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im / Quarterly Report • Mar 11, 2019
Interim / Quarterly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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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소집공고 2.7 (주)에이티젠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주주총회소집공고
| 2019년 03월 11일 | ||
| &cr | ||
| 회 사 명 : | 주식회사 에이티젠 | |
| 대 표 이 사 : | 박 상 우 | |
| 본 점 소 재 지 :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돌마로 172, 1층 및 6층(정자동,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 |
| (전 화)031-8017-8114 | ||
| (홈페이지)http://www.nkvue.com&cr http://atgenglobal.com | ||
| &cr |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 전무이사 | (성 명) 조 용 환 |
| (전 화) 031-8017-8114 | ||
&cr
주주총회 소집공고(제17기 정기)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당사는 정관 제23조 및 제25조에 의거하여 제17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소집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일 시 : 2019년 03월 26일(화) 오전 9시
2. 장 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돌마로 172 (정자동,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1층 세미나실
3. 회의목적사항
가. 보고 안건 : 감사보고, 영업보고, 외부감사인 선임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운영실태보고
나. 부의안건
- 제1호 의안 : 제17기(2018.01.01~2018.12.31) 재무제표(결손금 처리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 제2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세부내용은 붙임 참조)&cr- 제3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cr 1) 제3-1호 의안 : 사내이사 피에르 강용 재선임의 건&cr 2) 제3-2호 의안 : 사내이사 조용환 재선임의 건&cr 3) 제3-3호 의안 : 사외이사 박한수 신규선임의 건&cr- 제4호 의안 : 감사 선임의 건&cr 1) 제4-1호 의안 : 감사 방찬식 재선임의 건&cr- 제5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세부내용은 붙임 참조)
- 제6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세부내용은 붙임 참조)
&cr&cr4. 경영참고사항비치&cr상법 제542조의4 및 동법시행령 제31조에 의거 주주총회 소집의 통지 및 공고사항을 당사의 본사, 한국예탁결제원에 비치하였고, 금융감독원 또는 한국거래소에 전자공시하여 조회가 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cr&cr
5. 주주총회소집통지 및 공고 사항
상법 제542조의4에 의거 주주총회소집통지 및 공고 사항에 대해서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거래소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하여 공고 및 통지하였습니다.
&cr
6.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가. 직접행사 : 신분증 지참 후 주주총회 참석 및 하단의 7. 전자투표에 관한 사항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나. 대리행사 : 주주 본인의 위임여부 확인을 위하여 대리인은 ① 주총 위임장(인감날인) ② 주주의 인감증명서, 주주의 신분증 사본 ③ 대리인의 신분증을 지참하여야 합니다.
&cr
7. 전자투표에 관한 사항
당사는 상법 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해당 제도의 관리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cr&cr1) 전자투표 전자위임장권유관리시스템 인터넷 주소 : http://evote.ksd.or.kr&cr 모바일 주소 : http://evote.ksd.or.kr/m
2) 전자투표 행사 기간 : 2018년 3월 16일 ~ 2018년 3월 25일&cr- 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스템 접속 가능
(단,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
3) 시스템에 공인인증을 통해 주주본인을 확인 후 의안별 의결권 행사
- 주주확인용 공인인증서 종류 : 증권거래전용 공인인증서 또는 은행, 증권 범용 공인인증서&cr&cr&cr8. 실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cr금번 주주총회에서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님들께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의결권행사에 관한 의사표시를 하실 필요가 없으며, 종전과 같이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직접행사, 전자투표를 하시거나 또는 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간접 행사할 수 있습니다.&cr
9.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및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은 전자공시시스템의 공시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r인터넷주소 :「http://dart.fss.or.kr」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 정재호(*주1)&cr(출석률 : 20%) | |||
| --- | --- | --- | --- |
| 찬 반 여 부 | |||
| --- | --- | --- | --- |
| 1 | 2018.01.11 | 제1호의안 :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의 건 | - |
| 2 | 2018.01.29 | 제1호의안 : 타법인에 대한 대출 거래의 건 | 찬성 |
| 3 | 2018.03.09 | 제1호의안 : 제16기 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cr제2호의안 : 정기주주총회 소집의 건&cr제3호의안 : 전자투표제도 도입의 건 | - |
| 4 | 2018.03.28 | 제1호의안 : 제16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cr제2호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cr제3호의안 :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cr제4호의안 : 감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 - |
| 5 | 2018.03.28 | 제1호의안 : 제7회 무기명식 무보증 무담보 사모 전환사채 발행의 건 | - |
| 6 | 2018.06.22 | 제1호의안 : 제8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의 건 | - |
| 7 | 2018.06.22 | 제1호의안 : 타법인 지분증권 취득의 건 | - |
| 8 | 2018.08.31 | 제1호의안 :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취소의 건 | - |
| 9 | 2018.12.10 | 제1호의안 : 금전소비대차 약정의 건 | - |
| 10 | 2018.12.26 | 제1호의안 : 운영자금 차입의 건 | - |
(*주1) 정재호 사외이사는 2018.03.31 임기 만료로 퇴임한 후 당사는 사외이사를 별도로 선임하지 않았습니다. 신규 사외이사는 오는 2019년 3월 2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선임할 예정입니다.&cr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 | --- | --- | --- | --- |
| - | - | - | - | -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단위 : 백만원)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cr평균 지급액 | 비 고 |
|---|---|---|---|---|---|
| 사외이사 | - | - | - | - | - |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체외진단 사업 &cr 가. 산업의 특성
글로벌 체외 진단 시장이 2013년부터 매년 7% 대 이상의 성장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체외 진단이란, 혈액이나 침, 분뇨, 조직 등의 인체로부터 채취한 검체를 통해 질병의 진단 및 예후, 질병의 치료 효과 판정 등을 할 수 있는 진단검사를 일컫으며, 체외진단 시장은 체외 진단을 위하여 사용되는 각종 분석기기, 시약(키트), 소모품 등을 생산, 판매하는 시장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체외진단 시장의 대표적인 기술로는 면역화학진단 (Immunochemistry), 자가혈당측정, 현장진단(POCT; Point-of-care Testing), 분자진단(Molecular Diagnostics) 등을 꼽을 수 있으며, 초음파, 내시경 등의 체내 진단법보다 번거롭지 않고 간편하게 검사할 수 있고, 또한 글로벌 고령화 추세, 감염병 질환 증가 등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글로벌 체외진단 시장은 2013년 498억 달러에서 2014년 533억달러, 2015년 571억달러, 2016년 614억 달러로, 연평균성장률 7.3%로 상향곡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분자진단 시장이 연평균성장률 12.7 %로 빠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동사가 포함되어 있는 면역화학 진단 시장은 전체 체외진단기기 시장의 40.5%로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cr
글로벌 체외진단.jpg 글로벌 체외진단 시장 현황 및 전망
출처: Frost & Sullivan, Analysis of the Global In Vitro Diagnostics Market (2014)
2021년 예상 시장 규모를 유추해보면, 면역화학적 진단 검사의 경우 2016년 167억 8,940만 달러에서 연평균 성장률 6.8%로 증가하여 2021년에는 233억 82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분자진단의 경우 가장 높은 연평균 성장률(8.8%)로 2016년 68억 40만 달러에서 2021년 103억 6,08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세계 체외진단기기 시장 규모 전망.jpg 세계 체외진단기기 시장 규모 전망
출처: Markets and markets, IN VITRO DIAGNPSTICS-IVD MARTET, 2017
&cr 나. 산업의 성장성
미국 국립보건원의 4P 헬스 비전이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국내 의료 시장의 패러다임 역시 기존의 질병 치료 중심에서 조기 진단을 통한 사전 예방 및 건강 관리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4P란 각각 개인 맞춤(Personalized), 예방(Preventive), 예측(Predictive), 참여(Participatory)를 의미하며, 이를 통해 환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치료법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신속하고 정확한 체외진단 방식은 치료중심에서 예방 중심 의학으로 변화하는 트랜드, 인구 고령화 등의 요인에 따라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라 할 수 있습니다.
2017년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은 총 1조 7,686억 달러 규모를 형성하였고, 2018년은 전년 대비 4.8% 성장한 1조 8,538억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 중 체외진단 분야는 전체 중 720억 달러(4%) 수준으로 작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연평균 10%의 성장률로 가장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전체 헬스케어 시장의 평균 성장률(4.82%) 대비 두 배에 가까운 성장률입니다.
헬스케어 시장과 각 세부 시장의 규모 전망.jpg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과 각 세부 시장의 규모 전망
출처 : BioIndustry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전망,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2018)
체외진단기기 시장은 현재 태동단계에 진입하여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며, 시장에서의 경쟁구도가 높아 기술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세계 체외진단기기 시장은 2015년 237억 7,000만 달러에서 연 평균 성장률 9.73%로 성장하여, 2020년에는 378억 2,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cr
세계 체외진단기기 시장규모 및 전망.jpg 세계 체외진단기기 시장규모 및 전망
출처 : TechNavio, GLOBAL IN-VITRO DIAGNOSTICS INSTRUMENTS MARKET, 2017 / 연구개발특구 진흥재단, 연구개발특구 기술 글로벌 시장동향 보고서 (2017)
의료기술 산업 전체를 대상으로 분석한 자료를 통해 보아도, 체외진단기기 시장은 가장 크고, 가장 성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매출 규모도 성장하지만, 지속적으로 산업 내 점유율도 확장되고 있습니다. 체외진단기기 산업은 2016년 12.8%로 이미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지만, 2022년 까지 13.3%의 점유율로 확장될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cr
analysis on top10 device areas in 2022, market share & sales growth (2016-22).jpg analysis on top10 device areas in 2022, market share & sales growth (2016-22)
출처: EvaluateMedTech, September 2017
전체 체외진단기기 시장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면역화학적 진단 분야는 2013년 매출규모가 192억 달러에 이르며, 그 유용성으로 인해 2017년까지 연평균 6.0%의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면역화학적 진단기기의 시장규모 및 기업 점유율 (2013).jpg 면역화학적 진단기기의 시장규모 및 기업 점유율 (2013)
출처: Frost & Sullivan, Analysis of the Global In Vitro Diagnostics Market (2014)
세계 경제권역 별로는 2013년 기준으로 미국이 가장 큰 155억 달러 규모를 형성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서유럽지역이 139억 달러,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99억 달러 규모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 중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가장 높은 연간성장률(14.8%)을 보여 향후 큰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cr
경제권역별 체외진단기기 시장규모 및 연평균 성장률 (2013).jpg 경제권역별 체외진단기기 시장규모 및 연평균 성장률 (2013)
출처: Frost & Sullivan (2013), EvaluatePharma, SK증권
국가별, 지역별로 미국과 유럽이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나 중국의 내수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면역화학적 진단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체외진단 시장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2009년 H1N1 판데믹, 2015년 메르스와 같은 신종 감염병에 대한 진단 분야의 수요가 체외진단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의 체외진단기기 시장의 경우, 2016년 기준 체외진단의료기기 생산이 총 5,000억원으로, 전체 의료기기 품목 중 14.7%를 차지하였으며 이는 전년대비 14.5%가 증가한 규모입니다.
국내 체외진단 시장 현황.jpg 국내 체외진단 시장 현황
출처: 식약처 2016년 의료기기 생산, 수출입 실적 통계자료 (2017.05)
① 건강검진 시장&cr국내 건강검진시장은 2009년 건강검진 수검자가 1천만명을 돌파한 이래로 꾸준히 증가하여 2016년 기준 일반 건강검진 수검률은 77.7%에 달하였습니다. 건강의 패러다임이 치료 중심에서 예방과 조기진단으로 변함에 따라 기존의 검사 외에 질병 예측을 위한 다양한 검사들이 포함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국내에서 나타나는 건강과 관련된 추세로 볼 때 '인체의 면역력'은 지속적인 관심사항이 될 것으로 예상되나, 현재까지 면역력을 직접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따라서 동사의 제품은 기존 시장의 대체가 아닌 신시장 개척의 개념으로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연도별 건강검진 수검률 현황.jpg 연도별 건강검진 수검률 현황
출처: 2016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통계연보 (2017)
② 암검진 시장
2016년을 기준으로 국내 암 검진 대상인원 21,948,238명 중 약 49.2%인 10,805,618명이 암 검진 수검을 받았습니다. 2012년부터 대장암 검진주기가 2년에서 1년으로 변경되면서 수검률이 큰 폭의 차이를 보였으나, 해당 사안을 감안하면 전체적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경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가 암 등록 통계(보건복지부, 2017년 발표)에 따르면 국내 인구 10만명 당 암 발생자 수는 1999년 214.2명에서 2012년 451.7명으로 점진적으로 증가하다가 2015년 421.4명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는 2009년부터 발생순위 1위였던 갑상선암에 대한 과잉진단 논란이 제기됨에 따라 갑상선암의 진단이 감소한 영향으로 보입니다. 또한, 국립 암센터 조사 결과(2015년 기준, 2017년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들이 평균 기대수명(82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5.3%이며, 그 중 남자(평균 기대수명 79세)는 5명 중 2명(37.9%), 여자(평균 기대수명 85세)는 3명 중 1명(32.0%)에게서 암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cr
연도별 암 발생자 수 및 암 발생률.jpg 연도별 암 발생자 수 및 암 발생률
출처: 보건복지부 암 등록 통계 (2017년 11월 발표)
이는 최근 인구 및 건강행태, 환경구조의 변화, 고령화 등이 원인으로 분석되며, 우리나라의 생활양식이 점차 서구화되어 가고 있기에 다른 OECD 국가들처럼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의 증가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6년 사망원인 통계 중, 대표적인 서구형 암인 대장암의 사망률이 위암 사망률을 처음으로 앞질렀다는 사실이 이를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암 치료에 대한 모니터링과 예후 판단 기술의 중요성이 점점 더 부각되고 있습니다.
③ 동반진단 시장
최근 의료계와 신약 개발에 있어 고비용, 저효율 문제를 극복하고 최적의 치료법을 선정하는 맞춤의학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최근 의료계는 새로운 바이오 마커를 발굴하고, 이에 대한 표적치료제와 약물 반응성이 높은 환자를 선별하기 위한 동반진단기기(Companion Diagnostics; CDx)를 병행 개발하는 추세입니다. 동반진단기기는 환자의 특정 약물 치료에 대한 반응성을 미리 예측하기 위한 분자진단기법의 일종으로 신약개발의 성공률을 높이고 의약품에 대한 무반응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현재 미국을 비롯한 세계 의료 시장에서 맞춤치료와 표적항암제, 면역항암제의 개발이 활발해짐에 따라 동반진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동반진단키트(체외진단용 동반진단 시약)에 대한 중요성이 충분히 정립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세계적으로 범용치료시장이 아닌 특정 치료시장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신약 개발과 더불어 동반진단과 바이오 마커 개발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범용시장 의약품은 개인별 특성을 고려하지 않는 만큼 적용범위는 넓지만, 환자에 따라 흡수 및 적용범위가 달라 일반적으로 약효는 25~62%에 불과하고, 유전자 변이가 발생한 암질환에 있어서는 효과가 없는 경우가 다수 존재합니다. 암 유형별로 유전자 변이가 발생하는 비율은 유형에 따라 29%에서 73%이며, 이와 같은 환자군을 대상으로 개발되는 표적치료제의 시장성은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연구 중인 다수의 치료 약제들의 경우 적응 대상 환자를 선별하기 위해 동반 진단을 요구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미 2014년 8월 6일 FDA에서는 동반진단키트 가이드라인 최종본을 발표하여, 표적항암제에 대한 동반진단키트 개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2016년 기준 미국 FDA에서는 33개의 동반진단키트가 승인을 받았으며, 앞으로 그 수는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에서도 2015년 식품의약품 안전처에서 '체외동반진단기기 허가, 심사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동반진단의 중요성은 2016년 면역항암제인 키트루다(MSD)와 옵디보(BMS)의 상반된 임상 결과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옵디보와 달리 동반진단을 통해 PD-L1 발현율이 높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 키트루다는 성공적인 임상 결과를 발표하여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승인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제약사의 신약 개발 비용 절감과 표적치료제에 대한 수요 증가로, 현재 300여개 이상의 표적 의약품이 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 세계 동반진단 시장은 매년 20% 이상 성장하여 2021년에는 114억 달러에 이르고, 2026년까지 매출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특히 유방암, 폐암, 대장암, 위암, 그리고 흑색종 치료 등의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 중 유방암과 폐암에 대한 동반진단이 시장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cr&cr
세계 동반진단시장 현황.jpg 세계 동반진단시장 현황(2013)
출처: Market Insight Reports, 2018&cr
PwC(PricewaterhouseCoopers)의 2012년 조사결과에 따르면 제약사와 진단기업간의 동반진단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건수는 지난 2008년 7건에서 2011년 34건으로 크게 증가하였으며, 이러한 업무협약을 통한 동반진단제의 개발은 앞으로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cr
제약사와 동방진단제 기업간의 연도별 업무협약 체결건수(pwc, 2012).jpg 제약사와 동반진단제 기업간의 연도별 업무협약 체결건수(pwc, 2012)
또한 2012년 Agilent가 Herceptin의 동반진단제인 HercepTest 개발회사 Dako를 22억 달러에 인수하는 등 동반진단제품 개발회사의 가치가 급등하고 있어, 동사가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Herceptin에 대한 동반진단제 적용, 임상 디자인 중인 Ipilimumab에 대한 동반진단제 적용 완료 시 회사의 가치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cr
2. 연구용 시약 사업
가. 산업의 특성
바이오산업(Biotechnology Industry)이란 생명공학 기술(Biotechnology:BT)을 바탕으로 생물체의 기능과 정보를 활용하여 인류의 건강 증진, 질병 예방/진단/치료에 필요한 유용 물질과 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가치를 생산하는 산업으로 상업적으로 생산하는 타 산업과 특성이 다른 새로운 산업군입니다.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연구용 시약 사업 분야는 바이오 산업 중 바이오화학 산업 속하는 분야로서 바이오 산업의 전반적인 연구에 필수적인 분야입니다.
바이오산업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세계 각국들은 경쟁적으로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국가적 차원의 바이오산업 분야의 육성 정책을 강화하고 지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cr 2002년 인간 게놈 프로젝트 이후, 많은 생물종에 대한 유전체 지도가 완성됨으로 생명 현상에 대한 총체적인 접근을 위해 다양한 바이오 제품들이 연구 개발되기 시작하였습니다. 포스트게놈 시대에서 생명공학 기술의 활용 범위는 기초 연구개발에서 산업화 단계로 발전하였으며, 화학공업(아미노산, 공업용 알코올, 공업용 효소 등), 전기전자산업(바이오센서 등), 자원에너지산업, 환경정화, 의약품공업, 농림축수산업, 식품공업 등 첨단 기술과의 융합은 바이오칩, 바이오센서, 나노바이오 기술, 생물정보학 등 새로운 제품들의 상업화를 가능하게 하였으며, 예방 의학, 맞춤 의약, 재생 의약 분야에 활용되어 난치병 및 유전병 치료 등에 시도되고 있습니다.
바이오 기술 응용 분야.jpg 바이오 기술 응용 분야
출처: 산업기술정책브리프, KIAT, 2013
&cr 나. 산업의 성장성
2008년말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세계 경제가 쇠퇴했음에 불구하고 바이오산업은 상대적으로 성장세를 유지하였습니다. 이는 미래 바이오산업 소재로서의 생명자원에 대한 중요성 인식 향상, 새로운 생명자원 발굴 및 활용한 산업화 기술 발전, 녹색성장 및 바이오경제의 대두 등으로 인해 생명공학 기술에 대한 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여집니다. 생명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산업화 기술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증가함에 따라 현재 생명공학 기술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성장세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2014년 7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발표된 "성장과 복지를 위한 바이오 미래전략"에 따르면, 세계 바이오산업 시장규모는 2013년 3,350억 달러에서 2015년 3,980억 달러, 2020년 635조원(6,296억 달러)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하였습니다('06~'10 연평균 성장률 10.8%, '10~'15 연평균성장률 9.8%).
2015년 2월, MARKETLINE에서 발표된 'Global Biotechnology'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바이오산업 시장규모는 2014년 3,231억 달러에서 연 평균 5.7%씩 성장하여 2019년 4,273억 달러 규모가 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습니다. &cr
글로벌 바이오산업의 전망(2014~2019).jpg 글로벌 바이오산업의 전망(2014~2019)
출처: MARKETLINE, Global Biotechnology (2015.02)
&cr지역별로는 북미를 중심으로 한 아메리카 대륙 지역의 시장점유율이 44.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한국이 속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은 유럽과 비슷한 규모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바이오산업 시장점유율(2014).jpg 지역별 바이오산업 시장점유율(2014)
출처: MARKETLINE, Global Biotechnology (2015.02)
국내의 바이오 산업은 2010년 4조7천억원에서 18% 성장하여, 2014년 5조 6천억원(53억 달러) 규모를 기록하였습니다. 국내에서는 바이오산업을 8개로 분류해, 국가표준으로 제정했는데, 8개 분야는 바이오의약, 바이오화학, 바이오식품, 바이오환경, 바이오전자, 바이오공정 및 기기, 바이오에너지 및 자원, 바이오 검정, 정보서비스 및 연구개발산업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국내 바이오산업 현황(2014).jpg 국내 바이오산업 현황(2014)
출처 : 2014년 기준 국내 바이오산업 실태조사, 한국바이오협회(2016.02)
이 중 당사의 연구용 시약 제품은 바이오 화학 분야로 분류되며, 전체 바이오산업 시장에서의 비중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눈부신 생명공학의 발달은 바이오 연구 관련 시약 및 용품의 기술적 진보에 힘입은 바가 크고, 근래에 들어 그 영향은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연구용 시약 제품은 전체 바이오 산업과 직, 간접적으로 연관관계를 갖고 있기에, 바이오 산업의 성장 및 기술의 발전과 연구용 시약 사업의 확장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생명공학 관련 연구 및 개발 과정에서 연구용 시약을 사용하지 않고는 생명공학 실험을 수행할 수 없기에 이에 대한 대체시장 언급은 크게 의미가 없으며 주요 바이오 제품의 수출입 현황을 살펴보면, 수출 규모 기준으로 바이오 의약 제품과 바이오 식품이 전체 수출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연구용 시약 제품은 수출량은 미비하여 나타나지 않습니다. 수입 규모 기준으로 살펴보면, 바이오 의약제품의 수입이 77% 이상을 차지하고 연구용 시약 제품은 전체 수입액의 2.5%인 375억원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러한 결과는 여전히 많은 연구자들이 외산 제품을 선호하고 있다는 것을 뜻하며, 제품 및 기술 향상을 통하여 거대 시약회사들과의 경쟁만이 동 산업 분야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세계 미래학회 '20대 미래예측분야' 및 유엔 '미래보고서' 등과 같은 미래예측보고서에 따르면 건강·의료품 등 BT 관련 이슈가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또한 OECD는 2030년경에 BT와 타 기술이 융합하여 글로벌 경제에 대규모 변화를 가져오는 바이오경제시대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바이오 및 의약·치료기술은 글로벌 경제의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BT-IT-NT 융복합 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질병 치료 방법에 대한 새로운 개념 도입을 촉진하였으며, 예방의학과 개인맞춤형 의료를 통한 바이오 의료기술 및 의료서비스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이에 미국에서는 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의료비 재정을 절감할 수 있는 '오바마케어(Obama Care)' 등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이 앞다투어 바이오 육성 정책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5년간 정부의 6T 분야별 투자에서 BT는 IT와 유사하게 6.3%의 연평균증가율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2014년도 기준으로 BT분야의 투자액은 2조 9,730억원으로 전년 대비 3.3% 증가하였으며, 정부 연구개발 투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18.2%로 나타났는데, 이는 IT 분야의 3조 41억 원(18.4%) 다음으로 많은 투자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6t별 투자 추이(2010~2014).jpg 6t별 투자 추이(2010~2014)
출처 : 2014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조사,분석 보고서 재가공 (미래창조과학부/KISTEP)
&cr이러한 정부의 바이오산업에 대한 연구 개발비 투자 확대는 관련 시장을 점차 확대시키는 효과를 가져오며, 아직 미성숙 단계로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국내 연구용 시약 관련 산업 발전의 기반이 될 것입니다. 정부 및 민간의 투자 규모가 증가할수록 생명공학 연구가 활발해지고 연구용 시약 분야 또한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남에 따라 연구자들의 연구 결과를 좀더 정확하게 도출할 수 있는 동종 연구용 시약 제품의 개발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기업, 학교, 연구기관 등의 '연구개발 의지' 증대와 정부의 연구개발비 지원규모(예산)의 증가는 동사의 연구용 시약 제품이 Cash Cow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입니다. &cr
&cr 3. 세포치료제 사업&cr 가. 시 장의 주요 특성 규모 및 성장성
암은 현재 한국에서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는 질병으로 향후 환경문제, 수명 연장, 식습관의 서구화 등으로 암환자의 발생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세계적으로도 암 발생인구가 매년 약3천 만 명씩 증가되고 이 중 2천 만 명이 암으로 사망할 것으로 추정됩니다.&cr
인최근 주요 사망 원인별 사망률 변화.jpg 최근 주요 사망 원인별 사망률 변화
출처: 통계청, 사망원인통계결과&cr&cr전국 단위 암 발생 통계를 산출하기 시작한 1999년부터 2012년까지 인구 10만명당 암 발생자 수는 매년 연평균3.6%씩 증가하다 2012년부터 최근까지 매년 소폭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령화 시대에 진입함에 따라 점차로 암 유병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우리나라 국민이 기대수명(82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6.2%로 예측되며, 남성(79세)은 5명 중 2명(38.7%), 여성(85세)은 3명 중 1명(33.1%)이 암에 걸릴 것으로 추정됩니다.&cr
모든 암 연도별 추이.jpg 모든 암 연도별 발생률 추이
출처: 국가암정보센터&cr &cr2011년 전체 암환자 중 신규 암 등록 환자는 221,013명이었으며 항암치료방법 중 수술적 치료와 항암화학요법 치료를 병행하여 받은 암환자는 신규등록 암환자의 약 30% 정도로 발표되었습니다. 그러나 약 50%가 암 치료 후 발생하는 부작용으로 신체적, 정신적, 심리적 기능 이상의 고통을 겪고 있으며, 암 치료의 부작용과 기존의 생활습관이나 유전적 요인이 관여되면 2차 암 발병률 증가로 이어집니다. 암환자의 치료뿐만 아니라 치료 후 삶의 질을 고려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면역세포치료제의 경우 현재까지 허가 받은 치료제들이 비싸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시장 경제에 변화에 따라 치료선택 여부를 결정할 여지는 있습니다. 하지만 면역세포치료제는 기존의 치료법과 비교하여 치료효과가 상당히 높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치료기간을 줄여주고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치료법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적응증 확대를 통한 면역세포치료제의 사용범위 확대는 항암제 시장에서 고도의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① 시장여건
세포치료 분야는 초기단계로 원천기술 확보와 기술선점이 가능해 임상시험 진입 시 국제 경쟁력 우위선점이 가능하며, 세계적으로 연구초기/중기단계에 머물고 있는 분야가 많아 효과적인 연구투자로 선두권 도약이 가능합니다. 면역세포치료제는 과거 글로벌 제약회사의 주목을 받지 못하였지만, CAR-T에 의한 면역세포의 항암 효능이 입증되면서 면역세포를 이용한 바이오 신약 개발이 최근 많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국내의 세포치료제는 세포보관, 세포배양 및 조작기술 개발이 연구의 주된 내용으로 약 80% 가량이 연골 혹은 피부재생 치료제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또 허가 받은 대부분이 줄기세포치료제로 항암 면역세포치료제는 매우 적으며, 해외와 비교하여 보았을 때 T 세포에 집중하는 미국, NKT가 많이 개발되는 일본에 비하여 국내는 NK 세포치료제에 관심도가 있는 편입니다.
현재 국내에는 아래의 표와 같이 면역세포치료제로 품목허가를 받은 2개의 회사가 있으며, 당사를 포함하여 면역세포치료제를 개발중인 회사가 (녹십자랩셀, 차바이오텍, 박셀바이오 등) 소수 존재합니다.
| 구분 | 제품명 | 품목분류 | 허가/신고일 | 효능효과 |
|---|---|---|---|---|
| 녹십자셀 | 이뮨셀엘씨?(Immuncell-LC?) | 항악성종양제 | 2007-08-06 | 간세포암 제거술(수술, 고주파절제술, 경피적 에탄올 주입술) 후 &cr종양제거가 확인된 환자에서 보조요법 |
| 크레아젠 | 크레아박스-알씨씨(CreaVax-RCC Inj.) | 항악성종양제 | 2007-05-15 | 신적출술이 가능한 전이성 신세포암 |
국내의 면역세포치료사업 현황(2016)
&cr ② 시장의 성장성&cr글로벌 항암제 시장은 전 세계 의약품 시장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질환 별 치료제 시장에서도 가장 높은 성장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IMS에 따르면 세계 항암제 시장은 2015년 107B 달러를 기록하였고, 2020년에는 최대 31%의 암 발병률이 증가하여 178B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cr
글로벌 항암제 시장규모 및 성장성.jpg 글로벌 항암제 시장규모 및 성장성
출처 : IMS institute&cr&cr 항암 면역치료법 기술 분포를 살펴보면 절반 이상이 항체를 이용하고 있으나, 세포치료 분야 역시 13%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전체 세포치료 분야 중 항암 면역세포 분야가 압도적 우위에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일부 수지상 세포 치료제, 자가활성 T림프구 치료제 만이 상용화되어 있고 NK 세포치료제의 경우 아직 R&D 수준이지만 수 년 내에 상업화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부작용이 적다고 알려져 암에 대한 효과가 인정되면 더 큰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되며, 면역이상에 기인한 각종 난치병 치료에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cr&cr
항암 면역치료법 기술별 분포 및 국가별 회사수.jpg 항암 면역치료법 기술별 분포 및 국가별 회사수
출처: LSN Company Database, 2014&cr &cr
면역세포치료제의 임상연구 현황.jpg 면역세포치료제의 임상연구 현황
출처 : Clinical trials, 2014&cr &cr
&cr 4. 반려동물 진단키트 사업&cr가. 산업의 특성
반려동물 산업은 사료산업, 용품산업, 수의업, 서비스업 등을 포함하는 반려동물과 관련된 재화와 용역을 제공하는 산업을 의미합니다. 우리나라는 핵가족화와 고령화, 1인가구 증가 등으로 가족규모가 축소 되면서 점차 반려동물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가장 많이 기르는 개와 고양이는 2017년 기준으로 전국 1,952만 가구 중 29.4% 정도인 574만 가구에서 개 632만 마리, 고양이 243만 마리를 기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 산업이 성장함에 따라 그 시장 규모만이 커지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기르는 동물의 개념이 아닌 가족의 일원으로 생각하면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반려동물의 건강관리에 대한 수요 역시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사람과 달리 언어를 사용할 수 없는 반려동물의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에는 한계가 있으며, NK Vue? Kit가 출시되기 이전에는 사람을 대상으로도 면역력을 수치화하여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검사가 전무했다는 사실로 미루어보아 반려동물 면역검사 키트 개발은 유의미할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cr 나. 산업의 성장성 &cr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2017년 10월에 발표한 '반려동물 연관산업 발전방안 연구'&cr에 따르면, 반려동물 산업의 시장규모는 2014년 기준 1조 5,684억 원으로 연평균 14.5%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 수요 증가로 가구당 지출 규모는 점차 늘어나 2017년2조 3,322억 원에서 2027년 6조 원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cr&cr
반려동물 연관 산업 규모 전망.jpg 반려동물 연관 산업 규모 전망
출처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반려동물 연관산업 발전방안 연구(2017)&cr&cr 세부적으로는 2014년 기준 수의 서비스가 41.8%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사료(31.5%), 동물 및 관련 용품(24.5%), 장묘 및 보호서비스(2.2%)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동물병원의 수 역시 매년 증가 추세로 2017년 9월 전국 3,926개소로 나타났습니다.&cr
산업매출액 기준 반려동물 관련 시장 규모 추정치.jpg 산업매출액 기준 반려동물 관련 시장 규모 추정치
출처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반려동물 연관산업 발전방안 연구(2017 )&cr
KB경영연구소가 2017년 7월에 발표한 '반려동물 양육 실태조사'에 따르면, 반려동물 관련 가장 많이 지출하는 품목은 '사료, 간식비'가 85.8%로 1위이며, 다음으로 질병, 부상의 치료비(64.0%), 예방비(58.9%)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이 변하면서 동물 복지에 해당하는 서비스, 의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실제 반려동물 보호자 588명 중 78.7%인 463명이 지난 1년 동안 예방접종과 질병치료 등의 목적으로 동물병원을 방문한 경험이 있으며, 진료비 중 가장 큰 지출비용 항목은 질병치료비가 41.3%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예방접종, 중성화수술, 상해치료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사가 개발한 반려동물 진단키트를 통해 사전에 면역력을 체크하여 반려동물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면, 불필요한 의료지출이 절감되어 반려동물 양육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여 줄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cr
반려동물 관련 소비항목.jpg 반려동물 관련 소비항목
출처 : KB 경영연구소, 반려동물 양육 실태 조사(2017)&cr &cr국세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동물병원 개원 수는 2014년 3,449개소에서 2017년 3,926개소로 3년간 1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물병원 수의 증가와 진료수준의 고도화로 동물용 의료기기 산업의 시장규모는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2018년 6월 30일 기준으로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확인된 동물용 의료기기 업체는 310개소, 의료기기 품목은 1,966개가 등록되었습니다. 2017년 수입과 제조를 포함한 국내 시장은 538억 원으로 2012년 보다 130% 가량 증가했습니다. 동물병원의 방사선진단장치 보유량은 2016년 기준 2,587개로 동물용 이미지 장비(CT: 19개, C-ARM: 3개 등)의 보유율은 낮은 상황 때문에 여전히 인체용 의료기기를 사용되고 있습니다. 동물용 의료기기는 인체용보다 비교적 시장 진입 장벽이 낮다는 점이 장점이 있어 동물용 의료기기 수요는 앞으로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cr
동물용 의료기기업 허가 및 품목등록 현황.jpg 동물용 의료기기업 허가 및 품목등록 현황
출처 :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용 의료기기업 허가 및 품목등록 현황(2018)&cr &cr동물용 의료기기 중 반려동물의 침, 땀, 혈액 등으로 질병을 진단하는 체외진단시약의 허가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의 2017년 5월 진행된 '동물용 체외진단의료기기업체 현장 간담회' 발표자료에 따르면, 동물용 체외진단시약 업체는 60개소, 동물용 체외진단시약 제품은 489개가 등록되었습니다. 동물용 체외진단시약은 내수와 수출을 포함하여 2016년 383억 원으로 2013년 대비 3배 이상 판매량이 증가했습니다. 동물용 체외진단시약을 이용해 질병의 조기 진단 및 예방 할 수 있다면 반려동물 양육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것입니다. 이에 따라 생명공학 기술을 바탕의 진단의료기기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합니다.&cr
동물용 체외진단시약 판매추이.jpg 동물용 체외진단시약 판매추이
출처 :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용 체외진단의료기기업체 현장 간담회(2017)&cr &cr &cr 5. 건강기능식품 판매사업&cr가. 산업의 특성
건강기능식품이란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원료나 성분을 사용하여 제조(가공 포함)한 식품으로 정의되며, 기능성이라 함은 인체의 구조 및 기능에 대하여 영양소를 조절하거나 생리학적 작용 등과 같은 보건용도에 유용한 효과를 얻는 것을 말합니다.
현대사회는 소득수준의 상승과 고령화로 건강과 삶의 질 개선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질병의 치료 보다 예방으로 인식의 변화와 전세계적으로 메르스, 독감 같은 전염성 질병의 유행이 빈번해지면서 면역력 증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 소비자가 구입한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원료는 비타민류가 49.8%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뒤이어 홍삼(37.9%), 오메가3(23.3%), 프로바이오틱스(13.1%)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비타민류와 글루코사민은 거의 1년 내내 섭취하는 반면, 홍삼은 1개월 또는 그 미만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구 고령화에 따른 의료비 부담과 개인의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기 때문에 일상 속 부족한 영양분 보충을 위한 비타민 및 무기질 제품의 구매가 지속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cr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별 구입률.jpg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별 구입률
출처 :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가정 내 건강기능식품 구매 및 소비 패턴 분석(2018)&cr&cr 나. 산업의 성장성&cr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서 2018년 1월에 발표한 '가정 내 건강기능식품 구매 및 소비 패턴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국내 건강기능식품시장 규모는 2017년 3조 8,000억 원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25% 증가하였으며 2016년 대비 17.2% 성장하였습니다. 이는 세계 시장 성장률(6%)의 2배 이상 웃도는 수치입니다. 우리나라 10 가구 중 7가구는 건강식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으며, 1가구 당 연평균 건강기능식품의 구매액은 29만 6천 원으로 2015년 대비 11% 이상 증가하였습니다.&cr
| 연도 | 규모(억원) | 성장률(%) |
|---|---|---|
| 2015 | 29,468 | - |
| 2016 | 32,552 | 10.5 |
| 2017 | 38,155 | 17.2 |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가구별 구입 금액 조사 기준)&cr 출처 :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가정 내 건강기능식품 구매 및 소비패턴 분석(2018)&cr &cr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2017년 9월 발표한 '2016 건강기능식품 국내 시장규모 동향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총 매출액은 2016년 2조 1,26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6.6% 증가하였으며 총 매출량은 4만 3,123톤으로 24.7% 증가하였습니다. 2016년 건강기능식품으로 신고된 품목은 20,699개였으며, 7,097개 제품이 판매가 되었습니다. 건강기능식품 제품 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연매출액 100억 이상의 제품 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이 생산되고 있는 만큼 소비자의 구매 및 섭취 패턴은 건강기능식품의 수요와 직결되어 있다고 보여집니다.&cr
식품의약품안전처.jpg 건강기능식품 국내 시장 규모 동향 분석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2016 건강기능식품 국내 시장 규모 동향 분석(2017)&cr &cr농림축산식품부에서 2017년 5월에 발표한 '건강기능식품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소비자들은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할 때 가장 주요하게 고려하는 제품의 속성은 원산지를 포함한 주요 원재료(35.7%)로 1위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1회 분량 당 영양소 함유량(21.5%), 간편포장(14.8%)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는 제품의 가격보다는 품질 및 기능이 주요한 구매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2016년 가장 주목 받을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은 면역력 증진(67.3%), 체지방 감소(56.4%), 위, 장 건강(34.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 예방 및 건강관리와 연관된 면역력 관련 제품의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 됩니다. &cr&cr
2016년 주목받을 건강기능식품.jpg 2016년 주목받을 건강기능식품
출처 :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 건강기능식품 시장 동향(2016)&cr &cr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2017년에 발표한 '2016 건강기능식품 국내 시장 규모 동향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원료별 매출 현황은 2016년 홍삼 제품이 9,900억 원으로 46.6%를 차지하고, 다음으로 개별인정형(11.1%), 프로바이오틱스(9%), 비타민 및 무기질(8.7%)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상위 5개 품목이 국내 시장의 80.4%를 점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능성별 매출 현황은 2016년 면역기능 제품이 1조 984억 원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혈행개선, 항산화, 기억력개선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cr&cr
2016 건강기능식품 국내 시장 규모 동향 분석.jpg 2016년 건강기능식품 국내 시장 규모 동향 분석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2016 건강기능식품 국내 시장 규모 동향 분석(2017)&cr &cr
2016년 12월 기준 건강기능식품 공전에 등재된 고시형 원료는 영양소(비타민 및 무기질, 식이섬유 등) 등 95종으로 면역기능과 연관된 고시형 원료는 5종이 있습니다. 개별 인정형 원료는 263종으로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개별 인정형 원료는 12종이 등재되었습니다.
면역기능개선 제품이라 할지라도 원료의 종류와 함유량이 제품마다 상이하기 때문에 당사가 개발한 건강기능식품과 비교대상인 경쟁업체를 선정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히, 면역력 증진은 홍삼이나 비타민 및 무기질 원료에서 많이 언급되는 기능이므로 일상 속 건강 및 면역력 관리를 위한 제품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cr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당사는 세계 최초로 전혈에서의 NK 세포 활성도 측정법을 이용한 면역력 측정이 가능한 키트(체외진단분석용 기기)를 개발하여 국내 대학병원과 유명 종합병원에서 그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건강검진과 환자진단에 사용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캐나다와 미국 현지 법인을 통해 동반 진단제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임상을 진행 중에 있고, 본격적인 해외 판매를 위한 미FDA 승인 절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는 지난 12년간 재조합 단백질 및 항체 시약 연구, 제조를 통해 단백질 3,100여종, 항체 300여종을 개발 및 공급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cr2018년 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연간 영업손실은 144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사업 확장을 위한 광고·홍보 및 연구개발(R&D) 투자, 해외 진출에 진출에 따른 컨설팅 및 지사 설립 비용 등 사업 투자비용 증가와 해외 계약 시 발생한 일시적 수익 등이 제외된 결과지만, 당사의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해 시장 확대 및 매출 성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cr&cr
(2) 조직도
에이티젠 조직도.jpg 에이티젠 조직도
연구 개발 및 실현을 위한 업무 흐름도는 다음과 같습니다.&cr
연구개발 업무 흐름도.jpg 연구개발 업무 흐름도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상기 '1.사업의 개요' 중 '가. 업계의 현황' 및 '나. 회사의 현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cr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ㆍ현금흐름표
&cr1) 연결 재무제표&cr <연 결 재 무 상 태 표>
| 제 17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제 16 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
| (단위 : 원) |
| 과 목 | 제 17 기 | 제 16 기 |
|---|---|---|
| 자산 | ||
| 유동자산 | 22,102,648,572 | 32,081,730,891 |
| 현금및현금성자산 | 826,545,618 | 12,977,474,946 |
| 단기금융상품 | 7,496,012,897 | 968,000,000 |
| 매도가능금융자산 | - | 11,539,738,490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6,736,147,636 | -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1,984,204,476 | 1,653,988,490 |
| 재고자산 | 3,274,641,189 | 4,154,594,660 |
| 기타유동자산 | 1,698,289,230 | 714,507,385 |
| 당기법인세자산 | 86,807,526 | 73,426,920 |
| 비유동자산 | 48,462,039,069 | 21,962,479,661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778,747,808 | - |
| 장기기타금융자산 | 2,619,395,136 | 2,626,993,397 |
| 관계기업투자 | 39,008,558,408 | 14,855,119,539 |
| 유형자산 | 2,837,345,517 | 3,129,720,834 |
| 무형자산 | 3,211,540,776 | 1,090,555,200 |
| 기타비유동자산 | 6,451,424 | 260,090,691 |
| 자 산 총 계 | 70,564,687,641 | 54,044,210,552 |
| 부채 | ||
| 유동부채 | 7,995,185,581 | 13,364,556,885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816,189,780 | 941,936,545 |
| 단기차입금 | 3,200,000,000 | - |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3,600,688,560 | 12,210,192,130 |
| 기타유동부채 | 378,307,241 | 212,428,210 |
| 비유동부채 | 27,685,816,500 | 729,840,000 |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26,937,152,500 | - |
| 기타비유동부채 | 748,664,000 | 729,840,000 |
| 부 채 총 계 | 35,681,002,081 | 14,094,396,885 |
| 자본 | ||
| 지배기업소유주지분 | 34,883,685,560 | 39,949,813,667 |
| 자본금 | 12,407,445,500 | 5,994,282,500 |
| 기타불입자본 | 57,392,433,868 | 48,417,522,246 |
| 기타자본항목 | (107,819,533) | (450,626,426) |
| 결손금 | (34,808,374,275) | (14,011,364,653) |
| 비지배지분 | ||
| 자 본 총 계 | 34,883,685,560 | 39,949,813,667 |
| 부채와자본총계 | 70,564,687,641 | 54,044,210,552 |
&cr&cr&cr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제 17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제 16 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단위 : 원) |
| 과 목 | 제 17기 | 제 16 기 |
|---|---|---|
| 매출액 | 6,268,827,447 | 4,829,585,004 |
| 매출원가 | 1,599,038,294 | 1,485,379,217 |
| 매출총이익 | 4,669,789,153 | 3,344,205,787 |
| 판매비와관리비 | 19,103,416,770 | 19,324,686,112 |
| 영업손실 | (14,433,627,617) | (15,980,480,325) |
| 금융수익 | 776,912,970 | 505,952,746 |
| 금융비용 | 5,594,487,803 | 2,469,891,134 |
| 관계기업 투자이익(손실) | (3,275,151,641) | 2,164,105,443 |
| 기타수익 | 347,029,263 | 35,944,627 |
| 기타비용 | 229,958,518 | 115,633,503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실 | (22,409,283,346) | (15,860,002,146) |
| 법인세비용(수익) | (1,956,278,753) | 771,714,214 |
| 당기순손실 | (20,453,004,593) | (16,631,716,360) |
| 기타포괄손익 | (1,198,136) | (189,722,042)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 되지 않는 포괄손익 | - | -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 되는 포괄손익 | (1,198,136) | (189,722,042) |
| 매도가능증권평가손익(손실) | - | (136,746,182) |
| 해외사업장환산손익(손실) | 38,211,354 | (68,797,257) |
| 지분법자본변동 | (39,409,490) | 15,821,397 |
| 당기총포괄손실 | (20,454,202,729) | (16,821,438,402) |
| 당기순손실의 귀속 | (20,453,004,593) | (16,631,716,360) |
| 지배기업소유주지분 | (20,453,004,593) | (16,631,716,360) |
| 비지배주주지분 | - | - |
| 당기총포괄손실의 귀속 | (20,454,202,729) | (16,821,438,402) |
| 지배기업소유주지분 | (20,454,202,729) | (16,821,438,402) |
| 비지배주주지분 | - | - |
| 지배기업지분에 대한 주당손실 | ||
| 기본및희석주당순손실 | 830 | (1,443) |
&cr
<연 결 자 본 변 동 표>
| 제 17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제 16 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단위 : 원) |
| 과 목 |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지분 | 비지배지분 | 자본합계 | |||
|---|---|---|---|---|---|---|
| 자본금 | 기타불입자본 | 이익잉여금 | 기타자본항목 | |||
| --- | --- | --- | --- | --- | --- | --- |
| 2017.1.1(전기초) | 5,695,771,000 | 58,341,067,502 | (23,099,630,761) | (260,904,384) | - | 40,676,303,357 |
| 유상증자 | 298,511,500 | 18,489,064,702 | - | - | - | 18,787,576,202 |
| 전환권및신주인수권대가 | - | (2,725,301,079) | - | - | - | (2,725,301,079) |
| 결손보전 | - | (25,719,982,468) | 25,719,982,468 | - | - | - |
| 지분법자본변동 | - | - | - | 15,821,397 | - | 15,821,397 |
| 주식매입선택권 | - | 32,673,589 | - | - | - | 32,673,589 |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 | (136,746,182) | (136,746,182) | |
| 해외사업장환산차이 | - | - | - | (68,797,257) | - | (68,797,257) |
| 당기순이익(손실) | - | - | (16,631,716,360) | - | - | (16,631,716,360) |
| 2017.12.31(전기말) | 5,994,282,500 | 48,417,522,246 | (14,011,364,653) | (450,626,426) | - | 39,949,813,667 |
| 2018.1.1(당기초) | 5,994,282,500 | 48,417,522,246 | (14,011,364,653) | (450,626,426) | - | 39,949,813,667 |
| K-IFRS 1109호 최초적용에 따른 조정(세후) | - | - | (344,005,029) | 344,005,029 | - | - |
| 무상증자 | 5,994,282,500 | (6,023,055,050) | - | - | - | (28,772,550) |
| 유상증자 | 418,880,500 | 6,628,184,457 | - | - | - | 7,047,064,957 |
| 전환권 및 신주인수권대가 | - | 6,935,897,400 | - | - | - | 6,935,897,400 |
| 주식매입선택권 | - | 76,972,663 | - | - | - | 76,972,663 |
| 기타자본잉여금 | - | 1,356,912,152 | - | - | - | 1,356,912,152 |
| 지분법자본변동 | - | - | - | (39,409,490) | - | (39,409,490) |
| 해외사업장환산차이 | - | - | - | 38,211,354 | - | 38,211,354 |
| 당기순이익(손실) | - | - | (20,453,004,593) | - | - | (20,453,004,593) |
| 2018.12.31(당기말) | 12,407,445,500 | 57,392,433,868 | (34,808,374,275) | (107,819,533) | - | 34,883,685,560 |
&cr&cr&cr <연 결 현 금 흐 름 표>
| 제 17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제 16 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단위 : 원) |
| 과 목 | 제 17 기 | 제 16 기 |
|---|---|---|
|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2,513,968,891) | (15,264,842,684) |
| 당기순손실 | (20,453,004,593) | (16,631,716,360) |
| 조정 | 7,503,699,078 | 2,114,549,611 |
|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변동 | (35,659,299) | (1,159,724,277) |
| 이자수취액 | 478,386,659 | 464,576,732 |
| 이자지급액 | (10,822,594) | - |
| 법인세납부액(환급) | 3,431,858 | (52,528,390) |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33,117,340,995) | (6,026,979,748) |
| 단기금융상품의 취득 | (7,496,012,897) | - |
| 단기금융상품의 처분 | 968,000,000 | 1,504,227,000 |
| 단기대여금의 증가 | (400,692,222) | - |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취득 | - | (7,003,754,973) |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처분 | - | 6,994,382,196 |
| 관계기업투자의 취득 | (27,468,000,000) | (10,000,000,000) |
| 관계기업투자의 처분 | - | 4,945,590,000 |
| 종속기업 지배력획득에 따른 현금흐름 | (111,714,800) |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취득 | (2,914,082,055) |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처분 | 6,998,407,305 | - |
| 장기금융상품의 처분 | 46,130,737 | 3,946,509 |
| 유형자산의 취득 | (637,686,506) | (1,370,419,921) |
| 유형자산의 처분 | 47,352,862 | 2,272,728 |
| 무형자산의 취득 | (2,151,697,190) | (1,045,313,626) |
| 보증금의 순증감 | (16,170,229) | (149,570,661) |
| 임대보증금의 순증감 | 18,824,000 | 91,661,000 |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33,447,309,570 | 960,000,000 |
| 단기차입금의 차입 | 3,200,000,000 | - |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의 발행 | 36,387,952,760 | - |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의 상환 | (7,984,000,000) | - |
| 유상증자 | 1,843,356,810 | 960,000,000 |
| 연결범위변동으로 인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 | 15,396,928 | - |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가(감소) | (12,168,603,388) | (20,331,822,432) |
|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 12,977,474,946 | 33,384,081,965 |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 효과 | 17,674,060 | (74,784,587) |
|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 826,545,618 | 12,977,474,946 |
&cr&cr2) 별도 재무제표&cr
<재 무 상 태 표>
| 제 17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제 16 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
| (단위 : 원) |
| 과 목 | 제 17 기 | 제 16 기 |
|---|---|---|
| 자산 | ||
| 유동자산 | 21,619,478,654 | 31,685,617,870 |
| 현금및현금성자산 | 356,104,549 | 12,486,594,999 |
| 단기금융상품 | 7,496,012,897 | 968,000,000 |
| 매도가능금융자산 | - | 11,539,738,490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6,736,147,636 | -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2,725,810,301 | 2,000,531,043 |
| 재고자산 | 3,183,511,007 | 3,912,352,449 |
| 기타유동자산 | 1,058,528,084 | 704,979,089 |
| 당기법인세자산 | 63,364,180 | 73,421,800 |
| 비유동자산 | 51,563,448,112 | 21,867,409,757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778,747,808 | - |
| 장기기타금융자산 | 2,565,631,748 | 2,567,836,485 |
| 종속기업, 조인트벤처와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 42,301,654,558 | 14,979,011,102 |
| 유형자산 | 2,708,710,050 | 2,984,005,355 |
| 무형자산 | 3,208,703,948 | 1,086,556,815 |
| 기타비유동자산 | - | 250,000,000 |
| 자 산 총 계 | 73,182,926,766 | 53,553,027,627 |
| 부채 | ||
| 유동부채 | 7,867,740,361 | 13,047,958,920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696,207,543 | 625,499,710 |
| 단기차입금 | 3,200,000,000 | - |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3,600,688,560 | 12,210,192,130 |
| 기타유동부채 | 370,844,258 | 212,267,080 |
| 비유동부채 | 27,685,816,500 | 729,840,000 |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26,937,152,500 | - |
| 기타비유동부채 | 748,664,000 | 729,840,000 |
| 부 채 총 계 | 35,553,556,861 | 13,777,798,920 |
| 자본 | ||
| 자본금 | 12,407,445,500 | 5,994,282,500 |
| 기타불입자본 | 57,392,433,868 | 48,417,522,246 |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 | (344,005,029) |
| 결손금 | (32,170,509,463) | (14,292,571,010) |
| 자 본 총 계 | 37,629,369,905 | 39,775,228,707 |
| 부채와자본총계 | 73,182,926,766 | 53,553,027,627 |
&cr&cr&cr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제 17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제 16 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단위 : 원) |
| 과 목 | 제17(당)기 | 제16(전)기 |
|---|---|---|
| 매출액 | 5,922,252,887 | 4,820,171,210 |
| 매출원가 | 1,467,489,321 | 1,352,601,793 |
| 매출총이익 | 4,454,763,566 | 3,467,569,417 |
| 판매비와관리비 | 16,005,147,991 | 17,122,997,294 |
| 영업이익(손실) | (11,550,384,425) | (13,655,427,877) |
| 금융수익 | 790,093,414 | 505,471,978 |
| 금융비용 | 5,585,028,494 | 2,469,874,372 |
| 기타수익 | 35,423,489 | 4,172,930,647 |
| 기타비용 | 3,180,316,161 | 2,073,957,172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19,490,212,177) | (13,520,856,796) |
| 법인세비용 | (1,956,278,753) | 771,714,214 |
| 당기순이익(손실) | (17,533,933,424) | (14,292,571,010) |
| 기타포괄이익(손실) | - | (136,746,182)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 되지 않는 포괄손익 | - | -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 되는 포괄손익 | - | (136,746,182) |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이익(손실) | - | (136,746,182) |
| 당기총포괄이익(손실) | (17,533,933,424) | (14,429,317,192) |
| 주당손실 | ||
| 기본 및 희석주당손실 | 712 | 1,240 |
&cr
<자 본 변 동 표>
| 제 17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제 16 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단위 : 원) |
| 과 목 | 자본금 | 기타불입자본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이익잉여금(결손금) | 총 계 |
|---|---|---|---|---|---|
| 2017.1.1(전기초) | 5,695,771,000 | 58,341,067,502 | (207,258,847) | (25,719,982,468) | 38,109,597,187 |
| 유상증자 | 298,511,500 | 18,489,064,702 | - | - | 18,787,576,202 |
| 전환권 및 신주인수권대가 | - | (2,725,301,079) | - | - | (2,725,301,079) |
| 결손보전 | - | (25,719,982,468) | - | 25,719,982,468 | - |
| 주식매입선택권 | - | 32,673,589 | - | - | 32,673,589 |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136,746,182) | - | (136,746,182) |
| 당기순이익(손실) | - | - | - | (14,292,571,010) | (14,292,571,010) |
| 2017.12.31(전기말) | 5,994,282,500 | 48,417,522,246 | (344,005,029) | (14,292,571,010) | 39,775,228,707 |
| 2018.1.1(당기초) | 5,994,282,500 | 48,417,522,246 | (344,005,029) | (14,292,571,010) | 39,775,228,707 |
| K-IFRS 1109호 최초적용에 따른 조정(세후) | - | - | 344,005,029 | (344,005,029) | - |
| 무상증자 | 5,994,282,500 | (6,023,055,050) | - | - | (28,772,550) |
| 유상증자 | 418,880,500 | 6,628,184,457 | - | - | 7,047,064,957 |
| 전환권 및 신주인수권대가 | - | 6,935,897,400 | - | - | 6,935,897,400 |
| 주식매입선택권 | - | 76,972,663 | - | - | 76,972,663 |
| 기타자본잉여금 | - | 1,356,912,152 | - | - | 1,356,912,152 |
| 당기순이익(손실) | - | - | - | (17,533,933,424) | (17,533,933,424) |
| 2018.12.31(당기말) | 12,407,445,500 | 57,392,433,868 | - | (32,170,509,463) | 37,629,369,905 |
&cr&cr <현 금 흐 름 표>
| 제 17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제 16 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단위 : 원) |
| 과 목 | 제17(당)기 | 제16(전)기 |
|---|---|---|
| 영업활동 현금흐름 | (9,175,989,674) | (13,306,103,659) |
| 당기순이익(손실) | (17,533,933,424) | (14,292,571,010) |
| 조정 | 7,423,655,413 | 2,094,316,925 |
|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변동 | 434,619,226 | (1,526,115,398) |
| 이자수취액 | 490,974,776 | 470,790,324 |
| 이자지급액 | (1,363,285) | - |
| 법인세납부액 | 10,057,620 | (52,524,500) |
| 투자활동 현금흐름 | (36,400,827,916) | (8,241,009,982) |
| 단기대여금의 증가 | (866,541,500) | - |
| 단기대여금의 감소 | 59,251,500 | - |
| 단기금융상품의 처분 | 968,000,000 | 1,504,227,000 |
| 단기금융상품의 취득 | (7,496,012,897) | - |
| 장기금융상품의 취득 | 46,130,737 | - |
| 장기금융상품의 처분 | - | 3,946,509 |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취득 | - | (7,003,754,973) |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처분 | - | 6,994,382,196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 (2,914,082,055) | - |
| 당기손익금융자산의 처분 | 6,998,407,305 | - |
| 종속기업, 조인트벤처와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취득 | (30,412,255,800) | (12,289,649,000) |
| 종속기업, 조인트벤처와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처분 | - | 4,945,590,000 |
| 유형자산의 취득 | (618,244,198) | (1,306,623,452) |
| 유형자산의 처분 | 11,318,182 | 2,272,728 |
| 무형자산의 취득 | (2,151,697,190) | (1,043,861,990) |
| 보증금의 순증가 | (25,102,000) | (139,200,000) |
| 임대보증금의 순증감 | - | 91,661,000 |
| 재무활동 현금흐름 | 33,447,309,570 | 960,000,000 |
| 단기차입금의 차입 | 3,200,000,000 | - |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의 발행 | 36,387,952,760 | - |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의 상환 | (7,984,000,000) | - |
| 유상증자 | 1,843,356,810 | 960,000,000 |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가(감소) | (12,129,508,020) | (20,587,113,641) |
|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 12,486,594,999 | 33,079,737,109 |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 효과 | (982,430) | (6,028,469) |
| 당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 356,104,549 | 12,486,594,999 |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해당사항 없습니다.
02_정관의변경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 | - | -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제8조(주권의 발행과 종류) … | -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신설에 따른 삭제 표준정관 변경으로 인한 삭제 |
| - | 제8조의 2(주식 등의 전자등록) 회사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에 따른 주식등을 발행하는 경우에는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등을 전자등록하여야 한다.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신설에 따른 추가 |
| 제14조(명의개서대리인) … ③ 회사는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명의개서, 질권의 등록 또는 말소, 신탁재산의 표시 또는 말소, 주권의 발행, 신고의 접수,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
제14조(명의개서대리인) … ③ 회사는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전자등록, 주주명부의 관리,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신설에 따른 변경 |
| 제15조(주주 등의 주소, 성명 및 인감 또는 서명 등 신고) ① 주주와 등록질권자는 그 성명, 주소 및 인감 또는 서명 등을 명의개서대리인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 |
-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신설에 따른 삭제 표준정관 변경으로 인한 삭제 |
| 제22조(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제 14조 및 제 15조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 제22조(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제 14조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 당사 제15조 폐지에 따른 변경 |
| 부 칙 (2015.03.31) 이 정관은 2015년 3월 31일 전면개정 한다. 부 칙 (2016.03.25) 이 정관은 2016년 3월 25일 일부개정 시행한다. 부 칙 (2017.03.24) 이 정관은 2017년 3월 24일 일부개정 시행한다. 부 칙 (2018.03.28) 이 정관은 2018년 3월 28일 일부개정 시행한다. |
부 칙 (2015.03.31) 이 정관은 2015년 3월 31일 전면개정 한다. 부 칙 (2016.03.25) 이 정관은 2016년 3월 25일 일부개정 시행한다. 부 칙 (2017.03.24) 이 정관은 2017년 3월 24일 일부개정 시행한다. 부 칙 (2018.03.28) 이 정관은 2018년 3월 28일 일부개정 시행한다. 부 칙 (2019.03.26) 이 정관은 2019년 3월 26일 일부개정 시행한다. 다만, 제8조, 제8조의 2, 제14조, 제15조 및 제 22조의 개정 규정은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시행되는 날로부터 시행한다. |
정관 일부 개정에 따른 부칙 추가 |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피에르 강용 | 720517 | 부 | - | 이사회 |
| 조용환 | 720115 | 부 | - | 이사회 |
| 박한수 | 730604 | 여 | - | 이사회 |
| 총 ( 3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피에르 강용 | 現 에이티젠 마케팅 이사 | 학력 : 회계학 학사 &cr'96.01~'97.03:Quebec Metal Powder &cr'97.04~'98.12:Toronto Dominion Bank &cr'99.01~'00.07:LBG(National Bank) &cr'00.08~'07.03:ECC, EG, English Teacher &cr'09.05~: 現 에이티젠 마케팅이사 | - |
| 조용환 | 現 에이티젠 전무이사 | 학력:고려대 경영학사 &cr'98.08~'02.10:대우증권 대리 &cr'02.10~'08.08:국회사무처 보좌관 &cr'08.08~'10.10 :보건복지부 장관보좌관 &cr'10.10~'13.02:청와대 행정관 &cr'13.02~'15.07:행정자치부 고위공무원단 &cr'15.07~ 現에이티젠 전무이사 | - |
| 박한수 | 現 지놈앤컴퍼니 Founder & CTO &cr/ 現 광주과학기술원 조교수 | 학력 : 서울대 의학박사 &cr'09~'13: Brigham and Women's Hospital, Harvard Medical School, Research Associate&cr'13~'15 The Jackson Laboratory , 선임연구원&cr'15~ 現 지놈앤컴퍼니 Founder & CTO / 現 광주과학기술원 조교수 | - |
05_감사의선임 □ 감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방찬식 | 741025 | - | 이사회 |
| 총 ( 1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현재) | 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방찬식 | 삼도회계법인 상무이사 | 학력 : 서강대 경제학사 '01.11 ∼ '05.11 : 삼일회계법인 '06.01 ∼ '11.05 : 안진회계법인 '11.06 ∼ '15.06 : 회계법인 성지&cr'15.06 ~ 現 삼도회계법인 상무이사 |
- |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 구 분 | 전 기 | 당 기 |
|---|---|---|
| 이사의 수(사외이사수) | 6( 1 ) | 3( 0 ) |
|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 1,500백만원 | 1,500백만원 |
10_감사의보수한도승인 □ 감사의 보수 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 구 분 | 전 기 | 당 기 |
|---|---|---|
| 감사의 수 | 1 | 1 |
|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 50백만원 | 50백만원 |
※ 기타 참고사항
※ 참고사항
-. 당사는 주주총회집중일을 피해 금번 제17기 정기주주총회를 진행하고자 하였으나, 당사 임원진의 일정 및 외부감사인의 감사보고서 예상 수령일자 등을 고려하여 불가피하게 주주총회 집중일에 주주총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cr&cr-. 코스닥협회가 발표한 당해년도 주주총회 집중(예상)일은 3월 22일(금), 3월26일(화), 3월 27일(수), 3월 28일(목), 3월 29일(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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