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ual Report • Mar 4, 2019
Annual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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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소집공고 2.7 현대중공업지주 주식회사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주주총회소집공고
| 2019 년 03 월 04 일 | ||
| &cr | ||
| 회 사 명 : | 현 대 중 공 업 지 주 주 식 회 사 | |
| 대 표 이 사 : | 권 오 갑 | |
| 본 점 소 재 지 : |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테크노순환로 3길 50 | |
| (전 화) 053) 670-7114 | ||
| (홈페이지)http://www.hyundai-holdings.com | ||
| &cr |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 담당임원 | (성 명) 김 정 혁 |
| (전 화) 02) 746-7634 | ||
&cr
주주총회 소집공고(제 2 기 정기주주총회)
&cr당사 정관 제23조 에 의 거하여 2019년 제 2 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cr 1. 일 시 : 2019년 3월 27일 (수요일) 오전 10시 &cr 2. 장 소 :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테크노대로6길 20 국립대구과학관&cr 사이언트리홀 (대회의실) &cr&cr 3. 회의 목적사항&cr 가. 보고사항 : 영 업보고, 감사보고, 내부회계운영실태 보고 &cr 나. 부의안건&cr · 제 1 호 의안 : 제2기(2018년 1월 1일 ~ 2018년 12월 31일) 재무제표 승인의 건&cr ※예정 배당금 : 보통주 1주당 18,500원&cr ·제 2 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cr ·제 3 호 의안 : 이 사 선임의 건&cr 제3-1호 : 사외이사 선임의 건(김화진) &cr 제3-2호 : 사외이사 선임의 건(황윤성) &cr ·제 4 호 의안 : 감 사 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cr 제4-1호 :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김화진) &cr 제4-2호 :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황윤성) &cr ·제 5 호 의안 : 이 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cr &cr 4. 경영참고사항 비치&cr 상법 제542조의4에 의거 회사의 경영참고사항 등을 당사의 홈페이지(www.hyundai-&crholdings.com) 전자공고란에 게재하고, 본점 및 지점, 명의개서 대행회사(국민은행 증권대행부),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에 비치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r
5.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cr 주주님께서는 본인이 직접 주주총회에 참석하시거나 대리인을 대신 참석하게 하는 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cr ·본인이 직접 의결권 행사시 : 본인 신분증 지참&cr ·대리인을 통한 의결권 행사시 :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기명날인),&cr 주주의 신분증 사본, 대리인의 신분증 지참 &cr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 회차 | 개최일자 | 의 안 내 용 | 가결여부 | 사외이사의 성명 | |||
|---|---|---|---|---|---|---|---|
| 김영주&cr(출석률: 0%) | 김화진&cr (출석률: 100%) | 신재용&cr (출석률: 100%) | 황윤성&cr (출석률: &cr100%) | ||||
| --- | --- | --- | --- | --- | --- | --- | --- |
| 찬 반 여 부 | |||||||
| --- | --- | --- | --- | --- | --- | --- | --- |
| 1회차 | 2018.02.12 | ㆍ제1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crㆍ제1기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 &crㆍ업무협약서 체결의 건 &cr ㆍ현대중공업(주) 신주인수권증서 매입 승인의 건 | 원안가결&cr 원안가결&cr원안가결&cr 원안가결 | 불 참&cr 불 참&cr 불 참&cr 불 참 | 찬 성&cr찬 성&cr찬 성&cr찬 성 | 찬 성&cr찬 성&cr찬 성&cr찬 성 | 해당사항&cr없 음&cr(신규선임) |
| 2회차 | 2018.02.27 | ㆍ현대중공업(주) 신주인수권증서 매입 확정 승인의 건&crㆍ현대중공업(주) 유상증자 참여 주요 내용 변경 승인의 건 | 원안가결 &cr원안가결 | 불 참&cr 불 참 | 찬 성&cr찬 성 | 찬 성&cr찬 성 | |
| 3회차 | 2018.03.09 | ㆍ제1기 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 수정 승인의 건&crㆍ제1기 정기주주총회 소집 및 회의 목적사항 승인의 건&cr<보고사항>&cr ㆍ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cr ㆍ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보고 | 원안가결 &cr원안가결&cr&cr보 고&cr보 고 | 불 참&cr 불 참&cr&cr 불 참 &cr불 참 | 찬 성&cr찬 성&cr&cr참 석&cr참 석 | 찬 성&cr찬 성&cr&cr참 석&cr참 석 | |
| 4회차 | 2018.03.30 | ㆍ대표이사 선임의 건&crㆍ이사회 의장 선임 및 의장 유고시 직무대행 순서 결정의 건&crㆍ내부거래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cr ㆍ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crㆍ계열금융회사와 약관에 의한 금융거래 한도 승인의 건 | 원안가결&cr 원안가결&cr원안가결&cr 원안가결&cr 원안가결 | &cr&cr&cr&cr&cr해당사항&cr없 음&cr(사 임) &cr&cr | 찬 성&cr찬 성&cr찬 성&cr찬 성&cr 찬 성 | 찬 성&cr찬 성&cr찬 성&cr찬 성&cr 찬 성 | 찬 성&cr찬 성&cr찬 성&cr찬 성&cr 찬 성 |
| 5회차 | 2018.05.03 | <보고사항>&cr ㆍ 2018년 1분기 영업실적 보고 | &cr 보 고 | &cr참석 | &cr참석 | &cr참석 | |
| 6회차 | 2018.06.28 | ㆍ 계열금융회사와 약관에 의한 금융거래 한도 승인의 건&crㆍ연결재무제표 수정 승인의 건&cr<보고사항>&crㆍ준법통제기준 운영실태 점검 보고 | 원안가결&cr 원안가결&cr&cr보 고 | 찬 성&cr찬 성&cr&cr참 석 | 찬 성&cr찬 성&cr&cr참 석 | 찬 성&cr찬 성&cr&cr참 석 | |
| 7회차 | 2018.07.25 | ㆍ수정 재무제표 승인의 건 &crㆍ계열금융회사와 약관에 의한 금융거래 한도 승인의 건&cr<보고사항>&crㆍ2018년 상반기 영업실적 보고 | 원안가결&cr 원안가결&cr&cr보 고 | 찬 성&cr찬 성&cr&cr참 석 | 찬 성&cr찬 성&cr&cr참 석 | 찬 성&cr찬 성&cr&cr참 석 | |
| 8회차 | 2018.08.22 | ㆍ현대중공업(주) 주식 매입 승인의 건 &cr ㆍ투자 전문 자회사 출자 승인의 건 &cr ㆍ의료 빅데이터 사업 합작투자계약 체결 승인의 건 | 원안가결&cr 원안가결&cr원안가결 | 찬 성&cr찬 성&cr찬 성 | 찬 성&cr찬 성&cr찬 성 | 찬 성&cr찬 성&cr찬 성 | |
| 9회차 | 2018.10.31 | ㆍ중국 로보틱스 법인 설립 승인의 건&cr<보고사항>&crㆍ2018년 3분기 영업실적 보고 | 원안가결&cr&cr 보 고 | 찬 성&cr&cr참 석 | 찬 성&cr&cr참 석 | 찬 성&cr&cr참 석 | |
| 10회차 | 2018.11.09 | ㆍ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주) 주식매입 승인의 건 | 원안가결 | 찬 성 | 찬 성 | 찬 성 | |
| 11회차 | 2018.11.23 | ㆍ임시주주총회 소집의 건&crㆍ준비금 감소의 건&crㆍ주주확정 기준일 및 주주명부폐쇄기간 설정의 건 | 원안가결&cr원안가결&cr원안가결 | 찬 성&cr찬 성&cr찬 성 | 찬 성&cr찬 성&cr찬 성 | 찬 성&cr찬 성&cr찬 성 | |
| 12회차 | 2018.12.28 | ㆍ내부회계관리규정 개정의 건&crㆍ내부거래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crㆍ이사회 의장 유고시 직무대행 순서 결정의 건 &cr ㆍ전자단기사채 발행한도 승인의 건&crㆍ회사채 발행 승인의 건&cr ㆍ 중국 JV 설립 승인의 건 &cr <보고사항>&crㆍ2019년 경영계획 보고 | 원안가결&cr원안가결&cr원안가결 원안가결&cr원안가결&cr원안가결 &cr&cr 보 고 | 찬 성&cr찬 성&cr찬 성&cr찬 성&cr찬 성&cr찬 성&cr&cr참 석 | 찬 성&cr찬 성&cr찬 성&cr찬 성&cr찬 성&cr찬 성&cr&cr참 석 | 찬 성&cr찬 성&cr찬 성&cr찬 성&cr찬 성&cr찬 성&cr&cr참 석 |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 | --- | --- | --- | --- |
| 감사위원회 | 김화진 위원장&cr신재용 위원&cr김영주 위원 | 2018.02.12 | ㆍ2018년 외부감사인의 감사 결과 보고&crㆍ2017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 보 고&cr보 고 |
| 김화진 위원장&cr신재용 위원&cr황윤성 위원 | 2018.05.03 | ㆍ2018년 1분기 검토 결과 보고 | 보 고 | |
| 김화진 위원장&cr신재용 위원&cr황윤성 위원 | 2018.07.25 | ㆍ수정 재무제표 이사회 승인 동의의 건&cr <보고사항>&cr ㆍ 2018년 상반기 검토 결과 보고 | 원안가결&cr&cr보 고 | |
| 김화진 위원장&cr신재용 위원&cr황윤성 위원 | 2018.10.31 | <보고사항>&cr ㆍ 2018년 3분기 검토 결과 보고&cr ㆍ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cr 주요 개정 내용 보고 | &cr보 고&cr보 고 | |
| 김화진 위원장&cr신재용 위원&cr황윤성 위원 | 2018.12.28 | ㆍ내부회계관리규정 개정의 건 | &cr원안가결 | |
| 내부거래&cr위원회 | 김화진 위원장&cr신재용 위원&cr서성철 위원 | 2018.03.09 | ㆍ 거래상대방 선정기준 운영실태 보고 | 보 고 |
|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 윤중근 위원장&cr김화진 위원&cr신재용 위원 | 2018.03.09 | ㆍ사외이사 후보 추천의 건 | 가 결 |
| 권오갑 위원장&cr김화진 위원&cr신재용 위원&cr황윤성 위원 | 2018.03.30 | ㆍ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 선임&cr 및 위원장 궐위시 직무대행 순서 결정의 건 | 가 결 |
※ 권오갑 사내이사ㆍ황윤성 사외이사 신규선임 (2018.03.30)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단위 : 천원)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cr평균 지급액 | 비 고 |
|---|---|---|---|---|---|
| 사외이사&cr(18.1월~12월) | 3명 | 4,000,000 | 170,000 | 56,667 | - |
※ 상기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이사를 포함한 이사 보수한도 총액입니다.&cr※ 위의 인원수는 신규 사외이사를 포함한 2018년간 보수 가 지급된 사외이사의 &cr 총수이며, 보고서 제출일 현재 사외이사의 수는 총 3명입니다&cr (황윤성 사외이사 2018.03.30일 취임)&cr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현대미포조선&cr(계열회사) | 현대중공업(주)&cr신주인수권 매입 | 2018.02.27&cr(취득일) | 124 | 2.1% |
| 현대중공업(주)&cr주식 매입 | 2018.08.22&cr(체결일) | 3,183 | 54.9% | |
| 현대중공업㈜&cr (계열회사) | 유상증자 참여 | 2018.03.16&cr (납입일) | 3,372 | 58.2% |
| 현대오일뱅크(주)&cr(계열회사) | 배당 | 2018.04.13&cr(입금일) | 3,127 | 54.0% |
| 현대일렉트릭앤&cr에너지시스템(주)&cr(계열회사) | 장내매수 | 2018.11.26 ~ 12.26&cr(체결일) | 69 | 1.2% |
| 하이투자증권(주)&cr(계열회사) | 예금 거래&cr(MMT 상품 매입) | 2018.01.03 ~ 11.26&cr(운용 기간) | 2,000 | 34.5% |
※ 상기 비율은 2018년 매출액(5,793억원, 별도기준) 대비 비율임&cr※ 하이투자증권은 2018년 11월 27일부로 계열제외 완료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현대미포조선&cr(계열회사) | 현대중공업(주)&cr신주인수권 매입 | 2018.02.27&cr(취득일) | 124 | 2.1% |
| 현대중공업(주)&cr주식 매입 | 2018.08.22&cr(체결일) | 3,183 | 54.9% | |
| 합 계 | 3,307 | 57.1% | ||
| 현대중공업㈜&cr (계열회사) | 유상증자 참여 | 2018.03.16&cr(납입일) | 3,372 | 58.2% |
| 상품 및 용역&cr매출 등 | 2018.01.01 ~ 12.31 | 32 | 0.6% | |
| 합 계 | 3,404 | 58.7% | ||
| 현대오일뱅크(주)&cr(계열회사) | 배당 | 2018.04.13&cr(입금일) | 3,127 | 54.0% |
| 하이투자증권(주)&cr(계열회사) | 예금 거래&cr(MMT 상품 매입) | 2018.01.03 ~ 11.26&cr(운용 기간) | 2,000 | 34.5% |
※ 상기 비율은 2018년 매출액(5,793억원, 별도기준) 대비 비율임&cr※ 하이투자증권은 2018년 11월 27일부로 계열제외 완료&cr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현대중공업지주 주식회사
(1) 산업의 특성
○ 투자부문
지주회사란 다른 회사의 주식소유를 목적으로 하는 회사로서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에서는 자산총액이 5,000억원 이상으로 지배 목적으로 보유한다른 회사의 지분합계가 당해 회사 자산총액의 50% 이상인 회사를 지주회사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지주회사는 크게 순수지주회사와 사업지주회사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순수지주회사는 어떠한 사업활동도 하지 않고, 다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함으로써 그 회사를 지배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며 지배하는 자회사들로부터 받는 배당금을 주된 수입원으로 합니다. 사업지주회사는 직접 어떠한 사업활동을 함과 동시에 다른 회사를 지배하기 위하여 주식을 소유하는 회사입니다. &cr
당사는 사업지주회사 형태로 설립되어 다른 회사를 지배함과 동시에 산업용 로봇의 생산ㆍ 판매에 관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선박ㆍ엔진의 A/S사업 및 정유사업, &cr건설기계 제조사업, 전기전자기기 제조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cr
지주회사의 장점으로는 기업경영의 투명성을 증대시켜 시장으로부터 적정한 기업가치를 평가 받음으로써 주주의 가치를 높이고, 독립적인 경영 및 객관적인 성과평가를가능케 함으로써 책임경영을 정착시키며,사업부문별 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의사결정이 가능한 체제를 확립하여 사업부문별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화된 사업역량에 기업의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경영위험의 분산 등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 로봇부문&cr로봇산업은 로봇의 완성품이나 부품을 제조,판매,서비스하는 산업을 말하며, 자동차 산업과 같은 기계산업과 PC나 반도체 산업과 같은 IT산업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로봇은 산업용 로봇과 서비스 로봇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IFR(International Federation of Robotics, 국제로봇연맹)은 로봇 종류를 크게 산업용 로봇과 서비스 로봇으로 구분하는데, 산업용로봇은 각산업의 제조현장에서 제품 생산부터 출하까지공정내작업을 수행하기 위한 로봇을 말하며, 주로 자동차, 화학, 전기전자 등 제조업 분야에서 사용되는 로봇을 말합니다. 서비스 로봇은 개인서비스용과 전문서비스용으로 구분됩니다. 당사는 산업용로봇의 기구부(로봇의 몸체, 로봇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부분) 및 제어부(기구부를 제어ㆍ통제하는 부분)를 자체 개발하여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특히 제어부의 경우 당사를 포함한 소수 기업만이 해당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cr (2) 산업의 성장성&cr○ 로봇부문 &cr로봇산업은 타 산업에 비해 높은 성장성을 특성으로 가지고 있습니다.&cr후지경제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세계 산업용 로봇 시장규모는 약 113억 달러로서, &cr2015년부터 연평균 24% 수준의 지속적인 고성장을 기록하였으며, 향후 2025년까지연평균 15% 이상의 고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cr국가별로는 5개국(중국,독일,미국,일본,한국)이 전세계 M/S의 70% 수준을 차지하고&cr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은 2018년 기준 전세계 M/S의 35% 수준을 차지하고 있으며향후 2025년까지 연평균 18% 가까이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cr
(3) 경기변동의 특성
○ 로봇부문&cr로봇산업은 경기의 흐름에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입니다. 전방산업 중 특히 자동차, 디스플레이, 반도체 산업 등의 설비투자 증감에 따라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cr당사 제품인 산업용로봇(스폿 용접 및 LCD 운송 등)은 자동차 및 LCD 투자와 밀접한관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들 분야의 투자상황에 따라 제조용로봇의 사업에 영향을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는 대부분의 제조업 분야에 다양하게 적용되는 제품 개발 및 폭넓은 고객확보를 통해 경기에 따른 민감도를 낮추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cr
(4) 경쟁요소 등&cr○ 로봇부문&cr로봇산업의 경우 기술 집약적 산업으로서 소수기업만이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기술 확보 없이는 신규 시장진입이 어려운 시장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cr아울러 핵심부품 기술 확보와 함께 원가 경쟁력이 있는 업체만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있으며, 고객사의 설비유지 관리를 위한 A/S 네트워크도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cr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습니다.&cr&cr2) 현대오일뱅크 계열 &cr
(1) 산업의 특성 등
정유산업에서 생산되는 석유제품은 자동차, 비행기, 선박 등의 에너지원에서부터 석유화학 제품의 기초연료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정유산업은 막대한 설비 투자비용과 기술수준이 필요한 장치산업이며, 국민 생활에 필수재인 석유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공익성이 높은 산업입니다.
정유산업의 원재료인 원유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원유 공급 가능 지역의편중과 지리적 요인으로 국내에서는 주로 중동지역에서 원유를 수입하고 있습니다. 중동지역 산유국의 지정학적 불안요인이 상존함에 따라 원유의 안정적 확보와 공급이 정유산업의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cr석유제품 수요는 글로벌 경기변동과 소비자 소비심리에 영향을 받는 등 국내외 경제상황에 따른 변동성이 있습니다. 또한 하절기에는 드라이빙 시즌에 따른 수송용 연료에 대한 수요 증가, 동절기에는 난방용 연료에 대한 수요 증가 등 계절성도 가지고 있습니다.&cr&cr (2) 산업의 성장성&cr 전세계 석유소비는 경제 발전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2000년 일 7천6백만배럴 수준에서 2018년에는 일 9천9백만배럴 수준으로 증가하였습니다. 국내 정유사들은 국내 수요뿐 아니라 글로벌 석유제품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대규모 시설 증설을 완료하였습니다. 대규모 정제시설은 규모의 경제를 가능케 함으로써 국제 수출경쟁에 있어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정유 산업은 내수산업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석유 제품의 수출을 늘려오고 있으며 현재는 총 생산량의 50% 이상을 수출하고 있습니다.&cr&cr 2016년 유가는 OPEC과 비OPEC의 감산 합의 및 미국의 원유 생산량 감소 등으로 인하여 25달러 수준에서 50달러 수준까지 지속적으로 상승하였습니다. 국내 정유업계는 양호한 크랙 및 지속적인 유가상승에 힘입어 영업실적이 대폭 개선되었습니다.&cr
2017년 유가는 세계 경제회복을 바탕으로 한 석유수요 증가와 OPEC의 감산합의의 높은 이행률을 바탕으로 하반기를 기점으로 지속적으로 상승하였습니다. 또한 허리케인 하비로 인한 미국의 가동차질 등으로 정제마진이 개선되어,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사상 최대 규모의 영업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cr&cr2018년 유가는 3분기까지 이란 제재 등 중동지역 지정학적 리스크로 상승하였으나, 4분기 미중무역 분쟁이 장기화되고, 공급과잉 우려가 지속되며 유가는 급락하였습니다. 4분기 유가 급락에 따른 대규모 재고평가손실로 인하여 영업실적은 전년 대비 감소하였습니다.&cr&cr2019년 상반기에는 WTI약세에 따른 저가 원재료 효과를 향유하는 미국 정유업체의 가동 증가로 휘발유 크랙의 약세가 지속되는 등 전년동기 대비 복합정제마진은 약세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2019년 상반기에 원유 공급과잉 해소로 인한 유가상승이 예상되며, 2019년 하반기에는 IMO규제로 인한 경질제품 크랙 상승이 본격화되며 점진적으로 영업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3) 경 기변동의 특성
2016년 국제유가(Dubai)는 달러 약세 및 산유국 생산량 감산 합의 등으로 인한 공급량 감소로, 2016년 12월 52.1$, 2017년 2월 54.4$ 수준으로 상승하였습니다. 이후 미국 셰일오일 리그수 증가, 리비아, 나이지리아 생산량 증가 및 카타르 단교에 따른 감산공조 균열 우려 영향으로 2017년 6월 46.5$까지 하락세를 지속하였습니다.&cr2017년 7월부터 미국 원유재고 감소, 글로벌 수요 증가, 산유국 감산 연장 지속 협의 등 영향으로 상승하여 2018년 1월 평균 $66.2를 기록하였습니다. 이후 2018년 1분기 글로벌 공급과잉 및 미국 원유재고 증가 영향으로 3월 평균 $62.7 수준까지 하락하였으나, 2분기 OPEC/非OPEC 감산공조 확인, 3분기 이란 핵협정에 따른 제재 및 중동정세 불안으로 강보합세 지속되며 2018년 9월 평균 $77.2까지 상승하였습니다. 이후 4분기에는 OPEC/러시아 감산 협의 난항, 미중 무역분쟁 심화 및 세계 증시하락으로 12월 평균 $57.3까지 하락하였습니다.&cr&cr2018년 누계 기준 내수 경질유 수요는 차량 등록대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산업경기 위축에 따른 경유 수요 감소로 전년동기 대비 0.7% 감소하였습니다. 동기간 당사 시장 점유율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인 21.6% 입니다.
2018년 12월말 기준 주유소 휘발유 소비자 가격은 11월 6일부로 시행된 유류세 인하정책으로 전년 대비 107원 인하된 리터당 1,433원 수준입니다.
- 내수 경질유시장 점유율
| 구 분 | 제55기 | 제54기 | 제53기 | 제52기 |
|---|---|---|---|---|
| 현대오일뱅크 | 21.6% | 21.5% | 21.8% | 22.2% |
* 출처: 한국석유공사(KNOC) 석유수급통계, 가스/석유수입사 포함 기준
- 경쟁사별 내수 경질유 시장점유율
| 구 분 | 현대오일뱅크 | SK | GS | S-Oil | 가스사 및 수입사 |
|---|---|---|---|---|---|
| 점 유 율 | 21.6% | 31.7% | 24.5% | 20.4% | 1.8% |
* 출처: 한국석유공사(KNOC) 석유수급통계, 가스/석유수입사 포함 기준
&cr (4) 경 쟁 요소 등
당사는 당기말 현재 일산 8만6천배럴의 #2 중질유 분해시설 등을 보유하여 국내 최고수준의 고도화율(40.6%)을 확보하였습니다. 고도화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도입원유의 다변화, 신규 시장 개발, 생산성 향상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유 사업에 편중된 사업구조를 다양화하기 위해 유류저장, 윤활기유, 석유화학 등 다양한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존 공장의 안정적인 가동을 바탕으로 하여 다양한 신규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수익 구조를 다변화함으로써 추가 수익을 확보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위한 투자와 연구를 지속할 것입니다.
&cr
3) 현대글로벌서비스 계열&cr
(1) 산업의 특성
- 선박용 부품 사업&cr누적 생산 대수 1만대를 넘어선 현대중공업(주)의 독자 브랜드 ‘힘센’ 엔진을 기반으로 한 라이선스 엔진 부품 사업과 기타 조선 기자재 및 전장 부품 사업은 수익성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기술 서비스 사업&cr 선박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친환경 Retrofit (개조) 사업은 국제 환경 규제, 운임, 유가 등 시장 및 세계 경기 변화에 따라 시장 수요가 달라집니다. 또 다른 주력 사업인 육상발전 O&M(Operation & Maintenance) 사업의 수요는 신규 발전 Site 수와 연동되는 경우가 많아, 신규 발전 Site 수주의 영향을 받는 사업입니다.
&cr(2) 산업의 성장성&cr- 선박용 부품 사업&cr유럽의 경기 하락, 저유가 등으로 인한 세계 경기 침체로 글로벌 조선 업계는 신조 수주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기존 선박의 유지 보수를 위한 서비스 부품 시장은 안정적인 성장 기조가 예상됩니다.
- 기술 서비스 사업&cr파나마 운하 확장, 글로벌 환경 규제 강화 등 시장 환경 변화로 인한 선박 Retrofit (선형 변경, 에너지효율 개선 장치, 친환경 장비 설치 등) 시장은 지속 성장세가 예상됩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cr선박 서비스 사업은 크게 유가와 선박운임지수에 영향을 받습니다. 유가 상승 시에는 선박 운항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개조 작업의 수요가 증가 하게 됩니다. 또한, 유가 하락 시에도 선박 운용에 투입되는 유류비가 감소하여 상대적으로 유지/보수에 투입 가능한 예산이 증가하게 되어 부품 교체 수요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계 경기 침체로 인한 물동량 감소 시 선박운임지수가 낮아질 수 있으며, 선박운임지수의하락은 유지/보수에 고비용이 발생되는 노령화 선박의 조기 폐선 등으로 인해 서비스수요가 감소될 수 있습니다. 반면, 운임지수 상승 시에는 선박 수명을 늘리는 성능 개선 및 정비 서비스 수요가 증가될 수 있습니다.
(4) 경쟁요소 등&cr현대중공업 그룹은 현재까지3,000척 이상의 선박을 건조/인도하였으며, 선박 내에 설치되는 각종 기계 및 설비에 대한 설계/제작/설치 정보를 보유하고 있어 선박에 대한 모든 애프터마켓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자체 개발된HiMSEN 엔진, Side Thruster, BWTS 등의 기계설비와 선박 건조 데이터를 결합한ICT 융합 스마트 플랫폼은 일반상선 뿐만 아니라 육상발전, Offshore 시장에서도 다양한 고부가가치 서비스Package 상품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당사는4차 산업혁명을 선도적으로 리드하고자 엔지니어링 역량 확보 뿐만 아니라ICT 기반 사업체계 구축에 주력하여 애프터마켓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cr &cr&cr4)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계열
( 1) 산업의 특성&cr 국가별 전력망은 전력의 생산부터 최종 사용자에게 공급되기까지의 흐름에 따라 발전→송전→배전→소비(부하)의 단계로 구성되며, 전기전자기기 사업은 이와 같은 전력망 구성에 필요한 전기전자기기를 제작/공급하는 산업을 의미합니다.&cr&cr전기전자기기 제품은 전력 공급의 단계에 따라 송전 단계(고압, 통상 50kV 이상)까지적용되는 전력변압기, 고압차단기 등 전력기기와 이후의 배전 단계(1kV~50kV 중압, 1kV미만 저압)에서 적용되는 배전반, 중저압차단기 등 배전기기, 그리고 부하로서 전기에너지를 이용, 운동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전동기 등 회전기기 등으로 크게 구분되며, 기타 인버터 등의 전력제어 제품과 공장자동화시스템 등을 구축하는 제어기술 등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cr &cr각 국가별 전력계통의 특성과 공사 현장별 지리적, 기후적 특성 등에 따라 고객의 요구 사양이 매우 다양한 전기전자기기의 특성상 변압기 등 전력기기를 중심으로한 주요 제품들은 주문생산 방식의 수주형 제품의 성격이 강하나, 일부 배전용 저압제품 (저압차단기, 인버터 등)의 경우 양산형 제품의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cr&cr최근 다수의 발주 국가 정부들은 자국 산업 보호/육성 목적으로 프로젝트 입찰 진행 시 현지 생산 제품을 우대하는 경향이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다수의 주요 선진 공급사들은 성장성이 유망한 지역에 현지 자체 생산 거점 신설 또는 기존 현지업체에 대한 기술이전 및 License 생산 등의 방식을 통해 수주 경쟁력을 높이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cr
(2) 산업의 성장성&cr 글로벌 전기전자기기 시장은 산업의 성장성 측면에서 성숙 단계 시장으로 볼 수 있습니다. 유럽/북미 중심 선진국들의 노후 설비 교체 수요와 산업화 증가에 따른 아시아-태평양, 중남미 등 이머징 마켓 지역의 신규 전력 인프라 증설 관련 수요를 바탕으로 연간 3~5%의 성장이 예상되며, 향후 4차 산업혁명 진행이 본격화 될 경우 ICT 융합 제품 시장의 확대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cr (3) 경기변동의 특성 &cr전기전자기기의 주요 고객은 국가별 전력청 및 민간 Utility 사업자, EPC 업체 등이며,이에 따라 전기전자기기 발주 규모는 각국 정부의 전력 정책 및 글로벌 건설경기에 민감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cr &cr (4) 경쟁요소 등&cr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은 전력변압기, 고압차단기 등 고압 전력기기 분야의 경우 기술력과 시장에서의 풍부한 Track-Record를 보유한 소수의 글로벌 업체들을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되어 있으나, 기술적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은 중저압 배전기기 분야의 경우 중국/인도 등 후발 업체들의 시장 참여가 활발하여 업체 간 경쟁이 매우 치열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cr당사는 심화되는 가격 경쟁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고부가 가치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 기술 투자를 대폭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투자의 일환으로 2017년 10월 현대중공업 중국법인인 현대(중공)전기유한공사를 인수했고, 12월에는 스위스 연구소를 설립했습니다. 2018년 2월에는 헝가리기술센터(H-TEC)를 확장 이전하는 등 글로벌 R&D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정부의 자국우선주의/Buy America 정책에 대응하기 위하여 현대중공업 미국법인인 Hyundai Power Transformers USA, INC.를 2018년 4월에 인수 하였습니다. 또한 국내 전력기기 업계 최초로 제품 품질을 연구 개선하고 평가하는 신뢰성센터를 구축하여 제품 내구성과 내환경성, 안정성 등을 전문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5) 현대건설기계 계열&cr&cr (1) 산업의 특성&cr[건설기계]
건설기계는 도로, 건물 건설 등 대규모 인프라 구축과 광산, 농업, 산림 등 다양한 장소에서 굴삭, 자재운반, 파쇄 등의 용도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기계장치입니다. 건설기계 산업은 금속 소재부터 엔진, 유압부품, 동력전달부품 등 다양한 부품의 정밀가공, 조립기술이 요구되는 기술집약적 산업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이며, 양산체계 구축을 위한 대규모 설비투자, 개발투자, 운영자금이 소요되는 자본집약적 산업입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신규진입 장벽이 높은 산업입니다.
건설기계 산업의 전방산업은 건설, 대규모 인프라구축 산업으로 선진시장의 건설경기, 중국 등 신흥시장의 인프라확대에 따라 2011년까지 지속적으로 성장하다 미국 및유럽 금융위기로 2015년 까지 글로벌 수요는 축소되었습니다. 2016년부터 중국, 인도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회복되는 추세이며, 장기적으로는 신흥국들의 도시화 진행 및 경제개발에 힘입어 지속적인 수요가 발생할 전망입니다. 또한, 향후 광산 및 원자재 시장의 회복 시에는 관련 수요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cr &cr[산업차량]
산업차량은 물류, 유통, 하역 사업뿐만 아니라 조선, 철강, 자동차, 화학 등 산업 전반에서 사용되며 수요가 광범위합니다. 국민소득 및 인건비 증가에 비례하여 시장수요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산업차량 산업은 지게차 제조, 판매 및 A/S 중심에서 물류창고 설계, 물류 자동화 영역까지 사업영역이 확대되며 종합 물류솔루션사업 형태로 변화 중입니다. 이에 선진업체를 중심으로 항만시스템 자동화, ICT에 기반한 무인화/자동화 기술을 통해 다양한 물류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산업차량시장은 과거 10년간 미국 금융위기를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2005년 대비 2015년 시장이 50%이상 확대되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세가 예상됩니다.&cr&cr(2) 산업의 성장성
- 소형장비 시장의 확대
건설기계시장은 도심 지역 공사 증가에 따라 중대형 굴삭기 중심에서 소선회 (장비의후방 선회반경을 최소화하여 작업 시 장비의 돌출을 최소화한 장비) 소형 굴삭기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소형장비 시장은 북미, 유럽을 비롯한 선진시장은 물론 중국 등 신흥시장에서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협소한 도심에서의 작업이 늘어남에 따라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세가 예상됩니다.&cr
- 전략적 제휴 증가
건설기계시장의 상위 업체들은 M&A, OEM, ODM 등 다양한 전략적 제휴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 다양화, 무역마찰 해소, 기술제휴 등의 효과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cr&cr- 렌탈시장의 성장
금융위기 이후 최근 건설기계시장은 선진시장을 중심으로 전체 판매 중 렌탈업체 대상 판매비중이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건설기계장비를 필요로 하는 수요자 입장에서는 직접구매에 따른 대규모 자금부담이 필요하지 않은 렌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러한 수요를 기반으로 한 렌탈시장의 성장은 건설기계 업체들에게 새로운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cr&cr(3) 경기변동의 특성&cr
[건설기계] &cr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 추이 및 전망>
| 구 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F) | 2019년(F) | 2020년(F) | 2021년(F) | 2022년(F) |
|---|---|---|---|---|---|---|---|---|---|---|
| 판매대수 (천대) |
869 | 823 | 691 | 702 | 893 | 997 | 989 | 953 | 994 | 1,031 |
| 성장률 | -5% | -16% | 2% | 27% | 12% | -1% | -4% | 4% | 4% |
자료: Off-Highway Research(The Global Volume and Value Service, 2018년 8월)
금융위기 이후 원자재 가격 상승에 힘입어 반등했던 건설기계 시장은 글로벌 경기 둔화, 유럽 재정위기, 중국 부동산/건설 침체 등의 영향으로 2012년 920천대에서 2015년 691천대로 지속적인 하락세를 나타내었습니다. 2016년 이후 중국 정부가 추진하는 '일대일로 프로젝트'와 같은 부동산 및 인프라 투자 증가, 북미/유럽지역의 경기회복 및 주택시장 호조 등으로 시장은 다시 회복세로 전환되었습니다. 특히 2017년 건설장비시장은 미국의 견조한 경기회복과 더불어 중국/인도 시장의 성장 가속화 등에 힘입어 전년대비 큰 폭으로 성장한 893천대를 기록하였고 올해까지 양호한 성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향후 건설기계 시장은 '17년, '18년 고성장에 따른 기저효과, 미-중 무역장기화에 따른 경기둔화 가능성 등으로 2020년까지 시장은 소폭 축소되겠으나, 이후 다시 회복하여 2022년에 장비수요가 1,031 천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cr
[산업차량]&cr <글로벌 산업차량 시장 추이>
| 품 목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 Class1,2,4,5&cr (천대) | 686 | 733 | 771 | 744 | 775 | 910 | 972 |
| Class3&cr (천대) | 257 | 280 | 317 | 356 | 407 | 485 | 566 |
| 계 | 943 | 1,013 | 1,088 | 1,100 | 1,182 | 1,395 | 1,538 |
자료: World Industrial Trucks(Class 1~5 기준)
산업차량시장은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라 수요가 감소하였으나 미국, 유럽 등의 대규모 양적 완화 효과로 선진시장을 중심으로 수요가 회복 되었으며, 전세계 경제성장률 및 수출입물량 증가율을 고려하였을 때, 2023년에는 현재 대비 약 15~20% 수준의 시장 성장이 전망 됩니다.
&cr
(4) 경쟁 요소&cr[건설기계]&cr-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구축&cr건설기계시장의 상위 업체들은 전략적 제휴, M&A 등을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여 다품목 생산체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함으로써 고객의 요구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게 될 경우 특정 산업이나 고객에 대한 매출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즉, 특정 산업이 일시적으로 침체기에 접어들거나 특정 고객과의 거래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도, 수익성이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cr&cr- 딜러 네트워크를 통한 판매채널
글로벌 건설기계 업체들은 각 지역별로 딜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딜러를 통해 제품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딜러들은 해당 지역의 고객들을 유치 및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건설기계 업체들은 딜러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제품의 안정적인 판매망을 확보하고 새로운 경쟁사의 시장진입을 제한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건설기계 업체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딜러 네트워크를 통한 판매채널 구축 및 관리가 중요합니다.&cr &cr- 브랜드
건설기계 시장은 다수의 글로벌 업체와 특정 지역 내 기반을 둔 로컬 업체들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으며, 고객은 상대적으로 고가인 건설기계 장비 특성 상 제품의 브랜드, 품질 등을 구매 판단의 주요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브랜드의 경우 해당 브랜드의 품질, 평판, 이미지 등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고객 충성도가 생성되며, 건설기계업체들은 이를 확보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cr &cr[산업차량]
산업차량 시장은 다수의 업체가 유사한 제품을 생산함에 따라 가격경쟁력 위주의 시장으로 경쟁이 치열합니다. 특히 렌탈, 중고, 물류솔루션, 부품 등 신장비 판매와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사업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고 지역별 작업조건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별 차별화 전략, 규모의 경제 확보, 품질, After-Service 등이 중요한 경쟁요소이며, 당사를 포함한 산업차량 업계에서는 지역별 맞춤형 제품개발, Line-up 세분화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cr
&cr6) 현대중공업 계열&cr
( 1) 산업의 특성
▶ 조선부문 : 조선산업은 대형 건조설비를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하기 때문에 막대한설비투자가 필요한 장치산업이자 자본집약적 산업입니다. 건조공정이 매우 다양하고 작업 특성상 자동화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다수의 기술 및 기능 인력을 필요로 하는 노동집약적 산업으로 높은 고용효과를 유발합니다. 또한, 사업특성상 전방산업인 해운산업의 시황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으며, 후방산업인 철강/기계산업 등에 대한 파급 효과가 매우 큽니다. 아울러, 일반 상선 외에 국가방위에 필요한 해경/해군 함정을 건조하는 방위 산업의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cr &cr ▶ 비조선부문 : 해양플랜트부문 중 해양은 조선산업과 유사한 장치산업이자 노동집약적 산업이지만, 상대적으로 요구되는 설비의 사양이 설치 지역 및 원유 또는 가스의 생산 조건에 따라 복잡하고 방대하여 제작공기가 길고, 공사 금액도 큰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플랜트는 풍부한 공사실적 보유 및 자체 엔지니어링 능력 확보로 고객의 요구에 대한 신속한 대응, 주요기기 (정유고도화설비 (RFCC)) 및 특수기기 (ITER 설비) 관련 자체 제작을 통한 가격/납기 경쟁력 보유, 대량 구매를 통한 구매 경쟁력 확보가 강점입니다.&cr엔진기계부문은 선박의 주기/보기 엔진이 주요 제품으로 조선산업과 밀접한 관련이 &cr있습니다. 따라서, 조선 및 해운산업이 발달한 국가에 경쟁력있는 엔진제조사가 밀집해 있습니다. 선박의 주기관인 대형엔진은 MAN-ES (Man Energy Solutions) 社와 Win-GD社가 양분하고 있으며, 당사를 비롯 엔진 제조사들은 Licensee로 엔진을 제작 납품하고 있습니다. 중형엔진의 경우 당사는 국내 유일의 자체 브랜드 (HiMSEN) 를 보유 중으로 세계 다수의 Licensor와 경쟁 중입니다.&cr육상 발전의 경우 현재 Wartsila(핀란드)社가 시장의 50% 이상, MAN-ES(독일)社가 약30% 정도를 차지하는 2강 체제가 형성되어 있으며, 당사도 힘센엔진을 이용한 중속발전 시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cr그린에너지부문 중 태양광 산업은 화석연료의 고갈 및 환경오염 문제의 대안으로 각광 받고 있으며, 제품 제조를 위한 설비 구축이 요구되는 장치산업임과 동시에 제품 효율 상승 및 원가절감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가 요구되는 등 경험 및 지식이 필요한 기술집약적인 산업입니다. 그리고 태양광 발전소의 개발, 설치, 운영사업 또한 금융, 공학, 정부정책 등 다수의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보유한 인력이 다수 요구되는 지식집약적인 산업입니다. &cr건설장비부문은 환경 규제 등에 대비한 현지형 브라질 모델 개발이 중요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cr현대힘스(주)는 선박의 선수, 선미, 미드쉽 부분을 조립하는 선박블록을 생산하고 있으며, 대형 블록을 탑재하기 위한 장비와 설비가 필요한 산업입니다. 선박블록의 생산은 다양한 대형 구조물의 제작상 자동화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숙련되고 고난도의 기술이 필요한 노동집약적 산업이므로 높은 고용 효과를 유발하며, 철강 등 타산업의 파급효과도 크게 나타나는 산업입니다.
(2) 산업의 성장성&cr ▶ 조선부문 : 조선 시장은 과거 선박 대량 발주에 따른 공급 과잉으로 2016년 극심한 발주침체를 겪은 바 있으나, 2017년 큰 폭의 시황 반등에 이어 2018년 추가적인 발주량 회복을 보이며 조선 시장이 점차 안정기에 접어들고 있습니다.&cr2019년은 해운 시장 내 과잉 공급된 선복의 소화가 계속되어 운임 개선세와 신규 선박 수요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갈수록 강화되는 환경 규제 및 안전 규정에 따라 친환경 고효율 선박으로의 선박 교체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조선 시장은 중장기적으로도 꾸준한 회복 추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cr &cr ▶ 비조선부문 : 해양플랜트부문 중 해양은 국제유가가 급락한 이후 몇년간 지속된 저유가 상황에서 세계 석유 기업들의 투자여력이 감소함에 따라 해양공사의 발주가 감소되어 성장성이 악화 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Oil Major의 다각적인 비용절감 노력의 결과와 국제유가 상승세에 힘입어, 그동안 경제적 타당성 부족으로 중단되었던 해양 원유 및 가스 개발 프로젝트가 재개되는 등 회복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에너지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고, 플랜트의 화공기기 부문은 Global 환경규제 강화에 의한 고도화설비의 증설 계획에 따른 RFCC 및 수소반응 기기 발주가 증가 추세에 있으며,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대형 Column류의 경우 세계적으로 대형화하는 추세에 따라 시장확대가 예상 됩니다. 또한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한 Turn Around 시점이 도래한 공장에 대한 Revamp & Modification 필요로 공사발주 회복이 예상됩니다.&cr엔진기계부문은 공급 능력 대비 실 생산량의 급감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으나, 조선시황의 회복과 LNG선 등 한국 조선소가 경쟁 우위에 있는 선종의 발주 증가로 안정적인 물량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당사가 경쟁우위에 있는 친환경엔진 및 환경제품은 환경규제로 인해 수요는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cr육상발전 시장은 매년 4~5GW의 발전소가 발주되고 있으며, 전체 발전시장의 2~3%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정책과 연료비 절감을 위해 가스엔진 시장이 성장 중이며, 발전소의 대형화에 따라 대출력 엔진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국내 유일 독자엔진(힘센엔진)과 특화된 EPC 관리 및 모듈화 기술로 시장 요구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그린에너지부문은 태양광 산업의 전세계적인 친환경에너지 수요증가 및 태양광 산업 확대에 따른 제품 및 시스템 원가하락에 따라 큰 폭의 성장을 기록해 왔습니다. 향후 태양광 시장은 중국, 미국 등의 안정적인 수요 및 인도, 터키, 브라질 등 신흥 시장의 성장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시장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cr건설장비부문은 해외법인(브라질)에서 굴삭기, 휠로더, 백호로더 연간 4,000여대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현지의 특성 및 요구에 맞추어 현지형 모델 개발로 현재까지 총 10개모델에 대한 인증을 획득하였고, 2017년부터 시행된 브라질 배기가스규제에 대비한 현지형 장비를 추가 개발하여 본격 양산에 착수하였습니다.&cr현대힘스(주)는 세계경제의 불확실성 증가 및 장기적으로 누적된 선박공급 과잉에 따른 해운시황 위축으로 선박발주량이 약세이나 중장기적으로는 국제해사기구의 선박 평형수처리장치 규제, 황산화물 규제발효등 해상환경 규제강화에 따른 선박 신규 수요 및 친환경 고효율 선박으로의 대체 수요 창출이 예상됩니다.
&cr(3) 경기변동의 특성 &cr ▶ 조선부문 : 조선사업부문의 경우 수출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세계 경기동향(환율, 금리, 유가 등)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으며, 또한 전방 산업인 해운 시장의 동향이 수주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cr &cr ▶ 비조선부문 : 해양플랜트부문은 국제 정세, 세계 경기 동향에 따른 원유 및 가스 수요, 원유 재고 추이, 국제유가, 환경규제 등이 발주량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cr엔진기계부문은 주요 공급시장인 조선업계 시황과 원자재가격 및 환율 등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cr또한, 최근에는 환경문제 대두로 친환경엔진(가스/DF) 및 환경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cr그린에너지부문의 태양광 산업은 청정연료 등 대체에너지 수요 증가 및 각국의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환경규제 등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cr현대힘스(주)는 주거래처가 국내외 경기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조선사업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중이며, 수출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세계 경기동향(환율,금리,유가등)에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4) 경쟁요소 등&cr ▶ 조선부문 : 40년 이상 쌓아온 풍부한 선박 건조 경험과 노하우, 다양한 상품군,세계유수 선사와의 거래 실적, 선박용 주요 기자재 자체 제작/조달, 지속적인 R&D 투자활동을 바탕으로 주요 종속기업(㈜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Hyundai-Vinashin Shipyard Co., Ltd.)을 포함하여 조선부문에서 선도적인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cr&cr ▶ 비조선부문 : 해양플랜트부문 중 해양은 1만톤 대형 플로팅 크레인, 초대형 1천 6백톤 겐트리크레인 2기 및 1백만톤급 H-Dock 등 대규모 현대식 제작설비와 풍부한 공사 수행 경험을 갖고 있으며, 이를 통해 대형공사에서의 우수한 공사 수행 능력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플랜트는 풍부한 공사실적 보유, 자체 엔지니어링 능력 확보로 고객의 요구에 대한 신속한 대응, 주요기기 (정유고도화설비 (RFCC)) 및 특수기기 (ITER 설비) 관련 자체 제작을 통한 가격/납기 경쟁력 보유, 대량 구매를 통한 구매 경쟁력 확보가 강점 및 경쟁요소입니다.&cr엔진기계부문은 중형엔진 자체 브랜드(HiMSEN)를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중/대형 엔진시장에서 높은 시장점유율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국내외 조선소의 구조조정으로 엔진 제조사들의 경쟁은 한층 더 심화되고 있습니다. 국내 경쟁사들은 모두 사모펀드에 매각되어 생존 자구책 마련과 물량 확보를 위해 저가 수주 공세를 펼치고 있으며, 중국조선소의 자국 엔진사용 증가로 성장한 중국 엔진 메이커들도 경쟁심화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원가절감, 품질 차별화, 경쟁력 우위 제품에 역량을 집중하여 시장 점유율 확대 및 손익 증대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cr그린에너지부문은 태양광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의 지원정책 축소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공급과잉이 심화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업체간 가격/품질경쟁이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됩니다.&cr건설장비부문은 중남미 뿐만 아니라 미주 전역, 중동/아프리카 등지로의 판매를 확대하는 등 생산/판매/물류의 거점으로 성장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cr현대힘스(주)는 제품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 및 산업의 특성에 대한 이해, 거래 당사자의 특징 및 요구사항을 신속하게 대응하며,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고품질의 제품 및 서비스를 공급함으로써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cr
나. 회사의 현황
1) 현대중공업지주주식회사
(1) 영업의 개황&cr산업용 로봇의 경우 현대ㆍ기아 자동차 등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의 대규모 설비투자 감소에 따라 대형 신규발주는 기대하기 어려우나, 신차종 생산에 따른 자동차 제조사및 1차 협력사의 설비투자 및 노후 로봇 교체 등의 수요가 예상됩니다. &crLCD용 로봇의 경우 OLED 수요 증대에 따라 LG디스플레이, CSOT 등 국내 및 중국 디스플레이업체의 투자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cr중국은 '제조 2025' 정책'과 '로봇산업 발전계획(2016~2020)'에 따라 정부의 자동화 투자 지원 및 보조금 지원 확대 등으로 관련 시장이 고성장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cr이에 따라, 당사는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업체와 합자법인을 설립하여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마련하고 부품 현지화를 통한 원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준비중에 있습니다. 또한 중국내 현지 법인을 설립하여 국내 수준의 영업 및 사업 관리를 통해 중국내 확고한 로봇 메이커로 성장할 계획입니다.&cr &cr (2) 시장점유율 추이&cr(2017년 기준)
| 구 분 | Fanuc | Kuka | ABB | Kawasaki | Yaskawa | 현대중공업지주 | Nachi | 시장규모 |
| 순 위 | 1 | 2 | 3 | 4 | 5 | 6 | 7 | 7,843 |
| 매출액 (백만불) |
1,631 | 1,392 | 1,141 | 940 | 865 | 225 | 224 | |
| 시장점유율 | 21% | 18% | 15% | 12% | 11% | 3% | 3% |
주1) 출처 - 후지경제, 2018.03 "2018 세계로봇시장의 현재와 미래전망"
주2) 현대중공업지주 매출액 실적은 분할전 2017년 1분기 현대중공업 로봇부문의 실적을 포함한 실적치임&cr&cr(3) 시장의 특성&cr산업용 로봇 시장은 자동차 및 전기ㆍ전자업계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특성을 지니고 있으나 그 수요가 점차 제조업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며 특히, 중국 등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인건비 상승 및 노동력 부족 등에 따른 자동화 수요가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확산됨에 따라 로봇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제조방식이 과거의 소품종대량생산 방식에서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는 다품종소량생산 체제로 변화해가고 있는 추세에 따라 산업용 로봇에 요구되는 역할과 기능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이러한 시장의 요구에 맞춰 당사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변화에 대응해 나갈 예정입니다&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cr당사는 국내 및 세계 로봇시장 변화에 대비하고,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에 진출하기 위하여 사업화 제품을 보강하고 있으며, 도장용 및 협동로봇 등의 신제품을 &cr개발할 예정입니다.
| 구 분 | 신규사업 및 신제품 개발 계획 | 개발 착수 시점 | 상용화 시점 | 비 고 |
| 산업용 | 응용선 내장용 중공형 로봇 | 2016.01 | 2019.10 | - |
| 대형 시리얼 로봇 기구 | 2016.01 | 2019.06 | - | |
| 팔레타이징 로봇기구 개발 | 2015.10 | 2019.01 | - | |
| 소형 고속 핸들링 로봇 | 2017.11 | 2019.03 | - | |
| 딥러닝 데이터 기반 로봇기구 고장 진단 | 2017.07 | 2019.09 | 산학협력 | |
| LCD 반송용 |
대형 클린 로봇 경쟁력 강화 모델 개발 (마스크 핸들링 로봇) |
2018.09 | 2020.06 | - |
| 중대형 OLED 반송용 진공로봇 | 2016.07 | 2019.12 | - | |
| 고중량물 반송 로봇 | 2017.09 | 2019.12 | - | |
| 제어기 | Hi6 동작제어 기술개발 | 2019.09 | 2020.12 | |
| Hi6 내장형 비전 | 2016.01 | 2019.12 | - | |
| 제어기 소형, 모듈화 상품 | 2017.01 | 2019.07 | - | |
| 제어기 실시간 SW 플랫폼 | 2017.01 | 2019.07 | - | |
| 스마트 원격진단 시스템 | 2017.01 | 2019.12 | - | |
| 전자산업용 소형로봇 제어기 | 2018.01 | 2019.04 | - | |
| 시스템 | 구조광 기반 비전 시스템 상품화 | 2019.01 | 2019.12 | - |
| 협동로봇 | 협동로봇 기구플랫폼기술 개발 | 2017.07 | 2020.03 | - |
| 협동로봇 제어기술 개발 | 2018.09 | 2020.03 | - |
(5) 조직도
(2018년 12월 31일 기준)
현대중공업지주 조직도.jpg 현대중공업지주 조직도
&cr2) 현대오일뱅크 계열&cr(1) 영업의 개황&cr당사와 롯데케미칼(주)은 2018년 5월 석유화학 신사업에 대한 투자합의서를 체결하였습니다. 양사는 당사 대산공장내 부지에 납사보다 저렴한 탈황중질유, 부생가스, LPG 등 정유공장 부산물을 60% 이상 투입, 폴리에틸렌 등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하는2조 7천억원 규모의 석유화학공장을 건설하는 사업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2021년말상업가동을 목표로 연간 폴리에틸렌 75만톤, 폴리프로필렌 40만톤을 생산할 예정이며, 기존 NCC(Naphtha Cracking Center) 대비 원가 경쟁력이 높아 수익성 개선이 기대됩니다.&cr &cr 3) 현대글로벌서비스 계열&cr(1) 영업의 개황
선박의 평형수 이동에 따른 해양생태계 파괴와 교란을 방지하기 위해 선박 평형수에 포함된 유해 수상생물과 병원균을 제거, 무해화하는 장비인 BWTS(Ballast Water Treatment System)는 국제해사기구(IMO) 선박평형수관리협약 발효가 '19년 9월8일로 연기됨에 따라 `18년에서 `19년까지 일부 대형 선사들의 선제적인 수요가 예상 됩니다. 당사 제품인 Hi, ECO Ballast는 고객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 BWTS 전담 영업, AS조직 구성으로 고객과의 소통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BWTS 시장은 약 50,000여척 규모로 추정되며, 당사는 현대중공업그룹 건조선박의 AS 지원 확대를 통해서 브랜드 이미지를 확보하고 시장을 공략할 예정입니다.
'16년 10월 MEPC(Marine Environment Protection Committee, 해양환경보호위원회)에서 확정된 선박연료 황산화물(SOx)규제, 2020년부터 전 세계 해역에서 5,000톤급 이상 모든 선박연료의 황 함유량 0.5% 이하 제한에 따라 LNG Retrofit, 저황연료유 사용, Scrubber 설치 등을 포함한 선박 개조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는 본 LNG 개조 및 Scrubber 설치 공사를 대상으로 선제적인 영업활동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현대중공업그룹에서 건조한 선박 및 제품의 AS지원 및 개조 사업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18년 6월 양수한 벙커링 사업은 선사에서 선박연료유의 공급 요청 시, 선박에게 연료유를 운송, 공급하는 사업입니다. 해운업 불황에 따른 벙커링의 니즈 감소 및 중국 항구의 공격적인 영업으로 국내 물동량 감소가 예상되지만, 당사의 대선주 영업망 활용 및 기존 서비스 사업 간의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입니다.
&cr4)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계열
(1) 영업의 개황
그동안 장기화된 글로벌 경기 침체의 결과 주요 발주국들의 인프라, Oil&Gas, 선박, 전력, 제조업 등 산업 전 분야에 걸친 투자 부진과 이로 인한 시장 전반의 발주 물량 위축 상황 지속이 영업활동에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해 왔습니다. 반등의 조짐을 보이던 국제 유가가 최근 하락세로 전환됨에 따라 중동 주요 발주국의 재정적자로 위축 되었던 인프라 투자 회복도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향후 유가의 추이를 판단하기에는 아직까지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고, 유가가 상승하더라도 실질적인 인프라 투자 증가에는 시간적 격차가 존재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과거 수준의 시장 규모 회복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됩니다&cr &cr [전력기기]&cr북미 시장의 경우 노후 설비 교체 수요가 지속되고 있으나, 최근 신규 발전소 및 대형업그레이드 공사 물량은 다소 축소된 상황입니다. 미국 정부의 자국우선주의/Buy America 정책 강화에 따라 Local Preference 기조가 더욱 강화될 전망으로 미국 현지 법인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유럽 지역에서도 노후 설비 교체 수요가 지속될전망이나 선진사들과 후발업체들의 공격적인 가격 및 납기 제시로 시장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중동 지역의 경우 국제 유가 등락으로 인프라 투자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아시아의 경우 경제 성장세 지속에 따른 동남아 지역 전력 인프라 투자 증가가 두드러질 전망입니다. 국내 시장에서는 정부의 에너지 정책 기조에 따라 향후기존 화력발전 및 원전 프로젝트 관련 수요는 위축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로 인한 송배전 인프라 투자 증가는 수주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 전망입니다.&cr
[회전기기]&cr동남아 지역은 경제 성장세로 인한 수요 증가를 바탕으로 발전/정유 프로젝트가 활발할 것으로 전망되며, 미국 지역에서는 가스발전소 건설 증가로 LNG 플랜트 및 터미널 공사 관련 수요 증가가 예상됩니다. 국내 시장에서는 한국 및 중국산 저가 제품의 시장 침투로 가격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정부의 신규 원전 및 화력발전 프로젝트 취소/보류 결정 여파로 당사 국내 수주에 일정 부분 부정적 영향이 예상되나, 국내 석유화학 업체 등의 공장 신설 움직임은 수주 확대의 기회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cr&cr [배전기기]&cr국내 시장에서 대형 석유화학, 반도체, 제철 플랜트 업계 투자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대형빌딩 신축 및 중소형 플랜트 노후설비 관련 수요도 꾸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cr&cr [에너지솔루션]&cr 신재생에너지 시장 성장과 함께 다수의 신재생에너지 연관 ESS 프로젝트 발주가 예상되며, 국내 산업용 ESS 및 빌딩/병원/호텔 등을 위한 소형 ESS 발주 물량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cr
(2) 시장점유율
당사의 주력 제품인 전력변압기, 고압차단기의 국내 시장 점유율 추정치는 아래와 같습니다.&cr
[전력변압기]
| 구 분 | 2018년 | 2017년 | 2016년 | 비고 |
|---|---|---|---|---|
| 당 사 | 35% | 41% | 43% | &cr &cr |
| 기 타 | 65% | 59% | 57% | |
| 계 | 100% | 100% | 100% |
&cr[고압차단기]
| 구 분 | 2018년 | 2017년 | 2016년 | 비고 |
|---|---|---|---|---|
| 당 사 | 28% | 24% | 31% | &cr &cr |
| 기 타 | 72% | 76% | 69% | |
| 계 | 100% | 100% | 100% |
※ 상기 제품별 시장점유율은 객관적인 출처에 의한 자료 부재로, 해당 기간 매출기준으로 당사가 자체 추정한 수치입니다.&cr※ 2016년 점유율은 분할 전 현대중공업 전기전자시스템사업본부 기준 수치를 기재하였습니다.&cr&cr(3) 시장의 특성
전력망은 국가 에너지 안보 및 경제 발전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서 안정성과 신뢰성이 절대적으로 요구되기 때문에 그것을 구성하게 되는 제품의 특성상 사고 발생시 고객에게 매우 큰 실패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기전자기기 제품의 주요 고객들은 제품의 선택에 있어 Track Record와 브랜드 지명도, 제품의 신뢰도를 매우 중시하며, 만약의 사고 발생 시에도 즉각적이고 신속한 AS 대응이 가능한 업체 제품만을 선호하는 등 아주 보수적으로 구매를 결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시장에서의 검증이 부족한 신규 브랜드 제품의 시장 진입은 매우 어려운 시장으로 볼 수 있습니다.&cr당사는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고부가 가치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 기술 투자를 대폭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투자의 일환으로 2017년 12월에 스위스 연구소를 설립했습니다. 2018년 2월에는 헝가리기술센터(H-TEC)를 확장 이전하는 등 글로벌 R&D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정부의 자국우선주의/Buy America 정책에 대응하기 위하여 현대중공업 미국법인인 현대파워트랜스포머를 4월에 인수 하였습니다. 또한 국내 전력기기 업계 최초로 제품 품질을 연구 개선하고 평가하는 신뢰성센터를 구축하여 제품 내구성과 내환경성, 안정성 등을 전문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cr&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제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에너지 산업구조가 급변하면서 ICT기술 기반 통합솔루션에 대한 고객의 요구가 증가되고 있으며, 이에 ICT 에너지 신사업 세계 시장규모는 2017년 338억불에서 2021년 576억불 규모로 연평균 14.3%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와 네비건트 리서치 등에 따르면 에너지 솔루션 사업 중 하나인 ESS(에너지 저장장치) 산업의 세계시장 규모는 올해 26억달러에서 2021년 55억달러로 연평균 약 20퍼센트 가량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정부에서 올해부터 건축허가를 받는 공공기관 건물에는 ESS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면서 내수시장역시 빠르게 성장해 2020년 5천억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cr &cr이러한 이유로 당사는 신성장 동력으로서 ICT 에너지 신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존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스마트화를 추진하여 당사의 기업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당사가 참여할 시장은 '에너지 솔루션'(EMS: 공장, 빌딩,주거공간 에너지의 효율적 운영 솔루션 제공), 'Smartship 솔루션'(선박의 경제운항 및 선박에너지관리시스템 등), '전력설비자산관리 솔루션'(AMS: 설비 예방진단시스템, 원격관리/제어 시스템 등) 등 입니다.
&cr&cr 5) 현대건설기계 계열&cr
(가) 영업의 개황
당사는 1987년 현대중공업 내 건설장비 사업부로 시작하여, 1988년과 1990년 자체 중형굴삭기와 휠로더 고유모델 개발에 성공하였습니다. 이후 1990년대 북미, 유럽, 중국에 판매/생산법인을 설립해 글로벌 사업인프라를 구축하였습니다. 2000년 중반 이후에는 빠르게 성장하는 신흥시장을 공략하고자 인도와 브라질에 생산법인을 설립하고 신흥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cr &cr2017년 건설기계 산업은 시장침체에 따른 구조조정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성장 싸이클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에 당사에서는 현지화 모델, 전략적 제휴 등을 통해 신흥시장/국내/선진시장 등 주력시장에서의 판매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설계 최적화, 요소기술 확보 등 R&D 중심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유연하고 원가경쟁력 있는&crLean & Smart 생산체계를 확보해 변화하는 시장에 발맞춰 나갈 예정입니다.&cr
(2) 시장점유율
건설기계시장에서 당사의 시장점유율은 2% 수준으로, Caterpillar社와Komatsu社가1~2위로서 전체 시장의 약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산업차량시장은Toyota社, Kion社, Jungheinrich社가 Top3로서 전체 시장의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17년 6위 Mitshbishi社 와, 7위 Unicarrier社 통합에 따라 통합메이커 시장 점유율 확대로 3~4위격차 축소 등 인수,합병에 따른 업계순위 지각변동이 진행 중으로 ‘17년 기준 현재 당사의 시장점유율은 1.5% 수준입니다.
| 제품명 | 2017년도 | 2016년도 | 2015년도 | |||
|---|---|---|---|---|---|---|
| 회사명 | M/S(%) | 회사명 | M/S(%) | 회사명 | M/S(%) | |
| --- | --- | --- | --- | --- | --- | --- |
| 건설기계 | Caterpillar | 16.4 | Caterpillar | 16.5 | Caterpillar | 18.1 |
| Komatsu | 11.9 | Komatsu | 10.9 | Komatsu | 10.5 | |
| Hitachi Construction Machinery | 5.1 | Hitachi Construction Machinery | 5.1 | Terex | 4.9 | |
| 당사 | 1.5 | 당사 | 1.4 | 당사 | 1.5 | |
| 산업차량 | Toyota | 29.4 | Toyota | 26.7 | Toyota | 27.0 |
| Kion Group | 21.1 | Kion Group | 18.4 | Kion Group | 18.2 | |
| Jungheinrich AG | 12.9 | Mitsubishi-Nichiyu | 10.6 | Jungheinrich AG | 9.4 | |
| Mitsubishi Logisnest | 12.0 | Jungheinrich AG | 10.2 | Mitsubishi-Nichiyu | 6.5 | |
| Crown | 9.6 | Crown | 9.1 | Unicarrier | 5.2 | |
| 당사 | 1.5 | 당사 | 1.5 | 당사 | 1.5 |
자료: Yellow Table(International Construction, 건설기계업계 매출액 기준)&cr Modern Material Handling(산업차량업계 매출액 기준)
&cr(3) 시장의 특성
당사는 도시개발을 위한 인프라 투자, 자원개발 사업으로 장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국, 인도 등 신흥시장에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리스크 관리를 위한 판매 다각화 전략을 통해 미국, 유럽 등 주요 선진시장에서의 판매도 점차 증대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수요의 상당부분은 중국, 북미, 유럽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장비 활용목적에 따라 각 지역별 수요 패턴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유럽지역은 도심 재개발, 재건축 등 협소한 공간에서 수행되는 공사가 많아 소형장비의 판매 비중이 높습니다. 반면 중국, 인도는 도시개발 계획에 따른 도로 / 철도 / 상하수도 공사 등 인프라 구축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중대형 장비의 수요가 높습니다.
건설기계 산업은 대표적인 경기민감 산업으로 국내외 경기흐름, 부동산 및 SOC 투자, 국가별 정책기조 등에 따라 시장수요가 크게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생산량 상당부분이 수출되고 있을 뿐 아니라 한국, 미국, 일본 등 다양한 글로벌 업체들이 경쟁체제를 구축하고 있어 환율변동에 따른 가격경쟁력 변화도 중요한 수요 결정요인입니다.&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해당사항이 없습니다&cr &cr 6) 현대중공업 계열
(1)영업의 개황 &cr ▶ 조선부문 &cr - 대상회사 : 현대중공업(주), 현대삼호중공업(주), ㈜현대미포조선&cr Hyundai-Vinashin Shipyard Co., Ltd.&cr2018년 조선 시장은 LNG선 발주가 초강세를 보인 가운데, 전선종이 걸쳐 고른 발주를 보여주었습니다. 친환경 연료로 주목받고 있는 LNG의 생산 물량 확대로 인해 LNG선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산업 규모 확대에 대한 기대감으로 용선 확보를 기반으로 발주가 이루어졌던 LNG선 시장에 투기적 발주도 나타나고 있어 조선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cr2019년에도 미국, 호주 등의 LNG 수출 확대가 계속 이루어지며 LNG선의 수요 및 운임이 활황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2018년과 같이 많은 수의 LNG선이 신규 발주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탱커선 및 초대형 컨테이너선의 경우 아직까지 운임 회복세가 두드러지지 않고 발주 잔량도 많은 상황으로 다소 제한적인 발주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해양 관련 선박은 유가의 회복세가 보다 안정세를 띠고 가동이 정지된 기존 선박들이 우선적으로 시장에 흡수되는 과정이 필요해 신조 발주가 재개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cr당사는 발효가 임박한 2020년 황산화물 배출 규제를 포함하여 온실가스 제한과 같은 후속 환경 규제로 인해 노후 선박 퇴출이 꾸준히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그에 발맞추어 LNG 추진선과 같은 친환경 선박 설계, 건조 역량을 바탕으로 친환경 TOTAL SOLUTION을 제공하여 시장의 수요를 선점하는 동시에,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해 시장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입니다.&cr&cr ▶ 해양플랜트부문&cr- 대상회사 : 현대중공업(주)&cr지난 몇년간 저유가 상황에 보류/취소되었던 해양공사의 발주가 미국 시장과 중동 시장을 중심으로 점진적으로 재개되고 있습니다. 다만 발주처의 가격 최우선 고려 정책및 해양업체들의 일감 부족 상황으로 인해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동종업체들 간의 경쟁은 여전히 치열한 상황입니다. 이에 동사는 생산성 향상을 통한 비용 절감, 발주처 및 설계협력사들과의 협력 강화,당사 자체 모델 개발 등을 통해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또한 오랜 경험과 다수의 공사 실적에 기인한 고객사와의 신뢰와 품질 우위를 통해 싱가폴 및 중국 후발 업체와의 가격 열세를 극복해 나갈 계획입니다. 플랜트 시장은 현재 진행중인 공사의 마무리를 위하여 대부분의 인적/물적 자원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플랜트 설비 사업은 국내외 정유사의 입찰정보 monitering 및 입찰초기 단계부터 밀착영업을 통한 수주기회 확대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전통적 Oil & Gas 시장인 중동(Middle East)외에 Oil & Gas Plant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미주 시장으로 영업 역량 확대/집중할 계획이며, 남미/중앙아시아 등 당사의 미진출 분야의 시장 개척또한 다각도로 추진 중입니다.&cr
▶ 엔진기계부문&cr - 대상회사 : 현대중공업(주)&crLNG운반선과 초대형 컨테이너선 발주 증가로 선박용엔진의 수요는 증가추세입니다.그리고, 환경규제의 본격 발효로 인하여 친환경 엔진 (가스/DF)와 SCR (질소산화물 저감장치), BWTS (평형수처리장치) 등 환경기계 제품의 Package 수주가 늘어나고 있으며, 친환경 정책의 지속에 따라 엔진과 환경기계 제품의 수요 역시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국내외 조선소의 구조조정에 따른 고객의 감소와국내 경쟁사와 중국 엔진 제조사들의 저가 공세로 인하여 경쟁은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육상용 발전엔진은 미국,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등의 노후 발전소 교체 수요과 신규 발전소 수요가 유지되고 있고 인도, 파키스탄 등 원전 보유국의 신규 원전 건설이 예상됩니다. 그러나, 6개월 이내의 단납기 요구 공사가 많고, 개발도상국의 외환 부족 등의 이유로 금융을 요구하는 공사가 많아 실제 수주로 이어지는 확률은 높지 않습니다.&cr
▶ 그린에너지부문&cr- 대상회사 :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주)&cr태양광 시장은 모듈원가 하락, 친환경에너지 수요증가, 각국 정부지원 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조는 2018년에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태양광 발전의 경제성이 향상됨에 따라 중국, 유럽,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 국한됐던 수요가인도, 터키, 브라질 등을 중심으로 한 신흥지역 및 개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태양광 시장 역시 현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에 따라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cr
▶건설장비부문&cr- 대상회사: Hyundai Heavy industries Brasil-Manufacturing and Trading of &cr Construction Equipment&cr브라질 현지 및 중남미 역외시장에서 굴삭기, 휠로더 등의 영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시장내 주요 브랜드로 정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cr &cr ▶ 기타사업부문&cr- 대상회사: 현대힘스(주)&cr전세계 조선시장의 선복량 과잉 지속과 세계 경기의 저성장 기조에 따른 해운시황 침체 등으로 인해 조선시황이 악화 되었으나, 해상환경 규제강화등은 조선시황의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선박의 선수, 선미부분 등의 선박 블록을 제작 하는 당사의 특성상 고품질 제품생산 및 생산성 향상을 통해 주거래처의 수급 안정화 및 원가절감에 기여할 예정입니다.&cr
(2) 시장점유율 추이&cr - 시장점유율 추이는 객관적인 자료출처를 통해 업체간 점유율이 비교 가능한 경우 기재 하였습니다. &cr
▶ 조선부문
| (2018. 12. 31 현재) | (단위 : 천GT) |
| 구 분 | 제 45 기 | 제 44 기 | 제 42 기 | 비고 | |||
|---|---|---|---|---|---|---|---|
| 수주량 | 점유율 | 수주량 | 점유율 | 수주량 | 점유율 | ||
| --- | --- | --- | --- | --- | --- | --- | --- |
| 당 사 | 6,258 | 27.2% | 6,364 | 32.5% | 1,260 | 30.2% | |
| 삼 호 | 4,214 | 18.3% | 4,178 | 21.3% | 800 | 19.2% | |
| 미 포 | 1,566 | 6.8% | 1,027 | 5.2% | 431 | 10.3% | |
| 대 우 | 6,170 | 26.8% | 3,953 | 20.2% | 990 | 23.7% | |
| 삼 성 | 4,721 | 20.5% | 3,677 | 18.8% | 561 | 13.4% | |
| 기 타 | 81 | 0.4% | 375 | 1.9% | 133 | 3.2% | |
| 계 | 23,011 | 100.0% | 19,574 | 100.0% | 4,175 | 100.0% |
※ 선박부문(특수선박 제외)에 대한 시장점유율로 2018년 12월 말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자료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cr
(3) 시장의 특성
▶ 조선시장은 전세계가 하나로 연결된 단일시장 성격을 띠고 있으며, 생산성, 기술력 및 원가 경쟁력을 보유한 일부 국가 및 조선소가 세계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과점 시장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산업 전후방 파급효과 및 방위 산업적 특성 때문에 국가 차원에서 조선산업을 지원하고 있는 점, 글로벌 선사들이 시장에 영향을 주는 조선소를 거의 인지하고 있고, 조선소들도 시장에 공개된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인지하고 있어 정보대칭성이 높아, 조선소간 경쟁강도가 높은 편입니다. 한편, 유럽을 비롯한 해외 수출시장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내수시장은 규모가 해외수출시장에 비해 크지 않은 편입니다.
&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cr ▶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보다 다변화된 시장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입니다. 초대형에탄운반선(VLEC), 가스 추진 선박 등 신규 시장에서의 입지를 점차적으로 넓혀가는 동시에, LNG선/LNG 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 (FPSO)/부유식 저장기화설비 분야(FSRU) 및 심해/극지방 한계유전 개발 확대에 대비한 다양한 종류의 드릴쉽, 셔틀탱커, 극지운항용탱커 시장 분야에 대한 경쟁력 강화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입니다.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cr- "Ⅲ. 경영참고 사항" 中 "1. 사업의 개요"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ㆍ현금흐름표
&cr - 연결 재무제표
<연결 대차대조표(연결 재무상태표)>
| 제 2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 제 1 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 |
| 현대중공업지주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천원) |
| 과 목 | 제 2 기말 | 제 1 기말 |
|---|---|---|
| 자 산 총 계 | 23,347,820,007 | 20,888,570,158 |
| Ⅰ. 유동자산 | 8,884,243,813 | 7,827,202,701 |
| Ⅱ. 비유동자산 | 14,463,576,194 | 13,061,367,457 |
| 부 채 총 계 | 12,793,660,095 | 10,786,705,628 |
| Ⅰ. 유동부채 | 8,660,182,933 | 6,528,696,308 |
| Ⅱ. 비유동부채 | 4,133,477,162 | 4,258,009,320 |
| 자 본 총 계 | 10,554,159,912 | 10,101,864,530 |
| Ⅰ.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 7,727,491,462 | 7,488,351,767 |
| 자본금 | 81,433,085 | 81,433,085 |
| 자본잉여금 | 4,783,119,008 | 6,774,612,911 |
| 자본조정 | (543,100,695) | (500,444,378) |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104,030,751 | 185,989,229 |
| 이익잉여금 | 3,302,009,313 | 946,760,920 |
| Ⅱ. 비지배지분 | 2,826,668,450 | 2,613,512,763 |
| 부 채 및 자 본 총 계 | 23,347,820,007 | 20,888,570,158 |
<연결 손익계산서(연결 포괄손익계산서)>
| 제 2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 1 기 2017년 4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현대중공업지주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천원) |
| 과 목 | 제 2 기말 | 제 1 기말 |
|---|---|---|
| I. 매출액 | 27,256,649,937 | 14,299,511,713 |
| II. 매출원가 | 25,360,420,611 | 12,890,410,497 |
| III. 매출총이익(손실) | 1,896,229,326 | 1,409,101,216 |
| V. 영업이익(손실) | 861,427,337 | 843,038,417 |
| X.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431,064,006 | 1,199,223,074 |
| XII. 당기순이익(손실) | 283,985,348 | 1,013,033,249 |
| XIV. 총포괄이익(손실) | 284,500,275 | 992,913,077 |
| 기본주당이익(손실) | 18,371원 | 74,413원 |
<연결 자본변동표>
| 제 2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 1 기 2017년 4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현대중공업지주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천원) |
| 과 목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비지배지분 | 총 계 | |||||
|---|---|---|---|---|---|---|---|---|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자본조정 | 기타포괄&cr손익누계액 | 이익잉여금 | 소 계 | |||
| --- | --- | --- | --- | --- | --- | --- | --- | --- |
| 2017.4.1(제 1 기초) | 60,202,105 | 4,763,108,155 | (467,816,718) | 215,536,840 | - | 4,571,030,382 | 896,971,909 | 5,468,002,291 |
| 총포괄이익(손실): | ||||||||
| 당기순이익 | - | - | - | - | 933,513,594 | 933,513,594 | 79,519,655 | 1,013,033,249 |
| 파생상품평가손익 | - | - | - | (3,627,891) | - | (3,627,891) | (1,332,542) | (4,960,433) |
| 해외사업환산손익 | - | - | - | (1,851,790) | - | (1,851,790) | (2,876,328) | (4,728,118) |
| 지분법자본변동 | - | - | - | 5,577,397 | - | 5,577,397 | 17,633 | 5,595,030 |
| 보험수리적손익 | - | - | - | - | 8,684,785 | 8,684,785 | 1,200,488 | 9,885,273 |
| 유형자산재평가손익 | - | - | - | (29,606,992) | - | (29,606,992) | (831,055) | (30,438,047) |
| 지분법이익잉여금 | - | - | - | - | 4,524,206 | 4,524,206 | 1,917 | 4,526,123 |
|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
| 유상증자 | 21,230,980 | 2,011,800,651 | - | - | - | 2,033,031,631 | - | 2,033,031,631 |
| 배당 | - | - | - | - | - | - | (26,101,072) | (26,101,072) |
| 법인설립비용 | - | (295,895) | - | - | - | (295,895) | - | (295,895) |
| 자기주식의 취득 | - | - | (21,729,807) | - | - | (21,729,807) | - | (21,729,807) |
| 재평가잉여금 재분류 | - | - | - | (38,335) | 38,335 | - | - | - |
| 연결범위변동 | - | - | - | - | - | - | 1,247,854,760 | 1,247,854,760 |
| 기타 | - | - | (10,897,853) | - | - | (10,897,853) | 419,087,398 | 408,189,545 |
| 2017.12.31(제 1 기말) | 81,433,085 | 6,774,612,911 | (500,444,378) | 185,989,229 | 946,760,920 | 7,488,351,767 | 2,613,512,763 | 10,101,864,530 |
| 2018.1.1(제 2 기초) | 81,433,085 | 6,774,612,911 | (500,444,378) | 185,989,229 | 946,760,920 | 7,488,351,767 | 2,613,512,763 | 10,101,864,530 |
| 기업회계기준서 1115 및 1109호 최초적용에 따른 조정(세후) | - | - | - | (124,385,685) | 110,853,498 | (13,532,187) | (3,295,411) | (16,827,598) |
| 수정 후 자본 | 81,433,085 | 6,774,612,911 | (500,444,378) | 61,603,544 | 1,057,614,418 | 7,474,819,580 | 2,610,217,352 | 10,085,036,932 |
| 총포괄이익(손실): | ||||||||
| 당기순이익 | - | - | - | - | 268,618,674 | 268,618,674 | 15,366,674 | 283,985,348 |
| 공정가치평가손익 | - | - | - | (59,396) | - | (59,396) | - | (59,396) |
| 파생상품평가손익 | - | - | - | 10,570,984 | - | 10,570,984 | 1,007,979 | 11,578,963 |
| 해외사업환산손익 | - | - | - | 1,081,071 | - | 1,081,071 | (3,078,948) | (1,997,877) |
| 지분법자본변동 | - | - | - | 31,662,751 | - | 31,662,751 | 7,161 | 31,669,912 |
| 보험수리적손익 | - | - | - | - | (9,516,157) | (9,516,157) | (9,280,728) | (18,796,885) |
| 유형자산재평가손익 | - | - | - | 434,051 | - | 434,051 | 812,057 | 1,246,108 |
| 지분법이익잉여금 | - | - | - | - | (23,125,208) | (23,125,208) | (688) | (23,125,896) |
|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
| 연결범위변동 | - | - | - | - | - | - | 286,839,094 | 286,839,094 |
| 재평가잉여금 재분류 | - | - | - | (1,262,254) | 1,262,254 | - | - | - |
| 자본잉여금 재분류 | - | (2,000,000,000) | - | - | 2,000,000,000 | - | - | - |
| 배당 | - | - | - | - | - | - | (32,848,383) | (32,848,383) |
| 기타 | - | 8,506,097 | (42,656,317) | - | 7,155,332 | (26,994,888) | (42,373,120) | (69,368,008) |
| 2018.12.31(제 2 기말) | 81,433,085 | 4,783,119,008 | (543,100,695) | 104,030,751 | 3,302,009,313 | 7,727,491,462 | 2,826,668,450 | 10,554,159,912 |
<연결 현금흐름표>
| 제 2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 1 기 2017년 4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현대중공업지주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천원) |
| 과 목 | 제 2 기말 | 제 1 기말 |
|---|---|---|
| Ⅰ.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 668,090,632 | 815,025,918 |
| 1. 영업활동에서 창출된 현금흐름 | 1,204,724,666 | 1,086,571,205 |
| 2. 이자의 수취 | 24,456,163 | 10,218,329 |
| 3. 이자의 지급 | (227,062,094) | (121,242,934) |
| 4. 배당금의 수취 | 18,023,908 | 30,000,000 |
| 5. 법인세의 지급 | (352,052,011) | (190,520,682) |
| Ⅱ. 투자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 (1,785,192,623) | (655,395,349) |
| Ⅲ. 재무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 1,092,943,191 | 395,621,210 |
| Ⅳ. 현금및현금성자산에 대한 환율변동효과 | (2,291,419) | (1,055,613) |
| Ⅴ.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Ⅰ+Ⅱ+Ⅲ+Ⅳ) | (26,450,219) | 554,196,166 |
| Ⅵ.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1,126,274,203 | 572,078,037 |
| Ⅶ.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1,099,823,984 | 1,126,274,203 |
- 연결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 제 2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제 1 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
| 현대중공업지주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1. 연결대상기업의 개요
(1) 지배기업의 개요 &cr 현대중공업지주 주식회사(구, 현대로보틱스 주식회사)(이하 "지배기업")는 산업용 및 LCD용 로봇 제조 및 투자사업 등을 주 사업목적으로 2017년 4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현대중공업 주식회사(분할전 현대중공업 주식회사)에서 인적분할되어 신규설립되었습니다. 지배기업의 본점 소재지는 대구광역시이며, 당기말 현재 주요 주주는 정몽준 (25.80%) , 국민연금(9.6%), 정기선(5.10%)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 다.&cr
(2) 종속기업의 현황 &cr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연결재무상태표 작성대상에 속한 종속기업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종속기업명 | 주요 영업활동 | 소재지 | 결산월 | 소유지분율(%) | |
|---|---|---|---|---|---|
| 당기말 | 전기말 | ||||
| --- | --- | --- | --- | --- | --- |
| 현대오일뱅크㈜ | 석유류 제품 제조 | 대한민국 | 12월 | 91.13 | 91.13 |
| 현대오일터미널㈜(*1) | 유류보관업 | 대한민국 | 12월 | 100.00 | 100.00 |
| 현대케미칼㈜(*1) | 원유 정제처리업 | 대한민국 | 12월 | 60 .00 | 60 .00 |
| Hyundai Oilbank (Shanghai) Co., Ltd.(*1) | 석유제품 거래 | 중국 | 12월 | 100.00 | 100.00 |
| HDO Singapore Pte. Ltd.(*1) | 원유, 석유제품 거래, 용선임대 | 싱가폴 | 12월 | 100.00 | 100.00 |
| MS Dandy Ltd.(*1) | 선박대여업 | 마셜제도 | 12월 | 100.00 | 100.00 |
| Grande Ltd.(*1) | 선박대여업 | 마셜제도 | 12월 | 100.00 | 100.00 |
| 현대오씨아이㈜(*1) | 기타 기초화학물질 제조업 | 대한민국 | 12월 | 51 .00 | 51 .00 |
| 현대글로벌서비스㈜ | 엔지니어링 서비스업 | 대한민국 | 12월 | 100.00 | 100.00 |
| Hyundai Global Service Europe B.V.(*1) | 엔진A/S | 네덜란드 | 12월 | 100.00 | 100.00 |
| Hyundai Global Service Americas Co., Ltd.(*1) | 엔진A/S | 미국 | 12월 | 100.00 | 100.00 |
| Hyundai Global Service Singapore Pte. Ltd.(*1) | 엔진A/S | 싱가폴 | 12월 | 100.00 | - |
| Hyundai Global Service Colombia S.A.S.(*1) | 기술서비스 제공업 | 콜롬비아 | 12월 | 100.00 | - |
|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2) | 산업용 전기제품의 제조 및 판매업 | 대한민국 | 12월 | 36.07 | 34.65 |
| Hyundai Technologies Center Hungary kft.(*1) | 기술개발연구업 | 헝가리 | 12월 | 100.00 | 100.00 |
| Hyundai Electric Switzerland AG(*1) | 연구 및 개발업 | 스위스 | 12월 | 100.00 | 100.00 |
| Hdene Power Solution India Private Ltd.(*1) | 전기공사 및 전력기기 제조업 | 인도 | 3월 | 100.00 | 100.00 |
| Hyundai Heavy Industries Co. Bulgaria(*1) | 변압기 제조 및 판매업 | 불가리아 | 12월 | 99.09 | 99.09 |
| 현대중공(중국)전기유한공사(*1) | 배전반 제조 및 판매업 | 중국 | 12월 | 100 .00 | - |
| 현대중공(상해)연발유한공사(*1) | 연구 및 개발업 | 중국 | 12월 | 100 .00 | - |
| Hyundai Power Transformers USA Inc.(*1) | 변압기 제조 및 판매업 | 미국 | 12월 | 100 .00 | - |
| Hyundai Electric Arabia L.L.C(*1) | 고객지원서비스업 | 사우디&cr아라비아 | 12월 | 100 .00 | - |
| 현대건설기계㈜(*2) | 건설기계장비 제조 및 판매업 | 대한민국 | 12월 | 33.12 | 33.03 |
| 현대중공(중국)투자유한공사(*1) | 지주회사 | 중국 | 12월 | 60 .00 | - |
| 현대융자조임유한공사(*1,3) | 융자임대등 금융업 | 중국 | 12월 | 46.76 | - |
| 현대강소공정기계유한공사(*1) | 건설기계장비 제조 및 판매업 | 중국 | 12월 | 60 .00 | - |
| 북경현대경성공정기계유한공사(*1) | 건설기계장비 제조 및 판매업 | 중국 | 12월 | 60 .00 | - |
| 상주현대액압기기유한공사(*1) | 유압실린더 생산 및 판매 | 중국 | 12월 | 100 .00 | - |
| 위해현대풍력기술유한공사(*1) | 풍력발전사업 | 중국 | 12월 | 80 .00 | - |
| 연대현대빙윤중공유한공사(*1) | 산업용 보일러 제조 및 판매업 | 중국 | 12월 | 55.00 | - |
| Hyundai Construction Equipment Americas, Inc.(*1) | 건설기계장비 판매업 | 미국 | 12월 | 100.00 | 100.00 |
| Hyundai Construction Equipment Europe N.V.(*1) | 건설기계장비 판매업 | 벨기에 | 12월 | 100.00 | 100.00 |
| Hyundai Construction Equipment India Private Ltd.(*1) | 건설기계장비 제조 및 판매업 | 인도 | 3월 | 100.00 | 100.00 |
| PT. Hyundai Construction Equipment Asia(*1) | 건설기계장비 판매업 | 인도네시아 | 12월 | 69.44 | 69.44 |
(*1) 간접소유를 포함한 지분율입니다.&cr (*2) 소유지분율이 50% 미만이나 분할 전 ㆍ후 의 주주총회 양상 및 주주구성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한 결과 연결실체의 지분 율(의결권 위임 포함)만으로도 의사결정과정에서 과반수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cr (*3) 소유지분율이 50% 미만이나 연결실체의 특수관계자가 소유한 지분과 연결실체에 대한 영업의존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실질지배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cr
(3) 연결대상범위의 변동&cr ① 당기 중 신규로 연결재무제표의 작성대상회사에 속한 종속기업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종속기업명 | 사유 |
|---|---|
| Hyundai Global Service Singapore Pte. Ltd. | 신규설립 |
| Hyundai Electric Arabia L.L.C | |
| Hyundai Global Service Colombia S.A.S. | |
| 현대중공(중국)투자유한공사 | 신규취득 |
| 현대융자조임유한공사 | |
| 현대강소공정기계유한공사 | |
| 북경현대경성공정기계유한공사 | |
| 상주현대액압기기유한공사 | |
| 위해현대풍력기술유한공사 | |
| 연대현대빙윤중공유한공사 | |
| 현대중공(중국)전기유한공사 | |
| 현대중공(상해)연발유한공사 | |
| Hyundai Power Transformers USA Inc. |
&cr ② 당기 중 연결재무제표의 작성대상에서 제외된 종속기업은 없습니다.
&cr(4) 종속기업의 요약 재무정보&cr 당기와 전기 중 주요 종속기업의 요약 재무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cr① 당기
| (단위:백만원) | ||||||
|---|---|---|---|---|---|---|
| 기업명 | 자산 | 부채 | 자본 | 매출 | 당기순손익 | 총포괄손익 |
| --- | --- | --- | --- | --- | --- | --- |
| 현대오일뱅크㈜ | 9,600,809 | 5,063,133 | 4,537,676 | 18,518,848 | 317,452 | 318,175 |
| 현대오일터미널㈜ | 126,412 | 14,473 | 111,939 | 39,267 | 8,314 | 8,211 |
| 현대케미칼㈜ | 1,882,677 | 1,185,914 | 696,763 | 4,152,627 | (5,947) | (3,609) |
| HDO Singapore Pte. Ltd. | 528,861 | 472,016 | 56,845 | 6,952,332 | 15,669 | 24,886 |
| 현대오씨아이㈜ | 270,414 | 156,348 | 114,066 | 136,121 | 8,606 | 8,569 |
| 현대글로벌서비스㈜ | 376,579 | 150,680 | 225,899 | 413,289 | 58,478 | 58,158 |
|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 2,137,884 | 1,289,466 | 848,418 | 1,732,614 | (177,878) | (190,632) |
| 현대중공(중국)전기유한공사 | 111,223 | 70,937 | 40,286 | 113,697 | 4,222 | 3,932 |
| Hyundai Power Transformers USA Inc. | 186,227 | 119,221 | 67,006 | 120,446 | (13,447) | (11,028) |
| 현대건설기계㈜ | 2,106,951 | 987,447 | 1,119,504 | 2,509,206 | 54,538 | 51,808 |
| 현대중공(중국)투자유한공사 | 442,929 | 84,893 | 358,036 | 39,219 | 10,282 | 8,154 |
| 현대융자조임유한공사 | 282,137 | 66,603 | 215,534 | 31,662 | 19,109 | 17,775 |
| 현대강소공정기계유한공사 | 471,598 | 348,808 | 122,790 | 598,180 | 58,609 | 56,969 |
| Hyundai Construction Equipment Americas, Inc. | 209,698 | 156,503 | 53,195 | 435,984 | 6,349 | 8,404 |
| Hyundai Construction Equipment Europe N.V. | 192,001 | 118,351 | 73,650 | 394,000 | 6,519 | 6,416 |
| Hyundai Construction Equipment India Private Ltd. | 220,769 | 169,761 | 51,008 | 346,021 | 9,330 | 7,355 |
② 전기
| (단위:백만원) | ||||||
|---|---|---|---|---|---|---|
| 기업명 | 자산 | 부채 | 자본 | 매출(*) | 당기순손익(*) | 총포괄손익(*) |
| --- | --- | --- | --- | --- | --- | --- |
| 현대오일뱅크㈜ | 9,132,338 | 4,558,955 | 4,573,383 | 10,327,317 | 465,485 | 461,708 |
| 현대오일터미널㈜ | 121,473 | 11,745 | 109,728 | 25,341 | 4,930 | 4,944 |
| 현대케미칼㈜ | 2,032,677 | 1,332,305 | 700,372 | 2,548,311 | 123,767 | 122,495 |
| Hyundai Oilbank (Shanghai) Co., Ltd. | 50,771 | 46,136 | 4,635 | 184,944 | (1,261) | (1,185) |
| HDO Singapore Pte. Ltd. | 439,269 | 407,310 | 31,959 | 3,090,884 | 5,067 | 1,258 |
| MS Dandy Ltd. | 14,398 | 1 | 14,397 | 1,029 | 160 | (482) |
| Grande Ltd. | 24,584 | 17,516 | 7,068 | 1,602 | 120 | (175) |
| 현대오씨아이㈜ | 230,963 | 125,465 | 105,498 | 39,449 | 2,165 | 2,171 |
| 현대글로벌서비스㈜ | 211,347 | 42,648 | 168,699 | 197,086 | 35,733 | 35,746 |
| Hyundai Global Service Europe B.V. | 29,654 | 20,458 | 9,196 | 34,010 | 777 | 1,340 |
| Hyundai Global Service Americas Co., Ltd. | 2,083 | 11 | 2,072 | - | (74) | (120) |
|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 2,083,376 | 1,045,003 | 1,038,373 | 846,645 | (4,172) | (2,644) |
| Hyundai Technologies Center Hungary kft. | 1,626 | 224 | 1,402 | 2,070 | 8 | (56) |
| Hyundai Electric Switzerland AG | 187 | - | 187 | 217 | 67 | 64 |
| Hdene Power Solution India Private Ltd. | 75 | - | 75 | - | - | (1) |
| Hyundai Heavy Industries Co. Bulgaria | 43,150 | 9,985 | 33,165 | - | - | - |
| 현대건설기계㈜ | 1,904,150 | 817,980 | 1,086,170 | 958,509 | 17,221 | 16,001 |
| Hyundai Construction Equipment Americas, Inc. | 178,986 | 134,195 | 44,791 | 142,456 | (4,743) | (6,748) |
| Hyundai Construction Equipment Europe N.V. | 202,236 | 131,308 | 70,928 | 152,795 | 329 | (1,691) |
| Hyundai Construction Equipment India Private Ltd. | 152,064 | 108,411 | 43,653 | - | - | - |
| PT. Hyundai Construction Equipment Asia | 1,913 | 4,415 | (2,502) | - | - | - |
(*) 지 배기업의 설립일인 2017년 4월 1일(전기 중 신규로 연결재무제표의 작성대상회사에 속한 종속기업의 경우 취득일)부터 보고기간 종료일인 2017년 12월 31일까지의 요약재무정보입니다.
(5) 비지배지분
당 기말 현재 주요 종속기업의 비지배지분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백만원) | ||||||
|---|---|---|---|---|---|---|
| 구 분 | 현대오일뱅크㈜(*1) | 현대일렉트릭앤&cr에너지시스템㈜(*2) | 현대건설기계㈜(*3) | |||
| --- | --- | --- | --- | --- | --- | --- |
| 당기 | 전기(*4) | 당기 | 전기(*4) | 당기 | 전기(*4) | |
| --- | --- | --- | --- | --- | --- | --- |
| 비지배지분율 | 8.87% | 8.87% | 63.66% | 64.82% | 64.99% | 66.44% |
| 순자산 | 4,537,676 | 4,573,383 | 848,418 | 1,038,373 | 1,119,504 | 1,086,170 |
|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 | 586,352 | 589,791 | 562,320 | 712,903 | 958,889 | 947,892 |
| 당기순손익 | 317,452 | 465,485 | (177,878) | (4,172) | 54,538 | 17,221 |
| 비지배지분에 배분된 당기순손익 | 28,174 | 41,312 | (115,919) | (2,664) | 36,428 | 11,611 |
| 영업활동현금흐름 | 436,627 | 740,805 | (2,753) | (73,164) | (5,429) | 24,950 |
| 투자활동현금흐름 | (690,100) | (473,315) | (185,097) | (50,415) | (296,924) | (67,614) |
| 재무활동현금흐름 | 221,674 | (317,205) | 294,120 | 169,536 | 169,365 | 306,069 |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감 | (31,799) | (49,715) | 106,270 | 45,957 | (132,988) | 263,405 |
| 비지배지분에 지급한 배당금 | 30,451 | 26,101 | - | - | - | - |
(*1) 당기말 현재 현대오일뱅크㈜에 대한 비지배지분에는 현대오일뱅크㈜가 발행한 신종자본증 권 224,273백만원 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 자기주식을 고려한 비지배지분율은 당기말 63.88%, 전기말 65.17%입니다. &cr(*3) 자기주식을 고려한 비지배지분율은 당기말 66.24%, 전기말 66.79%입니다.&cr (*4) 지 배기업의 설립일인 2017년 4월 1일(전기 중 신규로 연결재무제표의 작성대상회사에 속한 종속기업의 경우 취득일)부터 보고기간 종료일인 2017년 12월 31일까지의 요약재무정보입니다.
2. 재무제표 작성기준&cr 현대중공업지주 주식회사(구, 현대로보틱스 주식회사) 와 그 종속기업(이하 "연결실체")은 주식회사등의외부감사에관한법률 제5조1항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 &cr&cr당기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2019년 2월 26일자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으며, 2019년 3월 27일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할 예정입니다. 전기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2018년 3월 9일자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으며, 2018년 3월 30일자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되었습니다. 다만, 주석 47에서 설명하고 있는 바와 같이 과거 공시하였던 연결재무제표를 재작성하였으며, 재작성된 재무제표는 2018년 6월 28일자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습니다.&cr
(1) 측정기준&cr 연결재무제표는 아래에서 열거하고 있는 연결재무상태표의 주요항목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파생상품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당기손익인식금융상품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토지&cr-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순공정가치를 차감한 확정급여부채
&cr(2)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연결실체 내 개별기업의 재무제표는 각 개별기업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인 기능통화로 작성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보고기업인 지배기업의 기능통화 및 표시통화인 대한민국의 통화(원화, KRW)로 작성하여 보고하고 있습니다.
(3) 추정과 판단&cr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보고기간 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 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cr
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기본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회계추정의 변경은 추정이 변경된 기간과 미래 영향을 받을 기간 동안 인식되고 있습니다.
&cr① 경영진의 판단&cr연결재무제표에 인식된 금액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회계정책의 적용과 관련된 주요한 경영진의 판단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주석 1: 연결 범위 - 사실상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는 지 여부&cr- 주석 14: 투자부동산의 분류&cr&cr②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cr다음 보고기간 이내에 중요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는 유의한 위험이 있는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주석 16: 손상검사 - 무형자산의 회수가능성을 포함한 회수가능가액 추정의 주요 가정&cr- 주석 22: 확정급여채무의 측정 - 보험수리적 가정&cr- 주석 23, 42: 충당부채와 우발부채 - 자원의 유출가능성과 금액에 대한 가정&cr- 주석 31: 진행률에 따른 수익인식, 총계약원가의 추정&cr- 주석 43: 주요 소송사건&cr&cr③ 공정가치 측정&cr연결실체의 회계정책과 공시사항은 다수의 금융 및 비금융자산과 부채에 대해 공정가치 측정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공정가치평가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동 정책과 절차에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수준 3으로 분류되는 공정가치를 포함한 모든 유의적인 공정가치 측정의 검토를 책임지는 평가부서의 운영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재무담당임원에게 직접 보고되고 있습니다.&cr
평가부서는 정기적으로 관측가능하지 않은 유의적인 투입변수와 평가 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 측정에서 중개인 가격이나 평가기관과 같은 제3자 정보를 사용하는 경우, 평가부서에서 제3자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근거한 평가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 수준별 분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기준서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유의적인 평가 문제를 감사위원회에 보고하고 있습니다.&cr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연결실체는 최대한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가치평가기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분류됩니다.
| 구 분 | 투입변수의 유의성 |
|---|---|
| 수준 1 |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
| 수준 2 |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 |
| 수준 3 |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여러 투입변수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다른 수준으로 분류되는 경우, 연결실체는 측정치 전체에 유의적인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정가치 측정치 전체를 분류하고 있으며, 변동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에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간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공정가치 측정 시 사용된 가정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주석 24: 파생금융상품&cr- 주석 41: 금융상품&cr
3. 회계정책의 변경&cr
아래에서 설명하고 있는 2018년 1월 1일부터 최초로 적용되는 제ㆍ개정 기준서를 연결실체의 당기 재무제표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cr
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cr②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cr&cr회계정책 변경의 내용 및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cr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수익을 언제, 얼마나 인식할지를 결정하기 위한 포괄적인 체계입니다. 동 기준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수익', 제1011호 '건설계약',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31호 '수익:광고용역의 교환거래', 제2113호 '고객충성제도', 제2115호 '부동산 건설약정', 제2118호 '고객으로부터의 자산이전'을 대체하였습니다.&cr&cr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적용하되, 이 기준서의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최초 적용일이 포함되는 회계연도의이익잉여금(또는 적절하다면 다른 자본 요소)의 기초 잔액을 조정하여 인식하였습니다. 해당 경과규정에 따라 최초 적용일에 완료되지 않은 계약에만 이 기준서를 소급하여 적용하고, 완료된 계약 등에 대해서는 재무제표를 재작성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였습니다.&cr
2018년 1월 1일의 이익잉여금에 반영된 제1115호 도입에 따른 이익잉여금과 비지배지분의 기초 잔액의 세후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백만원) | |
|---|---|
| 구 분 | 금 액 |
| --- | --- |
| 이익잉여금 | |
| 지분법이익잉여금 | (3,737) |
| 수행의무의 식별 | (1,200) |
| 2018년 1월 1일 영향 | (4,937) |
| 비지배지분 | |
| 수행의무의 식별 | (2,468) |
| 2018년 1월 1일 영향 | (2,468) |
&cr 2018년 12월 31일 기준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상태표와 동 일자로 종료되는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적용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연결실체의 동 일자로 종료되는 연결현금흐름표에 미치는 영향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기말 현재 연결재무상태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백만원) | |||
|---|---|---|---|
| 구 분 | 공시금액 | 조 정 | 제1115호 반영전 금액 |
| --- | --- | --- | --- |
| 자산 | |||
| 유동자산 | 8,884,244 | 4,736 | 8,879,508 |
| 계약자산 | 170,579 | 170,579 | - |
| 미청구공사 | - | (18,381) | 18,381 |
| 매출채권 | 2,798,650 | (128,880) | 2,927,530 |
| 재고자산 | 4,329,883 | (18,582) | 4,348,465 |
| 비유동자산 | 14,463,576 | (1,951) | 14,465,527 |
| 관계기업및공동기업투자 | 4,075,972 | (1,951) | 4,077,923 |
| 자산총계 | 23,347,820 | 2,785 | 23,345,035 |
| 부채 | |||
| 유동부채 | 8,660,183 | 6,838 | 8,653,345 |
| 계약부채 | 112,589 | 112,589 | - |
| 선수금 | - | (105,599) | 105,599 |
| 초과청구공사 | - | (375) | 375 |
| 미지급법인세 | 94,454 | 223 | 94,232 |
| 충당부채 | 107,556 | - | 107,556 |
| 비유동부채 | 4,133,477 | (966) | 4,134,443 |
| 장기충당부채 | 154,647 | (1,520) | 156,167 |
| 이연법인세부채 | 537,074 | 554 | 536,520 |
| 부채총계 | 12,793,660 | 5,872 | 12,787,788 |
| 자본 | |||
| 이익잉여금 | 3,302,009 | (619) | 3,302,628 |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7,727,492 | (619) | 7,728,111 |
| 비지배지분 | 2,826,668 | (2,468) | 2,829,136 |
| 자본총계 | 10,554,160 | (3,087) | 10,557,247 |
| 자본총계 및 부채총계 | 23,347,820 | 2,785 | 23,345,035 |
당기 중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백만원) | |||
|---|---|---|---|
| 구 분 | 공시금액 | 조 정 | 제1115호 반영전 금액 |
| --- | --- | --- | --- |
| 매출액 | 27,256,650 | 20,108 | 27,236,542 |
| 매출원가 | 25,360,421 | 61,021 | 25,299,400 |
| 매출총이익 | 1,896,229 | (40,913) | 1,937,142 |
| 판매비와 관리비 | 1,034,802 | (46,045) | 1,080,847 |
| 영업이익 | 861,427 | 5,132 | 856,295 |
| 지분법손익 | 92,985 | - | 92,985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431,064 | 5,132 | 425,932 |
| 당기순이익 | 283,985 | 4,318 | 279,667 |
&cr연결실체가 제공하는 다양한 재화와 용역과 관련된 유의적인 신규 회계정책의 내용과 변경된 회계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재화/용역 구분 | 재화나 용역의 특성, 수행의무&cr이행시기, 유의적인 지급조건 | 변경된 회계정책 |
| 복합요소 공급계약 및 Turn-key 수주계약&cr(재화와 용역의 제공을 포함) | 고객과의 계약에서 구별되는 수행의무를 식별함 |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약속을 계약 내의 다른 약속과 별도로 식별가능함에 따라 수행의무를 분리하여 수익 인식 |
| 계약 당사자 중 어느 한 편이 계약을 수행했을 때, 기업의 수행 정도와 고객의 지급과의 관계에 따라 그계약을 계약자산이나 계약부채로 재무상태표에 표시 | 고객으로부터 대가를 지급받기 전이나 지급기일 전에 당사가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의 이전을 수행하는 경우에, 그 계약에 대해 수취채권으로 표시한 금액이 있다면 이를 제외하고 계약자산으로표시 |
2)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금융자산, 금융부채 및 비금융항목을 매입하거나 매도할수 있는 일부 계약의 인식과 측정을 규정합니다. 이 기준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 1039호 '금융상품:인식과 측정'을 대체합니다.&cr
다음 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적용에 따른 이익잉여금과 비지배지분의 기초 잔액의 세후 영향을 요약하고 있습니다.
| (단위:백만원) | |
|---|---|
| 구 분 | 금 액 |
| --- | --- |
| 이익잉여금 | |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의 인식 | (1,827) |
| 지분법이익잉여금 | 117,618 |
| 2018년 1월 1일 영향 | 115,791 |
| 비지배지분 | |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의 인식 | (828) |
| 2018년 1월 1일 영향 | (828) |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에 따른 회계정책의 주요 변경사항에 대한 성격과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①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분류&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금융부채의 분류와 측정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기존 요건을 대부분 유지하였습니다. 그러나 만기보유금융자산, 대여금 및 수취채권과 매도가능금융자산의 금융자산의 기존 분류를 삭제하였습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은 금융부채와 파생금융상품과 관련된 연결실체의 회계정책에는 유의적인 영향이 없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금융자산 분류와 측정에 대한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의하면, 최초 적용 시에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지분상품,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범주로 분류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금융자산의 분류는 일반적으로 금융자산이 관리되는 방식인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특성에 근거하여 결정됩니다. 주계약이 이 기준서의 적용범위에 해당하는 금융자산인 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분리되지 않고, 복합금융상품 전체를 기준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cr&cr금융자산은 다음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cr -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한다.&cr-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이자와 원금 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cr &cr 채무상품은 다음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한다. &cr-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이자와 원금 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cr&cr단기매매항목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일에 연결실체는 그 투자지분의 후속적인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수 있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금융상품 별로 이루어집니다.&cr&cr상기에서 설명한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지 않는 모든 금융상품은 모든 파생 금융자산을 포함하여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연결실체는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최초 인식시점에 해당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지정은 취소할 수 없습니다.&cr&cr최초에 거래가격으로 측정되는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없는 매출채권이 아닌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이 아니라면 최초에 공정가치에 취득에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가산하여 측정합니다.&cr&cr다음 회계정책은 금융자산의 후속측정에 적용합니다.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와 배당수익을 포함한 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는 손상손실(②참조)에 의해 감소됩니다.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및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에 따르는 손익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채무상품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 시에 기타포괄손익에 누적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지분상품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배당은 배당금이 명확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습니다. |
&cr2018년 1월 1일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에 따른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에 미치는 효과는 아래에 설명된 것과 같이 새로운 손상 요구사항만 관련됩니다.&cr
다음의 표와 첨부된 주석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최초 측정 범주와 2018년 1월 1일의 금융자산 집합의 각 구분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새로운측정 범주를 설명합니다.
| (단위:백만원) | ||||
|---|---|---|---|---|
| 계 정 과 목 | 기업회계기준서 &cr제1039호에 따른 분류 | 기업회계기준서 &cr제1109호에 따른 분류 | 기업회계기준서 &cr제1039호에 따른 금액 | 기업회계기준서 &cr제1109호에 따른 금액 |
| --- | --- | --- | --- |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측정 | 1,126,274 | 1,126,274 |
| 단기금융상품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측정 | 40,183 | 40,183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측정 | 3,155,867 | 3,007,046 |
| 계약자산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측정 | 5,185 | 150,392 |
| 장기금융상품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측정 | 3,132 | 3,132 |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측정 | 119,168 | 119,168 |
| 출자금 | 매도가능금융자산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 4,789 | 4,789 |
| 지분증권및채무증권 | 매도가능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 682 | 682 |
| 파생상품자산(유동) | 파생상품자산 | 공정가치-위험회피수단 | 48,394 | 48,394 |
| 파생상품자산(비유동) | 파생상품자산 | 공정가치-위험회피수단 | 1,607 | 1,607 |
| 금융자산 합계 | 4,505,281 | 4,501,667 |
&cr② 금융자산의 손상&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모형을 '기대신용손실' 모형으로 대체하였습니다. 새로운 손상모형은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계약자산 및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상품에 적용되지만, 지분상품 투자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신용손실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보다 일찍 인식될 것입니다.&cr&cr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은 매출채권, 현금및현금성자산과 회사채로 구성됩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손실충당금은 다음 두 가지 기준으로 측정됩니다.&cr- 12개월 기대신용손실: 보고기간말 이후 12 개월 이내에 발생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cr-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cr
연결실체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되는 다음의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cr- 보고기간말에 신용 위험이 낮다고 결정된 채무증권&cr -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즉,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동안에 걸쳐 발생할 채무불이행 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기타 채무증권과 은행예금&cr&cr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됩니다.&cr&cr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판단할 때와 기대신용손실을 추정할 때, 연결실체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고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고려합니다. 여기에는 미래지향적인 정보를 포함하여 연결실체의 과거 경험과 알려진 신용평가에 근거한 질적, 양적인 정보 및 분석이 포함됩니다.&cr&cr연결실체는 다음과 같은 경우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했다고 고려합니다.&cr- 채무자가 연결실체가 소구활동을 하지 않으면, 연결실체에게 신용의무를 완전하게 이행하지 않을 것 같은 경우&cr- 금융자산의 연체일수가 유의적으로 증가하는 경우&cr&cr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할 때 고려하는 가장 긴 기간은 연결실체가 신용위험에 노출되는 최장 계약기간입니다.&cr&cr 가. 기대신용손실의 측정&cr 기대신용손실은 신용손실의 확률가중추정치입니다. 신용손실은 모든 현금부족액(즉,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의 차이)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cr&cr기대신용손실은 해당 금융자산의 유효이자율로 할인됩니다.
나.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cr매 보고기간말에, 연결실체는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증권의 신용이 손상되었는지 평가합니다.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은 신용이 손상된 것입니다.&cr&cr다. 재무상태표 상 신용손실충당금의 표시&cr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서는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는 대신에 손실충당금을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합니다. 계약자산을 포함한 매출채권및기타채권과 관련된 손상손실은 중요성을 고려하여 포괄손익계산서에서 별도로 표시하지 않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하에서의 표시와 유사하게 '기타영업외비용'에 표시하였습니다. 기타 금융자산에 대한 손상손실은 중요성을 고려하여 포괄손익계산서에서 별도로 표시하지 않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하에서의 표시와 유사하게 '금융비용'에 표시하였습니다.&cr &cr③ 위험회피회계&cr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 정한 위험회피회계의 체계(mechanics of hedge accounting: 공정가치위험회피, 현금흐름위험회피, 해외사업장 순투자위험회피)를 유지하지만, 복잡하고 규정중심적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위험회피 회계 요구사항을 기업의 위험관리활동에 중점을 둔 원칙중심적인 방식으로 변경했습니다.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을 확대하였고 높은 위험회피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평가 및 계량적인 판단기준(80~125%) 을 없애는 등 위험회피회계 적용요건을 완화하였습니다.&cr
④ 경과규정&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채택으로 인한 회계정책의 변경은 아래에 기술된 경우를 제외하고 소급 적용을 원칙으로 합니다.&cr&cr- 연결실체는 손상을 포함한 분류 및 측정 변경과 관련하여 이전 기간의 비교 정보를재작성하지 않아도 되는 예외규정을 적용하였습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에 따른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장부금액의 차이는 2018년 1월 1일의 이익잉여금에 인식되었습니다. 따라서 2017년에 대해 표시되는 정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였습니다.&cr &cr- 최초 적용일에 존재하는 사실과 상황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평가가 이루어져야 합니다.&cri) 금융자산 분류를 위한 사업모형의 결정&crii) 특정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에 대하여 당기손익-공정가치 지정 선택 및 이전 지정의 철회&criii) 단기매매항목이 아닌 특정 지분상품의 투자에 대하여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공정가치 지정 선택&cr- 2017년 12월 31일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라 지정된 모든 위험회피관계는 2018년 1월 1일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위험회피에 대한 요건을 충족하였습니다. 따라서 위험회피관계가 계속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cr4. 유의적인 회계정책&cr연결실체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연결재무제표 작성에 적용한 유의적인 회계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cr(1) 영업부문 &cr연결실체는 부문에 배분될 자원에 대한 의사결정을 하고 부문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하여 최고 영업의사결정자가 주기적으로 검토하는 내부보고 자료에 기초하여 부문을구분하고 있습니다. 주석 33에서 기술한 대로 5개의 보고부문이 있으며, 각 부문은 연결실체의 전략적 영업 단위들 입니다. 전략적 영업단위들은 서로 다른 생산품과 용역을 제공하며 각 영업 단위 별로 요구되는 기술과 마케팅전략이 다르므로 분리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cr
최고경영자에게 보고되는 부문정보는 부문에 직접 귀속되는 항목과 합리적으로 배분할 수 있는 항목을 포함합니다.&cr
(2) 연결 &cr① 사업결합&cr사업결합은 동일지배 하에 있는 기업실체나 사업에 대한 결합을 제외하고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cr이전대가는 일반적으로 식별가능한 취득 순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것과 동일하게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의 결과 영업권이 발생되면 매년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염가매수차익이 발생되면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취득관련원가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라 인식하는 채무증권과 지분증권의 발행원가를 제외하고, 원가가 발생하고 용역을 제공받은 기간에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이전대가는 기존관계의 정산과 관련된 금액을 포함하고 있지 않으며, 기존관계의 정산금액은 일반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조건부대가는 취득일에 공정가치로 측정되고 있습니다. 자본으로 분류되는 조건부대가는 재측정하지 않으며, 그 후속 정산은 자본 내에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조건부대가가 자본으로 분류되지 않는 경우, 후속적으로 조건부대가의 공정가치 변동을 인식하여 당기손익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cr피취득자의 종업원이 보유하고 있는 보상과 교환된 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의 경우, 취득자의 대체보상에 대한 시장기준 측정치의 전부 또는 일부는 사업결합의 이전대가 측정에 포함되고 있습니다. 피취득자에 대한 이전대가의 일부인 대체보상 부분과 사업결합 후 근무용역에 대한 보수 부분은 피취득자의 보상에 대한 시장기준측정치와 사업결합 전 근무용역에 대한 대체 보상액을 비교하여 결정되고 있습니다.&cr
② 비지배지분&cr비지배지분은 취득일에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에 대해 인식한 금액 중 현재의 지분상품의 비례적 몫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기업의 소유지분 변동은 자본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③ 종속기업&cr종속기업은 연결실체에 의해 지배되는 기업입니다. 연결실체는 피투자기업에 대한 관여로 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피투자기업에 대하여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이 있을 때 피투자기업을 지배합니다.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는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하는 날부터 지배력을 상실할 때까지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됩니다.&cr
④ 지배력의 상실&cr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다면,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종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자산과 부채를 제거하고 종전의 지배지분에 귀속되는 지배력 상실 관련 손익을 인식합니다. 종속기업에 대한 잔존 투자는 지배력을 상실한 때의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cr
⑤ 지분법피투자기업에 대한 지분&cr연결실체의 지분법피투자기업에 대한 지분은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cr관계기업은 연결실체가 재무정책 및 영업정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지배하거나 공동지배하지 않는 기업입니다. 공동기업은 연결실체가 약정의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를 보유하는 것이 아니라 약정의 순자산에 대한권리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입니다.&cr&cr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지분은 최초에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원가로 인식하고, 취득 후에는 지분법을 사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즉, 취득일 이후에 발생한 피투자자의 당기순손익 및 기타포괄손익 중 연결실체의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장부금액에 가감하고, 피투자자에게 받은 분배액은 투자지분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cr
⑥ 내부거래제거&cr연결실체 내의 거래, 이와 관련된 잔액, 수익과 비용, 미실현손익은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모두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연결실체는 지분법피투자기업과의 거래에서 발생한 미실현이익 중 연결실체의 몫은 제거하고 있으며, 미실현손실은 자산손상의 증거가 없다면 미실현이익과 동일한 방식으로 제거하고 있습니다.&cr&cr⑦ 동일지배하 사업결합&cr동일지배하에 있는 기업실체나 사업에 대한 결합은 취득한 자산과 인수한 부채를 최상위지배기업의 연결재무제표 상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이전대가와 취득한 순자산 장부금액의 차액을 자본잉여금에서 가감하고 있습니다.&cr
(3) 현금및현금성자산
연결실체는 보유현금과 요구불예금, 유동성이 매우 높고 확정된 금액의 현금으로 전환이 용이하고 가치변동의 위험이 경미한 단기 투자자산을 현금및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하고 있으나,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cr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현금및현금성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백만원) | ||
|---|---|---|
| 구 분 | 당기말 | 전기말 |
| --- | --- | --- |
| 현금 | 630 | 963 |
| 당좌예금 | 58,614 | 56,329 |
| 기타(MMDA 등) | 1,040,580 | 1,068,982 |
| 합 계 | 1,099,824 | 1,126,274 |
(4) 재고자산&cr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이동평균법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만, 미착품은 개별법에 의한 취득원가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cr
재고자산의 판매에 따른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을 매출원가로인식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cr
(5) 비파생금융자산&cr1) 2018년 1월 1일 이후
① 인식 및 최초 측정
매출채권과 발행 채무증권은 발행되는 시점에 최초로 인식됩니다. 다른 금융 상품과 금융부채는 연결실체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인식됩 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최초 인식시점 에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가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 산의 취득이나 해당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 에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은 최초에 거래 가격으로측정합니다.
② 분류 및 후속측정
가. 금융자산 - 2018 년 1 월 1 일부터 적용가능한 정책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지분상품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 합니다. 금융자산은 연결실체가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지 않는 한 최초 인식 후에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 경우 영향 받는 모든 금융자산은 사 업모형의 변경 이후 첫 번째 보고기간의 첫 번째 날에 재분류됩니다.
금융자산이 다음 두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 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보유합니다.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 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cr
채무상품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합니다.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cr 단기매매를 위해 보유하는 것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 시에 연결실체는 투자자산의 공정가치의 후속적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도록 선택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선택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투자 자산별로 이루어집니다.&cr상기에서 설명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모든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은 모든 파생금 융자산을 포함합니다. 최초 인식시점에 연결실체는 상각후 원가나 기타포괄손익-당기손익으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 에는 해당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지정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cr&cr나. 금융자산 - 사업모형: 2018 년1 월1 일부터 적용가능한 회계정책&cr연결실체는 사업이 관리되는 방식과 경영진에게 정보가 제공되는 방식을 가장 잘 반영하기 때문에 금융자산의 포트폴리오 수준에서 보유되는 사업모 형의 목적을 평가합니다. 그러한 정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cr
- 포트폴리오에 대해 명시된 회계정책과 목적 및 실제 이러한 정책의 운영. 여기에는 계약상 이자수익의 획득, 특정 이자수익률 수준의 유지, 금융자 산을 조달하는 부채의 듀레이션과 해당 금융자산의 듀레이션의 일치 및 자산의 매도를 통한 기대현금흐름의 유출 또는 실현하는 것에 중점을 둔 경영진의 전략을 포함함
-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를 평가하고, 그 평가내용을 주요 경영진에게 보고하는 방식
- 사업모형(그리고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 는 위험과 그 위험을 관리하는 방식
- 경영진에 대한 보상방식(예: 관리하는 자산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보상 하는지 아니면 수취하는 계약상 현금흐름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
- 과거기간 금융자산의 매도의 빈도, 금액, 시기, 이유, 미래의 매도활동에 대한 예상
&cr이러한 목적을 위해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거래에서 제3 자에게 금융자산 을 이전하는 거래는 매도로 간주되지 않습니다.&cr&cr단기매매의 정의를 충족하거나 포트폴리오의 성과가 공정가치 기준으로 평가 되는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cr&cr 다. 금융자산: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이루어져 있는지에 대한 평가 - 2018 년1 월1 일에 적용가능한정책
원금은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의 공정가치로 정의됩니다. 이자는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대가, 특정기간에 원금 잔액과 관련된 신용위험에 대한 대가, 그밖에 기본적인 대여위험과 원가에 대한 대가(예: 유동성위험과 운영 원가)뿐 만 아니라 이윤으로 구성됩니다.&cr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에 대한 지급만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평가 할 때, 연결실체는 해당 상품의 계약조건을 고려합니다. 금융자산이 계약상 현금흐름의 시기나 금액을 변경시키는 계약조건을 포함하고 있다면, 그 계약 조건 때문에 해당 금융상품의 존속기간에 걸쳐 생길 수 있는 계약상 현금흐 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cr
이를 평가할 때 연결실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
- 현금흐름의 금액이나 시기를 변경시키는 조건부 상황
- 변동 이자율 특성을 포함하여 계약상 액면 이자율을 조정하는 조항
- 중도상환특성과 만기연장특성
- 특정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에 대한 연결실체의 청구권을 제한 하는 계약조건(예: 비소구특징)&cr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미상환된 원금과 잔여원금에 대한 이자를 나타내 고, 계약의 조기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을 포함하고 있다면, 조기상 환특성은 특정일에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조건과 일치합니다.
또한, 계약상 액면금액을 유의적으로 할인하거나 할증하여 취득한 금융자산 에 대해서,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계약상 액면금액과 계약상 이자 발생 액(그러나 미지급된)을 나타내며 (이 경우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이 포함될 수 있는), 중도상환특성이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해당 특성의 공정가치가 경미한 경우에는 이러한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합 니다.&cr&cr라. 금융자산: 후속측정과 손익 - 2018 년 1 월 1 일부터 적용 가능한 정책
| 당기손익-공정가 치로 측정하는 금융 자산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평가합니다. 이자 혹은 배당금 수익을 포함한 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는 손상차손에 의 해 감소됩니다.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및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채무상품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수익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되고,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시의 손익은 기타포괄손익누계액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 합니다. |
2) 2018년 1월 1일 이전&cr&cr연결실체는 비파생금융자산을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만기보유금융자산, 대여금 및 수취채권, 매도가능금융자산의 네가지 범주로 구분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파생금융자산은 최초인식시점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이 아닌 경우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 인식시점에 공정가치에 가산하고 있습니다.&cr
①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단기매매금융자산이나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지정한 금융자산을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은 최초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취득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 손익으로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만기보유금융자산
만기가 고정되어 있고 지급금액이 확정되었거나 결정 가능한 비파생금융자산으로 연결실체가 만기까지 보유할 적극적인 의도와 능력이 있는 경우 만기보유금융자산으로분류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후에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③ 대여금 및 수취채권
지급금액이 확정되었거나 결정 가능하고, 활성시장에서 거래가격이 공시되지 않는 비파생금융자산은 대여금 및 수취채권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최초인식 후에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④ 매도가능금융자산&cr매도가능항목으로 지정되거나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만기보유금융자산, 또는 대여금 및 수취채권으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자산을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후에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시장가격이 없고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는 지분상품 등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
⑤ 금융자산의 제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권리를 양도하고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할 때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않고 이전하지도 아니한 경우, 연결실체가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도 않다면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금융자산을 계속 통제하고 있다면 그 양도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관련 부채를 함께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만약,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권리를 양도하였으나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을 대부분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당해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하고, 수취한 매각금액은 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⑥ 금융자산과 부채의 상계
금융자산과 부채는 연결실체가 자산과 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인 권리가 있고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습니다.&cr
(6) 파생상품
&cr1) 2018년 1월 1일 이후&cr연결실체는 외국환과 이자율 익스포저를 위험회피하기 위해 파생금융상품을 보유합니다. 내재파생상품은 주계약이 금융자산이 아니고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 별도로 회계처리하고 주계약으로부터 분리합니다. 파생상품은 최초 인식 시에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에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그 변동은 일반적으로 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연결실체는 환율과 이자율의 변동으로부터 발생하는 발생가능성이 높은 미래 예상거래와 관련된 현금흐름의 변동성을 위험회피하기 위해 특정 파생상품을, 해외사업 순투자에 대한 외환 위험 회피 목적으로서 특정 파생상품 및 비파생금융부채를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합니다. 위험회피의 개시시점에, 연결실체는 위험회피를 수행하는 위험관리의 목적과 전략을 문서화 합니다. 연결실체는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의 현금 흐름의 변동이 서로 상쇄되는 것이 기대되는지를 포함하여 위험회피대상항목 과 위험회피수단사이의 경제적 관계를 문서화 합니다.&cr&cr① 현금흐름위험회피&cr파생상품이 현금흐름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면,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의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위험회피적립금으로 누적합니다.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의 효과적인 부분은 위험회피의 개시시점부터, 현재가치를 기초로 결정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누적변동액을 한도로 합니다.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의 비효과적인 부분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연결실체는 현금흐름위험회피관계에서 위험회피수단으로 선물환거래의 현물 요소의 공정가치변동만을 지정합니다. 선물환거래의 선도요소의 공정가치 변동('forward point')은 위험회피원가로서 별도로 회계처리하고, 자본의 위험회피의 원가에 인식합니다. 위험회피대상 예상거래가 후속적으로 재고자산과 같은 비금융자산에 인식되는 경우 위험회피적립금 누계액과 위험회피의 원가는 비금융자산이 인식될 때 비금융자산의 최초원가에 직접 포함합니다. 다른 위험회피대상 예상거래에 대해서는 위험회피적립금 누계액과 위험회피의 원가는 동일한 기간 또는 위험회피대상예상 미래현금흐름이 당기손익에 영향을 주는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 합니다.
위험회피가 더이상 위험회피회계의 요건을 충족하지 않거나, 위험회피수단이 매각, 소멸, 종료 또는 행사된 경우에는 위험회피회계를 전진적으로 중단 합니다. 비금융항목이 인식되는 위험회피거래에 해당한다면,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가 중단된 경우 위험회피적립금 누계액과 위험회피의 원가는 비금융항목이 최초 인식되서 해당 금액이 비금융항목의 원가에 포함될 때까지 자본항목에 남겨 둡니다. 이러한 경우에 해당하지않는 현금흐름위험회피의 경우에 해당 금액은 위험회피대상 미래예상현금흐름이 당기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기간에 재분류조정으로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과 위험회피의 원가는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위험회피대상 미래현금흐름이 더이상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 경우에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누계액과 위험회피의 원가는 당기손익으로 즉시 재분류합니다.
&cr ② 순투자 위험회피
파생상품이나 비파생금융부채가 해외사업장순투자의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된 경우에, 파생상품인 경우에 위험회피수단의 공정가치 변동 중 효과적인 부분을, 비파생상품인 경우에 외화환산손익 중 효과적인 부분을 기타포괄손 익으로 인식하고 자본에 거래적립금으로 표시합니다. 비효과적인 부분은 당 기손익으로 즉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된 금액은 해외사업장의 처분 시에 재분류조정으로 당기 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cr
2) 2018년 1월 1일 이전 &cr파생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후속적으로 매 보고기간 말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각각 아래와 같이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① 위험회피회계&cr연결실체는 환율위험과 이자율위험 및 원유등에 대한 가격변동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통화선도, 이자율스왑 및 제품선도 등의 파생상품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회피대상 위험으로 인한 자산 또는 부채, 확정계약의 공정가치의 변동(공정가치위험회피), 발생가능성이 매우 높은 예상거래 또는 확정거래의 환율변동위험(현금흐름위험회피)을 회피하기 위하여 일부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cr
연결실체는 위험회피관계의 개시시점에 위험회피관계, 위험관리목적과 위험회피전략을 공식적으로 지정하고 문서화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문서에는 위험회피수단, 위험회피대상항목 및 위험회피관계의 개시시점과 그 후속기간에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또는 현금흐름의 변동을 위험회피수단이 상쇄하는 효과를 평가하는 방법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cr
가. 공정가치위험회피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변동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수단의 공정가치변동과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변동은 위험회피대상항목과 관련된 연결포괄손익계산서의 같은 항목에 인식됩니다.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는 연결실체가 더 이상 위험회피관계를 지정하지 않거나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청산 또는 행사되거나 공정가치 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을 경우 중단됩니다.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장부금액 조정액은 위험회피회계가 중단된 날부터 상각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나. 현금흐름위험회피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분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자본으로 처리하며, 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는 연결실체가 더 이상 위험회피관계를 지정하지 않거나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청산, 행사되거나,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을 경우 중단됩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중단시점에서 자본으로 인식한 파생상품의 누적평가손익은 향후 예상거래가 발생하는 보고기간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예상거래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 예상되는 경우에는 자본으로 인식한 파생상품의 누적평가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② 기타 파생상품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어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파생상품을 제외한 모든 파생상품은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7) 금융자산의 손상&cr1) 2018년 1월 1일 이후&cr① 금융상품과 계약자산&cr연결실체는 다음 자산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해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 정의된 계약자산&cr&cr연결실체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되는 다음의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전체 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
- 보고기간말에 신용이 위험이 낮다고 결정된 채무증권
-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즉,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동안에 걸쳐 발생 할 채무불이행 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기타 채무증권과 은행 예금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 당하는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은 연체일수가 30일을 초과하는 경우에 유의적으로 증가한다고가정합니다.
연결실체는 다음과 같은 경우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했다고 고려합니다.
- 채무자가 연결실체가 소구활동을 하지 않으면, 연결실체에게 신용의무를 완전하게 이행하지 않을 것 같은 경우 &cr- 금융자산의 연체일수가 90일을 초과한 경우
&cr연결실체는 채무증권의 신용위험등급이 국제적으로‘투자등급’의 정의로 이해 되는 수준인 경우 신용위험이 낮다고 간주합니다. 연결실체는 이것을 기관X의 Baa3 이상 또는 기관Y의 BBB- 이상으로 간주합니다.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입니다.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말 이후12개월이내 (또는 금융상품의 기대 존속기간이 12개월 보다 적은 경우 더 짧은 기간)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을 나타내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입니다.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할 때 고려하는 가장 긴 기간은 연결실체가 신용위험에 노출되는 최장계약기간입니다.&cr &cr② 기대신용손실의측정&cr기대신용손실은 신용손실의 확률가중추정치입니다. 신용손실은 모든 현금부족액(즉, 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의 차이)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기대신용 손실은 해당 금융자산의 유효이자율로 할인됩니다.&cr&cr③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cr매 보고기간말에, 연결실체는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증권의 신용이 손상되었는지 평가합니다.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은 신용이 손상된 것입니다.&cr
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과 같은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합니다.
-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
- 채무불이행이나 90일 이상 연체와 같은 계약 위반
-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이나 계약상 이유로 당초 차입 조건의 불가피한 완화
- 차입자의 파산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cr- 재무적 어려움으로 인해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 소멸&cr&cr④ 재무상태표 상 신용손실충당금의 표시&cr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 에서 차감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서는 손실충당금은당기손익에 포함하고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합니다.&cr&cr⑤ 제각&cr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전체 또는 일부의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 해당 자산을 제거합니다. 개인고객에 대해 연결실체는 유사자산의 회수에 대한 과거 경험에 근거하여 금융자산이180일 이상 연체되는 경우에 장부금액을 제각하고, 기업고객에 대해서는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있 는지를 평가하여 제각의 시기와 금액을 개별적으로 평가합니다. 연결실체는 제각한 금액이 유의적으로 회수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각된 금융자산은 연결실체의 만기가 된 금액의 회수 절차에 따라 회수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cr2) 2018년 1월 1일 이전&cr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을 제외한 금융자산의 손상 발생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지를 매 보고기간 말에 평가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이후에 발생한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결과 금융자산이 손상되었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있으며, 그 손상사건이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영향을 미친 경우에는 금융자산이 손상되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래 사건의 결과로 예상되는 손상차손은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금융자산이 손상되었다는 객관적인 증거에는 다음과 같은 손상사건이 포함됩니다.
- 금융자산의 발행자나 지급의무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
- 이자지급이나 원금상환의 불이행이나 지연과 같은 계약 위반
-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 또는 법률적 이유로 인한 당초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
- 차입자의 파산이나 기타 재무구조조정의 가능성이 높은 상태
- 재무적 어려움으로 당해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의 소멸
- 금융자산의 집합에 포함된 개별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의 감소를 식별할 수는 없지만, 최초인식 후 당해 금융자산 집합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측정가능한 감소가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관측가능한 자료가 있는 경우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된 지분상품에 대하여는 추가로, 상기 예시 이외에 동 지분상품의 공정가치가 취득원가 이하로 유의적으로 또는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경우 자산손상의 객관적인 증거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손상발생의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 다음과 같이 손상차손을 측정하여 인식합니다.
① 상각후원가를 장부금액으로 하는 금융자산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은 장부금액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추정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의 차이로 손상차손을 측정하거나 실무편의상 관측가능한 시장가격을 사용한 금융상품의 공정가치에 근거하여 손상차손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충당금계정을 사용하거나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cr후속기간에 손상차손의 금액이 감소하고 그 감소가 손상을 인식한 후에 발생한 사건과 객관적으로 관련된 경우에는 이미 인식한 손상차손을 직접 환입하거나 충당금을 조정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원가를 장부금액으로 하는 금융자산
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의 손상차손은 유사한 금융자산의 현행 시장수익율로 할인한 추정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와 장부금액의 차이로 측정하며,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이러한 손상차손은 환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cr③ 매도가능금융자산&cr공정가치 감소액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매도가능금융자산에 대하여 손상발생의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 취득원가와 현재 공정가치의 차이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누적손실 중 이전 기간에 이미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손상차손을 차감한 금액을 기타포괄손익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매도가능지분상품에 대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환입하지 아니합니다. 한편, 후속기간에 매도가능채무상품의 공정가치가 증가하고 그 증가가 손상차손을 인식한 후에 발생한 사건과 객관적으로 관련된 경우에는 환입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8)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에는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 및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가가 포함됩니다. 토지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최초 인식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으며, 토지는 최초 인식 후에 재평가일의 공정가치를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재평가는 보고기간 말에 자산의 장부금액이 공정가치와 중요하게 차이가 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cr
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그 외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아래에 제시된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해당 자산에 내재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 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cr&cr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와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고 그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의 추정내용연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 구 분 | 추정내용연수 | 구 분 | 추정내용연수 |
|---|---|---|---|
| 건물 | 25~50년 | 기계장치 | 2~36년 |
| 구축물 | 20~50년 | 기타자산 | 2~15년 |
&cr연결실체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을 재검토하고 재검토 결과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9) 무형자산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할 때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무형자산은 사용 가능한 시점부터 잔존가치를 영("0")으로 하여 아래의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당해 무형자산의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고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 구 분 | 추정내용연수 | 구 분 | 추정내용연수 |
|---|---|---|---|
| 개발비 | 5년 | 기술력 | 5~10년 |
| 유통네트워크 | 20년 | 수주잔고 | 10년 |
| 고객관계 | 9~20년 | 기타무형자산 | 3~50년 |
| 브랜드가치 | 비한정 | 회원권 | 비한정 |
| 운영노하우 | 16년 |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가 계속하여 정당한 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
① 연구 및 개발
연구 또는 내부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 대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발단계의 지출은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 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와 능력 및 필요한 자원의 입수가능성, 무형자산의 미래 경제적 효익을 모두 제시할 수 있고,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기타 개발 관련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후속지출
후속지출은 관련되는 특정자산에 속하는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증가하는 경우에만 자본화하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영업권 및 상표명 등을 포함한 다른 지출들은 발생 즉시 비용화하고 있습니다.
&cr(10) 정부보조금
정부보조금은 연결실체가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을 준수하고 그 보조금을 수취하는 것에 대해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자산관련 보조금의 경우, 연결실체는 비유동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사용해야 한다는 기본조건이 부과된 정부보조금을 수령하고 있으며,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계산할 때, 정부보조금을 차감하고 감가상각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수익관련 보조금의 경우, 연결실체는 정부보조금을 정부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 원가를 비용으로 인식하는 기간에 걸쳐 관련 비용에서 차감하는 방법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11) 투자부동산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 또는 두 가지 모두를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12) 비금융자산의 손상
건설계약에서 발생한 자산, 종업원급여에서 발생한 자산, 재고자산, 이연법인세자산 및 매각예정으로 분류되는 비유동자산을 제외한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매 보고기간 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며, 만약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단,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 및 내용연수가 비한정인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cr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별로, 또는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사용가치와 순공정가치 중 큰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사용가치는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을 화폐의 시간가치 및 미래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조정되지 아니한 자산의 특유위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적절한 할인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cr&cr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며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에 배분합니다. 현금창출단위에 대한 손상차손은 우선, 현금창출단위에 배분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그 다음 현금창출단위에 속하는 다른 자산 각각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후속기간에 환입할 수 없습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해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만 환입합니다. 손상차손환입으로 증가된 장부금액은 과거에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감가상각 또는 상각 후 잔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13) 리스&cr연결실체는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리스이용자에게 이전되는 경우에는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 않는 리스는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① 금융리스
금융리스의 경우 리스순투자와 동일한 금액을 금융리스채권으로 인식하고, 계약은 체결되었으나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실행되지 아니한 리스계약과 관련하여 발생한 지출은 선급리스자산으로 계상한 후 리스실행일에 금융리스채권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cr또한 이자수익은 연결실체의 금융리스 순투자 미회수분에 대하여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리스 관련 리스개설직접원가는 금융리스채권의 최초인식액에 포함되고 리스기간 동안에 인식되는 수익을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② 운용리스
운용리스의 경우 리스료수익은 리스기간에 걸쳐 균등하게 배분된 금액으로 인식하고있으며, 운용리스의 협상 및 계약단계에서 발생한 리스개설직접원가는 리스개설직접원가의 과목으로 하여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운용리스자산의 감가상각은 연결실체가 소유한 다른 유사자산의 감가상각과 동일하게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14) 차입원가&cr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제조와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으며, 기타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가 될 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말하며, 금융자산과 단기간 내에 제조되거나 다른 방법으로 생산되는 재고자산은 적격자산에 해당되지 아니하며, 취득시점에 의도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있는 자산인 경우에도 적격자산에 해당되지 아니합니다.
&cr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정하여 차입한 자금에 한하여, 보고기간 동안 그 차입금으로부터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에서 당해 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생긴 투자수익을 차감한 금액을 자본화가능차입원가로 결정하며, 일반적인 목적으로 자금을 차입하고 이를 적격자산의 취득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에 한하여 당해 자산 관련 지출액에 자본화이자율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자본화가능차입원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자본화이자율은 보고기간 동안 차입한 자금(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특정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 제외)으로부터 발생된 차입원가를 가중평균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 동안 자본화한 차입원가는 당해 기간동안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cr
15) 비파생금융부채
연결실체는 계약상 내용의 실질과 금융부채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①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나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한 금융부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최초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 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② 기타금융부채&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부채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합니다. &cr
③ 금융부채의 제거&cr금융부채는 소멸한 경우 즉,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 한하여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cr(16) 종업원급여
① 단기종업원급여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근무용역이 제공된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기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
② 기타장기종업원급여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말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되지 않을 기타장기종업원급여는 당기와 과거기간에 제공한 근무용역의 대가로 획득한 미래의 급여액을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재측정에 따른 변동은 발생한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③ 퇴직급여: 확정급여제도
보고기간 말 현재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확정급여부채는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확정급여부채는 매년 독립적인 계리사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산출된 순액이 자산일 경우,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 효익의 현재가치를 한도로 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보험수리적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연결실체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를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연차보고기간 초에 결정된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되며 보고기간 동안 기여금 납부와 급여지급으로 인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변동을 고려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순이자비용과 기타비용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하는 경우, 과거근무에 대한 효익의 변동이나 축소에 따른 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확정급여제도의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정산으로 인한 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④ 해고급여
연결실체가 통상적인 퇴직시점 이전에 종업원을 해고할 것을 현실적인 철회가능성이없이 명시적으로 확약하거나, 연결실체가 종업원에게 명예퇴직에 대한 해고급여를 제안하고 종업원이 자발적으로 제안을 수락하는 경우 해고급여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에게 자발적 명예퇴직을 제안하는 경우에는 제안을 수락할 것으로 기대되는 종업원의 수에 기초하여 해고급여를 측정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있습니다. 해고급여의 지급기일이 보고기간 후 12개월이 지난 후에 도래하는 경우에는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17) 충당부채&cr 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존재하는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의무를 보고기간 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cr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매 보고기간 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 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cr
① 판매보증충당부채&cr연결실체는 출고한 제품과 관련하여 보증수리기간내의 경상적인 부품수리 등에 충당하기 위하여 판매보증충당부채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cr② 하자충당부채&cr연결실체는 공사에 대한 하자보수가 예상되는 경우에는 과거의 하자보수경험에 따른 일정금액을 하자보수충당부채로 계상하고 있습니다.&cr&cr③ 기타충당부채&cr연결실체는 공표된 환경정책 및 적절한 법적 요구사항에 따라 오염에 복원되는 비용등을 복구충당부채 등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cr
충당부채는 최초 인식과 관련 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cr
(18) 온실가스 배출권
연결실체는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발생되는 온실가스 배출권 및 배출부채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① 온실가스 배출권&cr온실가스 배출권은 정부에서 무상으로 할당받은 배출권과 매입 배출권으로 구성됩니다. 배출권은 매입원가에 취득에 직접 관련되어 있고 정상적으로 발생하는 그 밖의 원가를 가산하여 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연결실체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유하는 배출권은 무형자산으로, 단기간의 매매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배출권은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으로 분류된 배출권은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으며, 단기간의 매매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배출권은 취득 후 매 보고기간말에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온실가스 배출권은 정부에 제출하거나 매각하거나 사용할 수 없게 되어 더 이상 미래경제적효익이 예상되지 않을 때 제거하고 있습니다.
&cr② 배출부채&cr배출부채는 온실가스를 배출하여 정부에 배출권을 제출해야 하는 현재의무로서, 해당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고,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배출부채는 정부에 제출할 해당 이행연도 분으로 보유한 배출권의 장부금액과 보유 배출권 수량을 초과하는 배출량에 대한 의무를 이행하는 데에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출을 더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배출부채는 정부에 제출할 때 제거하고 있습니다.&cr
연결실체는 2015년부터 배출권 할당 및 거래 제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가 하나의 계획기간이며 연결실체가 계획기간 중 부여받은 무상할당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톤) | ||||
|---|---|---|---|---|
| 구 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합 계 |
| --- | --- | --- | --- | --- |
| 무상할당 배출권 | 3,512,716 | 3,512,716 | 3,512,716 | 10,538,148 |
&cr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담보로 제공한 배출권은 없으며, 온실가스 배출과 관련하여 연결실체의 계획기간 중 배출량이 부여받은 무상할당량을 초과하지 않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cr &cr(19) 외화&cr① 외화거래
연결실체를 구성하는 개별기업들의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그 기업의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와 해외사업장순투자 환산차이 또는 현금흐름위험회피로 지정된 금융부채에서 발생한 환산차이를 제외한 화폐성항목의 환산으로 인해 발생한 외환차이는 모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② 해외사업장
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가 연결실체의 표시통화와 다른 경우에는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를 다음의 방법으로 표시통화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cr
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가 초인플레이션 경제의 통화가 아닌 경우 재무상태표(비교표시하는 재무상태표 포함)의 자산과 부채는 해당 보고기간 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포괄손익계산서(비교표시하는 포괄손익계산서 포함)의 수익과 비용은 해당 거래일의환율로 환산하고, 환산에서 생기는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해외사업장의 취득으로 생기는 영업권과 자산ㆍ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공정가치 조정액은 해외사업장의 자산ㆍ부채로 보아 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로 표시하고, 해외사업장의 다른 자산ㆍ부채와 함께 마감환율을 적용하여 원화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cr해외사업장을 처분하는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과 별도의 자본항목으로 인식한 해외사업장 관련 외환차이의 누계액은 해외사업장의 처분손익을 인식하는 시점에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종속기업을 일부 처분 시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된 외환차이의 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을 그 해외사업장의 비지배지분으로 재귀속시키며, 이 외의 경우에는 해외사업장을 일부 처분한 때에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된 외환차이의 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만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cr③ 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의 환산&cr
해외사업장으로부터 수취하거나 해외사업장에 지급할 화폐성항목 중에서 예측할 수 있는 미래에 결제할 계획이 없고 결제될 가능성이 낮은 항목은 그 해외사업장에 대한순투자의 일부로 보아 연결재무제표에서 외환차이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관련 순투자의 처분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cr(20) 납입자본
① 지분상품&cr보통주는 자본으로 분류하며 자본거래에 직접 관련되어 발생하는 증분원가는 세금효과를 반영한 순액으로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에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기주식의 과목으로 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지배기업 또는 연결실체 내의 다른 기업이 자기주식을 취득하여 보유하는 경우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신종자본증권&cr연결실체는 자본증권의 계약조건의 실질에 따라 자본증권을 금융부채 또는 지분상품으로 분류합니다. 연결실체가 계약상 의무를 결제하기 위한 현금 등 금융자산의 인도를 회피할 수 있는 무조건적인 권리를 가지고 있는 신종자본증권의 경우 지분상품으로 분류하여 자본의 일부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
(21) 수익&cr1) 연결실체는 2018년 1 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5호를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과 관련된 연결실체의 회계정책 및 최초 적용효과는 주석 3에 기술되어있습니다.&cr
2) 연결실체는 2018년 1월 1일 이전 수익에 대하여 재화의 판매, 용역의 제공이나 자산의 사용에 대하여 받았거나 받을 대가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매출에누리와 할인 및 환입은 수익금액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cr
① 재화의 판매
재화의 소유에 따른 유의적인 위험과 보상이 구매자에게 이전되고, 판매된 재화의 소유권과 결부된 통상적 수준의 지속적인 관리상 관여와 효과적인 통제를 하지 않으며,거래와 관련한 경제적효익의 유입가능성이 높고, 수익금액과 거래와 관련하여 발생했거나 발생할 원가 및 반품가능성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을 때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고객충성제도&cr최초의 거래대가로 받았거나 받을대가의 공정가치는 고객충성제도에 따른 보상점수 (이하 'P포인트')와 매출의 나머지 부분으로 배분하고 있습니다. P포인트에 배분할 대가는 회수될 P포인트에 대하여 제공될 제품의 공정가치에 근거하여 추정하고 있습니다. 고객충성제도에 따라 부여된 포인트 중 회수되는 포인트를 위해 제공되는 제품의 공정가치는 기대회수율과 기대회수시점을 고려하여 추정되고 있습니다. P포인트에 배분된 대가는 이연하여 P포인트가 회수되고 연결실체가 제품을 제공할 의무를 이행하였을 때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수익인식 금액은 회수될 것으로 기대되는 총 P포인트에서 제품과 교환되어 회수된 P포인트의 상대적 크기에 근거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③ 용역
용역의 제공에 따른 수익은 매 보고기간 말에 그 거래의 진행기준에 따라 인식하고 있습니다. 진행률은 작업수행 정도에 근거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cr&cr④ 건설계약&cr건설계약의 결과를 신뢰성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건설계약과 관련한 계약수익과 계약원가를 보고기간 말 현재 계약활동의 진행률을 기준으로 수익과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계약수익은 최초에 합의한 계약금액에, 수익으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고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공사변경, 보상금 및 장려금 등의 금액으로 구성됩니다. 진행률은 수행한 공사의 누적계약원가를 추정총계약원가로 나눈 비율로 결정하고 있습니다.&cr
⑤ 임대수익
투자부동산으로부터의 임대수익은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22) 금융수익과 비용&cr1) 2018년 1월 1일 이후 &cr연결실체의 금융수익과 금융비용은 다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이자수익
- 이자비용
- 배당금수익
- 부채로 분류되는 우선주에 대한 배당금 비용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자산의 처분에서 발생하는 순손익
-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순손익
-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에 대한 외환손익
- 상각후원가 혹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자산에서 발생하는 손상차손(혹은 손상차손환입)
- 사업결합에서 피취득자에 대한 기존 지분의 공정가치에 대한 재측정이익
- 금융부채로 분류된 조건부대가에 대한 공정가치손실
- 당기손익으로 인식된 위험회피의 비효과적인 부분
- 차입부채에 대한 이자율위험과 환위험의 현금흐름 위험회피회계에서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재분류된 순손익&cr&cr 이자수익 혹은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였습니다. 배당금 수익은연결실체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인식합니다.
&cr유효이자율법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추정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이나 수 취액의 현재가치를 금융자산의 총 장부금액이나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와 정확하게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이자수익이나 이자비용을 계산할 때, 유효이자율은 자산의 총장부금액(해당 자산의 신용이 손상되지 않은 경우)이나 부채의 상각후원가에 적용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이자수익은 해당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 만일 해당 자산이 더는 신용이 손상된 것으로 볼 수 없다면 총 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이자수익을 계산합니다.&cr&cr2) 2018년 1월 1일 이전
금융수익은 매도가능금융자산을 포함한 투자로부터의 이자수익, 배당수익, 매도가능금융자산처분손익, 당기손익인식금융상품의 공정가치의 변동,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위험회피수단의 평가차익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자수익은 기간의 경과에 따라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배당수익은 주주로서 배당을 받을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비용은 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 당기손익인식금융상품의 공정가치의 변동,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위험회피수단의 평가차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차입금에 대한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기간의 경과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23) 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세액을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법인세와 관련된 이자와 벌금은 법인세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고 법인세에 해당한다면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를 적용하고 법인세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을 적용하고 있습니다.&cr
① 당기법인세
당기법인세는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과세소득은 포괄손익계산서상의 세전이익에서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 및 비과세항목이나손금불인정항목을 제외하므로 포괄손익계산서상 손익과 차이가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미지급법인세는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을 사용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② 이연법인세&cr이연법인세부채와 이연법인세자산을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 말에 연결실체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해서는 연결실체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 가능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이월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미래 과세소득은 관련 가산할 일시적차이의 소멸에 의해 결정됩니다.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이연법인세자산을 완전히 인식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면, 현재 일시적차이들의 소멸과 연결실체의 사업계획을 미래 과세소득에 고려합니다.&cr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 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한해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지급될 보고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 말 현재 연결실체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라 법인세효과를 반영하였습니다.&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동일 과세당국이 부과하는 법인세이고, 연결실체가 인식된금액을 상계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당기 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습니다. 배당금 지급에 따라 추가적으로발생하는 법인세비용이 있다면 배당금지급과 관련한 부채가 인식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4) 주당이익
연결실체는 보통주 기본주당이익을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을 보고기간 동안에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습니다.
(25) 미적용 제ㆍ개정 기준서
새롭게 제ㆍ개정된 기준서와 해석서들이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 적용도 허용됩니다. 연결실체는 연결재무제표 작성 시 다음의 제정 기준서를 조기 적용하지 아니하였습니다.&cr &cr연결실체는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 적용시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보고기간말 현재로 추정할 수 없습니다.&cr&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제정&cr2017년 5월 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 기준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를 대체할 예정입니다.&cr&cr연결실체는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 자체가 리스인지,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하며, 최초 적용일에도 이 기준서에 따라 계약이 리스인지, 리스를 포함하고 있는지를 식별합니다. 다만, 연결실체는 최초 적용일 이전 계약에 대해서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모든 계약에 대해 다시 판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cr&cr리스이용자 및 리스제공자는 리스계약이나 리스를 포함하는 계약에서 계약의 각 리스요소를 리스가 아닌 요소(이하 '비리스요소'라고 함)와 분리하여 리스로 회계처리해야 합니다. &cr&cr리스이용자는 기초자산을 사용할 권리를 나타내는 사용권 자산(리스자산)과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해야 합니다. 다만, 단기리스(리스개시일에, 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인 리스)와 소액자산(예, 기초자산 $5,000 이하) 리스의 경우 동 기준서의 예외규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리스이용자는 실무적 간편법으로 비리스 요소를 리스 요소와 분리하지 않고, 각 리스 요소와 관련 비리스 요소를 하나의 리스 요소로 회계처리하는 방법을 기초자산의 유형별로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습니다.&cr
① 리스이용자로서의 회계처리&cr리스이용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에 따라 표시되는 각 과거 보고기간에 소급 적용하는 방법(완전 소급법)과, 최초 적용일에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인식하도록 소급 적용하는 방법(누적효과 일괄조정 경과조치) 중 하나의 방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리스)의 소급 적용 방법을 결정하지 않았습니다.&cr&cr② 리스제공자로서의 회계처리&cr연결실체는 리스제공자로서 현재의 리스 회계처리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더라도 유의적으로 달라지지 않아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도 유의적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 상세한 주석사항은 향후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 예정인 당사의 연결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별도 재무제표
<별도 대차대조표(별도 재무상태표)>
| 제 2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제 1 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
| (단위 : 천원) |
| 과 목 | 제 2 기말 | 제 1 기말 |
|---|---|---|
| 자 산 총 계 | 8,150,735,598 | 7,750,711,883 |
| Ⅰ. 유동자산 | 301,875,878 | 446,163,484 |
| Ⅱ. 비유동자산 | 7,848,859,720 | 7,304,548,399 |
| 부 채 총 계 | 2,625,446,592 | 2,362,099,569 |
| Ⅰ. 유동부채 | 1,852,184,388 | 1,292,170,170 |
| Ⅱ. 비유동부채 | 773,262,204 | 1,069,929,399 |
| 자 본 총 계 | 5,525,289,006 | 5,388,612,314 |
| Ⅰ. 자본금 | 81,433,085 | 81,433,085 |
| Ⅱ. 자본잉여금 | 3,090,453,701 | 5,090,453,701 |
| Ⅲ. 자본조정 | (489,546,525) | (489,546,525) |
| Ⅳ.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1,495,742 | 487,086,509 |
| Ⅴ. 이익잉여금 | 2,841,453,003 | 219,185,544 |
| 부 채 및 자 본 총 계 | 8,150,735,598 | 7,750,711,883 |
<별도 손익계산서(별도 포괄손익계산서)>
| 제 2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제 1 기 2017년 4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단위 : 천원 ) |
| 과 목 | 제 2 기말 | 제 1 기말 |
|---|---|---|
| I. 매출액 | 579,338,552 | 465,241,675 |
| II. 매출원가 | 198,095,156 | 159,281,009 |
| III. 매출총이익(손실) | 381,243,396 | 305,960,666 |
| V. 영업이익(손실) | 337,847,947 | 282,227,537 |
| X.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125,971,586 | 219,794,760 |
| XII. 당기순이익(손실) | 130,596,457 | 219,486,624 |
| XIV. 총포괄이익(손실) | 129,520,122 | 706,224,944 |
| 기본주당이익(손실) | 8,932 원 | 17,496원 |
<별도 자본변동표>
| 제 2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제 1 기 2017년 4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단위 : 천원) |
| 과 목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자본조정 | 기타포괄손익&cr 누계액 | 이익잉여금 | 총계 |
| 2017.4.1(제1기 기초) | 60,202,105 | 3,078,948,945 | (467,816,718) | 47,109 | 2,671,381,441 | |
| 당기 총포괄이익(손실): | ||||||
| 당기순이익 | - | 219,486,624 | 219,486,624 | |||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485,997,838 | 485,997,838 | ||||
| 파생상품평가손익 | 1,041,562 | 1,041,562 | ||||
| 보험수리적손익 | (301,080) | (301,080) | ||||
|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
| 법인설립비용 | (295,895) | (295,895) | ||||
| 자기주식의 취득 | (21,729,807) | (21,729,807) | ||||
| 유상증자 | 21,230,980 | 2,011,800,651 | 2,033,031,631 | |||
| 2017.12.31(제1기 기말) | 81,433,085 | 5,090,453,701 | (489,546,525) | 487,086,509 | 219,185,544 | 5,388,612,314 |
| 2018.01.01 (제2기 기초) | 81,433,085 | 5,090,453,701 | (489,546,525) | 487,086,509 | 219,185,544 | 5,388,612,314 |
| K-IFRS 1115호 및 1109호 최초적용에 따른 조정(세후) | (485,997,838) | 485,997,838 | 0 | |||
| 수정 후 자본 | 81,433,085 | 5,090,453,701 | (489,546,525) | 1,088,671 | 705,183,382 | 5,388,612,314 |
| 보험수리적손익 | (1,483,406) | (1,483,406) | ||||
| 이익잉여금 이입 | (2,000,000,000) | 2,000,000,000 | 0 | |||
| 기타 | 7,156,570 | 7,156,570 | ||||
| 파생상품평가손익 | 407,071 | 407,071 | ||||
| 당기순이익(손실) | 130,596,457 | 130,596,457 | ||||
| 2018.12.31 (제2기 기말) | 81,433,085 | 3,090,453,701 | (489,546,525) | 1,495,742 | 2,841,453,003 | 5,525,289,006 |
&cr
<별도 현금흐름표>
| 제 2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제 1 기 2017년 4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단위 : 천원 ) |
| 과 목 | 제 2 기말 | 제 1 기말 |
|---|---|---|
| Ⅰ.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 201,380,082 | 251,389,748 |
| 1. 영업활동에서 창출된 현금흐름 | (39,258,792) | 31,680,556 |
| 2. 이자의 수취 | 3,867,949 | 3,103,849 |
| 3. 이자의 지급 | (74,850,992) | (50,864,795) |
| 4. 배당금의 수취 | 312,664,141 | 267,997,835 |
| 5. 법인세의 지급 | (1,042,224) | (527,697) |
| Ⅱ. 투자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 (655,256,897) | (477,941,210) |
| Ⅲ. 재무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 296,118,824 | 196,068,803 |
| Ⅳ. 현금및현금성자산에 대한 환율변동효과 | (189,066) | (200,243) |
| Ⅴ.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 | (157,947,057) | (30,682,902) |
| Ⅵ.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271,524,497 | 302,207,399 |
| Ⅶ. 당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113,577,440 | 271,524,497 |
<별도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 제 2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제 1 기 2017년 4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2 기말 | 제 1 기말 |
|---|---|---|
| Ⅰ.미처분 이익잉여금 | 622,267,459 | 219,185,544 |
| 1. 전기이월 이익잉여금 | ||
| 2. 보험수리적손익 | (1,483,407) | (301,080) |
| 3. 회계정책 변경 | 485,997,838 | 219,486,624 |
| 4. 세율 변경 | 7,156,570 | |
| 5. 당기순이익 | 130,596,458 | |
| Ⅱ.임의적립금등의 이입액 | 2,000,000,000 | |
| 1. 이익잉여금 이입 | 2,000,000,000 | |
| 합 계 (Ⅰ+Ⅱ) | 2,622,267,459 | 219,185,544 |
| Ⅲ.이익잉여금처분액 | 297,551,310 | 219,185,544 |
| 1. 이익준비금 | 27,050,119 | |
| 2. 임의적립금 | 219,185,544 | |
| 3. 배 당 금 | 270,501,191 | |
| 1) 주당 배당금 : | 18,500원 | |
| 2) 시가 배당률 : | 5.06% | |
| Ⅳ.차기이월이익잉여금 | 2,324,716,149 | 0 |
- 별도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 제 2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제 1 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
| 현대중공업지주 주식회사 |
1. 회사의 개요&cr &cr현대중공업지주 주식회사(구, 현대로보틱스 주식회사)(이하 "당사")는 산업용 및 LCD용 로봇 제조 및 투자사업 등을 주 사업목적으로 2017년 4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현대중공업 주식회사(분할 전 현대중공업 주식회사)에서 인적분할되어 신규설립되었습니다. 당사의 본점 소재지는 대구광역시이며, 당기말 현재 주요 주주는 정몽준(25.8% ), 국민연금(9.6%), 정기선(5.1%)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cr2. 재무제표 작성기준&cr&cr(1) 회계기준의 적용
당사는 주식회사의외부감사에관한법률 제5조 1항 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 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지배기업, 관계기업의 투자자 또는 공동기업의 참여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않고 직접적인 지분 투자에 근거한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
당사의 재무제표는 2019년 2월 26일자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으며, 2019년 3월 27일자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
(1) 측정기준
재무제표는 아래에서 열거하고 있는 재무상태표의 주요항목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파생상품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당기손익인식금융상품
-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순공정가치를 차감한 확정급여부채
(2)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당사의 재무제표는 당사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인 기능통화로 작성되고 있습니다. 당사의 재무제표는 당사의 기능통화 및 표시통화인 대한민국의 통화(원화, KRW)로 작성하여 보고하고 있습니다.
(3) 추정과 판단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보고기간 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 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기본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회계추정의 변경은 추정이 변경된 기간과 미래 영향을 받을 기간 동안 인식되고 있습니다.
① 경영진의 판단
재무제표에 인식된 금액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회계정책의 적용과 관련된 주요한 경영진의 판단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주석 11: 종속기업의 분류 - 사실상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
- 주석 29: 이연법인세부채의 인식 - 종속기업투자의 처분가능성
②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
다음 보고기간 이내에 중요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는 유의한 위험이 있는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주석 8: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의 기대신용손실 측정- 가중평균손실율을 결정하기 위한 주요 가정&cr- 주석 15: 손상검사 - 무형자산의 회수가능성을 포함한 회수가능가액 추정의 주요 가정
- 주석 18: 확정급여채무의 측정 - 주요 보험수리적 가정
- 주석 19, 34: 충당부채와 우발부채 - 자원의 유출가능성과 금액에 대한 가정
- 주석 29: 이연법인세자산의 인식 - 세무상 결손금의 사용
- 주석 35: 주요 소송사건
③ 공정가치 측정
당사의 회계정책과 공시사항은 다수의 금융 및 비금융자산과 부채에 대해 공정가치 측정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공정가치평가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동 정책과 절차에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수준 3으로 분류되는 공정가치를 포함한모든 유의적인 공정가치 측정의 검토를 책임지는 평가부서의 운영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재무담당임원에게 직접 보고되고 있습니다.
평가부서는 정기적으로 관측가능하지 않은 유의적인 투입변수와 평가 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 측정에서 중개인 가격이나 평가기관과 같은 제 3자 정보를 사용하는 경우, 평가부서에서 제 3자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근거한 평가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 수준별 분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기준서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유의적인 평가 문제를 감사위원회에 보고하고 있습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당사는 최대한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가치평가기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분류됩니다.
| 구 분 | 투입변수의 유의성 |
|---|---|
| 수준 1 |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
| 수준 2 |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 |
| 수준 3 |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여러 투입변수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다른 수준으로 분류되는 경우, 당사는 측정치 전체에 유의적인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정가치 측정치 전체를 분류하고 있으며, 변동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에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간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 측정 시 사용된 가정의 자세한 정보는 주석 33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cr
3. 회계정책의 변경
아래에서 설명하고 있는 2018년 1월 1일부터 최초로 적용되는 제ㆍ개정 기준서를 당사의 당기 재무제표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cr
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cr②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cr&cr회계정책 변경의 내용 및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cr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수익을 언제, 얼마나 인식할지를 결정하기 위한 포괄적인 체계입니다. 동 기준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수익', 제1011호 '건설계약',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31호 '수익:광고용역의 교환거래', 제2113호 '고객충성제도', 제2115호 '부동산 건설약정', 제2118호 '고객으로부터의 자산이전'을 대체하였습니다.&cr&cr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적용하되, 이 기준서의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최초 적용일이 포함되는 회계연도의이익잉여금(또는 적절하다면 다른 자본 요소)의 기초 잔액을 조정하여 인식하였습니다. 해당 경과규정에 따라 최초 적용일에 완료되지 않은 계약에만 이 기준서를 소급하여 적용하고, 완료된 계약 등에 대해서는 재무제표를 재작성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였습니다.&cr
2018년 12월 31일 기준 당사의 재무상태표와 동 일자로 종료되는 포괄손익계산서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적용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의 동 일자로 종료되는 현금흐름표에 미치는 영향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기말 현재 재무상태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백만원) | |||
|---|---|---|---|
| 구 분 | 공시금액 | 조 정 | 제1115호 반영전&cr금액 |
| --- | --- | --- | --- |
| 자산 | |||
| 유동자산 | 301,876 | 2,672 | 299,204 |
| 계약자산 | 24,820 | 24,820 | - |
| 매출채권 | 96,309 | (3,566) | 99,875 |
| 재고자산 | 55,851 | (18,582) | 74,433 |
| 비유동자산 | 7,848,860 | - | 7,848,860 |
| 자산총계 | 8,150,736 | 2,672 | 8,148,064 |
| 부채 | |||
| 유동부채 | 1,852,184 | - | 1,852,184 |
| 계약부채 | 10,453 | 10,453 | - |
| 선수금 | - | (10,453) | 10,453 |
| 비유동부채 | 773,263 | 588 | 772,675 |
| 이연법인세부채 | 7,329 | 588 | 6,741 |
| 부채총계 | 2,625,447 | 588 | 2,624,859 |
| 자본 | |||
| 자본금 등 | 2,683,836 | - | 2,683,836 |
| 이익잉여금 | 2,841,453 | 2,084 | 2,839,369 |
| 자본총계 | 5,525,289 | 2,084 | 5,523,205 |
| 부채총계 및 자본총계 | 8,150,736 | 2,672 | 8,148,064 |
당기 중 포괄손익계산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백만원) | |||
|---|---|---|---|
| 구 분 | 공시금액 | 조 정 | 제1115호 반영전&cr금액 |
| --- | --- | --- | --- |
| 매출액 | 579,338 | 21,254 | 558,084 |
| 매출원가 | 198,095 | 18,582 | 179,513 |
| 매출총이익 | 381,243 | 2,672 | 378,571 |
| 판매비와 관리비 | 43,395 | - | 43,395 |
| 영업이익 | 337,848 | 2,672 | 335,176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125,972 | 2,672 | 123,300 |
| 당기순이익 | 130,596 | 2,084 | 128,512 |
&cr&cr당사가 제공하는 다양한 재화와 용역과 관련된 유의적인 신규 회계정책의 내용과 변경된 회계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재화/용역 구분 | 재화나 용역의 특성, 수행의무&cr이행시기, 유의적인 지급조건 | 변경된 회계정책 |
|---|---|---|
| 복합요소 공급계약 및 Turn-key 수주계약&cr(재화와 용역의 제공을 포함) | 고객과의 계약에서 구별되는 수행의무를 식별함 |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약속을 계약 내의 다른 약속과 별도로 식별가능함에 따라 수행의무를 분리하여 수익 인식 |
| 계약 당사자 중 어느 한 편이 계약을 수행했을 때, 기업의 수행 정도와 고객의 지급과의 관계에 따라 그계약을 계약자산이나 계약부채로 재무상태표에 표시 | 고객으로부터 대가를 지급받기 전이나 지급기일 전에 당사가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의 이전을 수행하는 경우에, 그 계약에 대해 수취채권으로 표시한 금액이 있다면 이를 제외하고 계약자산으로표시 |
&cr
(2)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금융자산, 금융부채 및 비금융항목을 매입하거나 매도할수 있는 일부 계약의 인식과 측정을 규정합니다. 이 기준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인식과 측정'을 대체합니다.
다음 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적용에 따른 이익잉여금의 기초 잔액의 세후 영향을 요약하고 있습니다.&cr
| (단위:백만원) | |
|---|---|
| 구 분 | 금 액 |
| --- | --- |
| 이익잉여금 | |
|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의 이익잉여금 재분류 | 485,998 |
| 2018년 1월 1일 영향 | 485,998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에 따른 회계정책의 주요 변경사항에 대한 성격과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분류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금융부채의 분류와 측정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기존 요건을 대부분 유지하였습니다. 그러나 만기보유금융자산, 대여금 및 수취채권과 매도가능금융자산의 금융자산의 기존 분류를 삭제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은 금융부채와 파생금융상품과 관련된 당사의 회계정책에는 유의적인 영향이 없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금융자산 분류와 측정에 대한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의하면, 최초 적용 시에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지분상품,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범주로 분류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금융자산의 분류는 일반적으로 금융자산이 관리되는 방식인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특성에 근거하여 결정됩니다. 주계약이 이 기준서의 적용범위에 해당하는 금융자산인 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분리되지 않고, 복합금융상품 전체를 기준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금융자산은 다음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한다.
-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이자와 원금 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
채무상품은 다음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한다.
-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이자와 원금 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
단기매매항목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일에 당사는 그 투자지분의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수 있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금융상품 별로 이루어집니다.
상기에서 설명한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지 않는 모든 금융상품은 모든 파생 금융자산을 포함하여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당사는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줄이는 경우에는 최초 인식시점에 해당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지정은 취소할 수 없습니다.
최초에 거래가격으로 측정되는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없는 매출채권이 아닌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이 아니라면 최초에 공정가치에 취득에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가산하여 측정합니다.
다음 회계정책은 금융자산의 후속측정에 적용합니다.
| 당기손익-&cr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와 배당수익을 포함한 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상각후원가는 손상손실(②참조)에 의해 감소됩니다.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및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에 따르는 손익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
| 기타포괄손익-&cr공정가치측정채무상품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시에 기타포괄손익에 누적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
| 기타포괄손익-&cr공정가치측정지분상품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배당은 배당금이 명확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습니다. |
&cr2018년 1월 1일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에 따른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에 미치는 효과는 아래에 설명된 것과 같이 새로운 손상 요구사항만 관련됩니다.&cr&cr다음의 표와 첨부된 주석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최초 측정 범주와 2018년 1월 1일의 금융자산 집합의 각 구분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새로운 측정 범주를 설명합니다.&cr
| (단위:백만원) | ||||
|---|---|---|---|---|
| 계 정 과 목 | K-IFRS 제1039호에&cr따른 분류 | K-IFRS 제1109호에&cr따른 분류 | K-IFRS 제1039호에&cr따른 금액 | K-IFRS 제1109호에&cr따른 금액 |
| --- | --- | --- | --- |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측정 | 271,524 | 271,524 |
| 단기금융상품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측정 | 30,000 | 30,000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측정 | 89,505 | 89,505 |
| 장기금융상품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측정 | 2 | 2 |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측정 | 802 | 802 |
| 파생상품자산(유동) | 파생상품자산 | 공정가치-위험회피수단 | 678 | 678 |
| 파생상품자산(비유동) | 파생상품자산 | 공정가치-위험회피수단 | 781 | 781 |
| 금융자산 합계 | 393,292 | 393,292 |
2) 금융자산의 손상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모형을 '기대신용손실' 모형으로 대체하였습니다. 새로운 손상모형은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계약자산 및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상품에 적용되지만, 지분상품 투자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신용손실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보다 일찍 인식될 것입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은 매출채권, 현금및현금성자산과 회사채로 구성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손실충당금은 다음 두 가지 기준으로 측정됩니다.
- 12개월 기대신용손실: 보고기간말 이후 12개월 이내에 발생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
당사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되는 다음의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
- 보고기간말에 신용 위험이 낮다고 결정된 채무증권
-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즉,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동안에 걸쳐 발생할 채무불이행 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기타 채무증권과 은행예금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판단할 때와 기대신용손실을 추정할 때, 당사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고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고려합니다. 여기에는 미래지향적인 정보를 포함하여 당사의 과거 경험과 알려진 신용평가에 근거한 질적, 양적인 정보 및 분석이 포함됩니다.
당사는 다음과 같은 경우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했다고 고려합니다.
- 채무자가 당사가 소구활동을 하지 않으면, 당사에게 신용의무를 완전하게 이행하지 않을 것 같은 경우
- 금융자산의 연체일수가 유의적으로 증가하는 경우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할 때 고려하는 가장 긴 기간은 당사가 신용위험에 노출되는 최장 계약기간입니다.
① 기대신용손실의 측정
기대신용손실은 신용손실의 확률가중추정치입니다. 신용손실은 모든 현금부족액(즉,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의 차이)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해당 금융자산의 유효이자율로 할인됩니다.
②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
매 보고기간말에, 당사는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증권의 신용이 손상되었는지 평가합니다.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은 신용이 손상된 것입니다.
③ 재무상태표 상 신용손실충당금의 표시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서는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는 대신에 손실충당금을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합니다. 계약자산을 포함한 매출채권및기타채권과 관련된 손상손실은 중요성을 고려하여 포괄손익계산서에서 별도로 표시하지 않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하에서의 표시와 유사하게 '기타영업비용'에 표시하였습니다. 기타 금융자산에 대한 손상손실은 중요성을 고려하여 포괄손익계산서에서 별도로 표시하지 않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하에서의표시와 유사하게 '금융비용'에 표시하였습니다.
3) 위험회피회계
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 정한 위험회피회계의 체계(mechanics of hedge accounting: 공정가치위험회피, 현금흐름위험회피, 해외사업장 순투자위험회피)를 유지하지만, 복잡하고 규정중심적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위험회피 회계 요구사항을 기업의 위험관리활동에 중점을 둔 원칙중심적인 방식으로 변경했습니다.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을 확대하였고 높은 위험회피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평가 및 계량적인 판단기준(80~125%) 을 없애는 등 위험회피회계 적용요건을 완화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으로 2018년 1월 1일에 위험회피회계 적용 요건을 추가로 충족하는 거래 및 계약은 없으며, 따라서 위험회피회계와 관련해서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4) 경과규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채택으로 인한 회계정책의 변경은 아래에 기술된 경우를 제외하고 소급 적용을 원칙으로 합니다.
① 당사는 손상을 포함한 분류 및 측정 변경과 관련하여 이전 기간의 비교 정보를 재작성하지 않아도 되는 예외규정을 적용하였습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에 따른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장부금액의 차이는 2018년 1월 1일의 이익잉여금에 인식되었으며, 2017년에 대해 표시되는 정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였습니다.
② 최초 적용일에 존재하는 사실과 상황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평가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 금융자산 분류를 위한 사업모형의 결정
- 특정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에 대하여 당기손익-공정가치 지정 선택 및 이전 지정의 철회
- 단기매매항목이 아닌 특정 지분상품의 투자에 대하여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지정 선택
③ 2017년 12월 31일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라 지정된 모든 위험회피관계는 2018년 1월 1일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위험회피에 대한 요건을 충족하였습니다. 따라서 위험회피관계가 계속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cr
4. 유의적인 회계정책
당사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한 유의적인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는 회계정책의 변경을 제외하고는, 당기 및 비교 표시된 전기의 재무제표는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 별도재무제표에서의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
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별도재무제표입니다. 당사는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에 대한 투자자산에 대해서 기업회계기준서 제 1027호에 따른 원가법을 선택하여 회계처리하였습니다. 한편,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으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 현금및현금성자산
당사는 보유현금과 요구불예금, 유동성이 매우 높고 확정된 금액의 현금으로 전환이 용이하고 가치변동의 위험이 경미한 단기 투자자산을 현금및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하고 있으나,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말 현재 현금및현금성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백만원) | ||
|---|---|---|
| 구 분 | 당기말 | 전기말 |
| --- | --- | --- |
| 요구불예금 | 305 | 503 |
| 기타(MMDA 등) | 113,272 | 271,021 |
| 합 계 | 113,577 | 271,524 |
(3) 재고자산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이동평균법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만, 미착품은 개별법에 의한 취득원가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판매에 따른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을 매출원가로인식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4) 비파생금융자산&cr
1) 2018년 1월 1일 이후
① 인식 및 최초 측정
매출채권과 발행 채무증권은 발행되는 시점에 최초로 인식됩니다. 다른 금융 상품과 금융부채는 당사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인식됩 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가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 산의 취득이나 해당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 에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은 최초에 거래 가격으로측정합니다.
② 분류 및 후속측정
가. 금융자산 - 2018 년 1 월 1 일부터 적용가능한 정책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지분상품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 합니다. 금융자산은 당사가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지 않는 한 최초 인식 후에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 경우 영향 받는 모든 금융자산은 사 업모형의 변경 이후 첫 번째 보고기간의 첫 번째 날에 재분류됩니다.
금융자산이 다음 두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 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보유합니다.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 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cr
채무상품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합니다.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cr 단기매매를 위해 보유하는 것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 시에 당사는 투자자산의 공정가치의 후속적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도록 선택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선택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투자 자산별로 이루어집니다.&cr상기에서 설명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모든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은 모든 파생금 융자산을 포함합니다. 최초 인식시점에 당사는 상각후 원가나 기타포괄손익-당기손익으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 에는 해당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지정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cr&cr나. 금융자산 - 사업모형: 2018 년1 월1 일부터 적용가능한 회계정책&cr당사는 사업이 관리되는 방식과 경영진에게 정보가 제공되는 방식을 가장 잘 반영하기 때문에 금융자산의 포트폴리오 수준에서 보유되는 사업모 형의 목적을 평가합니다. 그러한 정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cr
- 포트폴리오에 대해 명시된 회계정책과 목적 및 실제 이러한 정책의 운영. 여기에는 계약상 이자수익의 획득, 특정 이자수익률 수준의 유지, 금융자 산을 조달하는 부채의 듀레이션과 해당 금융자산의 듀레이션의 일치 및 자산의 매도를 통한 기대현금흐름의 유출 또는 실현하는 것에 중점을 둔 경영진의 전략을 포함함
-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를 평가하고, 그 평가내용을 주요 경영진에게 보고하는 방식
- 사업모형(그리고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 는 위험과 그 위험을 관리하는 방식
- 경영진에 대한 보상방식(예: 관리하는 자산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보상 하는지 아니면 수취하는 계약상 현금흐름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
- 과거기간 금융자산의 매도의 빈도, 금액, 시기, 이유, 미래의 매도활동에 대한 예상
&cr이러한 목적을 위해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거래에서 제3 자에게 금융자산 을 이전하는 거래는 매도로 간주되지 않습니다.&cr&cr단기매매의 정의를 충족하거나 포트폴리오의 성과가 공정가치 기준으로 평가 되는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cr&cr 다. 금융자산: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이루어져 있는지에 대한 평가 - 2018 년1 월1 일에 적용가능한정책
원금은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의 공정가치로 정의됩니다. 이자는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대가, 특정기간에 원금 잔액과 관련된 신용위험에 대한 대가, 그밖에 기본적인 대여위험과 원가에 대한 대가(예: 유동성위험과 운영 원가)뿐 만 아니라 이윤으로 구성됩니다.&cr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에 대한 지급만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평가 할 때, 당사는 해당 상품의 계약조건을 고려합니다. 금융자산이 계약상 현금흐름의 시기나 금액을 변경시키는 계약조건을 포함하고 있다면, 그 계약 조건 때문에 해당 금융상품의 존속기간에 걸쳐 생길 수 있는 계약상 현금흐 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cr
이를 평가할 때 당사는 다음을 고려합니다.
- 현금흐름의 금액이나 시기를 변경시키는 조건부 상황
- 변동 이자율 특성을 포함하여 계약상 액면 이자율을 조정하는 조항
- 중도상환특성과 만기연장특성
- 특정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에 대한 당사의 청구권을 제한 하는 계약조건(예: 비소구특징)&cr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미상환된 원금과 잔여원금에 대한 이자를 나타내 고, 계약의 조기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을 포함하고 있다면, 조기상 환특성은 특정일에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조건과 일치합니다.
또한, 계약상 액면금액을 유의적으로 할인하거나 할증하여 취득한 금융자산 에 대해서,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계약상 액면금액과 계약상 이자 발생 액(그러나 미지급된)을 나타내며 (이 경우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이 포함될 수 있는), 중도상환특성이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해당 특성의 공정가치가 경미한 경우에는 이러한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합 니다.&cr&cr라. 금융자산: 후속측정과 손익 - 2018 년 1 월 1 일부터 적용 가능한 정책
| 당기손익-공정가 치로 측정하는 금융 자산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평가합니다. 이자 혹은 배당금 수익을 포함한 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는 손상차손에 의 해 감소됩니다.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및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채무상품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수익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되고,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시의 손익은 기타포괄손익누계액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 합니다. |
&cr2) 2018년 1월 1일 이전&cr
당사는 비파생금융자산을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만기보유금융자산, 대여금 및 수취채권, 매도가능금융자산의 네가지 범주로 구분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파생금융자산은 최초인식시점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이 아닌 경우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 인식시점에 공정가치에 가산하고 있습니다.
①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단기매매금융자산이나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지정한 금융자산을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은 최초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취득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 손익으로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만기보유금융자산
만기가 고정되어 있고 지급금액이 확정되었거나 결정 가능한 비파생금융자산으로 당사가 만기까지 보유할 적극적인 의도와 능력이 있는 경우 만기보유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후에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③ 대여금 및 수취채권
지급금액이 확정되었거나 결정 가능하고, 활성시장에서 거래가격이 공시되지 않는 비파생금융자산은 대여금 및 수취채권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후에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④ 매도가능금융자산
매도가능항목으로 지정되거나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만기보유금융자산, 또는 대여금 및 수취채권으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자산을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후에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시장가격이 없고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는 지분상품 등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⑤ 금융자산의 제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권리를 양도하고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할 때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않고 이전하지도 아니한 경우, 당사가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도 않다면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금융자산을 계속 통제하고 있다면 그 양도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관련 부채를 함께 인식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권리를 양도하였으나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을 대부분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당해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하고,수취한 매각금액은 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⑥ 금융자산과 부채의 상계
금융자산과 부채는 당사가 자산과 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인 권리가 있고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습니다.&cr
(5) 파생상품&cr
1) 2018년 1월 1일 이후&cr당사는 외국환과 이자율 익스포저를 위험회피하기 위해 파생금융상품을 보유합니다. 내재파생상품은 주계약이 금융자산이 아니고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 별도로 회계처리하고 주계약으로부터 분리합니다. 파생상품은 최초 인식 시에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에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그 변동은 일반적으로 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사는 환율과 이자율의 변동으로부터 발생하는 발생가능성이 높은 미래 예상거래와 관련된 현금흐름의 변동성을 위험회피하기 위해 특정 파생상품을, 해외사업 순투자에 대한 외환 위험 회피 목적으로서 특정 파생상품 및 비파생금융부채를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합니다. 위험회피의 개시시점에, 당사는 위험회피를 수행하는 위험관리의 목적과 전략을 문서화 합니다. 당사는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의 현금 흐름의 변동이 서로 상쇄되는 것이 기대되는지를 포함하여 위험회피대상항목 과 위험회피수단사이의 경제적 관계를 문서화 합니다.&cr&cr① 현금흐름위험회피&cr파생상품이 현금흐름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면,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의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위험회피적립금으로 누적합니다.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의 효과적인 부분은 위험회피의 개시시점부터, 현재가치를 기초로 결정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누적변동액을 한도로 합니다.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의 비효과적인 부분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사는 현금흐름위험회피관계에서 위험회피수단으로 선물환거래의 현물 요소의 공정가치변동만을 지정합니다. 선물환거래의 선도요소의 공정가치 변동('forward point')은 위험회피원가로서 별도로 회계처리하고, 자본의 위험회피의 원가에 인식합니다. 위험회피대상 예상거래가 후속적으로 재고자산과 같은 비금융자산에 인식되는 경우 위험회피적립금 누계액과 위험회피의 원가는 비금융자산이 인식될 때 비금융자산의 최초원가에 직접 포함합니다. 다른 위험회피대상 예상거래에 대해서는 위험회피적립금 누계액과 위험회피의 원가는 동일한 기간 또는 위험회피대상예상 미래현금흐름이 당기손익에 영향을 주는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 합니다.
위험회피가 더이상 위험회피회계의 요건을 충족하지 않거나, 위험회피수단이 매각, 소멸, 종료 또는 행사된 경우에는 위험회피회계를 전진적으로 중단 합니다. 비금융항목이 인식되는 위험회피거래에 해당한다면,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가 중단된 경우 위험회피적립금 누계액과 위험회피의 원가는 비금융항목이 최초 인식되서 해당 금액이 비금융항목의 원가에 포함될 때까지 자본항목에 남겨 둡니다. 이러한 경우에 해당하지않는 현금흐름위험회피의 경우에 해당 금액은 위험회피대상 미래예상현금흐름이 당기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기간에 재분류조정으로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과 위험회피의 원가는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위험회피대상 미래현금흐름이 더이상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 경우에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누계액과 위험회피의 원가는 당기손익으로 즉시 재분류합니다.
&cr ② 순투자 위험회피
파생상품이나 비파생금융부채가 해외사업장순투자의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된 경우에, 파생상품인 경우에 위험회피수단의 공정가치 변동 중 효과적인 부분을, 비파생상품인 경우에 외화환산손익 중 효과적인 부분을 기타포괄손 익으로 인식하고 자본에 거래적립금으로 표시합니다. 비효과적인 부분은 당 기손익으로 즉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된 금액은 해외사업장의 처분 시에 재분류조정으로 당기 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cr2) 2018년 1월 1일 이전 &cr
파생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후속적으로 매 보고기간 말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각각 아래와 같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1) 위험회피회계
당사는 환율위험과 이자율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통화선도, 이자율스왑 등의 파생상품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회피대상 위험으로 인한 자산 또는 부채, 확정계약의 공정가치의 변동(공정가치위험회피), 발생가능성이 매우 높은 예상거래 또는 확정거래의 환율변동위험(현금흐름위험회피)을 회피하기 위하여 일부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위험회피관계의 개시시점에 위험회피관계, 위험관리목적과 위험회피전략을 공식적으로 지정하고 문서화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문서에는 위험회피수단,위험회피대상항목 및 위험회피관계의 개시시점과 그 후속기간에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또는 현금흐름의 변동을 위험회피수단이 상쇄하는 효과를 평가하는 방법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① 공정가치위험회피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변동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수단의 공정가치변동과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변동은 위험회피대상항목과 관련된 포괄손익계산서의 같은 항목에 인식됩니다.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는 당사가 더 이상 위험회피관계를 지정하지 않거나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청산 또는 행사되거나 공정가치 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을 경우 중단됩니다.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장부금액조정액은 위험회피회계가 중단된 날부터 상각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현금흐름위험회피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분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자본으로 처리하며, 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는 당사가 더 이상 위험회피관계를 지정하지 않거나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청산, 행사되거나,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을 경우 중단됩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중단시점에서 자본으로 인식한 파생상품의 누적평가손익은 향후 예상거래가 발생하는 보고기간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예상거래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 예상되는 경우에는 자본으로 인식한파생상품의 누적평가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 기타 파생상품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어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파생상품을 제외한 모든 파생상품은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6) 금융자산의 손상&cr
1) 2018년 1월 1일 이후&cr① 금융상품과 계약자산&cr당사는 다음 자산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해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 정의된 계약자산&cr&cr당사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되는 다음의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전체 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
- 보고기간말에 신용이 위험이 낮다고 결정된 채무증권
-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즉,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동안에 걸쳐 발생 할 채무불이행 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기타 채무증권과 은행 예금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 당하는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당사는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은 연체일수가 30일을 초과하는 경우에 유의적으로 증가한다고가정합니다.
당사는 다음과 같은 경우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했다고 고려합니다.
- 채무자가 당사는 소구활동을 하지 않으면, 당사에게 신용의무를 완전하게 이행하 지 않을 것 같은 경우 &cr- 금융자산의 연체일수가 90일을 초과한 경우
&cr당사는 채무증권의 신용위험등급이 국제적으로‘투자등급’의 정의로 이해 되는 수준인 경우 신용위험이 낮다고 간주합니다. 당사는 이것을 기관X의 Baa3 이상 또는 기관Y의 BBB- 이상으로 간주합니다.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입니다.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말 이후12개월이내 (또는 금융상품의 기대 존속기간이 12개월 보다 적은 경우 더 짧은 기간)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을 나타내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입니다.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할 때 고려하는 가장 긴 기간은 당사가 신용위험에 노출되는 최장계약기간입니다.&cr &cr② 기대신용손실의측정&cr기대신용손실은 신용손실의 확률가중추정치입니다. 신용손실은 모든 현금부족액(즉, 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의 차이)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기대신용 손실은 해당 금융자산의 유효이자율로 할인됩니다.&cr&cr③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cr매 보고기간말에, 당사는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증권의 신용이 손상되었는지 평가합니다.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은 신용이 손상된 것입니다.&cr
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과 같은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합니다.
-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
- 채무불이행이나 90일 이상 연체와 같은 계약 위반
-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이나 계약상 이유로 당초 차입 조건의 불가피한 완화
- 차입자의 파산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cr- 재무적 어려움으로 인해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 소멸&cr&cr④ 재무상태표 상 신용손실충당금의 표시&cr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 에서 차감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서는 손실충당금은당기손익에 포함하고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합니다.&cr&cr⑤ 제각&cr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전체 또는 일부의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 해당 자산을 제거합니다. 개인고객에 대해 당사는 유사자산의 회수에 대한 과거 경험에 근거하여 금융자산이180일 이상 연체되는 경우에 장부금액을 제각하고, 기업고객에 대해서는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있 는지를 평가하여 제각의 시기와 금액을 개별적으로 평가합니다. 당사는 제각한 금액이 유의적으로 회수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각된 금융자산은 당사의 만기가 된 금액의 회수 절차에 따라 회수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cr2) 2018년 1월 1일 이전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을 제외한 금융자산의 손상 발생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지를 매 보고기간 말에 평가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이후에 발생한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결과 금융자산이 손상되었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있으며 그 손상사건이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영향을 미친 경우에는 금융자산이 손상되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래 사건의 결과로 예상되는 손상차손은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금융자산이 손상되었다는 객관적인 증거에는 다음과 같은 손상사건이 포함됩니다.
- 금융자산의 발행자나 지급의무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
- 이자지급이나 원금상환의 불이행이나 지연과 같은 계약 위반
-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 또는 법률적 이유로 인한 당초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
- 차입자의 파산이나 기타 재무구조조정의 가능성이 높은 상태
- 재무적 어려움으로 당해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의 소멸
- 금융자산의 집합에 포함된 개별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의 감소를 식별할 수는 없지만, 최초인식 후 당해 금융자산 집합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측정가능한 감소가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관측가능한 자료가 있는 경우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된 지분상품에 대하여는 추가로, 상기 예시 이외에 동 지분상품의 공정가치가 취득원가 이하로 유의적으로 또는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경우 자산손상의 객관적인 증거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손상발생의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 다음과 같이 손상차손을 측정하여 인식합니다.
① 상각후원가를 장부금액으로 하는 금융자산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은 장부금액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추정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의 차이로 손상차손을 측정하거나 실무편의상 관측가능한 시장가격을 사용한 금융상품의 공정가치에 근거하여 손상차손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충당금계정을 사용하거나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후속기간에 손상차손의 금액이 감소하고 그 감소가 손상을 인식한 후에 발생한 사건과 객관적으로 관련된 경우에는 이미 인식한 손상차손을 직접 환입하거나 충당금을 조정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원가를 장부금액으로 하는 금융자산
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의 손상차손은 유사한 금융자산의 현행 시장수익율로 할인한 추정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와 장부금액의 차이로 측정하며,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이러한 손상차손은 환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③ 매도가능금융자산
공정가치 감소액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매도가능금융자산에 대하여 손상발생의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 취득원가와 현재 공정가치의 차이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누적손실 중 이전 기간에 이미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손상차손을 차감한 금액을 기타포괄손익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매도가능지분상품에 대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환입하지 아니합니다. 한편, 후속기간에 매도가능채무상품의 공정가치가 증가하고 그 증가가 손상차손을 인식한 후에 발생한 사건과 객관적으로 관련된 경우에는 환입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7)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에는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 및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가가 포함됩니다. 토지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최초 인식후에는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으며, 토지는최초 인식 후에 재평가일의 공정가치를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재평가는 보고기간 말에 자산의 장부금액이 공정가치와 중요하게 차이가 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그 외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아래에 제시된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해당 자산에 내재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 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와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고 유형자산처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유형자산의 추정내용연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 구 분 | 추정내용연수 | 구 분 | 추정내용연수 |
|---|---|---|---|
| 건물 | 45년 | 차량운반구 | 5~14년 |
| 구축물 | 40년 | 공기구비품 | 3~9년 |
| 기계장치 | 10~19년 |
당사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을 재검토하고 재검토 결과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8) 무형자산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할 때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 사용 가능한 시점부터 잔존가치를 영("0")으로 하여 아래의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이 예측가능하지 않아 당해 무형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고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 구 분 | 추정내용연수 |
|---|---|
| 개발비 | 5년 |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가 계속하여 정당한 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① 연구 및 개발
연구 또는 내부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 대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발단계의 지출은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 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와 능력 및 필요한 자원의 입수가능성, 무형자산의 미래 경제적 효익을 모두 제시할 수 있고,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기타 개발 관련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후속지출
후속지출은 관련되는 특정자산에 속하는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증가하는 경우에 한하여 자본화하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영업권 및 상표명 등을 포함한 다른 지출들은 발생 즉시 비용화하고 있습니다.
(9) 정부보조금
정부보조금은 당사가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을 준수하고 그 보조금을 수취하는것에 대해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인식하고 있습니다.
자산관련 보조금의 경우, 당사는 비유동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사용해야 한다는 기본조건이 부과된 정부보조금을 수령하고 있으며,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계산할 때, 정부보조금을 차감하고 감가상각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수익관련 보조금의 경우, 당사는 정부보조금을 정부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 원가가 비용으로 인식되는 기간에 걸쳐 관련비용에서 차감하는 방법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0) 비금융자산의 손상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하는 계약자산과 계약을 체결하거나 이행하기 위해 든 원가에서 생기는 자산, 종업원급여에서 발생한 자산, 재고자산, 이연법인세자산 및 매각예정으로 분류되는 비유동자산을 제외한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매 보고기간 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며, 만약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단,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별로, 또는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사용가치와 순공정가치 중 큰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사용가치는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을 화폐의 시간가치 및 미래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조정되지 아니한 자산의 특유위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적절한 할인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며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창출단위에 대한 손상차손은 현금창출단위에 속하는 자산 각각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자산에 대해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만 환입합니다. 손상차손환입으로 증가된 장부금액은 과거에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감가상각 또는 상각 후 잔액을 초과할 수없습니다.
(11) 리스
당사는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리스이용자에게 이전되는 경우에는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 않는 리스는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① 금융리스
금융리스의 경우 리스순투자와 동일한 금액을 금융리스채권으로 인식하고, 계약은 체결되었으나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실행되지 아니한 리스계약과 관련하여 발생한 지출은 선급리스자산으로 계상한 후 리스실행일에 금융리스채권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자수익은 당사의 금융리스 순투자 미회수분에 대하여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리스 관련 리스개설직접원가는 금융리스채권의 최초인식액에 포함되고 리스기간 동안에 인식되는 수익을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② 운용리스
운용리스의 경우 리스료수익은 리스기간에 걸쳐 균등하게 배분된 금액으로 인식하고있으며, 운용리스의 협상 및 계약단계에서 발생한 리스개설직접원가는 리스개설직접원가의 과목으로 하여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운용리스자산의 감가상각은 당사가 소유한 다른 유사자산의 감가상각과 동일하게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12) 비파생금융부채
당사는 계약상 내용의 실질과 금융부채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있습니다.
①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나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한 금융부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최초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기타금융부채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부채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금융부채는 소멸한 경우 즉,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 한하여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cr
(13) 종업원급여
① 단기종업원급여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근무용역이 제공된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기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② 기타장기종업원급여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되지 않을 기타장기종업원급여는 당기와 과거기간에 제공한 근무용역의 대가로 획득한 미래의 급여액을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재측정에 따른 변동은 발생한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③ 퇴직급여: 확정급여제도
보고기간 말 현재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확정급여부채는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부채는 매년 독립적인 계리사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산출된 순액이 자산일 경우,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 효익의 현재가치를 한도로 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보험수리적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사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를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연차보고기간 초에 결정된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되며 보고기간 동안 기여금 납부와 급여지급으로 인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변동을 고려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순이자비용과 기타비용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하는 경우, 과거근무에 대한 효익의 변동이나 축소에 따른 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확정급여제도의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정산으로 인한 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④ 해고급여
당사가 통상적인 퇴직시점 이전에 종업원을 해고할 것을 현실적인 철회가능성이 없이 명시적으로 확약하거나, 당사가 종업원에게 명예퇴직에 대한 해고급여를 제안하고 종업원이 자발적으로 제안을 수락하는 경우 해고급여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에게 자발적 명예퇴직을 제안하는 경우에는 제안을 수락할 것으로 기대되는 종업원의 수에 기초하여 해고급여를 측정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해고급여의 지급기일이 보고기간 후 12개월이 지난 후에 도래하는 경우에는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14) 충당부채
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존재하는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의무를 보고기간 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 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 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출고한 제품과 관련하여 보증수리기간내의 경상적인 부품수리 등에 충당하기위하여 판매보증충당부채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는 최초 인식과 관련 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15) 외화
당사는 본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기능통화 외의 통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와 해외사업장순투자 환산차이 또는 현금흐름위험회피로 지정된 금융부채에서 발생한 환산차이를 제외한 화폐성항목의 환산으로 인해 발생한 외환차이는 모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6) 납입자본
보통주는 자본으로 분류하며 자본거래에 직접 관련되어 발생하는 증분원가는 세금효과를 반영한 순액으로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에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기주식의 과목으로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당사가 자기주식을 취득하여 보유하는 경우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있습니다.
(17) 수익
1) 당사는 2018년 1 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5호를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과 관련된 당사의 회계정책 및 최초 적용효과는 주석 3에 기술되어있습니다.&cr
2) 당사는 2018년 1월 1일 이전 수익에 대하여 재화의 판매, 용역의 제공이나 자산의 사용에 대하여 받았거나 받을 대가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매출에누리와 할인 및 환입은 수익금액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cr
① 재화의 판매
재화의 소유에 따른 유의적인 위험과 보상이 구매자에게 이전되고, 판매된 재화의 소유권과 결부된 통상적 수준의 지속적인 관리상 관여와 효과적인 통제를 하지 않으며,거래와 관련한 경제적효익의 유입가능성이 높고, 수익금액과 거래와 관련하여 발생했거나 발생할 원가 및 반품가능성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을 때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배당수익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 등으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③ 용역
용역의 제공에 따른 수익은 매 보고기간 말에 그 거래의 진행기준에 따라 인식하고 있습니다. 진행률은 작업수행 정도에 근거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18) 금융수익과 비용&cr
1) 2018년 1월 1일 이후 &cr당사의 금융수익과 금융비용은 다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이자수익
- 이자비용
- 배당금수익
- 부채로 분류되는 우선주에 대한 배당금 비용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자산의 처분에서 발생하는 순손익
-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순손익
-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에 대한 외환손익
- 상각후원가 혹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자산에서 발생하는 손상차손(혹은 손상차손환입)
- 사업결합에서 피취득자에 대한 기존 지분의 공정가치에 대한 재측정이익
- 금융부채로 분류된 조건부대가에 대한 공정가치손실
- 당기손익으로 인식된 위험회피의 비효과적인 부분
- 차입부채에 대한 이자율위험과 환위험의 현금흐름 위험회피회계에서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재분류된 순손익&cr&cr 이자수익 혹은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였습니다. 배당금 수익은당사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인식합니다.
&cr유효이자율법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추정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이나 수 취액의 현재가치를 금융자산의 총 장부금액이나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와 정확하게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이자수익이나 이자비용을 계산할 때, 유효이자율은 자산의 총장부금액(해당 자산의 신용이 손상되지 않은 경우)이나 부채의 상각후원가에 적용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이자수익은 해당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 만일 해당 자산이 더는 신용이 손상된 것으로 볼 수 없다면 총 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이자수익을 계산합니다.&cr&cr2) 2018년 1월 1일 이전
금융수익은 매도가능금융자산을 포함한 투자로부터의 이자수익, 배당수익, 매도가능금융자산처분손익,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위험회피수단의 평가차익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자수익은 기간의 경과에 따라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배당수익은 주주로서 배당을 받을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비용은 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위험회피수단의 평가차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기간의 경과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9) 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세액을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법인세와 관련된 이자와 벌금은 법인세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고 법인세에 해당한다면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를 적용하고 법인세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① 당기법인세
당기법인세는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과세소득은 포괄손익계산서상의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에서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을 제외하므로 포괄손익계산서상 손익과 차이가 있습니다. 당사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미지급법인세는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을 사용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② 이연법인세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해서는 당사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 가능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이월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미리 과세소득은 관련 가산할 일시적차이의 소멸에 의해 결정됩니다.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이연법인세자산을 완전히 인식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면, 현재 일시적차이들의 소멸과 당사의 사업계획을 미래 과세소득에 고려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 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한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지급될 보고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 보고기간 말 현재 당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라 법인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동일 과세당국이 부과하는 법인세이고, 당사가 인식된 금액을 상계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당기 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습니다. 배당금 지급에 따라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법인세비용이 있다면 배당금 지급과 관련한 부채가 인식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20) 주당이익
당사는 보통주 기본주당이익을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을 보고기간 동안에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습니다.
(21) 영업부문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8호 '영업부문'에 따라 영업부문과 관련된 공시사항을 연결재무제표에 공시하고 있으며, 동 재무제표에는 별도로 공시하지 않았습니다.&cr&cr (22) 미적용 제ㆍ개정 기준서
새롭게 제ㆍ개정된 기준서와 해석서들이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 적용도 허용됩니다. 당사는 연결재무제표 작성 시 다음의 제정 기준서를 조기 적용하지 아니하였습니다.&cr &cr당사는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 적용시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보고기간말 현재로 추정할 수 없습니다.&cr&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제정&cr2017년 5월 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 기준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를 대체할 예정입니다.&cr&cr당사는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 자체가 리스인지,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하며, 최초 적용일에도 이 기준서에 따라 계약이 리스인지, 리스를 포함하고 있는지를 식별합니다. 다만, 당사는 최초 적용일 이전 계약에 대해서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모든 계약에 대해 다시 판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cr&cr리스이용자 및 리스제공자는 리스계약이나 리스를 포함하는 계약에서 계약의 각 리스요소를 리스가 아닌 요소(이하 '비리스요소'라고 함)와 분리하여 리스로 회계처리해야 합니다. &cr&cr리스이용자는 기초자산을 사용할 권리를 나타내는 사용권 자산(리스자산)과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해야 합니다. 다만, 단기리스(리스개시일에, 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인 리스)와 소액자산(예, 기초자산 $5,000 이하) 리스의 경우 동 기준서의 예외규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리스이용자는 실무적 간편법으로 비리스 요소를 리스 요소와 분리하지 않고, 각 리스 요소와 관련 비리스 요소를 하나의 리스 요소로 회계처리하는 방법을 기초자산의 유형별로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습니다.&cr ① 리스이용자로서의 회계처리&cr리스이용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에 따라 표시되는 각 과거 보고기간에 소급 적용하는 방법(완전 소급법)과, 최초 적용일에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인식하도록 소급 적용하는 방법(누적효과 일괄조정 경과조치) 중 하나의 방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리스)의 소급 적용 방법을 결정하지 않았습니다.&cr&cr② 리스제공자로서의 회계처리&cr당사는 리스제공자로서 현재의 리스 회계처리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더라도 유의적으로 달라지지 않아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도 유의적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cr
※ 상세한 주석사항은 향후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 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02_정관의변경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 | - | 해당사항 없음 |
&cr&cr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제15조 (주권의 종류)&cr &cr 당 회사가 발행할 주권의 종류는 &cr 일주권, 오주권, 십주권, 오십주권,&cr 일백주권, 오백주권, 일천주권,&cr 일만주권의 8종으로 한다. | 제15조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cr 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cr 당 회사는 주권 및 신주인수권증서를&cr 발행하는대신 전자등록기관의&cr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및 신주인수권에&cr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 한다. | ·전자증권법 시행&cr -상장회사는 전자등록이 &cr 의무화 되어 관련내용 변경 |
| 제16조 (명의개서대리인)&cr &cr ③ 당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cr 명의개서 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cr 비치하고 주식의 명의개서, 질권의&cr 등록 또는 말소, 신탁재산의 표시 &cr 또는 말소, 주권의 발행, 신고의 접수 ,&cr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cr 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 제16조 (명의개서대리인)&cr &cr ③ 당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cr 명의개서 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cr 비치하고 주식의 전자등록, &cr 주주명부의 관리, 기타 주식에 관한&cr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cr 취급케 한다.&cr | |
| 제17조 (주주등의 주소, 성명 및 인감&cr 또는 서명 등 신고)&cr ① 주주와 등록질권자는 그 성명, 주소&cr 및 인감 또는 서명 등을 회사 또는&cr 제12조의 명의개서 대리인에게&cr 신고하여야 한다.&cr ② 외국에 거주하는 주주와 등록질권&cr 자는 대한민국내 통지를 받을&cr 장소와 대리인을 정하여&cr 신고하여야 한다.&cr ③ 제1항 및 제2항의 변동이 생긴&cr 경우에도 같다. | 제17조 (주주등의 주소, 성명 및 인감&cr 또는 서명 등 신고)&cr &cr <삭제>&cr | |
| <신설> | 제17조의 2 (전자주주명부)&cr 당 회사는 전자문서로 주주명부를&cr 작성한다. | |
| 제22조 (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cr 제16조, 제17조의 규정은 &cr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 제22조 (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cr 제16조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cr 한다. | |
| <신설> | 제22조의 1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cr 표시되 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cr &cr 당사는 사채권 및 신주인수권증권을 발행&cr 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cr 부에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cr 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 한다. | |
| 제50조 (감사위원회의 직무등)&cr ⑥ 감사위원회는 외부감사인 선임에 &cr 있어 이를 승인한다 . | 제50조 (감사위원회의 직무등)&cr ⑥ 감사위원회는 회사의 외부감사인을 &cr 선정 한다. | ·외부감사법 개정&cr -외부감사인 선정권한 변경 |
| 제52조 (외부감사인의 선임)&cr 회사는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cr 법률의 규정에 의한 감사위원회의 &cr 승인을 얻어 외부감사인을 선임하며&cr 그 사실을 선임한 사업연도 중에 소집&cr 되는 정기총회에 보고하거나, 최근 &cr 주주명부폐쇄일 기준 주주에게 서면이나&cr 전자문서에 의한 통지 또는 회사의&cr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하여야 한다. | 제52조 (외부감사인의 선임)&cr 회사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cr 법률의 규정에 의한 감사위원회가 선정한&cr 외부감사인을 선임하며 그 사실을 선임한&cr 이후에 소집되는 정기총회에 보고하거나,&cr 최근 주주명부폐쇄일 기준 주주에게&cr 서면이나 전자문서에 의한 통지 또는&cr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하여야&cr 한다. | |
| 제38조 (이사의 해임과 결원)&cr 3. 금치산 또는 한정치산의 선고 를&cr 받았을 시 | 제38조 (이사의 해임과 결원)&cr 3. 성년후견개시 또는 한정후견개시의 &cr 심판 을 받았을 시 | ·상법 개정&cr -성년후견인제도 문구 반영 |
| 제49조 (감사위원회의 구성)&cr &cr &cr <신설>&cr | 제49조 (감사위원회의 구성)&cr ⑦ 사외이사의 사임·사망 등의 사유로&cr 인하여 사외이사의 수가 이 조에서&cr 정한 감사위원회의 구성요건에 미달&cr 하게 되면 그 사유가 발생한 후&cr 처음으로 소집되는 주주총회에서&cr 그 요건에 합치되도록 하여야 한다. | ·감사위원 결원시 상법상&cr 규정 추가&cr |
| - 부 칙 - &cr 이 정관은 2019년 3월 27일부터 개정&cr 시행한다. 다만, 제15조, 제16조, 제17조,&cr 제22조 및 제22조의1 개정내용은&cr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cr 시행령」이 시행되는 날부터 시행하며,&cr 개정 전 정관 제15조, 제16조, 제17조 및&cr 제22조는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cr 관한 법률 시행령」이 시행되기 전까지는&cr 계속하여 유효하게 적용된다. | ·개정 시행일 명시 |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김화진 | 1960-08-21 | 사외이사 | 해당사항 없음 | 사외이사후보 추천위원회 |
| 황윤성 | 1959-01-15 | 사외이사 | 해당사항 없음 | 사외이사후보 추천위원회 |
| 총 ( 2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김화진 | 서울대학교 &cr법학대학원 교수 | ㆍ (現) 서울대학교 법학대학원 교수&crㆍ (現) 미국 미시간대 로스쿨 &cr 해외석좌교수&crㆍ (現) 한국지배구조원 의결권위원회 위원장&crㆍ (前) 한국금융투자협회 공익이사&crㆍ (前) 미국 뉴욕주 변호사&crㆍ 하버드대 로스쿨 졸업&crㆍ 서울대학교 수학과 졸업 | 해당사항 없음 |
| 황윤성 | 법무법인 민주 변호사 | ㆍ(現) 법무법인 민주 변호사&crㆍ(前) 13대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지검장&crㆍ(前) 법무부 법무실 실장&crㆍ(前) 제 3대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지검장&crㆍ사법고시 합격 26회&crㆍ서울대 법학과 졸업 | 해당사항 없음 |
04_감사위원회위원의선임 □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김화진 | 1960-08-21 | 사외이사 | 해당사항 없음 | 이사회 |
| 황윤성 | 1959-01-15 | 사외이사 | 해당사항 없음 | 이사회 |
| 총 ( 2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김화진 | 서울대학교 &cr법학대학원 교수 | ㆍ (現) 서울대학교 법학대학원 교수&crㆍ (現) 미국 미시간대 로스쿨 &cr 해외석좌교수&crㆍ (現) 한국지배구조원 의결권위원회 위원장&crㆍ (前) 한국금융투자협회 공익이사&crㆍ (前) 미국 뉴욕주 변호사&crㆍ 하버드대 로스쿨 졸업&crㆍ 서울대학교 수학과 졸업 | 해당사항 없음 |
| 황윤성 | 법무법인&cr 민주 변호사 | ㆍ(現) 법무법인 민주 변호사&crㆍ(前) 13대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지검장&crㆍ(前) 법무부 법무실 실장&crㆍ(前) 제 3대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지검장&crㆍ사법고시 합격 26회&crㆍ서울대 법학과 졸업 | 해당사항 없음 |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 구 분 | 전 기 | 당 기 |
|---|---|---|
| 이사의 수(사외이사수) | 5명 ( 3명 ) | 5명 ( 3명 ) |
|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 40억원 | 40억원 |
※ 참고사항
&cr
[주주총회 집중일 개최 사유신고]&cr ※ 당사는 주주님들의 원활한 참석을 위해 주주총회 자율분산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cr 2019년 3월 27일(수) 오전 10시 주주총회 개최를 결정하였습니다. &cr 따라서 주주총회 집중일 개최사유 신고 의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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