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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ELECTRIC POWER CORPORATION

AGM Information Mar 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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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M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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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소집공고 2.7 한국전력공사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주주총회소집공고

2019 년 3월 7일
회 사 명 : 한국전력공사
대 표 이 사 : 김 종 갑
본 점 소 재 지 : 전라남도 나주시 전력로 55(빛가람동 120번지)
(전 화) 061-345-3114
(홈페이지)http://www.kepco.co.kr
&cr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재무처장 (성 명) 김 갑 순
(전 화) 061-345-4263

&cr

주주총회 소집공고[ 제58기 정 기]

[주주님 여러분께]&cr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우리회사 정관 제18조에 의 하여 제58기 정기주주총회 를 아래와 같이 소집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라오며, 상법 제542조의4에 의거 소액주주님에 대한 소집통지는 본 공고로 갈음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cr1. 일 시 : 2019년 3월 22일(금) 오전 11시&cr &cr 2. 장 소 : 전라남도 나주시 전력로 55 한국전력공사 본사 한빛홀&cr &cr3. 회의 목적사항 &cr &cr 가. 보고 사항 : 감사보고, 영업보고, 내부회계 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cr &cr 나. 의결 사항 &cr&cr ○ 제 1호 의 안 : 2018 회계연도 연결재무제표,&cr 별도재무제표 및 부속서류(안) 승인의 건&cr&cr ○ 제 2호 의 안 : 2019년도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4. 전자투표에 관한 사항&cr 우리회사는 상법 제368조의4 제1항에 따른 전자투표제를 활용하기로 결의하였으며 주주님께서는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의 방법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cr&cr 가. 전자투표 인터넷 주소 : 「http://evote.ksd.or.kr」&cr 나. '전자투표 가능회사' 조회(한국전력 선택) 및 의안별 의결권 행사&cr 다. 전자투표 행사기간 : 2019년 3월 12일(09시) ~ 2019년 3월 21일(17시까지)&cr 라.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으로 처리&cr 마. 주주확인용 공인인증서 종류 : 금융결제원에서 발급하는 개인용도제한용 공인&cr 인증서(은행/신용카드/보험용), 코스콤 공인인증센터에서 발급하는 용 도제한용 인증서(증권용) 및 범용 인증서&cr &cr 5. 실 질주주 의결권행사에 관한 사항

금번 우리회사의 주주총회에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님께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의결권 행사에 관한 의사표시를 하실 필요가 없으며, 주주총회에 참석하거나 전자투표로 의결권을 직접행사 또는 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간접행사 하실 수 있습니다. &cr&cr 6.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cr주주총회에 참석하시는 주주님께서는 주주확인을 위하여 신분증(외국인의 경우 투자등록증 , 법인은 사업자등록증)을 필히 지참하시기 바랍니다.&cr - 직접행사 : 신분증&cr- 대리행사 :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 날인), 대리인의 신분증&cr &cr

2019년 3월 7일

한 국 전 력 공 사 사 장 김 종 갑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 차 의 안 내 용 비상임이사
안충영 이강희 조전혁 최기련 성태현 구자윤 김주선 김지홍 김창준 양봉렬 김좌관 정연길 노금선 최승국 박철수 김태유
--- --- --- --- --- --- --- --- --- --- --- --- --- --- --- --- --- ---
출석률&cr (80%) 출석률&cr (100%) 출석률&cr (80%) 출석률&cr (71.4%) 출석률&cr (42.9%) 출석률&cr (75%) 출석률&cr (100%) 출석률&cr (76.9%) 출석률&cr(75%) 출석률&cr (81.8%) 출석률&cr (63.6%) 출석률&cr (72.7%) 출석률&cr (100%) 출석률&cr (88.9%) 출석률&cr (100%) 출석률&cr (100%)
--- --- --- --- --- --- --- --- --- --- --- --- --- --- --- --- --- ---
찬 반 여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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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cr'18.2.8 기본공급약관 시행세칙 개정(안) 찬성 찬성 반대 찬성 불참 찬성 찬성 찬성 선임전 선임전 선임전 선임전 선임전 선임전 선임전 선임전
제2차

'18.2.23
2018년도 이사 보수한도(안)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경기지역본부 자재센터 이전계획(안)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2017 회계연도 별도재무제표, 연결재무제표 및 &cr부속서류(안)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제57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안)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2018~2019년도 원전감독법 운영계획 보고 보고사항
2017년 기업어음(CP) 운용실적 보고 보고사항
2017회계연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보고사항
2017회계연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결과 보고 보고사항
2017년도 연간 감사결과 보고 보고사항
제3차&cr'18.2.27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위한 주주명부 폐쇄(안) 불참 찬성 불참 불참 불참 찬성 찬성 찬성 선임전 선임전 선임전 선임전 선임전 선임전 선임전 선임전
제4차&cr'18.3.15 베트남 응이손Ⅱ 석탄화력사업의 투자구조 변경 및 보증 제공(안)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불참 찬성 찬성
한전 캐나다 현지법인(KCE) 청산(안)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불참 찬성 찬성
강원지역본부 통합사옥 건립(안)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불참 찬성 찬성
2017 회계연도 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안)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불참 찬성 찬성
제5차&cr'18.3.26 제58기 임시주주총회 소집(안)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퇴임 찬성 불참 찬성
제6차&cr '18.4.20 연봉 및 복리후생관리규정 개정(안) 퇴임 퇴임 퇴임 불참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비상임이사 후보자 추천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및 후보자 심사기준(안)
불참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위한 주주명부 폐쇄(안) 불참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제7차&cr '18.5.18 상임감사위원 후보자 추천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및 후보자 심사기준(안)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찬성 찬성 찬성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위한 주주명부 폐쇄(안)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찬성 찬성 찬성
취업규칙 개정(안)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찬성 찬성 찬성
2018년도 1/4분기 감사실 및 대외기관 감사결과 보고 보고사항
제8차&cr '18.6.15 2018년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안) 퇴임 퇴임 퇴임 퇴임 퇴임 퇴임 퇴임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선임전
부천열병합발전소 부지 매각(안)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선임전
제8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안)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선임전
사업소 신설(안)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선임전
이사회 규정 개정(안)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선임전
제9차&cr'18.6.29 제58기 임시주주총회 소집(안) 찬성 찬성 찬성 불참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선임전
제10차&cr'18.7.12 제58기 임시주주총회 소집(안) 찬성 불참 불참 불참 불참 찬성 찬성 찬성 선임전
제11차&cr'18.8.7 기본공급약관 시행세칙 개정(안) 불참 찬성 찬성 찬성 불참 찬성 찬성 찬성 선임전
제12차&cr'18.8.17 2018년 사내근로복지기금 출연(안) 찬성 찬성 찬성 불참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선임전
정원증원(안) 찬성 찬성 찬성 불참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선임전
이사회 규정 개정(안) 찬성 찬성 찬성 불참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선임전
필리핀 칼라타간 태양광발전소지분인수 사업 출자(안) 찬성 찬성 찬성 불참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선임전
베트남 응이손Ⅱ 석탄화력사업직접투자변경에 따른 한전 싱가포르지주회사(KESH) 청산(안) 퇴임 퇴임 퇴임 퇴임 퇴임 퇴임 퇴임 찬성 찬성 찬성 불참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선임전
인도네시아 자원사업매각에따른 한전인도네시아 &cr현지법인(KRI) 청산(안) 찬성 찬성 찬성 불참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선임전
중장기(2019~2023년)경영목표(안) 찬성 찬성 찬성 불참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선임전
비상임이사 후보자 추천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및 후보자 심사기준(안) 찬성 찬성 찬성 불참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선임전
2018년 회계연도 상반기 결산실적 보고 보고사항
제13차&cr'18.9.20 취업규칙 개정(안) 퇴임 퇴임 퇴임 퇴임 퇴임 퇴임 퇴임 불참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찬성 선임전
단체협약체결결과보고 보고사항
2018년도 2/4분기 감사실 및 대외기관 감사결과 보고 보고사항
제14차&cr'18.10.25 한국해상풍력(주) 프로젝트파이낸싱 금융조건승인&cr(안) 퇴임 퇴임 퇴임 퇴임 퇴임 퇴임 퇴임 퇴임 찬성 불참 불참 불참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제15차&cr'18.11.16 연봉 및 복리후생관리규정 개정(안)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호주 바이롱광산 외화차입금 지급보증(안)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에너지신산업펀드 투자기본계약 개정(안)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2018년도 3/4분기 감사실 및 대외기관 감사결과 보고 보고사항
제16차&cr'18.12.20 통상임금 2차 소송결과에 따른 예비비 사용(안) 퇴임 퇴임 퇴임 퇴임 퇴임 퇴임 퇴임 퇴임 불참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한전 연구소기업 설립(안) 불참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학교법인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cr운영자금 출연(안) 불참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반대 찬성 찬성
원전사업 관련 지분출자법인(APKL) 청산(안) 불참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UAE원전 건설 및 운영사업 지분투자 추가출자(안) 불참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2019년도 연구개발 사업계획(안) 불참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2019년도 예산 및 운영계획(안)과 외부자금 차입(안) 불참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제1차&cr '19.1.22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위한 주주명부 폐쇄(안) 찬성 찬성 불참 찬성 찬성 불참 찬성 찬성
제59기 임시주주총회 소집(안) 찬성 찬성 불참 찬성 찬성 불참 찬성 찬성
제2차&cr'19.2.22 제58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안)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내부회계관리규정 개정(안)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2018 회계연도 별도재무제표, 연결재무제표 및 &cr부속서류(안) 승인 퇴임 퇴임 퇴임 퇴임 퇴임 퇴임 퇴임 퇴임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2019년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2018년 기업어음(CP) 운용실적 보고 보고사항
2018 회계연도 내부회계 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보고사항
2018 회계연도 내부회계 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결과 보고 보고사항
2018년도 연간 감사결과 보고 보고사항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cr ○ 감사위원회&cr - 구성원 : 노금선 감 사위원장 (사외) , 정연길 비상임감사위원 (사외) , &cr 이정희 상임감사위원&cr

회차 개최일자 의 안 내 용 의결현황&cr(가결여부) 조전혁&cr사외이사 김주선&cr사외이사 노금선&cr사외이사 정연길&cr사외이사
출석률&cr(100.0%) 출석률&cr(100.0%) 출석률&cr(100.0%) 출석률&cr(100.0%)
--- --- --- --- --- --- --- ---
1차 2018. 1.19 ·2018년도 연간 감사계획(안)&cr·2018년도 감사인 연간 감사교육계획 보고 원안가결&cr원안접수 찬성&cr찬성 찬성&cr찬성 - -
2차 2018. 2.23 ·임직원 행동강령 및 행동지침 개정(안)&cr·2017년도 연간 감사결과 보고(4/4분기 감사실 및 대외기관 감사결과 포함)&cr·2017회계연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cr·2017회계연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결과 보고 원안가결&cr원안접수&cr원안접수&cr원안접수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 - -
3차 2018. 3.15 ·정기주주총회 의안 등에 대한 감사보고(안)&cr·연결회사 외부감사인 선임 승인(안)&cr·2017회계연도 연결재무제표 및 별도재무제표 외부감사인 감사결과 보고 원안가결&cr원안가결&cr원안접수 찬성&cr찬성&cr찬성 찬성&cr찬성&cr찬성 - -
4차 2018. 4. 6 ·임시주주총회 의안에 대한 감사보고(안) 원안가결 불참 찬성 - -
5차 2018. 4.20 ·연결회사 외부감사인 선임 승인(안)&cr·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출 2017회계연도 연차보고서(Form 20-F) 내용 보고&cr·2017회계연도 미국 회계감사기준에 따른 감사결과 보고 원안가결&cr원안접수&cr원안접수 불참&cr불참&cr불참 찬성&cr찬성&cr찬성 - -
6차 2018. 5.18 ·연결회사 외부감사인 선임 승인(안)&cr·2018년도 1/4분기 감사실 및 대외기관 감사결과 보고 원안가결&cr원안접수 불참&cr불참 찬성&cr찬성 - -
7차 2018. 7.11 ·임시주주총회 의안에 대한 감사보고(안) 원안가결 불참 찬성 - -
8차 2018. 7.20 ·임시주주총회 의안에 대한 감사보고(안) 원안가결 - - 찬성 찬성
9차 2018. 8.17 ·감사위원회 위원장 선임(안)&cr·2018 회계연도 외부감사인 감사계획 보고 원안가결&cr원안접수 - - 찬성&cr찬성 찬성&cr찬성
10차 2018. 9.20 ·임직원 행동강령 및 행동지침 개정(안)&cr·2019~2021 회계연도 외부감사인 공동 선임계획&cr·2018년도 2/4분기 감사실 및 대외기관 감사결과 보고&cr·연결회사 외부감사인 선임 승인(안)&cr·외부감사인의 연결회사 비감사용역에 대한 사전 승인(안) 원안가결&cr원안가결&cr원안접수&cr원안가결&cr원안가결 - -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
11차 2018.11.8 ·2019~2021 회계연도 외부감사인 공동선임 대면평가 원안가결 - - 찬성 찬성
12차 2018.11.16 ·감사규정 등 감사관련 내부규정 개정(안)

·부패방지 방침 수립(안)

·2019~2021 회계연도 외부감사인 선임 및 보수(안)

·2018년도 3/4분기 감사실 및 대외기관 감사결과 보고

·美 PCAOB Inspection 계획 보고
원안가결

원안가결

원안가결

원안접수

원안접수
- -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
13차 2018.12.20 ·외부감사인 사전 독립성 보고

·연결회사 외부감사인 선임 승인(안)

·외부감사인의 연결회사 비감사용역에 대한 사전승인(안)
원안접수

원안가결

원안가결
- - 찬성&cr찬성&cr찬성 찬성&cr찬성&cr찬성
1차 2019.1.18 ·연결회사 외부감사인 선임 승인(안) 원안가결 - - 찬성 찬성
2차 2019.2.22 ·공익신고 처리 및 신고자 보호 등에 대한 운영지침 개정(안)&cr·2019년도 연간 감사계획(안)&cr·내부회계관리규정 개정(안)&cr·외부감사인의 연결회사 비감사용역에 대한 사전 승인(안)&cr·임시주주총회 의안에 대한 감사보고(안)&cr·2018 회계연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cr·2018 회계연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결과 보고&cr·2018년 연간 감사결과 보고&cr·2019년도 연간 감사인 교육훈련 계획 원안가결&cr원안가결&cr원안가결&cr원안가결&cr원안가결&cr원안접수&cr원안접수&cr원안접수&cr원안접수 - -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

※ 감사위원회 소속하에 감사부서를 두고 있으며, 감사부서는 자체감사를 실시하여 관련&cr 규정에 따라 행정상조치 등 필요한 조치를 요구하였으며, 사업소 자체 감사기구에서도 &cr 사업소에 대한 자체감사를 시행하고 있음&cr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

(단위 : 천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평균 지급액 비 고
직무수당 8명 240,000 240,000 30,000 '18.1 ~ 12월

※ 주총승인금액은 비상임이사 정원에 대한 연간 금액임&cr※ 인원수, 지급총액, 1인당 평균 지급액 등은 기업공시서식 작성기준을 따름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해당사항 없음)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해당사항 없음)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cr(1) 전력산업의 특성&cr&cr전력산업은 국민의 일상생활과 산업활동에 없어선 안 될 필수 에너지인 전력을 공급하는 중요한 국가 기간산업으로, 대규모 자본투자가 이뤄지는 장치산업이며 발전ㆍ송변전ㆍ배전이 수직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네트워크 산업입니다.&cr

(가) 국가ㆍ지리적 특성

○ 에너지의 약 94%를 해외에 의존하고 있어 안정적인 에너지 확보 필요

○ 전력계통이 고립되어 있어 인접국과 전력유통 곤란

○ 전원과 부하지역 이원화로 남부지역에서 수도권으로 장거리 송전&cr

(나) 기술적 특성

○ 전기는 생산과 소비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재화

○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하여 적정수준의 예비전력 확보가 필수적

○ 송배전 부문은 망(Network) 사업으로 '자연독점' 요소가 강함&cr

(다) 일반적 특성

○ 수요ㆍ공급의 비탄력성으로 시장 경제원리 작동에 한계

- 수요측면 : 비대체성의 필수 공공재로서 소비자의 수요조절 능력 미약

- 공급측면 : 설비건설에 장기간이 소요되어 수요변화에 즉각 대응 곤란&cr○ 총자산 중 비유동자산의 비중이 약 92%를 점유하는 장치산업

- 초기에 대규모 투자가 소요되고 투자비 회수에 장기간 소요

- 고품질의 설비, 기자재 조달, 시공 및 유지보수가 전력사업에 필수

&cr (2) 전력산업의 성장성&cr&cr 전력산업은 경제성장에 따른 국민 소득증가, 기온변화, 주요 제조업 경기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최근 전력판매량 실적 및 증가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억kWh, %)

구 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전력판매량(*) 4,885 5,018 5,132 5,313
전년동기대비증가율 0.9 2.7 2.3 3.5

※ 양 수동력판매+사내소비전력료+IFRS 기준에 따른 미검침고객 추정치 반영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 개황&cr&cr 우리나라 전역 23,502천호의 고객에게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였으며, 2018년도 누계전력판매량은 531,255GWh로서 전년대비 3.5%증가하였고 계약종별 구성비를 보면 산업용이 55.2%, 일반용이 22.0%, 주택용이 13.7%, 기타부문이 9.1%를 점유하였습니다. &cr &cr (2) 시장점유율&cr&cr 한국전력공사는 국내 전역에 소비되는 전력량의 대부분을 판매하고 있습니다.&cr○ 특정구역내 전기를 생산 및 판매하는 구역전기사업자 판매지역 제외&cr

(3) 시장의 특성&cr&cr ○ 전력수요 변동요인 :경제성장률, 기온변화, 유효일수, 제조업 업종별 경기 등&cr○ 전기요금 : 적정원가 및 적정투자보수를 보장하는 수준에서 산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 며,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의 인가를 받아 시행함&cr※ 관련법령 : 전기사업법,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 등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cr

○ 해외 원자력발전사업 &cr한전이 2 009년 12월 수주하고 2011년 11월 착공한 UAE원전 건설사업은 2018년에 4호기 최종 콘크리트를 타설해 전체 호기에 대한 구조물 공사를 마무리하고 건설에서 시운전 단계로 전환하였습니다. 아울러, 발주처와 협의해 운영회사(Nawah)로의 이관이 순조롭게 이뤄지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cr나아가 지난 40여년간 지속적 원전 건설 및 운영을 통해 축적된 한국형 원전의 경쟁력과 UAE 원전 수주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 및 국내 원전 산업계 역량을 총결집해서 입체적인 수주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사우디를 중점 추진 국가로 선정하여 제 2의 원전 수주가 이루어지도록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 해외 화력발전사업&cr한전은 남아공에서 남아공 에너지부가 국제경쟁입찰로 발주한 타바메시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및 운영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되었습니다.('16.10) 한전은 일본 마루베니상사와 컨소시엄으로 사업에 참여하였으며, 지분율은 각 사 24.5%입니다.(현지 사업주 참여지분 51%) 동 사업은 남아공에 630MW급 석탄화력발전소를 건설 후 30년간 운영하며, 생산전력은 남아공 국영전력회사인 Eskom에 30년 만기 전력판매계약을 통해 전량 판매될 예정입니다. 한전 컨소시엄은 '19년 상반기에 사업계약 체결 및 금융종결을 준비 중입니다. &cr한전은 베트남에서 일본 마루베니상사와 컨소시엄(각 50% 지분소유)을 이뤄 '13년 3월 응이손2 석탄화력 건설ㆍ운영사업(1,200MW)을 수주하였으며, 베트남측 사업관계 기관과 장기간의 협상을 거쳐 '17년 11월 발주처인 베트남 산업통상부(MOIT)와 BOT계약 및 정부보증계약, 베트남 전력공사(EVN)와 25년간 전력판매계약, 응이손경제구역청(NSEZ)과 부지임차계약을 체결하였으며, '18년 4월 한국수출입은행, 일본국제협력은행 등과 금융계약을&cr체결하고, 두산중공업과 EPC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응이손2 석탄화력 발전소는 '18년&cr7월 착공하여 '22년 7월 종합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cr

○ 해외 신재생발전사업

한전은 요르단에서 100% 지분을 소유한 단독사업자로서 푸제이즈 풍력발전(89.1MW) 건설및 운영사업(IPP)의 최종 낙찰자로 선정되어, '15년 12월 발주처인 요르단 에너지광물자원부(MEMR) 및 전력공사(NEPCO)와 20년 전력판매계약 등 주요사업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16년 12월 착공하여 '19년 이내 준공예정이며 한국수출입은행(KEXIM)등을 통해 금융재원을 조달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으로 중동 지역에서 화력발전에 이어 풍력발전시장에도 진출함으로써 해외 신재생 IPP사업 확대 기반을 구축하였으며, 향후에도 해외 신재생사업 지역다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16년 8월 미국 콜로라도 태양광 발전자산을 인수하는 양도양수계약을 체결하여 30MW 규모의 동자산의 지분 50.1%를 확보하였습니다. '17년 4월 금융종결 및 미국 에너지부의 승인을 획득하여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으며, 한전 자체 O&M 수행을 통하여 25년간 발전소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생산된 전력은 (주)콜로라도전력과의 장기 전력판매계약을 통해 전량 판매될 예정입니다.&cr또한 한전은 LG CNS와 공동으로 미국 60MW 괌 신재생에너지 입찰사업에 참여하여, '16년 10월 기술입찰서 제출 후 같은 해 11월 기술입찰서 평가를 통과하고 '17년 1월 가격입찰서를 제출하여 같은 해 6월 낙찰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16년 일본 홋카이도 태양광 및 에너지저장장치 발전사업에 이은 한전의 두번째이자 미국시장 최초의 태양광 및 에너지저장장치 발전사업입니다. 향후 한전은 발주처인 괌 전력청과 장기 전력판매계약 체결을 통해 25년간 생산된 전력을 전량 판매할 예정입니다.

한전은 '18년 3월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235MW 규모 3개 태양광 발전소의 지분 50% 인수를 완료하였습니다. 동 사업은 '17년 6월 국제경쟁입찰을 통해 수주한 사업으로 같은 해 9월 양도양수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는 한전 최대 규모의 해외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으로서 생산된 전력은 장기 전력판매계약을 통해 공영 및 민간 전기사업자에게 전량 판매될 예정입니다.

○ 해외 송배전개발사업

한전은 캄보디아, 부탄, 필리핀, 스리랑카 등 아시아 6개국에서 7개 EPC 및 컨설팅 사업을수행하고 있으며, 뛰어난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송배전 및 에너지신사업 분야 확대를 위한 수주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구미아프리카지역에서는 도미니카, 보츠와나 등 6개국에서 7개 송배전 EPC 및 컨설팅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송배전 및 에너지 신사업 분야 진출확대를 위한 수주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있습니다.&cr

○ 해외 자원개발사업

한전은 정부기능조정방침에 의거하여 '16년 12월에 9개 해외자원자산을 매각하였고,우라늄 개발을 위한 캐나다 현지법인은 '18년 5월 청산을 완료하였습니다. '18년 12월말 현재 호주에서 유연탄 1개 사업을 보유 중이며, 사업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cr (기준일 : '18. 12.31)

광 종 회 사 명 인수(설립) 시기 지분율(%) 비 고
유연탄 한전호주현지법인 '05. 12 100 바이롱 광산

○ Creative & Smart 전 략 기 술 개 발 &cr (기준일 :'18. 12. 31)

구 분 개 발 목 표 개 발 성 과
슈퍼

그리드
다국가간 광역 전력망 연계를 통해 전력자원을 상호 공유하고 원거리 대규모 신재생 전원을 수용 ○ HVDC 케이블 부분방전 측정 H/W 개발 및 패턴분석 기술

○ 도체귀로 8GW ±500kV 가공송전 설계기술
Active

전력망
분산형 전원연계 증가, 기존 배전망 한계 극복을 위한 능동형 배전망 구축 ○ AMI기반 특고압 전압제어자원 운영기술

○ 직류배전 요소기기 개발

○ ±750V 직류배전선로 설계 및 실증 인프라 구축, 운영기술 개발

○ 저압 직류배전망 요소기기 및 운영시스템 개발
에너지

플랫폼
빅데이터, AI 등 시스템 플랫폼과 비즈니스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에너지 신서비스 및 BM 제공 ○ 국제표준기반 전력 IoT 생태계 구축 및 실감형서비스 플랫폼

○ 분산자원 활용 에너지신산업 분야 통합관리 소프트웨어 플랫폼

○ 전력 S/W 연구개발 통합플랫폼 개발
스마트

에너지시티
스마트그리드, ICBM기술을 응용한 도시에너지 서비스 효율향상 ○ 전국 2,200만호 규모 계량데이터 통합관리 솔루션 개발

○ 보안강화를 위한 국정원 검증 획득 펌웨어 암호모듈 개발

○ K-BEMS(빌딩용 에너지관리시스템) 최적제어 알고리즘
디지털

파워플랜트
발전소 운전, 정비 데이터의 디지털화를 통해 발전설비의 운전효율 극대화 및 정비 비용 최소화 ○ 지능형센서 네트워크를 통한 고장경보 기술

○ 가스터빈 감시/진단/예측 평가기술

○ 복합화력발전 운전제어 최적화 기술

○ 대형 가스터빈 최적운전 및 핵심부품 시험평가기술 개발
Grid-ESS 전력망 전 영역에 적용되어 계통운영의 신뢰성 및 전력이용 효율성 제고 ○ 이차전지 충방전 성능평가 및 수명예측·연장기술

○ 다기능 모듈형 ESS 운영시스템(LPMS) 및 다수의 LPMS 통한운영
차세대

풍력
해상풍력단지 설계, 운영 자립 및 차세대 풍력 Solution 확보 ○ 해상풍력단지 내부 전력망 고장 구간파악 및 운영 기술

○ 국내 해양특성 반영 HSE 기준 및 가이드라인

○ 해상풍력 터빈용 실규모 지지구조 실시설계 및 현장설치 기술

○ 다기종 터빈운영용 원격제어감시시스템
고효율

태양에너지
고효율 태양전지 모듈 및 운영기술을 통해 높은 발전효율과 타산업 융합 ○ 태양광/태양열 종합효율 75%이상의 태양에너지 활용기술

○ 5MW급 수상 태양광발전과 어자원 동시생산 기술
탄소포집

자원화
CO2 포집, 저장, 활용기술 확보 ○ CO2와 Ca 화학반응을 통한 활용 고순도 석회석 생산기술
청정

융복합

발전
기존 화력발전 대비 고효율화, CO2 저감 및 연료 다변화를 달성할 수 있는 미래형 융·복합 발전기술 ○ 고효율(43%), 대용량(500MW), 순환유동층 보일러 고유모델 설계기술

* IGCC(Integrated Gasification Combined Cycle) : 석탄가스화복합발전&cr* SNG(Synthetic Natural Gas) : 합성천연가스

*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Storage) :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

* HVDC(High Voltage Direct Current) : 고압직류송전

* AMI(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 지능형 전력계량 인프라&cr* MDMS(Meter Data Management System) : 계량데이터 통합관리 시스템

* ESS(Energy Storage System) : 에너지 저장 시스템

○ AMI(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지능형 전력량계 인프라) 사업&cr한전은 정부의 지능형 전력망 기본계획('12.7월)에 따라 '18년 12월말 기준 약 700만호에 대해 AMI를 구축하였으며 '20년까지 2,250만호 전 고객을 대상으로 구축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소비자에게는 양방향통신망을 이용한 실시간 전력사용량, 시간대별 요금 정보 등의 전기사용 정보를 전달하여 자발적인 수요 반응을 통한 피크 절감을 가능하게 하고, 공급자에게는 더욱 정확한 수요예측 및 효율적 부하관리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변압기 부하관리 및 전압감시등을 통해 전기품질을 향상하고, 원격차단/재공급서비스 지원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 및 업무효율성을 높이는 등 AMI를 활용한 지능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입니다.&cr

○ 스마트그리드 사업

스마트그리드는 전기 및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하여 전력망을 지능화, 고도화함으로써 고품질의 전력서비스를 제공하고 에너지 이용효율을 극대화하는 차세대 전력망을 말합니다.

한전은 전력계통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하여 '09년 12월부터 '13년 5월까지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내에 지능형 송배전, 소비자, 운송, 신재생, 전력서비스 등 5개 스마트그리드 전 분야의 구축사업에 참여하여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표준화 사업을 추진한 바 있습니다. 현재는 제주 실증사업(2009.12~2013.5)을 통해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기반으로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8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2018년까지 서울, 나주 등 12개 지자체 아파트와 상가 14만 5천호를 대상으로 AMI를 보급하고 전력서비스를 제공해 평균 2.5%의 에너지 절감을 달성하였습니다. 2025년까지 지자체와 함께 지역별 특성에 맞는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운영할 계획입니다.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추진 현황>

① 추진배경 : 제주 실증사업 성과 사업화 및 전국 단위 스마트그리드 확산기반 마련

② 추진내용

구 분 AMI 기반 전력서비스 에너지소비 컨설팅
목 표 아파트 143,621호 상가 879호
사업비 357억원(국비 153억/지자체 62억/민간 141억) 16억원(국비 7억/지자체 3억/민간 6억)
내 용 누진구간 알림, 이웃집 비교 등을 통한 고객의 자발적인 에너지절감 유도 실시간 요금정보 제공 등 컨설팅으로 최대부하, 전력사용량 절감 유도
지 역 서울,인천,광주,충남,경북,제주,남양주,강릉,대전,안산,충주,나주 (12개)
참여기업 한전, LGU+, KDN, 피에스텍, 위지트, 벽산파워, 우암, CNU, 아이엔씨 (9개)
사업기간 구축 : '16년~'18년(3년), 운영 : '16년~'25년(10년)

- 통합운영시스템 구축 및 운영

TOC(Total Operation Center) EMS(Energy Management System)
ㆍDB저장, 운영상태 통합감시 및 제어정보수집, 운영정보 제공 및 성과관리 수행,AOS, 전기가계부 등 AMI서비스 연계ㆍSG사업단 통합관제센터 연계 등 ㆍ로컬 단위 실시간 데이터 취득 및 분석ㆍ로컬 단위 운영상태 통합감시ㆍ제어ㆍTOC에 계량데이터 제공 등

ㆍ월별 전력사용량 검침 데이터 제공

한편 2015년 국제 스마트그리드 대회(ISGAN 및 GSGF)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은 한전의 스마트에너지 관리시스템(K-SEM)을 전사 120개 사옥에 구축하였습니다. 나아가 빌딩, 공장, 대학교 등 전국 46개소에 K-SEM 기반 에너지효율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나주시, 켑코에너지솔루션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나주 혁신산업단지 내 6개 중소기업의 에너지효율화사업도 진행중입니다. 앞으로 전국 1,158개산업단지, 9만 2천여 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해 에너지효율시장 확대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동반성장과 범국가적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계획입니다.&cr

○ (국내) 신재생에너지 사업

전 세계적인 탈원전, 친환경에너지의 활성화에 따라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 정부는 국정과제로 '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20%까지 확대하고, 현재 '23년까지 RPS(신재생공급의무화제도)의 신재생발전 공급의무량 10% 달성목표를 '30년까지 단계적으로 상향조정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한전은 국내 최대의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신재생사업을 활성화하여 국가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 사업도 계속 발굴할 계획입니다.&cr

<기존 신재생분야 정부 정책사업 추진 현황>

사업명(SPC설립) 사업개요 설비규모(MW) 참여사 현황(지분율)
서남해

해상풍력(실증)&cr('12.12)
o 정부 서남해 2.5GW 해상풍력 종합추진계획 발표('11~)

o 계통연계, 터빈3기설치(~'18.8)

o 터빈 17기 설치 등 준공('19)
해상풍력(60) 한전(25%), 한수원 등 발전6사(각각 12.5%)
울릉도 친환경e-자립섬('15.9) o 친환경 e-자립섬 모델 Track record 확보

o 건설(~'26), 운영(설비구축 후 20년간)
태양광(0.6),

풍력(1.5),

연료전지(8.8)
한전(29.85%), 경상북도(19.78%),

울릉군(1.87%), LG CNS(29.85%),

도화 엔지니어링(18.66%)
밀양 희망빛

태양광&cr('15.6)
o 765kV 송전선로 건설 반대 민원해소(지역주민지원)

o 건설(~'18.6), 운영(~'36)
태양광(2.55) 한전(50.04%), 한수원 등 발전6사(각각 8.326%)
학교 옥상태양광&cr('16.6) o 전력분야 10대 프로젝트('16) 선정

- 634개 학교와 공공기관 대상

o 건설(~'20), 운영(~'40)
태양광(110) 한전(50%), 한수원(8.375%),

발전 5사(각 8.325%)
대구연료전지&cr('16.12) o 미래부 선정 플래그십 프로젝트('15.1)

o 건설(~'20), 운영(~'40)
연료전지(60) 한전(28%), LG CNS(25%), 대성에너지(1.3%), &cr화성산업(10%), FI(35.7%)
제주한림

해상풍력

('17.12)
o 자체 사업개발(전력그룹사, 민간사와 협력)

o 인허가 및 건설공사 착공('18∼)
해상풍력(100) 한전(29.0%), 중부발전(26.1%),

한전기술(20.0%), 대림산업(20.0%), 바람(3.0%)

&cr정부의 "서남해 2.5GW 해상풍력 종합추진계획"에 따라 한전은 발전 6사와 함께 해상풍력 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 60MW 규모의 실증단지를 건설중입니다. 이외에도 '15년 9월에는 울릉도 친환경 에너지 자립섬 개발을 위한 SPC를 설립하여 현재 실시설계를 완료하였으며, '26년까지 풍력, 태양광, 연료전지 등 신재생설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15년 6월에는 희망빛발전 주식회사를 설립하여 송전선 주변 민원해소를 위한 밀양 주민참여 태양광 사업 공사를 추진해 1 8년 6월 준공 완료했습니다.&cr학교옥상 태양광 사업의 경우 한전은 발전 6사와 함께 '16년 6월 설립한 SPC를 통해 '20년까지 총 634개교와 공공기관에 태양광 총 110MW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도 대구시와 협력하여 연료전지 사업 공동개발을 위해 '16년 12월에 SPC를 설립하였으며, '17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18년 이후에는 '17년 12월 SPC를 설립한 제주 해상풍력사업의 본격적인 추진과 공공기관, 유휴자원을 활용한 태양광 사업 및 주민 참여형 풍력사업 등 다양한 사업 개발로 국내 신재생시장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입니다.

○ 신재생연계용 ESS 렌탈 사업&cr신재생3020에 따라 신재생발전소가 급격히 증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신재생의 출력불안정성을 해소하고 계통수용성을 확대할 수 있는 신재생연계용 ESS 렌탈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10MW의 영암 태양광발전소(전남 강진군 영암 소재)에 5MW/26MWh 규모의 ESS설비를 한전이 구축, 연계 및 사업자에게 10년간 임대해 주고, 신재생사업자는 ESS를 활용해 REC수익을 실현하여 임대료를 한전에 납부하는 사업입니다.

구 분 한 전 신재생사업자
역 할 ESS 설계ㆍ발주ㆍ설치

초기 투자비 부담
REC수익으로 ESS 대여료 납부

ESS 부지제공
편 익 ESS렌탈 수익

신재생 수용성 확대ㆍ계통안정화
REC(5.0) 수익 실현

○ 전력 빅데이터 사업

전력분야 공공정보 민간 활용 촉진을 통한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전은 '16년 9월 전력빅데이터 센터를 개소하여 전력통계(10종), 국가전력맵, 분석보고서(6종), 사내외 전력정보(119종)를 공개하고 있으며, 또한 전력데이터 사외제공 절차서('17.6월)를 제정하여 민간 데이터 요청에 따른 맞춤형 전력데이터(연간 100여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18년에는 "전력 빅데이터 제공 포털"을 개설하여 외부에서 전력 정보를 더욱 쉽게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19년에는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받은 전력사용 데이터를 활용하여 민간에서 신 Biz 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기반 인프라를 구축하여, 민간 에너지 신산업 시장이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cr ○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사업&cr한전은 전기차 보급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09년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사업을 시작한이후, ' 16년부터 본격적으로 국민생활과 밀접한 쇼핑몰 연계 도심생활형, 거주지 연계 아파트형 충전소 등 다양한 모델의 충전소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 17년도에는 충전인프라 구축과 함께 충전서비스 유료화 및 충전인프라 개방으로 충전사업자 육성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 18년도에도 도심생활형, 아파트형 충전소 구축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였으며, 또한 ' 22년 공공 급속충전기 3,000기 구축을 목표로 전기차 보급기반 구축 및 저변확대를 위한 융복합 서비스 개발에 노력하고 있습니다.&cr &cr ○ 에너지신산업펀드투자사업&cr한전은 에너지신산업 육성 및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전력 벤처창업 및 신산업 육성, 국내 및 해외진출 프로젝트 육성 등을 위한 에너지신산업펀드를 조성하여 ' 16년에 최초로 5천억원을 투자하였습니다. 일반기업에서 금융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던 에너지신산업 분야 대규모 프로젝트 및 벤처, 중소, 중견기업 육성에 필요한 사업자금을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cr

○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사업 수행

(단위 : 백만원)
사업별 추진실적 2016년 2017년 2018년
중소기업 생산제품 구매 (공사, 용역 포함) 5,268,397 6,367,159 5,614,761
협력연구개발 4,092 4,281 4,446
품질인증 37 50 14
마케팅지원 2,171 1,981 2,405
경영지원 3,745 4,156 4,732
중전기술개발기금(융자지원) 4,439 3,180 7,300
합 계 5,282,881 6,380,807 5,633,658

(5) 조직도&cr

기구표(한전).jpg 기구표(한전)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III-1. 사업의 개요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현금흐름표ㆍ결손금처리계산서(안)ㆍ주석

&cr(1) 연결기준

연 결 재 무 상 태 표
제58(당) 기말 2018년 12월 31일 현재
제57(전) 기말 2017년 12월 31일 현재
한국전력공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백만원)
과 목 제 58(당) 기말 제 57(전) 기말
자 산
I. 유동자산 19,745,068 19,141,707
1. 현금및현금성자산 1,358,345 2,369,739
2. 유동금융자산 2,359,895 1,958,357
3. 매출채권및기타채권 7,793,592 7,928,972
4. 재고자산 7,188,253 6,002,086
5. 당기법인세자산 143,214 100,590
6. 유동비금융자산 878,888 753,992
7. 매각예정자산 22,881 27,971
II. 비유동자산 165,503,993 162,647,208
1. 비유동금융자산 2,113,613 2,038,913
2.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1,819,845 1,754,797
3. 유형자산 152,743,194 150,882,414
4. 투자부동산 159,559 284,714
5. 영업권 2,582 2,582
6. 영업권이외의무형자산 1,225,942 1,187,121
7. 관계기업투자지분 4,064,820 3,837,421
8. 공동기업투자지분 1,813,525 1,493,275
9. 이연법인세자산 1,233,761 919,153
10. 비유동비금융자산 327,152 246,818
자 산 총 계 185,249,061 181,788,915
부 채
I. 유동부채 21,841,533 23,424,281
1. 매입채무및기타채무 6,405,395 5,999,521
2. 유동금융부채 7,981,879 9,194,552
3. 당기법인세부채 285,420 508,402
4. 유동비금융부채 5,574,041 5,584,308
5. 유동충당부채 1,594,798 2,137,498
II. 비유동부채 92,314,766 85,399,993
1. 장기매입채무및기타채무 2,941,696 3,223,480
2. 비유동금융부채 53,364,911 45,980,899
3. 비유동비금융부채 8,160,033 8,072,434
4. 종업원급여채무 1,645,069 1,483,069
5. 이연법인세부채 9,617,309 10,415,397
6. 비유동충당부채 16,585,748 16,224,714
부 채 총 계 114,156,299 108,824,274
자 본
I. 납입자본 4,053,578 4,053,578
1. 자본금 3,209,820 3,209,820
2. 주식발행초과금 843,758 843,758
II. 이익잉여금 51,519,119 53,370,558
1. 이익준비금 1,604,910 1,604,910
2. 임의적립금 35,906,267 34,833,844
3. 미처분이익잉여금 14,007,942 16,931,804
III. 기타자본구성요소 14,171,228 14,257,309
1. 기타자본잉여금 1,234,825 1,233,793
2. 기타포괄손익누계액 (358,570) (271,457)
3. 기타자본 13,294,973 13,294,973
IV. 지배기업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69,743,925 71,681,445
V. 비지배지분 1,348,837 1,283,196
자 본 총 계 71,092,762 72,964,641
자 본 및 부 채 총 계 185,249,061 181,788,915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58(당)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57(전) 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한국전력공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백만원)
과 목 제 58(당) 기 제 57(전) 기
I. 매출액 60,627,610 59,814,862
1. 재화의 판매로 인한 매출액 57,897,804 55,772,548
2. 용역의 제공으로 인한 매출액 392,867 351,157
3. 건설계약으로 인한 매출액 1,742,391 3,212,184
4. 공사부담금 수익 594,548 478,973
II. 매출원가 58,207,721 52,098,855
1. 재화의 판매로 인한 매출원가 55,976,628 48,454,036
2. 용역의 제공으로 인한 매출원가 592,224 597,423
3. 건설계약으로 인한 매출원가 1,638,869 3,047,396
III. 매출총이익 2,419,889 7,716,007
IV. 판매비와관리비 2,627,890 2,762,855
V. 영업이익(손실) (208,001) 4,953,152
VI. 기타수익 375,346 390,145
VII. 기타비용 231,330 180,055
VIII. 기타이익(손실) (621,124) 156,627
IX. 금융수익 796,870 1,530,618
X. 금융원가 2,470,743 3,127,952
XI. 관계기업,공동기업,종속기업 관련이익(손실) 358,163 (108,317)
1.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 평가이익 473,269 241,537
2.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 처분이익 5,079 609
3. 종속기업 투자지분 처분이익 73 -
4.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 평가손실 (110,168) (323,225)
5.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 처분손실 (2,183) -
6.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 손상차손 (7,907) (27,238)
XII.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2,000,819) 3,614,218
XIII. 법인세비용(수익) (826,321) 2,172,824
XIV. 당기순손익 (1,174,498) 1,441,394
XV. 기타포괄손익 (106,925) (94,716)
1.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기타포괄손익 (143,507) 180,404
1)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108,169) 170,337
2) 지분법적용대상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cr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 (1,153) 10,067
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34,185) -
2.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기타포괄손익 36,582 (275,120)
1)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7,098)
2) 현금흐름위험회피 파생상품평가손익 211 20,868
3) 해외사업환산손익 (20,717) (134,196)
4) 지분법적용대상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cr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 57,088 (154,694)
XVI. 총포괄손익 (1,281,423) 1,346,678
XVII. 당기순 손익 의 귀속 (1,174,498) 1,441,394
1.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1,314,567) 1,298,720
2. 비지배지분에 귀속되는 당기순이익 140,069 142,674
XVIII. 포괄 손익 의 귀속 (1,281,423) 1,346,678
1.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포괄 손익 (1,426,477) 1,230,194
2. 비지배지분에 귀속되는 포괄 손익 145,054 116,484
XIX.주당손익 (단위: 원)
1. 기본주당손익 (2,048) 2,023
2. 희석주당손익 (2,048) 2,023

연 결 자 본 변 동 표

제 58(당)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57(전) 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한국전력공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백만원)
과 목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비지배지분 합 계
납입자본 이익잉여금 기타자본 &cr구성요소 지배기업의&cr소유주소계
--- --- --- --- --- --- ---
2017.1.1 (전기초) 4,053,578 53,173,871 14,496,244 71,723,693 1,326,852 73,050,545
포괄손익의 변동 :
당기순이익 - 1,298,720 - 1,298,720 142,674 1,441,394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기타포괄손익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58,991 - 158,991 11,346 170,337
지분법적용대상인 관계기업과 &cr 공동기업의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 - 10,065 - 10,065 2 10,067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기타포괄손익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 (7,102) (7,102) 4 (7,098)
현금흐름위험회피 파생상품평가손익 - - 19,614 19,614 1,254 20,868
해외사업 장 환산손익 - - (95,103) (95,103) (39,093) (134,196)
지분법적용대상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cr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 - - (154,991) (154,991) 297 (154,694)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배당 - (1,271,089) - (1,271,089) (70,252) (1,341,341)
유상증자 등 - - (1,378) (1,378) 18,381 17,003
연결실체의 변동 - - - - 7,337 7,337
신종자본증권의 배당 - - - - (15,856) (15,856)
신종자본증권의 상환 - - - - (99,750) (99,750)
기타 - - 25 25 - 25
2017.12.31 (전기말) 4,053,578 53,370,558 14,257,309 71,681,445 1,283,196 72,964,641
2018.1.1 (당기초) 4,053,578 53,370,558 14,257,309 71,681,445 1,283,196 72,964,641
회계정책의 변경효과 : - 71,928 (76,851) (4,923) - (4,923)
2018.1.1 (당기초-변경후) 4,053,578 53,442,486 14,180,458 71,676,522 1,283,196 72,959,718
포괄손익의 변동 :
당기순이익(손실) - (1,314,567) - (1,314,567) 140,069 (1,174,498)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기타포괄손익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00,495) - (100,495) (7,674) (108,169)
지분법적용대상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 의 &cr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 - (1,153) - (1,153) - (1,15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 (34,125) (34,125) (60) (34,185)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기타포괄손익
현금흐름위험회피 파생상품평가손익 - - (1,140) (1,140) 1,351 211
해외사업장환산손익 - - (32,086) (32,086) 11,369 (20,717)
지분법적용대상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 의 &cr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 - - 57,089 57,089 (1) 57,088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배당 - (507,152) - (507,152) (92,741) (599,893)
유상증자 등 - - 1,032 1,032 17,183 18,215
연결실체의 변동 - - - - 9,530 9,530
신종자본증권의 배당 - - - - (13,385) (13,385)
2018.12.31 (당기말) 4,053,578 51,519,119 14,171,228 69,743,925 1,348,837 71,092,762

연 결 현 금 흐 름 표

제 58(당)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57(전) 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한국전력공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백만원)
과 목 제 58(당) 기 제 57(전) 기
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6,680,132 11,249,894
1.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8,820,917 15,250,677
가.당기순 손익 (1,174,498) 1,441,394
나.당기순 손익 조정을 위한 가감 13,129,849 16,492,940
법인세비용(수익) (826,321) 2,172,824
감가상각비 9,905,856 9,660,039
무형자산상각비 118,938 113,672
퇴직급여 360,575 391,360
대손상각비 57,468 126,326
이자비용 1,868,458 1,789,552
금융자산처분손실 1 2,343
유형자산처분손실 60,704 70,514
유형자산폐기손실 481,176 424,091
유형자산손상차손 710,162 51,067
무형자산손상차손 8,112 20
무형자산처분손실 43 183
충당부채순전입액 1,056,994 1,690,120
외화환산손익 243,378 (902,878)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이익 (8,495)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실 6,616 -
파생상품손익 (300,500) 1,043,628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 평가손익 (363,101) 81,688
금융자산처분이익 (1,838) (1,130)
유형자산처분이익 (98,077) (48,316)
무형자산처분이익 (12) (564)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 처분이익 (5,079) (609)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 처분손실 2,183 -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 손상차손 7,907 27,238
종속기업 투자지분 처분이익 (72) -
이자수익 (223,767) (206,143)
배당금수익 (12,777) (11,477)
매도가능금융자산손상차손 - 2,713
기타 81,317 16,679
다.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감소(증가) (3,134,434) (2,683,657)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246,755 (218,328)
미수금의 감소(증가) 154,580 (31,807)
미수수익의 감소(증가) (484,718) 577,838
기타채권의 증가 (61,961) (1,271)
기타의유동자산의 감소(증가) (148,509) 37,576
재고자산의 증가 (1,771,550) (1,373,438)
기타의비유동자산의 증가 (54,148) (46,079)
매입채무의 증가 478,744 342,126
미지급금의 감소 (292,912) (214,704)
미지급비용의 감소 (361,204) (715,305)
기타채무의 증가 - 292
기타유동부채의 증가(감소) 250,112 (126,323)
기타의비유동부채의 증가 287,488 763,958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지분의 감소 175,175 106,983
충당부채의 감소 (1,132,969) (1,390,606)
퇴직금의 지급 (89,253) (69,489)
사외적립자산의 납입 (330,064) (325,080)
2. 배당금수취 11,182 10,590
3. 이자지급 (1,895,898) (1,886,303)
4. 이자수취 194,221 173,226
5. 법인세납부 (450,290) (2,298,296)
Ⅱ.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13,014,301) (12,606,699)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지분의 처분 1,617 10,542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지분의 취득 (319,425) (206,753)
유형자산의 처분 234,138 85,801
유형자산의 취득 (12,266,870) (12,535,958)
무형자산의 처분 13 1,072
무형자산의 취득 (110,587) (143,887)
금융자산의 처분 2,419,259 5,296,680
금융자산의 취득 (2,841,651) (4,786,717)
대여금의 증가 (188,675) (218,698)
대여금의 감소 100,010 120,967
보증금의 증가 (299,564) (397,078)
보증금의 감소 259,930 110,383
매각예정자산의 처분 18,716 -
정부보조금 등의 수령 30,416 55,533
연결범위의 변동으로 인한 순현금유입액 2,141 -
기타투자활동으로 인한 순현금유출입액 (53,769) 1,414
III.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5,301,678 745,594
단기차입금의 순차입 (183,660) 370,328
사채 및 장기차입금의 차입 14,251,586 10,098,067
사채 및 장기차입금의 상환 (8,095,590) (8,198,882)
금융리스 부채의 상환 (134,454) (122,919)
파생상품의 순정산 60,907 33,434
연결자본거래로 인한 순현금유입액 20,113 23,582
신종자본증권 상환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99,750)
신종자본증권 배당지급액 (17,658) (15,856)
배당금의 지급 (599,391) (1,340,387)
기타재무활동으로 인한 순현금유출액 (175) (2,023)
IV. 환율변동효과 반영전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감 (1,032,491) (611,211)
V. 외화환산으로 인한 변동 21,097 (70,403)
VI.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감 (1,011,394) (681,614)
VII.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2,369,739 3,051,353
Ⅷ.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1,358,345 2,369,739

주석

제 58(당)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57(전) 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한국전력공사와 그 종속기업

1. 지배기업 의 개요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에 의한 지배기업인 한국전력공사(이하 " 당사 ")는 전력자원의 개발과 발전ㆍ송전ㆍ변전ㆍ배전 및 이와 관련되는 영업 등을 목적으로 한국전력공사법에 의해 1982년 1월 1일 설립되었으며 2007년 4월 1일 "공공기관의운영에관한법률"의 시행으로 공공기관(시장형공기업)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당사 는 1989년 8월 10일 주식을 한국거래소에 상장하였으며, 1994년 10월 2 7일 주식예탁증서(Depository Receipt, DR)를 미국의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하였습니다. 당사의 본점 소재지는 전라남도 나주시입니다. &cr &cr수차례의 증자 등을 통하여 당기말 현재 당사의 자본금은 보통 주 3,209,820 백만원 입니다. 당기말 현재 주요 주주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 주 명 소유주식수(주) 지 분 율
대한민국 정부 116,841,794 18.20%
한국산업은행 211,235,264 32.90%
기타 (주1) 313,887,019 48.90%
합 계 641,964,077 100.00%
(주1) 당기말 현재 외국인주주 소유주식수는 173,769,250 주(27.07%) 입니다 .

&cr당사 는 1999년 1월 2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전력산업구조개편 기본계획에 따라 2001년 4월 2일자로 당사 의 발전사업부문을 6개의 종속기업으로 분할하였습니다.

&cr

2. 재무제표 작성기준 &cr &cr 한국전력공사와 그 종속기업(이하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 는 2019년 2월 22 일에&cr개최된 이사회에서 승인 되었으며, 2019년 3월 22 일자 주주총회에서 최종승인될 예정입니다.&cr &cr (1) 회계기준의 적용&cr연결실체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5조 1항 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cr

(2) 측정기준

연결실체의 재무제표는 아래에서 열거하고 있는 재무상태표의 주요항목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상품&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cr-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파생상품

-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확정급여부채

(3)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연결실체 내 개별기업의 재무제표는 각 개별기업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기능통화")로 작성되고 있으며,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위해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는 지배기업인 당사의 기능통화이면서 재무제표 작성을 위한 표시통화인 "원(\)"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

(4) 추정과 판단&cr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보고기간 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 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기본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회계추정의 변경은 추정이 변경된 기간과 미래 영향을 받을 기간 동안 인식되고 있습니다.

&cr보고기간 말 이후, 연결실체의 자산 및 부채 장부금액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의적 위험에 대한 추정 및 가정은 다음과 같습니다.&cr &cr ① 유ㆍ무형자산의 측정, 복구충당부채의 추정&cr연결실체는 매 보고기간 말에 유ㆍ무형자산의 추정내용연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정에 경영진의 판단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또한 연결실체는 보유중인 유형자산을 해체ㆍ제거하고 그 유형자산이 위치한 부지를 복구해야 하는 의무와 영업활동 중 발생한 폐기물을 관리해야 할 의무를 부담하고 있습니다.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있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부채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복구충당부채의 측정금액은 현금유출의 추정변경, 물가상승률의 변경, 할인율의 변경, 시간의 경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② 법인세&cr연결실체는 보고기간 말 현재까지의 영업활동의 결과로 미래에 부담할 것으로 예상되는 법인세효과를 최선의 추정과정을 거쳐 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로 인식하였습니다. 하지만, 실제 미래 최종 법인세부담은 인식한 관련 자산, 부채와 일치하지 않을수 있으며, 이러한 차이는 최종 세효과가 확정된 시점의 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 자산, 부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cr

③ 공정가치 측정&cr연결실체의 회계정책과 공시사항에 따라 다수의 금융자산, 금융부채, 비금융자산 및 비금융부채에 대해 공정가치 측정이 요구되며, 연결실체는 공정가치평가 관련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정기적으로 관측가능하지 않은 유의적인 투입변수와 평가 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 측정시, 연결실체가 제3자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근거한 평가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 수준별 분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기준서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연결실체는 최대한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가치평가기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분류됩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투입변수들의 수준이 서로 다른 경우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를 분류하고 있으며, 변동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에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간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④ 확정급여부채&cr연결실체는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는 매 보고기간 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되며, 이러한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할인율, 미래 임금상승률 등에 대한 가정을 추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퇴직급여제도는 장기간이라는 성격으로 인하여 이러한 추정에 중요한 불확실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주석 28 참조).&cr

⑤ 미검침수익&cr 연결실체는 매 보고기간 말 현재 전기를 공급하였으나, 아직 검침되지 않은 전기판매수익을 추정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미검침수익의 측정을 위하여 공급량, 판매단가에 대한 추정이 필요하며, 이러한 추정에 따라 미검침수익 측정금액이 실제 검침금액&cr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당기와 전기 중 인식된 미검침수익은 각각 1,671,117백만원과 1,672,385 백만원 입 니다. &cr

⑥ 건설계약&cr연결실체는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 각각에 대해, 그 수행의무 완료까지의 진행률(이하, 수행의무의 진행률)을 측정하여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합니다.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각 수행의무에는 하나의 진행률 측정방법을 적용하며 비슷한 상황에서의 비슷한 수행의무에는 그 방법을 일관되게 적용합니다. 연결실체는 원가기준 투입법에 따라 수행의무의 진행률을 산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원가기준 투입법을 적용함에 있어 미래 발생할 연결실체의 노력이나 투입물의 항목, 발생원가 중 수행의무와 관련 없는 항목, 수행의무 변경에 따른 연결실체의 노력이나 투입물 변동 항목 등에서 추정과 판단이 필요하며, 총수익은 최초에 합의된 계약가격을 기준으로 측정하지만 수행의무의 진행 과정에서 수행의무 변경 등에 따라 증가하거나 감소될 수 있으므로 수익의 측정은 미래사건의 결과와 관련된 다양한 불확실성에 영향을 받습니다 .&cr

⑦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는 월성 1호기 원자력 발전소는 2012년 11월 20일에 30년간 설계수명이 만료되었으나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2022년 11월 20일까지 계속운전을 승인(2015년 2월 27일) 받은 바 있습니다.&cr&cr그러나, 산업통상자원부의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월성 1호기를 공급설비에서 제외시켰으며, 2018년 상반기 중 폐쇄시기 등을 결정하도록 하였습니다. 2018년 6월15일 당사의 종속기업인 한국수력원자력(주)의 이사회는 월성 1호기의 경제성, 지역수용성 등 계속 가동에 대한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월성 1호기의 조기폐쇄를 결정하였습니다. 또한 연결실체는 정부정책의 후속조치 이행을 위해 천지 1,2 호기 및 대진 1,2 호기의 건설중단을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라서 연결실체는 주석 21, 주석 40 및 주석 53에서 기술하는 바와 같이 유형자산손상차손 및 그밖의 기타비용을 인식하였습니다.&cr

한편, 신규 건설 중인 원전 중 발전사업허가를 받은 신한울 3,4호기는 당사의 종속기업인 한국수력원자력(주) 이사회의 건설 중단 결정에 포함되어 있지는 않지 만 연결실체는 정부 권고안에 따라 건설중단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신한울 3,4호기 또한 당기 중 연결실체의 영업환경에 유의적인 변화가 발생했다고 판단하여 연결실체는 주석 21 및 주석 53에서 설명하는 바와 같이 관련 유형자산의 손상차손을 인식하였습니다.

&cr정부의 에너지 전환정책으로 인한 원전의 단계적 감축과 관련하여, 정부는 적법하고 정당하게 지출된 비용에 대해서는 기금 등 여유 재원을 활용하여 보전하되, 이를 위한 근거, 절차 등을 포함하여 관련 법령을 개정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습니다.&cr

(5) 제ㆍ개정 기준서의 적용에 따른 회계정책의 변경

연결실체는 2018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과 제1109호 '금융상품'을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cr&cr연결실체는 다음의 기준들을 적용하면서 선택한 경과규정으로 인해 이전 기간의 비교 정보를 재작성하지 않았습니다.&cr&cr1)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은 금융자산, 금융부채 및 비금융항목을 매입하거나 매도할 수 있는 일부 계약의 인식과 측정을 규정합니다. 동 기준서는 기업회계 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을 대체합니다.&cr&cr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채택으로 인한 회계정책의 변경과 관련하여이전 기간의 비교 정보를 재작성하지 않아도 되는 예외규정을 적용하였습니다. 동 예외규정에 따라 연결실체는 당기말 재무제표 작성 시 비교표시되는 전기 재무제표에 대해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재작성하지 않았으며, 최초 적용일 시점의 장부금액 차이를 당기의 기초 이익잉여금 변동으로 인식하였습니다.&cr&cr①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과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의 측정 범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동 기준서에 따른 금융자산의 분류는 일반적으로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특성에 근거하여 분류합니다. 주계약이 이 기준서의 적용범위에 해당하는 금융자산인 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분리되지 않고,복합금융상품 전체를 기준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은 금융부채와 파생금융상품(위험회피수단으로 사&cr용되는 파생상품)과 관련된 연결실체의 회계정책에 대해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cr

2018년 1월 1일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장부금액으로 조정한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K-IFRS 제1039호에

따른 분류
K-IFRS 제1109호에

따른 분류
K-IFRS

제1039호에

따른 금액
K-IFRS

제1109호에

따른 금액
--- --- ---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111,512 111,512
대여금 및 수취채권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15,203,663 14,405,570
대여금 및 수취채권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791,324
매도가능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699,833 471,903
매도가능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227,930
만기보유금융자산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3,144 3,144
파생상품을 제외한 금융자산 합계 16,018,152 16,011,383

② 금융자산의 손상&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모형을 '기대신용손실'모형으로 대체하였습니다. 새로운 손상모형은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및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상품에 적용되지만,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지분상품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cr&cr연결실체는 손상을 포함한 분류 및 측정 변경과 관련하여 이전 기간의 비교 정보를 재작성하지 않아도 되는 예외규정을 적용하였습니다. 동 기준서 적용에 따른 금융자산 장부금액의 차이는 2018년 1월 1일의 기타자본구성요소와 이익잉여금에 인식되었으며,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비지배지분 총 자본영향금액
이익잉여금 기타자본구성요소
매도가능금융자산 과거 누적평가손익 대체액 76,851 (76,851) - -
최초 적용일 시점 재측정에 따른 변동액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6,769) - - (6,769)
- 법인세효과 1,846 - - 1,846
합 계 71,928 (76,851) - (4,923)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도입에 따른 세부적인 회계정책 사항은 주석 3.(21)에 기술하였습니다.&cr

2)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은 현행 기업회계기준서제1018호 '수익', 제1011호 '건설계약',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31호 '수익: 광고용역의 교환거래', 제2113호 '고객충성제도', 제2115호 '부동산건설 약정', 제2118호 '고객으로부터의 자산이전'을 대체하였습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하에서 수익은 고객이 재화나 용역을 통제하는 시기에 인&cr식합니다. 통제는 한 시점 또는 기간에 걸쳐 이전되며 판단이 필요합니다.&cr &cr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의 최초 적용누적효과를 최초적용일(2018년 1월 1일)에 인식하도록 소급하여 적용하였으며, 최초적용일(2018년 1월 1일)에 완료되지 않은 계약에만 이 기준서를 소급하여 적용하였습니다. 따라서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비교기간에 적용하여 재작성하지 않았습니다.&cr

동 기준서의 도입에 따라 최초 적용일인 2018년 1월 1일 시점에 재무제표에 미치는영향은 유의적이지 않습니다. 동 기준서의 도입에 따른 수익인식과 관련된 연결실체의 회계정책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주석 3.(7)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cr

(6) 미적용 제ㆍ개정 기준서&cr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연결실체는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조기적용하지 아니하였습니다.&cr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cr&cr① 일반사항&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와 기업회계기준서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를 대체하게 됩니다.&cr&cr연결실체는 최초 적용일인 2019년1월1일에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인식하도록 소급적용하는 방법을 적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최초 적용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적용의 누적효과가 최초 적용일의 이익잉여금(또는 적절하다면 자본의 다른 구성요소)에서 조정되며, 비교표시되는 재무제표는 재작성하지 않을 예정입니다.&cr&cr리스이용자 및 리스제공자는 리스계약이나 리스를 포함하는 계약에서 계약의 각 리스요소를 리스가 아닌 요소(이하 '비리스요소'라고 함)와 분리하여 리스로 회계처리해야 합니다. 리스이용자는 기초자산을 사용할 권리를 나타내는 사용권자산(리스자산)과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해야 합니다. 다만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리스의 경우 동 기준서의 예외규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리스이용자는 실무적 간편법으로 비리스요소를 리스요소와 분리하지 않고, 각 리스요소와 관련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하는 방법을 기초자산의 유형별로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습니다.&cr&cr리스제공자의 회계처리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의 회계처리와 유의적으로변동되지 않았습니다.&cr

② 리스의 식별&cr연결실체는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 자체가 리스인지,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판단하며 최초 적용일에도 이 기준서에 따라 계약이 리스이거나 리스를 포함하고 있는지를 식별합니다.&cr

변경된 리스의 정의는 주로 통제모형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동 기준서는 식별되는 자산이 고객에 의해 통제되는지 여부에 기초하여 리스계약과 용역계약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다음 권리를 모두 갖는 경우에 사용 통제권이 고객에게 이전됩니다.&cr&cr-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으로 생기는 경제적 효익의 대부분을 얻을 권리&cr-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을 지시할 권리&cr&cr연결실체는 동 기준서상 변경된 리스의 정의가 리스의 정의를 충족시키는 계약의 범위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

③ 리스이용자의 회계처리&cr동 기준서의 적용으로 인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 재무상태표에 계상되지 않았던 운용리스의 회계처리가 변경되며 동 기준서의 최초 적용일에 연결실체는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를 제외한 모든 리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회계처리합니다.&cr&cr- 최초인식시점에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 측정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로 인식&cr- 사용권자산의 감가상각비와 리스부채의 이자비용을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cr- 현금지급액을 현금흐름표에서 원금(재무활동)과 이자(영업활동)로 구분하여 표시&cr&cr ④ 리스제공자의 회계처리&cr동 기준서 하에서도 리스제공자는 계속적으로 리스를 금융리스 또는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두 유형의 리스를 다르게 회계처리합니다. 그러나 동 기준서에서는 리스제공자가 리스자산에서 계속 보유하는 모든 권리에 대한 위험을 관리하는 방법과 관련한공시사항이 변경되고 확대되었습니다.&cr&cr연결실체는 동 기준서의 도입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중에 있으나, 연결실체가 이러한 분석을 완료하기 전까지는 재무적 영향에 대한 합리적 추정치를 제공하는 것이 실무상 어렵습니다.&cr

3. 유의적인 회계정책 &cr &cr 연결실체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연결재무제표 작성에 적용한 회계정책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으며, 주석2.(5)에서 설명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2017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회계연도의 연차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할 때에 적용한 것과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고 있습니다.&cr

(1) 연결기 준&cr 연결재무제표는 지배기업과 그 종속기업의 자산, 부채, 자본, 수익, 비용 및 현금흐름을 단일 경제적 실체의 것으로 표시하는 연결실체의 재무제표입니다. 종속기업은 연결실체의 지배를 받고 있는 기업을 의미하며, 연결실체가 해당 기업에 대한 관여로 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해당기업에 대하여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칠 능력이 있는 경우 해당기업에 대한 연결실체의 지배력이 존재합니다.

&cr당기 중 취득 또는 처분한 종속기업과 관련된 수익과 비용은 취득이 사실상 완료된날부터 또는 처분이 사실상 완료된 날까지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포함됩니다.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은 최초 인식한 금액에 취득 이후 자본 변동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비례지분을 반영한 금액입니다. 비지배지분이 부(-)의 잔액이 되더라도 총포괄손익은 비지배지분에 귀속되고 있습니다.

&cr연결실체를 구성하는 기업이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동일한 거래나 사건에 대하여 연결재무제표에서 채택한 회계정책과 다른 회계정책을 사용한 경우에는 그 재무제표를 적절히 수정하여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cr연결실체 내의 거래, 이와 관련된 자산과 부채, 수익과 비용 등은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모두 제거하고 있습니다.&cr&cr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기업에 대한 연결실체의 소유지분변동은 자본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지배지분과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은 종속기업에 대한 상대적 지분변동을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cr비지배지분의 조정금액과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의 공정가치의 차이는 자본으로 직접 인식하고 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시키고 있습니다.&cr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 경우, (i) 수취한 대가 및 보유한 지분의 공정가치의 합계액과 (ii) 종속기업의 자산(영업권 포함)과 부채,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의 차이금액을 처분손익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과 관련하여 기타포괄손익으로 이전에 인식한 금액에 대하여 관련 자산이나 부채를 직접 처분한 경우의 회계처리(즉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거나 직접 이익잉여금으로 대체)와 동일한 기준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지배력을 상실한 날에 이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공정가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에 따른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의 공정가치로 간주하거나 적절한 경우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의 최초 인식시의 원가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cr(2) 사업결합&cr동일지배하의 사업결합을 제외한 종속기업 및 사업의 취득은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였습니다. 사업결합 이전대가는 피취득자에 대한 지배력을 대가로 이전하는&cr자산, 연결실체가 발행하였거나 부담하는 부채 및 발행한 지분의 취득일의 공정가치 (교환일에)의 합계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취득 관련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인식하고 있습니다.

&cr취 득일에 식별가능한 취득자산, 인수부채 및 우발부채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취득일에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가) 이연법인세자산이나 부채와 종업원급여약정과 관련된 자산이나 부채는 각각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에 따라 인식하고 측정하고 있습니다.
(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 '매각예정비유동자산과 중단영업'에 따라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된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 에 따라 측정하고 있습니다.

&cr영업권은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연결실체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공정가치의 합계금액이 취득일 현재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공정가치 순액을 초과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취득일에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공정가치 순액이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연결실체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공정가치의 합 계금액을 초과하는 금액이 재검토후에도 존재하는 경우에, 그 초과금액은 즉시 염가매수차익으로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취득일에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요소가 현재의 지분이며 청산시에 보유자에게 기업 순자산의 비례적 몫에 대하여 권리를 부여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러한 비지배지분은 취득일에 1) 공정가치나 2)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에 대하여 인식한 금액 중 현재의 지분상품의 비례적 몫 중 하나의 방법으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측정기준의 선택은 각 취득거래별로 이루어집니다. 그 밖의 모든 비지배지분 요소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 측정기준을 달리 요구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cr사업결합으로 인한 연결실체의 이전대가에는 조건부 대가 약정으로 인한 자산과 부채를 포함하고 있으며, 조건부 대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사업결합으로 인한 이전대가의 일부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취득일 이후 공정가치의 변동액은 측정기간 조정사항의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소급하여 조정하고 해당 영업권에서 조정하고 있습니다. 측정기간 조정사항이란 '조정기간'(취득일로부터 1년을 초과할 수 없 음) 동안 취득일 현재 존재하던 사실과 상황에 대한 추가적 정보를 획득하여 발생하는 조정사항을 말합니다.&cr

측정기간 조정사항의 조건을 충족하지 않는 조건부 대가의 공정가치 변동액은 조건부 대가의 분류에 따라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자본으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는 이후보고일에 재측정하지 않고 결제되는 경우 자본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자산이나 부채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에 따라 이후 보고일에 재측정하고 적절한 경우 차손익이 있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에서, 연결실체는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대한 지분을 취득일(즉 연결실체가 지배력을 획득한 날)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그 결과 차손익이 있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취득일 이전에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가치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은&cr이전에 보유한 지분을 직접 처분하는 경우와 동일하게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cr사업결합에 대한 최초 회계처리가 사업결합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까지 완료되지 못한다면, 연결실체는 회계처리가 완료되지 못한 항목의 잠정 금액을 재무제표에 보고하고 있습니다. 측정기간(위 참고) 동안에, 취득일 현재 존재하던 사실과 상황에 대하여 새롭게 입수한 정보가 있는 경우 연결실체는 취득일에 이미 알았더라면 취득일에 인식된 금액의 측정에 영향을 주었을 그 정보를 반영하기 위하여 취득일에 인식한 잠정금액을 소급하여 조정하거나 추가적인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한편, 동일지배하에 있는 종속기업 및 사업의 취득은 취득한 자산과 인수한 부채를 최상위지배기업의 연결재무제표 상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이전대가와 취득한 순자산 장부금액의 차액을 자본잉여금에 가감하고 있습니다.&cr

(3) 관계기업투자&cr관계기업이란 연결실체의 종속기업 또는 공동기업투자지분이 아니면서 연결실체가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기업을 말합니다. 유의적인 영향력이란 지배 또는공동지배는 아니지만 피투자기업의 재무정책과 영업정책에 관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의결권 있는 주식의 20%~50%를 소유하고 있는 경우에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cr

연결실체는 관계기업투자에 대해 지분법을 적용하여 관계기업의 당기순손익, 자산과&cr부채를 재무제표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만,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 또는 그 투자의 일부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 '매각예정비유동자산과 중단영업'에 따른 매각예정분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를 적용하며, 매각예정으로 분류되지 않은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의 잔여 보유분은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부분이 매각될 때까지 지분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 합니다. 매각 이후 잔여 보유 지분이 계속해서 관계기업에 해당하여 지분법을 적용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관계기업에 대한 잔여 보유 지분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에 따라 회계처리 합니다.&cr

지분법을 적용함에 있어 관계기업투자는 취득원가에서 지분취득 후 발생한 관계기업의 순자산에 대한 지분변동액을 조정하고, 각 관계기업투자에 대한 손상차손을 차감한 금액으로 연결재무상태표에 표시하였습니다. 관계기업에 대한 연결실체의 지분 (실질적으로 관계기업에 대한 연결실체의 순투자의 일부분을 구성하는 장기투자항목을 포함)을 초과하는 관계기업의 손실은 연결실체가 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를 지고 있거나 관계기업을 대신하여 지급하여야 하는 경우에만 인식합니다.

&cr취득일 현재 관계기업의 식별가능한 자산, 부채 그리고 우발부채의 공정가치 순액 중연결실체의 지분을 초과하는 매수원가는 영업권으로 인식하였습니다. 영업권은 투자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되며 투자자산의 일부로서 손상여부를 검토합니다. 매수원가를 초과하는 식별가능한 자산, 부채 그리고 우발부채의 순공정가치에 대한 연결실체의 지분해당이 재검토 후에도 존재하는 경우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

관계기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이후에도 기존의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중 일부를 계속 보유하고 있다면,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시점의 당해 투자자산의 공정가치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의 공정가치로 간주합니다. 이 때 보유하는 투자자산의 장부금액과 공정가치의 차이는 관계기업처분손익에 포함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

또한 연결실체는 관계기업이 관련 자산이나 부채를 직접 처분한 경우의 회계처리와 동일한 기준으로 그 관계기업과 관련하여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모든 금액에 대하여 회계처리합니다. 그러므로 관계기업이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손익을&cr관련 자산이나 부채의 처분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게 되는 경우, 연결실체는 관계기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때에 손익을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재분류 조정)합니다.

&cr연결실체는 관계기업투자에 대한 손상차손 인식여부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의 규정에 따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손상징후가 있는 경우, 관계기업투자의 전체 장부금액(영업권 포함)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에 따라 회수가능액(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과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인식된 손상차손은 관계기업투자의 장부금액의 일부를 구성하는 어떠한 자산(영업권 포함)에도 배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손상차손의 환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에 따라 이러한 투자자산의 회수가능액이 후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 연결실체와 관계기업 사이의 상향거래나 하향거래에서 발생한 손익에 대하여 연결실체는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과 무관한 손익까지만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 4 ) 공 동약정

공동약정은 연결실체와 다른 당사자들이 공동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는 약정으로, 공동지배력은 약정의 지배력에 대한 계약상 합의된 공유로서, 관련 활동에 대한 결정에지배력을 공유하는 당사자들 전체의 동의가 요구될 때에만 존재합니다.

공동약정은 두 가지 유형, 즉 공동영업과 공동기업으로 분류됩니다. 공동영업은 약정의 공동지배력을 보유하는 당사자(공동영업자)들이 약정의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를 갖는 공동약정을 말하며, 공동기업은 약정의 공동지배력을 보유하는 당사자(공동기업참여자)들이 약정의 순자산에 대한 권리를 갖는 공동약정을 말합니다.

연결실체는 권리와 의무를 고려하여 관여하고 있는 공동약정의 유형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약정의 구조와 법적 형식, 약정 당사자들에 의해 합의된 계약상 조건, 그리고 관련이 있다면, 그 밖의 사실과 상황을 고려하여 연결실체의 권리와 의무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공동약정이 공동영업에 해당하는 경우, 연결실체는 특정 자산, 부채, 수익 및 비용에 적용 가능한 관련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약정에 대한 연결실체의 지분과 관련된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고 측정하며, 관련 수익과 비용을 인식합니다.

&cr공동약정이 공동기업에 해당하는 경우, 연결실체는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또는 그 일부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 '매각예정비유동자산과 중단영업'에 따른 매각예정분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에 따라 지분법(주석 3.(3) 참조)을 사용하여 그 투자자산을 인식하고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5) 매각예정비유동자산

연결실체는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장부금액이 계속 사용이 아닌 매각거래로 주로 회수될 것이라면 이를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은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이 현재의 상태로 즉시 매각가능하여야 하며 매각될 가능성이 매우 높을 때에만 충족된 것으로 간주됩니다. 경영진은 자산의 매각계획을 확약해야 하며 분류시점에서 1년 이내에 매각완료요건이 충족될 것으로 예상되어야 합니다.

연결실체는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의 상실을 가져오는 매각계획을 확약하는 경우, 매각 이후 연결실체가 종전 종속기업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보유 여부에 관계없이 앞에서 언급한 조건을 충족한다면 해당 종속기업의 모든 자산과 부채를 매각예정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은 장부금액과 순공정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6) 영업권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영업권은 지배력을 획득하는 시점(취득일)에 원가에서 누적손상차손을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손상검사를 위하여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cr인한 시너지효과가 예상되는 연결실체의 현금창출단위(또는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됩니다.

&cr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에 대해서는 매년 그리고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마다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할&cr경우, 손상차손은 먼저 현금창출단위에 배분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잔여손상차손은 현금창출단위를 구성하는 다른 자산들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배분하고 있습니다. 영업권의 손상차손은 연결당기손익으로 직접 인식되어 있습니다.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추후에 환입할 수 없습니다.&cr

관련 현금창출단위를 처분할 경우 관련 영업권 금액은 처분손익의 결정에 포함됩니다.

(7)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연결실체는 모든 유형의 계약에 5단계 수익인식모형(① 계약 식별 → ② 수행의무 식별 → ③ 거래가격 산정 → ④ 거래가격을 수행의무에 배분 → ⑤ 수행의무 이행시 수익 인식)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하였습니다. 수익은 고객과의 계약에서 정한 대가에 기초하여 측정되며 제3자를 대신해서 회수한 금액은 제외합니다. 또한 연결실체는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의 통제가 이전될 때 수익을 인식합니다.&cr

1) 수행의무의 식별&cr연결실체는 전력자원의 개발과 발전ㆍ송전ㆍ변전ㆍ배전 및 이와 관련되는 영업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전기판매수익은 총수 익의 93.8% 를 차 지하고 있습니다. &cr

전력공급은 일련의 구별되는 재화나 용역으로서 단일 수행의무로서 식별합니다. 한편, 연결실체는 전력공급 외에 송ㆍ배전망수익, 발전 부산물 제공, EPC 사업, O&M등을 고객과의 계약을 통해 수행하고 있으며, 각각의 계약별로 구별되는 수행의무를 식별하고 있습니다.&cr

2) 변동대가&cr연결실체는 전기요금에 대해 누진제, 정책적 목적에 따른 전기요금할인, 위약금, 지체상금 등으로 인해 고객에게서 받은 대가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받을 권리를 갖게 될 대가를 더 잘 예측할 것으로 예상하는 기댓값 방법을 사용하여 변동대가를 추정하고, 변동대가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 이미 인식한 누적수익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되돌리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금액까지만 변동대가를 거래가격에 포함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cr

3)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cr연결실체는 고객에게 EPC사업, O&M 등의 용역을 기간에 걸쳐 제공합니다. 연결실체는 합리적인 기준으로 산정한 진행률에 따라 수익을 안분하여 인식합니다. 고객이 기업이 수행하는 대로 기업의 수행에서 제공하는 효익을 동시에 받고 소비하거나, 기업이 자산을 만들거나 자산 가치를 높이는 대로 고객이 통제하게 되는 자산을 만들거나 그 자산가치를 높이거나 기업이 수행하여 만든 자산이 기업 자체에는 대체용도가 없고, 지금까지 의무수행을 완료한 부분에 대해 집행 가능한 지급청구권이 기업에 있는 경우 진행기준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cr( 8) 리스&cr 연결실체는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리스이용자에 이전되는리스계약을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금융리스 외의 모든 리스계약을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

1) 연결실체가 리스제공자인 경우

연결실체는 금융리스의 경우, 금융리스의 리스순투자와 동일한 금액을 금융리스채권으로 인식하고, 이자수익은 금융리스순투자 미회수분에 대하여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운용리스로부터 발생하는 리스료수익은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수익으로 인식하고, 운용리스의 협상 및 계약단계에서 발생한 리스개설직접원가는 리스자산의 장부금액에 가산한 후 리스료수익에 대응하여 리스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 연결실체가 리스이용자인 경우&cr연결실체는 금융리스의 경우, 리스기간개시일에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와 리스자산의 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을 연결재무상태표에 금융리스자산과 금융리스부채로 각각 인식하고 있습니다.

리스료는 매기 부채의 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이자율이 산출되도록 이자비용과 리스부채의 상환액으로 배분하고 있습니다. 차입원가에 대한 연결실체의 회계정책에따라 당해 적격자산의 일부로 자본화되는 경우를 제외한 금융원가는 발생 즉시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조정리스료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cr운용리스료는 리스자산의 효익의 기간적 형태를 보다 잘 나타내는 다른 체계적인 인식기준이 없다면, 리스기간에 걸쳐 균등하게 배분된 금액을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운용리스에서 발생한 조정리스료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회계처리 하고 있습니다.&cr

운용리스 계약 시 리스인센티브를 받은 경우 이를 부채로 인식하고 있으며, 리스인센티브로 인한 효익은 리스자산의 효익의 기간적 형태를 보다 잘 나타내는 다른 체계적인 인식기준이 없다면, 정액기준으로 리스비용에서 차감하는 형식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3)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cr약정이 리스이거나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를 결정하기 위하여 약정의 실질에 근거하여 특정 자산을 사용해야만 약정을 이행할 수 있는지, 약정에 따라 그 자산의 사용권이 이전되는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cr&cr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다면 약정 개시일이나 약정의 재검토 시점에 약정에서 요구하는 지급액과 기타 대가를 상대적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리스 부분과 기타 요소 부분으로 분리하고 있습니다. 구매자가 실무적으로 신뢰성 있게 지급액을 분리할 수 없는 경우에는 리스의 대상으로 파악된 약정대상 자산의 공정가치와 동일한 금액으로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 9) 외화환산&cr 개별기 업들의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그 기업의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로 기록됩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 환율로 재환산하고 있습니다. 한편,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재환산하지만, 역사적 원가로 측정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재환산하지 않습니다.

화폐성 항목의 외환차이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발생하는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가) 미래 생산에 사용하기 위하여 건설중인 자산과 관련되고, 외화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조정으로 간주되는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외환차이
(나) 특정 외화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거래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cr (위험회피회계정책에 대해서는 주석 3.(23) 참고)
(다) 해외사업장과 관련하여 예측할 수 있는 미래에 결제할 계획도 없고 결제될 가능성도 없는 채권이나 채무로서 해외사업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화폐성 항목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 이러한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순투자의 전부나 일부 처분시점에서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연결실체에 포함된 해외사업장의 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의 환율을 사용하여 '원'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만약 환율이 당해 기간 동안 중요하게 변동하여 거래일의 환율을 사용하여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손익항목은 당해 기간의 평균환율로 환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발생한 외환차이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자본(적절한 경우 비지배지분에 배분)에 누계하고 있습니다.&cr

해외사업장을 처분하는 경우(즉 연결실체의 해외사업장에 대한 지분 전부의 처분,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의 상실을 가져오는 처분,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공동기업에 대한 공동지배력의 상실을 가져오는 처분,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관계기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의 상실을 가져오는 처분), 지배기업에 귀속되는 해외사업장 관련 외환차이의 누계액 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비지배지분에 귀속되는 그 해외사업장과 관련된 외환차이의 누계액은 제거하지만,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cr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의 상실을 가져오지 않는 일부 처분의 경우, 외환차이의 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을 비지배지분으로 재귀속시키고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이 외의 모든 일부 처분의 경우(즉, 유의적인 영향력이나 공동지배력의 상실을 가져오지 않는 연결실체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소유지분의 감소)에는 외환차이의 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cr해외사업장의 취득으로 발생하는 영업권과 식별가능한 자산과 부채에 대한 공정가치조정액은 해외사업장의 자산과 부채로 처리하고 보고기간 말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외환차이는 자본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0) 차입원가&cr 연결 실체는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제조와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를 적격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를 때까지 당해 자산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될 수 있는 상태가 될 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말합니다.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차입한 당해 차입금에서 발생하는 일시적 운용 투자수익은 자본화가능차입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cr기타 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1) 정부보조금

연결실체는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의 준수와 보조금 수취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정부보조금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인 정부대여금의 효익은 정부보조금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해당 정부보조금은 시장이자율에 기초하여 산정된 정부대여금 공정가치와 수취한 대가의 차이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

자산관련 정부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결정할 때 차감하여 연결재무상태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해당 정부보조금은 관련 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비를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 수익관련 정부보조금은 보상하도록 의도된 비용에 대응시키기 위해 체계적인 기준에따라 해당 기간에 걸쳐 수익으로 인식하며, 이미 발생한 비용이나 손실에 대한 보전 또는 향후 관련원가의 발생 없이 연결실체에 제공되는 즉각적인 금융지원으로 수취하는 정부보조금은 수취할 권리가 발생하는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12 ) 퇴직급여비용&cr 확정기여형 퇴직급여제도에 대한 기여금은 종업원이 이에 대하여 지급받을 자격이 있는 용역을 제공한 때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 보고기간 말 현재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확정급여부채는 독립된 보험계리법인이 구축한 보험계리시스템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매 보고기간 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하고 있으며,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관련 퇴직급여채무의 지급시점과 만기가 유사한 우량회사채의 시장수익률로 기대미래현금유출액을 할인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회사채에 대해 거래층이 두터운 시장이 없는 경우에는 보고기간 말 현재 국공채의 시장수익률을 사용합니다.

&cr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보험수리적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될 수 있으며,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보험수리적손익은 즉시 이익잉여금으로 인식하며, 그 후의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과거근무원가는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한 날, 관련되는 구조조정원가 혹은 해고급여를 인식하는 날 중 이른 날에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연결재무상태표상 확정급여부채 는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으로 산출된 순액이 자산일 경우,이는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 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 의 현재가치를 가산한 금액을 한도로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13 ) 법인세&cr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r1) 당기법인세

당기 법인세부담액은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됩니다.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항목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 항목 때문에 과세소득과 연결포괄손익계산서상 세전손익은 차이가 발생합니다. 연결실체의 당기 법인세와 관련된 부채는 보고기간 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 세법에 근거하여 계산됩니다. &cr&cr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는 다음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만 상계를&cr합니다.&cr- 인식된 금액에 대한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가지고 있음&cr-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음&cr &cr2) 이연법인세

이연법인세는 재무제표상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과세소득 산출시 사용되는 세무기준액과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이연법인세부채는 일반적으로모든 가산할 일시적 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일반적으로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감할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cr&cr그러나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거나,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에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 이연법인세부채는 인식하지 아니합니다.&cr&cr그리고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에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인식하지 않습니다.&cr

연결실체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 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종속기업,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합니다.&cr&cr또한 이러한 투자자산 및 투자지분과 관련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의 혜택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인식합니다.&cr&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 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의 전부 또는 일부가 회수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킵니다.&cr&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cr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부채가 결제되거나 자산이 실현되는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 말 현재 연결실체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법인세효과를 반영하였습니다.&cr&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연결실체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하여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하거나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 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중요한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에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합니다.&cr&cr3)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의 인식&cr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동일 회계기간 또는 다른 회계기간에 기타포괄손익이나&cr자본으로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으로부터 발생하는 경우를 제외&cr하고는 수익이나 비용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합니다. 사업결합시에는 법인세&cr효과는 사업결합에 대한 회계처리에 포함되어 반영됩니다.

(14) 유형자산&cr 유형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손 상차손 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의 원가는 당해 자산의 매입 또는 건설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발생한 지출로서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cr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장기성원재료의 장전원전연료와 복구추정자산 중 사용후원전연료의 경우, 연결실체는 자산의 경제적효익이 소비되는 형태를 반영하기 위해 생산량비례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에 제시된 개별 자산별로 추정된 경제적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구 분 내 용 연 수
건 물 8 ~ 40년
구 축 물 8 ~ 50년
기 계 장 치 2 ~ 32년
차 량 운 반 구 3 ~ 8년
장기성원재료(장전중수) 30년
복 구 추 정 자 산 18년, 30년, 40년, 60년
금 융 리 스 자 산 6 ~ 32년
선 박 9년
기 타 의 유 형 자 산 4 ~ 15년

&cr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에 비교하여 중요하다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cr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 하고 있습니다. 당기 중 일부 구축물 및 기계장치에 대한 내용연수를 변경하였으며, 이에 따라 감가상각비가 변경 전 대비 당기 및 2019년, 2020년에 각각 25,985백만원, 157,333백만원 및 170,471백만원 감소하고 그 이후 기간에 353,789백만원 증가합니다.&cr &cr 유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유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5 ) 투자부동산&cr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8~40년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cr

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투자부동산을 처분하거나, 투자부동산의 사용을 영구히 중지하고 처분으로도 더 이상의 미래경제적효익을 기대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 투자부동산의 장부금액을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투자부동산이 제거되는 시점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6 ) 무형자산&cr&cr 1) 개별취득하는 무형자산

내용연수가 유한한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하며,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비를 계상하고 있습니다. &cr

무형자산의 내용연수 및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종료일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cr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합니다.

2)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 - 연구 및 개발원가&cr연구 또는 내부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 대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발단계의 지출은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 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와 능력 및 필요한 자원의 입수가능성, 무형자산의 미래 경제적 효익을 모두 제시할 수 있고,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기타 개발관련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 말 현재 무형자산 내용연수와 상각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추정내용연수 상각방법
사용수익기부자산 등 용역운영권 10 ~ 20년 정액법
컴퓨터소프트웨어 4, 5년 정액법
저작권, 특허권, 기타 산업재산권 5 ~ 10년 정액법
개발비 5년 정액법
차지권 10년 정액법
기타의무형자산 3 ~ 50년 또는 비한정 정액법
광업권 - 생산량비례법

&cr광업권의 경우 자산의 경제적효익이 소비되는 형태를 반영하기 위해 생산량비례법을적용하고 있습니다.

3)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무형자산

사업결합으로 취득하고 영업권과 분리하여 인식한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최초 인식 후에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 4) 무형자산의 제거&cr 무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무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무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7) 온실가스배출권&cr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발생되는 온실가스 배출권 및 배출부채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1) 온실가스 배출권

온실가스 배출권은 정부에서 무상으로 할당받은 배출권과 매입 배출권으로 구성됩니다. 배출권은 매입원가의 취득에 직접 관련되어 있고 정상적으로 발생하는 그 밖의 원가를 가산하여 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연결실체는 법률상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배출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보유 배출권은 무형자산으로 분류하되 보고기간 말로부터 1년 이내에 정부에 제출할 부분은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으로 분류된 배출권은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손상차손 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cr

온실가스 배출권은 정부에 제출하거나 매각하거나 사용할 수 없게 되어 더 이상 미래경제적효익이 예상되지 않을 때 제거하고 있습니다. &cr

2) 배출부채

배출부채는 온실가스를 배출하여 정부에 배출권을 제출해야 하는 현재의무로서, 해당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고,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배출부채는 정부에 제출할 해당 이행연도 분으로 보유한 배출권의 장부금액과 보유 배출권 수량을 초과하는 배출량에 대한 의무를 이행하는 데에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출을 더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배출부채는 정부에 제출할 때 제거하고 있습니다.

( 18 )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의 손상&cr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하고 있으며,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손상차손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개별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공동자산은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개별 현금창출단위에 배분하며, 개별 현금창출단위로 배분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배분될 수 있는 최소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비한정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 또는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cr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며,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감소된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을 환입하는 경우 개별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은 수정된 회수가능액과 과거기간에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다면 현재 기록되어 있을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9) 재고자산&cr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원가는 미착품은 개별법, 그외의 재고자산은 평균법에 따라 결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cr&cr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입니다. 매출원 가는 재고자산 판매에 따른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으로 인식하며,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또한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 20) 충당부채&cr 충당부채는 과거의 사건으로 인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될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을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각 보고기간 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할인율은 부채의 고유한 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이자율입니다. 시간경과에 따른 충당부채의 증가는 발생 시 금융원가로 당기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예상되는 경우 연결실체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고 그 금액을 신뢰성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당해 변제금액을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매 보고기간 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 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cr1) 종업원급여충당부채&cr연결실체는 경영평가 성과급에 따른 성과상여에 대하여 당기 경영성과 및 경영평가 기준을 기초로 하여 충당부채를 추정하고 있습니다.

&cr2) 원자력발전소 사후처리복구충당부채&cr연결실체는 원자력발전소의 경제적 사용이 종료된 후에 원상회복을 위해 그 자산을 제거, 해체하거나 또는 부지를 복원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비용을 충당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3) 사용후원전연료 처리복구충당부채&cr연결실체는 방사성폐기물관리법에 따른 현재의무로 인해 사용후원전연료의 관리에 관한 사업을 위한 사용후핵연료관리부담금의 현재가치를 충당부채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4) 중저준위폐기물 처리복구충당부채&cr연결실체는 방사성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의 처분과 관련하여 예상되는 의무를 위해 최선의 지출추정치로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cr5) Polychlorinated Biphenyls(이하 'PCBs') 충당부채&cr 연결실체는 PCBs를 절연체로 사용한 변압기 등을 관리대상기기로 지정하고, 관리대상기기 보유자에게 PCBs에 대한 검사, 구분보관, 폐기의무를 부여한 잔류성유기오염물질관리법에 따른 현재의무를 충당부채로 인식, 측정하고 있습니다.

&cr6)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충당부채&cr연결실체는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교육장학지원사업, 지역경제협력사업, 지역문화진흥사업, 주변환경개선사업, 지역복지사업 등)과 관련하여 충당부채로 계상하고 있습니다.&cr

7) 송ㆍ변전주변지역 지원사업 충당부채&cr송ㆍ변전설비를 보유한 사업자인 연결실체는 "송ㆍ변전설비 주변지역의 보상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송ㆍ변전설비 주변지역의 지원사업을 시행할 현재의무를 가지고 있으며, 당해 의무의 이행에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금액을 충당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8) Renewable Portfolio Standard(이하 "RPS") 충당부채

연결실체는 "신에너지및재생에너지개발이용보급촉진법"에 의거 매년 총 발전량의 일정량 이상을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해야 할 이행의무가 있으며, 보고기간 말 현재 미이행의무물량에 대한 RPS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cr

( 21 ) 금융상품&cr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는 연결실체가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인식하고 있으며 최초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 인식시 금융자산의 공정가치에 가산하고 있습니다. 다만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 &cr 1) 금융자산의 분류 및 측정&cr 연결실체는 다음 표와 같이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 근거하여 금융자산을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하고, 복합계약이 금융자산을 주계약으로 포함하는 경우에는 내재파생상품을 분리하지 않고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기준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사업모형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
원금과 이자만으로 구성 그 외의 경우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목적 상각후원가 측정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cr(주2)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 및 매도 목적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주1)
매도 목적, 기타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주1)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감소시키기 위하여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cr있습니다.
(주2) 단기매매목적이 아닌 지분증권의 경우 최초 인식시점에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cr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지정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동 기준서에 따른 분류 및 측정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cr&cr①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cr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및 원리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자산은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으로서위험회피관계의 적용 대상이 아닌 금융자산의 손익은 해당 금융자산을 제거하거나 손상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②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cr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cr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금융자산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손상차손(환입)과 이자수익 및 외환손익을 제외하고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평가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에 대한 손상차손(환입)은 별도로 구분하여 인식하지 않습니다. 금융자산을 제거할때에는 인식한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을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cr&cr③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cr상기에서 설명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모든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단기매매목적으로 보유하지 않는 지분상품은 최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하는 취소불가능한선택을 할 수 있고, 동 포괄손익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순환(recycling)되지않습니다.&cr

2)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cr금융부채는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와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cr①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cr금융부채는 파생상품인 경우 또는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지정되는 경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로 분류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는 최초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인식합니다.&cr&cr② 기타금융부채&cr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부채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cr&cr3) 손상: 금융자산과 계약자산&cr연결실체는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 리스채권, 계약자산, 대출 약정, 금융보증계약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모형(expected credit loss impairment model)에 따라 손상을 인식합니다.&cr&cr연결실체는 금융자산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의 증가 정도에 따라 아래 표와 같이 3단계로 구분하여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이나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도록 하고 있습니다.&cr

구분 손실충당금
Stage 1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 12개월 기대신용손실: 보고기간 말 이후 &cr12개월 내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Stage 2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Stage 3 신용이 손상된 경우

&cr동 기준서에 따르면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고 있지 않은 매출채권이나 계약자산에는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해야 하고,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있다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것을 회계정책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cr&cr연결실체는 유의적 금융요소가 있는 매출채권 및 계약자산과 리스채권에 대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것을 회계정책으로 결정하였습니다.&cr&cr4) 금융상품의 제거&cr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다른 기업에게 이전할 때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않고 보유하지도 않으며, 양도한 금융자산을 계속하여 통제하고 있다면 연결실체는 당해 금융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만약 양도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다면, 연결실체는 당해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하고 수취한 대가는 담보 차입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연결실체는 연결실체의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지급한 대가와 제거되는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2) 민간투자사업

민간투자사업과 관련한 건설서비스와 운영서비스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연결실체는 건설서비스에 대한 대가로 현금 또는 다른 금융자산을 받을 무조건부의 계약상 권리를 한도로 금융자산을 인식하며, 공공서비스의 이용자에게 사용료를 부과할 수 있는 권리(사업면허)를 한도로 무형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민간투자사업과 관련된 차입원가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하나, 연결실체가 무형자산(공공서비스의 이용자에게 사용료를 부과할 수 있는 권리)을 받을 계약상 권리를 가지는 경우에는, 민간투자사업과 관련된 차입원가는 건설기간 동안 자본화 하고 있습니다. &cr

( 23 ) 파생상품&cr 연결실체는 이자율위험과 외화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통화선도, 이자율스왑, 통화스왑 등 다수의 파생상품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cr&cr파생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으며, 후속적으로 매 보고기간 말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였으나 위험회피에 효과적이지 않다면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위험회피에 효과적이라면 당기손익의 인식시점은 위험회피관계의 특성에 따라 좌우됩니다.&cr&cr공정가치가 정(+)의 값을 갖는 파생상품은 금융자산으로 인식하며, 부(-)의 값을 갖는파생상품을 금융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은 파생상품의 잔여만기가 12개월을 초과하고 12개월 이내에 실현되거나 결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비유동자산 또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 파생상품은 유동자산 또는 유동부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1) 내재파생상품&cr주계약이 금융부채 또는 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자산이 아닌 경우,주계약과 내재파생상품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도와 밀접한 관련성이 없고, 내재파생금융상품과 동일한 조건의 별도의 상품이 파생금융상품의 정의를 충족 하며, 복합금융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이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지 않는다면 주계약과 분리하여 별도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2) 위험회피회계&cr연결실체는 파생상품, 내재파생상품 또는 회피대상위험이 외화위험인 경우에는 비파생금융상품을 공정가치위험회피, 현금흐름위험회피 또는 해외사업장순투자위험회피에 대한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계약의 외화위험회피는 현금흐름위험회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연결실체는 위험회피 개시시점에 위험관리목적, 위험회피전략 및 위험회피수단과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관계를 문서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결실체는 위험회피의 개시시점과 후속기간에 위험회피수단이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또는 현금흐름의 변동을 상쇄하는데 매우 효과적인지 여부를 문서화하고 있습니다.&cr&cr3) 공정가치위험회피&cr연결실체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을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변동도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위험회피수단의 공정가치변동과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변동은 포괄손익계산서상 위험회피대상항목과 관련된 항목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 최초 인식시점에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선택한 지분상품의 위험회피수단 및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위험회피관계가 위험회피비율과 관련된 위험회피 효과성의 요구사항을 더는 충족하지 못하지만 지정된 위험회피관계에 대한 위험관리의 목적이 동일하게 유지되고 있다면, 위험회피관계가 다시 적용조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위험회피관계의 위험회피비율을 조정해야 합니다. 연결실체는 더 이상 위험회피관계를 지정하지 않거나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청산 또는 행사되거나 재조정을 고려한 후에도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더 이상 충족 하지 않을 경우 중단됩니다. 위험회피 중단 시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대상항목의 누적장부금액조정액은 위험회피회계가 중단된 날부터 상각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4) 현금흐름위험회피&cr연결실체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분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과 관련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포괄손익계산서상 '금융수익 및 금융원가' 항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자본항목에 누계한 위험회피수단 평가손익은 위험회피대상항목이 당기손익으로 인식되는 때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으며, 재분류된 금액은 포괄손익계산서상 위험회피대상항목과 관련된 항목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그러나 위험회피대상 예상거래에 따라 향후 비금융자산이나 비금융부채를 인식하는경우에는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자본항목에 누계한 위험회피수단 평가손익은 자본에서 제거하여 비금융자산 또는 비금융부채의 최초 원가에 포함하고 있습니다.&cr&cr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는 연결실체가 위험회피관계의 지정을 철회하는 경우,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청산, 행사되는 경우, 또는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더이상 충족하지 않는 경우에 중단됩니다.&cr&cr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 중단시점에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자본항목에 누계한 위험회피수단의 평가손익은 계속하여 자본으로 인식하고 예상거래가 궁극적으로당기손익으로 인식될 때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상거래가 더이상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자본으로 인식한 위험회피수단의 누적평가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cr&cr※ 상세한 주석사항은 3월 15일 이전에 전자공시시스템에(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r&cr&cr

(2) 별도기준&cr

재 무 상 태 표
제 58(당) 기말 2018년 12월 31일 현재
제 57(전) 기말 2017년 12월 31일 현재
한국전력공사 (단위 : 백만원)
과 목 제 58(당) 기말 제 57(전) 기말
자 산
Ⅰ. 유동자산 8,916,468 9,344,127
1. 현금및현금성자산 444,295 1,115,542
2. 유동금융자산 1,015,334 555,040
3. 매출채권및기타채권 7,042,411 7,286,362
4. 재고자산 270,494 278,149
5. 당기법인세자산 5,749 -
6. 유동비금융자산 138,185 109,034
II. 비유동자산 98,569,911 97,196,027
1. 비유동금융자산 607,735 631,707
2.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449,728 409,186
3. 유형자산 66,281,160 64,367,240
4. 투자부동산 205,668 355,784
5. 무형자산 228,697 213,294
6. 종속기업투자 29,295,962 29,717,745
7. 관계기업투자 1,467,672 1,467,476
8. 공동기업투자 5,842 5,842
9. 비유동비금융자산 27,447 27,753
자 산 총 계 107,486,379 106,540,154
부 채
I. 유동부채 18,223,846 18,707,499
1. 매입채무및기타채무 7,206,540 7,109,649
2. 유동금융부채 3,788,646 3,629,026
3. 당기법인세부채 - 290,227
4. 유동비금융부채 6,296,005 6,537,771
5. 유동충당부채 932,655 1,140,826
II. 비유동부채 35,180,764 32,050,299
1. 장기매입채무및기타채무 313,736 397,134
2. 비유동금융부채 23,008,652 19,271,645
3. 비유동비금융부채 8,132,968 8,046,922
4. 종업원급여채무 755,819 664,549
5. 이연법인세부채 2,796,330 3,458,646
6. 비유동충당부채 173,259 211,403
부 채 총 계 53,404,610 50,757,798
자 본
I. 납입자본 4,053,578 4,053,578
1. 자본금 3,209,820 3,209,820
2. 주식발행초과금 843,758 843,758
II. 이익잉여금 36,390,335 38,018,329
1. 이익준비금 1,604,910 1,604,910
2. 임의적립금 35,906,267 34,833,844
3. 미처분이익잉여금 (1,120,842) 1,579,575
III. 기타자본구성요소 13,637,856 13,710,449
1. 기타자본잉여금 387,524 387,524
2. 기타포괄손익누계액 (44,766) 27,827
3. 기타자본 13,295,098 13,295,098
자 본 총 계 54,081,769 55,782,356
자 본 및 부 채 총 계 107,486,379 106,540,154

"첨부된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58(당)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57(전) 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한국전력공사 (단위 : 백만원)
과 목 제 58(당) 기 제 57(전) 기
I. 매출액 60,271,500 59,965,739
1. 재화의 판매로 인한 매출액 58,050,423 56,401,749
2. 용역의 제공으로 인한 매출액 68,502 43,373
3. 건설계약으로 인한 매출액 1,558,027 3,041,643
4. 공사부담금 수익 594,548 478,974
II. 매출원가 60,773,798 56,728,683
1. 재화의 판매로 인한 매출원가 58,914,165 53,436,249
2. 용역의 제공으로 인한 매출원가 383,498 405,391
3. 건설계약으로 인한 매출원가 1,476,135 2,887,043
III. 매출총손익 (502,298) 3,237,056
IV. 판매비와관리비 1,690,970 1,683,502
V. 영업이익(손실) (2,193,268) 1,553,554
VI. 기타수익 227,746 243,348
VII. 기타비용 30,421 41,775
VIII. 기타이익(손실) 181,580 147,507
IX. 금융수익 860,571 1,356,323
X. 금융원가 855,740 1,070,339
XI. 종속기업,관계기업및공동기업&cr 투자지분 관련손익 (25,313) (35,899)
XII.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1,834,845) 2,152,719
XIII. 법인세비용(수익) (739,632) 645,867
XⅣ. 당기순이익(손실) (1,095,213) 1,506,852
XV. 기타포괄손익 (93,672) 79,885
1.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cr 되지 않는 기타포괄손익 (93,672) 72,723
1)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65,442) 72,723
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cr 지분상품관련손익 (28,230) -
2.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cr 되는 기타포괄손익 - 7,162
1) 매도가능금융자산 평가이익 - 7,162
XⅥ. 총포괄손익 (1,188,885) 1,586,737
XⅦ. 주당손익 (단위: 원)
1. 기본주당손익 (1,706) 2,347
2. 희석주당손익 (1,706) 2,347

"첨부된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자 본 변 동 표
제 58(당)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57(전) 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한국전력공사 (단위 : 백만원)
과 목 납입자본 이익잉여금 기타자본구성요소 합 계
2017.1.1 (전기초) 4,053,578 37,709,843 13,703,287 55,466,708
포괄손익의 변동 :
당기순이익 - 1,506,852 - 1,506,852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기타포괄손익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72,723 - 72,723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기타포괄손익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 이익 - - 7,162 7,162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배당 - (1,271,089) - (1,271,089)
2017.12.31 (전기말) 4,053,578 38,018,329 13,710,449 55,782,356
2018.1.1 (당기초) 4,053,578 38,018,329 13,710,449 55,782,356
회계기준의 변경 - 39,813 (44,363) (4,550)
2018.1.1 (당기초-변경후) 4,053,578 38,058,142 13,666,086 55,777,806
포괄손익의 변동 :
당기순손실 - (1,095,213) - (1,095,213)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기타포괄손익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65,442) - (65,44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cr 지분상품관련손익 - - (28,230) (28,230)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배당 - (507,152) - (507,152)
2018.12.31 (당기말) 4,053,578 36,390,335 13,637,856 54,081,769

"첨부된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현 금 흐 름 표
제 58(당)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57(전) 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한국전력공사 (단위 : 백만원)
과 목 제 58(당) 기 제 57(전) 기
I.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2,275,687 6,651,117
1.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2,635,494 7,239,494
가.당기순손익 (1,095,213) 1,506,852
나.당기순손익 조정을 위한 가감 3,939,046 5,328,596
대손상각비 38,143 42,004
재고자산처분손익 (3,632) (4,153)
재고자산평가손익 1,900 2,981
감가상각비 3,505,795 3,427,478
무형자산상각비 49,363 38,932
유무형자산처분손익 (76,568) (29,784)
유형자산폐기손실 424,774 384,594
유형자산손상차손 14,399 14,236
금융자산처분손익 - 625
파생상품거래손익 (18,582) 20,460
파생상품평가손익 118 83,129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실 3,248 -
매도가능금융자산 손상차손 - 2,497
종속기업투자지분 처분손익 (883) 4,183
종속기업투자지분 손상차손 26,196 31,716
외화환산손익 (6,578) (29,243)
퇴직급여 144,180 158,738
충당부채설정액 602,615 917,499
충당부채환입액 (21,684) (32,304)
이자비용 708,329 737,971
이자수익 (77,925) (49,987)
배당금수익 (630,867) (1,038,133)
기타영업손익 (3,663) (710)
법인세비용(수익) (739,632) 645,867
다.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감소(증가) (208,339) 404,046
매출채권및기타채권의 감소(증가) 178,281 (162,294)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57,554 (38,117)
비금융자산의 감소(증가) (23,707) 2,401
매입채무및기타채무의 증가 126,299 494,522
비금융부채의 증가 466,306 868,368
퇴직금의 지급 (160,695) (119,981)
충당부채의 사용 (852,377) (640,853)
2.배당금수취 631,158 1,038,133
3.이자지급 (877,778) (922,508)
4.이자수취 68,215 46,925
5.법인세납부 (181,402) (750,927)
II.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6,182,885) (5,835,244)
대여금의 증가 (56,507) (60,581)
대여금의 감소 49,694 47,370
보증금의 증가 (24,529) (28,814)
보증금의 감소 8,480 5,197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 1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취득 - (9)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처분 - 582
종속기업투자지분의 취득 (46,258) (60,874)
종속기업투자지분의 처분 442,728 37,535
관계기업및공동기업 투자지분의 취득 (196) (1,008)
유형자산의 취득 (6,271,858) (6,569,329)
무형자산의 취득 (51,645) (37,183)
유형자산의 처분 167,361 15,573
정부보조금등의 수령 23,896 42,729
단기금융상품의 순증감 (424,052) 773,568
III.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3,225,715 (746,413)
단기차입금 순차입 28,400 -
사채 및 장기차입금 차입 7,450,000 4,609,429
사채 및 장기차입금 상환 (3,596,547) (3,980,993)
파생상품의 순정산 (14,949) 18,206
금융리스부채의 상환 (134,454) (122,919)
배당금의 지급 (506,735) (1,270,136)
IV. 환율변동효과 반영전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감 (681,483) 69,460
V.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10,236 (52,037)
VI.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감 (671,247) 17,423
VII.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1,115,542 1,098,119
Ⅷ.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444,295 1,115,542

"첨부된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결손금 처리 계산서
제 58(당)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제 57(전) 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2017년 12월 31일까지
처리예정일 2 01 9년 3월 22일 처분확정일 2 01 8년 3월 30일
(단위:백만원)
구 분 제 58(당) 기 제 57(전) 기
Ⅰ.미처분이익잉여금(미처리결손금) (1,120,842) 1,579,575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
회계기준의 변경 39,813 -
당기순손익 (1,095,213) 1,506,852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65,442) 72,723
Ⅱ.임의적립금등의 이입액 1,120,842 -
Ⅲ.합계(Ⅰ+Ⅱ) - 1,579,575
Ⅳ.이익잉여금처분액(결손금처리액) - (1,579,575)
이익준비금 - -
주주배당금(정부,민간배당금)&cr (주당배당금(률) &cr 당기: 0원 , 전기 : 790원(16%)) - (507,152)
임의적립금(사업확장적립금) - (1,072,423)
Ⅴ.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cr (차기이월미처리결손금) - -

주석

제 58(당)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57(전) 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한국전력공사

1. 개요&cr &cr 한국전력공사(이하 ' 당사 ')는 전력자원의 개발과 발전ㆍ송전ㆍ변전ㆍ배전 및 이와 관 련되는 영업 등을 목적으로 한국전력공사법에 의해 1982년 1월 1일 설립되었으며 2007년 4월 1일 "공공기관의운영에관한법률"의 시행으로 공공기관(시장형공기업)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당사 는 1989년 8월 10일 주식을 한국거래소에 상장하였으며, 1994년 10월 27일 주식예탁증서(Depository Receipt, DR)를 미국의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하였습니다. 당사의 본점 소재지는 전라남도 나주시입니다. &cr&cr수차례의 증자 등을 통하여 당기말 현재 당사의 자본금은 보통주 3,209,820백만 원 입니다. 당기말 현재 주요 주주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 주 명 소유주식수(주) 지 분 율
대한민국 정부 116,841,794 18.20%
한국산업은행 211,235,264 32.90%
기타(주1) 313,887,019 48.90%
합 계 641,964,077 100.00%
(주1) 당기말 현재 외국인주주 소유주식수는 173,769,250주(27.07%) 입니다 .

당사 는 1999년 1월 2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전력산업구조개편 기본계획에 따라 2001년 4월 2일자로 당사 의 발전사업부문을 6개의 종속기업으로 분할하였습니다.

&cr

2. 재무제표 작성기준 &cr &cr 당사의 재무 제표는 2019년 2월 22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으며, 2019년 3월 22일자 주주총회에서 최종승인 될 예정입니다.&cr

(1) 회계기준의 적용&cr당사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5조 1항 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 &cr &cr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지배기업, 관계기업의 투자자 또는 공동기업의 참여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않고 직접적인 지분투자에 근거한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cr &cr (2) 측정기준

당사의 재무제표는 아래에서 열거하고 있는 재무상태표의 주요항목을 제외하고는 역사적 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상품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cr-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파생상품

-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확정급여부채

&cr(3)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당사는 재무제표를 당사의 기능통화 및 표시통화인 "원 (\) "으로 작성하여 보고하고 있습니다.

(4) 추정과 판단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보고기간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cr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기본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회계추정의 변경은 추정이 변경된 기간과 미래 영향을 받을 기간 동안 인식되고 있습니다.&cr

보고기간말 이후, 당사의 자산 및 부채 장부금액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의적 위험에 대한 추정 및 가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① 유ㆍ무형자산의 측정&cr당사는 매 보고기간말에 유ㆍ무형자산의 추정내용연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추정에 경영진의 판단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cr

② 법인세&cr당사는 보고기간말 현재까지의 영업활동의 결과로 미래에 부담할 것으로 예상되는 법인세효과를 최선의 추정과정을 거쳐 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로 인식하였습니다.하지만, 실제 미래 최종 법인세부담은 인식한 관련 자산, 부채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러한 차이는 최종 세효과가 확정된 시점의 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자산, 부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③ 공정가치 측정

당사의 회계정책과 공시사항에 따라 다수의 금융자산, 금융부채, 비금융자산 및 비금융부채에 대해 공정가치 측정이 요구되며, 당사는 공정가치평가 관련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정기적으로 관측가능하지 않은 유의적인 투입변수와 평가 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 측정시, 당사가 제3자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근거한 평가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 수준별 분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기준서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당사는 최대한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가치평가기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분류됩니다.

&cr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투입변수들의 수준이 서로 다른 경우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를 분류하고 있으며, 변동이 발생한 보고기간말에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간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④ 확정급여부채&cr당사는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는 매 보고기간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되며, 이러한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할인율, 미래 임금상승률 등에 대한 가정을 추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퇴직급여제도는 장기간이라는 성격으로 인하여 이러한 추정에 중요한 불확실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주석 26 참조).&cr &cr⑤ 미검침수익&cr 당사는 보고기간말 현재 전기를 공급하였으나, 아직 검침되지 않은 전기판매수익을 추정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미검침수익의 측정을 위하여 공급량, 판매단가에 대한추정이 필요하며 , 이러한 추정에 따라 미검침수익의 측정금액이 실제 검침금액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당기와 전기 중 인식된 미검침수익은 각각 1,671,117백 만원과 1,672,385백만원 입 니다. &cr

⑥ 건설계약&cr당사는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 각각에 대해, 그 수행의무 완료까지의 진행률(이하, 수행의무의 진행률)을 측정하여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합니다.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각 수행의무에는 하나의 진행률 측정방법을 적용하며 비슷한 상황에서의 비슷한 수행의무에는 그 방법을 일관되게 적용합니다. 당사는 원가기준 투입법에 따라 수행의무의 진행률을 산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원가기준 투입법을 적용함에 있어 미래 발생할 당사의 노력이나 투입물의 항목, 발생원가 중 수행의무와 관련 없는 항목, 수행의무 변경에 따른 당사의 노력이나 투입물의 변동 항목 등에서 추정과 판단이 필요하며, 총수익은 최초에 합의된 계약가격을 기준으로 측정하지만 수행의무의 진행 과정에서 수행의무 변경 등에 따라 증가하거나 감소될 수 있으므로 수익의 측정은 미래사건의 결과와 관련된 다양한 불확실성에 영향을 받습니다.

(5) 제ㆍ개정 기준서의 적용에 따른 회계정책의 변경&cr&cr 당사는 2018 년 1 월 1 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수익'과 제1109호 '금융상품'을 최초 적용하였습니다.&cr &cr 당사가 다음의 기준들을 적용하면서 선택한 경과규정으로 인해 이전 기간의 비교 정보를 재작성하지 않았습니다.&cr &cr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은 금융자산, 금융부채 및 비금융항목을 매입하거나 매도할 수 있는 일부 계약의 인식과 측정을 규정합니다. 동 기준서는 기업회계 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을 대체합니다. &cr&cr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채택으로 인한 회계정책의 변경과 관련하여 이전 기간의 비교 정보를 재작성하지 않아도 되는 예외규정을 적용하였습니다. 동 예외규정에 따라 당사는 당기말 재무제표 작성 시 비교표시되는 전기 재무제표에 대해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재작성하지 않았으며 최초 적용일 시점의 장부금액 차이를 당기의 기초 이익잉여금 변동으로 인식하였습니다.&cr

①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과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의 측정 범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동 기준서에 따른 금융자산의 분류는 일반적으로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특성에 근거하여 분류합니다. 주계약이 이 기준서의 적용범위에 해당하는 금융자산인 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분리되지 않고, 복합금융상품 전체를 기준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cr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은 금융부채와 파생금융상품(위험회피수단으로 사용되는 파생상품)과 관련된 당사의 회계정책에 대해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cr &cr 2018년 1월 1일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장부금액으로 조정한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K-IFRS 제1039호에

따른 분류
K-IFRS 제1109호에

따른 분류
K-IFRS

제1039호에

따른 금액
K-IFRS

제1109호에

따른 금액
--- --- --- ---
대여금 및 수취채권 상각후원가 9,815,601 9,636,024
대여금 및 수취채권 당기손익-공정가치 - 173,300
매도가능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지정 176,119 171,711
매도가능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 - 4,408
파생상품을 제외한 금융자산 합계 9,991,720 9,985,443

&cr ② 금융자산의 손상&cr기업회계기준서 제 1109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모형을 '기대신용손실'모형으로 대체하였습니다. 새로운 손상모형은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및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상품에 적용되지만, 지분상품 투자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cr &cr 당사는 손상을 포함한 분류 및 측정 변경과 관련하여 이전 기간의 비교 정보를 재작성하지 않아도 되는 예외규정을 적용하였습니다. 동 기준서 적용에 따른 금융자산 장부금액의 차이는 2018년 1월 1일의 기타자본구성요소와 이익잉여금에 인식되었으며,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기타자본구성요소 이익잉여금 총 자본영향금액
매도가능금융자산 과거 누적평가손익 대체액 (44,363) 44,363 -
최초 적용일 시점 재측정에 따른 변동액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6,277) (6,277)
- 법인세효과 - 1,727 1,727
합 계 (44,363) 39,813 (4,550)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도입에 따른 세부적인 회계정책 사항은 주석 3.(17)에 기술하였습니다.&cr

2)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은 현행 기업회계 기준서 제1018호 '수익', 제1011호 '건설계약',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31호 '수익: 광고용역의 교환거래', 제2113호 '고객충성제도', 제2115호 '부동산건설 약정', 제2118호 '고객으로부터의 자산이전'을 대 체하 였습니다.&cr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하에서 수익은 고객이 재화나 용역을 통제하는 시기에 인식합니다. 통제는 한 시점 또는 기간에 걸쳐 이전되며 판단이 필요합니다. &cr &cr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의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최초적용일(2018년 1월 1일)에 인식하도록 소급하여 적용하였으며, 최초적용일(2018년 1월 1일)에 완료되지 않은 계약에만 이 기준서를 소급하여 적용하였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비교기간에 적용하여 재작성하지 않았습니다 .&cr &cr동 기준서의 도입에 따라 최초 적용일인 2018년 1월 1일 시점에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유의적이지 않습니다. 동 기준서의 도입에 따른 수익인식과 관련된 당사의 회계정책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주석3.(2)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cr

(6) 미적용 제ㆍ개정 기준서

제정 공표되었으나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는 재무제표 작성시 다음의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조기적용하지 아니하였습니다.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① 일반사항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 ,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와 기업회계기준서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를 대체하게 됩니다.

당사는 최초 적용일인 2019년 1월 1일에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인식하도록 소급적용 하는 방법을 적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최초 적용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적용의 누적효과가 최초 적용일의 이익잉여금(또는 적절하다면 자본의 다른 구성요소)에서 조정되며, 비교표시되는 재무제표는 재작성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리스이용자 및 리스제공자는 리스계약이나 리스를 포함하는 계약에서 계약의 각 리스요소를 리스가 아닌 요소(이하 '비리스요소'라고 함)와 분리하여 리스로 회계처리해야 합니다. 리스이용자는 기초자산을 사용할 권리를 나타내는 사용권자산(리스자산)과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해야 합니다. 다만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리스의 경우 동 기준서의 예외규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리스이용자는 실무적 간편법으로 비리스요소를 리스요소와 분리하지 않고, 각 리스요소와 관련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하는 방법을 기초자산의 유형별로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습니다.

리스제공자의 회계처리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의 회계처리와 유의적으로 변동되지 않았습니다.

② 리스의 식별

당사는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 자체가 리스인지,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하며 최초 적용일에도 이 기준서에 따라 계약이 리스이거나 리스를 포함하고 있는지를 식별합니다.

변경된 리스의 정의는 주로 통제모형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동 기준서는 식별되는 자산이 고객에 의해 통제되는지 여부에 기초하여 리스계약과 용역계약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다음 권리를 모두 갖는 경우에 사용 통제권이 고객에게 이전됩니다.

-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으로 생기는 경제적 효익의 대부분을 얻을 권리

-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을 지시할 권리

당사는 동 기준서상 변경된 리스의 정의가 리스의 정의를 충족시키는 계약의 범위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③ 리스이용자의 회계처리

동 기준서의 적용으로 인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 재무상태표에 계상되지 않았던 운용리스의 회계처리가 변경되며 동 기준서의 최초 적용일에 당사는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를 제외한 모든 리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회계처리합니다.

- 최초인식시점에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 측정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로 인식

- 사용권자산의 감가상각비와 리스부채의 이자비용을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

- 현금지급액을 현금흐름표에서 원금(재무활동)과 이자(영업활동)로 구분하여 표시

④ 리스제공자의 회계처리

동 기준서 하에서도 리스제공자는 계속적으로 리스를 금융리스 또는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두 유형의 리스를 다르게 회계처리합니다. 그러나 동 기준서에서는 리스제공자가 리스자산에서 계속 보유하는 모든 권리에 대한 위험을 관리하는 방법과 관련한 공시사항이 변경되고 확대되었습니다.

당사는 동 기준서의 도입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중에 있으나, 당사가 이러한 분석을 완료하기 전까지는 재무적 영향에 대한 합리적 추정치를 제공하는 것이 실무상 어렵습니다.&cr

3. 유의적인 회계정책 &cr&cr당사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한 회계정책은 아래에 기술되어있으며, 주석 2.(5)에서 설명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2017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회계연도의 연차재무제표를 작성할 때에 적용한 것과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cr(1)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cr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별도재무제표이며,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에 대해서 동 기준서에 따른 원가법을 선택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으로부터 수취하는&cr배당금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에 따라, 당사는 모든 유형의 계약에 5단계 수익인식모형(① 계약 식별 → ② 수행의무 식별 → ③ 거래가격 산정 → ④ 거래가격을 수행의무에 배분 → ⑤ 수행의무 이행시 수익 인식)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하였습니다 . 수익은 고객과의 계약에서 정한 대가에 기초하여 측정되며 제3자를 대신해서 회수한 금액은 제외합니다. 또한 당사는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의 통제가 이전될 때 수익을 인식합니다.&cr

1) 수행의무의 식별&cr당사는 전력자원의 개발과 발전ㆍ송전ㆍ변전ㆍ배전 및 이와 관련되는 영업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전기판매수익은 총수익의 95.5%를 차지 하고 있습니다. &cr

전력공급은 일련의 구별되는 재화나 용역으로서 단일 수행의무로서 식별합니다. 한편, 당사는 전력공급 외에 송ㆍ배전망수익, EPC 사업 등을 고객과의 계약을 통해 수행하고 있으며, 각각의 계약별로 구별되는 수행의무를 식별하고 있습니다.&cr

2) 변동대가&cr당사는 전기요금에 대해 누진제, 정책적 목적에 따른 전기요금할인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고객에게서 받은 대가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 받을 권리를 갖게 될 대가를 더 잘 예측할 것으로 예상하는 기댓값 방법을 사용하여 변동대가를 추정하고, 변동대가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 이미 인식한 누적수익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되돌리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금액까지만 변동대가를 거래가격에 포함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cr&cr3)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cr당사는 고객에게 EPC사업 등의 용역을 기간에 걸쳐 제공합니다. 당사는 합리적인 기준으로 산정한 진행률에 따라 수익을 안분하여 인식합니다. 고객이 기업이 수행하는 대로 기업의 수행에서 제공하는 효익을 동시에 받고 소비하거나, 기업이 자산을 만들거나 자산 가치를 높이는 대로 고객이 통제하게 되는 자산을 만들거나 그 자산가치를 높이거나 기업이 수행하여 만든 자산이 기업 자체에는 대체용도가 없고, 지금까지 의무수행을 완료한 부분에 대해 집행 가능한 지급청구권이 기업에 있는 경우 진행기준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cr( 3) 리스&cr 당사는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리스이용자에 이전되는 리스계약을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금융리스 외의 모든 리스계약을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

1) 당사가 리스제공자인 경우

당사는 금융리스의 경우, 금융리스의 리스순투자와 동일한 금액을 금융리스채권으로인식하고, 금융리스순투자 미회수분에 대하여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이자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운용리스로부터 발생하는 리스료수익을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수익으로 인식하고, 운용리스의 협상 및 계약단계에서 발생한 리스개설직접원가는 리스자산의 장부금액에 가산한 후 정액기준으로 리스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2) 당사가 리스이용자인 경우&cr당사는 금융리스의 경우, 리스기간개시일에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와 리스자산의 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을 재무상태표에 금융리스자산과 금융리스부채로 각각 인식하고있습니다.

&cr리스료는 매기 부채의 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이자율이 산출되도록 이자비용과 리스부채의 상환액으로 배분하고 있습니다. 차입원가에 대한 당사의 회계정책에 따라 당해 적격자산의 일부로 자본화되는 경우를 제외한 금융원가는 발생 즉시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조정리스료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운용리스료는 리스자산의 효익의 기간적 형태를 보다 잘 나타내는 다른 체계적인 인식기준이 없다면, 리스기간에 걸쳐 균등하게 배분된 금액을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운용리스에서 발생한 조정리스료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운용리스 계약 시 리스인센티브를 받은 경우 이를 부채로 인식하고 있으며, 리스인센티브의 효익은 리스자산의 효익의 기간적 형태를 보다 잘 나타내는 다른 체계적인 인식기준이 없다면, 정액기준으로 리스비용에서 차감하는 형식으로 인식하고 있습니 다.

&cr3)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cr약정이 리스이거나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를 결정하기 위하여 약정의 실질에 근거하여 특정 자산을 사용해야만 약정을 이행할 수 있는지, 약정에 따라 그 자산의 사용권이 이전되는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cr&cr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다면 약정 개시일이나 약정의 재검토 시점에 약정에서 요구하는 지급액과 기타 대가를 상대적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리스 부분과 기타 요소 부분으로 분리하고 있습니다. 구매자가 실무적으로 신뢰성 있게 지급액을 분리할 수 없는 경우에는 리스의 대상으로 파악된 약정대상 자산의 공정가치와 동일한 금액으로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4) 외화환산

당사의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당사의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거래일의 환율로 기록됩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 환율로 재환산하고 있습니다. 한편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재환산하지만, 역사적 원가로 측정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재환산하지 않습니다.&cr

외환차이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발생하는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 미래 생산에 사용하기 위하여 건설중인 자산과 관련되고, 외화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조정으로 간주되는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외환차이
- 특정 외화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거래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cr(위험회피회계정책에 대해서는 주석 3.(18) 참고)
- 해외사업장과 관련하여 예측할 수 있는 미래에 결제할 계획도 없고 결제될 가능성도 없는 채권이나 채무로서 해외사업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화폐성 항목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 이러한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순투자의 전부나 일부 처분시점에서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당사에 포함된 해외사업장의 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의 환율을 사용하여 '원'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만약 환율이 당해 기간 동안 중요하게 변동하여 거래일의 환율을 사용하여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손익항목은 당해 기간의 평균환율로 환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발생한 외환차이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자본에 누계하고 있습니다.

&cr해외사업장을 처분하는 경우 당사에 귀속되는 해외사업장 관련 외환차이의 누계액 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5) 차입원가&cr 당 사는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제조와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를 적격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를 때까지 당해 자산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될 수 있는 상태가 될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말합니다. &cr&cr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차입한 당해 차입금에서 발생하는 일시적 운용 투자수익은 자본화가능차입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cr기타 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6) 정부보조금

당사는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의 준수와 보조금 수취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정부보조금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인 정부대여금의 효익은 정부보조금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해당 정부보조금은 시장이자율에 기초하여 산정된 정부대여금 공정가치와 수취한 대가의 차이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

자산관련 정부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결정할 때 차감하여 재무상태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해당 정부보조금은 관련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비를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수익관련 정부보조금은 보상하도록 의도된 비용에 대응시키기 위해 체계적인 기준에따라 해당 기간에 걸쳐 수익으로 인식하며, 이미 발생한 비용이나 손실에 대한 보전 또는 향후 관련원가의 발생 없이 당사에 제공되는 즉각적인 금융지원으로 수취하는 정부보조금은 수취할 권리가 발생하는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7) 퇴직급여비용&cr확정기여형 퇴직급여제도에 대한 기여금은 종업원이 이에 대하여 지급받을 자격이 있는 용역을 제공한 때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확정급여부채는 독립된 보험계리법인이 구축한 보험계리시스템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매 보고기간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하고 있으며,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관련 퇴직급여채무의 지급시점과 만기가 유사한 우량회사채의 시장수익률로 기대미래현금유출액을 할인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회사채에 대해 거래층이 두터운 시장이 없는 경우에는 보고기간말 현재 국공채의 시장수익률을 사용합니다.

&cr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보험수리적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될 수 있으며,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보험수리적손익은 즉시 이익잉여금으로 인식하며, 그 후의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과거근무원가는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한 날, 관련되는 구조조정원가 혹은 해고급여를 인식하는 날 중 이른 날에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cr&cr 재무상태표상 확정급여부채 는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으로 산출된 순액이 자산일 경우, 이는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 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 의 현재가치를 가산한 금액을 한도로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 8) 법인세&cr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당기법인세

당기 법인세부담액은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됩니다.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항목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 때문에 과세소득과 포괄손익계산서상 세전손익은 차이가 발생합니다. 당사의 당기 법인세와 관련된 부채는 보고기간 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 세법에 근거하여 계산됩니다. &cr&cr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는 다음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만 상계를 합니다.&cr- 인식된 금액에 대한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가지고 있음&cr-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음&cr

2) 이연법인세

이연법인세는 재무제표상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과세소득 산출시 사용되는 세무기준액과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이연법인세부채는 일반적으로 모든 가산할 일시적 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일반적으로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감할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cr그러나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거나,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에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 이연법인세부채는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cr&cr그리고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에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인식하지 않습니다.

&cr당사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 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종속기업,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합니다.

또한 이러한 투자자산 및 투자지분과 관련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의 혜택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인식합니다. &cr&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 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의 전부 또는 일부가 회수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킵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부채가 결제되거나 자산이 실현되는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 말 현재 당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법인세효과를 반영하였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당사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하여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하거나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 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중요한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에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합니다.

3)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의 인식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동일 회계기간 또는 다른 회계기간에 기타포괄손익이나자본으로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으로부터 발생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익이나 비용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합니다. 사업결합시에는 법인세효과는 사업결합에 대한 회계처리에 포함되어 반영됩니다.&cr

(9) 유형자산&cr유형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손 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cr유형자산의 원가는 당해 자산의 매입 또는 건설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발생한 지출로서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이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에 제시된개별 자산별로 추정된 경제적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구 분 내 용 연 수
건 물 8~40년
구 축 물 8~40년
기 계 장 치 6~32년
차량운반구 4년
복구추정자산 18년
금융리스자산 20년
선 박 9년
기타의유형자산 4년

&cr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에 비교하여 중요하다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 하고 있습니다. 당기 중 일부 구축물 및 기계장치에 대한 내용연수를 변경하였으며, 이에 따라 감가상각비가 변경 전 대비 당기 및 2019년, 2020년에 각각 25,985백만원 및 157,333백만원, 170,471백만원 감소하고 그 이후 기간에 353,789백만원 증가합니다. &cr &cr 유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유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0) 매각예정비유동자산

당사는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장부금액이 계속 사용이 아닌 매각거래로 주로 회수될 것이라면 이를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은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이 현재의 상태로 즉시 매각가능하여야 하며 매각될 가능성이 매우 높을 때에만 충족된 것으로 간주됩니다. 경영진은 자산의 매각계획을 확약해야 하며 분류시점에서 1년 이내에 매각완료요건이 충족될 것으로 예상되어야 합니다.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은 장부금액과 순공정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 11 ) 투자부동산&cr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 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8~40년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 하고 있습니다.

&cr투자부동산을 처분하거나, 투자부동산의 사용을 영구히 중지하고 처분으로도 더 이상의 미래경제적효익을 기대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 투자부동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투자부동산이 제거되는 시점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2) 무형자산&cr&cr1) 개별취득하는 무형자산

내용연수가 유한한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하며,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비를 계상하고 있습니다. &cr

무형자산의 내용연수 및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합니다.

2)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 - 연구 및 개발원가

연구 또는 내부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 대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발단계의 지출은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 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와 능력 및 필요한 자원의 입수가능성, 무형자산의 미래 경제적 효익을 모두 제시할 수 있고,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기타 개발관련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으며, 사용 가능한 시점부터 잔존가치를 영("0")으로 하여 아래의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구 분 추정내용연수
사용수익기부자산등용역운영권 10~20년
컴퓨터소프트웨어 4, 5년
저작권,특허권,기타산업재산권 5, 10년
개발비 5년
기타의무형자산 10~49년

&cr3)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무형자산

사업결합으로 취득하고 영업권과 분리하여 인식한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최초 인식 후에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4) 무형자산의 제거&cr 무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무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cr무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무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13) 온실가스배출권&cr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발생되는 온실가스 배출권 및 배출부채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1) 온실가스 배출권

온실가스 배출권은 정부에서 무상으로 할당받은 배출권과 매입 배출권으로 구성됩니다. 배출권은 매입원가의 취득에 직접 관련되어 있고 정상적으로 발생하는 그 밖의 원가를 가산하여 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당사는 법률상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배출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보유 배출권은 무형자산으로 분류하되 보고기간 말로부터 1년 이내에 정부에 제출할 부분은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으로 분류된 배출권은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손상차손 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cr

온실가스 배출권은 정부에 제출하거나 매각하거나 사용할 수 없게 되어 더 이상 미래경제적효익이 예상되지 않을 때 제거하고 있습니다. &cr

2) 배출부채

배출부채는 온실가스를 배출하여 정부에 배출권을 제출해야 하는 현재의무로서, 해당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고,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배출부채는 정부에 제출할 해당 이행연도 분으로 보유한 배출권의 장부금액과 보유 배출권 수량을 초과하는 배출량에 대한 의무를 이행하는 데에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출을 더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배출부채는 정부에 제출할 때 제거하고 있습니다.&cr

( 14 )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의 손상&cr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하고 있으며,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손상차손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개별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공동자산은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개별 현금창출단위에 배분하며, 개별 현금창출단위로 배분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배분될 수 있는 최소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cr비한정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 또는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cr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며,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감소된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을 환입하는 경우 개별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은 수정된 회수가능액과 과거기간에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다면 현재 기록되어 있을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5) 재고자산&cr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원가는 미착품은 개별법, 그외의 재고자산은 평균법에 따라 결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cr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입니다. 매출원가는 재고자산 판매에 따른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으로 인식하며,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또한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 16 ) 충당부채&cr 충당부채는 과거의 사건으로 인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될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을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각 보고기간 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할인율은 부채의 고유한 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이자율입니다. 시간경과에 따른 충당부채의 증가는 발생시 금융원가로 당기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 3 자가 변제할 것이예상되는 경우 당사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고 그 금액을신뢰성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당해 변제금액을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 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 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 Polychlorinated Biphenyls (이하 'PCBs') 충당부채&cr&cr당사는 PCBs 를 절연체로 사용한 변압기 등을 관리대상기기로 지정하고, 관리대상기기 보유자에게 PCBs 에 대한 검사, 구분보관, 폐기의무를 부여한 잔류성유기오염물질관리법에 따른 현재의무를 충당부채로 인식,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 종업원급여충당부채&cr&cr당사는 경영평가 성과급에 따른 성과상여에 대하여 당기 경영성과 및 경영평가 기준을 기초로 하여 추정하고 있습니다.&cr

- 송변전주변지역지원사업충당부채&cr&cr송ㆍ변전설비를 보유한 사업자인 당사는 "송ㆍ변전설비 주변지역의 보상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송ㆍ변전설비 주변지역의 지원사업을 시행할 현재의무를 가지고 있으며, 당해 의무의 이행에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금액을 충당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 17 ) 금융상품&cr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는 당사가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인식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 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 인식시 금융자산의 공정가치에 가산 하고 있습니다. 다만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 &cr 1) 금융자산의 분류 및 측정&cr 당사는 다음 표와 같이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 근거하여 금융자산을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하고, 복합계약이 금융자산을 주계약으로 포함하는 경우에는 내재파생상품을 분리하지 않고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기준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사업모형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
원금과 이자만으로 구성 그 외의 경우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목적 상각후원가 측정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cr(주2)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 및 매도 목적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주1)
매도 목적, 기타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주1)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감소시키기 위하여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cr있습니다.
(주2) 단기매매목적이 아닌 지분증권의 경우 최초 인식시점에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지정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동 기준서에 따른 분류 및 측정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cr&cr ①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cr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및 원리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자산은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으로서위험회피관계의 적용 대상이 아닌 금융자산의 손익은 해당 금융자산을 제거하거나 손상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cr ②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cr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금융자산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손상차손(환입)과 이자수익 및 외환손익을 제외하고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평가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에 대한 손상차손(환입)은 별도로 구분하여 인식하지 않습니다. 금융자산을 제거할때에는 인식한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을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cr

③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cr상기에서 설명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모든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단기매매목적으로 보유하지 않는 지분상품은 최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하는 취소불가능한선택을 할 수 있고, 동 포괄손익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순환(recycling)되지 않습니다.&cr

2)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

금융부채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와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①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cr 금융부채는 파생상품인 경우 또는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지정되는 경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로 분류 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는 최초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인식합니다. &cr&cr ② 기타금융부채&cr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부채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cr

3) 손상: 금융자산과 계약자산&cr 당사는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 리스채권, 계약자산, 대출 약정, 금융보증계약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모형(expected credit loss &crimpairment model)에 따라 손상을 인식합니다.

&cr 당사는 금융자산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의 증가 정도에 따라 아래 표와 같이 3단계로구분하여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이나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도록 하고 있습니다.&cr

구분 손실충당금
Stage 1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 12개월 기대신용손실: 보고기간 말 이후 &cr12개월 내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Stage 2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Stage 3 신용이 손상된 경우

동 기준서에 따르면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고 있지 않은 매출채권이나 계약자산에는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해야 하고,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있다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것을 회계정책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cr

당사는 유의적 금융요소가 있는 매출채권 및 계약자산과 리스채권에 대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것을 회계정책으로 결정하였습니다. &cr&cr 4) 금융상품의 제거&cr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다른 기업에게 이전할 때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않고 보유하지도 않으며, 양도한 금융자산을 계속하여 통제하고 있다면 당사는 당해 금융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만약 양도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다면, 당사는당해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하고 수취한 대가는 담보 차입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cr 당사는 당사의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지급한 대가와 제거되는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 18) 파생상품&cr 당사는 이자율위험과 외화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통화선도, 이자율스왑, 통화스왑 등 다수의 파생상품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cr&cr파생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으며, 후속적으로 매 보고기간 말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였으나 위험회피에 효과적이지 않다면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위험회피에 효과적이라면 당기손익의 인식시점은 위험회피관계의 특성에 따라 좌우됩니다.

&cr공정가치가 정(+)의 값을 갖는 파생상품은 금융자산으로 인식하며, 부(-)의 값을 갖는파생상품을 금융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은 파생상품의 잔여만기가 12개월을 초과하고 12개월 이내에 실현되거나 결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비유동자산 또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 파생상품은 유동자산 또는 유동부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1) 내재파생상품&cr 주계약이 금융부채 또는 기준서 제1109호 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자산이 아닌 경우,주계약과 내재파생상품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도와 밀접한 관련성이 없고, 내재파생금융상품과 동일한 조건의 별도의 상품이 파생금융상품의 정의를 충족 하며, 복합금융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이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지 않는다면 주계약과 분리하여 별도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2) 위험회피회계&cr당사는 파생상품, 내재파생상품 또는 회피대상위험이 외화위험인 경우에는 비파생금융상품을 공정가치위험회피, 현금흐름위험회피 또는 해외사업장순투자위험회피에 대한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계약의 외화위험회피는 현금흐름위험회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 &cr당사는 위험회피 개시시점에 위험관리목적, 위험회피전략 및 위험회피수단과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관계를 문서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위험회피의 개시시점과 후속기간에 위험회피수단이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또는 현금흐름의 변동을 상쇄하는데 매우 효과적인지 여부를 문서화하고 있습니다.

&cr3) 공정가치위험회피&cr당사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을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변동도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수단의 공정가치변동과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변동은 포괄손익계산서상 위험회피대상항목과 관련된 항목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 단, 최초 인식시점에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선택한 지분상품의 위험회피수단 및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위험회피관계가 위험회피비율과 관련된 위험회피 효과성의 요구사항을 더는 충족하지 못하지만 지정된 위험회피관계에 대한 위험관리의 목적이 동일하게 유지되고 있다면, 위험회피관계가 다시 적용조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위험회피관계의 위험회피비율을 조정해야 합니다. 당사는 더 이상 위험회피관계를 지정하지 않거나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청산 또는 행사되거나 재조정을 고려한 후에도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더 이상 충족 하지 않을 경우 중단됩니다. 위험회피 중단 시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대상항목의 누적장부금액조정액은 위험회피회계가 중단된 날부터 상각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4) 현금흐름위험회피&cr당사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 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분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과 관련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포괄손익계산서상 ' 금 융 수 익 및 금융원가' 항 목으 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자본항목에 누계한 위험회피수단 평가손익은 위험회피대상항목이 당기손익으로 인식되는 때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으며, 재분류된 금액은 포괄손익계산서상 위험회피대상항목과 관련된 항목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그러나 위험회피대상 예상거래에 따라 향후 비금융자산이나 비금융부채를 인식하는 경우에는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자본항목에 누계한 위험회피수단 평가손익은 자본에서 제거하여 비금융자산 또는 비금융부채의 최초 원가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cr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는 당사가 위험회피관계의 지정을 철회하는 경우,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청산, 행사되는 경우, 또는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는 경우에 중단됩니다. &cr&cr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 중단시점에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자본항목에 누계한 위험회피수단의 평가손익은 계속하여 자본으로 인식하고 예상거래가 궁극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될 때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상거래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자본으로 인식한 위험회피수단의 누적평가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cr

※ 상세한 주석사항은 3월 15일 이전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cr 공시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r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단위 : 원, %)

구 분 제57기(2017년) 제56기(2016년)
주당배당금 1,980 3,100
배당총액 1,271,088,872,460 1,990,088,638,700
시가배당률 4.3 6.2

&cr&cr&cr&cr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구 분 2019년도 2018년도
이사의 수(사외이사수) 15 ( 8 ) 15 ( 8 )
보수한도액 2,174,564천원 2,120,796천원

* 정부의 2019년도 공공기관 임원 기본연봉 인상지침을 반영하여 2018년도 대비&cr 2.5% 증가한 금액임

※ 기타 참고사항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는 3월 15일 이전에 전자공시시스템 (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ㆍ별도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cr 바랍니다.

※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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