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Annual General Meeting Information • Mar 10, 2022
Pre-Annual General Meeting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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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소집공고 2.9 주식회사 나무가
주주총회소집공고
| 2022 년 03 월 10 일 | ||
| &cr | ||
| 회 사 명 : | 주식회사 나무가 | |
| 대 표 이 사 : | 원 태 연 | |
| 본 점 소 재 지 : | 경기 성남시 중원구 사기막골로 124, 709호(상대원동, SKn테크노파크) | |
| (전 화)070-7012-8400 | ||
| (홈페이지)http://www.namuga.co.kr/ | ||
| &cr |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상무 | (성 명)김 용 철 |
| (전 화)070-7012-8400 | ||
&cr
주주총회 소집공고(제18기 정기)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cr
당사는 상법 제365조와 정관 제28조에 의거 제18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 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상법 제542조의4 및 정관 제28조에 의거하여 발행주식 총수의 1% 이하를 소유한 주주의 주주총회 소집통지는 금융감독원 또는 한국거래소가 운영하는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고함으로 개별 소집통지에 갈음하오니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cr
1. 일 시 : 2022년 3월 25일(금요일) 오전 8시&cr
2. 장 소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사기막골로 124 SKn테크노파크 비즈센터 지하 4층 입주자회의실 B&cr
3. 회의 목적 사항
(1) 보고사항
가. 감사의 감사보고
나. 영업보고
다. 내부회계관리 운영실태보고&cr
(2) 부의안건
제1호 의안 : 제18기(2021.1.1 ~ 2021.12.31)&cr 별도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cr 제2호 의안 : 감사 선임의 건&cr 2-1호 의안 : 감사 이병문 선임의 건&cr 제3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cr 제4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cr 제5호 의안 :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의 건&cr
4. 경영참고사항 비치
상법 제542조의4에 의한 경영참고사항은 당사의 본사와 명의개서대행회사(국민은행 증권대행부)에 비치하였으며, 금융감독원 및 한국거래소에 전자공시하여 조회가 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cr
5.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cr상법 시행령 제31조 제4항 4호에 의거하여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는 주주총회 1주 전까지 당사 홈페이지(www.namuga.co.kr)에 게재할 예정이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
6. 전자투표에 관한 사항&cr 당사는「상법」제368조의4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른 전자투표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제도의 관리업무를 삼성증권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 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1) 전자투표관리시스템&cr 인터넷 및 모바일 주소 : 「https://vote.samsungpop.com」&cr (2) 전자투표 행사기간&cr : 2022년 3월 15일 오전 9시 ∼ 2022년 3월 24일 오후 5시
- 기간 24시간 시스템 접속 가능(단,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
(3) 시스템에 공동인증, 카카오페이, PASS인증 등을 통해 주주본인을 확인 후 의안별 의결권 행사 &cr (4)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으로 처리 (삼성증권 전자투표서비스 이용양관 제 18조 제 2항) &cr7.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1) 직접 행사 : 신분증
(2) 대리 행사 :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기재, 서명 또는 날인), 대리인의 신분증&cr
8. 주주총회 시 코로나19 (COVID-19) 방역 우발상황 대처&cr(1)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이번 주주총회 개최시 소독제 비치 및 발열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 확산방지 차원에서 위임장등 비대면 의결권 행사수단을 적극 활용한 의결권 행사 부탁드립니다.&cr&cr(2) 현장 주주총회 참석시 발열검사등을 통해 증상이 있는 일부주주의 경우, 출입을 제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cr
2022년 3월 10일
주식회사 나무가
대표이사 원태연 (직인생략)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
| 한순동&cr(출석율:85.7%) | 신종민&cr(출석율:90.5%) | |||
| --- | --- | --- | --- | --- |
| 찬 반 여 부 | 찬 반 여 부 | |||
| --- | --- | --- | --- | --- |
| 1 | 2021.01.18 | 주식매수선택권 운영규정 제정의 건 | 참석 / 찬성 | 선임&cr(2021. 3. 26) |
| 2 | 2021.02.25 | 2020년 제17기 재무제표(연결재무제표 포함) 승인의 건 | 참석 / 찬성 | |
| 3 | 2021.02.25 | 주주총회소집결의 (17기 정기주주총회) | 참석 / 찬성 | |
| 4 | 2021.03.15 | 무상증자 결정의 건 | 불참 | |
| 5 | 2021.03.26 | 임원 겸직허용의 건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 6 | 2021.03.26 | 대표이사 변경의 건 | 불참 | 불참 |
| 7 | 2021.04.14 | 주식매수선택권 조정의 건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 8 | 2021.04.16 | 금융기관 차입 연장 승인의 건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 9 | 2021.04.30 | 베트남 현지법인(푸토법인) 차입에 대한 연대보증 승인의 건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 10 | 2021.07.05 | 금융기관 차입 진행의 건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 11 | 2021.08.06 | 금융기관 차입 진행의 건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 12 | 2021.09.17 | 베트남 차입에 대한 연대보증 승인의 건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 13 | 2021.11.12 | 금융기관 차입 및 스톡옵션 부여취소의 건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 14 | 2021.11.19 | 신주인수권부사채 매도 청구권 행사의 건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 해당사항 없음
|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 | --- | --- | --- | --- |
| - | - | - | - | -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단위 : 백만원)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cr평균 지급액 | 비 고 |
|---|---|---|---|---|---|
| 사외이사 | 2명 | 3,000 | 63 | 32 | - |
주1)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이사를 포함한 이사 전체에 대한 보수한도총액입니다.&cr주2) 지급총액은 2021년 12월 31일까지 지급한 금액입니다.&cr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백만원)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백만원)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NAMUGA PHUTHO Co.,Ltd&cr(주요종속회사) | 매출ㆍ입 등 | 2021.01.01~2021.12.31 | 349,940 | 99.83% |
주1) 비율은 2021년도 별도 재무제표상의 매출액 대비 거래금액 비율입니다.&cr.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휴대폰 산업)&cr
(가) 휴대폰 산업의 연혁
세계 최초의 휴대폰은 미국 모토로라의 마틴 쿠퍼 박사팀이 1973년 개발한 무게 859g의 단말기였습니다. 이 단말기는 10년 가까운 진화 과정을 거쳐 1983년에야 일반인에게 보급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1984년 한국이동통신(현 SK텔레콤)이 자동차용 휴대전화기(카폰)를 서비스하면서 휴대폰 시대가 열렸습니다.
휴대폰의 본격적인 대중화는 1990년대 중반 모토로라의 "스타텍"모델이 세계적 인기를 끌면서 시작되었으며,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애니콜" 브랜드의 "SH-770"모델이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세계 휴대폰 시장은 1980년대 후반 시장 출범을 거쳐 1990년대 중반부터 글로벌 제조사들의 과점 경쟁시장으로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으며, 1990년 후반 통신서비스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2000년대에 들어와서는 중국, 인도, 남미 등 신흥시장으로 발돋움 하였습니다.
2010년 스마트폰의 성장으로 휴대폰 시장은 더욱 확장되어가고 있으며, 특히, 삼성전자의 "Galaxy"와 Apple의 "iPhone"이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2011년 이후 3G 기술에 비해 전송속도가 빠른 4세대(4G) 기술이 상용화 되면서 스마트폰의 보급이 확대되었습니다.&cr&cr 2021년에는 세계 최초 5G 스마트폰 출시로 5G 시장 리더십을 선점하고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갤럭시 폴드 등 폼팩터 혁신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며 모바일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cr
(나) 휴대폰 산업의 성장과정
휴대폰 산업은 휴대폰의 디자인과 기능 그리고 이동통신 기술의 발달이 어우러지면서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휴대폰이 대중화된 1990년대 중반 이후 단순한 이동 통신기기였던 휴대폰은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에 부합하며 진화해 왔습니다. 휴대폰 대중화의 주요 요인은 휴대폰 가격의 하락과 휴대폰의 슬림화, 경량화입니다. 초기의 휴대폰은 고가에 무겁고 휴대하기에 불편했기 때문에 소수의 부유층 및 사업가들의 전유물로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가격의 하락과 더불어 슬림화, 경량화를 통하여 무선전화기로서의 매력이 일반소비자들의 구매욕구와 부합하면서 폭발적으로 성장하였습니다.&cr
휴대폰 산업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던 디자인과 기능의 진화 및 이동통신 기술의 진화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으며, 이동통신에서의 세대구분은 통신속도를 기준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통신속도가 빠를수록 같은 주파수 대역으로도 더 많은 데이터를 보낼 수 있고, 가입자를 늘리거나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합니다.&cr
[ 이동통신 서비스의 발전 과정 ]
| 구 분 | 내 용 | |
| 1세대 (1G) |
이동통신기술 | - 아날로그 방식으로써 음성통화만 가능하며, 음성을 전압의 높낮이로 변환해 구리선을 통해 보내는 기존 유선전화와 기본적으로 같은 원리임 - 84년 카폰, 88년 휴대전화가 서울 등 주요 도시에서만 서비스 되었으며, 91년부터 전국서비스로 확대됨. - 2000년까지 서비스 됨 |
| 기능, 디자인 | - 음성통화, 흑백 LCD, 단음 벨소리 | |
| 2세대 (2G) |
이동통신기술 | - 음성아날로그 데이터를 디지털로 변환.압축해 보내는 기술로 같은 주파수로 더 많은 통신이 가능. 음성은 물론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음 - 유럽방식 GSM : 전세계 사업자의 80%가 채택 - 미국방식 CDMA : 한국에서 처음 상용화되어 한국 주력 2세대 기술로 사용됨 |
| 기능, 디자인 | - 음성통화, 문자메시지, 8화음, 64화음, 칼라LCD | |
| 3세대 (3G) |
이동통신기술 | - 기존 GSM의 기반에 CDMA의 강점을 따서 개발된 비동기식 이동통신기술(WCDMA)로 데이터 전송속도가 빨라져 음성과 문자를 넘어 사진.음악.영상 등 멀티미디어뿐만 아니라 제한적으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함. - 한국에서는 2003년부터 서비스가 시작되었음 - HSDPA 이동통신 : WCDMA가 진화한 3.5세대 방식으로 영상통화 및 웹 서핑이 가능함. |
| 기능, 디자인 | - 음성, 문자, MP3, 카메라폰, DMB폰 Am OLED, 풀터치폰 | |
| 4세대 (4G) |
이동통신기술 | - 무선근거리인터넷(와이파이)의 한계를 넘기 위해 개발된 기술로 와이브로(Wibro, 모바일와이맥스), LTE 등 새로운 서비스가 진행중임 |
| 기능, 디자인 | - 스마트폰 | |
| 5세대&cr(5G) | 이동통신기술 | - 단말기 간 네트워킹(사물인터넷) &cr 자동차,전자체품,액세서리 등 인간을 둘러싼 모든 물건들이 무선으로 연결되는 것이 가능해짐&cr- 지능형 차량 운행&cr 센서가 달린 차량-운전자-도로-보행자-교통통제시스템 등이 모두 연결돼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하며 차량 운행이 가능해짐&cr- 네트워크 로봇&cr 한 대로는 제한된 로봇의 지능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개별 로봇은 센서를 통해 시각,청각,촉각 등의 정보를 입력하고 인식,판단,제어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이용해 로봇의 제한된 능력을 극복 |
| 기능, 디자인 | - 가상현실, 홀로그램,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
(다) 휴대폰 산업의 특성
휴대폰 산업의 전반적인 가치 시스템은 다양한 부품, 소재, S/W Platform을 공급하는공급자, 단말기 제조업체 그리고 단말기를 주로 구매하여 소비자에게 서비스와 함께 판매하는 통신서비스 사업자 및 독립 유통 업체로 구성됩니다. 이러한 시스템에 최종고객의 요구 다양화 및 기술 발전에 따라, 최종 제공되는 제품의 가치를 증가시킬 수 있는 새로운 시장 참여자들의 진입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휴대폰 산업은 아래 그림의 이동통신 시스템 발전 개념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매우 다양한 통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통신기기로부터 여러 가지 네트워크 기능의 연동을 통해서 네트워크간의 융합을 이루는 기술까지 포함하는 광범위한 기술적 토대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동통신 시스템 관련 산업은 각 네트워크의 단말기, 인프라 구축용 시스템 장비 및 네트워크 기술, 관련 소프트웨어, 응용 및 서비스, 통합 단말기, 네트워크 연동기술 등을 포함합니다.
&cr [ 이동통신 기술의 진화 ]
과학기술정보부.jpg 이동통신 기술의 진화
&cr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 시 장 의 특성&cr &cr 글 로 벌 스 마트폰 시장이 성숙기에 진입함에 따라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제품의 차별화와 혁신에 집 중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카메라모듈은 스마트폰의 경쟁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부품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1대당 탑재수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있으며, 개별 카메라모듈의 성능은 고화소, 다기능화 되고있습니다.
[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전망]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전망.jpg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전망
출처 : 시장조사업체 IDC 전망&cr
국내 카메라 모듈 제조 상장사의 실적을 보면, 타 스마트폰 부품 상장사 대비 단기간에 빠른 성장에 성공하였습니다. 이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1위, 2위인 삼성전자와 애플을 주요 고객으로 확보하였기 때문입니다.
최근 카메라모듈의 성장세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율이 높아지 면서 스마트폰 시장 성장이 둔화되었고, 태블릿 등의 기기의 경우 고화소화가 지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을 비롯한 많은IT 기기에 카메라가 장착되고 있으며, 고화소화 추세, 듀얼 카메라 채택 등의 영향으로 카메라 모듈 산업은 스마트폰 산업 성장을 상회하는 수준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cr
전 세계IT 산업과 대한민국 성장을 이끌어 오던 스마트폰 시장은 본격적으로 성숙기에 진입하였습니다. 시장조사 전문 기관인 Trend Force에 의하면 스마트폰 시장은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2020년 스마트폰의 생산량은 2019년 대비 11% 감소한 12억 5천만대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업체 별 생산량은 당사의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가 2억6,300만대로 1위, 애플이 1억 9,900만대로 2위, 화웨이가 1억 7,000만대로 3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샤오미, OPPO, VIVO, Transsion(*Tecno, Infinix 브랜드 소유)이 이었습니다. 다만 5G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은 애플(31%), 화웨이(30%), 삼성(11%), OPPO/VIVO(9%), 샤오미(8%) 순이었습니다. &cr&cr또한 2022년도 스마트폰 생산량은 글로벌 수요 회복으로 인해 2021년 대비 9% 증가한 13억 6천만대가 생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cr&c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이후 경기 회복과 5G 보급에 따른 교체 수요 증가로 스마트폰 출하량은 성장곡선을 그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Statista는 2022년 스마트폰 판매량을 14억 3000만대 수준으로 예측하였습니다.&cr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전망 (statista).jpg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전망 (statista)
출처 : Global smartphone shipments forecast from 2010 to 2022 (Statista)&cr&cr2022년 역시 부품 공급난 이슈가 상반기까지 지속될 전망이어서 공급난으로 인한 부품 가격 상승, 원활한 제품의 제조 등이 스마트폰 출하 및 수요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cr
나. 회사의 현황
&cr (1) 영업개황&cr
(가) 경쟁 상황
세계 시장점유율 최상위는 삼성전자 및 애플의 프리미엄급 후면카메라의 주 공급업체인 LG이노텍, 삼성전기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수량기준으로는 중국의 스마트폰 업체를 중심으로 중저가 스마트폰의 저화소 전면카메라모듈을 공급하고 있는 대만의 Sunny와 O-Film,Primax의 출하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에 카메라모듈을 납품하는 카메라모듈 제조사 들이 존재하며, 삼성전자 1차 협력업체 중 당사를 비롯하여 파트론, 캠시스, 파워로직스, 엠씨넥스 등이 가장 많은 수량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cr (나) 경쟁업체 현황 &cr
당사의 주력제품은 모두 부품단으로 대부분 업계 최상위 수준의 Market Share를 유지하고 있지만, 공신력 있는 시장 기관의 시장점유율 데이터가 없고 정확한 시장점유율 추산이 어렵습니다.&cr
(다) 비교우위 사항&cr
카메라모듈 제조기업은 점진적인 기술의 발전 및 세분화, 카메라모듈 제조기업의 전방산업인 모바일 시장 수요패턴의 빠른 변화 그리고 카메라모듈 경쟁환경의 변화로 모듈기업에 대한 인식에 변화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다양한 스마트폰 모델에 적합한 사양을 갖추기 위해 능동적으로 연구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뿐만 아니라 3D 카메라 모듈에도 주요 양산장비(주로 초점, 실착검사 등을 수행하는 테스트 장비)를 내재화하고 노트북 카메라 모듈 사업부문에서 확보된 소프트웨어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양산기술을 확보하고자 하고 있습니다.&cr &cr (2)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cr
(가) 소프트웨어 기술&cr
당사는 과거 이미지 처리를 기기 자체 내에서 구현해야 하는 노트북 카메라 모듈을 주로 생산해 왔으며, 이에 따라 타사와 비교하여 우수한 이미지 처리 소프트웨어, 펌웨어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프트웨어 기술은 생산 물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분야에는 직접적인 경쟁력으로 작용하기는 어려우나, 신기술을 개발하거나 새로운 제품을 출시할 때 강점으로 작용합니다.
또한 공정에 당사가 개발한 이미지 품질 검증 소프트웨어를 내재화 하여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테스트 소프트웨어를 내재화하고 있으므로, 제품 스팩 변경, 신제품 개발을 위한 공정 변경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합니다.
(나) 3D 카메라 모듈 시장 진출&cr &cr 스 마트 기기의 카메라 모듈 시장은 듀얼 카메라를 비롯한 3D 카메라로 이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당 사는 공간인식과 정교한 동작인식을 구현할 수 있는 Depth Sensing 기반의 3D카메라를 미래 전략제품으로 선정하여 관련된 개발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cr
| [ 3D 카메라 침투율 ] |
| 3d camera smartphon 점유율.jpg 3D 카메라 침투율 |
| 출처: 3D imaging and Sensing report, Yole developpement 2020 |
2011 년 3D 카메라 솔루션 기술을 보유한 벨기에 SoftKinteic 사와 공동출자하여 ㈜소프트키네틱코리아를 설립하였습니다. 2013년 이후 글로벌 기업에 a) 실내에서 1m 범위에서 깊이 정보 인식이 가능한 노트북 및 HMD(머리부분 장착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ToF 방식의 3D 카메라와 b) 실외 10m 범위에서 깊이 정보 인식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방식 3D 카메라[무인항공기(드론), 자율주행차 등에 적용 가능] 등 용도에 최적화된 다양한 방식의 3D 카메라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cr &cr한편, 당사는 2014년 3D 카메라 솔루션 기술을 보유한 Linx Computational Imaging사의 지분 3.1%를 취득한 바 있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Linx Computational Imaging사는 Apple사에 합병되었으며, 당사가 보유한 지분은 피합병으로 회수되었습니다.&cr&cr당사는 2019년 `비행시간 거리 측정`(ToF) 기술을 활용한 3D 카메라를 고객사 Flagship Model에 당사의 ToF 카메라를 납품하였습니다.&cr
| [ 당사가 개발한 3D 카메라] |
| 당사가 개발한 3d 카메라_1.jpg 당사가 개발한 3D 카메라 |
| 출처: (주)나무가 |
- 깊이 지도(Depth Map)를 통해 3D 구현
두 개의 카메라가 원근감을 인식하여 깊이 지도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Depth Sensing). 이러한 깊이 지도는 피사체의 3D 스캐닝, 크기 조정, 초점 재조정, 배경 제거 및 교체, 동작 인식 등의 기능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cr
| [ 3D 카메라 적용을 통한 생체인식 및 컨트롤 기술의 예 ] |
| 3d 카메라 생체인식 및 컨트롤.jpg 3d 카메라 생체인식 및 컨트롤 |
| 출처: Microsoft, Intel,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보도자료 등 |
- 증강현실 적용
3D 카메라는 보이는 전경을 실시간으로 선택하여 제거할 수 있으므로, 증강현실에 이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cr한편, 3D 카메라는 거리 인식 기능이 가능하므로, "인지 회피"(Sense and Avoid) 기술을 통하여 무인항공기(드론), 무인자동차 등에 실험적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cr
| [ 3D 카메라 적용을 통한 자율주행의 예 ] |
| 3d 카메라 자율주행.jpg 3d 카메라 자율주행 |
| 출처: Google, Intel 홈페이지, 보도자료 등 |
(다)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보유
당사는 설립 초기 노트북 카메라 모듈의 설계 및 제조를 하였으며, 이후 스마트 폰 카메라 모듈, 무선 오디오 모듈, 3D 카메라 모듈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여 왔습니다.&cr
당사는 "Human Interface 전문 기업"이라는 모토 아래, 당사의 핵심 역량인 광학기술, 이미지 처리 기술, 소프트웨어 기술, 모듈 설계 및 양산 기술을 중심으로 하여 당사의 역량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는 분야에 진출하여 왔습니다. 특히 당사는 이미지 처리를 모듈 내에서 처리해야하는 노트북 카메라 모듈을 설계/제조하면서 관련된 설계 기술 및 소프트웨어/미들웨어 기술을 다수 확보하였으며 이는 3D 카메라 모듈 시장에 진출하면서 큰 강점으로 작용하였습니다.
[조직도]
나무가 조직도_20211231.jpg 나무가 조직도_20211231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cr
"Ⅲ. 경영참고사항"의 "1. 사업의 개요" 참조.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cr ※ 참고사항&cr하기 연결(별도)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 전 재무제표이며, 외부감사인의감사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cr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연결(별도)재무제표 및 주석사항은 향후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별도)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r
(1) 연결재무제표&cr &cr ① 연결재무상태표
| 연 결 재 무 상 태 표 | |
| 제18(당)기말 2021년 12월 31일 현재 | |
| 제17(전)기말 2020년 12월 31일 현재 | |
| 주식회사 나무가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주 석 | 제18(당)기 | 제17(전)기 |
|---|---|---|---|
| 자 산 | |||
| I. 유동자산 | 88,512,199,522 | 92,446,316,069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3,4,5,34 | 11,519,206,840 | 5,343,484,986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3,4,6,31,34 | 32,543,637,765 | 48,616,571,987 |
| 기타금융자산 | 3,4,7,15,34 | 585,444,880 | 778,120,000 |
| 재고자산 | 8 | 41,902,198,207 | 32,125,333,679 |
| 기타유동자산 | 9 | 1,252,558,059 | 4,744,922,389 |
| 당기법인세자산 | 709,153,771 | 837,883,028 | |
| II. 비유동자산 | 85,094,239,029 | 90,928,086,020 | |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3,4,6,34 | 182,824,499 | 86,975,730 |
| 장기기타금융자산 | 3,4,7,34 | 939,041,036 | 1,201,196,993 |
| 유형자산 | 11,32 | 82,013,466,172 | 87,449,316,513 |
| 무형자산 | 12 | 1,292,991,594 | 1,540,965,922 |
| 사용권자산 | 13 | 665,915,728 | 649,630,862 |
| 자 산 총 계 | 173,606,438,551 | 183,374,402,089 | |
| 부 채 | |||
| I. 유 동 부 채 | 115,246,393,790 | 137,911,006,585 |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3,4,14,34 | 55,419,583,599 | 84,218,150,191 |
| 차입금및사채 | 3,4,15,32,34 | 40,917,319,254 | 49,324,774,027 |
| 리스부채 | 3,4,13,34 | 145,584,961 | 145,091,175 |
| 기타금융부채 | 3,4,15,16,34 | 17,565,920,000 | 3,871,880,000 |
| 기타유동부채 | 17 | 452,800,098 | 351,111,192 |
| 당기법인세부채 | 745,185,878 | - | |
| II. 비 유 동 부 채 | 1,232,865,122 | 7,091,175,189 | |
| 장기매입채무및기타채무 | 3,4,14,34 | 378,224,095 | 280,207,653 |
| 장기차입금 | 3,4,15,32,34 | - | 500,000,000 |
| 장기리스부채 | 3,4,13,34 | 565,094,741 | 542,544,013 |
| 장기기타금융부채 | 3,4,15,16,34 | - | 4,166,700,000 |
| 순확정급여부채 | 18 | 289,546,286 | 1,601,723,523 |
| 부 채 총 계 | 116,479,258,912 | 145,002,181,774 | |
| 자 본 | |||
| I. 지배기업소유주지분 | 57,127,179,639 | 38,372,220,315 | |
| 자본금 | 19 | 7,068,829,500 | 3,633,284,500 |
| 자본잉여금 | 19 | 60,248,232,467 | 63,683,777,467 |
| 기타자본 | 20 | 173,048,994 | - |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21 | 2,590,656,714 | 361,402,226 |
| 결손금 | 22 | 12,953,588,036 | 29,306,243,878 |
| II. 비지배지분 | - | - | |
| 자 본 총 계 | 57,127,179,639 | 38,372,220,315 | |
| 부채및자본총계 | 173,606,438,551 | 183,374,402,089 |
② 연결포괄손익계산서
|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
| 제18(당)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 제17(전)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나무가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주 석 | 제18(당)기 | 제17(전)기 |
|---|---|---|---|
| I. 매출액 | 23,31,33 | 502,902,887,746 | 511,756,135,426 |
| II. 매출원가 | 23,28,31 | 460,255,131,981 | 495,889,455,076 |
| III. 매출총이익 | 42,647,755,765 | 15,866,680,350 | |
| Ⅳ.판매비와관리비 | 24,28 | 19,680,269,667 | 18,128,898,820 |
| 일반판매비와관리비 | 19,680,269,667 | 18,128,898,820 | |
| V. 영업이익(손실) | 22,967,486,098 | (2,262,218,470) | |
| 금융수익 | 25 | 36,124,902 | 4,516,459,460 |
|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 | 24,921,095 | 78,393,499 | |
| 기타금융수익 | 11,203,807 | 4,438,065,961 | |
| 금융비용 | 25 | 12,691,534,708 | 4,968,518,641 |
| 기타수익 | 26 | 15,520,778,873 | 11,389,679,448 |
| 기타의 대손상각비환입 | 125,000,000 | 6,930,000 | |
| 기타수익 | 15,395,778,873 | 11,382,749,448 | |
| 기타비용 | 26 | 9,200,699,847 | 16,697,176,002 |
| 기타의 대손상각비 | - | 48,020,022 | |
| 기타비용 | 9,200,699,847 | 16,649,155,980 | |
| Ⅵ.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16,632,155,318 | (8,021,774,205) | |
| Ⅶ. 법인세비용(수익) | 27 | 642,614,958 | (131,257,783) |
| VIII. 당기순이익(손실) | 15,989,540,360 | (7,890,516,422) | |
| IX. 기타포괄손익 | 2,592,369,970 | (485,309,391) | |
| 1.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 | |||
| 해외사업환산손익 | 2,209,021,768 | (948,082,013) | |
| 2.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20,232,720 | (6,744,240)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8 | 363,115,482 | 469,516,862 |
| X. 당기총포괄손익 | 18,581,910,330 | (8,375,825,813) | |
| XI. 당기순손익 귀속 | |||
| 1.지배기업 소유주 | 15,989,540,360 | (7,890,516,422) | |
| 2.비지배지분 | - | - | |
| XII. 총포괄손익 귀속 | |||
| 1.지배기업 소유주 | 18,581,910,330 | (8,375,825,813) | |
| 2.비지배지분 | - | - | |
| XIII. 주당손익 | 29 | ||
| 보통주 기본주당순이익(손실) | 1,164 | (575) | |
| 보통주 희석주당순이익(손실) | 1,164 | (575) |
③ 연결자본변동표&cr
| 연 결 자 본 변 동 표 | |
| 제18(당)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 제17(전)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나무가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기타자본 | 기타포괄손익&cr누계액 | 이익잉여금 | 지배기업&cr소유주지분 | 비지배지분 | 총 계 |
|---|---|---|---|---|---|---|---|---|
| 2020.01.01(전기초) | 1,914,832,000 | 63,590,559,449 | (667,736,392) | 1,316,228,479 | (21,885,244,318) | 44,268,639,218 | - | 44,268,639,218 |
| 총포괄손익 | ||||||||
| 당기순손실 | - | - | - | - | (7,890,516,422) | (7,890,516,422) | - | (7,890,516,422) |
| 기타포괄손익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cr 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 | (6,744,240) | - | (6,744,240) | - | (6,744,240)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 | - | - | 469,516,862 | 469,516,862 | - | 469,516,862 |
| 해외사업장환산외환차이 | - | - | - | (948,082,013) | - | (948,082,013) | - | (948,082,013) |
| 기타포괄손익 계 | - | - | - | (954,826,253) | 469,516,862 | (485,309,391) | - | (485,309,391) |
| 총포괄손익 합계 | - | - | - | (954,826,253) | (7,420,999,560) | (8,375,825,813) | - | (8,375,825,813) |
| 소유주와의 거래 | ||||||||
| 무상증자 | 1,717,092,500 | (1,717,092,500) | - | - | - | - | - | - |
| 자기주식 처분 | - | 1,762,522,838 | 707,772,072 | - | - | 2,470,294,910 | - | 2,470,294,910 |
| 주식선택권 행사 | 1,360,000 | 47,787,680 | (40,035,680) | - | - | 9,112,000 | - | 9,112,000 |
| 소유주와의 거래 합계 | 1,718,452,500 | 93,218,018 | 667,736,392 | - | - | 2,479,406,910 | - | 2,479,406,910 |
| 2020.12.31(전기말) | 3,633,284,500 | 63,683,777,467 | - | 361,402,226 | (29,306,243,878) | 38,372,220,315 | - | 38,372,220,315 |
| 2021.01.01(당기초) | 3,633,284,500 | 63,683,777,467 | - | 361,402,226 | (29,306,243,878) | 38,372,220,315 | - | 38,372,220,315 |
| 총포괄이익 | ||||||||
| 당기순이익 | - | - | - | - | 15,989,540,360 | 15,989,540,360 | - | 15,989,540,360 |
| 기타포괄손익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cr 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 | 20,232,720 | - | 20,232,720 | - | 20,232,720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 | - | - | 363,115,482 | 363,115,482 | - | 363,115,482 |
| 해외사업장환산외환차이 | - | - | - | 2,209,021,768 | - | 2,209,021,768 | - | 2,209,021,768 |
| 기타포괄손익 계 | - | - | - | 2,229,254,488 | 363,115,482 | 2,592,369,970 | - | 2,592,369,970 |
| 총포괄이익 합계 | - | - | - | 2,229,254,488 | 16,352,655,842 | 18,581,910,330 | - | 18,581,910,330 |
| 소유주와의 거래 | ||||||||
| 무상증자 | 3,435,545,000 | (3,435,545,000) | - | - | - | - | - | - |
| 주식선택권 부여 | - | - | 173,048,994 | - | - | 173,048,994 | - | 173,048,994 |
| 소유주와의 거래 합계 | 3,435,545,000 | (3,435,545,000) | 173,048,994 | - | - | 173,048,994 | - | 173,048,994 |
| 2021.12.31(당기말) | 7,068,829,500 | 60,248,232,467 | 173,048,994 | 2,590,656,714 | (12,953,588,036) | 57,127,179,639 | - | 57,127,179,639 |
④ 연결현금흐름표
| 연 결 현 금 흐 름 표 | |
| 제18(당)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 제17(전)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나무가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주 석 | 제18(당)기 | 제17(전)기 |
|---|---|---|---|
| I.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23,869,531,636 | (1,894,937,710) | |
| 1.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 24,321,460,233 | (557,857,814) | |
| 가. 당기순손익 | 15,989,540,360 | (7,890,516,422) | |
| 나. 당기순손익에 대한 조정 | 30 | 32,887,991,070 | 21,113,105,996 |
| 다. 영업활동 자산ㆍ부채의 증감 | 30 | (24,556,071,197) | (13,780,447,388) |
| 2. 이자 수취 | 24,921,095 | 325,228,642 | |
| 3. 이자 지급 | (664,056,168) | (1,157,794,258) | |
| 4. 법인세 납부 | 187,206,476 | (504,514,280) | |
| II.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6,380,054,360) | (4,975,257,556) | |
| 1.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694,407,375 | 19,106,506,868 | |
| 단기금융상품의 처분 | - | 17,753,200,000 | |
| 단기대여금의 회수 | 250,000,000 | 1,270,496,520 | |
| 보증금의 회수 | 38,853,370 | 1,015,000 | |
| 유형자산의 처분 | 404,054,005 | 81,795,348 | |
| 장기대여금의 회수 | 1,500,000 | - | |
|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7,074,461,735) | (24,081,764,424) | |
| 장기대여금의 대여 | 30,000,000 | - | |
| 유형자산의 취득 | 6,646,830,629 | 22,970,395,760 | |
| 무형자산의 취득 | 64,810,000 | 314,623,441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 - | 236,282,000 | |
| 장기금융상품의 취득 | 283,818,236 | 60,000,000 | |
| 보증금의 증가 | 49,002,870 | 32,730,460 | |
| 파생상품정산 순결제액 | - | 467,732,763 | |
| III.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1,782,303,895) | 4,382,474,073 | |
| 1.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147,149,117,101 | 377,397,899,645 | |
| 차입금의 차입 | 147,149,117,101 | 354,911,737,592 | |
| 자기주식의 처분 | - | 2,477,050,053 | |
|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 | - | 9,112,000 | |
| 사채의 발행 | - | 20,000,000,000 | |
| 2.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158,931,420,996) | (373,015,425,572) | |
| 차입금의 상환 | 158,874,908,979 | 361,668,693,704 | |
| 리스부채의 상환 | 56,512,017 | 91,570,268 | |
| 사채의 상한 | - | 11,185,161,600 | |
| 임대보증금의 상환 | - | 70,000,000 | |
| IV.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 3,589,972 | (5,056,504) | |
| V.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Ⅰ+Ⅱ+Ⅲ+Ⅳ) | 5,710,763,353 | (2,492,777,697) | |
| VI. 재무제표 환산으로 인한 효과 | 464,958,501 | (181,412,212) | |
| VII.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5,343,484,986 | 8,017,674,895 | |
| VIII.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11,519,206,840 | 5,343,484,986 |
&cr ⑤ 연 결재무제표에 대한 주석&cr
| 제18(당)기말 2021년 12월 31일 현재 |
| 제17(전)기말 2020년 12월 31일 현재 |
| 주식회사 나무가와 그 종속기업 |
1. 일반사항&cr&cr(1) 지배기업의 개요
&cr주식회사 나무가와 그 종속기업(이하 "연결실체")의 지배기업인 주식회사 나무가(이하 "지배기업")는 2004년 10월에 설립되었으며, 2015년 11월 코스닥 시장에 등록하였습니다. 지배기업의 본사소재지와 주요사업 내용 등은 다음과 같습니다. &cr&cr 1) 본사 소재지 : 경기 성남시 중원구 사기막골로 124 SKn테크노파크 비즈센터 709&cr 2) 주요사업 내용 : 전자부품, 통신장비 도소매업&cr 3) 대표이사 : 서정화&cr 4) 주요 주주 및 지분율 :&cr
| 주주명 | 당기 | 전기 | ||
|---|---|---|---|---|
| 소유주식수(주) | 지분율 | 소유주식수(주) | 지분율 | |
| --- | --- | --- | --- | --- |
| (주)드림텍 | 3,844,360 | 27.97% | 1,922,180 | 27.97% |
| 유니퀘스트(주) | 673,000 | 4.90% | 336,500 | 4.90% |
| 서정화 | 409,520 | 2.98% | 204,760 | 2.98% |
| 기타 | 8,815,300 | 64.15% | 4,407,650 | 64.15% |
| 합계 | 13,742,180 | 100.0% | 6,871,090 | 100.0% |
(2) 종속기업의 개요&cr&cr1) 현황&cr&cr종속기업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당기말>&cr
| 기업명 | 지분율(%) | 소재지 | 보고기간종료일 | 업종 | 지배력판단근거 |
|---|---|---|---|---|---|
| Namuga Phutho | 100% | 베트남 | 2021.12.31 | 제조업 | 의결권과반수보유 |
<전기말>
| 기업명 | 지분율(%) | 소재지 | 보고기간종료일 | 업종 | 지배력판단근거 |
|---|---|---|---|---|---|
| Namuga Phutho | 100% | 베트남 | 2020.12.31 | 제조업 | 의결권과반수보유 |
&cr 2) 요약재무정보&cr&cr종속기업의 요약재무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cr&cr <당 기> &cr (단위 : 원)
| 기업명 | 자산 | 부채 | 자본 | 매출 | 당기순손익 | 총포괄손익 |
|---|---|---|---|---|---|---|
| Namuga Phutho | 163,690,411,189 | 125,480,453,307 | 38,209,957,882 | 501,946,466,601 | 18,865,427,195 | 21,074,448,963 |
< 전기> &cr (단위 : 원)
| 기업명 | 자산 | 부채 | 자본 | 매출 | 당기순손익 | 총포괄손익 |
|---|---|---|---|---|---|---|
| Namuga Phutho | 170,418,686,948 | 153,286,620,479 | 17,132,066,469 | 510,258,260,499 | (6,929,278,827) | (7,877,360,840) |
3) 연결범위의 변동 &cr &cr당기 및 전기 중 연결범위의 변동내용은 없습니다.&cr
2. 중요한 회계정책&cr&cr 연결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채택한 중요한 회계정책은 별도의 언급이 없는 한 전기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하게 적용되었습니다 . &cr &cr연결재무제표 작성을 위하여 채택한 중요한 회계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1) 회계정책의 변경과 공시&cr &cr 1) 연결실체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cr&cr연결실체가 2021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적용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cr
(가)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 '리스' (개정) - 코로나19 관련 임차료 할인 등
개정 기준서에서 리스이용자는 실무적 간편법으로 코로나19의 직접적인 결과로 발생한 임차료 할인 등(rent concession)이 리스변경에 해당하는지 평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임차료 할인 등은 실무적 간편법의 적용요건을 모두 충족하여야 하며, 실무적 간편법을 선택한 리스이용자는 그러한 변동이 리스변경이 아닐 경우에 이 기준서가 규정하는 방식과 일관되게 회계처리하여야 합니다. 상기 개정 내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cr &cr (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제 1104호 '보험계약' 및 제 1116호 '리스' (개정) - 이자율지표 개혁(2단계 개정)&cr&cr개정된 기준서는 기존 이자율지표가 대체 지표 이자율로 대체될 때 발생할 수 있는 재무보고 영향을 해소할 수 있는 다음의 실무적 간편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cr&crㆍ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상품과 관련하여 경제적 실질이 변경되지 않는 특정 요건 충족 시 금융상품 재측정에 따른 손익을 미인식&cr ㆍ 이자율지표 개혁에서 요구된 변경을 반영하기 위해 과거 문서화된 위험회피관계의 공식적 지정을 수정하는 경우에도 중단 없이 위험회피회계를 계속 적용&cr ㆍ 특정 요건을 충족한 이자율지표 개혁에 따른 리스변경의 경우 새로운 대체 지표 이자율을 반영한 할인율을 적용&cr&cr 상기 개정 내용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cr
2)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
당기말 현재 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21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기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하였고, 연결실체가 조기 적용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업회계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 -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참조 &cr
식별할 수 있는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는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의 정의를 충족하도록 개정되었으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 및 해석서 제2121호 '부담금' 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부채 및 우발부채에 대해서는 해당 기준서를 적용하도록 예외를 추가하고, 우발자산이 취득일에 인식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실체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 (개정) - 의도한 사용 전의 매각금액&cr
개정 기준서는 경영진이 의도한 방식으로 유형자산을 가동할 수 있는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동안에 생산된 재화를 판매하여 얻은 매각금액과 그 재화의 원가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도록 요구하며, 이로 인해 당기손익에 포함한 매각금액과 원가를 공시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실체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
(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 (개정) - 손실부담계약: 계약이행원가&cr
개정 기준서는 손실부담계약을 식별할 때 계약이행원가는 계약을 이행하는 데 드는 증분원가와 계약을 이행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그 밖의 원가 배분액으로 구성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실체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라)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 부채의 유동·비유동 분류 &cr
부채의 분류는 기업이 보고기간 후 적어도 12개월 이상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권리의 행사 가능성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부채가 비유동부채로 분류되는 기준을 충족한다면, 경영진이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부채의 결제를 의도하거나 예상하더라도, 또는 보고기간말과 재무제표 발행승인일 사이에 부채를 결제하더라도 비유동부채로 분류합니다. 또한, 부채를 유동 또는 비유동으로 분류할 때 부채의 결제조건에 자기지분상품의 이전도 포함되나, 복합금융상품에서 자기지분상품으로 결제하는 옵션이 지분상품으로 분류되고 동 옵션을 부채와 분리하여 인식된 경우는 제외됩니다. 동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실체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 &cr (마)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 '리스' (개정) - 2021년 6월 30일 후에도 제공되는 코로나19 관련 임차료 할인 등&cr &cr코로나19의 직접적인 결과로 발생한 임차료 할인 등(rent concession)이 리스변경에 해당하는지 평가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실무적 간편법의 적용대상이 2022년 6월 30일 이전에 지급하여야 할 리스료에 영향을 미치는 리스료 감면으로 확대되었습니다. 리스이용자는 비슷한 상황에서 특성이 비슷한 계약에 실무적 간편법을 일관되게 적용해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1년 4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실체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r
(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2018-2020 연차개선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금융부채 제거 목적의 10% 테스트관련 수수료에 차입자와 대여자 사이에서 지급하거나 수취한 수수료(상대방을 대신하여 지급하거나 수취한 수수료 포함)만 포함된다는 개정내용을 포함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 채택': 최초채택기업인 종속기업,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리스인센티브, 기업회계기준서 제1041호 '농림어업': 공정가치 측정에 대한 일부 개정내용이 있습니다. 동 연차개선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실체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r (사) 기업회계기준서 제 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cr &cr 개 정 기준서는 공시 대상 회계정책 정보를 '유의적인' 회계정책에서 '중요한' 회계정책으로 바꾸고 중요한 회계정책 정보의 의미를 설명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실체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 &cr (아) 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 (개정)&cr&cr 개정 기준서는 '회 계추정치'를 측정불확실성의 영향을 받는 재무제표상 화폐금액으로 정의하고, 회계추정치의 예를 보다 명확히 하였습니다. 또한 새로운 정보의 획득, 새로운 상황의 전개나 추가 경험의 축적으로 투입변수나 측정기법을 변경한 경우 이러한 변경이 전기오류수정이 아니라면 회계추정치의 변경임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전진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실체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r &cr (자) 기업회계기준서 제 1012호 '법인세' (개정) &cr &cr 개정 기준서는 이연법인세 최초 인식 예외규정을 추가하여 단일 거래에서 자산과 부채를 최초 인식할 때 동일한 금액으로 가산할 일시적차이와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생기는 경우 각각 이연법인세 부채와 자산을 인식하도록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cr&cr '단일 거래에서 생기는 자산과 부채에 관련되는 이연법인세'는 비교 표시되는 가장 이른 기간의 시작일 이후에 이루어진 거래에 적용하 며, 비교 표시되는 가장 이른 기간의 시작일에 이미 존재하는 (1)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 (2) 사후처리 및 복구 관련 부채 및 이에 상응하여 자산 원가의 일부로 인식한 금액에 관련되는 모든 차감할 일시적 차이와 가산할 일시적 차이에 대해 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며, 최초 적용 누적 효과를 이익잉여금(또는 자본의 다른 구성요소) 기초 잔액을 조정하여 인식합니다.&cr
연결실체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r &cr
(2) 재무제표 작성기준&cr &cr 1) 회계기준&cr&cr 연결재무제표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cr&cr2) 측정기준&cr&cr연결재무제표는 금융상품 등 아래의 회계정책에서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cr&cr3) 기능통화와 표시통화&cr&cr연결재무제표는 지배기업의 기능통화이면서 표시통화인 "원(KRW)"으로 표시되고 있으며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원(KRW)" 단위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cr
(3) 연결기준&cr&cr종속기업은 연결실체의 지배를 받고 있는 기업이며, 연결실체는 피투자자에 대한 관여로 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피투자자에 대하여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이 있을 때 피투자자를 지배합니다. 연결실체가 다른 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평가할 때는 다른 당사자가 보유한 잠재적 의결권뿐만 아니라 자신이 보유한 잠재적 의결권도 고려하고 있습니다.&cr
연결재무제표는 지배기업과 종속기업의 자산, 부채, 자본, 수익, 비용 및 현금흐름을 같은 항목별로 합산하고, 지배기업의 각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장부금액과 각 종속기업의 자본 중 지배기업지분을 상계(제거)하며, 연결실체 내 기업간의 거래와 관련된 연결실체 내의 자산과 부채, 자본, 수익, 비용 및 현금흐름을 모두 제거하여 작성되고 있으며, 종속기업의 수익과 비용은 연결실체가 종속기업에 대해 지배력을 획득하는 시점부터 지배력을 상실하기 전까지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되고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할 때 사용되는 지배기업과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는 동일한 보고기간종료일을 가집니다. 지배기업의 보고기간종료일과 종속기업의 보고기간종료일이 다른 경우, 종속기업은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의 재무정보를 연결할 수 있도록 지배기업의 재무제표와 동일한 보고기간종료일의 추가적인 재무정보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다만, 종속기업이 실무적으로 적용할 수 없는 경우, 지배기업은 종속기업의 재무제표일과 연결재무제표일 사이에 발생한 유의적인거래나 사건의 영향을 조정한 종속기업의 가장 최근의 재무제표를 사용하여 종속기업의 재무정보를 연결하며, 어떠한 경우라도 종속기업의 재무제표일과 연결재무제표일의 차이는 3개월을 초과하지 않고 있으며, 보고기간의 길이 그리고 재무제표일의 차이는 매 기간마다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연결실체를 구성하는 기업이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동일한 거래와 사건에 대하여 연결재무제표에서 채택한 회계정책과 다른 회계정책을 사용한 경우에는 연결실체의 회계정책과 일치하도록 그 재무제표를 적절히 수정하여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비지배지분은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자본에 포함하되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과는 구분하여 별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당기순손익과 기타포괄손익의 각 구성요소는 지배기업의 소유주와 비지배지분에 귀속되며, 비지배지분이 부(-)의 잔액이 되더라도 총포괄손익은 지배기업의 소유주와 비지배지분에 귀속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기업의 소유지분이 변동한 결과로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자본거래(즉, 소유주로서의 자격을 행사하는 소유주와의 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 경우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종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자산과 부채를 제거하고, 종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잔존 투자는 지배력을상실한 때의 공정가치로 인식하며, 그러한 투자 및 종전의 종속기업과 주고 받을 금액에 대해서는 관련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후속적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으며,종전의 지배지분에 귀속되는 지배력 상실 관련 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4) 외화환산&cr&cr 연결실체는 서로 다른 기능통화를 사용하는 개별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각 개별기업의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를 지배기업의 기능통화이면서 표시통화인 "원화(KRW)"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
1) 외화거래&cr &cr기능통화로 외화거래를 최초로 인식하는 경우에 거래일의 외화와 기능통화 사이의 현물환율을 외화금액에 적용하여 기록하며, 보고기간말 화폐성 외화항목은 마감환율로 환산하며,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cr
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와 화폐성항목의 환산에 사용한 환율이 회계기간 중 최초로 인식한 시점이나 전기의 재무제표 환산시점의 환율과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외환차이는 그 외환차이가 생기는 회계기간의 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cr일정요건을 충족하는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는 외환차이(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의 위험회피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 및 현금흐름위험회피수단의 요건을 갖춘 화폐성항목에 대한 외환차이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 등)는 기타포괄손익으로 보고하고 있습니다. &cr&cr연결실체가 해외사업장으로부터 수취하거나 해외사업장에 지급할 화폐성항목 중에서 예측할 수 있는 미래에 결제할 계획이 없고 결제될 가능성이 낮은 항목은 실질적으로 그 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인 화폐성항목에서 생기는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관련 순투자의 처분시점에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cr&cr비화폐성항목에서 생긴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 그 손익에 포함된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비화폐성항목에서 생긴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cr있습니다.
&cr2) 해외사업장의 환산&cr &cr서로 다른 기능통화(초인플레이션 경제의 통화가 아님)를 사용하는 개별기업으로 구성되는 연결실체는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각 개별기업의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를 연결실체의 표시통화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cr&cr해외사업장의 재무상태표의 자산과 부채는 해당 보고기간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며,포괄손익계산서의 수익과 비용은 해당기 간의 평균환율 로 환산 하고, 환산에서 생기는외환차이의 누계액은 해외사업장이 처분될 때까지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지분을 전부 소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연결실체에 포함되는 해외사업장과 관련된 외환차이 중 비지배지분으로 인해 발생하는 외환차이의 누계액은 연결재무상태표의 비지배지분으로 배분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해외사업장의 취득으로 생기는 영업권과 자산·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공정가치 조정액은 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로 표시하고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으며, 해외사업장을 처분하는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과 별도의 자본항목으로 인식한 해외사업장 관련외환차이의 누계액은 해외사업장의 처분손익을 인식하는 시점에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cr&cr3) 해외사업장의 처분 또는 일부 처분&cr&cr해외사업장을 처분하는 경우(해외사업장에 대한 연결실체의 전체지분의 처분뿐만 아니라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하는 경우,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관계기업에 대한 중대한 영향력을 상실하는 경우 및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공동지배기업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상실하는 경우를 포함)에는 기타포괄손익과 별도의자본항목으로 인식한 해외사업장관련 외환차이의 누계액은 해외사업장의 처분손익을 인식하는 시점에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으며,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종속기업의 처분시 비지배지분에 귀속되는 그 해외사업장과 관련된 외환차이의누계액은 제거하지만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cr&cr해외사업장을 포함한 종속기업을 일부 처분시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된 외환차이의 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을 그 해외사업장의 비지배지분으로 재귀속시키고 있으며, 이 외의 경우에는 해외사업장을 일부 처분한 때에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된 외환차이의 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만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cr
(5) 현금및현금성자산&cr&cr연결실체는 보유현금과 요구불예금, 유동성이 매우 높은 단기 투자자산으로서 확정된 금액의 현금으로 전환이 용이하고 가치변동의 위험이 경미한 자산을 현금 및 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하고 있으며 다만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하고 있으며, 금융회사의 요구에 따라 즉시 상환하여야 하는 당좌차월은 현금및현금성자산의 구성요소에 포함하고 있습니다.&cr
(6) 금융상품&cr &cr 1) 금융자산&cr&cr금융자산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으며,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이나 매도는 매매일 또는 결제일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상품의 최초 인식시점에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특성에 따라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cr금융자산은 최초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으며,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이아닌 경우 당해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인식하는 공정가치에 가산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cr&cr금융자산을 단기매매목적으로 보유하고 있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지정하는 경우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또는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되지 않는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cr
또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지정이 서로 다른 기준에 따라 자산이나 부채를 측정하거나, 그에 따른 평가손익 등을 인식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인식과 측정상의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는 경우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금융자산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은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으로부터 획득한 배당금과 이자수익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cr
채무증권 중 사업모형이 현금흐름 수취 및 매도 사업모형으로 분류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만으로 구성되어 있는지에 대한 검토를 만족하는 금융자산이나 단기간 내 매도할 목적이 아닌 지분증권 중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지정한 상품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은 최초인식 후에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공정가치의 변동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 배당수익 및 손익으로 직접 인식되는 화폐성자산에 대한 외환차이를 제외하고는 자본의 기타포괄손익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을 처분하는 경우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누적손익은 해당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만,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으로 지정한 지분증권에서 발생한 누적평가손익은 처분시 해당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지 않습니다.
외화로 표시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공정가치는 해당 외화로 측정되며 보고기간 말 현재 환율로 환산합니다. 공정가치 변동분 중 상각후원가의 변동으로 인한 환산차이에서 발생한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기타 변동은 자본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다)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cr&cr사업모형이 현금흐름 수취로 분류되고 계약상현금흐름 특성 평가를 만족하는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 최초 인식 후에는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한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며, 이자수익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합니다. &cr
(라) 금융자산의 제거&cr&cr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권리를 양도하고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할 때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않고 이전하지도 아니한 경우, 연결실체가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도 않다면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금융자산을 계속 통제하고 있다면 그 양도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관련 부채를 함께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cr2) 금융자산(채무상품)의 기대신용손실&cr&cr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을 제외한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및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채무상품은 매 보고기간 말에 기대신용손실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손실충당금의 측정방식은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아래 표와 같이 3단계로구분하여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이나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
| 구 분 | 손실충당금 | |
|---|---|---|
| Stage 1 |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주1) | 12개월 기대신용손실: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내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
| Stage 2 |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
| Stage 3 | 신용이 손상된 경우 |
(주1) 보고기간 말 신용위험이 낮은 경우에는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할 수 있음&cr&cr최초 인식 시점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에 대하여 최초 인식 후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누적변동분만을 손실충당금으로 계상합니다. &cr
한편, 매출채권, 계약자산, 리스채권 등에 대해서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간편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cr
기대신용손실은 일정 범위의 발생 가능한 결과를 확률가중한 값으로, 화폐의 시간가치를 반영하고, 보고기간 말에 과거사건, 현재 상황과 미래 경제적 상황에 대한 예측에 대한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정보를 반영해 측정합니다.&cr
3) 금융부채&cr&cr금융부채는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으며, 금융부채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또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를 제외하고는 해당 금융부채의 발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비용은 최초 측정시 공정가치에 차감하고 있습니다.&cr&cr(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부채&cr&cr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로 지정한 금융부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나)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부채로 분류되지 않는 금융부채&cr&cr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부채로 분류되지 않는 금융부채는 다음의 금융부채를 제외하고는 최초인식 후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지속적관여접근법이 적용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의 경우, 양도자산을 상각후원가로 측정한다면 양도자산과 관련부채의 순장부금액이 양도자가 보유하는 권리와 부담하는 의무의 상각후원가가 되도록 관련부채를 측정하며, 양도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한다면 양도자산과 관련부채의 순장부금액이 양도자가 보유하는 권리와 부담하는 의무의 독립적으로 측정된 공정가치가 되도록 관련부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금융보증부채(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지속적관여접근법이 적용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 제외)와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로 대출하기로 한 약정은 기대신용손실모형에 따른 손실충당금과 최초인식금액에서 이익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중 큰 금액으로 측정됩니다.&cr&cr(다) 금융부채의 제거&cr&cr금융부채(또는 금융부채의 일부)는 소멸한 경우(즉,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기존 차입자와 대여자가 실질적으로 다른 조건으로 채무상품을 교환하거나 기존 금융부채(또는 금융부채의 일부)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 최초의 금융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금융부채를 인식하고 있으며, 소멸하거나 제3자에게 양도한 금융부채(또는 금융부채의 일부)의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4)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상계&cr&cr연결실체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보유하고 있으면서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
5) 부채와 자본의 분류&cr&cr채무상품과 지분상품은 계약의 실질 및 금융부채와 지분상품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 또는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cr6) 파생상품&cr&cr파생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이후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있습니다. &cr&cr(가) 내재파생상품&cr&cr① 금융자산이 주계약인 복합계약&cr&cr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금융자산은 복합계약 전체를 고려하여 분류를 결정하고 내재파생상품을 분리하여 인식하지 않습니다.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구성되어 있는지를 판단할 때에도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고려합니다. &cr&cr② 그 밖의 복합계약(복합계약이 금융자산이 아닌 주계약을 포함하는 경우)&cr&cr내재파생상품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이 주계약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지 않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을 가진 별도의 금융상품 등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며 복합계약의 공정가치 변동이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지 아니하는경우 주계약과 분리하여 별도의 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나) 위험회피회계&cr
연결실체는 특정위험으로 인해 인식된 자산이나 부채 또는 미인식된 확정계약의 전체 또는 일부의 공정가치 변동에 대한 위험회피의 경우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며특정위험으로 인해 인식된 자산이나 부채 또는 발생가능성이 매우 높은 예상거래의 현금흐름 변동에 대한 위험회피의 경우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기 위하여 연결실체는 위험회피관계, 위험관리목적, 위험회피전략,회피대상위험 및 위험회피효과 평가방법 등을 문서화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효과는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나 현금흐름의 변동이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나 현금흐름의 변동위험을 상쇄하는 효과를 의미합니다.
&cr(다) 공정가치위험회피&cr&cr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금융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변동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 위험회피대상항목이 지분상품이며, 공정가치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기로 선택한 경우에는 위험회피수단의 손익 및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는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행사 또는 종료되거나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조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을 경우 중단됩니다.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장부금액 조정액은 위험회피회계가 중단된 날부터 상각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라) 현금흐름위험회피&cr&cr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분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하며, 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는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행사 또는 종료되거나,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을 경우 중단됩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를 중단하는 경우에 위험회피대상의 미래 현금흐름이 여전히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 누계액은 미래 현금흐름이 생길 때까지 또는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이 차손이며 그 차손의 전부나 일부가 미래기간에 회복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될 때까지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에 남겨두고 있습니다. 다만, 위험회피대상의미래현금흐름이 더 이상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 경우에는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 누계액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
(마) 해외사업장순투자의 위험회피&cr&cr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 위험회피의 경우,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에 효과적이어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부분은 향후 그 해외사업장을 처분하거나 그 해외사업장의 일부를 처분하는 시점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21호 '환율변동효과'에 따라 재분류조정으로 기타포괄손익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cr &cr(7) 재고자산&cr &cr재고자산의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현재의 장소에 현재의 상태로 이르게 하는 데 발생한 기타 원가 모두를 포함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미착품은 개별법을, 그외 재고자산에는 총평균법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cr&cr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순실현가능가치는 통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 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 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으로서 매 후속기간에 순실현가능가치를 재평가하고 있습니다. &cr&cr재고자산의 판매시 관련된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을 비용으로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며,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 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 금액의 차감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8) 투자부동산&cr &cr투자부동산은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 또는 두 가지 모두를 얻기 위하여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으로서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고 거래원가는 최초 측정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이후 투자부동산은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 &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자산의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40년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 부동산의 용도가 변경되는 경우에만 투자부동산의 대체가 발생하고 있으며 투자부동산, 자가사용부동산, 재고자산 사이에 대체가 발생할 때에 대체 전 자산의 장부금액을 승계하고 있습니다.&cr &cr 투자부동산을 처분하거나, 투자부동산의 사용을 영구히 중지하고 처분으로도 더 이상의 경제적효익을 기대할 수 없는 경우에는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으며, 투자부동산의 폐기나 처분으로 발생하는 손익은 순처분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액이며 폐기나 처분이 발생한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 하고 있습니다. &cr
(9) 유형자산&cr &cr유형자산은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고 최초 인식 이후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는 관세 및 환급불가능한 취득 관련 세금을 가산하고 매입할인과 리베이트 등을 차감한 구입가격,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 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cr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자산의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유형자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의 내용연수와 감가상각방법을 적용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cr
| 구 분 | 내 용 연 수 | 감가상각방법 |
|---|---|---|
| 건물 | 6~40년 | 정액법 |
| 기계장치 | 5~8년 | 정액법 |
| 차량운반구 | 5~6년 | 정액법 |
| 공구와기구 | 5년 | 정액법 |
| 비품 | 5년 | 정액법 |
| 시설장치 | 3~10년 | 정액법 |
&cr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에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cr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은 처분하는 때, 사용이나 처분을 통하여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제거하고 있으며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자산을 제거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0) 무형자산&cr&cr무형자산은 자산에서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기업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고 자산의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무형자산은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cr1) 개별취득&cr&cr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의 원가는 구입가격(매입할인과 리베이트를 차감하고 수입관세와 환급받을 수 없는 제세금을 포함)과 자산을 의도한 목적에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cr
2) 영업권&cr&cr사업결합과 관련하여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및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의 경우 연결실체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취득일의 공정가치의 합계금액이 취득일의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순액을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금액을 영업권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3) 사업결합으로 인한 취득&cr&cr사업결합으로 취득하는 영업권과 분리하여 인식하는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4)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cr&cr연구(또는 내부 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서 발생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하기 위해 그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무형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 무형자산이 미래경제적효익을 창출하는 방법, 무형자산의 개발을 완료하고 그것을 판매하거나 사용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 재정적 자원 등의 입수가능성, 개발과정에서 발생한 무형자산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을 모두 제시할 수 있는 경우에만 개발활동(또는 내부 프로젝트의 개발단계)에서 발생한 무형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의 원가는 무형자산의 인식기준을 최초로 충족시킨 이후에 발생한 지출금액의 합으로 하며 그 자산의 창출, 제조 및 경영자가 의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수 있게 준비하는 데 필요한 직접 관련된 모든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영업권은 자산으로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5) 내용연수 및 상각&cr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경우 상각대상금액은 자산이 사용가능한 때부터 내용연수동안 정액법으로 배분하고 있습니다. 상각대상금액은 잔존가치를 차감하여 결정하고 있으며, 잔존가치는 내용연수 종료 시점에 제 3자가 자산을 구입하기로 한 약정이 있거나, 무형자산의 활성시장이 있어 잔존가치를 그 활성시장에 기초하여 결정할 수 있고 그러한 활성시장이 내용연수 종료 시점에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영(0)으로 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며, 매 보고기간말 혹은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를 계속하여 정당화하는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여 적절하지 않은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
무형자산은 아래의 내용연수와 상각방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cr
| 구 분 | 내 용 연 수 | 상각방법 |
|---|---|---|
| 소프트웨어 | 3~5년 | 정액법 |
| 특 허 권 | 10년 | 정액법 |
| 회 원 권 | 비한정 | - |
6) 무형자산의 제거&cr&cr무형자산은 처분하는 때, 사용이나 처분으로부터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며 무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익이나 손실은 순매각가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자산을 제거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있습니다. &cr
(11) 차입원가&cr&cr연결실체는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생산과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으며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정하여 차입한 자금에 한하여 회계기간동안 그 차입금으로부터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에서 당해 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생긴 투자수익을 차감한 금액을 자본화가능차입원가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목적으로 자금을 차입하고 이를 적격자산의 취득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에 한하여 당해 자산관련 지출액에 자본화이자율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자본화가능차입원가를 결정하고 있으며, 자본화이자율은 회계기간에 존재하는 기업의 차입금(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특정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 제외)에서 발생된 차입원가를 가중평균하여 산정하며 회계기간동안 자본화한 차입원가는 당해 기간동안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cr
(12) 정부보조금&cr&cr정부보조금은 보조금의 수취와 정부보조금에 부가된 조건의 준수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때 공정가치로 인식됩니다. 자산관련 보조금도 자산의 장부금액을 계산할 때 차감하여 표시되며, 수익관련 보조금은 이연하여 정부보조금의 교부목적과 관련된 비용에서 차감하여 표시됩니다.&cr &cr (13) 리스&cr
리스는 리스제공자가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동안 리스이용자에게 이전하는 계약입니다. 연결실체는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 자체가 리스인지,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합니다. &cr
리스이용자 및 리스제공자는 리스계약이나 리스를 포함하는 계약에서 계약의 각 리스요소를 리스가 아닌 요소(이하'비리스요소'라고 함)와 분리하여 리스로 회계처리합니다. 다만, 연결실체는 리스이용자로서의 회계처리에서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비리스요소를 리스요소와 분리하지 않고 각 리스요소와 관련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합니다.
연결실체는 리스개시일에 기초자산을 사용할 권리를 나타내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다만 연결실체는 단기리스와 소액기초자산리스에 대하여 리스이용자의 인식, 측정 및 표시 규정을 적용하지 않는 예외규정을 선택하였습니다.&cr
사용권자산은 리스개시일에 원가로 측정하고, 후속적으로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고, 리스부채의 재측정에 따른 조정을 반영하여 측정합니다. 또한 사용권자산은 리스개시일부터 사용권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과 리스기간종료일 중 이른 날까지 감가상각합니다. &cr
리스부채는 리스개시일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그 이자율로 리스료를 할인하며 그 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리스부채는 후속적으로 리스부채에 대한 이자비용만큼 증가하고, 지급한 리스료를 반영하여 감소합니다.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의 변동,지수나 요율(이율)의 변동, 리스기간의 변경, 매수선택권이나 연장선택권의 행사여부평가의 변동에 따라 미래 리스료가 변경되는 경우에 리스부채를 재측정합니다. 리스부채는 재무상태표에 '유동성장기부채' 또는 '장기차입금'으로 분류합니다.&cr
단기리스(리스개시일에 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인 리스)와 소액자산리스의 경우 예외 규정을 선택하여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을 인식합니다.
&cr(14) 충당부채&cr&cr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가 존재하고,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현재의무를 보고기간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로서 최선의 추정치를 구할 때에는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으며 할인율은 부채의 고유한 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이율이며 이 할인율에 반영되는 위험에는 미래 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고려된 위험은 반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현재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 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미래사건이 발생할 것이라는 충분하고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에는 그러한 미래사건을 감안하여 충당부채 금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자산의 예상처분이익은 충당부채를 측정하는 데 고려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 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연결실체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으며 자산으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 충당부채 금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cr&cr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며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는 최초인식과 관련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cr
(15) 전환사채&cr&cr연결실체가 발행한 전환사채는 계약의 실질에 따라 금융부채와 자본으로 각각 분류하고 있습니다. 최초인식시점에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는 계약상 정해진 미래현금흐름을 당해 금융상품과 동일한 조건 및 유사한 신용상태를 가지며 실질적으로 동일한 현금흐름을 제공하지만 전환권이 없는 채무상품에 적용되는 그 시점의 시장이자율로할인한 현재가치로 추정하고 전환권의 행사로 인하여 소멸되거나 만기까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한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며, 자본요소인 전환권의 장부금액은 전환사채전체의 공정가치에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법인세효과를 반영한 금액으로 결정하고 이후 재측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환사채의 발행과 관련된 거래원가는 배분된 발행금액에 비례하여 금융부채와 자본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cr&cr(16) 자기주식&cr&cr연결실체가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본에서 자기주식의 과목으로 하여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하며, 지배기업 혹은 연결실체 내의 다른 기업이 이러한 자기주식을 취득하여 보유하는 경우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7) 주식기준보상&cr&cr주식기준보상거래에서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은 그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날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로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경우에는그에 상응한 자본의 증가를 인식하고,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로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경우에는 그에 상응한 부채의 증가를 인식하고 있으며, 주식기준보상거래에서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이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1)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cr&cr연결실체가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대가로 자신의 지분상품(주식 또는 주식선택권 등)을 부여하는 주식기준보상거래 혹은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지만 이를 제공한 자에게 주식기준보상거래를 결제할 의무가 없는 주식기준보상거래에 대하여, 제공받는 재화나용역과 그에 상응하는 자본의 증가를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로 직접 측정하며,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없다면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과 그에 상응하는 자본의 증가는 부여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간접 측정하고 있습니다. 특정기간의 용역을 제공하여야 부여된 지분상품이 가득되는 경우 지분상품의 대가에 해당하는 용역을 미래 가득기간에 제공받는 것으로 보아 당해 용역은 가득기간에 배분하여 인식하며 그에 상응하여 자본의 증가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시장조건이 아닌 가득조건은 거래금액 측정시 포함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을 조정할 때 고려하여 부여한 지분상품의 대가로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에 대해 인식하는 금액이 궁극적으로 가득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에 기초하여 결정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후속적인 정보에 비추어 볼 때 미래에 가득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이 직전 추정치와 다르다면 당해 추정치를 변경하여 가득일에는 궁극적으로 가득된 지분상품의 수량과 일치하도록 당해 추정치를 변경하고 있습니다. 목표주가와 같은 시장조건은 부여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를 추정할 때 고려하고 있습니다. &cr
지정된 가득조건(시장조건 제외)이 충족되지 않아 지분상품이 가득되지 못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지분상품을 부여한 당시의 조건을 변경하는지, 부여한 지분상품을 취소하거나 중도청산하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제공받는 근무용역은 최소한 지분상품의 부여일당시의 공정가치에 따라 인식하고 있으며 주식기준보상약정의 총공정가치를 증가시키거나 종업원에게 유리하게 조건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추가로 조건변경의 효과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부여한 지분상품이 가득기간 중에 취소되거나 중도청산되는 경우에는 취소나 중도청산으로 인해 부여한 지분상품이 일찍 가득된 것으로 보아 취소나 중도청산이 없다면 잔여가득기간에 제공받을 용역에 대해 인식될 금액을 즉시 인식하며, 취소나 중도청산시 종업원 등에게 지급하는 금액은 자기지분상품의 재매입으로 보아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cr2)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cr&cr연결실체가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대가로 연결실체의 지분상품(주식 또는 주식선택권 등)의 가격(또는 가치)에 기초한 금액만큼 현금이나 그 밖의 자산을 지급해야 하는 부채를 재화나 용역의 공급자에게 부담하는 주식기준보상거래에 대하여 제공받는재화나 용역과 그 대가로 부담하는 부채를 부채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부채가 결제될 때까지 매 보고기간말과 결제일에 부채의 공정가치를 재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종업원에게서 제공받는 근무용역과 그 대가로 부담하는 부채는 근무용역을 제공받는 기간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8) 수익&cr &cr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고객과의 모든 계약에 5단계 수익인식모형(① 계약 식별 → ② 수행의무식별 → ③ 거래가격 산정 → ④ 거래가격을 수행의무에 배분 →⑤ 수행의무 이행 시 수익 인식)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cr
1) 수행의무의 식별&cr&cr 연결실체는 카메라모듈 등을 제조하여 고객에게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① 고객이 재화나 용역 그 자체에서 효익을 얻거나 고객이 쉽게 구할 수있는 다른 자원과 함께하여 그 재화나 용역에서 효익을 얻을 수 있고, ②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기로 하는 약속을 계약 내의 다른 약속과 별도로 식별해 낼 수 있다면 구별되는 별도의 수행의무로 식 별합니다. 연결실체는 고객과의 약속에서 재화의 이전이라는 단일의 수행의무를 식별하였습니다. &cr &cr 2) 한 시점에 이행하는 수행의무&cr&cr 재화의 판매에 따른 수익은 자산을 이전하여 수행의무를 이행할 때 인식하고 있으며,한 시점에 이행하는 수행의무는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에 대한 통제를 이전하는 시점에 이행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수행의무를 이행하는 시점을 판단하기 위한 통제 이전의 지표로 다음을 참고하고 있습니다. &cr&cr① 기업은 자산에 대해 현재 지급청구권이 있다&cr② 고객에게 자산의 법적 소유권이 있다&cr③ 기업이 자산의 물리적 점유를 이전하였다&cr④ 자산의 소유에 따른 유의적인 위험과 보상이 고객에게 있다&cr⑤ 고객이 자산을 인수하였다&cr
3)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cr&cr연결실체는 다음 기준 중 어느 하나를 충족하는 경우 재화나 용역에 대한 통제를 기간에 걸쳐 이전하므로, 기간에 걸쳐 수행의무를 이행하는 것으로 보아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① 고객은 기업이 수행하는 대로 기업의 수행에서 제공하는 효익을 동시에 얻고 소비한다.&cr② 기업이 수행하여 만들어지거나 가치가 높아지는 대로 고객이 통제하는 자산을 연결실체가 만들거나 그 자산 가치를 높인다.&cr③ 기업이 수행하여 만든 자산이 기업 자체에는 대체 용도가 없고 지금까지 수행을 완료한 부분에 대해 집행 가능한 지급청구권이 기업에 있다.&cr&cr4) 변동대가&cr&cr연결실체는 고객에게 재화를 공급하는 계약에서, 고객의 매출을 증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장려금 등을 지급하거나, 반품을 허용하기 때문에 고객에게서 받았거나 받을 대가가 변동될수 있습니다.&cr&cr연결실체는 받을 권리를 갖게 될 대가를 더 잘 예측할 것으로 예상하는 방법을 사용하여 변동대가를 추정하고, 향후 이미 인식한 누적수익 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되돌리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금액까지만 변동대가를 거래가격에 포함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cr 5) 계약자산 및 계약부채&cr
계약자산은 기업이 고객에게 이전한 재화나 용역에 대하여 그 대가를 받을 기업의 권리이며, 계약부채는 기업이 고객에게서 이미 받은 대가(또는 지급기일이 된 대가)에 상응하여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여야 하는 기업의 의무로 정의됩니다. 연결실체는 한 계약에서 발생한 계약자산과 계약부채는 상계하여 순액으로 재무상태표에표시하고 있습니다.&cr
(19) 종업원급여&cr&cr 1) 단기종업원급여&cr&cr단기종업원급여는 임금, 사회보장분담금,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하는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유급연차휴가 또는 유급병가 등과 같은 단기유급휴가,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하는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될 이익분배금과 상여금 및 현직종업원을 위한 비화폐성급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이 회계기간에 근무용역을 제공한 때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단기종업원급여의 할인되지 않은 금액을 이미 지급한 금액을 차감한 후 미지급비용으로 인식하며, 이미 지급한 금액이 해당 급여의 할인되지 않은 금액보다 많은 경우에는 그 초과액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선급비용으로 인식하며, 다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에 따라 해당 급여를 자산의 원가에 포함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2) 퇴직급여&cr&cr(가) 확정기여제도&cr&cr확정기여제도는 연결실체가 별개의 실체(기금)에 고정 기여금을 납부하고 연결실체의 법적의무나 의제의무는 기금에 출연하기로 약정한 금액으로 한정되며 종업원이 받을 퇴직급여액은 연결실체와 종업원이 퇴직급여제도나 보험회사에 출연하는 기여금과 그 기여금에서 발생하는 투자수익에 따라 결정되는 퇴직급여제도입니다. 일정기간 종업원이 근무용역을 제공하였을 때 그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확정기여제도에 납부해야 할 기여금은 이미 납부한 기여금을 차감한 후 미지급비용으로 인식하고, 이미 납부한 기여금이 보고기간말 이전에 제공된 근무용역에 대해 납부하여야 하는 기여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기여금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선급비용으로 인식하며, 다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에 따라 해당 기여금을 자산의 원가에 포함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나) 확정급여제도&cr&cr확정급여제도는 확정기여제도 이외의 모든 퇴직급여제도로서 순확정급여부채 로 인식하는 금액은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관련 확정급여채무를 직접 결제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사외적립자산의 보고기간말 현재 공정가치를 차감한 금액이며, 확정급여채무는 매년 독립적인 보험계리법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에 따라 산정하고 있습니다. &cr&cr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급여가 지급될 통화로 표시되고 관련 확정급여부채의 지급시점과 만기가 유사한 우량회사채 의 시장수익률로 기대미래현금유출액을 할인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cr &cr 확정급여원가 중 근무원가와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되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요소는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cr부의 순확정급여부채 인 순확정급여자산 은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의 현재가치의 합계를 한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연결실체가 급여를 과거근무용역에 귀속시키는 확정급여제도를 새로 도입하거나 기존의 확정급여제도에서 과거근무용역에 대하여 지급해야 하는 급여를 변경하는 경우발생하는 과거근무원가는 제도개정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부채의 변동금액으로 측정하고 즉시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3) 기타장기종업원급여&cr&cr 기타장기종업원급여는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이 지난 후에 결제될 것으로 예상되는 장기유급휴가, 그 밖의 장기근속급여, 장기장애급여, 이익분배금과 상여금, 이연보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기타장기종업원급여와 관련하여 부채로 인식할 금액은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관련 확정급여채무를 직접 결제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사외적립자산의 보고기간말 현재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cr4) 해고급여&cr&cr 해고급여에 대한 부채와 비용은 연결실체가 해고급여의 제안을 더 이상 철회할 수 없을 때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의 적용범위에 포함되고 해고급여의 지급을 수반하는 구조조정에 대한 원가를 인식할 때 중 이른 날에인식합니다. &cr
(20) 자산손상&cr&cr 재고자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하는 계약자산과 계약을 체결하거나 이행하기 위해 든 원가에서 생기는 자산 , 이연법인세자산, 종업원급여에서 생기는 자산,금융자산,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투자부동산, 매각예정비유동자산 등을 제외한 모든 자산의 손상은 아래의 방법으로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 및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에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장부금액과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으며, 그 외의 자산은 매 보고기간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며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cr
자산의 회수가능액은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더 많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며, 손상차손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있습니다. &cr&cr 손상검사 목적상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에 취득일로부터 배분되고 있습니다. 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에 대해서는 매년 그리고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마다 영업권을 포함한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과 회수가능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으며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창출단위의 손상차손은 우선 현금창출단위에 배분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그 다음 현금창출단위에 속하는 다른 자산에 각각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배분하고 있습니다. &cr&cr매 보고기간말마다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해 과거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여 징후가 있는 경우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만 환입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환입으로 증가 된 장부금액은 과거에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감가상각 또는 상각 후 잔액을 초과할 수 없으며,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창출단위의 손상차손환입은 현금창출단위를 구성하는 자산들(영업권 제외)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배분 하며,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후속기간에 환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cr&cr(21) 법인세&cr&cr법인세비용(수익)은 당기법인세비용(수익)과 이연법인세비용(수익)으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수익이나 비용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하고 있으며, 동일 회계기간 또는 다른 회계기간에 자본에 직접 가감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자본에 직접 가감하고 있습니다. &cr
1) 당기법인세&cr&cr당기법인세는 회계기간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대하여 납부할(환급받을) 법인세액이며,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은 과세당국이 제정한 법규에 따라 납부할(환급받을) 법인세를 산출하는 대상이 되는 회계기간의 이익(손실)으로서 포괄손익계산서의 손익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cr&cr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부채(자산)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 세법)을 사용하여, 과세당국에 납부할(과세당국으로부터 환급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 중 납부되지 않은 부분을 부채로 인식하며, 과거기간에 납부하여야 할 금액을 초과해서 납부하였다면 그 초과금액은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과거 회계기간의 당기법인세에 대하여 소급공제가 가능한 세무상결손금과 관련된 혜택은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2) 이연법인세&cr&cr연결실체는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다만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하는 경우와 자산·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의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인 경우 및 종속기업·지점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그리고 공동약정 투 자지분과 관련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지배기업· 투자자 또는 참여자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을 경우에 발생하는 이연법인세부채는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
연결실체는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자산이나 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거래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인 경우 및 종속기업·지점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그리고 공동약정 투자 지분과 관련된 모든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지않거나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에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이월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않다면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액시키고 감액된 금액은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면 그 범위 내에서 환입하고 있습니다. &cr&cr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으며 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할인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cr연결실체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하여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한 경우 혹은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 부채와 자산을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유의적인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의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상계하고 있습니다.&cr
(22) 주당이익&cr&cr연결실체는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을 보통주에 귀속되는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cr&cr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특정 회계기간의 당기순손익을 그 기간에 유통된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으며, 보통주에 귀속되는 금액은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 각각의 금액에서 자본으로 분류된 우선주에 대한 세후우선주 배당금,우선주 상환시 발생한 차액 및 유사한 효과를 조정한 금액입니다.&cr&cr희석주당이익은 모든 희석효과가 있는 잠재적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cr &cr(23) 중단영업&cr&cr연결실체는 별도의 주요 사업계열이나 영업지역을 처분하거나 매각예정으로 분류되는 경우 등을 중단영업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중단영업이 있는 경우 세후 중단영업손익 등을 포괄손익계산서에 단일금액으로 표시하고 중단영업의 수익, 비용 및 세전 중단영업손익 등을 공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결실체는 비교표시되는 과거재무제표에 중단영업관련 공시사항을 다시 표시하고 있습니다.&cr
(24) 중요한 회계추정 및 판단&cr&cr연결재무제표의 작성시 경영진은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자산, 부채, 수익, 비용의 장부금액 및 우발부채의 금액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판단과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이러한 추정치는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 및 추정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으며 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나 향후 경영환경의 변화에 따라 실제 결과와는 중요하게 다를 수도 있습니다.&cr
회계정책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추정에 관련된 공시와는 별도로 연결재무제표에 인식되는 금액에 가장 유의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영진이 내린 판단 및 미래에 대한 가정과 보고기간말의 추정 불확실성과 관련하여 다음 회계연도에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는 유의적인 위험을 내포하고 있는 사항은다음과 같습니다.&cr
1) 금융상품의 공정가치&cr&cr금융상품에 대한 활성시장이 없는 경우 공정가치는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으며, 평가기법은 합리적인 판단력과 거래의사가 있는 독립된 당사자 사이의 최근 거래를 사용하는 방법, 실질적으로 동일한 다른 금융상품의 현행 공정가치를 참조하는 방법, 현금흐름할인방법과 옵션가격결정모형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주기적으로 평가기법을 조정하며 관측가능한 현행 시장거래의 가격을 사용하거나관측가능한 시장자료에 기초하여 그 타당성을 검토하는 등 다양한 평가기법의 선택과 가정에 대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cr&cr2) 이연법인세&cr&cr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추정하고 있으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이연법인세자산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 최선의 추정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정치는 미래의 실제 법인세부담과 다를 수 있습니다.&cr
3) 확정급여채무&cr&cr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보험수리적 가정은 퇴직급여의 궁극적인 원가를 결정하는 여러 가지 변수들에 대한 최선의 추정을 반영하는 것으로 여기에는 퇴직전이나 퇴직후의 사망률, 이직률, 신체장애율 및 조기퇴직률, 급여수령권을 갖는 피부양자가 있는 종업원의 비율, 의료급여제도의 경우 의료원가청구율, 할인율, 미래의 임금과 급여 수준 등이 포함되며, 이러한 가정에 따라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민감하게 변동될 수 있습니다.&cr&cr4) 금융자산의 손상
&cr주석에 공시된 바와 같이 기준서 제1109호의 금융자산의 손실충당금은 채무불이행위험과 기대신용률에 대한 가정에 근거하였습니다. 연결실체는 이러한 가정을 세우고 손상 계산을 위한 투입요소를 선택할 때 보고기간말의 미래 전망에 대한 추정 및 과거 경험, 현재 시장 상황에 근거하여 판단합니다.
&cr※ 상세한 주석사항은 3월 9일 전자공시시스템(https://dart.fss.or.kr)과 당사 홈페이지(https://www.namuga.co.kr- 투자정보 - 공시자료)에 공시한 당사의 연결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 별도재무제표 &cr &cr① 재무상태표
| 재 무 상 태 표 | |
| 제18(당)기말 2021년 12월 31일 현재 | |
| 제17(전)기말 2020년 12월 31일 현재 | |
| 주식회사 나무가 | (단위 : 원) |
| 과 목 | 주 석 | 제18(당)기 | 제17(전)기 |
|---|---|---|---|
| 자 산 | |||
| I. 유동자산 | 105,483,006,136 | 125,844,739,005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3,5,35 | 2,684,445,287 | 2,442,405,262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3,6,32,35 | 100,860,759,410 | 118,531,284,328 |
| 기타금융자산 | 3,4,7,35 | 585,444,880 | 778,120,000 |
| 재고자산 | 8 | 310,429,882 | 407,412,583 |
| 기타유동자산 | 9 | 1,041,926,677 | 3,498,464,089 |
| 당기법인세자산 | - | 187,052,743 | |
| II. 비유동자산 | 46,984,264,554 | 35,722,871,081 | |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3,6,35 | 119,181,560 | 50,532,060 |
| 장기기타금융자산 | 3,4,7,35 | 707,188,640 | 1,201,196,993 |
| 종속기업투자 | 10 | 38,209,179,844 | 28,479,179,844 |
| 유형자산 | 12,33 | 6,824,023,301 | 4,776,947,300 |
| 무형자산 | 13,33 | 1,062,466,567 | 1,136,476,408 |
| 사용권자산 | 14 | 62,224,642 | 78,538,476 |
| 자 산 총 계 | 152,467,270,690 | 161,567,610,086 | |
| 부 채 | |||
| I. 유동부채 | 91,769,373,835 | 103,897,941,769 |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3,15,35 | 43,449,898,629 | 63,507,281,390 |
| 차입금및사채 | 3,16,33,35 | 29,062,319,254 | 35,948,433,904 |
| 리스부채 | 3,14,35 | 41,257,404 | 49,343,911 |
| 기타금융부채 | 3,4,17,35 | 17,681,416,932 | 3,985,702,685 |
| 기타유동부채 | 18 | 789,295,738 | 407,179,879 |
| 당기법인세부채 | 28 | 745,185,878 | - |
| II. 비유동부채 | 689,462,046 | 6,578,874,559 | |
| 장기차입금 | 16 | - | 500,000,000 |
| 장기매입채무및기타채무 | 3,15,35 | 378,224,095 | 280,207,653 |
| 장기리스부채 | 3,14,35 | 21,691,665 | 30,243,383 |
| 장기기타금융부채 | 3,4,17,35 | - | 4,166,700,000 |
| 순확정급여부채 | 19 | 289,546,286 | 1,601,723,523 |
| 부 채 총 계 | 92,458,835,881 | 110,476,816,328 | |
| 자 본 | |||
| I. 자본금 | 20 | 7,068,829,500 | 3,633,284,500 |
| II. 자본잉여금 | 20 | 60,248,232,467 | 63,683,777,467 |
| III. 기타자본 | 21 | 173,048,994 | - |
| IV.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22 | (769,133,360) | (789,366,080) |
| V. 결손금 | 23 | 6,712,542,792 | 15,436,902,129 |
| 자 본 총 계 | 60,008,434,809 | 51,090,793,758 | |
| 부 채 및 자 본 총 계 | 152,467,270,690 | 161,567,610,086 |
② 포괄손익계산서
|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
| 제18(당)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 제17(전)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나무가 | (단위 : 원) |
| 과 목 | 주석 | 제18(당)기 | 제17(전)기 |
|---|---|---|---|
| Ⅰ.매출액 | 24,32,34 | 349,340,379,565 | 388,515,151,956 |
| Ⅱ.매출원가 | 24,29,32 | 328,527,540,017 | 370,739,529,226 |
| Ⅲ.매출총이익 | 20,812,839,548 | 17,775,622,730 | |
| Ⅳ.판매비와관리비 | 25,29 | 17,191,723,480 | 15,759,746,729 |
| 일반판매비와관리비 | 17,191,723,480 | 15,759,746,729 | |
| Ⅴ.영업이익 | 3,621,116,068 | 2,015,876,001 | |
| 금융수익 | 26 | 267,088,924 | 4,662,788,235 |
|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 | 8,785,654 | 64,442,853 | |
| 기타금융수익 | 258,303,270 | 4,598,345,382 | |
| 금융비용 | 26 | 12,603,972,250 | 4,732,618,701 |
| 기타수익 | 27 | 17,106,735,489 | 12,992,051,896 |
| 기타의 대손상각비환입 | 125,000,000 | 6,930,000 | |
| 기타수익 | 16,981,735,489 | 12,985,121,896 | |
| 기타비용 | 27 | 9,117,109,418 | 16,567,401,951 |
| 종속기업손 상차손환입 | 9,730,000,000 | - | |
| Ⅵ.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9,003,858,813 | (1,629,304,520) | |
| Ⅶ.법인세비용(수익) | 28 | 642,614,958 | (131,257,783) |
| Ⅷ.당기순이익(손실) | 8,361,243,855 | (1,498,046,737) | |
| Ⅸ.기타포괄손익 | 383,348,202 | 462,772,622 | |
| 1.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9 | 363,115,482 | 469,516,862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22 | 20,232,720 | (6,744,240) |
| Ⅹ. 당기총포괄손익 | 8,744,592,057 | (1,035,274,115) | |
| ⅩⅠ.주당손익 | 30 | ||
| 기본주당손익 | 608 | (109) | |
| 희석주당손익 | 608 | (109) |
③ 자본변동표
| 자 본 변 동 표 | |
| 제18(당)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 제17(전)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나무가 | (단위 : 원) |
| 과 목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기타자본 | 기타포괄손익&cr누계액 | 이익잉여금 | 총 계 |
|---|---|---|---|---|---|---|
| 2020.01.01(전기초) | 1,914,832,000 | 63,590,559,449 | (667,736,392) | (782,621,840) | (14,408,372,254) | 49,646,660,963 |
| 총포괄손익 | ||||||
| 당기순손실 | - | - | - | - | (1,498,046,737) | (1,498,046,737) |
| 기타포괄손익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cr 금융자산평가손실 | - | - | - | (6,744,240) | - | (6,744,240) |
| 확정급여채무의 재측정요소 | - | - | - | - | 469,516,862 | 469,516,862 |
| 기타포괄손익 계 | - | - | - | (6,744,240) | 469,516,862 | 462,772,622 |
| 당기총포괄손익 합계 | - | - | - | (6,744,240) | (1,028,529,875) | (1,035,274,115) |
| 소유주와의 거래 | ||||||
| 자기주식 처분 | - | 1,762,522,838 | 707,772,072 | - | - | 2,470,294,910 |
| 무상증자 | 1,717,092,500 | (1,717,092,500) | - | - | - | - |
| 주식선택권 행사 | 1,360,000 | 47,787,680 | (40,035,680) | - | - | 9,112,000 |
| 소유주와의 거래 합계 | 1,718,452,500 | 93,218,018 | 667,736,392 | - | - | 2,479,406,910 |
| 2020.12.31(전기말) | 3,633,284,500 | 63,683,777,467 | - | (789,366,080) | (15,436,902,129) | 51,090,793,758 |
| 2021.01.01(당기초) | 3,633,284,500 | 63,683,777,467 | - | (789,366,080) | (15,436,902,129) | 51,090,793,758 |
| 총포괄손익 | ||||||
| 당기순이익 | - | - | - | - | 8,361,243,855 | 8,361,243,855 |
| 기타포괄손익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cr 금융자산평가이익 | - | - | - | 20,232,720 | - | 20,232,720 |
| 확정급여채무의 재측정요소 | - | - | - | - | 363,115,482 | 363,115,482 |
| 기타포괄손익 계 | - | - | - | 20,232,720 | 363,115,482 | 383,348,202 |
| 당기총포괄손익 합계 | - | - | - | 20,232,720 | 8,724,359,337 | 8,744,592,057 |
| 소유주와의 거래 | ||||||
| 무상증자 | 3,435,545,000 | (3,435,545,000) | - | - | - | - |
| 주식선택권 부여 | - | - | 173,048,994 | - | - | 173,048,994 |
| 소유주와의 거래 합계 | 3,435,545,000 | (3,435,545,000) | 173,048,994 | - | - | 173,048,994 |
| 2021.12.31(당기말) | 7,068,829,500 | 60,248,232,467 | 173,048,994 | (769,133,360) | (6,712,542,792) | 60,008,434,809 |
④ 현금흐름표
| 현 금 흐 름 표 | |
| 제18(당)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 제17(전)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나무가 | (단위 : 원) |
| 과 목 | 주석 | 제18(당)기 | 제17(전)기 |
|---|---|---|---|
| I.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2,134,050,623 | (44,270,037,901) | |
| 1.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 12,284,854,120 | (43,464,642,076) | |
| 가. 당기순이익(손실) | 8,361,243,855 | (1,498,046,737) | |
| 나. 당기순이익에 대한 조정 | 31 | 5,017,893,394 | 5,709,963,026 |
| 다. 영업활동 자산ㆍ부채의 증감 | 31 | (1,094,283,129) | (47,676,558,365) |
| 2. 이자 수취 | 8,785,654 | 311,277,996 | |
| 3. 이자 지급 | (346,795,627) | (612,159,541) | |
| 4. 법인세 납부 | 187,206,476 | (504,514,280) | |
| II.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2,739,088,553) | 17,203,166,326 | |
| 1.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291,056,097 | 19,165,386,293 | |
| 단기금융상품의 처분 | - | 17,753,200,000 | |
| 단기대여금의 회수 | 250,000,000 | 1,270,496,520 | |
| 보증금의 회수 | 38,853,370 | 1,015,000 | |
| 유형자산의 처분 | 702,727 | 140,674,773 | |
| 장기대여금의 회수 | 1,500,000 | - | |
|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3,030,144,650) | (1,962,219,967) | |
| 단기금융상품의 취득 | - | - | |
| 유형자산의 취득 | 2,826,331,780 | 875,231,797 | |
| 무형자산의 취득 | 64,810,000 | 290,242,947 | |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취득 | - | 236,282,000 | |
| 장기금융상품의 취득 | 60,000,000 | 60,000,000 | |
| 보증금의 증가 | 49,002,870 | 32,730,460 | |
| 장기대여금의 대여 | 30,000,000 | - | |
| 파생상품정산 순결제액 | - | 467,732,763 | |
| III.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9,156,512,017) | 22,936,107,995 | |
| 1.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6,000,000,000 | 60,482,839,863 | |
| 차입금의 차입 | 6,000,000,000 | 37,996,677,810 | |
| 자기주식의 처분 | - | 2,477,050,053 | |
|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 | - | 9,112,000 | |
| 사채의 발행 | - | 20,000,000,000 | |
| 2.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15,156,512,017) | (37,546,731,868) | |
| 차입금의 상환 | 15,100,000,000 | 26,700,000,000 | |
| 리스부채의 상환 | 56,512,017 | 91,570,268 | |
| 사채의 상환 | - | 10,685,161,600 | |
| 임대보증금의 감소 | - | 70,000,000 | |
| IV.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 3,589,972 | (643,105) | |
| V.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감(Ⅰ+Ⅱ+Ⅲ+Ⅳ) | 242,040,025 | (4,131,406,685) | |
| VI.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2,442,405,262 | 6,573,811,947 | |
| VII.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2,684,445,287 | 2,442,405,262 |
⑤ 결손금처리계산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cr
결손금처리계산서
| 제18기 | 2021년 01월 01일 | 부터 | 제17기 | 2020년 01월 01일 | 부터 |
| 2021년 12월 31일 | 까지 | 2020년 12월 31일 | 까지 | ||
| 처리예정일 | 2022년 03월 25일 | 처리확정일 | 2021년 03월 26일 |
| 회사명 : 주식회사 나무가 | (단위 : 원) |
| 과 목 | 제 18(당) 기 | 제 17(전) 기 | ||
| 미처리결손금 | (6,712,542,792) | (15,436,902,129) | ||
| 전기이월미처리결손금 | (15,436,902,129) | (14,408,372,254) | ||
| 당기순이익(손실) | 8,361,243,855 | (1,498,046,737) |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363,115,482 | 469,516,862 | ||
| 합 계 | (6,712,542,792) | (15,436,902,129) | ||
| 결손금처리액 | - | - | ||
| 차기이월미처리결손금 | (6,712,542,792) | (15,436,902,129) |
&cr ⑥ 별도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cr
| 제18(당)기말 2021년 12월 31일 현재 |
| 제17(전)기말 2020년 12월 31일 현재 |
| 주식회사 나무가 |
1. 일반사항&cr&cr주식회사 나무가(이하 "회사"라 함)는 2004년 10월에 설립되었으며, 2015년 11월 코스닥 시장에 등록하였습니다. 회사의 본사소재지와 주요사업 내용 등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1) 본사소재지 : 경기 성남시 중원구 사기막골로 124 SKn테크노파크 비즈센터 709
(2) 주요사업 내용 : 전자부품, 통신장비 도소매업
(3) 대표이사 : 원태연
(4) 주요 주주 및 지분율
| 주주명 | 당기 | 전기 | ||
|---|---|---|---|---|
| 소유주식수(주) | 지분율 | 소유주식수(주) | 지분율 | |
| --- | --- | --- | --- | --- |
| (주)드림텍 | 3,844,360 | 27.97% | 1,922,180 | 27.97% |
| 유니퀘스트(주) | 673,000 | 4.90% | 336,500 | 4.90% |
| 서정화 | 409,520 | 2.98% | 204,760 | 2.98% |
| 기타 | 8,815,300 | 64.15% | 4,407,650 | 64.15% |
| 합계 | 13,742,180 | 100.0% | 6,871,090 | 100.0% |
&cr
2. 중요한 회계정책&cr&cr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채택한 중요한 회계정책은 별도의 언급이 없는 한 전기 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하게 적용되었습니다 . &cr &cr재무제표 작성을 위하여 채택한 중요한 회계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1) 회계정책의 변경과 공시&cr &cr1) 회사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cr
회사가 2021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적용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cr
(가)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 '리스' (개정) - 코로나19 관련 임차료 할인 등
개정 기준서에서 리스이용자는 실무적 간편법으로 코로나19의 직접적인 결과로 발생한 임차료 할인 등(rent concession)이 리스변경에 해당하는지 평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임차료 할인 등은 실무적 간편법의 적용요건을 모두 충족하여야 하며, 실무적 간편법을 선택한 리스이용자는 그러한 변동이 리스변경이 아닐 경우에 이기준서가 규정하는 방식과 일관되게 회계처리하여야 합니다. 상기 개정 내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cr &cr (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제 1104호 '보험계약' 및 제 1116호 '리스' (개정) - 이자율지표개혁(2단계 개정)&cr&cr개정된 기준서는 기존 이자율지표가 대체 지표 이자율로 대체될 때 발생할 수 있는 재무보고 영향을 해소할 수 있는 다음의 실무적 간편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cr&crㆍ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상품과 관련하여 경제적 실질이 변경되지 않는 특정 요건 충족 시 금융상품 재측정에 따른 손익을 미인식&cr ㆍ 이자율지표 개혁에서 요구된 변경을 반영하기 위해 과거 문서화된 위험회피관계의 공식적 지정을 수정하는 경우에도 중단 없이 위험회피회계를 계속 적용&cr ㆍ 특정 요건을 충족한 이자율지표 개혁에 따른 리스변경의 경우 새로운 대체 지표 이자율을 반영한 할인율을 적용&cr&cr 상기 개정 내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cr
2)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
당기말 현재 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21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기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하였고, 회사가 조기 적용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업회계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cr
(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 -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참조 &cr
식별할 수 있는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는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의 정의를 충족하도록 개정되었으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 및 해석서 제2121호 '부담금' 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부채 및 우발부채에 대해서는 해당 기준서를 적용하도록 예외를 추가하고, 우발자산이 취득일에 인식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재무제표에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 (개정) - 의도한 사용 전의 매각금액&cr
개정 기준서는 경영진이 의도한 방식으로 유형자산을 가동할 수 있는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동안에 생산된 재화를 판매하여 얻은 매각금액과 그 재화의 원가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도록 요구하며, 이로 인해 당기손익에 포함한 매각금액과 원가를 공시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 (개정) - 손실부담계약: 계약이행원가&cr
개정 기준서는 손실부담계약을 식별할 때 계약이행원가는 계약을 이행하는 데 드는 증분원가와 계약을 이행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그 밖의 원가 배분액으로 구성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영향이 유의적이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라)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 부채의 유동·비유동 분류&cr
부채의 분류는 기업이 보고기간 후 적어도 12개월 이상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권리의 행사 가능성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부채가 비유동부채로 분류되는 기준을 충족한다면, 경영진이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부채의 결제를 의도하거나 예상하더라도, 또는 보고기간말과 재무제표 발행승인일 사이에 부채를 결제하더라도 비유동부채로 분류합니다. 또한, 부채를 유동 또는 비유동으로 분류할 때 부채의 결제조건에 자기지분상품의 이전도 포함되나, 복합금융상품에서 자기지분상품으로 결제하는 옵션이 지분상품으로 분류되고 동 옵션을 부채와 분리하여 인식된 경우는 제외됩니다. 동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 &cr (마)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 '리스' (개정) - 2021년 6월 30일 후에도 제공되는 코로나19 관련 임차료 할인 등&cr &cr코로나19의 직접적인 결과로 발생한 임차료 할인 등(rent concession)이 리스변경에 해당하는지 평가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실무적 간편법의 적용대상이 2022년 6월 30일 이전에 지급하여야 할 리스료에 영향을 미치는 리스료 감면으로 확대되었습니다. 리스이용자는 비슷한 상황에서 특성이 비슷한 계약에 실무적 간편법을 일관되게 적용해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1년 4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영향이 유의적이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r
(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2018-2020 연차개선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금융부채 제거 목적의 10% 테스트관련 수수료에 차입자와 대여자 사이에서 지급하거나 수취한 수수료(상대방을 대신하여 지급하거나 수취한 수수료 포함)만 포함된다는 개정내용을 포함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 채택': 최초채택기업인 종속기업,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리스인센티브, 기업회계기준서 제1041호 '농림어업': 공정가치 측정에 대한 일부 개정내용이 있습니다. 동 연차개선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r (사) 기업회계기준서 제 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cr &cr 개 정 기준서는 공시 대상 회계정책 정보를 '유의적인' 회계정책에서 '중요한' 회계정책으로 바꾸고 중요한 회계정책 정보의 의미를 설명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cr (아) 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 (개정)&cr&cr 개정 기준서는 '회 계추정치'를 측정불확실성의 영향을 받는 재무제표상 화폐금액으로 정의하고, 회계추정치의 예를 보다 명확히 하였습니다. 또한 새로운 정보의 획득, 새로운 상황의 전개나 추가 경험의 축적으로 투입변수나 측정기법을 변경한 경우 이러한 변경이 전기오류수정이 아니라면 회계추정치의 변경임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전진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r &cr (자) 기업회계기준서 제 1012호 '법인세' (개정) &cr &cr 개정 기준서는 이연법인세 최초 인식 예외규정을 추가하여 단일 거래에서 자산과 부채를 최초 인식할 때 동일한 금액으로 가산할 일시적차이와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생기는 경우 각각 이연법인세 부채와 자산을 인식하도록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cr &cr '단일 거래에서 생기는 자산과 부채에 관련되는 이연법인세'는 비교 표시되는 가장 이른 기간의 시작일 이후에 이루어진 거래에 적용하 며, 비교 표시되는 가장 이른 기간의 시작일에 이미 존재하는 (1)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 (2) 사후처리 및 복구 관련 부채 및 이에 상응하여 자산 원가의 일부로 인식한 금액에 관련되는 모든 차감할 일시적 차이와 가산할 일시적 차이에 대해 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며, 최초 적용 누적 효과를 이익잉여금(또는 자본의 다른 구성요소) 기초 잔액을 조정하여 인식합니다.&cr
회사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r
(2) 재무제표 작성기준&cr &cr 1) 회계기준&cr&cr재무제표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cr &cr 2) 측정기준&cr&cr재무제표는 금융상품 등 아래의 회계정책에서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cr&cr3) 기능통화와 표시통화&cr&cr재무제표는 회사의 기능통화이면서 표시통화인 "원(KRW)"으로 표시되고 있으며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원(KRW)" 단위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cr &cr(3) 별도재무제표에서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cr&cr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지배기업이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않고 직접적인 지분투자에 근거하여 원가법으로 표시한 재무제표이며, 종속기업으로부터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그 배당금을 별도재무제표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4) 외화환산&cr&cr기능통화로 외화거래를 최초로 인식하는 경우에 거래일의 외화와 기능통화 사이의 현물환율을 외화금액에 적용하여 기록하며, 보고기간말 화폐성 외화항목은 마감환율로 환산하며,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cr&cr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와 화폐성항목의 환산에 사용한 환율이 회계기간 중 최초로 인식한 시점이나 전기의 재무제표 환산시점의 환율과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외환차이는 그 외환차이가 생기는 회계기간의 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cr일정요건을 충족하는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는 외환차이 등은 기타포괄손익으로 보고하고 있습니다.&cr&cr비화폐성항목에서 생긴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 그 손익에 포함된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비화폐성항목에서 생긴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있습니다. &cr
(5) 현금및현금성자산&cr&cr회사는 보유현금과 요구불예금, 유동성이 매우 높은 단기 투자자산으로서 확정된 금액의 현금으로 전환이 용이하고 가치변동의 위험이 경미한 자산을 현금 및 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하고 있으며 다만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하고 있으며, 금융회사의 요구에 따라 즉시 상환하여야 하는 당좌차월은 현금및현금성자산의 구성요소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cr
(6) 금융상품&cr &cr 1) 금융자산&cr&cr금융자산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으며,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이나 매도는 매매일 또는 결제일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상품의 최초 인식시점에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특성에 따라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cr금융자산은 최초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으며,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이 아닌 경우 당해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인식하는 공정가치에 가산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cr&cr금융자산을 단기매매목적으로 보유하고 있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지정하는 경우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또는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되지 않는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cr
또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지정이 서로 다른 기준에 따라 자산이나 부채를 측정하거나, 그에 따른 평가손익 등을 인식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인식과 측정상의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는 경우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금융자산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은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으로부터 획득한 배당금과 이자수익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cr
채무증권 중 사업모형이 현금흐름 수취 및 매도 사업모형으로 분류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만으로 구성되어 있는지에 대한 검토를 만족하는 금융자산이나 단기간 내 매도할 목적이 아닌 지분증권 중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지정한 상품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은 최초인식 후에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공정가치의 변동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 배당수익 및 손익으로 직접 인식되는 화폐성자산에 대한 외환차이를 제외하고는 자본의 기타포괄손익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을 처분하는 경우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누적손익은 해당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만,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으로 지정한 지분증권에서 발생한 누적평가손익은 처분시 해당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지 않습니다.
외화로 표시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공정가치는 해당 외화로 측정되며 보고기간 말 현재 환율로 환산합니다. 공정가치 변동분 중 상각후원가의 변동으로 인한 환산차이에서 발생한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기타 변동은 자본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다)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cr&cr사업모형이 현금흐름 수취로 분류되고 계약상현금흐름 특성 평가를 만족하는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 최초 인식 후에는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한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며, 이자수익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합니다. &cr
(라) 금융자산의 제거&cr&cr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권리를 양도하고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할 때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않고 이전하지도 아니한 경우, 회사가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도 않다면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금융자산을 계속 통제하고 있다면 그 양도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관련 부채를 함께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cr2) 금융자산(채무상품)의 기대신용손실&cr&cr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을 제외한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및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채무상품은 매 보고기간 말에 기대신용손실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손실충당금의 측정방식은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아래 표와 같이 3단계로구분하여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이나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cr
| 구 분 | 손실충당금 | |
|---|---|---|
| Stage 1 |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주1) | 12개월 기대신용손실: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내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
| Stage 2 |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
| Stage 3 | 신용이 손상된 경우 |
(주1) 보고기간 말 신용위험이 낮은 경우에는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할 수 있음&cr&cr최초 인식 시점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에 대하여 최초 인식 후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누적변동분만을 손실충당금으로 계상합니다. &cr
한편, 매출채권, 계약자산, 리스채권 등에 대해서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간편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cr
기대신용손실은 일정 범위의 발생 가능한 결과를 확률가중한 값으로, 화폐의 시간가치를 반영하고, 보고기간 말에 과거사건, 현재 상황과 미래 경제적 상황에 대한 예측에 대한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정보를 반영해 측정합니다.&cr
3) 금융부채&cr&cr금융부채는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으며, 금융부채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또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를 제외하고는 해당 금융부채의 발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비용은 최초 측정시 공정가치에 차감하고 있습니다.&cr&cr(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부채&cr&cr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로 지정한 금융부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나)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부채로 분류되지 않는 금융부채&cr&cr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부채로 분류되지 않는 금융부채는 다음의 금융부채를 제외하고는 최초인식 후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
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지속적관여접근법이 적용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의 경우, 양도자산을 상각후원가로 측정한다면 양도자산과 관련부채의 순장부금액이 양도자가 보유하는 권리와 부담하는 의무의 상각후원가가 되도록 관련부채를 측정하며, 양도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한다면 양도자산과 관련부채의 순장부금액이 양도자가 보유하는 권리와 부담하는 의무의 독립적으로 측정된 공정가치가 되도록 관련부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금융보증부채(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지속적관여접근법이 적용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 제외)와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로 대출하기로 한 약정은 기대신용손실모형에 따른 손실충당금과 최초인식금액에서 이익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중 큰 금액으로 측정됩니다.&cr&cr(다) 금융부채의 제거&cr&cr금융부채(또는 금융부채의 일부)는 소멸한 경우(즉,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기존 차입자와 대여자가 실질적으로 다른 조건으로 채무상품을 교환하거나 기존 금융부채(또는 금융부채의 일부)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 최초의 금융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금융부채를 인식하고 있으며, 소멸하거나 제3자에게 양도한 금융부채(또는 금융부채의 일부)의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4)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상계&cr&cr회사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보유하고 있으면서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cr5) 부채와 자본의 분류&cr&cr채무상품과 지분상품은 계약의 실질 및 금융부채와 지분상품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 또는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6) 파생상품&cr&cr파생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이후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있습니다. &cr&cr(가) 내재파생상품&cr&cr① 금융자산이 주계약인 복합계약&cr&cr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금융자산은 복합계약 전체를 고려하여 분류를 결정하고 내재파생상품을 분리하여 인식하지 않습니다.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구성되어 있는지를 판단할 때에도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고려합니다. &cr&cr② 그 밖의 복합계약(복합계약이 금융자산이 아닌 주계약을 포함하는 경우)&cr&cr내재파생상품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이 주계약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지 않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을 가진 별도의 금융상품 등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며 복합계약의 공정가치 변동이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지 아니하는경우 주계약과 분리하여 별도의 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나) 위험회피회계&cr
회사는 특정위험으로 인해 인식된 자산이나 부채 또는 미인식된 확정계약의 전체 또는 일부의 공정가치 변동에 대한 위험회피의 경우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며특정위험으로 인해 인식된 자산이나 부채 또는 발생가능성이 매우 높은 예상거래의 현금흐름 변동에 대한 위험회피의 경우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cr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기 위하여 회사는 위험회피관계, 위험관리목적, 위험회피전략,회피대상위험 및 위험회피효과 평가방법 등을 문서화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효과는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나 현금흐름의 변동이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나 현금흐름의 변동위험을 상쇄하는 효과를 의미합니다.
(다) 공정가치위험회피&cr&cr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금융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변동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 위험회피대상항목이 지분상품이며, 공정가치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기로 선택한 경우에는 위험회피수단의 손익 및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는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행사 또는 종료되거나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조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을 경우 중단됩니다.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장부금액 조정액은 위험회피회계가 중단된 날부터 상각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라) 현금흐름위험회피&cr&cr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분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하며, 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는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행사 또는 종료되거나,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을 경우 중단됩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를 중단하는 경우에 위험회피대상의 미래 현금흐름이 여전히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 누계액은 미래 현금흐름이 생길 때까지 또는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이 차손이며 그 차손의 전부나 일부가 미래기간에 회복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될 때까지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에 남겨두고 있습니다. 다만, 위험회피대상의 미래현금흐름이 더 이상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 경우에는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 누계액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
(마) 해외사업장순투자의 위험회피&cr&cr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 위험회피의 경우,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위험회피에 효과적이어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부분은 향후 그 해외사업장을 처분하거나 그 해외사업장의 일부를 처분하는 시점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21호 '환율변동효과'에 따라 재분류조정으로 기타포괄손익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cr &cr(7) 재고자산&cr &cr재고자산의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현재의 장소에 현재의 상태로 이르게 하는 데 발생한 기타 원가 모두를 포함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미착품은 개별법을, 그외 재고자산에는 총평균법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cr&cr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순실현가능가치는 통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 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 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으로서 매 후속기간에 순실현가능가치를 재평가하고 있습니다. &cr&cr재고자산의 판매시 관련된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을 비용으로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며,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 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 금액의 차감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8) 투자부동산&cr &cr투자부동산은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 또는 두 가지 모두를 얻기 위하여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으로서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고 거래원가는 최초 측정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이후 투자부동산은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 &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자산의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40년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 부동산의 용도가 변경되는 경우에만 투자부동산의 대체가 발생하고 있으며 투자부동산, 자가사용부동산, 재고자산 사이에 대체가 발생할 때에 대체 전 자산의 장부금액을 승계하고 있습니다.&cr &cr 투자부동산을 처분하거나, 투자부동산의 사용을 영구히 중지하고 처분으로도 더 이상의 경제적효익을 기대할 수 없는 경우에는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으며, 투자부동산의 폐기나 처분으로 발생하는 손익은 순처분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액이며 폐기나 처분이 발생한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 하고 있습니다. &cr
(9) 유형자산&cr &cr유형자산은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고 최초 인식 이후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는 관세 및 환급불가능한 취득 관련 세금을 가산하고 매입할인과 리베이트 등을 차감한 구입가격,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 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cr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자산의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유형자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의 내용연수와 감가상각방법을 적용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cr
| 구 분 | 내 용 연 수 | 감가상각방법 |
|---|---|---|
| 건물 | 40년 | 정액법 |
| 기계장치 | 5년 | 정액법 |
| 차량운반구 | 5년 | 정액법 |
| 공구와기구 | 5년 | 정액법 |
| 비품 | 5년 | 정액법 |
| 시설장치 | 5년 | 정액법 |
&cr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에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cr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은 처분하는 때, 사용이나 처분을 통하여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제거하고 있으며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자산을 제거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0) 무형자산&cr&cr회사는 자산에서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기업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고 자산의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무형자산은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cr
1) 개별취득&cr&cr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의 원가는 구입가격(매입할인과 리베이트를 차감하고 수입관세와 환급받을 수 없는 제세금을 포함)과 자산을 의도한 목적에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cr
2) 영업권&cr&cr사업결합과 관련하여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및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의 경우 회사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취득일의 공정가치의 합계금액이 취득일의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순액을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금액을 영업권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3) 사업결합으로 인한 취득&cr&cr사업결합으로 취득하는 영업권과 분리하여 인식하는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4)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cr&cr연구(또는 내부 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서 발생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하기 위해 그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무형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 무형자산이 미래경제적효익을 창출하는 방법, 무형자산의 개발을 완료하고 그것을 판매하거나 사용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 재정적 자원 등의 입수가능성, 개발과정에서 발생한 무형자산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을 모두 제시할 수 있는 경우에만 개발활동(또는 내부 프로젝트의 개발단계)에서 발생한 무형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의 원가는 무형자산의 인식기준을 최초로 충족시킨 이후에 발생한 지출금액의 합으로 하며 그 자산의 창출, 제조 및 경영자가 의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수 있게 준비하는 데 필요한 직접 관련된 모든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영업권은 자산으로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cr5) 내용연수 및 상각&cr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경우 상각대상금액은 자산이 사용가능한 때부터 내용연수동안 정액법으로 배분하고 있습니다. 상각대상금액은 잔존가치를 차감하여 결정하고 있으며, 잔존가치는 내용연수 종료 시점에 제 3자가 자산을 구입하기로 한 약정이 있거나, 무형자산의 활성시장이 있어 잔존가치를 그 활성시장에 기초하여 결정할 수 있고 그러한 활성시장이 내용연수 종료 시점에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영(0)으로 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며, 매 보고기간말 혹은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를 계속하여 정당화하는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여 적절하지 않은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
무형자산은 아래의 내용연수와 상각방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cr
| 구 분 | 내 용 연 수 | 상각방법 |
|---|---|---|
| 소프트웨어 | 5년 | 정액법 |
| 특 허 권 | 10년 | 정액법 |
| 회 원 권 | 비한정 | - |
6) 무형자산의 제거&cr&cr무형자산은 처분하는 때, 사용이나 처분으로부터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며 무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익이나 손실은 순매각가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자산을 제거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있습니다. &cr
(11) 차입원가&cr&cr회사는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생산과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으며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정하여 차입한 자금에 한하여 회계기간동안 그 차입금으로부터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에서 당해 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생긴 투자수익을 차감한 금액을 자본화가능차입원가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목적으로 자금을 차입하고 이를 적격자산의 취득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에 한하여 당해 자산관련 지출액에 자본화이자율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자본화가능차입원가를 결정하고 있으며, 자본화이자율은 회계기간에 존재하는 기업의 차입금(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특정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 제외)에서 발생된 차입원가를 가중평균하여 산정하며 회계기간동안 자본화한 차입원가는 당해 기간동안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cr
(12) 정부보조금&cr&cr 회사는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의 준수와 보조금 수취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정부보조금을 인식하고 있으며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의 정부대여금의 효익은 정부보조금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cr 수익관련정부보조금은 정부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원가와 대응시키기 위해 필요한 기간에 걸쳐 체계적인 기준에 따라 정부보조금을 수익으로 인식하며, 자산관련정부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결정할 때 차감하여 표시하고 감가상각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비를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이미 발생한 비용이나 손실에 대한 보전 또는 향후의 관련원가 없이 회사에 제공되는즉각적인 금융지원으로 수취하는 정부보조금은 정부보조금을 수취할 권리가 발생하는 기간에 수익으로 인식하며, 비 화폐성자 산을 정부보조금으로 수취하는 경우 비화폐성자산의 공정가치를 평가하여 보조금과 자산 모두를 그 공정가치로 회계처리하고있습니다. &cr &cr 상환의무가 발생하게 된 정부보조금은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cr
(13) 리스&cr
리스는 리스제공자가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동안 리스이용자에게 이전하는 계약입니다. 회사는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 자체가 리스인지,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합니다. &cr
리스이용자 및 리스제공자는 리스계약이나 리스를 포함하는 계약에서 계약의 각 리스요소를 리스가 아닌 요소(이하'비리스요소'라고 함)와 분리하여 리스로 회계처리합니다. 다만, 회사는 리스이용자로서의 회계처리에서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비리스요소를 리스요소와 분리하지 않고 각 리스요소와 관련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합니다.
회사는 리스개시일에 기초자산을 사용할 권리를 나타내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다만 회사는 단기리스와 소액기초자산리스에 대하여 리스이용자의 인식, 측정 및 표시 규정을 적용하지 않는 예외규정을선택하였습니다.&cr
사용권자산은 리스개시일에 원가로 측정하고, 후속적으로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고, 리스부채의 재측정에 따른 조정을 반영하여 측정합니다. 또한 사용권자산은 리스개시일부터 사용권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과 리스기간종료일 중 이른 날까지 감가상각합니다. &cr
리스부채는 리스개시일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그 이자율로 리스료를 할인하며 그 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리스부채는 후속적으로 리스부채에 대한 이자비용만큼 증가하고, 지급한 리스료를 반영하여 감소합니다.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의 변동, 지수나 요율(이율)의 변동, 리스기간의 변경, 매수선택권이나 연장선택권의 행사여부평가의 변동에 따라 미래 리스료가 변경되는 경우에 리스부채를 재측정합니다. 리스부채는 재무상태표에 '유동성장기부채' 또는 '장기차입금'으로 분류합니다.&cr
단기리스(리스개시일에 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인 리스)와 소액자산리스의 경우 예외 규정을 선택하여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을 인식합니다.
&cr(14) 충당부채&cr&cr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가 존재하고,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현재의무를 보고기간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로서 최선의 추정치를 구할 때에는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으며 할인율은 부채의 고유한 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이율이며 이 할인율에 반영되는 위험에는 미래 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고려된 위험은 반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현재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 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미래사건이 발생할 것이라는 충분하고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에는 그러한 미래사건을 감안하여 충당부채 금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자산의 예상처분이익은 충당부채를 측정하는 데 고려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 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회사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으며 자산으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 충당부채 금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cr&cr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며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는 최초인식과 관련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cr
(15) 전환사채&cr&cr회사가 발행한 전환사채는 계약의 실질에 따라 금융부채와 자본으로 각각 분류하고 있습니다. 최초인식시점에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는 계약상 정해진 미래현금흐름을 당해 금융상품과 동일한 조건 및 유사한 신용상태를 가지며 실질적으로 동일한 현금흐름을 제공하지만 전환권이 없는 채무상품에 적용되는 그 시점의 시장이자율로 할인한 현재가치로 추정하고 전환권의 행사로 인하여 소멸되거나 만기까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한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며, 자본요소인 전환권의 장부금액은 전환사채 전체의 공정가치에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법인세효과를 반영한 금액으로 결정하고 이후 재측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환사채의 발행과 관련된 거래원가는 배분된 발행금액에 비례하여 금융부채와 자본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cr&cr(16) 자기주식&cr&cr회사가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본에서 자기주식의 과목으로 하여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
(17) 주식기준보상&cr&cr주식기준보상거래에서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은 그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날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로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경우에는그에 상응한 자본의 증가를 인식하고,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로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경우에는 그에 상응한 부채의 증가를 인식하고 있으며, 주식기준보상거래에서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이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1)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cr&cr회사가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대가로 자신의 지분상품(주식 또는 주식선택권 등)을부여하는 주식기준보상거래 혹은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지만 이를 제공한 자에게 주식기준보상거래를 결제할 의무가 없는 주식기준보상거래에 대하여, 제공받는 재화나용역과 그에 상응하는 자본의 증가를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로 직접 측정하며,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없다면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과 그에 상응하는 자본의 증가는 부여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간접 측정하고 있습니다. 특정기간의 용역을 제공하여야 부여된 지분상품이 가득되는 경우 지분상품의 대가에 해당하는 용역을 미래 가득기간에 제공받는 것으로 보아 당해 용역은 가득기간에 배분하여 인식하며 그에 상응하여 자본의 증가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시장조건이 아닌 가득조건은 거래금액 측정시 포함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을 조정할 때 고려하여 부여한 지분상품의 대가로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에 대해 인식하는 금액이 궁극적으로 가득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에 기초하여 결정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후속적인 정보에 비추어 볼 때 미래에 가득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이 직전 추정치와 다르다면 당해 추정치를 변경하여 가득일에는 궁극적으로 가득된 지분상품의 수량과 일치하도록 당해 추정치를 변경하고 있습니다. 목표주가와 같은 시장조건은 부여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를 추정할 때 고려하고 있습니다.
지정된 가득조건(시장조건 제외)이 충족되지 않아 지분상품이 가득되지 못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지분상품을 부여한 당시의 조건을 변경하는지, 부여한 지분상품을 취소하거나 중도청산하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제공받는 근무용역은 최소한 지분상품의 부여일당시의 공정가치에 따라 인식하고 있으며 주식기준보상약정의 총공정가치를 증가시키거나 종업원에게 유리하게 조건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추가로 조건변경의 효과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부여한 지분상품이 가득기간 중에 취소되거나 중도청산되는 경우에는 취소나 중도청산으로 인해 부여한 지분상품이 일찍 가득된 것으로 보아 취소나 중도청산이 없다면 잔여가득기간에 제공받을 용역에 대해 인식될 금액을 즉시 인식하며, 취소나 중도청산시 종업원 등에게 지급하는 금액은 자기지분상품의 재매입으로 보아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
2)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cr&cr회사가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대가로 회사의 지분상품(주식 또는 주식선택권 등)의가격(또는 가치)에 기초한 금액만큼 현금이나 그 밖의 자산을 지급해야 하는 부채를 재화나 용역의 공급자에게 부담하는 주식기준보상거래에 대하여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과 그 대가로 부담하는 부채를 부채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부채가 결제될 때까지 매 보고기간말과 결제일에 부채의 공정가치를 재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종업원에게서 제공받는 근무용역과 그 대가로 부담하는 부채는 근무용역을 제공받는 기간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 (18) 수익&cr
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고객과의 모든 계약에 5단계 수익인식모형(① 계약 식별 → ② 수행의무식별 → ③ 거래가격 산정 → ④ 거래가격을 수행의무에 배분 →⑤ 수행의무 이행 시 수익 인식)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cr
1) 수행의무의 식별&cr&cr 회사는 카메라모듈 등을 제조하여 고객에게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① 고객이 재화나 용역 그 자체에서 효익을 얻거나 고객이 쉽게 구할 수있는 다른 자원과 함께하여 그 재화나 용역에서 효익을 얻을 수 있고, ②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기로 하는 약속을 계약 내의 다른 약속과 별도로 식별해 낼 수 있다면 구별되는 별도의 수행의무로 식 별합니다. 회사는 고객과의 약속에서 재화의 이전이라는 단일의 수행의무를 식별하였습니다. &cr &cr 2) 한 시점에 이행하는 수행의무&cr&cr 재화의 판매에 따른 수익은 자산을 이전하여 수행의무를 이행할 때 인식하고 있으며,한 시점에 이행하는 수행의무는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에 대한 통제를 이전하는 시점에 이행되고 있습니다. 회사는 수행의무를 이행하는 시점을 판단하기 위한 통제 이전의 지표로 다음을 참고하고 있습니다. &cr
① 기업은 자산에 대해 현재 지급청구권이 있다&cr② 고객에게 자산의 법적 소유권이 있다&cr③ 기업이 자산의 물리적 점유를 이전하였다&cr④ 자산의 소유에 따른 유의적인 위험과 보상이 고객에게 있다&cr⑤ 고객이 자산을 인수하였다&cr
3)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cr&cr회사는 다음 기준 중 어느 하나를 충족하는 경우 재화나 용역에 대한 통제를 기간에 걸쳐 이전하므로, 기간에 걸쳐 수행의무를 이행하는 것으로 보아 기간에 걸쳐 수익을인식하고 있습니다.&cr
① 고객은 기업이 수행하는 대로 기업의 수행에서 제공하는 효익을 동시에 얻고 소비한다.&cr② 기업이 수행하여 만들어지거나 가치가 높아지는 대로 고객이 통제하는 자산을 회사가 만들거나 그 자산 가치를 높인다.&cr③ 기업이 수행하여 만든 자산이 기업 자체에는 대체 용도가 없고 지금까지 수행을 완료한 부분에 대해 집행 가능한 지급청구권이 기업에 있다.&cr&cr4) 변동대가&cr&cr 회사는 계약에서 약속한 대가에 변동금액이 포함된 경우에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고 그 대가로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금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대가는 할인(discount), 리베이트, 환불, 공제(credits), 가격할인(price concessions), 장려금(incentives), 성과보너스, 위약금이나 그 밖의 비슷한 항목 때문에 변동될 수 있습니다. 회사가 대가를 받을 권리가 미래 사건의 발생 여부에 달려있는 경우에도 약속한 대가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반품권을 부여하여 제품을 판매하거나 특정 단계에 도달해야 고정금액의 성과보너스를 주기로 약속한 경우에 대가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cr
5) 계약자산 및 계약부채&cr
계약자산은 기업이 고객에게 이전한 재화나 용역에 대하여 그 대가를 받을 기업의 권리이며, 계약부채는 기업이 고객에게서 이미 받은 대가(또는 지급기일이 된 대가)에 상응하여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여야 하는 기업의 의무로 정의됩니다. 회사는 한 계약에서 발생한 계약자산과 계약부채는 상계하여 순액으로 재무상태표에표시하고 있습니다.&cr
(19) 종업원급여&cr&cr 1) 단기종업원급여&cr&cr단기종업원급여는 임금, 사회보장분담금,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하는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유급연차휴가 또는 유급병가 등과 같은 단기유급휴가,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하는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될 이익분배금과 상여금 및 현직종업원을 위한 비화폐성급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이 회계기간에 근무용역을 제공한 때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단기종업원급여의 할인되지 않은 금액을 이미 지급한 금액을 차감한 후 미지급비용으로 인식하며, 이미 지급한 금액이 해당 급여의 할인되지 않은 금액보다 많은 경우에는 그 초과액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선급비용으로 인식하며, 다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에 따라 해당 급여를 자산의 원가에 포함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2) 퇴직급여&cr&cr(가) 확정기여제도&cr&cr확정기여제도는 회사가 별개의 실체(기금)에 고정 기여금을 납부하고 회사의 법적의무나 의제의무는 기금에 출연하기로 약정한 금액으로 한정되며 종업원이 받을 퇴직급여액은 회사와 종업원이 퇴직급여제도나 보험회사에 출연하는 기여금과 그 기여금에서 발생하는 투자수익에 따라 결정되는 퇴직급여제도입니다. 일정기간 종업원이 근무용역을 제공하였을 때 그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확정기여제도에 납부해야 할 기여금은 이미 납부한 기여금을 차감한 후 미지급비용으로 인식하고, 이미 납부한 기여금이 보고기간말 이전에 제공된 근무용역에 대해 납부하여야 하는 기여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기여금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선급비용으로 인식하며, 다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에 따라 해당 기여금을 자산의원가에 포함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나) 확정급여제도&cr&cr확정급여제도는 확정기여제도 이외의 모든 퇴직급여제도로서 순확정급여부채 로 인식하는 금액은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관련 확정급여채무를 직접 결제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사외적립자산의 보고기간말 현재 공정가치를 차감한 금액이며, 확정급여채무는 매년 독립적인 보험계리법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에 따라 산정하고 있습니다. &cr&cr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급여가 지급될 통화로 표시되고 관련 확정급여부채의 지급시점과 만기가 유사 한 우량회사채 의 시장 수익률 로 기대미래현금유출액을 할인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cr
확정급여원가 중 근무원가와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되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요소는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 &cr부의 순확정급여부채 인 순확정급여자산 은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의 현재가치의 합계를 한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회사가 급여를 과거근무용역에 귀속시키는 확정급여제도를 새로 도입하거나 기존의 확정급여제도에서 과거근무용역에 대하여 지급해야 하는 급여를 변경하는 경우 발생하는 과거근무원가는 제도개정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부채의 변동금액으로 측정하고 즉시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3) 기타장기종업원급여&cr&cr 기타장기종업원급여는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이 지난 후에 결제될 것으로 예상되는 장기유급휴가, 그 밖의 장기근속급여, 장기장애급여, 이익분배금과 상여금, 이연보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기타장기종업원급여와 관련하여 부채로 인식할 금액은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관련 확정급여채무를 직접 결제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사외적립자산의 보고기간말 현재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cr4) 해고급여&cr&cr 해고급여에 대한 부채와 비용은 회사가 해고급여의 제안을 더 이상 철회할 수 없을 때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의 적용범위에 포함되고 해고급여의 지급을 수반하는 구조조정에 대한 원가를 인식할 때 중 이른 날에 인식합니다. &cr
(20) 자산손상&cr&cr 재고자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하는 계약자산과 계약을 체결하거나 이행하기 위해 든 원가에서 생기는 자산 , 이연법인세자산, 종업원급여에서 생기는 자산,금융자산,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투자부동산, 매각예정비유동자산 등을 제외한 모든 자산의 손상은 아래의 방법으로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 및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에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장부금액과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으며, 그 외의 자산은 매 보고기간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며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cr
자산의 회수가능액은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더 많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며, 손상차손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 손상검사 목적상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에 취득일로부터 배분되고 있습니다. 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에 대해서는 매년 그리고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마다 영업권을 포함한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과 회수가능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으며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창출단위의 손상차손은 우선 현금창출단위에 배분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그 다음 현금창출단위에 속하는 다른 자산에 각각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배분하고 있습니다. &cr
매 보고기간말마다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해 과거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여 징후가 있는 경우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만 환입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환입으로 증가 된 장부금액은 과거에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감가상각 또는 상각 후 잔액을 초과할 수 없으며,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창출단위의 손상차손환입은 현금창출단위를 구성하는 자산들(영업권 제외)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배분 하며,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후속기간에 환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cr&cr(21) 법인세&cr&cr법인세비용(수익)은 당기법인세비용(수익)과 이연법인세비용(수익)으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수익이나 비용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하고 있으며, 동일 회계기간 또는 다른 회계기간에 자본에 직접 가감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자본에 직접 가감하고 있습니다. &cr
1) 당기법인세&cr&cr당기법인세는 회계기간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대하여 납부할(환급받을) 법인세액이며,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은 과세당국이 제정한 법규에 따라 납부할(환급받을) 법인세를 산출하는 대상이 되는 회계기간의 이익(손실)으로서 포괄손익계산서의 손익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cr&cr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부채(자산)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 세법)을 사용하여, 과세당국에 납부할(과세당국으로부터 환급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 중 납부되지 않은 부분을 부채로 인식하며, 과거기간에 납부하여야 할 금액을 초과해서 납부하였다면 그 초과금액은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과거 회계기간의 당기법인세에 대하여 소급공제가 가능한 세무상결손금과 관련된 혜택은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 이연법인세&cr&cr회사는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하는 경우와 자산·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의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인 경우 및 종속기업·지점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그리고 공동약정 투 자지분과 관련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지배기업· 투자자 또는 참여자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을 경우에 발생하는 이연법인세부채는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
회사는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자산이나 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거래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인 경우 및 종속기업·지점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그리고 공동약정 투자 지분과 관련된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지않거나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에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이월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않다면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액시키고 감액된 금액은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면 그 범위 내에서 환입하고 있습니다. &cr
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으며 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할인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cr회사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하여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상계하고 있습니다. &cr &cr (22) 주당이익&cr&cr회사는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을 보통주에 귀속되는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cr
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특정 회계기간의 당기순손익을 그 기간에 유통된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으며, 보통주에 귀속되는 금액은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 각각의 금액에서 자본으로 분류된 우선주에 대한 세후우선주 배당금,우선주 상환시 발생한 차액 및 유사한 효과를 조정한 금액입니다.&cr&cr희석주당이익은 모든 희석효과가 있는 잠재적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cr
(23) 중단영업&cr&cr회사는 별도의 주요 사업계열이나 영업지역을 처분하거나 매각예정으로 분류되는 경우 등을 중단영업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중단영업이 있는 경우 세후 중단영업손익 등을 포괄손익계산서에 단일금액으로 표시하고 중단영업의 수익, 비용 및 세전 중단영업손익 등을 공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는 비교표시되는 과거재무제표에 중단영업관련 공시사항을 다시 표시하고 있습니다.&cr
(24) 중요한 회계추정 및 판단&cr&cr재무제표의 작성시 경영진은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자산, 부채, 수익, 비용의 장부금액 및 우발부채의 금액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판단과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보고기간말 현재 이러한 추정치는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 및 추정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으며 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나 향후 경영환경의 변화에 따라 실제 결과와는 중요하게 다를 수도 있습니다.&cr&cr회계정책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추정에 관련된 공시와는 별도로 재무제표에 인식되는금액에 가장 유의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영진이 내린 판단 및 미래에 대한 가정과 보고기간말의 추정 불확실성과 관련하여 다음 회계연도에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는 유의적인 위험을 내포하고 있는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1) 금융상품의 공정가치&cr&cr금융상품에 대한 활성시장이 없는 경우 공정가치는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으며, 평가기법은 합리적인 판단력과 거래의사가 있는 독립된 당사자 사이의 최근 거래를 사용하는 방법, 실질적으로 동일한 다른 금융상품의 현행 공정가치를 참조하는 방법, 현금흐름할인방법과 옵션가격결정모형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주기적으로 평가기법을 조정하며 관측가능한 현행 시장거래의 가격을 사용하거나관측가능한 시장자료에 기초하여 그 타당성을 검토하는 등 다양한 평가기법의 선택과 가정에 대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cr
2) 이연법인세&cr&cr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추정하고 있으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이연법인세자산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 최선의 추정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정치는 미래의 실제 법인세부담과 다를 수 있습니다.&cr
3) 확정급여채무&cr&cr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보험수리적 가정은 퇴직급여의 궁극적인 원가를 결정하는 여러 가지 변수들에 대한 최선의 추정을 반영하는 것으로 여기에는 퇴직전이나 퇴직후의 사망률, 이직률, 신체장애율 및 조기퇴직률, 급여수령권을 갖는 피부양자가 있는 종업원의 비율, 의료급여제도의 경우 의료원가청구율, 할인율, 미래의 임금과 급여 수준 등이 포함되며, 이러한 가정에 따라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민감하게 변동될 수 있습니다.
4) 금융자산의 손상
&cr주석에 공시된 바와 같이 기준서 제1109호의 금융자산의 손실충당금은 채무불이행위험과 기대신용률에 대한 가정에 근거하였습니다. 회사는 이러한 가정을 세우고 손상 계산을 위한 투입요소를 선택할 때 보고기간말의 미래 전망에 대한 추정 및 과거 경험, 현재 시장 상황에 근거하여 판단합니다.&cr &cr ※ 상세한 주석사항은 3월 8일 전자공시시스템(https://dart.fss.or.kr)과 당사 홈페이지(https://www.namuga.co.kr- 투자정보 - 공시자료)에 공시한 당사의 연결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cr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 구 분 | 제 17(당) 기 | 제 16(당) 기 |
|---|---|---|
| 주당액면가액(원) | 500 | 500 |
| 1주당 현금배당금(원) | - | - |
| 1주당 주식배당(주) | - | - |
| 현금배당금총액(백만원) | - | - |
| 주식배당금총액(백만원) | - | - |
&cr※ 기타 참고사항&cr- 당사는 최근 2사업년도에 배당을 실시한 사실이 없습니다.&cr
□ 감사의 선임
<감사후보자가 예정되어 있는 경우>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이병문 | 1960.01.25 | 임원(감사) | 이사회 |
| 총 ( 1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 기간 | 내용 | |||
| --- | --- | --- | --- | --- |
| 이병문 | (주)나무가 감사 | (86.08~14.12)&cr(15.01~현재)&cr(16.03~현재) | 삼성전기 법무그룹장&cr법무법인 한마음&cr나무가 감사 | -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 이병문 | 없음 | 없음 | 없음 |
라.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이병문 감사 후보자&cr&cr해당 분야에 관한 전문 지식 및 실무 경험이 풍부하고 다년간의 법조계 경험을 바탕으로 감사 업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감사로서 법령상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바가 없고 최근 3년간 당사와 거래관계가 없는 등회사와 독립적인 지위에서 효과적으로 감사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감사로 추천합니다.
확인서 이병문 감사_감사 후보자 확인서.jpg 이병문 감사_감사 후보자 확인서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6 ( 2 )명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3,000 백만원 |
(전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7 ( 2 )명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473 백만원 |
| 최고한도액 | 3,000 백만원 |
□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감사의 수 | 1 명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100 백만원 |
(전 기)
| 감사의 수 | 1 명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24 백만원 |
| 최고한도액 | 100 백만원 |
□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가.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여야 할 필요성의 요지
&cr회사의 경영, 기술혁신 등에 기여하였거나 기여할 능력을 갖춘 임직원에 대한 보상과 회사의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우수 임직원의 확보를 목적으로 함.&cr&cr※근거법령 등 : 상법 제542조의 3, 상법제340조의2, 당사 정관 제 14 조
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을 자의 성명
| 성명 | 직위 | 직책 | 교부할 주식 | |
|---|---|---|---|---|
| 주식의종류 | 주식수 | |||
| --- | --- | --- | --- | --- |
| 000외 7명 | 직원 | - | 보통주 | 35,000 |
| 총(8)명 | - | - | 보통주 | 총(35,000)주 |
다.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방법, 그 행사에 따라 교부할 주식의 종류 및 수, 그 행사가격, 행사기간 및 기타 조건의 개요
| 구 분 | 내 용 | 비 고 |
|---|---|---|
| 부여방법 | ① 신주발행교부, ② 차액정산 방식 ③자기주식 교부 중 주식매수선택권 운영규정에 의거 행사신청 시 이사회에서 결정함 | - |
| 교부할 주식의 종류 및 수 | 기명식 보통주 35,000 주 | - |
| 행사가격 및 행사기간 | [행사가격]&cr 부여일(정기주주총회 의결일 당일)을 기준으로 확정될 예정이며 부여산식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부여산식] &cr 부여일 전일부터 과거 2개월간의 거래량 가중산술평균 종가, 과거 1개월간의 거래량 가중산술평균 종가, 과거 1주일간의 거래량 가중산술평균 종가의 산술평균 가격으로 한다.&cr&cr(상법 제340조의2 제 4항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 176조의7 제 3항 규정 준용)&cr&cr[행사기간]&cr 2024년 3월 25일부터 2029년 3월 24일 (부여일로부터 2년 경과 후 5년 이내) | - |
| 기타 조건의 개요 | - 부여일 및 결의요건&cr① 부여일 : 제18기 정기주주총회일&cr② 결의요건 : 특별결의&cr&cr- 행사가격 및 행사수량의 조정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일 이후 행사전에 유상증자, 무상증자, 주식배당,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액면분할 및 병합, 회사의 합병 등의 경우 행사가격 및 부여수량의 조정은 주식매수선택권 부여계약 및 관계법령에 따라 별도의 절차 없이 이루어집니다.&cr&cr - 기타 사항 관련 세부사항은 법령, 정관 및 주식매수선택권 운영규정, 주식매수선택권 부여계약서 등에따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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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최근일 현재 잔여주식매수선택권의 내역 및 최근년도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행사 및 실효내역의 요약
- 최근일 현재 잔여주식매수선택권의 내역
| 총발행&cr주식수 | 부여가능&cr주식의 범위 | 부여가능&cr주식의 종류 | 부여가능&cr주식수 | 잔여&cr주식수 |
|---|---|---|---|---|
| 13,742,180 | 발행주식총수의 15% | 보통주 | 2,061,327주 | 1,770,863주 |
- 최근 2사업연도와 해당사업연도의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행사 및 실효내역
| 사업년도 | 부여일 | 부여인원 | 주식의&cr종류 | 부여&cr주식수 | 행사&cr주식수 | 실효&cr주식수 | 잔여&cr주식수 |
|---|---|---|---|---|---|---|---|
| 2021년 | 2021.03.26 | 27 | 보통주 | 192,000 주 | - | 2,000 주 | 190,000 주 |
| 2020년 | - | - | - | - | - | - | - |
| 2019년 | - | - | - | - | - | - | - |
| 계 | - | 총( 27 )명 | - | 총( 192,000 )주 | 총( - )주 | 총( 2,000 )주 | 총(190.000 )주 |
주1)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일 이후 무상증자 하여 최초 주주총회 부여주식수량 96,000주에서 192,000주로 증가 하였습니다.&cr
IV.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가. 제출 개요 2022년 03월 17일1주전 회사 홈페이지 게재
| 제출(예정)일 |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
|---|---|
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는 주주총회 개최 일주일전까지 당사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입니다.&cr※ 홈페이지 주소 : http://www.namuga.co.kr - 투자정보 - 공시자료&cr&cr한편 이 사업보고서는 향후 주주총회 이후 변경되거나 오기 등이 있는 경우 수정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정정보고서를 공시할&cr예정이므로 이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참고사항
※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 관련 안내 사항&cr - COVID-19 확산과 관련하여 중앙방역대책본부 및 중앙사고수습본부의 집단&cr 행사 방역관리 지침과 총회장 건물 보건안전수칙에 따라 총회장 건물 출입 시&cr 체온측정계로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의심환자 발생 시 격리공간으로&cr 안내 및 총회장 출입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cr - 또한 총회에 참석하시는 주주분들께서는 마스크 착용 확인후 출입이 허용되오니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진행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를 부탁드립니다.&cr&cr※ 주총 집중일 주총 개최 사유&cr당사는 이번 정기주주총회와 관련하여 당초에는 주주총회 집중일을 피해 개최하고자 하였으나,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원진의 일정을 고려한 결과 불가피하게 집중일인 2022년 3월 25일(금)에 주주총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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