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im / Quarterly Report • Mar 6, 2019
Interim / Quarterly Report
Open in ViewerOpens in native device viewer
주주총회소집공고 2.7 서연이화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주주총회소집공고
| 2019년 03월 06일 | ||
| 회 사 명 : | 주식회사 서연이화 | |
| 대 표 이 사 : | 김 근식 | |
| 본 점 소 재 지 :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208 | |
| (전 화) 02-3484-4100 | ||
| (홈페이지)http://www.seoyoneh.com | ||
| &cr |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 전무이사 | (성 명) 이 수 익 |
| (전 화) 02-3484-4100 | ||
&cr
주주총회 소집공고(제5기 정기)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당사 정관 제17조에 의거, 정기주주총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 음 -&cr&cr 1. 일 시 : 2019년 3월 22일(금) 오전 9시 00분&cr
2. 장 소 : 충청남도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12, 서연그룹 인재원 대강당 &cr
3. 회의목적사항
1) 보고사항
가. 감사보고
나. 영업보고&cr 다.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2) 부의안건
제1호 의안 : 제5기(2018.1.1~12.31)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cr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cr&cr 제2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2명) &cr 제2-1호 : 사내이사 후보 김근식 선임의 건&cr 제2-2호 : 사내이사 후보 이수익 선임의 건&cr 제2-3호 : 사내이사 후보 문상천 선임의 건&cr 제2-4호 : 사외이사 후보 노치용 선임의 건&cr 제2-5호 : 사외이사 후보 안영률 선임의 건&cr
제3호 의안 :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cr 제3-1호 :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후보 노치용 선임의 건&cr 제3-2호 :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후보 안영률 선임의 건&cr&cr 제4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cr&cr 제5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4. 경영참고사항 비치
상법 제542조의 4의 3항에 의한 경영참고사항은 당사의 본점,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및 KEB하나은행 증권대행부에 비치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권유에 관한 사항
당사는 「상법」 제368조의4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른 전자투표제도와「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60조 제5호에 따른 전자위임장 권유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두 제도의 관리업무를 미래에셋대우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시거나, 전자위임장을 수여하실 수 있습니다.&cr
가. 전자투표/전자위임장 관리시스템 인터넷 주소 &cr :「https://v.miraeassetdaewoo.com」
나. 전자투표 행사/전자위임장 수여 기간 : 2019년 3월 12일 ~ 2019년 3월 21일
- 기간 중 24시간 시스템 접속가능 (단,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
다. 행사방법 : 시스템에 공인인증을 통해 주주본인을 확인 후 의안별 의결권 행사 &cr 또는 전자위임장 수여
- 주주확인용 공인인증서의 종류 : 증권거래전용 또는 전자거래 범용 공인인증서
라.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대해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으로 처리
6. 주주총회 참석 시 준비물
가. 직접행사: 주주총회 참석장, 신분증
나. 대리행사: 주주총회 참석장,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날인),
대리인의 신분증
◈ 주주총회 기념품은 지급하지 아니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 회 차 | 개최일자 | 의 안 내 용 | 가결&cr여부 | 사외이사 의결여부 | ||
|---|---|---|---|---|---|---|
| 송재현&cr(출석률 97%) | 노치용&cr(출석률 100%) | 안영률&cr(출석률 100%) | ||||
| --- | --- | --- | --- | --- | --- | --- |
| 1 | 2018.02.09 | 제4기 재무제표(별도, 연결) 승인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제4기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제4기 현금배당 실시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지주회사와의 거래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임원 퇴직위로금 지급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운영자금 차입 연장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해외법인 지분 조정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해외법인 자본금 출자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보고사항&cr- 제4기 내부회계 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 - | - | - | - | ||
| 2 | 2018.03.08 | 제4기 재무제표(별도, 연결) 승인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제4기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제4기 정기주주총회 소집 및 목적사항 승인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제4기 정기주주총회 전자투표제 도입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해외법인 지급보증 연장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보고사항&cr- 제4기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 보고&cr- 제4기 감사보고서 제출&cr | - | - | - | - | ||
| 3 | 2018.03.30 | 대표이사 선임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준법지원인 선임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운영자금 차입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해외법인 지급보증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4 | 2018.05.10 | 서연이화 아난타푸르 법인 합자 계약 체결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5 | 2018.06.28 | 지주회사와의 거래 승인의 건 | 가결 | - | 찬성 | 찬성 |
| 6 | 2018.08.10 | 해외종속법인 지분 양수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해외 종속법인 자본금 출자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본사 신규차입 및 파생상품 거래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본사 운영자금 차입 연장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해외법인 지급보증 변경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7 | 2018.10.19 | 국내 사업장 추가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지주회사와의 거래 변경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8 | 2018.11.12 | 본사 운영자금 차입 및 파생상품 거래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해외법인 지급보증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계열회사에 대한 비용 청구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감사위원회 활동>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 | --- | --- | --- |
| 사외이사 노치용&cr&cr사외이사 송재현&cr&cr사외이사 안영률 | 2018.02.09 | ※ 보고사항&cr- 2017년 결산재무제표등(별도,연결 및 영업보고서) 보고&cr- 2017년 내부점검실적/사전검토 사항/준법점검 보고&cr- 2017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 - |
| 2018.03.08 | 2017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보고서 승인 | 가결 | |
| 2017년 감사보고서 승인 및 제출 | 가결 | ||
| ※ 보고사항&cr- 2017년 결산재무제표등(별도,연결 및 영업보고서) 보고 | - | ||
| 2018.05.10 | ※ 보고사항&cr- 2018년 1분기 별도 및 연결 결산실적 보고&cr- 2018년 내부점검실적/사전검토 사항/준법점검 보고 | - | |
| 2018.08.10 | ※ 보고사항&cr- 2018년 반기 별도 및 연결 결산실적 보고&cr- 2018년 반기 내부점검실적/사전검토 사항/준법점검 보고 | - | |
| 2018.11.12 | ※ 보고사항&cr- 2018년 3분기 별도 및 연결 결산실적 보고&cr- 2018년 3분기 내부점검실적/사전검토 사항/준법점검 보고 |
&cr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단위 : 백만원)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cr평균 지급액 | 비 고 |
|---|---|---|---|---|---|
| 사외이사 | 3 | 2,500 | 120 | 40 | - |
※ 상기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이사를 포함한 금액이며, 지급총액은 2018.01.01 ~&cr2018.12.31까지의 사외이사에 대한 보수총액임.&cr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SEOYON E-HWA SUMMIT AUTOMOTIVE &crANANTAPUR PRIVATE LIMITED&cr(종속회사) | 현금출자 | 2018.01.01&cr~&cr2018.12.31 | 203 | 2.40% |
| LIAONING SEOYON E-HWA Automotive Parts Co., Ltd&cr(종속회사) | 194 | 2.29% | ||
| SEOYON E-HWA Automotive Slovakia s.r.o.&cr(종속회사) | 225 | 2.66% |
※ 상기 비율은 2017년도말 별도 자산총액 대비 비율임.&cr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cr(%) |
|---|---|---|---|---|
| (주)서연오토비전&cr(종속회사) | 매출 등 | 2018.01.01&cr~&cr2018.12.31 | 588 | 5.39 |
| 매입 등 | 1,676 | 15.37 | ||
| SEOYON E-HWA Interior Systems Alabama, L.L.C.&cr(종속회사) | 매출 등 | 589 | 5.40 | |
| SEOYON E-HWA Automotive Slovakia s.r.o.&cr(종속회사) | 매출 등 | 638 | 5.85 | |
| 매입 등 | 0.7 | 0.01 | ||
| SEOYON E-HWA Automotive Mexico S. de R.L. de C.V.&cr(종속회사) | 매출 등 | 456 | 5.38 | |
| 매입 등 | 0.2 | 0.01 | ||
| (주)서연인테크&cr(계열회사) | 매출 등 | 113 | 1.04 | |
| 매입 등 | 447 | 4.09 | ||
| (주)서연씨엔에프&cr(계열회사) | 매출 등 | 9 | 0.08 | |
| 매입 등 | 700 | 6.42 |
※ 상기 비율은 2017년말 별도 자산총액 대비 비율임.&cr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cr자동차산업은 한나라의 경제력과 기술수준의 잣대가 될 뿐만 아니라 산업구조 고도화와 경제성장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국가중추 산업으로 철강, 기계, 화학, 유리, 플라스틱 등의 소재산업과 2만여 개의 부품을 만드는 부품업체들이 연계되어 있어 광범위한 산업 기반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국내 경제에 대한 직접적인 전후방 산업 연관 효과가 큰 산업입니다. 자동차의 전방산업으로 철강, 금속, 유리, 고무, 플라스틱, 섬유, 도료등의 소재산업과 시험연구 및 제조설비사업이 있고, 제조 후에 일어나는 후방산업으로 이용부문의 여객운송, 자동차임대, 주차장 등 운수서비스 산업, 판매·정비부문의 자동차 판매 및 부품·용품 판매, 자동차 정비 등의 유통서비스 산업이 있습니다.&cr최근 세계 경제의 경쟁구도가 글로벌화 함으로써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해외 진출에 따른 해외 현지 생산이 증가함에 따라 자동차부품 회사들도 해외 동반 진출 및 현지 기업과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동차부품 산업 또한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자동차 부품의 핵심기술 개발 및 독자기술 확보가 요구됩니다.&cr&cr(2) 산업의 성장성&cr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의 자동차 생산/판매 실적 자료에 의하면 2018년 국내 자동차 생산은 전년대비 약2% 감소한 403만대였으며, 이 중 내수 규모는 155만대, 수출은 전년대비 약 3% 감소한 245만대로 집계되었습니다.&cr&cr한편, 2019년 자동차 시장은 크게 두가지 패턴을 예상하고 있습니다.&cr먼저 수요 측면에서는 소득 양극화 심화에 따른 준중형 이하 차량의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신 SUV 및 외산차의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cr다음으로, 판매 측면에서 보면 개소세 인하가 6월말 종료예정임에 따라 개소세 인하에 의한 선수요의 소멸과 , 내수경기 부진과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인한 소비심리 악화가 예상되어 국산차의 내수판매는 전년대비 소폭 감소한 152만대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cr (단위 : 만대, %)
| 구 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비고 |
|---|---|---|---|---|
| 생 산 | 423(-7.2%) | 412(-2.7%) | 403(-2.1%) | - |
| 내 수 | 160(0.7%) | 156(-2.5%) | 155(-0.5%) | - |
| 수 출 | 262(-11.7%) | 253(-3.5%) | 245(-3.2%) | - |
주)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자료 참조, ( )안은 전년대비 증감률 &cr&cr(3) 경기변동의 특성 &cr자동차 산업은 경기변동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으며, 경기 침체기에는 자동차의 수요가 다른 소비재에 비해 더 크게 감소하는 특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동차 수요는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경우 구매력 감소와 더불어 소형차 중심의 구매패턴을 보이는 반면, 경기 회복기에는 보유차량의 가격을 연간 소득의 일정비율에 맞추어 구매하는 패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cr&cr구체적으로는 경제성장률, 실질구매력의 증감 및 국제유가 동향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경기침체에 따른 자산가치 하락, 가계부채 증가등에 기인한 소비심리 위축과 고용불안정, 고유가의 지속으로 인한 유지비 부담 증가등은 자동차판매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반대로 경기회복시에는 소득증가에 따른 소비심리 회복과 고용증가, 국내유가 안정 등의 긍정적인 요인으로 판매확대의 경향을 보입니다. &cr이외 차량구매 및 유지비용, 수입차의 시장점유율, 신차효과 등도 자동차 내수판매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cr&cr(4) 경쟁요소&cr국내자동차 업체의 구조조정 및 부품업체 통합추진 등으로 인하여 부품 공용화가 추진될 경우 동종, 유사업종간 구매 경쟁은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글로벌 부품 소싱 체제를 갖춘 외국 완성차업체 및 부품업체가 국내시장에 진출하는 경우를 대비하여 국내 부품업체의 국제경쟁력 확보가 시급히 요구됩니다.&cr&cr또한, 글로벌시장에서 높은 품질 수준의 기술경쟁력과 더불어 치열한 가격 경쟁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완성차업체뿐 아니라 부품업체에도 지속적인 원가절감을 통한 가격경쟁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cr&cr제품의 품질 관리를 위해서는 제품의 안전성, 디자인, 신기술 등 제품에 대한 고객의 만족도를 극대화시킴으로써 경쟁력을 강화시켜야 하고, 신제품 개발비용, 제조생산비, 금융비용 등을 포함한 총체적인 비용절감을 통해 가격경쟁력과 수익성 증대가 요구됩니다. 이에 따라 당사에서도 원가절감 및 기술력 강화에 주력하는 한편 해외 현지법인을 통해 품질경쟁력 강화를 기반으로 세계 자동차시장으로 부품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cr&cr(5) 자금조달상의 특성&cr자동차 부품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는 자회사 및 종속회사들은 대체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보여주고 있으며, 부족한 자금은 국내 및 해외 현지 금융기관 대출로 조달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cr&cr(6) 관련 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cr자동차산업과 관련한 법령과 정부 규제는 자동차 세제, 안전, 교통, 환경, 소비자 보호 등으로 다양하며, 최근 자동차산업의 규제는 환경 분야를 강화하는 추세를 보이고있습니다.&cr특히, 최근 국내에서 불거진 유럽산 수입자동차의 디젤게이트, 노후경유차에 대한 수도권 운행 통제 법안 등 환경 부문에 대한 규제가 속속 적용되고 있으며 일반인들의 관심 또한 증대되고 있습니다.&cr당사는 자동차 내/외장제를 생산 및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는 법인으로써, 자동차 배기가스 등에 대한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상황이지만, 미래의 예측하기 힘든 상황을 대비하여 내외장제에 대한 원재료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cr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cr&cr1) 영업개황
당사의 모태인 (주)서연(舊: 한일이화㈜)는 1972년 4월에 설립되어 자동차용부품(승용차 내장제품 및 상용차 SEAT, Bumper 등 외장제품) 전문생산업체로서 자동차 산업발전에 일익을 담당해왔으며, 완성차 메이커인 현대자동차(주) 및 기아자동차(주)의 주요 부품 협력업체의 입지를 공고히 구축해왔습니다. 현재는 2014년 7월 (주)서연(舊: 한일이화(주))으로부터 자동차용부품 사업부문을 인적 분할하여 그 사업을 계속적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주요 품목으로는 자동차의 DOOR TRIM, BUMPER, HEAD LINING, COVERING SHELF, PACKAGE TRAY, 소형상용차 SEAT 등이 있습니다.
당사는 완성차 업체의 지속적인 성장과 신차개발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신소재, 신제품 개발 및 새로운 제품모델을 DESIGN하여 완성차 업체로 하여금 당사 제품에 대해 구매력을 가질 수 있도록 품질 및 기술경쟁력 확보를 중점 경영방침으로 하고 있으며, 제품의 특성과 완성차 업체의 생산기지에 따라 계열사를 전문화하여 지속적으로 국내외 시장확대를 추진해 가고 있습니다.
또한, 제품의 특성과 완성차 업체의 생산기지에 따라 계열회사를 전문화하고, 전문화된 계열회사간 시너지를 창출하여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대한 대응 역량을 증대시켜온 결과 국내 완성차 업체에 그치지 않고 Benz, Ford, Volkswagen, Audi, Nissan, BYD, Jaguar Landrover 등 주요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신규 매출처로 확보하였습니다.
&cr당사는 지금까지의 성장에 안주하기 보다, 지속적으로 영업확대에 주력함과 동시에 아래와 같은 대응전략으로 경쟁력을 확보해나감으로써 국내외 자동차용 부품 시장에서 독보적인 Global Auto Parts Leading Supplier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cr
- 상품개발 전략 : 완성차 메이커의 TOTAL INTERIOR SYSTEM에 전략적 대응과 고부가가치 ITEM 위주의 상품개발 및 생산체체 확립&cr
- 기술개발 전략 : R&D 강화를 위해 중앙연구소를 운영하고, 신기술, 신공법, 신소재 도입 등 독자 기술 확보에 중점&cr
- 생산성향상 전략 :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생산공정 자동화 및 공정분석과 개선으로 원가절감을 통한 수익구조 개선&cr
- 국제화 전략 : 해외 합작사를 통한 상품국제화를 추진하고, 해외 전문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통하여 해외진출 및 수출사업 확대&cr
- 매출처 다변화 전략 : 가격경쟁력, R&D 역량 및 품질ㆍ생산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계열회사간 상호 시너지를 창출하여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핵심 공급업체로 성장 &cr
- 이익경영 전략: 수익성 위주로 지속적인 경영개선을 통해 회사의 안정과 종업원의 복리후생을 개선&cr
2)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당사의 사업부문은 한국표준산업분류표의 소분류로는 자동차 신품 부품 제조업으로서 당해부문의 매출액 및 자산이 총매출액 및 총자산의 90%를 각각 초과하며, 영업손익의 절대값 또한 전체 영업이익 또는 영업손실 합계액의 90%를 초과하는 지배적 단일사업부문에 해당되어 사업부문별 기재를 생략하였습니다.&cr
&cr(2) 시장점유율
당사는 현대자동차(주) 및 기아자동차(주)에 자동차 내장제품, SEAT 및 전장제품을 생산 공급하는 업체로서 자동차산업의 특성상 국내외 시장에서 부품사의 점유율에 대한 통계 자료는 생성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사는 국내 자동차내외장제 부품 시장에서 현대ㆍ기아자동차의 주요 협력업체일 뿐만 아니라 미국, 멕시코, 중국, 인도, 유럽 등 글로벌 각지의 생산기지에 동반진출하여 부품을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현대ㆍ기아자동차 내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cr&cr
(3) 시장의 특성
자동차산업은 한 나라의 경제력과 기술수준의 잣대가 될 뿐만 아니라 산업구조 고도화와 경제성장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국가중추산업으로서 그 광범위한 산업구조로 인한 고용 창출 효과가 크기 때문에 사회 안정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철강, 기계, 화학, 유리, 플라스틱 등의 소재산업과 2만여 개의 부품을 만드는 부품업체들이 연계되어 광범위한 산업 기반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국내 경제에 대한 직접적인 전후방 산업 연관 효과가 다른 산업에 비해 가장 큰 산업입니다.
&cr이러한 자동차산업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자동차부품산업은 완성차 업체와 분업적 산업체계로, 부품업체의 제품 기술력 및 가격이 완성차 업체의 경쟁력에 주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글로벌시장에서도 높은 품질 수준의 기술경쟁과 더불어 치열한 가격 경쟁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완성차 업체뿐만 아니라 부품업체에도 지속적인 원가절감을 통한 가격경쟁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cr이에 따라 당사에서도 신기술, 신공법, 신소재 개발 및 도입, 생산성 향상 및 원가절감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하여 기술인력 확보 및 R&D부문의 중장기적 투자계획을 세워 기술개발분야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cr또한, 자동차 부품산업의 특성상 신차종, 신기술에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하기 때문에 신차 설계 단계에서부터 제품원가를 낮추고 신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기술력 확보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cr
(4) 조직도
조직도(공시) 2018년말.jpg 조직도(공시) 2018년말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III. 경영참고사항" 中 "1. 사업의 개요" 참조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ㆍ현금흐름표
※ 당사의 아래 (연결)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작성되었으며, 외부감사 및 2019년 3월 22일 개최예정인 당사의 제5기 정기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 될 수 있습니다.&cr&cr ※ 또한,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는 2019년 3월 14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 제출] 공시를 반드시 확인하여주시기 바랍니다.(실제 공시일은 추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cr 1) 연결 재무제표&cr
- 연결 재무상태표
| 연 결 재 무 상 태 표 | |
| 제5(당)기말: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 제4(전)기말: 2017년 12월 31일 현재&cr | |
| 주식회사 서연이화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제 5(당) 기말 | 제 4(전) 기말 |
|---|---|---|
| 자 산 | ||
| I. 유 동 자 산 | 789,050,262,357 | 1,002,548,740,205 |
| 1. 현금및현금성자산 | 184,214,105,527 | 305,422,972,870 |
| 2. 단기금융상품 | 3,698,590,967 | 58,472,085,240 |
| 3. 기타금융자산 | 102,375,880 | 18,410,000 |
| 4. 매출채권 | 344,403,773,233 | 303,045,897,922 |
| 5. 미수금 | 6,789,246,517 | 14,251,997,852 |
| 6. 당기법인세자산 | 4,354,615,446 | 21,616,398,588 |
| 7. 기타수취채권 | 52,436,218,660 | 20,307,673,927 |
| 8. 재고자산 | 111,880,040,959 | 101,308,889,164 |
| 9. 기타자산 | 81,171,295,168 | 67,250,815,541 |
| 10. 매각예정자산 | - | 110,853,599,101 |
| II. 비 유 동 자 산 | 906,801,482,575 | 762,261,132,789 |
| 1. 장기금융상품 | 4,833,780,732 | 6,727,388,443 |
| 2. 투자금융자산 | 329,908,061 | 36,618,089,799 |
| 3. 기타금융자산 | 1,258,445,000 | 1,265,115,000 |
| 4. 기타장기수취채권 | 106,972,895,785 | 30,871,095,233 |
| 5. 유형자산 | 700,766,145,066 | 615,216,919,679 |
| 6. 무형자산 | 28,612,212,165 | 24,798,994,392 |
| 7. 관계기업투자 | 56,166,667,532 | 39,642,798,705 |
| 8. 이연법인세자산 | 5,990,535,603 | 6,592,384,439 |
| 9. 기타비유동자산 | 1,870,892,631 | 528,347,099 |
| 자 산 총 계 | 1,695,851,744,932 | 1,764,809,872,994 |
| 부 채 | ||
| I. 유 동 부 채 | 864,625,634,043 | 1,019,175,372,003 |
| 1. 매입채무 | 365,688,657,323 | 342,267,049,080 |
| 2. 미지급금 | 50,997,392,740 | 56,374,154,996 |
| 3. 단기차입금 | 364,539,794,239 | 400,218,114,931 |
| 4. 유동성장기부채 | 25,602,388,082 | 63,169,922,909 |
| 5. 기타금융부채 | 22,311,565,008 | 16,979,121,243 |
| 6. 충당부채 | 4,552,009,565 | 4,870,021,822 |
| 7. 기타부채 | 29,659,845,430 | 29,613,678,912 |
| 8. 당기법인세부채 | 1,273,981,656 | 15,528,484,655 |
| 9. 매각예정자산관련부채 | - | 90,154,823,455 |
| II. 비 유 동 부 채 | 163,918,670,319 | 72,978,569,279 |
| 1. 장기차입금 | 128,442,514,635 | 46,387,578,135 |
| 2. 기타장기금융부채 | 8,742,565,911 | 8,456,395,694 |
| 3. 순확정급여부채 | 13,221,267,872 | 8,261,287,707 |
| 4. 이연법인세부채 | 13,512,321,901 | 9,873,307,743 |
| 부 채 총 계 | 1,028,544,304,362 | 1,092,153,941,282 |
| 자 본 | ||
| I. 지배기업주주지분 | 655,159,450,990 | 666,873,343,919 |
| 1. 자본금 | 13,514,218,500 | 13,514,218,500 |
| 2. 자본잉여금 | 416,026,604,580 | 415,668,201,070 |
| 3. 기타자본항목 | (152,062,701) | (152,062,701) |
| 4.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2,206,931,874 | (423,849,103) |
| 5. 매각예정분류기타자본항목 | - | 122,708,979 |
| 6. 이익잉여금 | 223,563,758,737 | 238,144,127,174 |
| II. 비지배지분 | 12,147,989,580 | 5,782,587,793 |
| 자 본 총 계 | 667,307,440,570 | 672,655,931,712 |
| 부 채 와 자 본 총 계 | 1,695,851,744,932 | 1,764,809,872,994 |
&cr-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
| 제5(당)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4(전)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cr | |
| 주식회사 서연이화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제 5(당) 기 | 제 4(전) 기 |
|---|---|---|
| I. 매출액 | 1,903,629,808,498 | 2,007,468,862,859 |
| II. 매출원가 | 1,730,563,223,667 | 1,874,081,121,533 |
| III. 매출총이익 | 173,066,584,831 | 133,387,741,326 |
| IV. 판매비와관리비 | 165,580,249,193 | 145,570,017,500 |
| 1. 판매비 | 28,405,551,877 | 29,067,867,694 |
| 2. 관리비 | 137,174,697,316 | 116,502,149,806 |
| V. 영업이익(손실) | 7,486,335,638 | (12,182,276,174) |
| VI. 지분법이익 | 10,192,849,795 | 12,009,510,292 |
| VII. 지분법손실 | 5,108,451,694 | 6,168,390,570 |
| VIII. 기타수익 | 32,549,524,153 | 54,496,927,247 |
| IX. 기타비용 | 20,456,390,717 | 46,663,153,650 |
| X. 금융수익 | 47,046,294,715 | 29,473,822,295 |
| XI. 금융원가 | 55,280,095,145 | 57,922,986,397 |
| XII.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16,430,066,745 | (26,956,546,957) |
| XIII. 법인세비용(수익) | 23,636,550,005 | (57,359,448,706) |
| XIV. 당기순이익 | (7,206,483,260) | 30,402,901,749 |
| XV. 기타포괄손익 | (2,173,816,228) | (25,498,741,074)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
| 1.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4,531,811,590) | 2,769,037,174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 | ||
| 1. 관계기업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 | 3,022,188,851 | (2,290,707,909) |
| 2. 해외사업환산손익 | (664,193,489) | (25,820,445,715) |
| 3.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실 | - | (156,624,624) |
| XVI. 당기총포괄이익 | (9,380,299,488) | 4,904,160,675 |
| 당기순이익의 귀속 | ||
| 1. 지배기업주주지분 | (5,723,657,029) | 34,149,123,736 |
| 2. 비지배지분 | (1,482,826,231) | (3,746,221,987) |
| 당기총포괄이익의 귀속 | ||
| 1. 지배기업주주지분 | (8,617,218,340) | 9,169,629,480 |
| 2. 비지배지분 | (763,081,148) | (4,265,468,805) |
| XVII. 지배기업주주지분에 대한 주당이익 | ||
| 1. 기본주당이익 및 희석주당이익 | (212) | 1,264 |
- 연결 자본변동표
| 연 결 자 본 변 동 표 | |
| 제5(당)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4(전)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cr | |
| 주식회사 서연이화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자본 | ||||||||
|---|---|---|---|---|---|---|---|---|---|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비지배지분 | 자본 합계 | |||||||
| --- | --- | --- | --- | --- | --- | --- | --- | --- | --- |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기타자본구성요소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매각예정분류기타자본항목 | 이익잉여금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합계 | |||
| --- | --- | --- | --- | --- | --- | --- | --- | --- | --- |
| 2017.01.01(전기초) | 13,514,218,500 | 415,668,201,070 | (152,062,701) | 26,474,860,166 | 972,531,140 | 211,898,261,469 | 668,376,009,644 | 11,243,359,401 | 679,619,369,045 |
| 연차배당 | - | - | - | - | - | (4,053,412,650) | (4,053,412,650) | (1,195,302,803) | (5,248,715,453) |
| 총포괄이익: | |||||||||
| 당기연결순이익 | - | - | - | - | - | 34,149,123,736 | 34,149,123,736 | (3,746,221,987) | 30,402,901,749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 | - | - | - | 2,769,037,174 | 2,769,037,174 | - | 2,769,037,174 |
| 관계기업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 | - | - | - | (2,290,707,909) | - | - | (2,290,707,909) | - | (2,290,707,909) |
| 지분법이익잉여금변동 | - | - | - | - | - | (6,618,882,555) | (6,618,882,555) | - | (6,618,882,555) |
| 해외사업환산손익 | - | - | - | (24,451,376,736) | (849,822,161) | - | (25,301,198,897) | (519,246,818) | (25,820,445,715) |
| 투자금융자산평가손실 | - | - | - | (156,624,624) | - | - | (156,624,624) | - | (156,624,624) |
| 2017.12.31(전기말) | 13,514,218,500 | 415,668,201,070 | (152,062,701) | (423,849,103) | 122,708,979 | 238,144,127,174 | 666,873,343,919 | 5,782,587,793 | 672,655,931,712 |
| 2018.01.01(당기초) | 13,514,218,500 | 415,668,201,070 | (152,062,701) | (423,849,103) | 122,708,979 | 238,144,127,174 | 666,873,343,919 | 5,782,587,793 | 672,655,931,712 |
| 회계정책변경의 효과 | - | - | - | 271,487,168 | - | (271,487,168) | - | - | - |
| 연차배당 | - | - | - | - | - | (4,053,412,650) | (4,053,412,650) | - | (4,053,412,650) |
| 연결범위 및 지분율 변동 | - | - | - | - | - | - | - | (4,845,515,862) | (4,845,515,862) |
| 지배력을 상실하지 않은 소유지분의 변동 | - | 358,403,510 | - | - | - | - | 358,403,510 | 11,973,998,797 | 12,332,402,307 |
| 총포괄이익: | - | - | - | - | - | - | - | - | - |
| 연결순이익 | - | - | - | - | - | (5,723,657,029) | (5,723,657,029) | (1,482,826,231) | (7,206,483,260)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 | - | - | - | (4,531,811,590) | (4,531,811,590) | - | (4,531,811,590) |
| 관계기업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 | - | - | - | 3,620,523,402 | - | - | 3,620,523,402 | - | 3,620,523,402 |
| 해외사업환산손익 | - | - | - | (1,261,229,593) | (122,708,979) | - | (1,383,938,572) | 719,745,083 | (664,193,489) |
| 2018.12.31(당기말) | 13,514,218,500 | 416,026,604,580 | (152,062,701) | 2,206,931,874 | - | 223,563,758,737 | 655,159,450,990 | 12,147,989,580 | 667,307,440,570 |
- 연결 현금흐름표
| 연 결 현 금 흐 름 표 | |
| 제5(당)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4(전)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cr | |
| 주식회사 서연이화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목 | 주석 | 제 5 (당) 기 | 제 4 (전) 기 |
|---|---|---|---|
| I.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7,024,590,560) | 140,868,729,200 | |
| 1.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 | 4,718,845,953 | 103,246,855,057 | |
| (1) 당기연결순이익 | (7,206,483,260) | 30,402,901,749 | |
| (2) 조정 | 32 | 111,096,582,581 | 41,521,261,491 |
| (3) 순운전자본의 변동 | 32 | (99,171,253,368) | 31,322,691,817 |
| 2. 이자의 수취 | 4,930,281,972 | 5,852,933,228 | |
| 3. 이자의 지급 | (19,163,938,646) | (14,823,655,281) | |
| 4. 배당금수입액 | 5,889,461,213 | 5,602,661,739 | |
| 5. 법인세부담액 | (13,399,241,052) | 40,989,934,457 | |
| II.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62,885,692,185) | (91,439,376,952) | |
| 1.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30,570,777,774 | 74,832,169,626 | |
| (1) 기타금융자산의 감소 | - | 62,235,808 | |
| (2)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 2,768,329,514 | 7,077,696,770 | |
| (3) 기타금융상품의 감소 | 18,410,000 | ||
| (4) 장기금융상품의 감소 | 2,087,714,551 | 3,401,086,598 | |
| (5) 유형자산의 처분 | 13 | 10,542,808,658 | 37,151,459,226 |
| (6) 무형자산의 처분 | 14 | 591,818,183 | - |
| (7) 단기대여금의 감소 | 9,895,167,158 | 2,722,812,991 | |
| (8) 임차보증금의 감소 | 507,046,372 | 607,134,178 | |
| (9) 임대보증금의 증가 | 10,424,000 | 552,000 | |
| (10) 매각예정자산 처분에 따른 순현금흐름 | 4,103,587,588 | 13,798,008,000 | |
| (11) 투자금융자산의처분 | - | 9,800,691,412 | |
| (12) 정부보조금의 수취 | 45,471,750 | 210,492,643 | |
|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193,456,469,959) | (166,271,546,578) | |
| (1)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 52,705,424,652 | (240,213,765) | |
| (2) 기타금융자산의 증가 | - | (42,200,000) | |
| (3) 투자금융자산의 취득 | (2,262,838,203) | (4,784,796,902) | |
| (4) 관계기업투자주식의 취득 | 5,141,545,043 | - | |
| (5) 유형자산의 취득 | 13 | (195,393,030,305) | (138,492,715,039) |
| (6) 무형자산의 취득 | 14 | (8,919,559,145) | (2,418,491,347) |
| (7) 단기대여금의 취득 | (31,972,631,533) | (14,891,750,313) | |
| (8) 장기금융상품의 증가 | (2,775,687,103) | (293,834,171) | |
| (9) 보증금의 증가 | (59,549,477) | (593,698,596) | |
| (10) 종속기업 취득에 따른 순현금흐름 | 36 | - | (4,513,386,445) |
| (11) 임대보증금의 감소 | 8,724,065 | (460,000) | |
| (12) 선수금의 감소 | - | - | |
| (13) 장기대여금의 증가 | (9,928,867,953) | - | |
| III.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58,825,375,522 | 48,222,571,918 | |
| 1.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816,205,362,125 | 465,813,246,050 | |
| (1) 단기차입금의 증가 | 727,167,817,813 | 446,330,090,058 | |
| (2) 장기차입금의 증가 | 76,705,142,005 | 19,483,155,992 | |
| (3) 종속기업의 유상증자 | 12,332,402,307 | - | |
| 2.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757,379,986,603) | (417,590,674,132) | |
| (1) 단기차입금의 상환 | (742,286,622,223) | (380,526,537,110) | |
| (2) 자기주식의 취득 | (2,242,400) | ||
| (3) 유동성장기부채의 상환 | (9,284,839,073) | (31,535,000,000) | |
| (4) 장기차입금의 상환 | (1,642,080,522) | (244,861,190) | |
| (5) 배당금의 지급 | (4,053,412,650) | (5,248,715,453) | |
| (6) 금융리스부채의 감소 | (110,789,735) | (35,560,379) | |
| IV.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 효과 | (123,960,120) | (18,162,417,918) | |
| V.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변동 | - | (5,720,577,352) | |
| VI.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 | (121,208,867,343) | 73,768,928,896 | |
| VII.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305,422,972,870 | 231,654,043,974 | |
| VIII.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184,214,105,527 | 305,422,972,870 |
- 연결재무제표 주석
| 제5(당)기말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제4(전)기말 2017년 12월 31일 현재 |
| 회사명 : 주식회사 서연이화와 그 종속기업 |
1. 회사의 개요
&cr (1) 지배기업의 개요&cr &cr 기업회계기준 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 에 의한 지배기업 인 주식회사 서연이화("당사")는 2014년 7월 1일 주식회사 서연에서 인적분할로 설립되어 2014년 8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한 공개법인으로서 자동차부속부품의 제조 및 판매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2015년 12월 21일 주주총회를 통해 회사의 상호를 한일이화 주식회사에서 주식회사 서연이화로 변경하였습니다.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생산시설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소 재 지 | 생산개시일 | 생산 품목 |
|---|---|---|
| 울 산 공 장 | 1972년 4월 | 승용차,상용차 내장 부품 |
| 아 산 공 장 | 1999년 4월 | 승용차 내장 부품 |
&cr 당기말 현재 당사의 자본금은 보통주 13,514,219천원이며, 당기말 현재 주요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 주 명 | 소유주식수(주) | 지 분 율(%) |
|---|---|---|
| (주)서연(특수관계자 포함) | 13,162,996 | 48.70 |
| 유양석 (특수관계자 포함) | 2,259,801 | 8.36 |
| 기타 | 11,605,640 | 42.94 |
| 합계 | 27,028,437 | 100.00 |
2. 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유의적 회계정책&cr
(1)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 &cr
당사와 당사의 종속기업(이하 '연결회사')의 연결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cr
연결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연결재무제표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평가금액이나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특정 비유동자산과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역사적 원가주의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역사적원가는 일반적으로 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지급한 대가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연결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유의적 회계정책과 계산방법은 아래 문단에서 설명하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전기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회계정책이나 계산방법과 동일합니다.&cr
1) 연결회사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 &cr
연결회사는 2018년 1월 1일로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신규로 적용하였습니다.&cr
- 기준서 제1007호 '현금흐름표' 개정&cr
재무활동에서 생기는 부채 변동을 현금흐름에서 생기는 변동과 비현금거래로 인한 변동 등으로 구분하여 공시하도록 하였습니다. &cr
- 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개정&cr&cr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의 공정가치가 세무기준액에 미달하는 경우 미실현손실에 대해서 일시적차이가 존재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2호 '투자기업에 대한 지분의 공시' 개정&cr&cr타 기업에 대한 지분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에 따라 매각예정이나 중단영업으로 분류되더라도, 기준서 제1112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요약재무정보를 제외한 다른 항목의 공시는 요구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cr
2) 연결회사가 적용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cr&cr제정 또는 공표되었으나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않았고, 연결회사가 조기 적용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cr&cr벤처캐피탈 투자기구, 뮤추얼펀드 등이 보유하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지분을 지분법이 아닌 공정가치로 평가할 경우, 각각의 지분별로 선택 적용할 수 있음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은 2018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소급하여 적용하며,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회사는 벤처캐피탈 투자기구 등에 해당하지 않아 상기 면제규정을 적용하지 않으므로, 동 개정으로 인해 연결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40호 '투자부동산' 개정 &cr&cr부동산의 투자부동산으로 또는 투자부동산에서의 대체는 용도 변경의 증거가 존재하는 경우에만 가능하며, 동 기준서 문단 57은 이러한 상황의 예시임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또한, 건설중인 부동산도 계정대체 규정 적용 대상에 포함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은 2018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연결재무제표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 개정&cr&cr현금결제형에서 주식결제형으로 분류변경 시 조건변경 회계처리와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공정가치 측정방법이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와 동일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은 2018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연결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cr-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2호 '외화 거래와 선지급ㆍ선수취 대가' 제정&cr&cr제정된 해석서에 따르면, 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의 최초 인식에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날입니다. 또한, 선지급이나 선수취가 여러 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는 경우 대가의 선지급이나 선수취로 인한 거래일을 각각 결정합니다. 동 해석서는 2018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회사는 동 해석서의 제정으로 인해 연결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제정 &cr&cr새로운 기준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를 대체할 예정입니다. 이 기준서는 단일 리스이용자 모형을 도입하여 리스기간이 12개월을 초과하고 기초자산이 소액이 아닌 모든 리스에 대하여 리스이용자가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도록 요구합니다. 리스이용자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료 지급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해야합니다. 연결회사는 개정 기준서 적용에 따른 영향을 파악하고 있습니다.&cr&cr동 기준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2019년 1월 1일 이후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할 예정입니다.&cr
- 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제정&cr
2015년 9월 25일 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은 2018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동 기준서는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을 대체할 예정입니다. 연결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소급 적용함이 원칙이나, 금융상품의 분류, 측정, 손상의 경우 비교정보 재작성을 면제하는 등 일부 예외조항을 두고 있고, 위험회피회계의 경우 옵션의 시간가치 회계처리 등 일부 예외조항을 제외하고는 전진적으로 적용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주요 특징으로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 근거한 금융자산의 분류와 측정, 기대신용손실에 기초한 금융상품의 손상모형, 위험회피회계 적용조건을 충족하는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의 확대 또는 위험회피효과 평가방법의 변경 등을 들 수 있습니다. &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원활한 도입을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재무영향분석 및 회계정책 수립, 회계시스템 구축, 시스템 안정화 등의 준비 작업이 필요합니다. 동 기준서를 최초로 적용하는 회계기간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동 기준서에 따른 회계정책의 선택과 판단뿐 아니라 해당 기간에 연결회사가 보유하는 금융상품과 경제상황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도입과 관련하여 재무제표 및 내부관리 프로세스 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있습니다.&cr &cr동 기준서의 주요 사항별로 연결재무제표에 미칠 수 있는 일반적인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cr
2-1) 금융자산의 분류 및 측정&cr
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할 경우 연결회사는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 근거하여 다음 표와 같이 금융자산을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하고,복합계약이 금융자산을 주계약으로 포함하는 경우에는 내재파생상품을 분리하지 않고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기준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 사업모형 |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 | |
|---|---|---|
| 원금과 이자만으로 구성 | 그 외의 경우 | |
| --- | --- | --- |
|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 목적 | 상각후원가 측정(주1) | 당기손익-공정가치 (주2) |
|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 및 매도 목적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주1) | |
| 매도 목적, 기타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
| (주1) |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감소시키기 위하여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지정할 수 있음(취소 불가). |
| (주2) | 단기매매목적이 아닌 지분증권의 경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음(취소 불가). |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대상으로 분류하기 위한 요건이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요건보다 엄격하므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도입 시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대상 금융자산의 비중이 증가하여 당기손익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cr
연결회사는 당기말 현재 대여금 및 수취채권 703,347,110천원, 기 타금융자산 1,360,821천원, 투자금융자산 329,908천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 잔액에 대한 이자만으로 구성된 현금흐름이 발생하고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를 목적으로 하는 채무상품만 상각후원가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당기말 현재 대여금 및수취채권 703,347,110천원 , 기타금융자산 1,360,821천원을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 잔액에 대한 이자만으로 구성된 현금흐름이 발생하고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 및 매도를 목적으로 하는 채무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cr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단기매매목적으로 보유하지 않는 지분상품은 최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고, 동 포괄손익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순환(recycling)되지 않습 니다. 연결회사의 당기말 현재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된 지분상품은 329,908천원입니다 .&cr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계약조건에 따른 현금흐름이 원금과 원금 잔액에 대한 이자만으로 구성되지 않거나 매매가 주된 목적인 채무상품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은 지분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2-2) 손상: 금융자산과 계약자산&cr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는 발생손실모형(incurred loss model)에 따라 손상발생의 객관적 증거가 있는 경우에만 손상을 인식하지만, 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 리스채권, 계약자산, 대출약정, 금융보증계약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모형(expected credit loss impairment model)에 따라 손상을 인식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금융자산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의 증가 정도에 따라 아래 표와 같이 3단계로 구분하여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이나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도록 하고 있어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모형에 비하여 신용손실을 조기에 인식할 수 있습니다.
| 구 분(주1) | 손실충당금 | |
|---|---|---|
| Stage 1 |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주2) | 12개월 기대신용손실: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내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
| Stage 2 |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
| Stage 3 | 신용이 손상된 경우 |
| (주1)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거래에서 생기는 매출채권이나 계약자산의 경우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없다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해야 하고,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있다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것을 회계정책으로 선택할 수 있음. 리스채권도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것을 회계정책으로 선택할 수 있음. |
| (주2) | 보고기간 말 신용위험이 낮은 경우에는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할 수 있음. |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최초 인식 시점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은 최초 인식 후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누적변동분만을 손실충당금으로 계상합니다.
&cr연결회사는 당기말 현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채무상품 704,707,931천원(대여금 및 수취채권 703,347,110천원, 기타금융자산 1,360,821천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자산에 대하여 손실충당금 7,928,864천원을 설정하고 있습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제정&cr
2015년 11월 6일 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은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수익', 제1011호 '건설계약',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31호 '수익: 광고용역의 교환거래', 제2113호 '고객충성제도', 제2115호 '부동산건설약정', 제2118호 '고객으로부터의 자산이전'을 대체할 예정입니다.&cr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등에서는 재화의 판매, 용역의 제공, 이자수익, 로열티수익, 배당수익, 건설계약과 같은 거래 유형별로 수익인식기준을 제시하지만, 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르면 모든 유형의 계약에 5단계 수익인식모형(① 계약 식별 → ② 수행의무 식별 → ③ 거래가격 산정 → ④ 거래가격을 수행의무에 배분 → ⑤ 수행의무 이행 시 수익 인식)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새로운 기준서는 2018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회사는 2017년 하반기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도입을 준비하였고, 자문사의 도움을 받아 당사의 수익 구조를 분석하여 관련 내부관리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회계처리 변경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회계처리뿐만 아니라 계약관계,영업전략 등을 비롯한 전반적인 사업 관행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되며, 도입 추진 계획과 진행상황을 경영진에게 주기적으로 보고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소급하여 적용하면서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최초 적용일의 이익잉여금 기초 잔액에 조정하여 인식할 예정입니다.
연결회사는 동 기준서의 최초 적용에 따른 영향을 평가하기 위하여 2018년 12월 31일 현재 상황 및 입수 가능한 정보에 기초하여 검토한 결과 기초 이익잉여금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r (2) 연결기준&cr
연결재무제표는 지배기업과 지배기업(또는 그 종속기업)이 지배하고 있는 다른 기업 (특수목적기업 포함)의 재무제표를 통합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1) 피투자자에 대한 힘, 2) 피투자자에 대한 관여로 인한 변동이익에 대한 노출 또는 권리, 3) 투자자의이익금액에 영향을 미치기 위하여 피투자자에 대하여 자신의 힘을 사용하는 능력의 3가지 요소를 모두 충족할 때 지배력이 존재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기 지배력의 3가지 요소 중하나 이상에 변화가 있음을 나타내는 사실과 상황이 존재하는 경우, 피투자자를 지배하는지 재평가 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가 피투자자 의결권의 과반수 미만을 보유하더라도, 피투자자의 관련활동을일방적으로 지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능력을 가지기에 충분한 의결권을 보유하고 있다면 피투자자에 대한 힘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의결권이 피투자자에게 대한 힘을 부여하기여 충분한지 여부를 평가할 때 다음 사항을 포함하여 모든 관련 사실과 상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cr
| - | 보유 의결권의 상대적 규모와 다른 의결권 보유자의 주식 분산 정도 |
| - | 연결회사, 다른 의결권 보유자 또는 다른 당사자가 보유한 잠재적 의결권 |
| - | 계약상 약정에서 발생하는 권리 |
| - | 과거 주총에서의 의결양상을 포함하여, 결정이 이루어져야 하는 시점에 연결회사가 관련활동을 지시하는 현재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다른 추가적인 사실과 상황 |
당기 중 취득 또는 처분한 종속기업과 관련된 수익과 비용은 취득이 사실상 완료된 날부터또는 처분이 사실상 완료된 날까지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포함됩니다.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은 최초 인식한 금액에 취득이후 자본 변동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비례지분을 반영한 금액입니다. 비지배지분이 부(-)의 잔액이 되더라도 총포괄손익은 비지배지분에 귀속되고 있습니다.&cr
연결회사를 구성하는 기업이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동일한 거래나 사건에 대하여 연결재무제표에서 채택한 회계정책과 다른 회계정책을 사용한 경우에는 그 재무제표를 적절히 수정하여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cr
연결회사 내의 거래, 이와 관련된 자산과 부채, 수익과 비용 등은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모두 제거하고 있습니다.&cr&cr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기업에 대한 연결회사의 소유지분변동은 자본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의 지배지분과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은 종속기업에 대한 상대적 지분변동을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비지배지분의 조정금액과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의 공정가치의 차이는 자본으로 직접 인식하고 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시키고 있습니다. &cr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 경우, (i) 수취한 대가 및 보유한 지분의 공정가치의 합계액과 (ii) 종속기업의 자산(영업권 포함)과 부채,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의 차이금액을 처분손익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과 관련하여 기타포괄손익으로 이전에 인식한 금액에 대하여 관련 자산이나 부채를 직접 처분한 경우의 회계처리(즉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거나 직접 이익잉여금으로 대체)와 동일한 기준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지배력을 상실한 날에 이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공정가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에 따른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의 공정가치로 간주하거나 적절한 경우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의 최초 인식시의 원가로 간주하고 있습니다.&cr
(3) 사업결합
종속기업 및 사업의 취득은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였습니다. 사업결합 이전대가는피취득자에 대한 지배력을 대가로 이전하는 자산, 연결회사가 발행하였거나 부담하는 부채 및 발행한 지분의 취득일의 공정가치(교환일에)의 합계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취득관련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취득일에 식별가능한 취득자산, 인수부채 및 우발부채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취득일에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 - | 이연법인세자산이나 부채와 종업원급여약정과 관련된 자산이나 부채는 각각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에 따라 인식하고 측정하고 있습니다. |
| - | 연결회사가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을 자신의 주식기준보상으로 대체하면서 발생한 부채나 지분상품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에 따라 측정하고 있습니다. |
| -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 '매각예정비유동자산과 중단영업'에 따라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된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에 따라 측정하고 있습니다. |
&cr영업권은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연결회사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공정가치의 합계금액이 취득일 현재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공정가치순액을 초과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취득일에 식별가능한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공정가치순액이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연결회사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공정가치의 합계금액을 초과하는 금액이 재검토 후에도 존재하는 경우에, 그 초과금액은 즉시 염가매수차익으로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
취득일에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요소가 현재의 지분이며 청산시에 보유자에게 기업 순자산의 비례적 몫에 대하여 권리를 부여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러한 비지배지분은 취득일에 1) 공정가치나 2)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에 대하여 인식한 금액 중 현재의 지분상품의 비례적 몫 중 하나의 방법으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측정기준의 선택은각 취득거래별로 이루어집니다. 그 밖의 모든 비지배지분 요소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 측정기준을 달리 요구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cr&cr사업결합으로 인한 연결회사의 이전대가에는 조건부 대가 약정으로 인한 자산과 부채를 포함하고 있으며 조건부 대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사업결합으로 인한 이전대가의 일부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취득일 이후 공정가치의 변동액은 측정기간 조정사항의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소급하여 조정하고 해당 영업권에서 조정하고 있습니다. 측정기간 조정사항이란 '조정기간'(취득일로부터 1년을 초과할 수 없음)동안 취득일 현재 존재하던 사실과 상황에 대한 추가적 정보를 획득하여 발생하는 조정사항을 말합니다.&cr&cr측정기간 조정사항의 조건을 충족하지 않는 조건부 대가의 공정가치 변동액은 조건부 대가의 분류에 따라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자본으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는 이후보고일에 재측정하지 않고 결제되는 경우 자본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자산이나 부채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는 기업회계기준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이나 기업회계기준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에 따라 이후 보고일에 재측정하고 적절한 경우 차손익이 있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에서, 연결회사는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대한 지분을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그 결과 차손익이 있다면 당기손익으로인식하고 있습니다. 취득일 이전에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가치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은 이전에 보유한 지분을 직접 처분하는 경우와 동일하게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cr
사업결합에 대한 최초 회계처리가 사업결합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까지 완료되지 못한다면, 연결회사는 회계처리가 완료되지 못한 항목의 잠정 금액을 연결재무제표에 보고하고 있습니다. 측정기간(위 참고) 동안에 취득일 현재 존재하던 사실과 상황에 대하여 새롭게 입수한 정보가 있는 경우 연결회사는 취득일에 이미 알았더라면 취득일에 인식된 금액의 측정에 영향을 주었을 그 정보를 반영하기 위하여 취득일에 인식한 잠정금액을 소급하여 조정하거나 추가적인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4)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cr
관계기업이란 연결회사가 유의적인 영향력을 보유하는 기업을 말하며, 유의적인 영향력이란 피투자회사의 재무정책과 영업정책에 관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으로 그러한 정책에 대한 지배력이나 공동지배력은 아닌 것을 말합니다.&cr&cr공동기업은 약정의 공동지배력을 보유하는 당사자들이 그 약정의 순자산에 대한 권리를 보유하는 공동약정을 말하며, 공동지배력은 약정의 지배력에 대한 계약상 합의된 공유로서, 관련활동에 대한 결정에 지배력을 공유하는 당사자들 전체의 동의가 요구될 때에만 존재합니다.&cr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 '매각예정비유동자산과 중단영업'에 의하여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당기순손익, 자산과 부채는 지분법을 적용하여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됩니다. 지분법을 적용함에 있어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는 취득원가에서 지분취득 후 발생한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순자산에 대한 지분변동액을 조정하고, 각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에 대한 손상차손을 차감한 금액으로 연결재무상태표에 표시하였습니다.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연결회사의 지분(실질적으로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연결회사의 순투자의 일부분을 구성하는 장기투자항목을 포함)을 초과하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손실은 연결회사가 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를 지고 있거나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을 대신하여 지급하여야 하는 경우에만 인식합니다.
취득일 현재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식별가능한 자산, 부채 그리고 우발부채의 공정가치순액 중 연결회사의 지분을 초과하는 매수원가는 영업권으로 인식하였습니다. &cr&cr영업권은 투자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되며 투자자산의 일부로서 손상여부를 검토합니다. 매수원가를 초과하는 식별가능한 자산, 부채 그리고 우발부채의 순공정가치에 대한 연결회사의 지분해당이 재검토 후에도 존재하는 경우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 &cr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이후에도 기존의 관계기업과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중 일부를 계속 보유하고 있다면,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시점의 당해 투자자산의 공정가치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의 공정가치로 간주합니다. 이 때 보유하는 투자자산의 장부금액과 공정가치의 차이는 관계기업(또는 공동기업)처분손익에 포함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또한 투자자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이 관련 자산이나 부채를 직접 처분한 경우의 회계처리와 동일한 기준으로 그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과 관련하여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모든 금액에 대하여 회계처리합니다. 그러므로 관계기업이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손익을 관련 자산이나 부채의 처분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게되는 경우, 투자자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때에 손익을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재분류 조정)합니다.&cr&cr그리고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소유지분이 감소하지만 지분법을 계속 적용하는 경우에는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했던 손익이 관련 자산이나 부채의 처분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경우라면, 그 손익 중 소유지분의 감소와 관련된 비례적 부분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또한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의 일부가 매각예정분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cr 연결회사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에 대한 손상차손 인식여부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규정에 따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손상징후가 있는경우,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의 전체 장부금액(영업권 포함)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에 따라 회수가능액(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과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인식된 손상차손은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의 장부금액의 일부를 구성하는 어떠한 자산(영업권 포함)에도 배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손상차손의 환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에 따라 이러한 투자자산의 회수가능액이 후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관계기업투자가 공동기업투자가 되거나 반대로 공동기업투자가 관계기업투자로 되는 경우, 연결회사는 지분법을 계속 적용하며 잔여 보유지분을 재측정하지 않습니다.&cr
연결회사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과 거래를 하는 경우,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거래에서발생한 손익은 연결회사와 관련이 없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지분에 해당하는 부분만을 연결회사의 연결재무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5) 공동영업에 대한 투자&cr&cr공동영업은 약정의 공동지배력을 보유하는 당사자들이 그 약정의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를 보유하는 공동약정으로, 공동지배력은 약정의 지배력에 대한 계약상 합의된 공유로서, 관련활동에 대한 결정에 지배력을 공유하는 당사자들 전체의 동의가 요구될 때에만 존재합니다.
&cr연결회사가 공동영업 하에서 활동을 수행하는 경우, 연결회사는 공동영업자로서 공동영업에 대한 자신의 지분과 관련하여 다음을 인식합니다.&cr
| - | 자신의 자산. 공동으로 보유하는 자산 중 자신의 몫을 포함 |
| - | 자신의 부채. 공동으로 발생한 부채 중 자신의 몫을 포함 |
| - | 공동영업에서 발생한 산출물 중 자신의 몫의 판매 수익 |
| - | 공동영업의 산출물 판매 수익 중 자신의 몫 |
| - | 자신의 비용. 공동으로 발생한 비용 중 자신의 몫을 포함 |
&cr연결회사는 공동영업에 대한 자신의 지분에 해당하는 자산, 부채, 수익 및 비용을 특정 자산, 부채, 수익 및 비용에 적용하는 기준서에 따라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공동영업자인 연결회사가 공동영업에 자산을 판매하거나 출자하는 것과 같은 거래를하는 경우, 그것은 공동영업의 다른 당사자와의 거래를 수행하는 것으로 간주되어, 연결회사는 거래의 결과인 손익을 다른 당사자들의 지분 한도까지만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공동영업자인 연결회사가 공동영업과 자산의 구매와 같은 거래를 하는 경우, 연결회사는 자산을 제3자에게 재판매하기 전까지는 손익에 대한 자신의 몫을 인식하지 않습니다.&cr
(6) 영업권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영업권은 지배력을 획득하는 시점(취득일)에 원가에서 누적손상차손을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손상검사를 위하여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가 예상되는 연결회사의 현금창출단위(또는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됩니다.&cr
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에 대해서는 매년 그리고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마다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할경우, 손상차손은 먼저 현금창출단위에 배분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잔여손상차손은 현금창출단위를 구성하는 다른 자산들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배분하고 있습니다. 영업권의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직접 인식되어 있습니다.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추후에 환입할 수 없습니다.
관련 현금창출단위를 처분할 경우 관련 영업권 금액은 처분손익의 결정에 포함됩니다.
관계기업을 취득함에 따라 발생하는 영업권에 대한 연결회사의 회계정책은 주석 2.(4)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7) 매각예정비유동자산&cr
연결회사는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장부금액이 계속 사용이 아닌 매각거래로 주로 회수될 것이라면 이를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은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이 현재의 상태에서 통상적이고 관습적인 거래조건만으로 즉시 매각가능하여야 하며 매각될 가능성이 매우 높을 때에만 충족된 것으로 간주됩니다. 경영진은 자산의 매각계획을 확약해야 하며 분류시점에서 1년 이내에 매각완료요건이 충족될 것으로 예상되어야 합니다. &cr
연결회사는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의 상실을 가져오는 매각계획을 확약하는 경우, 매각 이후 연결회사가 종전 종속기업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보유 여부에 관계없이 앞에서 언급한 조건을 충족한다면 해당 종속기업의 모든 자산과 부채를 매각예정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
연결회사가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전체 또는 일부의 매각계획을 확약하는 경우, 매각될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전체 또는 일부는 상기에서 언급된 매각예정분류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매각예정으로 분류하며, 연결회사는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부분과 관련된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에 대하여 지분법 적용을 중단합니다. 한편 매각예정으로 분류되지 않는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대한 투자의 잔여 보유분에 대해서는 지분법을 계속 적용하며, 다만 매각으로 인하여연결회사가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이 상실되는 경우 매각시점에 지분법의 적용을 중단합니다.&cr&cr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를 매각한 이후에도 연결회사의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 투자에 대한 잔여 보유분에 지분법을 계속 적용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연결회사는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의 잔여 보유분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인식과 측정'에 따라 회계처리합니다. &cr&cr매각예정으로 분류된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은 장부금액과 순공정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
(8) 수익인식&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수익을 언제, 얼마나 인식할지를 결정하기 위한 포괄적인 체계입니다. 동 기준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수익', 제1011호 '건설계약',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31호 '수익: 광고용역의 교환거래', 제2113호 '고객충성제도', 제2115호 '부동산건설약정', 제2118호 '고객으로부터의 자산이전'을 대체하였습니다.&cr&cr연결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최초적용일(2018년 1월 1일)에 누적효과법을 사용하고 완료되지 않은 계약에만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였습니다.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신규 도입 이전의 계약은 모두 과거 기준에 따라 완료된 계약으로 판단하여, 2018년 1월 1일의 이익잉여금에 미치는 전환효과는 없습니다.
&cr2018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종료되는 포괄손익계산서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적용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편, 당사의 동일자로 종료되는 재무상태표 및 현금흐름표에 미치는 영향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9) 외화환산
각 연결대상기업들의 개별재무제표는 그 기업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기능통화)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해 개별기업들의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는 당사의 기능통화이면서 연결재무제표 작성을 위한 표시통화인 '원'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
개별기업들의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그 기업의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로 기록됩니다. 매 보고기간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 환율로 재환산하고 있습니다. 한편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결정된 날의 환율로 재환산하지만, 역사적 원가로 측정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재환산하지 않습니다.
화폐성 항목의 외환차이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발생하는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 - | 미래 생산에 사용하기 위하여 건설중인 자산과 관련되고, 외화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조정으로 간주되는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외환차이 |
| - | 특정 외화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거래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 |
| - | 해외사업장과 관련하여 예측할 수 있는 미래에 결제할 계획도 없고 결제될 가능성도없는 채권이나 채무로서 해외사업장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 이러한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순투자의 전부나 일부 처분시점에서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연결회사에 포함된 해외사업장의 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의 환율을 사용하여 '원'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만약 환율이 당해 기간 동안 중요하게 변동하여 거래일의 환율을 사용하여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손익항목은 당해 기간의 평균환율로 환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발생한 외환차이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자본(적절한 경우 비지배지분에 배분)에 누계하고 있습니다.
해외사업장을 처분하는 경우(즉 연결회사의 해외사업장에 대한 지분 전부의 처분,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의 상실을 가져오는 처분, 공동약정의 지분의 부분적 처분 또는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의 부분적 처분 이후 보유하는 지분이 해외사업장을 포함하는 금융자산이 되는 경우), 지배기업에 귀속되는 해외사업장관련 외환차이의 누계액 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비지배지분에 귀속되는 그 해외사업장과 관련된 외환차이의 누계액은 제거하지만,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cr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의 상실을 가져오지 않는 일부 처분의 경우, 외환차이의 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을 비지배지분으로 재귀속시키고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이 외의 모든 일부 처분의 경우(즉 유의적인 영향력이나 공동지배력의 상실을 가져오지 않는 연결회사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소유지분의 감소)에는 외환차이의 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cr
해외사업장의 취득으로 발생하는 영업권과 식별가능한 자산과 부채에 대한 공정가치조정액은 해외사업장의 자산과 부채로 처리하고 보고기간말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외환차이는 자본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0) 차입원가
연결회사는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제조와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를 적격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를 때까지 당해 자산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될 수 있는 상태가 될 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말합니다.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차입한 당해 차입금에서 발생하는 일시적 운용 투자수익은 자본화가능차입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한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11) 정부보조금
연결회사는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의 준수와 보조금 수취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정부보조금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인 정부대여금의 효익은 정부보조금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해당 정부보조금은 시장이자율에 기초하여 산정된 정부대여금 공정가치와 수취한 대가의 차이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
자산관련정부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결정할 때 차감하여 연결재무상태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해당 정부보조금은 관련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비를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수익관련정부보조금은 보상하도록 의도된 비용에 대응시키기 위해 체계적인 기준에 따라 해당 기간에 걸쳐 수익으로 인식하며, 이미 발생한 비용이나 손실에 대한 보전 또는 향후 관련원가의 발생 없이 연결회사에 제공되는 즉각적인 금융지원으로 수취하는 정부보조금은 수취할 권리가 발생하는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2) 퇴직급여비용과 해고급여&cr&cr확정급여형퇴직급여제도의 경우, 확정급여채무는 독립된 보험계리법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매 보고기간 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보험수리적손익과 사외적립자산의 수익(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에포함된 금액 제외) 및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된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재측정요소가 발생한 기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연결재무상태표에 즉시 반영하고 있습니다.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한 재측정요소는 이익잉여금으로 즉시 인식하며,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아니합니다. 과거근무원가는 제도의 개정이 발생한 기간에 인식하고, 순이자는 기초시점에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대한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출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원가의 구성요소는 근무원가(당기근무원가와 과거근무원가 및 정산으로 인한 손익)와 순이자비용(수익) 및재측정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cr연결회사는 근무원가와 순이자비용(수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제도의 축소로 인한 손익은 과거근무원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연결재무제표상 확정급여채무는 확정급여제도의 실제 과소적립액과 초과적립액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으로 산출된 초과적립액은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 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의 현재가치를가산한 금액을 한도로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해고급여에 대한 부채는 연결회사가 해고급여의 제안을 더 이상 철회할 수 없게 된 날 또는 연결회사가 해고급여의 지급을 수반하는 구조조정에 대한 원가를 인식한 날 중 이른날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
(13) 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당기법인세
당기 법인세부담액은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됩니다.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차감될 손익항목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 때문에 과세소득과 연결포괄손익계산서상 세전손익은 차이가 발생합니다. 연결회사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 세법에 근거하여 계산됩니다. &cr&cr2) 이연법인세&cr
이연법인세는 연결재무제표상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과세소득 산출시 사용되는 세무기준액과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이연법인세부채는 일반적으로 모든 가산할 일시적 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일반적으로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그러나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거나,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아니고 거래 당시에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 이연법인세부채는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그리고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에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인식하지 않습니다.&cr
연결회사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 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종속기업,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및 조인트벤처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합니다. 또한 이러한 투자자산 및 투자지분과 관련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의 혜택을 사용할 수 있을만큼 충분한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인식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 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의 전부 또는 일부가 회수될 수 있을만큼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부채가 결제되거나 자산이 실현되는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 말 현재 회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법인세효과를 반영하였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연결회사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하여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하거나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 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중요한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에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합니다.&cr
이연법인세부채 또는 이연법인세자산이 공정가치모형을 사용하여 측정된 투자부동산에서 발생하는 경우, 동 투자부동산의 장부금액이 매각을 통하여 회수될 것이라는 반증가능한 가정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가정에 대한 반증이 없다면, 이연법인세부채 또는 이연법인세자산의 측정에는 투자부동산 장부금액이 모두 매각을 통하여 회수되는 세효과를 반영합니다. 다만 투자부동산이 감가상각 대상자산으로서 매각을 위해 보유하기보다는 그 투자부동산에 내재된 대부분의 경제적 효익을 기간에 걸쳐 소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모형하에서 보유하는 경우 이러한 가정이 반증됩니다.&cr&cr3)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의 인식&cr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동일 회계기간 또는 다른 회계기간에 기타포괄손익이나자본으로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으로부터 발생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익이나 비용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합니다. 사업결합시에는 법인세효과는 사업결합에 대한 회계처리에 포함되어 반영됩니다.&cr
(14)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는당해 자산의 매입 또는 건설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발생한 지출로서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이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에 제시된개별 자산별로 추정된 경제적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 구분 | 추정내용연수 | 구분 | 추정내용연수 |
|---|---|---|---|
| 건 물 | 20 ∼ 40년 | 공구와기구 | 5년 |
| 구 축 물 | 15 ∼ 20년 | 집 기 비 품 | 5년 |
| 기 계 장 치 | 8년 | 동 력 시 설 | 20년 |
| 차량운반구 | 5년 | 기타의유형자산 | 8년 |
&cr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에 비교하여 중요하다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유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15) 무형자산
1) 개별취득하는 무형자산
&cr내용연수가 유한한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하며,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비를 계상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내용연수 및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 종료일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합니다. &cr
2)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 - 연구 및 개발원가&cr
연구활동에 대한 지출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개발활동(또는 내부프로젝트의 개발단계)과 관련된 지출은 해당 개발계획의 결과가 새로운 제품의 개발이나 실질적 기능 향상을 위한 것이며 연결회사가 그 개발계획의 기술적, 상업적 달성가능성이 높고 소요되는 자원을 신뢰성있게 측정가능한 경우에만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그 무형자산이 위에서 기술한 인식조건을최초로 충족시킨 시점 이후에 발생한 지출의 합계이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으로 인식되지 않는 개발원가는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
3)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무형자산
&cr사업결합으로 취득하고 영업권과 분리하여 인식한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최초 인식 후에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4) 무형자산의 제거&cr&cr무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무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무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6)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의 손상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하고 있으며,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손상차손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개별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공동자산은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개별 현금창출단위에 배분하며, 개별 현금창출단위로 배분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배분될 수 있는 최소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비한정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 또는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cr&cr 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며,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감소된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을 환입하는 경우 개별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은 수정된 회수가능액과 과거기간에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다면 현재 기록되어 있을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7) 재고자산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원가는 미착품을 제외하고는 평균법에 따라 결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입니다.&cr&cr매출원가는 재고자산 판매에 따른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으로인식하며,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cr
(18) 충당부채
충당부채는 과거의 사건으로 인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될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을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각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할인율은 부채의 고유한 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이자율입니다. 시간경과에 따른 충당부채의 증가는 발생시 금융원가로 당기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 3 자가 변제할 것이예상되는 경우 연결회사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고 그 금액을 신뢰성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당해 변제금액을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cr&cr1) 손실부담계약&cr&cr손실부담계약에 따른 현재의무를 충당부채로 인식, 측정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가 계약상의 의무이행에서 발생하는 회피 불가능한 원가가 당해 계약에 의하여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경제적효익을 초과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경우에 손실부담계약을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cr
2) 구조조정&cr&cr연결회사가 구조조정에 대한 공식적이며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구조조정 계획의 이행에 착수하거나 구조조정의 영향을 받을 당사자에게 구조조정의 주요 내용을 공표함으로써 구조조정의 영향을 받을 당사자가 연결회사가 구조조정을 이행할것이라는 정당한 기대를 가지게 될 때에 구조조정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구조조정과 관련하여 직접 발생하는 지출에서 구조조정과 관련하여 필수적으로 발생하고 기업의 계속적인 활동과관련 없는 지출만을 구조조정충당부채금액으로 측정하고있습니다. &cr&cr3) 제품보증&cr&cr제품보증충당부채는 관련 제품의 판매일에 해당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4) 사업결합으로 인수한 우발부채&cr&cr사업결합으로 인수한 우발부채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 보고기간말에 당해 우발부채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에 따라 결정된 금액과 최초인식금액에서, 적절하다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수익'에 따라인식한 상각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
(19) 금융자산&cr
1) 분류
2018년 1월 1일부터 연결회사는 다음의 측정 범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금융자산은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 근거하여 분류합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손익은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는 해당 자산을 보유하는 사업모형에 따라 그 평가손익을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연결회사는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는 경우에만 채무상품을 재분류합니다.
단기매매항목이아닌지분상품에대한투자는최초인식시점에후속적인공정가치변동을기타포괄손익으로표시할것을지정하는취소불가능한선택을할수있습니다. 지정되지않은지분상품에대한투자의공정가치변동은당기손익으로인식합니다.
2) 측정
연결회사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산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거래원가는 당기손익으로 비용처리합니다.
&cr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복합계약은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구성되어 있는지를 결정할 때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고려합니다.
① 채무상품
금융자산의 후속적인 측정은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그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에 근거합니다. 연결회사는 채무상품을 다음의 세 범주로 분류합니다.&cr&cr(가) 상각후원가&cr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자산은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으로서 위험회피관계의 적용 대상이 아닌 금융자산의 손익은 해당 금융자산을 제거하거나 손상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에 포함됩니다.&cr&cr(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cr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금융자산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손상차손(환입)과 이자수익 및 외환손익을 제외하고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평가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금융자산을 제거할 때에는 인식한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을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에 포함됩니다. 외환손익은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으로 표시하고 손상차손은 '기타 비용'으로 표시합니다. &cr &cr (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cr 상각후원가 측정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채무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위험회피관계가 적용되지 않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발생한 기간에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으로 표시합니다.
② 지분상품
연결회사는 모든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를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선택한 장기적 투자목적 또는 전략적 투자목적의 지분상품에 대해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은 해당 지분상품을 제거할 때에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지분상품에 대한 배당수익은 연결회사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된 때 '금융수익'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은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으로 표시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에 대한 손상차손(환입)은 별도로 구분하여 인식하지 않습니다.
(3) 손상
연결회사는 미래전망정보에 근거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거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평가합니다. 손상 방식은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단, 매출채권 및 리스채권에 대해 연결회사는 채권의 최초 인식시점부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하는 간편법을 적용합니다.
(4) 인식과 제거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매매일에 인식하거나 제거합니다. 금융자산은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한 경우에 제거됩니다.
&cr연결회사가 금융자산을 양도한 경우라도 채무자의 채무불이행시의 소구권 등으로 양도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연결회사가 보유하는 경우에는 이를 제거하지 않고 그 양도자산 전체를 계속하여 인식하되, 수취한 대가를 금융부채로 인식합니다. 해당 금융부채는 재무상태표에 "차입금"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
5) 금융상품의 상계
금융자산과 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보유하고 있고,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를 가지고 있을 때 상계하여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는 미래사건에 좌우되지 않으며, 정상적인 사업과정의 경우와 채무불이행의 경우 및 지급불능이나 파산의 경우에도 집행가능한 것을 의미합니다.
&cr
(20) 금융부채와 지분상품&cr&cr1) 부채ㆍ자본 분류&cr&cr채무상품과 지분상품은 계약의 실질 및 금융부채와 지분상품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 또는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
2) 지분상품
지분상품은 기업의 자산에서 모든 부채를 차감한 후의 잔여지분을 나타내는 모든 계약입니다. 연결회사가 발행한 지분상품은 발행금액에서 직접발행원가를 차감한 순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않습니다.&cr
3) 복합금융상품
연결회사는 발행한 복합금융상품(전환사채)을 계약의 실질 및 금융부채와 지분상품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와 자본으로 각각 분류하고 있습니다. 확정수량의 자기지분상품에 대하여 확정금액의 현금 등 금융자산의 교환을 통해 결제될 전환권옵션은 지분상품입니다.&cr&cr부채요소의 공정가치는 발행일 현재 조건이 유사한 일반사채에 적용하는 시장이자율을 이용하여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금액은 전환으로 인하여 소멸될 때까지 또는 금융상품의 만기까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한 상각후원가 기준으로 부채로 기록하고 있습니다.&cr&cr자본요소는 전체 복합금융상품의 공정가치에서 부채요소를 차감한 금액으로 결정되며, 법인세효과를 차감한 금액으로 자본항목으로 인식되고 후속적으로 재측정되지 않습니다. 또한 자본으로 분류된 전환권옵션(전환권대가)은 전환권옵션이 행사될 때까지 자본에 남아있으며, 전환권옵션이 행사되는 경우 자본으로 인식한 금액은 주식발행초과금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전환사채가 지분상품으로 전환되거나 전환권이 소멸되는 때에 당기손익으로인식될 손익은 없습니다.&cr&cr전환사채의 발행과 관련된 거래원가는 배분된 총 발행금액에 비례하여 부채요소와 자본요소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자본요소와 관련된 거래원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부채요소와 관련된 거래원가는 부채요소의 장부금액에 포함하여 전환사채의 존속기간 동안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상각하고 있습니다.&cr
4) 금융부채
&cr금융부채는 연결회사가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 인식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다만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금융부채는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또는 '기타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5)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금융부채는 단기매매항목이거나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할 경우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경우 금융부채를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
| - | 주로 단기간 내에 재매입할 목적으로 부담한 경우 |
| - | 최초 인식시점에, 연결회사가 공동으로 관리하고 단기적 이익획득을 목적으로 최근 실제 운용하고 있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인 경우, 연결회사가 공동으로 관리하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 |
| - |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파생상품이 아닌 파생상품 |
다음의 경우 단기매매항목이 아닌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cr
| - |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함으로써, 지정하지 않았더라면 발생할 수 있는 측정이나 인식상의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는 경우 |
| - | 금융부채가 연결회사의 문서화된 위험관리나 투자전략에 따라 금융상품집합(금융자산, 금융부채 또는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조합으로 구성된 집합)의 일부를 구성하고, 공정가치 기준으로 관리하고 그 성과를 평가하며, 그 정보를 내부적으로 제공하는 경우 |
| - | 금융부채가 하나 이상의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계약의 일부를 구성하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에 따라 합성계약 전체(자산 또는 부채)를 당기손익인식부채로 지정할 수 있는 경우 |
&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재측정으로 인해 발생하는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여 연결포괄손익계산서상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에 포함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당기손익으로 인식된 동 평가손익에는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관련하여 지급된 이자비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6) 기타금융부채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측정된 상각후원가로 후속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효이자율법은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비용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유효이자율은 금융부채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더 짧은 기간에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와 포인트(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임), 거래원가 및 기타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여 예상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시 순장부금액과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7) 금융보증부채
&cr금융보증계약은 채무상품의 최초 계약조건이나 변경된 계약조건에 따라 지급기일에 특정 채무자가 지급하지 못하여 보유자가 입은 손실을 보상하기 위해 발행자가 특정금액을 지급하여야 하는 계약입니다.&cr
금융보증부채는 공정가치로 최초 측정하며,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다음 중 큰 금액으로 후속측정하여야 합니다.&cr
| (가)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에 따라 결정된 금액 |
| (나) | 최초인식금액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수익'에 따라 인식한 상각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
8) 금융부채의 제거
연결회사는 연결회사의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지급한 대가와 제거되는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21) 파생상품&cr
연결회사는 파생상품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으며, 후속적으로 매 보고기간말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였으나 위험회피에 효과적이지 않다면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위험회피에 효과적이라면 당기손익의 인식시점은 위험회피관계의 특성에 따라 좌우됩니다. &cr&cr공정가치가 정(+)의 값을 갖는 파생상품은 금융자산으로 인식하며, 부(-)의 값을 값는파생상품을 금융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은 파생상품의 잔여만기가 12개월을 초과하고 12개월 이내에 실현되거나 결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비유동자산 또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 파생상품은 유동자산 또는 유동부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1) 내재파생상품
파생상품이 아닌 주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내재파생상품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이 주계약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지 않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을 가지는 별도의 금융상품 등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며 합성계약의 공정가치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않는 경우 별도의 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내재파생상품과 관련되어 있는 합성계약의 잔여만기가 12개월을 초과하고, 12개월 이내에 실현되거나 결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내재파생상품은 비유동자산 또는 비유동부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타 내재파생상품은 유동자산 또는 유동부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
2) 위험회피회계
연결회사는 파생상품, 내재파생상품 또는 회피대상위험이 외화위험인 경우에는 비파생금융상품을 공정가치위험회피, 현금흐름위험회피 또는 해외사업장순투자위험회피에 대한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계약의 외화위험회피는 현금흐름위험회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위험회피 개시시점에 위험관리목적, 위험회피전략 및 위험회피수단과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관계를 문서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결회사는 위험회피의 개시시점과 후속기간에 위험회피수단이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또는 현금흐름의 변동을 상쇄하는데 매우 효과적인지 여부를 문서화하고 있습니다.
3) 공정가치위험회피
연결회사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을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변동도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위험회피수단의 공정가치변동과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변동은 연결포괄손익계산서상 위험회피대상항목과 관련된 항목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는 연결회사가 위험회피관계의 지정을 철회하는 경우,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종료 또는 행사되는 경우 또는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는 경우에 중단됩니다.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장부금액 조정액은 위험회피회계가 중단된 날부터 상각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4) 현금흐름위험회피&cr
연결회사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분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에 누계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과 관련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연결포괄손익계산서상 '기타영업외손익'항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자본항목에 누계한 위험회피수단 평가손익은 위험회피대상항목이 당기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때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으며,재분류된 금액은 연결포괄손익계산서상 위험회피대상항목과 관련된 항목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험회피대상 예상거래에 따라 향후 비금융자산이나 비금융부채를 인식하는 경우에는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자본항목에 누계한 위험회피수단 평가손익은 자본에서 제거하여 비금융자산 또는 비금융부채의 최초 원가에포함하고 있습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는 연결회사가 위험회피관계의 지정을 철회하는 경우,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종료, 행사되는 경우 또는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더 이상 충족하지 않는 경우에 중단됩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 중단시점에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자본항목에 누계한 위험회피수단의 평가손익은 계속하여 자본으로 인식하고 예상거래가 궁극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될 때 당기손익으로재분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상거래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자본으로 인식한 위험회피수단의 누적평가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5) 해외사업장순투자 위험회피
연결회사는 해외사업장순투자위험회피를 현금흐름위험회피와 유사하게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수단의 평가손익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외화환산적립금에 누계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수단의 평가손익 중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연결포괄손익계산서상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외화환산적립금에 누계된 위험회피수단의 평가손익은 해외사업장 처분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cr(22) 공정가치&cr&cr공정가치는 가격이 직접 관측가능한지 아니면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여 추정하는지의 여부에 관계없이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추정함에 있어 연결회사는 시장참여자가 측정일에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고려하는 자산이나부채의 특성을 고려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주식기준보상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리스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2호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의 사용가치와 같이 공정가치와 일부 유사하나 공정가치가 아닌 측정치를 제외하고는 측정 또는 공시목적상 공정가치는 상기에서 설명한 원칙에 따라 결정됩니다.&cr
또한 재무보고목적상 공정가치측정에 사용된 투입변수의 관측가능한 정도와 공정가치측정치 전체에 대한 투입변수의 유의성에 기초하여 다음에서 설명하는 바와 같이 공정가치측정치를 수준 1, 2 또는 3으로 분류합니다.&cr
| (수준 1) |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
| (수준 2) |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 |
| (수준 3) |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
&cr3. 중요한 판단과 추정&cr
주석 2에서 기술된 연결회사의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서, 경영진은 다른 자료로부터 쉽게 식별할 수 없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판단,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추정과 관련 가정은 역사적 경험과 관련성이 있다고 간주되는 기타 요인들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실제 결과는 이러한 추정치들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cr
추정과 기초적인 가정은 계속하여 검토됩니다. 회계추정에 대한 수정은 그러한 수정이 오직 당해 기간에만 영향을 미칠 경우 수정이 이루어진 기간에 인식되며, 당기와 미래 기간 모두 영향을 미칠 경우 수정이 이루어진 기간과 미래 기간에 인식됩니다.
차기 회계연도 내에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수정사항을 야기할 수 있는 중요한 위험요소를 가지고 있는 보고기간말 현재의 미래에 관한 주요 가정 및 기타 추정 불확실성의 주요 원천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 1)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평가&cr&cr 주석 34 에 기술된 바와 같이, 연결회사는 특정 유형의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를 추정하기 위해 관측가능한 시장자료에 기초하지 않은 투입변수를 포함하는 평가기법을 사용하였습니다. 주석 34 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결정에 사용된 주요 가정의 세부내용과 이러한 가정에 대한 민감도 분석내용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경영진은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결정에 사용된 평가 기법과 가정들이 적절하다고 믿고 있습니다.&cr
(2)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
연결회사는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는 매 보고기간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되며, 이러한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할인율, 미래 임금상승률, 사외적립자산의 기대수익률 등에 대한 가정을 추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퇴직급여제도는 장기간이라는 성격으로 인하여 이러한 추정에 중요한 불확실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3) 영업권 손상
영업권 손상여부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영업권이 배분되는 현금창출단위의 사용가치에 대한 추정을 필요로 합니다. 사용가치를 계산하기 위해서는 현금창출단위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의 추정치 및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한 적절한 할인율을 결정하여야 합니다.
&cr ※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연결재무제표 및 상세 연결주석은 2019년 3월 14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재무제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실제 공시일은 추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cr
2) 재무제표&cr
- 재무상태표
| 재 무 상 태 표 | |
| 제5(당)기말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 제4(전)기말 2017년 12월 31일 현재 | |
| 제4(전)기초 2017년 01월 01일 현재 | |
| 회사명 : 주식회사 서연이화 | (단위 : 원) |
| 과 목 | 제5(당) 기 말 | 제4(전) 기 말 | 제4(전) 기초 |
|---|---|---|---|
| 자 산 | |||
| Ⅰ. 유동자산 | 346,416,532,251 | 424,224,265,171 | 359,255,475,647 |
| 1. 현금및현금성자산 | 11,318,160,655 | 131,150,586,613 | 44,876,018,232 |
| 2. 기타금융자산 | 102,375,880 | 18,410,000 | 35,420,000 |
| 3. 매출채권 | 286,052,531,332 | 237,459,935,854 | 260,720,997,468 |
| 4. 미수금 | 1,838,526,247 | 5,832,404,007 | 4,306,611,156 |
| 5. 기타수취채권 | 2,348,084,972 | 2,621,561,983 | 3,194,919,877 |
| 6. 재고자산 | 10,516,827,163 | 15,499,363,970 | 10,616,684,116 |
| 7. 기타자산 | 34,240,026,002 | 27,007,254,611 | 23,412,298,552 |
| 8. 매각예정자산 | - | 928,656,527 | 12,092,526,246 |
| 9. 당기법인세자산 | - | 3,706,091,606 | - |
| Ⅱ.비유동자산 | 750,339,750,395 | 670,462,340,362 | 727,234,867,644 |
| 1. 장기매출채권 | 46,212,454,348 | - | 16,161,604,009 |
| 2. 장기금융상품 | 1,427,840,000 | 1,185,200,000 | 945,560,000 |
| 3. 투자금융자산 | 11,600,000 | 11,600,000 | 11,600,000 |
| 4. 기타금융자산 | 1,258,445,000 | 1,265,115,000 | 1,268,940,000 |
| 5. 기타장기수취채권 | 2,147,456,700 | 2,557,368,700 | - |
| 6. 유형자산 | 144,815,124,871 | 151,002,593,649 | 158,758,110,808 |
| 7. 무형자산 | 5,922,650,279 | 5,154,695,265 | 5,427,832,992 |
| 8. 종속기업및관계기업투자 | 545,568,283,276 | 501,460,766,563 | 540,066,218,480 |
| 9. 이연법인세자산 | 2,975,895,921 | 7,825,001,185 | 3,250,479,455 |
| 자 산 총 계 | 1,096,756,282,646 | 1,094,686,605,533 | 1,086,490,343,291 |
| 부 채 | |||
| Ⅰ.유동부채 | 390,508,336,783 | 401,811,398,564 | 377,617,612,440 |
| 1. 매입채무 | 177,128,444,854 | 159,495,338,015 | 167,458,443,982 |
| 2. 미지급금 | 28,260,407,984 | 24,358,367,636 | 24,174,642,954 |
| 3. 단기차입금 | 150,247,380,000 | 184,816,800,000 | 121,039,500,000 |
| 4. 유동성장기부채 | 3,636,370,000 | - | 18,127,500,000 |
| 5. 기타금융부채 | 19,685,541,388 | 24,804,678,505 | 24,596,792,331 |
| 6. 충당부채 | 4,505,223,184 | 4,870,021,822 | - |
| 7. 기타부채 | 5,962,877,816 | 3,466,192,586 | 14,573,399,685 |
| 8. 기타금융부채 | - | - | - |
| 9. 당기법인세부채 | 1,082,091,557 | - | 7,647,333,488 |
| Ⅱ.비유동부채 | 40,853,443,551 | 14,245,112,035 | 20,926,131,324 |
| 1. 장기차입금 | 23,135,130,000 | - | - |
| 2. 기타장기금융부채 | 8,079,541,969 | 7,648,919,756 | 8,060,271,689 |
| 3. 순확정급여부채 | 9,638,771,582 | 6,596,192,279 | 12,829,365,831 |
| 4. 비유동이연법인세부채 | - | - | - |
| 부 채 총 계 | 431,361,780,334 | 416,056,510,599 | 398,543,743,764 |
| 자 본 | |||
| Ⅰ. 자본금 | 13,514,218,500 | 13,514,218,500 | 13,514,218,500 |
| Ⅱ. 자본잉여금 | 462,539,137,834 | 462,539,137,834 | 462,539,137,834 |
| Ⅲ. 기타자본항목 | (152,062,701) | (152,062,701) | (152,062,701) |
| Ⅳ.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1,980,655,748) | (1,382,321,197) | 30,540,575,286 |
| Ⅴ. 이익잉여금 | 191,473,864,427 | 204,111,122,498 | 173,686,309,382 |
| 자 본 총 계 | 665,394,502,312 | 678,630,094,934 | 687,946,599,527 |
| 부 채 와 자 본 총 계 | 1,096,756,282,646 | 1,094,686,605,533 | 1,086,490,343,291 |
- 포괄손익계산서
|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
| 제5(당)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4(전)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회사명 : 주식회사 서연이화 | (단위 : 원) |
| 과 목 | 제5(당)기 | 제4(전)기 |
|---|---|---|
| I. 매출액 | 936,607,045,246 | 928,020,673,882 |
| II. 매출원가 | 866,553,432,063 | 899,945,690,264 |
| III. 매출총이익 | 70,053,613,183 | 28,074,983,618 |
| IV. 판매비와관리비 | 66,211,971,217 | 45,148,556,989 |
| 1. 판매비 | 5,945,857,110 | 13,973,121,977 |
| 2. 관리비 | 60,266,114,107 | 31,175,435,012 |
| V. 영업이익(손실) | 3,841,641,966 | (17,073,573,371) |
| VI. 지분법이익 | 27,321,360,315 | 13,272,142,991 |
| VII. 지분법손실 | 5,658,830,219 | 25,382,952,143 |
| VIII. 기타수익 | 32,305,629,539 | 32,656,561,650 |
| IX. 기타비용 | 988,980,563 | 8,816,360,191.56 |
| Ⅷ. 금융수익 | 20,905,607,691 | 9,872,922,734 |
| Ⅸ. 금융원가 | 10,682,580,818 | 32,760,796,615 |
| Ⅹ.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13,750,249,271 | (42,779,273,959) |
| XI. 법인세비용(수익) | 18,410,455,551 | (65,908,185,151) |
| XII. 당기순이익 | (4,660,206,280) | 23,128,911,192 |
| XIII. 기타포괄손익 | (3,923,639,145) | 2,508,202,427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 |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5,030,306,595) | 3,288,922,884 |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의 법인세 | 1,106,667,450 | (780,720,457) |
| XIV. 당기총포괄이익 | (8,583,845,425) | 25,637,113,619 |
| XV. 주당순이익 | ||
| 기본 및 희석 주당순이익 | (172) | 856 |
- 자본변동표
| 자 본 변 동 표 | |
| 제5(당)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4(전)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회사명 : 주식회사 서연이화 | (단위 : 원) |
| 과 목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기타자본항목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이익잉여금 | 총계 |
|---|---|---|---|---|---|---|
| 2017.01.01(전기초) 변경 전 | 13,514,218,500 | 279,618,430,232 | (152,062,701 | - | 97,043,741,969 | 390,024,328,000 |
| 회계정책의 변경효과 | - | 182,920,707,602 | - | 29,517,884,365 | 85,483,679,560 | 297,922,271,527 |
| 2017.01.01(전기초) 변경 후 | 13,514,218,500 | 462,539,137,834 | (152,062,701) | 29,517,884,365 | 182,527,421,529 | 687,946,599,527 |
| 지분법 자본변동 | - | - | - | - | - | - |
| 지분법 기타포괄손익 변동액 | - | - | - | (30,900,205,562) | - | (30,900,205,562) |
| 지분법 이익잉여금의 변동 | - | - | ||||
| 연차배당 | - | - | - | - | (4,053,412,650) | (4,053,412,650) |
| 총포괄이익: | ||||||
| 당기순이익 | - | - | - | - | 23,128,911,192 | 23,128,911,192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 | - | - | 2,508,202,427 | 2,508,202,427 |
| 2017.12.31(당기말) | 13,514,218,500 | 462,539,137,834 | (152,062,701) | (1,382,321,197) | 204,111,122,498 | 678,630,094,934 |
| 2018.01.01(당기초) | 13,514,218,500 | 462,539,137,834 | (152,062,701) | (1,382,321,197) | 204,111,122,498 | 678,630,094,934 |
| 지분법 자본변동 | - | - | - | - | - | - |
| 지분법 기타포괄손익 변동액 | - | - | - | (598,334,551) | - | (598,334,551) |
| 지분법 이익잉여금의 변동 | - | - | - | - | - | - |
| 연차배당 | - | - | - | - | (4,053,412,650) | (4,053,412,650) |
| 총포괄이익: | ||||||
| 당기순이익 | - | - | - | - | (743,689,967) | (743,689,967)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 | - | - | (3,923,639,145) | (3,923,639,145) |
| 2018.12.31(당기말) | 13,514,218,500 | 462,539,137,834 | (152,062,701) | (1,980,655,748) | 191,473,864,427 | 665,394,502,312 |
&cr
- 현금흐름표
| 현 금 흐 름 표 | |
| 제5(당)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4(전)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회사명 : 주식회사 서연이화 | (단위 : 원) |
| 과 목 | 제 5(당) 기 | 제 4(전) 기 |
|---|---|---|
| I.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22,667,671,227) | 56,390,523,378 |
| 1.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 | (18,062,002,609) | 4,238,239,147 |
| (1) 당기순이익 | (4,660,206,279) | 21,020,198,814 |
| (2) 조정 | 31,869,494,836 | (4,149,890,079) |
| (3) 순운전자본의 변동 | (45,271,291,166) | (12,632,069,588) |
| 2. 이자의 수취 | 812,237,611 | 1,105,970,975 |
| 3. 이자의 지급 | (3,910,867,771) | (3,687,597,737) |
| 4. 배당금 수입액 | 6,159,461,213 | 8,153,665,344 |
| 5. 법인세 부담액 | (7,666,499,671) | 46,580,245,649 |
| II.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84,485,334,471) | (6,138,310,175) |
| 1.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17,954,907,074 | 51,248,896,556 |
| (1) 만기보유금융자산의 감소 | - | 34,795,000 |
| (2) 유형자산의 처분 | 2,250,031,738 | 34,183,297,057 |
| (3) 종속기업투자주식 처분 | - | |
| (4) 만기보유금융자산 처분 | - | 27,440,808 |
| (5) 단기대여금의 감소 | 7,249,711,303 | 2,714,331,691 |
| (6) 투자금융자산의 처분 | - | 2,705,472,000 |
| (7) 장기금융상품의 처분 | - | 3,000,000 |
| (8) 임차보증금의 감소 | 450,000,000 | 482,000,000 |
| (9) 임대보증금의 증가 | 10,424,000 | 552,000 |
| (10)선수금의 증가 | - | |
| (11) 정부보조금의 수령 | 45,471,750 | |
| (12) 기타 금융자산의 처분 | 18,410,000 | |
| (13) 무형자산의 처분 | 591,818,183 | |
| (14) 매각예정자산의 처분 | 7,339,040,100 | 11,098,008,000 |
|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102,440,241,545) | (57,387,206,731) |
| (1) 유형자산의 취득 | (43,225,920,553) | (28,992,947,408) |
| (2) 단기대여금의 증가 | (7,198,479,686) | (5,920,664,788) |
| (3)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 투자주식의 취득 | (49,690,120,488) | (21,243,500,000) |
| (4) 장기금융상품의 증가 | (242,640,000) | (242,640,000) |
| (5) 만기보유금융자산의 증가 | - | (42,200,000) |
| (6) 무형자산의 취득 | (2,042,309,318) | (379,744,535) |
| (7) 임차보증금의 증가 | (40,088,000) | (565,050,000) |
| (8) 임대보증금의 감소 | (683,500) | (460,000) |
| III.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2,624,784,430) | 42,791,587,350 |
| 1.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548,850,412,808 | 279,506,500,000 |
| (1) 단기차입금의 증가 | 521,887,484,152 | 279,506,500,000 |
| (2) 장기차입금의 증가 | 26,893,000,000 | - |
| (3) 국고보조금의 증가 | 69,928,656 | - |
| 2.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561,475,197,238) | (236,714,912,650) |
| (1) 단기차입금의 상환 | (557,503,064,152) | (232,661,500,000) |
| (2) 배당금의 지급 | (4,053,412,650) | (4,053,412,650) |
| (3) 국고보조금의 감소 | (40,220,436) | |
| IV.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 (54,635,830) | (6,769,232,172) |
| V.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 | (119,832,425,958) | 86,274,568,381 |
| VI.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131,150,586,613 | 44,876,018,232 |
| VII.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11,318,160,655 | 131,150,586,613 |
&cr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cr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 제5기 당기 | 2018년 1월 1일 부터 &cr 2018년 12월 31일 까지 | 제4기 전기 | 2017년 1월 1일 부터 &cr 2017년 12월 31일 까지 |
| 처분예정일 | 2019년 3월 22일 | 처분확정일 | 2018년 3월 30일 |
| (단위: 원) | ||||
|---|---|---|---|---|
| 구 분 | 제5(당) 기 | 제4(전) 기 | ||
| --- | --- | --- | --- | --- |
| 미처분이익잉여금 | 57,051,864,423 | 111,294,622,498 | ||
|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65,635,709,848 | 173,829,319 | ||
| 회계정책변경효과 | - | 85,483,679,560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3,923,639,145) | 2,508,202,427 | ||
| 당기순이익 | (4,660,206,280) | 23,128,911,192 | ||
| 합계 | 57,051,864,423 | 111,294,622,498 | ||
| 이익잉여금처분액 | (46,097,775,000) | (45,658,912,650) | ||
| 이익준비금 | 405,500,000 | 405,500,000 | ||
| 임의적립금 | 42,990,000,000 | 41,200,000,000 | ||
| 현금배당 &cr 주당배당금(율) &cr 보통주: 당기 100 원(20%)&cr 전기 150 원(30%) | 2,702,275,000 | 4,053,412,650 | ||
|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10,954,089,423 | 65,635,709,848 |
&cr&cr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 상기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cr
&cr - 재무제표 주석&cr
| 제5(당)기말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제4(전)기말 2017년 12월 31일 현재 |
| 회사명 : 주식회사 서연이화 |
1. 회사 의 개요
주식회사 서연이화(이하 "당사")는 2014년 7월 1일 주식회사 서연에서 인적분할로 설립되어 2014년 8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한 공개법인으로서 자동차부속부품의 제조 및 판매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2015년 12월 21일 주주총회를 통해 회사의 상호를 한일이화 주식회사에서 주식회사 서연이화로 변경하였습니다.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생산시설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 소 재 지 | 생산개시일 | 생산 품목 |
|---|---|---|
| 울 산 공 장 | 1972년 4월 | 승용차, 상용차 내장 부품 |
| 아 산 공 장 | 1999년 4월 | 승용차 내장 부품 |
당기말 현재 당사의 자본금은 보통주 13,514,219천원이며, 당기말 현재 주요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 주 명 | 소유주식수(주) | 지 분 율(%) |
|---|---|---|
| (주)서연(특수관계자 포함) | 13,162,996 | 48.70 |
| 유양석 (특수관계자 포함) | 2,259,801 | 8.36 |
| 기타 | 11,605,640 | 42.94 |
| 합 계 | 27,028,437 | 100.00 |
2. 중요한 회계정책
2.1 재무제표 작성기준&cr
당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하여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으며, 동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 별도재무제표는 지배기업 또는 피투자자에 대하여 공동지배력이나 유의적인 영향력이 있는 투자자가 투자자산을 지분법, 원가법 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에 따른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cr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습니다.&cr
재무제표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평가금액이나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특정 비유동자산과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역사적 원가주의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역사적원가는 일반적으로 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지급한 대가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당기부터 새로 도입된 기준서 및 해석서와 그로 인한 회계정책의 변경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당사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 &cr
당사 는 201 8 년 1월 1일로 개시 하는 회계기간부터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신규로 적용하였습니다.&cr
- 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 &cr&cr벤처캐피탈 투자기구, 뮤추얼펀드 등이 보유하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지분을 지분법이 아 닌 공정가치로 평가할 경우, 각각의 지분별로 선택 적용할 수 있음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벤처캐피탈 투자기구 등에 해당하지 않아 상기 면제규정을 적용하지 않으므로, 해당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
- 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 개정
&cr현금결제형에서 주식결제형으로 분류변경 시 조건변경 회계처리와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공정가치 측정방법이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와 동일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cr- 해석서 제2122호 '외화 거래와 선지급ㆍ선수취 대가' 제정 &cr&cr제정된 해석서에 따르면, 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의 최초 인식에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날 입니다. 해당 해석서의 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 - 기준 서 제1109호 '금융상품' &cr&cr 당사는 2018년 1월 1일을 최초적용일로 하여 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을 적용하였습니다. 기준서 제1109호의 경과규정에 따라 비교 표시된 재무제표는 재작성되지 않았으며, 종전 장부금액과 최초적용일의 장부금액의 차이는 2018년 1월 1일에 이익잉여금으 로 인식하였습니다. 동 기준서의 적용으로 인한 영향의 상세 정보는 주석 20 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제정)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수익을 언제, 얼마나 인식할지를 결정하기 위한 포괄적인 체계입니다. 동 기준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수익', 제1011호 '건설계약',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31호 '수익: 광고용역의 교환거래', 제2113호 '고객충성제도', 제2115호 '부동산건설약정', 제2118호 '고객으로부터의 자산이전'을 대체하였습니다.&cr&cr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최초적용일(2018년 1월 1일)에 누적효과법을 사용하고 완료되지 않은 계약에만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였습니다.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신규 도입 이전의 계약은 모두 과거 기준에 따라 완료된 계약으로 판단하여, 2018년 1월 1일의 이익잉여금에 미치는 전환효과는 없습니다.
&cr2018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종료되는 포괄손익계산서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적용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편, 당사의 동일자로 종료되는 재무상태표 및 현금흐름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cr
(단위: 천원)
| 계정과목 | K-IFRS 1018호에 &cr따른 금액(A) | K-IFRS 1115호에 &cr따른 금액(B) | 차이(B-A)(*) |
|---|---|---|---|
| 매출액 | 942,508,917,296 | 936,607,045,246 | (5,901,872,050) |
| 매출원가 | 866,553,432,063 | 866,553,432,063 | 0 |
| 판매비와관리비 | 72,092,258,741 | 66,190,386,691 | (5,901,872,050) |
| 당기순손실 | (4,660,206,280) | (4,660,206,280) | 0 |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의 2018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의 포괄손익계산서에 반영된 유의적인 변동의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cr&cr (1) 본인 대 대리인&cr&cr당사는 고객을 위하여 운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해상운임과 보험료를 부담합니다. 그러나 당사는 운송용역을 통제하지 않으므로, '대리인'에 해당하여 순액으로 수익을 인식합니다. &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의 2018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의 재무제표에 반영되지 않은 사항과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cr&cr(1) 보증&cr&cr당사는 OEM사의 정책에 따라 동일하거나 유사한 사양의 제품에 대하여 지역별로 상이한 보증기간 및 거리를 제공합니다. 특정지역에 대하여 일반적인 수준을 초과하는 부분을 서비스보증으로 판단하였으나, 금액적으로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cr&cr(2) 고객선택권&cr&cr당사는 OEM사의 정책에 따라 약정단가인하를 제공하며, 이는 고객선택권에 해당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에 따르면 고객선택권이 고객에게 중요한 권리를 제공하는 경우 수행의무가 발생합니다. 당사가 제공하는 고객선택권은 고객선택권을 보유하지 않은고객에게 제공하는 단가와 유의적인 차이가 관측되지 아니하므로 고객선택권을 별도의 수행의무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cr &cr (2) 회계정책의 변경&cr기업회계기준서 제 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르면, 종속기업, 관계기업,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의 회계처리에 원가법, 기업회계기준서 제 1039호 '금융상품:인식과 측정에 따른 방법 뿐만 아니라, 기업회계기준서 제 1028호'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에 따른 지분법도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제무제표에서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에 대한 회계처리 방법을 원가법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 1028호에서 규정하는 지분법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이러한 회계 정책의 변경은 지배기업, 관계기업의 투자자 또는 공동기업의 참여자가 투자 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여 회계처리 하여 당사의 재무상태, 재무성과 또는 현금 흐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신뢰성 있고 더 목적적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 입니다. 상기 회계정책의 변경을 소급하여 적용하였으며 비교 표시되는 전기말 및 전기초 재무상태표와 전기 손익계산서는 동 개정사항의 효과를 반영하여 소급 재 작성되었습니다.&cr
| 계정과목명 | 2018년 | 2017년 | ||||
| 변경전 | 변경금액 | 변경후 | 변경전 | 변경금액 | 변경후 | |
| 매각예정자산 | - | - | - | 4,492,733,336 | (3,564,076,809) | 928,656,527 |
| 종속기업및관계기업&cr투자 | 313,164,945,838 | 232,403,337,438 | 545,568,283,276 | 250,904,980,565 | 250,555,785,998 | 501,460,766,563 |
| 자본잉여금 | 279,618,430,232 | 182,920,707,602 | 462,539,137,834 | 279,618,430,232 | 182,920,707,602 | 462,539,137,834 |
| 기타자본항목 | - | (1,002,479,689) | (1,002,479,689) | - | (1,078,691,194) | (1,078,691,194) |
| 이익잉여금 | 19,659,734,102 | 171,814,130,325 | 191,473,864,427 | 45,302,430,273 | 158,808,692,225 | 204,111,122,498 |
| 계정과목명 | 2018년 | 2017년 | ||||
| 변경전 | 변경금액 | 변경후 | 변경전 | 변경금액 | 변경후 | |
| 배당금 수익 | 6,159,461,213 | (6,159,461,213) | - | 8,153,665,344 | (8,153,665,344) | - |
| 지분법이익 | - | 20,910,976,742 | 20,910,976,742 | - | 13,262,757,077 | 13,262,757,077 |
| 지분법주식처분이익 | - | 6,410,383,573 | 6,410,383,573 | - | - | - |
| 매각예정자산처분이익 | 2,846,306,764 | (2,846,306,764) | - | 5,362,382,476 | (5,134,988,722) | 227,393,754 |
| 관계기업투자주식&cr손상차손 | - | - | - | 9,469,243,674 | (9,469,243,674) | - |
| 지분법 손실 | - | 32,305,629,539 | 32,305,629,539 | - | 29,483,089,376 | 29,483,089,376 |
&cr
(3) 당사가 적용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cr
제정 또는 공표됐으나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않았고, 조기 적용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기준서 제1116호 '리스'
2017년 5월 22일 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 기준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를 대체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 자체가 리스인지,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하며, 최초 적용일에도 이 기준서에 따라 계약이 리스인지, 리스를 포함하고 있는지를 식별합니다. 다만, 당사는 최초 적용일 이전 계약에 대해서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모든 계약에 대해 다시 판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리스이용자 및 리스제공자는 리스계약이나 리스를 포함하는 계약에서 계약의 각 리스요소를 리스가 아닌 요소(이하 ‘비리스요소’라고 함)와 분리하여 리스로 회계처리 해야 합니다.
리스이용자는 기초자산을 사용할 권리를 나타내는 사용권자산(리스자산)과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해야 합니다. 다만, 단기리스(리스개시일에,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인 리스)와 소액자산 리스의 경우 동 기준서의 예외규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리스이용자는 실무적 간편법으로 비리스요소를 리스요소와 분리하지 않고, 각 리스요소와 관련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하는 방법을 기초자산의 유형별로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습니다.
리스이용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에 따라 표시되는 각 과거 보고기간에 소급 적용하는 방법(완전 소급법)과, 최초 적용일에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인식하도록 소급 적용하는 방법(누적효과 일괄조정 경과조치) 중 하나의 방법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리스제공자의 회계처리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의 회계처리와 유의적으로 변동되지 않았습니다.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2019년 1월 1일 이후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할 예정입니다. 당기말 현재 당사는 상황 및 입수 가능한 정보에 기초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적용 시 2019년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 및 적용 방안을 분석 중으로 2019년 1분기 중 분석을 완료하여 2019년 별도재무제표에 그 결과를 반영할 예정입니다. &cr
2.2 회계정책 &cr
당기 재무제표 의 작 성에 적용된 유의적 회계정책과 계산방법은 주석 2.1에서 설명하는 제ㆍ개정 기준서의 적용으로 인한 변경 및 아래 문단에서 설명하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전기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회계정책이나 계산방법과 동일합니다.&cr
(1) 금융자산&cr
1) 분류&cr
2018년 1월 1일부터 당사는 다음의 측정 범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 - | 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 또는 당기손익에 공정가치 변동 인식) |
| -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
금융자산은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근거하여 분류합니다.&cr&cr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손익은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는 해당 자산을 보유하는 사업모형에 따라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사는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는 경우에만 채무상품을 재분류합니다. &cr &cr단기매매항목이 아닌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최초 인식시점에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지정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지정되지 않은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 &cr 2) 측정&cr
당사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해당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산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거래원가는 당기손익으로 비용처리합니다. &cr&cr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복합계약은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구성되어 있는지를 결정할 때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고려합니다.&cr
① 채무상품&cr
금융자산의 후속적인 측정은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그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에 근거합니다. 당사는 채무상품을 다음의 세 범주로 분류합니다.&cr &cr (가) 상각후원가&cr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자산은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으로서 위험회피관계의 적용 대상이 아닌 금융자산의 손익은 해당 금융자산을 제거하거나 손상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에 포함됩니다.&cr&cr(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cr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금융자산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손상차손(환입)과 이자수익 및 외환손익을 제외하고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금융자산을 제거할 때에는 인식한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을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에 포함됩니다. 외환손익은 '금융수익 또는 금융원가' 로 표시하고 손상차손은 ' 기타비용' 으로 표시합니다. &cr&cr(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cr상각후원가 측정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채무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위험회피관계가 적용되지 않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발생한 기간에 손익계산서에 '금융수익 또는 금융원가' 로 표시합니다.&cr &cr ② 지분상품&cr
당사는 모든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를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선택한 지분상품에 대해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은 해당 지분상품을 제거할 때에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지분상품에 대한 배당수익은 당사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된 때 '기타수익' 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은 손익계산서에 '금융수익 또는 금융원가' 로 표시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에대한 손상차손(환입)은 별도로 구분하여 인식하지 않습니다. &cr &cr 3) 손상&cr
당사는 미래전망정보에 근거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거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평가합니다. 손상 방식은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단, 매출채권에 대해 당사는 채권의 최초 인식시점부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하는 간편법을 적용합니다 .
&cr
(2) 수익인식
당사는 2018년 1월 1일부터 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적용하였습니다 .
&cr 1 ) 수행의무별 수익인식&cr&cr 당사는 고객에게 자동차 내장제품, SEAT 및 전장제품을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제품 및 상품의 판매, 물류서비스, 판매기준 로열티를 수행의무로 식별합니다. &cr&cr당사의 계약 조건을 분석한 결과 당사가 판매로 인하여 지급청구권이 있으며, 고객이자산의 법적소유권을 가지고 있고, 물리적 점유를 이전하였고, 자산의 유의적인 위험과 보상이 고객에게 이전되며, 고객이 자산을 인수하는 시점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판매기준 로열티의 경우에는 (1) 후속 판매나 사용시점 혹은 (2) 판매기준 로열티의 일부나 전부가 배분된 수행의무를 이행하는 시점 중 나중의 사건이 일어나는 시점에 수익을 인식합니다.
&cr 특정조건의 수출매출시 발생하는 물류서비스의 경우, 당사는 해상운임과 해상보험료를 부담하나, 운송업자 및 보험사를 주선하는 업무를 수행하므로 물류서비스에 대해서는 운송업자 및 보험사의 대리인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보고, 고객으로부터 수취하는 대가에서 해당 비용을 차감하여 순액으로 인식합니다. &cr
2) 거래가격의 배분&cr
당사는 하나의 계약에서 식별된 여러 수행의무에 상대적 개별 판매가격을 기초로 거래가격을 배분합니다. 각 수행의무의 개별 판매가격을 추정하기 위하여 '시장평가 조정 접근법'을 사용하며, 예외적으로 일부 거래에 대해서는 예상원가를 예측하고 적절한 이윤을 더하는 '예상원가 이윤 가산 접근법'을 사용하였습니다. &cr
(3) 외화환산
당사의 재무제표는 당사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기능통화)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는 당사의 기능통화이면서 재무제표 작성을 위한 표시통화인 '원'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
당사의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당사의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거래일의 환율로 기록됩니다. 매 보고기간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 환율로 재환산하고 있습니다. 한편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재환산하지만, 역사적 원가로 측정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재환산하지 않습니다.&cr
화폐성 항목의 외환차이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발생하는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 | 미래 생산에 사용하기 위하여 건설중인 자산과 관련되고, 외화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조정으로 간주되는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외환차이 |
| - | 특정 외화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거래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위험회피회계정책에 대해서는 주석 2.(15) 참고) |
| - | 해외사업장과 관련하여 예측할 수 있는 미래에 결제할 계획도 없고 결제될 가능성도없는 채권이나 채무로서 해외사업장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 이러한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순투자의 전부나 일부 처분시점에서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
(4) 차입원가
당사는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제조와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를 적격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를 때까지 당해 자산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될 수 있는 상태가 될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말합니다.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차입한 당해 차입금에서 발생하는 일시적 운용 투자수익은 자본화가능차입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한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5) 정부보조금
당사는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의 준수와 보조금 수취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정부보조금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인 정부대여금의 효익은 정부보조금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해당 정부보조금은 시장이자율에 기초하여 산정된 정부대여금 공정가치와 수취한 대가의 차이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
자산관련정부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결정할 때 차감하여 재무상태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해당 정부보조금은 관련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비를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수익관련정부보조금은 보상하도록 의도된 비용에 대응시키기 위해 체계적인 기준에 따라 해당 기간에 걸쳐 수익으로 인식하며, 이미 발생한 비용이나 손실에 대한 보전 또는 향후 관련원가의 발생 없이 당사에 제공되는 즉각적인 금융지원으로 수취하는 정부보조금은 수취할 권리가 발생하는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6) 퇴직급여비용과 해고급여&cr&cr확정급여형퇴직급여제도의 경우, 확정급여채무는 독립된 보험계리법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매 보고기간 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보험수리적손익과 사외적립자산의 수익(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에포함된 금액 제외) 및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된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재측정요소가 발생한 기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재무상태표에 즉시 반영하고 있습니다.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한 재측정요소는 이익잉여금으로 즉시인식하며,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아니합니다. 과거근무원가는 제도의개정이 발생한 기간에 인식하고, 순이자는 기초시점에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대한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출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원가의 구성요소는 근무원가(당기근무원가와 과거근무원가 및 정산으로 인한 손익)와 순이자비용(수익) 및 재측정요소로구성되어 있습니다.&cr&cr당사는 근무원가와 순이자비용(수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제도의 축소로 인한 손익은 과거근무원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재무제표상 확정급여채무는 확정급여제도의 실제 과소적립액과 초과적립액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으로 산출된 초과적립액은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 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의 현재가치를 가산한 금액을 한도로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해고급여에 대한 부채는 당사가 해고급여의 제안을 더 이상 철회할 수 없게 된 날 또는 당사가 해고급여의 지급을 수반하는 구조조정에 대한 원가를 인식한 날 중 이른날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7) 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당기법인세
당기 법인세부담액은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됩니다.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항목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 때문에 과세소득과 포괄손익계산서상 세전손익은 차이가 발생합니다. 당사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 세법에 근거하여 계산됩니다. &cr&cr2) 이연법인세&cr
이연법인세는 재무제표상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과세소득 산출시 사용되는 세무기준액과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이연법인세부채는 일반적으로 모든 가산할 일시적 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일반적으로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감할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그러나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거나,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에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 이연법인세부채는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그리고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에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인식하지 않습니다.&cr
&cr당사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 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종속기업,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및 조인트벤처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인식합니다. 또한 이러한 투자자산 및 투자지분과 관련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의 혜택을 사용할 수 있을만큼 충분한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인식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 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의 전부 또는 일부가 회수될 수 있을만큼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부채가 결제되거나 자산이 실현되는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 말 현재 회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법인세효과를 반영하였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당사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하여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하거나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 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중요한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에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합니다.&cr
이연법인세부채 또는 이연법인세자산이 공정가치모형을 사용하여 측정된 투자부동산에서 발생하는 경우, 동 투자부동산의 장부금액이 매각을 통하여 회수될 것이라는 반증가능한 가정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가정에 대한 반증이 없다면, 이연법인세부채 또는 이연법인세자산의 측정에는 투자부동산 장부금액이 모두 매각을 통하여 회수되는 세효과를 반영합니다. 다만 투자부동산이 감가상각 대상자산으로서 매각을 위해 보유하기보다는 그 투자부동산에 내재된 대부분의 경제적 효익을 기간에 걸쳐 소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모형하에서 보유하는 경우 이러한 가정이 반증됩니다.&cr&cr3)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의 인식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동일 회계기간 또는 다른 회계기간에 기타포괄손익이나자본으로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으로부터 발생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익이나 비용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합니다. 사업결합시에는 법인세효과는 사업결합에 대한 회계처리에 포함되어 반영됩니다.
(8)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는 당해 자산의 매입 또는 건설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발생한 지출로서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cr&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이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에 제시된개별 자산별로 추정된 경제적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 구 분 | 내 용 연 수 |
|---|---|
| 건 물 | 20~40년 |
| 구 축 물 | 15~20년 |
| 기계장치 | 8~9년 |
| 차량운반구 | 5년 |
| 공구와 기구 및 집기비품 | 5년 |
| 동력시설 | 20년 |
&cr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에 비교하여 중요하다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유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9) 무형자산
1) 개별취득하는 무형자산&cr내용연수가 유한한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하며,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비를 계상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내용연수 및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종료일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합니다. &cr
2)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 - 연구 및 개발원가&cr연구활동에 대한 지출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개발활동(또는 내부프로젝트의 개발단계)과 관련된 지출은 해당 개발계획의 결과가 새로운 제품의 개발이나 실질적 기능 향상을 위한 것이며 당사가 그 개발계획의 기술적, 상업적 달성가능성이 높고 소요되는 자원을 신뢰성있게 측정가능한 경우에만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그 무형자산이 위에서 기술한 인식조건을최초로 충족시킨 시점 이후에 발생한 지출의 합계이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으로 인식되지 않는 개발원가는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3)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무형자산&cr사업결합으로 취득하고 영업권과 분리하여 인식한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최초 인식 후에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
4) 무형자산의 제거&cr무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무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제거로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무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0)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의 손상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하고 있으며,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손상차손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개별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공동자산은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개별 현금창출단위에 배분하며, 개별 현금창출단위로 배분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배분될 수 있는 최소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비한정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 또는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cr
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며,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감소된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을 환입하는 경우 개별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은 수정된 회수가능액과 과거기간에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다면 현재 기록되어 있을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1) 재고자산
재고자산은 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표시되고, 재고자산의 원가는 다음과 같이 결정 됩니다.&cr
| 구 분 | 내 용 |
| 상품 | 이동평균법 |
| 원재료, 제품 , 재공품 | 총평균법 |
| 미착품 | 개별법 |
&cr(12) 충당부채
충당부채는 과거의 사건으로 인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될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을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각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할인율은 부채의 고유한 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이자율입니다. 시간경과에 따른 충당부채의 증가는 발생시 금융원가로 당기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 3 자가 변제할 것이예상되는 경우 당사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고 그 금액을신뢰성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당해 변제금액을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cr
(13) 금융자산&cr&cr금융자산은 당사가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은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 인식시 금융자산의 공정가치에 차감하거나 부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모두 매매일에 인식하거나 제거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관련 시장의 규정이나 관행에 의하여 일반적으로 설정된 기간 내에 금융상품을 인도하는 계약조건에 따라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는 계약입니다.&cr
금융자산은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만기보유금융자산, 매도가능금융자산, 대여금 및수취채권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류는 금융자산의 성격과 보유목적에 따라 최초 인식시점에 결정하고 있습니다.
1) 유효이자율법
유효이자율법은 채무상품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수익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유효이자율은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이나(적절하다면) 그보다짧은 기간에 걸쳐,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와 포인트(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임), 거래원가 및 기타 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여 예상되는 미래현금수취액의현재가치를 최초 인식시 순장부금액과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채무상품에 대한 이자수익은 채무상품이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분류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유효이자율법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이 적용되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의 조건부대가이거나 단기매매금융자산이거나 또는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금융자산으로 지정한 금융자산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단기간 내 매각을 목적으로 취득한 금융자산은 단기매매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주계약과 분리하여 회계처리하는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한 모든 파생상품은 해당 파생상품이 유효한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는 한 단기매매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은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경우 금융자산을 단기매매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 - | 단기간 내 매도할 목적으로 취득한 경우 |
| - | 최초 인식시점에, 당사가 공동으로 관리하고 단기적 이익획득을 목적으로 최근 실제 운용하고 있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인 경우 |
| - |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파생상품이 아닌 파생상품 |
다음의 경우에 단기매매금융자산이 아니거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이 적용되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의 조건부대가가 아닌 금융자산은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 - |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함으로써, 지정하지 않았더라면 발생하였을 인식과 측정상의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는 경우 |
| - | 금융자산이 당사의 문서화된 위험관리나 투자전략에 따라 금융상품집합(금융자산, 금융부채 또는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조합으로 구성된 집합)의 일부를 구성하고, 공정가치 기준으로 관리하고 그 성과를 평가하며, 그 정보를 내부적으로 제공하는 경우 |
| - | 금융자산에 하나 또는 그 이상의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고 있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에 따라 합성계약 전체를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지정할 수 있는 경우 |
&cr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은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재측정으로 인해 발생하는 평가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으로 인식된 평가손익에는 금융자산으로부터 획득한 배당금과 이자수익이 포함되어 있으며, 포괄손익계산서상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cr
3) 만기보유금융자산
지급금액이 확정되었거나 결정가능하고, 만기가 고정되었고 당사가 만기까지 보유할적극적인 의도와 능력이 있는 비파생금융자산은 만기보유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만기보유금융자산은 유효이자율을 사용하여 측정된 상각후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으며, 이자수익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인식하고 있습니다.
4) 매도가능금융자산
매도가능금융자산은 최초 인식시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지정되거나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만기보유금융자산 또는 대여금 및 수취채권으로 분류되지 않는 비파생금융자산입니다. &cr
매도가능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매 보고기간말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화폐성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외환손익(아래 참고)과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한 이자수익을 제외한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장부금액 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자본(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에 누계하고 있습니다. 매도가능금융자산이 처분되거나 손상되는 때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된 누적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cr&cr매도가능지분상품의 배당금은 당사가 배당금을 수취할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외화로 표시된 화폐성 매도가능금융자산의 공정가치는 해당 외화로 측정하며 보고기간 말 현재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외환손익은 화폐성자산의 상각후원가에 기초하여 결정하며, 기타 외환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있습니다. &cr&cr활성시장에서 가격이 공시되지 않으며,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는 매도가능지분상품과 공시가격이 없는 이러한 지분상품과 연계되어 있으며 그 지분상품의인도로 결제되어야 하는 파생상품은 매 보고기간 말에 취득원가에서 식별된 손상차손을 차감한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5) 대여금 및 수취채권
활성시장에서 가격이 공시되지 않으며, 지급금액이 확정되었거나 결정가능한 비파생금융자산은 원칙적으로 '대여금 및 수취채권'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대여금 및 수취채권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된 상각후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자수익은 할인효과가 중요하지 않은 단기수취채권을 제외하고는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cr
6) 금융자산의 손상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을 제외한 나머지 금융자산은 매 보고기간 말에 손상에 대한 징후를 평가합니다. 최초 인식 후에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결과,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영향을 미쳤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 당해 금융자산은 손상된 것으로 간주합니다.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된 지분상품에 대하여는, 동 지분상품의 공정가치가 원가이하로 중요하게 하락하거나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경우 손상이 발생하였다는 객관적인 증거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그 밖의 모든 금융자산에 대하여,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 손상의 객관적인 증거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 - | 발행자 또는 거래상대방이 중요한 재무적 어려움에 처하는 경우 |
| - | 이자지급이나 원금상환의 불이행이나 연체 |
| - | 차입자가 파산하거나 재무구조조정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지는 경우 |
| - | 재무적 어려움으로 당해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이 소멸되는 경우 |
&cr매출채권과 같은 특정 분류의 금융자산의 경우, 개별적으로 손상되지 않았다고 평가된 자산은 추가로 집합적으로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수취채권 포트폴리오가 손상되었다는 객관적인 증거에는 수취채권의 채무불이행과 관련이 있는 국가 또는 지역의 경제상황에 있어서 주목할 만한 변화뿐만 아니라 대금회수에 관한 당사의 과거 경험, 평균신용공여기간인 90일을 초과하는 연체 횟수의 증가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의 경우, 당해 자산의 장부금액과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추정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와의 차이를 손상차손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의 경우에는 당해 자산의 장부금액과 유사한 금융자산의 현행 시장수익률로 할인한 추정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와의 차이를 손상차손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손상차손은 후속 기간에 환입하지 않습니다.&cr
대여금및수취채권의 범주로 분류되는 금융자산이 손상되었다고 판단하는 경우 대손충당금을 사용하여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으며, 회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관련 채권과 대손충당금을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제각하고 있습니다. 과거 제각하였던 금액이 후속적으로 회수된 경우 당기손익으로 회계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손충당금의 장부금액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매도가능금융자산이 손상되었다고 판단될 때, 과거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누적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은 후속기간에 손상차손금액이 감소하고 그 감소가 손상을 인식한 후에 발생한 사건과 객관적으로 관련 있는 경우, 과거에 인식하였던 손상차손은 손상차손을 환입하는 시점의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이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더라면 계상되었을 상각후원가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환입하고 있습니다.
&cr매도가능지분상품에 대해서는 과거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환입하지 않습니다. 손상차손을 인식한 후의 공정가치의 증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매도가능채무상품에 대해서는 후속기간에 공정가치의 증가가 손상차손을 인식한 후에 발생한 사건과 객관적으로 관련 있는 경우 손상차손을 당기손익으로 환입하고 있습니다.&cr
7) 금융자산의 제거&cr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다른 기업에게 이전할 때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않고 보유하지도 않으며, 양도한 금융자산을 계속하여 통제하고 있다면, 당사는 당해금융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만약 양도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다면, 당사는당해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하고 수취한 대가는 담보 차입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금융자산 전체를 제거하는 경우, 수취한 대가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누적손익의 합계액과 당해 자산의 장부금액과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금융자산의 전체가 제거되는 경우가 아닌 경우에는(예를 들어 당사가 양도자산의 일부를 재매입할 수 있는 옵션을 보유하거나, 잔여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이러한 잔여지분의 보유가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을 대부분 보유한 것으로 볼 수 없고 당해 자산을 통제하고 있는 경우), 당사는 당해 금융자산의 기존 장부금액을 양도일 현재 각 부분의 상대적 공정가치를 기준으로 지속적 관여에 따라 계속 인식되는 부분과 더 이상인식되지 않는 부분으로 배분하고 있습니다. 제거되는 부분에 대하여 수취한 대가와 제거되는 부분에 배분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된 누적손익의 합계액과 더 이상 인식되지 않는 부분에 배분된 장부금액과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된 누적손익은 각 부분의 상대적 공정가치를 기준으로 계속 인식되는 부분과 더 이상 인식되지 않는 부분으로 배분하고 있습니다.&cr&cr(14) 금융부채와 지분상품&cr&cr1) 부채ㆍ자본 분류&cr채무상품과 지분상품은 계약의 실질 및 금융부채와 지분상품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 또는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
2) 지분상품
지분상품은 기업의 자산에서 모든 부채를 차감한 후의 잔여지분을 나타내는 모든 계약입니다. 당사가 발행한 지분상품은 발행금액에서 직접발행원가를 차감한 순액으로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않습니다.&cr
3) 금융부채 &cr금융부채는 당사가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 인식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다만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4)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금융부채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이 적용되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의 조건부대가이거나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할 경우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cr다음의 경우 금융부채를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 - | 주로 단기간 내에 재매입할 목적으로 부담한 경우 |
| - | 최초 인식시점에, 당사가 공동으로 관리하고 단기적 이익획득을 목적으로 최근 실제 운용하고 있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인 경우, 당사가 공동으로 관리하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 |
| - |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파생상품이 아닌 파생상품 |
&cr다음의 경우 단기매매항목이 아니거나 또는사업결합의 일부로 취득자가 지급하는 조건부 대가가 아닌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 - |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함으로써, 지정하지 않았더라면 발생할 수 있는 측정이나 인식상의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는 경우 |
| - | 금융부채가 당사의 문서화된 위험관리나 투자전략에 따라 금융상품집합(금융자산, 금융부채 또는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조합으로 구성된 집합)의 일부를 구성하고, 공정가치 기준으로 관리하고 그 성과를 평가하며, 그 정보를 내부적으로 제공하는 경우 |
| - | 금융부채가 하나 이상의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계약의 일부를 구성하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에 따라 합성계약 전체(자산 또는 부채)를 당기손익인식부채로 지정할 수 있는 경우 |
&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재측정으로 인해 발생하는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여 포괄손익계산서상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에 포함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당기손익으로 인식된 동 평가손익에는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관련하여 지급된 이자비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cr
5) 기타금융부채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측정된 상각후원가로 후속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효이자율법은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비용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유효이자율은 금융부채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더 짧은 기간에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와 포인트(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임), 거래원가 및 기타 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여 예상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시 순장부금액과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6) 금융보증부채&cr금융보증계약은 채무상품의 최초 계약조건이나 변경된 계약조건에 따라 지급기일에 특정 채무자가 지급하지 못하여 보유자가 입은 손실을 보상하기 위해 발행자가 특정금액을 지급하여야 하는 계약입니다.&cr
금융보증부채는 공정가치로 최초 측정하며,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다음 중 큰 금액으로 후속측정하여야 합니다.&cr
| (가)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에 따라 결정된 금액 |
| (나) | 최초인식금액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수익'에 따라 인식한 상각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
&cr7) 금융부채의 제거
당사는 당사의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지급한 대가와 제거되는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5) 파생상품
당사는 파생상품을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으며, 후속적으로 매 보고기간말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였으나 위험회피에 효과적이지 않다면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위험회피에 효과적이라면 당기손익의 인식시점은 위험회피관계의 특성에 따라 좌우됩니다.
&cr공정가치가 정(+)의 값을 갖는 파생상품은 금융자산으로 인식하며, 부(-)의 값을 값는파생상품을 금융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은 파생상품의 잔여만기가 12개월을 초과하고 12개월 이내에 실현되거나 결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비유동자산 또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 파생상품은 유동자산 또는 유동부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1) 내재파생상품
파생상품이 아닌 주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내재파생상품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이 주계약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지 않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을 가지는 별도의 금융상품 등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며 합성계약의 공정가치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않는 경우 별도의 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내재파생상품과 관련되어 있는 합성계약의 잔여만기가 12개월을 초과하고, 12개월 이내에 실현되거나 결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내재파생상품은 비유동자산 또는 비유동부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타 내재파생상품은 유동자산 또는 유동부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
2) 위험회피회계
당사는 파생상품, 내재파생상품 또는 회피대상위험이 외화위험인 경우에는 비파생금융상품을 공정가치위험회피, 현금흐름위험회피 또는 해외사업장순투자위험회피에 대한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계약의 외화위험회피는 현금흐름위험회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위험회피 개시시점에 위험관리목적, 위험회피전략 및 위험회피수단과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관계를 문서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위험회피의 개시시점과 후속기간에 위험회피수단이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또는 현금흐름의 변동을 상쇄하는데 매우 효과적인지 여부를 문서화하고 있습니다.
3) 공정가치위험회피
당사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을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변동도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위험회피수단의 공정가치변동과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변동은 포괄손익계산서상 위험회피대상항목과 관련된 항목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는 당사가 위험회피관계의 지정을 철회하는 경우,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종료 또는 행사되는 경우 또는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더 이상 충족하지 않는 경우에 중단됩니다.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장부금액 조정액은 위험회피회계가 중단된 날부터 상각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4) 현금흐름위험회계&cr당사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분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에 누계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과 관련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포괄손익계산서상 '기타영업외손익'항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자본항목에 누계한 위험회피수단 평가손익은 위험회피대상항목이 당기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때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으며,재분류된 금액은 포괄손익계산서상 위험회피대상항목과 관련된 항목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험회피대상 예상거래에 따라 향후 비금융자산이나 비금융부채를인식하는 경우에는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자본항목에 누계한 위험회피수단 평가손익은 자본에서 제거하여 비금융자산 또는 비금융부채의 최초 원가에포함하고 있습니다.&cr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는 당사가 위험회피관계의 지정을 철회하는 경우,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종료, 행사되는 경우 또는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는 경우에 중단됩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 중단시점에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자본항목에 누계한 위험회피수단의 평가손익은 계속하여 자본으로 인식하고 예상거래가 궁극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될 때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상거래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자본으로 인식한 위험회피수단의 누적평가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cr
5) 해외사업장순투자 위험회피
당사는 해외사업장순투자위험회피를 현금흐름위험회피와 유사하게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수단의 평가손익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외화환산적립금에 누계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수단의 평가손익 중 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포괄손익계산서상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위험회피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외화환산적립금에 누계된 위험회피수단의 평가손익은 해외사업장 처분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cr(16) 공정가치&cr&cr공정가치는 가격이 직접 관측가능한지 아니면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여 추정하는지의 여부에 관계없이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추정함에 있어 당사는 시장참여자가 측정일에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고려하는 자산이나 부채의 특성을 고려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주식기준보상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의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리스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2호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의 사용가치와 같이 공정가치와 일부 유사하나 공정가치가 아닌 측정치를 제외하고는 측정 또는 공시목적상 공정가치는 상기에서 설명한 원칙에 따라 결정됩니다.
&cr또한, 재무보고목적상 공정가치측정에 사용된 투입변수의 관측가능한 정도와 공정가치측정치 전체에 대한 투입변수의 유의성에 기초하여 다음에서 설명하는 바와 같이 공정가치측정치를 수준 1, 2 또는 3으로 분류합니다.&cr
| (수준 1) |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
| (수준 2) |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 |
| (수준 3) |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
3. 중요한 판단과 추정불확실성의 주요 원천 &cr
주석2에서 기술된 당사의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서, 경영진은 다른 자료로부터 쉽게 식별할 수 없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판단,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실제 결과는 이러한 추정치들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cr
추정과 기초적인 가정은 계속하여 검토됩니다. 회계추정에 대한 수정은 그러한 수정이 오직 당해 기간에만 영향을 미칠 경우 수정이 이루어진 기간에 인식되며, 당기와 미래 기간 모두 영향을 미칠 경우 수정이 이루어진 기간과 미래 기간에 인식됩니다.&cr&cr1)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cr당사는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는 매 보고기간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되며, 이러한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할인율, 미래 임금상승률에 대한 가정을 추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퇴직급여제도는 장기간이라는 성격으로 인하여 이러한 추정에 중요한 불확실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cr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 및 상세 주석은 2019년 3월 14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별도 재무제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실제 공시일은 추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cr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김근식 | 1956.08.25 | - | 계열회사(서연이화) 임원 | 이사회 |
| 이수익 | 1961.04.01 | - | 계열회사(서연이화) 임원 | 이사회 |
| 문상천 | 1966.01.21 | - | 계열회사(서연이화) 임원 | 이사회 |
| 노치용 | 1952.05.05 | 사외이사 후보자 | 없음 | 이사회 |
| 안영률 | 1957.02.19 | 사외이사 후보자 | 없음 | 이사회 |
| 총 ( 5 ) 명 |
※ 당사의 최대주주는 지주회사인 (주)서연입니다.&cr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cr성명 | 주된직업 | 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cr거래내역 |
|---|---|---|---|
| 김근식 | (주)서연이화 대표이사 | 전) 기아자동차 전무 | 없음 |
| 이수익 | (주)서연이화 재경실장 | 전) 한화갤러리아 상무 | 없음 |
| 문상천 | (주)서연이화 경영기획실장 겸&cr 감사실장 | 전) 아시아나항공(주) 상무 | 없음 |
| 노치용 | KB증권 사외이사&cr(주)서연이화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 전) KB투자증권 대표이사 | 없음 |
| 안영률 | 법무법인 케이씨엘 대표변호사&cr(주)서연이화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 전) 서울서부지방법원장 | 없음 |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04_감사위원회위원의선임 □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 후보자&cr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최대주주와의&cr관계 | 추천인 |
|---|---|---|---|---|
| 노치용 | 1952.05.05 | 사외이사 후보자 | 없음 | 이사회 |
| 안영률 | 1957.02.19 | 사외이사 후보자 | 없음 | 이사회 |
| 총 ( 2 ) 명 |
※ 당사의 최대주주는 지주회사인 (주)서연입니다.&cr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cr성명 | 주된직업 | 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cr거래내역 |
|---|---|---|---|
| 노치용 | KB증권 사외이사&cr(주)서연이화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 전) KB투자증권 대표이사 | 없음 |
| 안영률 | 법무법인 케이씨엘 대표변호사&cr(주)서연이화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 전) 서울서부지방법원장 | 없음 |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02_정관의변경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 | - | -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제8조 (주권의 종류) 본 회사가 발행할 주권의 종류는 일주권, 오주권, 십주권, 오십주권, 일백주권, 오백주권, 일천주권, 일만주권의 8종으로 한다. |
제8조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본 회사는 주권 및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한다.&cr |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에 대한 전자등록의 의무화 예정에 따른 개정 |
| 제11조(명의개서대리인) ① ~ ② (생략) ③ 본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부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 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명의개서, 질권의 등록 또는 말소, 신탁재산의 표시 또는 말소, 주권의 발행, 신고의 접수,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④ (생략) |
제11조(명의개서대리인) ① ~ ② (생략) ③ 본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그 부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전자등록, 주주명부의 관리,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④ (생략)&cr |
-주식등의 전자등록 의무화예정에 따른 주식사무처리의 변경내용 반영 |
| 제12조 (주주 등의 주소, 성명 및 인감 또는 서명 등 신고) ① 주주와 등록질권자는 그 성명, 주소 및 인감 또는 서명 등을 제11조의 명의개서대리인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② 외국에 거주하는 주주와 등록질권자는 대한민국내에 통지를 받을 장소와 대리인을 정하여 신고하여야 한다. ③ 1항 및 2항의 변동이 생긴 경우에도 같다.&cr |
제12조 <삭 제> (2019.03.22) | -주식이 전자등록될 경우 명의개서대리인에게 주주등의 제반 정보를 신고할 필요가 없으므로 관련 내용 삭제 |
| 제13조(주주명부의 폐쇄 및 기준일) ① ~ ② (생략) ③ 본 회사는 임시주주총회의 소집 기타 필요한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주주가 권리를 행사할 날에 앞선 3월을 경과하지 아니하는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하거나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할 수 있으며, 이사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정지와 기준일의 지정을 함께 할 수 있다. 회사는 이를 2주간전에 공고하여야 한다. |
제13조(주주명부의 폐쇄 및 기준일) ① ~ ② (생략) ③ 본 회사는 임시주주총회의 소집 기타 필요한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주주가 권리를 행사할 날에 앞선 3개월을 경과하지 아니하는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하거나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할 수 있으며, 이사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정지와 기준일의 지정을 함께 할 수 있다. 회사는 이를 2주간전에 공고하여야 한다. |
-자구수정 |
| <신설> | 제15조의2(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 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본 회사는 사채권 및 신주인수권증권을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한다.&cr | -전자증권법의 시행 예정에 따라 관련 근거 신설 |
| 제16조(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제11조, 제12조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
제16조(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제11조 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cr |
-제12조 삭제에 따른 개정 |
| 제17조(소집시기) ① (생략) ② 정기주주총회는 매사업년도 종료후 3월 이내에, 임시주주총회는 필요에 따라 소집한다. |
제17조(소집시기) ① (생략) ② 정기주주총회는 매사업년도 종료후 3개월 이내에, 임시주주총회는 필요에 따라 소집한다.&cr |
-자구수정 |
| 제31조(이사의 임기) ① 이사의 임기는 3년 이내로 한다. 그러나 그 임기가 최종의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 전에 만료될 경우에는 그 총회의 종결시까지 그 임기를 연장한다.&cr |
제31조(이사의 임기) 이사의 임기는 취임후 3년 내의 최종의 결산기에 관한 정기총회의 종결시까지로 한다. |
-조문번호 삭제 -상법상 감사의 임기규정을준용하여, 임기만료일을 정기총회일까지로 일원화 |
| 제 34 조의2(이사의 보고의무) ① 이사는 3월에 1회 이상 업무의 집행상황을 이사회에 보고하여야 한다. ② (생략) &cr |
제 34 조의2(이사의 보고의무) ① 이사는 3개월에 1회 이상 업무의 집행상황을 이사회에 보고하여야 한다. ② (생략) |
&cr-자구수정 |
| 제41조의2(감사위원회의 직무 등) ① ~ ⑤ (생략) ⑥ 감사위원회는 외부감사인의 선임에 있어 이를 승인한다. ⑦ ~ ⑨ (생략)&cr |
제41조의2(감사위원회의 직무 등) ① ~ ⑤ (생략) ⑥ 감사위원회는 회사의 외부감사인을 선정한다. ⑦ ~ ⑨ (생략) |
-개정 외감법 제10조 반영 |
| &cr<신설> | &cr 부 칙(2019.03.22) (시행일) 이 정관은 제5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승인한 날 부터 시행한다. 다만, 제31조 개정내용은 제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승인한 날 현재 재임중인 이사에게도 적용되며, 제8조, 제11조, 제12조, 제15조의2 및 제16조 개정내용은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시행되는 날부터 시행한다.&cr |
&cr -개정된 ‘이사의 임기’ 조문의 적용 대상 및 시기 명확화 -전자증권법 시행 예정일에 연동하여 관련 조문의 시행시기를 규정하는 단서 신설 |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 구 분 | 전 기 | 당 기 |
|---|---|---|
| 이사의 수(사외이사수) | 6명(3명) | 6명(3명) |
|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 25억원 | 25억원 |
※ 상기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은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를 포함한 전체 이사수에 대한 보수한도입니다.&cr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 참고사항
※ 주주총회 집중(예상)일 개최 사유 신고&cr- 당사는 금번 정기주주총회 준비 시 가능한 한 집중(예상)일을 피해 개최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다만, 다수 해외법인의 회계감사 일정과 주총 개최 장소의 일정 등을 고려한 결과, 원활한 결산 및 주주총회 운영을 위하여 불가피하게 주주총회 집중(예상)일에 개최하게 되었습니다.&cr- 상장회사협의회가 발표한 당해년도 주주총회 집중(예상)일은 다음과 같습니다.&cr : 3월22일(금), 3월27일(수), 3월28일(목), 3월29일(금)&cr&cr※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권유에 관한 사항
당사는 「상법」 제368조의4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른 전자투표제도와「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60조 제5호에 따른 전자위임장 권유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두 제도의 관리업무를 미래에셋대우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시거나, 전자위임장을 수여하실 수 있습니다.&cr
가. 전자투표/전자위임장 관리시스템 인터넷 주소 &cr :「https://v.miraeassetdaewoo.com」
나. 전자투표 행사/전자위임장 수여 기간 : 2019년 3월 12일 ~ 2019년 3월 21일
- 기간 중 24시간 시스템 접속가능 (단,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
다. 행사방법 : 시스템에 공인인증을 통해 주주본인을 확인 후 의안별 의결권 행사 &cr 또는 전자위임장 수여
- 주주확인용 공인인증서의 종류: 증권거래전용 또는 전자거래 범용 공인인증서
라.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대해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으로 처리
Building tools?
Free accounts include 100 API calls/year for testing.
Have a question? We'll get back to you prompt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