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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KUK CARBON CO.,LTD

Interim / Quarterly Report Mar 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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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im / Quarterly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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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소집공고 2.7 (주)한국카본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주주총회소집공고

2019 년 3 월 6 일
&cr
회 사 명 : (주)한국카본
대 표 이 사 : 조 문 수
본 점 소 재 지 : 경남 밀양시 부북면 춘화로 85
(전 화)055-350-8888
(홈페이지)http://www.hcarbon.com
&cr
작 성 책 임 자 : (직 책)부사장 (성 명)박 기 성
(전 화)02-3274-1475

&cr

주주총회 소집공고(제35기 정기)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당사 정관 제17조에 의하여 제35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소집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또한 소액주주에 대한 소집통지는 상법 제542조의4에 의거하여 이 공고로 갈음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일 시 : 2019년 3월 27일 (수) 오전 9시&cr

2. 장 소 : 경남 밀양시 부북면 춘화로 85 (주)한국카본 3층 대강당

&cr3. 회의목적사항

가. 보고 사항 : 영업보고, 감사보고, 외부감사인선임보고, 내부회계관리운영실태&cr 보고

나. 부의 안건

- 제1호 의안 : 제35기(2018년 1월 1일 ~ 2018년 12월 31일) 연결재무제표, &cr 재무제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의 건

- 제2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사외이사 후보자 : 박동혁)&cr - 제3호 의안 : 감사 선임의 건 (상근감사 후보자 : 문병현)&cr - 제4호 의안 : 정관 개정의 건&cr - 제5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 제6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cr4. 경영참고사항의 비치 : 상법 제542조의4에 의거 경영참고사항을 당사 본점, 지점 및 금융위원회,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 한국거래소에 비치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r5.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 권유에 관한 사항&cr &cr 당사는 「상법」 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와「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60조제5호에 따른 전자위임장권유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두 제도의 관리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시거나, 전자위임장을 수여하실 수 있습니다.

가. 전자투표·전자위임장권유관리시스템 인터넷 주소 : 「http://evote.ksd.or.kr」모바일 주소: 「http://evote.ksd.or.kr/m」

나. 전자투표 행사·전자위임장 수여기간 : 2019년 3월 17일 ~ 2019년 3월 26일

- 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스템 접속 가능(단,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

다. 시스템에 공인인증을 통해 주주본인을 확인 후 의안별 의결권 행사 또는 전자위임장 수여

- 주주확인용 공인인증서의 종류 : 증권거래전용 공인인증서, 은행 개인용도제한용 공인인증서 또는 은행·증권 범용 공인인증서

라.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으로 처리

&cr6.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 직접행사 : 신분증(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 대리행사 :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주주의 인감 날인, 주주의 &cr 인감증명서), 대리인의 신분증

&cr※ 당사 주주총회에서 별도의 기념품은 지급하지 않습니다.&cr&cr

2019년 3월 6일

주식회사 한국카본

대표이사 조 문 수 (직인생략)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사외이사 등의 &cr성명
이건리&cr(출석률: 60%)(주1)
--- --- --- --- ---
찬 반 여 부
--- --- --- --- ---
1 2018.2.13 1. 제34기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보고&cr2. 베트남 해외투자 집행의 건 가결 찬성
2 2018.3.12 1. 제 34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에 관한 건&cr2. 수협은행 마포지점 외환거래 약정연장의 건&cr3. ㈜에이치씨네트웍스 운영자금대출에 대한 &cr 담보제공 및 연대보증 연장의 건 가결 찬성
3 2018.3.30 제34기 정기주주총회 의사록 가결 찬성
4 2018.6.22 마곡산업단지 R&D센터 신규시설투자 예산 승인의 件 가결 불참
5 2018.11.21 1. 베트남 해외투자 추가집행의 건 가결 불참

(주1) 이건리 사외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2019년 4월 24일부로 자진사임하였습니다.&cr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 --- --- --- ---
- - - -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단위 : 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cr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1 1,500,000,000 9,185,333 9,185,333 (주1)

(주1) 이건리 사외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2019년 4월 24일부로 자진사임하였으며, 지급총액은 사임일&cr 까지의 급여와 퇴직급여를 포함한 금액입니다.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천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 자산총액 또는 매출액 총액 대비 1% 이상인 거래이며, 상기 비율은 2017년도말 매출액대비 비율임&cr※ 상기 내용은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된 자료이므로, 외부감사인의 &cr 감사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cr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천원)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주)한국신소재 계열회사 매입/매출 18.01.01 ~ 18.12.31 16,255,321 6.84%

※ 자산총액 또는 매출액 총액 대비 5% 이상인 거래이며, 거래금액은 2018년 누적 거래금액임. 또한, &cr 상기 비율은 2017년도말 매출액대비 비율임.&cr※ 상기 내용은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된 자료이므로, 외부감사인의 &cr 감사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cr카본프리프레그는 고강도, 고탄성을 특징으로 그 용도가 무한한 복합소재이며, 철과 비교하여 강도는 10배, 중량은 ¼에 불과해, 경량화 신소재로써 산업 다방면에 접목되고 있습니다. 현재에는 낚시대, 골프채, 스키 등 주로 스포츠레져용품에 많이 사용되고 있으나, 향후 항공우주사업을 비롯한 차량경량화사업·전자, 건축, 수송사업 등사업전반에 걸쳐 사용량의 증대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cr LNG운반선용 단열판넬사업은 조선해양부문의 산업특성을 공유하고 있으며, 조선소가 선주로부터 수주받은 선박에 INSULATION PANEL을 미리 주문받아 생산하는 수주산업의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사는 현재 국내 조선3사 모두 INSULATION PANEL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러한 조선시장은 세계경제 및 선박물동량, 유가에 &cr민감하게 반응하여 수주환경이 조성되고 있습니다.&cr또한 글라스페이퍼는 바닥장식재에 들어가는 필수재료로 건설경기에 따라 그 영향을 받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온돌문화권으로 안정적인 수요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cr&cr(2) 산업의 성장성

카본프리프레그는 레져스포츠분야에서 국내 조구업계의 출혈경쟁 및 저가 중국산 제품의 시장진출로 성장성이 저하되고 있으나, 최근 전 세계적으로 CFRP소재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항공산업분야에서 경량화 소재로 각광받아, 그 적용비율이 확대되어 가고 있고, 차량경량화소재에도 화석연료 절감을 위해 부품별 소재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crLNG INSULATION PANEL사업은 트럼프 정부의 전통적 에너지개발정책과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하여, PNG보다는 LNG의 수송방식이 각광받고 있고, 환경관련 국제규제의 강화로 LNG가 선박연료로서의 사용량 증대 등 산업 전반적으로 LNG 수요는 확대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한 국내 조선소의 LNG선박 수주경쟁력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LNG선박 발주 환경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cr향후 중국, 인도 등 신흥개발국의 에너지 다변화 정책 및 친환경연료에 대한 수요증가에 의해 LNG선 신규 발주도 지속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cr또한 글라스페이퍼는 내열성, 치수안정성, 전기절연성 등의 우수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온돌 문화를 근간으로 하는 국내를 비롯하여, 중국 및 터키로 장판권 문화 확산에 따라 수요증가가 진행중입니다.&cr&cr(3) 경기변동의 특성&cr당사의 계절적인 경기변동성은 미미합니다. 카본프리프레그사업은 전반적인 산업경기에 영향을 받고 있으며, 글라스페이퍼사업은 건축경기에 영향을 다소 받고 있습니다. LNG사업의 경우, 조선소의 선박건조일정에 따라 제품의 분할납품이 진행되고 있습니다.&cr

나. 회사의 현황

&cr(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cr (가) 영업개황

1) 지배회사

LNG INSULATION PANEL사 업부문은 일시적 선박공급과잉 및 유가변동성에 의해침 체되었던 해양 가스전, 미 셰일가스 수출 프로젝트들의 개발재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한 북미 셰일가스 지역 및 호주, 아프리카의 LNG생산지로부터유럽, 아시아 및 신흥국으로의 LNG수입계약이 활발히 진행되고있으며, LNG관련 선박의 발주가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습니다. &cr 향후 선박연료 환경규제의 강화로 선박 연료에너지 패러다임도 기존의 HFO에서 친환경 에너지인 LNG연료로 대체가 예상되며, LNG연료선박과 관련하여 LNG벙커링시장도 점진적으로 개척 될 전망입니다.&cr다만 탄소섬유를 원료로 하는 카본프리프레그는 중국의 저가공세 및 내수경기의 부진으로 현재는 그 성장성이 한정되어 있으나, 기존 스포츠레저용도에서 산업용으로 제품의 연구개발을 진행중이며, 향후 항공기 부품소재용, 차량경량화 소재용 등 탄소섬유 수요의 다각화를 꾀하고 있습니다.&cr 당기 당사의 영업실적은 매출액 2,267억원으로 전년대비 5% 감소하였고, 영업이익은 62억원으로 전년대비 27%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당기순이익은 -30억원으로 전년대비 500% 감소하였습니다. &cr &cr 2) 종속회사&cr 지배회사가 100%출자하여 설립한 자회사 (주)에이치씨네트웍스가 추진중인 자원개발사업은 캄보디아정부로부터 70년간 장기임차한 토지를 개간하여, 천연고무나무농장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고무나무는 식재후 5~7년후부터 고무의 채취가 가능하므로, 장기적인 투자가 필요합니다. &cr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종속회사는 캄보디아 정부와 주민들간의 토지 반환문제와 &cr관 련 토지소유권에 대한 분쟁중에 있으며, 고무나무 농장부지 문제해결을 위한 협의를 캄보디아 주재 대한민국 대사관, 캄보디아 국토부, 주정부 관계자가 참석하는 회의를 수차례 열어 원주민들의 토지 무단점유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는 등, 고무 농장 부지 문제 해결을 위한 협의를 계속 진행 중었으나, 외부전문가의 법률적인 조언 및&cr자체적인 사업평가를 통해 사업철수를 결정하여, 진행중에 있습니다.&cr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구 분 내 용
일반재 사업부문 일반범용 제품 위주의 사업임. 카본프리프레그등의 구매, 제조 및 판매
산업재 사업부문 산업재 위주의 사업임, DRY FILM, GP, 전자, 폼, HP, LNG선박용 단열판넬의 제조 및 판매
도소매및수출대행부문 수출대행외
자원개발부문 고무사업외

&cr(2) 시장점유율

탄소섬유사업은 당사와 SK케미칼, TB카본이 스포츠레져용 및 산업용 시장을 과점하고 있으며, 글라스페이퍼 시장은 국내 안정적인 PVC바닥재 시장을 확보함으로써,&cr안정적인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crLNG사업의 경우 국내 MARKⅢ / MARK FLEX 타입 LNG INSULATION PANEL 제작업체는 당사와 동성화인텍, 그리고 강림인슈가 있으며, 당사와 동성화인텍 모두 삼성중공업과 현대중공업이 건조하는 MEMBRANE형 LNG운반선 화물창에 &cr사용되는 INSULATION PANEL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cr당사는 LNG INSULATION PANEL의 2차 방벽인 RIGID TRIPLEX와 FLEXIBLE &crTRIPLEX를 국산화하여 MARKⅢ / MARK FLEX TYPE LNG INSULATION PANEL용 2차방벽을 일괄 공급할 수 있는 유일한 기업이며, 선주의 LNG선박 운영시 &cr비용절감에 기여하는 자연기화율의 저감을 위해, 신기술을 적용한 R-PUF의 개발로 시장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cr

(3) 시장의 특성

탄소섬유는 금속보다 가볍고 탄성과 강도가 뛰어난 고분자.고강도.고탄성을 특징으로 하는 산업용 복합재료로 스포츠레저용품과 산업용, 우주항공소재 등으로 사용량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글라스페이퍼는 일부 건축경기의 영향이 있으며, 건설경기의 위축으로 국내 시장 수요는 감소 추세에 있으나, 제품 개발 및 해외 영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crLNG INSULATION PANEL시장은 국내 조선 3사의 LNG선박의 수주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전 세계적으로 기후온난화, 이산화탄소 배출규제에 대한 대책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됨에 따라 자동차를 중심으로 한 운송기관의 에너지 소비절감 대응책의 하나로써, &cr부품·소재의 경량화가 중시되고 있으며, 탄소섬유 등의 복합소재를 이용한 경량화 소재시장의 성장이 가속화 될 전망입니다. &cr 당사는 기존 소재사업의 역량을 바탕으로, 경량화 부품·소재를 항공 및 차량경량화용으로 집중하여,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 함께 기술력을 확보해나가고 있습니다. &cr향 후 항공 및 차량경량화용 부품 및 소재로 신규 성장동력을 마련하여, 글로벌 복합소재업체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cr

(5) 조직도

(1812말)조직도.jpg (1812말)조직도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 'III. 경영참고사항'의 '1. 사업의 개요'에서 '나. 회사의 현황' 참조&cr

나. 해당 사업연도의 연결재무제표ㆍ재무제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cr&cr ※ 다음의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K-IFRS)에 따라 작성된 연결 및 별도재무제표이며 본 공고문 제출일 현재 회계감사가 완료되지 않았으므로, 외부감사인의 검토 및 승인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는 향후 전자공시시스템 (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ㆍ별도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 연결재무제표&cr

연 결 재 무 상 태 표
제35(당)기말 2018년 12월 31일 현재
제34(전)기말 2017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한국카본과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35(당)기말 제34(전)기말
자 산
I. 유동자산 189,268,591,079 240,653,409,393
현금및현금성자산 28,400,189,612 102,889,329,706
단기금융상품 37,904,000,000 19,246,770,800
매출채권 18,660,473,117 34,826,378,914
단기대여금및기타수취채권 5,722,097,347 8,001,574,795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18,366,545,791 5,054,055,653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22,798,322,878 -
만기보유금융자산 - 13,200,000
재고자산 56,395,829,411 66,765,498,637
당기법인세자산 - 2,298,288,162
기타유동자산 1,021,132,923 1,558,312,726
II. 매각예정자산 859,289,401 -
III. 비유동자산 169,985,217,498 125,787,997,431
장기금융상품 11,128,000,000 14,811,402,128
장기대여금및기타수취채권 2,883,105,000 524,067,769
장기선급비용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26,232,589,117 2,396,700,000
장기매도가능금융자산 6,272,111,854 3,257,073,532
장기만기보유금융자산 1,968,499,915 438,380,000
관계기업투자주식 4,953,746,763 6,096,255,539
공동기업투자 2,908,379,375
유형자산 102,757,497,328 83,237,887,616
무형자산 4,000,151,027 2,584,975,132
투자부동산 5,064,789,463 5,158,704,574
생물자산 - 6,843,415,650
이연법인세자산 1,816,347,656 439,135,491
자 산 총 계 360,113,097,978 366,441,406,824
부 채
I. 유 동 부 채 46,640,745,771 46,009,683,204
매입채무 19,175,489,072 20,596,203,320
미지급금 10,659,678,843 8,161,314,804
미지급비용 5,284,472,038 5,779,007,802
임대보증금 276,248,820 578,298,820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271,822,062 0
단기차입금 8,344,000,000 8,928,100,000
당기법인세부채 1,289,538,154 106,009,772
기타유동부채 1,339,496,782 1,860,748,686
II. 비 유 동 부 채 8,921,268,802 10,109,538,211
장기차입금 4,911,000,000 4,628,000,000
장기성미지급금 -
사채 -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
퇴직급여부채 877,538,442 2,001,301,934
이연법인세부채 3,132,730,360 3,480,236,277
III. 매각예정부채 849,428,520
부 채 총 계 56,411,443,093 56,119,221,415
자 본
I. 지배기업소유주지분 303,701,654,885 310,322,185,409
납입자본 96,940,485,734 96,940,485,734
자본금 21,980,378,500 21,980,378,500
주식발행초과금 74,960,107,234 74,960,107,234
이익잉여금 218,585,151,301 221,825,549,014
기타포괄손익누계액 (3,233,160,316) 115,602,495
매도가능금융상품평가손실 (3,553,366,284) (62,080,041)
해외사업환산손익 333,226,470 139,512,622
지분법자본변동 (13,020,502) 38,169,914
기타자본 (8,590,821,834) (8,559,451,834)
II. 비지배지분 - -
자 본 총 계 303,701,654,885 310,322,185,409
부채및자본총계 360,113,097,978 366,441,406,824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35(당)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34(전)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한국카본과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35(당)기 제34(전)기
I. 매출액 226,695,049,819 239,057,382,448
II. 매출원가 201,031,588,238 211,950,330,879
III. 매출총이익 25,663,461,581 27,107,051,569
판매비와관리비 19,489,783,766 22,232,004,731
IV. 영업이익 6,173,677,815 4,875,046,838
기타수익 659,269,682 2,020,639,829
기타비용 1,968,035,345 7,317,242,997
지분법손실 1,586,889,985 386,182,105
금융수익 8,399,317,370 20,324,514,641
금융원가 5,799,311,097 16,571,912,038
V.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5,878,028,440 2,944,864,168
VI. 법인세비용 251,445,897 2,200,729,832
VII. 계속사업이익(손실) 5,626,582,543 -
VIII. 중단사업이익(손실) (8,605,234,899) -
IX. 당기순이익 (2,978,652,356) 744,134,336
1. 지배기업소유주지분 (2,978,652,356) 744,134,336
2. 비지배주주 - -
X. 기타포괄손익 467,239,732 (1,129,885,686)
1.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 142,523,432 (1,280,341,498)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41,093,798
해외사업환산손익 193,713,848 38,169,914
지분법자본변동 (51,190,416) (1,359,605,210)
2.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324,716,300 150,455,812
기타포괄-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8,421,777) -
보험수리적손익 333,138,077 150,455,812
XI. 총포괄이익 (2,511,412,624) (385,751,350)
1. 지배기업소유주지분 (2,511,412,624) (385,751,350)
2. 비지배주주 - -
XII. 지배기업소유주에 대한 주당이익
기본주당이익(손실) (73) 18
희석주당이익(손실) (73) 18
연 결 자 본 변 동 표
제35(당)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34(전)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회사명 : 주식회사 한국카본과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지배기업소유주지분 비지배지분 총 계
납입자본 이익잉여금 기타포괄손익&cr누계액 기타자본
--- --- --- --- --- --- --- ---
2017.01.01(전기초) 96,940,485,734 226,263,840,316 1,395,943,993 (8,559,451,834) 316,040,818,209 - 316,040,818,209
당기순이익 - 744,134,336 - - 744,134,336 - 744,134,336
기타포괄손익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 41,093,798 - 41,093,798 - 41,093,798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50,455,812 - - 150,455,812 - 150,455,812
지분법자본변동 - - 38,169,914 - 38,169,914 - 38,169,914
해외사업환산손익 - - (1,359,605,210) - (1,359,605,210) - (1,359,605,210)
소유주와의 거래 등
연차배당 - (5,332,881,450) - - (5,332,881,450) - (5,332,881,450)
2017.12.31(전기말) 96,940,485,734 221,825,549,014 115,602,495 (8,559,451,834) 310,322,185,409 - 310,322,185,409
2018.01.01(당기초) 96,940,485,734 221,825,549,014 115,602,495 (8,559,451,834) 310,322,185,409 - 310,322,185,409
회계변경의 누적효과 3,507,333,066 (3,507,333,066)
당기순이익 (2,978,652,356) (2,978,652,356) - (2,978,652,356)
기타포괄손익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cr 금융자산평가손익 16,046,823 16,046,823 - 16,046,823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333,138,077 333,138,077 - 333,138,077
지분법자본변동 (51,190,416) (51,190,416) (51,190,416)
해외사업환산손익 193,713,848 193,713,848 - 193,713,848
제거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31,370,000) (31,370,000) (31,370,000)
소유주와의 거래 등
연차배당 - (4,102,216,500) - - (4,102,216,500) - (4,102,216,500)
2018.12.31(당기말) 96,940,485,734 218,585,151,301 (3,233,160,316) (8,590,821,834) 303,701,654,885 - 303,701,654,885
연 결 현 금 흐 름 표
제35(당)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34(전)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한국카본과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35(당)기 제34(전)기
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42,776,647,080 (15,432,247,323)
계속영업 43,336,595,935 (15,432,247,323)
1.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39,195,540,878 (10,093,974,002)
가. 당기순이익 5,626,582,543 744,134,336
나. 당기순이익에 대한 조정 7,889,732,459 3,481,774,513
다. 영업활동 자산.부채의 증감 25,679,225,876 (14,319,882,851)
2. 이자 수취 2,467,516,716 2,756,545,893
3. 이자 지급 (310,611,257) (104,453,162)
4. 배당금 수취 576,985,082 13,583,453
5. 법인세 납부 1,407,164,516 (8,003,949,505)
중단영업 (559,948,855) -
Ⅱ.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112,848,686,072) 13,023,702,532
계속영업 (112,849,815,972) 13,023,702,532
1.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149,333,107,406 83,531,220,742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118,844,720,278 75,581,000,000
장기금융상품의 감소 25,872,614,781 88,888,503
단기대여금의 감소 25,000,000 750,000,000
장기대여금의 감소 1,000,000 7,000,000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감소 3,687,006,942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의 감소 13,200,000 -
보증금의 감소 597,800,000 681,032,500
기타비유동자산의 감소 - -
토지의 처분 - 90,261,000
건물의 처분 - 662,000,000
구축물의 처분 - -
기계장치의 처분 202,953,034 3,269,580
기타의유형자산의 처분 88,812,371 45,184,600
당기손익인식금융상품의 정산 5,602,204,559
만기보유금융자산의 감소 20,380,000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262,182,923,378 (70,507,518,210)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136,201,949,478 35,025,000,000
장기금융상품의 증가 22,515,412,253 9,261,499,097
당기손익인식금융상품의 정산 - 2,472,830,000
단기대여금의 증가 25,000,000 3,687,000,000
장기대여금의 증가 300,000,000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증가 22,454,788,377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의 증가 48,592,531,995 -
공동기업투자의 증가 3,403,951,000 -
보증금의 증가 312,959,122 537,805,000
토지의 증가 2,581,189,318 3,094,315,251
건물의 증가 3,496,080,754 1,386,026,943
구축물의 증가 1,244,042,961 224,592,857
기계장치의 취득 1,621,889,547 429,218,182
기타의유형자산의 취득 429,341,882 885,697,506
건설중인자산의 증가 17,252,546,925 4,425,722,246
무형자산의 증가 1,751,239,766 344,605,898
생물자산의 증가 -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증가 2,199,912,500
만기보유금융자산의 증가 89,025,000
관계기업투자의 증가 6,444,267,730
중단영업 1,129,900 -
Ⅲ.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4,396,462,500) (5,325,889,978)
계속영업 (4,396,462,500)
1.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593,354,000 61,760,000
임대보증금의 증가 1,450,000 11,760,000
정부보조금의 증가 308,904,000 50,000,000
단기차입금의 증가 - -
장기차입금의 증가 283,000,000 -
유상증자 - -
자기주식의 처분 - -
2.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4,989,816,500 (5,387,649,978)
임대보증금의 감소 303,500,000 13,335,000
정부보조금의 상환 - 353,484
단기차입금의 상환 584,100,000 41,080,044
자기주식의 취득 - -
배당금의 지급 4,102,216,500 5,332,881,450
중단영업 - -
Ⅳ.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1,890,477 (3,408,008,510)
Ⅴ. 현금의 증가(감소)(Ⅰ+Ⅱ+Ⅲ+Ⅳ) (74,466,611,015) (11,142,443,279)
Ⅵ. 기초의 현금 102,889,329,706 114,031,772,985
VII.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 22,529,079 -
VIII.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28,400,189,612 102,889,329,706

(2) 연결재무제표 주석&cr

제35(당)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제34(전)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한국카본과 그 종속기업

1. 일반사항&cr&cr(1) 지배기업의 개요

&cr주식회사 한국카본과 그 종속기업(이하 "연결실체")의 지배기업인 주식회사 한국카본 (이하 "지배기업")은 1984년 9월 17일에 설립되어 탄소섬유, 합성수지, 글라스페이퍼, LNG선박용 단열판넬의 제조 및 판매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본사소재지는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용지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배기업은 1995년 7월 8일자로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하였으며,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지배기업의 자본금은 21,980,379천원이고 주요 주주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주주명 당기말 전기말
주식수 지분율 주식수 지분율
--- --- --- --- ---
조문수 7,886,235주 17.94% 7,886,235주 17.94%
Mitsui & Co., Ltd. 4,234,100주 9.63% 4,234,100주 9.63%
자사주 2,938,592주 6.68% 2,938,592주 6.68%
기타주주 28,901,830주 65.75% 28,901,830주 65.75%
합 계 43,960,757주 100.00% 43,960,757주 100.00%

&cr(2) 종속기업의 개요&cr&cr지배기업은 (주)에이치씨네트웍스(이하 "HCN"이라 함)의 국내종속기업과 G.B.I.(H.K.) International LTD.(이하 "GBI"라 함), HC Networks HongKong Co., LTD.(이하 "HCN HK"라 함), Horizon Agriculture Development Co., LTD.(이하 "HAD"라 함)의 해외종속기업을 두고 있습니다. &cr&cr1) 종속기업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cr (단위 : USD, HKD, 천원)

기업명 자본금 지분율(%) 업 종 소재지 지배권판단기준
㈜에이치씨네트웍스(주1) 7,000,000 100% 자원개발 및 소재무역 대한민국 의결권 과반수 보유
HC Networks Hong Kong Co.,Ltd.(주1) HKD 1&crUSD 5,500,000 100% &cr일반무역, 투자 및 유통 &cr홍콩 &cr의결권 과반수 보유
G.B.I (H.K.) International Ltd.(주1) USD 6,000,000 100% 천연조림사업 홍콩 의결권 과반수 보유
Horizon Agriculture Development Co.,Ltd.(주1) USD 6,000,000 100% 고무조림 사업 캄보디아왕국 의결권 과반수 보유
HCM VINA Co., Ltd. USD 2,000,000 100% 제조업 베트남사회주의 공화국 의결권 과반수 보유

(주1) 상기 종속기업은 순차적으로 완전지배하고 있는 바, 지배기업은 (주)에이치씨트웍스를 지배함으로써 해외 종속기업들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cr&cr2) 전기중에 연결범위의 변동내용은 없으며, 당기 중에 2,137,769천원(USD 2,000,000)을 출자하여 베트남에 HCM VINA CO., Ltd.을 설립하였습니다(당사의 지분율 100%).

&cr3) 종속기업의 요약재무정보&cr

종속기업의 요약재무정보(각 종속기업의 별도재무제표 기준)는 다음과 같습니다. &cr

<당기>&cr (단위 : 천원)

당기말 당기
기업명 자산 부채 자본 매출 당기순이익(손실) 총포괄이익(손실)
--- --- --- --- --- --- ---
<종속기업>
(주)에이치씨네트웍스 2,329,450 32,366,044 (30,036,594) 2,325,193 (3,232,539) (3,232,539)
HC Networks Hong Kong Co., Ltd. 9,076 34,250,033 (34,240,957) - (5,722,491) (6,954,610)
G.B.I.(H.K) International Ltd. - 8,566 (8,566) - 53,456 51,854
Horizon Agriculture Development Co., Ltd. 18,213 34,876,529 (34,858,316) - (9,610,333) (10,813,769)
HCM VINA Co., Ltd. 9,240,578 7,170,112 2,070,466 (117,876) (67,303)

&cr<전기>&cr (단위 : 천원)

전기말 전기
기업명 자산 부채 자본 매출 당기순이익(손실) 총포괄이익(손실)
--- --- --- --- --- --- ---
<종속기업>
(주)에이치씨네트웍스 5,035,855 31,939,911 (26,904,056) 2,315,105 (6,042,014) (6,042,014)
HC Networks Hong Kong Co., Ltd. 4,001,319 31,287,666 (27,286,347) - (7,893,984) (4,741,455)
G.B.I.(H.K) International Ltd. 48,021 108,441 (60,420) - (14,046) (6,812)
Horizon Agriculture Development Co., Ltd. 7,834,363 31,878,910 (24,044,547) - (8,799,676) (6,327,167)

&cr

2. 중요한 회계정책&cr&cr연결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채택한 중요한 회계정책은 별도의 언급이 없는 한 전기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하게 적용되었습니다. &cr&cr연결재무제표 작성을 위하여 채택한 중요한 회계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1) 회계정책의 변경과 공시&cr

1) 연결실체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cr

연결실체가 2018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적용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cr

(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2호 '외화 거래와 선지급·선수취 대가' 제정&cr&cr제정된 해석서는 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의 최초 인식에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날이라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상기 제정 내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cr&cr(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제정&cr&cr당사는 2018년 1월 1일을 최초적용일로 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을 적용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경과규정에 따라 비교 표시된 재무제표는 재작성되지 않았으며, 종전 장부금액과 최초적용일의 장부금액의 차이는 2018년 1월 1일에 이익잉여금(또는 자본)으로 인식하였습니다. 상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에 따른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① 금융자산의 분류 및 측정&cr최초적용일인 2018년 1월 1일 현재 기준서 제1109호의 도입으로 인한 금융자산의 분류의 변동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당사가 보유하고 있던 대여금 및 수취채권은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를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었으며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 잔액에 대한 이자만으로 구성된 현금흐름 특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하였으며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단기매매목적으로 보유하지 않는 지분상품은 최초 인식 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항목으로 지정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지분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은 기타포괄손익누계액으로 계속 인식되며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순환(recycling) 되지 않습니다.&cr&cr당사는 장기 투자를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던 매도가능 지분상품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면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으로 지정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과거 인식했던 매도가능 지분상품 손상차손에 대한 잉여금 조정으로 인해 기초 이익잉여금이 3,554,938천원 증가하였습니다.&cr&cr또한, 장기 투자를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던 매도가능 기타수익증권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면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하였습니다. 그 결과 과거 인식했던 매도가능금융자산 평가손익에 대한 잉여금 조정으로 인해 기초 이익잉여금이 47,605천원 감소하였습니다.&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분류되었던 금융자산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면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되었으며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②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cr최초적용일인 2018년 1월 1일 현재 기준서 제1109호의 도입으로 인한 금융부채의 분류의 변동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 중 해당 금융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으로 인한 부분은 당기손익이 아닌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고, 동 기타포괄손익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지 않습니다. 다만, 금융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에 따른 공정가치 변동을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면 회계불일치가 발생하거나 확대될 경우에는 해당 공정가치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cr동 기준서의 적용이 당사의 금융부채 분류 및 측정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③ 손상: 금융자산과 계약자산&cr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는 발생손실모형에 따라 손상발생의 객관적 증거가 있는 경우에만 손상을 인식하지만 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측정하는채무상품, 리스채권, 계약자산, 대출약정, 금융보증계약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모형에 따라 손상을 인식합니다. &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금융자산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의 증가 정도에 따라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이나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도록 하고 있어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모형에 비하여 신용손실을 조기에 인식할 수 있습니다.&cr&cr금융자산의 최초 인식 후에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에는 매 보고기간 말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 기업은 보고기간 말 현재 신용 위험이 낮을 경우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현저하게 증가하지 않았다고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는 매출채권, 계약자산, 리스채권에 대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것을 회계 정책으로 선택하여 간편법을 적용하였습니다.&cr

한편, 최초 인식 시점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은 최초 인식 후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누적변동분만을 손실충당금으로 계상합니다.&cr&cr당사는 동 기준서에 따라 금융상품 최초 인식일의 신용위험을 결정하고 최초 적용일의 신용위험과 비교함에 있어서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사용하여 최초 적용일에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금융자산에 대한 손상을 검토하고 평가하였으며, 평가 결과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cr&cr④ 위험회피회계&cr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 정한 위험회피회계의 체계(공정가치위험회피, 현금흐름위험회피, 해외사업장순투자위험회피)를 유지하지만, 복잡하고 규정 중심적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위험회피회계 요구사항을 기업의 위험관리활동에 중점을 둔 원칙 중심적인 방식으로 변경했습니다. 이러한 변경의 효과로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이 확대되었고, 실제로 높은 위험회피효과(80~125%)가 있는지 사후적으로 평가하는 조건과 계량적인평가기준이 없어지는 등 위험회피회계 적용요건이 완화되었습니다.&cr&cr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경과규정에 따라 2018년 1월 1일부터 전진적으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위험회피회계 규정을 적용하였습니다.&cr&cr동 기준서의 적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cr&cr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최초 적용일 현재 자본 항목에 미치는 영향&cr

(1)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등으로 인한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영향&cr (단위 : 천원)

구분 금액
기초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115,602
매도가능금융자산에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재분류 (4,557,613)
법인세효과 1,002,675
매도가능금융자산에서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재분류 61,032
법인세효과 (13,427)
기초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3,391,731)

&cr(2) 이익잉여금 영향&cr (단위 : 천원)

구분 금액
기초 이익잉여금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221,825,549
매도가능금융자산에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재분류 4,557,613
법인세 효과 (1,002,675)
매도가능금융자산에서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재분류 (61,032)
법인세효과 13,427
기초 이익잉여금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225,332,882

&cr(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제정&cr

동 기준서는 기업이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게 이전하는 것이 재화나 용역과 교환하여 얻게 되는 대가를 반영하는 금액으로 나타나도록 수익을 인식해야 한다는 것을 핵심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핵심원칙에 따라 수익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5단계 - 1) 고객과의 계약 식별, 2) 수행의무 식별, 3) 거래가격 산정, 4) 거래가격을 계약 내 수행의무에 배분, 5) 수행의무를 이행할 때(또는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대로) 수익인식 - 를 적용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동 기준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1호 '건설계약', 제1018호 '수익',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13호 '고객충성제도', 제2115호 '부동산건설약정', 제2118호 '고객으로부터의 자산이전', 제2031호 '수익: 광고용역의 교환거래'를 대체합니다.&cr&cr동 기준서 적용에 따른 새로운 규정의 내용 및 당사가 적용한 회계정책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cr

당사는 2018년 1월 1일을 최초적용일로 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적용하였습니다. 당사는 누적효과 일괄조정법을 사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였고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최초 적용일 현재 완료되지 아니한 계약에만 적용하여 2018년 1월 1일의 기초의 자본에서 조정하는 정책을 채택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비교표시 기간의 정보는 재작성되지 않았으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011호 '건설계약'과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수익' 및 관련 해석서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유의적인 변경과 이에 따른 금액적 영향은 아래와 같습니다.

&cr(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도입의 영향으로 당사의 2018년 1월 1일 자본변동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

(2)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도입의 영향으로 당사의 2018년 12월 31일 재무상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

(3)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도입의 영향으로 당사의 2018년 12월 31일 포괄손익계산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cr (단위: 천원)

구분 조정사항 기준서 제1115호&cr채택 전 금액 조정 보고금액
매출액 (주1) 227,169,200 (474,151) 226,695,049
판매비와관리비 (주1) (19,963,935) 474,151 (19,489,784)
당기순이익(손실) (2,978,652) (2,978,652)
기타포괄이익(손실) 467,239 467,239
총포괄이익(손실) (2,511,413) (2,511,413)

&cr(주1) 수행의무의 식별&cr당사는 운송용역의 제공을 포함하는 수출거래에 대해 재화의 판매로 인한 수익과 운송용역의 제공으로 인한 수익을 별도의 수행의무로 식별하여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해당 운송용역의 제공에 대해여 당사는 주된 책임을 지고 있다고 판단하여 운송용역에 해당하여 이연되는 매출을 계약부채로, 관련된 원가를 선급비용으로 인식합니다.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계약부채 및 선급비용으로 인식한 금액은 없습니다.&cr&cr(4)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도입의 영향으로 당사의 2018년 12월 31일 현금흐름표 및 주당이익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cr&cr(라) 기업회계기준서 제1040호 '투자부동산' 개정&cr&cr개정기준서는 부동산이 투자부동산의 정의를 충족하게 되거나 충족하지 못하게 되고, 용도 변경의 증거가 있는 경우에 투자부동산으로(또는 투자부동산에서) 대체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상기 개정 내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cr&cr2)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 &cr&cr보고기간말 현재 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기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하였고, 당사가 조기 적용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업회계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cr&cr(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제정&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 를 대체합니다. 종전 리스 회계모형은 리스이용자가 운용리스에서 생기는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도록 요구하지 않았으나 이 기준서에서는 리스이용자가 리스기간이 12개월을 초과하고 기초자산이 소액이 아닌 모든 리스에 대하여 리스이용자가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도록 요구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동 제정 내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되는 회계기간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당사는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에 따른 재무적 영향분석을 완료하지 않았므로 재무적 영향에 대한 합리적 추정치를 제공하는 것은 실무상 어렵습니다.

(2) 재무제표 작성기준&cr&cr1) 회계기준&cr&cr연결재무제표는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13조 제1항 제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cr&cr2) 측정기준&cr&cr연결재무제표는 금융상품 등 아래의 회계정책에서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cr&cr3) 기능통화와 표시통화&cr&cr연결재무제표는 지배기업의 기능통화이면서 표시통화인 "원(KRW)"으로 표시되고 있으며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원(KRW)" 단위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cr

(3) 연결기준&cr&cr종속기업은 연결실체의 지배를 받고 있는 기업이며, 연결실체는 피투자자에 대한 관여로 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피투자자에 대하여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이 있을 때 피투자자를 지배합니다. 연결실체가 다른 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평가할 때는 다른 당사자가 보유한 잠재적 의결권뿐만 아니라 자신이 보유한 잠재적 의결권도 고려하고 있습니다.&cr

연결재무제표는 지배기업과 종속기업의 자산, 부채, 자본, 수익, 비용 및 현금흐름을 같은 항목별로 합산하고, 지배기업의 각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장부금액과 각 종속기업의 자본 중 지배기업지분을 상계(제거)하며, 연결실체 내 기업간의 거래와 관련된 연결실체 내의 자산과 부채, 자본, 수익, 비용 및 현금흐름을 모두 제거하여 작성되고 있으며, 종속기업의 수익과 비용은 연결실체가 종속기업에 대해 지배력을 획득하는 시점부터 지배력을 상실하기 전까지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되고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할 때 사용되는 지배기업과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는 동일한 보고기간종료일을 가집니다. 지배기업의 보고기간종료일과 종속기업의 보고기간종료일이 다른 경우, 종속기업은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의 재무정보를 연결할 수 있도록 지배기업의 재무제표와 동일한 보고기간종료일의 추가적인 재무정보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다만, 종속기업이 실무적으로 적용할 수 없는 경우, 지배기업은 종속기업의 재무제표일과 연결재무제표일 사이에 발생한 유의적인거래나 사건의 영향을 조정한 종속기업의 가장 최근의 재무제표를 사용하여 종속기업의 재무정보를 연결하며, 어떠한 경우라도 종속기업의 재무제표일과 연결재무제표일의 차이는 3개월을 초과하지 않고 있으며, 보고기간의 길이 그리고 재무제표일의 차이는 매 기간마다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연결실체를 구성하는 기업이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동일한 거래와 사건에 대하여 연결재무제표에서 채택한 회계정책과 다른 회계정책을 사용한 경우에는 연결실체의 회계정책과 일치하도록 그 재무제표를 적절히 수정하여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비지배지분은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자본에 포함하되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과는 구분하여 별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당기순손익과 기타포괄손익의 각 구성요소는 지배기업의 소유주와 비지배지분에 귀속되며, 비지배지분이 부(-)의 잔액이 되더라도 총포괄손익은 지배기업의 소유주와 비지배지분에 귀속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기업의 소유지분이 변동한 결과로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자본거래(즉, 소유주로서의 자격을 행사하는 소유주와의 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 경우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종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자산과 부채를 제거하고, 종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잔존 투자는 지배력을상실한 때의 공정가치로 인식하며, 그러한 투자 및 종전의 종속기업과 주고 받을 금액에 대해서는 관련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후속적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으며,종전의 지배지분에 귀속되는 지배력 상실 관련 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4) 사업결합&cr

연결실체는 사업결합에 대하여 취득법을 적용하여 취득일 현재 영업권과 분리하여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 인수 부채 및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를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취득관련원가는 원가가 발생하고 용역을 제공받은 기간에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취득일에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요소가 현재의 지분이며 청산시 보유자에게 기업 순자산의 비례적 몫에 대하여 권리를 부여하고 있는 경우 공정가치 혹은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에 대해 인식한 금액 중 현재의 지분상품의 비례적 몫중 하나의 방법으로 측정하고 있으며, 그 밖의 모든 비지배지분 요소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 측정기준을 달리 요구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일부 자산과 부채는 공정가치가 아닌 다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인식하고 측정하며 이에 영향을 받는 자산과 부채로는 사업결합으로 인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에서 발생하는 이연법인세 자산이나 부채(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피취득자의 종업원급여약정과 관련된 자산 및 부채(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거래와 관련된 또는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을 취득자 자신의 주식기준보상으로 대체하는 경우와 관련된 부채 또는 지분상품(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 및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된 취득 비유동자산 또는 처분자산집단(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 매각예정비유동자산과 중단영업) 등이 있습니다.

취득자가 피취득자에 대한 교환으로 이전한 대가에는 조건부 대가 약정으로 인한 자산이나 부채를 모두 포함하며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취득일 이후 측정기간 동안의 조정이 아닌 조건부 대가의 공정가치 변동과 관련하여 자본으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는 재측정하지 않으며 그 후속 정산은 자본 내에서 회계처리하고, 자산이나 부채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의 경우 금융상품이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적용범위에 해당하는 경우,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그 결과로 생긴 차손익은 동 기준서에 따라 당기손익이나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그 외의 경우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또는 그 밖의 적절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에 따라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및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의 경우 연결실체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취득일의 공정가치의 합계금액이 취득일의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순액을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금액을 영업권으로 인식하며, 미달하는 경우 모든 취득 자산과인수 부채를 정확하게 식별하였는지에 대해 재검토하고 염가매수차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에서, 연결실체는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대한 지분을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그 결과 차손익이 있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이전의 보고기간에 연결실체가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가치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에 대해 연결실체가 이전에 보유하던 지분을 직접 처분한다면 적용하였을 동일한 근거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에 대한 최초 회계처리가 사업결합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까지 완료되지 못한다면, 연결실체는 회계처리가 완료되지 못한 항목의 잠정 금액을 연결재무제표에 보고하고, 측정기간 동안에 취득일 현재 존재하던 사실과 상황에 대하여 새롭게 입수한 정보가 있는 경우 연결실체는 취득일에 이미 알았더라면 취득일에 인식한 금액의 측정에 영향을 주었을 그 정보를 반영하기 위하여 취득일에 인식한 잠정금액을 소급하여 조정하고 있으며, 식별가능한 자산(부채)으로 인식한 잠정 금액의 증가(감소)를 영업권의 감소(증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5) 공동약정&cr

연결실체는 둘 이상의 당사자들이 공동지배력을 보유하는 공동약정에 대하여 약정의구조와 법적 형식, 약정 당사자들에 의해 합의된 계약상 조건 등 권리와 의무를 고려하여, 약정의 공동지배력을 보유하는 당사자들이 약정의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를 갖는 공동약정은 공동영업으로, 약정의 공동지배력을 보유하는 당사자들이 약정의 순자산에 대한 권리를 갖는 공동약정은 공동기업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공동영업에 대해서는 특정 자산, 부채, 수익 및 비용에 적용가능한 관련 IFRS에 따라약정에 대한 자신의 지분과 관련된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고 측정(그리고 관련 수익과비용을 인식)하며, 공동기업에 대해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에 따라 지분법을 사용하여 그 투자자산을 인식하고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6)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cr연결실체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에 대하여 매각예정으로 분류되는 경우 등을 제외하고는 지분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은 연결실체가 유의적인 영향력을 보유하는 기업으로, 연결실체가 유의적인영향력을 보유하는지를 평가할 때에는, 다른 기업이 보유한 잠재적 의결권을 포함하여 현재 행사할 수 있거나 전환할 수 있는 잠재적 의결권의 존재와 영향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지분법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를 최초에 원가로 인식하고, 취득시점 이후 발생한 피투자자의 순자산 변동액 중 연결실체의 몫을 해당 투자자산에 가감하여 보고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당기순손익에는 피투자자의 당기순손익 중 투자자의 몫에 해당하는 금액을 포함하고 있으며, 연결실체의 기타포괄손익에는 피투자자의 기타포괄손익 중 투자자의 몫에 해당하는 금액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투자자산을 취득한 시점에 투자자산의 원가와 피투자자의 식별가능한 자산과 부채의순공정가치 중 연결실체의 몫에 해당하는 금액과의 차이 중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관련된 영업권은 해당 투자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고 영업권의 상각은 수행하지 않고 있으며, 피투자자의 식별가능한 자산과 부채의 순공정가치 중 기업의 몫이 투자자산의 원가를 초과하는 부분은 투자자산을 취득한 회계기간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당기순손익 중 연결실체의 몫을 결정할 때 수익에 포함하고, 취득한 후 발생하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당기순손익 중 연결실체의 몫을 적절히 조정하는 회계처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와 그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 사이의 '상향'거래나 '하향'거래에서 발생한 손익에 대하여 연결실체는 그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지분과 무관한 손익까지만 인식하고 있습니다.

지분법을 적용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 재무제표의 보고기간종료일이 연결실체 재무제표의 보고기간종료일과 다른 경우에는 연결실체 재무제표의 보고기간종료일과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 재무제표의 보고기간종료일 사이에 발생한 유의적인 거래나 사건의 영향을 반영하고 있으며, 이 경우 연결실체의 보고기간종료일과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보고기간종료일 간의 차이는 3개월 이내이며, 보고기간의 길이 그리고 보고기간종료일의 차이는 매 기간마다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동일한 거래와 사건에 대하여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이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동일한 거래와 사건에 대하여 연결실체의 회계정책과 다른 회계정책을 사용한 경우, 연결실체가 지분법을 적용하기 위하여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재무제표를 사용할 때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회계정책을 연결실체의 회계정책과 일관되도록 처리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손실 중 연결실체의 지분이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투자지분과 같거나 초과하는 경우, 연결실체는 해당 투자지분 이상의 손실에 대하여 인식을 중지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지분은 지분법을 사용하여 결정되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장부금액과 실질적으로 기업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 항목을 합한 금액이며, 연결실체의 지분이 '영(0)'으로 감소된 이후 추가 손실분에 대하여연결실체는 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가 있거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을 대신하여 지급하여야 하는 경우, 그 금액까지만 손실과 부채로 인식하고 있으며, 만약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이 추후에 이익을 보고할 경우 연결실체는 자신의 지분에 해당하는 이익의 인식을 재개하되, 인식하지 못한 손실을 초과한 금액만을 이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자산에 대하여 추가적인 손상차손을 인식할 필요가 있는지 결정하기 위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장부금액의 일부를 구성하는 영업권은 분리하여 인식하지 않으므로 별도의 손상검사를 하지 않고 있으며, 그 대신에 투자자산이 손상될 수도 있는 징후가 나타날 때마다 투자자산의 전체 장부금액을 단일 자산으로서 회수가능액(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과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식된 손상차손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장부금액의 일부를 구성하는 어떠한 자산(영업권 포함)에도 배분하지 않고 있으며, 이 손상차손의 모든 환입은 이러한 투자자산의 회수가능액이 후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투자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정의를 충족하지 못하게 된 시점부터 지분법의 사용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피투자기업이 종속기업이 되는 경우 그 투자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과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에 따라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종전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잔여 보유 지분이 금융자산인 경우, 잔여 보유 지분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잔여 보유 지분의 공정가치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지분의 일부 처분으로 발생한 대가의 공정가치와 지분법을 중단한 시점의 투자자산의 장부금액과의 차이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지분법의 사용을 중단한 경우, 그 투자와 관련하여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모든 금액에 대하여 연결실체는 피투자자가 관련 자산이나 부채를 직접 처분한 경우의 회계처리와 동일한 기준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cr(7) 외화환산&cr&cr연결실체는 서로 다른 기능통화를 사용하는 개별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각 개별기업의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를 지배기업의 기능통화이면서 표시통화인 "원화(KRW)"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cr1) 외화거래&cr&cr기능통화로 외화거래를 최초로 인식하는 경우에 거래일의 외화와 기능통화 사이의 현물환율을 외화금액에 적용하여 기록하며, 보고기간말 화폐성 외화항목은 마감환율로 환산하며,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cr&cr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와 화폐성항목의 환산에 사용한 환율이 회계기간 중 최초로 인식한 시점이나 전기의 재무제표 환산시점의 환율과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외환차이는 그 외환차이가 생기는 회계기간의 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cr일정요건을 충족하는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는 외환차이(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의 위험회피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 및 현금흐름위험회피수단의 요건을 갖춘 화폐성항목에 대한 외환차이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 등)는 기타포괄손익으로 보고하고 있습니다. &cr&cr연결실체가 해외사업장으로부터 수취하거나 해외사업장에 지급할 화폐성항목 중에서 예측할 수 있는 미래에 결제할 계획이 없고 결제될 가능성이 낮은 항목은 실질적으로 그 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인 화폐성항목에서 생기는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관련 순투자의 처분시점에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cr&cr비화폐성항목에서 생긴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 그 손익에 포함된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비화폐성항목에서 생긴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있습니다. &cr&cr2) 해외사업장의 환산&cr&cr서로 다른 기능통화(초인플레이션 경제의 통화가 아님)를 사용하는 개별기업으로 구성되는 연결실체는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각 개별기업의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를 연결실체의 표시통화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cr&cr해외사업장의 재무상태표의 자산과 부채는 해당 보고기간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며,포괄손익계산서의 수익과 비용은 해당기간의 평균환율로 환산하고, 환산에서 생기는 외환차이의 누계액은 해외사업장이 처분될 때까지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지분을 전부 소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연결실체에 포함되는 해외사업장과 관련된 외환차이 중 비지배지분으로 인해 발생하는 외환차이의 누계액은 연결재무상태표의 비지배지분으로 배분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해외사업장의 취득으로 생기는 영업권과 자산·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공정가치 조정액은 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로 표시하고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으며, 해외사업장을 처분하는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과 별도의 자본항목으로 인식한 해외사업장관련 외환차이의 누계액은 해외사업장의 처분손익을 인식하는 시점에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cr&cr3) 해외사업장의 처분 또는 일부 처분&cr&cr해외사업장을 처분하는 경우(해외사업장에 대한 연결실체의 전체지분의 처분뿐만 아니라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하는 경우,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관계기업에 대한 중대한 영향력을 상실하는 경우 및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공동지배기업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상실하는 경우를 포함)에는 기타포괄손익과 별도의자본항목으로 인식한 해외사업장관련 외환차이의 누계액은 해외사업장의 처분손익을 인식하는 시점에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으며,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종속기업의 처분시 비지배지분에 귀속되는 그 해외사업장과 관련된 외환차이의누계액은 제거하지만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cr&cr해외사업장을 포함한 종속기업을 일부 처분시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된 외환차이의 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을 그 해외사업장의 비지배지분으로 재귀속시키고 있으며, 이 외의 경우에는 해외사업장을 일부 처분한 때에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된 외환차이의 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만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cr&cr(8) 현금및현금성자산&cr&cr연결실체는 보유현금과 요구불예금, 유동성이 매우 높은 단기 투자자산으로서 확정된 금액의 현금으로 전환이 용이하고 가치변동의 위험이 경미한 자산을 현금 및 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하고 있으며 다만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하고 있으며, 금융회사의 요구에 따라 즉시 상환하여야 하는 당좌차월은 현금및현금성자산의 구성요소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cr&cr(9) 금융상품&cr

1) 금융자산&cr&cr금융자산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으며,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이나 매도는 매매일 또는 결제일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상품의 최초 인식시점에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특성에 따라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cr금융자산은 최초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으며,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이 아닌 경우 당해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인식하는 공정가치에 가산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cr&cr금융자산을 단기매매목적으로 보유하고 있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지정하는 경우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또는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되지 않는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cr

또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지정이 서로 다른 기준에 따라 자산이나 부채를 측정하거나, 그에 따른 평가손익 등을 인식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인식과 측정상의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는 경우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금융자산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은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으로부터 획득한 배당금과 이자수익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cr

채무증권 중 사업모형이 현금흐름 수취 및 매도 사업모형으로 분류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만으로 구성되어 있는지에 대한 검토를 만족하는 금융자산이나 단기간 내 매도할 목적이 아닌 지분증권 중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지정한 상품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은 최초인식 후에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공정가치의 변동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 배당수익 및 손익으로 직접 인식되는 화폐성자산에 대한 외환차이를 제외하고는 자본의 기타포괄손익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을 처분하는 경우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누적손익은 해당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만,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으로 지정한 지분증권에서 발생한 누적평가손익은 처분시 해당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지 않습니다.

외화로 표시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공정가치는 해당 외화로 측정되며 보고기간 말 현재 환율로 환산합니다. 공정가치 변동분 중 상각후원가의 변동으로 인한 환산차이에서 발생한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기타 변동은 자본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다)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cr&cr사업모형이 현금흐름 수취로 분류되고 계약상현금흐름 특성 평가를 만족하는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 최초 인식 후에는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한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며, 이자수익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합니다. &cr&cr(라) 금융자산의 제거&cr&cr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권리를 양도하고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할 때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않고 이전하지도 아니한 경우, 연결실체가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도 않다면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금융자산을 계속 통제하고 있다면 그 양도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관련 부채를 함께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2) 금융자산(채무상품)의 기대신용손실&cr&cr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을 제외한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및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채무상품은 매 보고기간 말에 기대신용손실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손실충당금의 측정방식은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아래 표와 같이 3단계로 구분하여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이나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cr

구 분 손실충당금
Stage 1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주1) 12개월 기대신용손실: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내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Stage 2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Stage 3 신용이 손상된 경우

(주1) 보고기간 말 신용위험이 낮은 경우에는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할 수 있음&cr&cr최초 인식 시점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에 대하여 최초 인식 후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누적변동분만을 손실충당금으로 계상합니다.&cr&cr한편, 매출채권, 계약자산, 리스채권 등에 대해서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간편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cr

기대신용손실은 일정 범위의 발생 가능한 결과를 확률가중한 값으로, 화폐의 시간가치를 반영하고, 보고기간 말에 과거사건, 현재 상황과 미래 경제적 상황에 대한 예측에 대한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정보를 반영해 측정합니다.&cr

3) 금융부채&cr&cr금융부채는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으며, 금융부채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또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를 제외하고는 해당 금융부채의 발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비용은 최초 측정시 공정가치에 차감하고 있습니다.&cr&cr(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부채&cr&cr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로 지정한 금융부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나)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부채로 분류되지 않는 금융부채&cr&cr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부채로 분류되지 않는 금융부채는 다음의 금융부채를 제외하고는 최초인식 후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지속적관여접근법이 적용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의 경우, 양도자산을 상각후원가로 측정한다면 양도자산과 관련부채의 순장부금액이 양도자가 보유하는 권리와 부담하는 의무의 상각후원가가 되도록 관련부채를 측정하며, 양도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한다면 양도자산과 관련부채의 순장부금액이 양도자가 보유하는 권리와 부담하는 의무의 독립적으로 측정된 공정가치가 되도록 관련부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금융보증부채(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지속적관여접근법이 적용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 제외)와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로 대출하기로 한 약정은 기대신용손실모형에 따른 손실충당금과 최초인식금액에서 이익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중 큰 금액으로 측정됩니다.&cr&cr(다) 금융부채의 제거&cr&cr금융부채(또는 금융부채의 일부)는 소멸한 경우(즉,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기존 차입자와 대여자가 실질적으로 다른 조건으로 채무상품을 교환하거나 기존 금융부채(또는 금융부채의 일부)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 최초의 금융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금융부채를 인식하고 있으며, 소멸하거나 제3자에게 양도한 금융부채(또는 금융부채의 일부)의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4)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상계&cr&cr연결실체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보유하고 있으면서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cr5) 부채와 자본의 분류&cr&cr채무상품과 지분상품은 계약의 실질 및 금융부채와 지분상품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 또는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cr6) 파생상품&cr&cr파생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이후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있습니다. &cr&cr(가) 내재파생상품&cr&cr① 금융자산이 주계약인 복합계약&cr&cr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금융자산은 복합계약 전체를 고려하여 분류를 결정하고 내재파생상품을 분리하여 인식하지 않습니다.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구성되어 있는지를 판단할 때에도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고려합니다. &cr&cr② 그 밖의 복합계약(복합계약이 금융자산이 아닌 주계약을 포함하는 경우)&cr&cr내재파생상품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이 주계약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지 않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을 가진 별도의 금융상품 등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며 복합계약의 공정가치 변동이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지 아니하는 경우 주계약과 분리하여 별도의 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나) 위험회피회계&cr

연결실체는 특정위험으로 인해 인식된 자산이나 부채 또는 미인식된 확정계약의 전체 또는 일부의 공정가치 변동에 대한 위험회피의 경우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며특정위험으로 인해 인식된 자산이나 부채 또는 발생가능성이 매우 높은 예상거래의 현금흐름 변동에 대한 위험회피의 경우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cr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기 위하여 연결실체는 위험회피관계, 위험관리목적, 위험회피전략,회피대상위험 및 위험회피효과 평가방법 등을 문서화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효과는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나 현금흐름의 변동이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나 현금흐름의 변동위험을 상쇄하는 효과를 의미합니다.

&cr(다) 공정가치위험회피&cr&cr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금융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변동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 위험회피대상항목이 지분상품이며, 공정가치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기로 선택한 경우에는 위험회피수단의 손익 및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는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행사 또는 종료되거나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조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을 경우 중단됩니다.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장부금액 조정액은 위험회피회계가 중단된 날부터 상각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라) 현금흐름위험회피&cr&cr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분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하며, 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는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행사 또는 종료되거나,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을 경우 중단됩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를 중단하는 경우에 위험회피대상의 미래 현금흐름이 여전히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 누계액은 미래 현금흐름이 생길 때까지 또는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이 차손이며 그 차손의 전부나 일부가 미래기간에 회복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될 때까지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에 남겨두고 있습니다. 다만, 위험회피대상의 미래현금흐름이 더 이상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 경우에는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 누계액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마) 해외사업장순투자의 위험회피&cr&cr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 위험회피의 경우,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에 효과적이어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부분은 향후 그 해외사업장을 처분하거나 그 해외사업장의 일부를 처분하는 시점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21호 '환율변동효과'에 따라 재분류조정으로 기타포괄손익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cr(10) 재고자산&cr&cr재고자산의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현재의 장소에 현재의 상태로 이르게 하는 데 발생한 기타 원가 모두를 포함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총평균법(미착품은 개별법)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cr&cr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 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 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으로서 매 후속기간에 순실현가능가치를 재평가하고 있습니다. &cr&cr재고자산의 판매시 관련된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을 비용으로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며,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 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 금액의 차감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11) 투자부동산&cr&cr투자부동산은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 또는 두 가지 모두를 얻기 위하여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으로서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고 거래원가는 최초 측정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이후 투자부동산은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자산의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40년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부동산의 사용목적 변경이 사실로 입증되는 경우에만 투자부동산의 대체가 발생하고있으며 투자부동산, 자가사용부동산, 재고자산 사이에 대체가 발생할 때에 대체 전 자산의 장부금액을 승계하고 있습니다.&cr&cr투자부동산을 처분하거나, 투자부동산의 사용을 영구히 중지하고 처분으로도 더 이상의 경제적효익을 기대할 수 없는 경우에는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으며, 처분 대가는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폐기나 처분으로 발생하는 손익은 발생한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2) 유형자산&cr&cr유형자산은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고 최초 인식 이후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는 관세 및 환급불가능한 취득 관련 세금을 가산하고 매입할인과 리베이트 등을 차감한 구입가격,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 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cr&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자산의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의 내용연수와 감가상각방법을 적용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cr

구분 내용연수 감가상각방법
건물 40년 정액법
구축물 20년 정액법
기계장치 10년 정액법
기타의유형자산 4년 ~ 5년 정액법

&cr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에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cr&cr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은 처분하는 때, 사용이나 처분을 통하여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제거하고 있으며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자산을 제거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3) 무형자산&cr&cr연결실체는 자산에서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기업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고 자산의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무형자산은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cr&cr1) 개별취득&cr&cr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의 원가는 구입가격(매입할인과 리베이트를 차감하고 수입관세와 환급받을 수 없는 제세금을 포함)과 자산을 의도한 목적에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cr&cr2) 영업권&cr&cr사업결합과 관련하여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및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의 경우 연결실체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취득일의 공정가치의 합계금액이 취득일의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순액을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금액을 영업권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3) 사업결합으로 인한 취득&cr&cr사업결합으로 취득하는 영업권과 분리하여 인식하는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4)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cr&cr연구(또는 내부 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서 발생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하기 위해 그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무형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 무형자산이 미래경제적효익을 창출하는 방법, 무형자산의 개발을 완료하고 그것을 판매하거나 사용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 재정적 자원 등의 입수가능성, 개발과정에서 발생한 무형자산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을 모두 제시할 수 있는 경우에만 개발활동(또는 내부 프로젝트의 개발단계)에서 발생한 무형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의 원가는 무형자산의 인식기준을 최초로 충족시킨 이후에 발생한 지출금액의 합으로 하며 그 자산의 창출, 제조 및 경영자가 의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수 있게 준비하는 데 필요한 직접 관련된 모든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영업권은 자산으로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cr5) 내용연수 및 상각&cr&cr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경우 상각대상금액은 자산이 사용가능한 때부터 내용연수동안 정액법으로 배분하고 있습니다. 상각대상금액은 잔존가치를 차감하여 결정하고 있으며, 잔존가치는 내용연수 종료 시점에 제 3자가 자산을 구입하기로 한 약정이 있거나, 무형자산의 활성시장이 있어 잔존가치를 그 활성시장에 기초하여 결정할 수 있고 그러한 활성시장이 내용연수 종료 시점에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영(0)으로 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며, 매 보고기간말 혹은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를 계속하여 정당화하는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여 적절하지 않은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

무형자산은 아래의 내용연수와 상각방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cr

구분 내용연수 상각방법
산업재산권 10년 정액법
회원권 비한정 -
토지이용권 70년 정액법
토지개발권 20년 정액법
기타의무형자산 10년 ~ 70년 정액법

&cr6) 무형자산의 제거&cr&cr무형자산은 처분하는 때, 사용이나 처분으로부터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며 무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익이나 손실은 순매각가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자산을 제거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14) 차입원가&cr&cr연결실체는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생산과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으며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정하여 차입한 자금에 한하여 회계기간동안 그 차입금으로부터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에서 당해 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생긴 투자수익을 차감한 금액을 자본화가능차입원가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목적으로 자금을 차입하고 이를 적격자산의 취득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에 한하여 당해 자산관련 지출액에 자본화이자율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자본화가능차입원가를 결정하고 있으며, 자본화이자율은 회계기간동안 차입한 자금(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특정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 제외)으로부터 발생된 차입원가를 가중평균하여 산정하며 회계기간동안 자본화한 차입원가는 당해 기간동안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cr&cr(15) 정부보조금&cr&cr연결실체는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의 준수와 보조금 수취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정부보조금을 인식하고 있으며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의 정부대여금의 효익은 정부보조금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수익관련정부보조금은 정부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원가와 대응시키기 위해 필요한 기간에 걸쳐 체계적인 기준에 따라 정부보조금을 수익으로 인식하며, 자산관련정부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결정할 때 차감하여 표시하고 감가상각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비를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이미 발생한 비용이나 손실에 대한 보전 또는 향후의 관련원가 없이 연결실체에 제공되는 즉각적인 금융지원으로 수취하는 정부보조금은 정부보조금을 수취할 권리가 발생하는 기간에 수익으로 인식하며, 비화폐성자산을 정부보조금으로 수취하는 경우 비화폐성자산의 공정가치를 평가하여 보조금과 자산 모두를 그 공정가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상환의무가 발생하게 된 정부보조금은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16) 충당부채&cr&cr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가 존재하고,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현재의무를 보고기간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로서 최선의 추정치를 구할 때에는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으며 할인율은 부채의 고유한 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이율이며 이 할인율에 반영되는 위험에는 미래 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고려된 위험은 반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현재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 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미래사건이 발생할 것이라는 충분하고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에는 그러한 미래사건을 감안하여 충당부채 금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자산의 예상처분이익은 충당부채를 측정하는 데 고려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cr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 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연결실체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으며 자산으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 충당부채 금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cr&cr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며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는 최초인식과 관련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cr&cr(17) 자기주식&cr&cr연결실체가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본에서 자기주식의 과목으로 하여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하며, 지배기업 혹은 연결실체 내의 다른 기업이 이러한 자기주식을 취득하여 보유하는 경우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8) 수익&cr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고객과의 모든 계약에 5단계 수익인식모형(① 계약 식별 → ② 수행의무 식별 → ③ 거래가격 산정 → ④ 거래가격을 수행의무에 배분 →⑤ 수행의무 이행 시 수익 인식)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cr&cr1) 수행의무의 식별&cr&cr연결실체는 ① 고객이 재화나 용역 그 자체에서 효익을 얻거나 고객이 쉽게 구할 수 있는 다른 자원과 함께하여 그 재화나 용역에서 효익을 얻을 수 있고, ②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기로 하는 약속을 계약 내의 다른 약속과 별도로 식별해 낼 수 있다면 구별되는 별도의 수행의무로 식별합니다. 운송용역의 제공을 포함하는 수출거래에 대해 운송용역 등과 같이 구별되는 수행의무를 식별하여 수익을 인식하였습니다. 또한, 각각의 수행의무를 한 시점에 이행하는지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지에 따라 당사의 수익인식 시점이 변경되었습니다.&cr&cr재화의 판매에 따른 수익은 자산을 이전하여 수행의무를 이행할 때 인식하고 있으며, 한 시점에 이행하는 수행의무는 고객에게재화나 용역에 대한 통제를 이전하는 시점에 이행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수행의무를 이행하는 시점을 판단하기 위한 통제 이전의 지표로 다음을 참고하고 있습니다. &cr&cr① 기업은 자산에 대해 현재 지급청구권이 있다&cr② 고객에게 자산의 법적 소유권이 있다&cr③ 기업이 자산의 물리적 점유를 이전하였다&cr④ 자산의 소유에 따른 유의적인 위험과 보상이 고객에게 있다&cr⑤ 고객이 자산을 인수하였다&cr

2) 유의적인 금융요소&cr&cr연결실체는 거래가격을 산정할 때, 계약 당사자들 간에 합의한 지급시기 때문에 고객에게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면서 유의적인 금융 효익이 고객이나 기업에 제공되는 경우에는 화폐의 시간가치가 미치는 영향을 반영하여 약속된 대가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계약을 개시할 때 기업이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시점과 고객이 그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는 시점 간의 기간이 1년 이내일 것이라고 예상한다면 유의적인 금융요소의 영향을 반영하여 약속한 대가(금액)를 조정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cr&cr3) 계약자산 및 계약부채&cr

계약자산은 기업이 고객에게 이전한 재화나 용역에 대하여 그 대가를 받을 기업의 권리이며, 계약부채는 기업이 고객에게서 이미 받은 대가(또는 지급기일이 된 대가)에 상응하여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여야 하는 기업의 의무로 정의됩니다. 연결실체는 한 계약에서 발생한 계약자산과 계약부채는 상계하여 순액으로 재무상태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cr(19) 종업원급여&cr&cr1) 단기종업원급여&cr&cr단기종업원급여는 임금, 사회보장분담금,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하는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유급연차휴가 또는 유급병가 등과 같은 단기유급휴가,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하는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될 이익분배금과 상여금 및 현직종업원을 위한 비화폐성급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이 회계기간에 근무용역을 제공한 때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단기종업원급여의 할인되지 않은 금액을 이미 지급한 금액을 차감한 후 미지급비용으로 인식하며, 이미 지급한 금액이 해당 급여의 할인되지 않은 금액보다 많은 경우에는 그 초과액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선급비용으로 인식하며, 다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에 따라 해당 급여를 자산의 원가에 포함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2) 퇴직급여&cr&cr(가) 확정기여제도&cr&cr확정기여제도는 연결실체가 별개의 실체(기금)에 고정 기여금을 납부하고 연결실체의 법적의무나 의제의무는 기금에 출연하기로 약정한 금액으로 한정되며 종업원이 받을 퇴직급여액은 연결실체와 종업원이 퇴직급여제도나 보험회사에 출연하는 기여금과 그 기여금에서 발생하는 투자수익에 따라 결정되는 퇴직급여제도입니다. 일정기간 종업원이 근무용역을 제공하였을 때 그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확정기여제도에 납부해야 할 기여금은 이미 납부한 기여금을 차감한 후 미지급비용으로 인식하고, 이미 납부한 기여금이 보고기간말 이전에 제공된 근무용역에 대해 납부하여야 하는 기여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기여금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선급비용으로 인식하며, 다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에 따라 해당 기여금을 자산의 원가에 포함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나) 확정급여제도&cr&cr확정급여제도는 확정기여제도 이외의 모든 퇴직급여제도로서 순확정급여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관련 확정급여채무를 직접 결제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사외적립자산의 보고기간말 현재 공정가치를 차감한 금액이며, 확정급여채무는 매년 독립적인 보험계리법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에 따라 산정하고 있습니다. &cr&cr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급여가 지급될 통화로 표시되고 관련 확정급여부채의 지급시점과 만기가 유사한 우량회사채의 시장수익률로 기대미래현금유출액을 할인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cr&cr확정급여원가 중 근무원가와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되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요소는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cr부의 순확정급여부채인 순확정급여자산은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의 현재가치의 합계를 한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연결실체가 급여를 과거근무용역에 귀속시키는 확정급여제도를 새로 도입하거나 기존의 확정급여제도에서 과거근무용역에 대하여 지급해야 하는 급여를 변경하는 경우 발생하는 과거근무원가는 제도개정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부채의 변동금액으로 측정하고 즉시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3) 기타장기종업원급여&cr&cr기타장기종업원급여는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이 지난 후에 결제될 것으로 예상되는 장기유급휴가, 그 밖의 장기근속급여, 장기장애급여, 이익분배금과 상여금, 이연보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기타장기종업원급여와 관련하여 부채로 인식할 금액은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관련 확정급여채무를 직접 결제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사외적립자산의 보고기간말 현재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4) 해고급여&cr&cr해고급여에 대한 부채와 비용은 연결실체가 해고급여의 제안을 더 이상 철회할 수 없을 때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의 적용범위에 포함되고 해고급여의 지급을 수반하는 구조조정에 대한 원가를 인식할 때 중 이른 날에 인식합니다. &cr&cr(20) 자산손상&cr&cr재고자산, 건설계약에서 발생한 자산, 이연법인세자산, 종업원급여에서 발생한 자산,금융자산,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투자부동산, 매각예정비유동자산 등을 제외한 모든 자산의 손상은 아래의 방법으로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 및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에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장부금액과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으며, 그 외의 자산은 매 보고기간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며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cr&cr자산의 회수가능액은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며, 손상차손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손상검사 목적상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에 취득일로부터 배분되고 있습니다. 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에 대해서는 매년 그리고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마다 영업권을 포함한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과 회수가능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으며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창출단위의 손상차손은 우선 현금창출단위에 배분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그 다음 현금창출단위에 속하는 다른 자산에 각각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배분하고 있습니다. &cr&cr매 보고기간말마다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해 과거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여 징후가 있는 경우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만 환입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환입으로 증가된 장부금액은 과거에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감가상각 또는 상각 후 잔액을 초과할 수 없으며,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현금창출단위의 손상차손환입은 현금창출단위를 구성하는 자산들(영업권 제외)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배분하며,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후속기간에 환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cr&cr(21) 법인세&cr&cr법인세비용(수익)은 당기법인세비용(수익)과 이연법인세비용(수익)으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수익이나 비용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하고 있으며, 동일 회계기간 또는 다른 회계기간에 자본에 직접 가감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자본에 직접 가감하고 있습니다. &cr&cr1) 당기법인세&cr&cr당기법인세는 회계기간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대하여 납부할(환급받을) 법인세액이며,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은 과세당국이 제정한 법규에 따라 납부할(환급받을) 법인세를 산출하는 대상이 되는 회계기간의 이익(손실)으로서 포괄손익계산서의 손익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cr&cr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부채(자산)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 세법)을 사용하여, 과세당국에 납부할(과세당국으로부터 환급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 중 납부되지 않은 부분을 부채로 인식하며, 과거기간에 납부하여야 할 금액을 초과해서 납부하였다면 그 초과금액은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과거 회계기간의 당기법인세에 대하여 소급공제가 가능한 세무상결손금과 관련된 혜택은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2) 이연법인세&cr&cr연결실체는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다만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하는 경우와 자산·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의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인 경우 및 종속기업·지점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그리고 공동약정투자지분과 관련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지배기업· 투자자 또는 참여자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을 경우에 발생하는 이연법인세부채는 인식하지 아니하고있습니다. &cr&cr연결실체는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자산이나 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거래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인 경우 및 종속기업·지점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그리고 공동약정투자지분과 관련된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지 않거나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에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이월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않다면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액시키고 감액된 금액은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면 그 범위 내에서 환입하고 있습니다. &cr&cr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으며 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할인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cr연결실체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하여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한 경우 혹은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 부채와 자산을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유의적인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의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상계하고 있습니다. &cr&cr(22) 주당이익&cr&cr연결실체는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을 지배기업의 보통주에 귀속되는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cr&cr기본주당이익은 지배기업의 보통주에 귀속되는 특정 회계기간의 당기순손익을 그 기간에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으며, 지배기업의 보통주에 귀속되는 금액은 지배기업에 귀속되는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 각각의 금액에서 자본으로 분류된 우선주에 대한 세후 우선주 배당금,우선주 상환시 발생한 차액 및 유사한 효과를 조정한 금액입니다. &cr&cr희석주당이익은 모든 희석효과가 있는 잠재적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지배기업의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cr

(23) 중요한 회계추정 및 판단&cr&cr연결재무제표의 작성시 경영진은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자산, 부채, 수익, 비용의 장부금액 및 우발부채의 금액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판단과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이러한 추정치는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 및 추정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으며 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나 향후 경영환경의 변화에 따라 실제 결과와는 중요하게 다를 수도 있습니다.&cr&cr회계정책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추정에 관련된 공시와는 별도로 연결재무제표에 인식되는 금액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영진이 내린 판단 및 미래에 대한 가정과 보고기간말의 추정 불확실성과 관련하여 다음 회계연도에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는 유의적인 위험을 내포하고 있는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1)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cr&cr금융상품에 대한 활성시장이 없는 경우 공정가치는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으며, 평가기법은 합리적인 판단력과 거래의사가 있는 독립된 당사자 사이의 최근 거래를 사용하는 방법, 실질적으로 동일한 다른 금융상품의 현행 공정가치를 참조하는 방법, 현금흐름할인방법과 옵션가격결정모형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주기적으로 평가기법을 조정하며 관측가능한 현행 시장거래의 가격을 사용하거나관측가능한 시장자료에 기초하여 그 타당성을 검토하는 등 다양한 평가기법의 선택과 가정에 대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cr&cr2) 영업권 손상 &cr&cr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에 대해 손상검사 수행시 사용가치의 계산은 자산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의 추정치, 미래현금흐름의 금액 및 시기의 변동가능성에 대한 기대치, 현행 무위험시장이자율로 표현되는 화폐의 시간가치, 자산의 본질적 불확실성에 대한 보상가격 및 자산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미래현금흐름의 가격을 결정할 때 시장참여자들이 반영하는 비유동성과 같은 그 밖의 요소 등 다양한 추정에 근거하여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cr&cr3) 이연법인세 &cr&cr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추정하고 있으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이연법인세자산의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 최선의 추정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정치는 미래의 실제 법인세부담과 다를 수 있습니다. &cr&cr4) 확정급여채무&cr&cr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보험수리적 가정은 퇴직급여의 궁극적인 원가를 결정하는 여러 가지 변수들에 대한 최선의 추정을 반영하는 것으로 여기에는 퇴직전이나 퇴직후의 사망률, 이직률, 신체장애율 및 조기퇴직률, 급여수령권을 갖는 피부양자가 있는 종업원의 비율, 의료급여제도의 경우 의료원가청구율, 할인율, 미래의 임금과 급여 수준 등이 포함되며, 이러한 가정에 따라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민감하게 변동될 수 있습니다. &cr

&cr ※ 상세한 주석사항은 주주총회 1주일전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3) 재무제표&cr

재 무 상 태 표
제35(당)기말 2018년 12월 31일 현재&cr제34(전)기말 2017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한국카본 (단위 : 원)
과 목 제35(당)기 제34(전)기
자 산
I.유동자산 194,306,745,370 240,204,245,734
현금및현금성자산 28,163,779,294 102,843,154,645
단기금융상품 37,904,000,000 19,246,770,800
단기대여금및수취채권 11,289,890,037 8,003,292,891
유동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5,054,055,653
유동매도가능금융자산 - -
유동만기보유금융자산 13,200,000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18,366,545,791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22,798,322,878 -
매출채권및기타유동채권 18,689,971,699 34,662,246,330
재고자산 56,073,597,082 66,527,304,814
당기법인세자산 - 2,298,288,162
기타유동비금융자산 1,020,638,589 1,555,932,439
II.비유동자산 162,911,278,188 123,825,197,386
장기금융상품 11,128,000,000 14,811,402,128
장기대여금및수취채권 2,833,105,000 6,100,109,222
비유동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2,396,700,000
비유동매도가능금융자산 3,257,073,532
비유동만기보유금융자산 438,380,000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6,272,111,854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1,968,499,915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26,232,589,117
관계기업에대한투자자산 4,847,338,189 6,444,267,730
종속기업에대한투자자산 2,137,768,655 -
조인트벤처에대한투자주식 3,403,951,000
유형자산 96,481,861,665 83,124,953,462
영업권이외의무형자산 2,541,263,330 2,093,606,738
투자부동산 5,064,789,463 5,158,704,574
Ⅲ.매각예정자산 832,000,000
자산총계 358,050,023,558 364,029,443,120
부 채
I.유동부채 38,012,190,788 36,176,858,437
단기매입채무 18,300,662,016 20,532,332,808
단기미지급금 10,656,775,290 8,086,858,513
단기미지급비용 5,092,221,270 5,586,510,179
단기임대보증금 326,248,820 628,298,820
정부보조금 494,536,422 494,536,422
미지급배당금 -
당기법인세부채 1,289,538,154 82,364,313
유동성장기차입금 - -
기타유동금융부채 739,285,568 122,923,658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부채 271,822,062 -
기타유동비금융부채 841,101,186 643,033,724
Ⅱ.비유동부채 4,293,268,802 5,481,538,211
장기차입금 283,000,000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
퇴직급여채무 877,538,442 2,001,301,934
이연법인세부채 3,132,730,360 3,480,236,277
부채총계 42,305,459,590 41,658,396,648
자 본
I.납입자본 96,940,485,734 96,940,485,734
자본금 21,980,378,500 21,980,378,500
주식발행초과금 74,960,107,234 74,960,107,234
Ⅱ.이익잉여금 230,948,266,352 234,052,092,613
Ⅲ.기타자본구성요소 -12,144,188,118 -8,621,531,875
기타포괄손익누계액 -3,553,366,284 -62,080,041
기타자본 -8,590,821,834 -8,559,451,834
자본총계 315,744,563,968 322,371,046,472
부채와자본총계 358,050,023,558 364,029,443,120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35(당)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34(전)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한국카본 (단위 : 원)
과 목 제35(당)기 제34(전)기
I. 매출액 225,982,161,615 237,633,170,313
II. 매출원가 201,176,974,519 210,722,213,503
III. 매출총이익 24,805,187,096 26,910,956,810
판매비와관리비 19,791,230,291 22,128,166,110
IV. 영업이익 5,013,956,805 4,782,790,700
기타수익 1,061,955,672 2,028,277,033
기타비용 3,571,984,224 699,134,198
금융수익 2,886,632,375 21,317,802,309
금융비용 6,603,983,470 24,300,780,698
V.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1,213,422,842) 3,128,955,146
VI. 법인세비용 1,628,658,062 2,572,343,656
VII. 당기순이익(손실) (2,842,080,904) 556,611,490
VIII. 기타포괄손익 324,716,300 191,549,610
1.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 41,093,798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41,093,798
2.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324,716,300 150,455,812
기타포괄-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8,421,777)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333,138,077 150,455,812
IX. 총포괄이익 (2,517,364,604) 748,161,100
X. 주당이익
기본주당순이익(손실) (69) 14
희석주당순이익(손실) (69) 14
자 본 변 동 표
제35(당)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34(전)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한국카본 (단위 : 원)
과 목 납입자본 이익잉여금 기타포괄손익누계액 기타자본 총 계
2017.1.1(전기초) 96,940,485,734 238,677,906,761 (103,173,839) (8,559,451,834) 326,955,766,822
당기순이익 - 556,611,490 - - 556,611,490
기타포괄손익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 41,093,798 - 41,093,798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50,455,812 - - 150,455,812
소유주와의거래등
연차배당 - (5,332,881,450) - - (5,332,881,450)
2017.12.31(전기말) 96,940,485,734 234,052,092,613 (62,080,041) (8,559,451,834) 322,371,046,472
2018.1.1(당기초) 96,940,485,734 234,052,092,613 (62,080,041) (8,559,451,834) 322,371,046,472
회계변경의 누적효과 3,507,333,066 (3,507,333,066) -
당기순이익 - (2,842,080,904) - - (2,842,080,904)
기타포괄손익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16,046,823 16,046,82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 (31,370,000) (31,370,000)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333,138,077 - - 333,138,077
소유주와의거래등
연차배당 - (4,102,216,500) - - (4,102,216,500)
2018.12.31(당기말) 96,940,485,734 230,948,266,352 (3,553,366,284) (8,590,821,834) 315,744,563,968
현 금 흐 름 표
제35(당)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34(전)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한국카본 (단위 : 원)
과 목 제35(당)기 제34(전)기
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42,767,992,442 (15,248,839,120)
1.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38,290,499,806 (10,058,874,634)
가. 당기순이익 (2,842,080,904) 556,611,490
나. 당기순이익에대한 조정 15,492,459,572 3,473,913,583
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변동 25,640,121,138 (14,089,399,707)
2. 이자의 수취 2,467,283,213 2,756,528,748
3. 이자의 지급 (3,182,021) -
4. 법인세의 환급(납부) 1,430,809,975 (7,960,076,687)
5. 배당금의 수령 582,581,469 13,583,453
Ⅱ.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113,636,895,770) 12,848,470,032
1.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149,333,107,406 83,445,165,937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118,844,720,278 75,581,000,000
장기금융상품의 감소 25,872,614,781 88,888,503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감소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의감소 -
단기대여금의 감소 25,000,000 750,000,000
만기보유금융자산의 감소 13,200,000 20,380,000
당기손익인식금융상품의 정산 3,687,006,942 5,602,204,559
보증금의 감소 597,800,000 594,977,695
기타비유동자산의감소 0
토지의 감소 0 90,261,000
건물의 감소 0 662,000,000
기계장치의 감소 202,953,034 3,269,580
장기대여금의 감소 1,000,000 7,000,000
기타의유형자산의 처분 88,812,371 45,184,600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262,970,003,176) (70,596,695,905)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136,201,949,478 35,025,000,000
당기손익인식금융상품의 정산 22,454,788,377 2,472,830,000
단기대여금의 증가 5,662,750,000 3,687,000,000
기타비유동자산의 증가 -
장기금융상품의 증가 22,515,412,253 9,261,499,097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증가 - 2,199,912,500
관계기업투자주식의 취득 - 6,444,267,730
종속기업투자주식의 증가 2,137,768,655 -
공동기업투자주식의 증가 3,403,951,000 -
만기보유금융자산의 증가 48,592,531,995 89,025,000
장기대여금의 증가 300,000,000 -
보증금의 증가 311,461,760 626,982,695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의 취득 - -
토지의 증가 2,581,189,318 3,094,315,251
건물의 증가 3,496,080,754 1,386,026,943
구축물의 증가 1,244,042,961 224,592,857
기계장치의 취득 1,621,889,547 429,218,182
기타의유형자산의 취득 429,341,882 885,697,506
건설중인자산의 증가 11,005,451,330 4,425,722,246
무형자산의 증가 1,011,393,866 344,605,898
Ⅲ.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3,812,362,500) (5,284,809,934)
1.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593,354,000 61,760,000
임대보증금의 증가 1,450,000 11,760,000
장기차입금의 증가 283,000,000 -
정부보조금의 증가 308,904,000 50,000,000
2.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4,405,716,500) (5,346,569,934)
임대보증금의 감소 303,500,000 13,335,000
정부보조금의 감소 0 353,484
배당금의 지급 4,102,216,500 5,332,881,450
Ⅳ.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1,890,477 (3,408,008,510)
Ⅴ. 현금의 증가(감소)(Ⅰ+Ⅱ+Ⅲ+Ⅳ) (74,679,375,351) (11,093,187,532)
Ⅵ. 기초의 현금 102,843,154,645 113,936,342,177
VII.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28,163,779,294 102,843,154,645

(4) 재무제표 주석&cr

제35(당)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제34(전)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한국카본

1. 일반사항&cr&cr주식회사 한국카본(이하 "당사"라 함)은 1984년 9월 17일에 설립되어 탄소섬유, 합성수지, 글라스페이퍼, LNG선박용 단열판넬의 제조 및 판매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본사 소재지는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용지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1995년 7월 8일자로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하였으며,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당사의 자본금은 21,980,379천원이고 주요 주주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주주명 당기말 전기말
주식수 지분율 주식수 지분율
--- --- --- --- ---
조문수 7,886,235주 17.94% 7,886,235주 17.94%
Mitsui & Co., Ltd. 4,234,100주 9.63% 4,234,100주 9.63%
자사주 2,938,592주 6.68% 2,938,592주 6.68%
기타주주 28,901,830주 65.75% 28,901,830주 65.75%
합 계 43,960,757주 100.00% 43,960,757주 100.00%

&cr

2. 중요한 회계정책&cr&cr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채택한 중요한 회계정책은 별도의 언급이 없는 한 전기 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하게 적용되었습니다. &cr&cr

재무제표 작성을 위하여 채택한 중요한 회계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1) 회계정책의 변경과 공시&cr&cr1) 당사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cr&cr당사가 2018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적용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cr&cr(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2호 '외화 거래와 선지급·선수취 대가' 제정&cr&cr제정된 해석서는 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의 최초 인식에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날이라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상기 제정 내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cr&cr(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제정&cr&cr당사는 2018년 1월 1일을 최초적용일로 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을 적용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경과규정에 따라 비교 표시된 재무제표는 재작성되지 않았으며, 종전 장부금액과 최초적용일의 장부금액의 차이는 2018년 1월 1일에 이익잉여금(또는 자본)으로 인식하였습니다. 상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에 따른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① 금융자산의 분류 및 측정&cr최초적용일인 2018년 1월 1일 현재 기준서 제1109호의 도입으로 인한 금융자산의 분류의 변동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당사가 보유하고 있던 대여금 및 수취채권은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를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었으며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 잔액에 대한 이자만으로 구성된 현금흐름 특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하였으며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단기매매목적으로 보유하지 않는 지분상품은 최초 인식 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항목으로 지정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지분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은 기타포괄손익누계액으로 계속 인식되며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순환(recycling) 되지 않습니다.&cr&cr당사는 장기 투자를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던 매도가능 지분상품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면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으로 지정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과거 인식했던 매도가능 지분상품 손상차손에 대한 잉여금 조정으로 인해 기초 이익잉여금이 3,554,938천원 증가하였습니다.&cr&cr또한, 장기 투자를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던 매도가능 기타수익증권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면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하였습니다. 그 결과 과거 인식했던 매도가능금융자산 평가손익에 대한 잉여금 조정으로 인해 기초 이익잉여금이 47,605천원 감소하였습니다.&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분류되었던 금융자산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면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되었으며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②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cr최초적용일인 2018년 1월 1일 현재 기준서 제1109호의 도입으로 인한 금융부채의 분류의 변동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 중 해당 금융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으로 인한 부분은 당기손익이 아닌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고, 동 기타포괄손익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지 않습니다. 다만, 금융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에 따른 공정가치 변동을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면 회계불일치가 발생하거나 확대될 경우에는 해당 공정가치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cr동 기준서의 적용이 당사의 금융부채 분류 및 측정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③ 손상: 금융자산과 계약자산&cr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는 발생손실모형에 따라 손상발생의 객관적 증거가 있는 경우에만 손상을 인식하지만 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측정하는채무상품, 리스채권, 계약자산, 대출약정, 금융보증계약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모형에 따라 손상을 인식합니다. &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금융자산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의 증가 정도에 따라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이나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도록 하고 있어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모형에 비하여 신용손실을 조기에 인식할 수 있습니다.&cr&cr금융자산의 최초 인식 후에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에는 매 보고기간 말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 기업은 보고기간 말 현재 신용 위험이 낮을 경우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현저하게 증가하지 않았다고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는 매출채권, 계약자산, 리스채권에 대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것을 회계 정책으로 선택하여 간편법을 적용하였습니다.&cr

한편, 최초 인식 시점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은 최초 인식 후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누적변동분만을 손실충당금으로 계상합니다.&cr&cr당사는 동 기준서에 따라 금융상품 최초 인식일의 신용위험을 결정하고 최초 적용일의 신용위험과 비교함에 있어서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사용하여 최초 적용일에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금융자산에 대한 손상을 검토하고 평가하였으며, 평가 결과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cr&cr④ 위험회피회계&cr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 정한 위험회피회계의 체계(공정가치위험회피, 현금흐름위험회피, 해외사업장순투자위험회피)를 유지하지만, 복잡하고 규정 중심적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위험회피회계 요구사항을 기업의 위험관리활동에 중점을 둔 원칙 중심적인 방식으로 변경했습니다. 이러한 변경의 효과로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이 확대되었고, 실제로 높은 위험회피효과(80~125%)가 있는지 사후적으로 평가하는 조건과 계량적인평가기준이 없어지는 등 위험회피회계 적용요건이 완화되었습니다.&cr&cr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경과규정에 따라 2018년 1월 1일부터 전진적으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위험회피회계 규정을 적용하였습니다.&cr&cr동 기준서의 적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cr&cr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최초 적용일 현재 자본 항목에 미치는 영향&cr

(1)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등으로 인한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영향&cr (단위 : 천원)

구분 금액
기초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62,080)
매도가능금융자산에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재분류 (4,557,613)
법인세효과 1,002,675
매도가능금융자산에서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재분류 61,032
법인세효과 (13,427)
기초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3,569,413)

&cr(2) 이익잉여금 영향&cr (단위 : 천원)

구분 금액
기초 이익잉여금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234,052,093
매도가능금융자산에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재분류 4,557,613
법인세 효과 (1,002,675)
매도가능금융자산에서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재분류 (61,032)
법인세효과 13,427
기초 이익잉여금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237,559,426

&cr(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제정&cr

동 기준서는 기업이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게 이전하는 것이 재화나 용역과 교환하여 얻게 되는 대가를 반영하는 금액으로 나타나도록 수익을 인식해야 한다는 것을 핵심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핵심원칙에 따라 수익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5단계 - 1) 고객과의 계약 식별, 2) 수행의무 식별, 3) 거래가격 산정, 4) 거래가격을 계약 내 수행의무에 배분, 5) 수행의무를 이행할 때(또는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대로) 수익인식 - 를 적용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동 기준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1호 '건설계약', 제1018호 '수익',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13호 '고객충성제도', 제2115호 '부동산건설약정', 제2118호 '고객으로부터의 자산이전', 제2031호 '수익: 광고용역의 교환거래'를 대체합니다.&cr&cr동 기준서 적용에 따른 새로운 규정의 내용 및 당사가 적용한 회계정책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cr

당사는 2018년 1월 1일을 최초적용일로 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적용하였습니다. 당사는 누적효과 일괄조정법을 사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였고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최초 적용일 현재 완료되지 아니한 계약에만 적용하여 2018년 1월 1일의 기초의 자본에서 조정하는 정책을 채택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비교표시 기간의 정보는 재작성되지 않았으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011호 '건설계약'과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수익' 및 관련 해석서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유의적인 변경과 이에 따른 금액적 영향은 아래와 같습니다.

&cr(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도입의 영향으로 당사의 2018년 1월 1일 자본변동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

(2)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도입의 영향으로 당사의 2018년 12월 31일 재무상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

(3)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도입의 영향으로 당사의 2018년 12월 31일 포괄손익계산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cr (단위: 천원)

구분 조정사항 기준서 제1115호&cr채택 전 금액 조정 보고금액
매출액 (주1) 226,456,313 (474,151) 225,982,162
판매비와관리비 (주1) (20,265,381) 474,151 (19,791,230)
당기순이익(손실) (2,842,081) (2,842,081)
기타포괄이익(손실) 324,716 324,716
총포괄이익(손실) (2,517,364) (2,517,364)

&cr(주1) 수행의무의 식별&cr당사는 운송용역의 제공을 포함하는 수출거래에 대해 재화의 판매로 인한 수익과 운송용역의 제공으로 인한 수익을 별도의 수행의무로 식별하여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해당 운송용역의 제공에 대해여 당사는 주된 책임을 지고 있다고 판단하여 운송용역에 해당하여 이연되는 매출을 계약부채로, 관련된 원가를 선급비용으로 인식합니다.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계약부채 및 선급비용으로 인식한 금액은 없습니다.&cr&cr(4)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도입의 영향으로 당사의 2018년 12월 31일 현금흐름표 및 주당이익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cr&cr(라) 기업회계기준서 제1040호 '투자부동산' 개정&cr&cr개정기준서는 부동산이 투자부동산의 정의를 충족하게 되거나 충족하지 못하게 되고, 용도 변경의 증거가 있는 경우에 투자부동산으로(또는 투자부동산에서) 대체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상기 개정 내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cr&cr2)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 &cr&cr보고기간말 현재 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기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하였고, 당사가 조기 적용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업회계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cr&cr(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제정&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 를 대체합니다. 종전 리스 회계모형은 리스이용자가 운용리스에서 생기는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도록 요구하지 않았으나 이 기준서에서는 리스이용자가 리스기간이 12개월을 초과하고 기초자산이 소액이 아닌 모든 리스에 대하여 리스이용자가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도록 요구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동 제정 내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되는 회계기간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당사는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에 따른 재무적 영향분석을 완료하지 않았므로 재무적 영향에 대한 합리적 추정치를 제공하는 것은 실무상 어렵습니다.&cr

(2) 재무제표 작성기준&cr

1) 측정기준&cr&cr재무제표는 금융상품 등 아래의 회계정책에서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cr&cr2) 기능통화와 표시통화&cr&cr재무제표는 당사의 기능통화이면서 표시통화인 "원(KRW)"으로 표시되고 있으며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원(KRW)" 단위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cr

(3) 별도재무제표에서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cr&cr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지배기업, 관계기업의 투자자 또는 공동기업의 참여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않고 직접적인 지분투자에 근거하여 원가법으로 표시한 재무제표이며, 종속기업,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으로부터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그 배당금을 별도재무제표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4) 외화환산&cr&cr기능통화로 외화거래를 최초로 인식하는 경우에 거래일의 외화와 기능통화 사이의 현물환율을 외화금액에 적용하여 기록하며, 보고기간말 화폐성 외화항목은 마감환율로 환산하며,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cr&cr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와 화폐성항목의 환산에 사용한 환율이 회계기간 중 최초로 인식한 시점이나 전기의 재무제표 환산시점의 환율과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외환차이는 그 외환차이가 생기는 회계기간의 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cr일정요건을 충족하는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는 외환차이 등은 기타포괄손익으로 보고하고 있습니다.&cr&cr비화폐성항목에서 생긴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 그 손익에 포함된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비화폐성항목에서 생긴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있습니다. &cr

(5) 현금및현금성자산&cr&cr당사는 보유현금과 요구불예금, 유동성이 매우 높은 단기 투자자산으로서 확정된 금액의 현금으로 전환이 용이하고 가치변동의 위험이 경미한 자산을 현금 및 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하고 있으며 다만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하고 있으며, 금융회사의 요구에 따라 즉시 상환하여야 하는 당좌차월은 현금및현금성자산의 구성요소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cr

(6) 금융상품&cr&cr1) 금융자산&cr&cr금융자산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으며,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이나 매도는 매매일 또는 결제일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상품의 최초 인식시점에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특성에 따라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cr금융자산은 최초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으며,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이 아닌 경우 당해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인식하는 공정가치에 가산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cr&cr금융자산을 단기매매목적으로 보유하고 있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지정하는 경우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또는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되지 않는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cr

또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지정이 서로 다른 기준에 따라 자산이나 부채를 측정하거나, 그에 따른 평가손익 등을 인식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인식과 측정상의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는 경우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금융자산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은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으로부터 획득한 배당금과 이자수익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cr

채무증권 중 사업모형이 현금흐름 수취 및 매도 사업모형으로 분류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만으로 구성되어 있는지에 대한 검토를 만족하는 금융자산이나 단기간 내 매도할 목적이 아닌 지분증권 중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지정한 상품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은 최초인식 후에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공정가치의 변동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 배당수익 및 손익으로 직접 인식되는 화폐성자산에 대한 외환차이를 제외하고는 자본의 기타포괄손익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을 처분하는 경우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누적손익은 해당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만,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으로 지정한 지분증권에서 발생한 누적평가손익은 처분시 해당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지 않습니다.

외화로 표시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공정가치는 해당 외화로 측정되며 보고기간 말 현재 환율로 환산합니다. 공정가치 변동분 중 상각후원가의 변동으로 인한 환산차이에서 발생한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기타 변동은 자본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다)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cr&cr사업모형이 현금흐름 수취로 분류되고 계약상현금흐름 특성 평가를 만족하는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 최초 인식 후에는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한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며, 이자수익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합니다. &cr&cr(라) 금융자산의 제거&cr&cr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권리를 양도하고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할 때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않고 이전하지도 아니한 경우, 당사가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도 않다면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금융자산을 계속 통제하고 있다면 그 양도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관련 부채를 함께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2) 금융자산(채무상품)의 기대신용손실&cr&cr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을 제외한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및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채무상품은 매 보고기간 말에 기대신용손실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손실충당금의 측정방식은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아래 표와 같이 3단계로 구분하여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이나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cr

구 분 손실충당금
Stage 1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주1) 12개월 기대신용손실: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내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Stage 2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Stage 3 신용이 손상된 경우

(주1) 보고기간 말 신용위험이 낮은 경우에는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할 수 있음&cr&cr최초 인식 시점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에 대하여 최초 인식 후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누적변동분만을 손실충당금으로 계상합니다.&cr&cr한편, 매출채권, 계약자산, 리스채권 등에 대해서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간편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cr&cr기대신용손실은 일정 범위의 발생 가능한 결과를 확률가중한 값으로, 화폐의 시간가치를 반영하고, 보고기간 말에 과거사건, 현재 상황과 미래 경제적 상황에 대한 예측에 대한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정보를 반영해 측정합니다.&cr

3) 금융부채&cr&cr금융부채는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으며, 금융부채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또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를 제외하고는 해당 금융부채의 발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비용은 최초 측정시 공정가치에 차감하고 있습니다.&cr&cr(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부채&cr&cr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로 지정한 금융부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나)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부채로 분류되지 않는 금융부채&cr&cr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부채로 분류되지 않는 금융부채는 다음의 금융부채를 제외하고는 최초인식 후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지속적관여접근법이 적용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의 경우, 양도자산을 상각후원가로 측정한다면 양도자산과 관련부채의 순장부금액이 양도자가 보유하는 권리와 부담하는 의무의 상각후원가가 되도록 관련부채를 측정하며, 양도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한다면 양도자산과 관련부채의 순장부금액이 양도자가 보유하는 권리와 부담하는 의무의 독립적으로 측정된 공정가치가 되도록 관련부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금융보증부채(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지속적관여접근법이 적용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 제외)와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로 대출하기로 한 약정은 기대신용손실모형에 따른 손실충당금과 최초인식금액에서 이익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중 큰 금액으로 측정됩니다.&cr&cr(다) 금융부채의 제거&cr&cr금융부채(또는 금융부채의 일부)는 소멸한 경우(즉,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기존 차입자와 대여자가 실질적으로 다른 조건으로 채무상품을 교환하거나 기존 금융부채(또는 금융부채의 일부)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 최초의 금융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금융부채를 인식하고 있으며, 소멸하거나 제3자에게 양도한 금융부채(또는 금융부채의 일부)의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4)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상계&cr&cr당사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보유하고 있으면서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cr5) 부채와 자본의 분류&cr&cr채무상품과 지분상품은 계약의 실질 및 금융부채와 지분상품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 또는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cr6) 파생상품&cr&cr파생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이후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있습니다. &cr&cr(가) 내재파생상품&cr&cr① 금융자산이 주계약인 복합계약&cr&cr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금융자산은 복합계약 전체를 고려하여 분류를 결정하고 내재파생상품을 분리하여 인식하지 않습니다.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구성되어 있는지를 판단할 때에도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고려합니다. &cr&cr② 그 밖의 복합계약(복합계약이 금융자산이 아닌 주계약을 포함하는 경우)&cr&cr내재파생상품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이 주계약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지 않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을 가진 별도의 금융상품 등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며 복합계약의 공정가치 변동이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지 아니하는 경우 주계약과 분리하여 별도의 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나) 위험회피회계&cr

당사는 특정위험으로 인해 인식된 자산이나 부채 또는 미인식된 확정계약의 전체 또는 일부의 공정가치 변동에 대한 위험회피의 경우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며특정위험으로 인해 인식된 자산이나 부채 또는 발생가능성이 매우 높은 예상거래의 현금흐름 변동에 대한 위험회피의 경우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cr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기 위하여 당사는 위험회피관계, 위험관리목적, 위험회피전략,회피대상위험 및 위험회피효과 평가방법 등을 문서화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효과는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나 현금흐름의 변동이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나 현금흐름의 변동위험을 상쇄하는 효과를 의미합니다.

&cr(다) 공정가치위험회피&cr&cr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금융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변동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 위험회피대상항목이 지분상품이며, 공정가치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기로 선택한 경우에는 위험회피수단의 손익 및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는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행사 또는 종료되거나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조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을 경우 중단됩니다.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장부금액 조정액은 위험회피회계가 중단된 날부터 상각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라) 현금흐름위험회피&cr&cr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분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하며, 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는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행사 또는 종료되거나,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을 경우 중단됩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를 중단하는 경우에 위험회피대상의 미래 현금흐름이 여전히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 누계액은 미래 현금흐름이 생길 때까지 또는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이 차손이며 그 차손의 전부나 일부가 미래기간에 회복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될 때까지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에 남겨두고 있습니다. 다만, 위험회피대상의 미래현금흐름이 더 이상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 경우에는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 누계액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마) 해외사업장순투자의 위험회피&cr&cr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 위험회피의 경우,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에 효과적이어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부분은 향후 그 해외사업장을 처분하거나 그 해외사업장의 일부를 처분하는 시점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21호 '환율변동효과'에 따라 재분류조정으로 기타포괄손익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cr

(7) 재고자산&cr&cr재고자산의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현재의 장소에 현재의 상태로 이르게 하는 데 발생한 기타 원가 모두를 포함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총평균법(미착품은 개별법)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cr&cr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 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 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으로서 매 후속기간에 순실현가능가치를 재평가하고 있습니다. &cr&cr재고자산의 판매시 관련된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을 비용으로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며,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 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 금액의 차감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8) 투자부동산&cr&cr투자부동산은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 또는 두 가지 모두를 얻기 위하여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으로서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고 거래원가는 최초 측정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이후 투자부동산은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자산의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40년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부동산의 사용목적 변경이 사실로 입증되는 경우에만 투자부동산의 대체가 발생하고있으며 투자부동산, 자가사용부동산, 재고자산 사이에 대체가 발생할 때에 대체 전 자산의 장부금액을 승계하고 있습니다.&cr&cr투자부동산을 처분하거나, 투자부동산의 사용을 영구히 중지하고 처분으로도 더 이상의 경제적효익을 기대할 수 없는 경우에는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으며, 처분 대가는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폐기나 처분으로 발생하는 손익은 발생한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9) 유형자산&cr&cr유형자산은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고 최초 인식 이후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는 관세 및 환급불가능한 취득 관련 세금을 가산하고 매입할인과 리베이트 등을 차감한 구입가격,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 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cr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자산의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의 내용연수와 감가상각방법을 적용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cr

구 분 내 용 연 수 감가상각방법
건 물 40년 정액법
구 축 물 20년 정액법
기 계 장 치 10년 정액법
기타의유형자산 5년 정액법

&cr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에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cr&cr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은 처분하는 때, 사용이나 처분을 통하여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제거하고 있으며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자산을 제거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0) 무형자산&cr&cr당사는 자산에서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기업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고 자산의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무형자산은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cr

1) 개별취득&cr&cr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의 원가는 구입가격(매입할인과 리베이트를 차감하고 수입관세와 환급받을 수 없는 제세금을 포함)과 자산을 의도한 목적에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cr

2) 영업권&cr&cr사업결합과 관련하여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및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의 경우 당사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취득일의 공정가치의 합계금액이 취득일의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순액을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금액을 영업권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3) 사업결합으로 인한 취득&cr&cr사업결합으로 취득하는 영업권과 분리하여 인식하는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4)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cr&cr연구(또는 내부 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서 발생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하기 위해 그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무형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 무형자산이 미래경제적효익을 창출하는 방법, 무형자산의 개발을 완료하고 그것을 판매하거나 사용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 재정적 자원 등의 입수가능성, 개발과정에서 발생한 무형자산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을 모두 제시할 수 있는 경우에만 개발활동(또는 내부 프로젝트의 개발단계)에서 발생한 무형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의 원가는 무형자산의 인식기준을 최초로 충족시킨 이후에 발생한 지출금액의 합으로 하며 그 자산의 창출, 제조 및 경영자가 의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수 있게 준비하는 데 필요한 직접 관련된 모든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영업권은 자산으로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cr5) 내용연수 및 상각&cr&cr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경우 상각대상금액은 자산이 사용가능한 때부터 내용연수동안 정액법으로 배분하고 있습니다. 상각대상금액은 잔존가치를 차감하여 결정하고 있으며, 잔존가치는 내용연수 종료 시점에 제 3자가 자산을 구입하기로 한 약정이 있거나, 무형자산의 활성시장이 있어 잔존가치를 그 활성시장에 기초하여 결정할 수 있고 그러한 활성시장이 내용연수 종료 시점에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영(0)으로 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며, 매 보고기간말 혹은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를 계속하여 정당화하는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여 적절하지 않은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

무형자산은 아래의 내용연수와 상각방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cr

구 분 내 용 연 수 상각방법
산업재산권, 상표권 10년 정액법
회 원 권 비한정 -
라 이 센 스 비한정 -

&cr6) 무형자산의 제거&cr&cr무형자산은 처분하는 때, 사용이나 처분으로부터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며 무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익이나 손실은 순매각가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자산을 제거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있습니다. &cr

(11) 차입원가&cr&cr당사는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생산과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으며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정하여 차입한 자금에 한하여 회계기간동안 그 차입금으로부터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에서 당해 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생긴 투자수익을 차감한 금액을 자본화가능차입원가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목적으로 자금을 차입하고 이를 적격자산의 취득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에 한하여 당해 자산관련 지출액에 자본화이자율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자본화가능차입원가를 결정하고 있으며, 자본화이자율은 회계기간동안 차입한 자금(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특정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 제외)으로부터 발생된 차입원가를 가중평균하여 산정하며 회계기간동안 자본화한 차입원가는 당해 기간동안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cr&cr(12) 정부보조금&cr&cr당사는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의 준수와 보조금 수취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정부보조금을 인식하고 있으며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의 정부대여금의 효익은 정부보조금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수익관련정부보조금은 정부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원가와 대응시키기 위해 필요한 기간에 걸쳐 체계적인 기준에 따라 정부보조금을 수익으로 인식하며, 자산관련정부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결정할 때 차감하여 표시하고 감가상각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비를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이미 발생한 비용이나 손실에 대한 보전 또는 향후의 관련원가 없이 당사에 제공되는즉각적인 금융지원으로 수취하는 정부보조금은 정부보조금을 수취할 권리가 발생하는 기간에 수익으로 인식하며, 비화폐성자산을 정부보조금으로 수취하는 경우 비화폐성자산의 공정가치를 평가하여 보조금과 자산 모두를 그 공정가치로 회계처리하고있습니다.&cr&cr상환의무가 발생하게 된 정부보조금은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13) 충당부채&cr&cr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가 존재하고,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현재의무를 보고기간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로서 최선의 추정치를 구할 때에는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으며 할인율은 부채의 고유한 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이율이며 이 할인율에 반영되는 위험에는 미래 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고려된 위험은 반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현재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 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미래사건이 발생할 것이라는 충분하고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에는 그러한 미래사건을 감안하여 충당부채 금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자산의 예상처분이익은 충당부채를 측정하는 데 고려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cr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 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당사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으며 자산으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 충당부채 금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cr&cr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며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는 최초인식과 관련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cr

(14) 자기주식&cr&cr당사가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본에서 자기주식의 과목으로 하여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

(15) 수익&cr&cr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고객과의 모든 계약에 5단계 수익인식모형(① 계약 식별 → ② 수행의무 식별 → ③ 거래가격 산정 → ④ 거래가격을 수행의무에 배분 →⑤ 수행의무 이행 시 수익 인식)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cr&cr1) 수행의무의 식별&cr&cr당사는 ① 고객이 재화나 용역 그 자체에서 효익을 얻거나 고객이 쉽게 구할 수 있는 다른 자원과 함께하여 그 재화나 용역에서 효익을 얻을 수 있고, ②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기로 하는 약속을 계약 내의 다른 약속과 별도로 식별해 낼 수 있다면 구별되는 별도의 수행의무로 식별합니다. 운송용역의 제공을 포함하는 수출거래에 대해 운송용역 등과 같이 구별되는 수행의무를 식별하여 수익을 인식하였습니다. 또한, 각각의 수행의무를 한 시점에 이행하는지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지에 따라 당사의 수익인식 시점이 변경되었습니다.&cr&cr재화의 판매에 따른 수익은 자산을 이전하여 수행의무를 이행할 때 인식하고 있으며, 한 시점에 이행하는 수행의무는 고객에게재화나 용역에 대한 통제를 이전하는 시점에 이행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수행의무를 이행하는 시점을 판단하기 위한 통제 이전의 지표로 다음을 참고하고 있습니다. &cr&cr① 기업은 자산에 대해 현재 지급청구권이 있다&cr② 고객에게 자산의 법적 소유권이 있다&cr③ 기업이 자산의 물리적 점유를 이전하였다&cr④ 자산의 소유에 따른 유의적인 위험과 보상이 고객에게 있다&cr⑤ 고객이 자산을 인수하였다&cr

2) 유의적인 금융요소&cr&cr당사는 거래가격을 산정할 때, 계약 당사자들 간에 합의한 지급시기 때문에 고객에게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면서 유의적인 금융 효익이 고객이나 기업에 제공되는 경우에는 화폐의 시간가치가 미치는 영향을 반영하여 약속된 대가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cr다만, 계약을 개시할 때 기업이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시점과 고객이 그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는 시점 간의 기간이 1년 이내일 것이라고 예상한다면 유의적인 금융요소의 영향을 반영하여 약속한 대가(금액)를 조정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cr

3) 계약자산 및 계약부채&cr

계약자산은 기업이 고객에게 이전한 재화나 용역에 대하여 그 대가를 받을 기업의 권리이며, 계약부채는 기업이 고객에게서 이미 받은 대가(또는 지급기일이 된 대가)에 상응하여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여야 하는 기업의 의무로 정의됩니다. 당사는 한 계약에서 발생한 계약자산과 계약부채는 상계하여 순액으로 재무상태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cr

(16) 종업원급여&cr&cr1) 단기종업원급여&cr&cr단기종업원급여는 임금, 사회보장분담금,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하는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유급연차휴가 또는 유급병가 등과 같은 단기유급휴가,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하는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될 이익분배금과 상여금 및 현직종업원을 위한 비화폐성급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이 회계기간에 근무용역을 제공한 때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단기종업원급여의 할인되지 않은 금액을 이미 지급한 금액을 차감한 후 미지급비용으로 인식하며, 이미 지급한 금액이 해당 급여의 할인되지 않은 금액보다 많은 경우에는 그 초과액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선급비용으로 인식하며, 다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에 따라 해당 급여를 자산의 원가에 포함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2) 퇴직급여&cr&cr(가) 확정기여제도&cr&cr확정기여제도는 당사가 별개의 실체(기금)에 고정 기여금을 납부하고 당사의 법적의무나 의제의무는 기금에 출연하기로 약정한 금액으로 한정되며 종업원이 받을 퇴직급여액은 당사와 종업원이 퇴직급여제도나 보험회사에 출연하는 기여금과 그 기여금에서 발생하는 투자수익에 따라 결정되는 퇴직급여제도입니다. 일정기간 종업원이 근무용역을 제공하였을 때 그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확정기여제도에 납부해야 할 기여금은 이미 납부한 기여금을 차감한 후 미지급비용으로 인식하고, 이미 납부한 기여금이 보고기간말 이전에 제공된 근무용역에 대해 납부하여야 하는 기여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기여금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선급비용으로 인식하며, 다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에 따라 해당 기여금을 자산의 원가에 포함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나) 확정급여제도&cr&cr확정급여제도는 확정기여제도 이외의 모든 퇴직급여제도로서 순확정급여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관련 확정급여채무를 직접 결제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사외적립자산의 보고기간말 현재 공정가치를 차감한 금액이며, 확정급여채무는 매년 독립적인 보험계리법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에 따라 산정하고 있습니다. &cr&cr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급여가 지급될 통화로 표시되고 관련 확정급여부채의 지급시점과 만기가 유사한 우량회사채의 시장수익률로 기대미래현금유출액을 할인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cr&cr확정급여원가 중 근무원가와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되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요소는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cr부의 순확정급여부채인 순확정급여자산은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의 현재가치의 합계를 한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당사가 급여를 과거근무용역에 귀속시키는 확정급여제도를 새로 도입하거나 기존의 확정급여제도에서 과거근무용역에 대하여 지급해야 하는 급여를 변경하는 경우 발생하는 과거근무원가는 제도개정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부채의 변동금액으로 측정하고 즉시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3) 기타장기종업원급여&cr&cr기타장기종업원급여는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이 지난 후에 결제될 것으로 예상되는 장기유급휴가, 그 밖의 장기근속급여, 장기장애급여, 이익분배금과 상여금, 이연보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기타장기종업원급여와 관련하여 부채로 인식할 금액은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관련 확정급여채무를 직접 결제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사외적립자산의 보고기간말 현재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4) 해고급여&cr&cr해고급여에 대한 부채와 비용은 당사가 해고급여의 제안을 더 이상 철회할 수 없을 때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의 적용범위에 포함되고 해고급여의 지급을 수반하는 구조조정에 대한 원가를 인식할 때 중 이른 날에인식합니다. &cr&cr(17) 자산손상&cr&cr재고자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하는 계약자산과 계약을 체결하거나 이행하기 위해 든 원가에서 생기는 자산, 이연법인세자산, 종업원급여에서 생기는 자산,금융자산,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투자부동산, 매각예정비유동자산 등을 제외한 모든 자산의 손상은 아래의 방법으로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 및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에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장부금액과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으며, 그 외의 자산은 매 보고기간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며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cr&cr자산의 회수가능액은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며, 손상차손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손상검사 목적상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에 취득일로부터 배분되고 있습니다. 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에 대해서는 매년 그리고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마다 영업권을 포함한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과 회수가능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으며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창출단위의 손상차손은 우선 현금창출단위에 배분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그 다음 현금창출단위에 속하는 다른 자산에 각각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배분하고 있습니다. &cr&cr매 보고기간말마다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해 과거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여 징후가 있는 경우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만 환입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환입으로 증가된 장부금액은 과거에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감가상각 또는 상각 후 잔액을 초과할 수 없으며,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창출단위의 손상차손환입은 현금창출단위를 구성하는 자산들(영업권 제외)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배분하며,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후속기간에 환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cr(18) 법인세&cr&cr법인세비용(수익)은 당기법인세비용(수익)과 이연법인세비용(수익)으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수익이나 비용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하고 있으며, 동일 회계기간 또는 다른 회계기간에 자본에 직접 가감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자본에 직접 가감하고 있습니다. &cr&cr1) 당기법인세&cr&cr당기법인세는 회계기간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대하여 납부할(환급받을) 법인세액이며,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은 과세당국이 제정한 법규에 따라 납부할(환급받을) 법인세를 산출하는 대상이 되는 회계기간의 이익(손실)으로서 포괄손익계산서의 손익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cr&cr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부채(자산)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 세법)을 사용하여, 과세당국에 납부할(과세당국으로부터 환급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 중 납부되지 않은 부분을 부채로 인식하며, 과거기간에 납부하여야 할 금액을 초과해서 납부하였다면 그 초과금액은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과거 회계기간의 당기법인세에 대하여 소급공제가 가능한 세무상결손금과 관련된 혜택은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2) 이연법인세&cr&cr당사는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하는 경우와 자산·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의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인 경우 및 종속기업·지점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그리고 공동약정투자지분과 관련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지배기업· 투자자 또는 참여자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을 경우에 발생하는 이연법인세부채는 인식하지 아니하고있습니다. &cr&cr당사는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자산이나 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거래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인 경우 및 종속기업·지점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그리고 공동약정투자지분과 관련된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지않거나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에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이월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않다면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액시키고 감액된 금액은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면 그 범위 내에서 환입하고 있습니다. &cr&cr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으며 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할인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cr당사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하여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상계하고 있습니다. &cr&cr(19) 주당이익&cr&cr당사는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을 보통주에 귀속되는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cr&cr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특정 회계기간의 당기순손익을 그 기간에 유통된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으며, 보통주에 귀속되는 금액은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 각각의 금액에서 자본으로 분류된 우선주에 대한 세후우선주 배당금,우선주 상환시 발생한 차액 및 유사한 효과를 조정한 금액입니다.&cr&cr희석주당이익은 모든 희석효과가 있는 잠재적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cr&cr(20) 중요한 회계추정 및 판단&cr&cr재무제표의 작성시 경영진은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자산, 부채, 수익, 비용의 장부금액 및 우발부채의 금액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판단과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보고기간말 현재 이러한 추정치는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 및 추정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으며 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나 향후 경영환경의 변화에 따라 실제 결과와는 중요하게 다를 수도 있습니다.&cr&cr회계정책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추정에 관련된 공시와는 별도로 재무제표에 인식되는금액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영진이 내린 판단 및 미래에 대한 가정과 보고기간말의 추정 불확실성과 관련하여 다음 회계연도에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는 유의적인 위험을 내포하고 있는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1)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금융상품에 대한 활성시장이 없는 경우 공정가치는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으며, 평가기법은 합리적인 판단력과 거래의사가 있는 독립된 당사자 사이의 최근 거래를 사용하는 방법, 실질적으로 동일한 다른 금융상품의 현행 공정가치를 참조하는 방법, 현금흐름할인방법과 옵션가격결정모형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주기적으로 평가기법을 조정하며 관측가능한 현행 시장거래의 가격을 사용하거나관측가능한 시장자료에기초하여 그 타당성을 검토하는 등 다양한 평가기법의 선택과 가정에 대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cr&cr2) 이연법인세

&cr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추정하고 있으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이연법인세자산의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 최선의 추정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정치는 미래의 실제 법인세부담과 다를 수 있습니다. &cr&cr3) 확정급여채무&cr&cr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보험수리적 가정은 퇴직급여의 궁극적인 원가를 결정하는 여러 가지 변수들에 대한 최선의 추정을 반영하는 것으로 여기에는 퇴직전이나 퇴직후의 사망률, 이직률, 신체장애율 및 조기퇴직률, 급여수령권을 갖는 피부양자가 있는 종업원의 비율, 의료급여제도의 경우 의료원가청구율, 할인율, 미래의 임금과 급여 수준 등이 포함되며, 이러한 가정에 따라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민감하게 변동될 수 있습니다. &cr&cr4) 관계기업투자 손상검사&cr&cr관계기업투자주식에 대하여 손상발생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평가하고 있습니다.&cr&cr관계기업투자주식에 대하여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장부가액이 회수가능가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손상차손으로 인식합니다. 회수가능가액은 독립된 외부전문가의 사용가치평가보고서를 기초로 결정되었으며, 회수가능가액은 자산의 계속적인 사용으로부터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을 할인하여 결정하였습니다. &cr&cr회수가능가액 측정을 위해 평가기법상 예상수익성장율, 영구성장율, 가중평균자본비용 등의 추정치가 사용되었습니다.&cr &cr※ 상세한 주석사항은 주주총회 1주일전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5)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제35기 2018년 1월 1일 부터 제34기 2017년 1월 1일 부터
2018년 12월 31일 까지 2017년 12월 31일 까지
처분예정일 2019년 3월 27일 처분확정일 2018년 3월 30일
주식회사 한국카본 (단위 : 원)
과 목 제 35(당) 기 제 34(전) 기
미처분이익잉여금 214,194,525,222 217,708,573,133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213,196,134,983 217,001,505,831
회계정책변경의 누적효과 3,507,333,066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333,138,077 150,455,812
당기순이익 (2,842,080,904) 556,611,490
이익잉여금처분액 4,512,438,150 4,512,438,150
이익준비금 410,221,650 410,221,650
배당금 4,102,216,500 4,102,216,500
현금배당&cr 주당배당금(률)보통주 :당기 100원(20%)&cr 전기 100원(20%)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209,682,087,072 213,196,134,983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과목 당기 案(제35기) 전기(제34기)
주당배당금&cr(원) 보통주 100원 100원
우선주 - -
시가배당율&cr(%) 보통주 1.5% 1.9%
우선주 - -
연간 배당금 총액(원) 4,102,216,500원 4,102,216,500원
당기순이익(원) (2,842,080,904)원 563,519,137원
배당성향(%) - 727.96%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박동혁 1957.04.15 사외이사 이사회
총 ( 1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박동혁 MJ중공업 사장 現 MJ중공업 사장&cr現 쉽빌딩메이트 도해 대표이사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05_감사의선임 □ 감사의 선임

<권유시 감사후보자가 예정되어 있는 경우>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문병현 1957.11.26 - 이사회
총 ( 1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현재) 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문병현 - 前 (주)제네웰 대표이사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02_정관의변경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 -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제8조(주권의 종류) 이 회사가 발행할 주권의 종류는 일주권, 오주권, 일십주권, 오십주권, 일백주권, 오백주권, 일천주권, 일만주권의8종으로 한다. 제8조(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이 회사는 주권 및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한다. 전자증권법 &cr시행반영
제9조(신주인수권) ①이사회의 주주는 신주발행에 있어서 그가 소유한 주식수에 비례하여 신주의 배정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제9조(신주인수권) ①이 회사의 주주는 신주발행에 있어서 그가 소유한 주식수에 비례하여 신주의 배정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단순오기 정정
제11조(명의개서 대리인) ③ 이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그 사본을 명의개서 대리인의 사무 취급 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명의개서, 질권의 등록, 취소의 신탁재산의 표시 또는 말소, 주권의 발행, 신고의 접수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 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제11조(명의개서 대리인) ③ 이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전자등록, 주주명부의 관리,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전자증권법 &cr시행반영
<신설> 제15조의2(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이 회사는 사채권 및 신주인수권증권을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한다. 전자증권법 &cr시행반영
제29조(이사 및 감사의 수) 이 회사의 이사는 3명 이상으로 하며 감사는 1명 이상으로 한다. 제29조(이사의 수) ① 이 회사의 이사는 3명 이상, 감사는 1명 이상으로 하고, 사외이사는 이사총수의 4분의 1 이상으로 한다.

② 사외이사의 사임·사망 등의 사유로 인하여 사외이사의 수가 제1항에서 정한 이사회의 구성요건에 미달하게 되면 그 사유가 발생한 후 처음으로 소집되는 주주총회에서 그 요건에 합치되도록 사외이사를 선임하여야 한다.
상장회사협의회 &cr표준정관 반영
부 칙(2019. 3. 27)&cr1. (시행일) ① 이 정관은 2015년 3월 27일부터 시행한다. 부 칙(2019. 3. 27)

1. (시행일) ① 이 정관은 2019년 3월 27일부터 시행한다. 다만, 제8조, 제11조, 제15조의2 개정내용은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시행되는2019년9월16일부터 시행한다.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구 분 전 기 당 기
이사의 수(사외이사수) 4 ( 1 ) 4 ( 1 )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1,500,000,000원 1,500,000,000원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10_감사의보수한도승인 □ 감사의 보수 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구 분 전 기 당 기
감사의 수 1 1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100,000,000원 100,000,000원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 당사는 주주총회 집중일에 주주총회를 개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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