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한 고난도의 제조 기술 개발이 필요합니다.
당사는 유수의 중국 및 인도 원료의약품 생산업체들의 저가 전략에 대응하여 제품개발연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시장에서 당사 제품의 품질력을 인정받고자, 미국FDA, 유럽 EDQM 등의 보건공공기관으로부터 실사를 받았으며 주요 수출국으로부터 정기적인 GMP 실사 및 승인을 받음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 받았습니다. 현재 당사는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약 50여개국에 원료의약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다국적제약사 및 국내 우수업체들과 CMO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사업영역 확장에 따른 안정적인 매출 창출을 하고 있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당사는 1987년 원료의약품 사업으로 시작하여 2002년도에는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하고자 완제의약품을 포괄하여 사업영역을 넓혔습니다. 2007년 회사 상호를 경보제약으로 변경하였고, 의약품 종합도매업 허가, 미국FDA 인증과 KGMP 공장건설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바탕으로 견실한 발전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현재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 시장점유율을 최대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원료의약품의 경우 아토르바스타틴과 같은 일반제 및 항생제, 항암제를 제조 판매중에 있으며, 완제의약품의 경우 순환기 약물 및 항생제, 흡입마취제 등 전문의약품과 다양한 일반의약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CMO 사업을 통하여 고품질 제품 위탁 생산도 확대중입니다. 앞으로도 R&D 투자 확대로 국내 최고의 원료의약품 회사로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9년도에는 의료기기 사업을 추가하였으며, 2020년 말 동물건강브랜드 '르뽀떼'를 시판하며 동물의약품 관련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미래성장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는 동시에 제약산업 내 수익성을 증대할 수 있는 분야를 개척해 나가겠습니다. &cr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당사의 사업부문은 크게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으로 구분되며, 완제의약품내에서는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으로 구분됩니다. 기타 사업부문의 경우 의료기기 사업 및 동물의약품 사업으로 구분됩니다. &cr
(2) 시장점유율
(단위 : 백만원)
| 회사명 | 2020년도 | 2019년도 | 2018년도 |
| 매출액 | 매출액 | 매출액 | |
| 대웅바이오 | 338,942 | 321,885 | 276,746 |
| 에스티팜 | 109,050 | 92,996 | 165,129 |
| 경보제약 | 215,285 | 191,706 | 201,344 |
| 유한화학 | 123,777 | 162,691 | 188,765 |
| 코오롱생명과학 | 129,432 | 148,541 | 132,680 |
| 종근당바이오 | 124,319 | 137,184 | 124,510 |
| 화일약품 | 123,613 | 108,745 | 102,073 |
| 한미정밀화학 | 89,294 | 110,339 | 85,312 |
| 하이텍팜 | 74,462 | 63,068 | 66,388 |
| 이니스트에스티 | 53,916 | 68,276 | 53,382 |
주1) 원료의약품 산업은 경쟁업체들간의 정보유출 통제로 인해 시장점유율에 대한 정확한 통계치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원료의약품을 주로 판매하는 회사들을 대상으로 사업보고서 매출액(별도) 기준 시장점유율을 작성 하였습니다
주2) Source:금융감독원 전자공시&cr
(3) 시장의 특성
1) 내수시장
제약산업은 인간의 생명과 보건에 관련된 제품을 생산함으로써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산업입니다. 제품의 개발에서 제조, 유통, 판매 등의 전 과정을 국가로부터 규제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영업활동 역시 정부의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의약품 시장은 중소 제조업체가 난립하여 과다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정부는 경쟁력이 없는 제약사의 퇴출과 특화 제약사의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기 위해 '제약산업 선진화 방안'을 마련하고 2012년 1월부터 제도를 시행하였습니다. 2012년 이전까지 약가제도는 의약품 등재순서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던 계단형 결정방식이었습니다. 이후 정부는 오리지널 의약품 가격경쟁을 완화하기 위해 동일 약가제 시행했으나, 2020년에 제네릭 난립을 막는 동시에 품질 향상을 위해 다시 계단형약가제도를 시행하며 시장내 경쟁은 심화돼 왔습니다.
향후 제약시장의 핵심경쟁요소는 신약 R&D 역량과 우수 의약품의 품목 경쟁력, 글로벌 시장경쟁력, 정확한 수요 예측에 따른 제네릭 개발입니다. 최근 고령 인구의 증가로 인해 만성질환 환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와 약물의 복용이 중요합니다. 국민 소득 증대 및 생활 패턴의 변화로 삶의 질 향상이 중요해지면서 미용성형 분야 지출도 크게 확대되어 성형외과에서 흡입마취제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cr
2) 일본
일본은 2020년 기준 당사 수출 금액 중 약 60%를 차지하고 있는 주요 수출 국가이며, PMDA (Pharmaceuticals and Medical Devices Agency)에 제조소 및 제품의 DMF를 등록한 후 제품 판매가 가능합니다. 일본 약사법 규정에 따라 원료의약품 등록 활동을 관리하는 현지 관리자를 임명해야 합니다.(참고 : 原藥等登錄原簿(MF)제도) 당사는 등록 관리자를 통하여 제품의 DMF 등록 및 관리 그리고 제품의 수입 및 판매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3) 중국
CFDA (중국 국가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 Chin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에 제품의 DMF를 등록 후 판매가 가능합니다. 일본과 마찬가지로 DMF 관리인이 DMF를 등록 및 관리하고 제품의 수입 및 판매를 담당합니다.
4) 유럽
유럽 약전에 수재된 의약품 원료는 EDQM (유럽 의약품 및 의료평가국, European Directirate for the Quality of Medicines & Healthcare)에 등록한 후 판매가 가능합니다. 당사는 EDQM에 등록된 Ceftriaxone, Cefotaxime 등을 유럽지역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cr&cr(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당사는 2020년초 신약연구센터를 설립하여 인체 신약 개발, 동물용의약품 개발에 힘써오고 있습니다. 현재 동물건강브랜드 '르뽀떼'를 통해 반려견 치아관리를 위한 필름형 구강케어 제품 '이바네착'을 시판하였습니다. 향후 다양한 필름형 반려견 영양제 시판을 기획하고 있으며, 반려견 관련 의료기기 사업도 함께 추진 중입니다.
[CMO 비지니스]
당사는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 국제 다국적사와 CMO(생산대행 : 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CMO사업의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통해 재무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국적 제약사와 협력을 통해 당사의 생산력 향상 및 품질향상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수출 품목 확대의 토대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제약산업의 가치 사슬(Value Chain)은 크게 연구개발, 생산 그리고 판매로 구분됩니다. 각 단계는 매우 복잡하며 동시에 대규모 투자를 필요로 합니다. 이 때문에 몇몇 소수의 다국적 거대 제약 기업을 제외하고는 전 기능을 단독으로 수행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다국적 거대 제약기업은 역시 과도한 투자비를 절감하고 상업화 실패에 따르는 위험을 최소화 하기 위해 가치 사슬상의 여러 기능을 아웃소싱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단순한 비용절감의 목적을 넘어서 장기간에 걸친 계약을 통해 핵심 기능의 영역까지 아웃소싱을 확대하는 경향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연구개발, 생산 등 특정 기능에 집중하여 계약 기반으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의약품 제조 및 품질 기준이 강화되고 있는 추세 속에 경제성과 품질의 우수성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CMO 사업은 당사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중요 신규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당사는 분석법 연구 및 공정개발과 같은 연구개발 부분이 추가된 CDMO 사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국내 유망한 바이오벤처들과 다양한 제품을 개발 및 생산 중에 있습니다. 향후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제약사들과 계약을 목표로 연구 품질 관리에 힘쓰고 있습니다.
[의료기기]
의료기기는 사람 또는 동물에게 질병의 진단ㆍ치료 또는 예방의 목적으로 사용되거나, 구조 또는 기능의 검사ㆍ대체 또는 변형을 목적으로 단독 또는 조합하여 사용되는 기구, 기계, 장치, 재료 또는 이와 유사한 제품을 의미합니다. 당사는 의약품 사업 뿐만 아니라 저선량 X-ray 등 유망 Start-Up 회사들의 의료기기를 발굴하여 당사의 유통망을 통해 공급하고 있습니다.
의료기기는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되며, 기술발전에 따라 점차 복잡해지고 다양화되는 추세입니다. 의료기기는 제품설계 및 제조단계에서 임상의학, 전기ㆍ전자ㆍ기계ㆍ재료ㆍ광학 등 학제간 기술이 융합ㆍ응용되고 있으며, 단순소모품에서 최첨단 전자의료기기까지 넓은 스펙트럼으로 제품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의료기기의 종류는 주사기 등의 소모품, 기초의료용품, MRI, CT, 의료용 로봇 및 수술기기 등 광범위한 기기와 장비를 포괄하고 있습니다.
의료기기 산업은 다품종 소량생산 산업입니다. 의료기기 제품 종류는 수천 가지가 넘고, 품목당 생산수량도 10만대를 초과하는 품목이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저가 또는 일반 시장에서는 전문 중소기업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고가의 첨단 고부가제품은 소수의 대기업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의료기기 산업은 정부의 의료정책 및 관리제도와 밀접한 관련성이 있습니다. 의료기기 산업은 인간의 생명과 보건에 관련된 제품을 생산하는 산업으로 정부의 인허가 등 규제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의료기기 생산 및 제조, 임상시험 등 안전규제, 유통 및 판매 등 안전성, 유효성 확보, 지적재산권 보장 등을 정부가 규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허가 측면에서 국가간 인증 허가제도가 상이하여 국제 교역에서 비관세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의료기기 시장은 수요가 한정된 특징이 있습니다. 의료기기는 의료진단과 치료에 전문성을 가진 병원이 주요 수요처입니다. 또한 건강, 보건과 관련되므로 제품의 안전성, 신뢰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합니다. 따라서 시장 수요자들은 기존 유명제품을 계속 사용하는 보수적인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시장의 진입장벽이 높고 가격 탄력성은 낮습니다. 제품에 대한 인지도와 브랜드 파워가 매우 중요한 산업이며, 마케팅 장벽 및 충성도가 매우 높아 경기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또한, 세계 의료기기 시장은 고령화 추세, 건강에 대한 관심 고조 및 웰빙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확산, 주요 국가들의 보건의료 정책, BRICs 등의 경제 성장으로 확대될 전망 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내 의료기기 시장규모는 2020년 7조5천억원으로 지난 5년동안 연평균 6.4%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진단키트 등 진단시약 분야의 성장세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고, 정부의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이 이어지며 국내 의료기기 시장의 성장은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는 X-ray를 포함 재활용 의료기기 유통을 전문으로 사업영역을 확장시키고자 노력할 예정입니다.
[동물용 의약품]
동물용 의약품이란 '동물용 의약품등 취급규칙'에 동물용으로만 사용함을 목적으로 하는 의약품을 말하며, 양봉용ㆍ양잠용ㆍ수산용 및 애완용 의약품을 포함하는 의약품을 의미합니다. 최근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가 크게 증가하면서 애완동물용 의약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신약개발 전문기업과 공동개발 협약을 통한 차별화된 파이프라인 확보로 동물건강사업에 진출하고자 합니다. 2020년 출시한 동물건강브랜드 '르뽀떼'를 통해 동물의약품 및 펫푸드 등의 다양한 상품 개발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2017~2022년 중국 동물용 의약품시장 심층분석 및 투자전략 자문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동물용 의약품 시장은 2023년에는 약 4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동물용 의약품 시장은 항생제, 백신 등 가축에 쓰이는 의약품 판매가 주를 이루고 있으나, 최근 반려동물에 대한 가족 개념(Pet humanization)이 자리 잡으면서 질환, 상해에 따른 반려동물용 의약품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애완동물에 대한 질환이 암, 아토피성피부염, 피부질환, 신부전증 등 다양하게 확장되면서 앞으로의 치료분야도 다양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당사는 신약개발 전문기업인 아이바이오코리아와 동물용 신약(안구건조증, 신질환)을 공동 개발 진행중입니다. 향후 관절염, 알러지 등 염증성 질환 치료제로 개발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2021년 1분기부터 당사는 수의사와 공동개발한 필름형 반려견 구강관리 제품 '이바네착'을 시판하였습니다. 필름 제형의 반려견 영양제 시리즈 및 동물의약품도 개발중입니다.
(5) 조직도&cr
2021년 2분기 조직도.jpg 2021년 조직도
※2021.12.31 기준&cr&cr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 영업상황의 개요는 'Ⅲ.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나. 회사의 현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cr ※아래의 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를 받은 재무제표이 며 , 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당사의 감사보고서는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cr
-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대 차 대 조 표(재 무 상 태 표)>
| 제 35 기 2021. 12. 31 현재 |
| 제 34 기 2020. 12. 31 현재 |
| (단위 : 원) |
| 과 목 | 제 35(당)기말 | 제 34(전)기말 | ||
|---|---|---|---|---|
| 자 산 | ||||
| 유동자산 | 111,166,321,432 | 138,192,492,054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4,290,311,222 | 11,439,285,074 | ||
| 매출채권 | 46,906,211,024 | 50,500,894,711 | ||
| 기타유동금융자산 | 988,688,156 | 11,769,469,291 | ||
| 재고자산 | 57,669,877,371 | 62,173,361,282 | ||
| 기타유동자산 | 1,297,445,239 | 2,309,481,696 | ||
| 당기법인세자산 | 13,788,420 | - | ||
| 비유동자산 | 125,812,831,912 | 115,046,684,478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2,459,386,578 | 7,902,028,555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6,769,113,691 | 11,029,469 | ||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1,059,978,000 | 1,249,818,000 | ||
| 기타비유동자산 | 1,161,090,317 | 1,173,011,729 | ||
| 관계기업투자 | 5,152,231,409 | 3,911,490,576 | ||
| 유형자산 | 94,707,475,447 | 88,535,188,405 | ||
| 사용권자산 | 969,662,721 | 1,564,959,064 | ||
| 무형자산 | 3,354,766,172 | 3,090,536,370 | ||
| 이연법인세자산 | 10,179,127,577 | 7,608,622,310 | ||
| 자산총계 | 236,979,153,344 | 253,239,176,532 | ||
| 부 채 | ||||
| 유동부채 | 88,814,156,343 | 93,763,557,087 | ||
| 단기차입금 | 55,233,768,300 | 61,218,413,696 | ||
| 유동성장기부채 | 90,000,000 | 90,000,000 | ||
| 매입채무 | 16,404,016,462 | 14,293,366,554 | ||
| 기타유동금융부채 | 12,619,631,156 | 11,862,629,539 | ||
| 리스부채 | 787,023,519 | 765,108,043 | ||
| 당기법인세부채 | - | 976,156,520 | ||
| 기타유동부채 | 3,679,716,906 | 4,557,882,735 | ||
| 비유동부채 | 2,464,266,519 | 3,418,825,571 | ||
| 장기차입금 | 225,000,000 | 315,000,000 | ||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144,183,416 | 64,582,777 | ||
| 리스부채 | 250,746,914 | 876,886,007 | ||
| 기타비유동부채 | 916,910,839 | 569,571,625 | ||
| 순확정급여부채 | 927,425,350 | 1,592,785,162 | ||
| 부채총계 | 91,278,422,862 | 97,182,382,658 | ||
| 자 본 | ||||
| 자본금 | 11,953,430,000 | 11,953,430,000 | ||
| 자본잉여금 | 40,067,241,253 | 40,067,241,253 | ||
| 기타자본 | (907,413,495) | (171,319,614) | ||
| 이익잉여금 | 94,587,472,724 | 104,207,442,235 | ||
| 자본총계 | 145,700,730,482 | 156,056,793,874 | ||
| 부채 및 자본총계 | 236,979,153,344 | 253,239,176,532 |
&cr
-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
<손 익 계 산 서(포 괄 손 익 계 산 서)>
| 제 35 기 (2021.01.01 부터 2021.12.31 까지) |
| 제 34 기 (2020.01.01 부터 2020.12.31 까지) |
| (단위 : 원) |
| 과 목 | 제 35(당)기 | 제 34(전)기 |
|---|---|---|
| 매출 | 170,659,645,035 | 215,285,095,144 |
| 매출원가 | 135,299,352,438 | 162,820,354,944 |
| 매출총이익 | 35,360,292,597 | 52,464,740,200 |
| 판매비와일반관리비 | 41,985,136,697 | 43,803,307,761 |
| 영업이익(손실) | (6,624,844,100) | 8,661,432,439 |
| 기타수익 | 892,953,077 | 2,783,810,713 |
| 기타비용 | 27,927,890 | 1,811,722,755 |
| 금융수익 | 2,169,255,856 | 10,046,119,322 |
| 금융비용 | 6,130,049,854 | 5,428,119,256 |
| 지분법손실 | 212,333,832 | 220,727,753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9,932,946,743) | 14,030,792,710 |
| 법인세비용(수익) | (2,437,767,748) | 4,626,346,419 |
| 당기순이익(손실) | (7,495,178,995) | 9,404,446,291 |
| 기타포괄손익 | (470,198,397) | (120,470,723)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
| 확정급여제도 재측정요소 | 265,479,042 | (118,293,144)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실 | (735,677,439) | (2,177,579) |
| 총포괄손익 | (7,965,377,392) | 9,283,975,568 |
| 주당이익 | ||
| 기본및희석주당순이익(손실) | (314) | 393 |
&cr
- 자본변동표
<자 본 변 동 표>
| 제 35 기 (2021.01.01 부터 2021.12.31 까지) |
| 제 34 기 (2020.01.01 부터 2020.12.31 까지) |
| (단위 : 원 ) |
| 과 목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기타자본 | 이익잉여금 | 총 계 |
|---|---|---|---|---|---|
| 2020.01.01 (전기초) | 11,953,430,000 | 40,067,241,253 | (169,142,035) | 97,311,975,088 | 149,163,504,306 |
| 총포괄손익 | - | - | (2,177,579) | 9,286,153,147 | 9,283,975,568 |
| 당기순이익 | - | - | - | 9,404,446,291 | 9,404,446,291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118,293,144) | (118,293,144)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상품 평가손익 | - | - | (2,177,579) | - | (2,177,579) |
| 소유주와의 거래: | - | - | - | (2,390,686,000) | (2,390,686,000) |
| 연차배당 | - | - | - | (2,390,686,000) | (2,390,686,000) |
| 2020.12.31 (전기말) | 11,953,430,000 | 40,067,241,253 | (171,319,614) | 104,207,442,235 | 156,056,793,874 |
| 2021.01.01 (당기초) | 11,953,430,000 | 40,067,241,253 | (171,319,614) | 104,207,442,235 | 156,056,793,874 |
| 총포괄손익 | - | - | (735,677,439) | (7,229,699,953) | (7,965,377,392) |
| 당기순이익(손실) | - | - | - | (7,495,178,995) | (7,495,178,995)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265,479,042 | 265,479,042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상품 평가손익 | - | - | (735,677,439) | - | (735,677,439) |
| 소유주와의 거래: | - | - | (416,442) | (2,390,269,558) | (2,390,686,000)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의 자본내 대체 | (416,442) | 416,442 | |||
| 연차배당 | - | - | - | (2,390,686,000) | (2,390,686,000) |
| 2021.12.31 (당기말) | 11,953,430,000 | 40,067,241,253 | (907,413,495) | 94,587,472,724 | 145,700,730,482 |
&cr
- 현금흐름표
<현 금 흐 름 표>
| 제 35 기 (2021.01.01 부터 2021.12.31 까지) |
| 제 34 기 (2020.01.01 부터 2020.12.31 까지) |
| (단위 : 원) |
| 과 목 | 제 35(당)기 | 제 34(전)기 | ||
|---|---|---|---|---|
|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7,967,902,715 | 20,795,227,475 | ||
| 당기순이익(손실) | (7,495,178,995) | 9,404,446,291 | ||
| 손익조정항목 | 16,611,448,758 | 16,308,000,783 | ||
| 자산ㆍ부채증감 | 10,942,425,905 | (3,460,280,505) | ||
| 이자의 지급 | (1,190,449,104) | (1,311,956,573) | ||
| 이자의 수취 | 75,812,671 | 7,949,207 | ||
| 법인세의 납부 | (976,156,520) | (152,931,728) | ||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6,173,569,438) | (19,677,757,885) | ||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12,364,087,443 | 2,422,011,897 | ||
| 단기금융상품의 처분 | 9,543,261,890 | -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의 처분 | 38,182,442 | - | ||
| 유형자산의 처분 | 101,900,000 | 75,805,000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의 처분 | 1,607,061,002 | 2,346,206,897 | ||
| 관계기업투자주식의 처분 | 1,073,682,109 | - | ||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28,537,656,881) | (22,099,769,782) | ||
| 단기금융상품의 취득 | - | (9,543,261,890) | ||
| 기타포괄손익금융자산의 취득 | (7,739,560,326) | - | ||
| 유형자산의 취득 | (17,506,176,609) | (12,056,302,653) | ||
| 무형자산의 취득 | (817,331,445) | (380,243,000) | ||
| 장기선급금의 증가 | (74,588,501) | (119,962,239) | ||
| 관계기업투자주식의 취득 | (2,400,000,000) | - | ||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9,221,753,144) | 4,418,216,999 | ||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145,265,438,059 | 154,428,607,294 | ||
| 단기차입금의 증가 | 145,265,438,059 | 154,428,607,294 | ||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154,487,191,203) | (150,010,390,295) | ||
| 배당금의 지급 | (2,390,686,000) | (2,390,686,000) | ||
| 단기차입금의 감소 | (151,259,385,495) | (146,825,105,196) | ||
| 유동성장기부채의 감소 | (90,000,000) | (46,100,000) | ||
| 리스부채의 감소 | (747,119,708) | (748,499,099) | ||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 | (7,427,419,867) | 5,535,686,589 | ||
|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11,439,285,074 | 6,768,829,189 | ||
| 외화표시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 278,446,015 | (865,230,704) | ||
|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4,290,311,222 | 11,439,285,074 |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 제 35 기 (2021.01.01 부터 2021.12.31 까지) |
| 제 34 기 (2020.01.01 부터 2020.12.31 까지) |
| (단위 : 천원 ) |
| 구 분 | 당 기 | 전 기 | ||
|---|---|---|---|---|
| 처분예정일: 2022년 3월 24 일 | 처분확정일 : 2021년 3월 26 일 | |||
| --- | --- | --- | --- | --- |
| I. 미처분이익잉여금 | 90,122,867 | 99,981,905 | ||
|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97,352,151 | 90,695,752 | ||
| 순확정급여의 재측정요소 | 265,479 | (118,293)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의 자본내 대체 | 416 | - | ||
| 당기순이익(손실) | (7,495,179) | 9,404,446 | ||
| II. 이익잉여금처분액 | (1,314,877) | (2,629,754) | ||
| 이익준비금 | (119,534) | (239,068) | ||
| 배당금&cr 주 당배당 금(률): &cr 당기: 50원(10%) &cr 전기: 100원(20%) | (1,195,343) | (2,390,686) | ||
| III.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88,807,990 | 97,352,151 |
&cr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 구 분 | 제35기 | 제34기 | |
| 주당액면가액(원) | 500 | 500 | |
| 당기순이익(원) | -7,495,178,995 | 9,404,446,291 | |
| 현금배당 | 주당배당금(원) | 50 | 100 |
| 배당총액(원) | 1,195,343,000 | 2,390,686,000 | |
| 배당성향(%) | -15.9 | 25.4 | |
| 배당율(액면)(%) | 10.0 | 20.0 | |
| 배당율(시가)(%) | 0.5 | 0.6 | |
| 주식배당 | 주당배당금(원) | - | - |
| 주당배당율(%) | - | - | |
| 배당총액(원) | - | - |
&cr ※상기의 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를 받은 재무제표이며, 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당사의 감사보고서는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r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 | - | -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제6조【주식의 종류】 이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종류는 기명식 보통주식과 기명식 우선주식으로 한다. |
제6조【주식의 종류】 ① 이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종류는 기명식 보통주식과 기명식 종류주식으로 한다. ② 이 회사가 발행할 종류주식의 수는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50 범위 내로 한다. ③ 이 회사가 발행하는 종류주식은 이익배당 또는 잔여재산분배에 관한 우선주식, 전환주식, 상환주식, 의결권 배제 또는 제한에 관한 주식 및 이들의 전부 또는 일부를 혼합한 주식으로 한다. ④ 이 회사가 유상증자, 무상증자 또는 주식배당 등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기발행된 종류주식에 대하여 배정하는 신주의 종류는 종류주식 발행시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
기존 우선주식 외 종류주식을 발행할 수 있는 근거조항을 마련하고 발행할 종류주식의 총수를 규정함. |
| 제6조의2 【우선주식의 수와 내용】&cr ① 이 회사가 발행할 우선주식은 의결권이 없는 것으로 하며 그 발행주식의 수는 삼천만주로 한다. ② 우선주식에 대하여는 액면금액을 기준으로 하여 년 9% 이상, 발행 시에 이사회가 우선배당률을 정한다. ③ 보통주식의 배당률이 우선주식의 배당률을 초과할 경우에는 그 초과분에 대하여 보통주식과 동일한 비율로 참가시켜 배당한다. ④ 우선주식에 대하여 어느 사업년도에 있어서 소정의 배당을 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누적된 미배당분을 다음 사업년도의 배당 시에 우선하여 배당한다. ⑤ 우선주식에 대하여 소정의 배당을 하지 아니한다는 결의가 있는 경우에는 그 결의가 있는 총회의 다음 총회부터 그 우선적 배당을 한다는 결의가 있는 총회의 종료 시까지는 의결권이 있는 것으로 한다. ⑥ 이 회사가 유상증자 또는 무상증자를 실시하는 경우 우선주식에 대한 신주의 배정은 유상증자의 경우에는 보통주식으로, 무상증자의 경우에는 그와 같은 종류의 주식으로 한다. ⑦ 우선주식의 존속기간은 발행일로부터 10년으로 하고 이 기간 만료와 동시에 보통주식으로 전환된다. 그러나 위 기간 중 소정의 배당을 하지 못한 경우에는 소정의 배당을 완료할 때까지 그 기간을 연장한다. 이 경우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대하여 관하여는 제7조의2의 규정을 준용한다. |
제6조의2 【이익배당에 관한 우선주식】 ① 이 회사는 제6조에 따라 이익배당에 관한 우선주식(이하 "배당 우선주식")을 발행할 수 있다. ② 배당 우선주식에 대하여는 액면금액을 기준으로 하여 년 1% 이상으로 발행 시에 이사회가 우선배당률을 정한다. ③ 보통주식의 배당률이 배당 우선주식의 배당률을 초과할 경우에는 그 초과분에 대하여 보통주식과 동일한 비율로 참가시켜 배당한다. ④ 배당 우선주식에 대하여 어느 사업연도에 있어서 소정의 배당을 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누적된 미 배당분을 다음 사업연도의 배당시에 우선 배당한다. ⑤ 이 회사는 배당 우선주식의 발행 시 이사회의 결의로 10년 이내의 범위에서 존속기간을 정할 수 있으며, 이 기간 만료와 동시에 보통주식으로 전환된다. 다만, 위 기간 중 소정의 배당을 하지 못한 경우에는 소정의 배당을 완료할 때까지 그 기간을 연장한다. 이 경우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제7조의2에 의한다. |
이익배당에 관한 우선주식 발행에 대한 조문을 정비하면서 우선배당률의 범위를 조정하고 기타 조건을 이사회 결의로 정할 수 있도록 함. |
| 제6조의3【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이 회사는 주권 및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한다. |
제6조의3 【잔여재산분배에 관한 우선주식】 ① 이 회사는 제6조에 따라 관련 법령 또는 본 정관에서 정한 청산사유가 발생하여 주주에게 회사의 잔여재산을 분배하는 경우 보통주식에 우선하여 잔여재산을 분배 받을 권리가 있는 잔여재산분배 우선주식(이하 “잔여재산분배 우선주식”)을 발행할 수 있다. ② 잔여재산분배 우선주식의 우선분배금액은 해당 주식의 발행 시 이사회의 결의로 정하되, 다른 정함이 없으면 발행가액으로 한다. ③보통주식에 대한 잔여재산분배율이 잔여재산분배 우선주식에 대한 잔여재산분배율을 초과할 경우 그 초과분에 대하여 보통주식과 동일한 비율로 참가시켜 잔여재산분배를 할지 여부(참가적 또는 비참가적)에 대하여는 잔여재산분배 우선주식의 발행 시 이사회의 결의로 정하되, 다른 정함이 없으면 참가적인 것으로 한다. ④잔여재산분배 우선주식과 관련하여 그밖에 잔여재산분배에 대한 내용은 잔여재산분배 우선주식의 발행 시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
잔여재산분배에 관한 우선주식 발행에 대한 조문을 신설함. |
| (신 설) | 제6조의4【전환주식】 ① 이 회사는 제6조에 따라 회사의 선택 또는 주주의 청구에 따라 보통주식 또는 다른 종류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전환주식(이하 “전환주식”)을 발행할 수 있다. ②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할 주식의 수는 발행 시 이사회 결의로 정한다. 다만, 주식 분할 또는 병합 기타 법률이 허용하는 조정 사유가 발생하는 때에는 전환비율을 조정하는 것으로 할 수 있다. ③ 전환 또는 전환청구를 할 수 있는 기간은 발행일로부터 10년 이내의 범위에서 발행 시 이사회가 정한다. ④ 회사가 전환을 할 수 있는 사유, 전환조건,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할 주식의 내용 등 기타 전환에 관한 사항은 주식발행 시 이사회 결의로 정한다. ⑤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제7조의2에 의한다. |
전환주식 발행에 대한 조문을 신설함. |
| (신 설) | 제6조의5【상환주식】 ① 이 회사는 제6조에 따라 회사의 이익으로써 소각할 수 있는 상환주식(이하 “상환주식”)을 발행할 수 있다. ② 상환주식은 다음 각 호에 의거 회사의 선택 또는 주주의 청구에 의해 상환주식의 전부 또는 일부를 상환하거나 상환청구 할 수 있다. 1 . 상환가액은 발행가액 또는 이에 가산금액을 더한 금액으로 하며 가산금액은 이자율, 시장상황 기타 상환주식의 발행에 관련된 제반 사정을 고려하여 상환주식의 발행 시에 이사회가 정한다. 이 경우 주식의 분할 또는 병합, 무상증자 기타 상환주식수의 증감을 초래하는 사유 등 상환주식의 발행 시 이사회에서 정하는 사유가 있는 때에 상환가액을 조정하는 것으로 할 수 있다. 2. 상환기간 또는 상환청구기간은 발행일로부터 10년 이내의 범위에서 발행 시 이사회가 정한다. 다만, 상환기간 또는 상환청구기간이 만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음 각목의 사유에 해당하는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상환기간은 연장된다. 가. 우선적 배당이 완료되지 아니한 경우 나. 상환기간 또는 상환청구기간 내에 상환하지 못한 경우 3. 회사는 상환청구 당시에 배당가능이익이 부족한 경우에는 분할상환할 수 있으며 분할상환하는 경우에는 회사가 추첨으로 또는 안분비례의 방법에 의하여 상환할 주식을 정할 수 있고, 안분비례 시 발생하는 단주는 이를 상환하지 아니한다. 4. 상환청구주주는 2주일 이상의 기간을 정하여 상환할 뜻과 상환대상주식을 회사에 통지하여야 한다. 5. 회사는 상환대상인 주식의 취득일 2주일 전에 그 사실을 그 주식의 주주 및 주주명부에 기재된 권리자에게 통지 또는 공고하여야 한다. ③ 회사는 주식의 취득 대가로 현금 외의 유가증권(다른 종류의 주식은 제외한다)이나 그 밖의 자산을 교부할 수 있다. ④ 상환주식의 기타 조건 및 내용은 발행 시 이사회가 정한다. |
상환주식 발행에 대한 조문을 신설함. |
| (신 설) | 제6조의6 【의결권 배제 또는 제한에 관한 주식】 ① 이 회사는 종류주식을 발행하는 경우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25의 범위에서 의결권이 배제되거나 의결권이 제한되는 것으로 할 수 있다. ② 배당 우선주식을 전항의 의결권이 배제되거나 의결권이 제한되는 주식으로 발행한 경우, 동 우선주식에 대하여 소정의 배당을 하지 아니한다는 결의가 있는 경우에는 그 결의가 있는 총회의 다음 총회부터 그 우선적 배당을 한다는 결의가 있는 총회의 종료 시까지는 의결권이 부활하는 것으로 정할 수 있다. |
의결권 배제 또는 제한에 관한 주식 발행에 대한 조문을 신설함. |
| (신 설) | 제6조의7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이 회사는 주권 및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한다. |
조문 위치 변경 및 신설 |
| 제12조의2 【전환사채의 발행 및 배정】 ① 이 회사는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이사회 결의로 주주 외의 자에게 전환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 (생 략) ② 제1항제2호의 방식으로 사채를 배정하는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방식으로 사채를 배정하여야 한다. (생 략) ③ 제1항의 전환사채에 있어서 이사회는 그 일부에 대하여만 전환권을 부여하는 조건으로도 이를 발행할 수 있다. ④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은 보통주식 또는 무의결권 우선주식으로 하고 전환가액은 주식의 액면금액 또는 그 이상의 가액으로 사채발행시 이사회가 정한다. ⑤ 전환을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은 당해 사채의 발행일후 1월이 경과하는 날로부터 그 상환기일의 직전일까지로 한다. 그러나 위 기간내에서 이사회의 결의로써 전환청구기간을 조정할 수 있다 ⑥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과 전환사채에 대한 이자의 지급에 관하여는 제7조의2의규정을 준용한다. |
제12조의2 【전환사채의 발행 및 배정】 ① (현행과 동일) &cr ② (현행과 동일) ③ (현행과 동일) ④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은 보통주식 또는 이 정관에서 정하는 종류주식으로 하고 전환가액은 주식의 액면금액 또는 그 이상의 가액으로 사채발행시 이사회가 정한다. ⑤ (현행과 동일) ⑥ (현행과 동일) |
전환사채 행사로 인하여 발행할 수 있는 주식을 다양화함. |
| 제13조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및 배정】 ① 이 회사는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이사회 결의로 주주 외의 자에게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 1. 사채의 액면총액이 일천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신기술의 도입, 재무구조의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제7조 제1항 제1호 외의 방법으로 특정한 자【이 회사의 주주를 포함한다】에게 사채를 배정하기 위하여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2. 사채의 액면총액이 일천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제7조 제1항 1호 외의 방법으로 불특정 다수인【이 회사의 주주를 포함한다】에게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고 이에 따라 청약을 한 자에 대하여 사채를 배정 하는 방식으로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② 제1항제2호의 방식으로 사채를 배정하는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방식으로 사채를 배정하여야 한다. (생략) ③ 신주인수를 청구할 수 있는 금액은 사채의 액면총액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사회가 정한다. ④ 신주인수권의 행사로 발행하는 주식은 보통주식 또는 무의결권 우선주식으로 하고 그 발행가액은 액면금액 또는 그 이상의 가액으로 사채발행시 이사회가 정한다. ⑤ 신주인수권을 행사할 수 있는 기간은 당해 사채발행일후 1월이 경과한 날로부터 그 상환기일의 직전일까지로 한다. 그러나 위 기간내에서 이사회의 결의로써 신주인수권의 행사기간을 조정할 수 있다. ⑥ 신주인수권의 행사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제7조의2의 규정을 준용한다. |
제13조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및 배정】 ① 이 회사는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이사회 결의로 주주 외의 자에게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 1. 사채의 액면총액이 일천오백억원을 초과하지 않는범위 내에서 신기술의 도입, 재무구조의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제7조 제1항 제1호 외의 방법으로 특정한 자【이 회사의 주주를 포함한다】에게 사채를 배정하기 위하여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2. 사채의 액면총액이 일천오백억원을 초과하지 않는범위 내에서 제7조 제1항 1호 외의 방법으로 불특정 다수인【이 회사의 주주를 포함한다】에게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고 이에 따라 청약을 한 자에 대하여 사채를 배정하는 방식으로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② (현행과 동일) &cr ③ (현행과 동일) ④ 신주인수권의 행사로 발행하는 주식은 보통주식 또는 이 정관에서 정하는 종류주식으로 하고 그 발행가액은 액면금액 또는 그 이상의 가액으로 사채발행시 이사회가 정한다. ⑤ (현행과 동일) &cr ⑥ (현행과 동일) |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한도를 전환사채의 발행한도와 동일하도록 조정하고 신주인수권 행사로 인하여 발행할 수 있는 주식을 다양화함. |
| 부 칙 (신 설) |
부 칙 18. 본 정관은 2022년 3월 24일부터 개정 시행한다. |
시행시기 규정 |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채현숙 | 1965.03.01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계열회사 임원&cr(당사임원) | 이사회 |
| 총 ( 1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 기간 | 내용 | |||
| --- | --- | --- | --- | --- |
| 채현숙 | (주)경보제약 &cr품질경영본부장 | 1983.03~1987.02&cr1991.05~2001.08&cr2003.02~현재 | 성균관대 약학대학 학사 졸업&cr유니바이오테크 품질관리 실장&cr(주)경보제약 품질경영본부장 | 해당사항 없음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 채현숙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 해당 후보자는 회사의 품질경영관리본부장으로 당사 품질관리본부에서의 수년간 풍부한 경험을 통해 회사를 지속적으로 성장시켜왔으며, 품질 관리 분야에서 그 전문성을 인정받아 기업 경쟁력 향상 등 적극적으로 기여한 바 있습니다. 이 같은 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향후 회사의 원료의약품 선진시장 진출 등 국내 최고 품질을 인정받아 회사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어 사내이사로 추천합니다.
확인서 사내이사 후보 채현숙 확인서.jpg 사내이사 후보 채현숙 확인서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4명(1명)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30억원 |
(전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4명(1명)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720백만원 |
| 최고한도액 | 30억원 |
□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감사의 수 | 1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3억원 |
(전 기)
| 감사의 수 | 1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209백만원 |
| 최고한도액 | 3억원 |
□ 기타 주주총회의 목적사항
가. 임원퇴직금규정 일부 개정의 건
개정 전
개정 후
변경 사유
제1조 [목적]
이 규정은 정관에 따라 회사 임원의 퇴직금 지급에 관한 사항을 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 1 조 (목 적)
본 규정은 정관에 따라 임원에게 지급할 퇴직금에 관한 기본적인 내용을 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조문 내용 변경
제2조 [적용범위]
2.1 이 규정은 이사 이상의 임원에 대하여 적용한다.
2.2 이 규정에서 임원이라 함은 주주총회에서 선임된 이사 및 감사로서 상근하는 자와 이에 준하는 직무에 종사하는 임원을 말한다.
제 2 조 (임원의 정의)
본 규정에서 임원이라 함은 주주총회에서 선임된 등기임원, 감사 및 비등기임원을 통칭한다. 다만, 이사회의 결의로 동등한 자격을 인정하였을 때에도 본 규정을 준용한다 .
조문 명칭 및 임원의 정의 명확화
제3조 [주관부서]
임원 퇴직금에 관한 업무의 주관부서는 인사팀으로 한다.
제 3 조 (퇴직시 승인)
임원이 임기중 자의에 의하여 사임하고자 할 때에는 90일 이전에 퇴직할 의사를 서면으로 대표이사에게 제출하여 허가를 득하여야 한다.
조문 내용 변경
제4조 [지급사유]
임원에 대한 퇴직금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유가 발생하였을 때 지급한다.
4.1 임기만료 퇴임
4.2 사임
4.3 재임 중 사망
4.4 기타 이에 준하는 사유로 면직할 경우
제 4 조 (퇴직시기)
임원의 퇴직시기는 임원이 현실적으로 퇴직한 때로 한다.
조문 내용 변경
제5조 [퇴직금의 산정]
5.1 임원의 퇴직금은 퇴직 당시의 월평균 급여액에 퇴직금 지급률을 곱하여 산출한 금액으로 한다.
5.2 퇴직금 산출기간 계산은 재임기간 중 각 직위별로 근무한 기간에 해당되는 지급기준율을 적용한다.
5.3 지급율은 다음과 같다.
| 직위 | 회장 | 부회장 | 사장 | 부사장 | 전무 이사 |
상무 이사 |
이사 | 감사 |
| 재임 기간 |
1년 | 1년 | 1년 | 1년 | 1년 | 1년 | 1년 | 1년 |
| 지급 기준율 |
2 | 2 | 2 | 1.5 | 1.5 | 1.3 | 1.3 | 1.3 |
제 5 조 (퇴직금 산출방법)
① 임원의 퇴직금은 퇴직당시의 월평균 급여액에 퇴직금 지급률을 곱하여 산출한 금액으로 한다.
② 퇴직금 산출기간 계산은 재임기간중 각 직위별로 근무한 기간에 해당되는 지급기준율을 적용한다.
조문 내용 변경
제6조 [재임연수의 계산]
재임기간의 계산에 있어서 재임년수에 1년 미만의 단수가 있을 경우에는 일할 계산한다.
제 6 조 (퇴직금 지급기준율)
임원의 퇴직금 지급기준율은 별표와 같다.
| 직위 | 회장 | 부회장 | 사장 | 부사장 | 전무 이사 |
상무 이사 |
이사 | 감사 |
| 재임 기간 |
1년 | 1년 | 1년 | 1년 | 1년 | 1년 | 1년 | 1년 |
| 지급 기준율 |
4 | 3.5 | 3 | 2 | 2 | 1.5 | 1.5 | 1.5 |
퇴직금 지급기준율 신설
제7조 [특별위로금]
회사에 특별한 공로가 있는 임원이 퇴직할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를 얻어 퇴직금과는 별도로 특별 위로금을 지급할 수 있다.
제 7 조 (재임기간의 계산)
재임기간의 계산에 있어서 재임년수에 1년 미만의 단수가 있을 경우에는 일할 계산한다.
조문 내용
변경
제8조 [지급제한]
임원이 본인의 귀책사유로 인하여 주주총회의 해임결의, 법원의 해임판결 또는 징계해임을 통하여 퇴직한 경우에는 본 규정에 의한 퇴직금을 지급하지 아니할 수 있다.
제 8 조 (특별공로금)
재임중 특별한 공로가 있는 임원에 대하여는 본 규정 제5조에 의한 퇴직금 이외에 주주총회의 결의를 얻어 특별공로금을 지급할 수 있다.
조문 내용
변경
제9조 [개폐]
본 규정의 개폐는 주주총회의 결의에 의한다.
제 9 조 (지급제한)
임원이 본인의 귀책사유로 인하여 주주총회의 해임결의 또는 법원의 해임판결을 받아 퇴임하는 경우에는 본 규정에 의한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는다.
조문 내용
변경
<신 설>
제 10 조 (개 폐)
본 규정의 개폐는 주주총회의 결의에 의한다.
조문 번호 변경 및 신설
나. 의안의 요지
- 임원퇴직금 규정내 임원의 정의 및 지급기준률, 기타 조문 내용 정리를 위해 변경하고자 함
IV.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가. 제출 개요 2022년 03월 16일1주전 회사 홈페이지 게재
| 제출(예정)일 |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
|---|---|
&cr
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 참고사항
당사는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를 주주총회 1주전인 2022년 3월 16일까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하고, 당사 홈페이지에도 게재할 예정입니다. 정기주주총회 이후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에 정정이 있는 경우 수정될 수 있으며, 수정된 사업보고서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되는 정정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cr&cr-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cr- 홈페이지 주소 : http://www.kbpharm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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