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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te Non-Life Insurance Co., Ltd.

Prospectus Sep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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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spec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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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설명서 2.0 롯데손해보험(주) 투 자 설 명 서 2022년 09월 02일 롯데손해보험 주식회사 롯데손해보험(주) 제9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후순위 공모사채 금 일천사백억원(\140,000,000,000) 1. 증권신고의 효력발생일 : 2022년 09월 02일 2. 모집가액 : 금 일천사백억원(\140,000,000,000) 3. 청약기간 : 2022년 09월 02일 4. 납입기일 : 2022년 09월 02일 5.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의 열람장소 가. 증권신고서 :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 나. 일괄신고 추가서류 : 해당사항 없음 다. 투자설명서 :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 서면문서 : 롯데손해보험(주) 서울시 중구 소월로 3(남창동) 6. 안정조작 또는 시장조성에 관한 사항 해당사항 없음 이 투자설명서에 대한 증권신고의 효력발생은 정부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이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며, 이 투자설명서의 기재사항은 청약일 전에 정정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메리츠증권(주) 【 대표이사 등의 확인 】 대표이사 확인서.jpg 대표이사 확인서 【 본 문 】 요약정보 1. 핵심투자위험 하단의 핵심투자위험은 증권신고서 본문에 기재된 투자위험요소 중 중요한 항목만을 투자자의 이해도 제고를 위하여 간단ㆍ명료하게 요약한 것입니다. 자세한 투자위험요소는 "본문-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Ⅲ. 투자위험요소"에 기재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 분 내 용 사업위험 가. 국내외 경기 변동에 따른 위험 당사가 영위하는 손해보험업은 내수산업의 성격으로 국내 경기변동에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 경제는 세계 경제시장 및 금융시장 상황에 큰 영향을 받으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글로벌 경기위축,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등과 관련된 불확실성이 잠재되어 있습니다. 이렇듯 국내외 경기침체나 금융환경이 불안정할 경우 보유계약이 이탈하는 등 성장이 위축될 수 있으며 이는 손해보험회사들의 사업과 영업실적, 재무상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나. 손해보험업 고유 위험 손해보험업은 보험영업 위험, 자산운용 위험, 유동성 위험이 존재하며, 만약, 리스크관리 시스템과 정책 및 절차를 효율적으로 운용하지 못한다면 리스크 증가를 경감시키지 못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해 손해보험사의 사업과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장기보험 성장 둔화와 경과손해율 변동에 따른 위험 손해보험시장은 2012년까지 10% 이상의 고성장세를 보였으나, 2022년 1분기 기준, 전체 원수보험료의 65.1% 수준을 차지하고 있는 장기보험의 성장 둔화로 인해 2013년부터 성장률이 5% 내외로 둔화되고 있습니다. 2022년 1분기 기준, 손해보험시장의 원수보험료는 전년 대비 4.4% 성장하였습니다. 성장률 둔화 추세가 향후에도 지속되고 장기보험 손해율이 상승한다면, 손해보험업계 성장에 제한요인이 될 수 있으며,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라. 자동차 보험 성장 둔화와 경과손해율 변동에 따른 위험 자동차보험시장은 자동차대수, 사고발생률 등의 요소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자동차보험시장은 2022년 1분기 기준, 전년 대비 원수보험료 기준으로 3.0% 증가하였습니다. 경과손해율은 2022년 1분기 기준 74.1%로 2021년말 82.0% 대비 7.9%p 하락하였습니다.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점유율 확대 경쟁 심화 등 자동차보험 원수보험료 성장에 부정적인 요인이 발생하여 성장률이 둔화되거나, 손해율이 상승하는 경우에는 손해보험사의 성장성과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일 미칠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마. 투자영업이익 감소에 따른 위험 손해보험사의 수익구조 특성상 투자영업이익이 감소할 경우 수익성이 훼손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투자영업이익은 손해보험회사의 투자자산에 영향을 미치는 국내외경제 및 주식, 채권, 부동산과 기타 자산시장 여건과 함께 환율, 인플레이션율, 이자율 변동성 등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이러한 경제 및 시장여건들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손해보험사들은 안정적인 수익원 확보를 위해 대체 투자처를 지속적으로 다변화하고 있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금리역마진과 국내외 경제불안으로 인한 투자환경의 불확실성이 심화될 경우 운용자산이익률 하락에 따른 투자영업이익의 감소로 인해 손해보험회사의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하오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 경쟁심화에 따른 위험 손해보험업은 높은 진입장벽으로 인한 신규 진입이 용이하지 않은 상황에서, 기존 손해보험업체들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형4사의 과점양상에, 중소형사가 방카슈랑스 등으로 시장점유율 증가시키고 있으며, 대형4사는 자동차 보험 등을 통한 시장점유율 확대에 노력하고 있어 경쟁이 더욱 심화 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손해보험업 전체의 순이익은 증가하고 있는 추이를 보이고 있으나, 손해보험업계 경쟁이 재차 심화되는 현상이 나타날 경우, 손해보험사들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존재하오니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사. 규제산업으로서의 위험 손해보험업은 규제산업으로 손해보험회사들이 관련 법 및 RBC비율(자본적정성 지표) 산출기준 강화, 연결 RBC 제도 도입, IFRS17 도입 등의 재무건전성 강화에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할 경우 영업활동 및 재무현황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RS17은 2023년 공식 적용되는 것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IFRS17 도입으로 ① 보험부채 시가평가 도입, ② 보험수익 인식방법의 변화, ③ 회계상 이익의 표시방법이 변경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손해보험사들은 재무건전성 및 손익구조의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되어 재무구조 및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되며, 자본 확충을 위해 다양한 조치(자본인정증권의 발행, 잉여금의 유보, 자산 매각 및 증자 등)를 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처럼 감독당국의 자본건전성 규제강화와 더불어 IFRS17 도입 등 회계기준의 변경 영향으로 인하여 보험회사의 재무구조 및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한편 IFRS17 도입과 더불어 새롭게 변경되는 新지급여력제도(K-ICS) 또한 2023년 적용되는 것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영향평가를 통해 보험회사의 영향을 파악하고, 업계의견을 수렴하여 산출기준을 수정해 나갈 예정이며, 보험회사의 준비상황 및 수용가능성 등을 감안하여 동 제도가 연착륙 할 수 있도록 단계적 적용방안을 추가적으로 마련할 계획입니다. 현 시점에서 IFRS17과 新지급여력제도(K-ICS)의 도입이 당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신뢰성 있게 예측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며, 향후 제도의 변경에 대하여 주의 깊게 모니터링 할 계획입니다. 아. 보험사기 증가에 따른 위험 보험사기란 "보험회사를 기망할 의도를 가지고 허위의 보험금청구를 하는 행위" 또는 "보험증권을 소지한 자가 다른 방법에 의해서는 지불되지 않을 보험금청구에 대한 보험금을 얻기 위해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하거나 일정한 사실을 은폐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보험사기를 근절하기 위해 금융감독당국, 유관기관 및 각 손해보험회사가 함께 노력하고 있으나, 향후 보험사기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경우, 이는 결국 타 보험계약자의 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보험료 인상이 정부정책 등의 영향으로 보험금 지급 증가 금액을 모두 반영하지 못한다면 손해보험회사의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 채널다각화 실패 위험 손해보험업계 모집방법별 원수보험료 내 대면채널 비중이 2014년 말 88.5%에서 2019년 말 87.8%, 2020년 말 86.3%, 2021년 말 85.8%로 소폭 하락하고 있는 추세인 반면 신채널 비중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향후 신채널을 통한 손해보험사간 경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손해보험사의 신채널 진출 및 영업강화로 인한 비용지출이 예상됩니다. 한편, 설계사채널 비중이 감소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대리점 판매 비중 다음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핵심 설계사 확보경쟁으로 인한 설계사 보수 인상 등으로 당사의 손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향후 손해보험사가 판매채널 다변화에 실패하거나 핵심 설계사 확보에 실패 할 경우 영업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회사위험 가. 대주주 변경에 따른 사업 및 재무건정성 변동 위험 당사는 2019년 5월 24일 대주주 ㈜호텔롯데 외 4인이 보유중인 총 71,828,783주(㈜호텔롯데 25,089,128주, ㈜부산롯데호텔 29,125,736주, 롯데역사(주) 9,532,254주, 신동빈 1,811,460주, Aioi Nissay Dowa Insurance Co., Ltd. 6,270,205주)의 주식(지분율 53.49%)을 (주)제이케이엘파트너스에 매도하는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후 대주주 적격성 심사 승인 절차를 거쳐 2019년 10월 10일 당사의 최대주주가 빅튜라(유)(업무집행사원 ㈜제이케이엘파트너스)로 변경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법에 관한 법률 제 14조2항에 의거하여 2019년 11월 27일자로 기업집단 롯데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대주주 변경으로 롯데계열사의 재무적 지원 감소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투자자께서는 사업과 재무건정성의 변동 가능성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 시장점유율 저하 및 지위 변동 위험 대형 4개사(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보, KB손보)의 시장점유율은 2022년 1분기 기 기준 약 65.0%로 대형 4개사를 중심으로 손해보험 시장은 과점양상을 보이고 있는 한편, 중소형사는 신채널 및 장기보험 판매전략으로 점유율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대형4사 및 중소형손해보험사의 영업 채널 다각화 등으로 인하여 경쟁 심화가 불가피하며, 향후 신규 시장참여자가 발생할 경우 당사의 시장점유율 변동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음을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 수익성 관련 위험-수익 구조 관련 위험 보험료를 통해 회사가 제반 경비를 얼마나 충당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합산비율은 100%를 상회하면 보험영업이익이 적자임을 나타냅니다. 당사의 2022년 1분기 기준 합산비율은 106.14% 수준으로 업계 평균 대비 다소 열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보험업종의 특성상 당사 또한 합산비율에 따라 발생하는 보험영업이익의 적자분을 투자영업이익을 통해 보전을 하고 있습니다. 향후 당사의 보험영업이익의 적자규모가 증가하거나 투자영업이익의 규모가 감소하여, 투자영업이익이 보험영업이익의 적자를 상쇄하지 못할 경우 당사의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감소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투자자께서는 당사의 보험영업부문의 투자위험과 투자영업부문의 투자위험에 관한 사항을 함께 검토 하시고 투자판단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라. 수익성 관련 위험-보험종목별 수익성 변동에 따른 위험 2022년 상반기 기준 당사의 영업수익은 약 1.8조원으로, 영업수익을 구성하는 항목 가운데 보험료수익이 61.45% 수준을 차지하고 있으며, 원수보험료 가운데 장기보험이 약 86.69% 수준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2022년 상반기 기준 당사의 원수보험료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원수보험료는 장기보험으로 약 9,766억원으로 전년(약 9,403억원) 대비 약 3.86%가량 증가하였습니다. 전체 원수보험료에서 장기보험(장기+개인연금) 비중이 높아 당사 전체 원수보험료와 보험영업수익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보험산업은 대표적인 규제산업으로, 향후 장기보험 수입료의 둔화 및 감소에 영향을 주는 정책 또는 규제가 시행될 경우 당사의 편중된 보험료 수익구조로 인해 영업수익에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영업수익 가운데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장기보험 손해율이 상승할 경우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마. 자산건전성 위험 당사의 2022년 1분기 기준가중부실자산비율은 0.26%로, 국내 일반손해보험사의 가중부실자산비율 평균 0.16% 대비 높은 수준입니다. 당사 건전성 분류 대상을 살펴보면, 대출채권과 유가증권이 대부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보험미수금의 전체 금액 비중은 약 0.4%에 불과하나, 전체 고정이하금액 대비 보험미수금의 고정이하금액 비중은 약 10.58%로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향후 추가적인 고정이하 분류로 인한 대손충당금 적립 가능성과 신규 보험미수금 발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이로 인한 당사의 수익성과 자산건전성의 약화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사 운용자산 중 안전자산(현예금 및 예치금, 국공채, 특수채의 합)은 2022년 1분기 기준 1조 2,293억원으로 전체 운용자산 대비 7.6%의 비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안전자산 비중은 최근 3년간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으나 향후 수익성 제고를 위해 안전자산 비중이 축소되고, 자산건전성 지표에 변동성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바. 자본적정성 변동 위험 당사의 RBC비율은 2022년 상반기 기준 168.55%를 기록하며 보험업법상 감독기준인 100%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향후 IFRS17 뿐만 아니라 금융당국이 건전성 규제를 추가로 강화하는 제도를 도입하거나 금리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로 인한 자본(기타포괄손익누계액)의 감소, 운용수익 감소로 인한 자본(당기순이익 및 이익잉여금)의 감소 및 예상치 못한 위험액(보험, 금리, 신용, 시장, 운영)의 증가가 발생할 경우 당사의 자본적정성이 추가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당사의 지급여력비율이 100%를 하회하게 될 경우 보험업감독규정에 의해 금융당국으로부터 경영개선권고를 받을 수 있으니 투자자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금번 사채발행대금이 납입되면, RBC비율은 2022년 상반기 기준 168.55%에서 17.2%p 증가한 185.70%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당사의 이러한 계획과 달리 금번 수요예측에서 응찰 부족 등의 시장의 저조한 수요로 인하여 발행규모가 감소하는 경우 당사가 기대한 지급여력비율 개선효과에 미치지 못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향후 기준금리 상승으로 인해 국내 금리가 상승할 경우 매도가능증권의 평가가 절하되어 당사의 RBC비율이 추가적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사. 유동성 위험 당사의 2022년 1분기 기준 현금수지차 비율은 약 36%로 국내 일반손해보험사 가중평균인 29%를 밑도는 수준입니다. 당사의 유동성비율은 2022년 1분기 105%로, 같은 기간 업계 가중평균인 158%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전반적으로 업계평균대비 낮은 현금수지차비율 및 유동성비율로 일시적 자금부족의 위험에는 상대적으로 많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당사의 유동성 위험에 대해서 충분한 검토를 하신 후 투자판단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아. 보험판매 채널구성에 따른 위험 당사의 2022년 상반기 기준 모집형태별 원수보험료 비중을 보면, 임직원 39.95%(퇴직연금 포함), 설계사 14.73%, 대리점 41.57%, 중개사 0.82%, 방카슈랑스 2.66%, 공동인수 0.27%의 구성을 보이고 있어, 임직원, 대리점을 통한 모집이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습니다. 향후 보험업계에서 대면 판매 채널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신채널에서 타사의 공격적인 영업에 의해 점유율 방어에 실패하거나 새로 등장하는 판매 채널 선점에 실패하는 등의 위험은 상존합니다. 투자자들께서는 다양한 보험 판매 채널과 그에 대한 당사의 대응에 유념하시어 투자 판단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자. 시장위험요인의 변동가능성 당사는 운용자산 중 유가증권의 비중이 2022년 상반기 기준 79.20%를 차지함에 따라 시장의 주요 거시적 변수들이 급격한 변동을 보일 경우 당사의 운용자산의 평가금액에 영향을 주어 손실이 발생 될 수 있습니다. 당사의 다양한 시장위험관리 노력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시장위험요인의 변동이 발생할 경우 당사의 손익이나 자본이 감소하여 당사의 재무전건성과 자본적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일 미칠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차. 소송, 제재 및 민원 관련 위험 당사는 금융당국으로부터 기초서류 기재사항 준수의무 위반, 비교 공시정보 보험협회 미제공, 책임준비금 적립 불철저 등의 사유로 과징금 및 과태료를 부과받은 사실이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제재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있으나,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이 적절하게 진행되지 않을 경우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더 높은 수준의 제재를 받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하여 당사의 평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사의 민원관리현황은 양호한 수준이며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추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보험사의 경우 민원발생의 증가 및 민원발생 평가 등급이 하락할 경우 평판이 저하되어 회사의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어 투자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투자위험 가. 전자등록 발행 및 환금성 제약에 관한 사항 본 후순위사채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한국예탁결제원에 전자등록하므로 실물 채권의 발행 또는 등록필증을 교부하지 아니합니다. 한편, 본 사채는 한국거래소의 채무증권 신규상장심사요건을 충족하고 있는 바,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를 무난하게 통과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환금성 위험은 미약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채권시장에 상존하는 여러 변수들과 변동성에 의해 상장 이후 수급불균형 등의 원인으로 환금성이 훼손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나. 원리금 상환에 관한 사항 롯데손해보험(주) 제 9회 무보증 후순위사채는 예금자보호법의 적용대상이 아니며, 금융기관 등이 보증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 책임은 당사에게 있으며, 정부가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 불이행에 따른 투자위험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다. 공모 일정 및 효력 발생에 관한 사항 본 신고서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 120조 제1항 규정에 의해 효력이 발생하며, 제 120조 제3항에 규정된 바와 같이 이 신고서의 효력의 발생은 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본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하는 효력을 가지지 아니합니다. 또한, 본 증권신고서상의 공모일정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은 금융감독원 공시심사과정에서 정정사유가 발생할 경우 변경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고, 최종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라. 본 사채 후순위 특약 및 후순위자의 의무와 관련된 사항 롯데손해보험(주) 제 9회 무보증 후순위사채는 2022년 09월 02일 발행될 예정이며, 본 사채는 무보증 후순위사채 보다 열후한 후순위특약이 부가된 채권 및 주주의 권리(보통주 및 우선주 포함)를 제외한 발행회사에 대한 모든 일반무보증, 비후순위채권보다 후순위입니다. 따라서 투자자께서는 본 사채의 후순위 특약 등의 사채발행조건에 유의하시어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마. 중도상환권(Call-option) 관련 내용 롯데손해보험(주) 제 9회 무보증 후순위사채의 경우 발행회사가 그 선택에 의하여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5년이 경과한 날(당일 포함하고 그 날이 영업일이 아닌 경우 직후 도래하는 영업일을 말한다) 이후에「보험업감독규정」제7-10조 제5항의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 한하여 제9회 무보증 후순위사채의 전부를 상환할 수 있는 중도상환권(Call Option)이 부여되어 있습니다. 「보험업감독규정」 제7-10조 제5항에 따른 중도상환 요건들이 충족되면 중도상환(Call Option)이 가능하므로, 투자자들께서는 중도상환 요건들에 관해 살펴보신 후 투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바. 이자율 조정에 관한 사항 롯데손해보험(주) 제 9회 무보증 후순위사채는 발행일로부터 5년째 되는 날인 이자율조정일에 이자율이 재산정되는 이자율조정(Interest Rate Reset) 조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경우 이자율은 i) 이자율조정일 2영업일 전 민간채권평가회사4사(한국자산평가(주), 키스채권평가(주), 나이스피앤아이(주), 에프앤자산평가(주))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10년 만기 국고채권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자리 이하 절사)에 ii) 본 계약 제4조에 따른 수요예측을 통하여 산정된 발행금리와 발행일 2영업일 전(2022년 08월 31일)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주), 키스채권평가(주), 나이스피앤아이(주), 에프앤자산평가(주))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10년 만기 국고채권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자리 이하 절사)의 차이(스프레드)를 가산하는 방식으로 조정됩니다. 이자율조정일에 재산정된 이자율은 해당 이자율조정일(당일 포함)로부터 만기일(해당일 불포함)까지 적용됩니다. 이와 같이 동 후순위사채는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5년째 되는 날 이자율이 재조정되기 때문에 투자자께서는 이점을 유념하시고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사. 신용등급 관련 사항 한국신용평가(주) 및 한국기업평가(주)는 본 사채의 신용평가등급을 A- / Stable 로 평가하였습니다. 아. 예측 진술된 기재사항의 변동 가능성 및 전자공시사항 참조 당사는 상기에 기술된 투자위험요소 외에도 경제 상황 등에 의하여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어, 현재 시점에서의 평가와 향후 실제 결과가 상이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사오니 투자자께서는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자. 보험업감독규정 관련 사항 보험업감독규정 제7-10조에 따르면, 후순위채무를 통한 자금조달을 하고자 하는 보험회사는 후순위채무에 관하여 자금조달금액, 자금공여자, 자금조달금리, 그 밖에 감독원장이 정한 신고서 및 신고내용과 관련 요건이 충족됨을 증명하는 자료를 첨부하여 금융감독원장에게 신고하여야 합니다. 당사는 본 제9회 무보증 후순위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보험업감독규정 제7-10조에 의거하여 금융감독원에 신고서를 제출하였으나,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현재 수리통지서를 수령하지 못하였습니다. 본 후순위사채 발행과 관련하여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신고서 수리 통지를 받지 못할 경우, 본 사채가 자본으로 인정받지 못할 위험이 존재하는 점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향후 신고한 내용 이외에 별도의 약정 또는 거래 등을 통하여 보험업감독규정 제7-10조 등을 위반한 사실이 발생할 경우, 본 후순위사채는 보험업감독규정에서 규정하는 지급여력금액에서 제외될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회차 : 9 (단위 : 원, 주) 채무증권 명칭 무보증후순위사채 모집(매출)방법 공모 권면(전자등록)총액 140,000,000,000 모집(매출)총액 140,000,000,000 발행가액 140,000,000,000 이자율 6.90% 발행수익률 6.90% 상환기일 2032년 09월 02일 원리금지급대행기관 (주)신한은행FI영업1부 (사채)관리회사 한국증권금융(주) 신용등급(신용평가기관) A- / A-(한국기업평가(주) / 한국신용평가(주)) 비고 - 인수인 증권의종류 인수수량 인수금액 인수대가 인수방법 대표 메리츠증권 - 6,000,000 60,000,000,000 인수금액의 1.00% 총액인수 인수 교보증권 - 4,000,000 40,000,000,000 인수금액의 1.00% 총액인수 인수 DB금융투자 - 4,000,000 40,000,000,000 인수금액의 1.00% 총액인수 청약기일 납입기일 청약공고일 배정공고일 배정기준일 2022년 09월 02일 2022년 09월 02일 - - - 자금의 사용목적 구 분 금 액 운영자금 140,000,000,000 발행제비용 1,539,820,000 【국내발행 외화채권】 표시통화 표시통화기준발행규모 사용지역 사용국가 원화 교환예정 여부 인수기관명 - - - - - - 보증을받은 경우 보증기관 - 지분증권과연계된 경우 행사대상증권 - 보증금액 - 권리행사비율 - 담보 제공의경우 담보의 종류 - 권리행사가격 - 담보금액 - 권리행사기간 - 매출인에 관한 사항 보유자 회사와의관계 매출전보유증권수 매출증권수 매출후보유증권수 - - - - - - - - - - 【주요사항보고서】 【파생결합사채해당여부】 기초자산 옵션종류 만기일 N - - - 【기 타】 ▶ 본 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2022년 07월 27일 메리츠증권(주)와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함.▶ 본 사채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사채를 한국예탁결제원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전자등록하므로, 실물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하며, 등록필증의 교부 등이 존재하지 않음.▶ 본 사채는 사채권을 발행하지 않으므로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 39조에 의거 전자등록주식 등의 소유자가 권리행사를 위하여 계좌관리기관을 통해 신청하는 경우 전자등록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소유자증명서"를 발행하여야 함.▶ 본 사채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전자등록되므로, 등록 말소 시 사채권 발행을 청구할 수 없음.▶ 본 사채는 실물발행이 아닌 전자등록에 의한 발행이므로 인수수량의 기재가 불가능하나, 이해상의 편의를 위해 10,000원을 수량의 1단위로 기재함.▶ 본 사채의 상장신청예정일은 2022년 09월 01일이며, 상장예정일은 2022년 09월 02일임.▶본 사채는 후순위사채로서 후순위 특약사항이 있으므로, 아래의 특약 사항을 참고하셔서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본 사채는 중도상환권(Call option)이 부여되어 있습니다. 아래의 중도상환 관련사항을 참조하시되,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II.증권의 주요 권리내용-1. 일반적인 사항'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I.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1. 공모개요 회 차 : 9 (단위 : 원) 항 목 내 용 사 채 종 류 무보증 후순위사채 구 분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후순위사채 권 면 총 액 140,000,000,000 할 인 율(%) - 발행수익율(%) 6.90% 모집 또는 매출가액 각 사채 전자등록총액의 100.0% 모집 또는 매출총액 140,000,000,000 각 사채의 금액 본 사채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사채를 전자등록으로 발행하므로 사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함. 이자율 연리이자율(%) 6.90% 이자지급 방법 및 기한 이자지급 방법 이자는 "본 사채" 발행일로부터 원금상환 기일 전일까지 계산하여 매 1개월마다 연 이율의 1/12씩 후급하며 이자지급기일은 아래와 같다. 다만, 이자지급기일이 은행휴업일에 해당할 경우 그 다음 영업일을 이자지급기일로 하고, 이자지급기일 이후의 이자는 계산하지 아니한다. "본 사채"가 중도상환 되는 경우, 발행회사는 중도상환 이후에는 이자지급의무를 부담하지 아니한다. 이자지급 기한 2022년 10월 02일, 2022년 11월 02일, 2022년 12월 02일, 2023년 01월 02일, 2023년 02월 02일, 2023년 03월 02일, 2023년 04월 02일, 2023년 05월 02일, 2023년 06월 02일, 2023년 07월 02일, 2023년 08월 02일, 2023년 09월 02일, 2023년 10월 02일, 2023년 11월 02일, 2023년 12월 02일, 2024년 01월 02일, 2024년 02월 02일, 2024년 03월 02일, 2024년 04월 02일, 2024년 05월 02일, 2024년 06월 02일, 2024년 07월 02일, 2024년 08월 02일, 2024년 09월 02일, 2024년 10월 02일, 2024년 11월 02일, 2024년 12월 02일, 2025년 01월 02일, 2025년 02월 02일, 2025년 03월 02일, 2025년 04월 02일, 2025년 05월 02일, 2025년 06월 02일, 2025년 07월 02일, 2025년 08월 02일, 2025년 09월 02일, 2025년 10월 02일, 2025년 11월 02일, 2025년 12월 02일, 2026년 01월 02일, 2026년 02월 02일, 2026년 03월 02일, 2026년 04월 02일, 2026년 05월 02일, 2026년 06월 02일, 2026년 07월 02일, 2026년 08월 02일, 2026년 09월 02일, 2026년 10월 02일, 2026년 11월 02일, 2026년 12월 02일, 2027년 01월 02일, 2027년 02월 02일, 2027년 03월 02일, 2027년 04월 02일, 2027년 05월 02일, 2027년 06월 02일, 2027년 07월 02일, 2027년 08월 02일, 2027년 09월 02일, 2027년 10월 02일, 2027년 11월 02일, 2027년 12월 02일, 2028년 01월 02일, 2028년 02월 02일, 2028년 03월 02일, 2028년 04월 02일, 2028년 05월 02일, 2028년 06월 02일, 2028년 07월 02일, 2028년 08월 02일, 2028년 09월 02일, 2028년 10월 02일, 2028년 11월 02일, 2028년 12월 02일, 2029년 01월 02일, 2029년 02월 02일, 2029년 03월 02일, 2029년 04월 02일, 2029년 05월 02일, 2029년 06월 02일, 2029년 07월 02일, 2029년 08월 02일, 2029년 09월 02일, 2029년 10월 02일, 2029년 11월 02일, 2029년 12월 02일, 2030년 01월 02일, 2030년 02월 02일, 2030년 03월 02일, 2030년 04월 02일, 2030년 05월 02일, 2030년 06월 02일, 2030년 07월 02일, 2030년 08월 02일, 2030년 09월 02일, 2030년 10월 02일, 2030년 11월 02일, 2030년 12월 02일, 2031년 01월 02일, 2031년 02월 02일, 2031년 03월 02일, 2031년 04월 02일, 2031년 05월 02일, 2031년 06월 02일, 2031년 07월 02일, 2031년 08월 02일, 2031년 09월 02일, 2031년 10월 02일, 2031년 11월 02일, 2031년 12월 02일, 2032년 01월 02일, 2032년 02월 02일, 2032년 03월 02일, 2032년 04월 02일, 2032년 05월 02일, 2032년 06월 02일, 2032년 07월 02일, 2032년 08월 02일, 2032년 09월 02일. 신용평가 등급 평가회사명 한국기업평가(주) / 한국신용평가(주) 평가일자 2022.08.19 / 2022.08.18 평가결과등급 A- / A- 주관회사의분석 주관회사명 메리츠증권(주) 분석일자 2022.08.18 상환방법및 기한 상 환 방 법 "본 사채"의 원금은 2032년 09월 02일 만기에 일시 상환한다. 다만, 상환기일이 은행의 휴업일인 경우에는 그 다음 영업일을 상환기일로 하고, 상환기일 이후의 이자는 계산하지 아니한다.[사채의 중도상환(Call option)]가. 제9회 무보증 후순위사채의 경우 "발행회사"는 그 선택에 의하여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5년이 경과한 날(당일 포함하고 그 날이 영업일이 아닌 경우 직후 도래하는 영업일을 말한다) 이후에「보험업감독규정」제7-10조 제5항의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 한하여 제9회 무보증 후순위사채의 전부를 상환할 수 있다. 이 경우 발행회사는 본 사채의 원금과 해당 중도상환일까지 발생하였으나 지급되지 아니한 이자(일할 계산)를 합한 금액을 상환하여야 한다. 중도상환일이 은행의 휴업일인 경우에는 그 다음 영업일을 중도상환일로 한다.나. 발행회사가 중도상환을 결정한 경우 중도상환 여부에 대한 의사를 중도상환일 기준 5영업일 전에 한국예탁결제원 및 사채관리회사에 사전 통지한다.다. 본 조항에 따라 본 사채가 중도상환되는 경우 이에 따른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는 것으로 한다. 상 환 기 한 2032년 09월 02일 납 입 기 일 2022년 09월 02일 등 록 기 관 한국예탁결제원 원리금지급대행기관 회 사 명 (주)신한은행 FI영업1부 회사고유번호 00149293 【기 타】 ▶ 본 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2022년 07월 27일 메리츠증권(주)와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함.▶ 본 사채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사채를 한국예탁결제원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전자등록하므로, 실물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하며, 등록필증의 교부 등이 존재하지 않음.▶ 본 사채는 사채권을 발행하지 않으므로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 39조에 의거 전자등록주식 등의 소유자가 권리행사를 위하여 계좌관리기관을 통해 신청하는 경우 전자등록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소유자증명서"를 발행하여야 함.▶ 본 사채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전자등록되므로, 등록 말소 시 사채권 발행을 청구할 수 없음.▶ 본 사채는 실물발행이 아닌 전자등록에 의한 발행이므로 인수수량의 기재가 불가능하나, 이해상의 편의를 위해 10,000원을 수량의 1단위로 기재함.▶ 본 사채의 상장신청예정일은 2022년 09월 01일이며, 상장예정일은 2022년 09월 02일임.▶본 사채는 후순위사채로서 후순위 특약사항이 있으므로, 아래의 특약 사항을 참고하셔서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본 사채는 중도상환권(Call option)이 부여되어 있습니다. 아래의 중도상환 관련사항을 참조하시되,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II.증권의 주요 권리내용-1. 일반적인 사항'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사채는 후순위사채로서 아래와 같은 후순위 특약이 있으며 채권자는 이러한 후순위 사채의 위험성을 숙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 본 사채 인수계약서 내 후순위 특약 및 후순위자의 의무인수계약서 제5조 (후순위 특약) 1. “본 사채”에 관한 원리금지급청구권은 “발행회사”에 대하여 파산절차, 회생절차, 청산절차 및 외국에서 유사한 도산절차가 개시되는 경우에는 ① “발행회사”에 대한 모든 일반 무보증, 비후순위 채권보다 후순위이고, ② “본 사채”보다 열후한 후순위특약이 부가된 채권 및 주주의 권리(보통주 및 우선주 포함)보다는 선순위로 한다. 2. “발행회사”에 대하여 파산절차, 회생절차, 청산절차 및 외국에서 유사한 도산절차가 개시되는 경우 “본 사채”와 동일하거나 열후한 후순위특약이 부가된 채권 및 상기 1. ② “주주의 권리”를 제외한 다른 모든 채권을 우선변제하고 잔여 재산이 있는 경우에 한하여 “본 사채”를 상환한다. 3. “본 사채” 소지자는 본 계약의 각 조항 및 “본 사채”의 조건을 “본 사채”의 사채권자 보다 선순위 채권자에게 불리하도록 변경할 수 없으며 상기 2.에 따라 “본 사채”의 원리금을 상환 받을 수 없음에도 원리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상환 받은 경우 그 수령한 금액을 즉시 “발행회사”에 반환하여야 하며, 상기 2.의 조건이 충족될 때까지 “본 사채”에 관한 권리를 자동채권으로 하여 “발행회사”에 대하여 상계할 수 없다. 4. “본 사채” 소지자가 “발행회사”에 대하여 채무를 지고 있는 경우 동 채무와 “본 사채”간 상계할 수 없다. 5. “본 사채”에는 후순위 사채의 본질을 해할 우려가 있는 담보의 제공, 채무보증 등에 관한 약정은 존재하지 않으며, 중도상환이 불가함을 원칙으로 한다. 단, 제3조 제9항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중도상환이 가능하다. 6. 본 계약, 사채관리계약서, 사채원리금지급대행계약서를 포함한 관련약정에서 본 조 특약과 다른 사항을 정하고 있는 경우 본 조 특약이 우선하여 적용된다. 제6조 (후순위자의 의무) 1. 불이익변경의 금지 본 계약의 각 조항을 "본 사채"의 사채권자보다 선순위 채권자에게 불리하게 변경하지 않기로 한다. 여기에서 선순위 채권자란 본 계약상의 사채 및 제5조 제1항 내지 제4항과 동일한 조건이 부가된 채권을 제외한 모든 채권을 보유하고 있는 자를 말한다. 2. 반환의무 “본 사채”의 사채권자가 제5조 제1항 내지 제4항에 따라 변제 또는 배당을 받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원리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받은 경우에는 "본 사채"의 사채권자는 그 수령한 금액을 즉시 "발행회사"에게 반환하도록 한다. 3. 상계금지 제5조 제1항 내지 제5항 상의 조건이 충족될 때까지 "본 사채"의 사채권자는 본 계약상의 사채를 자동채권으로 하여 상계할 수 없다. ※ 기한의 이익 상실인수계약서제3조 (발행조건)(16) “발행회사”의 기한의 이익상실: 가. “발행회사”가 파산 또는 청산한 경우에 “발행회사”는 즉시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하며, 이 사실을 공고하고 자신이 알고 있는 사채권자 및 “사채관리회사”에 이를 통지하여야 한다. 나. “본 사채”에 대하여 위 가목에 따라 기한의 이익이 상실된 경우, 기한의 이익이 상실된 날을 그 지급기일로 본다. 주) 상기 "사채관리회사는" 한국증권금융임.※ 보험업 감독규정당사는 보험업을 영위하는 보험회사로서 보험업 감독규정 제7-9조에 의거하여 후순위채권을 발행할 수 있으며, 후순위채권을 발행할 경우 동 규정 제7-10조 제1항 각호의 요건을 충족하여야 합니다. 제7-9조(차입)① 영 제58조제2항 및 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보험회사는 재무건전성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한 경우 또는 적정한 유동성을 유지하기 위한 경우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방법에 한하여 차입할 수 있다. <개정 2017.8.28>1. 은행으로부터의 당좌차월 2. 환매조건부채권의 매도 3. <삭제 2014.12.31>4. 정부로부터의 국채인수 지원자금 차입 5. 후순위차입 또한 후순위채권 발행(이하 "후순위채무"라 한다) 6. 본점으로부터의 차입(외국보험회사의 국내지점에 한한다) 7. 채권의 발행 8. 기업어음의 발행9. 만기의 영구성, 배당지급의 임의성, 기한부후순위채무보다 후순위인 특성을 갖는 자본증권(이하 "신종자본증권"이라 한다) <신설 2016.4.1.>10. 「한국은행법」 제80조에 따른 한국은행으로부터의 차입 <신설 2020.5.27.>제7-10조(후순위채무)① 제7-9조제5호의 규정에 의한 후순위채무는 다음 각호의 요건을 충족하여야 한다.1. 차입기간 또는 만기가 5년 이상일 것2. 기한이 도래하기 이전에는 상환할 수 없을 것3. 무담보 및 후순위특약(파산 등의 사태가 발생할 경우 선순위채권자가 전액을 지급받은 후에야 후순위채권자의 지급청구권 효력이 발생함을 정한 특약을 말한다)조건일 것4. 파산 등의 사태가 발생할 경우 선순위채권자가 전액을 지급받을 때까지 후순위채권자의 상계권이 허용되지 않는 조건일 것② 감독원장은 제1항 각 호에 따른 후순위채권의 세부 발행요건을 정할 수 있다. <신설 2016.4.1>③ 후순위채무를 통한 자금조달을 하고자 하는 보험회사는 후순위채무에 관한 다음 각호의 사항이 포함된 서류를 첨부하여 감독원장에게 미리 신고하여야 한다. <개정 2016.4.1>1. 자금조달금액2. 자금공여자3. 자금조달금리4. 그 밖에 감독원장이 정한 신고서 및 신고내용과 관련 요건이 충족됨을 증명하는 자료 <개정 2016.4.1>④ 보험회사는 후순위자금 공여자에 대한 대출 등을 통하여 후순위채무와 관련하여 직·간접적으로 지원할 수 없다. <개정 2016.4.1>⑤ 제1항제2호의 규정에 불구하고 다음 각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거나 후순위채무를 상환한 후의 지급여력비율이 150%이상인 경우에 보험회사는 감독원장의 승인을 받아 당해 후순위채무를 기한이 도래하기 전에 상환할 수 있다. <개정 2016.4.1>1. 지급여력비율이 100% 이상일 것2. 상환전까지 당해 후순위채무에 비해 유상증자 등 자본적 성격이 강한 자본조달로 상환될 후순위채무와의 대체가 명확히 입증되고 그 금액이 당해 후순위채무의 상환예정액이상일 것. 기한이 도래하기 전에 상환하고자 하는 후순위채무의 잔존만기보다 원만기가 길고 금리 등 자금조달 조건 등이 유리한 후순위채무는 자본적 성격이 강한 자본조달수단으로 본다.3. 후순위채무 계약서상 감독원장의 사전승인시 기한이 도래하기 전에 채무자의 임의상환이 가능하다는 조항이 명시되어 있거나 당사자간에 합의가 있을 것4. 금융시장의 여건변화에 따라 당해 후순위채무의 금리조건이 현저히 불리하다고 인정될 것⑥ 제4항 각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여 후순위채무를 기한이 도래하기 전에 상환하고자 하는 보험회사는 제4항에서 정하는 요건의 충족여부를 입증하는 자료 및 대체 자금조달계획을 첨부하여 감독원장에게 사전에 승인을 요청하여야 한다. <개정 2016.4.1>⑦ 제4항 각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여 감독원장의 승인을 받은 보험회사는 대체자금조달이 완료된 후에 당해 후순위채무를 상환하여야 한다. <개정 2016.4.1> 본 사채는 보험업감독규정 제7-10조 제1항 각호의 요건을 충족하고 있으며, 제7-10조 제3항에 따라 후순위채무에 관한 사항이 포함된 서류를 첨부하여 금융감독원장에게 신고하였습니다. 제7-10조 제1항 충족요건 본 사채 발행조건 충족여부 1. 차입기간 또는 만기가 5년 이상일 것 만기 10년 충족 2. 기한이 도래하기 이전에는 상환할 수 없을 것 후순위특약 5항 충족 3. 무담보 및 후순위특약(파산 등의 사태가 발생할 경우 선순위채권자가 전액을 지급받은 후에야 후순위채권자의 지급청구권 효력이 발생함을 정한 특약을 말한다)조건일 것 후순위특약 1항, 2항 충족 4. 파산 등의 사태가 발생할 경우 선순위채권자가 전액을 지급받을 때까지 후순위채권자의 상계권이 허용되지 않는 조건일 것 후순위특약 3항 충족 제7-10조 제3항 신고사항 충족여부 ③ 후순위채무를 통한 자금조달을 하고자 하는 보험회사는 후순위채무에 관한 다음 각호의 사항이 포함된 서류를 첨부하여 감독원장에게 미리 신고하여야 한다.1. 자금조달금액2. 자금공여자3. 자금조달금리4. 그 밖에 감독원장이 정한 신고서 및 신고내용과 관련 요건이 충족됨을 증명하는 자료 충족 2. 공모방법 해당사항 없습니다. 3. 공모가격 결정방법 가. 공모가격 결정방법 및 절차 구분 내용 공모가격 최종결정 - 발행회사: 대표이사, 자산운용총괄 등- 대표주관회사: IB사업2본부장, 복합금융1팀 이사 등 공모가격 결정 협의절차 수요예측 결과 및 금융시장의 상황 등을 감안한 후 발행회사와 대표주관회사가 협의하여 발행수익률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수요예측결과 반영여부 수요예측 참여물량 중 "유효수요(과도하게 높거나 낮은 금리로 참여한 물량을 제외한 참여물량)"를 집계하고,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시장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발행회사와 대표주관회사가 합의를 통해 발행수익률을 결정합니다. 수요예측 재실시 여부 수요예측 실시 이후 발행일정이 변경될 경우, 별도의 수요예측을 재실시하지 않고 최초의 수요예측 결과를 따릅니다. 나. 대표주관회사의 공모희망금리 산정, 수요예측기준 절차 및 배정방법 구분 주요내용 공모희망금리 산정 대표주관회사인 메리츠증권(주)은 금번 롯데손해보험(주) 제9회 무보증 후순위사채의 공모희망금리를 결정하기 위하여 국고채권과 최근 동일 신용등급 회사채의 스프레드 추이, 동일 신용등급 후순위 공모사채의 발행 사례, 채권시장 동향 및 전망 등을 고려하여 공모희망금리를 결정하였습니다.수요예측시 공모희망 금리밴드는 연 6.40%~6.90%로 합니다.공모희망금리 기준금리 산정 근거와 공모희망금리 산정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는 아래 (주1)과 (주2)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요예측 참가신청 관련사항 수요예측은 "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에 따라 진행하며, 수요예측 프로그램은 "한국금융투자협회"의 "K-Bond"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단,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발행회사"와 "공동대표주관회사"가 협의하여 수요예측 방법을 결정합니다.수요예측기간은 2022년 08월 25일 09시에서 16시까지 로 합니다.수요예측 신청시 신청수량의 범위, 수량 및 가격단위는 아래와 같습니다.① 최저 신청수량 : 10억원② 최고 신청수량 : 본 사채 발행예정금액③ 수량단위: 10억원④ 가격단위: 1bp 배정대상 및 기준 수요예측결과를 반영하여 금리 결정 및 배정하는 과정에서 유효수요 결정, 금리 결정, 배정대상 및 기준은 "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 및 대표주관회사의 수요예측지침에 근거하여 대표주관회사가 결정하며, 필요시 발행회사와 협의하여 결정합니다.※ 「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 5. 배정에 관한 사항가. 배정기준 운영- 대표주관회사는 무보증사채의 배정에 관한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하여 운영합니다.나. 배정시 준수 사항- 대표주관회사는 수요예측 종료 후 수요예측 참여자별로 청약예정 물량을 배정할 때에 다음 각 사항을 준수합니다.① 과도하게 낮은 금리에 참여한 자를 부당하게 우대하여 배정하지 아니할 것② 금리를 제시하지 않은 수요예측 참여자는 낮은 가중치를 부여하여 배정할 것다. 배정시 가중치 적용- 대표주관회사는 다음 각 사항을 고려하여 수요예측 참여자별로 배정의 가중치를 달리 적용할 수 있습니다.① 참여시간ㆍ참여금액 등 정량적 기준② 수요예측 참여자의 성향ㆍ과거 참여이력 및 행태ㆍ가격평가능력 등 해당 참여자와 관련한 정성적 요소라. 납입예정 물량 배정 원칙- 대표주관회사는 무보증사채의 청약이 종료된 이후 청약자별로 납입예정 물량을 배정할 때에 수요예측에 참여한 자를 그렇지 않은 자보다 우대하여 배정합니다"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 제5조(배정에 관한 사항)에 따라 대표주관회사인 메리츠증권(주)는 공모채권을 배정함에 있어 "수요예측에 참여한 전문투자자 및 기관투자자(이하 "수요예측 참여자"로 한다.)에 대해 우대하여 배정합니다. 본사채의 배정에 관한 세부사항은 본 증권신고서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Ⅰ.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 4. 모집 또는 매출절차 등에 관한 사항 - 나. 청약 및 배정방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유효수요 판단 기준 유효수요(과도하게 높거나 낮은 금리로 참여한 물량을 제외한 참여물량)는 금융투자협회의 「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 및 대표주관회사 내부지침과 수요예측 결과에 근거하여 결정됩니다. 이러한 유효수요 결정 이후 최종 발행금리 결정시 발행회사와 대표주관회사가 협의를 통해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대표주관회사는 금융투자협회「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 및 합리적인 내부기준에 따라 산정한 유효수요의 범위, 판단기준, 산정 근거 및 결과와 확정 금액 및 확정 이자율은 수요예측 후 정정신고서를 통해 공시할 예정입니다. 금리미제시분 및 공모희망금리범위 밖 신청분의 처리방안 「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에 따라 낮은 가중치를 부여하여 배정하거나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유효수요(과도하게 높거나 낮은 금리로 참여한 물량을 제외한 참여물량)의 범주에 포함되지 않아 배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1) 공모희망금리 기준금리 산정 근거당사는 금번 발행예정인 제9회 무보증 후순위 공모사채의 공모희망금리를 절대금리 수익률을 기준으로 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는 다음과 같은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였습니다.첫째, 일반적인 경우 동일 만기의 개별민평 수익률을 기준으로 발행사채의 공모희망금리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개별민평 수익률이 기발행 사채의 충분한 시장 거래를 통해 발행사의 Credit과 시장상황이 반영된 시장수익률로서 기타 수익률보다 신뢰도가 높다고 평가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동일 만기의 개별 민평 수익률을 기준으로 공모희망금리를 결정하고 수요예측 이후 최종 발행 수익률을 결정하게 됩니다. 그러나 당사의 경우 현재 후순위 공모사채 발행건수가 단 3건이며, 타사의 개별민평 수익률처럼 충분한 기발행 공모사채의 거래를 기반으로 결정된 개별민평 수익률이라고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당사의 개별민평 수익률을 공모희망금리의 기준금리로 결정하지 않았습니다.둘째, 후순위 회사채 발행 및 유통량은 적은 점을 고려할 때, 회사채 등급민평은 선순위 사채를 위주로 평가된 등급민평이므로 등급민평을 금번 발행 후순위사채 공모희망금리의 기준금리로 삼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최초 발행 또는 동일 만기의 개별민평 수익률이 존재하지 않는 사채의 경우 동일 만기 등급민평을 기준으로 공모희망금리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개별민평 수익률이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기준으로 삼을 수 있는 시장수익률 중 적정 수익률이 등급민평수익률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는 발행과 유통량이 충분한 선순위 사채의 경우에는 적합하나, 발행 및 유통량이 충분하지 않은 후순위 사채의 경우에는 선순위 사채 위주로 평가되는 등급민평 수익률을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금번 회사채 발행 시 공모희망금리의 기준금리로 동일 만기 회사채 등급민평을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셋째, 일반적으로 후순위 사채 공모희망금리는 동일 만기 국고채권 수익률 및 절대금리 수익률을 기준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본시장 전반적으로 후순위사채 공모희망금리의 기준금리를 회사채 등급 민평 등 타 금리를 기준금리로 설정하는 것보다 동일 만기 국고채권 수익률 및 절대금리 수익률로 공모희망금리를 결정하는 것이 적정하다는 컨센서스를 공유하고 있는 것을 보여줍니다. 다만 최근 대내외 채권시장 환경으로 인해 채권 금리가 급변하고 있어 당사는 안정적인 공모희망금리 구간 설정을 위해 기준금리를 절대금리 수익률로 결정하였습니다.[최근 3개년 발행 보험사 후순위사채 공모희망금리] 발행사채 발행일 공모희망금리 푸본현대생명보험 제20회 무보증 후순위사채 2022년 06월 28일 5.70% ~ 6.20% 한화생명보험 제3회 무보증 후순위사채 2022년 06월 17일 4.80% ~ 5.30% KB손해보험 제2회 무보증 후순위사채 2022년 06월 13일 4.30% ~ 4.90% 메리츠화재 제8회 무보증 후순위사채 2022년 05월 13일 4.30% ~ 4.90% 농협생명보험 제2회 무보증 후순위사채 2022년 03월 31일 4.00% ~ 4.50% 한화손해보험 제12회 무보증 후순위사채 2022년 03월 07일 4.40% ~ 4.90% 푸본현대생명보험 제18회 무보증 후순위사채 2021년 09월 14일 3.90% ~ 4.30% KB생명보험 제2회 무보증 후순위사채 2021년 08월 24일 3.50% ~ 3.90% NH농협손해보험 제2회 무보증 후순위사채 2021년 07월 19일 3.45% ~ 3.85% DB손해보험 제2회 무보증 후순위사채 2021년 06월 10일 2.90% ~ 3.50% KB손해보험 제1회 무보증 후순위사채 2021년 05월 13일 2.90% ~ 3.50% 현대해상화재보험 제3회 무보증 후순위사채 2021년 05월 04일 2.90% ~ 3.50% 미래에셋생명보험 제2회 무보증 후순위사채 2021년 04월 29일 3.60% ~ 4.20% 메리츠화재해상보험 제7회 무보증 후순위사채 2021년 04월 12일 2.90% ~ 3.40% 푸본현대생명보험 제16회 무보증 후순위사채 2020년 09월 21일 4.20% ~ 4.49% 흥국화재해상보험 제19회 무보증 후순위사채 2020년 07월 30일 4.20% ~ 4.80% 롯데손해보험 제8회 무보증 후순위사채 2020년 05월 07일 4.50% ~ 5.00% 메리츠화재해상보험 제6회 무보증 후순위사채 2020년 02월 14일 2.80% ~ 3.20% 롯데손해보험 제7회 무보증 후순위사채 2019년 12월 26일 4.50% ~ 5.00% 메리츠화재해상보험 제5회 무보증 후순위사채 2019년 11월 08일 2.80% ~ 3.30% KDB생명보험 제9회 무보증 후순위사채 2019년 10월 18일 3.40% ~ 3.70% 푸본현대생명보험 제14회 무보증 후순위사채 2019년 10월 02일 3.90% ~ 4.30% KDB생명보험 제8회 무보증 후순위사채 2019년 06월 21일 4.50% ~ 4.90% (자료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주2) 공모희망금리 산정 근거①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주), 키스채권평가(주), 나이스채권평가(주), (주)에프앤자산평가)에서 제공하는 최초 증권신고서 제출 2영업일 전 "A-" 등급 10년 만기 회사채 수익률의 산술평균(이하 "등급민평")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준일 : 2022년 08월 19일] 구분 4사민평 "A-등급" 10년 만기 회사채 민평 수익률 6.368% (출처 :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② 위 ① 의 등급민평 금리와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주), 키스채권평가(주), 나이스피앤아이(주), 에프앤자산평가(주))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10년 만기 국고채권 개별민평(이하 "국고채권") 수익률간의 스프레드[기준일 : 2022년 08월 19일] 만기 국고채권 "A-" 등급민평의"국고채권" 대비 스프레드 10년 3.302% 3.066% (출처 :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③ 최근 6개월간(2022.02.22 ~ 2022.08.19) 국고채권 대비 등급민평 추이10년 만기 "A-"등급 회사채 민평수익률과 10년 만기 국고채권 수익률의 스프레드는 평균 2.828%p. 수준을 보였으며, 최소 2.666%p.에서 최대 3.066%p. 차이를 보였습니다. (단위: %) 일자 10년 만기 "A-" 등급민평 10년 만기 국고채권 "A-" 등급민평- 국고채권 2022/08/19 6.368 3.302 3.066 2022/08/18 6.290 3.225 3.065 2022/08/17 6.245 3.180 3.065 2022/08/16 6.215 3.150 3.065 2022/08/12 6.331 3.277 3.054 2022/08/11 6.269 3.215 3.054 2022/08/10 6.252 3.200 3.052 2022/08/09 6.202 3.152 3.050 2022/08/08 6.215 3.170 3.045 2022/08/05 6.157 3.115 3.042 2022/08/04 6.194 3.155 3.039 2022/08/03 6.156 3.120 3.036 2022/08/02 6.109 3.075 3.034 2022/08/01 6.200 3.174 3.026 2022/07/29 6.148 3.125 3.023 2022/07/28 6.215 3.200 3.015 2022/07/27 6.130 3.115 3.015 2022/07/26 6.187 3.180 3.007 2022/07/25 6.207 3.207 3.000 2022/07/22 6.295 3.301 2.994 2022/07/21 6.355 3.370 2.985 2022/07/20 6.337 3.353 2.984 2022/07/19 6.222 3.245 2.977 2022/07/18 6.249 3.280 2.969 2022/07/15 6.187 3.222 2.965 2022/07/14 6.224 3.271 2.953 2022/07/13 6.247 3.295 2.952 2022/07/12 6.282 3.335 2.947 2022/07/11 6.328 3.386 2.942 2022/07/08 6.295 3.360 2.935 2022/07/07 6.247 3.316 2.931 2022/07/06 6.230 3.302 2.928 2022/07/05 6.277 3.365 2.912 2022/07/04 6.367 3.475 2.892 2022/07/01 6.381 3.495 2.886 2022/06/30 6.499 3.622 2.877 2022/06/29 6.527 3.660 2.867 2022/06/28 6.544 3.685 2.859 2022/06/27 6.566 3.712 2.854 2022/06/24 6.480 3.625 2.855 2022/06/23 6.578 3.726 2.852 2022/06/22 6.522 3.675 2.847 2022/06/21 6.617 3.772 2.845 2022/06/20 6.625 3.785 2.84 2022/06/17 6.634 3.795 2.839 2022/06/16 6.607 3.772 2.835 2022/06/15 6.595 3.769 2.826 2022/06/14 6.507 3.685 2.822 2022/06/13 6.496 3.677 2.819 2022/06/10 6.307 3.490 2.817 2022/06/09 6.283 3.475 2.808 2022/06/08 6.278 3.470 2.808 2022/06/07 6.348 3.542 2.806 2022/06/03 6.212 3.407 2.805 2022/06/02 6.224 3.420 2.804 2022/05/31 6.131 3.330 2.801 2022/05/30 6.021 3.220 2.801 2022/05/27 6.018 3.217 2.801 2022/05/26 6.033 3.232 2.801 2022/05/25 5.982 3.181 2.801 2022/05/24 6.001 3.202 2.799 2022/05/23 6.060 3.262 2.798 2022/05/20 6.038 3.240 2.798 2022/05/19 6.101 3.307 2.794 2022/05/18 6.109 3.315 2.794 2022/05/17 6.074 3.280 2.794 2022/05/16 6.061 3.267 2.794 2022/05/13 6.021 3.230 2.791 2022/05/12 5.966 3.175 2.791 2022/05/11 6.044 3.260 2.784 2022/05/10 6.189 3.410 2.779 2022/05/09 6.199 3.420 2.779 2022/05/06 6.199 3.420 2.779 2022/05/04 6.207 3.427 2.78 2022/05/03 6.182 3.407 2.775 2022/05/02 6.166 3.391 2.775 2022/04/29 6.011 3.235 2.776 2022/04/28 5.932 3.160 2.772 2022/04/27 5.954 3.187 2.767 2022/04/26 5.943 3.180 2.763 2022/04/25 5.941 3.177 2.764 2022/04/22 6.059 3.305 2.754 2022/04/21 6.062 3.311 2.751 2022/04/20 6.055 3.305 2.750 2022/04/19 6.072 3.325 2.747 2022/04/18 6.100 3.353 2.747 2022/04/15 6.065 3.320 2.745 2022/04/14 5.953 3.207 2.746 2022/04/13 6.048 3.302 2.746 2022/04/12 6.054 3.310 2.744 2022/04/11 6.064 3.320 2.744 2022/04/08 5.923 3.182 2.741 2022/04/07 5.846 3.107 2.739 2022/04/06 5.837 3.102 2.735 2022/04/05 5.807 3.076 2.731 2022/04/04 5.765 3.037 2.728 2022/04/01 5.724 3.005 2.719 2022/03/31 5.674 2.965 2.709 2022/03/30 5.596 2.885 2.711 2022/03/29 5.653 2.950 2.703 2022/03/28 5.737 3.041 2.696 2022/03/25 5.571 2.877 2.694 2022/03/24 5.552 2.860 2.692 2022/03/23 5.501 2.808 2.693 2022/03/22 5.516 2.827 2.689 2022/03/21 5.427 2.737 2.690 2022/03/18 5.421 2.731 2.690 2022/03/17 5.391 2.702 2.689 2022/03/16 5.461 2.775 2.686 2022/03/15 5.431 2.745 2.686 2022/03/14 5.426 2.740 2.686 2022/03/11 5.380 2.695 2.685 2022/03/10 5.405 2.721 2.684 2022/03/08 5.402 2.717 2.685 2022/03/07 5.388 2.702 2.686 2022/03/04 5.336 2.647 2.689 2022/03/03 5.363 2.677 2.686 2022/03/02 5.296 2.612 2.684 2022/02/28 5.366 2.685 2.681 2022/02/25 5.348 2.667 2.681 2022/02/24 5.301 2.620 2.681 2022/02/23 5.386 2.720 2.666 2022/02/22 5.381 2.715 2.666 (출처 :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④ 중도상환권(Call-Option) 부여 고려본 사채는 발행 후 5년 시점에 보험업감독규정 제7-10조 제5항에 따라 일정요건을 충족할 경우 금융감독원장의 승인을 받아 중도상환(Call-Option)이 가능합니다. 중도상환권리(Call-Option) 실행에 여부에 따라 만기가 5년(발행 후 5년 되는 시점에 상환)인 후순위 사채가 될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본 사채 공모희망금리밴드는 국고채권 현황 등을 고려하여 만기 차이(만기 10년과 5년)로 인하여 발생하는 금리 차이를 반영하여 산정 하였습니다.10년 만기 국고채권의 수익률과 5년 만기 국고채권 수익률의 스프레드는 평균 0.067%p. 수준을 보였으며, 최소 -0.017%p.에서 최대 0.245%p. 차이를 보였습니다. (단위: %) 일자 10년 만기 국고채권 5년 만기 국고채권 10년 - 5년 2022/08/19 3.302 3.272 0.030 2022/08/18 3.225 3.190 0.035 2022/08/17 3.180 3.140 0.040 2022/08/16 3.150 3.116 0.034 2022/08/12 3.277 3.232 0.045 2022/08/11 3.215 3.166 0.049 2022/08/10 3.200 3.172 0.028 2022/08/09 3.152 3.140 0.012 2022/08/08 3.170 3.141 0.029 2022/08/05 3.115 3.095 0.020 2022/08/04 3.155 3.140 0.015 2022/08/03 3.120 3.095 0.025 2022/08/02 3.075 3.040 0.035 2022/08/01 3.174 3.135 0.039 2022/07/29 3.125 3.055 0.070 2022/07/28 3.200 3.180 0.020 2022/07/27 3.115 3.132 (0.017) 2022/07/26 3.180 3.197 (0.017) 2022/07/25 3.207 3.220 (0.013) 2022/07/22 3.301 3.290 0.011 2022/07/21 3.370 3.378 (0.008) 2022/07/20 3.353 3.365 (0.012) 2022/07/19 3.245 3.250 (0.005) 2022/07/18 3.280 3.287 (0.007) 2022/07/15 3.222 3.256 (0.034) 2022/07/14 3.271 3.302 (0.031) 2022/07/13 3.295 3.281 0.014 2022/07/12 3.335 3.330 0.005 2022/07/11 3.386 3.380 0.006 2022/07/08 3.360 3.342 0.018 2022/07/07 3.316 3.305 0.011 2022/07/06 3.302 3.290 0.012 2022/07/05 3.365 3.351 0.014 2022/07/04 3.475 3.485 (0.010) 2022/07/01 3.495 3.500 (0.005) 2022/06/30 3.622 3.647 (0.025) 2022/06/29 3.660 3.685 (0.025) 2022/06/28 3.685 3.711 (0.026) 2022/06/27 3.712 3.725 (0.013) 2022/06/24 3.625 3.662 (0.037) 2022/06/23 3.726 3.777 (0.051) 2022/06/22 3.675 3.705 (0.030) 2022/06/21 3.772 3.835 (0.063) 2022/06/20 3.785 3.832 (0.047) 2022/06/17 3.795 3.872 (0.077) 2022/06/16 3.772 3.842 (0.070) 2022/06/15 3.769 3.807 (0.038) 2022/06/14 3.685 3.700 (0.015) 2022/06/13 3.677 3.682 (0.005) 2022/06/10 3.490 3.457 0.033 2022/06/09 3.475 3.415 0.060 2022/06/08 3.470 3.435 0.035 2022/06/07 3.542 3.505 0.037 2022/06/03 3.407 3.365 0.042 2022/06/02 3.420 3.365 0.055 2022/05/31 3.330 3.252 0.078 2022/05/30 3.220 3.150 0.070 2022/05/27 3.217 3.140 0.077 2022/05/26 3.232 3.140 0.092 2022/05/25 3.181 3.117 0.064 2022/05/24 3.202 3.135 0.067 2022/05/23 3.262 3.205 0.057 2022/05/20 3.240 3.197 0.043 2022/05/19 3.307 3.252 0.055 2022/05/18 3.315 3.257 0.058 2022/05/17 3.280 3.225 0.055 2022/05/16 3.267 3.217 0.050 2022/05/13 3.230 3.127 0.103 2022/05/12 3.175 3.095 0.080 2022/05/11 3.260 3.150 0.110 2022/05/10 3.410 3.307 0.103 2022/05/09 3.420 3.320 0.100 2022/05/06 3.420 3.360 0.060 2022/05/04 3.427 3.385 0.042 2022/05/03 3.407 3.357 0.050 2022/05/02 3.391 3.325 0.066 2022/04/29 3.235 3.170 0.065 2022/04/28 3.160 3.125 0.035 2022/04/27 3.187 3.121 0.066 2022/04/26 3.180 3.077 0.103 2022/04/25 3.177 3.085 0.092 2022/04/22 3.305 3.215 0.090 2022/04/21 3.311 3.195 0.116 2022/04/20 3.305 3.184 0.121 2022/04/19 3.325 3.185 0.140 2022/04/18 3.353 3.226 0.127 2022/04/15 3.320 3.180 0.140 2022/04/14 3.207 3.085 0.122 2022/04/13 3.302 3.207 0.095 2022/04/12 3.310 3.267 0.043 2022/04/11 3.320 3.320 0.000 2022/04/08 3.182 3.120 0.062 2022/04/07 3.107 3.037 0.070 2022/04/06 3.102 3.065 0.037 2022/04/05 3.076 3.030 0.046 2022/04/04 3.037 2.976 0.061 2022/04/01 3.005 2.938 0.067 2022/03/31 2.965 2.855 0.110 2022/03/30 2.885 2.797 0.088 2022/03/29 2.950 2.875 0.075 2022/03/28 3.041 2.982 0.059 2022/03/25 2.877 2.727 0.150 2022/03/24 2.860 2.670 0.190 2022/03/23 2.808 2.636 0.172 2022/03/22 2.827 2.641 0.186 2022/03/21 2.737 2.532 0.205 2022/03/18 2.731 2.496 0.235 2022/03/17 2.702 2.467 0.235 2022/03/16 2.775 2.530 0.245 2022/03/15 2.745 2.530 0.215 2022/03/14 2.740 2.522 0.218 2022/03/11 2.695 2.480 0.215 2022/03/10 2.721 2.507 0.214 2022/03/08 2.717 2.515 0.202 2022/03/07 2.702 2.515 0.187 2022/03/04 2.647 2.452 0.195 2022/03/03 2.677 2.464 0.213 2022/03/02 2.612 2.405 0.207 2022/02/28 2.685 2.470 0.215 2022/02/25 2.667 2.467 0.200 2022/02/24 2.620 2.429 0.191 2022/02/23 2.720 2.520 0.200 2022/02/22 2.715 2.523 0.192 (출처 :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⑤ 채권시장 동향 및 전망2019년 세계 경제는 미·중 무역갈등으로 촉발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금리 인하 기조가 지속되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2019년 7월 FOMC에서 글로벌 경기 부진과 미국 물가상승률의 정책 목표(2%) 도달 불확실성으로 10년 7개월만에 기준금리를 2.25~2.50%에서 2.00~2.25%로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이어 9월 FOMC 및 10월 FOMC에서도 연달아 두 차례 금리를 하향 조정하였습니다(9월 1.75~2.00%로 금리 하향 후 10월 1.50~1.75%로 추가 하향 조정).또한 이후 기준금리를 1.50~1.75%로 유지하던 중, 코로나19가 중국을 넘어 전 세계적인 펀데믹으로 확산되자 2020년 3월 두 차례의 FOMC에서 금리를 1.50~1.75%에서 0.00~0.25%로 전격 인하하였습니다. 이에 더불어 기업지원, 회사채 매입 등 정책적인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하락을 방어하고자 통화정책의 완화적인 기조를 강화하였습니다. 당시 마이너스 금리에 대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지만, 미-중 간의 무역분쟁, 경제활동 제한 완화로 인한 코로나19 2차 확산 등 불확실성 요인들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추가적인 금리인하 조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한편 한국은행 또한 2019년 10월, 지속되는 경기지표 부진 및 글로벌 통화 완화 흐름에 따라 금리 추가 인하를 단행하여 기준금리는 1.50%에서 1.25%로 하락하였으며, 2020년 3월 16일 코로나19로 인한 임시 금융통화위원회를 개최하여 추가적으로 0.50%p.를 전격 인하하여 기준금리가 0.75%로 인하 되었습니다. 이후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 동결 기조를 유지해오다가, 2021년 1월 15일에 개최된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0.50%로 인하하였습니다. 한편, 시중금리는 2020년 11월 이후 경기 지표 개선 및물가상승과 더불어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시기가 기존 전망보다 앞당겨질 수 있다는 우려감에 일시적으로 장기물 위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2021년 1월 파월 연준 총재는 출구정책을 모색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임을 시사하였고,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과 이에 따른 경제 회복 속도를 주시하며 신중하게 통화정책을 펼쳐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2021년 상반기 백신 보급속도 향상에 따라 경제 회복세가 빨라지고, 이에 따라 미국의 통화정책에 변경이 있을 수 있다는 전망이 두각되었으나, 파월 연준 총재는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라는 판단 하에 테이퍼링과 금리 인상 가능성을 일축하였습니다.FOMC는 2021년 6월 기준금리를 동결하였으나, 연방기금 목표금리 전망치 점도표에서 금리 인상 시점을 앞으로 큰 폭 조정하였고, 테이퍼링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점도표 상 2023년 금리인상을 전망한 연준위원은 7명에서 13명으로 늘었고, 2022년 인상을 예고한 위원 수 역시 4명에서 7명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이후 7월과 9월에 열린 FOMC에서 기준금리를 0.00~0.25%로 동결 결정하며 완화적인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하였으나, 9월 FOMC에서 테이퍼링 실시 및 통화정책 정상화 관련 언급을 하며 미국 기준금리의 상승압력이 확산되었습니다. 2021년 12월 FOMC에서는 테이퍼링과 금리인상 사이에 긴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라며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라는 기존 입장을 선회하였고, 2022년 1월 FOMC에서도 기준금리 동결을 선언하였지만 물가를 분명히 통제해야 할 대상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시사하였습니다. 2022년 3월 FOMC는 기준금리를 0.25%p.인상(0.25~0.50%)하였으며 올해 총 7회의 금리인상을 시사하여 시장의 불확실성을 감소시켰습니다. 그러나 2022년 5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0.50%p. 인상(0.75~1.00%), 6월 1일부터 양적긴축(국채 300억달러 상환, MBS 175억달러 상환)을 시작, 9월부터 그 규모를 증가(국채 600억달러 상환, MBS 상환 350억달러 상환)할 것임을 밝히며 인플레이션 완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연준의 물가상승 완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물가가 하락하지 않을 경우 긴축 강도는 더 높아질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미국의 5월 CPI발표 이후 인플레이션 정점을 지났다는 예상이 무너졌고, 연준은 6월 FOMC에서 0.75%p. 기준금리를 인상하였습니다. 2022년 6월 미국의 기준금리는 1.50%~1.75%이며, 7월 기준금리를 75bp 올리기로 결정하여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는 연 2.25%~2.50%이 되었습니다.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지속 동결하였다가, 2021년 08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0.75%로 0.25%p. 인상하였습니다. 이는 2018년 11월 이후 2년 9개월 만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한국은행은 코로나19의 재확산 영향으로 민간 소비가 다소 둔화되었으나 수출이 호조를 지속하고, 설비투자도 견조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어 기준금리 인상을 결정하였습니다. 한국은행은 8월 인상 이후 추가적으로 2021년 11월 및 2022년 1월 각각 금리를 0.25%p. 인상하였습니다. 해당 인상은 현재 빠르게 증가하는 물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되며, 2022년 02월 24일 시행된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를 동결하였으나, 2022년 04월 14일 시행된 금통위에서 금리를 0.25%p. 인상하였고, 2022년 5월 26일 시행된 금통위에서 한 차례 더 0.25%p.를 인상하였으며, 7월 1.75%였던 기준금리를 연 2.25%로 0.50%p 인상하였습니다.현재 글로벌 경기는 러-우 지정학적 위험, COVID-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지속에 따른 락다운 및 공급망 차질 가능성, 경제 성장률 둔화, 원유 및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및 이에 따른 중앙은행의 긴축적 통화 정책 강화 등 경기 불확실성 요소가 다수 존재하고 있습니다. 경기 하방 요인이 심화될 경우 기관투자자의 투자 심리가 상당 부분 위축될 가능성이 있으며, 개별 회사의 신용도 및 재무안정성을 바탕으로 최근 재무 실적이 저조한 회사나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이 있는 회사에 대한 투자 심리는 위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 결 론당사는 롯데손해보험(주) 제9회 무보증 후순위사채의 발행에 있어 이러한 채권시장 동향 및 상기의 내용을 분석하여 아래와 같이 공모희망금리를 결정하였습니다.공모희망금리 : 수요예측시 공모희망 금리밴드는 연 6.40%~6.90%로 합니다. 다. 수요예측 결과(1) 수요예측 참여 내역 구분 국내 기관 투자자 외국 기관투자자 합계 윤용사(집합) 투자매매중개업자 연기금, 운용사(고유), 은행, 보험 기타 거래실적유 거래실적무 건수 - 12 - - - - 수량 - 970 - - - - 경쟁율 - 0.69 : 1 - - - - 주1) 경쟁률은 단순경쟁률로, 최초 발행예정금액 대비 산출한 수치임.() 인수인(해외현지법인 및 해외지점을 포함한다)과 거래관계가 있거나 인수인이 실재성을 인지하고 있는 외국기관투자자 (2) 수요예측 신청가격 분포 [회 차 : 제 9회] (단위 : 건, 억원) 구분 국내 기관투자자 외국 기관투자자 합계 누적합계 유효수요 운용사(집합) 투자매매중개업자 연기금, 운용사(고유), 은행, 보험 기타 거래실적유 거래실적무 건수 수량 건수 수량 건수 수량 건수 수량 건수 수량 건수 수량 건수 수량 비율 누적수량 누적비율 6.33% - - 1 120 - - - - - - - - 1 120 12.4% 120 12.37% 포함 6.35% - - 1 50 - - - - - - - - 1 50 5.2% 170 17.53% 포함 6.39% - - 1 10 - - - - - - - - 1 10 1.0% 180 18.56% 포함 6.40% - - 2 160 - - - - - - - - 2 160 16.5% 340 35.05% 포함 6.50% - - 2 30 - - - - - - - - 2 30 3.1% 370 38.14% 포함 6.65% - - 1 20 - - - - - - - - 1 20 2.1% 390 40.21% 포함 6.70% - - 1 40 - - - - - - - - 1 40 4.1% 430 44.33% 포함 6.79% - - 2 340 - - - - - - - - 2 340 35.1% 770 79.38% 포함 6.85% - - 1 200 - - - - - - - - 1 200 20.6% 970 100.00% 포함 합계 - - 12 970 - - - - - - - - 12 970 970 100.00% 주1) 경쟁률은 단순경쟁률로, 최초 발행예정금액 대비 산출한 수치임.() 인수인(해외현지법인 및 해외지점을 포함한다)과 거래관계가 있거나 인수인이 실재성을 인지하고 있는 외국기관투자자 (3) 수요예측 상세 분포 현황 [회 차 : 제 9회] (단위 : 억원) 수요예측 참여자 6.33% 6.35% 6.39% 6.40% 6.50% 6.65% 6.70% 6.79% 6.85% 합계 유안타증권 120                 120 유진투자증권   50               50 SK증권     10 130 20 20 40 40   260 KB증권       30           30 흥국증권         10         10 메리츠증권               300   300 한국투자증권                 200 200 합 계 120 50 10 160 30 20 40 340 200 970 누 적 120 170 180 340 370 390 430 770 970  - 라. 유효수요의 범위, 산정근거 구 분 내 용 공모희망금리 [롯데손해보험(주) 제9회 무보증 후순위사채]수요예측 시 공모희망금리는 연 6.40%~6.90%로 한다. 유효수요의 정의 "유효수요"란, 공모금리 결정 시, 과도하게 높거나 낮은 금리로 참여한 물량을 제외한 물량 유효수요의 범위 공모희망금리 상단 이자율 이내로 수요예측에 참여한 모든 물량 유효수요 산정 근거 [수요예측 신청현황]제9회 무보증 후순위사채- 총 참여신청금액: 970억원- 총 참여신청범위: 6.33% ~ 6.85%- 총 참여신청건수: 12건'본 채권'의 유효수요는 금융투자협회「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및 대표주관회사의 내부 지침에 근거하여 "발행회사" 및 "대표주관회사"가 협의하여 결정함① 이번 발행과 관련하여 발행회사인 롯데손해보험(주)과 대표주관회사인 메리츠증권(주)은 공모희망금리 산정시 민간채권평가회사의 개별민평금리 및 스프레드 동향, 유사등급 회사채 발행동향, 동종 업종의 최근 발행 현황 및 최근 채권시장 동향 등을 고려하여 공모희망금리를 결정했습니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본 사채 증권신고서의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 Ⅰ.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 3. 공모가격 결정방법 내 기재된 공모희망금리 산정 근거]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② 지난 2022년 08월 25일 진행한 당사의 수요예측에서 제9회 무보증 후순위사채 공모희망금액 1,400억원의 63.9%에 해당하는 970억원이 공모희망금리 상단 이자율 이내로 수요예측에 참여하였습니다.각각의 수요예측 참여자가 제시한 금리에는 발행회사와 대표주관회사가 고려한 위험(발행회사의 산업 및 재무상황, 금리 및 스프레드 전망 등)이 반영되어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였고, 수요예측 참여물량 및 참여금리 수준 등을 고려하여, 수요예측에 참여한 물량 중 공모희망금리 상단 이자율 이내로 수요예측에 참여한 모든 물량을 유효수요로 정의하였습니다. 발행금리 결정에대한 수요예측 결과의 반영 내용 본 사채의 최종 발행금리는 앞서 산정한 유효수요의 범위 내에서 낮은 금리부터 "누적도수"로 계산하는 방법을 사용하였으며, 발행금액과 발행금리는 발행회사와 대표주관회사가 최종 협의하여 결정되었습니다. [제9회 무보증 후순위사채]가. "본 사채"의 이율은 사채발행일(해당일 포함)로부터 "이자율조정일"(아래에서 정의됨. 해당일 불포함)까지의 기간 동안 연 6.90%로 한다.나. "본 사채"의 이자율은"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5년째 되는날'(이하"이자율조정일"이라고 한다)에 조정된다.이 경우 이자율은 i) 이자율조정일 2영업일 전 민간채권평가회사4사(한국자산평가(주), 키스채권평가(주), 나이스피앤아이(주), 에프앤자산평가(주))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10년 만기 국고채권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자리 이하 절사)에 ii) 인수계약서 제4조에 따른 수요예측을 통하여 산정된 발행금리와 발행일 2영업일 전(2022년 08월 31일) 민간채권평가회사4사(한국자산평가(주), 키스채권평가(주), 나이스피앤아이(주), 에프앤자산평가(주))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10년 만기 국고채권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자리 이하 절사)의 차이(스프레드)를 가산하는 방식으로 조정된다.다. "이자율조정일"에 재산정된 이자율은 해당 이자율조정일(당일 포함)로부터 만기일(해당일 불포함)까지 적용된다. 4. 모집 또는 매출절차 등에 관한 사항 가. 수요예측 1. “대표주관회사”는 “증권인수 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2조 제7호 및 제12조에 따라 수요예측을 실시하여 “발행회사”와 협의하여 발행금액 및 발행금리를 결정한다. 2. 수요예측은 한국금융투자협회의 “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에 따라 진행하며, 수요예측은 한국금융투자협회의 "K-Bond" 프로그램 및 FAX 접수방법을 사용한다. 단,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발행회사”와 “대표주관회사”가 합의하여 수요예측 방법을 결정한다. 3. 수요예측 기간: 2022년 08월 25일 09시부터 16시까지 4. 본 사채의 수요예측 공모희망 금리는 연 6.40% ~ 연 6.90%로 한다. 5. “대표주관회사”는 수요예측과 관련한 자료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62조에서 정한 기간 동안 기록, 유지하여야 한다. 6. 수요예측 결과는 “발행회사”와 “대표주관회사”만 공유한다. 단, 법원, 금융위원회 등 정부기관(준 정부기관 포함)으로부터 자료 등의 제출을 요구 받는 경우, 즉시 “발행회사”에 통지하고 법률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소한의 자료만을 제공한다. 7. “대표주관회사”는 수요예측기간 중 경쟁률을 공개하여서는 아니 된다. 8. 수요예측에 따른 배정은 “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에 따라 “대표주관회사”가 결정한다. 9. 수요예측에 따른 배정 후, “대표주관회사”는 배정결과를 FAX 또는 전자우편의 형태로 배정받을 투자자에게 송부한다. 10. “대표주관회사”는 수요예측 참여자의 신청수량 및 가격 기재 시 착오방지 등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여야 한다. 11. “대표주관회사”는 수요예측 참여자가 원하는 경우 금리대별로 희망물량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12. “대표주관회사”는 집합투자업자, 투자일임업자, 신탁업자의 경우 수요예측 참여시 펀드재산, 투자일임재산, 신탁재산과 고유재산을 구분하여 접수하여야 한다. 13. "대표주관회사"는 공모금액 미달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수요예측 종료 후 별도의 수요파악을 하여서는 아니 되며, 금융감독원의 명령에 따라 "본 사채"의 발행일정이 변경될 경우 별도의 수요예측을 재실시 하지 않고 최초의 수요예측 결과를 따른다. 14. 기타 본 조에서 정하지 않은 사항은 “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을 따른다. 나. 청약 1. 일정 가. 청약공고기간: 증권신고서 수리일 이후부터 청약개시일까지 나. 청약기간: 2022년 09월 02일 9시부터 12시까지 다. 청약서 제출기한: 2022년 09월 02일 11시까지 라. 청약금 납입: 2022년 09월 02일 16시까지 2. 청약대상: 수요예측에 참여하여 우선배정 받은 기관투자자(이하 “증권인수 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2조 제8호에 의한 기관투자자로 한다. 이하 같다.) 또는 전문투자자만 청약할 수 있다. 단, 수요예측을 통해 배정된 금액의 총합계가 발행회사의 최종 발행금액에 미달하는 경우에 한하여 수요예측에 참여하지 않은 기관투자자, 전문투자자 및 일반투자자(본 사채의 청약자 중, 기관투자자 및 전문투자자를 제외한 투자자를 말한다. 이하 같다.)도 청약에 참여할 수 있다. 3. 본 사채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9조 제5항에 규정된 전문투자자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32조에 따라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자 제외)는 청약 전 투자설명서를 교부 받아야 한다. 가. 교부장소: 각 인수단의 본, 지점 나. 교부방법: “본 사채”의 “투자설명서”는 상기의 교부장소에서 인쇄된 문서의 방법 또는 전자문서의 방법으로 교부한다. 다. 교부일시: 2022년 09월 02일 라. 기타사항: 1) 본 사채 청약에 참여하고자 하는 투자자는 청약 전 반드시 투자설명서를 교부 받은 후 청약서에 서명하여야 하며, 투자설명서를 교부 받지 않고자 할 경우, 투자설명서 수령거부의사를 서면, 전화ㆍ전신ㆍ모사전송,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등으로 표시하여야 한다. 2) 투자설명서 교부를 받지 않거나, 수령거부의사를 서면, 전화ㆍ전신ㆍ모사전송,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등으로 표시하지 않을 경우 본 사채의 청약에 참여할 수 없다. 4. 청약제한: 청약자는 1인 1건에 한하여 청약할 수 있으며,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실명확인이 된 계좌를 통하여 청약을 하거나 별도로 실명확인을 하여야 한다. 이중청약이 있는 경우 그 전부를 청약하지 아니한 것으로 본다. 5. 청약의 방법 가. 청약자는 소정의 청약서에 필요한 사항을 기입하고 기명날인 후, 청약일인 2022년 09월 02일 11시까지 청약취급처로 FAX 또는 전자우편의 형태로 송부한다. 나. 청약서를 송부한 청약자는 청약일 당일 16시까지 청약금을 청약취급처에 납부한다. 6. 청약단위: 최저청약금액은 10억원으로 하며, 10억원 이상은 10억원 단위로 한다. 7. 청약금: 사채발행가액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하고, 청약금은 본 사채의 납입금으로 대체 충당하며, 청약금에 대하여는 이자를 지급하지 아니한다. 8. 청약취급처: 각 인수단의 본, 지점 9. 사채금 납입일: 2022년 09월 02일 10. 본 사채의 발행일: 2022년 09월 02일 11. 본 사채의 납입을 맡을 기관: ㈜신한은행 FI영업1부 12. 본 사채의 전자등록기관: 본 사채의 전자등록기관은 한국예탁결제원으로 한다. 13. 전자등록신청 가. 발행회사는 각 인수단이 총액인수한 채권에 대하여 사채금 납입기일에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24조에 의한 전자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나. 인수단은 발행회사로 하여금 전자등록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전자등록 내역을 발행회사에 통보하여야 한다. 단, 전자등록 신청에 관련한 사항은 “대표주관회사”에게 위임한다. 다. 배정 1. 수요예측에 참여한 전문투자자 및 기관투자자(이하 "수요예측 참여자"로 한다. 이하 같다.)가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배정된 금액을 청약하는 경우에는 그 청약금의 100%를 우선배정한다. 2. 수요예측 참여자의 총 청약금액이 발행금액 총액에 미달하는 경우에 한하여 발행금액 총액에서 수요예측 참여자의 최종 청약금액을 공제한 잔액을 제4조 제4항의 청약기간까지 청약 접수한 기관투자자, 전문투자자 및 일반투자자에게 배정할 수 있다. 단, 청약자의 질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대표주관회사”가 그 배정받는 자 등을 결정할 수 있으며, 필요 시 인수단과 협의하여 결정할 수 있다. 3. 제2호에 따라 기관투자자, 전문투자자 및 일반투자자에게 배정하는 경우에는 아래 각 목의 방법으로 배정한다. 가. 기관투자자 및 전문투자자: 청약금액에 비례하여 안분배정하되, 청약자별 배정금액의 십억원 미만의 금액은 절사하며 잔여금액은 최대 청약자에게 배정한다. 단, 동순위 최대 청약자가 2 이상인 경우에는 “대표주관회사”가 합리적으로 판단하여 배정한다. 나. 일반투자자: 가목의 전문투자자 배정 후 잔액이 발생한 경우에 한하여, 그 잔액에 대하여 청약금액에 비례하여 안분배정한다. 다. 제3호에 따라 배정하는 경우, 청약 결과 초과 청약이 발생한 경우에는 경쟁률에 따라 5사 6입을 원칙으로 안분하되, 잔여물량이 최소화되도록 한다. 단, 잔여물량은 최대청약자부터 순차적으로 배정하되, 동순위 최대청약자가 잔여물량보다 많은 경우에는 “대표주관회사”가 합리적으로 판단하여 배정한다. 라. 배정단위는 10억원 단위로 한다. 4. 상기 제1호 내지 제3호의 배정에도 불구하고 미달 금액(“잔액인수금액”)이 발생하는 경우, 그 미달된 잔액에 대해서 인수단이 인수비율대로 안분하여 인수하기로 한다. 인수비율을 적용하여 배분한 인수금액의 십억원 단위 미만은 발행회사와 “대표주관회사”가 협의하여 배분할 수 있다. 단, 인수단의 최종 인수금액은 인수단 간 협의에 의하여 정할 수 있으나, 그 경우에도 제2조에서 정한 각 인수단의 총액인수 물량범위를 초과할 수 없다. 5. 본 사채의 인수단은 “대표주관회사”가 납입일 당일 본 사채를 수요예측 및 청약의 결과를 반영하여 배정된 내역에 따라 배정할 것을 위임한다. “대표주관회사”는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의무로 이를 수행한다. 라. 청약단위최저청약금액은 십억원 이상으로 하며, 십억원 이상은 십억원 단위로 한다.마. 청약기간 청약기간 시작일 2022년 09월 02일 종료일 2022년 09월 02일 바. 청약증거금청약증거금은 청약사채 발행가액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한다. "본 사채"의 청약증거금은 2022년 09월 02일에 "본 사채"의 납입금으로 대체 충당하고, 청약증거금에 대하여는 무이자로 한다.사. 청약취급장소"인수단"의 본점아. 납입장소(주)신한은행 FI영업1부자. 상장신청예정일(1) 상장신청예정일 : 2022년 09월 01일(2) 상장예정일 : 2022년 09월 02일차. 사채권교부예정일 및 교부장소"본 사채"에 대하여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36조에 의하여 실물채권을 발행하지 않고 한국예탁결제원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전자등록한다.카. 기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1) "본 사채"에 대하여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36조에 의하여 사채권을 발행하지 않고 한국예탁결제원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전자등록한다.(2) 사채청약금은 납입일에 사채납입금으로 대체충당하며 청약증거금에 대하여는 무이자로 한다.(3) 본 사채권의 원리금지급은 롯데손해보험(주)이 전적으로 책임을 진다.(4) 원금상환이나 이자지급을 이행하지 않았을 경우 해당 원금 또는 이자분에 대한 지급일 다음날부터 실제 지급일까지의 경과기간에 대하여 본점소재지가 서울특별시인 시중은행의 연체대출이율 중 최고이율을 적용하되, 동 연체대출 최고이율이 사채이율을 하회하는 경우에는 사채이율을 적용한다. 5. 인수 등에 관한 사항 가. 사채의 인수 [회차 : 9] (단위: 원) 인수인 주소 인수금액 및 수수료율 인수조건 구분 명칭 고유번호 인수금액 수수료율(%) 대표 메리츠증권 00163682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60,000,000,000 1.00 총액인수 인수 교보증권 00113359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97 40,000,000,000 1.00 총액인수 인수 DB금융투자 00115694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32 40,000,000,000 1.00 총액인수 나. 사채의 관리 [회차 : 9] (단위: 원) 사채관리회사 주소 위탁금액 및 수수료 위탁조건 명칭 고유번호 위탁금액 수수료 한국증권금융 0015964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10 140,000,000,000 9,000,000 정액 다. 특약사항본 사채 "인수계약서" 상의 특약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발행회사"는 "본 사채"의 상환을 완료하기 이전에 아래의 사항이 발생하였을 경우 지체없이 "인수단"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다만, 금융감독원이나 한국거래소에 공시한 경우에는 "인수단"에게 통보한 것으로 간주한다. 1. "발행회사"의 발행어음 또는 수표의 부도 혹은 기타 사유로 금융기관으로부터 거래가 정지된 때 2. "발행회사"의 영업의 일부 또는 전부의 변경, 정지 또는 양도 3. "발행회사"의 정관상 영업목적의 변경 4. 화재, 홍수 등 천재지변, 재해로 "발행회사"에게 막대한 손해가 발생한 때 5. "발행회사"가 다른 회사를 인수 또는 합병하거나 "발행회사"가 다른 회사에 인수 또는 합병될 때, "발행회사"를 분할하고자 할 때, 기타 발행회사의 조직에 관한 중대한 변경이 있는 때 6. "발행회사" 자본총액의 100% 이상을 타법인에 출자하는 내용의 이사회 결의 등 내부 결의가 있은 때 7. "발행회사" 자본총액의 300% 이상의 차입 또는 기채를 그 내용으로 하는 이사회결의 등 내부결의가 있은 때 8. 기타 "발행회사" 경영상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이 발생한 때 II.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 1. 일반적인 사항 (단위: 억원) 회차 금액 이자율 만기일 옵션관련사항 제9회 무보증 후순위사채 1,400 6.90% 2032.09.02 주1) 주1) 사채의 중도상환(Call option) : 가. 제9회 무보증 후순위사채의 경우 "발행회사"는 그 선택에 의하여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5년이 경과한 날(당일 포함하고 그 날이 영업일이 아닌 경우 직후 도래하는 영업일을 말한다) 이후에「보험업감독규정」제7-10조 제5항의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 한하여 제9회 무보증 후순위사채의 전부를 상환할 수 있다. 이 경우 발행회사는 본 사채의 원금과 해당 중도상환일까지 발생하였으나 지급되지 아니한 이자(일할 계산)를 합한 금액을 상환하여야 한다. 중도상환일이 은행의 휴업일인 경우에는 그 다음 영업일을 중도상환일로 한다.나. 발행회사가 중도상환을 결정한 경우 중도상환 여부에 대한 의사를 중도상환일 기준 5영업일 전에 한국예탁결제원 및 사채관리회사에 사전 통지한다.다. 본 조항에 따라 본 사채가 중도상환되는 경우 이에 따른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는 것으로 한다.주2) “본 사채”의 이자율은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5년째 되는날(이하 “이자율조정일”이라고 한다)에 조정된다. 이 경우 이자율은 ⅰ) 이자율조정일 2영업일 전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 키스채권평가㈜, 나이스피앤아이㈜, 에프앤자산평가㈜)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10년 만기 국고채권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자리 이하 절사)에 ⅱ) 본 계약 제4조에 따른 수요예측을 통하여 산정된 발행금리와 발행일 2영업일전(2022년 08월 31일)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 키스채권평가㈜, 나이스피앤아이㈜, 에프앤자산평가㈜)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10년 만기 국고채권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자리 이하 절사)의 차이(스프레드)를 가산하는 방식으로 조정된다. “이자율조정일”에 재산정된 이자율은 해당 이자율조정일(당일 포함)로부터 만기일(해당일 불포함)까지 적용된다. (1) 당사가 발행하는 제9회 무보증 후순위사채는 무기명식 무보증 이권부 원화표시 후순위 공모사채이며, 본 사채에는 Call-Option이 부여되어 있습니다. [사채의 중도상환(Call option)]가. 제9회 무보증 후순위사채의 경우 "발행회사"는 그 선택에 의하여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5년이 경과한 날(당일 포함하고 그 날이 영업일이 아닌 경우 직후 도래하는 영업일을 말한다) 이후에「보험업감독규정」제7-10조 제5항의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 한하여 제9회 무보증 후순위사채의 전부를 상환할 수 있다. 이 경우 발행회사는 본 사채의 원금과 해당 중도상환일까지 발생하였으나 지급되지 아니한 이자(일할 계산)를 합한 금액을 상환하여야 한다. 중도상환일이 은행의 휴업일인 경우에는 그 다음 영업일을 중도상환일로 한다.나. 발행회사가 중도상환을 결정한 경우 중도상환 여부에 대한 의사를 중도상환일 기준 5영업일 전에 한국예탁결제원 및 사채관리회사에 사전 통지한다.다. 본 조항에 따라 본 사채가 중도상환되는 경우 이에 따른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는 것으로 한다. ※ 보험업 감독규정 ※제7-9조(차입)① 영 제58조 제2항 및 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보험회사는 재무건전성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한 경우 또는 적정한 유동성을 유지하기 위한 경우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방법에 한하여 차입할 수 있다. <개정 2017.8.28>1. 은행으로부터의 당좌차월 2. 환매조건부채권의 매도 3. <삭제 2014.12.31>4. 정부로부터의 국채인수 지원자금 차입 5. 후순위차입 또한 후순위채권 발행(이하 "후순위채무"라 한다) 6. 본점으로부터의 차입(외국보험회사의 국내지점에 한한다) 7. 채권의 발행 8. 기업어음의 발행9. 만기의 영구성, 배당지급의 임의성, 기한부후순위채무보다 후순위인 특성을 갖는 자본증권(이하 "신종자본증권"이라 한다) <신설 2016.4.1.>10. 「한국은행법」 제80조에 따른 한국은행으로부터의 차입 <신설 2020.5.27.>제7-10조(후순위채무)① 제7-9조제5호의 규정에 의한 후순위채무는 다음 각호의 요건을 충족하여야 한다.1. 차입기간 또는 만기가 5년 이상일 것2. 기한이 도래하기 이전에는 상환할 수 없을 것3. 무담보 및 후순위특약(파산 등의 사태가 발생할 경우 선순위채권자가 전액을 지급받은 후에야 후순위채권자의 지급청구권 효력이 발생함을 정한 특약을 말한다)조건일 것4. 파산 등의 사태가 발생할 경우 선순위채권자가 전액을 지급받을 때까지 후순위채권자의 상계권이 허용되지 않는 조건일 것② 감독원장은 제1항 각 호에 따른 후순위채권의 세부 발행요건을 정할 수 있다. <신설 2016.4.1>③ 후순위채무를 통한 자금조달을 하고자 하는 보험회사는 후순위채무에 관한 다음 각호의 사항이 포함된 서류를 첨부하여 감독원장에게 미리 신고하여야 한다. <개정 2016.4.1>1. 자금조달금액2. 자금공여자3. 자금조달금리4. 그 밖에 감독원장이 정한 신고서 및 신고내용과 관련 요건이 충족됨을 증명하는 자료 <개정 2016.4.1>④ 보험회사는 후순위자금 공여자에 대한 대출 등을 통하여 후순위채무와 관련하여 직·간접적으로 지원할 수 없다. <개정 2016.4.1>⑤ 제1항제2호의 규정에 불구하고 다음 각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거나 후순위채무를 상환한 후의 지급여력비율이 150%이상인 경우에 보험회사는 감독원장의 승인을 받아 당해 후순위채무를 기한이 도래하기 전에 상환할 수 있다. <개정 2016.4.1>1. 지급여력비율이 100% 이상일 것2. 상환전까지 당해 후순위채무에 비해 유상증자 등 자본적 성격이 강한 자본조달로 상환될 후순위채무와의 대체가 명확히 입증되고 그 금액이 당해 후순위채무의 상환예정액이상일 것. 기한이 도래하기 전에 상환하고자 하는 후순위채무의 잔존만기보다 원만기가 길고 금리 등 자금조달 조건 등이 유리한 후순위채무는 자본적 성격이 강한 자본조달수단으로 본다.3. 후순위채무 계약서상 감독원장의 사전승인시 기한이 도래하기 전에 채무자의 임의상환이 가능하다는 조항이 명시되어 있거나 당사자간에 합의가 있을 것4. 금융시장의 여건변화에 따라 당해 후순위채무의 금리조건이 현저히 불리하다고 인정될 것⑥ 제4항 각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여 후순위채무를 기한이 도래하기 전에 상환하고자 하는 보험회사는 제4항에서 정하는 요건의 충족여부를 입증하는 자료 및 대체 자금조달계획을 첨부하여 감독원장에게 사전에 승인을 요청하여야 한다. <개정 2016.4.1>⑦ 제4항 각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여 감독원장의 승인을 받은 보험회사는 대체자금조달이 완료된 후에 당해 후순위채무를 상환하여야 한다. <개정 2016.4.1> (2) 본 사채는 주식으로 전환될 수 있는 전환청구권이 부여되어 있지 않으며,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한국예탁결제원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전자등록하므로, 실물 사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합니다.(3) 본 사채는 후순위사채로서 본 사채에 관한 원리금 지급 청구권은 발행회사에 대하여 파산절차, 회생절차, 청산절차 및 외국에서 유사한 도산절차가 개시되는 경우에는 본 사채보다 열후한 후순위특약이 부가된 채권 및 주주의 권리(보통주 및 우선주 포함)을 제외한 발행회사의 모든 일반 무보증, 비후순위채권보다 후순위입니다. 따라서 투자자께서는 본 사채의 후순위 특약사항 등의 사채발행조건에 유의하시어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 본 사채 인수계약서 내 후순위 특약 및 후순위자의 의무 제 5 조 (후순위 특약) 1. "본 사채"에 관한 원리금지급청구권은 "발행회사"에 대하여 파산절차, 회생절차, 청산절차 및 외국에서 유사한 도산절차가 개시되는 경우에는 ① "발행회사"에 대한 모든 일반 무보증, 비후순위 채권보다 후순위이고, ② "본 사채"보다 열후한 후순위특약이 부가된 채권 및 주주의 권리(보통주 및 우선주 포함)보다는 선순위로 한다.2. "발행회사"에 대하여 파산절차, 회생절차, 청산절차 및 외국에서 유사한 도산절차가 개시되는 경우 "본 사채"와 동일하거나 열후한 후순위특약이 부가된 채권 및 상기 1. ② "주주의 권리"를 제외한 다른 모든 채권을 우선변제하고 잔여 재산이 있는 경우에 한하여 "본 사채"를 상환한다.3. "본 사채" 소지자는 본 계약의 각 조항 및 "본 사채"의 조건을 "본 사채"의 사채권자보다 선순위 채권자에게 불리하도록 변경할 수 없으며 상기 제2항에 따라 "본 사채"의 원리금을 상환받을 수 없음에도 원리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상환받은 경우 그 수령한 금액을 즉시 "발행회사"에 반환하여야 하며, 상기 제2항의 조건이 충족될 때까지 "본 사채"에 관한 권리를 자동채권으로 하여 "발행회사"에 대하여 상계할 수 없다.4. "본 사채" 소지자가 "발행회사"에 대하여 채무를 지고 있는 경우 동 채무와 "본 사채"간 상계할 수 없다.5. "본 사채"에는 후순위 사채의 본질을 해할 우려가 있는 담보의 제공, 채무보증 등에 관한 약정은 존재하지 않으며, 중도상환이 불가함을 원칙으로 한다. 단, 제3조 제8항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중도상환이 가능하다.6. 본 계약, 사채관리계약서, 사채원리금지급대행계약서를 포함한 관련약정에서 본 조 특약과 다른 사항을 정하고 있는 경우 본 조 특약이 우선하여 적용된다.제 6 조 (후순위자의 의무)1. 불이익변경의 금지본 계약의 각 조항을 "본 사채"의 사채권자보다 선순위 채권자에게 불리하게 변경하지 않기로 한다. 여기에서 선순위 채권자란 본 계약상의 사채 및 제6조 제1항 내지 제4항과 동일한 조건이 부가된 채권을 제외한 모든 채권을 보유하고 있는 자를 말한다.2. 반환의무"본 사채"의 사채권자가 제6조 제1항 내지 제4항에 따라 변제 또는 배당을 받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원리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받은 경우에는 "본 사채"의 사채권자는 그 수령한 금액을 즉시 "발행회사"에게 반환하도록 한다.3. 상계금지제6조 제1항 내지 제5항 상의 조건이 충족될 때까지 "본 사채"의 사채권자는 본 계약상의 사채를 자동채권으로 하여 상계할 수 없다. 2. 사채관리계약에 관한 사항 당사가 본 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2022년 08월 19일 한국증권금융(주)과 맺은 사채관리계약과 관련하여 당사가 파산 또는 청산한 경우에 당사는 즉시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하며, 이 사실을 공고하고 자신이 알고 있는 사채권자 및 사채관리회사에게 통지하여야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사채관리계약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가. 사채관리회사의 사채관리 위탁조건 [회차 : 9] (단위: 원) 사채관리회사 주소 위탁금액 및 수수료 위탁조건 명칭 고유번호 위탁금액 수수료 한국증권금융 0015964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10 140,000,000,000 9,000,000 정액 - 사채관리회사,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발행기업 간 거래관계 여부 구분 해당 여부 주주 관계 사채관리회사가 발행회사의 최대주주 또는 주요주주 여부 해당 없음 계열회사 관계 사채관리회사와 발행회사 간 계열회사 여부 해당 없음 임원겸임 관계 사채관리회사의 임원과 발행회사 임원 간 겸직 여부 해당 없음 채권인수 관계 사채관리회사의 주관회사 또는 발행회사 채권인수 여부 해당 없음 기타 이해관계 사채관리회사와 발행회사 간 사채관리계약에 관한 기타 이해관계 여부 해당 없음 - 사채관리 담당 조직 및 연락처 사채관리회사 담당조직 연락처 한국증권금융(주) 회사채관리팀 02-3770-8605 나. 사채관리회사의 권한("사채관리계약서 제4-1조, 제4-2조") 제4-1조(사채관리회사의 권한)① “사채관리회사”는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할 수 있다. 단, 단, 사채권자집회의 결의가 있는 경우 또는 단독 또는 공동으로 ‘본 사채의 미상환잔액’의 3분의2 이상을 보유한 사채권자의 동의가 있는 경우로서, 이에 근거한 사채권자의 서면에 의한 지시가 있는 경우 “사채관리회사”는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하여야 한다. 다만, 동 단서에 따른 지시에 의해 “사채관리회사”가 해당 행위를 하여야 하는 경우라 할지라도, “발행회사”의 잔존 자산이나 자산의 집행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소송의 실익이 없거나 투입되는 비용을 충당하기에 충분한 정도의 배당가능성이 없다는 점을 “사채관리회사”가 독립적인 회계 또는 법률자문을 통하여 혹은 기타 객관적인 자료를 근거로 소명할 수 있는 경우, “사채관리회사”는 해당 요청을 하는 사채권자들에게, 다음 각 호 행위 수행에 필요한 비용의 선급이나 그 지급의 이행보증, 기타 소요 비용 충당에 필요한 합리적 보상을 제공할 것을 요청할 수 있고 그 실현시까지 “사채관리회사”는 상기 지시에 응하지 아니할 수 있다.1. 원금 및 이자의 지급의 청구, 이를 위한 소제기 및 강제집행의 신청2. 원금 및 이자의 지급청구권을 보전하기 위한 가압류·가처분 등의 신청3. 다른 채권자에 의하여 개시된 강제집행절차에서의 배당요구 및 배당이의4. 파산, 회생절차 개시의 신청5. 파산, 회생절차 개시의 신청에 관한 재판에 대한 즉시항고6. 파산, 회생절차에서의 채권의 신고, 채권확정의 소제기, 채권신고에 대한 이의, 회생계획안의 인가결정에 대한 이의7. “발행회사”가 다른 사채권자에 대하여 한 변제, 화해 기타의 행위가 현저하게 불공정한 때에는 그 행위의 취소를 청구하는 소제기 및 기타 채권자취소권의 행사8. 사채권자집회의 소집 및 사채권자집회 결의사항의 집행(사채권자집회결의로써 따로 집행자를 정한 경우는 제외)9. 사채권자집회에서의 의견진술10. 기타 사채권자집회결의에 따라 위임된 사항② 제1항의 행위 외에도 “사채관리회사”는 “본 사채”의 원리금을 지급받거나 채권을 보전하기 위하여 필요한 재판상·재판외의 행위를 할 수 있다.③ “사채관리회사”는 다음 각 호의 사항에 대해서는 사채권자 집회의 유효한 결의가 있는 경우 이에 따라 재판상, 재판외의 행위로서 이를 행할 수 있다.1. “본 사채”의 발행조건의 사채권자에게 불이익한 변경 : “본 사채” 원리금지급채무액의 감액, 기한의 연장 등2. 사채권자의 이해에 중대한 관계가 있는 사항 : “발행회사”의 “본 계약” 위반에 대한 책임의 면제 등④ 본 조에 따른 행위를 함에 있어서 “사채관리회사“가 지출하는 모든 비용은 이를 “발행회사”의 부담으로 한다.⑤ 전 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사채관리회사”는 “발행회사”로부터 “본 사채”의 원리금 변제로서 지급받거나 집행, 파산, 회생절차 등을 통해 배당받은 금원에서 자신이 지출한 전항의 비용을 최우선적으로 충당할 수 있다. 이 경우 “사채관리회사”의 비용으로 충당된 한도에서 사채권자들은 “발행회사”로부터 “본 사채”에 대해 유효한 원리금의 지급을 받지 아니한 것으로 보며 해당 금액에 대하여 사채권자는 여전히 “발행회사”에 대한 사채권자로서의 권리를 보유한다. 만일, 제1항 본문 후단에 따른 “사채관리회사”의 비용 선급 등 요청에 따라 해당 비용을 선급하거나 대지급한 사채권자가 있는 경우 그 실제 지급된 금액의 범위에서 본 항에 의한 “사채관리회사”의 비용 우선 충당 권리는 해당 금원을 선급 또는 대지급한 사채권자들에게 그 실제 지출한 금액의 비율에 따라 안분비례 하여 귀속한다.⑥ “발행회사” 또는 사채권자의 요구가 있는 경우 “사채관리회사”는 본 조의 조치와 관련하여 지출한 비용의 명세를 서면으로 제공하여야 한다.⑦ 본 조에 의한 행위에 따라 “발행회사”로부터 지급 받는 금원이 있거나 집행, 파산, 회생절차 등을 통해 배당 받은 금원이 있는 경우, “사채관리회사”는 이로부터 제5항에 따라 우선 충당할 권리가 있는 비용에 이를 충당하고(만일 대지급한 사채권자가 있는 경우에는 그 증빙을 받아 해당 사채권자에게 그 대지급한 금원을 지급한다) 나머지 금원은 이를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로서 보관한다.⑧ “사채관리회사”는 제7항에 따라 보관하게 되는 금원(이하 이 조에서 “보관금원”)이 발생하는 경우, 즉시 사채권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사채에 기한 권리를 신고하도록 공고하여야 한다. 이 경우 권리의 신고기간은 1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만일, “발행회사”가 지급한 금원이나 집행, 파산 또는 회생 등의 절차에 의해 배당 받은 금원이 전부가 아니라 일부에 해당하고 장래 추가적인 지급이나 배당이 있는 경우 그 실제 지급이나 배당을 수령한 즉시 “사채관리회사”는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⑨ 전항 기재 권리 신고기간 종료시 “사채관리회사”는 신고된 각 사채권자에 대해, 제7항의 보관금원을 ‘본 사채의 미상환잔액’에 따라 안분비례 하여 사채 권면이나 전자증권법 제39조에 따른 소유자증명서(이하 “소유자증명서”라 한다)와의 교환으로써 해당 금원을 지급한다. 만일, “발행회사”가 지급한 금원이나 집행, 파산 또는 회생 등의 절차에 의해 배당 받은 금원이 전부가 아니라 일부에 해당하고 장래 추가적인 지급이나 배당이 예정 되어 있거나 합리적으로 예상되는 경우 “사채관리회사”는 교부받은 사채권이나 소유자증명서에 지급하는 금액을 기재하거나 이 뜻을 기재한 별도 서면을 첨부하고 기명 날인하여 이를 해당 사채권자에게 반환하며, 해당 사채를 보유하는 사채권자가 차회에 추가적인 지급을 받고자 하는 경우 반드시 이와 같이 “사채관리회사”가 기재한 지급의 뜻이 기재되거나 그와 같은 뜻이 기재된 문서가 첨부된 사채권이나 소유자증명서를 다시 “사채관리회사”에게 교부하여야 한다.⑩ 사채 미상환 잔액을 산정함에 있어 “사채관리회사”가 사채권자가 제공한 소유자증명서나 사채권을 신뢰하여 이를 기초로 보관금원을 분배한 경우 “사채관리회사”는 이에 대해 과실이 있지 아니하다.⑪ 신고기간 종료 시까지 해당 사채권자가 권리를 신고하지 아니하거나 권리신고를 하고도 이후 사채권이나 소유자증명서를 교부하고 지급을 신청하지 아니한 경우 해당 사채권자에게 지급될 금원은 이를 공탁할 수 있다.⑫ 보관금원에 대해 보관기간 동안은 이자가 발생하지 아니하며 “사채관리회사”는 이를 지급할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 한다. 제4-2조(사채관리회사의 조사권한 및 발행회사의 협력의무)① “사채관리회사”는 다음 각 호의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발행회사”의 업무 및 재산상황에 대하여 정보 및 자료의 제공요구, 실사 등 조사를 할 수 있고, “발행회사”는 이에 성실히 협력하여야 한다.1. “발행회사”가 “본 계약”을 위반하였거나 위반하였다는 합리적 의심이 있는 경우2. 기타 “본 사채”의 원리금지급에 관하여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합리적으로 판단되는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② 단독 또는 공동으로 ‘본 사채의 미상환잔액’의 과반수이상을 보유한 사채권자가 제1항 각 호 소정의 사유를 소명하여 “사채관리회사”에게 서면으로 요구하는 경우 “사채관리회사”는 제1항의 조사를 하여야 한다. 다만, “사채관리회사”가 “발행회사”의 잔존 자산이나 자산의 집행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조사나 실사의 실익이 없거나 투입되는 비용을 충당하기에 충분한 정도의 배당가능성이 없거나 사채권자의 소명 내용이 합리적인 근거를 결하였음을 독립적인 회계 또는 법률자문 결과, 기타 객관적인 자료를 근거로 소명하는 경우 “사채관리회사”는 사채권자집회에서의 결의 또는 해당 요청을 하는 사채권자에게, 해당 조치 수행에 필요한 비용의 선급이나 그 지급의 이행보증 기타 소요 비용 충당에 필요한 합리적 보장을 제공할 것을 요청할 수 있고 그 실현시까지 조사요구에 응하지 아니할 수 있다.③ 제2항에 따른 사채권자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사채관리회사”가 조사를 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제2항의 규정 여하에 불구하고, 사채권자집회의 결의, 또는 단독 또는 공동으로 ‘본 사채의 미상환잔액’의 3분의2 이상을 보유한 사채권자의 동의를 얻어 사채권자는 직접 또는 제3자를 지정하여 제1항의 조사를 할 수 있다.④ 제1항 내지 제3항의 규정에 의한 “사채관리회사”의 자료제공요구 등에 따른 비용은 “발행회사”가 부담한다. 다만, 해당 조사나 자료요구 및 실사 등은 합리적인 범위에 의한 것이어야 하며 이를 초과할 경우의 비용에 대하여는 “발행회사”가 이를 부담하지 아니한다.⑤ “발행회사”의 거절, 방해, 비협조 혹은 자료 미제공 등으로 인한 조사나 실사 미진행시 “사채관리회사”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한다.⑥ 본 조의 자료제공요구나 조사, 실사 등과 관련하여 “발행회사”가 상기 제1항 각 호 소정의 사유에 해당하지 아니함을 증빙하거나 자료 등을 공개하지 아니할 법적 의무가 있음을 증빙할 수 있는 합리적인 근거 없이 자료제공, 조사 혹은 실사에 대한 협조를 거절하거나, 이를 방해한 경우 이는 “발행회사”의 본 계약상 의무위반을 구성한다. 다. 사채관리회사의 의무 및 책임("사채관리계약서 제4-3조, 제4-4조") 제4-3조(사채관리회사의 공고의무)①“발행회사”의 원리금지급의무 불이행이 발생하여 계속되고 있는 경우에는, “사채관리회사”는 이를 알게 된 때로부터 7일 이내에 그 뜻을 공고하여야 한다.② 제1-2조 제15호에 따라“발행회사”에 대하여 기한의 이익이 상실된 경우에는“사채관리회사”는 이를 즉시 공고하여야 다. 다만, 발생한 사정의 성격상 외부에서 별도의 확인조사를 행하지 아니하거나“발행회사”의 자발적 통지나 협조가 없이는 그 발생 여부를 확인할 수 없거나 그 확인이 현저히 곤란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그렇지 아니하며 이 경우“사채관리회사”가 이를 알게된 때 즉시 그뜻을 공고하여야 한다. 제4-4조(사채관리회사의 의무 및 책임)① "발행회사"가 "사채관리회사"에게 제공하는 보고서, 서류, 통지를 신뢰함에 대하여 "사채관리회사"에게 과실이 있지 아니하다. 다만, "사채관리회사"가 그 내용상 오류를 알고 있었던 경우이거나 중과실로 이를 알지 못한 경우에는 그렇지 아니 하며, 본계약에 따라 "발행회사"가 "사채관리회사"에게 제출한 보고서, 서류, 통지 기재 자체로서 '기한이익상실사유'의 발생이나 기타 "발행회사"의 본계약 위반이 명백한 경우에는, 실제로 "사채관리회사"가 위의 사유 또는 위반을 알았는가를 불문하고 그러한 보고서, 서류, 통지 수령일의 익일로부터 7일이 경과하면 이를 알고 있는 것으로 간주한다.② "사채관리회사"는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로써 본계약상의 권한을 행사하고 의무를 이행하여야 한다. ③"사채관리회사"가 본 계약이나 사채권자집회결의를 위반함에 따라 사채권자에게 손해가 발생한 때에는 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라. 사채관리회사의 사임 등 변경에 관한 사항("사채관리계약서 제4-6조") 제4-6조(사채관리회사의 사임)① “사채관리회사”는 “본 계약”의 체결 이후 상법시행령 제27조 각호의 이익충돌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그 사유의 발생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사임하여야 한다. “사채관리회사”가 상법시행령 제27조 각호의 이익충돌 사유가 있음에도 사임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각 사채권자는 법원에 “사채관리회사”의 해임과 사무승계자의 선임을 청구할 수 있다. 다만, 새로운 사채관리회사가 선임되기까지 “사채관리회사”의 사임은 효력을 갖지 못하고 “사채관리회사”는 본 계약상 의무를 계속하여야 하며, 이와 관련하여 “사채관리회사”는 자신의 책임으로 이익 상충 및 정보교류차단을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여야 하고, 그 위반시 이에 따른 책임을 부담한다. 만일, 새로운 사채관리회사의 선임에 따라 추가 되는 비용이 있는 경우 이는 “사채관리회사”의 부담으로 한다.② 사채관리회사가 존재하지 아니하게 된 때에는 “발행회사”는 사채권자집회의 동의를 얻어 그 사무의 승계자를 정할 수 있다. 이 경우 합리적인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사채관리회사의 보수 및 사무처리비용 기타 계약상의 의무에 있어서 발행회사가 부당하게 종전에 비하여 불리하게 되어서는 아니 된다.③ “사채관리회사”가 사임 또는 해임된 때로부터 30일 이내에 사무승계자가 선임되지 아니한 경우에는 단독 또는 공동으로 ‘본 사채의 미상환잔액’의 10분의 1 이상을 보유하는 사채권자는 법원에 사무승계자의 선임을 청구할 수 있다.④ “사채관리회사”는 “발행회사”와 사채권자집회의 동의를 얻어서 사임할 수 있으며,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 법원의 허가를 얻어 사임할 수 있다.⑤ “사채관리회사”의 사임이나 해임은 사무승계자가 선임되어 취임할 때에 효력이 발생하고, 사무승계자는 “본 계약”상 규정된 모든 권한과 의무를 가진다. 마. 사채관리회사인 한국증권금융은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로써 사채관리계약상의 권한을 행사하고 의무를 이행하여야 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본 증권신고서에 첨부된 사채관리계약서(구.사채모집위탁계약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바. 본 사채에 대한 원리금 상환은 전적으로 발행사인 롯데손해보험(주)의 책임입니다. 투자자께서는 발행회사의 리스크에 대하여 충분히 숙지하시고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III. 투자위험요소 1. 사업위험 가. 국내외 경기 변동에 따른 위험당사가 영위하는 손해보험업은 내수산업의 성격으로 국내 경기변동에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 경제는 세계 경제시장 및 금융시장 상황에 큰 영향을 받으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글로벌 경기위축,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등과 관련된 불확실성이 잠재되어 있습니다. 이렇듯 국내외 경기침체나 금융환경이 불안정할 경우 보유계약이 이탈하는 등 성장이 위축될 수 있으며 이는 손해보험회사들의 사업과 영업실적, 재무상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상법에서는 보험계약을 손해보험과 인보험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인보험은 생명보험과 상해보험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손해보험 산업은 특정된 우연한 사고에 관련하는 경제상의 불안정을 제거, 경감하기 위하여 다수의 경제주체(기업, 개인 등)가 결합해서 합리적인 계산에 따라 공동적인 준비를 하는 사회 경제적 제도를 업으로 영위하는 산업입니다. 또한, 미래의 위험발생 가능성을 현재가치로 환산하여 보험료에 반영하는 산업으로 사회 전반적인 리스크 관리 능력과 정확한 예측 및 분석기법 등을 필요로 하고 있는 산업입니다.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손해보험업은 크게 일반보험(화재, 운송, 해상, 책임 등), 자동차보험, 장기보험으로 구분됩니다. 일반보험은 기업 경영, 개인 재산 및 신체에 관련된 리스크를 보장하는 단기상품으로 화재, 해상, 기술, 배상책임, 상해, 질병보험 등이 있으며, 자동차보험은 자동차로 인하여 발생하는 타인의 신체 및 차량, 자신의 신체 및 차량에 대한 손해 등을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장기보험은 통상 3년 이상을 계약기간으로 하며, 상해, 질병 등 신체 건강을 담보로 하는 의료보험과 운행 중 과실을 담보하는 운전자보험, 개인 재산 및 신체, 배상책임 등 가입자가 원하는 다양한 리스크를 하나의 보험증권으로 보장하는 통합형 장기보험, 목돈마련을 위한 저축성보험, 노후에 대비한 개인연금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위험발생에 대한 경제상의 불안정성을 제거, 경감하기 위한 상품이라는 손해보업상품의 특성으로 인하여 손해보험업은 내수산업 성격을 띄고 있어 국내 경기 변동에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2022년 05월 한국은행에서 발표한 '경제전망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경제성장률은 금년과 내년중 각각 2.7%, 2.4%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금년 들어 민간소비는 거리두기 해제와 소득여건 개선 등에 힘입어 회복세를 이어가고 설비투자 역시 향후 완만한 회복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또한, 건설투자는 당분간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일 예정이지만 하반기에는 완만한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한국은행 국내 주요 거시경제지표 전망] (단위: %) 구분 2021년 2022년(E) 2023년(E) 연간 상반 하반 연간 상반 하반 연간 GDP 4.0 2.8 2.5 2.7 2.3 2.5 2.4 민간소비 3.6 3.9 3.5 3.7 3.1 2.3 2.7 설비투자 8.3 -5.4 2.6 -1.5 6.4 -2.1 2.1 지식재산생산물투자 4.0 4.7 3.3 4.0 3.4 3.9 3.7 건설투자 -1.5 -3.4 2.2 -0.5 3.9 1.5 2.6 상품수출 10.0 5.8 1.1 3.3 0.6 3.6 2.1 상품수입 11.9 5.3 1.5 3.4 2.4 2.4 2.4 취업자수 증감(만명) 37.0 83.0 33.0 58.0 7.0 17.0 12.0 주) 전년 동기 대비(출처 : 한국은행 경제전망보고서, 2022. 05)한국은행은 상기 전망치를 제시하면서 동시에 대외여건 악화 요인이 심화될 경우, 수출 중심으로 부정적인 영향이 확대되어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하향 조정 될 가능성도없지는 않음을 시사하였습니다. 한국은행은 중국의 봉쇄조치, 우크라이나 사태 등 대외여건 악화가 경기의 하방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국내 방역조치 완화 등에 따라서 민간소비 등이 회복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상품수출이 중국 봉쇄조치 및 주요국의 성장세 약화 등으로 증가세가 점차 둔화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상품수지 흑자가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전쟁 등으로 인한 공급차질 심화 및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물가상승압력이 크게 확대됨에 따라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금년과 내년중 각각 4.5% 및 2.9%를 전망하며 지난 전망 수준을 상회하였습니다. 특히, 당분간 중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중국내 방역상황이 수출의 하방 리스크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美 금리 인상 가속화 등으로 대외여건이 예상보다 악화되는 상황속에서 중국 봉쇄조치에 따른 글로벌 공급차질로 인해 수출의 부정적인 영향이 확대될 가능성을 제시하였습니다.글로벌 경제침체가 지속되고 대외 경제여건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 대외 개방도가 높은 한국경제의 특성상 경제성장에 제한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수산업 성격과 경기 후행적 특성을 가진 손해보험업은 경기침체나 금융환경이 불안정할 경우 보유계약이 이탈하는 등 성장이 위축될 수 있으며 이는 손해보험회사들의 사업과 영업실적, 재무상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나. 손해보험업 고유 위험손해보험업은 보험영업 위험, 자산운용 위험, 유동성 위험이 존재하며, 만약, 리스크관리 시스템과 정책 및 절차를 효율적으로 운용하지 못한다면 리스크 증가를 경감시키지 못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해 손해보험사의 사업과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손해보험 업종의 특성상 보험영업리스크, 자산운용리스크, 유동성리스크 등이 상존합니다. 보험영업위험은 보험영업손익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들로 정의할 수 있으며, 여기에는 보험가격리스크, 금리리스크가 포함됩니다. 자산운용리스크는 투자영업손익의 위험을 나타내는 것으로, 주식, 채권 등 시장성 보유자산의 가치하락에 따른 시장리스크와 채권, 대출 등 여신거래자의 파산 등에 의한 신용리스크로 구별할 수 있습니다. 손해보험사의 유동성리스크는 자산/부채의 만기 불일치와 신계약감소 및 해약률 상승에 의한 현금흐름 왜곡, 보험금/환급금 지급 증가에 따른 지급준비금 부족으로 보유자산을 불가피하게 매각하게 되거나, 외부차입을 확대하게 됨에 따른 위험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위험에 대한 적절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대응능력이 떨어질 경우 해당 손해보험사의 신용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손해보험업 주요 리스크] 주요 리스크 구분 내용 보험영업 리스크 보험영업손익에 영향- 보험가격리스크- 보험준비금리스크- 금리리스크 자산운용 리스크 투자영업손익에 영향- 시장리스크 : 주식, 채권 등 시장성 보유자산의 가치 하락 등- 신용리스크 : 채권, 대출 등 여신거래자의 파산 등 유동성 리스크 자산-부채 듀레이션 불일치신계약 감소 및 해약률 상승보험금 및 환급금 지급 증가 (1) 보험영업 리스크 (보험가격위험, 보험준비금위험 및 금리위험)보험영업을 함에 있어 보험사의 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로는 보험위험과 금리위험이 있습니다. 먼저 보험사가 고유의 업무인 보험계약의 인수 및 보험금지급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위험이 보험위험인데, 보험가격위험과 준비금위험으로 구분합니다.보험가격위험은 보험요율을 측정할 때 그 시점의 예정사업비율 및 예정위험율을 초과해서 보험금이 지급되거나 사업비가 집행되는데 이때 발생하는 손실 가능성이고, 준비금위험은 지급준비금과 미래의 실제 보험금지급액의 차이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입니다. 그리고 보험료를 측정하거나 지불금액을 지불할 때, 적용하기로 한 예정이율이 투자수익률보다 높을 경우 생기는 이자역마진 현상을 금리위험이라 합니다.국내 손해보험사는 장기보험의 비중이 매우 높아 해외 손해보험사와는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국내 손해보험업은 금리위험 현상이 크게 나타나고 있어서, 이는 손해보험업의 위험이라기보다는 생명보험사의 위험과 매우 유사합니다. 실제로 외환위기 시 판매하였던 고금리 확정형 보험의 준비금 부리이율이 자산운용수익률을 초과함으로써 이자역마진 현상이 최근까지 생명보험사의 수익성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쳤던 사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손해보험사의 장기보험의 높은 비중이 지속되고 있어 금리 위험이 미치는 영향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됩니다.(2) 자산운용 리스크 (시장리스크 및 신용리스크)손해보험업에서 채권, 대출 등 여신거래자의 파산 등에 의한 신용위험과, 주식, 채권 등 시장성 보유자산의 가치하락에 따른 시장위험으로 구별되는 투자영업손익의 위험을 자산운용위험이라 합니다. 손해보험업계의 외형 성장으로 운용자산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저금리 기조 지속 등으로 인하여 자산운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손해보험회사 운용자산 및 운용자산이익률 추이] (단위 : 백만원, %) 구분 2022년 1분기 2021년 2020년 2019년 운용자산 289,610,074 293,432,107 277,993,864 260,634,450 운용자산이익률 3.07 3.07 3.12 3.72 (출처 : 금융통계정보시스템, 손해보험협회)주) 국내일반손보사 11개사, 국내전업손보사 3개사, 외국손보사 17개사 등 31개사 총운용자산 및 평균 운용자산이익률 기준 또한, 채권 및 대출자산의 신용거래자 파산에 따른 원리금 손실 위험은 손해보험사의경영실적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외화유가증권 투자가 증가함에 따라 국제금융시장 변동에 따라 당사의 자산운용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예컨대,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로 촉발된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일반채권 뿐만 아니라 CDO, CDS 등 파생상품과 결합된 신종채권의 부실이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신용리스크로 인한손실이 보험회사의 실적에 악영향을 미쳤습니다. 손해보험사의 외형 성장으로 운용자산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신탁업무 등 보험사의 업무영역이 점차 확대됨과 더불어, 퇴직연금, 투자형보험 등 자산운용과 연계한 보험상품 개발이 활발히 진행됨에 따라, 향후 자산운용 리스크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증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3) 유동성 리스크손해보험사의 유동성 리스크는 자산/부채 만기 불일치와 신계약 감소 및 해약률 상승에 의한 현금흐름 왜곡, 보험금/환급금 지급 증가에 따른 지급준비금 부족 등 가용자금 부족으로 발생하여 보유자산을 불가피하게 매각하게 되거나 외부차입을 확대하게 됨에 따른 위험을 의미합니다. 국내 손해보험사는 장기보험 판매 확대를 통해 장기간에 걸친 보험료 수입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타 금융권(은행 제외)과는 달리 외부차입금의 필요성이 낮습니다. 그러나 보험만기 전 계약자의 요청에 의해 중도해약이 가능하고, 특히 천재지변 등 자연재해 발생에 따른 보험금 지급의 불확실성이 높아, 특정 시점에 현금흐름의 왜곡이 발생할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대형 태풍이나 폭설 피해가 발생하였던 회계연도에는 제반 경영환경의 개선에도 불구하고 손해보험사 실적이 악화되는 현상을 보인 바 있어, 이에 대한 유동성 측면의 관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최근 손해보험사들은 장기보험의 불완전 판매를 지양하고 보험계약 유지율 개선에 힘쓰면서 경기변동 시 해약률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상당 부분 감소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질병, 상해 등 보험 소비자의 수요에 맞는 신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재보험 가입을 통해 대재해 위험을 분산하고 있어 유동성 리스크에 대한 대응능력이 점차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됩니다.이러한 손해보험업 고유위험으로 인해 손해보험사들은 리스크 요소별로 관리 및 점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만약, 리스크관리 시스템과 정책 및 절차를 효율적으로 운영하지 못한다면 리스크 증가를 경감시키지 못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인해 손해보험사의 사업과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장기보험 성장 둔화와 경과손해율 변동에 따른 위험 손해보험시장은 2012년까지 10% 이상의 고성장세를 보였으나, 2022년 1분기 기준, 전체 원수보험료의 65.1% 수준을 차지하고 있는 장기보험의 성장 둔화로 인해 2013년부터 성장률이 5% 내외로 둔화되고 있습니다. 2022년 1분기 기준, 손해보험시장의 원수보험료는 전년 대비 4.4% 성장하였습니다. 성장률 둔화 추세가 향후에도 지속되고 장기보험 손해율이 상승한다면, 손해보험업계 성장에 제한요인이 될 수 있으며,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손해보험 시장 규모는 2012년까지 손해보험회사들의 장기보험 판매 강화,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인한 CI(Critical Illness) 보험 등 보장성 보험에 대한 수요 증가, 시중금리에 비해 높은 공시이율을 제공한 저축성보험의 성장, 인구 고령화에 따른 연금보험에 대한 수요증가 등에 따른 장기보험 성장을 바탕으로 10%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2021년 1분기 기준, 전체 원수보험료의 65.1% 수준을 차지하고 있는 장기보험이 2012년 이전 17.5%의 성장률을 나타낸 이후 성장률이 둔화되는 양상을 나타내며, 이에 따라 손해보험시장 성장률 또한 2012년 약 12.5%를 나타낸 이후 한자리수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손해보험 시장 내 장기보험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장기보험의 성장률 둔화는 손해보험시장의 성장률 회복에 제한 요인으로 작용 할 것으로 전망 됩니다. [손해보험 보험종목별 원수보험료 규모, 비중, 성장률 추이] (단위 : 백만원, %) 연도 일반보험 자동차보험 장기보험 합계 원수보험료 비중 성장률 원수보험료 비중 성장률 원수보험료 비중 성장률 원수보험료 비중 성장률 2022년 1분기 3,391,464 13.9 6.7 5,108,257 21.0 3.0 15,836,565 65.1 4.4 24,336,285 100 4.4 2021년 11,604,585 12.4 8.8 20,347,042 21.8 3.7 61,427,729 65.8 4.3 93,379,357 100 4.7 2020년 10,669,173 12.0 8.3 19,612,844 22.0 11.6 58,914,562 66.1 4.5 89,196,579 100 6.4 2019년 9,850,433 11.8 3.9 17,567,684 21.0 5.1 56,390,108 67.3 4.3 83,808,225 100 4.4 2018년 9,476,947 11.8 6.3 16,720,193 20.8 -0.8 54,089,851 67.4 2.5 80,286,990 100 2.2 2017년 8,911,729 11.3 4.8 16,857,293 21.5 2.8 52,788,679 67.2 2.2 78,557,703 100 2.6 2016년 8,503,194 11.1 2.6 16,405,252 21.4 9.4 51,649,508 67.5 2.1 76,557,954 100 3.6 (출처 : 손해보험협회 월간손해보험통계)주1) 국내일반손보사 11개사, 국내전업손보사 3개사, 외국손보사 17개사 등 31개사 기준주2) 일반보험 = 화재 + 해상 + 보증 + 특종주3) 장기보험 = 장기 + 개인연금주4) 성장률은 전년동기 대비 성장률임 장기보험의 경과손해율은 2017년 87.1%에서 2022년 1분기 기준 85.9%로 소폭 감소하는 것에 그치고 있습니다. 향후 장기보험의 경과손해율이 상승한다면, 손해보험업계의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이러한 효과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국내 일반손해보험사 경과손해율 추이] (단위 : %) 구분 2022년 1분기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2017년 자동차 74.1 82.0 87.8 99.3 89.5 90.1 일반 66.7 70.8 75.6 69.7 67.0 65.8 장기 85.9 86.5 86.4 87.1 86.5 87.1 (출처 : 금융통계정보시스템)주) 각 시기별 일반손해보험사의 경과손해율 기준 향후 손해보험업계는 장기보험 내 인보험 원수보험료의 성장을 바탕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나, 시장 포화상태에 진입한 보장성 보험에 대한 수요, 저축성 보험 및 개인연금보험의 성장 둔화 지속 등으로 인하여 2012년 이전의 성장률을 회복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손해보험업계 원수보험료 중 장기보험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0년 기준 62.1%에서 2014년에는 69.1%로 상승해 정점을 기록했으며, 이후 2015년 기준 68.5%, 2016년 기준 67.5%로 감소한 이후 2022년 1분기 기준 65.1%까지 소폭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여전히 절대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장기보험의 성장률 둔화 추세가 향후에도 지속되고 장기보험 손해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한다면, 손해보험회사들의 원수보험료 규모가 축소되고 보험영업손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존재 합니다. 투자자께서는 손해보험시장 내 장기보험의 비중을 감안하시고, 장기보험의 성장률과 경과손해율에 대한 충분한 검토를 하신 후 투자 판단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라. 자동차 보험 성장 둔화와 경과손해율 변동에 따른 위험자동차보험시장은 자동차대수, 사고발생률 등의 요소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자동차보험시장은 2022년 1분기 기준, 전년 대비 원수보험료 기준으로 3.0% 증가하였습니다. 경과손해율은 2022년 1분기 기준 74.1%로 2021년말 82.0% 대비 7.9%p 하락하였습니다.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점유율 확대 경쟁 심화 등 자동차보험 원수보험료 성장에 부정적인 요인이 발생하여 성장률이 둔화되거나, 손해율이 상승하는 경우에는 손해보험사의 성장성과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일 미칠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동차보험시장의 성장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는 자동차대수, 시장경쟁도, 사고발생률, 보험금 원가(고가자동차 비중 등) 등이 있으며, 이 중 자동차대수, 사고발생률, 보험금원가는 자동차보험시장의 성장요인으로, 시장경쟁도 증가 등은 보험료 감소요인(자동차보험시장 성장억제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자동차보험시장 성장의 영향요인] 구분 세부항목 내용 환경요인 자동차대수 경제성장, 인구규모, 고령화 등 시장경쟁도 정책, 제도변화 등 내부요인 사고발생률 유가, 주행거리, 운전자특성 등 보험금원가(사고신고) 임금, 인건비, 공임, 부품가격, 차량가격 등 [국내 일반손해보험사 자동차보험 원수보험료 및 경과손해율 추이] (단위 : 백만원, %) 구분 2022년 1분기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2017년 자동차 원수보험료 5,108,257 20,347,042 19,612,844 17,567,684 16,720,193 16,857,293 자동차 경과손해율 74.1 82.0 87.76 99.27 89.45 90.06 (출처 : 손해보험협회 월간손해보험통계, 금융통계정보시스템)주) 각 시기별 일반손해보험사의 원수보험료 및 경과손해율 기준 보험연구원에서 2022년 2월 작성한 '2022년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 자료에 따르면 자동차보험은 자동차보험료 등록대수 증가율 둔화, 보험료가 저렴한 온라인 채널 확대 등으로 5.0% 성장(2021년 상반기)에 그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특히 온라인 채널을 통한 가입 증가는 자동차보험의 가격 민감도를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자동차 대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지 않는 한 보험료 성장을 제한하는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교통량 감소 효과로 손해율은 79.3%까지 개선되었습니다.향후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점유율 확대 경쟁 심화 등 자동차보험 원수보험료 성장에 부정적인 요인이 발생하여 성장률이 둔화되거나, 손해율이 추가적으로 상승하는 경우에는 손해보험사의 성장성과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마. 투자영업이익 감소에 따른 위험손해보험사의 수익구조 특성상 투자영업이익이 감소할 경우 수익성이 훼손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투자영업이익은 손해보험회사의 투자자산에 영향을 미치는 국내외경제 및 주식, 채권, 부동산과 기타 자산시장 여건과 함께 환율, 인플레이션율, 이자율 변동성 등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이러한 경제 및 시장여건들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손해보험사들은 안정적인 수익원 확보를 위해 대체 투자처를 지속적으로 다변화하고 있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금리역마진과 국내외 경제불안으로 인한 투자환경의 불확실성이 심화될 경우 운용자산이익률 하락에 따른 투자영업이익의 감소로 인해 손해보험회사의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하오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손해보험회사의 영업이익은 크게 보험영업이익과 투자영업이익으로 구분됩니다. 일반손해보험과 자동차보험 등은 일반적으로 저축성 상품이 없어 보험영업이익이 전체이익의 대부분인 반면, 장기보험의 경우 저축성 상품이 큰 비중을 차지하여 보험영업이익의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서는 투자영업이익이 보험영업부문에 대한 손실분을 초과하여 발생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장기보험의 비중이 높은 손해보험사의 수익구조 특성상 투자영업이익이 감소할 경우 손해보험사의 수익성이 훼손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손해보험업 보험영업이익 및 투자영업이익 (단위 : 십억원) 구분 2022년 1분기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2017년 보험영업이익(A) -1,338.8 -2,571.2 -4,366.0 -6,011.3 -3,132.1 -1,841.0 투자영업이익(B) 2,316.4 8,626.2 8,225.1 9,128.7 7,736.2 7,185.5 총영업이익(A+B) 977.6 6,055.0 3,859.1 3,117.4 4,604.1 5,344.5 (출처 : 손해보험협회 월간손해보험통계)주) 국내일반손보사 11개사, 국내전업손보사 3개사, 외국손보사 17개사 등 31개사 기준 손해보험회사의 총영업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투자영업이익은 손해보험회사의 투자자산에 영향을 미치는 국내외 경제 및 주식, 채권, 부동산 및 기타 자산시장 여건과 함께 환율, 인플레이션율, 이자율 변동성에 노출되어 있으며, 이러한 경제 및 시장여건들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각국 중앙은행은 포스트 코로나 이후 예상보다 빠른 경제 회복 속도와 시장 기대를 상회하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조기 테이퍼링 및 금리 정상화 가능성을 언급하였으며, 2021년 8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0.25%p. 인상(기준금리0.75%)을 결정하였습니다. 2021년 10월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를 0.75%로 동결하였으나, 11월 금통위에서 금통위원 전원의 만장일치로 0.25%p. 인상하여 제로금리 시대가 끝나고 기준금리는 1.00%가 되었습니다. 이후, 2022년 1월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를 1.00%에서 0.25%p. 올린 1.25%로 상향 조정하였으며, 4월과 5월 금통위에서 연속으로 0.25%p.씩 인상을 단행하였으며, 7월 0.5%p.를 인상하여 제출일 현재 기준금리는 2.25%입니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기조로 국내 기준금리 역시 향후 추가 인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금리변동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이처럼 금리 변동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면 손해보험사의 자산운용수익률이 저하되어 역마진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또한, 향후 예상되는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맞추어 국내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하지 않는다면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자금이 유출될 수 있습니다. 국내 채권 시장의 매수 규모 둔화세는 채권평가손실로 귀결되어 당사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추이] (단위 : %) 한국은행 기준금리 추이.jpg 한국은행 기준금리 추이 (출처 : 한국은행)(주1) 2008년 2월까지는 콜금리 목표 [국내 일반손해보험사 운용자산이익률 및 총자산순이익률 추이] (단위 : %) 구분 2022년 1분기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2017년 2016년 운용자산이익률 3.44 3.46 3.12 3.72 3.38 3.39 3.52 총자산순이익률 1.14 0.88 0.79 0.72 1.13 1.49 1.45 (출처: 손해보험협회 손해보험통계)주) 국내일반손보사 11개사 기준 손해보험회사들은 투자수익을 제고하기 위해 투자지역을 해외로 다각화하고 주식 및 채권과 같은 전통 자산군에서 PF, 항공기, 신종자본증권, 파생결합증권 등 다양한 대체 자산군으로 투자대상 포트폴리오의 범위를 확대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12년 이후 손해보험업계 운용자산 중 외화유가증권, 수익증권, 대출채권의 비중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주식, 현ㆍ예금 및 예치금의 비중은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고, 채권의 비중은 2012년 이후 부터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사회간접자본(SOC)성 프로젝트 등에 투자를 진행하는 등 안정적인 수익원 확보를 위해 대체 투자처를 다변화하고 있습니다. [국내 일반 손해보험사 운용자산의 구성 및 추이] (단위 : 백만원) 구분 2021년 1분기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2017년 금액 구성비 금액 구성비 금액 구성비 금액 구성비 금액 구성비 금액 구성비 ( 운 용 자 산 ) 269,823,359 100.00% 273,533,343 100.00% 260,374,739 100.00% 243,962,604 100.0% 227,003,011 100.0% 210,034,312 100.0% 현ㆍ예금 및 예치금 4,048,827 1.50% 4,670,484 1.70% 5,113,769 2.00% 5,628,340 2.3% 6,567,774 2.9% 5,600,686 2.7% 유 가 증 권 179,946,754 66.69% 182,780,159 66.80% 174,115,86 66.90% 162,709,663 66.7% 146,347,545 64.5% 134,157,356 63.9% 주 식 8,427,527 4.68% 9,250,531 3.40% 9,351,882 3.60% 6,952,531 2.8% 5,732,116 2.5% 7,699,392 3.7% 출 자 금 1,816,128 1.01% 1,707,294 0.60% 1,482,661 0.60% 1,244,334 0.5% 1,092,691 0.5% 995,987 0.5% 국 ㆍ 공 채 47,133,173 26.19% 47,600,150 17.40% 45,027,96 17.30% 37,490,645 15.4% 32,459,442 14.3% 28,315,557 13.5% 특 수 채 25,777,911 14.33% 27,211,072 9.90% 26,943,29 10.30% 28,248,135 11.6% 28,684,559 12.6% 26,815,922 12.8% 금 융 채 3,206,981 1.78% 3,452,988 1.30% 3,531,221 1.40% 3,776,903 1.5% 4,442,677 2.0% 4,603,486 2.2% 회 사 채 14,448,410 8.03% 15,211,794 5.60% 16,281,007 6.30% 15,887,210 6.5% 15,286,737 6.7% 13,944,255 6.6% 수 익 증 권 42,561,546 23.65% 39,683,304 14.50% 36,755,500 14.10% 31,970,040 13.1% 25,656,554 11.3% 23,144,314 11.0% 외화유가증권 31,669,184 17.60% 33,596,890 12.30% 30,884,846 11.90% 33,429,687 13.7% 29,078,701 12.8% 26,428,170 12.6% 기타 유가증권 1,881,569 1.05% 2,096,546 0.80% 3,857,492 1.50% 1,789,201 0.7% 2,476,641 1.1% 2,210,279 1.1% 대 출 채 권 80,243,280 29.74% 80,496,348 29.40% 75,800,678 29.10% 70,013,258 28.7% 68,418,395 30.1% 64,588,110 30.8% 부 동 산 5,584,497 2.07% 5,586,353 2.00% 5,344,423 2.10% 5,611,343 2.3% 5,669,296 2.5% 5,688,160 2.7% (출처 :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주) 금융통계정보시스템상 국내 일반손해보험사 11개사 기준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금리역마진과 국내외 경제불안으로 인한 투자환경의 불확실성이 심화될 경우 운용자산이익률 하락에 따른 투자영업이익의 감소로 인해 손해보험회사의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하오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 경쟁심화에 따른 위험손해보험업은 높은 진입장벽으로 인한 신규 진입이 용이하지 않은 상황에서, 기존 손해보험업체들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형4사의 과점양상에, 중소형사가 방카슈랑스 등으로 시장점유율 증가시키고 있으며, 대형4사는 자동차 보험 등을 통한 시장점유율 확대에 노력하고 있어 경쟁이 더욱 심화 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손해보험업 전체의 순이익은 증가하고 있는 추이를 보이고 있으나, 손해보험업계 경쟁이 재차 심화되는 현상이 나타날 경우, 손해보험사들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존재하오니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보험업의 영위를 위해서는 「보험업법」 제9조와 「보험업법 시행령」 제12조의 자본금 규정을 충족해야 함과 더불어 금융위원회의 허가를 득해야 하는 등 진입장벽이 존재합니다. (보험회사는 300억원 이상의 자본금을 납입해야 하나, 일부 보험만 영위할 경우 최소 자본금이 상이) 또한 손해보험 시장은 보상 시스템 구축을 위한 초기 투자비용 부담이 크기 때문에, 신규 참여자의 시장 진입이 용이하지 않습니다. [보험종목별 최소 자본금 규정] 최소자본금 사업 영위가 가능한 보험종목 비고 300억 원 보증보험, 재보험 - 보험회사는 300억원 이상의 자본금을 납입해야 함. 다만 보험종목의 일부만을 영위할 경우에는 이와 같은 규정이 적용됨.- 각 종목 중 2 이상의 종목을 영위하고자 하는 경우는 구분한 금액의 합계액 또는 300억 원 중 작은 금액으로 함. 200억 원 생명보험, 연금보험, 퇴직보험, 자동차보험 150억 원 해상보험, 항공보험, 운송보험 100억 원 화재보험, 책임보험, 상해보험, 질병보험, 간병보험 50억 원 기술보험, 부동산권리보험, 기타의 보험종목 (출처 : 보험업법 제9조(자본금 또는 기금), 보험업법 시행령 제12조(보험종목별 자본금 또는 기금)) 2022년 1분기 기준, 국내에서 영업 중인 손해보험회사는 30개사입니다. 최근 손해보험업계 주요 변화로는 2020년 1월 국내 디지털 전문 손해보험사로 출범한 캐롯손해보험이 신규 시장 진입을 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이처럼 손해보험 시장은 신규 사업자 진출보다는 기존 시장 진입자들간의 경쟁이 경쟁심화에 따른 위험의 대부분이라고 판단됩니다. [연도별 손해보험회사 수] (단위 : 개) 구분 2022년 1분기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2017년 2016년 2015년 2014년 2013년 2012년 손해보험회사수 30 30 31 30 30 32 32 31 31 31 31 (출처: 손해보험협회 월간손해보험통계) 2021년말 기준, 손해보험 시장은 대형4사(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보, KB손보)가 시장점유율의 약 66.0%를 차지하며 과점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방카슈랑스, 텔레마케팅, 홈쇼핑, 온라인 판매 등 신채널 활용으로 중소형사들의 판매채널 상의 열위가 상당부분 해소되면서, 중소형사들의 공격적 마케팅이 진행되온 결과, 변동폭은 작지만 대형4사의 시장점유율은 감소세를 보이는 반면, 중소형사들의 시장점유율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손해보험사 시장점유율 추이] (단위 : %) 구분 2022년 1분기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2017년 2016년 2015년 2014년 2013년 2012년 상위 4사 65.0 66.0 66.2 66.3 66.7 67.7 68.3 68.6 68.5 69.6 69.5 중소형사 33.5 32.6 31.4 31.3 31.0 30.0 29.5 29.1 29.2 28.2 28.3 외국사 1.5 1.4 2.4 2.4 2.3 2.3 2.2 2.3 2.3 2.2 2.2 합계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출처 : 손해보험협회 분기별 손해보험통계)주1) 시장점유율은 원수보험료 기준주2) 분류: 2022년 3월 총 31개사 중- 상위 4사 :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보, KB손보- 중소형사(10개사) : 메리츠화재, 한화손보, 흥국화재, 농협손보, 롯데손보,서울보증보험, MG손보, 더케이(하나손보), 코리안리, 캐롯손보- 외국사(17개사) : AXA, ACE, M.S.I.K., F.A.T.I.C., FEDERAL, 카디프, DAS, Genworth, General Re, Tokio, Munich Re, Swiss Re, Scor Re, RGA, Hannover Re, 퍼시픽라이프리, 아시아캐피탈리 국내 손해보험사 대형 4사중 하나인 KB손해보험은, LIG손해보험의 대주주일가가 지분(19.47%)을 KB금융지주에 매각하여 LIG손해보험이 KB금융그룹에 편입된 후 2015년 6월 KB손해보험으로 사명을 변경한 회사입니다. KB금융그룹에 편입된 이후, KB손해보험(구.LIG손해보험)은 KB국민은행 방카슈랑스, KB카드 등 판매채널을 통해 확장해나갔으며, 2015년 6월 출시한 자동차금융 패키지 상품처럼 KB금융지주 계열사와 연계된 다양한 상품출시가 가능해졌고, 2015년 9월에는 금융권 최초로 손해보험까지 포함한 복합점포를 오픈하는 등 그룹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연계영업을 통해 경쟁지위 강화를 꾀하고 있으며, 2017년 7월에는 KB금융지주의 완전자회사로 전환되었습니다. 최근에는 대형 4사가 시장점유율 확대 및 신상품 출시의 전략 보험종목으로 자동차보험시장 점유율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인터넷 전용상품, 특약, 부가 할인 등을 내세우며 활발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국내 중소형사 및 외국사의 경우, 2001년 국내 최초의 온라인 전업사인 교보자동차보험이 출범한 것을 시작으로 2007년에는 AXA가 교보자동차보험을, 롯데그룹이 대한화재를, 뮌헨리 그룹이 다음다이렉트자동차보험을 인수하여 손해보험시장에 참여하였습니다. 2009년 교보AXA손보가 AXA다이렉트로 사명을 변경하고 장기보험 판매확대 등을 통해 종합손해보험사로의 도약을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2012년에는 AXA다이렉트가 ERGO다음다이렉트 지분100%를 인수하였고, 농협중앙회에서 물적분할되어 설립된 NH농협손해보험이 농협의 사업기반을 활용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2013년에는 자베즈파트너스가 참여하여 그린손해보험(현.MG손해보험)을 인수한 후 새마을금고와 연계된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국내 중소형사 및 외국사의 경우 경쟁사간 인수, 합병 등 경쟁구도 변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다변화된 판매채널을 바탕으로 시장점유율 확보에 노력하면서 중소형사의 시장점유율을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2018년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문재인 케어)에 따라 향후 실손의료보험 단독 판매 의무화 및 위험 손해율 개선 등으로 중소형사의 시장 경쟁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처럼 손해보험업계 경쟁이 심화되는 현상이 나타날 경우, 손해보험사들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존재하오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사. 규제산업으로서의 위험손해보험업은 규제산업으로 손해보험회사들이 관련 법 및 RBC비율(자본적정성 지표) 산출기준 강화, 연결 RBC 제도 도입, IFRS17 도입 등의 재무건전성 강화에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할 경우 영업활동 및 재무현황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RS17은 2023년 공식 적용되는 것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IFRS17 도입으로 ① 보험부채 시가평가 도입, ② 보험수익 인식방법의 변화, ③ 회계상 이익의 표시방법이 변경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손해보험사들은 재무건전성 및 손익구조의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되어 재무구조 및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되며, 자본 확충을 위해 다양한 조치(자본인정증권의 발행, 잉여금의 유보, 자산 매각 및 증자 등)를 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처럼 감독당국의 자본건전성 규제강화와 더불어 IFRS17 도입 등 회계기준의 변경 영향으로 인하여 보험회사의 재무구조 및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한편 IFRS17 도입과 더불어 새롭게 변경되는 新지급여력제도(K-ICS) 또한 2023년 적용되는 것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영향평가를 통해 보험회사의 영향을 파악하고, 업계의견을 수렴하여 산출기준을 수정해 나갈 예정이며, 보험회사의 준비상황 및 수용가능성 등을 감안하여 동 제도가 연착륙 할 수 있도록 단계적 적용방안을 추가적으로 마련할 계획입니다. 현 시점에서 IFRS17과 新지급여력제도(K-ICS)의 도입이 당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신뢰성 있게 예측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며, 향후 제도의 변경에 대하여 주의 깊게 모니터링 할 계획입니다. 보험산업은 규제산업으로 금융감독당국은 보험회사의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고 감독제도를 선진화하기 위하여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습니다. 금융당국은 보험회사에 내재된 불확실성을 체계적으로 계량화하여 이에 합당한 자기자본을 보유하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유럽식(EU) 지급여력제도를 도입(1999.05) 하였고, 이후 리스크를 감안한 재무건전성 감독방식인 위험기준자기자본(RBC: Risk Based Capital)제도를 도입(2009.05) 하였으며, 2011년 4월부터 RBC 제도가 전면 의무시행이 되어 현재까지 적용되고 있습니다.EU의 경우 2016년부터 새로운 건전성 감독제도인 Solvency II를 도입하였으며, 미국의 경우 2008년 금융위기 당시 AIG 등 대형 보험회사의 파산 및 부실을 계기로 보험회사의 재무건전성 확충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지급여력제도 전면개선을 추진하는 등 금융회사의 건전성 감독 강화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가 확산되며 주요 국가의 보험회사 자기자본제도의 개편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제적 흐름에 맞춰 금융위원회는 2014년 07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RBC 기준 강화를 추진하되, 보험사의 과도한 자금조달 부담을 고려하여 2016년까지 단계적 시행하여 보험사 건전성을 제고한다는 내용을 포함한 '보험 혁신 및 건전화 방안'(2014년 보험분야 금융규제 개혁방안)을 발표하였으며, 2014년 7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보험산업의 국제신인도 제고를 위해 보험회사 재무건전성 제도 선진화 방안을 마련하고, 이에 대한 투자자 및 보험회사의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보험회사의 재무건전성 제도 선진화 종합로드맵'을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손해보험업계의 RBC비율은 금리변동 등 대외 여건 변동뿐 아니라 금융당국의 규제 강화에 따른 하락압력도 받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 보험 혁신 및 건전화방안 중 보험사 건전성 제고 유도 관련 내용] 구분 내용 상세내용 기대효과 책임준비금산정기준 정상화 시중금리 추이를 반영하여 적정한 수준의 책임준비금이 적립되도록 표준이율 산출방식 변경주) 표준이율 : 장래 보험금지급을 위해 최소로 적립해야 하는 책임준비금 계산시 적용 - 자산운용 비중이 높은 채권 수익률의 연계성을 키우고, 금리지표를 다원화하여 표준이율 산출시 안정성 확보- 건전한 경쟁 유도를 위해 재무건전성이 양호한 보험사는 표준이율을 일정 수준 높게 적용토록 하여 보험료 인하 여건 제공 - 시중금리 수준을 반영한 책임준비금 적립 적정화 및 경쟁을 통한 자발적인 재무건전성 제고 유도 가능 보험사 지급여력 강화 지급여력(RBC) 기준 강화를 추진하되, 보험사의 과도한 자금조달 부담을 고려, 2016년까지단계적 시행 - 비명시적 지급여력 구두권고(150% 수준)는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보험사의 자율 확충노력 유도 - 보험사의 재무 건전성 강화의 합리적 일정 마련 공시이율 조정범위 확대 공시이율 결정시 경쟁 촉진 및 재무건전성 관리를 위해 공시기준이율의 10%에서 20%까지 조정범위 확대 - 조정범위 확대시 소비자에게 불리해질 수 있는 만큼 환급금 개선 등 위한 보완 방안을 함께 마련 - 공시이율의 조정범위 확대로 신규 상품의 금리 경쟁 촉진 및 자율적 재무건전성 관리 등 보험사의 책임경영 강화 국제회계기준 대응 현행 부채적정성 평가제도를 점진적으로 보완·강화하여 국제회계기준 전면 도입에 미리 대응 - 전문가 T/F 등을 구성하여 도입 영향을 분석하고 있으며, 조속히 제도 시행에 필요한 세부방안 등도 마련할 예정 - 글로벌 회계기준 변화에 대한 선제적·능동적 대응 유도 출처 : 2014.07.15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보험 혁신 및 건전화 방안'(2014년 보험분야 금융규제 개혁방안) 보험회사의 재무건전성 제도 선진화 종합로드맵의 주요 내용 중 ① 리스크관리수준 강화(금리 및 신용리스크 측정 시 신뢰수준 상향조정,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한 RBC제도 개선) ② 연결 RBC제도 시행 ③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등에 따라 보험회사의 재무구조 및 수익성의 변동이 예상 됩니다.① 리스크관리수준 강화RBC제도는 보험회사에 내재된 각종 리스크량을 산출하여 이에 상응하는 자본을 보유하도록 하는 제도로 i) 가용자본과 ii) 요구자본의 산출을 통하여 자본적정성을 평가하는 구조 입니다. rbc제도 구성 체계.jpg RBC제도 구성 체계 (출처 : 금융위원회) 이 중 요구자본은 일정기간 (통상 1년) 동안 일정 신뢰수준 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최대손실예상액으로 측정 되며, 신뢰수준을 상향한다는 것은 동일한 위험에 대해 더 많은 자본량을 요구한다는 의미 입니다. 재무건전성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금융당국은 보험회사가 보유하는 금리리스크에 대한 신뢰수준을 상향조정(기존 95% → 99%)하였으며(2014년말), 이 같은 요구자본의 증가는 보험회사의 RBC비율 하락(2014년 9월 대비 2014월 12월 보험업 305.7% → 292.3%, 생보사 325.2% → 310.4%, 손보사 268.5% → 256.3%) 원인이 되었습니다. 재무건전성 종합로드맵에 따라 보험회사의 신용리스크 신뢰수준 또한 2015년말에서 2016년말까지 단계적으로 상향조정이 시행되었으며(기존 95%에서 99%), 이에 따라 요구자본량이 증가하여 보험회사들의 RBC비율 개선을 위한 추가적인 자본확충 조치를 취하기도 하였습니다.또한, 2017년 5월에는 부채듀레이션 확대, 변액보험 최저보증위험액 산출방식 변경 등의 RBC비율 제도 개선을 바탕으로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을 개정하였습니다. 이는 현행 RBC제도가 금리리스크 산출시 보험계약의 만기를 20년으로 한정하고 있으나 IFRS17에서는 만기에 제한이 없고, 주가하락 등 경제환경 변화시 변액보험 최저보증을 위해 보험회사가 부담하는 리스크를 정밀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② 연결 RBC제도 시행금융당국은 국제보험감독자협의회(IAIS)의 규정 및 해외사례 등을 참고하여 자회사의 리스크를 RBC비율에 반영하도록 하는 연결RBC 시행계획을 발표(2013.08) 하였습니다. 이에 따르면 보험회사의 RBC비율 산출 시 자회사의 자산, 부채 및 자본이 반영되어 보험회사 그룹 전체의 자본 및 리스크량을 반영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자회사를 다수 보유하고 있거나, 자회사의 리스크량(요구자본)이 큰 보험회사의 경우 RBC비율이 상대적으로 크게 하락하게 됩니다. 연결 RBC제도는 2016년 10월부터 전면적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2018년 4월 15일 금융위원회는 보험회사에 대한 新지급여력제도 도입초안 등 마련을 위하여 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③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IFRS17은 보험업에 적용되는 새 국제회계기준으로서, 기존에는 IFRS4 Phase 2로 불려왔으나 2016년 11월 IFRS17로 확정되었습니다. IFRS17는 국제회계기준원(IASB)에서 제정한 국제회계기준(IFRS) 가운데 보험계약의 회계처리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는 기준서로서, 한국은 국제회계기준을 전면 도입하고 있는 국가로서 국제회계기준이 변경되면 자동적으로 이를 반영하여야 합니다. 현행 IFRS4에서는 각국의 보험회계 관행을 준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는 반면, IFRS17에서는 기존의 보험회계 관행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 현행 회계기준과 IFRS17 비교 ] 구 분 현 행 IFRS17 비 고 보험부채 평가 ㆍ역사적 원가 ㆍ평가 시점의 시장가치(공정가치)로 평가 ㆍ시가평가로 인한 부채 및 자본가치의 변동성 확대 사업비 인식 ㆍ사업비를 보험계약비와 사후 유지비로 구분ㆍ신계약비 이연 후 일정기간 상각 ㆍ사업비를 직접비와 간접비로 구분ㆍ간접비는 당기비용으로 처리하고 직접비만 이연 상각 ㆍ기간별 손익 왜곡 해소ㆍ신계약 중심의 단기적 영업방식 축소ㆍ계약유지율 등 보유계약 관리 중요성 증대 보험수익 인식 ㆍ현금주의 원칙ㆍ보험료 수취시점 수익인식ㆍ투자계약 요소도 보험사 수익으로 인식 ㆍ발생주의 원칙ㆍ보험사고 발행시점 및 서비스 제공에 따라 수익 인식ㆍ투자계약 요소는 보험사 수익으로 인식하지 않음 ㆍ보험회사 보험료 수익 감소ㆍ타금융기관과 비교가능성 증재ㆍ외형보다는 내실위주의 경영기조 강화 (출처 : 나이스신용평가) IFRS17은 2017년 5월 기준서가 발표된 이후 2018년 11월 시행시기의 1년 연기(21년→22년)가 논의되었으며, 2020년 3월 18일 IASB 회의에서 시행시기의 1년 추가연기(22년→23년)가 확정되었습니다. IFRS17 도입으로 인한 변화는 크게 ① 보험부채 시가평가 도입, ② 보험수익인식방법의 변화, ③ 회계상 이익의 표시방법 변화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① 보험부채 시가평가 도입'보험계약부채(구, 책임준비금)'란 보험사가 고객으로부터 받은 보험료 가운데 장래에 지급할 보험금, 환급금, 계약자배당금 및 이에 관련되는 비용에 충당하기 위하여 보험사가 적립해두는 돈을 말합니다. 기존에는 보험계약부채를 역사적 원가, 즉 보험료를 수령할 당시의 원가로 평가를 했다면 IFRS17에서는 원가가 아닌 시가로 평가하게 됩니다. IFRS17에서는 보험부채를 보험회사가 계약상 의무를 이행하는데 필요한 금액(FV: Fulfilment Value)과 장래 예상되는 이익(CSM:Contractual Service Margin)으로 구분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때 의무이행에 필요한 금액은 기대손실에 상응하는 최선추정치(BEL: Best Estimate of Liabilities)와 기대를 벗어난 손실에 대비하여 보유하고 있는 자본의 기회비용을 반영한 위험조정(RA: Risk Adjustment)으로 구분합니다. 보험부채의 최선추정치(BEL)와 위험조정(RA)을 묶어 의무이행금액으로 보는 이유는 보험회사가 예측가능한 손실뿐만 아니라 예측과 기대를 벗어난 초과 손실까지 포함한 보험금을 보험계약자에게 언제라도 지급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며, 위험조정(RA)은 보험회사가 기대를 벗어난 초과 손실에 상응하는 가용자본을 보유하는 데 따른 기회비용을 나타내는 것이고 그 위험에서 벗어난 위험조정(RA)부분은 매기마다 이익으로 손익계산서에 반영하게 됩니다. 현행 회계기준과 IFRS17기준 재무상태표 차이 현행 회계기준과 ifrs17기준 재무상태표 차이.jpg 현행 회계기준과 ifrs17기준 재무상태표 차이 (출처 : 나이스신용평가) ② 보험수익의 인식방법 변화현재 보험사들은 저축요소, 보장요소 및 사업비요소의 구분 없이 계약자로부터 보험료를 수취하는 시점에 보험료 전체를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나, IFRS17 도입 후에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점에 보험수익을 인식하게 되며, 저축과 관련된 부분은 보험수익으로 인식되지 않습니다. 현재 보험 기간 초기에 이익을 많이 인식하고 후기에이익을 적게 인식하는 패턴을 보이고 있으나, 도입 이후에는 보험 전 기간에 고르게 이익이 인식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③ 이익의 표시방법 변화IFRS17 도입 이전에는 수익과 비용의 원천별 정보를 알기 어려웠으나, 도입 이후에는 보험회사의 보험영업에 따른 수익을 보험이익으로, 자산 투자활동에 따른 수익을 투자이익으로 각각 구분하여 공시하게 됩니다. 따라서 정보이용자들이 공시 재무제표를 통해 보험회사의 이익구조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현행 회계기준과 IFRS17 기준 보험수익 인식 차이 현행 회계기준과 ifrs17기준 보험수익 인식 차이.jpg 현행 회계기준과 ifrs17기준 보험수익 인식 차이 (출처 : NICE신용평가) 상기 변화의 내용이 보험산업에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영향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보험부채평가평가방식이 계약시점 기준(원가)이 아닌 매 결산기의 시장금리 등을 반영한 시가평가로 변경됨에 따라 저금리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보험부채를 시가평가할 경우 상당 규모의 부채(책임준비금) 추가 적립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금리하락 → 보험부채할인율 하락 → 준비금 추가적립 → 이익잉여금 등 자본감소 ) IFRS17에서는 보험부채를 현재시점의 금리로 할인하여 가치를 산정하므로 금리가 하락할 경우 부채의 평가금액은 상승하게 되며, 이로 인해 부채의 증가분 만큼의 적립금이 추가로 필요함2) 수익, 비용인식 보험료 수취시점이 아니라 보험기간에 걸친 위험보장 기준으로 인식하고, 투자(저축)요소는 제외합니다. 해약환금급, 만기보험금 등 위험보장과 관계없는 투자요소는 제외됨에 따라 수익, 비용 규모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3) 보험사 경영환경 변화보험사 미래가치를 반영한 경영실적(원가→시가)이 재무제표에 드러나므로 회계, 계리시스템뿐만 아니라 상품, 영업, 자산운용 등 전반적인 경영전략 개편도 불가피하며, 특히 지급여력 등 재무건전성이 취약한 회사는 자본확충 및 경영체질 개선이 시급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4) 감독제도 개편보험사 총 부채의 대부분인 보험부채는 보험금 지급재원으로서 보험감독제도의 근간이므로, IFRS17도입 시 재무건전성 감독, 리스크평가, 공시, 계약자보호 관련제도 등 감독제도의 전면적인 변경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기와 같이 IFRS17의 시행으로 인한 보험회사의 수익, 비용 및 부채규모 산정기준의 변화는 보험회사의 재무건전성 및 손익구조의 변동성 확대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존재하며, 이로 인해 생명보험회사의 재무구조 및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생명보험사들은 금융당국의 규제 및 정책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 가용자본 확충 등의 다양한 조치를 취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향후 보험사들의 재무구조가 변동될 위험이 존재 합니다. 자본확충을 위한 방법으로는 자본인정증권의 발행, 잉여금의 유보, 자산 매각 및 증자를 고려할 수 있으나, 잉여금 유보에는 장시간이 소요되고, 자산매각으로 인한 가용자본의 증가 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유상증자 역시 경영권 및 주주지분 희석 등 다양한 변수가 내재되어 있습니다. 보험회사는 RBC비율이 150% 미만일 경우에만 후순위채를 발행할 수 있었으나, 2016년 4월 보험업감독업무 시행세칙의 개정으로 RBC 하락의 우려가 있는 경우 RBC비율(Risk-Based Capital ratio: 지급여력비율)이 150% 이상이라고 하더라도 후순위채를 발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신종자본증권은 상시 발행이 가능해 졌습니다. 이처럼 규제 완화를 통한 현실적인 자본확충 방법은 후순위채 또는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는 것으로 예상됩니다.한편, 2017년 6월 28일 IFRS17 시행에 대비한 단계적 책임준비금 추가적립 방안 마련을 위한 국제회계기준 도입준비위원회 제2차 회의가 개최 되었습니다. 금번 회의에서 (1) 책임준비금 적정성 평가(LAT) 제도 개선방안과 (2) 리스크 중심 감독체계 구축을 계획 했습니다.(1) 책임준비금 적정성 평가(LAT: Liability Adequacy Test) 제도 개선방안책임준비금 적정성 평가(LAT : Liability Adequacy Test)란 보험회사에 현재 계약자 몫으로 적립된 책임준비금이 보험회사에서 예측하는 발생가능한 미래현금흐름 대비 적정한지를 판단하는 부채평가 방식입니다. 향후 발생할 보험금, 사업비 등 현금유출에서 영업보험료와 수수료 등 현금유입을 차감하고, 이를 보험회사 미래운용자산이익률에 기반한 할인율로 할인한 현재가치의 합계를 계산하는 방식으로 LAT 평가액을 계산합니다. 매 회계연도 반기말 기준으로 책임준비금 적정성평가 평가액과 평가대상 책임준비금을 비교하여 더 높은 금액을 적립하도록 규정하였는데, 이로써 일정기간동안 보험회사가 지급할 금액의 현재가치만큼 보험회사가 충분히 부채를 적립하고 있는지를 판단하여 회사 영업특성에 맞는 적정 부채 규모를 유지하도록 하여 보험회사 건전성과 보험계약자 보호를 동시에 수행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입니다.① (단계적 조정) 책임준비금 적정성 평가(LAT)의 할인율을 단계적으로 하향하여 책임준비금 추가적립 부담을 분산 * (현행)무위험 수익률 + 보험사 자산운용초과수익률(자산운용수익률-기준금리) (개선)무위험 수익률 + 유동성 프리미엄 → '17년~'19년 3년간 할인율 조정, '20년 LAT평가금액 결정방식 강화 ② (가용자본 인정)책임준비금 추가 적립액의 일부를 RBC비율 산출 시 가용자본으로 인정하여 부담 최소화 * ('17년) 90% → ('18년) 80% → ('19년) 70% → ('20년) 60% ③ (자본확충 지원) 보험사의 위험관리를 위해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할 수 있도록 하여 선제적 자본확충 지원 * 보험업감독규정 규정개정(2016.04.01) (2) 리스크 중심 감독체계 구축 계획① (Pillar1:양적규제) RBC비율 제도를 시가평가 기반의 新지급여력제도(가칭 'K-ICS; Korea - Insurance Capital Standard’)로 전환-지급여력제도에 회사별 특성을 정밀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내부모형 승인절차 및 기준 마련② (Pillar2:질적규제) IFRS17에 부합하도록 감독회계의 틀을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경영실태평가도 더욱 고도화③ (Pillar3:시장공시) 보험사 IFRS17 도입준비 상황 등에 대한 공시를 강화하여,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 강화를 유도이처럼, 현재 손해보험업계는 자본건전성 규제 강화 및 IFRS17 도입 등 적용 회계기준 변경 등 정책 변화를 직면하고 있습니다. 자본건전성 규제 강화와 회계기준의 변경 등 정책변화의 영향으로 인하여 보험회사의 재무구조 및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상기 IFRS17의 도입과 더불어 新지급여력제도(K-ICS)는 IFRS17하에서 적용가능하도록 보험회사의 자산, 부채를 완전 시가평가하여 리스크와 재무건전성을 정교하게 평가하는 자기자본제도입니다. IFRS17 시행시 현행 원가기준 RBC제도는 경제환경 변화에 따른 자본변동성과 다양한 리스크를 정교하게 측정하는데 있어 한계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금융당국 및 보험산업 전반에서 보험부채의 시가평가와 일관성 유지 및 국제자본규제와의 정합성 확보를 위해 시가평가 기반의 新지급여력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향후 경제적 실질에 부합하는 가용자본 및 요구자본의 산출을 통해 보험회사 자본의질적 개선과 리스크관리 강화, 시가 기반의 국제적 보험자본규제 등 국제기준과의 정합성 확보 및 국내 보험산업의 신뢰도 향상이 기대될 수 있으며, 신지급여력제도 도입을 위한 그 간의 추진경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K-ICS 주요 추진 경과] 시기 내용 2017년 3월 新지급여력제도(K-ICS) 도입을 위한 공개협의안 마련·공표 2017년 4~8월 新지급여력제도(K-ICS) 필드테스트 수행 2017년 4~12월 新지급여력제도 도입초안(K-ICS 1.0) 마련을 위해 IFRS17 도입준비위원회 산하 실무작업반 운영 2018년 2월 新지급여력제도 도입초안(K-ICS 1.0) 공개협의안 배포 및 의견수렴 2018년 3월 新지급여력제도 도입초안(K-ICS 1.0) 전문가 자문단 자문회의 2018년 8월 新지급여력제도(K-ICS) 도입대비 내부모형 승인 예비신청절차 착수 2019년 하반기 新지급여력제도 수정안(K-ICS 2.0) 계량영향분석 진행 및 개선방안 검토 2020년 상반기 新지급여력제도 수정안(K-ICS 3.0) 마련, 지속적으로 자본규제(안)를 보완 2020년 하반기 新지급여력제도 수정안(K-ICS 3.0) 계량영향평가 실시 2021년 5월 新지급여력제도 수정안(K-ICS 4.0) 마련, 지속적으로 자본규제(안)를 보완 (출처 : 금융위원회 보도자료(2021.05)) 기존에 시행해오던 지급여력제도(RBC)와 신지급여력제도(K-ICS) 간 가장 큰 차이점은 (1) 가용자본의 완전 시가평가와 (2) 요구자본에 대하여 위험계수에 익스포져를 대응시키는 위험계수 방식이 아닌 시나리오방식이 적용 된다는 점입니다.① 가용자본 산출기준 : 시가평가에 의해 산출된 순자산(자산 - 부채)을 기초로 가용자본을 산출하되, 손실흡수성 정도에 따라 '기본자본'과 '보완자본'으로 분류하고 손실흡수성이 낮은 보완자본에는 인정한도(요구자본의 50%와 기본자본 중 큰 금액) 설정 가용자본 산출기준_신고서.jpeg 가용자본 산출기준_신고서 ② 요구자본 산출기준 : 보험계약 인수 및 자산운용 등으로 인해 노출되는 위험을 5개 리스크(생명·장기손해보험리스크, 일반손해보험리스크, 신용리스크, 시장리스크, 운영리스크)로 구분하고 99.5% 신뢰수준하에서 향후 1년간 발생할 수 있는 최대손실액을 충격 시나리오 방식으로 측정하여 요구자본 산출 [현행 지급여력제도(RBC)와 新지급여력제도(K-ICS) 비교] 구 분 현행 지급여력제도(RBC) 新지급여력제도(K-ICS) 가용자본 자산평가 시가평가 및 원가평가*대출채권, 만기보유채권 등 완전 시가평가 부채평가 원가평가 (적정성평가(LAT)로 보완) 요구자본 리스크구분 ① 보험리스크② 금리리스크③ 시장리스크④ 신용리스크⑤ 운영리스크 ① 생명, 장기손해보험리스크② 일반손해보험리스크③ 시장리스크(금리리스크 포함)④ 신용리스크⑤ 운영리스크 리스크측정방식 위험계수방식(위험계수×위험 익스포져) 충격시나리오 방식 중심(현금흐름 방식이 중요하지 않은②,④,⑤는 위험계수 방식 적용) 신뢰수준 99% 99.5% 건전성 기준 지급여력비율(=가용자본/요구자본) ≥ 100% (출처 : 금융감독원 보도자료(2018.04.05)) [新지급여력제도(K-ICS) 요구자본 산출시 반영리스크 분류] 반영리스크 분류_신고서.jpeg 반영리스크 분류_신고서 금융당국은 영향평가를 통해 보험회사의 영향을 파악하고, 업계의견을 수렴하여 산출기준을 수정해 나갈 예정이며, 보험회사의 준비상황 및 수용가능성 등을 감안하여 동 제도가 연착륙할 수 있도록 단계적 적용방안을 추가적으로 마련할 계획입니다.한편 2020년 3월 18일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는 영국 런던에서 이사회를 열어 2022년 도입 예정이었던 IFRS17 시행을 1년 연기하는 안건을 논의해 의결하였고, 6월 수정기준서 배포를 통해 시행연기를 확정한 바 있습니다. IASB의 이러한 결정으로 인하여 고금리 이자를 보장하는 저축성 보험을 많이 판매하여 늘어난 부채로 자본 확충 부담이 컸던 중소형 생명보험사에게는 준비를 더욱 더 철저히 할 수 있는 시간이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K-ICS 역시 IFRS17과 연동하여 2023년으로 도입이 연기되었습니다. 현 시점에서 IFRS17과 新지급여력제도(K-ICS)의 도입이 당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신뢰성있게 예측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나, 향후 제도의 변경에 대하여 주의깊게 모니터링할 계획입니다. 아. 보험사기 증가에 따른 위험보험사기란 "보험회사를 기망할 의도를 가지고 허위의 보험금청구를 하는 행위" 또는 "보험증권을 소지한 자가 다른 방법에 의해서는 지불되지 않을 보험금청구에 대한 보험금을 얻기 위해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하거나 일정한 사실을 은폐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보험사기를 근절하기 위해 금융감독당국, 유관기관 및 각 손해보험회사가 함께 노력하고 있으나, 향후 보험사기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경우, 이는 결국 타 보험계약자의 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보험료 인상이 정부정책 등의 영향으로 보험금 지급 증가 금액을 모두 반영하지 못한다면 손해보험회사의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보험사기란 "보험회사를 기망할 의도를 가지고 허위의 보험금청구를 하는 행위" 또는 "보험증권을 소지한 자가 다른 방법에 의해서는 지불되지 않을 보험금청구에 대한 보험금을 얻기 위해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하거나 일정한 사실을 은폐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보험사기는 그 유형 별로 사기적인 보험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보험사고를고의적으로 유발하는 경우, 보험사고를 위장하거나 날조하는 경우, 보험사고 발생시 범죄행위를 자행하는 경우 등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보험 사기의 유형] 보험사기의 유형 내용 사기적인 보험계약의 체결 - 보험계약자가 보험가입시 최대선의의 원칙을 어기는 행위- 보험계약시 허위고지, 대리진단 등을 통하여 중요한 사실을 은폐하는 행위 보험사고의 고의적 유발 - 고의적으로 사고를 조작해 부당하게 보험금을 청구하는 행위- 보험금 편취를 목적으로 고의적으로 살인, 자해 등의 사고를 유발하는 가장 악의적인 보험범죄 유형으로, 다양한 범죄수단과 방법을 이용하며, 최근에는 조직화 양상을 보이고 있음 보험사고의 위장 및 날조 - 보상되지 않는 사고에 대하여 부당하게 보험금을 청구하는 행위- 전통적인 보험범죄 유형으로 보험사고 자체를 위장ㆍ날조하는 경우와 보험사고가 아닌 것을 보험사고로 조작하는 행위 보험사고의 과장 - 보험사고로 인한 보험금을 많이 지급받기 위하여 사기적으로 보험금을 과다 청구하는 행위 (출처 : 금융감독원 보험사기방지센터) 2021년 기준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약 9,434억원, 적발인원은 97,629명이며, 이 중 손해보험업의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약 8,879억원, 적발인원은 89,817명으로 보험업 전체 보험사기 적발금액의 94.1%, 적발인원의 92.0%를 차지하여, 보험업의 보험사기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2021년 기준 손해보험업계의 전년대비 보험사기 적발금액 및 적발인원 증가율은 적발금액이 기준 8.1% 증가, 적발인원 3.1% 증가를 기록하였습니다. [보험사 보험사기 적발현황] (단위 : 억원, 명) 구분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적발금액 생보사 555 771 785 744 손보사 8,879 8,215 8,024 7,238 합계 9,434 8,986 8,809 7,982 적발인원 생보사 7,812 11,737 9,883 6,769 손보사 89,817 87,089 82,655 72,410 합계 97,629 98,826 92,538 79,179 (출처 : 금융감독원 보험사기방지센터 보험사기 적발통계) 보험사기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사기적 보험계약 체결, 보험사고 고의 유발 등 보험사기가 증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 도덕적 해이가 만연해지면서 부당하게 보험금을 과다 청구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2021년 기준 보험사기 전체에 대한 적발금액의 사기유형별 비중은 사고 내용 조작이 60.6%로 가장 많았으며, 사고 내용 조작 중에서도 진단서 위변조 및 입원수술비 과다청구(19.5%), 자동차 사고 조작 및 과장(16.5%) 유형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1년 손해보험 종류별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자동차보험 및 장기보험의 비중이 90.3%로 대부분을 차지하였습니다. [보험사 보험사기 유형별 적발금액] (단위 : 백만원,%) 구분 2021년 2020년 2019년 금액 구성비 금액 구성비 금액 구성비 사고 내용 조작 5,713 60.6 5,250 58.4 5,068 57.5 고의 사고 1,576 16.7 1,385 15.4 1,101 12.5 허위 사고 1,412 15 1,543 17.2 1,921 21.8 기타 734 7.7 808 9 718 8.2 합계 9,434 100 8,986 100 8,809 100 (출처 : 금융감독원 보험사기방지센터 보험사기 적발통계) 주) 보험사기 전체에 대한 적발금액(생명보험 및 손해보험 합계) [손해보험 종류별 보험사기 적발금액] (단위 : 백만원,%) 구 분 2021년 2020년 2019년 금액 구성비 금액 구성비 금액 구성비 자동차 419,885 44.5 382,992 42.6 359,290 40.8 장기 431,924 45.8 391,555 43.6 405,289 46 화재 1,792 0.2 11,834 1.3 8,623 1 해상 418 0 39 0 2,598 0.3 기타(특종) 33,927 3.6 35,074 3.9 26,653 3 합 계 802,453 100 723,790 100 657,425 100 (출처 : 금융감독원 보험사기방지센터 보험사기 적발통계) 이러한 보험사기는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사람이 쉽게 모방할 수 있어 날로 증가하고조직화, 지능화되고 있는 가운데 보험사기 근절을 위해 검찰, 경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유관기관과의 업무공조를 강화하고, '블랙박스 동영상 제보 캠페인' 등 보험사기 방지를 위한 다양한 홍보를 실시하는 한편 '렌트업체 정비업체 공모 보험사기', '홈쇼핑 등 비대면 채널 이용 보험사기' 등 다수인이 연관된 조직적 사기에 대한 기획조사를 적극 실시하였습니다.보험사기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 도덕적 해이가 만연하면서 부당하게 보험금을 과다 청구하는 경우가 증가함에 따라 정부당국, 유관기관, 손해보험사가 이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보험사기방지특별법」제정(2016년 9월) 및 보험사기인지시스템(Insurance Fraud Analysis System, 일명 "IFAS")의 혐의 분석 기능 고도화 작업에 따라 향후 보험사기 예방 및 적발활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보험사기척결 특별대책'(2015년 4월)에 따른 조직형 보험사기 등에 대한 기획조사 확대, 각 손해보험회사의 보험사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이와 같은 금융감독당국, 유관기관 및 각 손해보험회사의 보험사기 방지 노력에도 불구하고 향후 보험사기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경우, 이는 결국 타 보험계약자의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보험료 인상이 정부정책 등의 영향으로 보험금 지급 증가 금액을 모두 반영하지 못한다면 손해보험회사의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 채널다각화 실패 위험손해보험업계 모집방법별 원수보험료 내 대면채널 비중이 2014년 말 88.5%에서 2019년 말 87.8%, 2020년 말 86.3%, 2021년 말 85.8%로 소폭 하락하고 있는 추세인 반면 신채널 비중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향후 신채널을 통한 손해보험사간 경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손해보험사의 신채널 진출 및 영업강화로 인한 비용지출이 예상됩니다. 한편, 설계사채널 비중이 감소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대리점 판매 비중 다음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핵심 설계사 확보경쟁으로 인한 설계사 보수 인상 등으로 당사의 손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향후 손해보험사가 판매채널 다변화에 실패하거나 핵심 설계사 확보에 실패 할 경우 영업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00년대 이전 국내 손해보험사의 보험판매는 대부분 대면채널을 통하여 이루어져설계사 및 대리점 영업이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나, 2000년대 이후 TM(Tele-Marketing, 대면채널을 이용하지 않고 전화를 활용하여 보험소비자에게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채널), CM(Cyber-Marketing, 대면채널을 이용하지 않고 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에 기반하여 구축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보험소비자에게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채널) 등 비대면 채널의 등장, 방카슈랑스 등 겸업화 등으로 판매채널 간 경쟁이 심화되고있습니다. 이와 함께 판매채널이 공급자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변화되고 있으며,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소비자 보호가 더욱 강화되어 보험업에 제약 조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손해보험업계 모집방법별 원수보험료 내 대면채널 비중이 2015년 말 88.3%에서 2019년 말 87.8%, 2020년 말 86.3% 및 2021년 말 85.8%, 2022년 1분기 85.6%으로 소폭 하락하고 있는 추세인 반면, TM 채널은 2022년 1분기 기준 7.3%이며 그 중 홈쇼핑은 전체 대비 0.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CM채널은 2015년 말 1.8%에서 2019년 말 4.5%, 2020년 말 5.5%, 2021년말 6.4%, 2022년 1분기 7.0%로 증가하였습니다. CM채널의 비중 증가는 자동차보험의 CM상품의 판매가 늘어남에 따른 것으로, CM 상품은 보험상품의 가격인하(보험료 인하)로 소비자에게 혜택을 주는 한편, 손해보험회사들에게는 경영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CM 상품 판매 자체는 손해보험사로 유입되는 보험료를 감소시켜 손해율을 높일 수 있으나, 동시에 순사업비율이 낮아지게 되어 손해보험사의 영업수지의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수수료가 존재하지 않는 CM상품의 판매로 상품간 또는 손해보험사들간 가격경쟁이 치열해져, 대면채널 상품 및 TM상품 등의 가격을 동반해서 끌어내릴 가능성이 존재합니다.대면채널의 비중 감소와 함께 CM채널을 통한 손해보험사들의 경쟁이 예고되고 있어, CM채널의 강화 및 신규 진출로 인한 손해보험사들의 비용이 증가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이와 함께 TM채널과 홈쇼핑 채널도 일정 비중을 유지하고 있어, 대면채널에서뿐만 아니라 신채널 내에서도 손해보험사들의 경쟁강도가 심화될 전망입니다. 향후 손해보험사들은 신채널 진출 및 강화에 따라 비용지출 증가 가능성이 존재하며, 신채널 부분에서 다변화에 실패하는 손해보험사의 경우 시장점유율에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손해보험업 모집방법별 원수보험료 현황] (단위 : 백만원, %) 구 분 2022년 1분기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2017년 2016년 2015년 2014년 대면 금액 22,065,554 89,566,325 88,335,379 83,819,764 80,370,110 77,664,718 74,325,217 70,897,247 67,778,067 비중 85.6 85.8 86.3 87.8 88.3 87.9 88.0 88.3 88.5 TM 금액 1,891,133 8,145,174 8,345,786 7,347,005 7,137,344 7,608,269 6,459,127 6,354,064 6,117,618 비중 7.3 7.8 8.2 7.7 7.8 8.6 7.6 7.9 8.0 홈쇼핑 금액 166,829 733,773 832,342 1,001,001 1,137,742 1,255,566 1,503,932 1,534,100 1,576,386 비중 0.6 0.7 0.8 1.1 1.2 1.4 1.8 1.9 2.1 CM 금액 1,815,021 6,661,937 5,636,082 4,331,197 3,558,762 3,062,137 2,210,790 1,463,478 1,105,432 비중 7.0 6.4 5.5 4.5 3.9 3.5 2.6 1.8 1.4 합계 금액 25,771,707 104,373,436 102,317,247 95,497,966 91,066,216 88,335,124 84,499,066 80,248,888 76,577,504 비중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출처: 손해보험협회 손해보험통계)주) 국내일반손보사 11개사, 국내전업손보사 3개사, 외국손보사 17개사 등 31개사 기준 [손해보험업 모집방법별 원수보험료 현황] (단위 : 백만원, %) 구분 2022년 1분기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2017년 2016년 2015년 임직원 금액 5,469,513 25,768,466 26,696,111 23,356,016 21,183,257 19,495,280 16,713,430 14,199,827 비중 21.2 24.7 26.1 24.5 23.3 22.1 19.8 18 성장률 8.6 -3.5 14.3 10.3 8.7 16.6 17.7 1.5 설계사 금액 5,733,128 23,097,712 23,118,442 22,602,067 22,320,286 23,013,495 22,020,257 21,761,780 비중 22.2 22.1 22.6 23.7 24.5 26.1 26.1 27.1 성장률 -1.4 -0.4 2.3 1.3 -3 4.5 1.2 2 대리점 금액 12,450,042 48,010,938 45,131,261 42,353,151 39,919,492 37,512,259 36,549,790 34,138,119 비중 48.3 46 44.1 44.3 43.8 42.5 43.3 42.5 성장률 7.6 6.4 6.6 6.1 6.4 2.6 7.1 8.3 중개사 금액 421,917 1,660,951 1,352,669 1,233,724 1,127,440 978,283 804,659 659,132 비중 1.6 1.6 1.3 1.3 1.2 1.1 1 0.8 성장률 18.6 22.8 9.6 9.4 15.2 21.6 22.1 6.7 방카슈랑스 금액 1,646,066 5,541,745 5,725,398 5,713,155 6,299,216 7,090,443 8,087,819 9,018,898 비중 6.4 5.3 5.6 6 6.9 8 9.6 11.2 성장률 -1.7 -3.2 0.2 -9.3 -11.2 -12.3 -10.3 0.2 공동인수 금액 51,041 293,623 293,367 239,853 216,525 245,363 323,112 209,488 비중 0.2 0.3 0.3 0.3 0.2 0.3 0.4 0.3 성장률 -10.7 0.1 22.3 10.8 -11.8 -24.1 54.2 102.2 합계 금액 25,771,707 104,373,436 102,317,247 95,497,966 91,066,216 88,335,124 84,499,066 80,248,888 비중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성장률 5.1 2 7.1 4.9 3.1 4.5 5.3 4.8 출처 : 손해보험협회 월간손해보험통계주) 국내일반손보사 11개사, 국내전업손보사 3개사, 외국손보사 17개사 등 31개사 기준 이처럼 손해보험업계의 판매채널이 다변화되고 있으며, 신규채널 진출 및 유지 등에 따라 사업비 지출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손해보험업계의 신규채널 경쟁 심화를 통한 전반적인 수익성 약화 가능성이 존재 합니다. 향후 당사가 판매채널 다변화에 실패할 경우 영업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 회사위험 가. 대주주 변경에 따른 사업 및 재무건정성 변동 위험당사는 2019년 5월 24일 대주주 ㈜호텔롯데 외 4인이 보유중인 총 71,828,783주(㈜호텔롯데 25,089,128주, ㈜부산롯데호텔 29,125,736주, 롯데역사(주) 9,532,254주, 신동빈 1,811,460주, Aioi Nissay Dowa Insurance Co., Ltd. 6,270,205주)의 주식(지분율 53.49%)을 (주)제이케이엘파트너스에 매도하는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후 대주주 적격성 심사 승인 절차를 거쳐 2019년 10월 10일 당사의 최대주주가 빅튜라(유)(업무집행사원 ㈜제이케이엘파트너스)로 변경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법에 관한 법률 제 14조2항에 의거하여 2019년 11월 27일자로 기업집단 롯데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대주주 변경으로 롯데계열사의 재무적 지원 감소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투자자께서는 사업과 재무건정성의 변동 가능성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2019년 5월 24일 대주주 ㈜호텔롯데 외 4인이 보유중인 총 71,828,783주(㈜호텔롯데 25,089,128주, ㈜부산롯데호텔 29,125,736주, 롯데역사(주) 9,532,254주, 신동빈 1,811,460주, Aioi Nissay Dowa Insurance Co., Ltd. 6,270,205주)의 주식(지분율 53.49%)을 (주)제이케이엘파트너스에 매도하는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후 대주주 적격성 심사 승인 절차를 거쳐 2019년 10월 10일 당사의 최대주주가 빅튜라(유)(업무집행사원 ㈜제이케이엘파트너스)로 변경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법에 관한 법률 제 14조2항에 의거하여 2019년 11월 27일자로 기업집단 롯데에서 제외되었습니다.대주주 변경에 따라 롯데계열사의 재무적 지원 감소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또한 사모펀드는 투자회사의 가치를 높여 그 수익을 출자자에게 배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고, 지분구조가 분산되어 있어 스트레스 상황 하에서 투자회사에 대한 재무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기 어렵습니다.이와 더불어, 롯데계열사에 판매하던 일반보험 및 퇴직연금 계약 물량이 이탈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일반보험은 원수보험료 기준으로 계열사 계약 물량이 총 계약 물량의 약 30% 수준을 차지하고 있으며, 퇴직연금 적립금의 경우에도 약 30% 수준이 계열사 물량으로 계열사 물량 이탈 시 성장율이 둔화될 위험이 있습니다. 다만, 당사의 퇴직연금 상품의 높은 공시이율로 인한 자발적 계약 물량 비중이 높은 것으로 판단되며, 당사가 공시이율에 대한 경쟁력을 유지할 경우 이탈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한편, 당사는 2019년 10월 19일 빅튜라(유)(업무집행사원 ㈜제이케이엘파트너스)와 호텔롯데를 대상으로 제3자 배정방식으로 3,7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며 자본관리 부담을 완화하였으며, 롯데계열사와의 협력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호텔롯데가 유상증자에 참여하여 지분율 5%를 유지하였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주주 변경으로 인해 롯데계열사의 재무적 지원 감소 및 보험 계약 물량 이탈에 따른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투자자께서는 지배구조 변경 이후 조기 조직안정화 여부와 경쟁지위 변동 가능성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 시장점유율 저하 및 지위 변동 위험대형 4개사(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보, KB손보)의 시장점유율은 2022년 1분기 기 기준 약 65.0%로 대형 4개사를 중심으로 손해보험 시장은 과점양상을 보이고 있는 한편, 중소형사는 신채널 및 장기보험 판매전략으로 점유율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대형4사 및 중소형손해보험사의 영업 채널 다각화 등으로 인하여 경쟁 심화가 불가피하며, 향후 신규 시장참여자가 발생할 경우 당사의 시장점유율 변동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음을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2년 1분기 원수보험료 기준, 국내 일반 손해보험시장은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보, KB손보(이하 '대형4사')가 과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대형4사를 제외한 손해보험사(이하 '중소형사')들은 방카슈랑스, 텔레마케팅 등 신채널을 바탕으로 한 영업력 확대와 장기보험을 중심으로 하는 판매전략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대형4사의 시장점유율은 2017년 71.4%, 2018년 70.5%, 2019년 70.0%, 2020년70.0%, 2021년 66.0%, 2022년 1분기 65.0% 수준으로 점진적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중소형사와의 격차는 여전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국내 일반 손해보험시장(원수보험료 기준) 점유율 추이] (단위 : %) 회사명 2022년 1분기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2017년 메 리 츠 10.8% 11.2% 10.8% 10.1% 9.3% 8.6% 한 화 6.5% 6.7% 7.1% 7.5% 7.4% 7.1% 롯 데 2.3% 2.5% 2.6% 3.1% 3.2% 3.1% M G 1.2% 1.3% 1.4% 1.4% 1.4% 1.5% 흥 국 3.4% 3.6% 3.8% 3.8% 4.0% 4.2% 삼 성 20.1% 21.9% 23.1% 23.7% 24.0% 24.5% 현 대 16.3% 17.2% 17.1% 16.9% 17.1% 17.2% K B 12.7% 12.8% 13.0% 12.9% 13.0% 13.1% D B 15.9% 16.8% 16.7% 16.4% 16.4% 16.6% 농 협 5.3% 4.5% 4.4% 4.1% 4.3% 4.2% (출처 : 손해보험협회 월간손해보험통계)주) 국내일반손보사 10개사 대상 한편, 손해보험업계는 손해보험업계 내 중소형 경쟁사들의 점유율 확대 노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2012년 3월 출범한 농협손해보험은 2022년 3월 1일까지 방카슈랑스 규제 적용을 유예받은 지역 농협/축협 지점 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방카슈랑스 채널 의존도를 완화하기 위해 설계사, 텔레마케팅, 대리점 등의 채널 다각화를 통해 영업기반을 확충하며 점유율을 확대하는 등 점유율 확대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진입 장벽이 높고, 과점을 차지하고 있는 대형4사와 중소형사들 간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손해보험업의 상황에서, 당사 또한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19년 10월 대주주 변경 이후 명예퇴직 등을 통해 체질을 개선하였고, 대규모 자본확충을 통해 내실 다지기에 주력하였습니다. 명예퇴직과 자본확충을 통해 마련된 재원은 2020년 이후 중장기 사업계획의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한편 장기적으로 고객에게 사랑받는 회사가 되기 위해 선진보험사들이 시행하고 있는 고객경험혁신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손해율 측면에서, 당사는 우량담보 확대 및 불량담보 축소를 통해 장기 보장성 보험의 사차를 개선하고, 자동차 보험을 전략적으로 리밸런싱함으로써 손해액을 대폭 축소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인건비 절감효과를 지속하기 위한 인력관리를 강화하고 업무효율화를 통한 생산성 증대에도 힘쓰고 있습니다.또한, 당사는 대주주 변경 이후 신계약가치에 기반한 상품 설계, 언더라이팅, 채널정책을 전면 재점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장기 보장성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를 전면 개편하였습니다. 그리고 철저한 위험조정성과와 듀레이션 관리를 통해 단기적 시각이 아닌 중장기적 관점에서 리스크 관리 및 안정적 투자이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들에도 불구하고 대형사와 중소형사 간의 시장점유율은 차이가 있으며, 대형4사의 과점구조상 단기간에 큰 폭의 시장점유율 상승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며, 보험산업 성장 정체에 따른 경쟁심화에 따라 점유율 추가 하락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투자자께서는 손해보험시장 내 경쟁심화 환경 하에서 당사의 시장점유율 저하 및 시장지위 변동 가능성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 수익성 관련 위험-수익 구조 관련 위험 보험료를 통해 회사가 제반 경비를 얼마나 충당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합산비율은 100%를 상회하면 보험영업이익이 적자임을 나타냅니다. 당사의 2022년 1분기 기준 합산비율은 106.14% 수준으로 업계 평균 대비 다소 열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보험업종의 특성상 당사 또한 합산비율에 따라 발생하는 보험영업이익의 적자분을 투자영업이익을 통해 보전을 하고 있습니다. 향후 당사의 보험영업이익의 적자규모가 증가하거나 투자영업이익의 규모가 감소하여, 투자영업이익이 보험영업이익의 적자를 상쇄하지 못할 경우 당사의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감소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투자자께서는 당사의 보험영업부문의 투자위험과 투자영업부문의 투자위험에 관한 사항을 함께 검토 하시고 투자판단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2022년 1분기 당기순이익은 305억원으로, 2021년 1분기 637억 대비 332억 하락하였습니다. 이는 2021년 사옥매각으로 비경상이익에 따른 기저효과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당사 및 손해보험업계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추이] (단위 : 백만원, %) 구분 2022년 1분기 2021년 1분기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당사 보험영업이익 -29,778 -37,114 -175,594 -220,996 -434,727 -226,728 투자영업이익 112,830 185,798 445,577 129,863 250,370 222,956 총영업이익 16,683 71,867 100,009 -91,132 -184,357 -3,772 당기순이익 30,505 63,685 167,170 -64,549 -81,685 53,591 업계평균 보험영업이익 -15,462 -63,386 -269,407 -419,487 -579,076 -331,266 투자영업이익 296,587 334,890 1,087,073 706,557 780,083 663,461 총영업이익 179,567 138,901 465,128 287,070 201,007 332,195 당기순이익 128,874 99,656 334,619 194,128 139,690 232,605 (출처 :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주1) 업계평균은 국내일반손보사 11개사 평균주2) 기업회계기준서 제 1039호(IAS39) 기준으로 작성하여 전자공시시스템 상 자료와 내용이 다를 수 있음 손해보험회사의 영업이익은 보험영업에서의 손실을 투자영업이익이 상쇄하며 창출되고 있으며, 보험영업손익의 경우 경과손해율과 순사업비율에 따라 영향을 받습니다. 대표적인 보험영업수익성 지표는 손해율과 순사업비율, 그리고 두 지표의 합산인 합산비율이 있습니다. 경과손해율은 손해액을 경과보험료로 나눈 수치이고, 순사업비율은 순사업비를 보유보험료로 나눈 값입니다. 보험료를 통해 회사의 제반 경비를 얼마나 충당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합산비율은 경과손해율과 순사업비율의 합계로, 100%가 넘으면 보험영업이익이 적자임을 나타냅니다. 합산비율은 손해보험 업계 전체적으로 100%를 상회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러한 부분은 투자영업이익으로 보전하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2022년 1분기 기준 손해보험사 경영효율지표 비교] (단위 : %) 회사 경과손해율(A) 순사업비율(B) 합산비율(A+B) DB 80.33 18.48 98.81 농협 83.36 16.66 100.02 롯데 84.92 21.23 106.14 메리츠 75.75 21.49 97.25 삼성화재 78.12 20.70 98.81 엠지 91.23 22.52 113.75 KB 82.66 17.91 100.57 하나 86.71 21.53 108.23 한화 83.32 18.51 101.83 현대 83.14 18.99 102.13 흥국화재 88.76 16.44 105.20 평균 83.48 19.50 102.20 (출처 :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주1) 평균 수치는 국내 일반손해보험사 11개사의 평균 2022년 1분기 기준 국내 일반손해보험사 11개사의 평균 합산비율은 100%를 넘으며이는 보험영업에서 적자를 의미합니다. 당사의 경우 2022년 1분기 기준 합산비율이 106.14% 수준으로 11개사 평균 102.20%와 비교했을 때, 다소 열위함을 의미합니다. 경과손해율 및 순사업비율이 개선되지 않는 등 영업활동 제반 상황이 악화되는 경우 당사 수익성은 저하될 수 있음을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라. 수익성 관련 위험-보험종목별 수익성 변동에 따른 위험2022년 상반기 기준 당사의 영업수익은 약 1.8조원으로, 영업수익을 구성하는 항목 가운데 보험료수익이 61.45% 수준을 차지하고 있으며, 원수보험료 가운데 장기보험이 약 86.69% 수준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2022년 상반기 기준 당사의 원수보험료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원수보험료는 장기보험으로 약 9,766억원으로 전년(약 9,403억원) 대비 약 3.86%가량 증가하였습니다. 전체 원수보험료에서 장기보험(장기+개인연금) 비중이 높아 당사 전체 원수보험료와 보험영업수익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보험산업은 대표적인 규제산업으로, 향후 장기보험 수입료의 둔화 및 감소에 영향을 주는 정책 또는 규제가 시행될 경우 당사의 편중된 보험료 수익구조로 인해 영업수익에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영업수익 가운데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장기보험 손해율이 상승할 경우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2022년 상반기 기준 영업수익은 약 1조 8,333억원으로, 영업수익을 구성하는 항목 가운데 보험료수익은 약 1조 1,265억원으로 약 61.45% 가량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2022년 상반기 기준 당사의 원수보험료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원수보험료는 장기보험(장기 + 개인연금)으로 약 9,766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3.86%가량 증가하였습니다.2022년 상반기 기준 당사의 원수보험료 기준 보험포트폴리오에서 장기보험(장기+개인연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86.69%, 자동차보험이 차지하는 비중은 6.19%, 일반보험이 차지하는 비중은 7.12%로 전체 원수보험료에서 장기보험(장기+개인연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당사 전체 원수보험료와 보험영업수익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2022년 상반기 기준 당사의 종목별 보험료수익은 다음과 같으며, 손해율이 높은 자동차보험의 비중은 줄이고 장기보험의 비중을 늘렸습니다. 이에, 장기보험료수익의 증감은 당사의 영업수익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나며, 장기보험료의 증감은 당사의 전체 원수보험료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 2022년 반기 보혐료수익 내역 (단위: 백만원, %) 구 분 일 반 장기/개인연금 자동차 합 계 3개월 원수보험료 42,173 490,405 34,803 567,381 수재보험료 2,650 - - 2,650 해약환급금 -177 - -1,952 -2,129 합 계 44,646 490,405 32,851 567,902 누적 원수보험료 76,073 976,565 74,309 1,126,947 수재보험료 4,476 - - 4,476 해약환급금 -299 - -4,590 -4,889 합 계 80,250 976,565 69,719 1,126,534 비중 7.12 86.69 6.19 100 (출처 : 분기보고서) 당사 2021년 반기 보혐료수익 내역 (단위: 백만원) 구 분 일 반 장기/개인연금 자동차 합 계 3개월 원수보험료 56,619 472,642 48,901 578,162 수재보험료 3,181 - - 3,181 해약환급금 -426 - -2,448 -2,874 합 계 59,374 472,642 46,453 578,469 누적 원수보험료 105,841 940,298 102,081 1,148,220 수재보험료 6,583 - - 6,583 해약환급금 -653 - -4,799 -5,452 합 계 111,771 940,298 97,282 1,149,351 비중 9.72 81.81 8.46 100 (출처 : 분기보고서) 최근 사업연도 동안 당사의 종목별 원수보험료 추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당사 보험종목별 원수보험료 내역 (단위 : 백만원, %) 구분 2022년 상반기 2021년 2020년 금 액 비 율 금 액 비 율 금 액 비 율 일반계정 화재 921 0.06 8,773 0.13 13,932 0.33 해상 8,649 0.58 17,845 0.27 19,714 0.46 자동차 74,309 5.04 182,079 2.73 242,587 5.71 보증 - - - - - - 특종 66,502 4.51 160,141 2.40 209,214 4.92 장기 955,371 64.76 1,854,878 27.86 1,695,621 39.91 개인연금 21,195 1.44 46,347 0.70 53,324 1.26 일반계정계 1,126,947 76.39 2,270,063 34.09 2,234,392 52.59 특별계정계 348,305 23.61 4,388,644 65.91 2,014,115 47.41 합 계 1,475,252 100.00 6,658,707 100.00 4,248,507 100.00 (출처 : 반기보고서)주) 특별계정은 퇴직보험, 퇴직연금 특별계정임 [경영효율지표 현황] (단위 : %) 구분 2022년 1분기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2017년 2016년 2015년 당사 경과손해율 84.92 87.46 88.59 96.47 90.22 90.75 93.84 92.71 순사업비율 21.23 21.89 23.76 24.31 20.78 18.89 18.01 17.62 합산비율 106.14 109.36 112.35 120.78 111.01 109.64 111.85 110.33 국내 일반손보사 평균 경과손해율 83.48 84.63 85.93 88.01 86.00 85.45 86.65 87.38 순사업비율 19.50 21.49 22.20 23.43 21.40 19.94 19.32 19.38 합산비율 102.98 106.12 108.13 111.45 107.40 105.39 105.98 106.76 (출처 :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주1) 국내일반손보사 11개사 평균 수치주2) 금융통계정보시스템은 K-IFRS 1039호 기준으로 작성되므로, 일부 지표는 K-IFRS 1109호의 적용을 받은 감사보고서와 상이할 수 있음 2022년 상반기 기준 순사업비율과 경과손해율이 모두 업계평균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당사 및 업계의 보험종목별 손해율] (단위 : %) 금융회사명 구분 2022년 1분기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2017년 2016년 2015년 당사 자동차 74.76 87.91 90.94 125.47 89.66 87.45 100.79 94.51 일반 69.17 77.28 79.28 65.20 58.49 56.14 52.76 47.15 장기 86.30 87.93 88.72 91.43 92.25 93.48 94.03 94.47 합계 84.92 87.46 88.59 96.47 90.22 90.75 93.84 92.71 국내 일반손보사 평균 자동차 74.08 82.00 87.76 99.27 89.45 90.06 92.98 93.33 일반 66.65 70.75 75.61 69.69 66.98 65.82 63.91 62.80 장기 85.89 86.48 86.41 87.14 86.48 87.10 87.67 87.99 합계 83.48 84.63 85.93 88.01 86.00 85.45 86.65 87.38 (출처 :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 주1) 일반 = 화재 + 해상 + 보증 + 특종 + 해외원보험 + 해외수재보험 주2) 장기는 개인연금 포함주3) 국내일반손보사 11개사 평균 수치주4) 금융통계정보시스템은 K-IFRS 1039호 기준으로 작성되므로, 일부 지표는 K-IFRS 1109호의 적용을 받은 감사보고서와 상이할 수 있음 위와 같이 당사는 상대적으로 높은 손해율로 인한 저수익성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당사의 원수보험료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장기보험의 손해율이 개선되지 못한다면 당사의 합산비율의 개선이 제한되어 당사의 보험영업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마. 자산건전성 위험당사의 2022년 1분기 기준가중부실자산비율은 0.26%로, 국내 일반손해보험사의 가중부실자산비율 평균 0.16% 대비 높은 수준입니다. 당사 건전성 분류 대상을 살펴보면, 대출채권과 유가증권이 대부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보험미수금의 전체 금액 비중은 약 0.4%에 불과하나, 전체 고정이하금액 대비 보험미수금의 고정이하금액 비중은 약 10.58%로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향후 추가적인 고정이하 분류로 인한 대손충당금 적립 가능성과 신규 보험미수금 발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이로 인한 당사의 수익성과 자산건전성의 약화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사 운용자산 중 안전자산(현예금 및 예치금, 국공채, 특수채의 합)은 2022년 1분기 기준 1조 2,293억원으로 전체 운용자산 대비 7.6%의 비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안전자산 비중은 최근 3년간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으나 향후 수익성 제고를 위해 안전자산 비중이 축소되고, 자산건전성 지표에 변동성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험사의 주요 자산건전성 지표에는 가중부실자산비율이 있습니다. 가중부실자산비율은 보험사가 보유한 건전성분류대상 자산 가운데 가중부실자산이 어느 정도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이 비율이 낮을수록 자산건전성이 높은 것을 의미하는 지표 입니다. 당사의 2022년 1분기 기준 가중부실자산비율은 0.26%로 국내 일반 손해보험사 평균 0.16% 대비 높은 수준입니다. [당사 및 업계의 가중부실자산비율] (단위 : %) 구분 2022년 1분기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2017년 2016년 2015년 국내일반손보사 평균 0.16 0.14 0.23 0.36 0.14 0.14 0.20 0.28 당사 0.26 0.25 0.32 0.21 0.20 0.19 0.24 0.13 (출처 : 금융정보통계시스템)주1) 국내일반손보사 11개사 평균 수치주2) 금융통계정보시스템은 K-IFRS 1039호 기준으로 작성되므로, 일부 지표는 K-IFRS 1109호의 적용을 받은 감사보고서와 상이할 수 있음 당사 2022년 1분기 기준 건전성 분류 대상을 살펴보면, 대출채권과 유가증권이 각각 대부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고정이하금액 측면에서도 대출채권의 금액이 가장 높아 262.7억원 수준입니다. 그 다음으로 유가증권의 고정이하금액이 151.0억원, 전체 대출채권 중 고정이하비율은 0.90% 수준입니다. 보험미수금의 고정이하비율은 16.74% 입니다. [당사 및 업계의 자산건전성 분류] (단위 : 백만원, %) 구분 2022년 1분기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전체 고정이하금액 고정이하비율 전체 고정이하금액 고정이하비율 전체 고정이하금액 고정이하비율 전체 고정이하금액 고정이하비율 전체 고정이하금액 고정이하비율 국내손보사평균 대출채권 8,045,619 10,735 0.00 7,974,807 11,762 0.00 7,489,874 10,008 1.00 6,803,304 11,673 4.32 6,479,949 19,589 1.07 유가증권 18,711,619 55,473 0.00 18,795,416 50,930 0.00 17,606,792 42,658 0.00 16,405,695 27,346 0.30 14,858,215 15,177 0.16 보험미수금 155,055 10,837 10.00 157,658 14,109 9.00 132,499 12,138 10.00 133,237 15,425 14.93 129,977 10,233 10.28 미수금 68,244 4,000 7.00 62,796 3,735 8.00 71,364 2,165 4.00 75,318 1,566 3.33 71,867 1,465 3.08 가지금급 181 31 36.00 36 31 36.00 53 44 36.00 39 35 45.45 51 49 45.45 미수수익 140,216 38 0.00 141,917 38 0.00 147,689 63 0.00 174,248 67 0.04 172,166 85 0.06 받을어음 117 0 0.00 118 0 0.00 195 0 0.00 178 0 0.00 135 0 0.00 부도어음 0 0 0.00 0 0 0.00 0 0 0.00 0 0 0.00 0 0 0.00 재보험자산 579,992 0 0.00 532,745 0 0.00 466,026 0 0.00 354,429 0 0.00 338,740 0 0.00 기타 45,364 16 0.00 12,404 16 0.00 37,937 17 0.00 39,697 19 0.06 23,968 2 9.09 합계 27,746,408 81,442 0.00 27,677,896 81,063 0.00 25,952,428 69,116 0.00 23,986,146 58,984 0.77 22,075,068 48,174 0.39 당사 대출채권 2,930,721 26,275 0.90 2,531,549 26,253 1.04 2,503,920 32,202 1.29 2,255,647 10,530 0.47 1,906,984 29,102 1.53 유가증권 13,854,283 15,103 0.11 12,819,389 15,330 0.12 10,705,766 30,851 0.29 10,492,087 0 0.00 9,263,525 0 0.00 보험미수금 54,450 9,114 16.74 52,960 6,595 12.45 58,529 7,375 12.60 56,837 13,297 23.40 38,595 3,397 8.80 미수금 15,310     13,509     71,837 0  0.00 32,634 0 0.00 40,960 16 0.04 가지금급 0 0 0.00 0 0 0.00 0 0 0.00 0 0 0.00 0 0 0.00 미수수익 132,842 136 0.10 118,866 139 0.12 139,785 202 0.14 196,581 189 0.10 167,788 157 0.09 받을어음 61     31     13  0  0.00 76 0 0.00 89 0 0.00 부도어음 0   0.00 0   0.00 0  0 0.00 0 0 0.00 0 0 0.00 재보험자산 645,842     677,411     774,071  0  0.00 285,889 0 0.00 262,698 0 0.00 기타 0   0.00 0   0.00 0  0 0.00 0 0 0.00 0 0 0.00 합계 17,633,509 50,684 0.29 16,213,715 48,426 0.30 14,253,920 70,737 0.50 13,319,750 41,964 0.32 11,680,638 32,671 0.28 (출처 : 금융통계정보시스템)주) 국내일반손보사 11개사 평균 수치 당사 운용자산 중 안전자산(현예금 및 예치금, 국공채, 특수채의 합)은 2022년 1분기 기준 1조 6,372억원으로 전체 운용자산 대비 8.66%의 비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비중은 2018년말 7.8%, 2019년말 7.5%, 2020년말 6.8%, 2021년 8.41%, 2022년로 비슷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2022년 1분기 기준 유가증권과 대출채권은 각각 약 6.29조원과 1.39조원으로 운용자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국공채의 비중이 확대되었습니다. 이는 자산부채 듀레이션 매칭을 위한 장기 국공채 투자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향후 높은 손해율 등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으로 수익성 확보 등의 차원에서 안전자산의 비중이 줄어들고, 자산건전성 지표에 변동성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당사 자산의 구성 및 추이 (단위 : 백만원, %) 구분 2022년 1분기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2017년 금액 구성비 금액 구성비 금액 구성비 금액 구성비 금액 구성비 금액 구성비 [ 자 산 총 계 ] 18,906,221 100.00 19,082,870 100.00 16,416,000 100.00 16,279,531 100.00 14,284,961 100.00 12,802,169 100.00 ( 운 용 자 산 ) 7,866,368 41.61 7,870,998 41.25 7,369,262 44.89 7,392,126 45.41 6,724,347 47.07 6,193,558 48.38 현ㆍ예금 및 예치금 134,116 0.71 255,348 1.34 259,379 1.58 441,988 2.71 463,608 3.25 563,679 4.40 유 가 증 권 6,293,004 33.29 6,243,781 32.72 5,697,844 34.71 5,524,982 33.94 4,745,466 33.22 3,984,532 31.12 주 식 918 0.00 173 0.00 48,476 0.30 83,874 0.52 67,110 0.47 58,176 0.45 출 자 금 62,348 0.33 54,819 0.29 42,947 0.26 52,878 0.32 48,699 0.34 36,769 0.29 국 ㆍ 공 채 1,313,160 6.95 1,268,615 6.65 831,969 5.07 707,858 4.35 547,808 3.83 394,127 3.07 특 수 채 189,960 1.00 80,000 0.42 20,000 0.12 70,092 0.43 109,684 0.77 118,725 0.92 금 융 채 58,516 0.31 59,912 0.31 115,136 0.70 154,634 0.95 173,281 1.21 201,126 1.57 회 사 채 121,737 0.65 282,213 1.47 128,540 0.78 193,979 1.19 251,933 1.76 375,701 2.94 수 익 증 권 2,483,957 13.14 2,750,632 14.41 2,902,278 17.68 2,464,492 15.14 1,941,422 13.59 1,567,896 12.25 외화유가증권 2,061,173 10.90 1,676,385 8.79 1,577,336 9.61 1,766,138 10.85 1,564,797 10.96 1,220,457 9.53 기타 유가증권 1,234 0.01 71,030 0.38 31,163 0.19 31,039 0.19 40,731 0.29 11,554 0.09 대 출 채 권 1,394,673 7.38 1,330,205 6.97 1,235,615 7.53 1,255,457 7.71 1,325,888 9.28 1,471,414 11.49 부 동 산 44,575 0.24 41,664 0.22 176,423 1.07 169,699 1.04 189,385 1.33 173,934 1.36 (출처 : 금융통계정보시스템)주) 금융통계정보시스템은 K-IFRS 1039호 기준으로 작성되므로, 일부 지표는 K-IFRS 1109호의 적용을 받은 감사보고서와 상이할 수 있음 바. 자본적정성 변동 위험당사의 RBC비율은 2022년 상반기 기준 168.55%를 기록하며 보험업법상 감독기준인 100%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향후 IFRS17 뿐만 아니라 금융당국이 건전성 규제를 추가로 강화하는 제도를 도입하거나 금리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로 인한 자본(기타포괄손익누계액)의 감소, 운용수익 감소로 인한 자본(당기순이익 및 이익잉여금)의 감소 및 예상치 못한 위험액(보험, 금리, 신용, 시장, 운영)의 증가가 발생할 경우 당사의 자본적정성이 추가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당사의 지급여력비율이 100%를 하회하게 될 경우 보험업감독규정에 의해 금융당국으로부터 경영개선권고를 받을 수 있으니 투자자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금번 사채발행대금이 납입되면, RBC비율은 2022년 상반기 기준 168.55%에서 17.2%p 증가한 185.70%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당사의 이러한 계획과 달리 금번 수요예측에서 응찰 부족 등의 시장의 저조한 수요로 인하여 발행규모가 감소하는 경우 당사가 기대한 지급여력비율 개선효과에 미치지 못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한편, 향후 기준금리 상승으로 인해 국내 금리가 상승할 경우 매도가능증권의 평가가 절하되어 당사의 RBC비율이 추가적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RBC비율은 보험위험, 이자율 변동위험, 자산운용 상의 위험 등을 포괄하여 필요자본(지급여력기준금액)을 측정하고, 필요자본 대비 실제 보유자본(지급여력금액)을 계산한 비율입니다. 또한, RBC비율은 보험료, 보험금, 책임준비금을 일정 비율로 단순화하여 보험위험만을 반영한 기존의 지급여력기준금액과 달리 금리리스크, 신용리스크, 시장리스크 등 다양한 위험에 대비한 손실흡수능력을 포함한 지표입니다. 1999년부터 운용 중이던 EU방식의 단순한 지급여력제도를 전면 개편하여 2009년 RBC제도를 도입하였으며, 2년간의 시범운용을 거쳐 2011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였습니다. 보험업법상 보험사들은 RBC비율을 100% 이상으로 유지해야 하며, RBC비율이 50%이상 100%미만일 경우에는 경영개선권고, 0%이상 50%미만일 경우에는 경영개선요구, 0% 미만의 경우에는 경영개선명령 등의 조치를 받게 됩니다. 추가적으로 보험업감독규정상 RBC비율이 150%를 하외하는 경우 보험영업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으나, 보험종목 추가허가 제한, 자회사 출자 제한 등의 제약요건이 있습니다. [기존 지급여력제도와 RBC제도의 차이] 구분 지급여력제도 RBC제도 차이점 분자 지급여력금액 ① 가용자본 ① 분모 지급여력기준금액 ②- 보험위험액(생보) 위험보험금 X 0.3% 내외(손보) 보유보험료 X 17.8% 수준- 자산운용위험액책임준비금 X 4% 요구자본 ②- 보험위험액- 금리위험액- 시장위험액- 신용위험액- 운용위험액 - 보험, 금리, 시장, 신용 위험액 정교화- 운영위험액 추가 산식 ( ① / ② ) X 100 ( ① / ② ) X 100 RBC비율은 상기의 표와 같이 보험위험, 이자율 변동위험, 자산운용 상의 위험 등을 포괄하여 필요자본(지급여력기준금액)을 측정하고, 필요자본 대비 실제 보유자본(지급여력금액)을 계산한 비율입니다. 또한, RBC비율은 보험료, 보험금, 책임준비금을 일정 비율로 단순화하여 보험위험만을 반영한 기존의 지급여력기준금액과 달리 금리리스크, 신용리스크, 시장리스크 등 다양한 위험에 대비한 손실흡수능력을 포함한 지표입니다. RBC비율 관련 제도 강화가 지속중인 가운데 당사 및 국내 일반손보사 RBC비율 변동 추이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 및 업계의 RBC 비율 추이] (단위 : %) 구분 2022년 1분기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2017년 2016년 당사 지급여력비율 175.35 181.06 162.30 171.28 153.54 170.12 150.12 국내 일반손보사 평균 지급여력비율 170.99 190.93 199.77 191.62 195.87 192.91 182.42 (출처: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주1) 국내일반손보사 11개사 평균 수치주2) 금융통계정보시스템은 K-IFRS 1039호 기준으로 작성되므로, 일부 지표는 K-IFRS 1109호의 적용을 받은 감사보고서와 상이할 수 있음 당사의 RBC 비율은 2016년 150.12%에서 2017년 170.12%, 2018년 153.54%에 이른 후 2019년말 기준 171.28%, 2020년말 162.30%, 2021년 181.06%, 2022년 1분기 기준 175.35% 입니다. 당사의 RBC 비율은 손해보험업계 전체의 RBC비율에 비해 다소 낮은 수치를 보여 왔으나, 대주주 변경 및 당해년도 포트폴리오 개선을 통해 2022년 1분기 기준 RBC비율은 업계평균 수준 이상으로 상승하였습니다.향후 IFRS17 뿐만 아니라 금융당국이 건전성 규제를 추가로 강화하는 제도를 도입하거나 금리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로 인한 자본(기타포괄손익누계액)의 감소, 운용수익 감소로 인한 자본(당기순이익 및 이익잉여금)의 감소 및 예상치 못한 위험액(보험, 금리, 신용, 시장, 운영)의 증가가 발생할 경우 당사의 자본적정성이 추가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당사의 지급여력비율이 100%를 하회하게 될 경우 보험업감독규정에 의해 금융당국으로부터 경영개선권고를 받을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급여력비율에 따른 개선조치 내용] 구분 지급여력비율 개선조치 경영개선권고 50% 이상 100% 미만 자기자본증액요구, 신규업무제한 등 경영개선요구 0% 이상 50% 미만 임원교체요구, 자회사 정리 등 경영개선명령 0% 미만 임원직무정지, 보험사업 중지 등 [보험업법 시행령 제6장 감독] 제65조(재무건전성 기준)① 이 조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 각 호와 같다.1. "지급여력금액"이란 자본금, 계약자배당을 위한 준비금, 대손충당금, 후순위차입금, 그 밖에 이에 준하는 것으로서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금액을 합산한 금액에서 미상각신계약비, 영업권, 그 밖에 이에 준하는 것으로서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금액을 뺀 금액을 말한다.2. "지급여력기준금액"이란 보험업을 경영함에 따라 발생하게 되는 위험을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방법에 의하여 금액으로 환산한 것을 말한다.3. "지급여력비율"이란 지급여력금액을 지급여력기준금액으로 나눈 비율을 말한다.② 법 제123조제1항에 따라 보험회사가 지켜야 하는 재무건전성 기준은 다음 각 호와 같다.1. 지급여력비율은 100분의 100 이상을 유지할 것2. 대출채권 등 보유자산의 건전성을 정기적으로 분류하고 대손충당금을 적립할 것3. 보험회사의 위험, 유동성 및 재보험의 관리에 관하여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기준을 충족할 것③ 법 제123조제2항에 따라 금융위원회가 보험회사에 대하여 자본금 또는 기금의 증액명령, 주식 등 위험자산 소유의 제한 등의 조치를 하려는 경우에는 다음 각 호의 사항을 고려하여야 한다.1. 해당 조치가 보험계약자의 보호를 위하여 적절한지 여부2. 해당 조치가 보험회사의 부실화를 예방하고 건전한 경영을 유도하기 위하여 필요한지 여부④ 금융위원회는 제1항부터 제3항까지의 규정에 관하여 필요한 세부 기준을 정하여 고시할 수 있다. [보험업감독규정 제3절 적기시정조치] 제7-17조(경영개선권고)① 금융위는 보험회사가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당해 보험회사에 대하여 필요한 조치를 이행하도록 권고(이하 "경영개선권고"라 한다)하여야 한다. <개정 2006.8.31, 2008.4.7>1. 지급여력비율이 50%이상 100%미만인 경우 2. 경영실태평가결과 종합평가등급이 3등급(보통)이상으로서 자본적정성 부문의 평가등급이 4등급(취약)이하로 평가받은 경우 3. 경영실태평가결과 종합평가등급이 3등급(보통)이상으로서 보험리스크, 금리리스크 및 투자리스크 부문의 평가등급 중 2개 이상의 등급이 4등급(취약)이하로 평가받은 경우4. 거액 금융사고 또는 부실채권 발생으로 제1호 내지 제3호의 기준에 해당될 것이 명백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② 제1항에서 "필요한 조치"라 함은 다음 각호의 일부 또는 전부에 해당하는 조치를 말한다. 다만, 제9호 및 제10호의 규정은 손해보험회사에 한하여 적용한다. 1. 자본금의 증액 또는 감액2. 사업비의 감축 3. 점포관리의 효율화 4. 고정자산에 대한 투자 제한 5. 부실자산의 처분 6. 인력 및 조직운영의 개선7. 주주배당 또는 계약자배당의 제한 8. 신규업무 진출 및 신규출자의 제한 9. 자기주식의 취득금지 10. 요율의 조정 ③ 금융위는 제1항에 의한 권고를 하는 경우 당해 보험회사 또는 관련임원에 대하여 주의 또는 경고조치를 취할 수 있다. <개정 2006.8.31, 2008.4.7> 금번 사채발행을 통한 조달자금 1,40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금번 사채발행대금이 납입되면, RBC비율은 2022년 상반기 기준 168.55%에서 17.2%p 증가한 185.70%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한편, 당사의 이러한 계획과 달리 금번 수요예측에서 응찰 부족 등의 시장의 저조한 수요로 인하여 발행규모가 감소하는 경우 당사가 기대한 지급여력비율 개선효과에 미치지 못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상반기 금번 사채발행 후(추정) 지급여력비율 150.12 170.12 153.54 171.28 162.30 181.06 168.55 185.70 지급여력금액 625,270 759,154 894,103 1,289,460 1,311,003 1,412,897 1,375,770 1,515,770 지급여력기준금액 416,525 446,257 582,331 752,931 807,756 780,352 816,231 816,231 (출처: 당사 제시 및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 중 보완자본 인정 관련 내용] [본 사채 발행 이후 RBC 비율 개선 효과] (단위 : 백만원, %) ※ 보험업감독업무 시행세칙 별표224.(지급여력금액 세부산출기준)가. 감독규정 제7-1조제1호마목에서 "자본금에 준하는 경제적 기능(후순위성, 영구성 등)을 가진 것으로서 감독원장이 정하는 기준을 충족하는 신종자본증권 등 자본증권"이란 "6. 신종자본증권 세부인정 요건 등"에서 정한 기준을 만족하는 신종자본증권을 말한다.(중략)6. (신종자본증권 세부인정 요건 등) 신종자본증권 세부인정 요건은 다음과 같다.가. 배당(채권형태로 발행시 이자. 이하 같음)률 상향조정 또는 중도상환이 가능한 우선주 또는 채권형태로 자본을 조달하고자 할 경우 다음의 요건을 모두 충족(이하 "신종자본증권"이라 한다.)하는 경우 지급여력금액에 산입할 수 있다. 다만, 지급여력비율이 50%이하(신종자본증권에 의한 조달분은 제외한다)인 보험회사는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할 수 없다.(1) 비누적적 영구 우선주 또는 채권 형태일 것. 다만, 만기 30년이상 채권으로서 보험회사가 동일한 조건으로 만기를 연장할 수 있는 권한을 보유한 경우 영구로 본다.(2) 기한부후순위채무보다 후순위 특약 조건일 것(3) 발행 보험회사가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제2조 제3호에서 정하는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된 경우 또는 감독규정 제7-17조 내지 제7-19조, 제7-43조에서 정하는 조치를 받은 경우 동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배당의 지급이 정지되는 조건일 것(4) 배당 지급기준은 신종자본증권 발행당시에 확정되어 있어야 하고, 배당률이 보험회사의 신용상태에 따라 결정되지 않아야 하며, 배당 지급기준의 상향조정은 발행일부터 10년이 경과한 후 1회에 한하여 가능하고 그 범위는 1%포인트 또는 최초 신용가산금리(당해 신종자본증권의 배당 지급기준과 국고채, 미국재무성채권 등 시장의 지표가 되는 금리와의 차이)의 50% 이내일 것(5) 보험회사는 배당의 시기와 배당규모의 결정권을 가질 것(6) 발행 후 5년 이내에 상환되지 아니하며, 동 기간 경과 후 상환하는 경우에도 발행당시 정해진 상환권에 근거하여 상환하되 상환여부는 발행 보험회사의 판단에 의하여야 하고 신종자본증권 보유자의 의사에 의한 상환이 허용되지 아니할 것. 발행 보험회사에게 사실상 상환을 하도록 하는 부담을 부과하는 조건이 있을 경우 신종자본증권 보유자의 의사에 의한 상환권이 있는 것으로 본다.나. 보험회사가 자기자본조달만을 목적으로 다음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자회사인 특수목적회사(이하 "특수목적자회사"라 한다.)를 통하여 가.의 방법으로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고자 할 경우 동 특수목적자회사의 신종자본증권은 자기자본에 산입할 수 있다.(1) 당해 보험회사가 특수목적자회사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또는 지분 총수를 소유하여야 하며, 동 특수목적자회사는 보험회사의 자기자본조달이외의 다른 업무를 영위할 수 없고, 신종자본증권의 발행에 의한 자본 조달액과 모보험회사의 지분투자액을 초과하는 자산을 소유하지 아니할 것(2) 특수목적자회사는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따른 납입금을 납입 즉시 전액 대출 또는 채권매입 등의 방법으로 모보험회사에 이전하되 동 대출 또는 채권 등은 신종자본증권과 실질적으로 동일한 조건이어야 하며, 기한부 채권 매입방법에 의할 경우 기한이 도래한 경우에도 신종자본증권이 상환되지 않는 한 채권액을 변제할 수 없고 동일 조건으로 기한이 연장될 것(3) 특수목적자회사를 외국에 설립하는 경우에는 신종자본증권의 모든 발행 요건이 소재국의 법률에 의해 보호될 수 있음을 모보험회사가 입증할 수 있을 것다.보험회사는 신종자본증권의 매입자에 대하여 대출, 지급보증 등에 의하여 관련 자금을 직ㆍ간접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무배당에 대한 보상 또는 신종자본증권에 우선하는 모든 채권자에 대하여 사실상 동일하거나 우선적인 효력을 수반할 수 있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된다.라.신종자본증권의 발행 및 상환과 관련된 사항은 감독규정 제7-10호 제3항 내지 제7항의 내용을 준용한다. (출처: 금융감독원,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2021.6.4)) 사. 유동성 위험당사의 2022년 1분기 기준 현금수지차 비율은 약 36%로 국내 일반손해보험사 가중평균인 29%를 밑도는 수준입니다. 당사의 유동성비율은 2022년 1분기 105%로, 같은 기간 업계 가중평균인 158%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전반적으로 업계평균대비 낮은 현금수지차비율 및 유동성비율로 일시적 자금부족의 위험에는 상대적으로 많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당사의 유동성 위험에 대해서 충분한 검토를 하신 후 투자판단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손해보험사의 유동성 리스크는 자산/부채 만기 불일치와 신계약 감소 및 해약률 상승에 의한 현금흐름 왜곡, 보험금/환급금 지급 증가에 따른 지급준비금 부족 등 가용 자금 부족이 발생하여 보유자산을 불가피하게 매각하게 되거나, 외부차입을 확대하게 됨에 따른 위험을 의미합니다. 손해보험사는 장기간에 걸친 보험료수입으로 인해 외부 차입금의 필요성이 높지는 않으나, 중도해약청구 및 천재지변 등 예측하기 어려운 사건으로 인한 보험금 지급의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특정 시점에 현금흐름의 부족이 발생할 수 있어 이에 대한 유동성 관리가 필요합니다. 유동성 리스크를 낮추기 위해 손해보험사들은 장기보험의 불완전 판매 지양, 보험계약 유지율 개선 및 재보험가입 등을 통해 노력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능력은 점차 강화되고 있습니다. 손해보업업계의 유동성 지표는 현금수지차 비율 및 유동성 비율이 있습니다. 현금수지차 비율은 현금유입액과 유출액의 차이인 현금수지차 금액을 수입보험료에서 지급보험료를 차감한 보유보험료로 나눈 비율입니다. 유동성비율은 잔존만기 3개월 미만 가용 유동성자산을 평균 지급보험금으로 나눈 비율로 손해보험사의 지급능력을 판단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당사는 전반적으로 업계평균대비 낮은 현금수지차비율 및 유동성비율로 일시적 자금부족의 위험에는 상대적으로 많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천재지변이나 불특정 다수의 중도해약청구의 급증 등을 가정할 경우, 당사는 업계 대비 다소 높은 유동성 위험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당사의 유동성 위험에 대해서 충분한 검토를 하신 후 투자판단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당사 유동성 지표 추이] (단위 : 백만원, %) 구분 2022년 1분기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2017년 2016년 2015년 업계 현금수지차비율[가중] 29 30 30.00 32.03 34.40 41.18 40.97 41.61 현금수지차 2,143,946 2,145,450 2,114,545 2,108,469 2,173,733 2,562,038 2,498,518 2,433,424 보유보험료 7,319,649 7,251,207 6,982,783 6,581,842 6,318,535 6,221,375 6,098,461 5,848,655 유동성비율[가중] 158 157 153.00 127.17 145.15 157.58 144.80 156.77 유동성자산 1,792,354 1,753,522 1,651,067 1,258,461 1,297,078 1,272,192 1,117,320 1,159,931 평균지급보험금 1,134,486 1,113,764 1,078,138 989,555 893,608 807,327 771,620 739,909 당사 현금수지차비율 36 36 20.68 25.51 35.25 47.16 43.28 40.46 현금수지차 689,336 706,894 392,915 534,829 717,060 933,125 845,339 773,374 보유보험료 1,929,277 1,938,657 1,900,196 2,096,151 2,034,196 1,978,663 1,953,314 1,911,319 유동성비율 105 263 223.35 235.75 161.06 153.90 149.30 299.06 유동성자산 423,119 1,072,701 901,485 861,068 522,128 428,075 382,219 736,703 평균지급보험금 403,906 407,115 403,623 365,245 324,173 278,152 256,014 246,339 (출처 :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주1) 업계는 국내 일반손해보험사 11개사 평균주2) 금융통계정보시스템은 K-IFRS 1039호 기준으로 작성되므로, 일부 지표는 K-IFRS 1109호의 적용을 받은 감사보고서와 상이할 수 있음 아. 보험판매 채널구성에 따른 위험당사의 2021년 상반기 기준 모집형태별 원수보험료 비중을 보면, 임직원 39.95%(퇴직연금 포함), 설계사 14.73%, 대리점 41.57%, 중개사 0.82%, 방카슈랑스 2.66%, 공동인수 0.27%의 구성을 보이고 있어, 임직원, 대리점을 통한 모집이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습니다. 향후 보험업계에서 대면 판매 채널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신채널에서 타사의 공격적인 영업에 의해 점유율 방어에 실패하거나 새로 등장하는 판매 채널 선점에 실패하는 등의 위험은 상존합니다. 투자자들께서는 다양한 보험 판매 채널과 그에 대한 당사의 대응에 유념하시어 투자 판단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2000년대 이전 국내 손해보험사의 보험 판매는 대부분 설계사를 통한 대면 채널을 통하여 이루어졌으며, 2000년대 이후 TM(Tele-Marketing, 대면채널을 이용하지 않고 전화를 활용하여 보험소비자에게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채널), CM(Cyber-Marketing, 대면채널을 이용하지 않고 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에 기반하여 구축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보험소비자에게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채널) 등 비대면 채널의 등장, 방카슈랑스 등 겸업화 등으로 판매채널 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3~4년간 대면채널 영업은 설계사에서 GA 중심으로 재편되는 특징을 보여 향후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당사의 2022년 1분기 기준 모집형태별 원수보험료 비중을 보면, 임직원 39.95%(퇴직연금 포함), 설계사 14.73%, 대리점 41.57%, 중개사 0.82%, 방카슈랑스 2.66%, 공동인수 0.27%의 구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 모집형태별 원수보험료] (단위 : 백만원) 구분 2022년 1분기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금액 비율 금액 비율 금액 비율 금액 비율 금액 비율 임직원 314,562 39.95% 1,427,146 42.69% 2,434,309 57.30% 3,705,843 66.54% 3,408,982 65.59% 설계사 115,976 14.73% 519,318 15.54% 409,304 9.63% 420,764 7.56% 434,993 8.37% 대리점 327,331 41.57% 1,239,123 37.07% 1,193,333 28.09% 1,034,193 18.57% 915,948 17.62% 중개인 6,430 0.82% 28,990 0.87% 34,396 0.81% 35,520 0.64% 31,117 0.60% 방카슈랑스 20,967 2.66% 122,202 3.66% 175,292 4.13% 364,285 6.54% 398,198 7.66% 공동인수 2,133 0.27% 6,016 0.18% 1,872 0.04% 8,344 0.15% 8,307 0.16% 합계 787,398 100.00% 3,342,796 100.00% 4,248,506 100.00% 5,568,949 100.00% 5,197,545 100.00% (출처 : 손해보험협회 분기별통계) [업계 모집형태별 원수보험료] (단위 : 백만원) 구분 2022년 1분기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금액 비율 금액 비율 금액 비율 금액 비율 금액 비율 임직원 5,469,513 21.22% 25,768,466 24.69% 26,696,111 26.10% 23,356,016 24.50% 21,183,257 23.30% 설계사 5,733,128 22.25% 23,097,712 22.13% 23,118,442 22.60% 22,602,067 23.70% 22,320,286 24.50% 대리점 12,450,042 48.31% 48,010,938 46.00% 45,131,261 44.10% 42,353,151 44.30% 39,919,492 43.80% 중개인 421,917 1.64% 1,660,951 1.59% 1,352,669 1.30% 1,233,724 1.30% 1,127,440 1.20% 방카슈랑스 1,646,066 6.39% 5,541,745 5.31% 5,725,395 5.60% 5,713,155 6.00% 6,299,216 6.90% 공동인수 51,041 0.20% 293,623 0.28% 293,367 0.30% 239,853 0.30% 216,525 0.20% 합계 25,771,707 100.00% 104,373,436 100.00% 102,317,247 100.00% 95,497,966 100.00% 91,066,216 100.00% (출처 : 손해보험협회 월간손해보험통계)주1) 전체 원수보험료 기준주2) 모집형태별 원수보험료는 퇴직연금 특별계정의 보험료가 포함된 수치임 [2022년 1분기 당사 및 업계 모집방법별 원수보험료] (단위 : 백만원) 구분 대면 TM 홈쇼핑 CM 합계 당사 금액 697,587 83,431 16,251 6,380 787,398 비중 88.59% 10.60% 2.06% 0.81% 100.00% 업계 금액 22,065,554 1,891,133 166,829 1,815,021 25,771,707 비중 85.62% 7.34% 0.65% 7.04% 100.00% (출처 : 손해보험협회 월간손해보험통계)주1) 전체 원수보험료 기준 모집방법별 원수보험료 비중과 관련하여 대면모집이 2022년 1분기 기준 전체 원수보험료의 88.59%에 달하고 있습니다. 현재 업계 내 홈쇼핑, TM(텔레마케팅), CM(사이버마케팅) 등 신채널을 통한 경쟁심화가 진행 중임을 감안 시 향후 업계 대비 보험판매력이 약화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 향후 신채널에서 타사의 공격적인 영업에 의해 점유율 방어에 실패하거나 새로 등장하는 판매 채널 선점에 실패하는 등의 위험은 상존합니다. 투자자들께서는 다양한 보험 판매 채널과 그에 대한 당사의 대응에 유념하시어 투자 판단에 임하시기 바랍니다.또한, 설계사 채널은 보수에 따른 설계사들의 소속회사의 이동이 빈번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핵심설계사의 이탈이 원수보험료 수입의 감소 이어질 개연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경쟁 손해보험사들과의 설계사 확보 경쟁이 발생한다면, 보험 설계사 보수를 인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향후 당사가 설계사 확보 경쟁으로 인해 보수를 인상하게 된다면, 운영비의 증가에 따라 수익성이 감소할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실손의료보험 등 장기 보장성보험의 포화 상태 심화되어 GA 영업 경쟁 심화 등으로 사업비가 증가할 경우 당사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자. 시장위험요인의 변동가능성당사는 운용자산 중 유가증권의 비중이 2022년 상반기 기준 79.20%를 차지함에 따라 시장의 주요 거시적 변수들이 급격한 변동을 보일 경우 당사의 운용자산의 평가금액에 영향을 주어 손실이 발생 될 수 있습니다. 당사의 다양한 시장위험관리 노력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시장위험요인의 변동이 발생할 경우 당사의 손익이나 자본이 감소하여 당사의 재무전건성과 자본적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일 미칠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시장위험은 주가, 금리, 환율 등 시장가격 변동으로 인한 자산의 가치가 변동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손실의 위험을 말하며, 고객의 보험료를 운용해야 하는 보험회사의 경우 운용자산에 대한 시장위험 노출이 불가피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 운용자산의 비중의 변동과 만기 보유증권의 계정 재분류 등으로 인해 시장위험요인에 대한 익스포져 및 위험액이 변동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 또한 다른보험회사와 마찬가지로 운용자산에 대한 시장위험 노출이 불가피하며, 시장위험에 대한 적정한 측정과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시장위험의 위험 요인별 주요 대상자산] 위험요인 대상자산 시장위험량 주 가 주 식 주가 하락에 의한 보유주식 현재가치 감소분 금 리 채 권 금리 상승에 의한 보유채권 현재가치 감소분 환 율 외화표시 자산부채 환율변동에 의한 외화순자산의 원화 환산시 현재가치 감소분 2022년 상반기 기준 당사는 운용자산 중 유가증권의 비중이 79.2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자산 중 운용자산의 비중이 높고 이에 따라 시장의 거시적 변수의 변동에 따라 운용 자산에서 손실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당사의 다양한 시장위험관리 노력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시장위험요인의 변동이 발생할 경우 당사의 손익이나 자본이 감소하여 당사의 재무전건성과 자본적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일 미칠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22년 상반기 당사 운용자산 구성 (단위 : 백만원, %) 구분 금액 구성비 ( 운 용 자 산 ) 7,684,985 100.00 현ㆍ예금 및 예치금 205,190 2.67 유 가 증 권 6,086,535 79.20 대 출 채 권 1,346,775 17.52 기 타 46,485 0.60 (출처 : 당사 반기보고서) 당사 운용자산 비중 (단위 : %) 구 분 2022년 상반기 2021년 2020년 자산운용률 42.08 41.42 45.16 (출처 : 당사 반기보고서) 당사 운용자산 중 유가증권 운용 내역 (단위 : 백만원, %) 구 분 2022년 상반기 2021년 2020년 2019년 기말잔액 수익률 기말잔액 수익률 기말잔액 수익률 기말잔액 수익률 국내 주 식 51,382 -7.67 54,992 -1.13 91,423 10.03 140,485 18.60 국공채 1,318,871 1.98 1,271,879 1.96 836,234 2.18 712,173 2.11 특수채 180,932 3.21 80,000 1.98 20,000 2.63 70,092 2.37 금융채 56,137 3.56 59,912 5.28 115,136 3.85 154,634 3.14 회사채 139,417 2.32 282,213 3.26 128,540 6.3 193,979 5.81 기 타 2,381,202 2.97 2,821,662 3.67 2,933,441 -0.33 2,497,188 4.82 소 계 4,127,941 2.53 4,570,658 3.16 4,124,773 0.89 3,768,551 4.73 해외 외화증권 1,958,594 3.05 1,637,928 2.49 1,589,978 2.98 1,753,620 3.14 역외외화증권 -  - - - - - - - 소 계 1,958,594 3.05 1,637,928 2.49 1,589,978 2.98 1,753,620 3.14 합 계 6,086,535 2.68 6,208,586 2.98 5,714,751 1.51 5,522,171 4.16 (출처 : 당사 반기보고서) 차. 소송, 제재 및 민원 관련 위험당사는 금융당국으로부터 기초서류 기재사항 준수의무 위반, 비교 공시정보 보험협회 미제공, 책임준비금 적립 불철저 등의 사유로 과징금 및 과태료를 부과받은 사실이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제재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있으나,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이 적절하게 진행되지 않을 경우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더 높은 수준의 제재를 받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하여 당사의 평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사의 민원관리현황은 양호한 수준이며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추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보험사의 경우 민원발생의 증가 및 민원발생 평가 등급이 하락할 경우 평판이 저하되어 회사의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어 투자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금융당국으로부터 기초서류 기재사항 준수의무 위반, 비교 공시 정보 보험협회 미제공, 책임준비금 적립 불철저 등의 사유로 과징금 및 과태료를 부과받은 사실이 있습니다. 세부내역은 아래표와 같습니다.당사는 이러한 제재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있으나,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이 적절하게 진행되지 않을 경우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더 높은 수준의 제재를 받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하여 당사의 평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금액이 큰 과징금 및 과태료가 발생할 경우 당사의 평판과 손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일자 제재기관 대상자 처벌 또는 조치 내용 금전적제재금액 사유 근거법령 2021.04.28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롯데손해보험 과태료 부과 처분 과태료(40백만원) 책임준비금 적립 의무위반 보험업법 제120조 前 그룹장 등 3명 문책 및 자율처리 (견책 상당 등) -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롯데손해보험 과징금 부과 처분 과징금(38백만원) 기초서류 기재사항 준수의무 위반 보험업법 제127조의 3 2021.02.19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롯데손해보험 과징금 부과 처분 과징금(13백만원) 보험계약의 체결 또는 모집에 관한 금지행위 위반 보험업법 제97조 2020.01.17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롯데손해보험 과징금 부과 처분 과징금(3백만원) 기초서류 기재사항 준수의무 위반 보험업법 제127조의 3 ( 출처 : 당사 반기보고서) 당사는 보험업의 특성상 계약자들과 보험금 지급 관련 소송 사례가 많이 발생합니다.당사가 보험금 지급과 관련하여 피소된 소송사건은 손해배상청구사건, 보험금지급청구사건 등으로서, 2022년 상반기 기준 당사가 피소된 소송가액은 약 776억원이며 당사가 제소한 소송가액은 434억원입니다. 관련 소송의 전망은 현재 예측할 수 없으나, 향후 예상되는 손해액의 상당액을 매 사건별로 지급준비금에 계상하고 있으므로 소송의 패소로 인한 불확실성은 적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소송 패소가 확정될 경우 당사의 재무상태 및 당사의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줄 수 있습니다. 당사가 계류 중인 중요소송사건 (단위: 백만원) 구 분 종 목 소송금액 내 용 피 소 자동차보험 20,608 손해배상 등 일반보험 등 57,008 손해배상 등 소 계 77,616 제 소 자동차보험 4,056 구상금 청구 등 일반보험 등 39,374 구상금 청구 등 소 계 43,430 합 계 121,046 (출처 : 당사 분기보고서) 향후에도 영업 경쟁으로 인한 보험모집 관련 민원의 증가 가능성이 존재하며 이는 당사의 평판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3. 기타위험 가. 전자등록 발행 및 환금성 제약에 관한 사항본 후순위사채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한국예탁결제원에 전자등록하므로 실물 채권의 발행 또는 등록필증을 교부하지 아니합니다. 한편, 본 사채는 한국거래소의 채무증권 신규상장심사요건을 충족하고 있는 바,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를 무난하게 통과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환금성 위험은 미약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채권시장에 상존하는 여러 변수들과 변동성에 의해 상장 이후 수급불균형 등의 원인으로 환금성이 훼손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롯데손해보험(주) 제 9회 무보증 후순위사채의 상장신청예정일은 2022년 09월 01일이고, 상장예정일은 2022년 09월 02일입니다. 롯데손해보험(주) 제 9회 무보증 후순위사채는 한국거래소의 채무증권 신규상장심사요건(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88조)을 충족하고 있습니다. 상세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요 건 요건충족내역 발행회사 자본금이 5억원 이상일 것 충족 모집 또는 매출 모집 또는 매출에 의하여 발행되었을 것 충족 발행총액 발행액면총액이 3억원 이상일 것 충족 미상환액면총액 미상환액면총액이 3억원 이상일 것 충족 통일규격채권 당해 채무증권이 통일규격채권일 것 충족 롯데손해보험(주) 제 9회 무보증 후순위사채는 한국거래소의 채무증권의 신규상장심사요건을 충족하고 있는 바,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를 무난하게 통과할 것으로 사료되므로, 환금성 위험은 미약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채권시장의 변동성에 의해 채권투자자는 예측하지 못한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가격 하락으로 평가손실을 입는 등 시장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으며, 시장충격 등으로 채권거래가 급격하게 위축되는 경우 매매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환금성에 제약을 받을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에 유의하여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한편, 본 사채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한국예탁결제원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전자등록하므로 실물 채권을 발행 또는 등록필증을 교부하지 아니하는 점,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 원리금 상환에 관한 사항롯데손해보험(주) 제 9회 무보증 후순위사채는 예금자보호법의 적용대상이 아니며, 금융기관 등이 보증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 책임은 당사에게 있으며, 정부가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 불이행에 따른 투자위험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롯데손해보험(주) 제 9회 무보증 후순위사채는 금융기관이 보증하거나 예금자보호법의 적용대상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책임은 전적으로 당사에 있으며, 정부가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 불이행에 따른 투자위험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당사가 제9회 무보증 후순위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한국예탁결제원과 맺은 사채관리계약과 관련하여 담보권설정 등의 제한, 자산의 처분제한 등의 의무조항을 위반한 경우 롯데손해보험(주) 제 9회 무보증 후순위사채의 사채권자 및 주관회사는 사채권자집회의 결의에 따라 당사에 대해 서면통지를 함으로써 당사가 제9회 무보증 후순위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함을 선언할 수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채관리계약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 공모 일정 및 효력 발생에 관한 사항본 신고서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 120조 제1항 규정에 의해 효력이 발생하며, 제 120조 제3항에 규정된 바와 같이 이 신고서의 효력의 발생은 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본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하는 효력을 가지지 아니합니다. 또한, 본 증권신고서상의 공모일정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은 금융감독원 공시심사과정에서 정정사유가 발생할 경우 변경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고, 최종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라. 본 사채 후순위 특약 및 후순위자의 의무와 관련된 사항롯데손해보험(주) 제 9회 무보증 후순위사채는 2022년 09월 02일 발행될 예정이며, 본 사채는 무보증 후순위사채 보다 열후한 후순위특약이 부가된 채권 및 주주의 권리(보통주 및 우선주 포함)를 제외한 발행회사에 대한 모든 일반무보증, 비후순위채권보다 후순위입니다. 따라서 투자자께서는 본 사채의 후순위 특약 등의 사채발행조건에 유의하시어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롯데손해보험(주) 제 9회 무보증 후순위사채는 아래와 같은 후순위 특약이 있으며 채권자는 이러한 후순위 사채의 위험성을 숙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 본 사채 인수계약서 내 후순위 특약 및 후순위자의 의무 제5조 (후순위 특약) 1. “본 사채”에 관한 원리금지급청구권은 “발행회사”에 대하여 파산절차, 회생절차, 청산절차 및 외국에서 유사한 도산절차가 개시되는 경우에는 ① “발행회사”에 대한 모든 일반 무보증, 비후순위 채권보다 후순위이고, ② “본 사채”보다 열후한 후순위특약이 부가된 채권 및 주주의 권리(보통주 및 우선주 포함)보다는 선순위로 한다. 2. “발행회사”에 대하여 파산절차, 회생절차, 청산절차 및 외국에서 유사한 도산절차가 개시되는 경우 “본 사채”와 동일하거나 열후한 후순위특약이 부가된 채권 및 상기 1. ② “주주의 권리”를 제외한 다른 모든 채권을 우선변제하고 잔여 재산이 있는 경우에 한하여 “본 사채”를 상환한다. 3. “본 사채” 소지자는 본 계약의 각 조항 및 “본 사채”의 조건을 “본 사채”의 사채권자 보다 선순위 채권자에게 불리하도록 변경할 수 없으며 상기 2.에 따라 “본 사채”의 원리금을 상환 받을 수 없음에도 원리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상환 받은 경우 그 수령한 금액을 즉시 “발행회사”에 반환하여야 하며, 상기 2.의 조건이 충족될 때까지 “본 사채”에 관한 권리를 자동채권으로 하여 “발행회사”에 대하여 상계할 수 없다. 4. “본 사채” 소지자가 “발행회사”에 대하여 채무를 지고 있는 경우 동 채무와 “본 사채”간 상계할 수 없다. 5. “본 사채”에는 후순위 사채의 본질을 해할 우려가 있는 담보의 제공, 채무보증 등에 관한 약정은 존재하지 않으며, 중도상환이 불가함을 원칙으로 한다. 단, 제3조 제9항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중도상환이 가능하다. 6. 본 계약, 사채관리계약서, 사채원리금지급대행계약서를 포함한 관련약정에서 본 조 특약과 다른 사항을 정하고 있는 경우 본 조 특약이 우선하여 적용된다. 제6조 (후순위자의 의무) 1. 불이익변경의 금지 본 계약의 각 조항을 "본 사채"의 사채권자보다 선순위 채권자에게 불리하게 변경하지 않기로 한다. 여기에서 선순위 채권자란 본 계약상의 사채 및 제5조 제1항 내지 제4항과 동일한 조건이 부가된 채권을 제외한 모든 채권을 보유하고 있는 자를 말한다. 2. 반환의무 “본 사채”의 사채권자가 제5조 제1항 내지 제4항에 따라 변제 또는 배당을 받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원리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받은 경우에는 "본 사채"의 사채권자는 그 수령한 금액을 즉시 "발행회사"에게 반환하도록 한다. 3. 상계금지 제5조 제1항 내지 제5항 상의 조건이 충족될 때까지 "본 사채"의 사채권자는 본 계약상의 사채를 자동채권으로 하여 상계할 수 없다.※ 기한의 이익 상실[인수계약서] 제 3 조 ("본 사채"의 발행조건)16. "발행회사"의 기한의 이익상실 :가. "발행회사"가 파산 또는 청산한 경우에 "발행회사"는 즉시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하며, 이 사실을 공고하고 자신이 알고 있는 사채권자 및 "사채관리회사"에게 이를 통지하여야 한다.나. "본 사채"에 대하여 위 가목에 따라 기한의 이익이 상실된 경우, 기한의 이익이 상실된 날을 그 지급기일로 본다. 마. 중도상환권(Call-option) 관련 내용롯데손해보험(주) 제 9회 무보증 후순위사채의 경우 발행회사가 그 선택에 의하여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5년이 경과한 날(당일 포함하고 그 날이 영업일이 아닌 경우 직후 도래하는 영업일을 말한다) 이후에「보험업감독규정」제7-10조 제5항의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 한하여 제9회 무보증 후순위사채의 전부를 상환할 수 있는 중도상환권(Call Option)이 부여되어 있습니다. 「보험업감독규정」 제7-10조 제5항에 따른 중도상환 요건들이 충족되면 중도상환(Call Option)이 가능하므로, 투자자들께서는 중도상환 요건들에 관해 살펴보신 후 투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롯데손해보험(주) 제 9회 무보증 후순위사채는 발행회사가 그 선택에 의하여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5년이 경과한 날(당일 포함하고 그 날이 영업일이 아닌 경우 직후 도래하는 영업일) 이후에「보험업감독규정」제7-10조 제5항의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 한하여 제9회 무보증 후순위사채를 상환할 수 있는 중도상환권(Call Option)이 부여되어 있습니다.롯데손해보험(주) 제 9회 무보증 후순위사채의 중도상환(Call Option)에 관련된 계약서의 내역 및 보험업감독규정의 세부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채의 중도상환[Call Option] (본 건 인수계약서 상 기재 내용)사채의 중도상환(Call option) 가. 제9회 무보증 후순위사채의 경우 “발행회사”는 그 선택에 의하여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5년이 경과한 날(당일 포함하고 그 날이 영업일이 아닌 경우 직후 도래하는 영업일을 말한다) 이후에 「보험업감독규정」 제7-10조 제5항의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 한하여 제9회 무보증 후순위사채의 전부를 상환할 수 있다. 이 경우 발행회사는 본 사채의 원금과 해당 중도상환일까지 발생하였으나 지급되지 아니한 이자(일할 계산)를 합한 금액을 상환하여야 한다. 중도상환일이 은행의 휴업일인 경우에는 그 다음 영업일을 중도상환일로 한다. 나. 발행회사가 중도상환을 결정한 경우 중도상환 여부에 대한 의사를 중도상환일 기준 5영업일 전에 한국예탁결제원 및 사채관리회사에 사전 통지한다. 다. 본 조항에 따라 “본 사채”가 중도상환되는 경우 이에 따른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는 것으로 한다. 당사는 보험업을 영위하는 보험회사로서 보험업 감독규정 제7-9조에 의거하여 후순위채권을 발행할 수 있으며, 후순위채권을 발행할 경우 동 규정 제7-10조 제1항 각호의 요건을 충족하여야 합니다. ※ 보험업 감독규정제7-9조(차입)① 영 제58조제2항 및 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보험회사는 재무건전성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한 경우 또는 적정한 유동성을 유지하기 위한 경우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방법에 한하여 차입할 수 있다. <개정 2017.8.28>1. 은행으로부터의 당좌차월 2. 환매조건부채권의 매도 3. <삭제 2014.12.31>4. 정부로부터의 국채인수 지원자금 차입 5. 후순위차입 또한 후순위채권 발행(이하 "후순위채무"라 한다) 6. 본점으로부터의 차입(외국보험회사의 국내지점에 한한다) 7. 채권의 발행 8. 기업어음의 발행9. 만기의 영구성, 배당지급의 임의성, 기한부후순위채무보다 후순위인 특성을 갖는 자본증권(이하 "신종자본증권"이라 한다) <신설 2016.4.1.>10. 「한국은행법」 제80조에 따른 한국은행으로부터의 차입 <신설 2020.5.27.>제7-10조(후순위채무)① 제7-9조제5호의 규정에 의한 후순위채무는 다음 각호의 요건을 충족하여야 한다. 1. 차입기간 또는 만기가 5년 이상일 것 2. 기한이 도래하기 이전에는 상환할 수 없을 것 3. 무담보 및 후순위특약(파산 등의 사태가 발생할 경우 선순위채권자가 전액을 지급받은 후에야 후순위채권자의 지급청구권 효력이 발생함을 정한 특약을 말한다)조건일 것 4. 파산 등의 사태가 발생할 경우 선순위채권자가 전액을 지급받을 때까지 후순위채권자의 상계권이 허용되지 않는 조건일 것② 감독원장은 제1항 각 호에 따른 후순위채권의 세부 발행요건을 정할 수 있다.<신설 2016.4.1>③ 후순위채무를 통한 자금조달을 하고자 하는 보험회사는 후순위채무에 관한 다음 각호의 사항이 포함된 서류를 첨부하여 감독원장에게 미리 신고하여야 한다. <개정 2016.4.1> 1. 자금조달금액 2. 자금공여자 3. 자금조달금리 4. 그 밖에 감독원장이 정한 신고서 및 신고내용과 관련 요건이 충족됨을 증명하는 자료 <개정 2016.4.1>④ 보험회사는 후순위자금 공여자에 대한 대출 등을 통하여 후순위채무와 관련하여 직·간접적으로 지원할 수 없다. <개정 2016.4.1>⑤ 제1항제2호의 규정에 불구하고 다음 각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거나 후순위채무를 상환한 후의 지급여력비율이 150%이상인 경우에 보험회사는 감독원장의 승인을 받아 당해 후순위채무를 기한이 도래하기 전에 상환할 수 있다. <개정 2016.4.1> 1. 지급여력비율이 100% 이상일 것 2. 상환전까지 당해 후순위채무에 비해 유상증자 등 자본적 성격이 강한 자본조달로 상환될 후순위채무와의 대체가 명확히 입증되고 그 금액이 당해 후순위채무의 상환예정액 이상일 것. 기한이 도래하기 전에 상환하고자 하는 후순위채무의 잔존만기보다 원만기가 길고 금리 등 자금조달 조건 등이 유리한 후순위채무는 자본적 성격이 강한 자본조달수단으로 본다. 3. 후순위채무 계약서상 감독원장의 사전승인시 기한이 도래하기 전에 채무자의 임의상환이 가능하다는 조항이 명시되어 있거나 당사자간에 합의가 있을 것 4. 금융시장의 여건변화에 따라 당해 후순위채무의 금리조건이 현저히 불리하다고 인정될 것⑥ 제4항 각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여 후순위채무를 기한이 도래하기 전에 상환하고자 하는 보험회사는 제4항에서 정하는 요건의 충족여부를 입증하는 자료 및 대체 자금조달계획을 첨부하여 감독원장에게 사전에 승인을 요청하여야 한다. <개정 2016.4.1>⑦ 제4항 각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여 감독원장의 승인을 받은 보험회사는 대체자금조달이 완료된 후에 당해 후순위채무를 상환하여야 한다. <개정 2016.4.1> 「보험업감독규정」 제7-10조 제5항을 살펴보면 1) 후순위채무를 상환한 후의 지급여력비율이 150%이상인 경우에 감독원장의 승인을 받아 후순위채무를 기한이 도래하기 전에 상환할 수 있으며, 혹은 2) 다음의 i)~iv)의 조건을 모두 충족한 경우, 감독원장의 승인을 받아 후순위채무를 기한이 도래하기 전에 상환할 수 있습니다.2)의 경우, 충족하여야 하는 조건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i) 지급여력비율이 100% 이상이고, ii) 상환전까지 당해 후순위채무에 비해 유상증자 등 자본적 성격이 강한 자본조달로 상환될 후순위채무와의 대체가 명확히 입증되고 그 금액이 당해 후순위채무의 상환예정액 이상이어야 하며(기한이 도래하기 전에 상환하고자 하는 후순위채무의 잔존만기보다 원만기가 길고 금리 등 자금조달 조건 등이 유리한 후순위채무는 자본적 성격이 강한 자본조달수단으로 봅니다), iii) 후순위채무 계약서상 감독원장의 사전승인시 기한이 도래하기 전에 채무자의 임의상환이 가능하다는 조항이 명시되어 있거나 당사자간에 합의가 있어야 하며, iv) 금융시장의 여건변화에 따라 당해 후순위채무의 금리조건이 현저히 불리하다고 인정되어야 합니다.후순위채무를 기한이 도래하기 전에 상환하고자 하는 보험회사는 요건 충족여부를 입증하는 자료 및 대체 자금조달계획을 첨부하여 감독원장에게 사전에 승인을 요청하여야 하며, 요건을 모두 충족하여 감독원장의 승인을 받은 보험회사는 대체자금조달이 완료된 후에 당해 후순위채무를 상환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중도상환 요건들이 충족되면 중도상환(Call Option)이 가능하므로, 투자자들께서는 중도상환 요건들에 관해 살펴보신 후 투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바. 이자율 조정에 관한 사항롯데손해보험(주) 제 9회 무보증 후순위사채는 발행일로부터 5년째 되는 날인 이자율조정일에 이자율이 재산정되는 이자율조정(Interest Rate Reset) 조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경우 이자율은 i) 이자율조정일 2영업일 전 민간채권평가회사4사(한국자산평가(주), 키스채권평가(주), 나이스피앤아이(주), 에프앤자산평가(주))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10년 만기 국고채권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자리 이하 절사)에 ii) 본 계약 제4조에 따른 수요예측을 통하여 산정된 발행금리와 발행일 2영업일 전(2022년 08월 31일)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주), 키스채권평가(주), 나이스피앤아이(주), 에프앤자산평가(주))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10년 만기 국고채권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자리 이하 절사)의 차이(스프레드)를 가산하는 방식으로 조정됩니다. 이자율조정일에 재산정된 이자율은 해당 이자율조정일(당일 포함)로부터 만기일(해당일 불포함)까지 적용됩니다. 이와 같이 동 후순위사채는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5년째 되는 날 이자율이 재조정되기 때문에 투자자께서는 이점을 유념하시고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롯데손해보험(주) 제 9회 무보증 후순위사채는 이자율조정(Interest Rate Reset) 조항이 포함되어 있으며, 발행일로부터 5년째 되는 날을 이자율조정일(Interest Rate Reset Date)로 합니다.이 경우 이자율은 i) 이자율조정일 2영업일 전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주), 키스채권평가(주), 나이스피앤아이(주), 에프앤자산평가(주))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10년 만기 국고채권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자리 이하 절사)에 ii) 수요예측을 통하여 산정된 발행금리와 발행일 2영업일 전(2022년 08월 31일)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주), 키스채권평가(주), 나이스피앤아이(주), 에프앤자산평가(주))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10년 만기 국고채권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자리 이하 절사)의 차이(스프레드)를 가산하는 방식으로 조정됩니다. 이자율조정일에 재산정된 이자율은 해당 이자율조정일(당일 포함)로부터 만기일(해당일 불포함)까지 적용됩니다.이와 같이 본 사채는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5년째 되는 날 금리가 재조정되기 때문에, 재조정시 금리가 이전 보다 하락할 경우, 발행사에게 Call Option을 행사하기 유리한 조건이 주어집니다. 이 점을 고려할 시 장기 고정 투자를 선호하는 투자자에게는 불리할 수 있습니다.이자율조정(Interest Rate Reset)에 관련한 상세한 인수계약서 상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 증권신고서의 첨부된 인수계약서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사채의 이율 ※ (7) 사채의 이율: 가. “본 사채”의 이율은 사채발행일(해당일 포함)로부터 “이자율조정일”(아래에서 정의됨. 해당일 불포함)까지의 기간 동안의 이자율은 “대표주관회사”와 “발행회사”가 2022년 07월 27일 체결한 대표주관계약서에서 정한 바에 따라 실시한 수요예측의 결과를 반영하여 “대표주관회사”와 “발행회사”가 협의하여 결정한 이자율로 한다. 수요예측 시 공모희망금리는 연 6.40%~6.90%로 한다. 나. “본 사채”의 이자율은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5년째 되는날(이하 “이자율조정일”이라고 한다)에 조정된다. 이 경우 이자율은 ⅰ) 이자율조정일 2영업일 전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 키스채권평가㈜, 나이스피앤아이㈜, 에프앤자산평가㈜)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10년 만기 국고채권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자리 이하 절사)에 ⅱ) 본 계약 제4조에 따른 수요예측을 통하여 산정된 발행금리와 발행일 2영업일전(2022년 08월 31일)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 키스채권평가㈜, 나이스피앤아이㈜, 에프앤자산평가㈜)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10년 만기 국고채권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자리 이하 절사)의 차이(스프레드)를 가산하는 방식으로 조정된다. “이자율조정일”에 재산정된 이자율은 해당 이자율조정일(당일 포함)로부터 만기일(해당일 불포함)까지 적용된다. 이와 같이 동 후순위사채는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5년째 되는 날 이자율이 재조정되기 때문에 투자자께서는 이점을 유념하시고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사. 신용등급 관련 사항한국신용평가(주) 및 한국기업평가(주)는 본 사채의 신용평가등급을 A- / Stable 로 평가하였습니다. 당사는 "증권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 11조의2에 따라 무보증사채에 대해 2개의 신용평가회사에서 평가받은 신용등급을 사용하였습니다. 한국신용평가(주) 및 한국기업평가(주)는 본 사채의 신용평가등급을 A- / Stable 로 평가하였습니다. 아. 예측 진술된 기재사항의 변동 가능성 및 전자공시사항 참조당사는 상기에 기술된 투자위험요소 외에도 경제 상황 등에 의하여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어, 현재 시점에서의 평가와 향후 실제 결과가 상이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사오니 투자자께서는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상기에 기술된 투자위험요소 이외에도 전반적으로 불안정한 경제 상황 등에 의하여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사의 재무제표는 당사의 재무상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제상황에 대한 현재까지의 평가를 반영하고 있으나 그 실제 결과는 현재 시점에서의 평가와는 상당히 다를 수 있는 만큼,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본 증권신고서는 향후 사건에 대한 현재 시점에서의 예상을 담은 미래예측진술을 포함하고 있으며 미래예측진술은 실제로는 상이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특정 요인 및 불확실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또한, 당사의 정기 공시사항과 수시 공시사항 등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ppt://dart.fss.or.kr)에 공시되어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의사결정에 앞서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 보험업감독규정 관련 사항보험업감독규정 제7-10조에 따르면, 후순위채무를 통한 자금조달을 하고자 하는 보험회사는 후순위채무에 관하여 자금조달금액, 자금공여자, 자금조달금리, 그 밖에 감독원장이 정한 신고서 및 신고내용과 관련 요건이 충족됨을 증명하는 자료를 첨부하여 금융감독원장에게 신고하여야 합니다. 당사는 본 제9회 무보증 후순위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보험업감독규정 제7-10조에 의거하여 금융감독원에 신고서를 제출하였으나,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현재 수리통지서를 수령하지 못하였습니다. 본 후순위사채 발행과 관련하여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신고서 수리 통지를 받지 못할 경우, 본 사채가 자본으로 인정받지 못할 위험이 존재하는 점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향후 신고한 내용 이외에 별도의 약정 또는 거래 등을 통하여 보험업감독규정 제7-10조 등을 위반한 사실이 발생할 경우, 본 후순위사채는 보험업감독규정에서 규정하는 지급여력금액에서 제외될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보험업감독규정 제7-10조에 따르면, 후순위채무를 통한 자금조달을 하고자 하는 보험회사는 후순위채무에 관하여 자금조달금액, 자금공여자, 자금조달금리, 그 밖에 감독원장이 정한 신고서 및 신고내용과 관련 요건이 충족됨을 증명하는 자료를 첨부하여 금융감독원장에게 신고하여야 합니다.당사는 본 제 9회 무보증 후순위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보험업감독규정 제7-10조에 의거하여 금융감독원에 제출하였으나,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현재 신고서 수리 통지서를 수령하지 못하였습니다. 향후, 본 사채 발행과 관련하여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신고서 수리 통지를 받지 못할 경우, 본 사채는 자본으로 인정받을 수 없으며, 이에 본 사채 발행을 통한 지급여력비율이 제고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향후 신고한 내용 이외에 별도의 약정 또는 거래 등을 통하여 보험업감독규정 제7-10조 등을 위반한 사실이 발생할 경우, 본 후순위사채는 보험업감독규정에서 규정하는 지급여력금액에서 제외될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보험업감독규정 제7-10조 요약] 제7-10조 제3항 신고사항 ③ 후순위채무를 통한 자금조달을 하고자 하는 보험회사는 후순위채무에 관한 다음 각호의 사항이 포함된 서류를 첨부하여 감독원장에게 미리 신고하여야 한다.1. 자금조달금액2. 자금공여자3. 자금조달금리4. 그 밖에 감독원장이 정한 신고서 및 신고내용과 관련 요건이 충족됨을 증명하는 자료 IV. 인수인의 의견(분석기관의 평가의견) 금번 롯데손해보험(주) 제 9회 무보증 후순위사채의 인수인이자 대표주관회사인 메리츠증권(주)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19조 제1항 및 제125조에 따라 본 공모에 따른 평가의견을 기재합니다. 본 장에 기재된 분석의견은 대표주관회사인 메리츠증권(주)가 기업실사과정을 통해 발행회사인 롯데손해보험(주)로부터 제공받은 정보 및 자료에 기초한 합리적, 주관적 판단일뿐이므로, 이로 인해 메리츠증권(주)가 투자자에게 본건 공모에의 투자 여부에 관한 경영 또는 재무상의 조언 또는 자문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며, 메리츠증권(주)는 이러한 분석의견의 제시로 인하여 예비투자설명서, 투자설명서 또는 증권신고서 기재 내용의 진실성, 정확성에 관하여 원칙적으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상의 책임을 부담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대표주관회사가 상당한 주의 의무를 하지 아니하여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예비투자설명서 및 간이투자설명서 포함)의 주관회사의 분석의견의 기재사항 중 중요사항에 관하여 거짓의 기재 또는 표시가 있거나 중요사항이 기재 또는 표시되지 아니함으로써 증권의 취득자가 손해를 입은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에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25조에 따라 손해배상책임을 부담할 가능성도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업실사 참여기관, 기타 전문가 등이 상당한 주의 의무를 하지 아니하여 본인의 평가의견 기재 등과 관련하여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예비투자설명서 및 간이투자설명서 포함)의 기재사항(일정한 경우 첨부서류 포함)의 중요사항에 관하여 거짓의 기재 또는 표시가 있거나 중요사항이 기재 또는 표시되지 아니함으로써 증권의 취득자가 손해를 입은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에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5조에 따라 손해배상책임을 부담할 가능성이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본 평가의견에 기재된 주관회사의 분석의견 중에는 예측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예측정보에 대한 실제 결과는 여러가지 요소들의 영향에 따라 최초에 예측했던 것과 다를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 분석기관 구 분 증 권 회 사 회 사 명 고 유 번 호 대표주관회사 메리츠증권(주) 00163682 2. 분석의 개요(가) 실사일정 구 분 일시 기업실사 기간 2022.08.11~2022.08.18 방문실사 2022.08.11 실사보고서 작성 완료 2022.08.18 증권신고서 제출 2022.08.23 (나) 실사참여자평가회사(대표주관사) 소속기관 부서 성명 직책 실사업무분장 주요경력 메리츠증권(주) 복합금융1팀 김갑용 이사 기업실사 기업금융업무 11년기업실사 6년 메리츠증권(주) 복합금융1팀 서동우 차장 기업실사 및 서류작성 기업금융업무 8년기업실사 6년 메리츠증권(주) 복합금융1팀 서문란 과장 기업실사 및 서류작성 기업금융업무 5년 발행회사 소속기관 부서 성명 직책 담당업무 롯데손해보험(주) 기획그룹 유동진 그룹장 실사 총괄 롯데손해보험(주) 경영기획팀 이기창 팀장 실사 담당 3. 기업실사 세부항목 및 점검 결과- 동 증권신고서에 첨부되어 있는 기업실사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4. 종합평가의견가. 동사는 1946. 5. 20. 대한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로 설립되어 2008년에 현재의 롯데손해보험 주식회사로 사명이 변경되었습니다. 나. 동사는 화재, 해상, 특종보험 등의 일반보험과 자동차보험 및 질병, 상해, 재물 등의 장기손해보험업 등을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동사의 주요 수입은 고객의 보험료로 이는 수입과 동시에 부채의 성격이 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동사는 고객의 보험료를 수납 후 안전하게 관리하고 보험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신속히 보험금을 지급함으로써 고객 생활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동사가 영위하는 보험사업은 공공성과 사회성이 강조되어야 하기 때문에 손해보험사업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보험업법 및 보험업감독규정 등을 철저히 준수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고객의 보험료가 수납되는 시점과 보험금 지급 시점의 불일치로 인해 동사가 가지고 있는 보험료는 책임준비금(부채)으로 계상되어 금융당국의 철저한 감독하에 관리되고 있으며 고객의 보험기간이 만료되었을 경우 보험계약 체결 시 약속하였던 이자를 더하여 돌려드리기 위해 영위하는 투자사업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등에 위반이 없도록 건전하게 운용되고 있습니다.다. 동사의 RBC비율은 2022년 상반기 기준 168.55% 입니다. 금번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며 RBC비율 상승이 예상되고 있으나 코로나19 확산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투자 영업이익 감소, 기발행 후순위채의 자본인정분 차감, 자본규제 강화 등 하방 압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수익성 제고를 위한 자산다각화 재개로 신용위험액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고, 자본성증권의 높은 발행금리로 이자, 배당 부담이 증가한 점을 고려하였을 때 향후 자본 건전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라. 동사는 높은 장기보험 상품 비중과 그간 구축해온 퇴직연금 시장에서의 지배적 지위를 감안할 때, 고령화에 따라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2019년 10월 대주주 변경으로 동사가 롯데그룹으로부터 계열분리됨에 따라 기존 일반보험 및 퇴직연금의 롯데 계열사 물량이 감소할 리스크가 있습니다. 하지만 롯데그룹 지배구조의 핵심축을 차지하고 있는 호텔롯데의 지분 5%를 매각 대상에서 제외하여 처분을 금지하였고, 향후 RBC 제고 목적으로 유상증자를 실시할 때마다 호텔롯데도 유상증자에 의무적으로 참여하여 5% 지분율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이는 동사가 롯데그룹의 관계사로 지속적으로 남게 됨으로써, 롯데그룹 보험 계약 물량을 지속적으로 향후할 수 있는 구조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판단됩니다.마. 금번 제9회 무보증 후순위사채 발행을 위하여 본 사채에 대하여 한국기업평가(주), 한국신용평가(주)로부터 A-의 신용등급을 부여 받았으며, 제반사항 및 이용가능한 정보를 고려할 때 원리금의 상환은 무난할 것으로 사료되나, 국내외 거시경제 변수 변화로 상환에 대한 확실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상기 검토 결과는 물론, 동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동사의 회사전반에 걸친 현황 및 재무상의 위험과 산업 및 영업상의 위험요소를 모두 감안하시어 투자 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바. 대표주관회사인 메리츠증권(주)는 상기 실사를 통해 제공받는 자료들로부터 도출된 결과나 오류, 누락 등에 대하여 책임지지 않으며, 인간적 또는 기계적, 기타 그 외의 다른 요인에 의한 오류발생 가능성으로 인해 본 평가 내용에 대해 명시적으로 혹은 묵시적으로도 증명이나 서명 또는 보증 및 단언을 할 수 없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상기 검토결과는 물론 동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동사의 회사전반에 걸친 현황 및 재무상의 위험과 산업 및 영업상의 위험요인 등을 감안하시어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동사가 현재 알고 있지 못하거나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동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 기재하지 않은 사항이라 하더라도 동사의 운영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투자자께서는 동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 되며, 독자적이고도 세밀한 판단에 의해 투자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대표주관회사는 본 사채의 원리금 상환과 관련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동사가 금번 발행하는 제 9회 무보증 후순위사채의 원리금 상환은 무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되나, 장래 국내외 환경변화에 따라 원리금 상환의 확실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투자시에 상기 검토결과는 물론 동 증권신고서 및 (예비)투자설명서에 기재된 동사의 회사전반에 걸친 현황 및 재무상의 위험과 산업 및 영업상의 위험요인, 신용평가등급, 기타 투자자 보호를 위해 필요한 사항의 내용 등을 감안하시어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대표주관회사인 메리츠증권(주)는 본 사채의 원리금 상환과 관련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2년 08월 23일대표주관회사 메리츠증권 주식회사대표이사 최 알렉산더 희문 V. 자금의 사용목적 1. 모집 또는 매출에 의한 자금조달 내역가. 자금조달금액 제 9회 (단위: 원) 구 분 금 액 모집 또는 매출총액(1) 140,000,000,000 발 행 제 비 용(2) 1,539,820,000 순 수 입 금 (1)-(2) 138,460,180,000 주1) 발행제비용은 당사 자체 자금으로 조달할 예정입니다. 나. 발행제비용의 내역 제 9회 (단위: 원) 구 분 금 액 계산근거 발행분담금 98,000,000 발행총액 1,400억원 x 0.07% 인수수수료 1,400,000,000 발행총액 1,400억원 x 1.00% 사채관리수수료 9,000,000 정액제 신용평가수수료 30,800,000 한신평, 한기평(VAT포함) 기타 비용 상장수수료 1,500,000 1,000억원이상 1,500억원미만 상장연부과금 500,000 만기 5년물 이상 50만원 등록수수료 0 일자리 우수기업 50만원 면제 표준코드발급수수료 20,000 표준코드 발급(정액) 합 계 1,539,820,000 - 주1) 세부내역 - 발행분담금 : 금융기관분담금 징수등에 관한 규정 제5조 - 인수수수료, 사채관리수수료 : 발행사와 인수단 협의 - 신용평가수수료 : 각 신용평가사별 수수료 - 상장수수료 :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및 시행세칙 <별표10> - 상장연부과금 :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및 시행세칙 <별표10> - 등록비용 : 채권등록업무규정 <별표>, 일자리 우수기업 면제 - 원리금지급대행수수료: 발행사와 원리금지급대행기관과 협의 - 표준코드수수료: 증권 및 관련금융상품 표준코드 관리기준 제15조의 2 2. 자금의 사용목적 가. 자금의 사용목적 자금의 사용목적 92022년 08월 23일(단위 : 백만원) 회차 : (기준일 : ) --140,000,000,000---140,000,000,000- 시설자금 영업양수자금 운영자금 채무상환자금 타법인증권취득자금 기타 계 비고 주1) 발행제비용은 당사 자체 자금으로 조달할 예정입니다. 나. 자금의 세부 사용내역(1) 발행목적 및 효과본 제9회 무보증 후순위사채의 주된 발행 목적은 新회계(IFRS17) 및 건전성제도(K-ICS)도입 예정에 따른 자본변동성 대응과 함께 제도 도입 이후 성장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한 선제적 자본 확충 입니다. 본 후순위사채 발행을 통하여 건전성 비율 제고와 함께 자본 확대 및 구조의 다변화로 금융환경 변화 등 각종 리스크 요인에 대비하고, 자본 확대를 활용한 영업경쟁력을 확보하여 회사 재도약의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 입니다.[금번 사채발행에 따른 RBC 비율 상승효과] (단위: %) 구 분 2022년 상반기(금번 사채발행 감안 추정치) 2022년 상반기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2017년 지급여력비율 185.70 168.55 181.06 162.30 171.28 153.54 170.12 (출처 : 당사 반기보고서 및 제시자료) (2) 자금의 활용계획금번 사채발행을 통해 확충된 자금은 당사의 ALM(자산부채종합관리) 정책 및 안정적인 RBC비율 관리를 충족시키기 위한 운용전략에 따라 투자할 예정이며, 국내외 유가증권(주식, 채권 등) 투자, 대출 및 단기금융상품 운용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단위 : 원) 사용내역 금액 비고 집행 예상시기 국내유가증권 투자 100,000,000,000 주식, 채권, 수익증권 등 2022년 해외유가증권 투자 0 주식, 채권, 수익증권 등 2022년 대출 및 대체투자 40,000,000,000 대출채권, 수익증권 등 2022년 합계 140,000,000,000 - - 주1) 자금의 세부 사용내역은 향후 당사의 실제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일부 변동 될 수 있습니다. 주2) 본 사채발행으로 조달하는 자금은 실제 자금 사용일까지 은행 예금 등 안정성이 높은 금융상품을 통해 운용할 예정입니다. 주3) 부족자금은 당사 내부 자체 자금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VI. 그 밖에 투자자보호를 위해 필요한 사항 1. 안정조작 및 시장조성해당사항 없음 2. 이자보상비율 (단위 : 백만원, 배) 구 분 2022년 상반기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2017년 영업이익(손실)(A) 66,023 129,404 -31,012 -70,940 121,279 101,062 이자비용(B) 9,433 21,179 19,734 15,490 14,054 8,095 이자보상비율(C=A/B) 7.00 6.11 -1.57 -4.58 8.63 12.48 (출처: 당사 반기보고서 및 사업보고서)주1) K-IFRS 별도 기준 이자보상비율은 기업의 이자부담 능력을 판단하는 지표로, 이자보상비율이 1배가 넘으면 회사가 이자비용을 부담하고도 수익이 발생한다는 의미로 간주되고, 1배 미만일 경우에는 영업활동을 통해 창출한 이익으로 이자비용조차 지불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사의 2022년 상반기 기준 이자보상비율은 7.00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자보상배율은 재무적 수치로 계산된 지표에 지나지 않으므로 이자보상배율이 높다는 것이 본 사채의 원리금 지급을 보증하는 것은 아님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미상환 채무증권의 현황 가. 채무증권 발행 실적 (기준일 : 2022.06.30 ) (단위 : 백만원, %) 발행회사 증권종류 발행방법 발행일자 권면(전자등록)총액 이자율 평가등급(평가기관) 만기일 상환여부 주관회사 롯데손해보험 회사채 공모 2017년 11월 30일 90,000 5.00 A-(한신평) A-(한기평) 2027년 11월 30일 미상환 KB증권 롯데손해보험 회사채 사모 2018년 06월 08일 60,000 5.32 A-(한신평) 2028년 06월 08일 미상환 이베스트증권 롯데손해보험 회사채 공모 2019년 12월 26일 80,000 5.00 A-(한신평) A-(한기평) 2029년 12월 26일 미상환 메리츠증권 롯데손해보험 회사채 공모 2020년 05월 07일 90,000 5.00 A-(한신평) A-(한기평) 2030년 05월 07일 미상환 메리츠증권 롯데손해보험 신종자본증권 공모 2021년 12월 17일 40,000 6.8 BBB+(한신평) BBB+(한기평) 2051년 12월 17일 미상환 메리츠증권 롯데손해보험 신종자본증권 사모 2021년 12월 29일 6,000 6.8 BBB+(한신평) BBB+(한기평) 2051년 12월 29일 미상환 메리츠증권 합 계 - - - 366,000 - - - - - 나. 기업어음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2022.06.30 ) (단위 : 백만원) 잔여만기 10일 이하 10일초과30일이하 30일초과90일이하 90일초과180일이하 180일초과1년이하 1년초과2년이하 2년초과3년이하 3년 초과 합 계 미상환 잔액 공모 - - - - - - - - - 사모 - - - - - - - - - 합계 - - - - - - - - - 다. 단기사채 미상환 잔액 (기준일 : 2022.06.30 ) (단위 : 백만원) 잔여만기 10일 이하 10일초과30일이하 30일초과90일이하 90일초과180일이하 180일초과1년이하 합 계 발행 한도 잔여 한도 미상환 잔액 공모 - - - - - - - - 사모 - - - - - - - - 합계 - - - - - - - - 라. 회사채 미상환 잔액 (기준일 : 2022.06.30 ) (단위 : 백만원) 잔여만기 1년 이하 1년초과2년이하 2년초과3년이하 3년초과4년이하 4년초과5년이하 5년초과10년이하 10년초과 합 계 미상환 잔액 공모 - - - - - 260,000 - 260,000 사모 - - - - - 60,000 - 60,000 합계 - - - - - 320,000 - 320,000 마. 신종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2022.06.30 ) (단위 : 백만원) 잔여만기 1년 이하 1년초과5년이하 5년초과10년이하 10년초과15년이하 15년초과20년이하 20년초과30년이하 30년초과 합 계 미상환 잔액 공모 - - - - - 40,000 - 40,000 사모 - - - - - 6,000 - 6,000 합계 - - - - - 46,000 - 46,000 바. 조건부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2022.06.30 ) (단위 : 백만원) 잔여만기 1년 이하 1년초과2년이하 2년초과3년이하 3년초과4년이하 4년초과5년이하 5년초과10년이하 10년초과20년이하 20년초과30년이하 30년초과 합 계 미상환 잔액 공모 - - - - - - - - - - 사모 - - - - - - - - - - 합계 - - - - - - - - - - 4. 신용평가회사의 신용평가에 관한 사항가. 신용평가회사 신용평가회사명 고유번호 평 가 일 회 차 등 급 한국기업평가(주) 00156956 2022.08.19 제9회 A- 한국신용평가(주) 00299631 2022.08.18 제9회 A- 나. 평가의 개요당사는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11조의2에 의거, 당사가 발행할 제 9회 무보증 후순위사채에 대하여 2개 평가회사에서 평가 받은 신용등급을 사용하였습니다. 2개 신용평가회사의 회사채 평정은 회사채 원리금이 약정대로 상환될 확실성의 정도를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신용평가기관의 신용등급으로 평정, 공시함으로써 일반투자자에게 정확한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업무입니다. 또한 이 업무는 회사채의 발행 및 유통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으로 특정 회사채에 대한 투자를 추천하거나 회사채의 원리금 상환을 보증하는 것이 아니며, 해당 회사채의 만기전이라도 발행기업의 사업여건 변화에 따라 회사채 원리금의 적기상환 확실성에 영향이 있을 경우, 일반투자자 보호와 회사채의 원활한 유통을 위하여 즉시 신용평가등급을 변경 공시하고 있습니다. 다. 평가의 결과 평정사 평정등급 등급의 정의 한국기업평가(주) A-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높지만, 장래의 환경변화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상위 등급에 비해서는 높다. 한국신용평가(주) A-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높지만, 장래의 환경변화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상위 등급에 비해서는 높다. 라. 정기평가 공시에 관한 사항(1) 평가시기당사는 한국기업평가(주) 및 한국신용평가(주)로 하여금 만기상환일까지 당사의 매 사업년도 결산 후 본 사채에 대하여 정기평가를 실시하게 하고, 동 평가등급 및 의견을 공시하게 합니다. (2) 공시방법한국신용평가(주) 및 한국기업평가(주)는 상기 정기평가에 대한 내용을 각 신용평가회사의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공시합니다.한국신용평가(주) : http://www.kisrating.com한국기업평가(주) : http://www.korearatings.com 5. 기타 투자의사결정에 필요한 사항가. 본 사채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한국예탁결제원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전자등록합니다.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0조 제3항에 의거 이 신고서의 효력 발생은 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본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하는 효력을 가지지 아니합니다.다. 본사채는 금융기관이 보증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지급은 롯데손해보험(주)가 전적으로 책임을 지며 정부가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 불이행에 따른 투자위험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라. 현재까지의 재무상황 중 자본잠식 등의 수익성 악화 사실이나, 재고자산 급증 등의 안정성 악화 사실, 부도/연체/대지급 등 신용상태 악화 사실이 없으며, 기타 투자자가 투자의사를 결정함에 있어 유의하여야 할 중요한 사항으로서 신고서에 기재되어 있지 아니한 것이 없습니다.마. 본 신고서 제출 이후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신고서의 내용이 수정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발행상의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 및 분기, 반기보고서,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사오니 투자의사 결정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제2부 발행인에 관한 사항 I. 회사의 개요 1. 회사의 개요 가. 연결대상 종속회사 현황(요약)(1) 연결대상 종속회사 현황(요약) (단위 : 사) 구분 연결대상회사수 주요종속회사수 기초 증가 감소 기말 상장 - - - - - 비상장 - - - - - 합계 - - - - - (2) 연결대상회사의 변동내용 구 분 자회사 사 유 신규연결 - - - - 연결제외 - - - - 나. 회사의 법적 ·상업적 명칭당사의 명칭은 롯데손해보험 주식회사라고 표기합니다.또한 영문으로는 Lotte Non - Life Insurance Co., Ltd. (약호 Lotte Insurance Co., Ltd.). 라 표기합니다. 다. 설립일자당사는 손해보험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46년 5월 20일에 설립되었으며, 1971년 4월 한국거래소에 상장되어 유가증권시장에서 매매가 개시되었습니다. 라. 본사의 주소, 전화번호 및 홈페이지- 본사의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소월로3 (남창동)- 전화번호 : 1588-3344 - 홈페이지 : http://www.lotteins.co.kr 마. 회사사업 영위의 근거가 되는 법률당사는 보험회사로서 보험업법,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등관계 법령이 허용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바. 중소기업 등 해당 여부 중소기업 해당 여부 미해당 벤처기업 해당 여부 미해당 중견기업 해당 여부 미해당 사. 주요 사업의 내용II. 사업의 내용_1.사업의 개요 내용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 신용평가에 관한 사항 : 보험금지급능력평가(IFSR) 구 분 평가기관 등급 17.01.16 ~ 18.01.15 한국신용평가 A+(안정적) 17.01.13 ~ 18.01.13 한국기업평가 A+(안정적) 18.01.16 ~ 19.01.1518.01.15 ~ 19.01.14 한국신용평가한국기업평가 A+(안정적)A+(안정적) 19.01.17 ~ 20.01.16 한국신용평가한국기업평가 A+(안정적) 19.05.03 ~ 20.01.16 한국신용평가 A+(부정적 검토 대상) 19.05.07 ~ 20.01.16 한국기업평가 A+(부정적 검토 대상) 19.10.04 ~ 20.01.16 한국기업평가 A(안정적) 19.10.10 ~ 20.01.14 한국신용평가 A(안정적) 20.01.16 ~ 21.01.15 한국신용평가 A(안정적) 20.01.17 ~ 21.01.16 한국기업평가 A(안정적) 21.01.17 ~ 22.01.16 한국신용평가 A(안정적) 21.02.15 ~ 22.01.16 한국신용평가 A(부정적) 21.05.10 ~ 22.01.16 한국기업평가 A(부정적) 22.01.14 ~ 23.01.14 한국신용평가 A(부정적) 한국기업평가 22.05.30~23.05.30 한국기업평가 A(안정적) 22.05.31~23.05.31 한국신용평가 A(안정적) 자. 회사의 주권상장(또는 등록ㆍ지정)여부 및 특례상장에 관한 사항 주권상장(또는 등록ㆍ지정)여부 주권상장(또는 등록ㆍ지정)일자 특례상장 등여부 특례상장 등적용법규 유가증권시장 1971.04.16 해당사항없음 해당사항없음 2. 회사의 연혁 가. 회사의 연혁 - 1946. 5. 대한화재해상보험(주) 창립 - 1963. 2. 한국무역화재보험(주) 흡수합병 - 1965. 9. 장기보험 영업인가 - 1971. 4. 한국증권거래소에 주식 상장 - 1972. 5. 우량 기관투자자로 국무총리상 수상 - 1980. 7. 본사 사옥 신축 이전 (서울 중구 남창동 51-1) - 1983. 11. 자동차보험 영위 인가 - 1994. 6. 개인연금보험 판매 개시 - 2000. 8. 5개사 공동보상망 하나로 현장출동 서비스 출범 - 2001. 12. 대한시멘트(대주그룹)로 대주주 변경 - 2002. 11. 온라인 자동차보험 ‘HOW-MUCH 자동차보험’판매 - 2004. 12.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 인증 획득 - 2006. 5. 주식 액면분할 (5천원 → 1천원) - 2007. 1. 한국신용평가 보험금지급능력평가 BBB+ 획득 - 2007. 4. 퇴직연금 판매 개시 - 2008. 2. (주)호텔롯데로 대주주 변경 - 2008. 3. 롯데손해보험(주)로 사명변경 - 2008. 10. 일본 아이오이손해보험사에 자사주 매각(9.9%) 및 전략적 제휴 - 2008. 12. 중국 인민보험공사(PICC), 러시아 인고스트라(Ingosstrakh)사와 보험인수 업무협약,한국서비스 품질우수기업 재인증 획득 - 2009. 9. 롯데금융센터 오픈 - 2009. 9. "대한민국 애프터서비스만족지수 1위" 손해보험부문 수상 - 2010. 12. Web award Korea 2010. 생명/손해보험분야 최우수상 수상 - 2010. 1. 한국신용평가 보험금지급능력평가 A(긍정적) 획득 - 2011. 4. 롯데 하우머치 자동차 보험 2년연속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수상 - 2011. 12. 롯데손해보험 주택대출센터 오픈 - 2013. 1. 한국신용평가 보험금지급능력평가 3년 연속 A+ 안정적 획득 - 2013. 4. 한국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인증 획득 - 2014. 1.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보험금지급능력평가 A+안정적 획득 - 2014. 10. 제19회 해럴드경제 보험대상 상품부문 혁신상 수상 - 2015. 1. 한국신용평가 보험금 지급능력평가 A+ (안정적) 획득 - 2015. 10. 제20회 헤럴드경제 보험대상 혁신상 수상 - 2015. 12. 롯데하우머치다이렉트 사이트 오픈- 2016. 1. 한국신용평가 보험금 지급능력평가 A+ (안정적) 획득 - 2016. 6. 서울경제 참보험인 대상 수상 - 2016. 10. 제21회 헤럴드경제 보험대상 상품부문 혁신상 수상 - 2016. 10. 서울특별시 공원녹지사업소 공원돌보미 활동 결연 - 2017. 01. 한국신용평가 보험금 지급능력평가 A+ (안정적) 획득 - 2017. 05. 고용노동부 주관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선정 - 2017. 10. 제22회 헤럴드경제 보험대상 상품부문 혁신상 수상 - 2018. 01.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보험금지급능력평가 A+(안정적)획득 - 2018. 06. 2018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 2018. 06. 반부패경영시스템 ISO37001 인증 - 2018. 12. 2018 서울시 장애인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선정 - 2018. 12. 2018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 수상 - 2019. 09. 인적자원개발우수기관 인증- 2019. 10. 빅튜라(유) 대주주 변경- 2019. 10. 최원진 대표이사 취임 - 2019. 12.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기업'재인증- 2019. 12.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여가친화기업' 선정- 2020. 01.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보험금지급능력평가 A(안정적)획득 - 2020. 10. 통합브랜드 let: 출범- 2021. 01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보험금지급능력평가 A(안정적)획득- 2021. 02 한국신용평가 보험금지급능력평가 A(부정적)획득 - 2021. 03 이명재 대표이사 취임- 2021. 05 한국기업평가 보험금지급능력평가 A(부정적)획득- 2021. 10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 평가등급 A획득- 2022. 02 이은호 대표이사 취임- 2022. 05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보험금지급능력평가 A(안정적) 획득 나. 경영진 및 감사의 중요한 변동 변동일자 주총종류 선임 임기만료또는 해임 신규 재선임 2019.10.10 임시주총 대표이사 최원진사외이사 신제윤사외이사 박병원사외이사 윤정선기타비상무이사 강민균 - 대표이사 김현수(중도사임)사내이사 김준현(중도사임)사외이사 김용대(중도사임)사외이사 문재우(중도사임)사외이사 정중원(중도사임) 2020.03.20 정기주총 기타비상무이사 정장근 - 기타비상무이사 강민균(중도사임) 2021.03.31 정기주총 대표이사 이명재 - 기타비상무이사 정장근(중도사임) 2021.12.27 - - - 대표이사 이명재(중도사임) 2022.02.04 임시주총 대표이사 이은호 - - 2022.03.31 정기주총 - 사외이사 신제윤사외이사 박병원사외이사 윤정선사내이사 최원진 - 3. 자본금 변동사항 가. 자본금 변동추이 (단위 : 원, 주) 종류 구분 당기말(2022년 6월말) 77기(2021년말) 76기(2020년말) 보통주 발행주식총수 310,336,320 310,336,320 310,336,320 액면금액 1,000 1,000 1,000 자본금 310,336,320,000 310,336,320,000 310,336,320,000 우선주 발행주식총수 - - - 액면금액 - - - 자본금 - - - 기타 발행주식총수 - - - 액면금액 - - - 자본금 - - - 합계 자본금 310,336,320,000 310,336,320,000 310,336,320,000 4. 주식의 총수 등 가. 주식의 총수 현황 (기준일 : 2022.06.30 ) (단위 : 주) 구 분 주식의 종류 비고 보통주 합계 Ⅰ. 발행할 주식의 총수 500,000,000 500,000,000 - Ⅱ. 현재까지 발행한 주식의 총수 316,375,945 316,375,945 - Ⅲ. 현재까지 감소한 주식의 총수 6,039,625 6,039,625 - 1. 감자 6,039,625 6,039,625 - 2. 이익소각 - - - 3. 상환주식의 상환 - - - 4. 기타 - - - Ⅳ. 발행주식의 총수 (Ⅱ-Ⅲ) 310,336,320 310,336,320 - Ⅴ. 자기주식수 1,226,290 1,226,290 - Ⅵ. 유통주식수 (Ⅳ-Ⅴ) 309,110,030 309,110,030 액면가 1,000원 나. 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현황 (기준일 : 2022.06.30 ) (단위 : 주) 취득방법 주식의 종류 기초수량 변동 수량 기말수량 비고 취득(+) 처분(-) 소각(-) 배당가능이익범위이내취득 직접취득 장내 직접 취득 보통주 1,226,290 - - - 1,226,290 - - - - - - - - 장외직접 취득 - - - - - - - - - - - - - - 공개매수 - - - - - - - - - - - - - - 소계(a) 보통주 1,226,290 - - - 1,226,290 - - - - - - - - 신탁계약에 의한취득 수탁자 보유물량 - - - - - - - - - - - - - - 현물보유물량 - - - - - - - - - - - - - - 소계(b) - - - - - - - - - - - - - - 기타 취득(c) - - - - - - - - - - - - - - 총 계(a+b+c) 보통주 1,226,290 - - - 1,226,290 - - - - - - - - 다. 종류주식(명칭) 발행현황 (단위 : 원) 발행일자 - 주당 발행가액(액면가액) - - 발행총액(발행주식수) - - 현재 잔액(현재 주식수) - - 주식의내용 이익배당에 관한 사항 - 잔여재산분배에 관한 사항 - 상환에관한 사항 상환조건 - 상환방법 - 상환기간 - 주당 상환가액 - 1년 이내상환 예정인 경우 - 전환에관한 사항 전환조건(전환비율 변동여부 포함) - 전환청구기간 - 전환으로 발행할주식의 종류 - 전환으로발행할 주식수 - 의결권에 관한 사항 - 기타 투자 판단에 참고할 사항(주주간 약정 및 재무약정 사항 등) - 5. 정관에 관한 사항 가. 정관 변경 이력최근 정관 변경일은 2022년 3월 31일 입니다. 나. 정관 변경 이력 정관변경일 해당주총명 주요변경사항 변경이유 2019.10.10 2019 임시주주총회 □ 발행할 주식의 총수를 사억주에서 오억주로 변경(제5조)□ 신주 발행 한도를 발행주식 총수의 20%에서 100%로 변경 (제8조) □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가능 기간 변경(제8조의 2)(2년이 경과한 날로부터 8년내 → 3년이 경과한날로부터 8년의 범위에서주식매수선택권 부여계약에서 정한 기한내) □ 자본확충을 위한 경영개선 2021.03.31 제76기 정기주주총회 □ 임원 직급 체계 변경 내용 반영(제26조)부사장, 전무, 상무, 상무보 → 전무, 상무 □ 임원 직급 체계 변경에 따른 문구 수정 2022.03.01 제77기 정기주주총회 □ (신설)서면투표제 도입(제17조의2)□ 감사위원 선임 관련 상법 개정 사항 반영(제22조, 제31조)□ 배당 기준일 명시(제36조)□ 대표이사 유고시 직무대행 선임기관 이사회로 명시(제26조)□ 이사회내 위원회 변경(투명경영위원회 → ESG위원회) 내용 반영(제29조의 2)□ 기타 단순 문구 변경(제26조의3, 제26조의4, 제26조의5, 제31조의2) □상법 개정 사항 반영 II. 사업의 내용 1. 사업의 개요 손해보험 산업은 우연한 사고에 따른 경제상의 불안정을 제거 또는 경감하기 위하여 다수의 경제주체(기업, 개인 등)가 결합해서 합리적인 계산에 따라 위험에 대비하여 공동 준비를 하는 사회경제적 산업입니다. 손해보험사는 각종 산업 및 개인에게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리스크를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롯데손해보험은 1946년 설립 이후, 손해보험의 성장을 이끌고 있는 금융전문기업입니다. 오랜 기간 쌓아온 폭넓은 금융 지식과 고객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품격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롯데손해보험은 '우리의 자부심이 되고 고객이 팬덤이 되는 대한민국 초우량 보험회사'라는 비전을 정하고 고객 선호도 1위 보험사 달성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일반, 자동차 보험의 질적 개선 및 장기보험, 퇴직연금 중심의 성장을 바탕으로 제78기 상반기 기준 총자산 18조2,616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전체 원수보험료는 전년동기대비 1.9% 감소한 1조1,269억원을 거수하였고 당기순이익은 475억원을기록하였습니다. 보험종목별로는 일반보험은 전년동기대비 28.1% 감소한 761억, 장기보험은 전년동기대비 3.9% 성장한 9,766억, 자동차보험은 전년동기대비 27.2% 감소한 743억원을거수하였습니다. 본 사업의 개요에 요약된 내용의 세부사항 및 포함되지 않은 내용 등은 "II. 사업의 내용"의 "2. 영업의 현황"부터 "5. 재무건전성 등 기타 참고사항"까지의 항목에 상세히 기재되어 있으며 이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영업의 현황 가. 영업의 개황 (단위 : 백만원) 구 분 제78기 반기 제77기 제76기 원수보험료 1,126,947 2,270,063 2,234,392 총 자 산 18,261,590 18,911,190 16,348,179 보험계약준비금 7,842,754 7,752,709 7,562,462 당기순손익 47,506 119,878 -24,215 주) 보험계약준비금 : 책임준비금 + 비상위험준비금 나. 영업종류별 영업실적(원수보험료) (단위 : 백만원, %) 구 분 제78기 반기 제77기 제76기 원수보험료 구성비 원수보험료 구성비 원수보험료 구성비 일반계정 화재 921 0.06 8,773 0.13 13,932 0.33 해상 8,649 0.58 17,845 0.27 19,714 0.46 자동차 74,309 5.04 182,079 2.73 242,587 5.71 보증 - - - - - - 특종 66,502 4.51 160,141 2.40 209,214 4.92 장기 955,371 64.76 1,854,878 27.86 1,695,621 39.91 개인연금 21,195 1.44 46,347 0.70 53,324 1.26 일반계정계 1,126,947 76.39 2,270,063 34.09 2,234,392 52.59 특별계정계 348,305 23.61 4,388,644 65.91 2,014,115 47.41 합계 1,475,252 100.00 6,658,707 100.00 4,248,507 100.00 주) 특별계정은 퇴직보험, 퇴직연금 특별계정임 다. 모집형태별 영업현황 (단위 : 백만원, %) 구 분 모집형태 제78기 반기 제77기 제76기 금액 비율 금액 비율 금액 비율 손해보험 화 재 회사모집 318 34.53 625 7.13 554 3.98 모 집 인 217 23.56 588 6.70 604 4.34 대 리 점 386 41.91 7,560 86.17 12,774 91.69 합 계 921 100.00 8,773 100.00 13,932 100.00 해 상 회사모집 3,610 41.74 9,421 52.79 9,314 47.25 모 집 인 1 0.01 5 0.03 15 0.08 대 리 점 5,038 58.25 8,419 47.18 10,385 52.68 합 계 8,649 100.00 17,845 100.00 19,714 100.00 자동차 회사모집 59,661 80.29 143,173 78.63 190,648 78.59 모 집 인 7,766 10.45 18,876 10.37 22,100 9.11 대 리 점 6,882 9.26 20,030 11.00 29,839 12.30 합 계 74,309 100.00 182,079 100.00 242,587 100.00 특종 회사모집 34,351 51.65 93,576 58.43 106,215 50.77 모 집 인 357 0.54 818 0.51 1,101 0.53 대 리 점 31,794 47.81 65,747 41.06 101,898 48.71 합 계 66,502 100.00 160,141 100.00 209,214 100.00 장기 회사모집 61,448 6.43 106,028 5.72 108,711 6.41 모 집 인 221,859 23.22 483,763 26.08 365,855 21.58 대 리 점 672,064 70.35 1,265,087 68.20 1,221,055 72.01 합 계 955,371 100.00 1,854,878 100.00 1,695,621 100.00 개인연금 회사모집 12,024 56.73 23,608 50.94 24,388 45.73 모 집 인 6,771 31.95 15,229 32.86 19,596 36.75 대 리 점 2,400 11.32 7,510 16.20 9,340 17.52 합 계 21,195 100.00 46,347 100.00 53,324 100.00 합 계 회사모집 171,412 15.21 376,431 16.58 439,830 19.68 모 집 인 236,971 21.03 519,279 22.88 409,271 18.32 대 리 점 718,564 63.76 1,374,353 60.54 1,385,291 62.00 합 계 1,126,947 100.00 2,270,063 100.00 2,234,392 100.00 라. 보험종목별 수입보험료 내역 (단위 : 백만원, %) 구 분 제78기 반기 제77기 제76기 금액 비율 금액 비율 금액 비율 손해보험 화 재 910 0.08 8,699 0.38 13,858 0.62 해 상 8,459 0.75 18,885 0.83 20,267 0.90 자동차 69,720 6.19 173,606 7.63 226,602 10.12 보증 1 0.00 3 0.00 1 0.00 특종 70,347 6.24 170,445 7.50 228,909 10.22 해외원보험 - - - - - - 외국수재 532 0.05 1,092 0.05 1,044 0.05 장기 955,371 84.81 1,854,878 81.57 1,695,621 75.71 연금 21,194 1.88 46,347 2.04 53,324 2.38 합 계 1,126,534 100.00 2,273,955 100.00 2,239,626 100.00 마. 보험종목별 보험금 내역 (단위 : 백만원, %) 구 분 제78기 반기 제77기 제76기 금액 비율 금액 비율 금액 비율 손해보험 화 재 10,731 1.33 8,424 0.47 7,174 0.38 해 상 3,620 0.45 5,800 0.33 16,045 0.86 자동차 65,280 8.07 188,129 10.58 325,935 17.38 보 증 -37 -0.01 -96 -0.01 -102 -0.01 특 종 45,833 5.67 265,169 14.91 238,105 12.7 해외원보험 - - - - 89 0.00 외국수재 127 0.02 137 0.01 322 0.02 장 기 661,655 81.83 1,265,460 71.13 1,243,915 66.33 연 금 21,380 2.64 45,941 2.58 43,755 2.33 합 계 808,589 100.00 1,778,964 100.00 1,875,238 100.00 바. 손해보험 보험종목별 손해율(발생손해액 / 경과보험료) (단위 : %) 구 분 제78기 반기 제77기 제76기 화 재 77.98 64.53 55.55 해 상 39.16 45.60 56.64 자 동 차 77.71 87.91 90.94 보 증 -2,592.91 -4,755.63 -5,441.25 특 종 76.58 82.10 83.47 해외원보험 0.00 0.00 -2,977.25 외국수재 74.51 3.77 -23.94 장 기 85.18 86.86 87.46 연 금 125.22 126.34 125.16 합 계 85.15 87.46 88.59 사. 보험종목별 순사업비 및 사업비집행율 현황 (단위 : 백만원, %) 구 분 제78기 반기 제77기 제76기 경과보험료 순사업비 비율 경과보험료 순사업비 비율 경과보험료 순사업비 비율 손해보험 화 재 1,157 360 31.11 7,041 3,785 53.76 5,638 5,001 88.70 해 상 2,684 2,715 101.15 5,415 6,912 127.65 5,373 4,105 76.40 자동차 69,626 10,451 15.01 179,132 28,445 15.88 304,733 36,942 12.12 보 증 1 4 400.00 2 50 2,500.00 2 28 1,400.00 특 종 25,440 4,716 18.54 72,641 18,723 25.77 87,344 17,237 19.73 해외원보험 0 0 0.00 0 0 0.00 -3 0 0.00 외국수재 538 42 7.81 1,073 98 9.13 1,054 86 8.16 장 기 862,175 201,520 23.37 1,677,693 364,880 21.75 1,545,782 386,707 25.02 연 금 21,181 499 2.36 46,312 1,527 3.30 53,292 1,453 2.73 합 계 982,802 220,307 22.42 1,989,309 424,420 21.34 2,003,215 451,559 22.54 아. 운용내역별 수익현황 (단위 : 백만원, %) 구 분 제78기 반기 제77기 제76기 금 액 비 율 금 액 비 율 금 액 비 율 운용자산 대 출 기말잔액 1,346,775 17.52 1,328,374 16.96 1,233,056 16.7 운용수익 25,145 26.33 43,61 17.86 58,787 49.26 유가증권 기말잔액 6,086,535 79.20 6,208,586 79.25 5,714,751 77.40 운용수익 81,770 85.61 174,978 71.64 84,150 70.51 현ㆍ예금 및 신탁 기말잔액 205,190 2.67 255,348 3.26 259,379 3.51 운용수익 1,176 1.23 1,209 0.50 1,813 1.52 기 타 기말잔액 46,485 0.60 41,575 0.53 176,305 2.39 운용수익 -12,574 -13.16 24,440 10.01 -25,406 -21.29 계 기말잔액 7,684,985 100.00 7,833,883 100.00 7,383,492 100.00 운용수익 95,518 100.00 244,238 100.00 119,344 100.00 자. 대출금 운용내역 (단위 : 백만원, %) 종 류 제78기 반기 제77기 제76기 금 액 수익률 금 액 수익률 금 액 수익률 개 인  554,822 3.71 543,128 3.76 498,690 3.86 기 업  대기업 238,589 3.49 233,334 4.15 316,277 4.79 중소기업 553,363 4.01 551,912 2.76 418,090 6.12 합 계 1,346,775 3.80 1,328,374 3.46 1,233,056 4.84 차. 유가증권 투자 (단위 : 백만원, %) 구 분 제78기 반기 제77기 제76기 기말잔액 수익률 기말잔액 수익률 기말잔액 수익률 국내 주 식 51,382 -7.67 54,992 -1.13 91,423 10.03 국공채 1,318,871 1.98 1,271,879 1.96 836,234 2.18 특수채 180,932 3.21 80,000 1.98 20,000 2.63 금융채 56,137 3.56 59,912 5.28 115,136 3.85 회사채 139,417 2.32 282,213 3.26 128,540 6.30 기 타 2,381,202 2.97 2,821,662 3.67 2,933,441 -0.33 소 계 4,127,941 2.53 4,570,658 3.16 4,124,773 0.89 해외 외화증권 1,958,594 3.05 1,637,928 2.49 1,589,978 2.98 역외외화증권 -  - - - - - 소 계 1,958,594 3.05 1,637,928 2.49 1,589,978 2.98 합 계 6,086,535 2.68 6,208,586 2.98 5,714,751 1.51 카. 유가증권 시가정보 (2022.6.30 현재) (단위 : 백만원) 구 분 취득원가(A) 시가(B) 평가손익(B-A) 충당금 잔액 상장주식 - - - - 비상장주식 10,894 173 -10,721  - 출자금 54,157 51,208 -2,948  - 합계 65,051 51,382 -13,669  - 3. 파생상품거래 현황 가. 파생상품 거래현황 (2022. 6. 30 현재) (단위 : 백만원) 구 분 계정과목 이자율 통화 주 식 귀금속 기 타 계 거래목적 위험 회피 -9,473 -95,709 -  -  -  -105,182 매매 목적 -12,555 -  -  -  -  -12,555 거래장소 장내 거래 -  -  -  -  -  0 장외 거래 -22,029 -95,709 -  -  -  -117,737 거래형태 선 도 -9,473 -37,324 -  -  -  -46,797 선 물 -  -  -  -  -  0 스 왑 -12,555 -58,385 -  -  -  -70,940 옵 션 -  -  -  -  -  0 나. 신용파생상품 거래 현황 (2022. 6. 30 현재) (단위 : 백만원) 구 분 해외물 국내물 계 Credit Default Swap - - - Credit Option - - - Total Return Swap - - - Credit Linked Notes - - - 기 타 - - - 계 - - - 다. 신용파생상품 상세명세 (2022. 6. 30 현재) (단위 : 백만원) 상품 종류 보장 매도자 보장 매수자 취득일 만기일 액면금액 기초자산(준거자산) CLN - - - - - - ABCP - - - - - - 계 - - - - - - 4. 영업설비 가. 점포 현황 (2022. 6. 30 현재) (단위 : 개소) 구분 본부 지점 영업소 보상사무소 합계 서울 3 5 30 1 39 부산 - 1 8 1 10 대구 - 1 7 1 9 광주 - 1 6 1 8 대전 - 1 4 1 6 인천 - - 1 1 2 강원 - - 3 1 4 경기 - 1 9 2 12 경남 - 1 5 - 6 경북 - - 3 1 4 울산 - - 2 - 2 전남 - - 4 1 5 전북 - - 5 1 6 제주 - - 0 1 1 충남 - - 1 1 2 충북 - - 3 1 4 합계 3 11 91 15 120 주1) 본부 : GA그룹, 전속그룹, 신채널 그룹주2) 지점 : GA영업본부(10) 및 전속지원팀(1)주3) 영업소 : GA지점(70) 및 전속사업단(21) 포함주4) 보상사무소 : 보상 센터(5) 및 보상 주재소(10) 포함 나. 부동산 현황 (2022. 6. 30 현재) (단위 : 억원) 구 분 토 지 건 물 합 계 상계동 사옥 3 2 5 대구 동구 사옥 1 11 12 합 계 4 13 17 주) 상기 금액은 장부가 기준임 다. 중요시설의 확충계획해당사항 없음 5. 재무건전성 등 기타 참고사항 가. 주요경영효율지표 (단위 : %) 구 분 제 78기 반기 제 77기 제 76기 자산운용율 42.08 41.42 45.16 보험금지급능력평가 A(안정적) A(부정적) A(안정적) 위험기준 지급여력비율 168.55 181.06 162.30 주1) 자산운용율 = (재무제표상 운용자산/총자산)100 * 총자산(보험업감독규정 제 6-16조) : 운용자산+비운용자산+특별계정 자산 (보험업감독규정 제6-16조는 자산운용율 계산시 운용자산에 특별계정(퇴직연금)자산을 포함하지 않음에 따라 자산운용율이 상대적으로 낮게 산출됨)주2) 위험기준 지급여력 비율 : 제 78기 반기 실적은 추정치로 향후 변동가능성 있음 나. 수익성지표(1) 손해율 (단위 : 백만원, %) 구 분 제78기 반기 제77기 제76기 발생손해액(A) 836,825 1,739,901 1,774,647 경과보험료(B) 982,802 1,989,309 2,003,215 손해율(A/B) 85.15 87.46 88.59 (2) 사업비율 (단위 : 백만원, %) 구 분 제78기 반기 제77기 제76기 순사업비(A) 220,307 424,420 451,559 경과보험료(B) 982,802 1,989,309 2,003,215 사업비율(A/B) 22.42 21.34 22.54 (3) 운용자산이익율 (단위 : 백만원, %) 구 분 제78기 반기 제77기 제76기 투자영업손익(A) 202,627 244,010 114,641 경과운용자산(B) 7,521,703 7,467,258 7,310,761 운용자산이익율(A/B) 2.69 3.27 1.57 주1) 상기자료는 IFRS 9 기준임주2)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에 따른 업무보고서상 운용자산이익율 기준(4) ROA(Return on Assets) (단위 : %) 구 분 제78기 반기 제77기 제76기 R O A 1.07 1.37 -0.29 주1) 산식= 당기순이익/{(전회계연도말 총자산+당분기말 총자산)/2} * (4/경과분기수)주2) 총자산 = 재무제표상 총자산 - 미상각신계약비-영업권 및 특별계정자산(5) ROE(Return on Equity) (단위 : %) 구 분 제78기 반기 제77기 제76기 R O E 10.9 12.3 -2.53 주1) 산식 = 당기순이익/{(전회계연도말 자기자본+당분기말 자기자본)/2} * (4/경과분기수)주2) 자기자본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이익잉여금 + 자본조정 + 기타포괄손익누계액(6) 신계약가치 (단위 : 백만원, %) 구 분 제 78기 반기 제 77기 제 76기 신계약가치 43,524 71,086 145,637 신계약가치율 33.23 27.82 36.28 주)신계약가치:보험서비스의 모든 미래현금흐름과 비용을 현재가치로 할인하여 계산한 보험의 내재가치 다. 건전성 지표(1) RBC(위험지급여력비율) (단위 : 백만원, %) 구 분 제 78기 반기 제 77기 제 76기 지급여력금액(A) 1,375,770 1,412,897 1,311,003 지급여력기준금액(B) 816,231 780,352 807,756 지급여력비율(A/B) 168.55 181.06 162.30 주) 제 78기 반기 실적은 추정치로 향후 변동가능성 있음 (2) 장기보험계약 유지율 (단위 : %) 구분 제 78기 반기 제 77기 제 76기 13회차 90.18 91.82 89.36 25회차 82.12 79.12 75.09 라. 준비금 적립 내역 (단위 : 백만원) 구 분 제 78기 반기 제 77기 제 76기 일반계정 보험료적립금 6,612,665 6,453,479 6,118,886 지급준비금 904,426 954,483 1,032,868 미경과보험료적립금 192,162 214,489 287,980 보증준비금 0 0 0 계약자배당준비금 18,098 18,634 17,366 계약자이익배당준비금 6,897 5,097 5,025 배당보험손실보전준비금 3,279 3,279 2,769 소계 7,737,529 7,649,463 7,464,894 특별계정 보험료적립금 9,137,555 9,602,744 7,316,148 계약자배당준비금 0 0 0 계약자이익배당준비금 0 0 0 소계 9,137,555 9,602,744 7,316,148 합계 16,875,084 17,252,207 14,781,042 주1) 책임준비금이란 보험금 및 환급금 지급 등 장래에 발생할 보험계약상의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하여 보험회사가 적립해야 할 보험계약자에 대한 부채임주2) 손해보험경영통일공시기준에 따른 지표임주3) 특별계정은 퇴직보험 및 퇴직연금의 특별계정임 마.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결과 구 분 항목별 평가 결과 2019년 2018년 2017년 계량항목 민원건수 미흡 보통 미흡 민원처리노력 양호 양호 양호 소송건수 보통 보통 보통 영업지속가능성 보통 보통 보통 금융사고 우수 양호 양호 비계량항목 소비자보호 조직 및 제도 양호 보통 보통 상품개발과정의 소비자보호 보통 보통 보통 상품판매과정의 소비자보호 보통 보통 미흡 민원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영 보통 보통 보통 소비자정보 공시 양호 보통 미흡 주1)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 양호, 보통, 미흡으로 3단계 평가주2) 제76, 77기(2020년,2021년)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평가기준 변경으로 미실시 바. 산업의 특성, 성장성, 경기변동의 특성, 계절성(1) 산업의 특성손해보험 산업은 우연한 사고에 따른 경제상의 불안정을 제거 또는 경감하기 위하여 다수의 경제주체(기업, 개인 등)가 결합해서 합리적인 계산에 따라 위험에 대비하여 공동 준비를 하는 사회경제적 산업입니다. 손해보험사는 각종 산업 및 개인에게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리스크를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손해보험사에서 판매하는 보험상품은 크게 다음과 같습니다. [ 보험상품 분류 ] 구분 내용 일반보험 화재, 해상, 기술, 배상책임 등을 보장 자동차보험 자동차로 인하여 발생하는 타인의 신체 및 차량, 자신의 신체 및 차량에 대한 손해 등을 보장 장기손해보험 1. 상해, 질병 등 신체 건강을 담보로 하는 건강보험 2. 가입자가 원하는 다양한 리스크를 하나의 보험증권으로 보장하는 통합형 장기보험 3. 목돈마련을 위한 저축성보험으로 구분 개인연금 개인의 노후생활에 대비 퇴직연금 (2) 성장성2021년 손해보험 산업은 보종별로 성장률의 차이가 있으나 전체적으로는 전년대비 5.3% 성장하였습니다. 2022년에도 일반보험의 시장 확대와 장기보험의 성장세에 힘입어 4.6% 수준의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손해보험 보종별 원수보험료 전망] (단위 : 억원, %) 구분 2019 2020 2021 2022(F) 보험료 증가율 보험료 증가율 보험료 증가율 보험료 증가율 손해보험 전체 955,864 5.00 1,023,149 7.00 1,076,873 5.30 1,126,122 4.60 장기손해보험 530,989 5.00 559,223 5.30 588,345 5.20 618,885 5.20 - 상해 및 질병 361,902 10.90 398,367 10.10 433,568 8.80 468,116 8.00 - 저축성보험 34,394 -23.70 27,516 -20.00 21,994 -20.10 16,757 -23.80 - 운전자 41,063 8.00 45,053 9.70 48,482 7.60 51,756 6.80 - 기타 93,629 -2.80 88,287 -5.70 84,301 -4.50 82,255 -2.40 일반보험 98,504 3.90 106,692 8.30 116,046 8.80 123,976 6.80 자동차보험 175,677 5.10 196,128 11.60 203,470 3.70 206,205 1.30 개인연금 32,912 -6.40 29,923 -9.10 25,932 -13.30 22,057 -14.90 퇴직연금 117,781 9.30 131,183 11.40 143,080 9.10 154,999 8.30 주) 출처 : 2022년 수입보험료 수정 전망(보험연구원,'22. 7월) (3) 경기변동의 특성 및 계절성손해보험업은 질병, 주택화재, 자동차 등 개인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가계성 상품의 비중이 높아 주로 국내시장에 의존하는 내수산업의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경제적 공공성을 지니고 있어 감독당국의 엄격한 규제를 적용받고 있습니다. 손해보험업은 타업종에 비해 경기변동에 따른 민감도가 낮고 경기에 후행하는 편이지만 투자영업의 경우 시장금리, 환율 등 국내외 금융환경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보험영업은 계절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으나 손해율의 경우 여름철 집중호우, 휴가철 이동차량 증가, 동절기 폭설 등 일부 계절의 영향을 받습니다. 사. 국내외 시장여건(1) 시장의 안정성손해보험업은 미래의 위험발생 가능성을 현재가치로 환산하여 보험료에 반영하므로, 사회 전반적으로 나타나는 각종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분석과 이를 관리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국내 생산가능 인구 감소, 기술 혁신성 둔화 등 저성장 고착화는 손해보험 시장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이에 반하여 고가차량 증가 및 보험원가 상승, MZ세대ㆍ언택트시대에 따른 미니보험 및 플랫폼 보험시장 확대, 고령화에 따른 은퇴시장 확대 및 의료수요 증가는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IFRS17 및 신지급여력제도(K-ICS) 도입 등 재무건전성 규제 강화 등 대내외 경영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손해보험업계는 안정적 수익 확보를 위한 내실경영, 리스크 중심의 경영관리를 통한 재무 건전성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2) 경쟁상황'22.6월말 기준 손해보험 업계에는 약 30여개의 국내외 보험사가 손해보험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롯데손해보험, 삼성화재해상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등 약 13개의 종합손해보험사와 1개의 재보험사(코리안리), 1개의 보증보험 전업사(SGI서울보증보험)가 손해보험협회 정회원사로 등록되어 있으며, 이 외 다수의 온라인 전업사 및 외국계 보험사들이 원수 또는 재보험 영업을 영위중입니다. 보험종목별로 현황을 보았을 때, 장기보험은 신 제도(IFRS17) 대응 등에 따라 저축성보험 시장이 축소되면서 보장성보험 중심의 성장세와 함께 경쟁 또한 심화되고 있습니다. 자동차보험은 온라인보험 확대로 인해 인터넷 등 비대면 채널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일반보험은 특종보험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당사는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통해 안정적 투지이익 확보 노력과 더블어 신규 보험서비스 및 채널 다변화를 통해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있으며 고객서비스 개선을 전사적 추진 과제로 삼아 고객과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3) 시장점유율 추이 국내 원수사 중 상위4사(삼성, 현대, DB, KB)가 시장의 약 68%를 점유하고 있으며, 당사는 시장의 약 2.39%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단위 : %) 구 분 제78기 1분기 제77기 제76기 롯데 2.39 2.53 2.60 삼성 20.90 21.87 22.77 현대 16.98 17.15 16.78 DB 16.58 16.78 16.39 KB 13.23 12.82 12.78 메리츠 11.20 11.16 10.66 한화 6.79 6.65 6.96 흥국 3.51 3.59 3.73 농협 5.55 4.48 4.34 MG 1.26 1.31 1.36 AXA 0.92 0.99 0.99 하나 0.62 0.62 0.61 카디프 0.04 0.05 0.03 합계 100.0 100.0 100.0 주1) 국내 13개 손해보험협회 정회원사(원수사 및 온라인전업사)의 '22년 1분기 원수보험료 기준 (계속보험료 포함)주2) 카디프: '22년 7월 신한EZ손해보험으로 사명 변경 아. 시장에서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 및 회사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주요수단 (1) 손익 개선을 통한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 강화일반보험은 우량 물건 중심의 선택과 집중 및 E-커머스 플랫폼 제휴 확대를 통해 미래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자동차보험은 전략적 리벨런싱 및 고도화된 입출구 관리를 통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장기보험은 내재가치 중심의 신계약 매출 확대를 통해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손익개선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2) 장기적 내재가치 중심의 매출전략 수립당사는 대주주 변경 이후 신계약가치에 기반한 상품 설계, 언더라이팅, 채널전략을 수립하여 무분별한 외형 확대가 아닌 장기적 내재가치 확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고객과의 지속적인 신뢰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고객경험혁신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3) 리스크 중심의 자산운용을 통한 안정적 투자이익 유지당사는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내재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의 투자수익률 목표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동성 및 손익 변동성을 고려한 자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통해 재무건전성을 제고하고 안정적인 투자이익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III. 재무에 관한 사항 1. 요약재무정보 가. 요약재무상태표 (단위 : 백만원) 구 분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제76(전전)기말 자산       Ⅰ. 현금및현금성자산 205,182 245,340 257,921 Ⅱ. 금융자산 7,698,556 7,791,450 7,299,661 Ⅲ. 관계기업투자주식 6,548 - - Ⅳ. 재보험자산 641,210 677,411 774,071 Ⅴ. 유형자산 96,403 92,965 112,579 Ⅵ. 투자부동산 478 482 76,177 Ⅶ. 무형자산 28,803 29,087 38,933 Ⅷ. 당기법인세자산 666 - 15,340 Ⅸ. 이연법인세자산 119,358 23,454 - X. 미상각신계약비 581,206 575,718 477,174 XI. 기타자산 8,179 10,760 13,008 XII. 순확정급여자산 - 4,759 3,811 XIII. 특별계정자산 8,875,001 9,459,764 7,279,506 자산총계 18,261,590 18,911,190 16,348,179 부채       Ⅰ. 보험계약부채 7,737,529 7,649,463 7,464,894 Ⅱ. 금융부채 646,512 587,617 574,725 Ⅲ. 순확정급여부채 1,479 - - Ⅳ. 당기법인세부채 - 32,858 - Ⅴ. 이연법인세부채 - - 14,629 Ⅵ. 기타부채 11,555 17,232 15,708 Ⅶ. 충당부채 1,076 2,145 3,231 Ⅷ. 특별계정부채 9,125,539 9,619,853 7,328,453 부채총계 17,523,690 17,909,168 15,401,641 자본       Ⅰ. 자본금 310,336 310,336 310,336 Ⅱ. 자본잉여금 379,817 379,817 379,817 Ⅲ. 신종자본증권 45,370 45,370 51,872 Ⅳ. 자본조정 -1,059 -1,127 -1,135 Ⅴ. 기타포괄손익누계액 -358,813 -48,102 76,868 Ⅵ. 이익잉여금 362,249 315,728 128,780 자본총계 737,900 1,002,022 946,539 나. 요약 손익계산서 (단위 : 백만원) 구 분 제78기 반기 제77(전)기 제76(전전)기말 Ⅰ. 영업수익 1,833,301 3,544,568 4,118,220 Ⅱ. 영업비용 1,767,278 3,415,164 4,149,232 Ⅲ.영업이익 66,023 129,404 -31,012 Ⅳ. 영업외수익 1,036 30,498 3,891 Ⅴ. 영업외비용 4,554 3,414 5,419 Ⅵ.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62,505 156,488 -32,539 Ⅶ. 법인세비용 14,998 36,610 -8,324 Ⅷ. 당기순이익 47,506 119,878 -24,215 Ⅸ. 기타포괄손익 -310,710 -55,161 7,658 Ⅹ. 당기총포괄손익 -263,204 64,717 -16,557 2. 연결재무제표 해당사항 없음 3. 연결재무제표 주석 해당사항 없음 4. 재무제표 요 약 반 기 재 무 상 태 표 제78(당)기 반기 2022년 06월 30일 현재 제77(전)기 2021년 12월 31일 현재 롯데손해보험주식회사 (단위: 원) 과 목 주 석 제 78(당)기 반기말 제 77(전)기말 자 산 Ⅰ. 현금및현금성자산 3,35,36 205,181,784,629 245,339,810,370 Ⅱ. 금융자산   7,698,556,204,951 7,791,449,391,365 1.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4,8,35,36 2,991,135,386,278 3,676,413,779,398 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유가증권 5,17,35,36 698,231,119,108 629,150,591,282 3. 상각후원가측정유가증권 6,17,35,36 2,451,435,036,329 1,977,369,372,530 4. 상각후원가측정대출채권 7,35,36 1,292,507,941,385 1,256,911,044,853 5. 파생상품자산 8,35,36 5,340,411,500 6,857,916,189 6. 기타수취채권 9,35,36 259,906,310,351 244,746,687,113 Ⅲ. 관계기업투자주식 10 6,548,387,352 - Ⅳ. 재보험자산 11 641,209,700,807 677,411,010,214 Ⅴ. 유형자산 12,13 96,403,190,011 92,965,354,621 Ⅵ. 투자부동산 14,17 477,736,134 481,592,545 Ⅶ. 무형자산 15 28,802,419,083 29,087,153,181 Ⅷ. 당기법인세자산 666,309,921 - Ⅸ. 이연법인세자산 119,357,896,197 23,453,737,122 X. 미상각신계약비 16 581,205,889,122 575,718,028,744 XI. 기타자산   8,179,059,997 10,760,135,618 XII. 순확정급여자산 21 - 4,759,164,200 XIII. 특별계정자산 18 8,875,001,417,325 9,459,764,320,375 자 산 총 계   18,261,589,995,529 18,911,189,698,355 부 채   Ⅰ. 보험계약부채 19 7,737,528,623,518 7,649,462,749,394 Ⅱ. 금융부채   646,511,657,854 587,616,813,276 1.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8,35,36 12,555,359,269 2,752,049,337 2. 차입부채 22,35,36 319,168,250,320 319,106,391,610 3. 파생상품부채 8,35,36 110,522,316,080 38,895,427,778 4. 기타금융부채 20,35,36 204,265,732,185 226,862,944,551 Ⅲ. 순확정급여부채 21 1,479,336,584 - Ⅳ. 당기법인세부채 - 32,857,570,177 Ⅴ. 기타부채   11,554,966,302 17,232,222,898 Ⅵ. 충당부채   1,076,371,319 2,145,187,309 Ⅶ. 특별계정부채 18 9,125,539,319,652 9,619,853,125,022 부 채 총 계   17,523,690,275,229 17,909,167,668,076 자 본   Ⅰ. 자본금   310,336,320,000 310,336,320,000 Ⅱ. 자본잉여금   379,817,170,941 379,817,170,941 Ⅲ. 신종자본증권 25 45,370,260,000 45,370,260,000 Ⅳ. 자본조정 (1,059,662,742) (1,126,940,195) Ⅴ. 기타포괄손익누계액 23 (358,813,310,825) (48,102,980,041) Ⅵ. 이익잉여금 (비상위험준비금 적립예정금액(기적립액) 당반기: 1,979,190,170원(103,246,296,848원) 전 기: 5,678,749,666원(97,567,547,182원) 대손준비금 환입예정금액(기적립액) 당반기: (-)715,781,966원(19,604,509,259원) 전 기: (-)247,463,457원(19,851,972,716원)) 24 362,248,942,926 315,728,199,574 자 본 총 계 737,899,720,300 1,002,022,030,279 부 채 및 자 본 총 계 18,261,589,995,529 18,911,189,698,355 주석 참조 요 약 반 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78(당)기 2분기 2022년 4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 제78(당)기 반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 제77(전)기 2분기 2021년 4월 1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 제77(전)기 반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 롯데손해보험주식회사 (단위: 원) 과 목 주 석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반기 3개월 누 적 3개월 누 적 Ⅰ. 영업수익   957,534,925,277 1,833,301,570,150 891,529,072,562 1,783,585,888,136 1. 보험료수익 26,37 567,901,542,133 1,126,533,644,498 578,468,589,449 1,149,351,072,583 2. 재보험수익 27 67,339,115,873 135,544,224,393 95,030,778,558 162,930,343,967 3. 이자수익 29,36 38,149,687,543 75,812,361,099 29,952,715,367 62,438,168,318 (1)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이자수익 5,553,956,251 13,821,614,288 7,291,758,605 15,902,324,231 (2) 유효이자율법 인식 이자수익 32,595,731,292 61,990,746,811 22,660,956,762 46,535,844,087 4. 배당수익 36 431,140,000 857,554,941 603,553,872 1,029,968,813 5. 당기손익인식-공정가치금융자산 관련이익 30,36 30,350,398,802 57,027,025,498 30,672,208,833 65,650,675,078 (1)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관련이익 39,575,594,514 81,375,790,890 44,887,118,210 89,157,916,213 (2) 당기손익조정접근법 조정 31 (9,225,195,712) (24,348,765,392) (14,214,909,377) (23,507,241,135) 6. 기타 금융상품관련이익 30,36 8,056,690,370 13,010,521,837 (3,930,333,788) 2,773,552,977 7. 구상이익 4,594,062 349,736,372 - - 8. 수입경비 4,505,123,192 6,857,052,075 6,944,778,235 9,577,496,458 9. 기타영업수익 36 122,202,097,753 189,325,971,510 41,329,374,893 125,257,474,701 10. 특별계정수익 18 118,594,535,549 227,983,477,927 112,457,407,143 204,577,135,241 Ⅱ. 영업비용 923,059,510,272 1,767,278,262,126 872,253,790,170 1,710,159,475,271 1. 보험계약부채전입액 19 42,786,736,898 88,644,209,347 98,697,604,031 127,937,516,632 2. 재보험자산환입액 11 4,632,667,512 36,201,309,407 (27,957,444,273) 312,982,242 3. 보험금비용 28,37 416,689,736,876 808,588,882,715 438,187,491,981 858,681,809,231 4. 재보험비용 27 88,678,403,433 162,278,706,511 96,243,745,474 172,714,807,646 5. 구상손실 - - 521,985,137 972,913,879 6. 사업비 32 55,661,698,871 105,559,005,869 64,575,236,497 129,001,415,561 7. 손해조사비 11,451,465,504 22,536,924,667 12,362,269,741 25,624,012,270 8. 신계약비상각비 16 70,502,451,226 127,738,590,533 52,353,697,763 101,198,301,824 9. 당기손익인식-공정가치금융자산 관련손실 30,36 19,697,793,904 37,965,338,931 13,492,459,558 23,127,977,476 (1)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관련손실 89,890,039,056 160,844,352,484 12,071,502,411 53,898,557,160 (2) 당기손익조정접근법 조정 31 (70,192,245,152) (122,879,013,553) 1,420,957,147 (30,770,579,684) 10. 기타 금융상품관련손실 30,36 85,546,643,033 132,499,431,022 (3,031,583,492) 37,581,372,652 11. 이자비용 29,36 4,712,399,020 9,432,954,278 5,498,755,041 10,371,545,327 12. 재산관리비 1,560,499,719 3,168,585,277 2,026,360,757 5,009,325,562 13. 기타영업비용 3,100,637,593 4,089,731,187 (2,301,372,512) 3,939,153,728 14. 대손상각비 36 (556,158,866) 591,114,455 9,127,177,324 9,109,206,000 15. 특별계정비용 18 118,594,535,549 227,983,477,927 112,457,407,143 204,577,135,241 Ⅲ. 영업이익 34,475,415,005 66,023,308,024 19,275,282,392 73,426,412,865 Ⅳ. 영업외수익 433,056,545 1,035,784,213 605,278,963 28,513,634,243 Ⅴ. 영업외비용 1,975,970,240 4,554,456,972 521,832,726 929,772,833 Ⅵ.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32,932,501,310 62,504,635,265 19,358,728,629 101,010,274,275 Ⅶ. 법인세비용 33 8,206,843,169 14,998,227,134 5,408,372,192 24,229,870,558 Ⅷ. 반기순이익 (비상위험준비금 반영후 조정이익 당반기 : 45,527,217,961원 전반기 : 73,451,553,792원 대손준비금 반영후 조정이익 당반기 : 48,222,190,097원 전반기 : 76,991,272,262원) 24,725,658,141 47,506,408,131 13,950,356,437 76,780,403,717 Ⅸ. 기타포괄손익 23 (181,744,278,417) (310,710,330,784) 11,675,536,941 (31,466,766,815) 1.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2,103,393,021) (3,231,929,196) 544,204,803 3,040,744,987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1,597,440,154) (2,200,669,073) (1,817,444,318) (2,448,775,314)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지정유가증권 평가손익 (163,133,154) (434,377,760) 2,282,778,923 5,112,905,974 특별계정기타포괄손익 (342,819,713) (596,882,363) 78,870,198 376,614,327 2.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179,640,885,396) (307,478,401,588) 11,131,332,138 (34,507,511,80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유가증권 평가손익 (39,932,281,354) (79,464,829,048) 3,120,206,497 (16,592,737,396)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유가증권 기대신용손실 (18,963,272) (18,963,272) (8,001,155) (63,785,608) 위험회피목적파생상품 평가손익 (837,288,211) 6,104,625,649 - 15,514,642 특별계정기타포괄손익 (92,639,329,083) (159,413,306,811) (3,703,082,337) (12,421,178,530) 당기손익조정접근법 조정손익 31 (46,213,023,476) (74,685,928,106) 11,722,209,133 (5,445,324,910) Ⅹ. 반기총포괄손익 (157,018,620,276) (263,203,922,653) 25,625,893,378 45,313,636,902 XI. 주당이익 34 기본및희석주당순이익 77 149 43 244 주석 참조 요 약 반 기 자 본 변 동 표 제78(당)기 반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 제77(전)기 반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 롯데손해보험주식회사 (단위: 원) 과 목 자본금 자본잉여금 신종자본증권 자본조정 기타포괄손익 누계액 이익잉여금 총 계 Ⅰ. 2021년 1월 1일(전기초) 310,336,320,000 379,817,170,941 51,872,377,154 (1,134,987,348) 76,868,107,517 128,779,547,628 946,538,535,892 반기총포괄손익: 1. 반기순이익 - - - - - 76,780,403,717 76,780,403,717 2. 기타포괄손익 - - - - (31,466,766,815) - (31,466,766,815) (1)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2,448,775,314) - (2,448,775,314) (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유가증권 평가손익 - - - - (11,479,831,422) - (11,479,831,422) (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유가증권 기대신용손실 - - - - (63,785,608) - (63,785,608) (4) 위험회피목적파생상품 평가손익 - - - - 15,514,642 - 15,514,642 (5) 특별계정기타포괄손익 - - - - (12,044,564,203) - (12,044,564,203) (6) 당기손익조정접근법 조정손익 - - - - (5,445,324,910) - (5,445,324,910) 소유주와의 거래 등: 1. 신종자본증권 분배금 - - - - - (1,378,000,002) (1,378,000,002) 2. 주식기준보상거래의 인식 - - - 97,138,378 - - 97,138,378 기타변동 1. 재평가잉여금 대체 - - - - (50,618,436,511) 50,618,436,511 - 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유가증권 처분으로 인한 대체 - - - - (124,044,262) 124,044,262 - Ⅱ. 2021년 6월 30일(전반기말) 310,336,320,000 379,817,170,941 51,872,377,154 (1,037,848,970) (5,341,140,071) 254,924,432,116 990,571,311,170 Ⅲ. 2022년 1월 1일(당기초) 310,336,320,000 379,817,170,941 45,370,260,000 (1,126,940,195) (48,102,980,041) 315,728,199,574 1,002,022,030,279 반기총포괄손익: 1. 반기순이익 - - - - - 47,506,408,131 47,506,408,131 2. 기타포괄손익 - - - - (310,710,330,784) - (310,710,330,784) (1)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2,200,669,073) - (2,200,669,073) (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유가증권 평가손익 - - - - (79,899,206,808) - (79,899,206,808) (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유가증권 기대신용손실 - - - - (18,963,272) - (18,963,272) (4) 위험회피목적파생상품 평가손익 - - - - 6,104,625,649 - 6,104,625,649 (5) 특별계정기타포괄손익 - - - - (160,010,189,174) - (160,010,189,174) (6) 당기손익조정접근법 조정손익 - - - - (74,685,928,106) - (74,685,928,106) 소유주와의 거래 등: 1. 신종자본증권 분배금 - - - - - (1,564,000,002) (1,564,000,002) 2. 주식기준보상거래의 인식 - - - 67,277,453 - - 67,277,453 기타변동 1. 기타 - - - - - 578,335,223 578,335,223 Ⅳ. 2022년 6월 30일(당반기말) 310,336,320,000 379,817,170,941 45,370,260,000 (1,059,662,742) (358,813,310,825) 362,248,942,926 737,899,720,300 주석 참조 요 약 반 기 현 금 흐 름 표 제78(당)기 반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 제77(전)기 반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 롯데손해보험주식회사 (단위: 원) 과 목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반기 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592,792,654,900 (468,663,688,220) 1. 반기순이익 47,506,408,131 76,780,403,717 2. 조정사항 181,799,703,175 131,191,692,311 이자수익 (75,812,361,099) (62,438,168,318) 배당금수익 (857,554,941) (1,029,968,813) 이자비용 9,432,954,278 10,371,545,327 법인세비용 14,998,227,134 24,229,870,558 퇴직급여 3,349,923,432 3,452,509,620 기타장기종업원급여 1,943,406 110,027,470 주식기준보상비용 67,277,453 97,138,378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관련손익 77,629,557,370 (35,359,235,736)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유가증권 처분손익 (41,450,000) (1,803,281,388) 파생상품관련손익 119,408,514,111 36,567,760,256 대손상각비 591,114,455 9,109,206,000 외화환산손익 (132,736,321,408) (32,535,146,611) 지분법손실 196,612,648 - 유형자산감가상각비 7,200,300,343 5,522,032,220 투자부동산감가상각비 3,856,411 362,021,405 무형자산상각비 5,880,613,541 5,895,781,684 리스계약손익 (10,173,178) 16,034,024 보험계약부채전입액 88,644,209,347 127,937,516,629 신계약비상각비 127,738,590,533 101,198,301,824 재보험자산의변동 36,201,309,407 312,982,376 구상손익 (349,736,372) 972,913,879 충당부채환입 (1,068,815,990) (112,964,984) 당기손익조정접근법조정 (98,530,248,161) (7,263,338,549) 유형자산처분손익 65,325,000 (27,721,643,222) 투자부동산처분이익 - (26,700,201,718) 무형자산 처분이익 (203,964,545) - 3. 자산ㆍ부채의 증감 353,390,089,421 (781,263,078,946) 예치금 10,000,000,000 1,449,570,000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626,117,502,763 (564,111,809,179) 대출채권 (35,443,132,687) (40,719,417,857) 기타수취채권 28,933,305,113 41,391,152,125 미상각신계약비 (133,226,450,911) (161,266,433,877) 기타자산 2,924,972,110 (2,287,246,805) 특별계정자산부채 (120,646,138,697) (49,620,154,366) 기타금융부채 (19,578,031,674) 395,484,284 순확정급여자산 (14,680,000) (59,254,440) 기타부채 (5,677,256,596) (6,434,968,831) 4. 이자수익의 수취 62,563,408,218 104,361,573,520 5. 배당금의 수취 857,554,941 1,029,968,813 6. 이자비용의 지급 (8,096,000,000) (9,626,000,000) 7. 법인세의 환급(납부) (45,228,508,986) 8,861,752,365 II.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627,152,492,920) 312,639,153,203 1.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118,323,743,179 739,095,174,281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유가증권의 처분 10,000,000,000 142,171,281,388 상각후원가측정유가증권의 상환 1,370,000 152,353,605,000 유형자산의 처분 - 114,524,549,587 투자부동산의 처분 - 110,875,450,412 무형자산의 처분 605,000,000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 89,402,920,683 177,111,363,657 위험회피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 18,314,452,496 42,058,924,237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745,476,236,099) (426,456,021,078) 관계기업투자주식의 취득 (6,745,000,000)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유가증권의 취득 (174,430,602,487) (67,904,469,782) 상각후원가측정유가증권의 취득 (400,498,885,925) (278,983,556,522) 유형자산의 취득 (13,496,536,490) (5,315,131,605) 무형자산의 취득 (1,627,666,667) (1,092,589,167)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유가증권 취득 (92,152,566,757) (54,987,941,025) 위험회피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 (56,524,977,773) (18,172,332,977) Ⅲ.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7,379,251,581) (9,996,124,216) 1.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 2.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7,379,251,581) (9,996,124,216) 신종자본증권분배금 (1,564,000,002) (1,378,000,002) 리스부채의 상환 (5,815,251,579) (4,000,491,334) 임대보증금의 상환 - (4,617,632,880) Ⅳ. 현금및현금성자산의 감소 (41,739,089,601) (166,020,659,233) Ⅴ.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245,339,810,370 257,921,177,305 Ⅵ.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 효과 1,581,063,860 494,124,601 Ⅶ. 반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205,181,784,629 92,394,642,673 주석 참조 5. 재무제표 주석 제78(당)기 2분기 2022년 4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 제78(당)기 반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 제77(전)기 2분기 2021년 4월 1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 제77(전)기 반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 롯데손해보험주식회사 1. 회사의 개요롯데손해보험주식회사(이하 "당사")는 손해보험 및 재보험과 보험금 지급을 위한 재산이용 등을 주된 영업으로 하여 1946년 5월 20일 설립되었으며, 1971년 4월 16일 지분증권을 한국거래소에 상장하였습니다. 한편, 당사는 2008년 3월 5일 상호를 대한화재해상보험 주식회사에서 롯데손해보험 주식회사로 변경하였습니다. 또한, 당사는 2019년 5월 24일 최대주주 ㈜호텔롯데 외 4인이 보유 중인 총 71,828,783주를 (주)제이케이엘파트너스에 매도하는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2019년 10월 10일 대주주적격성 심사 승인 절차를 거쳐 당사의 최대 주주가 (주)제이케이엘파트너스가 설립한 빅튜라(유)로 변경되었습니다.당사의 자본금은 수차례 증자 및 감자를 거쳐 당반기말 현재 310,336백만원입니다.당반기말 현재 당사의 주요 주주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명 소유주식수 지분율(%) 빅튜라(유) 239,082,287 주 77.04% 자기주식 1,226,290 주 0.40% 기 타 70,027,743 주 22.56% 합 계 310,336,320 주 100.00% 2. 재무제표의 작성기준 및 유의적 회계정책(1) 반기재무제표 작성기준 동 재무제표는 연차재무제표가 속하는 기간의 일부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34호 '중간재무보고'를 적용하여 작성하는 요약중간재무제표입니다. 동 요약중간재무제표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된 2021년 12월 31일자로 종료하는 회계연도에 대한 연차재무제표를 함께 이용하여야 합니다. 중간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 문단에서 설명하는 사항 및 기준서나 해석서의 도입과 관련된 영향을 제외하고는 2021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회계연도에 대한 연차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1) 관계기업 투자관계기업은 당사가 유의적 영향력을 보유하는 기업이며, 관계기업 투자는 최초에 취득원가로 인식하며 이후 지분법을 적용합니다. 당사와 관계기업 간의 거래에서 발생한 미실현손익은 당사의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에 해당하는 부분만큼 제거됩니다. 또한 관계기업 투자에 대한 객관적인 손상의 징후가 있는 경우 관계기업투자의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과의 차이는 손상차손으로 인식됩니다.2) 보험계약부채 적정성 평가당사는 보험업감독규정 제6-11조 2에 따라 책임준비금 적정성평가 시, 현행추정가정에 따라 당해 회계연도 추가적립액이 이전에 적립한 추가적립액 보다 감소하는 경우 감소된 추가적립액을 자본계정의 이익잉여금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3) 당반기부터 새로 도입된 기준서 및 해석서와 그로 인한 회계정책 변경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 개념체계에 대한 참조(개정)동 개정사항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에서 종전의 개념체계('개념체계’(2007)) 대신 '개념체계’(2018)를 참조하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 개정사항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충당부채나 우발부채의 경우 취득자는 취득일에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가 존재하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를 적용한다는 요구사항을 추가합니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1호의 적용범위에 해당하는 부담금의 경우 취득자는 부담금을 납부할 부채를 생기게 하는 의무발생사건이 취득일까지 일어났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1호를 적용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취득자는 사업결합에서 우발자산을 인식하지 않는다는 명시적인 문구를 추가합니다. 또한, 동 개정사항은 취득일이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회계연도의 개시일 이후인 사업결합에 적용합니다. 당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 - 의도한 방식으로 사용하기 전에 생산된 재화의 매각금액과 관련 원가(개정)동 개정사항은 유형자산을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가동하는 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과정에서 생산된 재화의 매각금액을 유형자산의 원가에서 차감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따라서 그러한 매각금액과 관련 원가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해당 원가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02호에 따라 측정합니다.생산된 재화가 기업의 통상적인 활동의 산출물이 아니어서 당기손익에 포함한 매각금액과 원가를 포괄손익계산서에 별도로 표시하지 않는다면 그러한 매각금액과 원가의 크기, 그리고 매각금액과 원가가 포함되어 있는 포괄손익계산서의 계정을 공시하여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이 개정내용을 처음 적용하는 재무제표에 표시된 가장 이른 기간의 개시일 이후에 경영진이 의도한 방식으로 가동할 수 있는 장소와 상태에 이른 유형자산에 대해서만 소급 적용합니다. 동 개정사항의 최초 적용 누적효과는 표시되는 가장 이른 기간의 시작일에 이익잉여금(또는 적절하다면 자본의 다른 구성요소)의 기초잔액을 조정하여 인식합니다. 당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 손실부담계약-계약이행원가(개정)동 개정사항은 계약이행원가는 계약에 직접관련되는 원가로 구성된다는 것을 명확히합니다. 계약과 직접관련된 원가는 계약을 이행하기 위한 증분원가(예: 직접노무원가, 직접재료원가)와 계약을 이행하기 위한 직접 관련된 그 밖의 원가배분액(예: 계약의이행에 사용된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비)으로 구성됩니다.동 개정사항은 이 개정사항을 최초로 적용하는 회계연도의 개시일에 모든 의무의 이행이 완료되지는 않은 계약에 적용합니다. 비교재무제표는 재작성 하지 않고, 그 대신 개정내용을 최초로 적용함에 따른 누적효과를 최초적용일의 기초이익잉여금 또는적절한 경우 다른 자본요소로 인식합니다. 당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2018-2020 연차개선동 연차개선은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9호 '금융상품',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 '리스' 등에 대한 일부 개정사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①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 동 개정사항은 지배기업보다 늦게 최초채택기업이 되는 종속기업의 누적환산차이의회계처리와 관련하여 추가적인 면제를 제공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1호 문단 D16(1)의 면제규정을 적용하는 종속기업은 지배기업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전환일에 기초하여 지배기업의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될 장부금액으로 모든 해외사업장의 누적환산차이를 측정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을 취득하는 사업결합의 효과와 연결절차에 따른 조정사항은 제외합니다.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이 기업회계기준 제 1101호 문단 D16(1)의 면제규정을 적용하는 경우에도 비슷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②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동 개정사항은 금융부채의 제거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10% 테스트를 적용할 때, 기업(차입자)과 대여자 간에 수취하거나 지급하는 수수료만을 포함하며, 여기에는 기업이나 대여자가 다른 당사자를 대신하여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를 포함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최초 적용일 이후 발생한 변경 및 교환에 대하여 전진적으로 적용됩니다. 당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③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동 개정사항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사례13에서 리스개량 변제액에 대한 내용을 삭제하였습니다. 당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4) 제정ㆍ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일이 도래하지 않아 적용하지 아니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제정)' ① 주요 회계정책 변경사항 2021년 4월 23일 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동 기준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 '보험계약'을 대체할 예정입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의 주요 특징은 보험부채의 현행가치 측정, 발생주의에 따른 보험수익 인식,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의 구분표시 등입니다. 즉,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에서는 과거 정보(보험판매 시점의 금리 등)를 이용하여 보험부채를 측정하고, 당사가 보험료를 수취하면 수취한 보험료를 그대로 현금주의에 따라 보험수익으로 인식하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 간 구분표시 의무가 없었습니다. 반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에서는 현재시점(보고시점)의 가정과 위험을 반영한 할인율을 사용하여 현행가치로 보험부채를 측정하고, 보험수익은 매 회계연도별로 당사가 계약자에게 제공한 서비스를 반영하여 발생주의에 따라 수익을 인식하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구분 표시하게 됩니다. 당사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를 적용하여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경우 현행 재무제표와 유의적인 차이를 발생시킬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향후 발생할 모든 차이를 포함한 것은 아니며 향후 추가적인 분석결과에 따라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험부채 등의 평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에 따르면, 당사는 보험계약에 따른 모든 현금흐름을 추정하고 보고시점의 가정과 위험을 반영한 할인율을 사용하여 보험부채 등을 측정합니다. 구체적으로, 당사는 유사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함께 관리되는 계약으로 구성된 보험계약포트폴리오를 식별한 후 동 포트폴리오 내에서 수익성이 유사한 계약 등으로 보험계약집합을 구분합니다. 이후 보험계약집합은 미래현금흐름에 대한 추정치(보험계약대출 관련 현금흐름 포함, 화폐의 시간가치 등 반영), 위험조정, 보험계약마진의 합계로 측정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도입에 따라 보험계약마진 계정이 새로 도입되는데, 이는 미래에 보험계약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인식하게 될 미실현이익을 의미합니다. 한편, 재보험계약은 재보험회사가 다른 보험회사가 발행한 원수 보험계약 등에서 발생하는 보험금 등을 보상하기 위해 발행한 보험계약을 의미하며, 출재된 보험계약집합도 보험계약집합에 대한 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추정할 때에는 원수보험계약집합과 일관된 가정을 적용합니다. (재무성과의 인식 및 측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에 따르면, 보험수익은 매 회계연도별로 당사가 계약자에게 제공한 서비스(보험보장)를 반영하여 수익을 발생주의에 따라 인식하며, 보험사건과 관계없이 보험계약자에게 지급하는 투자요소(해약ㆍ만기환급금 등)는 보험수익에서 제외합니다. 또한,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구분 표시함에 따라 정보이용자는 손익의 원천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보험계약집합 관련 화폐의 시간가치와 금융위험 및 이들의 변동효과를 보험금융손익에 포함하며, 해당 기간의 보험금융손익을 당기손익과 기타포괄손익으로 구분할지에 대한 회계정책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보험계약의 전환 관련 회계정책)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경과규정에 의하면, 당사는 전환일(2022.1.1., 최초 적용일 직전 연차보고기간의 기초시점) 전 발행된 보험계약집합에 대해 완전소급법, 수정소급법 또는 공정가치법을 적용하여 기존 원가기준 평가액을 현행가치 평가액으로 조정하여야 합니다. 원칙적으로 당사는 전환일 이전에도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를 계속 적용해 온 것처럼 보험계약집합을 식별ㆍ인식ㆍ측정(완전소급법)하여야 하지만, 동 방법이 실무적으로 불가능한 경우 수정소급법 또는 공정가치법 중 하나의 방법을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정요건을 충족하는 직접참가특성이 있는 보험계약집합의 경우 완전소급법 적용이 가능하더라도 공정가치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수정소급법은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사용하여 완전소급법과 매우 근접한 결과를 얻기 위한 방법이며, 공정가치법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3호 '공정가치 측정'에 따른 공정가치 평가액 등을활용하여 보험계약집합을 평가하는 방법입니다. 공정가치법 적용시 잔여보장부채에 대한 보험계약마진 등은 전환일의 보험계약집합 공정가치와 이행현금흐름의 차이로 산정합니다. ② 도입준비상황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를 원활히 도입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도입추진팀 구성, 회계결산시스템 구축, 임직원 교육, 재무영향분석 등의 준비 작업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보험부채 평가의 적정성을 위해 회계결산 시스템의 안정성, 시스템 산출값의 정합성 등이 확보되어야 하며, 회계정책, 계리적 가정 등이 합리적으로 설정되어 매 기간 일관되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당사는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검증하는 한편, 여러 내부통제장치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시행 이후 신뢰성 있는 회계정보가 작성ㆍ공시될 수 있도록 당사는 변화된 회계환경에 맞는 내부회계관리제도를 수립할 예정입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의 도입은 단순히 회계기준의 변경에 그치지 않고 보험상품 개발, 판매 전략, 장기 경영전략 등에도 영향을 줄 것입니다. 이에,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시행 이후 여러 경영전략 등을 재수립하는 한편, 관련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경영진에게 재무영향 보고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당사의 구체적인 도입준비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활동 준비상황(보고시점 기준) 향후 추진계획 도입추진팀 구성 ㆍ2016년 2월 IFRS17 추진팀 구성 (현재 총 15명의 전담인력) ㆍ도입추진팀 지속 운영 ㆍ전담인력 보강 등 결산시스템 구축 ㆍ시스템 개발 완료 ㆍ시스템 지속검증, 시범운영 ㆍ병행결산 프로세스 수립 임직원 교육 ㆍ실무자 교육과정 마련 및 실시 ㆍ교육과정 증설 등 경영진 보고 ㆍ시스템 고도화, 재무영향 등 보고 ㆍ병행결산 관련 제반사항, 재무영향 등 보고 ③ 재무영향평가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시행으로 부채의 평가방법, 수익인식방법 등이 변경됨에 따라 2023년 재무제표의 경우 재무수치 변동성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2년 시스템 정합성 검증 및 병행결산 준비 등의 작업이 수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를 적용한 재무제표 산출목적으로 회계정책(소급법 적용기간 등 포함) 및 계리적 가정 방법론 등에 대한 검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이에 따라, 당반기말 현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적용에 따른 재무적 영향을 분명하게 식별하기 어렵습니다. 당반기말 현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를 적용하여 산출된 보험계약부채는 7,737,529백만원입니다.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를 적용할 경우 보험수익에서 저축성보험료 등이 제외됨에 따라 보험수익의 감소가 예상되며 당반기 중 회사가 계상중인 저축성 보험료 수익은 430,595백만원입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및 국제회계기준 실무서2 '중요성에 대한 판단’(개정) - 회계정책 공시동 개정사항은 회계정책의 공시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의 요구사항을 변경하며, '유의적인 회계정책’이라는 모든 용어를 '중요한 회계정책 정보’로 대체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관련 문단도 중요하지 않는 거래, 그 밖의 사건 또는 상황과 관련되는 회계정책 정보는 중요하지 않으며 공시될 필요가 없다는 점을 명확히 하기 위해 개정합니다. 회계정책 정보는 금액이 중요하지 않을지라도 관련되는 거래, 그 밖의 사건 또는 상황의 성격 때문에 중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거래, 그 밖의 사건 또는 상황과 관련되는 모든 회계정책 정보가 그 자체로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또한 국제회계기준 실무서2에서 기술한 '중요성 과정의 4단계’의 적용을 설명하고 적용하기 위한 지침과 사례가 개발되었습니다.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전진적으로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국제회계기준 실무서2에 대한 개정사항은 시행일이나경과규정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치 변경과 오류'(개정) - 회계추정치의 정의동 개정사항은 회계추정의 변경에 대한 정의를 회계추정치의 정의로 대체합니다. 새로운 정의에 따르면 회계추정치는 '측정불확실성의 영향을 받는 재무제표상 화폐금액'입니다.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이 개정내용을 처음 적용하는 회계연도 시작일 이후에 발생하는 회계추정치 변경과 회계정책 변경에 적용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 단일 거래에서 생기는 자산과 부채에 관련되는 이연법인세동 개정사항은 최초인식 예외규정의 적용범위를 축소합니다. 동 개정사항에 따르면 동일한 금액으로 가산할 일시적차이와 차감할 일시적차이를 생기게 하는 거래에는 최초인식 예외규정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적용가능한 세법에 따라 사업결합이 아니고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에서 자산이나 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같은 금액의 가산할 일시적차이와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러한 상황은 리스개시일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여 리스부채와 이에 대응하는 사용권자산을 인식할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의 개정에 따라 관련된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해야 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인식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의 회수가능성 요건을 따르게 됩니다.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2) 중요한 판단과 추정불확실성의 주요 원천 중간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 경영진은 재무제표에 인식되는 금액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판단을 하여야 하며(추정과 관련된 사항은 제외), 다른 자료로부터 쉽게 식별할 수 없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추정치와 관련 가정은 과거 경험 및 관련이 있다고 여겨지는 기타 요인에 근거합니다. 또한 실제 결과는 이러한 추정치들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중간재무제표를 작성을 위해 당사 회계정책의 적용과정에서 내린 중요한 판단과 추정 불확실성의 주요원천에 대한 내용은 아래 언급된 사항을 제외하고는 2021년 12월31일로 종료하는 회계연도에 대한 연차재무제표와 동일합니다. 1) COVID-19 관련한 추정의 불확실성COVID-19의 확산은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이로 인하여 국내외 금융시장, 외환시장의 변동성 심화 및 실물 경제 악화 등 거시 경제환경에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COVID-19의 전개 양상 및지속기간을 현재로서는 예측하기 매우 어려우며, 이에 따라 COVID-19가 당사의 재무상태 및 영업성과에 미칠 영향의 범위를 예측하는 것은 현재 시점에는 매우 불확실합니다. 요약반기재무제표 작성시 사용된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은 COVID-19에 따른 불확실성의 변동에 따라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는유의적인 위험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특히,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공정가치 수준3으로 분류된 금융자산의 평가는 하나 이상의 중요 변수가 시장에서 관측 불가능한 정보에 기초하므로, 기초자산의 산업별 분류 및 투자 구조에 따라 COVID-19에 따른 불확실성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수준3 수익증권의 기초자산은 항공, 에너지 및 부동산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지리적으로도 국내와 해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COVID-19는 기초자산의 사업환경 및 영업 전반에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미칠 것이므로 COVID-19가 당사의 사업, 재무상태 및 영업성과에 미칠 궁극적인 영향은 현재로는 예측할 수 없습니다. 3. 현금및현금성자산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현금및현금성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보통예금 4,313 10,253 외화예금 9,469 34,787 기타예금 191,400 200,300 합 계 205,182 245,340 4.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중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유가증권 지분증권 비상장주식 173 173 기타유가증권(주) 27,169 28,907 소 계 27,342 29,080 채무증권 금융채 9,579 10,214 회사채 - 188,414 풋가능출자금 51,208 54,819 외화유가증권 467,538 497,788 기타유가증권 1,210 71,030 소 계 529,535 822,265 수익증권 2,379,991 2,750,632 대출채권 54,267 71,463 파생상품자산 - 2,974 합 계 2,991,135 3,676,414 (주) 기타유가증권은 신종자본증권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편,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당사는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지정금융자산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5.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유가증권(1)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유가증권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지분증권 출자전환채권 3,876 4,449 신종자본증권 9,066 9,778 소 계 12,942 14,227 채무증권 국공채 232,908 220,445 특수채 100,932 - 금융채 36,816 39,434 회사채 59,059 40,929 외화채무증권 255,574 314,116 소 계 685,289 614,924 합 계 698,231 629,151 (2) 당사 자산운용의 전략적 목적 달성을 위하여 지분상품 일부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당반기와 전반기 중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과 관련된 배당수익 인식액은 각각 195백만원 및 368백만원이며, 신규취득 및 처분 내역은 없습니다. (3) 당반기와 전반기 중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채무증권의 손실충당금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78(당)기 반기> (단위: 백만원) 구 분 12개월기대신용손실 전체기간기대신용손실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 합 계 기초 194 - - 194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 - - -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 - - -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으로 대체 - - - - 손실충당금 전입 7 - - 7 처분 (32) - - (32) 반기말 169 - - 169 <제77(전)기 반기> (단위: 백만원) 구 분 12개월기대신용손실 전체기간기대신용손실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 합 계 기초 320 - - 320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 - - -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 - - -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으로 대체 - - - - 손실충당금 전입 14 - - 14 처분 (99) - - (99) 반기말 235 - - 235 (4) 당반기와 전반기 중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채무증권의 총 장부금액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제78(당)기 반기> (단위: 백만원) 구 분 12개월기대신용손실 전체기간기대신용손실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 합 계 기초 614,924 - - 614,924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 - - -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 - - -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으로 대체 - - - - 취득 174,431 - - 174,431 처분 (10,000) - - (10,000) 기타(주) (94,066) - - (94,066) 반기말 685,289 - - 685,289 (주) 공정가치평가 및 외화환산 등으로 인한 변동입니다. <제77(전)기 반기> (단위: 백만원) 구 분 12개월기대신용손실 전체기간기대신용손실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 합 계 기초 680,138 - - 680,138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 - - -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 - - -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으로 대체 - - - - 취득 67,904 - - 67,904 처분 (140,579) - - (140,579) 기타(주) (16,525) - - (16,525) 반기말 590,938 - - 590,938 (주) 공정가치평가 및 외화환산 등으로 인한 변동입니다. 6. 상각후원가측정유가증권 (1)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상각후원가측정유가증권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채무증권 국공채 1,085,962 1,051,434 특수채 80,000 80,000 회사채 50,000 20,000 외화채무증권 1,235,613 826,024 소 계 2,451,575 1,977,458 손실충당금 (140) (89) 합 계 2,451,435 1,977,369 (2) 당반기와 전반기 중 상각후원가측정유가증권의 손실충당금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제78(당)기 반기> (단위: 백만원) 구 분 12개월기대신용손실 전체기간기대신용손실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 합 계 기초 89 - - 89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 - - -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 - - -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으로 대체 - - - - 손실충당금 전입 51 - - 51 상환 - - - - 반기말 140 - - 140 <제77(전)기 반기> (단위: 백만원) 구 분 12개월기대신용손실 전체기간기대신용손실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 합 계 기초 118 - - 118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 - - -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 - - -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으로 대체 - - - - 손실충당금 전입 8 - - 8 상환 (42) - - (42) 반기말 84 - - 84 (3) 당반기와 전반기 중 상각후원가측정유가증권의 총 장부금액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제78(당)기 반기> (단위: 백만원) 구 분 12개월기대신용손실 전체기간기대신용손실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 합 계 기초 1,977,458 - - 1,977,458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 - - -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 - - -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으로 대체 - - - - 취득 400,499 - - 400,499 상환 (1) - - (1) 기타(주) 73,619 - - 73,619 반기말 2,451,575 - - 2,451,575 (주) 외화환산 등으로 인한 변동입니다. <제77(전)기 반기> (단위: 백만원) 구 분 12개월기대신용손실 전체기간기대신용손실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 합 계 기초 1,309,980 - - 1,309,980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 - - -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 - - -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으로 대체 - - - - 취득 278,984 - - 278,984 상환 (152,354) - - (152,354) 기타(주) 8,169 - - 8,169 반기말 1,444,779 - - 1,444,779 (주) 외화환산 등으로 인한 변동입니다. 7. 상각후원가측정대출채권 (1)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상각후원가측정대출채권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제78(당)기 반기> (단위: 백만원) 구 분 개인대출 기업대출 합 계 12개월 기대신용손실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신용이 손상된금융자산 12개월 기대신용손실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신용이 손상된금융자산 보험약관대출금 465,654 - 214 8,769 - - 474,637 부동산담보대출금 11,095 466 210 47,388 - - 59,159 신용대출금 - - 1 - - - 1 지급보증대출금 67,880 5,529 3,202 32,740 - - 109,351 기타대출금 - - - 646,787 4,422 10,000 661,209 소 계 544,629 5,995 3,627 735,684 4,422 10,000 1,304,357 현재가치할인차금 (11) (1) - - - - (12) 이연대출부대손익 909 58 58 (719) - - 306 손실충당금 (14) (106) (321) (1,687) (15) (10,000) (12,143) 합 계 545,513 5,946 3,364 733,278 4,407 - 1,292,508 <제77(전)기> (단위: 백만원) 구 분 개인대출 기업대출 합 계 12개월 기대신용손실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신용이 손상된금융자산 12개월 기대신용손실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신용이 손상된금융자산 보험약관대출금 459,246 - 201 9,086 - - 468,533 부동산담보대출금 11,525 554 351 49,198 - - 61,628 신용대출금 - - 1 - - - 1 지급보증대출금 60,836 4,122 5,768 45,787 - - 116,513 기타대출금 - - - 608,265 4,422 10,000 622,687 소 계 531,607 4,676 6,321 712,336 4,422 10,000 1,269,362 현재가치할인차금 (12) (1) - - - - (13) 이연대출부대손익 926 56 102 (992) - - 92 손실충당금 (91) (34) (421) (1,873) (111) (10,000) (12,530) 합 계 532,430 4,697 6,002 709,471 4,311 - 1,256,911 (2) 당반기와 전반기 중 이연대출부대손익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반기 개인대출 기업대출 합 계 개인대출 기업대출 합 계 기초 1,084 (992) 92 834 (1,449) (615) 증감 (60) 274 214 114 361 475 반기말 1,024 (718) 306 948 (1,088) (140) (3) 당반기와 전반기 중 상각후원가측정대출채권 손실충당금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제78(당)기 반기> (단위: 백만원) 구 분 개인대출 기업대출 합 계 12개월 기대신용손실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신용이 손상된금융자산 12개월 기대신용손실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신용이 손상된금융자산 기초 91 34 421 1,873 111 10,000 12,530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39 (16) (23) - - - -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2) 40 (38) - - - -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으로 대체 - (1) 1 - - - - 손실충당금 전입(환입) (114) 49 35 (186) (80) - (296) 손상후 이자수익 - - (75) - (16) - (91) 반기말 14 106 321 1,687 15 10,000 12,143 <제77(전)기 반기> (단위: 백만원) 구 분 개인대출 기업대출 합 계 12개월 기대신용손실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신용이 손상된금융자산 12개월 기대신용손실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신용이 손상된금융자산 기초 83 64 451 2,049 216 818 3,681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29 (21) (8) - - - -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3) 7 (4) - - - -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으로 대체 (1) (7) 8 - - - - 손실충당금 전입(환입) (30) 14 74 (71) - 9,346 9,333 손상후 이자수익 - - (65) - - (164) (229) 반기말 78 57 456 1,978 216 10,000 12,785 (4) 당반기와 전반기 중 상각후원가측정대출채권의 총 장부금액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제78(당)기 반기> (단위: 백만원) 구 분 개인대출 기업대출 합 계 12개월 기대신용손실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신용이 손상된금융자산 12개월 기대신용손실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신용이 손상된금융자산 기초 531,607 4,676 6,321 712,336 4,422 10,000 1,269,362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3,051 (2,527) (524) - - - -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2,975) 3,655 (680) - - - -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으로 대체 (184) (286) 470 - - - - 실행 및 회수 13,130 477 (1,960) 23,348 - - 34,995 반기말 544,629 5,995 3,627 735,684 4,422 10,000 1,304,357 <제77(전)기 반기> (단위: 백만원) 구 분 개인대출 기업대출 합 계 12개월 기대신용손실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신용이 손상된금융자산 12개월 기대신용손실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신용이 손상된금융자산 기초 490,733 2,708 5,030 645,638 5,088 10,000 1,159,197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964 (957) (7) - - - -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2,684) 2,758 (74) - - - -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으로 대체 (1,323) (521) 1,844 - - - - 실행 및 회수 10,913 894 (908) 29,468 - - 40,367 반기말 498,603 4,882 5,885 675,106 5,088 10,000 1,199,564 8. 파생상품 및 위험회피 회계 (1)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보유중인 파생상품의 미결제약정 계약금액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매매목적파생상품 장외파생 이자스왑 168,077 154,115 매매목적 계 168,077 154,115 위험회피목적 파생상품 공정가치 위험회피 통화선도 1,065,003 1,120,804 현금흐름 위험회피 통화스왑 1,157,594 653,682 현금흐름 위험회피 채권선도 300,000 - 위험회피목적 계 2,522,597 1,774,486 합 계 2,690,674 1,928,601 (2)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파생상품 자산 및 부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자산 부채 자산 부채 매매목적파생상품 장외파생 이자스왑 - 12,555 2,974 2,752 매매목적 계 - 12,555 2,974 2,752 위험회피목적 파생상품 공정가치 위험회피 통화선도 3,605 40,929 3,533 35,738 현금흐름 위험회피 통화스왑 1,735 60,120 3,325 3,157 현금흐름 위험회피 채권선도 - 9,473 - - 위험회피목적 계 5,340 110,522 6,858 38,895 합 계 5,340 123,077 9,832 41,647 (3) 당반기와 전반기 중 파생상품평가손익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반기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주)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주) 3개월 매매목적파생상품 장외파생 이자스왑 (6,012) - 2,511 - 매매목적 계 (6,012) - 2,511 - 위험회피목적 파생상품 공정가치 위험회피 통화선도 (12,756) - 4,427 - 현금흐름 위험회피 통화스왑 (48,377) 8,366 - - 현금흐름 위험회피 채권선도 (2) (9,471) - - 위험회피목적 계 (61,135) (1,105) 4,427 - 합 계 (67,147) (1,105) 6,938 - 누적 매매목적파생상품 장외파생 이자스왑 (12,777) - 20 - 매매목적 계 (12,777) - 20 - 위험회피목적 파생상품 공정가치 위험회피 통화선도 (26,504) - (24,814) - 현금흐름 위험회피 통화스왑 (76,077) 17,524 - 20 현금흐름 위험회피 채권선도 (2) (9,471) - - 위험회피목적 계 (102,583) 8,053 (24,814) 20 합 계 (115,360) 8,053 (24,794) 20 (주) 법인세효과 반영전 금액입니다. (4) 위험회피회계1) 위험회피회계 내용당반기말 현재 당사는 환율변동에 따른 외화유가증권의 현금흐름 또는 공정가치 변동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통화선도와 통화스왑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미래 금리 하락에 따른 채권가격 상승 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채권선도를 체결하고 있습니다.당사는 위험회피수단과 대상간의 위험회피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회귀분석법을 적용하여 과거 수단과 대상의 공정가치 변동액의 상관관계를 분석합니다.당사의 위험회피전략은 위험회피대상의 매입원가와 동일한 수량의 통화선도 및 통화스왑 계약을 체결하여 환변동 리스크를 회피하는 것과 특정일에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일정기간 이후 채권을 매입할 것을 약정하여 금리 리스크를 회피하는 것입니다. 당반기말과 전기말 당사의 위험회피유형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유 형 위험회피대상항목 위험회피수단 위험회피대상위험 공정가치위험회피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유가증권(외화유가증권)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유가증권(외화유가증권)상각후원가측정유가증권(외화유가증권) 통화선도 환율변동위험 현금흐름위험회피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유가증권(외화유가증권)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유가증권(외화유가증권)상각후원가측정유가증권(외화유가증권) 통화스왑 환율변동위험 현금흐름위험회피 채권예상매입거래 채권선도 이자율 2) 위험회피수단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위험회피수단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제 78(당)기 반기> (단위: USD, EUR, AUD, SEK, 백만원) 구 분 위험회피수단의명목금액 장부금액 재무상태표상 위험회피수단의 계정과목 위험회피의 비효과적 부분을 계산하기 위해 사용된 공정가치 변동 당기손익으로 인식된 위험회피의 비효과적인 부분(주) 자산 부채 공정가치위험회피(환율변동위험) 통화선도 USD 520,084,199 491 38,541 위험회피목적파생상품자산(부채) (30,208) 7,771 EUR 231,794,633 3,114 195 5,505 AUD 89,545,000 - 2,193 (1,801) 소 계 3,605 40,929 (26,504) 현금흐름위험회피(환율변동위험) 통화스왑 USD 637,700,000 - 57,163 위험회피목적파생상품자산(부채) (53,898) (1,946) EUR 30,000,000 80 - 203 AUD 274,000,000 - 2,957 (2,361) SEK 387,000,000 1,655 - 1,719 소 계 1,735 60,120 (54,337) 현금흐름위험회피(이자율위험) 채권선도 KRW 300,000 - 9,473 위험회피목적파생상품자산(부채) (8,269) (2) 합 계 5,340 110,522 (89,110) (주) 포괄손익계산서상 금융상품관련손익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 77(전)기> (단위: USD, EUR, AUD, SEK, 백만원) 구 분 위험회피수단의명목금액 장부금액 재무상태표상 위험회피수단의 계정과목 위험회피의 비효과적인 부분을 계산하기 위해 사용된 공정가치 변동 당기손익으로 인식된 위험회피의 비효과적인 부분(주) 자산 부채 공정가치위험회피(환율변동위험) 통화선도 USD 501,660,764 - 28,601 위험회피목적파생상품자산(부채) (29,819) 16,650 EUR 264,054,514 3,114 5,457 2,289 AUD 156,045,000 - 1,680 (1,249) SEK 287,000,000 419 - 419 합 계 3,533 35,738 (28,360) 현금흐름위험회피(환율변동위험) 통화스왑 USD 352,700,000 731 3,133 위험회피목적파생상품자산(부채) (1,802) (1,177) AUD 259,000,000 2,155 24 2,660 SEK 100,000,000 439 - 407 합 계 3,325 3,157 1,265 (주) 포괄손익계산서상 금융상품관련손익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3) 위험회피대상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위험회피대상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① 공정가치위험회피 <제 78(당)기 반기> (단위: 백만원) 구 분 장부금액 공정가치위험회피조정누적액 재무상태표상위험회피대상의계정과목 위험회피의 비효과적인 부분을 계산하기 위해 사용된 공정가치 변동 자산 부채 자산 부채 공정가치위험회피(환율변동위험) 외화유가증권 381,818 - 45,812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유가증권 39,209 외화유가증권 104,423 - 8,145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유가증권 2,838 외화유가증권 314,301 - 18,504 - 상각후원가측정유가증권 9,006 합 계 800,542 - 72,461 - 51,053 <제 77(전)기> (단위: 백만원) 구 분 장부금액 공정가치위험회피조정누적액 재무상태표상위험회피대상의계정과목 위험회피의 비효과적인 부분을 계산하기 위해 사용된 공정가치 변동 자산 부채 자산 부채 공정가치위험회피(환율변동위험) 외화유가증권 417,673 - 6,809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유가증권 35,981 외화유가증권 179,550 - 7,795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유가증권 1,816 외화유가증권 364,573 - 12,821 - 상각후원가측정유가증권 7,213 합 계 961,796 - 27,425 - 45,010 ② 현금흐름위험회피 <제 78(당)기 반기> (단위: 백만원) 구 분 장부금액 재무상태표상위험회피대상의계정과목 위험회피의 비효과적인부분을 계산하기 위해사용된 공정가치 변동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 자산 부채 현금흐름위험회피(환율변동위험) 외화유가증권 85,720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유가증권 6,185 19,050 외화유가증권 151,150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유가증권 7,049 외화유가증권 921,312 - 상각후원가측정유가증권 42,838 현금흐름위험회피(이자율위험) 채권예상매입거래 - - - 8,279 (9,471) 합 계 1,158,182 - 64,351 9,579 <제 77(전)기> (단위: 백만원) 구 분 장부금액 재무상태표상위험회피대상의계정과목 위험회피의 비효과적인부분을 계산하기 위해사용된 공정가치 변동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 자산 부채 현금흐름위험회피(환율변동위험) 외화유가증권 80,115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유가증권 80 1,526 외화유가증권 134,566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유가증권 (134) 외화유가증권 461,452 - 상각후원가측정유가증권 (952) 합 계 676,133 - (1,006) 1,526 4) 현금흐름위험회피 관련 당기손익 및 기타포괄손익 변동당반기와 전반기 중 현금흐름위험회피 관련 당기손익 및 기타포괄손익 변동은 다음과 같습니다.<제 78(당)기 반기> (단위: 백만원) 구 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된위험회피수단의 가치변동 당기손익으로 인식된계정과목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에서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한 금액 재분류로 당기손익에영향을 미치는 계정과목 현금흐름위험회피(환율변동위험) 통화스왑 17,524 파생상품 평가손익 74,131 파생상품 평가 및 거래손익 현금흐름위험회피(이자율위험) 채권선도 (9,471) 파생상품 평가손익 - 파생상품 평가 및 거래손익 <제 77(전)기 반기> (단위: 백만원) 구 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된위험회피수단의 가치변동 당기손익으로 인식된계정과목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에서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한 금액 재분류로 당기손익에영향을 미치는 계정과목 현금흐름위험회피(환율변동위험) 통화스왑 20 파생상품 평가손익 (20) 파생상품 거래손익 5) 위험회피수단의 잔존만기별 현금흐름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위험회피수단의 할인전 계약현금흐름의 잔존만기에 따른 만기별 구성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 78(당)기 반기> (단위: 백만원) 구 분 잔존만기 1개월 미만 1개월 이상 3개월 이상 1년 이상 5년 이상 공정가치위험회피(환율변동위험) 통화선도 (32,714) (4,781) (15,759) (7,061) (64) 현금흐름위험회피(환율변동위험) 통화스왑(현금유입) 6,134 3,874 303,567 801,408 218,025 통화스왑(현금유출) (7,005) (3,989) (323,029) (855,910) (235,627) 현금흐름위험회피(이자율위험) 채권선도 - - - (256,811) - <제 77(전)기> (단위: 백만원) 구 분 잔존만기 1개월 미만 1개월 이상 3개월 이상 1년 이상 5년 이상 공정가치위험회피(환율변동위험) 통화선도 (7,045) (9,584) (22,043) (605) (5,745) 현금흐름위험회피(환율변동위험) 통화스왑(현금유입) 2,205 64,083 138,545 703,135 - 통화스왑(현금유출) (2,158) (63,797) (138,604) (703,625) - (5) 상계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실행가능한 일괄 상계약정 또는 이와 유사한 약정의 적용을 받는 금융상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 78(당)기 반기> (단위: 백만원) 구 분 인식된 금융상품 총액 상계되는 인식된금융상품 총액 재무상태표에 표시되는금융상품 순액 재무상태표에서 상계되지 않은 관련 금액 순 액 금융상품 현금담보 금융자산 파생상품자산 5,340 - 5,340 5,340 - - 합 계 5,340 - 5,340 5,340 - - 금융부채 파생상품부채 123,077 - 123,077 114,660 - 8,418 합 계 123,077 - 123,077 114,660 - 8,418 <제 77(전)기> (단위: 백만원) 구 분 인식된 금융상품 총액 상계되는 인식된금융상품 총액 재무상태표에 표시되는금융상품 순액 재무상태표에서 상계되지 않은 관련 금액 순 액 금융상품 현금담보 금융자산 파생상품자산 9,832 - 9,832 9,211 - 621 합 계 9,832 - 9,832 9,211 - 621 금융부채 파생상품부채 41,647 - 41,647 41,647 - - 합 계 41,647 - 41,647 41,647 - - 9. 기타수취채권(1)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수취채권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보험미수금 미수보험료 20,365 3,613 대리점미수금 2,460 2,154 공동보험미수금 15,036 14,455 대리업무미수금 7,048 3,586 국내재보험미수금 66,240 67,177 해외재보험미수금 31,091 43,418 특약수재예탁금 1,183 1,208 소 계 143,423 135,611 미수금 18,894 13,509 미수수익 87,476 74,747 보증금 16,469 16,375 받을어음 24 31 예치금 - 10,000 당좌개설보증금 9 9 소 계 266,295 250,282 현재가치할인차금 (372) (378) 손실충당금 (6,017) (5,157) 합 계 259,906 244,747 (2) 당반기와 전반기 중 기타수취채권 손실충당금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78(당)기 반기> (단위: 백만원) 구 분 12개월기대신용손실 전체기간기대신용손실 신용이 손상된금융자산 합 계 기초 202 127 4,828 5,157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1 - (1) -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14) 14 - -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으로 대체 (5) (38) 43 - 손실충당금 전입 95 32 734 861 제각 - - (1) (1) 반기말 279 135 5,603 6,017 <제77(전)기 반기> (단위: 백만원) 구 분 12개월기대신용손실 전체기간기대신용손실 신용이 손상된금융자산 합 계 기초 379 83 5,458 5,920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 - - -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34) 34 - -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으로 대체 - (68) 68 - 손실충당금 전입(환입) (149) 98 (54) (105) 제각 - - (14) (14) 반기말 196 147 5,458 5,801 (3) 당반기와 전반기 중 기타수취채권의 총 장부금액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78(당)기 반기> (단위: 백만원) 구 분 12개월기대신용손실 전체기간기대신용손실 신용이 손상된금융자산 합 계 기초 227,215 10,673 12,394 250,282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1 - (1) -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2,809) 2,809 - -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으로 대체 (953) (1,897) 2,850 - 순증감 23,395 (8,217) (4,842) 10,336 제각 - - (1) (1) 기타(주) 5,496 30 152 5,678 반기말 252,345 3,398 10,552 266,295 (주) 외화환산으로 인한 변동금액 입니다. <제77(전)기 반기> (단위: 백만원) 구 분 12개월기대신용손실 전체기간기대신용손실 신용이 손상된금융자산 합 계 기초 270,231 7,007 10,338 287,576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2 (2) - -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로 대체 (11,061) 11,061 - -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으로 대체 (249) (3,537) 3,786 - 순증감 (33,123) (3,188) (3,771) (40,082) 제각 - - (14) (14) 기타(주) 1,734 (24) (81) 1,629 반기말 227,534 11,317 10,258 249,109 (주) 외화환산으로 인한 변동금액 입니다. (4)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사용이 제한된 예치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금융기관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제한내용 신한은행 외 9 9 당좌개설보증금 10. 관계기업투자주식 (1) 당반기말 현재 관계기업투자주식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회사명 소재지 주요영업활동 제78(당)기 반기 지분율(%) 장부가 히어로손해사정주식회사 대한민국 손해보험서비스업 14.9 598 우리다이노 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주) 대한민국 집합투자업 58.82 5,950 합 계 6,548 (주) 당사는 지분율을 과반 이상 보유하였으나, 당사가 피투자자의 관련 활동에 대한 실질적인 의사결정을 하지 못하므로 지배력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여 관계기업투자주식으로 분류하였습니다. (2) 당반기 중 관계기업투자주식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제78(당)기 반기> (단위: 백만원) 구 분 기 초 취 득 처 분 배당 지분법손실 반기말 히어로손해사정주식회사 - 745 - - (147) 598 우리다이노 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 - 6,000 - - (50) 5,950 합 계 - 6,745 - - (197) 6,548 (3) 당반기 중 관계기업의 요약재무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제78(당)기 반기> (단위: 백만원) 구 분 자산 부채 순자산 영업수익 순손실 히어로손해사정주식회사 5,064 1,049 4,015 2,800 (986) 우리다이노 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 10,166 51 10,115 65 (85) 11. 재보험자산 당반기와 전반기 중 재보험자산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반기 기 초 변 동 반기말 기 초 변 동 반기말 출재지급준비금 자동차 21,031 (3,839) 17,192 30,193 (7,014) 23,179 일반 538,552 (28,675) 509,877 609,662 12,363 622,025 장기(주) 48,453 (486) 47,967 42,002 4,239 46,241 소 계 608,036 (33,000) 575,036 681,857 9,588 691,445 출재미경과보험료적립금 자동차 14,997 (1,510) 13,487 12,263 3,513 15,776 일반 54,378 (1,691) 52,687 79,951 (13,414) 66,537 소 계 69,375 (3,201) 66,174 92,214 (9,901) 82,313 합 계 677,411 (36,201) 641,210 774,071 (313) 773,758 (주) 동 장기보험에 개인연금 보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2. 유형자산 (1)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유형자산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취득원가 감가상각누계액 장부가액 취득원가 감가상각누계액 장부가액 토지 45 - 45 45 - 45 건물 1,807 (664) 1,143 1,760 (636) 1,124 비품 42,274 (34,402) 7,872 49,790 (41,675) 8,115 취득중인자산 38,271 - 38,271 40,014 - 40,014 사용권자산 건물 58,081 (9,414) 48,667 48,585 (5,284) 43,301 차량운반구 661 (256) 405 645 (279) 366 합 계 141,139 (44,736) 96,403 140,839 (47,874) 92,965 (2) 당반기와 전반기 중 유형자산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78(당)기 반기> (단위: 백만원) 구 분 기 초 취 득 감가상각비 제 거 대 체 반기말 토지 45 - - - - 45 건물 1,124 - (28) - 47 1,143 비품 8,115 697 (1,981) (65) 1,106 7,872 취득중인자산 40,014 12,799 - - (14,542) 38,271 사용권자산 건물 43,301 1,465 (5,058) (61) 9,020 48,667 차량운반구 366 229 (133) (57) - 405 합 계 92,965 15,190 (7,200) (183) (4,369) 96,403 <제77(전)기 반기> (단위: 백만원) 구 분 기 초 취 득 감가상각비 제 거(주) 대 체 반기말 토지 65,296 - - (65,251) - 45 건물 13,767 - (277) (12,341) - 1,149 비품 7,560 1,976 (1,795) - 61 7,802 취득중인자산 21,183 3,338 - (130) (369) 24,022 사용권자산 건물 4,403 40,725 (3,337) (499) - 41,292 차량운반구 370 266 (114) (34) - 488 합 계 112,579 46,305 (5,523) (78,255) (308) 74,798 (주) 전반기 중 본사 토지와 건물을 매각했으며, 유형자산처분이익 27,722백만원은 영업외수익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13. 리스(1)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사용권자산의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제78(당)기 반기> (단위: 백만원) 구 분 건물 차량운반구 합 계 취득원가 58,081 661 58,742 감가상각누계액 (9,414) (256) (9,670) 장부금액 48,667 405 49,072 <제77(전)기> (단위: 백만원) 구 분 건물 차량운반구 합 계 취득원가 48,585 645 49,230 감가상각누계액 (5,284) (279) (5,563) 장부금액 43,301 366 43,667 (2) 당반기와 전반기 중 손익으로 인식된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반기 사용권자산 감가상각비 5,191 3,450 리스부채 이자비용 1,275 674 소액기초자산리스 관련 비용 984 1,055 당반기 및 전반기 중 리스로 인한 총 현금유출 금액은 각각 6,799백만원 및 5,055백만원입니다. (3)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리스부채의 할인전 계약현금흐름의 잔존만기에 따른 만기별 구성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제78(당)기 반기> (단위: 백만원) 구 분 1년이하 1년~5년 5년초과 부동산 10,275 29,816 28,346 차량운반구 227 198 - 합계 10,502 30,014 28,346 <제77(전)기> (단위: 백만원) 구 분 1년이하 1년~5년 5년초과 부동산 10,798 30,188 31,735 차량운반구 203 176 - 합계 11,001 30,364 31,735 (4) 판매후리스당사는 전반기 중에 자산효율화 및 재무 건전성 제고를 위해 소유 및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 중구 남창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매각하였고, 판매후리스 거래를 통해 임차하였습니다. 판매후리스 거래의 주요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내용 거래방식 판매후리스 거래상대 캡스톤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신탁29호 거래금액 2,240억원 거래목적물 서울시 중구 남창동 소재 토지 및 건물 전반기 중 판매후리스 거래로 인해 증가ㆍ감소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내역 제77(전)기 반기 사용권자산 38,325 리스부채 56,252 유형자산 (77,428) 투자부동산 (75,183) 처분이익 53,462 14. 투자부동산(1)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투자부동산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취득원가 감가상각누계액 장부가액 취득원가 감가상각누계액 장부가액 토지 329 - 329 329 - 329 건물 251 (102) 149 251 (98) 153 합 계 580 (102) 478 580 (98) 482 (2) 당반기와 전반기 중 투자부동산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제78(당)기 반기> (단위: 백만원) 구 분 기 초 감가상각비 반기말 토지 329 - 329 건물 153 (4) 149 합 계 482 (4) 478 <제77(전)기 반기> (단위: 백만원) 구 분 기 초 감가상각비 처 분(주) 반기말 토지 63,754 - (63,425) 329 건물 12,423 (362) (11,905) 156 합 계 76,177 (362) (75,330) 485 (주) 전반기 중 본사 토지와 건물 등을 매각했으며, 투자부동산처분이익 26,700백만원은 기타영업수익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3) 당반기와 전반기 중 투자부동산에서 발생한 손익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반기 임대료수익 48 505 처분이익 - 26,700 운영비용 4 1,053 15. 무형자산(1)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무형자산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취득원가 상각누계액 장부가액 취득원가 상각누계액 장부가액 개발비 43,368 (26,303) 17,065 41,697 (23,332) 18,365 소프트웨어 15,790 (9,290) 6,500 14,203 (8,058) 6,145 회원권 5,237 - 5,237 4,577 - 4,577 합 계 64,395 (35,593) 28,802 60,477 (31,390) 29,087 (2) 당반기와 전반기 중 무형자산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제78(당)기 반기> (단위: 백만원) 구 분 기 초 취 득 처분 상각비 대 체 반기말 개발비 18,365 - - (4,319) 3,019 17,065 소프트웨어 6,145 567 - (1,562) 1,350 6,500 회원권 4,577 1,061 (401) - - 5,237 합 계 29,087 1,628 (401) (5,881) 4,369 28,802 <제77(전)기 반기> (단위: 백만원) 구 분 기 초 취 득 상각비 대 체 반기말 개발비 26,613 26 (4,291) 10 22,358 소프트웨어 8,179 567 (1,604) 299 7,441 회원권 4,141 499 - - 4,640 합 계 38,933 1,092 (5,895) 309 34,439 16. 미상각신계약비 당반기와 전반기 중 미상각신계약비의 주요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반기 장기 개인연금 합계 장기 개인연금 합계 기초 575,286 431 575,717 476,625 549 477,174 이연 133,135 92 133,227 161,181 86 161,267 상각 (127,629) (109) (127,738) (101,053) (145) (101,198) 반기말 580,792 414 581,206 536,753 490 537,243 17. 담보제공자산 당반기말 현재 담보로 제공된 자산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장부금액 담보설정금액 담보권의 종류 담보제공사유 토지 및 건물 478 92 전세권 임대보증금 유가증권(주) 262,975 284,000 질권 파생상품거래 담보제공 등 합 계 263,453 284,092   (주) 담보로 제공한 유가증권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유가증권 116,110백만원, 상각후원가측정유가증권 146,865백만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8. 특별계정(1)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특별계정자산 및 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계정과목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특별계정자산 8,931,874 9,614,734 특별계정미지급금 (56,873) (154,970) 재무상태표상 특별계정자산 8,875,001 9,459,764 특별계정부채 9,162,179 9,633,944 특별계정미수금 (36,640) (14,091) 재무상태표상 특별계정부채 9,125,539 9,619,853 (2)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특별계정 재무상태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계정과목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퇴직연금 퇴직연금 원리금보장 실적배당 합 계 원리금보장 실적배당 합 계 자산 I. 현금및현금성자산 177,085 1,164 178,249 1,638,289 1,446 1,639,735 II. 금융자산 8,627,389 9,689 8,637,078 7,760,705 9,076 7,769,781 III. 기타자산 59,340 334 59,674 49,905 343 50,248 IV. 일반계정미수금 56,861 12 56,873 154,944 26 154,970 자산총계 8,920,675 11,199 8,931,874 9,603,843 10,891 9,614,734 부채 I. 기타부채 32,426 1,375 33,801 15,789 1,320 17,109 II. 일반계정미지급금 36,632 8 36,640 14,075 16 14,091 III. 계약자적립금 9,081,922 9,816 9,091,738 9,593,189 9,555 9,602,744 부채총계 9,150,980 11,199 9,162,179 9,623,053 10,891 9,633,944 자 본 기타포괄손익누계액(주) (230,305) - (230,305) (19,210) - (19,210) 부채및자본총계 8,920,675 11,199 8,931,874 9,603,843 10,891 9,614,734 (주) 특별계정의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은 일반계정의 자본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3) 당반기 및 전반기의 특별계정 손익계산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계정과목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반기 퇴직연금 퇴직연금 원리금보장 실적배당(주) 합 계 원리금보장 실적배당(주) 합 계 수익 3개월 이자수익 86,344 27 86,371 93,735 21 93,756 기타수익 32,251 99 32,350 18,723 279 19,002 수익합계 118,595 126 118,721 112,458 300 112,758 누적 이자수익 154,026 52 154,078 144,777 45 144,822 기타수익 73,958 170 74,128 59,801 565 60,366 수익합계 227,984 222 228,206 204,578 610 205,188 비용 3개월 특별계정운용수수료 1,490 1 1,491 1,525 2 1,527 계약자적립금전입액 51,410 (681) 50,729 90,093 117 90,210 기타 65,695 806 66,501 20,840 181 21,021 비용합계 118,595 126 118,721 112,458 300 112,758 누적 특별계정운용수수료 3,292 6 3,298 3,151 9 3,160 계약자적립금전입액 98,537 (945) 97,592 133,003 249 133,252 기타 126,155 1,161 127,316 68,424 352 68,776 비용합계 227,984 222 228,206 204,578 610 205,188 (주) 실적배당형 특별계정의 수익ㆍ비용은 일반계정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지 않습니다. (4)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각각 231,051백만원 및 165,536백만원의 금융자산을 파생상품거래에 대한 담보 등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19. 보험계약부채 (1) 당반기와 전반기 중 보험계약부채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반기 기 초 변 동 반기말 기 초 변 동 반기말 보험료적립금 장기 5,855,229 153,609 6,008,838 5,531,119 146,873 5,677,992 개인연금 598,251 5,578 603,829 587,767 4,754 592,521 소 계 6,453,480 159,187 6,612,667 6,118,886 151,627 6,270,513 지급준비금(주) 일반 599,535 (33,916) 565,619 671,350 12,331 683,681 자동차 80,675 (13,790) 66,885 118,975 (23,440) 95,535 장기 265,484 (2,461) 263,023 234,600 15,374 249,974 개인연금 8,789 109 8,898 7,943 (158) 7,785 소 계 954,483 (50,058) 904,425 1,032,868 4,107 1,036,975 미경과보험료적립금 일반 99,554 (10,483) 89,071 144,096 (19,938) 124,158 자동차 105,393 (12,027) 93,366 134,302 (10,154) 124,148 장기 9,539 184 9,723 9,576 (198) 9,378 개인연금 3 - 3 6 (4) 2 소 계 214,489 (22,326) 192,163 287,980 (30,294) 257,686 계약자배당준비금 개인연금 18,634 (536) 18,098 17,366 (502) 16,864 계약자이익배당준비금 개인연금 5,097 1,800 6,897 5,025 3,000 8,025 배당보험손실보전준비금 개인연금 3,279 - 3,279 2,769 - 2,769 합 계 7,649,462 88,067 7,737,529 7,464,894 127,938 7,592,832 (주)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지급준비금으로 계상된 미보고 발생 손해액은 각각 180,259백만원과 198,006백만원입니다. (2) 부채 적정성 평가(Liability Adequacy Test) 1)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장기보험(개인연금 포함)의 LAT에 적용된 최적가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산출근거 할인율 -3.0% ~ 20.0% -3.0% ~ 19.0% 금융감독원장이 제시한 200개 금리시나리오(무위험수익률+산업위험스프레드의 80%로 산출되는 유동성프리미엄)를 적용하여 산출한 값 전체의 평균 값 사업비율 0.0% ~ 51.8%1,040원 ~ 1,908원 0.0% ~ 51.8%1,040원 ~ 1,908원 과거 1년간 경험통계를 기반으로 신계약비와 유지비로나누어 산출함(초년도보험료, 원수보험료비례 및 보유계약건수비례) 유지율 8.6% ~ 94.5% 8.6% ~ 94.5% 과거 5년간 보험료 대비 유지건의 보험료 비율 손해율 14.5% ~ 703.6% 14.5% ~ 703.6% 보험시기 및 담보구분별로 과거 8년간 위험보험료 대비 지급보험금 비율 2)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부채적정성평가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① 장기보험(개인연금포함) (단위: 백만원) 구 분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평가대상적립금 5,566,243 5,418,794 적정성평가금액 3,231,980 4,485,375 부족(잉여)액 (2,334,263) (933,419) ② 일반보험 (단위: 백만원) 구 분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평가대상적립금 89,071 99,554 적정성평가금액 72,165 78,251 부족(잉여)액 (16,906) (21,303) ③ 자동차보험 (단위: 백만원) 구 분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평가대상적립금 93,532 104,815 적정성평가금액 93,361 105,394 부족(잉여)액(주) (171) 579 (주) 전기말 현재 대인담보 부족액이 발생하여 담보별 상계처리 후 579백만원을 미경과보험료적립금에 추가 적립하였습니다. 20. 기타금융부채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금융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보험미지급금 미지급보험금 1,213 1,628 대리점미지급금 16,526 15,679 미환급보험료 296 289 대리업무미지급금 10,277 8,511 재보험미지급금 68,646 74,967 외국재보험미지급금 16,085 21,575 특약출재예수금 20 26 소 계 113,063 122,675 미지급금 8,976 18,387 미지급비용 24,674 25,227 리스부채 57,476 60,497 임대보증금 77 77 합 계 204,266 226,863 21. 순확정급여자산(부채)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로 인해 순확정급여자산(부채)으로인식되는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와 관련하여 당사의 의무로 인하여 발생하는 재무상태표상 구성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 (47,037) (46,717)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 45,558 51,476 순확정급여자산(부채) (1,479) 4,759 (2) 당반기와 전반기 중 확정급여채무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구 분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반기 기초 46,717 46,465 당기근무원가 3,510 3,558 이자비용 655 540 재측정요소 경험조정 2,589 2,746 소계 2,589 2,746 퇴직급여지급액 (6,145) (888) 확정기여제도로의 전환 (289) (531) 반기말 47,037 51,890 (3) 당반기와 전반기 중 사외적립자산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구 분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반기 기초 51,476 50,276 이자수익 816 645 재측정요소 (314) (520) 퇴직급여지급액 (6,131) (829) 확정기여제도로의 전환 (289) (531) 반기말 45,558 49,041 (4)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의 구성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현금및현금성자산 - 37 정기예금 8,439 11,262 이율보증형 퇴직연금 37,119 40,177 합 계 45,558 51,476 (5)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주요 보험수리적 평가를 위하여 사용한 주요 추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할인율 3.31% 3.31% 기대임금상승률 1.72% + 승급률 1.72% + 승급률 한편, 당사가 당반기 및 전반기 중 확정기여제도와 관련하여 비용으로 계상한 퇴직급여는 각각 430백만원 및 207백만원입니다. 22. 차입부채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차입부채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발행일 통화 액면 액면금액 장부금액 만 기 이자율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후순위채 2017.11.30 KRW 5.00% 90,000 89,796 89,776 2027.11.30 2018.06.08 KRW 5.32% 60,000 59,889 59,880 2028.06.08 2019.12.26 KRW 5.00% 80,000 79,762 79,746 2029.12.26 2020.05.07 KRW 5.00% 90,000 89,721 89,704 2030.05.07 합 계 320,000 319,168 319,106 23. 기타포괄손익누계액 (1)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유가증권 평가손실 (97,050) (17,150)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유가증권 기대신용손실 128 147 당기손익조정접근법 손익조정 (86,377) (11,692) 위험회피목적파생상품 평가이익 7,260 1,156 특별계정기타포괄손실 (174,571) (14,561) 재평가차익 153 153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8,356) (6,156) 합 계 (358,813) (48,103) (2) 당반기와 전반기 중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78(당)기 반기> (단위: 백만원) 구 분 기초 평가손익 증감 법인세효과 반기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유가증권평가손실 (17,150) (105,409) 25,509 (97,050)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유가증권기대신용손실 147 (25) 6 128 당기손익조정접근법 손익조정 (11,692) (98,530) 23,845 (86,377) 위험회피목적파생상품 평가이익 1,156 8,053 (1,949) 7,260 특별계정기타포괄손실 (14,561) (211,095) 51,085 (174,571) 재평가차익 153 - - 153 순확정급여부채 재측정요소 (6,156) (2,903) 703 (8,356) 합 계 (48,103) (409,909) 99,199 (358,813) <제77(전)기 반기> (단위: 백만원) 구 분 기초 평가손익 증감 법인세효과 반기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유가증권평가손실 (4,610) (15,314) 3,833 (16,091)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유가증권기대신용손실 239 (84) 21 176 당기손익조정접근법 손익조정 30,782 (7,263) 1,818 25,337 위험회피목적파생상품 평가손익 (15) 20 (5) - 특별계정기타포괄손실 8,502 (16,231) 4,063 (3,666) 재평가차익 50,770 (50,618) - 152 순확정급여부채 재측정요소 (8,800) (3,266) 817 (11,249) 합 계 76,868 (92,756) 10,547 (5,341) 24. 이익잉여금(1)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이익잉여금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이익준비금 1,360 1,360 비상위험준비금 103,246 97,567 대손준비금 19,605 19,852 임의적립금 10,000 10,000 미처분이익잉여금 228,038 186,949 합 계 362,249 315,728 (2) 비상위험준비금1) 당반기와 전반기 중 비상위험준비금적립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반기 비상위험준비금 기적립액 103,246 97,567 전입예정액 화재보험 1 161 해상보험 67 105 자동차보험 1,074 1,497 특종보험 808 1,536 해외수재 및 원보험 29 30 소 계 1,979 3,329 비상위험준비금 전입후 잔액 105,225 100,896 2) 당반기와 전반기의 비상위험준비금 전입액 반영후 조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반기 3개월 누적 3개월 누적 반기순이익 24,725 47,506 13,950 76,780 비상위험준비금 전입예정액 (833) (1,979) (1,484) (3,329) 비상위험준비금 반영 후 조정이익(주) 23,892 45,527 12,466 73,451 신종자본증권분배금 (782) (1,564) (689) (1,378) 비상위험준비금 반영 후 보통주 조정손익(주) 23,110 43,963 11,777 72,073 비상위험준비금 반영 후 주당 조정손익(주) 75원 142원 38원 233원 (주) 상기 비상위험준비금 반영 후 조정손익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의한 수치는 아니며, 법인세 효과 고려전의 비상위험준비금전입액을 반기순이익에 반영하였을 경우를 가정하여 산출한 정보입니다. (3) 대손준비금1) 당반기와 전반기 중 대손준비금적립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반기 대손준비금 기적립액 19,605 19,852 환입예정액 (716) (211) 대손준비금 환입후 잔액 18,889 19,641 2) 당반기와 전반기의 대손준비금 전입액 반영후 조정손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반기 3개월 누적 3개월 누적 반기순이익 24,725 47,506 13,950 76,780 대손준비금 환입예정액 3,901 716 5,687 211 대손준비금 반영 후 조정이익(주) 28,626 48,222 19,637 76,991 신종자본증권 분배금 (782) (1,564) (689) (1,378) 대손준비금 반영 후 보통주 조정손익(주) 27,844 46,658 18,948 75,613 대손준비금 반영 후 주당 조정손익(주) 90원 151원 61원 245원 (주) 상기 대손준비금 반영 후 조정손익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의한 수치는 아니며, 법인세 효과 고려전의 대손준비금 전입액을 반기순이익에 반영하였을 경우를 가정하여 산출한 정보입니다. 25. 신종자본증권 (1)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자본으로 분류된 채권형 신종자본증권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발행일 만기일 이자율(%)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제3회 공모 채권형 신종자본증권 2021.12.17 2051.12.17 6.8 40,000 40,000 제4회 사모 채권형 신종자본증권 2021.12.29 2051.12.29 6.8 6,000 6,000 발행비용 (630) (630) 합 계 45,370 45,370 (2) 채권형 신종자본증권의 발행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제3회 공모 채권형 신종자본증권 제4회 사모 채권형 신종자본증권 발행금액 40,000 6,000 만기 30년(만기 도래 시 당사의 의사결정에 따라 다음 만기일까지 30년 연장 가능) 이자율 1. 발행일 ~ 2026.12.17: 고정금리 6.8%2. 본 사채의 이자율은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5년째 되는날 1회에 한하여 조정(기준금리 조정 - 5년만기국고채권 수익률)3. 본 사채의 최초 가산금리는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10년째 되는날 1회에 한하여 조정 (최초 가산금리 +1%) 1. 발행일 ~ 2026.12.29: 고정금리 6.8%2. 본 사채의 이자율은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5년째 되는날 1회에 한하여 조정(기준금리 조정 - 5년만기국고채권 수익률)3. 본 사채의 최초 가산금리는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10년째 되는날 1회에 한하여 조정 (최초 가산금리 +1%) 이자지급조건 매분기 각각의 이자지급일에 후취 지급 당사는 상기 신종자본증권 만기가 도래한 경우에 당사의 의사결정에 따라 현금 등 금융자산의 인도 의무를 계속적으로 회피할 수 있는 무조건적인 권리를 보유하고 있어 동 신종자본증권을 자본으로 분류하였습니다. 한편, 당사는 상기 신종자본증권에 대한 분배금으로 당반기 및 전반기 중 각각 1,564백만원 및 1,378백만원을 이익잉여금의 감소로 처리하였습니다. 26. 보험료수익당반기와 전반기 중 보험료수익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제78(당)기 반기> (단위: 백만원) 구 분 일 반 장기/개인연금 자동차 합 계 3개월 원수보험료 42,173 490,405 34,803 567,381 수재보험료 2,650 - - 2,650 해약환급금 (177) - (1,952) (2,129) 합 계 44,646 490,405 32,851 567,902 누적 원수보험료 76,073 976,565 74,309 1,126,947 수재보험료 4,476 - - 4,476 해약환급금 (299) - (4,590) (4,889) 합 계 80,250 976,565 69,719 1,126,534 <제77(전)기 반기> (단위: 백만원) 구 분 일 반 장기/개인연금 자동차 합 계 3개월 원수보험료 56,619 472,642 48,901 578,162 수재보험료 3,181 - - 3,181 해약환급금 (426) - (2,448) (2,874) 합 계 59,374 472,642 46,453 578,469 누적 원수보험료 105,841 940,298 102,081 1,148,220 수재보험료 6,583 - - 6,583 해약환급금 (653) - (4,799) (5,452) 합 계 111,771 940,298 97,282 1,149,351 27. 출재보험당반기와 전반기 중 출재보험과 관련된 수익과 비용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78(당)기 반기> (단위: 백만원) 구 분 일 반 장기/개인연금 자동차 합 계 3개월 출재보험금 19,544 44,923 5,077 69,544 출재보험금환입 (1,842) (27) (336) (2,205) 재보험 수익 17,702 44,896 4,741 67,339 출재보험료 37,149 46,903 4,984 89,036 출재보험료환입 (67) - (290) (357) 재보험 비용 37,082 46,903 4,694 88,679 출재보험수수료(주) 2,814 - 387 3,201 출재이익수수료(주) - 1,237 - 1,237 누적 출재보험금 38,290 89,722 10,789 138,801 출재보험금환입 (2,548) (69) (640) (3,257) 재보험 수익 35,742 89,653 10,149 135,544 출재보험료 59,338 93,025 10,707 163,070 출재보험료환입 (117) - (674) (791) 재보험 비용 59,221 93,025 10,033 162,279 출재보험수수료(주) 6,091 - 687 6,778 출재이익수수료(주) 21 (82) - (61) (주) 출재보험수수료와 출재이익수수료는 포괄손익계산서상 수입경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77(전)기 반기> (단위: 백만원) 구 분 일 반 장기/개인연금 자동차 합 계 3개월 출재보험금 44,038 45,669 6,713 96,420 출재보험금환입 (918) (20) (451) (1,389) 재보험 수익 43,120 45,649 6,262 95,031 출재보험료 42,248 47,388 7,083 96,719 출재보험료환입 (181) - (294) (475) 재보험 비용 42,067 47,388 6,789 96,244 출재보험수수료(주) 3,599 - 1,530 5,129 출재이익수수료(주) 1 1,754 - 1,755 누적 출재보험금 66,686 86,012 12,742 165,440 출재보험금환입 (1,637) (36) (836) (2,509) 재보험 수익 65,049 85,976 11,906 162,931 출재보험료 71,051 87,840 14,629 173,520 출재보험료환입 (266) - (539) (805) 재보험 비용 70,785 87,840 14,090 172,715 출재보험수수료(주) 7,006 - 1,804 8,810 출재이익수수료(주) (40) 710 - 670 (주) 출재보험수수료와 출재이익수수료는 포괄손익계산서상 수입경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28. 보험금비용당반기와 전반기 중 보험금비용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제78(당)기 반기> (단위: 백만원) 구 분 일 반 장기/개인연금 자동차 합 계 3개월 보험금비용 원수보험금 32,114 173,661 34,931 240,706 수재보험금 761 - - 761 보험금환입 (2,506) (59) (2,511) (5,076) 소 계 30,369 173,602 32,420 236,391 환급금비용 - 180,299 - 180,299 합 계 30,369 353,901 32,420 416,690 누적 보험금비용 원수보험금 62,802 344,125 70,166 477,093 수재보험금 1,435 - - 1,435 보험금환입 (3,964) (180) (4,885) (9,029) 소 계 60,273 343,945 65,281 469,499 환급금비용 - 339,090 - 339,090 합 계 60,273 683,035 65,281 808,589 <제77(전)기 반기> (단위: 백만원) 구 분 일 반 장기/개인연금 자동차 합 계 3개월 보험금비용 원수보험금 56,250 159,823 52,440 268,513 수재보험금 782 - - 782 보험금환입 (1,811) (53) (4,273) (6,137) 소 계 55,221 159,770 48,167 263,158 환급금비용 - 175,030 - 175,030 합 계 55,221 334,800 48,167 438,188 누적 보험금비용 원수보험금 94,680 312,014 108,768 515,462 수재보험금 1,810 - - 1,810 보험금환입 (3,025) (104) (8,039) (11,168) 소 계 93,465 311,910 100,729 506,104 환급금비용 - 352,578 - 352,578 합 계 93,465 664,488 100,729 858,682 29. 이자수익 및 이자비용당반기와 전반기 중 이자수익 및 이자비용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반기 3개월 누 적 3개월 누 적 이자수익 현금및현금성자산 667 1,172 185 406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5,554 13,822 7,291 15,90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5,107 9,014 3,830 8,905 상각후원가측정유가증권 14,857 27,720 7,029 13,725 상각후원가측정대출채권 11,937 23,864 11,469 22,994 기타수취채권 28 220 149 507 합 계 38,150 75,812 29,953 62,439 이자비용 차입부채 4,079 8,158 4,848 9,698 리스부채 633 1,275 651 674 합 계 4,712 9,433 5,499 10,372 30. 금융상품관련손익당반기와 전반기 중 금융상품관련손익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반기 3개월 누 적 3개월 누 적 금융상품관련이익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평가이익 18,025 37,298 17,241 38,251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처분이익 890 1,897 815 2,239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분배금수익(주) 20,662 42,182 26,832 48,668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처분이익 41 41 - 1,803 파생상품거래이익 1,429 5,240 84 383 파생상품평가이익 6,587 7,729 (4,089) 510 투자영업잡이익 - - 74 77 당기손익조정접근법 조정 (9,225) (24,349) (14,215) (23,507) 합 계 38,409 70,038 26,742 68,424 금융상품관련손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평가손실 88,206 156,010 11,370 51,251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처분손실 1,684 4,834 703 2,648 파생상품거래손실 17,765 22,066 5,423 12,136 파생상품평가손실 67,722 110,312 (8,516) 25,324 투자영업잡손실 60 122 61 121 당기손익조정접근법 조정 (70,192) (122,879) 1,421 (30,771) 합 계 105,245 170,465 10,462 60,709 (주)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된 수익증권에서 인식한 분배금수익입니다. 31. 당기손익조정접근법 적용 금융상품 (1) 당사는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다음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적격금융자산 중 일부를 지정하여 당기손익조정접근법을 적용하였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면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항목으로 측정되지만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를 적용했더라면 해당 항목 전체가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측정되지 않음.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계약과 관련한 활동과 관련하여 보유(또는, 무관한 활동과 관련하여 보유하고 있지 않음) (2)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식별된 적격금융자산 중 당기손익조정접근법을 적용한 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기업회계기준서제1039호에 따른 분류 구 분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매도가능금융자산 비상장주식 173 173 금융채 9,579 10,214 풋가능출자금 51,208 54,819 수익증권 1,679,837 1,695,698 기타유가증권 28,379 30,152 소계 1,769,176 1,791,056 만기보유금융자산 외화유가증권 467,537 497,787 합 계 2,236,713 2,288,843 (3) 당기손익조정접근법 적용대상 금융자산에 대한 당반기와 전반기 중 당기손익 조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제78(당)기 반기>1)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단위: 백만원) 구 분 기업회계기준서제1109호에 따른당기손익 기업회계기준서제1039호에 따른당기손익 재분류 대상금액 금액 법인세효과 3개월 금융채 (317) - (317) 77 풋가능출자금 940 (284) 1,224 (296) 수익증권 (25,646) (1,227) (24,419) 5,910 외화유가증권 (34,510) - (34,510) 8,352 기타유가증권 (1,052) - (1,052) 254 합 계 (60,585) (1,511) (59,074) 14,297 누적 금융채 (635) - (635) 154 풋가능출자금 619 (2,606) 3,225 (780) 수익증권 (22,976) (1,480) (21,496) 5,203 외화유가증권 (75,919) - (75,919) 18,372 기타유가증권 (1,774) - (1,774) 429 합 계 (100,685) (4,086) (96,599) 23,378 2)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처분손익 (단위: 백만원) 구 분 기업회계기준서제1109호에 따른당기손익 기업회계기준서제1039호에 따른당기손익 재분류 대상금액 금액 법인세효과 3개월 풋가능출자금 (1,420) - (1,420) 344 수익증권 (34) 473 (507) 122 외화유가증권 - (34) 34 (9) 합 계 (1,454) 439 (1,893) 457 누적 풋가능출자금 (1,420) - (1,420) 344 수익증권 321 959 (638) 154 외화유가증권 - (127) 127 (31) 합 계 (1,099) 832 (1,931) 467 <제77(전)기 반기>1)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단위: 백만원) 구 분 기업회계기준서제1109호에 따른당기손익 기업회계기준서제1039호에 따른당기손익 재분류 대상금액 금액 법인세효과 3개월 금융채 (414) - (414) 103 풋가능출자금 898 - 898 (225) 수익증권 10,420 (742) 11,162 (2,794) 외화유가증권 4,842 - 4,842 (1,212) 기타유가증권 (166) - (166) 42 합 계 15,580 (742) 16,322 (4,086) 누적 금융채 (1,052) - (1,052) 263 풋가능출자금 1,358 - 1,358 (340) 수익증권 7,356 (1,089) 8,445 (2,114) 외화유가증권 (14,429) - (14,429) 3,611 기타유가증권 (386) - (386) 97 합 계 (7,153) (1,089) (6,064) 1,517 2)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처분손익 (단위: 백만원) 구 분 기업회계기준서제1109호에 따른당기손익 기업회계기준서제1039호에 따른당기손익 재분류 대상금액 금액 법인세효과 3개월 풋가능출자금 65 (2) 67 (17) 수익증권 (119) 552 (671) 168 외화유가증권 (87) (5) (82) 20 합 계 (141) 545 (686) 171 누적 풋가능출자금 86 (2) 88 (22) 수익증권 32 904 (872) 218 외화유가증권 (427) (11) (416) 104 합 계 (309) 891 (1,200) 300 32. 사업비당반기와 전반기 중 사업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반기 3개월 누 적 3개월 누 적 급여 15,307 24,713 13,849 28,526 퇴직급여 1,449 3,087 1,278 2,695 복리후생비 2,528 5,251 2,419 4,819 감가상각비 3,693 6,930 2,975 5,124 무형자산상각비 2,978 5,881 2,935 5,896 일반관리비 20,472 41,941 22,375 42,259 신계약비 4,408 7,768 6,496 12,782 대리점수수료 4,105 8,760 11,284 25,210 공동보험수수료 215 321 207 329 지급대리업무수수료 34 71 119 231 수재보험수수료 471 832 638 1,103 수재이익수수료 2 4 - 27 합 계 55,662 105,559 64,575 129,001 33. 법인세비용(1) 당반기와 전반기 중 법인세비용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반기 당기법인세부담액 11,703 45,717 일시적차이의 발생과 소멸로 인한 이연법인세 (95,904) (32,034) 기타포괄손익으로 반영된 법인세 비용 99,199 10,547 법인세비용 14,998 24,230 (2) 당반기 및 전반기 중 기타포괄손익에 직접 반영된 법인세 비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반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유가증권평가손익 25,509 3,83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유가증권기대신용손실 6 21 당기손익조정접근법 손익조정 23,845 1,818 위험회피목적파생상품 평가손익 (1,949) (5) 특별계정기타포괄손익 51,085 4,063 순확정급여부채 재측정요소 703 817 합 계 99,199 10,547 34. 주당이익(1) 기본주당이익1) 당반기와 전반기의 기본주당이익의 계산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반기 3개월 누 적 3개월 누 적 보통주에 귀속되는 순이익(주) 23,943,658,140원 45,942,408,129원 13,261,356,436원 75,402,403,715원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309,110,030주 309,110,030주 309,110,030주 309,110,030주 주당이익 77원 149원 43원 244원 (주) 반기순이익에서 신종자본증권 분배금을 차감하였습니다. 2) 당반기와 전반기의 가중평균보통유통주식수 계산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주) 구 분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반기 주식수 가중치 가중평균주식수 주식수 가중치 가중평균주식수 3개월 발행주식 310,336,320 91일/91일 310,336,320 310,336,320 91일/91일 310,336,320 자기주식 (1,226,290) 91일/91일 (1,226,290) (1,226,290) 91일/91일 (1,226,290)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309,110,030 309,110,030 누적 발행주식 310,336,320 181일/181일 310,336,320 310,336,320 181일/181일 310,336,320 자기주식 (1,226,290) 181일/181일 (1,226,290) (1,226,290) 181일/181일 (1,226,290)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309,110,030 309,110,030 (2) 희석주당이익당사는 당반기말과 전반기말 현재 주식선택권이 부여되어 잠재적 보통주가 존재합니다. 당반기 및 전반기의 경우 희석효과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희석주당손익은 기본주당손익과 동일합니다. 35. 금융상품의 공정가치(1)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공정가치로 후속측정 되는 금융상품의 장부금액과 공정가치로 후속측정 되지 않는 금융상품의 장부금액과 공정가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장부금액 공정가치 장부금액 공정가치 <금융자산>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2,936,868 2,936,868 3,604,951 3,604,951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대출채권 54,267 54,267 71,463 71,46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유가증권 698,231 698,231 629,151 629,151 위험회피목적파생상품자산 5,340 5,340 6,858 6,858 소 계 3,694,706 3,694,706 4,312,423 4,312,423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현금및현금성자산 205,182 205,182 245,340 245,340 상각후원가측정유가증권 2,451,435 1,694,435 1,977,369 1,803,224 상각후원가측정대출채권 1,292,508 1,200,816 1,256,911 1,238,903 기타수취채권 259,906 259,906 244,747 244,747 소 계 4,209,031 3,360,339 3,724,367 3,532,214 합 계 7,903,737 7,055,045 8,036,790 7,844,637 <금융부채> 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매매목적파생상품부채 12,555 12,555 2,752 2,752 위험회피목적파생상품부채 110,522 110,522 38,895 38,895 소 계 123,077 123,077 41,647 41,647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 차입부채 319,168 309,646 319,106 323,498 기타금융부채(주) 146,790 146,790 166,366 166,366 소 계 465,958 456,436 485,472 489,864 합 계 589,035 579,513 527,119 531,511 (주) 리스부채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에 따라 공정가치 공시대상에서 제외하였습니다. (2) 당사는 재무상태표에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에 대하여 공정가치 측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따라 다음과 같이 공정가치 서열체계로 분류하였습니다. - 수준1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활성시장에서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 수준2 직접적으로(예: 가격) 또는 간접적으로(예: 가격에서 도출되어) 관측가능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투입변수. 단, 수준1에 포함된 공시가격은 제외함 - 수준3 관측가능한 시장자료에 기초하지 않은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투입변수(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다음 표는 최초 인식후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을 공정가치가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정도에 따라 수준 1에서 수준 3으로 분류하여 분석한 것입니다. <제78(당)기 반기> (단위: 백만원) 구 분 수준1 수준2 수준3 합 계 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174,114 2,762,754 2,936,868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대출채권 - - 54,267 54,267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유가증권 232,908 385,293 80,030 698,231 위험회피목적파생상품자산 - 5,340 - 5,340 합 계 232,908 564,747 2,897,051 3,694,706 금융부채 매매목적파생상품부채 - 12,555 - 12,555 위험회피목적파생상품부채 - 110,522 - 110,522 합 계 - 123,077 - 123,077 <제77(전)기> (단위: 백만원) 구 분 수준1 수준2 수준3 합 계 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810,638 2,794,313 3,604,951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대출채권 - - 71,463 71,46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유가증권 220,445 331,595 77,111 629,151 위험회피목적파생상품자산 - 6,858 - 6,858 합 계 220,445 1,149,091 2,942,887 4,312,423 금융부채 매매목적파생상품부채 - 2,752 - 2,752 위험회피목적파생상품부채 - 38,895 - 38,895 합 계 - 41,647 - 41,647 당반기 중 수준 1과 수준 2 간의 유의적인 이동은 없습니다. (3) 수준 2로 분류된 항목의 가치평가기법과 투입변수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공정가치로 공시하는 금융상품 중 수준 2로 분류된 항목의 가치평가기법과 투입변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가치평가기법 투입변수 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DCF모형, HW모형 할인율, 변동성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DCF모형, HW모형 할인율, 변동성 파생상품자산 DCF모형 할인율, 환율 등 금융부채 파생상품부채 DCF모형 할인율, 환율 등 (4) 수준 3으로 분류된 항목의 가치평가기법과 비관측투입변수에 대한 양적정보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공정가치로 공시하는 금융상품 중 수준 3로 분류된 항목의 가치평가기법과 비관측투입변수에 대한 양적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제78(당)기 반기> 구 분 가치평가기법 비관측변수 비관측변수추정 범위 비관측변수의공정가치 영향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투입자산에 대한 자산가치법 청산가치 - 청산가치 상승에 따라 공정가치 상승 DCF모형 할인율 4.77% ~ 14.82% 할인율 하락에 따라공정가치 상승 Monte Carlo Simulation, HW모형, 기초자산변동성 0.66% ~ 6.74% 기초자산의 변동성이 클수록 공정가치 변동 증가 상관계수 57.56% ~ 58.60% 상관계수가 클수록 공정가치 변동 증가 신용스프레드 1.85% ~ 4.0% 신용스프레드가 하락 할수록공정가치 증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Monte Carlo Simulation, HW모형 신용스프레드 2.60% ~ 3.30% 신용스프레드가 하락 할수록공정가치 증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대출채권 DCF모형, 배당할인모형 등 할인율 7.03% ~ 13.17% 할인율 하락에 따라공정가치 상승 <제77(전)기> 구 분 가치평가기법 비관측변수 비관측변수추정 범위 비관측변수의공정가치 영향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투입자산에 대한 자산가치법 청산가치 - 청산가치 상승에 따라 공정가치 상승 DCF모형 할인율 3.17%~11.43% 할인율 하락에 따라공정가치 상승 Monte Carlo Simulation, HW모형, 기초자산변동성 0.46% ~ 2.30% 기초자산의 변동성이 클수록 공정가치 변동 증가 상관계수 42.98% ~ 50.43% 상관계수가 클수록 공정가치 변동 증가 신용스프레드 1.03% ~ 2.25% 신용스프레드가 하락 할수록공정가치 증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Monte Carlo Simulation, HW모형 신용스프레드 1.53% ~ 1.95% 신용스프레드가 하락 할수록공정가치 증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대출채권 DCF모형, 배당할인모형 등 할인율 5.77% ~13.73% 할인율 하락에 따라공정가치 상승 (5) 수준 3으로 분류된 반복적인 공정가치 측정치의 민감도 분석금융상품의 민감도 분석은 통계적 기법을 이용한 관측 불가능한 투입변수의 변동에따른 금융상품의 가치 변동에 기초하여 유리한 변동과 불리한 변동으로 구분하여 이루어집니다. 당반기말 현재 유의적 비관측변수의 변동에 다른 민감도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78(당)기 반기> (단위: 백만원) 구 분 손익인식부분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유리한 변동 불리한 변동 유리한 변동 불리한 변동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주1) 채무상품(주2) 460 (447) - - 수익증권(주2) 23,307 (23,304) - - 대출채권(주3) 1,740 (1,545) - - (주1) 수준3으로 분류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중 478,022백만원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중 80,030백만원은 투입변수의 변동에 따른 민감도 산출이 실무적으로 불가능하여 민감도 공시에서 제외했습니다. (주2) 주요 관측불가능한 투입변수인 청산가치 변동율 또는 할인율 1% 만큼을 증가 또는 감소 시킴으로써 공정가치 변동을 산출하고 있습니다. (주3) 주요 관측불가능한 투입변수인 할인율 1% 만큼을 증가 또는 감소 시킴으로써 공정가치 변동을 산출하고 있습니다. <제77(전)기> (단위: 백만원) 구 분 손익인식부분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유리한 변동 불리한 변동 유리한 변동 불리한 변동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주1) 채무상품(주2) 547 (446) - - 수익증권(주2) 28,325 (28,003) - - 대출채권(주3) 2,231 (1,981) - - (주1) 수준3으로 분류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중 459,312백만원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중 77,111백만원은 투입변수의 변동에 따른 민감도 산출이 실무적으로 불가능하여 민감도 공시에서 제외했습니다. (주2) 주요 관측불가능한 투입변수인 청산가치 변동율 또는 할인율 1% 만큼을 증가 또는 감소 시킴으로써 공정가치 변동을 산출하고 있습니다. (주3) 주요 관측불가능한 투입변수인 할인율 1%만큼을 증가 또는 감소 시킴으로써 공정가치 변동을 산출하고 있습니다. (6) 수준 3 공정가치 측정으로 분류되는 금융자산의 당반기와 전반기 중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78(당)기 반기> (단위: 백만원) 구 분 기 초 취 득 처 분 평 가 수준 3으로 또는 수준 3으로부터의 이동(주) 분기말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2,794,313 118,224 (102,085) 37,872 (85,570) - 2,762,754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대출채권 71,463 - (16,156) (1,040) - - 54,267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77,111 - - 5,447 (2,528) - 80,030 합 계 2,942,887 118,224 (118,241) 42,279 (88,098) - 2,897,051 (주) 당사는 수준간 이동을 발생시키는 사건이나 상황의 변동이 일어난 매 보고기간 말에 수준의 변동을 인식합니다. <제77(전)기 반기> (단위: 백만원) 구 분 기 초 취 득 처 분 평 가 수준 3으로 또는 수준 3으로부터의 이동(주) 분기말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2,923,092 120,541 (167,980) 12,213 (2,792) - 2,885,074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대출채권 78,172 - (7,648) (658) - - 69,866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205,258 - (71,970) 2,224 7,999 - 143,511 합 계 3,206,522 120,541 (247,598) 13,779 5,207 - 3,098,451 (주) 당사는 수준간 이동을 발생시키는 사건이나 상황의 변동이 일어난 매 보고기간 말에 수준의 변동을 인식합니다. (7)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재무상태표에서 공정가치로 측정하지는 않으나 공정가치가 공시되는 금융상품의 수준별 공정가치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제78(당)기 반기> (단위: 백만원) 구 분 수준1 수준2 수준3 합 계 금융자산 현금및현금성자산 205,182 - - 205,182 상각후원가측정유가증권 688,431 1,006,004 - 1,694,435 상각후원가측정대출채권 - - 1,200,816 1,200,816 기타수취채권 - - 259,906 259,906 합 계 893,613 1,006,004 1,460,722 3,360,339 금융부채 차입부채 - 309,646 - 309,646 기타금융부채 - - 146,790 146,790 합 계 - 309,646 146,790 456,436 <제77(전)기> (단위: 백만원) 구 분 수준1 수준2 수준3 합 계 금융자산 현금및현금성자산 245,340 - - 245,340 상각후원가측정유가증권 1,378,626 424,598 - 1,803,224 상각후원가측정대출채권 - - 1,238,903 1,238,903 기타수취채권 - - 244,747 244,747 합 계 1,623,966 424,598 1,483,650 3,532,214 금융부채 차입부채 - 323,498 - 323,498 기타금융부채 - - 166,366 166,366 합 계 - 323,498 166,366 489,864 (8)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재무상태표에서 공정가치로 측정하지는 않으나 공정가치가 공시되는 금융상품의 수가치평가기법과 투입변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수준 가치평가기법 투입변수 금융자산 상각후원가측정유가증권 1,2 DCF모형 할인율 상각후원가측정대출채권 3 DCF모형 할인율, 조기상환율 등 금융부채 차입부채 2 DCF모형 할인율 장부금액을 공정가치의 합리적인 근사치로 보아 장부금액을 공정가치로 공시한 항목은 제외하였습니다. (9)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공정가치로 측정되거나 공정가치가 공시되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측정에 사용된 가치평가기법의 변동은 없습니다. 36. 범주별 금융상품(1)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금융자산의 범주별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제78(당)기 반기> (단위: 백만원) 구 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위험회피목적파생상품자산 합 계 현금및현금성자산 - - 205,182 - 205,182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2,936,868 - - - 2,936,868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유가증권 - 698,231 - - 698,231 상각후원가측정유가증권 - - 2,451,435 - 2,451,435 대출채권 54,267 - 1,292,508 - 1,346,775 파생상품자산 - - - 5,340 5,340 기타수취채권 - - 259,906 - 259,906 합 계 2,991,135 698,231 4,209,031 5,340 7,903,737 <제77(전)기> (단위: 백만원) 구 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위험회피목적파생상품자산 합 계 현금및현금성자산 - - 245,340 - 245,340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3,601,977 - - - 3,601,977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유가증권 - 629,151 - - 629,151 상각후원가측정유가증권 - - 1,977,369 - 1,977,369 대출채권 71,463 - 1,256,911 - 1,328,374 파생상품자산 2,974 - - 6,858 9,832 기타수취채권 - - 244,747 - 244,747 합 계 3,676,414 629,151 3,724,367 6,858 8,036,790 (2)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금융부채의 범주별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상각후원가측정 위험회피목적파생상품 합 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상각후원가측정 위험회피목적파생상품 합 계 차입부채 - 319,168 - 319,168 - 319,106 - 319,106 파생상품부채 12,555 - 110,522 123,077 2,752 - 38,895 41,647 기타금융부채 - 204,266 - 204,266 - 226,863 - 226,863 합 계 12,555 523,434 110,522 646,511 2,752 545,969 38,895 587,616 (3) 당반기와 전반기 중 금융상품 범주별 순손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이자수익(비용) 배당수익 금융상품관련손익 외화거래및환산손익 손상차손(환입)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반기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반기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반기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반기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반기 3개월 현금및현금성자산 667 185 - - - - 914 308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5,554 7,291 333 332 10,654 17,179 35,767 (1,818)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유가증권 5,107 3,830 98 271 (19) 13 2,401 1,473 (25) (10) 상각후원가측정유가증권 14,857 7,029 - - - - 43,335 223 - - 파생금융상품 - - - - (77,471) (912) - - - - 대출채권 11,937 11,469 - - - - - - (329) 9,277 기타수취채권 28 149 - - - - 4,454 (201) (202) (140) 차입부채 (4,079) (4,848) - - - - - - - - 리스부채 (633) (651) - - - - - - - - 합 계 33,438 24,454 431 603 (66,836) 16,280 86,871 (15) (556) 9,127 누적 현금및현금성자산 1,172 406 - - - - 1,655 489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13,822 15,902 663 662 19,063 42,523 46,826 21,772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유가증권 9,014 8,905 195 368 (81) 1,759 9,914 4,900 (25) (85) 상각후원가측정유가증권 27,720 13,725 - - - - 69,063 7,928 51 (34) 파생금융상품 - - - - (119,409) (36,567) - - - - 대출채권 23,864 22,994 - - - - - - (296) 9,333 기타수취채권 220 507 - - - - 5,820 1,778 861 (105) 차입부채 (8,158) (9,698) - - - - - - - - 리스부채 (1,275) (674) - - - - - - - - 합 계 66,379 52,067 858 1,030 (100,427) 7,715 133,278 36,867 591 9,109 37. 특수관계자거래(1) 당반기말 현재 당사의 특수관계자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특수관계자 명칭 지배기업 빅튜라(유) 관계기업 히어로손해사정(주), 우리다이노 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  기타 특수관계자 (주)제이케이엘파트너스, (주)율곡, (주)지에스아이티엠, (주)동해기계항공, 티씨이주식회사,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주식회사, 지디케이화장품(주), (주)거흥산업, 에스비씨(주), (주)와이지-원 등 (2) 당반기와 전반기 중 특수관계자와의 거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제78(당)기 반기> (단위: 백만원) 구 분 특수관계자명 영업수익 등 영업비용 등 보험료수익 보험금비용 기 타 관계기업 히어로손해사정(주) - - 910 기타특수관계자 (주)지에스아이티엠 452 166 156 (주)거흥산업 6 - - (주)크린토피아 169 19 - (주)티웨이항공 218 - - (주)제이케이엘파트너스 6 - - 합 계 851 185 1,066 <제77(전)기 반기> (단위: 백만원) 구 분 특수관계자명 영업수익 영업비용 보험료수익 기타 기타특수관계자 (주)거흥산업 6 - (주)지에스아이티엠 430 437 팬오션(주) 192 49 (주)동해기계항공 - 2 (주)율곡 1 - 합 계 629 488 (3)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특수관계자(임직원 제외)에 대한 채권ㆍ채무잔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특수관계자명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채권 채무 채권 채무 관계기업 히어로손해사정(주) 20 - - - 기타특수관계자 (주)지에스아이티엠 - 24 - 1,476 합계 20 24 - 1,476 (4) 당반기 및 전반기 중 특수관계자와의 자금대여거래 내역 및 자금차입거래 내역은 없습니다. (5) 당반기 중 특수관계자와의 특수관계자와 지분거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거래내역 특수관계자명 제78(당)기 반기 관계기업 지분 취득 히어로손해사정주식회사 745 우리다이노 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 6,000 합계 6,745 (6) 당반기와 전반기 중 주요 경영진에 대한 보상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분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반기 단기종업원급여 2,342 2,236 퇴직급여 446 371 주식보상비용 67 97 합 계 2,855 2,704 당사의 주요경영진에는 등기 및 미등기 임원 및 감사위원회 위원(사외이사 포함)을 포함하였습니다. (7)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특수관계자로부터의 퇴직연금 가입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특수관계자명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기타 특수관계자 (주)제이케이엘파트너스 85 100 (주)지에스아이티엠 9,898 11,673 (주)크린토피아 21 - 합 계 10,004 11,773 (8) 당반기말 현재 임직원에 대한 대출채권 이자율은 2%~5%이며, 지급보증대출금 중 1,357백만원은 당사의 임직원에 대한 대출금입니다. 38. 우발채무 및 주요약정사항 (1)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사의 계류 중인 소송사건 중 중요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제78(당)기 반기> (단위: 백만원) 구 분 종 목 소송금액 내 용 피 소 자동차보험 20,608 손해배상 등 일반보험 등 57,008 손해배상 등 소 계 77,616 제 소 자동차보험 4,056 구상금 청구 등 일반보험 등 39,374 구상금 청구 등 소 계 43,430 합 계 121,046 <제77(전)기> (단위: 백만원) 구 분 종 목 소송금액 내 용 피 소 자동차보험 18,669 손해배상 등 일반보험 등 20,966 손해배상 등 소 계 39,635 제 소 자동차보험 6,329 구상금 청구 등 일반보험 등 43,579 구상금 청구 등 소 계 49,908 합 계 89,543 한편,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보험금 지급 대상의 피소건과 관련하여 예상되는 손해액이 지급준비금에 계상되어 있습니다. (2)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사는 서울보증보험(주)로부터 소송사건의 공탁금 등과관련하여 각각 1,953백만원 및 2,067백만원의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3) 재보험협약당사는 총 보험금액의 일부에 대해서 코리안리재보험주식회사 및 외국재보험사와 협약을 맺고 있으며, 이 협약에 따라 출재보험과 수재보험에 대해 일정률의 출재보험수수료와 수재보험수수료를 상호간에 수수하고 있습니다.(4) 당반기말 현재 기타 약정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약정금액 미사용한도 원화대출약정 1,279,483 682,587 Capital call 방식 출자약정 1,865,547 687,995 합 계 3,145,030 1,370,582 39. 주식기준보상당사의 주식기준보상거래는 신주발행, 자기주식 교부 및 행사가격과 시가와의 차액을 현금 교부하는 것 중 당사가 선택가능한 선택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이며, 가득조건은 이사회 결의로 경영성과목표 및 행사가능수량 산정기준에 따라 산출된 행사가능주식에 대해서만 주식선택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당사는 부여한 주식기준보상계약이 아래의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을 발행하여 결제하는 선택권에 상업적 실질이 없는 경우 현금으로 결제한 과거의 실무관행이 있거나 현금으로 결제한다는 방침이 명백한 경우 거래상대방이 현금결제를 요구할 때마다 일반적으로 기업이 이를 수용하는 경우 (1) 당반기에 존재하는 주식기준보상계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량 부여일 만기 행사가격 부여일 공정가치 1,999,999주 2021.03.15 2029.03.15 4,000원 271.34원 (2) 당사는 당반기 및 전반기 중 각각 67백만원 및 97백만원을 주식기준보상비용으로 인식하였습니다.(3) 당반기 중 주식선택권의 변동이나 행사된 주식선택권은 없습니다. 40. 현금흐름표에 대한 주석 (1) 당반기와 전반기 중 현금의 유입과 유출이 없는 중요한 거래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반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관련 기타포괄손익 변동 (79,899) (11,480)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관련기타포괄손익의 변동 (2,201) (2,449) 사용권자산 및 리스부채의 증가 1,519 39,588 당기손익조정 손익의 변동 (74,686) (5,445) 특별계정자산의 기타포괄손익 변동 (160,010) (12,169) 건설중인자산 본계정 대체 14,542 369 (2) 당반기 및 전반기의 재무활동으로 분류된 부채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제78(당)기 반기 제77(전)기 반기 기초 379,682 396,255 재무현금흐름에서생기는 변동 임대보증금의 상환 - (4,618) 리스부채의 상환 (5,815) (4,000) 소 계 (5,815) (8,618) 할인발행차금의 상각(주1) 1,337 756 기타증감(주2) 1,517 57,515 기말 376,721 445,908 (주1) 당반기 할인발행차금 상각액 내역은 사채할인발행차금 상각액 62백만원과 리스부채할인발행차금 상각액 1,275백만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반기 할인발행차금 상각액내역은 사채할인발행차금 상각액 82백만원과 리스부채할인발행차금 상각액 674백만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2) 리스부채의 신규 인식 및 처분으로, 전반기 기타증감 내역에는 판매후리스 거래로 인한 리스부채 증가액 56,252백만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41. 보험위험 및 금융위험의 관리당사는 여러 활동으로 인하여 보험, 금리, 신용, 시장, 유동성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요약반기재무제표는 연차재무제표에서 요구되는 모든 재무위험관리와 공시사항을 포함하지 않으므로 2021년 12월 31일의 연차재무제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당사의 위험관리부서 및 기타 위험관리정책에는 전기말 이후 중요한 변동사항이 없습니다. 6. 배당에 관한 사항 가. 배당정책 및 현황에 관한 사항당사는 상법상 배당에 대한 자본충실의 원칙과 회사 채권자보호를 위하여 배당가능이익 한도 내에서 이사회가 결정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의 내용을 주주총회의 승인을 얻은 후에 배당을 실시하고 있습니다.당사는 최근 3개년 배당을 실시하지 못하였습니다. 나. 배당에 관한 회사의 정관 내용 제35조(이익금의 처분)이 회사는 매 사업년도의 처분전이익잉여금을 다음과 같이 처분한다. 1. 이익준비금 2. 기타의 법정적립금 3. 배당금 4. 임의적립금 5. 기타의 이익잉여금 처분액 6. 차기이월 이익잉여금 제35조의 2(주식의 소각) (삭 제) 제36조(이익배당) ① 이 회사의 이익의 배당은 금전과 신주식으로 할 수 있다. ② 이익의 배당을 주식으로 하는 경우, 회사가 수종의 주식을 발행한 때에는 주주총회의 결의로 그와 다른 수종의 주식으로도 할 수 있다. ③ 제1항의 배당은 매 결산기말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등록된 질권자에게 지급한다. 제36조 2(중간배당) ① 이 회사는 7월 1일 0시 현재의 주주에게 상법 제462조의3에 의한 중간배당을 할 수 있다. ② 제1항의 중간배당은 이사회의 결의로 하되, 그 결의는 제1항의 기준일 이후 45일 내에 하여야 한다. ③ 중간배당은 직전결산기의 대차대조표상의 순자산액에서 다음 각호의 금액을 공제한 액을 한도로 한다. 1. 직전결산기의 자본금의 액 2. 직전결산기까지 적립된 자본준비금과 이익준비금의 합계액 3. 상법시행령에서 정하는 미실현이익 4. 직전결산기의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익배당하기로 정한 금액 5. 직전결산기까지 관계법령 및 정관의 규정 또는 주주총회의 결의에 의하여 특정목적을 위해 적립한 임의준비금 6. 중간배당에 따라 당해 결산기에 적립하여야 할 이익준비금 ④ 사업년도개시일 이후 제1항의 기준일 이전에 신주를 발행한 경우(준비금의 자본전입, 주식배당, 전환사채의 전환청구,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의 경우를 포함한다)에는 중간배당에 관해서는 당해 신주는 직전사업년도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제37조(배당금지급청구권의 소멸시효) ① 배당금의 지급청구권은 5년간 이를 행사하지 아니하면 소멸시효가 완성한다. ② 제1항의 시효의 완성으로 인한 배당금은 이 회사에 귀속한다. 다. 주요배당지표 구 분 주식의 종류 당기 전기 전전기 제 78기 반기 제 77기 제 76기 주당액면가액(원) 1,000 1,000 1,000 (연결)당기순이익(백만원) - - - (별도)당기순이익(백만원) 47,506 119,878 -24,215 (연결)주당순이익(원) 149 379 -87 현금배당금총액(백만원) - - - 주식배당금총액(백만원) - - - (연결)현금배당성향(%) - - - 현금배당수익률(%) - - - - - - - - 주식배당수익률(%) - - - - - - - - 주당 현금배당금(원) - - - - - - - - 주당 주식배당(주) - - - - - - - - 라. 과거 배당 이력 (단위: 회, %) 연속 배당횟수 평균 배당수익률 분기(중간)배당 결산배당 최근 3년간 최근 5년간 - 4 0 0.00 주1) 연속 배당횟수는 2000년 부터 기산하였음 주2) 당사는 2018년(74기) 이후 배당 미실시 7. 증권의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에 관한 사항 7-1. 증권의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 실적 [지분증권의 발행 등과 관련된 사항] 가. 증자(감자)현황 (기준일 : 2022.06.30 ) (단위 : 원, 주) 주식발행(감소)일자 발행(감소)형태 발행(감소)한 주식의 내용 종류 수량 주당액면가액 주당발행(감소)가액 비고 2019.10.25 유상증자(제3자배정) 보통주 176,056,320 1,000 2,130 - 나. 미상환 전환사채 발행 현황 (기준일 : 2022.06.30 ) (단위 : 원, 주) 종류\구분 회차 발행일 만기일 권면(전자등록)총액 전환대상주식의 종류 전환청구가능기간 전환조건 미상환사채 비고 전환비율(%) 전환가액 권면(전자등록)총액 전환가능주식수 해당없음 - - - - - - - - - - - 합 계 - - - - - - - - - - - 다. 미상환 신주인수권부사채 등 발행현황 (기준일 : 2022.06.30 ) (단위 : 원, 주) 종류\구분 회차 발행일 만기일 권면(전자등록)총액 행사대상주식의 종류 신주인수권 행사가능기간 행사조건 미상환사채 미행사신주인수권 비고 행사비율(%) 행사가액 권면(전자등록)총액 행사가능주식수 해당없음 - - - - - - - - - - - 합 계 - - - - - - - - - - - 라. 미상환 전환형 조건부자본증권 발행현황 (기준일 : 2022.06.30 ) (단위 : 원, 주) 구분 회차 발행일 만기일 권면(전자등록)총액 주식전환의사유 주식전환의범위 전환가액 주식전환으로인하여 발행할 주식 비고 종류 수 해당없음 - - - - - - - - - - 합 계 - - - - - - - - - - [채무증권의 발행 등과 관련된 사항] 가. 채무증권 발행 실적 (기준일 : 2022.06.30 ) (단위 : 백만원, %) 발행회사 증권종류 발행방법 발행일자 권면(전자등록)총액 이자율 평가등급(평가기관) 만기일 상환여부 주관회사 롯데손해보험 회사채 공모 2017년 11월 30일 90,000 5.00 A-(한신평) A-(한기평) 2027년 11월 30일 미상환 KB증권 롯데손해보험 회사채 사모 2018년 06월 08일 60,000 5.32 A-(한신평) 2028년 06월 08일 미상환 이베스트증권 롯데손해보험 회사채 공모 2019년 12월 26일 80,000 5.00 A-(한신평) A-(한기평) 2029년 12월 26일 미상환 메리츠증권 롯데손해보험 회사채 공모 2020년 05월 07일 90,000 5.00 A-(한신평) A-(한기평) 2030년 05월 07일 미상환 메리츠증권 롯데손해보험 신종자본증권 공모 2021년 12월 17일 40,000 6.8 BBB+(한신평) BBB+(한기평) 2051년 12월 17일 미상환 메리츠증권 롯데손해보험 신종자본증권 사모 2021년 12월 29일 6,000 6.8 BBB+(한신평) BBB+(한기평) 2051년 12월 29일 미상환 메리츠증권 합 계 - - - 366,000 - - - - - 나. 기업어음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2022.06.30 ) (단위 : 백만원) 잔여만기 10일 이하 10일초과30일이하 30일초과90일이하 90일초과180일이하 180일초과1년이하 1년초과2년이하 2년초과3년이하 3년 초과 합 계 미상환 잔액 공모 - - - - - - - - - 사모 - - - - - - - - - 합계 - - - - - - - - - 다. 단기사채 미상환 잔액 (기준일 : 2022.06.30 ) (단위 : 백만원) 잔여만기 10일 이하 10일초과30일이하 30일초과90일이하 90일초과180일이하 180일초과1년이하 합 계 발행 한도 잔여 한도 미상환 잔액 공모 - - - - - - - - 사모 - - - - - - - - 합계 - - - - - - - - 라. 회사채 미상환 잔액 (기준일 : 2022.06.30 ) (단위 : 백만원) 잔여만기 1년 이하 1년초과2년이하 2년초과3년이하 3년초과4년이하 4년초과5년이하 5년초과10년이하 10년초과 합 계 미상환 잔액 공모 - - - - - 260,000 - 260,000 사모 - - - - - 60,000 - 60,000 합계 - - - - - 320,000 - 320,000 마. 신종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2022.06.30 ) (단위 : 백만원) 잔여만기 1년 이하 1년초과5년이하 5년초과10년이하 10년초과15년이하 15년초과20년이하 20년초과30년이하 30년초과 합 계 미상환 잔액 공모 - - - - - 40,000 - 40,000 사모 - - - - - 6,000 - 6,000 합계 - - - - - 46,000 - 46,000 바. 조건부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2022.06.30 ) (단위 : 백만원) 잔여만기 1년 이하 1년초과2년이하 2년초과3년이하 3년초과4년이하 4년초과5년이하 5년초과10년이하 10년초과20년이하 20년초과30년이하 30년초과 합 계 미상환 잔액 공모 - - - - - - - - - - 사모 - - - - - - - - - - 합계 - - - - - - - - - - 사-1. 사채관리계약 주요내용 및 충족여부 등 (작성기준일 : 2022.06.30 ) (단위 : 백만원, %) 채권명 발행일 만기일 발행액 사채관리계약체결일 사채관리회사 롯데손해보험㈜ 제5회 무보증 후순위사채 2017년 11월 30일 2027년 11월 30일 90,000 2017년 11월 20일 이베스트투자증권 (이행현황기준일 : 2021.12.31 ) 재무비율 유지현황 계약내용 보험금지급능력평가등급 BB 이상 이행현황 이행 (보험금지급능력평가등급 A) 담보권설정 제한현황 계약내용 자기자본의 500% 이내 이행현황 이행 (23.56%) 자산처분 제한현황 계약내용 자산총계의 90% 이내 이행현황 이행 (4.37%) 지배구조변경 제한현황 계약내용 - 이행현황 - 이행상황보고서 제출현황 이행현황 2022년 4월 25일 제출 (연 2회 제출) * 이행현황기준일은 이행현황 판단 시 적용한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확인 및 의견표시)이 표명된 가장 최근의 재무제표의 작성기준일이며, 지배구조변경 제한현황은 공시서류작성기준일임. 사-2. 사채관리계약 주요내용 및 충족여부 등 (작성기준일 : 2022.06.30 ) (단위 : 백만원, %) 채권명 발행일 만기일 발행액 사채관리계약체결일 사채관리회사 롯데손해보험㈜ 제7회 무보증 후순위사채 2019년 12월 26일 2029년 12월 26일 80,000 2019년 12월 11일 BNK투자증권 (이행현황기준일 : 2021.12.31 ) 재무비율 유지현황 계약내용 보험금지급능력평가등급 BB 이상 이행현황 이행 (보험금지급능력평가등급 A) 담보권설정 제한현황 계약내용 자기자본의 500% 이내 이행현황 이행 (23.56%) 자산처분 제한현황 계약내용 자산총계의 90% 이내 이행현황 이행 (4.37%) 지배구조변경 제한현황 계약내용 - 이행현황 - 이행상황보고서 제출현황 이행현황 2022년 4월 25일 제출 (연 2회 제출) * 이행현황기준일은 이행현황 판단 시 적용한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확인 및 의견표시)이 표명된 가장 최근의 재무제표의 작성기준일이며, 지배구조변경 제한현황은 공시서류작성기준일임. 사-3. 사채관리계약 주요내용 및 충족여부 등 (작성기준일 : 2022.06.30 ) (단위 : 백만원, %) 채권명 발행일 만기일 발행액 사채관리계약체결일 사채관리회사 롯데손해보험㈜ 제5회 무보증 후순위사채 2020년 05월 07일 2030년 05월 07일 90,000 2020년 04월 20일 BNK투자증권 (이행현황기준일 : 2021.12.31 ) 재무비율 유지현황 계약내용 보험금지급능력평가등급 BB 이상 이행현황 이행 (보험금지급능력평가등급 A) 담보권설정 제한현황 계약내용 자기자본의 500% 이내 이행현황 이행 (23.56%) 자산처분 제한현황 계약내용 자산총계의 90% 이내 이행현황 이행 (4.37%) 지배구조변경 제한현황 계약내용 - 이행현황 - 이행상황보고서 제출현황 이행현황 2022년 4월 25일 제출 (연 2회 제출) * 이행현황기준일은 이행현황 판단 시 적용한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확인 및 의견표시)이 표명된 가장 최근의 재무제표의 작성기준일이며, 지배구조변경 제한현황은 공시서류작성기준일임. 아. 신종자본증권 현황 (1) 3차 발행일 2021년 12월 17일 발행금액 40,000 백만원 발행목적 운영자금 사용 발행방법 공모 상장여부 비상장 미상환잔액 40,000 백만원 자본인정에 관한 사항 회계처리 근거 만기시점 발행사의 의사결정에 따라 만기연장이 가능, 일정 요건(보통주에 대한 배당금 미지급 등)충족 시 이자 지급 연기 가능 등 원금과 이자의 지급을 회피할 수 있는 무조건적인 권리가 있어 회계상 자본으로 인정 신용평가기관의 자본인정비율 등 100% 미지급 누적이자 해당사항 없음 만기 및 조기상환 가능일 만기일 : 2051년 12월 17일 가. 본 사채의 사채권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본 사채의 조기상환을 요구할 수 없다. 나. 발행회사는 전적인 재량에 의한 선택에 따라 (i)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5년이 경과한 날(“최초중도상환일”; 당일을 포함하고 그 날이 영업일이 아닌 경우 직후 도래하는 영업일을 말한다) 이후 및 (ii) 보험업감독규정 제7-10조 제5항의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 한하여 본항 다목, 라목, 마목 중 어느 하나의 사유에 따라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5년이 경과한 날(“최초중도상환일”) 및 그 이후의 각 “이자지급일”(각각, “조기상환일”)에 본 사채를 조기상환 할 수 있다. 이 경우 발행회사는 해당 조기상환일에 본 사채 원금의 100% (이하 본항에서 “조기상환금액”)를 사채권자에게 지급하여야 하며, 해당 조기상환일까지 발생한 이자(단, 이자지급정지가 되어 지급의무가 소멸된 이자는 발생한 이자로 보지 않는다), 기타 본 사채에 관하여 발행회사가 지급해야 할 연체이자 등을 전액 지급한 후 원금을 상환하여야 한다. 다. 발행회사의 선택에 따른 상환: 발행회사는 위 나목 (i) 및 (ii)의 조기상환요건이 만족된 경우에 한하여,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5 년이 경과한 날("최초중도상환일"; 당일을 포함하고 그 날이 영업일이 아닌 경우 직후 도래하는 영업일을 말한다) 및 그 이후의 각 “이자지급일”에 본항 나목에 따라 본 사채의 전부에 대하여(일부에 대하여만 할 수는 없음) 상환일로부터 5영업일 이전까지 사채권자들, 한국예탁결제원 및 지급대리인에게 사전 통지(당해 통지는 취소 불가능함)함으로써, 발행회사의 선택에 따른 상환 사유가 발생한 이후 도래하는 각 이자지급일에 해당 일까지 발생하였으나 지급되지 아니한 이자(미지급이자 및 연체 이자 포함)와 원금에 상당하는 금액으로 상환할 수 있다. 라. 자본불인정에 의한 상환: 발행회사는 위 나목 (i) 및 (ii)의 조기상환요건이 만족된 경우에 한하여, 보험업법 또는 그 하위법령이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개정 또는 해석의 변경 등으로 인하여 본 사채의 전부 또는 일부가 발행회사의 자본으로 분류되지 않게 되는 경우에는 즉시 위 나목에 따라 상환할 수 있다. 마. 조세원인에 의한 상환: 발행회사는 위 나목 (i) 및 (ii)의 조기상환요건이 만족된 경우에 한하여, 대한민국 법률의 개정, 수정 또는 해당 법률의 해석에 관한 공식입장의 변경(판례의 변경을 포함)결과(단, 해당 변경 또는 수정이 발행일 이후 효력이 발생할 것) 발행회사가 본 사채와 관련하여 지급하는 이자를 세법상 비용으로 인정받지 못하게 되는 경우에는 즉시 위 나목에 따라 상환할 수 있다. 바. 나목 내지 마목에 따라 발행회사가 본 사채를 조기상환 하고자 하는 경우, 발행회사는 해당 조기상환일로부터 5영업일 전까지 해당 사채의 조기 상환에 관한 사항을 한국예탁결제원, 사채관리회사 및 지급대리인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사. 위 나목 내지 마목에 따라 본 사채가 조기상환되는 경우 이에 따른 조기상환수수료는 없는 것으로 한다. 발행금리 발행시점 : 6.80% 최초 가산금리는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10년째 되는 날의 직후 영업일에 1회에 한하여 조정된다. 이자율 조정일 재산정된 가산금리는 최초 가산금리에 연 1.00%를 가산한 금리로 한다. 우선순위 후순위(일반채권, 후순위채권보다 후순위) 부채분류 시 재무구조에 미치는 영향 부채비율 상승(2022년 2분기 기준 2,375% 에서 2,517% 로 상승) 기타 중요한 발행조건 등 특이사항 없음 (4) 4차 발행일 2021년 12월 29일 발행금액 6,000 백만원 발행목적 운영자금 사용 발행방법 사모 상장여부 비상장 미상환잔액 6,000 백만원 자본인정에 관한 사항 회계처리 근거 만기시점 발행사의 의사결정에 따라 만기연장이 가능, 일정 요건(보통주에 대한 배당금 미지급 등)충족 시 이자 지급 연기 가능 등 원금과 이자의 지급을 회피할 수 있는 무조건적인 권리가 있어 회계상 자본으로 인정 신용평가기관의 자본인정비율 등 100% 미지급 누적이자 해당사항 없음 만기 및 조기상환 가능일 만기일 : 2051년 12월 29일 가. 본 사채의 사채권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본 사채의 조기상환을 요구할 수 없다. 나. 발행회사는 전적인 재량에 의한 선택에 따라 (i)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5년이 경과한 날(“최초중도상환일”; 당일을 포함하고 그 날이 영업일이 아닌 경우 직후 도래하는 영업일을 말한다) 이후 및 (ii) 보험업감독규정 제7-10조 제5항의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 한하여 본항 다목, 라목, 마목 중 어느 하나의 사유에 따라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5년이 경과한 날(“최초중도상환일”) 및 그 이후의 각 “이자지급일”(각각, “조기상환일”)에 본 사채를 조기상환 할 수 있다. 이 경우 발행회사는 해당 조기상환일에 본 사채 원금의 100% (이하 본항에서 “조기상환금액”)를 사채권자에게 지급하여야 하며, 해당 조기상환일까지 발생한 이자(단, 이자지급정지가 되어 지급의무가 소멸된 이자는 발생한 이자로 보지 않는다), 기타 본 사채에 관하여 발행회사가 지급해야 할 연체이자 등을 전액 지급한 후 원금을 상환하여야 한다. 다. 발행회사의 선택에 따른 상환: 발행회사는 위 나목 (i) 및 (ii)의 조기상환요건이 만족된 경우에 한하여,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5 년이 경과한 날("최초중도상환일"; 당일을 포함하고 그 날이 영업일이 아닌 경우 직후 도래하는 영업일을 말한다) 및 그 이후의 각 “이자지급일”에 본항 나목에 따라 본 사채의 전부에 대하여(일부에 대하여만 할 수는 없음) 상환일로부터 5영업일 이전까지 사채권자들, 한국예탁결제원 및 지급대리인에게 사전 통지(당해 통지는 취소 불가능함)함으로써, 발행회사의 선택에 따른 상환 사유가 발생한 이후 도래하는 각 이자지급일에 해당 일까지 발생하였으나 지급되지 아니한 이자(미지급이자 및 연체 이자 포함)와 원금에 상당하는 금액으로 상환할 수 있다. 라. 자본불인정에 의한 상환: 발행회사는 위 나목 (i) 및 (ii)의 조기상환요건이 만족된 경우에 한하여, 보험업법 또는 그 하위법령이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개정 또는 해석의 변경 등으로 인하여 본 사채의 전부 또는 일부가 발행회사의 자본으로 분류되지 않게 되는 경우에는 즉시 위 나목에 따라 상환할 수 있다. 마. 조세원인에 의한 상환: 발행회사는 위 나목 (i) 및 (ii)의 조기상환요건이 만족된 경우에 한하여, 대한민국 법률의 개정, 수정 또는 해당 법률의 해석에 관한 공식입장의 변경(판례의 변경을 포함)결과(단, 해당 변경 또는 수정이 발행일 이후 효력이 발생할 것) 발행회사가 본 사채와 관련하여 지급하는 이자를 세법상 비용으로 인정받지 못하게 되는 경우에는 즉시 위 나목에 따라 상환할 수 있다. 바. 나목 내지 마목에 따라 발행회사가 본 사채를 조기상환 하고자 하는 경우, 발행회사는 해당 조기상환일로부터 5영업일 전까지 해당 사채의 조기 상환에 관한 사항을 한국예탁결제원, 사채관리회사 및 지급대리인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사. 위 나목 내지 마목에 따라 본 사채가 조기상환되는 경우 이에 따른 조기상환수수료는 없는 것으로 한다. 발행금리 발행시점 : 6.80% 최초 가산금리는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10년째 되는 날의 직후 영업일에 1회에 한하여 조정된다. 이자율 조정일 재산정된 가산금리는 최초 가산금리에 연 1.00%를 가산한 금리로 한다. 우선순위 후순위(일반채권, 후순위채권보다 후순위) 부채분류 시 재무구조에 미치는 영향 부채비율 상승(2022년 2분기 기준 2,375% 에서 2,534% 로 상승) 기타 중요한 발행조건 등 특이사항 없음 7-2. 증권의 발행을 통해 조달된 자금의 사용실적 가. 공모자금의 사용내역 (기준일 : 2022.06.30 ) (단위 : 천원) 구 분 회차 납입일 증권신고서 등의 자금사용 계획 실제 자금사용 내역 차이발생 사유 등 사용용도 조달금액 내용 금액 후순위 무보증사채 7 2019.12.26 운영자금 (유가증권투자600억, 대출 및 단기상품운용200억) 80,000,000 운영자금 (유가증권투자600억, 대출 및 단기상품운용200억) 80,000,000 - 후순위 무보증사채 8 2020.05.07 운영자금 (유가증권투자680억, 대출 및 단기상품운용220억) 90,000,000 운영자금 (유가증권투자680억, 대출 및 단기상품운용220억) 90,000,000 - 신종자본증권 3 2021.12.17 운영자금 (유가증권투자300억, 대출 및 단기상품운용100억) 40,000,000 운영자금 (유가증권투자300억, 대출 및 단기상품운용100억) 40,000,000 - 나. 사모자금의 사용내역 (기준일 : 2022.06.30 ) (단위 : 천원) 구 분 회차 납입일 주요사항보고서의 자금사용 계획 실제 자금사용 내역 차이발생 사유 등 사용용도 조달금액 내용 금액 유상증자 (제3자배정) 23 2019.10.25 운영자금 (채권투자) 374,999,962 운영자금 (채권투자) 374,999,962 - 신종자본증권 4 2021.12.29 운영자금 6,000,000 운영자금 6,000,000 - 다. 미사용자금의 운용내역 (기준일 : 2022.06.30 ) (단위 : 천원) 종류 금융상품명 운용금액 계약기간 실투자기간 - - - - - 계 - - 8. 기타 재무에 관한 사항 가. 재무제표 재작성 등 유의사항 (1) 전기 재무제표의 재작성해당사항 없음(2) 합병, 분할, 자산양수도, 영업양수도 해당사항 없음(3) 자산유동화와 관련한 자산매각의 회계처리 및 우발채무 등에 관한 사항제 78기 반기 검토보고서 주석 38. 우발채무 및 주요약정사항'을 참조(4) 기타 재무제표 이용에 유의하여야 할 사항제 78기 반기 검토보고서 주석 참고 나. 대손충당금 설정 현황(1) 계정과목별 대손충당금 설정내역 (단위 : 백만원) 구 분 계정과목 채권 총액 대손충당금 대손충당금 설정률 제78기 반기 대출채권 1,304,357 12,144 0.93% 보험미수금 143,424 5,873 4.09% 미수금 18,894 94 0.50% 보증금 16,469 - 0.00% 미수수익 87,475 49 0.06% 받을어음 24 0 0.00% 합 계 1,570,643 18,160 1.16% 제77기 대출채권 1,269,362 12,530 0.99% 보험미수금 135,611 5,005 3.69% 미수금 13,509 104 0.77% 보증금 16,375 - 0.00% 미수수익 74,747 47 0.06% 받을어음 31 0 0.00% 합 계 1,509,635 17,686 1.17% 제76기 대출채권 1,159,199 3,681 0.32% 보험미수금 133,999 5,622 4.20% 미수금 71,837 240 0.33% 보증금 12,810 - 0.00% 미수수익 67,459 58 0.09% 받을어음 13 0 2.79% 합 계 1,445,317 9,601 0.66% (2) 대손충당금 변동 현황 (단위 : 백만원) 구 분 제78기 반기 제77기 제76기 1. 기초 대손충당금 잔액합계 17,686 9,601 10,510 2. 순대손처리액(①-②±③) 92 338 536 ① 대손처리액(상각채권액) 1 22 2 ② 상각채권회수액 - - - ③ 기타증감액 91 316 534 3. 대손상각비 계상(환입)액 566 8,423 -373 4. 기말 대손충당금 잔액합계 18,160 17,686 9,601 (3) 매출채권관련 대손충당금 설정방침(가) 대손충당금 설정방침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대출채권 및 기타수취채권의 손상차손은 당해 자산의 장부금액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추정미래현금흐름(아직 발생하지 아니한 미래의 대손은 제외)의현재가치의 차이로 측정합니다. 이를 위하여 당사는 개별적으로 유의적인 금융자산에 대해 우선적으로 손상발생의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지를 개별적으로 검토합니다. 개별적으로 유의적이지 않은 금융자산의 경우 개별적으로 또는 집합적으로 검토합니다.개별적인 검토결과 손상발생의 객관적인 증거가 없다면, 그 금융자산은 유사한 신용위험의 특성을 가진 금융자산의 집합에 포함하여 집합적으로 손상여부를 검토합니다손상차손은 대손충당금계정을 사용하여 차감하고, 동 금융자산이 회수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대손충당금에서 상각합니다. 기존에 대손상각하였던 대출채권이 후속적으로 회수된 경우 대손충당금을 증가시키며, 대손충당금의 변동은 당기 손익으로 인식합니다.(나) 집합평가 대손충당금집합평가 대손충당금은 포트폴리오에 내재된 발생손실을 측정하기 위하여 과거경험손실률에 근거한 추정모형을 이용합니다. 동 모형은 상품 및 차주의 유형,신용등급, 포트폴리오 크기, 손상발현기간, 회수기간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하여 각 자산(또는 자산집합)의 발생부도율(PD: Probability of Incurred Default)과 담보 및 여신과목별명목회수율, 부도시 발생손실율(LGD: Loss Given Default)을 적용합니다. 또한, 내재된 손실의 측정을 모형화하고 과거의 경험과 현재의 상황 에 기초한 입력변수를 결정하기 위해서 일정한 가정을 적용합니다.동 모형의 방법론과 가정은 대손충당금 추정치와 실제 손실과의 차이를 감소시키기 위하여 정기적으로 검토됩니다.(4) 당해 사업연도말 현재 경과기관별 매출채권잔액 현황 (단위 :백만원, %) 구 분 6월 이하 6월 초과 1년 초과 3년 초과 계 1년 이하 3년 이하 금액 일반 149,388 4,164 6,076 2,714 162,342 특수관계자 - - - - - 계 149,388 4,164 6,076 2,714 162,342 구성비율 92.02 2.56 3.74 1.67 100.00 주) 특수관계자거래 : 보험미수금 + (미수금 - 미지급금) 다. 재고자산 현황(1) 재고자산의 사업부문별 보유현황 : 해당사항 없음(2) 재고자산의 실사내용 : 해당사항 없음 라. 공정가치평가 내역(1) 공정가치평가 절차 요약 III. 재무에 관한 사항, 5. 재무제표의 주석 중 35.금융상품의 공정가치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 유형자산 재평가해당사항 없음 IV.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 등 1. 외부감사에 관한 사항 가. 회계감사인의 명칭 및 감사의견 사업연도 감사인 감사의견 강조사항 등 핵심감사사항 제78기 반기 안진회계법인 중요성의 관점에서 공정하게 표시하지 않은 사항이 발견되지 아니함 - 해당사항 없음 제77기 안진회계법인 적정 COVID-19 불확실성 증대에 따른 감사보고서 이용자의 주의를 요하는사항 1. 지급준비금 중 미보고 발생 손해액 추정의 적정성2. COVID-19 불확실성에 유의적으로 노출된 수준3 당기손익-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공정가치 평가의 적정성 제76기 안진회계법인 적정 COVID-19 불확실성 증대에 따른 감사보고서 이용자의 주의를 요하는사항 1. 지급준비금 중 미보고 발생 손해액 추정의 적정성2. COVID-19 불확실성에 유의적으로 노출된 수준3 당기손익-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공정가치 평가의 적정성 나. 감사용역 체결현황 (단위 :백만원, %) 사업연도 감사인 내 용 감사계약내역 실제수행내역 보수 시간 보수 시간 제78기 반기 안진회계법인 분반기 회계검토 및 기말회계감사, 내부 회계관리제도 감사 796 6,800 260 1,942 제77기 안진회계법인 분반기 회계검토 및 기말회계감사, 내부 회계관리제도 감사 796 6,800 796 8,074 제76기 안진회계법인 분반기 회계검토 및 기말회계감사, 내부 회계관리제도 감사 796 6,800 796 8,417 다. 회계감사인과의 비감사용역 계약체결 현황 사업연도 계약체결일 용역내용 용역수행기간 용역보수 비고 제 78기 반기(당기) - - - - - - - - - - 제 77기(전기) - - - - - - - - - - 제 76기(전전기) - - - - - - - - - - 라. 재무제표 중 이해관계자의 판단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에 대해 내부감사기구가 회계감사인과 논의한 결과 구분 일자 참석자 방식 주요 논의 내용 1 2022.03.16 최고감사책임자, 외부감사인 대면회의 2021년 재무제표 감사 및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결과 보고 마. 회계감사인의 변경 변경사업연도 변경후 변경전 사유 비고 제76기 안진회계법인 삼정회계법인 주식회사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 11조 제1항 및 제2항에 따른 회계감사인의 변경 - 바. 조정협의회 주요 협의 내용 및 재무제표 불일치 정보 해당사항 없음 2. 내부통제에 관한 사항 가. 감사위원회의 내부통제 유효성 감사의견 : 특이사항 없음 나. 내부회계관리제도 사업연도 회계감사인 감사 및 검토의견 제77기 안진회계법인 우리의 의견으로는 회사의 내부회계관리제도는 2021년 12월 31일 현재 「내부회계관리제도 설계 및 운영 개념체계」에 따라 중요성의 관점에서 효과적으로 설계 및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76기 안진회계법인 우리의 의견으로는 회사의 내부회계관리제도는 2020년 12월 31일 현재 「내부회계관리제도 설계 및 운영 개념체계」에 따라 중요성의 관점에서 효과적으로 설계 및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75기 삼정회계법인 외부감사인의 의견으로는 회사의 내부회계관리제도는 2019 년12월 31일 현재 「내부회계관리제도 설계 및 운영 개념체계」에 따라 중요성의 관점에서 효과적으로 설계 및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 내부통제구조의 평가 : 해당사항 없음 V. 이사회 등 회사의 기관에 관한 사항 1. 이사회에 관한 사항 가. 이사회 구성 개요보고서 작성일 ('22.06.30) 기준 현재 당사의 이사회는 2인의 사내이사, 3인의 사외이사 총 5인의 이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이사회 내에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 감사위원회, 위험관리위원회, 보수위원회, ESG위원회 5개의 소위원회가 있습니다. 각 이사의 주요 이력 및 업무분장은 'Ⅷ. 임원 및직원 등에 관한 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나. 사외이사 및 그 변동현황 (단위 : 명) 이사의 수 사외이사 수 사외이사 변동현황 선임 해임 중도퇴임 5 3 - - - 다. 이사회 주요 의결 사항 등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이사의 성명 신제윤(사외이사) 박병원(사외이사) 윤정선(사외이사) 최원진(사내이사) 이은호(사내이사) (출석률:100%) (출석률:100%) (출석률:100%) (출석률:100%) (출석률:89%) 찬반여부 1 2022.01.14 우리다이노제일호사모투자합자회사 출자보고 - - - - - `22.2.4신규 선임 상담역 미위촉 보고 - - - - - 2 2022.02.04 대표이사 선임 승인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이사회 운영 및 사외이사 활동 평가 결과 보고 - - - - - - 주요업무집행책임자 선임 승인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대물공동손해사정[히어로(Hero)손해사정]자회사 설립 승인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3 2022.02.16 2021년 내부감사 등 결과 보고 - - - - - - 2021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 - - - - - 감사전 재무제표 승인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감사전 영업보고서 승인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임원 선임 보고 - - - - - - 전자투표제도 도입 승인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4 2022.03.08 임원 사임 및 자문역 위촉 보고 - - - - - - 22년 가계대출 관리계획 보고 - - - - - -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후보군 관리 현황 보고 - - - - - - 정관변경(안)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5 2022.03.16 FY2021결산관련 선임계리사 검증·확인 보고 - - - - - - 감사위원회의 내부통제시스템에 대한 평가보고서 보고 - - - - - - 감사위원회의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 보고서 보고 - - - - - - 확정 재무제표 승인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확정 영업보고서 승인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제77기 정기주주총회 소집 및 부의안건 심의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6 2022.03.31 이사회 의장 선임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이사회내 위원회 위원 선임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임원 개인별 보수액 승인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임원 사임 및 자문역 선임 보고 - - - - - - 21년 정보보호 상시평가(자체평가)실시 보고 - - - - - - 7 2022.04.15 임원 선임보고 - - - - - - 신인사제도 도입 경과 보고 - - - - - - 주식매수 선택권 연간 한도 승인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지배구조 내부규범 개정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이사회 규정 개정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8 2022.04.29 상담역 사임 보고 - - - - - - 21년 하반기 내부통제 실태 점검 결과보고 - - - - - - 9 2022.06.07 후순위채 발행 한도 승인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IFRS 회계제도의 이해(교육) - - - - - - 10 2022.06.28 위험관리위원회 규정 개정(안) 승인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IFRS 및 K-ICS비율 현황 보고 - - - - - - 주요업무집행책임자 재선임 승인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상담역 사임보고 - - - - - - 22년 1분기 경영실적 보고 - - - - - - 라. 이사회내 위원회 (2022. 6. 30 기준) (1) 위험관리위원회(가) 구성 위원회명 구 성 소속 이사명 설치목적 및 권한사항 비고 위험관리위원회 사외이사 : 3명사내이사 : 1명 박병원(위원장)신제윤윤정선최원진 1.설치목적 금융회사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제16조 1항2.권한사항 리스크관리 정책수립 및 리스크관리업무 - (나) 개최내역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이사의 성명 신제윤(사외이사) 박병원(사외이사) 윤정선(사외이사) 최원진(사내이사) (출석률: 100%) (출석률:100%) (출석률:100%) (출석률:100%) 찬반여부 1 2022.01.14 2022년 롯데물산 계약 갱신 승인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2021년 표준위기상황분석 결과 보고의 건 - - - - - 2 2022.02.16 2022년 자산배분전략(안) 승인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2021년 자산운용성과 및 2022년 자산운용계획 보고의 건 - - - - - 2021년 재보험 관리기준 이행실태 점검 결과 보고의 건 - - - - - 일반보험 최소보유비율(10%)예외 계약 보고의 건 - - - - - 3 2022.03.31 2022년 요구자본 한도 설정(안) 승인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2022년 예정이율 설정(안) 승인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K-ICS제도 도입에 대비한 금리리스크 관리방안(2022년 중요 위기상황분석 보고의 건) - - - - - 2022년 재보험 운영전략(안) 승인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4 2022.04.29 2021년 4분기 경영개선 계획 이행 점검 보고의 건 보고 - - - - 2021년 통합 위기상황분석 결과 보고의 건 보고 - - - - 2021년 4분기 리스크관리 현황 보고의 건 보고 - - - - 5 2022.06.28 2022년 롯데케미칼 계약 갱신 승인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2022년 1분기 매도가능채권 계정 재분류 보고 보고 - - - - 시장리스크 한도초과에 따른 개선 대책(안) 수정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위험관리운영위원회규정 및 리스크관리규정 개정(안)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2022년 1분기 경영개선계획 이행 점검 결과 보고 보고 - - - - 2022년 1분기 리스크관리현황 보고 보고 - - - - (2)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구성 위원회명 구 성 소속 이사명 설치목적 및 권한사항 비고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사외이사 : 3명사내이사 : 1명 윤정선(위원장)신제윤박병원최원진 1.설치목적 사외이사 후보, 감사위원후보, 대표이사 후보 선임의 공정성/ 독립성 확보2.권한사항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감사위원, 사외이사의 추천권 갖음 - (나) 개최내역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이사의 성명 신제윤(사외이사) 박병원(사외이사) 윤정선(사외이사) 최원진(사내이사) (출석률:100%) (출석률:100%) (출석률:100%) (출석률: 100%) 찬반여부 1 2022.03.08 사외이사/감사위원 후보군 승인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사외이사 후보자 추천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감사위원 후보자 추천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주) 1회 임원후보추천위원회 2호, 3호 안건에서 본인 추천건에 대해서는 표결 행사하지 않음 (3) 보수위원회(가) 구성 위원회명 구 성 소속 이사명 설치목적 및 권한사항 비고 보수위원회 사외이사 : 3명사내이사 : 1명 윤정선(위원장)신제윤박병원최원진 1.설치목적보험회사의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합리적 성과보상체계 구성2.권한사항회사의 임직원에 대한 성과보상체계의 설계, 운영함에 있어 모범규준 및 법규에 정하여진 사항을 심의, 의결 - (나) 개최내역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이사의 성명 신제윤(사외이사) 박병원(사외이사) 윤정선(사외이사) 최원진(사내이사) (출석률:100%) (출석률:100%) (출석률:100%) (출석률:100%) 찬반여부 1 2022.03.08 제 78기 임원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임원퇴직금 지급 규정 개정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2 2022.06.07 2021년 경영성과 평가에 따른 성과급 지급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4) ESG위원회(가) 구성 위원회명 구 성 소속 이사명 설치목적 및 권한사항 비고 ESG위원회 사외이사 : 3명사내이사 : 1명 윤정선(위원장)신제윤박병원최원진 1. 설치목적ESG경영을 위한 기본 정책 및 전략 등의 수립2. 권한사항회사가 환경 및 사회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투명한 지배구조를 .확립하여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부의사항에 대한 심사 및 승인할 권한을 갖음 - (나) 개최내역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이사의 성명 신제윤(사외이사) 박병원(사외이사) 윤정선(사외이사) 최원진(사내이사) (출석률:100%) (출석률:100%) (출석률:100%) (출석률: 100%) 찬반여부 1 2022.01.14 2021년 ESG평가 결과 보고 - - - - - 2022년 ESG추진 계획(안) 승인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마. 이사의 독립성 (2022. 06. 30 기준)(1) 이사선출의 독립성 기준 운영 여부 당사는 이사선출시 상법 및 보험업법 등 관련규정의 절차를 준용함은 물론 당사의사외이사, 대표이사, 감사위원 선출시에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후보를 추천하고주주총회에서 선임하는 절차를 따르고 있습니다. (2) 이사(감사위원회 위원 제외)의 임기, 연임여부 및 연임 횟수, 선임배경, 추천인, 이사로서의 활동분야, 회사와의 거래, 최대주주 또는 주요주주와의 관계 등 기타 이해관계 성명 임기 연임여부 및 횟수 선임배경 추천인 활동분야 회사와의 거래 최대주주 또는주요주주와의 관계 최원진 2022.03.31 ~ 2024년 정기주주총회일 연임(1회) 임기만료에 따른 재선임 이사회 이사회임원후보추천위원회위험관리위원회보수위원회ESG위원회 - 최대주주의 대표이사 이은호 2022.02.04~2024년 정기주주총회일 초임 대표이사 신규 선임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이사회 - - (3)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설치와 구성 성 명 사외이사 여부 비 고 윤정선 사외이사(위원장)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제16조 및 17조에 의거위배사항 없음 박병원 사외이사 신제윤 사외이사 최원진 사내이사 바. 사외이사의 전문성(1) 사외이사 지원조직 현황 부서(팀)명 직원수(명) 직위(근속연수) 주요 활동내역 커뮤니케이션팀 4 수석 3인(평균 4년)책임1명(1년) 사외이사의 직무수행을 위한실무지원 및 제반업무 주) 근속연수는 해당업무 담당 기간 표기함 사. 사외이사 교육실시 현황 교육일자 교육실시주체 참석 사외이사 불참시 사유 주요 교육내용 2022.04.30 보험연수원(온라인) 신제윤, 박병원, 윤정선 - 경영진을 위한 자금세탁 방지제도의 이해 2022.06.07 자체교육(오프라인) 신제윤, 박병원, 윤정선 - IFRS 회계제도의 이해 2. 감사제도에 관한 사항 가. 감사위원 현황 성명 사외이사여부 경력 회계ㆍ재무전문가 관련 해당 여부 전문가 유형 관련 경력 신제윤 예 '81년 서울대학교 경제학'92년 Cornell University 경제학(석사)'11년 기획재정부 제1차관'13년 금융위원회 위원장現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고문現 HDC 사외이사 예 금융기관·정부·증권유관기관 등 경력자(4호 유형) 기획재정부 및 금융위원회 5년 이상 근무 경력 보유 박병원 예 '75년 서울대학교 법학'85년 University of Washington 경제학(석사)'07년 우리금융지주 회장'11년 전국은행연합회 회장''18년 한국경영자총협회 명예회장'現 안민정책포럼 이사장現 라이나생명 사외이사 예 금융기관·정부·증권유관기관 등 경력자(4호 유형) 재정경제부 차관, 우리금융지주 회장 등 5년 이상 근무 경력 보유 윤정선 예 '93년 연세대학교 경제학'06년 Princeton University 경제학(박사)'13년 국민대학교 경영대학 부교수''19년 한국파생상품학회 회장現 국민대학교 경영대학 교수現 미래에셋캐피탈 사외이사 예 회계·재무분야 학위보유자(2호 유형) 국민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5년 이상 근무 중 나. 감사위원회 위원의 독립성(1) 위원회 독립감사위원회는 그 직무를 이사회, 집행기관으로부터 독립된 위치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위원회의 구성,운영 및 책임과 권한은 정관 및 감사위원회 규정에 명시하고 있음 성명 임기 연임여부 및 횟수 선임배경 추천인 회사와의 관계 최대주주 또는 주요주주와의 관계 신제윤 2022.03.31 ~ 2024년 정기주주총회일 연임(1회) 1. 금융, 경제 전문가2. 타 회사 사외이사 역임 등의 업무수행능력 우수3.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박병원 2022.03.31 ~ 2024년 정기주주총회일 연임(1회) 1. 금융, 법률 전문가2. 타 회사 사외이사 역임 등의 업무수행능력 우수3.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윤정선 2022.03.31 ~ 2024년 정기주주총회일 연임(1회) 1. 금융, 재무 전문가2. 실무와 이론에 대한 경험 풍부3.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2) 구성방법 선출기준의 주요내용 선출기준의 충족여부 관련 법령 등 3명 이상의 이사로 구성 충족(3명) 상법 제415조의2 사외이사가 위원의 3분의2 이상 충족(3명) 상법 제415조의2 위원 중 1명 이상은 회계 또는 재무전문가 충족(3명) 상법 제542조의11 감사위원회의 대표는 사외이사 충족 상법 제542조의11 그 밖의 결격요건(최대주주의 특수관계자 등) 충족(해당사항 없음) 상법 제542조의11 (3) 감사위원 선임방법 (가) 감사위원의 선임,해임의 권한은 주주총회에 있음(나) 최대주주 및 그 특수관계인 등이 소유한 의결권 있는 주식의 합계가 의결권 없는 주식을 제외한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3을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하는 주식에관하여 감사위원이 되는 이사를 선임하거나 해임할 때에는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함(다)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1명 이상에 대해서는 다른 이사와 분리하여 선임함 다. 감사위원회의 활동 회차 개최일자 의안 내용 가결여부 이사의 성명 신제윤(사외이사) 박병원(사외이사) 윤정선(사외이사) (출석률:100%) (출석률:100%) (출석률:100%) 찬반여부 1 2022.01.14 주주총회 의안 등 조사결과 보고의 건 보고 - - - 2 2022.02.16 2021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보고 - - - 내부통제 위반자에 대한 조치결과 보고 보고 - - - 2021년 내부감사 등 실시 결과 보고 보고 - - - 감사위원회직무규정 개정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3 2022.03.16 외부감사인 감사 결과 보고 보고 - - - FY2021 결산 관련 선임계리사 검증 보고 보고 - - - 감사위원회의 내부통제시스템에 대한 평가 보고서 작성(案) 가결 찬성 찬성 찬성 감사위원회의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 및 평가보고서 작성(案) 가결 찬성 찬성 찬성 감사위원회의 감사보고서 작성(案) 가결 찬성 찬성 찬성 내부감시장치의 가동현황에 대한 감사위원회의 평가의견서 작성(案)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제 77기 정기 주주총회 제출 의안 및 서류에 대한 조사 결과 및 의견진술(案) 가결 찬성 찬성 찬성 4 2022.04.29 감사위원회 위원장 선정 및 직무대행 순위 결정(안) 가결 찬성 찬성 찬성 2022년 1분기 내부감사 등 실시 결과보고 - - - - 외부감사인의 계약이행사항에 대한 사후 평가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5 2022.06.28 외부감사인의 2022년 감사계획 및 1분기 검토 결과 보고의 건 - - - - 2022년 1분기 내부감사 결과 보고의 건 - - - - 라. 감사위원회 교육 실시계획당사는 보험, 금융환경 변화에 맞춰 이사회 및 위원회 구성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K-ICS), RBC, RAAS제도 등 다양한 주제로 교육 세션을진행하고 있습니다. 22년에도 다양한 세션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마. 감사위원회 교육실시 현황 교육일자 교육실시주체 참석 감사위원 불참시 사유 주요 교육내용 2022.04.30 보험연수원(온라인) 신제윤, 박병원, 윤정선 - 경영진을 위한 자금세탁방지제도의 이해 바. 감사위원회 지원조직 현황 부서(팀)명 직원수(명) 직위(근속연수) 주요 활동내역 최고감사책임자 1 상무(2.7년) 최고감사책임자 감사팀 10 수석 9명 (평균 1.7년)책임 1명(평균 0.5년) - 감사위원회의 지시 또는 위임을 받은 최고감사 책임자의 감사활동 수행 보조- 내부감사 계획 수립, 집행, 결과평가 보고, 사후조치- 내부통제시스템에 대한 평가 및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설계 및 운영실태에 대한 평가 등 주) 근속연수는 해당업무 담당 기간 표기함 ('22.6.30 기준) 사. 준법감시인 현황 성명 성별 출생년월 주요경력 이규철 남 1974.12 '02.제44회 사법시험 합격(연수원 34기)'05.3월 ~ '08.2월 법무법인 정우'09.2월 ~ '09.7월 법무법인 정동국제'09.8월 ~ '18.1월 롯데지주 준법경영실'18.2월 ~ 현재 롯데손해보험 준법감시인 아. 준법감시인의 주요 활동 내역 및 그 처리결과 점검일시 주요 점검 내용 점검결과 2022.반기 21년도 하반기 내부통제 실태점검 실시 - 반기별 1회 이상 내부통제 위원회 개최하여 내부통제 실태 점검 결과 및 개선 결과 등 공유 전반적으로 양호하며, 미흡사항 개선 조치 완료 정보보호 상시평가 실시 21년 4분기 신용정보 이용활용에 대한 점검 - 모집 채널별 모집업무 수탁자의 모집경로 확인 등 부서별 광고 현황 점검 - 광고 심의필 유효기간, 심의필 미표시 건, 광고물 내용 임의 변경 점검 (사전감시 업무) 보험금 지급 업무, 사규 제개정, 공시, 외부 법률자문, 계약서, 상품(용역) 구매, 상품 기초서류, 소송관리위원회의 소제기 결정 등 사전감시 실시 (일상감시 업무) 부서별 준법감시 활동 점검 - 법규, 사규 준수 여부, 금융사고 예방, 지문정보 수집 여부,사전감시 업무의 누락 여부, 보험 모집에 관한 금지 행위 점검 등 일상감시 실시 - 일반보험의 미수보험료 현황 점검 - 완전판매(불완전판매) 모니터링 현황 점검 - 부서별 핵심 위험 관리실태 점검 개인신용정보 기록, 조회, 파기의 적정성 점검 - 다수 조회자, 업무시간 외 조회자 등 점검 자금 관리에 관한 내부통제 취약점 점검 - 금전, 자산 거래 시스템의 적정성(직무분리 등) - 자금인출 등에 관한 모니터링 기능(부서, 제3자) - 디지털인증서 및 인감, OTP 등 관리의 적정성 - 적절한 사규, 지침, 매뉴얼 등 운용 여부 - 업무 인수인계 절차의 적정성 등 자금세탁방지 업무 현황 점검 등 - 법인계약 필수 징구 서류(주주명부 등) 점검 - 자금세탁 이상거래 모니터링 점검 - 요주의 인물 심사 및 기계약 점검 - RBA 분기 위험 평가 입력 - 고액현금거래 현황 점검 자. 준법지원인 등 지원조직 현황 부서(팀)명 직원수(명) 직위(근속연수) 주요 활동내역 준법감시팀 9 수석 3명 (2.1년)책임 5명 (0.9년) 법률 및 계약서 검토 등 법무 업무사전감시, 일상감시, 정기감시 등 내부통제 업무자금세탁방지 업무개인정보보호 업무광고 및 스크립트 심의 주) 근속연수는 해당업무 담당 기간 표기함 ('22.6.30 기준) 3. 주주총회 등에 관한 사항 가. 투표제도 현황 (기준일 : 2022.06.30 ) 투표제도 종류 집중투표제 서면투표제 전자투표제 도입여부 배제 도입 도입 실시여부 - 실시예정 실시(제77기 정기주주총회~) 나. 의결권 현황 (기준일 : 2022.06.30 ) (단위 : 주) 구 분 주식의 종류 주식수 비고 발행주식총수(A) 보통주 310,336,320 - - - - 의결권없는 주식수(B) - - - - - - 정관에 의하여 의결권 행사가 배제된 주식수(C) - - - - - - 기타 법률에 의하여의결권 행사가 제한된 주식수(D) 보통주 1,226,290 자기주식 - - - 의결권이 부활된 주식수(E) - - - - - -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주식수(F = A - B - C - D + E) 보통주 309,110,030 - - - - 다. 주주총회 의사록 요약 주총일자 안 건 결 의 내 용 2021회계년도제77기정기주주총회(2022.03.31) 제1호 의안 : 제77기(2021.1.1~2021.12.31)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제3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3-1호 : 사외이사 신제윤 선임의 건 3-2호 : 사외이사 윤정선 선임의 건 3-3호 : 사내이사 최원진 선임의 건 제4호 의안 :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건(후보자 : 박병원) 제5호 의안 :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5-1호 :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신제윤 선임의 건 5-2호 :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윤정선 선임의 건 제6호 의안 : 이사보수 한도액 승인의 건(70억) 제7호 의안 : 임원 퇴직금 지급 규정 개정의 건 원안가결원안가결원안가결원안가결원안가결원안가결원안가결 2022년임시주주총회(2022.02.04) 제1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사내이사 후보자 이은호) 원안가결 2020회계년도제76기정기주주총회(2021.03.31) 제1호 의안 : 제76기(2020.1.1~2020.12.31)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정관 일부 개정의 건 제3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사내이사 후보자 이명재) 제4호 의안 : 이사보수한도액 승인의 건(70억원) 제5호 의안 :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승인의 건 제6호 의안 : 이사회에서 기 결의한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승인의 건 원안가결원안가결원안가결원안가결원안가결원안가결 2019회계년도제75기정기주주총회(2020.03.20) 제1호 의안 : 제75기(2019.1.1~2019.12.31)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기타비상무이사 후보자 정장근) 제3호 의안 : 임원 보수 한도액 승인의 건 원안가결원안가결원안가결 2019년임시주주총회(2019.10.10) 제1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제2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제2-1호 : 사내이사 선임(후보자 : 최원진) 제2-2호 : 기타비상무이사 선임(후보자 : 강민균) 제2-3호 : 사외이사 선임(후보자 : 윤정선) 제2-4호 : 사외이사 선임(후보자 : 신제윤)제3호 의안 :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제3-1호 :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후보자 : 박병원) 제4호 의안 : 감사위원 선임의 건 제4-1호 : 감사위원 선임(후보자 : 윤정선) 제4-2호 : 감사위원 선임(후보자 : 신제윤) 원안가결원안가결원안가결원안가결 2018회계년도제74기정기주주총회(2019.03.22) 제1호 의안 : 제74기(2018.1.1~2018.12.31)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제3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제3-1호 : 사내이사 선임(후보자 : 김준현) 제3-2호 : 사외이사 선임(후보자 : 정중원) 제4호 의안 :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제4-1호 :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후보자 : 김용대) 제5호 의안 : 감사위원 선임의 건 제5-1호 : 감사위원 선임(후보자 : 김준현) 제5-2호 : 감사위원 선임(후보자 : 정중원) 제6호 의안 : 임원 보수 한도액 승인의 건 제7호 의안 : 임원퇴직금 규정 개정 승인의 건 원안가결원안가결원안가결원안가결원안가결원안가결원안가결(95억) 2017회계년도제73기정기주주총회(2018.03.23) 제1호 의안 : 제73기(2017.1.1~2017.12.31) 재무제표 승인의 건※ 배당 : 현금배당, 보통주 20원제2호 의안 : 정관 일부 개정의 건제3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사내이사 1명)※ 사내이사 후보자 : 김현수 (재선임, 2년)제4호 의안 :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문재우 선임의 건 (재선임, 2년)제5호 의안 : 임원 보수 한도액 승인의 건 원안가결원안가결원안가결원안가결원안가결(95억) VI. 주주에 관한 사항 1.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주식소유 현황 (기준일 : 2022.06.30 ) (단위 : 주, %) 성 명 관 계 주식의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비고 기 초 기 말 주식수 지분율 주식수 지분율 빅튜라(유) 최대주주 본인 보통주 239,082,287 77.04 239,082,287 77.04 - 계 보통주 239,082,287 77.04 239,082,287 77.04 - 계 239,082,287 77.04 239,082,287 77.04 - 2. 최대주주의 주요경력 및 개요 반기보고서 작성 기준일인 2022년 6월 30일 현재 당사 최대주주는 빅튜라(유)입니다빅튜라(유)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249조의13에 따른 투자목적회사로서 회사의 지분 44.79%를 보유한 최대출자자 제이케이엘제10호사모투자합자회사 및 지분 44.01%를 보유한 제이케이엘빅튜라2019사모투자합자회사의 업무집행사원인(주)제이케이엘파트너스에게 투자목적회사의 재산의 운용을 위탁하고 있습니다. 가. 최대주주(법인 또는 단체)의 기본정보 명 칭 출자자수(명) 대표이사(대표조합원) 업무집행자(업무집행조합원) 최대주주(최대출자자) 성명 지분(%) 성명 지분(%) 성명 지분(%) 빅튜라(유) 3 최원진 - (주)제이케이엘파트너스 - 제이케이엘제10호사모투자합자회사 44.79 - - - - - - 나. 최대주주(법인 또는 단체)의 최근 결산기 재무현황 (단위 : 백만원) 구 분 법인 또는 단체의 명칭 빅튜라(유) 자산총계 695,729 부채총계 333,351 자본총계 362,378 매출액 0 영업이익 -128,917 당기순이익 -128,917 다. 사업현황 등 회사 경영 안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내용 해당없음 3. 최대주주의 최대주주(법인 또는 단체)의 개요 가. 최대주주의 최대주주(법인 또는 단체)의 기본정보 명 칭 출자자수(명) 대표이사(대표조합원) 업무집행자(업무집행조합원) 최대주주(최대출자자) 성명 지분(%) 성명 지분(%) 성명 지분(%) 제이케이엘 제10호사모투자합자회사 18 - - (주)제이케이엘파트너스 2.01 - - - - - - - - 나. 최대주주의 최대주주(법인 또는 단체)의 최근 결산기 재무현황 (단위 : 백만원) 구 분 법인 또는 단체의 명칭 제이케이엘 제 10호 사모투자합작회사 자산총계 607,574 부채총계 1,620 자본총계 605,954 매출액 5,438 영업이익 2,221 당기순이익 2,221 4. 최대주주 변동내역 (기준일 : 2022.06.30 ) (단위 : 주, %) 변동일 최대주주명 소유주식수 지분율 변동원인 비 고 2007.07.09 대한시멘트(주)외2 23,960,150 56.98 장내매도 - 2008.02.25 대한시멘트(주)외2 0 0.00 장외매도 - 2008.02.25 (주)호텔롯데외 3 23,960,150 56.98 장외매수 - 2015.06.12 (주)호텔롯데외 4 72,272,578 53.82 유상증자 - 2016.11.11 (주)호텔롯데외 5 72,304,578 53.84 장내매수 - 2017.12.31 (주)호텔롯데외 6 72,314,578 53.85 장내매수 - 2018.01.03 (주)호텔롯데외 5 72,314,578 53.85 장내매수 - 2018.06.18 (주)호텔롯데외 5 72,344,578 53.88 장내매수 - 2018.07.27 (주)호텔롯데외 5 72,352,578 53.88 장내매수 - 2019.10.10 빅튜라(유) 71,828,783 53.49 장외매수 - 2019.10.25 빅튜라(유) 239,082,287 77.04 유상증자 - 5. 주식 소유현황 (기준일 : 2021.12.31 ) (단위 : 주) 구분 주주명 소유주식수 지분율(%) 비고 5% 이상 주주 빅튜라(유) 239,082,287 77.35 - (주)호텔롯데 15,516,816 5.02 - 우리사주조합 3,957,975 1.28 - 주) 상기 지분율은 의결권 없는 자기주식(1,226,290주)을 제외한 의결권 있는 발행 주식 총수(309,110,030주) 대비 비율임 6. 소액 주주현황 (기준일 : 2021.12.31 ) (단위 : 주) 구 분 주주 소유주식 비 고 소액주주수 전체주주수 비율(%) 소액주식수 총발행주식수 비율(%) 소액주주 16,071 16,074 99.98 50,552,952 309,110,030 16.35 - 7. 주식사무 내용 ① 이 회사가 이사회의 결의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다음 각 호의 방식에 의한다. 1. 주주에게 그가 가진 주식 수에 따라서 신주를 배정하기 위하여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2.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0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신기술의 도입, 재무구조의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제1호 외의 방법으로 특정한 자 (이 회사의 주주를 포함한다)에게 신주를 배정하기 위하여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3.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0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제1호 외의 방법으로 불특정 다수인(이 회사의 주주를 포함한다)에게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고 이에 따라 청약을 한 자에 대하여 신주를 배정하는 방식 ② 제1항 제3호의 방식으로 신주를 배정하는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방식으로 신주를 배정하여야 한다. 1.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자의 유형을 분류하지 아니하고 불특정 다수의 청약자에게 신주를 배정하는 방식 2. 관계 법령에 따라 우리사주조합원에 대하여 신주를 배정하고 청약되지 아니한 주식까지 포함하여 불특정 다수인에게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3. 주주에 대하여 우선적으로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청약되지 아니한 주식이 있는 경우 이를 불특정 다수인에게 신주를 배정받을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4. 투자매매업자 또는 투자중개업자가 인수인 또는 주선인으로서 마련한 수요예측 등 관계 법규에서 정하는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특정한 유형의 자에게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③ 제1항 제2호 및 제3호에 따라 신주를 배정하는 경우 상법 제416조제1호, 제2호, 제2호의2, 제3호 및 제4호에서 정하는 사항을 그 납입기일의 2주 전까지 주주에게 통지하거나 공고하여야 한다. 다만,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9에 따라 주요사항보고서를 금융위원회 및 거래소에 공시함으로써 그 통지 및 공고를 갈음할 수 있다. ④ 제1항 각호의 어느 하나의 방식에 의해 신주를 발행할 경우에는 발행할 주식의 종류와 수 및 발행가격 등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⑤ 회사는 신주를 배정하는 경우 그 기일까지 신주인수의 청약을 하지 아니하거나 그 가액을 납입하지 아니한 주식이 발생하는 경우에 그 처리방법은 발행가액의 적정성등 관련 법령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이사회 결의로 정한다. ⑥ 회사는 신주를 배정하면서 발생하는 단주에 대한 처리방법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⑦ 회사는 제1항 제1호에 따라 신주를 배정하는 경우에는 주주에게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하여야 한다 결 산 일 매년 12월31일 정기주주총회 결산일로부터 3월내 주주명부폐쇄시기 매사업년도 종료일의 익일부터 7일간 주식 및 신주인수권권리의 전자등록 주권 및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및 신주인수권 증서에 표시되어야 할권리를 전자 등록 함 명의개서대리인 하나은행 증권대행부 주주의 특전 없 음 공고방법 회사 홈페이지 8. 주가 및 주식거래 실적 (단위 : 원, 주) 종류 : 기명식보통주 2022년 1월 2022년 2월 2022년 3월 2022년 4월 2022년 5월 2022년 6월 주가 최고 1,695 1,770 1,905 2,300 2,035 1,805 최저 1,450 1,600 1,640 1,875 1,765 1,500 평균 1,598 1,716 1,751 2,081 1,867 1,695 거래량 최고/일 619,751 2,362,168 687,732 9,995,511 984,973 800,544 최저/일 95,193 138,504 58,355 170,358 161,710 102,882 월 거래량 5,052,395 9,397,212 5,948,027 33,585,068 9690353 6,317,734 주) 종가기준 최고 및 최저가격을 기재함 VII.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 1. 임원 및 직원 등의 현황 가. 임원 현황 (기준일 : 2022.06.30 ) (단위 : 주) 성명 성별 출생년월 직위 등기임원여부 상근여부 담당업무 주요경력 소유주식수 최대주주와의관계 재직기간 임기만료일 의결권있는 주식 의결권없는 주식 이은호 남 1974.07 대표이사 사내이사 상근 대표이사 '01년 고려대학교 전기공학과 '07년 INSEAD MBA(석사) '13년 Oliver Wyman 상무 '19년 롯데손해보험 기획총괄 총괄장 - - - 2019.12.01~ - 최원진 남 1973.08 사장 사내이사 상근 사내이사 보수위원회위원 위험관리위원회위원 임원후보추천위원회위원 ESG위원회위원 '00년 서울대학교 경제학 '10년 University of Michigan Law School 법학(박사) '02년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 사무관 '10년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 서기관 '12년 국제통화기금 자문관 '19년 JKL파트너스 전무 - - 대표이사 2019.10.10~ - 신제윤 남 1958.03 사외이사 사외이사 비상근 사외이사 감사위원회위원장 보수위원회위원 위험관리위원회위원 임원후보추천위원회위원 ESG위원회위원 '81년 서울대학교 경제학 '92년 Cornell University 경제학(석사) '11년 기획재정부 제1차관 '13년 금융위원회 위원장 現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고문 現 HDC현대산업개발 사외이사 - - - 2019.10.10~ - 박병원 남 1952.09 사외이사 사외이사 비상근 사외이사 감사위원회위원 보수위원회위원 위험관리위원회위원장 임원후보추천위원회위원 ESG위원회위원 '75년 서울대학교 법학 '85년 University of Washington 경제학(석사) '07년 우리금융지주 회장 '11년 전국은행연합회 회장 '18년 한국경영자총협회 명예회장 現 안민정책포럼 이사장 現 라이나생명 사외이사 - - - 2019.10.10~ - 윤정선 남 1965.09 사외이사 사외이사 비상근 사외이사 감사위원회위원 보수위원회위원장 위험관리위원회위원 임원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ESG위원회위원장 '93년 연세대학교 경제학 '06년 Princeton University 경제학(박사) '13년 국민대학교 경영대학 부교수 '19년 한국파생상품학회 회장 現 국민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現 미래에셋캐피탈 사외이사 - - - 2019.10.10~ - 김준현 남 1958.07 상무 미등기 상근 최고감사책임자 '81년 연세대학교 법학 '86년 연세대학교 법학(석사) '14년 금융감독원 국장 '16년 한국신용정보원 전무 '19년 롯데손해보험 사내이사 - - - 2019.10.10~ - 최기림 남 1965.01 전무 미등기 상근 Corporate Solution총괄장 '87년 고려대학교 법학 '16년 롯데손해보험 경영지원본부 본부장 30,000 - - 2020.07.01~ - 송준용 남 1967.04 전무 미등기 상근 자산운용총괄 총괄장 '92년 고려대학교 무역학 '17년 동양생명 전무(CIO) '20년 엔케이맥스 부사장(CFO) - - - 2021.07.01~ - 강우희 남 1967.11 상무 미등기 상근 전략영업총괄 총괄장 GA그룹 그룹장 '93년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 '17년 삼성화재 마케팅팀 팀장 '18년 삼성화재 강남사업부 부장 - - - 2021.11.01~ - 이현기 남 1970.11 상무 미등기 상근 자동차총괄 총괄장 '93년 경남대학교 법학 '16년 롯데손해보험 하우머치영업팀 팀장 '18년 롯데손해보험 신채널영업부문 부문장 - - - 2019.12.01~ - 김종현 남 1967.05 상무 미등기 상근 경영지원그룹 그룹장 '93년 고려대학교 영어교육학 '16년 고려대학교 경영학(석사) '19년 롯데손해보험 법인총괄 총괄장 '20년 Corporate Solution 1그룹 그룹장 - - - 2019.01.01~ - 윤재성 남 1969.10 상무 미등기 상근 전속그룹 그룹장 '95년 건국대학교 사료영양학 '06년 오렌지라이프 AiTOM교육부 부장 - - - 2020.01.01~ - 박종순 남 1967.05 상무 미등기 상근 RM그룹 그룹장 '93년 고려대학교 수학 '16년 삼성화재 IFRS추진파트장 - - - 2020.12.01~ - 전연희 여 1974.02 상무 미등기 상근 신채널그룹 그룹장 '96년 고려대학교 농생물학 '18년 롯데손해보험 장기손해사정팀 팀장 '19년 롯데손해보험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31,786 - - 2019.12.01~ - 양재승 남 1979.08 상무 미등기 상근 디지털혁신총괄 총괄장 디지털그룹 그룹장 '06년 연세대학교 재료공학/경영학 '13년 Oliver Wyman 상무 - - - 2019.12.01~ - 이규철 남 1974.12 상무 미등기 상근 준법감시인 '00년 고려대학교 법학 '17년 롯데지주㈜ 준법경영1팀 - - - 2018.01.15~ - 김진형 남 1968.10 상무 미등기 상근 장기업무그룹 그룹장 '93년 순천향대학교 무역학 '14년 롯데손해보험 장기업무팀 팀장 '19년 롯데손해보험 장기기획팀 팀장 - - - 2021.12.01~ - 안기성 남 1973.01 상무 미등기 상근 재무그룹 그룹장 '98년 고려대학교 경영학 '21년 삼성화재 내부회계관리파트 파트장 - - - 2021.12.01~ - 오명식 남 1970.03 상무 미등기 상근 일반보험그룹 그룹장 '96년 서강대학교 경영학 '21년 삼성화재 일반보험지원파트 - - - 2021.12.16~ - 도종택 남 1965.06 상무 미등기 상근 최고내부통제책임자 소비자보호그룹 그룹장 '92년 전북대학교 무역학 '19년 금융감독원 제주지원장 '21년 금융감독원 금융교육국 선임교수 - - - 2022.01.01~ - 오경 남 1975.08 상무 미등기 상근 정보보호최고책임자 '99년 연세대학교 기계공학 '01년 한국과학기술원 기계공학(석사) '18년 브로드밴드시큐리티 상무 - - - 2022.01.01~ - 홍성훈 남 1969.03 상무 미등기 상근 장기총괄 총괄장 '93년 고려대학교 사회학 '19년 메리츠화재 장기전략파트 상무 '20년 SCOR Re Head of Innovation '20년 그레이드헬스체인 전무 - - - 2022.02.14~ - 조성준 남 1970.11 상무 미등기 상근 EV 고도화 TFT 담당 임원 '97년 한양대학교 수학 '21년 삼성화재 장기보험심사부 부장 - - - 2022.04.18~ - 이영준 남 1970.04 수석 미등기 상근 투자기획그룹 그룹장 '94년 연세대 행정학 '18년 롯데손해보험 감사팀 팀장 - - - 2021.06.01~ - 박재현 남 1971.10 수석 미등기 상근 금융투자그룹 그룹장 '98년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학 '05년 The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MBA(석사) '20년 PIM자산운용 자산운용본부 상무 - - - 2021.08.11~ - 유동진 남 1980.05 수석 미등기 상근 기획그룹 그룹장 '09년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 '20년 롯데손해보험 경영기획팀 팀장 - - - 2021.11.01~ - 성용훈 남 1981.08 수석 미등기 상근 사업전략실 실장 '07년 연세대학교 경영학 '20년 한화투자증권 기업분석팀 '21년 롯데손해보험 경영전략팀 팀장 - - - 2021.11.01~ - 오승혁 남 1981.04 수석 미등기 상근 경영혁신그룹 그룹장 '07년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 '19년 신한금융지주 전략기획팀 '21년 롯데손해보험 DX팀 팀장 - - - 2022.02.07~ - 주1) 등기임원 임기 : 취임후 2년내의 최종의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 종결시까지임(정관 제23조)주2) 재직기간의 시작일은 임원 선임일을 기재함 나. 기준일 이후 임원변동 현황 해당사항없음 다. 타회사 임원 겸직 현황(기준일 : 2022.06.30) 겸직자 겸직회사 성명 직위 회사명 직위 최원진 사내이사 빅튜라(유) 대표이사 신제윤 사외이사 (주)HDC 사외이사 박병원 사외이사 라이나생명 사외이사 윤정선 사외이사 미래에셋캐피탈 사외이사 라. 직원 등 현황 (기준일 : 2022.06.30 ) (단위 : 천원) 직원 소속 외근로자 비고 사업부문 성별 직 원 수 평 균근속연수 연간급여총 액 1인평균급여액 남 여 계 기간의 정함이없는 근로자 기간제근로자 합 계 전체 (단시간근로자) 전체 (단시간근로자) 손해보험업 남 537 0 44 0 581 8.3 25,279,961 42,612 101 201 302 - 손해보험업 여 558 4 60 1 618 6.4 16,898,499 26,766 - 합 계 1,095 4 104 1 1,199 7.3 42,178,460 34,444 - 주1) 직원 수는 기준일 2022년 6월 30일 재직 인원주2) 2년 이상 근속자는 정규직에 포함하였음주3) 1인 평균 급여액은 해당월의 급여총액을 해당월 근무인원 수로 나눈 월별 평균 급여액의 합계주4) 소속 외 근로자 : IT 도급, CS콜센터 도급 마. 미등기임원 보수 현황 (기준일 : 2022.06.30 ) (단위 : 천원) 구 분 인원수 연간급여 총액 1인평균 급여액 비고 미등기임원 23 2,560,179 111,312 - 2. 임원의 보수 등 가. 이사ㆍ감사 전체의 보수 현황 <이사ㆍ감사 전체의 보수현황> (1) 주주총회 승인금액 (단위 : 백만원) 구 분 인원수 주주총회 승인금액 비고 78기 5 7,000 - (2) 보수지급금액 2-1) 이사ㆍ감사 전체 (단위 : 백만원) 인원수 보수총액 1인당 평균보수액 비고 5 297 59 - 주) 인원 수는 2022년 6월 30일 기준2-2) 유형별 (단위 : 백만원) 구 분 인원수 보수총액 1인당평균보수액 비고 등기이사(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2 186 93 - 사외이사(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 - - - 감사위원회 위원 3 111 37 - 감사 - - - - 주) 인원 수는 2022년 6월 30일 기준2-3) 이사ㆍ감사의 보수지급 기준 구분 보수지급기준 등기이사 (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보수는 급여, 기타 근로소득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주총회 보수승인금액 한도 내에서 집행하고 있음 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 감사위원회 위원 보수는 급여, 기타 근로소득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주총회 보수승인금액 한도 내에서 집행하고 있음 감사 - 나. 보수지급금액 5억 이상인 이사ㆍ감사의 개인별 보수현황 <보수지급금액 5억원 이상인 이사ㆍ감사의 개인별 보수현황> (1) 개인별 보수지급금액 (단위 : 백만원) 이름 직위 보수총액 보수총액에 포함되지 않는 보수 - - - - (2) 산정기준 및 방법 (단위 : 백만원) 이름 보수의 종류 총액 산정기준 및 방법 해당사항없음 근로소득 급여 - - 상여 - -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 - - 기타 근로소득 - - 퇴직소득 - - 기타소득 - - 다. 보수지급금액 5억원 이상 중 상위 5명의 개인별 보수현황 <보수지급금액 5억원 이상 중 상위 5명의 개인별 보수현황> (1) 개인별 보수지급금액 (단위 : 백만원) 이름 직위 보수총액 보수총액에 포함되지 않는 보수 - - - - (2) 산정기준 및 방법 (단위 : 백만원) 이름 보수의 종류 총액 산정기준 및 방법 해당사항없음 근로소득 급여 - - 상여 - -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 - - 기타 근로소득 - - 퇴직소득 - - 기타소득 - - 라.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및 행사현황 (1) 이사ㆍ감사에게 부여한 주식매수선택권 (단위 : 원) 구 분 인원수 주식매수선택권의 공정가치 총액 비고 등기이사 1 301,488,859 - 사외이사 - - - 감사위원회 위원 또는 감사 - - - 업무집행지시자 1 241,190,870 - 계 2 542,679,729 - 주) 2021년 3월 15일 이사회에서 이은호 상무(현 대표이사)에게 1,111,111주, 양재승 상무에게 888,888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였습니다. 행사가격은 4,000원(공정가치 : 271.34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당사가 2021년 3월 15일에 공시한 주식매수선택권부여에 관한 신고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주식매수 선택권 부여 현황 (기준일 : 2022.06.30 ) (단위 : 원, 주) 부여받은자 관 계 부여일 부여방법 주식의종류 최초부여수량 당기변동수량 총변동수량 기말미행사수량 행사기간 행사가격 의무보유여부 의무보유기간 행사 취소 행사 취소 이은호 등기임원 2021.03.15 신주교부,자기주식교부,차액보상 보통주 1,111,111 - - - - 1,111,111 2024.3.15~2029.3.14 4,000 X - 양재승 미등기임원 2021.03.15 신주교부,자기주식교부,차액보상 보통주 888,888 - - - - 888,888 2024.3.15~2029.3.14 4,000 X - 주1) 상기 이은호의 경우 부여일 당시에는 미등기 임원이었고, 22년 2월 4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등기임원으로 선임되었음주2) 공시서류작성기준일(2022.6.30) 현재 당사 주식의 종가는 1,705원입니다. VIII. 계열회사 등에 관한 사항 1. 회사가 속해있는 기업집단2019년 5월 24일 ㈜호텔롯데 외 4인은 당사의 발행주식 총 71,828,783주(㈜호텔롯데 25,089,128주, ㈜부산롯데호텔 29,125,736주, 롯데역사(주) 9,532,254주, 신동빈 1,811,460주, Aioi Nissay Dowa Insurance Co., Ltd. 6,270,205주, 지분율 총 53.49%)를 (주)제이케이엘파트너스에 매도하는 계약을체결하였고, 이후 금융위원회의 대주주 변경 승인 심사 절차를 거쳐, 2019년 10월 10일 당사의 최대주주가 빅튜라(유)((주)제이케이엘파트너스가 당사 인수를 위해 설립한 투자목적회사)로 변경되었습니다.이에 따라 당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법에 관한 법률 제 14조2항에 의거하여2019년 11월 27일자로 기업집단 롯데에서 제외되었습니다. 2. 계열회사 현황(요약) (기준일 : 2022.06.30 ) (단위 : 사) 기업집단의 명칭 계열회사의 수 상장 비상장 계 해당사항없음 - - - 3. 타법인출자 현황(요약) (기준일 : 2022.06.30 ) (단위 : 백만원) 출자목적 출자회사수 총 출자금액 상장 비상장 계 기초장부가액 증가(감소) 기말장부가액 취득(처분) 평가손익 경영참여 - - - - - - - 일반투자 - 2 2 - 6,745 -197 6,548 단순투자 - 6 6 54,819 -4,230 619 51,208 계 - 8 8 54,819 2,515 423 57,757 IX. 대주주 등과의 거래내용 1. 대주주등에 대한 신용공여등해당사항 없음 2. 대주주와의 자산양수도 등해당사항 없음 3. 대주주와의 영업거래해당사항 없음 4. 대주주 이외의 이해관계자와의 거래 (2022. 06. 30 현재) (단위 : 백만원) 구 분 부동산 신 용 지급보증 기타담보 합 계 임직원 대출 0 0 1,357 0 1,357 주) 5%이상 주주는 해당사항이 없으며, 당 사업연도 중 잔액 기준임 X. 그 밖에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 1. 공시내용 진행 및 변경사항 해당사항 없음 2. 우발부채 등에 관한 사항 가. 중요한 소송사건 등해당사항 없음 나. 견질 또는 담보용 어음ㆍ수표 현황 해당 사항 없음 다. 채무인수 약정 현황 해당사항 없음 라. 그 밖의 우발채무 등II. 재무에 관한 사항, 5. 재무제표의 주석 중 38.우발채무 및 주요약정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3. 제재 등과 관련된 사항 일자 제재기관 대상자 처벌 또는 조치 내용 금전적제재금액 사유 근거법령 2021.04.28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롯데손해보험 과태료 부과 처분 과태료(40백만원) 책임준비금 적립 의무위반 보험업법 제120조 前 그룹장 등 3명 문책 및 자율처리 (견책 상당 등) -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롯데손해보험 과징금 부과 처분 과징금(38백만원) 기초서류 기재사항 준수의무 위반 보험업법 제127조의 3 2021.02.19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롯데손해보험 과징금 부과 처분 과징금(13백만원) 보험계약의 체결 또는 모집에 관한 금지행위 위반 보험업법 제97조 2020.01.17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롯데손해보험 과징금 부과 처분 과징금(3백만원) 기초서류 기재사항 준수의무 위반 보험업법 제127조의 3 4. 작성기준일 이후 발생한 주요사항 등 기타사항 가. 작성기준일 이후 발생한 주요사항- 해당사항 없음 나. 고객 보호 현황(1) 예금자 보호 제도금융기관이 영업정지나 파산 등으로 고객의 예금을 지급하지 못하게 될 경우 해당 예금자는 물론 전체 금융제도의 안정성도 큰 타격을 입게 됩니다. 이러한 사태를 방지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에서는 예금자보호법을 제정하여 고객들의 예금을 보호하는 제도를 갖추어 놓고 있는데,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당사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약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한 금액을 예금보험공사가 1인당 “최고 5천만원까지” 보호합니다. 단, 보험계약자 및 보험료납부자가 법인이면 보호되지 않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예금보험공사에서 참조할 수 있습니다) (2) 그 밖의 고객보호 제도당사는 관련 법규(보험업법, 신용정보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 등)와 사내 규정(내부통제기준, 개인정보내부관리계획, 고객정보관리지침 등)을 준수하여 소비자의 재산 및 신용정보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다. 보호예수 현황해당사항 없음 XI. 상세표 1. 연결대상 종속회사 현황(상세) (단위 : 백만원) 상호 설립일 주소 주요사업 최근사업연도말자산총액 지배관계 근거 주요종속회사 여부 - - - - - - - 2. 계열회사 현황(상세) (기준일 : 2022.06.30 ) (단위 : 사) 상장여부 회사수 기업명 법인등록번호 상장 - - - - - 비상장 - - - - - 3. 타법인출자 현황(상세) (기준일 : 2022.06.30 ) (단위 : 백만원, 주, %) 법인명 상장여부 최초취득일자 출자목적 최초취득금액 기초잔액 증가(감소) 기말잔액 최근사업연도재무현황 수량 지분율 장부가액 취득(처분) 평가손익 수량 지분율 장부가액 총자산 당기순손익 수량 금액 유니슨캐피탈 사모투자전문회사(PEF) 비상장 2014년 07월 16일 단순투자 71 14,072,240,484 9.76 12,341 - - -281 14,072,240,484 9.76 12,060 130,896 -2,881 퀸테사제일호 사모투자전문회사(PEF) 비상장 2014년 10월 15일 단순투자 7,597 3,990,674,188 14.92 2,574 - - -283 3,990,674,188 14.92 2,291 16,970 -8,509 엔브이메자닌펀드 사모투자전문회사(PEF) 비상장 2014년 12월 10일 단순투자 1,029 1,432,696,700 2.56 1,417 - - -116 1,432,696,700 2.56 1,301 67,718 4,265 페트라7호사모투자합자회사(PEF) 비상장 2018년 10월 25일 단순투자 1,579 18,293,734,400 4.44 14,946 53,752,000 54 -1,074 18,347,486,400 4.44 13,926 401,957 7,665 유니슨캐피탈 제이호 사모투자 (PEF) 비상장 2019년 11월 28일 단순투자 3,550 13,927,157,188 4.00 18,295 -3,276,219,888 -4,696 2,374 10,650,937,300 4.00 15,973 473,137 147,338 한국투자혁신성장스케일업(PEF) 비상장 2020년 07월 31일 단순투자 526 5,245,500,000 3.33 5,246 412,500,000 413 0 5,658,000,000 3.33 5,658 163,901 3,205 히어로손해사정 비상장 2022년 02월 07일 일반투자 745 - - - 149,000 745 -147 149,000 14.90 598 5,004 -30 우리다이노제일호사모투자합자회사(PEF) 비상장 2022년 03월 14일 일반투자 6,000 - - - 6,000,000,000 6,000 -50 6,000,000,000 58.82 5,950 10,200 -15 합 계 56,962,002,960 - 54,819 3,190,181,112 2,515 423 60,152,184,072 - 57,757 - - 【 전문가의 확인 】 1. 전문가의 확인 해당사항 없음 2. 전문가와의 이해관계 해당사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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