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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im / Quarterly Report Mar 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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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im / Quarterly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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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소집공고 2.7 주식회사 모토닉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주주총회소집공고

2019년 03월 06일
&cr
회 사 명 : 주식회사 모토닉
대 표 이 사 : 신 현 돈
본 점 소 재 지 : 서울특별시 중구 청계천로 100
(전 화) 053-589-6262
(홈페이지)http://www.motonic.com
&cr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이사 (성 명) 윤여정
(전 화) 053-589-6262

&cr

주주총회 소집공고(제45기 정기주주총회)

당사 제45기 정기주주총회를 정관 제16조 규정에 의거하여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라며,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이하의 주식을 소유한 소액주주에게는 상법 제542조의4 및 당사 정관 제18조에 의거 본 공고로 소집통지를 갈음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cr&cr

- 아 래 -&cr&cr1. 일 시 : 2019년 3월 22일(금) 오전 8시 30분&cr&cr2. 장 소 :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서대로 530(대구공장 비전룸)&cr&cr3. 회의 목적사항&cr가)보고사항 : 감사보고,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cr나)의결사항 : &cr 제1호 의안 : 제45기(2018년 1월 1일 ~ 2018년 12월 31일)&cr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cr ※이익배당(안) : 현금 60%(300원)&cr 제2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cr 제3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사내이사 2명, 기타비상무이사 1명)&cr 제4호 의안 :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cr 제5호 의안 : 감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cr&cr※ 제1호 의안은 상법 제449조의2 및 당사 정관 제40조 제4항에 의거 외부감사인의 적정의견과 감사전원의 동의가 있을 경우 이사회에서 승인하고 정기주주총회에서 보고로 갈음할 수 있음을 양지바랍니다.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사외이사 등의 성명
양창무(출석률: 100%)
--- --- --- ---
찬 반 여 부
--- --- --- ---
1 2018.01.25 ▷내부회계관리 운영실태 보고의 건 찬성
2 2018.01.29 ▷제44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찬성
3 2018.02.28 ▷제44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에 관한 건 찬성
4 2018.03.08 ▷제44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찬성
5 2018.03.22 ▷본점 이전의 건 찬성
6 2018.04.02 ▷자사주신탁 연장의 건&cr1.신탁회사 : 신한은행&cr2.체결목적 : 자기주식 가격안정&cr3.연장금액 : 10억원, 13억원 총 23억원&cr4.연장기간 : 2018.04.02~2019.04.01 찬성
7 2018.08.27 ▷임원 보수 지급의 건 찬성
8 2018.12.07 ▷내부회계관리규정 개정의 건 찬성
9 2018.12.13 ▷자사주신탁 연장의 건&cr1.신탁회사 : 미래에셋대우&cr2.체결목적 : 자기주식 가격안정&cr3.연장금액 : 50억원&cr4.연장기간 : 2018.12.14~2019.12.13 찬성
10 2018.12.18 ▷임원 격려금 지급의 건 찬성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 --- | --- |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 --- | --- |
| 해당사항 없음 | | | |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단위 : 천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cr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1 2,000,000 30,000 30,000 -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부품매출 북경모토닉&cr(계열회사) 2018.01.01~&cr2018.12.31 30 1.6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북경모토닉&cr(계열회사) 부품매출 등 2018.01.01~&cr2018.12.31 31 1.7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당사와 연결종속회사(이하 연결실체)는 자동차부품의 제조 및 판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출액과 자산총액이 전체부문의 90%를 초과하기 때문에 지배적 단일 사업부분으로써 부문별 기재를 생략 합니다.&cr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

자동차 산업은 광범위한 산업 기반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다른 산업에 비해 전후방 산업 연관 효과가 매우 큽니다. 자동차 산업은 크게 제조, 유통, 운행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제조에는 철강, 화학, 비철금속, 전기, 전자, 고무, 유리, 플라스틱 등의 산업과 2만여 개의 부품을 만드는 부품 업체들이 연계되어 있습니다. 유통에는 완성차 업체의 직영 영업소나 대리점, 할부금융, 탁송회사 등이, 운행에는 정비, 부품, 주유, 보험 등의 업종이 연관되어 있습니다.&cr

(2) 산업의 성장성&cr자동차 산업의 성장은 정부의 산업 정책과 업계의 끊임없는 연구 개발 노력을 발판으로 내수 및 수출 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이루어졌습니다. 한국 자동차 산업은최초의 고유 모델인 포니를 수출하기 시작한 지난 1976년 이후 2017년까지 총 9,761만 대의 자동차를 생산했는데, 이 중 42.3%인 4,127만 대를 내수 시장에, 나머지 57.7%인 5,632만 대를 해외 시장에 판매했습니다.&cr&cr(3) 경기 변동의 특성&cr자동차 수요는 경기 변동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자동차 보급이 일정 수준 이상에 도달해 자동차 수요의 증가세가 둔화 내지는 정체를 보이는 시기에는 그 관계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자동차 보급이 본격화되는 시기에는 경기 변동에 상관없이 자동차 수요가 급격히 늘어났지만, 이후에는 경제 성장률 변화 등 경기 변동에 민감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경기 침체기에는 투자 위축과 고용 감소로 인해 소비가 둔화되면서 중산층 이하의 지출에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이 시기 대표적 내구재인 자동차 수요는 다른 소비재에 비해 더 크게 감소하는 특성을 나타냅니다. &cr

(4) 경쟁 요소

자동차 산업은 거대한 자본이 투입되는 대규모 장치 산업이라는 특성 때문에 각 국마다 소수 업체 위주의 과점체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즉, 일정 규모의 양산 설비를 구축하는 데 막대한 비용이 투입되어야 하며 진입 결정 이후 제품 출시까지 최소한 4~5년이 소요되기 때문에 막대한 자금력을 갖춘 기업이라도 진입에 성공할 가능성이 낮습니다. 이밖에 자동차 업체는 종업원이 수만 명에 이르고 협력업체가 수천 개에 달하기 때문에, 실적 부진이 장기화되는 경우에도 국민 경제에 미치는 파장을 고려해구조조정이나 조업단축에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동차 산업의 핵심 경쟁 요소로는 제품력과 마케팅력, 비용 경쟁력을 들 수 있습니다. 이 세 가지 요소는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비용 절감 및 수익성을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변수입니다. 이 중 가장 중요한 제품력은 차량의 성능, 안전성, 디자인, 품질, 신기술 등 제품에 대한 만족도를 극대화시킴으로써 경쟁 우위를 가질 수 있게 해줍니다. 마케팅력은 고객이 원하는 상품 컨셉트 창출 및 신제품 출시, 광고, 판매 및 A/S망 구축 등을 매개로 고객을 적극 창출함으로써 경쟁력을 높여주게 됩니다. 비용 경쟁력은 신제품 개발 비용, 양산차 제조 생산성, 간접 인력의 생산성, 금융 비용 등을 포함하는 총체적인 비용 개념으로 가격 경쟁력과 수익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cr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당사는 1974년 3월 자동차 부품인 캬뷰레타 및 Diecasting을 생산할 목적으로 설립하였고 그후 생산제품이 LPI System, CVVL, Oil Pump, GDI Pump 등으로 다양화 되었습니다.현재 서울시 중구 청계천로 100에 본사가 있으며, 대구와 성주에 각각 1개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현재 자동차 엔진에 LPG연료를 분사하는 LPI System과 엔진의 부하 등 조건에 따라 실린더 밸브의 열림량을 조절하는 장치인 CVVL, 변속기에 장착되는 Piston Clutch 등을 생산하는 자동차 엔진 및 변속기 주요 부품 전문 생산업체로서 주로 현대, 기아자동차 차량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연비, 고출력 엔진 부품에 대한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cr&cr(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당사는 자동차 부품의 매출액과 자산 총액이 전체 부문의 90%를 초과하기 때문에 지배적 단일사업부문으로써 부문별 기재를 생략합니다.&cr

(2) 시장점유율

당사의 제품은 각기 적용되는 차종의 다양성과 차종별로 장착되는 부품수량의 차이 및 제품수급 체계의 다원화, 주문생산 판매체제 등의 여러가지 예측불가능한 변수가 존재하기에 정확한 산술적인 시장점유율은 추정할 수 없습니다.&cr

(3) 시장의 특성

자동차산업은 한나라의 경제력과 기술수준의 잣대가 될 뿐만 아니라 산업구조 고도화와 경제성장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국가중추 산업으로 그 광범위한 산업구조로 고용 창출 효과가 커 사회 안정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철강, 전자, 화학, 유&cr리, 플라스틱 등의 소재산업과 2만여 개의 부품을 만드는 부품업체들이 연계되어 있어 광범위한 산업 기반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국내 경제에 대한 직접적인 전후방 산업 연관 효과가 다른 산업에 비해 가장 큰 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부품산업의 특성상 신차종, 신기술에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하기 때문에 신차설계 단계에서부터 제품원가를 낮추고 신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기술력 확보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자동차 동력전달장치 등을 생산하여 대부분을 국내 자동차회사인 현대자동차 및 기아자동차에 OEM방식으로 납품하고 있어 안정적인 시장구조를 확보하고 있으나 향후 자동차산업의 추이와 현대자동차 및 기아자동차의 생산량에 따라 당사 매출액이 변동될 가능성이 있습니다.&cr

(4) 조직도

회사 조직도.jpg 조직도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상기 'Ⅲ. 경영참고사항의'의 '1. 사업의 개요' 참조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ㆍ현금흐름표&cr&cr※ 아래의 재무제표는 감사전 연결재무제표 및 감사전 별도재무제표입니다.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지 않았으며,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는 2019년 3월 14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 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cr※ 재무제표의 승인의 건은 상법 제449조의2 및 당사 정관 제40조 제4항에 의거 외부감사인의 적정의견과 감사 전원의 동의가 있을 경우 이사회에서 승인하고 정기주주총회에서 보고로 갈음할 수 있음을 양지 바랍니다.&cr

1. 연결 재무제표

연결 재무상태표
제 45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제 44 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회사명 : 주식회사 모토닉과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45기 제44기
자산
Ⅰ. 유동자산 338,939,831,803 328,035,226,302
현금및현금성자산 39,488,382,602 28,093,061,582
단기금융상품 261,181,476,950 245,784,742,917
기타유동금융자산 - 15,024,810,529
매출채권 20,144,233,746 20,924,976,008
미수금 1,107,338,337 1,305,248,672
단기대여금 1,500,000,000 1,500,000,000
미수수익 2,527,669,098 1,806,619,415
선급금 34,700,000 -
선급비용 91,751,710 112,310,583
재고자산 12,864,279,360 13,483,456,596
Ⅱ. 비유동자산 95,228,587,455 103,511,494,868
장기성미수금 213,343,697 223,083,590
기타비유동금융자산 3,375,316,717 7,293,400,860
유형자산 85,806,923,681 90,274,777,703
무형자산 1,168,612,672 1,232,407,562
보증금 378,002,734 383,331,220
이연법인세자산 4,286,387,954 3,915,465,457
퇴직연금투자자산 - 189,028,476
자산총계 434,168,419,258 431,546,721,170
부채
Ⅰ. 유동부채 24,449,979,752 20,911,321,858
매입채무 14,730,629,395 12,709,984,538
미지급금 4,322,260,048 3,670,044,560
예수금 351,478,905 373,665,661
미지급비용 2,196,572,177 2,410,854,847
선수금 - 338,936,400
당기법인세부채 728,014,231 958,832,830
선수수익 689,522 524,565
판매보증충당부채 2,120,335,474 448,478,457
Ⅱ. 비유동부채 14,560,337,867 14,924,768,147
장기성미지급비용 65,328,505 63,308,832
퇴직급여부채 86,793,234 -
판매보증충당부채 12,183,480,262 12,347,353,894
수입보증금 63,828,000 15,000,000
이연법인세부채 2,160,907,866 2,499,105,421
부채총계 39,010,317,619 35,836,090,005
자본
Ⅰ.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 395,158,101,639 395,710,631,165
자본금 16,500,000,000 16,500,000,000
자본잉여금 35,331,327,515 35,331,327,515
자본조정 (19,241,024,920) (18,149,361,180)
기타포괄손익누계액 423,460,095 1,142,865,451
이익잉여금 362,144,338,949 360,885,799,379
Ⅱ. 비지배지분 - -
비지배지분 - -
자본총계 395,158,101,639 395,710,631,165
자본과부채총계 434,168,419,258 431,546,721,170
연결 손익계산서
제45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44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회사명 : 주식회사 모토닉과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45기 제44기
Ⅰ.매출액 195,253,284,769 211,531,507,486
Ⅱ.매출원가 (171,556,050,251) (184,050,964,120)
Ⅲ.매출총이익 23,697,234,518 27,480,543,366
Ⅳ.판매비와관리비 (16,454,897,940) (14,727,246,556)
Ⅴ.영업이익 7,242,336,578 12,753,296,810
Ⅵ.영업외손익 5,433,894,888 4,435,424,331
금융수익 6,329,048,503 5,238,915,141
금융원가 (730,991,343) (1,231,003,978)
기타수익 2,229,653,099 2,878,996,336
기타비용 (2,393,815,371) (2,451,483,168)
Ⅶ.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12,676,231,466 17,188,721,141
Ⅷ.법인세비용 (2,889,255,662) (4,491,758,882)
Ⅸ.당기순이익 9,786,975,804 12,696,962,259
당기순이익의 귀속
지배기업소유주지분 9,786,975,804 12,696,962,259
비지배지분 - -
Ⅹ.주당손익
기본및희석주당이익 441 571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제45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44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회사명 : 주식회사 모토닉과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45기 제44기
I. 당기순이익 9,786,975,804 12,696,962,259
II. 기타포괄손익 (1,473,111,340) (554,849,773)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344,956,601
해외사업장외화환산차이 (25,432,097) (819,892,425)
법인세 효과 (3,278,678) 114,934,472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평가손익 (888,415,960)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982,102,906) (257,055,964)
법인세효과 426,118,301 62,207,543
III. 총포괄손익 8,313,864,464 12,142,112,486
지배기업소유주지분 8,313,864,464 12,142,112,486
비지배지분 - -
연결 자본변동표
제45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44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회사명 : 주식회사 모토닉과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 비지배지분 총 계
자본금 자본잉여금 자본조정 기타포괄&cr손익누계액 이익잉여금 합계
--- --- --- --- --- --- --- --- ---
2017년1월1일 (전기초) 16,500,000,000 35,331,327,515 (15,636,113,570) 1,502,866,803 354,005,988,041 391,704,068,789 - 391,704,068,789
당기순이익 12,696,962,259 12,696,962,259 - 12,696,962,259
기타포괄손익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261,477,107 261,477,107 - 261,477,107
해외사업장외화환산차이 (621,478,459) (621,478,459) - (621,478,459)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194,848,421) (194,848,421) - (194,848,421)
총포괄손익 (360,001,352) 12,502,113,838 12,142,112,486 - 12,142,112,486
연차배당 (5,622,302,500) (5,622,302,500) - (5,622,302,500)
자기주식취득 (2,513,247,610) (2,513,247,610) - (2,513,247,610)
2017년12월31일 (전기말) 16,500,000,000 35,331,327,515 (18,149,361,180) 1,142,865,451 360,885,799,379 395,710,631,165 - 395,710,631,165
회계정책 변경효과 (12,334,283) 12,334,283 - - -
2018년1월1일 (당기초) 16,500,000,000 35,331,327,515 (18,149,361,180) 1,130,531,168 360,898,133,662 395,710,631,165 - 395,710,631,165
당기순이익 9,786,975,804 9,786,975,804 - 9,786,975,804
기타포괄손익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평가손익 (678,360,298) (678,360,298) - (678,360,298)
해외사업장외화환산차이 (28,710,775) (28,710,775) - (28,710,775)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766,040,267) (766,040,267) - (766,040,267)
총포괄손익 (707,071,073) 9,020,935,537 8,313,864,464 - 8,313,864,464
연차배당 (7,774,730,250) (7,774,730,250) - (7,774,730,250)
자기주식취득 (1,091,663,740) (1,091,663,740) - (1,091,663,740)
2018년12월31일 (당기말) 16,500,000,000 35,331,327,515 (19,241,024,920) 423,460,095 362,144,338,949 395,158,101,639 - 395,158,101,639
연결 현금흐름표
제45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44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모토닉과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45기 제44기
Ⅰ.영업활동현금흐름
1.연결당기순이익 9,786,975,804 12,696,962,259
2.비현금항목조정 10,734,136,854 12,841,108,307
3.운전자본의조정 86,001,304 (3,687,664,855)
4.법인세 납부액 (3,446,689,870) (7,307,502,693)
5.배당금수익 수취액 248,324,620 141,061,235
6.이자수익 수취액 4,436,403,894 4,247,761,694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21,845,152,606 18,931,725,947
Ⅱ.투자활동현금흐름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236,741,894,474 254,353,514,286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262,208,118,507) (262,419,805,838)
단기대여금의 증가 (3,000,000,000) (3,000,000,000)
단기대여금의 감소 3,000,000,000 1,500,000,000
기타금융자산의 증가 (5,000,000,000) (5,272,159,999)
기타금융자산의 감소 33,420,443,647 -
유형자산의 취득 (4,529,140,874) (3,472,919,688)
유형자산의 처분 10,200,000 162,888,457
보증금의 증가 (247,657,301) (49,995,620)
보증금의 감소 252,284,000 -
수입보증금의 증가 49,920,000 -
무형자산의 취득 (97,449,164) (65,715,835)
투자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1,607,623,725) (18,264,194,237)
Ⅲ.재무활동현금흐름
자기주식 취득 (1,091,663,740) (2,513,247,610)
배당금의 지급 (7,774,730,250) (5,622,302,500)
재무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8,866,393,990) (8,135,550,110)
Ⅳ.현금의 증가(감소) (Ⅰ+Ⅱ+Ⅲ) 11,371,134,891 (7,468,018,400)
Ⅴ.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24,186,129 (167,948,128)
Ⅵ.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28,093,061,582 35,729,028,110
Ⅶ.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39,488,382,602 28,093,061,582
연결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제45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44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회사명 : 주식회사 모토닉과 그 종속기업

&cr1. 일반사항&cr&cr1.1 지배회사의 개요&cr주식회사 모토닉(이하 "지배기업")은 1974년 3월 7일 자동차용 기화기의 제조ㆍ판매를 주영업목적으로 설립되었고, 1994년 1월 14일자로 한국거래소에 상장하였으며 당기말 현재의 자본금은 16,500백만원입니다 &cr&cr 지배기업의 당기말 현재 주주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 주 명 주 식 수(주) 지 분 율 비고
김 영 봉 8,286,380 25.11% 최대주주
김 영 목 4,918,800 14.91% 특수관계자
김 희 진 10,027 0.03%
김 순 미 63,560 0.19%
김 세 민 42,370 0.13%
김 성 민 42,370 0.13%
김 효 진 42,370 0.13%
신 현 돈 6,745 0.02% 대표이사
자기주식 10,916,100 33.08%
NIKKI 769,020 2.33%
소액주주 7,902,258 23.94%
합 계 33,000,000 100.00%

1.2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현황&cr&cr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회사명 자본금 지분율 업종 소재지 결산일
북경모토닉 4,632,865 100% 전자제어연료분사장치용 &crThrottle body 제조 및 판매 중국 12월 31일
모토닉인디아 4,376,276 100% 전자제어연료분사장치용 &crThrottle body 제조 및 판매 인도 3월 31일

연결재무제표 작성대상 종속기업의 당기 및 전기의 주요 재무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기> (단위: 천원)
회 사 명 자산총액 부채총액 자본총액 매출액 당기손익 총포괄손익
북경모토닉 15,809,758 1,185,107 14,624,651 10,275,115 (596,325) (709,037)
모토닉인디아 4,028,432 6,337,466 (2,309,034) - (538,694) (451,414)
합 계 19,838,190 7,522,573 12,315,617 10,275,115 (1,135,019) (1,160,451)
<전기> (단위: 천원)
회 사 명 자산총액 부채총액 자본총액 매출액 당기손익 총포괄손익
북경모토닉 17,025,179 1,734,088 15,291,091 14,413,189 (1,431,260) (2,378,769)
모토닉인디아 4,215,059 6,070,417 (1,855,358) - 367,350 494,967
합 계 21,240,238 7,804,505 13,435,733 14,413,189 (1,063,910) (1,883,802)

상기 요약재무정보는 지배기업과 연결대상 종속기업간의 내부거래 상계전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cr

2.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중요한 회계정책&cr&cr2.1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cr지배기업 및 종속기업(이하 "연결기업")의 연결재무제표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정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cr&cr연결재무제표는 금융상품 등 아래 회계정책에서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본 연결재무제표는 원화로 표시되어있으며 다른 언급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천원 단위로 표시되어 있습니다.&cr&cr2.2 연결기준 &cr&cr연결재무제표는 매 회계연도 12월 31일 현재 지배기업 및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배력은 피투자자에 대한 관여로 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피투자자에 대하여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이 있을 때 획득됩니다. 구체적으로 연결기업이 다음을 모두 갖는 경우에만 피투자자를 지배합니다. &cr- 피투자자에 대한 힘(즉 피투자자의 관련활동을 지시하는 현재의 능력을 갖게 하는 &cr 현존 권리) &cr- 피투자자에 대한 관여로 인한 변동이익에 대한 노출 또는 권리 &cr- 투자자의 이익금액에 영향을 미치기 위하여 피투자자에 대하여 자신의 힘을 사용&cr 하는 능력 &cr

피투자자의 의결권의 과반수 미만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연결기업은 피투자자에 대한 힘을 갖고 있는지를 평가할 때 다음을 포함한 모든 사실과 상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cr- 투자자와 다른 의결권 보유자간의 계약상 약정 &cr- 그 밖의 계약상 약정에서 발생하는 권리

- 연결기업의 의결권 및 잠재적 의결권 &cr

연결기업은 지배력의 세 가지 요소 중 하나 이상에 변화가 있음을 나타내는 사실과 상황이 있는 경우 피투자자를 지배하는지 재평가합니다. 종속기업에 대한 연결은 연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하는 시점부터 지배력을 상실하기 전까지 이루어집니다. 기중 취득하거나 처분한 종속기업의 자산, 부채, 수익 및 비용은 연결기업이 지배력을 획득한 날부터 연결기업이 종속기업을 더 이상 지배하지 않게 된 날까지 포괄손익계산서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cr &cr당기순손익과 기타포괄손익의 각 구성요소는 비지배지분이 부(-)의 잔액이 되더라도지배기업의 소유주와 비지배지분에 귀속시키고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종속기업의 회계정책을 연결기업과 일치시키기 위하여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를 수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간의 거래로 인해 발생한 모든 연결기업의 자산, 부채, 자본, 수익, 비용 및 현금흐름은 전액 제거하고 있습니다. &cr &cr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기업의 소유지분 변동은 자본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 경우 지배력을 상실한 날에 종속기업의 자산(영업권 포함), 부채, 비지배지분 및 자본의 기타 항목을 제거하고 그에 따른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잔여 투자는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3 중요한 회계정책&cr&cr2.3.1 사업결합 및 영업권&cr사업결합은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된 이전대가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 금액의 합계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각 사업결합에 대해 취득자는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을 공정가치 또는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 중의 비지배지분의 비례적 지분으로 측정하고 있으며, 취득관련원가는 발생시 비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 &cr연결기업은 취득일에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를 취득일에 존재하는 계약조건, 경제상황, 취득자의 영업정책이나 회계정책 그리고 그 밖의 관련조건에 기초하여 분류하거나 지정하고 있습니다. &cr &cr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의 경우, 취득자는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을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그 결과 발생하는 공정가치와 장부금액과의 차이를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 &cr취득자가 피취득자에게 조건부 대가를 제공한 경우 동 대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여 이전대가에 포함하고 있으며, 자산이나 부채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의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라 당기손익이나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본으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는 재측정하지 않고 정산시 자본내에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조건부 대가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적용범위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적절한 기업회계기준서에 따라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영업권은 이전대가와 비지배지분 금액 및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의 합계액이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순액을 초과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취득한 순자산의 공정가치가 이전대가 등의 합계액을 초과하는 경우 연결기업은 모든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를 정확하게 식별하였는지에 대해 재검토하고 취득일에 인식한 금액을 측정하는 데 사용한 절차를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재검토 후에도 여전히 이전대가 등의 합계액이 취득한 순자산의 공정가치보다 낮다면 그 차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후 영업권은 취득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가액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손상검사 목적상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나 현금창출단위집단에 취득일로부터 배분되며, 이는 배분대상 현금창출단위나 현금창출단위집단에 피취득자의 다른 자산이나 부채가 할당되어 있는지와 관계없이 이루어집니다.&cr &cr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 내의 영업을 처분하는 경우, 처분되는 영업과 관련된 영업권은 처분손익을 결정할 때 그 영업의 장부금액에 포함하며, 현금창출단위 내에 존속하는 부분과 처분되는 부분의 상대적인 가치를 기준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

2.3.2 유동성/비유동성분류&cr연결기업은 자산과 부채를 유동/비유동으로 재무상태표에 구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cr&cr자산은 다음의 경우에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 정상영업주기 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정상영업주기 내에 판매하거나 소&cr 비할 의도가 있다.&cr- 주로 단기매매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cr-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한다.&cr- 현금이나 현금성자산으로서, 교환이나 부채 상환목적으로의 사용에 대한 제한 기 &cr 간이 보고기간후 12개월 이상이 아니다. &cr그 밖의 모든 자산은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부채는 다음의 경우에 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 정상 영업주기 내에 결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cr- 주로 단기매매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cr-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결제하기로 되어 있다.

-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무조건의 권리를 가지고 &cr 있지 않다.&cr그 밖의 모든 부채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cr이연법인세자산(부채)은 비유동자산(부채)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2.3.3 공정가치 측정&cr연결기업은 파생상품과 같은 금융상품을 보고기간말 현재의 공정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되거나 공정가치가 공시되는 금융상품과의 공정가치에 대한공시는 다음의 주석에 설명되어 있습니다.&cr&cr - 평가기법, 유의적 추정치 및 가정&cr- 공정가치측정 서열체계의 양적 공시&cr- 금융상품(상각후원가로 계상하는 금융상품 포함)&cr

공정가치는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공정가치측정은 자산을 매도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는 거래가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가정하고 있습니다.&cr

- 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

- 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이 없는 경우에는 가장 유리한 시장

연결기업은 주된 (또는 가장 유리한) 시장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는 시장참여자가 경제적으로 최선의 행동을 한다는 가정하에 시장참여자가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사용하는 가정에 근거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cr

연결기업은 상황에 적합하며 관련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의 사용을 최대화하고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의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데 충분한 자료가 이용가능한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에서 공정가치로 측정되거나 공시되는 모든 자산과 부채는 공정가치 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공정가치 서열체계로 구분됩니다.

수준 1 -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cr 가격

수준 2 -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가 직접적으로 또는 &cr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이용한 공정가치

수준 3 -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가 관측가능하지 않은&cr 투입변수를 이용한 공정가치

연결재무제표에 반복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자산과 부채에 대하여 연결기업은 매 보고기간 말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에 기초한 분류에 대한 재평가를 통해 서열체계의 수준 간의 이동이 있는지 판단합니다.&cr&cr공정가치 공시 목적상 연결기업은 성격과 특성 및 위험에 근거하여 자산과 부채의 분류를 결정하고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을 결정하고 있습니다.&cr

2.3.4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cr&cr 연결기업은 자동차의 내연기관에 관련된 부품을 제조ㆍ판매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고객과의 계약에서 연결기업은 재화나 용역의 통제가 고객에 이전되었을 때, 해당 재화나 용역의 대가로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대가를 반영하는 금액으로 수익을 인식합니다. 연결기업이 고객과의 계약상 정해진 재화나 용역이 고객에게 제공되기 이전 단계에서 동 재화나 용역을 통제한다면 연결기업은 본인입니다.

연결기업이 고객과 체결하는 부품의 판매계약상에는 재화의 제공 이외의 다른 약속이 존재하며 연결기업은 이러한 다른 약속에 따른 의무가 거래대가의 일부분이 배부되어야 하는 별도의 수행의무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고려합니다. 이에 따라 연결기업은 부품의 판매계약상 존재하는 용역유형 판매보증의 제공을 부품 재화의 제공과 구분되는 별도의 수행의무로 식별하고 있습니다.&cr

① 부품의 제공&cr부품 재화의 판매 수익은 자산에 대한 통제가 고객에게 이전되는 시점에 인식되며 통상적인 계약에서의 거래대금회수 시기는 인도 후 60일 이내입니다. &cr &cr한편, 부품의 제공의무에 배분되는 거래가격을 산정할 때 연결기업은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고려합니다.&cr

(가) 변동대가&cr부품의 제공의무에 배분되는 거래가격은 해당 재화의 개별판매가격을 토대로 산정되며 특정 거래할인액 및 반품ㆍ환불의무로 인한 변동대가의 추정치를 감안합니다. 변동대가의 추정 시 변동대가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나중에 해소될 때이미 인식한 누적 수익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환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정도까지만 변동대가를 계약 개시시점에 추정하고 이를 거래가격에 반영합니다.&cr&cr(나) 유의적인 금융요소&cr연결기업은 계약을 체결하는 고객에 따라 일부 고객으로부터 단기선수금을 수령하고있습니다. 연결기업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115호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계약을 개시하는 시점에 고객에게 재화를 이전하는 시점과 고객이 그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는 시점 간의 기간이 1년 이내일 것이라고 예상된다면 거래가격 산정 시 유의적인 금융요소의 영향을 반영하지 않습니다.&cr

(다) 확신유형 보증의 제공&cr 연결기업은 고객과의 계약 및 관련 법령 등에 따 라 그 부품의 판매 시점에 결함이 존재하는 제품을 수리하는 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이와 같은 보증의 대부분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115호에 따른 확신유형의 보증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동 보증을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에 따라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② 용역유형 보증의 제공&cr연결기업은 부품의 판매시점에 존재한 결함 수리 보증에 더하여 재화의 종류에 따라 각기 다른 추가적인 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이러한 추가적인 보증제공을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115호에 따른 별도의 수행의무로 구분하고 재화의 제공 시 수령하는 거래대금의 일부분을 동 수행의무에 배분한 후 수행의무가 이행되는 시기에 걸쳐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한편, 용역유형 보증의 제공의무에 배분되는 거래가격을 산정할 때 연결기업은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고려합니다.&cr

(가) 개별판매가격의 추정&cr연결기업이 제공하고 있는 용역유형 보증의 경우 그 개별판매가격이 직접 관측되지 아니하는 바, 연결기업은 합리적인 범위에서 활용 가능한 모든 정보를 고려하여 그 개별판매가격을 일관된 방법에 따라 추정하고 있습니다.&cr

2.3.5 현금 및 현금성자산&cr재무상태표 상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보통예금과 소액현금 및 취득당시 만기가 3개월 이내인 단기성 예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금흐름표상의 현금은 이러한 현금및 현금성자산을 의미합니다.&cr

2.3.6 금융상품 : 최초인식과 후속측정

금융자산은 거래 당사자 일방에게 금융자산을 발생시키고 동시에 다른 거래 상대방에게 금융부채나 지분상품을 발생시키는 모든 계약입니다.

(1) 금융자산&cr최초 인식과 측정&cr금융자산은 최초 인식 시점에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그리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됩니다.

최초 인식 시점에 금융자산의 분류는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금융자산을 관리하기 위한 연결기업의 사업모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연결기업은 금융자산을 최초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가 아니라면 거래원가를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는 매출채권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결정된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기 위해서는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SPPI)되어야 합니다. 이 평가는 SPPI 테스트라고 하며, 개별 상품 수준에서 수행됩니다.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연결기업의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을 발생시키기 위해 금융자산을관리하는 방법과 관련됩니다.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의 원천이 금융자산의 계약상현금흐름의 수취인지, 매도인지 또는 둘 다 인지를 결정합니다.

시장의 합의나 규제에 의해 설정된 기간 프레임 내에서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것이 요구되는 금융자산의 매입 또는 매도(정형화된 거래)는 거래일에 인식됩니다. 즉,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기로 약정한 날을 의미합니다.&cr

후속측정

후속 측정을 위해 금융자산은 아래 네 가지의 범주로 분류됩니다.&cr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 누적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cr (채무상품)

- 제거시 누적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지 않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cr 금융자산 (지분상품)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cr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이 범주는 연결기업과 가장 관련이 높습니다. 연결기업은 아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경우에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cr

-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cr 산을 보유하고,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cr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cr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EIR)법을 사용하여 측정되며, 손상을 인식합니다. 자산의 제거, 변경 또는 손상에서 발생하는 이익과 손실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연결기업은 아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으로 측정합니다.&cr

-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cr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cr 름이 발생한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그리고 손상 또는 환입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과 동일한 방법으로 계산되어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나머지 공정가치 변동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금융자산의제거 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공정가치 누적 변동분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지분상품)

최초 인식 시점에, 연결기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 '금융상품 표시'에서의 지분의 정의를 충족하고 투자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지 않은 지분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되지 않습니다. 배당은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의 원가 중 일부를 회수하여 이익을 얻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받을 권리가 확정되었을 때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으로 인식되며, 공정가치의 순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은 손상을 인식하지 않습니다.

연결기업은 비상장지분상품에 대해서도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 최초 인식 시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자산 또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요구되는 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단기간 내에 매도하거나 재구매할 목적으로 취득한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한 파생상품은 효과적인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지 않은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에 관계없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 및 측정됩니다. 상기 문단에서 서술된 것과 같이 채무상품이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됨에도 불구하고 회계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면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재무상태표에 공정가치로 표시되며, 공정가치의 순변동은 손익계산서에서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이 범주는 파생상품과 공정가치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하지않은 상장 지분 상품을 포함합니다. 상장 지분 상품에 대한 배당은 권리가 확정된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복합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경제적인 특성과 위험이 주계약에 밀접하게 관련되지않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인 별도의 상품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며, 복합계약이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다면 주계약으로부터 분리하여 별도의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합니다. 내재파생상품은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현금흐름을 유의적으로 변경시키는 계약 조건의 변경이 있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범주에 해당하지 않게 되는 경우에만 재평가가발생합니다.

주계약이 금융자산인 복합계약에서 내재파생상품은 분리하여 회계처리하지 않습니다. 주계약인 금융자산과 내재파생상품은 상품 전체를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

제거

금융자산 (또는, 금융자산의 일부 또는 비슷한 금융자산의 집합의 일부)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우선적으로 제거됩니다.

-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가 소멸되거나

-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양도하거나 양도(pass-through&cr )계약에 따라 수취한 현금흐름 전체를 중요한 지체 없이 제3자에게 지급할 의무가 &cr 있다. 이 경우에 연결기업은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cr 하거나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보유하지도 &cr 않으나 자산에 대한 통제를 이전한다.&cr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이전하거나 양도(pass-through) 계약을 체결할 때, 자산을 소유함에 따른 위험과 보상을 유지하는 지를 평가합니다.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의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이전하지도 않았다면, 해당 금융자산에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그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합니다. 이 경우에, 연결기업은 관련된 부채를 인식합니다. 양도된 자산과 관련된 부채는 연결기업이 보유한 권리와 의무를 반영하여 측정합니다.

보증을 제공하는 형태인 지속적 관여는, 양도된 자산의 장부금액과 수취한 대가 중 상환을 요구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cr(2) 금융자산의 손상&cr금융자산의 손상에 대한 추가적인 공시는 주석(유의적인 가정에 대한 공시), 주석(계약자산을 포함한 매출채권)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cr

연결기업은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을 제외한 모든 채무상품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ECL)에 대한 충당금을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상 수취하기로 한 현금흐름과 연결기업이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예상되는 현금흐름은 보유한 담보를 처분하거나 계약의 필수 조건인 그 밖의 신용보강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포함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두 개의 stage로 인식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없는 신용 익스포저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은 향후 12개월 내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채무불이행 사건으로부터 발생하는 신용손실(12개월 기대신용손실)을 반영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는 신용 익스포저에 대하여, 손실충당금은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하는 시기와 무관하게 익스포저의 남은 존속기간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도록 요구됩니다.&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 대하여, 연결기업은 낮은 신용위험 간편법을 적용합니다. 매 결산일에, 연결기업은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사용하여 채무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가지고 있다고 고려되는지를 평가합니다. 이러한 평가를 위해서, 연결기업은 채무상품의 내부 신용등급을 재평가합니다. 또한, 연결기업은 계약상의 지급이 30일을 초과하였을 때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는지를 고려합니다.

연결기업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이 최상위 투자등급에 해당하는 상장 채권만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낮은 신용 위험 투자자산으로 평가됩니다. 연결기업의 정책은 이러한 상품을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다면 손실충당금은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근거하여 산출됩니다. 연결기업은 채무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결정하고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기 위해 신용평가기관의 등급을 사용합니다.

&cr연결기업은 계약상 지급이 90일을 초과하여 연체되는 경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한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특정 상황에서, 연결기업은 내부 또는 외부 정보가 연결기업에 의한 모든 신용보강을 고려하기 전에는 연결기업이 계약상의 원금 전체를 수취하지 못할 것을 나타내는 경우에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금융자산은 계약상 현금흐름을 회수하는 데에 합리적인 기대가 없을 때 제거됩니다.

(3) 금융부채&cr최초인식 및 측정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대출과 차입, 미지급금 또는 효과적인 위험회피 수단으로 지정된 파생상품으로 적절하게 분류됩니다.

모든 금융부채는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되고, 대여금, 차입금 및 미지급금의 경우에는 직접 관련된 거래원가를 차감합니다.

연결기업의 금융부채는 매입부채와 기타 미지급금을 포함합니다.&cr

후속측정&cr금융부채의 측정은 아래에서 언급된 분류에 따릅니다.

&cr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적 금융부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와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부채를 포함합니다.

금융부채가 단기간 내에 재매입되는 경우에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이 범주는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정의된 위험회피관계에 있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은 파생상품을 포함합니다. 또한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은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단기매매항목인 금융부채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부채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 최초 인식 시점에만 지정됩니다. 연결기업은 어떤 금융부채도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았습니다.&cr

대여금 및 차입금&cr

이 범주는 연결기업과 관련이 높습니다. 최초 인식 이후에, 이자부 대여금과 차입금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부채가 제거되거나 유효이자율 상각 절차에 따라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상각후원가는 유효이자율의 필수적인 부분인 수수료나 원가에 대한 할인이나 할증액을 고려하여 계산됩니다.

이 범주는 일반적으로 이자부 대여나 차입에 적용합니다. &cr

제거&cr금융부채는 지급 의무의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 제거됩니다. 기존 금융부채가 대여자는 동일하지만 조건이 실질적으로 다른 금융부채에 의해 교환되거나, 기존 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이러한 교환이나 변경은 최초의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부채를 인식하게 합니다. 각 장부금액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

(4) 금융상품의 상계&cr금융자산과 금융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 가능한 상계 권리를 현재 가지고 있거나,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의도가 있는 경우에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상계하여 순액으로 표시됩니다.

2.3.7 재고자산

연결기업은 재고자산을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한편, 재고자산별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현재의 장소에 현재의 상태로 이르게 하는 데 발생한 기타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취득원가는 총평균법에 의해 산정된 단가와 연중 계속기록법에 의한 수량을 이용하여 계산되며 매 회계연도의 결산기에 실지재고조사를 실시하여 그 기록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 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 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가액으로 산정하고 있습니다.&cr&cr2.3.8 자기주식&cr연결기업은 자기주식을 자본에서 차감하여 회계처리 하고 있습니다. 자기주식의 취득, 매각, 발행 또는 취소에 따른 손익은 손익계산서에 반영하지 않으며, 장부금액과 처분대가의 차이는 자본잉여금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cr2.3.9 유형자산&cr건설중인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잔액으로, 유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잔액으로 표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원가에는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한 대체원가 및 장기건설 프로젝트의 차입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주요 부분이 주기적으로 교체될 필요가 있는 경우 연결기업은 그 부분을 개별자산으로 인식하고 해당 내용연수 동안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종합검사원가와 같이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되어 있으며, 모든 수선 및 유지비용은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연결기업은 유형자산에 대하여 아래의 내용연수에 따라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구 분 내 용 연 수
건 물 20~55년
구 축 물 20~35년
기계장치 8년
차량운반구 5년
공기구비품 5년

유형자산은 처분하는 때 또는 사용이나 처분을 통하여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제거합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며, 자산을 제거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유형자산의 잔존가치,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은 적어도 매 회계연도말에 재검토하고, 변경시 변경효과는 전진적으로 인식합니다.&cr

2.3.10 차입원가&cr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생산과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으며,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 시 비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cr

2.3.11 무형자산&cr연결기업은 개별적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로 계상하고 사업결합으로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매수시점의 공정가치로 계상하며 최초취득 이후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직접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개발비를 제외한 내부적으로 창출된 무형자산은 발생시점에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과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으로 구분되는 바,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해당 내용연수에 걸쳐 상각하고손상징후가 파악되는 경우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용연수와 상각방법은 매 회계연도말에 그 적정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예상 사용기간의 변경이나 경제적효익의 소비형태 변화 등으로 인하여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상각비는 해당 무형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한편,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되, 매년 개별적으로 또는현금창출단위에 포함하여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해당 무형자산에 대하여 비한정 내용연수를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검토하고 적절하지 않은 경우 전진적인 방법으로 유한한 내용연수로 변경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무형자산 제거 시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인한 손익은 제거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회원권은 이용 가능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내용연수가 한정되지 않아 상각되지 않습니다.&cr

연결기업의 무형자산 관련 회계정책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산업재산권 소프트웨어
내용연수 유한(10년,7년,5년) 유한(5년)
상각방법 권리 부여기간동안 정액법으로 상각
내부창출 또는 취득 취득 취득

2.3.12 비금융자산의 손상&cr연결기업은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존재하는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징후가 존재하는 경우 또는 매년 자산에 대한 손상검사가 요구되는경우, 연결기업은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회수가능액은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이며, 개별자산별로 결정하나 해당 개별자산의 현금유입이 다른 자산이나 자산집단의 현금유입과 거의 독립적으로 창출되지 않는 경우, 해당 개별자산이 속한 현금창출단위별로 결정됩니다. 자산의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 자산은 손상된 것으로 보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게 됩니다. 사용가치는 해당 자산의 기대 미래현금흐름의 추정치를 화폐의 시간가치와 해당 자산의 위험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할인율로 할인한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cr손상차손은 손상된 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하여 매 보고기간말에 과거에 인식한 자산의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또는 감소하였다는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 여부를 평가하며, 그러한 징후가 있는 경우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인식한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의 손상차손은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해당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을 경우의 자산의 장부금액의 상각 후 잔액을 한도로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증가시키고 이러한 손상차손환입은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

2.3.13 종업원급여&cr연결기업은 확정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확정급여제도의 급여원가는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각각의 제도에 대해 결정됩니다. 보험수리적손익, 순이자에 포함된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된 재측정요소는 발생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과거근무원가는 다음 중 이른 날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할 때

- 관련되는 구조조정원가나 해고급여를 인식할 때

순이자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근무원가와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를 매출원가 및 판매비와관리비의 항목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3.14 충당부채&cr연결기업은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가 존재하고,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의무의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부채의 특유위험을 반영한 현행 세전 이자율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현재가치로 평가하는 경우, 기간 경과에따른 장부금액의 증가는 금융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 판매보증충당부채&cr연결기업은 판매된 제품에 대한 품질보증, 하자보수 및 그에 따른 사후 서비스 등으로 인하여 향후 부담하게 될 비용을 추산하여 판매보증충당부채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cr판매보증 관련 비용에 대한 충당부채는 제품을 판매한 시점에 과거 경험에 근거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2.3.15 법인세&cr&cr(1) 당기법인세&cr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 법인세부채(자산)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 세법)을 사용하여, 과세당국에 납부할(과세당국으로부터 환급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

자본에 직접 반영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는 자본에 반영되며 손익계산서에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영진은 주기적으로 관련 세법규정의 해석과 관련해서 법인세 환급액에 대한 회수가능성을 평가하여 필요한 경우 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cr

(2) 이연법인세&cr연결기업은 자산 및 부채의 재무보고 목적상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연결기업은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하는 경우&cr- 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cr 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cr 하는 경우&cr- 종속기업, 관계기업, 조인트벤처에 대한 투자지분과 관련한 가산할 일시적차이로&cr 서 동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 차이가&cr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

&cr또한,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차감할 일시적차이, 미사용 세액공제와 세무상결손금이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cr 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자산이 발생&cr 하는 경우&cr- 종속기업, 관계기업, 조인트벤처에 대한 투자지분과 관련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cr 서 동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지 않거나 동 일시적차&cr 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

&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않다면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액시키고 있습니다. 한편, 감액된 금액은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면 그 범위내에서 다시 환입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 보고기간말마다 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에 대하여 재검토하여, 미래과세소득에 의해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가능성이 높아진 범위까지 과거 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cr당기손익 이외로 인식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당기손익 이외의 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 항목은 해당 거래에 따라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거나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연결기업은 당기법인세자산과 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고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한 경우 혹은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유의적인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의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가 동일한 과세당국과 관련이 있는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cr

2.3.16 외화환산&cr연결기업은 연결재무제표를 지배기업의 기능통화인 원화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다만연결기업내 개별기업은 각각의 기능통화를 결정하고 이를 통해 재무제표 항목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연결실체의 개별기업들의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기능통화 외의 통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cr &cr화폐성 외화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의 기능통화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cr이에 따라 발생하는 환산차이는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해외사업장순투자위험회피를 위한 항목에서 발생하는 환산차이는 해당 순투자의 처분시점까지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처분시점에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관련 법인세효과 역시 동일하게 자본항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 항목은 최초 거래 발생일의 환율을,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 항목은 공정가치 측정일의 환율을 적용하여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 항목의 환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해당 항목의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익의 인식항목과 동일하게 기타포괄손익 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의 최초 인식에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연결기업이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한 날입니다. 선지급이나 선수취가 여러 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는 경우, 연결기업은 대가의 선지급이나 선수취로 인한 거래일을 각각 결정합니다.&cr&cr해외사업장의 환산 &cr해외사업장의 자산ㆍ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 환율을, 손익계산서 항목은 보고기간 평균환율을 적용하여 원화로 환산하며, 이러한 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자본의 별도 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러한 자본에 인식된 외환차이의 누계액은 해외사업장의 처분시점에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

해외사업장의 취득으로 발생하는 영업권과 자산ㆍ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공정가치조정액은 해외사업장의 자산ㆍ부채로 보아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cr

2.3.17 현금배당&cr지배기업은 배당을 지급하기 위해 분배가 승인되고 더 이상 기업에게 재량이 없는 시점에 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주에 대한 분배는 주주에 의한 승인을 필요로 합니다. 대응되는 금액은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

&cr2.4 회계정책 및 공시사항의 변경 &cr&cr2.4.1 제ㆍ개정된 기준서의적용&cr연결기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와 제1109호를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제정된 기준서의 적용으로 인한 변경의 성격과 효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몇몇의 다른 개정사항과 해석서가 2018년에 최초로 적용되지만, 연결기업의 연결재무제표에 영향이 없습니다. 연결기업은 공표되었으나 시행되지 않은 기준서, 해석서,개정사항을 조기적용한 바 없습니다.&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 1011호 '건설계약', 기업회계기준서제1018호 '수익' 및 관련 해석서를 대체하며, 제한된 예외사항들과 함께 고객과의 계약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익에 대하여 적용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의 회계처리를 위해 5단계법을 확립하였으며, 재화나 용역의 이전의 대가로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대가를 반영한 금액을 수익으로 인식하도록 요구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기업이 고객과의 계약에 5단계법을 적용할 때 관련된 모든 사실과 정황을 고려하여 판단할 것을 요구합니다. 또한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들인 원가와 계약을 이행할 때 드는 원가에 대한 회계처리를 구체적으로 명시하였으며, 보다 확대된 공시사항들을 요구합니다.

연결기업은 2018년 1월 1일을 최초적용일로 누적효과 일괄조정법을 사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도입하였습니다. 누적효과 일괄조정법에서는 새로운 기준서를 최초적용일 현재의 모든 계약에 대해 혹은 최초적용일 현재 종료되지 않은 계약에대해서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2018년 1월 1일의 모든 계약에 새로운 기준서를 적용하기로 선택하였습니다.&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의 최초 적용으로 인한 누적효과는 최초 적용일에 이익잉여 금의 기초 잔액에서 조정됩니다. 따라서 비교정보는 재작성되지 않으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011호, 제1018호 그리고 관련 해석서에 따라 보고됩니다.&cr&cr동 기준서의 도입으로 연결기업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제정)&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은 2018년 1월 1일 이후부터 개시하는 연차기간에 대해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을 대체하며, 금융상품 회계처리의 세 가지 측면인 분류 및 측정, 손상, 위험회피회계를 모두 포함합니다. 연결기업이 전진적으로 적용할 위험회피회계의 예외사항을 제외하고 연결기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2018년 1월 1일을 최초적용일로 하고 기준서 제1109호의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2018년 1월 1일 기초 자본에서 조정하였습니다. &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최초 적용에 따라 이익잉여금과 기타포괄손익누계액 기초잔액의 세후 영향은 12,334천원 입니다.

&cr (1) 분류와 측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을 통한 공정가치나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을 통한 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분류는 두 가지 기준, 즉 자산관리를 위한 연결기업의 사업모형; 금융 상품의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 및 원금에 대한 이자의 지급만을 나타내는지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cr

연결기업의 사업모형에 대한 평가는 2018년 1월 1일 최초 적용일 현재 이루어졌습니다. 채무상품에 대한 계약상현금흐름이 전적으로 원금과 이자로 구성되는지에 대한 평가는 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의 사실과 상황에 기초하여 이루어졌습니다.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분류 및 측정 요구 사항은 연결기업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연결기업은 이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라 공정가치로 측정된 모든 금융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연결기업의 금융자산 분류의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cr

ㆍ2017년 12월 31일 현재 대여금 및 수취채권으로 분류된 매출채권, 기타수취채권 및 기타금융자산은 계약상 현금흐름을 회수하고 원금 및 이자의 지급만을 나타내는 현금 흐름을 창출하기 위해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2018년 1월 1일부터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으로 분류됩니다.

ㆍ2017년 12월 31일 현재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되었던 기타금융자산(국ㆍ공채)은 계약상 현금흐름을 회수하고 원금 및 이자의 지급만을 나타내는 현금 흐름을 창출하기 위해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2018년 1월 1일부터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으로 분류됩니다.&cr

ㆍ2017년 12월 31일 현재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되었던 상장 및 비상장 회사에대한 지분투자는 2018년 1월 1일부터 기타포괄손익을 통해 공정 가치로 측정(FVOCI)하는 지분상품으로 지정되어 분류 및 측정됩니다. 연결기업은 당분간 이러한 투자를 보유하고자 할때 이 범주에 속하는 비상장 주식투자를 취소불가능하게 분류하기로 선택하였습니다. &cr&crㆍ2017년 12월 31일 현재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분류되었던 기타금융자산은 2018년 1월 1일부터 당기손익인식-공정가치측정(FVPL) 금융자산으로 분류되어 측정됩니다.

&crㆍ2017년 12월 31일 현재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되었던 기타금융자산(수익증권 등)은 2018년 1월 1일부터 당기손익인식-공정가치측정(FVPL) 금융자산으로 분류되어 측정됩니다.&cr&cr연결기업의 수익증권 등의 분류 변경으로 인해, 누적된 매도가능금융자산 평가손익 중 이전에 표시되었던 투자와 관련된 12,334천원의 평가손익 누적액은 2018년 1월 1일에 이익잉여금으로 재분류되었습니다.&cr&cr연결기업은 어떠한 금융부채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로 지정하지 않았습니다. 연결기업의 금융부채에 대한 분류 및 측정에는 변경이 없습니다.&cr

2018년 12월 31일 기준 연결기업의 재무상태표에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109호의 적용으로 인한 주요 금융상품의 분류변경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제1039호 제1109호 장부금액
현금및현금성자산 대여금 및 수취채권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39,488,383
단기금융상품 대여금 및 수취채권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240,873,160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20,308,317
매출채권 대여금 및 수취채권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20,144,234
미수금 대여금 및 수취채권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1,107,338
단기대여금 대여금 및 수취채권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1,500,000
미수수익 대여금 및 수취채권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2,527,669
장기성미수금 대여금 및 수취채권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213,344
보증금 대여금 및 수취채권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378,003
기타금융자산 매도가능금융자산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274,135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1,987,234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1,113,948

&cr 연결기업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109호 '금융상품'의 적용으로 비교표시된 전기연결재무제표의 일부 항목에 대하여 당기와의 비교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계정재분류하였으며, 이러한 계정재분류가 당기 및 전기의 순이익과 순자산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cr&cr (2) 손상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채택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 접근방식을 미래전망을 반영하는 기대신용손실(ECL) 접근방식으로 대체함으로써 금융자산의 손상차손 회계처리를 근본적으로 변경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연결기업이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FVPL) 및 계약자산을 통해 공정가치로 측정하지않는 모든 채무상품에 대해 기대신용손실 충당금을 인식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동 회계 변경에 따라 연결기업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

-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2호 '외화 거래와 선지급ㆍ선수취 대가'

해석서는 대가를 외화로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발생한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제거하면서 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를 최초 인식할 때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날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선지급이나 선수취가 여러 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는 경우 대가의 선지급이나 선수취로 인한 거래일을 각각 결정하여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이 연결기업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 투자부동산 계정대체- 기업회계기준서 제1040호 개정

투자부동산의 개발 또는 건설과 관련한 계정대체 시점을 명확히 합니다. 이 개정사항은 투자부동산으로(에서) 용도 변경과 투자부동산 정의를 충족하게 되거나 중지되는 시점의 용도 변경에 대해 기술합니다. 경영진의 의도 변경만으로는 용도 변경의 증거가 되지 않습니다. 동 개정사항이 연결기업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개정) - 주식기준보상거래의 분류와 측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의 개정은 가득조건이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의 측정에 미치는 영향, 세금 원천징수의무로 인한 순결제특성이 있는 주식기준보상거래, 현금결제형에서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로 분류를 바꾸는 조건변경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전진적으로 적용되며, 모든 개정사항을 적용하는 때에는 소급 적용할 수 있습니다. 연결기업의 현금결제형 주식기준 보상의 회계정책은 개정사항의 분류 접근법과 일치합니다. 추가로, 연결기업은 세금 원천징수의무로 인한 순결제특성이 있는 주식기준보상거래가 없으며, 주식기준보상거래에 조건 변경도 없었습니다. 따라서, 이 개정사항이 연결기업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 - 개별기준 선택

개정 기준서는 다음 사항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벤처캐피탈 투자기구나 이와 유사한 기업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를 최초인식할 때 각각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하여 개별적으로 선택하여 그 투자를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 자체가 투자기업이 아닌 기업이 투자기업인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그 기업이 지분법을 적용하는 경우에 투자기업인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이 보유한 종속기업의 지분에 대하여 투자기업인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이 적용한 공정가치 측정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선택은 (1) 투자기업인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을 최초로 인식하는 시점, (2)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이 투자기업이 되는 시점, (3) 투자기업인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이 최초로 지배기업이 되는 시점 중 가장 나중의 시점에 각각의 투자기업인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해 개별적으로 합니다. 이 개정사항이 연결기업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 - 최초채택 기업의 단기 면제 규정 삭제

기준서 제1101호 문단E3~E7는 최초채택기업의 단기 면제 규정으로, 의도한 목적이달성되었으므로 삭제되었습니다. 동 개정사항이 연결기업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cr

3. 중요한 회계적 판단, 추정 및 가정&cr&cr연결기업의 경영자는 연결재무제표 작성 시 보고일 현재 수익, 비용, 자산 및 부채에 대한 보고금액과 우발부채에 대한 주석공시사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판단,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추정 및 가정의 불확실성은 향후 영향을 받을 자산 및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cr&cr 연결기업이 노출된 위험 및 불확실성에 대한 기타 공시사항으로 자본관리, 재무위험 관리 및 정책, 민감도분석이 있습니다.

다음 회계연도내에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는 중요한 위험을 내포한 보고기간말 현재의 미래에 대한 중요한 가정 및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기타 주요 원천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정 및 추정은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시점에 입수가능한 변수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과 미래에 대한 가정은 시장의 변화나 연결기업의 통제에서 벗어난 상황으로 인해 변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변화가 발생 시 이를 가정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3.1 비금융자산의 손상&cr연결기업은 매 보고일에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하여 손상징후의 존재 여부를 평가합니다. 영업권과 비한정 내용연수의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매년 또는 손상징후가 있는 경우에 손상검사를 수행하며 기타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장부금액이 회수가능하지 않을 것이라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사용가치를 계산하기 위하여 경영자는 해당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기대현금흐름을 추정하고 동 미래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한 적절한 할인율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cr &cr3.2 퇴직급여제도&cr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을 통해 결정됩니다.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의 적용을 위해서는 다양한 가정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가정의 설정은 할인율, 미래임금상승률 및 사망률의 결정 등을 포함합니다. 평가방법의 복잡성과 기본 가정 및 장기적인 성격으로 인해 확정급여채무는 이러한 가정들에 따라 민감하게 변동됩니다. 모든 가정은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됩니다.

&cr적절한 할인율을 결정하기 위하여 경영진은 AA등급 이상의 회사채의 이자율을 참조하고 있습니다. 사망률은 공개적으로 활용가능한 표에 기초하고 있으며 미래임금상승률 및 미래연금상승률은 해당 국가의 기대인플레이션율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cr

3.3 금융상품의 공정가치&cr활성시장이 없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현금흐름할인법을 포함한 평가기법을 적용하여 산정하였습니다. 이러한 평가기법에 사용된 입력요소에 관측가능한 시장의 정보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 공정가치의 산정에 상당한 추정이 요구됩니다. 이러한 판단에는 유동성 위험, 신용위험, 변동성 등에 대한 입력변수의 고려가 포함됩니다. 이러한 요소들에 대한 변화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cr

4.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은 회계기준&cr

연결기업의 연결재무제표 보고기준일 현재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아 연결기업이채택하지 않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기준서 및 해석서의 제ㆍ개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 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을 대체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리스의 인식, 측정, 표시, 공시 원칙을 제시하였으며, 리스이용자로 하여금 모든 리스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의 금융리스 회계처리와 유사한 단일 모델로 회계처리할 것을 요구합니다. 동 기준서는 리스이용자에 대해 소액자산 리스(예: 개인 컴퓨터), 단기리스(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인 리스)의 두 가지 인식 면제 규정을 포함합니다.리스개시일에 리스이용자는 리스료 지급에 대한 부채(리스부채)를 인식하여야 하며, 기초자산에 대한 리스기간동안의 사용권을 나타내는 자산(사용권 자산)을 인식할 것입니다. 리스이용자는 리스부채의 이자비용과 사용권 자산의 감가상각비를 개별적으로 인식하여야 합니다.

또한 리스이용자는 특정 사건(즉, 리스기간의 변동, 리스료를 산정할 때 사용한 지수나 요율의 변동으로 생기는 미래 리스료의 변동)이 발생하면 리스부채를 재측정해야 합니다. 리스이용자는 일반적으로 사용권 자산을 조정함으로써 리스부채의 재측정 금액을 인식할 것입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서의 리스제공자 회계처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의 현행 회계처리와 비교하여 실질적으로 변동되지 않았습니다. 리스제공자는 모든 리스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동일한 분류 원칙을 사용하여 운용리스와 금융리스로 구분할 것입니다. 동 기준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리스이용자와 리스제공자에게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보다 광범위한 공시를 요구합니다.

연결기업은 각 보고기간에 대해 소급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채택할 계획입니다. 연결기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 1017호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에 따라 리스로 식별된 계약에 대해 이 기준서를 적용할 것입니다.

&cr 리스이용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에 따라 표시되는 각 과거 보고기간에 소급 적용하는 방법(완전 소급법)과, 최초 적용일에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인식하도록 소급 적용하는 방법(누적효과 일괄조정 경과조치) 중 하나의 방법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cr&cr연결기업은 2019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누적효과 일괄조정 경과조치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누적효과가 최초적용일의 이익잉여금(또는 적절하다면 자본의 다른 구성요소)에서 조정되고, 비교표시되는 재무제표는 재작성하지 않을 예정입니다.&cr

연결기업은 최초적용일 현재 12개월 이내에 리스기간이 종료되는 리스계약과 기초자산의 가치가 소액인 리스계약에 대해서는 기준서에 따라 면제규정을 적용하기로 선택할 것입니다. 연결기업은 소액리스로 간주되는 사무용 기기 (예를 들어, 컴퓨터, 프린터, 복사기 등)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cr 연결기업은 리스제공자로서 현재의 리스 회계처리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더라도 유의적으로 달라지지 않아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도 유의적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cr

연결기업은 동 기준서가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분석 중에 있으며, 정해진 시행일에 제정 기준서를 적용할 계획입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개정) - 부의 보상을 수반하는 중도상환특성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고(SPPI 요건) 분류에 적절한 사업모형에서 보유되는 채무상품은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될 수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개정은 계약의 조기 청산을 발생시키는 사건이나 상황과 무관하고, 당사자가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을 하거나 받는 지와 관계없이 SPPI 조건을 충족하는 금융자산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cr

동 개정사항은 소급하여 적용되고 2019년 1월 1일부터 유효하며,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이 개정사항이 연결기업의 연결재무상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 및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 - 투자자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 간의 자산 매각 또는 출자

&cr이 개정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매각되거나 출자된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 상실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와 기업회계기준서 1028호 간의 상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정되었습니다. 동 기준서에서는 투자자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 간의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에서 정의된 사업에 해당하는 자산의 매각이나 출자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전액 인식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업에 해당하지 않는 자산의 매각이나 출자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투자자의 지분과 무관한 손익까지만 인식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동 기준서의 적용은 무기한 연기되었으나 조기적용하고자 하는 경우 전진적으로 적용되어야 합니다. 연결기업은 동 개정사항의 효력이 발생 시 적용할 계획입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개정) - 확정급여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cr개정사항은 보고기간 중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이 일어났을 때의 회계처리에 대해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보고기간 중 확정급여 제도의 정산, 축소, 청산이 발생한 경우 다음과 같이 회계처리합니다. &crㆍ사외적립자산의 현재 공정가치와 현재의 보험수리적 가정을 적용하여 제도의 개정,축소, 청산 전, 후의 제도와 사외적립자산에서 제공된 급여를 반영하여 순확정급여부채(자산)를 재측정&crㆍ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 후 잔여 연차 보고기간 동안의 당기근무원가와 순이자는 재측정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 금액과 이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된 사외적립자산 금액 및 보험수리적 가정을 사용하여 측정&cr

개정사항은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이 발생하여 과거근무원가와 정산손익을 인식할 때, 자산인식상한효과와의 관계를 명확히 하였습니다. 과거근무원가와 정산손익을 인식할 때 자산인식상한효과는 고려하지 않고 이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과거근무원가와 정산손익 인식 후,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 후의 자산인식상한효과를 결정하고 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 발생한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에 대해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연결기업에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이발생한 경우에 대해서만 적용됩니다. &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개정: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장기투자지분

&cr개정사항은 기업이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해 지분법을 적용하지 않는 금융상품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여야 하며 이러한 금융상품에는 실질적으로 기업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이 포함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의 기대신용손실모델이 그러한 장기투자지분에 적용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면서 기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의 적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장기투자지분의 장부금액 조정사항인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의 손실이나 순투자에 대한 손상차손을 고려하지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소급하여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처리의 불확실성'

&cr이 해석서는 법인세 처리에 불확실성이 있을 때 기준서 제1012호의 인식 및 측정 요구사항을 어떻게 적용할지를 다룹니다. 그러나 이 해석서는 기준서 제1012호의 적용범위가 아닌 세금 또는부담금에 적용되지 않으며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와 관련되는 이자와 벌과금에 관련된 요구사항을 다루지 않습니다.

이 해석서는 다음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 기업이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를 개별적으로 고려할지

- 법인세 처리에 대한 과세당국의 조사에 관한 기업의 가정

- 기업이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 세무기준액, 미사용 세무상결손금, 미사용 세액공&cr 제, 세율을 어떻게 산정할지

- 기업이 사실 및 상황의 변화를 어떻게 고려할지

연결기업은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 각각을 개별적으로 고려할지 아니면 하나 이상의 다른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와 함께 고려할지를 판단합니다. 접근법 중 불확실성의 해소를 더 잘 예측하는 접근법을 사용합니다. 이 해석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유효하며 특정 경과 규정을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시행일에 이 해석서를 적용할 것입니다.

2015 - 2017 연차개선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

&cr이 개정은 공동약정의 한 당사자가 공동영업과 관련된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를 보유하다가 해당 공동영업(사업의 정의 충족)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할 경우 해당 거래는 단계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에 대한 요구사항을 적용하여야 하며, 이 때 취득자는 공동영업에 대하여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 전부를 재측정하여야 함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cr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에 취득일이 속하는 사업결합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으며, 조기적용 하는 경우에는 그 사실을 공시하여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연결기업의 향후 사업결합거래에 적용될 것입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정' 개정

&cr공동영업에 참여는 하지만 공동지배력을 보유하지 않은 공동영업 당사자가 그 공동영업(활동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에서 정의하는 사업에 해당)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 개정은 이러한 경우 그 공동영업에 대해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은 재측정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에 공동지배력을획득하는 거래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으며, 조기적용 하는 경우에는 그 사실을 공시하여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이 연결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없으나 향후 거래에 적용될 것입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개정

&cr이 개정은 배당의 법인세효과는 소유주에 대한 분배보다는 분배가능한 이익을 창출하는 과거의 거래나 사건에 보다 직접적으로 연관된다는 것을 명확히 합니다. 따라서기업은 과거의 거래나 사건과 관련하여 원래 인식하였던 항목에 따라 배당의 법인세효과를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또는 자본으로 인식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처음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개정 내용을 처음 적용하는 경우, 가장 이른 비교기간 이후에 인식된 배당의 법인세효과에 이 개정 내용을 적용합니다. 연결기업의 현행 회계처리는 개정 내용과 차이가 없으므로,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 개정

&cr이 개정은 기업이 적격자산을 후속적으로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할 준비가 되었을 때, 그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모든 차입금이 일반적인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에 포함되는 것을 명확히 합니다.

연결기업은 처음 이 개정 내용을 적용하는 회계연도 이후에 생기는 차입원가에 적용합니다. 이 개정 내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처음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적용할 수 있습니다. 연결기업의 현행 회계처리는 개정 내용과 차이가 없으므로,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4.1 전기 계정과목 재분류&cr연결기업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109호 '금융상품'의 적용으로 비교표시된 전기재무제표의 일부 항목에 대하여 당기와의 비교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계정재분류 하였으며, 이러한 계정재분류가 당기 및 전기의 순이익과 순자산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cr

※ 상세한 주석사항은 2019년 3월 14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 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2. 별도 재무제표&cr

재무상태표
제 45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제 44 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회사명 : 주식회사 모토닉 (단위 : 원)
과 목 제 45 기 제 44 기
자산
Ⅰ. 유동자산 328,686,066,499 317,591,211,634
현금및현금성자산 38,411,342,913 26,500,352,675
단기금융상품 254,508,316,950 241,038,892,917
기타유동금융자산 - 15,024,810,529
매출채권 18,355,014,522 17,744,056,849
미수금 1,025,965,425 1,212,191,452
단기대여금 1,500,000,000 1,500,000,000
미수수익 2,497,011,037 1,798,233,261
선급금 34,700,000 -
선급비용 16,377,795 35,969,874
재고자산 12,337,337,857 12,736,704,077
Ⅱ. 비유동자산 104,622,210,143 112,118,902,297
기타비유동금융자산 3,375,316,717 7,293,400,860
종속기업투자 13,975,868,687 13,975,868,687
장기성매출채권 563,274,423 558,398,661
유형자산 81,631,611,389 85,340,331,070
무형자산 443,044,873 463,161,466
보증금 346,706,100 383,247,620
이연법인세자산 4,286,387,954 3,915,465,457
퇴직연금투자자산 - 189,028,476
자산총계 433,308,276,642 429,710,113,931
부채
Ⅰ. 유동부채 23,555,287,920 19,554,279,822
매입채무 13,995,068,864 11,578,267,683
미지급금 4,259,001,164 3,598,302,343
예수금 344,514,079 335,707,366
미지급비용 2,107,664,586 2,295,230,178
선수금 - 338,936,400
당기법인세부채 728,014,231 958,832,830
선수수익 689,522 524,565
판매보증충당부채 2,120,335,474 448,478,457
Ⅱ. 비유동부채 12,607,480,557 12,624,172,288
장기성매입채무 338,226,077 324,099,292
장기성미지급금 11,704,650 11,215,779
장기성미지급비용 65,328,505 63,308,832
퇴직급여부채 86,793,234 -
판매보증충당부채 12,090,428,091 12,210,548,385
수입보증금 15,000,000 15,000,000
부채총계 36,162,768,477 32,178,452,110
자본
Ⅰ. 자본금 16,500,000,000 16,500,000,000
Ⅱ. 자본잉여금 50,670,754,965 50,670,754,965
Ⅲ. 자본조정 (18,555,257,874) (17,463,594,134)
Ⅳ. 기타포괄손익누계액 (175,180,871) 515,513,710
Ⅴ. 이익잉여금 348,705,191,945 347,308,987,280
자본총계 397,145,508,165 397,531,661,821
자본과부채총계 433,308,276,642 429,710,113,931
손익계산서
제45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44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회사명 : 주식회사 모토닉 (단위 : 원)
과 목 제 45 기 제 44 기
I. 매출액 187,940,437,393 201,352,455,832
II. 매출원가 (165,063,991,374) (175,573,851,948)
III. 매출총이익 22,876,446,019 25,778,603,884
IV. 판매비와관리비 (15,289,154,120) (14,540,216,274)
V. 영업이익 7,587,291,899 11,238,387,610
VI. 영업외손익 5,608,416,075 6,190,755,541
금융수익 6,082,210,241 4,715,600,107
금융원가 (115,760,230) (1,014,349,375)
기타수익 1,998,223,098 2,882,752,182
기타비용 (2,356,257,034) (393,247,373)
VII.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13,195,707,974 17,429,143,151
Ⅷ.법인세비용 (3,271,067,075) (3,699,112,035)
Ⅸ.당기순이익 9,924,640,899 13,730,031,116
X. 주당손익
기본및희석주당이익 447 617
포괄손익계산서
제45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44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회사명 : 주식회사 모토닉 (단위 : 원)
과 목 제 45 기 제 44 기
Ⅰ. 당기순이익 9,924,640,899 13,730,031,116
Ⅱ. 기타포괄손익 (1,444,400,565) 66,628,686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344,956,601
법인세효과 - (83,479,494)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평가손익 (888,415,960) -
법인세효과 210,055,662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982,102,906) (257,055,964)
법인세효과 216,062,639 62,207,543
Ⅲ. 총포괄손익 8,480,240,334 13,796,659,802
자본변동표
제45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44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회사명 : 주식회사 모토닉 (단위 : 원)
과 목 자 본 금 자 본&cr잉여금 자 본&cr조 정 기타포괄&cr손익누계액 이 익&cr잉여금 총 계
2017.01.01 (전기초) 16,500,000,000 50,670,754,965 (14,950,346,524) 254,036,603 339,396,107,085 391,870,552,129
당기순이익 13,730,031,116 13,730,031,116
기타포괄손익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261,477,107 261,477,107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194,848,421) (194,848,421)
총포괄손익 261,477,107 13,535,182,695 13,796,659,802
연차배당 (5,622,302,500) (5,622,302,500)
자기주식취득 (2,513,247,610) (2,513,247,610)
2017.12.31 (전기말) 16,500,000,000 50,670,754,965 (17,463,594,134) 515,513,710 347,308,987,280 397,531,661,821
회계정책 변경효과 (12,334,283) 12,334,283 -
2018.01.01 (당기초) 16,500,000,000 50,670,754,965 (17,463,594,134) 503,179,427 347,321,321,563 397,531,661,821
당기순이익 9,924,640,899 9,924,640,899
기타포괄손익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평가손익 (678,360,298) (678,360,298)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766,040,267) (766,040,267)
총포괄손익 (678,360,298) 9,158,600,632 8,480,240,334
연차배당 (7,774,730,250) (7,774,730,250)
자기주식취득 (1,091,663,740) (1,091,663,740)
2018.12.31 (당기말) 16,500,000,000 50,670,754,965 (18,555,257,874) (175,180,871) 348,705,191,945 397,145,508,165
현금흐름표
제45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44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회사명 : 주식회사 모토닉 (단위 : 원)
과 목 제 45 기 제 44 기
Ⅰ. 영업활동현금흐름
1. 당기순이익 9,924,640,899 13,730,031,116
2. 비현금항목조정 10,381,510,149 11,099,964,702
3. 운전자본조정 (1,076,573,937) (6,716,001,730)
4. 법인세 납부액 (3,446,689,870) (7,297,969,760)
5. 배당금수익 수취액 248,324,620 141,061,235
6.이자수익 수취액 4,348,102,674 4,204,349,772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20,379,314,535 15,161,435,335
Ⅱ. 투자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249,561,718,507) (251,024,299,767)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226,092,294,474 247,814,348,215
단기대여금의 증가 (3,000,000,000) (3,000,000,000)
단기대여금의 감소 3,000,000,000 1,500,000,000
기타금융자산의 증가 (5,000,000,000) (5,272,159,999)
기타금융자산의 감소 33,420,443,647 -
유형자산의 취득 (4,525,646,474) (3,464,618,252)
유형자산의 처분 10,200,000 122,558,236
무형자산의 취득 (97,449,164) (65,715,835)
보증금의 증가 (215,742,480) (49,995,620)
보증금의 감소 252,284,000 -
투자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374,665,496 (13,439,883,022)
Ⅲ. 재무활동현금흐름
자기주식의 취득 (1,091,663,740) (2,513,247,610)
배당금의 지급 (7,774,730,250) (5,622,302,500)
재무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8,866,393,990) (8,135,550,110)
Ⅳ.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Ⅰ+Ⅱ+Ⅲ) 11,887,586,041 (6,413,997,797)
Ⅴ.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23,404,197 (37,836,046)
Ⅵ.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26,500,352,675 32,952,186,518
Ⅶ.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38,411,342,913 26,500,352,675

&cr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제45기 : 2018년 01월 01일부터 제44기 :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2017년 12월 31일까지
처분예정일 : 2019년 03월 14일 처분확정일 : 2018년 03월 08일
주식회사 모토닉 (단위 : 원)
과 목 당기(안) 전기
I. 미처분이익잉여금 9,230,227,347 13,594,022,683
1.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59,292,432 58,839,988
2.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766,040,267) (194,848,421)
3. 당기순이익 9,924,640,899 13,730,031,116
4. 회계정책 변경효과 12,334,283 -
II. 임의적립금 등의 이입액 - 1,999,999,999
1. 연구및인력개발준비금 - 1,999,999,999
III. 이익잉여금처분액 9,175,170,000 15,534,730,250
1. 임의적립금 2,550,000,000 7,760,000,000
2. 현금배당금 6,625,170,000 7,774,730,250
IV.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55,057,347 59,292,432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제45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44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회사명 : 주식회사 모토닉

1. 회사의 개요&cr&cr주식회사 모토닉(이하 "당사")은 1974년 3월 7일 자동차용 기화기의 제조ㆍ판매를 주영업목적으로 설립되었고, 1994년 1월 14일자로 한국거래소에 상장하였으며 당기말현재의 자본금은 16,500백만원입니다.&cr&cr당사의 당기말 현재 주주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 주 명 주 식 수(주) 지 분 율 비고
김 영 봉 8,286,380 25.11% 최대주주
김 영 목 4,918,800 14.91% 특수관계자
김 희 진 10,027 0.03%
김 순 미 63,560 0.19%
김 세 민 42,370 0.13%
김 성 민 42,370 0.13%
김 효 진 42,370 0.13%
신 현 돈 6,745 0.02% 대표이사
NIKKI 769,020 2.33%
소액주주 7,902,258 23.94%
자기주식 10,916,100 33.08%
합 계 33,000,000 100.00%

2. 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중요한 회계정책&cr&cr2.1 재무제표 작성기준&cr&cr당사의 재무제표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정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cr&cr당사의 재무제표는 금융상품 등 아래 회계정책에서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본 재무제표는 원화로 표시되어 있으며 다른 언급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천원 단위로 표시되어 있습니다.&cr

2.2 중요한 회계정책&cr&cr2.2.1 종속기업ㆍ관계기업투자&cr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지배기업, 관계기업의 투자자의 참여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않고 직접적인 지분투자에 근거한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 당사는 종속기업과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원가법에따라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으로부터의 배당금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2.2 유동성/비유동성분류&cr당사는 자산과 부채를 유동/비유동으로 재무상태표에 구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cr&cr자산은 다음의 경우에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 정상영업주기 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정상영업주기 내에 판매하거나&cr 소비할 의도가 있다.&cr- 주로 단기매매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cr-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한다.&cr- 현금이나 현금성자산으로서, 교환이나 부채 상환목적으로의 사용에 대한 제한&cr 기간이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이 아니다. &cr그 밖의 모든 자산은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부채는 다음의 경우에 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 정상 영업주기 내에 결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cr- 주로 단기매매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cr-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결제하기로 되어 있다.&cr-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무조건의 권리를 가지고&cr 있지 않다.&cr그 밖의 모든 부채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cr이연법인세자산(부채)은 비유동자산(부채)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cr2.2.3 공정가치 측정&cr당사는 파생상품과 같은 금융상품을 보고기간말 현재의 공정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되거나 공정가치가 공시되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에 대한 공시는 다음의 주석에 설명되어 있습니다.&cr&cr - 평가기법, 유의적 추정치 및 가정&cr- 공정가치측정 서열체계의 양적 공시&cr- 금융상품 (상각후원가로 계상하는 금융상품 포함)&cr

공정가치는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공정가치측정은 자산을 매도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는 거래가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가정하고 있습니다.&cr

- 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

- 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이 없는 경우에는 가장 유리한 시장

당사는 주된 (또는 가장 유리한) 시장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는 시장참여자가 경제적으로 최선의 행동을 한다는 가정하에 시장참여자가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사용하는 가정에 근거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상황에 적합하며 관련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의 사용을 최대화하고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의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공정가치를 측정하는데 충분한 자료가 이용가능한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재무제표에서 공정가치로 측정되거나 공시되는 모든 자산과 부채는 공정가치 측정에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공정가치 서열체계로 구분됩니다.

수준 1 -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cr 가격

수준 2 -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가 직접적으로 또는&cr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이용한 공정가치

수준 3 -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가 관측가능하지 않은&cr 투입변수를 이용한 공정가치

재무제표에 반복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자산과 부채에 대하여 당사는 매 보고기간 말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에 기초한 분류에 대한 재평가를 통해 서열체계의 수준 간의 이동이 있는지 판단합니다.

&cr공정가치 공시 목적상 당사는 성격과 특성 및 위험에 근거하여 자산과 부채의 분류를결정하고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을 결정하고 있습니다.&cr

2.2.4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cr&cr 당사는 자동차의 내연기관에 관련된 부품을 제조ㆍ판매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고객과의 계약에서 당사는 재화나 용역의 통제가 고객에 이전되었을 때, 해당 재화나용역의 대가로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대가를 반영하는 금액으로 수익을 인식합니다. 당사가 고객과의 계약상 정해진 재화나 용역이 고객에게 제공되기 이전 단계에서 동 재화나 용역을 통제한다면 당사는 본인입니다.

&cr

당사가 고객과 체결하는 부품의 판매계약상에는 재화의 제공 이외의 다른 약속이 존재하며 당사는 이러한 다른 약속에 따른 의무가 거래대가의 일부분이 배부되어야 하는 별도의 수행의무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고려합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부품의 판매계약상 존재하는 용역유형 판매보증의 제공을 부품 재화의 제공과 구분되는 별도의 수행의무로 식별하고 있습니다.&cr

① 부품의 제공&cr부품 재화의 판매 수익은 자산에 대한 통제가 고객에게 이전되는 시점에 인식되며 통상적인 계약에서의 거래대금회수시기는 인도 후 60일 이내입니다. &cr&cr한편, 부품의 제공의무에 배분되는 거래가격을 산정할 때 당사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고려합니다.&cr

(가) 변동대가&cr부품의 제공의무에 배분되는 거래가격은 해당 재화의 개별판매가격을 토대로 산정되며 특정 거래할인액 및 반품ㆍ환불의무로 인한 변동대가의 추정치를 감안합니다. 변동대가의 추정 시 변동대가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나중에 해소될 때이미 인식한 누적 수익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환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정도까지만 변동대가를 계약 개시시점에 추정하고 이를 거래가격에 반영합니다.&cr&cr (나) 유의적인 금융요소&cr당사는 계약을 체결하는 고객에 따라 일부 고객으로부터 단기선수금을 수령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115호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계약을 개시하는 시점에 고객에게 재화를 이전하는 시점과 고객이 그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는 시점 간의 기간이 1년 이내일 것이라고 예상된다면 거래가격 산정 시 유의적인 금융요소의 영향을 반영하지 않습니다.&cr &cr

(다) 확신유형 보증의 제공&cr당사는 고개과의 계약 및 관련 법령 등에 따라 그 부품의 판매 시점에 결함이 존재하는 제품을 수리하는 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와 같은 보증의 대부분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115호에 따른 확신유형의 보증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동 보증을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에 따라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② 용역유형 보증의 제공&cr당사는 부품의 판매시점에 존재한 결함 수리 보증에 더하여 재화의 종류에 따라 각기다른 추가적인 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추가적인 보증제공을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115호에 따른 별도의 수행의무로 구분하고 재화의 제공 시 수령하는 거래대금의 일부분을 동 수행의무에 배분한 후 수행의무가 이행되는 시기에 걸쳐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한편, 용역유형 보증의 제공의무에 배분되는 거래가격을 산정할 때 당사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고려합니다.&cr

(가) 개별판매가격의 추정&cr당사가 제공하고 있는 용역유형 보증의 경우 그 개별판매가격이 직접 관측되지 아니하는 바, 당사는 합리적인 범위에서 활용 가능한 모든 정보를 고려하여 그 개별판매가격을 일관된 방법에 따라 추정하고 있습니다.&cr

2.2.5 현금및현금성자산&cr재무상태표 상의 현금및현금성자산은 보통예금과 소액현금 및 취득당시 만기가 3개월 이내인 단기성 예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금흐름표상의 현금은 이러한 현금및현금성자산을 의미합니다.

&cr2.2.6 금융상품: 최초인식과 후속측정&cr

금융자산은 거래 당사자 일방에게 금융자산을 발생시키고 동시에 다른 거래 상대방에게 금융부채나 지분상품을 발생시키는 모든 계약입니다.

(1) 금융자산&cr 최초 인식과 측정 &cr금융자산은 최초 인식 시점에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그리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됩니다.

최초 인식 시점에 금융자산의 분류는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금융자산을 관리하기 위한 당사의 사업모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당사는 금융자산을 최초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가 아니라면 거래원가를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는 매출채권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결정된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기 위해서는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SPPI)되어야 합니다. 이 평가는 SPPI 테스트라고 하며, 개별 상품 수준에서 수행됩니다.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당사의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을 발생시키기 위해 금융자산을관리하는 방법과 관련됩니다.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의 원천이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인지, 매도인지 또는 둘 다 인지를 결정합니다.

시장의 합의나 규제에 의해 설정된 기간 프레임 내에서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것이 요구되는 금융자산의 매입 또는 매도(정형화된 거래)는 거래일에 인식됩니다. 즉, 당사가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기로 약정한 날을 의미합니다.&cr&cr후속측정

후속 측정을 위해 금융자산은 아래 네 가지의 범주로 분류됩니다.&cr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 누적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cr (채무상품)

- 제거시 누적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지 않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cr 금융자산 (지분상품)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cr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이 범주는 당사와 가장 관련이 높습니다. 당사는 아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경우에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cr

-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cr 산을 보유하고,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cr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cr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EIR)법을 사용하여 측정되며, 손상을 인식합니다. 자산의 제거, 변경 또는 손상에서 발생하는 이익과 손실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당사는 아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으로 측정합니다.&cr

-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cr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cr 름이 발생한다.

&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그리고 손상 또는 환입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과 동일한 방법으로 계산되어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나머지 공정가치 변동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금융자산의제거 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공정가치 누적 변동분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지분상품)

최초 인식 시점에,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 '금융상품 표시'에서의 지분의 정의를 충족하고 투자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지 않은 지분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되지 않습니다. 배당은 당사가 금융자산의 원가 중 일부를 회수하여 이익을 얻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받을 권리가 확정되었을 때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으로 인식되며, 공정가치의 순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은 손상을 인식하지 않습니다.

당사는 비상장지분상품에 대해서도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 최초 인식 시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자산 또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요구되는 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단기간 내에 매도하거나 재구매할 목적으로 취득한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한 파생상품은 효과적인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지 않은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에 관계없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 및 측정됩니다. 상기 문단에서 서술된 것과 같이 채무상품이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됨에도 불구하고 회계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면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재무상태표에 공정가치로 표시되며, 공정가치의 순변동은 손익계산서에서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이 범주는 파생상품과 공정가치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하지않은 상장 지분 상품을 포함합니다. 상장 지분 상품에 대한 배당은 권리가 확정된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복합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경제적인 특성과 위험이 주계약에 밀접하게 관련되지않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인 별도의 상품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며, 복합계약이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다면 주계약으로부터 분리하여 별도의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합니다. 내재파생상품은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현금흐름을 유의적으로 변경시키는 계약 조건의 변경이 있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범주에 해당하지 않게 되는 경우에만 재평가가발생합니다.

주계약이 금융자산인 복합계약에서 내재파생상품은 분리하여 회계처리하지 않습니다. 주계약인 금융자산과 내재파생상품은 상품 전체를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

제거

금융자산 (또는, 금융자산의 일부 또는 비슷한 금융자산의 집합의 일부)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우선적으로 제거됩니다.

-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가 소멸되거나

- 당사가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양도하거나 양도(pass-through)계&cr 약에 따라 수취한 현금흐름 전체를 중요한 지체 없이 제3자에게 지급할 의무가 있&cr 다. 이 경우에 당사는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거&cr 나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보유하지도 않으&cr 나 자산에 대한 통제를 이전한다.&cr

당사가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이전하거나 양도(pass-through) 계약을 체결할 때, 자산을 소유함에 따른 위험과 보상을 유지하는 지를 평가합니다. 당사가 금융자산의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이전하지도 않았다면, 해당 금융자산에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그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합니다. 이 경우에, 당사는 관련된 부채를 인식합니다. 양도된 자산과 관련된 부채는 당사가 보유한 권리와 의무를 반영하여 측정합니다.

보증을 제공하는 형태인 지속적 관여는, 양도된 자산의 장부금액과 수취한 대가 중 상환을 요구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2) 금융자산의 손상&cr금융자산의 손상에 대한 추가적인 공시는 주석(유의적인 가정에 대한 공시), 주석(계약자산을 포함한 매출채권)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cr

당사는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을 제외한 모든 채무상품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ECL)에 대한 충당금을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상 수취하기로 한 현금흐름과 당사가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예상되는 현금흐름은 보유한 담보를 처분하거나 계약의 필수 조건인 그 밖의 신용 보강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포함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두 개의 stage로 인식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없는 신용 익스포저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은 향후 12개월 내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채무불이행 사건으로부터 발생하는 신용손실(12개월 기대신용손실)을 반영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는 신용 익스포저에 대하여, 손실충당금은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하는 시기와 무관하게 익스포저의 남은 존속기간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도록 요구됩니다.&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 대하여, 당사는 낮은 신용위험 간편법을 적용합니다. 매 결산일에, 당사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사용하여 채무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가지고 있다고 고려되는지를 평가합니다. 이러한 평가를 위해서, 당사는 채무상품의 내부 신용 등급을 재평가합니다. 또한, 당사는 계약상의 지급이 30일을 초과하였을 때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는지를 고려합니다.

당사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이 최상위 투자등급에 해당하는 상장 채권만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낮은 신용 위험 투자자산으로 평가됩니다. 당사의 정책은 이러한 상품을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다면 손실충당금은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근거하여 산출됩니다. 당사는 채무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결정하고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기 위해 신용평가기관의 등급을 사용합니다.&cr

당사는 계약상 지급이 90일을 초과하여 연체되는 경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한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특정 상황에서, 당사는 내부 또는 외부 정보가 당사에 의한 모든 신용보강을 고려하기 전에는 당사가 계약상의 원금 전체를 수취하지 못할 것을 나타내는 경우에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금융자산은 계약상 현금흐름을 회수하는데에 합리적인 기대가 없을 때 제거됩니다.

(3) 금융부채&cr최초인식 및 측정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대출과 차입, 미지급금 또는 효과적인 위험회피 수단으로 지정된 파생상품으로 적절하게 분류됩니다.

모든 금융부채는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되고, 대여금, 차입금 및 미지급금의 경우에는 직접 관련된 거래원가를 차감합니다.

당사의 금융부채는 매입부채와 기타 미지급금을 포함합니다. &cr

후속측정&cr금융부채의 측정은 아래에서 언급된 분류에 따릅니다.

&cr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적 금융부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와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부채를 포함합니다.

금융부채가 단기간 내에 재매입되는 경우에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이 범주는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정의된 위험회피관계에 있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은 파생상품을 포함합니다. 또한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은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단기매매항목인 금융부채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부채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 최초 인식 시점에만 지정됩니다. 당사는 어떤 금융부채도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았습니다.&cr

대여금 및 차입금&cr

이 범주는 당사와 관련이 높습니다. 최초 인식 이후에, 이자부 대여금과 차입금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부채가 제거되거나 유효이자율 상각 절차에 따라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상각후원가는 유효이자율의 필수적인 부분인 수수료나 원가에 대한 할인이나 할증액을 고려하여 계산됩니다.

이 범주는 일반적으로 이자부 대여나 차입에 적용합니다.&cr

제거&cr금융부채는 지급 의무의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 제거됩니다. 기존 금융부채가 대여자는 동일하지만 조건이 실질적으로 다른 금융부채에 의해 교환되거나, 기존 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이러한 교환이나 변경은 최초의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부채를 인식하게 합니다. 각 장부금액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

(4) 금융상품의 상계&cr금융자산과 금융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 가능한 상계 권리를 현재 가지고 있거나,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의도가 있는 경우에 재무상태표에서 상계하여 순액으로 표시됩니다.&cr

2.2.7 재고자산

당사는 재고자산을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금액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 한편, 재고자산별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현재의 장소에 현재의 상태로 이르게 하는데 발생한 기타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총평균법에 의해 산정된 단가와 연중 계속기록법에 의한 수량 을 이용하여 계산되며 매 회계연도의 결산기에 실지재고조사를 실시하여 그 기록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 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 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가액으로 산정하고 있습니다.&cr&cr2.2.8 자기주식&cr당사는 자기주식을 자본에서 차감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자기주식의 취득, 매각, 발행 또는 취소에 따른 손익은 손익계산서에 반영하지 않으며, 장부금액과 처분대가의 차이는 자본잉여금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2 .2.9 유형자산&cr건설중인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잔액으로, 유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잔액으로 표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원가에는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한 대체원가 및 장기건설 프로젝트의 차입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주요 부분이 주기적으로 교체될 필요가 있는 경우 당사는 그 부분을 개별자산으로 인식하고 해당 내용연수동안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종합검사원가와 같이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되어 있으며 모든 수선 및 유지비용은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

당사는 유형자산에 대하여 아래의 내용연수에 따라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구 분 내 용 연 수
건 물 20~55년
구 축 물 20~35년
기계장치 8년
차량운반구 5년
공기구비품 5년

유형자산은 처분하는 때 또는 사용이나 처분을 통하여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제거합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며, 자산을 제거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유형자산의 잔존가치,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은 적어도 매 회계연도말에 재검토하고, 변경시 변경효과는 전진적으로 인식합니다.

&cr2.2.10 차입원가&cr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생산과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으며,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시 비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2.2.11 무형자산&cr당사는 개별적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로 계상하고 사업결합으로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매수시점의 공정가치로 계상하며 최초취득 이후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직접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개발비를 제외한 내부적으로 창출된 무형자산은 발생시점에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과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으로 구분되는 바,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해당 내용연수에 걸쳐 상각하고손상징후가 파악되는 경우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용연수와 상각방법은 매 회계연도말에 그 적정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예상 사용기간의 변경이나 경제적효익의 소비형태 변화 등으로 인하여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상각비는 해당 무형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

한편,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되, 매년 개별적으로 또는현금창출단위에 포함하여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해당 무형자산에 대하여 비한정 내용연수를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검토하고 적절하지 않은 경우 전진적인 방법으로 유한한 내용연수로 변경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무형자산 제거시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인한 손익은 제거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회원권은 이용 가능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내용연수가 한정되지 않아 상각되지 않습니다.

&cr당사의 무형자산 관련 회계정책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산업재산권 소프트웨어
내용연수 유한(10년,7년,5년) 유한(5년)
상각방법 권리 부여기간동안 정액법으로 상각
내부창출 또는 취득 취득 취득

2.2.12 비금융자산의 손상&cr당사는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존재하는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징후가 존재하는 경우 또는 매년 자산에 대한 손상검사가 요구되는 경우, 당사는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회수가능액은 자산 또는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이며, 개별자산별로 결정하나 해당 개별자산의 현금유입이 다른 자산이나 자산집단의 현금유입과 거의 독립적으로 창출되지 않는 경우, 해당 개별자산이 속한 현금창출단위별로 결정됩니다. 자산의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 자산은 손상된 것으로 보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게 됩니다. 사용가치는 해당 자산의 기대 미래현금흐름의 추정치를 화폐의 시간가치와 해당 자산의 위험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할인율로 할인한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cr &cr손상차손은 손상된 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하여 매 보고기간말에 과거에 인식한 자산의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또는 감소하였다는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 여부를 평가하며, 그러한 징후가 있는 경우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인식한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의 손상차손은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해당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을 경우의 자산의 장부금액의 상각 후 잔액을 한도로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증가시키고 이러한 손상차손환입은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2.2.13 종업원급여&cr당사는 확정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확정급여제도의 급여원가는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각각의 제도에 대해 결정됩니다. 보험수리적손익, 순이자에 포함된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된 재측정요소는 발생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과거근무원가는 다음 중 이른 날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할 때

- 관련되는 구조조정원가나 해고급여를 인식할 때

순이자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근무원가와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를 매출원가 및 판매비와관리비의 항목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2.14 충당부채&cr당사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가 존재하고,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의무의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cr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부채의 특유위험을 반영한 현행 세전 이자율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현재가치로 평가하는 경우, 기간경과에따른 장부금액의 증가는 금융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1) 판매보증충당부채&cr당사는 판매된 제품에 대한 품질보증, 하자보수 및 그에 따른 사후 서비스 등으로 인하여 향후 부담하게 될 비용을 추산하여 판매보증충당부채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cr

판매보증 관련 비용에 대한 충당부채는 제품을 판매한 시점에 과거 경험에 근거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2.2.15 법인세&cr(1) 당기법인세&cr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 법인세부채(자산)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 세법)을 사용하여, 과세당국에 납부할(과세당국으로부터 환급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자본에 직접 반영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는 자본에 반영되며 손익계산서에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영진은 주기적으로 관련 세법규정의 해석과 관련해서 법인세 환급액에 대한 회수가능성을 평가하여 필요한 경우 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cr&cr(2) 이연법인세&cr당사는 자산 및 부채의 재무보고 목적상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당사는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인식하고 있습니다.&cr-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하는 경우&cr- 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cr 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cr 하는 경우&cr- 종속기업, 관계기업, 조인트벤처에 대한 투자지분과 관련한 가산할 일시적차이로&cr 서 동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 차이 &cr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

&cr또한,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차감할 일시적차이, 미사용 세액공제와 세무상결손금이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cr 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자산이 발생&cr 하는 경우&cr- 종속기업, 관계기업, 조인트벤처에 대한 투자지분과 관련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cr 서 동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지 않거나 동 일시적차&cr 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

&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않다면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액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매 보고기간말마다 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에 대하여 재검토하여, 미래과세소득에 의해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가능성이 높아진 범위까지 과거 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이연법인세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cr당기손익 이외로 인식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당기손익 이외의 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 항목은 해당 거래에 따라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거나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고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한 경우 혹은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유의적인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의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가 동일한 과세당국과 관련이 있는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cr

2.2.16 외화환산&cr당사는 재무제표를 기능통화이면서 보고통화인 원화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cr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기능통화 외의 통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cr&cr화폐성 외화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의 기능통화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발생하는 환산차이는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

한편,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항목은 최초 거래발생일의 환율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항목은 공정가치 측정일 의 환율을 적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 항목의 환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해당 항목의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익의 인식항목과 동일하게 기타포괄손익 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의 최초 인식에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당사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한 날입니다. 선지급이나 선수취가 여러 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는 경우, 당사는 대가의 선지급이나 선수취로 인한 거래일을 각각 결정합니다.&cr&cr 2.2.17 현금배당&cr당사는 배당을 지급하기 위해 분배가 승인되고 더 이상 기업에게 재량이 없는 시점에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주에 대한 분배는 주주에 의한 승인을 필요로 합니다. 대응되는 금액은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

&cr2.3 회계정책 및 공시사항의 변경 &cr

2.3.1 제ㆍ개정된 기준서의 적용&cr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와 제1109호를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제정된 기준서의 적용으로 인한 변경의 성격과 효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몇몇의 다른 개정사항과 해석서가 2018년에 최초로 적용되지만, 당사의 재무제표에 영향이 없습니다. 당사는 공표되었으나 시행되지 않은 기준서, 해석서, 개정사항을 조기적용한 바 없습니다. &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 1011호 '건설계약', 기업회계기준서제1018호 '수익' 및 관련 해석서를 대체하며, 제한된 예외사항들과 함께 고객과의 계약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익에 대하여 적용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의 회계처리를 위해 5단계법을 확립하였으며, 재화나 용역의 이전의 대가로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대가를 반영한 금액을 수익으로 인식하도록 요구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기업이 고객과의 계약에 5단계법을 적용할 때 관련된 모든 사실과 정황을 고려하여 판단할 것을 요구합니다. 또한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들인 원가와 계약을 이행할 때 드는 원가에 대한 회계처리를 구체적으로 명시하였으며, 보다 확대된 공시사항들을 요구합니다.

당사는 2018년 1월 1일을 최초적용일로 누적효과 일괄조정법을 사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도입하였습니다. 누적효과 일괄조정법에서는 새로운 기준서를 최초적용일 현재의 모든 계약에 대해 혹은 최초적용일 현재 종료되지 않은 계약에대해서만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2018년 1월 1일의 모든 계약에 새로운 기준서를 적용하기로 선택하였습니다.&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의 최초 적용으로 인한 누적효과는 최초 적용일에 이익잉여 금의 기초 잔액에서 조정됩니다. 따라서 비교정보는 재작성되지 않으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011호, 제1018호 그리고 관련 해석서에 따라 보고됩니다.&cr&cr동 기준서의 도입으로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제정)&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은 2018년 1월 1일 이후부터 개시하는 연차기간에 대해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을 대체하며, 금융상품 회계처리의 세 가지 측면인 분류 및 측정, 손상, 위험회피회계를 모두 포함합니다. 당사가 전진적으로 적용할 위험회피회계의 예외사항을 제외하고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2018년 1월 1일을 최초적용일로 하고 기준서 제1109호의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2018년 1월 1일 기초 자본에서 조정하였습니다. &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최초 적용에 따라 이익잉여금과 기타포괄손익누계액 기초잔액의 세후 영향은 12,334천원 입니다.

&cr (1) 분류와 측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을 통한 공정가치나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을 통한 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분류는 두 가지 기준, 즉 자산관리를 위한 당사의 사업모형; 금융 상품의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 및 원금에 대한 이자의 지급만을 나타내는지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cr

당사의 사업모형에 대한 평가는 2018년 1월 1일 최초 적용일 현재 이루어졌습니다.채무상품에 대한 계약상현금흐름이 전적으로 원금과 이자로 구성되는지에 대한 평가는 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의 사실과 상황에 기초하여 이루어졌습니다.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분류 및 측정 요구 사항은 당사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당사는 이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라 공정가치로 측정된 모든 금융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당사의 금융자산 분류의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cr

ㆍ2017년 12월 31일 현재 대여금 및 수취채권으로 분류된 매출채권, 기타수취채권 및 기타금융자산은 계약상 현금흐름을 회수하고 원금 및 이자의 지급만을 나타내는 현금 흐름을 창출하기 위해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2018년 1월 1일부터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으로 분류됩니다.

ㆍ2017년 12월 31일 현재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되었던 기타금융자산(국ㆍ공채)은 계약상 현금흐름을 회수하고 원금 및 이자의 지급만을 나타내는 현금 흐름을 창출하기 위해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2018년 1월 1일부터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으로 분류됩니다.&cr

ㆍ2017년 12월 31일 현재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되었던 상장 및 비상장 회사에대한 지분투자는 2018년 1월 1일부터 기타포괄손익을 통해 공정 가치로 측정(FVOCI)하는 지분상품으로 지정되어 분류 및 측정됩니다. 당사는 당분간 이러한 투자를 보유하고자 할 때 이 범주에 속하는 비상장 주식투자를 취소불가능하게 분류하기로 선택하였습니다. &cr&crㆍ2017년 12월 31일 현재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분류되었던 기타금융자산은 2018년 1월 1일부터 당기손익인식-공정가치측정(FVPL) 금융자산으로 분류되어 측정됩니다.

&crㆍ2017년 12월 31일 현재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되었던 기타금융자산(수익증권 등)은 2018년 1월 1일부터 당기손익인식-공정가치측정(FVPL) 금융자산으로 분류되어 측정됩니다.&cr&cr당사의 수익증권 등의 분류 변경으로 인해, 누적된 매도가능금융자산 평가손익 중 이전에 표시되었던 투자와 관련된 12,334천원의 평가손익 누적액은 2018 년 1 월 1 일에 이익잉여금으로 재분류되었습니다.&cr&cr당사는 어떠한 금융부채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로 지정하지 않았습니다. 당사의 금융부채에 대한 분류 및 측정에는 변경이 없습니다.&cr

2018년 12월 31일 기준 당사의 재무상태표에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109호의 적용으로 인한 주요 금융상품의 분류변경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제1039호 제1109호 장부금액
현금및현금성자산 대여금 및 수취채권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38,411,343
단기금융상품 대여금 및 수취채권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234,200,000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20,308,317
매출채권 대여금 및 수취채권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18,355,015
미수금 대여금 및 수취채권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1,025,965
단기대여금 대여금 및 수취채권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1,500,000
미수수익 대여금 및 수취채권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2,497,011
장기성매출채권 대여금 및 수취채권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563,274
보증금 대여금 및 수취채권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346,706
기타금융자산 매도가능금융자산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274,135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1,987,234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1,113,948

&cr 당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109호 '금융상품'의 적용으로 비교표시된 전기재무제표의 일부 항목에 대하여 당기와의 비교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계정재분류하였으며, 이러한 계정재분류가 당기 및 전기의 순이익과 순자산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cr (2) 손상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채택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 접근방식을 미래전망을 반영하는 기대신용손실(ECL) 접근방식으로 대체함으로써 금융자산의 손상차손 회계처리를 근본적으로 변경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당사가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FVPL) 및 계약자산을 통해 공정가치로 측정하지 않는 모든 채무상품에 대해 기대신용손실 충당금을 인식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동 회계 변경에 따라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

-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2호 '외화 거래와 선지급ㆍ선수취 대가'

해석서는 대가를 외화로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발생한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제거하면서 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를 최초 인식할 때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날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선지급이나 선수취가 여러 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는 경우 대가의 선지급이나 선수취로 인한 거래일을 각각 결정하여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 투자부동산 계정대체- 기업회계기준서 제1040호 개정

투자부동산의 개발 또는 건설과 관련한 계정대체 시점을 명확히 합니다. 이 개정사항은 투자부동산으로(에서) 용도 변경과 투자부동산 정의를 충족하게 되거나 중지되는 시점의 용도 변경에 대해 기술합니다. 경영진의 의도 변경만으로는 용도 변경의 증거가 되지 않습니다. 동 개정사항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개정) - 주식기준보상거래의 분류와 측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 의 개정은 가득조건이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의 측정에 미치는 영향, 세금 원천징수의무로 인한 순결제특성이 있는 주식기준보상거래, 현금결제형에서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로 분류를 바꾸는 조건변경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전진적으로 적용되며, 모든 개정사항을 적용하는 때에는 소급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당사의 현금결제형 주식기준 보상의 회계정책은 개정사항의 분류 접근법과 일치합니다. 추가로, 당사는 세금 원천징수의무로 인한 순결제특성이 있는 주식기준보상거래가 없으며, 주식기준보상거래에 조건 변경도 없었습니다. 따라서, 이 개정사항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 - 개별기준 선택

개정 기준서는 다음 사항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벤처캐피탈 투자기구나 이와 유사한 기업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를 최초인식할 때 각각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하여 개별적으로 선택하여 그 투자를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 자체가 투자기업이 아닌 기업이 투자기업인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그 기업이 지분법을 적용하는 경우에 투자기업인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이 보유한 종속기업의 지분에 대하여 투자기업인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이 적용한 공정가치 측정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선택은 (1) 투자기업인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을 최초로 인식하는 시점, (2)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이 투자기업이 되는 시점, (3) 투자기업인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이 최초로 지배기업이 되는 시점 중 가장 나중의 시점에 각각의 투자기업인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해 개별적으로 합니다. 이 개정사항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 - 최초채택 기업의 단기 면제 규정 삭제

기준서 제1101호 문단E3~E7는 최초채택기업의 단기 면제 규정으로, 의도한 목적이달성되었으므로 삭제되었습니다. 동 개정사항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

&cr3. 중요한 회계적 판단, 추정 및 가정&cr&cr당사의 경영자는 재무제표 작성시 보고기간말 현재 수익, 비용, 자산 및 부채에 대한 보고금액과 우발부채에 대한 주석공시사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판단,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추정 및 가정의 불확실성은 향후 영향을 받을 자산 및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cr&cr 당사가 노출된 위험 및 불확실성에 대한 기타 공시사항으로 자본관리, 재무위험 관리 및 정책, 민감도분석이 있습니다. &cr

다음 회계연도내에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는 중요한 위험을 내포한 보고기간말 현재의 미래에 대한 중요한 가정 및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기타 주요 원천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정 및 추정은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시점에입수가능한 변수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과 미래에 대한 가정은 시장의 변화나 당사의 통제에서 벗어난 상황으로 인해 변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변화가 발생시 이를 가정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3.1 비금융자산의 손상&cr당사는 매 보고일에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하여 손상징후의 존재 여부를 평가합니다. 영업권과 비한정 내용연수의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매년 또는 손상징후가 있는 경우에 손상검사를 수행하며 기타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장부금액이 회수가능하지 않을것이라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사용가치를 계산하기 위하여 경영자는 해당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기대현금흐름을 추정하고 동 미래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한 적절한 할인율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3.2 퇴직급여제도&cr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을 통해 결정됩니다.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의 적용을 위해서는 다양한 가정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가정의 설정은 할인율, 미래임금상승률 및 사망률의 결정 등을 포함합니다. 평가방법의 복잡성과 기본 가정 및 장기적인 성격으로 인해 확정급여채무는 이러한 가정들에 따라 민감하게 변동됩니다. 모든 가정은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됩니다.

&cr적절한 할인율을 결정하기 위하여 경영진은 AA등급 이상의 회사채의 이자율을 참조하고 있습니다. 사망률은 공개적으로 활용가능한 표에 기초하고 있으며 미래임금상승률 및 미래연금상승률은 해당 국가의 기대인플레이션율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cr

3.3 금융상품의 공정가치&cr활성시장이 없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현금흐름할인법을 포함한 평가기법을 적용하여 산정하였습니다. 이러한 평가기법에 사용된 입력요소에 관측가능한 시장의 정보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 공정가치의 산정에 상당한 추정이 요구됩니다. 이러한 판단에는 유동성 위험, 신용위험, 변동성 등에 대한 입력변수의 고려가 포함됩니다. 이러한 요소들에 대한 변화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cr&cr

4.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은 회계기준

&cr당사의 재무제표 보고기준일 현재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아 당사가 채택하지 않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기준서 및 해석서의 제ㆍ개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 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을 대체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리스의 인식, 측정, 표시, 공시 원칙을 제시하였으며, 리스이용자로 하여금 모든 리스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의 금융리스 회계처리와 유사한 단일 모델로 회계처리할 것을 요구합니다. 동 기준서는 리스이용자에 대해 소액자산 리스(예: 개인 컴퓨터), 단기리스(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인 리스)의 두 가지 인식 면제 규정을 포함합니다.리스개시일에 리스이용자는 리스료 지급에 대한 부채(리스부채)를 인식하여야 하며, 기초자산에 대한 리스기간동안의 사용권을 나타내는 자산(사용권 자산)을 인식할 것입니다. 리스이용자는 리스부채의 이자비용과 사용권 자산의 감가상각비를 개별적으로 인식하여야 합니다.

또한 리스이용자는 특정 사건(즉, 리스기간의 변동, 리스료를 산정할 때 사용한 지수나 요율의 변동으로 생기는 미래 리스료의 변동)이 발생하면 리스부채를 재측정해야 합니다. 리스이용자는 일반적으로 사용권 자산을 조정함으로써 리스부채의 재측정 금액을 인식할 것입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서의 리스제공자 회계처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의 현행 회계처리와 비교하여 실질적으로 변동되지 않았습니다. 리스제공자는 모든 리스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동일한 분류 원칙을 사용하여 운용리스와 금융리스로 구분할 것입니다. 동 기준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리스이용자와 리스제공자에게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보다 광범위한 공시를 요구합니다.

당사는 각 보고기간에 대해 소급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채택할 계획입니다.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 1017호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에 따라 리스로 식별된 계약에 대해 이 기준서를 적용할 것입니다.

&cr 리스이용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에 따라 표시되는 각 과거 보고기간에 소급 적용하는 방법(완전 소급법)과, 최초 적용일에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인식하도록 소급 적용하는 방법(누적효과 일괄조정 경과조치) 중 하나의 방법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cr&cr당사는 2019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누적효과 일괄조정 경과조치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누적효과가 최초적용일의 이익잉여금(또는 적절하다면 자본의 다른 구성요소)에서 조정되고, 비교표시되는 재무제표는 재작성하지 않을 예정입니다.&cr

당사는 최초적용일 현재 12개월 이내에 리스기간이 종료되는 리스계약과 기초자산의 가치가 소액인 리스계약에 대해서는 기준서에 따라 면제규정을 적용하기로 선택할 것입니다. 당사는 소액리스로 간주되는 사무용 기기 (예를 들어, 컴퓨터, 프린터, 복사기 등)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cr 당사는 리스제공자로서 현재의 리스 회계처리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더라도 유의적으로 달라지지 않아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도 유의적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cr

당사는 동 기준서가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분석 중에 있으며, 정해진 시행일에 제정 기준서를 적용할 계획입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개정) - 부의 보상을 수반하는 중도상환특성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고(SPPI 요건) 분류에 적절한 사업모형에서 보유되는 채무상품은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될 수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개정은 계약의 조기 청산을 발생시키는 사건이나 상황과 무관하고, 당사자가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을 하거나 받는 지와 관계없이 SPPI 조건을 충족하는 금융자산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cr

동 개정사항은 소급하여 적용되고 2019년 1월 1일부터 유효하며,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이 개정사항이 당사의 재무상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 및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 - 투자자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 간의 자산 매각 또는 출자

&cr이 개정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매각되거나 출자된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 상실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와 기업회계기준서 1028호 간의 상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정되었습니다. 동 기준서에서는 투자자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 간의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에서 정의된 사업에 해당하는 자산의 매각이나 출자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전액 인식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업에 해당하지 않는 자산의 매각이나 출자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투자자의 지분과 무관한 손익까지만 인식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동 기준서의 적용은 무기한 연기되었으나 조기적용하고자 하는 경우 전진적으로 적용되어야 합니다. 당사는 동 개정사항의 효력이 발생 시 적용할 계획입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개정) - 확정급여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cr개정사항은 보고기간 중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이 일어났을 때의 회계처리에 대해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보고기간 중 확정급여 제도의 정산, 축소, 청산이 발생한 경우 다음과 같이 회계처리합니다. &crㆍ사외적립자산의 현재 공정가치와 현재의 보험수리적 가정을 적용하여 제도의 개정,축소, 청산 전, 후의 제도와 사외적립자산에서 제공된 급여를 반영하여 순확정급여부채(자산)를 재측정&crㆍ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 후 잔여 연차 보고기간 동안의 당기근무원가와 순이자는 재측정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 금액과 이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된 사외적립자산 금액 및 보험수리적 가정을 사용하여 측정&cr

개정사항은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이 발생하여 과거근무원가와 정산손익을 인식할 때, 자산인식상한효과와의 관계를 명확히 하였습니다. 과거근무원가와 정산손익을 인식할 때 자산인식상한효과는 고려하지 않고 이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과거근무원가와 정산손익 인식 후,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 후의 자산인식상한효과를 결정하고 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 발생한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에 대해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당사에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이 발생한 경우에 대해서만 적용됩니다. &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개정: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장기투자지분

&cr개정사항은 기업이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해 지분법을 적용하지 않는 금융상품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여야 하며 이러한 금융상품에는 실질적으로 기업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이 포함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의 기대신용손실모델이 그러한 장기투자지분에 적용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면서 기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의 적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장기투자지분의 장부금액 조정사항인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의 손실이나 순투자에 대한 손상차손을 고려하지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소급하여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처리의 불확실성'

&cr이 해석서는 법인세 처리에 불확실성이 있을 때 기준서 제1012호의 인식 및 측정 요구사항을 어떻게 적용할지를 다룹니다. 그러나 이 해석서는 기준서 제1012호의 적용범위가 아닌 세금 또는부담금에 적용되지 않으며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와 관련되는 이자와 벌과금에 관련된 요구사항을 다루지 않습니다.&cr이 해석서는 다음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cr- 기업이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를 개별적으로 고려할지

- 법인세 처리에 대한 과세당국의 조사에 관한 기업의 가정

- 기업이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 세무기준액, 미사용 세무상결손금, 미사용 세액공&cr 제, 세율을 어떻게 산정할지

- 기업이 사실 및 상황의 변화를 어떻게 고려할지

당사는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 각각을 개별적으로 고려할지 아니면 하나 이상의 다른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와 함께 고려할지를 판단합니다. 접근법 중 불확실성의 해소를 더 잘 예측하는 접근법을 사용합니다. 이 해석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유효하며 특정 경과 규정을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당사는 시행일에 이 해석서를 적용할 것입니다.

2015 - 2017 연차개선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

&cr이 개정은 공동약정의 한 당사자가 공동영업과 관련된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를 보유하다가 해당 공동영업(사업의 정의 충족)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할 경우 해당 거래는 단계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에 대한 요구사항을 적용하여야 하며, 이 때 취득자는 공동영업에 대하여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 전부를 재측정하여야 함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cr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에 취득일이 속하는 사업결합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으며, 조기적용 하는 경우에는 그 사실을 공시하여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당사의 향후 사업결합거래에 적용될 것입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정' 개정

&cr공동영업에 참여는 하지만 공동지배력을 보유하지 않은 공동영업 당사자가 그 공동영업(활동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에서 정의하는 사업에 해당)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 개정은 이러한 경우 그 공동영업에 대해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은 재측정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에 공동지배력을획득하는 거래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으며, 조기적용 하는 경우에는 그 사실을 공시하여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이 당사에 미치는 영향은 없으나 향후 거래에적용될 것입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개정

&cr이 개정은 배당의 법인세효과는 소유주에 대한 분배보다는 분배가능한 이익을 창출하는 과거의 거래나 사건에 보다 직접적으로 연관된다는 것을 명확히 합니다. 따라서기업은 과거의 거래나 사건과 관련하여 원래 인식하였던 항목에 따라 배당의 법인세효과를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또는 자본으로 인식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처음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개정 내용을 처음 적용하는 경우, 가장 이른 비교기간 이후에 인식된 배당의 법인세효과에 이 개정 내용을 적용합니다. 당사의 현행 회계처리는 개정 내용과 차이가 없으므로,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 개정

&cr이 개정은 기업이 적격자산을 후속적으로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할 준비가 되었을 때, 그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모든 차입금이 일반적인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에 포함되는 것을 명확히 합니다.

당사는 처음 이 개정 내용을 적용하는 회계연도 이후에 생기는 차입원가에 적용합니다. 이 개정 내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처음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적용할 수 있습니다. 당사의 현행 회계처리는 개정 내용과 차이가 없으므로,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

4.1 전기 계정과목 재분류&cr당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109호 '금융상품'의 적용으로 비교표시된 전기재무제표의 일부 항목에 대하여 당기와의 비교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계정재분류 하였으며, 이러한 계정재분류가 당기 및 전기의 순이익과 순자산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cr&cr※ 상세한 주석사항은 2019년 3월 14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 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cr

다.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해당사항 없음(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안) 참조)

02_정관의변경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 - 해당사항 없음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제8조(주권의 종류) 이 회사가 발행 할 주권의 종류는 일주권, 오주권, 일십주권, 오십주권, 일백주권, 오백주권, 일천주권, 일만주권의 8종으로 한다. 제8조(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이 회사는 주권 및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 한다. 전자증권법&cr시행에 따른&cr주권의 종류&cr삭제
제10조(명의개서대리인) ①이 회사는 주식의 명의개서대리인을 둔다.

②명의개서대리인 및 그 사무취급 장소와 대행업무의 범위는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③이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명의개서, 질권의 등록 또는 말소, 신탁재산의 표시 또는 말소, 주권의 발행, 신고의 접수,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④제3항의 사무취급에 관한 절차는 명의개서대리인의 증권의 명의개서대행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다.
제10조(명의개서대리인) ① (좌동)

&cr② (좌동)

&cr&cr③이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전자등록, 주주명부의 관리,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cr&cr

④ (좌동)
&cr&cr&cr&cr&cr주식 등의&cr전자등록에&cr따른&cr주식사무처리&cr변경
제11조(주주등의 주소, 성명 및 인감 또는 서명 등 신고) ①주주와 등록질권자는 그 성명, 주소 및 인감 또는 서명 등을 제10조의 명의개서대리인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②외국에 거주하는 주주와 등록질권자는 대한민국 내에 통지를 받을 장소와 대리인을 정하여 신고하여야 한다.

③제1항 및 제2항의 변동이 생긴 경우에도 이와 같다.
제11조 (삭제) 주식이&cr전자등록될&cr경우&cr명의개서대리인&cr에게 주주 등의&cr제반정보를&cr신고할 필요가&cr없으므로&cr관련내용 삭제
(신설) 제14조의4(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 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cr이 회사는 사채권 및 신주인수권증권을&cr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 한다. 증권에&cr표시되어야할&cr권리에 대하여&cr전자등록&cr의무화
제15조(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제10조, 제11조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제15조(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제10조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제11조 삭제에&cr따른 문구 정비
제31조의3(집행임원) ①이 회사는 이사회의 결의로 집행임원을 둘 수 있다.

②집행임원은 대표이사(회장) 및 대표이사(사장)를 보좌하고, 이사회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이 회사의 업무를 분장 집행한다.

③집행임원의 수, 임기, 직책, 보수 및 선임 등에 대하여는 이사회에서 정하는 바에 의한다.
제31조의3 (삭제) 표준정관&cr반영
제40조의2(외부감사인의 선임) 이 회사는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감사인선임위원회의 승인을 얻어 외부감사인을 선임하며 그 사실을 선임한 사업년도 중에 소집되는 정기총회에 보고하거나 최근 주주명부폐쇄일의 주주에게 서면이나 전자문서에 의한 통지 또는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cr게재한다. 제43조의2(외부감사인의 선임) 이 회사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감사인선임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감 사 가 선정한 외부감사인을 선임하며 그 사실을 선임한 이후에 소집되는 정기총회에 보고하거나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주주에게 통지 또는 공고하여야 한다. 개정 외부감사법&cr제10조에 따라&cr외부감사인의&cr선정권 변경&cr내용 반영
(신설) 부칙(2019.3.22)

이 정관은 제4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승인한 2019년 3월 22일부터 시행한다. 다만, 제8조, 제10조, 제11조, 제14조의4 및 제15조 개정내용은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cr제정되어 시행되는 날로부터 시행한다.
전자증권법&cr시행일을&cr별도로&cr규정하는&cr단서 신설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최대주주와의&cr관계 추천인
김영봉 1953.08.15 미해당 본인 이사회
김영목 1956.05.13 미해당 이사회
신현돈 1963.06.30 미해당 임원 이사회
총 ( 3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김영봉 (주)모토닉&cr대표이사 회장 (주)모토닉&cr대표이사 회장(現) 없음
김영목 (주)모토닉&cr기타비상무이사 (주)모토닉&cr기타비상무이사(現) 없음
신현돈 (주)모토닉&cr대표이사 사장 (주)모토닉&cr대표이사 사장(現) 없음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구 분 전 기 당 기
이사의 수(사외이사수) 4( 1 ) 4( 1 )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20억원 20억원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10_감사의보수한도승인 □ 감사의 보수 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구 분 전 기 당 기
감사의 수 1 1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2억원 2억원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 참고사항 &cr1. 회사명 : 주식회사 모토닉&cr2. 주주총회 개최(예정일) : 2019년 3월 22일&cr3. 주주총회 집중(예상)일 개최 사유 : 당사는 제45기 정기주주총회 개최와 관련하여 가능한 주주총회 집중일을 피하여 개최하고자 하였으나, 회사 내부결산 일정 및 회계법인의 감사보고서 수령일, 원활한 주주총회 준비 등을 고려하여 불가피하게 주주총회 집중(예상)일에 주주총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cr4. 주주총회 소집통지(공고)일 : 2019년 3월 6일&cr5. 기타 투자판단과 관련한 중요사항&cr-당사는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주총분산 자율준수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cr-상장회사협의회가 발표한 당해년도 주주총회 집중(예상)일 : 3월 22일(금), 3월 27일(수), 3월 28일(목), 3월 29(금)&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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