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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Annual General Meeting Information Mar 15, 2022

16379_rns_2022-03-15_2327b70b-5ce5-45c2-868c-55ecb7267bea.html

Pre-Annual General Meeting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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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소집공고 2.9 (주)지씨셀 정 정 신 고 (보고)

2022년 03월 15일

1. 정정대상 공시서류 : 주주총회소집공고

2. 정정대상 공시서류의 최초제출일 : 2022년 03월 11일

3. 정정사항

항 목 정정사유 정 정 전 정 정 후
Ⅲ. 경영참고사항&cr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cr - 재무제표의 승인&cr <연결포괄손익계산서> 단순 오기에 따른 정정 주1) 주2)
Ⅲ. 경영참고사항&cr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cr - 재무제표의 승인&cr <연결현금흐름표> 단순 오기에 따른 정정 주3) 주4)
Ⅲ. 경영참고사항&cr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cr - 재무제표의 승인&cr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단순 오기에 따른 정정 주5) 주6)

주1) 정정 전&cr<연결포괄손익계산서>&cr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11(당)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제10(전)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지씨셀과 그 종속기업 (단위: 원)
과 목 제 11(당)기 제 10(전)기
매출액 168,309,996,622 85,505,367,521
매출원가 99,611,950,935 62,217,756,820
매출총이익 68,698,045,687 23,287,610,701
판매비와관리비 32,355,070,503 16,855,071,755
영업이익(손실) 36,342,975,184 6,432,538,946
기타수익 2,214,409,289 242,563,192
기타비용 (888,824,377) (313,454,404)
금융수익 510,157,713 1,028,958,540
금융원가 (594,527,434) (297,492,237)
관계기업투자이익(손실) 1,948,658,828 (1,710,562,412)
법인세비용차감전이익 39,532,849,203 5,382,551,625
법인세비용(수익) 1,948,658,828 1,287,929,531
당기순이익(손실) 37,584,190,375 4,094,622,094
기타포괄손익 2,151,690,015 (788,601,833)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
지분법자본변동 589,992,628 (18,112,770)
해외사업장환산차이 44,361,706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1,377,471,010 (504,589,253)
지분법자본변동 139,864,671 34,100,190
총포괄이익(손실) 39,735,880,390 3,306,020,261
당기순이익(손실)의 귀속:
지배기업소유주지분 31,421,669,616 4,160,081,076
비지배지분 (1,358,021,467) (65,458,982)
총포괄이익(손실)의 귀속:
지배기업소유주지분 33,636,986,630 3,384,612,759
비지배지분 (1,421,648,466) (78,592,498)
주당이익
기본주당이익 2,785 394
희석주당이익 2,784 394

주2) 정정 후&cr<연결포괄손익계산서>&cr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11(당)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제10(전)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지씨셀과 그 종속기업 (단위: 원)
과 목 제 11(당)기 제 10(전)기
매출액 168,309,996,622 85,562,367,521
매출원가 99,611,950,935 62,273,660,666
매출총이익 68,698,045,687 23,288,706,855
판매비와관리비 32,355,070,503 16,856,167,909
영업이익(손실) 36,342,975,184 6,432,538,946
기타수익 2,214,409,289 242,563,192
기타비용 (888,824,377) (313,454,404)
금융수익 510,157,713 1,028,958,540
금융원가 (594,527,434) (297,492,237)
관계기업투자이익(손실) 1,948,658,828 (1,710,562,412)
법인세비용차감전이익 39,532,849,203 5,382,551,625
법인세비용(수익) 9,469,201,054 1,287,929,531
당기순이익(손실) 30,063,648,149 4,094,622,094
기타포괄손익 2,151,690,015 (788,601,833)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
지분법자본변동 589,992,628 (318,112,770)
해외사업장환산차이 44,361,706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1,377,471,010 (504,589,253)
지분법자본변동 139,864,671 34,100,190
총포괄이익(손실) 32,215,338,164 3,306,020,261
당기순이익(손실)의 귀속:
지배기업소유주지분 31,421,669,616 4,160,081,076
비지배지분 (1,358,021,467) (65,458,982)
총포괄이익(손실)의 귀속:
지배기업소유주지분 33,636,986,630 3,384,612,759
비지배지분 (1,421,648,466) (78,592,498)
주당이익
기본주당이익 2,785 394
희석주당이익 2,784 394

주3) 정정 전&cr<연결현금흐름표>&cr

과 목 제 11(당) 기 제 10(전) 기
영업활동현금흐름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27,638,187,925 9,631,648,469
이자의 수취 147,799,594 99,777,374
배당금의 수취 4,698,163,232 -
법인세의 납부 (3,921,641,116) (637,243,733)
영업활동순현금흐름 28,562,509,635 9,094,182,110
투자활동현금흐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8,000,000,000) (1,000,000,000)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 18,407,460,429 -
단기금융자산의 증가 - (3,000,000,000)
관계기업투자의 취득 (4,526,216,683) (4,783,350,000)
관계기업투자의 처분 5,500,000,000 -
유형자산의 취득 (10,876,404,524) (4,788,461,903)
유형자산의 처분 39,800,000 33,790,909
무형자산의 취득 (2,857,933,583) (1,351,841,411)
무형자산의 처분 14,882,852 -
기타채권의 증가 (3,386,975,879) (775,648,000)
기타채권의 감소 4,336,735,891 620,030,000
장기선급금의 증가 (245,200,000) -
단기금융자산의 감소 3,000,000,000 -
종속기업투자의 취득 (737,500,000) -
합병으로 인한 현금증가 11,918,091,179 -
투자활동순현금흐름 12,586,739,682 (15,045,480,405)
재무활동현금흐름
단기차입금의 증가 47,250,000,000 8,230,000,000
단기차입금의 감소 (37,250,000,000) (8,230,000,000)
장기차입금의 증가 10,000,000,000 3,000,000,000
장기차입금의 감소 (5,000,000,000) -
유상증자 762,500,000 920,000,000
자기주식의 취득 (44,360,289,780) -
이자의 지급 (305,836,553) (245,433,098)
배당금의 지급 (1,055,405,400) (263,851,350)
리스부채의 상환 (2,386,952,806) (1,882,599,837)
재무활동순현금흐름 (32,345,984,539) 1,528,115,715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감 8,803,264,778 (4,473,450,158)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9,118,587,690 13,592,037,848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82,076,676 (50,267,578)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18,003,929,144 9,118,587,690

주4) 정정 후&cr<연결현금흐름표>&cr

과 목 제 11(당) 기 제 10(전) 기
영업활동현금흐름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27,681,670,596 9,631,648,469
이자의 수취 147,799,594 99,777,374
법인세의 납부 (3,921,641,116) (637,243,733)
영업활동순현금흐름 23,907,829,074 9,094,182,110
투자활동현금흐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8,000,000,000) (1,000,000,000)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 18,407,460,429 -
단기금융자산의 증가 - (3,000,000,000)
관계기업투자의 취득 (4,526,216,683) (4,783,350,000)
관계기업투자의 처분 10,198,163,232 -
유형자산의 취득 (10,876,260,517) (4,788,461,903)
유형자산의 처분 39,800,000 33,790,909
무형자산의 취득 (2,857,933,583) (1,351,841,411)
무형자산의 처분 14,882,852 -
기타채권의 증가 (3,386,975,879) (775,648,000)
기타채권의 감소 4,336,735,891 620,030,000
장기선급금의 증가 (245,200,000) -
단기금융자산의 감소 3,000,000,000 -
종속기업투자의 취득 (737,500,000) -
합병으로 인한 현금증가 11,918,091,179 -
투자활동순현금흐름 17,285,046,921 (15,045,480,405)
재무활동현금흐름
단기차입금의 증가 47,250,000,000 8,230,000,000
단기차입금의 감소 (37,250,000,000) (8,230,000,000)
장기차입금의 증가 10,000,000,000 3,000,000,000
장기차입금의 감소 (5,000,000,000) -
유상증자 762,500,000 920,000,000
자기주식의 취득 (44,360,289,780) -
이자의 지급 (305,836,553) (245,433,098)
배당금의 지급 (1,055,405,400) (263,851,350)
리스부채의 상환 (2,430,579,484) (1,882,599,837)
재무활동순현금흐름 (32,389,611,217) 1,528,115,715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감 8,803,264,778 (4,423,182,580)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9,118,587,690 13,592,037,848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82,076,676 (50,267,578)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18,003,929,144 9,118,587,690

주5) 정정 전&cr<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cr

당기와 전기의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11기 2021년 01월 01일부터&cr2021년 12월 31일까지 제10기 2020년 01월 01일부터&cr2020년 12월 31일까지
처분예정일 2022 년 3월 28일 처분확정일 2021 년 3월 24일
(단위: 원)
구 분 당기 전기
--- --- --- --- ---
Ⅰ . 미처분이익잉여금 43,471,003,959 8,553,466,931
1.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5,388,061,531 3,361,445,648
2. 당기순이익 36,533,788,941 5,656,788,919
3.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1,549,153,487 (464,767,636)
Ⅱ . 이 익 잉여금처분액 - (3,165,405,400)
1. 임의적립금 - 2,000,000,000
2. 법정적립금 - 110,000,000
3. 배당금&cr 주당배당 금(률)&cr 당기: - 원(-)&cr 전기: 100원(20%) - 1,055,405,400
Ⅲ. 차 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43,471,003,959 5,388,061,531

주6) 정정 후&cr<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cr

당기와 전기의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11기 2021년 01월 01일부터&cr2021년 12월 31일까지 제10기 2020년 01월 01일부터&cr2020년 12월 31일까지
처분예정일 2022 년 3월 28일 처분확정일 2021 년 3월 24일
(단위: 원)
구 분 당기 전기
--- --- --- --- ---
Ⅰ . 미처분이익잉여금 43,471,003,959 8,553,466,931
1.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5,388,061,531 3,361,445,648
2. 당기순이익 36,533,788,941 5,656,788,919
3.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1,549,153,487 (464,767,636)
Ⅱ. 임의적립금등의전입액 50,000,000,000
1. 자본준비금의 전입 50,000,000,000
Ⅲ . 이 익 잉여금처분액 - (3,165,405,400)
1. 임의적립금 - 2,000,000,000
2. 법정적립금 - 110,000,000
3. 배당금&cr 주당배당 금(률)&cr 당기: - 원(-)&cr 전기: 100원(20%) - 1,055,405,400
Ⅲ. 차 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93,471,003,959 5,388,061,531

주주총회소집공고

2022년 03월 11일
&cr
회 사 명 : 주식회사 지씨셀
대 표 이 사 : 박 대 우
본 점 소 재 지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이현로30번길 131-1
(전 화) 031-260-9300
(홈페이지) http://gccell.com
&cr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실 장 (성 명) 이 창 휘
(전 화) 031-260-9300

&cr

주주총회 소집공고(제11기 정기)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당사 정관 제17조 규정에 따라 제11기 (2021.01.01 ~ 2021.12.31)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일 시: 2022년 3월 28일(월) 오전 09시

2. 장 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이현로30번길 93 녹십자R&D센터 1층 대강당

3. 회의 목적사항

가. 보고사항

① 감사·영업보고

②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cr

나. 부의안건

제1호 의안: 제11기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승인의 건

제3호 의안: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제4호 의안: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제5호 의안: 감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4. 경영참고사항의 비치

상법 제542조의4에 의거하여 경영참고사항을 당사의 본점,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국민은행 증권 대행부에 비치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cr 또한, 상법시행령 제31조제4항에 의거하여 주주총회 개최 일주일 전까지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를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공시 및 당사 홈페이지(www.gccell.com)에 공고할 예정입니다.

5.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 권유에 관한 사항

당사는「상법」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와「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160조제5호에 따른 전자위임장 권유제도를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으며, 이 두 제도의 관리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거나, 전자위임장을 수여하실 수 있습니다.

가. 전자투표·전자위임장권유관리시스템 인터넷 주소: http://evote.ksd.or.kr

모바일 주소: http://evote.ksd.or.kr/m

나. 전자투표 행사기간: 2022년 3월 18일 09시~2022년 3월 27일 17시 (기간 중 24시간 이용 가능)

다. 인증서를 이용하여 시스템에서 주주 본인 확인 후 의안별 전자투표 행사 또는 전자위임장 수여

- 주주확인용 인증서의 종류: 공동인증서 및 민간인증서(K-VOTE에서 사용가능한 인증서에 한정)

라. 수정동의안 처리: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기권으로 처리

6.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 직접행사: 주주총회 참석장, 신분증

- 대리행사: (1) 위임장 또는 대리권을 입증하는 서면의 원본, (2) 대리인 신분증, (3) 주주총회 참석장, 개인(법인)인감증명서 또는 주주의 신분증 사본 중 택일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사외이사 등의 성명
이대희&cr(출석률: 33%) 민원기&cr(출석률: 50%) 배홍기&cr(출석률: 50%)
--- --- --- --- --- ---
찬 반 여 부
--- --- --- --- --- ---
2021-01 2021.02.09 1호 의안: 제10기 정기주주총회 개최의 건&cr2 호 의안 : 제10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의 건&cr3 호 의안 : 제10기 정기주주총회 회의목적사항 결정의 건&cr&cr※보고사항&cr1.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cr2.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보고&cr3. 주요경영사항 보고 찬성&cr찬성&cr찬성&cr&cr&cr-&cr-&cr- 해당사항없음&cr(신규선임) 해당사항없음&cr(신규선임)
2021-02 2021.02.17 1 호 의안 : Artiva社 Series B 투자의 건 -
2021-03 2021.02.25 1 호 의안 : 본점 소재지 변경의 건 -
2021-04 2021.03.24 1 호 의안 : 대표이사 선임의 건&cr2호 의안: 기술 이전 계약 체결의 건(AB-202) 해당사항없음&cr(임기만료) -&cr-
2021-05 2021.04.01 1호 의안: 금융기관 차입금 기한 연장의 건 -
2021-06 2021.04.26 1호 의안 : 지분투자조합 재산분재의 건 찬성
2021-07 2021.05.26 1 호 의안 : 자회사 유상증자 참여의 건&cr&cr ※보고사항&cr 1. 주요경영사항 보고 찬성&cr&cr&cr-
2021-08 2021.07.01 1호 의안: 금융기관 차입금 실시의 건 -
2021-09 2021.07.16 1호 의안: 합병계약서 승인의 건&cr2호 의안: 주주확정 기준일 설정의 건&cr3호 의안: 임시주주총회 소집의 건&cr4호 의안: 자회사 지급보증 실시의 건&cr&cr ※보고사항&cr 1. 주요경영사항 보고 찬성&cr찬성&cr찬성&cr&cr&cr&cr-
2021-10 2021.08.12 1호 의안: 합병계약 변경계약서 승인의 건&cr2호 의안: 임시주주총회 의안 변경의 건&cr3호 의안: 사내복지기금 출연의 건 찬성&cr찬성&cr찬성
2021-11 2021.11.01 ※보고사항&cr 1. 합병 종료 보고&cr2, 주요경영사항 보고 참석&cr-&cr-
2021-12 2021.12.22 1호 의안: 금융기관 신규 차입의 건&cr2호 의안: 자율준수관리자 선임의 건 -&cr- -&cr-
2021-13 2021.12.28 1호 의안: 자기주식처분 결정의 건 - 찬성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 --- --- --- ---
- - - -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단위 : 백만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cr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3 1,500 50 17 -

※ 인원수는 2021년 3월 24일에 이대희 사외이사 임기만료 및 민원기 사외이사 신규 선임과, 2021년 11월 02일에 배홍기 사외이사가 신규선임되어 총 3명으로 기재했습니다.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구분 거래종류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매출 검체용역수탁 의료법인 녹십자의료재단&cr (기타특수관계자) 2021.01.01 ~ 2021.12.31 1,233 77.36%
기술이전료 Artiva Biotherapeutics, Inc.&cr (기타특수관계자) 2021.01.01 ~ 2021.12.31 79 4.97%
운송용역 주식회사 녹십자&cr (최대주주) 2021.01.01 ~ 2021.12.31 44 2.74%
상품매출 주식회사 녹십자웰빙&cr (기타특수관계자) 2021.01.01 ~ 2021.12.31 17 1.06%
지분투자 유가증권 취득 Artiva Biotherapeutics, Inc.&cr (기타특수관계자) 2021.02.19 33 2.08%

※비율은 2021년도 별도기준 매출액(1,593억원) 대비입니다.&cr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의료법인 녹십자의료재단&cr(기타특수관계자) 검체용역수탁 및&cr상품매출 등 2021.01.01 ~ 2021.12.31 1,256 78.8
Artiva Biotherapeutics, Inc.&cr(기타특수관계자) 기술이전 및 &cr지분출자 등 2021.01.01 ~ 2021.12.31 128 8.0

※비율은 2021년도 별도기준 매출액(1,593억원) 대비입니다.&cr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cr ① 세포치료제 사업&cr&cr 가. 산업의 특성&cr

세포치료제(Cell Therapy Product)는 세포와 조직의 기능을 복원하기 위하여 살아있는 자가(Autologous), 동종(Allogeneic), 혹은 이종(Xenogeneic)의 세포를 체외에서 증식, 선별하거나 여타의 방법으로 세포의 생물학적 특성을 변화시키는 일련의 행위를 통해 치료, 진단, 예방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의약품으로 정의됩니다. 또한 2020년 9월 12일 시행된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 5항 가목에서 세포치료제는 첨단바이오의약품으로 정의되어 기존보다 더 품질, 안전성, 유효성 확보 및 제품화를 위한 법률적 토대가 마련되었습니다. &cr

20220306_142414.jpg (생물학적제제 등의 품목허가 ·심사 규정(식품의약품안전처고시 제2016-73호, 2016.7.28.) 제2조(정의) 14항)

&cr 자연살해(NK: natural killer)세포는 아래 그림처럼 직접적으로 암세포에 선택적인 세포독성을 보임으로써 암의 발생, 증식, 전이 및 재발을 막는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들이 발표되어,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임상연구들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항암면역치료에 있어 자연살해세포의 장점은 암세포뿐 아니라 암줄기세포를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재발을 막을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또한, 친족이나 정상인에서 분리한 자연살해세포를 환자에 도입했을 때 다른 면역세포와 달리 면역거부 반응이 극히 적어 세포치료제 개발시에도 매우 안전합니다.&cr

2.jpg NK cell attacking tumor cells

당사에서 보유한 면역항암제 품목인 이뮨셀 LC 주는 MHC에 제한되지 않는 방식으로 암세포를 인지하고 제거할 수 있는 CIK (cytokine induced Killer cells)와 활성화된 T세포로 제시된 항원에 대해 선택적으로 강력한 항암작용을 할 수 있는 Activated Tc Cell (aTc)으로 구성되어 CIK와 aTc가 상호보완적으로 작용해 전신을 돌며 효과적으로 강력한 항암기능을 합니다. 당사의 이뮨셀 LC 주는 현재의 치료법과 비교하여 치료 효율 면에서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화학치료 및 면역관문억제제와 병행 시 치료성적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cr

또한 중간엽줄기세포(Mesenchymal stem cell)는 다양한 면역세포를 대상으로 면역조절능력이 확인되어, 자가면역질환의 치료를 위한 세포치료제의 주원료로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가면역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심각한 부작용이 보고된 바 없으며, 다양한 면역질환에서 비임상 및 임상 효력이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편도조직 유래 중간엽줄기세포(TMSC)는 골, 연골, 지방세포로의 분화 능력, 염증 또는 손상 부위로의 이동 능력, autophagy 활성 그리고 면역세포에 대한 항염증 활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다양한 연구에 의해 확인되어, TMSC를 이용한 재생 의약품 개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 연구에서TMSC가 동물 모델에서 골다공증, 간손상, 피부질환에 효력을 보인 연구 사례가 있으며, 면역조절인자인PD-L1 발현 양 비교에서TMSC는 골수 및 지방 유래 중간엽줄기세포에 비해 높은 발현율을 보였습니다. &cr&cr 나. 산업의 성장성&cr

WHO 산하 국제암연구기구(IRCA) 분석결과에 따르면, 2018년 전 세계적으로 암 발생자는 약 1,800만명이며, 암으로 인한 사망은 96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암은 1983년 이후 전체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는 난치성 질환입니다.

보건복지부 국립암센터 2018년 암등록 통계 보도자료에 따르면 암 발생률은 2018년 당시 암 확진 후 치료 중이거나 완치된 암 유병자 수는 약 200만명으로, 국민 전체의 3.4%에 해당되는 수치였습니다. 암 발생률의 경우 인구 10만명 당 연령표준화발생률이 290.1명으로 전년대비 1.1% 증가하였습니다. 궁극적으로 우리나라 국민이 기대수명(82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7.4%에 달합니다. 암은 개인 삶의 질 저하 외, 국가 사회경제적 비용의 손실로 이어지기 때문에 암 종류별 재발방지 및 완치를 위한 치료제 개발이 요구되는 바입니다.

&cr 지씨셀이 타겟하는 림프종은 혈액 종양 중 가장 흔한 암으로, 림프 조직에 생기며 호지킨림프종과 비호지킨림프종으로 구분됩니다. 비호지킨림프종은 우리나라 림프종의 약 95%를 차지하며, 환자군 별 다양한 특성을 가져 진행 예측이 어렵습니다. 비호지킨림프종의 40%를 차지하는 광범위큰B세포림프종은 복합항암화학요법의 표준인 CHOP요법과 리툭시맙을 병합한 R-CHOP요법으로 1차 치료가 가능하나, 이중 약 1/3정도는 증상이 재발하여 적합한 치료제가 필요한 상황입니다.&cr

지씨셀이 타겟하는 고형암은 위, 폐, 대장, 유방, 췌장 등의 특정장기에서 시작되어 단단한 덩어리 형태를 이루는 종양입니다. 고형암 1~3기에서 수술에 의해 제거되어지나 재발할 가능성이 큰 경우 잔존하는 작은 암세포 덩어리들을 보조항암요법으로 제거합니다. 그러나 4기이거나 수술적 완전 절제가 불가능한 재발의 경우는 암성장을 억제하기 위한 완화적 항암치료만 가능합니다. 이에 삶의 연장과 완치를 위한 치료제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cr다. 수요변동 요인&cr&cr 난치성 질환의 극복 및 환자 맞춤형 혁신치료제 개발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세포치료제에 대한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7년 Norvatis社Kymriah와 Gilead社 Yescarta의 FDA승인으로 인하여 재발불응성 혈액암 환자들에게는 기존의 제한된 치료옵션에서 벗어나, 질환을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현재는 고가인 점을 고려해도, 적응증 확대(면역세포치료제의 사용범위 확대)로 인해 항암제 시장의 고성장에 대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cr&cr 현재 개발중인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들의 시장 진입, 임상 결과(안전성, 효력)의 축적, 기존CAR-T치료제들의 시장 내 정착, 난치성질환치료제 개발을 위한 규제의 완화는 시장 성장 및 수요 증가의 중요한 동력원으로 작용할 것 입니다.&cr &cr라. 목표시장전망&cr&cr 2018년 Evaluate Pharma의 분석에 의하면 항암치료제 분야는 2017년부터 CAGR 12.2%로 성장하여 2024년에도 높은 시장 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글로벌 시장 규모도 2017년 1 04.0bn$에서 2024년에는 233.0bn$으로 확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cr

3.jpg 항암 치료제 시장 성장 예측

&cr IQVIA에서 발표한'Global Oncology Trends 2019’보고서에 따르면 시장이 커짐에 따라 개발 후기 단계에 있는 차세대 바이오 항암 치료제 개발 건수도2017년74건에서2018년98건으로32%증가하였습니다. 98건 중 세포치료제는 총34건으로, NK세포치료제는 총5건에 해당 됩니다. 또한, 세포치료제 시장 자체는2017년0.2bn$에서2024년에는 총16.8bn$으로 성장하는 것이 예상됩니다 . &cr

4.jpg 세포치료제 시장 성장 예측

&cr 마. 회사의 주요 경쟁상의 비교&cr

전 세계에서 연구가 이루어지는 중요 면역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에는 당사의 NK세포치료제와 CIK 및 T세포치료제를 비롯하여 수지상세포치료제, 종양침윤림프구 (TIL)세포치료제 등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NK세포치료제 및 T 세포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주요 경쟁개발회사 및 진행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cr[주요 NK세포치료제 개발사]

구분 경쟁사 세포종류 주요 제품명 파이프라인
국내 엔케이맥스 말초혈액유래 자가NK 세포(SuperNK?) NK Vue?키트 불응성 암 (임상 1상, 미국)

비소세포폐암 (임상 1상, 한국 종료)

1차치료제(TKI) 불응 비소세포폐암 (임상1/2상, 한국)&cr Her2 또는 EGFR 양성 진행성 고형암 (임상1/2상, 미국)&cr EGFR 양성 진행성 고형암 (임상 1/2상, 미국)

건선 (임상 1상, 멕시코 종료)

경도인지장애/알츠하이머 (임상 1상, 멕시코)

EGFR 양성 고형암 (AFM24 병용요법 임상 1상, 미국)
차바이오택 말초혈액유래 자가NK 세포(CB-IC-01) - 재발된 교모 세포종 (연구자임상)

간암(연구자 임상)

고형암 (임상 1상)
박셀바이오 말초혈액유래 자가NK 세포(Vax-NK) - 진행성 간암 (임상 2상)
에스엠티바이오 말초혈액유래 동종 NK 세포(SMT-NK) - 진행성 담도암 (임상 1/2상)
혈액암 (임상 1상) ImmunityBio

(NantKwest)
NK92 세포주(haNK) - 메켈세포암 (임상 2상)
PD-L1발현 NK92세포주(t-haNK) - 췌장암 (임상 2상)

비소세포 폐암 (임상 2상)

유방암(임상 1상)
Her2 CAR발현 NK92세포주(Her2 t-haNK) - 교모세포종 (연구자 임상 1상)
memory like 자가 NK - 전이성 고형암 (임상 1상)
Fate Therapeutics 역분화줄기세포 유래 NK(FT500) - 고형암 (임상 1상)
역분화줄기세포 유래 CD16과발현NK세포(FT516) - 혈액암 (임상 1상)

고형암 (임상 1상)
역분화줄기세포 유래 CD19 CAR NK세포(FT596) - B 세포 악성종양 (임상 1상)
역분화줄기세포 유래 CD38제거 NK세포(FT538) - 다발성 골수종 (임상 1상)
역분화줄기세포 유래 MIC A/B CAR발현 NK(FT536) - 고형암 (임상 1상)
Kiadis/Sanofi 말초혈액 유래 동종(haplo) NK - 혈액암 골수이식(임상 2상)

재발/불응성 급성 골수성 백혈병 (임상 1상)
NKarta 말초혈액 유래 NKG2D CAR 발현 동종NK세포 - 재발/불응성 급성 골수성 백혈병 (임상 1상)
말초혈액 유래 CD19 CAR 발현 동종NK세포 - B 세포 악성종양 (임상 1상)
Takeda&cr/MD Anderson 제대혈 유래 CD19 CAR 발현 동종NK세포 - 비호지킨 림프종 (연구자 임상 1상)

&cr[주요 T 세포치료제 개발사]

구분 경쟁사 세포종류 주요 제품명 파이프라인
국내 큐로셀 CD19 CAR 발현 자가 T 세포 (CRC01) - 혈액암 (임상 1상)
앱클론 CD19 CAR 발현 자가 T 세포 (AT101) - 혈액암 (임상 1상)
국외 Autolus&crTherapeutics CD19 CAR 발현 자가 T 세포 - 혈액암 (임상 2상)
Bellicum&crPharmaceuticals PSCA CAR 발현 자가 T 세포 - 고형암 (임상 1상)
iCell

Gene Therapeutics
CD5 CAR 발현 자가 T 세포 - T세포 악성 혈액암 (임상 1상)
Legend BioTech BCMA CAR 발현 자가 T 세포 - 혈액암 (임상 3상)
CD4 CAR 발현 자가 T 세포 - T세포 악성 혈액암 (임상 1상, 중단)
CD33/CLL-1 발현 자가 T 세포 - 혈액암 (임상 1상)
Mesothelin CAR 발현 자가 T 세포 - 고형암 (임상 1상)
Claudin 18.2 CAR 발현 자가 T 세포 - 고형암 (임상 1상)
Precigen CD33 CAR 발현 자가 T 세포 - 혈액암 (임상 1상)
MUC16 CAR 발현 자가 T 세포 - 고형암 (임상 1상)
ROR1 CAR 발현 자가 T 세포 - 고형암 (임상 1상)
Allogene&crTherapeutics 말초혈액유래 CD19 CAR 발현 동종 T 세포

말초혈액유래 BCMA CAR 발현 동종 T 세포
- 혈액암 (임상 1상)
말초혈액유래 CD70 CAR 발현 동종 T 세포 - 고형암 (임상 1상)
Cellectis 말초혈액유래 CD22 CAR 발현 동종 T 세포

말초혈액유래 CD123 CAR 발현 동종 T 세포

말초혈액유래 CS1 CAR 발현 동종 T 세포
- 혈액암 (임상 1상)
CRISPR&crTherapeutics 말초혈액유래 CD19 CAR 발현 동종 T 세포

말초혈액유래 BCMA CAR 발현 동종 T 세포
- 혈액암 (임상 1상)
말초혈액유래 CD70 CAR 발현 동종 T 세포 - 고형암 (임상 1상)
Fate&cr Therapeutics 역분화줄기세포 유래 CD19 CAR 발현 T 세포 (FT819) - 혈액암 (임상 1상)
Legend BioTech 말초혈액유래 CD20 CAR 발현 동종 T 세포 - 혈액암 (임상 1상)
말초혈액유래 BCMA CAR 발현 동종 T 세포 - 혈액암 (임상 1상)
Precision&crBioscience 말초혈액유래 CD19 CAR 발현 동종 T 세포

말초혈액유래 BCMA CAR 발현 동종 T 세포

말초혈액유래 CD20 CAR 발현 동종 T 세포
- 혈액암 (임상 1상)

&cr ② 검체검사서비스&cr

가. 산업의 특성&cr

검체검사서비스 사업이란 환자로부터 채취된 검체로 질병의 진단, 예방 및 치료를 위하여 실시하는 검사 및 건강인으로부터 채취된 검체로 건강의 손상이나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평가하는 모든 종류의 검사를 말합니다.&cr

검사결과의 분석은 기술적으로 유효하고 정확하고 정밀하게 측정되어야 하는 기술적 적격성이 요구되는 동시에 의학적으로도 유효성이 있는 검사결과를 제공하여야 하는 적절한 의학적 적격성이 요구됩니다. 즉, 임상적으로 진단적 또는 치료적인 유효성이 검증되어야 합니다. 의료에서 사용되는 검체는 환자로부터 유래된 것이므로 감염의 위험성이 있고, 방사성동위원소 등의 검사에 사용되는 재료 또한 위험한 물질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검사실의 안전에 주의해야 하고, 의료에서 검체가 나오는 환자의 수가 매우 많아 그 검체의 수집, 검사, 결과 입력에 있어서 정확한 시스템이 요구됩니다.&cr

의료에 있어서 사용되는 검사는 매우 다양하여 한 검사실에서 모두 수행할 수 없고 위탁검사를 시행해야 하는데, 이때 위탁검사를 시행하는 기관은 여러 의료 기관에서 수탁을 받게 되어 그 시스템 및 품질 관리가 엄정해야 합니다.&cr &cr 검체검사시장의 검사분야별 구체적인 분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검체검사의 분류]

분류 설명
진단혈액검사 혈액 내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수, 혈색소 농도를 측정하여 혈액의 변화를 파악
임상화학검사 몸안의 체액(혈액,소변,뇌척수액,눈물,콧물 등)을 분석하는 검사
임상미생물검사 미생물 감염을 진단하고, 적절한 항생제 및 투여량을 결정할 수 있는 검사
진단면역 임상면역학적 분석 및 화학분석을 통한 검사
수혈의학 혈액 응고 진단, 출혈성 질환 및 혈소판 장애, 자가 면역 상태를 진단하는 검사
분자유전학 병원체의 DNA, RNA를 검출하거나 세포의 DNA, RNA를 분석하는 검사
세포유전학 염색체 검사를 통한 선천성 유전질환, 종양에 관련한 검사
병리학 조직, 세포 변화등을 육안, 현미경, 조직변화 관찰 등을 이용하여 신체조직검사

(출처 :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 서울대학교병원 진료과 정보)

&cr 나. 산업의 성장성&cr

기술에 따라 면역화학/면역분석법, 임상화학, 분자진단, 혈액학, 미생물학, 투석 및 지혈, 소변검사, 기타 기술로 분류되며, 우리나라의 체외진단 시장은 2019년 10억 1,483만 달러에서 연평균 성장률4.2%로 증가하여, 2027년에는 13억 1,183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 체외진단시장 규모 및 전망.jpg 국내 체외진단시장 규모 및 전망

(출처 : Allied Market Research, Global In-Vitro Diagnostics Market, 2021)

구분 2019 2020 2021(E) 2023(E) 2025(E) 2027(E) GAGR
국내시장 매출 11,670 12,160 12,671 13,758 14,937 15,086 4.2%

(출처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글로벌시장동향보고서 2021.05 / Allied Market Research, Global In-Vitro Diagnostics Market, 2021)

또한 전 세계 체외진단 시장은 2018년 600억 5,451만 달러에서 연평균 성장률6.73%로 증가하여, 2023년에는 831억 7,722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건강 관리에 대한 인식 상승, 감염 및 만성질환의 증가, 비용 효율적인 진단솔루션 등의 요인이 체외진단 시장의 성장을 촉진하고 있으며

자동화된 기기 및 진보된 진단 솔루션의 사용 증가, 전 세계적인 의료에 대한 정부 지출 급증, 체외진단의 정확하고 빠른 테스트 결과 등 또한 체외진단 시장의 성장을 촉진하는 요인입니다.

[글로벌 체외진단 시장의 성장 원동력]

구분 주요내용
성장촉진요인 - 신속, 최소 침습적, 비침습적 진단 도구 및 기술의 채택 증가

- 전 세계 노인 인구의 증가

- 감염 및 만성질환 환자 수 증가

- 글로벌 의료 지출 증가

- 현장진단(Point-Of-Care) 검사에 대한 수요 증가
성장억제요인 - 불균일한 상환 제도

- 불확실한 규제 환경
시장기회 - 분자진단에 대한 수요 증가

- 후생유전학(Epigenomics) 기반 접근 방식

&cr 다. 수요변동 요인&cr &cr 검체검사 사업분야는 환자가 본인의 기호나 소비패턴에 따라서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닌, 주요 협력 병원의 의료전문가의 판단에 따른 선택이 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경기변동에 비탄력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대부분의 제품은 경기변동 및 계절적 영향이 미미하며, 신종플루와 메르스, 코로나19와 같은 의료환경 변화 등에 따른 변동이 있을 라. 목표시장전망&cr &cr 라. 목표시장전망&cr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0년 '21년도 유형별 환산지수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GDP 대비 의료비는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고, 향후 2~3년 이내에 OECD 국가 평균에 도달할 전망입니다. 반면 대부분의 OECD 국가들은 지난 10년간 GDP대비 의료비 비중이 증가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OECD 국가들이 사회적으로 부담가능한 의료비 상한에 도달해 의료비 증가율을 경제성장률과 비슷한 수준에서 유지한 결과입니다.&cr &cr 우리나라는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정책 추진과 함께 인구 고령화, 만성질환으로의 질병 구조 변화, 급여확대 등으로 의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수탁그림1.jpg '21년도 유형별 환산지수 연구 '건강보험공단(2020.12)'

&cr 특히 2019년 건강보험 검사료 현황 중 경상의료비는 전년도(2018년) 144.4조원보다 9.6조원(6.6%) 증가한 154조원으로 GDP 1,919조원 대비 8.0%수준으로 증가 되었습니다.. 또한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2019년 한국 조세재정연구원에 연구용역을 진행 하였으며 국내 고령화율(인구 대비 65세 이상의 비율0을 고려해 앞으로 8년간은 의료비 지출 효율화에 집중하면서 건강보험료율을 상한선인 8%이내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의료비 지출 증가 추세가 지속된다면, 당사의 검체검사서비스의 매출도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합니다&cr &cr 2019년 '중소기업. 전략기술 로드맵' 에 따르면 용도별 분류 생체유래 물질 분석을 통해 증거 기반의 의료가 가능해지록 하여 진료 정확도 및 효용성이 크게 개선되고 있으며, 분석 데이터는 질병 진단, 만성질환 관리, 맞춤형 치료, 신약개발 등에 활용되고있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cr

[생체유래물질 용도별 분류]

구분 분류
진단 다양한 생체유래 물질 데이터를 통해 증거 기반의 정확한 질병 진단이 가능
질병 예방 및 관리 유전체 분석을 통해 향후 걸릴 위험이 있는 질병 예방이 가능하며, 고혈압,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자들은 POCT기기 등을 이용해 수시로 질병 관리가 가능
맞춤형 치료 유전체, 진료·임상 데이터 등을 통합 분석하여 환자 특성에 맞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진료의 정확도와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음
신약 개발 생체유래 물질 정보에 기반한 표적형 정밀의약품 개발 방식으로 개방 방식이 전환

식품의약품안전처 외부동향 및 정보내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에서 보고한 '2020년 포스트-팬데믹(Post-pandemic)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현황 및 전망' 에 따르면 2020년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은 약 1조 9526억달러~2조 12억 달러로, 전년대비 성장률은 0.6%(보수적)~3.1%(낙관적)으로 예상됩니다.&cr

2020년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은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경험하고 있으며 세부분야별로 시장 성장에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임상실험은 33% 중단이되고, 전염병 체외진단은 수요 증가로 인해 비대면치료와 가상시스템 중심의 헬스케어 IT가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dsd.jpg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현황 및 전망

출처 : Frost&sullivan, Post-pandemic Global Healthcare Market Outlook 2020, 2020.7&cr&cr 검체검사서비스사업부의 목표시장은 국내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및 의원 등의 진료기관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탁검사입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0 손에 잡히는 의료심사 평가 길잡이' 를 참고하면, 2020년 기준 국내 총 요양급여비용은 86.8조원이며 이 중 검사료는 12.9조원(약14.95%)으로 추산됩니다. 또한, 한국검체검사협회 2019년 건강보험 검사료 현황을 기준으로 검사료 중 15.2%는 검체진단기관으로 병원에서 검사를 위탁하고 있다고 표기하고 있습니다. 2020년 검사료에 적용하면 약2조원의 시장이 추산되어집니다.

&cr 당사의 협력업체인 녹십자의료재단이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수탁검사금액의 약 23.5%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cr 마. 회사의 주요 경쟁상의 비교&cr

검체검사서비스사업의 주요 경쟁사는 서울의과학연구소, 삼광의료재단, 씨젠의료재단, 이원의료재단 등으로 각 업체의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주요 검체검사서비스 사업 경쟁사 현황]

구분 (주)지씨셀 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
의료법인

삼광의료재단
의료법인

씨젠의료재단
의료법인

이원의료재단
경쟁&cr시장 대학병원

상급 종합병원

병의원, 연구소

제약회사, CRO

산학협력단

각 정부부처
대학병원

상급 종합병원

병의원, 연구소

제약회사, CRO

식품업체,

각 정부부처
대학병원

상급 종합병원

병의원, 연구소

제약회사,CRO,

산학협력단
대학병원

상급 종합병원

병의원, 연구소

제약회사,

산학협력단

각 정부부처
대학병원

상급 종합병원

병의원

산학협력단
사업

능력
전국 네트워크 형성

연구검사 서비스

임상시험 수행

자체 운송물류 운영

제대혈은행

세포치료제 R&D

해외협력기관 협업

정부과제 용역수행
전국 네트워크 형성

연구검사 서비스

임상시험 수행

자체 일부 물류운영

진단시약 개발

식품연구소 운영

해외협력기관 협업

정부과제 용역수행
전국 네트워크 형성

연구검사 서비스

임상시험 수행
전국 네트워크 형성

연구검사 서비스

임상시험 일부 수행

분자진단시약 개발

정부과제 용역수행
전국 네트워크 형성

연구검사 서비스

의료소모품 판매
운영

현황



특징
<운영 현황>

검체검사 서비스

임상시험 및

연구지원 서비스

자체운송물류 서비스

제대혈은행 운영

세포치료제 사업

<특징>

녹십자의료재단과의

장기용역계약

세포치료제 R&D추진

사업 다각화 및 글로벌 사업 확대 활성화 준비&cr(미국, 중동지역)
<운영 현황>

검체검사 서비스

임상시험 및

연구지원 서비스

자체운송물류 일부

시행

식품연구 서비스

<특징>

신축사옥 이전

해외 검진사업진출

(몽골지역)

식품검사 사업
<운영 현황>

검체검사 서비스

임상시험 및

연구지원 서비스

&cr &cr &cr

<특징>

임상시험 및

연구지원 자회사

설립 운영
<운영 현황>

검체검사 서비스

임상시험 및

연구지원 서비스

&cr &cr &cr

<특징>

㈜씨젠 모회사

분자진단기기 및

시약 판매

영업 마케팅 용역

활성화
<운영 현황>

검체검사 서비스

연구지원 서비스

&cr &cr &cr &cr

<특징>

의료 소모품 판매

회사 운영

③ 제대혈은행 사업&cr

가. 산업의 특성&cr &cr 제대혈이란 태반과 탯줄을 포함하여 태아의 순환계를 돌고 있는 혈액으로, 신생아 분만 이후에 태반과 탯줄에 남아 있는 혈액을 말합니다. 제대혈에는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면역체계를 만들어 내는 모체세포인 조혈모세포가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조혈모세포는 백혈병이나 재생불량성 빈혈 등의 혈액관련 질환 등의 치료에 이용될 수 있습니다.&cr &cr 태어날 신생아의 제대혈을 보관하려면 출산 전에 가족제대혈은행에 등록해야 하며, 등록하면 바로 분만 시 탯줄혈액을 채취할 수 있는 채취세트를 받아 신생아가 태어난 직후 산부인과 의사가 탯줄혈액을 채취하게 됩니다. 채취된 탯줄혈액은 48시간 내에 제대혈은행으로 운송되어 여러가지 검사를 거쳐 영하 196도의 액체질소냉동탱크에 저장하게 됩니다.&cr&cr 나. 산업의 성장성&cr &cr 우리나라는 매년 조혈모세포의 이식을 필요로 하는 환자가 2,000여명이 발생하고 있으나 골수기증자가 없어 실제로 1백여건 정도만 이식이 시행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보관된 제대혈은 추후에 보관자 본인 외 그 가족에게 혈액 관련 질병이 발병하였을 때 조혈모세포 등의 이식을 포함한 다양한 발병에 보험처럼 사용될 수 있고, 향후 미래 의학 기술의 발달로 인해 제대혈의 활용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cr&cr 다. 수요변동 요인&cr

제대혈은행사업 분야는 고가상품 시장과 출산율이 매출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최근 산모들의 미래에 대한 대비 등의 영향으로 점차 그 소비계층이 확대되고 있지만 서비스의 비용이 100~200만원의 고가상품으로 경기변동에 민감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출산율은 떨어지고 있으나 한자녀 가정이 늘어 아기의 제대혈을 보관할 필요성은 커지면서 산모들은 자녀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성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제대혈 이식 가능질환 확대, 건강보험 확대 등으로 인한 제대혈 보관의 필요성도 점차 늘고 있습니다.&cr&cr 라. 목표시장전망&cr&cr 제대혈은행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관은 보건복지부에 보관 건수를 연말 기준으로 보고하고 있으며, 현재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9년 12월말 기준으로 17개 제대혈은행에 보관 된 제대혈의 보관건수는 513,652건이며, 당사의 산출기준에 의하면 총 시장규모는 2020년을 기준으로 약 380억원입니다. &cr&cr 현재 제대혈은행으로 보건복지부의 허가를 취득한 업체는 총17개 업체이며, 이 중 영리목적이 아닌 기증제대혈을 제외한 가족제대혈을 취급하는 업체는 총11개 업체입니다. 이 중 상위5개 업체(지씨셀, 메디포스트, 차바이오텍, 보령바이오파마, 세원셀론텍)이 차지하는 시장 점유율은 2020년 기준 약 90%이상에 달하는 과점시장의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cr&cr 마. 회사의 주요 경쟁상의 비교&cr

제대혈은행사업은 지씨셀, 메디포스트, 세원셀론텍, 차바이오텍, 보령바이오파마 등의 업체가 시장의 90%이상을 과점하고 있는 구조이며, 메디포스트의 시장점유율이 57%를 넘어 영업에 우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각 경쟁업체 간 영업의 형태 및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경쟁업체 현황]
(단위:백만원)
업체 매출액&cr(2020년) 시장점유율

(2020년)
영업의 형태 특징
메디포스트 21,031 56% 산부인과 직판 거점병원 영업, R&D 기술력(카티스템 외 연구 중인 동종치료제), 산모 건강기능식품
세원셀론텍 5,817 15% 산부인과 직판 거점병원 영업
보령바이오파마 2,460 6% 산부인과 직판 보령메디앙스(유아업)와 공동 마케팅
차바이오텍 7,135 19% 산부인과 직판, &cr박람회 거점병원 영업 및 이식지정병원(차병원 계열사) 보유
지씨셀 958 3% 박람회, 산부인과 높은 브랜드 이미지, 높은 수준의 품질관리
주) 시장점유율은 2020년 가족제대혈 보관 매출을 기준으로 상기에 표기된 5개사가 과점인 상황으로 이를 시장전체라고 가정하여 산출하였습니다.

④ 바이오물류 사업&cr

가. 산업의 특성&cr

Cold-Chain은 채소, 과실, 육류, 우유, 계란 등의 신선식품 운송에 있어 생산자로부터 소비자까지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해서 일정한 저온으로 유지하면서 유통시키는 물류체계를 의미합니다. 그 중 바이오 물류는 의약품, 바이오시밀러, 의료기기, 혈액, 검체 등에 특화된 바이오산업 물류체계입니다. 바이오 물류는 해외에서는 Bio/Pharma Cold-Chain으로 불리며, 최근 제약/바이오 산업의 성장과 함께 고부가가치 물류분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cr

기존 Cold-Chain 물류와 비교하여 바이오 물류는 운송과정에 대한 품질요구조건이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단순히 운송과정 중에 저온으로 운송하는 것 이외에 운송상황기록, 추적 그리고 사후보고 등의 작업을 추가로 수행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운송에 비해서 단가가 높지만, 그만큼 취급관리에 많은 Know-how와 경험, 인프라가 필요합니다.

[바이오 시장 수요 구분]

분 류 설 명
검체 및 연구용 샘플 운송 진단 검사용 혈액 및 조직등의 검체 운송

연구용 바이오 샘플 운송

감염성 검체 운송

임상시험 검체 및 혈액샘플 운송
의약품 온도관리가 필요한 의약품에 대한 운송&cr - 온도에 민감한, 백신, 항생제 등 액체류 의약품

원료의약품 (API : Active Pharmaceutical Ingredient)&cr - 임상 의약품 (IP : Investigational Product)
의료기기 체내에 삽입되는 의약품 및 온도에 민감한 진단시약

(출처 : 자체분석)

이러한 가운데 2021년 7월 21일 해양수산부 및 국토교통부에서는 '제5차 국가물류기본계획(2021~2030)'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6대전략과 10대 우선과제로 구성되었으며, 바이오제약 콜드체인 부분은 전략 5번 '새로운 수요 대응 위한 물류산업 경쟁력 강화 및 체질 개선' 에 포함되어 '미래수요 대응 위한 고부가가치형 콜드체인 물류시스템 구축' 이란 추진과제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행 정부의 각 부처마다 상이한 콜드체인 관련 인증기준은 향후 5년 이내 상품의 특성에 맞게 표준화되고, 공신력 있는 통합 인증기관을 통해 의약품 물류 부문의 고도화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cr

콜드체인 모니터링체계.jpg 콜드체인 모니터링체계

(출처: 제 5차 국가물류기본계획, 국토교통부)&cr

이러한 인증의 주요 골자는 콜드체인 상태정보 관리 및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구축 여부와 정온 물류포장용기의 관리시스템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물류IT의 개발 및 운영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완비하였으며, 초저온, 저온, 정온의 온도 관리 포장용기를 전부 활용하여 서비스를 제공 중입니다.&cr

나. 산업의 성장성&cr

파마슈티컬 커머스가 올해 발간한 '10번째 바이오제약 콜드체인 소스북(10th edition of the Biopharma Cold Chain Sourcebook)' 은 IQVIA의 제약 시장 분석을 토대로 제약 전체 매출액을 콜드체인을 필요로 하는 의약품(Cold Chain)과 콜드체인을 필요로 하지 않는 의약품(Non-Cold Chain)으로 분류하고, 2017년~2023년까지의 매출액을 다음과 같이 전망했습니다. 의약품 전체 성장률 33% 중 Non-Cold Chain의약품의 성장률은 25%인데 반해, Cold-Chain의약품은 59%의 성장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성장최근 고령화 및 만성질환 증가 등으로 바이오의약품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바이오의약품 시장이 급성장하여 세계 바이오의약품 산업 규모는 2018년 1,360bn$에서 2020년에 1,415bn$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바이오물류 시장도 동반 성장하여 Cold-Chain의약품은 연평균 65%, Non-Cold Chain의약품은 34%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cr

매출 출저.jpg 글로벌 바이오제약 매출액 예측(2017~2023)

&cr 바이오물류 비용은 일반물류비용 보다 평균 약 40배 이상 높습니다. 고부가가치의 고수익 산업이다 보니 동반된 시스템 및 인프라 구축을 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와 비용이 소요됩니다. 국내 바이오물류는 매년20% 이상씩 성장하는 데 반해 선진국과 비교해서는 아직 시작단계에 불과하다보니 국내 전체 바이오물류 시장의90% 이상을 외국계 물류회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시장에서 국내기업으로는 지씨셀이 왕성한 활동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특수조건하에서의 국내운송 및 보관에서부터 현재는 해외운송 시장으로까지 업무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cr&cr 또한, 미국 시장조사업체 리포트링커는 '신종코로나 확산 이후2019년 1,527억달러 (170조원)였던 콜드체인 시장 규모가 2025년 3,272억달러 (360조원)로 2배 이상 커질 것' 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의약.바이오.헬스케어 물류시장 규모가 2025년에는 전 세계 물동량의 약3.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

다. 수요변동 요인&cr&cr 일반적으로 바이오물류에 주요한 타겟이 되는 제약 및 의료기기는 가격에 비탄력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의약품의 경우 경기 변동과 계절적인 요인에 다소 영향을 받는 편이나, 바이오의약품과 같은 전문의약품의 경우 의약품 특성상 안정적인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타 산업에 비해 경기변동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cr

라. 목표시장전망&cr

1) 바이오헬스산업(의약품, 의료기기)

7.jpg 한국보건산업연구원, 바이오헬스산업의 넥스트노멀, Aug, 2021

&cr 코로나19 발생 이후 진단기기 및 소독제 등 위생용품의 수출 급등과 더불어 국내 바이오의약품의 수출이 지속적으로 확대 되어 2020년 연간 수출 순위는 7위로 올라서며 2019년에 이어 또다시 3단계 상승하였다. 불과 2년 전만 하더라도 10위권 밖에 있던 바이오헬스 산업의 수출이 단숨에 10위권 내로 급상승하면서 우리나라 신성장 수출산업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또한 수출 상위 10대 품목 중 반도체를 제외한 전 품목의 수출이 마이너스 성장함에도 불구하고, 바이오헬스 수출은 상위 10대 품목 중 전년 대비 18.8% 증가하며 가장 높은 성장율을 기록하였다. 이와 같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바이오헬스 수출은 2019년 9월 이후 2021년 1월까지 17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9개월 연속 30% 이상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cr

2) 임상시험 시장&cr

의약품 및 의료기기를 해당 국가에 판매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임상시험을 반드시 진행해야 하며 국가별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같은 국가기관에서 임상시험을 승인받아야 합니다. 임상시험단계에서는 피험자에 대한 검체 및 피험자에게 투여되는 의약품 및 의료기기 운송이 동반되어야 하고, 따라서 임상시험 승인 건수는 임상 물류시장을 추정할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cr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국내 총 임상시험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구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1상 177 212 218 271 276
2상 88 94 113 134 178
3상 208 192 208 202 221
4상 2 5 1 1 1
생동 191 178 259 323 508
연구자 임상시험 180 174 168 183 151
연장 - 1 6 6 15
총합계 846 856 973 1,120 1,350

출처 : 식약처자료 재가공&cr &cr마. 회사의 주요 경쟁상의 비교&cr

바이오물류 사업은 현재 글로벌 특송업체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되어 있고, 일반제품보다 관리가 까다롭다보니 소수의 물류회사만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국내 바이오물류 취급회사는 20여곳으로 추정되며, 주요 선도기업은 아래와 같습니다.

[주요 바이오물류 사업 선도기업 현황]

구분 지씨셀

BL사업부
FEDEX

헬스케어사업부
용마로지스 월드&cr쿠리어코리아
서비스&cr범위 국내 검체 및 의약품운송

해외 운송 용역

창고 보관 서비스

임상 의약품 및 검체운송
글로벌 특송&cr해외 운송, 헬스케어&cr사업부 출범 창고업&cr국내운송&cr해외운송(Agent) 국내 및 해외 운송

의약품 특화 서비스

해외 수출입 운송
설립

년도
2015 (사업부 기준) 1989년 (국내) 1979년 (국내) 2003년 (국내)
운영

현황



특징
녹십자 관계사의 물량을 바탕으로 임상시험 검체 및 의약품, 상업용 의약품 운송 서비스 제공

감염성 물질 운송 특화 서비스 제공 &cr (국가과제 진행), 해외 운송 솔루션 제공
자사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2014년 5월부터 헬스케어팀을 만들어 본격적인 바이오물류서비스 시작 국내 직영 운송인프라를 통한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국내 제약, 의료기기, 화장품 운송 및 보세창고 등 창고 보관 서비스 제공 임상시험관련 운송전문 기업

미국 의약품 도매기업인 AmerisouceBergen의 자회사로 글로벌 제약 및 CRO와의 계약을 통해 국내 의약품 운송 및 해외 운송 서비스 제공

&cr ⑤ CDMO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사업&cr&cr 가. 산업의 특성&cr&cr CDMO(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약품의 개발과 제조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회사"를 의미)는 신약 개발회사가 생산시설 건설에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 제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의약품을 전문적으로 위탁생산하는 시스템입니다. 전자업계의 OEM이나 반도체의 파운드리와 유사한 개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CDMO업체는 서비스 범위를 약물 발견에서 상용화에 이르는 약물 개발의 전과정으로 확대하는 중입니다.&cr&cr 막대한 투자비가 요구되는 제약, 바이오 산업 특성으로 인해 CDMO 시설을 구축하는데 있어 비용 절감과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자체 생산설비를 갖추기보다 위탁하는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신약 개발회사는 CDMO를 통해 생산효율성을 확보와 동시에 신약 발굴과 마케팅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또한, 헬스케어 산업 내 바이오 의약품 분야가 지속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면서 바이오 의약품의 아웃소싱 증가와 함께 CDMO 시장의 상당한 확대가 이루어질 전망입니다.&cr&cr 나. 산업의 성장성&cr

글로벌 의약품 CDMO 시장은 2015년 726.7억 달러에서 연평균('15 ~ '20년) 8.4%로 성장하여 2020년 1,087억 달러까지 증가할 전망입니다. 현재 미국이 2015년 기준 293억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연평균 성장률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12.2%로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이점으로는 지난 몇 년간 신흥시장 특히, BRIC(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국가의 CDMO 기업들이 부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cr&cr 글로벌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 CDMO시장은 2019년 15.2억달러에서 연평균('19 ~ '26년) 31%로 성장하여 2026년 101.1억달러까지 성장할 전망입니다. 세포 및 유전자치료제는 전체 제품의 약 50% 이상이 아웃소싱(CDMO 등)을 통해 생산되고 있습니다. 이는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의 65%가 스스로 제품을 제조하거나 상품화할 전문성(expertise), 역량(capacity), 자원(resources)이 부족한 소규모 기업에서 개발되기 때문입니다. 임상 단계(clinical stage)에서는 위탁 대상에 따라 최소 30%에서 최대 75%, 상업화 단계(commercial stage)에서는 자가(autologous) 유래 물질의 35 ~ 50%, 동종(allogenic) 유래 물질의 50-60%가 아웃소싱을 통해 생산되고 있습니다.&cr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자료.jpg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자료

출처: 프로스트앤설리번, Supply Chain Optimization and Decentralized Manufacturing to Expand the Contract Cell and Gene Therapy Manufacturing Market, 2020-2026 &cr

다. 수요변동 요인&cr&cr이전에는 의약품 생산이 저부가가치 제품을 단순 생산하는 데 그쳤다면 최근에는 대규모 생산과 고도의 기술력을 통해 고부가가치 의약품 생산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의약품 품질관리기준의 강화는 생산시설에 대한 규제를 동반하여 GMP 인증이 필요하게 됨으로써 품질관리기준에 알맞은 의약품을 제조할 수 있는 GMP 인증기관에 생산 단계를 위탁하려는 제약기업들이 증가하고 있어 CDMO에 대한 수요가 지속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cr&cr 라. 목표시장전망&cr&cr CDMO 사업의 영위를 위해서는 의약품 제조 과정에 필수적인 품질관리 역량을 기반으로하여, 원가 경쟁력, 적시 생산 및 보관, 안정적 공급 등이 필수적입니다. 제약사들은 의약품 시판허가 및 판매수요 예측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규모 자본투자가 소요되는 생산분야에서 전문 CDMO를 활용하는 추세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의 변화는 세포치료제 CDMO산업에 새로운 기회로 작용하고 있으며 세 포치료제 생산 노하우와 GMP 인증시설, 검증된 품질관리 능력 등이 경쟁력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cr&cr 마. 회사의 주요 경쟁상의 비교&cr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 CDMO시장은 '19년 각각 9억 8,720만 달러, 5억 3,740만 달러로' 26년까지 연평균 36.3%, 27.6%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임상시험 관련 CDMO 시장은 ‘26년까지 연평균 26.4%, 상업화 관련 CDMO 시장은 같은 기간 연평균 31.9%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세포 및 유전자치료제는 전체 제품의 약 50% 이상이 아웃소싱(CDMO 등)을 통해 생산될 전망입니다. &cr &cr [주요 세포, 유전자치료제 CDMO 업체]

경쟁사 계약 업체 취급세포 주요 현황
대웅제약 아주대병원

시지바이오
줄기세포 제조와 개발부터 품질시험·인허가 지원·보관 및 배송·판매까지 ‘올인원 패키지’사업 시작
이연제약 뉴라클제네틱스

지앤피사이언스

네오진팜
유전자치료제 충주 바이오 공장 준공, GMP 인증 진행 중
강스템바이오텍 프리모리스

큐라미스

클립스
엑소좀

줄기세포
줄기세포 기반 기술을 확보, 임상을 위한 대량 생산 경험에 신뢰도가 높음

글로벌 수준의 줄기세포 GMP 센터 준공
차바이오텍 SCM 생명과학

엑소코바이오

스템랩
줄기세포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세포치료제 개발 및 제조시설 건설 중

CMG제약, 차케어스와 컨소시엄을 구성
이엔셀 인게니움테라퓨틱스

셀인셀즈

네오젠티씨

한미약품

티카로스
NK세포

줄기세포

CAR-T
삼성서울병원에 GMP 제1공장, 하남에 제2공장 완공

16건의 세포치료제 CMO 계약 체결 진행 중

나. 회사의 현황

현재 당사의 주요사업은 ① 세포치료제 사업, ② 검체검사서비스 사업, ③ 제대혈은행 사업, ④ 바이오물류 사업 ⑤ CDMO 사업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r&cr ① 세포치료제 사업&cr&cr가. 회사의 현황&cr

2003년 (주)녹십자는 세포치료제 사업을 신사업분야로 선정하여 제대혈 은행 사업과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에 대한 기초연구를 시작하였습니다. 2008년에는 (재)목암연구소를 통하여 세포치료제의 '자연살해세포 체외확장 배양방법'에 대한 기술을, 2009년에는 '세포배양공정'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였습니다. 관련 기술의 축적을 바탕으로 2011년 6월에, 당사는 녹십자로부터 세포치료제 사업을 양수하였습니다. &cr

2021년 11월 (주)녹십자랩셀은 (주)녹십자셀과 통합하여 (주)지씨셀로 출범하여 자연살해 세포, 줄기세포 외에도 T 세포치료제 사업까지 영역을 확장하였습니다.&cr

당사는 2012년 11월, 악성 림프종 및 재발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MG4101 임상1상을 완료한 후, 2013년~2014년에 걸쳐 2건의 연구자 임상(신경모세포종, 간암)을 진행하였습니다. 상업화를 위한 대량생산 기틀의 확립을 위해 다양한 기반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대표적으로 'off-the-shelf' 치료제로 활용 가능할 수 있도록 동결 제형을 확립하고 관련 특허를 출원하였습니다. 임상 1상 결과를 바탕으로 2017년 1월부터 2019년 9월까지 간암 환자군을 대상으로 한 임상 2상 시험을 실시하여 안전성을 확인하였으며, 2019년 5월부터 2021년 3월까지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1/2a상을 실시하여 안전성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외 2017년 6월부터 2020년 3월까지 재발성/불응성 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연구자 임상시험을 완료하였습니다.&cr

글로벌 시장의 요구사항에 맞추어, MG4101의 기술을 기반으로 소량의 제대혈에서 상업적 활용이 가능한 정도로 충분한 NK세포를 배양할 수 있는 기술을 확립하였습니다. 또한, 키메라 항원 수용체(Chimeric antigen receptor, CAR) 기술을 적용한 CAR-NK를 개발하고 있으며 유전가 가위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NK 세포치료제 등도 개발 중에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하여 당사는 2019년 3월 녹십자홀딩스와 NK세포치료제 미국법인 Artiva Biotherapeutics를 설립하였습니다. 당사에서 Artiva로 첫번째 기술이전 된 Pipeline프로젝트는 제대혈 유래 NK세포와 Rituximab항체 병용 연구로, 현재 미국 내에서 1/2a임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CAR기반의 AB-201, AB-202 Pipeline을 License Out 하였으며, 후속 프로그램의 개발 및 기술수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주)녹십자셀과의 합병으로, 초기 간암의 재발을 낮추고 생존율을 높이는 효과가 입증된 세계 최초의 면역세포치료제 품목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환자의 혈액에서 직접 세포를 채취하여, 특수한 배양과정을 통해 항암기능이 극대화된 강력한 면역세포로 제조한 뒤 환자에게 투여하여 암을 치료하는 새로운 개념의 개인 맞춤형 항암제인 이뮨셀엘씨주는 대규모 3상 임상시험을 통해 또한, 췌장암, 간암, 뇌종양(교모세포종)등의 임상시험 및 논문 발표를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 세포치료제 중 최초로 연간 매출이 2015년 100억원을 달성하였습니다. 이후 세포치료제 생산에 최적화된 cGMP수준의 첨단 생산시설 셀 센터의 GMP허가를 2020년 5월에 획득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 2021년에는 연간 제품매출 약 394억원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2020년 8월 시행된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1년 8월 이뮨셀엘씨주의 첨단바이오의약품 품목(재)허가를 완료했습니다.&cr

또한, 당사는 차세대 면역항암제 CAR-T (키메라 항원 수용체-T세포) 세포치료제를 개발 중입니다. 췌장암 세포주를 대상으로 한 체외(in vitro) 효력 평가 및 마우스의 췌장암 동소이식 모델에서 완전 관해 효과를 확인하였고 제조공정개발을 진행하고 있어 고형암 환자 치료에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당사는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치료제에 대한 기초연구를 시작으로 차세대 줄기세포치료제의 상업화를 위한 연구 개발도 착실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규 줄기세포 공급원 발굴을 통한 차세대 기능강화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정부 과제 수행 및 다양한 국내 연구기관과의 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성과로 만성 염증질환 및 자가면역질환에 최적화된 차세대 기능강화 동종줄기세포치료제(CT303)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적응증으로 중증 건선에 대한 IND는 2021년 8월 임상계획 승인을 받았으며, 이어서 두 번째 적응증으로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에 대한 IND는 2021년 10월에 임상계획 승인을 받았습니다.&cr

② 검체검사서비스 사업&cr

검체검사서비스사업은 1981년 (주)녹십자에서 실제 실험을 통한 임상진단 운영사업을 도입하여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임상병리검사를 시행하면서 의료기관에 검체검사의 질적으로 향상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1982년 국내최초로 Commercial Lab 기능을 갖춘 녹십자바이오사이언스랩을 설립하여 국내병의원 검체검사서비스를 본격화하였으며, 1986년 (주)녹십자로부터 완전히 분리하여 녹십자의료재단을 설립, 독립 회사의 형태로 경영하면서 전국 주요광역시에 브랜치를 확충하고 네트워크를 확장하였습니다.&cr &cr 2011년 지씨셀이 설립되어 녹십자의료재단으로부터 검체검사서비스에 필요한 자산을 취득하여 영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당사는 검체의 검사를 제외한 영업마케팅, 운송네트워크, 고객지원관리 등의 모든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지씨셀 검체검사서비스사업구조]

지씨셀 녹십자의료재단
① 영업

② Marketing(기존, 신규아이템 활성화)

③ 검체운송

④ 거래처 관리(고객관리)
① 검체검사

② 정도관리(QC)

임상시험 검체분석을 주 사업으로 하는 (주)지씨씨엘은 글로벌 제약 기업의 주요 R&D 파트너로 성장하기 위한 비전을 갖고 있으며, 대략적인 로드맵으로는 2022년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며, 2025년 이후에는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구체적인 로드맵은 아래와 같습니다.

[(주)지씨씨엘 비전]

한국대표브랜드&cr (2019~2022) 아시아 메이저 센트럴-랩&cr (2023~2024) 글로벌 상위시장 경쟁&cr (2025~)
* Bio-analytical Testing 전문화 * Central Laboratory 거점 확보 * Central Laboratory 거점 확대
* 해외 반출 검체 확보 * Central Laboratory service 전문화 * Bio-Analytival Testing 기술 도약
* 해외 영업 개시(관계사 영업망 활용) * 해외 현지 영업(현지 영업 사무소)

&cr 또한, 수의검체분석을 주 사업부로 하는 (주)그린벳은 반려동물 시장이 2025년에는 5.3조원까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Total Animal Healthcare Provider'을 목표로 의약품, 진단키트, 특수사료 및 기타 디바이스 품목에서 규모를 확대할 예정입니다.&cr&cr ③ 제대혈은행 사업&cr &cr 2011년 7월 당사는 제대혈 은행사업을 목암생명공학연구소 및 녹십자의료재단으로부터 양수하였으며, 제대혈 관리 및 연구에 관한 법' 에 따라 보건복지부로부터 가족 및 기증제대혈은행에 대한 제대혈의 채취, 검사, 등록, 제조, 보관, 품질관리 및 공급에 대한 허가를 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cr&cr 또한, 2018년 8월 Cell Center내 최첨단 중앙통제식 자동질소충전시스템을 구축하여 제대혈 보관의 신뢰도와 안정성을 높이고 있으며, 제대혈 홍보관 설치로 제대혈 정보 및 제대혈 보관 위치 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cr

④ 바이오물류 사업

1980년대 글로벌 제약사의 다국적 임상이 시작되면서 제약 산업분야에 있어서 Cold-Chain 물류가 태동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00년 이후 국내 임상시험 시장의 성장과 함께 도입되었습니다. 지씨셀의 바이오물류사업은 2015년 7월 1일 의료법인 녹십자의료재단으로 발송 되는 검체를 전국의 직영 영업소에서 수거하여 용인에 있는 본사로 이송하는 과제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사업의 활성화 및 확장이 계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하기와 같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cr

[차별화된 지씨셀 바이오 물류 서비스]

서비스 특징 서비스 범위
운송 서비스 보관 및 솔루션 제공
① 전국 직영 운송망

- 60개 영업소 250여명의 바이오전문 운송&cr 네트워크

- 전국 7개 권역의 Cold Chain 운송망

② 바이오 물류 전문업체

- 혈액, (임상)의약품, 검체 전문 운송 및 보관
① 임상의약품/검체 운송

- 온도 및 시간에 민감한 바이오 물품 정시 운송

②국가검체운송사업

- 질병관리청 시험의뢰과제, 결핵과제 등

③ W&D 사업

- 헬스케어, 건강기능식품 등의 보관 및 배송

④ 해외 운송

- 검체, 의약품 해외 배송&cr - IATA/한국물류협회 가입
① 실온/항온/냉장/냉동 등 다양한 온도조건 &cr 하의 보관 및 운송 가능

② 재포장/Labeling/재고 관리/반품회수 및 &cr 폐기대행

③ 운송 차량의 추적 & 운송패키지의 온도 &cr 추적 서비스 제공 가능

④ 냉장/냉동/항온 등의 특수 패키지와 온도 기록 장치 자체 보유 및 관리

또한, 바이오물류 운영의 체계화와 인프라 확충을 통한 서비스 확대를 위하여 물류통합시스템 개발 및 도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cr 물류통합시스템은 2020년 9월부터 적용 중에 있습니다. 물류통합시스템을 통해, 물류 운송 주문 확인 후 배송 완료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추적 및 관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온도 관리가 중요한 검체 및 혈액 운송 등에 적용 되어 시스템을 통한 추적 관리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녹십자랩셀 물류통합시스템(g-hub).jpg 지씨셀 물류통합시스템(G-HUB)

현재 특화된 임상의약품/검체 등의 운송 서비스 외에 관계사의 의약품, 헬스케어, 건강기능식품 등의 수배송 및 보관 등의 인프라를 통합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중복 되는 인프라를 일원화하고 서비스 영역의 확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cr

⑤ CDMO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사업&cr &cr 당사는 2021년 11월 02일 (주)녹십자셀과의 합병 등기로 신규 사업인 CDMO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게 되었습니다. 당사는 업계 최고 수준의 세포치료제 대량배양 및 동결보존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녹십자셀이 보유한 15년 이상 된 세포치료제 생산 경험과 임상 시험 수행 경험에 더해 국내 최대 세포치료제 제조시설인 Cell Center를 통해 업계 최고의 맞춤형 CDMO 서비스를 제공 할 것 입니다.&cr

CDMO 서비스 보유 역량

연구/공정 생산 제형화 최종 생산
- 전임상/임상&cr- 제형 개발&cr- 임상 생산&cr- Scale-up&cr- Approval 지원 - 화학/생물학적 합성&cr- 세포 배양&cr- 세포 추출 - 제형화&cr- Forming&cr- Filling&cr- Sealing - 완제의약품 생산&cr- 최종 배송

- 조직도

조직도_본부별.jpg 2021년 지씨셀 조직도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 재무제표의 승인

&cr 제1호 의안: 제11기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cr

※ 해당 사업연도의 당사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작성되었으며, 제11기 당사의 연결재무제표와 별도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와 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또한 연결재무제표 및 별도재무제표에 대한 상세한 주석사항은 2022년 3월 18일 내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cr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cr

Ⅲ.경영참고사항의 '1.사업의 개요' 중 '나.회사의 현황' 참고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cr

1) 연결 재무제표 &cr

연 결 재 무 상 태 표
제 11(당)기말 2021년 12월 31일 현재
제 10(전)기말 2020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지씨셀과 그 종속기업 (단위: 원)
과 목 제 11(당)기말 제 10(전) 기말
자 산
유동자산 96,842,176,341 25,875,472,493
현금및현금성자산 18,003,929,144 9,118,587,690
기타유동금융자산 2,005,170,000 3,000,000,000
매출채권및기타채권 63,148,003,288 13,152,404,111
재고자산 7,610,501,862 523,361,575
기타유동자산 958,449,185 81,119,117
당기법인세자산 16,122,862
매각예정비유동자산 5,100,000,000 -
비유동자산 548,732,341,638 50,487,249,359
기타비유동금융자산 1,918,705,000 1,501,500,000
관계기업투자 9,914,052,167 11,820,144,073
유형자산 83,968,972,327 15,558,124,860
무형자산 404,442,051,661 4,932,550,906
사용권자산 29,385,794,180 4,304,400,906
기타채권 8,663,391,000 7,320,133,596
기타비유동자산 1,848,768,559 1,019,951,610
순확정급여자산 2,564,214,707 210,788,102
이연법인세자산 6,026,392,036 3,819,655,306
자 산 총 계 645,574,517,978 76,362,721,852
부 채
유동부채 84,041,718,725 17,069,990,456
매입채무및기타채무 23,130,041,878 12,280,849,959
단기차입부채 34,735,675,476 -
기타유동부채 13,403,207,373 2,455,133,884
단기리스부채 3,143,993,920 1,782,650,932
당기법인세부채 9,430,515,087 551,355,681
기타충당부채 198,284,991 -
비유동부채 45,849,117,790 7,467,403,100
장기차입부채 8,000,000,000 3,000,000,000
순확정급여부채 - 380,625,605
기타비유동부채 13,359,318,481 1,739,954,149
장기리스부채 23,990,799,309 2,346,823,346
장기충당부채 499,000,000 -
부 채 총 계 129,890,836,515 24,537,393,556
자 본
지배기업소유주지분 511,003,487,271 47,170,002,988
자본금 7,900,172,000 5,277,027,000
자본잉여금 543,441,384,810 36,288,759,910
기타자본구성요소 (78,523,866,847)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101,248,310 (674,012,580)
이익잉여금 38,084,548,998 6,278,228,658
비지배지분 4,680,194,192 4,655,325,308
자 본 총 계 515,683,681,463 51,825,328,296
부 채 및 자 본 총 계 645,574,517,978 76,362,721,852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11(당)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제10(전)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지씨셀과 그 종속기업 (단위: 원)
과 목 제 11(당)기 제 10(전)기
매출액 168,309,996,622 85,562,367,521
매출원가 99,611,950,935 62,273,660,666
매출총이익 68,698,045,687 23,288,706,855
판매비와관리비 32,355,070,503 16,856,167,909
영업이익(손실) 36,342,975,184 6,432,538,946
기타수익 2,214,409,289 242,563,192
기타비용 (888,824,377) (313,454,404)
금융수익 510,157,713 1,028,958,540
금융원가 (594,527,434) (297,492,237)
관계기업투자이익(손실) 1,948,658,828 (1,710,562,412)
법인세비용차감전이익 39,532,849,203 5,382,551,625
법인세비용(수익) 9,469,201,054 1,287,929,531
당기순이익(손실) 30,063,648,149 4,094,622,094
기타포괄손익 2,151,690,015 (788,601,833)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
지분법자본변동 589,992,628 (318,112,770)
해외사업장환산차이 44,361,706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1,377,471,010 (504,589,253)
지분법자본변동 139,864,671 34,100,190
총포괄이익(손실) 32,215,338,164 3,306,020,261
당기순이익(손실)의 귀속:
지배기업소유주지분 31,421,669,616 4,160,081,076
비지배지분 (1,358,021,467) (65,458,982)
총포괄이익(손실)의 귀속:
지배기업소유주지분 33,636,986,630 3,384,612,759
비지배지분 (1,421,648,466) (78,592,498)
주당이익
기본주당이익 2,785 394
희석주당이익 2,784 394
연 결 자 본 변 동 표
제 11(당)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제 10(전)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지씨셀과 그 종속기업 (단위: 원)
과 목 자 본 금 자본잉여금 기타자본&cr구성요소 기타포괄&cr 손익누계액 이익잉여금 지배기업&cr소유주지분 비지배지분 총 계
2020.01.01 (전기초) 5,277,027,000 36,288,759,910 - (390,000,000) 2,873,454,669 44,049,241,579 3,813,917,806 47,863,159,385
자본거래
종속기업의 취득 - - - - - - 920,000,000 920,000,000
배당금 - - - - (263,851,350) (263,851,350) - (263,851,350)
포괄손익
당기순이익(손실) - - - - 4,160,081,076 4,160,081,076 (65,458,982) 4,094,622,094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491,455,737) (491,455,737) (13,133,516) (504,589,253)
지분법자본변동 - - - (284,012,580) (284,012,580) (284,012,580)
2020.12.31 (전기말) 5,277,027,000 36,288,759,910 - (674,012,580) 6,278,228,658 47,170,002,988 4,655,325,308 51,825,328,296
2021.01.01 (당기초) 5,277,027,000 36,288,759,910 - (674,012,580) 6,278,228,658 47,170,002,988 4,655,325,308 51,825,328,296
자본거래
종속기업의 취득 - - - - - - 745,817,045 745,817,045
종속기업 유상증자 - - 61,799,695 - - 61,799,695 700,700,305 762,500,000
합병 - 806,431,155 (34,162,792,883) - - (33,356,361,728) - (33,356,361,728)
배당 - - - - (1,055,405,400) (1,055,405,400) - (1,055,405,400)
신주발행 2,622,382,500 506,091,262,500 - - - 508,713,645,000 - 508,713,645,000
전환사채 762,500 145,452,199 - - - 146,214,699 - 146,214,699
자기주식취득 - (44,360,289,780) - - (44,360,289,780) - (44,360,289,780)
스톡그랜트 가득 - 46,895,167 - - 46,895,167 - 46,895,167
스톡그랜트 행사 109,479,046 (109,479,046) - - - - -
포괄손익
당기순이익(손실) - - - - 31,421,669,616 31,421,669,616 (1,358,021,467) 30,063,648,149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1,440,056,124 1,440,056,124 (62,585,114) 1,377,471,010
해외사업환산손익 - - - 45,403,591 - 45,403,591 (1,041,885) 44,361,706
지분법자본변동 - - - 729,857,299 - 729,857,299 - 729,857,299
2021.12.31 (당기말) 7,900,172,000 543,441,384,810 (78,523,866,847) 101,248,310 38,084,548,998 511,003,487,271 4,680,194,192 515,683,681,463
연 결 현 금 흐 름 표
제 11(당)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제 10(전)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지씨셀과 그 종속기업 (단위: 원)
과 목 제 11(당) 기 제 10(전) 기
영업활동현금흐름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27,681,670,596 9,631,648,469
이자의 수취 147,799,594 99,777,374
법인세의 납부 (3,921,641,116) (637,243,733)
영업활동순현금흐름 23,907,829,074 9,094,182,110
투자활동현금흐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8,000,000,000) (1,000,000,000)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 18,407,460,429 -
단기금융자산의 증가 - (3,000,000,000)
관계기업투자의 취득 (4,526,216,683) (4,783,350,000)
관계기업투자의 처분 10,198,163,232 -
유형자산의 취득 (10,876,260,517) (4,788,461,903)
유형자산의 처분 39,800,000 33,790,909
무형자산의 취득 (2,857,933,583) (1,351,841,411)
무형자산의 처분 14,882,852 -
기타채권의 증가 (3,386,975,879) (775,648,000)
기타채권의 감소 4,336,735,891 620,030,000
장기선급금의 증가 (245,200,000) -
단기금융자산의 감소 3,000,000,000 -
종속기업투자의 취득 (737,500,000) -
합병으로 인한 현금증가 11,918,091,179 -
투자활동순현금흐름 17,285,046,921 (15,045,480,405)
재무활동현금흐름
단기차입금의 증가 47,250,000,000 8,230,000,000
단기차입금의 감소 (37,250,000,000) (8,230,000,000)
장기차입금의 증가 10,000,000,000 3,000,000,000
장기차입금의 감소 (5,000,000,000) -
유상증자 762,500,000 920,000,000
자기주식의 취득 (44,360,289,780) -
이자의 지급 (305,836,553) (245,433,098)
배당금의 지급 (1,055,405,400) (263,851,350)
리스부채의 상환 (2,430,579,484) (1,882,599,837)
재무활동순현금흐름 (32,389,611,217) 1,528,115,715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감 8,803,264,778 (4,423,182,580)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9,118,587,690 13,592,037,848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82,076,676 (50,267,578)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18,003,929,144 9,118,587,690

주석

2021년 12월 31일 현재
2020년 12월 31일 현재
회사명 : 주식회사 지씨셀과 그 종속기업

1. 연결대상회사의 개요&cr (1) 지배기업의 개요

지배기업인 주식회사 지씨셀("연결기업")는 검체 용역 및 수탁사업, 제대혈 보관사업, 바이오 물류사업 등을 목적으로 2011년 6월 21일에 설립되었으며, 연결기업의 본사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이현로 30번길 131-1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2016년 6월 23일 연결기업의 주식을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으며, 당기말 현재 연결기업의 납입자본금은 7,900,172,000원입니다. &cr &cr2021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보고기간에 대한 연결재무제표는 지배기업과 지배기업의 종속기업(이하 "연결기업"), 연결기업의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

당기말 현재 연결기업의 주식분포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소유주식수 지분율
(주)녹십자 5,257,712 33.3%
(주)녹십자홀딩스 1,339,318 8.5%
자기주식 783,492 5.0%
기타 8,419,822 53.2%
합계 15,800,344 100.0%

(2) 종속기업의 현황

①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기업의 연결대상 종속기업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업명 지분율(%)(*1) 소재지 결산월 업종
당기말 전기말
--- --- --- --- --- ---
(주)지씨씨엘 67.02 67.02 한국 12월 임상시험 검사분석 서비스업
(주)그린벳(*2) 62.61 69.33 한국 12월 동물 검사분석 서비스업
림포텍(*3) 83.27 - 일본 12월 의약품 제조 및 판매업
Novacel inc.(*3) 100 - 미국 12월 의약품 제조업

(*1) 의결권이 있는 주식으로서 당사가 소유한 총 지분합계 기준입니다.&cr(*2) 전기 중 신규 설립과 동시에 보통주 지분 69.33%를 취득하여 지배력을 획득하였습니다.&cr(*3) 당기 중 합병으로 인한 지분취득으로 지배력을 획득하였습니다.&cr&cr② 당기 중 연결재무제표의 작성범위에 신규로 포함된 종속기업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변동사유 기업명
신규포함 합병으로 인한 취득 림포텍
신규포함 합병으로 인한 취득 Novacel inc.

③ 당기 및 전기 현재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요약재무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cr가. 당기

(단위:원)
구분 당기
--- --- --- --- --- ---
자산 부채 매출액 당기순손익 포괄손익
--- --- --- --- --- ---
(주)지씨씨엘 15,877,572,155 6,009,942,304 8,007,387,162 (1,453,134,931) (1,489,547,124)
(주)그린벳 4,825,733,145 2,811,049,904 1,525,748,397 (2,316,229,901) (2,451,500,185)
림포텍 5,377,009,095 908,350,822 923,319,228 18,090,654 11,864,640
Novacel inc. 4,770,344,807 795,274,383 - (439,820,944) (389,233,224)

&cr나. 전기

(단위:원)
구분 전기
--- --- --- --- --- ---
자산 부채 매출액 당기순손익 포괄손익
--- --- --- --- --- ---
(주)지씨씨엘 17,131,027,599 5,773,850,624 6,714,951,214 (167,031,880) (206,853,497)
(주)그린벳 3,160,311,299 194,127,873 - (33,816,574) (33,816,574)

④ 당기 및 전기 현재 종속기업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몫은 다음과 같습니다.&cr가. 당기

(단위:원)
구분 비지배지분이&cr보유한 소유지분율 비지배지분에&cr배분된 당기순손익 누적 비지배지분 비지배지분에&cr지급한 배당금
--- --- --- --- ---
(주)지씨씨엘 32.98% (479,256,536) 3,254,430,130 -
(주)그린벳 37.39% (806,486,155) 753,267,678 -
림포텍 16.73% 3,027,360 672,496,384 -

&cr나. 전기

(단위:원)
구분 비지배지분이&cr보유한 소유지분율 비지배지분에&cr배분된 당기순손익 누적 비지배지분 비지배지분에&cr지급한 배당금
--- --- --- --- ---
(주)지씨씨엘 32.98% (55,088,566) 3,745,695,724 -
(주)그린벳 30.67% (10,370,416) 909,629,584 -

2.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중요한 회계정책 &cr&cr2-1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cr&cr연결기업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연결재무제표 작성에 적용한 유의적인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당기 및 비교표시된 전기의 재무제표는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연결재무제표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연결재무제표는 금융상품 등 아래의 회계정책에서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본 연결재무제표는 원화로 표시되어 있으며 다른 언급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원 단위로 표시되어 있습니다.&cr&cr2-2 연결기준 &cr&cr연결재무제표는 매 회계연도 12월 31일 현재 연결기업의 재무제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배력은 피투자자에 대한 관여로 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피투자자에 대하여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이 있을 때 획득됩니다. &cr&cr구체적으로 연결기업이 다음을 모두 갖는 경우에만 피투자자를 지배합니다. &cr - 피투자자에 대한 힘(즉 피투자자의 관련활동을 지시하는 현재의 능력을 갖게 하는 현존 권리) &cr - 피투자자에 대한 관여로 인한 변동이익에 대한 노출 또는 권리 &cr - 투자자의 이익금액에 영향을 미치기 위하여 피투자자에 대하여 자신의 힘을 사용하는 능력 &cr&cr피투자자의 의결권의 과반수 미만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연결기업은 피투자자에 대한 힘을 갖고 있는지를 평가할 때 다음을 포함한 모든 사실과 상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cr - 투자자와 다른 의결권 보유자간의 계약상 약정 &cr - 그 밖의 계약상 약정에서 발생하는 권리 &cr - 연결기업의 의결권 및 잠재적 의결권 &cr&cr연결기업은 지배력의 세 가지 요소 중 하나 이상에 변화가 있음을 나타내는 사실과 상황이 있는 경우 피투자자를 지배하는지 재평가합니다. 종속기업에 대한 연결은 연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하는 시점부터 지배력을 상실하기 전까지 이루어집니다. 기중 취득하거나 처분한 종속기업의 자산, 부채, 수익 및 비용은 연결기업이 지배력을 획득한 날부터 연결기업이 종속기업을 더 이상 지배하지 않게 된 날까지 포괄손익계산서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순손익과 기타포괄손익의 각 구성요소는 비지배지분이 부(-)의 잔액이 되더라도 지배기업의 소유주와 비지배지분에 귀속시키고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종속기업의 회계정책을 연결기업과 일치시키기 위하여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를 수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간의 거래로 인해 발생한 모든 연결기업의 자산, 부채, 자본, 수익, 비용 및 현금흐름은 전액 제거하고 있습니다. &cr&cr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기업의 소유지분 변동은 자본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 경우 지배력을 상실한 날에 종속기업의 자산(영업권 포함), 부채, 비지배지분 및 자본의 기타 항목을 제거하고 그에 따른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잔여 투자는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2-3 사업결합 및 영업권 &cr&cr사업결합은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된 이전대가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 금액의 합계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각 사업결합에 대해 취득자는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을 공정가치 또는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 중의 비지배지분의 비례적 지분으로 측정하고 있으며 취득관련 원가는 발생시 비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cr연결기업은 취득일에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를 취득일에 존재하는 계약조건, 경제상황, 취득자의 영업정책이나 회계정책 그리고 그 밖의 관련조건에 기초하여 분류하거나 지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류는 피취득자의 주계약에서 내재파생상품을 분리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cr&cr취득자가 피취득자에게 조건부 대가를 제공한 경우 동 대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여 이전대가에 포함하고 있으며 자산이나 부채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의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당기손익이나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본으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는 재측정하지 않고 정산시 자본내에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조건부 대가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범위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적절한 기업회계기준서에 따라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영업권은 이전대가와 비지배지분 금액 및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의 합계액이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순액을 초과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취득한 순자산의 공정가치가 이전대가 등의 합계액을 초과하는 경우 연결기업은 모든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를 정확하게 식별하였는지에 대해 재검토하고 취득일에 인식한 금액을 측정하는 데 사용한 절차를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재검토 후에도 여전히 이전대가 등의 합계액이 취득한 순자산의 공정가치보다 낮다면 그 차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최초 인식 후 영업권은 취득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손상검사 목적상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나 현금창출단위집단에 취득일로부터 배분되며 이는 배분대상 현금창출단위나 현금창출단위집단에 피취득자의 다른 자산이나 부채가 할당되어 있는지와 관계없이 이루어집니다. &cr&cr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 내의 영업을 처분하는 경우 처분되는 영업과 관련된 영업권은 처분손익을 결정할 때 그 영업의 장부금액에 포함하며 현금창출단위 내에 존속하는 부분과 처분되는 부분의 상대적인 가치를 기준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2-4 관계기업투자 &cr&cr관계기업은 지배기업이 유의적인 영향력을 보유하는 기업입니다. 유의적인 영향력은피투자자의 재무정책과 영업정책에 관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이지만 그러한 정책의 지배력이나 공동지배력은 아닙니다. &cr&cr연결기업은 관계기업투자에 대하여 지분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투자는 최초 취득원가로 인식되며, 취득일 이후 관계기업의 순자산변동액 중 연결기업의 지분 해당액을 인식하기 위하여 장부금액을 가감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과 관련된 영업권은 해당 투자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되며 상각 또는 별도의 손상검사를 수행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cr관계기업의 영업에 따른 손익 중 연결기업의 지분 해당분은 연결손익계산서에 직접 반영되며 기타포괄손익의 변동은 연결기업의 기타포괄손익의 일부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의 자본에 직접 반영된 변동이 있는 경우 연결기업의 지분 해당분은 자본변동표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과 관계기업간 거래에 따른 미실현손익은연결회사의 지분 해당분 만큼 제거하고 있습니다. &cr&cr관계기업에 대한 이익은 세효과 및 관계기업의 종속기업 비지배지분을 차감한 후의 연결기업 지분에 해당하는 부분을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영업외손익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cr&cr관계기업의 보고기간은 지배기업의 보고기간과 동일하며 연결기업과 동일한 회계정책의 적용을 위해 필요한 경우 재무제표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cr&cr지분법을 적용한 이후, 연결기업은 관계기업투자에 대하여 추가적인 손상차손을 인식할 필요가 있는지 결정합니다. 연결기업은 매 보고기간말에 관계기업투자가 손상된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지 판단하고, 그러한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 관계기업투자의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과의 차이를 손상차손으로 하여 '관계기업투자손익’의 계정으로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연결기업은 관계기업에 대하여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때에 종전 관계기업에 대한 잔여 보유 지분이 있다면 그 잔여 지분을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으며, 유의적인 영향력 및 공동지배력을 상실한 때의 관계기업투자의 장부금액과 잔여지분의 공정가치 및 처분대가와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cr&cr2-5 유동성/비유동성 분류 &cr&cr연결기업은 자산과 부채를 유동/비유동으로 재무상태표에 구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cr&cr자산은 다음의 경우에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 - 정상영업주기 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정상영업주기 내에 판매하거나 소비할 의도가 있다. &cr - 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cr -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한다. &cr - 현금이나 현금성자산으로서, 교환이나 부채 상환 목적으로의 사용에 대한 제한 기간이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이 아니다. &cr&cr그 밖의 모든 자산은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cr부채는 다음의 경우에 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 - 정상영업주기 내에 결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r - 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cr -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결제하기로 되어 있다. &cr -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무조건의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 &cr&cr그 밖의 모든 부채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cr이연법인세자산(부채)은 비유동자산(부채)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cr2-6 외화환산 &cr&cr연결기업은 재무제표를 기능통화이면서 보고통화인 원화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다만연결기업 내 개별기업은 각각의 기능통화를 결정하고 이를 통해 재무제표 항목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1) 거래와 잔액 &cr연결실체의 개별기업들의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기능통화 외의 통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cr&cr화폐성 외화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의 기능통화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발생하는 환산차이는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해외사업장순투자위험회피를 위한 항목에서 발생하는 환산차이는 해당 순투자의 처분시점까지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처분시점에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관련 법인세효과 역시 동일하게 자본항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cr한편,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 항목은 최초 거래 발생일의 환율을,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 항목은 공정가치 측정일의 환율을 적용하여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 항목의 환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해당 항목의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익의 인식항목과 동일하게 기타포괄손익 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의 최초 인식에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연결기업이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한 날입니다. 선지급이나 선수취가 여러 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는 경우, 연결기업은 대가의 선지급이나 선수취로 인한 거래일을 각각 결정합니다. &cr&cr(2) 해외사업장의 환산 &cr해외사업장의 자산ㆍ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 환율을, 손익계산서 항목은 당해연도 평균환율을 적용하여 원화로 환산하며 이러한 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자본의별도 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러한 자본에 인식된 외환차이의 누계액은 해외사업장의 처분시점에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cr2-7 현금및현금성자산 &cr&cr재무상태표상의 현금및현금성자산은 보통예금과 소액현금 및 취득당시 만기가 3개월 이내인 단기성예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금흐름표상의 현금은 이러한 현금 및현금성자산을 의미합니다. &cr&cr2-8 금융상품 : 최초 인식과 후속 측정 &cr&cr금융상품은 거래연결기업이자 일방에게 금융자산을 발생시키고 동시에 다른 거래상대방에게 금융부채나 지분상품을 발생시키는 모든 계약입니다. &cr&cr(1) 금융자산 &cr(가) 최초 인식 및 측정 &cr금융자산은 최초 인식 시점에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그리고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됩니다. 최초 인식 시점에 금융자산의 분류는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금융자산을 관리하기 위한 연결기업의 사업모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 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연결기업은 금융자산을 최초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가 아니라면 거래원가를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는 매출채권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결정된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 주석 2-17의 회계정책을 참조합니다. &cr&cr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기 위해서는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SPPI) 되어야 합니다. 이 평가는 SPPI 테스트 라고 하며, 개별상품수준에서 수행됩니다. &cr&cr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연결기업의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을 발생시키기 위해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방법과 관련됩니다.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의 원천이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인지, 매도인지 또는 둘 다인지를 결정합니다. &cr&cr시장의 합의나 규제에 의해 설정된 기간 프레임 내에서 금융자산을 이전 하는 것이 요구되는 금융자산의 매입 또는 매도(정형화된 거래)는 거래일에 인식됩니다. 즉,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기로 약정한 날을 의미합니다. &cr&cr(나) 후속측정 &cr후속측정을 위해 금융자산은 아래 네가지의 범주로 분류됩니다. &cr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cr - 누적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 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채무상품) &cr - 제거시 누적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 하지 않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금융자산 (지분상품) &cr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cr&cr①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cr이 범주는 연결기업과 가장 관련이 높습니다. 연결기업은 아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경우에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cr -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cr - 금융자산의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EIR)법을 사용하여 측정되며, 손상을 인식합니다. 자산의 제거, 변경 또는 손상에서 발생하는 이익과 손실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cr②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cr연결기업은 아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으로 측정합니다. &cr -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cr - 금융자산의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 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 &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그리고 손상 또는 환입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과 동일한 방법으로 계산되어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나머지 공정가치 변동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금융자산의 제거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공정가치 누적 변동분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 됩니다. 연결기업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은 비유동자산으로 분류되는 채무상품에 포함됩니다. &cr&cr③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지분상품) &cr최초 인식 시점에, 연결기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 '금융상품표시' 에서의 지분의 정의를 충족하고 투자목적으로 보유하고 있지 않은 지분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cr&cr이러한 금융자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되지 않습니다. 배당이 금융자산의 원가 중 일부를 회수하는 경우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그러한 배당은 받을 권리가 확정되었을 때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으로 인식됩니다. 배당이 금융자산의 원가 중 일부를 회수하는 경우에 해당한다면 그러한 배당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은 손상을 인식하지 않습니다. &cr&cr연결기업은 비상장 지분상품에 대해서도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cr&cr④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cr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 최초 인식시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자산 또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요구되는 금융자산을포함합니다. 단기간 내에 매도 하거나 재구매 할 목적으로 취득한 금융자산은 단기매매 항목으로 분류됩니다.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한 파생상품은 효과적인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 항목으로 분류됩니다. 현금흐름이 원리금지급만으로 구성되지 않은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에 관계 없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 및 측정됩니다. 상기 문단에서 서술된 것과 같이 채무상품이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 됨에도 불구하고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감소 시킬수 있다면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재무상태표에 공정가치로 표시되며, 공정가치의 순변동은 손익계산서에서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cr이 범주는 파생상품과 공정가치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하는 취소 불가능한선택을 하지 않은 상장 지분상품을 포함합니다. 상장 지분상품에 대한 배당은 권리가확정된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cr복합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경제적인 특성과 위험이 주계약에 밀접하게 관련 되지 않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인 별도의 상품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며,복합계약이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다면 주계약으로 부터 분리하여 별도의 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 합니다. 내재파생상품은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현금흐름을 유의적으로 변경 시키는 계약조건의 변경이 있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범주에 해당하지 않게 되는 경우에만 재평가가 발생 합니다. &cr&cr주계약이 금융자산인 복합계약에서 내재파생상품은 분리하여 회계처리 하지 않습니다. 주계약인 금융자산과 내재파생상품은 상품 전체를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 &cr&cr(다) 제거 &cr금융자산(또는, 금융자산의 일부 또는 비슷한 금융자산의 집합의 일부)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우선적으로 제거됩니다. &cr -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가 소멸되거나, &cr -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양도하거나 양도(pass-through)계약에 따라 수취한 현금흐름 전체를 중요한 지체 없이 제3자에게 지급할 의무가 있다. &cr이 경우에 연결기업은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거나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보유하지도 않으나 자산에 대한 통제를 이전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이전하거나 양도(pass-through) 계약을 체결할 때, 자산을 소유함에 따른 위험과 보상을 유지하는지를 평가합니다. &cr&cr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의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이전하지도 않았다면, 해당 금융자산에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그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합니다. 이 경우에, 연결기업은 관련된 부채를 인식합니다. 양도된 자산과 관련된 부채는 연결기업이 보유한 권리와 의무를 반영하여 측정합니다. &cr&cr보증을 제공하는 형태인 지속적관여는, 양도된 자산의 장부금액과 수취한 대가 중 상환을 요구받을 수 있는 최대금액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cr&cr(2) 금융자산의 손상 &cr연결기업은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을 제외한 모든 채무상품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ECL)에 대한 충당금을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상 수취하기로 한 현금흐름과연결기업이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예상되는 현금흐름은 보유한 담보를 처분하거나 계약의 필수조건인 그 밖의 신용보강으로 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포함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두 개의 stage로 인식합니다. 최초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없는 신용익스포저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은 향후 12개월 내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채무불이행 사건으로부터 발생하는 신용손실(12개월 기대신용손실)을 반영합니다. 최초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는 신용익스포저에 대하여, 손실충당금은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하는 시기와 무관하게 익스포저의 남은 존속 기간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도록 요구됩니다. &cr&cr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하여, 연결기업은 기대신용손실 계산에 간편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연결기업은 신용위험의 변동을 추적하지 않는 대신에, 각 결산일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 연결기업은 특정 채무자에 대한 미래 전망 정보와 경제적 환경을 반영하여 조정된 과거 신용손실경험에 근거하여 충당금 설정률표를 설정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 대하여, 연결기업은 낮은 신용위험 간편법을 적용합니다. 매 결산일에, 연결기업은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뒷받침 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사용하여 채무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가지고 있다고 고려되는지를 평가합니다. 이러한 평가를 위해서, 연결기업은 채무상품의 내부신용등급을 재평가 합니다. 또한, 연결기업은 계약상의 지급이 30일을 초과하였을 때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는지를 고려합니다. &cr&cr연결기업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이 최상위 투자등급에 해당 하는 상장채권만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낮은 신용위험 투자자산으로 평가됩니다. 연결기업의 정책은 이러한 상품을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다면 손실충당금은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근거하여 산출됩니다. 연결기업은 채무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결정하고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기 위해 신용평가기관의 등급을 사용합니다. &cr&cr연결기업은 계약상 지급이 1년을 초과하여 연체되는 경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한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특정 상황에서, 연결기업은 내부 또는 외부정보가 연결기업에 의한 모든 신용보강을 고려하기 전에는 연결기업이 계약상의 원금 전체를 수취하지 못할 것을 나타내는 경우에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금융자산은 계약상 현금흐름을 회수하는 데에 합리적인 기대가 없을 때 제거됩니다. &cr&cr(3) 금융부채 &cr(가) 최초 인식 및 측정 &cr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대출과 차입, 미지급금 또는 효과적인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된 파생상품으로 적절하게 분류됩니다. 모든 금융부채는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되고, 대여금, 차입금 및 미지급금의 경우에는 직접 관련된 거래원가를 차감합니다. 연결기업의 주요 금융부채는 매입채무및기타채무, 차입금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r&cr(나) 후속 측정 &cr금융부채의 측정은 아래에서 언급된 분류에 따릅니다. &cr&cr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cr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는 단기매매 금융부채와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부채를 포함합니다. 금융부채가 단기간 내에 재매입할 목적으로 발생한 경우에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이 범주는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정의된 위험회피관계에 있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은 파생상품을 포함합니다. 또한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은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cr&cr단기매매항목인 금융부채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부채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 최초인식 시점에만 지정됩니다. 연결기업은 당기말 현재 어떤 금융부채도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았습니다. &cr&cr- 대여금 및 차입금 &cr이 범주는 연결기업과 관련이 높습니다. 최초인식 이후에, 이자부 대여금과 차입금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부채가 제거 되거나 유효이자율 상각절차에 따라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상각후원가는 유효이자율의 필수적인 부분인 수수료나 원가에 대한 할인이나 할증액을 고려하여 계산됩니다. 이 범주는 일반적으로 이자부 대여나 차입에 적용합니다. &cr&cr(다) 제거 &cr금융부채는 지급의무의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 제거됩니다. 기존 금융부채가 대여자는 동일하지만 조건이 실질적으로 다른 금융부채에 의해 교환되거나, 기존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이러한 교환이나 변경은 최초의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부채를 인식하게 합니다. 각 장부금액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cr(4) 금융자산ㆍ금융부채의 상계 &cr금융자산과 금융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현재 가지고 있거나,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재무상태표에서 상계하여 순액으로 표시됩니다. &cr&cr2-9 공정가치 측정 &cr연결기업은 금융상품을 보고기간말 현재의 공정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cr&cr공정가치는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공정가치측정은 자산을 매도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는 거래가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가정하고 있습니다. &cr ㆍ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 &cr ㆍ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이 없는 경우에만 가장 유리한 시장 &cr연결기업은 주된 (또는 가장 유리한) 시장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cr&cr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는 시장참여자가 경제적으로 최선의 행동을 한다는 가정하에 시장참여자가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사용하는 가정에 근거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비금융자산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에는 시장참여자가 경제적 효익을 창출하기 위하여 그 자산을 최고 최선으로 사용하거나 혹은 최고 최선으로 사용할 다른 시장참여자에게 그 자산을 매도하는 시장참여자의 능력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상황에 적합하며 관련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의 사용을 최대화하고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의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데 충분한 자료가 이용할 수 있는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cr&cr재무제표에서 공정가치로 측정되거나 공시되는 모든 자산과 부채는 공정가치 측정에유의적인 투입변수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공정가치 서열체계로 구분됩니다. &cr ㆍ수준 1 -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cr ㆍ수준 2 -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가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이용한 공정가치 &cr ㆍ수준 3 -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가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를 이용한 공정가치 &cr&cr재무제표에 반복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자산과 부채에 대하여 연결기업은 매 보고기간 말에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에 기초한 분류에 대한 재평가를 통해 서열체계의 수준 간의 이동이 있는지 판단합니다. 공정가치 공시 목적상 연결기업은 성격과 특성 및 위험에 근거하여 자산과 부채의 분류를결정하고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cr&cr2-10 재고자산 &cr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총평균법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cr2-11 유형자산 &cr유형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에는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 및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가가 포함됩니다. 유형자산은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그 외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아래에 제시된 내용연수에 걸쳐 해당 자산에 내재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 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 원가와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고 그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유형자산에 대하여 아래의 내용연수에 따라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cr

구분 내용연수
건 물 50년
구 축 물 25년
기 계 장 치 10년
공구와비품 5년
차량운반구 5년

연결기업은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을 재검토하고 재검토 결과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2-12 리스

연결기업은 계약에서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이전하게 하는지를 고려하여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자체가 리스인지,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합니다.

리스이용자로서의 연결기업

연결기업은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를 제외한 모든 리스에 대하여 하나의 인식과 측정 접근법을 적용합니다. 연결기업은 리스료 지급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와 기초자산의 사용권을 나타내는 사용권자산을 인식합니다.

(1) 사용권자산

연결기업은 리스개시일(즉, 기초자산이 사용가능한 시점)에 사용권자산을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후속 측정 시 원가모형을 적용하였습니다. 원가모형을 적용하기 위하여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고, 리스부채의 재측정에 따른 조정을 반영합니다. 사용권자산의 원가는 인식된 리스부채 금액, 최초 직접원가, 그리고 받은 리스 인센티브를 차감한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를포함합니다. 사용권자산은 리스기간과 다음과 같은 자산의 추정된 내용연수 중 짧은 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감가상각됩니다.

구분 추정내용연수 구분 추정내용연수
토지 및 건물 2 ~ 5년 기타 2 ∼ 5년

리스기간 종료시점에 연결기업에 기초자산의 소유권이 이전되는 경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연결기업이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임이 반영되는 경우, 감가상각은 자산의 기초자산의 추정된 내용연수를 사용하여 계산됩니다.

사용권자산도 손상의 대상이 되며 주석 2-14 비금융자산의 손상에 대한 회계정책에서 설명하였습니다.

(2) 리스부채

리스 개시일에, 연결기업은 리스기간에 걸쳐 지급될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리스부채를 측정합니다. 리스료는 고정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를 포함하고, 받을 리스 인센티브는 차감),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및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구성됩니다. 리스료는 또한 연결기업이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과 리스기간이 연결기업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을 포함합니다.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가 아닌 변동리스료는 (재고자산을 생산하는데 발생된 것이 아니라면) 리스료 발생을 유발하는 사건 또는 조건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연결기업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를 계산할 때,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기 때문에 리스개시일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리스개시일 이후 리스부채 금액은 이자를 반영하여 증가하고 지급한 리스료를 반영하여 감소합니다. 또한,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은 리스기간의 변경, 리스료의 변경(예를 들어, 리스료를 산정할 때 사용한 지수나 요율의 변동으로 생기는 미래 리스료의 변동) 또는 기초자산을 매수하는 선택권 평가에 변동이 있는 경우 재측정됩니다.

(3)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

연결기업은 단기리스(즉, 이러한 리스는 리스기간이 리스개시일로부터 12개월 이하이고 매수선택권을 포함하지 않음)에 대한 인식 면제 규정을 적용합니다. 또한 연결기업은 소액자산으로 간주되는 사무용품의 리스에 소액자산 리스에 대한 인식 면제 규정을 적용합니다. 단기리스와 소액자산 리스에 대한 리스료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리스제공자로서의 연결기업

연결기업은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 않는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리스료 수익은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으로 인식하며, 영업 성격에 따라 손익계산서에서 기타수익에 포함됩니다. 운용리스 체결과정에서 부담하는 리스개설 직접원가를 기초자산의 장부금액에 더하고 리스료 수익과 같은 기준으로 리스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조건부 임대료는 임대료를 수취하는 시점에 매출로 인식합니다.

2-13 무형자산

연결기업은 개별적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로 계상하고 사업결합으로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매수시점의 공정가치로 계상하며 최초취득 이후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직접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개발비를 제외한 내부적으로 창출된 무형자산은 발생시점에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과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으로 구분되는 바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해당 내용연수에 걸쳐 상각하고 손상징후가 파악되는 경우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용연수와 상각방법은 매 회계연도말에 그 적정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예상 사용기간의 변경이나 경제적효익의 소비형태 변화 등으로 인하여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상각비는 해당 무형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한편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되 매년 개별적으로 또는 현금창출단위에 포함하여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해당 무형자산에 대하여 비한정 내용연수를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검토하고 적절하지 않은 경우 전진적인 방법으로 유한한 내용연수로 변경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무형자산 제거시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인한 손익은 제거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연구에 대한 지출을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개별 프로젝트와 관련된 개발비의 경우, i)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하기 위해 그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고,

ii) 무형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의도와 능력이 있으며, iii) 이를 위한 충분한 자원이 확보되어 있고, iv) 무형자산이 어떻게 미래경제적효익을 창출할 수 있는 지를 제시할 수 있으며,

v) 개발단계에서 발생한 무형자산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무형자산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신규개발 프로젝트는 후보 약물 확보, 비임상시험(유효성 및 안전성 시험), 임상시험(1 ~ 3상 단계), 제품승인 등의 단계로 진행됩니다.

연결기업은 일반적으로 해당 내부창출프로젝트가 임상시험 단계 중 2상단계를 통과한 이후 발생한 지출 중 신규 진출 시장 또는 확대할 시장의 규모 및 경쟁력과 사업가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이전 단계에서 발생한 지출은 연구개발비로 보아 당기 비용처리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 사용 가능한 시점부터 잔존가치를 영("0")으로 하여 아래의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당해 무형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고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구분 내용연수
산업재산권 10 년 ~ 20년
기타의무형자산 10년
개발비 10년
영업권 비한정
회원권 비한정

2-14 비금융자산의 손상

연결기업은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존재하는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징후가 존재하는 경우 또는 매년 자산에 대한 손상검사가 요구되는 경우, 연결기업은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회수가능액은 자산 또는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이며, 개별자산별로 결정하나 해당 개별자산의 현금유입이 다른 자산이나 자산집단의 현금유입과 거의 독립적으로 창출되지 않는 경우, 해당 개별자산이 속한 현금창출단위별로 결정됩니다.

자산의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 자산은 손상된 것으로 보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사용가치는 해당 자산의 기대 미래현금흐름의 추정치를 화폐의 시간가치와 해당 자산의 위험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할인율로 할인한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순공정가치는 공개시장에서 거래되는 종속기업들의 주가 또는 다른 이용가능한 공정가치 평가지표 등을 사용한 적절한 평가모델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개별자산이 배부된 각각의 현금흐름창출단위에 대하여 작성된 구체적인 재무예산/예측을 기초로 손상금액을 계산하고 있습니다.

재무예산/예측은 일반적으로 5년간의 기간을 다루며 더 긴 기간에 대해서는 장기성장률을 계산하여 5년 이후의 기간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재평가모형을 적용하는 자산으로서 이전에 인식한 재평가잉여금이 있는 경우에는 이전 재평가금액을 한도로 재평가잉여금과 상계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손상된 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하여 매 보고기간말에 과거에 인식한 자산의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하였다는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평가하며, 그러한 징후가 있는 경우 해당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들 자산의 손상차손은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해당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환입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을 경우의 자산의 장부금액의 상각 후 잔액을 한도로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증가시키고 이러한 손상차손환입은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자산에 대하여는 자산손상검사에 있어 각각의 기준이 추가적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 영업권

연결기업은 매년 12월 31일과 손상징후가 발생하였을 때 영업권의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영업권에 대한 손상검사는 해당 영업권과 관련된 각각의 현금창출단위 또는 현금창출단위집단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는 방식으로 수행되고 있으며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영업권에 대하여 인식한 손상차손은 이후에 환입하지 않습니다.

- 무형자산

연결기업은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에 대하여 매년 12월 31일과 손상징후가 발생하였을 때 개별 자산별 또는 현금창출단위별로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2-15 충당부채

연결기업은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가 존재하고, 해당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해당 의무의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연결기업이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와 관련하여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되는 비용은 제3자의 변제와 관련하여 인식한 금액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부채의 특유위험을 반영한 현행 세전이자율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현재가치로 평가하는 경우, 기간 경과에 따른 장부금액의 증가는 금융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으며,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현재가치로 평가하여 표시하는 경우에는 장부금액을 기간 경과에 따라 증가시키고 해당 증가금액은 차입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16 종업원급여

(1) 연금 및 퇴직급여

연결기업은 확정급여퇴직연금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확정급여제도의 급여원가는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결정됩니다.

보험수리적손익,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된 재측정요소는 발생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과거근무원가는 다음 중 이른 날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할 때

- 관련되는 구조조정원가나 해고급여를 인식할 때

순이자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근무원가와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를 매출원가 및 판매비와관리비의 항목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 기타장기종업원급여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되지 않을 기타장기종업원급여는 당기와 과거기간에 제공한 근무용역의 대가로 획득한 미래의 급여액을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재측정에 따른 변동은 발생한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3) 주식기준보상

1)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

종업원에게 부여한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은 부여일에 지분상품의 공정가치로 측정되며, 가득기간에 걸쳐 종업원 급여비용으로 인식됩니다.

가득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은 매 보고기간말에 비시장성과조건을 고려하여 재측정되며, 당초 추정치로부터의 변동액은 당기손익과 자본으로 인식됩니다.

주식선택권의 행사시점에 신주를 발행할 때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거래비용을 제외한 순유입액은 자본금(명목가액)과 주식발행초과금으로 인식됩니다.

피취득자의 종업원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기준보상(이하 '피취득자 보상')을 연결회사의 주식기준보상(이하 '대체보상')으로 대체하는 경우,

취득일 현재 피취득자 보상과 대체보상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에 따라 측정됩니다.

사업결합 이전대가에 포함되는 대체보상 부분은 피취득자 보상의 시장기준측청치에 피취득자 보상의 원래 가득기간에 대한 가득기간 완료부분의 비율을 곱한 금액과 일치합니다.

대체보상의 시장기준측정치가 이전대가에 포함된 피취득자 보상의 시장기준측정치를 초과하는 금액은 사업결합 후 근무용역에 대한 보상원가로 인식됩니다.

2-17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1) 변동대가

계약이 변동대가를 포함한 경우에 연결기업은 고객에 약속한 재화를 이전하고 그 대가로 받을 금액을 추정합니다.

변동대가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나중에 해소될 때, 이미 인식한 누적 수익 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되돌리지(환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정도까지만 변동대가를 계약의 개시 시점에 추정하고 거래가격에 포함합니다.

(2) 유의적인 금융요소

일반적으로 연결기업은 고객으로부터 단기선수금을 수령합니다.

기준서 제1115호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연결기업은 계약을 개시할 때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시점과 고객이 그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는 시점 간의 기간이 1년 이내일 것이라고 예상된다면 약속한 대가(금액)에 유의적인 금융요소의 영향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3) 계약 잔액

1) 계약자산

계약자산은 고객에게 이전한 재화나 용역에 대하여 그 대가를 받을 권리입니다.

고객이 대가를 지급하기 전이나 지급기일 전에 연결기업이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경우 그 대가를 받을 기업의 권리로 그 권리에 시간의 경과 외의 조건이 있는 자산은 계약자산입니다.

2) 매출채권

수취채권은 무조건적인 연결기업의 권리를 나타냅니다. 왜냐하면 시간만 경과하면 대가를 지급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금융자산 관련 회계정책은 주석 2-8 부분을 참조합니다.

3) 계약부채

계약부채는 연결기업이 고객에게서 이미 받은 대가(또는 지급기일이 된 대가)에 상응하여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여야 하는 기업의 의무입니다.

만약 연결기업이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 이전하기 전에 고객이 대가를 지불한다면, 지급이 되었거나 지급기일 중 이른 시점에 계약부채를 인식합니다.

계약부채는 연결기업이 계약에 따라 수행의무를 이행할 때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2-18 법인세

(1) 당기법인세

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부채(자산)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 세법)을 사용하여, 과세당국에 납부할(과세당국으로부터 환급받을)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자본에 직접 반영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는 자본에 반영되며 당기손익에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영진은 주기적으로 관련 세법규정의 해석과 관련한 세무적 영향을 평가하여 필요한 경우 충당부채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2) 이연법인세

연결기업은 자산 및 부채의 재무보고 목적상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인식하고 있습니다.

-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하는 경우

- 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하는 경우

- 종속기업, 관계기업 투자 및 공동약정 투자지분과 관련한 가산할 일시적차이로서 동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

또한, 연결기업은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차감할 일시적차이, 미사용 세액공제와 세무상결손금이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 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자산이 발생하는 경우

- 종속기업, 관계기업, 투자 및 공동약정 투자지분과 관련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서 동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지 않거나 동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않다면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액시키고 있습니다.

한편, 감액된 금액은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면 그 범위내에서 다시 환입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 보고기간말마다 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에 대하여 재검토하여, 미래과세소득에 의해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가능성이 높아진 범위까지 과거 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당기손익 이외로 인식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당기손익 이외의 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 항목은 해당 거래에 따라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거나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고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한 경우 혹은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유의적인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 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의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가 동일한 과세당국과 관련이 있는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2-19 정부보조금

정부보조금은 연결기업이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을 준수하고 그 보조금을 수취하는것에 대해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정부보조금을 정부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원가가 비용으로 인식되는 기간에 걸쳐 관련비용에서 차감하는 방법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20 현금배당

연결기업은 배당을 지급하기 위해 분배가 승인되고 더이상 기업에게 재량이 없는 시점에 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주에 대한 분배는 주주에 의한 승인을 필요로 합니다. 대응되는 금액은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

2-21 제ㆍ개정된 기준서의 적용

연결기업은 2021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에 시행되는 기준서와 개정사항을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개정 - 코로나19 관련 임차료 할인 등에 대한 실무적 간편법

리스이용자는 코로나19의 직접적인 결과로 발생한 임차료 할인 등이 리스변경에 해당하는지 평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선택을 한 리스이용자는 임차료 할인 등으로 인한 리스료 변동을 그러한 변동이 리스변경이 아닐 경우에 이 기준서가 규정하는 방식과 일관되게 회계처리하여야 합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2)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제1104호 '보험계약' 및 제1116호 '리스' 개정 - 이자율지표 개혁(2단계 개정)

이자율지표 개혁과 관련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의 이자율지표 대체시 장부금액이 아닌 유효이자율을 조정하고, 위험회피관계에서 이자율지표 대체가 발생한 경우에도 중단없이 위험회피회계를 계속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예외규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2-22 중요한 회계적 판단, 추정 및 가정

연결기업의 경영자는 재무제표 작성시 보고일 현재 수익, 비용, 자산 및 부채에 대한 보고금액과 우발부채에 대한 주석공시사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판단,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추정 및 가정의 불확실성은 향후 영향을 받을 자산 및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1) 회계적 판단

연결기업의 회계정책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재무제표에 인식된 금액에 가장 유의적인 영향을 미친 경영진의 판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연장 및 종료선택권이 있는 계약의 리스기간 산정 - 리스이용자

연결기업은 리스기간을 리스의 해지불능기간과 리스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선택권의 대상기간 또는 리스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선택권의 대상기간을 포함하여 산정합니다.

연결기업은 연장 및 종료 선택권을 포함하는 리스 계약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리스를 연장 또는 종료하기 위한 선택권을 행사할지 여부가 상당히 확실한지를 평가할 때 판단을 적용합니다.

즉, 연장선택권을 행사하거나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경제적 유인이 생기게 하는 관련되는 사실 및 상황을 모두 고려합니다.

개시일 이후, 연결기업은 연결기업의 통제 하에 있는 상황에서 유의적인 사건이나 변화가 있고, 연장선택권을행사할지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지에 대한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 리스기간을 재평가합니다.

(예를 들어, 유의적인 리스개량 또는 리스자산에 대한 유의적인 고객맞춤화)

연결기업은 짧은 해지불능기간(예를 들어, 3년에서 5년)의 리스에 대한 리스기간의 일부로서 연장기간을 포함합니다. 대체자산을 쉽게 구할 수 없다면 영업에 유의적인 부정적 영향이 있으므로 연결기업은 일반적으로 리스에 대한 연장선택권을 행사합니다. 긴 해지불능기간(예를 들어, 10년에서 15년)의 리스에 대한 연장기간은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하지 않으므로 리스기간의 일부로 포함되지 않습니다.

또한 연결기업은 일반적으로 차량운반구를 5년 이하로 리스하며, 연장 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으므로 차량운반구 리스에 대한 연장선택권은 리스기간의 일부로 포함되지 않습니다. 더 나아가, 종료선택권이 적용되는 기간은 행사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만 리스기간의 일부로 포함됩니다.

(2) 회계 추정 및 가정

다음 회계연도에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는 유의적인 위험을 내포한 보고기간말 현재의 미래에 대한 중요한 가정 및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기타 주요 원천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정 및 추정은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시점에 입수가능한 변수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과 미래에 대한 가정은 시장의 변화나 연결기업의 통제에서 벗어난 상황으로 인해 변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변화가 발생시 이를 가정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1) 비금융자산의 손상

연결기업은 매 보고기간말에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하여 손상징후의 존재 여부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영업권과 비한정 내용연수의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매년 또는 손상징후가 있는 경우에 손상검사를 수행하며 기타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장부금액이 회수가능하지 않을 것이라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사용가치를 계산하기 위하여 경영자는 해당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기대현금흐름을 추정하고 동 미래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한 적절한 할인율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2)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의 기대손실충당금

연결기업은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한 기대신용손실(ECL)을 계산하는데 충당금 설정률표를 사용합니다.

충당금설정률은 비슷한 손실 양상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고객 부문(예를들어, 지역적위치, 상품형태, 고객형태 및 신용등급, 담보나 거래신용보험)별묶음의 연체일수에 근거합니다.

충당금 설정률표는 연결기업의 과거에 관찰된 채무불이행률에 근거합니다. 연결기업은 설정률표를 과거 신용손실경험에 미래전망정보를 반영하여 조정합니다.

예를 들어, 미래경제적상황(총국내생산)이 향후에 악화 되어 생산분야의 채무불이행 규모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면, 과거채무불이행률은 조정됩니다. 매 결산일에 과거채무불이행률을 조정하고 미래전망치의 변동을 분석합니다.

과거채무불이행률과 미래경제상황 및 기대신용손실(ECL) 사이의 상관관계에 대한 평가는 유의적인 추정입니다. 기대신용손실의 규모는 상황과 미래경제환경의 변화에민감합니다.

연결기업의 과거신용손실경험과 경제적환경에 대한 예상은 고객의 미래 실제채무불이행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3) 퇴직급여제도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을 통해 결정됩니다.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의 적용을 위해서는 다양한 가정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며, 이러한 가정의 설정은 할인율, 미래임금 상승율 및 사망율의 결정 등을 포함합니다.

평가방법의 복잡성과 기본 가정 및 장기적인 성격으로 인해 확정급여채무는 이러한 가정들에 따라 민감하게 변동됩니다. 모든 가정은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됩니다.

4)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활성시장이 없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현금흐름할인법을 포함한 평가기법을 적용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평가기법에 사용된 입력요소에 관측가능한 시장의 정보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 공정가치의 산정에 상당한 추정이 요구됩니다.

이러한 판단에는 유동성 위험, 신용위험, 변동성 등에 대한 입력변수의 고려가 포함됩니다. 이러한 요소들의 변화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5) 이연법인세자산

세무상결손금이 사용될 수 있는 미래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6) 리스 - 증분차입이자율의 산정

연결기업은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으므로, 리스부채를 측정하기 위해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증분차입이자율은 연결기업이 비슷한 경제적 환경에서 비슷한 기간에 걸쳐 비슷한 담보로 사용권자산과 가치가 비슷한 자산 획득에 필요한 자금을 차입한다면 지급해야 하는 이자율입니다.

따라서 증분차입이자율은 관측가능한 요율이 없거나 리스 조건을 반영하기 위하여 조정되어야 하는 경우에 측정이 요구되는 연결기업이 '지불해야 하는'사항을 반영합니다.

연결기업은 가능한 경우 (시장이자율과 같은)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이용하여 증분차입이자율을 측정하고 특정 기업별 추정치를 작성해야 합니다.

2-23 제정ㆍ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은 회계기준

연결기업의 재무제표 발행승인일 현재 제정 또는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아 연결기업이 채택하지 않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제ㆍ개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 - 개념체계의 인용

사업결합 시 인식할 자산과 부채의 정의를 개정된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를 참조하도록 개정되었으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 및 해석서 제2121호 '부담금'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부채 및 우발부채에 대해서는 해당 기준서를 적용하도록 예외를 추가하고, 우발자산이 취득일에 인식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기업은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 개정 - 의도한 사용 전의 매각금액

기업이 자산을 의도한 방식으로 사용하기 전에 생산된 품목의 판매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생산원가와 함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도록 요구하며,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서 차감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기업은 동 개정으로 인한 재무제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3)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 개정 - 손실부담계약: 계약이행원가

손실부담계약을 식별할 때 계약이행원가의 범위를 계약 이행을 위한 증분원가와 계약 이행에 직접 관련되는 다른 원가의 배분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기업은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4)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 부채의 유동/비유동 분류

보고기간말 현재 존재하는 실질적인 권리에 따라 유동 또는 비유동으로 분류되며,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권리의 행사가능성이나 경영진의 기대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또한, 부채의 결제에 자기지분상품의 이전도 포함되나, 복합금융상품에서 자기지분상품으로 결제하는 옵션이 지분상품의 정의를 충족하여 부채와 분리하여 인식된 경우는 제외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기업은 동 개정으로 인한 재무제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5)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 제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 '보험계약'을 대체합니다. 보험계약에 따른 모든 현금흐름을 추정하고 보고시점의 가정과 위험을 반영한 할인율을 사용하여 보험부채를 측정하고, 매 회계연도별로 계약자에게 제공한 서비스(보험보장)를 반영하여 수익을 발생주의로 인식하도록 합니다. 또한, 보험사건과 관계없이 보험계약자에게 지급하는 투자요소(해약/만기환급금)는 보험수익에서 제외하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구분 표시하여 정보이용자가 손익의 원천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동 기준서는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을 적용한 기업은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기업은 동 제정으로 인한 재무제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6)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 '회계정책'의 공시

중요한 회계정책을 정의하고 공시하도록 하며, 중요성 개념을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을 제공하기 위하여 국제회계기준 실무서 2 '회계정책 공시'를 개정하였습니다.

동 개정 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기업은 동 개정으로 인한 재무제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7) 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 - '회계추정'의 정의

회계추정을 정의하고, 회계정책의 변경과 구별하는 방법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 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기업은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8)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 단일거래에서 생기는 자산과 부채에 대한 이연법인세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의 최초 인식 예외 요건에 거래시점 동일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와 차감할 일시적차이를 발생시키지 않는 거래라는 요건을 추가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기업은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9)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차개선 2018-2020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차개선 2018-2020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기업은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 채택': 최초채택기업인 종속기업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금융부채 제거 목적의 10% 테스트 관련 수수료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리스 인센티브

·기업회계기준서 제1041호 '농림어업': 공정가치 측정

2) 별도 재무제표

재 무 상 태 표
제 11(당) 기 2021년 12월 31일 현재
제 10(전) 기 2020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지씨셀(구, 주식회사 녹십자랩셀) (단위: 원)
과 목 제 11(당)기말 제 10(전)기말
자산
I. 유동자산 84,547,012,815 18,412,255,858
현금및현금성자산 8,010,272,902 5,973,665,829
기타유동금융자산 2,005,170,000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61,425,829,403 11,837,574,337
재고자산 7,125,775,809 523,361,575
기타유동자산 879,964,701 77,654,117
매각예정비유동자산 5,100,000,000 -
II. 비유동자산 556,073,041,393 53,428,788,948
기타비유동금융자산 1,918,705,000 1,501,500,000
관계기업투자 13,001,617,947 13,975,401,264
종속기업투자 18,599,980,237 9,787,200,000
유형자산 76,797,509,161 11,498,621,655
무형자산 402,161,469,670 3,439,922,522
사용권자산 27,999,946,449 3,715,892,241
기타채권 6,978,537,732 6,132,533,596
기타비유동자산 1,848,768,559 1,019,951,610
순확정급여자산 2,390,501,238 -
이연법인세자산 4,376,005,400 2,357,766,060
자산 총계 640,620,054,208 71,841,044,806
부채
I. 유동부채 77,513,747,826 14,859,227,039
매입채무및기타채무 20,253,009,310 11,433,669,153
단기차입부채 32,735,675,476 -
기타유동부채 12,151,685,491 1,272,332,336
단기리스부채 2,747,565,167 1,601,869,869
당기법인세부채 9,427,527,391 551,355,681
기타충당부채 198,284,991 -
II. 비유동부채 41,900,015,155 3,993,166,926
장기차입부채 5,000,000,000 -
순확정급여부채 - 380,625,605
기타비유동부채 13,283,579,199 1,689,243,993
장기리스부채 23,117,435,956 1,923,297,328
장기충당부채 499,000,000 -
부채 총계 119,413,762,981 18,852,393,965
자본
I. 자본금 7,900,172,000 5,277,027,000
II. 자본잉여금 543,441,384,810 36,288,759,910
III. 기타자본구성요소 (78,585,666,542) -
IV. 기타포괄손익누계액 (390,000,000) (390,000,000)
V. 이익잉여금 48,840,400,959 11,812,863,931
자본 총계 521,206,291,227 52,988,650,841
부채와 자본 총계 640,620,054,208 71,841,044,806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11(당) 기 2021년 01월 0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제 10(전) 기 2020년 01월 0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지씨셀(구, 주식회사 녹십자랩셀) (단위: 원)
과 목 제 11(당)기 제 10(전)기
I. 매출액 159,335,506,091 79,371,951,187
II. 매출원가 90,668,644,839 56,111,249,916
III. 매출총이익 68,666,861,252 23,260,701,271
IV. 판매비와관리비 27,424,595,917 16,667,046,984
V. 영업이익 41,242,265,335 6,593,654,287
기타수익 1,054,518,797 242,554,050
기타비용 871,113,542 305,228,612
금융수익 5,137,859,490 973,491,727
금융원가 451,586,068 182,812,973
VI.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46,111,944,012 7,321,658,479
VII. 법인세비용 9,578,155,071 1,664,869,560
VIII. 당기순이익 36,533,788,941 5,656,788,919
IX. 기타포괄손익 1,549,153,487 (464,767,636)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1,549,153,487 (464,767,636)
X. 총포괄이익 38,082,942,428 5,192,021,283
XI. 주당손익
기본주당이익 3,238 536
희석주당이익 3,237 536
자 본 변 동 표
제 11(당) 기 2021년 01월 0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제 10(전) 기 2020년 01월 0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지씨셀(구, 주식회사 녹십자랩셀) (단위: 원)
과 목 자 본 금 자본잉여금 기타자본&cr구성요소 기타포괄&cr손익누계액 이익잉여금 총 계
2020.01.01(전기초) 5,277,027,000 36,288,759,910 - (390,000,000) 6,884,693,998 48,060,480,908
연차배당 - - - - (263,851,350) (263,851,350)
포괄손익 -
당기순이익 - - - - 5,656,788,919 5,656,788,919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464,767,636) (464,767,636)
2020.12.31(전기말) 5,277,027,000 36,288,759,910 - (390,000,000) 11,812,863,931 52,988,650,841
2021.01.01(당기초) 5,277,027,000 36,288,759,910 - (390,000,000) 11,812,863,931 52,988,650,841
자본거래
합병 - 806,431,155 (34,162,792,883) - - (33,356,361,728)
신주발행 2,622,382,500 506,091,262,500 - - - 508,713,645,000
전환사채 762,500 145,452,199 - - - 146,214,699
자기주식취득 - - (44,360,289,780) - - (44,360,289,780)
스톡그랜트 가득 - - 46,895,167 - - 46,895,167
스톡그랜트 행사 - 109,479,046 (109,479,046) - - -
연차배당 - - - - (1,055,405,400) (1,055,405,400)
포괄손익
당기순이익 - - - - 36,533,788,941 36,533,788,941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1,549,153,487 1,549,153,487
2021.12.31(당기말) 7,900,172,000 543,441,384,810 (78,585,666,542) (390,000,000) 48,840,400,959 521,206,291,227
현 금 흐 름 표
제 11(당) 기 2021년 01월 0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제 10(전) 기 2020년 01월 0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지씨셀(구, 주식회사 녹십자랩셀) (단위: 원)
과 목 제 11(당)기 제 10(전)기
I. 영업활동순현금흐름 29,354,348,606 8,819,023,315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28,429,498,070 9,403,984,433
이자의 수취 110,735,648 52,282,615
배당금의 수취 4,698,163,232 -
법인세의 납부 (3,884,048,344) (637,243,733)
II. 투자활동현금흐름 7,335,754,131 (10,751,787,805)
기타채권의 감소 4,336,735,891 599,322,000
유형자산의 처분 39,800,000 51,430,909
무형자산의 처분 480,097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취득 (8,000,000,000) (2,460,160,000)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처분 18,407,460,429 -
유형자산의 취득 (6,354,897,491) (2,376,125,353)
무형자산의 취득 (2,044,315,101) -
보증금의 증가 (2,946,688,879) -
장기선급금의 증가 (245,200,000) -
무형자산의 취득 - (697,417,361)
기타채권의 증가 - (465,648,000)
종속기업투자의 취득 (737,500,000) (2,080,000,000)
관계기업투자의 취득 (4,526,216,683) (3,323,190,000)
관계기업투자의 처분 5,500,000,000 -
합병으로 인한 현금증가 3,906,095,868 -
III. 재무활동현금흐름 (34,685,400,308) (2,113,535,700)
단기차입금의 증가 45,250,000,000 8,230,000,000
단기차입금의 감소 (37,250,000,000) (8,230,000,000)
장기차입금의 증가 10,000,000,000 -
장기차입금의 감소(조기상환) (5,000,000,000) -
자기주식의 취득 (44,360,289,780) -
이자의지급 (162,895,187) (130,753,834)
배당금의 지급 (1,055,405,400) (263,851,350)
리스부채의 상환 (2,106,809,941) (1,718,930,516)
IV.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감 2,004,702,429 (4,046,300,190)
V.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5,973,665,829 10,070,233,597
VI. 외화표시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31,904,644 (50,267,578)
Ⅶ.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8,010,272,902 5,973,665,829

주석

제 11(당) 기 2021년 01월 0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제 10(전) 기 2020년 01월 0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지씨셀(구, 주식회사 녹십자랩셀)

&cr

1. 회사의 개요 &cr주식회사 지씨셀(구, 주식회사 녹십자랩셀, 이하 "당사")는 검체 용역 및 수탁사업, 제대혈 보관사업, 임상수탁사업, 바이오 물류사업 등을 목적으로 2011년 6월 21일에 설립되었으며, 당사의 본사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이현로 30번길 107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cr 당사는 2021년 10월 1일을 기준일로 주식회사 녹십자셀을 흡수합병 하였으며, 이로 인해 당사가 영위하는 사업에는 항암면역세포치료제사업, CDMO사업 등이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당사는 동일자를 기준일로 하여 사명을 주식회사 녹십자랩셀에서 주식회사 지씨셀로 변경하였습니다.&cr2016년 6월 23일당사의 주식을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으며, 당기말 현재 당사의 납입자본금은 7,900,172,000원입니다. &cr

당기말 현재 당사의 주식분포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소유주식수(주) 지분율(%)
(주)녹십자 5,257,712 33.3
(주)녹십자홀딩스 1,339,318 8.5
자기주식 783,492 5.0
기타 8,419,822 53.2
합 계 15,800,344 100.0

2. 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중 요 한 회계정책&cr&cr2-1 재무제표 작성기준&cr&cr당사의 재무제표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정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cr&cr재무제표는 금융상품 등 아래 회계정책에서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본 재무제표는 원화로 표시되어 있으며, 다른 언급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원 단위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당사의 재무제표는 2022년 2월 10일자 이사회에서 승인하였으며, 2022년 3월 28일자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cr&cr2-2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 투자&cr&cr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지배기업 및관계기업의 투자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않고직접적인 지분투자에 근거한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 당사는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원가법에 따라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으로부터의 배당금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2-3 사업결합 및 영업권&cr

사업결합은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된 이전대가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 금액의 합계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각 사업결합에 대해 취득자는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을 공정가치 또는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 중의 비지배지분의 비례적 지분으로 측정하고 있으며, 취득관련원가는 발생시 비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취득일에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를 취득일에 존재하는 계약조건, 경제상황, 취득자의 영업정책이나 회계정책 그리고 그 밖의 관련조건에 기초하여 분류하거나 지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류는 피취득자의 주계약에서 내재파생상품을분리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cr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의 경우, 취득자는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을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그 결과 발생하는 공정가치와 장부금액과의 차이를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 &cr취득자가 피취득자에게 조건부 대가를 제공한 경우 동 대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여 이전대가에 포함하고 있으며, 자산이나 부채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의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당기손익이나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본으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는 재측정하지 않고 정산시 자본내에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조건부 대가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범위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적절한 기업회계기준서에 따라 측정하고 있습니다.&cr

영업권은 이전대가와 비지배지분 금액 및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의 합계액이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순액을 초과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취득한 순자산의 공정가치가 이전대가 등의 합계액을 초과하는 경우 당사는 모든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를 정확하게 식별하였는지에 대해 재검토하고 취득일에 인식한 금액을 측정하는데 사용한 절차를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재검토 후에도 여전히 이전대가 등의 합계액이 취득한 순자산의 공정가치보다 낮다면 그 차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최초 인식 후 영업권은 취득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가액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손상검사 목적상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나 현금창출단위집단에 취득일로부터 배분되며, 이는 배분대상 현금창출단위나 현금창출단위집단에 피취득자의 다른 자산이나 부채가 할당되어 있는지와 관계없이 이루어집니다.

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 내의 영업을 처분하는 경우, 처분되는 영업과 관련된 영업권은 처분손익을 결정할 때 그 영업의 장부금액에 포함하며, 현금창출단위 내에 &cr존속하는 부분과 처분되는 부분의 상대적인 가치를 기준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

2-4 유동성/비유동성 분류&cr

당사는 자산과 부채를 유동/비유동으로 재무상태표에 구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자산은 다음의 경우에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 정상영업주기 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정상영업주기 내에 판매하거나 &cr 소비할 의도가 있다.

- 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한다.

- 현금이나 현금성자산으로서, 교환이나 부채 상환 목적으로의 사용에 대한 제한 &cr 기간이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이 아니다.

그 밖의 모든 자산은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부채는 다음의 경우에 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 정상영업주기 내에 결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결제하기로 되어 있다.

-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무조건의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

그 밖의 모든 부채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부채)은 비유동자산(부채)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2-5 외화환산&cr&cr당사는 재무제표를 기능통화이면서 보고통화인 원화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화폐성 외화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의 기능통화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발생하는 환산차이는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

한편,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항목은 최초 거래발생일의 환율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항목은 보고기간말의 환율을 적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cr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의 최초 인식에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당사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한 날입니다. 선지급이나 선수취가 여러 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는 경우, 당사는 대가의 선지급이나 선수취로 인한 거래일을 각각 결정합니다.&cr&cr2-6 현금및현금성자산&cr&cr재무상태표상의 현금및현금성자산은 보통예금과 소액현금 및 취득당시 만기가 3개월 이내인 단기성예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금흐름표상의 현금은 이러한 현금및현금성자산을 의미합니다.&cr

2-7 금융상품 : 최초 인식과 후속 측정&cr

금융상품은 거래당사자 일방에게 금융자산을 발생시키고 동시에 다른 거래상대방에게 금융부채나 지분상품을 발생시키는 모든 계약입니다.

&cr(1) 금융자산&cr(가) 최초 인식 및 측정&cr금융자산은 최초 인식 시점에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그리고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됩니다.&cr&cr최초 인식 시점에 금융자산의 분류는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금융자산을 관리하기 위한 당사의 사업모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 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당사는 금융자산을 최초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가 아니라면 거래원가를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는 매출채권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결정된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 주석 2-16의 회계정책을 참조합니다.&cr&cr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기 위해서는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SPPI) 되어야 합니다. 이 평가는 SPPI 테스트 라고 하며, 개별상품수준에서 수행됩니다.&cr&cr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당사의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을 발생시키기 위해 금융자산을관리하는 방법과 관련됩니다.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의 원천이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인지, 매도인지 또는 둘 다인지를 결정합니다.&cr&cr시장의 합의나 규제에 의해 설정된 기간 프레임 내에서 금융자산을 이전 하는 것이 요구되는 금융자산의 매입 또는 매도(정형화된 거래)는 거래일에 인식됩니다. 즉, 당사가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기로 약정한 날을 의미합니다.&cr&cr(나) 후속측정&cr후속측정을 위해 금융자산은 아래 네가지의 범주로 분류됩니다.&cr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cr - 누적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 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cr (채무상품)&cr - 제거시 누적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 하지 않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cr 정금융자산 (지분상품)&cr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cr&cr①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cr이 범주는 당사와 가장 관련이 높습니다. 당사는 아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경우에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cr -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cr 자산을 보유하고,&cr - 금융자산의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cr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EIR)법을 사용하여 측정되며, 손상을 인식합니다. 자산의 제거, 변경 또는 손상에서 발생하는 이익과 손실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②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cr당사는 아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으로 측정합니다.&cr -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 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cr - 금융자산의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 되어 있는 현금흐 름이 발생.&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그리고 손상 또는 환입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과 동일한 방법으로 계산되어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나머지 공정가치 변동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금융자산의 제거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공정가치 누적 변동분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 됩니다.&cr&cr당사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은 비유동자산으로 분류되는 채무상품에 포함됩니다.&cr

③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지분상품)&cr최초 인식 시점에,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 '금융상품표시' 에서의 지분의 정의를 충족하고 투자목적으로 보유하고 있지 않은 지분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cr&cr이러한 금융자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되지 않습니다. 배당이 금융자산의 원가 중 일부를 회수하는 경우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그러한 배당은 받을 권리가 확정되었을 때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으로 인식됩니다. 배당이 금융자산의 원가 중 일부를 회수하는 경우에 해당한다면 그러한 배당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은 손상을 인식하지 않습니다.&cr&cr당사는 비상장 지분상품에 대해서도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cr&cr④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cr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 최초 인식시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자산 또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요구되는 금융자산을포함합니다. 단기간 내에 매도 하거나 재구매 할 목적으로 취득한 금융자산은 단기매매 항목으로 분류됩니다.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한 파생상품은 효과적인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 항목으로 분류됩니다. 현금흐름이 원리금지급만으로 구성되지 않은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에 관계 없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 및 측정됩니다. 상기 문단에서 서술된 것과 같이 채무상품이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 됨에도 불구하고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감소 시킬수 있다면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할 수 있습니다.

&cr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재무상태표에 공정가치로 표시되며, 공정가치의 순변동은 손익계산서에서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cr이 범주는 파생상품과 공정가치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하는 취소 불가능한선택을 하지 않은 상장 지분상품을 포함합니다. 상장 지분상품에 대한 배당은 권리가확정된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복합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경제적인 특성과 위험이 주계약에 밀접하게 관련 되지 않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인 별도의 상품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며,복합계약이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다면 주계약으로 부터 분리하여 별도의 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 합니다. 내재파생상품은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현금흐름을 유의적으로 변경 시키는 계약조건의 변경이 있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범주에 해당하지 않게 되는 경우에만 재평가가 발생 합니다.&cr&cr주계약이 금융자산인 복합계약에서 내재파생상품은 분리하여 회계처리 하지 않습니다. 주계약인 금융자산과 내재파생상품은 상품 전체를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 &cr&cr(다) 제거&cr금융자산(또는, 금융자산의 일부 또는 비슷한 금융자산의 집합의 일부)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우선적으로 제거됩니다.&cr -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가 소멸되거나,&cr - 당사가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양도하거나 양도(pass-through) 계약에 따라 수취한 현금흐름 전체를 중요한 지체 없이 제3자에게 지급할 의무가 있다. 이 경우에 당사는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 거나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보유하지도 않 으나 자산에 대한 통제를 이전&cr&cr당사가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이전하거나 양도(pass-through) 계약을 체결할 때, 자산을 소유함에 따른 위험과 보상을 유지하는지를 평가합니다. 당사가 금융자산의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이전하지도 않았다면, 해당 금융자산에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그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합니다. 이 경우에, 당사는 관련된 부채를 인식합니다. 양도된 자산과 관련된 부채는 당사가 보유한 권리와 의무를 반영하여 측정합니다.&cr&cr보증을 제공하는 형태인 지속적관여는, 양도된 자산의 장부금액과 수취한 대가 중 상환을 요구받을 수 있는 최대금액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됩니다.&cr

(2) 금융자산의 손상&cr&cr당사는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을 제외한 모든 채무상품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ECL)에 대한 충당금을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상 수취하기로 한 현금흐름과당사가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예상되는 현금흐름은 보유한 담보를 처분하거나 계약의 필수조건인 그 밖의 신용보강으로 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포함합니다.&cr&cr기대신용손실은 두 개의 stage로 인식합니다. 최초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없는 신용익스포저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은 향후 12개월 내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채무불이행 사건으로부터 발생하는 신용손실(12개월 기대신용손실)을 반영합니다. 최초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는 신용익스포저에 대하여, 손실충당금은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하는 시기와 무관하게 익스포저의 남은 존속 기간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도록 요구됩니다.&cr&cr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하여, 당사는 기대신용손실 계산에 간편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신용위험의 변동을 추적하지 않는 대신에, 각 결산일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 당사는 특정 채무자에 대한 미래 전망 정보와 경제적 환경을 반영하여 조정된 과거 신용손실경험에 근거하여 충당금 설정률표를 설정합니다.&cr&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 대하여, 당사는 낮은 신용위험 간편법을 적용합니다. 매 결산일에, 당사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뒷받침 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사용하여 채무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가지고 있다고고려되는지를 평가합니다. 이러한 평가를 위해서, 당사는 채무상품의 내부신용등급을 재평가 합니다. 또한, 당사는 계약상의 지급이 30일을 초과하였을 때 신용위험의유의적인 증가가 있는지를 고려합니다.&cr&cr당사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이 최상위 투자등급에 해당 하는 상장채권만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낮은 신용위험 투자자산으로 평가됩니다. 당사의 정책은 이러한 상품을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다면 손실충당금은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근거하여 산출됩니다. 당사는 채무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결정하고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기 위해 신용평가기관의 등급을 사용합니다.&cr&cr당사는 계약상 지급이 1년을 초과하여 연체되는 경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한 것으로봅니다. 그러나, 특정 상황에서, 당사는 내부 또는 외부정보가 당사에 의한 모든 신용보강을 고려하기 전에는 당사가 계약상의 원금 전체를 수취하지 못할 것을 나타내는 경우에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금융자산은 계약상 현금흐름을 회수하는 데에 합리적인 기대가 없을 때 제거됩니다.&cr&cr(3) 금융부채&cr(가) 최초 인식 및 측정&cr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대출과 차입, 미지급금 또는 효과적인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된 파생상품으로 적절하게 분류됩니다. &cr

모든 금융부채는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되고, 대여금, 차입금 및 미지급금의 경우에는 직접 관련된 거래원가를 차감합니다.&cr&cr당사의 주요 금융부채는 매입채무및기타채무, 차입금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r(나) 후속 측정&cr금융부채의 측정은 아래에서 언급된 분류에 따릅니다.

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cr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는 단기매매 금융부채와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부채를 포함합니다.

금융부채가 단기간 내에 재매입 되는 경우에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이 범주는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정의된 위험회피관계에 있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은 파생상품을 포함합니다. 또한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은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cr&cr단기매매항목인 금융부채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부채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 최초인식 시점에만 지정됩니다. 당사는 당기말 현재 어떤 금융부채도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았습니다.&cr&cr- 대여금 및 차입금&cr이 범주는 당사와 관련이 높습니다. 최초인식 이후에, 이자부 대여금과 차입금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부채가 제거 되거나 유효이자율 상각절차에 따라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상각후원가는 유효이자율의 필수적인 부분인 수수료나 원가에 대한 할인이나 할증액을 고려하여 계산됩니다.&cr&cr이 범주는 일반적으로 이자부 대여나 차입에 적용합니다. &cr

(다) 제거&cr금융부채는 지급의무의 이행 ,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 제거됩니다. 기존 금융부채가대여자는 동일하지만 조건이 실질적으로 다른 금융부채에 의해 교환되거나, 기존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 이러한 교환이나 변경은 최초의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부채를 인식하게 합니다 . 각 장부금액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

(4) 금융자산ㆍ금융부채의 상계&cr금융자산과 금융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현재 가지고 있거나,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재무상태표에서 상계하여 순액으로 표시됩니다. &cr&cr2-8 공정가치 측정&cr&cr당사는 금융상품을 보고기간말 현재의 공정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cr

공정가치는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공정가치측정은 자산을 매도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는 거래가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가정하고 있습니다.&crㆍ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crㆍ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이 없는 경우에만 가장 유리한 시장&cr당사는 주된 (또는 가장 유리한) 시장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cr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는 시장참여자가 경제적으로 최선의 행동을 한다는 가정하에 시장참여자가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사용하는 가정에 근거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cr

비금융자산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에는 시장참여자가 경제적 효익을 창출하기 위하여 그 자산을 최고 최선으로 사용하거나 혹은 최고 최선으로 사용할 다른 시장참여자에게 그 자산을 매도하는 시장참여자의 능력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상황에 적합하며 관련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의 사용을 최대화하고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의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데 충분한 자료가 이용할 수 있는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cr&cr재무제표에서 공정가치로 측정되거나 공시되는 모든 자산과 부채는 공정가치 측정에유의적인 투입변수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공정가치 서열체계로 구분됩니다.&cr&crㆍ수준 1 -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crㆍ수준 2 -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가 직접적으로 또는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이용한 공정가치&crㆍ수준 3 -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가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를 이용한 공정가치&cr&cr재무제표에 반복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자산과 부채에 대하여 당사는 매 보고기간 말에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에 기초한 분류에 대한 재평가를 통해 서열체계의 수준 간의 이동이 있는지 판단합니다.&cr&cr공정가치 공시 목적상 당사는 성격과 특성 및 위험에 근거하여 자산과 부채의 분류를결정하고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을 결정하고 있습니다.&cr

2-9 재고자산&cr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총평균법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cr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2-10 유형자산&cr

유형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에는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 및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가가 포함됩니다.&cr

유형자산은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cr

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그 외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아래에 제시된 내용연수에 걸쳐 해당 자산에 내재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 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cr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 원가와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cr

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고 그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유형자산에 대하여 아래의 내용연수에 따라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구분 내용연수
건 물 50년
구 축 물 25년
기 계 장 치 10년
공구와비품 5년
차량운반구 5년

당사는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을 재검토하고재검토 결과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2-11 리스&cr&cr당사는 계약에서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이전하게 하는지를 고려하여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자체가 리스인지,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합니다.&cr&cr(1) 리스이용자&cr당사는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를 제외한 모든 리스에 대하여 하나의 인식과 측정 접근법을 적용합니다. 당사는 리스료 지급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와 기초자산의 사용권을 나타내는 사용권자산을 인식합니다.&cr

① 사용권자산

당사는 리스개시일(즉, 기초자산이 사용가능한 시점)에 사용권자산을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후속 측정 시 원가모형을 적용하였습니다. 원가모형을 적용하기 위하여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고, 리스부채의 재측정에 따른 조정을 반영합니다. 사용권자산의 원가는 인식된 리스부채 금액, 최초 직접원가, 그리고 받은 리스 인센티브를 차감한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를포함합니다. 사용권자산은 리스기간과 다음과 같은 자산의 추정된 내용연수 중 짧은 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감가상각됩니다.

구분 추정내용연수 구분 추정내용연수
건물 2 ~ 5년 기타 2 ∼ 5년

리스기간 종료시점에 당사에 기초자산의 소유권이 이전되는 경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당사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임이 반영되는 경우, 감가상각은 자산의 기초자산의 추정된 내용연수를 사용하여 계산됩니다.

사용권자산도 손상의 대상이 되며 주석 2-13 비금융자산의 손상에 대한 회계정책에서 설명하였습니다.

② 리스부채&cr리스 개시일에, 당사는 리스기간에 걸쳐 지급될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리스부채를 측정합니다. 리스료는 고정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를 포함하고, 받을 리스 인센티브는 차감),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및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구성됩니다. 리스료는 또한 당사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과 리스기간이 당사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을 포함합니다.&cr&cr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가 아닌 변동리스료는 (재고자산을 생산하는데 발생된 것이 아니라면) 리스료 발생을 유발하는 사건 또는 조건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합니다.&cr&cr당사는 리스료의 현재가치를 계산할 때,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기 때문에 리스개시일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리스개시일 이후 리스부채 금액은 이자를 반영하여 증가하고 지급한 리스료를 반영하여 감소합니다. 또한,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은 리스기간의 변경, 리스료의 변경(예를 들어, 리스료를 산정할 때 사용한 지수나 요율의 변동으로 생기는 미래 리스료의 변동) 또는 기초자산을 매수하는 선택권 평가에 변동이 있는 경우 재측정됩니다.

&cr③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cr당사는 단기리스(즉, 이러한 리스는 리스기간이 리스개시일로부터 12개월 이하이고 매수선택권을 포함하지 않음)에 대한 인식 면제 규정을 적용합니다. 또한 당사는 소액자산으로 간주되는 사무용품의 리스에 소액자산 리스에 대한 인식 면제 규정을 적용합니다. 단기리스와 소액자산 리스에 대한 리스료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으로 인식합니다.&cr(2) 리스제공자&cr당사는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 않는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리스료 수익은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으로 인식하며, 영업 성격에 따라 손익계산서에서 매출에 포함됩니다. 운용리스 체결과정에서 부담하는 리스개설 직접원가를 기초자산의 장부금액에 더하고 리스료 수익과 같은 기준으로 리스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조건부 임대료는 임대료를 수취하는 시점에 매출로 인식합니다.

&cr2-12 무형자산&cr

당사는 개별적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로 계상하고 사업결합으로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매수시점의 공정가치로 계상하며 최초취득 이후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직접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cr&cr무형자산은 사용 가능한 시점부터 잔존가치를 영("0")으로 하여 아래의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당해 무형자산의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고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

구분 내용연수
산업재산권 10 년 ~ 20년
기타의무형자산 10년
개발비 10년
영업권 비한정
회원권 비한정

&cr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가 계속하여 정당한 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1) 연구 및 개발

연구 또는 내부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 대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발단계의 지출은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 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와 능력 및 필요한 자원의 입수가능성, 무형자산의 미래 경제적 효익을 모두 제시할 수 있고,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기타 개발관련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2) 후속지출

후속지출은 관련되는 특정자산에 속하는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증가하는 경우에 한하여 자본화하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영업권 및 상표명 등을 포함한 다른 지출은 발생 즉시 비용화하고 있습니다.

&cr2-13 비금융자산의 손상&cr

당사는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존재하는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징후가 존재하는 경우 또는 매년 자산에 대한 손상검사가 요구되는 경우, 당사는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회수가능액은 자산 또는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이며, 개별자산별로 결정하나 해당 개별자산의 현금유입이 다른 자산이나 자산집단의 현금유입과 거의 독립적으로 창출되지 않는 경우, 해당 개별자산이 속한 현금창출단위별로 결정됩니다. 자산의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 자산은 손상된 것으로 보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있습니다.&cr&cr사용가치는 해당 자산의 기대 미래현금흐름의 추정치를 화폐의 시간가치와 해당 자산의 위험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할인율로 할인한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순공정가치는 공개시장에서 거래되는 종속기업들의 주가 또는 다른 이용가능한 공정가치 평가지표 등을 사용한 적절한 평가모델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cr&cr당사는 개별자산이 배부된 각각의 현금흐름창출단위에 대하여 작성된 구체적인 재무예산/예측을 기초로 손상금액을 계산하고 있습니다. 재무예산/예측은 일반적으로 5년간의 기간을 다루며 더 긴 기간에 대해서는 장기성장률을 계산하여 5년 이후의 기간에 적용하고 있습니다.&cr

손상차손은 손상된 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재평가모형을 적용하는 자산으로서 이전에 인식한 재평가잉여금이 있는 경우에는 이전 재평가금액을 한도로 재평가잉여금과 상계하고 있습니다. &cr&cr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하여 매 보고기간말에 과거에 인식한 자산의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하였다는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평가하며, 그러한 징후가 있는 경우 해당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들 자산의 손상차손은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해당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환입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손상차손을인식하지 않았을 경우의 자산의 장부금액의 상각 후 잔액을 한도로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증가시키고 이러한 손상차손환입은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 만, 재평가모형을 적용하고 있는 자산의 경우에는 동 환입액을 재평가잉여금의 증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cr다음의 자산에 대하여는 자산손상검사에 있어 각각의 기준이 추가적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cr&cr(1) 영업권&cr당사는 매년 12월 31일과 손상징후가 발생하였을 때 영업권의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영업권에 대한 손상검사는 해당 영업권과 관련된 각각의 현금창출단위 또는 현금창출단위집단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는 방식으로 수행되고 있으며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영업권에 대하여 인식한 손상차손은 이후에 환입하지 않습니다.&cr&cr(2) 무형자산&cr당사는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에 대하여 매년 12월 31일과 손상징후가 발생하였을 때 개별 자산별 또는 현금창출단위별로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cr

2-14 충당부채&cr

당사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가 존재하고, 해당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해당 의무의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당사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와 관련하여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되는 비용은 제3자의 변제와 관련하여 인식한 금액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cr&cr당사는 반품가능판매에 대해 판매시점에서 반품이 예상되는 부분의 매출액을 직접 차감하고 반품충당부채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반품과 관련하여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비용은 관련 충당부채에 추가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cr한편,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부채의 특유위험을 반영한 현행 세전이자율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현재가치로 평가하는 경우, 기간 경과에 따른 장부금액의 증가는 금융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또한, 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으며,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현재가치로 평가하여 표시하는 경우에는 장부금액을 기간 경과에 따라 증가시키고 해당 증가금액은 차입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15 종업원급여&cr&cr(1) 연금 및 퇴직급여&cr당사는 확정급여퇴직연금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확정급여제도의 급여원가는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결정됩니다. 보험수리적손익,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된 재측정요소는 발생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cr&cr과거근무원가는 다음 중 이른 날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할 때 &cr- 관련되는 구조조정원가나 해고급여를 인식할 때&cr&cr순이자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근무원가와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를 매출원가 및 판매비와관리비의 항목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 기타장기종업원급여&cr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되지 않을 기타장기종업원급여는 당기와 과거기간에 제공한 근무용역의 대가로 획득한 미래의 급여액을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재측정에 따른 변동은 발생한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3) 주식기준보상&cr(가)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cr종업원에게 부여한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은 부여일에 지분상품의 공정가치로 측정되며, 가득기간에 걸쳐 종업원 급여비용으로 인식됩니다. 가득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은 매 보고기간말에 비시장성과조건을 고려하여 재측정되며, 당초 추정치로부터의 변동액은 당기손익과 자본으로 인식됩니다.&cr&cr주식선택권의 행사시점에 신주를 발행할 때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거래비용을 제외한순유입액은 자본금(명목가액)과 주식발행초과금으로 인식됩니다. &cr&cr피취득자의 종업원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기준보상(이하 '피취득자 보상')을 당사의 주식기준보상(이하 '대체보상')으로 대체하는 경우, 취득일 현재 피취득자 보상과 대체보상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에 따라 측정됩니다. 사업결합 이전대가에 포함되는 대체보상 부분은 피취득자 보상의 시장기준측청치에 피취득자 보상의 원래 가득기간에 대한 가득기간 완료부분의 비율을 곱한 금액과 일치합니다. 대체보상의 시장기준측정치가 이전대가에 포함된 피취득자 보상의 시장기준측정치를 초과하는 금액은 사업결합 후 근무용역에 대한 보상원가로 인식됩니다.&cr&cr 2-16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cr

(1) 변동대가&cr계약이 변동대가를 포함한 경우에 당사는 고객에 약속한 재화를 이전하고 그 대가로 받을 금액을 추정합니다. 변동대가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나중에 해소될 때, 이미 인식한 누적 수익 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되돌리지(환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정도까지만 변동대가를 계약의 개시 시점에 추정하고 거래가격에 포함합니다. &cr&cr(2) 유의적인 금융요소&cr일반적으로 당사는 고객으로부터 단기선수금을 수령합니다. 기준서 제1115호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당사는 계약을 개시할 때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시점과 고객이 그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는 시점 간의 기간이 1년 이내일 것이라고 예상된다면 약속한 대가(금액)에 유의적인 금융요소의 영향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cr(3) 계약 잔액&cr ① 계약자산&cr계약자산은 고객에게 이전한 재화나 용역에 대하여 그 대가를 받을 권리입니다. 고객이 대가를 지급하기 전이나 지급기일 전에 당사가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경우 그 대가를 받을 기업의 권리로 그 권리에 시간의 경과 외의 조건이 있는 자산은 계약자산입니다.&cr

② 매출채권&cr수취채권은 무조건적인 당사의 권리를 나타냅니다. 왜냐하면 시간만 경과하면 대가를 지급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금융자산 관련 회계정책은 주석 2-7 부분을 참조합니다.&cr&cr ③ 계약부채&cr계약부채는 당사가 고객에게서 이미 받은 대가(또는 지급기일이 된 대가)에 상응하여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여야 하는 기업의 의무입니다. 만약 당사가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 이전하기 전에 고객이 대가를 지불한다면, 지급이 되었거나 지급기일 중이른 시점에 계약부채를 인식합니다. 계약부채는 당사가 계약에 따라 수행의무를 이행할 때 수익으로 인식합니다.&cr&cr(4) 반품권에서 생기는 부채&cr ① 환불부채&cr환불부채는 고객으로부터 수령하였거나 수령할 대가의 일부 또는 전부를 반환할 의무입니다. 당사가 최종적으로 고객에 환불해야할 것으로 기대하는 금액으로 측정합니다. 당사는 환불부채의 추정과 그에 따른 거래가격의 변동을 매 회계기간말에 갱신합니다. 변동대가에 대해 위 회계정책을 참조합니다.

&cr 2- 17 법인세&cr

(1) 당기법인세&cr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부채(자산)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 세법)을 사용하여, 과세당국에 납부할(과세당국으로부터 환급받을)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자본에 직접 반영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는 자본에 반영되며 당기손익에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영진은 주기적으로 관련 세법규정의 해석과 관련한 세무적 영향을 평가하여 필요한 경우 충당부채를 설정하고 있습니다.&cr&cr(2) 이연법인세&cr당사는 자산 및 부채의 재무보고 목적상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인식하고 있습니다.&cr&cr -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하는 경우&cr - 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하는 경우&cr - 종속기업, 관계기업 투자 및 공동약정 투자지분과 관련한 가산할 일시적차이 로서 동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 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

&cr또한, 당사는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차감할 일시적차이, 미사용 세액공제와 세무상결손금이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 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자산이 발생하는 경우

- 종속기업, 관계기업, 투자 및 공동약정 투자지분과 관련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서 동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지 않거나 동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

&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않다면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액시키고 있습니다. 한편, 감액된 금액은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면 그 범위내에서 다시 환입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 보고기간말마다 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에 대하여 재검토하여, 미래과세소득에 의해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가능성이 높아진 범위까지 과거 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이연법인세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cr

당기손익 이외로 인식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당기손익 이외의 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 항목은 해당 거래에 따라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거나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

&cr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고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한 경우 혹은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유의적인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 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의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가 동일한 과세당국과 관련이 있는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2-18 정부보조금&cr

정부보조금은 당사가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을 준수하고 그 보조금을 수취하는것에 대해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인식하고 있습니다.&cr

당사는 정부보조금을 정부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원가가 비용으로 인식되는 기간에 걸쳐 관련비용에서 차감하는 방법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2-19 현금배당&cr&cr당사는 배당을 지급하기 위해 분배가 승인되고 더이상 기업에게 재량이 없는 시점에 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주에 대한 분배는 주주에 의한 승인을 필요로 합니다. 대응되는 금액은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cr &cr 2-20 제ㆍ개정된 기준서의 적용&cr

당사는 2021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에 시행되는 기준서와 개정사항을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당사는 공표되었으나 시행되지 않은 기준서, 해석서, 개정사항을 조기적용한 바 없습니다.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제1039호, 제1107호, 제1104호 및 제1116호 개정 - 이자율지표 개혁 - 2단계

개정사항은 은행 간 대출 금리(IBOR)가 대체 무위험 지표 이자율(RFR)로 대체될 때 재무보고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기 위한 한시적 면제를 제공합니다.

개정사항은 다음의 실무적 간편법을 포함합니다.

- 계약상 변경, 또는 개혁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현금흐름의 변경은 시장이자율의 변동과 같이 변동이자율로 변경되는 것처럼 처리되도록 합니다.

- 이자율지표 개혁이 요구하는 변동은 위험회피관계의 중단없이 위험회피지정 및 위험회피문서화가 가능하도록 허용합니다.

- 대체 무위험 지표 이자율(RFR)을 참조하는 금융상품이 위험회피요소로 지정되는 경우 별도로 식별가능해야 한다는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것으로 보는 한시적 면제를 제공합니다.

동 개정사항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

(2)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개정 - 2021년 6월 30일 이후에도 제공되는 코로나19 관련 임차료 할인 등

2020년 중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개정 - '코로나19 관련 임차료 할인 등'이 발표되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코로나19 세계적 유행의 직접적인 결과로 발생한임차료 할인 등에 대한 리스이용자의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의 리스변경 회계처리 적용을 완화하였습니다. 실무적 간편법으로, 리스이용자는 코로나19와 관련하여 발생한 임차료 할인 등이 리스변경에 해당하는지 평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이러한 선택을 한 리스이용자는 임차료 할인 등으로 인한 리스료 변동을 그러한 변동이 리스변경이 아닐 경우에 이 기준서가 규정하는 방식과 일관되게 회계처리하여야 합니다. 이 실무적 간편법은 2021년 6월 30일까지 적용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실무적 간편법의 적용기간이 2022년 6월 30일까지 연장되었습니다. 이 개정사항은 2021년 4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허용됩니다. 당사는 코로나19 관련 임차료 할인을 받지 않았으나, 허용된 적용기간 내에 해당 사항이 있다면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cr 2-20 제정ㆍ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은 회계기준&cr

당사의 재무제표 발행승인일 현재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아 당사가 채택하지 않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기준서 및 해석서의 제ㆍ개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는 공표되었으나 시행되지 않은 기준서, 해석서, 개정사항을 조기적용한 바 없습니다.&cr

(1)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 부채의 유동, 비유동 분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문단 69~76에 대한 개정사항은 부채의 유동ㆍ비유동 분류에 대한 다음의 요구사항을 명확히 합니다.

-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권리의 의미

- 연기할 수 있는 권리가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존재해야 함

- 기업이 연기할 수 있는 권리를 행사할 가능성은 유동성 분류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

- 전환가능부채의 내재파생상품 자체가 지분상품일 경우에만 부채의 조건이 유동성 분류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소급 적용합니다. 해당 개정사항은 당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cr

(2)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 -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참조

동 개정사항의 목적은 1989년에 발표된 '재무제표의 작성과 표시를 위한 개념체계'를 2018년 3월에 발표된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의 참조로 변경시, 유의적인 요구사항의 변경이 없도록 하는데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 또는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1호 '부담금'의 범위인 부채와 우발부채에서 day 2 손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의 인식 원칙에 예외를 추가하였습니다. 아울러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변경의 영향이 없도록,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의 우발자산 관련 지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전진 적용합니다.

(3)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 개정 - 의도한 사용 전의 매각금액

동 개정사항의 목적은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 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동안 발생하는 재화의 순매각가액을 원가에서 차감하지 않도록 하는데 있습니다. 대신에, 기업은 그러한 품목을 판매하여 얻은 수익과 품목을 생산하는데 드는 원가를 각각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비교 표시되는 가장 이른 기간이나 그 후에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가동될 수 있는 장소와 상태에 이르는 유형자산에 대해서 소급 적용하여야 합니다. 해당 개정사항은 당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cr

(4)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 개정 - 손실부담계약의 의무이행 원가

동 개정사항은 계약이 손실부담계약인지 또는 손실을 발생시키는 계약인지 평가할 때 기업이 포함해야할 원가를 명확하게 하였습니다.

개정 기준서는 '직접 관련된 원가 접근법'을 적용합니다. 재화나 용역을 제공하는 계약에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원가는 증분원가와 계약 활동에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원가 배분액을 모두 포함합니다. 일반 관리 원가는 계약에 직접적으로 관련되지 않으며계약에 따라 거래상대방에게 명시적으로 부과될 수 없다면 제외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에 적용됩니다. 해당 개정사항은 당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cr

(5) 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 개정 - 회계추정치의 정의

개정 기준서는 회계추정치의 변경, 회계정책의 변경과 회계 오류수정을 명확히 구분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정 기준서는 기업이 회계 추정치를 개발하기 위해 측정기법과투입변수를 사용하는 방법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이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이 시점 이후에 발생하는 회계정책 변경과 회계추정치의 변경에 적용합니다.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해당 개정사항은 당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cr

(6)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 회계정책 공시

동 개정사항은 회사의 회계정책 공시를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요구사항과지침을 제공합니다. 기준서 제1001호는 당사의 유의적인 회계정책을 공시하도록 요구합니다. 개정사항은 '유의적인' 회계정책을 '중요한' 회계정책으로 변경하고, 중요한 회계정책 정보에 대한 설명을 추가하였습니다. 회사는 회계정책 공시에 대하여 결정할 때, 보다 유용한 회계정책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합니다.

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해당 개정사항은 당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cr

(7)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법인세' 개정- 이연법인세의 최초 인식 예외규정 적용범위 축소&cr동 개정사항은 동일한 금액으로 가산할 일시적차이와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동시에 생기는 거래에 대한 이연법인세부채ㆍ자산 인식여부에 실무적으로 다양하게 회계처리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정되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의 문단15 및 24의 단서(이연법인세 최초인식 예외규정)에 요건 (3)을 추가하여 단일거래에서 자산과 부채를 최초 인식할 때 동일한 금액의 가산할 일시적차이와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생기는 경우, 각각 이연법인세 부채ㆍ자산을 인식하도록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전진 적용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동 개정사항은 당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cr&cr (8)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cr2021년 중, 보험계약의 인식과 측정을 포함하여 보험계약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회계기준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이 공표되었으며, 해당 기준서는 보험계약의 인식과 측정을 다룹니다. 이 기준서가 시행되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은 2007년에 공표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 '보험계약'을 대체합니다. 이 기준서는 보험계약을 발행한 기업의 유형과 관계없이 모든 유형의 보험계약(예: 생명보험, 손해보험, 원수보험계약 및 재보험계약)에 적용되며, 특정 보증과 재량적 참가 특성이있는 투자계약에도 적용됩니다. 적용범위에서 제외되는 계약은 매우 적을 것입니다. 이 기준서의 전반적인 목적은 보험자에 대하여 더욱 유용하고 일관된 보험계약에 관한 회계모형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대체로 각 국가의 기존 회계정책에 기초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의 요구사항과 달리, 이 기준서는 보험계약에 대한 포괄적인 모형을 제시합니다. 이 기준서의 핵심은 일반모형이며, 다음의 사항이 추가됩니다.&crㆍ 직접 참가 특성이 있는 계약에 대한 특수한 적용(변동수수료접근법)&crㆍ 주로 보장기간이 단기인 계약에 대한 간편법 (보험료배분접근법)&cr이 기준서는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시행되며 비교 재무제표가 공시가 되어야 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과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이 기준서 최초 적용일 이전에 적용한 기업은 이 기준서를 조기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당사에 적용할 수 없습니다. &cr

(9)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2018-2020 연차개선&cr 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 - 최초채택기업인 종속기업

개정 기준서는 종속기업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 문단 D16(1)을 적용하기로 선택한 경우 종속기업이 지배기업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전환일에 기초하여 지배기업이 보고한 금액을 사용하여 누적환산차이를 측정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이 개정사항은 동 기준서 문단 D16(1)을 적용하기로 선택한 관계기업 또는 조인트 벤처에도 적용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에 적용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해당 개정사항은 당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cr

②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 금융부채 제거 목적의 10% 테스트 관련수수료

동 개정사항은 새로운 금융부채나 변경된 금융부채의 조건이 기존의 금융부채의 조건과 실질적으로 다른지를 평가할 때 기업이 포함하는 수수료를 명확히 합니다. 이러한 수수료에는 채권자와 채무자 간에 지급하거나 수취한 수수료와 채권자와 채무자가 서로를 대신하여 지급하거나 수취한 수수료만 포함됩니다. 당사는 동 개정사항을 최초로 적용하는 회계연도 이후에 변경되거나 교환되는 금융부채에 동 개정사항을 적용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당사는 시행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에 변경되거나 교환되는 금융부채에 동 개정사항을 적용할 것입니다. 해당 개정사항은 당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cr

③ 기업회계기준서 제1041호 '농림어업' - 공정가치 측정

개정 기준서는 동 기준서의 적용 범위에 포함되는 자산의 공정가치를 측정할 때 세금관련 현금흐름을 포함하지 않는 문단 22의 요구사항을 제거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전진적으로 적용하며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해당 개정사항은 당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cr

다.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cr

당기와 전기의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11기 2021년 01월 01일부터&cr2021년 12월 31일까지 제10기 2020년 01월 01일부터&cr2020년 12월 31일까지
처분예정일 2022 년 3월 28일 처분확정일 2021 년 3월 24일
(단위: 원)
구 분 당기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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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 미처분이익잉여금 43,471,003,959 8,553,466,931
1.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5,388,061,531 3,361,445,648
2. 당기순이익 36,533,788,941 5,656,788,919
3.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1,549,153,487 (464,767,636)
Ⅱ. 임의적립금등의전입액 50,000,000,000
1. 자본준비금의 전입 50,000,000,000
Ⅲ . 이 익 잉여금처분액 - (3,165,405,400)
1. 임의적립금 - 2,000,000,000
2. 법정적립금 - 110,000,000
3. 배당금&cr 주당배당 금(률)&cr 당기: - 원(-)&cr 전기: 100원(20%) - 1,055,405,400
Ⅲ. 차 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93,471,003,959 5,388,061,531

※ 2021년 11월 (주)녹십자셀과의 합병 과정에서 발생한 주식매수청구에 따른 자기주식 취득으로 상법상 배당가능이익이 부족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당기 정기주주총회에서 ' 제2호 의안: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승인의 건' 에 대한 승인를 통하여 향후 배당재원을 마련할 예정입니다.&cr

당기와 전기의 배당금 계산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당기 전기
배당받을 주식수 15,800,344주 10,554,054주
주당액면금액 500원 500원
주당배당금 0원 100원
액면배당률 0% 20%
금액 0원 1,055,405,400원

□ 기타 주주총회의 목적사항

&cr 제2호 의안: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승인의 건&cr

- 의안의 요지&cr&cr1. 목적: 상법 절차에 따라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여 배당 가능한 자본구조로 전환하기 위함&cr&cr2. 주요내용: 상법 제461조의2에 의거, 자본준비금과 이익준비금의 합계 금액 중 자본금의 1.5배를 초과한 금액의 일부인 50,000,000,000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 하고자 함.&cr (단위 : 원)

구 분 전입 전 전입 후 변동사항
자본금 7,900,172,000 7,900,172,000 -
자본준비금 543,441,384,810 493,441,384,810 (50,000,000,000)
이익준비금 369,397,000 369,397,000 -
미처분이익잉여금 6,937,215,018 56,937,215,018 50,000,000,000

&cr※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 정관의 변경

&cr 제3호 의안: 정관 일부 변경의 건&cr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 - 해당사항 없음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제2조 (목적)

당 회사는 다음 사업을 경영함을 목적으로 한다.

1. ~ 35. (생략)

(신설)

36. 위 각 호의 사업관련 해외사업 및 수출입업

37. 위 각 호의 사업에 부대하는 제사업
제2조 (목적)

당 회사는 다음 사업을 경영함을 목적으로 한다.

1. ~ 35. (현행과 같음)

36. 부속의원 사업

37. 위 각 호의 사업관련 해외사업 및 수출입업

38. 위 각 호의 사업에 부대하는 제사업
- 임직원 복지를 위한 사내병원 운영 및 이용
제10조 (주식매수선택권)

1. 당 회사는 임·직원(~)들에게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0의 범위 내에서 주식매수선택권을 주주총회의 특별결의에 의하여 부여 할 수 있다. (단서 신설)&cr&cr2. ~ 5. (생략)

6. 주식매수선택권은 이를 부여하는 주주총회 결의일로부터 3년 경과한 날로부터 2년 내에 행사할 수 있다.
제10조 (주식매수선택권)

1. 당 회사는 임·직원(~)들에게 상법 등 관련 법령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주식매수선택권을 주주총회의 특별결의에 의하여 부여 할 수 있다. 다만, 상법 등 관련법령이 정하는 한도까지 이사회 결의로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 있다.&cr2. ~ 5. (현행과 같음)

6. 주식매수선택권은 이를 부여하는 주주총회 또는 이사회 결의일로부터 2년 경과한 날로부터 5년 내에 행사할 수 있다
- 우수 인재 확보를 &cr위한 근거 마련
제38조 (위원회)

1. 회사는 이사회 내에 다음 각 호의 위원회를 둘 수 있다.

1) 내부거래위원회

2) (신설)
제38조 (위원회)

1. 회사는 이사회 내에 다음 각 호의 위원회를 둘 수 있다.

1) 내부거래위원회

2) 기타 이사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위원회
- 이사회 내 위원회를 통해 의사결정의 &cr효율성과 전문성, &cr신속성 제고
부칙 제3조 (시행일자)&cr 일부개정 2022년 3월 28일 개정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cr 제4호 의안: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cr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7(2)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3,000백만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4(1)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1,399백만
최고한도액 1,500백만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

&cr 제5호 의안: 감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cr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감사의 수 1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100백만

(전 기)

감사의 수 1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79백만
최고한도액 100백만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IV.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가. 제출 개요 2022년 03월 18일1주전 회사 홈페이지 게재

제출(예정)일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는 향후 주주총회 1주일전까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될 예정이며, 사업보고서는 주주총회 1주전 당사 홈페이지(www.gccell.com)에 게재 될 예정입니다.&cr&cr※ 당사는 2022년 3월 28일 정기주주총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향후 정기주주총회에서 안건이 부결되거나 수정이 발생한 경우 정정보고서를 통해 그 내용 및 사유 등을 반영할 예정이오니 정기주주총회 이후 전자공시시스템 및 당사 홈페이지에 게재된 사업보고서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사항

▶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에 관한 사항

당사는 상법 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60조제5호에 따른 전자위임장제도를 2018년도부터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여 활용하고 있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시거나, 전자위임장을 수여하실 수 있으니 적극 활용 바랍니다.&cr

1) 전자투표·전자위임장권유관리시스템 인터넷 주소 : https://evote.ksd.or.kr, &cr 모바일 주소 : https://evote.ksd.or.kr/m

2) 전자투표 행사·전자위임장 수여기간 : 2022년 3월 18일 9시 ~ 3월 27일 17시 (기간 중 24시간 이용 가능)

3) 인증서를 이용하여 시스템에서 주주 본인 확인 후 의안별 전자투표 행사 또는 &cr 전자위임장 수여

※주주확인용 인증서의 종류 : 코스콤 증권거래용 인증서, 금융결제원 개인&cr 용도제한용 인증서 등

4)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cr 경우 기권으로 처리

▶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에 관한 안내&cr-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확산에 따라, 감염 및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주주총회장 입장시 체온을 확인할 예정이며, 당일 발열, 기침 및 기타 감염 의심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증상자를 위한 임시주주총회장으로 안내할 예정입니다.&cr- 주주총회장 입장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스크 미착용시 입장을 제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cr- 또한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차단을 위하여 현장 참석보다는 예탁결제원 전자투표시스템을 활용한 의결권 행사를 권장드리며, 주주총회 개최 전 확진자 발생 등에 따른 불가피한 장소 변경이 있는 경우, 직원의 안내에 따라 변경된 장소로 이동하여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cr&cr▶ 주총 집중일 주총 개최 사유&cr - 해당사실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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