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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International Co.,Ltd.

Pre-Annual General Meeting Information Oct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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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Annual General Meeting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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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소집공고 2.9 (주)씨앤씨인터내셔널

주주총회소집공고

2022년 10월 27일
회 사 명 : 주식회사 씨앤씨인터내셔널
대 표 이 사 : 배 은 철
본 점 소 재 지 : 경기도 화성시 삼성1로5길 39(석우동)
(전 화) 031-780-7450
(홈페이지)http://www.cnccosmetic.com
작 성 책 임 자 : (직 책)전무이사 (성 명)성 기 훈
(전 화)031-780-7450

주주총회 소집공고(제10기 임시주주총회)

상법 제365조 및 당사 정관 제17조에 의거 제10기 임시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1. 일 시- 2022년 11월 11일(금) 오전 10시

2. 장 소- 경기도 화성시 삼성1로 5길 39 ㈜씨앤씨인터내셔널 회의실

3. 회의의 목적사항가. 보고사항 : 감사보고나. 부의안건○ 제1호 의안 : 정관 변경의 건 ○ 제2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 제2-1호 의안 : 사외이사 장철원 신규선임의 건 - 제2-2호 의안 : 사외이사 박양진 재선임의 건 - 제2-3호 의안 : 기타비상무이사 김태승 재선임의 건○ 제3호 의안 :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 제3-1호 의안 : 감사위원회 위원 박양진 재선임의 건 - 제3-2호 의안 : 감사위원회 위원 김태승 재선임의 건○ 제4호 의안 :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박종하 재선임의 건

4. 의결권 행사 방법가. 주주총회 참석을 통한 본인 직접행사나. 의결권 대리행사다. 전자투표에 의한 의결권 행사 5. 경영참고사항 등 비치상법 제542조의4 제3항에 의한 회사의 경영참고사항은 우리 회사의 본점,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및 대행기관(국민은행 증권대행사업부)에 비치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6. 의결권 대리행사 관련의결권 대리행사를 원하시는 경우 회사 인터넷 홈페이지(https://cnccosmetic.irpage.co.kr)에 게시된 위임장을 작성하신 후 회사로 우편을 송부하여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 위임장 보내실 곳: 경기도 화성시 삼성1로5길 39, (주)씨앤씨인터내셔널 재무기획팀 주주총회 담당자 앞(우편번호 18449)

7.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 권유에 관한 사항우리 회사는 상법 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60조 제5호에 따른 전자위임장권유제도를 활용하고 있으며, 이 두 제도의 관리업무를 삼성증권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시거나, 전자위임장을 수여하실 수 있습니다.가. 전자투표ㆍ전자위임장권유관리시스템- 인터넷 및 모바일 주소 : https://vote.samsungpop.com나. 전자투표 행사ㆍ전자위임장 수여기간- 2022년 11월 1일 9시 ~ 2022년 11월 10일 17시- 첫날은 오전 9시부터 전자투표시스템 접속이 가능하며, 그 이후 기간 중에는 24시간 접속이 가능합니다.

(단, 마지막날인 11월 10일은 오후 5시까지만 투표하실 수 있습니다.)

다. 시스템에서 인증을 통해 주주본인을 확인 후 의안별 의결권 행사 또는 전자위임장 수여

- 본인 인증 방법: 공동인증, 카카오페이, 휴대폰 인증

라. 수정동의안 처리- 주주총회에 상정된 의안에 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된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 처리 (삼성증권 전자투표관리서비스 이용약관 제13조 제2항) 8.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가. 직접행사 : ① 본인 신분증(외국인의 경우 투자등록증)

나. 대리행사 : ① 대리인의 신분증, ② 위임장※ 위임장에 기재할 사항 - 위임인의 성명, 생년월일, 주민등록번호 (법인인 경우 사업자등록번호) * 주민등록번호는 중복주주 판별을 위하여 현장에서 육안 확인 후 즉시 삭제하며, 별도 수집 및 보관하지 않습니다. - 대리인의 성명, 생년월일, 의결권을 위임한다는 내용 - 위임인의 날인 또는 서명 - 위 사항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에는 주주총회 입장이 불가하오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임장 양식(상기 기재사항이 포함된 다른 양식도 무방합니다)

위 임 장

대리인의 성 명 :
생년월일 :

상기 대리인에게 주식회사 씨앤씨인터내셔널의 제10기 임시주주총회와 관련된 모든 권한을 위임합니다.2022년 월 일

주주(위임인)의 성 명 :
생년월일 :
주주(위임인)의 주민등록번호(사업자등록번호) :

다. 신분증 미지참 시 주주총회 입장이 불가하오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9.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에 관한 안내- COVID-19의 감염 및 전파를 예방하기 위하여 직접 참석 없이 의결권 행사가 가능한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 제도를 적극 권장해 드립니다.- 당일 발열, 기침 증세 등 감염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 주주총회장 출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또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주주의 경우에는 주주총회장 출입이 제한될 수 있으니, 주주총회장 입장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COVID-19 확산에 따라 정부 방침이 변경될 경우 주주총회의 일시, 장소 등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변경 내용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 및 당사 홈페이지(https://cnccosmetic.irpage.co.kr)를 통해 안내드릴 예정이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1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사외이사 등의 성명
A(출석률: 100%) B(출석률: 100%) C(출석률: 100%) D(출석률: 100 %)
--- --- --- --- --- --- ---
찬 반 여 부
--- --- --- --- --- --- ---
1 2022.01.05 임시이사회[회의 목적사항]ㆍ제1호 의안 : 내부거래 포괄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찬성
2 2022.01.14 임시이사회[회의 목적사항]ㆍ제1호 의안 : 전자투표제도 및 전자위임장제도 도입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찬성
3 2022.02.04 정기이사회[보고사항]가. 2021년 경영현황 보고나.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보고사항 보고사항 보고사항 보고사항
4 2022.02.16 임시이사회[회의 목적사항]ㆍ제1호 의안 : 제9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ㆍ제2호 의안 : 제9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의 건 찬성찬성 찬성찬성 찬성찬성 찬성찬성
5 2022.03.31 임시이사회[회의 목적사항]ㆍ제1호 의안 : 대표이사 선임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찬성
6 2022.04.29 정기이사회[보고사항]가. 2022년 1분기 경영현황 보고 보고사항 보고사항 보고사항 보고사항
7 2022.07.22 정기이사회[보고사항]가. 2022년 2분기 경영현황 보고 보고사항 보고사항 보고사항 보고사항
8 2022.09.29 임시이사회[회의 목적사항]ㆍ제1호 의안 : 제10기 임시주주총회 소집의 건ㆍ제2호 의안 : 제10기 임시주주총회 권리주주 확정을 위한 기준일 설정의 건 찬성찬성 찬성찬성 찬성찬성 찬성찬성
9 2022.10.05 임시이사회[회의 목적사항]ㆍ제1호 의안 : 제10기 임시주주총회 부의안건 정정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찬성
10 2022.10.20 임시이사회[회의 목적사항]ㆍ제1호 의안 : 제10기 임시주주총회 부의안건 추가 및 정정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 --- --- --- ---
감사위원회 박종하박양진김태승 2022.02.04 [보고사항]- 제9기 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 보고의 건 - 제9기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의 건- 제9기 감사실적 및 제10기 감사계획 보고의 건[부의안건]- 제9기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의 건 가결
감사위원회 박종하박양진김태승 2022.02.16 [보고사항]- 제9기 정기주주총회 의안 및 서류조사 의견확정 보고의 건 보고사항
감사위원회 박종하박양진김태승 2022.04.29 [보고사항]- 제10기 1분기 재무제표 보고의 건- 제10기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계획 보고의 건 보고사항
감사위원회 박종하박양진김태승 2022.07.29 [보고사항]- 외부감사인의 제10기 상반기 검토 경과 보고의 건- 제10기 상반기 재무제표 보고의 건 보고사항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단위 : 백만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등 3 3,500 22 7 -

주1) 상기 현황은 2022년 06월 30일 현재 재직중인 사외이사 2명, 기타비상무이사 1명에 대한 현황입니다.주2) '주총승인 금액'은 사내이사를 포함한 총 5명의 이사보수한도 총액입니다. 주3) '지급총액'은 공시대상기간(2022.01.01 ~ 2022.06.30) 중 재직한 모든 사외이사 및 기타비상무이사에게 지급한 보수총액 입니다.주4) '1인당 평균 지급액'은 지급총액을 인원수로 단순평균하여 계산하였습니다.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시장의 특성

1) 주요 목표시장당사는 색조 전문 ODM업체이며 당사가 목표로 하는 전방시장은 당사가 제품을 공급하는 브랜드사가 속한 화장품 시장에 해당됩니다. 이러한 화장품 시장의 경우 최근빠른 트렌드 변화로 인해 변화의 주기가 가속화 되고 있으며 화장품 업계의 변화는 구조적으로 당사가 속한 ODM업체에 수혜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화장품 업계의 구조적인 변화 및 이에 따른 ODM업체 수혜의 구체적인 사항은 하기와 같습니다.① 중소 브랜드 등 인디뷰티의 성장대규모 화장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던 기존 화장품 시장은 중소 브랜드 중심으로 구성된 인디 뷰티 브랜드로 인해 시장 지위를 위협받고 있습니다. 글로벌 유통 플랫폼 아마존에서 '인디 뷰티' 페이지를 신설할 만큼 인디 브랜드의 영향력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인디 뷰티 페이지에서 기초화장품, 색조화장품, 향수, 남성 화장품, 친환경 화장품, 혁신적인 화장품 등 하위 섹터를 분류하며 다양한 인디 브랜드/제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인디 뷰티 브랜드는 흔히 알려진 메이저 브랜드가 아닌, 독립적으로 설립된 '새롭고생소한' 컨셉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려는 뷰티 브랜드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인디 뷰티 브랜드는 설립자의 신념, 철학, 가치가 브랜드와 제품에 녹아 있기에 이는 소비자와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요소가 되어 구매를 자극합니다. 또한, 최근 화장품 업계 내 전반적인 인디 뷰티 브랜드에 대한 관심 증대로 SNS상의 뷰티 인플루언서가 인디 뷰티를 표방한 인디 뷰티 브랜드를 론칭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즉 디지털 기반의 매체와 온라인 채널은 인디 뷰티 브랜드 성장에 주요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상당수의 인디 뷰티 브랜드는 SNS로 소비자와 끊임없이 소통하여 피드백을 직접 듣고 소비자의 니즈를 제품에 즉각 반영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를 통해 해당 브랜드는 진정성을 강화하고,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합니다. 즉 이러한 인디 뷰티 브랜드의 대두는 화장품 트렌드의 빠른 변화와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의 매체를 기반으로 한 뷰티 인플루언서의 등장 및 이로 인한 소비자의 기존 대기업 브랜드 로열티 저하에 기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인플루언서 기반 인디뷰티 브랜드는 잠재 고객층 중 하나인 10~20대를 사로잡을 수 있는 가장 유력한 방안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인플루언서의 경우 자신들이가진 팔로워 등을 통해 자신이 참여하고 있는 제품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기 때문에 잠재 고객을 유치할 가능성이 더욱 높으며,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특히, SNS 중 인스타그램의 경우 미디어 콘텐츠와 해시태그를 통한 유입과 접근이 쉽다는 장점 때문에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자리 잡기 쉬운 효과적인 채널로 손꼽힙니다. 이로 인해 소비자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고 흥미롭게 브랜드의 메시지를 접하고 공감하는 방식이 가능해짐으로써 인디뷰티 브랜드의 성장성을 가속화 시키고있습니다.

② 인디뷰티 브랜드 성장에 따른 ODM 업체 수혜화장품 업계의 빨라진 트렌드 변화에 따른 인디뷰티 브랜드의 증가에 따라 화장품 ODM시장 또한 성장이 가속화 될 전망입니다. 대부분의 인디뷰티 브랜드의 경우 대기업 화장품 업체에 비해 생산 역량을 갖추고 있지 않기 때문에 기술력이 뛰어나며 생산 역량이 충분한 ODM업체에 구조적으로 의존할 수 밖에 없습니다.화장품 시장에서 인플루언서, 파워블로거 등의 인디 브랜드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고 이로 인해 고객 세그멘테이션은 더욱 세분화되고 트렌드는 더욱 빠르게 변화될 전망입니다. 이러한 인디뷰티 브랜드의 경우 빠르게 콘텐츠를 생산하고 쉽게 대중적인 인기를 얻기 위해 트렌드를 선도해야 하는 입장이며, 이에 따라 트렌드 주기 또한 빨라지고 제품의 기능과 종류도 다양해 질 전망입니다. 이로 인해 제품 주기는 자연스럽게 과거 대비 짧아지며, 과거 소품종 대량생산에서 다품종 소량생산 중심으로 화장품 생산 패러다임은 변화해 왔습니다. 이렇게 짧은 사이클 안에서 제품의 다양성을 요구하는 시장 트렌드를 뒷받침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ODM 업체의 기술력입니다.

결론적으로, 화장품 온라인 및 H&B스토어 등 유통채널의 다각화로 인한 인디 뷰티브랜드의 시장 진입은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기술력 및 생산능력을 갖춘 ODM업체의 수혜로 작용합니다. 다양화된 각 유통채널의 특성대로 소비자 접점이 세분화 되었고, 신규 벤처 브랜드 들도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었으며, 이는 ODM업체들의 높은 기술력 및 생산능력 때문에 가능해 진 상황입니다. 즉, 화장품 시장의 패러다임이 대기업 중심에서 중소 인디 뷰티 브랜드 중심으로 변화하는 과정 속에서 이러한 패러다임의 변화에 ODM업체는 직접적으로 수혜를 받을 전망입니다.국내 ODM업체의 경우 이러한 인디뷰티 브랜드들의 빠른 트렌드 변화 및 제품 생산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세계적인 기술력과 생산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ODM시장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화장품 산업 발달의 기반이 되어왔고 향후에도 화장품 시장 성장을 견인할 전망입니다.

2000년대 초반 화장품 브랜드숍의 확대로 제조와 유통이 분리되며 성장하기 시작한 국내 ODM사들은 현재 굴지의 글로벌 브랜드 제품까지 생산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들 업체들은 상품의 기획과 개발, 생산, 품질 관리까지 모든 부분을 지원 가능할 정도로 기술력이 높아지고 활동영역 또한 확대되었습니다. 한국 ODM업체들의 기술력은 해외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화장품 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즉, 다양한 인종과 연령을 아우르는 제품뿐만 아니라, 고가의 기능성 럭셔리 제품까지도 개발 및 생산이 가능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들 업체들은 신소재와 원료기술에 대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특허출원을 하고 있으며 천연, 바이오 화장품 등 새로운 성장동력 구축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연혁화장품 산업은 국내 유통채널의 구조 개편과 패러다임 변화에 큰 영향을 받으며 변해왔습니다. 화장품 유통채널의 경우 소비자의 니즈와 사회의 트렌드를 반영하며 변모하고 있고, 유통 채널의 성격에 따라 유행하는 화장품의 특성 또한 변화하고 있습니다. 과거 방문판매에서부터 백화점, 로드샵, 최근 온라인까지 유통채널은 다각화 되었고, 각 시대별로 주요 채널이 달라져 왔으며 해당 채널 변화에 순응하는 브랜드 및 화장품 종류들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시대별 화장품 유통채널 변화]

연도 주력 유통채널 내용
1960년대~1980년대 중반 방문판매 방문판매 방식의 유통은 1962년 쥬리아 화장품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이후 시장의 급성장에 따라 아모레퍼시픽(태평양), 한국화장품 등 다수의 기업이 방문판매 시장에 참여
1980년대~1990년대 종합화장품전문점 컬러TV의 보급과 더불어 색조화장품 시장이 확대되면서 화장품회사간 경쟁 심화
2000년대 이후 브랜드샵 2002년 신생브랜드 미샤가 '3,300원 화장품' 을 내세우며 저가화장품 시대 도래
2010년대 이후 유통채널다각화 2012년 이후 원브랜드숍 중심에서 홈쇼핑, H&B, 멀티브랜드숍, 온라인으로 유통채널 다각화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외부활동 제한에 따른 소비패턴 변화로 온라인 중심 유통 채널 급성장 예상

시대별 화장품 유통채널 변화.jpg 시대별 화장품 유통채널 변화자료 :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국내 화장품 시장은 1945년 해방 이후 본격적으로 성장하였습니다. 화장품 제조업체가 큰폭으로 증가하기 시작하였고, 1953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처음 개최되면서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1970~80년대 정부의 경제 개발 정책에 힘입어 고도성장을 하고 국민 소득이 증가해 화장품 수요가 증가하였습니다. 1990년대와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시장개방에 따른 글로벌 경쟁체제로 접어든 2000년대로 이어져오면서 원료 및 제품의 고도화 기술을 개발하고, IT, 바이오 기술과 융합하면서, 제품개발, 생산, 마케팅 및 유통 단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로 발전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화장품 산업은 유통채널의 변화와 흐름을 함께 해왔습니다. 코로나19 이전에도 온라인 매출은 높은 성장률을 바탕으로 2020년부터 순수 국내 오프라인 매출을 본격적으로 앞서 나갈 것으로 추정되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트렌드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상황이 악화된 오프라인 점포들의 철수가 불가피해졌으며, 코로나19 이전에도 온라인, 홈쇼핑과 같은 무점포 채널의 성장세는 두드러지는 추세였습니다. 화장품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19년 12조3,819억원으로 전년 대비 26% 고성장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이용한개인 간 거래 시장은 약 20조원으로 추산됩니다.

(2) 시장 규모 및 전망1) 글로벌 화장품 시장 규모시장조사기관인 Euromonitor에 의하면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세계 경제 수요 및 공급이 악화되며 화장품 산업 성장에 큰 제약이 발생했고, 세계 화장품 시장 규모는 2019년 4,203억달러 대비 축소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러나 향후 유통시장의 디지털 전환, 라이브 커머스 등의 활용으로 세계 화장품 시장 규모는 2024년(5,263억달러)까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로벌 화장품 시장 규모]

글로벌 화장품 시장 규모.jpg 글로벌 화장품 시장 규모자료 : Euromonitor,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2021

화장품 산업은 기초과학과 응용기술이 종합적으로 융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이자 국가브랜드와 이미지를 상징하는 대표적 문화산업으로 지속적인 시장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통채널 측면에서는 전통적인 브랜드숍에서 화장품 전문 편집매장으로 인기가 확대되었으며, 최근에는 코로나 영향으로 인하여 온라인 유통의 매출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 기술과 융합하면서 제품개발, 생산에서 SNS 마케팅 및 유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으며, 경기 침체 및 코로나 사태가 지속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소비 트렌드가 기대되는 분야입니다.

① 국가별 시장 규모

전세계 화장품 연평균 성장률은 5.3%이며, 특히 중국(8.7%), 브라질(7.6%), 인도(8.2%) 등 신흥국의 연평균 성장률이 전세계 연평균 성장률을 크게 상회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 세계 2위 규모인 중국 화장품 시장은 연평균 성장률 측면에서 미국(3.9%)이나 일본(3.3%)보다 앞서 있습니다. 1인당 화장품 소비액이 가장 많은 나라는 일본으로 2,075위안이었고, 중국의 1인당 화장품 소비액은 600위안(약 10만2,720원) 으로 우리나라(1,616위안, 27만7천원)의 3분의 1을 약간 넘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1,861위안), 유럽(1,322위안)에 비해 여전히 낮다는 평가이나 이는 시장잠재력이 크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2019년 기준 국가별 화장품 시장 규모의 경우 미국이 929억 달러 수준으로 개별국가기준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이며, 이어서 중국 692억 달러, 일본 389억 달러, 브라질 296억 달러 순으로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 133억 달러 수준의 시장규모를 형성하여 프랑스에 이어 9위를 차지했으며, 세계 화장품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7% 수준입니다. 전통적 화장품 강국인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등이 여전히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나 중국, 브라질, 인도 등 화장품 신흥시장의 성장률이 전 세계 평균 성장률을 크게 상회하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됩니다.

② 색조 화장품 시장 규모2019년 기준 전체 색조 화장품 시장의 규모는 698억 달러 수준이며, 피부 화장품이 273억 달러, 눈 화장품이 174억 달러, 입술 화장품이 168억 달러 순으로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피부를 제외한 색조 화장품인 눈과 입술 화장품의 비중은 약 48.9%로 절반 정도의 비중이며 그 다음으로 피부 화장품이 39.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가별 비중으로는 아메리카 지역이 36.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스킨 케어를 중요시하는 아시아 지역은 35.2%의 비중으로 그 뒤를 따랐습니다.

[색조 화장품 시장 규모의 지역별 비중]

색조화장품 시장 규모의 지역별 비중.jpg 색조화장품 시장 규모의 지역별 비중자료 : Euromonitor International, 2021.02

2019년 기준 미국 화장품 시장 내에서 색조 화장품의 비중은 약 46%이며, 한국은 28.1%, 일본은 28.8%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색조 화장품의 비중이 높은 아메리카 지역의 특성을 잘 나타내고 있으며, 스킨케어의 비중이 좀 더 높은 일본과 한국의 동아시아의 경우는 약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경우 약 18.4%로 4개국 중 가장 낮은 비율이지만 2014~2019년 중국 색조화장품 시장 연평균 성장률(CAGR)은 19.4%, 2019년 색조화장품 매출액은 전년대비 27% 증가한 550억 위안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1990년대 이후 태어난 Z세대가 주요 소비층으로 자리 잡고 동영상 중심의 SNS 플랫폼이 확산되면서 5년 사이 색조화장품의 비중이 5%p 이상 상승한 것으로, 중국 내 색조 화장품 시장이 고속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요국 화장품 시장 내 색조화장품 비중]

주요국 화장품 시장 내 색조화장품 비중.jpg 주요국 화장품 시장 내 색조화장품 비중자료 : KOTRA, 2020.08

2) 국내 화장품 시장 추이 및 전망국내 화장품시장 규모는 2019년 34조원 수준에서 연평균 10.3% 성장하여 2021년 41조원 수준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코로나 영향으로 인하여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채널로의 비중이 옮겨가고 트렌드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전에도 온라인, 홈쇼핑과 같은 무점포 채널의 성장세는 두드러지는 추세였으며, 화장품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2019년 12조 3,819억원으로 전년 대비26% 고성장하였습니다.

3) 중국 화장품 시장 추이 및 전망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중국 화장품 시장은 지난 5년간 연평균 9.9%의 증가율을 보이며 성장하였습니다. 중국 화장품 시장의 이 같은 성장은 온라인 채널과 럭셔리 제품이 견인하였으며, 최근 몇 년간 중국에서는 온라인 플랫폼, SNS, 동영상 등 온라인채널을 통한 화장품 판매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중국 화장품 시장은 전 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2위 규모이며, 지리적, 문화적 이점 때문에 국내 화장품 업체들에게 가장 중요한 해외 시장입니다. 과거 사드 배치와 한한령으로 인해 K-뷰티의 비중이 감소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중국을 대체하는 국가를 찾기는 어려운 실정이며 온라인 시장이 견인하는 성장 추세의 중국 화장품 시장에 대한 기회 요인은 여전히 유효한 상황입니다.

[중국 화장품 연간 산업 규모]

중국 화장품 연간 산업 규모.jpg 중국 화장품 연간 산업 규모자료 : CEIC,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2021

4) ODM 시장 추이 및 전망OEM/ODM 시장의 비중은 글로벌 전체 화장품 시장의 약 15%이며 2020년 세계 OEM/ODM 시장 규모는 한화 약 7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글로벌 리서치 업체에 따르면 화장품 OEM/ODM 시장은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연평균 5.7%씩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화장품 OEM/ODM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시장의 확대 추세가 이어질 전망입니다.한국은 세계 OEM/ODM 시장 점유율 14.0%를 차지하고 있는 글로벌 화장품 제조 강국입니다. 국내의 OEM/ODM 산업 규모는 국내 화장품 시장 비중의 약 40% 수준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2012년 32.8%에서 7%p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지역별 ODM 시장의 비중은 2019년 기준 유럽 지역이 가장 높으며 그 뒤로 동아시아, 미국, 라틴 아메리카 순으로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2029년 말에는 유럽과 동아시아지역이 전체 화장품 ODM 시장의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품별 ODM시장 비중은 지역 별로는 약간 상이하나, 스킨 케어의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그 뒤로메이크업과 헤어 제품 순으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화장품 OEM/ODM 시장 규모 및 전망]

글로벌 화장품 oem,odm 시장 규모 및 전망.jpg 글로벌 화장품 oem,odm 시장 규모 및 전망자료 :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2021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화장품은 크게 둘로 나누어, 스킨, 로션과 같은 기초화장품과, 얼굴에 색을 표현하는 색조화장품으로 구분됩니다. 색조화장품에서도, 파운데이션, 컨실러와 같이 얼굴 바탕색을 표현하는 베이스메이크업과, 아이라이너, 립스틱과 같이 특정 부위에 색을 표현하는 포인트메이크업으로 구분됩니다. 당사는 색조화장품을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생산하는 색조화장품 전문 ODM 기업입니다. 제조업자 개발생산을 뜻하는 ODM(Original Development & Design Manufacturing) 시스템은 제조업체가 보유하고 있는 독자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품기획부터 개발, 생산, 품질관리 및 출하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대한 토탈 서비스를 실현하는 방식입니다. 일반적인 화장품 제조업체는 ODM방식과 OEM방식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나, 당사는 영업 특성 상 자체 기획을 원칙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100% ODM 방식만을 운영하고 있습니다.설립 후 초기에는 포인트 메이크업 화장품 중 아이라이너, 아이브로우와 같은 눈화장용 펜슬을 주력으로 하였으며, 국내의 중저가 브랜드들이 주요 고객이었습니다. 2013년부터 품목을 다변화하여 사업영역을 넓혀가고자 입술화장용 제품을 개발하기 시작하였으며, 립스틱, 립틴트 등이 국내외 여러 브랜드에서 큰 호응을 얻으면서 매출이 2013년 136억원에서 2021년 913억원으로 약 7배 가까이 성장하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립스틱과 립틴트의 성공으로 인해, 제품구성이 기존의 눈화장용 제품 위주에서 입술화장용 제품위주로 변화하게 되었습니다.입술화장용 제품의 경우 발색, 착색, 내색, 발림성, 지속성 등 매우 다양한 속성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에, 당사는 이러한 입술화장용 제품의 다양한 연출 가능성을 당사의 영업, 기획 방식에 적극 접목하여 각 브랜드에 맞는 입술화장용 제품을 개발, 제안하는 전략을 적극적으로 개진하여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국내 입술 틴트 제품 시장에서 대부분의 브랜드가 당사의 제품을 공급받고 있으며, 명실상부한 국내 입술화장용 제품의 최강자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당사는 기존 경쟁업체들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새로운 영업, 기획 방식을 운영하고, 고객 브랜드사에서 원하는 제품을 가장 발빠르게 제안하고 대응하는 노력이 결실을 맺어 현재는 국내 굴지의 색조 전문 ODM업체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높은품질 수준과 생산 기술 노하우로 후발 주자에 대한 높은 진입 장벽을 형성하여 당사의 영역을 확고히 해 나가고 있습니다.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기준일 : 2022년 06월 30일)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 매출유형 품 목 2022연도 반기(제10기) 2021연도

(제09기)
2020연도

(제08기)
화장품사업 제품 입술화장용 제품 34,630 54,496 62,226
눈화장용 제품 17,441 31,743 24,037
기타 3,979 5,054 3,348
합계 56,049 91,293 89,611
주1)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2) 시장점유율

2022년 1월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화장품 GMP 적합업소로 등록되어 있는 화장품 OEM/ODM 업체는 약 160여 개입니다. 이 중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되어 있는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를 토대로 영업실적을 비교하였을 때 당사는 2020년 매출액 기준으로 상위 20위권 안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3) 시장의 특성

1990년대초 국내에 본격적으로 화장품 OEM/ODM 산업이 도입되었는데, 당시 생산방식은 브랜드 기업들이 수탁제조원에게 하청을 주는 OEM 방식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IMF 외환위기 이후 2000년대초,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 슬림화에 따라 아웃소싱 사례가 늘어나는 한편 중저가 브랜드샵으로 소비층이 몰리면서 해당 브랜드 기업의 위탁을 받아 제조하는 OEM/ODM 기업이 급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화장품 OEM/ODM의 1세대격이라 할 수 있는 한국콜마와 코스맥스가 해당 산업의 선두 기업으로 크게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K-뷰티의 열풍으로 인한 Made in Korea 화장품의 외국으로부터의 수요가 증가하고, H&B 스토어나 온라인, 홈쇼핑 등에 기반한 브랜드 기업들이 크게 증가하면서 최근 10여년간 다양한 업태의 화장품 OEM/ODM기업이 탄생하고 성장하였습니다.기존의 한국콜마와 코스맥스의 경우 다양한 품목을 생산하는 종합 화장품 생산 기업이었으나, 브랜드 기업의 외주 생산 결정 과정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발전하면서, 색조, 기초, 마스크 팩 등 화장품 제품군별로 특화된 화장품 OEM/ODM기업이성장하게 되었습니다.이러한 OEM/ODM기업들은 해당 분야에 특화된 기술과 노하우를 지니며 해당 품목 내에 다품종 소량 생산체제를 운용할 수 있는 여건 등을 바탕으로 하여 기존의 전통 OEM/ODM기업과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화장품 OEM/ODM시장은 초기 설비투자 비용이 낮고 자격요건 등 규제상의 진입장벽이 낮은 편으로 신규 업체 및 후발 업체의 시장 진입 자체는 용이한 편이나, 높은 기술력과 생산 효율성을 갖춘 기존 상위 업체들의 고객 선점 효과가 비교적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를 후발 업체가 경쟁에서 이겨내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화장품 품목군 내에서도 진입 장벽의 차이가 존재하는데, 비교적 개발과생산이 용이하여 진입 장벽이 낮은 기초 화장품과는 달리, 색조 화장품은 개발 단계에서 단순한 기술력 이외에 미적인 감각과 기획력을 요구하며, 생산단계에서는 높은불량률, 공정의 까다로움, 동일 제품 내에 다양한 색상을 구비하여야 하는 발주 양상에 따른 다품종 소량 생산 체제 등 타 품목에 비하여 비교적 진입 장벽이 높은 편입니다.또한 색조화장품 내에서도 베이스 메이크업이 아닌 포인트 메이크업의 경우 이러한 난이도는 더욱 상승하며, 색상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하면서 대량생산하는 기술, 펜슬이나 립스틱 등의 성형 기술 등 고난이도의 생산 노하우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기존의 대형 화장품 생산업체들도 포인트메이크업 제품의 생산 비중이 낮은 편이며, 시장내의 소수의 포인트 메이크업 생산 전문업체 이외의 추가 시장 진입이 쉽지 않을 정도로 진입 장벽이 해당 산업 내에서 가장 높은 편에 속합니다.아울러, 유행에 민감한 색조화장품 특성상 소비자의 수요 패턴 변화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제품 기획능력 및 이를 바탕으로 제품에 대한 요구 수준이 까다로운 브랜드사에장기간 제품을 공급한 실적 자체 또한 진입장벽으로 작용합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해당사항 없음

(5) 조직도

조직도-20221027_공시용.jpg 조직도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 - 해당사항 없음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제7조의1 [우선주식의 수와 내용] 제7조의1 <삭제> 내용 중첩되는 조문 삭제
제7조의3 [이익배당~전환에 관한 종류주식]

⑥ 종류주식의 주주는 발행일로부터 종류주식을 전환할 것으로 청구할 수 있다. 단, 전환청구기간 에 대한 특약이 있는 경우에는 이에 따르기로 한 다.

⑦ 회사는 발행일로부터 2년이 경과한 후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종류주식을 전환 할 수 있다. 단, 전환청구기간에 대한 특약이 있는 경우에는 이에 따르기로 한다.

1. 적대적 기업인수합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

2. 종류주식에 대해서만 고배당 결과가 초래할 경 우 보통주식의 주주의 보호정책

3. 상기한 제1호 내지 제2호의 사유 또는 그 외에 경영상 중요하게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이사 회의 결의에 의해서 전환할 수 있다.
제7조의3 [이익배당~전환에 관한 종류주식]

⑥ 종류주식의 주주는 발행일로부터 2년이 경과하면 종류주식을 전환할 것으로 청구할 수 있다. 단, 전 환청구기간에 대한 특약이 있는 경우에는 이에 따르기로 한다.

⑦ 회사는 발행일로부터 2년이 경과한 후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종류주식을 전환 할 수 있다. 단, 전환청구기간에 대한 특약이 있는 경우에는 이에 따르기로 한다.

1. 적대적 기업인수합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경우

2. 종류주식에 대한 과도한 배당에 따라 보통주식의 주주에 대한 보호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3. 상기한 제1호 내지 제2호의 사유 또는 그 외에 경영상 중요하게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이사회 결의로 정한 사유
조문 내용 보강 및 자구 수정
제8조의2 [주식 및 신구인수권증서에~(후단생략)] 제8조의2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후단생략)] 조문 제목 오기 정정
제9조 [신주인수권]

② 제1항 본문의 (중략) 있다.

5. 발행주식의 총수의 (중략) 경우
제9조 [신주인수권]

② 제1항 본문의 (중략) 있다.

5. 발행주식총수의 (중략) 경우
조문 내용 오기 정정
제25조 [총회의 질서유지]

② 주주총회의 (중략) 시간 및 회수를 제한할 수 있다.
제25조 [총회의 질서유지]

② 주주총회의 (중략) 시간 및 횟수를 제한할 수 있다.
조문 내용 오기 정정
제38조의2 [감사위원회의 구성]

④ 사외이사인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에는 의결 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을 초과하는 수의 주식을 가진 주주는 그 초과하는 주식에 대하여는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

⑤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거 나 해임할 때에는 의결권을 행사할 최대주주와 그 특수관계인,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의 계산 으로 주식을 보유하는 자,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 관계인에게 의결권을 위임한 자가 소유하는 의결권 있는 주식의 합계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을 초과하는 경우 그 주주는 그 초과 하는 주식에 관하여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

⑥ 감사위원회는 그 결의로 위원회를 대표할 자를 선정하여야 한다. 이 경우 위원장은 사외이사 이어 야 한다.

⑦ 사외이사의 사임 ·사망 등의 사유로 인하여 사외 이사의 수가 이 조에서 정한 감사위원회의 구성요건에 미달하게 되면 그 사유가 발생한 후 처음으로 소집되는 주주총회에서 그 요건에 합치되도록 하여야 한다.
제38조의2 [감사위원회의 구성]

④ 감사위원회 위원은 주주총회에서 이사를 선임한 후 선임된 이사 중에서 감사위원을 선임하여야 한다. 이 경우 감사위원회 위원 중 1명은 주주총회 결의로 다른 이사들과 분리하여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이사로 선임하여야 한다.

⑤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은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 하되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 1이상의 수로 하여야 한다. 다만, 상법 제368조의4 제1항에 따라 전자적 방법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한 경우에는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써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을 결의할 수 있다.

⑥ 감사위원회 위원은 상법 제434조에 따른 주주 총회의 결의로 해임할 수 있다. 이 경우 제4항 단서에 따른 감사위원회 위원은 이사와 감사위원회 위원의 지위를 모두 상실한다.

⑦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과 해임에는 의결권 없는 주식을 제외한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을 초과하는 수의 주식을 가진 주주(최대주주인 경우에는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회 위원을 선임 또는 해 임할 때에는 그의 특수관계인, 그 밖에 상법 시행령으로 정하는 자가 소유하는 주식을 합산한다)는 그 초과하는 주식에 관하여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 한다.

⑧ 감사위원회는 그 결의로 위원회를 대표할 자를 선정하여야 한다. 이 경우 위원장은 사외이사 이어야 한다.

⑨ 사외이사의 사임 ·사망 등의 사유로 인하여 사외 이사의 수가 이 조에서 정한 감사위원회의 구성요건에 미달하게 되면 그 사유가 발생한 후 처음으로 소집되는 주주총회에서 그 요건에 합치되도록 하여야 한다.
개정 이전

제4항과 제5항을 상법을 반영하여 개정 이후

제4항부터 제7 항까지 세분화 및 조문 내용 고도화

조문번호 변경

조문번호 변경
부칙추가 제3조 (시행일)

1 ~ 8 (생략)

9. 본 정관은 2022년 11월 11일부터 시행한다.
부칙추가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후보자여부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장철원 1976.12.13 사외이사 - - 이사회
박양진 1981.09.04 사외이사 - - 이사회
박종하 1979.11.19 사외이사 분리선출 - 이사회
김태승 1980.11.26 기타비상무이사 - - 이사회
총 4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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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원 변호사 22.08~現 법무법인 여기 변호사 -
19.01~現 사단법인 한국환경법학회 이사
18.11~22.07 법부법인 정상 변호사
12.08~14.07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구원
박양진 변호사 19.11~現 ㈜씨앤씨인터내셔널 감사위원회 위원 -
19.11~現 ㈜씨앤씨인터내셔널 사외이사
11.02~現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
박종하 한국공인회계사 20.06~現 신우회계법인 이사 -
19.11~現 ㈜씨앤씨인터내셔널 감사위원회 위원장
19.11~現 ㈜씨앤씨인터내셔널 사외이사
19.08~20.06 상지회계법인 이사
13.11~19.07 유진회계법인 이사
07.09~13.10 삼정회계법인 감사본부,

삼일회계법인 교육컨설팅
김태승 아주IB투자

PE투자본부 본부장
19.11~現 ㈜씨앤씨인터내셔널 감사위원회 위원 -
19.11~現 ㈜씨앤씨인터내셔널 기타비상무이사
15.07~現 아주IB투자 PE투자본부 본부장
18.07~19.11 ㈜씨앤씨인터내셔널 사외이사
12.10~15.06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FAS
07.01~12.09 미래에셋증권 국제부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장철원 - - -
박양진 - - -
박종하 - - -
김태승 - - -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장철원 후보자]본 후보자는 환경법 분야의 전문가로 해당 분야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ESG경영에 대해 자문하여 회사의 지속성장 및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ESG분야에 대한 자문 외에도 이사회의 일원으로 기업 및 주주, 이해관계자 모두의 가치 제고를 위해 회사 전반의 활동을 점검하고 지원하는 사외이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합니다. [박양진 후보자]본 후보자는 법무 분야 전문가로 관련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며, 이사회의 일원으로 기업 및 주주, 이해관계자 모두의 가치 제고를 위해 회사 전반의 활동을 점검하고 지원하는 사외이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합니다. [박종하 후보자]본 후보자는 회계ㆍ재무 분야 전문가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며, 이사회의 일원으로 기업 및 주주, 이해관계자 모두의 가치 제고를 위해 회사 전반의 활동을 점검하고 지원하는 사외이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합니다.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장철원 후보자]본 후보자는 법무 분야 전문가로 환경법 분야에서 다년간의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여, 사외이사로서 ESG경영 관리감독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어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합니다. [박양진 후보자]본 후보자는 법무 분야 전문가로 사외이사로서 투명경영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어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합니다. [박종하 후보자]본 후보자는 회계ㆍ재무 분야 전문가로 사외이사로서 투명경영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어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합니다.[김태승 후보자]본 후보자는 국제금융 분야 전문가로 투자회사에서 다년간의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여, 기타비상무이사로서 투명경영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어 기타비상무이사 후보로 추천합니다.

확인서 확인서_장철원.jpg 확인서_장철원 확인서_박양진.jpg 확인서_박양진 확인서_박종하.jpg 확인서_박종하 확인서_김태승.jpg 확인서_김태승

□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후보자여부 감사위원회 위원인이사 분리선출 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박종하 1979.11.19 사외이사 분리선출 - 이사회
박양진 1981.09.04 사외이사 - - 이사회
김태승 1980.11.26 기타비상무이사 - - 이사회
총 3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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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한국공인회계사 20.06~現 신우회계법인 이사 -
19.11~現 ㈜씨앤씨인터내셔널 감사위원회 위원장
19.11~現 ㈜씨앤씨인터내셔널 사외이사
19.08~20.06 상지회계법인 이사
13.11~19.07 유진회계법인 이사
07.09~13.10 삼정회계법인 감사본부,

삼일회계법인 교육컨설팅
박양진 변호사 19.11~現 ㈜씨앤씨인터내셔널 감사위원회 위원 -
19.11~現 ㈜씨앤씨인터내셔널 사외이사
11.02~現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
김태승 아주IB투자

PE투자본부 본부장
19.11~現 ㈜씨앤씨인터내셔널 감사위원회 위원 -
19.11~現 ㈜씨앤씨인터내셔널 기타비상무이사
15.07~現 아주IB투자 PE투자본부 본부장
18.07~19.11 ㈜씨앤씨인터내셔널 사외이사
12.10~15.06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FAS
07.01~12.09 미래에셋증권 국제부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박종하 - - -
박양진 - - -
김태승 - - -

라.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박종하 후보자]본 후보자는 회계ㆍ재무 분야 전문가로 감사위원회 위원으로서 당사의 투명경영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어 감사위원회 위원 후보로 추천합니다.[박양진 후보자]본 후보자는 법무 분야 전문가로 감사위원회 위원으로서 당사의 투명경영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어 감사위원회 위원 후보로 추천합니다. [김태승 후보자]본 후보자는 국제금융 분야 전문가로 투자회사에서 다년간의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여, 감사위원회 위원으로서 당사의 투명경영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어 감사위원회 위원 후보로 추천합니다.

확인서 확인서_박종하.jpg 확인서_박종하 확인서_박양진.jpg 확인서_박양진 확인서_김태승.jpg 확인서_김태승

IV.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가. 제출 개요 --

제출(예정)일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 임시주주총회로 해당사항 없습니다.

※ 참고사항

□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 권유에 관한 사항우리 회사는 상법 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60조 제5호에 따른 전자위임장권유제도를 활용하고 있으며, 이 두 제도의 관리업무를 삼성증권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시거나, 전자위임장을 수여하실 수 있습니다.가. 전자투표ㆍ전자위임장권유관리시스템- 인터넷 및 모바일 주소 : https://vote.samsungpop.com나. 전자투표 행사ㆍ전자위임장 수여기간- 2022년 11월 1일 9시 ~ 2022년 11월 10일 17시- 첫날은 오전 9시부터 전자투표시스템 접속이 가능하며, 그 이후 기간 중에는 24시간 접속이 가능합니다.

(단, 마지막날인 11월 10일은 오후 5시까지만 투표하실 수 있습니다.)

다. 시스템에서 인증을 통해 주주본인을 확인 후 의안별 의결권 행사 또는 전자위임장 수여

- 본인 인증 방법: 공동인증, 카카오페이, 휴대폰 인증

라. 수정동의안 처리- 주주총회에 상정된 의안에 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된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 처리 (삼성증권 전자투표관리서비스 이용약관 제13조 제2항)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에 관한 안내- COVID-19의 감염 및 전파를 예방하기 위하여 직접 참석 없이 의결권 행사가 가능한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 제도를 적극 권장해 드립니다.- 당일 발열, 기침 증세 등 감염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 주주총회장 출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또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주주의 경우에는 주주총회장 출입이 제한될 수 있으니, 주주총회장 입장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COVID-19 확산에 따라 정부 방침이 변경될 경우 주주총회의 일시, 장소 등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변경 내용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 및 당사 홈페이지(https://cnccosmetic.irpage.co.kr)를 통해 안내드릴 예정이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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