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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im / Quarterly Report Mar 4, 2019

16432_rns_2019-03-04_59efa579-2b64-4e2e-a603-13c077a42127.html

Interim / Quarterly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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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소집공고 2.7 메디포스트(주)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주주총회소집공고

2019 년 3 월 4 일
&cr
회 사 명 : 메디포스트(주)
대 표 이 사 : 양윤선
본 점 소 재 지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644번길 21
(전 화)02-3465-6677
(홈페이지)http://www.medi-post.co.kr
&cr
작 성 책 임 자 : (직 책)사장 (성 명)황동진
(전 화)02-3465-6622

&cr

주주총회 소집공고(제19기 정기)

&cr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cr&cr우리 회사는 상법 제363조와 당사 정관 제17조에 의거 제19기 정기주주총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cr

- 다 음 -

1. 일시 : 2019년 3월 22일(금) 오전 9시

&cr2. 장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21(삼평동, 투썬월드 빌딩) 지하 1층 대강당&cr&cr3. 회의 목적사항&cr가. 보고사항&cr1) 제19기(2018.1.1 ~ 2018.12.31) 감사보고 &cr2) 제19기(2018.1.1 ~ 2018.12.31) 영업보고 &cr3)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cr&cr나. 부의안건&cr제1호 의안 : 제19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cr제2호 의안: 정관 일부 변경의 건&cr제3호 의안: 이사 선임의 건&cr 제3-1호: 사내이사 양윤선 선임의 건&cr 제3-2호: 사내이사 황동진 선임의 건&cr 제3-3호: 사외이사 강종훈 선임의 건&cr제4호 의안: 감사위원회 감사위원 선임의 건&cr 제4-1호: 감사위원 강종훈 선임의 건&cr제5호 의안: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cr

당사는 상법 제449조의2 및 당사 정관 제42조에 따라 제1호 의안인 '제19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에 대해 외부감사인의 적정의견과 감사위원 전원의 동의가 있을 경우 당사 이사회에서 재무제표를 승인하고 그 사항을 주주총회에 보고할 예정입니다.

&cr4. 경영참고사항 등의 비치&cr상법 제542조의4에 의한 경영참고사항은 당사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본점과 명의개서대행회사(국민은행 증권대행부)에 비치하였으며, 금융위원회 및 한국거래소에 전자공시하여 조회가 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r5. 실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cr우리 회사의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님들께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의결권행사에 관한 의사표시를 하실 필요가 없으며, 종전과 같이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직접행사하시거나 또는 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간접행사할 수 있습니다.&cr

6.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권유에 관한 사항

우리 회사는「상법」제368조의 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 160조 제 5호에 따른 전자위임장권유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두 제도의 관리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시거나, 전자위임장을 수여하실 수 있습니다.&cr

가. 전자투표·전자위임장권유관리시스템 인터넷 주소 : http://evote.ksd.or.kr

나. 전자투표 행사·전자위임장 수여기간 : 2019년 3월 12일 ~ 2019년 3월 21일

- 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스템 접속 가능 (단,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

다. 시스템에 공인인증을 통해 주주본인을 확인 후 의안별 의결권 행사 또는 전자위임장 수여

- 주주확인용 공인인증서의 종류 : 증권거래전용 공인인증서 또는 은행·증권 범용 공인인증서

&cr7.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 직접행사 : 신분증

- 대리행사 :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날인), 대리인 신분증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사외이사 등의 성명
오재욱&cr(출석률: 100%) 민현기&cr(출석률: 100%) 김진헌&cr(출석률: 100%)
--- --- --- --- --- ---
찬 반 여 부
--- --- --- --- --- ---
18-1 2018.02.07 ①제18기 재무제표(안) 및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 참석(찬성) 참석(찬성) 참석(찬성)
18-2 2018.02.20 ①타법인 추가 출자 승인의 건 참석(찬성) 참석(찬성) 참석(찬성)
18-3 2018.03.06 ①제18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의 건

②제18기 정기주주총회 목적사항 승인의 건

-제1호 의안 : 제18기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③전자투표 채택 승인의 건
참석(찬성)&cr참석(찬성)&cr&cr&cr참석(찬성) 참석(찬성)&cr참석(찬성)&cr&cr&cr참석(찬성) 참석(찬성)&cr참석(찬성)&cr&cr&cr참석(찬성)
18-4 2018.06.06 ①관계회사(주식회사 에임메드) 정기주주총회 개최 일정 및 부의안건 승인의 건 참석(찬성) 참석(찬성) 참석(찬성)
18-5 2018.03.20 ①제18기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참석(찬성) 참석(찬성) 참석(찬성)
18-6 2018.07.24 ①회계정책변경 승인의 건 참석(찬성) 참석(찬성) 참석(찬성)
18-7 2018.08.08 ①제17기 및 제18기 재무제표 수정(안) 승인의 건 참석(찬성) 참석(찬성) 참석(찬성)
18-8 2018.08.14 ①제17기 및 제18기 수정재무제표 승인의 건 참석(찬성) 참석(찬성) 참석(찬성)
18-9 2018.10.26 ①미국법인 추가 대여 승인의 건 참석(찬성) 참석(찬성) 참석(찬성)
18-10 2018.10.30 ①우리사주조합 법인연대보증 승인의 건 참석(찬성) 참석(찬성) 참석(찬성)
18-11 2018.11.08 ①관계회사(주식회사 에임메드) 임시주주총회 개최 일정 및 부의안건 승인의 건 참석(찬성) 참석(찬성) 참석(찬성)
18-12 2018.12.28 ①미국법인 기존 대여금 만기연장 승인의 건 참석(찬성) 참석(찬성) 참석(찬성)

오재욱, 민현기는 사외이사이고, 김진헌은 기타비상무이사입니다. &cr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 --- --- --- ---
감사위원회 오재욱&cr민현기&cr김진헌 2018.03.06 ①제18기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의 건&cr②제18기 회계 및 업무에 대한 감사&cr③외부감사인 선임 승인의 건 가결&cr가결&cr가결
2018.07.24 ①회계정책변경 승인의 건 가결
2018.08.14 ①제17기 및 제18기 재무제표 수정(안)에 대한 감사 가결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단위 : 백만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cr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2 1,500 24 12
비상무이사 1 12 12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제대혈은행사업]&cr제대혈은행 사업의 특성은 1.제대혈의 채취,검사 세포의 분리와 획득,세포의 초저온(-196도)냉동 및 보관, 냉동 보존 중 세포 생존률 제고, 해동의 각 단계별로 많은 기술적인 know-how를 필요로 하는 기술 집약적인 산업입니다. 특히 제대혈 보관의 관건이 되는 초저온 냉동보관기술은 그 기술과 경험수준에 따라 세포 생존률에 매우 차이가 크므로 기술과 경험이 축적된 전문가의 숙련된 기술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산업입니다. 2. 제대혈의 보관 기준 설정 및 검사에 필요한 진단검사의학적 지식과 경험은 물론 실제 제대혈 사용(이식)과정에 있어서도 전문의료인력(의사)의 풍부한 보유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산업입니다. 뿐만 아니라 제대혈의 채취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산부인과 의료진과의 논의 및 협력은 물론 보관한 제대혈의 치료적 사용에서 의료진과의 협력을 위해서도 전문의료인력이 요구됩니다. 3. 과거에는 제대혈의 사용 대상이 백혈병,재생불량성빈혈등 조혈모세포이식에 국한되었지만 현재는 뇌성마비,소아당뇨,발달장애등 줄기세포이식으로 치료가 확대되었습니다. 향후 줄기세포연구의 여러 연구성과가 도출되면 보관된 제대혈의 사용 용도가 각종 유전성 질환, 심장병, 골관절계 질환, 뇌신경계질환, 당뇨병, 간질환 등으로 확대될 수 있으며, 이는 제대혈보관 수요를 증가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cr&cr[세포치료제사업]&cr미국, 일본등 선진국 동향 : 미국은 세포치료제로 대변되는 바이오 인공장기 개발에 정부 주도의 집중적인 연구를 지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바이오 생체조직공학관련 민간 연구지원은 더욱 적극적인 경향을 보이고 있는 특징이 있는데, 민간기업 R&D 투자만 보더라도 1994년에는 1,200만불, 1998년에는 10억불, 2005년에는 800억불로 기하급수적인 투자가 예상되고 있으며 이중에서 스미스 엔 네퓨사는 어드밴스드 티슈 사이언스에 인공피부의 개발을 위해 7,000만불을, 스트라이커사는 크리에이티브 바이오몰사에 인공뼈의 제작을 위해 9,000만불을, 메드트로닉사는 심장판막의 개발을 위해 2,600만불을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일본도 국가 지원 하에 생체조직공학센터를 설립하여 조직공학 연구에 관한 협력의 중심이 되도록 하고 30만불의 건물시설비 외에 매년 420만불의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은 최근 지방 자치단체 및 정부와 기업의 연계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지역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장기 및 생체적합성 재료 연구 분야의 활성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중국 역시 최근 들어 정부의 지원하에 제대혈 유래 동종줄기세포 재생 치료제 산업 발전에 힘을 쏟고 있는 등 전세계적인 줄기세포 산업 경쟁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세포치료제 등 바이오 생체조직공학에 대한 도입은 외국의 어느 나라보다도 빠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부에서도 발 빠른 반응을 보여 1996년에 보건복지부에서 처음 과제가 선정되었고, 1997년에는 과학기술부의 생명공학 연구에, 1998년에는 보건복지부에서 중점연구단을 운영하고 있고, 그리고 1999년에는 학술진흥재단 및 한국과학재단에서 연구비를 조성하였습니다. 2000년도에는 산업자원부에서 차세대과제로 연구비를 조성하였고, 2012년 기준 1천억원 이상의 기금을 조성하여 많은 바이오 벤처사들에게 기술개발 사업으로 지원하는 등 활발한 지원을 보이고 있습니다.

&cr[건강기능식품사업]&cr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은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원료나 성분을 사용하여 제조/가공한 식품을 말합니다. 일반식품보다 고가로 형성되어 고부가가치를 창출이 가능한 산업입니다. 건강기능식품은 먹는 제품으로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산업으로 국가의 법률적 규제장벽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제품의 안정성을 입증할 수 있는 표준 규정이 건강기능식품 표시, 표시광고 사전 심의필,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인증 등을 통해 마련되어있습니다. 또한 국가별식품 및 보건에 대한 정책에 따른 허가/등록체계가 달라 대부분 내수 중심 산업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인구의 고령화와 건강에 대한 관심/관리에 대한 인식개선으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요증대가 향후 높은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온라인 매체 등 유통채널 다변화되면서 원활하게 공급이 이루어지고 다수의 시장참여자들간의 경쟁을 통해 제품경쟁력 강화와 마케팅역량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질적인성장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cr&cr[CM사업]&cr제약회사들의 화장품산업 진출 및 효능 중심의 화장품이 급부상되며, 코스메슈티컬(Costmetic 화장품+Pharmaceutical 의약품) 카테고리가 CAGR 22.4%(칸타월드패널)로 고성장세의 새로운 화장품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당사가 보유한 첨단 바이오원료인 제대혈줄기세포배양액 함유 화장품은 대표적인 바이오 코스메슈티컬 화장품으로 인지되고 있습니다. 바이오 및 피부과학을 기반으로 첨단 바이오 원료를 함유한 화장품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이며 안정적으로 창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cr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2018년 별도재무제표기준으로 총매출액은 전년대비 5% 증가한 44,383백만원이고, 영업손실은 5,988백만원입니다.&cr

제대혈사업은 보관 과정의 시간적, 물리적 한계로 인하여 100% 내수위주로 전국의 대학병원과 산부인과 병원을 통하여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2018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8% 증가한 21,009백만원 달성하였습니다.

&cr건강기능식품사업은 임산부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영양보충제품을 산부인과를 통하여 임산부에게 공급하고 있고 또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혈행개선제, 전립선건강제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cr

동종줄기세포치료제인 “카티스템”은 2012년에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품목허가를 받았고 동아에스티와 국내 독점판매권 계약을 체결하였으나, 줄기세포치료제 사업분야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17년 4월 30일 기존 계약을 합의해지하고 자체판매를 결정했습니다. 현재 국내 병의원을 대상으로 당사가 직접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임상을 진행 중에 있으며, 기타 각 국가별로 지역의 사업 파트너와 독점 공급 계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8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36% 증가한 13,653백만원 달성하였습니다. &cr&crCM사업은 '인체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NGF37)'를 원료로한 자체 개발 화장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코슈메슈티컬 화장품으로 병원, 홈쇼핑 등의 판매채널을 통해 공급되고 있습니다.&cr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3) 시장의 특성" 참조 바랍니다.&cr

(2) 시장점유율

(가) 제대혈은행

구 분 메디포스트

(셀트리)
세원셀론텍

(베이비셀)
차바이오

(아이코드)
라이프코드

(엘씨바이오)
보령

(비알셀뱅크)
녹십자

(라이프라인)
누적보관수 (units) 210,697 79,899 66,948 42,078 39,851 27,903
시장점유율 44% 17% 14% 9% 8% 6%

※ 본 자료는 2016년 말기준 보건복지부 「가족제대혈 보관건수」기초자료로 작성하였습니다. &cr&cr(나) 건강기능식품사업, 줄기세포치료제, 화장품사업은 정확한 시장규모 및 시장점유율을 알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를 확보하기 어려운실정이므로 기재를 생략합니다.&cr

(3) 시장의 특성

사업부분 주요제품명 주요목표시장 수요자의 구성및특성 수요변동요인
제대혈보관 셀트리 국내 임산부 국내경기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 국내 및 해외 병의원 고령화
건강기능식품 모비타, 마더스밸런스 등 국내 임산부, 일반개인 국내경기
화장품 및 기타 NGF37,셀피움 등 국내 및 해외 일반개인 국내경기

&cr(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해당사항없습니다.&cr

(5) 조직도&cr

조직도.jpg 조직도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Ⅲ.경영참고사항의 1. 사업의 개요 참조바랍니다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ㆍ현금흐름표&cr

※ 아래의 재무제표는 감사전 연결ㆍ별도 재무제표이며, 외부감사인의 최종감사결과에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는 3월11일 전자공시시스템 (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ㆍ별도 감사보고서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cr&cr(1)연결재무제표

연 결 재 무 상 태 표
제19(당)기말 : 2018년 12월 31일 현재&cr제18(전)기말 : 2017년 12월 31일 현재
메디포스트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19(당)기말 제18(전)기말
자산
유동자산 57,025,629,879 41,945,191,502
현금및현금성자산 6,316,891,744 9,060,324,520
단기금융상품 5,964,480,000 11,070,000,000
매출채권 및 기타유동채권 7,118,038,904 7,076,844,087
유동매도가능금융자산 24,012,904,598 1,503,096,201
기타유동자산 5,967,529,396 5,642,527,684
기타유동금융자산 9,287,957
재고자산 7,455,259,534 7,509,734,296
반환제품회수권 120,392,676
당기법인세자산 60,845,070 82,664,714
비유동자산 118,727,489,675 102,700,797,270
비유동매도가능금융자산 6,924,181,606 10,715,240,728
종속기업, 조인트벤처와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3,216,206,750 3,042,132,936
유형자산 70,092,018,158 42,587,045,835
영업권 이외의 무형자산 6,730,829,451 8,172,489,311
투자부동산 19,727,000,000 18,391,178,335
기타비유동금융자산 9,795,279,290 12,674,029,811
이연법인세자산 2,048,533,334 6,923,094,418
기타비유동자산 193,441,086 195,585,896
자산총계 175,753,119,554 144,645,988,772
부채
유동부채 21,291,750,327 5,178,603,267
매입채무 및 기타유동채무 3,958,360,127 3,709,510,771
유동성장기차입금 15,594,920,000
기타유동부채 1,307,133,970 1,166,332,137
유동충당부채 431,336,230 302,760,359
비유동부채 27,657,685,386 35,028,325,457
장기차입금 15,594,920,000
퇴직급여부채 2,253,673,576 1,537,531,033
기타비유동금융부채 6,234,687,587 6,093,087,587
기타비유동부채 19,044,239,785 11,802,786,837
비유동충당부채 125,084,438 -
부채총계 48,949,435,713 40,206,928,724
자본
자본금 3,934,210,500 3,929,210,500
자본잉여금 132,803,812,039 131,557,320,883
기타자본구성요소 (2,388,261,137) (2,025,309,981)
기타포괄손익누계액 24,679,575,835 775,565,742
이익잉여금(결손금) (32,215,493,002) (29,788,779,193)
소계 126,813,844,235 104,448,007,951
비지배지분 (10,160,394) (8,947,903)
자본총계 126,803,683,841 104,439,060,048
자본과부채총계 175,753,119,554 144,645,988,772

별첨 주석은 본 연결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19(당)기 :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cr제18(전)기 :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메디포스트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구 분 제19(당)기 제18(전)기
수익(매출액) 44,383,628,093 42,249,904,553
매출원가 (16,018,690,073) (17,053,850,193)
매출총이익 28,364,938,020 25,196,054,360
판매비와관리비 (25,632,516,751) (21,227,901,673)
경상개발비 (9,325,066,956) (7,370,770,971)
영업이익(손실) (6,592,645,687) (3,402,618,284)
금융수익 1,707,549,269 1,963,879,272
금융원가 (845,434,242) (709,349,260)
기타이익 3,399,547,714 1,481,061,058
기타손실 (1,209,390,545) (1,547,985,422)
지분법손익 (145,703,191) (189,621,752)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3,686,076,682) (2,404,634,388)
법인세비용 1,678,586,015 1,453,127,046
당기순이익(손실) (2,007,490,667) (951,507,342)
기타포괄손익 23,139,712,692 (639,783)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항목(세후기타포괄손익) 22,824,128,567 (19,339,488)
자산재평가손익(세후기타포괄손익) 22,495,130,889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손익(세후기타포괄손익) (763,846,984) (19,339,488)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자산의 세후기타포괄손익 1,092,844,662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세후기타포괄손익) 315,584,125 18,699,705
이자율스왑평가손익(세후기타포괄손익) 7,244,607 43,873,754
지분법 적용대상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세후기타포괄손익) 319,777,005 (31,403,159)
해외사업장환산외환차이(세후기타포괄손익) (11,437,487) 6,229,110
총포괄손익 21,132,222,025 (952,147,125)
당기순이익(손실)의 귀속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당기순이익(손실) (2,006,728,593) (949,865,458)
비지배지분에 귀속되는 당기순이익(손실) (762,074) (1,641,884)
총 포괄손익의 귀속
총 포괄손익,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지분 21,133,434,516 (951,610,808)
총 포괄손익, 비지배지분 (1,212,491) (536,317)
주당이익
기본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259) (123)
희석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259) (123)

별첨 주석은 본 연결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연 결 자 본 변 동 표
제19(당)기 :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cr제18(전)기 :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메디포스트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구 분 자본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비지배지분 자본 합계
--- --- --- --- --- --- --- --- ---
자본금 자본잉여금 기타자본구성요소 기타포괄손익&cr누계액 이익잉여금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합계
--- --- --- --- --- --- --- --- ---
2017.01.01 현재(보고금액) 3,929,210,500 131,557,320,883 (2,025,309,981) 1,005,353,437 8,845,965,291 143,312,540,130 (8,411,586) 143,304,128,544
수정소급효과 (247,381,833) (42,604,634,571) (42,852,016,404) - (42,852,016,404)
회계정책변경누적효과 4,939,095,033 4,939,095,033 4,939,095,033
회계정책변경에 따른 증가(감소)
2017.01.01 현재(수정후금액) 3,929,210,500 131,557,320,883 (2,025,309,981) 757,971,604 (28,819,574,247) 105,399,618,759 (8,411,586) 105,391,207,173
주식기준보상거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적립금
지분법 적용대상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 (31,403,159) (31,403,159) - (31,403,159)
이자율스왑평가손익 43,873,754 43,873,754 - 43,873,754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손익 (19,339,488) (19,339,488) - (19,339,488)
해외사업장환산외환차이(세후기타포괄손익) 5,123,543 5,123,543 1,105,567 6,229,110
재평가잉여금 -
당기순이익(손실) (949,865,458) (949,865,458) (1,641,884) (951,507,342)
자본 증가(감소) 합계 - - - 17,594,138 (969,204,946) (951,610,808) (536,317) (952,147,125)
2017.12.31 현재 3,929,210,500 131,557,320,883 (2,025,309,981) 775,565,742 (29,788,779,193) 104,448,007,951 (8,947,903) 104,439,060,048
2018.01.01 현재(보고금액) 3,929,210,500 131,557,320,883 (2,025,309,981) 775,565,742 (35,364,842,786) 98,871,944,358 (8,947,903) 98,862,996,455
수정소급효과
회계정책변경누적효과 5,576,063,596 5,576,063,596 5,576,063,596
회계정책변경에 따른 증가(감소) (343,861,767) 343,861,767 - -
2018.01.01 현재(수정후금액) 3,929,210,500 131,557,320,883 (2,025,309,981) 431,703,975 (29,444,917,423) 104,448,007,954 (8,947,903) 104,439,060,051
주식기준보상거래 5,000,000 1,246,491,156 (362,951,156) - - 888,540,000 - 888,540,000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적립금 1,436,706,429 - 1,436,706,429 - 1,436,706,429
지분법 적용대상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 319,777,005 - 319,777,005 - 319,777,005
이자율스왑평가손익 7,244,607 - 7,244,607 - 7,244,607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손익 - (763,846,986) (763,846,986) - (763,846,986)
해외사업장환산외환차이(세후기타포괄손익) (10,987,070) - (10,987,070) (450,417) (11,437,487)
재평가잉여금 22,495,130,889 22,495,130,889 - 22,495,130,889
당기순이익(손실) - (2,006,728,593) (2,006,728,593) (762,074) (2,007,490,667)
자본 증가(감소) 합계 5,000,000 1,246,491,156 (362,951,156) 24,247,871,860 (2,770,575,579) 22,365,836,281 (1,212,491) 22,364,623,790
2018.12.31 (기말자본) 3,934,210,500 132,803,812,039 (2,388,261,137) 24,679,575,835 (32,215,493,002) 126,813,844,235 (10,160,394) 126,803,683,841

별첨 주석은 본 연결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연 결 현 금 흐 름 표
제19(당)기 :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cr제18(전)기 :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메디포스트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구 분 제19(당)기 제18(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
당기순이익(손실) (2,007,490,667) (632,157,708)
수익비용의 가감
법인세비용(수익) (1,678,586,015) (1,772,476,680)
유형자산감가상각비 2,594,869,601 2,449,198,881
무형자산상각비 2,060,005,162 1,729,627,387
연구개발비 2,003,983 90,590,986
이식충당부채전입 19,500,000 500,000
지분법손실 181,762,189 434,674,669
지분법이익 (36,058,998) (245,052,917)
외화환산손실 3,142,168 32,842,344
외화환산이익 (58,189,462)
유형자산처분손실 13,481,437
재고자산폐기손실 1,024,427,786 165,765,849
재고자산감모손실 461,399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이익 (48,622,948) (279,842,000)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실 470,771,000 227,332,202
매도가능금융자산처분이익 (169,967,642) (153,193,070)
매도가능금융자산처분손실 8,548,312
투자부동산평가이익 (1,335,821,665) (892,348,136)
투자부동산평가손실 84,465,461
기타투자자산상각비 - 956,983,129
기타투자자산손상차손 - 498,617,040
정부보조금의 사용 (1,400,992,038) (5,050,216,234)
이자수익 (1,403,979,776) (1,530,073,852)
이자비용 362,867,987 393,070,145
기타비용 125,084,438
소계 734,706,918 (2,859,534,796)
운전자본의 증감
반환제품회수권의 증가 (120,392,676)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970,414,423) (1,136,115,749)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117,316,256 (4,696,371,246)
기타유동자산의 감소(증가) (325,001,712) (1,470,134,771)
기타비유동자산의 감소(증가) 140,827 1,003,186
장기매출채권의 감소(증가) 2,282,567,895 287,114,865
퇴직급여부채의 증가(감소) (47,704,440) 340,496,752
기타비유동부채의 증가 7,186,702,948 1,649,208,896
매입채무의 감소 248,849,356 1,853,229,388
기타유동부채의 증가(감소) 247,123,178 87,734,300
해외사업환산누계액의 변동 (10,607,863) 717,256
소계 8,608,579,346 (3,083,117,123)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7,335,795,597 (6,574,809,627)
이자지급 (362,867,987) (393,059,032)
법인세의 납부 (80,095,351) 41,890,186
영업활동 순현금흐름 6,892,832,259 (6,925,978,473)
투자활동 현금흐름
유형자산의 취득 (1,293,328,000) (787,697,406)
무형자산의 취득 (618,345,302) (428,496,235)
매도금융자산의 취득 (41,229,820,317) (13,822,840,525)
대여금의 발생 (409,597,869) (20,000,000)
보증금의 납부 (49,597,323) (184,000,000)
금융기관예치금의 증가 (10,465,013,277) (471,699,444)
임대보증금의 감소 (445,620,000) (407,500,000)
유형자산의 처분 21,840,936
임대보증금의 증가 500,370,000 505,640,000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처분 23,995,286,987 13,702,402,133
대여금의 회수 299,597,869
보증금의 회수 79,870,116 3,000,000
금융기관예치금의 회수 15,607,893,278 2,680,199,444
이자수취 1,942,207,997 2,457,147,129
투자활동 순현금흐름 (12,064,254,905) 3,226,155,096
재무활동 현금흐름
정부보조금의 상환 (14,954,977) (9,096,361)
정부보조금의 수령 1,553,500,000 2,725,000,000
주식선택권의 행사 888,540,000 -
재무활동 순현금흐름 2,427,085,023 2,715,903,639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가(감소) (2,744,337,623) (983,919,738)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9,076,943,134 10,071,311,464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3,142,168) (10,448,592)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6,329,463,343 9,076,943,134

별첨 주석은 본 연결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주석

제19(당)기 : 2018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회계연도
제18(전)기 : 2017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회계연도
메디포스트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1. 일반사항&cr

메디포스트 주식회사(이하 "지배기업")는 세포치료요법과 관련된 백혈병 등 혈액암의골수이식 대체기술 개발 및 공급, 줄기세포치료제의 기술 개발 및 공급을 목적으로 &cr2000년 6월 26일에 설립되었습니다.&cr&cr지배기업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지배기업의 주식은 2005년 7월 29일에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cr&cr한편, 지배기업은 설립일 이후 수차의 증자를 거쳐 2018년 12월 31일 현재 납입자본금은 3,934백만원(액면가 500원)이며, 최대주주는 보통주 의결권의 6.36%를 보유하고 있는 양윤선 대표이사입니다.&cr&cr2018년 12월 31일 현재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된 종속기업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 다.

종속기업 설립일 주요사업 지분율(%) 결산월 소재지
당기말 전기말
--- --- --- --- --- --- ---
MEDIPOST America INC 2011.11.29 세포치료제 라이센싱 99.86 99.86 12월 미국
메디포스트메디투어㈜ 2015.11.30 외국인 환자유치 서비스 100.00 100.00 12월 대한민국

㈜ 큐로닉스의 경우 당기말 현재 특수관계자를 포함하여 실질 지분율이 50%를 초과하나 자산 및 매출 등이 연결기업의 자산 및 매출 등과 비교하여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되어 연결범위에서 제외하였습니다.&cr&cr종속기업의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총자산 및 총부채와 당기손익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당기말)

(단위 : 천원)

종속기업명 자 산 부 채 순자산 매출액 당기순이익(손실)
MEDIPOST AMERICA .INC 274,907 8,611,993 (8,337,086) - (1,277,638)
메디포스트메디투어㈜ 96,039 - 96,039 - (814)

&cr(전기말)

(단위 : 천원)

종속기업명 자 산 부 채 순자산 매출액 당기순이익(손실)
MEDIPOST AMERICA .INC 368,558 7,375,295 (7,006,737) - (1,556,842)
메디포스트메디투어㈜ 96,853 - 96,853 - (467)

&cr

2.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

&cr(1) 회계기준의 적용&cr&cr지배기업과 지배기업의 종속기업(이하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연결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당기 연결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에서 설명하는 기준서나 해석서의 도입과 관련된 영향을 제외하고는 전기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

(2) 측정기준&cr&cr공정가치는 가격이 직접 관측가능한지 아니면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여 추정하는지의 여부에 관계없이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추정함에 있어 연결실체는 시장참여자가 측정일에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고려하는 자산이나 부채의 특성을 고려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주식기준보상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리스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2호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의 사용가치와 같이 공정가치와 일부 유사하나 공정가치가 아닌 측정치를 제외하고는 측정 또는 공시목적상 공정가치는 상기에서 설명한 원칙에 따라 결정됩니다.

(3) 당기에 새로 도입된 기준서 및 해석서와 그로 인한 회계정책의 변경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연결실체는 2018년 1월 1일을 최초적용일로 하여 당기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및 동 기준서와 관련한 타 기준서의 개정사항을 최초로 적용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1)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 2) 금융자산의 손상 3) 위험회피회계에 대한 새로운 규정을 도입하였습니다. 또한 연결실체는 2018년 공시사항에 적용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의 개정사항을 도입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동 기준서를 최초 적용할 때 과거기간을 재작성 하지 않는 경과규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연결실체는 비교 표시되는 재무제표를 재작성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새로운 규정의 주요내용 및 연결실체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금융자산의 분류 및 측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모든 금융자산은 연결실체의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 근거하여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나 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하여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보유하고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로만 구성된 계약상 현금흐름을 갖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매도 모두가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보유하고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로만 구성된 계약상 현금흐름을 갖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상기 이외의 모든 채무상품과 지분상품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상기에 기술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다음과 같은 취소불가능한 선택 또는 지정을 할 수 있습니다.

- 단기매매항목이 아니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를 적용하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가 인식하는 조건부 대가도 아닌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의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요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당기 중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요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 중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채무상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이 제거되는 경우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된 누적손익을 재분류조정으로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반면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된 지분상품에 대해서는 기존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된 누적손익을 후속적으로 이익잉여금으로 대체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라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되고 매보고기간말에 공정가치로 측정하였던 채무상품의 측정에는 변경이 없습니다. 그러한 금융상품은 계속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항목으로 측정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라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되고 매보고기간말에 공정가치로 측정하였던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단기매매항목도 아니고 사업결합에서 발생한 조건부 대가도 아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으로 지정하였습니다. 이러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은 평가손익누계액으로 계속 인식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라 대여금및수취채권으로 분류되어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던 금융자산 중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하여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하에서 보유하고 있으며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로만 구성된 현금흐름을 가진 금융상품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도 계속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으로 지분상품이 매도가능금융자산에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으로 분류변경됨에 따라 기존에 인식되었던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실 344백만원은 최초 적용일 시점에 환원되어 이익잉여금에서 조정되었습니다.

이를 제외한 금융자산의 다른 재분류사항은 연결실체의 재무상태,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이나 총포괄손익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합니다.

② 금융자산의 손상

금융자산의 손상과 관련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모형과 달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기대신용손실모형에 따라 금융자산의 최초인식시점 이후의 신용위험의 변동을 반영하기 위해 매 보고기간말 기대신용손실과 그 변동을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즉 신용손실을 인식하기 전에 반드시 신용사건이 발생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연결실체는 i)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 ii) 리스채권, iii) 매출채권 및 계약자산과 iv)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손상규정이 적용되는 금융보증계약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손실충당금으로 인식합니다. 특히 최초 인식 후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또는 금융자산의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경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 한편 최초 인식 이후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아니한 경우(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은 제외) 연결실체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금융상품의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특정 상황에서 매출채권, 계약자산 및 리스채권에 대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간편법을 제공하고 있으며, 연결실체는 그 중 매출채권, 계약자산 및 리스채권에 대해서 동 간편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경영진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금융상품 최초 인식일의 신용위험을 결정하고 최초 적용일(2018년 1월 1일)의 신용위험과 비교함에 있어서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사용하여 최초 적용일에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는 금융자산, 계약자산 및 금융보증계약에 대한 손상을 검토하고 평가하였으며, 그로 인한 재무영향은 없습니다.

③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도입에 따른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과 관련된 주요변경 중 하나는 발행자의 신용위험의 변동에 따른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에 대한 회계처리입니다. 연결실체는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부채의 신용위험의 변동효과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것이 당기손익의 회계불일치를 일으키거나 확대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관련 금융부채의 신용위험의 변동에 따른 공정가치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부채의 신용위험에 따른 공정가치 변동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하나, 금융부채가 제거될 때 이익잉여금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기존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는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변동 전체를 당기손익으로 표시했었습니다.

연결실체의 경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이 당사의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④ 일반위험회피회계

새로운 일반위험회피회계 모형은 세가지 위험회피회계 유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험회피회계에 적격한 거래유형에 더 많은 유연성을 도입하고 있으며, 위험회피회계에 적격한 위험회피수단의 유형과 비금융항목의 위험요소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위험회피효과 평가와 관련된 규정을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간의 '경제적 관계' 원칙으로 대체하였습니다. 위험회피효과의 소급적 평가는 더 이상 요구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연결실체의 위험관리활동과 관련하여 추가적인 공시규정이 도입되었습니다.

위험회피회계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경과규정에 따라 연결실체는 2018년 1월 1일부터 전진적으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위험회피회계 규정을 적용하였습니다. 최초 적용일 현재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연결실체의 적격한 위험회피관계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위험회피회계상으로도 적격하므로 위험회피관계가 계속되는 것으로 간주하였습니다. 2018년 1월 1일 시점의 위험회피관계에 관한 재조정은 필요하지 아니합니다. 위험회피수단과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주요조건이 일치하므로 모든 위험회피관계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효과성평가 규정상 계속적으로 유효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위험회피회계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였을 위험회피관계에 대해 연결실체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위험회피관계로 지정한 사항은 없습니다.

상기사항을 제외하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위험회피회계 요구사항이 연결실체의 당기 재무상태 및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최초 적용일 관련 공시사항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라 연결실체가 기존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했었던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 중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에 따라 재분류하거나 재분류하기로 선택한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는 없습니다.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최초 적용일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한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도 없습니다.

최초적용일인 2018년 1월 1일 현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와 제1039호에 따른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백만원)

계정과목 K-IFRS 제1039호에 따른 분류 K-IFRS 제1109호에 따른 분류 K-IFRS 제1039호에 따른 금액 K-IFRS 제1109호에 따른 금액
현금및현금성자산 대여금및수취채권 상각후원가 9,060 9,060
금융기관예치금 대여금및수취채권 상각후원가 11,070 11,070
매출채권및기타채권 대여금및수취채권 상각후원가 7,077 7,077
기타금융자산 대여금및수취채권 상각후원가 12,674 12,674
매도가능금융자산

(채무상품)
매도가능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 9,670 9,670
매도가능금융자산

(지분상품)
매도가능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2,548 2,548
매입채무및기타채무 상각후원가측정

금융부채
상각후원가측정

금융부채
3,710 3,710
차입금 상각후원가측정

금융부채
상각후원가측정

금융부채
15,595 15,595

2)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연결실체는 2018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적용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수익인식을 위한 5단계 모형을 제시합니다.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특정 사례를 다루기 위하여 광범위한 규범적인 지침을 추가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규정의 내용 및 연결실체가 적용한 회계정책은 아래 '(18) 수익인식'에 기재되어 있으며, 연결실체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아래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2015년 11월 6일 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은 2018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동 기준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수익', 제1011호 '건설계약',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31호 '수익: 광고용역의 교환거래', 제2113호 '고객충성제도', 제2115호 '부동산건설약정', 제2118호 '고객으로부터의 자산이전'을 대체할 예정입니다.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비교표시되는 과거 보고기간에 대해서도 소급 적용하고 2018년 1월 1일 현재 완료된 계약 등에 대해서는 재무제표를 재작성하지 않는 실무적인 간편법을 적용하였습니다.&cr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신규 도입 이전의 계약은 모두 과거 기준에 따라 완료된 계약으로 판단하여, 2018년 1월 1일의 이익잉여금에 미치는 전환효과는 없습니다.&cr &cr3)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개정)

동 개정사항은 1)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공정가치를 측정할 때, 가득조건과 비가득조건의 효과에 대한 회계처리는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를 측정할 때의 고려방법과 동일하게 고려해야 한다는 것과 2) 기업이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에 대한 종업원의 소득세를 원천징수해서 과세당국에 납부해야 하는 경우 순결제특성이 없다고 가정할 때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으로 분류된다면 그 전부를 주식결제형으로 분류하는 것 그리고 3)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조건이 변경되어 주식결제형으로 변경되는 경우 기존 부채를 제거하고, 조건변경일에 부여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측정하여, 조건변경일에 제거된 부채의 장부금액과 인식된 자본금액의 차이는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동 개정사항이 연결실체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4) 기업회계기준서 제1040호 투자부동산(개정)

동 개정사항은 부동산이 투자부동산의 정의를 충족하는지(또는 충족하지 못하게 되는지)를 평가하고 사용의 변경이 발생하였다는 관측가능한 증거가 뒷받침되는 경우에 투자부동산으로(또는 투자부동산으로부터) 대체한다는 점을 명확히 합니다. 또한 동 개정사항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40호에 열거된 상황 이외의 상황도 사용에 변경이 있다는 증거가 될 수 있고, 건설중인 부동산에 대해서도 사용의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즉, 사용의 변경이 완성된 자산에 한정되지 않음)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이 연결실체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5)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2014-2016 연차개선

동 연차개선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과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에 대한 일부 개정사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와 관련하여 벤처캐피탈 투자기구나 이와 유사한 기업은 각각의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을 개별적으로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선택할 수 있고, 그러한 선택은 공동기업이나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를 최초 인식할 때 해야한다는 점을 명확히 합니다. 또한 투자기업이 아닌 기업이 투자기업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지분법을 적용하는 경우에 투자기업인 관계기업 등이 종속기업에 적용한 공정가치 측정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을 허용하고, 이는 각각의 투자기업인 관계기업 등에 대해 개별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최초채택하지도 않고 벤처캐피탈 투자기구가 아니며 이 같은 기업을 통하여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를 보유하고 있지도 않기 때문에 동 개정사항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또한 연결실체는투자기업인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6)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2호 외화 거래와 선지급ㆍ선수취 대가(제정)

동 해석서는 외화로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발생한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예: 환급불가능한 보증금 또는 이연수익)를 제거하면서 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을 최초 인식할 때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하여 거래일을 어떻게 결정하는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동 해석서는 거래일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날이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해석서에서는 만일 선지급이나 선수취가 여러 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는 경우에는 대가의 각 선지급이나 선수취에 대한 거래일을 각각 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이미 외화로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는 대가에 대하여 동 해석서와 일관된 방법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으므로, 동 해석서가 연결실체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4) 재무제표 발행승인일 현재 제정ㆍ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하였으며 연결실체가 조기 적용하지 아니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제정)

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적용에 따른 일반적인 영향

동 기준서는 리스이용자와 리스제공자 모두에게 리스약정의 식별 및 회계처리를 위한 포괄적인 모형을 채택하고 있으며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준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27호'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를 대체할 예정입니다.

리스이용자는 표시되는 각 과거 보고기간에 소급적용하는 방법(완전소급법)과 최초 적용일에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인식하도록 소급적용하는 방법(수정소급법) 중 하나의 방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최초 적용일인 2019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수정소급법을 적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최초 적용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적용의 누적효과가 최초 적용일의 이익잉여금(또는 적절하다면 자본의 다른 구성요소)에서 조정되며, 비교표시되는 재무제표는 재작성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리스이용자 및 리스제공자는 리스계약이나 리스를 포함하는 계약에서 계약의 각 리스요소를 리스가 아닌 요소(이하 '비리스요소'라고 함)와 분리하여 리스로 회계처리해야 합니다. 리스이용자는 기초자산을 사용할 권리를 나타내는 사용권자산(리스자산)과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해야 합니다. 다만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리스의 경우 동 기준서의 예외규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리스이용자는 실무적 간편법으로 비리스요소를 리스요소와 분리하지 않고, 각 리스요소와 관련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하는 방법을 기초자산의 유형별로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습니다.

리스제공자의 회계처리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의 회계처리와 유의적으로 변동되지 않았습니다.

② 리스의 식별

연결실체는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 자체가 리스인지,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하며 최초 적용일에도 이 기준서에 따라 계약이 리스이거나 리스를 포함하고 있는지를 식별합니다. 다만 연결실체는 최초 적용일 이전 계약에 대해서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모든 계약에 대해 다시 판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실무적 간편법을 선택하여 최초 적용일 이후 체결된(또는 변경된) 계약에만 기업회계기준 제1116호를 적용할 예정입니다.

변경된 리스의 정의는 주로 통제모형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동 기준서는 식별되는 자산이 고객에 의해 통제되는지 여부에 기초하여 리스계약과 용역계약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다음 권리를 모두 갖는 경우에 사용 통제권이 고객에게 이전됩니다.

-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으로 생기는 경제적 효익의 대부분을 얻을 권리

-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을 지시할 권리

연결실체는 동 기준서상 변경된 리스의 정의가 리스의 정의를 충족시키는 계약의 범위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②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적용에 따른 재무적인 영향

- 운용리스

동 기준서의 적용으로 인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 재무상태표에 계상되지 않았던 운용리스의 회계처리가 변경되며 동 기준서의 최초 적용일에 연결실체는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를 제외한 모든 리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회계처리합니다.

- 최초인식시점에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 측정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로 인식

- 사용권자산의 감가상각비와 리스부채의 이자비용을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

- 현금지급액을 현금흐름표에서 원금(재무활동)과 이자(영업활동)로 구분하여 표시

동 기준서는 사용권자산이 손상되었는지를 판단할 때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을 적용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손실부담계약에 대해 충당부채를 인식하도록 하는 종전 규정을 대체합니다.

연결실체는 동 기준서에서 허용하는 바에 따라 단기리스(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예: 개인 컴퓨터, 소형 사무용 가구)에 대해 리스료를 정액 기준으로 인식하는 방법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에 따른 재무적 영향을 평가하기 위하여 2018년 12월 31일 현재 상황 및 입수 가능한 정보에 기초하여 2018년 재무제표에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였습니다.

&cr연결실체사가 현재 운용리스로 이용하고 있는 자산의 현재가치 할인 전 최소리스료의 총합계는 29백만원이며,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하면 28백만원입니다.

다만, 연결실체는 전체 리스계약이나 리스를 포함하는 계약에 대해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각 리스요소와 관련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할 예정입니다.

연결실체는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2018년 12월 31일 기준 사용권자산 및 리스부채가 각각 83백만원, 66백만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2018년 기준으로 운용리스료비용 29백만원이 감소하고, 사용권자산에 대한 감가상각비 20백만원과 리스부채에 대한 이자비용 2백만원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만, 재무영향 평가는 향후 이용할 수 있는 추가 정보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cr- 금융리스

금융리스에서의 자산과 관련하여 동 기준서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의 주된 차이는 리스이용자가 리스제공자에게 제공하는 잔존가치보증의 측정에서 발생합니다. 동 기준서에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 요구되었던 최대보증액이 아니라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리스부채의 측정치에 포함하여 인식합니다. 최초 적용일에 연결실체는 유형자산에 포함되어 있는 금융리스자산을 사용권자산의 별도 항목으로 구분하여 표시할 예정입니다.

연결실체는 2018년 12월 31일 현재 이러한 변경이 연결실체의 재무제표에 인식되는금액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개정)

동 개정사항은 중도상환특성이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로만 구성된 계약상 현금흐름의 요건을 충족하는지 평가할 때 옵션을 행사하는 당사자가 조기상환의 원인과 관계없이 합리적인 보상을 지급하거나 수취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달리 표현하면 부(-)의 보상을 수반하는 중도상환특성으로 인해 자동적으로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로만 구성된 계약상 현금흐름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cr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 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3)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개정)

동 개정사항은 장기투자지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손상규정 포함)를 적용하여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합니다. 또한 장기투자지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할 때,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에 따른 장부금액 조정사항(즉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에 따라 피투자기업의 손실을 배분하거나 손상평가함에 따라 발생하는 장기투자지분 장부금액의 조정)은 고려하지 않아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1일 이후 개시하는 연차기간부터 소급적으로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4)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2015-2017 연차개선

동 연차개선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정'에 대한 일부 개정사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동 개정사항은 분배가능한 이익을 창출하는 거래를 최초에 어떻게 인식하였는지에 따라 배당의 세효과를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또는 자본으로 인식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②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의 개정사항은 관련된 자산이 의도된 용도로 사용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른 이후에도 특정 차입금의 잔액이 존재하는 경우, 그 차입금은 일반차입금의 자본화이자율을 계산할 때 일반차입금의 일부가 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③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제1103호에 대한 개정사항은 기업이 공동영업인 사업에 대한 지배력을 보유하게 되었을 때, 공동영업에 대한 이전보유지분을 공정가치로 재측정하는 것을 포함하여 단계적으로 이루어진 사업결합에 대한 요구사항을 적용해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재측정 대상 이전보유지분은 공동영업과 관련하여 인식되지 않은 자산, 부채 및 영업권을 포함해야 합니다.

④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에 대한 개정사항은 사업을 구성하는 공동영업에 참여는 하지만 공동지배력은 보유하고 있지 않던 당사자가 해당 공동영업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보유하게 되는 경우 기업이 보유한 공동영업에 대한 이전보유지분을 재측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상기 개정사항들은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전진적으로 적용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5)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개정)

동 개정사항은 과거근무원가(또는 정산손익)를 결정할 때 갱신된 가정을 적용하여 제도의 개정(또는 축소 또는 정산) 전후에 제도와 사외적립자산에서 제공된 급여를 반영하여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을 재측정하고, (확정급여제도가 초과적립상태에 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자산인식상한효과는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개정 후 동 기준서는 제도의 개정(또는 축소 또는 정산)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은 과거근무원가(또는 정산손익) 인식 후에 결정되며, 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기근무원가와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 측정과 관련된 문단이 개정되었습니다. 연결실체는 제도의 변경 후의 잔여 연차보고기간 동안에 해당하는 당기근무원가와 순이자를 결정하기 위해 재측정에 사용된 갱신된 가정을 사용해야 합니다. 순이자의 경우, 개정사항에서는 제도의 개정 이후 기간 동안의 순이자는 동 기준서 문단 99에 따라 재측정된 순확정급여부채(자산)를 재측정할 때 사용한 할인율을 사용하여 산정함을 명확히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동 기준서에 대한 이번 개정사항이 최초로 적용되는 회계연도 및 그 이후에 발생하는 제도의 개정, 축소 및 정산에만 전진적으로 적용됩니다. 이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을 할 수 있습니다.

6)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개정)

동 개정사항은 '원가 기준 투입법 적용 계약의 추가 공시'와 관련하여 문단 한129.1에서 언급하는 '계약'의 의미를 '개별 계약'으로 개정함으로써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더라도 공시범위가 축소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계약의 유형을 구분하지 않으므로, 종전의수익 기준서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11호 문단 한45.1의 적용대상에 해당하지 않았던 용역계약도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문단 한129.1의 적용대상에 해당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종전의 수익 기준서에 비해 문단 한129.1에 따른 공시대상 계약의 범위가 넓어질 수 있음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7)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제정)

동 해석서는 법인세 처리에 불확실성이 있을 때 어떻게 회계처리하는지를 규정하고 있으며, 다음의 사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① 기업은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 각각을 개별적으로 고려할지 아니면 하나 이상의 다른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와 함께 고려할지를 판단하여야 합니다.

&cr② 기업은 법인세 신고에 사용하였거나 사용하려는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를 과세당국이 수용할 가능성이 높은지를 판단하여 다음과 같이 세소득(세무상결손금), 세무기준액, 미사용 세무상결손금, 미사용 세액공제, 세율을 산정합니다.

- 수용할 가능성이 높다면 법인세 신고에 사용하였거나 사용하려는 법인세 처리와 일관되게 산정합니다.

- 수용할 가능성이 높지 않다면 불확실성의 영향을 반영하여 산정합니다.

동 해석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동 해석서를 완전소급법을 적용하거나 비교정보를 소급해서 재작성하지 않는 수정소급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상기에 열거된 제ㆍ개정사항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중요하지 않을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경영진은 재무제표 작성시 자산, 부채 및 손익에 대한 보고금액과 우발부채에대한 주석공시 사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추정과 판단을 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추정과 판단에 대한 기본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나, 추정과 판단의 불확실성은 향후 영향을 받을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cr3. 중요한 회계정책&cr&cr연결실체의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다음과 같으며, 당기 및 비교표시된 전기의 재무제표는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 연결기준

연결실체는 지배기업과 지배기업(또는 그 종속기업)이 지배하고 있는 다른 기업의 재무제표를 통합하여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1) 피투자자에 대한 힘, 2) 피투자자에 대한 관여로 인한 변동이익에 대한 노출 또는 권리, 3) 투자자의 이익금액에 영향을 미치기 위하여 피투자자에 대하여 자신의 힘을 사용하는 능력이 3가지 요소를 모두 충족할 때 지배력이 존재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기 지배력의 3가지 요소 중 하나 이상에 변화가 있음을 나타내는 사실과 상황이 존재하는 경우, 피투자자를 지배하는지 재평가 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피투자자 의결권의 과반수 미만을 보유하더라도, 피투자자의 관련활동을일방적으로 지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능력을 가지기에 충분한 의결권을 보유하고 있다면 피투자자에 대한 힘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는 의결권이 피투자자에 대한 힘을 부여하기에 충분한지 여부를 평가할 때 다음 사항을 포함하여 모든 관련 사실과 상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 보유 의결권의 상대적 규모와 다른 의결권 보유자의 주식 분산 정도

- 연결실체, 다른 의결권 보유자 또는 다른 당사자가 보유한 잠재적 의결권

- 계약상 약정에서 발생하는 권리

- 과거 주총에서의 의결양상을 포함하여, 결정이 이루어져야 하는 시점에 연결실체가 관련활동을 지시하는 현재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다른 추가적인 사실과 상황

종속기업의 연결은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하는 날부터 시작되어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할 때 중지됩니다. 특히 당기 중 취득 또는 처분한 종속기업과 관련된 수익과 비용은 취득이 사실상 완료된 날부터 또는 처분이 사실상 완료된 날까지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포함됩니다. 당기순손익과 기타포괄손익의 각 구성요소를 지배기업의 소유주와 비지배지분에 귀속시키고 있으며, 비지배지분이 부(-)의 잔액이 되더라도 총포괄손익은 지배기업의 소유주와 비지배지분에 귀속시키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를 구성하는 기업이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동일한 거래나 사건에 대하여 연결재무제표에서 채택한 회계정책과 다른 회계정책을 사용한 경우에는 그 재무제표를 적절히 수정하여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 내의 거래, 이와 관련된 자산과 부채, 수익과 비용 등은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모두 제거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의 비지배지분은 연결실체의 자본과 별도로 식별합니다. 취득일에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요소가 현재의 지분이며 청산시에 보유자에게 기업 순자산의 비례적 몫에 대하여 권리를 부여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러한 비지배지분은 취득일에 1) 공정가치와 2)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에 대하여 인식한 금액 중 현재의 지분상품의 비례적 몫 중 하나의 방법으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측정기준의 선택은 각 취득거래별로 이루어집니다. 그 밖의 모든 비지배지분 요소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취득 후에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은 최초 인식한 금액에 취득 이후 자본 변동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비례지분을 반영한 금액입니다. 비지배지분이 부(-)의 잔액이 되더라도 총포괄손익은 비지배지분에 귀속되고 있습니다.

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기업에 대한 연결실체의 소유지분변동은 자본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지배지분과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은 종속기업에 대한 상대적 지분변동을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비지배지분의 조정금액과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의 공정가치의 차이는 자본으로 직접 인식하고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시키고 있습니다.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 경우, (i) 수취한 대가 및 보유한 지분의 공정가치의 합계액과 (ii) 종속기업의 자산(영업권 포함)과 부채,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의 차이금액을 처분손익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과 관련하여 기타포괄손익으로 이전에 인식한 금액에 대하여 관련 자산이나 부채를 직접 처분한 경우의 회계처리(즉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거나 이익잉여금으로 직접 대체)와 동일한 기준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지배력을 상실한 날에 이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공정가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에 따른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의 공정가치로 간주하거나 적절한 경우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의 최초 인식시의 원가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2) 사업결합

종속기업 및 사업의 취득은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였습니다. 사업결합 이전대가는 피취득자에 대한 지배력을 대가로 이전하는 자산, 연결실체가 피취득자의 이전 소유주에 대하여 부담하는 부채 및 발행한 지분의 취득일의 공정가치의 합계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취득관련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취득일에 식별가능한 취득자산, 인수부채 및 우발부채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취득일에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이연법인세자산이나 부채와 종업원급여약정과 관련된 자산이나 부채는 각각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에 따라 인식하고 측정하고 있습니다.

- 연결실체가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을 자신의 주식기준보상으로 대체하면서 발생한 부채나 지분상품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에 따라 측정하고 있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 '매각예정비유동자산과 중단영업'에 따라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된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에 따라 측정하고 있습니다.

영업권은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연결실체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공정가치의 합계금액이 취득일 현재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공정가치순액을 초과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취득일에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공정가치순액이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연결실체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공정가치의 합계금액을 초과하는 금액이 재검토 후에도 존재하는 경우에, 그 초과금액은 즉시 염가매수차익으로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으로 인한 연결실체의 이전대가에는 조건부 대가 약정으로 인한 자산과 부채를 포함하고 있으며 조건부 대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사업결합으로 인한 이전대가의 일부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취득일 이후 공정가치의 변동액은 측정기간 조정사항의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소급하여 조정하고 해당 영업권에서 조정하고 있습니다. 측정기간 조정사항이란 '조정기간'(취득일로부터 1년을 초과할 수 없음)동안 취득일 현재 존재하던 사실과 상황에 대한 추가적 정보를 획득하여 발생하는 조정사항을 말합니다.

측정기간 조정사항의 조건을 충족하지 않는 조건부 대가의 공정가치 변동액은 조건부 대가의 분류에 따라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자본으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는 이후보고일에 재측정하지 않고 결제되는 경우 자본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그 밖의 조건부 대가는 이후 보고일에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에서, 연결실체는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대한 지분을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그 결과 차손익이 있다면 당기손익(또는 적절한 경우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취득일 이전에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가치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은 이전에 보유한 지분을 직접 처분하였다면 적용할 기준과 동일하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에 대한 최초 회계처리가 사업결합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까지 완료되지 못한다면, 연결실체는 회계처리가 완료되지 못한 항목의 잠정 금액을 연결재무제표에 보고하고 있습니다. 측정기간(위 참고) 동안에 취득일 현재 존재하던 사실과 상황에 대하여 새롭게 입수한 정보가 있는 경우 연결실체는 취득일에 이미 알았더라면 취득일에 인식된 금액의 측정에 영향을 주었을 그 정보를 반영하기 위하여 취득일에 인식한 잠정금액을 소급하여 조정하거나 추가적인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3)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관계기업이란 연결실체가 유의적인 영향력을 보유하며, 종속기업이나 공동기업이 아닌 기업을 말합니다. 유의적인 영향력이란 피투자회사의 재무정책과 영업정책에 관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으로 그러한 정책에 대한 지배력이나 공동지배력은 아닌 것을 말합니다.

공동기업은 약정의 공동지배력을 보유하는 당사자들이 그 약정의 순자산에 대한 권리를 보유하는 공동약정을 말하며, 공동지배력은 약정의 지배력에 대한 계약상 합의된 공유로서, 관련활동에 대한 결정에 지배력을 공유하는 당사자들 전체의 동의가 요구될 때에만 존재합니다.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 '매각예정비유동자산과 중단영업'에 의하여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관계기업과공동기업의 당기순손익, 자산과 부채는 지분법을 적용하여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됩니다. 지분법을 적용함에 있어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는 취득원가에서 지분 취득 후 발생한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순자산에 대한 지분변동액을 조정하고, 각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에 대한 손상차손을 차감한 금액으로 연결재무상태표에 표시하였습니다.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연결실체의 지분(실질적으로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연결실체의 순투자의 일부분을 구성하는 장기투자항목을 포함)을 초과하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손실은 연결실체가 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를 지니고 있거나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을 대신하여 지급하여야 하는 경우에만 인식합니다.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는 피투자자가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이 되는 시점부터 지분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 합니다. 취득일 현재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식별가능한 자산, 부채 그리고 우발부채의 공정가치순액 중 연결실체의 지분을 초과하는 매수원가는 영업권으로 인식하며, 영업권은 투자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됩니다. 매수원가를 초과하는 식별가능한 자산, 부채 그리고 우발부채의 순공정가치에 대한연결실체의 지분해당액이 재검토 후에도 존재하는 경우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연결실체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에 대한 손상차손 인식여부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규정에 따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손상징후가 있는 경우,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의 전체 장부금액(영업권 포함)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에 따라 회수가능액(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과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인식된 손상차손은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의 장부금액의 일부를 구성하는 어떠한 자산(영업권 포함)에도 배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손상차손의 환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에 따라 이러한 투자자산의 회수가능액이 후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정의를 충족하지 못하게 된 시점부터 지분법의사용을 중단합니다.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이후에도 기존의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중 일부를 계속 보유하고 있다면,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시점의 당해 투자자산의 공정가치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의 공정가치로 간주합니다. 이 때 보유하는 투자자산의 장부금액과 공정가치의 차이는 관계기업(또는 공동기업)처분손익에 포함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또한 투자자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이 관련 자산이나 부채를 직접 처분한 경우의 회계처리와 동일한 기준으로 그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과 관련하여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모든 금액에 대하여 회계처리합니다. 그러므로 관계기업이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손익을 관련 자산이나 부채의 처분으로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게 되는 경우, 연결실체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때에 손익을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재분류 조정)합니다.

그리고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소유지분이 감소하지만 지분법을 계속 적용하는 경우에는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했던 손익이 관련 자산이나 부채의 처분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경우라면, 그 손익 중 소유지분의 감소와 관련된 비례적 부분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또한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의 일부가 매각예정분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투자가 공동기업투자가 되거나 반대로 공동기업투자가 관계기업투자로 되는 경우, 연결실체는 지분법을 계속 적용하며 잔여 보유지분을 재측정하지 않습니다.

연결실체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과 거래를 하는 경우,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거래에서 발생한 손익은 연결실체와 관련이 없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지분에 해당하는 부분만을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4) 공동영업에 대한 투자 &cr

공동영업은 약정의 공동지배력을 보유하는 당사자들이 그 약정의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를 보유하는 공동약정으로, 공동지배력은 약정의 지배력에 대한 계약상 합의된 공유로서, 관련활동에 대한 결정에 지배력을 공유하는 당사자들 전체의 동의가 요구될 때에만 존재합니다.

연결실체가 공동영업 하에서 활동을 수행하는 경우, 연결실체는 공동영업자로서 공동영업에 대한 자신의 지분과 관련하여 다음을 인식합니다.

- 자신의 자산. 공동으로 보유하는 자산 중 자신의 몫을 포함

- 자신의 부채. 공동으로 발생한 부채 중 자신의 몫을 포함

- 공동영업에서 발생한 산출물 중 자신의 몫의 판매 수익

- 공동영업의 산출물 판매 수익 중 자신의 몫

- 자신의 비용. 공동으로 발생한 비용 중 자신의 몫을 포함

연결실체는 공동영업에 대한 자신의 지분에 해당하는 자산, 부채, 수익 및 비용을 특정 자산, 부채, 수익 및 비용에 적용하는 기준서에 따라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공동영업자인 연결실체가 공동영업에 자산을 판매하거나 출자하는 것과 같은 거래를 하는 경우, 그것은 공동영업의 다른 당사자와의 거래를 수행하는 것으로 간주되어, 연결실체는 거래의 결과인 손익을 다른 당사자들의 지분 한도까지만 인식하고 있습니다.

공동영업자인 연결실체가 공동영업과 자산의 구매와 같은 거래를 하는 경우, 연결실체는 자산을 제3자에게 재판매하기 전까지는 손익에 대한 자신의 몫을 인식하지 않습니다.

(5) 현금및현금성자산

&cr현금및현금성자산은 보유중인 현금, 은행예금, 기타 취득 당시 만기가 3개월이내에 도5는 매우 유동적인 단기 투자자산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6) 외화 환산

&cr1) 기능통화와 보고통화

연결실체는 재무제표에 포함되는 항목들을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에서의 통화("기능통화")를 이용하여 측정하고 있으며, 연결실체의 기능통화와 보고통화는 대한민국의 "원화(KRW)"입니다.

&cr2) 외화거래와 기말잔액의 환산

기능통화 이외의 통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로 기록됩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기준환율로 환산합니다. 역사적 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합니다.

외화거래의 결제나 화폐성 외화자산 부채의 기말 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화환산손익은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 항목에서 발생한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외환차이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비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외환차이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외환차이는 미래 생산에 사용하기 위하여 건설중인 자산과 관련되고, 외화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조정으로 간주되는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외환차이, 특정외화위험을회피하기 위한 거래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를 제외하고는 발생하는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7) 재고자산

&cr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판매가격에서 추가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가액으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원가를 포함하고 있으며, 연결실체가 적용하고 있는 재고자산 분류별 단위원가 결정방법은 총평균법입니다.

(8) 정부보조금

&cr정부보조금은 연결실체가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을 준수하고 그 보조금을 수령하는것에 대해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정부기관 등으로부터 수령한 정부보조금 중 상환의무가 있는 부분은 부채로 계상하고, 상환의무가 없는 부분은 정부보조금을 교부한 목적에 따라 관련자산을 취득하는 시점에서 관련 자산의 차감계정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관련 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방식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기타의 정부보조금은 보상하도록의도된 비용에 대응시키기 위해 해당 기간에 체계적인 기준에 따라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미 발생한 비용이나 손실에 대한 보전 또는 향후 관련 원가의 발생없이 기업에 제공되는 즉각적인 금융지원으로 수취하는 정부보조금은 수취할권리가 발생하는 기간에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9) 금융상품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는 연결실체가 계약의 연결실체자가 되는 때에 연결실체의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 인식시 금융자산 또는 금융부채의 공정가치에 차감하거나 가산하고 있습니다. 다만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이나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0) 금융자산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모두 매매일에 인식하거나 제거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관련 시장의 규정이나 관행에 의하여 일반적으로 설정된 기간 내에 금융상품을 인도하는 계약조건에 따라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는 계약입니다.

모든 인식된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금융자산의 분류에 따라 상각후원가나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1) 금융자산의 분류

다음의 조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하여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한다.

- 금융자산의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

다음의 조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한다.

- 금융자산의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

상기 이외의 모든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상기에 기술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다음과 같은 취소불가능한 선택 또는 지정을 할 수 있습니다.

-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아래 1-3) 참고) 지분상품의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아래 1-4) 참고)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요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1-1) 상각후원가 및 유효이자율법

유효이자율법은 채무상품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수익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유효이자율은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그보다 짧은 기간에 걸쳐,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와 포인트(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임), 거래원가 및 기타 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되 기대신용손실은 고려하지 않고 예상되는 미래현금수취액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시 총장부금액과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 신용조정 유효이자율은 기대신용손실을 고려한 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시점의 상각후원가로 할인하여 계산합니다.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는 최초 인식시점에 측정한 금액에서 상환된 원금을 차감하고, 최초 인식금액과 만기금액의 차액에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계산한 상각누계액을 가감한 금액에 손실충당금을 조정한 금액입니다.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은 손실충당금을 조정하기 전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입니다.

이자수익은 상각후원가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후속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을 제외한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은 제외).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만약 후속 보고기간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개선되어 금융자산이 더 이상 손상되지 않는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최초 인식시점부터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신용조정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후속적으로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개선되어 금융자산이 더 이상 손상되지 않는 경우에도 이자수익의 계산을 총장부금액 기준으로 변경하지 아니합니다.

1-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되는 채무상품

공정가치는 최초 인식시점에 채무상품은 공정가치에 거래원가를 가산하여 측정합니다. 후속적으로 외화환산손익, 손상차손(환입) 및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의 결과에 따른 채무상품의 장부금액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으로 인식되는 금액은 채무상품이 상각후원가로 측정되었더라면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었을 금액과 동일합니다. 이를 제외한 채무상품의 모든 장부금액의 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평가손익누계액으로 누적됩니다. 채무상품이 제거될 때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었던 누적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됩니다.

1-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지분상품

연결실체는 최초 인식시점에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하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상품별)을 할 수 있습니다. 만일 지분상품이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사업결합에서 취득자가 인식하는 조건부 대가인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의 지정은 허용되지 아니합니다.

다음의 경우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에 해당합니다.

- 주로 단기간에 매각할 목적으로 취득하는 경우

- 최초 인식시점에 공동으로 관리하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운용 형태가 단기적 이익 획득 목적이라는 증거가 있는 경우

- 파생상품 (금융보증계약인 파생상품이나 위험회피항목으로 지정되고 효과적인 파생상품은 제외)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에 해당하는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에 거래원가를 가산하여 인식합니다.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평가손익누계액으로 누적됩니다. 지분상품이 처분되는 시점에 누적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익익여금으로 대체됩니다.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의 배당금이 명백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그러한 배당금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배당금은 '금융이익'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1-4)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 단기매매항목이 아니고 사업결합에서의 조건부 대가가 아닌 지분상품에 대해 최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은 경우 동 지분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합니다(상기 1-3) 참고).

- 상각후원가측정항목의 요건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채무상품(상기 1-1) 및 1-2) 참고)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합니다. 또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의 지정이 서로 다른 기준에 따라 자산이나 부채를 측정하거나 그에 따른 손익을 인식하는 경우에 측정 또는 인식상 발생하는 불일치('회계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감소시킨다면 상각후원가측정항목의 요건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의 요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은 매 보고기간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 제외한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순손익에는 금융자산으로부터 획득한 배당금이 포함되어 있으며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2) 외화환산손익

외화로 표시되는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은 외화로 산정되며 보고기간말 현물환율로 환산합니다.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환율차이는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채무상품의 상각후원가의 환율차이는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이를 제외한 환율차이는 평가손익누계액 항목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환율차이는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의 경우 평가손익누계액 항목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3) 금융자산의 손상

연결실체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 리스채권, 매출채권 및 계약자산과 금융보증계약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손실충당금으로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의 금액은 매 보고기간에 금융상품의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변동을 반영하여 갱신됩니다.

연결실체는 매출채권, 계약자산 및 리스채권에 대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은 연결실체의 과거 신용손실 경험에 기초한 충당금 설정률표를 사용하여 추정하며, 차입자 특유의 요소와 일반적인 경제 상황 및 적절하다면 화폐의 시간가치를 포함한 현재와 미래 예측 방향에 대한 평가를 통해 조정됩니다.

이를 제외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후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 연결실체는 금융상품의 기대신용손실을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합니다.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말 후 12개월 내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해 기대되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를 의미합니다.

3-1) 신용위험의 유의적 증가

최초 인식 후에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보고기간 말의 금융상품에 대한 채무불이행 발생위험을 최초 인식일의 채무불이행 발생위험과 비교합니다. 이러한 평가를 하기 위해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과거 경험 및 미래전망 정보를 포함하여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양적ㆍ질적정보를 모두 고려합니다. 연결실체가 이용하는 미래전망 정보에는 경제전문가 보고서와 재무분석가, 정부기관, 관련 싱크탱크 및 유사기관 등에서 얻은 연결실체의 차입자가 영위하는 산업의 미래전망뿐 만 아니라 연결실체의 핵심영업과 관련된 현재 및 미래 경제정보에 대한 다양한 외부자료를 고려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특히 최초 인식 후에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다음의 사항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 금융상품의 (이용할 수 있는 경우) 외부 또는 내부 신용등급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악화

- 특정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에 대한 외부 시장지표의 유의적인 악화. 예를 들어 신용스프레드, 차입자에 대한 신용부도스왑가격의 유의적인 증가 또는 금융자산의 공정가치가 상각후원가에 미달하는 기간이나 정도

- 차입자의 영업성과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악화

- 같은 차입자의 그 밖의 금융상품에 대한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 차입자의 규제상ㆍ경제적ㆍ기술적 환경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불리한 변동으로서 채무를 지급할 수 있는 차입자의 능력에 유의적인 하락을 일으키는 변동

이러한 평가 결과와 상관 없이 계약상 지급이 1년을 초과하여 연체되는 경우에는 이를 반증하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가 없다면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고 간주합니다.

상기 사항에도 불구하고 연결실체는 보고기간 말에 금융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결정하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1)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발생 위험이 낮고 (2) 단기적으로 차입자가 계약상 현금흐름 지급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강한 능력을 갖고 있으며 (3) 장기적으로는 경제 환경과 사업 환경의 불리한 변화 때문에 차입자가 계약상 현금흐름 지급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능력이 약해질 수도 있으나 반드시 약해지지는 않는 경우에 금융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결정합니다.

연결실체는 국제적인 통념에 따라 외부신용등급이 '투자등급'에 해당하는 금융자산 또는 외부신용등급을 이용할 수 없는 경우에 내부등급이 '정상'에 해당하는 금융자산은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판단합니다. '정상'은 거래상대방이 견실한 재무상태를 가지고 있으며 연체된 금액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금융보증계약의 경우 연결실체가 취소 불가능한 약정의 연결실체자가 된 날이 손상 목적의 금융상품을 평가하기 위한 목적의 최초 인식일입니다. 금융보증계약의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특정 채무자가 계약을 이행하지 못할 위험의 변동을 고려합니다.

연결실체는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사용되는 요건의 효과성을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그러한 요건이 연체가 되기 전에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는데 적절하도록 그러한 요건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3-2) 채무불이행의 정의

연결실체는 과거 경험상 금융자산이 365일을 초과하여 연체하는 경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하였다고 간주합니다.

3-3)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생긴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신용은 손상된 것입니다. 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의 사건에 대한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①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

② 채무불이행이나 연체 같은 계약위반 (상기 3-2) 참고)

③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 또는 계약상 이유로 인한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

④ 차입자의 파산 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

⑤ 재무적 어려움으로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의 소멸

3-5) 기대신용손실의 측정 및 인식

기대신용손실의 측정은 채무불이행 발생확률, 채무불이행시 손실률(즉 채무불이행이 발생했을 때 손실의 크기) 및 채무불이행에 대한 노출액에 따라 결정됩니다. 채무불이행 발생확률 및 채무불이행시 손실률은 상기에서 기술한 바와 같이 과거정보에 기초하며 미래전망 정보에 의해 조정됩니다. 금융자산의 채무불이행에 대한 노출액은 보고기간 말 그 자산의 총장부금액을 나타내며, 금융보증계약의 경우 보고기간 말의 사용금액에 과거 추세와 채무자의 특정 미래 재무적 필요성에 대한 연결실체의 이해 및 기타 관련된 미래전망 정보에 기초한 채무불이행 시점까지 미래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경우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금액입니다. 리스채권의 경우 기대신용손실을 산정하기 위한 현금흐름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에 따라 리스채권을 측정할 때 사용한 현금흐름과 일관됩니다.

금융보증계약의 경우 연결실체는 보증대상 금융상품의 계약조건에 따라 채무자의 채무불이행 사건에 대해서만 지급할 것을 요구받으며, 기대신용손실은 발생한 신용손실에 대해 피보증인에게 변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에서 피보증인, 채무자, 그 밖의 제삼자에게서 수취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차감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전기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금융상품에 대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였으나 당기에 더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당기말에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간편법 적용 대상 금융자산 제외).

모든 금융자산에 대한 손상 관련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손실충당금 계정을 통해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조정합니다. 다만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의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여 손익누계액에 누적되며 재무상태표에서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을 줄이지 아니합니다.

4) 금융자산의 제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다른 기업에게 이전할 때에만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않고 보유하지도 않으며, 양도한 금융자산을 계속하여 통제하고 있다면, 연결실체는 당해 금융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만약 양도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다면, 연결실체는 당해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하고 수취한 대가는 담보 차입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을 제거하는 경우, 당해 자산의 장부금액과 수취하거나 수취할 대가의 합계의 차이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를 제거하는 경우 이전에 인식한 손익누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반면에 최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으로 지정한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이전에 인식한 손익누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으나 이익잉여금으로 대체합니다.

(11) 파생상품

연결실체는 이자율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이자율스왑 파생상품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으며, 후속적으로 매 보고기간 말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지않거나 위험회피에 효과적이지 않다면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위험회피에 효과적이라면 당기손익의 인식시점은 위험회피관계의 특성에 따라 좌우됩니다.

공정가치가 정(+)의 값을 갖는 파생상품은 금융자산으로 인식하며, 부(-)의 값을 갖는파생상품을 금융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은 파생상품의 잔여만기가 12개월을 초과하고 12개월 이내에 실현되거나 결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비유동자산 또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 파생상품은 유동자산 또는 유동부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특정 파생상품을 이자율위험과 관련하여 현금흐름위험회피에 대한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위험회피 개시시점에 위험회피를 수행하는 위험관리의 목적과 전략에 따라 위험회피수단과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관계를 문서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결실체는 위험회피의 개시시점과 후속기간에 위험회피수단이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또는 현금흐름의 변동을 상쇄하는데 효과적인지 여부를 문서화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관계가 다음의 위험회피효과에 대한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 효과적입니다.

-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 사이에 경제적 관계가 있는 경우

- 신용위험의 효과가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의 경제적 관계로 인한 가치변동보다 지배적이지 않은 경우

- 위험회피관계의 위험회피비율이 연결실체가 실제로 위험을 회피하는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수량과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수량의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연결실체가 실제 사용하는 위험회피수단의 수량의 비율과 같은 경우

(12)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가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는 당해 자산의 매입 또는 건설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발생한 지출로서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cr토지와 건물은 최초 인식 후에 재평가일에 공정가치에서 이후의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재평가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재평가는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장부금액이 공정가치외 중요하게 차이가 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일부를 대체할 때 발생하는 원가는 해당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 경제적 효익이 연결실체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할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때 대체된 부부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 및 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 원가와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합니다.

유형자산 중 토지 및 일부 기타유형자산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이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에 제시된 개별 자산별로 추정된 경제적 내용연수동안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구 분 내용연수 구 분 내용연수
건 물 40년 비 품 6년
기계장치 6년 시설장치 6년
차량운반구 6년

유형자산의 상각방법, 내용연수 및 잔존가치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13) 투자부동산&cr &cr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 변동으로 발생하는 손익은 발생기간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 및 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4) 무형자산

&cr연결실체는 개별적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을 취득원가로 계상하고 최초 취득 이후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내부적으로 창출하는 개발관련 지출은 연결실체에 의해 통제되고 식별가능한 신제품의 개발활동이 다음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 관련 직접원가를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① 판매를 위한 제품개발의 기술적 실현가능성&cr② 해당 신제품을 판매하려는 연결실체의 의도&cr③ 해당 신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연결실체의 능력&cr④ 신제품이 미래경제적효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증명 가능&cr⑤ 개발과정에서 발생한 무형자산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가능

신규개발 프로젝트는 신약후보물질발굴, 전임상, 임상시험계획 승인(IND), 임상1상, 임상2상, 임상3상, 정부승인 신청, 정부승인완료, 제품 판매시작 등의 단계로 진행됩니다. 연결실체는 임상3상 이후에 발생한 지출 중 정부승인의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 만을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그 이전 단계에서 발생한 지출은 경상연구개발비로 보아 당기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cr개발비로 자본화되는 관련 직접원가는 직접재료비, 직접노무비 및 관련 직접경비를 포함하고 있으며, 상기 조건을 충족하지 아니한 기타 개발 관련 지출액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산화된 개발비는 손상차손이 발생하였는지 여부를 파악하기 위하여, 매 결산기말 자산의 손상을 시사하는 외부적 징후와 내부적 징후가 있는지를 연결실체의 내부규정에 의거하여 검토하고 있습니다. 손상의 사유가 발생한 개발비는 회수가능가액을 추정하여 장부가액에 미달하는 금액을 손상차손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무형자산은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과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으로 구분되는 바,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아래의 추정내용연수에 따라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동 무형자산상각비는 해당 무형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구 분 추정내용연수 구 분 추정내용연수
산업재산권 5년 개발비 합리적인내용연수적용
기타의무형자산 2년 - 5년

한편, 시설이용권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당해 무형자산은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여상각하고 있지 아니합니다.

&cr무형자산의 상각방법, 내용연수 및 잔존가치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가 계속하여 정당한지를 매 회계기간에 재검토하며, 재검토 결과 추정치가 종전 추정치와 다르다면 그 차이는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합니다.

(15) 자산손상

&cr연결실체는 재고자산, 이연법인세자산 및 금융자산 등 별도로 언급한 자산을 제외한 자산에 대하여 매 보고기간 말에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여 그러한 징후가 있는 경우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개별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여 장부금액과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 또는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에 관계없이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cr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은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합니다. 순공정가치는 합리적인 판단력과 거래의사가 있는 독립된 연결실체자 사이의 거래에서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를 매각하여 수취할 수 있는 금액에서 처분부대원가를 차감한 금액으로, 사용가치는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로 측정합니다. 사용가치는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의 추정치, 미래현금흐름의 금액 및 시기의 변동가능성에 대한 기대치, 현행 무위험이자율로 표현되는 화폐의 시간가치, 자산의 본질적 불확실성에 대한보상가격 및 미래현금흐름의 가격을 결정할 때 시장참여자들이 반영하는 비유동성과같은 요소들을 반영하여 계산합니다.

&cr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그 차액인 손상차손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현금창출단위의 손상차손은 현금창출단위에 속하는 다른 자산의 각 장부금액을 비례적으로 감소시킵니다. 회수가능액이 회복되는 경우에는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상각 후 잔액의 한도 내에서 환입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16) 금융부채 및 지분상품

&cr연결실체는 금융상품을 발행할 경우 계약내용의 실질에 따라 금융부채 또는 자본항목으로 분류합니다. 금융부채는 최초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등을 제외하고는 최초인식 후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며,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되어 소멸된 경우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cr복합금융상품을 발행할 경우 금융상품의 조건을 평가하여 각 요소별로 금융부채 또는 자본항목으로 분리하여 인식합니다. 부채요소의 공정가치는 발행일에 유사한 비전환금융상품에 적용되는 일반적인 이자율을 이용하여 측정하고, 이 금액은 전환으로 인하여 소멸되거나 금융상품의 만기까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한 상각후원가로 표시됩니다. 자본요소는 전체 복합금융상품의 공정가치에서 부채요소의 금액을 차감한금액으로 결정되며, 법인세효과를 차감한 금액으로 자본항목으로 인식한 후 재측정하지 않습니다.

&cr금융부채는 그 계약상 의무가 이행되거나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 제거됩니다. 기존 금융부채가 동일 대여자로부터의 다른 계약조건의 다른 금융부채로 대체되거나 기존금융부채의 계약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되는 경우 이러한 대체 또는 변경은 기존 부채의 제거 및 신규 부채의 인식으로 처리되며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의 차이는 당기손익에 반영됩니다.

(17) 수익인식

&cr연결실체는 2018년 1월 1일부터 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적용하였습니다. 제1115호에 따르면 모든 유형의 계약에 5단계 수익인식모형(① 계약 식별 → ② 수행의무 식별 → ③ 거래가격 산정 → ④ 거래가격을 수행의무에 배분 →⑤ 수행의무 이행 시 수익 인식)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1) 수행의무의 식별

연결실체는 고객에게 (1) 제대혈 사업, (2) 줄기세포치료제 사업, (3) 건강기능식품 사업, (4) 화장품 사업, (5) 줄기세포치료제 해외사업개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제대혈사업의 경우, 고객과의 계약에서 (1) 제대혈의 채취, (2) 제대혈의 이관, (3) 제대혈의 가공, (4) 제대혈의 보관 및 (5) 조혈모세포의 이식 등과 같이 구별되는 수행의무를 식별합니다. 고객의 제대혈을 향후 사용 가능한 상태로 가공한 후, 사용시까지 보관하는 의무가 있으므로 고객과의 계약에 따라 식별된 수행의무를 하나의 수행의무로 인식하고 용역을 제공하는 기간에 걸쳐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줄기세포치료제사업, 건강가능식품사업, 화장품사업 등은 거래조건에 따라 다양한 제품 및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통제가 이전된 이후 추가적인 서비스를제공하지 않으므로, 별도의 수행의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2) 변동대가

연결실체는 받을 권리를 갖게 될 대가를 더 잘 예측할 것으로 예상하는 기댓값 방법을 사용하여 변동 대가를 추정하고, 반품기한이 경과할 때 이미 인식한 누적 수익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되돌리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금액까지만 변동대가를 거래가격에 포함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기업이 받았거나 받을 대가 중에서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 금액은 환불부채로 인식하고, 고객이 반품 권리를 행사할 때 고객으로부터 제품을 회수할 권리를 가지므로 그 자산을 환불자산으로 인식하고 해당 금액만큼 매출원가를 조정합니다. 제품을 회수할 권리는 제품의 과거 장부금액에서 제품을 회수하는데 드는 원가를 차감하여 측정합니다.

3) 거래가격의 산정

연결실체는 거래가격을 산정하기 위해서 계약조건과 사업관행을 고려하고 있습니다.거래가격은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고 그 대가로 기업이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입니다. 제3자를 대신해서 회수한 금액은 제외하고 있습니다. 거래가격을 산정하기 위하여 연결실체는 재화나 용역을 현행 계약에 따라 약속대로 고객에게 이전할 것이고 이 계약은 취소,갱신,변경되지 않을것으로 가정하고 있습니다.

4) 거래가격의 배분

연결실체는 하나의 계약에서 식별된 여러 수행의무에 상대적 개별 판매가격을 기초로 거래가격을 배분합니다. 제대혈사업의 경우 각 수행의무의 개별 판매가격을 추정하기 위하여 '예상원가 이윤 가산법'을, 제대혈사업을 제외한 사업들의 경우 '시장평가 조정 접근법'을 사용합니다.

(18) 종업원급여

&cr1) 단기종업원급여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종업원이 근무용역을 제공한 때에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급여의 할인되지 않은 금액을 비용 또는 다른 자산의 원가로 인식합니다.

&cr2) 퇴직급여

연결실체는 퇴직급여제도로 확정급여제도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재무상태표상 확정급여채무는 보고기간 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관련 확정급여채무를 직접 결제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금액입니다. 확정급여채무는 매년 독립된 보험계리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에 따라 산정됩니다.

&cr보험수리적 가정의 변경 및 보험수리적 가정과 실제로 발생한 결과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보험수리적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발생 즉시 이익잉여금으로 인식하고 그 후의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3) 주식기준보상

종업원과 유사용역제공자에게 부여한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은 부여일에 지분상품의 공정가치로 인식하며, 공정가치는 블랙-숄즈가격결정모형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공정가치결정에 대한 세부사항은 주석 30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cr부여일에 결정되는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공정가치는, 가득될 지분상품에 대한 연결실체의 추정치에 근거하여 가득기간에 걸쳐 비용화됩니다. 각 보고기간 말에 연결실체는 가득될 것으로 기대되는 지분상품의 수에 대한 추정치를 수정하고 있습니다. 최초 추정에 대한 수정치의 효과는 잔여 가득기간 동안에 걸쳐 당기 손익으로 인식하고기타자본구성요소에 반영합니다.

&cr재화의 취득시점 또는 거래상대방이 용역을 제공한날에 부여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경우와 같이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종업원 외의 다른 연결실체자에게 부여한 주식결제형주식기준보상은 제공받은 재화와 용역의 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cr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의 경우 제공받은 재화나 용역의 대가에 해당하는 부채는 매 보고기간 말에 결정되는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

(19) 리스

&cr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리스제공자에게 남아 있는 경우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운용리스에서 리스료는 리스기간 동안 정액기준으로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0) 충당부채

&cr충당부채는 과거의 사건으로 인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될 금액을 신뢰성있게 추정할 수 있을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각 보고기간 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할인율은 부채의 고유한 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이자율입니다. 시간경과에 따른 충당부채의 증가는 발생시 금융원가로 당기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 3 자가 변제할 것이예상되는 경우 연결실체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고 그 금액을 신뢰성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당해 변제금액을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 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 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21) 법인세

&cr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으로부터 발생하는 세액을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기법인세는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되고, 과세소득은 당기손익에서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 항목을 가감하여계산되므로 과세소득과 당기손익은 차이가 발생합니다. 당기법인세자산(부채)는 보고기간 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을 사용하여 과세당국에 납부할(과세당국으로부터 환급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측정합니다. 당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기업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가지고 있고,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합니다.

이연법인세는 재무제표상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과세소득 산출시 사용되는 세무기준액과의 차이를 바탕으로,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한하여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cr다만, 일시적차이가 영업권으로부터 발생하거나, 자산과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의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거래에서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부채)은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미사용된세무상 결손금과 세액공제는 당해 결손금과 세액공제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그 범위 안에서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cr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에 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해서는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합니다. 또한, 이러한 투자 및 지분과 관련된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해서는 일시적차이가 소멸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 말에 검토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을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킵니다.

(22) 주당손익

&cr연결실체는 보통주에 대하여 기본주당손익과 희석주당손익을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손익은 보통주의 주주에게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을 그 회계기간의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합니다. 희석주당손익은신주인수권부사채와 임원에게 부여한 주식기준보상을 포함하는 모든 희석효과가 있는 잠재적 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cr(23) 자기주식

&cr연결실체가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경우, 직접거래원가를 포함하는 지급대가는 자기주식이매도되거나 소각될 때까지 기타자본항목으로 하여 재무상태표상 총자본의 차감항목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자기주식을 매도하거나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하고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있습니다.

(24) 영업부문

&cr연결실체는 부문에 배분될 자원에 대한 의사결정을 하고 부문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하여 최고영업의사결정자가 주기적으로 검토하는 내부보고자료에 기초하여 부문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주석 42에서 기술한 대로 연결실체는 3개의 보고부문이 있으며, 각 부문은 연결실체의 전략적 영업단위들입니다. 전략적 영업단위들은 서로 다른 상품과 용역을 제공하며 각 영업단위별로 요구되는 기술과 마케팅전략이 다르므로 분리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cr최고경영자에게 보고되는 부문정보는 부문에 직접 귀속되는 항목과 합리적으로 배분할 수 있는 항목을 포함하고 있으며, 경영진은 영업부문에 배부될 자원과 영업부문의성과를 평가하는데 책임이 있습니다.&cr

※ 상세한 주석사항은 3월 11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cr(2)재무제표&cr

재 무 상 태 표
제19(당)기말 : 2018년 12월 31일 현재&cr제18(전)기말 : 2017년 12월 31일 현재
메디포스트 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제19(당)기말 제18(전)기말
자산
유동자산 56,667,660,423 41,583,638,662
현금및현금성자산 5,958,236,363 8,635,927,234
단기금융상품 5,964,480,000 11,070,000,000
매출채권 및 기타유동채권 7,120,777,030 7,139,703,353
유동매도가능금융자산 24,012,904,598 1,503,096,201
기타유동자산 5,965,492,245 5,642,527,684
기타유동금융자산 9,287,957
재고자산 7,455,259,534 7,509,734,296
반환제품회수권 120,392,676
당기법인세자산 60,830,020 82,649,894
비유동자산 117,218,115,109 101,490,847,272
비유동매도가능금융자산 6,924,181,606 10,715,240,728
종속기업, 조인트벤처와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1,772,620,370 1,928,746,966
유형자산 70,088,851,698 42,552,267,152
영업권 이외의 무형자산 6,730,829,451 8,172,489,312
투자부동산 19,727,000,000 18,391,178,335
기타비유동금융자산 9,791,762,865 12,671,490,593
이연법인세자산 2,048,533,334 6,923,094,418
기타비유동자산 134,335,785 136,339,768
자산총계 173,885,775,532 143,074,485,934
부채
유동부채 21,291,881,791 5,173,057,539
매입채무 및 기타유동채무 3,956,321,831 3,703,965,044
유동성장기차입금 15,594,920,000
기타유동부채 1,309,303,730 1,166,332,136
유동충당부채 431,336,230 302,760,359
비유동부채 27,545,875,386 34,899,815,902
장기차입금 15,594,920,000
퇴직급여부채 2,253,673,576 1,537,531,033
기타비유동금융부채 6,234,687,587 6,093,087,587
기타비유동부채 18,932,429,785 11,674,277,282
비유동충당부채 125,084,438
부채총계 48,837,757,177 40,072,873,441
자본
자본금 3,934,210,500 3,929,210,500
자본잉여금 133,578,809,965 132,332,318,809
기타자본구성요소 (2,621,531,408) (2,258,580,252)
기타포괄손익누계액 23,905,044,125 309,063,538
이익잉여금(결손금) (33,748,514,827) (31,310,400,102)
자본총계 125,048,018,355 103,001,612,493
자본과부채총계 173,885,775,532 143,074,485,934

별첨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포괄손익계산서
제19(당)기 :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cr제18(전)기 :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메디포스트 주식회사 (단위 : 원)
구 분 제19(당)기 제18(전)기
수익(매출액) 44,383,628,093 42,249,904,553
매출원가 (16,018,690,073) (17,053,850,193)
매출총이익 28,364,938,020 25,196,054,360
판매비와관리비 (25,376,921,116) (20,627,575,296)
경상개발비 (8,977,005,756) (6,713,165,211)
영업이익(손실) (5,988,988,852) (2,144,686,147)
금융수익 2,481,801,507 2,347,605,668
금융원가 (853,873,293) (1,472,599,314)
기타이익 3,341,730,250 1,375,935,311
기타손실 (1,201,318,110) (1,547,420,002)
지분법손익 (1,476,067,025) (1,101,552,262)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3,696,715,523) (2,542,716,746)
법인세비용 1,678,586,015 1,453,127,046
당기순이익(손실) (2,018,129,508) (1,089,589,700)
기타포괄손익 22,815,024,365 (27,181,598)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항목(세후기타포괄손익) 22,824,128,567 (19,339,488)
자산재평가손익(세후기타포괄손익) 22,495,130,889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손익(세후기타포괄손익) (763,846,984) (19,339,488)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자산의 세후기타포괄손익 1,092,844,662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세후기타포괄손익) (9,104,202) (7,842,110)
이자율스왑평가손익(세후기타포괄손익) 7,244,607 43,873,754
지분법 적용대상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세후기타포괄손익) (16,348,809) (51,715,864)
총포괄손익 20,796,894,857 (1,116,771,298)
주당이익
기본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261) (141)
희석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261) (141)

별첨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자 본 변 동 표
제19(당)기 :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cr제18(전)기 :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메디포스트 주식회사 (단위 : 원)
구 분 자본
자본금 자본잉여금 기타자본구성요소 기타포괄손익&cr누계액 이익잉여금 자본 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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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1 현재(보고금액) 3,929,210,500 132,332,318,809 (2,258,580,252) 316,905,648 13,596,139,713 147,915,994,418
수정소급효과 (40,000,385,163) (40,000,385,163)
회계정책변경누적효과 (17,109,238) (3,797,225,464) (3,814,334,702)
회계정책변경에 따른 증가(감소)
2017.01.01 현재(수정후금액) 3,929,210,500 132,332,318,809 (2,258,580,252) 299,796,410 (30,201,470,914) 104,101,274,553
주식기준보상거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적립금
지분법 적용대상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 (34,606,626) (34,606,626)
이자율스왑평가손익 43,873,754 43,873,754
재평가잉여금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손익 (19,339,488) (19,339,488)
당기순이익(손실) (1,089,589,700) (1,089,589,700)
자본 증가(감소) 합계 - - - 9,267,128 (1,108,929,188) (1,099,662,060)
2017.12.31 현재 3,929,210,500 132,332,318,809 (2,258,580,252) 309,063,538 (31,310,400,102) 103,001,612,493
2018.01.01 현재(보고금액) 3,929,210,500 132,332,318,809 (2,258,580,252) 326,172,776 (27,483,265,609) 106,845,856,224
수정소급효과
회계정책변경누적효과 (17,109,238) (3,827,134,494) (3,844,243,732)
회계정책변경에 따른 증가(감소) (343,861,767) 343,861,767
2018.01.01 현재(수정후금액) 3,929,210,500 132,332,318,809 (2,258,580,252) (34,798,229) (30,966,538,336) 103,001,612,492
주식기준보상거래 5,000,000 1,246,491,156 (362,951,156) 888,540,000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적립금 1,436,706,429 1,436,706,429
지분법 적용대상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 760,429 760,429
이자율스왑평가손익 7,244,607 7,244,607
재평가잉여금 22,495,130,889 22,495,130,889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손익 (763,846,983) (763,846,983)
당기순이익(손실) - (2,018,129,508) (2,018,129,508)
자본 증가(감소) 합계 5,000,000 1,246,491,156 (362,951,156) 23,939,842,354 (2,781,976,491) 22,046,405,863
2018.12.31 (기말자본) 3,934,210,500 133,578,809,965 (2,621,531,408) 23,905,044,125 (33,748,514,827) 125,048,018,355

별첨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현 금 흐 름 표
제19(당)기 :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cr제18(전)기 :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메디포스트 주식회사 (단위 : 원)
구 분 제19(당)기 제18(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
당기순이익(손실) (2,018,129,508) (1,089,589,700)
수익비용의 가감
법인세비용(수익) (1,678,586,015) (1,453,127,046)
유형자산감가상각비 2,591,218,806 2,444,735,614
무형자산상각비 2,060,005,163 1,729,627,387
연구개발비 2,003,983 90,590,986
이식충당부채전입 19,500,000 500,000
지분법손실 1,476,067,025 1,101,552,262
외화환산손실 3,142,168 816,303,654
외화환산이익 (368,478,462)
유형자산처분손실 5,436,043
재고자산폐기손실 1,024,427,786 165,765,849
재고자산감모손실 461,399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이익 (48,622,948) (279,842,000)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실 470,771,000 227,332,202
매도가능금융자산처분이익 (169,967,642) (153,193,070)
매도가능금융자산처분손실 528,040
투자부동산평가이익 (1,335,821,665) (892,348,136)
투자부동산평가손실 84,465,461
기타투자자산상각비 956,983,129
기타투자자산손상차손 498,617,040
정부보조금의 사용 (1,400,992,038) (5,050,216,234)
이자수익 (1,867,943,014) (1,913,800,248)
이자비용 371,307,038 372,858,889
기타비용 125,084,438
소계 1,279,541,105 (1,253,194,261)
운전자본의 증감
반환제품회수권의 증가 (120,392,676)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970,414,423) (1,136,115,749)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177,437,396 (4,696,370,846)
기타유동자산의 감소(증가) (322,964,561) (1,473,437,435)
장기매출채권의 감소(증가) 2,282,567,895 287,114,865
퇴직급여부채의 증가(감소) (47,704,441) 340,496,752
기타비유동부채의 증가 7,203,402,503 1,627,839,341
매입채무의 감소 252,356,787 1,874,889,829
기타유동부채의 증가(감소) 252,047,465 87,734,300
소계 8,706,335,945 (3,087,848,943)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7,967,747,542 (5,430,632,904)
이자지급 (371,307,038) (372,847,776)
법인세의 납부 (80,095,121) 41,905,006
영업활동 순현금흐름 7,516,345,383 (5,761,575,674)
투자활동 현금흐름
유형자산의 취득 (1,293,328,000) (751,942,517)
무형자산의 취득 (618,345,302) (428,496,235)
매도금융자산의 취득 (41,229,820,317) (13,822,840,525)
대여금의 발생 (1,418,488,869) (1,962,816,296)
보증금의 납부 (46,000,000) (184,000,000)
금융기관예치금의 증가 (10,465,013,277) (471,699,444)
임대보증금의 감소 (445,620,000) (407,500,000)
임대보증금의 증가 500,370,000 505,640,000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처분 24,003,307,259 13,702,402,133
대여금의 회수 299,597,869 775,356,814
보증금의 회수 77,250,000 3,000,000
금융기관예치금의 회수 15,607,893,278 2,680,199,444
이자수취 2,406,171,235 2,839,030,328
투자활동 순현금흐름 (12,622,026,124) 2,476,333,702
재무활동 현금흐름
정부보조금의 상환 (14,954,977) (9,096,361)
정부보조금의 수령 1,553,500,000 2,725,000,000
주식선택권의 행사 888,540,000
재무활동 순현금흐름 2,427,085,023 2,715,903,639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가(감소) (2,678,595,718) (569,338,333)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8,652,545,848 9,232,332,774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3,142,168) (10,448,593)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5,970,807,962 8,652,545,848

별첨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주석

제19(당)기 : 2018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회계연도&cr제18(전)기 : 2017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회계연도
메디포스트 주식회사

1. 일반사항&cr

메디포스트 주식회사(이하 "당사")는 세포치료요법과 관련된 백혈병 등 혈액암의 골수이식 대체기술 개발 및 공급, 줄기세포치료제의 기술 개발 및 공급을 목적으로 2000년 6월 26일에 설립되었습니다. 당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당사의 주식은 2005년 7월 29일에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

&cr당사의 설립시 자본금은 1,350백만원이었으며, 설립 후 수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여2018년 12월 31일 현재 납입자본금은 3,934백만원이며, 최대주주는 양윤선 대표이사로 보유주식은 500,600주(6.36%) 입니다.&cr&cr

2. 재무제표 작성기준

&cr(1) 회계기준의 적용&cr&cr당사는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cr&cr(2) 별도재무제표에서의 종속기업, 관계기업, 공동기업 투자&cr&cr당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하여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으며, 동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 별도재무제표는 지배기업 또는 피투자자에 대하여 공동지배력이나 유의적인 영향력이 있는 투자자가 투자자산을 원가법 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에 따른 방법,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에서 규정하는 지분법 중 어느 하나를 적용하여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cr&cr당사는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원가법을 선택하여 회계처리하였으며, 종속기업 및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에 대해서는 지분법을 적용하였습니다. 다만,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를 적용하여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전환일의 과거회계기준에 따른 장부금액을 간주원가로 사용하여 원가법을 적용하였습니다.

별도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당기 별도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에서 설명하는 기준서나 해석서의 도입과 관련된 영향을 제외하고는 전기 별도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

(3) 측정기준&cr&cr공정가치는 가격이 직접 관측가능한지 아니면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여 추정하는지의 여부에 관계없이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추정함에 있어 당사는 시장참여자가 측정일에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고려하는 자산이나 부채의 특성을 고려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주식기준보상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의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리스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2호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의 사용가치와 같이 공정가치와 일부 유사하나 공정가치가 아닌 측정치를 제외하고는 측정 또는 공시목적상 공정가치는 상기에서 설명한 원칙에 따라 결정됩니다.

(4) 당기에 새로 도입된 기준서 및 해석서와 그로 인한 회계정책의 변경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당사는 2018년 1월 1일을 최초 적용일로 하여 당기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및동 기준서와 관련한 타 기준서의 개정사항을 최초로 적용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1)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 2) 금융자산의 손상 3) 위험회피회계에 대한 새로운 규정을 도입하였습니다. 또한 당사는 2018년 공시사항에 적용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의 개정사항을 도입하였습니다.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동 기준서를 최초 적용할 때 과거기간을 재작성 하지 않는 경과규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당사는 비교 표시되는 재무제표를 재작성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새로운 규정의 주요내용 및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금융자산의 분류 및 측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모든 금융자산은 당사의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 근거하여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나 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하여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보유하고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로만 구성된 계약상 현금흐름을 갖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매도 모두가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보유하고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로만 구성된 계약상 현금흐름을 갖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상기 이외의 모든 채무상품과 지분상품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상기에 기술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다음과 같은 취소불가능한 선택 또는 지정을 할 수 있습니다.

- 단기매매항목이 아니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를 적용하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가 인식하는 조건부 대가도 아닌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의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요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당기 중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요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 중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채무상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이 제거되는 경우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된 누적손익을 재분류조정으로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반면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된 지분상품에 대해서는 기존에 기타포괄손익으로인식된 누적손익을 후속적으로 이익잉여금으로 대체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라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되고 매보고기간말에 공정가치로 측정하였던 채무상품의 측정에는 변경이 없습니다. 그러한 금융상품은 계속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항목으로 측정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라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되고 매보고기간말에 공정가치로 측정하였던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단기매매항목도 아니고 사업결합에서 발생한 조건부 대가도 아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으로 지정하였습니다. 이러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은 평가손익누계액으로 계속 인식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라 대여금및수취채권으로 분류되어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던 금융자산 중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하여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하에서 보유하고 있으며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로만 구성된 현금흐름을 가진 금융상품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도 계속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으로 지분상품이 매도가능금융자산에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으로 분류변경됨에 따라 기존에 인식되었던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실 344백만원은 최초 적용일 시점에 환원되어 이익잉여금에서 조정되었습니다.

이를 제외한 금융자산의 다른 재분류사항은 당사의 재무상태,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이나 총포괄손익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합니다.

② 금융자산의 손상

금융자산의 손상과 관련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모형과 달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기대신용손실모형에 따라 금융자산의 최초인식시점 이후의 신용위험의 변동을 반영하기 위해 매 보고기간말 기대신용손실과 그 변동을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즉 신용손실을 인식하기 전에 반드시 신용사건이 발생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당사는 i)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 ii)리스채권, iii) 매출채권 및 계약자산과 iv)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손상규정이 적용되는 금융보증계약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손실충당금으로 인식합니다. 특히 최초 인식 후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또는 금융자산의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경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 한편 최초 인식 이후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아니한 경우(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은 제외) 당사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금융상품의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특정 상황에서 매출채권, 계약자산 및 리스채권에 대해 전체기간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간편법을 제공하고 있으며, 당사는 매출채권, 계약자산 및 리스채권에 대해서 동 간편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경영진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금융상품 최초 인식일의 신용위험을 결정하고 최초 적용일(2018년 1월 1일)의 신용위험과 비교함에 있어서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사용하여 최초 적용일에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금융자산, 계약자산 및 금융보증계약에 대한 손상을 검토하고 평가하였으며, 그로 인한 재무영향은 없습니다.

③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도입에 따른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과 관련된 주요변경 중 하나는 발행자의 신용위험의 변동에 따른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에 대한 회계처리입니다. 당사는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부채의 신용위험의 변동효과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것이 당기손익의 회계불일치를 일으키거나 확대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관련 금융부채의 신용위험의 변동에 따른 공정가치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부채의 신용위험에 따른 공정가치 변동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하나, 금융부채가 제거될 때 이익잉여금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기존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는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변동 전체를 당기손익으로 표시했었습니다.

당사의 경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이 당사의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에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④ 일반위험회피회계

새로운 일반위험회피회계 모형은 세가지 위험회피회계 유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험회피회계에 적격한 거래유형에 더 많은 유연성을 도입하고 있으며, 위험회피회계에 적격한 위험회피수단의 유형과 비금융항목의 위험요소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위험회피효과 평가와 관련된 규정을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간의 '경제적 관계' 원칙으로 대체하였습니다. 위험회피효과의 소급적 평가는 더 이상 요구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당사의 위험관리활동과 관련하여 추가적인 공시규정이 도입되었습니다.

위험회피회계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경과규정에 따라 당사는 2018년 1월 1일부터 전진적으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위험회피회계 규정을 적용하였습니다. 최초 적용일 현재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당사의 적격한 위험회피관계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위험회피회계상으로도 적격하므로 위험회피관계가 계속되는 것으로 간주하였습니다. 2018년 1월 1일 시점의 위험회피관계에 관한 재조정은 필요하지 아니합니다. 위험회피수단과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주요조건이 일치하므로 모든 위험회피관계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효과성평가 규정상 계속적으로 유효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위험회피회계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였을 위험회피관계에 대해 당사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위험회피관계로 지정한 사항은 없습니다.

당사의 경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위험회피회계 요구사항이 당사의 당기 재무상태 및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최초 적용일 관련 공시사항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라 당사가 기존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했었던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 중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에 따라 재분류하거나 재분류하기로 선택한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는 없습니다.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최초 적용일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한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도 없습니다.

최초적용일인 2018년 1월 1일 현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와 제1039호에 따른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백만원)

계정과목 K-IFRS 제1039호에 따른 분류 K-IFRS 제1109호에 따른 분류 K-IFRS 제1039호에 따른 금액 K-IFRS 제1109호에 따른 금액
현금및현금성자산 대여금및수취채권 상각후원가 8,636 8,636
금융기관예치금 대여금및수취채권 상각후원가 11,070 11,070
매출채권및기타채권 대여금및수취채권 상각후원가 7,140 7,140
기타금융자산 대여금및수취채권 상각후원가 12,671 12,671
매도가능금융자산

(채무상품)
매도가능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 9,670 9,670
매도가능금융자산

(지분상품)
매도가능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2,548 2,548
매입채무및기타채무 상각후원가측정

금융부채
상각후원가측정

금융부채
3,704 3,704
차입금 상각후원가측정

금융부채
상각후원가측정

금융부채
15,595 15,595

2)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당사는 2018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적용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수익인식을 위한 5단계 모형을 제시합니다.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특정 사례를 다루기 위하여 광범위한 규범적인 지침을 추가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규정의 내용 및 연결실체가 적용한 회계정책은 아래 '(13) 수익인식'에 기재되어 있으며,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아래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2015년 11월 6일 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은 2018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동 기준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수익', 제1011호 '건설계약',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31호 '수익: 광고용역의 교환거래', 제2113호 '고객충성제도', 제2115호 '부동산건설약정', 제2118호 '고객으로부터의 자산이전'을 대체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비교표시되는 과거 보고기간에 대해서도 소급 적용하고 2017년 1월 1일 현재 완료된 계약 등에 대해서는 재무제표를 재작성하지 않는 실무적인 간편법을 적용하였습니다.&cr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신규 도입 이전의 계약은 모두 과거 기준에 따라 완료된 계약으로 판단하여, 2018년 1월 1일의 이익잉여금에 미치는 전환효과는 없습니다.&cr

3)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개정)

동 개정사항은 1)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공정가치를 측정할 때, 가득조건과 비가득조건의 효과에 대한 회계처리는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를 측정할 때의 고려방법과 동일하게 고려해야 한다는 것과 2) 기업이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에 대한 종업원의 소득세를 원천징수해서 과세당국에 납부해야 하는 경우 순결제특성이 없다고 가정할 때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으로 분류된다면 그 전부를 주식결제형으로 분류하는 것 그리고 3)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조건이 변경되어 주식결제형으로 변경되는 경우 기존 부채를 제거하고, 조건변경일에 부여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측정하여, 조건변경일에 제거된 부채의 장부금액과 인식된 자본금액의 차이는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동 개정사항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4) 기업회계기준서 제1040호 투자부동산(개정)

동 개정사항은 부동산이 투자부동산의 정의를 충족하는지(또는 충족하지 못하게 되는지)를 평가하고 사용의 변경이 발생하였다는 관측가능한 증거가 뒷받침되는 경우에 투자부동산으로(또는 투자부동산으로부터) 대체한다는 점을 명확히 합니다. 또한 동 개정사항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40호에 열거된 상황 이외의 상황도 사용에 변경이 있다는 증거가 될 수 있고, 건설중인 부동산에 대해서도 사용의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즉, 사용의 변경이 완성된 자산에 한정되지 않음)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5)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2014-2016 연차개선

동 연차개선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과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에 대한 일부 개정사항을포함하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와 관련하여 벤처캐피탈 투자기구나 이와 유사한 기업은 각각의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을 개별적으로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선택할 수 있고, 그러한 선택은 공동기업이나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를 최초 인식할 때 해야한다는 점을 명확히 합니다. 또한 투자기업이 아닌 기업이 투자기업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지분법을 적용하는 경우에 투자기업인 관계기업 등이종속기업에 적용한 공정가치 측정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을 허용하고, 이는 각각의 투자기업인 관계기업 등에 대해 개별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최초채택하지도 않고 벤처캐피탈 투자기구가 아니며 이 같은 기업을 통하여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를 보유하고 있지도 않기 때문에 동 개정사항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또한 당사는 투자기업인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6)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2호 외화 거래와 선지급ㆍ선수취 대가(제정)

동 해석서는 외화로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발생한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예: 환급불가능한 보증금 또는 이연수익)를 제거하면서 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을 최초 인식할 때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하여 거래일을 어떻게 결정하는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동 해석서는 거래일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날이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해석서에서는 만일 선지급이나 선수취가 여러 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는 경우에는 대가의 각 선지급이나 선수취에 대한 거래일을 각각 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미 외화로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는 대가에 대하여 동 해석서와 일관된 방법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으므로, 동 해석서가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5) 재무제표 발행승인일 현재 제정ㆍ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하였으며 당사가 조기 적용하지 아니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제정)

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적용에 따른 일반적인 영향

동 기준서는 리스이용자와 리스제공자 모두에게 리스약정의 식별 및 회계처리를 위한 포괄적인 모형을 채택하고 있으며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준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27호'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를 대체할 예정입니다.

리스이용자는 표시되는 각 과거 보고기간에 소급적용하는 방법(완전소급법)과 최초 적용일에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인식하도록 소급적용하는 방법(수정소급법) 중 하나의 방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최초 적용일인 2019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수정소급법을 적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최초 적용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적용의 누적효과가 최초 적용일의 이익잉여금(또는 적절하다면 자본의 다른 구성요소)에서 조정되며, 비교표시되는 재무제표는 재작성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리스이용자 및 리스제공자는 리스계약이나 리스를 포함하는 계약에서 계약의 각 리스요소를 리스가 아닌 요소(이하 '비리스요소'라고 함)와 분리하여 리스로 회계처리해야 합니다. 리스이용자는 기초자산을 사용할 권리를 나타내는 사용권자산(리스자산)과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해야 합니다. 다만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리스의 경우 동 기준서의 예외규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리스이용자는 실무적 간편법으로 비리스요소를 리스요소와 분리하지 않고, 각 리스요소와 관련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하는 방법을 기초자산의 유형별로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습니다.

리스제공자의 회계처리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의 회계처리와 유의적으로 변동되지 않았습니다.

② 리스의 식별

당사는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 자체가 리스인지,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하며 최초 적용일에도 이 기준서에 따라 계약이 리스이거나 리스를 포함하고 있는지를 식별합니다. 다만 당사는 최초 적용일 이전 계약에 대해서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모든 계약에 대해 다시 판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당사는 실무적 간편법을 선택하여 최초 적용일 이후 체결된(또는 변경된) 계약에만 기업회계기준 제1116호를 적용할 예정입니다.

변경된 리스의 정의는 주로 통제모형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동 기준서는 식별되는 자산이 고객에 의해 통제되는지 여부에 기초하여 리스계약과 용역계약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다음 권리를 모두 갖는 경우에 사용 통제권이 고객에게 이전됩니다.

-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으로 생기는 경제적 효익의 대부분을 얻을 권리

-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을 지시할 권리

당사는 동 기준서상 변경된 리스의 정의가 리스의 정의를 충족시키는 계약의 범위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②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적용에 따른 재무적인 영향

- 운용리스

동 기준서의 적용으로 인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 재무상태표에 계상되지 않았던 운용리스의 회계처리가 변경되며 동 기준서의 최초 적용일에 당사는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를 제외한 모든 리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회계처리합니다.

- 최초인식시점에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 측정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로 인식

- 사용권자산의 감가상각비와 리스부채의 이자비용을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

- 현금지급액을 현금흐름표에서 원금(재무활동)과 이자(영업활동)로 구분하여 표시

동 기준서는 사용권자산이 손상되었는지를 판단할 때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을 적용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손실부담계약에 대해 충당부채를 인식하도록 하는 종전 규정을 대체합니다.

당사는 동 기준서에서 허용하는 바에 따라 단기리스(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예: 개인 컴퓨터, 소형 사무용 가구)에 대해 리스료를 정액 기준으로 인식하는 방법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에 따른 재무적 영향을 평가하기 위하여 2018년 12월 31일 현재 상황 및 입수 가능한 정보에 기초하여 2018년 재무제표에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였습니다.

&cr당사가 현재 운용리스로 이용하고 있는 자산의 현재가치 할인 전 최소리스료의 총합계는 29백만원이며,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하면 28백만원입니다.

다만, 당사는 전체 리스계약이나 리스를 포함하는 계약에 대해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각 리스요소와 관련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분석한 결과, 2018년 12월 31일 기준 사용권자산 및 리스부채가 각각 83백만원, 66백만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2018년 기준으로 운용리스료비용 29백만원이 감소하고, 사용권자산에 대한 감가상각비 20백만원과 리스부채에 대한 이자비용 2백만원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만, 재무영향 평가는 향후 이용할 수 있는 추가 정보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금융리스

금융리스에서의 자산과 관련하여 동 기준서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의 주된 차이는 리스이용자가 리스제공자에게 제공하는 잔존가치보증의 측정에서 발생합니다. 동 기준서에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 요구되었던 최대보증액이 아니라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리스부채의 측정치에 포함하여 인식합니다. 최초 적용일에 당사는 유형자산에 포함되어 있는 금융리스자산을 사용권자산의 별도 항목으로 구분하여 표시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2018년 12월 31일 현재 금융리스와 관련된 자산,부채를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러한 변경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인식되는 금액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개정)

동 개정사항은 중도상환특성이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로만 구성된 계약상 현금흐름의 요건을 충족하는지 평가할 때 옵션을 행사하는 당사자가 조기상환의 원인과 관계없이 합리적인 보상을 지급하거나 수취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달리 표현하면 부(-)의 보상을 수반하는 중도상환특성으로 인해 자동적으로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로만 구성된 계약상 현금흐름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cr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 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3)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개정)

동 개정사항은 장기투자지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손상규정 포함)를 적용하여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합니다. 또한 장기투자지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할 때,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에 따른 장부금액 조정사항(즉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에 따라 피투자기업의 손실을 배분하거나 손상평가함에 따라 발생하는 장기투자지분 장부금액의 조정)은 고려하지 않아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연차기간부터 소급적으로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4)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2015-2017 연차개선

동 연차개선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정'에 대한 일부 개정사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동 개정사항은 분배가능한 이익을 창출하는 거래를 최초에 어떻게 인식하였는지에 따라 배당의 세효과를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또는 자본으로 인식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②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의 개정사항은 관련된 자산이 의도된 용도로 사용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른 이후에도 특정 차입금의 잔액이 존재하는 경우, 그 차입금은일반차입금의 자본화이자율을 계산할 때 일반차입금의 일부가 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③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제1103호에 대한 개정사항은 기업이 공동영업인 사업에 대한 지배력을 보유하게 되었을 때, 공동영업에 대한 이전보유지분을 공정가치로 재측정하는 것을 포함하여 단계적으로 이루어진 사업결합에 대한 요구사항을 적용해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재측정 대상 이전보유지분은 공동영업과 관련하여 인식되지 않은 자산, 부채 및 영업권을 포함해야 합니다.

④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에 대한 개정사항은 사업을 구성하는 공동영업에 참여는 하지만 공동지배력은 보유하고 있지 않던 당사자가 해당 공동영업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보유하게 되는 경우 기업이 보유한 공동영업에 대한 이전보유지분을 재측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상기 개정사항들은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전진적으로 적용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5)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개정)

동 개정사항은 과거근무원가(또는 정산손익)를 결정할 때 갱신된 가정을 적용하여 제도의 개정(또는 축소 또는 정산) 전후에 제도와 사외적립자산에서 제공된 급여를 반영하여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을 재측정하고, (확정급여제도가 초과적립상태에 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자산인식상한효과는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개정 후 동 기준서는 제도의 개정(또는 축소 또는 정산)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은 과거근무원가(또는 정산손익) 인식 후에 결정되며, 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기근무원가와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 측정과 관련된 문단이 개정되었습니다. 당사는 제도의 변경 후의 잔여 연차보고기간 동안에 해당하는 당기근무원가와 순이자를 결정하기 위해 재측정에 사용된 갱신된 가정을 사용해야 합니다. 순이자의 경우, 개정사항에서는 제도의 개정 이후 기간 동안의 순이자는 동 기준서 문단 99에 따라 재측정된 순확정급여부채(자산)를 재측정할 때 사용한 할인율을 사용하여산정함을 명확히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동 기준서에 대한 이번 개정사항이 최초로 적용되는 회계연도 및 그 이후에 발생하는 제도의 개정, 축소 및 정산에만 전진적으로 적용됩니다. 이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을 할 수 있습니다.

6)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개정)

동 개정사항은 '원가 기준 투입법 적용 계약의 추가 공시'와 관련하여 문단 한129.1에서 언급하는 '계약'의 의미를 '개별 계약'으로 개정함으로써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더라도 공시범위가 축소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계약의 유형을 구분하지 않으므로, 종전의 수익 기준서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11호 문단 한45.1의 적용대상에 해당하지 않았던 용역계약도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문단 한129.1의 적용대상에 해당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종전의 수익 기준서에 비해 문단 한129.1에 따른 공시대상 계약의 범위가 넓어질 수 있음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7)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제정)

동 해석서는 법인세 처리에 불확실성이 있을 때 어떻게 회계처리하는지를 규정하고 있으며, 다음의 사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① 기업은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 각각을 개별적으로 고려할지 아니면 하나 이상의 다른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와 함께 고려할지를 판단하여야 합니다.

&cr② 기업은 법인세 신고에 사용하였거나 사용하려는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를 과세당국이 수용할 가능성이 높은지를 판단하여 다음과 같이 세소득(세무상결손금), 세무기준액, 미사용 세무상결손금, 미사용 세액공제, 세율을 산정합니다.

- 수용할 가능성이 높다면 법인세 신고에 사용하였거나 사용하려는 법인세 처리와 일관되게 산정합니다.

- 수용할 가능성이 높지 않다면 불확실성의 영향을 반영하여 산정합니다.

동 해석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동 해석서를 완전소급법을 적용하거나 비교정보를 소급해서 재작성하지 않는 수정소급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상기에 열거된 제ㆍ개정사항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중요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cr3. 중요한 회계정책&cr&cr당사의 경영진은 재무제표 작성시 자산, 부채 및 손익에 대한 보고금액과 우발부채에대한 주석공시 사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추정과 판단을 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추정과 판단에 대한 기본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나, 추정과 판단의 불확실성은 향후 영향을 받을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cr당사의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다음과 같으며, 당기 및 비교표시된 전기의 재무제표는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 현금및현금성자산

&cr현금및현금성자산은 보유중인 현금, 은행예금, 기타 취득 당시 만기가 3개월이내에 도래하는 매우 유동적인 단기 투자자산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2) 외화 환산

&cr가. 기능통화와 보고통화

당사는 재무제표에 포함되는 항목들을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에서의 통화("기능통화")를 이용하여 측정하고 있으며, 당사의 기능통화와 보고통화는 대한민국의 "원화(KRW)"입니다.&cr

나. 외화거래와 기말잔액의 환산

기능통화 이외의 통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로 기록됩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기준환율로 환산합니다. 역사적 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합니다.

&cr외화거래의 결제나 화폐성 외화자산 부채의 기말 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화환산손익은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 항목에서 발생한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외환차이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비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외환차이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외환차이는 미래 생산에 사용하기 위하여 건설중인 자산과 관련되고, 외화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조정으로 간주되는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외환차이, 특정외화위험을회피하기 위한 거래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를 제외하고는 발생하는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3) 재고자산

&cr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판매가격에서 추가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가액으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원가를 포함하고 있으며, 당사가 적용하고 있는 재고자산 분류별 단위원가 결정방법은 총평균법입니다.

(4) 정부보조금

&cr정부보조금은 당사가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을 준수하고 그 보조금을 수령하는것에 대해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정부기관 등으로부터 수령한 정부보조금 중 상환의무가 있는 부분은 부채로 계상하고, 상환의무가 없는 부분은 정부보조금을 교부한 목적에 따라 관련자산을 취득하는 시점에서 관련 자산의 차감계정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관련 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방식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기타의 정부보조금은 보상하도록의도된 비용에 대응시키기 위해 해당 기간에 체계적인 기준에 따라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미 발생한 비용이나 손실에 대한 보전 또는 향후 관련 원가의 발생없이 기업에 제공되는 즉각적인 금융지원으로 수취하는 정부보조금은 수취할 권리가 발생하는 기간에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5) 금융상품

&cr금융자산 및 금융부채는 당사가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당사의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 인식시 금융자산 또는 금융부채의 공정가치에 차감하거나 가산하고 있습니다. 다만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이나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6) 금융자산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모두 매매일에 인식하거나 제거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관련 시장의 규정이나 관행에 의하여 일반적으로 설정된 기간 내에 금융상품을 인도하는 계약조건에 따라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는 계약입니다.

모든 인식된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금융자산의 분류에 따라 상각후원가나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1) 금융자산의 분류

다음의 조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하여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한다.

- 금융자산의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

다음의 조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한다.

- 금융자산의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

상기 이외의 모든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상기에 기술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다음과 같은 취소불가능한 선택 또는 지정을 할 수 있습니다.

-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아래 1-3) 참고) 지분상품의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cr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아래 1-4) 참고)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요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1-1) 상각후원가 및 유효이자율법

유효이자율법은 채무상품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수익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유효이자율은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그보다 짧은 기간에 걸쳐,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와 포인트(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임), 거래원가 및 기타 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되 기대신용손실은 고려하지 않고 예상되는 미래현금수취액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시 총장부금액과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 신용조정 유효이자율은 기대신용손실을 고려한 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시점의 상각후원가로 할인하여 계산합니다.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는 최초 인식시점에 측정한 금액에서 상환된 원금을 차감하고, 최초 인식금액과 만기금액의 차액에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계산한 상각누계액을 가감한 금액에 손실충당금을 조정한 금액입니다.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은 손실충당금을 조정하기 전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입니다.

이자수익은 상각후원가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후속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을 제외한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은 제외).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만약 후속 보고기간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개선되어 금융자산이 더 이상 손상되지 않는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최초 인식시점부터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신용조정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후속적으로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개선되어 금융자산이 더 이상 손상되지 않는 경우에도 이자수익의 계산을 총장부금액 기준으로 변경하지 아니합니다.

1-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되는 채무상품

공정가치는 최초 인식시점에 채무상품은 공정가치에 거래원가를 가산하여 측정합니다. 후속적으로 외화환산손익, 손상차손(환입) 및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의 결과에 따른 채무상품의 장부금액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으로 인식되는 금액은 채무상품이 상각후원가로 측정되었더라면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었을 금액과 동일합니다. 이를 제외한 채무상품의 모든 장부금액의 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평가손익누계액으로 누적됩니다. 채무상품이 제거될 때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었던 누적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됩니다.

1-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지분상품

당사는 최초 인식시점에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하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상품별)을 할 수 있습니다. 만일 지분상품이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사업결합에서 취득자가 인식하는 조건부 대가인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 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의 지정은 허용되지 아니합니다.

다음의 경우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에 해당합니다.

- 주로 단기간에 매각할 목적으로 취득하는 경우

- 최초 인식시점에 공동으로 관리하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운용 형태가 단기적 이익 획득 목적이라는 증거가 있는 경우

- 파생상품 (금융보증계약인 파생상품이나 위험회피항목으로 지정되고 효과적인 파생상품은 제외)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에 해당하는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에 거래원가를 가산하여 인식합니다.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평가손익누계액으로 누적됩니다. 지분상품이 처분되는 시점에 누적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익익여금으로 대체됩니다.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의 배당금이 명백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그러한 배당금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배당금은 '금융이익'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1-4)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 단기매매항목이 아니고 사업결합에서의 조건부 대가가 아닌 지분상품에 대해 최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은 경우 동 지분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합니다(상기 1-3) 참고).

- 상각후원가측정항목의 요건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채무상품(상기 1-1) 및 1-2) 참고)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합니다. 또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의 지정이 서로 다른 기준에 따라 자산이나 부채를 측정하거나 그에 따른 손익을 인식하는 경우에 측정 또는 인식상 발생하는 불일치('회계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감소시킨다면 상각후원가측정항목의 요건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의 요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은 매 보고기간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 제외한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순손익에는 금융자산으로부터 획득한 배당금이 포함되어 있으며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2) 외화환산손익

외화로 표시되는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은 외화로 산정되며 보고기간말 현물환율로 환산합니다.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환율차이는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채무상품의 상각후원가의 환율차이는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이를 제외한 환율차이는 평가손익누계액 항목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환율차이는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의 경우 평가손익누계액 항목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3) 금융자산의 손상

당사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 리스채권, 매출채권 및 계약자산과 금융보증계약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손실충당금으로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의 금액은 매 보고기간에 금융상품의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변동을 반영하여 갱신됩니다.

당사는 매출채권, 계약자산 및 리스채권에 대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은 당사의 과거 신용손실 경험에 기초한 충당금 설정률표를 사용하여 추정하며, 차입자 특유의 요소와 일반적인 경제 상황 및 적절하다면 화폐의 시간가치를 포함한 현재와 미래 예측 방향에 대한 평가를 통해 조정됩니다.

이를 제외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후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 당사는 금융상품의 기대신용손실을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합니다.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말 후 12개월 내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해 기대되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를 의미합니다.

3-1) 신용위험의 유의적 증가

최초 인식 후에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보고기간 말의 금융상품에 대한 채무불이행 발생위험을 최초 인식일의 채무불이행 발생위험과 비교합니다. 이러한 평가를 하기 위해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과거 경험 및 미래전망 정보를 포함하여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양적ㆍ질적 정보를 모두 고려합니다. 당사가 이용하는 미래전망 정보에는 경제전문가 보고서와 재무분석가, 정부기관, 관련 싱크탱크 및 유사기관 등에서 얻은 당사의 차입자가 영위하는 산업의 미래전망뿐 만 아니라 당사의 핵심영업과 관련된 현재 및 미래 경제정보에 대한 다양한 외부자료를 고려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당사는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사용되는 요건의 효과성을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그러한 요건이 연체가 되기 전에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는데 적절하도록 그러한 요건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3-2) 채무불이행의 정의

당사는 과거 경험상 금융자산이 365일을 초과하여 연체하는 경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하였다고 간주합니다.

3-3)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생긴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신용은 손상된 것입니다. 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의 사건에 대한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①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

② 채무불이행이나 연체 같은 계약위반 (상기 3-2) 참고)

③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 또는 계약상 이유로 인한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

④ 차입자의 파산 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

⑤ 재무적 어려움으로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의 소멸

3-5) 기대신용손실의 측정 및 인식

기대신용손실의 측정은 채무불이행 발생확률, 채무불이행시 손실률(즉 채무불이행이발생했을 때 손실의 크기) 및 채무불이행에 대한 노출액에 따라 결정됩니다. 채무불이행 발생확률 및 채무불이행시 손실률은 상기에서 기술한 바와 같이 과거정보에 기초하며 미래전망 정보에 의해 조정됩니다. 금융자산의 채무불이행에 대한 노출액은 보고기간 말 그 자산의 총장부금액을 나타내며, 금융보증계약의 경우 보고기간 말의 사용금액에 과거 추세와 채무자의 특정 미래 재무적 필요성에 대한 당사의 이해 및 기타 관련된 미래전망 정보에 기초한 채무불이행 시점까지 미래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경우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금액입니다. 리스채권의 경우 기대신용손실을 산정하기 위한 현금흐름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에 따라 리스채권을 측정할 때 사용한 현금흐름과 일관됩니다.

금융보증계약의 경우 당사는 보증대상 금융상품의 계약조건에 따라 채무자의 채무불이행 사건에 대해서만 지급할 것을 요구받으며, 기대신용손실은 발생한 신용손실에 대해 피보증인에게 변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에서 피보증인, 채무자, 그 밖의 제삼자에게서 수취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차감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전기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금융상품에 대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였으나 당기에 더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당기말에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간편법 적용 대상 금융자산 제외).

모든 금융자산에 대한 손상 관련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손실충당금 계정을 통해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조정합니다. 다만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의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여 손익누계액에 누적되며 재무상태표에서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을 줄이지 아니합니다.

4) 금융자산의 제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다른 기업에게 이전할 때에만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않고 보유하지도 않으며, 양도한 금융자산을 계속하여 통제하고 있다면, 당사는 당해 금융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만약 양도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다면, 당사는 당해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하고 수취한 대가는 담보 차입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을 제거하는 경우, 당해 자산의 장부금액과 수취하거나 수취할 대가의 합계의 차이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를 제거하는 경우 이전에 인식한 손익누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반면에 최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으로 지정한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이전에 인식한 손익누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으나 이익잉여금으로 대체합니다.

(7) 파생상품

당사는 이자율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이자율스왑 파생상품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으며, 후속적으로 매 보고기간 말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지않거나 위험회피에 효과적이지 않다면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위험회피에 효과적이라면 당기손익의 인식시점은 위험회피관계의 특성에 따라 좌우됩니다.

공정가치가 정(+)의 값을 갖는 파생상품은 금융자산으로 인식하며, 부(-)의 값을 갖는 파생상품을 금융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은 파생상품의 잔여만기가 12개월을 초과하고 12개월 이내에 실현되거나 결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비유동자산 또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 파생상품은 유동자산 또는 유동부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특정 파생상품을 이자율위험과 관련하여 현금흐름위험회피에 대한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위험회피 개시시점에 위험회피를 수행하는 위험관리의 목적과 전략에 따라 위험회피수단과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관계를 문서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위험회피의 개시시점과 후속기간에 위험회피수단이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또는 현금흐름의 변동을 상쇄하는데 효과적인지 여부를 문서화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관계가 다음의 위험회피효과에 대한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 효과적입니다.

-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 사이에 경제적 관계가 있는 경우

- 신용위험의 효과가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의 경제적 관계로 인한 가치변동보다 지배적이지 않은 경우

- 위험회피관계의 위험회피비율이 당사가 실제로 위험을 회피하는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수량과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수량의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당사가 실제 사용하는 위험회피수단의 수량의 비율과 같은 경우

(8) 유형자산

&cr유형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가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는당해 자산의 매입 또는 건설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발생한 지출로서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cr토지와 건물은 최초 인식 후에 재평가일에 공정가치에서 이후의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재평가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재평가는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장부금액이 공정가치외 중요하게 차이가 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일부를 대체할 때 발생하는 원가는 해당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 경제적 효익이 당사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할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때 대체된 부부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 및 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 원가와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합니다.

유형자산 중 토지 및 일부 기타유형자산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이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에 제시된 개별 자산별로 추정된 경제적 내용연수동안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구 분 내용연수 구 분 내용연수
건 물 40년 비 품 6년
기계장치 6년 시설장치 6년
차량운반구 6년

유형자산의 상각방법, 내용연수 및 잔존가치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

(9) 투자부동산&cr &cr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 변동으로 발생하는 손익은 발생기간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 및 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10) 무형자산

&cr당사는 개별적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을 취득원가로 계상하고 최초 취득 이후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내부적으로 창출하는 개발관련 지출은 당사에 의해 통제되고 식별가능한 신제품의 개발활동이 다음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 관련 직접원가를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① 판매를 위한 제품개발의 기술적 실현가능성&cr② 해당 신제품을 판매하려는 당사의 의도&cr③ 해당 신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당사의 능력&cr④ 신제품이 미래경제적효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증명 가능&cr⑤ 개발과정에서 발생한 무형자산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가능

신규개발 프로젝트는 신약후보물질발굴, 전임상, 임상시험계획 승인(IND), 임상1상, 임상2상, 임상3상, 정부승인 신청, 정부승인완료, 제품 판매시작 등의 단계로 진행됩니다. 당사는 임상3상 이후에 발생한 지출 중 정부승인의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 만을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그 이전 단계에서 발생한 지출은 경상연구개발비로 보아 당기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cr 개발비로 자본화되는 관련 직접원가는 직접재료비, 직접노무비 및 관련 직접경비를 포함하고 있으며, 상기 조건을 충족하지 아니한 기타 개발 관련 지출액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 자산화된 개발비는 손상차손이 발생하였는지 여부를 파악하기 위하여, 매 결산기말 자산의 손상을 시사하는 외부적 징후와 내부적 징후가 있는지를 당사의 내부규정에 의거하여 검토하고 있습니다. 손상의 사유가 발생한 개발비는 회수가능가액을 추정하여 장부가액에 미달하는 금액을 손상차손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무형자산은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과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으로 구분되는 바,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아래의 추정내용연수에 따라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동 무형자산상각비는 해당 무형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구 분 추정내용연수 구 분 추정내용연수
산업재산권 5년 개발비 합리적인내용연수적용
기타의무형자산 2년 - 5년

한편, 시설이용권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당해 무형자산은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여상각하고 있지 아니합니다.

&cr무형자산의 상각방법, 내용연수 및 잔존가치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가 계속하여 정당한지를 매 회계기간에 재검토하며, 재검토 결과 추정치가 종전 추정치와 다르다면 그 차이는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합니다.

(11) 자산손상

&cr당사는 재고자산, 이연법인세자산 및 금융자산 등 별도로 언급한 자산을 제외한 자산에 대하여 매 보고기간 말에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여 그러한 징후가 있는 경우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개별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여 장부금액과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 또는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에 관계없이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cr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은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합니다. 순공정가치는 합리적인 판단력과 거래의사가 있는 독립된 당사자 사이의 거래에서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를 매각하여 수취할 수 있는 금액에서 처분부대원가를 차감한 금액으로, 사용가치는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로 측정합니다. 사용가치는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의 추정치, 미래현금흐름의 금액 및 시기의 변동가능성에 대한 기대치, 현행 무위험이자율로 표현되는 화폐의 시간가치, 자산의 본질적 불확실성에 대한 보상가격 및 미래현금흐름의 가격을 결정할 때 시장참여자들이 반영하는 비유동성과 같은 요소들을 반영하여 계산합니다.

&cr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그 차액인 손상차손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현금창출단위의 손상차손은 현금창출단위에 속하는 다른 자산의 각 장부금액을 비례적으로 감소시킵니다. 회수가능액이 회복되는 경우에는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상각 후 잔액의 한도 내에서 환입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12) 금융부채 및 지분상품

&cr당사는 금융상품을 발행할 경우 계약내용의 실질에 따라 금융부채 또는 자본항목으로 분류합니다. 금융부채는 최초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등을 제외하고는 최초인식 후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며,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되어 소멸된 경우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cr복합금융상품을 발행할 경우 금융상품의 조건을 평가하여 각 요소별로 금융부채 또는 자본항목으로 분리하여 인식합니다. 부채요소의 공정가치는 발행일에 유사한 비전환금융상품에 적용되는 일반적인 이자율을 이용하여 측정하고, 이 금액은 전환으로 인하여 소멸되거나 금융상품의 만기까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한 상각후원가로 표시됩니다. 자본요소는 전체 복합금융상품의 공정가치에서 부채요소의 금액을 차감한금액으로 결정되며, 법인세효과를 차감한 금액으로 자본항목으로 인식한 후 재측정하지 않습니다.

&cr금융부채는 그 계약상 의무가 이행되거나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 제거됩니다. 기존 금융부채가 동일 대여자로부터의 다른 계약조건의 다른 금융부채로 대체되거나 기존금융부채의 계약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되는 경우 이러한 대체 또는 변경은 기존 부채의 제거 및 신규 부채의 인식으로 처리되며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의 차이는 당기손익에 반영됩니다.

(13) 수익인식

&cr당사는 2018년 1월 1일부터 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적용하였습니다. 제1115호에 따르면 모든 유형의 계약에 5단계 수익인식모형(① 계약 식별 → ② 수행의무 식별 → ③ 거래가격 산정 → ④ 거래가격을 수행의무에 배분 →⑤ 수행의무 이행 시 수익 인식)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1) 수행의무의 식별

당사는 고객에게 (1) 제대혈 사업, (2) 줄기세포치료제 사업, (3) 건강기능식품 사업, (4) 화장품 사업, (5) 줄기세포치료제 해외사업개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제대혈사업의 경우, 고객과의 계약에서 (1) 제대혈의 채취, (2) 제대혈의 이관, (3) 제대혈의 가공, (4) 제대혈의 보관 및 (5) 조혈모세포의 이식 등과 같이 구별되는 수행의무를 식별합니다. 고객의 제대혈을 향후 사용 가능한 상태로 가공한 후, 사용시까지 보관하는 의무가 있으므로 고객과의 계약에 따라 식별된 수행의무를 하나의 수행의무로 인식하고 용역을 제공하는 기간에 걸쳐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줄기세포치료제사업, 건강가능식품사업, 화장품사업 등은 거래조건에 따라 다양한 제품 및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통제가 이전된 이후 추가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으므로, 별도의 수행의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2) 변동대가

당사는 받을 권리를 갖게 될 대가를 더 잘 예측할 것으로 예상하는 기댓값 방법을 사용하여 변동 대가를 추정하고, 반품기한이 경과할 때 이미 인식한 누적 수익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되돌리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금액까지만 변동대가를 거래가격에 포함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기업이 받았거나 받을 대가 중에서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 금액은 환불부채로 인식하고, 고객이 반품 권리를 행사할 때 고객으로부터 제품을 회수할 권리를 가지므로 그 자산을 환불자산으로 인식하고 해당 금액만큼 매출원가를 조정합니다. 제품을 회수할 권리는 제품의 과거 장부금액에서 제품을 회수하는데 드는 원가를 차감하여 측정합니다.

3) 거래가격의 산정

당사는 거래가격을 산정하기 위해서 계약조건과 사업관행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거래가격은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고 그 대가로 기업이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입니다. 제3자를 대신해서 회수한 금액은 제외하고 있습니다. 거래가격을 산정하기 위하여 당사는 재화나 용역을 현행 계약에 따라 약속대로 고객에게 이전할 것이고 이 계약은 취소,갱신,변경되지 않을것으로 가정하고 있습니다.

4) 거래가격의 배분

당사는 하나의 계약에서 식별된 여러 수행의무에 상대적 개별 판매가격을 기초로 거래가격을 배분합니다. 제대혈사업의 경우 각 수행의무의 개별 판매가격을 추정하기 위하여 ‘예상원가 이윤 가산법’을, 제대혈사업을 제외한 사업들의 경우 ‘시장평가조정 접근법’을 사용합니다.

(14) 종업원급여

&cr1) 단기종업원급여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종업원이 근무용역을 제공한 때에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급여의 할인되지 않은 금액을 비용 또는 다른 자산의 원가로 인식합니다.

&cr2) 퇴직급여

당사는 퇴직급여제도로 확정급여제도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재무상태표상 확정급여채무는 보고기간 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관련 확정급여채무를 직접 결제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금액입니다. 확정급여채무는 매년 독립된 보험계리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에 따라 산정됩니다.

&cr보험수리적 가정의 변경 및 보험수리적 가정과 실제로 발생한 결과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보험수리적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발생 즉시 이익잉여금으로 인식하고 그 후의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3) 주식기준보상

종업원과 유사용역제공자에게 부여한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은 부여일에 지분상품의 공정가치로 인식하며, 공정가치는 블랙-숄즈가격결정모형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공정가치결정에 대한 세부사항은 주석 30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cr부여일에 결정되는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공정가치는, 가득될 지분상품에 대한 당사의 추정치에 근거하여 가득기간에 걸쳐 비용화됩니다. 각 보고기간 말에 당사는 가득될 것으로 기대되는 지분상품의 수에 대한 추정치를 수정하고 있습니다. 최초 추정에 대한 수정치의 효과는 잔여 가득기간 동안에 걸쳐 당기 손익으로 인식하고기타자본구성요소에 반영합니다.

&cr재화의 취득시점 또는 거래상대방이 용역을 제공한날에 부여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경우와 같이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종업원 외의 다른 당사자에게 부여한 주식결제형주식기준보상은 제공받은 재화와 용역의 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cr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의 경우 제공받은 재화나 용역의 대가에 해당하는 부채는 매 보고기간 말에 결정되는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

(15) 리스

&cr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리스제공자에게 남아 있는 경우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운용리스에서 리스료는 리스기간 동안 정액기준으로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6) 충당부채

&cr충당부채는 과거의 사건으로 인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될 금액을 신뢰성있게 추정할 수 있을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각 보고기간 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할인율은 부채의 고유한 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이자율입니다. 시간경과에 따른 충당부채의 증가는 발생시 금융원가로 당기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 3 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당사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고 그 금액을 신뢰성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당해 변제금액을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 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 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17) 법인세

&cr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으로부터 발생하는 세액을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당기법인세는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되고, 과세소득은 당기손익에서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 항목을 가감하여계산되므로 과세소득과 당기손익은 차이가 발생합니다. 당기법인세자산(부채)는 보고기간 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을 사용하여 과세당국에 납부할(과세당국으로부터 환급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측정합니다. 당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기업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가지고 있고,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합니다.

&cr이연법인세는 재무제표상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과세소득 산출시 사용되는 세무기준액과의 차이를 바탕으로,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한하여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cr다만, 일시적차이가 영업권으로부터 발생하거나, 자산과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의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거래에서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부채)은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미사용된세무상 결손금과 세액공제는 당해 결손금과 세액공제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그 범위 안에서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cr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에 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해서는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합니다. 또한, 이러한 투자 및 지분과 관련된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해서는 일시적차이가 소멸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 말에 검토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을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킵니다.

(18) 주당손익

&cr당사는 보통주에 대하여 기본주당손익과 희석주당손익을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손익은 보통주의 주주에게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을 그 회계기간의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합니다. 희석주당손익은신주인수권부사채와 임원에게 부여한 주식기준보상을 포함하는 모든 희석효과가 있는 잠재적 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cr(19) 자기주식

&cr당사가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경우, 직접거래원가를 포함하는 지급대가는 자기주식이매도되거나 소각될 때까지 기타자본항목으로 하여 재무상태표상 총자본의 차감항목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자기주식을 매도하거나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하고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있습니다.

(20) 영업부문

&cr당사는 부문에 배분될 자원에 대한 의사결정을 하고 부문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하여 최고영업의사결정자가 주기적으로 검토하는 내부보고자료에 기초하여 부문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주석 42에서 기술한 대로 당사는 3개의 보고부문이 있으며, 각 부문은 당사의 전략적 영업단위들입니다. 전략적 영업단위들은 서로 다른 상품과 용역을 제공하며 각 영업단위별로 요구되는 기술과 마케팅전략이 다르므로 분리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cr최고경영자에게 보고되는 부문정보는 부문에 직접 귀속되는 항목과 합리적으로 배분할 수 있는 항목을 포함하고 있으며, 경영진은 영업부문에 배부될 자원과 영업부문의성과를 평가하는데 책임이 있습니다.&cr&cr※ 상세한 주석사항은 3월11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cr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해당 사항 없습니다.

02_정관의변경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제일장 총칙

제2조 (목적)

13. 전 각호에 부대되는 사업일체
제일장 총칙

제2조 (목적)

13. 의약품, 생물학적 의약품 등의 제조, 수입, 수출, 판매 및 위탁업

14. 전 각호에 부대되는 사업일체
회사의 사업역량 확대를 위한 사업목적 추가
제이장 주식

제9조 (주권의 종류)

본 회사가 발행할 주권의 종류는 일주권, 오주권, 일십주권, 오십주권, 일백주권, 오백주권, 일천주권, 일만주권의 팔종으로 한다.
제이장 주식

제9조 <삭제>
주권 전자등록의무화에 따라 삭제(전자증권법 §25 ①)
(신설) 제9조의2 (주식등의 전자등록)

회사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에 따른 주식등을 발행하는 경우에는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등을 전자등록하여야 한다.
전자증권법에 따라 발행하는 모든 주식 등에 대하여 전자등록이 의무화됨에 따라 근거를 신설
제12조 (명의개서대리인)

③본 회사의 주주명부는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명의개서, 질권의 등록 또는 말소, 신탁재산의 표시 또는 말소, 주권의 발행, 신고의 접수,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제12조 (명의개서대리인)

③본 회사의 주주명부는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전자등록, 주주명부의 관리,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주식 등의 전자등록에 따른 주식사무처리 변경내용 반영
제13조 (주주 등의 주소, 성명 및 인감신고)

①주주와 등록 질권 자는 그 성명, 주소 및 인감 또는 서명을 제12조의 명의개서대리인에게 신고 하여야 한다.

②외국에 주거하는 주주와 등록 질권 자는 대한민국 내에 통지 받을 장소와 대리인을 정하여 신고하여야 한다.

③제1항 및 제2항에 변동이 생긴 경우에도 같다.
제13조 <삭제> 전자등록에 따라 명의개서대리인에게 별도 신고할 필요가 없으므로 조항 삭제
제삼장 사채

제15조 (전환사채발행)

①이 회사는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이사회 결의로 주주 외의 자에게 전환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

1. 일반공모 또는 주주우선공모의 방법으로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경우&cr&cr

2. 긴급한 자금조달을 위하여 국내외 금융기관 또는 기관투자자에게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경우&cr&cr

3. 사업상 중요한 기술도입, 연구개발, 생산, 판매, 자본제휴를 위하여 그 상대방에게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제삼장 사채

제15조 (전환사채발행)

①이 회사는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이사회 결의로 주주 외의 자에게 전환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

1. 사채의 액면총액이 2천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일반공모 또는 주주우선공모의 방법으로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2. 사채의 액면총액이 2천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긴급한 자금조달을 위하여 국내외 금융기관 또는 기관투자자에게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3. 사채의 액면총액이 2천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사업상 중요한 기술도입, 연구개발, 생산, 판매, 자본제휴를 위하여 그 상대방에게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코스닥상장법인 표준정관의 내용 반영을 위한 규정 정비
제16조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①이 회사는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이사회 결의로 주주 외의 자에게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

1. 일반공모 또는 주주우선공모의 방법으로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cr&cr

2. 긴급한 자금조달을 위하여 국내외 금융기관 또는 기관투자자에게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cr&cr

3. 사업상 중요한 기술도입, 연구개발, 생산, 판매, 자본제휴를 위하여 그 상대방에게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제16조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①이 회사는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이사회 결의로 주주 외의 자에게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

1. 사채의 액면총액이 2천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일반공모 또는 주주우선공모의 방법으로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2. 사채의 액면총액이 2천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긴급한 자금조달을 위하여 국내외 금융기관 또는 기관투자자에게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3. 사채의 액면총액이 2천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사업상 중요한 기술도입, 연구개발, 생산, 판매, 자본제휴를 위하여 그 상대방에게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코스닥상장법인 표준정관의 내용 반영을 위한 규정 정비
제오장 이사, 이사회, 감사위원회

제40조의3 (감사위원회의 직무)

④감사위원회는 외부감사인의 선임에 있어 이를 승인한다.
제오장 이사, 이사회, 감사위원회

제40조의3 (감사위원회의 직무)

④감사위원회는 「주식회사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감사인을 선정한다.
주식회사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외부감사인 선정권한의 개정 내용 반영
제육장 계산

(신설)
제육장 계산

제42조의2 (외부감사인의 선임)

회사가 외부감사인을 선임함에 있어서는 「주식회사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규정에 따라 감사위원회는 외부감사인을 선정하여야 하고, 회사는 그 사실을 외부감사인을 선임한 이후에 소집되는 정기주주총회에 보고하거나 주주에게 통지 또는 공고하여야 한다.
주식회사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외부감사인 선정권한의 개정 내용 반영
부칙

이 정관은 2019년 3월 22일부터 시행한다. 다만, 제9조, 제9조의2, 제12조 및 제13조의 개정 규정은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시행되는 날로부터 시행한다.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양윤선 1964.12.23 X 최대주주 본인 이사회
황동진 1962.05.07 X 없음 이사회
강종훈 1960.01.01 O 없음 이사회
총 ( 3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양윤선 메디포스트(주) 대표이사 전)삼성서울병원 전문의 및 교수 &cr현)메디포스트 대표이사 해당사항 없음
황동진 메디포스트(주) 사장 전)금융감독원 근무 &cr전)마크로젠 대표이사 &cr현)메디포스트 이사 해당사항 없음
강종훈 전)동원티앤아이 대표이사&cr전)티안디파트너스 부사장 해당사항 없음

04_감사위원회위원의선임 □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강종훈 1960.01.01 O 없음 이사회
총 ( 1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강종훈 전)동원티앤아이 대표이사&cr전)티안디파트너스 부사장 해당사항 없음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구 분 전 기 당 기
이사의 수(사외이사수) 7( 2 ) 7( 2 )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15억원 15억원

※ 참고사항

당사는 금번 정기주주총회에서 가능한 주주총회 집중일을 피해 진행하고자 하였으나, 종속회사가 포함된 연결 결산 일정, 외부감사인과의 감사 일정 및 원활한 주주총회 운영 준비를 위해 불가피하게 주주총회 집중일에 주주총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cr아울러, 주주총회 참석이 어려운 주주들의 의결권 보장을 위해 전자투표를 시행할 예정입니다.&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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