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im / Quarterly Report • Mar 11, 2019
Interim / Quarterly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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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소집공고 2.7 동화기업 주식회사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주주총회소집공고
| 2019 년 3 월 11 일 | ||
| &cr | ||
| 회 사 명 : | 동화기업 주식회사 | |
| 대 표 이 사 : | 김 홍 진 | |
| 본 점 소 재 지 : |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로 97번길 28(가좌동) | |
| (전 화) 02-2122-0651 | ||
| (홈페이지)http://www.dongwha.co.kr | ||
| &cr |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글로벌혁신총괄 | (성 명)채 광 병 |
| (전 화) 02-2122-0651 | ||
&cr
주주총회 소집공고(제 71 기 정기)
&cr주주님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cr당사는 상법 제363조 및 당사 정관 제22조의 규정에 의거하여 아래와 같이 제71기 주주총회를 개최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라며, 상법 제542조의 4에 의거 소액주주님에 대한 소집통지는 본 공고로 갈음하오니 이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
1. 일 시 : 2019년 03월 27일 (금요일) 오전 09 시 &cr
2. 장 소 : (도로명주소) 인천광역시 서구 염곡로80 2층 대강당
(지번주소)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150-14 2층 대강당
&cr3. 회의목적사항
1) 보고사항 : 감사보고,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2) 부의안건
제1호 의안 : 제71기(2018년1월1일~2018년12월31일) 재무제표 승인의 건
* 배당예정사항 : 보통주 1주당 주식 0.5주 및 현금 250원
제2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제3호 의안 : 주식매수선택권부여의 건
제4-1호 의안 : 이사선임의 건 - 승명호 사내이사
제4-2호 의안 : 이사선임의 건 - 김홍진 사내이사
제4-3호 의안 : 이사선임의 건 - 조정원 사외이사
제5호 의안 : 감사선임의 건 - 오동익 감사
제6호 의안 :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제7호 의안 : 감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4. 경영참고사항 비치
'상법’제542조의 4에 의거 경영참고사항을 우리 회사의 본점,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및 하나은행 증권대행부에 비치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실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우리 회사의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님께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의결권행사에 관한 의사표시를하실 필요가 없으며,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직접적으로 행사하시거나 또는 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간접적으로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ㄱ. 직접참석 : 신분증
ㄴ. 대리참석 :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날인), &cr 대리인의 신분증
※ 참석주주님들을 위한 기념품은 지급하지 아니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찬반여부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 조정원&cr(출석률: 50%) | ||||
| --- | --- | --- | --- | --- |
| 출 석 여 부 | ||||
| --- | --- | --- | --- | --- |
| 1 | 2018. 02. 07 | 자기 주식 처분 결정의 건 | - | 불참 |
| 2 | 2018. 03. 12 | 제70기 결산 재무제표 승인의 건 | 찬성 | 참석 |
| 제70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승인의 건 | ||||
| 이사회 의장 선임의 건 | ||||
| 3 | 2018. 04. 04 | 준법지원인 선임의 건 | - | 불참 |
| 4 | 2018. 12. 06 | 주식배당 결정의 건 | 찬성 | 참석 |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 | --- | --- | --- | --- |
| - | - | - | - | -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단위 : 원)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cr평균 지급액 | 비 고 |
|---|---|---|---|---|---|
| 사외이사 | 1 | 8,000,000,000 | 60,000,000 | 60,000,000 | - |
※ 상기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이사를 포함한 전체 이사에 대한 승인금액임&cr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1USD, 1AUD, 백만원)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채무보증 | Dongwha International Co.,Ltd (최대주주) | 2018.02.02 ~ 2019.02.01 | USD 7,000,000 | |
| 채무보증 | Dongwha International Co.,Ltd (최대주주) | 2018.02.02 ~ 2019.02.01 | USD 4,000,000 | |
| 채무보증 | Dongwha International Co.,Ltd (최대주주) | 2019.09.06 ~ 2019.09.06 | USD 7,000,000 | |
| 채무보증 | Dongwha International Co.,Ltd (최대주주) | 2018.09.01 ~ 2019.06.05 | USD 5,000,000 | |
| 채무보증 | Dongwha International Co.,Ltd (최대주주) | 2018.03.16 ~ 2019.03.15 | USD 11,300,000 | |
| 채무보증 | Dongwha International Co.,Ltd (최대주주) | 2018.08.10 ~ 2019.08.09 | USD 5,500,000 | |
| 채무보증 | Dongwha International Co.,Ltd (최대주주) | 2018.10.26 ~ 2019.10.25 | USD 5,250,000 | |
| 채무보증 | Dongwha Australia Pty Ltd (종속회사) | 2018.09.29 ~ 2019.09.28 | USD 16,800,000 | |
| 채무보증 | Dongwha Australia Pty Ltd (종속회사) | 2018.12.14 ~ 2019.12.13 | AUD 11,000,000 | |
| 채무보증 | Dongwha Australia Pty Ltd (종속회사) | 2018.12.23 ~ 2019.12.22 | AUD 3,725,000 | |
| 채무보증 | Dongwha Australia Pty Ltd (종속회사) | 2018.08.10 ~ 2019.08.09 | AUD 5,000,000 | |
| 채무보증 | Dongwha Australia Pty Ltd (종속회사) | 2018.11.30 ~ 2019.11.29 | AUD 8,500,000 | |
| 채무보증 | Dongwha Australia Pty Ltd (종속회사) | 2017.01.01 ~ 2022.01.01 | AUD 685,979 | |
| 채무보증 | Dongwha Australia Pty Ltd (종속회사) | 2018.08.31 ~ 2019.06.30 | AUD 2,933,332 | |
| 채무보증 | Dongwha Australia Pty Ltd (종속회사) | 2018.10.15 ~ 2021.10.14 | AUD 1,044,000 | |
| 채무보증 | 엠파크(주) (계열회사) | 2018.03.15 ~ 2019.03.15 | 12,000 | |
| 채무보증 | 엠파크(주) (계열회사) | 2018.12.12 ~ 2019.12.12 | 6,000 | |
| 채무보증 | Dongwha Malaysia Sdn., Bhd. (계열회사) | 2018.08.03 ~ 2019.08.02 | USD 6,000,000 | |
| 대여금 | (주)한국일보사 (계열회사) | 2018.12.21 ~ 2019.12.21 | 7,000 | |
| 대여금 | 엠파크(주) (계열회사) | 2018.08.22 ~ 2019.08.22 | 9,000 | |
| 대여금 | 엠파크(주) (계열회사) | 2018.01.25 ~ 2019.01.25 | 10,000 |
※상기비율은 2017년말 매출액 기준 비율임.&cr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Dongwha International Co., Limited&cr(최대주주) | 매출, 매입 등 | 2018.1.1~2018.12.31 | 559 | 12.79 |
| 대성목재공업(주)&cr(종속회사) | 매출, 매입 등 | 2017.1.1~2017.12.31 | 258 | 5.9 |
※상기비율은 2017년말 매출액 기준 비율임.&cr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
건자재산업은 산업기반 형성, 안정수요 확보, 생산시설 확대, 기술고도화 과정을 거치며 성장하였습니다. 건자재 산업의 전방산업인 건설업은 기본적으로 수주산업이고 타 산업의 경제활동수준 및 기업설비투자, 가계의 주택구매력 등 건설수요의 증대에 의하여 생산활동이 파생된다는 산업적 특성으로 인해 경기후행적 성격이 있습니다. 또한 정부가 건축허가 물량 및 정부의 공공시설투자 조정 등을 국내경기 조절의 주요한 정책수단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물가, 실업 등 거시적 경제지표에 영향을 받습니다.&cr목재보드 산업은 시장규모에 비해 대규모 자본 및 설비가 요구되는 자본집약형 장치산업입니다. 국내 목재보드 시장은 당사를 비롯하여 한솔홈데코㈜, ㈜유니드, ㈜선창산업 등이 경쟁관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cr&cr(2)산업의 성장성&cr생활수준의 향상과 환경적 영향을 고려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친환경 목재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목재산업은 성장하였습니다. 금융위기 및 건설시장 침체등의 요인에 따라 성장세가 정체되었지만, 최근 몇년간 국내 신규 주택건설시장의 호조 및 기존 주택의 인테리어 교체수요 증가 그리고 친환경 자재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정부의 환경규제의 강화등에 대응하며 제품의 친환경화, 원가경쟁력 강화등을 통해 목재 산업의 성장세는 지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cr&cr(3) 경기변동의 특성&cr주택건설 수요의 변동은 건자재에 대한 신규수요의 변동을 가져오며 리모델링시장의 성장이나 이사수요의 증가로 교체수요의 변동이 있습니다. 주택건설 수요의 계절적 특성으로 3월~5월, 9월~11월의 성수기와 12월~2월, 6월~8월의 비수기로 구분됩니다. &cr&cr(4) 경쟁요소&cr*MDF(중밀도섬유판)&cr당 산업은 국내 MDF 6개사의 메이커들이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국내생산 업체들이국내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MDF제품의 가장 큰 경쟁요소는 원가 경쟁력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가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원재료의 안정적인 공급 및 생산원가를 절감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제품의 생산, 산업소재로서 제조업자의 가공 용이도와 제품의 내구.내수성등의 물성에 따른 우위가 경쟁요소가 될 것입니다. &cr당 산업은 전형적인 장치산업으로서 초기 설비투자비용이 높고, 설비투자기간이 길어 진입장벽이 높은 산업에 속합니다. &cr&cr*PB(파티클보드)&crPB는 폐목재를 가장 효율적으로 재생하고 부가가치를 높이는 환경산업이고, MDF에 비하여 비교적 저렴하여 싱크업체 및 가구등의 원재료로 쓰이고 있습니다. 국내 생산 업체 주요 3사(동화기업, 대성목재공업, 성창기업)와 태국 등의 수입 저가 제품들과 경쟁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cr
*건장재&cr마루시장은 생활수준의 향상과 환경적 영향을 고려하는 소비자 성향으로 친환경 마루의 수요가 증가하고 고급바닥재를 선호하는 추세에 따라 신규 분양 및 재건축 아파트와 리모델링 건물을 중심으로 마루바닥재 수요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강마루의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입니다.&cr
당사 및 주요종속회사의 사업부문별 현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소재사업 | 건장재사업 |
| - 보드(PB,MDF)&cr- MFB&cr- TEGO | - 건장재&cr- 특판 |
나. 회사의 현황
가. 당사의 영업개황 &cr당사는 2013년10월 1일을 기일로 인적분할의 방법으로 목재사업과 자동차사업 부문으로 구조 개편을 실시 하였습니다. 당사는 현재 국내에서 MDF, PB, MFB, 화학, &cr건장재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cr뿐만 아니라, 해외 사업으로는 베트남에서 MDF 제조판매하는 VRG DongWha, 건장재 판매 및 유통을 담당하는 Dongwha Vietnam과 호주에서 제재목, 데크재 등을 제조판매하는 Dongwha Australia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5년도에는 한국일보사를 인수하여 미디어사업군까지 사업을 확장하였습니다.&cr2017년 4월에는 공업용 접착제등을 제조 판매하는 태양합성(주)를 인수, 10월에는 핀란드의 Dongwha Finland인수해서 화학사업부문도 확장하였습니다.&cr현재 연결대상 회사의 주요사업은 MDF 제조판매(동화기업,VRG Dongwha), &crPB 제조판매(동화기업, 대성목재공업) MFB(가공보드)제조판매(동화기업), 바닥재, 벽장재 등 건장재 제조판매(동화기업), 공업용 접착제등 제조 판매(태양합성), 건장재 판매 및 유통(Dongwha Vietnam), 제재목, 데크재 제조판매(Dongwha Australia), 테고필름 제조판매(Dongwha Finland)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cr한편 당분기 중 당사가 영위하던 미디어사업 부문(한국일보사 등)은 주식의 포괄적교환에 따라 지배력 상실로 인해 주요사업부문에서 제외되었습니다.&cr&cr나. 사업부분의 구분&cr*소재사업군 (MDF, PB, MFB, 화학등)
1986년 동화기업이 MDF 생산을 시작한 이래 1995년을 전후하여 고성장을 기록하였습니다. MDF 산업의 성장요인은 가구재료로서의 탁월한 외관,물성,가공성을 지녔고 합판,목재의 대체재로 가장 유력했다는 점 등, 시기적으로 우리나라 목재 수요 패턴의 변화 국면과 잘 맞아 떨어졌다는 점등이 지속적인 성장의 바탕을 이룬 것입니다&crMDF의 경우 국내생산 업체들간의 경쟁이 치열하며, PB의 경우 수입산 저가 제품들과의 치열한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당사에 이에 대비하여 원가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국내에는 2013년 아산 MDF공장을 최신식 설비로 증설투자하였으며, 또한 베트남에 VRG Dongwha를 설립하여 기존 베트남 시장에서의 수입산 MDF를 대체하고 있으며, 높은영업이익을 바탕으로 기존 설비외 두번째 MDF생산라인을 추가로 증설하였습니다. 공사기간은 '15년 7월부터 '17년 3월말까지 진행되었며, 4월부터 시험생산, 5월부터 상업생산을 시작하였습니다. VRG DongWha의 생산 Capa는 약 60% 수준이 증가되었으며, 친환경시장의 성장을 예측하여 친환경보드의 생산, 판매 비중을 늘리고있는 추세입니다.&cr&crPB의 경우 국내 생산 업체 주요 3사(동화기업, 대성목재공업, 성창기업)와 태국등의 수입산 PB들과 경쟁을 하고 있으며, 당사는 '16년 하반기 대성목재공업의 PB공장 설비 업그레이드를 통해 친환경보드의 생산성을 높이며, 시장에서 친환경 보드에 대한 수요증가에 대응 하고 있습니다. &cr&cr화학사업의 경우 MDF, PB의 접착 수지 및 가공보드등에 사용하는 필름제품은 동화기업의 자체 화학공장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2017년 4월에는 공업용 접착제등을 제조 판매하는 태양합성(주)를 인수했으며, 10월에는 핀란드의 Dongwha Finland 인수해서 화학사업부문도 확장 하였습니다. 태양합성은 페놀수지, 요소수지, 멜라민수지 등을 생산판매 하고 있으며, 페놀수지 국내생산량 3위의 업체 입니다. 해당회사 인수로 인해 내부원가 절감 및 원재료 구매 경쟁력 증대와 외부판매 BIZ 확장 및 해외시장 확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Dongwha Finland는 테고필름 세계3위 수준의 M/S를 가지고 있었으며, 동화기업에 인수되며 동화기업의 테고필름 사업과 합쳐서 세계 2위 수준의 M/S를 기록 할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Dongwha Finland는 핀란드, 러시아를 중심으로 한, 유럽시장내 경쟁력있는 영업기반 및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해당 회사 인수로 인해 기존에는 동화기업이 국내 테고필름 공장에서 생산하여 국내 및 아시아시장에 수출하던 테고필름 제품이 유럽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 했습니다. 내부원가절감 및 원재료 구매 경쟁력 증대와 생산제품의 다양화 및 함침 기술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cr*건장재사업군(강화마루, 강마루, 디자인월등)&cr국내 강화마루 시장은 동화기업와 한솔홈데코 및 중국산 강화마루가 경쟁하는 시장의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강화마루 산업의 경쟁요소는 디자인, 시공 방법, 소비자 가격, 유통망 확보이며 소판 제조기술 및 표면가공 기술력 보유가 경쟁요소 입니다. 강화마루 사업은 제품을 생산공급하기 위하여 제조설비와 제품의 수직계열화가 요구되므로 신규진입은 어려울 것으로 제기되었으나, 최근에는 강마루가 급성장하여 강화마루, 강마루, 합판마루, PCV 바닥재간의 경쟁이 다각화 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강마루 수요증가에 대응하여 '16년 12월 신제품인 나투스진을 출시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해당제품은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있습니다. 마루 뿐만 아니라 PVC바닥재(동화자연리움) 시장까지 진출하였고, 천장재, 도어등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하였습니다. 건장재의 수요는 신축되는 주택 및 상업용 건설시장에 공급되는 신규수요와 이사 및 리모델링에 의해 교체되는 교체수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주택건설 시장의 성장은 건장재 신규수요의 변동을 가져오는 것과 동시에 리모델링시장의 성장으로 인해 건장재 수요가 추가적으로 발생될 수 있습니다. &cr당사는 유통판매와 특판 건설 시장을 접목한 영업망을 구축하여, 직판 및 관급공사, 건설사 수주 확대를 통한 매출확대를 이루고 있습니다.
&cr(2) 시장의 특성&cr
가. 사업군별 특성&cr*소재 사업군&cr가구와 인테리어 자재로 주로 사용되는 목재보드 제품을 생산하는 보드 사업은 폐목재 및 임목 부산물을 원재료로 하여 파티클보드, MDF, MFB 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1970년대 이후 파티클보드, MDF 공장을 준공하며 국내 최초로 보드 사업을 개척하고 이끌어온 동화기업은 파티클보드 및 MDF 국내 점유율 1위를 보이고 있으며 베트남에서도 MDF를 생산하며 국내외에서 보드 업계 리더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친환경 자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되고 있는 추세 입니다.&cr주요 영업지역은 목재의 수요가 많은 수도권 지역 입니다.&cr&cr*건장재 사업군&cr동화기업은 마루바닥재 '동화자연마루' 뿐만 아니라 벽장재 '동화디자인월', '동화에코스텍', '동화스페이스월', 주택용 륨인 '동화자연리움', 상업용타일인 '동화자연타일', 천장재인 '동화에코톤' 그리고 도어, 몰딩, 방부목까지 갖춘 인테리어 자재 전문 기업입니다. 국내 강화마루 시장점유율 40%를 상회하는 국내 업계 1위의 기업이며 1996년 국내 최초로 강화마루 생산을 시작한 이래, 친환경 마루 바닥재 개발에 주력하여 국내 최초로 비접착식 조립형 시공방식인 클릭시스템을 강화마루에 적용하였습니다. 또한 신개념 나무 벽재 '디자인월'을 개발해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고, 2011년에는 국내 최초로 E0등급의 HDF를 사용한 강화마루 크로젠 E0를 출시했습니다. &cr친환경 주거공간 창출을 위한 제품의 공급은 물론 전문가의 차별화된 시공 서비스와 지속적인 고객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건설사 매출 뿐만 아니라, 리모델링 수요가 주요시장입니다. &cr국내 바닥재 시장은 PVC 바닥재가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지만, 친환경 제품의 선호도가 상승하고, 고급 인테리어의 니즈가 커질수록 목질 바닥재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강마루의 성장세가 높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cr&cr나. 시장점유율
*MDF (중밀도 섬유판) 2018.12.31 기준 (단위 : %)
| 구분 | 2018 | 2017 | 2016 | 비고 |
|---|---|---|---|---|
| 동화기업 | 24.8 | 23.0 | 21.8 | - |
| 포레스코 | 9.9 | 9.2 | 9.5 | - |
| 한솔홈데코 | 18.1 | 17.0 | 14.9 | - |
| 유니드 | 25.4 | 24.1 | 22.3 | - |
| 선창산업 | 18.6 | 17.5 | 16.7 | - |
| 광원 | 3.2 | 9.1 | 14.8 | - |
출처: 합판보드협회, (수입제외)&cr
*PB(파티클보드) 2018.12.31 기준 (단위 : %)
| 구분 | 2018 | 2017 | 2016 | 비고 |
|---|---|---|---|---|
| 동화기업 | 33.8 | 33.3 | 35.8 | - |
| 대성목재공업 | 32.7 | 32.4 | 31.1 | - |
| 성창보드 | 33.5 | 34.4 | 33.1 | - |
출처: 합판보드협회, (수입제외)&cr&cr*강화마루 2018.12.31 기준 (단위 : %)
| 구분 | 2018 | 2017 | 2016 | 비고 |
|---|---|---|---|---|
| 동화기업 | 38.4 | 41.1 | 41.6 | - |
| 한솔홈데코 | 30.8 | 24.7 | 26.0 | - |
| 기타/수입 | 30.8 | 34.2 | 32.4 | - |
(참고: 당사 내부자료), (수입 : 무역협회/ctradeworld.com 통관자료&cr
(3)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cr당사의 종속회사인 VRG Dongwha (베트남법인)에서는 MDF생산라인 증설을 완료했습니다. 공사기간은 '15년 7월부터 '17년 3월말까지 진행되었며, 4월부터 시험생산, 5월부터 상업생산을 시작하였습니다. &crVRG Dongwha의 생산 Capa는 약 60% 수준이 증가되었으며, MDF생산라인을 복수로 가동하며 박판과 중/후판을 구분하여 생산하게 됨으로써 생산효율성이 높아질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MFB 설비도 추가하여 MDF에 이어 MFB사업까지 확장하였습니다. &cr'17년 4월 말에는 공업용 접착제등을 제조 판매하는 태양합성(주)를 인수했으며, 태양합성은 페놀수지 국내생산량 3위의 업체 입니다. 해당회사 인수로 인해 내부원가 절감 및 원재료 구매 경쟁력 증대와 외부판매 BIZ 확장 및 해외시장 확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cr'17년 10월 말에는 테고필름 회사인 핀란드의 Dongwha Finland를 인수 하였습니다. Dongwha Finland 는 테고필름 세계3위 수준의 M/S를 가지고 있었으며, 동화기업에 인수되며 동화기업의 테고필름 사업과 합쳐서 세계 2위 수준의 M/S를 기록 할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Dongwha Finland 는 핀란드, 러시아를 중심으로 한, 유럽시장내 경쟁력있는 영업기반 및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해당 회사 인수로 인해 기존에는 동화기업이 국내 테고필름 공장에서 생산하여 국내 및 아시아시장에 수출하던 테고필름 제품이 유럽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 했습니다. 내부원가절감 및 원재료 구매 경쟁력 증대와 생산제품의 다양화 및 함침 기술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cr2018년 1분기에는 동남아시아에서 풍부한 목재원재료를 보유하고 기존 보드 사업이 발달한 태국의 보드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Dongwha Thailand를 설립하였습니다. &cr
(4) 조직도
동화기업 조직도.jpg 동화기업 조직도
&cr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상기 "III. 경영참고사항, 1.사업의 개요" 참고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ㆍ현금흐름표
&cr&cr [연결재무제표]
연 결 재 무 상 태 표
| 제 71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 제 70 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 |
| 동화기업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제 71(당) 기 | 제 70(전) 기 | ||
|---|---|---|---|---|
| 자산 | ||||
| I. 유동자산 | 282,922,153,043 | 276,406,280,594 | ||
| 1.현금및현금성자산 | 24,135,656,693 | 26,367,210,213 | ||
| 2.단기금융상품 | 9,399,000,000 | 733,821,289 | ||
| 3.매출채권및기타채권 | 97,336,989,159 | 125,093,750,218 | ||
| 4.재고자산 | 77,976,888,371 | 73,041,002,013 | ||
| 5.미청구공사 | - | 1,246,563,427 | ||
| 6.기타금융자산 | 67,722,857,020 | 43,260,222,187 | ||
| 7.기타유동자산 | 6,350,761,800 | 6,663,711,247 | ||
| II. 비유동자산 | 946,864,433,493 | 947,705,291,332 | ||
| 1.장기금융상품 | 16,895,800 | 355,500,000 | ||
| 2.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3,633,970 | 3,633,970 | ||
| 3.매도가능금융자산 | - | 15,237,686,166 | ||
| 4.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정 지분상품 투자 | 2,572,948,666 | - | ||
| 5.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 | 21,000,000 | ||
| 6.이연법인세자산 | 3,035,267,598 | 5,821,909,490 | ||
| 7.관계기업투자및공동기업투자 | 122,152,512,851 | 78,949,361,465 | ||
| 8.유형자산 | 745,527,946,706 | 762,261,179,426 | ||
| 9.투자부동산 | 23,505,328,519 | 23,656,155,267 | ||
| 10.영업권 | 23,665,238,258 | 25,535,433,899 | ||
| 11.기타무형자산 | 24,018,887,766 | 29,227,192,592 | ||
| 12.기타금융자산 | 1,518,818,814 | 5,776,484,351 | ||
| 13.기타비유동자산 | 846,954,545 | 859,754,706 | ||
| 자 산 총 계 | 1,229,786,586,536 | 1,224,111,571,926 | ||
| 부채 | ||||
| I. 유동부채 | 379,851,987,637 | 336,856,610,006 | ||
| 1.매입채무및기타채무 | 88,500,913,034 | 90,563,625,840 | ||
| 2.초과청구공사 | - | 1,022,413,455 | ||
| 3.단기차입금 | 262,536,850,502 | 215,459,781,314 | ||
| 4.당기법인세부채 | 14,626,695,901 | 14,641,073,483 | ||
| 5.충당부채 | - | 32,763,406 | ||
| 6.기타금융부채 | 899,411,021 | 1,140,008,699 | ||
| 7.기타유동부채 | 13,288,117,179 | 13,996,943,809 | ||
| II. 비유동부채 | 171,443,831,153 | 226,756,191,606 | ||
| 1.매입채무및기타채무 | - | 902,772,549 | ||
| 2.장기차입금 | 41,483,311,500 | 80,600,105,857 | ||
| 3.순확정급여부채 | 35,305,531,215 | 46,725,860,667 | ||
| 4.이연법인세부채 | 83,986,701,179 | 86,449,132,681 | ||
| 5.충당부채 | 764,223,576 | 536,095,133 | ||
| 6.기타금융부채 | 179,389,179 | 1,954,041,027 | ||
| 7.기타비유동부채 | 9,724,674,504 | 9,588,183,692 | ||
| 부 채 총 계 | 551,295,818,790 | 563,612,801,612 | ||
| 자본 | ||||
| I.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 | 516,353,011,452 | 482,365,891,544 | ||
| 자본금 | 7,678,378,000 | 7,678,378,000 | ||
| 기타불입자본 | (193,968,993,572) | (198,541,589,527) | ||
| 기타자본구성요소 | (7,206,035,014) | (7,900,414,245) | ||
| 이익잉여금 | 709,849,662,038 | 681,129,517,316 | ||
| II. 비지배지분 | 162,137,756,294 | 178,132,878,770 | ||
| 자 본 총 계 | 678,490,767,746 | 660,498,770,314 | ||
| 부 채 및 자 본 총 계 | 1,229,786,586,536 | 1,224,111,571,926 |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제 71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 70 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동화기업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제 71(당) 기 | 제 70(전) 기 | ||
|---|---|---|---|---|
| I.매출 | 759,970,976,602 | 778,786,071,055 | ||
| II.매출원가 | 582,871,525,647 | 565,063,432,590 | ||
| III.매출총이익 | 177,099,450,955 | 213,722,638,465 | ||
| 판매비와 관리비 | 93,052,037,756 | 122,949,719,826 | ||
| 대손상각비 | (39,540,666) | (365,831,284) | ||
| IV.영업이익 | 84,086,953,865 | 91,138,749,923 | ||
| 기타의대손상각비 | 2,105,365,145 | 18,529,362 | ||
| 금융수익 | 2,798,327,789 | 9,577,903,703 | ||
| 금융비용 | 14,652,251,363 | 10,064,616,975 | ||
| 기타영업외수익 | 6,389,841,620 | 34,070,694,955 | ||
| 기타영업외비용 | 5,094,918,787 | 12,350,437,028 | ||
| 지분법손익 | 1,541,290,471 | 2,242,870,044 | ||
| 관계기업투자손상차손 | (2,390,752,681) | (1,050,796,175) | ||
| V.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70,573,125,769 | 113,545,839,085 | ||
| VI.법인세비용 | 17,094,028,711 | 51,325,102,649 | ||
| VII.계속영업당기순이익 | 53,479,097,058 | 62,220,736,436 | ||
| VIII.중단영업당기순이익(손실) | (2,521,148,095) | - | ||
| IX.당기순이익 | 50,957,948,963 | 62,220,736,436 | ||
| X.기타포괄손익 | 472,261,246 | (18,599,144,870) | ||
| 1.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cr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3,899,195,122) | (1,699,469,394)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3,324,347,580) | (1,563,000,849) | ||
| 지분법이익잉여금변동 | (692,164,192) | (136,468,545) | ||
| 기타포괄손익 -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투자 - 공정가치변동 | 117,316,650 | - | ||
| 2.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cr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 | 4,371,456,368 | (16,899,675,476) | ||
| 지분법자본변동 | 2,574,087,051 | 147,900,989 | ||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 | 1,246,596,303 | ||
| 해외사업환산손익 | 1,797,369,317 | (18,294,172,768) | ||
| XI.당기총포괄이익 | 51,430,210,209 | 43,621,591,566 | ||
| XI.당기순이익의 귀속 | 50,957,948,963 | 62,220,736,436 | ||
| 지배기업의 소유주 | 35,074,322,603 | 34,221,736,738 | ||
| 비지배지분 | 15,883,626,360 | 27,998,999,698 | ||
| XIII.당기총포괄손익의 귀속 | 51,430,210,209 | 43,621,591,566 | ||
| 지배기업의 소유주 | 33,737,531,812 | 25,513,916,388 | ||
| 비지배지분 | 17,692,678,397 | 18,107,675,178 | ||
| XIV.주당이익 | ||||
| 기본 및 희석주당순이익 | 3,006 | 2,967 | ||
| 계속영업 기본 및 희석주당순이익 | 3,140 | 1,961 |
연 결 자 본 변 동 표
| 제 71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 70 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동화기업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자본 | |||||||
|---|---|---|---|---|---|---|---|
|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 비지배지분 | 자본 합계 | |||||
| --- | --- | --- | --- | --- | --- | --- | --- |
| 자 본 금 | 기타불입자본 | 기타자본&cr구성요소 | 이익잉여금 |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합계 | |||
| --- | --- | --- | --- | --- | --- | --- | --- |
| 2017.01.01(전기초) | 7,678,378,000 | (198,489,425,447) | (400,983,028) | 651,588,878,607 | 460,376,848,132 | 169,125,294,440 | 629,502,142,572 |
| 총포괄이익 | |||||||
| 당기순이익 | - | - | - | 34,221,736,738 | 34,221,736,738 | 27,998,999,698 | 62,220,736,436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1,084,653,584) | (1,084,653,584) | (478,347,265) | (1,563,000,849) |
| 지분법이익잉여금변동 | - | - | - | (136,468,545) | (136,468,545) | - | (136,468,545) |
| 지분법자본변동 | - | - | 147,900,989 | - | 147,900,989 | - | 147,900,989 |
| 해외사업환산손익 | - | - | (8,381,877,079) | - | (8,381,877,079) | (9,912,295,689) | (18,294,172,768) |
| 매도가능금융자산 평가손익 | - | - | 747,277,869 | - | 747,277,869 | 499,318,434 | 1,246,596,303 |
|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 |||||||
| 배당 | - | - | - | (3,459,975,900) | (3,459,975,900) | - | (3,459,975,900) |
| 종속기업의 배당 | - | - | - | - | - | (9,050,856,000) | (9,050,856,000) |
| 종속기업의 취득 | - | (117,288,215) | - | - | (117,288,215) | (49,234,848) | (166,523,063) |
| 지분법자본변동 | - | - | (12,732,996) | - | (12,732,996) | - | (12,732,996) |
| 주식선택권 | - | 65,124,135 | - | - | 65,124,135 | - | 65,124,135 |
| 2017.12.31(전기말) | 7,678,378,000 | (198,541,589,527) | (7,900,414,245) | 681,129,517,316 | 482,365,891,544 | 178,132,878,770 | 660,498,770,314 |
| 2018.01.01(당기초) | 7,678,378,000 | (198,541,589,527) | (7,900,414,245) | 681,129,517,316 | 482,365,891,544 | 178,132,878,770 | 660,498,770,314 |
| 총포괄이익 | |||||||
| 당기순이익 | - | - | - | 35,074,322,603 | 35,074,322,603.00 | 15,883,626,360 | 50,957,948,963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3,236,807,157) | (3,236,807,157) | (87,540,423) | (3,324,347,580) |
| 지분법이익잉여금변동 | - | - | - | (692,164,192) | (692,164,192) | - | (692,164,192) |
| 지분법자본변동 | - | - | 2,574,087,051 | - | 2,574,087,051 | - | 2,574,087,051 |
| 해외사업환산손익 | - | - | (99,223,143) | - | (99,223,143) | 1,896,592,460 | 1,797,369,317 |
| 기타포괄손익 -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투자 - 공정가치 변동 | - | - | 92,576,631 | 24,740,019 | 117,316,650 | - | 117,316,650 |
| K-IFRS 1109호 최초 적용에 따른 조정 | - | - | (263,114,630) | (263,114,630) | - | (263,114,630) | |
| K-IFRS 1115호 최초 적용에 따른 조정 | - | - | (23,254,679) | (23,254,679) | - | (23,254,679) | |
|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 |||||||
| 배당 | - | - | - | (4,036,638,550) | (4,036,638,550) | - | (4,036,638,550) |
| 종속기업의 배당 | - | - | - | - | - | (10,167,725,900) | (10,167,725,900) |
| 종속기업의 취득 | - | (28,238,094) | - | - | (28,238,094) | 2,068,534,351 | 2,040,296,257 |
| 자기주식처분 | 4,491,015,525 | - | - | 4,491,015,525 | - | 4,491,015,525 | |
| 주식선택권 | 109,818,524 | - | - | 109,818,524 | - | 109,818,524 | |
| 연결범위변동 | - | - | (1,873,061,308) | 1,873,061,308 | - | (25,588,609,324) | (25,588,609,324) |
| 2018.12.31(당기말) | 7,678,378,000 | (193,968,993,572) | (7,206,035,014) | 709,849,662,038 | 516,353,011,452 | 162,137,756,294 | 678,490,767,746 |
연 결 현 금 흐 름 표
| 제 71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 70 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동화기업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제 71(당) 기 | 제 70(전) 기 | ||
|---|---|---|---|---|
| I.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16,063,273,770 | 91,234,225,909 | ||
| 1.영업활동에서 창출된 현금흐름 | 132,357,646,212 | 103,464,449,841 | ||
| (1)당기순이익 | 50,957,948,963 | 62,220,736,436 | ||
| (2)현금의 유출이 없는 비용 등의 가산 | 81,530,807,439 | 109,041,915,175 | ||
| 퇴직급여 | 7,382,333,596 | 8,389,863,649 | ||
| 감가상각비 | 35,831,219,513 | 35,192,353,251 | ||
| 대손상각비(환입) | (453,744,531) | (365,831,284) | ||
| 무형자산상각비 | 2,982,468,056 | 3,160,900,629 | ||
| 이자비용 | 10,252,571,203 | 9,076,448,130 | ||
| 외화환산손실 | 2,875,085,924 | 221,399,987 | ||
| 외환차손 | 115,642,716 | - | ||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처분손실 | - | 90,800,816 | ||
| 매도가능금융자산손상차손 | - | 11,451,286 | ||
| 매도가능금융자산처분손실 | - | 53,874,455 | ||
| 관계기업투자손상차손 | - | 1,050,796,175 | ||
| 파생상품거래손실 | - | 65,503,762 | ||
| 파생상품평가손실 | - | 220,500,000 | ||
| 유형자산처분손실 | 477,660,363 | 307,465,956 | ||
| 무형자산처분손실 | 129,907,203 | 28,215,833 | ||
| 주식보상비용 | 109,818,524 | 65,124,135 | ||
| 기타의대손상각비 | 2,109,107,895 | 18,529,362 | ||
| 금융보증비용 | 114,912,000 | 129,416,384 | ||
| 법인세비용 | 17,062,705,781 | 51,325,102,649 | ||
| 중단영업처분손실 | 117,225,304 | - | ||
| 잡손실 | 2,423,893,892 | - | ||
| (3)현금의 유입이 없는 수익 등의 차감 | (5,173,634,944) | (12,193,718,106) | ||
| 지분법이익 | 1,541,290,471 | 2,242,870,044 | ||
| 이자수익 | 1,871,293,002 | 1,724,433,005 | ||
| 외화환산이익 | 581,182,257 | 6,865,832,482 | ||
| 외환차익 | 15,104,043 | 348,375,858 | ||
| 기타의대손충당금환입 | - | 10,320,930 |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처분이익 | 60,113,862 | - | ||
| 매도가능금융자산처분이익 | - | 11,851,692 | ||
| 배당금수익 | 462,974,131 | 242,192,174 | ||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처분이익 | - | 43,451,512 | ||
| 유형자산처분이익 | 79,199,891 | 187,418,552 | ||
| 금융보증수익 | 562,477,287 | 516,971,857 | ||
| (4)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ㆍ부채의 변동 | 5,042,524,754 | (55,604,483,664) | ||
|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 9,323,052,315 | (9,811,388,397) | ||
| 미수금의 감소(증가) | 225,996,964 | 559,649,709 | ||
| 미청구공사의 감소(증가) | - | (559,852,856) | ||
| 미수수익의 감소(증가) | (373,061,209) | 151,657,414 | ||
| 선급금의 감소(증가) | (2,686,837,433) | (1,762,139,431) | ||
| 선급비용의 감소(증가) | (173,329,346) | 1,433,450,425 | ||
|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 (5,026,744,710) | (5,391,266,255) | ||
| 임차보증금의 감소(증가) | 13,656,578 | (6,736,701) | ||
| 매입채무의 증가(감소) | 9,874,833,936 | (7,330,702,779) | ||
| 미지급금의 증가(감소) | (2,814,075,728) | (5,305,649,462) | ||
| 선수금의 증가(감소) | 2,427,196,553 | 1,634,355,569 | ||
| 초과청구공사의 증가(감소) | - | 88,199,808 | ||
| 선수수익의 증가(감소) | (292,845,843) | (758,534,069) | ||
| 예수금의 증가(감소) | 398,200,790 | (19,784,760,340) | ||
| 부가세예수금의 증가(감소) | (1,196,001,016) | 799,260,289 | ||
| 미지급비용의 증가(감소) | (3,008,199,799) | (3,776,835,479) | ||
| 예수보증금의 증가(감소) | (359,821,288) | (386,908,893) | ||
| 하자보수충당부채의 증가(감소) | 228,128,443 | (386,869,519) | ||
| 장기종업원급여의 증가(감소) | 902,606,546 | 434,056,351 | ||
| 관계회사 확정급여채무 승계(이전) | 2,601,474,639 | 1,019,510,763 | ||
| 퇴직금의 지급 | (4,393,398,100) | (3,729,701,451) | ||
| 사외적립자산의 증가 | (628,307,538) | (2,733,278,360) | ||
| 2. 법인세의 납부 | (16,294,372,442) | (12,230,223,932) | ||
| II.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19,305,032,167) | (76,169,243,681) | ||
| 1.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26,883,719,596 | 62,805,652,856 | ||
| 이자의 수취 | 1,749,881,428 | 2,084,065,697 | ||
| 배당금의 수취 | 462,974,131 | 242,192,174 | ||
|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 454,600,000 | 5,904,407,276 | ||
| 장기금융상품의 감소 | 360,000,000 | 10,448,908 | ||
| 단기대여금의 감소 | 22,317,040,000 | 52,500,000,000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투자의 처분 | 566,580,292 | - | ||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처분 | - | 428,969,327 | ||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처분 | - | 596,283,696 | ||
| 토지의 처분 | - | 83,660,000 | ||
| 구축물의 처분 | 9,867,120 | - | ||
| 기계장치의 처분 | 9,420,701 | 13,899,001 | ||
| 차량운반구의 처분 | 223,888,910 | - | ||
| 기타의유형자산의 처분 | 27,513,829 | 203,328,515 | ||
| 기타의무형자산의 처분 | - | 43,201,389 | ||
| 임차보증금의 회수 | 592,236,329 | 695,196,873 | ||
| 종속기업투자의 인수대가 조정 | 109,716,856 | - | ||
| 2.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146,188,751,763) | (138,974,896,537) | ||
|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 9,321,000,000 | - | ||
| 단기대여금의 증가 | 45,034,469,000 | 35,255,665,442 | ||
| 장기대여금의 증가 | 63,000,000 | 60,000,000 | ||
| 장기금융상품의 증가 | 249,440,000 | 10,000,000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투자의 취득 | 170,923,000 | - | ||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취득 | - | 105,000,000 | ||
| 관계기업투자의 취득 | 541,105 | 2,000,000,000 | ||
| 공동기업투자의 취득 | - | 102,000,000 | ||
| 토지의 취득 | 378,888,286 | 37,400,000 | ||
| 건물의 취득 | 648,538,159 | 432,523,387 | ||
| 구축물의 취득 | 1,439,122,895 | 941,803,082 | ||
| 기계장치의 취득 | 18,212,455,273 | 4,266,629,683 | ||
| 차량운반구의 취득 | 285,861,963 | 87,339,524 | ||
| 기타의유형자산의 취득 | 2,169,312,064 | 2,365,465,359 | ||
| 건설중인자산의 취득 | 8,400,974,952 | 20,937,441,104 | ||
| 투자부동산의 취득 | 50,667,876,903 | - | ||
| 기타의무형자산의 취득 | 4,283,709,865 | 709,496,153 | ||
| 회원권의 취득 | 517,093,760 | 1,714,291,716 | ||
| 임차보증금의 증가 | 800,786,535 | 88,555,220 | ||
| 기타투자자산의 증가 | - | - | ||
| 사업결합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 - | 69,861,285,867 | ||
| 지배력 상실로 인한 현금유출액 | 3,544,758,003 | - | ||
| III.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2,878,285,872 | (35,035,443,049) | ||
| 1.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533,586,977,006 | 224,352,083,336 | ||
| 단기차입금의 증가 | 506,933,736,561 | 173,583,702,223 | ||
| 장기차입금의 증가 | 10,705,366,200 | 50,768,381,113 | ||
| 임대보증금의 증가 | 8,444,845,000 | - | ||
| 자기주식의 처분 | 5,474,137,501 | - | ||
| 종속기업 유상증자 | 2,028,891,744 | - | ||
| 2.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530,708,691,134) | (259,387,526,385) | ||
| 이자의 지급 | 10,109,728,657 | 9,624,293,793 | ||
| 단기차입금의 감소 | 455,665,905,581 | 152,889,025,771 | ||
|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 50,064,382,777 | 43,841,524,786 | ||
| 사채의 상환 | - | 25,000,000,000 | ||
| 장기차입금의 상환 | - | 14,991,120,000 | ||
| 금융리스부채의 상환 | 377,433,999 | 321,611,135 | ||
| 임대보증금의 반환 | 23,278,000 | - | ||
| 배당금의 지급 | 14,204,364,450 | 12,510,831,900 | ||
| 파생상품의 결제 | - | 42,600,000 | ||
| 연결자본거래로 인한 현금유출액 | 263,597,670 | 166,519,000 | ||
| IV.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 | (363,472,525) | (19,970,460,821) | ||
| V.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 26,367,210,213 | 48,527,434,194 | ||
| VI.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 등 환율변동 효과 | (1,868,080,995) | (2,189,763,160) | ||
| VII.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 24,135,656,693 | 26,367,210,213 |
&cr
주석
| 제 71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제 70 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동화기업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1. 지배기업의 개요&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에 의한 지배기업인 동화기업 주식회사(이하 "당사")는 1948년 4월 2일에 설립되었으며, 1995년 7월 31일에 당사의 주식을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습니다. 2003년 9월 30일 기준으로 순수지주회사로 전환한 당사는 P.B, M.D.F, L.P.M, M. F.B 등을 제조 판매하는 구,동화기업 주식회사와 마루판제품 등을 제조 판매하는 동화자연마루 주식회사, 중고자동차 사업을 영위하는 동화엠파크 주식회사 및 기타 자회사들을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cr&cr이후, 2013년도 10월 1일을 기준일로 기업 지배구조 변경을 실시하여, 구,동화기업 주식회사와 동화자연마루 주식회사를 흡수합병하고 목재사업부문과 자동차사업부문으로 인적분할하였습니다. 인적분할 후 존속법인인 당사는 상호를 동화기업 주식회사로 변경하였고,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에서 탈피하여 일반 사업회사로 변경하였습니다. &cr
수차례의 유ㆍ무상증자 등을 통하여 당기말 현재 지배기업의 자본금은 보통주 7,678백만원이며, 당기말 현재 주요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cr
| 주 주 명 | 소유주식수(주) | 지 분 율(%) |
| Dongwha International Co. Limited | 6,576,434 | 45.81 |
| 승명호 | 613,292 | 4.27 |
| 승은호 외 9인 | 2,350,004 | 16.37 |
| 자기주식 | 2,673,503 | 18.62 |
| 기타 | 2,143,523 | 14.93 |
| 합 계 | 14,356,756 | 100.00 |
&cr
2. 재무제표 작성기준&cr&cr(1) 회계기준의 적용&cr
당사와 그 종속기업(이하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연결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당기 연결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에서 설명하는 표시방법의 재분류, 기준서나 해석서의 도입과 관련된 영향을 제외하고는 전기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cr&cr비교표시된 전기 연결재무제표의 일부 계정과목은 당기 연결재무제표와의 비교를 보다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당기 연결재무제표의 표시방법에 따라 재분류 하였습니다. 이러한 재분류는 전기에 보고된 순손익이나 순자산가액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합니 다.&cr- 금융수익/비용, 기타영업외수익/비용의 재분류&cr- 현금흐름표상 이자지급, 이자수취, 배당금 수취의 재분류&cr&cr연결재무제표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평가금액이나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특정 비유동자산과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역사적 원가주의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역사적원가는 일반적으로 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지급한 대가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1) 당기에 새로 도입된 기준서 및 해석서와 그로 인한 회계정책의 변경내용은 다음과같습니다.&cr
- 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cr
벤처캐피탈 투자기구, 뮤추얼펀드 등이 보유하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지분을 지분법이 아닌 공정가치로 평가할 경우, 각각의 지분별로 선택 적용할 수 있음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벤처캐피탈 투자기구 등에 해당하지 않아 상기 면제규정을 적용하지 않으므로, 해당 개정이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cr
- 기준서 제1040호 '투자부동산' 개정&cr
부동산의 투자부동산으로 또는 투자부동산에서의 대체는 용도 변경의 증거가 존재하는 경우에만 가능하며, 동 기준서 문단 57은 이러한 상황의 예시임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또한, 건설중인 부동산도 계정대체 규정 적용 대상에 포함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해당 개정이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cr- 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 개정&cr
현금결제형에서 주식결제형으로 분류변경 시 조건변경 회계처리와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공정가치 측정방법이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와 동일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으로 인해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 해석서 제2122호 '외화 거래와 선지급·선수취 대가' 제정&cr&cr제정된 해석서에 따르면, 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의 최초 인식에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날입니다. 해당 해석서의 제정이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cr- 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cr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에 따라, 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의 손상차손금액을 포괄손익계산서의 당기손익부분에 별도의 항목으로 표시하도록 요구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의 개정사항도 적용했습니다. 해당 회계정책 변경 이전에, 연결실체는 매출채권의 손상차손금액을 판매비와관리비에 포함하였습니다. 또한,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의 개정사항을 2018년 공시사항에 적용하였으며, 비교정보에는 적용하지 않았습니다.&cr&cr①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분류&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금융자산에 대해 다음과 같은 3개의 주요 분류 범주를포함하고 있습니다.&cr- 상각후원가 측정&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cr-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금융자산의 분류는 금융자산이 관리되는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 근거해서 결정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분류인 만기보유금융자산, 대여금 및 수취채권,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의 분류를 삭제하였습니다. 또한, 복합계약이 금융자산을 주계약으로 포함하는 경우에는 내재파생상품을 분리하지 않고 해당 복합계약전체를 기준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은 금융부채에 대한 연결실체의 회계정책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cr
② 금융자산의 손상&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 모형을 '기대신용손실' 모형으로 대체하였습니다. 새로운 손상모형은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계약자산 및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상품에 적용되지만, 지분상품 투자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신용손실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보다 일찍 인식될 것입니다.
금융자산의 손상과 관련하여 최초적용일의 이익잉여금에 반영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도입에 따른 전환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cr
| (단위: 백만원) | |
| 구 분 | 2018년 1월 1일 적용효과 |
| 이익잉여금 | |
| 기대손실모형에 따른 평가 | (263) |
| 2018년 1월 1일 적용 효과 | (263) |
&cr(1) 금융상품과 계약자산&cr연결실체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되는 다음의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
- 보고기간말에 신용이 위험이 낮다고 결정된 채무증권
-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즉,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동안에 걸쳐 발생할 채무불이행 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기타 채무증권과 은행예금
&cr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됩니다.&cr&cr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은 연체일수가 30일을 초과하는 경우에 유의적으로 증가한다고 가정합니다.&cr
연결실체는 다음과 같은 경우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했다고 고려합니다.
- 채무자가 당사가 소구활동을 하지 않으면, 당사에게 신용의무를 완전하게 이행하지 않을 것 같은 경우
- 금융자산의 연체일수가 90일을 초과한 경우
&cr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입니다.&cr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이내(또는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이 12개월 보다 적은 경우 더 짧은 기간)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을 나타내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입니다.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할 때 고려하는 가장 긴 기간은 연결실체가 신용위험에 노출되는 최장 계약기간입니다.
&cr(2) 기대신용손실의 측정&cr기대신용손실은 신용손실의 확률가중추정치입니다. 신용손실은 모든 현금부족액(즉,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의 차이)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해당 금융자산의 유효이자율로 할인됩니다.
한편,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명시되어 있는 기대신용손실 측정원칙과 일관된다고 판단하여 기대신용손실 측정 시 충당금 설정률표를 사용하는 실무적 간편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충당률의 설정은 연체가 발생하지 않은 매출채권을 포함한 모든 매출채권의 잔액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cr(3)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cr매 보고기간말에, 연결실체는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증권의 신용이 손상되었는지 평가합니다.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은 신용이 손상된 것입니다.
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과 같은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합니다.
-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
- 채무불이행이나 90일 이상 연체와 같은 계약 위반
-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이나 계약상 이유로 당초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
- 차입자의 파산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
- 재무적 어려움으로 인해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 소멸
&cr(4) 재무상태표 상 신용손실충당금의 표시&cr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서는 손실충당금은 기타포괄손익에서 인식하고 재무상태표에서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을 차감하지 아니합니다.
(5) 제각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전체 또는 일부의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 해당 자산을 제거합니다. 개인고객에 대해 당사는 유사자산의 회수에 대한 과거 경험에 근거하여 금융자산이 180일이상 연체되는 경우에 장부금액을 제각하고, 기업고객에 대해서는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있는지를 평가하여 제각의 시기와 금액을 개별적으로 평가합니다. 연결실체는 제각한 금액이 유의적으로 회수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각된 금융자산은 당사의 만기가 된 금액의 회수 절차에 따라 회수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cr③ 경과규정&cr아래에 기재된 사항을 제외하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도입으로 인한 회계정책의 변경은 소급 적용됩니다.&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도입에 따른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장부금액 차이는 2018년 1월 1일의 이익잉여금(또는 적절하다면 자본의 다른 분류)에 인식되었습니 다. 따라서, 2017년에 표 시된 정보는 일반적으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요 구사항을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2017년에 표시된 정보는 기업회계기준 서 제1109호에 따라 표시된 정보와 비교가능하지 않습니다.&cr
- 다음 사항에 대한 판단은 최초 적용일에 존재하는 사실과 상황에 근거해서 이루어 졌습니다.&crㆍ보유하고 있는 금융자산이 포함되는 사업모형의 결정&crㆍ과거에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된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지정과 취소&crㆍ단기매매항목이 아닌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 지정&crㆍ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최초 적용일에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가 낮은 신용위 험을 가지고 있다면, 연결실체는 해당 자산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후에 유의적&cr 으로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가정하였습니다.
&cr2018년 1월 1일의 연결실체의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측정 범주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측정 범주는 다음과 같습니다.&cr
| (단위: 백만원) | ||||
| 계정과목 | 기업회계기준서&cr제1039호에 따른 분류 | 기업회계기준서&cr제1109호에 따른 분류 | 기업회계기준서&cr1039호에 따른 장부금액 | 기업회계기준서&cr제1109호에 따른 장부금액 |
| <금융자산>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 26,367 | 26,367 |
| 단기금융자산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 43,994 | 43,994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 125,094 | 124,831 |
| 장기금융자산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 6,132 | 6,132 |
| 지분증권 | 매도가능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 14,732 | 14,732 |
| 지분증권 | 매도가능금융자산 | 당기손익-공정가치 | 506 | 506 |
| 파생상품자산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당기손익-공정가치 | 21 | 21 |
| <금융부채> | ||||
| 단기차입금 | 기타금융부채 | 기타금융부채 | 215,460 | 215,460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기타금융부채 | 기타금융부채 | 91,466 | 91,466 |
| 기타유동금융부채 | 기타금융부채 | 기타금융부채 | 1,140 | 1,140 |
| 장기차입금 | 기타금융부채 | 기타금융부채 | 80,600 | 80,600 |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기타금융부채 | 기타금융부채 | 1,954 | 1,954 |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수익을 언제, 얼마나 인식할지를 결정하기 위한 포괄적인 체계입니다. 동 기준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수익', 제1011호 '건설계약',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31호 '수익: 광고용역의 교환거래', 제2113호 '고객충성제도', 제2115호 '부동산건설약정', 제2118호 '고객으로부터의 자산이전'을 대체하였습니다.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동기준서의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최초 적용일이 포함되는 회계연도의 이익잉여금의 기초잔액을 조정하여 인식하는 수정소급법을 선택하여 적용하되, 경과 규정에 따라 최초 적용일에 완료되지 않은 계약에만 이 기준서를 소급하여 적용하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변경 전에 유효했던 기업회계기준서 제1011호, 제1018호 및 관련 해석서와 비교하여, 이 기준서를 적용하면서 2017년에 영향을 받는 각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 항목에 대해 공시하였습니다.&cr&cr2018년 1월 1일의 이익잉여금에 반영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도입에 따른 전환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 백만원) | |
| 구 분 | 2018년 1월 1일 적용효과 |
| 이익잉여금 | |
| 건설계약에 대한 수익인식 변경 | (23) |
| 2018년 1월 1일 적용 효과 | (23) |
&cr보고기간말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상태표와 동일자로 종료되는 보고기간의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적용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연결실체의 동일자로 종료되는 보고기간의 연결현금흐름표에 미치는 영향은 중요하지 않습니다.&cr당기말 현재 요약 연결재무상태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cr
| (단위: 백만원) | |||
| 구 분 | 공시금액 | 조정 | 제1115호 반영전 금액 |
| 자산 | |||
| 비유동자산 | 946,864 | - | 946,864 |
| 재고자산 | 77,977 | (593) | 77,384 |
| 미청구공사 | - | 675 | 675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97,337 | - | 97,337 |
| 기타자산 | 107,608 | - | 107,608 |
| 유동자산 | 282,922 | 82 | 283,004 |
| 자산총계 | 1,229,786 | 82 | 1,229,868 |
| 자본 | |||
| 자본금 등 | (31,359) | - | (31,359) |
| 이익잉여금 | 709,850 | 82 | 709,932 |
| 자본총계 | 678,491 | 82 | 678,573 |
| 부채 | |||
| 비유동부채 | 171,443 | - | 171,443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88,501 | (2,600) | 85,901 |
| 초과청구공사 | - | 2,600 | 2,600 |
| 기타부채 | 119,908 | - | 119,908 |
| 유동부채 | 379,852 | - | 379,852 |
| 부채총계 | 551,295 | - | 551,295 |
| 자본총계및부채총계 | 1,229,786 | 82 | 1,229,868 |
&cr당기 중 요약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cr
| (단위: 백만원) | |||
| 구 분 | 공시금액 | 조정 | 제1115호 반영전 금액 |
| I. 매출액 | 759,971 | 675 | 760,646 |
| II. 매출원가 | (582,872) | (593) | (583,465) |
| III. 매출총이익 | 177,099 | 82 | 178,367 |
| IV. 판매비와관리비 | (93,012) | - | (93,012) |
| V. 영업이익 | 84,087 | 82 | 85,355 |
| VI. 기타영업외손익 | (810) | - | (810) |
| VII. 순금융손익 | (11,855) | - | (11,855) |
| VIII.지분법손익 | (849) | - | (849) |
| IX.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70,573 | 82 | 71,841 |
| X. 법인세비용 | (17,094) | - | (17,094) |
| XI. 계속영업당기순이익 | 53,479 | 82 | 54,747 |
| XII. 중단영업당기순이익 | (2,521) | - | (2,521) |
| XIII. 당기순이익 | 50,958 | 82 | 52,226 |
| XIV. 기타포괄손익 | 472 | - | 472 |
| XV. 총포괄이익 | 51,430 | 82 | 52,698 |
&cr연결실체가 제공하는 다양한 재화와 용역과 관련된 유의적인 신규 회계정책의 내용과 변경된 회계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 수익은 고객이 재화나 용역을 통제할 때 인식하며, 통제가 한시점에 또는 기간에 걸쳐 이전되는지 판단이 요구됩니다.&cr
① 수행의무의 식별
연결실체는 마루판제품 등을 제조, 판매하는 것을 주요 사업으로 다양한 판매경로를 통하여 고객에게 연결실체의 상품 및 제품을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②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
연결실체는 고객과의 계약에 따라 시공용역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르면 고객이 기업이 수행하는 대로 기업의 수행에서 제공하는 효익을 동시에 얻고 소비하는 경우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하도록 하고 있으므로, 해당 용역에 대해서는 진행기준에 따라 수익을 인식하였습니다. &cr&cr③ 변동대가
연결실체는 재화의 판매시 할인, 반품 등으로 인해 고객에게서 받을 대가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적용 시 회사는 받을 권리를 갖게 될 대가를 더 잘 예측할 것으로 예상하는 기댓값 방법을 사용하여 변동 대가를 추정하고, 반품기한이 경과할 때 이미 인식한 누적 수익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되돌리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금액까지만 변동대가를 거래가격에 포함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기업이 받았거나 받을 대가 중에서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 금액은 환불부채로계상하였습니다. &cr
④ 거래가격의 배분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적용 시 하나의 계약에서 식별된 여러 수행의무에 거래가격을 배분하고 있으며, 연결실체는 수행의무로 식별한 추가 재화나 용역에 대한 고객선택권의 개별판매가격을 선택권의 행사에 따라 받을 할인과 선택권의 행사가능성을 고려하여 추정하였습니다.
&cr⑤ 진행기준인식의 변경&cr당사는 건설계약수익을 진행률 기준으로 인식하였으나,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5호 적용으로 '통제의 이전' 시점에 수익을 인식하게 되어 당기 진행기준을 적용하지 않았습니다.&cr&cr2) 미적용 제ㆍ개정 기준서&cr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아니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cr2017년 5월 22일 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 기준서는 현행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를 대체할 예정입니다.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조기 적용하지 않았습니다.&cr&cr연결실체는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 자체가 리스인지,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하며, 최초 적용일에도 이 기준서에 따라 계약이 리스인지, 리스를 포함하고 있는지를 식별하여야 합니다. 다만, 연결실체는 최초 적용일 이전 계약에 대해서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모든 계약에 대해 다시 판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실무적 간편법을 선택하여 최초 적용일 이후 체결된(또는 변경된) 계약에만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할 예정입니다.&cr&cr리스이용자 및 리스제공자는 리스계약이나 리스를 포함하는 계약에서 계약의 각 리스요소를 리스가 아닌 요소(이하 '비리스요소')와 분리하여 리스로 회계처리해야 합니다.&cr
리스이용자는 기초자산을 사용할 권리를 나타내는 사용권자산(리스자산)과 리스료를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해야 합니다. 다만, 단기리스(리스개시일에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인 리스)와 소액자산(예, 기초자산 $5,000 이하) 리스의 경우동 기준서의 예외규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리스이용자는 실무적 간편법으로비리스요소를 리스요소와 분리하지 않고, 각 리스요소와 관련 비리스요소를 하나의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하는 방법을 기초자산의 유형별로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습니 다.&cr&cr리스이용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에 따라 표시되는 각 과거 보고기간에 소급 적용하는 방법과, 최초 적용일에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인식하도록 소급 적용하는 방법 중 하나의 방법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cr&cr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도입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중에 있으나, 연결실체가 이러한 분석을 완료하기 전까지는 재무적 영향에 대한 합리적 추정치를 제공하는 것이 실무상 어렵습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개정
확정급여제도의 변경으로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이 되는 경우 제도의 변경 이후 회계기간의 잔여기간에 대한 당기근무원가 및 순이자를 산정하기 위해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에 사용된 가정을 사용합니다. 또한, 자산인식상한의 영향으로 이전에 인식하지 않은 초과적립액의 감소도 과거근무원가나 정산손익의 일부로 당기손익에 반영합니다. 개정내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 발생한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에 전진적으로 적용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개정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다른 금융상품(지분법을 적용하지 않는 금융상품)이 K-IFRS 제1109호의 적용대상임을 명확히 하였으며,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의 손상 회계처리에 대해서는 K-IFRS 제1109호를 우선하여 적용하도록 개정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 년 1 월 1 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 후부터 적용되며, 조기도입이 가능합니다. 또한, 이 기준서의 최초 적용 시 기준서 제1109호의 경과규정을 적용하여 비교정보의 재작성이 요구되지 않으며, 소급적용으로 인한 효과는 최초 적용일의 기초이익잉여금(또는 적절한 다른 자본요소)에 반영합니다.
- 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 제정
제정된 해석서는 기업이 적용한 법인세 처리가 과세당국에 의해 인정될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경우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 인식 및 측정에 적용하며, 법인세 처리 불확실성의 회계단위와 재평가가 필요한 상황 등에 대한 지침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해석서는 2019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며 비교재무제표를 소급 재작성하거나 최초 적용연도 기초에 변경 효과를 반영하는 방법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2) 연결기준&cr
연결재무제표는 지배기업과 지배기업(또는 그 종속기업)이 지배하고 있는 다른 기업 의 재무제표를 통합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1) 피투자자에 대한 힘, 2) 피투자자에대한 관여로 인한 변동이익에 대한 노출 또는 권리, 3) 투자자의 이익금액에 영향을 미치기 위하여 피투자자에 대하여 자신의 힘을 사용하는 능력의 3가지 요소를 모두 충족할 때 지배력이 존재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기 지배력의 3가지 요소 중 하나 이상에 변화가 있음을 나타내는 사실과 상황이 존재하는 경우, 피투자자를 지배하는지 재평가 하고 있습니다.&cr
연결실체가 피투자자 의결권의 과반수 미만을 보유하더라도, 피투자자의 관련활동을일방적으로 지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능력을 가지기에 충분한 의결권을 보유하고 있다면 피투자자에 대한 힘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는 의결권이 피투자자에게 대한 힘을 부여하기여 충분한지 여부를 평가할 때 다음 사항을 포함하여 모든 관련 사실과 상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cr
| - | 보유 의결권의 상대적 규모와 다른 의결권 보유자의 주식 분산 정도 |
| - | 연결실체, 다른 의결권 보유자 또는 다른 당사자가 보유한 잠재적 의결권 |
| - | 계약상 약정에서 발생하는 권리 |
| - | 과거 주총에서의 의결양상을 포함하여, 결정이 이루어져야 하는 시점에 연결실체가 관련활동을 지시하는 현재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다른 추가적인 사실과 상황 |
&cr당기 중 취득 또는 처분한 종속기업과 관련된 수익과 비용은 취득이 사실상 완료된 날부터 또는 처분이 사실상 완료된 날까지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포함됩니다.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은 최초 인식한 금액에 취득이후 자본 변동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비례지분을 반영한 금액입니다. 비지배지분이 부(-)의 잔액이 되더라도 총포괄손익은 비지배지분에 귀속되고 있습니다.&cr&cr연결실체를 구성하는 기업이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동일한 거래나 사건에 대하여 연결재무제표에서 채택한 회계정책과 다른 회계정책을 사용한 경우에는 그 재무제표를 적절히 수정하여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cr연결실체 내의 거래, 이와 관련된 자산과 부채, 수익과 비용 등은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모두 제거하고 있습니다.
&cr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기업에 대한 연결실체의 소유지분변동은 자본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지배지분과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은 종속기업에 대한 상대적 지분변동을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비지배지분의 조정금액과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의 공정가치의 차이는 자본으로 직접 인식하고 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시키고 있습니다.&cr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 경우, (i) 수취한 대가 및 보유한 지분의 공정가치의 합계액과 (ii) 종속기업의 자산(영업권 포함)과 부채,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의 차이금액을 처분손익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과 관련하여 기타포괄손익으로 이전에 인식한 금액에 대하여 관련 자산이나 부채를 직접 처분한 경우의 회계처리(즉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거나 직접 이익잉여금으로 대체)와 동일한 기준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지배력을 상실한 날에 이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공정가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에 따른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의 공정가치로 간주하거나 적절한 경우 관계기업 또는 공동지배기업에 대한 투자의 최초 인식시의 원가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3) 사업결합&cr
종속기업 및 사업의 취득은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였습니다. 사업결합 이전대가는 피취득자에 대한 지배력을 대가로 이전하는 자산, 연결실체가 발행하였거나 부담하는 부채 및 발행한 지분의 취득일의 공정가치(교환일에)의 합계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취득관련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취득일에 식별가능한 취득자산, 인수부채 및 우발부채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취득일에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 | 이연법인세자산이나 부채와 종업원급여약정과 관련된 자산이나 부채는 각각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에 따라 인식하고 측정하고 있습니다. |
| - | 연결실체가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을 자신의 주식기준보상으로 대체하면서 발생한 부채나 지분상품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에 따라 측정하고 있습니다. |
| -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 '매각예정비유동자산과 중단영업'에 따라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된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에 따라 측정하고 있습니다.&cr |
&cr영업권은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연결실체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공정가치의 합계금액이 취득일 현재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공정가치순액을 초과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취득일에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공정가치순액이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연결실체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공정가치의 합계금액을 초과하는 금액이 재검토 후에도 존재하는 경우에, 그 초과금액은 즉시 염가매수차익으로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취득일에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요소가 현재의 지분이며 청산시에 보유자에게 기업 순자산의 비례적 몫에 대하여 권리를 부여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러한 비지배지분은 취득일에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에 대하여 인식한 금액 중 현재의 지분상품의 비례적 몫으로 측정합니다. 이러한 측정기준의 선택은 각 취득거래별로 이루어집니다. 그 밖의 모든 비지배지분 요소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 측정기준을달리 요구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cr사업결합으로 인한 연결실체의 이전대가에는 조건부 대가 약정으로 인한 자산과 부채를 포함하고 있으며 조건부대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사업결합으로 인한 이전대가의 일부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취득일 이후 공정가치의 변동액은 측정기간 조정사항의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소급하여 조정하고 해당 영업권에서 조정하고 있습니다. 측정기간 조정사항이란 '조정기간'(취득일로부터 1년을 초과할 수 없음) 동안 취득일 현재 존재하던 사실과 상황에 대한 추가적 정보를 획득하여 발생하는 조정사항을 말합니다.&cr&cr측정기간 조정사항의 조건을 충족하지 않는 조건부대가의 공정가치 변동액은 조건부대가의 분류에 따라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자본으로 분류된 조건부대가는 이후 보고일에 재측정하지 않고 결제되는 경우 자본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자산이나 부채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는 기업회계기준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이나 기업회계기준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에 따라 이후 보고일에 재측정하고 적절한 경우 차손익이 있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에서, 연결실체는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대한 지분을 취득일(즉 연결실체가 지배력을 획득한 날)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그결과 차손익이 있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취득일 이전에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가치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은 이전에 보유한 지분을 직접 처분하는 경우와 동일하게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cr사업결합에 대한 최초 회계처리가 사업결합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까지 완료되지 못한다면, 연결실체는 회계처리가 완료되지 못한 항목의 잠정 금액을 연결재무제표에 보고하고 있습니다. 측정기간(위 참고) 동안에, 취득일 현재 존재하던 사실과 상황에 대하여 새롭게 입수한 정보가 있는 경우 연결실체는 취득일에 이미 알았더라면 취득일에 인식된 금액의 측정에 영향을 주었을 그 정보를 반영하기 위하여 취득일에 인식한 잠정금액을 소급하여 조정하거나 추가적인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4)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cr&cr관계기업이란 연결실체가 유의적인 영향력을 보유하는 기업을 말하며, 유의적인 영향력이란 피투자회사의 재무정책과 영업정책에 관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으로 그러한 정책에 대한 지배력이나 공동지배력은 아닌 것을 말합니다.&cr&cr공동기업은 약정의 공동지배력을 보유하는 당사자들이 그 약정의 순자산에 대한 권리를 보유하는 공동약정을 말하며, 공동지배력은 약정의 지배력에 대한 계약상 합의된 공유로서, 관련활동에 대한 결정에 지배력을 공유하는 당사자들 전체의 동의가 요구될 때에만 존재합니다.&cr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 '매각예정비유동자산과 중단영업'에 의하여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관계기업과공동기업의 당기순손익, 자산과 부채는 지분법을 적용하여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됩니다. 지분법을 적용함에 있어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는 취득원가에서 지분취득 후 발생한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순자산에 대한 지분변동액을 조정하고, 각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에 대한 손상차손을 차감한 금액으로 연결재무상태표에 표시하였습니다.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연결실체의 지분(실질적으로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연결실체의 순투자의 일부분을 구성하는 장기투자항목을 포함)을 초과하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손실은 연결실체가 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를 지고 있거나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을 대신하여 지급하여야 하는 경우에만 인식합니다.&cr
취득일 현재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식별가능한 자산, 부채 그리고 우발부채의 공정가치순액 중 연결실체의 지분을 초과하는 매수원가는 영업권으로 인식하였습니다. 영업권은 투자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되며 투자자산의 일부로서 손상여부를 검토합니다. 매수원가를 초과하는 식별가능한 자산, 부채 그리고 우발부채의 순공정가치에 대한 연결실체의 지분해당이 재검토 후에도 존재하는 경우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이후에도 기존의 관계기업과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중 일부를 계속 보유하고 있다면,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시점의 당해 투자자산의 공정가치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의 공정가치로 간주합니다. 이 때 보유하는 투자자산의 장부금액과 공정가치의 차이는 관계기업(또는 공동기업)처분손익에 포함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cr또한 투자자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이 관련 자산이나 부채를 직접 처분한 경우의 회계처리와 동일한 기준으로 그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과 관련하여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모든 금액에 대하여 회계처리합니다. 그러므로 관계기업이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손익을 관련 자산이나 부채의 처분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게되는 경우, 투자자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때에 손익을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재분류 조정)합니다.&cr
그리고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소유지분이 감소하지만 지분법을 계속 적용하는 경우에는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했던 손익이 관련 자산이나 부채의 처분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경우라면, 그 손익 중 소유지분의 감소와 관련된 비례적 부분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또한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의 일부가 매각예정분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cr연결실체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에 대한 손상차손 인식여부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규정에 따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손상징후가 있는경우,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의 전체 장부금액(영업권 포함)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에 따라 회수가능액(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과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인식된 손상차손은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의 장부금액의 일부를 구성하는 어떠한 자산(영업권 포함)에도 배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손상차손의 환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에 따라 이러한 투자자산의 회수가능액이 후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관계기업투자가 공동기업투자가 되거나 반대로 공동기업투자가 관계기업투자로 되는 경우, 연결실체는 지분법을 계속 적용하며 잔여 보유지분을 재측정하지 않습니다.&cr&cr연결실체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과 거래를 하는 경우,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거래에서 발생한 손익은 연결실체와 관련이 없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지분에 해당하는 부분만을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
(5) 공동영업에 대한 투자&cr&cr공동영업은 약정의 공동지배력을 보유하는 당사자들이 그 약정의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를 보유하는 공동약정으로, 공동지배력은 약정의 지배력에 대한 계약상 합의된 공유로서, 관련활동에 대한 결정에 지배력을 공유하는 당사자들 전체의 동의가 요구될 때에만 존재합니다.&cr
연결실체가 공동영업 하에서 활동을 수행하는 경우, 연결실체는 공동영업자로서 공동영업에 대한 자신의 지분과 관련하여 다음을 인식합니다.&cr
| - | 자신의 자산. 공동으로 보유하는 자산 중 자신의 몫을 포함 |
| - | 자신의 부채. 공동으로 발생한 부채 중 자신의 몫을 포함 |
| - | 공동영업에서 발생한 산출물 중 자신의 몫의 판매 수익 |
| - | 공동영업의 산출물 판매 수익 중 자신의 몫 |
| - | 자신의 비용. 공동으로 발생한 비용 중 자신의 몫을 포함 |
&cr연결실체는 공동영업에 대한 자신의 지분에 해당하는 자산, 부채, 수익 및 비용을 특정 자산, 부채, 수익 및 비용에 적용하는 기준서에 따라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공동영업자인 연결실체가 공동영업에 자산을 판매하거나 출자하는 것과 같은 거래를하는 경우, 그것은 공동영업의 다른 당사자와의 거래를 수행하는 것으로 간주되어, 연결실체는 거래의 결과인 손익을 다른 당사자들의 지분 한도까지만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공동영업자인 연결실체가 공동영업과 자산의 구매와 같은 거래를 하는 경우, 연결실체는 자산을 제3자에게 재판매하기 전까지는 손익에 대한 자신의 몫을 인식하지 않습니다.&cr&cr(6) 영업권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영업권은 지배력을 획득하는 시점(취득일)에 원가에서 누적손상차손을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손상검사를 위하여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가 예상되는 연결실체의 현금창출단위(또는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됩니다.
&cr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에 대해서는 매년 그리고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마다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할경우, 손상차손은 먼저 현금창출단위에 배분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잔여 손상차손은 현금창출단위를 구성하는 다른 자산들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배분하고 있습니다. 영업권의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직접 인식되어 있습니다.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추후에 환입할 수 없습니다.
관련 현금창출단위를 처분할 경우 관련 영업권 금액은 처분손익의 결정에 포함됩니다.
&cr관계기업을 취득함에 따라 발생하는 영업권에 대한 연결실체의 회계정책은 주석 2. (4)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7) 매각예정비유동자산&cr
연결실체는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장부금액이 계속 사용이 아닌 매각거래로 주로 회수될 것이라면 이를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은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이 현재의 상태에서 통상적이고 관습적인 거래조건만으로 즉시 매각가능하여야 하며 매각될 가능성이 매우 높을 때에만 충족된 것으로 간주됩니다. 경영진은 자산의 매각계획을 확약해야 하며 분류시점에서 1년 이내에 매각완료요건이 충족될 것으로 예상되어야 합니다.&cr
연결실체는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의 상실을 가져오는 매각계획을 확약하는 경우, 매각 이후 연결실체가 종전 종속기업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보유 여부에 관계없이 앞에서 언급한 조건을 충족한다면 해당 종속기업의 모든 자산과 부채를 매각예정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연결실체가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전체 또는 일부의 매각계획을 확약하는 경우, 매각될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전체 또는 일부는 상기에서 언급된 매각예정분류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매각예정으로 분류하며, 연결실체는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부분과 관련된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에 대하여 지분법 적용을 중단합니다. 한편 매각예정으로 분류되지 않는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대한 투자의 잔여 보유분에 대해서는 지분법을 계속 적용하며, 다만 매각으로 인하여연결실체가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이 상실되는 경우 매각시점에 지분법의 적용을 중단합니다.&cr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를 매각한 이후에도 연결실체의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 투자에 대한 잔여 보유분에 지분법을 계속 적용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연결실체는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의 잔여 보유분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에 따라 회계처리합니다.&cr&cr매각예정으로 분류된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은 장부금액과 순공정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8) 수익인식
연결실체는 고객으로부터 받았거나 받을 대가의 공정가치에서 부가가치세, 반품, 리베이트 및 할인액을 차감한 금액을 수익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수익금액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고,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연결실체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다음에서 설명하고 있는 연결실체의 활동별 수익인식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 재화의 판매&cr
연결실체는 재화의 소유에 따른 중요한 위험과 보상이 이전된 시점에 재화의 판매에 따른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2) 용역의 제공&cr
용역의 제공으로 인한 수익은 진행기준에 따라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수행된 용역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기 위하여 거래의 성격에 따라, 총추정원가 대비 현재까지 발생한 누적원가의 비율 등의 제공한 용역을 신뢰성있게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여 진행률을 결정하고 있습니다.&cr&cr&cr3) 로열티수익&cr&cr로열티수익은 관련된 계약의 경제적 실질을 반영하여 발생기준에 따라 인식하고 있습니다.&cr
4) 배당금수익과 이자수익&cr
투자로부터 발생하는 배당금수익은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인식하고있습니다.
이자수익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유효이자율법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효이자율은금융자산의 예상만기에 걸쳐 수취할 미래현금의 현재가치를 순장부금액과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cr5) 임대수익&cr&cr운용리스로부터 발생하는 수익인식에 대한 연결실체의 회계정책은 주석 2.(9)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cr&cr(9) 리스
연결실체는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리스이용자에 이전되는 리스계약을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금융리스 외의 모든 리스계약을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연결실체가 리스이용자인 경우 연결실체는 리스기간개시일에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와 리스자산의 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을 재무상태표에 금융리스자산과 금융리스부채로 각각 인식하고 있습니다.&cr
리스료는 매기 부채의 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이자율이 산출되도록 이자비용과 리스부채의 상환액으로 배분하고 있습니다. 차입원가에 대한 연결실체의 회계정책에 따라 당해 적격자산의 일부로 자본화되는 경우를 제외한 금융원가는 발생 즉시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조정리스료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운용리스료는 리스자산의 효익의 기간적 형태를 보다 잘 나타내는 다른 체계적인 인식기준이 없다면 리스기간에 걸쳐 균등하게 배분된 금액을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운용리스에서 발생한 조정리스료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운용리스 계약시 리스인센티브를 받은 경우 이를 부채로 인식하고 있으며, 리스인센티브의 효익은 리스자산의 효익의 기간적 형태를 보다 잘 나타내는 다른 체계적인 인식기준이 없다면, 정액기준으로 리스비용에서 차감하는 형식으로 인식하고 있습니 다.
&cr(10) 외화환산&cr&cr연결실체의 재무제표는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기능통화)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해 연결실체의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는 연결실체의 기능통화이면서 재무제표 작성을 위한 표시통화인 '원'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
연결실체의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그 기업의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로 기록됩니다. 매 보고기간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 환율로 재환산하고 있습니다. 한편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재환산하지만, 역사적 원가로 측정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재환산하지 않습니다.
외환차이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발생하는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 | 미래 생산에 사용하기 위하여 건설중인 자산과 관련되고, 외화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조정으로 간주되는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외환차이 |
| - | 특정 외화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거래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 |
&cr(11) 차입원가&cr
연결실체는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제조와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를 적격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를 때까지 당해 자산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될 수 있는 상태가 될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말합니다.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차입한 당해 차입금에서 발생하는 일시적 운용 투자수익은 자본화가능차입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한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2) 정부보조금
&cr연결실체는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의 준수와 보조금 수취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정부보조금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인 정부대여금의 효익은 정부보조금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해당 정부보조금은 시장이자율에 기초하여 산정된 정부대여금 공정가치와 수취한 대가의 차이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
자산관련 정부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결정할 때 차감하여 재무상태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해당 정부보조금은 관련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비를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수익관련 정부보조금은 보상하도록 의도된 비용에 대응시키기 위해 체계적인 기준에따라 해당 기간에 걸쳐 수익으로 인식하며, 이미 발생한 비용이나 손실에 대한 보전 또는 향후 관련원가의 발생 없이 연결실체에 제공되는 즉각적인 금융지원으로 수취하는 정부보조금은 수취할 권리가 발생하는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3) 퇴직급여비용과 해고급여&cr
확정급여형퇴직급여제도의 경우, 확정급여채무는 독립된 보험계리법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매 보고기간 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보험수리적손익과 사외적립자산의 수익(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에포함된 금액 제외) 및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된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재측정요소가 발생한 기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재무상태표에 즉시 반영하고 있습니다.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한 재측정요소는 이익잉여금으로 즉시인식하며,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아니합니다. 과거근무원가는 제도의개정이 발생한 기간에 인식하고, 순이자는 기초시점에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대한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출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원가의 구성요소는 근무원가(당기근무원가와 과거근무원가 및 정산으로 인한 손익)와 순이자비용(수익) 및 재측정요소로구성되어 있습니다.&cr
연결실체는 근무원가와 순이자비용(수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제도의 축소로 인한 손익은 과거근무원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재무제표상 확정급여채무는 확정급여제도의 실제 과소적립액과 초과적립액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으로 산출된 초과적립액은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 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의 현재가치를 가산한 금액을 한도로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해고급여에 대한 부채는 연결실체가 해고급여의 제안을 더 이상 철회할 수 없게 된 날 또는 연결실체가 해고급여의 지급을 수반하는 구조조정에 대한 원가를 인식한 날 중 이른날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확정기여제도와 관련하여 일정기간 종업원이 근무용역을 제공하였을 때에는 그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확정기여제도에 납부해야 할 기여금에 대하여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납부해야 할 기여금은 이미 납부한 기여금을 차감한 후 부채(미지급비용)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납부한 기여금이 보고기간말 이전에 제공된 근무용역에 대해 납부하여야 하는 기여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기여금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자산(선급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14) 법인세&cr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당기법인세
&cr당기 법인세부담액은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됩니다. 과세소득은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항목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 때문에 과세소득과 포괄손익계산서상 손익은 차이가 발생합니다. &cr&cr연결실체의 당기 법인세와 관련된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 세법에 근거하여 계산됩니다. &cr&cr2) 이연법인세&cr
이연법인세는 재무제표상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과세소득 산출시 사용되는 세무기준액과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이연법인세부채는 일반적으로 모든 가산할 일시적 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일반적으로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감할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그러나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거나,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에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 이연법인세부채는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cr
그리고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에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인식하지 않습니다.&cr&cr연결실체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 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종속기업,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및 조인트벤처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인식합니다. 또한 이러한 투자자산 및 투자지분과 관련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의 혜택을 사용할 수 있을만큼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인식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 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의 전부 또는 일부가 회수될 수 있을만큼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부채가 결제되거나 자산이 실현되는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 말 현재 연결실체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법인세효과를 반영하였습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연결실체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하여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하거나 중요한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에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합니다.
&cr3)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의 인식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동일 회계기간 또는 다른 회계기간에 기타포괄손익이나자본으로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으로부터 발생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익이나 비용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합니다. 사업결합시에는 법인세효과는 사업결합에 대한 회계처리에 포함되어 반영됩니다.
&cr(15) 유형자산&cr
유형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는 당해 자산의 매입 또는 건설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발생한 지출로서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이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에 제시된개별 자산별로 추정된 경제적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 구 분 | 내 용 연 수 |
| 건물 | 30~40년 |
| 구축물 | 20~40년 |
| 기계장치 | 12년 |
| 차량운반구/기타유형자산 | 5년 |
&cr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에 비교하여 중요하다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유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6) 투자부동산&cr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40년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cr
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투자부동산을 처분하거나, 투자부동산의 사용을 영구히 중지하고 처분으로도 더 이상의 미래경제적효익을 기대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 투자부동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투자부동산이 제거되는 시점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7) 무형자산&cr&cr1) 개별취득하는 무형자산&cr&cr내용연수가 유한한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하며, 사용 가능한 시점부터 잔존가치를 영('0')으로하여 5년의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비를 계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이 예측가능하지 않아 당해 무형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고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내용연수 및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종료일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합니다.&cr
2)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 - 연구 및 개발원가
연구활동에 대한 지출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발활동(또는 내부프로젝트의 개발단계)과 관련된 지출은 해당 개발계획의 결과가 새로운 제품의 개발이나 실질적 기능 향상을 위한 것이며 연결실체가 그 개발계획의 기술적, 상업적 달성가능성이 높고 소요되는 자원을 신뢰성있게 측정가능한 경우에만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그 무형자산이 위에서 기술한 인식조건을최초로 충족시킨 시점 이후에 발생한 지출의 합계이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으로 인식되지 않는 개발원가는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3) 무형자산의 제거&cr&cr무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무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제거로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무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8) 영업권 및 유ㆍ무형자산의 손상&cr&cr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에 배분합니다. 현금창출단위에 대한 손상차손은 현금창출단위에 배분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우선 감소시키고, 그 다음 현금창출단위에 속하는 다른 자산 각각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후속기간에 환입할 수 없습니다. 매 보고기간말에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해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만 환입합니다. 손상차손환입으로 증가된 장부금액은 과거에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감가상각 또는 상각 후 잔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cr
유ㆍ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하고 있으며,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손상차손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개별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자산이 속하는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공동자산은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개별 현금창출단위에 배분하며, 개별 현금창출단위로 배분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배분될 수 있는 최소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cr비한정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 또는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며,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감소된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을 환입하는 경우 개별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은 수정된 회수가능액과 과거기간에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다면 현재 기록되어 있을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19) 재고자산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원가는 미착품을 제외하고는 평균법에 따라 결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입니다.&cr&cr매출원가는 재고자산 판매에 따른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으로인식하며,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20) 충당부채&cr
충당부채는 과거의 사건으로 인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될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을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각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할인율은 부채의 고유한 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이자율입니다. 시간경과에 따른 충당부채의 증가는 발생시 금융원가로 당기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연결실체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고 그 금액을신뢰성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당해 변제금액을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cr&cr1) 제품보증&cr&cr제품보증충당부채는 관련 제품의 판매일에 해당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 사업결합으로 인수한 우발부채&cr&cr사업결합으로 인수한 우발부채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 보고기간말에 당해 우발부채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에 따라 결정된 금액과 최초인식금액에서, 적절하다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한 상각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21) 금융자산&cr
2018년 1월 1일부터 연결실체는 다음의 측정 범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cr-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cr
금융자산은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 근거하여 분류합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손익은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는 해당 자산을 보유하는 사업모형에 따라 그 평가손익을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는 경우에만 채무상품을 재분류합니다.
단기매매항목이 아닌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최초 인식시점에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지정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지정되지 않은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1) 측정
연결실체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산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거래원가는 당기손익으로 비용처리합니다.
&cr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복합계약은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구성되어 있는지를 결정할 때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고려합니다.
&cr① 채무상품
금융자산의 후속적인 측정은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그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에 근거합니다. 연결실체는 채무상품을 다음의 세 범주로 분류합니다.&cr &cr (가) 상각후원가&cr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자산은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으로서 위험회피관계의 적용 대상이 아닌 금융자산의 손익은 해당 금융자산을 제거하거나 손상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에 포함됩니다.&cr &cr (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cr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금융자산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손상차손(환입)과 이자수익 및 외환손익을 제외하고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평가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금융자산을 제거할 때에는 인식한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을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에 포함됩니다. 외환손익은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 '으로 표시하고 손상차손은 '기타 비용'으로 표시합니다. &cr &cr (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cr 상각후 원가 측정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채무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위험회피관계가 적용되지 않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발생한 기간에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 으로 표시합니다.
&cr② 지분상품
연결실체는 모든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를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선택한 장기적 투자목적 또는 전략적 투자목적의 지분상품에 대해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은 해당 지분상품을 제거할 때에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지분상품에 대한 배당수익은 연결실체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된 때 '금융수익' 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은 손익계산서에 '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 으로 표시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에 대한 손상차손(환입)은 별도로 구분하여 인식하지 않습니다.&cr
3) 손상
연결실체는 미래전망정보에 근거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거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평가합니다. 손상 방식은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단, 매출채권 및 리스채권에 대해 연결실체는 채권의 최초 인식시점부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하는 간편법을 적용합니다.&cr
4) 인식과 제거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매매일에 인식하거나 제거합니다. 금융자산은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한 경우에 제거됩니다.
&cr연결실체가 금융자산을 양도한 경우라도 채무자의 채무불이행시의 소구권 등으로 양도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연결실체가 보유하는 경우에는 이를 제거하지 않고 그 양도자산 전체를 계속하여 인식하되, 수취한 대가를 금융부채로 인식합니다. 해당 금융부채는 재무상태표에 "차입금"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5) 금융상품의 상계&cr
금융자산과 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보유하고 있고,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를 가지고 있을 때 상계하여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는 미래사건에 좌우되지 않으며, 정상적인 사업과정의 경우와 채무불이행의 경우 및 지급불능이나 파산의 경우에도 집행가능한 것을 의미합니다.
&cr(22) 금융부채와 지분상품&cr&cr1) 부채ㆍ자본 분류&cr&cr채무상품과 지분상품은 계약의 실질에 따라 금융부채 또는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
2) 지분상품&cr
지분상품은 기업의 자산에서 모든 부채를 차감한 후의 잔여지분을 나타내는 모든 계약입니다. 연결실체가 발행한 지분상품은 발행금액에서 직접발행원가를 차감한 순액으로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않습니다.&cr
3) 복합금융상품
연결실체는 발행한 복합금융상품(전환사채)을 계약의 실질 및 금융부채와 지분상품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와 자본으로 각각 분류하고 있습니다. 확정수량의 자기지분상품에 대하여 확정금액의 현금 등 금융자산의 교환을 통해 결제될 전환권옵션은 지분상품입니다.&cr
부채요소의 공정가치는 발행일 현재 조건이 유사한 일반사채에 적용하는 시장이자율을 이용하여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금액은 전환으로 인하여 소멸될 때까지 또는 금융상품의 만기까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한 상각후원가 기준으로 부채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cr자본요소는 전체 복합금융상품의 공정가치에서 부채요소를 차감한 금액으로 결정되며, 법인세효과를 차감한 금액으로 자본항목으로 인식되고 후속적으로 재측정되지 않습니다. 또한 자본으로 분류된 전환권옵션(전환권대가)은 전환권옵션이 행사될 때까지 자본에 남아있으며, 전환권옵션이 행사되는 경우 자본으로 인식한 금액은 주식발행초과금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전환사채가 지분상품으로 전환되거나 전환권이 소멸되는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될 손익은 없습니다.&cr&cr전환사채의 발행과 관련된 거래원가는 배분된 총 발행금액에 비례하여 부채요소와 자본요소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자본요소와 관련된 거래원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부채요소와 관련된 거래원가는 부채요소의 장부금액에 포함하여 전환사채의 존속기간 동안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상각하고 있습니다.&cr&cr4) 금융부채
&cr금융부채는 연결실체가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 인식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에 차감하고 있습니다. 다만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금융부채는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또는 '기타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5)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cr
금융부채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이 적용되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의 조건부대가이거나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할 경우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
다음의 경우 금융부채를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 - | 주로 단기간 내에 재매입할 목적으로 부담한 경우 |
| - | 최초 인식시점에, 연결실체가 공동으로 관리하고 단기적 이익획득을 목적으로 최근 실제운용하고 있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인 경우 |
| - |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파생상품이 아닌 파생상품 |
다음의 경우 단기매매항목이 아니거나 또는 사업결합의 일부로 취득자가 지급하는 조건부 대가가 아닌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할 수있습니다.
| - |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함으로써, 지정하지 않았더라면 발생할 수 있는 측정이나 인식상의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는 경우 |
| - | 금융부채가 연결실체의 문서화된 위험관리나 투자전략에 따라 금융상품집합(금융자산, 금융부채 또는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조합으로 구성된 집합)의 일부를 구성하고, 공정가치 기준으로 관리하고 그 성과를 평가하며, 그 정보를 내부적으로 제공하는 경우 |
| - | 금융부채가 하나 이상의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계약의 일부를 구성하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에 따라 합성계약 전체(자산 또는 부채)를 당기손익인식부채로 지정할 수 있는 경우 |
&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재측정으로 인해 발생하는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여 포괄손익계산서상 '금융수익' 또는 '금융비용' 항목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기손익으로 인식된 동 평가손익에는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관련하여 지급된 이자비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cr6) 기타금융부채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거래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측정된 상각후원가로 후속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유효이자율법은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비용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유효이자율은 금융부채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더 짧은 기간에 예상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시 순장부금액과 정확히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7) 금융보증부채
금융보증부채는 공정가치로 최초 측정하며,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다음 중 큰 금액으로 후속측정하여야 합니다.
| (가)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에 따라 결정된 금액 |
| (나) | 최초인식금액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한 상각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
&cr8) 금융부채의 제거&cr
연결실체는 연결실체의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지급한 대가와 제거되는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3) 금융수익과 비용&cr&cr금융수익과 금융비용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지분상품을 포함한 투자로부터의 이자수익, 배당수익, 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 금융보증으로부터 발생하는 금융보증손익, 차입금과 대여금ㆍ 현금및현금성자산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 매도가능금융자산처분손익 및 손상차손, 당기손익인식금융상품의 공정가치 변동 및 처분손익,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위험회피수단의 평가 및 거래손익을 포함하고 있습니다.&cr
(24) 주식기준보상&cr&cr연결실체는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대가로 종업원에게 주식이나 주식선택권을 부여하는주식결제형 주식보상거래에 대하여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 또는 제공받는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를 신뢰성있게 측정할수 없다면 부여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를 간접측정하고 그 금액을 가득기간 동안에 종업원급여(당기비용)과 자본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식선택권의 가득조건이 용역제공조건 또는 시장조건이 아닌 가득조건인 경우에는 궁극적으로 가득되는 주식선택권의 실제 수량에 기초하여 결정되도록 인식된 종업원 비용을 조정하고 있습니다.&cr
(25) 공정가치&cr&cr공정가치는 가격이 직접 관측가능한지 아니면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여 추정하는지의 여부에 관계없이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추정함에 있어 연결실체는 시장참여자가 측정일에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고려하는 자산이나 부채의 특성을 고려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주식기준보상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의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리스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2호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의 사용가치와 같이 공정가치와 일부 유사하나 공정가치가 아닌 측정치를 제외하고는 측정 또는 공시목적상 공정가치는 상기에서 설명한 원칙에 따라 결정됩니다.&cr&cr또한 재무보고목적상 공정가치측정에 사용된 투입변수의 관측가능한 정도와 공정가치측정치 전체에 대한 투입변수의 유의성에 기초하여 다음에서 설명하는 바와 같이 공정가치측정치를 수준 1, 2 또는 3으로 분류합니다.
| (수준 1) |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공시가격 |
| (수준 2) |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cr관측가능한 투입변수 |
| (수준 3) |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
&cr(26)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 및 거래제도 관련 회계처리&cr&cr연결실체는 배출권을 무형자산으로 분류하며 정부로부터 무상으로 할당받은 배출권은 영(0)으로 측정하고 매입한 배출권은 배출권의 취득을 위한 지급한 대가인 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로부터 해당 이행연도와 관련하여 무상으로 할당받은 배출권이 당기에 발생한 배출부채에 따른 의무를 이행하는데 충분한 경우에는 배출부채를 영(0)으로 측정하며, 다만 무상할당 배출권수량을 초과하는 배출량에 대해서는 부족분에 해당하는 배출부채의 이행에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출에 대한 보고기간말 현재의 최선의 추정치로 배출부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cr3. 중요한 판단과 추정불확실성의 주요 원천&cr
연결실체의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서, 경영진은 다른 자료로부터 쉽게 식별할 수 없는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판단,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실제 결과는 이러한 추정치들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cr추정과 기초적인 가정은 계속하여 검토됩니다. 회계추정에 대한 수정은 그러한 수정이 오직 당해 기간에만 영향을 미칠 경우 수정이 이루어진 기간에 인식되며, 당기와 미래 기간 모두 영향을 미칠 경우 수정이 이루어진 기간과 미래 기간에 인식됩니다.
&cr(1) 회계정책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내린 중요한 판단&cr
아래 항목은 추정과 관련된 것과는 별개인 중요한 판단으로서, 이는 경영진이 연결실체의 회계정책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내린 것이며, 재무제표에 인식된 금액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입니다.
&cr1) 수익인식&cr
수익인식여부를 판단하기 위하여, 경영진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서 요구하고 있는 재화의 판매나 용역의 공급으로 인한 수익인식의 구체적인 기준 및 재화의 소유에 따른 통제가 이전되었는지 여부를 고려하였습니다. 보완작업과 관련하여 연결실체가 인식해야 할 부채의 구체적인 금액을 계산하고, 추가작업을 요구하거나 재화의 교환을 요구할 수 있는 고객의 권리에 대하여 합의된 제한사항에 따라, 경영진은 재화의 소유에 따른 통제가 구매자에게 이전되었으며, 보완작업비용에 대한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당기에 수익을 인식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cr
(2) 추정 불확실성의 주요 원천&cr
차기 회계연도 내에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수정사항을 야기할 수 있는 중요한 위험요소를 가지고 있는 보고기간 말 현재의 미래에 관한 주요 가정 및 기타 추정불확실성의 주요 원천은 다음과 같습니다.
&cr1) 영업권 손상 &cr
영업권 손상여부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영업권이 배분되는 현금창출단위의 사용가치에 대한 추정을 필요로 합니다. 사용가치를 계산하기 위해서는 현금창출단위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의 추정치 및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한 적절한 할인율을 결정하여야 합니다.
&cr2) 유형자산 및 무형자산 내용연수&cr
연결실체는 매 보고기간 말에 유형자산 및 무형자산의 추정내용연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cr3)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cr&cr연결실체는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는 매 보고기간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되며, 이러한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할인율, 기대 임금상승률, 사망률 등에 대한 가정을 추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퇴직급여제도는 장기간이라는 성격으로 인하여 이러한 추정에 중요한 불확실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cr [별도재무제표]
| 재 무 상 태 표 | |
| 제 71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 제 70 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 |
| 동화기업 주식회사 | (단위 : 원) |
| 과 목 | 제 71(당) 기말 | 제 70(전) 기말 | ||
|---|---|---|---|---|
| 자 산 | ||||
| I. 유동자산 | 153,446,752,681 | 121,971,746,253 | ||
| 1. 현금및현금성자산 | 1,431,523,140 | 2,261,394,792 | ||
| 2. 단기금융상품 | - | 120,000,000 | ||
| 3.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64,165,502,615 | 71,041,244,629 | ||
| 4. 재고자산 | 48,007,050,697 | 43,075,059,783 | ||
| 5. 미청구공사 | - | 1,246,563,427 | ||
| 6. 기타금융자산 | 2,926,036,229 | 2,558,500,000 | ||
| 7. 기타유동자산 | 36,916,640,000 | 1,668,983,622 | ||
| II. 비유동자산 | 727,858,410,657 | 741,418,061,563 | ||
| 1. 장기금융상품 | 5,500,000 | 5,500,000 | ||
| 2. 매도가능금융자산 | - | 2,415,912,596 | ||
| 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정 지분상품 투자 | 2,570,683,902 | - | ||
| 4.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투자 | 338,835,998,408 | 358,010,389,781 | ||
| 5. 유형자산 | 355,230,963,816 | 353,688,528,891 | ||
| 6. 투자부동산 | 4,726,237,428 | 4,739,090,668 | ||
| 7. 영업권 | 10,743,419,367 | 10,743,419,367 | ||
| 8. 기타무형자산 | 14,193,055,973 | 10,244,011,919 | ||
| 9. 기타금융자산 | 705,597,218 | 724,253,796 | ||
| 10. 기타비유동자산 | 846,954,545 | 846,954,545 | ||
| 자 산 총 계 | 881,305,163,338 | 863,389,807,816 | ||
| 부 채 | ||||
| I. 유동부채 | 235,272,577,892 | 239,155,451,486 | ||
| 1.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59,857,359,517 | 55,041,148,627 | ||
| 2. 초과청구공사 | - | 1,022,413,455 | ||
| 3. 단기차입금및사채 | 154,929,260,000 | 169,764,400,000 | ||
| 4. 당기법인세부채 | 12,185,171,965 | 7,009,609,541 | ||
| 5. 기타금융부채 | 843,906,160 | 861,339,587 | ||
| 6. 기타유동부채 | 7,456,880,250 | 5,456,540,276 | ||
| II. 비유동부채 | 128,408,141,534 | 140,605,753,942 | ||
| 1. 장기차입금 | 30,516,236,800 | 50,913,240,000 | ||
| 2. 순확정급여부채 | 32,433,928,556 | 24,398,658,677 | ||
| 3. 이연법인세부채 | 62,215,733,966 | 63,059,458,502 | ||
| 4. 기타금융부채 | 114,514,184 | 109,825,631 | ||
| 5. 기타비유동부채 | 2,363,504,452 | 1,588,475,999 | ||
| 6. 충당부채 | 764,223,576 | 536,095,133 | ||
| 부 채 총 계 | 363,680,719,426 | 379,761,205,428 | ||
| 자 본 | ||||
| 1. 자본금 | 7,678,378,000 | 7,678,378,000 | ||
| 2. 기타불입자본 | (196,788,278,224) | (197,676,618,394) | ||
| 3. 기타자본구성요소 | (4,386,750,361) | (8,765,385,379) | ||
| 4. 이익잉여금 | 711,121,094,497 | 682,392,228,161 | ||
| 자 본 총 계 | 517,624,443,912 | 483,628,602,388 | ||
| 부 채 와 자 본 총 계 | 881,305,163,338 | 863,389,807,816 |
|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
| 제 71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 70 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동화기업 주식회사 | (단위 : 원) |
| 과 목 | 제 71(당) 기 | 제 70(전) 기 | ||
|---|---|---|---|---|
| I.매출 | 438,530,878,580 | 437,001,694,239 | ||
| II.매출원가 | 340,111,981,513 | 338,151,791,281 | ||
| III.매출총이익 | 98,418,897,067 | 98,849,902,958 | ||
| 판매비와 관리비 | 56,700,662,629 | 56,387,397,133 | ||
| 대손상각비 | 7,212,166 | |||
| V.영업이익 | 41,711,022,272 | 42,462,505,825 | ||
| 기타의대손상각비 | 159,043,007 | - | ||
| 금융수익 | 1,343,737,476 | 2,705,552,813 | ||
| 금융비용 | 6,599,457,782 | 6,745,986,827 | ||
| 기타영업외수익 | 2,590,227,210 | 2,732,137,281 | ||
| 기타영업외비용 | 3,192,437,865 | 4,442,140,812 | ||
| 종속기업과 관계기업으로부터의 손익 | 11,085,718,259 | 22,721,551,029 | ||
| VI.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46,779,766,563 | 59,433,619,309 | ||
| VII.법인세비용 | 11,696,722,236 | 23,949,171,726 | ||
| VIII.당기순이익 | 35,083,044,327 | 35,484,447,583 | ||
| IX.기타포괄손익 | (1,365,028,993) | (8,707,822,790) | ||
| 1.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3,786,914,790) | (1,224,039,762) | ||
| 기타포괄손익 -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투자 - 공정가치변동 | 117,316,650 | (2,917,633)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3,143,808,362) | (357,078,619) | ||
| 지분법이익잉여금 | (760,423,078) | (864,043,510) | ||
| 2.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 | 2,421,885,797 | (7,483,783,028) | ||
| 지분법자본변동 | 2,421,885,797 | (7,483,783,028) | ||
| X.당기총포괄이익 | 33,718,015,334 | 26,776,624,793 | ||
| XI.주당이익 | ||||
| 기본 및 희석주당이익 | 3,007 | 3,077 |
| 자 본 변 동 표 | |
| 제 71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 70 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동화기업 주식회사 | (단위 : 원) |
| 과 목 | 자 본 금 | 기타불입자본 | 기타자본구성요소 | 이 익&cr잉여금 | 총 계 |
|---|---|---|---|---|---|
| 2017.1.1(당기초) | 7,678,378,000 | (197,741,742,529) | (1,148,665,946) | 651,588,878,607 | 460,376,848,132 |
| 총포괄이익 : | |||||
| 당기순이익 | - | - | - | 35,484,447,583 | 35,484,447,583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357,078,619) | (357,078,619) |
| 지분법자본변동 | - | - | (7,483,783,028) | - | (7,483,783,028) |
| 지분법이익잉여금변동 | - | - | - | (864,043,510) | (864,043,510) |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2,917,633) | - | (2,917,633) |
|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 | |||||
| 배당금 지급 | - | - | - | (3,459,975,900) | (3,459,975,900) |
| 지분법자본변동 | - | - | (130,018,772) | - | (130,018,772) |
| 주식선택권 | - | 65,124,135 | - | - | 65,124,135 |
| 2017.12.31(당기말) | 7,678,378,000 | (197,676,618,394) | (8,765,385,379) | 682,392,228,161 | 483,628,602,388 |
| 2018.1.1(당기초) | 7,678,378,000 | (197,676,618,394) | (8,765,385,379) | 682,392,228,161 | 483,628,602,388 |
| 총포괄이익 : | |||||
| 당기순이익 | - | - | - | 35,083,044,327 | 35,083,044,327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3,143,808,362) | (3,143,808,362) |
| 지분법자본변동 | - | - | 2,450,291,890 | - | 2,450,291,890 |
| 지분법이익잉여금변동 | - | - | - | (760,423,078) | (760,423,078) |
| 기타포괄손익 -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투자 - 공정가치 변동 | - | - | 117,316,650 | - | 117,316,650 |
| K-IFRS 1109호 최초 적용에 따른 조정 | - | - | - | (263,114,630) | (263,114,630) |
| K-IFRS 1115호 최초 적용에 따른 조정 | - | - | - | (23,254,679) | (23,254,679) |
|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 | |||||
| 배당금 지급 | - | - | - | (4,036,638,550) | (4,036,638,550) |
| 지분법자본변동 | - | - | (28,406,093) | - | (28,406,093) |
| 주식선택권 | - | 109,818,524 | - | - | 109,818,524 |
| 자기주식처분 | - | 4,491,015,525 | - | - | 4,491,015,525 |
| 연결대상범위의 변동 | - | (3,712,493,879) | 1,839,432,571 | 1,873,061,308 | - |
| 2018.12.31(당기말) | 7,678,378,000 | (196,788,278,224) | (4,386,750,361) | 711,121,094,497 | 517,624,443,912 |
| 현 금 흐 름 표 | |
| 제 71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 70 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동화기업 주식회사 | (단위 : 원) |
| 과 목 | 제 71(당) 기 | 제 70(전) 기 | ||
|---|---|---|---|---|
| I.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61,488,387,215 | 47,172,154,466 | ||
| 1.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흐름 | 69,470,977,062 | 55,538,754,939 | ||
| (1)당기순이익 | 35,083,044,327 | 35,484,447,583 | ||
| (2)현금의 유출이 없는 비용 등의 가산 | 42,243,428,065 | 54,768,205,659 | ||
| 법인세비용 | 11,696,722,236 | 23,949,171,726 | ||
| 대손상각비 | 7,212,166 | - | ||
| 기타의 대손상각비 | 159,043,007 | - | ||
| 외환차손 | 115,642,716 | - | ||
| 이자비용 | 6,101,892,192 | 6,608,453,839 | ||
| 퇴직급여 | 5,311,441,068 | 5,056,134,632 | ||
| 감가상각비 | 16,037,281,258 | 16,912,730,763 | ||
| 무형자산상각비 | 2,144,064,991 | 1,877,615,891 | ||
| 외화환산손실 | 195,929,820 | 183,064,877 | ||
| 매도가능금융자산처분손실 | - | 480,162 | ||
| 금융보증비용 | 93,660,000 | 108,164,384 | ||
| 유형자산처분손실 | 23,587,580 | 7,169,417 | ||
| 무형자산처분손실 | 129,907,203 | 95,833 | ||
| 주식보상비용 | 109,818,524 | 65,124,135 | ||
| 지분법주식처분손실 | 117,225,304 | - | ||
| (3)현금의 유입이 없는 수익 등의 차감 | (12,545,902,128) | (25,702,513,633) | ||
| 외환차익 | 15,104,043 | 348,375,858 | ||
| 이자수익 | 699,107,761 | 58,623,398 | ||
| 배당금수익 | 18,686,000 | 10,095,550 | ||
| 외화환산이익 | 63,866,672 | 1,862,400,844 | ||
| 금융보증수익 | 608,952,924 | 649,872,101 | ||
| 유형자산처분이익 | 54,466,469 | 39,743,161 | ||
| 매도가능금융자산처분이익 | - | 11,851,692 | ||
| 지분법손익 | 11,085,718,259 | 22,721,551,029 | ||
| (4)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변동 | 4,690,406,798 | (9,011,384,670) | ||
|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 8,217,054,913 | (5,452,430,124) | ||
| 미청구공사의 감소(증가) | - | (559,852,856) | ||
|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 (4,931,990,914) | 2,702,701,631 | ||
| 미수금의 감소(증가) | (1,078,240,668) | (180,976,772) | ||
| 미수수익의 감소(증가) | (24,897,303) | 120,930,973 | ||
| 선급금의 감소(증가) | (1,369,150,282) | 496,275,201 | ||
| 선급비용의 감소(증가) | 112,097,675 | 97,295,308 | ||
| 보증금의 감소(증가) | 13,656,578 | - | ||
| 매입채무의 증가(감소) | 5,808,810,394 | (4,686,830,745) | ||
| 초과청구공사의 증가(감소) | - | 88,199,808 | ||
| 미지급금의 증가(감소) | (2,684,615,387) | (1,396,466,359) | ||
| 선수금의 증가(감소) | 2,800,002,332 | (706,462,322) | ||
| 선수수익의 감소 | 6,179,291 | - | ||
| 예수금의 증가 | 46,972,137 | 107,015,418 | ||
| 부가세예수금의 증가(감소) | (852,813,786) | 468,237,244 | ||
| 예수보증금의 증가(감소) | 103,383,811 | (193,020,201) | ||
| 미지급비용의 증가(감소) | (1,055,523,264) | 194,660,006 | ||
| 하자보수충당부채 증가(감소) | 228,128,443 | (386,869,519) | ||
| 관계사 전출입에 따른 확정급여채무 증가 | 2,613,138,940 | 3,543,441,464 | ||
| 퇴직금의 지급 | (3,166,494,716) | (2,062,541,968) | ||
| 사외적립자산의 감소(증가) | (870,319,849) | (1,280,913,098) | ||
| 장기종업원급여의 증가 | 775,028,453 | 76,222,241 | ||
| 2.법인세의 납부 | (7,982,589,847) | (8,366,600,473) | ||
| II.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22,135,444,825) | (66,818,593,298) | ||
| 1.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45,903,480,293 | 31,012,910,116 | ||
| 배당금의 수취 | 37,311,909,600 | 21,034,319,550 | ||
| 이자의 수취 | 687,382,961 | 46,896,948 | ||
|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 120,000,000 | 10,620,000 | ||
| 단기대여금의 회수 | 7,300,000,000 | 9,000,000,000 | ||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처분 | - | 428,469,327 | ||
| 종속기업투자의 인수대가 조정 | 109,716,856 | - | ||
| 기계장치의 처분 | 620,701 | - | ||
| 차량운반구의 처분 | 147,681,819 | 39,605,707 | ||
| 기타의유형자산의 처분 | 25,671,356 | 16,797,195 | ||
| 기타의무형자산의 처분 | - | 43,201,389 | ||
| 임차보증금의 감소 | 200,497,000 | 393,000,000 | ||
| 2.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68,038,925,118) | (97,831,503,414) | ||
| 단기대여금의 대여 | 41,687,141,968 | 11,584,740,000 | ||
| 장기금융상품의 증가 | - | 10,000,000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cr 품투자의 취득 | 170,923,000&cr | - | ||
| 토지의 취득 | 378,888,286 | 37,400,000 | ||
| 건물의 취득 | 281,805,000 | 221,461,818 | ||
| 구축물의 취득 | 892,015,092 | 582,660,010 | ||
| 기계장치의 취득 | 10,998,749,400 | 2,258,502,730 | ||
| 차량운반구의 취득 | 81,390,694 | 12,000,000 | ||
| 기타의유형자산의 취득 | 1,292,171,057 | 1,038,251,591 | ||
| 건설중인자산의 증가 | 2,514,348,174 | 4,287,533,788 | ||
| 회원권의 취득 | 511,000,000 | 1,043,384,544 | ||
| 기타의무형자산의 취득 | 4,200,649,979 | 357,118,000 | ||
| 임차보증금의 증가 | 202,997,000 | 88,455,220 | ||
| 종속기업투자주식의 취득 | 4,826,845,468 | 76,309,995,713 | ||
| III.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40,182,296,684) | 6,000,590,134 | ||
| 1.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369,763,800,518 | 301,030,364,182 | ||
| 단기차입금의 차입 | 358,295,663,017 | 269,172,482,582 | ||
| 장기차입금의 차입 | 5,994,000,000 | 31,857,881,600 | ||
| 자기주식의 처분 | 5,474,137,501 | - | ||
| 2.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409,946,097,202) | (295,029,774,048) | ||
| 이자의 지급 | 6,125,578,962 | 6,848,141,424 | ||
| 단기차입금의 상환 | 384,695,663,017 | 234,272,482,582 | ||
|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 15,064,938,673 | 12,999,874,142 | ||
| 장기차입금의 상환 | - | 12,449,300,000 | ||
| 유동성사채의 상환 | - | 25,000,000,000 | ||
| 임대보증금의 감소 | 23,278,000 | - | ||
| 배당금의 지급 | 4,036,638,550 | 3,459,975,900 | ||
| IV.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Ⅰ+Ⅱ+Ⅲ) | (829,354,294) | (13,645,848,698) | ||
| V.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2,261,394,792 | 15,907,243,490 | ||
| VI.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 효과 | (517,358) | - | ||
| VII.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1,431,523,140 | 2,261,394,792 |
&cr
주석
| 제 71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제 70 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동화기업 주식회사 |
1. 당사의 개요&cr동화기업 주식회사(이하 "당사")는 1948년 4월 2일에 설립되었으며, 1995년 7월 31일에 당사의 주식을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습니다. 2003년 9월 30일 기준으로 순수지주회사로 전환한 당사(구,동화홀딩스 주식회사)는 P.B, M.D.F, L.P.M, M.F.B 등을 제조, 판매하는 구,동화기업 주식회사와 마루판제품 등을 제조, 판매하는 동화자연마루 주식회사, 중고자동차 사업을 영위하는 동화엠파크 주식회사 및 기타 자회사들을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cr이후, 2013년도 10월 1일을 기준일로 기업 지배구조 변경을 실시하여, 구,동화기업 주식회사와 동화자연마루 주식회사를 흡수합병하고 목재사업부문과 자동차사업부문으로 인적분할하였습니다. 인적분할 후 존속법인인 당사는 상호를 동화기업 주식회사로 변경하였고,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에서 탈피하여 일반 사업회사로 변경하였습니다.
&cr수차례의 유ㆍ무상증자 등을 통하여 당분기말 현재 당사의 자본금은 보통주 7,678백만원이며, 당분기말 현재 주요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cr
| 주 주 명 | 소유주식수(주) | 지 분 율(%) |
| Dongwha International Co., Limited | 6,576,434 | 45.81 |
| 승명호 | 613,292 | 4.27 |
| 승은호 외 9인 | 2,350,004 | 16.37 |
| 자기주식 | 2,673,503 | 18.62 |
| 기타 | 2,143,523 | 14.93 |
| 합 계 | 14,356,756 | 100.00 |
&cr2. 재무제표 작성기준&cr(1) 회계기준의 적용&cr당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하여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으며, 동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지배기업, 관계기업의 투자자 또는 공동기업의 참여자가 투자자산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에서 규정하는 지분법에 근거한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cr&cr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당기 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에서 설명하는 표시방법의 재분류, 기준서나 해석서의 도입과 관련된 영향을 제외하고는 전기 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
&cr비교표시된 전기 재무제표의 일부 계정과목은 당기 재무제표와의 비교를 보다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당기 재무제표의 표시방법에 따라 재분류 하였습니다. 이러한 재분류는 전기에 보고된 순손익이나 순자산가액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합니다.&cr- 금융수익/비용, 기타영업외수익/비용의 재분류&cr- 현금흐름표상 이자지급, 이자수취, 배당금 수취의 재분류&cr&cr재무제표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평가금액이나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특정 비유동자산과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역사적 원가주의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역사적원가는 일반적으로 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지급한 대가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1) 당기에 새로 도입된 기준서 및 해석서와 그로 인한 회계정책의 변경내용은 다음과같습니다.&cr&cr- 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cr
벤처캐피탈 투자기구, 뮤추얼펀드 등이 보유하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지분을 지분법이 아닌 공정가치로 평가할 경우, 각각의 지분별로 선택 적용할 수 있음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벤처캐피탈 투자기구 등에 해당하지 않아 상기 면제규정을 적용하지 않으므로, 해당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cr
- 기준서 제1040호 '투자부동산' 개정&cr
부동산의 투자부동산으로 또는 투자부동산에서의 대체는 용도 변경의 증거가 존재하는 경우에만 가능하며, 동 기준서 문단 57은 이러한 상황의예시임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또한, 건설중인 부동산도 계정대체 규정 적용 대상에 포함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해당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cr- 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 개정&cr
현금결제형에서 주식결제형으로 분류변경 시 조건변경 회계처리와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공정가치 측정방법이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와 동일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 해석서 제2122호 '외화 거래와 선지급·선수취 대가' 제정&cr&cr제정된 해석서에 따르면, 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의 최초 인식에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날입니다. 해당 해석서의 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cr- 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cr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의 결과로, 당사는 금융자산의 손상차손금액을 포괄손익계산서의 당기손익부분에 별도의 항목으로 표시하도록 요구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의 개정사항을 적용했습니다. 해당 회계정책 변경 이전에, 당사는 매출채권의 손상차손금액을 판매비와관리비에 포함하였습니다. 또한,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의 개정사항을 2018년 공시사항에 적용하였으며, 비교정보에는 적용하지 않았습니다.&cr&cr①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분류&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금융자산에 대해 다음과 같은 3개의 주요 분류 범주를포함하고 있습니다.&cr- 상각후원가 측정&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cr-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금융자산의 분류는 금융자산이 관리되는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 근거해서 결정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분류인 만기보유금융자산, 대여금및수취채권,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의 분류를 삭제하였습니다. 또한, 복합계약이 금융자산을 주계약으로 포함하는 경우에는 내재파생상품을 분리하지 않고 해당 복합계약전체를 기준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은 금융부채에 대한 당사의 회계정책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cr
2018년 1월 1일의 당사의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측정 범주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측정 범주는 다음과 같습니다.&cr
| (단위: 백만원) | ||||
| 계정과목 | 기업회계기준서&cr제1039호에 따른 분류 | 기업회계기준서&cr제1109호에 따른 분류 | 기업회계기준서&cr1039호에 따른 장부금액 | 기업회계기준서&cr제1109호에 따른 장부금액 |
| <금융자산>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 2,261 | 2,261 |
| 단기금융자산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 2,679 | 2,679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 71,041 | 70,778 |
| 장기금융자산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 730 | 730 |
| 지분증권 | 매도가능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 2,416 | 2,416 |
| <금융부채> | ||||
| 단기차입금 | 기타금융부채 | 기타금융부채 | 169,764 | 169,764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기타금융부채 | 기타금융부채 | 55,041 | 55,041 |
| 기타유동금융부채 | 기타금융부채 | 기타금융부채 | 861 | 861 |
| 장기차입금 | 기타금융부채 | 기타금융부채 | 50,913 | 50,913 |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기타금융부채 | 기타금융부채 | 110 | 110 |
&cr② 금융자산의 손상&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 모형을 '기대신용손실' 모형으로 대체하였습니다. 새로운 손상모형은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계약자산 및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상품에 적용되지만, 지분상품 투자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신용손실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보다 일찍 인식될 것입니다.
금융자산의 손상과 관련하여 최초적용일의 이익잉여금에 반영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도입에 따른 전환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cr
| (단위: 백만원) | |
| 구 분 | 2018년 1월 1일 적용효과 |
| 이익잉여금 | |
| 기대손실모형에 따른 평가 | (263) |
| 2018년 1월 1일 적용 효과 | (263) |
&cr(1) 금융상품과 계약자산&cr당사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되는 다음의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
- 보고기간말에 신용이 위험이 낮다고 결정된 채무증권
-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즉,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동안에 걸쳐 발생할 채무불이행 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기타 채무증권과 은행예금
&cr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됩니다.&cr&cr당사는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은 연체일수가 30일을 초과하는 경우에 유의적으로 증가한다고 가정합니다.&cr
당사는 다음과 같은 경우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했다고 고려합니다.
- 채무자가 당사가 소구활동을 하지 않으면, 당사에게 신용의무를 완전하게 이행하지 않을 것 같은 경우
- 금융자산의 연체일수가 90일을 초과한 경우
&cr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입니다.&cr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이내(또는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이 12개월 보다 적은 경우 더 짧은 기간)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을 나타내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입니다.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할 때 고려하는 가장 긴 기간은 당사가 신용위험에 노출되는 최장 계약기간입니다.
&cr(2) 기대신용손실의 측정&cr기대신용손실은 신용손실의 확률가중추정치입니다. 신용손실은 모든 현금부족액(즉,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의 차이)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해당 금융자산의 유효이자율로 할인됩니다.
한편,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명시되어 있는 기대신용손실 측정원칙과 일관된다고 판단하여 기대신용손실 측정 시 충당금 설정률표를 사용하는 실무적 간편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충당률의 설정은 연체가 발생하지 않은 매출채권을 포함한 모든 매출채권의 잔액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cr(3)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cr매 보고기간말에, 당사는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증권의 신용이 손상되었는지 평가합니다.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은 신용이 손상된 것입니다.
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과 같은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합니다.
-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
- 채무불이행이나 90일 이상 연체와 같은 계약 위반
-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이나 계약상 이유로 당초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
- 차입자의 파산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
- 재무적 어려움으로 인해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 소멸
&cr(4) 재무상태표 상 신용손실충당금의 표시&cr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서는 손실충당금은 기타포괄손익에서 인식하고 재무상태표에서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을 차감하지 아니합니다.
(5) 제각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전체 또는 일부의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 해당 자산을 제거합니다. 개인고객에 대해 당사는 유사자산의 회수에 대한 과거 경험에 근거하여 금융자산이 180일이상 연체되는 경우에 장부금액을 제각하고, 기업고객에 대해서는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있는지를 평가하여 제각의 시기와 금액을 개별적으로 평가합니다. 당사는 제각한 금액이 유의적으로 회수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각된 금융자산은 당사의 만기가 된 금액의 회수 절차에 따라 회수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cr③ 경과규정&cr아래에 기재된 사항을 제외하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도입으로 인한 회계정책의 변경은 소급 적용됩니다.&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도입에 따른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장부금액 차이는 2018년 1월 1일의 이익잉여금(또는 적절하다면 자본의 다른 분류)에 인식되었습니 다. 따라서, 2017년에 표 시된 정보는 일반적으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요 구사항을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2017년에 표시된 정보는 기업회계기준 서 제1109호에 따라 표시된 정보와 비교가능하지 않습니다.&cr
- 다음 사항에 대한 판단은 최초 적용일에 존재하는 사실과 상황에 근거해서 이루어 졌습니다.&crㆍ보유하고 있는 금융자산이 포함되는 사업모형의 결정&crㆍ과거에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된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지정과 취소&crㆍ단기매매항목이 아닌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 지정&crㆍ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최초 적용일에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가 낮은 신용위 험을 가지고 있다면, 당사는 해당 자산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후에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가정하였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수익을 언제, 얼마나 인식할지를 결정하기 위한 포괄적인 체계입니다. 동 기준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수익', 제1011호 '건설계약',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31호 '수익: 광고용역의 교환거래', 제2113호 '고객충성제도', 제2115호 '부동산건설약정', 제2118호 '고객으로부터의 자산이전'을 대체하였습니다.&cr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동기준서의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최초 적용일이 포함되는 회계연도의 이익잉여금의 기초잔액을 조정하여 인식하는 수정소급법을 선택하여 적용하되, 경과 규정에 따라최초 적용일에 완료되지 않은 계약에만 이 기준서를 소급하여 적용하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변경 전에 유효했던 기업회계기준서 제1011호, 제1018호 및 관련 해석서와 비교하여, 이 기준서를 적용하면서 2017년에 영향을 받는 각 재무제표 항목에 대해 공시하였습니다.&cr&cr2018년 1월 1일의 이익잉여금에 반영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도입에 따른 전환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 백만원) | |
| 구 분 | 2018년 1월 1일 적용효과 |
| 이익잉여금 | |
| 건설계약에 대한 수익인식 변경 | (23) |
| 2018년 1월 1일 적용 효과 | (23) |
&cr보고기간말 당사의 재무상태표와 동일자로 종료되는 보고기간의 포괄손익계산서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적용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의 동일자로 종료되는 보고기간의 현금흐름표에 미치는 영향은 중요하지 않습니다.&cr
당기말 현재 요약재무상태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cr
| (단위: 백만원) | |||
| 구 분 | 공시금액 | 조정 | 제1115호 반영전 금액 |
| 자산 | |||
| 비유동자산 | 727,858 | - | 727,858 |
| 재고자산 | 48,007 | (593) | 47,414 |
| 미청구공사 | - | 675 | 675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64,166 | - | 64,166 |
| 기타자산 | 41,274 | - | 41,274 |
| 유동자산 | 153,447 | 82 | 153,529 |
| 자산총계 | 881,305 | 82 | 881,387 |
| 자본 | |||
| 자본금 등 | (193,497) | - | (193,497) |
| 이익잉여금 | 711,121 | 82 | 711,203 |
| 자본총계 | 517,624 | 82 | 517,706 |
| 부채 | |||
| 비유동부채 | 128,408 | - | 128,408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59,857 | (2,560) | 57,297 |
| 초과청구공사 | - | 2,560 | 2,560 |
| 기타부채 | 175,416 | - | 175,416 |
| 유동부채 | 235,273 | - | 235,273 |
| 부채총계 | 363,681 | - | 363,681 |
| 자본총계및부채총계 | 881,305 | 82 | 881,387 |
&cr당기 중 요약포괄손익계산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cr
| (단위: 백만원) | |||
| 구 분 | 공시금액 | 조정 | 제1115호 반영전 금액 |
| I. 매출액 | 438,531 | 675 | 439,206 |
| II. 매출원가 | (340,112) | (593) | (340,705) |
| III. 매출총이익 | 98,419 | 82 | 98,501 |
| IV. 판매비와관리비 | (56,708) | - | (56,708) |
| V. 영업이익 | 41,711 | 82 | 41,793 |
| VI. 기타영업외손익 | (761) | - | (761) |
| VII. 순금융손익 | (5,256) | - | (5,256) |
| VIII.지분법손익 | 11,086 | - | 11,086 |
| IX.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46,780 | 82 | 46,862 |
| X. 법인세비용 | (11,697) | - | (11,697) |
| XI. 당기순이익 | 35,083 | 82 | 35,165 |
| XII. 기타포괄손익 | (1,365) | - | (1,365) |
| XIII. 총포괄이익 | 33,718 | 82 | 33,800 |
&cr당사가 제공하는 다양한 재화와 용역과 관련된 유의적인 신규 회계정책의 내용과 변경된 회계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 수익은 고객이 재화나 용역을 통제할 때 인식하며, 통제가 한시점에 또는 기간에 걸쳐 이전되는지 판단이 요구됩니다.&cr
① 수행의무의 식별
당사는 마루판제품 등을 제조, 판매하는 것을 주요 사업으로 다양한 판매경로를 통하여 고객에게 당사의 상품 및 제품을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②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
당사는 고객과의 계약에 따라 시공용역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르면 고객이 기업이 수행하는 대로 기업의 수행에서 제공하는 효익을 동시에 얻고 소비하는 경우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하도록 하고 있으므로, 해당 용역에 대해서는 진행기준에 따라 수익을 인식하였습니다. &cr&cr③ 변동대가
당사는 재화의 판매시 할인, 반품 등으로 인해 고객에게서 받을 대가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적용 시 회사는 받을 권리를 갖게 될 대가를 더 잘예측할 것으로 예상하는 기댓값 방법을 사용하여 변동 대가를 추정하고, 반품기한이 경과할 때 이미 인식한 누적 수익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되돌리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금액까지만 변동대가를 거래가격에 포함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기업이 받았거나 받을 대가 중에서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 금액은 환불부채로계상하였습니다. &cr
④ 거래가격의 배분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적용 시 하나의 계약에서 식별된 여러 수행의무에 거래가격을 배분하고 있으며, 당사는 수행의무로 식별한 추가 재화나 용역에 대한 고객선택권의 개별판매가격을 선택권의 행사에 따라 받을 할인과 선택권의 행사가능성을 고려하여 추정하였습니다. &cr&cr⑤ 진행기준인식의 변경&cr당사는 건설계약수익을 진행률 기준으로 인식하였으나,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5호 적용으로 '통제의 이전' 시점에 수익을 인식하게 되어 당기 진행기준을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cr2) 미적용 제ㆍ개정 기준서&cr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아니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cr2017년 5월 22일 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 기준서는 현행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를 대체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조기 적용하지 않았습니다.&cr&cr당사는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 자체가 리스인지,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하며, 최초 적용일에도 이 기준서에 따라 계약이 리스인지, 리스를 포함하고 있는지를 식별하여야 합니다. 다만, 당사는 최초 적용일 이전 계약에 대해서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모든 계약에 대해 다시 판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당사는 실무적 간편법을 선택하여 최초 적용일 이후 체결된(또는 변경된) 계약에만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할 예정입니다.&cr&cr리스이용자 및 리스제공자는 리스계약이나 리스를 포함하는 계약에서 계약의 각 리스요소를 리스가 아닌 요소(이하 '비리스요소')와 분리하여 리스로 회계처리해야 합니다.&cr
리스이용자는 기초자산을 사용할 권리를 나타내는 사용권자산(리스자산)과 리스료를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해야 합니다. 다만, 단기리스(리스개시일에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인 리스)와 소액자산(예, 기초자산 $5,000 이하) 리스의 경우동 기준서의 예외규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리스이용자는 실무적 간편법으로비리스요소를 리스요소와 분리하지 않고, 각 리스요소와 관련 비리스요소를 하나의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하는 방법을 기초자산의 유형별로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습니 다.&cr&cr리스이용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에 따라 표시되는 각 과거 보고기간에 소급 적용하는 방법과, 최초 적용일에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인식하도록 소급 적용하는 방법 중 하나의 방법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cr&cr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도입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중에 있으나, 당사가 이러한 분석을 완료하기 전까지는 재무적 영향에 대한 합리적 추정치를제공하는 것이 실무상 어렵습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개정
확정급여제도의 변경으로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이 되는 경우 제도의 변경 이후 회계기간의 잔여기간에 대한 당기근무원가 및 순이자를 산정하기 위해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에 사용된 가정을 사용합니다. 또한, 자산인식상한의 영향으로 이전에 인식하지 않은 초과적립액의 감소도 과거근무원가나 정산손익의 일부로 당기손익에 반영합니다. 개정내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 발생한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에 전진적으로 적용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다른 금융상품(지분법을 적용하지 않는 금융상품)이 K-IFRS 제1109호의 적용대상임을 명확히 하였으며,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의 손상 회계처리에 대해서는 K-IFRS 제1109호를 우선하여 적용하도록 개정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 년 1 월 1 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 후부터 적용되며, 조기도입이 가능합니다. 또한, 이 기준서의 최초 적용 시 기준서 제1109호의 경과규정을 적용하여 비교정보의 재작성이 요구되지 않으며, 소급적용으로 인한 효과는 최초 적용일의 기초이익잉여금(또는 적절한 다른 자본요소)에 반영합니다.
- 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 제정
제정된 해석서는 기업이 적용한 법인세 처리가 과세당국에 의해 인정될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경우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 인식 및 측정에 적용하며, 법인세 처리 불확실성의 회계단위와 재평가가 필요한 상황 등에 대한 지침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해석서는 2019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며 비교재무제표를 소급 재작성하거나 최초 적용연도 기초에 변경 효과를 반영하는 방법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2)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cr&cr당사는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라 지분법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종속기업이나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 '매각예정비유동자산과 중단영업'에 의하여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종속기업과관계기업의 당기순손익, 자산과 부채는 지분법을 적용하여 재무제표에 포함됩니다. 지분법을 적용함에 있어 종속기업과 관계기업투자는 취득원가에서 지분 취득 후 발생한 종속기업과 관계기업의 순자산에 대한 지분변동액을 조정하고, 각 종속기업과 관계기업투자에 대한 손상차손을 차감한 금액으로 재무상태표에 표시하였습니다. 종속기업과 관계기업에 대한 당사의 지분(실질적으로 종속기업과 관계기업에 대한 당사의 순투자의 일부분을 구성하는 장기투자항목을 포함)을 초과하는 종속기업과 관계기업의 손실은 당사가 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를 지고 있거나 종속기업과 관계기업을 대신하여 지급하여야 하는 경우에만 인식합니다.&cr&cr취득일 현재 종속기업과 관계기업의 식별가능한 자산, 부채 그리고 우발부채의 공정가치순액 중 당사의 지분을 초과하는 매수원가는 영업권으로 인식하였습니다. 영업권은 투자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되며 투자자산의 일부로서 손상여부를 검토합니다.매수원가를 초과하는 식별가능한 자산, 부채 그리고 우발부채의 순공정가치에 대한 당사의 지분해당액이 재검토 후에도 존재하는 경우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종속기업과 관계기업에 대한 지배력 또는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이후에도 기존의 종속기업과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중 일부를 계속 보유하고 있다면, 지배력 또는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시점의 당해 투자자산의 공정가치를 기업회계기준서제1039호에 따른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의 공정가치로 간주합니다. 이 때 보유하는투자자산의 장부금액과 공정가치의 차이는 종속기업(또는 관계기업)처분손익에 포함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또한 투자자는 종속기업과 관계기업이 관련 자산이나 부채를 직접 처분한 경우의 회계처리와 동일한 기준으로 그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과 관련하여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모든 금액에 대하여 회계처리합니다. 그러므로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이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손익을 관련 자산이나 부채의 처분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게 되는 경우, 투자자는 종속기업과 관계기업에 대한 지배력 또는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때에 손익을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재분류 조정)합니다.&cr&cr그리고 종속기업이나 관계기업에 대한 소유지분이 감소하지만 지분법을 계속 적용하는 경우에는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했던 손익이 관련 자산이나 부채의 처분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경우라면, 그 손익 중 소유지분의 감소와 관련된 비례적 부분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또한 종속기업이나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의 일부가 매각예정분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를 적용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종속기업과 관계기업투자에 대한 손상차손 인식여부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규정에 따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손상징후가 있는 경우, 종속기업과 관계기업투자의 전체 장부금액(영업권 포함)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자산손상'에 따라 회수가능액(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과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인식된 손상차손은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의 장부금액의일부를 구성하는 어떠한 자산(영업권 포함)에도 배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손상차손의 환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에 따라 이러한 투자자산의 회수가능액이 후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당사가 종속기업이나 관계기업과 거래를 하는 경우, 종속기업과 관계기업의 거래에서 발생한 손익은 당사와 관련이 없는 종속기업과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에 해당하는 부분만을 당사의 재무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
(3) 수익인식
당사는 고객으로부터 받았거나 받을 대가의 공정가치에서 부가가치세, 반품, 리베이트 및 할인액을 차감한 금액을 수익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수익금액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고,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당사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다음에서 설명하고 있는 당사의 활동별 수익인식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 재화의 판매&cr
당사는 재화의 소유에 따른 중요한 위험과 보상이 이전된 시점에 재화의 판매에 따른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2) 용역의 제공&cr
용역의 제공으로 인한 수익은 진행기준에 따라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수행된 용역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기 위하여 거래의 성격에 따라, 총추정원가 대비 현재까지 발생한 누적원가의 비율 등의 제공한 용역을 신뢰성있게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여 진행률을 결정하고 있습니다.&cr
3) 배당금수익과 이자수익&cr
투자로부터 발생하는 배당금수익은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인식하고있습니다.
이자수익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유효이자율법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효이자율은금융자산의 예상만기에 걸쳐 수취할 미래현금의 현재가치를 순장부금액과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cr(4) 리스
당사는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리스이용자에 이전되는 리스계약을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금융리스 외의 모든 리스계약을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당사가 리스이용자인 경우 당사는 리스기간개시일에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와 리스자산의 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을 재무상태표에 금융리스자산과 금융리스부채로 각각인식하고 있습니다.&cr
리스료는 매기 부채의 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이자율이 산출되도록 이자비용과 리스부채의 상환액으로 배분하고 있습니다. 차입원가에 대한 당사의 회계정책에 따라 당해 적격자산의 일부로 자본화되는 경우를 제외한 금융원가는 발생 즉시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조정리스료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운용리스료는 리스자산의 효익의 기간적 형태를 보다 잘 나타내는 다른 체계적인 인식기준이 없다면 리스기간에 걸쳐 균등하게 배분된 금액을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운용리스에서 발생한 조정리스료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운용리스 계약시 리스인센티브를 받은 경우 이를 부채로 인식하고 있으며, 리스인센티브의 효익은 리스자산의 효익의 기간적 형태를 보다 잘 나타내는 다른 체계적인 인식기준이 없다면, 정액기준으로 리스비용에서 차감하는 형식으로 인식하고 있습니 다.
&cr(5) 외화환산&cr&cr당사의 재무제표는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기능통화)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해 당사의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는 당사의 기능통화이면서 재무제표 작성을 위한 표시통화인 '원'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
당사의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그 기업의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로 기록됩니다. 매 보고기간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 환율로 재환산하고 있습니다. 한편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재환산하지만, 역사적 원가로 측정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재환산하지 않습니다.
외환차이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발생하는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 | 미래 생산에 사용하기 위하여 건설중인 자산과 관련되고, 외화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조정으로 간주되는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외환차이 |
| - | 특정 외화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거래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 |
&cr(6) 차입원가&cr
당사는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제조와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를 적격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를 때까지 당해 자산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될 수 있는 상태가 될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말합니다.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차입한 당해 차입금에서 발생하는 일시적 운용 투자수익은 자본화가능차입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한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7) 정부보조금
&cr당사는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의 준수와 보조금 수취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정부보조금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인 정부대여금의 효익은 정부보조금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해당 정부보조금은 시장이자율에 기초하여 산정된 정부대여금 공정가치와 수취한 대가의 차이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
자산관련 정부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결정할 때 차감하여 재무상태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해당 정부보조금은 관련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비를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수익관련 정부보조금은 보상하도록 의도된 비용에 대응시키기 위해 체계적인 기준에따라 해당 기간에 걸쳐 수익으로 인식하며, 이미 발생한 비용이나 손실에 대한 보전 또는 향후 관련원가의 발생 없이 당사에 제공되는 즉각적인 금융지원으로 수취하는 정부보조금은 수취할 권리가 발생하는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8) 퇴직급여비용과 해고급여&cr
확정급여형퇴직급여제도의 경우, 확정급여채무는 독립된 보험계리법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매 보고기간 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보험수리적손익과 사외적립자산의 수익(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에포함된 금액 제외) 및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된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재측정요소가 발생한 기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재무상태표에 즉시 반영하고 있습니다.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한 재측정요소는 이익잉여금으로 즉시인식하며,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아니합니다. 과거근무원가는 제도의개정이 발생한 기간에 인식하고, 순이자는 기초시점에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대한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출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원가의 구성요소는 근무원가(당기근무원가와 과거근무원가 및 정산으로 인한 손익)와 순이자비용(수익) 및 재측정요소로구성되어 있습니다.&cr
당사는 근무원가와 순이자비용(수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제도의 축소로 인한 손익은 과거근무원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재무제표상 확정급여채무는 확정급여제도의 실제 과소적립액과 초과적립액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으로 산출된 초과적립액은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 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의 현재가치를 가산한 금액을 한도로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해고급여에 대한 부채는 당사가 해고급여의 제안을 더 이상 철회할 수 없게 된 날 또는 당사가 해고급여의 지급을 수반하는 구조조정에 대한 원가를 인식한 날 중 이른날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확정기여제도와 관련하여 일정기간 종업원이 근무용역을 제공하였을 때에는 그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확정기여제도에 납부해야 할 기여금에 대하여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납부해야 할 기여금은 이미 납부한 기여금을 차감한 후 부채(미지급비용)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납부한 기여금이 보고기간말 이전에 제공된 근무용역에 대해 납부하여야 하는 기여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기여금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자산(선급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9) 법인세&cr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당기법인세
&cr당기 법인세부담액은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됩니다. 과세소득은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항목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 때문에 과세소득과 포괄손익계산서상 손익은 차이가 발생합니다. &cr&cr당사의 당기 법인세와 관련된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 세법에 근거하여 계산됩니다. &cr&cr2) 이연법인세&cr
이연법인세는 재무제표상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과세소득 산출시 사용되는 세무기준액과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이연법인세부채는 일반적으로 모든 가산할 일시적 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일반적으로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감할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그러나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거나,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에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 이연법인세부채는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cr
그리고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에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인식하지 않습니다.&cr&cr당사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 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종속기업,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및 조인트벤처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인식합니다. 또한 이러한 투자자산 및 투자지분과 관련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의 혜택을 사용할 수 있을만큼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인식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 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의 전부 또는 일부가 회수될 수 있을만큼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부채가 결제되거나 자산이 실현되는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 말 현재 당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법인세효과를 반영하였습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당사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하여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하거나 중요한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에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합니다.
&cr3)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의 인식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동일 회계기간 또는 다른 회계기간에 기타포괄손익이나자본으로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으로부터 발생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익이나 비용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합니다. 사업결합시에는 법인세효과는 사업결합에 대한 회계처리에 포함되어 반영됩니다.
&cr(10) 유형자산&cr
유형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는 당해 자산의 매입 또는 건설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발생한 지출로서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이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에 제시된개별 자산별로 추정된 경제적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 구 분 | 내 용 연 수 |
| 건물 | 30~40년 |
| 구축물 | 20~40년 |
| 기계장치 | 12년 |
| 차량운반구/기타유형자산 | 5년 |
&cr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에 비교하여 중요하다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유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1) 투자부동산&cr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40년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cr
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
투자부동산을 처분하거나, 투자부동산의 사용을 영구히 중지하고 처분으로도 더 이상의 미래경제적효익을 기대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 투자부동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투자부동산이 제거되는 시점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2) 무형자산&cr&cr1) 개별취득하는 무형자산&cr&cr내용연수가 유한한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하며, 사용 가능한 시점부터 잔존가치를 영('0')으로하여 5년의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비를 계상하고 있습니다. 다만,일부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이 예측가능하지 않아 당해 무형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고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내용연수 및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종료일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합니다.&cr
2)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 - 연구 및 개발원가
연구활동에 대한 지출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발활동(또는 내부프로젝트의 개발단계)과 관련된 지출은 해당 개발계획의 결과가 새로운 제품의 개발이나 실질적 기능 향상을 위한 것이며 연결실체가 그 개발계획의 기술적, 상업적 달성가능성이 높고 소요되는 자원을 신뢰성있게 측정가능한 경우에만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그 무형자산이 위에서 기술한 인식조건을최초로 충족시킨 시점 이후에 발생한 지출의 합계이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으로 인식되지 않는 개발원가는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3) 무형자산의 제거&cr&cr무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무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제거로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무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3) 영업권 및 유ㆍ무형자산의 손상&cr&cr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에 배분합니다. 현금창출단위에 대한 손상차손은 현금창출단위에 배분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우선 감소시키고, 그 다음 현금창출단위에 속하는 다른 자산 각각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후속기간에 환입할 수 없습니다. 매 보고기간말에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해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만 환입합니다. 손상차손환입으로 증가된 장부금액은 과거에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감가상각 또는 상각 후 잔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cr
유ㆍ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하고 있으며,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손상차손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개별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자산이 속하는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공동자산은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개별 현금창출단위에 배분하며, 개별 현금창출단위로 배분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배분될 수 있는 최소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cr비한정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 또는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며,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감소된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을 환입하는 경우 개별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은 수정된 회수가능액과 과거기간에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다면 현재 기록되어 있을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14) 재고자산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원가는 미착품을 제외하고는 평균법에 따라 결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입니다.&cr&cr매출원가는 재고자산 판매에 따른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으로인식하며,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15) 충당부채&cr
충당부채는 과거의 사건으로 인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될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을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각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할인율은 부채의 고유한 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이자율입니다. 시간경과에 따른 충당부채의 증가는 발생시 금융원가로 당기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당사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고 그 금액을신뢰성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당해 변제금액을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cr&cr(16) 금융자산&cr
2018년 1월 1일부터 당사는 다음의 측정 범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cr-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cr
금융자산은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 근거하여 분류합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손익은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는 해당 자산을 보유하는 사업모형에 따라 그 평가손익을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사는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는 경우에만 채무상품을 재분류합니다.
단기매매항목이 아닌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최초 인식시점에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지정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지정되지 않은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2) 측정
당사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산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거래원가는 당기손익으로 비용처리합니다.
&cr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복합계약은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구성되어 있는지를 결정할 때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고려합니다.
&cr① 채무상품
금융자산의 후속적인 측정은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그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에 근거합니다. 당사는 채무상품을 다음의 세 범주로 분류합니다.&cr &cr (가) 상각후원가&cr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자산은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으로서 위험회피관계의 적용 대상이 아닌 금융자산의 손익은 해당 금융자산을 제거하거나 손상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에 포함됩니다.&cr &cr (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cr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금융자산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손상차손(환입)과 이자수익 및 외환손익을 제외하고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평가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금융자산을 제거할 때에는 인식한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을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에 포함됩니다. 외환손익은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 '으로 표시하고 손상차손은 '기타 비용'으로 표시합니다. &cr &cr (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cr 상각후 원가 측정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채무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위험회피관계가 적용되지 않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발생한 기간에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 으로 표시합니다.
&cr② 지분상품
당사는 모든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를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선택한 장기적 투자목적 또는 전략적 투자목적의 지분상품에 대해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은 해당 지분상품을 제거할 때에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지분상품에 대한 배당수익은 당사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된 때 '금융수익' 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은 손익계산서에 '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 으로 표시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에 대한 손상차손(환입)은 별도로 구분하여 인식하지 않습니다.&cr
(3) 손상
당사는 미래전망정보에 근거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거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평가합니다. 손상 방식은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단, 매출채권 및 리스채권에 대해 당사는 채권의 최초 인식시점부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하는 간편법을 적용합니다.&cr
(4) 인식과 제거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매매일에 인식하거나 제거합니다. 금융자산은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한 경우에 제거됩니다.
&cr당사가 금융자산을 양도한 경우라도 채무자의 채무불이행시의 소구권 등으로 양도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당사가 보유하는 경우에는 이를 제거하지 않고 그 양도자산 전체를 계속하여 인식하되, 수취한 대가를 금융부채로 인식합니다. 해당 금융부채는 재무상태표에 "차입금"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5) 금융상품의 상계&cr
금융자산과 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보유하고 있고,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를 가지고 있을 때 상계하여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는 미래사건에 좌우되지 않으며, 정상적인 사업과정의 경우와 채무불이행의 경우 및 지급불능이나 파산의 경우에도 집행가능한 것을 의미합니다.
&cr(17) 금융부채와 지분상품&cr&cr1) 부채ㆍ자본 분류&cr&cr채무상품과 지분상품은 계약의 실질에 따라 금융부채 또는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
2) 지분상품&cr
지분상품은 기업의 자산에서 모든 부채를 차감한 후의 잔여지분을 나타내는 모든 계약입니다. 당사가 발행한 지분상품은 발행금액에서 직접발행원가를 차감한 순액으로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않습니다.&cr&cr3) 금융부채
금융부채는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또는 '기타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4)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cr
금융부채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이 적용되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의 조건부대가이거나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할 경우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
다음의 경우 금융부채를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 - | 주로 단기간 내에 재매입할 목적으로 부담한 경우 |
| - | 최초 인식시점에, 당사가 공동으로 관리하고 단기적 이익획득을 목적으로 최근 실제운용하고 있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인 경우 |
| - |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파생상품이 아닌 파생상품 |
다음의 경우 단기매매항목이 아니거나 또는 사업결합의 일부로 취득자가 지급하는 조건부 대가가 아닌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할 수있습니다.
| - |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함으로써, 지정하지 않았더라면 발생할 수 있는 측정이나 인식상의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는 경우 |
| - | 금융부채가 당사의 문서화된 위험관리나 투자전략에 따라 금융상품집합(금융자산, 금융부채 또는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조합으로 구성된 집합)의 일부를 구성하고, 공정가치 기준으로 관리하고 그 성과를 평가하며, 그 정보를 내부적으로 제공하는 경우 |
| - | 금융부채가 하나 이상의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계약의 일부를 구성하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에 따라 합성계약 전체(자산 또는 부채)를 당기손익인식부채로 지정할 수 있는 경우 |
&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재측정으로 인해 발생하는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여 포괄손익계산서상 '금융수익' 또는 '금융비용' 항목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기손익으로 인식된 동 평가손익에는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관련하여 지급된 이자비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cr5) 기타금융부채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거래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측정된 상각후원가로 후속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효이자율법은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비용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유효이자율은 금융부채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더 짧은 기간에 예상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시 순장부금액과 정확히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6) 금융보증부채
금융보증부채는 공정가치로 최초 측정하며,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다음 중 큰 금액으로 후속측정하여야 합니다.
| (가)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에 따라 결정된 금액 |
| (나) | 최초인식금액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수익'에 따라 인식한 상각누계액을&cr차감한 금액 |
&cr7) 금융부채의 제거&cr
당사는 당사의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지급한 대가와 제거되는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8) 금융수익과 비용&cr&cr금융수익과 금융비용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지분상품을 포함한 투자로부터의 이자수익, 배당수익, 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 금융보증으로부터 발생하는 금융보증손익, 차입금과 대여금ㆍ 현금및현금성자산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 매도가능금융자산처분손익 및 손상차손, 당기손익인식금융상품의 공정가치 변동 및 처분손익,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위험회피수단의 평가 및 거래손익을 포함하고 있습니다.&cr
(19) 주식기준보상&cr&cr당사는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대가로 종업원에게 주식이나 주식선택권을 부여하는주식결제형 주식보상거래에 대하여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 또는 제공받는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를 신뢰성있게 측정할수 없다면 부여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를 간접측정하고 그 금액을 가득기간 동안에 종업원급여(당기비용)과 자본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식선택권의 가득조건이 용역제공조건 또는 시장조건이 아닌 가득조건인 경우에는 궁극적으로 가득되는 주식선택권의 실제 수량에 기초하여 결정되도록 인식된 종업원 비용을 조정하고 있습니다.&cr
(20) 공정가치&cr&cr공정가치는 가격이 직접 관측가능한지 아니면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여 추정하는지의 여부에 관계없이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추정함에 있어 당사는 시장참여자가 측정일에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고려하는 자산이나 부채의 특성을 고려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주식기준보상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의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리스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2호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의 사용가치와 같이 공정가치와 일부 유사하나 공정가치가 아닌 측정치를 제외하고는 측정 또는 공시목적상 공정가치는 상기에서 설명한 원칙에 따라 결정됩니다.&cr&cr또한 재무보고목적상 공정가치측정에 사용된 투입변수의 관측가능한 정도와 공정가치측정치 전체에 대한 투입변수의 유의성에 기초하여 다음에서 설명하는 바와 같이 공정가치측정치를 수준 1, 2 또는 3으로 분류합니다.
| (수준 1) |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공시가격 |
| (수준 2) |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cr관측가능한 투입변수 |
| (수준 3) |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
&cr(21)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 및 거래제도 관련 회계처리&cr&cr당사는 배출권을 무형자산으로 분류하며 정부로부터 무상으로 할당받은 배출권은 영(0)으로 측정하고 매입한 배출권은 배출권의 취득을 위한 지급한 대가인 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로부터 해당 이행연도와 관련하여 무상으로 할당받은 배출권이 당기에 발생한 배출부채에 따른 의무를 이행하는데 충분한 경우에는 배출부채를 영(0)으로 측정하며, 다만 무상할당 배출권수량을 초과하는 배출량에 대해서는 부족분에 해당하는 배출부채의 이행에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출에 대한 보고기간말 현재의 최선의 추정치로 배출부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cr3. 중요한 판단과 추정불확실성의 주요 원천&cr&cr당사의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서, 경영진은 다른 자료로부터 쉽게 식별할 수 없는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판단,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실제 결과는 이러한 추정치들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cr추정과 기초적인 가정은 계속하여 검토됩니다. 회계추정에 대한 수정은 그러한 수정이 오직 당해 기간에만 영향을 미칠 경우 수정이 이루어진 기간에 인식되며, 당기와 미래 기간 모두 영향을 미칠 경우 수정이 이루어진 기간과 미래 기간에 인식됩니다.
&cr(1) 회계정책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내린 중요한 판단&cr
아래 항목은 추정과 관련된 것과는 별개인 중요한 판단으로서, 이는 경영진이 당사의회계정책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내린 것이며, 재무제표에 인식된 금액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입니다.
&cr1) 수익인식&cr
수익인식여부를 판단하기 위하여, 경영진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서 요구하고 있는 재화의 판매나 용역의 공급으로 인한 수익인식의 구체적인 기준 및 재화의 소유에 따른 통제가 이전되었는지 여부를 고려하였습니다. 보완작업과 관련하여 당사가 인식해야 할 부채의 구체적인 금액을 계산하고, 추가작업을 요구하거나 재화의 교환을 요구할 수 있는 고객의 권리에 대하여 합의된 제한사항에 따라, 경영진은 재화의 소유에 따른 통제가 구매자에게 이전되었으며, 보완작업비용에 대한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당기에 수익을 인식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cr
(2) 추정 불확실성의 주요 원천&cr
차기 회계연도 내에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수정사항을 야기할 수 있는 중요한 위험요소를 가지고 있는 보고기간 말 현재의 미래에 관한 주요 가정 및 기타 추정불확실성의 주요 원천은 다음과 같습니다.
&cr1) 영업권 손상 &cr
영업권 손상여부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영업권이 배분되는 현금창출단위의 사용가치에 대한 추정을 필요로 합니다. 사용가치를 계산하기 위해서는 현금창출단위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의 추정치 및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한 적절한 할인율을 결정하여야 합니다.
&cr2) 유형자산 및 무형자산 내용연수&cr
당사는 매 보고기간 말에 유형자산 및 무형자산의 추정내용연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cr3)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cr&cr당사는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는 매 보고기간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되며, 이러한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할인율, 기대 임금상승률, 사망률 등에 대한 가정을 추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퇴직급여제도는 장기간이라는 성격으로 인하여 이러한 추정에 중요한 불확실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상세한 주석사항은 3월 19일(예정)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r
&cr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제71기 주당배당금 : 보통주 1주당 주식 0.5주 및 현금 250원 배당&cr제70기 주당배당금 : 보통주 1주당 현금배당 350원&cr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02_정관의변경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 | - | -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제9조(주권의 종류) 이 회사가 발행할 주권의 종류는 일주권, 오주권, 일십주권, 오십주권, 일백주권, 오백주권, 일천주권, 일만주권의 8종으로 한다 |
제9조(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이 회사는 주권 및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한다. |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정에 따른 변경 |
| 제12조(명의개서 대리인) ① ② ④ 변동 없음. ③ 이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복본을 명의개서 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그 주식의 명의개서, 질권의 등록 또는 말소, 신탁재산의 표시 또는 말소, 주권의 발행, 신고의 접수,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하게 한다. |
제12조(명의개서 대리인) ③ 이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복본을 명의개서 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전자등록, 주주명부의 관리,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
|
| 제13조(주주 등의 주소, 성명 및 인감 또는 서명 등 신고) ① 주주와 등록질권자는 그 성명, 주소 및 인감 또는 서명 등을 제12조의 명의개서 대리인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② 외국에 거주하는 주주와 등록질권자는 대한민국 내에 통지를 받을 장소와 대리인을 정하여 신고하여야 한다. ③ 제1항 및 제2항에 정한 사항에 변동이 있는 경우에도 이에 따라 신고하여야 한다 |
제13조 - 삭제 | |
| - | [신설] 제18조의2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이 회사는 사채권 및 신주인수권증권을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한다. |
|
| 제19조(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제12조, 제13조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
제19조(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제12조, 제13조 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
|
| 제53조의 1(외부감사인의 선임) 회사가 외부감사인을 선임함에 있어서는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의 규정에 의한 감사인 선임위원회(또는 감사위원회)의 승인을 얻어야 하고, 그 사실을 외부감사인을 선임한 사업연도 중에 소집되는 정기주주총회에 보고하거나 주주에게 통지 또는 공고하여야 한다. |
제53조의 1(외부감사인의 선임) 회사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감사인 선임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감사가 선정한 외부감사인을 선임하며 그 사실을 선임한 사업년도 중에 소집되는 정기총회에 보고하거나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주주에게 통지 또는 공고하여야 한다. |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변경 |
| 부칙 3. 시행일 이 정관은 2017년 3월 24일부터 시행한다. |
부칙 3. 시행일 이 정관은 2019년 3월 27일부터 시행한다. |
11_주식매수선택권의부여 □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가.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여야 할 필요성의 요지
- 회사의 경영과 기술혁신 등에 기여하거나 기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자에게 회사의 중장기 경영목표 달성 및 기업가치 향상을 위한 보상과 동기부여
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을 자의 성명
| 성명 | 직위 | 직책 | 교부할 주식 | |
|---|---|---|---|---|
| 주식의종류 | 주식수 | |||
| --- | --- | --- | --- | --- |
| 김홍진 | 사장 | 대표이사 | 보통주 | 미정 |
| 김재경 | 상무 | 경영전략실장 | 보통주 | 미정 |
| 총 2 명 | 총( 미정) 주 |
* 주식매수선택권의 세부사항은 2019년 3월 27일 주주총회에서 승인받을 예정입니다
다.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방법, 그 행사에 따라 교부할 주식의 종류 및 수, 그 행사가격, 기간 기타 조건의 개요
| 구 분 | 내 용 | 비 고 |
|---|---|---|
| 부여방법 | 신주발행, 자사주교부, 차액보상방식 중&cr행사가능시점에 이사회에서 결정 | |
| 교부할 주식의 종류 및 수 | 주주총회일 결정예정 | |
| 행사가격 | 부여 및 승인일인 제71기 주주총회일 기준으로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규정을 준용하여 평가한 당해 주식의 시가와 액면가액 중 높은 가액 이상으로 함&cr(주총승인일 전일부터 2개월, 1개월 및 1주간 증권시장에서 거래된 매일의 최종시세 가격을 실물거래에 의한 거래량을 가중치로 하여 산술평균한 가격과 주식의 권면가액 중 높은 가액으로 하여 호가단위 절상함.) | |
| 행사기간 | 2022년 3월 27일 ~2027년 3월 26일 | |
| 기타 조건의 개요 | 기타 세부사항은 주식매수선택권과 관련된 제반 법규, 당사 정관 및 계약서 등의 정함에 따름 |
라. 최근일 현재 잔여주식매수선택권의 내역 및 최근년도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행사 및 실효내역의 요약
- 최근일 현재 잔여주식매수선택권의 내역
| 총발행&cr주식수 | 부여가능&cr주식의 범위 | 부여가능&cr주식의 종류 | 부여가능&cr주식수 | 잔여&cr주식수 |
|---|---|---|---|---|
| 14,356,756주 | 발행주식총수의&cr100분의 15 | 보통주 | 2,153,513주 | 2,134,194 |
- 최근 2사업연도와 해당사업연도의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행사 및 실효내역
| 사업년도 | 부여일 | 부여인원 | 주식의&cr종류 | 부여&cr주식수 | 행사&cr주식수 | 실효&cr주식수 | 잔여&cr주식수 |
|---|---|---|---|---|---|---|---|
| 2017년 | 2018.03.30 | 4명 | 보통주 | 8,600주 | - | - | 8,600주 |
| 2016년 | 2017.03.24 | 3명 | 보통주 | 4,600주 | - | - | 4,600주 |
| 계 | 총 7 명 | 총13,200주 | 총 0 주 | 총 0 주 | 총 13,200 주 |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승명호 | 1956.01.17 | - | 특수관계자 | 이사회 |
| 김홍진 | 1965.07.09 | - | - | 이사회 |
| 조정원 | 1947.12.10 | 사외이사 해당 | - | 이사회 |
| 총 ( 3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승명호 | 동화기업(주) 회장 | 동화기업(주) 회장&cr한국일보사 회장 | 없음 |
| 김홍진 | 동화기업(주) 대표이사 | 한화그룹 상해법인장 | 없음 |
| 조정원 |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 경희대학교 총장&cr동화기업(주) 사외이사 | 없음 |
05_감사의선임 □ 감사의 선임
<권유시 감사후보자가 예정되어 있는 경우>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오동익 | 1964.03.22 | - | 이사회 |
| 총 ( 1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현재) | 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오동익 | 안진회계법인 부대표 | 안진회계법인 고문 | 없음 |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 구 분 | 전 기 | 당 기 |
|---|---|---|
| 이사의 수(사외이사수) | 3 ( 1 ) | 3 ( 1 ) |
|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 8,000,000,000 | 8,000,000,000 |
10_감사의보수한도승인 □ 감사의 보수 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 구 분 | 전 기 | 당 기 |
|---|---|---|
| 감사의 수 | 1 | 1 |
|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 300,000,000 | 300,000,000 |
&cr
※ 참고사항
당사는 외부감사인의 감사일정과 해외 종속회사가 포함된 연결결산일 그리고 경영진 및 이사진의 일정을 고려하여 주주총회일을 3월 27일(수)로 결정하였습니다. &cr&cr코스닥협회의 주주총회 집중일 발표 후 상기 일정을 조율하고자 하였으나 실무적 사안과 외부감사인의 감사, 경영진 및 이사진들의 일정 조율이 불가하여 부득이 주주총회 집중일(3월27일(수))에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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