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im / Quarterly Report • Mar 13, 2019
Interim / Quarterly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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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소집공고 2.7 (주)휴맥스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주주총회소집공고
| 2019년 3월 13일 | ||
| &cr | ||
| 회 사 명 : | ㈜휴맥스 | |
| 대 표 이 사 : | 김 태 훈 | |
| 본 점 소 재 지 :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영문로 2 (유방동) | |
| (전 화) 031-776-6114 | ||
| (홈페이지)https://kr.humaxdigital.com | ||
| &cr |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 경영지원실장 | (성 명) 정 성 민 |
| (전 화) 031-776-6072 | ||
&cr
주주총회 소집공고(제10기 정기)
삼가 주주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당사는 상법 제363조와 정관 제18조에 의거, 제10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소집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일시: 2019년 3월 29일 (금) 오전 9시
2. 장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216, 지하 1층 (수내동, 휴맥스빌리지 아트홀)
3. 회의 목적사항
1) 보고사항
제1호 보고: 제10기 감사 보고
제2호 보고: 제10기 영업 보고
제3호 보고: 제10기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및 평가
2) 결의사항
제1호 의안: 제10기 (2018.1.1~2018.12.31)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제3호 의안: 이사 선임의 건
제3-1호 의안: 사내이사 김태훈 선임의 건
제3-2호 의안: 사외이사 정구민 선임의 건
제4호 의안: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제5호 의안: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4. 배당 내역: 해당사항없음
5. 주주총회 참석 시 준비물
- 직접행사: 주총참석장, 신분증
- 대리행사: 주총참석장, 위임장(인감날인), 대리인의 신분증
6. 경영참고사항 비치
상법 제542조의4에 의거 경영참고사항을 우리 회사의 본점,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및 명의개서대행회사(국민은행 증권대행부)에 비치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7.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권유에 관한 사항
우리회사는 「상법」 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와「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60조제5호에 따른 전자위임장권유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두 제도의 관리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시거나, 전자위임장을 수여하실 수 있습니다.
&cr가. 전자투표·전자위임장권유관리시스템 인터넷 주소: 「http://evote.ksd.or.kr」
나. 전자투표 행사·전자위임장 수여기간: 2019년 3월 19일~28일
- 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스템 접속 가능(단,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cr다. 시스템 공인인증을 통해 주주본인을 확인 후 의안별 의결권 행사 또는 전자위임장 수여
- 주주확인용 공인인증서의 종류: 증권거래전용 또는 은행·증권 범용 공인인증서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
| 장병탁 사외이사&cr(출석률: 77.8%) | 변대규 사내이사&cr(출석률: 100%) | 김태훈 사내이사&cr(출석률: 100%) | 정성민 사내이사&cr(출석률: 100%) | |||
| --- | --- | --- | --- | --- | --- | --- |
| 찬 반 여 부 | ||||||
| --- | --- | --- | --- | --- | --- | --- |
| 1 | 2018.01.02 | <의결사항>&cr제1호 의안: 주식회사 휴맥스오토모티브와의 합병 종료 보고 및 공고의 건 | 의안 찬성 | 의안 찬성 | 의안 찬성 | 의안 찬성 |
| 2 | 2018.02.08 | <의결사항>&cr제1호 의안: 제9기(2017년) 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cr제2호 의안: 제10기(2018년) 사업계획 승인의 건&cr제3호 의안: ㈜디지파츠 투자의 건 &cr제4호 의안: 베트남 사무소 청산의 건 &cr제5호 의안: 준법지원인 선임의 건 | 불참 | 의안 찬성 | 의안 찬성 | 의안 찬성 |
| <보고사항>&cr1. 제9기(2017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및 평가&cr2. 지급보증 현황&cr3. 은행 차입 및 한도 약정 현황&cr4. 용인공장 토지 및 건물, 담보 제공의 건 &cr5. 전자단기사채 발행 한도 전용의 건 &cr6. 2017년 준법점검 결과 보고 | ||||||
| 3 | 2018.03.07 | <의결사항>&cr제1호 의안: 제9기(2017년) 정기주주총회 소집 결정 및 목적사항 승인의 건&cr제2호 의안: 전자투표 도입 승인의 건 &cr제3호 의안: 임원인사규정 개정 승인의 건 &cr제4호 의안: 미국 TrueLite Trace사 (“FleetUp”) 추가 투자 한도 승인의 건 | 의안 찬성 | 의안 찬성 | 의안 찬성 | 의안 찬성 |
| <보고사항>&cr1. 장기금융한도 갱신의 건&cr2. 해외법인 지급보증 갱신의 건&cr3. ㈜디지파츠 투자 건의 세부내역 일부 변동 건 | ||||||
| 4 | 2018.05.10 | <의결사항>&cr제1호 의안: 이사 경업 승인 건 &cr제2호 의안: 임원인사위원회규정 개정 건&cr제3호 의안: 임원인사위원회 위원 선임 건 &cr제4호 의안: 사모사채 발행 한도 승인 건 | 의안 찬성 | 의안 찬성 | 의안 찬성 | 의안 찬성 |
| <보고사항>&cr1. 1분기 경영실적 보고 &cr2. 금융약정 현황 &cr3. 해외법인 금융기관 승인 건 변경의 건 | ||||||
| 5 | 2018.07.05 | <의결사항>&cr제1호 의안: 장기차입금 조달 승인의 건 &cr제2호 의안: 이사 등(㈜휴맥스홀딩스)과 회사 간의 거래 승인의 건 | 의안 찬성 | 의안 찬성 | 의안 찬성 | 의안 찬성 |
| <보고사항>&cr1. 금융약정 갱신의 건&cr2. 해외법인 지급보증 갱신의 건&cr3. 사모사채 발행의 건 | ||||||
| 6 | 2018.08.09 | <의결사항>&cr제1호 의안: 전환사채 차환 발행의 건 &cr제2호 의안: 사모사채 발행 한도 증액의 건 &cr제3호 의안: 이사 등(㈜휴맥스홀딩스)과 회사 간의 거래 승인의 건 &cr제4호 의안: 이사 등(㈜휴맥스아이앤씨)과 회사 간의 거래 승인의 건 | 의안 찬성 | 의안 찬성 | 의안 찬성 | 의안 찬성 |
| <보고사항>&cr1. 2018년 2분기 경영실적 보고 &cr2. 이노뎁㈜ 신주 인수의 건 &cr3. 금융약정 연장의 건 | ||||||
| 7 | 2018.10.24. | <의결사항>&cr제1호 의안: 장기차입금 조달 승인의 건 | 불참 | 의안 찬성 | 의안 찬성 | 의안 찬성 |
| 8 | 2018.11.08. | <의결사항>&cr제1호 의안: IT사업 양수도 거래 승인의 건 &cr제2호 의안: 차입 및 보증계약 갱신에 대한 경영위원회 위임 건 &cr제3호 의안: 이해과계자 거래에 관한 규정 제정의 건 | 의안 찬성 | 의안 찬성 | 의안 찬성 | 의안 찬성 |
| <보고사항>&cr1. 2018년 3분기 경영실적&cr2. ㈜플랫 지분 인수의 건&cr3. 슈퍼빈㈜ 지분 인수의 건 &cr4. 금융기관 차입 및 한도 약정 현황 &cr5. 지급보증 현황 &cr6. 사모사채 발행의 건 &cr7. 담보 제공의 건 | ||||||
| 9 | 2018.12.14. | <의결사항>&cr제1호 의안 : 이사 등(㈜휴맥스홀딩스)과 회사 간의 거래 승인의 건 (투자주식 취득의 건) &cr제2호 의안 : 이사 등(㈜휴맥스홀딩스)과 회사 간의 거래 승인의 건 (자금 차입의 건) &cr제3호 의안 : 이사 등(㈜휴맥스홀딩스)과 회사 간의 거래 승인의 건 (계열회사 주식 취득의 건)&cr제4호 의안 : 중국 위해공장 설립의 건 &cr제5호 의안 : 해외법인 자금 차용의 건 | 의안 찬성 | 의안 찬성 | 의안 찬성 | 의안 찬성 |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 | --- | --- | --- | --- |
| - | - | - | - | -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단위 : 천원)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cr평균 지급액 | 비 고 |
|---|---|---|---|---|---|
| 사외이사 | 1명 | 2,500,000 | 36,000 | 36,000 | - |
※ 상기 주총승인금액은 등기임원 기준으로 사내이사와 사외이사를 포함한 금액입니다.&cr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cr [게이트웨이 사업]
&cr㈜휴맥스는 현재 해외 19개의 제조ㆍ판매법인과 함께 셋톱박스(Set-Top Box), 비디오 게이트웨이(Video Gateway), 브로드밴드 게이트웨이(Broadband Gateway) 등을 포함한 게이트웨이(Gateway)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방송 단말기 관련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정내 고객이 디지털 컨텐츠를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한 플랫폼의 구현 및 공급이 당사의 목표입니다.
&cr(1) 산업의 특성&cr기존의 셋톱박스(Legacy STB)는 인터넷 통신기능을 추가하면서 강화된 성능의 비디오 게이트웨이(Video Gateway)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비디오 게이트웨이는 IP 하이브리드 기능을 포함하여 서버-클라이언트 구조를 활용한 멀티 룸(Multi room)과 와이파이(Wi-Fi) 기술을 활용한 멀티스크린(N-Screen) 기능뿐만 아니라, 케이블사업자와 IPTV사업자에게 공급되는 경우 인터넷 서비스 이용도 가능하게 하는 차세대 제품입니다. 방송시장의 경쟁심화에 따라 셋톱박스가 고(高) 사양화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브로드밴드 게이트웨이(Broadband Gateway)는 인터넷 통신과 관련된 서비스를 구현해주는 단말기입니다. 신흥시장에서는 인터넷 사용가구수가 증가하고 있고, 선진시장에서도 인터넷 속도개선 요구에 따른 교체수요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술 업그레이드에 따른 성장이 예상되는 산업입니다.
(2) 산업의 성장성
게이트웨이 산업의 성장성은 유료방송과 브로드밴드 산업의 성장과 비례합니다. 글로벌 게이트웨이 시장은 지역적으로는 유럽과 미국 등 선진 시장이 유료방송 디지털화와 UHD 전환 본격화, 초고속 인터넷망 확대를 통해 꾸준한 수요를 창출하고 있으며, 남미, 동유럽, 아시아태평양(AP) 등 이머징시장은 유료방송과 브로드밴드 서비스 시장이 성장하며 수요를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cr(3) 경기 변동의 특성
유료방송과 브로드밴드 서비스 시장은 인프라의 구축이라는 일종의 기간 산업 성격을 가집니다. 따라서 경기에 따라 그 성장 속도가 일부 영향을 받기는 하겠지만, 타 산업에 비해 경기에 덜 민감한 산업적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4) 경쟁요인
급변하고 있는 게이트웨이 사업의 경쟁요소는 우수한 기술력, 신속한 제품 개발능력, 대규모 생산ㆍ공급 능력, 최적의 품질, 경쟁력 있는 가격 등입니다. 당사는 방송ㆍ통신산업을 어우르는 폭넓고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마다 요구에 꼭 맞는 최적의 품질을 갖춘 게이트웨이를 빠르게 개발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cr&cr [자동차 전장사업: 카 인포테인먼트 사업]
당사는 2017년 9월 19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당사와 당사가 100% 소유한 ㈜휴맥스오토모티브의 합병을 결정하였으며, 2018년 1월 9일 최종 완료 하였습니다. 당사의 카 인포테인트먼트 사업은 자동차 오디오 및 네비게이션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30년 이상 GM, 르노닛산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차량용 전장제품(차량용 오디오, 네비게이션 등)을 공급함으로써 관련 기술 축적은 물론 글로벌 카메이커 업체와 든든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였습니다.
당사는 IT 기술이 활발이 접목되고 있는 전장사업의 변화에 발맞추어, 수십 년 동안 쌓아온 전장 기술력에 휴맥스의 IT 기술력을 더해 발빠른 대응력으로 글로벌 시장에 대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1) 산업의 특성
차량용 전장 제품은 외부 네트워크와 연결없이 라디오, 멀티미디어, 네비게이션 등의제품으로 발전해왔으나, 현재는 외부 네트워크에 접속하고(Connected), 자체적인 컴퓨팅 기능을 가지고(Smart), 다양한 차내 기기들과 연동되는 형태로(Intergrated) 발전 하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세계 자동차 전장부품 시장 규모는 2015년 2,390억 달러(약 255조원)에서 2020년 3,033억 달러(약 324조원)로 연 평균 5% 이상의 성장이 예상됩니다(출처: 미국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 2015년). 라디오 제품의 경우 점차적으로 그 비중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IT 기술이 고도로 발전함으로써 전장사업내 IT 기술 접목 Trend 가 매우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서 스마트(연결형, 통합형) 제품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강점을 보유한 라디오 제품군은 점진적인 하락추세에도 불구하고, 중저가 자동차, 개발도상국 시장 내에서의 수요를 기반으로 전체 시장 내에서 여전히 많은 수요를 차지하고 있으며, 품질/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유지/확대하고 있습니다.
스마트(연결형, 통합형) 제품군은 경제 수준, 네트워크 환경 등의 기술수준과 관련되어 있어 북미, 서유럽 등 선진국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흐름에 발 맞추어 기존 라디오 제품군에서 스마트(연결형, 통합형) 제품군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3) 경기 변동의 특성
차량용 인포테인트먼트 시장은 전방 산업인 자동차 산업과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받습니다. 따라서 경기에 따라 그 성장 속도가 일부 영향을 받기는 하겠지만, 스마트(연결형, 통합형) 제품군과 같은 고사양 제품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중저가 자동차 및 개발도상국이 대상인 라디오 제품군과 고사양 자동차 및 선진 국가를 목표로한 스마트 제품군 등과 같이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성함으로써 경기 변동에 따른 위험을 헷지 할 수 있습니다.
(4) 경쟁요인
자동차 전장사업은 기본적인 HW기술에 최근의 SW기술까지 접목된 첨단 사업으로서, 1. 제품의 안정성 2. 앞선 기술력 3. 고객 만족도가 중요 경쟁 요인 입니다.&cr
[자동차 전장사업: 차량용 안테나 사업 (위너콤)]
&cr위너콤㈜는 2000년 3월 설립된 회사로서, 안테나 제조·판매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자동차용 통합샤크안테나, 마이크로안테나, 자동차 도어와 트렁크 개폐 제어용 센서 안테나 등 핵심안테나 기술의 국산화에 성공하는 등 높은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 국내 최대 자동차용 안테나 제조회사이며,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등을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습니다.
당사는 통신 IT 기술력을 보유하고 글로벌 카메이커 업체와 네트워크를 구축한 ㈜휴맥스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글로벌 수준의 경영 환경 마련을 통해 세계시장으로 진출 해 나갈 것입니다.
(1) 산업의 특성
차량용 안테나는 단일기능의 단순구조의 안테나에서 기능을 모듈화하여 통합화하는 Intelligent type Antenna(Smart Antenna) 형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cr(2) 산업의 성장성
차량용 전장 제품군 매출은 지속적으로 성장을 하고 있으며, 자동차 내 안테나 관련 부품 증가, 소비자의 고사양 옵션 채택 증가 등으로 2020년 이후 Intelligent type antenna(Smart Antenna) 차량 장착 비율이 급격하게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차량용 안테나 매출도 안정적으로 성장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cr(3) 경기 변동의 특성
자동차 전장 제품군은 매출은 자동차 산업의 실적 및 성장에 직접 연관되어 있습니다. 또한 세계 경제 성장과 경기 변동 영향을 직접 받습니다. 향후 안테나의 Trend인 Smart Antenna 같은 기능 통합 고사양 제품군은 상대적으로 경기 변동 영향이 적으며,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이어 갈 것으로 전망합니다.&cr
(4) 경쟁요인
자동차 산업의 특성상 안전성, 신뢰성 확보가 중요한 경쟁요인 입니다.
&cr
나. 회사의 현황
&cr(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2018년 당사는 메모리 가격의 급등에 따른 원가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북미 케이블 시장에서의 약진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장의 부진으로 경영실적 악화를 겪었으며, 전방 산업의 약화 등 비우호적인 대외 환경과 구조조정 비용 반영으로 큰 폭의 적자를 기록하였습니다.
다만, 한편으로는 게이트웨이 사업에서 유럽 및 북미 대형 고객사들을 신규 고객으로 확보하였으며, 카 인포테인먼트 사업에서도 대형 수주를 이끌어 내며, 미래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 해였습니다.
게이트웨이 사업은 북미와 중남미의 선방에도 불구하고 유럽과 일본, 한국의 매출부 진으로 인해 전년 대비 18% 감소한 11,650억원 을 기록하였습니다. 글로벌 선도 게이트웨이 업체로서 다양한 지역적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는 당사는 지난해 북미 46%, 유럽 27%, 중남미 12%, 중동, 일본,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15%의 매출 구성을 기록하였습니다.
북미는 위성 사업자 매출이 감소하였으나, 케이블 시장 매출 본격화로 인하여 매출이 소폭 감소하였으며, 유럽은 대다수 고객사들에서 매출 부진으로 감소폭이 큰 반면, 중남미는 남미 최대 케이블사업자에 브로드밴드 게이트웨이 공급 호조로 매출이 증가하였습니다. 일본은 비디오 및 브로드밴드 게이트웨이 신제품 교체에 따른 일시적 매출 감소를 기록하였습니다.
방송·통신 산업은 OTT 성장에 따른 코드 커팅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Pay TV 가입자 성장률은 점진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변화의 시기에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혁신활동으로 신규 사업기회를 발굴하여 글로벌 시장 점유율 및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여 나갈 것입니다.
카 인포테인먼트 사업은 베이직 오디오 수요의 전반적 감소에 따라 전년 대비 15% 감소한 1,615억원 을 기록하였습니다. 한편, 디스플레이 오디오 매출 성장이 가능한 북경 현대-기아차와 러시아 내 대형 고객사 등을 신규 유치하여 수익성을 뒷받침할 수 있는 사업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차량용 안테나 사업은 차량 탑재가 증가에 따라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며 전년 대비 7% 증가한 1,483억원 의 매출을 기록하였습니다.
글로벌 메가 트렌드인 공유 경제는 자동차 산업에서도 전통적인 사업 영역을 파괴적으로 혁신하며, 소비 가치의 중심을 ‘개인(소유)’에서 ‘집단적 소비(Access to Platform)’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당사는 지난 몇 년간 사업구조 변경을 위한 준비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고자 지난 해 Mobility 사업부를 신설하였습니다. 카셰어링 및 렌터카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기 위한 활동에 총력을 다할 것입니다.
&cr(2) 시장점유율
당사는 글로벌 게이트웨이 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을 가장 빠르게 높여가고 있는 회사 중 하나입니다. 대부분의 글로벌 게이트웨이 업체가 미국이나 유럽 등 일부 지역에 한정하여 사업을 영위하거나 일부 플랫폼에 편중되어 있는 것과는 달리, 당사는 선진시장과 신흥시장에서의 고른 지역적 포트폴리오와 방송사업자 시장 대비 일반소비자(리테일) 시장의 균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습니다.&cr&cr(3) 시장의 특성
디지털 방송시장은 방송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일종의 기간산업 또는 자본집약적 성격을 띠고 있어 대외 경제 여건에 따라 그 성장 속도가 직간접적 영향을 받습니다. 하지만, 방송의 디지털화가 지속되고 있고, HD 및 UHD 전환, IP(인터넷)와의 결합 등 방송 규격과 플랫폼의 다양화, Contents·서비스의 진화, 소비자의 니즈 다양화 등으로 인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cr&cr특히 최근 방송통신 융합이 선진시장을 중심으로 본격화되면서, 방송통신 단말에서도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방송 서비스를 지원하는 셋톱박스와 데이터,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지원하는 브로드밴드 게이트웨이가 하나로 결합한 비디오 게이트웨이 시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셋톱박스 시장은 브로드밴드 게이트웨이 시장과 결합하는 양상을 보이며 규모가 확대되고 있습니다.&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기존의 셋톱박스(Legacy STB)는 인터넷 통신기능을 추가하면서 강화된 성능의 비디오 게이트웨이(Video Gateway)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비디오 게이트웨이는 IP 하이브리드 기능을 포함하여 서버-클라이언트 구조를 활용한 멀티 룸(Multi room)과 와이파이(Wi-Fi) 기술을 활용한 멀티스크린(N-Screen) 기능 뿐만 아니라, 케이블사업자와 IPTV사업자에게 공급되는 경우 인터넷 서비스 이용도 가능하게 하는 차세대 제품입니다. 방송시장의 경쟁심화에 따라 셋톱박스가 고(高) 사양화되는 경향을 보이며, 비디오 게이트웨이는 당사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브로드밴드 게이트웨이 (Broadband Gateway)는 인터넷 통신과 관련된 서비스를 구현해주는 단말기입니다. 신흥시장에서는 인터넷 사용가구수가 증가하고 있고, 선진시장에서도 인터넷 속도개선 요구에 따른 교체수요가 활발해 향후에도 전반적으로 S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산업입니다. 당사는 동 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아 2012년 국내의 통신장비업체를 인수하였고, 2014년 말에는 북미소재 네트워크 장비 제조기업의 브로드밴드 게이트웨이 사업부를 인수하며 시장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훌루 플러스, 아마존 프라임 등의 IP 기반 비디오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관련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당사는 이러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OTT 제품도 출시하였습니다. OTT 사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콘텐츠 보유자, 콘텐츠 유통 사업자와의 협력이 필수적입니다. 글로벌 셋톱박스 제조사 중 가장 다양한 방송사업자 고객기반을 보유한 당사는 이 같은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cr &cr 최근 많은 사업자들이 차세대 먹거리 산업으로 사물인터넷 (IoT) 기반의 스마트 홈 (홈 IoT) 시장에 주목, 다양한 관련제품을 개발하며 스마트 홈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당사는 2015년부터 스마트 홈 분야에 집중하여 솔루션 및 사업개발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향후 이를 확장시켜 여러 산업에 IoT 기술을 접목시킨 Industrial IoT 사업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cr &cr2009년부터 투자를 개시한 카 인포테인먼트(CI) 사업에서는 휴맥스가 보유하고 있는 네트워크기술 연구개발 역량, 글로벌 영업망, 운영혁신 경험을 공유하여 보다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제품 라인업 다양화 및 고부가가치 제품화, 글로벌 고객기반 확대 등을 통한 성장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휴맥스의 기업가치를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cr
(5) 조직도
연구개발조직도(20181231).jpg 연구개발조직도(20181231)
※ 조직도는 2018년 12월 31일 기준입니다.&cr&cr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III. 경영참고사항' 중 '나. 회사의 현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r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ㆍ현금흐름표&cr
| ※ | 다음의 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ㆍ현금흐름표ㆍ주석 등은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지 않았으며,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 및 정기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 |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는 향후 전자공시시스템 (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ㆍ별도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cr 1) 별도재무제표
-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 재 무 상 태 표 | |
| 제 10(당)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 제 9(당) 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 |
| 주식회사 휴맥스 | (단위 : 원) |
| 과 목 | 제 10(당) 기말 | 제 9(당) 기말 | ||
|---|---|---|---|---|
| 자 산 | ||||
| I. 유동자산 | 569,659,175,232 | 743,528,655,066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38,045,789,316 | 51,879,309,769 |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407,976,850,189 | 529,555,261,771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88,326,649 | -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 | - | ||
| 매도가능금융자산 | - | 3,050,871,527 | ||
| 재고자산 | 114,095,915,104 | 154,581,440,781 | ||
| 기타금융자산 | 4,862,500,319 | 1,920,537,738 | ||
| 기타유동자산 | 4,069,549,355 | 2,541,233,480 | ||
| 당기법인세자산 | 520,244,300 | |||
| II. 비유동자산 | 319,410,516,212 | 286,362,850,397 | ||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449,749,302 | 4,771,560,952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39,420,227,265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5,310,425,213 | |||
| 매도가능금융자산 | - | 39,052,506,930 | ||
| 종속기업투자 및 관계기업투자 | 100,943,741,795 | 105,766,938,919 | ||
| 유형자산 | 91,495,473,286 | 75,918,555,921 | ||
| 투자부동산 | 33,505,465,377 | 48,112,193,828 | ||
| 영업권 | 6,250,098,053 | |||
| 무형자산 | 15,265,334,941 | 5,400,206,346 | ||
| 기타금융자산 | 1,500,000 | 1,140,512,428 | ||
| 기타비유동자산 | 7,000,000 | 7,000,000 | ||
| 이연법인세자산 | 26,761,500,980 | 6,193,375,073 | ||
| 자 산 총 계 | 889,069,691,444 | 1,029,891,505,463 | ||
| 부 채 | ||||
| I. 유동부채 | 441,704,118,887 | 556,842,859,028 |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244,292,670,515 | 260,024,842,406 | ||
| 차입금 | 178,405,807,596 | 238,978,583,883 | ||
| 유동성장기차입금 | 10,050,000,000 | 44,939,300,000 | ||
| 판매보증충당부채 | 5,264,293,633 | 6,056,304,412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 1,912,166,760 | |||
| 기타금융부채 | 239,418,198 | 3,934,945,008 | ||
| 기타유동부채 | 1,539,762,185 | 2,527,561,695 | ||
| 당기법인세부채 | - | 381,321,624 | ||
| II. 비유동부채 | 92,208,947,475 | 23,847,078,051 |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616,109,000 | 814,000,000 | ||
| 장기차입금 | 46,431,000,000 | - | ||
| 사채 | 22,000,000,000 | |||
| 전환사채 | 18,276,424,185 | 18,289,304,630 | ||
| 순확정급여부채 | 4,885,414,290 | 4,743,773,421 | ||
| 부 채 총 계 | 533,913,066,362 | 580,689,937,079 | ||
| 자 본 | ||||
| I. 자본금 | 11,955,899,000 | 11,955,899,000 | ||
| II. 기타불입자본 | 319,258,005,372 | 328,370,407,631 | ||
| III. 이익잉여금 | 40,304,019,266 | 121,718,725,049 | ||
| IV. 기타자본구성요소 | (16,361,298,556) | (12,843,463,296) | ||
| 자 본 총 계 | 355,156,625,082 | 449,201,568,384 | ||
| 부 채 및 자 본 총 계 | 889,069,691,444 | 1,029,891,505,463 |
-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
|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
| 제 10(당)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제 9(당) 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cr주식회사 휴맥스 | (단위 : 원) |
| 과 목 | 제 10(당) 기 | 제 9(당) 기 | ||
|---|---|---|---|---|
| I. 매출 | 1,001,970,954,325 | 1,266,343,710,774 | ||
| II. 매출원가 | 901,722,232,401 | 1,073,681,255,216 | ||
| III. 매출총이익 | 100,248,721,924 | 192,662,455,558 | ||
| 판매비 | 25,694,514,308 | 21,792,532,422 | ||
| 관리비 | 86,454,362,095 | 82,993,417,970 | ||
| 물류원가 | 759,739,118 | 9,045,279,471 | ||
| 연구개발비 | 66,817,115,157 | 61,741,873,224 | ||
| 대손상각비 | 10,938,495,577 | 1,261,782,643 | ||
| IV. 영업이익(손실) | (90,415,504,331) | 15,827,569,828 | ||
| 기타영업외수익 | 461,697,579 | 608,705,831 | ||
| 기타영업외비용 | 10,230,386,220 | 810,416,505 | ||
| 금융이익 | 40,505,393,784 | 53,487,808,040 | ||
| 금융원가 | 38,050,782,434 | 55,743,502,734 | ||
| 종속관계기업투자손익 | (5,894,698,468) | (55,000,000) | ||
| 기타의대손상각비 | 2,626,091,660 | 7,310,765,963 | ||
| V.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106,250,371,750) | 6,004,398,497 | ||
| VI. 법인세비용(수익) | (23,947,047,869) | (4,673,828,541) | ||
| VII. 당기순이익(손실) | (82,303,323,881) | 10,678,227,038 | ||
| VIII. 기타포괄손익 | (2,629,217,162) | (1,330,225,057) | ||
| 1.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1,291,129,109 | 1,597,046,718 |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1,655,293,729 | 2,047,495,792 | ||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의 법인세효과 | (364,164,620) | (450,449,074) | ||
| 2.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 | (3,920,346,271) | (2,927,271,775) | ||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 | (404,493,973)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실 | 111,873,110 | |||
| 해외사업장환산외환차이 | (4,007,607,297) | (2,611,766,476) | ||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의 법인세효과 | (24,612,084) | 88,988,674 | ||
| IX. 당기총포괄이익(손실) | (84,932,541,043) | 9,348,001,981 | ||
| X. 주당이익(손실) | ||||
| 기본주당이익(손실) | (3,569) | 463 | ||
| 희석주당이익(손실) | (3,569) | 440 |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 제 10 기 | 2018년 01월 01일 | 부터 | 제 9 기 | 2017년 01월 01일 | 부터 |
| 2018년 12월 31일 | 까지 | 2017년 12월 31일 | 까지 | ||
| 처분예정일 | 2019년 03월 29일 | 처분확정일 | 2018년 03월 23일 |
| &cr주식회사 휴맥스 | (단위 : 원) |
| 과 목 | 제 10(당) 기 | 제 9(전) 기 | ||
|---|---|---|---|---|
| I. 미처분이익잉여금 | 3,798,274,406 | 85,212,980,189 | ||
| 1.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85,212,980,189 | 72,937,706,433 | ||
| 2. 기준서개정효과 | (402,511,011) | |||
| 3. 당기순이익 | (82,303,323,881) | 10,678,227,038 | ||
| 4.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291,129,109 | 1,597,046,718 | ||
| II. 임의적립금등의이입액 | - | - | ||
| 합 계 | 3,798,274,406 | 85,212,980,189 | ||
| III. 이익잉여금처분액 | ||||
| 1. 이익준비금 | ||||
| 2. 배당금&cr (1) 현금배당&cr 주당배당금(율 ) 당 기 : -원(-%) &cr 전기 : -원(-%) | ||||
| IV.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3,798,274,406 | 85,212,980,189 |
&cr
- 자본변동표
| 자 본 변 동 표 | |
| 제 10(당)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 9(당) 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cr주식회사 휴맥스 | (단위 : 원) |
| 과 목 | 자본금 | 기타불입자본 | 이익잉여금 | 기타자본&cr구성요소 | 총 계 | |||||
|---|---|---|---|---|---|---|---|---|---|---|
| 주식발행초과금 | 기타자본잉여금 | 자기주식 | 자기주식처분이익 | 주식선택권 | 소 계 | |||||
| --- | --- | --- | --- | --- | --- | --- | --- | --- | --- | --- |
| 2017.01.01 | 11,955,899,000 | 333,267,314,417 | 1,909,740,872 | (10,290,795,766) | 1,003,488,436 | 835,233,513 | 326,724,981,472 | 112,902,915,843 | (9,916,191,521) | 441,667,604,794 |
| 배당금의 지급 | - | - | - | - | - | - | - | (3,459,464,550) | - | (3,459,464,550) |
| 총포괄이익(손실) | ||||||||||
| 당기순이익 | - | - | - | - | - | - | - | 10,678,227,038 | - | 10,678,227,038 |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 | - | - | - | - | - | (315,505,299) | (315,505,299) |
| 해외사업장환산외환차이 | - | - | - | - | - | - | - | - | (2,611,766,476) | (2,611,766,476)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 | - | - | - | 1,597,046,718 | - | 1,597,046,718 |
| 주식기준보상거래의 인식 | - | - | - | - | - | 45,833,359 | 45,833,359 | - | - | 45,833,359 |
| 주식선택권의 행사기간만료 | - | - | 348,600,123 | - | - | ( 348,600,123) | - | - | - | - |
| 전환사채의 발행 | - | - | 1,599,592,800 | - | - | - | 1,599,592,800 | - | - | 1,599,592,800 |
| 2017.12.31 | 11,955,899,000 | 333,267,314,417 | 3,857,933,795 | (10,290,795,766) | 1,003,488,436 | 532,466,749 | 328,370,407,631 | 121,718,725,049 | (12,843,463,296) | 449,201,568,384 |
| 2018.01.01 | 11,955,899,000 | 333,267,314,417 | 3,857,933,795 | (10,290,795,766) | 1,003,488,436 | 532,466,749 | 328,370,407,631 | 121,718,725,049 | (12,843,463,296) | 449,201,568,384 |
| 회계정책의 변경효과 | - | - | - | - | - | - | - | (402,511,011) | 402,511,011 | - |
| 수정 후 재작성된 금액 | 11,955,899,000 | 333,267,314,417 | 3,857,933,795 | (10,290,795,766) | 1,003,488,436 | 532,466,749 | 328,370,407,631 | 121,316,214,038 | (12,440,952,285) | 449,201,568,384 |
| 배당금의 지급 | - | - | - | - | - | - | - | - | - | - |
| 총포괄이익(손실) | ||||||||||
| 당기순이익 | - | - | - | - | - | - | - | (82,303,323,881) | - | (82,303,323,881)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 | - | - | - | - | - | 87,261,026 | 87,261,026 |
| 해외사업장환산외환차이 | - | - | - | - | - | - | - | - | (4,007,607,297) | (4,007,607,297)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 | - | - | - | 1,291,129,109 | - | 1,291,129,109 |
| 종속기업의 합병 | - | - | (9,263,575,380) | - | - | - | (9,263,575,380) | - | - | (9,263,575,380) |
| 주식선택권의 부여 | - | - | - | - | - | 151,173,121 | 151,173,121 | - | - | 151,173,121 |
| 주식선택권의 행사기간만료 | 220,266,718 | (220,266,718) | ||||||||
| 전환사채의 발행 | - | - | 1,625,092,255 | 1,625,092,255 | - | - | 1,625,092,255 | |||
| 전환사채의 상환 | (1,625,092,255) | (1,625,092,255) | (1,625,092,255) | |||||||
| 2018.12.31 | 11,955,899,000 | 333,267,314,417 | (5,185,374,867) | (10,290,795,766) | 1,003,488,436 | 463,373,152 | 319,258,005,372 | 40,304,019,266 | (16,361,298,556) | 355,156,625,082 |
&cr
- 현금흐름표
| 현 금 흐 름 표 | |
| 제 10(당)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 9(당) 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cr주식회사 휴맥스 | (단위 : 원) |
| 과 목 | 제 10(당) 기 | 제 9(당) 기 | ||
|---|---|---|---|---|
| I. 영업활동현금흐름 | 92,802,183,734 | (109,466,778,656) | ||
| 1.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 98,929,211,226 | (118,196,613,449) | ||
| 당기순이익(손실) | (82,303,323,881) | 10,678,227,038 | ||
| 수익비용의 조정 | 41,431,557,442 | 36,429,840,255 | ||
| 운전자본의 변동 | 139,800,977,665 | (165,304,680,742) | ||
| 2. 배당금의 수취 | 77,018,123 | 19,816,953,724 | ||
| 3. 이자수익의 수취 | 906,377,503 | 870,690,414 | ||
| 4. 이자비용의 지급 | (8,579,871,265) | (6,455,575,213) | ||
| 5. 법인세의 납부 | 1,469,448,147 | (5,502,234,132) | ||
| II. 투자활동현금흐름 | (60,148,028,923) | (74,375,799,981) | ||
| 1.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32,038,953,906 | 15,563,276,305 | ||
| 장ㆍ단기대여금의 감소 | 18,518,049,777 | 252,745,426 | ||
| 단기금융상품의 처분 | - | - | ||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처분 | - | 8,996,866,132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 | 8,056,310,440 | - | ||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처분 | - | 4,980,560,900 | ||
| 사업결합으로 인한 순현금유입 | 4,207,326,662 | - | ||
| 유형자산의 처분 | 614,897,446 | 297,606,918 | ||
| 무형자산의 처분 | - | 285,425,000 | ||
| 기타비유동자산의 처분 | 642,369,581 | 750,071,929 | ||
|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92,186,982,829) | (89,939,076,286) | ||
| 장ㆍ단기대여금의 증가 | 11,485,698,013 | 10,410,167,145 | ||
| 단기금융상품의 취득 | 3,154,281,600 | 1,000,000,000 | ||
| 장기금융상품의 취득 | 201,602,046 | - | ||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취득 | - | 29,371,834,557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 13,307,985,773 | -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 4,098,321,372 | - | ||
|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투자의 취득 | 44,944,206,344 | 35,122,492,353 | ||
| 유형자산의 취득 | 8,751,455,758 | 10,357,925,103 | ||
| 무형자산의 취득 | 6,075,431,923 | 3,182,444,906 | ||
| 기타비유동자산의 취득 | 168,000,000 | 494,212,222 | ||
| III. 재무활동현금흐름 | (47,692,163,777) | 180,812,370,959 | ||
| 1.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403,727,860,444 | 251,124,901,887 | ||
| 차입금의 차입 | 361,727,860,444 | 231,124,901,887 | ||
| 전환사채의 발행 | 20,000,000,000 | 20,000,000,000 | ||
| 사채의 발행 | 22,000,000,000 | - | ||
| 2.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451,420,024,221) | (70,312,530,928) | ||
| 차입금의 상환 | 431,420,024,221 | 66,853,066,378 | ||
| 전환사채의 상환 | 20,000,000,000 | - | ||
| 배당금의 지급 | - | 3,459,464,550 | ||
| IV. 현금및현금성자산의 감소 | (15,038,008,966) | (3,030,207,678) | ||
| V.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51,879,309,769 | 58,546,658,691 | ||
| VI. 외화표시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 1,204,488,513 | (3,637,141,244) | ||
| VII.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38,045,789,316 | 51,879,309,769 |
&cr&cr - 별도재무제표 주석
| 제 10(당)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제 9(당) 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cr주식회사 휴맥스 |
1. 회사의 개요&cr&cr주식회사 휴맥스(이하 '당사')는 유럽, 중동, 미국, 일본, 호주, 중국 등지의 현지법인을 판매거점으로 활용하여, 수출중심의 STB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당사의 주요사업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 업 장 | 소 재 지 |
|---|---|
| 본사 및 공장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영문로 2 |
| 연구소 및 영업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216 |
&cr당사는 2009년 11월 한국거래소가 개설하는 코스닥시장에 주식을 상장하였습니다. 당사의 정관에 의한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80,000,000주이고, 1주의 금액은 500원인바, 당기말 현재 자본금은 11,955,899천원이며, 당사의 주요 주주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 요 주 주 | 소유주식수(주) | 지분율(%) |
|---|---|---|
| ㈜휴맥스홀딩스 | 7,684,633 | 32.14 |
| 자기주식 | 848,701 | 3.55 |
| 기타 | 15,378,464 | 64.31 |
| 합 계 | 23,911,798 | 100.00 |
&cr 동 재무제표는 2019년 3 월 13일자 이사회에서 발행 승인 되었으며, 2019년 3월 29일자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
2. 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유의적 회계정책 &cr &cr(1) 재무제표 작성기준 &cr
당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하여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으며, 동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 별도재무제표는 지배기업 또는 피투자자에 대하여 공동지배력이나 유의적인 영향력이 있는 투자자가 투자자산을 원가법 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에 따른 방법,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에서 규정하는 지분법 중어느 하나를 적용하여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cr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당기 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에서 설명하는 기준서나 해석서의 도입과 관련된 영향을 제외하고는 전기 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
재무제표는 아래의 회계정책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매 보고기간 말에 재평가금액이나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특정 비유동자산과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역사적 원가주의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역사적원가는 일반적으로 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지급한 대가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공정가치는 가격이 직접 관측가능한지 아니면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여 추정하는지의 여부에 관계없이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추정함에 있어 당사는 시장참여자가 측정일에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고려하는 자산이나 부채의 특성을 고려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주식기준보상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리스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2호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의 사용가치와 같이 공정가치와 일부 유사하나 공정가치가 아닌 측정치를 제외하고는 측정 또는 공시목적상 공정가치는 상기에서 설명한 원칙에 따라 결정됩니다.&cr&cr한편, 당사의 정기주주총회 제출용 당기 재무 제표는 2019년 3월 13일 에 개최된 이사회에서 확정 되었습니다.
(2) 당기에 새로 도입된 기준서 및 해석서와 그로 인한 회계정책의 변경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제정)&cr&cr당사는 2018년 1월 1일을 최초적용일로 하여 당기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및동 기준서와 관련한 타 기준서의 개정사항을 최초로 적용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1)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 2) 금융자산의 손상 3) 위험회피회계에 대한 새로운 규정을 도입하였습니다. 또한 당사는 2018년 공시사항에 적용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의 개정사항을 도입하였습니다.&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동 기준서를 최초적용할 때 과거기간을 재작성하지 않는 경과규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당사는 비교표시되는 재무제표를 재작성하지 아니하였습니다.&cr&cr새로운 규정의 주요내용 및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cr
1) 금융자산의 분류 및 측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모든 금융자산은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 근거하여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나 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cr
●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하여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보유하고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로만 구성된 계약상 현금흐름을 갖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cr&cr●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매도 모두가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보유하고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로만 구성된 계약상 현금흐름을 갖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상기 이외의 모든 채무상품과 지분상품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상기에 기술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다음과 같은 취소불가능한 선택 또는 지정을 할 수 있습니다.
● 단기매매항목이 아니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를 적용하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가 인식하는 조건부 대가도 아닌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의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요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을 할 수 있습니다.
당기 중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요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 중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채무상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이 제거되는 경우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된 누적손익을 재분류조정으로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반면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된 지분상품에 대해서는 기존에 기타포괄손익으로인식된 누적손익을 후속적으로 이익잉여금으로 대체합니다. &cr&cr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으로 측정되는 채무상품은 손상규정의 적용대상에 해당합니다. (아래 ② 참고)
경영진은 최초적용일에 존재하는 사실과 상황에 기초하여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금융자산에 대해 검토하고 평가하였으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최초 적용함에 따라 당사의 금융자산의 분류 및 측정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판단하였습니다.
&cr● 투자사채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는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되었습니다. 동 사채는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가 목적인 사업모형하에서 보유하고 있으며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로만 구성된 계약상 현금흐름을 가지고 있어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하였습니다.&cr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라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되었던 회사채는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매도 모두가 목적인 사업모형하에서 보유하고 있으며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로만 구성된 계약상 현금흐름을 가지고 있어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하였습니다. 동 회사채의 공정가치 변동은 제거되거나 재분류될 때까지 평가손익누계액으로 계속 인식됩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라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되고 매보고기간말에 공정가치로 측정하였던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단기매매항목도 아니고 사업결합에서 발생한 조건부 대가도 아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으로 지정하였습니다. 이러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은 평가손익누계액으로 계속 인식됩니다.
&cr● 단기매매항목에 해당하는 지분상품의 측정에는 변경이 없습니다. 그러한 금융상품은 계속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항목으로 측정됩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라 만기보유금융자산이나 대여금및수취채권으로 분류되어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던 금융자산 중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하여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하에서 보유하고 있으며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로만 구성된 현금흐름을 가진 금융상품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도 계속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에 따른 금융자산 분류의 변경내용은 주석 5)에 표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으로 투자사채가 매도가능금융자산에서 상각후원가 금융자산으로 분류변경됨에 따라 기존에 인식되었던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이익 490백만원은 최초 적용일 시점에 환원되어 투자사채에서 조정되었습니다. &cr
이를 제외한 금융자산의 다른 재분류사항은 당사의 재무상태,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이나 총포괄손익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합니다.
&cr2) 금융자산의 손상
금융자산의 손상과 관련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모형과 달리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9호에서는 기대신용손실모형에 따라 금융자산의 최초인식시점 이후의 신용위험의 변동을 반영하기 위해 매 보고기간말 기대신용손실과 그 변동을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즉 신용손실을 인식하기 전에 반드시 신용사건이 발생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당사는 i)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상품, ii)리스채권, iii) 매출채권 iv)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손상규정이 적용되는 대출약정 및 금융보증계약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손실충당금으로 인식합니다. 특히 최초 인식 후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또는 금융자산의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경우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 한편 최초 인식 이후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아니한 경우(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은 제외) 당사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금융상품의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특정 상황에서 매출채권, 계약자산 및 리스채권에 대해 전체기간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간편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그 중 매출채권, 계약자산에 대해서 동 간편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경영진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금융상품 최초 인식일의 신용위험을 결정하고 최초적용일(2018년 1월 1일)의 신용위험과 비교함에 있어서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사용하여 최초적용일에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금융자산, 계약자산 및 금융보증계약에 대한 손상을 검토하고 평가하였습니다. 2018년 1월 1일 현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손상규정을 적용한 결과 추가로 인식한 손실충당금은 없습니다. &cr&cr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7호의 개정에 따라 당사의 재무제표상 신용위험의 총노출액에 대한 공시 요구사항이 증가하였습니다.
3)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도입에 따른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과 관련된 주요변경 중 하나는 발행자의 신용위험의 변동에 따른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에 대한 회계처리입니다. 당사는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부채의 신용위험의 변동효과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것이 당기손익의 회계불일치를 일으키거나 확대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관련 금융부채의 신용위험의 변동에 따른 공정가치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부채의 신용위험에 따른 공정가치 변동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하나, 금융부채가 제거될 때 이익잉여금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기존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는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변동 전체를 당기손익으로 표시했었습니다.&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이 당사의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주석 5)에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에 따른 분류변경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기술하고 있습니다.
4) 일반위험회피회계
새로운 일반위험회피회계 모형은 세가지 위험회피회계 유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험회피회계에 적격한 거래유형에 더 많은 유연성을 도입하고 있으며, 위험회피회계에 적격한 위험회피수단의 유형과 비금융항목의 위험요소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위험회피효과 평가와 관련된 규정을 전반적으로 개정하여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간의 '경제적 관계' 원칙으로 대체하였습니다. 위험회피효과의 소급적 평가는 더 이상 요구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당사의 위험관리활동과 관련하여 추가적인 공시규정이 도입되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위험회피회계 요구사항이 당사의 당기 재무상태 및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5) 최초적용일인 2018년 1월 1일 현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와 제1039호에 따른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범주 | 장부금액 | |||
|---|---|---|---|---|---|
| 기준서 제1039호 | 기준서 제1109호 | 기준서 제1039호 | 재측정 | 기준서 제 1109호 | |
| --- | --- | --- | --- | --- | --- |
| 디지파츠 전환사채 (주석9) | 매도가능금융자산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979,965 | - | 979,965 |
| 미디어젠 보통주 (주석9) | 매도가능금융자산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842,000 | - | 842,000 |
| 미디어젠 상환전환우선주 (주석9) | 매도가능금융자산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391,400 | - | 391,400 |
| 매드스퀘어 상환전환우선주 (주석9) | 매도가능금융자산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1,249,983 | - | 1,249,983 |
| 메쉬코리아 전환사채 (주석9) | 매도가능금융자산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10,000,000 | - | 10,000,000 |
| 메쉬코리아 상환전환우선주 (주석9) | 매도가능금융자산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11,201,704 | - | 11,765,033 |
| 메쉬코리아 상환전환우선주 상환권 (주석9) | 내재파생상품 | 563,329 | - | ||
| 메쉬코리아 보통주 (주석9) | 매도가능금융자산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2,450,938 | - | 2,450,938 |
| 500 Startups Vietnam L.P. (주석9) | 매도가능금융자산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675,060 | - | 675,060 |
| Translink Capital Partners IV, L.P. (주석9) | 매도가능금융자산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339,210 | - | 339,210 |
| Truelite Trace 전환사채 (주석9) | 매도가능금융자산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4,751,888 | - | 5,582,300 |
| Trulite Trace 전환사채 전환권 (주석9) | 내재파생상품 | 830,412 | - | ||
| 케이티스토리제일차 사모사채 (주석10) | 매도가능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3,050,872 | - | 3,050,872 |
| 한국캐피탈 회사채 (주석10) | 매도가능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4,958,255 | - | 4,958,255 |
| 제이엔티프론티어 창업투자조합 출자금 &cr(주석10)(주1) | 매도가능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196,667 | - | 196,667 |
| 스마트레이더시스템 보통주 (주석10) (주1) | 매도가능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1,000,000 | - | 1,000,000 |
| 정보통신공제조합 출자금 (주석10) (주1) | 매도가능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15,437 | - | 15,437 |
| 장단기금융상품 (주석8) | 대여금 및 수취채권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1,501,500 | - | 1,501,500 |
| 통화선도계약자산 (주석8) |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지&cr않는 파생상품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9,162 | - | 9,162 |
| 이자율스왑자산 (주석8) |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지&cr않는 파생상품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156,647 | - | 156,647 |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주석6) | 대여금 및 수취채권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534,326,823 | - | 534,326,823 |
| 장단기차입금 (주석17) |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 |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 | 283,917,884 | - | 283,917,884 |
| 전환사채(부채부분) (주석17) |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 |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 | 18,289,305 | - | 18,289,305 |
| 통화선도계약부채 (주석20) |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지&cr않는 파생상품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 1,028,194 | - | 1,028,194 |
| 통화스왑및 이자율스왑부채 (주석20) |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지&cr않는 파생상품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 2,734,531 | - | 2,734,531 |
| 금융보증부채 (주석20) |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 |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 | 172,220 | - | 172,220 |
|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주석16) |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 |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 | 260,838,842 | - | 260,838,842 |
| (주1) | 당기초 매도가능금융자산 중 상기 비상장주식에 대해서는 최초적용일에 취소불가능한 선택권을 적용하여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하였습니다. |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최초적용에 따른 추가 손실충당금은 없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제정)&cr&cr당사는 2018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적용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수익인식을 위한 5단계 모형을 제시합니다.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특정 사례를 다루기 위하여 광범위한 규범적인 지침을 추가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규정의 내용 및 당사가 적용한 회계정책은 아래에 기재되어 있으며,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아래에 기재되어 있습니다.&cr&cr당사는 당기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최초로 적용하였으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의 경과규정에 따라 동 기준서의 최초적용 누적효과를 최초 적용일인 2018년 1월 1일에 인식하도록 소급적용하는 방법을 선택하였습니다. 또한 최초 적용일에 완료되지 않은 계약에만 동 기준서를 소급적용하며, 최초 적용일 전에 이루어진 모든 계약 변경에 대하여 계약을 소급하여 다시 작성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사용하였습니다.
새로운 규정의 내용 및 당사가 적용한 회계정책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cr
당사는 다음의 주요 원천으로부터 수익을 인식합니다.&cr
● Gateway재화의 판매 : Set Top Box, Over The Top, Network CPE, Wi-Fi ROUTER의 판매&cr
● 전장 재화의 판매 : Car Audio, Navigation의 판매
수익은 고객과의 계약에서 정한 대가에 기초하여 측정되며 제3자를 대신해서 회수한금액은 제외합니다. 또한 당사는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의 통제가 이전될 때 수익을 인식합니다.
1) Gateway재화의 판매 - Set Top Box, Over The Top, Network CPE, Wi-Fi ROUTER&cr
당사는 글로벌 선도 게이트웨이 업체로서 현재 전세계 20개 해외법인과 지사를 통해80여개 국의 주요 방송사 및 통신사업자들에게 고품질의 비디오 게이트웨이(Video Gateway), 셋톱박스(Set-Top Box), 브로드밴드 게이트웨이(Broadband Gateway) 등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고객은 주요 통신사이며, 당사는 고객에게 제품을 인도하는 시점에 전체 거래가격을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운송료는 판관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인코텀즈 C 조건의 판매는 고객이 운송용역 자체에서 효익을 얻을 수 있으며 무역조건 등을 통해계약상에서 운송용역을 식별할 수 있으므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문단27의 요건을 충족하여 별도의 수익으로 인식하고 운송료는 매출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 전장 재화의 판매 : Car Audio, Navigation&cr
당사는 주요 글로벌 자동차사에 Car Audio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 수출의 경우
당사는 고객에게 제품을 선적하는 시점에 전체 거래가격을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국내판매 중 고객의 위탁창고에 제품을 납품하는 경우
회사는 고객이 제공하는 Intelligent supplier information system에서 확인된 수요에따라 고객의 위탁창고에 제품을 납품하고 고객이 사용하는 시점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K-IFRS 제1115호에서는 통제가 이전될 때 수익을 인식하며 통제란 자산을 사용하도록 지시하고 자산의 나머지 효익의 대부분을 획득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제품을 납품한 이후라도 고객이 제품을 사용하기 전까지 당사가 자산을 불출하여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므로 납품시점에 고객이 해당 자산을 사용하도록 지시하고 자산에서 효익을 획득할 능력을 보유한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고객이 제품을 사용하는 시점에 수익을 인식 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개정)&cr
동 개정사항은 1)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공정가치를 측정할 때, 가득조건과 비가득조건의 효과에 대한 회계처리는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를 측정할 때의 고려방법과 동일하게 고려해야 한다는 것과 2) 기업이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에 대한 종업원의 소득세를 원천징수해서 과세당국에 납부해야 하는 경우 순결제특성이 없다고 가정할 때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으로 분류된다면 그 전부를 주식결제형으로 분류하는 것 그리고 3)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조건이 변경되어 주식결제형으로 변경되는 경우 기존 부채를 제거하고, 조건변경일에 부여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측정하여, 조건변경일에 제거된 부채의 장부금액과 인식된 자본금액의 차이는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동 개정사항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40호 투자부동산(개정)&cr
동 개정사항은 부동산이 투자부동산의 정의를 충족하는지(또는 충족하지 못하게 되는지)를 평가하고 사용의 변경이 발생하였다는 관측가능한 증거가 뒷받침되는 경우에 투자부동산으로(또는 투자부동산으로부터) 대체한다는 점을 명확히 합니다. 또한 동 개정사항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40호에 열거된 상황 이외의 상황도 사용에 변경이 있다는 증거가 될 수 있고, 건설중인 부동산에 대해서도 사용의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즉 사용의 변경이 완성된 자산에 한정되지 않음)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cr&cr-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2014-2016 연차개선&cr&cr동 연차개선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과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에 대한 일부 개정사항을포함하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와 관련하여 벤처캐피탈 투자기구나 이와 유사한 기업은 각각의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을 개별적으로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선택할 수 있고, 그러한 선택은 공동기업이나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를 최초 인식할 때 해야한다는 점을 명확히 합니다. 또한 투자기업이 아닌 기업이 투자기업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지분법을 적용하는 경우에 투자기업인 관계기업 등이종속기업에 적용한 공정가치 측정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을 허용하고, 이는 각각의 투자기업인 관계기업 등에 대해 개별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cr &cr당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최초채택하지도 않고 벤처캐피탈 투자기구가 아니며 이 같은 기업을 통하여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를 보유하고 있지도 않기 때문에 동 개정사항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또한 당사는 투자기업인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cr
-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2호 외화 거래와 선지급·선수취 대가(제정)&cr&cr동 해석서는 외화로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발생한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예: 환급불가능한 보증금 또는 이연수익)를 제거하면서 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을 최초 인식할 때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하여 거래일을 어떻게 결정하는지를 다루고 있습니다.&cr&cr동 해석서는 거래일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날이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해석서에서는 만일 선지급이나 선수취가 여러 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는 경우에는 대가의 각 선지급이나 선수취에 대한 거래일을 각각 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이미 외화로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는 대가에 대하여 동 해석서와 일관된 방법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으므로, 동 해석서가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제정)&cr&cr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적용에 따른 일반적인 영향&cr&cr동 기준서는 리스이용자와 리스제공자 모두에게 리스약정의 식별 및 회계처리를 위한 포괄적인 모형을 채택하고 있으며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준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를 대체할 예정입니다.&cr&cr리스이용자는 표시되는 각 과거 보고기간에 소급적용하는 방법(완전소급법)과 최초 적용일에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인식하도록 소급적용하는 방법(수정소급법) 중 하나의 방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cr&cr당사는 최초 적용일인 2019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수정소급법을 적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최초 적용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적용의 누적효과가 최초 적용일의 이익잉여금(또는 적절하다면 자본의 다른 구성요소)에서 조정되며, 비교표시되는 재무제표는 재작성하지 않을 예정입니다.&cr&cr리스이용자 및 리스제공자는 리스계약이나 리스를 포함하는 계약에서 계약의 각 리스요소를 리스가 아닌 요소(이하 '비리스요소'라고 함)와 분리하여 리스로 회계처리해야 합니다. 리스이용자는 기초자산을 사용할 권리를 나타내는 사용권자산(리스자산)과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해야 합니다. 다만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리스의 경우 동 기준서의 예외규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리스이용자는 실무적 간편법으로 비리스요소를 리스요소와 분리하지 않고, 각 리스요소와 관련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하는 방법을 기초자산의 유형별로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습니다.&cr&cr리스제공자의 회계처리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의 회계처리와 유의적으로 변동되지 않았습니다.&cr&cr2) 리스의 식별&cr&cr당사는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 자체가 리스인지,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하며 최초 적용일에도 이 기준서에 따라 계약이 리스이거나 리스를 포함하고 있는지를 식별합니다. 다만 당사는 최초 적용일 이전 계약에 대해서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모든 계약에 대해 다시 판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cr&cr변경된 리스의 정의는 주로 통제모형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동 기준서는 식별되는 자산이 고객에 의해 통제되는지 여부에 기초하여 리스계약과 용역계약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다음 권리를 모두 갖는 경우에 사용 통제권이 고객에게 이전됩니다.&cr&cr●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으로 생기는 경제적 효익의 대부분을 얻을 권리&cr●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을 지시할 권리&cr&cr당사는 동 기준서상 변경된 리스의 정의가 리스의 정의를 충족시키는 계약의 범위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cr3) 리스이용자의 회계처리&cr&cr리스이용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에 따라 표시되는 각 과거 보고기간에 소급 적용하는 방법(완전 소급법)과, 최초 적용일에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인식하도록 소급 적용하는 방법(누적효과 일괄조정 경과조치) 중 하나의 방법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cr
당사는 2019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누적효과 일괄조정 경과조치를 적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최초 적용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적용의 누적효과가 이익잉여금(또는 적절하다면 자본의 다른 구성요소)에서 조정되고, 비교표시되는 재무제표는 재작성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또한, 당사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최초 적용 시 산정된 리스부채와 같은 금액으로 사용권자산을 인식할 예정이며 각 리스요소와 관련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할 예정입니다. 단기리스(리스개시일에 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인 리스)와 소액자산(예, 기초자산 $5,000 이하) 리스의 경우에는 동 기준서의 예외규정으로 당기 비용으로 인식할 예정입니다.
&cr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에 따른 재무적 영향을 평가하기 위하여 2018년 11월에 회계팀 및 외부 자문사로 구성되는 TF를 구성하여 2018년 말 현재 상황 및 입수 가능한 정보에 기초하여 2019년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분석을 모두 완료하기 전까지는 재무적 영향에 대한 합리적인 추정치를 제공하는 것이 실무상 어렵습니다. &cr
4) 리스제공자의 회계처리&cr&cr당사는 리스제공자로서의 현재의 리스회계처리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더라도 유의적으로 달라지지 않아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도 유의적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제정)&cr&cr동 개정사항은 중도상환특성이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로만 구성된 계약상 현금흐름의 요건을 충족하는지 평가할 때 옵션을 행사하는 당사자가 조기상환의 원인과 관계없이 합리적인 보상을 지급하거나 수취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달리 표현하면 부(-)의 보상을 수반하는 중도상환특성으로 인해 자동적으로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로만 구성된 계약상 현금흐름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cr&cr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 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개정)&cr&cr동 개정사항은 장기투자지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손상규정 포함)를 적용하여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합니다. 또한 장기투자지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할 때,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에 따른 장부금액 조정사항(즉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에 따라 피투자기업의 손실을 배분하거나 손상평가함에 따라 발생하는 장기투자지분 장부금액의 조정)은 고려하지 않아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연차기간부터 소급적으로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2015-2017 연차개선&cr
동 연차개선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정'에 대한 일부 개정사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cr&cr1)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cr&cr동 개정사항은 분배가능한 이익을 창출하는 거래를 최초에 어떻게 인식하였는지에 따라 배당의 세효과를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또는 자본으로 인식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cr&cr2)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의 개정사항은 관련된 자산이 의도된 용도로 사용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른 이후에도 특정 차입금의 잔액이 존재하는 경우, 그 차입금은 일반차입금의 자본화이자율을 계산할 때 일반차입금의 일부가 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cr&cr3)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cr&cr제1103호에 대한 개정사항은 기업이 공동영업인 사업에 대한 지배력을 보유하게 되었을 때, 공동영업에 대한 이전보유지분을 공정가치로 재측정하는 것을 포함하여 단계적으로 이루어진 사업결합에 대한 요구사항을 적용해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재측정 대상 이전보유지분은 공동영업과 관련하여 인식되지 않은 자산, 부채 및 영업권을 포함해야 합니다.&cr&cr4)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정&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에 대한 개정사항은 사업을 구성하는 공동영업에 참여는 하지만 공동지배력은 보유하고 있지 않던 당사자가 해당 공동영업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보유하게 되는 경우 기업이 보유한 공동영업에 대한 이전보유지분을 재측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cr&cr상기 개정사항들은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전진적으로 적용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개정)&cr&cr동 개정사항은 과거근무원가(또는 정산손익)를 결정할 때 갱신된 가정을 적용하여 제도의 개정(또는 축소 또는 정산) 전후에 제도와 사외적립자산에서 제공된 급여를 반영하여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을 재측정하고, (확정급여제도가 초과적립상태에 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자산인식상한효과는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개정 후 동 기준서는 제도의 개정(또는 축소 또는 정산)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은 과거근무원가(또는 정산손익) 인식 후에 결정되며, 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cr&cr또한 당기근무원가와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 측정과 관련된 문단이 개정되었습니다. 당사는 제도의 변경 후의 잔여 연차보고기간 동안에 해당하는 당기근무원가와 순이자를 결정하기 위해 재측정에 사용된 갱신된 가정을 사용해야 합니다. 순이자의 경우, 개정사항에서는 제도의 개정 이후 기간 동안의 순이자는 동 기준서 문단 99에 따라 재측정된 순확정급여부채(자산)를 재측정할 때 사용한 할인율을 사용하여산정함을 명확히 합니다.&cr&cr동 개정사항은 동 기준서에 대한 이번 개정사항이 최초로 적용되는 회계연도 및 그 이후에 발생하는 제도의 개정, 축소 및 정산에만 전진적으로 적용됩니다. 이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을 할 수 있습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개정)&cr&cr동 개정사항은 '원가 기준 투입법 적용 계약의 추가 공시'와 관련하여 문단 한129.1에서 언급하는 '계약'의 의미를 '개별 계약'으로 개정함으로써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더라도 공시범위가 축소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계약의 유형을 구분하지 않으므로, 종전의수익 기준서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11호 문단 한45.1의 적용대상에 해당하지 않았던 용역계약도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문단 한129.1의 적용대상에 해당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종전의 수익 기준서에 비해 문단 한129.1에 따른 공시대상 계약의 범위가 넓어질 수 있음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cr&cr-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제정)&cr&cr동 해석서는 법인세 처리에 불확실성이 있을 때 어떻게 회계처리하는지를 규정하고 있으며, 다음의 사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cr&cr1) 기업은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 각각을 개별적으로 고려할지 아니면 하나 이상의 다른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와 함께 고려할지를 판단하여야 합니다.&cr2) 기업은 법인세 신고에 사용하였거나 사용하려는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를 과세당국이 수용할 가능성이 높은지를 판단하여 다음과 같이 세소득(세무상결손금), 세무기준액, 미사용 세무상결손금, 미사용 세액공제, 세율을 산정합니다.&cr- 수용할 가능성이 높다면 법인세 신고에 사용하였거나 사용하려는 법인세 처리와 일관되게 산정합니다.&cr- 수용할 가능성이 높지 않다면 불확실성의 영향을 반영하여 산정합니다.&cr&cr동 해석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동 해석서를 완전소급법을 적용하거나 비교정보를 소급해서 재작성하지 않는 수정소급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cr&cr당사는 상기에 열거된 제ㆍ개정사항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검토 중에 있습니다.
(3) 사업결합
종속기업 및 사업의 취득은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였습니다. 사업결합 이전대가는 피취득자에 대한 지배력을 대가로 이전하는 자산, 당사가 피취득자의 이전 소유주에 대하여 부담하는 부채 및 발행한 지분의 취득일의 공정가치의 합계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취득관련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취득일에 식별가능한 취득자산, 인수부채 및 우발부채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취득일에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 | 이연법인세자산이나 부채와 종업원급여약정과 관련된 자산이나 부채는 각각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에 따라 인식하고 측정하고 있습니다. |
| - | 당사가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을 자신의 주식기준보상으로 대체하면서 발생한 부채나 지분상품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에 따라 측정하고 있습니다. |
| -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 '매각예정비유동자산과 중단영업'에 따라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된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에 따라 측정하고 있습니다. |
영업권은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당사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공정가치의 합계금액이 취득일 현재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공정가치순액을 초과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취득일에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공정가치순액이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당사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공정가치의 합계금액을 초과하는 금액이 재검토 후에도 존재하는 경우에, 그 초과금액은 즉시 염가매수차익으로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으로 인한 당사의 이전대가에는 조건부 대가 약정으로 인한 자산과 부채를 포함하고 있으며 조건부 대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사업결합으로 인한 이전대가의 일부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취득일 이후 공정가치의 변동액은 측정기간 조정사항의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소급하여 조정하고 해당 영업권에서 조정하고 있습니다. 측정기간 조정사항이란 '조정기간'(취득일로부터 1년을 초과할 수 없음)동안취득일 현재 존재하던 사실과 상황에 대한 추가적 정보를 획득하여 발생하는 조정사항을 말합니다.
측정기간 조정사항의 조건을 충족하지 않는 조건부 대가의 공정가치 변동액은 조건부 대가의 분류에 따라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자본으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는 이후보고일에 재측정하지 않고 결제되는 경우 자본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그 밖의 조건부 대가는 이후 보고일에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에서, 당사는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을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그 결과 차손익이 있다면 당기손익(또는 적절한 경우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취득일 이전에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가치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은 이전에 보유한 지분을 직접 처분하였다면 적용할 기준과 동일하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에 대한 최초 회계처리가 사업결합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까지 완료되지 못한다면, 당사는 회계처리가 완료되지 못한 항목의 잠정 금액을 재무제표에 보고하고 있습니다. 측정기간 동안에 취득일 현재 존재하던 사실과 상황에 대하여 새롭게 입수한 정보가 있는 경우 당사는 취득일에 이미 알았더라면 취득일에 인식된 금액의 측정에 영향을 주었을 그 정보를 반영하기 위하여 취득일에 인식한 잠정금액을 소급하여 조정하거나 추가적인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4)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cr&cr관계기업이란 당사가 유의적인 영향력을 보유하며, 종속기업이나 공동기업이 아닌 기업을 말합니다. 유의적인 영향력이란 피투자회사의 재무정책과 영업정책에 관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으로 그러한 정책에 대한 지배력이나 공동지배력은 아닌 것을 말합니다.&cr&cr공동기업은 약정의 공동지배력을 보유하는 당사자들이 그 약정의 순자산에 대한 권리를 보유하는 공동약정을 말하며, 공동지배력은 약정의 지배력에 대한 계약상 합의된 공유로서, 관련활동에 대한 결정에 지배력을 공유하는 당사자들 전체의 동의가 요구될 때에만 존재합니다.&cr&cr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 '매각예정비유동자산과 중단영업'에 의하여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관계기업과공동기업의 당기순손익, 자산과 부채는 지분법을 적용하여 당사의 재무제표에 포함됩니다. 지분법을 적용함에 있어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는 취득원가에서 지분 취득 후 발생한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순자산에 대한 지분변동액을 조정하고, 각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에 대한 손상차손을 차감한 금액으로 재무상태표에 표시하였습니다.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당사의 지분(실질적으로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당사의 순투자의 일부분을 구성하는 장기투자항목을 포함)을 초과하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손실은 당사가 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를 지니고 있거나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을 대신하여 지급하여야 하는 경우에만 인식합니다. &cr&cr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는 피투자자가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이 되는 시점부터 지분법 을 적용하여 회계처리 합니다. 취득 일 현재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식별가능한 자산, 부채 그리고 우발부채의 공정가치순액 중 당사의 지분을 초과하는 매수원가는 영업권으로 인식하며, 영업권은 투자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됩니다. 매수원가를 초과하는 식별가능한 자산, 부채 그리고 우발부채의 순공정가치에 대한 당사의 지분해당액이 재검토 후에도 존재하는 경우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 &cr당사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에 대한 손상차손 인식여부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규정에 따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손상징후가 있는 경우,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의 전체 장부금액(영업권 포함)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에 따라 회수가능액(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과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인식된 손상차손은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의장부금액의 일부를 구성하는 어떠한 자산(영업권 포함)에도 배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손상차손의 환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에 따라 이러한 투자자산의 회수가능액이 후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 당사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정의를 충족하지 못하게 된 시점부터 지분법 의 사용을 중단합니다. 관 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이후에도 기존의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중 일부를 계속 보유하고 있다면,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시점의 당해 투자자산의 공정가치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의 공정가치로 간주합니다. 이 때 보유하는 투자자산의 장부금액과 공정가치의 차이는 관계기업(또는 공동기업)처분손익에 포함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또한 투자자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이 관련 자산이나 부채를 직접 처분한 경우의 회계처리와 동일한 기준으로 그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과 관련하여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모든 금액에 대하여 회계처리합니다. 그러므로 관계기업이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손익을 관련 자산이나 부채의 처분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게 되는 경우, 당사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때에 손익을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재분류 조정)합니다.&cr&cr 그리고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소유지분이 감소하지만 지분법 을 계속 적용하는 경우에는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했던 손익이 관련 자산이나 부채의 처분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경우라면, 그 손익 중 소유지분의 감소와 관련된 비례적 부분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또한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의 일부가 매각예정분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를 적용하고 있습니다.&cr&cr 관계기업투자가 공동기업투자가 되거나 반대로 공동기업투자가 관계기업투자로 되는 경우, 당사는 지분법 을 계속 적용하며 잔여 보유지분을 재측정하지 않습니다.&cr &cr 당사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과 거래를 하는 경우,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거래에서 발생한 손익은 당사와 관련이 없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지분에 해당하는 부분만을 당사의 재무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5) 영업권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영업권은 지배력을 획득하는 시점(취득일)에 원가에서 누적손상차손을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손상검사를 위하여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가 예상되는 당사의 현금창출단위(또는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됩니다.
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에 대해서는 매년 그리고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마다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할경우, 손상차손은 먼저 현금창출단위에 배분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잔여손상차손은 현금창출단위를 구성하는 다른 자산들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배분하고 있습니다. 영업권의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직접 인식되어 있습니다.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추후에 환입할 수 없습니다.
관련 현금창출단위를 처분할 경우 관련 영업권 금액은 처분손익의 결정에 포함됩니다.
(6) 매각예정비유동자산&cr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은 순공정가치와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합니다.&cr
당사는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장부금액이 계속 사용이 아닌 매각거래로 주로 회수될 것이라면 이를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은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이 현재의 상태에서 통상적이고 관습적인 거래조건만으로 즉시 매각가능하여야 하며 매각될 가능성이 매우 높을 때에만 충족된 것으로 간주됩니다. 경영진은 자산의 매각계획을 확약해야 하며 분류시점에서 1년 이내에 매각완료요건이 충족될 것으로 예상되어야 합니다.
당사는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의 상실을 가져오는 매각계획을 확약하는 경우, 매각 이후 당사가 종전 종속기업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보유 여부에 관계없이 앞에서 언급한 조건을 충족한다면 해당 종속기업의 모든 자산과 부채를 매각예정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전체 또는 일부의 매각계획을 확약하는 경우, 매각될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전체 또는 일부는 상기에서 언급된 매각예정분류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매각예정으로 분류하며, 당사는 매각예정으로분류된 부분과 관련된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에 대하여 지분법 적용을 중단합니다. 한편 매각예정으로 분류되지 않는 관계기업 또는 공동 기업에 대한 투자의 잔여 보유분에 대해서는 지분법을 계속 적용하며, 다만 매각으로 인하여 당사가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이 상실되는 경우 매각시점에 지분법의 적용을 중단합니다.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를 매각한 이후에도 당사의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 투자에 대한 잔여 보유분에 지분법을 계속 적용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당사는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의 잔여 보유분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에 따라 회계처리합니다.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은 장부금액과 순공정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7) 수익인식
당사는 고객으로부터 받았거나 받을 대가의 공정가치에서 부가가치세, 반품, 리베이트 및 할인액을 차감한 금액을 수익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수익금액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고,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당사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다음에서 설명하고 있는 당사의 활동별 수익인식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1) 재화의 판매
당사는 재화의 소유에 따른 중요한 위험과 보상이 이전된 시점에 재화의 판매에 따른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2) 배당금수익과 이자수익
투자로부터 발생하는 배당금수익은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자수익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유효이자율법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효이자율은금융자산의 예상만기에 걸쳐 수취할 미래현금의 현재가치를 순장부금액과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3) 임대수익
운용리스로부터 발생하는 수익인식에 대한 당사의 회계정책은 주석 2.(22)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8) 차입원가
당사는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제조와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를 적격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를 때까지 당해 자산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될 수 있는 상태가 될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말합니다.
&cr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변동금리부 차입금을 차입하고, 그 차입금이 이자율위험의 적격한 현금흐름위험회피의 대상인 경우 파생상품의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적격자산이 당기손익에 영향을 미칠 때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됩니다.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고정금리부 차입금을 차입하고, 그 차입금이 이자율위험의 적격한 공정가치위험회피의 대 상인 경우 자본화된 차입원가는 위험회피 대상 이자율을 반영합니다.&cr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차입한 당해 차입금에서 발생하는 일시적 운용 투자수익은 자본화가능차입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한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9) 퇴직급여비용과 해고급여
확정기여형퇴직급여제도에 대한 기여금은 종업원이 이에 대하여 지급받을 자격이 있는 용역을 제공한 때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형퇴직급여제도의 경우, 확정급여채무는 독립된 보험계리법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매 보고기간 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보험수리적손익과 사외적립자산의 수익(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에포함된 금액 제외) 및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된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재측정요소가 발생한 기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재무상태표에 즉시 반영하고 있습니다.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한 재측정요소는 이익잉여금으로 즉시인식하며,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아니합니다. 과거근무원가는 제도의개정이나 축소가 일어날 때 또는 당사가 관련 구조조정원가나 해고급여를 인식할 때 중 이른 날에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당사는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확정급여제도의 정산 손익을 인식합니다.&cr&cr순이자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대한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출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원가의 구성요소는 근무원가(당기근무원가와 과거근무원가 및 축소와 정산으로 인한 손익)와 순이자비용(수익) 및 재측정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cr근무원가는 매출원가 및 판매비와관리비로, 순이자비용(또는 순이자수익)은 금융원가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제도의 축소로 인한 손익은 과거근무원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재무제표상 확정급여채무는 확정급여제도의 실제 과소적립액과 초과적립액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으로 산출된 초과적립액은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 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의 현재가치를 가산한 금액을 한도로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해고급여에 대한 부채는 당사가 해고급여의 제안을 더 이상 철회할 수 없게 된 날 또는 당사가 해고급여의 지급을 수반하는 구조조정에 대한 원가를 인식한 날 중 이른날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이나 제3자의 재량적 기여금은 제도에 대한 그러한 기여금이 납부될 때 근무원가를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제도의 공식적 규약에 종업원이나 제3자로부터의 기여금이 있을 것이라고 특정할 때, 회계처리는 다음과 같이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는지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 만약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지 않다면(예를 들어 사외적립자산의 손실이나 보험수리적손실에서 발생하는 과소적립액을 감소시키기 위한 기여금), 기여금은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에 영향을 미칩니다.&cr
● 만약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다면 기여금은 근무원가를 감소시킵니다. 근무연수에 따라 결정되는 기여금액의 경우 당사는 총급여에 대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문단70에서 요구하는 배분방법에 따라 근무기간에 기여금을 배분합니다. 반면에 근무연수와 독립적인 기여금액의 경우 당사는 이러한 기여금을 관련 근무용역이 제공되는 해당기간의 근무원가의 감소로 인식합니다.
(10) 주식기준보상약정
&cr종업원과 유사용역제공자에게 부여한 주식결제형주식기준보상은 부여일에 지분상품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시장조건이 아닌 가득조건은 지분상품의 공정가치를 추정할 때 고려하지 않습니다. 주식결제형주식기준보상거래의 공정가치의 결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주석 26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부여일에 결정되는 주식결제형주식기준보상거래의 공정가치는, 가득될 지분상품에 대한 당사의 추정치에 근거하여 가득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화됩니다. 각 보고기간 말에 당사는 시장조건이 아닌 가득조건의 결과로 가득될 것으로 기대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에 대한 추정치를 수정하고 있습니다. 최초 추정에 대한 수정치의 효과는 누적비용이 수정치를 반영하도록 잔여 가득기간 동안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기타불입자본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이 아닌 거래상대방에게 부여한 주식결제형기준보상은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를 신뢰성있게 추정할 수 없다면,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은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날을 기준으로 부여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현금결제형주식기준보상의 경우 제공받은 재화나 용역의 대가에 해당하는 부채를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부채가 결제되기전 매 보고기간 말과 결제시점에 부채의 공정가치는 재측정되고 공정가치변동액은 해당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1) 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당기법인세
당기 법인세부담액은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됩니다.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항목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 때문에 과세소득과 순이익은 차이가 발생합니다. 당사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부채는 보고기간 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 세법에 근거하여 계산됩니다.
2) 이연법인세&cr
이연법인세는 재무제표상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과세소득 산출시 사용되는 세무기준액과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와 관련하여 납부하거나 회수될 법인세 금액이며 부채법을 이용하여 회계처리합니다. 이연법인세부채는 일반적으로 모든 가산할 일시적 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일반적으로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감할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그러나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거나,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에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 이연법인세부채는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그리고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에는 이연법인세자산은인식하지 않습니다.
당사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 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종속기업,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및 조인트벤처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인식합니다. 또한 이러한 투자자산 및 투자지분과 관련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의 혜택을 사용할 수 있을만큼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인식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 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의 전부 또는 일부가 회수될 수 있을만큼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킵니다.
이연법인세는 보고기간 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부채가 결제되거나 자산이 실현되는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 말 현재 회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법인세효과를 반영하였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당사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하여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하거나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 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중요한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에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합니다.
이연법인세부채 또는 이연법인세자산이 공정가치모형을 사용하여 측정된 투자부동산에서 발생하는 경우, 동 투자부동산의 장부금액이 매각을 통하여 회수될 것이라는 반증가능한 가정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가정에 대한 반증이 없다면, 이연법인세부채 또는 이연법인세자산의 측정에는 투자부동산 장부금액이 모두 매각을 통하여 회수되는 세효과를 반영합니다. 다만 투자부동산이 감가상각 대상자산으로서 매각을 위해 보유하기보다는 그 투자부동산에 내재된 대부분의 경제적 효익을 기간에 걸쳐 소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모형하에서 보유하는 경우 이러한 가정이 반증됩니다.
3)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의 인식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동일 회계기간 또는 다른 회계기간에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으로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으로부터 발생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익이나 비용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합니다. 사업결합시에는 법인세효과는 사업결합에 대한 회계처리에 포함되어 반영됩니다.
(12)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는 당해 자산의 매입 또는 건설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발생한 지출로서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이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에 제시된개별 자산별로 추정된 경제적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 구 분 | 내 용 연 수 |
|---|---|
| 건물 | 40년 |
| 기계장치 | 5년 |
| 차량운반구 | 5년 |
| 공구기구 | 5년 |
| 집기비품 | 5년 |
| 시설장치 | 5년 |
| 연구용기계장치 | 5년 |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에 비교하여 중요하다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cr&cr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유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3) 투자부동산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40년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cr &cr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cr투자부동산을 처분하거나, 투자부동산의 사용을 영구히 중지하고 처분으로도 더 이상의 미래경제적효익을 기대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 투자부동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투자부동산이 제거되는 시점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4) 정부보조금
당사는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의 준수와 보조금 수취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정부보조금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인 정부대여금의 효익은 정부보조금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해당 정부보조금은 시장이자율에 기초하여 산정된 정부대여금 공정가치와 수취한 대가의 차이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
자산관련정부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결정할 때 차감하여 재무상태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해당 정부보조금은 관련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비를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수익관련정부보조금은 보전하려 하는 비용에 대응시키기 위해 체계적인 기준에 따라해당 기간에 걸쳐 수익으로 인식하며, 이미 발생한 비용이나 손실에 대한 보전 또는 향후 관련원가의 발생 없이 당사에 제공되는 즉각적인 금융지원으로 수취하는 정부보조금은 수취할 권리가 발생하는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5) 무형자산
1) 개별취득하는 무형자산
내용연수가 유한한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하며, 추정내용연수(5년)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비를 계상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내용연수 및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합니다.
2)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 - 연구 및 개발원가
연구활동에 대한 지출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발활동(또는 내부프로젝트의 개발단계)과 관련된 지출은 해당 개발계획의 결과가 새로운 제품의 개발이나 실질적 기능 향상을 위한 것이며 당사가 그 개발계획의 기술적, 상업적 달성가능성이 높고 소요되는 자원을 신뢰성있게 측정가능한 경우에만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그 무형자산이 위에서 기술한 인식조건을최초로 충족시킨 시점 이후에 발생한 지출의 합계이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으로 인식되지 않는 개발원가는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
3)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무형자산
사업결합으로 취득하고 영업권과 분리하여 인식한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최초 인식 후에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
4) 무형자산의 제거
무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무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제거로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무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5) 특허권과 상표
&cr특허권과 상표는 최초에 취득원가로 측정하고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16)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의 손상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하고 있으며,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손상차손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공동자산은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개별 현금창출단위에 배분하며, 개별 현금창출단위로 배분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배분될 수 있는 최소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비한정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 또는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며,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감소된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을 환입하는 경우 개별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은 수정된 회수가능액과 과거기간에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다면 현재 기록되어 있을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7) 재고자산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원가는 미착품을 제외하고는 이동평균법에 따라 결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입니다.
매출원가는 재고자산 판매에 따른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으로인식하며,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18) 충당부채
충당부채는 과거의 사건으로 인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될 금액을 신뢰성있게 추정할 수 있을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각 보고기간 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할인율은 부채의 고유한 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이자율입니다. 시간경과에 따른 충당부채의 증가는 발생시 금융원가로 당기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 3 자가 변제할 것이예상되는 경우 당사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고 그 금액을신뢰성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당해 변제금액을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 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 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1) 손실부담계약
손실부담계약에 따른 현재의무를 충당부채로 인식,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계약상의 의무이행에서 발생하는 회피 불가능한 원가가 당해 계약에 의하여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경제적효익을 초과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경우에 손실부담계약을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cr
2) 구조조정
당사가 구조조정에 대한 공식적이며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구조조정 계획의 이행에 착수하거나 구조조정의 영향을 받을 당사자에게 구조조정의 주요 내용을 공표함으로써 구조조정의 영향을 받을 당사자가 당사가 구조조정을 이행할 것이라는정당한 기대를 가지게 될 때에 구조조정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구조조정과 관련하여 직접 발생하는 지출에서 구조조정과 관련하여 필수적으로 발생하고 기업의계속적인 활동과 관련 없는 지출만을 구조조정충당부채금액으로 측정하고있습니다.
3) 제품보증
제품보증충당부채는 관련 제품의 판매일에 해당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4) 사업결합으로 인수한 우발부채
사업결합으로 인수한 우발부채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 보고기간 말에 당해 우발부채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에 따라 결정된 금액과 최초 인식금액에서, 적절하다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한 상각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19) 금융상품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는 당사가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 인식시 금융자산 또는 금융부채의 공정가치에 차감하거나 부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이나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20) 금융자산&cr&cr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모두 매매일에 인식하거나 제거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관련 시장의 규정이나 관행에 의하여 일반적으로 설정된 기간 내에 금융상품을 인도하는 계약조건에 따라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는 계약입니다.
모든 인식된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금융자산의 분류에 따라 상각후원가나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cr&cr1) 금융자산의 분류&cr&cr다음의 조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cr&cr●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하여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한다.&cr● 금융자산의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cr&cr다음의 조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cr&cr●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한다.&cr● 금융자산의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cr&cr상기 이외의 모든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cr&cr상기에 기술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다음과 같은 취소불가능한 선택 또는 지정을 할 수 있습니다.&cr&cr●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지분상품의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cr●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요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cr
1-1) 상각후원가 및 유효이자율법&cr
유효이자율법은 채무상품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수익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유효이자율은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그보다 짧은 기간에 걸쳐,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와 포인트(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임), 거래원가 및 기타 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되 기대신용손실은 고려하지 않고 예상되는 미래현금수취액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시 총장부금액과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 신용조정 유효이자율은 기대신용손실을 고려한 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시점의 상각후원가로 할인하여 계산합니다.&cr&cr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는 최초 인식시점에 측정한 금액에서 상환된 원금을 차감하고, 최초 인식금액과 만기금액의 차액에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계산한 상각누계액을 가감한 금액에 손실충당금을 조정한 금액입니다.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은 손실충당금을 조정하기 전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입니다.&cr&cr이자수익은 상각후원가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후속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을 제외한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은 제외).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만약 후속 보고기간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개선되어 금융자산이 더 이상 손상되지 않는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cr&cr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최초 인식시점부터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신용조정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후속적으로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개선되어 금융자산이 더 이상 손상되지 않는 경우에도 이자수익의 계산을 총장부금액 기준으로 변경하지 아니합니다.&cr&cr이자수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금융이익-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cr
1-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되는 채무상품&cr&cr공정가치는 주석 37에서 설명하고 있는 방법에 따라 결정됩니다. 최초 인식시점에 채무상품은 공정가치에 거래원가를 가산하여 측정합니다. 후속적으로 외화환산손익,손상차손(환입) 및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의 결과에 따른 채무상품의 장부금액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으로 인식되는 금액은 채무상품이 상각후원가로 측정되었더라면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었을 금액과 동일합니다. 이를 제외한 채무상품의 모든 장부금액의 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평가손익누계액으로 누적됩니다. 채무상품이 제거될 때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었던 누적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됩니다.&cr&cr1-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지분상품 &cr&cr당사는 최초 인식시점에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하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상품별)을 할 수 있습니다. 만일 지분상품이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사업결합에서 취득자가 인식하는 조건부 대가인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의 지정은 허용되지 아니합니다.&cr&cr다음의 경우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에 해당합니다.&cr
| - | 주로 단기간에 매각할 목적으로 취득하는 경우 |
| - | 최초 인식시점에 공동으로 관리하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운용 형태가 단기적 이익 획득 목적이라는 증거가 있는 경우 |
| - | 파생상품 (금융보증계약인 파생상품이나 위험회피항목으로 지정되고 효과적인 파생상품은 제외) |
&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에 해당하는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에 거래원가를 가산하여 인식합니다.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평가손익누계액으로 누적됩니다. 지분상품이 처분되는 시점에 누적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익잉여금으로 대체됩니다.&cr&cr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의 배당금이 명백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그러한 배당금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배당금은 '금융이익'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주석 31 참고). &cr&cr1-4)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cr&cr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cr&cr● 단기매매항목이 아니고 사업결합에서의 조건부 대가가 아닌 지분상품에 대해 최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은 경우 동 지분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합니다(상기 1-3) 참고).&cr● 상각후원가측정항목의 요건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채무상품(상기 1-1) 및 1-2) 참고)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합니다. 또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의 지정이 서로 다른 기준에 따라 자산이나 부채를 측정하거나 그에 따른 손익을 인식하는 경우에 측정 또는 인식상 발생하는 불일치('회계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감소시킨다면 상각후원가측정항목의 요건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의 요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cr&cr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은 매 보고기간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 제외한 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순손익에는 금융자산으로부터 획득한 배당금이 포함되어 있으며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에서 발생한 이자수익은 '금융이익-기타'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주석 31 참고). 공정가치는 주석 37에서 설명하고 있는 방법에 따라 결정됩니다.&cr&cr2) 외화환산손익&cr&cr외화로 표시되는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은 외화로 산정되며 보고기간 말 현물환율로 환산합니다.&cr&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환율차이는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채무상품의 상각후원가의 환율차이는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이를 제외한 환율차이는 평가손익누계액 항목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환율차이는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의 경우 평가손익누계액 항목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3) 금융자산의 손상&cr
당사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 리스채권, 매출채권 및 계약자산과 금융보증계약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손실충당금으로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의 금액은 매 보고기간에 금융상품의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변동을 반영하여 갱신됩니다.&cr&cr당사는 매출채권, 계약자산에 대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은 당사의 과거 신용손실 경험에 기초한 충당금 설정률표를 사용하여 추정하며, 차입자 특유의 요소와 일반적인 경제 상황 및 적절하다면 화폐의 시간가치를 포함한 현재와 미래 예측 방향에 대한 평가를 통해 조정됩니다.&cr&cr이를 제외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후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 당사는 금융상품의 기대신용손실을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합니다.&cr&cr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말 후 12개월 내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해 기대되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를 의미합니다.&cr&cr3-1) 신용위험의 유의적 증가&cr&cr최초 인식 후에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보고기간 말의 금융상품에 대한 채무불이행 발생위험을 최초 인식일의 채무불이행 발생위험과 비교합니다. 이러한 평가를 하기 위해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과거 경험 및 미래전망 정보를 포함하여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양적ㆍ질적정보를 모두 고려합니다. 당사가 이용하는 미래전망 정보에는 경제전문가 보고서와 재무분석가, 정부기관, 관련 싱크탱크 및 유사기관 등에서 얻은 당사의 차입자가 영위하는 산업의 미래전망뿐 만 아니라 당사의 핵심영업과 관련된 현재 및 미래 경제정보에 대한 다양한 외부자료를 고려하는 것이 포함됩니다.&cr&cr특히 최초 인식 후에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다음의 사항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 - | 금융상품의 (이용할 수 있는 경우) 외부 또는 내부 신용등급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악화 |
| - | 특정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에 대한 외부 시장지표의 유의적인 악화. 예를 들어 신용스프레드, 차입자에 대한 신용부도스왑가격의 유의적인 증가 또는 금융자산의 공정가치가 상각후원가에 미달하는 기간이나 정도 |
| 차입자의 영업성과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악화 | |
| - | 같은 차입자의 그 밖의 금융상품에 대한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
| - | 차입자의 규제상ㆍ경제적ㆍ기술적 환경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불리한 변동으로서 채무를지급할 수 있는 차입자의 능력에 유의적인 하락을 일으키는 변동 |
&cr이러한 평가 결과와 상관 없이 계약상 지급이 30일을 초과하여 연체되는 경우에는 이를 반증하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가 없다면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고 간주합니다.&cr&cr상기 사항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보고기간 말에 금융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결정하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1)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발생 위험이 낮고 (2) 단기적으로 차입자가 계약상 현금흐름 지급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강한 능력을 갖고 있으며 (3) 장기적으로는 경제 환경과 사업 환경의 불리한 변화 때문에 차입자가 계약상 현금흐름 지급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능력이 약해질 수도 있으나 반드시 약해지지는 않는 경우에 금융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결정합니다.&cr&cr당사는 국제적인 통념에 따라 외부신용등급이 '투자등급'에 해당하는 금융자산 또는 외부신용등급을 이용할 수 없는 경우에 내부등급이 '정상'에 해당하는 금융자산은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판단합니다. '정상'은 거래상대방이 견실한 재무상태를 가지고 있으며 연체된 금액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cr&cr금융보증계약의 경우 당사가 취소 불가능한 약정의 당사자가 된 날이 손상 목적의 금융상품을 평가하기 위한 목적의 최초 인식일입니다. 금융보증계약의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특정 채무자가 계약을 이행하지 못할 위험의 변동을 고려합니다.&cr&cr당사는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사용되는 요건의 효과성을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그러한 요건이 연체가 되기 전에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는데 적절하도록 그러한 요건을 수정하고 있습니다.&cr&cr3-2) 채무불이행의 정의&cr&cr당사는 과거 경험상 다음 기준 중 하나를 충족하는 금융자산은 일반적으로 회수가능하지 않다는 점을 나타내므로, 다음 사항들은 내부 신용위험관리목적상 채무불이행 사건을 구성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cr&cr● 차입자가 계약이행조건을 위반한 경우&cr● 차입자가 법정관리 등을 신청한 경우&cr&cr상기의 분석과 무관하게 당사는 채무불이행을 더 늦게 인식하는 요건이 보다 적절하다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가 없다면 금융자산이 90일을 초과하여 연체하는 경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하였다고 간주합니다.&cr&cr3-3)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cr&cr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생긴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신용은 손상된 것입니다. 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의 사건에 대한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cr&cr①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cr② 채무불이행이나 연체 같은 계약위반 (상기 3-2) 참고)&cr③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 또는 계약상 이유로 인한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cr④ 차입자의 파산 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cr⑤ 재무적 어려움으로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의 소멸&cr&cr3-4) 제각정책&cr&cr차입자가 청산하거나 파산 절차를 개시하는 때 또는 매출채권의 경우 연체기간이 2년을 초과하는 때 중 빠른 날과 같이 차입자가 심각한 재무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나타내는 정보가 있으며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에 금융자산을 제각합니다. 제각된 금융자산은 적절한 경우 법률 자문을 고려하여 당사의 회수절차에 따른 집행 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cr&cr5) 기대신용손실의 측정 및 인식&cr&cr기대신용손실의 측정은 채무불이행 발생확률, 채무불이행시 손실률(즉 채무불이행이 발생했을 때 손실의 크기) 및 채무불이행에 대한 노출액에 따라 결정됩니다. 채무불이행 발생확률 및 채무불이행시 손실률은 상기에서 기술한 바와 같이 과거정보에 기초하며 미래전망 정보에 의해 조정됩니다. 금융자산의 채무불이행에 대한 노출액은 보고기간 말 그 자산의 총장부금액을 나타내며, 금융보증계약의 경우 보고기간 말의 사용금액에 과거 추세와 채무자의 특정 미래 재무적 필요성에 대한 당사의 이해 및 기타 관련된 미래전망 정보에 기초한 채무불이행 시점까지 미래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포함하고 있습니다.&cr&cr금융자산의 경우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금액입니다.&cr&cr금융보증계약의 경우 당사는 보증대상 금융상품의 계약조건에 따라 채무자의 채무불이행 사건에 대해서만 지급할 것을 요구받으며, 기대신용손실은 발생한 신용손실에 대해 피보증인에게 변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에서 피보증인, 채무자, 그 밖의 제삼자에게서 수취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차감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cr&cr전기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금융상품에 대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였으나 당기에 더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당기말에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간편법 적용 대상 금융자산 제외).&cr&cr모든 금융자산에 대한 손상 관련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손실충당금 계정을 통해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조정합니다. 다만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의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여 손익누계액에 누적되며 재무상태표에서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을 줄이지 아니합니다.&cr
7) 금융자산의 제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다른 기업에게 이전할 때에만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않고 보유하지도 않으며, 양도한 금융자산을 계속하여 통제하고 있다면, 당사는당해 금융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만약 양도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다면, 당사는 당해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하고 수취한 대가는 담보 차입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을 제거하는 경우, 당해 자산의 장부금액과 수취하거나 수취할 대가의 합계의 차이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를 제거하는 경우 이전에 인식한 손익누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반면에 최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으로 지정한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이전에 인식한 손익누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으나 이익잉여금으로 대체합니다.&cr
(20) 금융부채와 지분상품&cr
1) 금융부채ㆍ자본 분류&cr
채무상품과 지분상품은 계약의 실질 및 금융부채와 지분상품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 또는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2) 지분상품
지분상품은 기업의 자산에서 모든 부채를 차감한 후의 잔여지분을 나타내는 모든 계약입니다. 당사가 발행한 지분상품은 발행금액에서 직접발행원가를 차감한 순액으로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3) 복합금융상품
당사는 발행한 복합금융상품(전환사채)을 계약의 실질 및 금융부채와 지분상품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와 자본으로 각각 분류하고 있습니다. 확정수량의 자기지분상품에 대하여 확정금액의 현금 등 금융자산의 교환을 통해 결제될 전환권옵션은 지분상품입니다.
부채요소의 공정가치는 발행일 현재 조건이 유사한 일반사채에 적용하는 시장이자율을 이용하여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금액은 전환으로 인하여 소멸될 때까지 또는 금융상품의 만기까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한 상각후원가 기준으로 부채로 기록하고 있습니다.&cr
자본요소는 전체 복합금융상품의 공정가치에서 부채요소를 차감한 금액으로 결정되며, 법인세효과를 차감한 금액으로 자본항목으로 인식되고 후속적으로 재측정되지 않습니다. 또한 자본으로 분류된 전환권옵션(전환권대가)은 전환권옵션이 행사될 때까지 자본에 남아있으며, 전환권옵션이 행사되는 경우 자본으로 인식한 금액은 주식발행초과금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전환사채가 지분상품으로 전환되거나 전환권이 소멸되는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될 손익은 없습니다.&cr
전환사채의 발행과 관련된 거래원가는 배분된 총 발행금액에 비례하여 부채요소와 자본요소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자본요소와 관련된 거래원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부채요소와 관련된 거래원가는 부채요소의 장부금액에 포함하여 전환사채의 존속기간 동안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상각하고 있습니다.
4) 금융부채
모든 금융부채는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그러나 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지속적 관여 접근법이 적용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와 발행한 금융보증계약은 아래에 기술하고 있는 특정한 회계정책에 따라 측정됩니다.
5)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cr
금융부채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의 조건부대가이거나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경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cr다음의 경우 금융부채는 단기매매항목에 해당합니다.
| - | 주로 단기간에 재매입할 목적으로 부담하는 경우 |
| - | 최초 인식시점에 공동으로 관리하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운용 형태가 단기적 이익 획득 목적이라는 증거가 있는 경우 |
| 파생상품 (금융보증계약인 파생상품이나 위험회피항목으로 지정되고 효과적인 파생상품은 제외) | |
| 다음의 경우 단기매매항목이 아니거나 또는 사업결합의 일부로 취득자가 지급하는 조건부 대가가 아닌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 |
|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함으로써, 지정하지 않았더라면 발생할 수 있는 측정이나 인식상의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는 경우 | |
| - | 금융부채가 당사의 문서화된 위험관리나 투자전략에 따라 금융상품집합(금융자산, 금융부채 또는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조합으로 구성된 집합)의 일부를 구성하고, 공정가치 기준으로 관리하고 그 성과를 평가하며, 그 정보를 내부적으로 제공하는 경우 |
| 금융부채가 하나 이상의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계약의 일부를 구성하고 기업회계기준서제1109호에 따라 합성계약 전체(자산 또는 부채)를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는 경우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 제외한 공정가치의 변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에 대해 지급한 이자비용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관련손익'의 항목으로 '기타영업외비용'에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그러나 금융부채를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항목으로 지정하는 경우에 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으로 인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금액은 부채의 신용위험 변동효과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것이 당기손익에 회계불일치를 일으키거나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면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부채의 나머지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된 금융부채의 신용위험으로 인한 공정가치 변동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으며, 대신 금융부채가 제거될 때 이익잉여금으로 대체됩니다.&cr&cr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보증계약에서 발생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공정가치는 주석 37에서 설명하고 있는 방법에 따라 결정됩니다.&cr&cr6)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cr&cr금융부채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의 조건부대가이거나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cr&cr유효이자율법은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비용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유효이자율은 금융부채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더 짧은 기간에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와 포인트(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임), 거래원가 및 기타 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여 예상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의 현재가치를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와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7) 금융보증부채
금융보증계약은 채무상품의 최초 계약조건이나 변경된 계약조건에 따라 지급기일에 특정 채무자가 지급하지 못하여 보유자가 입은 손실을 보상하기 위해 발행자가 특정금액을 지급하여야 하는 계약입니다.
금융보증부채는 공정가치로 최초 측정하며,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되거나 자산의 양도로 인해 발생한 것이 아니라면 다음 중 큰 금액으로 후속측정하여야 합니다.
| (가)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산정한 손실충당금(상기 '금융자산' 참고) |
| (나) | 최초 인식금액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인식한 이익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
8) 외화환산손익
외화로 표시되는 금융부채는 보고기간 말 시점의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며 외화환산손익은 금융상품의 상각후원가에 기초하여 산정됩니다.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제외한 금융부채의 외화환산손익은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외화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된 경우에 외화환산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며 자본에 별도의 항목으로 누적됩니다.
외화로 표시되는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는 외화로 산정되며 보고기간 말 현물환율로 환산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부채의 경우 외화환산요소는 공정가치손익의 일부를 구성하며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cr9) 금융부채의 제거
당사는 당사의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제거되는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 지급하거나 지급할 대가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기존 대여자와 실질적으로 다른 조건으로 채무상품을 교환한 경우에 기존 금융부채는 소멸하고 새로운 금융부채를 인식하는 것으로 회계처리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기존 금융부채(또는 금융부채의 일부)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도 기존 금융부채는 소멸하고 새로운 부채를 인식하는 것으로 회계처리합니다. 지급한 수수료에서 수취한 수수료를 차감한 수수료 순액을 포함한 새로운 조건에 따른 현금흐름을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현재가치가 기존 금융부채의 나머지 현금흐름의 현재가치와 적어도 10% 이상이라면 조건이 실질적으로 달라진 것으로 간주합니다. 조건변경이 실질적이지 않다면 조건변경 전 부채의 장부금액과 조건변경 후 현금흐름의 현재가치의 차이는 변경에 따른 손익으로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으로 인식합니다
(21) 파생상품
&cr당사는 이자율위험과 외화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통화선도, 이자율스왑, 통화스왑 등 다수의 파생상품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cr
파생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으며, 후속적으로 매 보고기간 말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지않거나 위험회피에 효과적이지 않다면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지 않거나 위험회피에 효과적이라면 당기손익의 인식시점은 위험회피관계의 특성에 따라 좌우됩니다. &cr
공정가치가 정(+)의 값을 갖는 파생상품은 금융자산으로 인식하며, 부(-)의 값을 갖는파생상품을 금융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법적인 권리가 없거나 상계할 의도가 없다면 재무상태표상 파생상품은 상계하지 아니합니다. 파생상품은 파생상품의 잔여만기가 12개월을 초과하고 12개월 이내에 실현되거나 결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비유동자산 또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 파생상품은 유동자산 또는 유동부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1) 내재파생상품&cr&cr내재파생상품은 파생상품이 아닌 주계약을 포함하는 복합상품의 구성요소로, 복합상품의 현금흐름 중 일부를 독립적인 파생상품의 경우와 비슷하게 변동시키는 효과를 가져옵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금융자산을 주계약으로 포함하는 복합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분리하지 아니합니다. 복합계약 전체를 기준으로 분류하며 상각후원가나 공정가치로 후속측정합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금융자산이 아닌 주계약(예를 들어 금융부채)을 포함하는 복합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내재파생상품이 파생상품의정의를 충족하고 내재파생상품의 특성ㆍ위험이 주계약의 특성ㆍ위험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지 않고 주계약이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다면 별도의 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합니다.&cr&cr내재파생상품과 관련되어 있는 복합계약의 잔여만기가 12개월을 초과하고, 12개월 이내에 실현되거나 결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내재파생상품은 비유동자산 또는 비유동부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22) 외화환산
각 사업장들의 개별재무제표는 그 기업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기능통화)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해 개별기업들의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는 당사의 기능통화이면서 재무제표 작성을 위한 표시통화인 '원'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각 사업장들의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그 사업장의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로 기록됩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 환율로 재환산하고 있습니다. 한편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재환산하지만, 역사적 원가로 측정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재환산하지 않습니다.
화폐성 항목의 외환차이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발생하는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 | 미래 생산에 사용하기 위하여 건설중인 자산과 관련되고, 외화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조정으로 간주되는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외환차이 |
| - | 특정 외화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거래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 |
| - | 해외사업장과 관련하여 예측할 수 있는 미래에 결제할 계획도 없고 결제될 가능성도없는 채권이나 채무로서 해외사업장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이러한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순투자의 전부나 일부 처분시점에서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
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당사에 포함된 해외사업장의 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의 환율을 사용하여 '원'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만약 환율이 당해 기간 동안 중요하게 변동하여 거래일의 환율을 사용하여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손익항목은 당해 기간의 평균환율로 환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발생한 외환차이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자본에 누계하고 있습니다.
해외사업장을 처분하는 경우(즉 당사의 해외사업장에 대한 지분 전부의 처분,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의 상실을 가져오는 처분, 공동약정의 지분의 부분적 처분 또는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의 부분적 처분 이후 보유하는 지분이 해외사업장을 포함하는 금융자산이 되는 경우), 해외사업장관련 외환차이의 누계액 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해외사업장의 취득으로 발생하는 영업권과 식별가능한 자산과 부채에 대한 공정가치조정액은 해외사업장의 자산과 부채로 처리하고 보고기간 말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외환차이는 자본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cr 2) 연결재무제표 &cr - 연결대차대조표(연결재무상태표)
| 연 결 재 무 상 태 표 | |
| 제 10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 제 9 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 |
| &cr주식회사 휴맥스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제 10(당) 기말 | 제 9(전) 기말 | ||
|---|---|---|---|---|
| 자 산 | ||||
| I. 유동자산 | 733,213,435,570 | 928,257,926,649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118,619,583,126 | 108,096,404,025 |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301,110,119,504 | 366,441,969,021 | ||
| 매도가능금융자산 | 3,050,871,527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유동) | 88,326,649 | |||
| 재고자산 | 291,144,865,738 | 431,166,210,634 | ||
| 기타금융자산 | 7,776,704,757 | 7,172,110,082 | ||
| 기타유동자산 | 13,164,551,309 | 11,766,059,793 | ||
| 당기법인세자산 | 1,309,284,487 | 564,301,567 | ||
| II. 비유동자산 | 323,468,522,028 | 277,749,632,545 |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791,389,399 | 5,209,423,202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40,426,227,265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18,430,973,156 | |||
| 매도가능금융자산 | 39,052,506,930 | |||
| 관계기업투자 | 6,956,754,367 | 4,329,978,737 | ||
| 유형자산 | 130,139,082,948 | 136,993,231,775 | ||
| 투자부동산 | 33,505,465,377 | 33,914,718,917 | ||
| 무형자산 | 62,518,646,307 | 49,064,996,556 | ||
| 기타금융자산 | 1,176,540,675 | 2,530,471,415 | ||
| 기타비유동자산 | 236,067,703 | 236,430,335 | ||
| 이연법인세자산 | 29,287,374,831 | 6,417,874,678 | ||
| 자 산 총 계 | 1,056,681,957,598 | 1,206,007,559,194 | ||
| 부 채 | ||||
| I. 유동부채 | 566,393,579,629 | 732,933,029,633 |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320,348,517,039 | 352,780,512,594 | ||
| 차입금 | 221,660,568,788 | 287,448,051,309 | ||
| 유동성장기차입금 | 133,700,000 | 63,053,300,000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 1,912,166,760 | |||
| 전환상환우선주부채 | 2,183,311,933 | |||
| 판매보증충당부채 | 11,236,125,996 | 14,951,632,845 | ||
| 기타금융부채 | 150 | 3,762,724,813 | ||
| 기타유동부채 | 7,357,113,583 | 8,008,512,998 | ||
| 당기법인세부채 | 1,562,075,380 | 2,928,295,074 | ||
| II. 비유동부채 | 89,364,321,027 | 25,973,366,542 |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1,152,416,097 | 814,395,182 | ||
| 사채 | 22,000,000,000 | |||
| 전환사채 | 18,276,424,185 | 18,289,304,630 | ||
| 장기차입금 | 41,450,000,000 | 300,000,000 | ||
| 순확정급여부채 | 4,891,225,863 | 5,364,512,430 | ||
| 이연법인세부채 | 1,594,254,882 | 1,205,154,300 | ||
| 부 채 총 계 | 655,757,900,656 | 758,906,396,175 | ||
| 자 본 | ||||
| I.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 379,080,599,801 | 432,304,239,513 | ||
| 자본금 | 11,955,899,000 | 11,955,899,000 | ||
| 기타불입자본 | 324,301,160,691 | 324,149,987,570 | ||
| 이익잉여금 | 64,705,178,180 | 111,535,187,643 | ||
| 기타자본구성요소 | (21,881,638,070) | (15,336,834,700) | ||
| II. 비지배지분 | 21,843,457,141 | 14,796,923,506 | ||
| 자 본 총 계 | 400,924,056,942 | 447,101,163,019 | ||
| 부 채 및 자 본 총 계 | 1,056,681,957,598 | 1,206,007,559,194 |
&cr&cr - 연결손익계산서(연결포괄손익계산서)
|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
| 제 10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 9 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cr주식회사 휴맥스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제 10(당) 기 | 제 9(전) 기 | ||
|---|---|---|---|---|
| I. 매출액 | 1,474,831,843,410 | 1,611,589,046,694 | ||
| II. 매출원가 | 1,256,714,023,210 | 1,327,717,264,157 | ||
| III. 매출총이익 | 218,117,820,200 | 283,871,782,537 | ||
| 판매비 | 82,452,680,186 | 89,181,738,783 | ||
| 관리비 | 97,149,819,124 | 98,525,791,044 | ||
| 물류원가 | 5,131,585,949 | 15,148,021,151 | ||
| 연구개발비 | 72,541,661,448 | 73,021,495,433 | ||
| IV. 영업이익 | (39,157,926,507) | 7,994,736,126 | ||
| 기타영업외수익 | 3,472,320,963 | 3,415,328,514 | ||
| 기타영업외비용 | 17,595,409,402 | 15,109,887,052 | ||
| 금융이익 | 61,078,529,123 | 62,968,597,767 | ||
| 금융원가 | 69,253,334,324 | 88,547,314,096 | ||
| 관계기업투자손익 | (4,749,833,252) | (2,759,941,682) | ||
| V.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66,205,653,399) | (32,038,480,423) | ||
| VI. 법인세비용(수익) | (19,828,655,829) | (369,976,465) | ||
| VII. 당기순이익(손실) | (46,376,997,570) | (31,668,503,958) | ||
| VIII. 기타포괄손익 | (6,034,035,903) | (4,561,642,235) | ||
| 1.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1,291,129,109 | 2,550,887,178 |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1,655,293,729 | 3,001,336,252 | ||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의 법인세 | (364,164,620) | (450,449,074) | ||
| 2.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 | (7,325,165,012) | (7,112,529,413) | ||
| 매도가능증권평가손실 | - | (404,493,973)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실 | 111,873,109 | |||
| 지분법자본변동 | (368,617,535) | 65,922,333 | ||
| 해외사업장환산차이 | (7,043,808,503) | (6,862,946,447) | ||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의 법인세 | (24,612,083) | 88,988,674 | ||
| IX. 당기총포괄이익(손실) | (52,411,033,473) | (36,230,146,193) | ||
| X. 당기순이익(손실)의 귀속 | (46,376,997,570) | (31,668,503,958) | ||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48,107,396,601) | (31,668,503,958) | ||
| 비지배지분 | 1,730,399,031 | - | ||
| XI. 당기총포괄이익(손실)의 귀속 | (52,411,033,473) | (36,230,146,193) | ||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54,132,252,959) | (36,230,146,193) | ||
| 비지배지분 | 1,721,219,486 | - | ||
| XII. 주당손익 | ||||
| 기본주당이익(손실) | (2,010) | (1,373) | ||
| 희석주당이익(손실) | (2,010) | (1,373) |
&cr&cr - 연결자본변동표
| 연 결 자 본 변 동 표 | |
| 제 10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 9 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휴맥스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자본금 | 기타불입자본 | 이익잉여금 | 기타자본&cr구성요소 | 지배기업&cr소유주지분 | 비지배지분 | 총 계 | |||||
|---|---|---|---|---|---|---|---|---|---|---|---|---|
| 주식발행초과금 | 기타자본잉여금 | 자기주식 | 자기주식&cr처분이익 | 주식선택권 | 소 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017.01.01 | 11,955,899,000 | 333,267,314,417 | (2,310,679,189) | (10,290,795,766) | 1,003,488,436 | 835,233,513 | 322,504,561,411 | 144,112,268,973 | (8,224,305,287) | 470,348,424,097 | - | 470,348,424,097 |
| 배당금의 지급 | - | - | - | - | - | - | - | (3,459,464,550) | - | (3,459,464,550) | - | (3,459,464,550) |
| 총포괄이익 | ||||||||||||
| 당기순손실 | - | - | - | - | - | - | - | (31,668,503,958) | - | (31,668,503,958) | - | (31,668,503,958) |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 | - | - | - | - | - | (315,505,299) | (315,505,299) | - | (315,505,299) |
| 지분법자본변동 | - | - | - | - | - | - | - | - | 65,922,333 | 65,922,333 | - | 65,922,333 |
| 해외사업장환산외환차이 | - | - | - | - | - | - | - | - | (6,862,946,447) | (6,862,946,447) | - | (6,862,946,447)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 | - | - | - | 2,550,887,178 | - | 2,550,887,178 | - | 2,550,887,178 |
| 주식기준보상거래의 인식 | - | - | - | - | - | 45,833,359 | 45,833,359 | - | - | 45,833,359 | - | 45,833,359 |
| 주식선택권의 행사기간만료 | - | - | 348,600,123 | - | - | (348,600,123) | - | - | - | - | - | - |
| 전환사채의 발행 | - | - | 1,599,592,800 | - | - | - | 1,599,592,800 | - | - | 1,599,592,800 | - | 1,599,592,800 |
| 종속기업투자주식의 취득 | - | - | - | - | - | - | - | - | - | - | 14,796,923,506 | 14,796,923,506 |
| 2017.12.31 | 11,955,899,000 | 333,267,314,417 | (362,486,266) | (10,290,795,766) | 1,003,488,436 | 532,466,749 | 324,149,987,570 | 111,535,187,643 | (15,336,834,700) | 432,304,239,513 | 14,796,923,506 | 447,101,163,019 |
| 2018.01.01 | 11,955,899,000 | 333,267,314,417 | (362,486,266) | (10,290,795,766) | 1,003,488,436 | 532,466,749 | 324,149,987,570 | 111,535,187,643 | (15,336,834,700) | 432,304,239,513 | 14,796,923,506 | 447,101,163,019 |
| 개정기준서효과 | (402,511,011) | 402,511,011 | ||||||||||
| PPA조정 | 388,769,040 | 388,769,040 | 2,462,588,560 | 2,851,357,600 | ||||||||
| 총포괄이익 | ||||||||||||
| 당기순이익 | - | - | - | - | - | - | - | (48,107,396,601) | - | (48,107,396,601) | 1,730,399,031 | (46,376,997,570) |
| 지분법자본변동 | - | - | - | - | - | - | - | - | 53,551 | 53,551 | 53,551 | |
| 해외사업장환산외환차이 | - | - | - | - | - | - | - | - | (7,034,628,958) | (7,034,628,958) | (9,179,545) | (7,043,808,503)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 | - | - | - | 1,291,129,109 | - | 1,291,129,109 | - | 1,291,129,109 |
| 주식기준보상거래의 인식 | - | - | - | - | - | 151,173,121 | 151,173,121 | - | 151,173,121 | - | 151,173,121 | |
| 주식기준보상거래의 기간만료 | 220,266,718 | (220,266,718) | ||||||||||
| 전환사채의 발행 | - | - | 1,625,092,255 | - | - | - | 1,625,092,255 | - | - | 1,625,092,255 | - | 1,625,092,255 |
| 전환사채의 상환 | (1,625,092,255) | (1,625,092,255) | (1,625,092,255) | (1,625,092,255)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처분 | 87,261,026 | 87,261,026 | 87,261,026 | |||||||||
| 종속기업투자주식의 취득 | - | - | - | - | - | - | - | - | - | - | 2,862,725,589 | 2,862,725,589 |
| 2018.12.31 | 11,955,899,000 | 333,267,314,417 | (142,219,548) | (10,290,795,766) | 1,003,488,436 | 463,373,152 | 324,301,160,691 | 64,705,178,180 | (21,881,638,070) | 379,080,599,801 | 21,843,457,141 | 400,924,056,942 |
&cr&cr - 연결현금흐름표
| 연 결 현 금 흐 름 표 | |
| 제 10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 9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cr주식회사 휴맥스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제 10(당) 기 | 제 9(전) 기 | ||
|---|---|---|---|---|
| I. 영업활동현금흐름 | 121,155,024,922 | (149,666,417,970) | ||
| 1.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 144,560,134,263 | (130,072,819,481) | ||
| 당기순이익(손실) | (46,376,997,570) | (31,668,503,958) | ||
| 수익비용의 조정 | 67,226,395,721 | 93,998,763,337 | ||
| 운전자본의 변동 | 123,710,736,112 | (192,403,078,860) | ||
| 2. 이자수익의 수취 | 1,453,980,237 | 1,024,635,784 | ||
| 3. 배당금 수취 | 77,018,123 | |||
| 4. 법인세의 환급 | (3,870,830) | |||
| 5. 이자비용의 지급 | (18,430,713,326) | (10,589,890,598) | ||
| 6. 법인세의 납부 | (6,505,394,375) | (10,024,472,845) | ||
| II. 투자활동현금흐름 | (37,986,470,902) | (70,861,009,967) | ||
| 1.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48,058,649,692 | 17,657,444,758 | ||
| 장ㆍ단기대여금의 감소 | 25,313,804,792 | 343,418,673 | ||
| 장ㆍ단기금융상품의 처분 | 8,668,278,579 | 126,760 | ||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처분 | 8,996,866,132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감소 | 8,056,310,440 | |||
| 관계기업투자지분의 처분 | ||||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처분 | 4,980,560,900 | |||
| 종속기업투자지분의 처분 | 4,152,000,000 | |||
| 유형자산의 처분 | 1,079,079,751 | 2,223,353,366 | ||
| 무형자산의 처분 | 1,500,000 | 321,944,432 | ||
| 기타비유동자산의 취득 | 787,676,130 | 791,174,495 | ||
|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86,045,120,594) | (88,518,454,725) | ||
| 장ㆍ단기대여금의 증가 | 10,707,795,242 | 3,007,734,572 | ||
| 장ㆍ단기금융상품의 취득 | 8,921,298,766 | 4,921,211,878 | ||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취득 | 29,371,834,557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증가 | 8,451,695,773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증가 | 4,098,321,372 | |||
| 종속기업투자로 인한 순현금유출 | 30,282,524,583 | 21,959,565,012 | ||
| 관계기업투자지분의 취득 | 4,500,016,344 | 6,270,109,583 | ||
| 유형자산의 취득 | 12,442,257,203 | 15,903,851,909 | ||
| 무형자산의 취득 | 6,409,036,013 | 6,516,102,577 | ||
| 기타비유동자산의 취득 | 568,044,637 | |||
| 임차보증금의 증가 | 232,175,298 | |||
| III. 재무활동현금흐름 | (76,683,117,017) | 148,619,270,106 | ||
| 1.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392,795,008,358 | 266,029,726,580 | ||
| 차입금의 차입 | 350,795,008,358 | 246,029,726,580 | ||
| 사채의 발행 | 20,000,000,000 | |||
| 전환사채의 발행 | 22,000,000,000 | 20,000,000,000 | ||
| 2.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469,478,125,375) | (117,410,456,474) | ||
| 차입금의 상환 | 448,327,928,378 | 113,950,991,924 | ||
| 전환사채의 상환 | 21,150,196,997 | - | ||
| 배당금의 지급 | 3,459,464,550 | |||
| IV.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 | 6,485,437,003 | (71,908,157,831) | ||
| V. 외화표시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 4,037,742,098 | (7,729,561,091) | ||
| VI.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108,096,404,025 | 187,734,122,947 | ||
| VII.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118,619,583,126 | 108,096,404,025 |
&cr- 연결재무제표 주석
| 제 10(당)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제 9(당) 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cr주식회사 휴맥스와 그 종속기업 |
1. 지배기업의 개요&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연결재무제표'에 의한 지배기업인 주식회사 휴맥스(이하 '당사')는 유럽, 중동, 미국, 일본, 호주, 중국 등지의 현지법인을 판매거점으로 활용하여, 수출중심의 STB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당사의 주요사업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 업 장 | 소 재 지 |
|---|---|
| 본사 및 공장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영문로 2 |
| 연구소 및 영업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216 |
&cr당사는 2009년 11월 한국거래소가 개설하는 코스닥시장에 주식을 상장하였습니다. 당사의 정관에 의한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80,000,000주이고, 1주의 금액은 500원인바, 당기말 현재 자본금은 11,955,899천원이며, 당사의 주요 주주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 요 주 주 | 소유주식수(주) | 지분율(%) |
|---|---|---|
| ㈜휴맥스홀딩스 | 7,684,633 | 32.14 |
| 자기주식 | 848,701 | 3.55 |
| 기타 | 15,378,464 | 64.31 |
| 합 계 | 23,911,798 | 100.00 |
&cr 동 연결재무제표는 2019년 3 월 13일자 이사회에서 발행 승인 되었으며, 2019년 3월 29일자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cr
(1)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지배기업의 종속기업(이하 "연결대상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종속기업명 | 주요영업활동 | 법인설립 및&cr 영업소재지 | 소유지분율 및&cr의결권비율(%) | 결산월 | |
|---|---|---|---|---|---|
| 당기말 | 전기말 | ||||
| --- | --- | --- | --- | --- | --- |
| Humax Gulf Fze | 방송 및 무선통신 기기 판매업 | UAE | 100 | 100 | 12월 |
| Humax Electronics Co., Ltd. | 방송 및 무선통신 기기 판매업 | 영국 | 100 | 100 | 12월 |
| Humax Direct Limited(주1) | 방송 및 무선통신 기기 판매업 | 영국 | 100 | 100 | 12월 |
| Humax Srl.(주1) | 방송 및 무선통신 기기 판매업 | 이탈리아 | 100 | 100 | 12월 |
| Humax Poland SP | 방송 및 무선통신 기기 제조ㆍ판매업 | 폴란드 | 100 | 100 | 12월 |
| Humax USA Inc. | 방송 및 무선통신 기기 판매업 | 미국 | 100 | 100 | 12월 |
| Humax Digital GmbH | 방송 및 무선통신 기기 판매업 | 독일 | 100 | 100 | 12월 |
| Humax Direct GmbH(주2) | 방송 및 무선통신 기기 판매업 | 독일 | 100 | 100 | 12월 |
| Humax Japan Co., Ltd. | 방송 및 무선통신 기기 판매업 | 일본 | 100 | 100 | 12월 |
| Humax Hongkong Limited | 방송 및 무선통신 기기 판매업 | 홍콩 | 100 | 100 | 12월 |
| Humax Australia Pty., Ltd. | 방송 및 무선통신 기기 판매업 | 호주 | 100 | 100 | 12월 |
| Humax Thailand Co., Ltd. | 방송 및 무선통신 기기 판매업 | 태국 | 100 | 100 | 12월 |
| Humax Electronics India Private Ltd. | 방송 및 무선통신 기기 판매업 | 인도 | 100 | 100 | 12월 |
| HUMAX DO BRASIL INDUSTRIA ELECTRONICA LTDA | 방송 및 무선통신 기기 제조ㆍ판매업 | 브라질 | 100 | 100 | 12월 |
| HUMAX MEXICO SA DE CV(주3) | 방송 및 무선통신 기기 판매업 | 멕시코 | 100 | 100 | 12월 |
| Humax China Co., Ltd. | 방송 및 무선통신 기기 판매업 | 중국 | 100 | 100 | 12월 |
| Humax VINA Co., Ltd. | 방송 및 무선통신 기기 연구개발 | 베트남 | 100 | 100 | 12월 |
| ㈜휴맥스오토모티브 (주4) | 라디오, 녹음 및 재생기기 제조업 | 한국 | - | 100 | 12월 |
| Humax Autimotive Europe GmbH(주5) | 라디오, 녹음 및 재생기기 판매업 | 독일 | 100 | 100 | 12월 |
| 위너콤㈜ (주6) | 통신, 자동차부품의 제조 및 판매업 | 한국 | 45.32 | 45.32 | 12월 |
| WEIHAI WINNERCOM CO., LTD.(주7) | 자동차부품(안테나) 제조업 | 중국 | 100 | 100 | 12월 |
| ㈜디지파츠 (주8) | 유선 통신장비 제조업 | 한국 | 77.51 | - | 12월 |
| ㈜휴맥스아이앤씨 (주8) | 신규사업투자 및 투자회사관리 | 한국 | 100 | - | 12월 |
| HUMAX China Weihai Co., LTD.(주8) | 방송 및 무선통신 기기 판매업 | 중국 | 100 | - | 12월 |
| (주1) | Humax Direct Limited 및 Humax Srl.은 Humax Electronics Co., Ltd.가 100% 보유하고 있습니다. |
| (주2) | Humax Direct GmbH는 Humax Digital GmbH가 100% 보유하고 있습니다. |
| (주3) | HUMAXMEXICO SA DE CV는 지배기업이 90%, Humax USA Inc.가 10% 보유하고 있습니다. |
| (주4) | 당분기중 당사에 흡수합병되어 소멸되었습니다. |
| (주5) | Humax Autimotive Europe GmbH는 전기까지 ㈜휴맥스오토모티브의 종속기업이었으나, 당분기중 ㈜휴맥스오토모티브가 흡수합병으로 인해 소멸됨으로 인해 당사의 종속기업으로 편입되었습니다. |
| (주6) |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지분율은 50% 미만이지만, 주주간 협약에 따라 이사회 임원의 지명권한 등을 통한 지배력을 행사할 수 있어 종속기업으로 포함하였습니다. |
| (주7) | WEIHAI WINNERCOM CO., LTD는 위너콤㈜가 100% 보유하고 있습니다. |
| (주8) | 당기중 신규취득하여 연결대상 종속기업으로 편입되었습니다. |
( 2)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요약 재무상태 및 경영성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 (당 기) | (단위: 천원) |
| 회사명 | 당기말 | 당 기 | |||
|---|---|---|---|---|---|
| 자산총액 | 부채총액 | 매출액 | 당기순손익 | 총포괄손익 | |
| --- | --- | --- | --- | --- | --- |
| Humax Gulf Fze | 42,695,483 | 51,869,850 | 25,363,492 | (9,727,764) | (9,853,568) |
| Humax Electronics Co.,Ltd.(주1) | 44,688,089 | 38,325,772 | 109,194,999 | 1,413,295 | 1,386,912 |
| Humax Poland SP | 84,967,625 | 60,041,422 | 232,038,210 | 1,960,586 | 1,180,024 |
| Humax USA Inc. | 113,960,516 | 109,052,171 | 521,351,111 | 59,144 | 275,973 |
| Humax Digital GmbH(주2) | 37,169,370 | 35,910,605 | 180,382,583 | 1,108,499 | 1,092,495 |
| Humax Japan Co.,Ltd | 46,196,658 | 41,085,093 | 70,819,548 | 330,238 | 642,877 |
| Humax Hongkong Limited | 1,583,344 | 3,509,726 | 5,260,375 | (296,787) | (365,357) |
| Humax Australia Pty.,Ltd | 1,302,402 | 2,384,969 | 464,125 | (152,488) | (90,286) |
| Humax Thailand Co.,Ltd | 5,200,519 | 4,619,832 | 14,312,243 | 141,190 | 163,499 |
| Humax Electronics India Private Ltd. | 3,055,519 | 2,481,683 | - | 80,948 | 57,677 |
| Humax Do Brasil Ltda. | 84,536,268 | 52,086,778 | 119,460,038 | 7,552,190 | 4,294,831 |
| HUMAXMEXICO SA DE CV | 8,060,957 | 11,020,538 | 14,703,487 | (224,780) | 533,508 |
| Humax Autimotive Europe GmbH | 1,447,194 | 95,382 | 329,472 | 106,580 | 104,894 |
| Humax China Co., Ltd | 2,053,970 | 620,939 | 3,591,952 | (56,418) | (151,192) |
| Humax VINA Co., Ltd. | 1,959,406 | 1,351,792 | 2,499,058 | 38,290 | 50,416 |
| 위너콤㈜ (주4) | 60,825,255 | 28,574,249 | 148,266,279 | 5,206,027 | 5,189,239 |
| ㈜디지파츠 (주5) | 11,498,073 | 6,480,177 | 7,381,138 | (2,950,877) | (3,319,548) |
| HUMAX China Weihai Co., LTD.(주6) | 2,248,406 | - | - | - | (9,394) |
| ㈜휴맥스아이앤씨(주7) | 17,142,258 | 6,836,025 | - | - | - |
| (전 기) | (단위: 천원) |
| 회사명 | 전기말 | 전 기 | |||
|---|---|---|---|---|---|
| 자산총액 | 부채총액 | 매출액 | 당기순손익 | 총포괄손익 | |
| --- | --- | --- | --- | --- | --- |
| Humax Gulf Fze | 60,969,629 | 60,290,428 | 39,779,288 | 94,946 | 7,638 |
| Humax Electronics Co., Ltd.(주1) | 35,628,143 | 30,652,738 | 181,302,274 | 2,308,059 | 2,088,242 |
| Humax Poland SP | 107,980,995 | 84,234,816 | 407,058,946 | 10,444,557 | 11,552,160 |
| Humax USA Inc. | 305,776,828 | 301,144,455 | 545,960,086 | (5,038,325) | (6,032,058) |
| Humax Digital GmbH(주2) | 24,118,452 | 23,952,182 | 223,989,399 | 231,442 | 216,692 |
| Humax Japan Co., Ltd. | 19,426,650 | 14,957,962 | 109,762,758 | 360,603 | (68,395) |
| Humax Hongkong Limited | 6,508,993 | 8,070,019 | 6,401,493 | 4,723,863 | 5,280,162 |
| Humax Australia Pty., Ltd. | 1,592,194 | 2,584,475 | 1,524,617 | 63,649 | 107,152 |
| Humax Thailand Co., Ltd. | 7,975,185 | 7,557,996 | 23,268,333 | 1,609,535 | 1,612,701 |
| Humax Electronics India Private Ltd. | 4,098,301 | 3,582,143 | - | (983) | (34,885) |
| Humax Do Brasil Ltda. | 69,070,783 | 40,916,123 | 107,581,752 | 4,328,826 | (187,176) |
| HUMAXMEXICO SA DE CV | 8,538,982 | 12,032,071 | 7,472,676 | (61,190) | 194,284 |
| Humax China Co., Ltd. | 3,087,408 | 1,503,185 | 1,512,161 | (358,201) | (249,533) |
| Humax VINA Co., Ltd | 1,878,495 | 1,321,296 | 1,694,161 | 21,416 | (21,902) |
| ㈜휴맥스오토모티브(주3) | 84,819,089 | 56,887,835 | 191,391,071 | (1,923,024) | (959,929) |
| 위너콤㈜(주4) | 51,065,767 | 24,003,999 | - | - | - |
| (주1) | Humax Electronics Co.,Ltd.의 종속기업인 Humax Direct Limited와 Humax Srl.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
| (주2) | Humax Digital GmbH의 종속기업인 Humax Direct GmbH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
| (주3) | ㈜휴맥스오토모티브의 종속기업인 Humax Autimotive Europe GmbH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
| (주4) | 위너콤㈜의 종속기업인 WEIHAI WINNERCOM CO., LTD. 가 포함된 금액이며, 2017년 12월 31일을 간주취득일로 하여 취득한 종속기업입니다. |
| (주5) | 2018년 3월 31일을 간주취득일로 하여 취득한 종속기업입니다. |
| (주6) | 2018년 12월 31일을 간주취득일로 하여 취득한 종속기업입니다. |
| (주7) | 2018년 12월 31일을 간주취득일로 하여 취득한 종속기업입니다. |
(3) 당기 및 전기 중 연결대상종속기업의 요약 현금흐름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당 기) | (단위: 천원) |
| 회사명 | 영업활동&cr현금흐름 | 투자활동&cr현금흐름 | 재무활동&cr현금흐름 | 현금및현금성&cr자산의 순증감 | 기초 현금및&cr현금성자산 | 외화표시현금&cr환율변동효과 | 기말 현금및&cr현금성자산 |
|---|---|---|---|---|---|---|---|
| Humax Gulf Fze | 97,949 | 50,048 | - | 147,997 | 2,803,948 | (19,168) | 2,932,777 |
| Humax Electronics Co.,Ltd.(주1) | 6,730,879 | (48,722) | - | 6,682,157 | 2,882,804 | (98,082) | 9,466,879 |
| Humax Poland SP | 5,314,638 | 133,084 | (5,896,533) | (448,811) | 14,169,622 | (417,821) | 13,302,991 |
| Humax USA Inc. | (1,428,979) | 39,185 | - | (1,389,794) | 4,195,570 | 1,992,947 | 4,798,723 |
| Humax Digital GmbH(주2) | 3,689,407 | (4,606,378) | - | (916,971) | 1,727,120 | 17,179 | 827,328 |
| Humax Japan Co.,Ltd | 10,533,587 | 677 | - | 10,534,264 | 8,957,173 | 738,867 | 20,230,304 |
| Humax Hongkong Limited | 4,232,883 | (15,711) | (5,255,453) | (1,038,281) | 1,950,484 | 64,617 | 976,820 |
| Humax Australia Pty.,Ltd | 75,331 | - | - | 75,331 | 273,349 | (18,647) | 330,033 |
| Humax Thailand Co.,Ltd | 1,902,214 | 119,684 | - | 2,021,898 | 1,000,338 | 73,272 | 3,095,508 |
| Humax Electronics India Private Ltd. | (887,415) | 2,370,627 | - | 1,483,212 | 223,184 | (20,664) | 1,685,731 |
| Humax Do Brasil Ltda. | 5,713,385 | (395,071) | (2,163,616) | 3,154,698 | 4,704,513 | (493,742) | 7,365,469 |
| HUMAXMEXICO SA DE CV | (1,725,849) | - | (1,946) | (1,727,795) | 2,786,130 | 1,061,405 | 2,119,740 |
| Humax Automotive Europe GmbH | 262,592 | - | - | 262,592 | 697,193 | (55,247) | 904,538 |
| Humax China Co.,Ltd | 911,955 | 19,961 | - | 931,916 | 529,579 | (14,301) | 1,447,194 |
| Humax Vietnam Co.,Ltd | 153,307 | (230,956) | 44,932 | (32,717) | 68,202 | (15,728) | 19,757 |
| 위너콤㈜(주4) | 4,035,254 | (1,940,087) | - | 2,095,167 | 5,040,558 | 38,364 | 7,174,089 |
| ㈜디지파츠 (주5) | (4,452,688) | 3,508,105 | 574,173 | (370,410) | 1,133,121 | - | 762,711 |
| (전 기) | (단위: 천원) |
| 회사명 | 영업활동&cr현금흐름 | 투자활동&cr현금흐름 | 재무활동&cr현금흐름 | 현금및현금성&cr자산의 순증감 | 기초 현금및&cr현금성자산 | 외화표시현금&cr환율변동효과 | 기말 현금및&cr현금성자산 |
|---|---|---|---|---|---|---|---|
| Gulf Fze | (535,271) | 56,581 | - | (478,690) | 3,662,191 | (379,553) | 2,803,948 |
| Humax Electronics Co., Ltd.(주1) | 4,514,247 | (116,605) | (5,789,400) | (1,391,758) | 4,209,032 | 65,530 | 2,882,804 |
| Humax Poland SP | (3,743,783) | (696,744) | (4,586,587) | (9,027,114) | 23,506,536 | (309,800) | 14,169,622 |
| Humax USA Inc. | (24,680,013) | 17,300 | - | (24,662,713) | 31,071,783 | (2,213,501) | 4,195,570 |
| Humax Digital GmbH(주2) | 853,265 | 27,807 | (1,639,773) | (758,701) | 2,141,414 | 344,407 | 1,727,120 |
| Humax Japan Co.,Ltd. | (5,204,307) | 14,340 | (1,017,550) | (6,207,517) | 16,221,324 | (1,056,634) | 8,957,173 |
| Humax Hongkong Limited | 4,000,383 | (4,113) | (2,672,865) | 1,323,405 | 967,346 | (340,267) | 1,950,484 |
| Humax Australia Pty., Ltd. | 56,377 | - | - | 56,377 | 240,373 | (23,401) | 273,349 |
| Humax Thailand Co., Ltd. | (6,028,519) | (335,554) | - | (6,364,073) | 7,080,125 | 284,286 | 1,000,338 |
| Humax Electronics India Private Ltd. | (33,861) | (3,544,747) | - | (3,578,608) | 4,017,570 | (215,778) | 223,184 |
| Humax Do Brasil Ltda. | (4,418,696) | (781,915) | (16,370,383) | (21,570,994) | 25,378,819 | 896,688 | 4,704,513 |
| HUMAXMEXICO SA DE CV | 2,156,703 | - | 1,946 | 2,158,649 | 1,243,996 | (616,515) | 2,786,130 |
| Humax China Co., Ltd. | (1,077,742) | (38,706) | 1,684,050 | 567,602 | 132,559 | (2,968) | 697,193 |
| Humax VINA Co., Ltd | (638,319) | (940,653) | 1,653,372 | 74,400 | - | (6,198) | 68,202 |
| ㈜휴맥스오토모티브(주3) | 14,312,528 | (4,872,486) | (13,427,383) | (3,987,341) | 9,314,397 | (590,151) | 4,736,905 |
| (주1) | Humax Electronics Co.,Ltd.의 종속기업인 Humax Direct Limited와 Humax Srl.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
| (주2) | Humax Digital GmbH의 종속기업인 Humax Direct GmbH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
| (주3) | ㈜휴맥스오토모티브의 종속기업인 Humax Autimotive Europe GmbH가포함된 금액입니다. |
| (주4) | 위너콤㈜의 종속기업인 WEIHAI WINNERCOM CO., LTD. 가 포함된 금액이며, 2017년 12월 31일을 간주취득일로 하여 취득한 종속기업입니다. |
| (주5) | 2018년 3월 31일을 간주취득일로 하여 취득한 종속기업입니다. |
2.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중요한 회계정책&cr&cr(1)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cr당사와 당사의 종속기업(이하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cr&cr연결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당기 연결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에서 설명하는 기준서나 해석서의 도입과 관련된 영향을 제외하고는 전기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cr &cr연결재무제표 는 아래의 회계정책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매 보고기간 말에 재평가금액이나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특정 비유동자산과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역사적 원가주 의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역사적원가는 일반적으로 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지급한 대가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공정가치는 가격이 직접 관측가능한지 아니면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여 추정하는지의 여부에 관계없이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추정함에 있어 연결실체는 시장참여자가 측정일에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고려하는 자산이나 부채의 특성을 고려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주식기준보상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리스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2호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의 사용가치와 같이 공정가치와 일부 유사하나 공정가치가 아닌 측정치를 제외하고는 측정 또는 공시목적상 공정가치는 상기에서 설명한 원칙에 따라 결정됩니다.&cr&cr한편, 당사의 정기주주총회 제출용 당기 연결재무 제표는 2019년 3월 13일 에 개최된 이사회에서 확정 되었습니다.
&cr1) 당기에 새로 도입된 기준서 및 해석서와 그로 인한 회계정책의 변경내용은 다음과같습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제정)
연결실체는 2018년 1월 1일을 최초적용일로 하여 당분기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및 동 기준서와 관련한 타 기준서의 개정사항을 최초로 적용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1)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 2) 금융자산의 손상 3) 위험회피회계에 대한 새로운 규정을 도입하였습니다. 또한 연결실체는 2018년 공시사항에 적용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의 개정사항을 도입하였습니다.
연결실체는 동 기준서를 최초적용할 때 과거기간을 재작성하지 않는 방법을 선택하였으며, 이에 따라 비교표시되는 재무제표를 재작성하지 아니하였습니다.&cr&cr새로운 규정의 주요내용 및 연결실체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금융자산의 분류 및 측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모든 금융자산은 연결실체의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 근거하여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나 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하여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보유하고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로만 구성된 계약상 현금흐름을 갖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cr&cr●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매도 모두가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보유하고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로만 구성된 계약상 현금흐름을 갖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상기 이외의 모든 채무상품과 지분상품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상기에 기술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다음과 같은 취소불가능한 선택 또는 지정을 할 수 있습니다.
● 단기매매항목이 아니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를 적용하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가 인식하는 조건부 대가도 아닌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의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요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을 할 수 있습니다.
당기 중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요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 중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채무상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이 제거되는 경우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된 누적손익을 재분류조정으로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반면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된 지분상품에 대해서는 기존에 기타포괄손익으로인식된 누적손익을 후속적으로 이익잉여금으로 대체합니다. &cr&cr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으로 측정되는 채무상품은 손상규정의 적용대상에 해당합니다.
경영진은 최초적용일에 존재하는 사실과 상황에 기초하여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는금융자산에 대해 검토하고 평가하였으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최초 적용함에 따라 당사의 금융자산의 분류 및 측정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cr● 투자사채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는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되었습니다. 동 사채는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가 목적인 사업모형하에서 보유하고 있으며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로만 구성된 계약상 현금흐름을 가지고 있어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하였습니다. &cr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라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되었던 채무상품 중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매도 모두가 목적인 사업모형하에서 보유하고 있으며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로만 구성된 계약상 현금흐름을 가진 채무상품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하였습니다. 이러한 채무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은 제거되거나 재분류될 때까지 평가손익누계액으로 계속 인식됩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라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되고 매보고기간말에 공정가치로 측정하였던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단기매매항목도 아니고 사업결합에서 발생한 조건부대가도 아님)중 주석 5)에 기재된 것 과 같이 일부 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으로 지정하였습니다. 이러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은 평가손익누계액으로 계속 인식됩니다. &cr&cr● 단기매매항목에 해당하는 지분상품의 측정에는 변경이 없습니다. 그러한 금융상품은 계속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항목으로 측정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라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던 만기보유금융자산이나 대여금 및 수취채권으로 분류되었던 금융자산 중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하여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하에서 보유하고 있으며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로만 구성된 현금흐름을 가진 금융상품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도 계속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분류되었던 금융자산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도 계속 당기손익-공정가치항목으로 측정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에 따른 금융자산 분류의 변경내용은 주석 5)에 표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지분상품의 분류에 대한 선택사항으로 인해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어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었던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실은 없습니다. &cr
이를 제외한 금융자산의 다른 재분류사항은 연결실체의 재무상태,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이나 총포괄손익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합니다.
&cr② 금융자산의 손상
금융자산의 손상과 관련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모형과 달리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9호에서는 기대신용손실모형에 따라 금융자산의 최초인식시점 이후의 신용위험의 변동을 반영하기 위해 매 보고기간말 기대신용손실과 그 변동을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즉 신용손실을 인식하기 전에 반드시 신용사건이 발생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연결실체는 i)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상품, ii)리스채권, iii) 매출채권 및 계약자산과 iv)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손상규정이 적용되는대출약정 및 금융보증계약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손실충당금으로 인식합니다. 특히최초 인식 후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또는 금융자산의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경우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 한편 최초 인식 이후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아니한 경우(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은 제외) 연결실체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금융상품의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특정 상황에서 매출채권, 계약자산 및 리스채권에 대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간편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그 중 매출채권, 계약자산에 대해서 동 간편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cr
경영진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금융상품 최초 인식일의 신용위험을 결정하고 최초적용일(2018년 1월 1일)의 신용위험과 비교함에 있어서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사용하여 최초적용일에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는 금융자산, 계약자산 및 금융보증계약에 대한 손상을 검토하고 평가하였습니다. 2018년 1월 1일 현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손상규정을 적용한 결과 추가로 인식한 손실충당금은 없습니다.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7호의 개정에 따라 연결실체의 재무제표상 신용위험의 총노출액에 대한 공시 요구사항이 증가하였습니다.
③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도입에 따른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과 관련된 주요변경 중 하나는 발행자의 신용위험의 변동에 따른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에 대한 회계처리입니다. 연결실체는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부채의 신용위험의 변동효과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것이 당기손익의 회계불일치를 일으키거나 확대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관련 금융부채의 신용위험의 변동에 따른 공정가치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부채의 신용위험에 따른 공정가치 변동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하나, 금융부채가 제거될 때 이익잉여금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기존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는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변동 전체를 당기손익으로 표시했었습니다.&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이 연결실체의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주석 ⑤에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에 따른 분류변경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기술하고 있습니다.
④ 일반위험회피회계
새로운 일반위험회피회계 모형은 세가지 위험회피회계 유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험회피회계에 적격한 거래유형에 더 많은 유연성을 도입하고 있으며, 위험회피회계에 적격한 위험회피수단의 유형과 비금융항목의 위험요소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위험회피효과 평가와 관련된 규정을 전반적으로 개정하여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간의 '경제적 관계' 원칙으로 대체하였습니다. 위험회피효과의 소급적 평가는 더 이상 요구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연결실체의 위험관리활동과 관련하여 추가적인 공시규정이 도입되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위험회피회계 요구사항이 연결실체의 당기 재무상태 및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⑤ 최초적용일인 2018년 1월 1일 현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와 제1039호에 따른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범주 | 장부금액 | |||
|---|---|---|---|---|---|
| 기준서 | 기준서 | 기준서 | 기준서 | 기준서 | |
| --- | --- | --- | --- | --- | --- |
| 제 1039호 | 제 1109호 | 제 1039호 | 제 1109호에 따른&cr 추가 손실충당금&cr 인식액 | 제 1109호 | |
| --- | --- | --- | --- | --- | --- |
| 디지파츠 전환사채(주석10) | 매도가능금융자산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979,965 | - | 979,965 |
| 미디어젠 보통주(주석10) | 매도가능금융자산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842,000 | - | 842,000 |
| 미디어젠 상환전환우선주(주석10) | 매도가능금융자산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391,400 | - | 391,400 |
| 매드스퀘어 상환전환우선주(주석10) | 매도가능금융자산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1,249,983 | - | 1,249,983 |
| 메쉬코리아 전환사채(주석10) | 매도가능금융자산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10,000,000 | - | 10,000,000 |
| 메쉬코리아 상환전환우선주(주석10)(주1) | 매도가능금융자산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11,201,704 | - | 11,765,033 |
| 메쉬코리아 상환전환우선주 상환권(주석9,10) | 내재파생상품 | 563,329 | - | ||
| 메쉬코리아 보통주(주석10) | 매도가능금융자산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2,450,938 | - | 2,450,938 |
| 500 Startups Vietnam L.P.(주석10) | 매도가능금융자산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675,060 | - | 675,060 |
| Translink Capital Partners IV, L.P.(주석10) | 매도가능금융자산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339,210 | - | 339,210 |
| Truelite Trace 전환사채(주석10)(주2) | 매도가능금융자산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4,751,888 | - | 5,582,300 |
| Truelite Trace 전환사채 전환권(주석9,10) | 내재파생상품 | 830,412 | - | ||
| 케이티스토리제일차 사모사채(주석11) | 매도가능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3,050,872 | - | 3,050,872 |
| 한국캐피탈 회사채(주석11) | 매도가능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4,958,255 | - | 4,958,255 |
| 제이엔티프론티어 창업투자조합 출자금&cr (주석11)(주1) | 매도가능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196,667 | - | 196,667 |
| 스마트레이더시스템 보통주(주석11)(주1) | 매도가능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1,000,000 | - | 1,000,000 |
| 정보통신공제조합 출자금(주석11)(주1) | 매도가능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15,437 | - | 15,437 |
| 장단기금융상품(주석9) | 대여금 및 수취채권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8,143,031 | - | 8,143,031 |
| 통화선도계약자산(주석9) |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지않는 파생상품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9,162 | - | 9,162 |
| 이자율스왑자산(주석9) |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지않는 파생상품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156,647 | - | 156,647 |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주석7) | 대여금 및 수취채권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371,651,392 | - | 371,651,392 |
| 장단기차입금(주석18) |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 |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 | 350,801,351 | - | 350,801,351 |
| 전환사채(부채부분)(주석18) |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 |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 | 18,289,305 | - | 18,289,305 |
| 통화선도계약부채(주석21) |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지않는 파생상품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 1,028,194 | - | 1,028,194 |
| 통화스왑및 이자율스왑부채(주석21) |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지않는 파생상품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 2,734,531 | - | 2,734,531 |
|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주석17) |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 |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 | 353,594,908 | - | 353,594,908 |
| (주1) | 전기말 매도가능금융자산 중 상기의 비상장주식에 대해서는 최초적용일에 취소불가능한 선택권을 적용하여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하였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최초적용에 따른 추가 손실충당금은 없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제정)&cr&cr연결실체는 2018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적용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수익인식을 위한 5단계 모형을 제시합니다.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특정 사례를 다루기 위하여 광범위한 규범적인 지침을 추가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규정의 내용 및 연결실체가 적용한 회계정책은 아래 에 기재되어 있으며, 연결실체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아래에 기재되어 있습니다.&cr&cr연결실체는 당분기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최초로 적용하였으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의 경과규정에 따라 동 기준서의 최초적용 누적효과를 최초 적용일인 2018년 1월 1일에 인식하도록 소급적용하는 방법을 선택하였습니다. 또한 최초 적용일에 완료되지 않은 계약에만 동 기준서를 소급적용하며, 최초 적용일 전에 이루어진 모든 계약 변경에 대하여 계약을 소급하여 다시 작성하지 않 는 실무적 간편법을 사용하였습니다.
새로운 규정의 내용 및 연결실체가 적용한 회계정책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결실체는 다음의 주요 원천으로부터 수익을 인식합니다.&cr
● Gateway재화의 판매 : Set Top Box, Over The Top, Network CPE, Wi-Fi ROUTER의 판매&cr
● 전장 재화의 판매 : Car Audio, Navigation, 차량용안테나의 판매
수익은 고객과의 계약에서 정한 대가에 기초하여 측정되며 제3자를 대신해서 회수한금액은 제외합니다. 또한 연결실체는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의 통제가 이전될 때 수익을 인식합니다.
1) Gateway재화의 판매 - Set Top Box, Over The Top, Network CPE, Wi-Fi ROUTER&cr
연결실체는 글로벌 선도 게이트웨이 업체로서 현재 전세계 20개 해외법인과 지사를 통해80여개 국의 주요 방송사 및 통신사업자들에게 고품질의 비디오 게이트웨이(Video Gateway), 셋톱박스(Set-Top Box), 브로드밴드 게이트웨이(Broadband Gateway) 등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주요 고객은 통신사이며, 연결실체는 고객에게 제품을 인도하는 시점에 전체 거래 가격을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운송료는 판관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인코텀즈 C 조건의 판매는 고객이 운송용역 자체에서 효익을 얻을 수 있으며 무역조건 등을 통해계약상에서 운송용역을 식별할 수 있으므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문단27의 요건을 충족하여 별도의 수익으로 인식하고 운송료는 매출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2) 전장 재화의 판매 : Car Audio, Navigation, 차량용안테나&cr
연결실체는 주요 글로벌 자동차사에 Car Audio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 수출의 경우
연결실체는 고객에게 제품을 선적하는 시점에 전체 거래가격을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국내판매 중 고객의 위탁창고에 제품을 납품하는 경우
연결실체는 고객이 제공하는 Intelligent supplier information system에서 확인된 수요에따라 고객의 위탁창고에 제품을 납품하고 고객이 사용하는 시점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IFRS 15에서는 통제가 이전될 때 수익을 인식하며 통제란 자산을 사용하도록 지시하고 자산의 나머지 효익의 대부분을 획득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제품을 납품한 이후라도 고객이 제품을 사용하기 전까지 연결실체가 자산을 불출하여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므로 납품시점에 고객이 해당 자산을 사용하도록 지시하고 자산에서 효익을 획득 할 능력을 보유한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고객이 제품을 사용하는 시점에 수익을 인식 합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개정)
동 개정사항은 1)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공정가치를 측정할 때, 가득조건과 비가득조건의 효과에 대한 회계처리는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를 측정할 때의 고려방법과 동일하게 고려해야 한다는 것과 2) 기업이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에 대한 종업원의 소득세를 원천징수해서 과세당국에 납부해야 하는 경우 순결제특성이 없다고 가정할 때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으로 분류된다면 그 전부를 주식결제형으로 분류하는 것 그리고 3)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조건이 변경되어 주식결제형으로 변경되는 경우 기존 부채를 제거하고, 조건변경일에 부여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측정하여, 조건변경일에 제거된 부채의 장부금액과 인식된 자본금액의 차이는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동 개정사항이 연결실체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40호 투자부동산(개정)
동 개정사항은 부동산이 투자부동산의 정의를 충족하는지(또는 충족하지 못하게 되는지)를 평가하고 사용의 변경이 발생하였다는 관측가능한 증거가 뒷받침되는 경우에 투자부동산으로(또는 투자부동산으로부터) 대체함을 명확히 합니다. 또한 동 개정사항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40호에 열거된 상황 이외의 상황도 사용에 변경이 있다는 증거가 될 수 있고, 건설중인 부동산에 대해서도 사용의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즉 사용의 변경이 완성된 자산에 한정되지 않음)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이 연결실체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2호 외화 거래와 선지급·선수취 대가(제정)
동 해석서는 외화로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발생한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예: 환급불가능한 보증금 또는 이연수익)를 제거하면서 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을 최초 인식할 때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하여 거래일을 어떻게 결정하는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cr동 해석서는 거래일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날이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해석서에서는 만일 선지급이나 선수취가 여러 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는 경우에는 대가의 각 선지급이나 선수취에 대한 거래일을 각각 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cr연결실체는 이미 외화로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는 대가에 대하여 동 해석서와 일관된 방법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으므로, 동 해석서가 연결실체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2014-2016 연차개선
동 연차개선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과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에 대한 일부 개정사항을포함하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와 관련하여 벤처캐피탈 투자기구나 이와 유사한 기업은 각각의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을 개별적으로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선택할 수 있고, 그러한 선택은 공동기업이나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를 최초 인식할 때 해야한다는 점을 명확히 합니다. 또한 투자기업이 아닌 기업이 투자기업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지분법을 적용하는 경우에 투자기업인 관계기업 등이종속기업에 적용한 공정가치 측정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을 허용하고, 이는 각각의 투자기업인 관계기업 등에 대해 개별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cr연결실체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최초채택하지도 않고 벤처캐피탈 투자기구도 아니기 때문에 동 개정사항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또한 연결실체는 투자기업인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당기부터 새로 도입된 기준서 및 해석서로 인한 회계정책 변경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cr
| (요약연결재무상태표) | (단위: 천원) |
| 구 분 | 2018년 01월 01일 | ||
|---|---|---|---|
| 변경전 | 조정사항 | 변경후 | |
| --- | --- | --- | --- |
| 유동자산 | 928,257,927 | (254,729) | 928,003,198 |
| 비유동자산 | 277,749,633 | 254,729 | 278,004,362 |
| 자산 계 | 1,206,007,560 | - | 1,206,007,560 |
| 유동부채 | 732,933,030 | - | 732,933,030 |
| 비유동부채 | 25,973,367 | - | 25,973,367 |
| 부채 계 | 758,906,397 | - | 758,906,397 |
| 자본 계 | 447,101,163 | - | 447,101,163 |
&cr전기말 내재파생상품으로 분리하여 평가된 전환권 및 상환권을 복합금융상품 전체로평가하여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하였습니다.
한편, 상기 회계정책의 변경이 최초 적용일 현재 자본의 각 항목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2018년 01월 01일 | ||
|---|---|---|---|
| 이익잉여금 | 기타자본구성요소 | 합 계 | |
| --- | --- | --- | --- |
| 2017년 12월 31일(보고금액) | 111,535,188 | (15,336,835) | 96,198,353 |
| 회계정책의 변경효과 | |||
| 분류 및 측정으로 인한 효과(주1) | (516,040) | 516,040 | - |
| 도입영향에 따른 법인세 효과 | 113,529 | (113,529) | - |
| 소 계 | (402,511) | 402,511 | - |
| 2018년 1월 1일(최초적용일) | 111,132,677 | (14,934,324) | 96,198,353 |
| (주1) | 당기초를 개시일로 하는 기업회계 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회사가 보유한 메쉬코리아 보통주 및 상환전환우선주의 범주를 매도가능금융자산에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기타자본구성요소에 포함되어 있던 누적평가손실 금액을 이익잉여금으로 대체하였습니다. |
&cr2) 연결재무제표 발행승인일 현재 제정ㆍ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일이 도래하지 않아 적용하지 아니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제정)&cr&cr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적용에 따른 일반적인 영향&cr&cr동 기준서는 리스이용자와 리스제공자 모두에게 리스약정의 식별 및 회계처리를 위한 포괄적인 모형을 채택하고 있으며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준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를 대체할 예정입니다.&cr&cr리스이용자는 표시되는 각 과거 보고기간에 소급적용하는 방법(완전소급법)과 최초 적용일에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인식하도록 소급적용하는 방법(수정소급법) 중 하나의 방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cr&cr연결실체는 최초 적용일인 2019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수정소급법을 적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최초 적용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적용의 누적효과가 최초 적용일의 이익잉여금(또는 적절하다면 자본의 다른 구성요소)에서 조정되며, 비교표시되는 재무제표는 재작성하지 않을 예정입니다.&cr
리스이용자 및 리스제공자는 리스계약이나 리스를 포함하는 계약에서 계약의 각 리스요소를 리스가 아닌 요소(이하 ‘비리스요소’라고 함)와 분리하여 리스로 회계처리해야 합니다. 리스이용자는 기초자산을 사용할 권리를 나타내는 사용권자산(리스자산)과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해야 합니다. 다만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리스의 경우 동 기준서의 예외규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리스이용자는 실무적 간편법으로 비리스요소를 리스요소와 분리하지 않고, 각 리스요소와 관련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하는 방법을 기초자산의 유형별로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습니다.&cr&cr리스제공자의 회계처리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의 회계처리와 유의적으로 변동되지 않았습니다.&cr&cr② 리스의 식별&cr&cr연결실체는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 자체가 리스인지,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하며 최초 적용일에도 이 기준서에 따라 계약이 리스이거나 리스를 포함하고 있는지를 식별합니다. 다만 연결실체는 최초 적용일 이전 계약에 대해서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모든 계약에 대해 다시 판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cr&cr변경된 리스의 정의는 주로 통제모형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동 기준서는 식별되는 자산이 고객에 의해 통제되는지 여부에 기초하여 리스계약과 용역계약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다음 권리를 모두 갖는 경우에 사용 통제권이 고객에게 이전됩니다.&cr&cr●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으로 생기는 경제적 효익의 대부분을 얻을 권리&cr&cr●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을 지시할 권리&cr&cr연결실체는 동 기준서상 변경된 리스의 정의가 리스의 정의를 충족시키는 계약의 범위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cr③ 리스이용자의 회계처리&cr&crㄱ. 운용리스&cr&cr동 기준서의 적용으로 인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 재무상태표에 계상되지 않았던 운용리스의 회계처리가 변경되며 동 기준서의 최초 적용일에 연결실체는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를 제외한 모든 리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회계처리합니다.&cr&cr● 최초인식시점에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 측정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로 인식
&cr● 사용권자산의 감가상각비와 리스부채의 이자비용을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cr&cr● 현금지급액을 현금흐름표에서 원금(재무활동)과 이자(영업활동)로 구분하여 표시&cr&cr동 기준서는 사용권자산이 손상되었는지를 판단할 때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을 적용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손실부담계약에 대해 충당부채를 인식하도록 하는 종전 규정을 대체합니다.&cr
연결실체는 2019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누적효과 일괄조정 경과조치를 적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최초 적용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적용의 누적효과가 이익잉여금(또는 적절하다면 자본의 다른 구성요소)에서 조정되고, 비교표시되는 재무제표는 재작성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또한, 당사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최초 적용 시 산정된 리스부채와 같은 금액으로 사용권자산을 인식할 예정이며 각 리스요소와 관련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할 예정입니다. 단기리스(리스개시일에 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인 리스)와 소액자산(예, 기초자산 $5,000 이하) 리스의 경우에는 동 기준서의 예외규정으로 당기 비용으로 인식할 예정입니다.
&cr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에 따른 재무적 영향을 평가하기 위하여 2018년 11월에 회계팀 및 외부 자문사로 구성되는 TF를 구성하여 2018년 말 현재 상황 및 입수 가능한 정보에 기초하여 2019년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분석을 모두 완료하기 전까지는 재무적 영향에 대한 합리적인 추정치를 제공하는 것이 실무상 어렵습니다. &cr
&crㄴ. 금융리스&cr&cr금융리스에서의 자산과 관련하여 동 기준서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의 주된 차이는 리스이용자가 리스제공자에게 제공하는 잔존가치보증의 측정에서 발생합니다. 동 기준서에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 요구되었던 최대보증액이 아니라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리스부채의 측정치에 포함하여 인식합니다. 최초 적용일에 연결실체는 유형자산에 포함되어 있는 금융리스자산을 사용권자산의 별도 항목으로 구분하여 표시할 예정입니다. &cr&cr연결실체는 2018년 12월 31일 현재 이러한 변경이 연결실체의 재무제표에 인식되는 금액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cr④ 리스제공자의 회계처리&cr&cr동 기준서 하에서도 리스제공자는 계속적으로 리스를 금융리스 또는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두 유형의 리스를 다르게 회계처리합니다. 그러나 동 기준서에서는 리스제공자가 리스자산에서 계속 보유하는 모든 권리에 대한 위험을 관리하는 방법과 관련한 공시사항이 변경되고 확대되었습니다.&cr&cr동 기준서에 따르면 중간리스제공자는 상위리스와 전대리스를 두 개의 별도 계약으로 회계처리하며, 전대리스를 상위리스에서 생기는 리스자산에 따라 금융리스 또는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는 기초자산에 따라 분류).&cr&cr이러한 변경으로 인해 연결실체는 일부 전대리스 계약을 금융리스로 재분류할 예정입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에 따라 금융리스채권에 대해 기대신용손실충당금을 인식할 것입니다. 리스자산은 제거되고 금융리스채권이 인식될 것이며, 이러한 회계처리의 변경으로 인해 관련 수익(금융이익으로 인식)의 인식시기가 변경될 예정입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개정)&cr&cr동 개정사항은 중도상환특성이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로만 구성된 계약상 현금흐름의 요건을 충족하는지 평가할 때 옵션을 행사하는 당사자가 조기상환의 원인과 관계없이 합리적인 보상을 지급하거나 수취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달리 표현하면 부(-)의 보상을 수반하는 중도상환특성으로 인해 자동적으로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로만 구성된 계약상 현금흐름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cr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 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개정)&cr&cr동 개정사항은 장기투자지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손상규정 포함)를 적용하여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합니다. 또한 장기투자지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할 때,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에 따른 장부금액 조정사항(즉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에 따라 피투자기업의 손실을 배분하거나 손상평가함에 따라 발생하는 장기투자지분 장부금액의 조정)은 고려하지 않아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연차기간부터 소급적으로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cr&cr-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2015-2017 연차개선&cr&cr동 연차개선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정’에 대한 일부 개정사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cr&cr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cr동 개정사항은 분배가능한 이익을 창출하는 거래를 최초에 어떻게 인식하였는지에 따라 배당의 세효과를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또는 자본으로 인식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cr&cr②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cr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의 개정사항은 관련된 자산이 의도된 용도로 사용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른 이후에도 특정 차입금의 잔액이 존재하는 경우, 그 차입금은 일반차입금의 자본화이자율을 계산할 때 일반차입금의 일부가 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cr&cr③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cr제1103호에 대한 개정사항은 기업이 공동영업인 사업에 대한 지배력을 보유하게 되었을 때, 공동영업에 대한 이전보유지분을 공정가치로 재측정하는 것을 포함하여 단계적으로 이루어진 사업결합에 대한 요구사항을 적용해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재측정 대상 이전보유지분은 공동영업과 관련하여 인식되지 않은 자산, 부채 및 영업권을 포함해야 합니다.&cr&cr④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정&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에 대한 개정사항은 사업을 구성하는 공동영업에 참여는 하지만 공동지배력은 보유하고 있지 않던 당사자가 해당 공동영업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보유하게 되는 경우 기업이 보유한 공동영업에 대한 이전보유지분을 재측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cr&cr상기 개정사항들은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전진적으로 적용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개정)&cr&cr동 개정사항은 과거근무원가(또는 정산손익)를 결정할 때 갱신된 가정을 적용하여 제도의 개정(또는 축소 또는 정산) 전후에 제도와 사외적립자산에서 제공된 급여를 반영하여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을 재측정하고, (확정급여제도가 초과적립상태에 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자산인식상한효과는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개정 후 동 기준서는 제도의 개정(또는 축소 또는 정산)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은 과거근무원가(또는 정산손익) 인식 후에 결정되며, 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cr&cr또한 당기근무원가와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 측정과 관련된 문단이 개정되었습니다. 연결실체는 제도의 변경 후의 잔여 연차보고기간 동안에 해당하는 당기근무원가와 순이자를 결정하기 위해 재측정에 사용된 갱신된 가정을 사용해야 합니다. 순이자의 경우, 개정사항에서는 제도의 개정 이후 기간 동안의 순이자는 동 기준서 문단 99에 따라 재측정된 순확정급여부채(자산)를 재측정할 때 사용한 할인율을 사용하여 산정함을 명확히 합니다.&cr&cr동 개정사항은 동 기준서에 대한 이번 개정사항이 최초로 적용되는 회계연도 및 그 이후에 발생하는 제도의 개정, 축소 및 정산에만 전진적으로 적용됩니다. 이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을 할 수 있습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개정)&cr&cr동 개정사항은 ‘원가 기준 투입법 적용 계약의 추가 공시’와 관련하여 문단 한129.1에서 언급하는 ‘계약’의 의미를 ‘개별 계약’으로 개정함으로써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더라도 공시범위가 축소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계약의 유형을 구분하지 않으므로, 종전의 수익 기준서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11호 문단 한45.1의 적용대상에 해당하지 않았던 용역계약도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문단 한129.1의 적용대상에 해당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종전의 수익 기준서에 비해 문단 한129.1에 따른 공시대상 계약의 범위가 넓어질 수 있음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cr&cr-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제정)&cr&cr동 해석서는 법인세 처리에 불확실성이 있을 때 어떻게 회계처리하는지를 규정하고 있으며, 다음의 사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cr&cr① 기업은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 각각을 개별적으로 고려할지 아니면 하나 이상의 다른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와 함께 고려할지를 판단하여야 합니다.&cr② 기업은 법인세 신고에 사용하였거나 사용하려는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를 과세당국이 수용할 가능성이 높은지를 판단하여 다음과 같이 세소득(세무상결손금), 세무기준액, 미사용 세무상결손금, 미사용 세액공제, 세율을 산정합니다.&cr- 수용할 가능성이 높다면 법인세 신고에 사용하였거나 사용하려는 법인세 처리와 일관되게 산정합니다.&cr- 수용할 가능성이 높지 않다면 불확실성의 영향을 반영하여 산정합니다.&cr&cr동 해석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동 해석서를 완전소급법을 적용하거나 비교정보를 소급해서 재작성하지 않는 수정소급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cr&cr연결실체는 상기에 열거된 제ㆍ개정사항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검토 중에 있습니다.&cr&cr(2) 연결기준
연결재무제표는 지배기업과 지배기업(또는 그 종속기업)이 지배하고 있는 다른 기업의 재무제표를 통합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1) 피투자자에 대한 힘, 2) 피투자자에대한 관여로 인한 변동이익에 대한 노출 또는 권리, 3) 투자자의 이익금액에 영향을 미치기 위하여 피투자자에 대하여 자신의 힘을 사용하는 능력이 3가지 요소를 모두 충족할 때 지배력이 존재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기 지배력의 3가지 요소 중 하나 이상에 변화가 있음을 나타내는 사실과 상황이 존재하는 경우, 피투자자를 지배하는지 재평가 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피투자자 의결권의 과반수 미만을 보유하더라도, 피투자자의 관련활동을일방적으로 지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능력을 가지기에 충분한 의결권을 보유하고 있다면 피투자자에 대한 힘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는 의결권이 피투자자에게 대한 힘을 부여하기여 충분한지 여부를 평가할 때 다음 사항을 포함하여 모든 관련 사실과 상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 - | 보유 의결권의 상대적 규모와 다른 의결권 보유자의 주식 분산 정도 |
| - | 연결실체, 다른 의결권 보유자 또는 다른 당사자가 보유한 잠재적 의결권 |
| - | 계약상 약정에서 발생하는 권리 |
| - | 과거 주총에서의 의결양상을 포함하여, 결정이 이루어져야 하는 시점에 연결실체가 관련활동을 지시하는 현재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다른 추가적인 사실과 상황 |
당기 중 취득 또는 처분한 종속기업과 관련된 수익과 비용은 취득이 사실상 완료된 날부터 또는 처분이 사실상 완료된 날까지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포함됩니다.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은 최초 인식한 금액에 취득 이후 자본 변동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비례지분을 반영한 금액입니다. 비지배지분이 부(-)의 잔액이 되더라도 총포괄손익은 비지배지분에 귀속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를 구성하는 기업이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동일한 거래나 사건에 대하여 연결재무제표에서 채택한 회계정책과 다른 회계정책을 사용한 경우에는 그 재무제표를 적절히 수정하여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 내의 거래, 이와 관련된 자산과 부채, 수익과 비용 등은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모두 제거하고 있습니다.&cr&cr종속기업의 비지배지분은 연결실체의 자본과 별도로 식별합니다. 취득일에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요소가 현재의 지분이며 청산시에 보유자에게 기업 순자산의 비례적 몫에 대하여 권리를 부여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러한 비지배지분은 취득일에 1) 공정가치와 2)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에 대하여 인식한 금액 중 현재의 지분상품의 비례적 몫 중 하나의 방법으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측정기준의 선택은 각 취득거래별로 이루어집니다. 그 밖의 모든 비지배지분 요소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취득 후에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은 최초 인식한 금액에 취득 이후 자본 변동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비례지분을 반영한 금액입니다. 비지배지분이 부(-)의 잔액이 되더라도 총포괄손익은 비지배지분에 귀속되고 있습니다.
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기업에 대한 연결실체의 소유지분변동은 자본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지배지분과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은 종속기업에 대한 상대적 지분변동을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비지배지분의 조정금액과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의 공정가치의 차이는 자본으로 직접 인식하고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시키고 있습니다.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 경우, (i) 수취한 대가 및 보유한 지분의 공정가치의 합계액과 (ii) 종속기업의 자산(영업권 포함)과 부채,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의 차이금액을 처분손익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과 관련하여 기타포괄손익으로 이전에 인식한 금액에 대하여 관련 자산이나 부채를 직접 처분한 경우의 회계처리(즉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거나 직접 이익잉여금으로 대체)와 동일한 기준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지배력을 상실한 날에 이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공정가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에 따른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의 공정가치로 간주하거나 적절한 경우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의 최초 인식시의 원가로 간주하고 있습니다.&cr
(3) 사업결합
종속기업 및 사업의 취득은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였습니다. 사업결합 이전대가는 피취득자에 대한 지배력을 대가로 이전하는 자산, 연결실체가 피취득자의 이전 소유주에 대하여 발행하였거나 부담하는 부채 및 발행한 지분의 취득일의 공정가치(교환일에)의 합계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취득관련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취득일에 식별가능한 취득자산, 인수부채 및 우발부채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취득일에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 | 이연법인세자산이나 부채와 종업원급여약정과 관련된 자산이나 부채는 각각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에 따라 인식하고 측정하고 있습니다. |
| - | 연결실체가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을 자신의 주식기준보상으로 대체하면서 발생한 부채나 지분상품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에 따라 측정하고 있습니다. |
| -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 '매각예정비유동자산과 중단영업'에 따라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된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에 따라 측정하고 있습니다. |
영업권은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연결실체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공정가치의 합계금액이 취득일 현재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공정가치순액을 초과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취득일에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공정가치순액이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연결실체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공정가치의 합계금액을 초과하는 금액이 재검토 후에도 존재하는 경우에, 그 초과금액은 즉시 염가매수차익으로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으로 인한 연결실체의 이전대가에는 조건부 대가 약정으로 인한 자산과 부채를 포함하고 있으며 조건부 대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사업결합으로 인한 이전대가의 일부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취득일 이후 공정가치의 변동액은 측정기간 조정사항의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소급하여 조정하고 해당 영업권에서 조정하고 있습니다. 측정기간 조정사항이란 '조정기간'(취득일로부터 1년을 초과할 수 없음)동안 취득일 현재 존재하던 사실과 상황에 대한 추가적 정보를 획득하여 발생하는 조정사항을 말합니다.
측정기간 조정사항의 조건을 충족하지 않는 조건부 대가의 공정가치 변동액은 조건부 대가의 분류에 따라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자본으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는 이후보고일에 재측정하지 않고 결제되는 경우 자본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그 밖의 조건부 대가는 이후 보고일에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에서, 연결실체는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대한지분을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그 결과 차손익이 있다면 당기손익(또는 적절한 경우 기타포괄손익)으로인식하고 있습니다. 취득일 이전에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가치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은 이전에 보유한 지분을 직접 처분하였다면 적용할 기준과 동일하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에 대한 최초 회계처리가 사업결합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까지 완료되지 못한다면, 연결실체는 회계처리가 완료되지 못한 항목의 잠정 금액을 연결재무제표에 보고하고 있습니다. 측정기간 동안에 취득일 현재 존재하던 사실과 상황에 대하여 새롭게 입수한 정보가 있는 경우 연결실체는 취득일에 이미 알았더라면 취득일에 인식된 금액의 측정에 영향을 주었을 그 정보를 반영하기 위하여 취득일에 인식한 잠정금액을 소급하여 조정하거나 추가적인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4) 영업권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영업권은 지배력을 획득하는 시점(취득일)에 원가에서 누적손상차손을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손상검사를 위하여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가 예상되는 연결실체의 현금창출단위(또는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됩니다.
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에 대해서는 매년 그리고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마다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할경우, 손상차손은 먼저 현금창출단위에 배분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잔여 손상차손은 현금창출단위를 구성하는 다른 자산들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배분하고 있습니다. 영업권의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직접 인식되어 있습니다.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추후에 환입할 수 없습니다.
관련 현금창출단위를 처분할 경우 관련 영업권 금액은 처분손익의 결정에 포함됩니다.
(5) 매각예정비유동자산
&cr매각예정으로 분류된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은 순공정가치와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합니다.&cr
연결실체는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장부금액이 계속 사용이 아닌 매각거래로 주로 회수될 것이라면 이를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은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이 현재의 상태에서 통상적이고 관습적인 거래조건만으로 즉시 매각가능하여야 하며 매각될 가능성이 매우 높을 때에만 충족된 것으로 간주됩니다. 경영진은 자산의 매각계획을 확약해야 하며 분류시점에서 1년 이내에 매각완료요건이 충족될 것으로 예상되어야 합니다.
연결실체는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의 상실을 가져오는 매각계획을 확약하는 경우, 매각 이후 연결실체가 종전 종속기업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보유 여부에 관계없이 앞에서 언급한 조건을 충족한다면 해당 종속기업의 모든 자산과 부채를 매각예정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전체 또는 일부의 매각계획을 확약하는 경우, 매각될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전체 또는 일부는 상기에서 언급된 매각예정분류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매각예정으로 분류하며, 연결실체는 매각예정으로분류된 부분과 관련된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에 대하여 지분법 적용을 중단합니다. 한편 매각예정으로 분류되지 않는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의 잔여 보유분에 대해서는 지분법을 계속 적용하며, 다만 매각으로 인하여연결실체가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이 상실되는 경우 매각시점에 지분법의 적용을 중단합니다.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를 매각한 이후에도 연결실체의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 투자에 대한 잔여 보유분에 지분법을 계속 적용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연결실체는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의 잔여 보유분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에 따라 회계처리합니다.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은 장부금액과 순공정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6) 수익인식
연결실체는 고객으로부터 받았거나 받을 대가의 공정가치에서 부가가치세, 반품, 리베이트 및 할인액을 차감한 금액을 수익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수익금액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고,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당사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다음에서 설명하고 있는 활동별 수익인식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1) 재화의 판매
연결실체는 재화의 소유에 따른 중요한 위험과 보상이 이전된 시점에 재화의 판매에 따른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2) 배당금수익과 이자수익
투자로부터 발생하는 배당금수익은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자수익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유효이자율법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효이자율은금융자산의 예상만기에 걸쳐 수취할 미래현금의 현재가치를 순장부금액과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3) 임대수익
운용리스로부터 발생하는 수익인식에 대한 당사의 회계정책은 주석 2.(24)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7) 차입원가
연결실체는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제조와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를 적격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를 때까지 당해 자산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될 수 있는 상태가 될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말합니다.
&cr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변동금리부 차입금을 차입하고, 그 차입금이 이자율위험의 적격한 현금흐름위험회피의 대상인 경우 파생상품의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적격자산이 당기손익에 영향을 미칠 때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됩니다.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고정금리부 차입금을 차입하고, 그 차입금이 이자율위험의 적격한 공정가치위험회피의 대상인 경우 자본화된 차입원가는 위험회피 대상 이자율을 반영합니다.&cr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차입한 당해 차입금에서 발생하는 일시적 운용 투자수익은 자본화가능차입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한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8) 퇴직급여비용과 해고급여
확정기여형퇴직급여제도에 대한 기여금은 종업원이 이에 대하여 지급받을 자격이 있는 용역을 제공한 때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형퇴직급여제도의 경우, 확정급여채무는 독립된 보험계리법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매 보고기간 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보험수리적손익과 사외적립자산의 수익(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에포함된 금액 제외) 및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된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재측정요소가 발생한 기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연결재무상태표에 즉시 반영하고 있습니다.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한 재측정요소는 이익잉여금으로 즉시 인식하며,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아니합니다. 과거근무원가는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일어날 때 또는 연결실체가 관련 구조조정원가나 해고급여를 인식할 때 중 이른 날에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연결실체는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확정급여제도의 정산 손익을 인식합니다.&cr&cr순이자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대한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출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원가의 구성요소는 근무원가(당기근무원가와 과거근무원가 및 축소와 정산으로 인한 손익)와 순이자비용(수익) 및 재측정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cr근무원가는 매출원가 및 판매비와관리비로, 순이자비용(또는 순이자수익)은 금융원가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제도의 축소로 인한 손익은 과거근무원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상 확정급여채무는 확정급여제도의 실제 과소적립액과 초과적립액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으로 산출된 초과적립액은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 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의 현재가치를가산한 금액을 한도로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해고급여에 대한 부채는 연결실체가 해고급여의 제안을 더 이상 철회할 수 없게 된 날 또는 연결실체가 해고급여의 지급을 수반하는 구조조정에 대한 원가를 인식한 날 중 이른날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이나 제3자의 재량적 기여금은 제도에 대한 그러한 기여금이 납부될 때 근무원가를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제도의 공식적 규약에 종업원이나 제3자로부터의 기여금이 있을 것이라고 특정할 때, 회계처리는 다음과 같이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는지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만약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지 않다면(예를 들어 사외적립자산의 손실이나 보험수리적손실에서 발생하는 과소적립액을 감소시키기 위한 기여금), 기여금은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에 영향을 미칩니다
만약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다면 기여금은 근무원가를 감소시킵니다. 근무연수에 따라 결정되는 기여금액의 경우 연결실체는 총급여에 대해 기업회계기준서제1019호 문단70에서 요구하는 배분방법에 따라 근무기간에 기여금을 배분합니다. 반면에 근무연수와 독립적인 기여금액의 경우 연결실체는 이러한 기여금을 관련 근무용역이 제공되는 해당기간의 근무원가의 감소로 인식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문단70에 따라 종업원의 근무기간동안 기여금을 배분함에 따라 근무원가의 감소로 인식합니다.
(9) 주식기준보상약정&cr&cr종업원과 유사용역제공자에게 부여한 주식결제형주식기준보상은 부여일에 지분상품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시장조건이 아닌 가득조건은 지분상품의 공정가치를 추정할 때 고려하지 않습니다.
부여일에 결정되는 주식결제형주식기준보상거래의 공정가치는, 가득될 지분상품에 대한 연결실체의 추정치에 근거하여 가득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화됩니다. 각 보고기간 말에 연결실체는 시장조건이 아닌 가득조건의 결과로 가득될 것으로 기대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에 대한 추정치를 수정하고 있습니다. 최초 추정에 대한 수정치의 효과는 누적비용이 수정치를 반영하도록 잔여 가득기간 동안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기타불입자본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이 아닌 거래상대방에게 부여한 주식결제형기준보상은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를 신뢰성있게 추정할 수 없다면,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은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날을 기준으로 부여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현금결제형주식기준보상의 경우 제공받은 재화나 용역의 대가에 해당하는 부채를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부채가 결제되기전 매 보고기간 말과 결제시점에 부채의 공정가치는 재측정되고 공정가치변동액은 해당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0) 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당기법인세
당기 법인세부담액은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됩니다.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항목 및 비과세항목이나 비공제항목 때문에 과세소득과 연결포괄손익계산서상 순이익은 차이가 발생합니다. 연결실체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부채는 보고기간 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 세법에 근거하여 계산됩니다. &cr&cr법인세를 결정하는 것이 불확실하나 향후 과세당국에 대한 현금유출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 충당부채를 인식합니다. 충당부채는 지급할 것으로 기대되는 금액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로 측정됩니다. 이러한 평가는 과거 경험에 따른 지배기업의 세무전문가의 판단에 기초하며 특정한 경우에는 독립된 세무전문가의 판단에 기초하여 이루어집니다.
2) 이연법인세
이연법인세는 재무제표상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과세소득 산출시 사용되는 세무기준액과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와 관련하여 납부하거나 회수될 법인세 금액이며 부채법을 이용하여 회계처리합니다. 이연법인세부채는 일반적으로 모든 가산할 일시적 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일반적으로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그러나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거나,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아니고 거래 당시에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 이연법인세부채는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그리고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에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인식하지 않습니다.
연결실체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 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종속기업,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및 조인트벤처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인식합니다. 또한 이러한 투자자산 및 투자지분과 관련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의 혜택을 사용할 수 있을만큼 충분한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인식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 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의 전부 또는 일부가 회수될 수 있을만큼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부채가 결제되거나 자산이 실현되는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 말 현재 회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법인세효과를 반영하였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연결실체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하여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하거나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 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중요한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에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합니다.
이연법인세부채 또는 이연법인세자산이 공정가치모형을 사용하여 측정된 투자부동산에서 발생하는 경우, 동 투자부동산의 장부금액이 매각을 통하여 회수될 것이라는 반증가능한 가정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가정에 대한 반증이 없다면, 이연법인세부채 또는 이연법인세자산의 측정에는 투자부동산 장부금액이 모두 매각을 통하여 회수되는 세효과를 반영합니다. 다만 투자부동산이 감가상각 대상자산으로서 매각을 위해 보유하기보다는 그 투자부동산에 내재된 대부분의 경제적 효익을 기간에 걸쳐 소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모형하에서 보유하는 경우 이러한 가정이 반증됩니다.
3)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의 인식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동일 회계기간 또는 다른 회계기간에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으로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으로부터 발생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익이나 비용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합니다. 사업결합시에는 법인세효과는 사업결합에 대한 회계처리에 포함되어 반영됩니다.
(11)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는 당해 자산의 매입 또는 건설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발생한 지출로서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이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에 제시된개별 자산별로 추정된 경제적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 구 분 | 내 용 연 수 |
|---|---|
| 건물 | 40년 |
| 기계장치 | 5년 |
| 차량운반구 | 5년 |
| 공구기구 | 5년 |
| 집기비품 | 5년 |
| 시설장치 | 5년 |
| 연구용기계장치 | 5년 |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에 비교하여 중요하다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cr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유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유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2) 투자부동산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40년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cr &cr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투자부동산을 처분하거나, 투자부동산의 사용을 영구히 중지하고 처분으로도 더 이상의 미래경제적효익을 기대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 투자부동산의 장부금액을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투자부동산이 제거되는 시점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13) 정부보조금
연결실체는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의 준수와 보조금 수취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정부보조금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인 정부대여금의 효익은 정부보조금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해당 정부보조금은 시장이자율에 기초하여 산정된 정부대여금 공정가치와 수취한 대가의 차이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
자산관련정부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결정할 때 차감하여 연결재무상태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해당 정부보조금은 관련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비를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수익관련정부보조금은 보상하도록 의도된 비용에 대응시키기 위해 체계적인 기준에 따라 해당 기간에 걸쳐 수익으로 인식하며, 이미 발생한 비용이나 손실에 대한 보전 또는 향후 관련원가의 발생 없이 연결실체에 제공되는 즉각적인 금융지원으로 수취하는 정부보조금은 수취할 권리가 발생하는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4) 무형자산
1) 개별취득하는 무형자산
내용연수가 유한한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하며, 추정내용연수(5년)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비를 계상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내용연수 및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합니다.
2)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 - 연구 및 개발원가
연구활동에 대한 지출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발활동(또는 내부프로젝트의 개발단계)과 관련된 지출은 해당 개발계획의 결과가 새로운 제품의 개발이나 실질적 기능 향상을 위한 것이며 연결실체가 그 개발계획의 기술적, 상업적 달성가능성이 높고 소요되는 자원을 신뢰성있게 측정가능한 경우에만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그 무형자산이 위에서 기술한 인식조건을최초로 충족시킨 시점 이후에 발생한 지출의 합계이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으로 인식되지 않는 개발원가는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3)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무형자산
사업결합으로 취득하고 영업권과 분리하여 인식한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최초 인식 후에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
4) 무형자산의 제거
무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무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제거로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무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5) 특허권과 상표&cr&cr특허권과 상표는 최초에 취득원가로 측정하고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15)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의 손상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하고 있으며,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손상차손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공동자산은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개별 현금창출단위에 배분하며, 개별 현금창출단위로 배분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배분될 수 있는 최소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비한정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 또는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며,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감소된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을 환입하는 경우 개별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은 수정된 회수가능액과 과거기간에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다면 현재 기록되어 있을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6) 재고자산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원가는 미착품을 제외하고는 이동평균법에 따라 결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입니다.
매출원가는 재고자산 판매에 따른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으로인식하며,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17) 충당부채
충당부채는 과거의 사건으로 인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될 금액을 신뢰성있게 추정할 수 있을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각 보고기간 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할인율은 부채의 고유한 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이자율입니다. 시간경과에 따른 충당부채의 증가는 발생시 금융원가로 당기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 3 자가 변제할 것이예상되는 경우 연결실체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고 그 금액을 신뢰성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당해 변제금액을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매 보고기간 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 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1) 손실부담계약
손실부담계약에 따른 현재의무를 충당부채로 인식, 측정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계약상의 의무이행에서 발생하는 회피 불가능한 원가가 당해 계약에 의하여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경제적효익을 초과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경우에 손실부담계약을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cr
2) 구조조정
연결실체가 구조조정에 대한 공식적이며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구조조정 계획의 이행에 착수하거나 구조조정의 영향을 받을 당사자에게 구조조정의 주요 내용을 공표함으로써 구조조정의 영향을 받을 당사자가 연결실체가 구조조정을 이행할것이라는 정당한 기대를 가지게 될 때에 구조조정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구조조정과 관련하여 직접 발생하는 지출에서 구조조정과 관련하여 필수적으로 발생하고 기업의계속적인 활동과 관련 없는 지출만을 구조조정충당부채금액으로 측정하고있습니다.
3) 제품보증
제품보증충당부채는 관련 제품의 판매일에 해당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4) 사업결합으로 인수한 우발부채
사업결합으로 인수한 우발부채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 보고기간 말에 당해 우발부채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에 따라 결정된 금액과 최초 인식금액에서, 적절하다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한 상각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18)금융상품&cr&cr금융자산 및 금융부채는 연결실체가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연결실체의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 인식시 금융자산 또는 금융부채의 공정가치에 차감하거나 가산하고 있습니다. 다만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이나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19) 금융자산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모두 매매일에 인식하거나 제거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관련 시장의 규정이나 관행에 의하여 일반적으로 설정된 기간 내에 금융상품을 인도하는 계약조건에 따라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는 계약입니다.&cr&cr모든 인식된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금융자산의 분류에 따라 상각후원가나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cr&cr1) 금융자산의 분류&cr&cr다음의 조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cr&cr●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하여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한다.&cr● 금융자산의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cr&cr다음의 조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cr&cr●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한다.&cr● 금융자산의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cr&cr상기 이외의 모든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cr&cr상기에 기술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다음과 같은 취소불가능한 선택 또는 지정을 할 수 있습니다.&cr&cr●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아래 1-3) 참고) 지분상품의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cr●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아래 1-4) 참고)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요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1) 상각후원가 및 유효이자율법
유효이자율법은 채무상품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수익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유효이자율은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그보다 짧은 기간에 걸쳐,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와 포인트(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임), 거래원가 및 기타 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되 기대신용손실은 고려하지 않고 예상되는 미래현금수취액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시 총장부금액과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 신용조정 유효이자율은 기대신용손실을 고려한 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시점의 상각후원가로 할인하여 계산합니다.&cr&cr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는 최초 인식시점에 측정한 금액에서 상환된 원금을 차감하고, 최초 인식금액과 만기금액의 차액에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계산한 상각누계액을 가감한 금액에 손실충당금을 조정한 금액입니다.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은 손실충당금을 조정하기 전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입니다.&cr&cr이자수익은 상각후원가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후속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을 제외한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은 제외).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만약 후속 보고기간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개선되어 금융자산이 더 이상 손상되지 않는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cr&cr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최초 인식시점부터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신용조정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후속적으로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개선되어 금융자산이 더 이상 손상되지 않는 경우에도 이자수익의 계산을 총장부금액 기준으로 변경하지 아니합니다.&cr&cr이자수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금융이익-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cr&cr1-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되는 채무상품&cr&cr최초 인식시점에 채무상품은 공정가치에 거래원가를 가산하여 측정합니다. 후속적으로 외화환산손익, 손상차손(환입) 및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의 결과에 따른 채무상품의 장부금액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으로 인식되는 금액은 채무상품이 상각후원가로 측정되었더라면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었을 금액과 동일합니다. 이를 제외한 채무상품의 모든 장부금액의 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평가손익누계액으로 누적됩니다. 채무상품이 제거될 때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었던 누적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됩니다.&cr&cr1-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지분상품 &cr&cr연결실체는 최초 인식시점에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하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상품별)을 할 수 있습니다. 만일 지분상품이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사업결합에서 취득자가 인식하는 조건부 대가인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의 지정은 허용되지 아니합니다.&cr&cr다음의 경우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에 해당합니다.
| - | 단기간 내 매각할 목적으로 취득한 경우 |
| - | 최초 인식시점에 공동으로 관리하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운용 형태가 단기적 이익 획득 목적이라는 증거가 있는 경우 |
| - | 파생상품 (금융보증계약인 파생상품이나 위험회피항목으로 지정되고 효과적인 파생상품은 제외) |
&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에 해당하는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에 거래원가를 가산하여 인식합니다.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평가손익누계액으로 누적됩니다. 지분상품이 처분되는 시점에 누적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익익여금으로 대체됩니다.&cr&cr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의 배당금이 명백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그러한 배당금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배당금은 ‘금융이익’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cr&cr1-4)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cr&cr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cr&cr 단기매매항목이 아니고 사업결합에서의 조건부 대가가 아닌 지분상품에 대해 최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은 경우 동 지분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합니다(상기 1-3) 참고).&cr상각후원가측정항목의 요건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채무상품(상기 1-1) 및 1-2) 참고)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합니다. 또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의 지정이 서로 다른 기준에 따라 자산이나 부채를 측정하거나 그에 따른 손익을 인식하는 경우에 측정 또는 인식상 발생하는 불일치(‘회계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감소시킨다면 상각후원가측정항목의 요건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의 요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cr&cr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은 매 보고기간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 제외한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순손익에는 금융자산으로부터 획득한 배당금이 포함되어 있으며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에서 발생한 이자수익은 ‘금융이익-기타’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cr&cr2) 외화환산손익&cr&cr외화로 표시되는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은 외화로 산정되며 보고기간말 현물환율로 환산합니다.&cr&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환율차이는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주석 42, 43 참고).&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채무상품의 상각후원가의 환율차이는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주석 42, 43 참고). 이를 제외한 환율차이는 평가손익누계액 항목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환율차이는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주석 42, 43 참고).&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의 경우 평가손익누계액 항목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3) 금융자산의 손상&cr&cr연결실체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 리스채권, 매출채권 및 계약자산과 금융보증계약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손실충당금으로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의 금액은 매 보고기간에 금융상품의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변동을 반영하여 갱신됩니다.&cr&cr연결실체는 매출채권, 계약자산 및 리스채권에 대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은 연결실체의 과거 신용손실 경험에 기초한 충당금 설정률표를 사용하여 추정하며, 차입자 특유의 요소와 일반적인 경제 상황 및 적절하다면 화폐의 시간가치를 포함한 현재와 미래 예측 방향에 대한 평가를 통해 조정됩니다.&cr&cr이를 제외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후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 연결실체는 금융상품의 기대신용손실을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합니다.&cr&cr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말 후 12개월 내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해 기대되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를 의미합니다.&cr&cr3-1) 신용위험의 유의적 증가&cr&cr최초 인식 후에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보고기간 말의 금융상품에 대한 채무불이행 발생위험을 최초 인식일의 채무불이행 발생위험과 비교합니다. 이러한 평가를 하기 위해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과거 경험 및 미래전망 정보를 포함하여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양적ㆍ질적 정보를 모두 고려합니다. 연결실체가 이용하는 미래전망 정보에는 경제전문가 보고서와 재무분석가, 정부기관, 관련 싱크탱크 및 유사기관 등에서 얻은 연결실체의 차입자가 영위하는 산업의 미래전망뿐 만 아니라 연결실체의 핵심영업과 관련된 현재 및 미래 경제정보에 대한 다양한 외부자료를 고려하는 것이 포함됩니다.&cr&cr특히 최초 인식 후에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다음의 사항을 고려하고 있습니다.&cr
| - | 금융상품의 (이용할 수 있는 경우) 외부 또는 내부 신용등급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악화 |
| - | 특정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에 대한 외부 시장지표의 유의적인 악화. 예를 들어 신용스프레드, 차입자에 대한 신용부도스왑가격의 유의적인 증가 또는 금융자산의 공정가치가 상각후원가에 미달하는 기간이나 정도 |
| - | 차입자의 영업성과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악화 |
| - | 같은 차입자의 그 밖의 금융상품에 대한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
| - | 차입자의 규제상ㆍ경제적ㆍ기술적 환경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불리한 변동으로서 채무를 지급할 수 있는 차입자의 능력에 유의적인 하락을 일으키는 변동 |
&cr이러한 평가 결과와 상관 없이 계약상 지급이 30일을 초과하여 연체되는 경우에는 이를 반증하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가 없다면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고 간주합니다.&cr&cr상기 사항에도 불구하고 연결실체는 보고기간 말에 금융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결정하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1)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발생 위험이 낮고 (2) 단기적으로 차입자가 계약상 현금흐름 지급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강한 능력을 갖고 있으며 (3) 장기적으로는 경제 환경과 사업 환경의 불리한 변화 때문에 차입자가 계약상 현금흐름 지급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능력이 약해질 수도 있으나 반드시 약해지지는 않는 경우에 금융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결정합니다.&cr&cr연결실체는 국제적인 통념에 따라 외부신용등급이 ‘투자등급’에 해당하는 금융자산 또는 외부신용등급을 이용할 수 없는 경우에 내부등급이 ‘정상’에 해당하는 금융자산은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판단합니다. ‘정상’은 거래상대방이 견실한 재무상태를 가지고 있으며 연체된 금액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cr&cr금융보증계약의 경우 연결실체가 취소 불가능한 약정의 당사자가 된 날이 손상 목적의 금융상품을 평가하기 위한 목적의 최초 인식일입니다. 금융보증계약의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특정 채무자가 계약을 이행하지 못할 위험의 변동을 고려합니다.&cr&cr연결실체는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사용되는 요건의 효과성을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그러한 요건이 연체가 되기 전에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는데 적절하도록 그러한 요건을 수정하고 있습니다.&cr&cr3-2) 채무불이행의 정의&cr&cr연결실체는 과거 경험상을 토대로 일정한 내부기준을 충족하는 금융자산은 일반적으로 회수가능하지 않다는 점을 나타내므로, 위와 같은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내부 신용위험관리목적상 채무불이행 사건을 구성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cr&cr3-3)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cr&cr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생긴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신용은 손상된 것입니다. 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의 사건에 대한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cr&cr①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cr② 채무불이행이나 연체 같은 계약위반 (상기 3-2) 참고)&cr③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 또는 계약상 이유로 인한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cr④ 차입자의 파산 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cr⑤ 재무적 어려움으로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의 소멸&cr&cr3-4) 기대신용손실의 측정 및 인식&cr&cr기대신용손실의 측정은 채무불이행 발생확률, 채무불이행시 손실률(즉 채무불이행이 발생했을 때 손실의 크기) 및 채무불이행에 대한 노출액에 따라 결정됩니다. 채무불이행 발생확률 및 채무불이행시 손실률은 상기에서 기술한 바와 같이 과거정보에 기초하며 미래전망 정보에 의해 조정됩니다. 금융자산의 채무불이행에 대한 노출액은 보고기간 말 그 자산의 총장부금액을 나타내며, 금융보증계약의 경우 보고기간 말의 사용금액에 과거 추세와 채무자의 특정 미래 재무적 필요성에 대한 연결실체의 이해 및 기타 관련된 미래전망 정보에 기초한 채무불이행 시점까지 미래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포함하고 있습니다.&cr&cr금융자산의 경우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금액입니다. 리스채권의 경우 기대신용손실을 산정하기 위한 현금흐름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에 따라 리스채권을 측정할 때 사용한 현금흐름과 일관됩니다.&cr&cr금융보증계약의 경우 연결실체는 보증대상 금융상품의 계약조건에 따라 채무자의 채무불이행 사건에 대해서만 지급할 것을 요구받으며, 기대신용손실은 발생한 신용손실에 대해 피보증인에게 변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에서 피보증인, 채무자, 그 밖의 제삼자에게서 수취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차감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cr&cr전기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금융상품에 대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였으나 당기에 더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당기말에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간편법 적용 대상 금융자산 제외).&cr&cr모든 금융자산에 대한 손상 관련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손실충당금 계정을 통해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조정합니다. 다만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의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여 손익누계액에 누적되며 재무상태표에서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을 줄이지 아니합니다.&cr
4) 금융자산의 제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다른 기업에게 이전할 때에만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않고 보유하지도 않으며, 양도한 금융자산을 계속하여 통제하고 있다면, 연결실체는 당해 금융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만약 양도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다면, 연결실체는 당해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하고 수취한 대가는 담보 차입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을 제거하는 경우, 당해 자산의 장부금액과 수취하거나 수취할 대가의 합계의 차이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를 제거하는 경우 이전에 인식한 손익누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반면에 최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으로 지정한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이전에 인식한 손익누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으나 이익잉여금으로 대체합니다.
(20) 금융부채와 지분상품&cr
1) 금융부채ㆍ자본 분류&cr
채무상품과 지분상품은 계약의 실질 및 금융부채와 지분상품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 또는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2) 지분상품
지분상품은 기업의 자산에서 모든 부채를 차감한 후의 잔여지분을 나타내는 모든 계약입니다. 연결실체가 발행한 지분상품은 발행금액에서 직접발행원가를 차감한 순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3) 복합금융상품
연결실체는 발행한 복합금융상품(전환사채)을 계약의 실질 및 금융부채와 지분상품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와 자본으로 각각 분류하고 있습니다. 확정수량의 자기지분상품에 대하여 확정금액의 현금 등 금융자산의 교환을 통해 결제될 전환권옵션은 지분상품입니다.
부채요소의 공정가치는 발행일 현재 조건이 유사한 일반사채에 적용하는 시장이자율을 이용하여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금액은 전환으로 인하여 소멸될 때까지 또는 금융상품의 만기까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한 상각후원가 기준으로 부채로 기록하고 있습니다.&cr
자본요소는 전체 복합금융상품의 공정가치에서 부채요소를 차감한 금액으로 결정되며, 법인세효과를 차감한 금액으로 자본항목으로 인식되고 후속적으로 재측정되지 않습니다. 또한 자본으로 분류된 전환권옵션(전환권대가)은 전환권옵션이 행사될 때까지 자본에 남아있으며, 전환권옵션이 행사되는 경우 자본으로 인식한 금액은 주식발행초과금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전환사채가 지분상품으로 전환되거나 전환권이 소멸되는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될 손익은 없습니다.&cr
전환사채의 발행과 관련된 거래원가는 배분된 총 발행금액에 비례하여 부채요소와 자본요소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자본요소와 관련된 거래원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부채요소와 관련된 거래원가는 부채요소의 장부금액에 포함하여 전환사채의 존속기간 동안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상각하고 있습니다.
4) 금융부채
모든 금융부채는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그러나 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지속적 관여 접근법이 적용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와 발행한 금융보증계약은 아래에 기술하고 있는 특정한 회계정책에 따라 측정됩니다.
5)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금융부채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의 조건부대가이거나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경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cr다음의 경우 금융부채는 단기매매항목에 해당합니다.
| - | 주로 단기간에 재매입할 목적으로 부담하는 경우 |
| - | 최초 인식시점에 공동으로 관리하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운용 형태가 단기적 이익 획득 목적이라는 증거가 있는 경우 |
| - | 파생상품 (금융보증계약인 파생상품이나 위험회피항목으로 지정되고 효과적인 파생상품은 제외) |
다음의 경우 단기매매항목이 아니거나 또는 사업결합의 일부로 취득자가 지급하는 조건부 대가가 아닌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cr
| - |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함으로써, 지정하지 않았더라면 발생할 수 있는 측정이나 인식상의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는 경우 |
| - | 금융부채가 연결실체의 문서화된 위험관리나 투자전략에 따라 금융상품집합(금융자산, 금융부채 또는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조합으로 구성된 집합)의 일부를 구성하고, 공정가치 기준으로 관리하고 그 성과를 평가하며, 그 정보를 내부적으로 제공하는 경우 |
| - | 금융부채가 하나 이상의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계약의 일부를 구성하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합성계약 전체(자산 또는 부채)를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는 경우 |
&cr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 제외한 공정가치의 변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에 대해 지급한 이자비용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관련손익’의 항목으로 ‘기타영업외비용’에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그러나 금융부채를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항목으로 지정하는 경우에 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으로 인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금액은 부채의 신용위험 변동효과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것이 당기손익에 회계불일치를 일으키거나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면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부채의 나머지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된 금융부채의 신용위험으로 인한 공정가치 변동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으며, 대신 금융부채가 제거될 때 이익잉여금으로 대체됩니다.&cr&cr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보증계약에서 발생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
6)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cr
금융부채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의 조건부대가이거나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cr&cr유효이자율법은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비용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유효이자율은 금융부채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더 짧은 기간에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와 포인트(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임), 거래원가 및 기타 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여 예상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의 현재가치를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와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7) 금융보증부채&cr
금융보증계약은 채무상품의 최초 계약조건이나 변경된 계약조건에 따라 지급기일에 특정 채무자가 지급하지 못하여 보유자가 입은 손실을 보상하기 위해 발행자가 특정금액을 지급하여야 하는 계약입니다.&cr&cr금융보증부채는 공정가치로 최초 측정하며,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되거나 자산의 양도로 인해 발생한 것이 아니라면 다음 중 큰 금액으로 후속측정하여야 합니다.&cr
| (가)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산정한 손실충당금(상기 ‘금융자산’ 참고) |
| (나) | 최초 인식금액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인식한 이익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
&cr8) 외화환산손익&cr&cr외화로 표시되는 금융부채는 보고기간 말 시점의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며 외화환산손익은 금융상품의 상각후원가에 기초하여 산정됩니다.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 제외한 금융부채의 외화환산손익은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외화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된 경우에 외화환산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며 자본에 별도의 항목으로 누적됩니다.&cr&cr외화로 표시되는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는 외화로 산정되며 보고기간말 현물환율로 환산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부채의 경우 외화환산요소는 공정가치손익의 일부를 구성하며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cr
9) 금융부채의 제거
연결실체는 연결실체의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제거되는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 지급하거나 지급할 대가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기존 대여자와 실질적으로 다른 조건으로 채무상품을 교환한 경우에 기존 금융부채는 소멸하고 새로운 금융부채를 인식하는 것으로 회계처리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기존 금융부채(또는 금융부채의 일부)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도 기존 금융부채는 소멸하고 새로운 부채를 인식하는 것으로 회계처리합니다. 지급한 수수료에서 수취한 수수료를 차감한 수수료 순액을 포함한 새로운 조건에 따른 현금흐름을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현재가치가 기존 금융부채의 나머지 현금흐름의 현재가치와 적어도 10% 이상이라면 조건이 실질적으로 달라진 것으로 간주합니다. 조건변경이 실질적이지 않다면 조건변경 전 부채의 장부금액과 조건변경 후 현금흐름의 현재가치의 차이는 변경에 따른 손익으로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으로 인식합니다.&cr
(21) 파생상품
연결실체는 이자율위험과 외화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통화선도, 이자율스왑, 통화스왑 등 다수의 파생상품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cr&cr파생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으며, 후속적으로 매 보고기간 말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지 않거나 위험회피에 효과적이지 않다면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위험회피에 효과적이라면 당기손익의 인식시점은 위험회피관계의 특성에 따라 좌우됩니다. &cr&cr공정가치가 정(+)의 값을 갖는 파생상품은 금융자산으로 인식하며, 부(-)의 값을 갖는 파생상품을 금융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법적인 권리가 없거나 상계할 의도가 없다면 재무상태표상 파생상품은 상계하지 아니합니다. 재무상태표상 연결실체의 일괄상계약정에 따른 효과는 주석 49에 기술되어 있습니다. 파생상품은 파생상품의 잔여만기가 12개월을 초과하고 12개월 이내에 실현되거나 결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비유동자산 또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 파생상품은 유동자산 또는 유동부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cr1) 내재파생상품&cr&cr내재파생상품은 파생상품이 아닌 주계약을 포함하는 복합상품의 구성요소로, 복합상품의 현금흐름 중 일부를 독립적인 파생상품의 경우와 비슷하게 변동시키는 효과를 가져옵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금융자산을 주계약으로 포함하는 복합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분리하지 아니합니다. 복합계약 전체를 기준으로 분류하며 상각후원가나 공정가치로 후속측정합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금융자산이 아닌 주계약(예를 들어 금융부채)을 포함하는 복합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내재파생상품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고 내재파생상품의 특성ㆍ위험이 주계약의 특성ㆍ위험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지 않고 주계약이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다면 별도의 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합니다.&cr&cr내재파생상품과 관련되어 있는 복합계약의 잔여만기가 12개월을 초과하고, 12개월 이내에 실현되거나 결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내재파생상품은 비유동자산 또는 비유동부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cr2) 위험회피회계&cr&cr연결실체는 특정 파생상품을 외화 및 이자율위험과 관련하여 공정가치위험회피, 현금흐름위험회피 또는 해외사업장순투자위험회피에 대한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계약의 외화위험회피는 현금흐름위험회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연결실체는 위험회피 개시시점에 위험회피를 수행하는 위험관리의 목적과 전략에 따라 위험회피수단과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관계를 문서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결실체는 위험회피의 개시시점과 후속기간에 위험회피수단이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또는 현금흐름의 변동을 상쇄하는데 효과적인지 여부를 문서화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관계가 다음의 위험회피효과에 대한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 효과적입니다.&cr
3)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r&cr
02_정관의변경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 | - | -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제 9 조 (주권의 종류) 회사가 발행할 주권의 종류는 일주권, 오주권, 일십주권, 오십주권, 일백주권, 오백주권, 일천주권, 일만주권의 8종으로 한다. | 제 9 조 (주권의 종류) 회사는 주권 및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한다. |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19.9.16.) 예정에 따른 개정 |
| 제 12 조 (명의개서대리인) ① 이 회사는 주식의 명의개서대리인을 둔다. ② 명의개서대리인 및 그 사무취급장소와 대행업무의 범위는 이사회의 결의로 정하고 이를 공고한다. ③ 이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그 사본 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명의개서, 질권의 등록 또는 말소, 신탁재산의 표시 또는 말소, 주권의 발행, 신고의 접수,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④ 제3항의 사무취급에 관한 절차는 명의개서대리인의 증권명의개서대행업무규정에 따른다. |
제 12 조 (명의개서대리인) ① <좌 동> ② <좌 동> ③ 이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 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전자등록, 주주명부의 관리,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④ <좌 동> |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19.9.16.) 예정에 따른 개정 |
| 제 13 조 (주주 등의 주소, 성명 및 인감 또는 서명 등 신고) ① 주주와 등록질권자는 그 성명, 주소 및 인감 또는 서명 등을 제12조의 명의개서대리인에게 신고하여야 한다.② 외국에 거주하는 주주와 등록질권자는 대한민국 내에 통지를 받을 장소와 대리인을 정하여 신고하여야 한다. ③ 제1항 및 제2항의 변동이 생긴 경우에도 같다. |
<삭 제> |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19.9.16.) 예정에 따른 개정 |
| <신 설> | 제 14 조의1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이 회사는 사채권 및 신주인수권증권을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한다. |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19.9.16.) 예정에 따른 개정 |
| 제 17 조 (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제 12조, 제13조 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 제 17 조 (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제 12조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 해당 조 삭제에 따른 문구 수정 |
| <신 설> | 부 칙 &cr 제 1 조 (시행일) &cr 이 정관은 2019년 3월 29일부터 시행한다. 다만, 제9조, 제12조, 제13조, 제14조의1, 제17조 개정내용은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시행되는 날부터 시행한다. | 정관 개정에 따른 부칙 신설 |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김태훈 | 1969.03.17 | 사내이사 | 계열사 임원 | 이사회 |
| 정구민 | 1972.10.04 | 사외이사 | 해당사항 없음 | 이사회 |
| 총 ( 2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김태훈 | ㈜휴맥스 대표이사 | 1997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cr2001 ~ 2008 ㈜휴맥스 미국법인장 2008 ~ 2010 ㈜휴맥스 마케팅부문장 2011 ~ 2013 ㈜휴맥스 CMO (최고마케팅책임자) 2014 ~ 現 ㈜휴맥스 CEO |
없음 |
| 정구민 | 국민대학교 교수 | 2001 서울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 박사&cr2001 ~ 2004 ㈜네오엠텔 기반기술팀 팀장&cr2004 ~ 2005 SK텔레콤㈜ 터미널 개발팀 과장&cr2009 ~ 現 국민대학교 전자공학부 교수&cr2013 ~ 現 유비벨록스 사외이사 | 없음 |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 구 분 | 전 기 | 당 기 |
|---|---|---|
| 이사의 수(사외이사수) | 4명(1명) | 4명(1명) |
|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 25억원 | 25억원 |
10_감사의보수한도승인 □ 감사의 보수 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 구 분 | 전 기 | 당 기 |
|---|---|---|
| 감사의 수 | 1명 | 1명 |
|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 1억원 | 1억원 |
※ 참고사항
- 주주총회 개최(예정)일 : 2019년 3월 29일&cr&cr- 주주총회 집중일 개최 사유: 당사는 가능한 금번 정기주주총회를 주주총회 집중일을 피해서 일정을 조율하고자 했으나, 원활한 주주총회 운영을 위한 당사의 대내외 일정(연결대상 해외자회사들의 결산 일정, 회계감사, 이사회 소집시기, 등기이사 업무 일정 등)을 고려하고, 정관변경 및 기타 부의안건 상정을 위해 불가피하게 주주총회 집중일에 개최하게 되었습니다.&cr&cr향후 주주총회 개최시 많은 주주들이 주주총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cr&cr- 코스닥협회가 발표한 금년도 주주총회 집중예상일 : 3/22(금), 3/26(화), 3/27(수), 3/28(목), 3/29(금)&cr &cr -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권유에 관한 안내&cr 우리회 사는 「상법」 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와「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60조제5호에 따른 전자위임장권유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두 제도의 관리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시거나, 전자위임장을 수여하실 수 있습니다.
&cr가. 전자투표·전자위임장권유관리시스템 인터넷 주소: http://evote.ksd.or.kr&cr나. 전자투표 행사·전자위임장 수여기간: 2019년 3월 19일 ~ 28일
(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스템 접속 가능. 단,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cr다. 시스템 공인인증을 통해 주주본인을 확인 후 의안별 의결권 행사 또는 전자위임장 수여
(주주확인용 공인인증서의 종류: 증권거래전용 또는 은행·증권 범용 공인인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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