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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JIN THINKBIG CO., LTD.

Annual Report Mar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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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ual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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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소집공고 2.7 웅진씽크빅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주주총회소집공고

2019 년 3 월 13 일
회 사 명 : 주식회사 웅진씽크빅
대 표 이 사 : 이 재 진
본 점 소 재 지 :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20
(전 화) 031-956-7266
(홈페이지)http://www.wjthinkbig.com
&cr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경영지원실장 (성 명) 김 원 태
(전 화) 02-2076-4834

&cr

주주총회 소집공고(제12기 정기)

주주 여러분의 평안과 건강하심을 기원합니다.

당사 정관 제16조에 의거하여 제12기 정기주주총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일 시 : 2019년 3월 29일(금) 오전 10시

2. 장 소 :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20 ㈜웅진씽크빅 1층 세미나실

(파주출판문화정보산업단지 내 위치)&cr

3. 회의목적사항

가. 보고안건 : 감사보고, 영업보고(연결재무제표 포함)&cr 외부감사인 선임보고&cr

나. 부의안건

- 제1호 의안 : 제12기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 제2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사외이사 1명, 기타비상무이사 1명)

제2-1호 의안 : 사외이사 신현웅 선임의 건

제2-2호 의안 : 기타비상무이사 채진호 선임의 건

- 제3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 제4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 제5호 의안 :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의 건

&cr4. 경영참고사항 비치

상법 제542조의4에 의거 경영참고사항을 우리 회사의 본점,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및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에 비치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권유에 관한 사항

우리회사는 「상법」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와「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60조 제5호에 따른 전자위임장권유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두 제도의 관리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시거나, 전자위임장을 수여하실 수 있습니다.

가. 전자투표·전자위임장 권유관리시스템 인터넷 주소 : http://evote.ksd.or.kr」

모바일 주소 : https://evote.ksd.or.kr」

나. 전자투표 행사ㆍ전자위임장 수여기간 : 2019년 3월 19일 ~ 2019년 3월 28일

- 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스템 접속 가능

(단,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

다. 시스템에 공인인증을 통해 주주본인을 확인 후 의안별 의결권 행사 또는 전자위 임장 수여

- 주주확인용 공인인증서의 종류 : 증권거래전용 공인인증서 또는 은행·증권 범용 공인인증서

6.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가. 직접행사 : 신분증

나. 대리행사 : 위임장 (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날인, 주주 인감증명서&cr 1부), 대리인의신분증&cr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사외이사 등의 성명
김중현&cr(출석률: 100.0%) 문용호&cr(출석률: 100.0%) 신현웅&cr(출석률 : 100.0%)
--- --- --- --- --- ---
찬 반 여 부
--- --- --- --- --- ---
1회차 2018.02.08 보고 1 :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현황 보고&cr의안 1 : 제11기(2017년) 연결/별도 재무제표 승인의 건&cr의안 2 : 제11기(2017년)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cr의안 3 : 제11기(2017년) 현금배당 결정의 건&cr의안 4 :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의 건&cr의안 5 : 이사회 규정 개정의 건&cr의안 6 : 경영위훤회 규정 개정의 건&cr의안 7 : 2018년 특수관계인과의 거래 총액 한도 승인의 건&cr의안 8 : 경영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 -&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 -&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
2회차 2018.03.07 의안 1 : 이사 후보 추천의 건&cr의안 2 : 감사 후보 추천의 건&cr의안 3 : 제11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의 건&cr의안 4 : 제11기 정기주주총회 전자투표제도 도입의 건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
3회차 2018.05.08 보고 1 : 2018년 1분기 결산실적 보고 - - -
4회차 2018.06.18 의안 1 : 주주명부 폐쇄 및 기준일 설정의 건 찬성 찬성 찬성
5회차 2018.07.05 의안 1 : 이사 후보 추천의 건&cr의안 2 : 제12기 임시 주주총회 소집의 건&cr의안 3 : 위임전결규정 신설의 건(주1)&cr의안 4 : 대표이사 선임의 건 찬성&cr찬성&cr반대&cr찬성 찬성&cr찬성&cr반대&cr찬성 찬성&cr찬성&cr반대&cr찬성
6회차 2018.07.31 의안 1 : 대표이사 선임의 건&cr의안 2 : 경영위원회 선임의 건&cr의안 3 : 계열회사와의 거래 승인의 건 찬성&cr찬성&cr찬성 찬성&cr찬성&cr찬성 찬성&cr찬성&cr찬성
7회차 2018.08.09 보고 1 : 2018년 2분기 결산실적 보고 - - -
8회차 2018.08.31 의안 1 : 신주 발행(유상증자)의 건 찬성 찬성 찬성
9회차 2018.10.02 의안 1 : 신주발행(유상증자) 일정 변경의 건 찬성 찬성 찬성
10회차 2018.10.17 의안 1 : 신주발행(유상증자) 일정 변경의 건 찬성 찬성 찬성
11회차 2018.10.29 의안 1 : 타법인 주식 취득의 건 찬성 찬성 찬성
12회차 2018.11.12 보고 1 : 2018년 3분기 결산실적 보고 - - -
13회차 2018.12.14 의안 1 : 신규 자금 대출의 건 찬성 찬성 찬성
14회차 2018.12.28 의안 1 : 자산 매각의 건&cr의안 2 : 사건 수임 의뢰의 건 찬성&cr찬성 찬성&cr- 찬성&cr찬성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 --- --- --- ---
- - - -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단위 : 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cr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3 2,000,000,000 127,200,000 42,400,000 -

(주1) 상기 인원수 및 보수현황은 2018년 12월 31일 기준임&cr(주2)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외이사를 포함한 이사 보수 한도 총액임&cr&cr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천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천원)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웅진&cr(최대주주) 매입 및 매출 2018.01 ~ 2018.12 74,849,139 11.6

(주1) 상기 비율은 최근 사업년도(2018년) 별도 재무상태표상 자산총액 기준임&cr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국내 교육서비스 및 출판사업 부문&cr&cr가) 산업의 특성&cr출판ㆍ교육서비스 산업은 국민소득 증가에 따른 문화욕구 증대와 한국사회의 특수한 교육열, 그리고 만 3~5세 누리과정 정책 도입에 따른 영유아 조기교육의 확대 등에 힘입어 시장의 수요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이 2014년 6월 발표한 '우리나라 가계의 엔젤계수 특징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18세 미만의 자녀와 함께 거주하면서 교육비와 보육비를 지출하고 있는 엔젤가구의 월평균 교육비는 2000년 17만원에서 2010년 40만6천원으로 2.5배 가량 급증했고, 2013년에는 43만원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cr한편 출판ㆍ교육서비스 산업은 수요자의 정신적 욕구에 호소하는 문화산업으로서 연령ㆍ계층ㆍ학력에 따라 다양한 니즈가 존재하고 있고, 제품 종류도 다양한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소규모 자본으로도 운영이 가능한 낮은 진입장벽으로 인하여 다수의 중소기업이 시장 진입을 추진하고 있으나, 시장 기반 확보에 성공한 일부 업체만이 존속을 유지하고 나머지 업체들은 도태되고 있어 시장의 진입과 퇴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cr이와 더불어 최근 교육시장은 디지털 환경으로의 변화에 따라 스마트 학습시장의 규모가 커지고 있으며, 교과부의 창의력 융합인재교육(STEAM) 강화 방침에 따라 교과융합 및 스토리텔링형 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cr&cr 나) 산업의 성장성&cr2018년 3월 통계청이 발표한 '사교육비 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사교육시장 규모는 출산율 저하에 따른 학령 인구수의 감소로 2012년 19조원에서 2015년 17조 8천억원으로 지속적 감소 후 2016년 18조 1천억원, 2017년 18조 6천억원으로 소폭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초ㆍ중ㆍ고교생 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017년 27만 1천원으로 전년(25만 6천원) 대비 5.9% 증가하였으며, 당사의 주요 타깃층인 초등학생의 경우 전년 대비 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cr또한 최근 국내 교육시장에는 정보통신 기술이 급속하게 발전함에 따라 다양한 디지털 디바이스를 활용한 스마트 교육 서비스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발표한 '2017년 이러닝 산업실태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스마트교육 시장의 규모는 2016년 3조 6,299억 원으로 전년 대비 5.9% 성장했으며, 2004년 실태조사가 시작된 이후 꾸준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스마트 교육시장에서 주요하게 떠오르는 경쟁 요인으로는 양질의 교육 콘텐츠 확보와 판매 인프라를 활용한 온ㆍ오프라인 시너지의 극대화라고 보고 있습니다. 당사는 스마트 교육 시장에서 당사가 보유한 학습 및 도서 콘텐츠와 온ㆍ오프라인 결합 서비스가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cr한편, 출판산업 또한 기존의 종이책 발간뿐만 아니라, 정보 생산업의 한 분야와 접목하여 새로운 정보지식을 제공하는 종합서비스 산업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한국전자출판협회'에 따르면 국내 전자책 시장은 2010년(1,975억원)부터 2012년(3,250억원), 2013년(5,838억원)까지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종이책과 디지털 서비스의 결합이 출판업계에서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cr&cr 다) 경기변동의 특성&cr출판ㆍ교육서비스 산업은 여타의 산업에 비해 경기 변동에 상대적으로 비탄력적인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출판 사업분문 중 전집 제품의 경우 경기변동에 일부 탄력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당사 연결기준 매출액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학습지 사업의 경우 가격대가 월 28,000원에서 75,000원대의 저가로 형성되어 있어 경기 하락 시에도 비교적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cr&cr 라) 시장의 여건 및 회사의 경쟁우위 요소&cr당사의 가장 큰 주력사업인 학습지의 경우, 당사를 비롯해 ㈜대교, ㈜교원구몬, ㈜재능교육의 4개사를 중심으로 시장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학습지 시장은 군소업체를 제외하고 대부분 전국적인 영업망을 갖추고 있으며, 학습의 대상은 기존의 초등 중심에서 최근에는 영유아 계층의 소비자가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cr당사는 경쟁사에 비해 다소 늦은 1995년에 창의력 및 사고력 강화를 강조하는 차별화된 교육 콘셉트로 방문학습지 '씽크빅' 브랜드를 출시하였습니다. 반복적인 연산 학습을 강조하는 기존 학습지 대비 당사의 차별화된 사고력 강화 학습지는 영유아 부문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2012년 정부의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 발표에 따라 초등학습에서도 기존의 문제풀이식 연산형 수학에서 벗어난 교과 융합및 스토리텔링형 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창의력ㆍ사고력강화 콘셉트에 맞춘 당사의 학습지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cr한편, 최근 교육시장은 디지털 환경으로의 변화에 따라 스마트 학습 및 독서관리 시장의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디지털기기와 함께 성장한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 세대의 등장과 함께, 스마트기기 속으로 들어간 교육 콘텐츠는 앞으로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단말기 보급 확대 이후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보유한 기업일수록 수익 달성도 빠르게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전국적인 방문 판매 조직과 방대하고 다양한 교육 및 출판 콘텐츠 자산, 2014년부터 북클럽 서비스를 통해 축적한 방대한 학습 데이터는 향후 온ㆍ오프라인이 결합된 새로운 스마트 교육 서비스 시장에서의 경쟁우위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cr&cr 마) 자원 조달의 특성&cr출판의 주 원재료인 용지는 국제펄프 수급 동향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국내 제지업계의 적절한 신규설비 증설 및 안정적인 수급으로 인하여 출판업계의 자원조달에는 어려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cr&cr 바) 관련 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및 지원&cr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저작권법, 출판 및 인쇄진흥법 등의 법률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의 피해에 대해 제조사가 손해 배상 책임을 지는 제도인 제조물책임법(PL법)의 시행으로 제품의 질적인 수준과 안정성 확보가 더 중요시되고 있습니다.&cr&cr 2) 영어 교육사업 부문&cr

가) 산업의 특성&cr종속회사인 ㈜웅진컴퍼스가 영위하는 출판ㆍ교육서비스 산업은 크게 학원 사업, 학습지 및 교재 출판 공급업, 온ㆍ오프라인 콘텐츠 개발 및 공급업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웅진컴퍼스는 교재 출판 공급업, 콘텐츠 개발 및 공급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연령ㆍ계층ㆍ학력 등 다양한 소비 계층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 교육시장은 전세계에서 인정하는 높은 교육열, 조기교육 열풍, 중산층의 소득증가 등의 요인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국제화ㆍ세계화 추세의 오늘날에는 영어 사용능력을 갖춘 인력의 수요 또한 증가하여 영어교육에 대한 관심이 전 연령에 거쳐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내 교육시장은 비교적 소규모 자본으로도 설립 및 운영이 가능하여 진입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은 영역이었습니다. 그러나 정보통신 기술의 급속한 발달과 디지털 교육에 대한 시장의 수요 증가로, IT와 콘텐츠와의 융합 가능성과 자체 저작권의 보유 여부, 개발 역량 등의 차이에 따라 점차 그 진입 장벽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한 경쟁력 있는 온ㆍ오프라인 콘텐츠 확보, 다변화된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시의절적한 제품 및 서비스 출시 능력이 교육시장의 중요한 성공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나) 산업의 성장성&cr2017년 3월 교육부와 통계청이 공동 실시한 ‘2016년 초중고 사교육비조사’ 자료에 따르면, 국내 영어 사교육 시장 규모는 현재 약 7조 1천억원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국내 영어 사교육 시장에는 정부의 사교육 억제 정책과 경기 둔화로 인한 가계소득 감소, 낮은 출산율에 따른 학령 인구 감소 등의 부정적인 요인이 있습니다. 하지만 디지털교육은 스마트폰과 태블릭 PC의 보급 확대, 전자출판시장의 성장가능성, 공교육과 사교육 양방향에서의 디지털교육 수요 증대 등으로 인하여 꾸준한 성장세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영어 출판교육서비스산업은 과거 단순한 출판업에서 탈피하여 최근 콘텐츠 및 뉴미디어 사업과 결합한 에듀테크 산업으로의 변화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스마트기기 등의 새로운 플랫폼 개발에 따라 다양한 수익 모델 발굴이 가능한 종합 서비스산업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앞으로 관련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다) 경기변동의 특성&cr영어 출판ㆍ교육서비스 산업은 여타의 산업에 비해 경기 변동에 비탄력적인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요 ELT(English Language Teaching) 출판 교재의 경우 가격 변동폭이 최근 3년간 1,000~2,000원 안팎에 그치고 있으며, 주력 제품인 초·중등 교재의 경우에도 가격대가 10,000원~17,000원대의 저가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 하락 시에도 가계 내 사교육비 지출 감소율이 상대적으로 작아 여타 산업군과 대비하여 경기 민감도가 비교적 낮은 편입니다.

한편 리더스, 수험서, 특수목적용 교재 등은 계절적 요인의 영향을 별로 받지 않으나, 학원 및 대학 수업용 학습 교재는 신학기 교재 채택 시기 및 방학 시즌에 따라 계절적인 불균형이 높은 편입니다.

라) 시장의 여건 및 회사의 경쟁우위 요소

종속회사인 ㈜웅진컴퍼스는 다년간 축적해온 영어교육 부문의 콘텐츠 개발 및 편집 노하우와 IT 개발 역량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부설연구소를 통한 콘텐츠의 자체 개발 능력과 유능한 인력 확보 등을 통해 유아에서 성인 레벨까지 연계 학습이 가능하도록 전 영역의 영어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웅진컴퍼스는 이를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와 연계하여, 저작권 문제없이 대형 프랜차이즈 학원ㆍ공교육ㆍ소규모 공부방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학습관리 모델을 개발 및 공급하고 있습니다.&cr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발표한 '2015년 이러닝 산업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의 보급 확산과 높은 교육열 등의 영향으로 국내 이러닝 시장은 2003년 이후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국내 이러닝 시장 규모는 2017년을 기준으로 3.7조에 육박했으며, 2016년 대비 6.1% 증가하였습니다.&cr IT와 교육 콘텐츠를 결합하여 학습 효율을 높이고자 하는 시도는 가속화되고 있으며, 향후 교육 콘텐츠가 디지털 시대의 차세대 킬러 콘텐츠로 부상할 것으로 예견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의 교육 전문 기업뿐만 아니라 통신사, IT 개발 전문 기업 등 다양한 산업군 내의 많은 기업들이 각자의 전문 영역과 접목시킨 교육 콘텐츠를 기반으로 신규시장을 창출하려는 노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교육시장 내에 다양한 형태의 사업 모델과 새로운 협력 관계들이 구축되고 있으며, ㈜웅진컴퍼스 또한 변화의 흐름에 맞추어 타산업과의 제휴를 확대하고, 앱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미래시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cr ㈜웅진컴퍼스의 또 다른 경쟁우위는 글로벌 시장에서 보유한 상대적으로 높은 인지도와 다양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외 판로 확대가 용이하다는 점입니다.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수출 거래를 시작한 이후 끊임없이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관리해 온 덕분에, ㈜웅진컴퍼스는 10여 년이 지난 현재 약 40개국에 걸친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2018년 기준 총 매출의 45% 이상이 수출을 통해 이뤄지고 있으며, 해외 교재를 수입해 국내시장에 판매하는 대부분의 경쟁사와는 차별화된 사업 구조를 구축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웅진컴퍼스는 국내 시장규모의 축소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이면서도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마) 자원 조달의 특성&cr출판의 주 원재료인 용지는 국제 펄프 수급 동향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 제지업계의 적절한 투자 설비 및 안정적인 수급으로 인하여 출판업계의 자원조달에는 큰 어려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cr또한 온라인 사업에 활용되는 학습 콘텐츠는 대부분 자체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사업모델에의 자유로운 활용이 가능합니다.

&cr 바) 관련 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및 지원&cr출판문화산업 진흥법, 저작권법 등의 법률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cr&cr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cr (가) 영업개황

2018년은 지정학적, 정치적 불안정성으로 인해 국내 전반적인 경기상황과 국내 교육 시장은 위축 상황이 지속되었습니다. 반면 최근 국내외 교육 시장은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에듀테크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에듀테크 시장은 교육과 첨단 ICT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성장 산업으로 부각중이며 영국, 미국뿐만 아니라 중국 및 국내에서도 정부의 장려 정책과 더불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교육시장 변화에 적극적인 대응과 전통적인 사업구조에 대한 패러다임의 혁신을 통해 도서와 학습 콘텐츠, 스마트 기기인 북패드가 결합한 회원제 학습/독서 서비스 <웅진북클럽>을 출시하여 장기적인 사업의 성장 동력을 마련하였습니다. 북클럽은 2018년말 기준 약 40만명의 회원을 확보하며 에듀테크 서비스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당사는 시너지 프로젝트를 통하여 전집본부의 회원을 학습지, 공부방 회원으로 유입하고 단품 제품 판매로 고객의 진입장벽을 낮추어 신규 회원 유입 확대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매출은 전년 대비 2.9% 증가한 6,311억원을 기록하였고 북클럽으로 사업모델이 전환되며 강화된 수익성을 바탕으로 5.3%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이어가며 견고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북클럽을 통해 다년간 축적해 온 빅데이터와 Kidaptive사의 데이터 활용 능력을 통하여 Adaptive Learning 등 혁신적이고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여 에듀테크 선도기업으로 지속적인 사업의 성장을 이루어 가겠습니다.&cr종속회사인 ㈜웅진컴퍼스는 영어교육 콘텐츠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우수한 전문인력 확보를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영어교육 전문회사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신나는 영어학습 실현’ 이라는 사명 아래 지난 십여 년간 쌓아온 영어교육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성을 토대로 디지털기술을 결합하여 개개인의 교육 니즈를 만족시키고 교육의 성과를 극대화하는 개인화된 교육을 추구합니다. 과거 국내 대형 프랜차이즈 학원 판매에 집중하여 교재를 연구하던 출판업에서 벗어나 현재는 대학, 중소규모의 공부방, 개인학습자 등 다양한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습자에게 더 큰 세상과 지식을 전하는 영어 콘텐츠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종속회사인 ㈜웅진컴퍼스의 교육가치는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서 인정받아 2018년 119억 원의 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cr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웅진씽크빅과 그 종속기업(이하 '연결실체')은 출판 및 교육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지배기업인 ㈜웅진씽크빅은 2007년 5월 1일자로 상장회사인 ㈜웅진(舊 ㈜웅진홀딩스)의 교육문화사업 부문 등이 인적분할되어 신설회사로 설립된 교육문화기업입니다. 당사는 분할 이후 도서 및 교육출판물의 제조ㆍ판매업, 정기간행물(잡지) 발행업 및 영어교육사업(㈜웅진컴퍼스/舊 ㈜컴퍼스미디어) 등 출판 및 교육서비스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cr또한 2011년부터 당사가 도입한 K-IFRS 기준에 따라 연결대상 종속회사에 포함된 회사는 총 1개(㈜웅진컴퍼스/舊 ㈜컴퍼스미디어)이며, 동종업종인 출판 및 교육서비스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당사 및 종속회사의 사업부문별 현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cr

사업 부문 회 사 사업 내용
국내 국내&cr교육서비스 및&cr출판사업 교육문화사업본부&cr(학습관리 서비스) ㈜웅진씽크빅 - 웅진북클럽 스터디 서비스(지면 학습지+북패드+디지털 콘텐츠)&cr- 방문 관리형 오프라인(Think-Big 등) 및 온라인 학습지(Think U) 서비스,&cr- 시설 관리형 학습지(북클럽 스터디센터) 및 홈스쿨(교과목/논술 지도 초등 전문 공부방) 서비스
미래교육사업본부&cr(독서관리 서비스) - 웅진북클럽 서비스(전집+북패드+디지털 콘텐츠) 등&cr- 전집(언어/문학, 사회/역사, 수리/과학, 문화/예술, 학습백과, 위인전 등) 방문 판매
기타사업부문 - 단행본(유아 및 초등, 청소년, 성인 대상 낱권 도서 출판) 등
영어 교육사업 (주1) ㈜웅진컴퍼스&cr(舊 ㈜컴퍼스미디어) - 영어서적 출판 등
기타 기타 사업 연결조정 및 중단영업 등
(주1) 연결실체는 2013년 9월 5일 ㈜케이피지파트너스를 매각주관사로 선정하고 ㈜웅진컴퍼스(舊 ㈜컴퍼스미디어) 매각을 진행하였으나, 2014년말 매각 계획이 철회됨에 따라 2013년말 매각예정자산,부채로 분류한 ㈜웅진컴퍼스(舊 ㈜컴퍼스미디어) 자산, 부채를 본계정으로 대체하였음

<사업부문 구분 방법>&cr- 당사 및 종속회사의 제품 및 서비스는 '교육서비스'로 분류할 수 있으나, 제품별 특성에 따라 상기와 같이 구분하였음&cr- 기타사업부문으로 분류했던 홈스쿨 사업부문(초등 전문 공부방)은 2016년부터 교육문화사업본부에 통합되었음

&cr 1) 국내 교육서비스 및 출판사업 부문&cr 가) 교육문화 사업본부

1) 학습지 사업

교육문화사업본부(학습지)는 '21세기 창의력 큰 인재양성'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회원제 과목 학습지의 판매와 학습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2018년 말 기준, 329개의 전국적인 영업 조직과 교육 전문가로서 역량을 강화하고 있는 7,100여 명의 학습지 교사들이 학습지 회원들의 '공부하는 습관 형성 및 창의력 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웅진씽크빅의 ‘웅진북클럽 스터디’는 인터렉티브한 디지털 콘텐츠 제공을 통해 고객들에게 맞춤형 학습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신 교육 트렌드와 고객의 니즈에 꾸준히 부합하면서 2018년 말 약 63만 과목을 달성하며 학습지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해 나가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2018년말 기준 학습지 전체 약 105만의 학습지 과목수를 확보하였습니다.

교육문화사업본부(학습지)는 교육문화기업으로서 웅진씽크빅의 위상을 보다 높이기 위하여 교사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 지도사, 독서 지도사, 스토리텔링&동화구연 지도사 등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게 하고, 최신 교육트렌드에 따라 학습센터 비중을 증대하는 한편, 화상 교육 서비스인 북클럽 투게더를 출시하여 영어, 독서토론 등의 과목에 전문 지도자를 통한 퀄리티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원의 수학능력진단검사 시스템 구축을 통해 대 고객 차별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서비스 변화를 끊임없이 시도하여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2) 공부방 사업

아이들의 공부 습관 형성을 돕는 교육 파트너, 교육문화사업본부(공부방)은 9명 내외의 소그룹으로 재택에서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6년 상반기 학습 사업간의 시너지를 위해 학습지 사업본부와 통합을 하여 현재 교육문화사업본부에 속해있으며, 2018년말 기준 전국적으로 약 1,500명의 초등교육 전문 교사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6년 독서·학습 융합 서비스인 ‘웅진북클럽 스터디’로 초등학교 주요 과목을 수업하는 업계 최초의 스마트공부방을 시작하며 2018년말 기준 약 14만 과목수를 확보하였습니다. '아이들의 공부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북클럽을 활용한 수준별 맞춤 학습과 학년별 모둠 학습을 통해 앞으로 초등 전문 공부방 업계 1등을 위해 역량을 집중해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나) 미래교육 사업본부 (전집/북클럽)

미래교육사업본부(전집)는 웅진 그룹의 모태가 되는 39년의 연륜을 가진 사업 본부입니다. 과거에는 제품 개발력을 바탕으로 영업 조직의 판매력을 사업의 중심에 두었다면, 현재는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서비스를 창조하는 교육 전문가 그룹'이라는 비전 하에 기존의 판매력 중심의 영업조직을 고객에게 유형(전집/도서류)과 무형(제품 활용 서비스)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교육전문가 그룹으로 양성하는 교육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8년 말 기준, 고객에게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업 조직은 476여 개의 지역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국에 걸쳐 3,600여 명의 인력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미래교육사업본부(전집)는 2004년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 국내 최초로 '라가치 상'을 수상하였으며, 2006년 '한국출판문화대상' 및 2009년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브랜드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8년에는 중앙일보가 주관한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하였고 한국소비자포럼, 한국경제신문에서 주관한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북클럽> & <올해의 학습지>를 동시 석권하는 등 국내ㆍ외에서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양질의 제품을 바탕으로, 미래교육사업본부(전집)에서는 최근 스마트 기기의 보편화와 함께 급변하고 있는 교육환경의 트렌드에 발맞춰 2014년 8월 신개념 회원제 독서 프로그램인 <웅진북클럽>을 출시했습니다. 2018년 말 기준 15만여 명의 회원을 확보한 <웅진 북클럽>은 전집 도서와 스마트 기기인 북패드, 디지털 콘텐츠가 결합한 상품으로, 북큐레이션 기능을 통해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새로운 독서환경을 조성해 주는 멤버십 서비스입니다. 이러한 <웅진북클럽>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는 ‘제22회 대한민국 멀티미디어 기술대상’ 및 ‘2017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교육서비스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 디지털조선일보의 ‘2017년 히트상품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향후 미래교육사업본부는 <웅진북클럽>을 기반으로 디지털 독서 환경에 걸맞은 교육콘텐츠의 새로운 소비 문화를 주도해나갈 것입니다. 앞으로도 미래교육사업본부(전집)는 '좋은 책이 아이들의 새로운 미래를 만든다'는 가치를 기본으로, 새로운 교육환경에 부합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어 고객에게 인정받는 최고의 교육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cr

다) 단행본 사업본부

단행본 사업본부는 그동안 유아ㆍ아동ㆍ청소년ㆍ일반 대상의 다양한 장르의 양서를 기획ㆍ개발하여 보급함으로써 출판 문화를 선도하는 데 주력해 왔습니다. 2005년부터 영미 선진 출판 기업 모델인 임프린트제를 적극 도입하여 새롭게 출발하면서, 다수의 출판 브랜드를 지닌 단행본 출판그룹으로 출판계의 새 바람을 주도해왔습니다. 또한 2010년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는 <돌로 만든 석굴암>(웅진주니어)이 라가치상 픽션 부문 우수상에 선정되었습니다.

각 임프린트에서 출간된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2018.04), <신경 끄기의 기술>(2017.10), <청춘의 독서(개정)>(2017.07), <9등급꼴지, 1년만에 통역사 된 비법 >(2017.04),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2016.02), <넛지>(2009.04)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가 주요 서점의 분야별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습니다.

향후 웅진 단행본은 출판 기획의 전문성 강화와 과학적인 마케팅 관리를 통해 출판 시장에서의 업계 1위의 지위를 확고히 하는 한편, 지식 생태계 기반의 지속 가능한 출판 모델 구현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cr

(2) 시장점유율

- 출판, 교육서비스 회사의 주요 회사 매출 비교 (2017년 말 기준) - (단위 : 억 원)
구분 매 출 액 기 준
2017년 비율 2016년 비율 2015년 비율 2014년 비율 2013년 비율 2012년 비율
--- --- --- --- --- --- --- --- --- --- --- --- --- ---
시장규모(추정) (주1) 186,223 100.00% 180,606 100.00% 178,346 100.00% 182,297 100.00% 185,960 100.00% 190,395 100.00%
대교 상장 7,568 4.06% 7,598 4.21% 7,503 4.20% 7,448 4.10% 7,568 4.10% 7,715 4.10%
웅진씽크빅 상장 6,134 3.29% 6,126 3.39% 6,396 3.60% 6,332 3.50% 6,488 3.50% 7,130 3.70%
교원구몬 비상장 6,314 3.39% 6,028 3.34% 6,000 3.40% 6,073 3.30% 6,227 3.30% 6,530 3.40%
재능교육 비상장 1,892 1.02% 1,952 1.08% 2,084 1.20% 2,034 1.10% 2,240 1.20% 2,425 1.30%
교원 비상장 4,302 2.31% 4,750 2.63% 4,705 2.60% 4,733 2.60% 5,015 2.70% 4,875 2.60%
한솔교육 비상장 1,943 1.04% 1,973 1.09% 2,006 1.10% 2,112 1.20% 2,273 1.20% 2,281 1.20%
메가스터디교육(주2) 상장 2,183 1.17% 1,745 0.97% 1,252 0.70% 2,028 1.10% 2,029 1.10% 2,267 1.20%
비상교육 상장 1,326 0.71% 1,370 0.76% 1,383 0.80% 1,304 0.70% 1,214 0.70% 1,194 0.60%
NE능률 상장 575 0.31% 535 0.30% 531 0.30% 529 0.30% 556 0.30% 517 0.30%
주요회사(계) 32,237 17.31% 32,077 17.76% 31,860 17.90% 32,593 17.90% 33,610 18.10% 34,934 18.30%
(주1)&cr&cr&cr(주2)&cr&cr※&cr※ 시장규모 추정 자료의 근거는 다음과 같음&cr- 2012년~2017년 : 통계청 [사교육비 조사 보고서] 2018.03.&cr-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 상장법인은 공시자료, 비상장법인은 감사보고서(별도) 참조&cr메가스터디교육㈜는 2015년 4월 1일자를 분할기일로, 메가스터디㈜에서 인적분할되어 교육용역사업을 목적으로 신규 설립되었음&cr- 메가스터디교육㈜의 2015년 이전 실적은 분할 전 메가스터디㈜ 실적이며, 2015년 실적은 신규설립 법인의 2015년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실적임&cr상기 주요회사들의 실적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임&cr당사의 당기실적은 2018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제1109호 및 제1115호를 적용한 결산기준이며, 전기 및 전전기 실적은 이를 소급적용하여 재작성하지 않았음. 최초 적용 누적효과는 2018년 1월 1일에 이익잉여금(또는 자본)에 반영함.

&cr 2) 영어 교육사업 부문&cr 가) 영어교육출판

종속회사인 ㈜웅진컴퍼스는 전문가 그룹을 통해 효과적인 영어학습 방향과 체계적인 교수법을 개발하여 시장에 제시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유아용 Phonics 학습서에서부터 대학교 교양 영어, TOEFL 및 기타 국가공인 영어능력시험 수험서에 이르기까지, 영미 수준의 교재 수백 종을 출판하며 교사와 학습자를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학습 커리큘럼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출판시장은 수많은 출판사가 영업을 하고 있는 완전 경쟁 형태이며, 진입 장벽 또한 낮은 편에 속합니다. 이에 따라 인지도 있는 저자의 확보, 교재의 편집 및 디자인 품질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R&D 투자, 신학기 대비 교육 수요에 따른 콘텐츠 적기 출간, 새로운 고객 니즈 포착과 저작권 확보 등의 요소가 출판시장에서 복합적으로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온라인을 통한 체계적인 학습 관리, 수준별 맞춤교재 추천, 교사용 보조자료 등의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이 매우 중요한 경쟁요소로 인식됨에 따라, 제품 개발과 함께 당사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나) 영어 교육사업 부문

아이패드, 갤럭시탭 등 각종 Mobile Device의 대중화와 함께 e-book, 교육용 application 개발이 활발해지고 있고, 기존 콘텐츠와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를 결합한 개인화된 맞춤식 서비스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같은 EFL(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환경의 특성상 영어 활용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므로 실질적인 영어 활용이 가능하도록 일정량의 학습 임계량을 확보하고, 읽기ㆍ듣기ㆍ쓰기ㆍ말하기의 4대 영역의 총체적인 영어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통합형 학습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종속회사인 ㈜웅진컴퍼스는 수많은 콘텐츠 중 유용한 콘텐츠를 판단하기 어려운 학부모와 학습자를 위하여 양질의 콘텐츠를 분류하여 수집하고, 사용자 개인의 관심사와 레벨에 맞추어 콘텐츠를 자동 추천해주는 앱서비스 'BIGBOX'를 2016년 11월 론칭하였습니다. 퀴즈쇼 콘셉의 Gamification을 적용하여 저연령 사용자에게 공부가 아닌 놀이로 영어를 즐기는 경험을 제공하며, 개개인의 수준과 관심을 고려하는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종속회사 ㈜웅진컴퍼스는 BIGBOX 앱서비스의 지속적인 개발로 고객에게 학습이 아닌 습득의 영어교육서비스를 제공하여 회사의 성장을 견인하는 중장기산업으로 키워가고 있습니다.

다) 글로벌영어교육

㈜웅진컴퍼스는 각 권역별 글로벌 파트너와의 체계적인 협력 및 해외사업 기반을 구축하여 현지에 적합한 영어교재 및 학습 솔루션 제공하고, 전 세계 40 개국에 ELT 교재, TOEFL 등 수험 준비서, 판권 등을 포함한 교육 콘텐츠를 수출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매년 런던, 프랑크푸르트, 볼로냐, 아부다비 등 해외 유수의 도서박람회 및 학회에 정기적으로 참석하여 해외 바이어들과의 대면 상담, 최신 교수법 및 글로벌 영어교육 시장동향에 대해 면밀히 체크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시장을 연구하고, 바이어들이 원하는 세밀한 부분까지 디자인과 편집에 반영하는 등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해외 진출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cr&cr (3) 시장의 특성

조기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한국사회의 특수한교육열에 따라 출판ㆍ교육서비스 시장에서 학습지 분야 및 유ㆍ아동 도서 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 편입니다. 당사의 가장 큰 주력사업인 학습지의 경우, 당사를 비롯한 ㈜대교, ㈜교원구몬, ㈜재능교육의 4개사 중심으로 시장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학습지 시장은 군소업체를 제외하고 대부분 전국적인 영업망을 갖추고 있으며, 학습의 대상은 기존의 초등중심에서 최근에는 영유아 계층의 소비자가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집류의 경우 장기간의 투자 시간과 많은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대형 출판사들 간의 경쟁 구도를 보이고 있으며, 단행본 등의 시장은 영세업자부터 대형 출판사에 이르기까지 약 7,000여개의 출판사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cr한편, 종속회사인㈜웅진컴퍼스가 영위하고 있는 ELT(English Language Teaching) 콘텐츠 개발 관련 시장은 시장조사 전문기관이 부재하고, 학원 및 방과후교실ㆍ공부방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매출이 발생하므로 시장 점유율을 추정하기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국내 ELT 교재시장은 Pearson, Oxford 등 영미권 소재 교육 콘텐츠 업체를 중심으로 약 2,350억원(Cengage Learning Report 기준/2009년) 규모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현재 ㈜웅진컴퍼스 ELT 교재의 주요 매출원은 프랜차이즈학원과 중소 규모 학원 및 공부방, 국내ㆍ외 총판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웅진컴퍼스는 웹과 모바일, 태블릿 PC 등 스마트기기와 결합한 교육 서비스의 개발 및 공급에 따라, 2015년115조원에서2020년491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보여지는(RnR Market Research report, 2015) 글로벌 스마트러닝 및 이러닝 시장에 진입하여 경쟁하고 있습니다.&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당사는 지난39년간 출판과 교육서비스 사업을 영위하면서 다양한 영역에서 방대하고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러한 양질의 콘텐츠를 판매할 수 있는 우수한 판매 인력 인프라와 사업망을 기반으로 현재 수백만 과목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오프라인 경쟁력의 바탕 위에서 ㈜웅진씽크빅은 우수한 판매 역량과 교육 콘텐츠를 스마트 교육시대에 걸맞은 디지털 콘텐츠와 접목하여, 2014년8월 신개념 회원제 독서프로그램<웅진북클럽>을 출시했습니다. 나아가2015년에는<웅진북클럽>의 가격대 다양화와 고객 스펙트럼의 확대를 위해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였습니다. 한편 북클럽 사업을 학습지 사업부문으로 확대 적용하여, 기존의 종이 학습지와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한 태블릿PC 기반의 새로운 학습 서비스인<웅진북클럽 리더스>를 출시했으며, 2015년10월에는 독서와 학습, 사후 관리의 패키지 서비스인<웅진북클럽 스터디>를 출시하여 학습지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cr최근 교육시장에는 스마트폰 등의 스마트기기가 빠르게 보편화되면서 디지털 학습환경에 걸맞은 새로운 상품에 대한 고객의 수요가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웅진북클럽>은 이러한 시장의 환경 변화에 발맞춰 고객에게 양질의 전집 도서와 학습 교재를 '북큐레이션' 기능을 제공하는 북패드와 함께 제공하는 새로운 회원제 독서/학습 프로그램입니다. 당사가 지난39년간 꾸준히 쌓아온 방대한 학습/도서 콘텐츠에 정보통신기술(ICT)를 접목한<웅진북클럽>은 앞으로 스마트 시대의 교육과 콘텐츠 소비의 신문화를 주도해나갈 것입니다.&cr한편 종속회사인 ㈜웅진컴퍼스는 온ㆍ오프라인이 결합된 Blended Learning 뿐만 아니라, Tablet PC, Smart Board 등으로 멀티미디어 수업이 가능한 스마트러닝 서비스를 국내의 B2BㆍB2G 고객ㆍ해외 고객에게 서비스하여 중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높은 수준의 ELT(English Language Teaching) 콘텐츠 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약 20조원 이상의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시장을 겨냥하여 일본ㆍ동남아ㆍ중동 등에서의 시장 확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웅진컴퍼스는 과거 수년 간 IT 부문에 대한 지속적인 R&D 투자에 따라 스마트러닝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저작권 문제로 온라인 콘텐츠의 활용이 제한적인 외국계 출판사나 IT 개발 역량이 부족한 타사와 비교하여, 자체 개발 콘텐츠와 경쟁력 있는 IT기술력을 보유한 당사는 보다 유연하게 고객 니즈에 대응할 수 있으며, 교육을 기반으로 한 앱서비스로 새로운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앞으로 차별화된 신규사업을 기반으로 다변화된 수익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웅진씽크빅과 그 종속기업 ㈜웅진컴퍼스는 기존 사업부문의 안정적인 성장과 더불어, 위와 같은 신규 사업의 추가 성장 모멘텀을 통해 종합 교육전문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진화시켜 나가고 있습니다.&cr

(5) 조직도&cr(가) 국내 교육서비스 및 출판사업 부문

(주)웅진씽크빅 조직도_20181231.jpg (주)웅진씽크빅 조직도_20181231

&cr (나) 영어 교육사업 부문

(주)웅진컴퍼스 조직도_20181231.jpg (주)웅진컴퍼스 조직도_20181231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제1호 의안 : 제12기 재무제표(2018년 1월 1일 ~ 2018년 12월 31일)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cr

가. 당해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2018년은 지정학적, 정치적 불안정성으로 인해 국내 전반적인 경기상황과 국내 교육 시장은 위축 상황이 지속되었습니다. 반면 최근 국내외 교육 시장은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에듀테크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에듀테크 시장은 교육과 첨단 ICT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성장 산업으로 부각중이며 영국, 미국뿐만 아니라 중국 및 국내에서도 정부의 장려 정책과 더불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배회사인 (주)웅진씽크빅은 이러한 교육시장 변화에 적극적인 대응과 전통적인 사업구조에 대한 패러다임의 혁신을 통해 도서와 학습 콘텐츠, 스마트 기기인 북패드가 결합한 회원제 학습/독서 서비스 <웅진북클럽>을 출시하여 장기적인 사업의 성장 동력을 마련하였습니다. 북클럽은 2018년말 기준 약 40만명의 회원을 확보하며 에듀테크 서비스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당사는 시너지 프로젝트를 통하여 전집본부의 회원을 학습지, 공부방 회원으로 유입하고 단품 제품 판매로 고객의 진입장벽을 낮추어 신규 회원 유입 확대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매출은 전년 대비 2.9% 증가한 6,311억원을 기록하였고 북클럽으로 사업모델이 전환되며 강화된 수익성을 바탕으로 5.3%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이어가며 견고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북클럽을 통해 다년간 축적해 온 빅데이터와 Kidaptive사의 데이터 활용 능력을 통하여 Adaptive Learning 등 혁신적이고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여 에듀테크 선도기업으로 지속적인 사업의 성장을 이루어 가겠습니다.

종속회사인 ㈜웅진컴퍼스는 영어교육 콘텐츠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우수한 전문인력 확보를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영어교육 전문회사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신나는 영어학습 실현’ 이라는 사명 아래 지난 십여 년간 쌓아온 영어교육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성을 토대로 디지털기술을 결합하여 개개인의 교육 니즈를 만족시키고 교육의 성과를 극대화하는 개인화된 교육을 추구합니다. 과거 국내 대형 프랜차이즈 학원 판매에 집중하여 교재를 연구하던 출판업에서 벗어나 현재는 대학, 중소규모의 공부방, 개인학습자 등 다양한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습자에게 더 큰 세상과 지식을 전하는 영어 콘텐츠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종속회사인 ㈜웅진컴퍼스의 교육가치는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서 인정받아 2018년 119억 원의 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cr

나. 당해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대차대조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또는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결손금처리계산서)〕

※&cr&cr※ 아래의 연결 및 별도 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한 자료이며,&cr외부감사인의 회계 감사 및 정기주주총회의 승인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cr외부감사인의 감사 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는 향후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 예정인 당사의 연결 및 별도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r 1) 연결 재무제표

연 결 재 무 상 태 표

제 12 기 당기말 2018년 12월 31일 현재
제 11 기 전기말 2017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웅진씽크빅과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12(당) 기말 제 11(전) 기말
자 산
Ⅰ. 유동자산 470,466,452,147 353,181,177,158
(1) 현금및현금성자산(주4,5,24,27) 149,969,495,173 97,024,500,675
(2) 기타유동금융자산(주5,24,27) 639,392,080 126,489,968
단기금융상품 639,392,080 126,489,968
(3) 매출채권및기타채권(주6,24,27) 146,139,660,087 152,686,037,218
매출채권 154,468,236,116 158,432,065,509
(매출채권손상차손누계액) (10,405,588,862) (8,605,811,986)
(매출채권현재가치할인차금) (38,192,006) -
단기대여금 534,914,000 534,914,000
(단기대여금손상차손누계액) (534,914,000) (534,914,000)
미수금 7,625,789,258 8,116,838,313
(미수금손상차손누계액) (5,510,584,419) (5,257,054,618)
(4) 기타유동자산 142,458,134,361 74,459,125,080
선급금 67,359,811,633 16,477,712,699
(선급금손상차손누계액) (7,309,472,467) (5,843,632,916)
선급비용 82,382,530,428 63,786,831,498
선급부가가치세 25,264,767 37,090,926
기타의기타유동자산 - 1,122,873
(5) 재고자산(주9) 31,259,770,446 28,885,024,217
상품 10,560,757,207 11,383,642,613
(상품평가충당금) (1,065,937,167) (1,837,045,175)
제품 18,627,291,987 17,181,215,706
(제품평가충당금) (2,453,377,811) (3,232,376,157)
재공품 7,293,107,526 7,000,867,141
(재공품평가충당금) (2,055,165,912) (1,707,016,733)
미착품 353,094,616 95,736,822
Ⅱ. 비유동자산 182,818,154,228 180,797,486,132
(1) 기타비유동금융자산(주5,7,8,24,27) 6,779,856,497 1,252,435,251
장기금융상품 - 214,280,000
매도가능금융자산 - 1,038,155,251
투자자산 1,060,499,859 -
관계기업투자 5,719,356,638 -
(2)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주5,6,24,27) 40,692,153,924 37,551,948,251
장기금융기관예치금 15,901,440 14,551,170
장기매출채권 2,494,704,470 22,000,000
(장기매출채권손상차손누계액) (22,000,000) (22,000,000)
(장기매출채권현재가치할인차금) (108,818,355) -
장기대여금 2,740,562,889 2,405,632,926
(장기대여금손상차손누계액) (596,700,037) (596,700,037)
장기보증금 36,168,503,517 35,728,464,192
(3) 이연법인세자산(주22) 13,336,926,974 11,397,780,774
(4) 기타비유동자산 187,500,000 187,500,000
기타의기타비유동자산 187,500,000 187,500,000
(5) 유형자산(주11,15) 62,507,477,290 73,269,358,040
토지 19,526,280,177 19,526,280,177
건물 55,154,161,355 55,154,161,355
(건물감가상각누계액) (21,921,473,471) (20,484,605,260)
차량운반구 22,749,667 22,749,667
(차량운반구감가상각누계액) (22,747,667) (22,747,667)
비품 66,848,214,357 64,964,752,459
(비품감가상각누계액) (57,858,555,470) (53,631,716,414)
렌탈자산 8,170,727,946 9,105,375,143
(렌탈자산감가상각누계액) (7,411,879,604) (6,846,389,013)
건설중인유형자산 - 5,481,497,593
(6) 투자부동산(주12,15) 4,929,602,505 5,032,382,066
토지 3,316,308,316 3,316,308,316
건물 4,111,182,457 4,111,182,457
(건물감가상각누계액) (2,497,888,268) (2,395,108,707)
(7) 무형자산(주13) 54,384,637,038 52,106,081,750
영업권 11,690,066,292 11,690,066,292
(영업권손상차손누계액) (5,837,574,227) (5,837,574,227)
산업재산권 962,332,970 956,079,690
(산업재산권감가상각누계액) (886,434,320) (855,784,972)
(산업재산권손상차손누계액) (18,303,056) (18,303,056)
개발비 229,376,747,795 216,815,971,018
(개발비감가상각누계액) (184,942,353,686) (171,798,363,327)
(개발비손상차손누계액) (10,971,464,940) (10,127,402,687)
(개발비정부보조금) (7,901,582) (17,382,182)
소프트웨어 24,518,036,916 24,515,696,916
(소프트웨어감가상각누계액) (21,945,921,761) (21,605,471,788)
(소프트웨어손상차손누계액) (2,567,742,813) (2,368,050,118)
시설이용권 6,833,650,510 5,089,159,770
(시설이용권손상차손누계액) (18,757,323) (18,757,323)
기타무형자산 113,308,995,225 113,308,995,225
(기타무형자산감가상각누계액) (113,025,827,258) (113,025,827,258)
(기타무형자산손상차손누계액) (283,167,967) (283,167,967)
개발중인무형자산 8,200,256,263 5,686,197,744
자 산 총 계 653,284,606,375 533,978,663,290
부 채
Ⅰ. 유동부채 321,757,791,101 217,822,065,081
(1) 매입채무및기타채무(주24,27) 45,661,704,166 43,358,405,044
매입채무 5,907,641,289 6,341,156,679
미지급금 13,534,147,474 11,148,766,534
미지급비용 24,168,814,403 23,602,880,831
단기예수보증금 2,051,101,000 2,265,601,000
(2) 단기차입금(주14,15,24,27) 185,000,000,000 65,000,000,000
(3) 유동성장기차입금(주14,24,27) - 25,000,000,000
(4) 충당부채(주15,17) 2,336,034,589 1,175,022,867
반품충당부채 1,695,272,890 1,175,022,867
소송충당부채 640,761,699 -
(5) 당기법인세부채(주22) 6,104,208,959 7,541,349,927
(6) 기타유동부채 82,655,843,387 75,747,287,243
선수금 69,380,890,811 67,397,369,402
예수부가가치세 910,674,603 1,152,854,925
예수금 2,203,348,332 2,309,110,357
선수수익 4,783,996,795 4,887,952,559
책임이행적립금 5,376,932,846 -
Ⅱ. 비유동부채 12,530,729,945 13,180,839,768
(1) 장기매입채무및기타채무(주24,27) 2,870,142,000 3,061,513,000
장기미지급금 2,678,842,000 2,870,213,000
예수보증금 191,300,000 191,300,000
(2) 확정급여부채(주16) 9,660,587,945 5,398,155,295
확정급여채무 46,894,419,679 42,151,730,398
사외적립자산 (37,233,831,734) (36,753,575,103)
(3) 기타비유동부채 - 4,721,171,473
책임이행적립금 - 4,721,171,473
부 채 총 계 334,288,521,046 231,002,904,849
자 본
Ⅰ.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316,175,873,358 300,307,489,844
(1) 자본금(주1,18) 17,310,582,500 17,310,582,500
보통주자본금 17,310,582,500 17,310,582,500
(2) 자본잉여금(주18) 185,862,101,968 185,862,101,968
주식발행초과금 197,270,064,886 197,270,064,886
기타자본잉여금 (11,407,962,918) (11,407,962,918)
(3) 기타포괄손익누계액(주7,24) (383,414,990) (1,003,796,470)
기타포괄-공정가치 측정 금융상품평가손실 (1,015,501,610) -
지분법자본변동 632,086,620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이익 - (1,003,796,470)
(4) 기타자본구성요소(주19,20) (11,408,031,248) (11,741,734,349)
자기주식 (14,263,718,289) (14,263,718,289)
주식선택권 2,855,733,340 2,522,030,239
자기주식처분손실 (46,299) (46,299)
(5) 이익잉여금(주21) 124,794,635,128 109,880,336,195
이익준비금 8,221,525,720 7,680,000,000
미처분이익잉여금 116,573,109,408 102,200,336,195
Ⅱ. 비지배지분 2,820,211,971 2,668,268,597
자 본 총 계 318,996,085,329 302,975,758,441
부 채 및 자 본 총 계 653,284,606,375 533,978,663,290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12 기 당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11 기 전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웅진씽크빅과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12(당) 기 제 11(전) 기
Ⅰ. 매출액(주25) 642,932,702,719 624,308,471,007
Ⅱ. 매출원가(주26) 276,431,332,839 275,534,204,908
Ⅲ. 매출총이익 366,501,369,880 348,774,266,099
Ⅳ. 판매비와관리비(주26) 332,506,757,759 314,558,823,951
급여 76,170,040,392 73,767,139,167
퇴직급여 6,692,993,930 6,774,450,176
복리후생비 10,431,940,616 11,317,573,388
판매촉진비 15,681,463,883 13,893,459,809
광고선전비 9,028,193,910 8,455,657,677
포장운반비 1,185,629,768 1,226,981,853
통신비 1,947,954,898 2,512,516,277
임차료 28,365,058,382 25,540,640,327
수도광열비 655,765,196 637,907,209
차량유지비 39,924,007 53,460,542
세금과공과 3,650,353,923 3,418,739,453
지급수수료 10,895,832,341 9,858,985,166
여비교통비 1,923,086,272 1,902,818,444
교육훈련비 15,064,007,982 13,017,941,519
용역비 50,247,260,784 50,014,828,701
도서인쇄비 50,051,203 47,096,457
소모품비 1,191,378,901 1,395,713,276
회의비 383,370,719 603,066,187
접대비 1,121,771,224 955,605,219
보험료 489,344,077 556,537,313
감가상각비(주11,12) 6,884,784,334 7,946,980,334
무형자산상각비(주13) 383,168,280 562,719,795
수선비 5,617,502,042 5,016,515,465
연구비(주13) 980,144,794 1,005,291,547
판매수수료 73,269,833,116 63,883,827,813
주식보상비용(주20) 338,372,647 590,947,370
매출채권손상차손(주6) 2,862,215,955 3,280,269,824
기타의판매비와관리비 6,955,314,183 6,321,153,643
Ⅴ. 영업이익(주25) 33,994,612,121 34,215,442,148
Ⅵ. 기타수익 8,626,025,883 6,949,681,092
유형자산처분이익 95,970,429 7,351,802
외환차익 279,486,461 28,908,008
외화환산이익 116,156,173 35,731,945
사용손료수익 104,778,979 202,942,314
잡이익 8,029,633,841 6,674,747,023
Ⅶ. 기타비용 9,923,939,660 5,744,852,066
유형자산처분손실 141,771,908 924,785,347
무형자산처분손실 - 326,140,544
기타채권손상차손(주6) 398,232,678 32,779,012
기타유동자산손상차손 1,465,839,551 392,818,906
유형자산손상차손(주11) 5,481,497,593 -
무형자산손상차손(주13) 1,153,754,948 3,011,243,227
외환차손 97,512,271 187,634,048
외화환산손실 85,993,364 363,135,304
기부금 451,816,559 452,216,769
잡손실 6,759,089 54,098,909
소송비용 640,761,699 -
Ⅷ. 금융수익(주24) 1,030,732,216 1,231,992,716
이자수익 1,030,732,216 1,231,916,584
단기금융자산평가이익 - 76,132
IX. 금융원가(주24) 2,731,291,970 2,796,787,161
이자비용 2,731,029,422 2,796,787,161
단기금융자산평가손실 262,548 -
X. 투자손익 (264,282,337) -
지분법손실 264,282,337 -
XI.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30,731,856,253 33,855,476,729
XII. 법인세비용(주22) 8,397,929,543 8,917,950,557
XIII. 당기순이익(주25) 22,333,926,710 24,937,526,172
당기손익의 귀속: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22,186,743,102 24,924,690,067
비지배지분 147,183,608 12,836,105
XIV. 기타포괄손익 (2,350,187,230) 568,000,232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포괄손익: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실(주7,24) - (1,004,994,667)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포괄손익:
재측정손익(주16,21) (2,338,482,090) 1,572,994,899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평가이익(손실) (11,705,140) -
XV. 총포괄이익 19,983,739,480 25,505,526,404
총포괄손익의 귀속: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19,836,555,872 25,492,690,299
비지배지분 147,183,608 12,836,105
XVI. 지배기업 소유주지분에 대한 주당이익(주23)
기본주당이익 672 745
희석주당이익 672 745

연 결 자 본 변 동 표

제 12 기 당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11 기 전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웅진씽크빅과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자 본 금 자본잉여금 기타포괄&cr손익누계액 기타자본&cr구성요소 이익잉여금 비지배지분 총 계
2017.01.01 (전기초) 17,310,582,500 185,862,101,968 1,198,197 (8,098,453,582) 83,382,651,229 2,638,427,057 281,096,507,369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 - - - - 24,924,690,067 12,836,105 24,937,526,172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실 - - (1,004,994,667) - - - (1,004,994,667)
재측정이익 - - - - 1,572,994,899 - 1,572,994,899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자기주식의 취득 - - - (4,218,959,270) - - (4,218,959,270)
주식보상원가의 인식 - - - 575,678,503 - 17,005,435 592,683,938
2017.12.31 (전기말) 17,310,582,500 185,862,101,968 (1,003,796,470) (11,741,734,349) 109,880,336,195 2,668,268,597 302,975,758,441
회계정책변경누적효과 - - - - 481,295,125 - 481,295,125
2018.01.01 (당기초) 17,310,582,500 185,862,101,968 (1,003,796,470) (11,741,734,349) 110,361,631,320 2,668,268,597 303,457,053,566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 - - - - 22,186,743,102 147,183,608 22,333,926,710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cr 금융상품 평가손실 - - (11,705,140) - - - (11,705,140)
지분법자본변동 - - 632,086,620 - - - 632,086,620
재측정이익 - - - - (2,338,482,090) - (2,338,482,090)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연차배당 - - - - (5,415,257,204) - (5,415,257,204)
주식보상원가의 인식 - - - 333,703,101 - 4,759,766 338,462,867
2018.12.31 (당기말) 17,310,582,500 185,862,101,968 (383,414,990) (11,408,031,248) 124,794,635,128 2,820,211,971 318,996,085,329

연 결 현 금 흐 름 표

제 12 기 당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11 기 전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웅진씽크빅과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12(당) 기 제 11(전) 기
Ⅰ. 영업활동현금흐름 38,279,636,692 59,857,369,303
(1) 당기순이익 22,333,926,710 24,937,526,172
(2) 조정: 53,284,664,272 54,448,119,971
법인세비용 8,397,929,543 8,917,950,557
이자비용 2,731,029,422 2,796,787,161
이자수익 (1,030,732,216) (1,231,916,584)
외화환산손실 85,993,364 363,135,304
외화환산이익 (116,156,173) (35,731,945)
감가상각비 8,190,473,552 10,190,149,125
무형자산상각비 13,505,609,080 15,991,161,086
퇴직급여 6,553,384,349 6,662,827,647
주식보상비용 338,462,867 592,683,938
매출채권손상차손 2,862,215,955 3,280,269,824
기타채권손상차손 398,232,678 32,779,012
기타유동자산손상차손 1,465,839,551 392,818,906
재고자산평가손실 411,926,420 277,489,556
재고자산평가손실환입 (1,613,883,595) (836,478,661)
재고자산폐기손실 3,517,978,871 2,799,453,861
유형자산처분손실 141,771,908 924,785,347
무형자산처분손실 - 326,140,544
유형자산손상차손 5,481,497,593 -
무형자산손상차손 1,153,754,948 3,011,243,227
유형자산처분이익 (95,970,429) (7,351,802)
소송충당부채전입액 640,761,699 -
단기금융자산평가이익 - (76,132)
단기금융자산평가손실 262,548 -
지분법손실 264,282,337 -
(3) 운전자본의 변동: (25,977,154,129) (18,439,669,446)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3,023,310,693 (6,433,643,250)
미수금의 감소(증가) 21,206,178 7,067,181,027
선급금의 감소(증가) (882,098,934) (452,525,685)
선급비용의 감소(증가) (18,595,698,930) (28,939,770,115)
선급부가가치세의 감소(증가) 11,826,159 36,732,370
기타유동자산의 감소(증가) - (1,122,873)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5,432,987,303) (1,143,558,235)
장기매출채권의 감소(증가) (2,363,886,115) -
매입채무의 증가(감소) (488,797,997) 481,385,093
미지급금의 증가(감소) 2,349,126,640 (2,712,009,331)
미지급비용의 증가(감소) 591,770,558 3,671,761,153
예수부가가치세의 증가(감소) (242,180,322) 428,999,844
예수금의 증가(감소) (105,762,025) (957,914,607)
예수보증금의 증가(감소) (214,500,000) (391,293,000)
선수금의 증가(감소) 733,521,409 18,231,553,607
선수수익의 증가(감소) 377,339,361 156,424,744
반품충당부채의 증가(감소) (148,956,660) (31,018,316)
마일리지충당부채의 증가(감소) - (92,800,475)
장기미지급금의 증가(감소) (191,371,000) (207,451,000)
책임이행적립금의 증가(감소) 655,761,373 790,468,426
퇴직금의 지급 (5,493,815,452) (4,186,406,491)
사외적립자산의 납입 - (4,300,000,000)
확정급여부채의 관계사 전입 419,038,238 545,337,668
(4) 법인세의 납부 (11,361,800,161) (1,088,607,394)
Ⅱ. 투자활동현금흐름 (72,022,858,678) (10,192,319,175)
단기금융상품의 회수 126,489,968 294,231,765
장기대여금의 회수 1,007,961,237 938,330,607
유형자산의 처분 138,569,671 55,609,085
무형자산의 처분 - 4,382,421,226
보증금의 회수 3,055,179,765 5,485,351,100
이자의 수취 964,093,157 1,232,241,800
선수금의 증가 1,250,000,000 -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416,034,628) -
장기금융기관예치금의 증가 (336,588) (3,332,572)
장기대여금의 증가 (1,342,891,200) (1,001,276,224)
보증금의 증가 (3,495,219,090) (5,531,886,906)
유형자산의 취득 (1,580,255,923) (2,809,127,107)
무형자산의 취득 (16,378,862,692) (13,134,881,949)
관계기업투자주식의 취득 (5,351,552,355)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취득 - (100,000,000)
선급금의 증가 (50,000,000,000) -
Ⅲ. 재무활동현금흐름 86,630,214,064 (27,044,896,187)
단기차입금의 증가 95,000,000,000 -
이자의 지급 (2,954,528,732) (2,825,936,917)
단기차입금의 상환 - (20,000,000,000)
자기주식의 취득 - (4,218,959,270)
배당금의 지급 (5,415,257,204) -
Ⅳ.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감(Ⅰ+Ⅱ+Ⅲ) 52,886,992,078 22,620,153,941
Ⅴ.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97,024,500,675 74,551,535,672
Ⅵ.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58,002,420 (147,188,938)
Ⅶ.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149,969,495,173 97,024,500,675

" 첨부된 주석은 본 연결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주석

제 12 (당) 기말 2018년 12월 31일 현재
제 11 (전) 기말 2017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웅진씽크빅과 그 종속기업

1. 연결대상회사의 개요&cr(1) 지배기업의 개요

지배기업인 주식회사 웅진씽크빅(이하 "당사")은 2007년 5월 1일자로 상장회사인 ㈜웅진의 교육문화사업부문 등이 인적분할되어 신설회사로 설립되었으며, 2007년 5월 31일자로 한국거래소가 개설하는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되었습니다. 당사는 분할 이후 도서 및 교육출판물 제조ㆍ판매업, 정기간행물(잡지) 발행업, 출판 및 교육서비스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cr&cr당사는 수차례의 증자 등을 거쳐 당기말 현재 자본금 은 17,310,583천원 이며, 당기말현재 당사의 주식분포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주 주 명 소유주식수 지 분 율 금 액
--- --- --- ---
㈜웅진 8,422,729주 24.33% 4,211,365
자기주식 1,601,304주 4.63% 800,652
기타 24,597,132주 71.04% 12,298,566
합 계 34,621,165주 100.00% 17,310,583

&cr2018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보고기간에 대한 연결재무제표는 당사와 당사의 종속기업(이하 통칭하여 '연결실체')에 대한 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

(2) 연결대상 종속기업 개요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종속기업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cr① 당기말

회사명 소재지 지분율 회사개요
㈜웅진컴퍼스 대한민국 80.0% 영어학원사업 등

&cr② 전기말

회사명 소재지 지분율 회사개요
㈜웅진컴퍼스 대한민국 80.0% 영어학원사업 등

&cr(3) 종속기업의 요약 재무정보 &cr당기와 전기의 종속기업의 요약 재무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cr① 당기

(단위: 천원)
회사명 자 산 부 채 자 본 매 출 당기순손익 총포괄손익
--- --- --- --- --- --- ---
㈜웅진컴퍼스 16,648,787 2,809,527 13,839,260 11,935,416 735,918 735,918

② 전기

(단위: 천원)
회사명 자 산 부 채 자 본 매 출 당기순손익 총포괄손익
--- --- --- --- --- --- ---
㈜웅진컴퍼스 15,065,361 1,966,779 13,098,582 11,051,542 64,180 64,180

(4) 비지배지분&cr 당기와 전기 중 연결실체의 비지배지분과 관련된 종속기업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cr① 당기

(단위: 천원)
구 분 ㈜웅진컴퍼스 내부제거 등 합 계
--- --- --- ---
비지배지분율 20.00%
유동자산 13,489,370
비유동자산 3,159,417
유동부채 (2,809,527)
비유동부채 -
순자산 13,839,260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 2,767,852 52,360 2,820,212
수익 11,935,416
당기순이익 735,918
기타포괄손익 -
총포괄손익 735,918
비지배지분에 배분된 당기순이익 147,184 - 147,184
비지배지분에 배부된 총포괄손익 147,184 - 147,184
영업활동현금흐름 922,852
투자활동현금흐름 (822,930)
재무활동현금흐름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감 99,922

② 전기

(단위: 천원)
구 분 ㈜웅진컴퍼스 내부제거 등 합 계
--- --- --- ---
비지배지분율 20.00%
유동자산 11,356,726
비유동자산 3,708,635
유동부채 (1,966,779)
비유동부채 -
순자산 13,098,582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 2,619,716 48,553 2,668,269
수익 11,051,542
당기순이익 64,180
기타포괄손익 -
총포괄손익 64,180
비지배지분에 배분된 당기순이익 12,836 - 12,836
비지배지분에 배부된 총포괄손익 12,836 - 12,836
영업활동현금흐름 908,562
투자활동현금흐름 (439,167)
재무활동현금흐름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감 469,395

&cr

2. 재무제표 작성기준

(1) 회계기준의 적용

주식회사 웅진씽크빅과 그 종속기업(이하 "연결실체"라 함)은 주식회사등의외부감사에관한법률 제5조 1항 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 &cr&cr연결실체의 재무제표는 2019년 2월 14일자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으며, 2019년 3월 29일자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cr&cr(2) 측정기준

연결재무제표는 아래에서 열거하고 있는 재무상태표의 주요항목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cr-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

-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확정급여부채

(3)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연결실체 내 개별기업의 재무제표는 각 개별기업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기능통화")로 작성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보고기업인 지배기업의 기능통화 및 표시통화인 원화로 작성하여 보고하고 있습니다.&cr

(4) 추정과 판단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보고기간말 현재 자산ㆍ부채 및 수익ㆍ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보고기간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cr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기본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회계추정의 변경은 추정이 변경된 기간과 미래 영향을 받을 기간 동안 인식되고 있습니다.

① 경영진의 판단&cr연결재무제표에 인식된 금액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회계정책의 적용과 관련된 주요한 경영진의 판단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주석 1: 연결 범위 - 사실상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cr- 주석 8: 지분법적용투자주식 - 연결실체가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지&cr&cr②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cr다음 회계기간 이내에 중요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는 유의한 위험이 있는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사항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주석 15 및 17: 우발부채 및 약정사항과 충당부채(자원의 유출 가능성과 금액에 대한 가정)

- 주석 16: 종업원급여(주요 보험수리적 가정)&cr- 주석 22: 법인세비용(이연법인세자산의 인식)&cr &cr③ 공정가치 측정&cr연결실체의 회계정책과 공시사항은 다수의 금융 및 비금융자산과 부채에 대해 공정가치 측정을 요구하고 있는 바, 연결실체는 공정가치평가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동 정책과 절차에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수준 3으로 분류되는 공정가치를 포함한 모든 유의적인 공정가치 측정의 검토를 책임지는 평가부서의 운영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재무담당임원에게 직접 보고되고 있습니다.&cr

평가부서는 정기적으로 관측가능하지 않은 유의적인 투입변수와 평가 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측정에서 중개인 가격이나 평가기관과 같은 제3자 정보를 사용하는 경우, 평가부서에서 제3자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근거한 평가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 수준별 분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기준서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cr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연결실체는 최대한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가치평가기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분류됩니다.

구 분 투입변수의 유의성
수준 1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수준 2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
수준 3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여러 투입변수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다른 수준으로 분류되는 경우, 연결실체는 측정치 전체에 유의적인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정가치 측정치 전체를 분류하고 있으며, 변동이 발생한 보고기간말에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간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공정가치 측정 시 사용된 가정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 주석 27: 위험관리

(5) 회계정책의 변경

연결실체는 2018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과 제1109호 '금융상품'을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2018년 1월 1일 이후 적용되는 다른 기준들은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이 없습니다. &cr &cr 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수익은 언제, 얼마나 인식할지를 결정하기 위한 포괄적인 체계입니다. 동 기준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수익', 제1011호 '건설계약',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31호 '수익: 광고용역의 교환거래', 제2113호 '고객충성제도', 제2115호 '부동산건설약정', 제2118호 '고객으로부터의 자산이전'을 대체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하에서 수익은 고객이 재화나 용역을 통제하는 시기에 인식합니다. 통제는 한 시점 또는 기간에 걸쳐 이전되며 판단이 필요합니다.&cr&cr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최초 적용일(2018년 1월 1일)에 인식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변경 전에 유효했던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기업회계기준서 제1011호 및 관련 해석서를 적용한 2017년에 공시된 정보를 재작성하지 않았습니다. &cr

2018년 1월 1일의 이익잉여금에 반영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도입에 따른 세후 전환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금 액
--- ---
이익잉여금
반품권을 부여한 제품 703,768
선수수익(고객충성제도) 481,295
반품충당부채 (703,768)
2018년 1월 1일 적용효과 481,295

&cr2018년 12월 31일 기준 연결실체의 당기연결재무상태표와 동일자로 종료되는 당기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적용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연결실체의 동일자로 종료되는 당기연결현금흐름표에 미치는 영향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i) 재화의 판매

재화의 소유에 따른 유의적인 위험과 보상이 구매자에게 이전되고, 판매된 재화의 소유권과 결부된 통상적 수준의 지속적인 관리상 관여와 효과적인 통제를 하지 않으며,거래와 관련한 경제적 효익의 유입가능성이 높고, 수익금액과 거래와 관련하여 발생했거나 발생할 원가 및 반품가능성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을 때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 고객이 정해진 기간 안에 상품을 반환할 권리를 가진 경우 연결실체는 과거에는 매출총이익에 기초한 순액 기준으로 측정한 반품충당부채를 인식했습니다. 수익과 매출원가는 각각 반품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과 반품될 것으로 예상되는 해당 재화의 가치만큼 조정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 고객이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 기업은 구매가격을 환불해야 합니다. 따라서 고객에게 환불할 것으로 예상되는 총액을 계약부채(환불부채)로 인식하고 수익을 조정합니다. 동시에 연결실체는 고객이 반품 권리를 행사할 때 고객으로부터 상품을 회수할 권리를 가지므로 그 자산을 인식하고 해당 금액만큼 매출원가를 조정하며, 자산은 상품의 이전 장부금액으로 측정합니다. &cr

ii) 서비스의 제공

연결실체의 용역매출의 경우 고객은 기업이 수행하는 대로 기업의 수행에서 제공하는 효익을 동시에 얻고 소비하기 때문에 서비스 제공에 따 른 수익은 기간에 따라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 iii) 고객충성제도: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13호 하에서 최초매출과 관련하여 받았거나 받을 대가의 공정가치는 보상점수와 제품매출의 나머지 부분에 배분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하에서는 더 낮은 비중의 포인트를 할당하므로 이연되는 수익이 감소하였습니다. 이러한 변경으로 재무상태표에 새로 포함된 계약부채 중 선수수익(이연부채)이 감소하였습니다.&cr

당기말 현재 당기연결재무상태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반영전 반영효과 반영후
--- --- --- ---
유동자산 469,797,245 669,207 470,466,452
비유동자산 182,818,154 - 182,818,154
자 산 총 계 652,615,399 669,207 653,284,606
유동부채 321,611,035 146,756 321,757,791
비유동부채 12,530,730 - 12,530,730
부 채 총 계 334,141,765 146,756 334,288,521
자 본 총 계 318,473,634 522,451 318,996,085
부 채 및 자 본 총 계 652,615,399 669,207 653,284,606

당기 중 당기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반영전 반영효과 반영후
--- --- --- ---
매출 642,410,252 522,451 642,932,703
매출원가 276,431,333 - 276,431,333
매출총이익 365,978,919 522,451 366,501,370
판매비와관리비 332,506,758 - 332,506,758
영업이익 33,472,161 522,451 33,994,612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30,209,405 522,451 30,731,856
법인세비용 8,397,930 - 8,397,930
당기순이익 21,811,476 522,451 22,333,927
당기총포괄이익 19,461,288 522,451 19,983,739

②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금융자산, 금융부채 및 비금융항목을 매입하거나 매도할 수 있는 일부 계약의 인식과 측정을 규정합니다. 이 기준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을 대체합니다.&cr

추 가 적 으로 연결실체는 개정 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7호를 2018년 공시사항에는 적용하였지만, 비교정보에는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cri)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금융자산에 대해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과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세 가지 범주별 분류원칙을 갖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금융자산의 분류는 일반적으로 금융자산이 관리되는 방식인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특성에 근거하여 결정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만기보유금융자산, 대여금및수취채권, 매도가능금융자산의 범주를 삭제하였습니 다. 주계약이 이 기준서의 적용범위에 해당하는 금융자산인 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분리되지 않고, 복합금융상품 전체를 기준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기존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에 대해 존재하는 요구사항을 대부분 유지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은 금융부채와 관련된 연결실체의 회계정책에 대해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

다음의 표와 첨부된 주석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최초 측정 범주와 2018년 1월 1일의 금융자산 집합의 각 구분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새로운 측정 범주를 설명합니다.

다음의 표와 첨부된 주석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최초 측정 범주와 2018년 1월 1일의 금융자산 집합의 각 구분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새로운 측정 범주를 설명합니다.

(단위: 천원)
과 목 기업회계기준서 &cr제1039호에 따른 분류 기업회계기준서 &cr제1109호에 따른 분류 기업회계기준서 &cr제1039호에 따른&cr장부금액 기업회계기준서 &cr제1109호에 따른 &cr장부금액
--- --- --- --- ---
매도가능금융자산(지분상품)(*1) 매도가능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상품 545,565 545,565
매도가능금융자산(*2) 매도가능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상품 492,590 492,590
단기금융상품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상품 126,490 126,490
장기금융상품 대여금및수취채권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상품 214,280 214,280
현금및현금성자산 대여금및수취채권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상품 97,024,501 97,024,501
매출채권및기타채권(*3) 대여금및수취채권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상품 152,686,037 152,686,037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3) 대여금및수취채권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상품 37,551,948 37,551,948

&cr( * 1) 지분상품은 연결실체가 전략목적상 장기 보유할 목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상품입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연결실체는 최초 적용일에 이러한 투자자산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상품으로 지정하였습니다(주석 7 참고)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와는 달리 이러한 지분상품과 관련된 누적 공정가치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습니다.

( * 2)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라 그 외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되었던 금융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상품으로 분류됩니다(주석 7 참고).&cr( * 3)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라 대여금및수취채권으로 분류되었던 매출채권및기타채권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상품으로 분류됩니다.&cr

ii) 금융자산의 손상&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모형을 '기대신용손실'모형으로 대체하였습니다. 새로운 손상모형은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계약자산 및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상품에 적용되지만, 지분상품 투자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신용손실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보다 일찍 인식될 것입니다.&cr

iii) 경과규정&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채택으로 인한 회계정책의 변경은 아래에 기술된 경우를 제외하고 소급 적용을 원칙으로 합니다.&cr &cr- 연결실체는 손상을 포함한 분류 및 측정 변경과 관련하여 이전 기간의 비교 정보를 재작성하지 않아도 되는 예외규정을 적용하였습니다. 따라서 2017년에 대해 표시되는 정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였습니다.&cr- 최초 적용일 에 존재하는 사실과 상황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평가가 이루어져야 합니다.&cr √ 보유하고 있는 금융자산에 대한 사업모형의 결정&cr √ 특정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에 대하여 당기손익-공정가치 지정 선택 및 이전 지정의 철회&cr √ 단기매매항목이 아닌 특정 지분상품의 투자에 대하여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지정 선택&cr - 채무증권에 대한 투자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최초 적용일에 낮은 신용위험을 갖고 있다면 연결실체는 최초 인식일 이후 해당 자산에 대한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았다고 가정하였습니다.&cr

3. 유의적인 회계정책

연결실체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연결재무제표 작성에 적용한 유의적인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주석 2.(5)에서 설명하고 있는 회계정책의 변경을 제외하고, 당기 및 비교 표시된 전기의 연결재무제표는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cr

(1) 영업부문

연결실체는 부문에 배분될 자원에 대한 의사결정을 하고 부문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하여 최고 영업의사결정자가 주기적으로 검토하는 내부보고 자료에 기초하여 부문을구분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영업부문은 주석 25에서 기술한 대로 교육문화 및 미래교육 등과 영어교육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문은 연결실체의 전략적 영업단위들입니다. 전략적 영업단위들은 서로 다른 생산품과 용역을 제공하며 각 영업단위 별로 요구되는 기술과 마케팅전략이 다르므로 분리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해외 귀속 부문수익과 부문자산 및 부문부채가 중요하지 아니하므로 지역에 대한 정보는 공시하지 아니하였습니다.&cr

보고부문 사이의 거래에 대한 가격은 독립적인 제3자간 거래에 적용하는 시장거래가격에 기초하여 결정되고 있습니다.&cr

(2) 연결&cr① 사업결합&cr사업결합은 동일지배 하에 있는 기업실체나 사업에 대한 결합을 제외하고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이전대가는 일반적으로 식별가능한 취득 순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것과 동일하게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의 결과 영업권이 발생되면 매년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염가매수차익이 발생되면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취득관련원가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인식하는 채무증권과 지분증권의 발행원가를 제외하고, 원가가 발생하고 용역을 제공받은 기간에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이전대가는 기존관계의 정산과 관련된 금액을 포함하고 있지 않으며, 기존관계의 정산금액은 일반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조건부대가는 취득일에 공정가치로 측정되고 있습니다. 자본으로 분류되는 조건부대가는 재측정하지 않으며, 그 후속 정산은 자본 내에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조건부대가가 자본으로 분류되지 않는 경우, 후속적으로 조건부대가의 공정가치 변동을 인식하여 당기손익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cr피취득자의 종업원이 보유하고 있는 보상과 교환된 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의 경우, 취득자의 대체보상에 대한 시장기준 측정치의 전부 또는 일부는 사업결합의 이전대가 측정에 포함되고 있습니다. 피취득자에 대한 이전대가의 일부인 대체보상 부분과 사업결합 후 근무용역에 대한 보수 부분은 피취득자의 보상에 대한 시장기준측정치와 사업결합 전 근무용역에 대한 대체 보상액을 비교하여 결정되고 있습니다.

&cr② 비지배지분&cr비지배지분은 취득일에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에 대해 인식한 금액 중 현재의 지분상품의 비례적 몫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기업의 소유지분 변동은 자본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③ 종속기업&cr종속기업은 연결실체에 의해 지배되는 기업입니다. 연결실체는 피투자기업에 대한 관여로 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피투자기업에 대하여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이 있을 때 피투자기업을 지배합니다.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는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하는 날부터 지배력을 상실할 때까지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됩니다.

④ 지배력의 상실&cr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다면,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종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자산과 부채를 제거하고 종전의 지배지분에 귀속되는 지배력 상실 관련 손익을 인식합니다. 종속기업에 대한 잔존 투자는 지배력을 상실한 때의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cr&cr⑤ 지분법피투자기업에 대한 지분&cr연결실체의 지분법피투자기업에 대한 지분은 관계기업의 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관계기업은 연결실체가 재무정책 및 영업정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지배하거나 공동지배하지 않는 기업입니다. &cr&cr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지분은 최초에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원가로 인식하고, 취득 후에는 지분법을 사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즉, 취득일 이후에 발생한 피투자자의 당기순손익 및 기타포괄손익 중 연결실체의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장부금액에 가감하고, 피투자자에게 받은 분배액은 투자지분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⑥ 내부거래제거&cr연결실체 내의 거래, 이와 관련된 잔액, 수익과 비용, 미실현손익은 연결재무제표 작성 시 모두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연결실체는 지분법피투자기업과의 거래에서 발생한 미실현이익 중 연결실체의 몫은 제거하고 있으며, 미실현손실은 자산손상의 증거가 없다면 미실현이익과 동일한 방식으로 제거하고 있습니다.&cr

(3) 현금및현금성자산

연결실체는 취득일로부터 만기일이 3개월 이내인 투자자산을 현금및현금성자산으로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되나,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됩니다.&cr

(4) 재고자산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총평균법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cr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cr

(5) 비파생금융자산&cr ① 인식 및 최초 측정&cr매출채권과 발행 채무증권은 발행되는 시점에 최초로 인식됩니다. 다른 금융상품과 금융부채는 연결실체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인식됩니다.&cr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가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해당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은 최초에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cr

② 분류 및 후속측정&cri) 금융자산 - 2018년 1월 1일부터 적용가능한 정책&cr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지분상품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합니다.&cr&cr금융자산은 연결실체가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지 않는 한 최초 인식 후에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 경우 영향 받는 모든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의 변경 이후 첫 번째 보고기간의 첫 번째 날에 재분류됩니다.&cr

금융자산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보유합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cr&cr채무상품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합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cr&cr단기매매를 위해 보유하는 것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 시에 연결실체는 투자자산의 공정가치의 후속적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다만 한번 선택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투자 자산별로 이루어집니다.

상기에서 설명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모든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최 초 인식시점에 연결실체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지정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cr

ii) 금융자산 - 사업모형: 2018년 1월 1일부터 적용가능한 회계정책 &cr 연결실체는 사업이 관리되는 방식과 경영진에게 정보가 제공되는 방식을 가장 잘 반영하기 때문에 금융자산의 포트폴리오 수준에서 보유되는 사업모형의 목적을 평가합니다. 그러한 정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cr- 포트폴리오에 대해 명시된 회계정책과 목적 및 실제 이러한 정책의 운영. 여기에는계약상 이자수익의 획득, 특정 이자수익률 수준의 유지, 금융자산을 조달하는 부채의듀레이션과 해당 금융자산의 듀레이션의 일치 및 자산의 매도를 통한 기대현금흐름의 유출 또는 실현하는 것에 중점을 둔 경영진의 전략을 포함함

-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를 평가하고, 그 평가 내용을 주요 경영진에게 보고하는 방식&cr- 사업모형(그리고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과 그 위험을 관리하는 방식&cr- 경영진에 대한 보상방식(예: 관리하는 자산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 아니면 수취하는 계약상 현금흐름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cr- 과거기간 금융자산의 매도의 빈도, 금액, 시기, 이유, 미래의 매도활동에 대한 예상&cr&cr이러한 목적을 위해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거래에서 제3자에게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는 매도로 간주되지 않습니다.&cr&cr단기매매의 정의를 충족하거나 포트폴리오의 성과가 공정가치 기준으로 평가되는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cr

iii) 금융자산 -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이루어져 있는지에 대한 평가: 20 18년 1월 1일에 적용가능한 정책&cr 원금은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의 공정가치로 정의됩니다. 이자는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대가, 특정기간에 원금 잔액과 관련된 신용위험에 대한 대가, 그 밖에 기본적인 대여위험과 원가에 대한 대가 뿐만 아니라 이윤으로 구성됩니다.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에 대한 지급만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평가할 때, 연결실체는 해당 상품의 계약조건을 고려합니다. 금융자산이 계약상 현금흐름의 시기나 금액을 변경시키는 계약조건을 포함하고 있다면, 그 계약조건 때문에 해당 금융상품의 존속기간에 걸쳐 생길 수 있는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cr&cr이를 평가할 때 연결실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cr- 현금흐름의 금액이나 시기를 변경시키는 조건부 상황&cr- 변동 이자율 특성을 포함하여 계약상 액면 이자율을 조정하는 조항&cr- 중도상환특성과 만기연장특성&cr- 특정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에 대한 연결실체의 청구권을 제한하는 계약조건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미상환된 원금과 잔여원금에 대한 이자를 나타내고, 계약의 조기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을 포함하고 있다면, 조기상환특성은 특정일에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조건과 일치합니다.&cr&cr또한, 계약상 액면금액을 유의적으로 할인하거나 할증하여 취득한 금융자산에 대해서,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계약상 액면금액과 계약상 이자 발생액(그러나 미지급된)을 나타내며(이 경우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이 포함될 수있는), 중도상환특성이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해당 특성의 공정가치가 경미한 경우에는 이러한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합니다.&cr

iv) 금융자산 - 후속측정과 손익: 2018년 1월 1일부터 적용 가능한 정책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cr금융자산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와 배당금 수익을 포함한 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는 손상차손에 의해 감소됩니다.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및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에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수익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되고,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 시의 손익은 기타포괄손익누계액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 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배당금은 명확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절대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v) 금융자산: 2018년 1월 1일 이전에 적용가능한 회계정책&cr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을 다음의 항목으로 분류하였습니다.&cr- 대여금 및 수취채권&cr- 만기보유금융자산&cr- 매도가능금융자산&cr-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cr&crvi) 금융자산 - 후속측정과 손익: 2018년 1월 1일 이전에 적용가능한 정책

대여금 및 수취채권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만기보유금융자산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매도가능금융자산 채무상품에 대한 손상차손, 이자수익 및 외화환산차이를 제외한 공정가치의 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이러한 자산이 제거될 때, 자본에 누적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이자수익이나 배당금수익을 포함하여 그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③ 제거&cr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한 경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계약상 권리를 양도하고 이전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실질적으로 이전한 경우, 또는 연결실체가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대부분을 보유 또는 이전하지 아니하고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 금융자산을 제거합니다.&cr&cr연결실체가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를 하였지만, 이전되는 자산의 소유에 따른 대부분의 위험과 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전된 자산을 제거하지 않습니다.&cr

④ 상계&cr연결실체는 연결실체가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갖고 있고,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cr

(6) 금융자산의 손상: 2018년 1월 1일부터 적용가능한 정책&cr① 금융상품과 계약자산&cr연결실체는 다음 자산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해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 정의된 계약자산&cr&cr연결실체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되는 다음의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cr- 보고기간말에 신용 위험이 낮다고 결정된 채무증권&cr-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즉,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동안에 걸쳐 발생할 채무불이행 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기타 채무증권과 은행예금&cr

매출채권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판단할 때와 기대신용손실을 추정할 때, 연결실체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고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고려합니다. 여기에는 미래지향적인 정보를 포함하여 연결실체의 과거 경험과 알려진 신용평가에 근거한 질적, 양적인 정보 및 분석이 포함됩니다.&cr

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은 연체일수가 30일을 초과하는 경우에 유의적으로 증가한다고 가정합니다.&cr

연결실체는 다음과 같은 경우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했다고 고려합니다.&cr- 채무자가 연결실체가 소구활동을 하지 않으면, 연결실체에게 신용의무를 완전하게 이행하지 않을 것 같은 경우&cr- 금융자산의 연체일수가 90일을 초과한 경우&cr&cr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입니다.&cr&cr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이내(또는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이 12개월 보다 적은 경우 더 짧은 기간)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을 나타내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입니다.&cr&cr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할 때 고려하는 가장 긴 기간은 연결실체가 신용위험에 노출되는 최장 계약기간입니다.&cr&cr ② 기대신용손실의 측정&cr기대신용손실은 신용손실의 확률가중추정치입니다. 신용손실은 모든 현금부족액(즉, 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의 차이)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해당 금융자산의 유효이자율로 할인됩니다.&cr

③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cr매 보고기간말에, 연결실체는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되었는지 평가합니다.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은 신용이 손상된 것입니다.&cr&cr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과 같은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합니다.&cr-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cr- 채무불이행이나 계약기간 이상 연체와 같은 계약 위반&cr-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이나 계약상 이유로 당초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cr- 차입자 의 파산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cr- 재무적 어려움으로 인해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 소멸&cr

④ 재무상태표 상 신용손실충당금의 표시&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합니다. 기타포 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서는 손실충당금은 당기손익에 포함하고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합니다.&cr &cr ⑤ 제각&cr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전체 또는 일부의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 해당 자산을 제거합니다. 연결실체는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있는지를 평가하여 제각의 시기와 금액을 개별적으로 평가합니다. 연결실체는 제각한 금액이 유의적으로 회수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각된 금융자산은 연결실체의 만기가 된 금액의 회수 절차에 따라 회수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cr

⑥ 비파생금융자산: 2018년 1월 1일 이전에 적용 가능한 정책&cr당기손익인식금융상품으로 분류되지 않은 금융자산은 매 보고기간말에 손상 발생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지 평가되어야 합니다.&cr&cr금융자산이 손상되었다는 객관적인 증거는 다음을 포함합니다.&cr- 금융자산의 발행자나 지급의무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cr-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 또는 법률적 이유로 인한 당초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cr- 차입자나 발행자가 파산할 것이라는 징후&cr- 차입자 또는 발행인의 지급상태에 불리한 변화&cr- 재무적 어려움으로 당해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의 소멸&cr- 금융자산의 집합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측정 가능한 감소가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관측가능한 자료

지분상품에서 손상이 발생하였다는 객관적인 증거는 지분상품의 공정가치가 원가이하로 유의적이고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경우를 포함합니다.

상각후원가를 장부금액으로 하는 금융자산 연결실체는 이러한 자산에 대해 손상의 증거를 개별적, 집합적으로 고려하였습니다. 개별적으로 유의적인 금융자산은 손상에 대해 개별적으로 검토하였습니다. 개별적으로 손상되지 않은 경우, 손상되었으나 개별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손상에 대해 집합적으로 평가하였습니다. 개별적으로 유의적이지 않은 금융자산의 경우 손상에 대해 집합적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집합평가는 유사한 신용위험의 특성을 가진 금융자산의 집단으로 수행되었습니다.
집합적으로 손상평가를 하는 경우에, 연결실체는 회수시기 및 손상발생 금액에 대한 과거정보를 사용하였으며, 현재의 경제적, 신용상황에 따른 실제 손실이 과거추세로 제시된 것보다 크거나 작을 것 같은 경우에는 조정을 수행하였습니다.
손상차손은 당해 자산의 장부금액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추정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의 차이로 측정하였습니다.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충당금계정에 반영하였습니다. 연결실체가 해당 금융자산의 회수가능성에 대한 현실적인 전망이 없다고 고려한 경우에는 관련된 금액은 제각하였습니다. 손상차손의 금액이 후속적으로 감소하고 그 감소가 손상을 인식한 후에 발생한 사건과 객관적으로 관련된 경우에는 이미 인식한 손상차손을 직접 환입하거나 충당금을 조정하여 환입하였습니다.
매도가능금융자산 매도가능금융자산에서 발생한 손상차손은 재분류조정으로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였습니다. 재분류된 금액은 공정가치가 취득원가(원금 상환액과 상각액 반영 후 순액)에 미달하는 금액과 이전 기간에 이미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당해 금융자산의 손상차손을 차감한 금액입니다. 후속기간에 매도가능채무상품의 공정가치가 증가하고 그 증가가 손상차손을 인식한 후에 발생한 사건과 객관적으로 관련된 경우에는 환입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였습니다. 매도가능지분상품에 대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환입하지 아니하였습니다.

(7)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에는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 및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가가 포함됩니다. &cr&cr유형자산은 최초 인식 후에는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그 외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아래에 제시된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해당 자산에 내재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 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와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고 그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기 및 전기의 추정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내용연수 상각방법
건 물 40년 정액법
차량운반구 5년~6년 정액법
비 품 3년~6년 정액법
렌탈자산 3년~4년 정액법

연결실체는 매 회계연도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을 재검토하고 재검토 결과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

(8) 무형자산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할 때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 사용 가능한 시점부터 잔존가치를 영("0")으로 하여 아래의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당해 무형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고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구 분 내용연수 상각방법
산업재산권 5년 정액법
개발비 5년 정액법
소프트웨어 5년 정액법
시설이용권 비한정 -
기타무형자산 4~5년 정액법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회계연도말에 재검토하고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가 계속하여 정당한 지를 매 보고기간에 재검토하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① 연구 및 개발

연구 또는 내부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 대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발단계의 지출은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 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와 능력 및 필요한 자원의 입수가능성, 무형자산의 미래 경제적 효익을 모두 제시할 수 있고,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기타 개발관련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후속지출

후속지출은 관련되는 특정자산에 속하는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증가하는 경우에만 자본화하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영업권 및 상표명 등을 포함한 다른 지출들은 발생 즉시 비용화하고 있습니다.

&cr연결실체의 개발비는 신규 제작하는 도서 및 북클럽 패드용 컨텐츠 등의 개발비용입니다. 연결실체의 신규 개발 프로젝트는 기획 및 개발준비, 제작, 테스트, 검증단계로 진행됩니다. 연결실체는 기획 및 개발준비단계에서 발생한 지출은 연구개발비로 보아 당기 비용처리하고 있으며, 특정 프로젝트의 기획 및 개발준비를 완료하고 이에 대한 개발기획안이 최종 확정 및 승인된 후 발생한 지출을 무형자산으로 인식합니다.&cr

(9) 차입원가&cr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제조와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자본화하고 있으며, 기타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가 될 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말하며, 금융자산과 단기간 내에 제조되거나 다른 방법으로 생산되는 재고자산은 적격자산에 해당되지 아니하며, 취득시점에 의도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있는 자산인 경우에도 적격자산에 해당되지 아니합니다.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정하여 차입한 자금에 한하여, 보고기간 동안 그 차입금으로부터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에서 당해 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생긴 투자수익을 차감한 금액을 자본화가능차입원가로 결정하며, 일반적인 목적으로 자금을 차입하고 이를 적격자산의 취득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에 한하여 당해 자산 관련 지출액에 자본화이자율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자본화가능차입원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자본화이자율은 보고기간 동안 차입한 자금(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특정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 제외)으로부터 발생된 차입원가를 가중평균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 동안 자본화한 차입원가는 당해 기간 동안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cr

(10) 정부보조금

정부보조금은 연결실체가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을 준수하고 그 보조금을 수취하는 것에 대해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연결실체는 비유동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사용해야 한다는 기본조건이 부과된정부보조금을 수령하고 있으며,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계산할 때, 정부보조금을 차감하고 감가상각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연결실체는 정부보조금을 정부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원가를 비용으로 인식하는 기간에 걸쳐 관련비용에서 차감하는 방법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 다.&cr

(11) 투자부동산&cr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 또는 두 가지 모두를 얻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 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 경제적 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 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40년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cr&cr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12) 비금융자산의 손상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하는 계약자산과 종업원급여에서 발생한 자산, 재고자산, 이연법인세자산을 제외한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매 보고기간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며, 만약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단,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 및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cr

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별로, 또는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사용가치와 순공정가치 중 큰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사용가치는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을 화폐의 시간가치 및 미래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조정되지 아니한 자산의 특유위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적절한 할인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cr&cr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며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에 배분합니다. 현금창출단위에 대한 손상차손은 우선, 현금창출단위에 배분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그 다음 현금창출단위에 속하는 다른 자산 각각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후속기간에 환입할 수 없습니다. 매 보고기간말에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해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만 환입합니다. 손상차손환입으로 증가된 장부금액은 과거에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감가상각 또는 상각 후 잔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13) 리스

연결실체는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리스이용자에게 이전되는 경우에는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 않는 리스는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① 금융리스

연결실체는 리스약정일에 측정된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와 리스자산의 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을 리스기간개시일에 금융리스자산과 금융리스부채로 각각 인식하고 있습니다. 리스개설직접원가는 금융리스자산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최소리스료는 금융원가와 리스부채의 상환액으로 나누어 인식하고 있으며, 금융원가는 부채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이자율이 산출되도록 리스기간의 각 보고기간 동안 배분하고 있습니다. 조정리스료는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금융리스자산의 감가상각은 연결실체가 소유한 다른 감가상각대상자산과 일관된 체계적인 기준으로 상각하고 있으며, 리스기간 종료시점까지 자산의 소유권을 획득할 것이 확실하지 않은 경우에는 리스기간과 리스자산의 내용연수 중 짧은 기간에 걸쳐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결실체는 금융리스자산에 대해서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② 운용리스

운용리스 하의 리스료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운용리스의 인센티브는 총효익을 리스기간에 걸쳐 리스비용에서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③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약정이 리스이거나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를 결정하기 위하여 약정의 실질에 근거하여 특정 자산을 사용해야만 약정을 이행할 수 있는지, 약정에 따라 그 자산의 사용권이 이전되는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다면 약정 개시일이나 약정의 재검토 시점에 약정에서 요구하는 지급액과 기타 대가를 상대적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리스 부분과 기타 요소 부분으로 분리하고 있습니다. 구매자가 실무적으로 신뢰성 있게 지급액을 분리할 수 없는 경우에는 리스의 대상으로 파악된 약정대상 자산의 공정가치와 동일한 금액으로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추후에 대가가 지급되면 부채는 감소하고, 부채에대한 내재 금융원가는 구매자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4) 비파생금융부채&cr연결실체는 계약상 내용의 실질과 금융부채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 다.&cr &cr①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cr금 융부채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되거나, 파생상품인 경우, 혹은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되는 경우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분류합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는 최초 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② 기타금융부채&cr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부채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cr

③ 금융부채의 제거 &cr연결실체는 금융부채의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cr &cr연결실체는 금융부채의 계약조건이 변경되어 현금흐름이 실질적으로 달라진 경우 기존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계약에 근거하여 새로운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cr&cr금융부채의 제거 시에,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양도한 비현금자산이나 부담한 부채를 포함)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

(15) 종업원급여&cr① 단기종업원급여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근무용역이 제공된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기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② 퇴직급여: 확정기여제도&cr확정기여제도와 관련하여 일정기간 종업원이 근무용역을 제공하였을 때에는 그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확정기여제도에 납부해야 할 기여금에 대하여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납부해야 할 기여금은 이미 납부한 기여금을 차감한 후 부채(미지급비용)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납부한 기여금이 보고기간말 이전에 제공된 근무용역에 대해 납부하여야 하는 기여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기여금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자산(선급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③ 퇴직급여: 확정급여제도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확정급여부채는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cr

확정급여부채는 매년 독립적인 계리사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산출된 순액이 자산일 경우,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 효익의 현재가치를 한도로 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보험수리적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연결실체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를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연차보고기간 초에 결정된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하며 보고기간 동안 기여금 납부와 급여지급으로 인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변동을 고려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순이자비용과 기타비용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하는 경우, 과거근무에 대한 효익의 변동이나 축소에 따른 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확정급여제도의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정산으로 인한 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④ 해고급여&cr연결실체는 해고급여의 제안을 더 이상 철회할 수 없을 때와 해고급여의 지급을 수반하는 구조조정에 대한 원가를 인식할 때 중 이른 날에 해고급여에 대한 비용을 인식합니다. 해고급여의 지급일이 12개월이 지난 후에 도래하는 경우에는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cr

(16) 충당부채

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존재하는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의무를 보고기간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cr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cr충당부채는 최초 인식과 관련 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17) 외화&cr연결실체의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연결실체의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를 제외한 화폐성항목의 환산으로 인해 발생한 외환차이는 모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8) 납입자본

보통주는 자본으로 분류하며 자본거래에 직접 관련되어 발생하는 증분원가는 세금효과를 반영한 순액으로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에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기주식의 과목으로 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연결실체가 자기주식을 취득하여 보유하는 경우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있습니다.

(19) 주식기준보상

연결실체는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대가로 종업원에게 주식이나 주식선택권을 부여하는 주식결제형 주식보상거래에 대하여,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 또는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다면 부여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를 간접 측정하고 그 금액을 가득기간 동안에 종업원급여비용과 자본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식선택권의 가득조건이 용역제공조건 또는 시장조건이 아닌 가득조건인 경우에는 궁극적으로 가득되는 주식선택권의 실제수량에 기초하여 결정되도록 인식된 종업원비용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cr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대가로 현금을 지급하는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경우에는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과 그 대가로 부담하는 부채를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가득기간 동안 종업원급여비용과 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채가 결제될 때까지 매 보고기간말과 최종결제일에 부채의 공정가치를 재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액은 급여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0)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연결실체는 2018년 1월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과 관련된 당사의 회계 정책 및 최초 적용효과는 주석 2.(5)에 기술되어 있습니다.&cr

(21) 금융수익과 비용

연결실체의 금융수익과 금융비용은 다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 이자수익&cr- 이자비용&cr-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에 대한 외환손익&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자산에서 발생하는 손상차손(혹은 손상차손환입)&cr-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순손익&cr&cr이자수익 혹은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였습니다. &cr

유효이자율법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추정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이나 수취액의 현재가치를 금융자산의 총 장부금액이나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와 정확하게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cr

이자수익이나 이자비용을 계산할 때, 유효이자율은 자산의 총 장부금액(해당 자산의 신용이 손상되지 않은 경우)이나 부채의 상각후원가에 적용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이후에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이자수익은 해당 금융자산의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 만일 해당 자산이 더는 신용이 손상된 것으로 볼 수 없다면 총 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이자수익을 계산합니다.

(22) 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세액을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법인세와 관련된 이자와 벌금은 법인세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고 법인세에 해당한다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를 적용하고 법인세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을 적용하고 있습니다.&cr&cr① 당기법인세&cr당기법인세는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과세소득은 연결손익계산서상의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에서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을 제외하므로 연결손익계산서상 손익과 차이가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미지급법인세는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을 사용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cr&cr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는 다음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만 상계를 합니다.&cr- 인식된 금액에 대한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가지고 있음&cr-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음&cr&cr② 이연법인세&cr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말에 연결실체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 관계기업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해서는 연결실체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기간에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이월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미래 과세소득은 관련 가산할 일시적차이의 소멸에 의해 결정됩니다.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이연법인세자산을 완전히 인식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면, 현재 일시적차이들의 소멸과 연결실체 내의 종속회사의 사업계획을 미래 과세소득에 고려합니다.&cr&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cr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지급될 보고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 보고기간말 현재 연결실체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라 법인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동일 과세당국이 부과하는 법인세이고, 연결실체가 인식된금액을 상계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당기 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습니다. 배당금 지급에 따라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법인세비용이 있다면 배당금 지급과 관련한 부채가 인식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3) 주당이익

연결실체는 보통주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을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을 보고기간 동안에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습니다. 희석주당이익은 종업원에게 부여한 주식기준보상 등 모든 희석효과가 있는 잠재적 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cr

(24) 미적용 제ㆍ개정 기준서

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연결실체는 재무제표 작성시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조기 적용하지 아니하였습니다.&cr

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현 기준서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를 대체하게 됩니다.&cr

이 기준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해야 합니다.&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리스이용자가 리스관련 자산과 부채를 재무상태표에 인식하는 하나의 회계모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리스이용자는 기초자산을 사용할 권리를 나타내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해야합니다.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의 경우 리스 인식이 면제될 수 있습니다. 리스제공자 회계처리는 리스를 금융리스와 운용리스로 분류하는 기존의 기준서와 유사합니다.&cr&cr연결실체는 재무제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한 정확한 평가는 아직 완료하지 못하였습니다. 연결재무제표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했을 때의 실제 영향은 연결실체의 2019년 1월 1일 차입이자율, 해당 일의 연결실체의 리스포트폴리오의 구성, 연결실체가 리스갱신옵션을 행사할지, 어느 정도까지 실무적 간편법과 리스 인식 면제 규정을 적용할 지 등 최초 적용 시의 미래 경제적 환경에 의해 결정됩니다.&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도입으로 인해, 정액으로 인식되던 운용리스료가 사용권자산의 감가상각비와 리스부채의 이자비용으로 바뀌면서 리스와 관련된 비용의 성격이 변하게 될 것 입니다.&cr

1)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연결실체는 법적 형식은 리스가 아니지 만, 기업회계기준서 제2104호에 의해 리스가 포함되어 있다고 판단한 약정이 있을 경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면서 연결실체는 다음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모든 계약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정의를 적용할지,

-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하고 있는지를 다시 판단하지 않을 수 있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할지&cr&cr실무적 간편법 적용 시, 2019년 1월 1일 이전에 계약이 체결되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에 의해 리스로 식별된 계약들에 대해서는 새로운 기준서 정의를 충족하는지 평가하지 않고도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게 됩니다.

2) 전환

리스이용자로서 연결실체는 다음 중 한가지 방법으로 새로운 기준서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 소급적용 접근법

- 수정된 소급적용 접근법과 선택적 실무적 간편법

리스이용자는 모든 리스 계약에 일관되게 선택사항을 적용해야 합니다.&cr

또한, 기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하에서 운용리스로 분류된 리스들에 수정된 소급적용 접근법을 적용 시, 리스이용자는 다양한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할지 여부를 리스 별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이러한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할 때의 잠재적 영향을 평가하고 있습니다.&cr&cr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에 따른 재무적 영향을 평가하기 위하여 2018년 12월 31일 현재 상황 및 입수 가능한 정보에 기초하여 재무제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분석 중에 있으나 연결실체가 이러한 분석을 완료하기 전까지는 재무적 영향에 대한 합리적 추정치를 제공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연결실체는 부동산등과 관련하여 임차료가 발생하고 있으며, 임차계약과 관련하여 연결실체가 지급해야 할 현재가치 할인 전 최소임차료는 주석 28에서 공시하고 있습니다.&cr

다음의 재개정 기준서는 연결실체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개정 - 부(-)의 보상을 수반하는 중도상환특성

-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개정 -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장기투자지분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개정 - 제도개정, 축소, 정산 시 재측정/확정급여제도로부터의 환급가능성

- 기업회계기준서 2015-2017 연차개선

-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개정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

※&cr 상세한 주석사항은 향후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 예정인 당사의&cr연결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r&cr 2) 별도 재무제표&cr

재 무 상 태 표

제 12 기 당기말 2018년 12월 31일 현재
제 11 기 전기말 2017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웅진씽크빅 (단위 : 원)
과 목 제 12(당) 기말 제 11(전) 기말
자 산
Ⅰ. 유동자산 456,978,676,428 341,824,451,345
(1) 현금및현금성자산(주4,5,25,27) 147,828,027,430 95,040,956,969
(2) 매출채권및기타채권(주6,25,27) 139,784,143,382 146,593,424,714
매출채권 147,498,112,764 151,950,213,448
(매출채권손상차손누계액) (9,790,009,125) (8,216,330,789)
(매출채권현재가치할인차금) (38,192,006) -
단기대여금 534,914,000 534,914,000
(단기대여금손상차손누계액) (534,914,000) (534,914,000)
미수금 7,624,816,168 8,116,596,673
(미수금손상차손누계액) (5,510,584,419) (5,257,054,618)
(3) 기타유동자산 142,064,760,841 73,989,586,217
선급금 67,007,983,449 16,048,630,299
(선급금손상차손누계액) (7,309,472,467) (5,843,632,916)
선급비용 82,366,249,859 63,784,588,834
(4) 재고자산(주9) 27,301,744,775 26,200,483,445
상품 9,300,745,981 10,542,448,552
(상품평가충당금) (1,050,342,411) (1,832,114,106)
제품 16,256,444,642 15,422,652,757
(제품평가충당금) (2,443,045,051) (3,226,354,166)
재공품 7,293,107,526 7,000,867,141
(재공품평가충당금) (2,055,165,912) (1,707,016,733)
Ⅱ. 비유동자산 189,438,440,605 187,236,358,652
(1) 기타비유동금융자산(주7,8,25,27) 6,412,052,214 1,038,155,251
매도가능금융자산 - 1,038,155,251
투자자산 1,060,499,859 -
관계기업투자주식 5,351,552,355 -
(2)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주5,6,25,27) 40,460,102,484 37,311,247,081
장기금융기관예치금 9,000,000 9,000,000
장기매출채권 2,494,704,470 22,000,000
(장기매출채권손상차손누계액) (22,000,000) (22,000,000)
(장기매출채권현재가치할인차금) (108,818,355) -
장기대여금 2,740,562,889 2,405,632,926
(장기대여금손상차손누계액) (596,700,037) (596,700,037)
장기보증금 35,943,353,517 35,493,314,192
(3) 종속기업투자(주10) 16,000,000,000 16,000,000,000
(4) 이연법인세자산(주23) 13,047,090,372 11,129,780,344
(5) 기타비유동자산 187,500,000 187,500,000
(6) 유형자산(주12,16) 62,467,715,026 73,204,719,278
토지 19,526,280,177 19,526,280,177
건물 55,154,161,355 55,154,161,355
(건물감가상각누계액) (21,921,473,471) (20,484,605,260)
차량운반구 14,149,667 14,149,667
(차량운반구감가상각누계액) (14,148,667) (14,148,667)
비품 65,845,800,658 63,962,338,760
(비품감가상각누계액) (56,895,903,035) (52,693,940,477)
렌탈자산 8,170,727,946 9,105,375,143
(렌탈자산감가상각누계액) (7,411,879,604) (6,846,389,013)
건설중인유형자산 - 5,481,497,593
(7) 투자부동산(주13,16) 4,929,602,505 5,032,382,066
토지 3,316,308,316 3,316,308,316
건물 4,111,182,457 4,111,182,457
(건물감가상각누계액) (2,497,888,268) (2,395,108,707)
(8) 무형자산(주14) 45,934,378,004 43,332,574,632
산업재산권 915,151,403 908,898,123
(산업재산권감가상각누계액) (839,636,400) (809,230,219)
(산업재산권손상차손누계액) (18,303,056) (18,303,056)
개발비 222,829,601,835 210,585,103,134
(개발비감가상각누계액) (180,507,821,684) (168,281,404,648)
(개발비손상차손누계액) (10,904,911,940) (10,060,849,687)
소프트웨어 24,130,629,944 24,130,629,944
(소프트웨어감가상각누계액) (21,562,887,131) (21,224,426,158)
(소프트웨어손상차손누계액) (2,567,742,813) (2,368,050,118)
시설이용권 6,833,650,510 5,089,159,770
(시설이용권손상차손누계액) (18,757,323) (18,757,323)
기타무형자산 112,521,087,042 112,521,087,042
(기타무형자산감가상각누계액) (112,237,919,075) (112,237,919,075)
(기타무형자산손상차손누계액) (283,167,967) (283,167,967)
개발중인무형자산 7,645,404,659 5,399,804,870
자 산 총 계 646,417,117,033 529,060,809,997
부 채
Ⅰ. 유동부채 318,949,857,800 215,855,285,742
(1) 매입채무및기타채무(주25,27) 43,981,577,392 41,895,649,648
매입채무 4,711,970,300 5,359,004,575
미지급금 13,270,120,863 10,960,423,839
미지급비용 24,011,385,229 23,385,620,234
단기예수보증금 1,988,101,000 2,190,601,000
(2) 단기차입금(주15,16,25,27) 185,000,000,000 65,000,000,000
(3) 유동성장기차입금(주15,25,27) - 25,000,000,000
(4) 충당부채(주16,18) 1,644,450,501 748,011,821
반품충당부채 1,003,688,802 748,011,821
소송충당부채 640,761,699 -
(5) 당기법인세부채(주23) 6,065,693,198 7,541,349,927
(6) 기타유동부채 82,258,136,709 75,670,274,346
선수금 69,014,751,476 67,351,655,995
예수부가가치세 910,674,603 1,152,854,925
예수금 2,171,780,989 2,277,810,867
선수수익 4,783,996,795 4,887,952,559
책임이행적립금 5,376,932,846 -
Ⅱ. 비유동부채 12,530,729,945 13,180,839,768
(1) 매입채무및기타채무(주25,27) 2,870,142,000 3,061,513,000
장기미지급금 2,678,842,000 2,870,213,000
예수보증금 191,300,000 191,300,000
(2) 확정급여부채(주17) 9,660,587,945 5,398,155,295
확정급여채무 46,894,419,679 42,151,730,398
사외적립자산 (37,233,831,734) (36,753,575,103)
(3) 기타비유동부채 - 4,721,171,473
책임이행적립금 - 4,721,171,473
부 채 총 계 331,480,587,745 229,036,125,510
자 본
Ⅰ. 자본금(주1,19) 17,310,582,500 17,310,582,500
보통주자본금 17,310,582,500 17,310,582,500
Ⅱ. 자본잉여금(주19) 198,995,072,326 198,995,072,326
주식발행초과금 197,270,064,886 197,270,064,886
기타자본잉여금 1,725,007,440 1,725,007,440
Ⅲ. 기타포괄손익누계액(주7,25) (1,015,501,610) (1,003,796,470)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1,003,796,470)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상품&cr 평가손익 (1,015,501,610) -
Ⅳ. 기타자본구성요소(주20,21) (11,408,031,248) (11,741,734,349)
자기주식 (14,263,718,289) (14,263,718,289)
주식선택권 2,855,733,340 2,522,030,239
자기주식처분손실 (46,299) (46,299)
Ⅴ. 이익잉여금(주22) 111,054,407,320 96,464,560,480
이익준비금 8,221,525,720 7,680,000,000
미처분이익잉여금 102,832,881,600 88,784,560,480
자 본 총 계 314,936,529,288 300,024,684,487
부 채 및 자 본 총 계 646,417,117,033 529,060,809,997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12 기 당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11 기 전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웅진씽크빅 (단위 : 원)
과 목 제 12(당) 기 제 11(전) 기
Ⅰ. 매출액 631,133,099,993 613,353,158,882
제품매출 451,387,109,779 428,938,089,155
상품매출 47,156,431,480 38,350,894,504
렌탈매출 1,517,362,122 2,828,709,496
용역매출 130,099,608,592 141,845,048,580
기타매출(주13) 972,588,020 1,390,417,147
Ⅱ. 매출원가(주26) 271,042,082,953 270,734,695,401
제품매출원가 236,349,675,840 240,645,925,467
상품매출원가 33,395,899,257 27,853,291,888
기타매출원가 1,296,507,856 2,235,478,046
Ⅲ. 매출총이익 360,091,017,040 342,618,463,481
Ⅳ. 판매비와관리비(주26) 326,748,584,488 308,759,349,188
급여 74,530,430,812 72,084,837,435
퇴직급여 6,483,199,470 6,549,333,075
복리후생비 10,008,383,544 10,922,784,161
접대비 1,060,148,558 877,160,147
여비교통비 1,796,010,132 1,740,818,117
차량유지비 11,977,288 18,131,586
통신비 1,927,808,569 2,494,230,858
세금과공과 3,608,744,454 3,377,086,461
임차료 28,009,948,124 25,170,214,592
감가상각비(주12,13) 6,859,907,836 7,909,540,057
무형자산상각비(주14) 368,867,154 545,450,007
수선비 5,616,222,042 5,014,089,065
소모품비 1,132,694,915 1,336,182,126
도서인쇄비 34,475,245 37,498,183
광고선전비 8,911,211,810 8,238,976,953
판매촉진비 15,476,877,244 13,674,805,816
포장운반비 1,086,652,686 1,133,373,185
보험료 451,205,267 527,876,335
용역비 50,028,460,697 49,618,190,200
지급수수료 10,290,901,863 9,404,869,174
교육훈련비 15,056,339,195 12,996,945,073
연구비(주13) 65,492,560 134,003,173
판매수수료 73,269,833,116 63,883,827,813
회의비 383,370,719 602,652,467
수도광열비 635,542,820 618,184,958
주식보상비용(주21) 333,703,101 575,678,503
매출채권손상차손(주6) 2,636,117,415 3,169,888,577
기타의판매비와관리비 6,674,057,852 6,102,721,091
Ⅴ. 영업이익 33,342,432,552 33,859,114,293
Ⅵ. 기타수익 8,259,714,452 6,875,538,817
유형자산처분이익 95,970,429 3,069,200
외환차익 32,295,000 -
사용손료수익 104,778,979 202,942,314
잡이익 8,026,670,044 6,669,527,303
Ⅶ. 기타비용 9,730,750,606 3,121,815,998
유형자산처분손실 141,771,908 924,785,347
무형자산처분손실 - 326,140,544
기타채권손상차손(주6) 398,232,678 32,779,012
기타유동자산손상차손 1,465,839,551 392,818,906
유형자산손상차손(주13) 5,481,497,593 -
무형자산손상차손(주14) 1,153,754,948 832,704,164
외환차손 - 371,692
외화환산손실 - 109,680,000
기부금 442,716,559 449,616,769
잡손실 6,175,670 52,919,564
소송충당부채전입액(주16) 640,761,699 -
Ⅷ. 금융수익(주25) 1,021,945,234 1,221,778,070
이자수익 1,021,945,234 1,221,778,070
IX. 금융원가(주25) 2,731,029,422 2,796,787,161
이자비용 2,731,029,422 2,796,787,161
X. 법인세비용차감전순 이익 30,162,312,210 36,037,828,021
XI. 법인세비용(주23) 8,300,021,201 8,985,943,311
XII. 당기순 이익 21,862,291,009 27,051,884,710
XIII. 기타포괄손익 (2,350,187,230) 568,000,232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포괄손익: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 손실(주7,25) - (1,004,994,667)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포괄손익:
재측정손익(주17,22) (2,338,482,090) 1,572,994,899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주7,25) (11,705,140) -
XIV. 총포괄 이익 19,512,103,779 27,619,884,942
XV. 주당이익(주24)
기본주당이익 662 809
희석주당이익 662 809

자 본 변 동 표

제 12 기 당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11 기 전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웅진씽크빅 (단위 : 원)
과 목 자 본 금 자본잉여금 기타포괄&cr손익누계액 기타자본&cr구성요소 이익잉여금 총 계
2017.01.01 (전기초) 17,310,582,500 198,995,072,326 1,198,197 (8,098,453,582) 67,839,680,871 276,048,080,312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 - - - - 27,051,884,710 27,051,884,710
재측정이익 - - - - 1,572,994,899 1,572,994,899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실 - - (1,004,994,667) - - (1,004,994,667)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자기주식의 취득 - - - (4,218,959,270) - (4,218,959,270)
주식보상원가의 인식 - - - 575,678,503 - 575,678,503
2017.12.31 (전기말) 17,310,582,500 198,995,072,326 (1,003,796,470) (11,741,734,349) 96,464,560,480 300,024,684,487
회계정책변경누적효과 - - - - 481,295,125 481,295,125
2018.01.01 (당기초) 17,310,582,500 198,995,072,326 (1,003,796,470) (11,741,734,349) 96,945,855,605 300,505,979,612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 - - - - 21,862,291,009 21,862,291,009
재측정이익 - - - - (2,338,482,090) (2,338,482,090)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상품 평가손익 - - (11,705,140) - - (11,705,140)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
연차배당 - - - - (5,415,257,204) (5,415,257,204)
주식보상원가의 인식 - - - 333,703,101 - 333,703,101
2018.12.31 (당기말) 17,310,582,500 198,995,072,326 (1,015,501,610) (11,408,031,248) 111,054,407,320 314,936,529,288

현 금 흐 름 표

제 12 기 당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11 기 전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웅진씽크빅 (단위 : 원)
과 목 제 12(당) 기 제 11(전) 기
Ⅰ. 영업활동현금흐름 37,356,784,621 58,948,806,977
(1) 당기순이익 21,862,291,009 27,051,884,710
(2) 조정: 51,732,218,926 50,993,450,038
법인세비용 8,300,021,201 8,985,943,311
이자비용 2,731,029,422 2,796,787,161
이자수익 (1,021,945,234) (1,221,778,070)
외화환산손실 - 109,680,000
감가상각비 8,165,597,054 10,152,708,848
무형자산상각비 12,595,284,190 15,019,078,272
퇴직급여 6,553,384,349 6,662,827,647
주식보상비용 333,703,101 575,678,503
매출채권손상차손 2,636,117,415 3,169,888,577
기타채권손상차손 398,232,678 32,779,012
기타유동자산손상차손 1,465,839,551 392,818,906
재고자산평가손실 395,640,927 273,501,816
재고자산평가손실환입 (1,612,572,558) (836,478,661)
재고자산폐기손실 3,470,071,111 2,799,453,861
유형자산처분손실 141,771,908 924,785,347
무형자산처분손실 - 326,140,544
유형자산손상차손 5,481,497,593 -
무형자산손상차손 1,153,754,948 832,704,164
유형자산처분이익 (95,970,429) (3,069,200)
소송충당부채전입액 640,761,699 -
(3) 운전자본의 변동: (24,956,031,033) (18,172,722,617)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3,493,478,988 (6,649,988,293)
미수금의 감소(증가) 21,937,628 7,066,187,437
선급금의 감소(증가) (959,353,150) (445,671,983)
선급비용의 감소(증가) (18,581,661,025) (28,943,526,336)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4,405,079,851) (372,068,211)
장기매출채권의 감소(증가) (2,363,886,115) -
매입채무의 증가(감소) (647,034,275) (49,866,496)
미지급금의 증가(감소) 2,309,697,024 (2,450,847,074)
미지급비용의 증가(감소) 651,601,981 3,564,056,878
예수부가가치세의 증가(감소) (242,180,322) 428,999,844
예수금의 증가(감소) (106,029,878) (965,671,197)
예수보증금의 증가(감소) (202,500,000) (386,293,000)
선수금의 증가(감소) 413,095,481 18,222,097,291
선수수익의 증가(감소) 377,339,361 156,424,744
반품충당부채의 증가(감소) (105,070,039) 104,295,651
마일리지충당부채의 증가(감소) - (92,800,475)
장기미지급금의 증가(감소) (191,371,000) (207,451,000)
책임이행적립금의 증가(감소) 655,761,373 790,468,426
퇴직금의 지급 (5,493,815,452) (4,186,406,491)
사외적립자산의 납입 - (4,300,000,000)
확정급여부채의 관계사 전입 419,038,238 545,337,668
(4) 법인세의 납부 (11,281,694,281) (923,805,154)
Ⅱ. 투자활동현금흐름 (71,199,928,224) (9,753,152,329)
장기대여금의 회수 1,007,961,237 938,330,607
유형자산의 처분 138,569,671 43,336,358
무형자산의 처분 - 4,282,139,456
보증금의 회수 3,045,179,765 5,468,196,100
이자의 수취 956,319,857 1,221,778,070
선수금의 증가 1,250,000,000 -
장기대여금의 증가 (1,342,891,200) (1,001,276,224)
보증금의 증가 (3,495,219,090) (5,531,886,906)
유형자산의 취득 (1,580,255,923) (2,783,112,082)
무형자산의 취득 (15,828,040,186) (12,290,657,708)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취득 - (100,000,000)
관계기업투자의 취득 (5,351,552,355) -
선급금의 지급 (50,000,000,000) -
Ⅲ. 재무활동현금흐름 86,630,214,064 (27,044,896,187)
단기차입금의 증가 95,000,000,000 -
장기차입금의 증가 - -
이자의 지급 (2,954,528,732) (2,825,936,917)
단기차입금의 상환 - (20,000,000,000)
자기주식의 취득 - (4,218,959,270)
배당금의 지급 (5,415,257,204) -
Ⅳ.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감(Ⅰ+Ⅱ+Ⅲ) 52,787,070,461 22,150,758,461
Ⅴ.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95,040,956,969 72,890,198,508
Ⅵ.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147,828,027,430 95,040,956,969

"첨부된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주석

제 12 (당) 기말 2018년 12월 31일 현재
제 11 (전) 기말 2017년 12월 31일 현재

&cr 1. 회사의 개요 &cr 주식회사 웅진씽크빅(이하 "당사"라 함)은 2007년 5월 1일자로 상장회사인 ㈜웅진의 교육문화사업부문 등이 인적분할되어 신설회사로 설립되었으며, 2007년 5월 31일자로 한국거래소가 개설하는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되었습니다. 당사는 분할 이후 도서 및 교육출판물의 제조ㆍ판매업, 정기간행물(잡지) 발행업 등 출판 및 교육서비스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cr

당사는 수차례의 증자 등을 거쳐 당기말 현재 자본금 은 17,310,583천원 이며 , 당기말현재 당사의 주식분포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주 주 명 소유주식수 지분율 금 액
--- --- --- ---
㈜웅진 8,422,729주 24.33% 4,211,365
자기주식 1,601,304주 4.63% 800,652
기타 24,597,132주 71.04% 12,298,566
합 계 34,621,165주 100.00% 17,310,583

&cr

2. 재무제표 작성기준&cr(1) 회계기준의 적용

당사는 주식회사등의외부감사에관한법률 제5조 1항 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

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지배기업, 관계기업의 투자자 또는 공동지배기업의 참여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 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않고 직접적인 지분 투자에 근거한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 &cr

당사의 재무제표는 2019년 2월 14일자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으며, 2019년 3월 29일자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

(2) 측정기준 &cr재무제표는 아래에서 열거하고 있는 재무상태표의 주요 항목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cr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cr -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확정급여부채

(3)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당사는 각 재무제표에 포함되는 항목들을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기능통화)이며 재무제표 작성을 위한 표시통화인 원화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

(4) 추정과 판단&cr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보고기간말 현재 자산ㆍ부채 및 수익ㆍ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보고기간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cr

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기본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회계추정의 변경은 추정이 변경된 기간과 미래 영향을 받을 기간 동안 인식되고 있습니다.&cr&cr① 경영진의 판단&cr재무제표에 인식된 금액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회계정책의 적용과 관련된 주요한 경영진의 판단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주석 8: 지분법적용투자주식 - 당사가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지&cr

②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cr다음 회계기간 이내에 중요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는 유의한 위험이 있는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사항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주석 16 및 18: 우발부채 및 약정사항과 충당부채(자원의 유출 가능성과 금액에 대한 가정)

- 주석 17: 종업원급여(주요 보험수리적 가정)&cr- 주석 23: 법인세비용(이연법인세자산의 인식)&cr

③ 공정가치 측정&cr당사의 회계정책과 공시사항은 다수의 금융 및 비금융자산과 부채에 대해 공정가치 측정을 요구하고 있는 바, 당사는 공정가치평가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동 정책과 절차에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수준 3으로 분류되는 공정가치를 포함한모든 유의적인 공정가치 측정의 검토를 책임지는 평가부서의 운영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재무담당임원에게 직접 보고되고 있습니다.&cr&cr평가부서는 정기적으로 관측가능하지 않은 유의적인 투입변수와 평가 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측정에서 중개인 가격이나 평가기관과 같은 제3자 정보를 사용하는 경우, 평가부서에서 제3자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근거한 평가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 수준별 분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기준서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cr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당사는 최대한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가치평가기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분류됩니다.

구 분 투입변수의 유의성
수준 1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수준 2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
수준 3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여러 투입변수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다른 수준으로 분류되는 경우, 당사는 측정치 전체에 유의적인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정가치 측정치 전체를 분류하고 있으며, 변동이 발생한 보고기간말에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간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공정가치 측정 시 사용된 가정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 주석 27: 위험관리

(5) 회계정책의 변경&cr당사는 2018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과 제1109호 '금융상품'을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2018년 1월 1일 이후 적용되는 다른 기준들은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이 없습니다. &cr &cr 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수익을 언제, 얼마나 인식할지를 결정하기 위한 포괄적인 체계입니다. 동 기준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수익', 제1011호 '건설계약',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31호 '수익: 광고용역의 교환거래', 제2113호 '고객충성제도', 제2115호 '부동산건설약정', 제2118호 '고객으로부터의 자산이전'을 대체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하에서 수익은 고객이 재화나 용역을 통제하는 시기에 인식합니다. 통제는 한 시점 또는 기간에 걸쳐 이전되며 판단이 필요합니다.&cr&cr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최초 적용일(2018년 1월 1일)에 인식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변경 전에 유효했던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기업회계기준서 제1011호 및 관련 해석서를 적용한 2017년에 공시된 정보를 재작성하지 않았습니다.&cr

2018년 1월 1일의 이익잉여금에 반영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도입에 따른 세후 전환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금 액
--- ---
이익잉여금
반품권을 부여한 제품 390,586
선수수익(고객충성제도) 481,295
반품충당부채 (390,586)
2018년 1월 1일 적용효과 481,295

2018년 12월 31일 기준 당사의 당기재무상태표와 동일자로 종료되는 당기포괄손익계산서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적용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의 동일자로 종료되는 당기현금흐름표에 미치는 영향은 중요하지 않습니다.&cr

i) 재화의 판매

재화의 소유에 따른 유의적인 위험과 보상이 구매자에게 이전되고, 판매된 재화의 소유권과 결부된 통상적 수준의 지속적인 관리상 관여와 효과적인 통제를 하지 않으며,거래와 관련한 경제적 효익의 유입가능성이 높고, 수익금액과 거래와 관련하여 발생했거나 발생할 원가 및 반품가능성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을 때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 고객이 정해진 기간 안에 상품을 반환할 권리를 가진 경우 당사는 과거에는 매출총이익에 기초 한 순액 기준으로 측정한 반품충당부채를 인식했습니다. 수익과 매출원가는 각각 반품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과 반품될 것으로 예상되는 해당 재화의 가치만큼 조정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 고객이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 기업은 구매가격을 환불해야 합니다. 따라서 고객에게 환불할 것으로 예상되는 총액을 계약부채(환불부채)로 인식하고 수익을 조정합니다. 동시에 당사는 고객이 반품 권리를 행사할 때 고객으로부터 상품을 회수할 권리를 가지므로 그 자산을 인식하고 해당 금액만큼 매출원가를 조정하며, 자산은 상품의 이전 장부금액으로 측정합니다. &cr

ii) 서비스의 제공

당사의 용역매출의 경우 고객은 기업이 수행하는 대로 기업의 수행에서 제공하는 효익을 동시에 얻고 소비하기 때문에 서비스 제공에 따른 수익은 기간에 따라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 iii) 고객충성제도: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13호 하에서 최초매출과 관련하여 받았거나 받을 대가의 공정가치는 보상점수와 제품매출의 나머지 부분에 배분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하에서는 더 낮은 비중의 포인트를 할당하므로 이연되는 수익이 감소하였습니다. 이러한 변경으로 재무상태표에 새로 포함된 계약부채 중 선수수익(이연부채)이 감소하였습니다.&cr

이외 다른 수익 범주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가 당사의 회계정책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cr&cr 당기말 현재 당기 재무상태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반영전 반영효과 반영후
--- --- --- ---
유동자산 456,617,929 360,747 456,978,676
비유동자산 189,438,441 - 189,438,441
자 산 총 계 646,056,370 360,747 646,417,117
유동부채 318,788,154 (161,704) 318,949,858
비유동부채 12,530,730 - 12,350,730
부 채 총 계 331,642,292 (161,704) 331,480,588
자 본 총 계 314,414,078 522,451 314,936,529
부 채 및 자 본 총 계 646,056,370 360,747 646,417,117

&cr 당기 포괄손익계산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반영전 반영효과 반영후
--- --- --- ---
매출 630,610,649 522,451 631,133,100
매출원가 271,042,083 - 271,042,083
매출총이익 359,568,566 522,451 360,091,017
판매비와관리비 326,748,584 - 326,748,584
영업이익 32,819,982 522,451 33,342,433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29,639,861 522,451 30,162,312
법인세비용 8,300,021 - 8,300,021
당기순이익 21,339,840 522,451 21,862,291
당기총포괄이익 18,989,653 522,451 19,512,104

②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금융자산, 금융부채 및 비금융항목을 매입하거나 매도할 수 있는 일부 계약의 인식과 측정을 규정합니다. 이 기준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을 대체합니다.&cr

추 가 적 으로 당사는 개정 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7호를 2018년 공시사항에는 적용하였지만, 비교정보에는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cri)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금융자산에 대해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과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세 가지 범주별 분류원칙을 갖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금융자산의 분류는 일반적으로 금융자산이 관리되는 방식인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특성에 근거하여 결정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만기보유금융자산, 대여금및수취채권, 매도가능금융자산의 범주를 삭제하였습니 다. 주계약이 이 기준서의 적용범위에 해당하는 금융자산인 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분리되지 않고, 복합금융상품 전체를 기준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기존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에 대해 존재하는 요구사항을 대부분 유지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은 금융부채와 관련된 당사의 회계정책에 대해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

다음의 표와 첨부된 주석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최초 측정 범주와 2018년 1월 1일의 금융자산 집합의 각 구분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새로운 측정 범주를 설명합니다.

(단위: 천원)
과 목 기업회계기준서 &cr제1039호에 따른 분류 기업회계기준서 &cr제1109호에 따른 분류 기업회계기준서 &cr제1039호에 따른&cr장부금액 기업회계기준서 &cr제1109호에 따른 &cr장부금액
--- --- --- --- ---
매도가능금융자산(지분상품)(*1) 매도가능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상품 545,565 545,565
매도가능금융자산(*2) 매도가능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상품 492,590 492,590
현금및현금성자산 대여금및수취채권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상품 95,040,957 95,040,957
매출채권및기타채권(*3) 대여금및수취채권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상품 146,593,425 146,593,425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3) 대여금및수취채권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상품 37,311,247 37,311,247

&cr ( * 1) 지분상품은 당사가 전략목적상 장기 보유할 목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상품입니다.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당사는 최초 적용일에 이러한 투자자산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상품으로 지정하였습니다(주석 7 참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와는 달리 이러한 지분상품과 관련된 누적 공정가치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습니다.&cr ( * 2)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라 그 외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되었던 금융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상품으로 분류됩니다(주석 7 참고).&cr ( * 3)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라 대여금및수취채권으로 분류되었던 매출채권및기타채권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상품으로 분류됩니다.

&cr ii) 금융자산의 손상&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모형을 '기대신용손실'모형으로 대체하였습니다. 새로운 손상모형은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계약자산 및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상품에 적용되지만, 지분상품 투자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신용손실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보다 일찍 인식될 것입니다.&cr

iii) 경과규정&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채택으로 인한 회계정책의 변경은 아래에 기술된 경우를 제외하고 소급 적용을 원칙으로 합니다.&cr&cr- 당사는 손상을 포함한 분류 및 측정 변경과 관련하여 이전 기간의 비교 정보를 재작성하지 않아도 되는 예외규정을 적용하였습니다. 따라서 2017년에 대해 표시되는 정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였습니다.&cr- 최초 적용일에 존재하는 사실과 상황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평가가 이루어져야 합니다.&cr √ 보유하고 있는 금융자산에 대한 사업모형의 결정&cr √ 특정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에 대하여 당기손익-공정가치 지정 선택 및 이전 지정의 철회&cr √ 단기매매항목이 아닌 특정 지분상품의 투자에 대하여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지정 선택&cr - 채무증권에 대한 투자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최초 적용일에 낮은 신용위험을 갖고 있다면 당사는 최초 인식일 이후 해당 자산에 대한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증가하지 않았다고 가정하였습니다.

3. 유의적인 회계정책 &cr당사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한 유의적인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주석 2.(5)에서 설명하고 있는 회계정책의 변경을 제외하고, 당기 및 비교 표시된 전기의 재무제표는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cr

(1) 영업부문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8호 '영업부문'에 따라 영업부문과 관련된 공시사항을 연결재무제표에 공시하였습니다.&cr

(2) 종속기업 및 지분법피투자기업 지분&cr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별도재무제표입니다. 당사는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에 대해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원가법을 선택하여 회계처리하였습니다. 한편,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으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3) 현금및현금성자산

당사는 취득일로부터 만기일이 3개월 이내인 투자자산을 현금 및 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되나,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됩니다.&cr

(4) 재고자산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총평균법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cr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5) 비파생금융자산&cr ① 인식 및 최초 측정&cr매출채권과 발행 채무증권은 발행되는 시점에 최초로 인식됩니다. 다른 금융상품과 금융부채는 당사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인식됩니다.&cr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가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해당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은 최초에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cr &cr ② 분류 및 후속측정&cri) 금융자산 - 2018년 1월 1일부터 적용가능한 정책&cr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지분상품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합니다.&cr&cr금융자산은 당사가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지 않는 한 최초 인식 후에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 경우 영향받는 모든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의 변경 이후 첫 번째 보고기간의 첫 번째 날에 재분류됩니다.&cr

금융자산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보유합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cr

채무상품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합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cr단기매매를 위해 보유하는 것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 시에 당사는 투자자산의 공정가치의 후속적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선택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투자 자산별로 이루어집니다.

&cr상기에서 설명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모든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최 초 인식시점에 당사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지정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cr

ii) 금융자산 - 사업모형: 2018년 1월 1일부터 적용가능한 회계정책 &cr 당사는 사업이 관리되는 방식과 경영진에게 정보가 제공되는 방식을 가장 잘 반영하기 때문에 금융자산의 포트폴리오 수준에서 보유되는 사업모형의 목적을 평가합니다. 그러한 정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cr- 포트폴리오에 대해 명시된 회계정책과 목적 및 실제 이러한 정책의 운영. 여기에는계약상 이자수익의 획득, 특정 이자수익률 수준의 유지, 금융자산을 조달하는 부채의듀레이션과 해당 금융자산의 듀레이션의 일치 및 자산의 매도를 통한 기대현금흐름의 유출 또는 실현하는 것에 중점을 둔 경영진의 전략을 포함함&cr-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를 평가하고, 그 평가내용을 주요 경영진에게 보고하는 방식&cr- 사업모형(그리고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과 그 위험을 관리하는 방식

- 경영진에 대한 보상방식(예: 관리하는 자산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 아니면 수취하는 계약상 현금흐름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cr- 과거기간 금융자산의 매도의 빈도, 금액, 시기, 이유, 미래의 매도활동에 대한 예상&cr&cr이러한 목적을 위해 제거요건 을 충족하지 않는 거래에서 제3자에게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는 매도로 간주되지 않습니다.&cr

단기매매의 정의를 충족하거나 포트폴리오의 성과가 공정가치 기준으로 평가되는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cr &cr iii) 금융자산 -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이루어져 있는지에 대한 평가: 20 18년 1월 1일에 적용가능한 정책&cr 원금은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의 공정가치로 정의됩니다. 이자는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대가, 특정기간에 원금 잔액과 관련된 신용위험에 대한 대가, 그 밖에 기본적인 대여위험과 원가에 대한 대가 뿐만 아니라 이윤으로 구성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에 대한 지급만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평가할 때, 당사는 해당 상품의 계약조건을 고려합니다. 금융자산이 계약상 현금흐름의 시기나 금액을 변경시키는 계약조건을 포함하고 있다면, 그 계약조건 때문에 해당 금융상품의 존속기간에 걸쳐 생길 수 있는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cr&cr이를 평가할 때 당사는 다음을 고려합니다.&cr- 현금흐름의 금액이나 시기를 변경시키는 조건부 상황&cr- 변동 이자율 특성을 포함하여 계약상 액면 이자율을 조정하는 조항&cr- 중도상환특성과 만기연장특성&cr- 특정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에 대한 당사의 청구권을 제한하는 계약조건

&cr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미상환된 원금과 잔여원금에 대한 이자를 나타내고, 계약의 조기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을 포함하고 있다면, 조기상환특성은 특정일에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조건과 일치합니다.&cr&cr 또한, 계약상 액면금액을 유의적으로 할인하거나 할증하여 취득한 금융자산에 대해서,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계약상 액면금액과 계약상 이자 발생액(그러나 미지급된)을 나타내며 (이 경우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이 포함될 수 있는), 중도상환특성이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해당 특성의 공정가치가 경미한 경우에는 이러한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합니다.

&criv) 금융자산 - 후속측정과 손익: 2018년 1월 1일부터 적용 가능한 정책

당기손익-공정가치 &cr측정 금융자산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와 배당금 수익을 포함한 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상각후원가 측정 &cr금융자산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는 손상차손에 의해 감소됩니다.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및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에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수익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되고,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 시의 손익은 기타포괄손익누계액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 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배당금은 명확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절대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crv) 금융자산: 2018년 1월 1일 이전에 적용가능한 회계정책&cr당사는 금융자산을 다음의 항목으로 분류하였습니다.&cr- 대여금 및 수취채권&cr- 만기보유금융자산&cr- 매도가능금융자산&cr-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cr&crvi) 금융자산 - 후속측정과 손익: 2018년 1월 1일 이전에 적용가능한 정책

대여금 및 수취채권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만기보유금융자산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매도가능금융자산 채무상품에 대한 손상차손, 이자수익 및 외화환산차이를 제외한 공정가치의 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이러한 자산이 제거될 때, 자본에 누적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이자수익이나 배당금수익을 포함하여 그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③ 제거&cr당사는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한 경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계약상 권리를 양도하고 이전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실질적으로 이전한 경우, 또는 당사가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보유 또는 이전하지 아니하고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 금융자산을 제거합니다.&cr&cr당사가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를 하였지만, 이전되는 자산의 소유에 따른 대부분의 위험과 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전된 자산을 제거하지 않습니다.&cr&cr④ 상계&cr당사는 당사가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갖고 있고,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cr

(6) 금융자산의 손상: 2018년 1월 1일부터 적용가능한 정책&cr당사는 다음 자산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해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 정의된 계약자산&cr&cr당사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되는 다음의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cr- 보고기간말에 신용 위험이 낮다고 결정된 채무증권

-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즉,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동안에 걸쳐 발생할 채무불이행 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기타 채무증권과 은행예금&cr

매출채권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cr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판단할 때와 기대신용손실을 추정할 때, 당사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고,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고려합니다. 여기에는 미래지향적인 정보를 포함하여 당사의 과거 경험과 알려진 신용평가에 근거한 질적, 양적인 정보 및 분석이 포함됩니다.&cr &cr당사는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은 연체일수가 30일을 초과하는 경우에 유의적으로 증가한다고 가정합니다.&cr&cr당사는 다음과 같은 경우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했다고 고려합니다.&cr- 채무자가 당사가 소구활동을 하지 않으면, 당사에게 신용의무를 완전하게 이행하지 않을 것 같은 경우&cr- 금융자산의 연체일수가 90일을 초과한 경우&cr&cr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입니다.&cr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이내(또는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이 12개월 보다 적은 경우 더 짧은 기간)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을 나타내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입니다.&cr&cr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할 때 고려하는 가장 긴 기간은 당사가 신용위험에 노출되는 최장 계약기간입니다.&cr&cr ① 기대신용손실의 측정&cr기대신용손실은 신용손실의 확률가중추정치입니다. 신용손실은 모든 현금부족액(즉, 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의 차이)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해당 금융자산의 유효이자율로 할인됩니다.&cr

②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cr매 보고기간말에, 당사는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되었는지 평가합니다.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은 신용이 손상된 것입니다.&cr

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과 같은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합니다.&cr-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cr- 채무불이행이나 계약기간 이상 연체와 같은 계약 위반&cr-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이나 계약상 이유로 당초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cr- 차입자의 파산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cr- 재무적 어려움으로 인해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 소멸&cr

③ 재무상태표 상 신용손실충당금의 표시&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서는 손실충당금은 당기손익에 포함하고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합니다.&cr

④ 제각&cr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전체 또는 일부의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 해당 자산을 제거합니다. 당사는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있는지를 평가하여 제각의 시기와 금액을 개별적으로 평가합니다. 당사는 제각한 금액이 유의적으로 회수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각된 금융자산은 당사의 만기가 된 금액의 회수 절차에 따라 회수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cr

⑤ 비파생금융자산: 2018년 1월 1일 이전에 적용 가능한 정책&cr당기손익인식금융상품으로 분류되지 않은 금융자산은 매 보고기간말에 손상 발생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지 평가되어야 합니다.&cr&cr금융자산이 손상되었다는 객관적인 증거는 다음을 포함합니다.&cr- 금융자산의 발행자나 지급의무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cr-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 또는 법률적 이유로 인한 당초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cr- 차입자나 발행자가 파산할 것이라는 징후&cr- 차입자 또는 발행인의 지급상태에 불리한 변화&cr- 재무적 어려움으로 당해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의 소멸&cr- 금융자산의 집합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측정 가능한 감소가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관측가능한 자료&cr

지분상품에서 손상이 발생하였다는 객관적인 증거는 지분상품의 공정가치가 원가이하로 유의적이고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경우를 포함합니다.

상각후원가를 장부금액으로 하는 금융자산 당사는 이러한 자산에 대해 손상의 증거를 개별적, 집합적으로 고려하였습니다. 개별적으로 유의적인 금융자산은 손상에 대해 개별적으로 검토하였습니다. 개별적으로 손상되지 않은 경우, 손상되었으나 개별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손상에 대해 집합적으로 평가하였습니다. 개별적으로 유의적이지 않은 금융자산의 경우 손상에 대해 집합적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집합평가는 유사한 신용위험의 특성을 가진 금융자산의 집단으로 수행되었습니다.
집합적으로 손상평가를 하는 경우에, 당사는 회수시기 및 손상발생 금액에 대한 과거정보를 사용하였으며, 현재의 경제적, 신용상황에 따른 실제 손실이 과거추세로 제시된 것보다 크거나 작을 것 같은 경우에는 조정을 수행하였습니다.
손상차손은 당해 자산의 장부금액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추정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의 차이로 측정하였습니다.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충당금계정에 반영하였습니다. 당사가 해당 금융자산의 회수가능성에 대한 현실적인 전망이 없다고 고려한 경우에는 관련된 금액은 제각하였습니다. 손상차손의 금액이 후속적으로 감소하고 그 감소가 손상을 인식한 후에 발생한 사건과 객관적으로 관련된 경우에는 이미 인식한 손상차손을 직접 환입하거나 충당금을 조정하여 환입하였습니다.
매도가능금융자산 매도가능금융자산에서 발생한 손상차손은 재분류조정으로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였습니다. 재분류된 금액은 공정가치가 취득원가(원금 상환액과 상각액 반영 후 순액)에 미달하는 금액과 이전 기간에 이미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당해 금융자산의 손상차손을 차감한 금액입니다. 후속기간에 매도가능채무상품의 공정가치가 증가하고 그 증가가 손상차손을 인식한 후에 발생한 사건과 객관적으로 관련된 경우에는 환입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였습니다. 매도가능지분상품에 대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환입하지 아니하였습니다.

(7)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에는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 및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가가 포함됩니다. &cr&cr유형자산은 최초 인식 후에는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cr

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그 외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아래에 제시된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해당 자산에 내재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 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와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고 그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기 및 전기의 추정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내용연수 상각방법
건물 40년 정액법
차량운반구 6년 정액법
비품 3년~6년 정액법
렌탈자산 3년~4년 정액법

당사는 매 회계연도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을 재검토하고재검토 결과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

(8) 무형자산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할 때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 사용 가능한 시점부터 잔존가치를 영("0")으로 하여 아래의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이 예측가능하지 않아 당해 무형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고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구 분 내용연수 상각방법
산업재산권 5년 정액법
개발비 5년 정액법
소프트웨어 5년 정액법
시설이용권 비한정 -
기타무형자산 5년 정액법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회계연도말에 재검토하고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가 계속하여 정당한지를 매 보고기간에 재검토하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

① 연구 및 개발

연구 또는 내부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 대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발단계의 지출은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 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와 능력 및 필요한 자원의 입수가능성, 무형자산의 미래 경제적 효익을 모두 제시할 수 있고,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기타 개발관련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후속지출

후속지출은 관련되는 특정자산에 속하는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증가하는 경우에만 자본화하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영업권 및 상표명 등을 포함한 다른 지출들은 발생 즉시 비용화하고 있습니다.

&cr당사의 개발비는 신규 제작하는 도서 및 북클럽 패드용 컨텐츠 등의 개발비용입니다.당사의 신규 개발 프로젝트는 기획 및 개발준비, 제작, 테스트, 검증단계로 진행됩니다. 당사는 기획 및 개발준비단계에서 발생한 지출은 연구개발비로 보아 당기 비용처리하고 있으며, 특정 프로젝트의 기획 및 개발준비를 완료하고 이에 대한 개발기획안이 최종 확정 및 승인된 후 발생한 지출을 무형자산으로 인식합니다.&cr

(9) 차입원가&cr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제조와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으며, 기타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가 될 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말하며, 금융자산과 단기간 내에 제조되거나 다른 방법으로 생산되는 재고자산은 적격자산에 해당되지 아니하며, 취득시점에 의도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있는 자산인 경우에도 적격자산에 해당되지 아니합니다 .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정하여 차입한 자금에 한하여, 보고기간 동안 그 차입금으로부터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에서 당해 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생긴 투자수익을 차감한 금액을 자본화가능차입원가로 결정하며, 일반적인 목적으로 자금을 차입하고 이를 적격자산의 취득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에 한하여 당해 자산 관련 지출액에 자본화이자율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자본화가능차입원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자본화이자율은 보고기간 동안 차입한 자금(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특정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 제외)으로부터 발생된 차입원가를 가중평균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 동안 자본화한 차입원가는 당해 기간 동안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cr

(10) 투자부동산&cr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 또는 두 가지 모두를 얻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 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 경제적 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40년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cr&cr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11) 비금융자산의 손상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하는 계약자산과 종업원급여에서 발생한자산, 재고자산, 이연법인세자산을 제외한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매 보고기간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며, 만약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단,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 및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cr

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별로 또는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사용가치와 순공정가치 중 큰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사용가치는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을 화폐의 시간가치 및 미래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조정되지 아니한 자산의 특유위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적절한 할인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며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에 배분합니다. 현금창출단위에 대한 손상차손은 우선, 현금창출단위에 배분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그 다음 현금창출단위에 속하는 다른 자산 각각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후속기간에 환입할 수 없습니다. 매 보고기간말에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해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만 환입합니다. 손상차손환입으로 증가된 장부금액은 과거에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감가상각 또는 상각 후 잔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12) 리스

당사는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리스이용자에게 이전되는 경우에는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 않는 리스는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① 금융리스

당사는 리스약정일에 측정된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와 리스자산의 공정가치 중 작은금액을 리스기간개시일에 금융리스자산과 금융리스부채로 각각 인식하고 있습니다. 리스개설직접원가는 금융리스자산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최소리스료는 금융원가와 리스부채의 상환액으로 나누어 인식하고 있으며, 금융원가는 부채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이자율이 산출되도록 리스기간의 각 보고기간 동안 배분하고 있습니다. 조정리스료는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금융리스자산의 감가상각은 당사가 소유한 다른 감가상각대상자산과 일관된 체계적인 기준으로 상각하고 있으며, 리스기간 종료시점까지 자산의 소유권을 획득할 것이 확실하지 않은 경우에는 리스기간과 리스자산의 내용연수 중 짧은 기간에 걸쳐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금융리스자산에 대해서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② 운용리스

운용리스 하의 리스료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운용리스의 인센티브는 총 효익을 리스기간에 걸쳐 리스비용에서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③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약정이 리스이거나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를 결정하기 위하여 약정의 실질에 근거하여 특정 자산을 사용해야만 약정을 이행할 수 있는지, 약정에 따라 그 자산의 사용권이 이전되는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다면 약정 개시일이나 약정의 재검토 시점에 약정에서 요구하는 지급액과 기타 대가를 상대적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리스 부분과 기타 요소 부분으로 분리하고 있습니다. 구매자가 실무적으로 신뢰성 있게 지급액을 분리할 수 없는 경우에는 리스의 대상으로 파악된 약정대상 자산의 공정가치와 동일한 금액으로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추후에 대가가 지급되면 부채는 감소하고, 부채에대한 내재 금융원가는 구매자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3) 비파생금융부채&cr당사는 계약상 내용의 실질과 금융부채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있습니다.&cr&cr①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cr금 융부채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되거나, 파생상품인 경우, 혹은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되는 경우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분류합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② 기타금융부채&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부채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한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cr

③ 금융부채의 제거&cr 당사는 금융부채의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당사는 금융부채의 계약조건이 변경되어 현금흐름이 실질적으로 달라진 경우 기존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계약에 근거하여 새로운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cr&cr금융부채의 제거 시에,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양도한 비현금자산이나 부담한 부채를 포함)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

(14) 종업원급여&cr① 단기종업원급여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근무용역이 제공된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기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② 퇴직급여: 확정기여제도&cr확정기여제도와 관련하여 일정기간 종업원이 근무용역을 제공하였을 때에는 그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확정기여제도에 납부해야 할 기여금에 대하여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납부해야 할 기여금은 이미 납부한 기여금을 차감한 후 부채(미지급비용)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납부한 기여금이 보고기간말 이전에 제공된 근무용역에 대해 납부하여야 하는 기여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기여금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자산(선급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③ 퇴직급여: 확정급여제도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확정급여부채는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확정급여부채는 매년 독립적인 계리사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산출된 순액이 자산일 경우,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 효익의 현재가치를 한도로 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보험수리적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사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를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연차보고기간 초에 결정된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되며 보고기간 동안 기여금 납부와 급여지급으로 인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변동을 고려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순이자비용과 기타비용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하는 경우, 과거근무에 대한 효익의 변동이나 축소에 따른 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확정급여제도의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정산으로 인한 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④ 해고급여&cr당사는 해고급여의 제안을 더 이상 철회할 수 없을 때와 해고급여의 지급을 수반하는구조조정에 대한 원가를 인식할 때 중 이른 날에 해고급여에 대한 비용을 인식합니 다. 해고급여의 지급일이 12개월이 지난 후에 도래하는 경우에는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cr

(15) 충당부채

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존재하는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 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의무를 보고기간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cr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 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cr충당부채는 최초 인식과 관련 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16) 외화&cr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말의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를 제외한 화폐성항목의 환산으로 인해 발생한 외환차이는 모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7) 납입자본

보통주는 자본으로 분류하며 자본거래에 직접 관련되어 발생하는 증분원가는 세금효과를 반영한 순액으로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에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기주식의 과목으로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당사가 자기주식을 취득하여 보유하는 경우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있습니다.

(18) 주식기준보상

당사는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대가로 종업원에게 주식이나 주식선택권을 부여하는주식결제형 주식보상거래에 대하여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 또는 제공받는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다면 부여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를 간접 측정하고 그 금액을 가득기간 동안에 종업원급여(당기비용)과 자본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식선택권의 가득조건이 용역제공조건 또는 시장조건이 아닌 가득조건인 경우에는 궁극적으로 가득되는 주식선택권의 실제 수량에 기초하여 결정되도록 인식된 종업원비용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cr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대가로 현금을 지급하는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경우에는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과 그 대가로 부담하는 부채를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가득기간 동안 종업원급여비용과 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채가 결제될 때까지 매 보고기간말과 최종결제일에 부채의 공정가치를 재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액은 급여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9)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당사는 2018년 1월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과 관련된 당사의 회계 정책 및 최초 적용효과는 주석 2.(5)에 기술되어 있습니다.

(20) 금융수익과 비용

당사의 금융수익과 금융비용은 다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 이자수익&cr- 이자비용&cr -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에 대한 외환손익&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자산에서 발생하는 손상차손(혹은 손상차손환입)&cr&cr이자수익 혹은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였습니다. &cr&cr유효이자율법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추정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이나 수취액의 현재가치를 금융자산의 총 장부금액이나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와 정확하게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cr

이자수익이나 이자비용을 계산할 때, 유효이자율은 자산의 총 장부금액(해당 자산의 신용이 손상되지 않은 경우)이나 부채의 상각후원가에 적용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이후에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이자수익은 해당 금융자산의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 만일 해당 자산이 더는 신용이 손상된 것으로 볼 수 없다면 총 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이자수익을 계산합니다.&cr

(21) 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세액을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법인세와 관련된 이자와 벌금은 법인세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고 법인세에 해당한다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를 적용하고 법인세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을 적용하고 있습니다.&cr

① 당기법인세&cr당기법인세는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과세소득은 손익계산서상의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에서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을 제외하므로 손익계산서상 손익과 차이가 있습니다. 당사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미지급법인세는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을 사용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cr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는 다음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만 상계를 합니다.&cr- 인식된 금액에 대한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가지고 있음&cr-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음&cr&cr② 이연법인세&cr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말에 당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 관계기업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해서는 당사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기간에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cr &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cr&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지급될 보고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 보고기간말 현재 당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라 법인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동일 과세당국이 부과하는 법인세이고, 당사가 인식된 금액을 상계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당기 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습니다. 배당금 지급에 따라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법인세비용이 있다면 배당금 지급과 관련한 부채가 인식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

(22) 주당이익

당사는 보통주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을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을 보고기간 동안에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습니다. 희석주당이익은 종업원에게 부여한 주식기준보상 등 모든 희석효과가 있는 잠재적 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cr

(23) 미적용 제ㆍ개정 기준서&cr 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는 재무제표 작성 시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조기 적용하지 아니하였습니다.&cr

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현 기준서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를 대체하게 됩니다.&cr&cr이 기준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해야 합니다.&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리스이용자가 리스관련 자산과 부채를 재무상태표에 인식하는 하나의 회계모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리스이용자는 기초자산을 사용할 권리를 나타내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해야합니다.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의 경우 리스 인식이 면제될 수 있습니다. 리스제공자 회계처리는 리스를 금융리스와 운용리스로 분류하는 기존의 기준서와 유사합니다.&cr

당사는 재무제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한 정확한 평가는 아직 완료하지 못하였습니다. 재무제표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했을 때의 실제 영향은 당사의 2019년 1월 1일 차입이자율, 해당 일의 당사의 리스포트폴리오의 구성, 당사가 리스갱신옵션을 행사할지, 어느 정도까지 실무적 간편법과 리스 인식 면제 규정을 적용할 지 등 최초 적용 시의 미래 경제적 환경에 의해 결정됩니다.&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도입으로 인해, 정액으로 인식되던 운용리스료가 사용권자산의 감가상각비와 리스부채의 이자비용으로 바뀌면서 리스와 관련된 비용의 성격이 변하게 될 것 입니다.&cr

1)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당사는 법적 형식은 리스가 아니지 만, 기업회계기준서 제2104호에 의해 리스가 포함되어 있다고 판단한 약정이 있을 경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면서 당사는 다음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모든 계약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정의를 적용할지,

-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하고 있는지를 다시 판단하지 않을 수 있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할지&cr&cr실무적 간편법 적용 시, 2019년 1월 1일 이전에 계약이 체결되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에 의해 리스로 식별된 계약들에 대해서는 새로운 기준서 정의를 충족하는지 평가하지 않고도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게 됩니다.

2) 전환

리스이용자로서 당사는 다음 중 한가지 방법으로 새로운 기준서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 소급적용 접근법

- 수정된 소급적용 접근법과 선택적 실무적 간편법

리스이용자는 모든 리스 계약에 일관되게 선택사항을 적용해야 합니다.&cr

또한, 기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하에서 운용리스로 분류된 리스들에 수정된 소급적용 접근법을 적용 시, 리스이용자는 다양한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할지 여부를 리스 별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할 때의 잠재적 영향을 평가하고 있습니다.&cr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에 따른 재무적 영향을 평가하기 위하여 2018년 12월 31일 현재 상황 및 입수 가능한 정보에 기초하여 재무제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분석 중에 있으나 당사가 이러한 분석을 완료하기 전까지는 재무적 영향에 대한 합리적 추정치를 제공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당사는 부동산 등과 관련하여 임차료가 발생하고 있으며, 임차계약과 관련하여 당사가 지급해야 할 현재가치 할인 전 최소임차료는 주석 28에 서 공시하고 있습니다. &cr&cr 다음의 재개정 기준서는 당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개정 - 부(-)의 보상을 수반하는 중도상환특성

-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개정 -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장기투자지분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개정 - 제도개정, 축소, 정산 시 재측정/확정급여제도로부터의 환급가능성

- 기업회계기준서 2015-2017 연차개선

-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개정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cr

※&cr 상세한 주석사항은 향후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 예정인 당사의&cr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시기 주당 배당금 시가배당률 배당총액
제12(당)기 - - -
제11(전)기 164원 2.3% 5,415,257,204원

&cr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제2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cr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신현웅 1943.06.26 사외이사 계열사임원 이사회
채진호 1971.03.09 - - 이사회
총 ( 2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신현웅 웅진재단 이사장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졸업&cr現) 웅진재단 이사장&cr前)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없음
채진호 스틱인베스트먼트(주) 본부장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사&cr現) 스틱인베스트먼트 본부장 &cr前) 골든폴주식회사 대표이사 없음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제3호 의안 : 이사의 보수 한도 승인의 건&cr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구 분 전 기 당 기
이사의 수(사외이사수) 8 ( 3 ) 7 ( 3 )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2,000,000,000 2,000,000,000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10_감사의보수한도승인 □ 감사의 보수 한도 승인

제4호 의안 : 감사의 보수 한도 승인의 건&cr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구 분 전 기 당 기
감사의 수 1 1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500,000,000 500,000,000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11_주식매수선택권의부여 □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제5호 의안 :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의 건&cr

가.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여야 할 필요성의 요지

경영진과 주주의 이해 일치를 통한 기업가치 성장 극대화를 위한 임직원 동기 부여&cr및 성과 보상

※근거법령 등 : 상법 제542조의 3, 상법 제340조의2&cr

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을 자의 성명

성명 직위 직책 교부할 주식
주식의종류 주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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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 전무 대표이사 보통주 138,480
최삼락 상무보 IT개발실장 보통주 21,070
총( 2 )명 총(159,550)주

다.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방법, 그 행사에 따라 교부할 주식의 종류 및 수, 그 행사가격, 기간 기타 조건의 개요

구 분 내 용 비 고
부여방법 ① 신주발행교부, ② 자기주식교부, ③ 행사가격과 시가와의 차액을 현금 또는 자기주식으로 교부하는 방법 중 행사신청 시&cr이사회에서 결정함 -
교부할 주식의 종류 및 수 보통주 159,550주 -
행사가격 및 행사기간 - 행사가격 : 부여일에서 3년이 경과한 날로부터 7년내주식매수선택권 부여를 위한 주주총회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cr2개월, 1개월, 1주간 거래량 가중평균종가를 산술평균한 가격으로 하되, 제1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적으로 결정됨&cr&cr- 행사기간 : 부여일로부터 3년이 경과한 날로부터 7년 내에 행사 가능

(2022년 3월 29일부터 2026년 3월 2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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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조건의 개요 - -

라. 최근일 현재 잔여주식매수선택권의 내역 및 최근년도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행사 및 실효내역의 요약

- 최근일 현재 잔여주식매수선택권의 내역

총발행주식수 부여가능주식의 범위 부여가능주식의 종류 부여가능주식수 잔여주식수
76,621,165주 발행주식 총수의 15% 보통주 11,493,174주 10,398,904주

- 최근 2사업연도와 해당사업연도의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행사 및 실효내역

사업년도 부여일 부여인원 주식의&cr종류 부여&cr주식수 행사&cr주식수 실효&cr주식수 잔여&cr주식수
2017년 3월 31일 1 보통주 50,000 0 0 50,000
8월 4일 1 보통주 50,000 0 0 50,000
2018년 2월 8일 1 보통주 20,000 0 0 20,000
2019년 3월 29일 2 보통주 159,550 0 0 159,550
총( 5 )명 총(279,550)주 총( 0 )주 총( 0 )주 총(279,550)주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cr

※ 참고사항

- 주주총회 개최예정일 : 2019년 03월 29일&cr

당사는 금번 정기 주주총회를 주주총회 집중일을 피해 개최하고자 하였으나, 의결권 정족수 확보를 위한 최대한의 일정 확보 및 외부감사인 변경 등 내부 일정을 고려하여 당초 계획된 날짜인 주주총회 집중일에 개최하게 되었습니다.&cr다만, 당사는 소액주주들의 주주총회 참여도 제고를 통한 주주총회 활성화를 위해 제12기 정기주주총회에 전자투표제도를 도입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cr이에 따라 주주님들께서는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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