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Terminal

MODULE: AI_ANALYST
Interactive Q&A, Risk Assessment, Summarization
MODULE: DATA_EXTRACT
Excel Export, XBRL Parsing, Table Digitization
MODULE: PEER_COMP
Sector Benchmarking, Sentiment Analysis
SYSTEM ACCESS LOCKED
Authenticate / Register Log In

DONGBANG TRANSPORT & LOGISTICS CO.,LTD

Annual Report Mar 7, 2019

15649_rns_2019-03-07_11defad6-8533-43c7-8f88-e8fb24e75e03.html

Annual Report

Open in Viewer

Opens in native device viewer

주주총회소집공고 2.7 (주)동방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주주총회소집공고

2019년 3월 7일
&cr
회 사 명 : 주식회사 동방
대 표 이 사 : 이 달 근
본 점 소 재 지 :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63
(전 화) 02-2190-8100
(홈페이지)http://www.dongbang.co.kr
&cr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기획실장 (성 명) 이 정 헌
(전 화) 02-2190-8100

&cr

주주총회 소집공고(제54기 정기)

당사 정관 제16조의 규정에 의거 제54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cr

- 아 래 -&cr&cr

1. 일 시 : 2019년 3월 22일 (금) 오전 9시

&cr2. 장 소 : 서울 중구 명동길 26 유네스코회관 11층 유네스코홀

&cr3. 회의목적사항

1) 보고 사항 : 감사보고,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2) 부의 안건&cr ◈ 제 1 호 의안 제54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 상법 제449조의 2 및 당사 정관 제40조 제4항에 의거, 재무제표에 대해 외부감사인의 적정의견과 감사의 동의를 모두 충족하고, 그 내용을 이사회 결의로 승인하게 되는 경우, 제1호 의안은 주주총회 부의안건에서 보고사항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제 2 호 의안 정관 일부 변경의 건&cr ◈ 제 3 호 의안 이사 선임의 건&cr ◈ 제 4 호 의안 감사 선임의 건

◈ 제 5 호 의안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 제 6 호 의안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cr4. 경영참고사항 비치

상법 제542조의4에 의한 경영참고사항은 당사의 본사 및 지사, 당사의 인터넷 홈페이지,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KB국민은행 증권대행부에 비치하고 있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실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당사의 주주총회에서 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대리 행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님들께서는 증권예탁원에 의결권 행사에 관한 의사표시를 하실 필요가 없으며, 주주총회 참석장에 의거 의결권을 직접 행사하시거나 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cr6.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 직접행사 : 주총 참석장, 신분증

- 대리행사 : 주총 참석장,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기재, 인감날인), 주주 인감증명서,대리인의 신분증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사외이사 등의 성명
이상휘&cr(출석률: 100%) 권재성&cr(출석률: 100%)
--- --- --- --- ---
찬 반 여 부
--- --- --- --- ---
1 2018.01.15 -. 결의사항 &cr 제1호 의안 : 임원 정년연장 승인의 건&cr&cr-. 보고사항 &cr ① 제1차 ~ 제2차 경영위원회 의사록 요약보고 &cr찬 성&cr&cr이의없음 &cr찬 성&cr&cr이의없음
2 2018.02.27 -. 결의사항&cr 제1호 의안 : 제53기 결산관련 사항 승인의 건&cr 제2호 의안 : 제53기 정기주주총회 소집 승인의 건&cr 제3호 의안 : 제53기 정기주주총회 부의안건 승인의 건

* 부의안건&cr ① 제53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cr ② 정관 일부 변경의 건&cr ③ 이사 선임의 건&cr ④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cr ⑤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cr&cr-. 보고사항&cr ① 2017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서 보고&cr ② 제3차 ~ 제6차 경영위원회 의사록 요약보고
&cr찬 성&cr찬 성&cr찬 성&cr&cr&cr&cr&cr&cr&cr&cr이의없음 &cr찬 성&cr찬 성&cr찬 성&cr&cr&cr&cr&cr&cr&cr&cr이의없음
3 2018.03.15 -. 결의사항&cr 제1호 의안 : 제53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cr&cr-. 보고사항&cr ① 제7차 ~ 제8차 경영위원회 의사록 요약보고 &cr찬 성&cr&cr이의없음 &cr찬 성&cr&cr이의없음
4 2018.03.23 -. 결의사항 &cr 제1호 의안 : 지점 이전 승인의 건&cr 제2호 의안 : 대표이사 선임의 건 &cr찬 성&cr찬 성 &cr찬 성&cr찬 성
5 2018.04.25 -. 결의사항 &cr 제1호 의안 : 신규 자금조달 승인의 건&cr&cr-. 보고사항&cr ① 제9차 ~ 제10차 경영위원회 의사록 요약보고 &cr찬 성&cr&cr이의없음&cr &cr찬 성&cr&cr이의없음&cr
6 2018.06.26 -. 결의사항 &cr 제1호 의안 : 상환전환5우선주 상환 및 처분 결정의 건&cr&cr-. 보고사항&cr ① 2018년 1분기 경영실적 보고&cr ② 제11차 ~ 제13차 경영위원회 의사록 요약보고 &cr찬 성&cr&cr이의없음 &cr찬 성&cr&cr이의없음
7 2018.08.20 -. 보고사항&cr ① 2018년 상반기 경영실적 보고 이의없음&cr 이의없음&cr
8 2018.10.17 -. 결의사항 &cr 제1호 의안 : 사모사채 발행의 건&cr&cr-. 보고사항&cr ① 제14차 경영위원회 의사록 요약보고 &cr찬 성&cr&cr이의없음 &cr찬 성&cr&cr이의없음
9 2018.11.14 -. 결의사항 &cr 제1호 의안 : 사모사채 발행의 건&cr&cr-. 보고사항&cr ① 2018년 3분기 경영실적 보고&cr ② 제15차 경영위원회 의사록 요약보고 &cr찬 성&cr&cr이의없음 &cr찬 성&cr&cr이의없음
10 2018.11.28 -. 결의사항 &cr 제1호 의안 : 사모사채 발행의 건&cr&cr-. 보고사항&cr ① 제16차 경영위원회 의사록 요약보고 &cr찬 성&cr&cr이의없음 &cr찬 성&cr&cr이의없음
11 2018.12.12 -. 결의사항 &cr 제1호 의안 : 사모사채 발행의 건&cr&cr-. 보고사항&cr ① 제17차 경영위원회 의사록 요약보고 &cr찬 성&cr&cr이의없음 &cr찬 성&cr&cr이의없음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당사는 이사회내 경영위원회를 두고 있으며 사외이사는 경영위원회 구성원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영위원회 활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 --- --- --- ---
경영위원회 -위원-&cr김형곤(사내이사)&cr이달근(사내이사)&cr성경민(사내이사)&cr이정헌(사내이사)&cr박창기(미등기 임원)&cr정운건(미등기 임원)&cr조홍규(미등기 임원)&cr&cr-감사-&cr민경빈(상임감사) 2018.01.02 -. 결의사항&cr 제1호 의안 : 신규 차입 승인의 건&cr 제2호 의안 : 차량 및 차량에 관한 사업 양도 승인의 건&cr 제3호 의안 : 타인에 대한 금전 대여 승인의 건 &cr가 결&cr가 결&cr가 결
2018.01.10 -. 결의사항&cr 제1호 의안 : 차량 및 차량에 관한 사업 양도 승인의 건&cr 제2호 의안 : 차량 감차 승인의 건 &cr가 결&cr가 결
2018.01.31 -. 결의사항&cr 제1호 의안 : 신규 차입 승인의 건&cr 제2호 의안 : 채무보증 승인의 건 &cr가 결&cr가 결
2018.02.14 -. 결의사항&cr 제1호 의안 : 외화지급 보증 승인의 건 &cr가 결
2018.02.26 -. 결의사항&cr 제1호 의안 : 차입금 연장 승인의 건 &cr가 결
2018.02.27 -. 결의사항&cr 제1호 의안 : 유형자산 취득 승인의 건 &cr가 결
2018.03.07 -. 결의사항&cr 제1호 의안 : 차량 증차 승인의 건&cr 제2호 의안 : 차량 및 차량에 관한 사업 양도 승인의 건&cr 제3호 의안 : 차량 감차 승인의 건 &cr가 결&cr가 결&cr가 결
2018.03.14 -. 결의사항&cr 제1호 의안 : 차입금 연장 승인의 건 &cr가 결
2018.04.09 -. 결의사항&cr 제1호 의안 : 신규 차입 승인의 건 &cr가 결
2018.04.18 -. 결의사항&cr 제1호 의안 : 타법인 채무보증 승인의 건 &cr가 결
2018.06.08 -. 결의사항&cr 제1호 의안 : 타법인 출자 승인의 건 &cr가 결
2018.06.18 -. 결의사항&cr 제1호 의안 : 차입금 연장 승인의 건 &cr가 결
2018.06.21 -. 결의사항&cr 제1호 의안 : 타법인 출자 승인의 건 &cr가 결
2018.09.03 -. 결의사항&cr 제1호 의안 : 신규 자금조달 승인의 건&cr 제2호 의안 : 차입금 연장 승인의 건 &cr가 결&cr가 결
2018.10.24 -. 결의사항&cr 제1호 의안 : 타법인 채무보증 승인의 건 &cr가 결
2018.11.21 -. 결의사항&cr 제1호 의안 : 신규 차입 승인의 건&cr 제2호 의안 : 타법인 지분 처분 결정의 건 &cr가 결&cr가 결
2018.12.07 -. 결의사항&cr 제1호 의안 : 신규 차입 승인의 건 &cr가 결
2018.12.31 -. 결의사항&cr 제1호 의안 : 외화지급 보증 승인의 건 &cr가 결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단위 : 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cr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2 2,000 48 24 -

* 상기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이사 4인을 포함한 총 6명의 이사보수한도 총액임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매출 광양선박㈜&cr(계열회사) 2018.1.1~2018.12.31 64 1.4%
매출 유엔씨티㈜&cr(계열회사) 2018.1.1~2018.12.31 151 3.4%

* 상기 비율은 2017년 말 자산총액 4,395억원 대비 비율입니다.&cr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특수관계자와의 기타 유의적인 거래 및 약정사항&cr

(1) 당사는 유엔씨티㈜의 사업정상화를 위하여 전기이전 중 체결된 변경된 주주협약에 따라 유엔씨티의 채무 상환자금 또는 운영자금 등에 부족할 경우 총 52,000백만원을 한도로 하여 자금보충의무를 부담합니다. 자금보충은 대여의 형식으로 이루어지며 만약, 유엔씨티㈜가 상환하지 못할 경우 상환우선주를 발행하여 당사가 인수하며, 주식인수대금에 대여금과 상계하는 약정이 존재합니다.

&cr (2) 당사는 전기이전 중 유엔씨티㈜와 울산 부두의 광석부두 2개 선석 및 배후부지를 2015년 1월 1일부터 2059년 6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권리에 대한 장기 임대차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 계약에 따르면 동 기간의 총임차료의 현재가치 해당하는 33,000백만원을 2015년부터 2018년까지 5회에 걸쳐 분납하기로 하였으며, 당기말까지 지급한 누 적금액 은 28,994,784 천원입니다 . &cr

( 3) 당 사는 전기이전 중 유엔씨티㈜와 2024년 6월을 만기로 하여 울산신항개발(1-1단계)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관리운영위탁 변경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당기에 인식한 운영수수료 수익은 15,374,931 천 원 입 니다.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cr1) 산업의 특성

당사가 수행하고 있는 물류산업은 경제성장률, 수출입물동량, 내수시장 등에 영향을받으며, 특히 당사는 주요 관련산업인 철강산업, 조선산업, 유통산업의 업황에 많은 영향을 받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시적인 동향을 보면 중국시장의 급속한 성장에 따라 중국을 중심으로 원-아시아&cr(one-Asia)권 물류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으며, Global 시장 경제 체계 가속화에 따라 기존 기능별경쟁체제에서 탈피하여 물류사업주체간 전략적 제휴, 합병 등을 통해 Global 대규모 물류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통하여 전방위로 경쟁하는 체제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세계적으로 물류가 국가경쟁력 강화의 주요 개선대상으로 부각되면서 물류 효율화를 위한 정부 및 기업체들의 투자 확대가 세계적인 기류로 형성되어 지속적인 항만 투자가 진행되었고, 세계 항만 산업은 국제경제 및 물류시스템 변화에 따라 서비스의 종류나 형태가 크게 변화하여 세계 주요 항만도 지역경제 거점으로서 단순한 하역공간이 아닌 보관, 환적, 유통전시, 판매, 가공, 제조, 업무, 컨벤션, 금융 등의 서비스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종합물류서비스 공간으로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cr2) 산업의 성장성

과거 경제발전의 2차적 수단으로서 여겨지던 물류산업은 비용절감의 가장 중요한 원천중의 하나로 인식되어지면서 기업에 있어서도 인력 및 장비 등의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고 그 위상도 상당한 위치에 도달했으며, 각종 신사업의 등장과 성장에 필수적인 산업으로 인정되면서 산업의 요구가 다양한 형태로 늘어나는 등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기업의 구조조정 및 비용절감의 요구가 최근 물류환경의 변화, 발전과 발맞춰 3자물류 및 종합물류로의 발전을 가속화 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외의 물류 환경의 변화 즉, 산업 및 기업의 구조 변화에 따른 물류서비스 수요의 변화, 유통산업의 발전과 유통구조의 변화에 따른 물류경로의 변화, 물류시장의 대외개방에 따른 물류전문기업의 진출 가시화, 세계물류 시장에서의 물류네트워크간 경쟁, 물류서비스 공급구조의 변화 및 물류서비스의 저가격, 고품질화에 대한 요구의 확대 등에 따른 효율적 대처를 위한 방안으로 자산형 제3자 물류가 제시되고 있습니다.&cr

3) 경기변동의 특성

물류산업은 경기변동에 선행적으로 반응하며, 대내외 경영여건 변화에 따른 제조업체들의 생산량 및 세계 교역량 등 경기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징이 있습니다.&cr

4) 회사의 경쟁우위 요소&cr당사는 최근 주요 항만과 배후부지 및 내륙 거점에 지속적으로 인프라 시설을 확보하고 최신 하역설비와 특수장비ㆍ선박 도입을 통해 차별화된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2012년 광양선박을 종속회사로 편입시키고, 초중량물 선박의 지속적 선단확대를 통한 해운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였습니다. 더불어 2017년 7월 15일 보세운송, 보세구역운영인, 하역업자 총 3개 직군에서 AEO 인증을 취득해 업계 최초로 3개 직군에서 AEO 인증을 동시에 취득하는 쾌거를 이루었고, 2018년 7월 10일 화물운송주선업자 AEO 인증까지 취득하며 명실상부한 물류전문 기업임을 입증하였습니다. &cr당사는 이러한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사 물류환경에 적합한 맞춤영업과 제안영업을 더욱 강화하여 기존의 고객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고히 하고 이와 더불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우수한 고객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것입니다.&cr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cr 당사는 국내 철강 및 조선 경기 둔화에 따른 관련업체의 물량 감소와 경쟁입찰 확대 등에 따른 요율경쟁 심화의 영향으로 매출액 474,419백만원, 영업이익 11,030 백만원을 실현하였습니다. 오래도록 지속되어온 국내외 경제 불황으로 인한 물량확보 경쟁이 더욱더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장기화된 경영환경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 다양한 상황에 대한 전망과 이에 대응한 전략을 사전에 수립하여 어떠한 경영환경 변화에도 선제적 대응을 통한 견실한 성장과 수익을 달성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더불어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키기 위해 핵심사업의 경쟁력 강화 작업을 게을리하지 않으며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신규 사업 발굴 노력도 지속적으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cr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1) 항만하역 사업부문

당사는 고객과 온라인으로 연계한 최첨단 항만물류정보 시스템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 각종 하역 장비의 현대화 및 대형화를 통하여 생산성 증가를 도모하며 전국 주요 거점에 항만 인프라를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여 고객사의 물류비 절감과 당사의 이익 창출을 적극 시현하고 있습니다.

최근 인천, 목포 등 전국 주요항만에 인프라를 확충해 기존 보유 부두 및 배후부지, 물류센터 등 연계사업을 확대하여 당사 화물 처리능력을 증대시켰습니다. 더 불어 울산컨테이너터미널(UNCT) 및 평택컨테이너터미널 운영을 통하여 터 미널 사업에서의 안정적인 항만 인프라 및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당사는 카페리선을 활용한 대중국 수출입화물의 하역 및 운송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페리 하역/운송 사업부문에서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로 페리 하역/운송 전문업체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동방의 페리 하역/운송 사업은 항만내 전용부지 및 창고를 활용한 화물의 집화, 보관 등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카페리의 특성을 살린 당일 하역, 당일 통관의 일괄 물류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당사는 지속적인 투자와 서비스 품질 개선 노력을 통하여 전문적인 항만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왔습니다. 전문 운송지식과 노하우를 가진 당사는 그동안 쌓아온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화물의 집화, 통관, 선적, 운송, 보관, 입출고 등을 총괄적으로 수행하며 국제간의 교역화물을 생산 공장부터 수입자의 창고까지 원활하게 접속시키는 일괄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동방은 앞으로도 서비스 품질 개선작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고객이 요구하는 신속하고 경제적인 최고의 항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 화물자동차운송 사업부문

동방은 전국적인 운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전국 주요 항만 거점과 그와 연계되어 있는 물류센터 및 CY와 DEPOT 등 내륙 운송 기지를 최신트랙터와 특수 윙바디 차량 등 최첨단 운송장비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또한, 컨테이너, 벌크, 철강, 유통 물류 등 다양한 화물을 운송할 수 있는 장비와 차량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는 전문적인 운송 노하우를 오랜 시간 축적해왔습니다.

최근 유통물류서비스 부분에서의 경쟁력을 더 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대형 물류센터 확보 추진을 통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우수한 영업력과 사업수행 능력을 바탕으로 쿠팡 밀크런 운송 및 간선 운송 사업 진출 등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물류시장 으로의 사업영역 확대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하역, 운송 및 보관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사에 일괄 물류서비스를 제공해 물류서비스 혁신을 이루며 고객의 물류비 절감을 실현시켜 화주와 물류업체의 공동성장에 기여할 것입니다.

더불어 고난도의 기술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육상운송장비의 해외진출에 성공하였고 중량물 운송서비스의 개선을 위해 신기술 및 장비도입에 투자확대와 운송프로세스 연구 ·개발을 추진하여 중량물운송에서 설치까지 전 과정 일괄운송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중량물 운송사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고객과 상호간 창조성의 공유 및 시너지 효과 창출 등 전략적 파트너십 형성으로 상호협력을 통한 경쟁우위를 달성하고, 새로운 운송기술 도입 및 최상의 운송품질 서비스와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사 물류환경에 적합한 맞춤영업 강화를 통해 상호 WIN-WIN 할 수 있는 사업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3) 해상운송사업부문

당사는 다양한 해상화물을 운송하는 최신 선박을 통해 전국 주요 항만 간에 신속, 정확, 안전하게 운송하는 국내 최고의 해상운송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자부심으로 동북아시대의 경쟁력을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1992년 POSCO 철제품의 해송서비스를 시작으로 현대중공업 및 두산중공업 등 유수 회사의 생산제품, 선박블록, 조선기자재 등 중량물 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해외 우수한 거래처를 적극 개발하여 다양한 지역의 석유화학 시설, 담수화설비 등의 환경설비 플랜트, 항만크레인 등 다양한 중량물을 운송하는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당사는 2012년 계열회사로 편입한 광양선박(주)와의 시너지효과를 발휘하여 POSCO 내·외항해송운송을 주축사업으로 중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POSCO 위주의 내항 해송사업 외에도 화주 다변화를 통해 내항해송사업을 확대하고, 외항벌크사업 등 신규 성장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근 중량물 해상운송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카자흐스탄 유전확장공사 중량 기자재 해상운송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향후에도 대형화주의 지속적인 개발과 선사 간 컨소시엄 구성 등을 통한 고정적인 해송물량을 확보하여 안정적인 성장을 거듭해 나갈 것입니다. 동방은 한차원 앞선 해상운송 서비스와 이를 통한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고객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끊임없는 노력으로 21세기 해상운송을 선도하는 주역으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할 것입니다.

4) 기타영업부문

기타사업부문은 CY/C FS, 임대사업 등이 있습니다. 당사의 CY사업은 ON-DOCK TERMINAL 확대 및 OFF-DOCK CY의 효율적 운용으로 선진물류 네트워크 확대와 최첨단 물류장비 추가 설치로 더욱 신속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cr

(2) 시장점유율

(단위 : 백만원)

구 분 2015년 2016년 2017년
전체&cr물류시장 당 사 점유율 전체&cr물류시장 당 사 점유율 전체&cr물류시장 당 사 점유율
--- --- --- --- --- --- --- --- --- ---
항만하역&cr(수상화물취급업) 2,574,853 194,904 7.57% 2,977,869 195,056 6.55% 3,048,788 194,814 6.39%
육상운송&cr(일반자동차운송) 20,996,013 213,057 1.01% 21,796,755 178,009 0.82% 22,721,294 150,537 0.66%
해상운송&cr(내/외항운송화물업) 36,912,558 110,552 0.30% 30,103,950 92,891 0.31% 26,367,674 65,658 0.25%
기타&cr(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 19,862,987 4,116 0.02% 23,003,693 2,858 0.01% 27,887,055 2,897 0.01%
합 계 80,346,411 522,629 0.65% 77,882,267 468,813 0.60% 80,024,811 413,906 0.52%

※ 통계청(운수업통계조사 결과) 참조 / 통계청의 2018년도 자료 미발표로 해당년도 자료는 생략하였습니다.&cr

(3) 시장의 특성

'1. 사업의 개요'의 '가. 업계의 현황' 참조&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 목포신항 자동차부두

1. 접안시설 : 3만톤급 1개 선석

2. 안벽시설 : 240m

3. 부지 : 29,091평(96,000㎡)

4. 취급화물 : 자동차

5. 준공시기 : 2015.7월

6. 개장시기 : 2016.3월

7. 전망 : 목포신항을 자동차산업의 메카항으로 발전시키고 자동차 물류의 거점 역할 수행 &cr

▶ 인천 한진인천북항운영㈜ 부두

1. 접안시설 : 2만톤급 1개 선석

2. 안벽시설 : 210m

3. 부지 : 9,613평(37,800㎡)

4. 취급화물 : 원목 등 잡화

5. 인수시기 : 2016.11월

6. 전망 : 기존 인 천북항 부두와 연계하여 경인지역 잡화 물량 확대&cr

▶ 목포대불부두

1. 접안시설 : 2만톤급 1개 선석

2. 안벽시설 : 210m

3. 부지 : 17,670평(58,440㎡, 물양장포함)

4. 취급화물 : 원목 등 잡화

5. 인수시기 : 2018.11월

6. 전망 : 목포항 철재취급 전문항만으로 발전하여 목포항 대표 명품 항만으로 성장&cr

(5) 조직도

(주)동방 2018년 조직도.jpg (주)동방 2018년 조직도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 상법 제449조의 2 및 당사 정관 제40조 제4항에 의거, 재무제표에 대해 외부감사인의 적정의견과 감사의 동의를 모두 충족하고, 그 내용을 이사회 결의로 승인하게 되는 경우, 제1호 의안 [제54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의 승인의 건]은 주주총회 부의안건에서 보고사항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cr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 Ⅲ. 경영참고사항" 中 "1. 사업의 개요" 참조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ㆍ현금흐름표

▶ 아래의 연결 재무제표 및 재무제표는 외부회계감사가 종료되기전 자료이며, 향후 외부감사인 또는 주주총회에 의해서 수정 될 수도 있습니다.

&cr◎ 연결재무제표&cr

- 연결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cr

연 결 재 무 상 태 표
제54기말 2018년 12월 31일 현재
제53기말 2017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동방과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54(당) 기 제 53(전) 기
자 산
Ⅰ. 유동자산 131,848,305,259 139,736,766,931
현금및현금성자산 15,233,334,994 23,401,826,250
기타유동금융자산 2,165,957,186 4,083,982,720
매출채권및기타채권 98,505,445,949 86,298,684,480
재고자산 6,245,930,630 15,433,050,492
기타유동자산 9,388,259,436 9,512,415,016
당기법인세자산 309,377,064 1,006,807,973
Ⅱ. 비유동자산 422,243,357,097 402,738,851,280
기타비유동금융자산 21,336,431,939 13,413,920,269
매도가능금융자산 - 13,212,308,042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2,880,000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4,159,712,627 -
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11,618,925,194 -
관계기업투자 20,108,757,923 16,366,104,784
기타비유동채권 3,513,463,285 3,937,376,746
투자부동산 1,402,739,006 1,424,751,064
유형자산 286,965,559,565 284,002,888,025
무형자산 19,084,974,286 19,587,603,190
금융리스자산 27,780,277,585 28,466,210,365
기타비유동자산 12,716,916,004 12,211,847,090
이연법인세자산 13,552,719,683 10,115,841,705
자 산 총 계 554,091,662,356 542,475,618,211
부 채
Ⅰ. 유동부채 327,666,232,534 334,712,102,240
매입채무및기타채무 119,833,191,118 76,927,711,532
단기차입금 151,183,883,381 182,553,233,109
유동성장기차입금 33,271,225,958 27,849,110,618
유동성장기사채 10,897,066,301 26,949,487,389
기타유동금융부채 2,364,561,153 2,866,158,104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158,114,896 -
금융리스부채 350,217,627 3,076,321,729
당기법인세부채 10,552,172 51,581,127
기타유동부채 9,597,419,928 14,438,498,632
Ⅱ. 비유동부채 96,238,096,563 81,100,089,751
장기차입금 60,585,010,327 52,797,127,131
사채 12,178,586,237 10,409,017,456
기타비유동채무 2,293,772,063 2,337,893,162
기타비유동금융부채 1,788,609,257 1,884,880,179
퇴직급여부채 17,160,453,337 11,045,204,312
이연법인세부채 1,070,184,699 1,534,602,467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420,333,226 -
비유동금융리스부채 741,147,417 1,091,365,044
부 채 총 계 423,904,329,097 415,812,191,991
자 본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104,984,223,613 103,550,682,111
Ⅰ. 자본금 38,093,785,000 37,811,507,000
Ⅱ. 연결자본잉여금 50,934,927,623 51,220,132,309
Ⅲ. 연결자본조정 (4,820,357,289) (5,195,477,671)
Ⅳ. 연결기타포괄손익누계액 (6,949,676,167) 1,056,716,790
Ⅴ. 연결이익잉여금 27,725,544,446 18,657,803,683
비지배지분 25,203,109,646 23,112,744,109
자 본 총 계 130,187,333,259 126,663,426,220
부채와 자본총계 554,091,662,356 542,475,618,211

-연결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cr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54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53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동방과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목 제 54(당)기 제 53(전)기
Ⅰ.계속영업
매출액 526,437,268,917 466,981,638,150
매출원가 468,530,473,003 408,824,442,702
매출총이익 57,906,795,914 58,157,195,448
판매비와관리비 43,745,295,535 43,507,512,469
영업이익 14,161,500,379 14,649,682,979
금융수익 6,224,011,945 4,854,165,612
금융원가 16,751,075,793 14,795,265,419
기타영업외수익 1,725,264,540 4,329,905,173
기타영업외비용 2,627,415,906 6,830,003,032
지분법이익 3,742,653,139 3,821,973,737
종속기업처분이익 10,631,751,264 -
종속기업처분손실 - 21,932,278,170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영업이익(손실) 17,106,689,568 (15,901,819,120)
법인세비용(수익) (692,682,672) (10,578,861,449)
연결순이익(손실) 17,799,372,240 (5,322,957,671)
Ⅱ.중단영업
법인세비용차감전중단영업손익 (1,998,218,530) (4,100,710,807)
법인세수익 - 74,059,474
중단영업손익 (1,998,218,530) (4,026,651,333)
Ⅲ.당기순손익 15,801,153,710 (9,349,609,004)
계속영업이익(손실)의 귀속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16,909,999,314 (6,407,890,319)
비지배주주지분 889,372,926 1,084,932,648
중단영업손실의 귀속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1,615,449,380) (3,725,914,641)
비지배주주지분 (382,769,150) (300,736,692)
당기순이익(손실)의 귀속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15,294,549,934 (10,133,804,960)
비지배주주지분 506,603,776 784,195,956
Ⅳ.기타포괄손익 (8,905,028,504) (3,653,988,946)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2,341,538,706) 290,787,093
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6,598,478,822) -
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처분손익 (16,458,155)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1,323,124,991)
해외사업환산손익 51,447,179 (2,621,651,048)
Ⅴ.연결포괄이익(손실) 6,896,125,206 (13,003,597,950)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6,475,637,279 (15,015,730,741)
비지배주주지분 420,487,927 2,012,132,791
Ⅵ.주당손익 및 주당계속영업손익
지배기업소유주지분 기본주당이익(손실) 461 (318)
지배기업소유주지분 희석주당이익(손실) 461 (318)
지배기업소유주지분 기본주당계속영업이익(손실) 510 (203)
지배기업소유주지분 희석주당계속영업이익(손실) 510 (203)

- 연결 자본변동표&cr

연 결 자 본 변 동 표
제54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53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동방과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지배기업소유주지분 비지배지분 총 계
자본금 자본잉여금 자본조정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이익잉여금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계
--- --- --- --- --- --- --- --- ---
2017.01.01(전기초) 37,811,507,000 47,316,847,895 (5,195,477,671) 6,270,497,578 28,901,904,981 115,105,279,783 33,975,181,879 149,080,461,662
연결총포괄손익 :
당기순이익(손실) - - - - (10,133,804,960) (10,133,804,960) 784,195,956 (9,349,609,004)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 - (1,370,891,167) - (1,370,891,167) 47,766,176 (1,323,124,991)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331,855,007 331,855,007 (41,067,914) 290,787,093
해외사업환산손익 - - - (3,842,889,621) - (3,842,889,621) 1,221,238,573 (2,621,651,048)
총포괄손익 합계 - - - (5,213,780,788) (9,801,949,953) (15,015,730,741) 2,012,132,791 (13,003,597,950)
자본에 직접 반영된 주주와의 거래 :
연차배당(현금) - - - - (442,151,345) (442,151,345) - (442,151,345)
연결실체내 자본거래 등 - 3,903,284,414 - - - 3,903,284,414 (10,561,703,123) (6,658,418,709)
연결실체의 변동 - - - - - - (2,312,867,438) (2,312,867,438)
2017.12.31(전기말) 37,811,507,000 51,220,132,309 (5,195,477,671) 1,056,716,790 18,657,803,683 103,550,682,111 23,112,744,109 126,663,426,220
2018,01.01(당기초) 37,811,507,000 51,220,132,309 (5,195,477,671) 1,056,716,790 18,657,803,683 103,550,682,111 23,112,744,109 126,663,426,220
회계정책 변경효과 - - - (1,442,634,465) 1,442,634,465 - - -
수정후 재작성된 금액 37,811,507,000 51,220,132,309 (5,195,477,671) (385,917,675) 20,100,438,148 103,550,682,111 23,112,744,109 126,663,426,220
연결총포괄손익 :
당기순이익 - - - - 15,294,549,934 15,294,549,934 506,603,776 15,801,153,710
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 - - (6,490,747,270) - (6,490,747,270) (107,731,552) (6,598,478,822)
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처분손익 - - - (16,458,155) - (16,458,155) - (16,458,155)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2,363,154,409) (2,363,154,409) 21,615,703 (2,341,538,706)
해외사업환산손익 - - - 51,447,179 - 51,447,179 - 51,447,179
총포괄손익 합계 - - - (6,455,758,246) 12,931,395,525 6,475,637,279 420,487,927 6,896,125,206
자본에 직접 반영된 주주와의 거래 :
연차배당(현금) - - - - (347,512,515) (347,512,515) (61,989,500) (409,502,015)
상환전환우선주의 보통주 전환 282,278,000 (285,204,686) - - - (2,926,686) - (2,926,686)
상환전환우선주의 취득 및 소각 - - - - (4,958,776,712) (4,958,776,712) - (4,958,776,712)
연결실체내 자본거래 등 - - (1,727,594) - - (1,727,594) 296,750,154 295,022,560
연결실체의 변동 - - 376,847,976 (108,000,246) - 268,847,730 1,435,116,956 1,703,964,686
2018,12.31(당기말) 38,093,785,000 50,934,927,623 (4,820,357,289) (6,949,676,167) 27,725,544,446 104,984,223,613 25,203,109,646 130,187,333,259

&cr - 연결 현금흐름표&cr

연 결 현 금 흐 름 표
제54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53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동방과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54(당)기 제 53(전)기
I. 영업활동 현금흐름 28,512,262,117 19,319,206,820
1.당기순이익(손실) 15,801,153,710 (9,349,609,004)
2.비현금항목의 조정 28,044,220,858 52,839,532,716
법인세비용(수익) (692,682,672) (10,652,920,923)
감가상각비 23,515,537,212 24,202,117,005
무형자산상각비 1,271,020,854 1,264,451,808
퇴직급여 5,890,703,501 5,986,910,885
유형자산처분손실 708,495,066 157,831,321
무형자산처분손실 6,916,739 -
무형자산손상차손 - 77,195,590
대손상각비 940,660,127 -
기타의대손상각비 788,362,235 5,162,880,037
매도가능금융자산손상차손 - 372,054,643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실 10,315,585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처분손실 5,118,589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손상차손 307,800,000 -
종속기업처분손실 - 21,932,278,170
파생상품평가손실 578,448,122 -
이자비용 15,069,320,761 14,053,977,159
외화환산손실 252,199,592 1,502,649,407
매출채권처분손실 159,987,237 262,101,067
유형자산처분이익 (711,555,356) (2,932,104,400)
무형자산처분이익 (48,000,907) -
대손상각비환입 - (110,519,126)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이익 (3,522,195,572)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처분이익 (42,713,873) -
매도가능금융자산처분이익 - (352,253,233)
지분법이익 (3,742,653,139) (3,821,973,737)
종속기업처분이익 (10,631,751,264) -
외화환산이익 (661,266,585) (2,898,263,161)
이자수익 (559,657,950) (318,318,486)
파생상품거래이익 - (107,366,110)
배당금수익 (848,187,444) (941,195,200)
3.운전자본조정 (4,154,474,587) (11,275,073,774)
매출채권 (18,843,556,638) 20,998,228,971
기타채권 (5,216,400,047) 1,744,284,471
기타자산 41,414,616 2,387,242,002
재고자산 557,101,172 4,653,303,959
매입채무 31,367,767,579 (28,506,332,690)
기타채무 (4,703,760,255) (204,289,832)
기타금융부채 5,476,613 (4,584,475,041)
선수금 (67,135,254) (1,684,400,521)
선수수익 (4,716,089,570) 999,110,489
퇴직금의 지급 (1,374,509,052) (1,465,996,496)
사외적립자산의 기여 (1,131,351,812) (5,738,164,768)
관계사전출입 (73,431,939) 126,415,682
4.이자의 수취 784,252,644 320,974,809
5.배당금의 수취 1,046,197,944 941,195,200
6.이자의 지급 (13,581,939,288) (11,100,921,807)
7.법인세의 환급(납부) 572,850,836 (3,056,891,320)
II. 투자활동 현금흐름 (21,230,658,694) (16,725,187,437)
기타채권의 증가 (22,990,620,733) (19,916,360,592)
기타채권의 감소 23,083,650,399 21,742,148,000
기타금융자산의 증가 (13,074,511,670) (21,701,402,989)
기타금융자산의 감소 6,885,141,966 5,477,989,200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취득 (342,591,166)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처분 98,386,353 -
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취득 (3,844,085,971)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취득 - (546,080,000)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처분 - 717,739,992
종속기업의 처분 3,381,300 447,204,053
유형자산의 취득 (13,236,051,141) (9,829,076,351)
유형자산의 처분 2,228,016,971 7,510,151,250
무형자산의 취득 (370,000,000) (877,500,000)
무형자산의 처분 328,624,998 -
매각예정비유동자산의 처분 - 250,000,000
III. 재무활동 현금흐름 (14,671,438,919) (9,571,945,149)
단기차입금의 차입 68,607,683,047 38,728,695,095
단기차입금의 상환 (78,507,949,352) (33,981,598,660)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41,344,505,591) (32,745,470,372)
유동성장기사채의 상환 (27,000,000,000) (10,600,000,000)
장기차입금의 차입 71,059,206,662 33,865,503,334
장기차입금의 상환 (16,973,827,332) -
사채의 발행 15,175,120,000 10,388,900,000
배당금의 지급 (612,228,965) (442,151,345)
임대보증금의 증가 268,560,000 716,415,667
임대보증금의 감소 (344,240,000) (129,987,864)
금융리스부채의 감소 (335,503,236) (8,714,387,124)
비지배지분의 감소로 인한 현금유출 - (6,657,863,880)
유상증자 295,022,560 -
상환전환우선주의 상환 (4,958,776,712) -
Ⅳ.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 (7,389,835,496) (6,977,925,766)
V.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23,401,826,250 31,839,148,897
VI.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307,643,876) (1,459,396,881)
VII. 연결범위변동 (471,011,884) -
VIII.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15,233,334,994 23,401,826,250

&cr-연결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cr

주석

제 54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53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동방과 그 종속기업

&cr

1. 일반사항 &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에 의한 지배기업인 주식회사 동방(이하 "지배기업")과 그 종속기업(이하 지배기업과 그 종속기업을 일괄하여 "연결회사")의 일반적인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cr1.1 지배기업 개요&cr&cr지배기업은 1965년 1월 14일에 설립되어 화물취급업, 보관 및 창고업, 해상운송부대업 등의 물류산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63(소공동)에 소재하고 있으며 부산, 포항, 광양 등 전국에 14개의 지점이 있습니다.&cr&cr지배기업의 주식은 1988년 8월 10일부터 한국거래소가 개설하는 유가증권시장에서거래되고 있습니다. 당기말 현재 당사의 보통주자본금은 33,466백만원이며, 우선주자본금은 4,628백만원입니다. 당사의 대주주는 김형곤과 그 특수관계자로 당기말 현재 보통주에 대한 지분율은 29.0%입니다. &cr

1.2 종속기업 현황&cr&cr 1)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연결재무제표 작성대상에 포함되는 종속기업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기말> (단위: 천원)
회사명 업종 자본금 보유주식수 지분율(%)(주1) 소재지 결산일
㈜동방생활산업(주2) 제조업 - - - 한국 12월 31일
㈜동방물류센터 운수업 2,750,000 420,000 76.36 한국 12월 31일
㈜동방광양물류센터 운수업 500,000 90,000 90.00 한국 12월 31일
대련동방현대물류유한공사 운수업 2,310,458 - 100.00 중국 12월 31일
동방로지스틱스비나 운수업 2,000,578 - 100.00 베트남 12월 31일
광양선박㈜ 운수업 5,200,000 792,042 76.16 한국 12월 31일
포항영일만항운영㈜ 운수업 2,700,000 275,400 51.00 한국 12월 31일
대산항만운영㈜ 운수업 2,000,000 204,000 51.00 한국 12월 31일

&cr(주1) 연결회사 내 기업이 소유한 지분율은 연결실체 내 기업이 해당 종속기업에 대해 직접 보유하고 있는 지분을 단순합산한 지분을 의미하며, '비지배지분이 보유한 소유 지분율'은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직간접적으로 귀속되지 않는 지분을 의미하는 것으로, 각 종속기업의 100% 지분에서 연결실체 내 기업(또는 기업들)이 해당 종속기업에 대하여 직접 보유하고 있는 지분을 단순합산한 지분율을 차감하여 계산한 지분율과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즉, 비지배지분이 보유한 소유지분율은 "100% - 연결회사 내 기업이 소유한 유효지분율"을 의미함).&cr&cr(주2) ㈜동방생활산업은 당기 중 매각하여, 당기말 현재 종속기업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전기말> (단위: 천원)
회사명 업종 자본금 보유주식수 지분율(%) 소재지 결산일
㈜동방생활산업 제조업 18,977,910 2,048,000 89.26 한국 12월 31일
심양동방방직유한공사(주1) 제조업 - - - 중국 12월 31일
㈜동방물류센터 운수업 2,750,000 420,000 76.36 한국 12월 31일
㈜동방광양물류센터 운수업 500,000 90,000 90.00 한국 12월 31일
대련동방현대물류유한공사 운수업 2,310,458 - 100.00 중국 12월 31일
동방로지스틱스비나 운수업 2,000,578 - 100.00 베트남 12월 31일
동방컨테이너터미널㈜(주1) 운수업 - - - 한국 12월 31일
광양선박㈜ 운수업 5,200,000 792,042 76.16 한국 12월 31일
포항영일만항운영㈜ 운수업 2,700,000 275,400 51.00 한국 12월 31일
대산항만운영㈜ 운수업 1,391,000 141,882 51.00 한국 12월 31일

&cr(주1) 심양동방방직유한공사는 전기 중 중국 현지인에게 매각하였으며, 동방컨테이너터미널㈜는 전기 중 청산하여 전기말 종속기업에서 제외되었습니다. &cr&cr2) 당기 및 전기 종속기업의 재무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기> (단위: 천원)
회사명 당기말 당기
자산 부채 자본 매출액 당기순손익 총포괄손익
--- --- --- --- --- --- ---
㈜동방물류센터 9,898,975 6,244,134 3,654,841 5,311,197 238,265 238,265
㈜동방광양물류센터 3,939,427 3,091,653 847,774 2,291,137 97,213 97,213
대련동방현대물류유한공사 4,151,023 2,440,695 1,710,328 116,408 (82,390) (216,936)
동방로지스틱스비나 2,817,252 1,782,063 1,035,189 4,866,803 (108,615) (174,224)
광양선박㈜ 112,848,280 64,766,488 48,081,792 61,328,700 (123,012) (485,173)
포항영일만항운영㈜ 6,565,374 4,359,280 2,206,094 5,778,456 6,366 6,366
대산항만운영㈜ 7,057,041 5,957,388 1,099,653 7,763,692 (21,703) (21,703)
<전기> (단위: 천원)
회사명 전기말 전기
자산 부채 자본 매출액 당기순손익 총포괄손익
--- --- --- --- --- --- ---
㈜동방생활산업 23,859,218 28,738,855 (4,879,637) 39,156,733 (617,947) (771,935)
㈜동방물류센터 10,113,463 6,696,887 3,416,576 4,379,546 433,697 433,697
㈜동방광양물류센터 4,270,082 3,519,521 750,561 2,374,610 38,584 38,584
대련동방현대물류유한공사 4,177,015 2,377,821 1,799,194 89,434 125,904 (2,166)
동방로지스틱스비나 2,814,387 1,728,506 1,085,881 5,450,517 26,767 (96,765)
광양선박㈜ 123,419,167 67,851,790 55,567,377 62,493,216 (6,910,585) (6,479,714)
포항영일만항운영㈜ 7,260,247 5,060,519 2,199,728 6,004,573 (100,556) (100,556)
대산항만운영㈜ 6,746,591 6,230,847 515,744 8,171,599 80,906 80,906

&cr당기 및 전기 종속기업의 재무현황은 내부거래가 제거되지 아니한 재무현황입니다.&cr

2.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중요한 회계정책&cr &cr2.1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cr&cr연결회사의 연결재무제표는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정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cr &cr연결재무제표는 공정가치로 평가된 매도가능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정가치 위험회피의 위험회피대상으로 지정된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은 상각후원가로 기록되지 않고, 효과적인 위험회피관계 내에서 회피되는 위험에 대응하는 공정가치의 변동을 반영하여 기록됩니다. 본 연결재무제표는 원화로 표시되어 있으며 다른 언급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원 단위로 표시되어 있습니다.&cr&cr2.2 연결기준&cr&cr연결재무제표는 매 회계연도 12월 31일 현재 지배기업 및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배력은 피투자자에 대한 관여로 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피투자자에 대하여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이 있을 때 획득됩니다. 구체적으로 연결회사가 다음을 모두 갖는 경우에만 피투자자를 지배합니다.&cr- 피투자자에 대한 힘(즉 피투자자의 관련활동을 지시하는 현재의 능력을 갖게 하는 현존 권리)&cr- 피투자자에 대한 관여로 인한 변동이익에 대한 노출 또는 권리&cr- 투자자의 이익금액에 영향을 미치기 위하여 피투자자에 대하여 자신의 힘을 사용하는 능력&cr&cr피투자자의 의결권의 과반수 미만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연결회사는 피투자자에 대한 힘을 갖고 있는지를 평가할 때 다음을 포함한 모든 사실과 상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cr- 투자자와 다른 의결권 보유자간의 계약상 약정&cr- 그 밖의 계약상 약정에서 발생하는 권리 &cr- 연결회사의 의결권 및 잠재적 의결권&cr&cr연결회사는 지배력의 세 가지 요소 중 하나 이상에 변화가 있음을 나타내는 사실과 상황이 있는 경우 피투자자를 지배하는지 재평가합니다. 종속기업에 대한 연결은 연결회사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하는 시점부터 지배력을 상실하기 전까지 이루어집니다. 기중 취득하거나 처분한 종속기업의 자산, 부채, 수익 및 비용은 연결회사이 지배력을 획득한 날부터 연결회사이 종속기업을 더 이상 지배하지 않게 된 날까지 포괄손익계산서에 포함하고 있습니다.&cr&cr당기순손익과 기타포괄손익의 각 구성요소는 비지배지분이 부(-)의 잔액이 되더라도지배기업의 소유주와 비지배지분에 귀속시키고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종속기업의 회계정책을 연결회사와 일치시키기 위하여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를 수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 간의 거래로 인해 발생한 모든 연결회사의 자산, 부채, 자본, 수익, 비용 및 현금흐름은 전액 제거하고 있습니다.&cr&cr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기업의 소유지분 변동은 자본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 경우 지배력을 상실한 날에 종속기업의 자산(영업권 포함), 부채, 비지배지분 및 자본의 기타 항목을 제거하고 그에 따른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잔여 투자는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2.3 중요한 회계정책&cr

2.3.1 사업결합 및 영업권&cr&cr사업결합은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된 이전대가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 금액의 합계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각 사업결합에 대해 취득자는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을 공정가치 또는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 중의 비지배지분의 비례적 지분으로 측정하고 있으며 취득관련원가는 발생시 비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연결회사는 취득일에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를 취득일에 존재하는 계약조건, 경제상황, 취득자의 영업정책이나 회계정책 그리고 그 밖의 관련조건에 기초하여 분류하거나 지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류는 피취득자의 주계약에서 내재파생상품을 분리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cr취득자가 피취득자에게 조건부 대가를 제공한 경우 동 대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여 이전대가에 포함하고 있으며 자산이나 부채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의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라 당기손익이나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본으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는 재측정하지 않고 정산시 자본 내에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조건부 대가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적용범위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적절한 기업회계기준서에 따라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영업권은 이전대가와 비지배지분 금액 및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의 합계액이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순액을 초과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취득한 순자산의 공정가치가 이전대가 등의 합계액을 초과하는 경우 연결회사은 모든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를 정확하게 식별하였는지에 대해 재검토하고 취득일에 인식한 금액을 측정하는 데 사용한 절차를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재검토 후에도 여전히 이전대가 등의 합계액이 취득한 순자산의 공정가치보다 낮다면 그 차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최초 인식 후 영업권은 취득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가액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손상검사 목적상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나 현금창출단위집단에 취득일로부터 배분되며 이는 배분대상 현금창출단위나 현금창출단위집단에 피취득자의 다른 자산이나 부채가 할당되어 있는지와 관계없이 이루어집니다.&cr&cr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 내의 영업을 처분하는 경우 처분되는 영업과 관련된 영업권은 처분손익을 결정할 때 그 영업의 장부금액에 포함하며 현금창출단위 내에 존속하는 부분과 처분되는 부분의 상대적인 가치를 기준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사업결합은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된 이전대가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 금액의 합계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각 사업결합에 대해 취득자는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을 공정가치 또는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 중의 비지배지분의 비례적 지분으로 측정하고 있으며 취득관련원가는 발생시 비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연결회사는 취득일에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를 취득일에 존재하는 계약조건, 경제상황, 취득자의 영업정책이나 회계정책 그리고 그 밖의 관련조건에 기초하여 분류하거나 지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류는 피취득자의 주계약에서 내재파생상품을 분리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cr&cr취득자가 피취득자에게 조건부 대가를 제공한 경우 동 대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여 이전대가에 포함하고 있으며 자산이나 부채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의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라 당기손익이나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본으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는 재측정하지 않고 정산시 자본내에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조건부 대가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적용범위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적절한 기업회계기준서에 따라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영업권은 이전대가와 비지배지분 금액 및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의 합계액이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순액을 초과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취득한 순자산의 공정가치가 이전대가 등의 합계액을 초과하는 경우 연결회사은 모든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를 정확하게 식별하였는지에 대해 재검토하고 취득일에 인식한 금액을 측정하는 데 사용한 절차를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재검토 후에도 여전히 이전대가 등의 합계액이 취득한 순자산의 공정가치보다 낮다면 그 차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최초 인식 후 영업권은 취득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가액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손상검사 목적상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나 현금창출단위집단에 취득일로부터 배분되며 이는 배분대상 현금창출단위나 현금창출단위집단에 피취득자의 다른 자산이나 부채가 할당되어 있는지와 관계없이 이루어집니다.&cr&cr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 내의 영업을 처분하는 경우 처분되는 영업과 관련된 영업권은 처분손익을 결정할 때 그 영업의 장부금액에 포함하며 현금창출단위 내에 존속하는 부분과 처분되는 부분의 상대적인 가치를 기준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2.3.2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cr&cr관계기업은 지배기업이 유의적인 영향력을 보유하는 기업입니다. 유의적인 영향력은피투자자의 재무정책과 영업정책에 관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이지만 그러한 정책의 지배력이나 공동지배력은 아닙니다. &cr&cr연결회사는 관계기업에 대하여 지분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은 최초 취득원가로 인식되며, 취득일 이후 관계기업의 순자산변동액 중 연결회사의 지분 해당액을 인식하기 위하여 장부금액을 가감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과 관련된 영업권은 해당 투자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되며 상각 또는 별도의 손상 검사를 수행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의 영업에 따른 손익 중 연결회사의 지분 해당분은 연결손익계산서에 직접 반영되며 기타포괄손익의 변동은 연결회사의 기타포괄손익의 일부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자본에 직접 반영된 변동이 있는 경우 연결회사의 지분 해당분은 자본변동표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와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간 거래에 따른 미실현손익은 연결회사의 지분 해당분 만큼 제거하고 있습니다. &cr&cr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에 대한 이익은 세효과 및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의 종속기업 비지배지분을 차감한 후의 연결회사 지분에 해당하는 부분을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영업외손익에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의 보고기간은 지배기업의 보고기간과 동일하며 연결회사와 동일한 회계정책의 적용을 위해 필요한 경우 재무제표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cr&cr지분법을 적용한 이후, 연결회사는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에 대하여 추가적인 손상차손을 인식할 필요가 있는지 결정합니다. 연결회사는 매 보고기간말에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가 손상된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지 판단하고, 그러한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의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과의 차이를 손상차손으로 하여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연결회사는 관계기업에 대하여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하거나 공동기업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상실한 때에 종전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잔여 보유 지분이 있다면 그 잔여 지분을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으며, 유의적인 영향력 및 공동지배력을 상실한 때의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의 장부금액과 잔여지분의 공정가치 및 처분대가와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cr

2.3.3 유동성/비유동성 분류&cr

연결회사는 자산과 부채를 유동/비유동으로 재무상태표에 구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자산은 다음의 경우에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ㆍ정상영업주기 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정상영업주기 내에 판매하거나 소&cr 비할 의도가 있다.

ㆍ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ㆍ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한다.

ㆍ현금이나 현금성자산으로서, 교환이나 부채 상환 목적으로의 사용에 대한 제한 기&cr 간이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이 아니다.

그 밖의 모든 자산은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부채는 다음의 경우에 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ㆍ정상영업주기 내에 결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ㆍ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ㆍ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결제하기로 되어 있다.

ㆍ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무조건의 권리를 가지고 &cr 있지 않다.

그 밖의 모든 부채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2.3.4 공정가치 측정&cr

연결회사는 매도가능금융상품 및 당기손익인식금융상품과 같은 금융상품을 보고기간말 현재의 공정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되거나 공정가치가 공시 되는 금융상품과 비금융자산의 공정가치에 대한 공시는 다음의 주석에 설명되어 있습니다.&cr ㆍ공정가치측정 서열체계의 양적 공시: 주석 35&crㆍ금융상품(상각후원가로 계상하는 상품 포함): 주석 35&cr

공정가치는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공정가치 측정은 자산을 매도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는 거래가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가정하고 있습니다.

ㆍ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

ㆍ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이 없는 경우에는 가장 유리한 시장

연결회사은 주된 (또는 가장 유리한) 시장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는 시장참여자가 경제적으로 최선의 행동을 한다는 가정하에 시장참여자가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사용하는 가정에 근거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비금융자산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에는 시장참여자가 경제적 효익을 창출하기 위하여 그 자산을 최고 최선으로 사용하거나 혹은 최고 최선으로 사용할 다른 시장참여자에게 그 자산을 매도하는 시장참여자의 능력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상황에 적합하며 관련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의 사용을 최대화하고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의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공정가치를 측정하는데 충분한 자료가 이용가능한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에서 공정가치로 측정되거나 공시되는 모든 자산과 부채는 공정가치 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공정가치 서열체계로 구분됩니다.

ㆍ수준 1 :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 시가격

ㆍ수준 2 : 공정가치 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가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이용한 공정가치

ㆍ수준 3 : 공정가치 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가 관측가능하지 않&cr 은 투입변수를 이용한 공정가치

연결재무제표에 반복적으로 자산과 부채에 대하여 연결회사는 매 보고기간말 공정가치 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에 기초한 분류에 대한 재평가를 통해서열체계의 수준 간의 이동이 있는지 판단합니다. &cr&cr투자부동산 및 파생상품과 같은 유의적인 자산 및 부채에 대하여는 외부 평가자가 참여합니다. 외부 평가자의 참여는 재무담당임원의 승인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외부평가자의 선정 기준은 시장 지식, 명성, 독립성 및 윤리기준의 유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외부 평가자와의 논의를 통해 각각의 상황에서 어떠한 가치평가기법과 투입변수를 사용할지 결정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말에 연결회사은 회계정책에 따라 재측정 또는 재검토가 요구되는 자산과 부채의 가치 변동에 대하여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석시 가치평가 계산 정보를 계약서나 기타 관련 문서와 대사함으로써 최근의 가치평가에서 사용된 주요 투입변수를 검증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외부 평가자들과 함께 각각의 자산과 부채의 공정가치 변동과 관련된 외부 원천을 비교하여 변동이 합리적인지 판단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와 외부 평가자들은 가치평가 결과를 연결회사의 외부감사인에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가치평가에 사용된 주요 가정에 대한 기술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cr공정가치 공시 목적상 연결회사는 성격과 특성 및 위험에 근거하여 자산과 부채의 분류를 결정하고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2.3.5 외화환산&cr&cr연결회사는 연결재무제표를 기능통화이면서 보고통화인 원화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화폐성 외화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의 기능통화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발생하는 환산차이는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cr(1) 거래와 잔액&cr&cr연결실체의 개별기업들의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기능통화 외의 통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cr&cr화폐성 외화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의 기능통화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cr&cr이에 따라 발생하는 환산차이는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해외사업장순투자위험회피를 위한 항목에서 발생하는 환산차이는 해당 순투자의 처분시점까지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처분시점에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관련 법인세효과 역시 동일하게 자본항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항목은 최초 거래발생일의 환율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항목은 보고기간말의 환율을 적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 항목의 환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해당 항목의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익의 인식항목과 동일하게 기타포괄손익 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있습니다.&cr&cr(2) 해외사업장의 환산&cr&cr해외사업장의 자산ㆍ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 환율을, 손익계산서 항목은 당해연도 평균환율을 적용하여 원화로 환산하며 이러한 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자본의별도 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러한 자본에 인식된 외환차이의 누계액은 해외사업장의 처분시점에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해외사업장의 취득으로 발생하는 영업권과 자산ㆍ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공정가치조정액은 해외사업장의 자산ㆍ부채로 보아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cr&cr2.3.6 유형자산&cr

건설중인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잔액으로, 유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잔액으로 표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원가에는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한 대체원가 및 장기건설 프로젝트의 차입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주요 부분이 주기적으로 교체될 필요가 있는 경우 연결회사는 그 부분을 개별자산으로 인식하고 해당 내용연수동안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종합검사원가와 같이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되어 있으며 모든 수선 및 유지비용은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경제적 사용이 종료된 후에 원상회복을 위하여 자산을 제거, 해체하거나, 부지를 복원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비용이 충당부채의 인식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그 지출의 현재가치를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토지 및 건설중인자산을 제외한 유형자산은 다음의 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손상징후가 파악되는 경우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구분 내용연수 구분 내용연수
건물 25-50년 화물자동차 10년
구축물 20년 경차량 5년
선박 9-15년, 25년 하역기구 10, 15년
중기 15년 기계공구 5년
기계장치 12년 비품 4-5년

&cr내용연수와 감가상각방법은 매 회계연도말에 그 적정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예상 사용기간의 변경이나 경제적효익의 소비형태 변화 등으로 인하여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감가상각비는 해당 유형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

연결회사는 유형자산 제거시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인한 손익은 제거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2.3.7 리스&cr

연결회사은 약정일에 약정이 리스이거나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를 결정하기위하여 약정의 실질에 근거하여 ⅰ) 특정자산을 사용해야만 약정을 이행할 수 있는지ⅱ) 약정에 따라 그 자산의 사용권이 이전되는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cr

리스이용자로서의 회계처리

리스는 리스약정일을 기준으로 금융리스 또는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당사에 이전되는 금융리스의 경우 리스약정일에 측정된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와 리스자산의 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을 리스기간개시일에 금융리스자산과 금융리스부채로 각각 인식하고 있습니다. 매기 지급되는 최소리스료는 금융원가와 리스부채의 상환액으로 구분되며 금융원가는 매기 부채의 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이자율이 산출되도록 리스기간의 각 회계기간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리스자산은 자산의 내용연수 기간에 걸처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리스기간 종료시점까지 리스자산의 소유권을 획득할 것이 확실하지 않을 경우 당사는 리스자산을 내용연수와 리스기간 중 짧은 기간에 걸쳐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운용리스는 금융리스 이외의 리스로 운용리스에서 리스료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손익계산서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리스제공자로서의 회계처리

연결회사은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 않는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운용리스의 협상 및 계약단계에서 발생한 리스개설직접원가는 운용리스자산의 장부금액에 추가하고 리스료수익에 대응하여 리스기간 동안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리스료의 수취가 불확실한 경우에는 실제 회수하는 경우에 리스료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3.8 차입원가&cr&cr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생산과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습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시 비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차입원가는 이자금의 차입과 관련되어 발생된 이자와 기타 원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cr2.3.9 투자부동산&cr

투자부동산은 관련 거래원가를 가산한 취득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발생시점에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한 대체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상적인 관리활동에서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최초인식 이후 투자부동산은 역사적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잔액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cr&cr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다음의 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손상징후가 파악되는 경우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구분 내용연수
건물 25년 ~ 50년

내용연수와 감가상각방법은 매 회계연도말에 그 적정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예상 사용기간의 변경이나 경제적효익의 소비형태 변화 등으로 인하여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감가상각비는 해당 투자부동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연결회사는 투자부동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을 통하여 더 이상 미래경제적효익을 얻을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연결재무제표에서 제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발생되는 순처분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는 제거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당자산의 사용목적이 변경된 경우에 한하여 투자부동산에서 다른 계정으로 대체하거나 다른 계정에서 투자부동산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cr2.3.10 무형자산&cr

연결회사는 개별적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로 계상하고 사업결합으로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매수시점의 공정가치로 계상하며 최초취득 이후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직접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과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으로 구분되는 바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해당 내용연수에 걸쳐 상각하고 손상징후가 파악되는 경우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용연수와 상각방법은 매 회계연도말에 그 적정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예상 사용기간의 변경이나 경제적효익의 소비형태 변화 등으로 인하여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상각비는 해당 무형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

한편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되 매년 개별적으로 또는 현금창출단위에 포함하여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해당 무형자산에 대하여 비한정 내용연수를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검토하고 적절하지 않은 경우 전진적인 방법으로 유한한 내용연수로 변경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무형자산 제거시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인한 손익은 제거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한편, 자산으로 인식한 개발비는 원가모형을 적용하여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직접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으며, 개발이 완료되어 사용가능한 시점부터 경제적효익의 예상 지속기간에 걸쳐 상각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자산으로 인식한 개발비에 대하여 개발기간동안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cr&cr회원권&cr연결회사는 회원권에 대해서는 반영구적 사용을 목적으로 취득하였으며, 장기간 보유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비한정 내용연수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의 무형자산 관련 회계정책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상각방법 내용연수
소프트웨어 정액법 5년
시설물이용권 정액법 약정 사용기간
기타의무형자산 정액법 5년
금융리스자산 정액법 44년 6개월
토지이용권 정액법 50년

&cr2.3.11 재고자산

&cr연결회사는 재고자산을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한편 재고자산별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현재의 장소에현재의 상태로 이르게 하는 데 발생한 기타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선입선출법 및 연중계속기록법(미착품은 개별법)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cr

한편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 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 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으로 산정하고있습니다.&cr

2.3.12 비금융자산의 손상&cr

연결회사는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존재하는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징후가 존재하는 경우 또는 매년 자산에 대한 손상검사가 요구되는경우 연결회사는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회수가능액은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이며 개별자산별로 결정하나 해당 개별자산의 현금유입이 다른 자산이나 자산집단의 현금유입과 거의 독립적으로 창출되지 않는 경우 해당 개별자산이 속한 현금창출단위별로 결정됩니다. 자산의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 자산은 손상된 것으로 보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게 됩니다.

사용가치는 해당 자산의 기대 미래현금흐름의 추정치를 화폐의 시간가치와 해당 자산의 위험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할인율로 할인한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순공정가치는 최근거래가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거래가 식별되지 않는 경우 적절한 평가모델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에는 평가배수, 상장주식의 시가 또는 기타 공정가치 지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개별자산이 배부된 각각의 현금흐름창출단위에 대하여 작성된 구체적인 재무예산/예측을 기초로 손상금액을 계산하고 있습니다. 재무예산/예측은 일반적으로 5년간의 기간을 다루며 더 긴 기간에 대해서는 장기성장률을 계산하여 5년 이후의 기간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손상된 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하여 매 보고기간말에 과거에 인식한 자산의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또는 감소하였다는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 여부를 평가하며 그러한 징후가 있는 경우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인식한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의 손상차손은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해당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을 경우의 자산의 장부금액의 상각 후 잔액을 한도로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증가시키고 이러한 손상차손환입은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재평가모형을 적용하고 있는 자산의 경우에는 동 환입액을 재평가잉여금의 증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연결회사는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에 대하여 매년 12월 31일과 손상징후가 발생하였을 때 개별 자산별 또는 현금창출단위별로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2.3.13 현금 및 현금성자산

연결재무상태표상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보통예금과 소액현금 및 취득당시 만기가3개월 이내인 단기성 예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r 2.3.14 금융상품: 최초인식과 후속측정&cr&cr 금융상품은 거래당사자 어느 한쪽에게는 금융자산이 생기게 하고 거래상대방에게 금융부채나 지분상품이 생기게 하는 모든 계약입니다.&cr &cr(1) 금융자산&cr&cr 최초 인식과 측정&cr 금융자산은 최초 인식 시점에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그리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됩니다.&cr&cr최초 인식 시점에 금융자산의 분류는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금융자산을 관리하기 위한 회사의 사업모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회사는 금융자산을 최초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가 아니라면 거래원가를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지 않은 매출채권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결정된 거래원가로 측정합 니다. &cr&cr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기 위해서는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SPPI)되어야 합니다. 이 평가는 SPPI 테스트라고 하며, 개별 상품 수준에서 수행됩니다.&cr&cr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연결회사의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을 발생시키기 위해 금융자산을관리하는 방법과 관련됩니다.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의 원천이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인지, 매도인지 또는 둘 다 인지를 결정합니다.&cr&cr시장의 합의나 규제에 의해 설정된 기간 프레임 내에서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것이 요구되는 금융자산의 매입 또는 매도(정형화된 거래)는 거래일에 인식됩니다. 즉, 연결회사가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기로 약정한 날을 의미합니다.&cr&cr 후속 측정&cr 후속 측정을 위해 금융자산은 아래 네 가지의 범주로 분류됩니다.&cr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cr ㆍ누적 손익을 당기손익으 로 재순환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crㆍ제거시 누적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지 않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지분상품)&crㆍ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cr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cr&cr이 범주는 연결회사가 가장 관련이 높습니다. 회사는 아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경우에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crㆍ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crㆍ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cr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EIR)법을 사용하여 측정되며, 손상을 인식합니다. 자산의 제거, 변경 또는 손상에서 발생하는 이익과 손실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cr 연결회사는 아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으로 측정합니다.&crㆍ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crㆍ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그리고 손상 또는 환입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과 동일한 방법으로 계산되어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나머지 공정가치 변동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금융자산의 제거 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공정가치 누적 변동분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됩니다.&cr&cr연결회사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은 비유동자산으로 분류되는 채무상품에 포함됩니다.&cr&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지분상품)&cr최초 인식 시점에, 연결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 '금융상품 표시'에서의 지분의 정의를 충족하고 투자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지 않은 지분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하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cr&cr이러한 금융자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되지 않습니다. 배당은 연결회사가 금융자산의 원가 중 일부를 회수하여 이익을 얻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받을 권리가 확정되었을 때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으로 인식되며,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은 손상을 인식하지 않습니다.&cr&cr연결회사는 비상장지분상품에 대해서도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cr &cr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cr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 최초 인식 시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자산 또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요구되는 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단기간 내에 매도하거나 재구매할 목적으로 취득한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한 파생상품은 효과적인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지 않은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에 관계없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 및 측정됩니다. 상기 문단에서 서술된 것과 같이 채무상품이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됨에도 불구하고 회계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면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할 수 있습니다.&cr&cr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재무상태표에 공정가치로 표시되며, 공정가치의 순변동은 손익계산서에서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이 범주는 파생상품과 공정가치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하지않은 상장 지분 상품을 포함합니다. 상장 지분 상품에 대한 배당은 권리가 확정된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복합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경제적인 특성과 위험이 주계약에 밀접하게 관련되지않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인 별도의 상품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며, 복합계약이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다면 주계약으로부터 분리하여 별도의 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합니다. 내재파생상품은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현금흐름을 유의적으로 변경시키는 계약 조건의 변경이 있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범주에 해당하지 않게 되는 경우에만 재평가가발생합니다.&cr&cr주계약이 금융자산인 복합계약에서 내재파생상품은 분리하여 회계처리하지 않습니다. 주계약인 금융자산과 내재파생상품은 상품 전체를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cr&cr제거&cr금융자산 (또는, 금융자산의 일부 또는 비슷한 금융자산의 집합의 일부)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우선적으로 제거됩니다.&crㆍ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가 소멸되거나&crㆍ연결회사가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양도하거나 양도(pass-throug h) 계약에 따라 수취한 현금흐름 전체를 중요한 지체 없이 제3자에게 지급할 의무가 있다.이 경우에 회사는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거나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보유하지도 않으나 자산에 대한 통제를 이전&cr&cr연결회사가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이전하거나 양도(pass-through) 계약을 체결할 때, 자산을 소유함에 따른 위험과 보상을 유지하는지를 평가합니다. 연결회사가 금융자산의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이전하지도 않았다면, 해당 금융자산에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그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합니다. 이 경우에, 회사는 관련된 부채를 인식합니다. 양도된 자산과 관련된 부채는 회사가 보유한 권리와 의무를 반영하여 측정합니다.&cr&cr보증을 제공하는 형태인 지속적 관여는, 양도된 자산의 장부금액과 수취한 대가 중 상환을 요구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됩니다.&cr&cr금융자산의 손상&cr금융자산의 손상과 관련된 자세한 공시 사항은 아래 주석에 제공됩니다.&crㆍ유의적인 가정에 대한 공시&crㆍ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상품&crㆍ계약자산을 포함한 매출채권&cr회사는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을 제외한 모든 채무상품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ECL)에 대한 충당금을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상 수취하기로 한 현금흐름과 회사가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예상되는 현금흐름은 보유한 담보를 처분하거나 계약의 필수 조건인 그 밖의 신용 보강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포함합니다.&cr&cr기대신용손실은 두 개의 stage로 인식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없는 신용 익스포저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은 향후 12개월 내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채무불이행 사건으로부터 발생하는 신용손실(12개월 기대신용손실)을 반영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는 신용 익스포저에 대하여, 손실충당금은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하는 시기와 무관하게 익스포저의 남은 존속기간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도록 요구됩니다.&cr&cr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하여, 회사는 기대신용손실 계산에 간편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회사는 신용위험의 변동을 추적하지 않는 대신에, 각 결산일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 회사는 특정 채무자에 대한 미래전망정보와 경제적 환경을 반영하여 조정된 과거 신용손실 경험에 근거하여 충당금 설정률표를 설정합니다.&cr&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 대하여, 회사는 낮은 신용위험 간편법을 적용합니다. 매 결산일에, 회사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사용하여 채무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가지고 있다고 고려되는지를 평가합니다. 이러한 평가를 위해서, 연결회사는 채무상품의 내부 신용 등급을 재평가합니다. 또한, 회사는 계약상의 지급이 30일을 초과하였을 때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는지를 고려합니다.&cr&cr회사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이 최상위 투자등급에 해당하는 상장 채권만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낮은 신용 위험 투자자산으로 평가됩니다. 회사의 정책은 이러한 상품을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다면 손실충당금은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근거하여 산출됩니다. 연결회사는 채무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결정하고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기 위해 신용평가기관의 등급을 사용합니다.&cr&cr회사는 계약상 지급이 90일을 초과하여 연체되는 경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한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특정 상황에서, 회사는 내부 또는 외부 정보가 연결회사에 의한 모든 신용보강을 고려하기 전에는 회사가 계약상의 원금 전체를 수취하지 못할 것을 나타내는 경우에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금융자산은 계약상 현금흐름을 회수하는 데에 합리적인 기대가 없을 때 제거됩니다.&cr&cr(2) 금융부채&cr&cr최초 인식과 측정&cr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대출과 차입, 미지급금 또는 효과적인 위험회피 수단으로 지정된 파생상품으로 적절하게 분류됩니다.&cr&cr모든 금융부채는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되고, 대여금, 차입금 및 미지급금의 경우에는 직접 관련된 거래원가를 차감합니다.&cr&cr회사의 금융부채는 매입부채와 기타 미지급금, 당좌차월을 포함한 대여 및 차입과 파생상품부채를 포함합니다.&cr&cr후속 측정&cr금융부채의 측정은 아래에서 언급된 분류에 따릅니다.&cr&cr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cr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와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부채를 포함합니다.&cr&cr금융부채가 단기간 내에 재매입되는 경우에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이 범주는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정의된 위험회피관계에 있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은 파생상품을 포함합니다. 또한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은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cr&cr단기매매항목인 금융부채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부채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 최초 인식 시점에만 지정됩니다. 회사는 어떤 금융부채도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았습니다.&cr&cr대여금 및 차입금&cr이 범주는 회사와 관련이 높습니다. 최초 인식 이후에, 이자부 대여금과 차입금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부채가 제거되거나 유효이자율 상각 절차에 따라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상각후원가는 유효이자율의 필수적인 부분인 수수료나 원가에 대한 할인이나 할증액을 고려하여 계산됩니다.&cr&cr이 범주는 일반적으로 이자부 대여나 차입에 적용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주석 16 에 언급되어 있습니다.&cr&cr제거&cr금융부채는 지급 의무의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 제거됩니다. 기존 금융부채가 대여자는 동일하지만 조건이 실질적으로 다른 금융부채에 의해 교환되거나, 기존 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이러한 교환이나 변경은 최초의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부채를 인식하게 합니다. 각 장부금액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3) 금융상품의 상계&cr금융자산과 금융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 가능한 상계 권리를 현재 가지고 있거나,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의도가 있는 경우에 재무상태표에서 상계하여 순액으로 표시됩니다.&cr

2.3.15 파생금융상품&cr

최초 인식 및 후속 측정&cr연결회사는 외화위험, 이자율위험, 상품 가격 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통화선도계약, 이자율스왑, 상품선도계약과 같은 파생금융상품을 이용합니다. 이러한 파생금융상품은파생계약이 체결된 시점인 최초 인식일에 공정가치로 인식되고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재측정됩니다. 파생상품은 공정가치가 0보다 클 때 금융자산으로 인식되며, 공정가치가 0보다 작을 때는 금융부채로 인식됩니다.&cr&cr위험회피회계의 목적에 따라 위험회피는 다음과 같이 분류됩니다.&crㆍ인식한 자산이나 부채 또는 미인식된 확정계약의 공정가치 변동에 대한 위험을 회피하는 공정가치위험회피&crㆍ인식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특정위험에 기인하는 현금흐름의 변동, 발생가능성이 매우 높은 예상거래의 현금흐름 변동 또는 미인식된 확정계약의 외화위험에 대한 위험을 회피하는 현금흐름위험회피&crㆍ해외사업장순투자의 위험회피&cr위험회피관계의 개시 시점에 연결회사는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고자 하는 위험회피관계와 위험관리목적 및 위험회피전략을 공식적으로 지정하고 문서화합니다.&cr&cr2018년 1월 1일 이전에, 문서화는 위험회피수단, 위험회피대상항목, 회피대상위험의성격 및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나 현금흐름의 변동위험을 위험회피수단이 상쇄하는 효과를 평가하는 방법 등을 포함하였습니다. 이 위험회피는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공정가치나 현금흐름의 변동을 상쇄하는 데 있어 높은 위험회피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위험회피효과를 위험회피기간에 계속적으로 평가하며 위험회피로 지정된 재무보고기간 전체에 걸쳐 실제로 높은 위험회피효과가 있었는지 결정하였습니다.&cr&cr2018년 1월 1일부터 문서화는 위험회피수단, 위험회피대상항목, 회피대상위험의 특성 및 위험회피관계가 위험회피효과에 대한 규정을 충족하는지를 평가하는 방법(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의 원인 분석과 위험회피비율을 결정하는 방법을 포함)을 포함합니다. 위험회피관계는 다음의 위험회피효과에 대한 규정을 모두 충족합니다.&crㆍ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 사이에 ‘경제적 관계’가 있습니다.&crㆍ신용위험의 효과가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의 경제적 관계에서 생긴 ‘가치 변동의 대부분’을 차지하지 않는다.&crㆍ위험회피관계의 위험회피비율은 기업이 실제로 위험을 회피하는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수량과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수량의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회사가 실제 사용하는 위험회피수단의 수량의 비율과 같다.&cr위험회피회계의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위험회피는 다음과 같이 회계처리됩니다.&cr&cr공정가치위험회피&cr위험회피수단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회피대상위험에 기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변동은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장부금액에 포함되며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항목에 대한 공정가치위험회피에서 장부금액 조정액은 위험회피가 존속하는 기간에 걸쳐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됩니다. 유효이자율 상각은 조정액이 생긴 직후에 시작할 수 있으며, 늦어도 위험회피 손익에 대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조정을 중단하기 전에는 시작해야 합니다.&cr&cr위험회피대상항목이 제거된 경우에 상각되지 않은 공정가치는 즉시 제거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미인식된 확정계약이 위험회피대상항목으로 지정되었다면, 회피대상 위험에 기인한 확정계약의 공정가치 누적 변동분을 자산이나 부채로 인식하고, 이에 상응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현금흐름위험회피&cr위험회피수단에서 발생한 손익의 효과적인 부분은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 범위 내에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비효과적인 부분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 다.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위험회피수단의 손익 누계액과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변동 누계액 중 적은 금액으로 조정합니다.&cr&cr회사는 미래의 예상거래나 확정계약의 외화위험 익스포저에 대한 통화선도계약과 상품 가격의 변동성에 대한 상품선도계약을 통해 위험회피할 수 있습니다. 통화선도계약과 관련된 비효과적인 부분은 기타비용으로 인식되며, 상품선도계약과 관련된 비효과적인 부분은 기타영업수익 또는 기타영업비용으로 인식됩니다. &cr&cr기타포괄손익에 누적된 금액(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위험회피거래의 특성에 따라 회계처리됩니다. 위험회피대상 거래가 후속적으로 비금융항목을 인식하게 된다면,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제거되고 관련된 자산이나 부채의 최초 인식 금액에 포함합니다. 이것은 재분류조정이 아니며, 기타포괄손익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이것은 비금융자산 또는 비금융부채에 대한 위험회피대상 거래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위험회피 회계를 적용하는 확정계약이 되는 경우에도 적용됩니다.&cr&cr현금흐름위험회피에서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위험회피대상 현금흐름이 당기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조정됩니다.&cr&cr만약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가 중단된 경우에, 위험회피대상 예상현금흐름이 여전히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면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기타포괄손익에 남겨 둡니다. 그렇지 않다면,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재분류조정으로 즉시 당기손익으로 처리됩니다. 중단 이후에 위험회피대상 예상현금흐름이 발생한다면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위에서 설명된 것과 같이 기초 거래의 특성에 따라 회계처리되어야 합니다.&cr&cr해외사업장순투자의위험회피&cr해외사업장순투자의 위험회피는 순투자의 일부분으로 회계처리되는 화폐성항목에 대한 위험회피를 포함하며, 현금흐름위험회피와 유사한 방법으로 회계처리됩니다. 위험회피수단에서 발생하는 손익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며, 비효과적인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해외사업장의 제거 시, 자본으로 인식된 누적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이전됩니다.

&cr 2.3.16 자기주식&cr&cr연결회사은 자기주식을 자본에서 차감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자기주식의 취 득, 매각, 발행 또는 취소에 따른 손익은 손익계산서에 반영하지 않으며 장부금액과 처분대가의 차이는 기타자본항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2.3.17 매각예정비유동자산과 중단영업&cr&cr 연결회사는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장부금액이 계속사용이 아닌 매각거래나 분배를 통하여 주로 회수될 것이라면 이를 매각예정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매각예정이나 분배예정으로 분류된 비유동자산과 처분자산집단은 매각 및 분배부대원가 차감 후 공정가치와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매각부대원가는 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처분에 직접 귀속되는 증분원가(금융원가와 법인세비용 제외)입니다. &cr

분배예정으로의 분류 조건은 분배가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이 현재의 상태에서 즉시 분배 가능하고 그 분배가능성이 매우 높은 경우에 충족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분배를 완료하기 위하여 요구되는 조치들은 그 분배가 유의적으로 변경되거나 철회될 가능성이 낮음을 보여야 하며, 분배예정으로 분류한 시점에서 1년 이내에 분배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어야 합니다. 매각예정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에도 유사한 고려를 하고 있습니다.&cr&cr매각예정 또는 분배예정으로 분류된 유형자산과 무형자산은 감가상각 또는 상각하지않고 있습니다. &cr&cr매각예정 또는 분배예정으로 분류된 자산과 부채는 재무상태표에서 별도의 유동항목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

다음 중 하나에 해당되는 경우 처분자산집단은 중단영업에 해당됩니다.

ㆍ별도의 주요 사업계열이나 영업지역이다.

ㆍ별도의 주요 사업계열이나 영업지역을 처분하려는 단일 계획의 일부이다.

ㆍ매각만을 목적으로 취득한 종속기업이다.

연결회사는 세후중단영업손익을 계속영업의 결과에서 제외하고 손익계산서에 단일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2.3.18 주주에 대한 현금배당&cr&cr 연결회사는 배당을 지급하기 위해 분배가 승인되고 더이상 기업에게 재량이 없는 시점에 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주에 대한 분배는 주주에 의한 승인을 필요로 합니다. 대응되는 금액은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

2.3.19 종업원급여&cr

연결회사는 확정급여형 퇴직연금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바, 별개로 관리되는 기금에 기여금을 납부하여야 합니다.

&cr확정급여제도의 급여원가는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각각의 제도에 대해 결정됩니다. 보험수리적손익,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된 재측정요소는 발생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과거근무원가는 다음 중 이른 날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ㆍ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할 때

ㆍ관련되는 구조조정원가나 해고급여를 인식할 때

순이자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근무원가와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를 매출원가 및 판매비와관리비의 항목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한편, 연결회사는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제도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확정기여제도와 관련하여 일정기간 종업원이 근무용역을 제공하였을 때에는 그 근무용역과 교환하여확정기여제도에 납부해야 할 기여금에 대하여 자산의 원가에 포함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납부해야 할 기여금은 이미 납부한 기여금을 차감한 후 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납부한 기여금이 보고기간말 이전에 제공된 근무용역에 대해 납부하여야 하는 기여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기여금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3.20 충당부채&cr&cr연결회사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가 존재하고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연결회사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와 관련하여 손익계산서에 인식되는 비용은 제3자의 변제와 관련하여 인식한 금액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부채의 특유위험을 반영한 현행 세전 이자율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현재가치로 평가하는 경우, 기간 경과에따른 장부금액의 증가는 금융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2.3.21 수익인식&cr&cr연결회사가 회수시기와 관계없이 경제적효익의 유입가능성이 높고 신뢰성있게 측정될 수 있는 경우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으며, 받았거나 받을 대가의 공정가치에서 계약상 지급조건을 고려하고 세금과 관세 등을 차감하여 수익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가 모든 수익약정에서 주된 책임을 지며 가격결정권을 갖고 있으며 재고 및 신용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모든 매출계약에 대하여 연결회사가 본인으로서 역할을하고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cr&cr연결회사는 다음의 인식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1) 재화의 판매

재화의 판매로 인한 수익은 재화의 소유에 따른 유의적인 위험과 보상이 구매자에게 이전되는 시점 즉, 일반적으로 재화의 인도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2) 용역의 제공

용역의 제공으로부터 발생하는 수익은 진행기준에 따라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용역제공계약의 결과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인식된 비용의 회수가능한 범위내에서의 금액만을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3) 이자수익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모든 금융상품 및 매도가능금융자산에서 발생하는 이자의 경우 유효이자율법에 의하여 이자수익 또는 이자비용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효이자율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더 짧은 기간에 예상되는 미래 현금유출과 유입의 현재가치를 금융자산 또는 금융부채의 순장부금액과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이자수익은 손익계산서상 금융수익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cr(4) 배당금수익

연결회사가 배당금을 지급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5) 임대수익

투자부동산의 운용리스로 인하여 발생하는 임대수익은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6) 수수료수익&cr연결회사는 본인을 대신하여 대리인으로서 거래하는 경우 수익은 연결회사가 창출한순수수료 금액만을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3.22 법인세&cr

(1) 당기법인세

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부채(자산)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 세법)을 사용하여 과세당국에 납부할(과세당국으로부터 환급받을)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자본에 직접 반영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 법인세는 자본에 반영되며 연결손익계산서에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영진은 주기적으로 관련 세법 규정의 해석과 관련해서 법인세 환급액에 대한 회수가능성을 평가하여 필요한 경우 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cr

(2) 이연법인세

연결회사는 자산 및 부채의 재무보고 목적상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인식하고 있습니다.&crㆍ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하는 경우

ㆍ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cr 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cr 하는 경우

ㆍ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조인트벤처에 대한 투자지분과 관련한 가산할 일시적차이&cr 로서 동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cr 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

&cr또한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차감할 일시적차이, 미사용 세액공제와 세무상결손금이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ㆍ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cr 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자산이 발생&cr 하는 경우

ㆍ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조인트벤처에 대한 투자지분과 관련한 차감할 일시적차이&cr 로서 동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지 않거나 동 일시적&cr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않다면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액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매 보고기간말마다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에 대하여 재검토하여, 미래 과세소득에 의해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가능성이 높아진 범위까지 과거 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을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 이외로 인식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당기손익 이외의 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 항목은 해당 거래에 따라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거나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있고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가 동일한 과세대상기업과 동일한 과세당국과 관련이 있는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cr2.3.23 정부보조금&cr

정부보조금은 보조금의 수취와 부수되는 조건의 이행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수익관련보조금은 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원가와대응시키기 위해 필요한 기간에 걸쳐 체계적인 기준에 따라 보조금을 수익으로 인식하며 자산관련보조금은 이연 수익으로 인식하여 관련 자산의 내용연수동안 매년 동일한 금액을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비화폐성자산을 보조금으로 수취한 경우 자산과 보조금을 명목금액으로 기록하고 관련자산의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으로 연결손익계산서에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의 대여금 혹은 유사한 지원을 제공받은 경우 낮은 이자율로 인한 효익은 추가적인 정부보조금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4 회계정책 및 공시사항의 변경&cr&cr2.4.1 제ㆍ개정된 기준서의 적용&cr

연결회사는 과거 재무제표에 대한 재작성을 요구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과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을 최초로 도입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34호에서 요구하는 바와 같이, 연결회사는 이와 관련된 성격과 영향을 아래와 같이 공시합니다.&cr&cr이와 다른 개정 기준서와 해석서들이 2018년에 최초로 도입되었으나 연결회사의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제정)&cr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은 2018년 1월 1일 이후부터 개시하는 연차기간에 대해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을 대체하며, 금융상품 회계처리의 세 가지 측면인 분류 및 측정, 손상, 위험회피회계를 모두 포함합니다. &cr기준서 제1109호의 경과규정에 따라 비교 표시된 재무제표는 재작성되지 않았으며, 종전 장부금액과 최초적용일의 장부금액의 차이는 2018년 1월 1일에 이익잉여금(또는 자본)으로 인식하였습니다. &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도입의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2017년 12월 31일 재무상태표에 미치는 영향:

(단위: 백만원)

구 분 조정사항 제1039호 적용 금액 조정금액 제1109호 적용 금액
자산
매도가능금융자산 (a) 10,909 (10,909)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a) - 566 566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a) - 10,343 10,343
총자산 10,909 - 10,909
자본
이익잉여금 (a) 34,447 1,041 35,488
기타포괄손익누계액 (a) (2,028) (1,041) (3,069)
총자본 32,419 32,419

&cr포괄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및 기본주당손익 및 희석주당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cr(a) 분류 및 측정&cr특정 매출채권을 제외하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하에서 연결회사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지 아니하는 금융자산의 거래원가는 최초 인식시점의 공정가치에 포함합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하에서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공정가치(FVP L),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FVOCI)로 측정됩니다. 분류는 연결회사의 금융자산 관리방식에 대한 사업모형과 금융상품이 '원금과 원금에 대한 이자'만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여부를 나타내는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SPPI 기준)의 두 가지 기준에 근거합니다.&cr&crㆍ SPPI 기준을 충족하며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에서 보유하고 있는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채무상품. 이 범주는 연결회 사의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기타 비유동 금융자산에 포함되는 대여금을 포함합니 다.&crㆍ 제거손익이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 이 범주 내의 금융자산은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 및 매도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모형 하에서 SPPI 기준을 충족하는 회사의 채무상품이 포함됩니다.&cr&cr기타금융자산은 다음과 같이 분류되고 후속적으로 측정됩니다.&cr&crㆍ 제거손익이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되지 않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 품. 이 범주는 회사가 예상되는 미래기간까지 보유할 의도를 가지고 있고 최초 인 식 또는 거래 시 취소할 수 없는 선택을 한 지분상품만 포함합니다. 회사는 비상장 지분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으로 분류합니다. 기타포괄손 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하에서 손상 평가를 수 행하지 않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하에서, 연결회사의 해당 비상장 지분 상품은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되었습니다.&cr&crㆍ 파생상품과 최초 인식 시점에 FVOCI로 분류하는 취소할 수 없는 선택을 하지 않 은 상장지분상품으로 구성된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이 범주는 현금 흐름 특성이 SPPI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또는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 및 매도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것이 아닌 채무상품을 포함합니다. &cr&cr연결회사의 사업모형은 개시일인 2018년 1월 1일에 평가되어야 하며, 개시일 이전에제거되지 않은 금융자산에 적용되어야 합니다. 채무상품의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원금에 대한 이자 지급으로 구성되어 있는지에 대한 평가는 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의 사실과 상황에 기초하여야 합니다.&cr&cr연결회사의 금융부채에 대한 회계처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하의 회계처리와 대부분 일치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요구사항과 유사하게,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조건부 대가를 공정가치의 변동이 포괄손익계산서에서 인식되는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으로 회계처리하도록 요구합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하에서, 내재파생상품은 더이상 주계약에서 분리되지 않습니다.&cr&cr그 대신에, 금융자산은 계약상 정의와 연결회사의 사업모형에 근거하여 분류됩니다.&cr&cr금융부채와 비금융주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에 대한 회계처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요구사항에서 변경되지 않았습니다.&cr&cr(b) 손상&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은 금융자산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접근법을 미래의 기대신용손실(ECL) 접근법으로 대체함으로써 연결회사의 손상에 대한 회계처리를 근본적으로 변경시켰습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연결회사가 대여금과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기타채무상품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한 충당금을 인식할 것을 요구합니다.&cr&cr기대신용손실은 계약상 수취하기로 한 현금흐름과 연결회사가 수취할 것으로 예상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기초로 합니다. 현금부족액은 자산의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하여 측정합니다.&cr&cr계약자산과 매출채권 및 기타 수취채권의 경우, 회사는 간편법을 적용하고 신용손실이 예상되는 기대존속기간에 근거하여 기대신용손실을 산출합니다. 연결회사는 차입자 특유의 미래 예상 요인과 경제적 환경을 반영하여 조정한 과거 신용손실 경험을 근거로 충당금설정률표를 설계합니다.&cr&cr기타 채무상품(예. 대여금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증권)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은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근거합니다.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말이후 12개월 이내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을 나타내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입니다.&cr&cr연결회사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을 기준으로 금융상품을 측정하는 것을 정책으로 하고 있습니다. 모든 경우에, 연결회사는 계약상 지급이 만기일 이후 30일 이상 연체되는 경우에 유의적인 신용위험의 증가가 있는 것으로 간주합니다.&cr&cr연결회사는 계약상 수취 권리가 발생한 이후 1년이 경과된 경우에 금융자산을 채무불이행으로 간주합니다. 그러나, 특정한 경우에, 회사는 신용보강을 고려하기 전에 내부 또는 외부 정보가 회사가 계약상의 원금 전액을 수취하지 못할 것으로 나타내는 경우금융자산을 채무불이행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cr&cr기대신용손실의 적용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요구사항은 연결회사의 채무상품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유의적인 변동은 없습니다. &cr&cr(c) 위험회피회계&cr연결회사는 위험회피회계를 전진적으로 적용합니다. 최초 적용시점에 연결회사가 보유한 모든 위험회피관계는 계속적인 위험회피관계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하에서, 회사의 현금흐름위험회피관계에서 발생한 모든 손익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었습니다. 그러나 기업회계기준서 1109호하에서, 비금융자산의 예상거래에 대한 현금흐름위험회피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비금융자산의 최초 취득금액에 반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는 경우, 현금흐름위험회피의 순손익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않는 기타포괄손익'으로 나타납니다. 이러한 변경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최초 적용일부터 적용되며, 비교 정보의 표시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cr&cr(d) 기타 조정사항&cr위에서 기술한 조정사항 뿐만 아니라,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함에 있어 이연법인세, 매각예정자산과 그와 직접 관련된 부채,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투자(이들기업이 보유한 금융상품에서 발생), 법인세, 이익잉여금과 해외사업장의 환산차이와 같은 재무제표의 다른 항목들이 영향을 받을 것이며, 필요한 경우 조정되었습니다. 매각예정자산과 그와 직접 관련된 부채의 조정사항은 기초자산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이연법인세효과와 관련이 있습니다.&cr&cr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2호 '외화 거래와 선지급-선수취 대가' (제정) &cr&cr해석서는 대가를 외화로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발생한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제거하면서 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를 최초 인식할 때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날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선지급이나 선수취가 여러 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는 경우 대가의 선지급이나 선수취로 인한 거래일을 각각 결정하여야 합니다. 동 제정사항이 연결회사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40호 '투자부동산' (개정) - 투자부동산 계정대체&cr &cr이 개정사항은 투자부동산의 개발 또는 건설에 대해 계정대체 시점을 명확히 합니다.이 개정사항은 투자부동산으로(에서) 용도 변경과 투자부동산 정의를 충족하게 되거나 중지되는 시점에 용도 변경에 대해 기술합니다. 부동산에 대한 경영진의 의도 변경만으로는 용도 변경의 증거가 되지 않습니다. 동 개정사항이 연결회사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 (개정) - 주식기준보상거래의 분류와 측정&cr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의 개정은 가득조건이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의 측정에 미치는 영향, 세금 원천징수의무로 인한 순결제특성이 있는 주식기준보상거래, 현금결제형에서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로 분류를 바꾸는 조건변경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전진적으로 적용되며, 모든 개정사항을 적용하는 때에는 소급 적용할 수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세금 원천징수의무로 인한 순결제특성이 있는 주식기준보상거래 및 주식기준보상거래로 분류를 바꾸는 조건변경이 없으므로 개정 기준서가 연결회사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 - 개별기준에 따라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선택할 수 있음을 명확히 함&cr &cr개정 기준서는 벤처캐피탈 투자기구나 이와 유사한 기업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대한 투자를 최초인식할 때 각각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하여 개별적으로 선택하여 그 투자를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선택할 수 있음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만약, 그 자체가 투자기업이 아닌 기업이 투자기업인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면, 그 기업이 지분법을 적용하는 경우에 투자기업인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이 보유한 종속기업의 지분에 대하여 투자기업인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이 적용한 공정가치 측정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선택은 (1) 투자기업인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을 최초로 인식하는 시점, (2)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이 투자기업이 되는 시점, (3) 투자기업인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이 최초로 지배기업이 되는 시점 중 가장 나중의 시점에 각각의 투자기업인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해 개별적으로 합니다.&cr동 개정사항이 연결회사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 (개정) - 최초채택 기업의 단기 면제 규정 삭제&cr &cr문단 E3~E7의 최초채택기업의 단기 면제 규정은 의도된 목적이 달성되었기 때문에 삭제되었으며 해당 규정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습니다. 동 개정사항이 연결회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

2.5 재무제표 확정일과 승인기관 &cr&cr 연결회사의 연결재무제표는 정기 주주총회 제출을 위하여 2019년 2월 28 일 에 개최된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습니다.

3. 중요한 회계적 판단, 추정 및 가정&cr

연결회사의 경영자는 재무제표 작성시 보고기간말 현재 수익, 비용, 자산 및 부채에 대한 보고금액과 우발부채에 대한 주석공시사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판단,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추정 및 가정의 불확실성은 향후 영향을 받을 자산 및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cr &cr 연결회사가 노출된 위험 및 불확실성에 대한 기타 공시사항으로 재무위험관리( 주석 35 ), 민감도 분석( 주석 35 ) 등이 있습니다.&cr &cr다음 회계연도내에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는 중요한 위험을 내포한 보고기간말 현재의 미래에 대한 중요한 가정 및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기타 주요 원천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정 및 추정은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시점에 입수가능한 변수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과 미래에 대한 가정은 시장의 변화나 당사의 통제에서 벗어난 상황으로 인해 변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변화가 발생시 이를 가정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3.1 비금융자산의 손상&cr

연결회사는 매 보고기간말에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하여 손상징후의 존재여부를 평가합니다. 영업권과 비한정내용연수의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매년 또는 손상징후가 있는 경우에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기타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장부금액이 회수가능하지않을 것이라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사용가치를 계산하기 위하여 경영자는 해당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기대현금흐름을 추정하고 동 미래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한 적절한 할인율을 선택하여야합니다.

&cr3.2 이연법인세자산&cr&cr세무상결손금이 사용될 수 있는 미래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연결회사의 경영자는 향후 세금전략과 세무이익의 발생시기 및 수준에 근거하여 인식가능한 이연법인세자산 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주요한 판단을 수행합니다. &cr

3.3 퇴직급여제도&cr

확정급여형 퇴직연금제도의 원가와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을 통해 결정됩니다.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의 적용을 위해서는 다양한 가정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가정의 설정은 할인율, 미래임금상승률, 사망률 및 미래연금상승률의 결정 등을 포함합니다. 평가방법의 복잡성과 기본 가정 및 장기적인 성격으로 인해 확정급여채무는 이러한 가정들에 따라 민감하게 변동됩니다. 모든 가정은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됩니다.

3.4 금융상품의 공정가치&cr&cr활성시장이 없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현금흐름할인법을 포함한 평가기법을 적용하여 산정하였습니다. 이러한 평가기법에 사용된 입력요소에 관측가능한 시장의 정보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 공정가치의 산정에 상당한 추정이 요구됩니다. 이러한 판단에는 유동성위험, 신용위험, 변동성 등에 대한 입력변수의 고려가 포함됩니다. 이러한 요소들에 대한 변화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cr&cr3.5 환류세제&cr&cr연결회사는 '기업소득 환류세제' 에 따라 2015 년부터 3 년간 당기 과세소득의 일정 금액을 투자, 임금증가 및 배당에 사용하지 않았을 때 세법에서 정하는 방법에 따라 계산된 법인세를 추가로 부담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연결회사는 동 기간의 법인세를측정할 때 환류세제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고 있는 바, 연결회사가 향후 부담할 법인세는 각 연도의 투자, 임금증가 및 배당 등의 수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cr 4.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은 회계기준&cr &cr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하였고, 연결회사가 조기 적용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준서는 다음과 같습니다.&cr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제정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 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해석서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를 대체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리스의 인식, 측정, 표시, 공시 원칙을 제시하였으며, 리스이용자로 하여금 모든 리스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의 금융리스 회계처리와 유사한 단일 모델로 회계처리할 것을 요구합니다. 동 기준서는 리스이용자에 대해 소액자산 리스(예: 개인 컴퓨터), 단기리스(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인 리스)의 두 가지 인식 면제 규정을 포함합니다. 리스개시일에 리스이용자는 리스료 지급에 대한 부채(리스부채)를 인식하여야 하며, 기초자산에 대한 리스기간동안의 사용권을 나타내는 자산(사용권 자산)을 인식할 것입니다. 리스이용자는 리스부채의 이자비용과 사용권 자산의 감가상각비를 개별적으로 인식하여야 합니다.&cr&cr또한 리스이용자는 특정 사건(즉, 리스기간의 변동, 리스료를 산정할 때 사용한 지수나 요율의 변동으로 생기는 미래 리스료의 변동)이 발생하면 리스부채를 재측정해야 합니다. 리스이용자는 일반적으로 사용권 자산을 조정함으로써 리스부채의 재측정 금액을 인식할 것입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서의 리스제공자 회계처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의 현행 회계처리와 비교하여 실질적으로 변동되지 않았습니다. 리스제공자는 모든 리스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동일한 분류 원칙을 사용하여 운용리스와 금융리스로 구분할 것입니다. 동 기준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리스이용자와 리스제공자에게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보다 광범위한 공시를 요구합니다.&cr&cr연결회사는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할 예정이며, 연결회사의 리스계약을 분석하여 관련 내부관리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회계처리 시스템을 보완하고 있습니다. 당기말 현재 연결회사는 제정기준서의 도입과 관련하여 동 기준서를 적용할 경우 연결회사의 재무제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분석 중에 있습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개정) - 부의 보상을 수반하는 중도상환특성&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고(SPPI 요건)분류에 적절한 사업모형에서 보유되는 채무상품은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될 수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개정은 계약의 조기 청산을 발생시키는 사건이나 상황과 무관하고, 당사자가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을 하거나 받는 지와 관계없이 SPPI 조건을 충족하는 금융자산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cr동 개정사항은 소급하여 적용되고 2019년 1월 1일부터 유효하며,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cr&cr 기 업회 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 및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 - 투자자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 간의 자산 매각 또는 출자 &cr이 개정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매각되거나 출자된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 상실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와 기업회계기준서 1028호 간의 상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정되었습니다. 동 기준서에서는 투자자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 간의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에서 정의된 사업에 해당하는 자산의 매각이나 출자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전액 인식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업에 해당하지 않는 자산의 매각이나 출자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투자자의 지분과 무관한 손익까지만 인식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동 기준서의 적용은 무기한 연기되었으나 조기적용하는 경우 전진적으로 적용되어야 합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개정) - 확정급여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cr 개정사항은 보고기간 중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이 일어났을 때의 회계처리에 대해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은 보고기간 중 확정급여 제도의 정산, 축소, 청산이 발생한 경우 다음과 같이 회계처리합니다. &crㆍ 사외적립자산의 현재 공정가치와 현재의 보험수리적 가정을 적용하여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 전, 후의 제도와 사외적립자산에서 제공된 급여를 반영하여 순확정급여부채(자산)를 재측정&crㆍ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 후 잔여 연차 보고기간 동안의 당기근무원가와 순이자는 재측정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 금액과 이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된 사외적립자산 금액 및 보험수리적 가정을 사용하여 측정&cr개정사항은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이 발생하여 과거근무원가와 정산손익을 인식할 때, 자산인식상한효과와의 관계를 명확히 하였습니다. 과거근무원가와 정산손익을 인식할 때 자산인식상한효과는 고려하지 않고 이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과거근무원가와 정산손익 인식 후,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 후의 자산인식상한효과를 결정하고 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 -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장기투자지분&cr 개정사항은 기업이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해 지분법을 적용하지 않는 금융상품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여야 하며 이러한 금융상품에는 실질적으로 기업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이 포함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의 기대신용손실모델이 그러한 장기투자지분에 적용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면서 기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의 적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장기투자지분의 장부금액 조정사항인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의 손실이나 순투자에 대한 손상차손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cr&cr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처리의 불확실성' (제정) &cr이 해석서는 법인세 처리에 불확실성이 있을 때 기준서 제1012호의 어떻게 적용할지를 다룹니다. 그러나 1012호의 적용범위가 아닌 세금 또는 부담금과 구체적으로 세금 또는 부담금과 관련된 불확실한 세무 처리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 해석서는 다음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crㆍ 기업이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를 개별적으로 고려할지&crㆍ 법인세 처리에 대한 과세당국의 조사에 관한 기업의 가정&crㆍ 기업이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 세무기준액, 미사용 세무상결손금, 미사용 세액공제, 세율을 어떻게 산정할지&crㆍ 기업이 사실 및 상황의 변화를 어떻게 고려할지&cr&cr연결회사는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 각각을 개별적으로 고려할지 아니면 하나 이상의 다른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와 함께 고려할지를 판단합니다. 접근법 중 불확실성의 해소를 더 잘 예측하는 접근법을 사용합니다. 이 해석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유효하며 특정 경과 규정을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cr&cr 2015 - 2017 연차개선&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cr 이 개정은 공동약정의 한 당사자가 공동영업과 관련된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를 보유하다가 해당 공동영업(사업의 정의 충족)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할 경우 해당 거래는 단계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에 대한 요구사항을 적용하여야 하며, 이 때 취득자는 공동영업에 대하여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 전부를 재측정하여야 하는 것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에 취득일이 속하는 사업결합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으며, 조기적용 하는 경우에는 그 사실을 공시하여야 합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정' (개정)&cr 공동영업에 참여는 하지만 공동지배력을 보유하지 않은 공동영업 당사자가 그 공동영업(활동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에서 정의하는 사업에 해당)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 개정은 이러한 경우 그 공동영업에 대해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은 재측정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에 공동지배력을 획득하는 거래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으며, 조기적용 하는 경우에는 그 사실을 공시하여야 합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개정)&cr 이 개정은 배당의 법인세효과는 소유주에 대한 분배보다는 분배가능한 이익을 창출하는 과거의 거래나 사건에 보다 직접적으로 연관된다는 것을 명확히 합니다. 따라서기업은 과거의 거래나 사건과 관련하여 원래 인식하였던 항목에 따라 배당의 법인세효과를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또는 자본으로 인식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개정 내용을 최초로 적용하는 경우, 가장 이른 비교기간 이후에 인식된 배당의 법인세효과에 이 개정 내용을 적용합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 개정&cr 이 개정은 기업이 적격자산을 후속적으로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할 준비가 되었을 때, 그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모든 차입금이 일반적인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에 포함되는 것을 명확히 합니다. 기업은 처음 이 개정 내용을 적용하는 회계연도 이후에 생기는 차입원가에 적용합니다. 이 개정 내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처음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cr

※ 상기 연결 재무제표 및 주석 등은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된 것으로 향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cr&cr※ 상세한 주석사항은 3月 14日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cr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cr

◎ 재무제표&cr

-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cr

재 무 상 태 표
제54기말 2018년 12월 31일 현재
제53기말 2017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동방 (단위 : 원)
과 목 제 54(당) 기 제 53(전) 기
자 산
Ⅰ. 유동자산 116,751,505,101 105,084,503,350
현금및현금성자산 6,495,909,849 14,435,128,938
기타유동금융자산 932,377,862 963,982,720
매출채권및기타채권 96,848,809,130 77,199,635,802
재고자산 4,236,624,605 3,711,939,268
기타유동자산 7,951,395,045 8,234,940,772
당기법인세자산 286,388,610 538,875,850
Ⅱ. 비유동자산 349,944,114,023 334,403,896,850
기타비유동금융자산 21,241,817,219 13,356,674,381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4,046,995,815 -
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10,102,325,194 -
매도가능금융자산 - 10,907,827,684
종속기업및관계기업투자 82,054,605,785 81,744,015,785
기타비유동채권 4,627,695,157 4,673,794,753
유형자산 169,410,329,701 166,071,537,248
무형자산 8,218,453,037 8,721,081,941
금융리스자산 27,780,277,585 28,466,210,365
기타비유동자산 12,716,916,004 12,196,434,662
이연법인세자산 9,744,698,526 8,266,320,031
자 산 총 계 466,695,619,124 439,488,400,200
부 채
Ⅰ. 유동부채 299,533,802,838 281,827,452,657
매입채무및기타채무 121,137,504,533 79,898,888,707
단기차입금 130,605,376,461 140,216,973,591
유동성장기차입금 27,803,176,270 22,448,526,800
유동성장기사채 10,897,066,301 21,974,988,195
기타유동금융부채 262,667,715 459,541,527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298,489 -
금융리스부채 350,217,627 3,076,321,729
기타유동부채 8,477,495,442 13,752,212,108
Ⅱ. 비유동부채 54,749,484,960 34,909,421,902
장기차입금 25,433,288,530 13,571,336,831
사채 9,682,036,000 7,889,017,456
기타비유동금융부채 1,765,035,667 1,863,715,667
퇴직급여부채 17,070,019,497 10,493,986,904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57,957,849 -
금융리스부채 741,147,417 1,091,365,044
부 채 총 계 354,283,287,798 316,736,874,559
자 본
Ⅰ. 자본금 38,093,785,000 37,811,507,000
Ⅱ. 자본잉여금 53,250,040,123 53,535,244,809
Ⅲ. 자본조정 (1,014,737,620) (1,014,737,620)
Ⅳ. 기타포괄손익누계액 (9,231,954,651) (2,027,633,914)
Ⅴ. 이익잉여금 31,315,198,474 34,447,145,366
자 본 총 계 112,412,331,326 122,751,525,641
부채와 자본총계 466,695,619,124 439,488,400,200

-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54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53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동방 (단위 : 원)
과목 제 54(당)기 제 53(전)기
Ⅰ. 매출액 474,418,753,844 413,905,870,293
Ⅱ. 매출원가 438,787,315,369 382,378,862,539
Ⅲ. 매출총이익 35,631,438,475 31,527,007,754
Ⅳ. 판매비와관리비 24,601,855,062 23,215,314,698
Ⅴ. 영업이익 11,029,583,413 8,311,693,056
금융수익 6,031,129,318 1,974,127,466
금융원가 12,108,847,687 11,561,049,550
기타영업외수익 1,412,686,211 4,124,459,239
기타영업외비용 1,855,361,877 6,693,339,324
종속기업처분이익 2,048,000 -
종속기업처분손실 - 29,345,501,177
관계기업투자손상차손환입 - 7,335,200,000
Ⅵ.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4,511,237,378 (25,854,410,290)
Ⅶ. 법인세비용(수익) 945,932,245 (8,466,746,621)
Ⅷ. 당기순이익(손실) 3,565,305,133 (17,387,663,669)
Ⅸ. 기타포괄손익 (8,595,283,535) (928,496,087)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2,432,200,558) 461,635,891
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6,146,624,822) -
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처분손익 (16,458,155)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1,390,131,978)
Ⅹ. 총포괄이익(손실) (5,029,978,402) (18,316,159,756)
ⅩⅠ.주당손익
기본주당이익(손실) 107 (541)
희석주당이익(손실) 107 (541)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cr

이 익 잉 여 금 처 분 계 산 서 (안)
제54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53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동방 (단위 : 천원)
구 분 제 54(당) 기(안) 제 53(전) 기
I. 미처분이익잉여금 2,567,211 5,749,157
1.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5,351,644 22,675,186
2. 확정급여채무의 재측정요소 (2,432,200) 461,635
3. 회계정책의 변경효과 1,041,238 -
4. 상환전환우선주의 취득 및 소각 (4,958,776) -
5. 당기순이익(손실) 3,565,305 (17,387,664)
II. 이익잉여금처분액 (286,012) (397,513)
1. 이익준비금 (50,000) (50,000)
2. 배당금&cr (현금배당/주당배당금(률))&cr 당기&cr - 보통주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0원(-)&cr 소액주주 10원(1.0%)&cr&cr 전기&cr - 보통주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0원(-)&cr 소액주주 10원(1.0%)&cr - 우선주 45원(4.5%) (236,012) (347,513)
III.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I-II) 2,281,199 5,351,644

상기 이익잉여금처분의 당기 처분예정일은 2019년 3월 22일 이며, 전기 처분확정일은 2018년 3월 23일이었습니다. &cr&cr - 자본변동표

자 본 변 동 표
제54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53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동방 (단위 : 원)
과 목 자본금 자본잉여금 자본조정 기타포괄손익&cr누계액 이익잉여금 총 계
2017.01.01(전기초) 37,811,507,000 53,535,244,809 (1,014,737,620) (637,501,936) 51,815,324,489 141,509,836,742
총포괄이익
당기순손실 - - - - (17,387,663,669) (17,387,663,669)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 - (1,390,131,978) - (1,390,131,978)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461,635,891 461,635,891
총포괄손익 합계 - - - (1,390,131,978) (16,926,027,778) (18,316,159,756)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연차배당(현금) - - - - (442,151,345) (442,151,345)
2017.12.31(전기말) 37,811,507,000 53,535,244,809 (1,014,737,620) (2,027,633,914) 34,447,145,366 122,751,525,641
2018.01.01(당기초) 37,811,507,000 53,535,244,809 (1,014,737,620) (2,027,633,914) 34,447,145,366 122,751,525,641
회계정책의 변경효과 - - - (1,041,237,760) 1,041,237,760 -
수정후 재작성된 금액 37,811,507,000 53,535,244,809 (1,014,737,620) (3,068,871,674) 35,488,383,126 122,751,525,641
총포괄이익
당기순이익 - - - - 3,565,305,133 3,565,305,133
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cr 금융자산 평가손익 - - - (6,146,624,822) - (6,146,624,822)
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cr 금융자산 처분손익 - - - (16,458,155) - (16,458,155)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2,432,200,558) (2,432,200,558)
총포괄손익 합계 - - - (6,163,082,977) 1,133,104,575 (5,029,978,402)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상환전환우선주의 취득 및 소각 - - - - (4,958,776,712) (4,958,776,712)
상환전환우선주의 보통주 전환 282,278,000 (285,204,686) - - - (2,926,686)
연차배당(현금) - - - - (347,512,515) (347,512,515)
2018.12.31(당기말) 38,093,785,000 53,250,040,123 (1,014,737,620) (9,231,954,651) 31,315,198,474 112,412,331,326

&cr- 현금흐름표

현 금 흐 름 표
제54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53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동방 (단위 : 원)
과 목 제 54(당)기 제 53(전)기
Ⅰ. 영업활동 현금흐름 16,810,129,159 10,285,092,090
1.당기순이익(손실) 3,565,305,133 (17,387,663,669)
2.비현금항목의 조정 26,141,061,260 43,664,970,183
감가상각비 11,135,065,811 12,237,242,614
무형자산상각비 1,271,020,854 1,264,451,808
퇴직급여 4,947,532,975 4,984,221,609
유형자산처분손실 708,419,066 157,831,321
무형자산처분손실 6,916,739 -
무형자산손상차손 - 77,195,590
대손상각비 802,488,447 -
기타의대손상각비 788,362,235 5,162,880,037
매도가능금융자산손상차손 - 311,574,643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실 10,315,585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처분손실 3,599,589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손상차손 232,800,000 -
종속기업처분손실 - 29,345,501,177
이자비용 10,974,890,992 9,780,425,221
파생상품평가손실 58,256,338 -
외화환산손실 7,461,356 489,122,142
매출채권처분손실 159,987,237 262,101,067
유형자산처분이익 (689,521,502) (2,929,529,604)
무형자산처분이익 (48,000,907) -
대손상각비환입 - (144,730,675)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이익 (3,480,450,393) -
종속기업처분이익 (2,048,000) -
관계기업투자손상차손환입 - (7,335,200,000)
외화환산이익 (44,633,108) -
이자수익 (661,445,099) (535,641,886)
파생상품거래이익 - (107,366,110)
배당금수익 (985,889,200) (888,362,150)
법인세비용(수익) 945,932,245 (8,466,746,621)
3.운전자본조정 (5,276,550,279) (8,028,445,025)
매출채권 (20,202,437,999) 2,055,101,381
기타채권 (4,925,342,239) (1,433,949,446)
장기기타채권 (520,481,342) -
기타자산 271,940,249 2,040,908,049
재고자산 (524,685,337) 80,848,921
매입채무 30,701,145,510 (5,267,578,676)
기타채무 (3,312,266,230) 41,323,926
선수금 (129,268,686) (1,258,408,462)
선수수익 (5,145,447,980) 1,446,627,811
퇴직금의 지급 (1,116,274,286) (1,259,734,211)
사외적립자산의 기여 (300,000,000) (4,600,000,000)
관계사전출입 (73,431,939) 126,415,682
4.이자의 수취 670,469,284 549,018,404
5.배당금의 수취 985,889,200 888,362,150
6.이자의 지급 (9,523,890,635) (7,872,910,393)
7.법인세의 환급(납부) 247,845,196 (1,528,239,560)
Ⅱ. 투자활동 현금흐름 (15,802,822,456) (19,861,779,975)
기타채권의 증가 (20,590,620,733) (23,077,046,592)
기타채권의 감소 21,080,907,549 24,700,237,373
기타금융자산의 증가 (7,885,142,838) (14,313,157,101)
기타금융자산의 감소 35,141,966 377,989,200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취득 (267,591,166) -
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취득 (3,844,085,971)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취득 - (485,600,000)
유형자산의 취득 (6,186,929,720) (7,446,239,732)
유형자산의 처분 2,205,415,459 7,220,196,704
무형자산의 취득 (370,000,000) (877,500,000)
무형자산의 처분 328,624,998 -
매각예정비유동자산의 처분 - 250,000,000
종속기업의 취득 (310,590,000) (6,657,863,880)
종속기업의 처분 2,048,000 447,204,053
Ⅲ. 재무활동 현금흐름 (8,939,064,436) 11,203,494,466
단기차입금의 차입 63,729,176,127 38,728,695,095
단기차입금의 상환 (73,340,773,257) (28,080,256,811)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35,967,092,928) (25,544,168,350)
유동성장기사채의 상환 (22,000,000,000) (7,000,000,000)
장기차입금의 차입 51,699,858,085 33,795,983,334
사채의 발행 12,680,240,000 7,868,900,000
배당금의 지급 (347,512,515) (442,151,345)
임대보증금의 증가 245,560,000 716,415,667
임대보증금의 감소 (344,240,000) (125,536,000)
금융리스부채의 감소 (335,503,236) (8,714,387,124)
상환전환우선주의 상환 (4,958,776,712) -
Ⅳ.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 (7,931,757,733) 1,626,806,581
Ⅴ.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14,435,128,938 13,161,715,499
Ⅵ.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7,461,356) (353,393,142)
Ⅶ.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6,495,909,849 14,435,128,938

&cr-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cr

주석

제 54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제 53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회사명 : 주식회사 동방

1. 일반사항 &cr

주식회사 동방(이하 "당사"라 함)은 1965년 1월 14일에 설립되어 화물취급업, 보관 및 창고업, 해상운송부대업 등의 물류산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63(소공동)에 소재하고 있으며 부산, 포항, 광양 등 전국에 14개의 지점이 있습니다.&cr&cr당사의 주식은 1988년 8월 10일부터 한국거래소가 개설하는 유가증권시장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당기말 현재 당사의 보통주자본금은 33,466백만원이며, 우선주자본금은 4,628백만원입니다. 당사의 대주주는 김형곤과 그 특수관계자로 당기말 현재보통주에 대한 지분율은 29.0%입니다.

2. 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중요한 회계정책&cr &cr2.1 재무제표 작성기준&cr&cr당사의 재무제표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 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정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cr&cr재무제표는 매도가능금융상품, 당기손익인식금융상품 및 퇴직급여부채 등 아래 회계정책에서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본 재무제표는 원화로 표시되어있으며 다른 언급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천원 단위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2.2 중요한 회계정책&cr&cr2.2.1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cr&cr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지배기업, 관계기업의 투자자 및 공동기업의 참여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않고 직접적인 지분투자에 근거한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 당사는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원가법에 따라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으로부터의 배당금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2.2 유동성/비유동성 분류&cr

당사는 자산과 부채를 유동/비유동으로 재무상태표에 구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자산은 다음의 경우에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ㆍ정상영업주기 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정상영업주기 내에 판매하거나 소&cr 비할 의도가 있다.

ㆍ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ㆍ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한다.

ㆍ현금이나 현금성자산으로서, 교환이나 부채 상환 목적으로의 사용에 대한 제한 기&cr 간이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이 아니다.

그 밖의 모든 자산은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부채는 다음의 경우에 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ㆍ정상영업주기 내에 결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ㆍ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ㆍ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결제하기로 되어 있다.

ㆍ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무조건의 권리를 가지고 &cr 있지 않다.

그 밖의 모든 부채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부채)은 비유동자산(부채)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2.2.3 공정가치 측정&cr

당사는 매도가능금융상품 및 당기손익인식금융상품과 같은 금융상품을 보고기간말 현재의 공정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되거나 공정가치가 공시되는금융상품과 비금융자산의 공정가치에 대한 공시는 다음의 주석에 설명되어 있습니 다.&crㆍ 공정가치측정 서열체계의 양적 공시: 주석 34&cr ㆍ 금 융상품(상각후원가로 계상하는 상품 포함): 주석 34&cr

공정가치는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공정가치 측정은 자산을 매도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는 거래가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가정하고 있습니다.

ㆍ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

ㆍ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이 없는 경우에는 가장 유리한 시장

당사는 주된 (또는 가장 유리한) 시장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는 시장참여자가 경제적으로 최선의 행동을 한다는 가정하에 시장참여자가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사용하는 가정에 근거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비금융자산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에는 시장참여자가 경제적 효익을 창출하기 위하여 그 자산을 최고 최선으로 사용하거나 혹은 최고 최선으로 사용할 다른 시장참여자에게 그 자산을 매도하는 시장참여자의 능력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상황에 적합하며 관련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의 사용을 최대화하고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의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공정가치를 측정하는데 충분한 자료가 이용가능한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재무제표에서 공정가치로 측정되거나 공시되는 모든 자산과 부채는 공정가치 측정에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공정가치 서열체계로 구분됩니다.

ㆍ수준 1 :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 시가격

ㆍ수준 2 : 공정가치 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가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이용한 공정가치

ㆍ수준 3 : 공정가치 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가 관측가능하지 않&cr 은 투입변수를 이용한 공정가치

재무제표에 반복적으로 자산과 부채에 대하여 당사는 매 보고기간말 공정가치 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에 기초한 분류에 대한 재평가를 통해 서열체계의 수준 간의 이동이 있는지 판단합니다. &cr&cr투자 부동산 및 금융자산 과 같 은 유의적인 자산 및 부채에 대하여는 외부 평가자가 참여합니다. 외부 평가자의 참여는 재무담당임원의 승인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외부평가자의 선정 기준은 시장 지식, 명성, 독립성 및 윤리기준의 유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외부 평가자와의 논의를 통해 각각의 상황에서 어떠한 가치평가기법과 투입변수를 사용할지 결정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말에 당사는 회계정책에 따라 재측정 또는 재검토가 요구되는 자산과 부채의 가치 변동에 대하여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석시 가치평가 계산 정보를 계약서나 기타 관련 문서와 대사함으로써 최근의 가치평가에서 사용된 주요 투입변수를 검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외부 평가자들과 함께 각각의 자산과 부채의 공정가치 변동과 관련된 외부 원천을 비교하여 변동이 합리적인지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사와 외부 평가자들은 가치평가 결과를 당사의 외부감사인에게 제시하고 있습니 다. 여기에는 가치평가에 사용된 주요 가정에 대한 기술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 공시 목적상 당사는 성격과 특성 및 위험에 근거하여 자산과 부채의 분류를결정하고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2.2.4 외화환산&cr&cr당사는 재무제표를 기능통화이면서 보고통화인 원화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화폐성 외화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의 기능통화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발생하는 환산차이는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cr한편,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항목은 최초 거래발생일의 환율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항목은 보고기간말의 환율을 적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 항목의 환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해당 항목의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익의 인식항목과 동일하게 기타포괄손익 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있습니다.&cr&cr 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의 최초 인식에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당사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한 날입니다. 선지급이나 선수취가 여러 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는 경우, 당사는 대가의 선지급이나 선수취로 인한 거래일을 각각 결정합니다.&cr &cr2.2.5 유형자산&cr

건설중인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잔액으로 , 유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잔액으로 표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원가에는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한 대체원가 및 장기건설 프로젝트의 차입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주요 부분이 주기적으로 교체될 필요가 있는 경우 당사는 그 부분을 개별자산으로 인식하고 해당 내용연수동안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종합검사원가와 같이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되어 있으며 모든 수선 및 유지비용은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경제적 사용이 종료된 후에 원상회복을 위하여 자산을 제거, 해체하거나, 부지를 복원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비용이 충당부채의 인식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그 지출의 현재가치를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토지 및 건설중인자산을 제외한 유형자산은 다음의 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손상징후가 파악되는 경우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구분 내용연수 구분 내용연수
건물 25-50년 화물자동차 10년
구축물 20년 경차량 5년
선박 25년 하역기구 15년
중기 15년 기계공구및비품 5년
기계장치 12년 철도화물차 25년

&cr내용연수와 감가상각방법은 매 회계연도말에 그 적정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예상 사용기간의 변경이나 경제적효익의 소비형태 변화 등으로 인하여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감가상각비는 해당 유형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

유형자산은 처분하는 때(즉, 취득자가 해당 자산을 통제하게 되는 날)또는 사용이나 처분을 통하여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제거합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며, 자산을 제거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 &cr유형자산의 잔존가치,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은 적어도 매 회계연도말에 재검토하고, 변경시 변경효과는 전진적으로 인식합니다.&cr&cr2.2.6 리스&cr&cr당사는 약정일에 약정이 리스이거나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를 결정하기 위하여 약정의 실질에 근거하여 ⅰ) 특정자산을 사용해야만 약정을 이행할 수 있는지 ⅱ) 약정에 따라 그 자산의 사용권이 이전되는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cr

리스이용자로서의 회계처리

리스는 리스약정일을 기준으로 금융리스 또는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당사에 이전되는 금융리스의 경우 리스약정일에 측정된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와 리스자산의 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을리스기간개시일에 금융리스자산과 금융리스부채로 각각 인식하고 있습니다. 매기 지급되는 최소리스료는 금융원가와 리스부채의 상환액으로 구분되며 금융원가는 매기 부채의 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이자율이 산출되도록 리스기간의 각 회계기간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리스자산은 자산의 내용연수 기간에 걸처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리스기간 종료시점까지 리스자산의 소유권을 획득할 것이 확실하지 않을 경우 당사는 리스자산을 내용연수와 리스기간 중 짧은 기간에 걸쳐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운용리스는 금융리스 이외의 리스로 운용리스에서 리스료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손익계산서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리스제공자로서의 회계처리

당사는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 않는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운용리스의 협상 및 계약단계에서 발생한 리스개설직접원가는 운용리스자산의 장부금액에 추가하고 리스료수익에 대응하여 리스기간 동안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리스료의 수취가 불확실한 경우에는 실제 회수하는 경우에 리스료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2.7 차입원가&cr&cr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생산과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습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시 비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차입원가는 이자금의 차입과 관련되어 발생된 이자와 기타 원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cr2.2.8 무형자산&cr

당사는 개별적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로 계상하고 사업결합으로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매수시점의 공정가치로 계상하며 최초취득 이후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직접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과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으로 구분되는 바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해당 내용연수에 걸쳐 상각하고 손상징후가 파악되는 경우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용연수와 상각방법은 매 회계연도말에 그 적정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예상 사용기간의 변경이나 경제적효익의 소비형태 변화 등으로 인하여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상각비는 해당 무형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한편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되 매년 개별적으로 또는 현금창출단위에 포함하여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해당 무형자산에 대하여 비한정 내용연수를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검토하고 적절하지 않은 경우 전진적인 방법으로 유한한 내용연수로 변경하고 있습니다.

&cr 무형자산은 처분하는 때(즉, 취득자가 해당 자산을 통제하게 되는 날) 또는 사용이나 처분으로부터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제거합니다. 당사는 무형자산 제거시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인한 손익은 제거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

당사의 무형자산 관련 회계정책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상각방법 내용연수
소프트웨어 정액법 5년
시설물이용권 정액법 약정 사용기간
기타의무형자산 정액법 5년
금융리스자산 정액법 44년 6개월

2.2.9 재고자산&cr&cr 당사는 재고자산을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평가하고 있습니 다. 한편 재고자산별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현재의 장소에 현재의 상태로 이르게 하는 데 발생한 기타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선입선출법 및 연중계속기록법(미착품은 개별법)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cr

한편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 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 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으로 산정하고있습니다.

2.2.10 비금융자산의 손상&cr

당사는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존재하는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징후가 존재하는 경우 또는 매년 자산에 대한 손상검사가 요구되는경우당사는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회수가능액은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이며 개별자산별로 결정하나 해당 개별자산의 현금유입이 다른 자산이나 자산집단의 현금유입과 거의 독립적으로 창출되지 않는 경우 해당 개별자산이 속한 현금창출단위별로 결정됩니다. 자산의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 자산은 손상된 것으로 보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게 됩니다.

사용가치는 해당 자산의 기대 미래현금흐름의 추정치를 화폐의 시간가치와 해당 자산의 위험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할인율로 할인한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순공정가치는 최근거래가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거래가 식별되지 않는 경우 적절한 평가모델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에는 평가배수, 상장주식의 시가 또는 기타 공정가치 지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개별자산이 배부된 각각의 현금흐름창출단위에 대하여 작성된 구체적인 재무예산/예측을 기초로 손상금액을 계산하고 있습니다. 재무예산/예측은 일반적으로 5년간의 기간을 다루며 더 긴 기간에 대해서는 장기성장률을 계산하여 5년 이후의 기간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손상된 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하여 매 보고기간말에 과거에 인식한 자산의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또는 감소하였다는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 여부를 평가하며 그러한 징후가 있는 경우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인식한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의 손상차손은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해당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을 경우의 자산의 장부금액의 상각 후 잔액을 한도로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증가시키고 이러한 손상차손환입은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재평가모형을 적용하고 있는 자산의 경우에는 동 환입액을 재평가잉여금의 증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에 대하여 매년 12월 31일과 손상징후가 발생하였을 때 개별 자산별 또는 현금창출단위별로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cr2.2.11 현금 및 현금성자산

재무상태표상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보통예금과 소액현금 및 취득당시 만기가 3개월 이내인 단기성 예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r2.2.12 금융상품: 최초인식과 후속측정&cr&cr금융상품은 거래당사자 어느 한쪽에게는 금융자산이 생기게 하고 거래상대방에게 금융부채나 지분상품이 생기게 하는 모든 계약입니다.&cr &cr(1) 금융자산&cr&cr 최초 인식과 측정&cr 금융자산은 최초 인식 시점에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그리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됩니다.&cr&cr최초 인식 시점에 금융자산의 분류는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금융자산을 관리하기 위한 회사의 사업모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회사는 금융자산을 최초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가 아니라면 거래원가를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지 않은 매출채권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결정된 거래원가로 측정합 니다. &cr&cr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기 위해서는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SPPI)되어야 합니다. 이 평가는 SPPI 테스트라고 하며, 개별 상품 수준에서 수행됩니다.&cr&cr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회사의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을 발생시키기 위해 금융자산을관리하는 방법과 관련됩니다.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의 원천이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인지, 매도인지 또는 둘 다 인지를 결정합니다.&cr&cr시장의 합의나 규제에 의해 설정된 기간 프레임 내에서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것이 요구되는 금융자산의 매입 또는 매도(정형화된 거래)는 거래일에 인식됩니다. 즉, 회사가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기로 약정한 날을 의미합니다.&cr&cr 후속 측정&cr 후속 측정을 위해 금융자산은 아래 네 가지의 범주로 분류됩니다.&cr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cr ㆍ누적 손익을 당기손익으 로 재순환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crㆍ제거시 누적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지 않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지분상품)&crㆍ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cr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cr&cr이 범주는 회사와 가장 관련이 높습니다. 회사는 아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경우에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crㆍ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crㆍ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cr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EIR)법을 사용하여 측정되며, 손상을 인식합니다. 자산의 제거, 변경 또는 손상에서 발생하는 이익과 손실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cr 연결기업은 아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으로 측정합니다.&crㆍ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crㆍ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그리고 손상 또는 환입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과 동일한 방법으로 계산되어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나머지 공정가치 변동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금융자산의 제거 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공정가치 누적 변동분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됩니다.&cr&cr회사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은 비유동자산으로 분류되는 채무상품에 포함됩니다.&cr&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지분상품)&cr최초 인식 시점에, 연결기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 '금융상품 표시'에서의 지분의 정의를 충족하고 투자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지 않은 지분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하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cr&cr이러한 금융자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되지 않습니다. 배당은 회사가 금융자산의 원가 중 일부를 회수하여 이익을 얻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받을 권리가 확정되었을 때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으로 인식되며,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은 손상을 인식하지 않습니다.&cr&cr회사는 비상장지분상품에 대해서도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cr&cr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cr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 최초 인식 시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자산 또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요구되는 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단기간 내에 매도하거나 재구매할 목적으로 취득한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한 파생상품은 효과적인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지 않은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에 관계없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 및 측정됩니다. 상기 문단에서 서술된 것과 같이 채무상품이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됨에도 불구하고 회계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면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할 수 있습니다.&cr&cr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재무상태표에 공정가치로 표시되며, 공정가치의 순변동은 손익계산서에서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이 범주는 파생상품과 공정가치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하지않은 상장 지분 상품을 포함합니다. 상장 지분 상품에 대한 배당은 권리가 확정된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복합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경제적인 특성과 위험이 주계약에 밀접하게 관련되지않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인 별도의 상품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며, 복합계약이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다면 주계약으로부터 분리하여 별도의 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합니다. 내재파생상품은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현금흐름을 유의적으로 변경시키는 계약 조건의 변경이 있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범주에 해당하지 않게 되는 경우에만 재평가가발생합니다.&cr&cr주계약이 금융자산인 복합계약에서 내재파생상품은 분리하여 회계처리하지 않습니다. 주계약인 금융자산과 내재파생상품은 상품 전체를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cr&cr제거&cr금융자산 (또는, 금융자산의 일부 또는 비슷한 금융자산의 집합의 일부)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우선적으로 제거됩니다.&crㆍ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가 소멸되거나&crㆍ회사가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양도하거나 양도(pass-through) 계약에 따라 수취한 현금흐름 전체를 중요한 지체 없이 제3자에게 지급할 의무가 있다.이 경우에 회사는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거나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보유하지도 않으나 자산에 대한 통제를 이전&cr&cr회사가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이전하거나 양도(pass-through) 계약을 체결할 때, 자산을 소유함에 따른 위험과 보상을 유지하는지를 평가합니다.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의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이전하지도 않았다면, 해당 금융자산에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그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합니다. 이 경우에, 회사는 관련된 부채를 인식합니다. 양도된 자산과 관련된 부채는 회사가 보유한 권리와 의무를 반영하여 측정합니다.&cr&cr보증을 제공하는 형태인 지속적 관여는, 양도된 자산의 장부금액과 수취한 대가 중 상환을 요구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됩니다.&cr&cr금융자산의 손상&cr금융자산의 손상과 관련된 자세한 공시 사항은 아래 주석에 제공됩니다.&crㆍ유의적인 가정에 대한 공시&crㆍ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상품&crㆍ계약자산을 포함한 매출채권&cr회사는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을 제외한 모든 채무상품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ECL)에 대한 충당금을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상 수취하기로 한 현금흐름과 회사가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예상되는 현금흐름은 보유한 담보를 처분하거나 계약의 필수 조건인 그 밖의 신용 보강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포함합니다.&cr&cr기대신용손실은 두 개의 stage로 인식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없는 신용 익스포저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은 향후 12개월 내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채무불이행 사건으로부터 발생하는 신용손실(12개월 기대신용손실)을 반영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는 신용 익스포저에 대하여, 손실충당금은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하는 시기와 무관하게 익스포저의 남은 존속기간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도록 요구됩니다.&cr&cr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하여, 회사는 기대신용손실 계산에 간편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회사는 신용위험의 변동을 추적하지 않는 대신에, 각 결산일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 회사는 특정 채무자에 대한 미래전망정보와 경제적 환경을 반영하여 조정된 과거 신용손실 경험에 근거하여 충당금 설정률표를 설정합니다.&cr&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 대하여, 회사는 낮은 신용위험 간편법을 적용합니다. 매 결산일에, 회사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사용하여 채무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가지고 있다고 고려되는지를 평가합니다. 이러한 평가를 위해서, 연결기업은 채무상품의 내부 신용 등급을 재평가합니다. 또한, 회사는 계약상의 지급이 30일을 초과하였을 때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는지를 고려합니다.&cr&cr회사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이 최상위 투자등급에 해당하는 상장 채권만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낮은 신용 위험 투자자산으로 평가됩니다. 회사의 정책은 이러한 상품을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다면 손실충당금은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근거하여 산출됩니다. 연결기업은 채무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결정하고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기 위해 신용평가기관의 등급을 사용합니다.&cr&cr회사는 계약상 지급이 90일을 초과하여 연체되는 경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한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특정 상황에서, 회사는 내부 또는 외부 정보가 연결기업에 의한 모든 신용보강을 고려하기 전에는 회사가 계약상의 원금 전체를 수취하지 못할 것을 나타내는 경우에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금융자산은 계약상 현금흐름을 회수하는 데에 합리적인 기대가 없을 때 제거됩니다.&cr&cr(2) 금융부채&cr&cr최초 인식과 측정&cr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대출과 차입, 미지급금 또는 효과적인 위험회피 수단으로 지정된 파생상품으로 적절하게 분류됩니다.&cr&cr모든 금융부채는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되고, 대여금, 차입금 및 미지급금의 경우에는 직접 관련된 거래원가를 차감합니다.&cr&cr회사의 금융부채는 매입부채와 기타 미지급금, 당좌차월을 포함한 대여 및 차입과 파생상품부채를 포함합니다.&cr&cr후속 측정&cr금융부채의 측정은 아래에서 언급된 분류에 따릅니다.&cr&cr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cr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와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부채를 포함합니다.&cr&cr금융부채가 단기간 내에 재매입되는 경우에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이 범주는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정의된 위험회피관계에 있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은 파생상품을 포함합니다. 또한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은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cr&cr단기매매항목인 금융부채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부채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 최초 인식 시점에만 지정됩니다. 회사는 어떤 금융부채도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았습니다.&cr&cr대여금 및 차입금&cr이 범주는 회사와 관련이 높습니다. 최초 인식 이후에, 이자부 대여금과 차입금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부채가 제거되거나 유효이자율 상각 절차에 따라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상각후원가는 유효이자율의 필수적인 부분인 수수료나 원가에 대한 할인이나 할증액을 고려하여 계산됩니다.&cr&cr이 범주는 일반적으로 이자부 대여나 차입에 적용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주석 16 에 언급되어 있습니다.&cr&cr제거&cr금융부채는 지급 의무의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 제거됩니다. 기존 금융부채가 대여자는 동일하지만 조건이 실질적으로 다른 금융부채에 의해 교환되거나, 기존 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이러한 교환이나 변경은 최초의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부채를 인식하게 합니다. 각 장부금액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3) 금융상품의 상계&cr금융자산과 금융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 가능한 상계 권리를 현재 가지고 있거나,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의도가 있는 경우에 재무상태표에서 상계하여 순액으로 표시됩니다.&cr

2.2.13 파생금융상품&cr

최초 인식 및 후속 측정&cr회사는 외화위험, 이자율위험, 상품 가격 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통화선도계약, 이자율스왑, 상품선도계약과 같은 파생금융상품을 이용합니다. 이러한 파생금융상품은파생계약이 체결된 시점인 최초 인식일에 공정가치로 인식되고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재측정됩니다. 파생상품은 공정가치가 0보다 클 때 금융자산으로 인식되며, 공정가치가 0보다 작을 때는 금융부채로 인식됩니다.&cr&cr위험회피회계의 목적에 따라 위험회피는 다음과 같이 분류됩니다.&crㆍ인식한 자산이나 부채 또는 미인식된 확정계약의 공정가치 변동에 대한 위험을 회피하는 공정가치위험회피&crㆍ인식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특정위험에 기인하는 현금흐름의 변동, 발생가능성이 매우 높은 예상거래의 현금흐름 변동 또는 미인식된 확정계약의 외화위험에 대한 위험을 회피하는 현금흐름위험회피&crㆍ해외사업장순투자의 위험회피&cr위험회피관계의 개시 시점에 연결기업은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고자 하는 위험회피관계와 위험관리목적 및 위험회피전략을 공식적으로 지정하고 문서화합니다.&cr&cr2018년 1월 1일 이전에, 문서화는 위험회피수단, 위험회피대상항목, 회피대상위험의성격 및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나 현금흐름의 변동위험을 위험회피수단이 상쇄하는 효과를 평가하는 방법 등을 포함하였습니다. 이 위험회피는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공정가치나 현금흐름의 변동을 상쇄하는 데 있어 높은 위험회피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위험회피효과를 위험회피기간에 계속적으로 평가하며 위험회피로 지정된 재무보고기간 전체에 걸쳐 실제로 높은 위험회피효과가 있었는지 결정하였습니다.&cr&cr2018년 1월 1일부터 문서화는 위험회피수단, 위험회피대상항목, 회피대상위험의 특성 및 위험회피관계가 위험회피효과에 대한 규정을 충족하는지를 평가하는 방법(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의 원인 분석과 위험회피비율을 결정하는 방법을 포함)을 포함합니다. 위험회피관계는 다음의 위험회피효과에 대한 규정을 모두 충족합니다.&crㆍ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 사이에 ‘경제적 관계’가 있습니다.&crㆍ신용위험의 효과가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의 경제적 관계에서 생긴 ‘가치 변동의 대부분’을 차지하지 않는다.&crㆍ위험회피관계의 위험회피비율은 기업이 실제로 위험을 회피하는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수량과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수량의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회사가 실제 사용하는 위험회피수단의 수량의 비율과 같다.&cr위험회피회계의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위험회피는 다음과 같이 회계처리됩니다.&cr&cr공정가치위험회피&cr위험회피수단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회피대상위험에 기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변동은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장부금액에 포함되며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항목에 대한 공정가치위험회피에서 장부금액 조정액은 위험회피가 존속하는 기간에 걸쳐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됩니다. 유효이자율 상각은 조정액이 생긴 직후에 시작할 수 있으며, 늦어도 위험회피 손익에 대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조정을 중단하기 전에는 시작해야 합니다.&cr&cr위험회피대상항목이 제거된 경우에 상각되지 않은 공정가치는 즉시 제거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미인식된 확정계약이 위험회피대상항목으로 지정되었다면, 회피대상 위험에 기인한 확정계약의 공정가치 누적 변동분을 자산이나 부채로 인식하고, 이에 상응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현금흐름위험회피&cr위험회피수단에서 발생한 손익의 효과적인 부분은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 범위 내에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비효과적인 부분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 다.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위험회피수단의 손익 누계액과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변동 누계액 중 적은 금액으로 조정합니다.&cr&cr회사는 미래의 예상거래나 확정계약의 외화위험 익스포저에 대한 통화선도계약과 상품 가격의 변동성에 대한 상품선도계약을 통해 위험회피할 수 있습니다. 통화선도계약과 관련된 비효과적인 부분은 기타비용으로 인식되며, 상품선도계약과 관련된 비효과적인 부분은 기타영업수익 또는 기타영업비용으로 인식됩니다. &cr&cr기타포괄손익에 누적된 금액(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위험회피거래의 특성에 따라 회계처리됩니다. 위험회피대상 거래가 후속적으로 비금융항목을 인식하게 된다면,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제거되고 관련된 자산이나 부채의 최초 인식 금액에 포함합니다. 이것은 재분류조정이 아니며, 기타포괄손익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이것은 비금융자산 또는 비금융부채에 대한 위험회피대상 거래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위험회피 회계를 적용하는 확정계약이 되는 경우에도 적용됩니다.&cr&cr현금흐름위험회피에서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위험회피대상 현금흐름이 당기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조정됩니다.&cr&cr만약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가 중단된 경우에, 위험회피대상 예상현금흐름이 여전히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면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기타포괄손익에 남겨 둡니다. 그렇지 않다면,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재분류조정으로 즉시 당기손익으로 처리됩니다. 중단 이후에 위험회피대상 예상현금흐름이 발생한다면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위에서 설명된 것과 같이 기초 거래의 특성에 따라 회계처리되어야 합니다.&cr&cr해외사업장순투자의위험회피&cr해외사업장순투자의 위험회피는 순투자의 일부분으로 회계처리되는 화폐성항목에 대한 위험회피를 포함하며, 현금흐름위험회피와 유사한 방법으로 회계처리됩니다. 위험회피수단에서 발생하는 손익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며, 비효과적인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해외사업장의 제거 시, 자본으로 인식된 누적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이전됩니다.

&cr2.2.14 자기주식&cr&cr당사는 자기주식을 자본에서 차감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자기주식의 취득, 매각, 발행 또는 취소에 따른 손익은 손익계산서에 반영하지 않으며 장부금액과 처분대가의 차이는 기타자본항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2.2.15 매각예정비유동자산과 중단영업&cr&cr 당사는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장부금액이 계속사용이 아닌 매각거래나 분배를 통하여 주로 회수될 것이라면 이를 매각예정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매각예정이나 분배예정으로 분류된 비유동자산과 처분자산집단은 매각 및 분배부대원가 차감 후 공정가치와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매각부대원가는 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처분에 직접 귀속되는 증분원가(금융원가와 법인세비용 제외)입니다. &cr &cr분배예정으로의 분류 조건은 분배가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이 현재의 상태에서 즉시 분배 가능하고 그 분배가능성이 매우 높은 경우에 충족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분배를 완료하기 위하여 요구되는 조치들은 그 분배가 유의적으로 변경되거나 철회될 가능성이 낮음을 보여야 하며, 분배예정으로 분류한 시점에서 1년 이내에 분배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어야 합니다. 매각예정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에도 유사한 고려를 하고 있습니다.&cr&cr매각예정 또는 분배예정으로 분류된 유형자산과 무형자산은 감가상각 또는 상각하지않고 있습니다. &cr&cr매각예정 또는 분배예정으로 분류된 자산과 부채는 재무상태표에서 별도의 유동항목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

다음 중 하나에 해당되는 경우 처분자산집단은 중단영업에 해당됩니다.

ㆍ별도의 주요 사업계열이나 영업지역이다.

ㆍ별도의 주요 사업계열이나 영업지역을 처분하려는 단일 계획의 일부이다.

ㆍ매각만을 목적으로 취득한 종속기업이다.

당사는 세후중단영업손익을 계속영업의 결과에서 제외하고 손익계산서에 단일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2.2.16 주주에 대한 현금배당&cr

당사는 배당을 지급하기 위해 분배가 승인되고 더이상 기업에게 재량이 없는 시점에 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주에 대한 분배는 주주에 의한 승인을 필요로 합니다. 대응되는 금액은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

2.2.17 종업원급여&cr

당사는 확정급여형 퇴직연금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바, 별개로 관리되는 기금에 기여금을 납부하여야 합니다.

&cr확정급여제도의 급여원가는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각각의 제도에 대해 결정됩니다. 보험수리적손익,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된 재측정요소는 발생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과거근무원가는 다음 중 이른 날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ㆍ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할 때

ㆍ관련되는 구조조정원가나 해고급여를 인식할 때

순이자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근무원가와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를 매출원가 및 판매비와관리비의 항목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한편, 당사는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제도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확정기여제도와 관련하여 일정기간 종업원이 근무용역을 제공하였을 때에는 그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확정기여제도에 납부해야 할 기여금에 대하여 자산의 원가에 포함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납부해야 할 기여금은 이미 납부한 기여금을 차감한 후 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납부한 기여금이 보고기간말 이전에 제공된 근무용역에 대해 납부하여야 하는 기여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기여금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2.18 충당부채&cr&cr당사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가 존재하고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당사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와 관련하여 손익계산서에 인식되는 비용은 제3자의 변제와 관련하여 인식한 금액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부채의 특유위험을 반영한 현행 세전 이자율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현재가치로 평가하는 경우, 기간 경과에따른 장부금액의 증가는 금융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2.2.19 수익인식&cr

당사는 회수시기와 관계없이 경제적효익의 유입가능성이 높고 신뢰성 있게 측정될 수있는 경우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으며, 받았거나 받을 대가의 공정가치에서 계약상지급조건을 고려하고 세금과 관세 등을 차감하여 수익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모든 수익약정에서 주된 책임을 지며 가격결정권을 갖고 있으며 재고 및 신용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모든 매출계약에 대하여 당사가 본인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다음의 인식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1) 재화의 판매

재화의 판매로 인한 수익은 재화의 소유에 따른 유의적인 위험과 보상이 구매자에게 이전되는 시점 즉, 일반적으로 재화의 인도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2) 용역의 제공

용역의 제공으로부터 발생하는 수익은 진행기준에 따라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용역제공계약의 결과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인식된 비용의 회수가능한 범위내에서의 금액만을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3) 이자수익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모든 금융상품 및 매도가능금융자산에서 발생하는 이자의 경우 유효이자율법에 의하여 이자수익 또는 이자비용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효이자율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더 짧은 기간에 예상되는 미래 현금유출과 유입의 현재가치를 금융자산 또는 금융부채의 순장부금액과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이자수익은 손익계산서상 금융수익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4) 배당금수익

당사가 배당금을 지급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5) 임대수익

투자부동산의 운용리스로 인하여 발생하는 임대수익은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6) 수수료수익&cr당사는 본인을 대신하여 대리인으로서 거래하는 경우 수익은 당사가 창출한 순수수료 금액만을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2.20 법인세&cr

(1) 당기법인세

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부채(자산)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 세법)을 사용하여 과세당국에 납부할(과세당국으로부터 환급받을)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자본에 직접 반영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 법인세는 자본에 반영되며 손익계산서에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영진은 주기적으로 관련 세법 규정의 해석과 관련해서 법인세 환급액에 대한 회수가능성을 평가하여 필요한 경우 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cr

(2) 이연법인세

당사는 자산 및 부채의 재무보고 목적상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인식하고 있습니다.&crㆍ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하는 경우

ㆍ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cr 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cr 하는 경우

ㆍ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조인트벤처에 대한 투자지분과 관련한 가산할 일시적차이&cr 로서 동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cr 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

&cr또한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차감할 일시적차이, 미사용 세액공제와 세무상결손금이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ㆍ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cr 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자산이 발생&cr 하는 경우

ㆍ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조인트벤처에 대한 투자지분과 관련한 차감할 일시적차이&cr 로서 동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지 않거나 동 일시적&cr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않다면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액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매 보고기간말마다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에 대하여 재검토하여, 미래 과세소득에 의해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가능성이 높아진 범위까지 과거 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을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 이외로 인식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당기손익 이외의 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 항목은 해당 거래에 따라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거나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있고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가 동일한 과세대상기업과 동일한 과세당국과 관련이 있는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cr2.2.21 정부보조금&cr

정부보조금은 보조금의 수취와 부수되는 조건의 이행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수익관련보조금은 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원가와대응시키기 위해 필요한 기간에 걸쳐 체계적인 기준에 따라 보조금을 수익으로 인식하며 자산관련보조금은 이연 수익으로 인식하여 관련 자산의 내용연수동안 매년 동일한 금액을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당사는 비화폐성자산을 보조금으로 수취한 경우 자산과 보조금을 명목금액으로 기록하고 관련자산의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으로 손익계산서에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의 대여금 혹은 유사한 지원을 제공받은 경우 낮은 이자율로 인한 효익은 추가적인 정부보조금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3 회계정책 및 공시사항의 변경&cr&cr2.3.1 제ㆍ개정된 기준서의 적용&cr

회사는 과거 재무제표에 대한 재작성을 요구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과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을 최초로 도입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34호에서 요구하는 바와 같이, 회사는 이와 관련된 성격과 영향을 아래와 같이 공시합니다.&cr&cr이와 다른 개정 기준서와 해석서들이 2018년에 최초로 도입되었으나 회사의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제정)&cr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1호 '건설계약',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수익' 및 관련 해석서를 대체하며, 해당 계약들이 다른 기준서의 적용범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고객과의 계약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익에 대하여 적용됩니다. 새로운 기준서는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회계처리하기 위해 5단계법을 확립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는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게 이전하는 것과 교환하여 기업이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가를 반영한 금액을 수익으로 인식합니다.&cr&cr이 기준서는 회사가 고객과의 계약에 5단계법을 적용함에 있어 관련된 모든 사실과 정황을 고려하여 판단할 것을 요구합니다. 또한 이 기준서는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들인 원가와 계약을 이행할 때 드는 원가에 대한 회계처리를 구체적으로 명시하였습니다.&cr&cr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적용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적용으로 인한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제정)&cr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은 2018년 1월 1일 이후부터 개시하는 연차기간에 대해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을 대체하며, 금융상품 회계처리의 세 가지 측면인 분류 및 측정, 손상, 위험회피회계를 모두 포함합니다. &cr기준서 제1109호의 경과규정에 따라 비교 표시된 재무제표는 재작성되지 않았으며, 종전 장부금액과 최초적용일의 장부금액의 차이는 2018년 1월 1일에 이익잉여금(또는 자본)으로 인식하였습니다. &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도입의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2017년 12월 31일 재무상태표에 미치는 영향:

(단위: 백만원)

구 분 조정사항 제1039호 적용 금액 조정금액 제1109호 적용 금액
자산
매도가능금융자산 (a) 10,909 (10,909)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a) - 566 566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a) - 10,343 10,343
총자산 10,909 - 10,909
자본
이익잉여금 (a) 34,447 1,041 35,488
기타포괄손익누계액 (a) (2,028) (1,041) (3,069)
총자본 32,419 32,419

&cr포괄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및 기본주당손익 및 희석주당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cr(a) 분류 및 측정&cr특정 매출채권을 제외하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하에서 회사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지 아니하는 금융자산의 거래원가는 최초 인식시점의 공정가치에 포함합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하에서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공정가치(FVP L),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FVOCI)로 측정됩니다. 분류는 회사의금융자산 관리방식에 대한 사업모형과 금융상품이 '원금과 원금에 대한 이자'만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여부를 나타내는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SPPI 기준)의 두 가지 기준에 근거합니다.&cr&crㆍ SPPI 기준을 충족하며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에서 보유하고 있는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채무상품. 이 범주는 회사의 의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기타 비유동 금융자산에 포함되는 대여금을 포함합니 다.&crㆍ 제거손익이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 이 범주 내의 금융자산은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 및 매도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모형 하에서 SPPI 기준을 충족하는 회사의 채무상품이 포함됩니다.&cr&cr기타금융자산은 다음과 같이 분류되고 후속적으로 측정됩니다.&cr&crㆍ 제거손익이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되지 않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 품. 이 범주는 회사가 예상되는 미래기간까지 보유할 의도를 가지고 있고 최 초 인 식 또는 거래 시 취소할 수 없는 선택을 한 지분상품만 포함합니다. 회사는 비상장 지분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으로 분류합니다. 기타포괄손 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하에서 손상 평가를 수 행하지 않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하에서, 회사의 해당 비상장 지분상 품은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되었습니다.&cr&crㆍ 파생상품과 최초 인식 시점에 FVOCI로 분류하는 취소할 수 없는 선택을 하지 않 은 상장지분상품으로 구성된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이 범주는 현금 흐름 특성이 SPPI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또는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 및 매도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것이 아닌 채무상품을 포함합니다. &cr&cr회사의 사업모형은 개시일인 2018년 1월 1일에 평가되어야 하며, 개시일 이전에 제거되지 않은 금융자산에 적용되어야 합니다. 채무상품의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원금에 대한 이자 지급으로 구성되어 있는지에 대한 평가는 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의사실과 상황에 기초하여야 합니다.&cr&cr회사의 금융부채에 대한 회계처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하의 회계처리와 대부분 일치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요구사항과 유사하게,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조건부 대가를 공정가치의 변동이 포괄손익계산서에서 인식되는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으로 회계처리하도록 요구합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하에서, 내재파생상품은 더이상 주계약에서 분리되지 않습니다.&cr&cr그 대신에, 금융자산은 계약상 정의와 회사의 사업모형에 근거하여 분류됩니다.&cr&cr금융부채와 비금융주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에 대한 회계처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요구사항에서 변경되지 않았습니다.&cr&cr(b) 손상&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은 금융자산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접근법을 미래의 기대신용손실(ECL) 접근법으로 대체함으로써 회사의 손상에 대한 회계처리를 근본적으로 변경시켰습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회사가 대여금과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기타채무상품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한 충당금을 인식할 것을 요구합니다.&cr&cr기대신용손실은 계약상 수취하기로 한 현금흐름과 회사가 수취할 것으로 예상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기초로 합니다. 현금부족액은 자산의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하여 측정합니다.&cr&cr계약자산과 매출채권 및 기타 수취채권의 경우, 회사는 간편법을 적용하고 신용손실이 예상되는 기대존속기간에 근거하여 기대신용손실을 산출합니다. 회사는 차입자 특유의 미래 예상 요인과 경제적 환경을 반영하여 조정한 과거 신용손실 경험을 근거로 충당금설정률표를 설계합니다.&cr&cr기타 채무상품(예. 대여금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증권)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은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근거합니다.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말이후 12개월 이내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을 나타내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입니다.&cr&cr회사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을 기준으로 금융상품을 측정하는 것을 정책으로 하고 있습니다. 모든 경우에, 회사는 계약상 지급이 만기일 이후 30일 이상 연체되는 경우에 유의적인 신용위험의 증가가 있는 것으로 간주합니다.&cr&cr회사는 계약상 수취 권리가 발생한 이후 1년이 경과된 경우에 금융자산을 채무불이행으로 간주합니다. 그러나, 특정한 경우에, 회사는 신용보강을 고려하기 전에 내부 또는 외부 정보가 회사가 계약상의 원금 전액을 수취하지 못할 것으로 나타내는 경우금융자산을 채무불이행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cr&cr기대신용손실의 적용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요구사항은 회사의 채무상품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유의적인 변동은 없습니다. &cr&cr(c) 위험회피회계&cr회사는 위험회피회계를 전진적으로 적용합니다. 최초 적용시점에 회사가 보유한 모든 위험회피관계는 계속적인 위험회피관계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하에서, 회사의 현금흐름위험회피관계에서 발생한 모든 손익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었습니다. 그러나 기업회계기준서 1109호하에서, 비금융자산의 예상거래에 대한 현금흐름위험회피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비금융자산의 최초 취득금액에 반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는 경우, 현금흐름위험회피의 순손익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않는 기타포괄손익'으로 나타납니다. 이러한 변경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최초 적용일부터 적용되며, 비교 정보의 표시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cr&cr(d) 기타 조정사항&cr위에서 기술한 조정사항 뿐만 아니라,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함에 있어 이연법인세, 매각예정자산과 그와 직접 관련된 부채,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투자(이들기업이 보유한 금융상품에서 발생), 법인세, 이익잉여금과 해외사업장의 환산차이와 같은 재무제표의 다른 항목들이 영향을 받을 것이며, 필요한 경우 조정되었습니다. 매각예정자산과 그와 직접 관련된 부채의 조정사항은 기초자산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이연법인세효과와 관련이 있습니다.&cr&cr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2호 '외화 거래와 선지급-선수취 대가' (제정) &cr&cr해석서는 대가를 외화로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발생한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제거하면서 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를 최초 인식할 때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날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선지급이나 선수취가 여러 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는 경우 대가의 선지급이나 선수취로 인한 거래일을 각각 결정하여야 합니다. 동 제정사항이 회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40호 '투자부동산' (개정) - 투자부동산 계정대체&cr &cr이 개정사항은 투자부동산의 개발 또는 건설에 대해 계정대체 시점을 명확히 합니다.이 개정사항은 투자부동산으로(에서) 용도 변경과 투자부동산 정의를 충족하게 되거나 중지되는 시점에 용도 변경에 대해 기술합니다. 부동산에 대한 경영진의 의도 변경만으로는 용도 변경의 증거가 되지 않습니다. 동 개정사항이 회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 (개정) - 주식기준보상거래의 분류와 측정&cr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의 개정은 가득조건이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의 측정에 미치는 영향, 세금 원천징수의무로 인한 순결제특성이 있는 주식기준보상거래, 현금결제형에서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로 분류를 바꾸는 조건변경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전진적으로 적용되며, 모든 개정사항을 적용하는 때에는 소급 적용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세금 원천징수의무로 인한 순결제특성이 있는 주식기준보상거래 및 주식기준보상거래로 분류를 바꾸는 조건변경이 없으므로 개정 기준서가 회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 - 개별기준에 따라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선택할 수 있음을 명확히 함&cr &cr개정 기준서는 벤처캐피탈 투자기구나 이와 유사한 기업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대한 투자를 최초인식할 때 각각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하여 개별적으로 선택하여 그 투자를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선택할 수 있음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만약, 그 자체가 투자기업이 아닌 기업이 투자기업인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면, 그 기업이 지분법을 적용하는 경우에 투자기업인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이 보유한 종속기업의 지분에 대하여 투자기업인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이 적용한 공정가치 측정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선택은 (1) 투자기업인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을 최초로 인식하는 시점, (2)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이 투자기업이 되는 시점, (3) 투자기업인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이 최초로 지배기업이 되는 시점 중 가장 나중의 시점에 각각의 투자기업인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해 개별적으로 합니다.&cr동 개정사항이 회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 (개정) - 최초채택 기업의 단기 면제 규정 삭제&cr &cr문단 E3~E7의 최초채택기업의 단기 면제 규정은 의도된 목적이 달성되었기 때문에 삭제되었으며 해당 규정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습니다. 동 개정사항이 회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

2.4 재무제표 확정일과 승인기관 &cr&cr 당사의 재무제표는 정기 주주총회 제출을 위하여 2019년 2월 28 일 에 개최된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습니다.&cr&cr

3. 중요한 회계적 판단, 추정 및 가정&cr &cr당사의 경영자는 재무제표 작성시 보고기간말 현재 수익, 비용, 자산 및 부채에 대한 보고금액과 우발부채에 대한 주석공시사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판단,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추정 및 가정의 불확실성은 향후 영향을 받을 자산 및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cr &cr 당사가 노출된 위험 및 불확실성에 대한 기타 공시사항으로 재무위험관리( 주석 35 ), 민감도 분석( 주석 35 ) 등이 있습니다.&cr &cr다음 회계연도내에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는 중요한 위험을 내포한 보고기간말 현재의 미래에 대한 중요한 가정 및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기타 주요 원천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정 및 추정은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시점에 입수가능한 변수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과 미래에 대한 가정은 시장의 변화나 당사의 통제에서 벗어난 상황으로 인해 변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변화가 발생시 이를 가정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3.1 비금융자산의 손상&cr

당사는 매 보고기간말에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하여 손상징후의 존재여부를 평가합니다. 영업권과 비한정내용연수의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매년 또는 손상징후가 있는 경우에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기타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장부금액이 회수가능하지않을 것이라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사용가치를 계산하기 위하여 경영자는 해당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기대현금흐름을 추정하고 동 미래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한 적절한 할인율을 선택하여야합니다.

&cr3.2 이연법인세자산&cr&cr세무상결손금이 사용될 수 있는 미래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당사의 경영자는향후 세금전략과 세무이익의 발생시기 및 수준에 근거하여 인식가능한 이연법인세자산 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주요한 판단을 수행합니다. &cr

3.3 퇴직급여제도&cr

확정급여형 퇴직연금제도의 원가와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을 통해 결정됩니다.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의 적용을 위해서는 다양한 가정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가정의 설정은 할인율, 미래임금상승률, 사망률 및 미래연금상승률의 결정 등을 포함합니다. 평가방법의 복잡성과 기본 가정 및 장기적인 성격으로 인해 확정급여채무는 이러한 가정들에 따라 민감하게 변동됩니다. 모든 가정은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됩니다.

3.4 금융상품의 공정가치&cr&cr활성시장이 없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현금흐름할인법을 포함한 평가기법을 적용하여 산정하였습니다. 이러한 평가기법에 사용된 입력요소에 관측가능한 시장의 정보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 공정가치의 산정에 상당한 추정이 요구됩니다. 이러한 판단에는 유동성위험, 신용위험, 변동성 등에 대한 입력변수의 고려가 포함됩니다. 이러한 요소들에 대한 변화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cr&cr3.5 환류세제&cr&cr당사는 '기업소득 환류세제' 에 따라 2015 년부터 3 년간 당기 과세소득의 일정 금액을 투자, 임금증가 및 배당에 사용하지 않았을 때 세법에서 정하는 방법에 따라 계산된 법인세를 추가로 부담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동 기간의 법인세를 측정할 때 환류세제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고 있는 바, 당사가 향후 부담할 법인세는 각 연도의 투자, 임금증가 및 배당 등의 수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cr&cr4.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은 회계기준&cr &cr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하였고, 회사가 조기 적용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준서는 다음과 같습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제정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 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해석서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를 대체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리스의 인식, 측정, 표시, 공시 원칙을 제시하였으며, 리스이용자로 하여금 모든 리스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의 금융리스 회계처리와 유사한 단일 모델로 회계처리할 것을 요구합니다. 동 기준서는 리스이용자에 대해 소액자산 리스(예: 개인 컴퓨터), 단기리스(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인 리스)의 두 가지 인식 면제 규정을 포함합니다. 리스개시일에 리스이용자는 리스료 지급에 대한 부채(리스부채)를 인식하여야 하며, 기초자산에 대한 리스기간동안의 사용권을 나타내는 자산(사용권 자산)을 인식할 것입니다. 리스이용자는 리스부채의 이자비용과 사용권 자산의 감가상각비를 개별적으로 인식하여야 합니다.&cr&cr또한 리스이용자는 특정 사건(즉, 리스기간의 변동, 리스료를 산정할 때 사용한 지수나 요율의 변동으로 생기는 미래 리스료의 변동)이 발생하면 리스부채를 재측정해야 합니다. 리스이용자는 일반적으로 사용권 자산을 조정함으로써 리스부채의 재측정 금액을 인식할 것입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서의 리스제공자 회계처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의 현행 회계처리와 비교하여 실질적으로 변동되지 않았습니다. 리스제공자는 모든 리스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동일한 분류 원칙을 사용하여 운용리스와 금융리스로 구분할 것입니다. 동 기준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리스이용자와 리스제공자에게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보다 광범위한 공시를 요구합니다.&cr&cr회사는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할 예정이며, 회사의 리스계약을 분석하여 관련 내부관리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회계처리 시스템을 보완하고 있습니다. 당기말 현재 회사는 제정기준서의 도입과 관련하여 동 기준서를 적용할 경우 회사의 재무제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분석 중에 있습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개정) - 부의 보상을 수반하는 중도상환특성&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고(SPPI 요건)분류에 적절한 사업모형에서 보유되는 채무상품은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될 수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개정은 계약의 조기 청산을 발생시키는 사건이나 상황과 무관하고, 당사자가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을 하거나 받는 지와 관계없이 SPPI 조건을 충족하는 금융자산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cr동 개정사항은 소급하여 적용되고 2019년 1월 1일부터 유효하며,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cr&cr 기 업회 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 및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 - 투자자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 간의 자산 매각 또는 출자 &cr이 개정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매각되거나 출자된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 상실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와 기업회계기준서 1028호 간의 상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정되었습니다. 동 기준서에서는 투자자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 간의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에서 정의된 사업에 해당하는 자산의 매각이나 출자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전액 인식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업에 해당하지 않는 자산의 매각이나 출자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투자자의 지분과 무관한 손익까지만 인식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동 기준서의 적용은 무기한 연기되었으나 조기적용하는 경우 전진적으로 적용되어야 합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개정) - 확정급여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cr 개정사항은 보고기간 중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이 일어났을 때의 회계처리에 대해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보고기간 중 확정급여 제도의 정산, 축소, 청산이 발생한 경우 다음과 같이 회계처리합니다. &crㆍ 사외적립자산의 현재 공정가치와 현재의 보험수리적 가정을 적용하여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 전, 후의 제도와 사외적립자산에서 제공된 급여를 반영하여 순확정급여부채(자산)를 재측정&crㆍ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 후 잔여 연차 보고기간 동안의 당기근무원가와 순이자는 재측정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 금액과 이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된 사외적립자산 금액 및 보험수리적 가정을 사용하여 측정&cr개정사항은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이 발생하여 과거근무원가와 정산손익을 인식할 때, 자산인식상한효과와의 관계를 명확히 하였습니다. 과거근무원가와 정산손익을 인식할 때 자산인식상한효과는 고려하지 않고 이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과거근무원가와 정산손익 인식 후,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 후의 자산인식상한효과를 결정하고 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 -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장기투자지분&cr 개정사항은 기업이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해 지분법을 적용하지 않는 금융상품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여야 하며 이러한 금융상품에는 실질적으로 기업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이 포함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의 기대신용손실모델이 그러한 장기투자지분에 적용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면서 기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의 적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장기투자지분의 장부금액 조정사항인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의 손실이나 순투자에 대한 손상차손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cr&cr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처리의 불확실성' (제정) &cr이 해석서는 법인세 처리에 불확실성이 있을 때 기준서 제1012호의 어떻게 적용할지를 다룹니다. 그러나 1012호의 적용범위가 아닌 세금 또는 부담금과 구체적으로 세금 또는 부담금과 관련된 불확실한 세무 처리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 해석서는 다음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crㆍ 기업이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를 개별적으로 고려할지&crㆍ 법인세 처리에 대한 과세당국의 조사에 관한 기업의 가정&crㆍ 기업이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 세무기준액, 미사용 세무상결손금, 미사용 세액공제, 세율을 어떻게 산정할지&crㆍ 기업이 사실 및 상황의 변화를 어떻게 고려할지&cr&cr회사는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 각각을 개별적으로 고려할지 아니면 하나 이상의 다른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와 함께 고려할지를 판단합니다. 접근법 중 불확실성의 해소를 더 잘 예측하는 접근법을 사용합니다. 이 해석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유효하며 특정 경과 규정을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cr&cr 2015 - 2017 연차개선&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cr 이 개정은 공동약정의 한 당사자가 공동영업과 관련된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를 보유하다가 해당 공동영업(사업의 정의 충족)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할 경우 해당 거래는 단계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에 대한 요구사항을 적용하여야 하며, 이 때 취득자는 공동영업에 대하여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 전부를 재측정하여야 하는 것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에 취득일이 속하는 사업결합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으며, 조기적용 하는 경우에는 그 사실을 공시하여야 합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정' (개정)&cr 공동영업에 참여는 하지만 공동지배력을 보유하지 않은 공동영업 당사자가 그 공동영업(활동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에서 정의하는 사업에 해당)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 개정은 이러한 경우 그 공동영업에 대해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은 재측정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에 공동지배력을 획득하는 거래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으며, 조기적용 하는 경우에는 그 사실을 공시하여야 합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개정)&cr 이 개정은 배당의 법인세효과는 소유주에 대한 분배보다는 분배가능한 이익을 창출하는 과거의 거래나 사건에 보다 직접적으로 연관된다는 것을 명확히 합니다. 따라서기업은 과거의 거래나 사건과 관련하여 원래 인식하였던 항목에 따라 배당의 법인세효과를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또는 자본으로 인식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개정 내용을 최초로 적용하는 경우, 가장 이른 비교기간 이후에 인식된 배당의 법인세효과에 이 개정 내용을 적용합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 개정&cr 이 개정은 기업이 적격자산을 후속적으로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할 준비가 되었을 때, 그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모든 차입금이 일반적인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에 포함되는 것을 명확히 합니다. 기업은 처음 이 개정 내용을 적용하는 회계연도 이후에 생기는 차입원가에 적용합니다. 이 개정 내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처음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cr &cr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cr - 상기 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안)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r※ 상기 재무제표 및 주석 등은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된 것으로 향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cr&cr※ 상세한 주석사항은 3月 14日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cr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cr

02_정관의변경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해당사항 없음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제2장 주 식

제7조 (주식 및 주권의 종류)&cr

이 회사가 발행할 주식은 기명식 보통주식과 기명식 우선주식으로 하고, 주권의 종류는 일주권, 오주권, 일십주권, 오십주권, 일백주권, 오백주권, 일천주권, 일만주권의 8종으로 한다.
제2장 주 식

제7조 (주식의 종류와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이 회사가 발행할 주식은 기명식 보통주식과 기명식 우선주식으로 하고, 주권 및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한다.
- 전자증권법 시행에

따른 변경
제9조 (명의개서대리인)

①이 회사는 주식의 명의개서대리인을 둔다.

.

(중략)

.

③이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 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명의개서, 질권의 등록 또는 말소, 신탁재산의 표시 또는 말소, 주권의 발행, 신고의 접수,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

(중략)

.
제9조 (명의개서대리인)

①(현행과 같음)

.

(중략)(현행과 같음)

.

③이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전자등록, 주주명부의 관리,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

.

(중략)(현행과 같음)

.
- 전자증권법 시행에

따른 변경
제10조(주주 등의 주소, 성명 및 인감 또는 서명 등 신고)

①주주와 등록질권자는 그 성명, 주소 및 인감 또는 서명 등을 제9조의 명의개서대리인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②외국에 거주하는 주주와 등록질권자는 대한민국 내에 통지를 받을 장소와 대리인을 정하여 신고하여야 한다.

③제1항 및 제2항의 변동이 생긴 경우에도 같다.
제10조 삭제 - 전자증권법 시행에

따른 변경
제11조(주주명부의 폐쇄 및 기준일)

.

(중략)

.

③이 회사는 임시주주총회의 소집 기타 필요한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3월을 경과하지 아니하는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하거나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할 수 있으며, 이사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주주명부의 기재변경 정지와 기준일의 지정을 함께 할 수 있다. 회사는 이를 2주간 전에 공고하여야 한다.
제11조(주주명부의 폐쇄 및 기준일)

.

(중략)(현행과 같음)

.

③이 회사는 임시주주총회의 소집 기타 필요한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3개월을 경과하지 아니하는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하거나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할 수 있으며, 이사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주주명부의 기재변경 정지와 기준일의 지정을 함께 할 수 있다. 회사는 이를 2주간 전에 공고하여야 한다.
- 명확한 표현 사용
제3장 사 채

<신 설>
제3장 사 채

제13조의2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이 회사는 사채권 및 신주인수권증권을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한다.
- 전자증권법 시행에

따른 변경
제14조(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제9조, 제10조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제14조(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제9조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 제10조 삭제에 따른

문구 정비
제4장 주주총회

제15조(소집시기)

①이 회사의 주주총회는 정기주주총회와 임시주주총회로 한다.

②정기주주총회는 매사업년도 종료 후 3월이내에, 임시주주총회는 필요에 따라 소집한다.
제4장 주주총회

제15조(소집시기)

①(현행과 같음)

②정기주주총회는 매사업년도 종료 후 3개월이내에, 임시주주총회는 필요에 따라 소집한다.
- 명확한 표현 사용
제5장 이사 · 이사회

제26조(이사의 수)

①이 회사의 이사는 3명이상 8명이내로 하고, 사외이사는 이사 총수의 4분의 1 이상으로 한다.

<신 설>
제5장 이사 · 이사회

제26조(이사의 수)

①현행과 같음

②사외이사의 사임·사망 등의 사유로 인하여 사외이사의 수가 제1항에서 정한 이사회의 구성요건에 미달하게 되면 그 사유가 발생한 후 처음으로 소집되는 주주총회에서 그 요건에 합치되도록 사외이사를 선임하여야 한다.
- 상법 내용 반영
제34조(이사회의 구성과 소집)

①이사회는 이사로 구성하며 이 회사 업무의 중요사항을 결의한다.

②이사회는 대표이사 또는 이사회에서 따로 정한 이사가 있는 때에는 그 이사가 회일 1일전에 각 이사 및 감사에게 통지하여 소집한다. 그러나 이사 및 감사 전원의 동의가 있을 때에는 소집 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

<신 설>

③이사회의 의장은 제2항의 규정에 의한 이사회의 소집권자로 한다.
제34조(이사회의 구성과 소집)

①현행과 같음

&cr②이사회는 각 이사가 소집한다. 그러나 이사회에서 따로 정한 이사가 있을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cr③이사회를 소집하는 이사는 이사회 회일 1일전에 각 이사 및 감사에게 통지하여 소집한다. 그러나 이사 및 감사 전원의 동의가 있을 때에는 소집 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

④이사회의 의장은 이사회에서 정한다. 다만, 제2항의 단서에 따라 이사회의 소집권자를 이사회에서 따로 정한 경우에는 그 이사를 의장으로 한다.
- 상법 내용 반영
제7장 계 산

제40조의2(외부감사인의 선임)

회사는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감사인선임위원회의 승인을 얻어 외부감사인을 선임하며 그 사실을 선임한 사업년도 중에 소집되는 정기총회에 보고하거나 최근 주주명부폐쇄일 기준주주에게 서면이나 전자문서에 의한 통지 또는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하여야 한다.
제7장 계 산

제40조의2(외부감사인의 선임)

회사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감사인선임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감사가 선정한 외부감사인을 선임하며 그 사실을 선임한 사업년도 중에 소집되는 정기총회에 보고하거나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주주에게 통지 또는 공고하여야 한다.
- 외부감사법 개정에

따른 변경
<부 칙>

1. 이 정관은 2019년 3월 22일부터 시행한다. 다만, 제7조, 제9조, 제10조, 제13조의2 및 제14조 개정내용은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시행되는 날부터 시행한다.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관련 개정

내용은 해당 법률

시행일부터 시행되는

것으로 정함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이 상 휘 63.10.06 사외이사 - 이 사 회
권 재 성 56.01.09 사외이사 - 이 사 회
김 형 곤 68.08.08 - 본 인 이 사 회
총 ( 3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이 상 휘 (現) 세명대 교양대학 교수 * 성균관대 언론학 박사

* 대통령실 춘추관 관장

*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
권 재 성 (現) ㈜동방 사외이사 * 연세대 행정학 석사

* 한국서부발전㈜ 경영기획처장

* 한국서부발전㈜ 경영정책자문위원
-
김 형 곤 (現) 동방그룹 회장 * 콜럼비아대학원 산업공학과 졸

* ㈜동방 부회장
-

05_감사의선임 □ 감사의 선임

<권유시 감사후보자가 예정되어 있는 경우>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민 경 빈 61.01.20 - 이 사 회
총 ( 1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현재) 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민 경 빈 (現) ㈜동방 상임감사 * 게이오대학원 법학연구학과 졸

* ㈜세광스틸 상무
-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구 분 전 기 당 기
이사의 수(사외이사수) 6( 2 ) 6( 2 )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2,000백만원 2,000백만원

10_감사의보수한도승인 □ 감사의 보수 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구 분 전 기 당 기
감사의 수 1 1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300백만원 300백만원

※ 참고사항

주주총회 장소 대관 일정 및 해외 종속회사가 포함된 연결결산 일정과 회계 법인의 감사보고서 수령일 등을 고려하여 원활한 주주총회 운영을 위해 불가피하게 주주총회 집중일에 주주총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Talk to a Data Expert

Have a question? We'll get back to you prompt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