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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AK CO.,LTD

Interim / Quarterly Report Mar 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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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im / Quarterly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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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소집공고 2.7 (주)보락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주주총회소집공고

2019년 03월 05일
&cr
회 사 명 : (주)보락
대 표 이 사 : 정기련
본 점 소 재 지 :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초록로 720-37
(전 화) 031-352-6455
(홈페이지)http://www.bolak.co.kr
&cr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상무이사 (성 명) 황보대호
(전 화) 031-352-6455

&cr

주주총회 소집공고(제56기 정기)

(주주제위)&cr

제56기 정기주주총회 소집통지서&cr

당사 정관 제17조 2항에 의거 제56기 정기주주총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소액주주에 대한 소집통지는 상법 제542조의4에 의거하여 이 공고로 갈음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

- 다 음 -&cr

1) 일 시 : 2019년 3월 22일(금요일) 오전 09시

2) 장 소 :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초록로 720 - 37 당사강당

3) 회의목적사항

가. 보고사항 : 영업보고 및 감사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나. 부의안건

제 1 호 의안 : 제56기 (2018년 1월 1일 ~ 2018년 12월 31일) 재무제표(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안) 포함) 승인의 건

* 현금배당 예정사항 : 배당액 299,500,000원, 보통주 1주당 5원

제 2 호 의안 : 정관일부 변경의 건(별첨)

제 3 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사내이사 1명)

성 명 생년월일 추천인 약 력 최대주주와의 관 계 회사와의 최근3년간의 거래내역 비 고
정기련 54.09.27 이사회 (주)보락 대표이사 본 인 없 음

제 4 호 의안 : 이사보수 한도액 승인의 건

제 5 호 의안 : 감사보수 한도액 승인의 건

4) 실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금번 우리회사의 주주총회에는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제314조 제5항 단서규정 에 의거하여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님 들께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의결권 행사에 관한 의사표시를 하실 필요가 없으며, 종전과 같이 주주총회 참석장에 의거 의결권을 직접 행사 하시거나 또는 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간접행사 하실 수 있습니다.&cr

2019년 02월 25일

emb00004d7c35c0.jpg 주식회사 보락

대 표 이 사 정 기 련&cr

※ 본사의 위치는 당사 홈페이지(http://WWW.bolak.c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사외이사 등의 성명
윤귀섭&cr(출석률: 50%) 김규상&cr(출석률: 25%) C&cr(출석률: %) D&cr(출석률: %)
--- --- --- --- --- --- ---
찬 반 여 부
--- --- --- --- --- --- ---
1 2018.01.23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 승인에 관한 건 찬성 -
2 2018.02.12 제55기(2017사업년도) 결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찬성 -
3 2018.02.26 [제1호 의안] 제55기 정기주주총회 개최의 건&cr[제2호 의안] 신규시설투자(GMP공장 신축 및 시설투자) 변경에 관한 건 불참 -
4 2018.03.23 제55기 정기주주총회의사록 작성 불참 -
5 2018.12.27 여신거래(일반자금대출)에 관한 건 - 불참
6 2019.01.22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 승인에 관한 건 - 불참
7 2019.02.18 제56기(2018사업년도) 결산 재무제표 승인의 건 - 불참
8 2019.02.25 제56기 정기주주총회 개최의 건 - 찬성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 --- --- --- ---
" 해 당 사 항 없 음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단위 : 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cr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1명 700,000,000 22,695,430 22,695,430 -

* 상기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를 포함한 총이사의 보수한도를 말함.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해당사항없음"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해당사항없음"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cr* 식품첨가물 사업&cr

(1) 산업의 특성

식품첨가물 산업은 최근 친환경적인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과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의 고조로 인하여 천연물 사용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생산 중심의 시장에서 유통 및 소비 중심으로 시장 재편이 확대되고, 수입 가공식품의 증가, HMR과 같이 외식과 가공식품의 중간 역할을 하는 간편식품의 확대 등 시장의 변화가 두드러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소비자들의 구매 및 이용 특성도 민감하게 나타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최근의 식품산업의 소비형태는 맞벌이 가구의 증가와 1인 가구의 증가에 의한 간편 식품과 외식의 수요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향에 발맞추어 산업체에서는 웰빙식품, 전통가공식품, 향토브렌드 등 다양한 형태의 식품에 적용 할 수 있는 고품질의 식품첨가물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기능성을 부여한 제품개발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기회를 발굴하는 기업들은 분명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세계적인 트렌드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최근 K-팝과 한국 드라마의 영향으로 외국인의 한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식품을 주도하는 트렌드로는 미닝아웃, 언택트 기술 등을 제시했습니다. 콜라보레이션, 간편식 열풍으로 지난 한 해를 보낸 식품업계는 새로이 바뀐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닝아웃(meaning out)이란 자신의 개인적인 신념을 소비 행위를 통해 드러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돼지고기의 경우 수입산보다 국내산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가 높습니다. 국내산 돼지고기를 철저한 시스템 아래 소비자에게 유통하고 있어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언택트 기술(Technology of Untact)이란 접촉을 의미하는 콘택트(contact)와 부정을 뜻하는 언(un)을 이어 만든 신조어로, 사람과 접촉할 필요가 없는 무인서비스를 일컫는 말입니다. 구매자는 점원과의 접촉 없이도 제품 정보나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무인서비스는 최저임금의 상승으로 인하여 개인사업자의 영역에서 대량생산의 영역까지 확대되어 더욱 일반화되는 특징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ㄴ다. 이와 같이 시장의 트렌드는 소비자에게 철저한 시스템 아래 유통을 하여 신뢰을 얻고, 한층 까다로워진 소비자를 위해 생산공정의 혁신을 도모하고 있습니다.&cr

(2) 산업의 성장성

식품 시장의 규모가 커지면서, 식품첨가물 시장 규모도 이에 비례하여 증가하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 중 식품첨가물 특히, 향료산업은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연관된 필수품이기 때문에 경기변동에 큰 변화가 없는 산업이라 볼 수 있습니다. 소비자의 기호와 욕구에 맞는 다양한 기능성 향료의 개발에 주력한다면 다른 산업보다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식품산업 발달 및 소득증대에 따른 국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다양한 식품이 개발되고 있으며, 기능성 소재에 대한 활용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에 부응해 식품첨가물의 개발도 천연 지향적으로 바뀌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한미 FTA 타결로 식품업계에서는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시장에서의 강력한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다양한 음식, 식품문화를 갖고 있으므로 이를 활용한 문화가 깃든 전통식품, 미래건강 장수식품을 개발한다면 국가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산업이라 볼 수 있습니다. 최근 미래발전 방향정책에서도 한국전통가공식품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 졌습니다.&cr

(3) 경기변동의 특성

식품첨가물 산업은 특별한 불황이나 급속한 성장에 따른 영향이 다른 산업에 비하여 미미하며 경기 변동에 따른 큰 변화가 없는 비탄력적 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경기의 변동보다 소비자의 기호에 영향을 많이 받는 제품의 특성으로 제품의 수명이 대체로 짧으며 이러한 소비자의 특성을 잘 이해하며 제품을 개발한다면 경기 변동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식품시장 확대를 위하여 다른 산업과 연계 및 해외시장 분석을 토대로 산업화의 방향을 설정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관광산업과 식품산업의 연계는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전통가공식품의 다양한 개발을 통해 이를 상품화하므로 식품산업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cr

(4) 경쟁요소

식품첨가물 산업은 그 특성상 대형화된 제조업체가 흔하지 않지만, 최근에는 식품에 사업영역의 확대를 통해 매출액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거의 완제품을 만드는 회사이고 당사와 같이 향료 및 첨가물을 제조하는 업체는 많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의 기호에 영향을 많이 받는 제품의 특성상 소비자의 기호 및 욕구를 얼마나 충족시켜 주느냐가 가장 큰 경쟁요소라 하겠습니다.

생물공학을 이용한 고부가가치 기능성 식품·신소재의 개발이 21세기의 식품분야의 R&D 초점이 될 전망입니다. 국산 식품소재를 이용한 수출 가능한 기능성 식품의 개발이 필요합니다. 아울러 품질(Quality), 다양성(Variety), 가치(Value)를 중시하는 구매자가 증가되고, 다양한 소비패턴에 대응하기 위해 꾸준한 제품개발이 경쟁요소 핵심이라 하겠습니다.

식품업계에서는 SNS(Social Network Service)가 마케팅 키워드로 급부상했습니다. SNS를 이용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은 때와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소비자와 소통하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제품의 영양정보, 요리방법으로부터 오디션프로 방청권 제공 이벤트, 소비자 관능평가 등 폭넓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프렌차이즈 트렌드는 웰빙, 레저, 오락, 친환경, 서비스, 편리성, 건강 등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건강을 생각한 저염 식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합성 첨가물을 뺀 천연첨가물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cr* 원료의약품 사업&cr

(1) 산업의 특성

원료의약품 산업은 완제의약품보다 기술 수명 주기가 짧고 선진국들이 국내 및 세계시장을 선점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원료의약품 수입실적이 생산실적을 앞서고 있습니다. 완제의약품 시장의 확대와 더불어 원료의약품 시장도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약 원료의약품의 경우 실질적으로 세계 시장보다는 국내시장이 우리의 시장입니다. 법적요건도 점차 강화 되어가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완벽한 GMP를 갖추고 사용자와 cowork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품개발을 한다면 상당히 경쟁력이 있는 산업입니다. 또한 법적 요구사항이 많아짐에 따라 그동안 자체적으로 원료의약품을 생산하여 완제의약품에 적용하던 것들을 점차적으로 원료의약품 생산업체에 위탁생산하는 쪽으로 변해가는 추세였으나 법적인 변화에 따라 kGMP를 갖추지 못한 전의 회사의 경우 위탁 생산회사에서 제외되어 원료의약품허가를 득해야만 제품을 팔 수 있는 구조가 되어 일은 많아지고 귀회는 줄어드는 형태가 되어 점점 시장에서 고전할것으로 생각된다.&cr

(2) 산업의 성장성

삶의 질이 더욱 중요시 되는 시점에서 세계 경향은 건강지향적, 고급화가 되어 가는 추세이며, 신약개발에 상대적으로 개발비용이나 법적 제한이 수월한 생약쪽으로 국내 굴지의 제약사들이 관심을 가지고 개발에 매진하고 있어 향후 성장 가능성은 크다고 보여집니다. 현재 국내제약업체의 수출수준은 낮지만, 일부 업체에서는 세계적인 기술과 생산규모를 갖추고 기술수출 및 해외에 완제품 수출 등이 확대됨에 따라 제약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법적인 여건이 녹녹치 않아 원료의약품 회사인 아사는 많이 고전할 것으로 생각된다.

완제회사와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갖추면서 사업을 이끌고 가야만 향후에 가시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cr

(3) 경기변동의 특성

2015년 GMP인증 갱신제(3년) 도입으로 인해 지속적 관리가 필요해 졌습니다. 당사도 2017년 GMP인증 갱신을 완료하여 제품생산의 틀을 갖추고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라이프 싸이클도 식품이나 건기식보다 길며 경기변동에 의한 영향보다 신기술개발 및 품질향상에 주력하여 산업화함에 보다 영향을 받는다고 봅니다. 또한 경기변동의 가장 큰 요인은 국가의 정책적인 요인이 가장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장수품목의 조건은 블루오션의 개척, 마케팅의 차별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전략, 해외시장 개척,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신제품개발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제약사는 니치버스터 개발을 위해 연구개발 조직체계를 질환별 소규모 조직으로 전환하고 중소형 제약사나 벤처와의 연구협력 및 기술도입을 강화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cr

(4) 경쟁요소

외부적으로 한미 FTA가 비준됨으로 제약업계는 격동의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원료의약품 산업의 엄격한 기준 및 규제와 오랜 동안의 축적된 기술을 갖추어야 되는 산업으로 신규 업체의 등장은 흔하지 않지만 고급화에 있던 선진 외국회사들과의 경쟁이 점점 치열한 양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법적으로 선도적 원료의약품의 개발이 불가하여 외국회사들과의 경쟁에서도 취약하나 완제 제약사들과의 협력 연구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국내 제약사들과의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 졌습니다. 또한 국내 모든 원료의약품에 대해 GMP가 필요하므로 연구, 생산, 유통에 대한 철저한 지식과 관리가 필요한 요소라 하겠습니다. 기회시대에는 R&D 투자혁신가치 (Return on Investment) 극대화를 추구해야 합니다. 열심히 하는 R&D가 아닌 경쟁에서 이기는 R&D를 구사해야 합니다. 또한 기업이미지를 고추시켜 완제의약품 회사들과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함과 동시에 적극적으로 시장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도 절실해졌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cr가. 식품첨가물 사업&cr

국내 전체 경기는 반도체 분야를 제외한 산업 전반의 계속되는 경제 불황과 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한 ‘소비절벽’에 지난해 힘들게 보낸 식품업계가 올해 역시 크게 달라질 것이 없는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시장전반의 흐름이며 이에 식품관련시장도 소비자들의 소비가 주춤하면서 제자리 걸음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현상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장의 경향에도 연구개발은 탈출구를 찾기 위해 새로운 신규 개발 아이템의 모색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시장별 동향을 조사하였습니다. 국내 식품 산업 시장은 지난해와 비교하여 하락하거나 비슷한 성장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8년 12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12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전달보다 1.2 포인트 상승한 97.2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관련 지표가 개편된 이후 CCSI는 10월(-0.7포인트), 11월(-3.5포인트) 내내 떨어지다가 석 달 만에 소폭 반등했지만 11월 소비심리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사태 이후 최저였던 데다 여전히 기준치인 100을 밑돌아 개선됐다고 보기에는 미흡함을 의미합니다.

소비자심리지수가 소폭 오른 것은 내년도 임금 인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생각되며, 한은 관계자는 “이달 소비심리는 소폭 반등한 수준으로 변동폭은 크지 않았다”는 설명을 덧붙였으며 복수의 전문가들은 2019년도는 경기와 생활형편이 나아지기 어렵다고 판단한 소비자들이 추후에도 지갑을 굳게 닫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 상반기까지는 소비절벽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경기 불황 우려에 소비를 줄이는 국민들이 대부분 식재료나 제과, 음료, 주류 등 식품 품목에 대한 지출을 먼저 줄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큰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전망을 타개하고자 식품업계는 지난해부터 지속된 ‘1인 가구 시장’ 겨냥과 안전한 먹거리 및 신제품 출시 등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먼저 올해도 가정간편식(HMR)의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해 냉장과 냉동 형태의 가정간편식이 인기를 끌었다면 올해는 맛과 품질이 업그레이된 상온 가정간편식의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식품업계가 대용식 시장의 성장, 건강 제품 선호 등의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한 변화의 방법으로 접근하며 맛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에 해당 브랜드하면 떠오르는 제품과는 완전히 새로운 아이템으로 소비자를 공략할 것으로 전망되며, 냉동식품 시장에서도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군들이 출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 2013년 이후 프리미엄 냉동식품이 정착돼 가며 소비자들의 간편식에 대한 부정적인 고정관념을 깼었다면 올해부터는 소비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내 간편식 시장 규모는 지난 2011년 8000억원에서 2013년 1조원을 돌파하고 지난해 2조원을 넘어섰다. 올해는 전년보다 35% 성장한 2조7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혼밥’과 함께 화제가 된 ‘혼술’ 트렌드도 올해 계속해서 강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지난해 탄산주, 과실주가 시장 진입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해였고 올해는 신제품 출시보다는 본격적인 판매 전쟁에 돌입해 시장 규모를 확대하는데 전력을 쏟을 것으로 보입니다.

성분과 원산지 등을 꼼꼼히 따지고 안전한 먹거리에 관심을 가지는 소비자가 늘면서 인공색소, 감미료 등 화학성분을 배제하고 믿을 수 있는 원재료를 내세우는 안심 마케팅도 더욱 강화될 전망입니다.

주요 식품업체들은 해외시장공략 및 확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위해서는 포화상태인 국내시장을 뛰어 넘어 글로벌 경쟁력확보를 위해 해외시장 공략이 필수라는 판단 때문입니다. 이는 현지 해외 중견기업과 M&A를 통해 수출통로를 늘려가는 방법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식품첨가물을 대표하는 향료의 시장은 소비자의 기호도에 알맞고 안정성과 양질의 품질이 매우 중요하며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라는 판단으로 영업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보락은 식품시장사항을 예측한 경쟁력있는 제품을 향료 주축으로 하여, 식품첨가물 전반에 걸쳐 영업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제품개발에 동참하여 꾸준히 연구. 영업활동을 하므로 앞으로 매출액 증대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제과업체가 중국 진출로 매출 증대를 보임에 따라 식품향료의 수출물량도 증가되고 있습니다. 한류의 영향으로 박카스(동남아시아)와 바나나맛 우유(중국) 등의 한국산 음료류가 외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어 해외수출이 증가함에 따라 식품향료의 매출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껌 베이스는 껌의 기초제로 사용되며 국내 껌 베이스 생산업체로는 롯데제과, 보락이 있으며, 껌 베이스를 이용하여 껌 생산업체로는 롯데제과, 해태제과, 오리온, 대영식품등이 있고 기타 대기업의 OEM 업체등이 있습니다. 껌의 신기술을 도입한 향과 맛이 오래 지속되는 껌의 개발과 여러 종류의 형태와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당사에서는 해태제과, 오리온, 대영식품등에 공급을 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베트남, 중국, 일본, 요르단등에 껌 베이스를 수출하므로 껌 베이스 전제품을 인도네시아 할랄(HALAL) 인증을 취득하여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무슬림 시장에 적합한 할랄제품을 개발 공급하고 껌베이스 시장의 확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므로 국내는 물론 해외 마케팅을 적극 추진하고, 외국 수출을 통하여 매출증대에 대해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품질개선을 위한 설비 및 기술개발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칼슘씨엠씨는 현장 생산설비의 신축을 통하여 생산량증가 및 매출증가를 기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cr나. 원료의약품 사업&cr

원료의약품 산업은 완제의약품보다 기술 수명주기가 짧아 선진국들이 국내 및 세계시장을 선점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원료의약품 수입실적이 생산실적을 앞서고 있습니다. 완제의약품 시장의 확대와 더불어 원료의약품 시장도 커지고 있는데 DMF(Drug Master File)로 인해 우수한 생산설비와 우량한 재무구조를 갖는 것이 경쟁력을 갖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한.미 FTA협상 발효되면 그동안 제네릭의약품 개발을 주로 해온 국내 제약기업들의 입지는 위축 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는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성장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앞으로는 고령화와 만성 질환자 증가에 따라 의약품 수요가 확대가 지속되어 SDDS (Smart Drug Delivery System)를 바탕으로 하는 제제 설계가 이루어진 제품을 보유한 기업들이 시장경쟁력을 가지게 됩니다. 이는 상품위주의 매출 증가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연구개발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부각되어 연구개발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사는 GMP인증 갱신제(3년) 도입으로 GMP인증 갱신을 완료하여 제품생산의 틀을 갖추고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신규제품들을 개발하고 있으며 국내 굴지의 제약사에 수입품을 제치고 아사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납품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약재시장의 확대로 경쟁사들이 늘어나면서 시장에서의 경쟁도 점차 어려워지고 있으며 그동안 고가로 공급하던 외국회사들도 가격을 낮추어 공급함으로써 더욱 더 시장에서의 경쟁이 치열한 양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에 신규제품의 개발은 꾸준히 지속하면서도 기존제품의 품질향상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여 경쟁력을 갖추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실제적으로 국내 유명한 완제제약사와의 원료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빈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에 국내 굴지의 제약사들이 천연물을 이용한 치료 목적의 의약품 개발에 관심을 보이며 점차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도 업체의 흐름에 맞춰 제약업체와 공동연구를 통해 치료목적의 의약품개발에 참여하고 회사 매출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미니드링크 시장 뿐 아니라 의약품 외품인 치약이나 생활용품인 비누 등의 사용 확대로 천연 한약제추출물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아 매출증대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최근 자양강장, 소화제와 같은 전통적 단순 드링크제품 뿐만 안이라 변비치료제, 치주질환치료제, 신장염치료, 치매치료제 등 다양한 방향으로의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는바 원료의약품 사업에도 미래가 밝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cr당사는 식품첨가물 사업 및 원료의약품 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cr

사업부문 매출유형 주요제품
식품첨가물 사업 제품 및 기타 매출 파인애플 엣센스, 껌베이스 등
원료의약품 사업 제품 및 기타 매출 보락 씨엠씨 칼슘, 보락 애엽 95% 에탄올연조엑스 등

&cr(2) 시장점유율

구 분 2018년도 연간 2017년도 연간 2016년도 연간
식품첨가물 사업 23 23 23
원료의약품 사업 35 35 35

주) 1. 당사의 주요제품은 완제품이 아니고 중간제품으로 소비되어서 시장점유율 산&cr 정에 어려움이 있고 또한 영세업자 및 오파상의 난립으로 정확한 매출액의 산&cr 정과 경쟁업체의 매출액도 기재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함.&cr 2. 당사의 시장점유율은 당사 추정치임.&cr

(3) 시장의 특성

&cr* 식품첨가물 사업&cr&cr식품은 인간의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재입니다. 식품은 의식주 중에서도 인간이 가장 필요로 하는 소비재입니다. 또한, 최근에는 식품을 단순한 먹을거리가 아닌 식품이 가지는 경제적 가치에 대해서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식품은 필수재라는 특성상 경기침체의 영향이 적고, 현재 지속적으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인해 영양식품에 대한 요구가 늘고 있어 제조업자들은 천연원료의 이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천연식품첨가물의 개발과 입증된 기능성 소재를 이용한 식품의 개발이 식품산업 자체의 판매 전략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식품기업들이 해외진출에 열을 올리고 있는 이유는 포화상태인 국내시장보다는 해외시장의 성장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세계적인 식품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특정 브렌드를 밀기보다는 전체적인 사업군이 함께 진출하여 현지의 기업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선진국에서 기능성음료시장은 아직도 신상품개척 가능성이 높은 단계이며 소비량 속도도 매우 빨라 업체들의 집중 투자 분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중국 식품첨가물 시장이 시작은 비록 늦었지만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어 중국 식품첨가제 시장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cr&cr* 원료의약품 사업&cr&cr의약산업은 치료형에서 예방형으로 대처하고 있긴 하지만 치료목적의 의약품 개발은 여전히 중요하여 장기간 복용이 가능하고 부작용이 적은 천연물 의약은 향후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의약이 될 전망입니다. 제약회사는 R&D 포트폴리오를 맞춤치료제나 니치버스터로 재구축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사는 오랜 기간의 연구와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 천연물 원료의약품개발에 있어서 유리한 여건을 가지고 있어 집중적으로 투자한다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쟁력 있는 회사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번 채택된 원료의약품의 경우 장기적으로 수익을 발생시키며 시장경기에 많은 영향을 받지 않는 편입니다. 새로운 원료의약품을 추가 할 때마다 연매출에 증가요인으로 작용할 것입니다.&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 해 당 사 항 없 음 "&cr

(5) 조직도

(주)보락 조직도(2018사업년도).jpg (주)보락 조직도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Ⅲ.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나. 회사의 현황 참조&cr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ㆍ현금흐름표ㆍ주석

-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대 차 대 조 표(재 무 상 태 표)>

제 56 기 2018. 12. 31 현재
제 55 기 2017. 12. 31 현재
(단위 : 원)
과 목 제 56 기 제 55 기
Ⅰ. 유동자산 17,714,368,257 18,014,195,891
(1) 현금및현금성자산 3,538,625,491 3,158,943,885
(2) 매출채권및기타채권 5,275,476,415 5,618,601,214
(3) 재고자산 8,522,837,117 9,190,390,231
(4) 당기법인세자산 686,667 559,196
(5) 기타유동자산 376,742,567 45,701,365
Ⅱ. 비유동자산 35,599,052,062 33,813,815,621
(1) 장기금융자산 2,584,837,700 2,172,086,286
(2)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777,093,207 850,991,074
(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196,477,785 -
(4) 매도가능금융자산 - 302,725,160
(5) 유형자산 31,921,534,475 30,353,600,556
(6) 무형자산 117,180,794 123,224,478
(7) 기타비유동자산 1,928,101 11,188,067
(자산총계) 53,313,420,319 51,828,011,512
Ⅰ. 유동부채 4,224,638,412 4,659,180,039
Ⅱ. 비유동부채 5,327,394,575 3,950,217,383
(부채총계) 9,552,032,987 8,609,397,422
Ⅰ. 자본금 11,980,000,000 11,980,000,000
Ⅱ. 자본잉여금 10,536,389,764 10,536,389,764
Ⅲ. 기타자본 (57,209,658) 25,663,295
Ⅳ. 이익잉여금 21,302,207,226 20,676,561,031
(자본총계) 43,761,387,332 43,218,614,090
부채와자본총계 53,313,420,319 51,828,011,512

&cr

-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

<손 익 계 산 서(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56 기 (2018. 01. 01 부터 2018. 12. 31 까지)
제 55 기 (2017. 01. 01 부터 2017. 12. 31 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 56 기 제 55 기
Ⅰ. 매출액 33,763,266,618 33,456,068,708
Ⅱ. 매출원가 28,283,325,890 27,998,595,006
Ⅲ. 매출총이익 5,479,940,728 5,457,473,702
Ⅳ. 판매비와관리비 4,157,965,094 4,178,336,374
Ⅴ. 영업이익 1,321,975,634 1,279,137,328
Ⅵ. 기타수익 270,233,803 140,609,343
Ⅶ. 기타비용 678,166,495 56,492,589
Ⅷ. 금융수익 39,417,017 44,333,948
Ⅸ. 금융비용 29,869,362 36,346,899
Ⅹ.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923,590,597 1,371,241,131
ⅩⅠ. 법인세비용 (181,518,609) 132,522,598
ⅩⅡ. 당기순이익(손실) 1,105,109,206 1,238,718,533
ⅩⅢ. 기타포괄손익 (143,035,964) 69,055,701
ⅩⅣ. 총포괄손익 962,073,242 1,307,774,234
ⅩⅤ. 주당순이익 18원 21원

- 자본변동표

<자본변동표>

제 56 기 (2018. 01. 01 부터 2018. 12. 31 까지)
제 55 기 (2017. 01. 01 부터 2017. 12. 31 까지)
(단위 : 원)
과 목 자본금 기타잉여금 기타자본 이익잉여금 총계
2017.01.01 (기초자본) 11,980,000,000 10,536,389,764 50,418,752 20,182,631,340 42,749,439,856
현금배당 - - - (838,600,000) (838,600,000)
당기순이익 - - - 1,238,718,533 1,238,718,533
보험수리적손익 - - - 93,811,158 93,911,158
매도가능증권평가손익 - - (24,755,457) - (24,755,457)
2017.12.31 (기말자본) 11,980,000,000 10,536,389,764 25,663,295 20,676,561,031 43,218,614,090
2018.01.01 (기초자본) 11,980,000,000 10,536,389,764 25,663,295 20,676,561,031 43,218,614,090
현금배당 - - - (419,300,000) (419,300,000)
당기순이익 - - - 1,105,109,206 1,105,109,206
보험수리적손익 - - - (60,163,011) (60,163,011)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평가손익 - - (82,872,953) - (82,872,953)
2018.12.31 (기말자본) 11,980,000,000 10,536,389,764 (57,209,658) 21,302,207,226 43,761,387,332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 결손금처리계산서>

제 56 기 (2018. 01. 01 부터 2018. 12. 31 까지)
제 55 기 (2017. 01. 01 부터 2017. 12. 31 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 56 기 제 55 기
Ⅰ. 미처분이익잉여금(미처리결손금) 20,912,857,226 20,329,141,031
1.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미처리결손금) 19,867,911,031 18,996,611,340
2. 보험수리적손익 (60,163,011) 93,811,158
3. 당기순이익(손실) 1,105,109,206 1,238,718,533
Ⅱ. 이익잉여금처분액 329,450,000 461,230,000
1. 이익준비금 29,950,000 41,930,000
2. 배당금&cr 현금배당&cr 보통주 주당배당금(원) :&cr 당기 : 5원(배당률:2.5%)&cr 전기 : 7원(배당률:3.5%) 299,500,000 419,300,000
Ⅲ.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미처리결손금) 20,583,407,226 19,867,911,031

&cr

- 현금흐름표

<현금흐름표>

제 56 기 (2018. 01. 01 부터 2018. 12. 31 까지)
제 55 기 (2017. 01. 01 부터 2017. 12. 31 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 56 기 제 55 기
I. 영업활동현금흐름 3,377,011,746 705,777,313
1.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흐름 3,401,919,800 869,205,536
가. 당기순이익 1,105,109,206 1,238,718,533
나. 비현금항목의 조정 2,229,384,110 2,091,161,905
외화환산손실 167,114 5,537,224
대손상각비 19,996,980 69,083,898
감가상각비 1,519,101,835 1,511,708,934
무형자산상각비 6,043,684 6,043,684
퇴직급여 268,603,823 359,956,276
임차료 9,259,966 10,085,765
이자비용 29,869,362 36,346,899
유형자산처분손실 531,503,655 11,940,075
재고자산평가손실환입 (78,359,435) (163,172,301)
재고자산감모손실 11,501,011 8,691,147
재고자산폐기손실 99,105,495 96,502,326
소모품비 - 111,625,000
수선비 12,000,000 30,228,941
지급수수료 53,729,000 -
외화환산이익 (644,371) -
유형자산처분이익 (31,558,383) (91,604,613)
이자수익 (35,100,767) (40,017,698)
배당금수익 (4,316,250) (4,316,250)
법인세비용(수익) (181,518,609) 132,522,598
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변동 67,426,484 (2,460,674,902)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282,701,123 (225,377,832)
기타채권의 감소(증가) 40,903,953 (10,764,071)
기타유동자산의 증가 (331,041,202) (1,592,765)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635,306,043 (664,956,285)
매입채무의 감소 (269,019,047) (86,978,818)
기타채무의 증가(감소) 98,078,228 (439,197,267)
기타유동부채의 증가(감소) (6,789,912) 1,110,218
기타비유동부채의 감소 (10,000,000) -
퇴직금의 지급 (187,605,650) (1,115,121,990)
사외적립자산의 감소(증가) (185,107,052) 82,203,908
2. 이자의 수취 25,798,634 29,945,342
3. 이자의 지급 (31,311,558) (37,182,335)
4. 배당금의 수취 4,316,250 4,316,250
5. 법인세의 납부 (23,711,380) (160,507,480)
II. 투자활동현금흐름 (3,761,730,140) (1,699,146,521)
건물의 처분 22,000,000 -
차량운반구의 처분 1,090,909 29,909,092
기계장치의 처분 21,500,000 68,818,182
보증금의 감소 83,200,000 -
장기금융상품의 취득 (412,751,414) (528,689,720)
건물의 취득 (182,074,482) (63,557,043)
기계장치의 취득 (459,045,396) (300,908,957)
차량운반구의 취득 (19,272,000) (127,383,075)
공기구비품의 취득 (8,500,000) -
건설중인자산의 취득 (3,028,409,057) (619,175,000)
보증금의 증가 - (2,400,000)
미지급금의 증가(감소) 220,531,300 (155,760,000)
III. 재무활동현금흐름 764,400,000 (1,136,500,000)
차입금의 차입 2,000,000,000 500,000,000
차입금의 상환 (816,300,000) (797,900,000)
배당금의 지급 (419,300,000) (838,600,000)
IV. 환율변동효과 - (65,884)
V. 현금의 증가(감소) (I+II+III+IV) 379,681,606 (2,129,935,092)
VI. 기초의 현금 3,158,943,885 5,288,878,977
VII. 기말의 현금 3,538,625,491 3,158,943,885

&cr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구 분 제 56 기 제 55 기
주당액면가액 (원) 200 200
당기순이익 (백만원) 1,105 1,239
주당순이익 (원) 18 21
현금배당금총액 (백만원) 300 419
주식배당금총액 (백만원) - -
현금배당성향 (%) 27.10 33.85
현금배당수익률 (%) 보통주 0.25 0.65
우선주 - -
주식배당수익률 (%) 보통주 - -
우선주 - -
주당 현금배당금 (원) 보통주 5 7
우선주 - -
주당 주식배당금 (주) 보통주 - -
우선주 - -

주1) 2017년 05월 11일 주식액면분할에 따른 신주가 변경 상장되었으며, 발행할 주 식의 총수는 125,000,000주, 발행한 주식의 총수는 59,900,000주 입니다.

주2) 현금배당수익률은 정기주주총회 소집을 위한 주주명부 폐쇄일 2거래일 전부터 과거 1주일간의 유가증권시장에서 형성된 최종가격의 산술평균가격에 대한 주 당 배당금의 비율임.&cr&cr&cr-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cr

&cr 제 56 기 2018. 12. 31 현재&cr 제 55 기 2017. 12. 31 현재&cr&cr

1. 회사의 개요 &cr&cr주식회사 보락(이하 '당사'라 함)은 1959년에 한국농산공업(주)로 설립되어 1963년과 1989년에 보락향료공업주식회사 및 주식회사 보락으로 상호를 변경하였습니다. 당사는 1989년 11월에 한국거래소가 개설하는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하였으며, 경기도 화성시에 본사 및 공장을 두고 향료, 화공약품, 식품첨가물 등을 생산ㆍ판매하고 있습니다. 당기말 현재 당사의 자본금은 11,980백만원이며, 주요 주주는 다음과 같습니다.

성 명 관 계 주식의&cr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비 고
기 초 기 말
--- --- --- --- --- --- --- ---
주식수 지분율(%) 주식수 지분율(%)
--- --- --- --- --- --- --- ---
정기련 최대주주 보통주 15,669,700 26.16 15,669,700 26.16 -
홍영순 외 특수관계인 보통주 8,817,000 14.72 4,233,000 7.06 -
합 계 보통주 24,486,700 40.88 19,902,700 33.22 -

2. 중요한 회계처리방침&cr&cr(1) 회계기준의 적용&cr

당사는 주식회사등의외부감사에관한법률 제5조 1항 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 &cr

(2) 측정기준&cr&cr당사의 재무제표는 금융상품 등 "3. 유의적인 회계정책"에서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cr(3) 기능통화와 표시통화&cr

당사는 각 재무제표에 포함되는 항목들은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기능통화)로 측정하고 있으며, 당사의 기능통화와 재무제표 작성을 위한 표시통화는 원화(KRW)입니다.&cr

3. 유의적인 회계정책

&cr(1) 회계정책의 변경과 영향&cr

당사는 아래 사항을 제외하고는, 2017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회계연도의 연차재무제표를 작성할 때에 적용한 것과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당기에 신규로 적용하는 개정 기업회계기준서(이하, '기준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은 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을 대체합니다. 당사는 2018년 1월 1을 최초적용일로 하여 기준서 1109호를 적용하였으며, 동 기준서의 경과규정에 따라 비교표시 되는 전기재무제표를 재작성하지 않고 회계변경의 누적효과는 당기의 기초이익잉여금에 반영하였습니다.

2) 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은 기준서 제1018호 '수익'과 제1011호 '건설계약' 및 관련 해석서를 대체합니다. 당사는 2018년 1월 1일을 최초적용일로 하여 기준서 1115호를 적용하였으며, 동 기준서의 경과규정에 따라 최초적용일에 완료되지 않은 계약에만 이 기준서를 소급적용하고 회계변경의 누적효과는 당기의 기초이익잉여금에 반영하였습니다. &cr

3) 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

개정 기준서는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공정가치를 측정할 때 가득조건과 비가득조건의 효과에 대한 회계처리는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를 측정할 때의 고려방법과 동일하게 고려하고,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조건이 변경되어 주식결제형으로 변경되는 경우 제거되는 부채의 장부금액과 인식할 지분상품의 공정가치와의 차이는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당사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4) 기준서 제1040호 '투자부동산'

개정 기준서는 1) 투자부동산의 정의 충족여부가 달라지고 2) 증거로 뒷받침되는 용도변경이 있는 경우에만 다른 계정에서 투자부동산으로 대체하거나 또는 투자부동산에서 다른 계정으로 대체한다는 원칙을 명확히 하고 있으며, 당사에 미치는 중요한영향은 없습니다.

5) 해석서 제2122호 '외화 거래와 선지급, 선수취 대가'

동 해석서는 외화로 대가를 선지급 또는 선수취하는 경우, 관련 자산과 비용 또는 수익을 최초 인식할 때 적용할 환율을 결정할 목적의 거래일은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한 시점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으며, 당사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2) 현금및현금성자산&cr&cr당사는 보유현금과 요구불예금, 유동성이 매우 높고 확정된 금액의 현금으로 전환이 용이하고 가치변동의 위험이 경미한 단기 투자자산을 현금 및 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하고 있으며 다만,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cr

(3) 금융상품&cr

1) 금융자산의 인식 및 측정

당사는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 따라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및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세가지 범주로 분류하고 분류 명칭에 따라 후속적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내재파생상품은 주계약이 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범위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분리하지 않고 복합금융상품 전체에 대해 위 세가지 범주중의 하나로 분류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은 최초인식시점에 거래가격으로 측정하고 이외에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이 아닌 경우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 인식시점에 공정가치에 가산하고있습니다.

①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를 목적인 사업모형하에서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원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되는 현금흐름이 발생하는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원금은 최초 인식시점의 공정가치이며 이자는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대가 및 신용위험에 대가 등을 포함합니다.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은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측정하고 이자수익은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②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매도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모형하에서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되는 현금흐름이 발생하는 금융자산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의 변동으로 인한 차이는 기타포괄손익에 반영하고 처분시 당기손익으로 재순환시키며 이자수익은 당기손익의 금융수익에, 손상차손(환입) 및 외환손익은 기타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

한편, 당사는 단기매매목적으로 보유하지 않는 지분상품은 최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취소불가능 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선택을 하는 경우에는 배당금을 제외하고 해당 지분상품으로부터 발생하는 모든 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순환시키지 않습니다.

③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금융자산이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지 않는 경우에는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하며 단기매매목적의 지분증권, 파생상품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기준서 1109호의 분류기준에 따라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으로 분류되더라도 회계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취소 불가능한 지정을 할 수 있습니다.

2)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

당사는 계약의 실질에 따라 금융부채를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사가 복합금융상품을 발행한 경우에는 자본요소와 부채요소를 분리하고 부채요소의 공정가치를 측정하여 최초 장부금액을 부채요소에 먼저 배부하고 있습니다.

금융부채는 최초인식시점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가 아닌 경우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 인식시점에 공정가치에 가산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는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측정하고 관련 이자비용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는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액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3) 금융자산의 손상

당사는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 기대신용손실모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cr

당사는 신용손상측정대상 금융자산에 대해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의 유의적 증가가 있는지에 대한 개별평가 및 대상금융자산의 경제적 성격을 고려한 집합평가를 매 보고기간 말에 수행하고 있습니다.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는지를 평가할 때 신용등급(외부평가기관 및 내부에서의 평가결과 모두 참고), 재무구조, 연체정보 및 현재 및 미래의 예측가능한 경제적 상황의 변동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보고기간말 신용위험이 낮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최초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하고 연체일수가 30일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명백한 반증이 없는 한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말에 매출채권은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을 손실충당금으로 측정하고 최초인식시점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은 최초인식후 전체기간기대신용손실의 누적변동분만을 손실충당금으로 계상합니다. 이외의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및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지분증권제외) 대해서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한 손실충당금을 인식하며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의 유의적 증가가 있거나 신용손상이 있는 경우에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을손실충당금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 말에 측정한 손실충당금과 장부금액과의 차이는 손상차손(환입)으로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4) 외화거래&cr&cr당사의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그 기업의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종료일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종료일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cr

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와 해외사업장순투자 환산차이 또는 현금흐름위험회피로 지정된 금융부채에서 발생한 환산차이를 제외한 화폐성항목의 환산으로 인해 발생한 외환차이는 모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5) 납입자본&cr

보통주는 자본으로 분류하며 자본거래에 직접 관련되어 발생하는 증분원가는 세금효과를 반영한 순액으로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당사가 자기 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에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기주식의 과목으로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당사 내의 다른 기업이 자기주식을 취득하여 보유하는 경우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있습니다.

&cr(6) 유형자산&cr

유형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으며, 유형자산의 원가에는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 및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가가 포함됩니다. 다만, 유형자산 중 일부 토지에 대해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를 적용하여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전환일 현재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이를 그 시점의 간주원가로 사용하였습니다.&cr

유형자산의 일부를 대체할 때 발생하는 원가는 해당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 경제적 효익이 당사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 때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일상적인 수선·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그 외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아래에 제시된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해당 자산에 내재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 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계 정 과 목 내용년수
건 물 15 - 60 년
구 축 물 10 - 40 년
기 계 장 치 3 - 8 년
차 량 운 반 구 5 년
공구기구비품 5 년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와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cr당사는 매 회계연도 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을 재검토하고 재검토 결과 추정치가 종전 추정치와 다르다면 그 차이는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

(7) 무형자산&cr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할 때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무형자산은 사용 가능한 시점부터 잔존가치를 영("0")으로 하여 아래의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당해 무형자산의 내용년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고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계 정 과 목 내용년수
개 발 비 20 년
회 원 권 비한정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회계연도 말에 재검토하고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가 계속하여 정당한 지를 매 회계기간에 재검토하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

1) 연구 및 개발&cr연구 또는 내부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 대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발단계의 지출은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 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와 능력 및 필요한 자원의 입수가능성, 무형자산의 미래 경제적 효익을 모두 제시할 수 있고,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기타 개발관련 지출은 발생시점에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2) 후속지출&cr후속지출은 관련되는 특정자산에 속하는 미래의 경제적효익이 증가하는 경우에만 자본화하여, 내부적으로 창출한 영업권 및 상표명 등을 포함한 다른 지출들은 발생 즉시 비용화하고 있습니다.&cr

(8) 재고자산&cr&cr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이동평균법(미착품은 개별법)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현재의 장소에 이르게 하는데 발생한 기타 모든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cr&cr재고자산의 판매 시 관련된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을 매출원가로 인식하며,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9) 비금융자산의 손상&cr

당사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결정하기 위하여 매 보고기간말에 비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을 검토하며, 만약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단, 비한정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 또는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cr

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별로, 또는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현금창출단위란 다른 자산이나 자산집단에서의 현금유입과는 거의 독립적인 현금유입을 창출하는식별가능한 최소자산집단을 의미합니다. 회수가능액은 사용가치와 순공정가치 중 큰 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용가치는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을 화폐의 시간가치 및 미래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조정되지 아니한 자산의 특유위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할인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cr

손상차손이 환입되는 경우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증가시킵니다. 다만, 자산의 손상차손환입으로 증가된 장부금액은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감가상각 또는 상각 후 잔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손상차손의 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만, 당해 자산이 재평가된 경우에는 재평가액의 증가로 회계처리합니다.

(10) 종업원급여&cr

1) 단기종업원급여&cr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근무용역이 제공된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기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

2) 퇴직급여 : 확정급여제도&cr보고기간 말 현재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확정급여부채는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부채는 매년독립적인 계리사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보험수리적손익과 사외적립자산의 수익(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 제외) 및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된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재측정요소가 발생한 기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재무상태표에 즉시 반영하고 있습니다.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한 재측정요소는 이익잉여금으로 즉시 인식하며,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아니합니다. 과거근무원가는 제도의 개정이 발생한 기간에인식하고, 순이자는 기초시점에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대한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출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원가의 구성요소는 근무원가(당기근무원가와 과거근무원가 및 정산으로 인한 손익)와 순이자비용(수익) 및 재측정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cr당사는 근무원가와 순이자비용(수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제도의 축소로 인한 손익은 과거근무원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재무상태표상 확정급여채무는 확정급여제도의 실제 과소적립액과 초과적립액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으로 산출된 초과적립액은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 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의 현재가치를 가산한 금액을 한도로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3) 퇴직급여 : 확정기여제도&cr확정기여제도와 관련하여 일정기간 종업원이 근무용역을 제공하였을 때에는 그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확정기여제도에 납부해야 할 기여금에 대하여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납부해야 할 기여금은 이미 납부한 기여금을 차감한 후 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납부한 기여금이 보고기간말 이전에 제공된 근무용역에 대해 납부하여야 하는 기여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기여금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11)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cr

1) 수익인식모형

당사의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은 제품매출, 상품매출, 임가공매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당사는 고객과의 계약이 개시되는 단계에서부터 통제가 고객에게 이전되는 시점 또는 통제가 고객에게 이전되는 기간에 걸쳐 다음의 5단계 수익인식모형에 따라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① 계약의 식별

당사는 고객과의 사이에서 집행가능한 권리와 의무가 생기게 하는 합의를 계약으로 식별하고 계약으로 식별된 경우에는 수행의무의 식별 등 이후 단계를 추가 검토하여 수익인식여부를 판별하며, 계약으로 식별되지 못하였으나 고객에게서 대가를 받은 경우에는 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수행의무의 식별

수행의무는 고객과의 계약에서 '구별되는 재화나 용역'이나 '실질적으로 서로 같고 고객에게 이전하는 방식도 같은 일련의 구별되는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게 이전하기로 한 약속을 의미합니다. 당사는 계약 개시시점에 고객과의 계약에서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검토하여 수행의무를 식별하고 있습니다.

③ 거래가격의 산정

거래가격은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고 그 대가로 기업이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금액으로서 추정치의 제약을 고려한 변동대가, 유의적인 금융요소, 비현금대가 및 고객에게 지급할 대가 등을 고려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반품가능성을 과거의 경험률에 근거하여 합리적으로 추정하여 변동대가에 반영하고, 수행의무를 이전하는 시점과 고객이 그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는 시점 간의 기간이 12개월 이내이므로 유의적인 금융요소는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cr

④ 거래가격의 배분

당사는 하나의 계약에서 식별된 여러 수행의무에 상대적 개별판매가격을 기초로 거래가격을 배분하고 있습니다. 각 수행의무의 개별판매가격이 없는 경우에는 시장평가조정접근법 등을 고려하여 개별판매가격을 적절하게 추정하고 있습니다.

⑤ 수익인식

당사는 계약개시 시점에 해당 계약과 관련하여 수행의무를 이행할 때 수익을 인식할지 또는 수행의무를 이행하는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할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의무를 수행하는 대로 고객이 동시에 효익을 얻고 소비하는 경우, 당사가 의무를 수행하여 자산이 만들어지거나 가치가 높아지는 것과 비례하여 고객이 그 자산을 통제하는 경우, 또는 의무를 수행하여 만든 자산이 당사 자체에는 대체용도가 없으나 현재까지 수행을 완료한 부분에 대해 집행가능한 지급청구권은 있는 경우에는 수행의무를 이행하는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합니다.

수행의무를 이행하는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하는 경우에는 투입법에 따라 산정된 진행률을 적용하여 수익과 원가를 측정하고 당사의 수행정도를 나타내지 못하는 투입물의 영향은 투입법에서 적절히 제외하고 있습니다.&cr

2) 본인과 대리인의 구분

당사는 상품과 관련된 거래에서는 상품의 제공을 주선하는 '대리인'의 역할을 수행한다고 판단하여 관련 수수료만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외 다른 거래에서는 '본인'의 역할을 수행하므로 수행의무의 이행결과로 이전되는 대가의 총액을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3) 환불부채와 반환자산

당사는 수행의무이행의 대가로서 받을 금액 중 반품에 의해 받을 권리가 상실되는 부분은 고객에게 제품을 이전할 때 수익으로 인식하지 않고 환불부채로 인식하며 매 보고기간말 반품 예상량의 변동에 따라 환불부채를 재측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반품으로 회수되는 반환자산은 판매시점의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에서 그 재고자산의 회수에 예상되는 원가를 차감하여 측정하고 매 보고기간말 재측정하고 있습니다.&cr

4) 계약체결 증분원가와 계약이행원가

당사는 회수가 가능한 계약체결 증분원가 및 조건을 충족하는 계약이행원가에 대해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산은 관련된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게 이전하는 방식과 일치하는 체계적 기준으로 상각하며, 자산과 관련된 재화나 용역의 대가로당사가 받을 것으로 예상하는 잔액과 향후 비용으로 인식될 직접원가와의 차액이 당해 자산의 장부가액보다 작은 경우 그 장부금액과의 차이를 손상차손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2) 정부보조금&cr

정부보조금은 당사가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을 준수하고 그 보조금을 수령하는것에 대해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유동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사용해야 한다는 기본조건이 부과된 정부보조금의 경우 재무상태표에이연수익으로 인식하며, 관련 자산의 내용년수에 걸쳐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방식으로 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기타의 정부보조금은 보전하도록 의도된 비용에 대응시키기 위해 보전하려는 관련원가를 비용으로 인식하는 기간에 걸쳐 체계적인 기준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미 발생한 비용이나 손실에 대한 보전 또는 향후 관련원가의 발생 없이 기업에 제공되는 즉각적인 금융지원으로 수취하는 정부보조금은 수취할 권리가 발생하는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3) 법인세비용&cr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세액을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 당기법인세

당기법인세는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과세소득은 포괄손익계산서상의 세전이익에서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 및 비과세항목이나손금불인정항목을 제외하므로 포괄손익계산서상 손익과 차이가 있습니다. 당사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미지급법인세는 확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확정된 세율을 사용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cr2) 이연법인세

이연법인세는 재무제표상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과세소득 산출 시 사용되는 세무기준액과의 차이를 바탕으로 인식되며, 자산부채법에 의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부채는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은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합니다. 그러나, 일시적차이가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하는 경우나 자산ㆍ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 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의 회계이익 또는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의 경우 이연법인세를 인식하지 않고 있습니다. &cr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 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한해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 제정 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지급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 말 현재 당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라 법인세효과를 반영하였습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동일 과세당국이 부과하는 법인세이고, 당사가 인식된 금액을 상계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당기 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습니다.

&cr(14) 공정가치 &cr공정가치는 가격이 직접 관측가능한지 아니면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여 추정하는지의 여부에 관계없이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추정함에 있어 당사는 시장참여자가 측정일에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고려하는 자산이나 부채의 특성을 고려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주식기준보상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의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리스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2호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의 사용가치와 같이 공정가치와 일부 유사하나 공정가치가 아닌 측정치를 제외하고는 측정 또는 공시목적상 공정가치는 상기에서 설명한 원칙에 따라 결정됩니다.&cr

또한 재무보고목적상 공정가치측정에 사용된 투입변수의 관측가능한 정도와 공정가치측정치 전체에 대한 투입변수의 유의성에 기초하여 다음에서 설명하는 바와 같이 공정가치측정치를 수준 1, 2 또는 3으로 분류합니다.&cr

- 수준 1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가격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자산 및 부채의 경우 동 자산 및 부채의 공정가치는 수준1로 분류됩니다. &cr&cr- 수준 2 :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여 자산 및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모든유의적인 투입변수가 시장에서 관측한 정보에 해당하면 자산 및 부채의 공정가치는 수준2로 분류됩니다. &cr&cr- 수준 3 :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여 자산 및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하나이상의 유의적인 투입변수가 시장에서 관측불가능한 정보에 해당하면 동 금융상품의공정가치는 수준3으로 분류됩니다.

&cr(15) 주당이익&cr&cr당사는 보통주 기본주당이익을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을 보고기간 동안에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습니다. &cr

(16) 추정과 판단

&cr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기본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회계추정의 변경은 추정이 변경된 기간과 미래 영향을 받을 기간 동안 인식되고 있습니다. &cr

(17) 미적용 제ㆍ개정 기준서&cr

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하였고, 당사가 조기 적용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cr

1) 기준서 제1116호 '리스' 개정

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현행 기준서 제1017호 '리스', 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 해석서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를 대체할 예정입니다. 회사는 이 기준서를 2019년 1월 1일부터 적용할 예정입니다.

이 기준서에서는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 자체가 리스인지,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초적용일 이전 계약에 대해서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모든 계약에 대해 다시 판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회사는 리스의 식별에 대해서는 실무적 간편법을 선택하여 최초적용일 이후 체결된 계약에만 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할 예정입니다.

리스이용자 및 리스제공자는 리스계약이나 리스를 포함하는 계약에서 계약의 각 리스요소를 리스가 아닌 요소(이하, '비리스요소'라 함)와 분리하여 리스로 회계처리해야 합니다.

리스이용자는 기초자산을 사용할 권리를 나타내는 사용권자산(리스자산)과 리스료를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해야 합니다. 다만, 단기리스(리스개시일에,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인 리스)와 소액자산(예, 기초자산 $5,000 이하) 리스의 경우동 기준서의 예외규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리스이용자는 실무적 간편법으로 비리스요소를 리스요소와 분리하지 않고, 각 리스요소와 관련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하는 방법을 기초자산의 유형별로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습니다. &cr

회사는 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에 따른 재무적 영향을 평가하기 위하여 2018년 12월 31일 현재 상황 및 입수 가능한 정보에 기초하여 2018년 재무제표에 미치는영향을 평가하였습니다.

&cr회사가 현재 운용리스로 이용하고 있는 자산의 현재가치 할인 전 최소리스료의 총합계는 193백만원이며,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하면 185백만원입니다.

회사는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분석한 결과, 2018년 12월 31일 기준 사용권자산 및 리스부채가 각각 185백만원, 185백만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2019년 기준으로 운용리스료비용 136백만원이 감소하고, 사용권자산에 대한 감가상각비 130백만원과 리스부채에 대한 이자비용 7백만원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만, 재무영향 평가는 향후 이용할 수 있는 추가 정보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2) 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개정

개정 기준서는 중도상환특성을 가진 금융자산을 조기상환 하는 경우, 해당 금융자산의 보유자가 추가비용을 지급하지 않고 오히려 보상을 받는 경우에도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 구성된다는 것을 명확히 하고 있으며, 금융부채가 변경, 교환되고 제거되지 않을 경우에도 금융자산과 동일하게 상각후원가를 재계산하고 조정금액을 당기손익으로 회계처리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정 기준서를 2019년 1월 1일부터 적용할 예정이며, 회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3) 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개정

개정 기준서는 발생원가 투입법을 적용하는 경우 동 기준서의 일반적인 회계단위인 '수행의무'를 기준으로 공시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닌, '개별계약'을 기준으로 거래가격이 직전 회계연도 매출액의 5% 이상이면 추가공시 하도록 개정되었습니다. 회사는 개정 기준서를 2019년 1월 1일부터 적용할 예정이며, 회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중요하지 않습니다.&cr

4) 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개정

개정 기준서는 제도의 개정이 발생한 경우, 제도를 개정 전과 후로 구분하고 해당 시점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 및 갱신된 보험수리적 가정을 이용하여 순확정급여부채(자산)를 재측정하는 한편, 과거근무원가 및 정산손익을 먼저 인식한 후 자산인식상한효과를 결정하고 이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개정 기준서를 2019년 1월 1일부터 적용할 예정이며,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5) 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

개정 기준서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금융상품이지만 지분법을 적용하지 않는장기투자지분에 대해 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는 한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의 손상회계처리는 기준서 제1028호보다기준서 제1109호를 우선하여 적용하는 것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개정 기준서를 2019년 1월 1일부터 적용할 예정이며,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6) 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 제정

동 해석서는 기업이 법인세 신고에 따라 사용하였거나 사용하려는 처리(이하, '법인세 처리')를 과세당국이 세법에 따라 수용할 지가 불확실할 때에 대한 회계처리기준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동 해석서에 따르면, 과세당국은 조사할 권한이 있는 만큼 모두 조사할 것이고 그 조사를 할 때에 관련되는 정보를 모두 알고 있다는 가정하에 기업은 어떤 접근법이 불확실성의 해소를 더 잘 예측하는지에 기초하여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를 개별적으로 고려할 지, 과세당국이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를 수용할 가능성이 높은지 등을 판단하여 세무기준액 등을 산정해야 합니다. 당사는 동 해석서를 2019년 1월 1일부터 적용할 예정이며,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중요하지 않습니다.&cr

7) 연차개선 2015-2017

연차개선 2015-2017에서는 기준서의 다음 사항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동 연차개선을 2019년 1월 1일부터 적용할 예정이며,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① 제1103호 '사업결합' : 공동영업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하는 거래는 단계적 사업결합에 해당

② 제1111호 '공동약정' : 공동영업 당사자가 공동지배력을 획득하더라도 연결실체범위는 변경 없음

③ 제1012호 '법인세' : 배당의 법인세효과는 그 원천별로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또는 자본으로 인식

④ 제1023호 '차입원가' : 적격자산 취득 활동이 완료되면 관련 특정목적차입금은 일반차입금에 포함

&cr

※ 상세한 주석사항은 3月 14日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r

02_정관의변경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 - -

" 해 당 사 항 없 음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제8조 (주권의 종류)&cr 이 회사가 발행할 주권의 종류는 일주권, 오주권, 일십주권,&cr 오십주권, 일백주권, 오백주권, 일천주권, 일만주권의 8종으로&cr 한다. 제8조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cr 이 회사는 주권 및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cr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cr 전자등록한다. 개정법령반영
제10조(명의개서대리인)&cr (1) 이 회사는 증권의 명의개서 대리인을 둔다.&cr (2) 명의개서대리인 및 그 사무취급 장소와 대행업무의 범위는&cr 이사회의 결의로 정하고 이를 공고한다.&cr (3) 이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 대리인의&cr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명의개서, 질권의 등록&cr 또는 말소, 신탁재산의 표시 또는 말소, 주권의 발행,&cr 신고의 접수, 기타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 대리인으로&cr 하여금 취급케 한다.&cr (4) 제(3)항의 사무취급에 관한 절차는 명의개서 대리인의&cr 증권의 명의개서대행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다. 제10조(명의개서대리인)&cr (1) (현행과 동일)&cr (2) (현행과 동일)&cr&cr (3) 이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 대리인의&cr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전자등록, 주주명부의 관리,&cr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 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cr 한다.&cr&cr (4) (현행과 동일)&cr 개정법령반영
제11조(주주 등의 주소, 성명 및 인감 또는 서명 등 신고)&cr (1) 주주와 등록질권자는 그 성명, 주소 및 인감 또는 서명 등을&cr 제10조의 명의개서 대리인에게 신고하여야 한다.&cr (2) 외국에 거주하는 주주와 등록질권자는 대한민국내에 통지를&cr 받을 장소와 대리인을 정하여 신고하여야 한다.&cr (3) 제(1)항 및 제(2)항의 변동이 생긴 경우에도 같다. (삭 제) 개정법령반영
제13조(주권의 재교부)&cr (1) 주권의 오손, 일부 마멸 또는 분합 등으로 인하여 신주권을&cr 교부 받고자 할 때에는 이 회사 소정의 청구서에 그 구주권을&cr 첨부하여 명의개서 대리인에게 제출하여야 한다.&cr (2) 오손 또는 일부 마멸의 정도가 심해서 그 진위를 식별하기&cr 곤란할 때 또는 주권의 상실로 인하여 신주권의 교부를&cr 청구하고자 할 때에는 이 회사 소정의 청구서에 제권판결의&cr 정본 또는 등본을 첨부하여 명의개서 대리인에게&cr 제출하여야 한다.&cr (3) 제(1)항, 제(2)항에 의하여 주권의 재교부를 청구한 자는&cr 이 회사 소정의 수수료를 납부하여야 한다. (삭 제) 개정법령반영
(신 설) 제13조의 2(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cr 이 회사는 사채권 및 신주인수권증권을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cr 전자등록계좌부에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cr 전자등록한다. 개정법령반영
제16조(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cr 제10조, 제11조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제14조(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cr 제10조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조문정리
제31조(이사 및 감사의 보선)&cr (1) 이사 또는 감사중 결원이 생긴 때에는 주주총회에서 이를&cr 선임한다. 그러나 이 정관 제28조에서 정하는 원수를 결하지&cr 아니하고 업무수행상 지장이 없는 경우에는 그러하지&cr 아니한다.&cr (2) 사외이사가 사임.사망등의 사유로 인하여 정관 제28조에서&cr 정하는 원수를 결한 경우에는 그 사유가 발생한 후 최초로&cr 소집되는 주주총회에서 그 요건에 충족되도록 하여야 한다. 제29조(이사 및 감사의 보선)&cr (1) 이사 또는 감사중 결원이 생긴 때에는 주주총회에서 이를&cr 선임한다. 그러나 이 정관 제26조에서 정하는 원수를 결하지&cr 아니하고 업무수행상 지장이 없는 경우에는 그러하지&cr 아니한다.&cr (2) 사외이사가 사임.사망등의 사유로 인하여 정관 제26조에서&cr 정하는 원수를 결한 경우에는 그 사유가 발생한 후 최초로&cr 소집되는 주주총회에서 그 요건에 충족되도록 하여야 한다. 조문정리
제37조(이사회)&cr (1) 이사회는 이사로 구성하며, 이 회사업무의 중요사항을&cr 의결한다.&cr (2) 이사회 의장은 (3)항의 규정에 의한 이사회의 소집권자로&cr 한다.&cr (3) 이사회는 대표이사 또는 이사회에서 따로 정한 이사가 있는&cr 때에는 그 이사가 회일 2일전에 각 이사 및 감사에게 소집통&cr 지서를 발송하여야 하며 긴급을 요하는 경우에는 그 기간을&cr 단축할 수 있다. 그러나 이사 및 감사 전원의 동의가 있을&cr 때에는 소집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cr (4) (신 설) 제35조(이사회의 구성과 소집)&cr (1) (현행과 동일)&cr&cr (2) 이사회는 각 이사가 소집한다. 그러나 이사회에서 따로 정한 이사가&cr 있을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한다.&cr (3) 이사회를 소집하는 이사는 이사회 회일 2일전에 각 이사 및&cr 감사에게 통지하여 소집한다. 그러나 이사 및 감사 전원의 동의가&cr 있을 때에는 소집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cr&cr&cr (4) 이사회의 의장은 이사회에서 정한다. 다만, 제2항의 단서에 따라&cr 이사회의 소집권자를 이사회에서 따로 정한 경우에는 그 이사를&cr 의장으로 한다. 소집권자를&cr특정하기 보다&cr는 법에 따라&cr유연하게 운용&cr할 수 있도록&cr수정
제43조의 2(외부감사인의 선임)&cr 회사는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감사인&cr 선임위원회의 승인을 얻어 외부감사인을 선임하며 그 사실을&cr 선임한 사업년도 중에 소집되는 정기주주총회에 보고하거나 최근&cr 주주명부폐쇄일의 주주에게 서면이나 전자문서에 의한 통지 또는&cr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한다. 제41조의 2(외부감사인의 선임)&cr 회사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감사인선임&cr 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감사가 선정한 외부감사인을 선임하며 그 사실을&cr 선임한 이후에 소집되는 정기총회에 보고하거나 주식회사 등의&cr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주주에게 통지 또는&cr 공고하여야 한다. 개정법령반영
부 칙&cr 이 정관은 제5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승인한 2019년 3월 22일부터&cr 시행한다. 다만, 제8조, 제10조, 제11조, 제13조의2 및 제14조의&cr 개정내용은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cr 시행되는 2019년 9월 16일부터 시행한다.

※ 기타 참고사항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정기련 54.09.27 - 본인 이사회
총 ( 1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정기련 (주)보락 대표이사 * 고려대학교&cr* INTERNATIONAL COLLEGE(LA)졸업 MBA&cr* 남영상사(주) 대표이사 없음

※ 기타 참고사항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구 분 전 기(2018년) 당 기(2019년)
이사의 수(사외이사수) 3 (1) 3 (1)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700,000,000원 700,000,000원

※ 기타 참고사항

10_감사의보수한도승인 □ 감사의 보수 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구 분 전 기(2018년) 당 기(2019년)
감사의 수 1 1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70,000,000원 70,000,000원

※ 기타 참고사항

※ 참고사항

- 내부결산 일정과 회계법인의 감사일정 및 감사보고서 수령등을 고려하여 불가피 하게 주주총회 집중일에 개최하게 되었습니다.&cr

- 차후 주주총회 개최일은 주주총회 집중일을 피하여 주주총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cr

- 당사는 한국상장회사협의회의 "주총분산 자율준수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아니하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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