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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Cross Holdings

Pre-Annual General Meeting Information Mar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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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Annual General Meeting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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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소집공고 2.9 (주)녹십자홀딩스

주주총회소집공고

2022 년 3 월 14 일
&cr
회 사 명 : (주)녹십자홀딩스
대 표 이 사 : 허일섭, 허용준
본 점 소 재 지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이현로 30번길 107
(전 화) 031-260-9300
(홈페이지)http://www.greencross.com
&cr
작 성 책 임 자 : (직 책)경영관리실장 (성 명)김연근
(전 화)031-260-9300

&cr

주주총회 소집공고(제56기 정기)

&cr 당사 정관 제19조 규정에 따라 제56기(2021.01.01∼2021.12.31) 정기주주총회를

소집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

1. 일 시 : 2022년 3월 29일(화) 오전 10시 &cr

2. 장 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이현로30번길 107 목암빌딩 Conference 1 (7층)

&cr3. 회의 목적사항

가. 보고사항 : ① 감사보고 및 영업보고&cr ②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cr&cr나.부의안건&cr제1호 의안: 제56기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cr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제3호 의안: 이사 선임의 건(사외이사 1명)&cr제4호 의안: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제5호 의안: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cr

4. 전자투표에 관한 사항&cr당사는 상법 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cr결의하였고, 이 제도의 관리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였습니다. &cr주주님들께 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서 참석하지 아니하고 &cr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cr가. 전자투표관리시스템 인터넷 :「http://evote.ksd.or.kr」, &cr 모바일 :「http://evote.ksd.or.kr/m」

나. 전자투표 행사기간 : 2022년 3월 19일 9시 ~ 2022년 3월 28일 17시

- 기간 중 24시간 시스템 접속 가능 (단,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

다. 시스템에서 공동인증을 통해 주주본인을 확인 후 의안별 의결권 행사

- 주주확인용 공동인증서의 종류 : 증권거래전용 공동인증서 또는 은행·&cr 증권 범용공동인증서 등

라.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cr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으로 처리

&cr5. 의결권 대리행사에 관한 사항&cr의결권 대리행사를 원하시는 경우, 소집통지서에 첨부된 위임장을 작성하신 후&cr회사로 우편 송부하여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cr - 위임장 보내실 곳: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이현로30번길 107&cr (주)녹십자홀딩스 금융팀 주주총회 담당자 앞(우편번호 16924)&cr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사외이사 등의 성명
김석화&cr(출석률: 100%)
--- --- --- ---
찬 반 여 부
--- --- --- ---
1 2021.02.09 1. 재무제표 승인 및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cr2. 주주총회 소집의 건&cr3. 주주총회 회의목적사항 결정의 건&cr4. 주주총회 의장 선임의 건&cr※보고사항&cr1. 주요 경영사항 보고&cr2.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 보고 &cr3.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 평가보고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cr-&cr-&cr-
2 2021.03.25 1. 대표이사 선임의 건 찬성
3 2021.04.05 1. 사모사채 발행 승인의 건 찬성
4 2021.05.13 ※보고사항&cr1. 주요 경영사항 보고 &cr-
5 2021.07.16 1. 계열회사 합병에 대한 승인&cr2. 지급보증 한도 승인&cr※보고사항&cr1. ESG 경영체계 보고&cr2. 주요 경영사항 보고 찬성&cr찬성&cr&cr-&cr-
6 2021.09.30 ※보고사항&cr1. 계열회사 합병 진행사항 보고&cr2. 주요 경영사항 보고 &cr-&cr-
7 2021.12.16 ※보고사항&cr1. 준법지원인 활동 보고&cr2. 주요 경영사항 보고 &cr-&cr-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 --- --- --- ---
- - - -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단위 : 백만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cr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1 3,000 36 36

※ 주총승인금액은 사외이사가 포함된 이사(총4명)의 보수한도 총액임.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임대수익 (주)녹십자&cr(계열회사) 2021.01.01~2021.12.31 52 7.08
㈜지씨셀(구.㈜녹십자랩셀 )&cr(계열회사) 15 2.06
(주)녹십자셀&cr(계열회사) 15 2.03
배당금 수익 (주)녹십자&cr(계열회사) 88 11.87
Green Cross North America Inc&cr(계열회사) 95 12.82
(주)녹십자이엠&cr(계열회사) 26 3.45
글로벌바이오인프라&cr(계열회사) 44 5.96
Green Cross&cr Hong Kong Holdings Limited(GCHK)&cr(계열회사) 14 1.88
상표권사용료 (주)녹십자&cr(계열회사) 82 11.15
기술료 (주)녹십자&cr(계열회사) 30 4.08
녹십자(중국)&cr생물제품유한공사(GC China)&cr(계열회사) 23 3.15
지분취득 ㈜진스랩&cr(계열회사) 94 12.71
출자회수 글로벌바이오인프라&cr(계열회사) 55 7.44
자산취득 (주)녹십자엠에스&cr(계열회사) 11 1.42
(주)녹십자이엠&cr(계열회사) 33 4.44
기타비용 (주)녹십자이엠&cr(계열회사) 9 1.26
기타수익 (주)녹십자&cr(계열회사) 54 7.27

※ 비율은 최근사업년도(2021년) 매출액 대비 비율임&cr※ 최근 사업년도 매출액 : 739억원&cr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주)녹십자&cr(계열회사) 배당금 수익 외 2021.01.01~2021.12.31 310 41.98
Green Cross North America Inc&cr(계열회사) 배당금 수익 2021.01.01~2021.12.31 95 12.82
글로벌바이오인프라&cr(계열회사) 배당금 수익 외 2021.01.01~2021.12.31 99 13.40
㈜진스랩&cr(계열회사) 현금출자 2021.01.01~2021.12.31 94 12.71
(주)녹십자이엠&cr(계열회사) 배당금 수익 외 2021.01.01~2021.12.31 76 10.33

※ 비율은 최근사업년도(2021년) 매출액 대비 비율임&cr※ 최근 사업년도 매출액 : 739억원&cr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cr지주회사(持株會社, Holding Company)란 다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한 회사이며 단순히 주식을 소유하는 것만이 아니라, 법적기준 이상의 해당회사의 주식(의결권)을 보유함으로써 그 회사에 대하여 실질적인 지배권을 취득하는 것을 사업의 목적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지주회사는 크게 순수지주회사와 사업지주회사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순수지주회사는 어떠한 사업활동도 하지 않고, 다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함으로써&cr그 회사를 지배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며 지배하는 자회사들로부터 받는 배당금을 주된 수입원으로 합니다. 사업지주회사는 직접 어떠한 사업활동을 함과 동시에 다른 회사를 지배하기 위하여 주식을 소유하는 회사입니다.&cr&cr㈜녹십자홀딩스는 2010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법상의 지주회사 요건 미충족으로 지주회사에서는 적용제외되나 자회사의 주식을 확보, 유지, 관리하는 등의 지주회사 시스템은 계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cr

나. 회사의 현황

&cr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cr당사는 2001년 3월 정기주총에서 지주회사에 대한 사업목적을 승인 받아 생명공학 및 헬스케어 관련 기업을 사업자회사로 둔 지주회사 체제로 경영시스템을 전환하였습니다. 현재 녹십자홀딩스의 지주회사 경영시스템은 주력 자회사인 ㈜녹십자를 필두로 국내 25개, 해외 15개, 총 40개의 법인 계 열회사를 두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전체 경영전략 수립과 조정, 신규 전 략사업의 진출, 출자자산의 포트폴리오 관리 등은 지주회사 역할을 맡고 있는 ㈜녹십자홀딩스가 담당하고 있으며, 의약품의 제조 판매 등 실제 사업은 각 자회사가 수행하고 있습니다 . &cr&cr2)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cr(주)녹십자홀딩스는 사업형 지주회사로서 자회사의 지분이익, 특허권 및 상표권 사용료 수입, 계열사 관리 등을 통해 자체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신약성장 동력의 발굴, 중장기 비전 수립 등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사업부문의 경쟁력 확보 및 시너지 효과를 창출을 통해 계열사 및 자회사&cr전체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비전 제시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3) 조직도&cr

녹십자홀딩스 조직도.jpg 녹십자홀딩스 조직도

&cr [㈜녹십자]&cr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cr&cr제약산업은 기술집약적 연구개발투자형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형적인 내수산업에서 점차 해외 수출이 증가하는 추세 입니다. 의약품의 연구 및 개발은 국민의 건강,복지 증진, 질병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의 감소, 평균수명연장과 건강한 생활 추구 등 국민생활의 기본권 충족 등과 직결되며, 임상 및 개발ㆍ인허가ㆍ제조ㆍ유통 등의&cr모든 과정에 있어 정부의 관리 및 규제ㆍ통제 등의 역할이 큰 산업입니다.&cr제약산업은 경기흐름의 영향을 덜 받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기술집약도가 높은&cr첨단기술산업의 한 분야로서 차별성 및 기술에 따른 독점성이 강한사업으로 막대한 투자에 따른 위험과 동시에 부가가치가 큰 산업입니다. 물질특허 및 시장개방의 &cr영향으로 선진제약업체와의 경쟁이 불가피하며, 특히 오리지널 제품으로 무장한&cr다국적 제약사는 의약분업을 계기로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 국내 시장점유율을&cr급팽창시켰으며 이에 따라 기술개발능력 함양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사업입니다.&cr&cr2) 산업의 성장성&cr&cr제약산업은 인류의 생명연장과 건강유지에 필수적인 산업으로 세계적인 고령화 가속에 따른 웰빙(well-being), 웰에이징(well-aging)에 대한 수요 증가와 만성질환 및&cr신종질병 증가 등의 복합적인 요인으로 지속 성장이 가능한 산업입니다.&cr2018년 기준 1조 2천억 달러(약 1,395조원)로 추산되는 세계 의약품시장은 인구&cr고령화 등 의약품 수요 증가로 2005년 이후 연평균 6%대에 성장세를 유지,&cr앞으로도 연평균 4~7%의 성장속도를 보이며 2023년 1조 5천억 달러(약 1,739조 원)에 달할 전망입니다. 국내 또한 인구고령화, 만성질환의 증가, 건강에 대한&cr관심 증대 등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증가 하고 있고 인구고령화에 따른 제약사업의&cr수요기반 확대 추세는 유지 될 것으로 전망 합니다.&cr&cr3) 경기변동의 특성&cr&cr제약산업은 타산업에 비해 전반적으로 경기변동의 영향을 적게 받고 있습니다.&cr일반의약품의 경우 전문의약품보다는 다소 경기변동에 민감한 편이나&cr최근에는 전문의약품의 규모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cr&cr4) 경쟁요소&cr&cr국내 제약시장은 외국인 투자가 100% 가능해짐에 따라 기존 합작사의 지분율 변화, 외국지사의 새로운 외자기업으로의 발돋움과 다국적 제약업체의 신규참여가 가속화 될 것으로 보여 국내외 제약업체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cr또한, 대기업의 제약산업 진출 및 우수한 오리지널 제품을 다량보유하고 있는&cr외자기업들의 M&A확대에 국내업체들의 대응방안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cr있습니다. 리베이트 제공 및 수수에 대한 처벌기준 강화, 한미FTA 체결 등으로 인해 기술력이나 품질 경쟁력이 약한 복제품 위주, 마케팅 중심의 중소업체 등은&cr어려운 경영 환경이 예상되고 있습니다.&cr&cr5) 자원조달상의 특성&cr&cr국내 제약업계는 주요 생산원료의 조달을 주로 외국의 제약회사와 기술 도입선에&cr의존하고 있고 점차 국내업체의 자체 기술개발로 국산으로 대체되어가고 있으나&cr아직까지는 미미한 수준입니다.&cr&cr6) 관련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및 지원등&cr&cr제약산업은 국민건강과 직결되는 산업으로 제품의 개발-생산-판매 전 과정에&cr걸쳐서 정부정책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습니다. 정부는 건강보험 재정건전화 및&cr제약산업 선진화를 위해 일괄 약가인하, 리베이트 쌍벌제 등을 시행하여 제약산업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추세입니다. 특히, 타 사업과는 달리 정부가 약가를 직접&cr통제하고 있어, 정부의 약가정책은 개별기업의 매출 및 수익성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정부의 약가정책의 강도는 건강보험재정의 건전성 정도에 따라&cr변화가 나타나는데, 보험재정 지출의 주요부문인 약제비 지출을 통제하기 위하여 정부는 의약품의 가격과 사용량을 통제하고 있으며, 특히 가격 통제에 정부정책의&cr초점을 두고 있습니다.&cr2019년 6월에는 정부에서 국내 제약사들의 글로벌 역량 증진을 강화 하기 위해&cr기존 제약산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개정 및 시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cr혁신형 제약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 의약품시장과 관련한 정보 확보가 용이해지고 해외 진출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 지원과&cr금융 지원 등 해외 기술수출이 가속화 될 예정 입니다.&cr

나. 회사의 현황

&cr1) 영업개황

&cr최근 제약산업은 국내외 정치ㆍ경제의 불확실성, 정부의 약가규제 정책, 팬더믹으로 인한 원부원료 수급불안 등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으나, 당사는 지속적인 R&D 투자로 성장 동력을 확보하면서 급변하는 외부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경쟁이 심화되고 정책적 규제로 위축되고 있는 국내시장 의존도를 낮추고,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차근히 준비해 온 글로벌 프로젝트에서 구체적 성과가 나타나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외형확대와 투자 기조는 유지하면서 규모의 경제 실현, 원가 절감 등을 통해 수익성 회복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전사혁신 프로젝트를 지속 수행중이며, 업무프로세스 개선 및 시스템 경영 가속화를 통해 지속성장 가능한 기반을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연구개발부문에서는 전략제품의 글로벌화를 위해 전사적으로 자원과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북미, 일본, 중국 등에서 글로벌 임상시험을 완료 및 진행 중입니다. 그 중 면역글로불린‘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 헌터증후군 치료제‘헌터라제', 3세대 유전자재조합 혈우병 치료제‘그린진 에프’등이 대표적인 글로벌 전략 품목입니다. 이상의 글로벌 전략 품목 외에 2030년 High5 비전 달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혈액제제 부산물 개발, 혁신신약 발굴, 개량신약 개발 등의 사업군별 전략과제를 수행 중에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당사 주력부문인 혈액제제 사업의 수익성 유지 및 확보, 신규 성장동력 사업의 지속적인 발굴을 꾀하고자 합니다.

&cr2) 시장점유율

&cr- 경쟁업체 비교표 &cr (단위 : 백만원)

업 체 명 매출액 비 고
2021년 2020년 2019년
녹 십 자 1,537,826 1,504,115 1,369,709 -
유한양행 1,687,810 1,619,865 1,480,354 -
한미약품 1,206,056 1,075,854 1,113,650 -
대웅제약 1,055,170 1,055,424 1,113,426 -

※ 연결 재무제표 기준(금융감독원 공시 자료참고) &cr

3) 시장의 특성

&cr당사의 품목구조는 혈액제제, 백신제제,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등이 종합적으로&cr구성되어 있는 바, 주요 거래처가 종합병원, 의원, 시약도매상, 약국, 적십자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당사는 혈액제제와 백신제제를 필두로 전문의약품, OTC제제 등의 의약품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2021년 4분기 당사의 매출은 연결 기준 1조 5,378억원 으로 전년동기 1조 5,041억 대비 2% 증가하였으며, 주요 거래처는 종합병원, 의원, 시약도매상, 약국, 적십자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

혈액제제는 2021년 2월 면역글로블린 10% IVIG 미국허가 신청을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작년에 공시 된 바와 같이, 북미 혈액제제 사업 가속화를 위해 이원화 되어있던&cr북미 혈액제제 부문 구조를 녹십자로 일원화하였고 2017년 가동 시작한 혈액제제 생산시설(오창공장PD2관)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cr

백신제제는 독감백신과 수두백신의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cr하고 있습니다. 독감백신의 경우 기존 3가백신에서 4가백신으로의 전환 트렌드에 발 빠른 대응으로 매출 및 수익 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팬더믹 상황에서 독감백신 특수에 따른 공급을 안정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수두백신도 꾸준한 수주실적으로 해외시장에서 성장이 지속되고 있으며,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수두백신Ⅱ가 허가 완료 되었습니다. 또한 2017년 미국에 설립한 해외법인(Curevo)을 통해 차세 대 프리미엄 대상포진백신 임상 1상을 완료하였고 2상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cr혈액제제와 백신제제 이외에도 Recombinant제제의 주요 프로젝트인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는 중국과 일본에서 허가를 획득하였고, 최근 혈우병치료제인&cr'그린진에프'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품목허가를 획득하여 각 치료제의 성장 잠재성이 큰 중국을 포함한 세계시장을 개척 해 나아갈 것입니다. &cr&cr당사는 경쟁력을 갖춘 전략제품을 필두로 글로벌 진출을 위해 전사적인 자원과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글로벌 제약사로의 도약을 위해 전력을 다 할 것입니다.

5) 조직도&cr

녹십자 조직도.jpg 녹십자 조직도

&cr

[㈜녹십자웰빙]&cr

가. 업계의 현황

1) 전문의약품&cr

현재 국내 경상의료비는 꾸준 히 증가하고 있으며, 국민총소득(GDP)에서 차지하는 의료비지출 비용의 비중이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1인당 경상의료비는 2020년 기준 3,122천원으로 최근 10년간 연평균 증가율이 6.7%에 달합니다. &cr

[GDP 대비 경상의료비 추이]
(단위 : 조원, %)
구분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경상의료비 101.3 110.4 120.5 130.1 142.7 156.7 161.8
GDP대비 6.5 6.7 6.9 7.1 7.5 8.2 8.4

자료 : www.index.go.kr 통계표 참고

당사의 영양주사제는 다양한 주요효능이 있지만 주요고객층은 진료와 검사를 통해 영양상태 불균형, 활성산소, 중금속, 스트레스 등에 따른 자율신경계 이상, 만성피로, 근육통, 면역력 저하 등 일반적 신체기능을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부분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수요 연령층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국내 전체 영양주사제 시장을 보았을 때 지속적으로 다양한 효능을 가진 제품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 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cr2) 건강기능식품&cr

일반식품 중 기호 식품의 경우 경기변동성이 존재하지만 건강기능식품의 경우에는 경기변동과는 관계없이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장년의 인구 비율이 늘고 있는 국내 인구 구조 특성과 가처분 소득 수준이 증가함에 따라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국내에서는 구매력이 높은 40대, 50대 연령층을 대상으로 active silver 열풍이 불고 있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cr

[국내 산업대비 건강기능식품 산업 비중]
(단위 : 십억원, %)
구분 국내총생산 제조업GDP 건기식 매출액 GDP대비
2016년 1,637,421 435,937 2,126 0.1
2017년 1,730,398 477,112 2,237 0.1
2018년 1,782,269 485,281 2,522 0.1
2019년 1,913,964 485,842 2,951 0.2
2020년 1,924,019 480,080 3,325 0.2

자료 : 2021 건강기능식품 시장현황 및 소비자 실태조사

더불어 시장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안정적인 소비증가가 유지되고 있으며, 특히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자신을 위해 소비하는 젊은층들이 늘어나면서 건강기능식품의 새로운 타겟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처럼 연령이 낮아질수록 가격에 민감하고 기능성이 뛰어난 건강기능식품을 찾기 때문에 향후에는 뛰어난 효능과 편리한 제형도 동시에 갖추고 있는 제품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cr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cr

당사의 사업분야는 전문의약품(인태반주사, 항산화주사, 비타민 주사, 미네랄 주사 등), 건강기능식품 (비타민, 프로바이오틱스, 홍삼 등)의 제조 및 판매, 의약품/천연물소재 연구개발입니다.&cr

(1) 전문의약품 사업&cr

당사에서 제조 및 판매하는 주요제품은 영양주사제로 영양성분이 포함된 수액을 투여하거나 비타민, 미네랄, 인태반 추출물 등을 정맥 혈관이나 피하 또는 근육주사로 투여하여 환자에게 부족한 영양 공급을 도와주는 제품들입니다. 인태반 추출물 가수분해물 주사인 라이넥 주사제를 중심으로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제 등의 영양주사제로 개개인의 부족한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영양주사제와 비만영역이 주 타겟인 지씨아르기닌주 등을 출시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cr(2) 건강기능식품 사업&cr&cr건강기능식품 사업의 경우 병의원 시장에 새롭게 선보이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Dr.PNT를 출시 하였습니다. Dr.PNT 내 건강기능식품 상품군은 비타민, 프로바이오틱스, 오메가3 등의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cr당사는 고객의 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검사시스템을 가진 회사들과 협력하여 개인맞춤 영양치료 생태계를 조성하여 건강기능식품을 바르게 섭취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개인의 영양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영양섭취로 영양 불균형 현상의 발생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검사를 통해 필요한 영양소만 공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Dr.PNT는 오로지 전문가의 도움으로 제공되는 솔루션으로서 병의원 내 건강기능식품 매장에만 공급되는 제품입니다.&cr&cr(3) 의약품 및 천연물 소재 연구개발 사업&cr&cr당사에서 연구중인 천연물 의약품GCWB204는 암 악액질(Cancer Cachexia) 치료제이자 항암보조제로써 항암시장을 타겟으로 현재 독일, 우크라이나, 조지아에서 2020년 10월 투약 완료하였으며, 현재 최종보고서 완료되었습니다. 또한 천연물 소재에 해당하는 금은화 추출물은 위건강에 도움을 주는 원료로 2019년 개별인정기능성원료 허가를 받았습니다. 구절초 추출물은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으로, 2021년 개별인정형 허가를 받았습니다.

2) 시장점유율

(1) 전문의약품&cr

당사의 전문의약품은 영양주사제 중심의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고, 휴온스, 대한뉴팜 등의 경쟁업체가 있습니다. 휴온스의 경우 약 300개 의약품에 대한 품목등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순환기, 내분비, 소화기질환 등관련 질병의 종합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약품 외에도 에스테틱(보툴리눔 톡신, 필러, 더마샤인), 점안제, 치과용 국소마취제,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휴온스는 웰빙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비만치료제, 비타민주사제, 면역증강제, 그리고 기타 영양요법 주사제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cr

대한뉴팜의 경우 인체의약품, 동물 의약품, 바이오의약품, 수출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를 제조 및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전체 사업군에 품목수는 약 108개입니다. 주요사업은 인체용 의약품 제조 및 판매, 동물용 의약품 제조 및 판매입니다. 당사와 경쟁관계를 가지고 있는 분야는 인체약품으로서 병원, 약국, 도매상을 상대로 판매라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cr

나머지 경쟁자의 대부분은 OEM생산, 해외상품도입을 통해 비급여 영양주사제 시장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타민군 주사제 중심으로 대웅제약, 유한양행, 중외제약등 대형제약사들이 시장을 점차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들 업체는 대규모 영업인력과 제조이점을 활용한 단가경쟁력으로 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cr

[주요 상품(제품)의 최근 3년도 주요 경쟁회사 별 시장점유율]
(단위 : %)
구 분 제 품

품목명
2019년도 2020년도 2021년도
회사명 시장점유율 회사명 시장점유율 회사명 시장점유율
태반

주사제
라이넥주 녹십자웰빙 78.6 녹십자웰빙 78.8 녹십자웰빙 83.03
기타 한국멜스몬 등 21.4 한국멜스몬 등 21.2 한국멜스몬 등 16.97
비타민C

주사제
메가그린주 녹십자웰빙 35.7 녹십자웰빙 35.2 녹십자웰빙 35.4
기타 휴온스 등 64.3 휴온스 등 64.8 휴온스 등 64.6
비타민B1

주사제
푸르설타민주 녹십자웰빙 50.6 녹십자웰빙 50.9 녹십자웰빙 50.9
기타 휴온스 등 49.4 휴온스 등 49.1 휴온스 등 49.1

자료 : 자체 조사&cr

태반주사제의 경우 당사의 라이넥주와 멜스몬주 2개 제품이 국내 시장의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기에 해당 시장의 시장규모는 양사 매출의 합계로 산출하였습니다. 한국멜스몬의 경우 일본에서 제조한 완제품을 수입하고 있습니다. 한국멜스몬의 재무현황은 2017년 기준 자본총계 13.8억원, 매출액 35.5억원입니다. 태반주사제 시장 내 점유율을 일정부분 가지고 있으나, 녹십자웰빙 라이넥의 점유율과 비교시 경쟁구도로 보기는 어렵습니다.&cr

경쟁사 휴온스 매출의 경우 품목당 10%가 넘는 주요품목이 없는 다품종 소량매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주요 제품군으로 분류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어서 사업분야별로 분류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셀레늄 주사제 셀레나제의 경우 휴온스는 독점판매권을 가지고 있으며, 생산은 비오신코리아에서 합니다.&cr

[주요 경쟁업체 비교현황]
(단위 : 백만원, %)
구분 녹십자웰빙 휴온스 대한뉴팜
2018 2019 2020 2018 2019 2020 2018 2019 2020
설립일 2004년 9월 2일 2016년 5월 3일 1984년 10월 20일
매출액

(원가율)
53,882&cr(43.78%) 66,938&cr(46.10%) 75,603&cr(48.16%) 328,595&cr(44.74%) 365,019&cr(45.21%) 406,678&cr(45.94%) 119,528&cr(47.15%) 134,097&cr(46.05%) 149,513&cr(48.53%)
영업이익

(이익률)
8,408&cr(15.60%) 7,624&cr(11.39%) 2,316&cr(3.06%) 45,251&cr(13.77%) 48,398&cr(13.26%) 54,125&cr(13.31%) 20,020&cr(16.74%) 20,698&cr(15.44%) 24,833&cr(16.61%)
당기순이익

(이익률)
5,677&cr(10.53%) 5,699&cr(8.51%) 1,529&cr(2.02%) 44,595&cr(13.57%) 37,413&cr(10.25%) 56,586&cr(13.91%) 2,454&cr(2.05%) 15,239&cr(11.36%) -9,927&cr(-6.64%)
총자산 38,973 106,716 114,571 251,370 300,342 416,501 108,737 127,906 133,077
총부채 10,128 23,547 31,494 83,688 102,120 172,997 65,657 66,840 75,945
자기자본 28,844 83,169 83,077 167,682 198,221 243,504 43,080 61,066 57,132
상장여부

(상장일)
상장&cr(2019년 10월 14일) 상장

(2016년 6월 3일)
상장

(2002년 2월 26일)
주요제품 전문의약품(64.14%)&cr 건강기능식품(35.86%) 등 전문의약품(50.00%),&cr웰빙의약품(35.00%) 등 주1) 전문의약품, 동물의약품 주2)

주1) 경쟁회사 주요제품의 경우 품목당 10%가 넘는 주요제품이 없는 다품종 소량매출로 인해 사업분야별로 분류하였음

주2) 사업보고서 상 제약과 동약에 대한 매출비중 구분기재가 되어있지 않으므로 비중은 기재하지 않음

&cr (2) 건강기능식품&cr

당사의 건강기능식품의 닥터피엔티 사업구조는 국내 한국TEI가 가장 유사한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검사 및 문진에 의한 건강기능식품 추천의 구조로서 모발조직 미네랄 분석결과를 통해 개인의 8가지 생화학적 형을 인지한 것을 기초로 영양적 치료에 접목시킨 비즈니스 입니다. 그러나 2015년 기준으로 한국TEI의 재무상황은 자기자본 20억원 매출액 40억원으로 시장 내 입지는 매우 낮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cr

[주요 경쟁업체 비교현황]
(단위 : 백만원, %)
구분 녹십자웰빙 에이치엘사이언스 노바렉스
2018 2019 2020 2018 2019 2020 2018 2019 2020
설립일 2004년 9월 2일 2000년 9월 27일 2008년 11월 27일
매출액

(원가율)
53,882

(43.78%)
66,938

(46.10%)
75,603&cr(48.16%) 64,108

(29.58%)
128,261&cr(24.42%) 143,036&cr(23.23%) 107,311&cr(80.74%) 159,101&cr(82.01%) 222,832&cr(82.41%)
영업이익

(이익률)
8,408

(15.60%)
7,624

(11.39%)
2,316&cr(3.06%) 12,248

(19.10%)
23,684&cr(18.47%) 23,629&cr(16.52%) 11,334&cr(10.56%) 16,306&cr(10.25%) 26,993&cr(12.11%)
당기순이익

(이익률)
5,677

(10.53%)
5,699

(8.51%)
1,529&cr(2.02%) 10,864

(16.94%)
19,742&cr(15.39%) 19,642&cr(13.73%) 9,151&cr(8.52%) 14,506&cr(9.12%) 25,000&cr(11.22%)
총자산 38,973 106,716 114,571 71,411 94,422 107,059 106,320 154,372 215,501
총부채 10,128 23,547 31,494 8,423 13,212 11,220 27,233 62,497 99,512
자기자본 28,844 83,169 83,077 62,988 81,210 95,840 79,087 91,875 115,989
상장여부

(상장일)
상장&cr(2019년 10월 14일) 상장

(2016년 10월 28일)
상장

(2018년 11월 14일)
주요제품

(매출비중)
전문의약품(64.14%)&cr 건강기능식품(35.86%) 등 건강지향식품(87.97%),

건강기능식품(12.03%) 등
영양보충용제품(14.22%), 개별인정형제품(13.43%) 등

에이치엘사이언스는 현재 천연물 신소재 신기술 연구개발(R&D)-천연물 기능성 원료 및 천연물 신약 연구개발사업, 이너뷰티 및 파마슈티컬 코스메틱스 연구개발, 건강기능식품, 의약외품, 건강지향식품 등의 개발, 제조,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 OEM생산을 전문으로 영위하면서 브랜드사들의 제품을 발주받아 생산, 납품을 하고 있습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닥터슈퍼칸, 레드클레오, 닥터스피루리나 등 40여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은 주요 원료는 기능성석류농축액, 레드클로버 복합물 등이 있습니다. 사업구조로는 B2B와 B2C로 나뉘며, 원료를 제약사 및 유통회사에 독점 공급하거나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해 다각화된 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있습니다.&cr

노바렉스는 건강기능식품과 건강기능성 원료를 개발, 생산하는 건강기능식품 전문제조기업으로서 유산균, 다이어트, 임산부, 어린이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제품군을 가지고 있어 당사와 흡사한 제품군이 다수 존재합니다. 그리고 ODM, OEM 생산을 통해 대형유통사, 방문판매, 네트워크판매, 해외직수출 등 다양한 B2B 판매경로를 가지고 있습니다. 생산부문에서의 주요 제형은 건강기능식품 내 정제, 경질캡슐, 분말제품, 연질캡슐이 있습니다.&cr&cr (3) 천연물 의약품&cr

당사의 암악액질 천연물 의약품인 GCWB204의 경우 국내 경쟁회사는 없습니다. 국외의 경우 Helsinn, Pfizer, Actimed 3사가 동일 적응증 치료제를 개발중인 경쟁업체이나, 당사를 제외한 타기업은 모두 천연물 기반 약물이 아니므로 물질적 측면에서 경쟁관계에 있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암악액질 임상 3상을 완료하였으나 허가에 실패하여 현재 유럽과 미국에서 추가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는 Helsinn社의 아나모렐린(Anamorelin)이 유일한 경쟁제품이라고 판단됩니다. Helsinn社로부터 개발권 이전을 받은 일본의 Ono사가 아나모렐린(Anamorelin)으로2018년11월 “암악액질에서 체중감량 및 거식증 개선”으로 일본 후생성에 승인신청을 하여, 2020년12월 일본에서 제조 및 판매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 외 Novatis社, Astrazeneca社, Alder Biopharmaceuticals社가 임상 2상을 진행하였지만, 실패하였고, 2021년 12월 기준 Actimed社의 경우 개선된 후보물질로 새로운 임상1상을 영국에서 개시하였고, Pfizer 社 의경우 항체치료제로 현재 소규모 임상2상을 진행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Novatis社의 암 악액질의 경우 근육의 증대효과가 있었으나, 심장근육 비대라는 부작용이 있어서 결국 임상시험에는 실패하였습니다.

&cr3) 시장의 특성

&cr (1) 전문의약품&cr

당사 전문의약품사업의 주요제품은 라이넥주로 주요 목표시장은 국내 영양수액 시장 및 만성 간질환 시장이며, 영양불균형 환자 및 고령화 인구를 주 타겟으로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고령화 시대에 접어든 국내시장 내 그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r

당사가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는 영양주사제 제품군의 주요거래처는 전국에 산재해 있는 약 1만여개의 병의원입니다. 여기에 당사가 판매할 수 없는 도서지역이나 규모가 큰 병원에 대해서는 전문도매업체를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총 42종의 영양주사제를 보유하고 있고, 간기능 개선과 비만, 통증, 해독, PNT(개인맞춤영양치료) 위주로 처방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cr

그리고 종합병원에서도 수술 후 주로 아미노산 수액제나 지질수액제 처방을 통해 환자의 회복 및 치료에 도움을 주었으나 최근 몇년사이 수술후 영양주사제(Vitamin, Mineral등)를 처방하여 환자를 치료하는 영역이 증가하고 있으며 가정의학과에서 기능의학(질병 이전의 상태, 곧 최상의 기능에서 벗어나 불편함을 느끼는 상태에 초점을 두고 이러한 상태를 나타내는 내재한 생화학적 물질대사의 이상 패턴을 찾아 그것을 영양학적 방법으로 치료함으로써 최상의 기능을 회복하게 하는 것)이 중요시되고 있어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므로 종합병원도 목표시장으로 정하여 진입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소득수준이 높고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수도권과 대도시 위주로 판매가 이뤄지고 있는 것이 영양주사제 시장의 특징입니다.

&cr (2) 건강기능식품&cr

당사는 병의원에서 검사 진행 후 전문가의 소견을 통해 소비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솔루션 건강기능식품을 제공하는 개인맞춤형 시장을 타켓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나아가 일반용 건강기능식품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cr

이에 따라 당사는 병의원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Dr. PNT는 개인맞춤형영양치료 기반의 다양한 Healthcare solution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B2C 일반 유통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 Ur.PNT 브랜드를 런칭했습니다. 그와 더불어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장내 미생물 연구를 기반한 기능성 및 개별인정형 유산균 출시를 통하여 유산균 시장 진입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 외에도 현재의 건강에 대한 소비자의 눈높이가 높아 짐에 따라 슈퍼푸드, 건강음료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출시를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당사의 목표시장은 헬스케어 산업 내 더욱 확장될 것으로 보입니다.&cr&cr (3) 천연물 의약품&cr&cr당사에서 현재 개발 완료 된 GCWB204는 암 악액질 치료제로 또는 항암치료 보조제로서 사용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에 전세계 항암제 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인구의 고령화, 건강검진 등으로 의약품 수요가 증가하면서 암 관련 의약품 산업도 크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Allied Market Research에의하면, 전세계 암 치료제 시장규모는 2018년 9억 9,900만달러 (약1조1988억원)이며, 2026년에는 18억 190만 달러(약2조1600 억원)에 이를것으로 예상되며, 2019년부터 2026년까지 연평균 7.7%의 성장률(CAGR)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cr당사는 인체에 유의한 효과를 발현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균종을 확보하여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NK세포배양액을 활용하여 기능성 화장품을 제조, 판매하는 코스메슈티컬 사업을 추진하여 2020년 3월 시장에 론칭 하였습니다.&cr

5) 조직도

emb00002e5c39c7.jpg 녹십자웰빙 조직도

&cr [㈜녹십자엠에스] &cr

가. 업계의 현황

1) 진단시약&cr&cr (1) 국내 시장

&cr2015년 국내 체외진단용시약의 총 총 시장규모의 제조/수입 비중은 제조가 약34%(약 1,802억원), 수입이 약66% (약 3,541억원)으로 수입의존도가 높은 시장입니다.

&cr (2) 세계시장

&cr전세계 체외진단 시약의 시장 규모는 2017년 741억 달러 규모이며 년평균 성장율은약 6.7%로 2022년 1,024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입니다.&cr2017년 기준 면역화학적 시장(시장점유율 39%)이 가장 크며, 분자진단 시장이 가장 성장성(CAGR 11.1%)이 큽니다.&cr&cr2) 혈액투석액

&cr혈액투석액 시장에 대해 별도로 시장 규모를 조사한 통계 자료는 조사되어 있지 않으나, 당사의 납품처에 대한 납품 수량, 시장 단가, 당사 납품처의 시장점유율(추정) 등을 고려할 때 내부적으로는 약 350~400억 규모의 시장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대한신장학회 등록위원회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말 기준 우리나라 투석환자수는 약 8만명에 이르며, 2012년 말 56,083명 대비 매년 약 9% 증가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인공투석 시장은 2016~2021년간 6.0%의 CAGR로 성장하며, 2021년에는 8,389,000만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추계됩니다. 선진국 시장에서는 성숙화, 성장율 하락이 진행되나, 신흥 시장에서는 말기신장질환(ESRD), 당뇨병, 고혈압 등의 환자수 증가 등에 따라 시장 성장율이 상승할 전망입니다.

투석 인구는 2010년 200만명을 돌파했으며, 2014년부터 2019년까지는 4.73%의 CAGR로 예측 됩니다. &cr

3) 당뇨 &cr&cr세계적으로 혈당측정기 및 바이오센서와 관련된 산업은 직접적인 수요자인 당뇨환자의 증가에 따라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2010년말 현재 전세계적으로 약 2억 8천만명의 당뇨환자가 있으며, 그 수는 매년 증가 추세에있어 2030년이 되면 환자수가 4억 3천만명에 이를 것으로추산하고 있습니다. 산업의 특성상 이런 당뇨 환자의 증가는 당뇨 치료제와 더불어 당뇨 진단 시장의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뿐만 아니라 당뇨에 대한 관심을 증가시켜 예방적으로 혈당을 관리 하려는 사람들의 수요까지 유발시켜 소비층이 점점 확대되고 있습니다. &cr&cr이러한 수요층의 확대와 더불어 병원이나 약국에서만 구매했던 소비 패턴에서 벗어나 대형 할인마트와 의료기상 등에서도 구매가 가능하여 소비자의 접근이 용이하게 되었습니다. 해마다 당뇨로 인한 합병증으로 막대한 보험료를 지불하고 있는 외국계 보험회사들이 보험 가입자들의 질병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혈당측정기 및 바이오센서를 구매하여 보급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자국민들의 건강을 위한 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여러 국가에서 정부입찰을 통한 진단기기 보급에 많은 재정을 할애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와 채널을 통해 그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등 산업이 발달할 수 있는 사회적 인프라도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cr&cr (1) 국내시장

&cr2015년 국내 개인용 혈당측정기 시장규모는 생산 및 수출입 단가 기준 약 967억원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8.2% 성장추세에 있습니다. 세부품목 분류별 시장규모는 소모품인 혈당측정시약이 약 686억원으로 전체 시장의 약 71%를 차지하고 있으며, 혈당측정기기는 약 281억원으로 전체 약 2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cr2015년 국내 혈당측정기의 총 시장규모의 제조/수입 비중은 제조가 약 76%(약 716억원), 수입이 약 24%(약 221억원)으로 국산제품이 지속적인 시장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cr

(2) 세계시장

&cr체외진단기기 시장 중 두 번째로 큰 시장으로 세계 헬스케어 기업들이 대부분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자가 혈당 측정은 개인의 당뇨관리를 위한 제품으로 세계 시장규모는 약 85억 달러('13년)로 17.9%의 시장점유율을 보이며, 연평균성장률 4.2%(CAGR '12년~'17년)의 꾸준한 성장이 예상됩니다. 선진국과 개도국의 2형 당뇨병 환자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향후 성장세가 기대됩니다. 3개 기업(Roche, Johnson & Johnson, Bayer)의 시장점유율은 76.4%이며, 혈당 모니터링, 인슐린 주입시스템 등의 개발로 시장 점유율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업들은 미국과 유럽시장을 제외하고 중국, 인도네시아 등 개발도상국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cr현재 거의 모든 혈당 측정기기는 바늘로 채혈을 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으나, 몇 회사에서는 비침습적 방식이 새롭게 개발되고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지속적인 혈당 측정이 가능한 시스템(Continuous Blood Glucose Monitoring, CBGM)이 주요 기술이며, FDA의 인증을 받은Medtronic, Abbott Lab., CexCom이 있습니다. 미국을 제외한 국가에서 허가를 받은 Menarini Diagnostics가 있으며 Medtronic은 집적화된 지속적인 혈당 측정이 가능한 기술로 만든 인슐린 펌프를 제공하는 유일한 회사입니다.&cr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cr (1) 영업개황&cr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사업은 크게 진단시약, 혈액투석액, 당뇨 3개 사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r&cr ① 진단시약&cr&cr80년대 혈구응집법을 이용한 B형간염 항원/항체 진단시약의 개발을 필두로 효소면역방법을 이용한 후천성면역결핍증 진단시약을 국내 최초 개발하였으며, 세계 최초로 유행성 출혈열 진단시약을 개발하였습니다. 이후 AIDS, C형간염, B형간염의 신속한 검사법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였습니다. 이후 혈액 또는 성 매개 감염성 질환, 심장질환, 기생충 질환, 호흡기 질환, 열성 질환, 성호르몬 관련 진단시약 등 다양한 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ELISA, RAPID등의 체외진단시약을 자체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0년부터는 Real-time PCR (Polymerase Chain Reaction,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등 분자진단시약 제품을 개발하기 시작하여 아벨리노 각막 이상증 돌연변이 유전자 진단키트, 결핵균, 결핵/비결핵균 진단키트 및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리 진단키트를 출시하였으며 갑상선암 진단에 사용되는 BRAF 유전자 돌연변이 검출키트와 대장암 환자에 사용되는 KRAS 유전자 돌연변이 검출키트를 개발하였습니다. 당사의 체외진단사업은 전통적인 면역진단시약으로부터 첨단 진단 기술이 적용된 분자진단시약까지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고 있으며, 시장의 변화와 요구에 맞는 제품을 신속히 개발할 수 있도록 외부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cr&cr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19가 처음 발생한 이후 중국 전역과 전 세계로 확산된, 새로운유형의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에 의한 호흡기 감염질환으로 20년 1월 30일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하였고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세계에서 속출하여 20년 3월11일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포하였고 이에 발맞추어 코로나19를 진단할 수 있는 대부분의 검사 시약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활발한 영업활동을 진행중에 있습니다.&cr&cr또한 당사는 1978년 진단시약의 세계적 선도기업인 독일 베링거만하임(Boehringer Mannheim)사 제품의 국내 공급을 시작한 이래 미국 킴벌리클라크사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검사, 독일 디아시스사의 임상 생화학시약, 일본 히타치케미칼다이아그노스틱스사의 마스트 알레르기 진단시약, Grifols사의 핵산검사시약 및 시스템, 미국 써모피셔(Thermo Fisher)사의 혈액 및 결핵배양 장비, 패혈증, 산전검사 바이오마커 검사 장비 및 시약, 그리고 세계적인 체외진단 검사 시스템 제조업체인 지멘스(Siemens)사의 면역장비 및 시약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는 RAPID테스트, 분자진단, 당뇨병관리상품 등 일부 영역에 국한된 제ㆍ상품 구조를 지니고 있는 타회사와의 차별화를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관련시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가능하게 하여 진단시약 제품의 개발 및 신사업 진출의 기반이 되었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임상화학, 면역, 미생물, 분자진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cr&cr ② 혈액투석액&cr&cr국내 신부전증 환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치료를 위해서는 수술외 혈액투석,복막투석이 유일합니다. 당사는 한국갬브로솔루션을 합병하면서 혈액투석액 생산시설을 갖추었고, 세계굴지의 Renal Care회사인 BAXTER사와 2023년 12월 까지 국내 공급계약을 체결 하였으며, 2015년부터는 제3자와의 거래도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2017년 5월에는 보령제약과 혈액투석액을 10년간 공급하는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하여, 사업다각화에 성공하며 수익성 극대화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생산시설 확충을 위해 충북 음성에 혈액투석액 신공장 건축을 2019년 8월 완 료 하였습니다.&cr &cr ③ 당뇨&cr&cr당뇨는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의 대사질환의 일종으로 국내 당뇨 환자 1,000만명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cr개인용/ 병원용 혈당측정기는 당뇨 수치가 높은 환자뿐 아니라 정상인의 이상체크를 위해 가정 또는 병원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외 당뇨인구의 증가에 따라 그 사용량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cr당사는 혈중의 혈당 및 HbA1c(당화혈색소) 수치를 측정하기 위해 필요한 기기 및 시약, 스트립을 사업화하기 위하여 2015년 현 녹십자메디스를 세라젬으로부터 인수하여 자회사로 두고 있습니다.&cr당사는 전자동 당화혈색소 측정시스템 개발 완료하여 중국 HORRON사, 인도 DIASYS사, 일본 ARKRAY사와의 대규모 수출계약을 성사 시키는등 국내외에 활발한 영업활동을 진행중에 있습니다.&cr &cr2)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cr (1) 진단시약&cr

당사는 생산ㆍ기술적인 측면에서 다음과 같은 우위사항이 있습니다.

① 체외진단용 ELISA (Enzyme Linked Immuno-Sorbent Assay) 생산 시스템 구축&cr② 해외 선진사의 제품과 품질과 대등한 HbA1c POCT(Point of Care)를 개발 판매, Greencare Lipid 2019년 7월 출시 &cr③ polystyrene 재질의 microwell 표면에 항체/항원 고정화 기술 및 항체-HRP, 항체-AP 중합 기술 확보

④ Immuno-Chemistry와 thin-layer chromatography 기술을 이용한 MICT (Magnetic Immuno-Chromatographic Test) 검사 방법 세계최초 개발 및 이를 위한 마그네틱 파티클-항체 중합 기술 및 정량구현을 위한 생산 공정 노하우 확보, 정량형 면역진단을위한 결과 분석 방식 보유

⑤ 현장진단용 신속진단 방법 Immuno-Chromatographic assay 보유하였고 이를 위 한 고형표면에 항체/항원/ Streptavidin 등 단백질 고정화 기술, 신속한 시험결과 의 도출을 위한 분석 시스템 간소화 기술 확보, 검체의 전처리용액 및 전개액 등 의 반응액 최적화 기술 확보

⑥ 20품목 이상의 제품개발 경험과 Influenza A형, B형, H1N1, H3N2, H5N1을 동시 에 분석할 수 있는 Multi-Influenza 래피드 키트와 같이 한번의 조작을 통한 다 품목 동시진단 기술 확보

⑦ 단백질 생산 기술 확보

- 동물 유래 단일클론항체 및 다클론항체 선별을 통한 대량 생산 시스템 구축

- 유전자 클로닝을 통한 E.coli 발현 재조합단백질 대량 생산 시스템 구축&cr⑧ 낮은 농도로 존재하는 종양 특이 돌연변이 DNA를 선택적으로 증폭시켜 민감도 와 특이도를 높인 MEMO PCR 기술 확보&cr⑨ 다중 감염성 질환 분자진단 시약 기술 확보&cr⑩ 분자진단을 포함한 첨단 POCT 진단시스템의 개발 능력&cr⑪ 코로나19를 진단할 수 있는 분자진단시약, 신속진단시약(항체, 항원), 형광면역시약(항원) 등 출시 &cr

또한, 당사는 국내 메이저 제약회사인 녹십자의 브랜드인지도를 바탕으로 영업적인 우위를 점하기 위해 대학병원, 종합병원, 병원 등의 진단검사의학과와 일반 클리닉의임상병리검사실, 보건소, 검진센터 등으로 구성된 고객특성에 맞추어 영업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술 및 임상, 마케팅 기능을 담당하는 PM(Product Manager)조직 뿐 아니라 진단검사 장비의 서비스를 담당하는 기술지원 인력을 배치하여 고객 밀착형 영업을 지향하고 있습니다.&cr

당사는 진단검사장비의 수입에서부터 판매, 설치, 임상, 사후A/S까지 전문 인력을 통하여 관리 함으로써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동시에 검사시약의 매출확대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당사가 계획중인 장비제조사업에 큰 장점으로 작용할 것입니다.&cr

또한 미국 킴벌리클라크사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검사, 독일 디아시스(DiaSys)사의임상 생화학시약 및 생화학장비, 중국 MINDRAY사의 생화학장비, 미국 히타치케미칼다이아그노스틱스사의 마스트 알레르기 진단시약, Grifols사의 핵산검사시약 및 시스템, 미국 Thermo Fisher사의 미생물,면역 진단시약, AB supply사의 진공채혈관 등 다양한 분야의 상품을 같이 취급함으로써 보건소, 검진센터, 내과의원, 가정의학과, 피부과, 성형외과의원, 병원, 종합병원, 대학병원 등 다양한 매출처에 납품하고 이에 따른 넓은 국내 영업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래피드테스트, 분자진단, 당뇨병관리상품 등 일부 영역에 국한된 제/상품 구조를 지니고 있는 타회사와 비교할 때 우위사항에 있습니다.

(2) 혈액투석액&cr&cr ① 원료 구입의 가격 경쟁력&cr국내 제조업체들이 대부분 원료를 간접적으로 구매하는 것과는 달리 당사는 해외의 원료제조업체로부터 직수입을 함으로써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일부 품목의 FTA가 추가적으로 발효될 경우, 가격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수 있습니다.&cr&cr ② 생산증가에 대한 시설 확보&cr당사는 음성제2공장 완공으로 기존대비 3배이상의 생산역량을 갖춤으로서,&cr생산증가에 대한 시설 확보를 완료 하였습니다.&cr&cr ③ 주거래처의 안정성 확보&cr당사는 BAXTER, 보령제약과의 장기계약을 통해 사업의 안정성을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cr&cr (3) 당뇨&cr

① 센서의 기술력 및 특허

당사의 혈당 측정기는 다른 제조사와 차별화된 센서(국제 특허 등록)를 제공하여 당뇨환자가 사용하기 편리하며 매우 위생적으로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종래의 혈당 센서는 얇고 구부러지기 쉬워 사용이 불편하였으나, 센서를 잡기 쉽고 측정기에 삽입하기 쉽게 설계하여 누구나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측정 시 혈액이 손가락에 묻지 않아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하여 병원에서 매우 큰 반응을 얻고 있으며, 감염을 매우 중요시하는 선진국 시장에서 매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혈당 측정기는 산소에 영향을 받지 않는 글루코오스 탈수소효소(GDH)를 적용하여 손끝채혈 뿐 아니라 정맥혈, 동맥혈까지 측정이 가능하여 개인용 시장 뿐 아니라 병원용 시장까지 시장 확대가 가능합니다.

② 특허 및 각종 인증

당사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품질 유지에 주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하여 각국의료기기 인증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혈당 측정기는 유럽 CE등 각국 인증을 획득하여 향후 해외 판매를 가속화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cr

2) 시장점유율&cr

(1) 진단시약&cr&cr진단시약 산업은 생명공학 및 보건의료분야의 성장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또한 바이오 신기술 개발, 노령인구의 증가, 개인용 진단기구 수요증가 등으로 급격한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세부 성장요인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cr - 신흥시장의 헬스케어 관련지출 증가로 인한 체외진단 수요 증가&cr - 다양한 질병과 관련된 유전자 진단제품의 시장 출시로 인한 분자진단 시장의 성장&cr - 제조업체의 꾸준한 제품 업데이트로 인한 체외진단 시장 성장&cr - 메르스, 에볼라, 지카 등 다양한 생명위협 질환 진단에 대한 주목으로 현장진단 검사 항목의 개발요구 증가&cr - 비전문 의료진을 위한 현장진단 검사용 의료기기 및 시약의 개발 본격화&cr - 동반진단(Companion Diagnostic)시장의 확대로 인한 유전자 검사 항목의 증가&cr -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Next Generation Sequencing)의 등장으로 인한 다양한 유전질환 분석 프로그램 공급&cr&cr과거 북미, 유럽, 일본 등 주요 선진국가에 집중되었던 시장도 아프리카, 남미,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cr&cr또한, 코로나19 질환은 홍콩독감(1968), 신종플루(2009)에 이어 사상 세번째로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포할 정도로 강한 전염성과 높은 치사율을 보였고 이에 따라 여러 검사법의 진단 시약이 개발되어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팬데믹 초기 분자진단시약, 면역진단시약이 개발된 이후 개발도상국에까지 급속하게 전염되면서 &cr분자진단 시약과 함께 신속검사시약 중 코로나19 항체 및 항원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시장이 신규로 생기게 되었습니다. &cr

(2) 혈액투석액&cr

대한신장학회 등록위원회의 자료에 따르면 2019년말 기준 우리나라 신장 관련 환자수는 약 11만명에 이르며, 최근 5년간 26%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혈액투석 환자가 증가한 것은 고령화로 신장질환의 주요 원인인 당뇨병, 고혈압 환자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cr (3) 당뇨&cr&cr서구화된 식습관 및 고령화 인구의 증가로 인해 당뇨병 환자 및 당뇨 유병율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5년 국제 당뇨병 연맹(IDF-International Diabetes Federation)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전 세계 당뇨병 환자의 수는 4억 1천만명에 이르며, 2040년에는 약 6억 4천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국내 당뇨병 환자는 식생활의 서구화와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 환경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요인으로 인하여 매년 그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혈당 측정기 국내 시장도 약 1,000억원에 육박하는 규모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경쟁상황/시장점유율>

혈당 시장은 4대 메이저 기업인 스위스의 Roche사, 미국의 Johnson&Johnson사, 미국의 Abbott사, 미국의 Acsensia사가 시장의 약 65%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외의 부분을 한국을 비롯한 대만, 중국의 업체 약 20여개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cr

Global Market Share ('20년 기준)

업체명 점유율(%)
Roche 25
J&J 20
Abbott 11
Siemens 9
Others 35

출처 : Global Info Research 2020&cr

3) 시장의 특성

(1) 진단시약&cr

체외진단시장은 크게 보면 태동단계에 있으며 기술변화주기가 매우 빠르게 변화하는분야입니다. 체외진단은 질병의 진단 및 치료, 관리 등에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경기변동에 아주 민감하지 않습니다.&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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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테이블에서 보듯이 글로벌 체외진단시장은 2018년 기준 600억 달러에서 2023년 831억 달러로 연평균 6.7%의 성장율을 예상합니다. 특히 중국, 인도 등 아시아-태평양 시장의 성장 속도는 7.2%로 가장 가파르며, 브라질, 멕시코등의 남미와 아프리카 지역의 성장세도 뚜렷합니다. &cr

코로나19 질환은 전세계적으로 대유행이후 인플루엔자와 같이 검사하는 일반진단시약으로 자리잡혀 지속적으로 사용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암질환과 유전성 질환은 계절변동에 영향을 적게 받는 편이지만, 감염성 질환의 경우 계절변동에 민감한 제품이 일부 있습니다. 감염성 질환은 병원체의 감염에 의해 나타나는 질병이기 때문에 병원체의 번식 및 전염에 영향을 줄수 있는 환경 등의 차이에 의해 질병의 발생율이 크게 좌우되고 있으며 유행정도에 따라 팬데믹으로 확대되기도 합니다. &cr &cr (2) 혈액투석액&cr&cr신부전증 환자의 경우 수술 외 대체할 수 있는 치료가 혈액투석 및 복막투석 외에는 없기 때문에 경기 변동 및 계절적요인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cr&cr (3) 당뇨&cr&cr혈당 및 HbA1c의 측정은 수치가 높은 환자뿐 아니라 일반인까지 사용범위가 넓어 경기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계절적인 요인에는 영향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향후 전망 및 대체시장&cr

체외진단은 기술변화주기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새로운 기술에 기반한 제품이 출시되면 종래 기술 제품이 빠르게 대체되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 현장진단의 발전방향과 전망

기본적으로 POC검사는 항원/항체 결합 원리에 기초하며, 형광면역 분석법, RAPID 분석법 등이 있습니다. POC검사 또한 검출 능력 및 민감도와 특이도 등을 높이기 위하여 계속적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현장진단의 발전방향을 크게 살펴보면 검출능력 향상, 검사시간 단축, 다중분석, 사용자 편의성 증가등으로 설명 됩니다.

- 분자진단의 발전방향과 전망

분자진단 시장은 지속적이면서도 빠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높은 특이도 및 민감도, 오염의 감소, 편리한 사용, 시간 및 비용의 절감, 안전성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발전하고 있습니다. 분자진단은 고가의 장비 및 시약과 복잡한 검사과정으로 인해 일부 선진국을 중심으로 시장이 넓혀지고 있는 추세이나 생활수준의 향상 및 간편한 검사법(등온증폭방식 등)과 저렴한 장비 및 시약의 출현으로 향후 개발도상국가 또는 미개발국 등으로 신속히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5) 조직도

gcms조직도.jpg GCMS 조직도

&cr&cr [㈜지씨셀(구. ㈜ 녹십자랩셀)]

&cr 가. 업계의 현황

&cr 1) 세포치료제 사업&cr &cr (1) 산업의 특성&cr

세포치료제(Cell Therapy Product)는 세포와 조직의 기능을 복원하기 위하여 살아있는 자가(Autologous), 동종(Allogeneic), 혹은 이종(Xenogeneic)의 세포를 체외에서 증식, 선별하거나 여타의 방법으로 세포의 생물학적 특성을 변화시키는 일련의 행위를 통해 치료, 진단, 예방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의약품으로 정의됩니다. 또한 2020년 9월 12일 시행된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 5항 가목에서 세포치료제는 첨단바이오의약품으로 정의되어 기존보다 더 품질, 안전성, 유효성 확보 및 제품화를 위한 법률적 토대가 마련되었습니다. &cr

20220306_142414.jpg (생물학적제제 등의 품목허가 ·심사 규정(식품의약품안전처고시 제2016-73호, 2016.7.28.) 제2조(정의) 14항)

&cr 자연살해(NK: natural killer)세포는 아래 그림처럼 직접적으로 암세포에 선택적인 세포독성을 보임으로써 암의 발생, 증식, 전이 및 재발을 막는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들이 발표되어,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임상연구들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항암면역치료에 있어 자연살해세포의 장점은 암세포뿐 아니라 암줄기세포를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재발을 막을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또한, 친족이나 정상인에서 분리한 자연살해세포를 환자에 도입했을 때 다른 면역세포와 달리 면역거부 반응이 극히 적어 세포치료제 개발시에도 매우 안전합니다.&cr

2.jpg NK cell attacking tumor cells

당사에서 보유한 면역항암제 품목인 이뮨셀 LC 주는 MHC에 제한되지 않는 방식으로 암세포를 인지하고 제거할 수 있는 CIK (cytokine induced Killer cells)와 활성화된 T세포로 제시된 항원에 대해 선택적으로 강력한 항암작용을 할 수 있는 Activated Tc Cell (aTc)으로 구성되어 CIK와 aTc가 상호보완적으로 작용해 전신을 돌며 효과적으로 강력한 항암기능을 합니다. 당사의 이뮨셀 LC 주는 현재의 치료법과 비교하여 치료 효율 면에서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화학치료 및 면역관문억제제와 병행 시 치료성적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cr

또한 중간엽줄기세포(Mesenchymal stem cell)는 다양한 면역세포를 대상으로 면역조절능력이 확인되어, 자가면역질환의 치료를 위한 세포치료제의 주원료로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가면역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심각한 부작용이 보고된 바 없으며, 다양한 면역질환에서 비임상 및 임상 효력이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편도조직 유래 중간엽줄기세포(TMSC)는 골, 연골, 지방세포로의 분화 능력, 염증 또는 손상 부위로의 이동 능력, autophagy 활성 그리고 면역세포에 대한 항염증 활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다양한 연구에 의해 확인되어, TMSC를 이용한 재생 의약품 개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 연구에서TMSC가 동물 모델에서 골다공증, 간손상, 피부질환에 효력을 보인 연구 사례가 있으며, 면역조절인자인PD-L1 발현 양 비교에서TMSC는 골수 및 지방 유래 중간엽줄기세포에 비해 높은 발현율을 보였습니다. &cr&cr (2) 산업의 성장성&cr

WHO 산하 국제암연구기구(IRCA) 분석결과에 따르면, 2018년 전 세계적으로 암 발생자는 약 1,800만명이며, 암으로 인한 사망은 96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암은 1983년 이후 전체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는 난치성 질환입니다.

보건복지부 국립암센터 2018년 암등록 통계 보도자료에 따르면 암 발생률은 2018년 당시 암 확진 후 치료 중이거나 완치된 암 유병자 수는 약 200만명으로, 국민 전체의 3.4%에 해당되는 수치였습니다. 암 발생률의 경우 인구 10만명 당 연령표준화발생률이 290.1명으로 전년대비 1.1% 증가하였습니다. 궁극적으로 우리나라 국민이 기대수명(82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7.4%에 달합니다. 암은 개인 삶의 질 저하 외, 국가 사회경제적 비용의 손실로 이어지기 때문에 암 종류별 재발방지 및 완치를 위한 치료제 개발이 요구되는 바입니다.

&cr 지씨셀이 타겟하는 림프종은 혈액 종양 중 가장 흔한 암으로, 림프 조직에 생기며 호지킨림프종과 비호지킨림프종으로 구분됩니다. 비호지킨림프종은 우리나라 림프종의 약 95%를 차지하며, 환자군 별 다양한 특성을 가져 진행 예측이 어렵습니다. 비호지킨림프종의 40%를 차지하는 광범위큰B세포림프종은 복합항암화학요법의 표준인 CHOP요법과 리툭시맙을 병합한 R-CHOP요법으로 1차 치료가 가능하나, 이중 약 1/3정도는 증상이 재발하여 적합한 치료제가 필요한 상황입니다.&cr

지씨셀이 타겟하는 고형암은 위, 폐, 대장, 유방, 췌장 등의 특정장기에서 시작되어 단단한 덩어리 형태를 이루는 종양입니다. 고형암 1~3기에서 수술에 의해 제거되어지나 재발할 가능성이 큰 경우 잔존하는 작은 암세포 덩어리들을 보조항암요법으로 제거합니다. 그러나 4기이거나 수술적 완전 절제가 불가능한 재발의 경우는 암성장을 억제하기 위한 완화적 항암치료만 가능합니다. 이에 삶의 연장과 완치를 위한 치료제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cr (3) 수요변동 요인 &cr&cr 난치성 질환의 극복 및 환자 맞춤형 혁신치료제 개발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세포치료제에 대한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7년 Norvatis社Kymriah와 Gilead社 Yescarta의 FDA승인으로 인하여 재발불응성 혈액암 환자들에게는 기존의 제한된 치료옵션에서 벗어나, 질환을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현재는 고가인 점을 고려해도, 적응증 확대(면역세포치료제의 사용범위 확대)로 인해 항암제 시장의 고성장에 대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cr&cr 현재 개발중인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들의 시장 진입, 임상 결과(안전성, 효력)의 축적, 기존CAR-T치료제들의 시장 내 정착, 난치성질환치료제 개발을 위한 규제의 완화는 시장 성장 및 수요 증가의 중요한 동력원으로 작용할 것 입니다.&cr &cr (4) 목표시장전망&cr &cr 2018년 Evaluate Pharma의 분석에 의하면 항암치료제 분야는 2017년부터 CAGR 12.2%로 성장하여 2024년에도 높은 시장 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글로벌 시장 규모도 2017년 1 04.0bn$에서 2024년에는 233.0bn$으로 확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cr

3.jpg 항암 치료제 시장 성장 예측

&cr IQVIA에서 발표한'Global Oncology Trends 2019’보고서에 따르면 시장이 커짐에 따라 개발 후기 단계에 있는 차세대 바이오 항암 치료제 개발 건수도2017년74건에서2018년98건으로32%증가하였습니다. 98건 중 세포치료제는 총34건으로, NK세포치료제는 총5건에 해당 됩니다. 또한, 세포치료제 시장 자체는2017년0.2bn$에서2024년에는 총16.8bn$으로 성장하는 것이 예상됩니다 . &cr

4.jpg 세포치료제 시장 성장 예측

&cr (5) 회사의 주요 경쟁상의 비교&cr

전 세계에서 연구가 이루어지는 중요 면역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에는 당사의 NK세포치료제와 CIK 및 T세포치료제를 비롯하여 수지상세포치료제, 종양침윤림프구 (TIL)세포치료제 등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NK세포치료제 및 T 세포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주요 경쟁개발회사 및 진행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cr[주요 NK세포치료제 개발사]

구분 경쟁사 세포종류 주요 제품명 파이프라인
국내 엔케이맥스 말초혈액유래 자가NK 세포(SuperNK?) NK Vue?키트 불응성 암 (임상 1상, 미국)

비소세포폐암 (임상 1상, 한국 종료)

1차치료제(TKI) 불응 비소세포폐암 (임상1/2상, 한국)&cr Her2 또는 EGFR 양성 진행성 고형암 (임상1/2상, 미국)&cr EGFR 양성 진행성 고형암 (임상 1/2상, 미국)

건선 (임상 1상, 멕시코 종료)

경도인지장애/알츠하이머 (임상 1상, 멕시코)

EGFR 양성 고형암 (AFM24 병용요법 임상 1상, 미국)
차바이오택 말초혈액유래 자가NK 세포(CB-IC-01) - 재발된 교모 세포종 (연구자임상)

간암(연구자 임상)

고형암 (임상 1상)
박셀바이오 말초혈액유래 자가NK 세포(Vax-NK) - 진행성 간암 (임상 2상)
에스엠티바이오 말초혈액유래 동종 NK 세포(SMT-NK) - 진행성 담도암 (임상 1/2상)
혈액암 (임상 1상) ImmunityBio

(NantKwest)
NK92 세포주(haNK) - 메켈세포암 (임상 2상)
PD-L1발현 NK92세포주(t-haNK) - 췌장암 (임상 2상)

비소세포 폐암 (임상 2상)

유방암(임상 1상)
Her2 CAR발현 NK92세포주(Her2 t-haNK) - 교모세포종 (연구자 임상 1상)
memory like 자가 NK - 전이성 고형암 (임상 1상)
Fate Therapeutics 역분화줄기세포 유래 NK(FT500) - 고형암 (임상 1상)
역분화줄기세포 유래 CD16과발현NK세포(FT516) - 혈액암 (임상 1상)

고형암 (임상 1상)
역분화줄기세포 유래 CD19 CAR NK세포(FT596) - B 세포 악성종양 (임상 1상)
역분화줄기세포 유래 CD38제거 NK세포(FT538) - 다발성 골수종 (임상 1상)
역분화줄기세포 유래 MIC A/B CAR발현 NK(FT536) - 고형암 (임상 1상)
Kiadis/Sanofi 말초혈액 유래 동종(haplo) NK - 혈액암 골수이식(임상 2상)

재발/불응성 급성 골수성 백혈병 (임상 1상)
NKarta 말초혈액 유래 NKG2D CAR 발현 동종NK세포 - 재발/불응성 급성 골수성 백혈병 (임상 1상)
말초혈액 유래 CD19 CAR 발현 동종NK세포 - B 세포 악성종양 (임상 1상)
Takeda&cr/MD Anderson 제대혈 유래 CD19 CAR 발현 동종NK세포 - 비호지킨 림프종 (연구자 임상 1상)

&cr[주요 T 세포치료제 개발사]

구분 경쟁사 세포종류 주요 제품명 파이프라인
국내 큐로셀 CD19 CAR 발현 자가 T 세포 (CRC01) - 혈액암 (임상 1상)
앱클론 CD19 CAR 발현 자가 T 세포 (AT101) - 혈액암 (임상 1상)
국외 Autolus&crTherapeutics CD19 CAR 발현 자가 T 세포 - 혈액암 (임상 2상)
Bellicum&crPharmaceuticals PSCA CAR 발현 자가 T 세포 - 고형암 (임상 1상)
iCell

Gene Therapeutics
CD5 CAR 발현 자가 T 세포 - T세포 악성 혈액암 (임상 1상)
Legend BioTech BCMA CAR 발현 자가 T 세포 - 혈액암 (임상 3상)
CD4 CAR 발현 자가 T 세포 - T세포 악성 혈액암 (임상 1상, 중단)
CD33/CLL-1 발현 자가 T 세포 - 혈액암 (임상 1상)
Mesothelin CAR 발현 자가 T 세포 - 고형암 (임상 1상)
Claudin 18.2 CAR 발현 자가 T 세포 - 고형암 (임상 1상)
Precigen CD33 CAR 발현 자가 T 세포 - 혈액암 (임상 1상)
MUC16 CAR 발현 자가 T 세포 - 고형암 (임상 1상)
ROR1 CAR 발현 자가 T 세포 - 고형암 (임상 1상)
Allogene&crTherapeutics 말초혈액유래 CD19 CAR 발현 동종 T 세포

말초혈액유래 BCMA CAR 발현 동종 T 세포
- 혈액암 (임상 1상)
말초혈액유래 CD70 CAR 발현 동종 T 세포 - 고형암 (임상 1상)
Cellectis 말초혈액유래 CD22 CAR 발현 동종 T 세포

말초혈액유래 CD123 CAR 발현 동종 T 세포

말초혈액유래 CS1 CAR 발현 동종 T 세포
- 혈액암 (임상 1상)
CRISPR&crTherapeutics 말초혈액유래 CD19 CAR 발현 동종 T 세포

말초혈액유래 BCMA CAR 발현 동종 T 세포
- 혈액암 (임상 1상)
말초혈액유래 CD70 CAR 발현 동종 T 세포 - 고형암 (임상 1상)
Fate&cr Therapeutics 역분화줄기세포 유래 CD19 CAR 발현 T 세포 (FT819) - 혈액암 (임상 1상)
Legend BioTech 말초혈액유래 CD20 CAR 발현 동종 T 세포 - 혈액암 (임상 1상)
말초혈액유래 BCMA CAR 발현 동종 T 세포 - 혈액암 (임상 1상)
Precision&crBioscience 말초혈액유래 CD19 CAR 발현 동종 T 세포

말초혈액유래 BCMA CAR 발현 동종 T 세포

말초혈액유래 CD20 CAR 발현 동종 T 세포
- 혈액암 (임상 1상)

&cr 2) 검체검사서비스 &cr

(1) 산업의 특성&cr

검체검사서비스 사업이란 환자로부터 채취된 검체로 질병의 진단, 예방 및 치료를 위하여 실시하는 검사 및 건강인으로부터 채취된 검체로 건강의 손상이나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평가하는 모든 종류의 검사를 말합니다.&cr

검사결과의 분석은 기술적으로 유효하고 정확하고 정밀하게 측정되어야 하는 기술적 적격성이 요구되는 동시에 의학적으로도 유효성이 있는 검사결과를 제공하여야 하는 적절한 의학적 적격성이 요구됩니다. 즉, 임상적으로 진단적 또는 치료적인 유효성이 검증되어야 합니다. 의료에서 사용되는 검체는 환자로부터 유래된 것이므로 감염의 위험성이 있고, 방사성동위원소 등의 검사에 사용되는 재료 또한 위험한 물질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검사실의 안전에 주의해야 하고, 의료에서 검체가 나오는 환자의 수가 매우 많아 그 검체의 수집, 검사, 결과 입력에 있어서 정확한 시스템이 요구됩니다.&cr

의료에 있어서 사용되는 검사는 매우 다양하여 한 검사실에서 모두 수행할 수 없고 위탁검사를 시행해야 하는데, 이때 위탁검사를 시행하는 기관은 여러 의료 기관에서 수탁을 받게 되어 그 시스템 및 품질 관리가 엄정해야 합니다.&cr &cr 검체검사시장의 검사분야별 구체적인 분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검체검사의 분류]

분류 설명
진단혈액검사 혈액 내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수, 혈색소 농도를 측정하여 혈액의 변화를 파악
임상화학검사 몸안의 체액(혈액,소변,뇌척수액,눈물,콧물 등)을 분석하는 검사
임상미생물검사 미생물 감염을 진단하고, 적절한 항생제 및 투여량을 결정할 수 있는 검사
진단면역 임상면역학적 분석 및 화학분석을 통한 검사
수혈의학 혈액 응고 진단, 출혈성 질환 및 혈소판 장애, 자가 면역 상태를 진단하는 검사
분자유전학 병원체의 DNA, RNA를 검출하거나 세포의 DNA, RNA를 분석하는 검사
세포유전학 염색체 검사를 통한 선천성 유전질환, 종양에 관련한 검사
병리학 조직, 세포 변화등을 육안, 현미경, 조직변화 관찰 등을 이용하여 신체조직검사

(출처 :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 서울대학교병원 진료과 정보)

&cr( 2) 산업의 성장성&cr

기술에 따라 면역화학/면역분석법, 임상화학, 분자진단, 혈액학, 미생물학, 투석 및 지혈, 소변검사, 기타 기술로 분류되며, 우리나라의 체외진단 시장은 2019년 10억 1,483만 달러에서 연평균 성장률4.2%로 증가하여, 2027년에는 13억 1,183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 체외진단시장 규모 및 전망.jpg 국내 체외진단시장 규모 및 전망

(출처 : Allied Market Research, Global In-Vitro Diagnostics Market, 2021)

구분 2019 2020 2021(E) 2023(E) 2025(E) 2027(E) GAGR
국내시장 매출 11,670 12,160 12,671 13,758 14,937 15,086 4.2%

(출처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글로벌시장동향보고서 2021.05 / Allied Market Research, Global In-Vitro Diagnostics Market, 2021)

또한 전 세계 체외진단 시장은 2018년 600억 5,451만 달러에서 연평균 성장률6.73%로 증가하여, 2023년에는 831억 7,722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건강 관리에 대한 인식 상승, 감염 및 만성질환의 증가, 비용 효율적인 진단솔루션 등의 요인이 체외진단 시장의 성장을 촉진하고 있으며

자동화된 기기 및 진보된 진단 솔루션의 사용 증가, 전 세계적인 의료에 대한 정부 지출 급증, 체외진단의 정확하고 빠른 테스트 결과 등 또한 체외진단 시장의 성장을 촉진하는 요인입니다.

[글로벌 체외진단 시장의 성장 원동력]

구분 주요내용
성장촉진요인 - 신속, 최소 침습적, 비침습적 진단 도구 및 기술의 채택 증가

- 전 세계 노인 인구의 증가

- 감염 및 만성질환 환자 수 증가

- 글로벌 의료 지출 증가

- 현장진단(Point-Of-Care) 검사에 대한 수요 증가
성장억제요인 - 불균일한 상환 제도

- 불확실한 규제 환경
시장기회 - 분자진단에 대한 수요 증가

- 후생유전학(Epigenomics) 기반 접근 방식

&cr (3) 수요변동 요인 &cr &cr 검체검사 사업분야는 환자가 본인의 기호나 소비패턴에 따라서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닌, 주요 협력 병원의 의료전문가의 판단에 따른 선택이 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경기변동에 비탄력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대부분의 제품은 경기변동 및 계절적 영향이 미미하며, 신종플루와 메르스, 코로나19와 같은 의료환경 변화 등에 따른 변동이 있을 라. 목표시장전망&cr &cr (4) 목표시장전망&cr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0년 '21년도 유형별 환산지수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GDP 대비 의료비는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고, 향후 2~3년 이내에 OECD 국가 평균에 도달할 전망입니다. 반면 대부분의 OECD 국가들은 지난 10년간 GDP대비 의료비 비중이 증가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OECD 국가들이 사회적으로 부담가능한 의료비 상한에 도달해 의료비 증가율을 경제성장률과 비슷한 수준에서 유지한 결과입니다.&cr &cr 우리나라는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정책 추진과 함께 인구 고령화, 만성질환으로의 질병 구조 변화, 급여확대 등으로 의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수탁그림1.jpg '21년도 유형별 환산지수 연구 '건강보험공단(2020.12)'

&cr 특히 2019년 건강보험 검사료 현황 중 경상의료비는 전년도(2018년) 144.4조원보다 9.6조원(6.6%) 증가한 154조원으로 GDP 1,919조원 대비 8.0%수준으로 증가 되었습니다.. 또한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2019년 한국 조세재정연구원에 연구용역을 진행 하였으며 국내 고령화율(인구 대비 65세 이상의 비율0을 고려해 앞으로 8년간은 의료비 지출 효율화에 집중하면서 건강보험료율을 상한선인 8%이내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의료비 지출 증가 추세가 지속된다면, 당사의 검체검사서비스의 매출도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합니다&cr &cr 2019년 '중소기업. 전략기술 로드맵' 에 따르면 용도별 분류 생체유래 물질 분석을 통해 증거 기반의 의료가 가능해지록 하여 진료 정확도 및 효용성이 크게 개선되고 있으며, 분석 데이터는 질병 진단, 만성질환 관리, 맞춤형 치료, 신약개발 등에 활용되고있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cr

[생체유래물질 용도별 분류]

구분 분류
진단 다양한 생체유래 물질 데이터를 통해 증거 기반의 정확한 질병 진단이 가능
질병 예방 및 관리 유전체 분석을 통해 향후 걸릴 위험이 있는 질병 예방이 가능하며, 고혈압,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자들은 POCT기기 등을 이용해 수시로 질병 관리가 가능
맞춤형 치료 유전체, 진료·임상 데이터 등을 통합 분석하여 환자 특성에 맞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진료의 정확도와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음
신약 개발 생체유래 물질 정보에 기반한 표적형 정밀의약품 개발 방식으로 개방 방식이 전환

식품의약품안전처 외부동향 및 정보내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에서 보고한 '2020년 포스트-팬데믹(Post-pandemic)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현황 및 전망' 에 따르면 2020년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은 약 1조 9526억달러~2조 12억 달러로, 전년대비 성장률은 0.6%(보수적)~3.1%(낙관적)으로 예상됩니다.&cr

2020년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은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경험하고 있으며 세부분야별로 시장 성장에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임상실험은 33% 중단이되고, 전염병 체외진단은 수요 증가로 인해 비대면치료와 가상시스템 중심의 헬스케어 IT가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dsd.jpg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현황 및 전망

출처 : Frost&sullivan, Post-pandemic Global Healthcare Market Outlook 2020, 2020.7&cr&cr 검체검사서비스사업부의 목표시장은 국내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및 의원 등의 진료기관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탁검사입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0 손에 잡히는 의료심사 평가 길잡이' 를 참고하면, 2020년 기준 국내 총 요양급여비용은 86.8조원이며 이 중 검사료는 12.9조원(약14.95%)으로 추산됩니다. 또한, 한국검체검사협회 2019년 건강보험 검사료 현황을 기준으로 검사료 중 15.2%는 검체진단기관으로 병원에서 검사를 위탁하고 있다고 표기하고 있습니다. 2020년 검사료에 적용하면 약2조원의 시장이 추산되어집니다.

&cr 당사의 협력업체인 녹십자의료재단이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수탁검사금액의 약 23.5%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cr( 5) 회사의 주요 경쟁상의 비교&cr

검체검사서비스사업의 주요 경쟁사는 서울의과학연구소, 삼광의료재단, 씨젠의료재단, 이원의료재단 등으로 각 업체의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주요 검체검사서비스 사업 경쟁사 현황]

구분 (주)지씨셀 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
의료법인

삼광의료재단
의료법인

씨젠의료재단
의료법인

이원의료재단
경쟁&cr시장 대학병원

상급 종합병원

병의원, 연구소

제약회사, CRO

산학협력단

각 정부부처
대학병원

상급 종합병원

병의원, 연구소

제약회사, CRO

식품업체,

각 정부부처
대학병원

상급 종합병원

병의원, 연구소

제약회사,CRO,

산학협력단
대학병원

상급 종합병원

병의원, 연구소

제약회사,

산학협력단

각 정부부처
대학병원

상급 종합병원

병의원

산학협력단
사업

능력
전국 네트워크 형성

연구검사 서비스

임상시험 수행

자체 운송물류 운영

제대혈은행

세포치료제 R&D

해외협력기관 협업

정부과제 용역수행
전국 네트워크 형성

연구검사 서비스

임상시험 수행

자체 일부 물류운영

진단시약 개발

식품연구소 운영

해외협력기관 협업

정부과제 용역수행
전국 네트워크 형성

연구검사 서비스

임상시험 수행
전국 네트워크 형성

연구검사 서비스

임상시험 일부 수행

분자진단시약 개발

정부과제 용역수행
전국 네트워크 형성

연구검사 서비스

의료소모품 판매
운영

현황



특징
<운영 현황>

검체검사 서비스

임상시험 및

연구지원 서비스

자체운송물류 서비스

제대혈은행 운영

세포치료제 사업

<특징>

녹십자의료재단과의

장기용역계약

세포치료제 R&D추진

사업 다각화 및 글로벌 사업 확대 활성화 준비&cr(미국, 중동지역)
<운영 현황>

검체검사 서비스

임상시험 및

연구지원 서비스

자체운송물류 일부

시행

식품연구 서비스

<특징>

신축사옥 이전

해외 검진사업진출

(몽골지역)

식품검사 사업
<운영 현황>

검체검사 서비스

임상시험 및

연구지원 서비스

&cr &cr &cr

<특징>

임상시험 및

연구지원 자회사

설립 운영
<운영 현황>

검체검사 서비스

임상시험 및

연구지원 서비스

&cr &cr &cr

<특징>

㈜씨젠 모회사

분자진단기기 및

시약 판매

영업 마케팅 용역

활성화
<운영 현황>

검체검사 서비스

연구지원 서비스

&cr &cr &cr &cr

<특징>

의료 소모품 판매

회사 운영

&cr3) 제대혈은행 사업&cr

(1) 산업의 특성&cr &cr 제대혈이란 태반과 탯줄을 포함하여 태아의 순환계를 돌고 있는 혈액으로, 신생아 분만 이후에 태반과 탯줄에 남아 있는 혈액을 말합니다. 제대혈에는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면역체계를 만들어 내는 모체세포인 조혈모세포가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조혈모세포는 백혈병이나 재생불량성 빈혈 등의 혈액관련 질환 등의 치료에 이용될 수 있습니다.&cr &cr 태어날 신생아의 제대혈을 보관하려면 출산 전에 가족제대혈은행에 등록해야 하며, 등록하면 바로 분만 시 탯줄혈액을 채취할 수 있는 채취세트를 받아 신생아가 태어난 직후 산부인과 의사가 탯줄혈액을 채취하게 됩니다. 채취된 탯줄혈액은 48시간 내에 제대혈은행으로 운송되어 여러가지 검사를 거쳐 영하 196도의 액체질소냉동탱크에 저장하게 됩니다.&cr&cr( 2) 산업의 성장성&cr &cr 우리나라는 매년 조혈모세포의 이식을 필요로 하는 환자가 2,000여명이 발생하고 있으나 골수기증자가 없어 실제로 1백여건 정도만 이식이 시행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보관된 제대혈은 추후에 보관자 본인 외 그 가족에게 혈액 관련 질병이 발병하였을 때 조혈모세포 등의 이식을 포함한 다양한 발병에 보험처럼 사용될 수 있고, 향후 미래 의학 기술의 발달로 인해 제대혈의 활용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cr&cr (3) 수요변동 요인&cr

제대혈은행사업 분야는 고가상품 시장과 출산율이 매출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최근 산모들의 미래에 대한 대비 등의 영향으로 점차 그 소비계층이 확대되고 있지만 서비스의 비용이 100~200만원의 고가상품으로 경기변동에 민감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출산율은 떨어지고 있으나 한자녀 가정이 늘어 아기의 제대혈을 보관할 필요성은 커지면서 산모들은 자녀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성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제대혈 이식 가능질환 확대, 건강보험 확대 등으로 인한 제대혈 보관의 필요성도 점차 늘고 있습니다.&cr&cr( 4) 목표시장전망&cr &cr 제대혈은행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관은 보건복지부에 보관 건수를 연말 기준으로 보고하고 있으며, 현재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9년 12월말 기준으로 17개 제대혈은행에 보관 된 제대혈의 보관건수는 513,652건이며, 당사의 산출기준에 의하면 총 시장규모는 2020년을 기준으로 약 380억원입니다. &cr&cr 현재 제대혈은행으로 보건복지부의 허가를 취득한 업체는 총17개 업체이며, 이 중 영리목적이 아닌 기증제대혈을 제외한 가족제대혈을 취급하는 업체는 총11개 업체입니다. 이 중 상위5개 업체(녹십자랩셀, 메디포스트, 차바이오텍, 보령바이오파마, 세원셀론텍)이 차지하는 시장 점유율은 2020년 기준 약 90%이상에 달하는 과점시장의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cr&cr( 5) 회사의 주요 경쟁상의 비교&cr

제대혈은행사업은 녹십자랩셀, 메디포스트, 세원셀론텍, 차바이오텍, 보령바이오파마 등의 업체가 시장의 90%이상을 과점하고 있는 구조이며, 메디포스트의 시장점유율이 57%를 넘어 영업에 우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각 경쟁업체 간 영업의 형태 및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경쟁업체 현황]
(단위:백만원)
업체 매출액&cr(2020년) 시장점유율

(2020년)
영업의 형태 특징
메디포스트 21,031 56% 산부인과 직판 거점병원 영업, R&D 기술력(카티스템 외 연구 중인 동종치료제), 산모 건강기능식품
세원셀론텍 5,817 15% 산부인과 직판 거점병원 영업
보령바이오파마 2,460 6% 산부인과 직판 보령메디앙스(유아업)와 공동 마케팅
차바이오텍 7,135 19% 산부인과 직판, &cr박람회 거점병원 영업 및 이식지정병원(차병원 계열사) 보유
녹십자랩셀 958 3% 박람회, 산부인과 높은 브랜드 이미지, 높은 수준의 품질관리
주) 시장점유율은 2020년 가족제대혈 보관 매출을 기준으로 상기에 표기된 5개사가 과점인 상황으로 이를 시장전체라고 가정하여 산출하였습니다.

4) 바이오물류 사업&cr

(1) 산업의 특성&cr

Cold-Chain은 채소, 과실, 육류, 우유, 계란 등의 신선식품 운송에 있어 생산자로부터 소비자까지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해서 일정한 저온으로 유지하면서 유통시키는 물류체계를 의미합니다. 그 중 바이오 물류는 의약품, 바이오시밀러, 의료기기, 혈액, 검체 등에 특화된 바이오산업 물류체계입니다. 바이오 물류는 해외에서는 Bio/Pharma Cold-Chain으로 불리며, 최근 제약/바이오 산업의 성장과 함께 고부가가치 물류분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cr

기존 Cold-Chain 물류와 비교하여 바이오 물류는 운송과정에 대한 품질요구조건이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단순히 운송과정 중에 저온으로 운송하는 것 이외에 운송상황기록, 추적 그리고 사후보고 등의 작업을 추가로 수행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운송에 비해서 단가가 높지만, 그만큼 취급관리에 많은 Know-how와 경험, 인프라가 필요합니다.

[바이오 시장 수요 구분]

분 류 설 명
검체 및 연구용 샘플 운송 진단 검사용 혈액 및 조직등의 검체 운송

연구용 바이오 샘플 운송

감염성 검체 운송

임상시험 검체 및 혈액샘플 운송
의약품 온도관리가 필요한 의약품에 대한 운송&cr - 온도에 민감한, 백신, 항생제 등 액체류 의약품

원료의약품 (API : Active Pharmaceutical Ingredient)&cr - 임상 의약품 (IP : Investigational Product)
의료기기 체내에 삽입되는 의약품 및 온도에 민감한 진단시약

(출처 : 자체분석)

이러한 가운데 2021년 7월 21일 해양수산부 및 국토교통부에서는 '제5차 국가물류기본계획(2021~2030)'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6대전략과 10대 우선과제로 구성되었으며, 바이오제약 콜드체인 부분은 전략 5번 '새로운 수요 대응 위한 물류산업 경쟁력 강화 및 체질 개선' 에 포함되어 '미래수요 대응 위한 고부가가치형 콜드체인 물류시스템 구축' 이란 추진과제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행 정부의 각 부처마다 상이한 콜드체인 관련 인증기준은 향후 5년 이내 상품의 특성에 맞게 표준화되고, 공신력 있는 통합 인증기관을 통해 의약품 물류 부문의 고도화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cr

콜드체인 모니터링체계.jpg 콜드체인 모니터링체계

(출처: 제 5차 국가물류기본계획, 국토교통부)&cr

이러한 인증의 주요 골자는 콜드체인 상태정보 관리 및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구축 여부와 정온 물류포장용기의 관리시스템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물류IT의 개발 및 운영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완비하였으며, 초저온, 저온, 정온의 온도 관리 포장용기를 전부 활용하여 서비스를 제공 중입니다.&cr

(2) 산업의 성장성&cr

파마슈티컬 커머스가 올해 발간한 '10번째 바이오제약 콜드체인 소스북(10th edition of the Biopharma Cold Chain Sourcebook)' 은 IQVIA의 제약 시장 분석을 토대로 제약 전체 매출액을 콜드체인을 필요로 하는 의약품(Cold Chain)과 콜드체인을 필요로 하지 않는 의약품(Non-Cold Chain)으로 분류하고, 2017년~2023년까지의 매출액을 다음과 같이 전망했습니다. 의약품 전체 성장률 33% 중 Non-Cold Chain의약품의 성장률은 25%인데 반해, Cold-Chain의약품은 59%의 성장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성장최근 고령화 및 만성질환 증가 등으로 바이오의약품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바이오의약품 시장이 급성장하여 세계 바이오의약품 산업 규모는 2018년 1,360bn$에서 2020년에 1,415bn$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바이오물류 시장도 동반 성장하여 Cold-Chain의약품은 연평균 65%, Non-Cold Chain의약품은 34%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cr

매출 출저.jpg 글로벌 바이오제약 매출액 예측(2017~2023)

&cr 바이오물류 비용은 일반물류비용 보다 평균 약 40배 이상 높습니다. 고부가가치의 고수익 산업이다 보니 동반된 시스템 및 인프라 구축을 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와 비용이 소요됩니다. 국내 바이오물류는 매년20% 이상씩 성장하는 데 반해 선진국과 비교해서는 아직 시작단계에 불과하다보니 국내 전체 바이오물류 시장의90% 이상을 외국계 물류회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시장에서 국내기업으로는 녹십자랩셀이 왕성한 활동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특수조건하에서의 국내운송 및 보관에서부터 현재는 해외운송 시장으로까지 업무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cr&cr 또한, 미국 시장조사업체 리포트링커는 '신종코로나 확산 이후2019년 1,527억달러 (170조원)였던 콜드체인 시장 규모가 2025년 3,272억달러 (360조원)로 2배 이상 커질 것' 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의약.바이오.헬스케어 물류시장 규모가 2025년에는 전 세계 물동량의 약3.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

(3) 수요변동 요인&cr &cr 일반적으로 바이오물류에 주요한 타겟이 되는 제약 및 의료기기는 가격에 비탄력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의약품의 경우 경기 변동과 계절적인 요인에 다소 영향을 받는 편이나, 바이오의약품과 같은 전문의약품의 경우 의약품 특성상 안정적인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타 산업에 비해 경기변동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cr

(4) 목표시장전망&cr

① 바이오헬스산업(의약품, 의료기기)

7.jpg 한국보건산업연구원, 바이오헬스산업의 넥스트노멀, Aug, 2021

&cr 코로나19 발생 이후 진단기기 및 소독제 등 위생용품의 수출 급등과 더불어 국내 바이오의약품의 수출이 지속적으로 확대 되어 2020년 연간 수출 순위는 7위로 올라서며 2019년에 이어 또다시 3단계 상승하였다. 불과 2년 전만 하더라도 10위권 밖에 있던 바이오헬스 산업의 수출이 단숨에 10위권 내로 급상승하면서 우리나라 신성장 수출산업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또한 수출 상위 10대 품목 중 반도체를 제외한 전 품목의 수출이 마이너스 성장함에도 불구하고, 바이오헬스 수출은 상위 10대 품목 중 전년 대비 18.8% 증가하며 가장 높은 성장율을 기록하였다. 이와 같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바이오헬스 수출은 2019년 9월 이후 2021년 1월까지 17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9개월 연속 30% 이상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cr

② 임상시험 시장&cr

의약품 및 의료기기를 해당 국가에 판매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임상시험을 반드시 진행해야 하며 국가별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같은 국가기관에서 임상시험을 승인받아야 합니다. 임상시험단계에서는 피험자에 대한 검체 및 피험자에게 투여되는 의약품 및 의료기기 운송이 동반되어야 하고, 따라서 임상시험 승인 건수는 임상 물류시장을 추정할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cr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국내 총 임상시험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구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1상 177 212 218 271 276
2상 88 94 113 134 178
3상 208 192 208 202 221
4상 2 5 1 1 1
생동 191 178 259 323 508
연구자 임상시험 180 174 168 183 151
연장 - 1 6 6 15
총합계 846 856 973 1,120 1,350

출처 : 식약처자료 재가공&cr &cr (5)회사의 주요 경쟁상의 비교&cr

바이오물류 사업은 현재 글로벌 특송업체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되어 있고, 일반제품보다 관리가 까다롭다보니 소수의 물류회사만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국내 바이오물류 취급회사는 20여곳으로 추정되며, 주요 선도기업은 아래와 같습니다.

[주요 바이오물류 사업 선도기업 현황]

구분 녹십자랩셀

BL사업부
FEDEX

헬스케어사업부
용마로지스 월드&cr쿠리어코리아
서비스&cr범위 국내 검체 및 의약품운송

해외 운송 용역

창고 보관 서비스

임상 의약품 및 검체운송
글로벌 특송&cr해외 운송, 헬스케어&cr사업부 출범 창고업&cr국내운송&cr해외운송(Agent) 국내 및 해외 운송

의약품 특화 서비스

해외 수출입 운송
설립

년도
2015 (사업부 기준) 1989년 (국내) 1979년 (국내) 2003년 (국내)
운영

현황



특징
녹십자 관계사의 물량을 바탕으로 임상시험 검체 및 의약품, 상업용 의약품 운송 서비스 제공

감염성 물질 운송 특화 서비스 제공 &cr (국가과제 진행), 해외 운송 솔루션 제공
자사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2014년 5월부터 헬스케어팀을 만들어 본격적인 바이오물류서비스 시작 국내 직영 운송인프라를 통한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국내 제약, 의료기기, 화장품 운송 및 보세창고 등 창고 보관 서비스 제공 임상시험관련 운송전문 기업

미국 의약품 도매기업인 AmerisouceBergen의 자회사로 글로벌 제약 및 CRO와의 계약을 통해 국내 의약품 운송 및 해외 운송 서비스 제공

&cr 5) CDMO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사업&cr &cr( 1) 산업의 특성&cr &cr CDMO(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 "약품의 개발과 제조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회사"를 의미)는 신약 개발회사가 생산시설 건설에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 제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의약품을 전문적으로 위탁생산하는 시스템입니다. 전자업계의 OEM이나 반도체의 파운드리와 유사한 개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CDMO업체는 서비스 범위를 약물 발견에서 상용화에 이르는 약물 개발의 전과정으로 확대하는 중입니다.&cr&cr 막대한 투자비가 요구되는 제약, 바이오 산업 특성으로 인해 CDMO 시설을 구축하는데 있어 비용 절감과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자체 생산설비를 갖추기보다 위탁하는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신약 개발회사는 CDMO를 통해 생산효율성을 확보와 동시에 신약 발굴과 마케팅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또한, 헬스케어 산업 내 바이오 의약품 분야가 지속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면서 바이오 의약품의 아웃소싱 증가와 함께 CDMO 시장의 상당한 확대가 이루어질 전망입니다.&cr &cr (2) 산업의 성장성&cr

글로벌 의약품 CDMO 시장은 2015년 726.7억 달러에서 연평균('15 ~ '20년) 8.4%로 성장하여 2020년 1,087억 달러까지 증가할 전망입니다. 현재 미국이 2015년 기준 293억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연평균 성장률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12.2%로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이점으로는 지난 몇 년간 신흥시장 특히, BRIC(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국가의 CDMO 기업들이 부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cr&cr 글로벌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 CDMO시장은 2019년 15.2억달러에서 연평균('19 ~ '26년) 31%로 성장하여 2026년 101.1억달러까지 성장할 전망입니다. 세포 및 유전자치료제는 전체 제품의 약 50% 이상이 아웃소싱(CDMO 등)을 통해 생산되고 있습니다. 이는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의 65%가 스스로 제품을 제조하거나 상품화할 전문성(expertise), 역량(capacity), 자원(resources)이 부족한 소규모 기업에서 개발되기 때문입니다. 임상 단계(clinical stage)에서는 위탁 대상에 따라 최소 30%에서 최대 75%, 상업화 단계(commercial stage)에서는 자가(autologous) 유래 물질의 35 ~ 50%, 동종(allogenic) 유래 물질의 50-60%가 아웃소싱을 통해 생산되고 있습니다.&cr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자료.jpg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자료

출처: 프로스트앤설리번, Supply Chain Optimization and Decentralized Manufacturing to Expand the Contract Cell and Gene Therapy Manufacturing Market, 2020-2026 &cr

(3) 수요변동 요인&cr &cr 이전에는 의약품 생산이 저부가가치 제품을 단순 생산하는 데 그쳤다면 최근에는 대규모 생산과 고도의 기술력을 통해 고부가가치 의약품 생산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의약품 품질관리기준의 강화는 생산시설에 대한 규제를 동반하여 GMP 인증이 필요하게 됨으로써 품질관리기준에 알맞은 의약품을 제조할 수 있는 GMP 인증기관에 생산 단계를 위탁하려는 제약기업들이 증가하고 있어 CDMO에 대한 수요가 지속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cr&cr( 4) 목표시장전망&cr &cr CDMO 사업의 영위를 위해서는 의약품 제조 과정에 필수적인 품질관리 역량을 기반으로하여, 원가 경쟁력, 적시 생산 및 보관, 안정적 공급 등이 필수적입니다. 제약사들은 의약품 시판허가 및 판매수요 예측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규모 자본투자가 소요되는 생산분야에서 전문 CDMO를 활용하는 추세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의 변화는 세포치료제 CDMO산업에 새로운 기회로 작용하고 있으며 세 포치료제 생산 노하우와 GMP 인증시설, 검증된 품질관리 능력 등이 경쟁력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cr&cr (5) 회사의 주요 경쟁상의 비교 &cr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 CDMO시장은 ‘19년 각각 9억 8,720만 달러, 5억 3,740만 달러로 ‘26년까지 연평균 36.3%, 27.6%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임상시험 관련 CDMO 시장은 ‘26년까지 연평균 26.4%, 상업화 관련 CDMO 시장은 같은 기간 연평균 31.9%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세포 및 유전자치료제는 전체 제품의 약 50% 이상이 아웃소싱(CDMO 등)을 통해 생산될 전망입니다. &cr &cr [주요 세포, 유전자치료제 CDMO 업체]

경쟁사 계약 업체 취급세포 주요 현황
대웅제약 아주대병원

시지바이오
줄기세포 제조와 개발부터 품질시험·인허가 지원·보관 및 배송·판매까지 ‘올인원 패키지’사업 시작
이연제약 뉴라클제네틱스

지앤피사이언스

네오진팜
유전자치료제 충주 바이오 공장 준공, GMP 인증 진행 중
강스템바이오텍 프리모리스

큐라미스

클립스
엑소좀

줄기세포
줄기세포 기반 기술을 확보, 임상을 위한 대량 생산 경험에 신뢰도가 높음

글로벌 수준의 줄기세포 GMP 센터 준공
차바이오텍 SCM 생명과학

엑소코바이오

스템랩
줄기세포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세포치료제 개발 및 제조시설 건설 중

CMG제약, 차케어스와 컨소시엄을 구성
이엔셀 인게니움테라퓨틱스

셀인셀즈

네오젠티씨

한미약품

티카로스
NK세포

줄기세포

CAR-T
삼성서울병원에 GMP 제1공장, 하남에 제2공장 완공

16건의 세포치료제 CMO 계약 체결 진행 중

나. 회사의 현황

현재 당사의 주요사업은 1) 세포치료제 사업, 2) 검체검사서비스 사업, 3) 제대혈은행 사업, 4) 바이오물류 사업 5) CDMO 사업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r&cr 1) 세포치료제 사업&cr&cr(1) 회사의 현황&cr

2003년 (주)녹십자는 세포치료제 사업을 신사업분야로 선정하여 제대혈 은행 사업과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에 대한 기초연구를 시작하였습니다. 2008년에는 (재)목암연구소를 통하여 세포치료제의 '자연살해세포 체외확장 배양방법'에 대한 기술을, 2009년에는 '세포배양공정'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였습니다. 관련 기술의 축적을 바탕으로 2011년 6월에, 당사는 녹십자로부터 세포치료제 사업을 양수하였습니다. &cr

2021년 11월 (주)녹십자랩셀은 (주)녹십자셀과 통합하여 (주)지씨셀로 출범하여 자연살해 세포, 줄기세포 외에도 T 세포치료제 사업까지 영역을 확장하였습니다.&cr

당사는 2012년 11월, 악성 림프종 및 재발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MG4101 임상1상을 완료한 후, 2013년~2014년에 걸쳐 2건의 연구자 임상(신경모세포종, 간암)을 진행하였습니다. 상업화를 위한 대량생산 기틀의 확립을 위해 다양한 기반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대표적으로 'off-the-shelf' 치료제로 활용 가능할 수 있도록 동결 제형을 확립하고 관련 특허를 출원하였습니다. 임상 1상 결과를 바탕으로 2017년 1월부터 2019년 9월까지 간암 환자군을 대상으로 한 임상 2상 시험을 실시하여 안전성을 확인하였으며, 2019년 5월부터 2021년 3월까지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1/2a상을 실시하여 안전성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외 2017년 6월부터 2020년 3월까지 재발성/불응성 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연구자 임상시험을 완료하였습니다.&cr

글로벌 시장의 요구사항에 맞추어, MG4101의 기술을 기반으로 소량의 제대혈에서 상업적 활용이 가능한 정도로 충분한 NK세포를 배양할 수 있는 기술을 확립하였습니다. 또한, 키메라 항원 수용체(Chimeric antigen receptor, CAR) 기술을 적용한 CAR-NK를 개발하고 있으며 유전가 가위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NK 세포치료제 등도 개발 중에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하여 당사는 2019년 3월 녹십자홀딩스와 NK세포치료제 미국법인 Artiva Biotherapeutics를 설립하였습니다. 당사에서 Artiva로 첫번째 기술이전 된 Pipeline프로젝트는 제대혈 유래 NK세포와 Rituximab항체 병용 연구로, 현재 미국 내에서 1/2a임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CAR기반의 AB-201, AB-202 Pipeline을 License Out 하였으며, 후속 프로그램의 개발 및 기술수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주)녹십자셀과의 합병으로, 초기 간암의 재발을 낮추고 생존율을 높이는 효과가 입증된 세계 최초의 면역세포치료제 품목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환자의 혈액에서 직접 세포를 채취하여, 특수한 배양과정을 통해 항암기능이 극대화된 강력한 면역세포로 제조한 뒤 환자에게 투여하여 암을 치료하는 새로운 개념의 개인 맞춤형 항암제인 이뮨셀엘씨주는 대규모 3상 임상시험을 통해 또한, 췌장암, 간암, 뇌종양(교모세포종)등의 임상시험 및 논문 발표를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 세포치료제 중 최초로 연간 매출이 2015년 100억원을 달성하였습니다. 이후 세포치료제 생산에 최적화된 cGMP수준의 첨단 생산시설 셀 센터의 GMP허가를 2020년 5월에 획득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 2021년에는 연간 제품매출 약 394억원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2020년 8월 시행된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1년 8월 이뮨셀엘씨주의 첨단바이오의약품 품목(재)허가를 완료했습니다.&cr

또한, 당사는 차세대 면역항암제 CAR-T (키메라 항원 수용체-T세포) 세포치료제를 개발 중입니다. 췌장암 세포주를 대상으로 한 체외(in vitro) 효력 평가 및 마우스의 췌장암 동소이식 모델에서 완전 관해 효과를 확인하였고 제조공정개발을 진행하고 있어 고형암 환자 치료에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당사는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치료제에 대한 기초연구를 시작으로 차세대 줄기세포치료제의 상업화를 위한 연구 개발도 착실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규 줄기세포 공급원 발굴을 통한 차세대 기능강화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정부 과제 수행 및 다양한 국내 연구기관과의 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성과로 만성 염증질환 및 자가면역질환에 최적화된 차세대 기능강화 동종줄기세포치료제(CT303)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적응증으로 중증 건선에 대한 IND는 2021년 8월 임상계획 승인을 받았으며, 이어서 두 번째 적응증으로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에 대한 IND는 2021년 10월에 임상계획 승인을 받았습니다.&cr

2) 검체검사서비스 사업&cr

검체검사서비스사업은 1981년 (주)녹십자에서 실제 실험을 통한 임상진단 운영사업을 도입하여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임상병리검사를 시행하면서 의료기관에 검체검사의 질적으로 향상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1982년 국내최초로 Commercial Lab 기능을 갖춘 녹십자바이오사이언스랩을 설립하여 국내병의원 검체검사서비스를 본격화하였으며, 1986년 (주)녹십자로부터 완전히 분리하여 녹십자의료재단을 설립, 독립 회사의 형태로 경영하면서 전국 주요광역시에 브랜치를 확충하고 네트워크를 확장하였습니다.&cr &cr 2011년 녹십자랩셀이 설립되어 녹십자의료재단으로부터 검체검사서비스에 필요한 자산을 취득하여 영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당사는 검체의 검사를 제외한 영업마케팅, 운송네트워크, 고객지원관리 등의 모든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녹십자랩셀 검체검사서비스사업구조]

녹십자랩셀 녹십자의료재단
① 영업

② Marketing(기존, 신규아이템 활성화)

③ 검체운송

④ 거래처 관리(고객관리)
① 검체검사

② 정도관리(QC)

임상시험 검체분석을 주 사업으로 하는 (주)지씨씨엘은 글로벌 제약 기업의 주요 R&D 파트너로 성장하기 위한 비전을 갖고 있으며, 대략적인 로드맵으로는 2022년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며, 2025년 이후에는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구체적인 로드맵은 아래와 같습니다.

[(주)지씨씨엘 비전]

한국대표브랜드&cr (2019~2022) 아시아 메이저 센트럴-랩&cr (2023~2024) 글로벌 상위시장 경쟁&cr (2025~)
* Bio-analytical Testing 전문화 * Central Laboratory 거점 확보 * Central Laboratory 거점 확대
* 해외 반출 검체 확보 * Central Laboratory service 전문화 * Bio-Analytival Testing 기술 도약
* 해외 영업 개시(관계사 영업망 활용) * 해외 현지 영업(현지 영업 사무소)

&cr 또한, 수의검체분석을 주 사업부로 하는 (주)그린벳은 반려동물 시장이 2025년에는 5.3조원까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Total Animal Healthcare Provider'을 목표로 의약품, 진단키트, 특수사료 및 기타 디바이스 품목에서 규모를 확대할 예정입니다.&cr&cr 3) 제대혈은행 사업&cr &cr 2011년 7월 당사는 제대혈 은행사업을 목암생명공학연구소 및 녹십자의료재단으로부터 양수하였으며, 제대혈 관리 및 연구에 관한 법' 에 따라 보건복지부로부터 가족 및 기증제대혈은행에 대한 제대혈의 채취, 검사, 등록, 제조, 보관, 품질관리 및 공급에 대한 허가를 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cr&cr 또한, 2018년 8월 Cell Center내 최첨단 중앙통제식 자동질소충전시스템을 구축하여 제대혈 보관의 신뢰도와 안정성을 높이고 있으며, 제대혈 홍보관 설치로 제대혈 정보 및 제대혈 보관 위치 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cr

4) 바이오물류 사업

1980년대 글로벌 제약사의 다국적 임상이 시작되면서 제약 산업분야에 있어서 Cold-Chain 물류가 태동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00년 이후 국내 임상시험 시장의 성장과 함께 도입되었습니다. 녹십자랩셀의 바이오물류사업은 2015년 7월 1일 의료법인 녹십자의료재단으로 발송 되는 검체를 전국의 직영 영업소에서 수거하여 용인에 있는 본사로 이송하는 과제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사업의 활성화 및 확장이 계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하기와 같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cr

[차별화된 녹십자랩셀 바이오 물류 서비스]

서비스 특징 서비스 범위
운송 서비스 보관 및 솔루션 제공
① 전국 직영 운송망

- 60개 영업소 250여명의 바이오전문 운송&cr 네트워크

- 전국 7개 권역의 Cold Chain 운송망

② 바이오 물류 전문업체

- 혈액, (임상)의약품, 검체 전문 운송 및 보관
① 임상의약품/검체 운송

- 온도 및 시간에 민감한 바이오 물품 정시 운송

②국가검체운송사업

- 질병관리청 시험의뢰과제, 결핵과제 등

③ W&D 사업

- 헬스케어, 건강기능식품 등의 보관 및 배송

④ 해외 운송

- 검체, 의약품 해외 배송&cr - IATA/한국물류협회 가입
① 실온/항온/냉장/냉동 등 다양한 온도조건 &cr 하의 보관 및 운송 가능

② 재포장/Labeling/재고 관리/반품회수 및 &cr 폐기대행

③ 운송 차량의 추적 & 운송패키지의 온도 &cr 추적 서비스 제공 가능

④ 냉장/냉동/항온 등의 특수 패키지와 온도 기록 장치 자체 보유 및 관리

또한, 바이오물류 운영의 체계화와 인프라 확충을 통한 서비스 확대를 위하여 물류통합시스템 개발 및 도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cr 물류통합시스템은 2020년 9월부터 적용 중에 있습니다. 물류통합시스템을 통해, 물류 운송 주문 확인 후 배송 완료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추적 및 관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온도 관리가 중요한 검체 및 혈액 운송 등에 적용 되어 시스템을 통한 추적 관리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녹십자랩셀 물류통합시스템(g-hub).jpg 지씨셀 물류통합시스템(G-HUB)

현재 특화된 임상의약품/검체 등의 운송 서비스 외에 관계사의 의약품, 헬스케어, 건강기능식품 등의 수배송 및 보관 등의 인프라를 통합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중복 되는 인프라를 일원화하고 서비스 영역의 확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cr

5) CDMO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사업&cr &cr 당사는 2021년 11월 02일 (주)녹십자셀과의 합병 등기로 신규 사업인 CDMO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게 되었습니다. 당사는 업계 최고 수준의 세포치료제 대량배양 및 동결보존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녹십자셀이 보유한 15년 이상 된 세포치료제 생산 경험과 임상 시험 수행 경험에 더해 국내 최대 세포치료제 제조시설인 Cell Center를 통해 업계 최고의 맞춤형 CDMO 서비스를 제공 할 것 입니다.&cr

CDMO 서비스 보유 역량

연구/공정 생산 제형화 최종 생산
- 전임상/임상&cr- 제형 개발&cr- 임상 생산&cr- Scale-up&cr- Approval 지원 - 화학/생물학적 합성&cr- 세포 배양&cr- 세포 추출 - 제형화&cr- Forming&cr- Filling&cr- Sealing - 완제의약품 생산&cr- 최종 배송

6) 조직도

조직도_본부별.jpg 2021년 지씨셀 조직도

&cr&cr [㈜녹십자(중국) 생물제품유한공사]&cr &cr 1) 회사 및 영업의 개황

녹십자(중국) 생물제품유한공사는 녹십자의 Global 전략에 따라 1995년 중국 안휘성회남시에 설립된 혈액분획제재 회사입니다. 중국 현지에서 ALBUMIN, IVIG,&crFAC- Ⅷ등을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한국, 북미 녹십자의 Plasma 회사들과 &cr유기적인 시너지를 창출하며 중국 Business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cr

2) 시장 현황

중국 의약품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분야이나, 성장률은 과거와 비교해 &cr둔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의료위생체제 개혁강화’ 정책에 의거하여 고가 의료비용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혈액제제의 경우 가장 비중이 큰 ALBUMIN 제품의 시장규모는 의료보험 Cover&cr지역의 확대, 인당 사용량 증가 등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이나, 단기적으로는 업체간 과다경쟁, 정부규제 등으로 시장환경이 어려울 가능성도 있습니다.

3) 회사의 경쟁상의 강점

녹십자의 축적된 기술력을 적용하여 최고수준의 제품을 중국 현지 GMP 시설에서 &cr생산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중국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2011년 유통자회사 Anhui GreenCross Pharmaceuticals를 설립하여 중국 전역을 아우르는 영업, 물류, 마케팅망을 구축하였고, 이를 통해 한국녹십자의 우수한 &cr제품들을 중국에 수출하는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cr [㈜GC케어(구. ㈜ 녹십자헬스케어)]&cr &cr 가. 업계의 현황&cr

1) 건강관리 서비스

&cr(1) 산업의 특성

&cr건강관리 서비스는 보험사와 일반기업 등 제휴사의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대가를 해당 기업으로부터 수취하는 서비스업입니다. 당사가 제공하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실제로 이용하는 자는 제휴사의 고객이지만, 제휴사는 서비스의 이용 여부와 무관하게 서비스가 제공되는 고객 수에 비례하여 서비스 비용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건강관리 서비스는 건강상담, 건강정보 제공, 병원동행, 병원안내 및 진료예약, 맞춤 건강검진 예약 및 결과 조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cr건강관리서비스 분야에서 15년간 관련 업력을 통한 경험과 전문성 인력 보유로 인한 서비스 수행능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2015년 이후 연평균 16.1% 성장하여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 보험사와 일반기업 등 제휴사 20 군데의 고객에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건강관련 App/Web 기반의 플랫폼의 개발 및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지니며 120만 건 이상의 건강 상담 DB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cr제휴사가 당사에 제공하는 건강관리 서비스 비용은 마케팅 및 서비스 측면에서는 고객들의 다양한 건강 및 의료 혜택을 통해 고객 만족도 향상 및 해당 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으로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고 서비스 질 향상을 높이는데 일조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평상시 고객의 건강관리 서비스에서 질병 발생시 의료지원서비스까지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건강 악화로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제휴사의 이러한 비용의 지출은 대부분 마케팅성 비용으로 예산 편성이 되어 있는 바, 경기변동에 따라 집행하는 비용의 증감이 있을 수 있고 이에 당사와의 계약금액 변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4) 국내 시장현황

&cr국내 건강관리 서비스의 주요 사업자는 당사를 포함하여 10개사 정도이고 당사가 50% 수준의 시장점유율로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서비스의 핵심역량 중 하나인 건강관리 전문인력을 120여명으로 구성하여 주요 사업자 대비 서비스 역량 우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오프라인 서비스에서 AI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서 환자 스스로가 적극적으로 예방 및 관리를 유도하는 서비스로 전환되는 추세이고, 건강관리가 부가 서비스에서 건강증진형보험 등 고객사 상품의 주요 가치로 역할이 바뀜에 따라 이에 맞추어 개인별 건강상태 진단, 건강관리 패키지, 맞춤 솔루션 제공, O2O 연계매출, 상담 등 종합 건강 플랫폼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2) MSO(Management Service Organization : 병원경영지원 회사)

&cr(1) 산업의 특성

&cr해당 사업 영역은 의료기관 개설·운영 주체인 의료인의 전속적인 개설·운영은 침해하지 않으면서, 구매대행·인력관리·법률·회계 컨설팅 등 비용절감에 도움을 주는 순수한 의미의 독립적인 병원경영지원 사업으로 현행 의료법상 합법적으로 허용되고 있습니다. 의료기관 본연의 업무와 비의료 업무간 분리를 통한 전문성 및 효율성 제공하여 MSO가 의료업계에서 새로운 병원운영의 방안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cr(2) 산업의 성장성

&cr2019년에 건강검진센터(GC아이메드)의 MSO 사업 인수를 통해 해당 사업에서 21년 대비 23억 원 이상의 매출 증가하였고, 2020년 강북점이 오픈 및 향후 지점 확대에 따라 꾸준한 실적 증가가 예상됩니다. 또한 해외 네트워크 및 병원, 제약사와 제휴하여 의료관광 프로그램 및 해외환자의 국내 임상시험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cr사업 특성상 초기에 선투자 진행 후 운영을 통한 수익 회수 구조로 진행되어 금리 변동에 따라 금융비용의 증감이 영향을 받게 됩니다. 위탁경영에 대한 대가가 “원가+마진”으로 구성되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4) 국내 시장현황

&cr차헬스케어는 차병원 그룹의 병원 운영 전문회사로 2013년에 설립되어 병원 전문 경영 노하우 및 브랜드 가치 등 차별화된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해외 주요 거점에 전략적인 투자와 개발을 통해 통합된 의료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전방위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삼성서울·강북삼성·마산삼성병원 등은 구매 솔루션 업무를 시작으로 의료시장에 진입하고 있으며, 2014년에 삼성물산 보유 지분(52.8%)을 국내 최대 의약품 유통전문업체인 지오영이 약 300억에 인수하여 의료분야 관련 병원 및 고객이 원하는 진료재료, 의료장비, 물류 서비스를 경쟁력 있게 제공하는 병원구매대행 물류서비스가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3) 온라인몰 운영

&cr(1) 산업의 특성

&cr온라인몰 운영 사업은 전자상거래, IT, 수주, 위탁 운영, 고객서비스 등이 복합적으로 융합된 산업이며, 각 구성 요소들의 균형 잡힌 경쟁력 확보가 이루어져야 성공이 가능한 사업입니다. GC관계사 및 일반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헬스케어와 관련된 상품을 최적의 조건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복지형 온라인몰 운영 및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cr2017년 온라인몰 운영을 시작한 이래 연평균 25.5% 성장하고 있으며 선별적 공급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가격경쟁력 강화하고 사무용품, 생활용품 등 상품 카테고리 확대하면서 고객 저변 확대를 통한 회원 수 증가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GC관계사 영업사원이 사용하는 판촉물 판매 전문 몰도 2019년에 오픈하여 이를 통한 매출 성장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cr온라인몰의 주력 상품은 건강기능식품이 주를 이루고 있고 상품 특성상 재구매율이 높은 편으로 타 산업에 비해 경기 민감도가 낮은 산업입니다. 판촉물 전문몰의 경우 매년 기업의 일정한 예산 책정 범위 내에서 상품 구매가 발생되어 B2C 쇼핑몰과 달리 경기 민감도가 낮은 편입니다.

(4) 국내 시장현황

&cr당사가 목표로 하는 복지몰의 경우, 국내에 현대이지웰, SK엠엔서비스(베네피아), e-제너두 등 '전문사업자'가 선택적 복지몰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선택적 복지산업은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선택적 복지제도 위탁운영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외사업자의 시장 진출은 없기 때문에 국내 업체간 경쟁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선택적 복지사업은 규모의 경제, 솔루션 기반사업, 선 투자

기반사업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기업들이 복지 운영비용 절감과 임직원 및 근로자 삶의 질 향상 및 생산성 제고를 위하여 복지몰 전문사업자에게 복지제도 운영을 위탁하고 있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cr

1) 건강관리서비스

&cr보험사 및 일반기업 고객에게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건강상담, 건강정보, 병원 예약/동행, 맞춤 건강검진 예약 및 결과 조회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비스별 계약기간은 1년~7년이고, 가격 단가는 고객수와 서비스 제공 내용에 따라 달리 적용하고 있습니다.

2) MSO(Management Service Organization : 병원경영지원 회사)

&cr의료기관 경영에 필요한 각종 경영지원서비스 업무의 수행, 처리에 관하여 위탁을 받고 위탁수수료를 받고 있습니다. 위탁업무의 범위는 온·오프라인 홍보와 마케팅, 환자 및 고객 관리, 검진 관리, 직원 교육 및 인사 관리, 홈페이지 및 전산 관리, 행정, 컨설팅 등 입니다.

3) 온라인몰 운영

&cr건강관리식품 및 기타 상품을 판매 및 위탁판매 하고 있습니다. GC관계사 및 일반기업 임직원 대상으로 제공하는 GC라이프케어몰과 GC관계사 영업사원이 사용하는 판촉물 판매몰인 Biz몰 등이 있습니다.

&cr&cr [㈜유비케어]&cr &cr 가. 업계의 현황&cr &cr1) 산업의 특성

&cr의료정보 플랫폼이란 의료 서비스 제공을 통해 획득된 다량의 의료정보를 표준화하여 개인 중심의 의료정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통합 정보 솔루션을 의미합니다.

의료정보관리 플랫폼 산업의 연관 산업은 보건의료 산업, 네트워크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가 포함된 후방산업과 휴대용 의료정보 관리시스템, 스마트 의료정보 통합 정보시스템, 질병 예방 서비스, 질병 관리 서비스, 의료관리 서비스 등이 포함된 전방 산업으로 구성 됩니다.

후방산업 의료정보관리 플랫폼 분야 전방산업
보건의료 산업,&cr 네트워크하드웨어,소프트웨어등 의료용어 및 정보 통합 시스템,국제,국내 표준 매핑 및 연동 시스템,의료 데이터 수집 및 처리 시스템 등 휴대용 의료정보 관리시스템,스마트 의료정보 통합 정보시스템,질병예방 서비스,질병관리 서비스,의료관리 서비스 등

&cr최근 병의원/약국 내, 병의원/약국 간 의료정보 교환을 용이하게 하며 최근 부상되고 있는 의료서비스 구현을 위해서도 필수적인 플랫폼으로 중요성이 증대하고 있는 추세이며, 개개인별 의료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정보 수요자가 원하는 정보를 즉각적으로 제공해주며, 축적된 의료정보의 표준화를 위한 기반이 되는 솔루션입니다.

또한 의료정보뿐만 아니라 스마트 디바이스의 보급 확대로 인해 개인의 의료 정보 접촉이 활발해져 개인 건강 기록(PHR) 등을 활용한 확장된 개인 맞춤형 의료 정보 플랫폼 사업의 중요성이 새롭게 증대하고 있는 추세이며, 의료정보 플랫폼 분야의 정보는 대용량 데이터로 빅데이터 산업 및 네트워크 산업과의 높은 연관성이 존재합니다.&cr

2) 국내외 시장여건 등

&cr의료정보 플랫폼 분야의 세계시장 규모는 2018년 약 812억 달러로 추산되며, 2021년까지 1,268억 달러 시장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 시장 역시 2018년 약 1,696억 원에서 2021년에는 2,196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의료 및 보건 사업 분야의 정보 이원화로 인한 행정체계상의 오류 및 시간 지연과 진료 및 수술에 대한 논란이 증가되어 각 의료기관 및 연관 기관에 분산된 의료정보의 수집,변환,처리,송/수신의 플랫폼 및 서비스 시스템 개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의료산업의 생태계를 보면 대형병원의 쏠림 현상에 따른 불균형과 과잉진료에 따른 비효율성이 지속되고 병원간의 정보 교류가 되지 않는 실정입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2009년부터 진료정보교류 시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18년 5월 기준 6개 거점병원 및 1,304개 협력 병·의원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정부는 2017년 1월 1일부로 "진료정보교류표준 고시"를 제정하여 서식의 종류 및 구성항목 등에 대한 기준을 설정한 바 있으며, 같은 해 6월에는 의료법에 EMR표준화를 명시하여 표준화된 전자문서의 교류를 위한 근거를 마련하였습니다.

이처럼 보건복지부를 포함한 정부는 의료정보 플랫폼 사업분야를 의료 업무 프로세스 단축, 정보공유 효율화 등과 같은 긍정적 효과를 창출하여 결국 의료 수요자에게 고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수단이 될 것으로 판단, 현재 진료정보교류 관련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고 또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도적으로도 EMR 표준화와 이에 따른 인증제, 진료정보교류 관련 고시제정에 따른 다양한 제도 변화를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cr&cr 나. 회사의 현황&cr

1) 영업개황

&cr당사는 국내 최초로 의원용 EMR(Electronic Medical Record) Solution을 개발하여 출시한 기업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병ㆍ의원 맞춤형 의료기기 제공, 병ㆍ의원/약국 온라인 쇼핑몰 서비스 제공, 의약품 데이터 및 시장분석 서비스 제공 등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의 모든 분야를 선도해 가고 있습니다.

전국 25,000여 병ㆍ의원/약국(17,500여 개의 병ㆍ의원, 7,500여 개 약국)과 38개에 이르는 전국 법인 대리점을 포함한 국내 최대 의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21년 말 기준 매출액은 약 1,118억원(연결기준)을 기록했습니다.

2)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cr당사는 의료정보 플랫폼사업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사업부문 수익을 창출 하는 재화와 용역 주요고객
의료정보 플랫폼 사업 EMR솔루션, 의료기기 및 소모품 판매, 제약데이터 판매 외 병의원, 약국, 제약사 외

&cr3) 시장점유율

요양기관 별 2021년 2020년 2019년
병원 EMR 35% 35% 34%
의원 EMR 48% 48% 49%
약국 EMR 32% 32% 33%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통계의 2021년도 4분기 병/의원, 약국 고객전체에서 당사의 S/W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수로서 대략적인 시장점유율을 산정하였습니다. &cr &cr4) 시장의 특성

&cr의료정보 플랫폼 분야의 세계시장 규모는 2018년 약 812억 달러로 추산되며, 2021년까지 1,268억 달러 시장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 시장 역시 2018년 약 1,696억 원에서 2021년에는 2,196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의료 및 보건 사업 분야의 정보 이원화로 인한 행정체계상의 오류 및 시간 지연과 진료 및 수술에 대한 논란이 증가되어 각 의료기관 및 연관 기관에 분산된 의료정보의 수집,변환,처리,송/수신의 플랫폼 및 서비스 시스템 개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의료산업의 생태계를 보면 대형병원의 쏠림 현상에 따른 불균형과 과잉진료에 따른 비효율성이 지속되고 병원간의 정보 교류가 되지 않는 실정입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2009년부터 진료정보교류 시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18년 5월 기준 6개 거점병원 및 1,304개 협력 병·의원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정부는 2017년 1월 1일부로 "진료정보교류표준 고시"를 제정하여 서식의 종류 및 구성항목 등에 대한 기준을 설정한 바 있으며, 같은 해 6월에는 의료법에 EMR표준화를 명시하여 표준화된 전자문서의 교류를 위한 근거를 마련하였습니다.

이처럼 보건복지부를 포함한 정부는 의료정보 플랫폼 사업분야를 의료 업무 프로세스 단축, 정보공유 효율화 등과 같은 긍정적 효과를 창출하여 결국 의료 수요자에게 고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수단이 될 것으로 판단, 현재 진료정보교류 관련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고 또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도적으로도 EMR 표준화와 이에 따른 인증제, 진료정보교류 관련 고시제정에 따른 다양한 제도 변화를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cr5)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cr모바일 앱 ‘똑닥’을 통해 병·의원/약국 찾기부터 예약·접수/대기현황 알림/진료/결제/보험 청구까지 가능한 헬스케어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똑닥’은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적인 역할을 하고 있지만, 플랫폼 내 소비자의 의료관련 데이터들이 수집되고 가공되면서 점차 개인 건강 정보 기반 맞춤형 헬스케어를 제공하는 모바일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2025년 초고령 사회를 앞둔 시점에서 국내 장기 요양에 대한 필요도와 수요가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요양의료 수요자, 서비스 사업자를 위한 실버케어 플랫폼 ‘또하나의 기족’을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현재 대한치매협회,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전국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연합회 등 주요 요양단체들과 상호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으며, 더 나아가 장기요양기관과 환자 및 보호자 대상으로 플랫폼 비즈니스의 사업화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외에도 국내 만성질환 관리 시장 공략을 위해 만성질환 관리 플랫폼 전문기업 ㈜아이쿱에 대한 지분 투자를 진행하였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 EMR 사업 부문을 영위하고 있는 만큼 ㈜아이쿱의 사업 역량을 융합해 정부의 1차 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까지 연계 가능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업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개인의 건강기록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개인 주도형 건강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여기에 클라우드 EMR을 개발하여 개인 헬스케어 데이터 수집·저장·분석을 통해 개인 맞춤형 정밀 의료 서비스 구현에 한 반짝 다가서고 있습니다.

앞으로, 당사는 의료/환자 플랫폼 및 유통사업 강화를 통하여 병·의원/약국 디지털화의 핵심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며, 병·의원/약국 사업 강화 및 신규 개척, 제약·헬스케어 분야 마케팅 사업 확장 등 시장지배력을 강화시켜 나갈 것입니다.&cr&cr 6) 조직도&cr

유비케어 조직도.jpg 유비케어 조직도

&cr&cr [㈜녹십자이엠] &cr

1) 회사 및 영업의 개황

&crGC녹십자EM은 2001년 창립 이래 국내 유일의 바이오 엔지니어링 & 건설기업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국민 보건의 기반 시설인 우수의약품 제조시설을 만드는 일, 그 누구도 가지 않았던 길을 국민 건강에 헌신하겠다는 일념으로 국내 최대 GMP 및 Bio Lab 관련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설계 및 컨설팅에서 시공,검증,유지관리에 이르기까지 Total Engineering Solution을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기업입니다.

2) 시장 현황

&cr국내 건설경기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기를 겪고 있지만 다소 주춤했던 바이오 의약품 시장과 공공기관의 백신 관련 특수 복합시설 및 특수실험센터 등의 투자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수주가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으며 매출 또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제약 바이오 분야로는 대화제약,휴젤,센트럴메디칼서비스 등의 공장 구축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공공 공사로는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첨단동물모델평가동,아프리카돼지열병 차폐실험동 구축공사 등을 시공 중에 있습니다.

3) 회사의 경쟁상의 강점

&cr국내 최대 바이오 GMP시설 및 Bio Plant Technology 실적을 기반으로 제약 바이오 및 공공 바이오 분야에서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으며, 특수실험실인 BL3, BL4 등의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으로 공공 수주를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특히 컨설팅 및 설계부터 시공,검증,유지관리까지 국내 유일 GMP 종합 솔루션

제공을 장점으로 Turnkey 수주에 대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친환경 사업 및 첨단 재생바이오 시설, 바이오벤처기업 등의 수주 포

트폴리오를 다양화 하고 있습니다.

또한 실적과 시공능력 등의 제한경쟁이나 지명 경쟁의 영업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의 수주를 확대하고 있으며, 축적된 설계 및 컨설팅 경험을 통해 제약 바이오뿐만 아니라 식품,화장품 등 분야로의 수주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cr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 재무제표의 승인

제1호 의안 : 제56기(2021.1.1~2021.12.31)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cr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Ⅲ. 경영참고사항의 1. 사업의 개요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ㆍ현금흐름표&cr

※ 참고사항&cr아래의 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가 완료된 재무제표가 아니며, &cr 3월 21일 공시 예정인 감사보고서 제출 공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연결재무제표&cr&cr

연 결 재 무 상 태 표
제 56(당) 기 2021년 12월 31일 현재
제 55(전) 기 2020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녹십자홀딩스와 그 종속기업 (단위: 원)
과목 제 56(당)기말 제 55(전)기말
자산
유동자산
현금및현금성자산 335,568,960,853 447,571,704,051
매출채권및기타채권 465,586,401,769 460,734,601,476
기타금융자산 62,825,260,709 62,351,879,867
미청구공사 29,081,746,246 3,580,763,486
재고자산 506,994,525,052 489,144,795,794
파생상품자산 1,231,461,676 4,875,601,097
기타유동자산 17,908,441,092 25,674,872,483
매각예정자산 5,667,534,370 41,870,094,547
유동자산 합계 1,424,864,331,767 1,535,804,312,801
비유동자산
매출채권및기타채권 22,511,666,143 22,878,262,584
기타금융자산 145,703,391,509 163,761,693,238
관계기업및공동기업투자 164,289,527,099 128,297,421,413
유형자산 1,068,971,065,921 971,837,112,257
무형자산 533,244,921,184 313,944,860,854
투자부동산 79,725,302,623 61,355,507,832
사용권자산 20,493,254,641 18,702,144,890
파생상품자산 153,113,957 891,165,539
확정급여자산 10,127,735,580 -
기타비유동자산 4,704,270,425 3,030,987,729
이연법인세자산 22,045,346,118 20,698,608,245
비유동자산 합계 2,071,969,595,200 1,705,397,764,581
자산 총계 3,496,833,926,967 3,241,202,077,382
부채
유동부채
매입채무및기타채무 274,258,626,246 267,809,745,858
단기차입부채 509,432,496,718 735,175,970,497
단기리스부채 6,345,412,692 3,493,206,939
초과청구공사 7,530,297,938 3,906,644,347
당기법인세부채 44,388,688,799 21,779,598,240
파생상품부채 5,253,035,294 8,575,994,318
충당부채 29,801,092,438 20,091,345,557
기타유동부채 48,873,166,151 32,417,782,314
매각예정부채 29,940,516 9,527,242,975
유동부채 합계 925,912,756,792 1,102,777,531,045
비유동부채
매입채무및기타채무 13,163,167,001 14,589,349,645
장기차입부채 508,782,966,324 324,779,297,302
장기리스부채 21,223,309,324 23,360,223,170
파생상품부채 1,421,136,885 -
확정급여부채 1,856,505,984 8,511,150,704
장기기타충당부채 3,233,737,088 1,252,162,974
기타비유동부채 24,589,659,945 13,599,849,312
이연법인세부채 85,921,733,919 78,831,794,482
비유동부채 합계 660,192,216,470 464,923,827,589
부채 총계 1,586,104,973,262 1,567,701,358,634
자본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자본금 26,579,335,000 26,579,335,000
자본잉여금 60,290,485,728 9,321,207,317
기타자본항목 (18,288,787,670) (18,288,787,670)
기타포괄손익누계액 11,690,052,591 (4,584,684,950)
이익잉여금 945,153,852,725 906,273,929,332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합계 1,025,424,938,374 919,300,999,029
비지배지분 885,304,015,331 754,199,719,719
자본 총계 1,910,728,953,705 1,673,500,718,748
부채와 자본 총계 3,496,833,926,967 3,241,202,077,382

&cr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56(당) 기 2021년 01월 0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cr제 55(전) 기 2020년 01월 0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녹십자홀딩스와 그 종속기업 (단위: 원)
과목 제 56(당)기 제 55(전)기
영업수익
제ㆍ상품매출 1,437,866,707,022 1,495,925,204,121
용역매출 305,900,728,018 153,365,487,011
공사수익 78,309,604,992 53,759,218,539
임대료수익 7,723,142,005 8,765,900,956
배당금수익 6,327,699,749 5,349,410,334
기타영업수익 4,430,721,192 2,160,429,446
영업수익 합계 1,840,558,602,978 1,719,325,650,407
영업비용
제ㆍ상품매출원가 964,949,728,397 1,030,409,907,042
용역매출원가 173,042,251,576 108,689,123,178
공사원가 74,025,438,679 49,935,728,498
판매비와관리비 542,296,959,507 459,558,861,984
영업비용 합계 1,754,314,378,159 1,648,593,620,702
영업이익 86,244,224,819 70,732,029,705
기타수익 29,688,346,937 38,972,159,600
기타비용 12,951,722,250 39,283,861,775
금융수익 57,806,860,110 70,103,792,436
금융원가 48,891,383,234 47,348,159,098
종속기업투자 손익 - 21,959,716,754
관계기업투자손익 68,116,535,047 (7,216,277,541)
법인세비용차감전이익 180,012,861,429 107,919,400,081
법인세비용 52,355,324,060 37,558,189,055
계속영업당기순 손익 127,657,537,369 70,361,211,026
중단영업당기순 손익 - 109,634,572,798
당기순 손익 127,657,537,369 179,995,783,824
기타포괄손익: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
관계기업투자평가손익 4,091,138,339 (1,550,854,181)
해외사업환산손익 9,021,075,816 (6,920,472,507)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1,977,825,630) 7,702,171,91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cr 금융자산평가손익 16,402,731,366 4,763,910,642
관계기업투자평가손익 13,609,964 704,044,634
법인세비용차감후기타포괄손익 27,550,729,855 4,698,800,501
총포괄손익 155,208,267,224 184,694,584,325
연결당기순손익의 귀속: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55,269,748,965 170,960,319,969
비지배지분 72,387,788,404 9,035,463,855
합계 127,657,537,369 179,995,783,824
연결총포괄손익의 귀속: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78,106,886,599 171,939,000,642
비지배지분 77,101,380,625 12,755,583,683
합계 155,208,267,224 184,694,584,325
지배회사 소유지분에 대한 주당이익:
보통주 계속영업기본및희석주당 순손익 1,222 1,578
보통주 중단영업기본및희석주당 순손익 - 2,215
구형1우선주 기본및희석주당순 손익 790 1,115
구형2우선주 기본및희석주당순 손익 785 1,110

&cr

연 결 자 본 변 동 표
제 56(당) 기 2021년 01월 0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cr제 55(전) 기 2020년 01월 0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녹십자홀딩스와 그 종속기업 (단위: 원)
과목 자본금 자본&cr잉여금 기타&cr자본항목 기타포괄&cr손익누계액 이익&cr잉여금 지배기업&cr소유주지분 비지배&cr지분 총계
2020.01.01 (제 55 기 기초) 26,579,335,000 58,625,036,574 (18,288,787,670) 623,206,657 745,299,399,035 812,838,189,596 693,758,014,175 1,506,596,203,771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 - - - - 170,960,319,969 170,960,319,969 9,035,463,855 179,995,783,824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4,131,179,533 4,131,179,533 3,570,992,380 7,702,171,91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cr 금융자산평가손익 - - - 4,227,900,558 - 4,227,900,558 536,010,084 4,763,910,642
관계기업투자평가손익 - - - (3,851,007,342) 639,727,790 (3,211,279,552) 2,364,470,005 (846,809,547)
해외사업환산손익 - - - (4,169,119,866) - (4,169,119,866) (2,751,352,641) (6,920,472,507)
총포괄손익 합계 - - - (3,792,226,650) 175,731,227,292 171,939,000,642 12,755,583,683 184,694,584,325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연차배당 - - - - (14,756,696,995) (14,756,696,995) (6,704,771,355) (21,461,468,350)
종속기업 차등배당 - (47,784,313) - - - (47,784,313) 47,784,313 -
종속기업 지분변동 - (2,856,541,187) - (1,415,664,957) - (4,272,206,144) 8,573,422,360 4,301,216,216
종속기업 취득 - (47,029,497,794) - - - (47,029,497,794) 45,656,568,630 (1,372,929,164)
종속기업 전환권대가 - 629,994,037 - - - 629,994,037 113,117,913 743,111,950
자본에 직접 반영된 &cr소유주와의 거래 등 합계 - (49,303,829,257) - (1,415,664,957) (14,756,696,995) (65,476,191,209) 47,686,121,861 (17,790,069,348)
2020.12.31 (제 55 기 기말) 26,579,335,000 9,321,207,317 (18,288,787,670) (4,584,684,950) 906,273,929,332 919,300,999,029 754,199,719,719 1,673,500,718,748
2021.01.01 (제 56 기 기초) 26,579,335,000 9,321,207,317 (18,288,787,670) (4,584,684,950) 906,273,929,332 919,300,999,029 754,199,719,719 1,673,500,718,748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 - - - - 55,269,748,965 55,269,748,965 72,387,788,404 127,657,537,369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2,842,783,609) (2,842,783,609) 864,957,979 (1,977,825,630)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cr 금융자산평가손익 - - - 14,005,737,126 - 14,005,737,126 2,396,994,240 16,402,731,366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cr 금융자산처분손익 - - - (9,096,106,743) 9,096,106,743 - - -
관계기업투자평가손익 - - - 3,886,876,597 77,366,100 3,964,242,697 140,505,606 4,104,748,303
해외사업환산손익 - - - 7,709,941,420 - 7,709,941,420 1,311,134,396 9,021,075,816
총포괄손익 합계 - - - 16,506,448,400 61,600,438,199 78,106,886,599 77,101,380,625 155,208,267,224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연차배당 - - - - (22,701,999,920) (22,701,999,920) (9,535,785,700) (32,237,785,620)
종속기업 차등배당 - (20,825,138) - - - (20,825,138) 20,825,138 -
종속기업 지분변동 - (12,699,909,518) - - (18,514,886) (12,718,424,404) (28,597,014,657) (41,315,439,061)
종속기업 취득 - 57,827,283,335 - (231,710,859) - 57,595,572,476 61,902,797,765 119,498,370,241
종속기업 처분 - - - - - - 128,749,555 128,749,555
종속기업 유상증자 - 5,862,729,732 - - - 5,862,729,732 30,083,342,886 35,946,072,618
자본에 직접 반영된 &cr소유주와의 거래 등 합계 - 50,969,278,411 - (231,710,859) (22,720,514,806) 28,017,052,746 54,002,914,987 82,019,967,733
2021.12.31 (제 56 기 기말) 26,579,335,000 60,290,485,728 (18,288,787,670) 11,690,052,591 945,153,852,725 1,025,424,938,374 885,304,015,331 1,910,728,953,705

&cr

연 결 현 금 흐 름 표
제 56(당) 기 2021년 01월 0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cr제 55(전) 기 2020년 01월 0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녹십자홀딩스와 그 종속기업 (단위: 원)
과목 제 56(당)기 제 55(전)기
영업활동현금흐름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159,096,072,431 76,996,455,666
이자의 수취 2,205,652,482 1,999,744,899
배당금의 수취 6,659,293,449 5,681,004,034
이자의 지급 (28,837,906,473) (31,065,730,044)
법인세의 납부 (35,353,960,818) (17,839,384,061)
영업활동순현금흐름 103,769,151,071 35,772,090,494
투자활동현금흐름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의 취득 (44,071,355,110) (60,016,600,321)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의 처분 69,637,454,063 31,118,908,337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157,372,360,548) (152,255,752,465)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 175,723,532,918 258,763,587,69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 32,517,412,350 -
유형자산의 취득 (114,097,244,963) (108,441,089,329)
유형자산의 처분 4,310,317,585 2,748,513,000
무형자산의 취득 (27,737,658,747) (27,266,729,683)
무형자산의 처분 81,059,123 4,841,991,956
투자부동산의 취득 (2,502,606,424) (35,460,142)
통화선도거래 1,807,870,025 (332,395,922)
종속기업의 취득으로 인한 현금흐름 (6,953,862,144) (258,813,851,257)
종속기업의 처분으로 인한 현금흐름 92,632,530 227,372,973,497
종속기업의 합병으로 인한 현금흐름 11,918,091,182 -
관계기업투자의 취득 (118,847,624,324) (25,782,411,693)
관계기업투자의 처분 - 8,326,209,803
매각예정자산의 처분 65,287,378,003 970,000,000
투자활동순현금흐름 (110,206,964,481) (98,802,106,526)
재무활동현금흐름
단기차입부채의 증가 1,101,212,556,865 1,644,804,910,094
단기차입부채의 상환 (1,312,802,027,016) (1,284,195,942,153)
장기차입부채의 증가 334,726,889,881 2,900,000,000
유동성장기차입부채의 상환 (180,237,000,000) (90,210,000,000)
전환사채의 발행 - 20,000,000,000
전환상환우선주부채의 발행 - 107,999,688,438
전환상환우선주부채의 상환 (19,491,397,618) -
종속기업 지분변동 (42,720,116,487) 6,426,067,392
리스인센티브 수령 2,578,305,000 -
리스부채의 상환 (3,431,201,170) (4,700,990,540)
배당금의 지급 (32,237,785,620) (21,458,343,250)
종속기업 유상증자 35,946,072,618 5,959,580,000
재무활동순현금흐름 (116,455,703,547) 387,524,969,981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감 (122,893,516,957) 324,494,953,949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447,571,704,051 176,459,896,304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된 현금및현금성자산 - (33,612,783,816)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 효과 10,890,773,759 (19,770,362,386)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335,568,960,853 447,571,704,051

&cr

주석

제 56(당) 기 2021년 12월 31일 현재
제 55(전) 기 2020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녹십자홀딩스 및 그 종속기업

1. 일반사항&cr &cr 1-1 지배기업의 개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 에 의한 지배기업인 주식회사 녹십자홀딩스(이하 "지배기업" 또는 "당사" ) 는 의약품의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1967년 10월 5일 설립되었고, 1978년 8월 28일에 주식을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습니다. 지배기업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이현로 30번길 107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2021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보고기간에 대한 연결재무제표는 당사와 당사의 종속기업(이하 통칭하여 "연결기업"), 연결기업의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 &cr지배기업은 국내외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1998년부터 각 사업부문을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한 별도회사로 독립시켜 왔으며, 순수지주회사체제로 전환하고 2004년 9월 3일자로 상호를 주식회사 녹십자에서 주식회사 녹십자홀딩스로 변경하였습니다. 그 결과 지배기업의 주요 영업활동이 의약품의 제조 및 판매에서&cr특수관계자지분으로 인한 투자수익 및 건물 임대수익으로 변경되었습니다.&cr&cr 당기말 현재 지 배기업의 자본금은 보통주 25,322백만원, 우선주 1,257백만원 이며, 당기말 현재 대표이사 허일섭 회장 이 대주주로서 보통주지분 50.68%( 특수관계자 포함)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cr1-2 종속기업의 현황&cr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종속기업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상위 지배기업 당기말 지분율(%) 전기말 지분율(%)
지배기업 종속기업 합계 지배기업 종속기업 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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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녹십자홀딩스 51.26 - 51.26 51.26 - 51.26
㈜녹십자엠에스(*1) ㈜녹십자 - 41.61 41.61 - 41.61 41.61
㈜녹십자웰빙(*1)(*13) ㈜녹십자 12.39 22.14 34.53 12.39 22.25 34.64
㈜지씨셀(구.㈜녹십자랩셀) (*1)(*7) ㈜녹십자 8.92 35.01 43.93 9.29 38.66 47.95
농업회사법인 인백팜㈜ ㈜녹십자 - 89.98 89.98 - 89.98 89.98
㈜녹십자지놈(*1) ㈜녹십자 14.10 29.08 43.18 14.10 29.08 43.18
Lymphotec, lnc. (*7) ㈜지씨셀(구.㈜녹십자랩셀) - 83.27 83.27 - - -
Novacel, Inc (*7) ㈜지씨셀(구.㈜녹십자랩셀) - 100.00 100.00 - - -
㈜지씨씨엘 ㈜지씨셀(구.㈜녹십자랩셀) - 67.02 67.02 - 67.02 67.02
㈜녹십자메디스 ㈜녹십자, ㈜녹십자엠에스 - 98.26 98.26 - 98.26 98.26
Curevo, Inc. (*12) (*14) ㈜녹십자 - 47.95 47.95 - 81.36 81.36
Green Cross HK Holdings Limited. ㈜녹십자홀딩스 84.78 - 84.78 84.78 - 84.78
녹십자(중국) 생물제품유한공사 Green Cross HK Holdings Limited. - 100.00 100.00 - 100.00 100.00
안휘거린커약품판매유한공사 녹십자(중국) 생물제품유한공사 - 100.00 100.00 - 100.00 100.00
TaoJiang Green Cross Plasma Center Co.,Ltd. 녹십자(중국) 생물제품유한공사 - 100.00 100.00 - 100.00 100.00
ShouXian Green Cross Plasma Center Co.,Ltd. 녹십자(중국) 생물제품유한공사 - 100.00 100.00 - 100.00 100.00
NingGuo Green Cross Plasma Center Co.,Ltd. 녹십자(중국) 생물제품유한공사 - 100.00 100.00 - 100.00 100.00
DangShan Green Cross Plasma Center Co.,Ltd. 녹십자(중국) 생물제품유한공사 - 100.00 100.00 - 100.00 100.00
Green Cross North America Inc.(*6) ㈜녹십자홀딩스 53.15 46.85 100.00 53.15 46.85 100.00
GC DO BRASIL PARTICIPACOES LTDA. ㈜녹십자 - 99.99 99.99 - 99.99 99.99
GC MOGAM, Inc.(*5) ㈜녹십자 - 100.00 100.00 - 100.00 100.00
㈜녹십자이엠 ㈜녹십자홀딩스 100.00 - 100.00 100.00 - 100.00
㈜GC케어(구.㈜녹십자헬스케어) (*4)(*8) ㈜녹십자홀딩스 90.67 0.16 90.83 90.28 0.18 90.46
㈜지씨웰페어 ㈜녹십자홀딩스 70.00 - 70.00 70.00 - 70.00
GC Labtech, Inc. ㈜녹십자홀딩스 100.00 - 100.00 100.00 - 100.00
부동산 처분신탁 ㈜녹십자홀딩스 100.00 - 100.00 100.00 - 100.00
글로벌바이오인프라제이호 사모투자합자회사 ㈜녹십자홀딩스 49.51 49.50 99.01 49.51 49.50 99.01
㈜에이블애널리틱스(*2) ㈜녹십자홀딩스 100.00 - 100.00 100.00 - 100.00
㈜유비케어(*2) ㈜GC케어(구.㈜녹십자헬스케어) - 54.16 54.16 - 54.16 54.16
㈜헥톤프로젝트(*2)(*9) ㈜유비케어 - 80.30 80.30 - 80.30 80.30
㈜헥톤씨앤씨(*2)(*10) ㈜헥톤프로젝트 - 100.00 100.00 - 100.00 100.00
㈜CRS큐브세일즈(*2)(*3) ㈜유비케어 - - - - 51.00 51.00
㈜케이컨셉(*2) ㈜유비케어 - 70.00 70.00 - 70.00 70.00
㈜그린벳 (*2) (*12) ㈜지씨셀(구.㈜녹십자랩셀) - 62.61 62.61 - 69.33 69.33
㈜진스랩(*11) ㈜녹십자홀딩스 54.91 - 54.91 - - -
ABLE 2 CARE, INC.(*11) ㈜에이블애널리틱스 - 100.00 100.00 - - -

(*1) 당기말 현재 지배기업의 보유지분율이 50% 미만이나, 종속기업이 피투자회사의 재무정책과 영업정책을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이 충분하다고 판단되어 종속기업에 포함하였습니다.&cr(*2) 전기 중 신규 취득 또는 신설되어 연결기업의 종속기업으로 편입되었습니다.&cr (*3) 당기 중 처분되어 종속기업에서 제외되었습니다.

(*4) 당기 중 소유주식 일부를 처분하였으며, 전기 중 의결권이 있는 전환상환우선주를 발행하여, 동 우선주의 의결권을 고려한 연결기업의 지분율은 56.45%입니다. 당기 중 ㈜GC케어(구.㈜녹십자헬스케어)가 발행한 전환상환우선주의 주주간 계약에 따라 투자자로부터 주식매도청구권 및 전환청구권을 일부 행사하여 보통주로 전환하여 지분율이 변동하였습니다.

(*5) 전기 중 연결기업의 동일지배하 결합으로 상위 지배기업이 변경되었습니다.&cr (*6) 전기 중 이사회 결의를 통하여 처분이 결정되어 매각예정자산(부채)으로 재분류하였습니다(주석 36 참조).&cr (*7) 당기 중 관계기업인 ㈜녹십자셀이 종속기업인 ㈜녹십자랩셀에 흡수합병되었으며, ㈜지씨셀로 사명 을 변경하 였습니다. 한 편, Lymphotec, Inc.과 Novacel, Inc.은 ㈜녹 십자셀의 종속기업으로, ㈜지씨셀의 종속기업이 됨에 따라 종속기업으로 분 류되었습니다.&cr (*8) 당기 중 ㈜녹십자헬스케어에서 ㈜GC케어로 법인명이 변경되었습니다.&cr(*9) 전기 중 ㈜브레인헬스케어에서 ㈜헥톤프로젝트로 법인명이 변경되었습니다.&cr(*10) 전기 중 ㈜브레인씨앤씨에서 ㈜헥톤씨앤씨로 법인명이 변경되었습니다.&cr(*11) 당기 중 신규 취득 또는 설립되어 연결기업의 종속기업으로 편입되었습니다. &cr(*12) 당기 중 불균등증자로 인하여 지분율이 변동하였습니다.&cr(*13) 당기 중 보유중이던 일부 지분의 처분으로 인하여 지분율이 변동하였습니다.&cr (*14) 당기 중 Curevo, Inc.는 불균등 유상증자로 인하여 지분율이 변동하였습니다. 의결권이 있는 전환우선주를 고려할 때 연결기업의 지분율이 47.95%로 50% 미만이나, 연결기업이 피투자회사의 재무정책과 영업정책을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이 충분하다고 판단되어 종속기업으로 분류하였습니다. 한편, 동 유상증자는 2022년 1월 28일로 완료되었으며, 이에 따라 연결기업은 Curevo, Inc.의 지분 6,914,441주를 취득하여 지분율이 53.08%로 상승하였습니다.&cr &cr1-3 당기와 전기 중 신규로 연결대상 종속기업에 포함된 기업은 다음과 같습니다.&cr① 당기

구분 사유
㈜진스랩 신규 취득
Lymphotec Inc. 흡수합병(㈜녹십자셀의 종속기업)
Novacel Inc. 흡수합병(㈜녹십자셀의 종속기업)
ABLE 2 CARE, INC. 신규 설립

&cr 전기

구분 사유
㈜에이블애널리틱스 신규 취득
㈜유비케어 신규 취득
㈜ 헥톤프로젝트(구. ㈜ 브레인헬스케어) 신규 취득
㈜헥톤씨앤씨( 구. ㈜ 브 레인씨앤씨) 신규 취득
㈜CRS큐브세일즈 신규 취득
㈜케이컨셉 신규 취득
㈜그린벳 신규 설립

1-4 주요 종속기업의 요약 재무제표&cr당기와 전기 연결대상 주요 종속기업의 요약재무제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동 요약 재무제표는 사업결합시 발생한 영업권과 공정가치 조정 및 지배기업과의 회계정책 차이조정 등을 반영(다만, 내부거래는 제거하기 전)한 후의 금액입니다.

① 요약재무상태표와 요약포괄손익계산서 - 당기

(단위: 백만원)
구분 당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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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부채 매출액 순손익
--- --- --- --- ---
㈜녹십자(*1) 2,462,145 962,388 1,537,826 136,950
㈜녹십자엠에스 91,504 56,077 100,829 (21,304)
㈜녹십자웰빙 139,007 50,710 90,968 6,703
㈜지씨셀(구.㈜녹십자랩셀) 640,620 119,414 159,336 36,534
Lymphotec Inc. 5,377 908 926 18
Novacel Inc. 4,770 795 - (425)
농업회사법인 인백팜㈜ 18,961 1,805 21,504 848
Green Cross HK Holdings Limited.(*1) 142,665 39,147 71,649 2,740
녹십자(중국) 생물제품유한공사(*1) 139,134 55,161 71,649 2,056
안휘거린커약품판매유한공사 16,109 6,927 24,321 245
㈜녹십자이엠 81,731 39,803 125,866 3,750
㈜GC케어(구.㈜녹십자헬스케어)(*1) 388,929 215,367 141,569 5,053
글로벌바이오인프라제이호 사모투자합자회사 836 1 445 10,190
㈜그린벳 5,015 3,001 1,526 (2,316)
㈜에이블애널리틱스 598 253 1,005 (119)
㈜진스랩 11,634 4,107 1,825 (2,698)

(*1) 종속기업이 포함된 연결 재무상태입니다.

&cr② 요약재무상태표와 요약포괄손익계산서 - 전기

(단위: 백만원)
구분 전기말
--- --- --- --- ---
자산 부채 매출액 순손익
--- --- --- --- ---
㈜녹십자 (*1) 2,151,400 882,094 1,504,115 89,271
㈜녹십자엠에스 99,877 43,903 110,991 5,964
㈜녹십자웰빙 114,571 31,494 75,603 1,529
㈜지씨셀(구.㈜녹십자랩셀) 71,841 18,852 79,372 5,657
농업회사법인 인백팜㈜ 18,316 1,745 18,804 226
Green Cross HK Holdings Limited.(*1) 134,384 41,906 57,055 5,188
녹십자(중국) 생물제품유한공사(*1) 129,681 56,344 57,055 5,526
안휘거린커약품판매유한공사 18,544 10,522 16,848 371
㈜녹십자이엠 70,014 30,149 123,764 3,116
㈜GC케어(구.㈜녹십자헬스케어)(*1) 380,631 230,836 100,577 (2,645)
글로벌바이오인프라제이호 사모투자합자회사 10,703 2 - (120)
㈜그린벳 3,201 235 - (34)
㈜에이블애널리틱스 669 204 962 169

(*1) 종속기업이 포함된 연결 재무상태입니다.

③ 요약현금흐름표-당기

(단위: 백만원)
구분 기초 영업활동&cr현금흐름 투자활동&cr현금흐름 재무활동&cr현금흐름 기타 당기말
--- --- --- --- --- --- ---
㈜녹십자 (*1) 232,288 125,979 (132,077) (41,270) 1,140 186,060
㈜ 녹십자엠에스 3,084 (18,334) (2,741) 19,729 1 1,739
녹십자웰빙 ㈜ 23,624 8,684 (42,792) 19,256 - 8,772
㈜지씨셀(구.㈜녹십자랩셀)(*1)(*2) 9,119 26,686 835 (30,635) 11,999 18,004
농업회사법인 인백팜 ㈜ 649 2,077 (959) (695) - 1,072
Green Cross HK Holdings Limited.(*1) 16,100 12,774 (7,699) (3,446) - 17,729
녹십자(중국) 생물제품유한공사(*1) 11,659 14,000 (7,699) (4,581) - 13,379
안휘거린커약품판매유한공사 1,054 138 1,830 - - 3,022
녹십자이엠 ㈜ 26,245 (5,004) (1,594) (2,898) - 16,749
㈜GC케어(구.㈜녹십자헬스케어)(*1) 79,781 22,366 (25,911) (9,682) - 66,554
글로벌바이오인프라제이호 사모투자합자회사 742 93 (343) - - 492
㈜ 그린벳 2,439 (1,805) (3,574) 3,439 - 499
㈜에이블애널리틱스 202 (11) (126) 64 - 129
㈜진스랩(*2) - (13,567) (1,949) 9,790 11,092 5,366

(*1) 종속기업이 포함된 연결 재무상태입니다.&cr(*2) 기타의 증가는 연결범위변동으로 인한 증가입니다.

&cr④ 요약현금흐름표-전기

(단위: 백만원)
구분 기초 영업활동&cr현금흐름 투자활동&cr현금흐름 재무활동&cr현금흐름 기타 전기말
--- --- --- --- --- --- ---
㈜녹십자 (*1) 98,462 35,974 30,604 80,067 (12,819) 232,288
㈜ 녹십자엠에스 8,646 (10,176) 2,768 1,868 (22) 3,084
녹십자웰빙 ㈜ 12,210 (6,193) 19,966 (2,343) (16) 23,624
㈜지씨셀(구.㈜녹십자랩셀)(*1) 13,592 9,094 (15,045) 1,528 (50) 9,119
농업회사법인 인백팜 ㈜ 956 175 (593) 112 (1) 649
Green Cross HK Holdings Limited.(*1) 35,020 (19,625) (13,693) 14,398 - 16,100
녹십자(중국) 생물제품유한공사(*1) 25,905 (1,107) (13,693) 554 - 11,659
안휘거린커약품판매유한공사 1,873 866 (1,685) - - 1,054
녹십자이엠 ㈜ 19,482 6,479 1,871 (1,500) (87) 26,245
㈜GC케어(구.㈜녹십자헬스케어)(*1) (*2) 195 10,239 (193,391) 254,350 8,388 79,781
글로벌바이오인프라제이호 사모투자합자회사 1,101 (358) - - (1) 742
㈜ 그린벳 - 148 (709) 3,000 - 2,439
㈜에이블애널리틱스 - 220 (18) - - 202

(*1) 종속기업이 포함된 연결 재무상태입니다.&cr (*2) 기타의 증가는 연결범위변동으로 인한 증가입니다.

&cr 1-5 비지배지분&cr ① 당기

(단위: 백만원)
구분 비지배&cr지분율(%)&cr (유효지분율) 순자산 비지배지분&cr장부가액 당기&cr순손익 총포괄&cr손익 비지배지분에&cr배분된&cr당기순손익 비지배지분에&cr배분된&cr총포괄손익 비지배지분에&cr지급된&cr배당금
--- --- --- --- --- --- --- --- ---
㈜ 녹십자(*1) 48.74 1,499,757 730,970 136,950 139,328 66,748 67,908 8,344
㈜ 녹십자엠에스 58.39 35,427 20,686 (21,304) (20,547) (12,439) (11,997) -
㈜ 녹십자웰빙 65.47 88,297 57,817 6,703 6,108 4,389 3,999 580
㈜지씨셀(구. ㈜ 녹십자랩셀 ) 56.07 521,206 292,240 36,534 37,218 20,484 20,868 549
농업회사법인 인백팜 ㈜ 10.02 17,155 1,719 848 879 85 88 54
Green Cross HK Holdings Limited.(*1) 15.22 103,518 15,756 2,740 6,240 417 950 -
㈜GC케어 ( 구 .㈜ 녹십자헬스케어 )(*1) 9.17 173,562 15,916 5,053 5,317 463 488 -
글로벌바이오인프라제이호 사모투자합자회사 0.99 835 8 10,190 10,190 101 101 -
기타종속기업 - 206,708 92,892 (7,340) (8,050) (1,071) (1,370) 8
소계 2,646,465 1,228,004 170,374 176,683 79,177 81,035 9,535
내부거래 제거 등 (342,700) (6,789) (3,934) -
합계 885,304 72,388 77,101 9,535

(*1) 종속기업이 포함된 연결 재무상태입니다.

&cr② 전기

(단위: 백만원)
구분 비지배&cr지분율(%)&cr (유효지분율) 순자산 비지배지분&cr장부가액 당기&cr순손익 총포괄&cr손익 비지배지분에&cr배분된&cr당기순손익 비지배지분에&cr배분된&cr총포괄손익 비지배지분에&cr지급된&cr배당금
--- --- --- --- --- --- --- --- ---
㈜ 녹십자(*1) 48.74 1,269,306 619,802 89,271 88,059 43,591 42,999 5,544
㈜ 녹십자엠에스 58.39 55,974 32,683 5,964 6,086 3,482 3,554 -
㈜ 녹십자웰빙 65.36 83,077 54,299 1,529 1,329 999 869 928
㈜지씨셀(구. ㈜ 녹십자랩셀 ) 52.05 52,989 27,581 5,657 5,193 2,944 2,703 137
농업회사법인 인백팜 ㈜ 10.02 16,571 1,661 226 163 23 16 40
Green Cross HK Holdings Limited.(*1) 15.22 92,478 14,075 5,188 5,188 790 790 -
㈜GC케어 ( 구 .㈜ 녹십자헬스케어 )(*1) 9.54 149,795 14,287 (2,645) (2,325) (252) (222) 48
글로벌바이오인프라제이호 사모투자합자회사 0.99 10,701 106 (120) (120) (1) (1) -
기타종속기업 - 32,851 14,454 1,000 (4,987) (28) (1,162) 8
소계 778,948 51,548 49,546 6,705
내부거래 제거 등 (24,748) (42,513) (36,790) -
합계 754,200 9,035 12,756 6,705

(*1) 종속기업이 포함된 연결 재무상태입니다.&cr

2. 연결재무제표의 작성기준 및 중요한 회계정책&cr&cr2-1 회계기준의 적용&cr연결기업은 주식회사등의외부감사에관한법률 제5조 1항 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cr &cr 연결기업의 연결재무제표는 2022년 2월 14일자 이사회에서 승인 되었으며, 2022년 3월 29일자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

&cr(1) 측정기준&cr연결재무제표는 아래에서 열거하고 있는 연결재무상태표의 주요 항목을 제외하고는 역사적 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cr-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파생상품&cr-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cr-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순확정급여부채

&cr(2) 기능통화와 표시통화&cr연결기업의 재무제표는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인 기능통화로 작성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의 연결재무제표는 기능통화 및 표시통화인 원화로 작성하여 보고하고 있습니다.

&cr(3) 추정과 판단&cr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보고기간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cr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기본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회계추정의 변경은 추정이 변경된 기간과 미래 영향을 받을 기간 동안 인식되고 있습니다.&cr ① 경영진의 판단&cr연결재무제표에 인식된 금액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회계정책의 적용과 관련된 주요한 경영진의 판단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 주석 1 : 종속기업투자 - 사실상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cr - 주석 2-4: 수익인식 - 재화 판매 및 용역매출의 수익인식시기&cr - 주석 8: 관계기업투자 - 연결기업이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여부&cr - 주석 35: 리 스기간 - 연장선택권의 행사가능성이 상당히 확실한지 여부

&cr②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cr다음 보고기간 이내에 중요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는 유의한 위험이 있는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주석 5: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의 기대신용손실 측정- 가중평균손실율을 결정하기 위한 주요 가정&cr- 주석 10: 손상검사 - 무형자산과 영업권의 회수가능성을 포함한 회수가능액 추정의 주요 가정&cr - 주석 15 : 충당부채 - 자원의 유출 가능성과 금액에 대한 가정&cr - 주석 16 : 순확정급여부채 - 주요 보험수리적 가정&cr - 주석 28: 이연법인세자산의 인식 - 차감할 일시적차이와 세무상 결손금의 사용

- 주석 29 : 우발부채와 약정사항 - 자원의 유출 가능성과 금액에 대한 가정

&cr③ 공정가치 측정&cr연결기업의 회계정책과 공시사항은 다수의 금융 및 비금융자산과 부채에 대해 공정가치측정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공정가치평가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동 정책과 절차에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수준 3으로 분류되는 공정가치를 포함한 모든 유의적인 공정가치 측정의 검토를 책임지는 평가부서의 운영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재무담당임원에게 직접 보고되고 있습니다.

&cr평가부서는 정기적으로 관측가능하지 않은 유의적인 투입변수와 평가 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측정에서 중개인 가격이나 평가기관과 같은 제3자 정보를 사용하는 경우, 평가부서에서 제3자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근거한 평가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 수준별 분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기준서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연결기업은 최대한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가치평가기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분류됩니다.&cr- 수준 1: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 수준 2: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

- 수준 3: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여러 투입변수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다른 수준으로 분류되는 경우, 연결기업은 측정치 전체에 유의적인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정가치 측정치 전체를 분류하고 있으며, 변동이 발생한 보고기간말에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간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공정가치 측정 시 사용된 가정의 자세한 정보는 다음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 주석 34: 범주별 금융상품 등

&cr2-2 회계정책의 변경 &cr연결기업은 2021년 1월 1일부터 이자율지표 개혁 2단계 개정사항(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및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및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및 제1104호 '보험계약' 및 제1116호 '리스')을 최초로 적용하였습니다. 2021년 1월 1일 이후 적용되는 기준들이 연결기업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

2-3 유의적인 회계정책&cr 연결기업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연결재무제표 작성에 적용한 유의적인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 으며, 당기 및 비교표시된 전기의 연결재무제표는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cr(1) 연결&cr① 사업결합&cr연결기업은 취득한 활동과 자산의 집합이 사업의 정의를 충족하고 동일지배 하에 있는 기업실체나 사업에 대한 결합이 아닌 경우에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특정 활동과 자산의 집합을 사업으로 보기 위하여 취득한 활동과자산의 집합이 최소한 산출물을 창출하는 능력, 투입물, 실질적인 과정을 포함하는지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cr연결기업은 취득한 활동과 자산의 집합이 사업인지 여부를 간단하게 평가할 수 있는 집중테스트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취득한 총자산의 공정가치가 대부분이 식별가능한 비슷한 자산 집합에 집중되어 있는 경우에 선택적 집중테스트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cr

이전대가는 일반적으로 식별가능한 취득 순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것과 동일하게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의 결과 영업권이 발생되면 매년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염가매수차익이 발생되면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취득관련원가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인식하는 채무증권과 지분증권의 발행원가를 제외하고, 원가가 발생하고 용역을 제공받은 기간에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이전대가는 기존관계의 정산과 관련된 금액을 포함하고 있지 않으며, 기존관계의 정산금액은 일반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조건부대가는 취득일에 공정가치로 측정되고 있습니다. 자본으로 분류되는 조건부대가는 재측정하지 않으며, 그 후속 정산은 자본 내에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조건부대가가 자본으로 분류되지 않는 경우, 후속적으로 조건부대가의 공정가치 변동을 인식하여 당기손익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피취득자의 종업원이 보유하고 있는 보상과 교환된 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의 경우, 취득자의 대체보상에 대한 시장기준 측정치의 전부 또는 일부는 사업결합의 이전대가 측정에 포함되고 있습니다. 피취득자에 대한 이전대가의 일부인 대체보상 부분과 사업결합 후 근무용역에 대한 보수 부분은 피취득자의 보상에 대한 시장기준측정치와 사업결합 전 근무용역에 대한 대체 보상액을 비교하여 결정되고 있습니다.&cr

② 종속기업&cr종속기업은 연결기업에 의해 지배되는 기업입니다. 연결기업은 피투자기업에 대한 관여로 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피투자기업에 대하여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이 있을 때 피투자기업을 지배합니다.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는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하는 날부터 지배력을 상실할 때까지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됩니다.

&cr③ 비지배지분&cr비지배지분은 취득일에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에 대해 인식한 금액 중 현재의 지분상품의 비례적 몫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기업의 소유지분 변동은 자본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④ 지배력의 상실&cr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다면,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종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자산과 부채를 제거하고 종전의 지배지분에 귀속되는 지배력 상실 관련 손익을 인식합니다. 종속기업에 대한 잔존 투자는 지배력을 상실한 때의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

&cr⑤ 지분법피투자기업에 대한 지분&cr연결기업의 지분법피투자기업에 대한 지분은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r관계기업은 연결기업이 재무정책 및 영업정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지배하거나 공동지배하지 않는 기업입니다. 공동기업은 연결기업이 약정의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를 보유하는 것이 아니라 약정의 순자산에 대한권리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입니다.&cr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지분은 최초에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원가로 인식하고, 취득 후에는 지분법을 사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즉, 취득일 이후에 발생한 피투자자의 당기순손익 및 기타포괄손익 중 연결기업의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장부금액에 가감하고, 피투자자에게 받은 분배액은 투자지분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⑥ 내부거래제거&cr연결기업 내의 거래, 이와 관련된 잔액, 수익과 비용, 미실현손익은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모두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연결기업은 지분법피투자기업과의 거래에서 발생한 미실현이익 중 연결기업의 몫은 제거하고 있으며, 미실현손실은 자산손상의 증거가 없다면 미실현이익과 동일한 방식으로 제거하고 있습니다.

&cr⑦ 동일지배하 사업결합&cr동일지배하에 있는 기업실체나 사업에 대한 결합은 취득한 자산과 인수한 부채를 최상위지배기업의 연결재무제표상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이전대가와 취득한 순자산 장부금액의 차액을 자본잉여금에서 가감하고 있습니다.

&cr(2) 중단영업&cr연결기업은 이미 처분되었거나 매각예정으로 분류되고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하는 기업의 구분단위를 중단영업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 별도의 주요 사업계열이나 영업지역&cr- 별도의 주요 사업계열이나 영업지역을 처분하려는 단일 계획의 일부&cr- 매각만을 목적으로 취득한 종속기업

&cr중단영업이 있는 경우,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비교 표시되는 기간의 기초부터 영업이 중단된 것처럼 재작성하고 있습니다.&cr&cr(3) 현금및현금성자산

연결기업은 취득일로부터 만기일이 3개월 이내인 투자자산을 현금및현금성자산으로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되나,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됩니다.

(4) 재고자산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미착품 (개별법) 및 원재료, 저장품(이동평균법)을 제외한 재고자산을 총평균법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제품이나 재공품의 원가에 포함되는 고정제조간접원가는 생산설비의 정상조업도 에 기초하여 배부하고 있습니다.&cr &cr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5) 비파생금융자산

① 인식 및 최초 측정&cr매출채권과 발행 채무증권은 발행되는 시점에 최초로 인식됩니다. 다른 금융상품과 금융부채는 연결기업이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인식됩니다.&cr&cr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가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해당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은 최초에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

&cr② 분류 및 후속측정&cri) 금융자산&cr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합니다.&cr &cr금융자산은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지 않는 한 최초 인식 후에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 경우 영향받는 모든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의 변경 이후 첫번째 보고기간의 첫번째 날에 재분류됩니다.&cr&cr금융자산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보유합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cr채무상품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합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cr&cr단기매매를 위해 보유하는 것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 시에 연결기업은 투자자산의 공정가치의 후속적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 다. 다만 한번 선택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투자 자산별로 이루어집니다.

&cr 상기에서 설명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모든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은 모든 파생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 최초 인식시점에 연결기업은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당기손익으로측정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지정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crii) 금융자산: 사업모형평가

연결기업은 사업이 관리되는 방식과 경영진에게 정보가 제공되는 방식을 가장 잘 반영하기 때문에 금융자산의 포트폴리오 수준에서 보유되는 사업모형의 목적을 평가합니다. 그러한 정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cr- 포트폴리오에 대해 명시된 회계정책과 목적 및 실제 이러한 정책의 운영. 여기에는계약상 이자수익의 획득, 특정 이자수익률 수준의 유지, 금융자산을 조달하는 부채의듀레이션과 해당 금융자산의 듀레이션의 일치 및 자산의 매도를 통한 기대현금흐름의 유출 또는 실현하는 것에 중점을 둔 경영진의 전략을 포함함&cr-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를 평가하고, 그 평가내용을 주요 경영진에게 보고하는 방식&cr- 사업모형(그리고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과 그 위험을 관리하는 방식

- 경영진에 대한 보상방식(예: 관리하는 자산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 아니면 수취하는 계약상 현금흐름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cr- 과거기간 금융자산의 매도의 빈도, 금액, 시기, 이유, 미래의 매도활동에 대한 예상

&cr이러한 목적을 위해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거래에서 제3자에게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는 매도로 간주되지 않습니다.&cr&cr단기매매의 정의를 충족하거나 포트폴리오의 성과가 공정가치 기준으로 평가되는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criii) 금융자산: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이루어져 있는지에 대한 평가&cr원금은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의 공정가치로 정의됩니다. 이자는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대가, 특정기간에 원금 잔액과 관련된 신용위험에 대한 대가, 그 밖에 기본적인 대여위험과 원가에 대한 대가(예: 유동성위험과 운영 원가)뿐만 아니라 이윤으로 구성됩니다.

&cr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에 대한 지급만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평가할 때, 연결기업은 해당 상품의 계약조건을 고려합니다. 금융자산이 계약상 현금흐름의 시기나 금액을 변경시키는 계약조건을 포함하고 있다면, 그 계약조건 때문에 해당 금융상품의 존속기간에 걸쳐 생길 수 있는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cr&cr이를 평가할 때 연결기업은 다음을 고려합니다.

- 현금흐름의 금액이나 시기를 변경시키는 조건부 상황&cr- 변동 이자율 특성을 포함하여 계약상 액면 이자율을 조정하는 조항&cr- 중도상환특성과 만기연장특성&cr- 특정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에 대한 연결기업의 청구권을 제한하는 계약조건(예: 비소구특징)

&cr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미상환된 원금과 잔여원금에 대한 이자를 나타내고, 계약의 조기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을 포함하고 있다면, 조기상환특성은 특정일에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조건과 일치합니다.

&cr또한, 계약상 액면금액을 유의적으로 할인하거나 할증하여 취득한 금융자산에 대해서,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계약상 액면금액과 계약상 이자 발생액을 나타내며 (이 경우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이 포함될 수 있는), 중도상환특성이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해당 특성의 공정가치가 경미한 경우에는 이러한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합니다.

&criv) 금융자산: 후속측정과 손익

당기손익-공정가치로&cr측정하는 금융자산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평가합니다. 이자 혹은 배당금 수익을&cr포함한 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cr금융자산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는 손상손실에 의해 감소됩니다.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및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에 따르는 손익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측정하는 채무상품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 시에 기타포괄손익에 누적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측정하는 지분상품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배당은 배당금이 명확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절대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습니다.

&cr③ 제거&cri) 금융자산&cr연결기업은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한 경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계약상 권리를 양도하고 이전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실질적으로 이전한 경우, 또는 연결기업이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대부분을 보유 또는 이전하지 아니하고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 금융자산을 제거합니다.&cr&cr연결기업이 연결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를 하였지만, 이전되는 자산의 소유에 따른 대부분의 위험과 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전된 자산을 제거하지 않습니다.

&crii) 이자율지표 개혁&cr이자율지표 개혁의 결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의 계약상 현금흐름 산정 기준이 변경되는 경우 연결기업은 이자율지표 개혁에서 요구되는 변경을 반영하기 위하여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의 유효이자율을 조정합니다. 다음의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만 이자율지표 개혁에서 요구된 계약상 현금흐름 산정기준의 변경입니다.

- 이자율지표 개혁의 직접적인 결과로 변경이 필요함.

- 계약상 현금흐름을 산정하는 새로운 기준은 이전 기준(즉, 변경 직전 기준)과 경제적으로 동등함. &cr&cr 이자율지표 개혁에서 요구된 계약상 현금흐름 산정 기준의 변경에 추가하여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의 변경이 이루어진 경우 연결기업은 먼저 이자율지표 개혁에서 요구되는 변경을 반영하기 위하여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의 유효이자율을 조정합니다.그 다음 추가 변경에 대해서는 기존의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처리합니다.&cr &cr④ 상계&cr연결기업은 연결기업이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현재 갖고 있고,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연결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

&cr(6) 파생상품&cr파생상품은 최초 인식 시에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에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그 변동은 일반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7) 금융자산의 손상&crⓛ 금융상품과 계약자산 &cr연결기업은 다음 자산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해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 정의된 계약자산&cr&cr연결기업은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되는 다음의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cr- 보고기간말에 신용이 위험이 낮다고 결정된 채무증권&cr-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즉,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동안에 걸쳐 발생할 채무불이행 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기타 채무증권과 은행예금

&cr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cr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판단할 때와 기대신용손실을 추정할 때, 연결기업은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고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고려합니다. 여기에는 미래지향적인 정보를 포함하여 연결기업의 과거 경험과 알려진 신용평가에 근거한 질적, 양적인 정보 및 분석이 포함됩니다.

&cr연결기업은 다음과 같은 경우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했다고 고려합니다.&cr- 채무자가 연결기업이 소구활동을 하지 않으면 연결기업에게 신용의무를 완전하게이행하지 않을 것 같은 경우&cr - 금융자산의 연체일수가 6개월을 초과한 경우

&cr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입니다.

&cr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말 이후 12개월 이내(또는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이 12개월 보다 적은 경우 더 짧은 기간)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을 나타내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입니다.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할 때 고려하는 가장 긴 기간은 연결기업이 신용위험에 노출되는 최장 계약기간입니다.

&cr② 기대신용손실의 측정&cr기대신용손실은 신용손실의 확률가중추정치입니다. 신용손실은 모든 현금부족액(즉,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의 차이)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해당 금융자산의 유효이자율로 할인됩니다.

&cr③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cr매 보고기간말에, 연결기업은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증권의 신용이 손상되었는지 평가합니다.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은 신용이 손상된 것입니다.

&cr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과 같은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합니다.&cr-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cr- 채무불이행이나 6 개월 이상 연체와 같은 계약 위반&cr-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이나 계약상 이유로 당초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cr- 차입자의 파산 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cr- 재무적 어려움으로 인해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 소멸

&cr④ 연결재무상태표상 신용손실충당금의 표시&cr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합니다.&cr&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서는 손실충당금은 당기손익에 포함하고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합니다.

&cr⑤ 제각&cr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전체 또는 일부의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 해당 자산을 제거합니다. 기업고객에 대해서는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있는지를 평가하여 제각의 시기와 금액을 개별적으로 평가합니다. 연결기업은 제각한 금액이 유의적으로 회수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각된 금융자산은 연결기업의 만기가 된 금액의 회수 절차에 따라 회수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cr(8)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에는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 및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가가 포함됩니다. 다만, 유형자산 중 일부 토지에 대해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을 적용하여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전환일 현재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이를 그 시점의 간주원가로 사용하였습니다.

&cr유형자산은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그 외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아래에 제시된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해당자산에 내재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와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cr&cr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고 그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당기와 전기의 유형자산에 대한 추정내용연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계정과목 추정내용연수
건물 43 ~ 50년
구축물 10 ~ 25년
기계장치 4 ~ 15년
공구와비품 1 ~ 5년
기타의유형자산 3 ~ 25년

&cr연결기업은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을 재검토하고 재검토 결과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 후속지출은 해당 지출과 관련된 미래 경제적 효익이 연결기업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자본화하고 있습니다.&cr &cr(9) 무형자산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할 때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 사용 가능한 시점부터 잔존가치를 영("0")으로 하여 아래의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 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당해 무형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고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당기와 전기의 무형자산에 대한 추정내용연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계정과목 추정내용연수
산업재산권 2년 ~ 20년
개발비 10년 ~ 20년
기타의무형자산 5년 ~ 19년

&cr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가 계속하여 정당한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① 연구 및 개발&cr연구 또는 내부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 대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발단계의 지출은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 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와 능력 및 필요한 자원의 입수가능성, 무형자산의 미래 경제적 효익을 모두 제시할 수 있고,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기타 개발관련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신규개발 프로젝트는 후보 약물 확보, 비임상시험(유효성 및 안전성 시험), 임상시험(1 ~ 3상 단계), 제품승인 등의 단계로 진행됩니다. 연결기업은 일반적으로 해당 내부창출프로젝트가 임상시험 단계 중 2상 단계를 통과한 이후 발생한 지출 중 신규 진출시장 또는 확대할 시장의 규모 및 경쟁력과 사업가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이전 단계에서 발생한 지출은 연구개발비로 보아 당기 비용처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자산으로 인식한 개발비는 원가모형을 적용하여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직접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으며, 개발이 완료되어 사용가능한 시점부터 경제적효익의 예상 지속기간에 걸쳐 상각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자산으로 인식한 개발비에 대하여 개발기간 동안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cr② 후속지출

후속지출은 관련되는 특정자산에 속하는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증가하는 경우에만 자본화하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영업권 및 상표명 등을 포함한 다른 지출들은 발생 즉시 비용화하고 있습니다.

&cr (10) 차입원가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제조와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으며, 기타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가 될 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말하며, 금융자산과 단기간 내에 제조되거나 다른 방법으로 생산되는 재고자산은 적격자산에 해당되지 아니하며, 취득시점에 의도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있는 자산인 경우에도 적격자산에 해당되지 아니합니다.

&cr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정하여 차입한 자금에 한하여, 보고기간 동안 그 차입금으로부터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에서 당해 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생긴 투자수익을 차감한 금액을 자본화가능차입원가로 결정하며, 일반적인 목적으로 자금을 차입하고 이를 적격자산의 취득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에 한하여 당해 자산 관련 지출액에 자본화이자율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자본화가능차입원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자본화이자율은 회계기간 동안 차입한 자금(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특정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 제외)으로부터 발생된 차입원가를 가중평균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 동안 자본화한 차입원가는 당해 기간 동안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cr(11) 정부보조금&cr정부보조금은 연결기업이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을 준수하고 그 보조금을 수취하는 것에 대해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연결기업은 비유동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사용해야 한다는 기본조건이 부과된정부보조금을 수령하고 있으며,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계산할 때, 정부보조금을 차감하고 감가상각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연결기업은 정부보조금을 정부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원가가 비용으로 인식되는 기간에 걸쳐 관련 비용에서 차감하는 방법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 다.

&cr(12) 투자부동산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 또는 두 가지 모두를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 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 경제적 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투자부동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내용연수에 따라 건물은 30~50년을 적용하고 있으며 구축물은 20~2 5 년을 적용하여모두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cr &cr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13) 비금융자산의 손상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하는 계약자산과 계약을 체결하거나 이행하기 위해 발생한 원가에서 생기는 자산, 종업원급여에서 발생한 자산, 재고자산 및 이연법인세자산 을 제외한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매 보고기간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며, 만약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단,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cr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별로, 또는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사용가치와 순공정가치 중 큰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사용가치는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을 화폐의 시간가치 및 미래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조정되지 아니한 자산의 특유위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적절한 할인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cr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며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에 배분합니다. 현금창출단위에 대한 손상차손은 현금창출단위에 배분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우선 감소시키고, 그 다음 현금창출단위에 속하는 다른 자산 각각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현금창출단위에 대한 손상차손은 현금창출단위에 속하는 자산 각각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에 대해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만 환입합니다. 손상차손환입으로 증가된 장부금액은 과거에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감가상각 또는 상각 후 잔액을 초과할 수없습니다.

&cr(14) 리스&cr 계약에서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이전하게 한다면 그 계약은 리스이거나 리스를 포함합니다.&cr&cr① 리스이용자&cr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개시일이나 변경유효일에 연결기업은 계약대가를 상대적 개별 가격에 기초하여 각 리스요소에 배분합니다. 다만, 연결기업은 부동산 리스에 대하여 비리스요소를 분리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리스요소와 관련된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합니다.&cr&cr연결기업은 리스개시일에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며, 해당 원가는 리스부채의 최초 측정금액,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받은 리스 인센티브 차감), 리스개설직접원가, 기초자산을 해체 및 제거하거나 기초자산이나 기초자산이 위치한 부지를 복구할 때 리스이용자가 부담하는 원가의 추정치로 구성됩니다.

&cr사용권자산은 후속적으로 리스개시일부터 리스기간 종료일까지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합니다. 다만, 리스기간 종료일에 사용권자산의 소유권이 이전되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이 반영된 경우에는 유형자산의 감가상각과 동일한방식에 기초하여 기초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까지 사용권자산을 감가상각합니다.

&cr또한 사용권자산은 손상차손으로 인하여 감소하거나 리스부채의 재측정으로 인하여 조정될 수 있습니다.

&cr리스부채는 리스개시일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최초 측정합니다. 리스료는 리스의 내재이자율로 할인하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연결기업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합니다. 일반적으로 연결기업은 증분차입이자율을 할인율로 사용합니다.&cr&cr연결기업은 다양한 외부 재무 정보에서 얻은 이자율에서 리스의 조건과 리스 자산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한 조정을 하고 증분차입이자율을 산정합니다.

&cr리스부채 측정에 포함되는 리스료는 다음 항목으로 구성됩니다.&cr- 고정 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 포함)&cr-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최초에는 리스개시일의 지수나 요율(이율)을 사용하여 측정함&cr-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cr-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 연장기간의 리스료, 리스기간이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cr&cr리스부채는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상각합니다. 리스부채는 지수나 요율(이율)의 변동으로 미래 리스료가 변동되거나 잔존가치 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이 변동되거나 매수, 연장, 종료 선택권을 행사할 지에 대한 평가가 변동되거나 실질적인 고정리스료가 수정되는 경우에 재측정됩니다.&cr&cr 2021년 1월 1일부터 이자율지표개혁으로 인해 미래 리스료의 산정 기준이 변경되는 경우 연결기업은 대체 이자율지표의 변경을 반영하는 개정 할인율을 적용한 수정 리스료를 할인하여 리스부채를 재측정합니다.&cr &cr리스부채를 재측정할 때 관련되는 사용권자산을 조정하고, 사용권자산의 장부금액이&cr영("0")으로 줄어드는 경우에는 재측정 금액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cr 연결기업은 사무용품을 포함하여 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선택하였습니다. 연결기업은 이러한 리스에 관련된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법에 따라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cr② 리스제공자 &cr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약정일이나 변경유효일에 연결기업은 상대적 개별가격에 기초하여 각 리스요소에 계약대가를 배분합니다.&cr&cr리스제공자로서 연결기업은 리스약정일에 리스가 금융리스인지 운용리스인지 판단합니다.

&cr각 리스를 분류하기 위하여 연결기업은 리스가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지를 전반적으로 판단합니다.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리스이용자에게 이전하는 경우에는 리스를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이 평가 지표의 하나로 연결기업은 리스기간이 기초자산의 경제적 내용연수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는지 고려합니다.&cr&cr연결기업이 중간리스제공자인 경우에는 상위리스와 전대리스를 각각 회계처리합니다. 또한 전대리스의 분류는 기초자산이 아닌 상위리스에서 생기는 사용권자산에 따라 판단합니다. 상위리스가 인식 면제규정을 적용하는 단기리스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전대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cr&cr약정에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가 모두 포함된 경우에 연결기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여 계약 대가를 배분합니다.&cr&cr연결기업은 리스순투자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제거와 손상 규정을 적용합니다 (주석 2-3(7) 참조) . 연 결기업은 추가로 리스총투자를 계산하는데 사용한 무보증잔존가치에 대한 정기적인 재검토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cr연결기업은 운용리스로 받는 리스료를 '임대료수익'의 일부로써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에 따라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cr(15) 매각예정비유동자산&cr비유동자산 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장부금액이 계속 사용이 아닌 매각거래를 통하여 주로 회수될 것으로 예상된다면 이를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은 당해 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이 현재의 상태로 즉시 매각가능하여야 하며 매각될 가능성이 매우 높을 때에만 충족된 것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을 매각예정으로 최초 분류하기 직전에 해당 자산(또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순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최초 분류시 손상이 인식된 자산의 순공정가치가 하락하면 손상차손을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순공정가치가 증가하면 과거에 인식하였던 손상차손누계액을 한도로 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비유동자산이 매각예정으로 분류되거나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처분자산집단의 일부인 경우에는 그 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cr&cr(16) 비파생금융부채

연결기업은 계약상 내용의 실질과 금융부채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연결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①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금융부채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되거나, 파생상품인 경우, 혹은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되는 경우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분류합니다.&cr&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최초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금융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에 따른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고, 나머지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② 기타금융부채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부채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한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③ 금융부채의 제거

연결기업은 금융부채의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연결기업은 금융부채의 계약조건이 변경되어 현금흐름이 실질적으로 달라진 경우 기존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계약에 근거하여 새로운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cr&cr금융부채의 제거 시에,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양도한 비현금자산이나 부담한 부채를 포함)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17) 종업원급여&cr① 단기종업원급여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근무용역이 제공된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기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고있습니다.

&cr② 기타장기종업원급여&cr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말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되지 않을 기타장기종업원급여는 당기와 과거기간에 제공한 근무용역의 대가로 획득한 미래의 급여액을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재측정에 따른 변동은 발생한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③ 퇴직급여: 확정기여제도

확정기여제도와 관련하여 일정기간 종업원이 근무용역을 제공하였을 때에는 그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확정기여제도에 납부해야 할 기여금에 대하여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경우를 제외하 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납부해야 할 기여금은 이미 납부한 기여금을 차감한 후 부채( 미지급비용 )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납부한 기여금이 보고기간말 이전에 제공된 근무용역에 대해 납부하여야 하는 기여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기여금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자산( 선급비용 )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④ 퇴직급여: 확정급여제도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제도와 관련 된 확정급여부채 는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cr확정급여부채 는 매년 독립적인 계리사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산출된 순액이 자산일 경우,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 효익의 현재가치를 한도로 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보험수리적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연결기업은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를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연차보고기간초에 결정된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되며 보고기간 동안 기여금 납부와 급여지급으로 인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변동을 고려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순이자비용과 기타비용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하는 경우, 과거근무에 대한 효익의 변동이나 축소에 따른 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확정급여제도의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정산으로 인한 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⑤ 해고급여&cr연결기업은 해고급여의 제안을 더 이상 철회할 수 없을 때와 해고급여의 지급을 수반하는 구조조정에 대한 원가를 인식할 때 중 이른 날에 해고급여에 대한 비용을 인식합니다. 해고급여의 지급일이 12개월이 지난 후에 도래하는 경우에는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cr(18) 충당부채

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존재하는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의무를 보고기간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cr&cr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 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cr판매보증충당부채는 제품이나 용역이 판매 또는 제공될 때 인식되며, 과거의 보증자료에 기반하여 모든 가능한 결과와 그와 관련된 확률을 가중평균하여 추정하고 있습니다.&cr

충당부채는 최초 인식과 관련 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cr (19) 전환사채&cr연결기업이 발행한 전환사채는 보유자의 선택에 의해 자본으로 전환될 수 있는 전환사채로, 발행할 주식수는 보통주의 공정가치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환권을 부채로 분류하고 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cr내재파생상품인 전환권은 동일한 파생상품에 대한 시장가격 또는 합리적인 평가모형에 따라 산출된 공정가치를 이용하여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후속기간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사채요소는 최초 인식 시 전체 전환사채의 공정가치에서 전환권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전환으로 인한 소멸 또는 만기까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시점의 전환권 공정가치를 별도로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는 경우, 최초 인식 시의 전환사채의 공정가치와 사채의 공정가치의 차이금액을 전환권의 공정가치로 결정합니다.

&cr만약, 계약 조건에 따라 후속기간 중 전환권 행사로 발행될 주식수가 고정되는 경우 전환권은 자본으로 재분류됩니다.&cr&cr(20) 온실가스배출권&cr연길기업은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발생되는 온실가스 배출권 및 배출부채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① 온실가스 배출권&cr 온실가스 배출권은 정부에서 무상으로 할당받은 배출권과 유상으로 매입한 배출권으로 구성됩니다. 무상할당 배출권은 영(0)으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매입 배출권은 매입원가에 취득에 직접 관련되어 있고 정상적으로 발생하는 그 밖의 원가를 가산하여 취득원가로 인식합니다.&cr &cr 연결기업은 관련 제도에서 규정한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보유하는 온실가스 배출권은 무형자산으로 분류하여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으며, 보고기간 말부터 1년 이내에 정부에 제출할 부분은 유동자산으로 분류합니다. 단기간의 매매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배출권은 유동자산으로 분류하여 매 보고기간말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분은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온실가스 배출권은 정부에 제출하거나 매각하거나 사용할 수 없게 되어 더 이상 미래&cr경제적효익이 예상되지 않을 때 제거하고 있습니다.

&cr② 배출부채&cr 배출부채는 정부에 배출권을 제출해야 하는 현재의무로서, 보유한 배출권의 장부금액과 초과 배출량에 대한 의무를 이행하는 데 소요될 예상지출을 합산하여 측정합니다. 배출부채는 정부에 제출할 때 제거합니다.

&cr(21) 외화

① 외화거래&cr연결기업을 구성하는 개별기업들의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연결기업의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cr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와 해외사업장순투자 환산차이 또는 현금흐름위험회피로 지정된 금융부채에서 발생한 환산차이를 제외한 화폐성항목의 환산으로 인해 발생한 외환차이는 모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② 해외사업장&cr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가 연결기업의 표시통화와 다른 경우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를 다음의 방법에 따라 표시통화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cr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가 초인플레이션 경제의 통화가 아닌 경우 연결재무상태표(비교표시하는 연결재무상태표 포함)의 자산과 부채는 해당 보고기간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연결포괄손익계산서(비교표시하는 연결포괄손익계산서 포함)의 수익과 비용 은 평균환율 로 환산하고, 환산에서 생기는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해외사업장의 취득으로 생기는 영업권과 자산ㆍ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공정가치 조정액은 해외사업장의 자산ㆍ부채로 보아 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로 표시하고, 해외사업장의 다른 자산ㆍ부채와 함께 마감환율을 적용하여 원화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cr 해외사업장을 처분하는 경우 기타포괄손익과 별도의 자본항목으로 인식한 해외사업장 관련 외환차이누계액은 해외사업장의 처분손익을 인식하는 시점에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종속기업을 일부 처분 시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된 외환차이의 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을 그 해외사업장의 비지배지분으로 재귀속시키며, 이 외의 경우에는 해외사업장을 일부 처분한 때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된 외환차이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만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cr

(22) 납입자본

보통주는 자본으로 분류하며 자본거래에 직접 관련되어 발생하는 증분원가는 세금효과를 반영한 순액으로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

연결기업이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에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기주식의 과목으로 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연결기업이 자기주식을 취득하여 보유하는 경우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3)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cr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과 관련된 연결기업의 회계정책은 주석 2-4 에 기술되어 있습니다.

&cr(24) 금융수익과 비용

연결기업의 금융수익과 금융비용은 다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 이자수익&cr- 이자비용&cr-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에 대한 외환손익&cr-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순손익&cr-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자산의 처분에서 발생하는&cr순손익&cr- 파생상품평가손익

&cr 이자수익 혹은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였습니다.&cr&cr유효이자율법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추정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이나 수취액의 현재가치를 금융자산의 총 장부금액이나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와 정확하게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cr&cr이자수익이나 이자비용을 계산할 때, 유효이자율은 자산의 총장부금액(해당 자산의 신용이 손상되지 않은 경우)이나 부채의 상각후원가에 적용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이자수익은 해당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 만일 해당 자산이 더는 신용이 손상된 것으로 볼 수 없다면 총 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이자수익을 계산합니다.&cr&cr(25) 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세액을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법인세와 관련된 이자와 벌금은 법인세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고 법인세에 해당한다면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를 적용하고 법인세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cr① 당기법인세

당기법인세는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과세소득은 연결포괄손익계산서상의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에서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을 제외하므로 연결포괄손익계산서상 손익과 차이가 있습니다. 연결기업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미지급법인세는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을 사용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cr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는 다음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만 상계를 합니다.&cr- 인식된 금액에 대한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가지고 있음&cr-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음&cr&cr② 이연법인세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말에 기업이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해서는 연결기업이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기간에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이월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미래 과세소득은 관련 가산할 일시적차이의 소멸에 의해 결정됩니다.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이연법인세자산을 완전히 인식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면, 현재 일시적차이들의 소멸과 연결기업내의 종 속회사들의 사업계획을 미래 과세소득에 고려합니다. 사용권자산 및 리스부채와 관련된 일시적 차이는 이연법인세를 인식할 목적으로 하나의 거래로 간주됩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한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지급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말 현재 연결기업이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라 법인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cr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동일 과세당국이 부과하는 법인세이고, 연결기업이 인식된금액을 상계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당기 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습니다. 배당금 지급에 따라 추가적으로발생하는 법인세비용이 있다면 배당금지급과 관련한 부채가 인식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

(26) 주당이익

연결기업은 보통주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을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을 회계기간 동안에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습니다. 희석주당이익은 전환사채와 종업원에게 부여한 주식기준보상 등 모든 희석화 효과가 있는 잠재적 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cr (27) 미적용 제ㆍ개정 기준서

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21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한 주요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연결기업은 재무제표 작성시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조기적용하지 아니하였습 니 다.&cr&cr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손실부담계약' - 계약이행원가&cr손실부담계약인지 여부를 평가하기 위한 목적으로 계약이행원가를 결정할 때 포함하는 원가의 범위를 명확히 하였습니다. 이 개정사항은 시행일에 존재하는 계약에 대하여 2022년 1월 1일로 부터 시작되는 연차재무제표에 적용됩니다.

&cr②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 단일거래에서 생기는 자산과 부채 관련 이연법인세&cr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 복구충당부채와 관련 자산을 최초 인식할 때 가산할 일시적차이와 차감할 일시적 차이가 동시에 동일한 금액으로 생기는 경우 최초인식 면제를 적용하기 위한 좁은 범위의 개정입니다. 이 개정안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할 수 있습니다.

&cr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는 연결기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cr- 2021년 6월 30일을 초과하는 기간에 대한 COVID-19관련 임차료 면제/할인/유예(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cr- 개념체계 참조(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cr- K-IFRS 연차개선 2018-2020&cr- 의도한 사용 전의 매각금액(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cr- 부채의 유동/비유동 분류(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 및 그 개정안&cr- 회계정책의 공시(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cr- 회계추정의 정의(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

&cr 2-4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cr&cr (1) 당기 중 연결기업의 주요 사업계열별 및 지역별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은 다음과 같이 구분됩니다. 주요 사업계열의 구분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8호에 따른 보고부문별 수익공시 정보와 일관됩니다.

(단위: 백만원)
사업부문 품목 국내 해외 합계
--- --- --- --- ---
의약품 제조 및 판매 혈액제제류 312,885 132,967 445,852
OTC류 174,174 237 174,411
일반제제류 283,655 32,546 316,201
백신제제 155,939 107,229 263,168
기타 210,773 37,062 247,835
검체 등 진단 및 분석 187,367 - 187,367
의료 서비스 및 시스템 개발공급 141,569 - 141,569
임대 및 서비스업 73,934 - 73,934
기타 151,719 4,332 156,051
보고부문 합계 1,692,015 314,373 2,006,388
연결조정 (165,829)
연결재무제표 금액 1,840,559

&cr 연결기업은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취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해 당기와 전기에 7,143백만원, 434백만 원의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연결포괄손익계산서의 판매비와관리비에 표시하였습니다.&cr &cr (2) 연결기업의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고객은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분 당기
--- ---
의료법인 녹십자의료재단 198,900

&cr(3) 당기와 전기 중 연결기업의 수익인식시기별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은 다음과 같이 구분됩니다.

(단위: 백만원)
구분 당기 전기
--- --- ---
한 시점에 인식 1,529,760 1,645,647
기간에 걸쳐 인식 476,628 284,592
보고부문 합계 2,006,388 1,930,239
연결조정 (165,829) (194,752)
중단영업 - (16,161)
연결재무제표 금액 1,840,559 1,719,326

&cr (4) 고객과의 계약에서의 수행의무의 특성과 이행시기, 유의적인 대금 지급조건과 관련 수익인식 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재화/용역 구분 재화나 용역의 특성, 수행의무 이행시기,&cr유의적인 지급조건 수익인식 정책
일반 의약품 판매&cr- 도매/병의원/약국 일반 의약품은 재화가 고객에게 인도되고 고객이 인수한 시점에 통제가 이전됩니다. 일부 제공되는 보증은 통상적인 범위수준으로서 별도의 수행의무를 식별하지 않습니다.&cr 통상적인 수준의 반품을 허용하고 있으며, 일부 계약에는 약속한 대가에 수금할인/판매장려금 등 변동금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재화가 고객에게 이전되어 고객이 인수한 때 수익을 인식합니다.&cr계약상 고객에게 반품권을 부여한 경우, 수익은 누적수익 금액 중 유의적인 환원이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정도까지 인식합니다.&cr그러므로 제제별 과거 정보를 이용한 예상되는 반품 추정치를 반영한 금액을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따라 반품부채를 인식하고 있으며 반품충당부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주석 15 참고). 연결기업은 보고기간말마다 반품될 제품에 대한 예상의 변동을 반영하여 부채의 측정치를 새로 수정합니다.
독감백신 판매&cr- 도매/병의원 독감백신은 재화가 고객에게 인도되고 고객이 인수한 시점에 통제가 이전됩니다. 일부 제공되는 보증은통상적인 범위수준으로서 별도의 수행의무를 식별하지 않습니다.&cr통상적인 수준의 반품을 허용하고 있으며, 약속한 대가에 변동금액이 포함되어 있어 그 대가로 제공할 금액을 판매시점에서 추정하여 거래가격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수익인식 및 반품관련 정책은 상기와 동일합니다.&cr연결기업은 고객에 약속한 재화를 이전하고 그 대가로 받을 금액을 추정합니다.변동대가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나중에 해소될 때, 이미 인식한 누적 수익 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되돌리지(환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정도까지만 변동대가를 계약의 개시 시점에 추정하고 거래가격에 포함합니다. 연결기업은 독감백신 판매가 가장 많고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는 3/4분기에 변동대가를 추정하여 인식합니다.
의약품 판매&cr- 수출 Incoterms 조건에 따라 통상적으로 재화 선적시점(항공, 해상)에 통제가 이전됩니다. Incoterms 조건에 따라 통제가 이전된 시점에 수익을 인식합니다.
OTC 온라인 판매&cr- 홈쇼핑, 온라인몰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를 이전하고, 최종소비자가 홈쇼핑 또는 온라인몰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계약물품을 수령하여 구매확정을 완료하는 시점(또는 계약물품 수령후 7일이 경과한 시점)에 통제가 이전됩니다.&cr계약물품 하자에 따른 최종소비자의 반품이 계약서에서 명시한 반품기한 내 이루어지는 경우 반품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재화가 고객에게 이전되어 고객이 인수한 때 수익을 인식합니다.&cr계약상 고객에게 반품권을 부여한 경우, 수익은 누적수익 금액 중 유의적인 환원이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정도까지 인식합니다.&cr그러므로 제제별 과거 정보를 이용한 예상되는 반품 추정치를 반영한 금액을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따라 반품부채와 고객에게서 제품을 회수할 기업의 권리에 대하여 자산이 인식되었습니다.&cr환불부채를 결제할 때 고객에게서 제품을 회수할 권리에 대해 인식하는 자산은 처음 측정할 때 제품의 이전 장부금액에서 그 제품 회수에 예상되는 원가를 차감한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환불부채는 반품충당부채에 포함되어 있고(주석 15참고), 환불부채를 결제할 때 고객에게서 제품을 회수할 권리는 재고자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연결기업은 보고기간말마다 반품될 제품에 대한 예상의 변동을 반영하여 자산과 부채의 측정치를 새로 수정합니다.
기술이전 기술이전과 관련된 수행의무를 식별하고, 수행의무가 완료되는 시점에(또는 완료되는 시점까지 기간에걸쳐)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기술이전으로 인한 수익은 통상계약체결시점에 수령하는 계약금, 개별 계약의 일정 조건의 일정요건 달성시점에 수령하는 마일스톤, 제품공급 대가 및 매출액의 일정비율로수령하는 로열티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라이선스와 제품공급이 구별되는 경우, 계약금은 반환의무가 없고 고객에서 연결기업으로 통제가 이전된 경우에 한하여, 일시에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마일스톤은 특정 임상실험의 착수, 규제당국의 승인 및 특정 매출액의 달성 등 개별계약에서 규정된 일정요건이 만족되는 시점에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 다. &cr라이선스와 제품공급이 구별되지 않는 경우, 계약금과 마일스톤은 제품공급 기간 동안 이연하여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한편, 로열티는 관련된 계약의 경제적 실질을 반영하여 수익인식시점을 판단하고 있습니다.

&cr ※ 상세한 주석사항은 향후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cr 예정인 당사의 연결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r&cr -별도재무제표&cr&cr

재 무 상 태 표
제 56(당) 기 2021년 12월 31일 현재&cr제 55(전) 기 2020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녹십자홀딩스 (단위: 원)
과목 제56(당)기말 제55(전)기말
자산
유동자산
현금및현금성자산 42,318,932,707 91,853,047,333
미수금및기타채권 14,753,597,595 16,526,390,917
파생상품자산 1,231,461,676 4,875,601,097
기타유동자산 406,179,017 498,903,998
매각예정자산 346,996 9,771,056,863
유동자산 합계 58,710,517,991 123,525,000,208
비유동자산
미수금및기타채권 5,264,158,812 5,920,200,962
기타금융자산 86,655,608,913 88,523,844,714
관계기업투자 71,928,699,811 71,796,254,712
종속기업투자 525,854,156,283 463,551,809,474
파생상품자산 136,689,196 891,165,539
유형자산 34,011,638,762 27,747,974,282
무형자산 6,142,406,072 4,774,653,002
투자부동산 276,443,151,651 293,233,232,428
기타비유동자산 590,096,702 699,791,410
사용권자산 474,984,321 -
확정급여자산 461,246,063 -
비유동자산 합계 1,007,962,836,586 957,138,926,523
자산 총계 1,066,673,354,577 1,080,663,926,731
부채
유동부채
미지급금및기타채무 4,029,197,077 4,180,650,403
단기차입부채 196,650,000,000 367,650,000,000
당기법인세부채 12,873,641,690 6,354,587,953
충당부채 692,395,399 558,750,000
기타유동부채 3,768,739,699 3,533,439,945
리스부채 874,355,087 849,247,628
유동부채 합계 218,888,328,952 383,126,675,929
비유동부채
미지급금및기타채무 23,906,226,024 22,002,298,333
장기차입부채 129,891,622,101 -
파생상품부채 286,322,224 -
확정급여부채 - 561,084,714
이연법인세부채 34,857,286,399 38,620,182,824
리스부채 4,818,804,624 5,541,991,076
비유동부채 합계 193,760,261,372 66,725,556,947
부채 총계 412,648,590,324 449,852,232,876
자본
자본금 26,579,335,000 26,579,335,000
자본잉여금 81,063,974,885 81,063,974,885
기타자본항목 (18,288,787,670) (18,288,787,670)
기타포괄손익누계액 4,503,701,287 2,827,554,155
이익잉여금 560,166,540,751 538,629,617,485
자본 총계 654,024,764,253 630,811,693,855
부채와 자본 총계 1,066,673,354,577 1,080,663,926,731

&cr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56(당) 기 2021년 01월 0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cr제 55(전) 기 2020년 01월 0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녹십자홀딩스 (단위: 원)
과목 제56(당)기 제55(전)기
영업수익 73,934,407,082 78,784,538,818
영업비용 38,332,837,808 37,471,246,399
영업이익 35,601,569,274 41,313,292,419
기타수익 7,059,279,798 26,931,097,237
기타비용 3,528,699,766 20,329,254,931
금융수익 17,013,326,267 25,488,505,898
금융원가 17,843,447,791 13,967,703,888
관계기업및종속기업투자손익 546,217,219 8,419,820,546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38,848,245,001 67,855,757,281
법인세비용 3,185,241,802 17,480,019,853
당기순이익 35,663,003,199 50,375,737,428
기타포괄손익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878,638,364) (523,829,655)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cr 금융자산 평가 손익 11,130,705,483 (284,224,336)
법인세비용차감후기타포괄손익 10,252,067,119 (808,053,991)
총포괄손익 45,915,070,318 49,567,683,437
주당이익:
보통주 기본및희석주당순이익 785 1,110
구형1우선주 기본및희석주당순이익 790 1,115
구형2우선주 기본및희석주당순이익 785 1,110

&cr

자 본 변 동 표
제 56(당) 기 2021년 01월 0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cr제 55(전) 기 2020년 01월 0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녹십자홀딩스 (단위: 원)
과목 자본금 자본잉여금 기타&cr자본항목 기타포괄&cr손익누계액 이익&cr잉여금 총계
2020.01.01(제 55 기 기초) 26,579,335,000 81,063,974,885 (18,288,787,670) 3,111,778,491 503,534,406,707 596,000,707,413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 - - - - 50,375,737,428 50,375,737,428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실 - - - (284,224,336) - (284,224,336)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523,829,655) (523,829,655)
총포괄손익 합계 - - - (284,224,336) 49,851,907,773 49,567,683,437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연차배당 - - - - (14,756,696,995) (14,756,696,995)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합계 - - - - (14,756,696,995) (14,756,696,995)
2020.12.31(제 55 기 기말) 26,579,335,000 81,063,974,885 (18,288,787,670) 2,827,554,155 538,629,617,485 630,811,693,855
2021.01.01(제 56 기 기초) 26,579,335,000 81,063,974,885 (18,288,787,670) 2,827,554,155 538,629,617,485 630,811,693,855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 - - - - 35,663,003,199 35,663,003,199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이익 - - - 11,130,705,483 - 11,130,705,48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 - - - (9,454,558,351) 9,454,558,351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878,638,364) (878,638,364)
총포괄손익 합계 - - - 1,676,147,132 44,238,923,186 45,915,070,318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연차배당 - - - - (22,701,999,920) (22,701,999,920)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합계 - - - - (22,701,999,920) (22,701,999,920)
2021.12.31(제 56 기 기말) 26,579,335,000 81,063,974,885 (18,288,787,670) 4,503,701,287 560,166,540,751 654,024,764,253

&cr

현 금 흐 름 표
제56(당)기 2021년 01월 0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제55(전)기 2020년 01월 0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녹십자홀딩스 (단위 : 원)
과목 제56(당)기 제55(전)기
영업활동현금흐름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13,314,000,462 27,774,610,537
이자의 수취 7,303,880 296,449,505
배당금의 수취 32,778,699,788 34,299,550,687
이자의 지급 (6,936,630,851) (8,025,700,930)
리스부채이자의 지급 (171,225,820) (190,695,040)
법인세의 납부 (3,608,693,468) (7,366,914,403)
영업활동순현금흐름 35,383,453,991 46,787,300,356
투자활동현금흐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30,140,243,489) (14,453,877,747)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 16,253,054,469 26,217,839,766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 21,174,508,000 -
관계기업투자의 취득 (36,715,323,472) (8,588,300,000)
종속기업투자의 취득 (17,402,249,510) (124,470,388,053)
종속기업투자의 처분 6,796,059,867 150,210,445
유형자산의 취득 (5,020,781,123) (578,513,444)
유형자산의 처분 8,207,500 41,154,546
무형자산의 취득 (1,590,899,336) (1,304,392,933)
무형자산의 처분 15,783,452 2,337,190,910
투자부동산의 취득 (4,272,250,033) (80,000,000)
매각예정자산의 처분 27,339,044,957 78,932,099,447
투자활동순현금흐름 (23,555,088,718) (41,796,977,063)
재무활동현금흐름
단기차입부채의 증가 383,150,000,000 427,550,000,000
단기차입부채의 상환 (514,150,000,000 ) (321,300,000,000)
장기 사채의 발행 129,862,740,000 -
단기 사채의 상환 (40,000,000,000) -
리스부채의상환 (698,078,993) (632,444,062)
배당금의 지급 (22,701,999,920) (14,756,696,995)
재무활동순현금흐름 (64,537,338,913) 90,860,858,943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감 (52,708,973,640) 95,851,182,236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91,853,047,333 606,306,488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 효과 3,174,859,014 (4,604,441,391)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42,318,932,707 91,853,047,333

&cr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cr =====================

제56기 2021년 01월 01일부터&cr2021년 12월 31일까지 제55기 2020년 01월 01일부터&cr2020년 12월 31일까지
처분예정일 2022년 3월 29일 처분확정일 2021년 3월 25일
(단위: 백만원)
구분 당기 전기
--- --- ---
I. 미처분이익잉여금 75,554 74,017
1.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31,315 24,164
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 9,455 -
3.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879) (524)
4. 당기순이익 35,663 50,377
II. 이익잉여금처분액 38,162 42,702
1. 배당금 18,162 22,702
2. 임의적립금 20,000 20,000
III.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37,392 31,315

&cr

주석

제 56(당)기 2021년 01월 0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제 55(전)기 2020년 01월 0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녹십자홀딩스

1. 회사의 개요&cr

주식회사 녹십자홀딩스(이하 "당사")는 의약품의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1967년 10월 5일 설립되었고, 1978년 8월 28일에 주식을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하였습니다. 당사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이현로 30번길 107에 본사를 두고있습니다.&cr&cr당사는 국내외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1998년부터 각 사업부문을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한 별도회사로 독립시켜 왔으며, 순수지주회사체제로 전환하고 2004년 9월 3일자로 상호를 주식회사 녹십자에서 주식회사 녹십자홀딩스로 변경하였습니다. 그 결과 당사의 주요 영업활동이 의약품의 제조 및 판매에서 특수관계자지분으로 인한 투자수익 및 건물 임대수익으로 변경되었습니다.&cr

당기말 현재 당사의 자본금은 보통주 25,322백만원, 우선주 1,257백만원이며, 당기말 현재 대표이사 허일섭 회장이 대주주로서 보통주지분 50.68%(특수관계자 포함)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cr2. 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회계정책의 변경&cr&cr2-1 재무제표 작성기준&cr당사는 주식회사등의외부감사에관한법률 제5조 1항 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cr&cr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지배기업, 관계기업의 투자자 또는 공동기업의 참여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않고 직접적인 지분 투자에 근거한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cr&cr당사의 재무제표는 2022년 2월 14일자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으며, 2022년 3월 29일자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cr&cr(1) 측정기준&cr재무제표는 아래에서 열거하고 있는 재무상태표의 주요 항목을 제외하고는 역사적 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cr-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파생상품&cr-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cr-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순확정급여부채&cr&cr(2) 기능통화와 표시통화&cr당사의 재무제표는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인 기능통화로 작성되고 있습니다. 당사의 재무제표는 기능통화 및 표시통화인 원화로 작성하여 보고하고 있습니다.

&cr(3) 추정과 판단&cr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보고기간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cr&cr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기본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회계추정의 변경은 추정이 변경된 기간과 미래 영향을 받을 기간 동안 인식되고 있습니다.&cr&cr① 경영진의 판단&cr재무제표에 인식된 금액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회계정책의 적용과 관련된 주요한 경영진의 판단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주석 6: 관계기업투자 - 당사가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여부&cr- 주석 7: 종속기업투자 - 사실상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cr- 주석 32: 리스기간 - 연장선택권의 행사가능성이 상당히 확실한지 여부&cr&cr②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cr다음 보고기간 이내에 중요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는 유의한 위험이 있는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주석 4: 미수금의 기대신용손실 측정- 가중평균손실율을 결정하기 위한 주요 가정&cr- 주석 14: 충당부채 - 자원의 유출 가능성과 금액에 대한 가정&cr- 주석 15: 순확정급여부채 - 주요 보험수리적 가정&cr- 주석 25: 이연법인세자산(부채)의 인식 - 차감(가산)할 일시적차이와 세무상 결손금의 사용&cr- 주석 26: 우발채무와 약정사항 - 자원의 유출 가능성과 금액에 대한 가정

&cr③ 공정가치 측정&cr당사의 회계정책과 공시사항은 다수의 금융 및 비금융자산과 부채에 대해 공정가치측정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공정가치평가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동 정책과 절차에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수준 3으로 분류되는 공정가치를 포함한모든 유의적인 공정가치 측정의 검토를 책임지는 평가부서의 운영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재무담당임원에게 직접 보고되고 있습니다.&cr&cr평가부서는 정기적으로 관측가능하지 않은 유의적인 투입변수와 평가 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 측정에서 중개인 가격이나 평가기관과 같은 제3자 정보를 사용하는 경우, 평가부서에서 제3자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근거한 평가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 수준별 분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기준서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cr&cr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당사는 최대한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가치평가기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분류됩니다.&cr- 수준 1: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cr- 수준 2: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cr- 수준 3: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cr&cr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여러 투입변수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다른 수준으로 분류되는 경우, 당사는 측정치 전체에 유의적인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정가치 측정치 전체를 분류하고 있으며, 변동이 발생한 보고기간말에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간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공정가치 측정 시 사용된 가정의 자세한 정보는 다음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주석 30: 재무위험관리의 목적 및 정책

&cr2-2 회계정책의 변경&cr당사는 2021년 1월 1일부터 이자율지표 개혁 2단계 개정사항(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및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및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및제1104호 '보험계약' 및 제1116호 '리스')을 최초로 적용하였습니다. 2021년 1월 1일 이후 적용되는 기준들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2-3 유의적인 회계정책&cr당사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한 유의적인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당기 및 비교표시된 전기의 재무제표는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cr&cr(1) 종속기업 및 지분법피투자기업 지분&cr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별도재무제표입니다. 당사는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원가법을 선택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다만,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투자에 대해서는 기업회계기준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을 적용하여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전환일의 과거회계기준에 따른 장부금액을 간주원가로 사용하여 측정하였습니다. 한편, 지배력 상실에 따라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주식이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주식으로 분류가 변경되는 경우 간주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으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 현금및현금성자산&cr당사는 취득일로부터 만기일이 3개월 이내인 투자자산을 현금및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되나,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됩니다.

&cr(3) 비파생금융자산&cr① 인식 및 최초 측정&cr미수금과 발행 채무증권은 발행되는 시점에 최초로 인식됩니다. 다른 금융상품과 금융부채는 당사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인식됩니다.&cr&cr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가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해당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은 최초에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cr&cr② 분류 및 후속측정&cri) 금융자산&cr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지분상품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합니다.&cr&cr금융자산은 당사가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지 않는 한 최초 인식 후에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 경우 영향받는 모든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의 변경 이후 첫번째 보고기간의 첫번째 날에 재분류됩니다.&cr&cr금융자산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보유합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cr&cr채무상품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cr-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합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cr &cr단기매매를 위해 보유하는 것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 시에 당사는 투자자산의 공정가치의 후속적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선택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투자 자산별로 이루어집니다.&cr&cr상기에서 설명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모든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은 모든 파생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최 초 인식시점에 당사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당기손익으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지정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cr&crii) 금융자산: 사업모형평가&cr당사는 사업이 관리되는 방식과 경영진에게 정보가 제공되는 방식을 가장 잘 반영하기 때문에 금융자산의 포트폴리오 수준에서 보유되는 사업모형의 목적을 평가합니 다. 그러한 정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cr- 포트폴리오에 대해 명시된 회계정책과 목적 및 실제 이러한 정책의 운영. 여기에는계약상 이자수익의 획득, 특정 이자수익률 수준의 유지, 금융자산을 조달하는 부채의듀레이션과 해당 금융자산의 듀레이션의 일치 및 자산의 매도를 통한 기대현금흐름의 유출 또는 실현하는 것에 중점을 둔 경영진의 전략을 포함함&cr-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를 평가하고, 그 평가내용을 주요 경영진에게 보고하는 방식&cr- 사업모형(그리고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과 그 위험을 관리하는 방식&cr- 경영진에 대한 보상방식(예: 관리하는 자산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 아니면 수취하는 계약상 현금흐름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cr- 과거기간 금융자산의 매도의 빈도, 금액, 시기, 이유, 미래의 매도활동에 대한 예상

&cr이러한 목적을 위해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거래에서 제3자에게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는 매도로 간주되지 않습니다.&cr&cr단기매매의 정의를 충족하거나 포트폴리오의 성과가 공정가치 기준으로 평가되는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cr&criii) 금융자산: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이루어져 있는지에 대한 평가&cr원금은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의 공정가치로 정의됩니다. 이자는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대가, 특정기간에 원금 잔액과 관련된 신용위험에 대한 대가, 그 밖에 기본적인 대여위험과 원가에 대한 대가(예: 유동성위험과 운영 원가)뿐만 아니라 이윤으로 구성됩니다.&cr&cr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에 대한 지급만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평가할 때, 당사는 해당 상품의 계약조건을 고려합니다. 금융자산이 계약상 현금흐름의 시기나 금액을 변경시키는 계약조건을 포함하고 있다면, 그 계약조건 때문에 해당 금융상품의 존속기간에 걸쳐 생길수 있는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cr&cr이를 평가할 때 당사는 다음을 고려합니다.&cr- 현금흐름의 금액이나 시기를 변경시키는 조건부 상황&cr- 변동 이자율 특성을 포함하여 계약상 액면 이자율을 조정하는 조항&cr- 중도상환특성과 만기연장특성&cr- 특정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에 대한 당사의 청구권을 제한하는 계약조건(예: 비소구특징)&cr&cr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미상환된 원금과 잔여원금에 대한 이자를 나타내고, 계약의 조기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을 포함하고 있다면, 조기상환특성은 특정일에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조건과 일치합니다.

&cr또한, 계약상 액면금액을 유의적으로 할인하거나 할증하여 취득한 금융자산에 대해서,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계약상 액면금액과 계약상 이자 발생액(그러나 미지급된)을 나타내며(이 경우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이 포함될 수있는), 중도상환특성이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해당 특성의 공정가치가 경미한경우에는 이러한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합니다.&cr&criv) 금융자산: 후속측정과 손익

당기손익-공정가치로 &cr측정하는 금융자산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평가합니다. 이자 혹은 배당금 수익을 포함한 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상각후원가로 &cr측정하는 금융자산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는 손상손실에 의해 감소됩니다.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및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에 따른 손익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 시에 기타포괄손익에 누적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측정하는 지분상품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배당은 배당금이 명확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절대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습니다.

&cr③ 제거&cri) 금융자산&cr당사는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한 경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계약상 권리를 양도하고 이전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실질적으로 이전한 경우, 또는 당사가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보유 또는 이전하지 아니하고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 금융자산을 제거합니다.&cr&cr당사가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를 하였지만, 이전되는 자산의 소유에 따른 대부분의 위험과 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전된 자산을 제거하지 않습니다.

&crii) 이자율지표 개혁&cr이자율지표 개혁의 결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의 계약상 현금흐름 산정 기준이 변경되는 경우 당사는 이자율지표 개혁에서 요구되는 변경을 반영하기 위하여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의 유효이자율을 조정합니다. 다음의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만 이자율지표 개혁에서 요구된 계약상 현금흐름 산정기준의 변경입니다.

- 이자율지표 개혁의 직접적인 결과로 변경이 필요함.&cr- 계약상 현금흐름을 산정하는 새로운 기준은 이전 기준(즉, 변경 직전 기준)과 경제적으로 동등함. &cr&cr 이자율지표 개혁에서 요구된 계약상 현금흐름 산정 기준의 변경에 추가하여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의 변경이 이루어진 경우 당사는 먼저 이자율지표 개혁에서 요구되는 변경을 반영하기 위하여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의 유효이자율을 조정합니다. 그 다음 추가 변경에 대해서는 기존의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처리합니다.&cr &cr④ 상계&cr당사는 당사가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갖고 있고,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cr&cr(4) 파생상품&cr파생상품은 최초 인식 시에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에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그 변동은 일반적으로 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5) 금융자산의 손상&cr① 금융상품과 계약자산&cr당사는 다음 자산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해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 정의된 계약자산

&cr당사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되는 다음의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cr- 보고기간말에 신용이 위험이 낮다고 결정된 채무증권&cr-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즉,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동안에 걸쳐 발생할 채무불이행 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기타 채무증권과 은행예금

&cr미수금과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판단할 때와 기대신용손실을 추정할 때, 당사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고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고려합니다. 여기에는 미래지향적인 정보를 포함하여 당사의 과거 경험과 알려진 신용평가에 근거한 질적, 양적인 정보 및 분석이 포함됩니다.&cr&cr당사는 다음과 같은 경우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했다고 고려합니다.&cr- 채무자가 당사가 소구활동을 하지 않으면, 당사에게 신용의무를 완전하게 이행하지 않을 것 같은 경우&cr- 금융자산의 연체일수가 6개월을 초과한 경우&cr&cr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입니다.&cr&cr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말 이후 12개월 이내(또는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이 12개월 보다 적은 경우 더 짧은 기간)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을 나타내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입니다.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할 때 고려하는 가장 긴 기간은 당사가 신용위험에 노출되는 최장 계약기간입니다.&cr&cr② 기대신용손실의 측정&cr기대신용손실은 신용손실의 확률가중추정치입니다. 신용손실은 모든 현금부족액(즉,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의 차이)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해당 금융자산의 유효이자율로 할인됩니다.

&cr③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cr매 보고기간말에, 당사는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증권의 신용이 손상되었는지 평가합니다.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은 신용이 손상된 것입니다.

&cr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과 같은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합니다.&cr-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cr- 채무불이행이나 6개월 이상 연체와 같은 계약 위반&cr-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이나 계약상 이유로 당초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cr- 차입자의 파산 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cr- 재무적 어려움으로 인해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 소멸&cr&cr④ 재무상태표상 신용손실충당금의 표시&cr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합니다.&cr&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서는 손실충당금은 당기손익에 포함하고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합니다.&cr&cr⑤ 제각&cr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전체 또는 일부의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 해당 자산을 제거합니다. 기업고객에 대해서는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있는지를 평가하여 제각의 시기와 금액을 개별적으로 평가합니다. 당사는 제각한 금액이 유의적으로 회수할 것 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각된 금융자산은 당사의 만기가 된 금액의 회수 절차에 따라 회수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cr(6) 유형자산&cr유형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에는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 및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가가 포함됩니다. 다만, 유형자산 중 일부 토지에 대해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을 적용하여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전환일 현재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이를 그 시점의 간주원가로 사용하였습니 다.

&cr유형자산은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그 외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아래에 제시된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해당자산에 내재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와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고 그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당기의 유형자산에 대한 추정내용연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계정과목 추정내용연수 계정과목 추정내용연수
건물 45 ∼ 50년 기계장치 4년
구축물 20 ∼ 25년 기타의유형자산 4 ~ 5년

&cr당사는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을 재검토하고재검토결과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 후속지출은 해당 지출과 관련된 미래 경제적 효익이 당사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자본화하고 있습니다.&cr &cr(7) 무형자산&cr무형자산은 최초 인식할 때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무형자산은 사용 가능한 시점부터 잔존가치를 영("0")으로 하여 아래의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회원권 등 일부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 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당해 무형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고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cr&cr당기의 무형자산에 대한 추정내용연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계정과목 추정내용연수 계정과목 추정내용연수
개발비 10년 산업재산권 10년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가 계속하여 정당한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cr① 연구 및 개발&cr연구 또는 내부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 대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발단계의 지출은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 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와 능력 및 필요한 자원의 입수가능성, 무형자산의 미래 경제적 효익을 모두 제시할 수 있고,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기타 개발 관련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② 후속지출&cr후속지출은 관련되는 특정자산에 속하는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증가하는 경우에만 자본화하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영업권 및 상표명 등을 포함한 다른 지출들은 발생 즉시 비용화하고 있습니다.&cr&cr(8) 차입원가&cr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제조와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으며, 기타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가 될 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말하며, 금융자산과 단기간 내에 제조되거나 다른 방법으로 생산되는 재고자산은 적격자산에 해당되지 아니하며, 취득시점에 의도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있는 자산인 경우에도 적격자산에 해당되지 아니합니다.&cr&cr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정하여 차입한 자금에 한하여, 보고기간 동안 그 차입금으로부터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에서 당해 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생긴 투자수익을 차감한 금액을 자본화가능차입원가로 결정하며, 일반적인 목적으로 자금을 차입하고 이를 적격자산의 취득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에 한하여 당해 자산 관련 지출액에 자본화이자율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자본화가능차입원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자본화이자율은 회계기간 동안 차입한 자금(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특정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 제외)으로부터 발생된 차입원가를 가중평균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 동안 자본화한 차입원가는 당해 기간동안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cr&cr(9) 정부보조금&cr정부보조금은 당사가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을 준수하고 그 보조금을 수취하는것에 대해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비유동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사용해야 한다는 기본조건이 부과된 정부보조금을 수령하고 있으며,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계산할 때, 정부보조금을 차감하고 감가상각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당사는 정부보조금을 정부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원가를 비용으로 인식되는 기간에 걸쳐 관련비용에서 차감하는 방법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10) 투자부동산&cr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 또는 두 가지 모두를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 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 경제적 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투자부동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내용연수에 따라 건물은 45~50년을 적용하고 있으며 구축물은 20~25년을 적용하여모두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cr&cr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11) 비금융자산의 손상&cr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하는 계약자산과 계약을 체결하거나 이행하기 위해 발생한 원가에서 생기는 자산, 종업원급여에서 발생한 자산, 재고자산 및 이연법인세자산을 제외한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매 보고기간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며, 만약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단,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cr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별로, 또는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사용가치와 순공정가치 중 큰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사용가치는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을 화폐의 시간가치 및 미래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조정되지 아니한 자산의 특유위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적절한 할인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cr&cr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 시키며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현금창출단위에 대한 손상차손은 현금창출단위에 속하는 자산 각각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에 대해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만 환입합니다. 손상차손환입으로 증가된 장부금액은 과거에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감가상각 또는 상각 후 잔액을 초과할 수없습니다.&cr&cr(12) 리스&cr계약에서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이전하게 한다면 그 계약은 리스이거나 리스를 포함합니다.&cr&cr① 리스이용자&cr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개시일이나 변경유효일에 당사는 계약대가를 상대적 개별 가격에 기초하여 각 리스요소에 배분합니다. 다만, 당사는 부동산 리스에 대하여 비리스요소를 분리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리스요소와 관련된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합니다.

&cr당사는 리스개시일에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며, 해당 원가는 리스부채의 최초 측정금액,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받은 리스 인센티브 차감), 리스개설직접원가, 기초자산을 해체 및 제거하거나 기초자산이나 기초자산이 위치한 부지를 복구할 때 리스이용자가 부담하는 원가의 추정치로 구성됩니다.&cr&cr사용권자산은 후속적으로 리스개시일부터 리스기간 종료일까지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합니다. 다만, 리스기간 종료일에 사용권자산의 소유권이 이전되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이 반영된 경우에는 유형자산의 감가상각과 동일한방식에 기초하여 기초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까지 사용권자산을 감가상각합니다. 또한 사용권자산은 손상차손으로 인하여 감소하거나 리스부채의 재측정으로 인하여 조정될 수 있습니다.&cr&cr리스부채는 리스개시일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최초 측정합니다. 리스료는 리스의 내재이자율로 할인하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당사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합니다. 일반적으로 당사는 증분차입이자율을 할인율로 사용합니다.&cr&cr당사는 다양한 외부 재무 정보에서 얻은 이자율에서 리스의 조건과 리스 자산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한 조정을 하고 증분차입이자율을 산정합니다.&cr&cr리스부채 측정에 포함되는 리스료는 다음 항목으로 구성됩니다.&cr- 고정 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 포함)&cr-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최초에는 리스개시일의 지수나 요율(이율)을 사용하여 측정함&cr-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cr-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 연장기간의 리스료, 리스기간이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

&cr리스부채는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상각합니다. 리스부채는 지수나 요율(이율)의 변동으로 미래 리스료가 변동되거나 잔존가치 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이 변동되거나 매수, 연장, 종료 선택권을 행사할 지에 대한 평가가 변동되거나 실질적인 고정리스료가 수정되는 경우에 재측정됩니다.&cr&cr리스부채를 재측정할 때 관련되는 사용권자산을 조정하고, 사용권자산의 장부금액이영("0")으로 줄어드는 경우에는 재측정 금액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 2021년 1월 1일부터 이자율지표개혁으로 인해 미래 리스료의 산정 기준이 변경되는 경우 당사는 대체 이자율지표의 변경을 반영하는 개정 할인율을 적용한 수정 리스료를 할인하여 리스부채를 재측정합니다.

&cr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cr 당사는 사무용품을 포함하여 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선택하였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리스에 관련된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법에 따라 비용으로 인식합니다.&cr&cr② 리스제공자&cr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약정일이나 변경유효일에 당사는 상대적 개별가격에 기초하여 각 리스요소에 계약대가를 배분합니다.&cr&cr리스제공자로서 당사는 리스약정일에 리스가 금융리스인지 운용리스인지 판단합니다.&cr&cr각 리스를 분류하기 위하여 당사는 리스가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지를 전반적으로 판단합니다.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리스이용자에게 이전하는 경우에는 리스를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이 평가 지표의 하나로 당사는 리스기간이 기초자산의 경제적 내용연수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지 고려합니다.

&cr당사가 중간리스제공자인 경우에는 상위리스와 전대리스를 각각 회계처리합니다. 또한 전대리스의 분류는 기초자산이 아닌 상위리스에서 생기는 사용권자산에 따라 판단합니다. 상위리스가 인식 면제규정을 적용하는 단기리스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전대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cr&cr약정에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가 모두 포함된 경우에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여 계약 대가를 배분합니다.&cr&cr당사는 리스순투자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제거와 손상 규정을 적용합니다(주석 2-3(5) 참조). 당사는 추가로 리스총투자를 계산하는데 사용한 무보증잔존가치에 대한 정기적인 재검토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cr당사는 운용리스로 받는 리스료를 '임대수익'의 일부로써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에 따라 수익으로 인식합니다.&cr&cr(13) 매각예정비유동자산&cr비유동자산 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장부금액이 계속 사용이 아닌 매각거래를 통하여 주로 회수될 것으로 예상된다면 이를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은 당해 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이 현재의 상태로 즉시 매각가능하여야 하며 매각될 가능성이 매우 높을 때에만 충족된 것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을 매각예정으로 최초 분류하기 직전에 해당 자산(또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순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최초 분류시 손상이 인식된 자산의 순공정가치가 하락하면 손상차손을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순공정가치가 증가하면 과거에 인식하였던 손상차손누계액을 한도로 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비유동자산이 매각예정으로 분류되거나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처분자산집단의 일부인 경우에는 그 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14) 비파생금융부채&cr당사는 계약상 내용의 실질과 금융부채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있습니다.&cr&cr①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cr 금융부채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되거나, 파생상품인 경우, 혹은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되는 경우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분류합니다.&cr &cr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금융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에 따른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고, 나머지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취득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② 기타금융부채&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부채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한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cr&cr③ 금융부채의 제거&cr당사는 금융부채의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당사는 금융부채의 계약조건이 변경되어 현금흐름이 실질적으로 달라진 경우 기존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계약에 근거하여 새로운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cr&cr 금융부채의 제거 시에,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양도한 비현금자산이나 부담한 부채를 포함)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15) 종업원급여&cr① 단기종업원급여&cr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근무용역이 제공된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기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고있습니다.&cr&cr② 기타장기종업원급여&cr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말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되지 않을 기타장기종업원급여는 당기와 과거기간에 제공한 근무용역의 대가로 획득한 미래의 급여액을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재측정에 따른 변동은 발생한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③ 퇴직급여: 확정기여제도&cr확정기여제도와 관련하여 일정기간 종업원이 근무용역을 제공하였을 때에는 그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확정기여제도에 납부해야 할 기여금에 대하여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납부해야 할 기여금은 이미 납부한 기여금을 차감한 후 부채(미지급비용)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납부한 기여금이 보고기간말 이전에 제공된 근무용역에 대해 납부하여야 하는 기여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기여금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④ 퇴직급여: 확정급여제도&cr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확정급여부채는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확정급여부채는 매년 독립적인 계리사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산출된 순액이 자산일 경우,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 효익의 현재가치를 한도로 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보험수리적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사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를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연차보고기간초에 결정된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하며 보고기간 동안 기여금 납부와 급여지급으로 인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변동을 고려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순이자비용과 기타비용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하는 경우, 과거근무에 대한 효익의 변동이나 축소에 따른 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확정급여제도의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정산으로 인한 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⑤ 해고급여&cr당사는 해고급여의 제안을 더 이상 철회할 수 없을 때와 해고급여의 지급을 수반하는구조조정에 대한 원가를 인식할 때 중 이른 날에 해고급여에 대한 비용을 인식합니 다. 해고급여의 지급일이 12개월이 지난 후에 도래하는 경우에는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cr&cr(16) 충당부채&cr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존재하는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의무를 보고기간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cr&cr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 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cr&cr충당부채는 최초 인식과 관련 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cr(17) 외화&cr당사의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당사의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cr&cr화폐성 외화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와 해외사업장순투자 환산차이 또는 현금흐름위험회피로 지정된 금융부채에서 발생한 환산차이를 제외한 화폐성 외화항목의 환산으로 인해 발생한 외환차이는 모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 외화항목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18) 납입자본&cr보통주는 자본으로 분류하며 자본거래에 직접 관련되어 발생하는 증분원가는 세금효과를 반영한 순액으로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cr&cr우선주는 상환하지 않아도 되거나 당사의 선택에 의해서만 상환되는 경우와 배당의 지급이 당사의 재량에 의해 결정된다면 자본으로 분류하고, 당사의 주주총회에서 배당을 승인하면 배당금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주가 특정일이나 그 이후에 확정되거나 확정가능한 금액의 상환을 청구할 수 있거나 의무적으로 상환해야 하는 우선주는 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관련 배당은 발생시점에 이자비용으로 보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당사가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에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기주식의 과목으로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당사가 자기주식을 취득하여 보유하는 경우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9)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cr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과 관련된 당사의 회계정책은 주석 22-2에 기술되어 있습니다.&cr&cr(20) 금융수익과 비용&cr당사의 금융수익과 금융비용은 다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 이자수익&cr- 이자비용&cr-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순손익&cr-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자산의 처분에서 발생하는 순손익&cr-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에 대한 외환손익&cr- 파생상품평가손익&cr&cr이자수익 혹은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였습니다.&cr&cr유효이자율법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추정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이나 수취액의 현재가치를 금융자산의 총 장부금액이나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와 정확하게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cr&cr이자수익이나 이자비용을 계산할 때, 유효이자율은 자산의 총장부금액(해당 자산의 신용이 손상되지 않은 경우)이나 부채의 상각후원가에 적용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이자수익은 해당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 만일 해당 자산이 더는 신용이 손상된 것으로 볼 수 없다면 총 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이자수익을 계산합니다.

&cr(21) 법인세&cr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세액을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법인세와 관련된 이자와 벌금은 법인세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고 법인세에 해당한다면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를 적용하고 법인세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을 적용하고 있습니다.&cr&cr① 당기법인세&cr당기법인세는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과세소득은 포괄손익계산서상의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에서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을 제외하므로 포괄손익계산서상 손익과 차이가 있습니다. 당사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미지급법인세는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을 사용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cr&cr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는 다음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만 상계를 합니다.&cr- 인식된 금액에 대한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가지고 있음&cr-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음&cr&cr② 이연법인세&cr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말에 당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해서는 당사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기간에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이월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미래 과세소득은 관련 가산할 일시적차이의 소멸에 의해 결정됩니다.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이연법인세자산을 완전히 인식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면, 현재 일시적차이의 소멸과 당사의 사업계획을 미래 과세소득에 고려합니다.&cr 사용권자산및 리스부채와 관련된 일시적 차이는 이연법인세를 인식할 목적으로 하나의 거래로 간주됩니다.&cr &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한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cr&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에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지급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말 현재 당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라 법인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동일 과세당국이 부과하는 법인세이고, 당사가 인식된 금액을 상계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당기 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습니다. 배당금 지급에 따라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법인세비용이 있다면 배당금 지급과 관련한 부채가 인식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2) 주당이익&cr당사는 보통주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을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을 회계기간 동안에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계산하고 있습니다. 희석주당이익은 전환사채와 종업원에게 부여한 주식기준보상 등모든 희석화 효과가 있는 잠재적 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cr(23) 영업부문&cr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8호에 따라 영업부문과 관련된 공시사항을 연결재무제표에 공시하고 있으며, 동 재무제표에는 별도로 공시하지 않았습니다.&cr&cr(24) 미적용 제ㆍ개정 기준서&cr 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21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한 주요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는 재무제표 작성시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조기적용하지 아니하였습 니 다.&cr&cr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손실부담계약' - 계약이행원가&cr손실부담계약인지 여부를 평가하기 위한 목적으로 계약이행원가를 결정할 때 포함하는 원가의 범위를 명확히 하였습니다. 이 개정사항은 시행일에 존재하는 계약에 대하여 2022년 1월 1일로 부터 시작되는 연차재무제표에 적용됩니다.

&cr②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 단일거래에서 생기는 자산과 부채 관련 이연법인세&cr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 복구충당부채와 관련 자산을 최초 인식할 때 가산할 일시적차이와 차감할 일시적 차이가 동시에 동일한 금액으로 생기는 경우 최초인식 면제를 적용하기 위한 좁은 범위의 개정입니다. 이 개정안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할 수 있습니다.

&cr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는 당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cr- 2021년 6월 30일을 초과하는 기간에 대한 COVID-19관련 임차료 면제/할인/유예(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cr- 개념체계 참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cr- K-IFRS 연차개선 2018-2020&cr- 의도한 사용 전의 매각금액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cr- 부채의 유동/비유동 분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 및 그 개정안&cr- 회계정책의 공시(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cr- 회계추정의 정의(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

※ 상세한 주석사항은 향후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cr 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r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cr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정관의 변경

제 2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cr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 -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제1조(상호)

당 회사는 주식회사 녹십자홀딩스라 부른다.

영문으로는 Green Cross Holdings Corporation &cr(GCH Corp.또는 GCHoldings Corp.) 이라 표기한다.
제1조(상호)

당 회사는 주식회사 녹십자홀딩스라 부른다.

영문으로는 GC Corp. 이라 표기한다.
영문 상호 변경
제2조(목적)

당 회사는 다음 사업을 경영함을 목적으로 한다.

<신설>
제2조(목적)

당 회사는 다음 사업을 경영함을 목적으로 한다.

1. 부속의원 사업
사내 부속의원 운영을 위한&cr사업목적 추가
제4조(공고방법)

당 회사의 공고는 인터넷홈페이지( http://www.greencross.com )에 게재한다.

다만 전산장애 또는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고를 할 수 없을 경우에는 서울특별시에서 발행되는 일간 한국경제신문 및 매일경제신문에 게재한다.
제4조(공고방법)

당 회사의 공고는 인터넷홈페이지( http://www.gccorp.com) 에 게재한다.

다만 전산장애 또는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고를 할 수 없을 경우에는 서울특별시에서 발행되는 일간 한국경제신문 및 매일경제신문에 게재한다.
홈페이지 주소 변경
제10조의2(주식매수선택권)

① 당 회사는 임직원( 상법 시행령 제9조 에서 규정하는 관계회사의 임직원을 포함한다. 이하 이조에서 같다)들에게 발행 주식총수의 100분의 15의 범위 내에서 주식매수선택권을 주주총회 특별결의에 의하여 부여할 수 있다. 다만, 발행 주식총수의 100분의 3 의 범위 내에서는 이사회 결의로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 있다.

②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을 임·직원은 회사의 설립과 경영, 기술혁신 등에 기여하였거나 기여할 능력을 갖춘 임·직원으로 하되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자는 제외한다.

1. 최대주주 및 그 특수관계인(상법 제 542조의8 제2항 5호의 규정에 의한 특수관계인을 말한다. 이하 같다.)

&cr2. 주요주주(상법 제542조의8 제2항 6호의 규정에 의한 주요주주를 말한다. 이하 같다.) 및 그 특수관계인

&cr3.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주요주주가 되는 자
제10조의2(주식매수선택권)

① 당 회사는 임직원( 상법 등 관련 법령 에서 규정하는 관계회사의 임직원을 포함한다. 이하 이조에서 같다)들에게 상법 등 관련 법령이 허용하는 한도 내 에서 주식매수선택권을 주주총회 특별결의에 의하여 부여할 수 있다. 다만, 상법 등 관련 법령이 정하는 한도 까지 이사회 결의로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 있다.

②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을 임·직원은 회사의 설립과 경영, 기술혁신 등에 기여하였거나 기여할 능력을 갖춘 임·직원으로 하되, 상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을 수 없는 자는 제외한다.

1. <삭제>

2. <삭제>

3. <삭제>
법령과 정합성 유지을 위한&cr문구 정비
제10조의3(신주의 배당기산일)

회사가 유상증자, 무상증자 및 주식배당에 의하여 신주를 배당하는 경우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신주를 발행한 때가 속하는 영업년도의 직전 영업년도 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다만, 제42조 제3항 의 중간배당 기준일 이후에 유상증자, 무상증자 및 주식배당에 의하여 발행된 주식에 대한 중간배당에 관하여는 중간배당 기준일 직후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제10조의3(신주의 배당기산일)

회사가 유상증자, 무상증자 및 주식배당에 의하여 신주를 배당하는 경우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신주를 발행한 때가 속하는 영업년도의 직전 영업년도 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다만, 제42조의2 제1항 의 중간배당 기준일 이후에 유상증자, 무상증자 및 주식배당에 의하여 발행된 주식에 대한 중간배당에 관하여는 중간배당 기준일 직후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조문 변경에 따른 문구 정비
<신 설> 제14조(사채의 발행)

① 당 회사는 이사회 결의에 의하여 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

② 이사회는 대표이사에게 사채의 금액 및 종류를 정하여 1년을 초과하지 아니하는 기간 내에 사채를 발행할 것을 위임할 수 있다.
상법 제469조 제4항 반영
제14조 (전환사채의 발행) 제14조의2 (전환사채의 발행) 조문 번호 수정
제19조(소집통지 및 공고)

③ 당 회사가 제1항과 제2항에 따라 주주총회의 소집 통지 또는 공고를 하는 경우에는 상법 등 관계 법규에서 규정하는 회사의 경영 참고사항을 통지 또는 공고하여야 한다. 그러나 회사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본ㆍ지점, 명의개서대행회사,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에 비치하는 경우에는 통지 또는 공고에 갈음할 수 있다.
제19조(소집통지 및 공고)

③ <삭 제>
전자공시제도에 따른 사문화된&cr현황 반영
제28조(이사, 감사의 선임 및 임기)

② 이사의 선임은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 1이상의 수로하여야 하며, 당 회사는 상법 제382조의 2의 적용을 배제한다.

단, 감사의 선임에는 의결권 없는 주식을 제외한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을 초과한 수의 주식을 가진 주주는 그 초과하는 주식에 관하여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
제28조(이사, 감사의 선임 및 임기)

② 이사 및 감사 의 선임은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 1 이상의 수로하여야 하며, 상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전자적 방법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한 경우에는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써 감사의 선임을 의결할 수 있다. 당 회사는 상법 제382조의 2의 적용을 배제한다.
상법 제409조 제3항 반영 및&cr법령과 정합성 유지를 위한&cr문구 정비
제29조(이사, 감사의 보선)

① 이사 또는 감사 중 결원이 생긴 때에는 임시주주총회 에서 이를 선임한다.&cr 단, 법정 원수를 결하지 아니하고 업무수행 상 지장이 없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② 사외이사가 사임, 사망 등의 사유로 인하여 정관 제27조에서 정하는 원수를 결한 경우에는 그 사유가 발생한 후 최초로 소집되는 주주총회에서 그 요건에 충족되도록 하여야 한다.
제29조(이사, 감사의 보선)

① 이사 또는 감사 중 결원이 생긴 때에는 주주총회 에서 이를 선임한다.&cr 단, 법정 원수를 결하지 아니하고 업무수행 상 지장이 없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② 사외이사가 사임, 사망 등의 사유로 인하여 법정 원수를 결한 경우에는 그 사유가 발생한 후 최초로 소집되는 주주총회에서 그 요건에 충족되도록 하여야 한다.
법령과 정합성 유지를 위한&cr문구 정비
제34조(이사회의 소집 및 의장)

② 이사회는 대표이사가 이를 소집하고 그 날짜를 정하여 각 이사에게 통지하여야 한다. 그러나 이사 전원의 동의가 있을 때는 소집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

③ 이사회 의장은 대표이사가 이에 임한다 .

대 표이사가 수인인 경우 또는 대표이사가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경우에는 이사회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그 직무를 대행한다.
제34조(이사회의 소집 및 의장)

② 이사회는 이사회 의장이 이를 소집하고 그 날짜를 정하여 각 이사에게 통지하여야 한다. 그러나 이사 전원의 동의가 있을 때는 소집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

③ 이사회 의장은 이사회 결의로 이사 중에 선임한다. 이사회 의장이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경우에는 이사회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그 직무를 대행한다.
이사회 의장 선임 절차 마련
제35조(이사회의 결의방법)

① 이사회의 결의는 이사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이사의 과반수로 한다. 다만, 상법 제397조의2(회사기회유용금지) 및 제398조(자기거래금지)에 해당하는 사안에 대한 이사회 결의는 이사 3분의2 이상의 수로 한다.
제35조(이사회의 결의방법)

① 이사회의 결의는 관련 법령에 다른 정함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사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이사의 과반수로 한다.
법령과 정합성 유지를 위한&cr문구 정비
제36조의2(위원회)

① 당 회사는 이사회 내에 다음 각 호의 위원회를 둔다.

1. 경영위원회

2. (신 설)
제36조의2(위원회)

① 당 회사는 이사회 결의로 이사회 내에 다음 각 호의 위원회를 설치할 수 있다.

1. 경영위원회

2. 기타 이사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위원회
이사회 내 위원회 신설을 위한&cr근거규정 마련
제42조(이익배당)

③ 당 회사는 사업연도중 1회에 한하여 6월 30일을 기준일로 하여 이사회의 결의로써 금액으로 이익을 배당할 수 있다.

④ 제1항 및 제3항 의 배당은 매결산기말 또는 중간배당 기준일 현재의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등록된 질권자에게 지급한다.
제42조(이익배당)

③ <삭 제>

&cr ③ 제1항의 배당은 매결산기말 현재의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등록된 질권자에게 지급한다.
중간배당 별도 규정에 따른 3항삭제&cr기존 3항 삭제에 따른 조항 번호조정
<신 설> 제42조의2(중간배당)

① 당 회사는 상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이사회 결의로 중간배당을 할 수 있다.

② 중간배당의 구체적인 방법 및 한도 등에 대해서는 상법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하는 바에 따른다.

③ 사업연도 개시일 이후 제1항에 따른 기준일 전에 신주를 발행한 경우(준비금의 자본전입, 주식배당, 전환사채의 전환청구,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의 경우를 포함한다)에는 중간배당에 관해서는 당해 신주는 직전 사업연도 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중간배당 별도 규정
부칙

③ <신 설>
부칙

③ 당 정관은 2022년 3월 29일부터 시행한다.
정관 개정에 따른 부칙 신설

□ 이사의 선임

제 3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cr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김석화 1955.03.15 사외이사 - - 이사회
총 ( 1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 --- --- --- ---
김석화 분당차병원&cr성형외과&cr교수 2020.09 ~ 현재 분당차병원 성형외과 교수 해당사항 없음
1999.10 ~ 2020.08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2008.11 ~ 2014.11 환자안전연구회 회장
2010.01 ~ 2010.12 한국 생체재료학회 회장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김석화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1. 이사회의 중요 의사결정에 참여

- 2020년 3월 선임 이래 이사회의 구성원이자 사외이사로서 회사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에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하여 직무를 성실하게 수행하여 왔습니다. 또한 본 후보자는 분당차병원 성형외과 교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및 다수 관련단체의 임원으로서 오랜경력과 전문 지식을 쌓아왔습니다. 이에 생명공학과 헬스케어 관련 사업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발휘하여, 이사회의 중요한 의사결정이 주주와 이해관계자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동시에 회사의 지속적인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 이사와 경영진의 직무집행 감독

- 독립적인 지위에서 이사와 경영진의 직무가 적절하고 적법하게 집행되고 있는지 공정하게 감독하여, 이사와 경영진이 투명한 책임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 이해관계자의 권익 보호

- 윤리의식과 직업의식, 그리고 책임감을 가지고 전체주주와 이해관계자의 권익을 균형 있게 대변하며 주주권익 제고 및 기업가치 향상에 기여하겠습니다.

4. 충실한 직무 수행

- 전문적인 헬스케어 지식과 그 동안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충실한 직무수행을 위하여 노력하며, 이사회 업무 수행에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겠습니다. 또한, 이사회 및 소속 위원회 활동뿐만 아니라 역량 강화를 위하여 관련 교육, 세미나 등 직무 관련 활동에도 성실히 참여하겠습니다.

5. 책임과 의무에 대한 인식 및 준수

- 본 후보자는 선관주의와 충실 의무, 보고 의무, 감시 의무, 상호 업무집행 감시 의무, 경업금지 의무, 자기거래 금지 의무, 기업비밀 준수의무 등 상법상 사외이사의 의무를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엄수할 것입니다.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김석화 사외이사 후보자는 현재 분당차병원 성형외과 교수로 재직중이시며, 헬스케어와 관련한 오랜 경력과 전문지식을 보유하신 분입니다. 2년의 임기 동안 후보자는, 헬스케어 관련기업을 사업자회사로 둔 당사의 경영전반에 걸친 기업의 혁신적인 변화와 투명경영을 정착시키는데 많은 기여를 하였습니다. 이에, 국내외 불확실성이 예상되는 경제상황에서도 올바른 경영을 통하여 당사의 기업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역량이 충분하다고 판단하였기에 본 후보자를 추천하였습니다.

확인서 사외이사 후보자의 사실확인서_김석화.jpg 사외이사 후보자의 사실확인서_김석화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제4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cr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4 (1)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3,000 백만원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4 (1)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2,660 백만원
최고한도액 3,000 백만원

□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

제5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cr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감사의 수 1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300 백만원

(전 기)

감사의 수 1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214 백만원
최고한도액 300 백만원

※ 상기 감사보수 총액은 '21년 퇴직한 문제태 감사의 급여 및 퇴직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IV.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가. 제출 개요 2022년 03월 21일1주전 회사 홈페이지 게재

제출(예정)일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 상법시행령 제31조(주주총회의 소집공고)에 의거하여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를 주주총회개최 1주 전까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과 회사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입니다.&cr※ 홈페이지 주소 : http://www.greencross.com&cr (투자정보 - 전자공고 - 사업보고서)&cr&cr- 사업보고서는 정기주주총회 이후 변경되거나 오기 등이 있는 경우 수정될 수 있으며, 수정사항이 있을 경우 DART 및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 참고사항

□ 주총집중일 주총 개최 사유&cr 당사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cr&cr□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의 감염 및 전파를 예방하기 위하여,&cr 올해 주주총회에서는 셔틀버스 운행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점 양해&cr 부탁드립니다.&cr&cr□ 또한 총회장 입구에서 본사에 비치된 '디지털온도계'로 총회에 참석 하시는&cr 주주분들의 체온을 측정하여 측정결과에 따라 발열이 의심 되는 경우 출입을&cr 제한 할 수 있으며, 입장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 부탁드립니다.&cr&cr□ 아울러 직접 참석 없이 의결권 행사가 가능한 전자투표제도의 활용을 권장&cr 드립니다. 특히 최근 해외 및 국내 감염지역을 방문하셨거나 발열 및 기침&cr 등의 증상이 있으신 주주님들께서는 가급적 전자투표를 통해 의결권을&cr 행사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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