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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AUTONEX CO.,LTD

Interim / Quarterly Report Mar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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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im / Quarterly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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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소집공고 2.7 (주)대유플러스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주주총회소집공고

2019년 03월 08일
&cr
회 사 명 : 주식회사 대유플러스
대 표 이 사 : 조상호
본 점 소 재 지 :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촌로 123번길 40-16(소촌동)
(전 화)062-958-8770
(홈페이지)http://www.dayouplus.co.kr
&cr
작 성 책 임 자 : (직 책)상무이사 (성 명)남우준
(전 화)031-737-7120

&cr

주주총회 소집공고(제53기 정기)

주주님의 깊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상법 제365조 및 당사 정관 제16조에 의거 제53기 주주총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라며,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1이하의 주식을 소유한 소액주주에 대한 소집통지는 상법 제542조의 4 및 당사 정관 제18조에 의거하여 본 공고로 갈음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

- 다 음 -&cr

1. 일 시 : 2019년 03월 27일(수) 오전 09:00&cr

2. 장 소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 509(상대원동) 3층 &cr (주)대유플러스 성남회의실&cr

3. 회의 의 목적사항

가. 부의안건

제1호 의안 : 제53기(2018.01.01 ~ 2018.12.31)&cr 별도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

1. 전자증권제도 도입 관련

2. 사업목적 추가&cr 가. 사업목적 추가 사유

- 성장성이 보장된 자동차 전장부품 사업과 가전 핵심부품 사업에 진출함으로써&cr 가전사업과 자동차사업에 IoT, ICT, 5G 기술 상용화

- 가전·정보통신 핵심 Core부품 내재화에 집중하여 기존 네트워크 솔루션 및&cr 통신장비 개발, 판매에 국한된 ㈜대유플러스의 사업을 ICT사업을 활용한 가정&cr 용 전기전자부품 전문업체 및 전장부품 전문업체로 확장 성장

나. 사업목적 추가

1)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정보통신기술) 사업

2) 정보통신기기 가전용 디스플레이 모듈 개발/제조/판매 사업

3) IoT 모듈 개발, 제조, 판매 사업

4) 가전용 핵심 전기전자부품 개발, 제조, 판매 사업

5) 전기자동차 및 자율주행 등 전장부품 개발, 제조, 판매 사업

6) 탄소 나노 면상 발열체 개발, 제조, 판매 사업

3. 기타 정관 변경의 건&cr 제3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cr 제4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cr

4. 경영참고사항 비치&cr상법 제542조의4 제3항 및 동법 시행령 제10조 제2항에 의거하여 주주총회 소집통지 및 공고사항은 당사 본지점, (주)하나은행 증권대행부,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에 주주총회일로부터 2주간전에 비치하고 있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cr

5. 실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cr금번 당사 주주총회에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14조 제5항에 의거하여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님께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의결권 행사에 관한 의사표시를 하실 필요가 없으며, 종전과 같이 주주총회에 참석하시어 의결권을 직접행사 하시거나 또는 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간접행사하실 수 있습니다.&cr&cr6.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 직접행사 : 주주 신분증&cr- 대리행사 : 주주 신분증,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날인), &cr 주주인감증명서, 대리인 신분증&cr&cr7. 기타사항&cr- 주주총회 기념품은 회사경비 절감을 위하여 지급하지 않습니다.&cr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사외이사 등의 성명
A&cr (출석률:80.00%)
찬반여부
1회차 2018-01-02 대표이사 선임의 건 불참
2회차 2018-01-31 (주)대유SE 자금 대여의 건 찬성
3회차 2018-01-31 (주)대유글로벌 P-INGOT 매입관련 지급보증의 건 찬성
4회차 2018-02-01 (주)대유글로벌 신한은행 대출에 대한 연대보증의 건 찬성
5회차 2018-02-14 (주)스마트저축은행 출자지분 매각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의 건 찬성
6회차 2018-02-19 제4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의 건 찬성
7회차 2018-02-23 제52기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찬성
8회차 2018-02-26 제52기 주주총회 소집결의 및 제52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찬성
9회차 2018-03-02 (주)대유글로벌 P-INGOT 매입관련 지급보증의 건 찬성
10회차 2018-03-05 위니아대우(동부대우전자 인수목적회사) 출자의 건 찬성
11회차 2018-03-21 제4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납입일자 및 발행일자 변경의 건 찬성
12회차 2018-03-26 (주)대유플러스 제52기 정기주주총회 의사록 찬성
13회차 2018-03-30 (주)대유홀딩스에 대한 자금 대여의 건 찬성
14회차 2018-04-02 (주)대유홀딩스 일반자금대출 기한연장에 대한 연대보증의 건 찬성
15회차 2018-04-04 (주)대유서비스와의 합병의 건 찬성
16회차 2018-04-06 (주)대유홀딩스 및 (주)대유에이텍 자금 대여 및 출자의 건 찬성
17회차 2018-04-12 (주)대유글로벌 농협은행 대출(기한연장)에 대한 연대보증의 건(16억) 찬성
18회차 2018-04-17 (주)대유서비스와의 합병 변경계약 체결의 건 찬성
19회차 2018-04-19 (주)대유글로벌 농협은행 대출(기한연장)에 대한 연대보증의 건(36억) 찬성
20회차 2018-04-26 (주)위니아대우 신주인수권부사채 인수계약 체결의 건 찬성
21회차 2018-04-30 (주)대유합금 자금 차입의 건 찬성
22회차 2018-05-02 스마트저축은행 매각 관련 계약 당사자 변경요청에 대한 동의서 날인의 건 찬성
23회차 2018-05-04 스마트저축은행 주식매매계약에 대한 변경계약 체결의 건 찬성
24회차 2018-05-04 (주)대유글로벌 네트워크론 30억 지급보증(기안연장)의 건 찬성
25회차 2018-05-04 제53기 1분기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찬성
26회차 2018-05-10 (주)위니아대우 신주인수권부사채(25억) 인수의 건 찬성
27회차 2018-05-17 (주)대유플러스 제53기 임시주주총회 개최의 건 찬성
28회차 2018-05-17 (주)대유플러스 전환사채 50억 발행의 건 찬성
29회차 2018-05-28 (주)위니아대유 유상증자 참여의 건 찬성
30회차 2018-05-28 (주)대유에이텍 자금대여의 건 찬성
31회차 2018-05-29 (주)대유에이피 차입금에 대한 연대보증의 건 찬성
32회차 2018-06-07 자기주식 취득 결정의 건 찬성
33회차 2018-06-22 (주)대유글로벌 유상증자 참여의 건, (주)동강홀딩스 자금대여의 건 찬성
34회차 2018-06-25 해외 현지법인 설립의 건 불참
35회차 2018-06-28 대유몽베르CC 대출약정 및 제반 계약 승인의 건 찬성
36회차 2018-06-29 탄소 면상 발열체 적용 전기압력밥솥용 보온 히터 특허 취득의 건 불참
37회차 2018-07-02 (주)대유서비스 합병, 본점 소재지 변경, 봉담지점 폐지의 건 찬성
38회차 2018-07-23 (주)대유서비스와 합병에 따른 신한은행 시설자금대출 채무 인수의 건 불참
39회차 2018-07-24 대유몽베르제이차 유한회사, 대유몽베르조합 대출약정 및 제반 계약 승인의 건 찬성
40회차 2018-07-27 (주)대유합금에 대한 자금 대여의 건 불참
41회차 2018-07-27 (주)대유SE에 대한 자금 대여의 건 불참
42회차 2018-07-31 (주)대유에이피 대출(신한캐피탈)에 대한 연대보증의 건 찬성
43회차 2018-08-06 제 53기 (반기)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찬성
44회차 2018-08-07 (주)대유서비스 신한은행 시설자금대출 채무인수의 건 찬성
45회차 2018-08-20 (주)대유합금에 대한 자금 대여의 건 찬성
46회차 2018-08-24 (주)대유에스이 산업은행 채무 인수의 건 불참
47회차 2018-08-27 (주)대유플러스 지점 추가 설치의 건 불참
48회차 2018-09-20 (주)대우전자 유동화증권 지급보증 승인의 건 불참
49회차 2018-09-21 (주)대유글로벌 산업은행 운영자금 대환 관련 연대보증의 건 찬성
50회차 2018-10-25 (주)대유글로벌 산업은행 운영자금 대환 관련 연대보증의 건 찬성
51회차 2018-10-25 (주)대유글로벌에 대한 자금대여의 건 찬성
52회차 2018-10-25 (주)대유SE 금융리스 승계의 건 찬성
53회차 2018-10-26 탄소 함유형 면상발열 구조체 특허 취득의 건 불참
54회차 2018-10-29 (주)위니아대우에 대한 자금 대여의 건 찬성
55회차 2018-11-06 제 53기 (3분기)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불참
56회차 2018-11-12 (주)대우전자 자금대여의 건 찬성
57회차 2018-11-14 (주)대우전자에 대한 지급보증의 건 찬성
58회차 2018-11-26 (주)대유홀딩스 제4회차 사모사채 발행관련 자금보충약정 승인의 건(50억) 찬성
59회차 2018-11-28 (주)대유홀딩스 제5회차 사모사채 발행관련 자금보충약정 승인의 건(14억) 찬성
60회차 2018-11-28 (주)대유홀딩스 제6회차 사모사채 발행관련 자금보충약정 승인의 건(30억) 찬성
61회차 2018-12-14 (주)대우전자 유동화증권 지급보증 승인의 건 찬성
62회차 2018-12-19 (주)대유합금 자금 차입 및 (주)대유글로벌 유상증자 참여의 건 불참
63회차 2018-12-26 (주)대유글로벌 지분 일부 매각의 건 불참
64회차 2018-12-28 (주)대유글로벌로부터 자금 차입의 건 찬성
65회차 2018-12-31 대표이사 선임의 건 찬성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 --- --- --- ---
- - - - -

&cr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단위 : 천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cr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1 3,500,000 32,147 32,147 주)

주) 상기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이사(3명)를 포함한 금액입니다.&cr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정보통신부문]&cr

당사의 정보통신사업부는 네트워크 솔루션 및 통신장비 개발, 판매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장비의 공급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cr- 인터넷 데이터 통신에 필요한 각종 네트워크장비의 개발, 판매

- 솔루션사업 : 각종 통신장비 개발 등에 필요한 소프트웨어/하드웨어의 공급

&cr 가. 산업의 특성 및 성장성&cr 네트워크 솔루션 및 통신장비 개발, 판매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장비 분야는 기술진보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선제적인 제품 개발 활동이 필수적인 분야입니다. 국내 통신시장은 유선전화, 초고속인터넷, 이동통신 등 주요 서비스가 성숙기에 진입하고 사업자간 극심한 경쟁으로 전반적인 성장정체 상태입니다. &cr또한 최신 기술 적용과 안정적인 제품공급/유지보수를 위해서는 연구단계에서부터 탄탄하게 구축되어야 하며, 효과적인 영업전략을 위해서 시장분석 및 선행연구능력, 제품경쟁력, 고객대응능력, 경영실적 등 다양한 요소들을 만족시켜야만 합니다.

&cr 나. 경기변동의 특성&cr 네트워크 장비 산업과 IT 업종은 정부와 기간 통신 서비스 사업자 등의 정책 변화와 IT기술변화 등 정보통신산업 전체의 경기 변동에 영향을 주며 민감한 산업으로 분류됩니다. 인터넷 네트워크 장비 산업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IT 제품 및 서비스들이 신규투자 예산을 책정하기 어려운 불황기에는 악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경기변동에 따른 위험성은 기술적 진보와 발전에 의한 새로운 수요의 창출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시장영역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일반 기업 및 공공시장의 시장확대와 더불어 해외시장으로 진출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다양한 고객으로 다변화 함으로써 경기 변동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 할 계획입니다.&cr&cr 다. 경쟁요소&cr 국내 인터넷 네트워크 장비시장에서, 기업시장은 소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우위를 차지한 반면, 사업자시장은 소수의 국내 업체들이 우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cr액세스망 장비시장은 인터넷 통신사업자들과 사업을 수행하므로 진입장벽이 존재합니다. 이 시장은 각종 서비스 및 운용기능들을 구사할 수 있는 기술력이 있어야만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으며, 현재 이러한 업체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따라서, 기술적인 장벽과 더불어 영업과 마케팅적인 장벽이 액세스망 분야의 주요 경쟁요소입니다. &cr&cr 라. 자원조달의 특성&cr 인터넷 네트웍 장비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주요 구성 부품들은 비메모리 Main Chip, 메모리, 광모듈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현재 당사 제품의 구성 부품 중 비메모리 Main Chip은 액세스 장비의 솔루션 Chip으로서 전량 해외 조달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외조달에 따른 환율변동에 영향을 받는 특성이 있습니다.

주요 Main Chip의 경우 제조업체의 수가 줄어들면서 과점적 지위로 인해 수급에서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제조업체들은 재고 위험 요소를 줄이기 위해 기초의 주문으로 생산을 진행하면서 납기가 소요되는 동안 품목이 발생하게 되는데, 당사는 이에 대비하기 위해 예측을 통한 자재의 선 확보를 추진함으로써 완제품의 납기 요구사항을 만족시키고 있습니다.

&cr&cr[가전사업부문]&cr - 2018년 6월 30일자로 (주)대유서비스와의 합병으로 인한 가전사업부문이며, 3분기부터 당사의 실적자료를 반영하였습니다.&cr

당사의 가전사업부는 '딤채' 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김채냉장고(뚜껑형),딤채쿡(밥솥),에어컨,에어워셔,공기청정기등을 제조하여 대유위니아에 OEM(주문자생산방식) 방식으로 가전제품 공급을 주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cr

[주요 제품 현황 ]

부문 주요상표 등 주요 제품
김치냉장고부문 대유위니아 스탠드형 '쁘띠', 뚜껑형 '120L~220L'
건강/생활가전부문 대유위니아 에어컨,에어워셔,스포워셔,공기청정기,제습기
주방가전부문 대유위니아 '딤채쿡'IH압력밥솥

&cr [김치냉장고]&cr &cr 가. 산업의 특성 및 성장성 &cr김치냉장고의 등장 및 확대는 주거문화의 변화에서 기인합니다. 기존의 냉장고에 김치를 전문 보관하는 컨셉의 제품은 1984년에 출시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1980년대 주거환경에서 김치 전용고는 필요성이 없어 그대로 사장되었으나 아파트 주거비율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1995년 이후, 김치 냉장고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해왔습니다. 또한 김치냉장고는 직접적 경제 효과 외에도 김장 문화의 유지에 기여하였습니다. 김장은 단순히 장기간 섭취할 김치를 만드는 단순한 행위가 아니라, 친척, 이웃이 모여 함께 김장을 담그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결속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눔의 전통을 계승하여 김장철마다 지역사회, 자원봉사단체를 통해 사회적 유대감을 키우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김치냉장고가 시장에 선보인지 20여년이 지난 지금 한국인은 김치냉장고를 일반냉장고의 대체제가 아니라 보완제이자 필수가전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김치냉장고(뚜껑형)은 김치냉장고(스탠드형)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직접 냉각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정온 유지에도 탁월해 김치맛 변화가 덜 합니다. 스탠드형에 비해 제품별 수납이 어렵고 꺼낼 때 허리를 숙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대용량 냉동보관기능이 있어 뚜껑형 구매자도 많은 편입니다. 김치맛 변화는 스탠드형이 뚜껑형을 아직까지 따라가지 못합니다. 실속형 구매자는 뚜껑형 제품을 선호합니다. 용량이 커지고 있는 추세에 스탠드형 용량 대비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가장 크고, 최근 뚜껑형 대중적인 제품은 200리터대로 10년 전보다 두 배 가량 커졌습니다. 최근 1인가구 증가추세로 인해 1인 가구용 김치냉장고로는 대체로 뚜껑형이 대중적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크기는 대체로 120리터 이내고, 콤팩트한 크기의 스탠드형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한 제품의 인기가 좋은 편입니다. 뚜껑형은 구조적으로 냉기보존과 정온보관이 스탠드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위이며 같은 용량크기의 스탠드형 보다 거의 2배 가까이 수납 용량이 크고 가격도 뚜껑형이저렴하기 때문에 꾸준히 소비자의 구매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나. 경기변동의 특성&cr 김치냉장고는 권장사용기한이 7년인 대표적인 내구재로 비교적 일정한 교체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경기변동에 따라 수요가 변동되기 보단 사용기한 경과 및 신규입주/이사 등의 사유로 구매가 이루어지는 경향이 존재합니다.&cr&cr 다. 경쟁요소&cr 김치냉장고 구매시 소비자들이 고려하는 부분은 브랜드, 사용 편의성, 디자인, 가격 등 여러가지가 있으나 가장 중요한 요소는 김치의 맛(성능)입니다. 김장 김치는 동일한 김치를 가족, 지인들과 나누어 가지게 되며 각자의 김치냉장고에 보관하여 그 맛을 평가하게 됩니다. 때문에 '우리집 김치는 괜찮던데, 이집 김치는 변했네', '어느회사 제품이 김치맛이 좋네' 라는 평가결과는 자연스레 공유되고, 지인의 지인을 통해 구매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앞서 언급한 대로 김치냉장고는 보관 성능, 기술력에 대한 부분을 김치 맛으로 평가받기 때문에 각 제조사는 김치 맛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고, 마케팅도 김치 맛과 김치가 주는 효능에 대한 부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cr 라. 국내외 시장여건&cr 김치냉장고는 수백가지의 부품이 단열재와 결합하여 만들어지는 구조로 개발, 생산에 높은 기술력과 노하우가 필요하며, 이러한 특성상 대규모 생산 설비 투자가 필요한 사업으로, 진입장벽이 높아, 향후 국내외 시장점유율은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cr&cr [건강/생활가전- 에어컨,에어워셔,스포워셔,공기청정기,제습기]&cr

가. 산업의 특성 및 성장성&cr 건강/생활가전 사업은 여러제품군의 조합으로 각 제품의 연혁을 열거하는데 어려움이 존재하여 주력제품인 가정용 에어컨에 대한 내용을 기재하였습니다. 최초의 전기 에어컨은 1902년 뉴욕 주에서 윌리스 캐리어에 의해 발명되었습니다. 그가 설계한 최초의 에어컨 시스템은 인쇄 공장에서 사용되었는데, 공장의 온도 및 습도 변화가 잉크 노즐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초기 시스템은 수년간 기계를 냉각시키는 용도로만 사용되었습니다. 이 후 캐리어는 시스템을 개량해 사무, 주거 환경에 적용하여 더운 여름에도 쾌적하게 활동 할 수 있게 해 주었고, 더위와 관련된 질병 사망률을 최대 40퍼센트까지 감소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켰습니다.

나. 경기변동의 특성&cr 건강/생활가전제품은 대부분 대체재가 존재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면, 에어컨의 대체재로 선풍기가 존재하고, 선풍기 대신 부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건강/생활가전제품의 본질은 인간에게 편의성을 제공하는 것에 있습니다. IT의 발전으로 인간은 보다 더 편리한 방법을 추구하고 있으며, 현재에는 사물인터넷(IoT)을 가전제품에 적용하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따라서, 불황기에 대체재 사용으로 인해 수요가 감소할 가능성은 낮으며, 대부분 사용기간 경과에 따른 교체수요에 영향을 받습니다&cr&cr 다. 경쟁요소 &cr핵심 부품 기술에 기반한 고효율 중심의 제품 차별화 및 지역 적합형 제품 개발 역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원가 경쟁력 부분에서도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통해 동종 업계내에서도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가정용 및 상업용 에어컨의 경우 생산 혁신,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를 통한 제품 경쟁력 확보와, 에너지 효율 제고를 가능하게 하고 있고, 에너지 절감과 관련된 통합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종합적이고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cr&cr 라. 국내외 시장여건&cr 건강/생활가전제품은 신흥시장에서의 성장 잠재력이 높으며, 해당 국가별로 시장 우위를 점하기 위한 경쟁사간 공격적인 시장 확대 활동들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최근 각국의 에너지 효율 규제 강화 및 확대는 회사에 위협 요인임과 동시에 많은 기회를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cr

[주방가전- 딤채쿡(밥솥)]&cr

가. 산업의 특성 및 성장성

밥솥은 국민의 주식인 쌀을 조리하기 위한 전통적인 취사도구로 인류역사와 함께 진화해왔지만 전기밥솥이 나온지는 채 100년이 지나지 않았습니다. 전기밥솥은 솥자체에 발열제를 부착하여 전열에 의해서 자동적으로 밥을 짓는 기구로 옛날 가마솥에서 발전되어 가스압력솥, 전기밥솥으로 변천되어 왔습니다. 전기밥솥은 전기압력밥솥과 전기보온밥솥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전기압력밥솥은 열원에 따라 유도가열(IH : Induction Heating)방식과 열판가열방식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나온 전기밥솥 제품들은 IH 가열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가격도 기존 열판가열방식 대비하여 고가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IH압력밥솥은 전자제어기술과 전기제어기술이 복합적으로 들어가 있는 전자제품으로 열제어기술 및 압력제어기술이 조금 더 업그레이드된 스마트 알고리즘 기능을 비롯하여, 위생, 청결 등의 고객의 니즈가 반영된 프리미엄 밥솥으로 제품의 기능이 세분화되고 다양해지고 있어 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최초의 전기밥솥은 1921년에 개발되었으며, 국내에는 1970년대부터 일반 가정에 보급되기 시작했지만 대부분 보온기능만 있는 소위 '밥통'으로 가스나 아궁이에서 밥을지은 뒤 보온만 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전기밥솥은 일본에서 처음으로 개발되었는데, 1980년대 초반 일본여행을 다녀온 여행객들이 조지루쉬 코끼리 밥솥을 가지고 들어오면서 단순히 보온기능만을 가진 '밥통'에서 밥을 짓는 '밥솥'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하였는데 당시에는 어떤 밥솥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일종의 '부의 척도'로 인식될 정도로 밥솥의 가치가 높아졌습니다. 그 이후 1980년대 중반부터 대기업들이 '밥솥 국산화'를 위해 다양한 신제품을 내놓기 시작하였으며, 당시 제품은 취사 기능만 있는 'Rice Cooker’로 보온 기능없이 밥만 지을 수 있는 취사도구였으며, 보온을 위해서는 전기밥솥에 밥을 지은 후 보온밥통에 다시 밥을 옮겨 놓는 방식이었습니다. 1990년대 중반에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압력솥을 전기밥솥에 접목시킨 전기압력밥솥이 개발되었는데 가스레인지 등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던 압력밥솥을 전기적인 방법으로 밥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며 불 조절없이 간단한 버튼 조작만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열판가열식 밥솥의 단점을 보완한 IH가열방식과 압력식 결합이 연구되었지만, 그 당시에는 IH 압력밥솥이 고가 제품이었기 때문에 널리 보급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2000년대 들어 다양한 모델들이 출시되면서 IH 시장이 성장세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IH가열방식은 기존 가열방식과 달리 장작불을 지핀 것처럼 강한 화력을 이용해 입체적으로 열 전달이 가능해져 찰지고 구수한 가마솥 밥맛을 살려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외에 한국 밥솥에 대한 외국인 고객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중국어, 영어 등 외국어 음성기능이 탑재된 밥솥이 출시되었으며, 이러한 변화에 발 맞추어 전기밥솥은 이제 밥만 짓는 가전제품이 아닌 멀티 쿠커(Multi Cooker)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어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베트남 등 동남아, 스페인 등 유럽에 수출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나. 경기변동의 특성&cr 생활가전제품은 내구성 제품이기 때문에 불황기에는 구매가 보류되거나 저가 제품 선호경향이 두드러지는 등 계절적 요소나 국내/외적인 경기변동에 영향을 많이 받는 산업이며, 기술의 변화와 고객의 요구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습니다. 반면에 밥솥 시장의 경우 일반적으로 4계절 내내 취사를 해야 하므로 계절적 요소나 경기 변동의 요소는 타 제품에 비해 적은 제품입니다.&cr&cr 다. 경쟁요소

당사는 신규 성장동력으로 주방가전 전기밥솥 사업에 진출했으며, 2015년 12월 런칭한 10인용 IH압력밥솥을 시작으로 2016년 IH압력밥솥 6인용을 확대생산하고, 2018년까지 경쟁사 동등 수준의 라인업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제품 생산중에 있습니다.

당사는'딤채' 브랜드 와 기술력으로 널리 알려진 대유위니아와 함께 밥과 김치의 조화를 앞세워 기존 밥솥가전시장 틈새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국내 온, 오프라인 유통 입점과 더불어 신 성장 유통인 면세점까지 입점에 성공하였으며, 2016년 하반기에는대유위니아와 하이얼 Casarte (하이얼 Premium 브랜드) 과 OEM 계약 체결을 바탕으로, 중국시장에 진출하게 되었으며, 추가로 미주 시장 아시안 마켓에 첫 진출을 함에 따라 해외시장 첫 발을 필두로 지속적인 시장확대를 할 예정입니다. 국내 전기밥솥은 IH(인덕션 히팅)기술과 고압유지 기술을 바탕으로 쿠쿠전자와 쿠첸이 양분하고 있는 진입장벽이 높은 시장이나, 지속 투자를 통해 차세대 중점 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cr 라. 국내외 시장여건

국내 전기밥솥 시장은 쿠쿠와 리홈쿠첸이 국내 전기밥솥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과점 시장의 형태를 보이고 있으며, 당사는 호남권 지역으로는 최초로 '딤채쿡' 이라는 딤채의 브랜드 가치를 내세워 전기밥솥 시장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전기밥솥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별로는 품질(기술력), 브랜드 충성도, 제품의 다양성, 가격을 들 수 있습니다. 전기밥솥은 최종 소비재로 근본적인 기능인 밥맛으로 얼마만큼의 만족도를 소비자에게 줄 수 있느냐가 중요한 경쟁요소로 볼 수 있으므로, 가격보다는 품질(기술력)과 밥이 맛있는 이미지를 가지게 하는 브랜드인지도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한번 만족한 밥맛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전기밥솥이 잔고장 등 품질적인 면에서 문제가 없다면 해당 브랜드를 이탈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브랜드 충성도가 높아지고 자연스럽게 진입장벽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가 경쟁에서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cr&cr [자동차부품부문]&cr &cr당사 종속회사의 자동차부품사업은 스티어링휠과 알루미늄휠을 제조하여 국내외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에 OEM(주문자생산방식) 납품을 제공하는 자동차 부품제조 회사입니다. 제조공장은 국내에 스티어링휠을 생산하는 완주공장, 알루미늄휠을 생산하는 완주공장이 있습니다.&cr

가. 산업의 특성&cr 광범위한 산업 기반을 전제로 하는 자동차산업은 철강, 화학, 비철금속, 전기, 전자, 고무, 유리, 플라스틱 등의 산업과 2만 여개의 부품을 만드는 부품제조, 판매, 서비스등의 제반 산업이 연계되어 있는 종합조립산업으로 다른 산업에 비해 전후방 산업의 연관 효과가 매우 큰 산업입니다. 자동차산업은 전방산업인 완성차제조업의 생산 및 판매량이 후방산업인 자동차 부품산업에 큰 영향을 미치며 후방산업의 품질과 가격, 그리고 기술력은 전방산업의 내수 및 수출의 경영실적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cr일반적으로 엔진과 사람, 화물을 적재하기 위한 차체, 그리고 제동, 조향, 현가장치 등 차제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인 샤시로 구분되는 자동차부품산업은 완성차제조업과분업적인 관계로 품질 및 가격이 자동차산업의 경쟁력 결정의 주요인이기에 자동차부품업체들은 완성차제조업체와 자동차 개발 단계에서부터 협력 관계를 통해 자동차제조에 필요한 부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cr&cr 나. 산업의 성장성&cr 현재 자동차산업은 경량화 추세로 이어지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종속회사의 주력생산 제품인 스티어링휠의 경우도 과거 스틸에서 알루미늄 또는 마그네슘 제품으로 전환, 이미 개발하여 양산을 개시하였습니다. &cr특히 알루미늄 일체형 스티어링 휠의 경우 연구소에서 독자 개발한 제품으로 고객사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으며 소비자의 의향을 반영한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향후 알루미늄 일체형 스티어링휠이 국내시장의 주종을 이룰것으로 예상되며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cr그리고 히티드 타입의 스티어링휠을 국내최초로 개발하여 현재 고객사 차종에 생산, 납품을 하고 있으며 초기 고급차종적용을 시작으로 현재는 점진적으로 중저가형차량에도 적용진행 중입니다. 최근에는 더 가볍고 고객편의사항을 충족하며 친환경적인 소재를 이용한 제품개발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cr국내 자동차부품업체는 현대, 기아차를 생산하는 현대자동차그룹이라는 매우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한 가운데 최근 국내자동차부품업체 자체의 기술력 및 브랜드 이미지도 상승하여 미국, 유럽 등 선진업체에 대한 수주가 확대되고 있으며 중국 및 인도 등 신흥업체 수주 확대도 예상하고 있습니다.&cr

[2018년 자동차 산업 현황] (단위:대, %)
구분 생산 내수판매 수출판매
수량 전년동기비 수량 전년동기비 수량 전년동기비
현대 1,747,832 5.80% 721,100 4.70% 995,898 3.30%
기아 1,469,415 -3.50% 531,700 1.90% 911,554 -4.90%
한국지엠 444,816 -14.40% 93,317 -29.50% 369,370 -5.90%
쌍용 142,138 -2.20% 109,140 2.30% 32,855 -11.20%
르노삼성 215,704 -18.30% 90,369 -10.10% 137,216 -22.20%
기타 8,819 - 6,720 - 1,748 43.40%
수입차 - - 190,491 - - -
합계 4,028,724 - 1,742,837 - 2,448,641 -

주) 출처 : 한국자동차산업협회&cr&cr국내 자동차부품업체는 현대, 기아차를 생산하는 현대자동차그룹이라는 매우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한 가운데 최근 국내자동차부품업체 자체의 기술력 및 브랜드 이미지도 상승하여 미국, 유럽 등 선진업체에 대한 수주가 확대되고 있으며 중국 및 인도 등 신흥업체 수주 확대도 예상하고 있습니다.&cr

다. 경기변동의 특성&cr 대표적인 내구재 산업인 자동차산업은 경기변동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습니다. 자동차 수요는 경기 호황시 소득 수준의 상승에 따른 판매 증가와 고급화 경향을 띄는 반면, 경기 침체시 소득 수준 감소에 따른 판매 감소와 경차 선호현상이 나타나게 되며 이는 자동차 보급이 일정 수준 이상에 도달하게 되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더불어 자동차부품산업은 자동차산업의 기초산업으로 전방산업인 완성차의 경기변동에 따른 판매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cr&cr 라. 경쟁요소&cr 자동차산업은 대규모 장치산업으로 산업의 진입장벽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소수업체 위주의 과점체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자동차부품산업 또한 일정규모 이상의 부품사의 경우 대규모 장치산업의 특성을 지니고 있기에 과점체제를 유지하고 있지만, 완성차업체의 경쟁입찰제와 글로벌소싱 정책으로 국내 경쟁업체 뿐만 아니라 해외 경쟁업체에 비교하여 품질 및 가격경쟁력이 확보되지 않으면 존립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자동차부품기업은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원가경쟁력 및 규모의 경제를 확보할 수 있는 투자능력 뿐만 아니라 소비자 니즈를 고려한 높은 기술개발능력이 동시에 요구되고 있습니다.&cr&cr 마. 자원조달의 특성&cr 자동차부품업은 수주생산이라는 업종의 특성상 제품생산이 연중 균일하게 유지될 것으로 기대하기 어려우며, 이에 따라 효율적인 전문 외주업체의 관리를 통해 내부자원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당사의 종속회사 (주)대유글로벌의 경우 AL-Wheel의 주요 원재료인 알루미늄 잉곳을 관계사인 (주)대유합금으로부터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있으며, 여러 협력회사를 통하여 외주 용역업체 및 가공업체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안정적인 생산능력확보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cr &cr[금융업부문]&cr &cr가. 산업의 특성&cr 저축은행은 중소기업과 영세상공인 및 서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서민 금융기관입니다. 영업권의 지역적 제한, 단순예대업무에 치우친 영업구조, 과도한 규제, 낮은 인지도 등 업계를 제약하는 많은 요소들에도 불구하고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그 역할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cr&cr 나. 산업의 성장성&cr 금융위기 이후 부동산경기 침체, 자본시장 불안정 등 업계 전반에 걸친 리스크가 가중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리스크관리를 통한 자산운용 및 채권관리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며 건전성 강화를 위한 자발적인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와 금융당국의 감독강화와 영업조건 완화는 저축은행의 자산건전성 확보는 물론 영업환경 개선을 통한 영업활성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저축은행 업계 또한 지속적인 규모확대 및 건전성 유지를 위하여 우수한 전문인력을 채용하고 전문화된 리스크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등 경쟁력있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축은행은 앞으로도 서민과 중소기업의 금융편의를 도모하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함과 동시에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고객과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cr&cr 다. 경기변동의 특성&cr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로 부동산 경기 침체의 장기화의 영향과 금융당국의 주도하에 부실채권 정리와 부실 저축은행의 퇴출이 이어지면서 2010년 6월말 86조원에 이르던 저축은행의 총자산은 2015년 12월말 약 44조원으로 감소하였습니다. 2000년대 중반 이후부터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발하기 전까지 부동산 관련 대출을 중심으로 대출채권 규모가 증가추세를 보였으나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대출채권의 규모가 감소하여 수익성 및 재무건전성이 악화되었습니다. 그러나 업계의 노력으로 대출규모의 증가, 자산건전성 개선, 이자수익의 증가등으로 인해 2014년 6월 흑자전환에 성공하는 등 전반적인 업계 재무건전성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현재 2018년 9월말 저축은행의 총수신은 53조, 총여신 53조, 총 저축은행 79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cr &cr라. 경쟁요소&cr 저축은행의 영업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상황에 따라 당사의 개인신용대출 리스크관리를 위하여 신용정보사(KCB(코리아크레딧뷰로), NICE신용평가정보(주))에서 제공한 신용정보와 고객의 속성정보를 기반으로 머신러닝 기술을 도입하여 CSS(Credit Scoring System,개인신용평가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 중 이며 이에 따른 대출상품지침(대출가능여부, 대출금리, 대출한도등)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기적인 시스템의 퍼포먼스를 모니터링하여 CSS운영 기준을 조정하여 리스크개선 및 고객신용에 맞는 상품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8년 4월부터 회귀분석 모형 및 머신러닝 모형을 기반으로 한 신 AS모형을 도입하여 CSS 운영기준을 변경하여 운영중에 있습니다. &cr그러나 대부업체뿐만 아니라 카드사, 캐피탈사 등 신용대출시장의 경쟁심화, 케이뱅크, 카카오뱅크등의 비대면 뱅크의 출범은 더욱 저축은행의 입지를 약하게 하고 있습니다. &cr&cr

나. 회사의 현황

&cr [정보통신부문]&cr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cr

(가) 영업개황

KT, SK브로드밴드, LG U+와 같은 기간통신사업자가 주요 고객사로, 내부 영업조직을 통해 직판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탁월한 집중력과 개발대응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고객들인 국내 통신사업자들의 요구사항을 사전에 판단하고 준비하며 통신사업자의 요구에 알맞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L2/L3 스위치, L2 PoE 및 G-PON OLT등 액세스 장비의 전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스마트기기 보급의 확대와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 이용이 증가하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하여 당사는 아래와 같이 인터넷 회선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투자와 개발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네트워크 내부보안을 위한 보안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네트워크 기술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고객의 요구를 사전에 분석하여 최선의 솔루션을 제안 및 지원함으로써 당사는 국내 사업자 시장에서 가입자망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비교 우위를 유지 및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국내 네트워크 전문기업으로서 다양한 스위칭 장비, IoT등 새로운 시장의 개척을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cr(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IT 관련 제조업을 영위하는 사업이며, 「정보통신부문」이라고 합니다.&cr

(2) 시장점유율

당사가 주력하고 있는 액세스망 장비시장은 성능 대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당사를 비롯하여 국내의 몇몇 장비업체들이 대부분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기업 공공시장에서는 국내 업체들이 외국 업체가 제시하지 못하는 기존 통신사 경험을 토대로 신속한 기술지원과 국내 수요가 요구하는 사양에 적합하도록 최적화된 제품, 그리고 틈새시장을 겨냥한 차별화된 제품 등을 개발ㆍ출시하며 고유의 시장영역을 확보하고 있습니다.&cr

(3) 시장의 특성

최신 기술 적용과 안정적인 제품공급/유지보수를 위해서는 연구단계에서부터 탄탄하게 구축되어야 하며, 효과적인 영업전략을 위해서 시장분석 및 선행연구능력, 제품경쟁력, 고객대응능력, 경영실적 등 다양한 요소들을 만족시켜야만 합니다.&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정부는 GIGA 인터넷 서비스 확대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어 통신사업자에게는 기존 설비를 활용한 차세대 솔루션 등 다양한 대개체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국내 통신서비스 시장은 2000년대 초반까지 컴퓨터와 초고속 인터넷 보급률의 급증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했으며, 초반 이후엔 IP-TV 서비스가 상용화되고 초고속 인터넷의 속도 경쟁이 점화되면서 FTTH망 증설 투자 상황이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국내시장의 경우에는 유선망 투자가 다소 저조하지만 기가 인터넷 서비스가 시작되며 투자가 재개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는 꾸준히 설비투자가 증가하고 있는 또한, 통신과 방송의 융합 및 스마트폰, 스마트TV 보급이 활성화됨에 따라 IP주소는 고갈되어 가고 있으며, 트래픽은 급격히 증가하는추세입니다. 이에 따라 통신 사업자들은 IPv6 도입 및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망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가 보유중인 L2/L3 스위치, L2 PoE 및 G-PON OLT등 액세스 장비의 전 제품은 향후 수년간 지속적인 수요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불어 최근 급증하는 보안 이슈로 인해 공공 및 기업 시장의 보안장비 수요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증가될 전망입니다. 이에 당사는 신규 개발한 보안 솔루션의 제품 라인업 확대를 통한 매출증대에 기여할 계획입니다.&cr

(5) 조직도

2018_대유플러스 조직도_정보통신사업부문.jpg (주)대유플러스 정보통신부문 조직도

&cr

[가전사업부문]&cr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cr

(가) 영업개황

당사의 주력제품은 '딤채'브랜드의 딤채냉장고와 딤채쿡(밥솥)이 있으며, 'WINIA' 브랜드의 에어컨,에어워셔,공기청정기,스포워셔(차량용 공기청정기)으로서 OEM(주문자생산방식)의 소형가전제품제조 전문기업입니다. 당사는 2015년 설립하여 소형가전제품제조 전문기업으로 성장해왔으며, 초기에 WINIA 에어워셔를 시작으로 현재는 딤채냉장고(뚜껑형) 100ℓ,120ℓ,160ℓ,180ℓ,200ℓ,220ℓ딤채쿡(IH압력밥솥) ,공기청정기 ,스포어셔(차량용 공기청정기)에 이르기까지 생산라인업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2018년 06월 30일을 기준으로 다양한 소프트웨어 역량 과 미래 성장력을 갖춘 (주)대유플러스에 흡수합병되어 대유플러스의 소프트웨어 역량에 가전사업의 하드웨어 제조기반이 합쳐져 기업의 토대를 바꾸수 있는 제 2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주)대유플러스는 그간 정보통신 부문에서 S/W, 네트워크, 통신, IOT 분야에 대한 기술 역량을 축적해 왔고, 냉장고, 전기밥솥등 에너지 다소비 기기에도 적용이 가능한 '나노탄소 소재기반의 발열체 기술' 등과 같은 핵심기술을 개발해 온 바 가전기기 H/W 제조을 흡수함으로써 가전제품제조의 성장과 시너지를 이루어낼 것으로 판단됩니다.&cr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cr 소형가전제품 제조업을 영위하는 사업이며, 「가전사업부문」이라고 합니다.&cr

(2) 시장점유율

당사의 주력제품인 김치냉장고 시장점유율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대유위니아의 추정치를 인용하였으며 , 추정자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cr[김치냉장고 최근 3개년 판매량 기준 시장점유율]

(단위 : %)
2018년 2017년 2016년
회사명 시장점유율 회사명 시장점유율 회사명 시장점유율
대유위니아 38.65% 대유위니아 37.97% 대유위니아 34.79%
A사 29.70% A사 31.45% A사 34.39%
B사 27.77% B사 26.59% B사 26.27%
3사 합계 96.12% 3사 합계 96.01% 3사 합계 95.45%

출처 : 대유위니아추정치, GFK 데이터 기준 대유위니아의 보정작업을 통한 추정치

&cr(3) 시장의 특성&cr 당사가 제조하는 가전제품은 제품 특성상 타 디지털 기기에 비해 사용기간이 길기 때문에 고효율 가전기기 구입에 따른 에너지 절감효과의 중요성이 크며, 국내 내수 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의 가격경쟁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입니다. 당사 또한 그 중요성에 맞추어 고효율/ 원갈절감 제품 개발을 통해 고품질의 제품 공급 체계 유지 및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안정된 제품 가격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능형 소비자 중심의 에너지 이용 합리화에 대한 인식이 소비자들의 친환경 고효율 스마트 가전제품 니즈를 계속해서 관찰하고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1~2인 가구가 소비의 중심으로 떠오르며, 소형가전시장이 가전업계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에 당사 또한 소가족의 지속적인 증가,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맞게 소형 가전 라인 강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소형가전 시장은 중국의 저가 상품과 유럽의 고가 상품이 포진하고 있는 만큼 차별화된 아이디어와 신기술로 상품 인지도를 올리고 동시에 해외 유명 프리미엄 업체들과 경쟁하는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cr&cr- 마그네트론&cr마그네트론(Magnetron)은 전자렌지 핵심부품으로서, 마그네트론(Magnetron)으로부터 발생된 Microwave는 높은 주파수의 진동을 만들어내어 음식물 내부의 물분자를 회전운동시켜 분자간 마찰열에 의해 음식물을 가열시키는 원리입니다. &cr당사에서 생산되는 마그네트론(Magnetron)은 가정용 전자렌지에 적용되는 제품이며, 고도 산업화 시대에 진입하여 1인가구, 맞벌이 증가 추세에 따른 간편 조리식 선호 추세에 따라 가정용 전자렌지 및 Magnetron 시장은 상당기간 현재의 연간 소요량이 유지 및 확대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됩니다.&cr

(5) 조직도

2018_대유플러스 조직도_가전사업부문.jpg (주)대유플러스 가전사업부문 조직도

&cr&cr [자동차부품부문]&cr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cr

(가) 영업개황

1) 스티어링휠&cr당사의 종속회사 (주)대유에이피에서 생산되는 스티어링휠은 한국을 대표하는 완성차업체인 현대기아차 및 한국GM 등에 당사 스티어링휠 전체 매출액중 90%(내수 및 간접수출 포함)이상 납품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일본의 Ashimori사와 MFTBC차종의 공급계약을 맺고 공급을 하게됨에 따라 해외 직수출 확대와 해외 자동차메이커와 상대할 수 있는 사내 역량을키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해외업체와의 경쟁에서 성공가능성도 발견하였습니다.&cr현재 자동차 산업은 차량 경량화 추세로 이어지고 있으며 스티어링휠도 과거스틸에서 알루미늄 또는 마그네슘 제품으로 전환, 개발을 완료하여 양산 중이며, 특히 알루미늄 일체형 스티어링 휠과 히티드시스템 스티어링휠의 경우 연구소에서 독자적으로개발한 제품으로 완성차업체와 최종소비자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히티드 타입의 스티어링휠은 국내최초로 개발 및 국산화에 성공하여현재 고객사 차종에 생산, 납품을 하고 있으며 초기 고급차종 적용을 시작으로 현재는 점진적으로 중저가형 차량에도 적용진행 중입니다. 최근에는 더 가볍고 고객편의사항을 충족하며 친환경적인 소재를 이용한 제품개발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cr&cr2) 알루미늄휠&cr당사의 종속회사 (주)대유글로벌에서 생산되는 알루미늄휠은 한국을 대표하는 완성차업체인 현대기아차에 매출액의 90% 이상을 납품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해외 자동차업체인 미쯔비시의 알루미늄휠 공급업체로 선정되어 알루미늄휠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주)대유글로벌은 우수한 제품력 및 안정적인 제품공급능력을 인정받아 과점시장인 알루미늄휠 산업에서 15%~20%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고객사의 니즈에 충족하는 제품 생산을 위하여 지속적인 시설투자를 및 신차종, 신기술에 대한 신속한 기술적 대응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cr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자동차 부품 관련 제조업을 영위하는 사업이며, 「자동차부품부문」이라고 합니다.&cr

(2) 시장점유율

국내시장 점유율&cr당사의 종속회사인 (주)대유에이피와 (주)대유글로벌에서 생산하여 현대기아차 등에 납품하는 스티어링휠과 알루미늄 휠은 각각 57.45%, 17.80% 높은 국내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우수한 기술력 및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신규 수주와 매출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단위:%)
구 분 2018년 2017년 2016년 비 고
점유율&cr(M/S) 스티어링휠 57.45% 54.90% 55.90% OEM납품
알루미늄휠 17.80% 17.30% 16.20% OEM납품

주) 국내 OEM시장 점유율(생산 CAPA기준으로 회사가 자체추정)&cr

(3) 시장의 특성

국내 자동차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완성차산업과 부품산업의 경쟁력이 동반강화되어야 하나 부품산업의 경쟁력은 완성차산업에 비해 취약한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당사는 최대 고객인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의 빠른 글로벌성장에 발 맞추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법인의 역량 확대와 늘어난 수요에 대응하는 빠른 적응력을 키우기 위하여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스티어링휠의 경우 국내 최초로 히티드 타입 스티어링휠을 공급한데 이어 OEM업체와 함께 고객의 편의에 맞추어 신기능과 User Interface기능을 탑재한 제품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알루미늄휠의 경우 고급화, 대형화 추세에 맞추어 금형설계단계에서부터 최종제품의 생산에 이르기까지 아이템별 맞춤식 제품개발 프로세스를 통해 최적 제품의 생산을 위한 역량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탄소발열체 연구는 기존 발열 소재 대비 열적특성 및 발열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연구결과로 신규 시장 확보를 통한 다양한 매출처 확보가 기대됩니다. 이와 관련하여원천기술 핵심부분을 국내에는 17건의 특허등록이 진행되었고 해외 특허는 6건이 유럽(1건), 일본(4건), 미국(1건)에 등록 완료 되었습니다.&cr&cr1)나노탄소 소재기반의 탄소-고분자 전도성 Paste를 이용하여 승온속도 및 발열효율이 향상된 차량용 발열시트패드 개발&cr본 연구개발은 대유신소재, 전자부품연구원,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컨소시엄을 이루어 "나노탄소 소재 기반의 탄소-고분자 전도성 Paste를 이용하여 승온 속도 및 발열 효율이 향상된 차량용 발열 시트 패드 개발"을 3년에 걸쳐 개발하는 중대형 전북 지역 개발 사업입니다. 과제는 마무리 되었으며 현재 자동차 시트에 대한 적용성 평가를 진행 중이며평가 마무리 후 적용시시장에 공급하여 소재 혁신을 불러올것으로 기대 되며, 개발이 완료 후 고효율 발열 패드를 통한 개인용 난방품 및 전자, 건축난방등 산업 전반에 적용이 가능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cr&cr2) 20% 에너지 효율이 개선된 Nano Carbon 소재 면상 발열체 적용 에너지 다소비 기기 (냉장고, 전기 밥솥)의 3% 소비전력 감소&cr본 연구개발은 대유플러스, 대유 위니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동국대학교 컨소시엄을 이루어 개발중인 탄소 발열체를 냉장고, 전기 밥솥에 적용하여 소비전력을 3% 감소시키는 제품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2차년도에 결처 진행이 되며, 1차년도 진행을 하고 있는 과제 입니다. 과제는 마무리 되었으며, 현재 양산 적용을 위한 평가 진행 중이며,결과에 따라 전자 제품의 소비전력 감소를 이루어 많은 금속 히터를 대체 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되며, 난방, 전자제품 분야에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cr&cr3)나노탄소재료를 활용한 산화방지 승용차용 전면가공 Al 휠 개발&cr본 연구 개발은 대유 글로벌, 한국탄소융합기술원과의 산연 컨소시엄을 이루어"나노탄소재료를 활용한 산화방지 승용차용 전면가공 Al휠 개발"을 1년동안 개발하여 사업화 하기 위한 전북 도비 지원 사업 입니다. 과제 평가 결과 "성공"으로 마무리 되었으며, 향후 자동차 분야 뿐만 아니라 건설, 기계, 운수 사업 등 금속 소재가 사용되는 산업 전반에 적용하기 위한 TEST 진행 예정 입니다.&cr&cr4) T+2B 활용 나노 융합 R&DB 촉진 시제품 제작 및 성능 평가 지원 사업은 “ 난방비 제로 에너지 (액티브)하우스 모듈 과제로 실험실 단계에서 검증 완료된 난방 성능을 현장에서의 적용 평가를 통하여 사업화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회로 판단되며, 과제 결과에 따라 하우스 난방 및 제로 하우스 주택, 빌딩에서의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cr&cr5) 비납계 페로브스카이트 소재 및 친환경 인쇄공정을 통한 모듈 개발&cr본 연구 개발은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 주관 한국과학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중앙대학교, 한밭대학교, 대유플러스의 공동연구과제로서 친환경적인 비납계 페로브스카이트 소재를 개발하여 인쇄공정을 이용한 대면적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개발, 그리고 소재/소자 구조 및 인쇄/봉지 공정의 최적화를 통해 고효율 및 고내구성을 갖는 모듈 개발 건 입니다. 1차 사업화 방안으로 소규모 센서시장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후 대면적화 기술 개발을 통하여 생활가전 및 보조전력을 요하는 모든 제품에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cr&cr6) 발열 기능을 포함하는 비닐하우스용 유기태양전지 모듈 기술 개발&cr본 연구 개발은 한국화학연구원이 주관하는 "KRICT 디딤돌사업 공동연구과제"로 ㈜대유플러스와 수행하는 공동연구과제로써 발열 기능을 포함하는 비닐하우스용 유기태양전지 모듈 기술 개발 건 입니다. 유기태양전지와 발열필름의 통합모듈을 비닐하우스에 적용하여 에너지 기술로 접목된 시장진입과 동시에 에너지 자립형 제품 기술의 선두주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cr

(5) 조직도 &cr

2018_대유에이피 조직도.jpg (주)대유에이피 조직도

2018_대유글로 조직도.jpg (주)대유글로벌 조직도

&cr&cr[금융업부문]&cr&cr 저축은행은 중소기업과 영세상공인 및 서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서민 금융기관입니다. 영업권의 지역적 제한, 단순예대업무에 치우친 영업구조, 과도한 규제, 낮은 인지도 등 업계를 제약하는 많은 요소들에도 불구하고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그 역할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cr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cr

(가) 영업개황

당사의 종속회사 스마트저축은행은 1972년 10월 상호신용금고업 영업인가를 받아 영업을 개시하였습니다. 또한 회사는 상호저축은행법에 따라 2002년 3월 '창업상호신용금고'에서 '창업상호저축은행'으로, 2010년 6월 경영권인수에 따라 '스마트상호저축은행'으로, 2010년 9월 '스마트저축은행'으로 상호를 변경하였습니다. 당사는 2010년 9월 서울지점 및 2010년 12월 부천지점등 점포를 신규 설치하여 서울 지역 및 경기도 일대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또한 2014년 5월 제주여신전문출장소, 2016년 5월 전주여신전문출장소, 2017년 5월 여수여신전문출장소을 매년 개소하는 등 대형저축은행의 면모를 갖추었습니다. 스마트저축은행은 오랫동안 축적한 경영노하우와 최고 수준의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선진금융 벤치마킹과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접목하여 은행업 역량을 갖춘 업계 선도 저축은행으로써 고객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고객만족을 실현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cr

취급업무 및 상품·서비스 개요

1) 예금업무&cr- 보통예금 : 입출금이 자유로운 요구불 예금&cr- 수입부금 : 목돈마련 및 대출에 용이한 적금식 예금&cr- 정기예금 : 월이자 수령이 가능한 거치식 예금&cr- 복리정기예금 : 만기일시 지급식 예금으로 복리이자 적용하는 예금&cr- 정기적금 : 가계자금 증식에 알맞은 적립식 예금&cr- 표지어음 : 단기자금 활용으로 자산증식에 적합한 예금&cr- 재형저축 : 서민·중산층의 재산형성과 목돈마련을 위한 적립식 예금&cr&cr2) 대출업무&cr- 할인어음 : 상거래에서 받은 어음을 신속하고 간편한 절차로 할인&cr- 부금급부금 : 신용부금 가입 즉시 계약금액내까지 만기전 급부(대출)가 가능하며 만기전 일시상환도 가능&cr- 계약금내대출 : 신용부금, 정기적금의 계약금액 범위내에서 쉽게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는 상품&cr- 일반자금대출 : 대출받은 자금을 기일에 일시 상환하거나 대출기간 동안 월단위로 균등분할 상환하는 편리한 대출 상품&cr- 종합통장대출 : 약정한도내에서 자동대출이 이루어지는 편리한 대출 상품&cr- 예적금담보대출 : 계ㆍ부금, 예금, 적금등 저축 가입자에 한하여 본인의 예적금을 담보로 예적금의 범위내에서 대출하는 상품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저축은행업을 영위하는 사업이며, 「금융업부문」이라고 합니다.&cr

(2) 시장점유율

(단위:억원,%)

저축은행 총여신 당행여신 시장점유율
572,721 5,695 1.0%

주) 2018년 9월 상호저축은행중앙회 여신 통계자료 참조&cr

(3) 시장의 특성

상호저축은행업은 서민금융의 안정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설립되었는데, 설립과 운영에 있어서 관련 법률 및 감독규정에 의해 규제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규제산업입니다. 따라서 다른 산업에 비해 진입장벽이 높은 수준입니다. 저축은행의 설립 초창기에는 저축은행의 수가 약 350개에 달했으나 IMF와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그 수가 크게 감소해 2018년 3월 말 현재 79개 저축은행만이 영업중인 상황입니다. &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당사의 종속회사 스마트저축은행은 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주식매입자금대출, 햇살론, 애드론, 사잇돌대출등 서민지원을 위한 다양한 신규 상품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지속적인 틈새시장 개척을 통해 수익성 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축은행의 비대면서비스 앱인 'SB톡톡'과 당행만의 스마트폰 앱인 'SMARTBANK'을 시행하여 고객의 편의성 증대와 신금융시장 개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금분기말 현재 당사의 PF 대출비율은 0.35%이며 부동산 경기 하락에 따른 가계와 건설사 부실에 대비해 PF비중과 부동산관련대출의 비중을 지속적으로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감독당국의 점진적인 규제완화에따라 이미 자기앞수표업무를 취급하고 있으며, 간접투자증권의 판매, 외환업무 등과 같은 새로운 업무영역에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대비한 지속적인 전문역량확충과 준비를 통해 새로운 분야에 진출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cr

(5) 조직도

2018_스마트저축은행 조직도.jpg 스마트저축은행 조직도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제1호 의안 : 제53기(2018.01.01~2018.12.31)&cr 별도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cr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Ⅲ.경영참고사항" 중 "1. 사업의 개요" 참조&cr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ㆍ현금흐름표&cr&cr※ 아래의 재무제표는 감사전 연결ㆍ별도 재무제표입니다.

&cr 1) 연결 재무제표&cr

- 연결재무상태표

< 연 결 재 무 상 태 표 >

제 53 기 2018. 12. 31 현재
제 52 기 2017. 12. 31 현재
(단위 : 원)
과 목 제53(당)기 제52(전)기
자산
유동자산 414,987,804,222 389,509,120,660
현금및현금성자산 6,064,296,078 4,182,356,477
유동성금융자산 137,146,359,601 95,504,754,207
매출채권 40,472,936,636 32,850,074,779
유동성대출채권 159,379,562,146 203,936,858,348
기타수취채권 22,434,619,436 6,764,068,261
재고자산 36,095,925,005 34,359,496,034
당기법인세자산 89,019,760 737,440,405
기타유동자산 13,305,085,560 11,174,072,149
비유동자산 598,984,582,715 556,761,238,946
비유동금융자산 292,543,920 19,776,424,934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26,661,704,383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18,110,851,764 -
확정급여자산 - 1,064,204,520
지분법적용투자지분 1,927,954,606 2,317,361,913
유형자산 140,467,367,113 128,559,099,206
무형자산 46,003,570,656 34,305,321,748
비유동대출채권 360,881,359,971 366,237,666,908
기타비유동자산 3,032,619,769 4,501,159,717
이연법인세자산 1,606,610,533 -
자산총계 1,013,972,386,937 946,270,359,606
부채
유동부채 769,281,109,408 728,226,623,477
매입채무 82,150,109,583 67,996,915,443
단기차입금 53,451,363,362 55,744,479,682
기타지급채무 13,329,383,008 13,167,646,389
당기법인세부채 3,595,408,793 4,070,326,574
유동성장기차입금 10,269,626,717 4,610,360,000
유동성예수부채 567,778,747,940 554,226,427,990
기타유동부채 38,706,470,005 28,410,467,399
비유동부채 95,144,663,672 97,843,955,385
파생상품부채 1,492,484,856 3,071,822,301
장기차입금 9,881,898,803 7,712,500,000
회사채 23,370,288,275 -
예수부채 33,195,816,209 61,493,310,501
기타비유동부채 1,870,000,000 1,870,000,000
확정급여부채 19,635,887,668 16,982,587,345
충당부채 3,000,531,608 2,045,186,317
이연법인세부채 2,697,756,253 4,668,548,921
부채총계 864,425,773,080 826,070,578,862
자본
지배기업소유주에게귀속되는자본 95,479,709,138 76,126,548,492
납입자본 110,274,962,616 97,356,715,921
자본금 50,341,230,000 44,060,263,000
주식발행초과금 59,933,732,616 53,296,452,921
기타자본구성요소 11,536,134,336 12,105,948,793
이익잉여금(결손금) (26,331,387,814) (33,336,116,222)
비지배지분 54,066,904,719 44,073,232,252
자본총계 149,546,613,857 120,199,780,744
자본과부채총계 1,013,972,386,937 946,270,359,606

- 연결포괄손익계산서

<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제 53 기 (2018. 01. 01 부터 2018. 12. 31 까지)
제 52 기 (2017. 01. 01 부터 2017. 12. 31 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53(당)기 제52(전)기
매출액 503,410,183,525 457,742,056,155
매출원가 430,040,195,053 415,726,986,912
매출총이익 73,369,988,472 42,015,069,243
판매비와관리비 36,907,681,095 34,878,254,551
영업이익(손실) 36,462,307,377 7,136,814,692
기타수익 4,521,143,033 1,981,642,025
기타비용 8,821,546,222 1,936,723,589
금융수익 1,250,672,281 395,806,165
금융비용 4,388,995,778 3,379,882,440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29,023,580,691 4,197,656,853
법인세비용(수익) 2,705,276,402 7,720,675,113
당기순이익(손실) 26,318,304,289 (3,523,018,260)
지배기업소유주지분순이익(손실) 8,950,684,564 (13,287,343,835)
비지배지분순이익 17,367,619,725 9,764,325,575
기타포괄손익 (2,046,712,628) (3,241,413,231)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세후기타포괄손익 (19,247,205) (2,743,464,299)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세후기타포괄손익) - (2,738,176,564)
해외사업환산외환차이 (19,247,205) (5,287,735)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세후기타포괄손익 (2,027,465,423) (497,948,932)
보험수리적손익 (1,557,015,857) (497,948,93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지분상품평가손익 (470,449,566) -
총포괄손익 24,271,591,661 (6,764,431,491)
포괄손익의 귀속
총 포괄손익,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지분 7,068,351,321 (7,116,091,503)
총 포괄손익, 비지배지분 17,203,240,340 351,660,012
주당이익
기본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95 (151)
희석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95 (151)

&cr&cr - 연결자본변동표

< 연 결 자 본 변 동 표 >

제 53 기 (2018. 01. 01 부터 2018. 12. 31 까지)
제 52 기 (2017. 01. 01 부터 2017. 12. 31 까지)
(단위 : 원)
과 목 자본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비지배지분 자본 합계
자본금 주식발행초과금 기타자본구성요소 이익잉여금
2017.01.01 (기초자본) 44,060,263,000 53,296,452,921 15,246,787,377 (21,641,431,595) 28,923,012,451 119,885,084,154
자본의 변동 당기순이익(손실) - - - (13,287,343,835) 9,764,325,575 (3,523,018,260)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지분상품평가손익 - - - - -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 (2,738,176,564) - - (2,738,176,564)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764,775,419) 266,826,487 (497,948,932)
해외사업환산손익 - - (5,287,735) - - (5,287,735)
종속회사의 유상증자 - - (108,116,000) - - (108,116,000)
종속기업의 자본조정 변동분 - - (289,258,285) 2,357,434,627 9,837,141,339 11,905,317,681
자기주식의취득 - - - - - -
합병으로 인한 자본의 증가 - - - - - -
연차배당 - - - - (4,718,073,600) (4,718,073,600)
2017.12.31 (기말자본) 44,060,263,000 53,296,452,921 12,105,948,793 (33,336,116,222) 44,073,232,252 120,199,780,744
2018.01.01 (기초자본) 44,060,263,000 53,296,452,921 12,105,948,793 (33,336,116,222) 44,073,232,252 120,199,780,744
자본의 변동 당기순이익(손실) - - - 8,950,684,564 17,367,619,725 26,318,304,289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지분상품평가손익 - - 371,581,973 (453,475,100) 160,876,035 78,982,908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1,231,760,437) (325,255,420) (1,557,015,857)
해외사업환산손익 - - (19,247,205) - - (19,247,205)
종속회사의 유상증자 - - - - - -
종속기업의 자본조정 변동분 - - 289,258,285 (1,469,896,519) (1,390,610,433) (2,571,248,667)
자기주식의취득 - - (2,231,610) - - (2,231,610)
합병으로 인한 자본의 증가 6,280,967,000 6,637,279,695 - - - 12,918,246,695
연차배당 - - - - (5,818,957,440) (5,818,957,440)
2018.12.31 (기말자본) 50,341,230,000 59,933,732,616 12,745,310,236 (27,540,563,714) 54,066,904,719 149,546,613,857

- 연결현금흐름표

< 연 결 현 금 흐 름 표 >

제 53 기 (2018. 01. 01 부터 2018. 12. 31 까지)
제 52 기 (2017. 01. 01 부터 2017. 12. 31 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53(당)기 제52(전)기
영업활동현금흐름 58,762,868,559 (6,941,667,346)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흐름 11,063,870,940 1,552,530,796
이자수취 72,372,280,061 71,512,393
이자지급 (19,186,358,439) (3,452,413,265)
배당금수취 138,869,966 91,900,010
법인세의 수취(지급) (5,625,793,969) (5,205,197,280)
투자활동현금흐름 (42,618,626,997) 7,736,864,992
유형자산의 취득 (15,280,607,883) -
유형자산의 처분 10,330,977,832 7,111,197,164
무형자산의 취득 (2,583,290,381) -
무형자산의 처분 929,256,459 1,023,163,635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11,772,000,000) -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120,000,000 8,840,000,000
장기금융상품의 증가 (83,759,757) -
장기금융상품의 감소 - 616,538,434
대여금의 회수 - 3,543,700,000
대여금의 증가 - (4,267,000,000)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18,515,172,720) -
기타포괄-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10,744,387,815)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처분 - 1,742,000,000
관계회사단기대여금의 증가 (23,770,000,000) (1,450,000,000)
관계회사단기대여금의 감소 20,150,000,000 -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처분 - 10,260,815,070
합병으로인한현금증가 3,908,160,358 -
보증금의 감소 2,206,738,600 1,231,000,000
보증금의 증가 (465,000,000) (33,057,150)
단기금융상품의 취득 - (8,060,000,000)
장기금융상품의 취득 165,458,310 (56,600,000)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취득 - (1,013,045,270)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처분 1,785,000,000 -
유형자산의 취득 - (11,385,124,804)
무형자산의 취득 - (366,722,087)
사외적립자산의 처분 1,000,000,000 -
재무활동현금흐름 (14,237,533,065) (12,043,589,495)
단기차입금의 증가 63,384,305,713 43,611,341,525
단기차입금의 감소 (79,777,422,033) (48,405,311,687)
장기차입금의 증가 749,000,000 5,600,000,000
장기차입금의 감소 (29,180,704) (208,460,000)
예수부채의 증가(감소) (14,745,174,342) (2,504,529,733)
종속기업투자주식의 처분 - (108,116,000)
관계사단기차입금의 증가 3,700,000,000 8,700,000,000
관계사단기차입금의 상환 (3,700,000,000) (9,800,000,000)
유상증자 8,785,614,310 -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6,077,459,561) (4,210,440,000)
사채의 발행 19,293,972,602 -
자기주식의 취득 (2,231,610) -
배당금지급 (5,818,957,440) (4,718,073,600)
환율변동효과 반영전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가(감소) 1,906,708,497 (11,248,391,849)
현금및현금성자산에 대한 환율변동효과 (2,719,688) (11,032,126)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4,182,356,477 15,441,780,452
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6,086,345,286 4,182,356,477

&cr 2) 별도 재무제표&cr

- 별도재무상태표

< 별 도 재 무 상 태 표 >

제 53 기 2018. 12. 31 현재
제 52 기 2017. 12. 31 현재
(단위 : 원)
과 목 제53(당)기 제52(전)기
자산
Ⅰ. 유동자산 43,088,415,721 19,844,616,041
현금및현금성자산 893,039,645 1,312,573,844
단기금융상품 50,000,000 50,000,000
매출채권 15,760,177,454 8,321,177,248
기타수취채권 18,753,269,896 6,621,430,273
재고자산 5,966,375,855 2,679,627,031
미수법인세환급액 - 737,195,115
기타유동자산 1,665,552,871 122,612,530
Ⅱ. 비유동자산 166,620,024,552 116,516,797,275
장기금융상품 269,743,920 2,000,000
매도가능증권 - 15,945,051,726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17,213,255,033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11,144,121,764 -
종속기업투자 72,657,518,967 67,513,785,168
관계기업투자 1,731,468,900 1,731,468,900
유형자산 46,854,165,110 26,735,794,840
무형자산 14,960,841,549 4,050,780,814
기타비유동자산 576,114,479 537,915,827
이연법인세자산 1,212,794,830 -
자산총계 209,708,440,273 136,361,413,316
부채
Ⅰ. 유동부채 62,792,344,934 21,630,413,782
매입채무 17,809,590,280 6,621,221,887
단기차입금 17,734,192,740 6,046,772,541
기타지급채무 1,791,250,496 1,371,540,695
유동성장기차입금 7,839,186,717 1,699,920,000
당기법인세부채 30,498,149 -
기타유동부채 17,587,626,552 5,890,958,659
Ⅱ. 비유동부채 44,455,150,059 20,541,550,769
장기차입금 8,542,458,803 4,691,620,000
회사채 23,370,288,275 -
확정급여채무 4,249,918,125 3,804,542,925
파생상품부채 1,492,484,856 3,071,822,301
이연법인세부채 - 2,173,565,543
기타비유동부채 6,800,000,000 6,800,000,000
부채총계 107,247,494,993 42,171,964,551
자본
납입자본 110,274,962,616 97,356,715,921
자본금 50,341,230,000 44,060,263,000
주식발행초과금 59,933,732,616 53,296,452,921
기타자본구성요소 8,030,805,680 8,811,364,193
이익잉여금 (15,844,823,016) (11,978,631,349)
자본총계 102,460,945,280 94,189,448,765
자본및부채총계 209,708,440,273 136,361,413,316

- 별도포괄손익계산서

< 별 도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제 53 기 (2018. 01. 01 부터 2018. 12. 31 까지)
제 52 기 (2017. 01. 01 부터 2017. 12. 31 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53(당)기 제52(전)기
매출액 68,748,619,950 42,149,555,665
매출원가 (63,198,617,543) (37,908,269,477)
매출총이익 5,550,002,407 4,241,286,188
판매비와관리비 (5,518,273,364) (4,629,361,296)
영업이익(손실) 31,729,043 (388,075,108)
기타수익 283,184,976 9,380,096,693
기타비용 (10,223,207,521) (17,267,579,804)
금융수익 5,194,791,417 3,543,295,961
금융비용 (1,762,159,064) (530,801,265)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6,475,661,149) (5,263,063,523)
법인세수익(비용) 2,689,569,153 (2,508,102,960)
당기순이익(손실) (3,786,091,996) (7,771,166,483)
기타포괄손익 (858,426,574) (3,295,505,001)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세후기타포괄손익 (858,426,574) (21,348,815)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지분상품평가손익 (778,326,903)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손익 (80,099,671) (21,348,815)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세후기타포괄손익 - (3,274,156,186)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세후재측정이익(손실) - (3,274,156,186)
VII. 총포괄이익(손실) (4,644,518,570) (11,066,671,484)
주당이익 :
기본주당이익(손실) (40) (88)
희석주당이익(손실) (40) (88)

&cr&cr - 별도자본변동표

< 별 도 자 본 변 동 표 >

제 53 기 (2018. 01. 01 부터 2018. 12. 31 까지)
제 52 기 (2017. 01. 01 부터 2017. 12. 31 까지)
(단위 : 원)
과 목 자 본 금 주식발행초과금 기타자본구성요소 이익잉여금 총 계
2017.01.01(기초자본) 44,060,263,000 53,296,452,921 12,085,520,379 (4,186,116,051) 105,256,120,249
자본의 변동 포괄손익 당기순이익(손실) - - - (7,771,166,483) (7,771,166,483)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 (3,274,156,186) - (3,274,156,186)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21,348,815) (21,348,815)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합병으로 인한 자본의 증가 - - - - -
자기주식의 취득 - - - - -
2017.12.31(기말자본) 44,060,263,000 53,296,452,921 8,811,364,193 (11,978,631,349) 94,189,448,765
2018.01.01(기초자본) 44,060,263,000 53,296,452,921 8,811,364,193 (11,978,631,349) 94,189,448,765
자본의 변동 포괄손익 당기순이익(손실) - - - (3,786,091,996) (3,786,091,996)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지분상품 평가손익 - - (778,326,903) - (778,326,903)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80,099,671) (80,099,671)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합병으로 인한 자본의 증가 6,280,967,000 6,637,279,695 - - 12,918,246,695
자기주식의 취득 - - (2,231,610) - (2,231,610)
2018.12.31(기말자본) 50,341,230,000 59,933,732,616 8,030,805,680 (15,844,823,016) 102,460,945,280

&cr&cr - 별도현금흐름표

< 별 도 현 금 흐 름 표 >

제 53 기 (2018. 01. 01 부터 2018. 12. 31 까지)
제 52 기 (2017. 01. 01 부터 2017. 12. 31 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53(당)기 제52(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 11,896,886,050 5,549,633,687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흐름 8,625,538,157 3,262,915,070
이자의 수취 305,677,989 103,352,801
이자의 지급 (1,966,740,941) (515,599,518)
배당금 수입 4,254,079,520 3,465,707,210
법인세의 환급(납부) 678,331,325 (766,741,876)
투자활동 현금흐름 (25,999,369,005) (9,764,764,082)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120,000,000 8,840,000,000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120,000,000) (3,200,000,000)
관계사단기대여금의 감소 20,150,000,000 1,750,000,000
관계사단기대여금의 증가 (23,770,000,000) -
장기금융상품의 감소 2,000,000 612,000,000
장기금융상품의 증가 (63,759,757) (38,557,150)
임대보증금의 증가 - (8,060,000,000)
임차보증금의 감소 100,000,000 -
보증금의 감소 - 640,200,000
매도가능금융자산의 감소 - 1,742,000,000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증가 - (963,045,000)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의 취득 (12,515,172,720)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의 취득 (5,456,520,000) -
종속기업투자의 감소 1,785,000,000 10,260,815,070
종속기업투자의 증가 (7,945,877,000) (21,050,000,000)
관계기업투자의 증가 - 1,000,000,000
유형자산의 처분 215,200,832 2,825,106,582
유형자산의 취득 (1,993,086,394) (3,920,174,416)
무형자산의 처분 236,056,459 -
무형자산의 취득 (651,370,783) (203,109,168)
합병으로 인한 현금증가 3,908,160,358 -
재무활동 현금흐름 13,682,960,926 5,512,985,482
단기차입금의 증가 49,325,146,821 28,919,229,302
장기차입금의 증가 - 5,600,000,000
관계사단기차입금의 증가 5,400,000,000 8,700,000,000
회사채의 증가 19,293,972,602 -
장기차입금의 상환 (29,180,704) (208,460,000)
단기차입금의 상환 (53,437,726,622) (26,697,783,820)
관계사단기차입금의 상환 (3,700,000,000) (9,800,000,000)
유동성장기부채의 상환 (3,167,019,561) (1,000,000,000)
자기주식의 매입 (2,231,610) -
현금 및 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 (419,522,029) 1,297,855,087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12,170) (345,259)
기초 현금 및 현금성자산 1,312,573,844 15,064,016
기말 현금 및 현금성자산 893,039,645 1,312,573,844

&cr※상기 연결 재무제표 및 별도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사항은 외부감사인으로부터 감사보고서를 수령하는 시점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할 예정이오니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cr※상기 연결 재무제표 및 별도 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재무제표로서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 해당사항없음

&cr

02_정관의변경 □ 정관의 변경

&cr 제2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cr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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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제 2 조 (목적) 이 회사는 다음 사업을 경영함을 목적으로 한다.&cr &cr1.~76. (생략)&cr&cr 77. 전 각호에 부대되는 사업의 일체 제 2 조 (목적) 이 회사는 다음 사업을 경영함을 목적으로 한다.&cr &cr 1.~76. <좌 동>&cr (신설)&cr 77.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정보통신기술) 사업&cr 78. 정보통신기기 가전용 디스플레이 모듈 개발, 제조, 판매 사업&cr 79. IoT 모듈 개발, 제조, 판매 사업&cr 80. 가전용 핵심 전기전자부품 개발, 제조, 판매 사업&cr 81. 전기자동차 및 자율주행 등 전장부품 개발, 제조, 판매 사업&cr 82. 탄소 나노 면상 발열체 개발, 제조, 판매 사업&cr 83. 전 각호에 부대되는 사업의 일체 사업목적 추가
제7조(주권의 종류) 이 회사가 발행할 주권의 종류는 1주권, 5주권, 10주권, 50주권, 100주권, 500주권, 1,000주권, 10,000주권의 8종으로 한다. 제7조(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이 회사는 주권 및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한다.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인한 주식 등의 전자등록 의무화에 따른 주권의 종류 삭제 및 관련 근거 신설
제10조(명의개서대리인)&cr ① 이 회사는 주식의 명의개서 대리인을 둔다.&cr ② 명의개서 대리인 및 그 사무취급 장소와 대행업무의 범위는 이사회의 결의로 한다.&cr ③ 이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그 부본을 명의개서 대리인의 사무취급 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명의개서, 질권의 등록 또는 말소, 신탁재산의 표시 또는 말소, 주권의 발행, 신고의 접수,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 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cr ④ 제3항의 사무취급에 관한 절차는 명의개서 대리인의 증권의 명의개서 대행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다. 제10조(명의개서대리인)&cr ① <좌 동>&cr &cr ② <좌 동>&cr &cr &cr ③ 이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 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전자등록, 주주명부의 관리, 기타 주식에 관한 사 무는 명의개서 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cr &cr &cr ④<좌 동>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인한 주식 등의 전자등록 의무화에 따른 주식 사무처리 변경내용 반영
제11조(주주 등의 주소, 성명 및 인감 또는 서명 등 신고)&cr ① 주주와 등록 질권자는 성명, 주소, 인감 또는 서명 등을 제 10 조의 명의개서 대리인에게 신고하여야 한다.&cr ② 외국에 거주하는 주주와 등록 질권자는 대한민국 내에 통지를 받을 장소와 대리인을 정하여 신고하여야 한다.&cr ③ 제 1 항 및 제 2 항의 변동이 생긴 경우에도 같다. 제11조 <삭 제>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인한 주식 등의 전자등록 의무화에 따라 명의개서대리인에게 주주 등의 제반정보를 신고할 필요가 없으므로 관련 내용 삭제
제 12 조 (주주명부의 폐쇄 및 기준일)&cr ① 이 회사는 매년 1 월 1 일부터 1월 31 일까지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 변경을 정지한다.&cr ② 이 회사는 매년 12월 31일 최종의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에서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한다.&cr ③ 이 회사는 임시주주총회의 소집 기타 필요한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3월 을 경과하지 아니하는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하거나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할 수 있으며, 이사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정지와 기준일의 지정을 함께 할 수 있다. 회사는 이를 2주간 전에 공고하여야 한다. 제 11 조 (주주명부의 폐쇄 및 기준일)&cr ① 이 회사는 매년 1 월 1 일부터 1월 31 일까지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 변경을 정지한다.&cr ② 이 회사는 매년 12월 31일 최종의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에서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한다.&cr ③ 이 회사는 임시주주총회의 소집 기타 필요한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3개월 을 경과하지 아니하는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하거나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할 수 있으며, 이사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정지와 기준일의 지정을 함께 할 수 있다. 회사는 이를 2주간 전에 공고하여야 한다. 특정월을 의미하는 용어와 구분되도록 하기 위해 기간을 의미하는 경우 개월로 표현을 수정 및 제11조 삭제에 따른 조항 정비
<신 설> 제14조(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이 회사는 사채권 및 신주인수권증권을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 계좌부에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한다.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상장회사의 경우 발행하는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에 대하여 사실상 전자등록이 의무화됨에 따라 관련 근거 신설
제15조(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제10조, 제11조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제15조(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제10조의 규정 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제11조 삭제에 따른 문구 정비
제 16 조 (소집시기)&cr ① 이 회사의 주주총회는 정기주주총회와 임시주주총회로 한다.&cr ② 정기주주총회는 매 사업연도 말 종료 후 3월 이내 에, 임시주주총회는 필요에 따라 소집한다. 제 16 조 (소집시기)&cr ① 이 회사의 주주총회는 정기주주총회와 임시주주총회로 한다.&cr ② 정기주주총회는 매 사업연도 말 종료 후 3개월 이내 에, 임시주주총회는 필요에 따라 소집한다. 특정월을 의미하는 용어와 구분되도록 하기 위해 기간을 의미하는 경우 개월로 표현을 수정.
제 18 조 (소집통지 및 공고)&cr ① 주주총회를 소집함에는 그 일시, 장소 및 회의의 목적사항을 초회일 2주간 전에 주주에게 서면으로 통지를 발송하여야 한다. 제 18 조 (소집통지 및 공고)&cr ① 주주총회를 소집함에는 그 일시, 장소 및 회의의 목적사항을 초회일 2주간 전에 주주에게 서면 또는 전자문서로 통지를 발송하여야 한다. 상법 제542조의 4에 따라 소집통지방식에 전자문서 추가
제 34 조 (이사회의 구성과 소집)

① 이사회는 이사로 구성하여 이 회사 업무의 중요사항을 결의한다.

② 이사회는 대표이사 또는 이사회에서 따로 정한 이사가 있을 때에는 그 이사가 회일의 1주간 전에 각 이사 및 감사에게 통지하여 소집한다. 그러나 이사 및 감사 전원의 동의가 있을 때에는 소집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
제 34 조 (이사회의 구성과 소집)

① 이사회는 이사로 구성하여 이 회사 업무의 중요사항을 결의한다.

② 이사회는 각 이사가 소집한다. 그러나 이사회에서 따로 정한 이사가 있을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한다.

③ 이사회를 소집하는 이사는 이사회 회일의 1주간 전에 각 이사 및 감사에게 통지하여 소집한다. 그러나 이사 및 감사 전원의 동의가 있을 때에는 소집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

④ 이사회의 의장은 이사회에서 정한다. 다만, 제2항의 단서에 따라 이사회의 소집권자를 이사회에서 따로 정한 경우에는 그 이사를 의장으로 한다.
상법 390조를 반영하여 소집권자를 특정하기보다는 법에 따라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도록 수정
제 40 조의 2 (외부감사인의 선임) 회사는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의 규정에 의한 감사 또는 감사인선임 위원회(또는 감사위원회)의 승인을 얻어 외부감사인을 선임하며 그 사실을 선임한 사업년도 중에 소집되는 정기총회에 보고하거나 최근 주주명부 폐쇄일의 주주에게 서면이나 전자문서에 의한 통지 또는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한다. 제 40 조의 2 (외부감사인의 선임) 회사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의 규정에 의한 감사 또는 감사인선임 위원회(또는 감사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감사가 선정한 외부감사인을 선임하며 그 사실을 선임한 사업년도 중에 소집되는 정기총회에 보고하거나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주주에게 통지 또는 공고하여야 한다. 개정 외부감사법 제10조에 따라 외부감사인 선정권한의 변경 내용을 반영&cr대통령령의 개정에 따라 정관을 개정할 필요가 없도록 조문 정리
부 칙&cr 이 정관은 제5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승인한 날(또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승인한 2019년 3월 27일)부터 시행한다. 다만, 제7조, 제10조, 제11조, 제14조 및 제15조 개정내용은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시행되는 2019 년 9월 16일부터 시행한다. 정관 변경에 따른 부칙 개정 및 전자증권법 시행일이 2019년 9월로 예정됨에 따라 관련 정관규정의 시행시기를 별도로 규정하는 단서 신설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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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구 분 전 기 당 기
이사의 수(사외이사수) 4(1) 4(1)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35억원 35억원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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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_감사의보수한도승인 □ 감사의 보수 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구 분 전 기 당 기
감사의 수 1 1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1억원 1억원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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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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