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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im / Quarterly Report Mar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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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im / Quarterly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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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소집공고 2.7 (주)현대에이치씨엔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주주총회소집공고

2019년 3월 13일
&cr
회 사 명 : 주식회사 현대에이치씨엔
대 표 이 사 : 유정석
본 점 소 재 지 :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19 HCN빌딩
(전 화) 070 - 8109 - 1144
(홈페이지)http://www.hcn.co.kr
&cr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회계담당 (성 명) 전 승 목
(전 화) 070 - 8109 - 1144

&cr

주주총회 소집공고(제27기 정기주주총회)

▣ 제27기 현대에이치씨엔 정기주주총회 일정

&cr 1. 일 시 : 2019년 3월 28일 (목) 오전 9시&cr 2. 장 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19 HCN빌딩 6층&cr 3. 회의의 목적사항&cr 1) 보고사항 : 제27기 감사보고, 영업보고&cr 2) 부의안건&cr 제1호 의안 : 제27기(2018.01.01~2018.12.31)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

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cr ※ 1-1호 의안 : 주당 현금배당 60원 (이사회)&cr ※ 1-2호 의안 : 주당 현금배당 200원 (주주제안)&cr (1-1호 의안이 통과되면 1-2호 의안은 자동으로 폐기됩니다)&cr 제2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cr 제3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cr 제4호 의안 : 감사위원 선임의 건

제5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cr&cr 4. 경영참고사항 비치&cr 상법 542조의4 제3항에 의거하여 경영참고사항을 우리 회사의 본사, &cr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및 한국예탁결제원에 비치하오니 참조하시기 &cr 바랍니다.&cr&cr 5. 실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cr 우리 회사의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행사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님께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의결권 행사에 관한 의 사표시를 하실 필요가 없으며, 주주총회에 참석하시어 의결권을 직접 행사하시 거나 위임장을 통해 간접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cr&cr 6.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cr - 직접행사 : 주총참석장, 신분증&cr - 대리행사 : 주총참석장,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날인)&cr 대리인의 신분증&cr&cr 7. 기타사항&cr 당사는 정기주주총회 기념품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점 양해바랍니다.&cr&cr 2019년 3월 13일&cr&cr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19&cr 주식회사 현 대 에 이 치 씨 엔&cr 대표이사 유 정 석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사외이사 등의 성명
이상문&cr(출석률:100%) 김동수&cr(출석률:100%) 공용표&cr(출석률:100%) 박승권&cr(출석률:100%)&cr주1)
--- --- --- --- --- --- --- ---
찬 반 여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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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2018.02.08 [의결사항]&cr제1호 안건 : 제26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해당사항&cr없음&cr(신규선임)
2차 2018.02.23 [보고사항]&cr① 2017년 경영실적 보고&cr②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 - - - 해당사항&cr없음&cr(신규선임)
[의결사항]&cr제1호 안건 : 제26기 정기 주주총회 소집의 건&cr제2호 안건 : 제26기 재무제표 승인 부의의 건&cr제3호 안건 : 정관 변경의 건&cr제4호 안건 : 이사 선임 부의의 건&cr제5호 안건 : 감사위원 선임 추천의 건&cr제6호 안건 : 이사 보수한도 승인 부의의 건&cr제7호 안건 : 계열회사간 거래 승인의 건&cr제8호 안건 : 2018년 사업계획 심의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3차 2018.03.27 [의결사항]&cr제1호 안건 : 이사보수 집행 승인의 건&cr제2호 안건 : 이사회 규정 개정의 건&cr제3호 안건 :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설치의 건&cr제4호 안건 : 내부거래위원회 설치의 건&cr제5호 안건 : 보상위원회 설치의 건 가결 해당사항&cr없음&cr(임기만료) 찬성 찬성 찬성
4차 2018.03.30 [의결사항]&cr제1호 안건 : (주)딜라이브 서초방송 인수의 건 가결 해당사항&cr없음&cr(임기만료) 찬성 찬성 찬성
5차 2018.05.11 [보고사항]&cr① 2018년 1분기 연결재무제표&cr② 2018년 1분기 경영실적 보고&cr③ (주)딜라이브 서초방송 인수 진행경과 보고 - 해당사항&cr없음&cr(임기만료) - - -
6차 2018.08.10 [보고사항]&cr① 2018년 상반기 연결재무제표&cr② 2018년 2분기 경영실적 보고&cr③ (주)딜라이브 서초방송 인수 진행경과 보고&cr④ 홈쇼핑 송출수수료 협상 진행 보고&cr⑤ 규제 변화 및 주요 이슈사항 - 해당사항&cr없음&cr(임기만료) - - -
7차 2018.09.07 [의결사항]&cr① 전진중공업 공개입찰 참여의 건 가결 해당사항&cr없음&cr(임기만료) 찬성 찬성 찬성
8차 2018.09.20 [의결사항]&cr① 전진중공업 공개입찰 참여 수정 결의 가결 해당사항&cr없음&cr(임기만료) 찬성 찬성 찬성
9차 2018.11.09 [보고사항]&cr① 2018년 3분기 연결 연결재무제표 보고&cr② 2018년 3분기 경영실적 보고&cr③ (주)딜라이브 서초방송 인수 진행경과 보고 &cr④ 클라우드 UI 진행사항&cr⑤ 경북방송 공정위 행정소송 진행 보고&cr⑥ 규제 변화 및 주요 이슈사항 - 해당사항&cr없음&cr(임기만료) - - -

주1) 2018년 3월 27일부로 신규선임됨&cr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 --- --- --- ---
감사위원회 김동수&cr이상문&cr공용표 '18.02.23 ① 감사위원회의 감사보고서 제출의 건&cr② 감사위원회의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 보고의 건 가결
김동수&cr공용표&cr박승권 '18.08.10 ① 2018년 2분기 재무제표 보고의 건&cr② 2018년 2분기 내부회계관리 운영 보고 보고
김동수&cr공용표&cr박승권 '18.11.09 ① 2018년 3분기 재무제표 보고의 건&cr② 2018년 3분기 내부회계관리 운영 보고 보고
내부거래&cr위원회 김동수&cr공용표&cr박승권 '18.05.11 ① 2018년 1분기 특수관계인과 내부거래 현황 보고
김동수&cr공용표&cr박승권 '18.08.10 ① 2018년 2분기 특수관계인과 내부거래 현황 보고
김동수&cr공용표&cr박승권 '18.11.09 ① 2018년 3분기 특수관계인과 내부거래 현황 보고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단위 : 백만)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cr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3 2,800 112 37 -

※주총 승인금액 2,800백만원은 사내이사와 기타비상무이사, 사외이사의 보수를 합산한 금액입니다. 지급총액에는 2018년 3월에 퇴임한 사외이사의 인원수와 보수액이 합산되어 있습니다.&cr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해당사항 없음"

(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현대홈쇼핑&cr(최대주주) 홈쇼핑 송출수수료 및 인터넷전화사용료 2018.01.01 ~&cr 2018.12.31 196 매출총액 대비&cr7.24%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당사는 종합유선방송사업자로서 케이블TV방송 서비스 사업,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사업, 인터넷전화 서비스 사업, 방송광고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cr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

&cr[방송부문]&cr우리나라에서 케이블TV는 60년대말 지상파의 난시청 문제 해결을 위해 유선방송의 형태로 시작되어 1995년 3월 1일 공식적으로 '지상파와 차별화된 방송'을 가치로 내걸고 첫 송출을 시작하였습니다. 케이블TV의 상업적 효시가 미국인 만큼 우리나라도 케이블TV를 도입하는데 있어 미국의 시스템을 많이 참고하였으나, 사업초기 미국과는 달리 사업자가 3분할되는 구도, 다시 말해 종합유선방송사업자(System Operator ; SO), 프로그램공급업자(Program Provider ; PP), 전송망사업자(Network Operator ; NO)로 나뉘어 운영되었으며, 케이블TV의 성장성을 높게 평가한 정부로부터 각종 세제혜택과 금융지원을 받으며 성장하였습니다. 1999년 1월 종합유선방송법의개정으로 기존에 유지되어 오던 3분할 구도가 폐지되고 사업자간 경계가 모호해졌으며, 종합유선방송사업자와 프로그램공급업자의 결합이 가능해지게 되어 복합케이블TV사업자(Multiple SO, PP ; MSP)가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전송망사업자(NO)는 종합유선방송국(SO) 지역에 HFC(Hybrid Fiber and Coax, 광동축혼합망)망을 구축하여 케이블TV 방송신호를 가입자단까지 전송하여 가입자가 케이블TV를 시청할 수 있도록 전송망을 제공하고, 프로그램공급자(PP)의 프로그램을 전국 종합유선방송국까지 전송하기 위한 프로그램 분배망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를 말합니다. 상당수의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가 가입자단에 이르는 자가망을 가지고 운영 중이므로 실제 전송망사업자의 역할은 프로그램공급자(PP)의 프로그램을 전국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에게 전송하는 망을 제공하는데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공급업자(PP)는 프로그램을 제작, 공급하는 사업자를 말합니다. 복수의 프로그램공급사를 운영하는 사업자를 별도로, 복수프로그램공급업자(Multiple Program Provider ; MPP)라고 하는데, CJ E&M 이에 해당합니다. CJ E&M과 같은 일부 MPP의 경우, 양질의 컨텐츠를 기반으로 한 막강한 상품력을 바탕으로 상당한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는 케이블TV 방송설비를 갖추고 프로그램공급업자(PP)로부터 프로그램을 공급받아 해당 사업권역 가입자에게 송출하는 방송서비스 사업자를말합니다. 별도로, 복수의 종합유선방송사를 운영하는 사업자를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ultiple System Operator ; MSO)라고 하는데, 당사를 비롯하여 CJ헬로, 딜라이브, 티브로드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케이블TV는 단순 재송신에 그치는 중계유선(RO)과 달리 자체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송출하는 방송으로, 실제로 많은 종합유선방송(SO)에서 지역뉴스 및 생활정보를 제공하며 유일한 지역매체로서 주민생활과 밀착된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지상파TV는 인접한 주파수 대역에서의 전파간섭으로 6~7개의 제한된 채널 밖에 사용할 수 없으나, 케이블TV는 방송신호를 케이블을 통해 송출하여 가용 채널 수를 다수 확보함으로써 채널의 전문화를 이루고 채널마다 프로그램의 독창성을 갖게 하여 시청자로 하여금 자신의 구미에 맞는 채널을 선택하여 원하는 정보를 얻도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동축케이블이나 광케이블을 이용하여 방송국에서 가입자 세대까지 포설된 케이블 전송망은 정보의 전송량이 매우 크기 때문에 가정에서 주파수 대역을 선택해 주는 컨버터나 셋톱박스를 설치하면 화상전화, 주문형비디오(VOD), 홈네트웍, 홈뱅킹, 의료, SMS문자, DATA방송, 방재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실시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cr&cr 최근들어 케이블TV사업자들은 다양한 채널, 고화질의 영상 및 향상된 음질 그리고 페이퍼뷰 및 VOD (Video on Demand) 서비스 등을 제공함으로써 아날로그케이블TV 서비스 대비 보다 더 높은 ARPU(가입자당 월평균매출)를 창출하는 디지털 케이블TV 서비스 의 매출을 증 대시키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 005년 디지털 케이블TV 서 비스가 한국에 도입된 이후 한국의 디 지털 케이블TV 서비스 가입자수는 급증하여 2018년 12월말 기준 1,431만을 기록(케이블협회 기준)하였으며, 케이블TV 가입자의 53%가 디지털 케이블TV 서비스 가입자 입 니다.

2005년 서비스가 시작된 디지털케이블방송은 기존 아날로그 방송과 달리 프로그램 제작, 전송, 수신 등 전 과정이 디지털로 처리되어 신호의 손상이 없는 고선명 화질은물론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디지털 방송은 기존 아날로그 방식보다 약 5배 더 선명한 HD(High Definition)급과 기존 아날로그 방식보다 &cr약 2배 더 선명한 SD(Standard Definition)급으로 구분됩니다. 또한 영상압축기술을 사용하므로 1채널에 HD방송 1채널 또는 SD방송 4채널 전송이 가능합니다. &cr

또한 2008년 IPTV 관련 신규 규제가 도입됨에 따라 KT, 하나로텔레콤, LG유플러스 등의 주요 한국 통신사업자들은 IPTV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고, 기존의 플랫폼 상에서 생중계 및 여러 쌍방향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생중계서비스와 더불어 IP TV서비스사업자들은 기존의 고객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 개하 였습니다 . 그 결과 2008년 사업을 시작한 IPTV는 2018년말 약 1,472만명의 가입자(KT OTS 포함)를 확보 였습니다. 한편, 위성TV서비스는 한국디지털위성방송이 '스카이라이프'라는 브랜드 네임을 통해 서비스를 개시한 2002년 3월에 한국에 처음 도입되었습니다. 스카이라이프는 유료방송서비스 시장에서 2018년말 325만명의 가입자수(OTS 제외)를 확보 하고 있습니다. (IPTV 3사, 스카이라이프 홈페이지 자료 참조) &cr &cr[인터넷부문]

1994년 6월 한국통신이 최초로 인터넷 상용 서비스(KORNET service)를 개시한 이래 많은 수의 인터넷 접속 서비스 제공자(ISP ; Internet Service Provider)가 생겨나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상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들 사업자는 개별적으로 미국이나 기타 국가의 인터넷 접속 사업자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인터넷 이용자 증가와 비례하여 전자상거래 규모 및 무선인터넷 가입자 수가 증가하고, 인터넷 뱅킹 및 인터넷 쇼핑 등 그 이용행태 역시 매우 다양해지면서 인터넷은 기존 오프라인 영역을 포함하여 방송, 전화, 무선통신과 같은 유사 영역을 무서운 속도로 파고 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통신, 방송, 유무선이 통합되는 차세대 정보 인프라인 BcN을 가능케 하였고, 또다시 BcN은 새로운 융합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품질(QoS), 보안(Security) 및 주소자원(IPv6) 등 기존 인터넷과 차별화되는 인프라를 제공함으로써 통 신·방송· 인터넷이 융합된 품질보장형 광대역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끊김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제를 마련할 것으로 예견됩니다.&cr&cr 또한 한국의 초고속인터넷시장은 세계적으로 가장 발달된 시장 중 하나입니다. &cr 과학기술정통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8년말 기준 약 21.3백만 명의 초고속인터넷 가입자수 를 기록 하고 있습니다. KT, SK브로드밴드 그리고 LG유플러스 등의 주요 통신사업자가 우위를 점하고 있는상태이지만 케이블TV사업자들도 초고속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해당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 니다. 또한 2 018년말 기준 KT, SK브로드밴드(SKT 재판매 포함) 및 LG유플러스는 한국 초고속인터넷시장에서 각각 41.0%, 25.4% 그리고 18.9%를 차지하고 있고 케이블TV사업자의 경우 전체적으로 약 14.6%의 점유율 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인터넷으로 유 선전화망을 대체하는 VoIP(Voice over Internet Protocol) 서비스가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에 부가적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VoIP는 기존에 사용하고 있 는 데이터통신용 패킷망을 인터넷폰에 이용하여 음성데이터를 인터넷 프로토콜 데이터 패킷으로 변환하여 일반 전화망과 유사하게 통화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입니다. 한 케이블을 통하여 여러 명이 각기 다른 전화를 할 수도 있고, 확장성이 뛰어나며 기존 유선전화에 비하여 요금도 저렴한 수준으로 책정되어 서비스 됩니다. 국내 인터넷전 화서비스 가입자수는 2007년 80만 명으 로 시작하여 2018년말 기준 약11.5백만명인 것으 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터넷전화서비스의 성장세는 경쟁 적인 가 격 및 높은 품질, 기존 고객 대상의 통신사업자의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 그리고 2008년 3월 인터넷전화 번호이동 관련 법 제 정으로 인한 것입니다. 최근의 통합서비스의 제공을 창출한 통신사업자들의 적극적인 마케팅 노력은 또한 유선전화서비스에서 인터넷전화서비스로 전환 하는 가입자수의 증대를 야기했습니다. 이에 더해, 인터넷전화 번호이동 관련 법제정과 같은 규제의 이점 덕택에 인터넷전화가입자는 기존의 유선전화 번호를 유지할 수 있으며 한국 소비자들의 인터 넷전화서비스 가입이 가속화되었습니다.

&cr(2) 산업의 성장성&cr&cr[방송부문]

우리나라 케이블TV는 1995년 '21세기 고도 정보화 사회의 기간망 구축'과 '고부가 가치 산업인 방송 영상 산업 진흥의 토대 구축'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국가 전략적 차원에서 도입되어, 1995년 3월 1일 53개 종합유선방송사업자(System Operator ; SO)와 24개 프로그램공급사(Program Provider ; PP), 2개 전송망사업자가 97,463명의 가입자를 대상으로 본 방송을 개시하였습니다. 1997년 5월 29개의 SO를 2차 승인함으로써 전국을 가시청권으로 하게 되고, 이후 3차, 4차 전환 승인에서 기존 중계유선사업자(RO) 일부를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로 전환 승인하여 전국 119개 SO가 탄생하였습니다.&cr

mso 연도별허가현황.jpg 종합유선방송사업자 연도별 허가현황

주1) 1차 허가는 광역시도, 2차는 중소도시, 3차는 광역시도, 4차는 중소도시에 RO의 전환 승인

도입 23년차 를 맞은 케이블TV 산업은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외형적인 시장규모 뿐만 아니라, 전체 방송산업 내의 위상, 매체를 통한 사회·문화적 영향력 등 상대적인 질 적 측면에서도 큰 실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cr 2 01 7년 6월말 국내 케이블방송 수신가구는 1,397만 가구 (과기부 기준)로 디 지털케 이블 방송의 가입자당 매출액은 기존 아날로그케이블 방송과 비교해 매우 높은 편입니다. 그러므로 향후 아날로그케이블 가입자가 디지털케이블 가입자로 전환될수록 종합유선방송업체(SO)들의 매출액 및 수익성은 향상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cr &cr[인터넷부문]&cr 1998년은 인터넷시장에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난 시기로, 인터넷시 장이 한 단계 도약하게 된 해였는데, 두루넷이 1998년 6월, 국내 최초로 케이블 모뎀 방식의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했고, 1999년 4월, 하나로텔레콤이 세계 최초로 기존 전화망을 활용한 ADSL(Asymmetric Digital Subscriber Line)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 인터넷 시장은 연간 두 배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국내 최대 가입자망을 보유하고 있는 KT가 2000년부터 ADSL 서비스 확산에 앞장서면서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였 습 니 다 . 1999년 943만 명 정도였던 우리나라의 인터넷 이용자는 2004년 3,150만을 돌파하였고, 2010년 3,701만 명에 이르러 전 국민의 77.8%이상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인터넷이 정치, 경제, 문화, 행정 등 사회 전반으로 확대되는 등 생활의 일부로 보편화되면서, 원활한 인터넷 활용을 가능하게 하는 인터넷 서비스는 인터넷 이용의 필수적인 기본요소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cr&cr[방송 부문]&cr방송상품은 현대 생활에 있어서 필수재에 가까운 상품이므로 일반경기에 따라 부침이 심하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지형적인 특성으로 인하여 전국에 걸쳐 지상파의 난시청지역이 넓게 분포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사정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세계금융위기와 같은 매우 특수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계절적으로 봄·가을 이사철에 신규가입자 및 해지가입자가 많으며, 집중호우가 장기간 계속되는 장마철에는 가입자 유치에 지장을 받기도 하지만 큰 틀에서 볼 때 중요한 수준은 아닙니다. 종합적으로 정리하면, 케이블TV는 일단 가입하면 구조상 지속적으로 가입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가입자로부터 발생되는 매출 자체가 경기변동이나 계절적 요인 등에 의해서 큰 영향을 받지 않는 사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cr&cr[인터넷 부문]&cr인터넷 서비스는 인터넷 이용률이나 다른 통계자료에서 드러난 바와 같이 전국민 대부분이 이용하는 매우 보편적인 서비스입니다. 따라서, 일시적이고 단기적인 소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게 됩니다. 일단, 서비스에 가입하면장기간 지속적으로 가입상태를 유지하게 되므로 회사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매출상태를 유지하고, 그렇기 때문에 경기변동이나 계절적인 요인 등 외부 요인에 의해서 매출상황에 근본적인 변화를 겪지 않습니다.&cr

(4) 경쟁요소&cr&cr[방송 부문]

경쟁상황은 신규사업자의 시장 진입 난이도, 케이블TV 내부, 전체 방송영상산업 시장 차원 등으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신규사업자의 시장 진입과 관련해서 방송사업은 정부기관의 허가를 득해야만 운영할 수 있으므로 진입장벽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119개 사업자에 대한 허가를 끝으로 예외적인 경우가 없는 한, 추가적인 허가가 없을 것이므로, 영업권의 양수도가 아니면 사업에 대한 진입이 불가능하여 진입 장벽이 매우 높습니다. 전술한 바와 같이, 최초 광역시도 53개 지역에 독점적으로 사업권을 부여하고, 중소도시 24개 지역에 대한 2차 허가를 통해 77개의 종합유선방송사업자가 전국을 사업권역별로 나누어 독점사업을 시작하였으나, 이후 3,4차 종합유선방송사업자는 1, 2차 허가지역의 중계유선(RO)의 전환 승인 사업자이므로, 일부 지역에는 2개의 종합유선방송사업자가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이 경우에는 타 플랫폼 사업자(위성방송, IPTV 등)와의 경쟁 뿐만 아니라, 같은 종합유선방송사업자와도 경쟁해야 하는 상황이 됩니다. 다시 말해, ㈜현대에이치씨엔과 같이 1개의 사업권역(서울시 관악구)에 1개의 종합유선방송사업자만 존재하는 경우도 있고 현대에이치씨엔서초방송과 딜라이브 서초케이블TV라는 2개의 종합유선방송사업자가 동일지역(서초구)에 존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타 사업자와의 경쟁관계에서 있어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는 지역내의 한정된 가입자를 상대로 위성방송사업자(Skylife) 및 통신사업자(KT, LG, SK)와의 시장확보를 위한 경쟁이 불가피합니다. 위성방송은 전국 단위의 사업자이면서 고화질의 방송을 송출하기 때문에 2002년 출범 이후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의 기존 가입자 및 잠재가입자를 잠식할 경쟁자로 판단되었습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고가의 서비스비용과 날씨에 영향을 받는 수신상태, 그리고 기존 케이블 가입자의 저조한 이탈현상으로 인하여 그 성장성에 한계를 보여주었습니다.

한편, 전국망 경험을 바탕으로 한 통신사업자의 IPTV서비스는 초기 이해집단간의 갈등으로 수년간 서비스 도입에 어려움을 겪어오다 지난 2008년말 Full-IPTV의 상용화를 시작하였습니다. 국내 IPTV사업자는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3개 사업자가 있으며, 초기에는 VOD형식으로 Pre-IPTV서비스를 시행하였으나 , 2009년도에 VOD에서 실시간 서비스로 전환하면서 IPTV 가입자 상당수가 실시간 서비스로 전환 하였습니다. 현 상황으로 볼 때 IPTV는 종합유선방송사업의 실질적 경쟁자로 판단됩니다.

한편, 업계에서는 IPTV의 성장세가 수요 증가에 인한 자연 성장 요소 보다 할인판매와 끼워팔기 등 출혈성 마케팅 활동의 결과이며 이러한 판촉활동이 지속적으로 뒷받침 되지 않는 기간은 IPTV의 가입자 증가율이 낮다는 평도 있습니다. &cr&cr[인터넷 부문]

인터넷 서비스 시장은 현재 경쟁이 치열한 시장입니다. 시장은 성숙단계에 접어들어서 경쟁사의 가입자를 뺏어오지 않고서는 더 이상 가입자를 늘리기 힘든 실정입니다.

인터넷 서비스 시장의 경쟁은 1백개가 넘는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가 참여하면서부터 더욱 치열해졌고, 종합유선방송사업자들은 가격경쟁에서의 우위와 결합상품(케이블TV+인터넷 서비스)을 무기로 인터넷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 왔습니다. 망 제공자 사업을 하던 파워콤(현 LG유플러스)이 2005년 인터넷 서비스 소매사업에 진출하여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하면서 기존의 통신사업자(Telco), 종합유선방송사업자 등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들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 졌습니다. &cr

한편 VoIP서비스의 경우, 초고속인터넷 망이 깔린 가입자에게 기존 유선전화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요금으로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며 기존 유선전화 시장의 상당부분을 잠식하고 있습니다.

&cr(5) 자금조달의 특성&cr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의 경우 가입자의 월 수신료, 인터넷 사용료 및 지역광고와 홈쇼핑 광고료가 매출의 기본을 이루고 있으며, 현금흐름이 양호한 편으로 자금 조달상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송망 등의 고도화 및 디지털 방송 시스템 등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는 많은 자금이 소요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케이블TV 산업 및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는 유선에 의한 서비스로 전송망이 기본 인프라 역할을 하며 전송망의 품질이 서비스의 품질을 좌우합니다. 전송망은 SO가 구축하며, 동축, 광케이블, 광 송수신기 및 그 부품은 국내외에서 조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환율 변동에 따라 자금 조달에 일부 영향을 미치며 자재 품귀시에 또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cr&cr(6) 관계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cr&cr[방송 부문]&cr방송사업은 방송법, 동법 시행령 및 규칙 등으로 규제되고 있으며, 크게 사전규제와 사후규제로 나눌 수 있습니다.

① 사전규제 &cr&cr사전규제는 경제적 ·사회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은 행위를 사전에 금지하거나 특정 의무를 부과하는 규제로, 방송 사업의 경우 공익성이 강조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국가에서 사전규제가 강하게 적용되는 편입니다. 사전규제는 진입규제와 소유 ·겸영규제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cr&cr 가. 진입규제&cr유료방송사업은 인허가 사업으로 정부기관으로부터 허가를 득하여야 사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3~5년의 기간을 정해 사업권을 허가하고 사업자는 허가 종료 시점에 다시 허가를 신청하는 재허가를 통해 계속해서 사업권은 확보합니다.&cr&cr 나. 소유 ·겸영규제&cr방송의 공익성과 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목적으로 모든 방송사업에는 소유 ·겸영규제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소유규제는 특정 개인 혹은 집단이 방송사업자의 지분 확보를 제한하는 제도이며, 겸영규제는 방송 ·신문 영역의 이종매체사업자 간 겸영을 제한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소유 ·겸영규제는 지분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데 그 구체적인 내용은 이하와 같습니다.&cr&cr소유규제 현황

사업자 대기업 외국자본 일간신문

뉴스통신
1인지분
지상파 10% 금지 10%

(신문 구독률 20% 이상이면 금지)
40%
SO 제한없음 49% 49% 제한없음
위성
IPTV
PP 제한없음
종편·보도PP 30% 종편 : 20%

보도 : 10%
30%

(신문 구독률 20% 이상이면 금지)
40%
IPTV일반 PP 제한없음 49% 제한없음 제한없음
IPTV 종편·보도 49% 20% 49% 제한없음

&cr겸영규제 현황

주체

대상
지상파 SO 위성 IPTV PP
지상파 일방: 7%

쌍방: 5%
33% 제한없음 제한없음 제한없음
SO 33% 제한없음 33%
위성 33% 제한없음 33%
IPTV 제한없음
PP 사업자 수 기준

3% 이내
사업자 수의

1/5
사업자 수의

1/5
사업자 수의

1/5
매출액

33%

&cr② 사후규제

사후규제는 사후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입증된 행위의 금지를 명하는 것으로 행위규제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크게 금지행위 규제와 내용규제 두가지로 구분 지을 수 있습니다.

가. 금지행위 규제

금지행위는 방송시장의 경쟁을 저해하거나 이용자의 이익을 저해하는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법률로서 제한하는 규제입니다. 일반적인 경쟁제한 행위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가 규제하지만, 방송의 특수성에 따라 방송법은 별도의 조항을 통해 구체적인 사례들을 나열하고 이를 어기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방송법 상 금지행위는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1. 정당한 사유 없이 채널ㆍ프로그램의 제공 또는 다른 방송사업자등의 서비스 제공에 필수적인 설비에 대한 접근을 거부ㆍ중단ㆍ제한하거나 채널 편성을 변경하는 행위

2. 다른 방송사업자등에게 적정한 수익배분을 거부ㆍ지연ㆍ제한하는 행위

3. 부당하게 다른 방송사업자등의 방송시청을 방해하거나 서비스 제공계약의 체결을 방해하는 행위

4. 부당하게 시청자를 차별하여 현저하게 유리하거나 불리한 요금 또는 이용조건으로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위

5. 이용약관을 위반하여 방송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이용계약과 다른 내용으로 이용요금을 청구하는 행위

6. 방송서비스의 제공 과정에서 알게 된 시청자의 정보를 부당하게 유용하는 행위

7. 상품소개와 판매에 관한 전문편성을 하는 방송채널사용사업자가 납품업자에 대하여 방송편성을 조건으로 상품판매방송의 일자, 시각, 분량 및 제작비용을 불공정하게 결정ㆍ취소 또는 변경하는 행위

8. 방송사업자의 임직원 이외의 자의 요청에 의하여, 방송프로그램에 출연을 하려는 사람과 방송사업자 이외의 자 사이의 가처분 결정, 확정판결, 조정, 중재 등의 취지에 위반하여 방송프로그램 제작과 관계없는 사유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을 하려는 사람을 출연하지 못하게 하는 행위

&cr나. 내용규제

방송은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이용자에게 송출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사업입니다. 프로그램은 인간의 사상에 영향을 미치는 저작물로 사회의 통념을 벗어나는 내용이 담겼을 때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그 내용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심의규정에 따라 심의를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제재를 가합니다.

&cr[인터넷 부문]

인터넷 사업은 전기통신사업법으로 규제되고 있으며, 2004년 7월 1일부로 인터넷접속 역무가 기간통신역무로 전환됨에 따라 기간통신사업자로서의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넷 부문은 방송부문 보다는 낮지만 방송부문과 일부 유사한 규제가 전기통신사업법을 통해 적용되고 있습니다. 인터넷 부분도 방송과 마찬가지로 크게 사전규제에 해당하는 진입규제와 사후규제에 해당하는 금지행위 규제가 존재합니다.

① 사전규제(진입규제)

기간통신사업자는 사업 진출시 정부기관으로부터 허가를 받아야만 합니다. 정부가 허가를 함에 있어서는 전기통신설비의 규모의 적정성, 재정 및 기술적 능력, 기간통신역무와 관련된 기술개발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심사하고 있습니다. 한편,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외국정부 또는 외국법인 등은 기간통신사업의 허가를 받을 수 없습니다. 아울러, 매출액이 300억원을 초과하는 기간통신사업자가 통신기기제조업, 정보통신공사업법 제2조 제3호의 규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전기통신망의 개선·통합사업 제외), 정보통신공사업법 제2조 제6호의 규정에 따른 용역업(전기통신망의 개선·통합사업 제외) 등을 영위하고자 하는 경우 정부의 승인을 얻어야 합니다.&cr

② 사후규제(금지행위 규제)

인터넷 서비스 부분도 방송과 마찬가지로 시장의 경쟁을 저해하거나 이용자의 이익을 저해하는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법률로서 제한하고 있습니다. 전기통신사업법 제50조에 구체적인 금지행위들을 나열하고 있는데 그 내용은 이하와 같습니다.

1. 설비등의 제공ㆍ공동활용ㆍ공동이용ㆍ상호접속ㆍ공동사용ㆍ도매제공 또는 정보의 제공 등에 관하여 불합리하거나 차별적인 조건 또는 제한을 부당하게 부과하는 행위

2. 설비등의 제공ㆍ공동활용ㆍ공동이용ㆍ상호접속ㆍ공동사용ㆍ도매제공 또는 정보의 제공 등에 관하여 협정 체결을 부당하게 거부하거나 체결된 협정을 정당한 사유 없이 이행하지 아니하는 행위

3. 설비등의 제공ㆍ공동활용ㆍ공동이용ㆍ상호접속ㆍ공동사용ㆍ도매제공 또는 정보의 제공 등으로 알게 된 다른 전기통신사업자의 정보 등을 자신의 영업활동에 부당하게 유용하는 행위

4. 비용이나 수익을 부당하게 분류하여 전기통신서비스의 이용요금이나 설비등의 제공ㆍ공동활용ㆍ공동이용ㆍ상호접속ㆍ공동사용ㆍ도매제공 또는 정보의 제공 등의 대가 등을 산정하는 행위

5. 이용약관(제28조제1항 및 제2항에 따라 신고하거나 인가받은 이용약관만을 말한다)과 다르게 전기통신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전기통신이용자의 이익을 현저히 해치는 방식으로 전기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위

5의2. 전기통신사업자가 이용자에게 이용요금, 약정 조건, 요금할인 등의 중요한 사항을 설명 또는 고지하지 아니하거나 거짓으로 설명 또는 고지하는 행위

6. 설비등의 제공ㆍ공동활용ㆍ공동이용ㆍ상호접속ㆍ공동사용ㆍ도매제공 또는 정보 제공의 대가를 공급비용에 비하여 부당하게 높게 결정ㆍ유지하는 행위

7. 「전파법」에 따라 할당받은 주파수를 사용하는 전기통신역무를 이용하여 디지털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거래에서 적정한 수익배분을 거부하거나 제한하는 행위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cr(가) 영업개황

케이블TV부문은 가입자 포화와 IPTV의 거센 도전에도 신규세대의 가입자를 적극 유치함은 물론 지역친화적인 이미지를 무기로 기존 고객의 유지 전략 및 디지털케이블방송 전환 전략을 적극적으로 펼친 결과, 수익성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또한, 업체간 경쟁이 치열한 인터넷 부문은 결합상품(케이블TV+인터넷 서비스 결합 상품)의 판매 호조로 매출이 크게 신장되어 방송부문을 버금가는 확실한 수익원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장기간의 시간과 막대한 투자를 통한 인프라 구축과 DMC사업자와의 업무 제휴를 통해 준비해 온 디지털방송은 2005년 6월 상용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지속적으로 가입자를 유치하고 있으며, 보다 더 다양한 컨텐츠 제공 및 안정적인 서비스제공을 위한 DMC사업자 인수를 통하여 디지털방송 사업자로서 최상의 인프라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고 화질을 다채널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VOD, PPV, 데이터 방 송 등 가입자의 다양한 니즈(Needs)를 충족시킬 수 있는 디지털 방송은 향후 다양한 수익원 창출로 당사의 주요 매출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현재 제공중인 고화질 서비스(HD)보다 4~16배 더 선명한 UHDTV 서비스를 출시하였으며, 스마트폰처럼 다양한 앱을 TV로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HD를 출시하였습니다. UHDTV와 스마트HD 도입을 통해 고객 니즈(Needs)를 충족하여 유료방송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cr 인터넷부문에서는, 통신사업자(Telco)가 이동통신 결합상품 할인을 통해 지역사업자인 SO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정 지역성에 근거하는 당사를 포함한 SO사업자들 은 지역 가입자유형에 맞는 맞춤형 프로모션 시행을 통하여 통신사업자들의 공세를 막아내면서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인터넷시장의 고속화에 발맞춰 100M, 160M, 기가인터넷 상품을 출시하는 등 통신사와 동등한 위치에서 보다 더 저렴한 가격과 안정적인 서비스로 사업의 확대를 추구하고 있습니다.&cr &cr(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당사의 사업부문은 방송사업, 광고사업, 인터넷서비스사업, 인터넷전화서비스사업으로 구분됩니다.&cr&cr① 방송사업 부문&cr당사는 총 8개 서비스 지역에서 케이블TV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8년 12월 현재 약 129만 가입 자를 확보하고 있습 니다. 2007년 7월 디지털방송의 상용서비스가 시작됨에 따라 아날로그방송에서 디지털방송의 고부가가치 상품으로의 가입자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r&cr② 광고사업 부문&cr홈쇼핑의 매출증가로 인하여 광고송출수수료 부문의 매출이 괄목할만한 성장을 하여전체적으로 광고수입이 증대되었으나, 최근 IPTV의 경쟁으로 홈쇼핑 매출의 증가세는 감소되었습니다. 그러나 당사는 신규 광고주의 개발과 기존 광고주 만족을 이뤄 일반광고 수주의 증가로 전체적인 광고사업부문이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cr&cr③ 인터넷서비스 사업 부문 &cr 2006년 7월 기간통신사업자로 선정되어 자가초고속인터넷(ISP)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2018년 12월 현재 약 27만 가입자로 통신 수익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cr&cr④ 인터넷전화서비스 사업 부문&cr 2007년 11월 인터넷전화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2018년 12월 현재 약13만 가입자로디지털방송, 인터넷과 결합 상품 등으로 판매되어 당사의 수익에 기여하고 있습니다.&cr

(2) 시장점유율&cr종합유선방송사업자별 점유율 현황과 당사의 점유율은 아래와 같습니다.&cr (단위 : 명)

구분 가입자수
전체 점유율
CJ헬로비전 4,161,644 29.8%
티브로드 3,151,123 22.5%
딜라이브 2,060,051 14.7%
현대HCN 1,330,867 9.5%
CMB 1,550,769 11.1%
소계 12,254,454 87.6%
개별SO 1,730,513 12.4%
합계 13,984,967 100.0%

※상기자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발표자료임 ('18년 1~6월개월평균, 미래부 공고 제2018-0535호)&cr

(3) 시장의 특성

전국적으로 지상파방송의 난시청 지역이 넓게 분포하고 있어서 종합유선(SO), 중계유선(RO), 또는 위성방송(Skylife)과 같은 유료방송에 가입하지 않고서는 정상적으로&crTV를 시청하기가 곤란하므로 사업자 입장에서는 지역 내 대부분의 세대가 잠재적인목표가입자가 됩니다. 따라서 당사도 신규 전입 세대를 포함한 당사 사업권역 내 &cr서비스 미가입세대를 케이블TV 목표가입자로 하고 있으며, 현재 대부분이 당사의 서비스에 가입하고 있으므로, 신규 가입자의 유치 못지 않게 현재 가입자의 유지에도전략적인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현대에이치씨엔은 광대역 네트워크 고도화와 홈네트워크를 통해 고객의 삶이 더욱 풍요롭고 편리해 질 수 있도록 고객중심의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cr방송사업에서는 스마트환경에 맞는 스마트 디지털방송을 준비하고 있으며, 채널 및 &crVOD컨텐츠 강화 등 결합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확대해 나갈 계획 입니다.&cr통신사업에서는 네트워크 고도화를 통해 기가 인터넷서비스등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동시에 상품라인업을 다양화 하여 경쟁력을 갖출 계획입니다.&cr기업대상 상품인 인터넷전화의 경우, 기업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히는데 필요한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cr

(5) 조직도&cr

조직도.jpg 조직도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Ⅲ. 경영참고사항의 나. 회사의 현황 참조&cr

나. 해당 사업연도의 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ㆍ현금흐름표

&cr1) 연결재무제표

① 연결재무상태표

연 결 재 무 상 태 표
제 27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제 26 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현대에이치씨엔 및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27(당) 기말 제 26(전) 기말
자산
Ⅰ.유동자산 397,544,193,078 360,875,950,786
현금및현금성자산(주4,7,34) 9,902,064,965 31,693,127,261
매출채권및기타채권(주8,30,34) 48,734,006,940 45,339,535,013
기타금융자산(주4,9,34) 327,955,359,505 282,782,959,291
재고자산(주10) 59,632,000 24,114,000
기타유동자산(주11) 10,893,129,668 1,036,215,221
Ⅱ.비유동자산 382,936,097,767 374,092,597,528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지분상품&cr (주4,12,34) 1,975,392,000 -
매도가능금융자산(주4,12,34) - 2,167,355,260
비유동기타금융자산(주9,34) 407,077,080 18,005,059,932
비유동기타채권(주8,34) 5,086,547,468 3,951,389,611
기타비유동자산(주11) 10,880,238,610 -
유형자산(주4,13) 118,928,573,714 122,719,450,794
투자부동산(주4,14) 8,561,839,876 9,375,706,898
무형자산(주4,15) 232,691,914,591 210,593,246,003
관계기업투자(주4,31) 3,132,848,131 3,010,814,601
이연법인세자산(주4,27) 1,271,666,297 4,269,574,429
자산총계 780,480,290,845 734,968,548,314
부채
Ⅰ.유동부채 47,212,725,172 55,088,249,029
매입채무및기타채무(주16,30,34) 35,526,479,545 37,840,850,313
당기법인세부채 6,882,401,875 13,349,226,935
기타유동부채(주18,34) 4,803,843,752 3,898,171,781
Ⅱ.비유동부채 19,224,618,680 10,743,158,441
확정급여부채(주4,19) 6,091,264,648 1,696,434,120
기타비유동부채(주18,34) 12,577,807,376 9,046,724,321
이연법인세부채 555,546,656 -
부채총계 66,437,343,852 65,831,407,470
자본
Ⅰ.자본금(주1,20) 56,438,298,000 56,438,298,000
Ⅱ.자본잉여금(주4,20) 328,759,926,107 328,759,926,107
Ⅲ.기타자본항목(주20) (39,451,482,355) (39,451,482,355)
Ⅳ.기타포괄손익누계액(주12,20) 1,027,548,615 993,474,086
Ⅴ.이익잉여금(주21) 367,268,656,626 322,396,925,006
Ⅵ.비지배지분 - -
자본총계 714,042,946,993 669,137,140,844
부채및자본총계 780,480,290,845 734,968,548,314

"첨부된 주석은 본 연결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27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26 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현대에이치씨엔 및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27(당) 기 제 26(전) 기
Ⅰ.매출액(주4,6,22,30) 289,738,546,119 290,236,288,889
Ⅱ.매출원가(주22,25,30) 177,879,641,742 174,254,947,886
Ⅲ.매출총이익 111,858,904,377 115,981,341,003
판매비와관리비(주24,25) 65,121,507,981 66,724,459,674
Ⅳ.영업이익 46,737,396,396 49,256,881,329
기타수익(주26) 1,027,193,890 2,525,340,984
기타비용(주26) 2,525,778,751 1,320,634,444
금융수익(주33) 7,608,344,456 5,600,546,722
금융비용(주33) 3,969,861 58,199,994
지분법손익(주31) 106,151,001 343,759,155
Ⅴ.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52,949,337,131 56,347,693,752
법인세비용(주27) 13,023,190,732 12,800,453,228
Ⅵ.당기순이익 39,926,146,399 43,547,240,524
지배기업소유주지분 39,926,146,399 43,547,240,524
비지배지분 - -
Ⅶ.기타포괄손익 (3,579,467,882) 1,622,767,941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3,579,467,882) 1,414,152,261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주19,27) (3,597,659,882) 1,414,152,261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지분상품평가손익&cr (주12,27,33) 18,192,000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 208,615,680
매도가능증권평가손익(주12,27,33) - 208,615,680
Ⅷ.총포괄이익 36,346,678,517 45,170,008,465
지배기업소유주지분 36,346,678,517 45,170,008,465
비지배지분 - -
Ⅸ.주당이익(주4,28)
기본주당이익 362 395
희석주당이익 362 395

"첨부된 주석은 본 연결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연 결 자 본 변 동 표
제 27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26 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현대에이치씨엔 및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비지배&cr지분 자본 총계
자본금 자본잉여금 기타자본항목 기타포괄&cr손익누계액 이익잉여금 합 계
--- --- --- --- --- --- --- --- ---
2017. 1. 1.(전기초) 56,438,298,000 328,764,996,107 (39,450,725,714) 794,968,459 281,841,666,421 628,389,203,273 - 628,389,203,273
총포괄이익:
당기순이익 - - - - 43,547,240,524 43,547,240,524 - 43,547,240,524
확정급여제도의&cr 재측정요소 - - - - 1,414,152,261 1,414,152,261 - 1,414,152,261
매도가능금융자산&cr 평가손익 - - - 208,615,680 - 208,615,680 - 208,615,680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연차배당의 지급 - - - - (4,406,134,200) (4,406,134,200) - (4,406,134,200)
자기주식취득 - - (756,641) - - (756,641) - (756,641)
주식발행수수료 - (5,070,000) - - - (5,070,000) - (5,070,000)
관계기업자본변동 - - - (10,110,053) - (10,110,053) - (10,110,053)
2017. 12. 31.(전기말) 56,438,298,000 328,759,926,107 (39,451,482,355) 993,474,086 322,396,925,006 669,137,140,844 - 669,137,140,844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cr 최초적용에 따른 조정(세후) - - - - 14,050,912,853 14,050,912,853 - 14,050,912,853
2018. 1. 1.(당기초) 56,438,298,000 328,759,926,107 (39,451,482,355) 993,474,086 336,447,837,859 683,188,053,697 - 683,188,053,697
총포괄이익:
당기순이익 - - - - 39,926,146,399 39,926,146,399 - 39,926,146,399
확정급여제도의 &cr 재측정요소 - - - - (3,597,659,882) (3,597,659,882) - (3,597,659,88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cr 지분상품평가이익 - - - 18,192,000 - 18,192,000 - 18,192,000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연차배당의 지급 - - - - (5,507,667,750) (5,507,667,750) - (5,507,667,750)
관계기업자본변동 - - - 15,882,529 - 15,882,529 - 15,882,529
2018. 12. 31.(당기말) 56,438,298,000 328,759,926,107 (39,451,482,355) 1,027,548,615 367,268,656,626 714,042,946,993 - 714,042,946,993

"첨부된 주석은 본 연결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연 결 현 금 흐 름 표
제 27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26 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현대에이치씨엔 및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27(당) 기 제 26(전) 기
I.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63,247,285,724 87,177,410,310
1.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흐름(주28) 77,014,022,833 92,193,483,772
2. 배당금수취 - 6,890,000
3. 이자수취 4,999,001,636 4,022,203,611
4. 이자지급 (3,969,861) (58,199,994)
5. 법인세납부 (18,761,768,884) (8,986,967,079)
II.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79,530,680,270) (114,262,666,552)
1. 투자활동현금유입 314,266,033,824 351,203,421,562
단기금융상품의감소 312,750,300,398 351,000,000,000
단기대여금의회수 10,000,000 4,000,000
장기금융상품의감소 - 3,000,000
매도가능금융자산의처분 - 35,060,570
유형자산의처분 718,981,426 161,360,992
무형자산의처분 270,000,000 -
보증금의감소 302,407,000 -
임대보증금의증가 214,345,000 -
2. 투자활동현금유출 (393,796,714,094) (465,466,088,114)
단기금융상품의증가 337,701,299,611 415,500,499,825
단기대여금의대여 10,000,000 10,000,000
장기금융상품의증가 - 18,000,059,932
유형자산의취득 13,995,575,969 23,998,757,984
무형자산의취득 9,182,203,514 7,816,154,750
보증금의증가 407,635,000 50,923,623
임대보증금의감소 - 89,692,000
종속기업투자주식의취득 32,500,000,000 -
III.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5,507,667,750) (4,411,960,841)
1. 재무활동현금유입 30,000,000,000 -
단기차입금의차입 30,000,000,000 -
2. 재무활동현금유출 (35,507,667,750) (4,411,960,841)
단기차입금의상환 30,000,000,000 -
연차배당의지급 5,507,667,750 4,406,134,200
자기주식의취득 - 756,641
주식발행수수료 - 5,070,000
IV.현금및현금성자산의증가 (21,791,062,296) (31,497,217,083)
V.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31,693,127,261 63,190,344,352
VI.외화표시현금및현금성자산의환율변동효과 - (8)
VII.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9,902,064,965 31,693,127,261

"첨부된 주석은 본 연결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주석

당기말 2018년 12월 31일 현재
전기말 2017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현대에이치씨엔 및 그 종속기업

1. 회사의 개요&cr(1) 지배기업의 개요&cr주식회사 현대에이치씨엔(이하 "지배기업"이라 함)은 종합유선방송법에 의한 케이블TV 방송사업자로서 1992년 3월 16일 설립되어 종합유선방송업, 유선설비업 및 부가통신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2010년 12월 23일자로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하였습니다. 당기말 현재 지배기업은 서울특별시서초구 반포대로 19에 주소를 두고 있습니다.

&cr지배기업은 설립 시 자본금은 200백만원이었으나, 수차례의 유상증자를 통하여 당기말 현재 자본금은 56,438백만원이며, 주요 주주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명 보통주식수(주) 지분율
(주)현대홈쇼핑 43,279,730 38.34%
(주)현대쇼핑 12,474,990 11.05%
(주)현대백화점 12,449,790 11.03%
FIDELITY FUND 11,276,310 9.99%
(주)현대그린푸드 6,534,810 5.79%
기타 26,860,966 23.80%
합 계 112,876,596 100.00%

&cr2018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보고기간에 대한 연결재무제표는 지배기업과 그 종속기업(이하 "연결실체"), 연결실체의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개요&cr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재무제표 작성대상에 포함된 종속기업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투자회사명 종속기업명 소재지 지분율 영위업종
당기말 전기말
--- --- --- --- --- ---
(주)현대에이치씨엔 (주)현대에이치씨엔&cr서초케이블(*) 서울시 서초구 100.00% - 종합유선방송
(주)에브리온티브이 서울시 서초구 100.00% 100.00% 온라인방송
(주)현대미디어 서울시 서초구 100.00% 100.00% 방송프로그램공급

(*) 당기 중 (주)서초디지털방송 지분 100%를 취득하였으며, 취득 후 (주)현대에이치씨엔서초케이블로 상호를 변경하였습니다.&cr&cr(3) 종속기업의 취득&cr연결실체는 2018년 11월 22일자로 (주)현대에이치씨엔서초케이블 지분 100%를 인수하였으며, 이에 따라 (주)현대에이치씨엔서초케이블이 동일자로 연결 대상에 편입되었습니다. 연결실체는 동 사업결합을 통해 SO 사업 확대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를 기대하고 있습니다.&cr&cr경영진은 (주)현대에이치씨엔서초케이블에 대한 취득이 연차보고기간의 개시일이자 회사의 설립일인 2018년 10월 31일에 이루어졌다고 가정할 경우, 1,493백만원의 매출과 224백만원의 순이익이 발생하였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cr&cr1) 취득일 현재 연결실체가 인식한 (주)현대에이치씨엔서초케이블의 취득자산과 인수부채의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금 액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1,316,693
유형자산 9,177,956
무형자산 21,668
기타자산 2,024,906
취득자산 12,541,223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1,455,659
기타부채 255,104
인수부채 1,710,763
식별가능한 순자산 10,830,460

&cr2) 취득일 현재 사업결합에서 발생한 영업권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금 액
--- ---
총 이전대가 32,500,000
식별가능한 순자산 공정가치 10,830,460
영업권 21,669,540

&cr(4) 종속기업의 결산일&cr종속기업의 결산일은 12월 31일로써 지배기업의 결산일과 일치합니다.

&cr2. 재무제표 작성기준&cr 연결실체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5조 1항 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 &cr &cr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 표는 2019년 3월 5일 자 이사 회에서 승인되었으 며, 2019년 3월 28일 자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cr &cr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으로 생기는 수익'과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을 최초로 적용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이로 인한 변동은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cr&cr(1) 측정기준

연 결재무제표는 아래에서 열거하고 있는 연결재무상태표의 주요 항목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당기손익인식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cr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지분상품 &cr -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확정급여부채

&cr(2) 기능통화와 표시통화&cr연결실체 내 개별기업의 재무제표는 각 개별기업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인 기능통화로 작성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보고기업인 지배기업의 기능통화 및 표시통화인 원화로 작성하여 보고하고 있습니다.

(3) 추정과 판단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보고기간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cr

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기본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회계추정의 변경은 추정이 변경된 기간과 미래 영향을 받을 기간 동안 인식되고 있습니다.

&cr1)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cr다음 보고기간 이내에 중요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는 유의한 위험이 있는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 주석 15: 무형자산 손상검사 - 회수가능액 추정의 주요 가정 &cr - 주석 17 : 충당부채와 우발부채(약정사항) - 자원의 유출 가능성과 금액에 대한 가정 - 주석 19 : 확정급여채무의 측정 - 주요 보험수리적 가정 &cr - 주석 27: 이연법인세자산의 인식 - 이연법인세자산의 실현가능성, 기업소득환류 세제에 따른 효과 &cr - 주석 34: 매출채권및기타채권 기대신용손실 측정 - 기대손실율을 결정하기 위한 주요 가정&cr &cr2) 공정가치 측정

연결실체의 회계정책과 공시사항은 다수의 금융 및 비금융자산과 부채에 대해 공정가치 측정을 요구하고 있는 바, 연결실체는 공정가치평가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동 정책과 절차에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수준 3으로 분류되는 공정가치를 포함한 모든 유의적인 공정가치 측정의 검토를 책임지는 평가부서의 운영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재무담당임원에게 직접 보고되고 있습니다.&cr

평가부서는 정기적으로 관측가능하지 않은 유의적인 투입변수와 평가 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측정에서 중개인 가격이나 평가기관과 같은 제3자 정보를 사용하는 경우, 평가부서에서 제3자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근거한 평가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 수준별 분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기준서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cr연결실체는 유의적인 평가 문제를 경영진에게 보고하고 있습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연결실체는 최대한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가치평가기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분류됩니다.&cr - 수준 1 :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cr - 수준 2 :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 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cr - 수준 3 :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cr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여러 투입변수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다른 수준으로 분류되는 경우, 연결실체는 측정치 전체에 유의적인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정가치 측정치 전체를 분류하고 있으며, 변동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에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간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공정가치 측정 시 사용된 가정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 주석 34 : 금융위험

3. 회계정책의 변경&cr연결실체는 2018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과 제1109호 '금융상품'을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2018년 1월 1일 이후 적용되는 다른 기준들은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이 없습니다.&cr&cr연결실체가 다음의 기준들을 적용하면서 선택한 경과규정으로 인해, 이전 기간의 비교 정보를 재작성하지 않았습니다.&cr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금융자산, 금융부채 및 비금융항목을 매입하거나 매도할 수 있는 일부계약의 인식과 측정을 규정합니다. 이 기준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을 대체합니다.

&cr1)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금융자산에 대해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기타포괄 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과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세 가지 범주별 분류원칙을 갖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금융자산의 분류는 일반적으로 금융자산이 관리되는 방식인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특성에 근거하여 결정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만기보유금융자산, 대출채권 및 수취채권, 매도가능금융자산의 범주를 삭제 하였습니다. 주계약이 이 기준서의 적용범위에 해당하는 금융자산인 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분리되지 않고, 복합금융상품 전체를 기준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cr다음 표와 주기는 2018년 1월 1일 현재 연결실체의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각 분류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최초 측정 범주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새로운 측정 범주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분 류 금 액
기업회계기준서&cr제1039호 기업회계기준서&cr제1109호 기업회계기준서&cr제1039호 기업회계기준서&cr제1109호
--- --- --- --- ---
현금및현금성자산 대여금및수취채권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31,693,127 31,693,127
매출채권및기타채권(*1) 대여금및수취채권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45,339,535 45,339,535
기타금융자산(*1) 대여금및수취채권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181,000,500 181,000,500
기타금융자산(*2)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cr측정금융자산 101,782,459 101,782,459
지분증권(*3) 매도가능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cr측정지분상품 1,951,392 1,951,392
채무증권(*4) 매도가능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cr측정금융자산 215,963 215,963
비유동기타금융자산(*1) 대여금및수취채권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18,005,060 18,005,060
비유동기타채권(*1) 대여금및수취채권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3,951,390 3,951,390
총 금융자산 383,939,426 383,939,426
매입채무및기타채무(*5) 상각후원가측정&cr금융부채 상각후원가측정&cr금융부채 36,917,460 36,917,460
기타금융부채(*5) 상각후원가측정&cr금융부채 상각후원가측정&cr금융부채 991,155 991,155
비유동기타금융부채(*5) 상각후원가측정&cr금융부채 상각후원가측정&cr금융부채 2,316,995 2,316,995
총 금융부채 40,225,610 40,225,610

(*1)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라 대여금및수취채권으로 분류되었던 매출채권및기타채권, 기타금융자산, 비유동기타채권, 비유동기타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됩니다.&cr(*2)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라, 공정가치기준으로 관리되고 성과가 평가되었기 때문에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러한 자산들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되어야 합니다.&cr(*3) 연결실체가 전략 목적상 장기 보유할 목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지분상품입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연결실체는 최초 적용일에 이러한 투자자산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지분상품으로 지정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1039호와는 달리 이러한 지분상품과 관련된 누적 공정가치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습니다.&cr(*4) 연결실체가 영업 목적상 보유하고 있는 채무상품입니다. 이러한 자산들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되어야 합니다.&cr(*5) 단기매매목적 혹은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하지 않은 금융부채는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로 분류됩니다.&cr

2) 금융자산의 손상&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 모형을 '기대 신용손실' 모형으로 대체하였습니다. 새로운 손상모형은 상각후원가측금융자산, 계약자산 및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채무상품에 적용되지만, 지분상품투자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기대손실모형이 2018년 1월 1일 기준 이익잉여금 및 기타자본에 반영된 전환효과는 없으며, 2018년 12월 31일 기준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

3) 위험회피회계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새로운 일반 위험회피회계 모형을 적용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연결실체가 위험회피회계 관계를 당사의 위험 관리 목적 및 전략에 부합하도록 보장하고 위험회피 효과를 평가하기위해 더 정성적이고 전진적인 방법을 적용해야 합니다. 연결실체는 2018년 12월 31일 현재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는 자산ㆍ부채ㆍ확정계약ㆍ예상거래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합니다.

4) 경과규정&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채택으로 인한 회계정책의 변경은 아래에 기술된 경우를 제외하고 소급 적용을 원칙으로 합니다.

- 연결실체는 손상을 포함한 측정 변경과 관련하여 이전 기간의 비교 정보를 재작성 하지 않아도 되는 예외규정을 적용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 호의 적용에 따른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장부금액의 차이는 2018년 1월 1일의 이 익잉여금과 기타자본항목에 인식되었습니다. 따라서 2017년에 대해 표시되는 정 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회계기준 서 제1039호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였습니다.

- 최초 적용일에 존재하는 사실과 상황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평가가 이루어져야 합니다.&cr ㆍ금융자산 분류를 위한 사업모형의 결정&cr ㆍ특정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에 대하여 당기손익공정가치 지정 선택 및 이전 지정의 철회&cr ㆍ단기매매항목이 아닌 특정 지분상품의 투자에 대하여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지정 선택

- 채무증권에 대한 투자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최초 적용일에 낮은 신용 위험을 갖고 있다면 연결실체는 최초 인식일 이후 해당 자산에 대한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았다고 가정하였습니다.&cr

(2)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수익을 언제, 얼마나 인식할지를 결정하기 위한 포괄적인 체계입니다. 동 기준서는 현행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수익', 제1011호 '건설계약',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31호 '수익:광고용역의교환거래', 제2113호 '고객충성제도', 제2115호 '부동산건설약정', 제2118호 '고객으로부터의 자산이전'을 대체하였습니다.&cr&cr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소급 적용하여,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최초 적용일(2018년 1월 1일)에 인식하였습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011호, 제1018호 및 관련 해석서를 적용한 2017년에 공시된 정보를 재작성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의 공시 요구사항은 일반적으로 비교정보에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2018년 1월 1일의 이익잉여금에 반영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도입에 따른 세후전환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2018년 1월 1일 적용효과
계약증분원가 9,558,101
고객에게 지급한 대가 3,221,748
계약이행원가 6,098,767
환불되지 않는 선수수수료 (1,015,773)
법인세 효과 (3,811,930)
2018년 1월 1일 적용효과 14,050,913

2018년 12월 31일 기준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상태표와 동일자로 종료되는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적용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연결실체의동일자로 종료되는 연결현금흐름표에 미치는 영향은 중요하지 않습니다.&cr

당기말 현재 연결재무상태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공시금액 조정 제1115호 &cr반영 전 금액
자산
유동자산 397,544,193 (10,145,387) 387,398,806
비유동자산 382,936,098 (4,713,102) 378,222,996
자산총계 780,480,291 (14,858,489) 765,621,802
부채
유동부채 47,212,725 (431,967) 46,780,758
비유동부채 19,224,619 (988,176) 18,236,443
부채총계 66,437,344 (1,420,143) 65,017,201
자본
자본총계 714,042,947 (13,438,346) 700,604,601
부채및자본총계 780,480,291 (14,858,489) 765,621,802

당기 중 포괄손익계산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공시금액 조정 제1115호 &cr반영 전 금액
매출 289,738,546 1,885,532 291,624,078
매출원가 177,879,642 (1,001,133) 176,878,509
매출총이익 111,858,904 2,886,665 114,745,569
판매비와관리비 65,121,508 2,452,556 67,574,064
영업이익 46,737,396 434,109 47,171,505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52,949,337 434,109 53,383,446
법인세비용 13,023,191 (178,458) 12,844,733
당기순이익 39,926,146 612,567 40,538,713
당기총포괄이익 36,346,679 612,567 36,959,246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의 적용에 따라 유의적으로 변경된 연결실체의 회계정책은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재화나 용역의 특성, 수행의무&cr이행시기, 유의적인 지급조건 변경된 회계정책
고객에게&cr지급한대가 신규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목적으로 서비스 가입에 대한 반대급부로 고객에게 상품권 및 선장품을 지급합니다.&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하에서 고객에게 지급할 대가는 고객이 기업에 이전하는 구별되는 재화나 용역의 대가로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 대가는 거래가격, 즉 수익에서 차감하여 회계처리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하에서 고객에게 지급하는 대가는 고객에게 제공하는 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였습니다.&cr변경된 회계정책 하에서는 비용을 이연하여 고객에게 서비스를 기대가입기간동안 수익에서 차감하여 회계처리하게 됩니다.&cr이러한 변경으로 계약자산이 새로 인식되고, 이익잉여금이증가하였으며, 판매비와관리비 및 매출이 감소하였습니다.
계약증분원가 파트너사에서 신규로 고객을 유치하여 고객이 상품에 가입하게 되면 유치수수료를 지급합니다.&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하에서 계약체결 증분원가는 자산으로 인식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하에서 유치수수료는 지급 의무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였습니다.&cr파트너사에 지급하는 유치수수료는 계약이 체결되지 않았다면 지급하지 않았을 계약체결 증분원가입니다. &cr변경된 회계정책 하에서는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대가입기간동안 비용을 이연하여 인식하게 됩니다.&cr이러한 변경으로 선급비용과 이익잉여금이 증가하였으며, 판매비와관리비가 감소하였습니다.
계약이행원가 방송 및 인터넷 서비스 제공을 위한 설치용역을 외주업체에게 아웃소싱하고 있으며 수수료를 지급합니다.&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하에서 고객과의 계약을 이행할때 발생하는 원가 중 자산화 요건을 만족하는 원가에 대해서는 자산으로 인식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하에서 계약이행원가는 지급 의무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였습니다.&cr변경된 회계정책 하에서는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대가입기간동안 비용을 이연하여 인식하게 됩니다.&cr이러한 변경으로 선급비용과 이익잉여금이 증가하고 매출원가가 감소하였습니다.
설치수익 방송 및 인터넷 서비스의 이용을 위한 설치용역을 제공하고 고객은 그에 대한 대가를 지불합니다.&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하에서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이 별도의 수행의무로 구별되지 않는다면 계약 내 식별가능 한 다른 수행의무의 거래가격에 포함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하에서 설치수익은 용역제공시점에 수익으로 인식하였습니다.&cr고객은 설치용역만으로는 효익을 얻을 수 없으므로 변경된 회계정책 하에서 설치수익은 방송 및 인터넷 서비스의 거래가격에 포함됩니다. 따라서, 설치수익은 방송 및 인터넷 서비스의 수익인식기간인 고객의 기대가입기간동안 이연하여 인식하게 됩니다.&cr이러한 변경으로 계약부채가 새로 인식되고, 이익잉여금이감소하였으며, 매출이 증가하였습니다.
결합서비스&cr거래가격배분 고객에게 방송 및 인터넷 서비스 제공시 개별서비스 판매 외에 각 서비스를 결합하여 제공하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하에서는 단일 계약 내에서 구별되는 재화나 용역을 함께 제공한다면, 거래가격을 상대적 개별 판매가격에 기초하여 각 수행의무에 배분하여야 합니다. 기존의 회계정책하에서는 거래가격을 개별 수행의무에 동일하게 배분하여 각각의 수익으로 인식하였습니다.&cr변경된 회계정책 하에서는 거래가격을 각 수행의무의 상대적 개별 판매가격에 비례하여 배분합니다.&cr이러한 변경으로 매출항목간 금액이 변동하였으나 매출,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cr이외 다른 수익 범주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가 연결실체의 회계정책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cr&cr수익인식과 관련된 연결실체의 회계정책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주석 4. (16)에 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4. 유의적인 회계정책&cr연결실체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연결재무제표 작성에 적용한 유의적인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는 회계정책의 변경을 제외하고, 당기 및 비교 표시된 전기의 연결재무제표는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 연결

1) 사업결합&cr사업결합은 동일지배 하에 있는 기업실체나 사업에 대한 결합을 제외하고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cr이전대가는 일반적으로 식별가능한 취득 순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것과 동일하게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의 결과 영업권이 발생되면 매년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취득관련원가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인식하는 채무증권과 지분증권의 발행원가를 제외하고, 원가가 발생하고 용역을 제공받은 기간에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cr이전대가는 기존관계의 정산과 관련된 금액을 포함하고 있지 않으며, 기존관계의 정산금액은 일반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조건부대가는 취득일에 공정가치로 측정되고 있습니다. 자본으로 분류되는 조건부대가는 재측정하지 않으며, 그 후속 정산은 자본 내에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조건부대가가 자본으로 분류되지 않는 경우, 후속적으로 조건부대가의 공정가치 변동을 인식하여 당기손익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

2) 종속기업

종속기업은 연결실체에 의해 지배되는 기업입니다. 연결실체는 피투자기업에 대한 관여로 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피투자기업에 대하여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이 있을 때 피투자기업을 지배합니다.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는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하는 날부터 지배력을 상실할 때까지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됩니다.

&cr3) 비지배지분&cr비지배지분은 취득일에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에 대해 인식한 금액 중 현재의 지분상품의 비례적 몫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기업의 소유지분 변동은 자본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4) 지배력의 상실&cr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다면,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종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자산과 부채를 제거하고 종전의 지배지분에 귀속되는 지배력 상실 관련 손익을 인식합니다. 종속기업에 대한 잔존 투자는 지배력을 상실한 때의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cr&cr5) 관계기업&cr관계기업은 연결실체가 재무정책 및 영업정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지배하거나 공동지배하지 않는 기업입니다. &cr&cr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지분은 최초의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원가로 인식하고, 취득 후에는 지분법을 사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즉, 취득일 이후에 발생한 피투자자의 당기순손익 및 기타포괄손익 중 연결실체의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가감하고, 피투자자에게 받은 분배액은 투자지분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cr6) 내부거래제거&cr연결실체 내의 거래, 이와 관련된 잔액, 수익과 비용, 미실현손익은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모두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연결실체는 지분법피투자기업과의 거래에서 발생한 미실현이익 중 연결실체의 몫은 제거하고 있으며, 미실현손실은 자산손상의 증거가 없다면 미실현이익과 동일한 방식으로 제거하고 있습니다.

&cr(2) 현금및현금성자산

연결실체는 취득일로부터 만기일이 3개월 이내인 투자자산을 현금및현금성자산으로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되나,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됩니다.&cr&cr(3) 재고자산&cr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개별법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cr&cr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 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4) 비파생금융자산

1) 인식 및 최초 측정

매출채권과 발행 채무증권은 발행되는 시점에 최초로 인식됩니다. 다른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는 연결실체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인식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가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해당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은 최초에 거래 가격으로 측정합니다.

&cr2) 분류 및 후속 측정&cr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지분상품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측정되도록 분류합니다.

금융자산은 연결실체가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지 않는 한 최초 인식 후에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 경우 영향 받는 모든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의 변경 이후 첫 번째 보고기간의 첫 번째 날에 재분류됩니다.

&cr금융자산이 다음 두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보유 합니다.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채무상품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 되지 않은 경우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합니다.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 흐름이 발생합니다

&cr단기매매를 위해 보유하는 것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 시에 연결실체는 투자자산의 공정가치의 후속적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다만 한번 선택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투자자산별로 이루어 집니다.&cr&cr상기에서 설명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모든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은 모든 파생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최초 인식시점에 연결실체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당기손익으로측정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지정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① 사업모형&cr연결실체는 사업이 관리되는 방식과 경영진에게 정보가 제공되는 방식을 가장 잘 반영하기 때문에 금융자산의 포트폴리오 수준에서 보유되는 사업모형의 목적을 평가합니다. 그러한 정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

- 포트폴리오에 대해 명시된 회계정책과 목적 및 실제 이러한 정책의 운영

계약상 이자수익의 획득, 특정 이자수익률 수준의 유지, 금융자산을 조달하는 부 채의 듀레이션과 해당 금융자산의 듀레이션의 일치 및 자산의 매도를 통한 기대 현금흐름의 유출 또는 실현하는 것에 중점을 둔 경영진의 전략 포함

-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를 평가하고, 그 평가내용을 주요 경영진 에게 보고하는 방식

- 사업모형(그리고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과 그 위험을 관리하는 방식

- 경영진에 대한 보상방식(예: 관리하는 자산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보상 하는지 아니면 수취하는 계약상 현금흐름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

- 과거기간 금융자산 매도의 빈도, 금액, 시기, 이유, 미래의 매도 활동에 대한 예상

&cr이러한 목적을 위해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거래에서 제 3자에게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는 매도로 간주되지 않습니다.&cr단기매매의 정의를 충족하거나 포트폴리오의 성과가 공정가치 기준으로 평가되는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cr&cr②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이루어져 있는지에 대한 평가&cr원금은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의 공정가치로 정의됩니다. 이자는 화폐의 시간 가치에 대한 대가, 특정기간에 원금 잔액과 관련된 신용위험에 대한 대가, 그 밖에 기본적인 대여위험과 원가에 대한 대가(예: 유동성위험과 운영 원가)뿐만 아니라 이윤으로 구성됩니다.&cr&cr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에 대한 지급만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평가할 때, 연결실체는 해당 상품의 계약조건을 고려합니다. 금융자산이 계약상 현금흐름의 시기나 금액을 변경시키는 계약조건을 포함하고 있다면, 그 계약조건 때문에 해당 금융상품의 존속기간에 걸쳐 생길 수 있는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이를 평가할 때 연결실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cr - 현금흐름의 금액이나 시기를 변경시키는 조건부 상황&cr - 변동 이자율 특성을 포함하여 계약상 액면 이자율을 조정하는 조항&cr - 중도상환특성과 만기연장특성&cr - 특정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에 대한 연결실체의 청구권을 제한하는 계 약 조건(예: 비소구특징)&cr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미상환된 원금과 잔여원금에 대한 이자를 나타내고, 계약의 조기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을 포함하고 있다면, 조기상환 특성은 특정일에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조건과 일치합니다.

&cr 또한, 계약 상 액면금액을 유의적으로 할인하거나 할증하여 취득한 금융자산에 대해서,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계약상 액면금액과 계약상 이자 발생액(그러나 미지급된)을 나타내며(이 경우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이 포함될 수 있는), 중도상환특성이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해당 특성의 공정가치가 경미한 경우에는 이러한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합니다.

&cr③ 후속측정과 손익

구 분 내 용
당기손익-공정가치로&cr측정하는 금융자산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평가합니다. 이자 혹은 배당금 수익을 포함한 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상각후원가로 &cr측정하는 금융자산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는 손상차손에 의해 감소됩니다.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및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cr공정가치로 측정하는&cr채무상품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수익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되고,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시의 손익은 기타포괄손익누계액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기타포괄손익-&cr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배당금은 명확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절대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3) 제거&cr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한 경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계약상 권리를 양도하고 이전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실질적으로 이전한 경우, 또는 연결실체가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대부분을보유 또는 이전하지 아니하고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 금융자산을 제거합니다.&cr&cr연결실체가 연결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를 하였지만, 이전되는 자산의 소유에 따른 대부분의 위험과 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전된 자산을 제거하지 않습니다.&cr&cr4) 상계&cr연결실체는 연결실체가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현재 갖고 있고,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연결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

(5) 금융자산의 손상&cr1) 금융상품과 계약자산&cr연결실체는 다음 자산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해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cr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cr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 정의된 계약자산&cr&cr연결실체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되는 다음의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cr - 보고기간 말에 신용이 위험이 낮다고 결정된 채무증권&cr -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즉,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동안에 걸쳐 발생할 채무불 이행 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기타 채무증권과 은행예금&cr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판단할 때와 기대신용손실을 추정할 때, 연결실체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으로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고려합니다. 여기에는 미래지향적인 정보를 포함하여 연결실체의 과거 경험과 알려진 신용평가에 근거한 질적, 양적인 정보 및 분석이 포함됩니다.

&cr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은 연체가 발생하는 경우에 유의적으로 증가한다고 가정합니다.&cr&cr연결실체는 다음과 같은 경우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했다고 고려합니다.&cr - 채무자가 당사가 소구활동을 하지 않으면, 당사에게 신용의무를 완전하게 이행하 지 않을 것 같은 경우&cr - 금융자산의 연체일수가 1년을 초과한 경우&cr&cr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입니다.&cr&cr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이내(또는 금융상품의 기대존속 기간이 12개월 보다 적은 경우 더 짧은 기간)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을 나타내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입니다.&cr&cr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할 때 고려하는 가장 긴 기간은 당사가 신용위험에 노출되는 최장계약기간입니다.&cr&cr2) 기대신용손실의 측정&cr기대신용손실은 신용손실의 확률가중추정치입니다. 신용손실은 모든 현금부족액(즉,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의 차이)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해당 금융자산의유효이자율로 할인됩니다.

3)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cr매 보고기간 말에 당사는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증권의 신용이 손상되었는지 평가합니다.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은 신용이 손상된 것입니다.

&cr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과 같은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합니다.&cr -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cr - 채무불이행이나 연체와 같은 계약 위반&cr -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이나 계약상 이유로 당초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cr - 차입자의 파산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cr - 재무적 어려움으로 인해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 소멸&cr&cr4) 재무상태표 상 신용손실충당금의 표시&cr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합니다.&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서는 손실충당금은 당기손익에 포함하고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합니다.&cr&cr5) 제각&cr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전체 또는 일부의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 해당 자산을 제거합니다.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있는지를 평가하여 제각의시기와 금액을 개별적으로 평가합니다. 유사자산의 회수에 대한 과거 경험에 근거하여 금융자산이 3년 이상 연체되는 경우에 장부금액을 제각합니다. 연결실체는 제각한 금액이 유의적으로 회수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각된 금융자산은 연결실체의 만기가 된 금액의 회수 절차에 따라 회수활동의 대상이 될 수있습니다.

(6)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에는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 및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가가 포함됩니다.&cr&cr유형자산은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cr

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그 외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아래에 제시된 내용연수에 걸쳐 해당 자산에 내재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 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정액법으로 상각 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 원가와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 되고 그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당기 및 전기의 추정 내용연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추정내용연수 구 분 추정내용연수
건 물 40년 구축물 40년
방송장치 5년 공기구비품 5년
차량운반구 5년 컨버터 5년
전송선로설비 10년 케이블모뎀 5년
인터넷장비 5년 SD셋탑박스 5년
HD셋탑박스 8년 VOIP장비 3, 5년

&cr연결실체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을 재검토하고 재검토 결과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7) 정부보조금&cr정부보조금은 당사가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을 준수하고 그 보조금을 수취하는것에 대해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연결실체는 비유동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사용해야 한다는 기본조건이 부과된정부보조금을 수령하고 있으며,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계산할 때, 정부보조금을 차감하고 감가상각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8) 투자부동산&cr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40년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cr&cr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9) 무형자산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할 때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무형자산은 사용 가능한 시점부터 잔존가치를 영("0")으로 하여 아래의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무형자산(영업권, 지역사업권)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 대되는 기간이 예측가능하지 않아 당해 무형자산의 내용연수 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고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구 분 추정내용연수
고객관계 5년
판 권 1 ~ 6년
기타의무형자산 5년

&cr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가 계속하여 정당한 지를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cr 1) 연구 및 개발&cr 연구 또는 내부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 대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발단계의 지출은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 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와 능력 및 필요한 자원의 입수가능성, 무형자산의 미래 경제적 효익을 모두 제시할 수 있고,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기타 개발관련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cr2) 후속지출&cr후속지출은 관련되는 특정자산에 속하는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증가하는 경우에만 자본화하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영업권 및 상표권 등을 포함한 다른 지출들은 발생 즉시 비용화하고 있습니다

(10) 비금융자산의 손상

종업원급여에서 발생한 자산, 이연법인세자산을 제외한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매 보고기간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며, 만약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단, 사업결합으로 취득한영업권 및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에 대해서는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cr

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별로, 또는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사용가치와 순공정가치 중 큰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사용가치는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을 화폐의 시간가치 및 미래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조정되지 아니한 자산의 특유위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적절한 할인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며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에 배분합니다. 현금창출단위에 대한 손상차손은 우선, 현금창출단위에 배분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그 다음 현금창출단위에 속하는 다른 자산 각각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후속기간에 환입할 수 없습니다. 매 보고기간말에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해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만 환입합니다. 손상차손환입으로 증가된 장부금액은 과거에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감가상각 또는 상각 후 잔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11) 리스&cr연결실체는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리스이용자에게 이전되는 경우에는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 않는 리스는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cr1) 금융리스&cr연결실체는 리스약정일에 측정된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와 리스자산의 공정가치 중 작은금액을 리스기간개시일에 금융리스자산과 금융리스부채로 각각 인식하고 있습니다. 리스개설직접원가는 금융리스자산에 포함하고 있습니다.&cr&cr최소리스료는 금융원가와 리스부채의 상환액으로 나누어 인식하고 있으며, 금융원가는 부채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이자율이 산출되도록 리스기간의 각 보고기간동안배분하고 있습니다. 조정리스료는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cr금융리스자산의 감가상각은 연결실체가 소유한 다른 감가상각대상자산과 일관된 체계적인 기준으로 상각하고 있으며, 리스기간 종료시점까지 자산의 소유권을 획득할 것이 확실하지 않은 경우에는 리스기간과 리스자산의 내용연수 중 짧은 기간에 걸쳐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결실체는 금융리스자산에 대해서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cr&cr2) 운용리스&cr운용리스의 경우 리스료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을 인식하고 있습니다.운용리스의 인센티브는 총 효익을 리스기간에 걸쳐 리스비용에서 차감하여 인식하고있습니다.&cr&cr3)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cr약정이 리스이거나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를 결정하기 위하여 약정의 실질에 근거하여 특정 자산을 사용해야만 약정을 이행할 수 있는지, 약정에 따라 그 자산의 사용권이 이전되는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다면 약정 개시일이나 약정의 재검토 시점에 약정에서 요구하는 지급액과 기타 대가를 상대적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리스부분과 기타 요소 부분으로 분리하고 있습니다. 구매자가 실무적으로 신뢰성 있게 지급액을 분리할 수 없는 경우에는 리스의 대상으로 파악된 약정대상 자산의 공정가치와 동일한 금액으로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추후에 대가가 지급되면 부채는 감소하고, 부채에대한 내재 금융원가는 구매자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cr

(12) 비파생금융부채&cr연결실체는 계약상 내용의 실질과 금융부채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있습니다.&cr&cr1)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cr금융부채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되거나, 파생상품인 경우, 혹은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되는 경우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분류합니다.&cr&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최초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 기타금융부채&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부채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cr&cr3) 금융부채의 제거&cr연결실체는 금융부채의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연결실체는 금융부채의 계약조건이 변경되어 현금흐름이 실질적으로 달라진 경우 기존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계약에 근거하여 새로운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cr&cr금융부채의 제거 시에,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양도한 비현금자산이나 부담한 부채를 포함)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13) 종업원급여

1) 단기종업원급여&cr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근무용역이 제공된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기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고있습니다.

&cr2) 기타장기종업원급여&cr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되지 않을 기타장기종업원급여는 당기와 과거기간에 제공한 근무용역의 대가로 획득한 미래의 급여액을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재측정에 따른 변동은 발생한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3) 퇴직급여: 확정급여제도&cr보고기간 말 현재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확정급여부채는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cr확정급여부채는 매년 독립적인 계리사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산출된 순액이 자산일 경우,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 효익의 현재가치를 한도로 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보험수리적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연결실체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를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연차보고기간 초에 결정된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되며 보고기간 동안 기여금 납부와 급여지급으로 인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변동을 고려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순이자비용과 기타비용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하는 경우, 과거근무에 대한 효익의 변동이나 축소에 따른 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확정급여제도의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정산으로 인한 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4) 해고급여&cr연결실체는 해고급여의 제안을 더 이상 철회할 수 없을 때와 해고급여의 지급을 수반하는 구조조정에 대한 원가를 인식할 때 중 이른 날에 해고급여에 대한 비용을 인식합니다. 해고급여의 지급일이 12개월이 지난 후에 도래하는 경우에는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14) 충당부채

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존재하는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의무를 보고기간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cr&cr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cr&cr충당부채는 최초 인식과 관련 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cr

(15) 납입자본

보통주는 자본으로 분류하며 자본거래에 직접 관련되어 발생하는 증분원가는 세금효과를 반영한 순액으로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우선주는 상환하지 않아도 되거나 연결실체의 선택에 의해서만 상환되는 경우와 배당의 지급이 연결실체의 재량에 의해 결정된다면 자본으로 분류하고, 연결실체의 주주총회에서 배당을 승인하면 배당금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자기 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에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기주식의 과목으로 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연결실체가 자기주식을 취득하여 보유하는 경우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6)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cr연결실체는 2018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과 관련된 당사의 회계정책 및 최초 적용효과는 주석 3. (2)에 기술되어 있습니다.

&cr연결실체의 수익은 방송 및 인터넷매출, 광고매출 및 기타매출로 구분됩니다.

&cr수익은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에 대한 통제가 이전될 때 인식합니다. 고객과의 계약에서의 수행의무의 특성과 이행시기, 유의적인 대금 지급조건과 관련 수익인식 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1) 방송 및 인터넷매출&cr연결실체는 고객에게 방송 및 인터넷 이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익은 고객에게 서비스가 제공되는 기간에 걸쳐 인식되며, 청구서는 매달 서비스 제공 다음 월에 발행합니다.&cr&cr고객유치를 위한 목적으로 서비스 가입에 대한 반대급부로 고객에게 지급하는 대가에 대해서는 비용을 이연하여 고객에게 서비스를 기대가입기간동안 수익에서 차감합니다. 하나의 계약 내 각 서비스가 결합되어 제공되는 경우에는 상대적 개별판매가격에 기초하여 거래대가를 배분하여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 광고매출&cr광고매출은 광고방송의 송출시점에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청구서는 광고방송송출시점 다음 월에 발행합니다.

&cr3) 기타매출&cr기타매출은 고객에게 약속한 서비스을 제공하여 수행의무를 이행할 때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17) 금융수익과 비용

연결실체의 금융수익과 금융비용은 다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 - 이자수익&cr - 이자비용&cr -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순손익&cr -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에 대한 외환손익&cr&cr이자수익 혹은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였습니다. 배당금 수익은연결실체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인식합니다.

&cr유효이자율법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추정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이나 수취액의 현재가치를 금융자산의 총 장부금액이나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와 정확하게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cr&cr이자수익이나 이자비용을 계산할 때, 유효이자율은 자산의 총장부금액(해당 자산의 신용이 손상되지 않은 경우)이나 부채의 상각후원가에 적용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이자수익은 해당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 만일 해당 자산이 더는 신용이 손상된 것으로 볼 수 없다면 총 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이자수익을 계산합니다.

&cr(18) 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세액을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법인세와 관련된 이자와 벌금은 법인세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고 법인세에 해당한다면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를 적용하고 법인세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1) 당기법인세

당기법인세는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과세소득은 포괄손익계산서상의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에서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을 제외하므로 포괄손익계산서상 손익과 차이가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미지급법인세는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을 사용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cr&cr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는 다음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만 상계를 합니다.&cr- 인식된 금액에 대한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가지고 있음&cr-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음

&cr2) 이연법인세&cr이연법인세부채와 이연법인세자산을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 말에 연결실체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해서는 연결실체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기간에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이월된 미사용 세무상 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미래 과세소득은 관련 가산할 일시적차이의 소멸에 의해 결정됩니다.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이연법인세자산을 완전히 인식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면, 현재 일시적차이들의 소멸과 연결실체의 사업계획을 미래과세소득에 고려합니다.&cr&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 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한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에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지급될 보고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보고기간 말 현재 연결실체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라 법인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cr &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동일 과세당국이 부과하는 법인세이고, 연결실체가 인식된금액을 상계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당기 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습니다. 배당금 지급에 따라 추가적으로발생하는 법인세비용이 있다면 배당금 지급과 관련한 부채가 인식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9) 주당이익

연결실체는 보통주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을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을 보고기간 동안에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습니다. 희석주당이익은 모든 희석화 효과가 있는 잠재적 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cr(20) 외화거래&cr1) 외화거래&cr연결실체를 구성하는 개별기업들의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그 기업의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cr&cr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와 화폐성항목의 환산으로 인해 발생한 외환차이는 모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1 ) 미적용 제ㆍ개정 기준서

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한 주요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연결실체는 연결재무제표 작성 시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조기적용하지 아니하였습니다.&cr&cr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현 기준서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와 기업회계기준서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를 대체하게 됩니다.

&cr이 기준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해야 합니다.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리스이용자가 리스관련 자산과 부채를 재무상태표에 인식하는 하나의 회계모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리스이용자는 기초자산을 사용할 권리를 나타내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해야합니다.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의 경우 리스 인식이 면제될 수 있습니다. 리스제공자 회계처리는 리스를 금융리스와 운용리스로 분류하는 기존의 기준서와 유사합니다.&cr

연결실체는 연결재무제표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영향에 대한 최초 평가를 완료하였으나 정확한 평가는 아직 완료하지 못하였습니다. 재무제표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했을 때의 실제 영향은 당사의 2019년 1월 1일 차입이자율, 해당일의 연결실체의 리스포트폴리오의 구성, 당사가 리스갱신옵션을 행사할지, 어느 정도까지 실무적 간편법과 리스 인식 면제 규정을 적용할 지 등 최초 적용 시의 미래 경제적 환경에 의해 결정됩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가장 중요한 영향은 연결실체가 운용리스로 이용하고 있는 통신선로, 사무소, 차량에 대해 새로운 자산과 부채를 인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도입으로 인해, 정액으로 인식되던 운용리스료가 사용권자산의 감가상각비와 리스부채의 이자비용으로 바뀌면서 리스와 관련된 비용의 성격이 변하게 될 것 입니다. 새로운 기준서의 도입이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영향은 현재 분석 중에 있습니다.&cr&cr①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면서 연결실체는 다음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cr - 모든 계약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정의를 적용할지&cr -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하고 있는지를 다시 판단하지 않을 수 있는 실 무적 간편법을 적용할지

&cr연결실체는 전환일에 존재하는 리스 계약에 대해 기존의 리스 정의를 유지할 수 있는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실무적 간편법 적용시, 2019년 1월 1일 이전에 계약이 체결되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에 의해 리스로 식별된 계약들에 대해서는 새로운 기준서 정의를 충족하는지 평가하지 않고도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게 됩니다.

&cr② 전환&cr리스이용자로 서 연결실체는 다음 중 한가지 방법으로 새로운 기준서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cr - 소급적용 접근법&cr - 수정된 소급적용 접근법과 선택적 실무적 간편법&cr&cr리스이용자는 모든 리스 계약에 일관되게 선택사항을 적용해야 합니다. 연결실체는 2019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수정된 소급적용 접근법을 사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최초 적용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적용의 누적효과가 2019년 1월 1일의 이익잉여금에서 조정되고, 비교 정보는 재작성되지 않을 것입니다.

기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하에서 운용리스로 분류된 리스들에 수정된 소급적용 접근법을 적용 시, 리스이용자는 다양한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할지 여부를 리스 별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이러한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할 때의 잠재적 영향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cr연결실체는 전대리스에서 중간리스제공자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리스제공자로서 조정이 필요한 사항은 없습니다.&cr&cr2) 다음의 재ㆍ개정 기준서는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cr -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개정 : 부(-)의 보상을 수반하는 중도상환 특성&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 :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장기투자지분&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개정 : 제도개정, 축소, 정산 시 재측정/ 확정급여제도로부터의 환급가능성&cr - 2015-2017 연차개선(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제1111호 '공동영업', 제1012호 '법인세', 제1023호 '차입원가') &cr -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개정&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

※ 상세한 주석사항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2) 별도재무제표&cr ① 재무상태표

재 무 상 태 표

제 27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제 26 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현대에이치씨엔 (단위 : 원)
과 목 제 27(당) 기말 제 26(전) 기말
자산
Ⅰ.유동자산 383,988,713,329 351,061,136,646
현금및현금성자산(주4,6,31,32) 6,082,360,101 26,537,341,797
매출채권및기타채권(주7,30,32) 41,792,223,523 40,923,432,873
기타금융자산(주8,32) 325,255,359,505 282,782,959,291
재고자산(주4,9) 432,000 24,114,000
기타유동자산(주10) 10,858,338,200 793,288,685
Ⅱ.비유동자산 377,942,619,327 374,248,407,45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지분상품&cr (주4,11,32) 1,865,392,000 -
매도가능금융자산(주11,32) - 2,057,355,260
비유동기타금융자산(주4,6,32) 407,077,080 18,005,059,932
비유동기타채권(주7,32) 4,932,192,468 3,910,329,611
기타비유동자산(주10) 9,324,633,918 -
유형자산(주4,12) 109,661,527,473 122,409,400,087
투자부동산(주4,13) 8,561,839,876 9,375,706,898
무형자산(주4,14) 197,447,981,473 197,870,475,562
종속기업및관계기업투자(주4,29) 44,928,360,925 16,390,922,925
이연법인세자산(주4,26) 813,614,114 4,229,157,177
자산총계 761,931,332,656 725,309,544,098
부채
Ⅰ.유동부채 41,599,690,267 52,855,632,967
매입채무및기타채무(주15,30,32) 30,863,400,753 36,385,205,435
당기법인세부채(주26) 6,679,483,172 13,105,290,471
기타유동부채(주17) 4,056,806,342 3,365,137,061
Ⅱ.비유동부채 18,654,548,607 11,206,016,365
확정급여부채(주2,4,18) 5,647,957,290 1,582,254,044
기타비유동부채(주17,30,32) 13,006,591,317 9,623,762,321
부채총계 60,254,238,874 64,061,649,332
자본
Ⅰ.자본금(주1,4,19) 56,438,298,000 56,438,298,000
Ⅱ.자본잉여금(주19) 524,199,646,755 524,199,646,755
Ⅲ.기타자본항목(주19) (9,677,963,299) (9,677,963,299)
Ⅳ.기타포괄손익누계액(주11,19) 739,140,385 720,948,385
Ⅴ.이익잉여금(주20) 129,977,971,941 89,566,964,925
자본총계 701,677,093,782 661,247,894,766
부채및자본총계 761,931,332,656 725,309,544,098

"첨부된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27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26 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현대에이치씨엔 (단위 : 원)
과 목 제 27(당) 기 제 26(전) 기
Ⅰ.매출액(주4,21,30) 271,329,816,632 271,860,829,372
Ⅱ.매출원가(주21,24,30) 162,197,080,661 158,889,060,457
Ⅲ.매출총이익 109,132,735,971 112,971,768,915
판매비와관리비(주23,24) 63,223,270,119 64,812,758,905
Ⅳ.영업이익 45,909,465,852 48,159,010,010
기타수익(주25) 996,633,450 2,493,926,850
기타비용(주25) 6,470,874,547 1,299,160,483
금융수익(주31) 7,513,884,858 5,540,235,692
금융비용(주31) 3,969,861 58,199,994
Ⅴ.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47,945,139,752 54,835,812,075
법인세비용(주26) 12,658,948,564 12,465,341,018
Ⅵ.당기순이익 35,286,191,188 42,370,471,057
Ⅶ.기타포괄손익 (3,400,237,275) 1,536,562,797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3,400,237,275) 1,327,947,117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주18,26) (3,418,429,275) 1,327,947,117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지분상품&cr 평가손익(주11,26,31), 18,192,000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 208,615,680
매도가능증권평가손익(주26,31) - 208,615,680
Ⅷ.총포괄이익 31,885,953,913 43,907,033,854
Ⅸ.주당손익(주4,27)
기본주당이익 320 385
희석주당이익 320 385

"첨부된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자 본 변 동 표

제 27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26 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현대에이치씨엔 (단위 : 원)
과 목 자본금 자본잉여금 기타자본항목 기타포괄손익&cr누계액 이익잉여금 총 계
2017.1.1.(전기초) 56,438,298,000 524,204,716,755 (9,677,206,658) 512,332,705 50,274,680,951 621,752,821,753
총포괄이익:
당기순이익 - - - - 42,370,471,057 42,370,471,057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1,327,947,117 1,327,947,117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 - - - 208,615,680 - 208,615,680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연차배당의 지급 - - - - (4,406,134,200) (4,406,134,200)
자기주식 취득 - - (756,641) - - (756,641)
주식발행수수료 - (5,070,000) - - - (5,070,000)
2017.12.31.(당기말) 56,438,298,000 524,199,646,755 (9,677,963,299) 720,948,385 89,566,964,925 661,247,894,766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cr 최초적용에 따른 조정(세후) - - - - 14,050,912,853 14,050,912,853
2018.1.1.(당기초) 56,438,298,000 524,199,646,755 (9,677,963,299) 720,948,385 103,617,877,778 675,298,807,619
총포괄이익:
당기순이익 - - - - 35,286,191,188 35,286,191,188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3,418,429,275) (3,418,429,275)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지분상품평가이익 - - - 18,192,000 - 18,192,000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연차배당의 지급 - - - - (5,507,667,750) (5,507,667,750)
2018.12.31.(당기말) 56,438,298,000 524,199,646,755 (9,677,963,299) 739,140,385 129,977,971,941 701,677,093,782

"첨부된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현 금 흐 름 표

제 27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26 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현대에이치씨엔 (단위 : 원)
과 목 제 27(당) 기 제 26(전) 기
I.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54,047,093,217 78,650,442,883
1.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흐름(주27) 67,495,854,862 83,426,393,495
2. 배당금수취 - 6,890,000
3. 이자수취 4,938,311,358 3,961,691,745
4. 이자지급 (3,969,861) (58,199,994)
5. 법인세납부 (18,383,103,142) (8,686,332,363)
II.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68,994,407,163) (106,805,406,197)
1. 투자활동현금유입 313,998,692,717 351,187,326,108
단기금융상품의감소 312,482,959,291 351,000,000,000
단기대여금의회수 10,000,000 4,000,000
장기금융상품의감소 - 3,000,000
매도가능금융자산의처분 - 20,060,570
유형자산의처분 718,981,426 160,265,538
무형자산의처분 270,000,000 -
보증금의감소 302,407,000 -
임대보증금의증가 214,345,000 -
2. 투자활동현금유출 (382,993,099,880) (457,992,732,305)
단기금융상품의증가 335,701,299,611 415,500,499,825
단기대여금의대여 10,000,000 10,000,000
장기금융상품의증가 - 18,000,059,932
유형자산의취득 13,810,660,269 23,786,694,575
무형자산의취득 677,850,000 527,712,350
보증금의증가 293,290,000 50,923,623
임대보증금의감소 - 116,842,000
종속기업투자주식의취득 32,500,000,000 -
III.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5,507,667,750) (4,411,960,841)
1. 재무활동현금유입 30,000,000,000 -
단기차입금의차입 30,000,000,000 -
2. 재무활동현금유출 (35,507,667,750) (4,411,960,841)
단기차입금의상환 30,000,000,000 -
연차배당의지급 5,507,667,750 4,406,134,200
자기주식의취득 - 756,641
주식발행수수료 - 5,070,000
IV.현금및현금성자산의증가 (20,454,981,696) (32,566,924,155)
V.기초의현금및현금성자산 26,537,341,797 59,104,265,960
VI.외화표시현금및현금성자산의환율변동효과 - (8)
VII.기말의현금및현금성자산 6,082,360,101 26,537,341,797

"첨부된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cr주석

당기말 2018년 12월 31일 현재
전기말 2017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현대에이치씨엔

1. 회사의 개요

주식회사 현대에이치씨엔(이하 "당사")은 종합유선방송법에 의한 케이블TV 방송사업자로서 1992년 3월 16일 설립되어 종합유선방송업, 유선설비업 및 부가통신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2010년 12월 23일자로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하였습니다. 당기말 현재 당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19에 주소를 두고 있습니다.

&cr 당사 설립시 자본금은 200백만원이었으나, 수차례의 유상증자를 통하여 당기말 현재자본금은 56,438백만원이며, 주요 주주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명 보통주식수(주) 지분율
(주)현대홈쇼핑 43,279,730 38.34%
(주)현대쇼핑 12,474,990 11.05%
(주)현대백화점 12,449,790 11.03%
FIDELITY FUND 11,276,310 9.99%
(주)현대그린푸드 6,534,810 5.79%
기타 26,860,966 23.80%
합 계 112,876,596 100.00%

2. 재무제표 작성기준

당사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5조 1항 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 &cr &cr 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지배기업, 관계기업의 투자자 또는 공동기업의 참여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 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않고 직접적인 지분 투자에 근거한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 &cr &cr당사의 재무제표는 2019 년 3월 5일자 이 사회에 서 승인되었으며, 2019년 3월 28일 자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cr &cr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으로 생기는 수익'과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을 최초로 적용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이로 인한 변동은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cr&cr(1) 측정기준&cr재무제표는 아래에서 열거하고 있는 재무상태표의 주요 항목을 제외하고는 역사적 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당기손익인식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cr-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지분상품

-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확정급여부채

(2) 기능통화와 표시통화&cr 당사의 재무제표는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인 기능통화로 작성되고 있습니다. 재무제표는 당사의 기능통화 및 표시통화인 원화로 작성하여 보고하고 있습니다.

(3) 추정과 판단&cr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보고기간 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 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cr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기본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회계추정의 변경은 추정이 변경된 기간과 미래 영향을 받을 기간동안 인식되고 있습니다.

&cr 1)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cr 다음 보고기간 이내에 중요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는 유의한 위험이 있는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 주석 14: 무형자산 손상검사 - 회수가능액 추정의 주요 가정 &cr - 주석 16 : 충당부채와 우발부채(약정사항) - 자원의 유출 가능성과 금액에 대한 가정 - 주석 18 : 확정급여채무의 측정 - 주요 보험수리적 가정 &cr - 주석 26: 이연법인세자산의 인식 - 이연법인세자산의 실현가능성, 기업소득환류 세제에 따른 효과 &cr - 주석 32: 매출채권및기타채권 기대신용손실 측정 - 기대손실율을 결정하기 위한 주요 가정&cr

2) 공정가치 측정 &cr당사의 회계정책과 공시사항은 다수의 금융 및 비금융자산과 부채에 대해 공정가치 측정을 요구하고 있는 바, 당사는 공정가치평가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동 정책과 절차에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수준 3으로 분류되는 공정가치를 포함한모든 유의적인 공정가치 측정의 검토를 책임지는 평가부서의 운영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재무담당임원에게 직접 보고되고 있습니다.&cr&cr평가부서는 정기적으로 관측가능하지 않은 유의적인 투입변수와 평가 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 측정에서 중개인 가격이나 평가기관과 같은 제3자 정보를 사용하는 경우, 평가부서에서 제3자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근거한 평가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 수준별 분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기준서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유의적인 평가 문제를 감사에 보고하고 있습니다.

&cr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당사는 최대한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가치평가기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분류됩니다. &cr- 수준 1: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cr- 수준 2: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cr- 수준 3: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cr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여러 투입변수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다른 수준으로 분류되는 경우, 당사는 측정치 전체에 유의적인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정가치 측정치 전체를 분류하고 있으며, 변동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에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간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공정가치 측정 시 사용된 가정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 주석 32: 금융위 험 &cr

  1. 회계정책의 변경&cr당사는 2018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과 제1109호 '금융상품'을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2018년 1월 1일 이후 적용되는 다른 기준들은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이 없습니다.&cr&cr당사가 다음의 기준들을 적용하면서 선택한 경과규정으로 인해, 이전 기간의 비교 정보를 재작성하지 않았습니다.&cr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금융자산, 금융부채 및 비금융항목을 매입하거나 매도할 수 있는 일부계약의 인식과 측정을 규정합니다. 이 기준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을 대체합니다.

&cr1)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금융자산에 대해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기타포괄 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과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세 가지 범주별 분류원칙을 갖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금융자산의 분류는 일반적으로 금융자산이 관리되는 방식인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특성에 근거하여 결정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만기보유금융자산, 대출채권 및 수취채권, 매도가능금융자산의 범주를 삭제 하였습니다. 주계약이 이 기준서의 적용범위에 해당하는 금융자산인 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분리되지 않고, 복합금융상품 전체를 기준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cr다음 표와 주기는 2018년 1월 1일 현재 당사의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각 분류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최초 측정 범주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새로운 측정 범주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분 류 금 액
기업회계기준서&cr제1039호 기업회계기준서&cr제1109호 기업회계기준서&cr제1039호 기업회계기준서&cr제1109호
--- --- --- --- ---
현금및현금성자산 대여금및수취채권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26,537,342 26,537,342
매출채권및기타채권(*1) 대여금및수취채권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40,923,433 40,923,433
기타금융자산(*1) 대여금및수취채권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181,000,500 181,000,500
기타금융자산(*2)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cr측정금융자산 101,782,459 101,782,459
지분증권(*3) 매도가능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cr측정지분상품 1,841,392 1,841,392
채무증권(*4) 매도가능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cr측정금융자산 215,963 215,963
비유동기타금융자산(*1) 대여금및수취채권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18,005,060 18,005,060
비유동기타채권(*1) 대여금및수취채권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3,910,330 3,910,330
총 금융자산 374,216,479 374,216,479
매입채무및기타채무(*5) 상각후원가측정&cr금융부채 상각후원가측정&cr금융부채 36,385,205 36,385,205
기타금융부채(*5) 상각후원가측정&cr금융부채 상각후원가측정&cr금융부채 947,410 947,410
비유동기타금융부채(*5) 상각후원가측정&cr금융부채 상각후원가측정&cr금융부채 2,894,033 2,894,033
총 금융부채 40,226,648 40,226,648

(*1)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라 대여금및수취채권으로 분류되었던 매출채권및기타채권, 기타금융자산, 비유동기타채권, 비유동기타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됩니다.&cr(*2)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라, 공정가치기준으로 관리되고 성과가 평가되었기 때문에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러한 자산들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되어야 합니다.&cr(*3) 당사가 전략 목적상 장기 보유할 목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지분상품입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당사는 최초 적용일에 이러한 투자자산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지분상품으로 지정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1039호와는 달리 이러한 지분상품과 관련된 누적 공정가치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재분류되지 않습니다.&cr(*4) 당사가 영업 목적상 보유하고 있는 채무상품입니다. 이러한 자산들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되어야 합니다.&cr(*5) 단기매매목적 혹은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하지 않은 금융부채는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로 분류됩니다.&cr

2) 금융자산의 손상&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 모형을 '기대 신용손실' 모형으로 대체하였습니다. 새로운 손상모형은 상각후원가측금융자산, 계약자산 및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채무상품에 적용되지만, 지분상품투자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기대손실모형이 2018년 1월 1일 기준 이익잉여금 및 기타자본에 반영된 전환효과는 없으며, 2018년 12월 31일 기준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

3) 위험회피회계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새로운 일반 위험회피회계 모형을 적용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당사가 위험회피회계 관계를 당사의 위험 관리 목적 및 전략에 부합하도록 보장하고 위험회피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더 정성적이고 전진적인 방법을 적용해야 합니다. 당사는 2018년 12월 31일 현재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는 자산ㆍ부채ㆍ확정계약ㆍ예상거래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합니다.

4) 경과규정&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채택으로 인한 회계정책의 변경은 아래에 기술된 경우를 제외하고 소급 적용을 원칙으로 합니다.

- 당사는 손상을 포함한 측정 변경과 관련하여 이전 기간의 비교 정보를 재작성하지 않아도 되는 예외규정을 적용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에 따른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장부금액의 차이는 2018년 1월 1일의 이익잉 여금과 기타자본항목에 인식되었습니다. 따라서 2017년에 대해 표시되는 정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였습니다.

- 최초 적용일에 존재하는 사실과 상황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평가가 이루어져야 합니다.&cr ㆍ금융자산 분류를 위한 사업모형의 결정&cr ㆍ특정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에 대하여 당기손익공정가치 지정 선택 및 이전 지정의 철회&cr ㆍ단기매매항목이 아닌 특정 지분상품의 투자에 대하여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지정 선택

- 채무증권에 대한 투자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최초 적용일에 낮은 신용 위험을 갖고 있다면 당사는 최초 인식일 이후 해당 자산에 대한 신용위험이 유의 적으로 증가하지 않았다고 가정하였습니다.&cr

(2)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수익을 언제, 얼마나 인식할지를 결정하기 위한 포괄적인 체계입니다. 동 기준서는 현행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수익', 제1011호 '건설계약',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31호 '수익:광고용역의교환거래', 제2113호 '고객충성제도', 제2115호 '부동산건설약정', 제2118호 '고객으로부터의 자산이전'을 대체하였습니다.&cr&cr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소급 적용하여,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최초 적용일(2018년 1월 1일)에 인식하였습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011호, 제1018호 및 관련 해석서를 적용한 2017년에 공시된 정보를 재작성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의 공시 요구사항은 일반적으로 비교정보에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2018년 1월 1일의 이익잉여금에 반영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도입에 따른 세후전환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2018년 1월 1일 적용효과
계약증분원가 9,558,101
고객에게 지급한 대가 3,221,748
계약이행원가 6,098,767
환불되지 않는 선수수수료 (1,015,773)
법인세 효과 (3,811,930)
2018년 1월 1일 적용효과 14,050,913

2018년 12월 31일 기준 당사의 재무상태표와 동일자로 종료되는 포괄손익계산서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적용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의 동일자로 종료되는 현금흐름표에 미치는 영향은 중요하지 않습니다.&cr

당기말 현재 재무상태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공시금액 조정 제1115호 &cr반영 전 금액
자산
유동자산 383,988,713 (10,006,490) 373,982,223
비유동자산 377,942,619 (4,369,013) 373,573,606
자산총계 761,931,332 (14,375,503) 747,555,829
부채
유동부채 41,599,690 (444,523) 41,155,167
비유동부채 18,654,549 (429,202) 18,225,347
부채총계 60,254,239 (873,725) 59,380,514
자본
자본총계 701,677,093 (13,501,778) 688,175,315
부채및자본총계 761,931,332 (14,375,503) 747,555,829

당기 중 포괄손익계산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공시금액 조정 제1115호 &cr반영 전 금액
매출 271,329,817 1,851,041 273,180,858
매출원가 162,197,081 (985,570) 161,211,511
매출총이익 109,132,736 2,836,611 111,969,347
판매비와관리비 63,223,270 2,467,116 65,690,386
영업이익 45,909,466 369,495 46,278,961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47,945,140 369,495 48,314,635
법인세비용 12,658,949 (179,640) 12,479,309
당기순이익 35,286,191 549,135 35,835,326
당기총포괄이익 31,885,954 549,135 32,435,089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의 적용에 따라 유의적으로 변경된 당사의 회계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재화나 용역의 특성, 수행의무&cr이행시기, 유의적인 지급조건 변경된 회계정책
고객에게&cr지급한대가 신규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목적으로 서비스 가입에 대한 반대급부로 고객에게 상품권 및 선장품을 지급합니다.&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하에서 고객에게 지급할 대가는 고객이 기업에 이전하는 구별되는 재화나 용역의 대가로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 대가는 거래가격, 즉 수익에서 차감하여 회계처리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하에서 고객에게 지급하는 대가는 고객에게 제공하는 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였습니다.&cr변경된 회계정책 하에서는 비용을 이연하여 고객에게 서비스를 기대가입기간동안 수익에서 차감하여 회계처리하게 됩니다.&cr이러한 변경으로 계약자산이 새로 인식되고, 이익잉여금이증가하였으며, 판매비와관리비 및 매출이 감소하였습니다.
계약증분원가 파트너사에서 신규로 고객을 유치하여 고객이 상품에 가입하게 되면 유치수수료를 지급합니다.&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하에서 계약체결 증분원가는 자산으로 인식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하에서 유치수수료는 지급 의무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였습니다.&cr파트너사에 지급하는 유치수수료는 계약이 체결되지 않았다면 지급하지 않았을 계약체결 증분원가입니다. &cr변경된 회계정책 하에서는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대가입기간동안 비용을 이연하여 인식하게 됩니다.&cr이러한 변경으로 선급비용과 이익잉여금이 증가하였으며, 판매비와관리비가 감소하였습니다.
계약이행원가 방송 및 인터넷 서비스 제공을 위한 설치용역을 외주업체에게 아웃소싱하고 있으며 수수료를 지급합니다.&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하에서 고객과의 계약을 이행할때 발생하는 원가 중 자산화 요건을 만족하는 원가에 대해서는 자산으로 인식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하에서 계약이행원가는 지급 의무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였습니다.&cr변경된 회계정책 하에서는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대가입기간동안 비용을 이연하여 인식하게 됩니다.&cr이러한 변경으로 선급비용과 이익잉여금이 증가하고 매출원가가 감소하였습니다.
설치수익 방송 및 인터넷 서비스의 이용을 위한 설치용역을 제공하고 고객은 그에 대한 대가를 지불합니다.&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하에서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이 별도의 수행의무로 구별되지 않는다면 계약 내 식별가능 한 다른 수행의무의 거래가격에 포함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하에서 설치수익은 용역제공시점에 수익으로 인식하였습니다.&cr고객은 설치용역만으로는 효익을 얻을 수 없으므로 변경된 회계정책 하에서 설치수익은 방송 및 인터넷 서비스의 거래가격에 포함됩니다. 따라서, 설치수익은 방송 및 인터넷 서비스의 수익인식기간인 고객의 기대가입기간동안 이연하여 인식하게 됩니다.&cr이러한 변경으로 계약부채가 새로 인식되고, 이익잉여금이감소하였으며, 매출이 증가하였습니다.
결합서비스&cr거래가격배분 고객에게 방송 및 인터넷 서비스 제공시 개별서비스 판매 외에 각 서비스를 결합하여 제공하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하에서는 단일 계약 내에서 구별되는 재화나 용역을 함께 제공한다면, 거래가격을 상대적 개별 판매가격에 기초하여 각 수행의무에 배분하여야 합니다. 기존의 회계정책하에서는 거래가격을 개별 수행의무에 동일하게 배분하여 각각의 수익으로 인식하였습니다.&cr변경된 회계정책 하에서는 거래가격을 각 수행의무의 상대적 개별 판매가격에 비례하여 배분합니다.&cr이러한 변경으로 매출항목간 금액이 변동하였으나 매출,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cr이외 다른 수익 범주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가 당사의 회계정책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cr&cr수익인식과 관련된 당사의 회계정책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주석 4. (16)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cr

4. 유의적인 회계정책&cr당사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한 유의적인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는 회계정책의 변경을 제외하고, 당기및 비교 표시된 전기의 재무제표는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cr

(1) 별도재무제표에서의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투자&cr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 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별도재무제표입니다. 당사는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원가법을 선택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으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 현금및현금성자산

당사는 취득일로부터 만기일이 3개월 이내인 투자자산을 현금및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되나,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 경우에&cr는 현금성자산에 포함됩니다.&cr&cr(3) 재고자산&cr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개별법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cr&cr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 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cr

(4) 비파생금융자산

1) 인식 및 최초 측정

매출채권과 발행 채무증권은 발행되는 시점에 최초로 인식됩니다. 다른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는 당사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인식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가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해당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은 최초에 거래 가격으로 측정합니다.

&cr2) 분류 및 후속 측정&cr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지분상품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측정되도록 분류합니다.

금융자산은 당사가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지 않는 한 최초 인식 후에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 경우 영향 받는 모든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의 변경 이후 첫 번째 보고기간의 첫 번째 날에 재분류됩니다.

&cr금융자산이 다음 두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보유 합니다.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채무상품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 되지 않은 경우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합니다.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 흐름이 발생합니다

&cr단기매매를 위해 보유하는 것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 시에 당사는 투자자산의 공정가치의 후속적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선택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투자자산별로 이루어 집니다.&cr&cr상기에서 설명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모든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은 모든 파생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최초 인식시점에 당사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당기손익으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지정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① 사업모형&cr당사는 사업이 관리되는 방식과 경영진에게 정보가 제공되는 방식을 가장 잘 반영 하기 때문에 금융자산의 포트폴리오 수준에서 보유되는 사업모형의 목적을 평가합니다. 그러한 정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

- 포트폴리오에 대해 명시된 회계정책과 목적 및 실제 이러한 정책의 운영

계약상 이자수익의 획득, 특정 이자수익률 수준의 유지, 금융자산을 조달하는 부 채의 듀레이션과 해당 금융자산의 듀레이션의 일치 및 자산의 매도를 통한 기대 현금흐름의 유출 또는 실현하는 것에 중점을 둔 경영진의 전략 포함

-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를 평가하고, 그 평가내용을 주요 경영진 에게 보고하는 방식

- 사업모형(그리고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과 그 위험을 관리하는 방식

- 경영진에 대한 보상방식(예: 관리하는 자산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보상 하는지 아니면 수취하는 계약상 현금흐름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

- 과거기간 금융자산 매도의 빈도, 금액, 시기, 이유, 미래의 매도 활동에 대한 예상

&cr이러한 목적을 위해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거래에서 제 3자에게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는 매도로 간주되지 않습니다.&cr단기매매의 정의를 충족하거나 포트폴리오의 성과가 공정가치 기준으로 평가되는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cr&cr②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이루어져 있는지에 대한 평가&cr원금은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의 공정가치로 정의됩니다. 이자는 화폐의 시간 가치에 대한 대가, 특정기간에 원금 잔액과 관련된 신용위험에 대한 대가, 그 밖에 기본적인 대여위험과 원가에 대한 대가(예: 유동성위험과 운영 원가)뿐만 아니라 이윤으로 구성됩니다.&cr&cr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에 대한 지급만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평가할 때, 당사는 해당 상품의 계약조건을 고려합니다. 금융자산이 계약상 현금흐름의 시기나 금액을 변경시키는 계약조건을 포함하고 있다면, 그 계약조건 때문에 해당 금융상품의 존속기간에 걸쳐 생길 수 있는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는지를판단해야 합니다.

이를 평가할 때 당사는 다음을 고려합니다.&cr - 현금흐름의 금액이나 시기를 변경시키는 조건부 상황&cr - 변동 이자율 특성을 포함하여 계약상 액면 이자율을 조정하는 조항&cr - 중도상환특성과 만기연장특성&cr - 특정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에 대한 당사의 청구권을 제한하는 계약 조건(예: 비소구특징)&cr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미상환된 원금과 잔여원금에 대한 이자를 나타내고, 계약의 조기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을 포함하고 있다면, 조기상환 특성은 특정일에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조건과 일치합니다.

&cr 또한, 계약 상 액면금액을 유의적으로 할인하거나 할증하여 취득한 금융자산에 대해서,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계약상 액면금액과 계약상 이자 발생액(그러나 미지급된)을 나타내며(이 경우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이 포함될 수 있는), 중도상환특성이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해당 특성의 공정가치가 경미한 경우에는 이러한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합니다.

&cr③ 후속측정과 손익

구 분 내 용
당기손익-공정가치로&cr측정하는 금융자산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평가합니다. 이자 혹은 배당금 수익을 포함한 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상각후원가로 &cr측정하는 금융자산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는 손상차손에 의해 감소됩니다.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및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cr공정가치로 측정하는&cr채무상품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수익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되고,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시의 손익은 기타포괄손익누계액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기타포괄손익-&cr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배당금은 명확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절대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3) 제거&cr당사는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한 경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계약상 권리를 양도하고 이전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실질적으로 이전한 경우, 또는 당사가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보유 또는 이전하지 아니하고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 금융자산을 제거합니다.&cr&cr당사가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를 하였지만, 이전되는 자산의 소유에 따른 대부분의 위험과 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전된 자산을 제거 하지 않습니다.&cr&cr4) 상계&cr당사는 당사가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갖고 있고,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cr&cr(5) 금융자산의 손상&cr1) 금융상품과 계약자산&cr당사는 다음 자산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해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cr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cr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 정의된 계약자산&cr&cr당사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되는 다음의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cr - 보고기간 말에 신용이 위험이 낮다고 결정된 채무증권&cr -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즉,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동안에 걸쳐 발생할 채무불 이행 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기타 채무증권과 은행예금&cr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판단할 때와 기대신용손실을 추정할 때, 당사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으로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고려합니다. 여기에는 미래지향적인 정보를 포함하여 당사의 과거 경험과 알려진 신용평가에 근거한 질적, 양적인 정보 및 분석이 포함됩니다.

&cr당사는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은 연체가 발생하는 경우에 유의적으로 증가한다고 가정합니다.&cr&cr당사는 다음과 같은 경우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했다고 고려합니다.&cr - 채무자가 당사가 소구활동을 하지 않으면, 당사에게 신용의무를 완전하게 이행하 지 않을 것 같은 경우&cr - 금융자산의 연체일수가 1년을 초과한 경우&cr&cr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입니다.&cr&cr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이내(또는 금융상품의 기대존속 기간이 12개월 보다 적은 경우 더 짧은 기간)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을 나타내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입니다.&cr&cr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할 때 고려하는 가장 긴 기간은 당사가 신용위험에 노출되는 최장계약기간입니다.&cr&cr2) 기대신용손실의 측정&cr기대신용손실은 신용손실의 확률가중추정치입니다. 신용손실은 모든 현금부족액(즉,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의 차이)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해당 금융자산의유효이자율로 할인됩니다.

3)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cr매 보고기간 말에 당사는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증권의 신용이 손상되었는지 평가합니다.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은 신용이 손상된 것입니다.

&cr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과 같은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합니다.&cr -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cr - 채무불이행이나 연체와 같은 계약 위반&cr -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이나 계약상 이유로 당초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cr - 차입자의 파산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cr - 재무적 어려움으로 인해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 소멸&cr&cr4) 재무상태표 상 신용손실충당금의 표시&cr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합니다.&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서는 손실충당금은 당기손익에 포함하고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합니다.&cr&cr5) 제각&cr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전체 또는 일부의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 해당 자산을 제거합니다.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있는지를 평가하여 제각의시기와 금액을 개별적으로 평가합니다. 유사자산의 회수에 대한 과거 경험에 근거하여 금융자산이 3년 이상 연체되는 경우에 장부금액을 제각합니다. 당사는 제각한 금액이 유의적으로 회수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각된 금융자산은 당사의 만기가 된 금액의 회수 절차에 따라 회수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6)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에는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 및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가가 포함됩니다.&cr&cr유형자산은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cr

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그 외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아래에 제시된 내용연수에 걸쳐 해당 자산에 내재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 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정액법으로 상각 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 원가와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 되고 그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당기 및 전기의 추정 내용연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추정내용연수 구 분 추정내용연수
건 물 40년 구축물 40년
방송장치 5년 공기구비품 5년
차량운반구 5년 컨버터 5년
전송선로설비 10년 케이블모뎀 5년
인터넷장비 5년 SD셋탑박스 5년
HD셋탑박스 8년 VOIP장비 3, 5년

당사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을 재검토하고 재검토 결과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7) 정부보조금&cr정부보조금은 당사가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을 준수하고 그 보조금을 수취하는것에 대해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당사는 비유동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사용해야 한다는 기본조건이 부과된 정부보조금을 수령하고 있으며,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계산할 때, 정부보조금을 차감하고 감가상각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8) 투자부동산&cr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40년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cr&cr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9) 무형자산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할 때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 사용 가능한 시점부터 잔존가치를 영("0")으로 하여 아래의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무형자산(영업권, 지역사업권)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이 예측가능하지 않아 당해 무형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고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구 분 추정내용연수
고객관계 5년
기타의무형자산 5년

&cr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가 계속하여 정당한 지를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cr 1) 연구 및 개발&cr 연구 또는 내부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 대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발단계의 지출은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 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와 능력 및 필요한 자원의 입수가능성, 무형자산의 미래 경제적 효익을 모두 제시할 수 있고,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기타 개발관련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cr2) 후속지출&cr후속지출은 관련되는 특정자산에 속하는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증가하는 경우에만 자본화하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영업권 및 상표권 등을 포함한 다른 지출들은 발생 즉시 비용화하고 있습니다.

(10) 비금융자산의 손상&cr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하는 계약자산과 계약을 체결하거나 이행하기 위해 든 원가에서 생기는 자산, 종업원급여에서 발생한 자산, 생물자산, 재고자산, 이연법인세자산, 공정가치로 평가하는 투자부동산 및 매각예정으로 분류되는 비유동자산을 제외한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매 보고기간 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며, 만약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단,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 및 내용연수가 비한정인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cr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별로, 또는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 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사용가치와 순공정가치 중 큰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사용가치는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을 화폐의 시간가치 및 미래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조정되지 아니한 자산의 특유위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적절한 할인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cr&cr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며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11) 리스

당사는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리스이용자에게 이전되는 경우에는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 않는 리스는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cr1) 금융리스&cr당사는 리스약정일에 측정된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와 리스자산의 공정가치 중 작은금액을 리스기간개시일에 금융리스자산과 금융리스부채로 각각 인식하고 있습니다. 리스개설직접원가는 금융리스자산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최소리스료는 금융원가와 리스부채의 상환액으로 나누어 인식하고 있으며, 금융원가는 부채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이자율이 산출되도록 리스기간의 각 보고기간동안배분하고 있습니다. 조정리스료는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cr금융리스자산의 감가상각은 당사가 소유한 다른 감가상각대상자산과 일관된 체계적인 기준으로 상각하고 있으며, 리스기간 종료시점까지 자산의 소유권을 획득할 것이 확실하지 않은 경우에는 리스기간과 리스자산의 내용연수 중 짧은 기간에 걸쳐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금융리스자산에 대해서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cr2) 운용리스&cr운용리스의 경우 리스료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을 인식하고 있습니다.운용리스의 인센티브는 총 효익을 리스기간에 걸쳐 리스비용에서 차감하여 인식하고있습니다.&cr&cr3)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cr약정이 리스이거나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를 결정하기 위하여 약정의 실질에 근거하여 특정 자산을 사용해야만 약정을 이행할 수 있는지, 약정에 따라 그 자산의 사용권이 이전되는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cr&cr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다면 약정 개시일이나 약정의 재검토 시점에 약정에서 요구하는 지급액과 기타 대가를 상대적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리스 부분과 기타 요소 부분으로 분리하고 있습니다. 구매자가 실무적으로 신뢰성 있게 지급액을 분리할 수 없는 경우에는 리스의 대상으로 파악된 약정대상 자산의 공정가치와 동일한 금액으로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추후에 대가가 지급되면 부채는 감소하고, 부채에대한 내재 금융원가는 구매자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cr

(12) 비파생금융부채&cr당사는 계약상 내용의 실질과 금융부채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있습니다.&cr&cr1)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cr금융부채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되거나, 파생상품인 경우, 혹은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되는 경우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분류합니다.&cr&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최초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 기타금융부채&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부채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cr&cr3) 금융부채의 제거&cr당사는 금융부채의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당사는 금융부채의 계약조건이 변경되어 현금흐름이 실질적으로 달라진 경우 기존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계약에 근거하여 새로운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cr&cr금융부채의 제거 시에,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양도한 비현금자산이나 부담한 부채를 포함)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13) 종업원급여

1) 단기종업원급여&cr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근무용역이 제공된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기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고있습니다.

2) 기타장기종업원급여&cr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되지 않을 기타장기종업원급여는 당기와 과거기간에 제공한 근무용역의 대가로 획득한 미래의 급여액을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재측정에 따른 변동은 발생한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3) 퇴직급여: 확정급여제도&cr보고기간 말 현재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확정급여부채는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cr확정급여부채는 매년 독립적인 계리사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산출된 순액이 자산일 경우,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 효익의 현재가치를 한도로 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보험수리적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사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를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연차보고기간 초에 결정된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되며 보고기간 동안 기여금 납부와 급여지급으로 인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변동을 고려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순이자비용과 기타비용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하는 경우, 과거근무에 대한 효익의 변동이나 축소에 따른 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확정급여제도의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정산으로 인한 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4) 해고급여&cr당사는 해고급여의 제안을 더 이상 철회할 수 없을 때와 해고급여의 지급을 수반하는구조조정에 대한 원가를 인식할 때 중 이른 날에 해고급여에 대한 비용을 인식합니다.해고급여의 지급일이 12개월이 지난 후에 도래하는 경우에는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14) 충당부채

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존재하는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의무를 보고기간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cr&cr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cr&cr충당부채는 최초 인식과 관련 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cr(15) 납입자본

보통주는 자본으로 분류하며 자본거래에 직접 관련되어 발생하는 증분원가는 세금효과를 반영한 순액으로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에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기주식의 과목으로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당사가 자기주식을 취득하여 보유하는 경우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있습니다.

(16)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cr당사는 2018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과 관련된 당사의 회계정책 및 최초 적용효과는 주석 3. (2)에 기술되어 있습니다.

&cr당사의 수익은 방송 및 인터넷매출, 광고매출 및 기타매출로 구분됩니다.

&cr수익은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에 대한 통제가 이전될 때 인식합니다. 고객과의 계약에서의 수행의무의 특성과 이행시기, 유의적인 대금 지급조건과 관련 수익인식 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1) 방송 및 인터넷매출&cr당사는 고객에게 방송 및 인터넷 이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익은 고객에게서비스가 제공되는 기간에 걸쳐 인식되며, 청구서는 매달 서비스 제공 다음 월에 발행합니다.&cr&cr고객유치를 위한 목적으로 서비스 가입에 대한 반대급부로 고객에게 지급하는 대가에 대해서는 비용을 이연하여 고객에게 서비스를 기대가입기간동안 수익에서 차감합니다. 하나의 계약 내 각 서비스가 결합되어 제공되는 경우에는 상대적 개별판매가격에 기초하여 거래대가를 배분하여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 광고매출&cr광고매출은 광고방송의 송출시점에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청구서는 광고방송송출시점 다음 월에 발행합니다.

&cr3) 기타매출&cr기타매출은 고객에게 약속한 서비스을 제공하여 수행의무를 이행할 때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17) 금융수익과 금융비용 &cr당사의 금융수익과 금융비용은 다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 - 이자수익&cr - 이자비용&cr -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순손익&cr -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에 대한 외환손익&cr&cr이자수익 혹은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였습니다. 배당금 수익은당사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인식합니다.

&cr유효이자율법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추정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이나 수취액의 현재가치를 금융자산의 총 장부금액이나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와 정확하게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cr&cr이자수익이나 이자비용을 계산할 때, 유효이자율은 자산의 총장부금액(해당 자산의 신용이 손상되지 않은 경우)이나 부채의 상각후원가에 적용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이자수익은 해당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 만일 해당 자산이 더는 신용이 손상된 것으로 볼 수 없다면 총 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이자수익을 계산합니다.&cr&cr(18) 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세액을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법인세와 관련된 이자와 벌금은 법인세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고 법인세에 해당한다면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를 적용하고 법인세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1) 당기법인세

당기법인세는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과세소득은 포괄손익계산서상의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에서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을 제외하므로 포괄손익계산서상 손익과 차이가 있습니다. 당사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미지급법인세는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을 사용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cr&cr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는 다음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만 상계를 합니다.&cr- 인식된 금액에 대한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가지고 있음&cr-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음

&cr2) 이연법인세&cr이연법인세부채와 이연법인세자산을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 말에 당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해서는 당사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기간에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이월된 미사용 세무상 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미래 과세소득은 관련 가산할 일시적차이의 소멸에 의해 결정됩니다.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이연법인세자산을 완전히 인식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면, 현재 일시적차이들의 소멸과 당사의 사업계획을 미래과세소득에 고려합니다.&cr&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 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한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에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지급될 보고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보고기간 말 현재 당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라 법인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cr &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동일 과세당국이 부과하는 법인세이고, 당사가 인식된 금액을 상계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당기 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습니다. 배당금 지급에 따라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법인세비용이 있다면 배당금 지급과 관련한 부채가 인식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9) 주당손익

당사는 보통주 기본주당손익과 희석주당손익을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손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을 보고기간 동안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습니다. 희석주당손익은 모든 희석효과가 있는 잠재적 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cr(20) 외화&cr1) 외화거래&cr당사는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당사의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와 화폐성항목의 환산으로 인해 발생한 외환차이는 모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21) 미적용 제ㆍ개정 기준서

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한 주요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는 재무제표 작성 시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조기적용하지 아니하였습니다.&cr&cr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현 기준서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와 기업회계기준서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를 대체하게 됩니다.

&cr이 기준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해야 합니다.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리스이용자가 리스관련 자산과 부채를 재무상태표에 인식하는 하나의 회계모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리스이용자는 기초자산을 사용할 권리를 나타내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해야합니다.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의 경우 리스 인식이 면제될 수 있습니다. 리스제공자 회계처리는 리스를 금융리스와 운용리스로 분류하는 기존의 기준서와 유사합니다.&cr

당사는 재무제표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영향에 대한 최초 평가를 완료하였으나 정확한 평가는 아직 완료하지 못하였습니다. 재무제표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했을 때의 실제 영향은 당사의 2019년 1월 1일 차입이자율, 해당 일의 당사의 리스포트폴리오의 구성, 당사가 리스갱신옵션을 행사할지, 어느 정도까지 실무적 간편법과 리스 인식 면제 규정을 적용할 지 등 최초 적용 시의 미래 경제적 환경에 의해 결정됩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가장 중요한 영향은 당사가 운용리스로 이용하고 있는 통신선로, 사무소, 차량에 대해 새로운 자산과 부채를 인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도입으로 인해, 정액으로 인식되던 운용리스료가 사용권자산의 감가상각비와 리스부채의 이자비용으로 바뀌면서 리스와 관련된 비용의 성격이 변하게 될 것 입니다. 새로운 기준서의 도입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현재 분석 중에 있습니다.&cr&cr①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면서 당사는 다음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cr - 모든 계약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정의를 적용할지&cr -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하고 있는지를 다시 판단하지 않을 수 있는 실 무적 간편법을 적용할지

&cr당사는 전환일에 존재하는 리스 계약에 대해 기존의 리스 정의를 유지할 수 있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실무적 간편법 적용시, 2019년 1월 1일 이전에 계약이 체결되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에 의해 리스로 식별된 계약들에 대해서는 새로운 기준서 정의를 충족하는지 평가하지 않고도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게 됩니다.

&cr② 전환&cr리스이용자로 서 당사는 다음 중 한가지 방법으로 새로운 기준서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cr - 소급적용 접근법&cr - 수정된 소급적용 접근법과 선택적 실무적 간편법&cr&cr리스이용자는 모든 리스 계약에 일관되게 선택사항을 적용해야 합니다. 당사는 2019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수정된 소급적용 접근법을 사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최초 적용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적용의 누적효과가 2019년 1월 1일의 이익잉여금에서 조정되고, 비교 정보는 재작성되지 않을 것입니다.

기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하에서 운용리스로 분류된 리스들에 수정된 소급적용 접근법을 적용 시, 리스이용자는 다양한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할지 여부를 리스 별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할 때의 잠재적 영향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cr당사는 전대리스에서 중간리스제공자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리스제공자로서 조정이 필요한 사항은 없습니다.&cr&cr2) 다음의 재ㆍ개정 기준서는 당사의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cr -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개정 : 부(-)의 보상을 수반하는 중도상환 특성&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 :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장기투자지분&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개정 : 제도개정, 축소, 정산 시 재측정/ 확정급여제도로부터의 환급가능성&cr - 2015-2017 연차개선(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제1111호 '공동영업', 제1012호 '법인세', 제1023호 '차입원가') &cr -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개정&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

※ 상세한 주석사항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별도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cr※ 상기 연결재무제표 및 별도재무제표, 주석 등은 외부감사인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된 것으로 회계감사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02_정관의변경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cr"해당사항 없음"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 -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제 9 조(주권의 종류)

회사가 발행하는 주권의 종류는 일주권, 오주권, 일십주권, 오십주권, 일백주권, 오백주권, 일천주권, 일만주권의 8종으로 한다.
제 9 조(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회사는 주권 및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한다.
▶ 전자증권이 의무화됨에 따라 관련 근거 신설
제 13 조(명의개서대리인)

①이 회사는 주식의 명의개서대리인을 둔다.&cr…&cr…&cr③이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명의개서, 질권의 등록 또는 말소, 신탁재산의 표시 또는 말소, 주권의 발행, 신고의 접수,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cr…&cr…
제 13 조(명의개서대리인)

①이 회사는 주식의 명의개서대리인을 둔다.&cr …&cr…&cr ③이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전자등록, 주주명부의 관리 ,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cr …&cr…
▶ 전자증권이 의무화됨에 따라 관련 근거 신설
제 14 조(주주 등의 주소, 셩명 및 인감 또는 서명 등 신고)

①주주와 등록질권자는 그 성명, 주소 및 인감 또는 서명 등을 제13조의 명의개서대리인에게 신고하여야 한다.&cr②외국에 거주하는 주주와 등록질권자는 대한민국 내에 통지를 받을 장소와 대리인을 정하여 신고하여야 한다.&cr③제1항 및 제2항의 변동이 생긴 경우에도 같다.
<삭 제> ▶ 전자증권이 의무화됨에 따라 관련 근거 삭제
제 42 조(감사위원회의 직무)

①감사위원회는 이 회사의 회계와 업무를 감사한다.&cr…&cr…&cr④감사위원회는 외부감사인의 선임에 있어 이를 승인한다.&cr…&cr…
제 42 조(감사위원회의 직무)

①감사위원회는 이 회사의 회계와 업무를 감사한다.&cr…&cr…&cr④감사위원회는 회사의 외부감사인을 선정한다.&cr…&cr…
▶ 외감법 개정내용 반영
제 46 조(외부감사인의 선임)

회사는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감사위원회의 승인을 얻어 외부감사인을 선임하며 그 사실을 선임한 사업년도 중에 소집되는 정기총회에 보고하거나 최근 주주명부폐쇄일의 주주에게 서면이나 전자문서에 의한 통지 또는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한다.
제 46 조(외부감사인의 선임)

회사는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감사위원회가 선정한 외부감사인을 선임하며 그 사실을 선임한 사업년도 중에 소집되는 정기총회에 보고하거나 최근 주주명부폐쇄일의 주주에게 서면이나 전자문서에 의한 통지 또는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한다.
▶ 외감법 개정내용 반영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김성일 1967.11.20 해당사항 없음 없음 이사회
민왕일 1968.03.01 해당사항 없음 없음 이사회
김동수 1956.09.10 사외이사 없음 이사회
공용표 1954.07.30 사외이사 없음 이사회
총 ( 4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김성일 (現) (주)현대미디어 대표이사 (주)현대미디어 대표이사 없음
민왕일 (現) (주)현대백화점 경영전략실장 (前) (주)현대백화점 재경담당(상무) 없음
김동수 (前) 한국디지털케이블연구원 원장 (前) 한국디지털케이블연구원 원장 없음
공용표 (現) 삼화페인트공업(주) 사외이사 (前) 대구지방국세청장 없음

04_감사위원회위원의선임 □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김동수 1956.09.10 사외이사 없음 이사회
공용표 1954.07.30 사외이사 없음 이사회
총 ( 2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김동수 (前) 한국디지털케이블연구원 원장 (前) 한국디지털케이블연구원 원장 없음
공용표 (現) 삼화페인트공업(주) 사외이사 (前) 대구지방국세청장 없음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cr (단위 : 백만원)

구 분 전 기 당 기
이사의 수(사외이사수) 6(3) 6(3)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2,800 2,800

※ 참고사항

당사는 주주총회 집중일을 피하여 개최하고자 노력하였으나 장소 및 이사진 일정&cr조율 문제로 당초 계획한 날짜에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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