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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 E&C Co., Ltd.

Interim / Quarterly Report Mar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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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im / Quarterly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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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소집공고 2.7 이테크건설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주주총회소집공고

2019 년 03 월 08 일
회 사 명 : (주)이테크건설
대 표 이 사 : 이복영, 안찬규
본 점 소 재 지 :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 246 송암빌딩 3~6, 13층
(전 화)02-489-9000
(홈페이지)http://www.etecenc.com
작 성 책 임 자 : (직 책)전무 (성 명)이창모
(전 화)02-489-9000

&cr

주주총회 소집공고(제37 기 정기주주총회)

&cr 제37기 정기주주총회 소집통지서&cr&cr주주 여러분의 건강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cr상법 제365조와 정관 제14조에 의거 제37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소집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cr === 아 래 ===&cr&cr1. 일 시 : 2019년 3월 25일(월), 오전 10시 &cr&cr2. 장 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대로 246, 송암빌딩 지하 1층 대강당&cr&cr3. 회의 목적사항&cr&cr 1) 보고사항 &cr - 감사보고, 영업보고 및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cr&cr 2) 결의사항&cr - 제1호 의안 : 제37기(2018. 1. 1 ~ 2018 12. 31) 제무제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승인의 건&cr <1주당 예정배당금 : 1,000원> ※ 주석은 전자공시 참조&cr - 제2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 &cr - 제3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cr 제3-1호 의안 : 사내이사 이우성 선임의 건

성 명 약 력 추천인 최대주주와의 관계 회사와의 거래내역
이우성&cr(사내이사)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대학원 MBA&cr(주)이테크건설 부사장 이사회 특수관계인 해당사항 없음

- 제4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cr - 제5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4. 실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cr우리 회사의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대리하여 행사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님께서는 주주총회에 참석하셔서 의결권을 직접행사하거나 또는 위임장으로 의결권을 간접행사 하실 수 있습니다.&cr&cr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대로 246&cr 주식회사 이테크건설&cr 대표이사 이복영, 안찬규(직인생략)&cr&cr * 금번 정기주주총회에서는 기념품을 증정하지 않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사외이사 등의 성명
김종호&cr(출석률 : 100%) 김정섭&cr(출석률 : 100 %)
--- --- --- --- --- ---
찬반여부 찬반여부
--- --- --- --- --- ---
1 2018.01.26 충남 서천군 장항읍 공동주택 신축사업 관련 대출약정 등 관련 약정 체결 승인의 건 가결 찬성 신규선임&cr(2018.03.16)&cr&cr&cr&cr&cr&cr&cr&cr&cr&cr&cr
2 2018.01.29 경북 영주시 가흥동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신축 분양사업 관련 대출약정 등 관련&cr약정 체결 승인의 건 가결 찬성
3 2018.02.08 군장 화력부지 인수자금 조달 관련 자금보충약정 효력 연장 승인의 건 가결 찬성
4 2018.02.09 제36기(2017.1.1~2017.12.31) IFRS 연결 재무제표 내부결산 확정의 건 가결 찬성
5 2018.02.23 용인 백봉 물류센터 개발사업을 위한 대출약정서 등 체결의 건 가결 찬성
6 2018.02.26 ○○은행 신용장한도약정 기한 연장의 건 가결 찬성
7 2018.02.27 천안 아산역 더리브 신축사업을 위한 사업 및 대출약정서 등 체결의 건 가결 찬성
8 2018.02.27 제36기(2017.1.1~2017.12.31) 현금배당 결정에 관한 건 가결 찬성
제36기(2017.1.1~2017.12.31) 정기주주총회 소집의 건 가결 찬성
9 2018.02.28 운전자금 차입의 건 가결 찬성
10 2018.03.16 <제36기 정기주주총회 의사록>&cr제36기(2017.1.1~2017.12.31) 재무제표 승인의 건&cr정관 일부 변경의 건&cr이사선임의 건&cr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cr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cr가결&cr가결&cr가결&cr가결&cr가결 중도퇴임&cr(2018.03.16)&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 &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
11 2018.03.16 대표이사 선임 건 가결 찬성
12 2018.03.23 가양 더리브 골드퍼스트 지식산업센터 신축분양사업을 위한 중도금 대출 업무 협약서 &cr체결 및 근보증서 날인의 건 가결 찬성
13 2018.03.29 원화지급보증 신규 발급의 건 가결 찬성
14 2018.03.30 동일인 등 출자계열회사와의 상품, 용역거래(18YQ1) 변경 승인의 건 가결 찬성
동일인 등 출자계열회사와의 상품, 용역거래(18YQ2) 승인의 건 가결 찬성
15 2018.04.10 이사회규정 개정의 건 가결 찬성
감사직무규정 개정의 건 가결 찬성
준법지원인 선임의 건 가결 찬성
SG개발 주식매수의 건 조건부가결 찬성
16 2018.04.24 대구 범어동 개발사업 책임준공 및 조건무 채무인수 제공의 건 가결 찬성
17 2018.05.03 SG개발 주식매수의 건 가결 찬성
2018년 공공택지 매입을 위한 투자한도금액 승인의 건 가결 찬성
부동산 개발사업 대여금한도 상향 조정의 건 가결 찬성
18 2018.06.28 동일인 등 출자계열회사와의 상품, 용역거래(18Y Q1~Q3) 승인의 건 가결 찬성
여의도 더리브 스타일 신축공사 중도금대출 업무협약서 등 체결의 건 가결 찬성
19 2017.07.27 성수동 더리브세종타워 지식산업센터 책임준공 등 승인의 건 가결 찬성
20 2018.08.30 수원 호매실 더리브 스타일 파크테라스 오피스텔 책임준공 등 승인의 건 가결 찬성
21 2018.09.11 동일인 등 출자계열회사와의 상품,용역거래(18YQ3~Q4) 승인의 건 가결 찬성
베트남 효성 PP4 프로젝트 및 부두시설 프로젝트 보증서 발행의 건 가결 찬성
22 2018.09.21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승인의 건 가결 찬성
23 2018.10.05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연장 결정의 건 가결 찬성
24 2018.10.11 동일인 등 출자계열회사와의 상품 용역거래(17YQ4) 보고(승인)의 건 가결 찬성
25 2018.11.02 동일인 등 출자계열회사와의 상품 용역거래(18YQ2) 보고(승인)의 건 가결 찬성
26 2018.11.12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의 건 가결 찬성
27 2018.11.02 의왕 테크노파크 더리브 지식산업센터 대출약정 등 체결 승인의 건 가결 찬성
28 2018.11.19 포천 에코그린 일반산업단지 대지조성공사 대출약정 등 체결 승인의 건 가결 찬성
고양 백석동 복합빌딩사업 대출약정 등 승인의 건 가결 찬성
가산동 더리브 지식산업센터 신축사업 전자단기사채 발행의 건 가결 찬성
성수동 더리브세종타워 지식산업센터 중도금대출 업무협약 체결의 건 가결 찬성
29 2018.12.13 이사회규정 개정의 건 가결 찬성
동일인 등 출자계열회사와의 상품 용역거래(18YQ4~19YQ1) 승인의 건 가결 찬성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 --- --- --- ---
- - - -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단위 : 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cr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1 1,000,000,000 * 37,000,000 37,000,000 -

*주1) 주총승인 금액은 총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금액임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도급공사 군장에너지(계열회사) 2015.09.30 ~ 2018.08.23 422 5.02%
도급공사 에스엠지에너지(계열회사) 2018.01.31 ~ 2021.06.30 2,718 32.31%
도급공사 유니드(계열회사) 2016.04.29 ~ 2018.06.30 1,307 15.53%
도급공사 유니드(계열회사) 2018.05.11 ~ 2019.05.31 458 5.44%
지분거래 삼광글라스(계열회사) 2018.05.09 ~ 2018.05.09 101 1.20%

※ 상기 비율은 2017년도 K-IFRS 별도재무제표기준 매출총액(8,412억원)대비 1%이상 기준으로 작성하였음 &cr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군장에너지(계열회사) 매출거래 2018.01~2018.12 466 5.54%
유니드(계열회사) 매출거래 2018.01~2018.12 807 9.60%

※ 상기 내용은 2017년도 K-IFRS 별도재무제표기준 매출총액(8,412억원)대비 5% 이상 기준으로 작성하였음&cr※ 상기 내용은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된 자료이므로,&cr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 변동될 수 있음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cr1. 플랜트사업&cr(1) 산업의 특성&cr플랜트(엔지니어링)란 각종 산업시설물 및 사회간접자본의 설치, 운영, 유지, 보수 등을 사업의 목적과 경제, 문화 등 사회적 가치에 부합시키기 위해 과학기술 지식과 판단력을 종합적으로 동원하여 조사, 설계, 감리 등을 새롭고 적정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게 하는 지식산업이며, 이에 인적자원과 사업수행 경험이 축적된 기술 집약 및 인적자원의 복합 기술산업이라 할수 있습니다. &cr또한, 플랜트 산업기술은 개별적인 기술용역 업무뿐 아니라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한 총체적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를 제공하는 시스템기술이며 복합기술입니다.&cr이에 따라 기자재 제작업, 건설업, 토목업에 이르기까지 관련산업에 파급효과가 큰 국가 기간 산업이라 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특정 고객의 요구에 대한 충족여부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결과를 초래함에 따라 모든 산업분야에 대한 폭 넓은 시장예측력과 이를 바탕으로 한 사업수행능력을 높일 수 있는 신뢰성이 확보 되어야 합니다.

(2) 산업의 성장성&cr플랜트 시장은 수요국들의 설비증설, 신재생 에너지 개발 추세 확산 등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중동지역은 원료의 가격경쟁력을 기반으로 대형 정유, 가스, 석유화학 플랜트 설비가 발주되거나 계획되고 있어 세계 석유화학 시장의 중심지로 부상하였습니다. 최근, 글로벌 경기에 따라 유동적인 불확실성은상존해 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국내 경제성장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수요 증가와 기초 유화제품의 수요증가 및 해외 개발도상국의 성장 가능성 등으로 국내/외 플랜트 산업의 성장성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cr(3) 경기변동의 특성&cr플랜트 산업은 수주산업으로서 경제성장률, 유가, 환율, 시설투자규모, 타 산업의 경제활동 수준 등과 연계되어 있으며, 다른 산업에 비하여 생산, 고용, 그리고 부가가치의 창출 측면에서 높은 유발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가의 경제성장정책이나 투자 계획에 영향을 받으며 관련 법규나 정부규제 등 외적인 요인에 의해서도 민감한 산업입니다.

&cr(4) 경쟁요소&cr플랜트 산업의 경쟁요소는 프로젝트별 특성이 강해 일반적으로 영업, 제안, 설계, 구매, 시공 등 프로젝트 수행과정에서 발생하는 일련의 활동들이 각각 개별적인 경쟁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영업, 설계, 구매, 시공 등 경쟁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영업, 설계, 구매, 시공 등 차별화된 핵심역량을 가지고 있어야 업계 우위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업수행 전에 각 부문에 대한 역량확보와 부문간 원만한 상호협조 체제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한경쟁요소라 할수 있습니다.

&cr&cr2. 토건사업&cr(1) 산업의 특성 &cr건설산업은 국민생활과 산업활동의 기반이 되는 사회간접자본시설 확충과 국민생활의 근간이 되는 주택건설 등 국가경제의 기간산업입니다. 건설산업은 설비투자에 비하여 생산유발효과와 부가가치 창출효과는 높은 반면, 수입유발효과는 낮아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다고 할수 있습니다.&cr&cr(2) 산업의 성장성 &cr건설산업은 타 산업분야와 마찬가지로 개방경제 체제로의 이행을 피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지속되는 건설경기의 침체에 따라 시장경쟁 및 구조조정을 통한 건설업체의 차별화가 심화될 전망이며 이에 따른 각 건설사의 기업체질이 시공위주의 단순서비스 산업에서 복합산업구조로 변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업계의 차별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cr&cr(3) 경기변동의 특성&cr건설산업은 경기변동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건자재 및 인건비 요인이 건설경기에 상당한 영향을 가져옵니다. 정부의 주택경기정책과 사회간접자본의 투자 정책, 부동산 가격의 변동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cr&cr(4) 경쟁요소&cr공공공사의 수주환경 변화, 원자재 비용상승에 따른 원가부담 등으로 인하여 해당부문의 공사실적 및 기술력 위주의 업체가 우위를 보일 전망이며, 특화된 부분의 전문성을 가진 업체중심으로 건설업체의 우열이 성립될 전망입니다.&cr&cr(5) 자원조달의 특성&cr주원재료는 철근, 시멘트, 목재 등으로 경기과열이나 국제 원자재가격 및 환율변동과 계절적 요인 등에 의하여 자재수급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타산업에 비해 자동화, 표준화가 미흡하여 인력자원의 비중이 큰 산업이고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만큼 노임상승에 따른 우수 시공인력 확보에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cr&cr(6) 관계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cr건축업 및 주택사업촉진에 관한 법률의 규제를 받고 있으며,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른 각종 규제와 난개발 방지와 지역경제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으며 부실시공 및 담합업체에 대해서는 강력한 제재조치를 취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cr&cr3. 터미널사업&cr당사는 1998년 화물자동차터미널업, 석유류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던 영창산업을 인수 합병후 터미널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cr&cr보고서 작성일 현재 화물자동차터미널업과 석유류판매업은 당사가 직접 수행하지 않고, 임대사업자를 선정하여 위임한 상태입니다.&cr&cr4. 발전/에너지사업&cr(1) 집단에너지사업&cr① 산업의 특성&cr집단에너지사업은 집중된 대규모의 에너지 생산시설로부터 생산된 에너지를 이용자에게 판매하는 사업으로 전력과 열의 동시 생산 및 배열의 효율적인 이용으로 기존 발전시설 대비 우수한 종합에너지 이용효율을 가지고 있습니다.&cr&cr다른 열원 대비 에너지 이용 효율이 높고 안정적이며, 친환경적인 사업이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점진적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수한 에너지 이용 효율을 가지고 대규모 설비에 경제적으로 열을 생산하므로 저렴하고 안정적인 열 공급이 가능하며, 연료 사용량 절감 및 첨단 오염방지설비 설치로 대기오염물질과 이산화탄소 절감효과가 있습니다.&cr&cr② 산업의 성장성&cr집단에너지사업은 기존 발전방식보다 에너지 이용 효율이 약 30~40% 높아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크며, 유연탄을 사용함으로써 대부분 석유에 의존하는 국내산업에 연료 다변화를 실현함으로써 석유 의존도 감소와 입주기업체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cr&cr에너지효율 개선 및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측면에서 기후변화협약의 정부간 기구(Intergovermental panel in Climate Change: IPCC)에서도 발전사업자들이 새로운 발전소를 건설할 때 가능하면 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cr&cr또한 IEA(International Energy Agency)는 2050년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는 방안으로 원자력과 열병합발전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집단에너지 사업의 중용성이 부각되어 집단에너지 확대, 보급을 위한 정부정책이 지속적으로 수립 및 추진되고 있습니다.&cr&cr③ 경기 변동의 특성&cr에너지 수요구조는 경제성장, 산업구조의 변화, 인구·가구·주택수의 변화, 국민 소득수준, 도시화 등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cr&cr최근 경기 침체에 따른 에너지 수요가 일시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에너지 수요는 국가 경제발전정책, 사업구조, 환경비용 부담 증가 등으로 산업단지 내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cr④ 경쟁 요소&cr경제 발전에 따른 전력, 집단에너지 열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로 안정적이고, 효율이 높은 산업단지 공급시설은 점진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cr&cr반면, 기후변화협약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 저감 의무부담 가시화로 에너지 절약, 탄소배출권거래제, 탄소세 도입 등 온실가스 배출 저감정책에 따라 경제 및 에너지 수급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에너지산업의 개방화 등으로 에너지원 간, 동일에너지 내의 경쟁이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cr&cr이에 따라, 대체에너지 개발, 분산형 전원기술 개발 등이 진전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국가간 자원확보를 위한 경쟁격화로 유가는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유연탄을 사용하는 당사의 경쟁력은 지속될 것입니다.&cr&cr (2) 석영/도가니 제조·판매업

① 산업의 특성&cr석영산업은 단결정 태양광 및 반도체용 단결정 Ingot 제품 생산을 위해 필요한 도가니를 생산하는 산업입니다. 단결정 Ingot 제품 생산에서는 원재료인 Poly silicon과 부재료인 석영도가니가 생산성 및 수율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또한, 고객사별로 요구하는 품질이 달라 상호 긴밀한 협조가 필수적입니다.&cr고객사와 협업을 통해 고객별 공정에 최적화 된 품질의 제품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cr&cr② 산업의 성장성&cr화석 연료 사용에 대한 규제가 심해지고 있어 재생에너지 사업의 성장이 필수적이며,&cr재생에너지 중 태양광 산업이 향후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추정됩니다.&cr효율이 좋은 단결정 태양광용 제품 생산을 위해서는 도가니가 반드시 필요합니다.&cr이로 인해 태양광 시장과 함께 동반 성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cr반도체 시장의 경우 메모리 제품은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각종 산업의 전자화에 따라 비메모리 제품은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므로 도가니의 수요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cr중국 경쟁사와는 차별화된 품질을 통해 경쟁우위를 유지하며, 일본 및 미국 경쟁사와는 가격우위를 유지 할 계획입니다.&cr&cr③ 경기변동의 특성&cr국가별 재생에너지 지원 정책의 변동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일부 국가의 grid parity에 도달함에 따라, 향후에는 민간의 수요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cr반도체 시장에서 메모리 제품은 경기에 따라 변동이 있으나, 비메모리 제품은 적용시장의 확대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됩니다.&cr&cr④ 경쟁요소&cr석영 도가니 산업은 고객별 공정에 최적화된 품질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 되며, 직접적인 소비자는 반도체 및 태양광용 Ingot을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cr태양광 시장의 경우 경쟁사 대비 품질 우위를 통해 국내 주요 고객사 Major 공급업체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뛰어난 품질을 통해 수율의 상승 및 하나의 도가니로 2개의 Ingot을 생산하는 공정의 집중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해외 고객사를 넓혀 가고 있습니다. 반도체 시장은 주요 경쟁사 대비 제조원가의 및 차별화된 품질을 바탕으로 경쟁하고 있습니다.&cr&cr⑤ 자원조달의 특성&cr- 해당사항 없음&cr&cr⑥ 관련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cr- 해당사항 없음

나. 회사의 현황

&cr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cr (가) 영업의 개황 &cr

2018년은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른 기대감 속에서도 미국의 금리인상에 따른 가계부채 부담과 투자 감소,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다양한 리스크 요소들이 상존한 해였습니다.

국내/외 경영 환경 또한 투자 위축 및 원부재료 가격 상승, 글로벌 업체들과의 경쟁 심화가 지속되고 있지만 우리 회사는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회사는 지난 한해 기업가치 제고와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속 성장을 위해, 고객이 만족하는 품질경영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였습니다. 이에, 품질의식 제고와 품질 시스템을 개선하고, 외부 환경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통한 새로운 사업기회 발굴을 추진하였습니다.

2019년의 경영환경은 글로벌 무역 분쟁과, 금리, 유가, 환율 등 경제지표의 높은 변동성으로 어려운 상황이 지속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국내/외 건설 시장 여건도 유가하락에 따른 투자감소와 저성장, 국내 주택시장 위축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회사와 임직원 모두는 경쟁력 강화와 지속 성장을 위해 품질경영 정착을 통한 내실강화를 최우선 목표로 달성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Risk에 대한 선제적 관리로 수익성을 개선하고, 품질활동을 바탕으로 공사수행능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임직원 모두가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통한 성숙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공동의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cr 발전/에너지사업은 보유 설비의 효율적인 운영으로 안정적인 증기공급과 더불어 전기와 REC 매출 극대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군산지방산업단지 내 수요처들과 장기 공급계약을 맺고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증기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전기와 REC는 시장 상황에 따른 변동성이 상존해 있으나, 경제 성장과 이에 따른 산업구조의 변화 및 RPS 의무비율 상승으로 전기와 REC 수요는 모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회사는 구매처 다변화 및 물류시스템 개선을 통해 지속적으로 원가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cr &cr(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당사는 각 사업부문의 생산제품 및 제품 판매 유형에 따라 건설사업 임대사업, 발전/에너지사업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주요 사업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사업 회사 주요 사업내용
건설사업 (주)이테크건설&creTEC ARABIA LTD&creTEC Malaysia Sdn. Bhd.&creTEC E&C(Shanghai) Co., Ltd.

PT. ETEC INDONESIA&cr
① 신재생에너지, 석유석탄화학, 정밀화학 등의 화공 및 산업플랜트(바이오&제약, 환경 등), &cr 발전, 에너지 관련 EPC (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cr② 설계 및 엔지니어링서비스 &cr③ 토목(조경) 및 건축공사&cr④ 공장용 건축물 건설공사&cr⑤ 주택사업 및 부동산개발
터미날사업 (주)이테크건설 ① 화물자동차터미널업&cr② 석유류판매업
발전/에너지사업 군장에너지(주)&cr에스엠지에너지(주)&cr(주)쿼츠테크 ① 다수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집중된 열원설비에서 생산된 에너지(증기 및 온수)를 다수의&cr 수용자가 있는 지역에 일괄 공급&cr② 열수용에 기초하여 전기 생산을 규정하는 열병합발전 사업&cr③ 신재생에너지(우드펠릿) 혼소를 통한 REC(Renewable Energy Certificate)판매&cr④ 신재생에너지석영도가니 제조, 판매

&cr(2) 시장점유율 등&cr 대한건설협회 (2018.07.26) 에서 발표한 당사의 2018 년 시공능력평가액 및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회사명 토건 산업설비 비고
(주)이테크건설 604,264 588,788 단위: 백만원
54위 18위

※ 시장점유율은 주요 경쟁회사별 시장점유율의 합리적 추정이 곤란하여 기재하지 않았음&cr&cr (3) 시장의 특성 &cr 건설시장은 크게 플랜트, 토목, 건축의 3개 분야로 구분되며, 주 수요처는 크게 민간과 공공부문의 2개 부문으로 나누어집니다. 공공부문의 발주는 도로, 항만, 철도등의 정부 발주 위주의 기초 사회간접자본 투자시설과 대규모 장치산업(발전소, 원유저장시설등)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cr &cr 건설시장의 발주처는 정부 또는 규모가 큰 민간기업으로 한정되어 있는 반면, 시공업체는 해당 공정별 및 지역별로 매우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부는 건설정책에 대한 법률 및 제도 개선으로 건설공사 수행과정 전반에 걸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민간기업의 투자계획에 따라 시장규모는 매우 유동적입니다.&cr &cr해외 건설시장 주력상품인 플랜트 발주는 세계경기와 유가변동 및 설비투자 규모에 따라 발주물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근까지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물량이 발주가 됐지만 가격경쟁 심화로 수익율은 낮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글로벌 경기에 따른 불확실성은 상존하지만, 국내외 경제 성장에 따른 투자 수요 증가와 중동 시장을 비롯한 동남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개발도상국의 각종 인프라 구축 등 산업의 성장성은 지속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장기적으로 동남아를 비롯한 중남미, 아프리카 등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cr &cr 에너지 수요구조는 경제성장, 산업구조의 변화, 인구·가구·주택수의 변화, 국민 소득수준, 도시화 등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에너지 수요는 국가 경제발전정책, 사업구조, 환경비용 부담 증가 등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cr당사는 바이오매스 전소 발전소 착공 인가를 득하여 현재 추진중에 있습니다. &cr&cr(5) 조직도&cr

조직도_보안해제.jpg 조직도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cr위 「Ⅲ. 경영참고사항 - 나. 회사의 현황 -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 (가)영업개황」 참조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ㆍ현금흐름표

&cr ※ 아래 연결/별도 재무제표 및 주석사항은 '18년도 결산실적에 대한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자료로 향후 변동될 수 있으며, 상세한 주석사항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 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 다. &cr &cr 1) 연결 재무제표 &cr

① 연결재무상태표

<연 결 재 무 상 태 표>

제37기 2018.12.31 현재
제36기 2017.12.31 현재
(단위 : 원)
주식회사 이테크건설과 그 종속기업
과 목 제37기 제36기
자산총계 1,912,963,646,955 1,781,197,619,338
I. 유동자산 629,820,151,421 558,462,958,812
II. 비유동자산 1,283,143,495,534 1,222,734,660,526
부채총계 1,414,258,612,231 1,336,568,371,424
I. 유동부채 868,012,917,672 760,370,039,194
II. 비유동부채 546,245,694,559 576,198,332,230
자본총계 498,705,034,724 444,629,247,914
I.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283,818,381,397 260,133,709,267
자본금 14,000,000,000 14,000,000,000
기타불입자본 381,656,044 8,857,044,056
이익잉여금 268,680,450,543 234,799,317,509
기타자본구성요소 756,274,810 2,477,347,702
II. 비지배지분 214,886,653,327 184,495,538,647
부채와자본총계 1,912,963,646,955 1,781,197,619,338

&cr&cr ②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cr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37기 (2018.01.01 부터 2018.12.31 까지)
제36기 (2017.01.01 부터 2017.12.31 까지)
(단위 : 원)
주식회사 이테크건설과 그 종속기업
과 목 제37기 제36기
Ⅰ. 매출액 1,487,904,767,717 1,465,750,841,598
Ⅱ. 매출원가 1,321,689,856,771 1,272,387,144,461
Ⅲ. 매출총이익 166,214,910,946 193,363,697,137
Ⅳ. 판매비와 관리비 등 52,678,046,769 48,053,158,770
Ⅴ. 영업이익(손실) 113,536,864,177 145,310,538,367
Ⅵ. 법인세차감전순이익(손실) 78,144,559,937 93,694,802,892
Ⅶ. 법인세비용(수익) 7,017,586,773 28,484,229,403
Ⅷ. 당기순이익(손실) 71,126,973,164 65,210,573,489

&cr&cr ③ 연결 자본변동표

<연결 자본변동표>

제37기 (2018.01.01 부터 2018.12.31 까지)
제36기 (2017.01.01 부터 2017.12.31 까지)
(단위 : 원)
주식회사 이테크건설과 그 종속기업
과 목 자 본 금 기타불입자본 이익잉여금 기타자본구성요소 지배기업의&cr소유주 귀속 비지배지분 총 계
주식발행초과금 자기주식 기타자본잉여금 지분법자본변동 해외사업&cr환산손익 매도가능금융&cr자산평가손익
--- --- --- --- --- --- --- --- --- --- --- ---
2017.01.01.(전기초) 14,000,000,000 1,939,549,317 (2,306,896,150) 10,049,078,105 208,142,953,285 (38,521,680) 27,943,996 1,752,187,623 233,566,294,496 155,074,695,765 388,640,990,261
종속기업의 유상증자 - - - (824,687,216) - - - - (824,687,216) (2,045,396,426) (2,870,083,642)
종속기업의 배당 - - - - - - - - - (5,447,100,000) (5,447,100,000)
연차배당 - - - - (2,034,180,750) - - - (2,034,180,750) - (2,034,180,750)
총포괄이익
당기순이익 - - - - 28,962,630,136 - - - 28,962,630,136 36,247,943,353 65,210,573,489
기타포괄손익 - - - - - (33,319,111) (195,880,851) 964,937,725 735,737,763 501,529,119 1,237,266,882
확정급여제도의&cr 재측정요소 - - - - (272,085,162) - - - (272,085,162) 163,866,836 (108,218,326)
2017.12.31.(전기말) 14,000,000,000 1,939,549,317 (2,306,896,150) 9,224,390,889 234,799,317,509 (71,840,791) (167,936,855) 2,717,125,348 260,133,709,267 184,495,538,647 444,629,247,914
2018.01.01.(당기초) 14,000,000,000 1,939,549,317 (2,306,896,150) 9,224,390,889 234,799,317,509 (71,840,791) (167,936,855) 2,717,125,348 260,133,709,267 184,495,538,647 444,629,247,914
회계정책변경누적효과 - - - - 1,181,121,510 - - (1,399,695,763) (218,574,253) - (218,574,253)
수정 후 기초 14,000,000,000 1,939,549,317 (2,306,896,150) 9,224,390,889 235,980,439,019 (71,840,791) (167,936,855) 1,317,429,585 259,915,135,014 184,495,538,647 444,410,673,661
종속기업의 유상증자 - - - (719,767,832) - - - - (719,767,832) 691,567,832 (28,200,000)
종속기업의 배당 - - - - - - - - - (5,447,100,000) (5,447,100,000)
자기주식의 취득 - - (7,755,620,180) - - - - - (7,755,620,180) - (7,755,620,180)
연차배당 - - - - (2,034,180,751) - - - (2,034,180,751) - (2,034,180,751)
총포괄이익
당기순이익 - - - - 35,734,205,273 - - - 35,734,205,273 35,392,767,891 71,126,973,164
기타포괄손익 - - - - - - (239,598,903) (81,778,226) (321,377,129) (77,208,808) (398,585,937)
확정급여제도의&cr 재측정요소 - - - - (1,000,012,998) - - - (1,000,012,998) (168,912,235) (1,168,925,233)
2018.12.31.(당기말) 14,000,000,000 1,939,549,317 (10,062,516,330) 8,504,623,057 268,680,450,543 (71,840,791) (407,535,758) 1,235,651,359 283,818,381,397 214,886,653,327 498,705,034,724

&cr&cr ④ 연결 현금흐름표

<연결 현금흐름표>

제37기 (2018.01.01 부터 2018.12.31 까지)
제36기 (2017.01.01 부터 2017.12.31 까지)
(단위 : 원)
주식회사 이테크건설과 그 종속기업
과 목 제37기 제36기
I. 영업활동 현금흐름 52,062,240,509 184,585,820,583
1.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흐름 100,170,388,621 226,112,602,361
가. 당기순이익 71,126,973,164 65,210,573,489
나. 가감 120,419,154,909 156,424,362,019
외화환산손실 910,967,468 2,985,370,080
대손상각비 577,570,052 1,693,054,529
기타의대손상각비 5,512,350,989 1,006,472,026
감가상각비 69,314,893,879 64,904,488,538
재고자산평가손실 1,314,934,095 -
유형자산처분손실 8,867,960 4,874,394
투자부동산처분손실 217,000,000 -
무형자산손상차손 1,284,034,114 3,746,176,670
이자비용 31,045,853,889 31,169,894,430
법인세비용 7,017,586,773 28,484,229,403
탄소가스배출비 (1,946,958,735) 2,384,444,730
무형자산상각비 596,691,599 619,331,997
지분법손실 - 56,661,799
퇴직급여 5,625,181,835 5,405,719,271
종업원급여 96,100,837 528,419,539
하자보수비 1,304,627,424 2,697,769,015
외화환산이익 (1,127,809,415) (1,167,748,848)
이자수익 (2,504,533,218) (2,507,176,156)
지분법이익 (24,770,070) (621,809,066)
배당금수익 (241,208,280) (259,101,800)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이익 (483,416,996) -
유형자산처분이익 (37,147,322) (42,151,839)
무형자산처분이익 (48,666,667) -
기타충당부채전입액 2,950,000,000 14,348,314,064
무형자산처분손실 - 24,045,451
무형자산손상차손환입 (117,929,190) (150,370,210)
하자보수충당부채환입 (214,624,919) (523,345,976)
공사손실충당부채환입 (610,690,682)
매도가능금융자산손상차손 - 1,713,048,423
운휴자산상각비 511,784,875 331,453,754
금융보증부채환입 (511,535,386) (323,625,207)
잡손실 - 464
잡이익 - (84,077,456)
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변동 (91,375,739,452) 4,477,666,853
매출채권의 증가 769,955,875 (14,009,224,451)
미수금의 증가 (933,027,261) (6,798,569,160)
공사미수금의 증가 (21,189,779,397) (68,740,752,368)
미청구공사의 증가 (25,024,539,116) (2,744,781,008)
장기공사미수금 (9,213,120,509) -
장기미수금 64,604,496 -
재고자산의 증가 (56,173,571,972) (15,334,425,875)
선급금의 감소(증가) (13,492,876,151) (3,253,804,369)
선급비용의 증가 (3,444,727,296) (528,005,525)
선급공사원가의 감소(증가) (3,139,530,133) 1,045,019,017
보증금의 감소(증가) (718,414,946) (189,624,570)
당기법인세자산의 감소 - 7,572,384
매입채무의 증가 59,223,697,640 59,789,114,098
선수금의 감소 (2,216,613,007) (90,728,464)
공사선수금의 증가(감소) - (2,476,934,146)
이연수익 5,310,944,000
미지급금의 증가(감소) 5,939,697,550 11,146,473,933
미지급비용의 감소 (6,253,970,212) (386,800,414)
초과청구공사의 증가 (14,050,288,769) 54,695,602,371
탄소배출권충당부채의 증가(감소) - 144,500,874
예수금의 증가 (451,354,435) 204,749,168
관계사전출입 - (178,051,396)
퇴직금의 지급 - 32,792,000
사외적립자산의 납입 (6,300,000,000) -
확정급여채무의 변동 51,371,762 (6,501,303,115)
장기종업원급여의 지급 (86,000,000)
하자보수충당부채의 감소 (948,229,830) (1,499,284,227)
임대보증금의 증가(감소) (205,646,810) 148,356,600
금융보증부채의 증가(감소) 1,105,679,068 (4,224,504)
2. 이자의 수취 2,245,162,462 1,464,514,231
3. 이자의 지급 (28,158,348,347) (26,613,242,967)
4. 배당금의 수취 241,208,280 259,101,800
5. 법인세의 지급 (22,436,170,507) (16,637,154,842)
Ⅱ. 투자활동 현금흐름 (63,550,165,391) (91,037,364,072)
단기대여금의 감소 5,987,205,470 1,166,573,712
장기대여금의 감소 - 12,511,014,541
만기보유금융자산의 감소 - 36,685,000
연결범위의 변동 - (4,886,121,596)
유형자산의 처분 112,118,516 1,289,563,603
무형자산의 처분 70,000,000 285,454,549
투자부동산산의 처분 268,000,000 -
보증금의 감소 767,186,000 -
보증금의 증가 (762,000,000) (301,600,000)
단기대여금의 증가 (15,775,219) (8,839,942,700)
장기대여금의 증가 (3,591,117,098) (5,401,285,750)
단기금융상품의 취득 (26,577,426) (26,447,640)
장기금융상품의 취득 (360,000,000) (3,090,000,000)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500,230,696)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취득 - (1,892,909,774)
관계기업투자주식의 취득 (10,056,840,000) 5,000,000,000
종속기업처분순현금유출 - 132,088,507
유형자산의 취득 (54,670,413,016) (83,800,853,300)
무형자산의 취득 (523,780,657) (2,202,558,032)
매각예정비유동자산의 취득 - (1,017,025,192)
탄소배출권의 취득 (247,941,265) -
III. 재무활동 현금흐름 15,942,557,665 (76,405,920,610)
단기차입금의 차입 80,429,112,349 750,000,000
장기차입금의 차입 47,818,889,731 22,879,225,388
사채의 발행 70,000,000,000 -
단기차입금의 상환 (37,299,867,180) (5,405,467,818)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129,740,476,304) (68,128,733,800)
장기차입금의 상환 - (16,176,836,630)
종속기업투자지분의 취득 - (2,817,432,000)
출자전환 비용 - (25,395,000)
자기주식의 취득 (7,755,620,180) -
종속기업의 유상증자 (28,200,000) -
배당금의 지급 (7,481,280,751) (7,481,280,750)
IV. 현금및현금성자산의 감소(I + II + III) 4,454,632,783 17,142,535,901
V.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124,404,917,176 117,512,882,167
VI.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2,105,346,922) 879,944,065
VII.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126,754,203,037 135,535,362,133

&cr &cr ⑤ 연결재무제표 주석사항 &cr

1.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중요한 회계정책 &cr&cr(1)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cr&cr당사와 당사의 종속기업(이하 '연결기업')의 연결재무제표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관한 법률' 에 따라 제정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cr&cr연결기업의 재무제표는 공정가치로 평가된 금융상품 등 아래 회계정책에서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본 연결재무제표는 원화로 표시되어 있으며 다른 언급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천원 단위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cr&cr(2) 중요한 회계정책&cr&cr 1) 사업결합 및 영업권&cr&cr영업권은 이전대가와 비지배지분 금액 및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의 합계액이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순액을 초과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취득한 순자산의 공정가치가 이전대가 등의 합계액을 초과하는 경우 연결기업은 모든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를 정확하게 식별하였는지에 대해 재검토하고 취득일에 인식한 금액을 측정하는 데 사용한 절차를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재검토 후에도 여전히 이전대가 등의 합계액이 취득한 순자산의 공정가치보다 낮다면 그 차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최초 인식 후 영업권은 취득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가액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손상검사 목적상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나 현금창출단위집단에 취득일로부터 배분되며 이는 배분대상 현금창출단위나 현금창출단위집단에 피취득자의 다른 자산이나 부채가 할당되어 있는지와 관계없이 이루어집니다.&cr&cr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 내의 영업을 처분하는 경우 처분되는 영업과 관련된 영업권은 처분손익을 결정할 때 그 영업의 장부금액에 포함하며 현금창출단위 내에 존속하는 부분과 처분되는 부분의 상대적인 가치를 기준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

2) 유동성/비유동성 분류&cr&cr연결기업은 자산과 부채를 유동/비유동으로 재무상태표에 구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cr자산은 다음의 경우에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 정상영업주기 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정상영업주기 내에 판매하거나 소 비할 의도가 있다. &cr- 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cr-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한다. &cr- 현금이나 현금성자산으로서, 교환이나 부채 상환 목적으로의 사용에 대한 제한 기 간이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이 아니다. &cr그 밖의 모든 자산은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부채는 다음의 경우에 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 정상영업주기 내에 결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r- 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cr-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결제하기로 되어 있다. &cr-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무조건의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 &cr그 밖의 모든 부채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cr이연법인세자산(부채)은 비유동자산(부채)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 3) 공정가치 측정&cr&cr연결기업은 파생상품과 같은 금융상품을 보고기간말 현재의 공정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공정가치측정은 자산을 매도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는 거래가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가정하고 있습니다.&cr- 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cr- 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이 없는 경우에는 가장 유리한 시장&cr연결기업은 주된 (또는 가장 유리한) 시장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cr&cr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는 시장참여자가 경제적으로 최선의 행동을 한다는 가정하에 시장참여자가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사용하는 가정에 근거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cr

비금융자산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에는 시장참여자가 경제적 효익을 창출하기 위하여 그 자산을 최고 최선으로 사용하거나 혹은 최고 최선으로 사용할 다른 시장참여자에게 그 자산을 매도하는 시장참여자의 능력을 고려하고 있습니다.&cr&cr연결기업은 상황에 적합하며 관련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의 사용을 최대화하고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의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데 충분한 자료가 이용가능한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에서 공정가치로 측정되거나 공시되는 모든 자산과 부채는 공정가치 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공정가치 서열체계로 구분됩니다.&cr- 수준 1 :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 시가격&cr- 수준 2 :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가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이용한 공정가치&cr- 수준 3 :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가 관측가능하지 않 은 투입변수를 이용한 공정가치

&cr연결재무제표에 반복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자산과 부채에 대하여 연결기업은 매 보고기간 말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에 기초한 분류에 대한 재평가를 통해 서열체계의 수준 간의 이동이 있는지 판단합니다. &cr&cr공정가치 공시 목적상 연결기업은 성격과 특성 및 위험에 근거하여 자산과 부채의 분류를 결정하고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을 결정하고 있습니다.&cr&cr &cr 4) 외화환산&cr&cr연결기업은 연결재무제표를 기능통화인 원화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능통화 외의 통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 발생 당시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으며, 화폐성외화자산및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의 기능통화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발생하는 환산차이는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한편,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 항목은 최초 거래 발생일의 환율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 항목은 공정가치 측정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 항목의 환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해당 항목의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익의 인식항목과 동일하게 기타포괄손익 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5) 유형자산&cr&cr건설중인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잔액으로, 유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잔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원가에는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한 대체원가 및 장기건설 프로젝트의 차입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주요 부분이 주기적으로 교체될 필요가 있는 경우 연결기업은 그 부분을 개별자산으로 인식하고 해당 내용연수동안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종합검사원가와 같이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되어 있으며 모든 수선 및 유지비용은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경제적 사용이 종료된 후에 원상회복을 위하여 자산을 제거, 해체하거나, 부지를 복원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비용이 충당부채의 인식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그 지출의 현재가치를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 포함하고 있습니다.&cr&cr고객으로부터 이전받은 유형자산은 최초측정시 통제를 획득한 날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한편, 토지를 제외한 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제외하고, 다음의 추정 경제적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됩니다.

구 분 내 용 연 수
건물 20~40년
구축물 20~30년
기계장치 5~20년
차량운반구 5년
공기구비품 5년
기타의유형자산 5년

&cr유형자산은 처분하는 때 또는 사용이나 처분을 통하여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제거합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며, 자산을 제거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유형자산의 잔존가치,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은 적어도 매 회계연도말에 재검토하고, 변경시 변경효과는 전진적으로 인식합니다.&cr&cr6) 리스&cr&cr연결기업은 약정일에 약정이 리스이거나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를 결정하기위하여 약정의 실질에 근거하여ⅰ)특정자산을 사용해야만 약정을 이행할 수 있는지 ⅱ)약정에 따라 그 자산의 사용권이 이전되는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cr&cr① 리스이용자로서의 회계처리&cr&cr리스는 리스약정일을 기준으로 금융리스 또는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연결기업에 이전되는 금융리스의 경우 리스약정일에 측정된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와 리스자산의 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을리스기간개시일에 금융리스자산과 금융리스부채로 각각 인식하고 있습니다. 매기 지급되는 최소리스료는 금융원가와 리스부채의 상환액으로 구분되며 금융원가는 매기 부채의 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이자율이 산출되도록 리스기간의 각 회계기간에 배분하고 있습니다.&cr&cr리스자산은 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리스기간 종료시점까지 리스자산의 소유권을 획득할 것이 확실하지 않을 경우 연결기업은 리스자산을 내용연수와 리스기간 중 짧은 기간에 걸쳐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cr&cr운용리스는 금융리스 이외의 리스로, 운용리스에서 리스료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손익계산서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② 리스제공자로서의 회계처리&cr&cr연결기업은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 않는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운용리스의 협상 및 계약단계에서 발생한 리스개설직접원가는 운용리스자산의 장부금액에 추가하고 리스료수익에 대응하여 리스기간 동안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조정리스료는 가득된 기간에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7) 차입원가&cr&cr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하는 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생산과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습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시 비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차입원가는 이 자금의 차입과 관련되어 발생된 이자와 기타원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r8) 투자부동산&cr&cr투자부동산은 관련 거래원가를 가산한 취득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발생시점에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한 대체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상적인 관리활동에서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최초인식 이후 투자부동산은 보고기간말 현재의 시장상황을 반영한 공정가치로 계상하고 공정가치의 변동에따른 손익은 발생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연결기업은 투자부동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을 통하여 더 이상 미래 경제적 효익을 얻을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연결재무제표에서 제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발생되는 순처분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는 제거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또한 해당 자산의 사용목적이 변경된 경우에 한하여 투자부동산에서 다른 계정으로 대체하거나 다른 계정에서 투자부동산으로 대체하고 있으며, 투자부동산에서 자가사용부동산(유형자산)으로 대체되는 경우에는 사용목적이 변경된 시점의 공정가치를 간주원가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가사용부동산(유형자산)이 투자부동산으로 대체되는 경우에는 사용목적이 변경된 시점까지 해당 부동산을 유형자산과 동일하게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9) 무형자산

&cr연결기업은 개별적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로 계상하고 사업결합으로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매수시점의 공정가치로 계상하며 최초취득 이후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직접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개발비를 제외한 내부적으로 창출된 무형자산은 발생시점에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무형자산은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과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으로 구분되는 바,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해당 내용연수에 걸쳐 상각하고손상징후가 파악되는 경우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용연수와 상각방법은 매 회계연도말에 그 적정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예상 사용기간의 변경이나 경제적효익의 소비형태 변화 등으로 인하여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상각비는 해당 무형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한편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되 매년 개별적으로 또는 현금창출단위에 포함하여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해당 무형자산에 대하여 비한정 내용연수를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검토하고 적절하지 않은 경우 전진적인 방법으로 유한한 내용연수로 변경하고 있습니다.&cr&cr연결기업은 무형자산 제거시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인한 손익은 제거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10) 재고자산&cr&cr연결기업은 재고자산을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한편 재고자산별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현재의 장소 현재의 상태로 이르게 하는 데 발생한 기타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이동평균법(원재료,상품), 총평균법(제품,재공품) 및 개별법(용지와 주택, 미착품)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 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 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으로 산정하고 있습니다.&cr&cr11) 비금융자산의 손상&cr&cr연결기업은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존재하는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징후가 존재하는 경우 또는 매년 자산에 대한 손상검사가 요구되는경우 연결기업은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회수가능액은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이며 개별자산별로 결정하나 해당개별자산의 현금유입이 다른 자산이나 자산집단의 현금유입과 거의 독립적으로 창출되지 않는 경우 해당 개별자산이 속한 현금창출단위별로 결정됩니다. 자산의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 자산은 손상된 것으로 보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게 됩니다.

&cr사용가치는 해당 자산의 기대 미래현금흐름의 추정치를 화폐의 시간가치와 해당 자산의 위험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할인율로 할인한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순공정가치는 최근거래가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거래가 식별되지 않는 경우 적절한 평가모델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에는 평가배수, 상장주식의 시가 또는 기타 공정가치 지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cr&cr연결기업은 개별자산이 배부된 각각의 현금흐름창출단위에 대하여 작성된 구체적인 재무예산/예측을 기초로 손상금액을 계산하고 있습니다. 재무예산/예측은 일반적으로 5년간의 기간을 다루며 더 긴 기간에 대해서는 장기성장률을 계산하여 5년 이후의 기간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cr&cr손상차손은 손상된 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재평가모형을 적용하는 자산으로서 이전에 인식한 재평가잉여금이 있는 경우에는 이전 재평가금액을 한도로 재평가잉여금과 상계하고 있습니다.&cr&cr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하여 매 보고기간말에 과거에 인식한 자산의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또는 감소하였다는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 여부를 평가하며 그러한 징후가 있는 경우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인식한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의 손상차손은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해당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을 경우의 자산의 장부금액의 상각 후 잔액을 한도로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증가시키고 이러한 손상차손환입은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재평가모형을 적용하고 있는 자산의 경우에는 동 환입액을 재평가잉여금의 증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cr다음의 자산에 대하여는 자산손상검사에 있어 각각의 기준이 추가적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cr

① 영업권&cr&cr연결기업은 매년 12월 31일과 손상징후가 발생하였을 때 영업권의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영업권에 대한 손상검사는 해당 영업권과 관련된 각각의 현금창출단위 또는 현금창출단위집단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는 방식으로 수행되고 있으며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영업권에 대하여 인식한 손상차손은 이후에 환입하지 않습니다. &cr

② 무형자산&cr&cr연결기업은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에 대하여 매년 12월 31일과 손상징후가 발생하였을 때 개별 자산별 또는 현금창출단위별로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cr12) 현금 및 현금성자산&cr&cr연결재무상태표상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보통예금과 소액현금 및 취득당시 만기가3개월이내인 단기성 예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연결현금흐름표상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이러한 현금 및 현금성자산에서 당좌차월을 차감한 후의 금액을 의미합니다.&cr&cr13) 자기주식&cr&cr연결기업은 자기주식을 자본에서 차감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자기주식의 취득, 매각, 발행 또는 취소에 따른 손익은 손익계산서에 반영하지 않으며 장부금액과 처분대가의 차이는 기타자본잉여금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14) 현금배당&cr&cr연결기업은 배당을 지급하기 위해 분배가 승인되고 더 이상 기업에게 재량이 없는 시점에 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주에 대한 분배는 주주에 의한 승인을 필요로 합니다. 대응되는 금액은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cr

15) 매각예정(또는주주에대한분배예정) 비유동자산&cr&cr연결기업은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장부금액이 계속 사용이 아닌 매각거래나 분배를 통하여 주로 회수될 것이라면 이를 매각예정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비유동자산과 처분자산집단은 매각부대원가 차감 후 공정가치와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매각부대원가는 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처분에 직접 귀속되는 증분원가(금융원가와 법인세비용 제외)입니다.&cr

매각예정으로의 분류조건은 매각이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이 현재의 상태에서 즉시 매각가능하고 그 매각가능성이 매우 높은 경우에 충족되는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매각을 완료하기 위하여 요구되는 조치들은 그 매각이 유의적으로 변경되거나철회될 가능성이 낮음을 보여야 하며, 매각예정으로 분류한 시점에서 1년 이내에 매각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어야 합니다. &cr&cr매각예정으로 분류된 유형자산은 감가상각 또는 상각하지 않고 있습니다.&cr

매각예정 또는 분배예정으로 분류된 자산과 부채는 재무상태표에서 별도의 유동항목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16) 종업원급여 &cr &cr연결기업은 확정급여형 퇴직연금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의 급여원가는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결정됩니다. 보험수리적손익,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된 재측정요소는 발생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

과거근무원가는 다음 중 이른 날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할 때 &cr- 관련되는 구조조정원가나 해고급여를 인식할 때 &cr &cr순이자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근무원가와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를 판매비와관리비 및 매출원가의 항목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7) 충당부채&cr&cr연결기업은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가 존재하고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연결기업이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확실하게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와 관련하여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되는 비용은 제3자의 변제와 관련하여 인식한 금액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부채의 특유위험을 반영한 현행 세전이자율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현재가치로 평가하는 경우, 기간경과에 따른 장부금액의 증가는 금융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18) 법인세&cr&cr① 당기법인세&cr&cr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부채(자산)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 세법)을 사용하여 과세당국에 납부할(과세당국으로부터 환급받을)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자본에 직접 반영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는 자본에 반영되며 당기손익에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영진은 주기적으로 관련 세법 규정의 해석과 관련해서 법인세 환급액에 대한 회수가능성을 평가하여 필요한 경우 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cr&cr② 이연법인세&cr&cr연결기업은 자산 및 부채의 재무보고 목적상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연결기업은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하는 경우&cr- 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하는 경우&cr-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조인트벤처에 대한 투자지분과 관련한 가산할 일시적차이로서 동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cr&cr또한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차감할 일시적차이, 미사용 세액공제와 세무상결손금이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자산이 발생하는 경우&cr-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조인트벤처에 대한 투자지분과 관련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서 동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지 않거나 동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cr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않다면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액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매 보고기간말마다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에 대하여 재검토하여, 미래 과세소득에 의해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가능성이 높아진 범위까지 과거 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을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이연법인세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당기손익 이외로 인식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당기손익 이외의 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 항목은 해당 거래에 따라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거나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

&cr사업결합의 일부로 취득한 세무상 효익이 그 시점에 별도의 인식기준을 충족하지 못하였으나 취득일에 존재하는 사실과 상황에 대한 새로운 정보의 결과 측정기간 동안 인식된 경우에는 해당 이연법인세효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인식된 취득 이연법인세효익은 취득과 관련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는데 적용되며 영업권의 장부금액이 영(0)인 경우에는 남아 있는 이연법인세효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연결기업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고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한 경우 혹은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유의적인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의 각 회계기간 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가 동일한 과세당국과 관련이 있는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19) 정부보조금 &cr&cr정부보조금은 보조금의 수취와 부수되는 조건의 이행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수익관련보조금은 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원가 와 대응시키기 위해 필요한 기간에 걸쳐 체계적인 기준에 따라 보조금을 수익으로 인식하며 자산관련보조금은 이연수익으로 인식하여 관련 자산의 내용연수 동안 매년 동일한 금액을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연결기업은 비화폐성자산을 보조금으로 수취한 경우 자산과 보조금을 명목금액으로 기록하고 관련 자산의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으로 손익계산서에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의 대여금 혹은 유사한 지원을 제공받은 경우 낮은 이자율로 인한 효익은 추가적인 정부보조금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3) 제ㆍ개정된 기준서의 적용&cr&cr연결기업은 당기부터 시행되는 다음 기업회계기준서의 제ㆍ개정내용을 최초로 적용하였습니다. 제ㆍ개정된 기준서의 내용 및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cr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제정)&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1호 '건설계약',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수익' 및 관련 해석서를 대체하며, 해당 계약들이 다른 기준서의 적용범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고객과의 계약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익에 대하여 적용됩니다. 새로운 기준서는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회계처리하기 위해 5단계법을 확립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는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게 이전하는 것과 교환하여 기업이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가를 반영한 금액을 수익으로 인식합니다.&cr&cr이 기준서는 연결기업이 고객과의 계약에 5단계법을 적용함에 있어 관련된 모든 사실과 정황을 고려하여 판단할 것을 요구합니다. 또한 이 기준서는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들인 원가와 계약을 이행할 때 드는 원가에 대한 회계처리를 구체적으로 명시하였습니다.&cr&cr연결기업은 2018년 1월 1일을 최초적용일로 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적용하였습니다. 연결기업은 누적효과 일괄조정법을 사용하여 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였고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최초 적용일 현재 완료되지 아니한 계약에만 적용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비교표시 기간의 정보는 재작성되지 않았으며, 기준서 제1011호 '건설계약'과 기준서 제1018호 '수익' 및 관련 해석서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cr&cr2)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제정)&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은 2018년 1월 1일 이후부터 개시하는 연차기간에 대해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을 대체하며, 금융상품 회계처리의 세 가지 측면인 분류 및 측정, 손상, 위험회피회계를 모두 포함합니다. 연결기업이 전진적으로 적용할 위험회피회계의 예외사항을 제외하고 연결기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2018년 1월 1일을 최초적용일로 하고 기준서 제1109호의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2018년 1월 1일 기초 자본에서 조정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최초 적용에 따라 연결기업은 2018년 1월 1일 기초 자본에서 이익잉여금 1,400백만원 증가 및 기타포괄손익누계액 1,400백만원 감소의 조정이 발생하였습니다.&cr&cr① 분류 및 측정&cr특정 매출채권을 제외하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하에서 연결기업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지 아니하는 금융자산의 거래원가는 최초 인식시점의 공정가치에 포함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하에서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공정가치(FVPL),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FVOCI)로 측정됩니다. 분류는연결기업의 금융자산 관리방식에 대한 사업모형과 금융상품이 '원금과 원금에 대한 이자'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지 여부를 나타내는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SPPI 기준)의 두 가지 기준에 근거합니다.

&cr연결기업의 채무상품에 대한 새로운 분류 및 측정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cr- SPPI 기준을 충족하며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사업모형에서 보유하고 있는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채무상품. 이 범주는 연결기업의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기타 비유동 금융자산에 포함되는 대여금을 포함합니다.&cr- 제거손익이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이 범주 내의 금융자산은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 및 매도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모형 하에서 SPPI 기준을 충족하는 연결기업의 채무상품이 포함됩니다.&cr&cr기타금융자산은 다음과 같이 분류되고 후속적으로 측정됩니다.&cr- 제거손익이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되지 않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 이 범주는 연결기업이 예상되는 미래기간까지 보유할 의도를 가지고 있고 최초 인식 또는 거래 시 취소할 수 없는 선택을 한 지분상품만 포함합니다. 연결기업은 비상장지분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으로 분류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하에서 손상 평가를 수행하지 않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하에서, 연결기업의 해당 비상장지분상품은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되었습니다.&cr- 파생상품과 최초 인식 시점에 FVOCI로 분류하는 취소할 수 없는 선택을 하지 않은 상장지분상품으로 구성된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이 범주는 현금흐름특성이 SPPI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또는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 및 매도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것이 아닌 채무상품을 포함합니다.&cr

② 손상&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은 금융자산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접근법을 미래의 기대신용손실(ECL) 접근법으로 대체함으로써 연결기업의손상에 대한 회계처리를 근본적으로 변경시켰습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연결기업이 대여금과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기타채무상품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한 충당금을 인식할 것을 요구합니다.&cr&cr기대신용손실은 계약상 수취하기로 한 현금흐름과 연결기업이 수취할 것으로 예상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기초로 합니다. 현금부족액은 자산의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하여 측정합니다.&cr&cr계약자산과 매출채권 및 기타 수취채권의 경우, 연결기업은 간편법을 적용하고 신용손실이 예상되는 기대존속기간에 근거하여 기대신용손실을 산출합니다. 연결기업은 차입자 특유의 미래 예상 요인과 경제적 환경을 반영하여 조정한 과거 신용손실 경험을 근거로 충당금설정률표를 설계합니다.&cr&cr기타 채무상품(예. 대여금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증권)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은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근거합니다.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말이후 12개월 이내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을 나타내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입니다. 최초 인식 후에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매 보고기간말에평가하여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cr&cr③ 위험회피회계&cr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이전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 정한 위험회피회계의 체계(mechanics of hedge accounting: 공정가치위험회피, 현금흐름위험회피)를 유지하지만, 복잡하고 규정 중심적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위험회피회계 요구사항을 기업의 위험관리활동에 중점을 둔 원칙 중심적인 방식으로 변경했습니다.&cr&cr이러한 변경의 효과로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이 확대되었고, 실제로 높은위험회피효과(80~125%)가 있는지 사후적으로 평가하는 조건과 계량적인 평가기준이 없어지는 등 위험회피회계 적용요건이 완화되었습니다.&cr&cr④ 기타 조정사항&cr위에서 기술한 조정사항 뿐만 아니라,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함에 있어 이연법인세, 매각예정자산과 그와 직접 관련된 부채,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투자(이들기업이 보유한 금융상품에서 발생), 법인세, 이익잉여금과 해외사업장의 환산차이와 같은 재무제표의 다른 항목들이 영향을 받을 것이며, 필요한 경우 조정되었습니다. 매각예정자산과 그와 직접 관련된 부채의 조정사항은 기초자산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이연법인세효과와 관련이 있습니다.&cr&cr3)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2호 '외화 거래와 선지급,선수취 대가' (제정)&cr&cr해석서는 대가를 외화로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발생한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제거하면서 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를 최초 인식할 때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날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선지급이나 선수취가 여러 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는 경우 대가의 선지급이나 선수취로 인한 거래일을 각각 결정하여야 합니다.&cr

4) 기업회계기준서 제1040호 '투자부동산' (개정) - 투자부동산 계정대체&cr&cr이 개정사항은 투자부동산의 개발 또는 건설에 대해 계정대체 시점을 명확히 합니다.이 개정사항은 투자부동산으로(에서) 용도 변경과 투자부동산 정의를 충족하게 되거나 중지되는 시점에 용도 변경에 대해 기술합니다. 부동산에 대한 경영진의 의도 변경만으로는 용도 변경의 증거가 되지 않습니다. 동 개정사항이 연결기업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cr5)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개정) - 주식기준보상거래의 분류와측정&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의 개정은 가득조건이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의 측정에 미치는 영향, 세금 원천징수의무로 인한 순결제특성이 있는 주식기준보상거래, 현금결제형에서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로 분류를 바꾸는 조건변경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전진적으로 적용되며, 모든 개정사항을적용하는 때에는 소급 적용할 수 있습니다. 연결기업는 세금 원천징수의무로 인한 순결제특성이 있는 주식기준보상거래 및 주식기준보상거래로 분류를 바꾸는 조건변경이 없으므로 개정 기준서가 연결기업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cr6)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 - 개별기준 선택&cr&cr개정 기준서는 벤처캐피탈 투자기구나 이와 유사한 기업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대한 투자를 최초인식할 때 각각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하여 개별적으로 선택하여 그 투자를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선택할 수 있음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만약, 그 자체가 투자기업이 아닌 기업이 투자기업인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면, 그 기업이 지분법을 적용하는 경우에 투자기업인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이 보유한 종속기업의 지분에 대하여 투자기업인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이 적용한 공정가치 측정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선택은 (1) 투자기업인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을 최초로 인식하는 시점, (2)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이 투자기업이 되는 시점, (3) 투자기업인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이 최초로 지배기업이 되는 시점 중 가장 나중의 시점에 각각의 투자기업인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해 개별적으로 합니다.&cr&cr동 개정사항이 연결기업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cr7)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 - 최초채택 기업의 단기 면제 규정 삭제&cr&cr문단 E3~E7의 최초채택기업의 단기 면제 규정은 의도된 목적이 달성되었기 때문에 삭제되었으며 해당 규정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습니다. 동 개정사항이 연결기업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cr&cr 2. 중요한 회계적 추정 및 가정 &cr&cr연결기업의 경영자는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보고기간말 현재 수익, 비용, 자산 및 부채에 대한 보고금액과 우발부채에 대한 주석공시사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판단,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추정 및 가정의 불확실성은 향후 영향을 받을 자산 및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cr

(1) 회계추정 및 변경&cr&cr다음 회계연도내에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는 중요한 위험을 내포한 재무상태표일 현재의 미래에 대한 중요한 가정 및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기타 주요 원천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정 및 추정은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시점에 입수가능한 변수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과 미래에 대한 가정은 시장의변화나 기업의 통제에서 벗어난 상황으로 인해 변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변화가 발생시 이를 가정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

1) 비금융자산의 손상 &cr&cr연결기업은 매 보고일에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하여 손상징후의 존재 여부를 평가합니다. 비한정 내용연수의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매년 또는 손상징후가 있는 경우에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기타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장부금액이 회수가능하지 않을 것이라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사용가치를 계산하기 위하여 경영자는 해당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기대현금흐름을 추정하고 동 미래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한 적절한 할인율을 선택하여야 합니다.&cr&cr2) 이연법인세자산&cr&cr세무상결손금이 사용될 수 있는 미래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연결기업의 경영자는 향후 세금전략과 세무이익의 발생시기 및 수준에 근거하여 인식가능한 이연법인세자산 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주요한 판단을 수행합니다. &cr &cr3) 퇴직급여제도 &cr&cr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을 통해 결정됩니다.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의 적용을 위해서는 다양한 가정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가정의 설정은 할인율, 미래임금상승률, 사망률 및 미래연금상승률의 결정 등을 포함합니다. 평가방법의 복잡성과 기본 가정 및 장기적인 성격으로 인해 확정급여채무는 이러한 가정들에 따라 민감하게 변동됩니다. 모든 가정은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됩니다. &cr&cr적절한 할인율을 결정하기 위하여 경영진은 AA등급 이상의 회사채의 이자율을 참조하고 있습니다. 사망률은 공개적으로 활용가능한 표에 기초하고 있으며 미래임금상승률 및 미래연금상승률은 해당 국가의 기대인플레이션율에 기초하고 있습니다.&cr

3.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은 회계기준&cr&cr연결기업의 재무제표 발행승인일 현재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아 연결기업이채택하지 않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기준서 및 해석서의 제ㆍ개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cr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제정)&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을 대체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리스의 인식, 측정, 표시, 공시 원칙을 제시하였으며, 리스이용자로 하여금 모든 리스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의 금융리스 회계처리와 유사한 단일 모델로 회계처리할 것을 요구합니다. 동 기준서는 리스이용자에 대해 소액자산 리스(예: 개인 컴퓨터), 단기리스(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인 리스)의 두 가지 인식 면제 규정을 포함합니다.리스개시일에 리스이용자는 리스료 지급에 대한 부채(리스부채)를 인식하여야 하며, 기초자산에 대한 리스기간동안의 사용권을 나타내는 자산(사용권 자산)을 인식할 것입니다. 리스이용자는 리스부채의 이자비용과 사용권 자산의 감가상각비를 개별적으로 인식하여야 합니다.&cr&cr또한 리스이용자는 특정 사건(즉, 리스기간의 변동, 리스료를 산정할 때 사용한 지수나 요율의 변동으로 생기는 미래 리스료의 변동)이 발생하면 리스부채를 재측정해야 합니다. 리스이용자는 일반적으로 사용권 자산을 조정함으로써 리스부채의 재측정 금액을 인식할 것입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서의 리스제공자 회계처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의 현행 회계처리와 비교하여 실질적으로 변동되지 않았습니다. 리스제공자는 모든 리스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동일한 분류 원칙을 사용하여 운용리스와 금융리스를 구분할 것입니다.

&cr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리스이용자와 리스제공자에게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보다 광범위한 공시를 요구합니다.&cr&cr1) 리스이용자로서의 회계처리&cr리스이용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비교표시되는 각 과거 보고기간의 재무정보의 작성에 소급 적용하는 방법(완전 소급법)과, 최초 적용일에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인식하도록 소급 적용하는 방법(누적효과 일괄조정 경과조치) 중 하나의 방법으로적용할 수 있습니다.&cr&cr연결기업 현재 운용리스로 이용하고 있는 자산의 현재가치 할인 전 최소리스료의 총합계는 142,662,220천원이며,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하면 835,58,698천원입니다. 연결기업은 전체(또는 일부) 리스계약이나 리스를 포함하는 계약에 대해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각 리스요소와 관련된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 할 예정입니다.&cr&cr연결기업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분석한 결과, 2018년 12월 31일 기준 사용권자산 및 리스부채가 각각 84,528,278천원, 83,558,698천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2018년 기준으로 운용리스료비용 7,938,846천원이 감소하고, 사용권자산에 대한 감가상각비 4,911,014천원과 리스부채에 대한 이자비용 5,027,870천원이 증가할 것으로예상합니다. 다만, 재무영향평가는 향후 이용할수있는 추가정보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cr&cr2) 리스제공자로서의 회계처리&cr연결기업이 리스제공자인 경우, 최초 적용일 이전에 운용리스로 분류하였고 최초 적용일에도 유지되는 전대리스에 대해 연결기업은 운용리스 또는 금융리스의 분류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라 다시 판단합니다. 판단결과 해당리스가 금융리스로 분류된다면 최초 적용일에 체결되는 새로운 금융리스로 회계처리합니다.&cr&cr동 기준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리스이용자는 완전 소급법과 누적효과 일괄조정 경과조치 중 하나를 사용하여 동 기준서를 적용할 수 있으며, 동 기준서 상 경과 규정은 몇가지 실무적 간편법을 허용합니다. 연결기업은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중에 있으며, 정해진 시행일에 제정 기준서를 적용할 계획입니다.&cr

(2)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 및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개정) - 투자자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 간의 자산 매각 또는 출자&cr&cr개정 기준서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매각되거나 출자된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상실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와 기업회계기준서 1028호 간의 상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정되었습니다. 동 기준서에서는 투자자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 간의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에서 정의된 사업에 해당하는 자산의 매각이나 출자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전액 인식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업에 해당하지 않는 자산의 매각이나 출자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투자자의 지분과 무관한 손익까지만 인식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동 기준서의 적용은 무기한 연기되었으나 조기적용하고자 하는 경우 전진적으로 적용되어야 합니다. 연결기업은 동 개정사항의 효력이 발생 시적용할 계획입니다.&cr&cr(3)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개정) - 부의 보상을 수반하는 중도상환특성&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고(SPPI 요건)분류에 적절한 사업모형에서 보유되는 채무상품은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될 수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개정은 계약의 조기 청산을 발생시키는 사건이나 상황과 무관하고, 당사자가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을 하거나 받는 지와 관계없이 SPPI 조건을 충족하는 금융자산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cr&cr동 개정사항은 소급하여 적용되고 2019년 1월 1일부터 유효하며,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이 개정사항이 연결기업의 재무상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cr(4)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개정) - 확정급여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cr&cr개정사항은 보고기간 중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이 일어났을 때의 회계처리에 대해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보고기간 중 확정급여 제도의 정산, 축소, 청산이 발생한 경우 다음과 같이 회계처리합니다.&cr

- 사외적립자산의 현재 공정가치와 현재의 보험수리적 가정을 적용하여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 전, 후의 제도와 사외적립자산에서 제공된 급여를 반영하여 순확정급여부채(자산)를 재측정&cr-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 후 잔여 연차 보고기간 동안의 당기근무원가와 순이자는 재측정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 금액과 이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된 사외적립자산 금액 및 보험수리적 가정을 사용하여 측정&cr&cr개정사항은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이 발생하여 과거근무원가와 정산손익을 인식할 때, 자산인식상한효과와의 관계를 명확히 하였습니다. 과거근무원가와 정산손익을 인식할 때 자산인식상한효과는 고려하지 않고 이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과거근무원가와 정산손익 인식 후,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 후의 자산인식상한효과를 결정하고 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 발생한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에 대해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연결기업에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이발생한 경우에 대해서만 적용됩니다.&cr&cr(5)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 -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장기투자지분&cr&cr개정사항은 기업이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해 지분법을 적용하지 않는 금융상품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여야 하며 이러한 금융상품에는 실질적으로 기업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이 포함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의 기대신용손실모델이 그러한 장기투자지분에 적용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면서 기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의 적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장기투자지분의 장부금액 조정사항인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의 손실이나 순투자에 대한 손상차손을 고려하지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소급하여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cr

(6)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처리의 불확실성’ (제정)&cr&cr이 해석서는 법인세 처리에 불확실성이 있을 때 기준서 제1012호의 어떻게 적용할지를 다룹니다. 그러나 1012호의 적용범위가 아닌 세금 또는 부담금과 구체적으로 세금 또는 부담금과 관련된 불확실한 세무 처리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 해석서는 다음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cr&cr- 기업이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를 개별적으로 고려할지&cr- 법인세 처리에 대한 과세당국의 조사에 관한 기업의 가정&cr- 기업이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 세무기준액, 미사용 세무상결손금, 미사용 세액공제, 세율을 어떻게 산정할지&cr- 기업이 사실 및 상황의 변화를 어떻게 고려할지&cr&cr연결기업은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 각각을 개별적으로 고려할지 아니면 하나 이상의 다른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와 함께 고려할지를 판단합니다. 접근법 중 불확실성의 해소를 더 잘 예측하는 접근법을 사용합니다. 이 해석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유효하며 특정 경과 규정을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시행일에 이 해석서를 적용할 것입니다. 연결기업은 여러 국가의 복잡한 세무 환경에서 운영되므로, 해석서는 연결기업의 재무제표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또한, 연결기업이 해석서를 적시에 적용하기 위한 정보를 얻기 위한 절차의 구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cr&cr

(7) 2015-2017 연차개선&cr&cr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cr&cr이 개정은 공동약정의 한 당사자가 공동영업과 관련된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를 보유하다가 해당 공동영업(사업의 정의 충족)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할 경우 해당 거래는 단계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에 대한 요구사항을 적용하여야 하며, 이 때 취득자는 공동영업에 대하여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 전부를 재측정하여야 하는 것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에 취득일이 속하는 사업결합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으며, 조기적용 하는 경우에는 그 사실을 공시하여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연결기업의 향후 사업결합거래에 적용될 것입니다.&cr&cr 2)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정’ (개정)&cr&cr공동영업에 참여는 하지만 공동지배력을 보유하지 않은 공동영업 당사자가 그 공동영업(활동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에서 정의하는 사업에 해당)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 개정은 이러한 경우 그 공동영업에 대해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은 재측정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에 공동지배력을 획득하는 거래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으며, 조기적용 하는 경우에는 그 사실을 공시하여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이 연결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없으나 향후 거래에 적용될 것입니다.&cr&cr 3)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개정)&cr&cr이 개정은 배당의 법인세효과는 소유주에 대한 분배보다는 분배가능한 이익을 창출하는 과거의 거래나 사건에 보다 직접적으로 연관된다는 것을 명확히 합니다. 따라서기업은 과거의 거래나 사건과 관련하여 원래 인식하였던 항목에 따라 배당의 법인세효과를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또는 자본으로 인식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개정 내용을 최초로 적용하는 경우, 가장 이른 비교기간 이후에 인식된 배당의 법인세효과에 이 개정 내용을 적용합니다. 연결기업의 현행 회계처리는 개정 내용과 차이가 없으므로,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cr 4)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 개정&cr&cr이 개정은 기업이 적격자산을 후속적으로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할 준비가 되었을 때, 그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모든 차입금이 일반적인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에 포함되는 것을 명확히 합니다. 기업은 처음 이 개정 내용을 적용하는 회계연도 이후에 생기는 차입원가에 적용합니다. 이 개정 내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처음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연결기업의 현행 회계처리는 개정 내용과 차이가 없으므로,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있습니다.&cr&cr &cr 2) 별도 재무제표 &cr

① 별도 재무상태표

<별 도 재 무 상 태 표>

제37기 2018.12.31 현재
제36기 2017.12.31 현재
(단위 : 원)
과 목 제37기 제36기
자산총계 615,541,337,759 505,201,217,472
Ⅰ. 유동자산 487,313,713,885 394,968,860,145
Ⅱ. 비유동자산 128,227,623,874 110,232,357,327
부채총계 453,673,815,548 340,686,278,055
Ⅰ. 유동부채 425,651,525,638 319,800,760,136
Ⅱ. 비유동부채 28,022,289,910 20,885,517,919
자본총계 161,867,522,211 164,514,939,417
Ⅰ. 자본금 14,000,000,000 14,000,000,000
Ⅱ. 기타 불입자본 1,894,088,653 9,649,708,833
Ⅲ. 기타자본 1,286,419,991 2,690,274,581
Ⅳ. 이익잉여금 144,687,013,567 138,174,956,003
부채와 자본총계 615,541,337,759 505,201,217,472

&cr&cr ② 포괄손익계산서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37기 (2018.01.01 부터 2018.12.31 까지)
제36기 (2017.01.01 부터 2017.12.31 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37기 제36기
Ⅰ. 매출액 881,992,819,921 841,221,412,527
Ⅱ. 매출원가 824,322,335,139 781,659,307,282
Ⅲ. 매출총이익 57,670,484,782 59,562,105,245
Ⅳ. 판매비와 관리비 등 40,867,766,771 33,925,009,640
Ⅴ. 영업이익(손실) 16,802,718,011 25,637,095,605
Ⅵ. 법인세차감전순이익(손실) 10,517,307,582 17,826,167,368
Ⅶ. 법인세비용(수익) 2,447,297,094 4,715,078,702
Ⅷ. 당기순이익(손실) 8,070,010,488 13,111,088,666

&cr&cr ③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cr &cr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제37기 (2018.01.01 부터 2018.12.31 까지)
제36기 (2017.01.01 부터 2017.12.31 까지)
과 목 제37기 제36기
1. 미처분 이익잉여금 8,581,102,694 12,779,045,130
- 전기이월이익잉여금 34,864,380 89,316,079
- 회계정책의 변경 1,322,076,364 -
- 보험수리적손익(손실) (845,848,538) (421,359,615)
- 당기순이익(손실) 8,070,010,488 13,111,088,666
2. 이익잉여금처분액 8,497,077,000 12,744,180,750
- 이익준비금 270,000,000 210,000,000
- 임의적립금 5,600,000,000 10,500,000,000
- 배당금 2,627,077,000 2,034,180,750
- 주당배당금(율) 보통주 :&cr (당기) 1,000원(20%)&cr (전기) 750원(15%)
3.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84,025,694 34,864,380

&cr&cr ④ 자본변동표

<자본변동표>

제37기 (2018.01.01 부터 2018.12.31 까지)
제36기 (2017.01.01 부터 2017.12.31 까지)
(단위 : 원)
과 목 자 본 금 기타불입자본 기타자본구성요소 이익잉여금 총 계
주식발행초과금 자기주식 기타자본잉여금 매도가능금융자산&cr평가손익
--- --- --- --- --- --- --- ---
2017.01.01.(전기초) 14,000,000,000 1,939,549,317 (2,306,896,150) 10,017,055,666 1,725,336,856 127,519,407,702 152,894,453,391
배당금의 지급 - - - - - (2,034,180,750) (2,034,180,750)
총포괄이익
당기순이익 - - - - - 13,111,088,666 13,111,088,666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421,359,615) (421,359,615)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 - - - - 964,937,725 - 964,937,725
2017.12.31.(전기말) 14,000,000,000 1,939,549,317 (2,306,896,150) 10,017,055,666 2,690,274,581 138,174,956,003 164,514,939,417
2018.01.01(당기초) 14,000,000,000 1,939,549,317 (2,306,896,150) 10,017,055,666 2,690,274,581 138,174,956,003 164,514,939,417
회계정책의 변경 - - - - (1,322,076,364) 1,322,076,364 -
수정후 기초 14,000,000,000 1,939,549,317 (2,306,896,150) 10,017,055,666 1,368,198,217 139,497,032,367 164,514,939,417
배당금의 지급 - - - - - (2,034,180,751) (2,034,180,751)
자기주식의 취득 - - (7,755,620,180) - - - (7,755,620,180)
총포괄이익
당기순이익 - - - - - 8,070,010,488 8,070,010,488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845,848,537) (845,848,537)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평가 - - - - (81,778,226) - (81,778,226)
2018.12.31.(당기말) 14,000,000,000 1,939,549,317 (10,062,516,330) 10,017,055,666 1,286,419,991 144,687,013,567 161,867,522,211

&cr&cr ⑤ 현금흐름표

<현금흐름표>

제37기 (2018.01.01 부터 2018.12.31 까지)
제36기 (2017.01.01 부터 2017.12.31 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37기 제36기
I. 영업활동 현금흐름 (5,681,931,031) 42,465,170,894
1.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흐름 (6,689,943,810) 43,585,722,418
가. 당기순이익 8,070,010,488 13,111,088,666
나. 가감 14,145,321,602 12,534,748,457
외화환산손실 452,115,240 4,077,791,107
대손충당금환입 (3,397,902,630) (6,472,151,006)
기타의대손상각비(환입) 11,740,819,024 (5,826,480,555)
기타충당부채전입액 2,950,000,000 14,348,314,064
공사손실충당부채전입액 42,189,195 -
감가상각비 514,045,058 573,448,952
무형자산손상차손 1,166,667 378,656,113
이자비용 3,039,343,407 2,721,116,501
법인세비용 2,447,297,094 4,715,078,702
무형자산상각비 523,861,558 536,927,581
퇴직급여 4,423,042,176 4,066,698,072
장기종업원급여 134,298,526 121,560,562
하자보수비 1,247,978,068 2,697,769,015
무형자산처분손실 - 24,045,451
유형자산처분손실 770,835 1,571,667
투자부동산처분손실 217,000,000 -
관계기업투자손상차손 - 24,628,658
종속기업투자손상차손 180,311,697 6,778,665
매도가능금융자산손상차손 - 1,635,429,024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이익 (483,416,996) -
외화환산이익 (1,357,268,967) (959,188,260)
이자수익 (2,482,130,575) (3,916,993,572)
배당금수익 (5,204,108,280) (5,222,001,800)
하자보수충당부채환입 (214,624,919) (523,345,976)
유형자산처분이익 - (909,091)
무형자산손상차손환입 (117,929,190) (150,370,210)
금융보증부채환입 (511,535,386) (323,625,207)
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변동 (28,905,275,900) 17,939,885,295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4,214,775,019 6,222,039,738
미수금의 감소(증가) 1,379,289,481 (3,931,654,785)
공사미수금의 증가 (25,539,917,718) (46,861,138,678)
미청구공사의 증가 (26,004,470,418) (809,533,368)
재고자산 (25,492,861,284) -
선급금의 감소(증가) (12,961,769,644) (3,701,051,763)
선급비용의 감소(증가) (375,747,458) (592,612,272)
선급공사원가의 감소(증가) (3,139,530,133) 949,175,797
장기공사미수금 (9,213,120,509) -
장기미수금 64,604,496 -
임차보증금의 감소(증가) (581,676,700) (176,553,923)
매입채무의 증가 61,946,109,535 41,431,983,687
선수금의 증가(감소) 3,263,260 3,959,299
미지급금의 증가(감소) 6,035,455,860 (1,548,350,976)
미지급비용의 증가(감소) 788,895,048 64,998,451
초과청구공사의 감소 5,266,843,537 33,438,145,855
예수금의 증가(감소) (363,531,110) (185,263,551)
사외적립자산의 납입 (4,900,000,000) (4,900,000,000)
순확정급여부채의 증가 102,310,410 148,945,311
관계사전출입 - (178,051,396)
하자보수충당부채의 감소 (948,229,830) (1,499,284,227)
임대보증금의 증가 (205,646,810) 148,356,600
장기종업원급여의 지급 (86,000,000) (80,000,000)
금융보증부채의 증가(감소) 1,105,679,068 (4,224,504)
2. 이자의 수취 1,778,818,276 2,771,238,397
3. 이자의 지급 (3,035,559,197) (2,721,116,501)
4. 배당금의 수취 5,204,108,280 5,222,001,800
5. 법인세의 지급 (2,939,354,580) (6,392,675,220)
Ⅱ. 투자활동 현금흐름 (8,901,899,707) (4,318,029,884)
단기대여금의 감소 5,987,205,470 1,167,180,988
장기대여금의 감소 - 9,668,000,000
만기보유금융자산의 감소 - 36,685,000
유형자산의 처분 - 909,091
무형자산의 처분 - 285,454,549
투자부동산의 처분 268,000,000 -
단기대여금의 증가 (15,775,219) (3,839,942,700)
장기대여금의 증가 (3,591,117,098) (5,401,285,750)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취득 - (1,892,909,774)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500,230,696) -
관계기업투자주식의 취득 (10,056,840,000) -
유형자산의 취득 (476,674,507) (2,244,467,743)
무형자산의 취득 (516,467,657) (1,080,628,353)
매각예정비유동자산의 취득 - (1,017,025,192)
III. 재무활동 현금흐름 24,165,066,167 (1,175,097,410)
단기차입금의 차입 37,273,750,362 750,000,000
장기차입금의 차입 5,023,315,900 346,000,000
단기차입금의 상환 (6,000,000,000) (64,916,660)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2,342,199,164) -
장기차입금의 상환 - (172,000,000)
자기주식의 취득 (7,755,620,180) -
배당금의 지급 (2,034,180,751) (2,034,180,750)
IV.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I + II + III) 9,581,235,429 36,972,043,600
V.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92,390,942,342 55,733,830,276
VI.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356,152,293) (314,931,534)
VII.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101,616,025,478 92,390,942,342

&cr&cr ⑥ 재무제표 주석사항 &cr &cr1. 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중요한 회계정책 &cr&cr(1) 재무제표 작성기준&cr &cr당사의 재무제표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제정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cr&cr당사의 재무제표는 공정가치로 평가된 금융상품 등 아래 회계정책에서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본 재무제표는 원화로 표시되어 있으며 다른 언급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천원 단위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cr&cr(2) 중요한 회계정책&cr&cr 1) 종속기업, 공동기업 및 관계기업 투자 &cr&cr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입니다. 종속기업, 공동기업 및 관계기업 투자는 직접적인 지분투자에 근거하여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다만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일 시점에는 전환일 시점의 과거회계기준에 따른 장부금액을 간주원가로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종속기업, 공동기업 및 관계기업으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은 배당에 대한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 2) 유동성/비유동성 분류&cr&cr당사는 자산과 부채를 유동/비유동으로 재무상태표에 구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cr자산은 다음의 경우에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 정상영업주기 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정상영업주기 내에 판매하거나 소 비할 의도가 있다. &cr- 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cr-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한다. &cr- 현금이나 현금성자산으로서, 교환이나 부채 상환 목적으로의 사용에 대한 제한 기 간이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이 아니다. &cr그 밖의 모든 자산은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cr부채는 다음의 경우에 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 정상영업주기 내에 결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r- 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cr-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결제하기로 되어 있다. &cr-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무조건의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 &cr그 밖의 모든 부채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cr이연법인세자산(부채)은 비유동자산(부채)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cr3) 공정가치 측정

당사는 파생상품과 같은 금융상품을 보고기간말 현재의 공정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공정가치측정은 자산을 매도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는 거래가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가정하고 있습니다.&cr- 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cr- 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이 없는 경우에는 가장 유리한 시장&cr당사는 주된 (또는 가장 유리한) 시장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cr&cr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는 시장참여자가 경제적으로 최선의 행동을 한다는 가정하에 시장참여자가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사용하는 가정에 근거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비금융자산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에는 시장참여자가 경제적 효익을 창출하기 위하여 그 자산을 최고 최선으로 사용하거나 혹은 최고 최선으로 사용할 다른 시장참여자에게 그 자산을 매도하는 시장참여자의 능력을 고려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상황에 적합하며 관련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의 사용을 최대화하고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의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데 충분한 자료가 이용가능한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cr&cr재무제표에서 공정가치로 측정되거나 공시되는 모든 자산과 부채는 공정가치 측정에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공정가치 서열체계로 구분됩니다.&cr- 수준 1 :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 시가격&cr- 수준 2 :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가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이용한 공정가치&cr- 수준 3 :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가 관측가능하지 않 은 투입변수를 이용한 공정가치&cr&cr재무제표에 반복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자산과 부채에 대하여 당사는 매 보고기간 말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에 기초한 분류에 대한 재평가를 통해 서열체계의 수준 간의 이동이 있는지 판단합니다. &cr&cr공정가치 공시 목적상 당사는 성격과 특성 및 위험에 근거하여 자산과 부채의 분류를결정하고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을 결정하고 있습니다.&cr

4) 외화환산&cr&cr당사는 재무제표를 기능통화이면서 표시통화인 원화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cr① 거래와 잔액&cr&cr외화거래는 거래 발생 당시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화폐성 외화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종료일 현재의 기능통화 환율로 환산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발생하는 환산차이는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cr한편,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 항목은 최초 거래 발생일의 환율을,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 항목은 공정가치 측정일의 환율을 적용하여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 항목의 환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해당 항목의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익의 인식항목과 동일하게 기타포괄손익 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② 해외사업장의 환산&cr&cr해외사업장의 자산ㆍ부채는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환율을, 손익계산서 항목은 당해연도 평균환율을 적용하여 원화로 환산하며 이러한 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자본의 별도 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러한 자본에 인식된 외환차이의 누계액은 해외사업장의 처분시점에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5) 재고자산&cr&cr당사는 재고자산을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중 낮은 금액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cr&cr재고자산별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현재의 장소에 현재의 상태로 이르게 하는데 발생한 기타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개별법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cr&cr한편,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 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 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으로 산정하고 있습니다.&cr&cr6) 유형자산&cr&cr유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잔액으로 표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원가에는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한 대체원가 및 장기건설 프로젝트의 차입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주요 부분이 주기적으로 교체될 필요가 있는 경우 당사는 그 부분을 개별자산으로 인식하고 해당 내용연수동안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종합검사원가와 같이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되어 있으며 모든 수선 및 유지비용은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경제적 사용이 종료된 후에 원상회복을 위하여 자산을 제거, 해체하거나, 부지를 복원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비용이 충당부채의 인식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그 지출의 현재가치를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 포함하고 있습니다.&cr&cr고객으로부터 이전받은 유형자산은 최초측정시 통제를 획득한 날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

한편, 토지를 제외한 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제외하고, 다음의 추정 경제적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됩니다.

구 분 추정내용연수
건물 20~40년
구축물 30년
기계장치 5년
차량운반구 5년
공기구비품 5년
기타의유형자산 5년

유형자산은 처분하는 때 또는 사용이나 처분을 통하여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제거합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며, 자산을 제거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cr유형자산의 잔존가치,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은 적어도 매 회계연도말에 재검토하고, 변경시 변경효과는 전진적으로 인식합니다.&cr

7) 리스&cr&cr당사는 약정일에 약정이 리스이거나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를 결정하기 위하여 약정의 실질에 근거하여ⅰ)특정자산을 사용해야만 약정을 이행할 수 있는지 ⅱ)약정에 따라 그 자산의 사용권이 이전되는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cr

① 리스이용자로서의 회계처리&cr&cr리스는 리스약정일을 기준으로 금융리스 또는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당사에 이전되는 금융리스의 경우 리스약정일에 측정된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와 리스자산의 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을리스기간개시일에 금융리스자산과 금융리스부채로 각각 인식하고 있습니다. 매기 지급되는 최소리스료는 금융원가와 리스부채의 상환액으로 구분되며 금융원가는 매기 부채의 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이자율이 산출되도록 리스기간의 각 회계기간에 배분하고 있습니다.&cr&cr리스자산은 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리스기간 종료시점까지 리스자산의 소유권을 획득할 것이 확실하지 않을 경우 당사는 리스자산을 내용연수와 리스기간 중 짧은 기간에 걸쳐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cr&cr운용리스는 금융리스 이외의 리스로, 운용리스에서 리스료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손익계산서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② 리스제공자로서의 회계처리&cr&cr당사는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 않는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운용리스의 협상 및 계약단계에서 발생한 리스개설직접원가는 운용리스자산의 장부금액에 추가하고 리스료수익에 대응하여 리스기간 동안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조정리스료는 가득된 기간에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8) 차입원가&cr&cr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하는 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생산과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습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시 비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차입원가는 이 자금의 차입과 관련되어 발생된 이자와 기타원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cr9) 투자부동산&cr

투자부동산은 관련 거래원가를 가산한 취득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발생시점에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한 대체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상적인 관리활동에서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최초인식 이후 투자부동산은 보고기간말 현재의 시장상황을 반영한 공정가치로 계상하고 공정가치의 변동에따른 손익은 발생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투자부동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을 통하여 더 이상 미래 경제적 효익을 얻을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재무제표에서 제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발생되는 순처분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는 제거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

또한 해당 자산의 사용목적이 변경된 경우에 한하여 투자부동산에서 다른 계정으로 대체하거나 다른 계정에서 투자부동산으로 대체하고 있으며, 투자부동산에서 자가사용부동산(유형자산)으로 대체되는 경우에는 사용목적이 변경된 시점의 공정가치를 간주원가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가사용부동산(유형자산)이 투자부동산으로 대체되는 경우에는 사용목적이 변경된 시점까지 해당 부동산을 유형자산과 동일하게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10) 무형자산&cr&cr당사는 개별적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로 계상하고 사업결합으로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매수시점의 공정가치로 계상하며 최초취득 이후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직접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개발비를 제외한 내부적으로 창출된 무형자산은 발생시점에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

무형자산은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과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으로 구분되는 바,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해당 내용연수에 걸쳐 상각하고손상징후가 파악되는 경우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용연수와 상각방법은 매 회계연도말에 그 적정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예상 사용기간의 변경이나 경제적효익의 소비형태 변화 등으로 인하여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상각비는 해당 무형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한편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되 매년 개별적으로 또는 현금창출단위에 포함하여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해당 무형자산에 대하여 비한정 내용연수를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검토하고 적절하지 않은 경우 전진적인 방법으로 유한한 내용연수로 변경하고 있습니다.

&cr당사는 무형자산 제거시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인한 손익은 제거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11) 비금융자산의 손상&cr&cr당사는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존재하는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징후가 존재하는 경우 또는 매년 자산에 대한 손상검사가 요구되는 경우 당사는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회수가능액은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이며 개별자산별로 결정하나 해당개별자산의 현금유입이 다른 자산이나 자산집단의 현금유입과 거의 독립적으로 창출되지 않는 경우 해당 개별자산이 속한 현금창출단위별로 결정됩니다. 자산의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 자산은 손상된 것으로 보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게 됩니다.&cr&cr사용가치는 해당 자산의 기대 미래현금흐름의 추정치를 화폐의 시간가치와 해당 자산의 위험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할인율로 할인한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순공정가치는 최근거래가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거래가 식별되지 않는 경우 적절한 평가모델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에는 평가배수, 상장주식의 시가 또는 기타 공정가치 지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cr

당사는 개별자산이 배부된 각각의 현금흐름창출단위에 대하여 작성된 구체적인 재무예산/예측을 기초로 손상금액을 계산하고 있습니다. 재무예산/예측은 일반적으로 5년간의 기간을 다루며 더 긴 기간에 대해서는 장기성장률을 계산하여 5년 이후의 기간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cr&cr손상차손은 손상된 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재평가모형을 적용하는 자산으로서 이전에 인식한 재평가잉여금이 있는 경우에는 이전 재평가금액을 한도로 재평가잉여금과 상계하고 있습니다.&cr&cr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하여 매 보고기간말에 과거에 인식한 자산의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또는 감소하였다는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 여부를 평가하며 그러한 징후가 있는 경우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인식한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의 손상차손은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해당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을 경우의 자산의 장부금액의 상각 후 잔액을 한도로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증가시키고 이러한 손상차손환입은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재평가모형을 적용하고 있는 자산의 경우에는 동 환입액을 재평가잉여금의 증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cr다음의 자산에 대하여는 자산손상검사에 있어 각각의 기준이 추가적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cr

① 영업권&cr&cr당사는 매년 12월 31일과 손상징후가 발생하였을 때 영업권의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영업권에 대한 손상검사는 해당 영업권과 관련된 각각의 현금창출단위 또는 현금창출단위집단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는 방식으로 수행되고 있으며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영업권에 대하여 인식한 손상차손은 이후에 환입하지 않습니다.&cr

② 무형자산&cr&cr당사는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에 대하여 매년 12월 31일과 손상징후가 발생하였을 때 개별 자산별 또는 현금창출단위별로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12) 현금 및 현금성자산&cr&cr재무상태표상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보통예금과 소액현금 및 취득당시 만기가 3개월이내인 단기성 예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금흐름표상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이러한 현금 및 현금성자산에서 당좌차월을 차감한 후의 금액을 의미합니다.&cr

13) 자기주식&cr&cr당사는 자기주식을 자본에서 차감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자기주식의 취득, 매각, 발행 또는 취소에 따른 손익은 손익계산서에 반영하지 않으며 장부금액과 처분대가의 차이는 기타자본잉여금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14) 매각예정(또는주주에대한분배예정) 비유동자산&cr&cr당사는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장부금액이 계속 사용이 아닌 매각거래나분배를 통하여 주로 회수될 것이라면 이를 매각예정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비유동자산과 처분자산집단은 매각부대원가 차감 후 공정가치와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매각부대원가는 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처분에 직접 귀속되는 증분원가(금융원가와 법인세비용 제외)입니다.&cr&cr매각예정으로의 분류조건은 매각이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이 현재의 상태에서 즉시 매각가능하고 그 매각가능성이 매우 높은 경우에 충족되는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매각을 완료하기 위하여 요구되는 조치들은 그 매각이 유의적으로 변경되거나철회될 가능성이 낮음을 보여야 하며, 매각예정으로 분류한 시점에서 1년 이내에 매각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어야 합니다. &cr&cr매각예정으로 분류된 유형자산은 감가상각 또는 상각하지 않고 있습니다.&cr

매각예정 또는 분배예정으로 분류된 자산과 부채는 재무상태표에서 별도의 유동항목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15) 종업원급여&cr

당사는 확정급여형 퇴직연금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의 급여원가는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결정됩니다. 보험수리적손익,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변동으로 구성된 재측정요소는 발생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

과거근무원가는 다음 중 이른 날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할 때 &cr- 관련되는 구조조정원가나 해고급여를 인식할 때 &cr &cr순이자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근무원가와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를 판매비와관리비 및 매출원가의 항목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6) 충당부채&cr&cr당사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가 존재하고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당사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와 관련하여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되는 비용은 제3자의 변제와 관련하여 인식한 금액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부채의 특유위험을 반영한 현행 세전이자율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현재가치로 평가하는 경우, 기간경과에 따른 장부금액의 증가는 금융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7) 법인세&cr&cr① 당기법인세&cr&cr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부채(자산)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 세법)을 사용하여 과세당국에 납부할(과세당국으로부터 환급받을)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자본에 직접 반영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는 자본에 반영되며 당기손익에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영진은 주기적으로 관련 세법 규정의 해석과 관련해서 법인세 환급액에 대한 회수가능성을 평가하여 필요한 경우 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cr&cr② 이연법인세&cr&cr당사는 자산 및 부채의 재무보고 목적상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인식하고 있습니다.&cr-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하는 경우&cr- 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하는 경우&cr-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조인트벤처에 대한 투자지분과 관련한 가산할 일시적차이로서 동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cr&cr또한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차감할 일시적차이, 미사용 세액공제와 세무상결손금이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자산이 발생하는 경우&cr-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조인트벤처에 대한 투자지분과 관련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서 동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지 않거나 동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cr&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않다면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액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매 보고기간말마다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에 대하여 재검토하여, 미래 과세소득에 의해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가능성이 높아진 범위까지 과거 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을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이연법인세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당기손익 이외로 인식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당기손익 이외의 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 항목은 해당 거래에 따라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거나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고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가 동일한 과세대상기업과 동일한 과세당국과 관련이 있는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사업결합의 일부로 취득한 세무상 효익이 그 시점에 별도의 인식기준을 충족하지 못하였으나 취득일에 존재하는 사실과 상황에 대한 새로운 정보의 결과 측정기간 동안 인식된 경우에는 해당 이연법인세효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인식된 취득 이연법인세효익은 취득과 관련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는데 적용되며 영업권의 장부금액이 영(0)인 경우에는 남아 있는 이연법인세효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18) 정부보조금&cr&cr정부보조금은 보조금의 수취와 부수되는 조건의 이행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수익관련보조금은 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원가 와 대응시키기 위해 필요한 기간에 걸쳐 체계적인 기준에 따라 보조금을 수익으로 인식하며 자산관련보조금은 이연수익으로 인식하여 관련 자산의 내용연수 동안 매년 동일한 금액을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비화폐성자산을 보조금으로 수취한 경우 자산과 보조금을 명목금액으로 기록하고 관련 자산의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으로 손익계산서에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의 대여금 혹은 유사한 지원을 제공받은 경우 낮은 이자율로 인한 효익은 추가적인 정부보조금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 (3) 제ㆍ개정된 기준서의 적용&cr &cr당사는 당기부터 시행되는 다음 기업회계기준서의 제ㆍ개정내용을 최초로 적용하였습니다. 제ㆍ개정된 기준서의 내용 및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제정)&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1호 '건설계약',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수익' 및 관련 해석서를 대체하며, 해당 계약들이 다른 기준서의 적용범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고객과의 계약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익에 대하여 적용됩니다. 새로운 기준서는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회계처리하기 위해 5단계법을 확립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는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게 이전하는 것과 교환하여 기업이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가를 반영한 금액을 수익으로 인식합니다.&cr&cr이 기준서는 당사가 고객과의 계약에 5단계법을 적용함에 있어 관련된 모든 사실과 정황을 고려하여 판단할 것을 요구합니다. 또한 이 기준서는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들인 원가와 계약을 이행할 때 드는 원가에 대한 회계처리를 구체적으로 명시하였습니다.&cr&cr당사는 2018년 1월 1일을 최초적용일로 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적용하였습니다. 당사는 누적효과 일괄조정법을 사용하여 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였고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최초 적용일 현재 완료되지 아니한 계약에만 적용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비교표시 기간의 정보는 재작성되지 않았으며, 기준서 제1011호 '건설계약'과 기준서 제1018호 '수익' 및 관련 해석서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동 기준서의 적용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cr

2)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제정)&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은 2018년 1월 1일 이후부터 개시하는 연차기간에 대해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을 대체하며, 금융상품 회계처리의 세 가지 측면인 분류 및 측정, 손상, 위험회피회계를 모두 포함합니다. 당사가 전진적으로 적용할 위험회피회계의 예외사항을 제외하고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2018년 1월 1일을 최초적용일로 하고 기준서 제1109호의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2018년 1월 1일 기초 자본에서 조정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최초 적용에 따라 당사는 2018년 1월 1일 기초 자본에서 이익잉여금 1,322백만원증가 및 기타포괄손익누계액 1,322백만원 감소의 조정이 발생하였습니다.&cr&cr① 분류 및 측정&cr특정 매출채권을 제외하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하에서 당사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지 아니하는 금융자산의 거래원가는 최초 인식시점의 공정가치에 포함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하에서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공정가치(FVPL),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FVOCI)로 측정됩니다. 분류는당사의 금융자산 관리방식에 대한 사업모형과 금융상품이 '원금과 원금에 대한 이자'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지 여부를 나타내는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SPPI 기준)의 두 가지 기준에 근거합니다.&cr&cr당사의 채무상품에 대한 새로운 분류 및 측정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cr- SPPI 기준을 충족하며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사업모형에서 보유하고 있는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채무상품. 이 범주는 당사의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기타 비유동 금융자산에 포함되는 대여금을 포함합니다.&cr- 제거손익이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이 범주 내의 금융자산은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 및 매도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모형 하에서 SPPI 기준을 충족하는 당사의 채무상품이 포함됩니다.&cr&cr기타금융자산은 다음과 같이 분류되고 후속적으로 측정됩니다.&cr- 제거손익이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되지 않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 이 범주는 당사가 예상되는 미래기간까지 보유할 의도를 가지고 있고 최초 인식 또는 거래 시 취소할 수 없는 선택을 한 지분상품만 포함합니다. 당사는비상장지분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으로 분류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하에서 손상 평가를 수행하지 않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하에서, 당사의 해당 비상장지분상품은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되었습니다.&cr- 파생상품과 최초 인식 시점에 FVOCI로 분류하는 취소할 수 없는 선택을 하지 않은 상장지분상품으로 구성된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이 범주는 현금흐름특성이 SPPI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또는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 및 매도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것이 아닌 채무상품을 포함합니다.&cr

② 손상&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은 금융자산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접근법을 미래의 기대신용손실(ECL) 접근법으로 대체함으로써 당사의 손상에 대한 회계처리를 근본적으로 변경시켰습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당사가 대여금과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기타채무상품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한 충당금을 인식할 것을 요구합니다.&cr&cr기대신용손실은 계약상 수취하기로 한 현금흐름과 당사가 수취할 것으로 예상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기초로 합니다. 현금부족액은 자산의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하여 측정합니다.&cr&cr계약자산과 매출채권 및 기타 수취채권의 경우, 당사는 간편법을 적용하고 신용손실이 예상되는 기대존속기간에 근거하여 기대신용손실을 산출합니다. 당사는 차입자 특유의 미래 예상 요인과 경제적 환경을 반영하여 조정한 과거 신용손실 경험을 근거로 충당금설정률표를 설계합니다.&cr&cr기타 채무상품(예. 대여금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증권)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은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근거합니다.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말이후 12개월 이내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을 나타내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입니다. 최초 인식 후에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매 보고기간말에평가하여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cr&cr③ 위험회피회계&cr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이전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 정한 위험회피회계의 체계(mechanics of hedge accounting: 공정가치위험회피, 현금흐름위험회피)를 유지하지만, 복잡하고 규정 중심적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위험회피회계 요구사항을 기업의 위험관리활동에 중점을 둔 원칙 중심적인 방식으로 변경했습니다.&cr&cr이러한 변경의 효과로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이 확대되었고, 실제로 높은위험회피효과(80~125%)가 있는지 사후적으로 평가하는 조건과 계량적인 평가기준이 없어지는 등 위험회피회계 적용요건이 완화되었습니다.&cr&cr④ 기타 조정사항&cr위에서 기술한 조정사항 뿐만 아니라,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함에 있어 이연법인세, 매각예정자산과 그와 직접 관련된 부채,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투자(이들기업이 보유한 금융상품에서 발생), 법인세, 이익잉여금과 해외사업장의 환산차이와 같은 재무제표의 다른 항목들이 영향을 받을 것이며, 필요한 경우 조정되었습니다. 매각예정자산과 그와 직접 관련된 부채의 조정사항은 기초자산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이연법인세효과와 관련이 있습니다.&cr&cr3)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2호 '외화 거래와 선지급,선수취 대가' (제정)&cr&cr해석서는 대가를 외화로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발생한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제거하면서 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를 최초 인식할 때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날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선지급이나 선수취가 여러 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는 경우 대가의 선지급이나 선수취로 인한 거래일을 각각 결정하여야 합니다.&cr&cr4) 기업회계기준서 제1040호 '투자부동산' (개정) - 투자부동산 계정대체&cr&cr이 개정사항은 투자부동산의 개발 또는 건설에 대해 계정대체 시점을 명확히 합니다.이 개정사항은 투자부동산으로(에서) 용도 변경과 투자부동산 정의를 충족하게 되거나 중지되는 시점에 용도 변경에 대해 기술합니다. 부동산에 대한 경영진의 의도 변경만으로는 용도 변경의 증거가 되지 않습니다. 동 개정사항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cr5)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개정) - 주식기준보상거래의 분류와측정&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의 개정은 가득조건이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의 측정에 미치는 영향, 세금 원천징수의무로 인한 순결제특성이 있는 주식기준보상거래, 현금결제형에서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로 분류를 바꾸는 조건변경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전진적으로 적용되며, 모든 개정사항을적용하는 때에는 소급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세금 원천징수의무로 인한 순결제특성이 있는 주식기준보상거래 및 주식기준보상거래로 분류를 바꾸는 조건변경이 없으므로 개정 기준서가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cr6)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 - 개별기준 선택&cr&cr개정 기준서는 벤처캐피탈 투자기구나 이와 유사한 기업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대한 투자를 최초인식할 때 각각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하여 개별적으로 선택하여 그 투자를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선택할 수 있음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만약, 그 자체가 투자기업이 아닌 기업이 투자기업인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면, 그 기업이 지분법을 적용하는 경우에 투자기업인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이 보유한 종속기업의 지분에 대하여 투자기업인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이 적용한 공정가치 측정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선택은 (1) 투자기업인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을 최초로 인식하는 시점, (2)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이 투자기업이 되는 시점, (3) 투자기업인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이 최초로 지배기업이 되는 시점 중 가장 나중의 시점에 각각의 투자기업인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해 개별적으로 합니다.&cr&cr동 개정사항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cr7)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 - 최초채택 기업의 단기 면제 규정 삭제&cr&cr문단 E3~E7의 최초채택기업의 단기 면제 규정은 의도된 목적이 달성되었기 때문에 삭제되었으며 해당 규정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습니다. 동 개정사항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

2. 중요한 회계적 추정 및 가정 &cr&cr당사의 경영자는 재무제표 작성시 보고기간말 현재 수익, 비용, 자산 및 부채에 대한 보고금액과 우발부채에 대한 주석공시사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판단,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추정 및 가정의 불확실성은 향후 영향을 받을 자산 및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cr &cr(1) 회계추정 및 변경&cr&cr다음 회계연도내에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는 중요한 위험을 내포한 재무상태표일 현재의 미래에 대한 중요한 가정 및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기타 주요 원천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정 및 추정은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시점에 입수가능한 변수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과 미래에 대한 가정은 시장의변화나 기업의 통제에서 벗어난 상황으로 인해 변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변화가 발생시 이를 가정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cr1) 비금융자산의 손상 &cr&cr당사는 매 보고일에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하여 손상징후의 존재 여부를 평가합니다. 비한정 내용연수의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매년 또는 손상징후가 있는 경우에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기타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장부금액이 회수가능하지 않을 것이라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사용가치를 계산하기 위하여 경영자는 해당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기대현금흐름을 추정하고 동 미래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한 적절한 할인율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cr&cr2) 이연법인세자산&cr&cr세무상결손금이 사용될 수 있는 미래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당사의 경영자는향후 세금전략과 세무이익의 발생시기 및 수준에 근거하여 인식가능한 이연법인세자산 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주요한 판단을 수행합니다. &cr &cr3) 퇴직급여제도 &cr&cr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을 통해 결정됩니다.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의 적용을 위해서는 다양한 가정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가정의 설정은 할인율, 미래임금상승률, 사망률 및 미래연금상승률의 결정 등을 포함합니다. 평가방법의 복잡성과 기본 가정 및 장기적인 성격으로 인해 확정급여채무는 이러한 가정들에 따라 민감하게 변동됩니다. 모든 가정은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됩니다. &cr&cr적절한 할인율을 결정하기 위하여 경영진은 AA등급 이상의 회사채의 이자율을 참조하고 있습니다. 사망률은 공개적으로 활용가능한 표에 기초하고 있으며 미래임금상승률 및 미래연금상승률은 해당 국가의 기대인플레이션율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cr

3.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은 회계기준&cr&cr당사의 재무제표 발행승인일 현재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아 당사가 채택하지 않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기준서 및 해석서의 제ㆍ개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제정)&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 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를 대체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리스의 인식, 측정, 표시, 공시 원칙을 제시하였으며, 리스이용자로 하여금 모든 리스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의 금융리스 회계처리와 유사한 단일 모델로 회계처리할것을 요구합니다.동 기준서는 리스이용자에 대해 소액자산 리스(예: 개인 컴퓨터),단기리스(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인 리스)의 두 가지 인식 면제 규정을 포함합니다.리스개시일에 리스이용자는 리스료 지급에 대한 부채(리스부채)를 인식하여야 하며, 기초자산에 대한 리스기간동안의 사용권을 나타내는 자산(사용권 자산)을 인식할 것입니다. 리스이용자는 리스부채의 이자비용과 사용권 자산의 감가상각비를 개별적으로 인식하여야 합니다.&cr&cr또한 리스이용자는 특정 사건(즉, 리스기간의 변동, 리스료를 산정할 때 사용한 지수나 요율의 변동으로 생기는 미래 리스료의 변동)이 발생하면 리스부채를 재측정해야 합니다. 리스이용자는 일반적으로 사용권 자산을 조정함으로써 리스부채의 재측정 금액을 인식할 것입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서의 리스제공자 회계처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의 현행 회계처리와 비교하여 실질적으로 변동되지 않았습니다. 리스제공자는 모든 리스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동일한 분류 원칙을 사용하여 운용리스와 금융리스를 구분할 것입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리스이용자와 리스제공자에게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보다 광범위한 공시를 요구합니다.&cr&cr1) 리스이용자로서의 회계처리&cr리스이용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비교표시되는 각 과거 보고기간의 재무정보의 작성에 소급 적용하는 방법(완전 소급법)과, 최초 적용일에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인식하도록 소급 적용하는 방법(누적효과 일괄조정 경과조치) 중 하나의 방법으로적용할 수 있습니다.&cr&cr당사가 현재 운용리스로 이용하고 있는 자산의 현재가치 할인 전 최소리스료의 총합계는 4,746,125천원이며,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하면 4,583,965천원입니다. 다만 당사는 전체(또는 일부) 리스계약이나 리스를 포함하는 계약에 대해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각 리스요소와 관련된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할 예정입니다.&cr&cr당사가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분석한 결과, 2018년 12월 31일 기준 사용권자산 및 리스부채가 각각 5,393,479천원, 4,400,459천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2018년 기준으로 운용리스료비용 782,570천원이 감소하고, 사용권자산에 대한 감가상각비 783,994천원과 리스부채에 대한 이자비용 52,131천원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만, 재무영향 평가는 향후 이용할 수 있는 추가정보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cr&cr2) 리스제공자로서의 회계처리&cr당사가 리스제공자인 경우, 최초 적용일 이전에 운용리스로 분류하였고 최초 적용일에도 유지되는 전대리스에 대해 당사는 운용리스 또는 금융리스의 분류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라 다시 판단합니다. 판단결과 해당리스가 금융리스로 분류된다면 최초 적용일에 체결되는 새로운 금융리스로 회계처리합니다.&cr&cr동 기준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리스이용자는 완전 소급법과 누적효과 일괄조정 경과조치 중 하나를 사용하여 동 기준서를 적용할 수 있으며, 동 기준서 상 경과 규정은 몇가지 실무적 간편법을 허용합니다. 당사는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중에 있으며, 정해진 시행일에 제정 기준서를 적용할 계획입니다.&cr&cr(2)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 및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개정) - 투자자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 간의 자산 매각 또는 출자&cr&cr개정 기준서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매각되거나 출자된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상실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와 기업회계기준서 1028호 간의 상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정되었습니다. 동 기준서에서는 투자자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 간의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에서 정의된 사업에 해당하는 자산의 매각이나 출자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전액 인식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업에 해당하지 않는 자산의 매각이나 출자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투자자의 지분과 무관한 손익까지만 인식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동 기준서의 적용은 무기한 연기되었으나 조기적용하고자 하는 경우 전진적으로 적용되어야 합니다. 당사는 동 개정사항의 효력이 발생 시 적용할 계획입니다.&cr&cr(3)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개정) - 부의 보상을 수반하는 중도상환특성&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고(SPPI 요건)분류에 적절한 사업모형에서 보유되는 채무상품은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될 수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개정은 계약의 조기 청산을 발생시키는 사건이나 상황과 무관하고, 당사자가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을 하거나 받는 지와 관계없이 SPPI 조건을 충족하는 금융자산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cr&cr동 개정사항은 소급하여 적용되고 2019년 1월 1일부터 유효하며,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이 개정사항이 당사의 재무상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cr(4)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개정) - 확정급여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cr&cr개정사항은 보고기간 중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이 일어났을 때의 회계처리에 대해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보고기간 중 확정급여 제도의 정산, 축소, 청산이 발생한 경우 다음과 같이 회계처리합니다.&cr- 사외적립자산의 현재 공정가치와 현재의 보험수리적 가정을 적용하여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 전, 후의 제도와 사외적립자산에서 제공된 급여를 반영하여 순확정급여부채(자산)를 재측정&cr-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 후 잔여 연차 보고기간 동안의 당기근무원가와 순이자는 재측정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 금액과 이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된 사외적립자산 금액 및 보험수리적 가정을 사용하여 측정&cr&cr개정사항은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이 발생하여 과거근무원가와 정산손익을 인식할 때, 자산인식상한효과와의 관계를 명확히 하였습니다. 과거근무원가와 정산손익을 인식할 때 자산인식상한효과는 고려하지 않고 이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과거근무원가와 정산손익 인식 후,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 후의 자산인식상한효과를 결정하고 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 발생한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에 대해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당사에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이 발생한 경우에 대해서만 적용됩니다.&cr&cr(5)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 -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장기투자지분&cr&cr개정사항은 기업이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해 지분법을 적용하지 않는 금융상품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여야 하며 이러한 금융상품에는 실질적으로 기업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이 포함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의 기대신용손실모델이 그러한 장기투자지분에 적용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면서 기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의 적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장기투자지분의 장부금액 조정사항인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의 손실이나 순투자에 대한 손상차손을 고려하지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소급하여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cr&cr(6)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처리의 불확실성’ (제정)&cr&cr이 해석서는 법인세 처리에 불확실성이 있을 때 기준서 제1012호의 어떻게 적용할지를 다룹니다. 그러나 1012호의 적용범위가 아닌 세금 또는 부담금과 구체적으로 세금 또는 부담금과 관련된 불확실한 세무 처리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 해석서는 다음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cr&cr- 기업이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를 개별적으로 고려할지&cr- 법인세 처리에 대한 과세당국의 조사에 관한 기업의 가정&cr- 기업이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 세무기준액, 미사용 세무상결손금, 미사용 세액공제, 세율을 어떻게 산정할지&cr- 기업이 사실 및 상황의 변화를 어떻게 고려할지&cr&cr당사는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 각각을 개별적으로 고려할지 아니면 하나 이상의 다른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와 함께 고려할지를 판단합니다. 접근법 중 불확실성의 해소를 더 잘 예측하는 접근법을 사용합니다. 이 해석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유효하며 특정 경과 규정을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당사는 시행일에 이 해석서를 적용할 것입니다. 당사는 여러 국가의 복잡한 세무 환경에서 운영되므로, 해석서는 당사의 재무제표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또한, 당사가 해석서를 적시에 적용하기 위한 정보를 얻기 위한 절차의 구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cr&cr(7) 2015 - 2017 연차개선&cr&cr1)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cr&cr이 개정은 공동약정의 한 당사자가 공동영업과 관련된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를 보유하다가 해당 공동영업(사업의 정의 충족)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할 경우 해당 거래는 단계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에 대한 요구사항을 적용하여야 하며, 이 때 취득자는 공동영업에 대하여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 전부를 재측정하여야 하는 것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에 취득일이 속하는 사업결합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으며, 조기적용 하는 경우에는 그 사실을 공시하여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당사의 향후 사업결합거래에 적용될 것입니다.&cr&cr2)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정’ (개정)&cr&cr공동영업에 참여는 하지만 공동지배력을 보유하지 않은 공동영업 당사자가 그 공동영업(활동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에서 정의하는 사업에 해당)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 개정은 이러한 경우 그 공동영업에 대해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은 재측정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에 공동지배력을 획득하는 거래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으며, 조기적용 하는 경우에는 그 사실을 공시하여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이 당사에 미치는 영향은 없으나 향후 거래에 적용될 것입니다.&cr&cr3)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개정)&cr&cr이 개정은 배당의 법인세효과는 소유주에 대한 분배보다는 분배가능한 이익을 창출하는 과거의 거래나 사건에 보다 직접적으로 연관된다는 것을 명확히 합니다. 따라서 기업은 과거의 거래나 사건과 관련하여 원래 인식하였던 항목에 따라 배당의 법인세효과를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또는 자본으로 인식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개정 내용을 최초로 적용하는 경우, 가장 이른 비교기간 이후에 인식된 배당의 법인세효과에 이 개정 내용을 적용합니다. 당사의 현행 회계처리는 개정 내용과 차이가 없으므로,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cr4)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 개정&cr&cr이 개정은 기업이 적격자산을 후속적으로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할 준비가 되었을 때, 그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모든 차입금이 일반적인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에 포함되는 것을 명확히 합니다. 기업은 처음 이 개정 내용을 적용하는 회계연도 이후에 생기는 차입원가에 적용합니다. 이 개정 내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처음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당사의 현행 회계처리는 개정 내용과 차이가 없으므로,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구 분 전 기 당 기
주당배당금(액면배당율) 750(15%) 1,000(20%)
배당금총액(원) 2,034,180,750 2,627,077,000
시가배당율 0.6% 1.2%

※ 상기 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최종 감사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cr※ 상기 현금배당은 정기 주주총회의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02_정관의변경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 - 해당사항 없음

&cr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제5조(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 및 1주의 금액)

이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일천만주(10,000,000주)로 하고 이 회사가 발행하는 주식 1주의 금액은 5,000원으로 한다.
제5조(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 및 1주의 금액)

이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이천만주(20,000,000주)로 하고 이 회사가 발행하는 주식 1주의 금액은 5,000원으로 한다.
- 발행할 주식 총수 확대
제6조(주식 및 주권의 발행과 종류)

1.(생략)

2. 회사의 주권은 1주권, 5주권, 10주권, 50주권, 100주권, 500주권, 1000주권 및 10000주권의 8종류로 한다.

3.~4.(생략)
제6조(주식 및 주권의 발행과 종류)

1.(현행과 같음)

2.(삭제)

3.~4.(현행과 같음)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cr 법률(제25조①)에 따라 삭제
(신설) 제6조의4(주식 등의 전자등록)

회사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에 따른 주식 등을 발행하는 경우에는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등을 전자등록 하여야 한다.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cr 법률(제2조)에 따라 신설
제8조(명의개서 대리인)

1.~2. (생략)

3. 이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그 부본을 명의개서 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명의개서, 질권의 등록 또는 말소, 신탁재산의 표시 또는 말소, 주권의 발행, 신고의 접수,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 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4. (생략)
제8조(명의개서 대리인)

1.~2.(현행과 같음)

3. 이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그 부본을 명의개서 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전자등록, 주주명부의 관리,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 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cr

4. (현행과 같음)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cr 법률에 따른 주식사무처리 변경&cr 반영
제9조(주주 등의 주소, 성명 및 인감 또는 서명 등 신고)

1. 주주와 등록질권자는 그 성명, 주소 및 인감 또는 서명 등을 제8조의 명의개서 대리인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2. 외국에 거주하는 주주와 등록질권자는 대한민국 내에 통지를 받을 장소와 대리인을 정하여 신고하여야 한다.

3. 제1항 및 제2항의 변동이 생긴 경우에도 같다.
제9조.(삭제)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cr 법률에 따른 주식사무처리 변경에&cr 따라 삭제
제13조(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제8조, 제9조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제13조(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제8조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 제9조 삭제에 따른 문구 정비
제33조(이사회의 결의방법)

1. (생략)

2. 이사회는 이사가 직접 이사회에 참석하여야 한다

3. (생략)
제33조(이사회의 결의방법)

1. (현행과 같음)

2. 이사회는 이사가 직접 이사회에 참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단, 이사의 전부 또는 일부가 직접 회의에 출석하지 아니하고 모든 이사가 음성을 동시에 송수신하는 통신수단에 의하여 결의에 참가하는 것을 허용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당해 이사는 이사회에 직접 출석 한 것으로 본다.

3. (현행과 같음)
- 이사회 효율성 제고

(상법 제391조 2항)
제46조의2(외부감사인의 선임)

회사가 외부감사인을 선임함에 있어서는 주식 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감사인 선임위원회의 승인을 얻어야 하고, 그 사실을 외부감사인을 선임한 사업연도 중에 소집 되는 정기주주총회에 보고하거나 최근 주주명부 폐쇄일의 주주에게 서면이나 전자문서에 의한 통지 또는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한다
제46조의2(외부감사인의 선임)

회사가 외부감사인을 선임함에 있어서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감사는 감사인 선임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외부감사인을 선정하여야 하고, 회사는 그 사실을 외부감사인을 선임한 이후에 소집되는 정기주주총회에 보고하거나 최근 주주명부 폐쇄일의 주주에게 서면이나 전자문서에 의한 통지 또는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한다
-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cr 법률 명칭변경에 따른 자구수정&cr 및 제10조에 따라 변경
(신설) 제48조의2(중간배당)

1. 회사는 이사회결의로 06월 30일(이하 "중간배당 기준일"이라 한다) 최종의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에게 상법 462조의 3에 의한 중간배당을 할 수 있다.

2. 제1항의 이사회결의는 중간배당 기준일 이후 45일 이내에 하여야 한다.

3. 중간배당은 직전결산기의 대차대조표상의 순자산액에서 다음 각호의 금액을 공제한 액을 한도로 한다.

(1) 직전 결산기의 자본금의 액

(2) 직전 결산기까지 적립된 자본준비금과 이익준비금의 합계액

(3) 직전결산기의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익배당하기로 정한 금액

(4) 직전결산기까지 정관의 규정 또는 주주총회의 결의에 의하여 특정목적을 위해 적립한 임의준비금

(5) 「상법시행령」 제19조에서 정한 미실현이익

(6) 중간배당에 따라 당해 결산기에 적립하여야 할 이익준비금의 합계액

4. 사업연도 개시일 이후 제1항의 기준일 이전에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준비금의 자본전입, 주식배당, 전환사채의 전환청구,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에 의한 경우를 포함한다)에는 중간배당에 관해서는 당해 신주는 직전사업연도 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다만, 중간배당 기준일 후에 발행된 신주에 대하여는 최근 중간배당 직후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5. 제6조의 종류주식에 대한 중간배당은 보통주식과 동일한 배당률을 적용한다.
- 중간배당허용 근거규정 추가

(상법제462조의 3)
(추가) 부칙

제1조(규정 및 규칙) 생략

제2조(준용규정) 생략

제3조(시행일)

이 정관은 2019년 3월 25일부터 시행한다. 다만, 제6조, 제6조의4, 제8조, 제9조, 제13조의 개정규정은 주식 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시행되는 날로부터 시행한다.
-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최대주주와의&cr관계 추천인
이우성 1978-11-17 사내이사 특수관계인 이사회
총 (1)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이우성&cr(사내이사) (주)이테크건설 부사장&cr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대학원 MBA&cr(주)이테크건설 전략기획실장, 부사장 해당사항 없음

&cr※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단위 : 명, 원)
구 분 전 기 당 기
--- --- ---
이사의 수(사외이사수) 3(1) 4(1)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1,000,000,000 1,300,000,000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10_감사의보수한도승인 □ 감사의 보수 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단위 : 명, 원)
구 분 전 기 당 기
--- --- ---
감사의 수 1 1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200,000,000 200,000,000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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