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ulatory Filings • Apr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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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설명서 1.5 (주)세아제강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대표이사등의확인.LCommon:정정신고(발행조건및가액이확정된경우).LCommon 투 자 설 명 서
| &cr2019년 04월 30일&cr | |
| (주) 세아제강 | |
| (주)세아제강 제3회 무기명식 무보증 이권부 공모사채 | |
| 제3회 금 구백억원(\90,000,000,000) | |
| 1. 증권신고의 효력발생일 :&cr | 2019년 4월 30일 |
| 2. 모집가액 :&cr | 제3회 금 구백억원(\90,000,000,000) |
| 3. 청약기간 :&cr | 2019년 4월 30일 |
| 4. 납입기일 :&cr | 2019년 4월 30일 |
| 5.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의 열람장소&cr | |
| 가. 증권신고서 :&cr |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 |
| 나. 일괄신고 추가서류 :&cr | 해당사항 없음 |
| 다. 투자설명서 : |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 |
| 서면문서 : (주)세아제강 →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45&cr NH투자증권(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60&cr 미래에셋대우(주) →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5길 26 &cr 신한금융투자(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70&cr 하나금융투자(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cr 이베스트투자증권(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4 | |
| 6. 안정조작 또는 시장조성에 관한 사항 | |
| 해당사항 없음&cr&cr |
이 투자설명서에 대한 증권신고의 효력발생은 정부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이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며, 이 투자설명서의 기재사항은 청약일 전에 정정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NH투자증권(주)
◆click◆ 『투자결정시 유의사항』 삽입 10601#*투자결정시유의사항.dsl 【 대표이사 등의 확인 】 ◆click◆ 대표이사 등이 서명한 『확인서』 그림파일 삽입 스캔본.jpg 스캔본
【 본 문 】 ◆click◆ 『본문』 삽입 10601#*본문*.dsl 1_본문-지분증권,채무증권,증권예탁증권,투자계약증권의경우 요약정보
1. 핵심투자위험
| 구 분 | 내 용 |
| 사업위험 | 1. 세계 경기변동에 따른 철강제품 수요 감소 위험 &cr &cr철강산업은 자본집약적 소재산업으로서 건설, 조선, 기계 등의 전방산업에 기초소재를 공급하고 후방산업의 발전을 유발시키는 등 전후방산업과의 연관효과가 높은 산업입니다. 철강제품의 수요는 세계 경제 및 국내 경제와 밀접한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9년 1월 IMF가 발표한 세계경제전망에 따르면, 세계 최대 철강 생산/소비국가인 중국의 성장률은 2017년 6.8%을 기록하였고, 2018년에는 6.6%를 기록하였습니다. 향후 불확실성으로인해 글로벌 경기상황의 회복속도가 미진하거나 위축될 경우 철강제품 수요 감소로 인하여 당사의 수익성과 재무건전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하오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cr&cr&cr 2. 전방산업 관련 위험 &cr&cr 철강산업은 철강제품의 주요 수요처가 되는 건설, 조선 등 전방 산업의 업황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당사의 주요제품인 강관은 건설산업의 주요 건설자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2015년 이후 국내 철강소비를 견인했던 건설수요는 신규주택건설 축소 및 정부의 SOC 예산 축소 등으로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조선업도 수주절벽에 따른 여파로 건조량이 상당폭 감소할 전망입니다. 이러한 주요 전방 산업의 업황 악화는 철강산업의 성장에 업황 부진으로 이어져 당사의 실적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cr&cr&cr 2-1. 건설업 동향 관련 변동성 위험&cr&cr건설업은 타 산업의 경제활동 수준 및 기업설비투자, 가계의 주택 구매력 등 건설수요에 의해 생산 활동이 파생되는 특성으로 인해 실물 경기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물가, 실업 등 거시적 경제지표에 큰 영향을 받게 됩니다. 한편 국내 건설업 수주 증가를 이끌었던 민간 건축수주의 경우 최근 정부의 부동산 가격 안정화를 위한 주택시장 규제 강화 정책 등으로 인하여 2018년부터 감소세로 전환 되 는 추세이며, SOC예산의 감축 가능성 ,국제유가 변동성 상승 등으로 인한 해외건설 수주의 불확실성 등으로 향후 건설업황이 위축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이 경우 건설 원자재를 공급하는 철강기업의 수익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으니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cr&cr&cr 2-2. 조선업 동향 관련 변동성 위험&cr&cr조선업은 철강산업의 주요 수요처 중 하나로서, 조선업황의 약화는 철강산업의 성장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2016년도 전세계 발주량은 1980년대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였습니다. 향후 불투명한 해운 시황 전망 및 선박금융시장 경색 상황을 감안할 경우 과거와 같은 호황기가 본격적으로 오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며, 여전히 부정적인 전망을 지닌 조선업의 업황의 불황이 지속될 경우 철강기업의 영업실적 및 수익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cr&cr&cr 3. 환경규제 관련 위험&cr&cr철강산업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제품 생산과정 중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 규제 등의 환경, 보건, 안전 관련 법규 및 규정들을 준수해야 하며,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시행에 따라 할당 받은 배출목표량에 맞춰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시행에 따라 당사는 1차 계획기간(2015년~2017년)에 걸쳐 320,295KAU의 배출권을 할당 받았습니다. 2018년부터 시행된「제2차 배출권거래제 기본계획」은 기존보다 강화된 배출감축량(37%)을 요구하고 있으며, 실질GDP가 감소할 가능성에 따라 업계의 성장이 기대치보다 둔화될 위험이 있습니다. 정부의 환경규제를 준수하지 못할 경우 혹은 운영지침이 향후 개정되어 사업에 불리하게 적용되는 경우 당사의 손익 및 사업활동에 제한이 가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시 설 폐기물이 발생하거나, 이를 처리·폐기하는 과정에서 규제에 따라 조사 및 복구와 관련된 추가 비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바, 이는 당사의 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cr&cr&cr 4. 국내 강관시장 지배력 약화 위험 &cr&cr국내 강관시장의 경우 시장의 특성상 진입장벽이 낮아 공급과잉이 심화되어 있는 상태로 현재 120여 개의 업체가 극심한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산 제품의 지속적인 점유율 확대 등 수입 물량 증가는 다른 철강제품에서와 마찬가지로 강관산업의 위협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고부가가치 강관생산 등 새로운 수요창출이 이루어지지 않고, 중국산 제품 등의 점유율 확대가 지속될 경우 국내 강관업체들의 시장지배력이 약화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투자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cr&cr&cr 5.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대에 따른 철강 수출 리스크&cr&cr전 세계 철강 공급과잉으로 미국 철강업체의 가동률이 하락한 가운데 최근 미국이 아시아 국가를 위주로 불공정 무역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8년 4월 30일 미국 정부는 한국산 철강에 2015 년~17 년 평균 미국 수출물량의 70% 만을 수출할 수 있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무역확장법 232조' 수정안을 승인하였습니다. 강관부문의 경우 대미 수출 물량을 50% 줄여야 하는데, 미국이 주요 수출국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관세와 다를 바 없는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전망입니다. 또한 EU는 자국내 철강 수입 확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27개 철강 제품에 대한 세이프가드 발동 여부 조사에 착수했고, 향후 9개월 안에 최종 결정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U의 경우 미국과 1,2위를 다투는 철강 수입국으로 향후 세이프가드 발동 여부에 따라 한국 철강 수출 및 글로벌 철강 수급 악화의 원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이러한 자국보호무역조치가 강화되고 있으며, 향후 철강에 대한 무역규제조치가 심화될 경우 국내 철강업계의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할 전망이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cr&cr&cr 6. 전력요금 인상으로 인한 비용 상승 가능성&cr &cr한국전력의 적자 확대, 정부의 탈원전 정 책, 하절기 전력사용량 상승 등으로 전기요금체계 개편과 관련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산업용 전기요금의 인상이 주요 안건으로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2018년 중 심야시간대(경부하) 산업용 전기요금의 인상을 추진하려 했으나, 업계의 반발로 인상이 무산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는 점은 철강업계의 수익구조에 잠재적 불안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cr 과거의 인상 추이를 감안할 때, 전기요금 인상이 현실화되더라도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타 요금과의 형평성 등을 이유로 산업용 전기요금에 대한 인상 압력이 거세지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그 폭이 예상보다 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며, 이 경우 제조원가에서 전력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확대되어 당사의 재무실적에 부정적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
| 회사위험 | 1. 지배구조 및 그룹 관련 위험&cr &cr당사가 속해있는 기업집단 '세아'는 2017년 4월 공포된 개정 공정거래법령에 따라, 2017년 하반기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지정 되 었습니다. 공시대상기업집단에 대해서는 종전의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적용한 규제 중 일부인 일감몰아주기 등 총수 사익편취 규제 및 공시의무를 적용 하였습니다. 당사가 포함된 그룹이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됨에 따라, 계 열사간 대규모 내부거래에 대해서는 이사회 의결이 요구되거나 거래조건에 상당한 규제가 가해져 기업활동에 일부 제한 이 있을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cr&cr&cr 2. 분할 전후 재무정보의 기간별 비교 시 유의사항&cr&cr분할 전 회사 舊 주식회사 세아제강은 2018년 09월 01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주식회사 세아제강지주를 분할존속회사로 하고 강관 제조·판매업 등 제조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여 주식회사 세아제강을 설립하였습니다. &cr당사는 2018년 9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한 인적분할에 의하여 설립됨에 따라, 당사의 재무정보의 기간별 비교 가능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 2018년 9월부터 12월까지를 1기 사업연도로 한 재무제표에 대해서 감사인의 감사를 받은 바 당사의 매출, 영업이익 등의 경영실적은 4개월간의 수치이며, 재무상태에 관한 내용 또한 분할로 인하여 연도별 또는 사업기간별 비교가능성이 열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본 증권신고서에서 기술하고 있는 수치는 감사인의 감사를 받지 아니한 수치가 포함되거나, 주식회사 세아제강지주와 당사가 분할하기 전 수치가 기술 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분들 께서는 해당 내용에 대하여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cr&cr&cr 3. 수익성 변동 위험&cr &cr 당사는 2018년 9월 1일 주식회사 세아제강지주(舊 주식회사 세아제강)의 강관 제조 및 판매 사업부를 분할하여 설립되었으며,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는 강관 제조 및 판매 단일 사업 영역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18년 국내 탄소강관 사업부문 시장점유율 16.2%를 기록하는 등 준수한 시장지위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영업이익을 기록하고 있으나, 강관 제조 및 판매 단일 사업 영역을 영위함에 따라 국내외 강관사업 업황이 당사의 매출, 영업이익 등의 재무 성과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단일 사업을 영위하는 당사의 영업환경을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cr 당사는 주요 전방산업인 건설업의 높은 경기민감도, 업체간 경쟁적 증설에 따른 공급과잉, 중국산 수입 확대 등으로 인해 성장성 및 수익성의 변동 우려가 상존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주)세아제강의 매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선 이 점 투자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cr2018 년부터 미국 무역확장법 232 조에 따른 국내 강관업계의 수출가능량(quota)제한으로 인해 수출물량이 감소하여 매출 감소 및 수익성 저하가 나타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8년 당사의 매출은 4,334억원을 기록하였고 11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였습니다.((주)세아제강지주이 중단영업손익과 합계 시 매출액 13,317억원, 영업이익 418억원) 다만, 회사의 다변화된 제품구성과 미국시장 내 강관제품 수요 확대에 따른 가격 상승 및 수급환경 개선 등을 감안할 때 추가적인 수익성 저하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cr&cr&cr 4. 차입금 부담 및 유동성 부담에 따른 재무안정성 위험&cr&cr 당사는 분할 전 舊(주)세아제강의 사업관련 자산 및 부채를 대부분 승계한 반면, (주)세아씨엠, (주)세아스틸인터내셔날 등 계열사 지분은 분할존속회사인 세아제강지주에 귀속됨에 따라 당사의 부채비율이 분할전 50.7%에서 2018년 말 90.5%로 증가하게 되는 등 재무안정성 지표가 분할 전 대비 악화되었습니다. 그러나 해외법인의 차입금에 대한 지급보증이 세아제강지주에 잔존하며, 해외법인의 운전자금 관련 차입금이 당사와 분리되는 점 등으로 당사의 해외 관련 충당부채 및 우발부채에 관한 재무부담은 분할 전에 비하여 감소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cr 당사의 2018년 말 현재 기준 차입부채의 총액 2,680억원 중 2018년 말 기준 1년 이내 상환하여야 하는 유동성 차입부채는 1,675억원으로 총 차입부채의 62%를 차지하며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공모회사채 발행을 통해 유동성 부담을 완화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당사가 영위하는 강관사업의 영업현금흐름을 통하여 상기 차입부채 상환하는 것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차입금 규모 및 부채비율은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차입상환의 주요 재원인 영업수익성이 악화되거나, 유동성 부담 완화계획에 차질이 생길 경우, 당사의 유동성부담 확대되는 위험이 존재하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cr&cr&cr 5. 미국 수출 편중에 따른 현지 업황 위험 &cr &cr 최근 북미 셰일 오일개발 증가에 따른 유정용 강관 수요 증가 등의 요인으로 인해 미국 시장에 대한 당사의 매출 비중이 높은 상황입니다. 다만 미국 셰일가스 개발은 일정부분 유가 상승이 동반되어야 지속될 수 있는 것으로 유가가 하락 할 경우 개발 수익성이 낮아지는 바, 개발감소로 인해 강관 수요도 감소 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지금의 북미 셰일오일 개발에 따른 강관 수요확대 추세가 예측하지 못한 환경에 따라 변동될 수 있는 점을 충분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cr&cr&cr 6. 원재료 수급 및 단가에 관한 위험&cr&cr당사가 영위하는 강관 및 강판 제조업은 주 원재료인 HR Coil의 가격변동에 따라 업체의 매출 및 이익규모가 크게 좌우되고 있습니다. 원재료가격의 주요 변수가 되는 철광석 가격은 중국의 구조조정에 따른 감산정책, 철강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심리 등으로 2016년 이후 전반적으로 반등한 모습을 나타내었습니다. 이에 따라 (주)세아제강의 Coil 등의 2018 년 원재료 가격도 직전년도 대비 8.2% 상승하였습니다. 한편, 당사의 원재료 매입처가 소수업체에 의해 일부 편중되는 구조임에 따라 매입처와의 교섭력이 높은 수준은 아니나. 당사는 이와 같은 원재료 가격의 변동에 따른 손실을 최소화 하고자 세계 시장동향, 수요/공급 불균형 여부 등을 파악하고 주요 자재에 대한 장기적으로 안정된 공급이 가능하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철강재와 원재료 가격은 시장 상황 및 매입환경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으며, 예측하기 힘든 공급 차질 요인이나 각국의 생산 증대 등 공급 확대 요인이 상존하고 있는 바 추후 원재료 수급 불균형 및 매입가격의 상승이 발생할 경우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cr&cr&cr 7. 미국 수출 편중에 따른 현지 규제 위험&cr&cr당사의 최대 수출지역인 미국은 한국산 강관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세를 부과하여왔으며,무역확장법 232조 발효로 출발하여 최종 한미 FTA 재협상으로 귀결되며 쿼터제(수입할당제)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중 강관업계에 대한 수출제한은 2017년 판매량인 203만톤 대비 약 50% 수준인 104만톤으로 결정되었습니다. 한편, 쿼터제 시행으로 미국 무역법 발효에 따른 국가간 25% 일괄관세 부과는 철회되었지만, 개별기업간 적용되는 관세는 금번 무역법 발효 이전에도 꾸준히 적용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cr2019년 1월 미국국제무역법원(CIT)는 미국 상무부에게 반덤핑 조사기법인 '특별시장상황(PMS: Particular Market Situation)'을 한국에 잘못 적용했다며 관세를 다시 측정할 것을 판결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19년 4월 4일 미국 상무부는 유정용 강관의 반덤핑 관세율을 업체별로 재 산정하였습니다. 넥스틸의 경우 29.76%의 기존 관세율에서 3.63%로 재 산정하였으며, 기타 업체의 관세율도 16.26%에서 3.47%로 축소하였습니다. 다만 당사는 소폭이긴 하지만 2.76%에서 3.31%로 관세율이 높아졌습니다. 관세의 증가폭이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니나, 당사와 경쟁관계에 있는 한국 유정용강관 생산업체의 관세율 인하로 인하여 유정용 강관에 대한 가격 경쟁력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수출량 제한과 동시에 국내 업체별 관세의 차등적인 적용에 따라 향후 미국향 유정용 강관 수출 판도에 변동성이 커질 전망입니다. 당사의 주요 매출처인 미국시장의 경우 규제를 강화하며, 지속적인 보호무역 조치를 취하고 있는 바, 투자자께서는 이러한 미국의 무역제재 조치로 인해 당사의 대미 수출량 및 수출 마진이 감소할 수 있는 가능성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
| 기타 투자위험 | 1. 원리금 상환 의무 및 기한의 이익 상실 위험&cr&cr본 사채는 금융기관 등이 보증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은 당사가 전적으로 책임을 지며, 정부가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 불이행에 따른 투자위험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한편, 당사가 본 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사채관리회사와 맺은 사채관리계약의 내용에 따라 기한의 이익을 상실함을 선언할 수 있습니다. &cr&cr 2. 공모일정 변경 가능성 및 효력발생&cr&cr본 증권신고서상의 공모일정은 확정된 것이 아니므로 공시심사과정에서 정정사유 발생 시 변경될 수 있으며,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 발생이 정부가 본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하는 효력을 가지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cr&cr&cr 3. 등록발행, 상장 및 환금성 관련 위험&cr&cr본 사채는 한국거래소 채무증권의 신규상장심사요건을 충족하고 있는 바,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를 무난하게 통과할 것으로 사료되는 만큼 환금성 위험은 미약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채권시장의 변동성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고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이 발생할 경우 환금성에 제약이 있을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cr&cr&cr 4. 사채의 등록발행&cr&cr본사채는 공사채등록법령에 의거 등록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의 등록부에 채권의 권리내용을 등록하고 사채권은 발행하지 아니하며 등록자에게는 등록필증이 교부됩니다.&cr &cr&cr 5. 신용평가정보&cr&cr본 사채는 한국신용평가(주), NICE신용평가(주)로부터 A+등급을 받은 바 있습니다.&cr &cr&cr 바. 예측 진술된 기재사항의 변동 가능성 및 기타 참고사항&cr&cr당사는 상기에 기술된 투자위험요소 외에도 전반적으로 불안정한 경제 상황 등에 의하여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어, 현재 시점에서의 평가와 향후 실제 결과가 상이하게 나타날 수 있는 만큼,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여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사오니 투자 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하시기 바라며 상기 제반사항을 고려하시어 투자자 제위의 현명한 판단을 바랍니다. &cr |
2.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 회차 : | 3 | (단위 : 원, 주) |
| 채무증권 명칭 | 무보증사채 | 모집(매출)방법 | 공모 |
| 권면총액 | 90,000,000,000 | 모집(매출)총액 | 90,000,000,000 |
| 발행가액 | 90,000,000,000 | 권면이자율 | 2.145 |
| 발행수익률 | 2.145 | 상환기일 | 2022년 04월 29일 |
| 원리금&cr지급대행기관 | (주)하나은행 &cr합정역지점 | (사채)관리회사 | DB금융투자(주) |
| 신용등급&cr(신용평가기관) | A+&crNICE신용평가(주)/한국신용평가(주) |
| 인수인 | 증권의&cr종류 | 인수수량 | 인수금액 | 인수대가 | 인수방법 | |
|---|---|---|---|---|---|---|
| 대표 | NH투자증권 | - | 3,000,000 | 30,000,000,000 | 인수수수료 0.15% | 총액인수 |
| 인수 | 미래에셋대우 | - | 2,000,000 | 20,000,000,000 | 인수수수료 0.15% | 총액인수 |
| 인수 | 신한금융투자 | - | 2,000,000 | 20,000,000,000 | 인수수수료 0.15% | 총액인수 |
| 인수 | 하나금융투자 | - | 1,000,000 | 10,000,000,000 | 인수수수료 0.15% | 총액인수 |
| 인수 | 이베스트투자증권 | - | 1,000,000 | 10,000,000,000 | 인수수수료 0.15% | 총액인수 |
| 청약기일 | 납입기일 | 청약공고일 | 배정공고일 | 배정기준일 |
|---|---|---|---|---|
| 2019년 04월 30일 | 2019년 04월 30일 | - | - | - |
| 자금의 사용목적 | |
|---|---|
| 구 분 | 금 액 |
| --- | --- |
| 운영자금 | 50,000,000,000 |
| 차환자금 | 40,000,000,000 |
| 발행제비용 | 258,220,000 |
【국내발행 외화채권】
| 표시통화 | 표시통화기준&cr발행규모 | 사용&cr지역 | 사용&cr국가 | 원화 교환&cr예정 여부 | 인수기관명 |
|---|---|---|---|---|---|
| - | - | - | - | - | - |
| 보증을&cr받은 경우 | 보증기관 | - | 지분증권과&cr연계된 경우 | 행사대상증권 | - |
| 보증금액 | - | 권리행사비율 | - | ||
| 담보 제공의&cr경우 | 담보의 종류 | - | 권리행사가격 | - | |
| 담보금액 | - | 권리행사기간 | - |
| 매출인에 관한 사항 | ||||
|---|---|---|---|---|
| 보유자 | 회사와의&cr관계 | 매출전&cr보유증권수 | 매출증권수 | 매출후&cr보유증권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주요사항보고서】 | - | ||
| 【파생결합사채&cr해당여부】 | 기초자산 | 옵션종류 | 만기일 |
| N | - | - | - |
| 【기 타】 | - |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Ⅰ.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1. 공모개요
| [회 차: 제3회] | (단위 : 원) |
| 항 목 | 내 용 | |
|---|---|---|
| 사 채 종 목 | 무보증사채 | |
| 구 분 |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공모사채 | |
| 권 면 총 액 | 90,000,000,000원 | |
| 모집 또는 매출가액 | 각 사채권면금액의 100%로 한다. | |
| 모집 또는 매출총액 | 90,000,000,000원 | |
| 각 사채의 금액 | 본 사채는 실물 발행하지 않고 공사채 등록법에 따라 등록 발행을 원칙으로 하므로 채권의 권종 및 번호에 관한 사항은 구별 기재하지 않음. | |
| 이 자 율 | 2.145 | |
| 이자지급 방법&cr및 기한 | 이자지급 방법 | 이자는 본 사채 발행일로부터 원금상환기일 전일까지 계산하고, 매 3개월마다 본 사채의 이율을 적용한 연간 이자의1/4씩 분할 후급하여 아래의 이자지급기일에 지급한다. 이자지급기일이 은행의 영업일이 아닌 경우 그 다음 영업일에 이자를 지급하되, 이자지급기일 이후의 이자는 계산하지 아니한다. 단, 마지막 이자지급의 계산은 발행가액에 사채의 이율을 곱한 액수에 직전 이자지급기일부터 최종 이자지급기일 전일까지 실제일수를 곱한 후, 이를 365로 나눈 금액으로 하되 소수 첫째 자리 이하의 금액은 절사한다. |
| 이자지급 기한 | 이자지급기일은 다음과 같다.&cr 2019년 7월 30일, 2019년 10월 30일, 2020년 1월 30일, 2020년 4월 30일, 2020년 7월 30일, 2020년 10월 30일, 2021년 1월 30일, 2021년 4월 30일, 2021년 7월 30일, 2021년 10월 30일, 2022년 1월 30일, 2022년 4월 29일. |
|
| 신용평가 등급 | NICE신용평가(주) A+ / 한국신용평가(주) A+ | |
| 상환방법 및 기한 | "본 사채"의 원금은 2022년 04월 29일에 일시 상환한다. 다만 상환기일이 은행의 휴업일에 해당할 경우 그 다음 영업일을 상환기일로 하고 상환기일 이후에는 이자를 계산하지 아니한다. 단, 원금상환과 이자지급을 이행하지 아니한 때에는 동 원리금에 대하여 연체이자를 지급한다. 이 경우 연체이자는 지급일 익일부터 실제 지급일까지의 경과기간에 대하여 본점소재지가 서울인 시중은행의 연체대출이율 중 최고이율을 적용하되, 동 연체 대출 최고이율이 사채이율을 하회하는 경우에는 사채이율을 적용한다. | |
| 납 입 기 일 | 2019.04.30 | |
| 등 록 기 관 | 한국예탁결제원 | |
| 사채관리회사 | DB금융투자(주) | |
| 원리금 지급대행기관 | 회 사 명 | (주)하나은행 합정역지점 |
| 회사고유번호 | 00130897 | |
| 기 타 사 항 | ▶ 본 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2019년 04월 04일NH투자증권(주)와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함.&cr▶ 본 사채는 공사채등록법에 의거 사채를 등록발행하며, 사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함.&cr▶ 본사채는 실물발행이 아닌 등록발행이므로 인수수량의 기재가 불가능하나, 이해상의 편의를 위해 10,000원을 수량의 1단위로 기재함.&cr▶ 공사채등록법에 의거 사채의 등록이 말소된 때에는 채권자, 질권자 및 이해관계자가 사채권 발행을 청구할 수 있음.&cr▶ 사채권을 발행하지 않으므로 한국예탁결제원에서 등록필증을 수령하여 교부하거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309조 제5항에 의한 일괄등록 청구가 있는 경우 한국예탁결제원이 작성, 비치하는 예탁자계좌부상에 그 수량만큼 기재함으로써 교부에 갈음함.&cr▶본 사채의 상장신청예정일은 2019년 04월 25일이며, 상장예정일은 2019년 04월 30일임. |
2. 공모방법
해당사항 없습니다.&cr
3. 공모가격 결정방법
가. 공모가격 결정방법 및 절차&cr
| 구 분 | 내 용 |
|---|---|
| 공모가격 최종결정 | - 발행회사: 대표이사, CFO, 자금팀장 등&cr- 대표주관회사 : 담당임원 및 부서장 등 |
| 공모가격 결정 협의절차 | 수요예측 결과 및 금융시장의 상황 등을 감안한 후 발행회사와 대표주관회사가 협의하여 발행수익률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
| 수요예측결과 반영여부 | 수요예측 참여물량 중 "유효수요(과도하게 높거나 낮은 금리로 참여한 물량을 제외한 참여물량)"를 집계하고,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시장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발행회사와 대표주관회사가 협의를 통해 발행수익률을 결정합니다. |
| 수요예측 재실시 여부 | 수요예측 종료 후, 제출된 증권신고서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정정요구명령 등으로 인하여 발행일정이 변경될 경우 별도의 수요예측을 재실시 하지 않고 최초의 수요예측 결과를 따릅니다. |
&cr나. 대표주관회사의 공모희망금리 산정, 수요예측기준 절차 및 배정방법&cr
| 구 분 | 주요내용 |
|---|---|
| 공모희망금리 산정방식 | 대표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주)는 (주)세아제강의 제3회 무보증사채의 발행에 있어 국고 및 등급민평 대비 스프레드 동향, 비교대상 기업 최근 발행 내역, 최근 채권시장 동향 및 전망 등을 고려하여 공모희망금리를 결정하였습니다. |
| 공모희망금리 | 대표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주)는 (주)세아제강의 제3회 무보증사채 발행에 있어 공모희망금리를 다음과 같이 정의합니다. &cr&cr[제3회]&cr청약일 1영업일 전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주), KIS채권평가(주), NICE피앤아이(주)(구.NICE채권평가(주)), (주)에프엔자산평가)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3년 만기 A+등급 무보증 회사채 등급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 절사)에 -0.20%p.~ +0.10%p.를 가산한 이자율&cr |
| 수요예측 참가신청 관련사항&cr | 수요예측은 "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에 따라 진행하며, 수요예측 방법은 "한국금융투자협회"의 "K-Bond" 프로그램 및 FAX 접수방법을 사용합니다. 단,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발행회사와 대표주관회사가 협의하여 수요예측 방법을 결정합니다. &cr&cr수요예측 신청시 신청수량의 범위, 수량 및 가격단위는 아래와 같습니다.&cr&cr[제3회]&cr① 최저 신청수량: 100억원&cr② 최고 신청수량: 본 사채 발행예정금액&cr③ 수량단위: 100억원&cr④ 가격단위: 1bp&cr |
| 배정대상 및 기준 | 본 사채의 배정은 "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 「I. 수요예측 업무절차 - 5. 배정에 관한 사항」 및 대표주관회사의 내부지침에 따라 결정합니다.&cr&cr※ "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 「I. 수요예측 업무절차 - 5. 배정에 관한 사항」&cr&cr가. 배정기준 운영 - 대표주관회사는 무보증사채의 배정에 관한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하여 운영합니다. 나. 배정시 준수 사항 - 대표주관회사는 수요예측 종료 후 수요예측 참여자별로 청약예정 물량을 배정할 때에 다음 각 사항을 준수합니다. ① 과도하게 낮은 금리에 참여한 자를 부당하게 우대하여 배정하지 아니할 것 ② 금리를 제시하지 않은 수요예측 참여자는 낮은 가중치를 부여하여 배정할 것 다. 배정시 가중치 적용 - 대표주관회사는 다음 각 사항을 고려하여 수요예측 참여자별로 배정의 가중치를 달리 적용할 수 있습니다. ① 참여시간ㆍ참여금액 등 정량적 기준 ② 수요예측 참여자의 성향ㆍ과거 참여이력 및 행태ㆍ가격평가능력 등 해당 참여자와 관련한 정성적 요소 라. 납입예정 물량 배정 원칙 - 대표주관회사는 무보증사채의 청약이 종료된 이후 청약자별로 납입예정 물량을 배정할 때에 수요예측에 참여한 자를 그렇지 않은 자보다 우대하여 배정합니다. &cr"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 「I. 수요예측 업무절차 - 5. 배정에 관한 사항 - 라. 납입예정 물량 배정 원칙」에 따라 대표주관회사는 공모채권을 배정함에 있어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자("인수규정" 제2조 제8호의 기관투자자를 의미하며, 법 제8조 제7항의 신탁업자를 포함한다. 이하 "수요예측 참여자"라 한다.)에 대하여 수요예측에 참여하지 않은 투자자 대비 우대하여 배정합니다.&cr※ 본사채의 배정에 관한 세부사항은 본 증권신고서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Ⅰ.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 4. 모집 또는 매출절차 등에 관한 사항 - "나. 청약" 및 "다. 배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cr |
| 유효수요 판단 기준 | "유효수요"(과도하게 높거나 낮은 금리로 참여한 물량을 제외한 참여물량)는 금융투자협회의 "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 및 "대표주관회사"의 내부지침과 수요예측 결과에 근거하여 결정됩니다. 이러한 "유효수요" 결정 이후 최종 발행금리 결정시 "발행회사"와 "대표주관회사"가 협의를 통해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cr&cr"대표주관회사"는 금융투자협회 "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 「I. 수요예측 업무절차 - 3. 유효수요의 합리적 판단」 및 합리적인 내부기준에 따라 산정한 "유효수요"의 범위, 판단기준, 산정 근거 및 결과와 확정 금액 및 확정 이자율을 수요예측 후 정정신고서를 통해 공시할 예정입니다. |
| 금리미제시분 및 공모희망금리&cr범위 밖 신청분의 처리방안 | "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에 따라 낮은 가중치를 부여하여 배정하거나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유효 수요(과도하게 높거나 낮은 금리로 참여한 물량을 제외한 참여물량)"의 범주에 포함되지 않아 배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비고 | 상기와 같이 산정된 공모희망금리는 시장 및 기업의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단순 참고 사항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상기 공모희망금리는 수요예측에 따른 "유효수요"와 차이가 있음을 주지하시기 바랍니다. 공모희망금리 산정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는 아래의 (주1)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cr(주1) 공모희망금리 산정 근거&cr&cr2012년 국내 공모 회사채 시장 내 수요예측제도가 도입된 이후, 공모희망금리 구간의 제시 방법은 크게 개별민평금리 대비 Spread 제시, 등급민평금리 대비 Spread 제시, 국고채권 대비 Spread 제시, 고정금리 구간 제시 등의 방법이 사용되었습니다.&cr&cr과거 불분명한 가격정보로 인한 채권 유통의 애로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1998년 11월 "채권시가평가제도"가 마련된 이후 2000년 7월부터 동 제도가 전면 도입됨에 따라 민간채권평가회사가 제공하는 평가금리는 현재 가장 공신력있는 채권평가 Benchmark로 활용되고 있으며, 동 평가금리를 기준으로 채권의 발행, 평가 및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 상황이 반영되어 2013년 10월 '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의 개정 이후 공모 회사채 전체 발행 사례 중 개별민평금리를 기준금리로 설정한 발행 사례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cr&cr한편, 당사는 2018년 09월 01일자로 (주)세아제강지주(舊.세아제강)의 강관 제조 및 판매 사업부문을 분할하여 설립된 회사입니다. 금번 당사가 발행하는 제 3회 무보증사채는 당사 설립 이후 첫 번째 발행되는 공모 무보증 회사채로, 민간평가사에서 당사의 개별민평금리를 산출하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당사의 금리를 차선으로 잘 대변할 수 있는 A+ 등급민평금리를 기준금리로 설정하여 공모희망금리를 설정하였으며, 당사가 제시하는 등급민평금리 기준은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KIS채권평가(주), 한국자산평가(주), 나이스피앤아이(주), (주)에프앤자산평가) 평균 기준임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cr&cr① 최초 증권신고서 제출 1영업일 전(2019.04.01) 기준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주), 키스채권평가(주), 나이스피앤아이(주), (주)에프앤자산평가)에서 제공하는 3년만기 A+등급 무보증 회사채 등급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 절사) (이하 "등급민평")
&cr
| (기준일: 2019년 04월 17일) | (단위 : %) |
| 항 목 | 등급민평 |
|---|---|
| A+ 등급 3년 만기 회사채 수익률 | 2.377 |
출처 : 한국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
&cr② 최초 증권신고서 제출 1영업일 전(2019.04.17) 기준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제공하는 3년만기 국고채권금리(이하 "국고금리"), 국고금리 및 등급민평 간의 스프레드 현황&cr&cr
| (기준일: 2019년 04월 17일) | (단위 : %) |
| 만기 | 국고금리 | A+ 등급민평의 &cr국고대비 스프레드 |
|---|---|---|
| 3년 | 1.770 | 2.377 |
출처 : 한국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
&cr③ 최근 3개월 간(2019.01.18~2019.04.17 3년만기 국고금리, A+등급 등급민평 및 국고금리 대비 스프레드 추이&cr
| [3년만기 금리 및 스프레드 추이] | (단위 : %, %p.) |
| 일자 | (A) 국고금리 | (B) "A+ 등급" 등급민평 금리 | (B-A) 국고대비 스프레드 |
|---|---|---|---|
| 2019-04-17 | 1.770 | 2.377 | 0.607 |
| 2019-04-16 | 1.762 | 2.373 | 0.611 |
| 2019-04-15 | 1.760 | 2.374 | 0.614 |
| 2019-04-12 | 1.730 | 2.350 | 0.620 |
| 2019-04-11 | 1.731 | 2.353 | 0.622 |
| 2019-04-10 | 1.729 | 2.351 | 0.622 |
| 2019-04-09 | 1.722 | 2.347 | 0.625 |
| 2019-04-08 | 1.730 | 2.355 | 0.625 |
| 2019-04-05 | 1.735 | 2.359 | 0.624 |
| 2019-04-04 | 1.717 | 2.344 | 0.627 |
| 2019-04-03 | 1.717 | 2.343 | 0.626 |
| 2019-04-02 | 1.700 | 2.328 | 0.628 |
| 2019-04-01 | 1.727 | 2.353 | 0.626 |
| 2019-03-29 | 1.690 | 2.319 | 0.629 |
| 2019-03-28 | 1.675 | 2.307 | 0.632 |
| 2019-03-27 | 1.714 | 2.350 | 0.636 |
| 2019-03-26 | 1.760 | 2.394 | 0.634 |
| 2019-03-25 | 1.772 | 2.409 | 0.637 |
| 2019-03-22 | 1.797 | 2.434 | 0.637 |
| 2019-03-21 | 1.792 | 2.429 | 0.637 |
| 2019-03-20 | 1.815 | 2.453 | 0.638 |
| 2019-03-19 | 1.807 | 2.451 | 0.644 |
| 2019-03-18 | 1.810 | 2.455 | 0.645 |
| 2019-03-15 | 1.800 | 2.448 | 0.648 |
| 2019-03-14 | 1.790 | 2.439 | 0.649 |
| 2019-03-13 | 1.795 | 2.444 | 0.649 |
| 2019-03-12 | 1.805 | 2.456 | 0.651 |
| 2019-03-11 | 1.813 | 2.468 | 0.655 |
| 2019-03-08 | 1.807 | 2.464 | 0.657 |
| 2019-03-07 | 1.820 | 2.479 | 0.659 |
| 2019-03-06 | 1.825 | 2.488 | 0.663 |
| 2019-03-05 | 1.835 | 2.498 | 0.663 |
| 2019-03-04 | 1.832 | 2.498 | 0.666 |
| 2019-02-28 | 1.812 | 2.478 | 0.666 |
| 2019-02-27 | 1.805 | 2.472 | 0.667 |
| 2019-02-26 | 1.808 | 2.477 | 0.669 |
| 2019-02-25 | 1.820 | 2.488 | 0.668 |
| 2019-02-22 | 1.810 | 2.478 | 0.668 |
| 2019-02-21 | 1.810 | 2.479 | 0.669 |
| 2019-02-20 | 1.802 | 2.476 | 0.674 |
| 2019-02-19 | 1.797 | 2.476 | 0.679 |
| 2019-02-18 | 1.802 | 2.480 | 0.678 |
| 2019-02-15 | 1.780 | 2.463 | 0.683 |
| 2019-02-14 | 1.787 | 2.474 | 0.687 |
| 2019-02-13 | 1.800 | 2.489 | 0.689 |
| 2019-02-12 | 1.792 | 2.483 | 0.691 |
| 2019-02-11 | 1.780 | 2.472 | 0.692 |
| 2019-02-08 | 1.782 | 2.476 | 0.694 |
| 2019-02-07 | 1.800 | 2.494 | 0.694 |
| 2019-02-01 | 1.802 | 2.497 | 0.695 |
| 2019-01-31 | 1.810 | 2.504 | 0.694 |
| 2019-01-30 | 1.830 | 2.525 | 0.695 |
| 2019-01-29 | 1.820 | 2.519 | 0.699 |
| 2019-01-28 | 1.817 | 2.522 | 0.705 |
| 2019-01-25 | 1.810 | 2.517 | 0.707 |
| 2019-01-24 | 1.812 | 2.521 | 0.709 |
| 2019-01-23 | 1.800 | 2.511 | 0.711 |
| 2019-01-22 | 1.797 | 2.514 | 0.717 |
| 2019-01-21 | 1.820 | 2.538 | 0.718 |
| 2019-01-18 | 1.815 | 2.539 | 0.724 |
출처 : 한국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
&cr최근 3개월 동안 3년만기 국고금리 및 A+등급민평 추이를 살펴볼 경우, A+등급민평은 국고금리 추이에 연동되어있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8년 11월 개최된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하였으나, 이미 시장에 금리인상 기대감 반영, 향후 추가적인 금리인상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시장에서 예측하고 있는 점 등으로 인하여 국고금리 및 A+ 등급민평 금리는 큰 변동 없이 박스권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편, 국고금리의 하향 안정화로 인하여 크레딧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여 A+등급 스프레드는 연초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cr
④ 최근 3개월간 동일등급(A+등급), 동일만기(3년) 회사채 발행사례 검토
[최근 3개월 내 동일등급(A+) 회사채 발행 사례 검토]
| 종목명 | 만기 | 발행금액 | 발행일 | 수요예측기준 | 금리밴드상단 | 발행확정스프레드 | 발행금리 |
|---|---|---|---|---|---|---|---|
| LS전선 21-1 | 3년 | 1,400억원 | 2019-01-22 | 개별민평 | +20bp | -2bp | 2.310% |
| 대상142-1 | 3년 | 900억원 | 2019-01-25 | 개별민평 | +15bp | -3bp | 2.162% |
| 한화 224 | 3년 | 1,500억원 | 2019-02-01 | 개별민평 | +15bp | -9bp | 2.520% |
| 롯데로지스틱스 4-1 | 3년 | 500억원 | 2019-02-11 | 등급민평 | +35bp | +20bp | 2.676% |
| SKC 141-1 | 3년 | 1,000억원 | 2019-02-22 | 개별민평 | +10bp | -5bp | 2.147% |
| E1 33-1 | 3년 | 1,300억원 | 2019-03-06 | 개별민평 | +15bp | -8bp | 2.267% |
| 한일시멘트 3 | 3년 | 600억원 | 2019-04-12 | 등급민평 | +10bp | -33bp | 2.023% |
| 한화 225 | 3년 | 1,500억원 | 2019-04-19 | 개별민평 | +15bp | -19bp | 2.135% |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Bondweb&cr주1) 개별민평금리는 4사(한국자산평가(주), 키스채권평가(주), 나이스피앤아이(주), (주)에프앤자산평가) 평가금리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 절사) 기준&cr주2) bp(Basis Point)는 100분의 1%(0.01%p.)를 의미합니다.
&cr최근 3개월간 발행된 3년만기 A+등급 회사채 발행내역은 총 8건으로, 롯데로지스틱스 4-1 및 한일시멘트 3을 제외하면 모두 개별민평금리를 수요예측시 기준금리로 설정하였습니다.
개별민평금리를 기준금리로 설정한 종목들의 경우, 상단을 개별민평 대비 +0.10%p. ~ +0.20%p. 높은 수준으로 설정하였습니다. 롯데로지스틱스4-1의 경우 밴드 상단을 등급민평 대비 +35bp로 제시하였으며, 한일시멘트의 경우도 등급민평 대비 +10을 밴드 상단으로 제시하였습니다.&cr
한편, 2019년 중 진행된 동일등급 동일만기 공모사채의 모든 수요예측 건에서 모집금액을 초과하는 유효수요를 모으며 발행조건이 개별민평 대비 -0.19%p. ~ -0.02%p. 사이에서 결정, 등급민평 대비 +20bp 에서 결정되어 공모희망금리 상단 이내에서 결정되었습니다.
&cr⑤ 최근 3개월 간 (2019.01.18 ~ 2019.04.17) (주)세아제강 미상환사채 거래 현황&cr최근 3개월간 (주)세아제강의 회사채 유통 거래내역은 없었습니다.&cr&cr⑥ 채권시장 동향 및 전망
국내 채권시장은 글로벌 경기 회복세가 둔화되며, 2012년부터 이어져 온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2014년 세월호 참사에 따른 심리 위축과 하반기 국내외 경기둔화에 대한 부양책으로 한국은행이 2차례의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함에 따라 국내 기준금리는 1.75%를 기록하였습니다. 2015년에도 글로벌 경기둔화가 이어져, 유가하락 등 대외 불확실성의 확대로 경기전망이 부정적인 가운데, 추가 재정정책 등에 대한 기대감 등에 따라 채권수익률의 하락세가 지속되었습니다. 이에 금융통화위원회는 2015년 6월 기준금리를 기존 1.75%에서 1.50%로 인하하였으며, 2016년 6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도 국책은행 자본확충안이 결정된 이후 구조조정을 원활하게 이끌기 위한 선제적인 금리 인하를 단행하여 기준금리를 1.25%로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다만, 2016년 9월 FOMC에서 연내 미국 금리 인상이 확실시 됨에 따라 글로벌 금리가 반등하였으며, 우리나라 국채 금리 또한 글로벌 금리와 동조화하며 상승 흐름으로 전환되었습니다.&cr&cr한국은행은 국내경기의 회복세, 예상되는 미국의 금리 인상 등을 근거로 국내 기준금리를 2017년 11월 1.25%에서 1.50%로 인상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8년 3월 FOMC에서 미국 기준금리를 1.25% ~ 1.50%에서 1.50% ~ 1.75%로 인상함에 따라 한미 간 기준금리가 역전되었습니다. 하지만 2018년 4월 금통위와 5월 금통위에서도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만장일치로 1.50%로 동결되었으며 이주열 총재는 향후 주요국의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 등을 지켜보며 신중히 기준금리를 인상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습니다.&cr&cr그러나 이후 미국이 6월 FOMC에서 금리 수준을 1.75%~2.00%로 한차례 더 인상하면서 국내 금리 인상에 대한 압력 역시 높아졌으며, 2018년 7월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가 동결되기는 하였으나 금리 인상 소수의견이 등장하였습니다. 한편, 2018년 8월 31일에 열린 금통위에서는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와 특히 국내 경제 및 고용지표의 부진으로 인해 지난 금통위에서의 기준금리 인상 소수의견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 번 기준금리가 동결된 바 있습니다. 이에 반해 미국은 2018년 9월 26일 다시 한번 기준 금리를 0.25%p. 인상했습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았지만, 그에 반해 2018년 10월 금통위에서는 기준 금리 동결을 발표하며 2017년 11월 1.25%에서 1.50%로 인상된 뒤 제자리에 머물렀습니다. 이후 2018년 11월 금통위에서 기준 금리 인상을 발표하며, 현재 1.75%의 금리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2018년 12월 FOMC에서 또 한 차례 0.25%p. 금리 인상을 단행하여 2.25%~2.50%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 기간이 장기화될 경우 국내 자본의 해외 유출 우려가 높아지는 만큼 현재 국내 기준금리 인상 여부 및 시점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cr&cr미국 FED는 2019년 1월 FOMC에서 금리 인상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하였으나, 한-미간 기준금리 역전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글로벌 경기 및 국내 경기는 일부 부문에서 조정을 받을 수 있으며, 수출과 소비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면서 비슷한 수준의 경제성장을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향후 추가 금리인상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 및 부진한 실물경제 지표 개선 등으로 인한 기관투자자의 선별적인 투자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개별회사의 신용도 및 재무안정성을 바탕으로 최근 재무실적이 저조한 회사나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이 있는 회사에 대한 투자 심리는 위축될 것으로 보입니다.&cr&cr
※ 결론&cr&cr발행회사와 대표주관회사는 본 사채의 공모희망금리를 상기에 기술한 바와 같이 (주)세아제강의 동일등급 등급민평금리(A+등급) 추이 및 국고대비 스프레드 동향, 최근 동일 등급 및 동일 만기의 발행사례, 채권시장 동향 등을 감안하여 아래와 같이 결정하였습니다.&cr&cr
[ 공모희망금리밴드 ]
| 구 분 | 내 용 |
|---|---|
| 제3회 | 수요예측시 공모희망금리는 청약일 1"영업일" 전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주), KIS채권평가(주), NICE피앤아이(주)(구.NICE채권평가(주)), (주)에프엔자산평가)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3년 만기 A+등급 무보증 회사채 등급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 절사)에 -0.20%p.~ +0.10%p.를 가산한 이자율 |
&cr발행회사와 대표주관회사는 합리적으로 판단하여 공모희망금리밴드를 제시하였으나 금리를 확정 또는 보장하는 것이 아니므로, 투자 결정을 위한 판단 및 수요예측 및청약 시 참고사항으로 활용해야 하며, 상기 공모희망금리는 수요예측에 따른 "유효수요"와 차이가 있습니다. &cr
다. 수요예측결과&cr&cr(1) 수요예측 참여 내역&cr&cr
| [회 차 : 제3회] |
| (단위 : 건, 억원) |
| 구분 | 국내 기관투자자 | 외국 기관투자자 | 합계 | ||||
|---|---|---|---|---|---|---|---|
| 운용사&cr(집합) | 투자매매&cr중개업자 | 연기금, 운용사(고유),&cr은행, 보험 | 기타 | 거래실적&cr유* | 거래실적&cr무 | ||
| --- | --- | --- | --- | --- | --- | --- | --- |
| 건수 | 14 | 2 | 9 | - | - | - | 25 |
| 수량 | 2,200 | 200 | 1,200 | - | - | - | 3,600 |
| 경쟁율 | 2.44 | 0.22 | 1.33 | - | - | - | 4.00 |
| 주1) 단순경쟁률은 최초 발행예정금액 대비 산출한 수치임.&cr주2) 운용사(집합)은 투자일임재산 계정 및 집합투자재산 계정의 참여내역을 의미함 |
| *) 인수인(해외현지법인 및 해외지점을 포함한다)과 거래관계가 있거나 인수인이 실재성을 인지하고 있는 외국기관투자자 |
&cr
(2) 수요예측 신청가격 분포
| [회 차 : 제3회] |
| (단위: bp, 건, 억원) |
| 구분 | 국내 기관투자자 | 외국 기관투자자 | 합계 | 누적합계 | 유효수요 | |||||||||||||
|---|---|---|---|---|---|---|---|---|---|---|---|---|---|---|---|---|---|---|
| 운용사 (집합) | 투자매매&cr중개업자 | 연기금, 운용사(고유),&cr은행, 보험 | 기타 | 거래실적 유* | 거래실적 무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건수 | 수량 | 건수 | 수량 | 건수 | 수량 | 건수 | 수량 | 건수 | 수량 | 건수 | 수량 | 건수 | 수량 | 비율 | 누적수량 | 누적비율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39 | - | - | - | - | 1 | 200 | - | - | - | - | - | - | 1 | 200 | 5.56% | 200 | 5.56% | 포함 |
| -35 | - | - | - | - | 1 | 100 | - | - | - | - | - | - | 1 | 100 | 2.78% | 300 | 8.33% | 포함 |
| -30 | - | - | - | - | 1 | 100 | - | - | - | - | - | - | 1 | 100 | 2.78% | 400 | 11.11% | 포함 |
| -25 | - | - | - | - | 1 | 100 | - | - | - | - | - | - | 1 | 100 | 2.78% | 500 | 13.89% | 포함 |
| -23 | - | - | - | - | 1 | 200 | - | - | - | - | - | - | 1 | 200 | 5.56% | 700 | 19.44% | 포함 |
| -16 | 1 | 500 | - | - | - | - | - | - | - | - | - | - | 1 | 500 | 13.89% | 1,200 | 33.33% | 포함 |
| -15 | - | - | 1 | 100 | - | - | - | - | - | - | - | - | 1 | 100 | 2.78% | 1,300 | 36.11% | 포함 |
| -13 | 1 | 100 | - | - | - | - | - | - | - | - | - | - | 1 | 100 | 2.78% | 1,400 | 38.89% | 포함 |
| -12 | 3 | 700 | - | - | - | - | - | - | - | - | - | - | 3 | 700 | 19.44% | 2,100 | 58.33% | 포함 |
| -11 | 1 | 100 | - | - | 1 | 200 | - | - | - | - | - | - | 2 | 300 | 8.33% | 2,400 | 66.67% | 포함 |
| -10 | 3 | 300 | - | - | - | - | - | - | - | - | - | - | 3 | 300 | 8.33% | 2,700 | 75.00% | 포함 |
| -6 | 1 | 100 | - | - | - | - | - | - | - | - | - | - | 1 | 100 | 2.78% | 2,800 | 77.78% | 포함 |
| -1 | 2 | 200 | - | - | - | - | - | - | - | - | - | - | 2 | 200 | 5.56% | 3,000 | 83.33% | 포함 |
| 1 | - | - | - | - | 2 | 200 | - | - | - | - | - | - | 2 | 200 | 5.56% | 3,200 | 88.89% | 포함 |
| 3 | - | - | - | - | 1 | 100 | - | - | - | - | - | - | 1 | 100 | 2.78% | 3,300 | 91.67% | 포함 |
| 5 | 1 | 100 | - | - | - | - | - | - | - | - | - | - | 1 | 100 | 2.78% | 3,400 | 94.44% | 포함 |
| 8 | 1 | 100 | 1 | 100 | - | - | - | - | - | - | - | - | 2 | 200 | 5.56% | 3,600 | 100.00% | 포함 |
| 합계 | 14 | 2,200 | 2 | 200 | 9 | 1,200 | - | - | - | - | - | - | 25 | 3,600 | 100.00% | 3,600 | 100.00% | 포함 |
주) 운용사(집합)은 투자일임재산 계정 및 집합투자재산 계정의 참여내역을 의미함 &cr*) 인수인(해외현지법인 및 해외지점을 포함한다)과 거래관계가 있거나 인수인이 실재성을 인지하고 있는 외국기관투자자
&cr
(3) 수요예측 상세 분포 현황
| [회 차 : 제3회] |
| (단위: bp, 건, 억원) |
| 수요예측참여자 | A+등급 3년 만기 회사채 등급민평 수익률 대비 스프레드 | |||||||||||||||||
|---|---|---|---|---|---|---|---|---|---|---|---|---|---|---|---|---|---|---|
| -39 | -35 | -30 | -25 | -23 | -16 | -15 | -13 | -12 | -11 | -10 | -6 | -1 | 1 | 3 | 5 | 8 | 합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기관투자자1 | 200 | 200 | ||||||||||||||||
| 기관투자자2 | 100 | 100 | ||||||||||||||||
| 기관투자자3 | 100 | 100 | ||||||||||||||||
| 기관투자자4 | 100 | 100 | ||||||||||||||||
| 기관투자자5 | 200 | 200 | ||||||||||||||||
| 기관투자자6 | 500 | 500 | ||||||||||||||||
| 기관투자자7 | 100 | 100 | ||||||||||||||||
| 기관투자자8 | 100 | 100 | ||||||||||||||||
| 기관투자자9 | 400 | 400 | ||||||||||||||||
| 기관투자자10 | 200 | 200 | ||||||||||||||||
| 기관투자자11 | 100 | 100 | ||||||||||||||||
| 기관투자자12 | 200 | 200 | ||||||||||||||||
| 기관투자자13 | 100 | 100 | ||||||||||||||||
| 기관투자자14 | 100 | 100 | ||||||||||||||||
| 기관투자자15 | 100 | 100 | ||||||||||||||||
| 기관투자자16 | 100 | 100 | ||||||||||||||||
| 기관투자자17 | 100 | 100 | ||||||||||||||||
| 기관투자자18 | 100 | 100 | ||||||||||||||||
| 기관투자자19 | 100 | 100 | ||||||||||||||||
| 기관투자자20 | 100 | 100 | ||||||||||||||||
| 기관투자자21 | 100 | 100 | ||||||||||||||||
| 기관투자자22 | 100 | 100 | ||||||||||||||||
| 기관투자자23 | 100 | 100 | ||||||||||||||||
| 기관투자자24 | 100 | 100 | ||||||||||||||||
| 기관투자자25 | 100 | 100 | ||||||||||||||||
| 합계 | 200 | 100 | 100 | 100 | 200 | 500 | 100 | 100 | 700 | 300 | 300 | 100 | 200 | 200 | 100 | 100 | 200 | 3,600 |
| 누적합계 | 200 | 300 | 400 | 500 | 700 | 1,200 | 1,300 | 1,400 | 2,100 | 2,400 | 2,700 | 2,800 | 3,000 | 3,200 | 3,300 | 3,400 | 3,600 |
&cr
라. 유효수요의 범위, 판단기준, 판단근거 및 최종 발행금리에의 반영 내용&cr&cr
| 구 분 | 내 용 |
|---|---|
| 공모희망금리 | [제3회]&cr수요예측시 공모희망금리는 청약일 1영업일 전 민간채권평가회사4사(한국자산평가(주), KIS채권평가(주), NICE피앤아이(주)(구.NICE채권평가(주)), (주)에프엔자산평가)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3년 만기 A+등급 무보증 회사채 등급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 절사)에 -0.20%p.~ +0.10%p.를 가산한 이자율로 한다 |
| 유효수요의 정의 | "유효수요"란, 공모금리 결정 시, 과도하게 높거나 낮은 금리로 참여한 물량을 제외한 물량 |
| 유효수요의 범위 | 공모희망금리 상단 이자율 이내로 수요예측에 참여한 모든 물량 |
| 유효수요 판단기준 및&cr판단 근거 | 2019년 4월 23일 실시된 수요예측 실시 결과 본사채의 공모 희망금리 범위 내의 수요예측 참여물량이 발행예정금액을 초과하여 대표주관회사는 발행회사인 (주)세아제강와 협의하여 아래와 같이 제3회 무보증사채 발행 조건을 결정하였습니다.&cr&cr[본사채의 발행금액 결정]&cr제3회 무보증사채 : 900억원&cr&cr[수요예측 신청현황]&cr제3회 무보증사채&cr- 총 참여신청금액: 3,600억원&cr- 총 참여신청범위: -0.39%p. ~ +0.08%p.&cr- 총 참여신청건수: 25건&cr- 공모희망금리 내 참여신청건수: 25건&cr- 공모희망금리 내 참여신청금액: 3,600억원&cr&cr본 채권의 유효수요는 금융투자협회「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및 "대표주관회사"의 내부 지침에 근거하여 발행회사 및 대표주관회사가 협의하여 각각의 수요예측 참여자가 제시한 금리에는 대표주관회사와 발행회사가 고려한 위험(발행회사의 산업 및 재무 상황, 금리 및 스프레드 전망)이 반영되어 있을 것으로 판단하였고, 공모희망금리밴드 상단 이내로 참여한 건을 유효수요로 정의하였습니다. 발행회사와 대표주관회사의 합의를 통하여 발행조건을 결정하였습니다. |
| 최종 발행금리 결정에&cr대한 수요예측 결과의&cr반영 내용 | 본 사채의 최종 발행금리는 앞서 산정한 유효수요의 범위 내에서 낮은 금리부터 "누적도수"로 계산하는 방법을 사용하였으며, 발행회사와 대표주관회사가 최종 협의하여 결정되었습니다.&cr&cr- 본사채의 발행금리&cr&cr[제3회 무보증사채]:&cr&cr 본 사채의 권면이자율 및 발행수익률은 사채발행일로부터 원금상환기일 전일까지 사채 권면금액에 대하여 연 2.198%로 하되, 동 이자율이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 KIS채권평가, NICE피앤아이, 에프앤자산평가)에서 청약 1영업일 전에 최종으로 제공하는 3년 만기 A+등급 무보증 회사채 등급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 절사)에 -0.16%p.를 가산한 이자율과 상이한 경우,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 KIS채권평가, NICE피앤아이, 에프앤자산평가)에서 청약 1영업일 전에 최종으로 제공하는 3년 만기 A+등급 무보증 회사채 등급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 절사)에 -0.16%p.를 가산한 이자율로 합니다. |
&cr
4. 모집 또는 매출절차 등에 관한 사항
가. 수요예측&cr&cr(1) "대표주관회사"는 "증권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2조 제7호 및 제12조에 따라 "수요예측"을 실시하여 "발행회사"와 협의하여 발행금액 및 발행금리를 결정한다.
(2) "수요예측"은 "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에 따라 진행하며, 수요예측 프로그램은 "한국금융투자협회"의 "K-Bond" 프로그램 및 FAX 접수방법을 사용한다. 단,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못하는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발행회사"와 "대표주관회사"가 협의하여 "수요예측" 방법을 결정한다.
(3) 수요예측 기간: 2019년 04월 23일 09시부터 16시 30분까지로 한다.&cr(4) "본 사채"의 "수요예측" 공모희망금리&cr [제3회 무보증사채]
"수요예측"시 공모희망금리는 청약일 1"영업일" 전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주), KIS채권평가(주), NICE피앤아이(주)(구.NICE채권평가(주)), (주)에프엔자산평가)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3년 만기 A+등급 무보증 회사채 등급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 절사)에 -0.20%p.~ +0.10%p.를 가산한 이자율로 한다.
(5) "수요예측"에 따른 배정은 "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에 따라 "대표주관회사"가 결정한다.&cr (6) "수요예측"에 따른 배정 후, "대표주관회사"는 배정결과를 FAX 또는 전자우편의 형태로 배정받을 투자자에게 송부한다.&cr (7) "대표주관회사"는 "수요예측" 결과를 "발행회사"에 한해서만 공유할 수 있다. 단, 법원, 금융위원회 등 정부기관(준정부기관 및 정부기관에 준하거나 그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는 감독기관 및 단체 등 포함)으로부터 자료 등의 요구를 받는 경우, 법률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즉시 "발행회사"에 통지하고 최소한의 자료만을 제공한다.&cr (8) "대표주관회사"는 "수요예측 참여자"의 신청수량 및 가격 기재 시 착오방지 등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여야 한다.&cr (9) "대표주관회사"는 "수요예측 참여자"가 원하는 경우 금리대별로 희망물량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cr (10) "대표주관회사"는 "수요예측 참여자"가 자신의 고유재산과 그 외의 재산을 구분하여 “수요예측”에 참여하도록 하여야 한다
(11) "대표주관회사"는 수요예측기간 중 경쟁률을 공개하여서는 아니 된다.&cr (12) "대표주관회사"는 공모금액 미달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수요예측" 종료 후 별도의 수요파악을 하여서는 아니 된다. "수요예측" 종료 후, 제출된 "증권신고서"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정정요구명령 등으로 인하여 발행일정이 변경될 경우 대표주관회사는 "수요예측"을 재실시하지 않고 최초의 "수요예측" 결과를 따른다.
(13) "대표주관회사"는 "수요예측" 관련 사항을 기록하고 이와 관련된 자료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62조에서 정한 기간 동안 기록ㆍ유지하여야 한다.
(14) "대표주관회사"는 "수요예측"이 진행되는 동안 "수요예측 참여자"별 신청금리 및 금액, 경쟁률 등의 정보가 누설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15) "대표주관회사"는 본조 제13항에 따라 기록, 유지하여야 하는 자료가 멸실되거나 위조 또는 변조가 되지 아니하도록 적절한 대책을 수립, 시행하여야 한다.
(16) "대표주관회사"는 공모 희망금리의 최저 및 최고금리 사이(최저 및 최고금리를 포함한다)에 참여한 수요를 유효수요에서 제외하여서는 아니 된다. 다만, 통계적 사분위수를 활용한 기법등 합리적인 통계기법 및 그 밖의 방법에 따라 유효수요가 아니라고 판단한 합리적 근거가 있을 때에 그 근거를 공개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17) 기타 본 조에서 정하지 않은 사항은"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2015. 09. 01 개정)을 따른다. &cr&cr나. 청약&cr
(1) 일정
- 청약일: 2019년 04월 30일
- 청약서 제출기한: 2019년 04월 30일 09시부터 12시까지
- 청약금 납부: 2019년 04월 30일 16시까지
(2) 청약대상: "수요예측"에 참여하여 우선배정 받은 "기관투자자" (이하 인수규정 제2조 제8호에 의한 기관투자자로 한다. 이하 같다.) 또는 "전문투자자"만 청약할 수 있다. 단, "수요예측"을 통해 배정된 금액의 총합계가 "발행회사"의 최종 발행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수요예측"에 참여하지 않은 "기관투자자", "전문투자자" 및 일반투자자("본 사채"의 청약자 중, "기관투자자" 및 "전문투자자"가 아닌 투자자를 말한다. 이하 같다)도 청약에 참여할 수 있다.
(3) "본 사채"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9조 제5항에 규정된 전문투자자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시행령 제132조에 따라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자 제외)는 청약 전 "투자설명서"를 교부받아야 한다.
① 교부장소 : 인수단 본ㆍ지점
② 교부방법 : "본 사채"의 "투자설명서"는 상기의 교부장소에서 인쇄된 문서의 방법 또는 전자문서의 방법으로 교부한다.
③ 교부일시 : 2019년 04월 30일
④ 기타사항 :
a. "본 사채" 청약에 참여하고자 하는 투자자는 청약전 반드시 "투자설명서"를 교부 받은 후 청약서에 서명하여야 하며, "투자설명서"를 교부 받지 않고자 할 경우, "투자설명서" 수령거부의사를 서면, 전화ㆍ전신ㆍ모사전송,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등으로 표시하여야 한다.
b. "투자설명서" 교부를 받지 않거나, 수령거부의사를 서면, 전화ㆍ전신ㆍ모사전송,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등으로 표시하지 않을 경우 "본 사채"의 청약에 참여할 수 없다.
(4) 청약제한: 청약자는 1인 1건에 한하여 청약할 수 있으며,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실명확인이 된 계좌를 통하여 청약을 하거나 별도로 실명확인을 하여야 한다. 이중청약이 있는 경우 그 전부를 청약하지 아니한 것으로 본다.
(5) 청약의 방법
① "대표주관회사"의 청약서에 필요한 사항을 기입하고 기명날인 후, 청약일인 2019년 04월 30일 12시까지 청약취급처로 FAX 또는 전자우편의 형태로 송부한다.
② 청약서를 송부한 청약자는 청약일 당일 12시까지 청약금을 청약취급처로 납부한다. 단, "수요예측"에 참여하여 배정받은 청약자의 경우에는 당일 16시까지 청약금을 청약취급처로 납부한다.
(6) 청약단위: 권면금액은 일만원 단위로 하되, 최저청약금액은 일백억원으로 하며, 일백억원 이상은 일백억원 단위로 한다. 또한, 청약자 1인당 '본 사채'에 청약하는 청약총액은 '본 사채'의 권면총액을 초과하지 못한다.
(7) 청약금: 사채발행가액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하고, 청약금은 "본 사채"의 납입금으로 대체 충당하며, 청약금에 대하여는 이자를 지급하지 아니한다.
(8) 청약취급처: "대표주관회사"인 NH 투자증권 주식회사의 본점.
(9) 청약금 납입일: 2019년 04월 30일
(10) "본 사채"의 발행일: 2019년 04월 30일
(11) "본 사채"의 납입을 맡을 은행: (주)하나은행 합정역지점
(12) 등록기관: "본 사채"의 등록기관은 "한국예탁결제원"으로 하며, 등록필증은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정한 양식으로 한다.
&cr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cr&cr제9조 (그 밖의 용어의 정의)&cr⑤ 이 법에서 "전문투자자"란 금융투자상품에 관한 전문성 구비 여부, 소유자산규모 등에 비추어 투자에 따른 위험감수능력이 있는 투자자로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다만, 전문투자자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가 일반투자자와 같은 대우를 받겠다는 의사를 금융투자업자에게 서면으로 통지하는 경우 금융투자업자는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에 동의하여야 하며, 금융투자업자가 동의한 경우에는 해당 투자자는 일반투자자로 본다.<개정 2009.2.3>&cr&cr1. 국가&cr2. 한국은행&cr3.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융기관&cr4. 주권상장법인. 다만, 금융투자업자와 장외파생상품 거래를 하는 경우에는 전문투자자와 같은 대우를 받겠다는 의사를 금융투자업자에게 서면으로 통지하는 경우에 한한다.&cr5.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cr&cr제124조 (정당한 투자설명서의 사용)&cr①누구든지 증권신고의 효력이 발생한 증권을 취득하고자 하는 자(전문투자자,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를 제외한다)에게 제123조에 적합한 투자설명서를 미리 교부하지 아니하면 그 증권을 취득하게 하거나 매도하여서는 아니 된다. 이 경우 투자설명서가 제436조에 따른 전자문서의 방법에 따르는 때에는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때에 이를 교부한 것으로 본다.&cr&cr1. 전자문서에 의하여 투자설명서를 받는 것을 전자문서를 받을 자(이하 "전자문서수신자"라 한다)가 동의할 것&cr2. 전자문서수신자가 전자문서를 받을 전자전달매체의 종류와 장소를 지정할 것&cr3. 전자문서수신자가 그 전자문서를 받은 사실이 확인될 것&cr4. 전자문서의 내용이 서면에 의한 투자설명서의 내용과 동일할 것&cr&cr<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cr&cr제11조 (증권의 모집·매출)&cr① 법 제9조제7항및 제9항에 따라 50인을 산출하는 경우에는 청약의 권유를 하는 날 이전 6개월 이내에 해당 증권과 같은 종류의 증권에 대하여 모집이나 매출에 의하지 아니하고 청약의 권유를 받은 자를 합산한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합산 대상자에서 제외한다. <개정 2009.10.1., 2010.12.7., 2013.6.21., 2013.8.27., 2016.6.28., 2016.7.28.>&cr&cr1.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전문가&cr&cr
가. 전문투자자
나. 삭제 <2016.6.28.>
다. 「공인회계사법」에 따른 회계법인
라. 신용평가회사(법 제335조의3에 따라 신용평가업인가를 받은 자를 말한다. 이하 같다)
마. 발행인에게 회계, 자문 등의 용역을 제공하고 있는 공인회계사·감정인·변호사·변리사·세무사 등 공인된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자
바. 그 밖에 발행인의 재무상황이나 사업내용 등을 잘 알 수 있는 전문가로서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자
&cr2.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연고자&cr가. 발행인의 최대주주[「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제2조제6호가목에 따른 최대주주를 말한다. 이 경우 "금융회사"는 "법인"으로 보고, "발행주식(출자지분을 포함한다. 이하 같다)"은 "발행주식"으로 본다. 이하 같다]와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5 이상을 소유한 주주
나. 발행인의 임원(「상법」 제401조의2제1항 각 호의 자를 포함한다. 이하 이 호에서 같다) 및 「근로복지기본법」에 따른 우리사주조합원
다. 발행인의 계열회사와 그 임원
라. 발행인이 주권비상장법인(주권을 모집하거나 매출한 실적이 있는 법인은 제외한다)인 경우에는 그 주주
마. 외국 법령에 따라 설립된 외국 기업인 발행인이 종업원의 복지증진을 위한 주식매수제도 등에 따라 국내 계열회사의 임직원에게 해당 외국 기업의 주식을 매각하는 경우에는 그 국내 계열회사의 임직원
바. 발행인이 설립 중인 회사인 경우에는 그 발기인
사. 그 밖에 발행인의 재무상황이나 사업내용 등을 잘 알 수 있는 연고자로서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자
&cr제132조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 자)&cr법 제124조제1항각 호 외의 부분 전단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개정 2009.7.1., 2013.6.21.>&cr&cr
1. 제11조제1항제1호다목부터 바목까지 및 같은 항 제2호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
1의2. 제11조제2항제2호 및 제3호에 해당하는 자
2. 투자설명서를 받기를 거부한다는 의사를 서면, 전화·전신·모사전송,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그 밖에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방법으로 표시한 자
3. 이미 취득한 것과 같은 집합투자증권을 계속하여 추가로 취득하려는 자. 다만, 해당 집합투자증권의 투자설명서의 내용이 직전에 교부한 투자설명서의 내용과 같은 경우만 해당한다.
&cr<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cr&cr제2조(용어의 정의) 이 규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다만, 이 규정에서 정하지 아니한 용어는 관계법령에서 정하는 바에 따른다.&cr8. "기관투자자"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cr가. 법 시행령 제10조제2항제1호부터 제10호(제8호의 경우 법 제8조제2항부터 제4항까지의 금융투자업자를 말한다. 이하 같다)까지, 제13호부터 제17호까지, 제3항제3호, 제10호부터 제13호까지의 전문투자자 <신설 2009. 2. 26, 개정 2012. 1. 17, 2015. 6. 18>&cr나. 법 제182조에 따라 금융위원회에 등록한 자&cr다. 국민연금법에 의하여 설립된 국민연금공단&cr라.「지식경제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에 따른 우정사업본부 <신설 2012. 1.17>&cr마. 법 제8조제6항의 금융투자업자(이하 “투자일임회사”라 한다)<개정 2015. 7. 16>&cr바. 가목부터 마목에 준하는 법인으로 외국법령에 의하여 설립된 자 <신설 2014. 3. 20, 개정 2015. 6. 18, 2015. 7. 16>&cr사. 법 제8조제7항의 금융투자업자 중 아목이외의 자(이 규정 제2조제18호에 따른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으로 수요예측에 참여하는 경우에 한한다)<신설 2015. 6. 18>&cr아. 금융투자업규정 제3-4조제1항의 부동산신탁업자(이하 “부동산신탁회사”라 한다)<신설 2015. 6. 18>
&cr
다. 배정&cr&cr(1) "수요예측"에 참여한 "전문투자자" 및 "기관투자자" (이하 "수요예측 참여자"로 한다. 이하 같다)가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배정된 금액을 청약하는 경우에는 그 청약금의 100%를 우선배정한다.
(2) "수요예측 참여자"의 총 청약금액이 발행금액 총액에 미달하는 경우에 한하여 발행금액 총액에서 "수요예측 참여자"의 최종 청약금액을 공제한 잔액을 제4조 제4항의 청약기간까지 청약 접수한 "기관투자자", "전문투자자" 및 일반투자자에게 배정할 수 있다. 이 때 "수요예측 참여자"가 "수요예측"에 참여하여 배정받은 금액을 초과하여 청약할 경우 "수요예측 참여자"에게 우선적으로 배정한다. 단, 청약자의 질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대표주관회사"가 그 배정받는 자 등을 결정할 수 있으며, 필요 시 "인수단"과 협의하여 결정할 수 있다.
(3) 제2호에 따라 "기관투자자", "전문투자자" 및 일반투자자에게 배정하는 경우에는 아래 각 목의 방법으로 배정한다.&cr 가. "기관투자자" 및 "전문투자자": 본 사채의 "수요예측" 참여여부 및 청약 금액 등을 감안하여, 상기 제2호에 따라 "대표주관회사"가 합리적으로 판단하여 배정한다.&cr 나. 일반투자자: "전문투자자" 및 "기관투자자" 배정 후 잔액이 발생한 경우, 그 잔액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배정한다.&cr a. 총 청약건수가 미달된 모집총액을 최저청약단위로 나눈 건수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추첨에 의하여 최저청약단위를 배정한다.&cr b. 총 청약건수가 미달된 모집총액을 최저청약단위로 나눈 건수를 초과하지 않는 경우에는 청약자의 청약금액에 관계없이 최저청약단위를 우선배정하고, 최저청약 단위를 초과하는 청약분에 대하여는 그 초과 청약금액에 비례하여 최저청약단위로 안분 배정한다.&cr (4) 상기 제1호 내지 제3호의 배정에도 불구하고 미달 금액("잔액인수금액")이 발생하는 경우, 그 미달된 잔액에 대해서 "인수단"이 "인수비율"대로 안분하여 인수하기로 한다. 단, "인수비율"을 적용하여 인수금액을 배분함에 있어서는 십억원 단위 미만은 절사하며, 이때 절사한 금액은 "대표주관회사"가 인수한다.
(5) "인수단"은 상기 제4호에 따른 각 "인수단"별 인수금액을 "본 사채"의 납입일 당일에 "본 사채"의 납입을 맡을 은행에 납입한다.
(6) "본 사채"의 "인수단"은 "대표주관회사"가 납입일 당일 "수요예측" 및 청약의 결과를 반영하여 배정된 내역에 따라 배정할 것을 위임한다. "대표주관회사"는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의무로 이를 수행한다.
&cr
라. 일정&cr(1) 납입기일: 2019년 04월 30일&cr(2) 발행일: 2019년 04월 30일&cr&cr마. 납입장소&cr(주)하나은행 합정역지점&cr&cr바. 상장일정&cr(1) 상장신청예정일: 2019년 04월 25일&cr(2) 상장예정일: 2019년 04월 30일&cr&cr사. 사채권교부예정일&cr등록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에 사채의 권리내용을 등록하고 사채권은 발행하지 않습니다.&cr&cr아. 사채권 교부장소&cr사채권을 발행하지 않으므로 한국예탁결제원에서 등록필증을 수령하여 인수기관이 교부하거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09조 제5항에 의한 일괄등록청구가 있는 경우 한국예탁결제원이 작성, 비치하는 예탁자 계좌부상에 그 수량만큼 기재함으로써 교부에 갈음합니다.&cr&cr자. 기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cr(1) 본 사채는 공사채등록법에 의거 등록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의 등록부에 사채의 권리내용을 등록하고 사채권은 발행하지 아니하며, 등록자에게는 등록필증이 교부됩니다. 단, 공사채 등록법에 의거 사채의 등록이 말소된 때에는 채권자, 질권자 및 이해관계자가 사채권의 발행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cr(2) 사채청약금은 납입일에 사채납입금으로 대체충당하며 청약금에 대하여는 무이자로 합니다.&cr(3) 본 사채권의 원리금지급은 (주)세아제강이 전적으로 책임을 집니다.&cr(4) 원금상환과 이자지급을 이행하지 아니한 때에는 동 원리금에 대하여 연체이자를 지급한다. 이 경우 연체이자는 지급일 익일부터 실제 지급일까지의 경과기간에 대하여 본점소재지가 서울인 시중은행의 연체대출이율 중 최고이율을 적용하되, 동 연체 대출 최고이율이 사채이율을 하회하는 경우에는 사채이율을 적용한다.&cr
5. 인수 등에 관한 사항
가. 사채의 인수&cr
| [ 제 3회 ] | (단위 : 원) |
| 인수인 | 주 소 | 인수금액 및 수수료율 | 인수조건 | |||
|---|---|---|---|---|---|---|
| 구분 | 명칭 | 고유번호 | 인수금액 | 수수료율(%) | ||
| --- | --- | --- | --- | --- | --- | --- |
| 대표 | NH투자증권 | 00120182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60 | 30,000,000,000 | 0.15 | 총액인수 |
| 인수 | 미래에셋대우 | 00111722 |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5길 26 | 20,000,000,000 | 0.15 | 총액인수 |
| 인수 | 신한금융투자 | 00138321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70 | 20,000,000,000 | 0.15 | 총액인수 |
| 인수 | 하나금융투자 | 00113465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 10,000,000,000 | 0.15 | 총액인수 |
| 인수 | 이베스트투자증권 | 00330424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4 | 10,000,000,000 | 0.15 | 총액인수 |
&cr나. 사채의 관리 &cr
| [ 제 3 회 ] | (단위 : 원) |
| 사채관리회사 | 주 소 | 위탁금액 및 수수료율 | 위탁조건 | ||
|---|---|---|---|---|---|
| 명칭 | 고유번호 | 위탁금액 | 수수료(정액) | ||
| --- | --- | --- | --- | --- | --- |
| DB금융투자(주) | 00115694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32 | 90,000,000,000 | 3,000,000 | - |
&cr다. 특약사항&cr"본 사채"의 인수계약서 상 특약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발행회사"는 "본 사채"의 상환을 완료하기 이전에 아래의 사항이 발생하였을 경우 지체없이 "대표주관회사"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단 공시되어 있는 경우 공시로 갈음할 수 있고, 신문 공고된 경우나 기타 언론 보도를 통하여 공지의 사실이 된 경우에도 통지 대상에서 제외하고 "대표주관회사"에서 확인을 구하는 경우 이에 즉시 응하여야 한다.
1. "발행회사"의 발행어음 및 수표의 부도 또는 은행거래가 정지된 때
2. 영업의 전부 또는 중요한 일부의 변경 또는 정지
3. 영업목적의 중대한 변경
4. 다른 회사를 인수 또는 합병하거나 "발행회사"를 분할하고자 할 때
5. 자산재평가법에 의하여 자산재평가 착수보고서와 재평가신고를 한 때(단, 사업보고서에 내용 기재되는 경우는 제외)
6. "발행회사" 자기자본의 100% 이상을 타 법인에 출자하는 내용의 이사회 결의 등 내부결의가 있는 때
7. "발행회사" 자기자본의 100% 이상의 차입 또는 기채를 그 내용으로 하는 이사회 결의 등 내부결의가 있는 때
8. 기타 "발행회사"의 경영상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이 발생한 때&cr 9. "본 사채" 이외의 사채를 발생하기로 하는 이사회의 결의가 있는 때
10. "발행회사"의 중요한 자산 또는 영업의 전부 또는 중요한 일부를 양도할 때&cr11. "발행회사"의 주식이나 주식으로 교부할 수 있거나 발행요구권을 행사할 수 있는 어떠한 증권을 발행하기로 하는 이사회의 결의가 있는 때
&cr&cr
Ⅱ.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
1.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
&cr 가. 일반적인 사항&cr
(단위 : 억원)
| 회차 | 금액 | 이자율 | 만기일 | 옵션관련사항 |
|---|---|---|---|---|
| 제3회 무보증사채 | 900 | 2.145 | 2022년 04월 29일 | - |
&cr 나. 기한의 이익 상실에 관한 사항(사채 보유자가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Put-option)을 보유하는 경우 그 권리의 조건 및 행사방법 등)&cr&cr본 사채의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는 기한의 이익을 상실한 경우에만 발생합니다. 사채관리계약서 상 기한의 이익 상실에 관한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cr&cr
"갑"은 발행회사인 ㈜세아제강를 지칭하며, "을"은 사채관리회사인 DB금융투자㈜를 지칭합니다.&cr
14. 기한의 이익 상실에 관한 사항&cr 가. 기한의 이익 상실&cr (1) 기한의 이익의 즉시 상실&cr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 "갑"은 즉시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하며, 이 사실을 공고하고 자신이 알고 있는 사채권자 및 "을"에게 이를 통지하여야 한다.
(가) "갑"("갑"의 청산인이나 "갑"의 이사를 포함)이 파산, 회생절차 또는 이와 유사한 절차의 개시의 신청이 있거나 절차가 개시된 경우
(나) "갑"("갑"의 청산인이나 "갑"의 이사를 포함) 이외의 제3자가 "갑"에 대한 파산 또는 회생절차개시의 신청을 하고 "갑"이 이에 동의("갑" 또는 그 대표자가 법원의 심문에서 동의 의사를 표명한 경우 포함)하거나 위 제3자에 의한 해당 신청이 있은 후 10일 이내에 그 신청이 취하 되거나 법원의 기각 결정이 내려지지 아니한 경우. 이 경우 "갑"의 동의가 있는 경우에는 그 동의 의사가 법원에 제출된 시점(심문시 동의 의사 표명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심문 종결시)을, 기타의 경우에는 제3자에 의한 신청일로부터 10일이 도과된 때를 각 그 기준으로 하되 후자의 경우 그 기간 도과 전에 법원에 의한 파산이나 회생 관련 보전처분이나 절차중지명령 또는 회생절차개시결정이나 파산선고가 내려지면 그 때를 기준으로 한다.
(다) "갑"에게 존립기간의 만료 등 정관으로 정한 해산사유의 발생, 법원의 해산명령 또는 해산판결, 주주총회의 해산결의가 있는 경우
(라) "갑"이 휴업 또는 폐업하는 경우(단, 노동쟁의로 인한 일시 휴업은 제외한다)
(마) "갑"이 발행, 배서, 보증, 인수한 어음 또는 수표가 부도처리 되거나 기타의 이유로 은행거래 또는 당좌거래가 정지된 때와 "갑"에게 금융결제원(기타 어음교환소의 역할을 하는 기관을 포함한다)의 거래정지처분이 있는 때 및 채무불이행명부등재 신청이 있는 때 등 "갑"이 지급불능 또는 지급정지의 상태에 이른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
(바) "본 사채"의 만기 또는 이자지급기일이 도래하였음에도"갑"이 그 정해진 원리금 지급의무를 해태하는 경우&cr (사) "갑"의 부채총액이 자산총액을 초과하여 채권금융기관이 상환기일 연장, 원리금감면, 대출금의 출자전환 기타 이에 준하는 방법으로 채권을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cr (아) 감독관청이"갑"의 중요한 영업에 대해 정지 또는 취소처분을 내린 경우("중요한 영업"이라 함은"갑"의 업종, 사업구조 등을 고려할 때 해당영업에 대한 정지 또는 취소처분이 내려지는 경우"갑"이 그의 주된 사업을 영위할 수 없을 것으로 객관적으로 판단되는 영업을 말한다.)&cr (자) "갑"이"기업구조조정촉진법"에 따라 주채권은행으로부터 부실징후기업에 해당한다는 통보를 받거나 동법 제5조 제2항 각 호의 관리절차의 개시를 신청한 경우 또는 금융기관에 의한 경영관리 기타 이와 유사한 사적 절차 등이 개시된 때(법률의 제정, 개정 또는 유효기간의 도과로 인하여 이와 유사한 절차가 개시된 경우를 포함한다)&cr (차) "갑"이"본 사채" 이외의 사채에 관하여 기한의 이익을 상실한 때&cr(2) '기한의 이익 상실 선언'에 의한 기한의 이익 상실&cr다음 중 어느 하나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 본 사채의 사채권자 및"을"은 사채권자집회의 결의에 따라"갑"에 대한 서면통지를 함으로써"갑"이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함을 선언할 수 있다.&cr(가) 원금의 일부를 상환하여야 할 의무 또는 기한이 도래한 이자지급의무를 불이행하여, 통지한 변제유예기간 내에 변제하지 못한 경우&cr(나) "본 사채"에 의한 채무를 제외한"갑"의 채무 중 원금1,000억원 이상의 채무에 대하며, 만기에 지급이 해태된 경우 또는 채무불이행으로 인하여 기한의 이익이 상실된 경우 또는 당해 채무에 관한 담보가 실행된 경우&cr(다) "갑"의 재산의 전부 또는 중요부분에 압류명령이 결정된 경우 또는 임의경매가 개시된 경우&cr(라) "갑"이 제2-2조 제1항, 제2-3조, 제2-4조 제1항 및 제2항, 제2-5조, 제2-5조의2의 의무를 위반한 경우.(본 의무 위반의 판단 기준은 당해 발행회사의 분기, 반기 또는 회계연도 전체에 대한 각 보고서 기재를 기준으로 하되 그보다 더 최근의 일시에 의한 발행회사 서류에 따를 때 그 위반이 인정되는 경우 그에 의할 수 있다.)&cr(마) "갑"의 재산의 전부 또는 중요부분에 대하여 가압류, 가처분이 선고되고, 60일 이내에 취소되지 않은 경우&cr(바) "갑"이(라) 기재 각 의무를 제외한 본 계약상의 의무의 이행 또는 준수를 해태한 경우로서, 그 치유가 불가능한 경우 또는 치유가 가능한 경우로서"을"이나 사채권자가 사채권자집회의 결의, 또는 단독 또는 공동으로'본 사채의 미상환잔액'의3분의1이상을 보유한 사채권자의 동의를 얻어"갑"에게 이러한 해태의 치유를 구하는 통지를 한 후90일이 경과하여도 당해 해태가 치유되지 아니한 경우
&cr 다. 중도상환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Call-option 등)가 회사에 부여되어 있는 경우 중도상환권 또는 매도청구권의 조건, 통지방법 등&cr&cr당사가 발행하는 제3회 무보증사채는 무기명식 이권부 공모사채로서, 본 사채에는 Call-Option이나 Put-Option 등의 중도 및 조기상환권이 부여되어 있지 않습니다.&cr&cr 라. 사채 보유자의 권리가 다른 채권자의 권리보다 후순위일 경우 그에 관한 내용, 선순위 채권자의 권리 잔액&cr&cr본 사채는 선순위로서 기발행된 당사의 무담보, 무보증 사채 및 기타 채무와 동순위에 있습니다.&cr&cr 마. 발행회사의 의무 및 책임&cr
| 구분 | 원리금지급 | 재무비율 유지 | 담보권설정 제한 | 자산매각 한도 | 지배구조 변경 제한 |
|---|---|---|---|---|---|
| 내용 | 900억원 | 부채비율 300% 이하 | "자기자본"의 300% | 하나의 회계년도에 자산총액의 50% 이상의 자산 | 지배구조 변경 사유 미발생 |
주1) 당사가 본 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2019년 04월 18일 DB금융투자(주)와 맺은 사채관리계약과 관련하여 재무비율 등의 유지, 담보권설정 등의 제한, 자산의 처분제한 등의 의무조항을 위반한 경우 본 사채의 사채권자 및 사채관리회사는 사채권자집회의 결의에 따라 당사에 대해 서면통지를 함으로써 당사가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함을 선언할 수 있습니다.&cr주2) 상기 재무비율 유지, 담보권 설정제한 및 자산매각 한도의 조항은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적용합니다.
&cr
"갑"은 발행회사인 ㈜세아제강를 지칭하며, "을"은 사채관리회사인 DB금융투자㈜를 지칭합니다.&cr&cr제2-1조(발행회사의 원리금지급의무)&cr ① "갑"은 사채권자에게 본 사채의 발행조건 및 본 계약에서 정하는 시기와 방법으로 원리금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cr ② "갑"은 원리금지급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본 사채에 관한 지급대행계약'에 따라 지급대행자인 (주)하나은행 합정역지점에게 기한이 도래한 원금과 이자를 지급할 수 있는 지급자금을 예치하여야 하고, "갑"은 이를 "을"에게 통지하여야 한다.&cr ③ "갑"이 원금 또는 이자지급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한 때에는 동 연체금액에 대하여 제1-2조 제11호에서 규정한 연체이자를 지급하여야 하며, 이 경우 연체이자는 지급할 날(본 계약 제1-2조 제14호에 따라 기한이익이 상실된 경우에는 기한이익상실에 따른 변제기일)로부터 기산하여 이를 실제 지급한 날의 직전일 까지 계산 한다.&cr &cr 제2-2조(조달자금의 사용)&cr ① "갑"은 본 사채의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제1-2조 제13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사용목적에 우선적으로 사용하여야 한다. &cr ② "갑"은 금융위원회에 증권발행실적보고서를 제출하는 경우 지체 없이 그 사실을 "을"에게 통지하여야 한다.&cr &cr 제2-3조(재무비율등의 유지)&cr "갑"은 본 사채의 원리금지급의무 이행이 완료될 때까지, 다음 각 호 사항을 이행하여야 한다. &cr 1. "갑"은 부채비율을 300% 이하로 유지하여야 한다.(동 재무비율은 개별재무제표를 기준으로 한다.) 단, "갑"의 최근 보고서상 부채비율은 90.46%, 부채규모는 5,007억원이다.&cr &cr 제2-4조(담보권설정등의제한)&cr ① "갑"은 본 사채의 원리금지급의무 이행이 완료될 때까지는 타인의 채무를 위하여 지급보증의무를 부담하거나 "갑" 또는 타인의 채무를 위하여 "갑"의 자산 전부나 일부상에 새로이 "담보권"을 설정하여서는 아니된다. 다만, 본 사채의 미지급된 원리금전액에 대하여도 담보를 동순위 및 동일한 비율로 직접 제공하여주거나 또는 "을"이 승인한 다른 담보가 제공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한다.&cr ② 제1항은 다음 각 호의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는다.&cr 1. 자산의 구입대금을 조달할 목적으로 부담한 차입금채무를 담보하는 당해 자산상의 '담보권'&cr 2. 이행보증을 위한 담보제공이나 보증증권의 교부&cr 3. 유치권 기타 법률에 의하여 설정되는 '담보권'&cr 4. 본 사채 발행 이후 지급보증 또는 '담보권'이 설정되는 채무의 합계액이 직전 회계년도 '자기자본'의 300%를 넘지 않는 경우(개별기준). 단, "갑"의 최근 보고서상 설정된 지급보증 또는 담보권이 설정된 채무의 합계액은 0원이며 이는 "갑"의 최근 보고서상 '자기자본'의 0.00%이다.&cr 5. 예외규정에 의하여 허용된 피담보 채무의 차환, 연장 또는 갱신에 의하여 발생하는 '담보권' 및 타인의 채무를 위한 지급보증으로서, 당초의 피담보채무 및 지급보증금액이 증가하지 않는 경우(외화지급 보증액의 계산에 있어, 환율인상으로 증가가 있을 경우에는 당초 외화지급보증환율로 환산한다.)&cr 6. 프로젝트나 계약의 입찰에 응찰하거나 양해각서 체결을 하는 경우 그 성실 진행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에서 해당 거래의 통상 관행에 따라 제공하는 담보나 보증&cr 7. 기업 인수업무 등을 추진함에 있어 실사의 성실 진행 등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에서 해당 거래의 통상 관행에 따라 제공하는 담보나 보증&cr 8. 발행사가 속한 업종의 필수 가입 자율규제협회나 강제가입단체의 규약상 통상적으로 제공하여야 하는 담보나 보증&cr 9. "본 계약" 체결전에 이미 존재하는 담보권 또는 이의 갱신에 의해 발생하는 담보권으로서 당초의 피담보채무금액이 증가하지 않는 경우&cr 10. 회사 경영상 부득이한 경우 담보권설정 7일전에 상호 협의한 경우&cr ③ 제1항에 따라 본 사채를 위하여 담보가 제공되는 경우에는, 관계법령에서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을" 또는 "을"이 지명하는 자가 본 사채권자를 위하여 당해 담보를 보유하고 실행한다. "을" 또는 "을"이 지명하는 자의 이러한 담보보유 및 실행에 소요되는 합리적인 필요비용은 "갑"이 부담하며 "을"의 요청이 있는 경우 "갑"은 이를 선지급 하여야 한다.&cr ④ 전항의 경우, 목적물의 성격상 적합한 경우 "을"은 해당 담보를 담보 목적의 신탁 등의 방법으로 신탁회사 등으로 하여금 이를 수탁처리 하게 할 수 있다.&cr &cr 제2-5조(자산의 처분제한)&cr ① "갑"은 하나의 회계년도에 1회 또는 수회에 걸쳐 자산총액의 50%(자산처분후 1년 이내에 처분가액등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산이 있는 경우에는 이를 차감한다) 이상의 자산을 매매·양도·임대 기타 처분할 수 없다(개별기준). 단, 구조조정목적으로 처분하는 자산 및 기타 자산유동화증권 발행을 위한 매출채권의 양도는 제외한다. 단, "갑"의 최근 보고서상 자산규모(자산총계)는 1조 541억원이다.&cr ② "갑"은 매매·양도·임대 기타 처분에 의하여 획득한 현금으로 채무를 상환하는 경우 본 사채보다 선순위채권을 대상으로 하여야 한다.&cr ③ 제1항의 처분 제한은 다음의 경우 적용되지 아니한다.&cr 1. "갑"의 일상적이고 통상적인 업무 중 일부가 금융자산의 취득과 처분 등의 업무인 경우 시장거래, 약관에 의한 정형화된 거래 등 일반적으로 그 불공정성을 의심할 개연성이 없는 방법에 의한 통상 업무로서의 금융자산의 처분&cr 2. 정당한 공정가액 기타 일반적으로 그 불공정성을 의심할 개연성이 없는 방법에 의한 재고 자산의 처분
제2-5조의 2(지배구조변경 제한)&cr ① "갑"은 본 사채의 원리금지급의무 이행이 완료될 때까지 "갑"의 지배구조 변경사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지배구조 변경사유란 "갑"의 최대주주가 변경되는 경우를 말한다. 단, 다음 각 목의 경우는 이 조항에서 말하는 지배구조변경으로 보지 아니한다.
가. 법 제147조에 의한 보고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한 경우로서 경영권 지배목적이 아닌 경우
나. 「기업구조조정 촉진법」,「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또는 채권자간 별도 약정 등에 의거 기업구조조정이나 회생을 위하여 실행된 출자전환 등에 따라 지배구조가 변경되는 경우
다. 예금자보호법에 의한 예금보험공사가 「예금자보호법」,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금융산업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 「공적자금관리특별법」에 따라 부실금융회사 정리 등 업무, 공적자금 회수 업무 등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지배구조가 변경되는 경우
라. 「예금자보호법」에 의한 예금보험공사 또는 정리금융회사가 보유지분을 매각하여 지배구조가 변경되는 경우
"갑"이 법 제159조 또는 제160조에 따라 최근 제출한 보고서상 최대주주 주식회사 세아제강지주의 지분율은 33.23% 이다.
② 제1항에도 불구하고 "갑"이 다음 각 호를 이행하는 경우 지배구조변경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본다.
1. "갑"은 제1항에서 정한 지배구조변경이 발생한 경우 지체 없이 "을"에게 다음 각 목의 내용을 포함하여 통지하여야 한다.
가. 지배구조변경 발생에 관한 사항
나. 사채권자는 보유채권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하여 상환을 요구할 수 있다는 내용
다. 상환가격은 상환청구금액(원금)의 100%이며 경과이자 및 미지급이자는 별도로 지급한다는 내용
라. 상환청구기간(본 통지일로부터 30일 이내에 2주일 이상)
마. 상환대금 지급일자(상환청구기간 종료일로부터 1개월 이내)
2. "갑"은 상환대금 지급일에 상환대금과 경과이자 및 미지급이자를 사채권자에게 지급하여야 한다.
&cr제2-6조(사채관리계약이행상황보고서)&cr①"갑"은 금융위원회등에 제출하는 사업보고서 및 반기보고서 제출일로부터30일 이내에 본사채와 관련하여 사채관리계약이행상황보고서를 작성하여"을"에게 제출하여야 한다.&cr② 제1항의 사채관리계약이행상황보고서에는"갑"의 외부감사인이 사채관리계약이행상황보고서의 내용에 사실과 상위한 사항이 없는가를 확인한 확인서 및 관련증빙자료를 첨부하여야 한다. 단, 사채관리계약이행상황보고서의 내용이"갑"의 외부감사인이 작성한 직전 기말 또는 반기 감사보고서(검토보고서)의 내용과 일치하거나, 동 보고서의 내용에서 확인될 수 있는 경우에는 위 확인서의 제출을 감사보고서(검토보고서)의 제출로 갈음할 수 있다. &cr③"갑"은 제1항의 사채관리계약이행상황보고서에"갑"의 대표이사 및 재무담당책임자가 기명날인하도록 하여야 한다.&cr④"을"은 사채관리계약이행상황보고서를"을"의 홈페이지에 게재하여야 한다.&cr&cr제2-7조(발행회사의 사채관리회사에 대한 보고 및 통지의무)&cr①"갑"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59조 및 제160조에 따라 보고서를 제출한 경우 지체 없이 그 사실을"을"에게 통지하여야 한다.&cr②"갑"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1조의 규정에 의하여 신고를 하여야 하는 때에는 신고의무 발생일에 지체 없이 신고한 내용을"을"에게 통지하여야 한다.&cr③"갑"은'기한이익상실사유'의 발생 또는'기한이익상실 원인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지체 없이 이를"을"에게 통지하여야 한다.&cr④"갑"은 본 사채 이외의 다른 금전지급채무에 관하여 기한이익을 상실한 경우에는 이를"을"에게 즉시 통지하여야 한다.&cr⑤"을"은 단독 또는 공동으로'본사채의 미상환액'의10분의1이상을 보유하는 사채권자가 요구하는 경우에는 관계법령의 위반이 없는 이상"갑"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 및 정보의 사본을 요구일로부터30일 이내에 교부하여야 한다.&cr&cr제2-8조(발행회사의 책임)&cr"갑"이 본 계약과 관련된 사항을 이행함에 허위 또는 중대한 정보가 누락된 자료 및 정보를 제출하거나 불성실한 이행으로 인하여"을" 또는 본 사채권자에게 손해를 발생시킨 때에는"갑"은 이에 대하여 배상의 책임을 진다.
&cr
2. 사채관리계약에 관한 사항&cr&cr당사는 본 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DB금융투자(주)와 사채관리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사채관리계약 상의 재무비율 등의 유지, 담보권 설정 등의 제한, 자산의 처분제한 등의 의무조항을 위반할 경우 본 사채의 사채권자 및 사채관리회사는 사채권자집회의 결의에 따라 당사에 대해 서면통지를 함으로써 당사가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함을 선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상기한 기한이익 상실사유, 아래의 사채관리회사에 관한 사항 및 사채관리계약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cr&cr가. 사채관리회사의 사채관리 위탁조건&cr
| [ 제 3 회 ] | (단위 : 원) |
| 사채관리회사 | 주 소 | 위탁금액 및 수수료율 | 위탁조건 | ||
|---|---|---|---|---|---|
| 명칭 | 고유번호 | 위탁금액 | 수수료(정액) | ||
| --- | --- | --- | --- | --- | --- |
| DB금융투자(주) | 00115694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32 | 90,000,000,000 | 3,000,000 | - |
&cr&cr나. 사채관리회사, 주관회사 및 발행기업 간 거래관계 여부&cr
| 구 분 | 해당 여부 | |
|---|---|---|
| 주주 관계 | 사채관리회사와 발행회사 간 주주관계 여부 | 해당사항 없음 |
| 계열회사 관계 | 사채관리회사와 발행회사간 계열회사 여부 | 해당사항 없음 |
| 임원겸임 관계 | 사채관리회사 임원과 발행회사 임원 간 겸직 여부 | 해당사항 없음 |
| 대출 관계 | 사채관리회사와 주관회사 간 대출거래 여부 | 해당사항 없음 |
| 사채관리회사와 발행회사 간 대출거래 여부 | 해당사항 없음 | |
| 기타 이해관계 | 사채관리회사의 주관회사 및 발행회사 간 사채관리계약에 관한 기타 이해관계 여부 | 해당사항 없음 |
&cr다. 사채관리회사의 사채관리실적&cr
(기준일 : 2019년 04월 17일)&cr
| 구분 | 실적 | |||
|---|---|---|---|---|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
| --- | --- | --- | --- | --- |
| 계약체결 건수 | 1건 | 14건 | 11건 | 7건 |
| 계약체결 위탁 금액 | 1,500억원 | 16,730억원 | 20,500억원 | 4,800억원 |
&cr라. 사채관리 담당 조직 및 연락처 &cr
| 사채관리회사 | 담당조직 | 연락처 |
|---|---|---|
| DB금융투자(주) | 기업금융 1팀 | 02-369-3325 |
&cr마. 사채관리회사의 권한&cr
"갑"은 발행회사인 ㈜세아제강를 지칭하며, "을"은 사채관리회사인 DB금융투자㈜를 지칭합니다.&cr&cr제4-1조(사채관리회사의 권한)&cr①"을"은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할 수 있다. 단, 제1-2조 제14호 나목(1)의 각 요건 중 어느 하나를 충족하는 경우로서 이에 근거한 사채권자의 서면에 의한 지시가 있는 경우"을"은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하여야 한다. 다만, 동 단서에 따른 지시에 의해"을"이 해당 행위를 하여야 하는 경우라 할지라도, "갑"의 잔존 자산이나 자산의 집행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소송의 실익이 없거나 투입되는 비용을 충당하기에 충분한 정도의 배당가능성이 없다는 점을"을"이 독립적인 회계 또는 법률자문을 통하여 혹은 기타 객관적인 자료를 근거로 소명할 수 있는 경우, "을"은 해당 요청을 하는 사채권자들에게, 다음 각 호 행위 수행에 필요한 비용의 선급이나 그 지급의 이행보증, 기타 소요 비용 충당에 필요한 합리적 보상을 제공할 것을 요청할 수 있고 그 실현시까지"을"은 상기 지시에 응하지 아니할 수 있다.&cr1. 원금 및 이자의 지급의 청구, 이를 위한 소제기 및 강제집행의 신청&cr2. 원금 및 이자의 지급청구권을 보전하기 위한 가압류·가처분 등의 신청&cr3. 다른 채권자에 의하여 개시된 강제집행절차에서의 배당요구 및 배당이의&cr4. 파산, 회생절차 개시의 신청&cr5. 파산, 회생절차 개시의 신청에 관한 재판에 대한 즉시항고&cr6. 파산, 회생절차에서의 채권의 신고, 채권확정의 소제기, 채권신고에 대한 이의, 회생계획안의 인가결정에 대한 이의&cr7. "갑"이 다른 사채권자에 대하여 한 변제, 화해 기타의 행위가 현저하게 불공정한 때에는 그 행위의 취소를 청구하는 소제기 및 기타 채권자취소권의 행사&cr8. 사채권자집회의 소집 및 사채권자집회 결의사항의 집행(사채권자집회결의로써 따로 집행자를 정한 경우는 제외)&cr9. 사채권자집회에서의 의견진술&cr10. 기타 사채권자집회결의에 따라 위임된 사항&cr② 제1항의 행위 외에도"을"은 본사채의 원리금을 지급받거나 채권을 보전하기 위하여 필요한 재판상·재판외의 행위를 할 수 있다.&cr③"을"은 다음 각 호의 사항에 대해서는 사채권자 집회의 유효한 결의가 있는 경우 이에 따라 재판상, 재판외의 행위로서 이를 행할 수 있다.&cr1. 본 사채의 발행조건의 사채권자에게 불이익한 변경: 본 사채 원리금지급채무액의 감액, 기한의 연장 등&cr2. 사채권자의 이해에 중대한 관계가 있는 사항: "갑"의 본 계약 위반에 대한 책임의 면제 등&cr④ 본 조에 따른 행위를 함에 있어서"을"이 지출하는 모든 비용은 이를"갑"의 부담으로 한다.&cr⑤ 전 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을"은"갑"으로부터 본 사채의 원리금 변제로서 지급받거나 집행, 파산, 회생절차 등을 통해 배당받은 금원에서 자신이 지출한 전항의 비용을 최우선적으로 충당할 수 있다. 이 경우"을"의 비용으로 충당된 한도에서 사채권자들은"갑"으로부터 본 사채에 대해 유효한 원리금의 지급을 받지 아니한 것으로 보며 해당 금액에 대하여 사채권자는 여전히"갑"에 대한 사채권자로서의 권리를 보유한다. 만일, 제1항 본문 후단에 따른"을"의 비용 선급 등 요청에 따라 해당 비용을 선급하거나 대지급한 사채권자가 있는 경우 그 실제 지급된 금액의 범위에서 본 항에 의한"을"의 비용 우선 충당 권리는 해당 금원을 선급 또는 대지급한 사채권자들에게 그 실제 지출한 금액의 비율에 따라 안분비례 하여 귀속한다.&cr⑥"갑" 또는 사채권자의 요구가 있는 경우"을"은 본 조의 조치와 관련하여 지출한 비용의 명세를 서면으로 제공하여야 한다.&cr⑦ 본 조에 의한 행위에 따라"갑"으로부터 지급 받는 금원이 있거나 집행, 파산, 회생절차 등을 통해 배당 받은 금원이 있는 경우, "을"은 이로부터 제5항에 따라 우선 충당할 권리가 있는 비용에 이를 충당하고(만일 대지급한 사채권자가 있는 경우에는 그 증빙을 받아 해당 사채권자에게 그 대지급한 금원을 지급한다) 나머지 금원은 이를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로서 보관한다.&cr⑧"을"은 제7항에 따라 보관하게 되는 금원(이하 이 조에서"보관금원")이 발생하는 경우, 즉시 사채권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사채에 기한 권리를 신고하도록 공고 하여야 한다. 이 경우 권리의 신고기간은1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만일, "갑"이 지급한 금원이나 집행, 파산 또는 회생 등의 절차에 의해 배당 받은 금원이 전부가 아니라 일부에 해당하고 장래 추가적인 지급이나 배당이 있는 경우 그 실제 지급이나 배당을 수령한 즉시"을"은 이를 공고 하여야 한다.&cr⑨ 전항 기재 권리 신고기간 종료시"을"은 신고된 각 사채권자에 대해, 제7항의 보관금원을'본 사채의 미상환잔액'에 따라 안분비례 하여 사채 권면이나 사채권자임을 특정할 수 있는 등록필증 원본과의 교환으로써 해당 금원을 지급한다. 만일, "갑"이 지급한 금원이나 집행, 파산 또는 회생 등의 절차에 의해 배당 받은 금원이 전부가 아니라 일부에 해당하고 장래 추가적인 지급이나 배당이 예정 되어 있거나 합리적으로 예상되는 경우"을"은 교부받은 사채권이나 등록필증에 지급하는 금액을 기재하거나 이 뜻을 기재한 별도 서면을 첩부하고 기명날인하여 이를 해당 사채권자에게 반환하며, 해당 사채를 보유하는 사채권자가 차회에 추가적인 지급을 받고자 하는 경우 반드시 이와 같이"을"이 기재한 지급의 뜻이 기재되거나 그와 같은 뜻이 기재된 문서가 첩부된 사채권이나 등록필증을 다시"을"에게 교부하여야 한다.&cr⑩ 사채 미상환 잔액을 산정함에 있어"을"이 사채권자가 제공한 등록필증이나 사채권을 신뢰하여 이를 기초로 보관금원을 분배한 경우"을"은 이에 대해 과실이 있지 아니하다.&cr⑪ 신고기간 종료시까지 해당 사채권자가 권리를 신고하지 아니하거나 권리신고를 하고도 이후 사채권이나 등록필증을 교부하고 지급을 신청하지 아니한 경우 해당 사채권자에게 지급될 금원은 이를 공탁할 수 있다.&cr⑫ 보관금원에 대해 보관기간 동안의 이자 발생하지 아니하며"을"은 이를 지급할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 한다.&cr&cr제4-2조(사채관리회사의 조사권한 및 발행회사의 협력의무)&cr①"을"은 다음 각 호의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갑"의 업무 및 재산상황에 대하여 정보 및 자료의 제공요구, 실사 등 조사를 할 수 있고, "갑"은 이에 성실히 협력하여야 한다.&cr1. "갑"이 본 계약을 위반하였거나 위반하였다는 합리적 의심이 있는 경우&cr2. 기타 본 사채의 원리금지급에 관하여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합리적으로 판단되는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cr② 단독 또는 공동으로'본 사채의 미상환잔액'의 과반수이상을 보유한 사채권자가 제1항 각 호 소정의 사유를 소명하여"을"에게 서면으로 요구하는 경우"을"은 제1항의 조사를 하여야 한다. 다만, "을"이"갑"의 잔존 자산이나 자산의 집행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조사나 실사의 실익이 없거나 투입되는 비용을 충당하기에 충분한 정도의 배당가능성이 없거나 사채권자의 소명 내용이 합리적인 근거를 결하였음을 독립적인 회계 또는 법률자문 결과, 기타 객관적인 자료를 근거로 소명하는 경우"을"은 사채권자집회에서의 결의 또는 해당 요청을 하는 사채권자에게, 해당 조치 수행에 필요한 비용의 선급이나 그 지급의 이행보증 기타 소요 비용 충당에 필요한 합리적 보장을 제공할 것을 요청할 수 있고 그 실현시까지 상기 지시에 응하지 아니할 수 있다.&cr③ 제2항에 따른 사채권자의 요구에도 불구하고"을"이 조사를 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제2항의 규정 여하에 불구하고, 사채권자집회의 결의, 또는 단독 또는 공동으로'본 사채의 미상환잔액'의3분의2 이상을 보유한 사채권자의 동의를 얻어 사채권자는 직접 또는 제3자를 지정하여 제1항의 조사를 할 수 있다.&cr④ 제1항 내지 제3항의 규정에 의한"을"의 자료제공요구 등에 따른 비용은"갑"이 부담한다. 다만, 해당 조사나 자료요구 및 실사 등은 합리적인 범위에 의한 것이어야 하며 이를 초과할 경우의 비용에 대하여는"갑"이 이를 부담하지 아니한다.&cr⑤"갑"의 거절, 방해, 비협조 혹은 자료 미제공 등으로 인한 조사나 실사 미진행시"을"은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한다.&cr⑥ 본 조의 자료제공요구나 조사, 실사 등과 관련하여"갑"이 상기 제1항 각 호 소정의 사유에 해당하지 아니함을 증빙하거나 자료 등을 공개하지 아니할 법규적인 의무가 있음을 증빙할 수 있는 합리적인 근거 없이 자료제공, 조사 혹은 실사에 대한 협조를 거절하거나, 이를 방해한 경우 이는"갑"의 이 계약상의 의무위반을 구성한다.
&cr바. 사채관리회사의 의무 및 책임&cr&cr
"갑"은 발행회사인 ㈜세아제강를 지칭하며, "을"은 사채관리회사인 DB금융투자㈜를 지칭합니다.&cr&cr제4-3조(사채관리회사의 공고의무)&cr①"갑"의 원리금지급의무 불이행이 발생하여 계속되고 있는 경우에는, "을"은 이를 알게 된 때로부터7일 이내에 그 뜻을 공고하여야 한다.&cr② 제1-2조 제14호 가목(1)에 따라"갑"에 대하여 기한이익이 상실된 경우에는"을"은 이를 즉시 공고하여야 한다. 다만, 발생한 사정의 성격상 외부에서 별도의 확인조사를 행하지 아니하거나"갑"의 자발적 통지나 협조가 없이는 그 발생 여부를 확인할 수 없거나 그 확인이 현저히 곤란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그렇지 아니하며 이 경우"을"이 이를 알게된 때 즉시 그 뜻을 공고하여야 한다.&cr③ 제1-2조 제14호 가목(2)에 따라'기한이익상실 원인사유'가 발생하여 계속되고 있는 경우에는, "을"은 이를 알게 된 때로부터7일 이내에 그 뜻을 공고하여야 한다.&cr④"을"은"갑"에게 본 계약 제1-2조 제14호 라목에 따라 조치를 요구한 경우에는 조치요구일로부터30일 이내에 그 내용을 공고하여야 한다.&cr⑤ 제3항과 제4항의 경우에"을"이 공고를 하지 않는 것이 사채권자의 최선의 이익이라고 합리적으로 판단한 때에는 공고를 유보할 수 있다.&cr&cr제4-4조(사채관리회사의 의무 및 책임)&cr①"갑"이"을"에게 제공하는 보고서, 서류, 통지를 신뢰함에 대하여"을"에게 과실이 있지 아니하다. 다만, "을"이 그 내용상 오류를 알고 있었던 경우이거나 중과실로 이를 알지 못한 경우에는 그렇지 아니 하며, 본 계약에 따라"갑"이"을"에게 제출한 보고서, 서류, 통지 기재 자체로서'기한이익상실사유' 또는'기한이익상실 원인사유'의 발생이나 기타"갑"의 본 계약 위반이 명백한 경우에는, 실제로"을"이 위의 사유 또는 위반을 알았는가를 불문하고 그러한 보고서, 서류, 통지 수령일의 익일로부터7일이 경과하면 이를 알고 있는 것으로 간주한다.&cr②"을"은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로써 본 계약상의 권한을 행사하고 의무를 이행하여야 한다.&cr③"을"은 제1항의 규정과 관련하여 고의 또는 중과실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해에 대하여 배상책임을 진다.
&cr사. 사채관리회사의 사임&cr&cr
"갑"은 발행회사인 ㈜세아제강를 지칭하며, "을"은 사채관리회사인 DB금융투자㈜를 지칭합니다.&cr&cr제4-6조(사채관리회사의 사임)&cr①"을"은 본 계약의 체결 이후 상법시행령 제27조 각호의 이익충돌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그 사유의 발생일로부터30일 이내에 사임하여야 한다. "을"이 사임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각 사채권자는 법원에"을"의 해임과 사무승계자의 선임을 청구할 수 있다. 다만, 새로운 사채관리회사가 선임되기까지"을"의 사임은 효력을 갖지 못하고"을"은 그 의무를 계속하여야 하며, 이와 관련하여"을"은 자신의 책임으로 이익 상충 및 정보교류차단을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여야 하고, 그 위반시 이에 따른 책임을 부담한다. 만일, 새로운 사채관리회사의 선임에 따라 추가 되는 비용이 있는 경우 이는"을"의 부담으로 한다.&cr② 사채관리회사가 존재하지 아니하게 된 때에는"갑"과 사채권자집회의 일치로써 그 사무의 승계자를 정할 수 있다. 이 경우 합리적인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사채관리회사의 보수 및 사무처리비용 기타 계약상의 의무에 있어서 발행회사가 부당하게 종전에 비하여 불리하게 되어서는 아니 된다.&cr③"을"이 사임 또는 해임된 때로부터30일 이내에 사무승계자가 선임되지 아니한 경우에는 단독 또는 공동으로'본사채의 미상환잔액'의10분의1 이상을 보유하는 사채권자는 법원에 사무승계자의 선임을 청구할 수 있다.&cr④"을"은"갑"과 사채권자집회의 동의를 얻어서 사임할 수 있으며,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 법원의 허가를 얻어 사임할 수 있다. &cr⑤"을"의 사임이나 해임은 사무승계자가 선임되어 취임할 때에 효력이 발생하고, 사무승계자는 본계약상 규정된 모든 권한과 의무를 가진다.
&cr아. 사채관리회사인 DB금융투자㈜는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로써 사채관리계약상의 권한을 행사하고 의무를 이행하여야 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첨부된 사채관리계약서(구 사채모집위탁계약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cr&cr자. 본 사채에 대한 원리금 상환은 전적으로 발행사인 (주)세아제강의 책임입니다. 투자자께서는 발행사의 리스크에 대하여 충분히 숙지하시고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Ⅲ. 투자위험요소
1. 사업위험
1. 세계 경기변동에 따른 철강제품 수요 감소 위험 &cr &cr철강산업은 자본집약적 소재산업으로서 건설, 자동차, 조선, 가전, 기계 등의 전방산업에 기초소재를 공급하고 후방산업의 발전을 유발시키는 등 전후방산업과의 연관효과가 높은 산업입니다. 철강제품의 수요는 세계 경제 및 국내 경제와 밀접한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9년 1월 IMF가 발표한 세계경제전망에 따르면, 세계 최대 철강 생산/소비국가인 중국의 성장률은 2017년 6.8%을 기록하였고, 2018년에는 6.6%를 기록하였습니다. 향후 불확실성으로인해 글로벌 경기상황의 회복속도가 미진하거나 위축될 경우 철강제품 수요 감소로 인하여 당사의 수익성과 재무건전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하오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cr철강산업은 철을 함유하고 있는 철광석, 철스크랩 등을 녹여 쇳물을 만들고 불순문을줄인 후 연속주조 및 압연과정을 거쳐 열연강판, 냉연강판, 후판, 철근, 강관 등 최종 철강제품을 만들어 내는 산업입니다. 철강제품은 품목별로 크게 판재류, 봉형강류, 강관류 및 주단강으로 구분되며, 여기에서 다시 철근, 봉강, 형강, 선재, 중후판, 열연강판, 냉연강판, 도금강판, 강관, 주조, 단조 등으로 세분화 됩니다. 강종 별로는 일반강과 특수강으로 구분됩니다.&cr
[철강제품 품목별 분류]
| 분류 | 설명 | 사용처 |
|---|---|---|
| 판재류 | 넙적하게 생긴 철판류 | 중후판: 선박용으로 많이 쓰임 열연강판: 중후판, 냉연강판 및 강관의 소재로 사용 냉연강판: 자동차 및 가전에 많이 쓰임 표면처리강판: 냉연강판에 녹이 생기는 것을 방지 |
| 봉/형강류 | 길게 뽑아서 만든 철강제품 | 형강: 건축용으로 많이 쓰임 봉강: 기계구조용 및 무계목간관용 소재로 쓰임 철근: 건축 및 토목용으로 쓰임 선재: 각종 철선 및 와이어로프 소재로 쓰임 궤조: 철로 건설 시 쓰이는 레일 |
| 강관류 | 단면형상이 원형 및 각형으로 내부가이어 있으며 이음매를 전기저항 용접으로 만든 용접강관과, 이음매가 &cr없는 무계목 강관으로 분류 가능 | 용접강관: 수도관, 가스관, 송유관, 배관용 등으로 사용 무계목강관: 고압가스, 석유시추용 등 특수용도에 사용 |
| 기타 | 주조한 강을 주형에 주입하여 필요한모형을 만드는 주강품/강괴, 빌릿 등 소재를 가열하여 프레스 또는 해머로누르거나 두들겨서 만든 단강품 | - |
[철강제품별 주요 형태]
철강제품별 주요 형태_.jpg 철강제품별 주요 형태_출처 : 한국철강협회
&cr이처럼 다양한 용도 및 형태의 철강제품은 주로 건설, 자동차, 가전, 기계 등의 전방산업에서 기초소재로 사용되기 때문에 전방산업 업황이 철강제품 수요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철강제품 수요가 증가하기 위해서는 전방산업의 성장과 수요증가가 필수 조건입니다. 한편, 해당 전방산업의 경우 국내외 경기상황과 성장 가능성에 따라 수익이 좌우되는 경기순환형 산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글로벌 경기 및 국내 경기 상황의 회복이 지연되거나 악화될 경우 철강기업의 수익성과 재무건전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cr철강재소비와 세계 경제상황은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왔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세계 철강수요는 크게 감소한 바 있으며, 2013년 이후 세계 경기 침체 속에서 중국 등 주요 철강소비국의 성장세 둔화로 인하여 글로벌 철강수요 증가추세도 부진한 모습을 보인바 있습니다. &cr
[글로벌 경제성장 및 철강소비 성장률 추이]
글로벌 경제성장 및 철강소비 성장률 추이_.jpg 글로벌 경제성장 및 철강소비 성장률 추이_출처 : NICE신용평가(2018.12)
&cr2019년 4월 IMF가 발표한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에 따르면 2018년 세계 경제성장률은 2017년보다 0.1%p. 감소한 3.6%로 나타났습니다. 2013년까지 역성장을 보인 유로 지역이 2014년 이후 순성장을 보였고, 성장률 또한 2014년 0.9%에서 2018년 1.8%로 확대된 가운데, 선진국 지역은 2018년에 전년 대비 2.2%의성장을 보였고 개발도상국은 4.5%의 성장을 보였습니다. &cr &cr다만, IMF는 2018년 10월, 2019년 1월, 2019년 4월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를 통 하여 지속적으로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조정하고 있습니다. 2018년 10월 IMF 세계경제전망보고서 이후 약 3개월만인 2019년 1월 IMF 세계경제전망보고서에서는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이전 대비 하향(2019년 0.2%p. 및 2020년 0.1%p. 하향조정)시켰고, 이후 3개월 후인 2019년 4월 IMF 세계경제전망보고서에서는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이전 대비 다시 하향(2019년 0.2% 하향)시켰습니다.&cr&cr미국의 고용지표부진과 물가하락 등을 기반으로 2018년 말 이후 전 세계적인 경제성장률 둔화가 예상됨에 따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2019년 3월 FOMC에서 기준금리 동결 및 자산축소 정책 종료를 공식화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ECB, BOJ 등 주요 선진국의 중앙은행 또한 미국의 정책변화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어 이러한 전세계 중앙은행의 정책적 변화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미국과 중국간의 무역분쟁, 불안정한 유로존 정세 등 경제회복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위험요인 또한 상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cr&cr특히, 세계 최대 철강 생산/소비국가인 중국의 성장률은 2017년 6.9%에서, 2018년에는 전년대비 0.3% 감소한 6.6%를 기록하였으며, 2019년 및 2020년에도 경제성장률은 전년 대비 낮은 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및 국내 경기에는 물가, 금리인상 등 각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의 불확실성, 각국의 외교 및 무역 마찰과 특히 국내의 경우 대북 리스크 등 다양한 하방리스크에 노출되어 있어 세계 경기에 대한 지속적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cr &cr
|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 |
| (단위 : %) |
| 구 분 | 2020년(E) | 2019년(E) | 2018년 | 2017년 | 2016년 | 2015년 | 2014년 | 2013년 |
|---|---|---|---|---|---|---|---|---|
| 세계 | 3.6 | 3.3 | 3.6 | 3.7 | 3.1 | 3.1 | 3.4 | 3.3 |
| 선진국 | 1.7 | 1.8 | 2.2 | 2.3 | 1.7 | 1.9 | 1.8 | 1.4 |
| 개발도상국 | 4.8 | 4.4 | 4.5 | 4.7 | 4.1 | 4.0 | 4.6 | 4.7 |
| 미국 | 1.9 | 2.3 | 2.2 | 2.3 | 1.6 | 2.5 | 2.4 | 2.2 |
| 유로 | 1.5 | 1.3 | 1.8 | 2.4 | 1.7 | 1.5 | 0.9 | -0.4 |
| 일본 | 0.5 | 1.0 | 0.8 | 1.8 | 1.0 | 0.6 | -0.1 | 1.5 |
| 러시아 | 1.7 | 1.6 | 2.3 | 1.8 | -0.2 | -3.7 | 0.6 | 1.3 |
| 중국 | 6.1 | 6.3 | 6.6 | 6.8 | 6.7 | 6.9 | 7.3 | 7.7 |
출처 : IMF, World Economic Outlook(2019.4)
&cr2019년 1월에 발표한 한국은행의 경제전망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경제는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라 수출이 호조를 기록하였으나, 그외 국내투자 등의 부진으로 2018년 연간 2.7%의 비교적 낮은 GDP성장률을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2019년에는도 현재수준과 유사한 수준인 2.6%의 연간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cr민간소비는 양호한 소비심리 지속, 정부의 재정지출 확대 정책 등에 따라 재화 및 서비스 소비가 증가하여 2018년 2.8% 성장하였으며, 2019년 연간 2.6%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설비투자의 경우 고용부진 및 금리 변동성 상승으로 2018년 -1.7%로 감소하였습니다. 한편, 건설투자는 개발규제 및 착공면적 감소, SOC 예산 감축 등의 영향으로 증가세가 크게 둔화될 전망입니다. 2018년 건설투자는 4.0% 감소하였으며, 2019년에도 3.2%의 감소세가 예상되고 있습니다.&cr
| [2018년 국내 주요 거시경제지표 전망] |
| (전년동기대비, %) |
| 구분 | 2017 | 2018 | 2019(전망) | ||||
|---|---|---|---|---|---|---|---|
| 상반기 | 하반기 | 연간 | 상반기 | 하반기 | 연간 | ||
| --- | --- | --- | --- | --- | --- | --- | --- |
| GDP | 3.1 | 2.8 | 2.5 | 2.7 | 2.5 | 2.8 | 2.6 |
| 민간소비 | 2.6 | 3.2 | 2.5 | 2.8 | 2.5 | 2.7 | 2.6 |
| 설비투자 | 14.6 | 1.9 | -5.3 | -1.7 | -2.1 | 6.3 | 2.0 |
| 지식재산생산물투자 | 3.0 | 2.8 | 1.2 | 2.0 | 2.2 | 2.9 | 2.5 |
| 건설투자 | 7.6 | -0.1 | -7.4 | -4.0 | -6.1 | -0.5 | -3.2 |
| 상품수출 | 3.8 | 2.8 | 4.9 | 3.9 | 2.4 | 3.8 | 3.1 |
| 상품수입 | 7.4 | 2.5 | 0.9 | 1.7 | 0.6 | 4.0 | 2.3 |
출처 : 한국은행 경제전망보고서(2019.1)
&crIMF의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을 미루어 볼때 세계 경제 성장률은 일정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나, 한국은행이 전망한 국내 경제성장률은 전년대비 하락을 예측하는 등 글로벌 경제 성장에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시행 관련 불확실성 및 美 연준의 정책금리 변동가능성 확대, 중국의 부동산 과열 억제 및 기업 부채 축소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부동산 시장 위축과 금융리스크 등의 위험요인이 상존하고 있어 글로벌 경제회복세가 둔화될 가능성을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 美 금리 인상에 따라 국내 금리가 인상될 경우 기업 및 가계의 이자부담 확대에 따라 국내 경제회복에 저해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cr&cr세계경제의 성장률이 둔화될 것으로 예측되며 각국 통화기구는 완화적 정책을 발표하여 둔화는 일정부분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향후 정부 정책의 방향 등에 따라 그 개선폭이 축소될 가능성이 있으며,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불확실성과 유럽 등 각국의 정치적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경기 회복의 제약 요인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갑작스러운 국내외 경기 둔화로 인하여 민간소비 심리가 위축되거나 타 산업 부문의 성장세가 둔화될 경우 글로벌 경기상황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철강산업의 수익성과 재무건전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 전방산업 관련 위험 &cr&cr 철강산업은 철강제품의 주요 수요처가 되는 건설, 조선 등 전방 산업의 업황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당사의 주요제품인 강관은 건설산업의 주요 건설자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2015년 이후 국내 철강소비를 견인했던 건설수요는 신규주택건설 축소 및 정부의 SOC 예산 축소 등으로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조선업도 수주절벽에 따른 여파로 건조량이 상당폭 감소할 전망입니다. 2016년 하반기부터 생산량이 감소한 자동차 수출 또한 중국의 경기 성장 둔화 및 각국의 보호무역조치 강화 등에 따른 수출 부진으로 당분간 약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러한 주요 전방 산업의 업황 악화는 철강산업의 성장에 업황 부진으로 이어져 당사의 실적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cr철강산업은 기초 소재를 공급하는 기간산업으로서 국가경제에 미치는 기여도가 매우 클 뿐만 아니라 막대한 자본투자가 소요되는 자본집약적 장치산업입니다. 당사가 사업을 영위하는 강관부문 제품은 건설, 조선, 자동차, 기계, 에너지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사용되고 있습니다. &cr&cr당사가 속한 철강산업은 주요 수요처가 되는 자동차, 건설, 조선 등의 전방산업의 업황에 따라 수익성에 변화가 있습니다. 2008년까지 꾸준히 증가하여 왔던 국내 철강소비는 주요 전방산업에서의 업황부진으로 인하여 감소한 뒤 아직까지 예년의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국내 철강산업의 공급과잉 상황 완화도 당분간 용이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7년까지 국내 철강소비를 견인했던 건설수요는 2018년 부터 점차 그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으며, 주택신규분양 급증에 따른 기저효과 및 정부의 SOC 예산 축소 등으로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조선업은 수주절벽에 따른 여파로 건조량이 상당폭 감소함에 따라 역성장을 하고있는 추세 입니다. 2016년부터 생산량이 감소한 자동차 수출 또한 사드 규제 완화 등에 따라 다소 회복하겠으나, 중국의 경기 성장 둔화 및 각국의 보호무역조치 강화 등에 따른 수출 부진 등으로 당분간 약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cr&cr당사는 특정 전방산업 업황 부진으로 인한 당사의 영업실적 하락 위험을 일정부분 방지하기 위하여 당사의 제품포트폴리오를 확대하였으며, 그 결과, 건설, 조선, 자동차, 기계,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군 특성에 맞는 제품포트폴리오를 구축하였습니다. 다만, 상기 전방산업 업황 부진은 당사에게 영업실적 하락 등 주요 사업위험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향후 전방산업에 대한 면밀한 검토 및 전망 예상이 요구되는점을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cr
| 구분 | 용도 | 사용처 |
|---|---|---|
| 강관 | ○배관용: 상하수도, 공업용수, 관개용수, 소화전등에사용&cr○유정용: 석유, 가스의수송LINE, 유정용Drill 및유정외벽으로사용&cr○구조용: 건물의외벽가설재, 기초보강을위한PILE&cr○기타: 기계구조용, 자동차부품, 비닐하우스, 열교환기등 | 조선, 건설, 에너지 |
| STS강관 | ○일반강관에 비해 내식성과 내열성이 우수 | 조선, 건설 |
| Ti-Tube | ○염분이 함유된 해수에도 침식되지 않는 제품으로 원자력발전소 등의 열교환기용으로 사용 | 건설 |
출처 : 당사 내부 자료
| [국내 철강재 수요산업별 출하비중] |
| (단위 : %) |
| 구분 | 2010 | 2011 | 2012 | 2013 | 2014 | 2015 | 2016 | 2017 |
|---|---|---|---|---|---|---|---|---|
| 건설 | 32.5 | 30.3 | 27.3 | 26.2 | 28.1 | 28.3 | 27.9 | 30.7 |
| 자동차 | 23.3 | 21.1 | 22.5 | 23.8 | 25.1 | 26.8 | 27.5 | 30.4 |
| 조선 | 22.4 | 25.3 | 24.9 | 23.9 | 20.8 | 18.6 | 21.2 | 20.4 |
| 조립금속 | 5.4 | 5.0 | 4.2 | 3.7 | 4.2 | 4.7 | 5.0 | 4.2 |
| 전기전자 | 7.0 | 7.0 | 8.4 | 7.0 | 7.0 | 5.9 | 5.0 | 5.2 |
| 일반기계 | 3.7 | 3.9 | 3.4 | 4.0 | 4.3 | 4.2 | 6.0 | 5.1 |
| 기타 | 5.7 | 7.4 | 9.3 | 11.4 | 10.5 | 11.5 | 7.4 | 4.0 |
| 합계 | 100 | 100 | 100 | 100 | 100 | 100 | 100 | 100 |
출처 : NICE 신용평가 '2019 철강산업 위험평가 (2018년 12월)', 한국철강협회&cr주) 상기 출하비중은 철강재 국내 출하량의 50.5%를 차지하는 차공정용 및 유통용 출하물량을 제외한 실수요가 출하량 기준 비중임
| [주요 전방산업의 생산 동향 및 전망] |
| (단위 : %) |
| 구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
|---|---|---|---|---|---|---|---|
| 상반기 | 하반기 | 연간 | 상반기 | 하반기 | 연간 | ||
| --- | --- | --- | --- | --- | --- | --- | --- |
| 자동차&cr(천대) | 4,115 | 2,005 | 1,894 | 3,899 | 1,975 | 1,905 | 3,880 |
| (-25.7) | (-7.3) | (-3.0) | (-5.2) | (-1.5) | (0.6 | (-0.5) | |
| 건설투자&cr(조원) | 251.1 | 116.4 | 124.5 | 240.9 | 110.6 | 119.5 | 230.1 |
| (7.6) | (-0.1) | (-7.5) | (-4.1) | (-5.0) | (-3.9 | (-4.5) | |
| 조선&cr(백만GT) | 22.6 | 8.7 | 5.9 | 14.6 | 6.7 | 9.0 | 15.7 |
| (-11.5) | (-31.2) | (-40.9) | (-35.4) | (-23.4) | (53.7 | (7.5). |
자료 : 한국신용평가(2019), 포스코경영연구원&cr주) ()는 동기비 증가율(%), 자동차는 완성차기준, 조선은 건조량기준
2-1. 건설업 동향 관련 변동성 위험&cr&cr건설업은 타 산업의 경제활동 수준 및 기업설비투자, 가계의 주택 구매력 등 건설수요에 의해 생산 활동이 파생되는 특성으로 인해 실물 경기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물가, 실업 등 거시적 경제지표에 큰 영향을 받게 됩니다. 한편 국내 건설업 수주 증가를 이끌었던 민간 건축수주의 경우 최근 정부의 부동산 가격 안정화를 위한 주택시장 규제 강화 정책 등으로 인하여 2018년부터 감소세로 전환 되 는 추세이며, SOC예산의 감축 가능성 ,국제유가 변동성 상승 등으로 인한 해외건설 수주의 불확실성 등으로 향후 건설업황이 위축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이 경우 건설 원자재를 공급하는 철강기업의 수익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으니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cr건설업은 국민생활의 기본인 주택의 건설에서부터 도로, 항만, 산업시설, 국토개발, 국제적 개발사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고정자산과 사회간접자본시설을 확충하는 국가기반산업의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타 산업의 경제활동 수준 및 기업설비투자, 가계의 주택 구매력 등 건설수요에 의해 생산 활동이 파생되는 특성으로인해 실물 경기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물가, 실업 등 거시적 경제지표에 큰 영향을받게 됩니다. 이외에도 건설업은 정부에 의한 국내 경기 조절의 주요 수단으로 활용되기 때문에 부동산 가격 및 관련 법규, 정부규제 등 타 산업에 비해 관련 규제 법령이 많은 편입니다.
특히 민간 건축부문(주택사업)은 부동산 경기와 매우 밀접한 상관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부동산 경기 상승 시에는 주택을 비롯한 건축물량의 수주가 증가하고 이에 따른 철강재 등의 원재료의 수요가 증가하는 등 후방산업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반면 부동산 경기 하강 시에는 반대로 수주가 감소하며 후방산업에까지 부정적인 영향이 나타나게 됩니다.
[부동산 경기가 건설업에 미치는 영향]
| 구 분 | 부동산 경기 상승 시 | 부동산 경기 하락 시 |
|---|---|---|
| 수주 | 물량 증가 | 물량 감소 |
| 수익성 | 수주 공사의 채산성 증가 | 수주 공사의 채산성 하락 |
| 자금부담 | 개발사업 추진 시 자금부담 미미 | 개발사업 추진 시 자금부담 확대 |
| 자산가치 | 상승 | 하락 |
국내 건설시장은 주택을 비롯한 민간 건축부문의 호조세로 2015년 158조원, 2016년 164.9조원으로 역대최고치를 2년 연속 경신하는 등 호황을 나타내었습니다. 또한 민간 비주거 건축수주에서도 주택경기 호조 및 수익형 부동산 수요가 급증으로 오피스텔 공급이 증가하는 등 주택건설과 마찬가지로 2015년 이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였습니다. 그러나 2017년 초부터 시장 금리가 지속적으로 인상됨으로써 금리 대비 수익형 부동산의 수익률이 낮아지는 추세이며, 2018년 정부 SOC 예산이 축소되고 고강도 부동산 정책이 도입되면서 공공 및 민간 부문의 건설 수주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향후 전반적인 건설 경기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건설업황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cr
| [국내 건설 수주액 추이] |
| (단위: 억원, %) |
| 년 도 | 전체 | 발주부문별 | 공종별(토목/건축) | |||||||
|---|---|---|---|---|---|---|---|---|---|---|
| 합계 | 증감률 | 공공 | 증감률 | 민간 | 증감률 | 토목 | 증감률 | 건축 | 증감률 | |
| --- | --- | --- | --- | --- | --- | --- | --- | --- | --- | --- |
| 2007년 | 1,279,118 | 19.2 | 370,887 | 25.6 | 908,231 | 16.7 | 361,927 | 27.5 | 917,191 | 16.2 |
| 2008년 | 1,200,851 | -6.1 | 418,488 | 12.8 | 782,363 | -13.9 | 412,579 | 14.0 | 788,272 | -14.1 |
| 2009년 | 1,187,142 | -1.1 | 584,875 | 39.8 | 602,267 | -23.0 | 541,485 | 31.2 | 645,657 | -18.1 |
| 2010년 | 1,032,298 | -13.0 | 382,368 | -34.6 | 649,930 | 7.9 | 413,807 | -23.6 | 618,492 | -4.2 |
| 2011년 | 1,107,010 | 7.2 | 366,248 | -4.2 | 740,762 | 14.0 | 388,097 | -6.2 | 718,913 | 16.2 |
| 2012년 | 1,015,061 | -8.3 | 340,776 | -7.0 | 674,284 | -9.0 | 356,831 | -8.1 | 658,230 | -8.4 |
| 2013년 | 913,069 | -10.1 | 361,702 | 6.1 | 551,367 | -18.2 | 299,039 | -16.2 | 614,030 | -6.7 |
| 2014년 | 1,074,664 | 17.7 | 407,306 | 12.6 | 667,361 | 21.0 | 327,297 | 9.5 | 747,367 | 21.7 |
| 2015년 | 1,579,836 | 47.0 | 447,329 | 9.8 | 1,132,507 | 69.6 | 454,904 | 39.0 | 1,124,932 | 50.5 |
| 2016년 | 1,648,757 | 4.4 | 474,106 | 5.9 | 1,174,651 | 3.7 | 381,959 | -16.0 | 1,266,798 | 12.6 |
| 2017년 | 1,603,955 | -2.7 | 472,578 | -0.3 | 1,131,380 | -3.7 | 421,650 | 10.4 | 1,182,306 | -6.7 |
| 2018년 | 1,545,277 | -3.7 | 423,447 | -10.3 | 1,121,832 | -1.0 | 463,918 | 10.2 | 1,081,360 | -8.7 |
자료: 대한건설협회
&cr 정부는 2016년 8월 가계부채관리 방안 중 하나인 주택공급 조절 계획을 시작으로, 2016년 11월 '11.3 부동산 대책'을 통해 레버리지 규제를 시작하였고, 2017년 5월 새정부가 들어서면서 '6.19 부동산 안정화 대책' 및 '8.2 부동산 안정화 추가대책'등을 발표하였습니다. 정부는 주택시장을 더 이상 경기부양의 수단으로 이용하지 않겠다는 확고한 원칙하에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시장 관리라는 부동산 정책 방향성을 공고히 하였습니다. &cr&cr과거 '11.3 부동산 대책'과 '6.19 부동산 안정화 대책'이 조정대상지역 도입을 통한 신규아파트 청약시장 중심의 선별적, 맞춤형 대책이었다면, 2017년 발표된 '8.2 부동산 안정화 추가대책'은 투기과열지구, 투기지역 지정을 포함해 세제, 금융, 청약, 분양제도 강화를 통해 다주택자의 단기투자 유인을 억제하고, 실수요 중심의 시장 질서를 확고히 하는 포괄적이고 종합적인 방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정부는 8.2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분당과 대구 일부 지역에서 국지적인 가격불안이 지속됨에 따라 이들 지역을 투기과열지구 지정을 골자로 하는 '9.5 부동산 대책'을 발표함으로써 사실상 제도 적용이 어려웠다고 판단되는 민간택지의 분양가상한제 적용 요건을 개선하였으며, 그래도 주택가격이 안정화되지 않자, 2018년 9월 13일 종합부동산세 및 대출규제까지 동원한 9.13 주택안정화 대책을 시행하였습니다.&cr&cr이와 같은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인하여 수요 감소를 우려하는 건설사의 주택 공급량은 감소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향후 정부의 정책방향은 변동될 수 있으나 정부의 부동산 및 주택시장 규제 강화 정책이 계속될 경우, 부동산 및 분양시장 침체가 심화되어 민간 주택부문의 수주가 감소될 위험이 있습니다.
[2017. 6. 19 부동산 대책 주요 내용]
| 구분 | 내용 |
|---|---|
| 맞춤형 LTV, DTI 강화 | - 조정 대상 지역에 대하여 LTV, DTI 규제비율을 10%p씩 강화 (현행 LTV 70%, DTI 60% a 조정 LTV 60%, DTI 50%. 단, 서민 및 실수요자는&cr현행 비율 유지) - 잔금대출 DTI 신규적용 - 서민층 무주택 세대는 실수요자 보호차원에서 배려 |
| 조정 대상지역&cr추가 선정 | - 경기 광명, 부산 기장 및 부산진구 추가 선정&cr(기존 37개 지역 포함 총 40개 지역) * 맞춤형 청약제도, 투자수요 관리방안 적용 |
| 전매제한기간 강화 | - 강남 4개구 외 21개구 민간택지 전매제한기간을 소유권이전등기시&cr까지 강화 |
| 재건축 규제 강화 | - 재건축조합원 주택공급수 제한 (최대 3주택 a 2주택) |
| 주택시장 질서 확립 | - 관계기관 합동 불법행위 점검 무기한 실시 - 실거래가 허위신고에 대한 신고제도 활성화, 적극 홍보 - 시스템을 활용한 불법행위 모니터링 강화 |
출처 : 국토 교통부
[2017. 8. 2 부동산 대책 주요 내용]
| 구분 | 내용 |
|---|---|
| 투기수요 억제 | - 투기과열 지구 지정 (서울 전역, 경기 과천, 세종시) - 투기지역 지정 (서울 11개구, 세종시) - 재건축 재개발 규제 정비 -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요건 개선 |
| 실수요 관리 | - 양도소득세 강화 및 장기보유특별공제 배제 - 다주택자 금융규제 강화 - 다주택자 임대등록 유도 - 자금조달계획 등 신고 의무화 |
| 공급 확대 | - 공적임대주택 연간 17만호 공급 - 신혼희망타운 신규 건설 |
| 청약제도 정비 | - 청약제도 개편 - 지방 전매제한 도입 - 오피스텔 분양 및 관리 개선 |
출처 : 국토 교통부
[2018. 9. 13 부동산 대책 주요 내용]
| 구분 | 내용 |
|---|---|
| 종부세 인상 | - 3주택 이상, 조정대상지역 2주택 보유자 추가과세&cr- 과표 3~6억 구간 신설&cr- 세부담 상한 상향&cr- 공정시장가액비율 상향 |
| 대출규제 | - 유주택자 규제지역 내 주택담보대출 금지&cr- 실거주 목적 외 고가주택 주택담보대출 금지&cr- 2주택이상시 전세자금대출 공적보증 금지&cr- 1주택자는 부부합산소득 1억원 이하까지 보증 제공 |
| 장기보유특별공제 요건 강화 | - 장기보유특별공제 2년 거주요건 추가 |
| 일시적 1가구 2주택 허용 기간 단축 | - 조정대상지역 내 3->2년 |
| 임대사업자 혜택축소 | - 양도세 감면 요건 강화&cr- 양도세 중과 적용&cr- 종부세 합산 과세 |
| 주택임대사업자 대출 규제 강화 | - 임대사업자 대출 LTV 40% 도입&cr- 고가주택(공시가격 9억 초과) 주택담보대출은 원천적으로 금지 |
| 분양규제 강화 | - 무주택자 우선 추첨&cr- 분양가 상한제 주택 전매제한 기간 확대, 거주의무 기간 설정 |
| 공공택지 공급 | -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30곳 개발 |
출처 : 국토 교통부
&cr
[2018년 부동산 정책 요약]
| 구분(발표일) | 주요 내용 |
|---|---|
|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추진 및 투기지역 지정을 통한 시장안정 기조 강화&cr(2018. 8. 27) | 1. 수도권 30만호 주택공급이 가능한 공공택지 30여곳 추가 개발&cr2. 서울 동작구, 중구, 종로구, 동대문구 4곳 투기지역 지정&cr3. 경기 광명, 하남 투기과열 지구 지정&cr4. 부산 기장군 조정대상지역 해제 |
| 실수요자 주거 안정을 위한 금융지원방안(2018. 8. 29) | 1. 신혼 다자녀가구 보금자리론 소득요건 완화&cr2. 전세자금보증 요건 개편 |
|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cr(2018. 8. 31) | 1. 서울 중랑구 묵2동, 서대문 천연동, 동대문 제기동 등 7곳 포함 99곳 |
| 9.13 주택시장 안정대책&cr(2018. 9. 13) | 1. 투기 차단 및 실수요자 보호&cr- 종합부동산세 강화(세율 인상 등)&cr- 양도세 강화&cr- 임대사업자 혜택 축소&cr- 규제지역 1주택 이상자 대출 제한&cr2. 서민 주거 안정 목적의 주택공급 확대&cr3. 조세 제도 정의 구현&cr4. 지방 주택시장에 대한 맞춤형 대응 |
|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cr(2018. 9. 21) | 1. 수도권 공공택지 30만호 공급&cr2. 신혼희망타운 조기 공급&cr3. 도심 내 주택공급 확대 |
| 무주택 실수요자 우선 공급 등을 위한 주택공급제도 개선안 입법 예고&cr(2018.10.12) | 1. 9.13 대책 후속 조치&cr2. 분양권 소유자 무주택에서 제외&cr3. 추첨제 공급 무주택자 우선 공급 |
자료 : 국토교통부
&cr
한편, 2019년 1월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발표를 심의하고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 사업 총 23개(24.1조원 규모)를 발표하였습니다. 예비타당성 조사는 대형 공공투자사업의 경제성 등을 사전에 면밀하게 검토하는 제도로, 사업추진여부를 결정하는 주요 기준이 됩니다.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사업성이 미흡한 것으로 결론 나면 사업 추진이 어려워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는 각 지자체가 원하는 사업을 빠른 시기에 추진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금번 면제 대상에는 남부 내륙철도(김천~거제, 4.7조원), 평택-오송 복복선화(평택~오송, 3.1조원) 등 대형 프로젝트들이 포함되어 있어, 주택 부문의 둔화로 인한 건축수주의 감소분을 토목수주가 채워줄 것으로 예상되며, 침체된 국내 건설 시장에 활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_.jpg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_출처 : 국토교통부, 연합뉴스, 유진투자증권
&cr한편, 국토교통부는 2019년 SOC 예산을 19.8조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당초 정부는 SOC 본예산을 2018년보다 5천억원 낮춘 18조 5,000억원으로 편성하였으나, 국회 본회의에서 정부 제시안보다 1조 3,000억원 증가한 19.8조원으로 의결하였습니다. SOC 예산이 전년도보다 늘어난 것은 2015년 이후 처음이며, 경제 전망이 예상보다 하향 조정되면서 경기 진작 효과가 큰 SOC 투자를 확대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SOC에 대한 재정투자는 고용, 생산 유발효과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기업생산 활동에 필요한 인프라를 제공함으로써 국가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통 SOC 예산은 부족한 상황이지만 생활 SOC나 도시재생 관련 예산도 늘어난만큼 건설 수주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당사를 비롯한 당사의 전방산업을 영위하는 건설업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2019년도 SOC 예산 수준은 2015년도 26.1조원 대비 약 6.3조원 작은 수준을 미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전방산업의 업황 개선여부을 판단하기에는 미흡한 수준으로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cr
| [연도별 SOC 예산 현황] |
| (단위: 조원, %) |
| 구분 | 총예산 | SOC | 비중 | 보건, 복지, 고용 | 비중 |
|---|---|---|---|---|---|
| 2011 | 309.1 | 24.4 | 7.9 | 86.4 | 28.0 |
| 2012 | 325.4 | 23.1 | 7.1 | 92.6 | 28.5 |
| 2013 | 349.0 | 25.0 | 7.2 | 99.3 | 28.5 |
| 2014 | 355.8 | 23.7 | 6.7 | 106.4 | 29.9 |
| 2015 | 384.7 | 26.1 | 6.8 | 120.4 | 31.3 |
| 2016 | 398.5 | 23.7 | 5.9 | 126.9 | 31.8 |
| 2017 | 400.5 | 22.1 | 5.5 | 129.5 | 32.3 |
| 2018 | 428.8 | 19.0 | 4.4 | 146.2 | 34.1 |
| 2019 | 469.6 | 19.8 | 4.2 | 161.0 | 34.3 |
자료: 국토교통부
&cr&cr해외건설 수주가 호조세를 보였던 원인은 2008년 원유가격 상승 등으로 증가한 중동지역 국가의 오일머니가 해당지역의 발전 등 대형 플랜트 설비 투자로 이어지면서 국내 건설업체의 해외수주금액의 증가세에 원동력으로 작용, 또한 국내업체의 플랜트 건설 경쟁력 강화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되며, 아시아 개발도상국 및 중남미 지역 등의 수요로 인한 것입니다. 하지만, 2009년 하반기부터 2011년까지 해외건설 저가수주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어 2013년부터 2015년에 이르기까지 일부 건설사의 대규모 손실 인식이 발생하는 등 해외건설에 대한 리스크가 대두되었습니다. &cr&cr나아가 2014년 하반기 이후부터 지속된 유가하락 등에 의하여 중동지역 발주처들의 사업환경이 악화되어 공기를 지연시키거나 사업일정의 취소가 발생하였으며, 발주규모 역시 축소하면서 해외 수주물량 증가세의 둔화 및 수주물량 절대 규모가 감소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16년말 기준 해외수주액은 전년 대비 약 38.9% 대폭 하락하였습니다. 또한 지속되는 저유가 기조로 인하여, 국내 건설 기업들의 주요 해외 발주처였던 중동 국가들의 재정 악화는 발주처 협상력 저하 등 부정적인 사업 여건을 초래하였으며, 이는 발주물량의 양적, 질적 감소로 이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2016년 12월말 기준 중동 수주액은 전년 대비 약 58.4억 달러 하락한 106.9억 달러를 기록하였으나,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른 발주 물량 확대에 힘입어 2017년 12월말 기준 145.8억 달러로 상승하였고 전체 해외수주액 또한 전년 대비 약 2.9% 상승한 290.1억 달러를 기록하였습니다.&cr&cr한편, 국내 건설업체들은 해외수주 지역을 다변화 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나 중국 건설 기업들의 저가 수주로 인한 가격경쟁력 열위, 중국정부의 아프리카 국가들을 대상으로 한 경제 개발 원조 제공에 따른 경쟁우위 확보 등으로 인하여 진출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2017년 기준 해외 수주액의 약 93% 수준인 270억 달러 이상이 중동과 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하였으며 전년 대비 약 1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해외 수주의 지역 편중 현상이 심화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cr&cr2018년 신규 수주는 아시아 지역에서 절반이 발생되었으며, 중동에서 발생한 수주액이 100억달러 미만으로 하락한 92억달러를 기록하였습니다. 반면, 2018년 정부와 민간의 적극적인 시장 다변화 추진과 수주 내실화 등에 힘입어 중동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수주액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특히 신시장으로 주목 받는 러시아에서 31억 4,000만 달러 규모의 수주를 이뤄냈습니다. &cr
| [지역별 해외건설 수주 현황] |
| (단위 : 억USD, %) |
| 구분 | '13.1.1∼'13.12.31 | '14.1.1∼'14.12.31 | '15.1.1∼'15.12.31 | '16.1.1 ~ '16.12.31 | '17.1.1 ~ '17.12.31 | '18.1.1 ~ '18.12.31 | ||||||
|---|---|---|---|---|---|---|---|---|---|---|---|---|
| 기간금액 | 비중 | 기간금액 | 비중 | 기간금액 | 비중 | 기간금액 | 비중 | 기간금액 | 비중 | 기간금액 | 비중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중동 | 261.4 | 40.1 | 313.5 | 47.5 | 165.3 | 35.8 | 106.9 | 37.9 | 145.8 | 50.3 | 92 | 28.6 |
| 아시아 | 275.7 | 42.3 | 159.2 | 24.1 | 197.2 | 42.7 | 126.7 | 44.9 | 124.9 | 43.1 | 162.1 | 50.5 |
| 유럽 | 7.3 | 1.1 | 67.5 | 10.2 | 9.6 | 2.1 | 6 | 2.1 | 3.2 | 1.1 | 37.1 | 11.6 |
| 아프리카 | 10.8 | 1.7 | 22 | 3.3 | 7.5 | 1.6 | 12.3 | 4.4 | 7 | 2.4 | 12.2 | 3.8 |
| 기타 | 96.9 | 14.8 | 97.9 | 14.8 | 81.8 | 17.7 | 30 | 10.6 | 9.1 | 3.1 | 17.8 | 5.5 |
| 합계 | 652.1 | 100 | 660.1 | 100 | 461.4 | 100 | 281.9 | 100 | 290.1 | 100 | 321.2 | 100.0 |
출처 : 대한건설협회 주요건설통계(2019.02))
&cr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건설기업의 전반적인 해외수주 여건이 개선된 것은 아니며 같은 기간 아시아 지역을 제외한 지역들의 수주량은 여전히 부진한 상황입니다.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2018년 한해 동안 국내 기업들은 해외건설시장에서 총 321억200만달러 규모의 건설공사를 수주했습니다. 지난 2006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낸 2016년 282억달러 대비 14% 증가한 수준이나, 2014년 수주 금액인 660억달러 대비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cr&cr상기 기술한 바와 같이 해외 건설 수주는 유가 수준에 기인한 중동지역의 경기와 밀접한 연관이 있으며 특정 지역에 대한 수주 몰림 현상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해당 지역에 대한 수요 악화시 해외건설 수주는 급격하게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하며, 전방산업 악화로 기인한 당사의 영업실적에 부정적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cr건설업계는 2018년 대비 2019년의 해외건설 수주액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상황이나, 유가 변동성 확대로 중동 국가들의 발주가 보수적으로 돌아설 우려가 있고 미국 금리에 대한 변동성 확대 및 미-중 무역분쟁 등 대외적 불확실 성 등을 고려할때 여전히 해외건설 수주에 불확실성은 지속될 예정입니다.&cr
| [국내 건설 산업 기성·수주추이 및 전망] |
| (단위 : 조원, 십억달러) |
| 구분 | 2016 | 2017 | 2018 | 2019(전망) |
|---|---|---|---|---|
| 국내기성 | 146 | 143 | 146 | 147 |
| 국내수주 | 120 | 143 | 131 | 124 |
| 해외수주 | 28.2 | 29.0 | 29.7 | 32.5 |
출처 : 한국산업은행 '2019년 산업 전망 (2018년 12월)', 통계청, 해외건설협회)
&cr
2-2. 조선업 동향 관련 변동성 위험&cr&cr조선업은 철강산업의 주요 수요처 중 하나로서, 조선업황의 약화는 철강산업의 성장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2016년도 전세계 발주량은 1980년대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였습니다. 향후 불투명한 해운 시황 전망 및 선박금융시장 경색 상황을 감안할 경우 과거와 같은 호황기가 본격적으로 오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며, 여전히 부정적인 전망을 지닌 조선업의 업황의 불황이 지속될 경우 철강기업의 영업실적 및 수익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조선산업은 대형 건조설비를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하기 때문에 막대한 설비투자가 필요한 장치산업이자 자본집약적 산업입니다. 건조공정이 매우 다양하고 작업 특성상 자동화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다수의 기술 및 기능 인력을 필요로 하는 노동집약적 산업으로 높은 고용효과를 유발합니다. 또한, 사업특성상 전방 산업인 해운산업의 시황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으며, 후방산업인 철강/기계산업 등에 대한 파급 효과가 매우 큽니다. 아울러, 일반 상선 외에 국가방위에 필요한 해경/해군 함정을 건조하는 방위 산업의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cr&cr조선업의 경우를 살펴보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2011년 하반기 유럽발 재정위기에서 비롯된 경기침체로 인하여 해상 물동량이 감소하고 시황이 악화되는 등 전반적으로 크게 위축되었습니다. 세계 조선사 추이를 살펴보면 2009년 931개사에서 2017년에는 350개사로 감소하였으며, 2018년에는 그 수가 67% 감소한 300개사로 전망됩니다. 신규수주의 경우, 2008년 이후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경기의 급속한 하강, 해상 물동량 감소, 선박금융 경색 등에 따른 신조선 수요 감소와 신조선의 대규모 조기 발주 및 인도량 증가로 인한 공급과잉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전 세계 신규수주 금액은 점점 감소하고 있는 추세 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글로벌 조선업체는 생존경쟁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경우 양대 조선업 그룹인 중국선박공업집단공사(CSSC)와 중국선박중공집단공사(CSIC)를 합병 추진과 더불어 정부 주도의 강도 높은 구조조정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일본의 경우에도 각 기업별 합병 및 자체 설비축소를 위한 구조조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한국의 경우에도 현대중공업주식회사의 대우조선해양 주식회사간 인수 거래가 진행중에 있습니다.&cr
[세계 조선사 추이]
세계 조선사 추이_.jpg 세계 조선사 추이_자료 : Clarksons,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cr2016년에 수주량은 1980년대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였으며, 전세계적으로 조선업황의 수주절벽을 보인 바 있습니다. 이러한 전세계적인 수주절벽은 국내 조선 산업에도 큰 영향을 미쳤고, 이에 2016년 국내 조선 빅3업체는 잇따라 수주 목표를 하향 조정한 바 있습니다.&cr&cr2017년은 2016년 대비하여 신규 수주물량에 대한 회복세를 보였으며, 이는 2018년에도 이어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8년 조선 시장은 LNG선 발주가 초강세를 보인 가운데, 전선종이 걸쳐 고른 발주를 보여주었습니다. 친환경 연료로 주목받고 있는 LNG의 생산 물량 확대로 인해 LNG선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산업 규모 확대에 대한 기대감으로 용선 확보를 기반으로 발주가 이루어졌던 LNG선 시장에 투기적 발주도 나타나고 있어 조선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cr다만, 탱커선 및 초대형 컨테이너선의 경우 아직까지 운임 회복세가 두드러지지 않고 발주 잔량도 많은 상황으로 다소 제한적인 발주가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해양 관련 선박은 유가의 회복세가 보다 안정세를 띠고 가동이 정지된 기존 선박들이 우선적으로 시장에 흡수되는 과정이 필요해 신조 발주가 재개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cr
| [조선 3사 등 신규수주 추이] |
| (단위: 천GT) |
| 구 분 | 2018년 | 2017년 | 2016년 | 2015년 | ||||
|---|---|---|---|---|---|---|---|---|
| 수주량 | 점유율 | 수주량 | 점유율 | 수주량 | 점유율 | 수주량 | 점유율 | |
| --- | --- | --- | --- | --- | --- | --- | --- | --- |
| 현대중공업 | 12,038 | 52.30% | 11,569 | 59.1% | 2,491 | 59.7% | 11,412 | 52.4% |
| 대우조선해양 | 6,170 | 26.8% | 3,953 | 20.2% | 990 | 23.7% | 4,353 | 20.0% |
| 삼성중공업 | 4,722 | 20.5% | 3,677 | 18.8% | 561 | 13.4% | 4,093 | 18.8% |
| 기 타 | 81 | 0.4% | 375 | 1.9% | 133 | 3.2% | 1,921 | 8.8% |
| 계 | 23,011 | 100.0% | 19,574 | 100.0% | 4,175 | 100.0% | 21,779 | 100.0% |
자료 : 현대중공업(주) 2018년 사업보고서&cr주) 선박부문(특수선박 제외)에 대한 시장점유율로 2018년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자료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으며, 현대중공업의 수주량과 점유율은 현대중공업㈜ 및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의 수주량과 점유율을 합한 수치입니다
&cr2018년 12월까지 전세계 발주량은 28.6백만 CGT로 전년동기대비 1.7% 증가하였으나, 2011~15년 평균과 비교했을 때 32% 감소한 수준입니다. 선종별로는 LNG는 2011~15년 평균보다 많이 발주됐으며, 컨테이너선도 2017년보다는 많은 양이 발주되었으나, 탱커, 벌커는 2017년 발주량 대비 감소하였습니다. 한국의 수주는 12.6백만CGT로 전년동기대비 67% 증가했으며, 2011~15년 평균 수주량의 96% 수준까지 회복했습니다. 다만, 글로벌 선사들의 투자는 전년대비 감소하였습니다.&cr
[연도별 누적 글로벌 발주량]
연도별 누적 글로벌 발주량_.jpg 연도별 누적 글로벌 발주량_자료 : Clarksons,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
| [한중일 3국의 2019년 1월 누계 수주량] |
| (단위 : 백만CGT) |
한중일 3국의 2019년 1월 누계 수주량_.jpg 한중일 3국의 2019년 1월 누계 수주량_자료 : Clarksons,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
&cr향후 불투명한 해운 시황 전망 및 선박금융 시장 경색 상황을 감안하면 과거와 같은 호황기가 본격적으로 오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며, 추후에도 2016년과 같이 신규수주가 부진할 경우 국내 조선사들은 일감이 축소될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후방산업인 철강기업의 영업실적 및 수익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cr
따라서 상기 제시된 건설업, 자동차산업, 조선업 등의 전방산업 업황 부진은 당사에게 주요 사업위험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며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향후 상기와같은 전방산업과 관련한 위험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cr
3. 환경규제 관련 위험&cr&cr철강산업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제품 생산과정 중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 규제 등의 환경, 보건, 안전 관련 법규 및 규정들을 준수해야 하며,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시행에 따라 할당 받은 배출목표량에 맞춰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시행에 따라 당사는 1차 계획기간(2015년~2017년)에 걸쳐 320,295KAU의 배출권을 할당 받았습니다. 2018년부터 시행된「제2차 배출권거래제 기본계획」은 기존보다 강화된 배출감축량(37%)을 요구하고 있으며, 실질GDP가 감소할 가능성에 따라 업계의 성장이 기대치보다 둔화될 위험이 있습니다. 정부의 환경규제를 준수하지 못할 경우 혹은 운영지침이 향후 개정되어 사업에 불리하게 적용되는 경우 당사의 손익 및 사업활동에 제한이 가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시 설 폐기물이 발생하거나, 이를 처리·폐기하는 과정에서 규제에 따라 조사 및 복구와 관련된 추가 비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바, 이는 당사의 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cr철강산업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제품 생산과정 중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 규제 등의 환경, 보건, 안전 관련 법규 및 규정들을 준수해야 합니다. 또한 오염물질 및 이산화탄소 배출, 유독성 물질 및 폐기물의 저장·처리·폐기, 오염된 지역에 대한 조사 및 복구와 같은 환경, 보건, 안전 관련 이슈들은 철강산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cr&cr2015년 01월부터 시행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의 효과적 달성 및 저탄소 산업 육성을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는 정부가 기업에 온실가스 배출량을 부여하고 허용치 미달분을 한국거래소에서 팔거나 초과분을 살 수 있도록 한 제도입니다. 정부는 2011년~2013년 배출량을 기준으로 525개 업체에게 2015~2017년까지의 1기 할당량을 부여했으며 2014년~2016년 배출량을 기준으로 2018년 및 그 이후 할당량을 부여하였습니다. 2020년까지 할당량을 조절해 국가 온실가스 배출전망치 대비 30% 감축이 목표입니다. &cr
[온실가스 감축 이행 계획]
온실가스 감축 이행 계획_.jpg 온실가스 감축 이행 계획_출처 : 환경부
&cr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 기업들이 배출한 온실가스 총량에 따라 우선적으로 &cr2018년 5억 5,246만 KAU를 배정하였으며, 그 중 철강부문은 8,820만 KAU를 배정받아 1기 할당량(2015년~2017년, 3억 377만 KAU)에 비하여 배정량이 줄었습니다. &cr&cr온실가스 감축 목표비율이 1기에 비해 증가하였고, 최근 2년간 평균가격을 기준으로 형성되는 온실가스 배출권 가격 밴드는 지속적인 가격상승으로 인하여 2018년 톤당 1만 2,300원~4만 1,100원으로 2017년의 가격밴드 1만 100원~3만 3,500원보다 크게 증가하였기 때문에 배출권 부족 가능성이 높은 철강업계의 비용부담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cr
| [ 제2차 계획기간 국가 배출권 할당계획 ] | |
| 단위: 천 KAU |
제2차 계획기간 국가1 배출권 할당계획_.jpg 제2차 계획기간 국가1 배출권 할당계획_출처 : 기획재정부(2017.12.19)
&cr
| 최근 1년 배출권 가격 추이 | |
| 단위; 원 |
최근 1년 배출권 거래 가격_.jpg 최근 1년 배출권 거래 가격_출처: 한국거래소 배출권 거래시장(ets.krx.co.kr)
상기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시행에 따라 철강산업으로 분류되는 기업은 할당 받은 배출목표량에 맞춰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배출권을 구매하지 않은 기업들은 1KAU당 3만원의 과징금을 부담해야 합니다. 이로 인해 철강기업들은 할당된 배출권을 초과하여 온실가스를 배출할 시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cr당사는 분할전인 2010년 온실가스, 에너지 관리업체 지정업체로 등록되었습니다. 외부기관에 의뢰하여 연 1회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사용량을 측정하고 있으며, 각 분기별로는 당사 내부적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사용량은다음과 같습니다.&cr
| 구 분 | 연간 온실가스배출량(tCO2e) | 연간 에너지사용량(TJ) | ||||
|---|---|---|---|---|---|---|
| 직접배출&cr(Scope1) | 간접배출&cr(Scope2) | 총 량 | 연 료&cr사용량 | 전 기&cr사용량 | 총 량 | |
| --- | --- | --- | --- | --- | --- | --- |
| 2018년 | 9,354 | 52,291 | 61,646 | 185 | 1,035 | 1,220 |
| 2017년 | 32,781 | 76,923 | 109,704 | 642 | 1,554 | 2,195 |
| 2016년 | 45,904 | 86,074 | 131,981 | 903 | 1,741 | 2,645 |
출처: 세아제강 2018년 사업보고서&cr※상기 내용은 분할전 세아제강의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사용량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cr분할전 세아제강은 탄소배출권 거래를 위하여 2015년~2018년 4년간 352,073톤의 CO2를 할당받았으며, 탄소배출권 거래 시장에 참여하기 위하여 설비보전팀 및 자금팀을 전담팀으로 지정 및 배출권 거래 시장 회원가입을 완료하였습니다. 당사의 무상할당 배출권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 분할전 무상할당 배출권 |
| (단위: 톤) |
| 이행연도 | 무상할당 배출권 |
|---|---|
| 2018년분 | 12,524 |
| 2019년분 | 37,572 |
| 2020년분 | 37,572 |
| 합 계 | 87,668 |
출처: 각 사업년도 보고서
&cr배출권 거래제도에 의하면 보유한 배출권보다 실제 배출량이 많은 경우 초과분을 매입하거나 차기 연도 배출권을 차입하여 제출하여야 하며, 기한 내 조치하지 못 할 경우 최대 시장가격의 3배까지 과징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면 실제 배출량이 적은경우(초과 감축) 다음 연도로 해당량을 이월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배출량 실적에 따라 배출권 구매에 대한 비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cr
| [배출권 거래 가격 추이] |
| (원/톤) |
| 구분 | 2017년&cr1분기 | 2017년&cr2분기 | 2017년&cr3분기 | 2017년&cr4분기 | 2018년&cr1분기 | 2018년&cr2분기 | 2018년&cr3분기 | 2018년&cr4분기 | 평균 |
|---|---|---|---|---|---|---|---|---|---|
| 배출권 | 19,423 | 20,488 | 20,355 | 22,525 | 21,881 | 22,299 | 21,723 | 23,212 | 21,488 |
출처: 한국거래소 배출권 거래시장(ets.krx.co.kr)&cr주) 각 기간별 평균가격
&cr배출권 수량 및 장부금액의 증감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cr
| [배출권 수량 증감내역] |
| (단위: 톤) |
| 구분 | 2018년 | |
|---|---|---|
| 수량 | 장부금액 | |
| --- | --- | --- |
| 기초 | 25,252 | - |
| 무상할당 | 12,524 | - |
| 사용 | (8,607) | - |
| 기말 | 29,169 | - |
출처: 당사 2018년 사업보고서
&cr당사의 배출권 사용현황을 간략히 살펴보면 2018년에는 배출량이 할당량을 초과하지 않아 차년으로 이월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당사는 할당된 배출권보다 더 많은 배출권이 필요하게 될 경우, 이행연도 중 차년도 배출권을 유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cr한편, 이러한 정부의 온실가스 배출량 규제정책에 따라 당사가 의무적으로 이행해야하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도는 당사의 수익성을 악화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cr&cr한편, 2018년 5월 4일 환경부는 먼지, 황산화물 등의 오염물질에만 부과되던 대기배출부과금을 질소산화물에도 도입하는 내용을 담은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였습니다. 환경부가 마련한 대기환경보전법 하위법령 개정안은 대기오염물질을 허용기준 이상으로 배출하는 사업장에 물리는 초과부과금 적용 대상과 허용기준 이내로 배출해도 기본적으로 물리는 기본부과금 적용 대상에 모두 질소 산화물을 포함시켰습니다. 금번 입법예고에서는 배출허용기준(270PPM)대비 면제기준을 1단계(~2020년), 2단계 (2021년), 3단계 (2022년~)로 나눠 각각 70%, 50%, 30%로 결정하였으며, 부과금 규모는 사업장의 오염물질 처리 비용을 감안해 1kg에 2,130원으로 책정하였습니다.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은 공포 후 1년이 지난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본격적으로 시행될 경우 질소산화물 배출 감소를 위해 촉매환원설비(SNCR 또는 SCR) 설치 및 유지, 높은 질소산화물 부과금 규모로 인하여 추가적인 비용 발생 가능성이 존재합니다.&cr&cr상기와 같은 정부의 온실가스 배출량 규제정책에 따라 당사가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하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도 및 질소산화물 부담금과 같은 환경 정책은 추가적인 비용 부담으로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cr&cr
4. 국내 강관시장 지배력 약화 위험 &cr&cr국내 강관시장의 경우 시장의 특성상 진입장벽이 낮아 공급과잉이 심화되어 있는 상태로 현재 120여 개의 업체가 극심한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산 제품의 지속적인 점유율 확대 등 수입 물량 증가는 다른 철강제품에서와 마찬가지로 강관산업의 위협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고부가가치 강관생산 등 새로운 수요창출이 이루어지지 않고, 중국산 제품 등의 점유율 확대가 지속될 경우 국내 강관업체들의 시장지배력이 약화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투자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cr 당사는 강관 제조 및 판매의 단일 사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강관산업은 철강 업종 내에서는 상대적으로 소규모의 시설 투자로도 생산이 가능하고 생산공정도 비교적 단순한 편이어서 진입장벽이 낮은 산업입니다. 국내 강관시장은 세아제강, 현대제철, 휴스틸, 넥스틸 이외에 120여개의 군소업체가 난립하여 치열한 경쟁 하에 있으며 만성적 공급과잉 구조 속에 지속적인 신규업체 진입과 중국산 저가 수입재 유입 증가로 업체 간 경쟁이 심화되어 있습니다. &cr&cr특히 당사와 현대제철 강관부문(舊 현대하이스코)은 과거 생산량 경쟁을 벌여왔으나, 현대하이스코가 2005년 생산을 외주화하고, 냉연사업에 집중하면서 강관분야에서 당사의 시장지배력이 제고되었습니다. 그러나 2013년 말 현대제철이 현대하이스코의 냉연사업부문을 분할하여 합병함에 따라 현대하이스코는 강관사업에 역량을 다시 집중하였으며, 2015년 7월에는 현대제철과 현대하이스코가 완전히 합병함에 따라 강관시장 내 경쟁강도가 재차 치열해지게 되었습니다.&cr
(주)세아제강 강관부문 시장점유율 추이]
| (단위 : %) |
| 구 분 | 2018년 | 2017년 | 2016년 | 2015년 | 2014년 | 2013년 |
|---|---|---|---|---|---|---|
| 점 유 율 | 16.2 | 16.4 | 14.8 | 15.3 | 14.4 | 14.5 |
자료: 당사 2018년 사업보고서 및 당사 내부자료&cr주) 용접강관기준&cr주2) 2018년 이전자료는 분할전 수치
&cr국내 강관업체의 내수 판매량은 경기불황에 따른 수요감소, 수입제품 비중 증가 등의 영향으로 연간 300만톤 수준에서 매년 소폭 감소되는 모습을 보이며 2015년 298만톤을 기록하였으나 건설경기 회복에 따라 2016년 337만톤, 2017년에는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338만톤을 기록하였습니다. 2018년의 경우 331만톤으로 2017년 대비 2% 감소한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cr한편, 국내 강관업체 수출 판매량은 급격한 유가하락에 따른 수요산업의 침체로 2015년과 2016년 각 167만톤을 기록하였으나 유가회복 및 북미지역 수요증가의 영향으로 2017년 약 218만톤으로 증가하며, 회복세를 나타내었습니다. 그러나, 2018년 부 터 미국 쿼터제에 따라,수출이 감소하며 162만톤을 기록하여 전년대비 26% 감소한 수치를 기록 하였습니다.&cr
| [국내 강관 연도별 내수판매량] |
| (단위: 만톤) |
국내강관 연도별 내수판매량_.jpg 국내강관 연도별 내수판매량_출처 : 한국철강협회
| [강관 출하 중 수출량 추이] |
| (단위: 천 ton) |
연도별 강관 수출_.jpg 연도별 강관 수출_출처 : 한국철강협회
&cr 한편, 중국산 제품의 지속적인 점유율 확대 등 수입물량 증가는 다른 철강제품에서와 마찬가지로 강관산업의 위협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수입물량 증가의 대부분은 저가의 저급 범용 중국산 강관이나, 국내 공급량 증가함에 따라, 일반 범용강관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중국산 강관의 수입 증가는 국내 강관회사들의 판매량을 감소시키고 시장지위를 위협할 뿐만 아니라, 국내 생산 강관제품들의 판매가격의 하락을 유도하여 국내 강관 생산 회사들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cr &cr 국내 철강 산업은 산업 수명 주기 상 성숙기 단계에 있습니다. 성숙기는 시장 참여기업들 간 경쟁이 치열하고 성장성도 낮아 철강사들에게 불리한 산업위험 요소이므로 경쟁 심화가 심해, 국내 철강회사들은 생산효율성 제고, 제품 차별화, 판매 다각화 등을 통한 경쟁력 강화가 중시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에 대비하여, 특수 목적용 후육관 및 고부가 강관, 특수 목적 강판 등 생산에 집중 투자하며 제품구성의 다변화를 추진하며 중동, 유럽시장으로 수출 확대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cr&cr그러나,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투자를 통하여 국내 및 해외에서 양호한 시장지위를 선점·유지하지 못할 경우 경쟁이 심화되어 있고 진입장벽이 낮은 강관산업의 특성을 고려하였을 때, 향후 대형 강관업체의 수익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cr &cr
5.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대에 따른 철강 수출 리스크&cr&cr전 세계 철강 공급과잉으로 미국 철강업체의 가동률이 하락한 가운데 최근 미국이 아시아 국가를 위주로 불공정 무역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8년 4월 30일 미국 정부는 한국산 철강에 2015 년~17 년 평균 미국 수출물량의 70% 만을 수출할 수 있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무역확장법 232조' 수정안을 승인하였습니다. 강관부문의 경우 대미 수출 물량을 50% 줄여야 하는데, 미국이 주요 수출국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관세와 다를 바 없는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전망입니다. 또한 EU는 자국내 철강 수입 확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27개 철강 제품에 대한 세이프가드 발동 여부 조사에 착수했고, 향후 9개월 안에 최종 결정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U의 경우 미국과 1,2위를 다투는 철강 수입국으로 향후 세이프가드 발동 여부에 따라 한국 철강 수출 및 글로벌 철강 수급 악화의 원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이러한 자국보호무역조치가 강화되고 있으며, 향후 철강에 대한 무역규제조치가 심화될 경우 국내 철강업계의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할 전망이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cr한국은 2012년 3월 5일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효력 발효 이후부터 현재까지 대미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미 FTA 이전 100억 달러 수준의 무역수지 흑자가 한미 FTA 체결 이후 약 230억 달러 수준까지 확대 되었고, 이에 따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당선 이후, 한미 무역불균형에 따른 미국의 자동차/철강 산업의 피해를 주장하며 끊임없이 한미FTA 개정을 추진하였습니다. 이에 한국과 미국 정부는 2017년 10월 한미 FTA 개정 절차 진행하기로 합의하였고, 2018년 1월 5일 1차 협상에 이어 2018년 3월 16일 3차 협상까지 총 3차례 진행하였습니다. 개정 협상의 주요 쟁점은 자동차 및 철강에 대한 관세·비관세 장벽 강화 및 한국의 서비스시장 개방 확대, 에너지 부문 등이었으며, 특히 철강산업은 미국이 전략적으로 보호하는 산업이자 한미 FTA 이후 한국의 대미 무역흑자가 가장 많이 늘어난 품목으로 협상의 주요 이슈 분야가 되었습니다.&cr
| [대미 교역 동향] |
| 년 | 수출 | 수입 | 수지 | ||
|---|---|---|---|---|---|
| 금액 | 증감률 | 금액 | 증감률 | ||
| --- | --- | --- | --- | --- | --- |
| 2018년 | 72,719,932 | 6.0 | 58,868,313 | 16.0 | 13,851,619 |
| 2017년 | 68,609,728 | 3.2 | 50,749,363 | 17.4 | 17,860,365 |
| 2016년 | 66,462,312 | -4.8 | 43,215,929 | -1.8 | 23,246,383 |
| 2015년 | 69,832,103 | -0.6 | 44,024,430 | -2.8 | 25,807,673 |
| 2014년 | 70,284,872 | 13.3 | 45,283,254 | 9.1 | 25,001,618 |
| 2013년 | 62,052,488 | 6.0 | 41,511,916 | -4.2 | 20,540,572 |
| 2012년 | 58,524,559 | 4.1 | 43,340,962 | -2.8 | 15,183,597 |
| 2011년 | 56,207,703 | 12.8 | 44,569,029 | 10.3 | 11,638,674 |
| 2010년 | 49,816,058 | 32.3 | 40,402,691 | 39.1 | 9,413,367 |
(자료 : 한국무역협회)
[한미 FTA 개정협상과 관련한 철강업 주요 이슈]
| 산업 | 최근 대미 교역 현황 | 이슈 |
|---|---|---|
| 철강 | - 미국의 철강수입 중 한국산 점유율 '11년 4.9% 에서'16년 8.0%로 상승, 한국의 대미 흑자 2.5배 확대 | - FTA 이전부터 무관세이나 반덤핑관세, 상계관세 등을 통해 불공정무역 규제 |
(자료 : 우리금융연구소 - 한미 FTA 개정협상에 따른 산업별 영향 (2017.9))
&cr철강제품은 한미 FTA 이전부터 대부분 무관세 품목이나, 전 세계 철강 공급과잉으로 미국 철강업체의 가동률이 하락한 가운데 최근 미국이 아시아 국가를 위주로 불공정 무역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8년 2월 미국 상무부는 백악관에 제출한 무역확장법 232조에 대한 보고서에서 철강 무역규제의 방안으로 한국을 포함한 12개 국가 철강제품에 대해 53% 이상 관세부과, 모든 국가 철강제품에 대해 24% 관세 부과 및 2017년 대미 철강 수출액의 63%로 쿼터제 도입 등을 제안하였습니다. 2018년 3월 트럼프 대통령은 기존 제안을 일부 수정하여 캐나다와 멕시코를 제외한 모든 수입 철강재에 대해 25%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한국산 철강에 대한 미국의 관세 부과조치의 부당함을 주장하며 트럼프 정부와의 협상을 지속하였고, 그 결과 2018년 4월 30일 미국 정부는 한국산 철강에 25% 관세를 면제하는 대신 설정한 쿼터(수입할당)를 2018년 1월 1일부터 소급 적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무역확장법 232조' 수정안을 승인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한국산 철강 수출 쿼터량은 2015년~2017년 대미 평균 수출량(383만톤)의 70%인 268만톤으로 확정되었습니다. 관세 면제가 확정돼 대미 철강 수출에 대한 이전의 불확실성은 어느 정도 해소됐지만 국내 철강업체들의 수출 차질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cr
특히 대미 수출 비중이 높은 강관업체들의 경우 2017년 수출량 대비 51%인 104만t으로 쿼터가 설정돼 2018년 대미 수출량이 절반으로 감소하였습니다. 2018년의 경우 쿼터가 적용되기 전인 1분기 중에 사전 수출 물량을 확대한 업체들이 많기 때문에 소급적용에 따라, 2018년 하반기 부터 수출물량이 급감하였습니다. 업체별로 본다면 상대적으로 미국 수출 비중이 낮고 쿼터에 여유가 생긴 포스코와 현대제철을 비롯한 판재류 업체들의 피해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지만, 강관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당사 같은 업체들은 직접적인 피해 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cr
[미국 철강관세 관련 이슈 정리]
| 일자 | 내용 |
|---|---|
| 18.02 | 미국 상무부 무역 확장법 232 조에 따라 철강 수입 규제방안 제시 |
| 18.03.08 | 상무부가 제시한 수입규제방안을 다소 수정하여 수입국가에 대해 철&cr강에 25%, 알루미늄에 10%의 관세 부과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cr단, 캐나다와 멕시코는 관세 조치 대상국에서 제외 |
| 18.03.22 | 한국을 포함해 아르헨티나, 호주, 브라질, 캐나다, 멕시코, 유럽연합&cr(EU) 회원국들에 대한 관세 명령을 잠정 유예하는 수정안 승인 |
| 18.03.23 | 한국 등 유예를 받은 국가들을 제외하고 미국 내 모든 수입산 철강과&cr알루미늄에 각각 25%, 10%의 관세가 부과 |
| 18.03.27 | 한국은 232 조 관세 철폐 대신, 쿼터[수입할당제] 시행계획&cr수출쿼터는 268 만톤15~17 년 평균 383 만톤의 70%)&cr품목별로는 17 년과 비교 판재류 111% 증가, 강관류 50% 감소 |
| 18.04.30 | 한국산 철강에 25% 관세를 면제하는 대신 설정한 쿼터(수입할당)를 2018년 1월 1일부터 소급 적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무역확장법 232조' 수정안 승인 |
| 18.06.01 | 철강재에 대한 해당국의 관세 부과와 절대 쿼터 제한(철강: 한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적용 |
| 18.08.29 | 트럼프 美 대통령, 232조 철강 쿼터 수용국가에게 품목 면제 신청을 허용하는 포고령에 서명함 |
(자료 : 언론내용 취합)
[미국향 수출 추이 및 할당량]
미국 향 수출 추이_.jpg 미국 향 수출 추이_(자료 : 산업통상부, Bloomberg, SK증권)&cr주) 18년 5월 1일부터 2015~2017년 평균 대비 70% 쿼터 적용
[한국 강관 전체수출 및 국가별 수출 비중]
강관 수출 국가별 비중_.jpg 강관 수출 국가별 비중_자료: US Census Bureau, CEIC,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cr당사를 비롯한 국내 강관업체의 경우 강관 전체수출 중 미국향 수출 비중이 가장크며 그 비율로는 2017년 92.5%를 차지하였습니다. 2018년은 수입 쿼터제의 영향으로 72.5%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약 20% 감소하였습니다.&cr
| [미국 강관 수입량 추이] | &cr(단위 : 천톤) |
미국 강관수입량 추이_.jpg 미국 강관수입량 추이_자료: US Census Bureau, CEIC,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cr한국산 철강 제품에 대해 미국 수출 물량을 268만톤으로 제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무역확장법 232조' 수정안이 승인됨에 따라, 유정용 강관 등 강관류의 경우 51%밖에 확보하지 못하게 되어 강관류는 2017년 203만톤 대비 49% 감소한 104만톤의 쿼터만 확보하게 된 상황입니다. 수출할당량이 정해져 있는 만큼 국내 강관 수출업체는 수출량을 할당내에서 서로 배분해야 함에 따라 수출량이 2017년 대비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특히 유정용 강관은 국내 수요가 거의 없고, 대부분 미국에서 판매되며 단가 또한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쿼터 할당으로 인해 줄어든 수출량을 다른 제품으로 대신하기 어렵고 수출다변화를 꾀하기 어렵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제한된 물량을 두고 강관사들 사이에서 현재쿼터 물량 배분이 합의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따라서 물량 배정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당사를 비롯한 각 강관사들의 향후 수익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cr&cr최근 EU는 미국의 관세 면제 여부와는 별개로 미국 철강 무역규제 영향에 따른 자국내 철강 수입 확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27개 철강 제품에 대한 잠정 세이프가드 적용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EU의 경우 미국과 1,2위를 다투는 철강 수입국으로 향후 세이프가드 발동이 지속될 경우 한국 철강 수출 및 글로벌 철강 수급 악화의 원인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한국산 철강의 미국향 및 EU향 비중 추이]
한국산 철강의 미국향 및 eu향 비중 추이_.jpg 한국산 철강의 미국향 및 eu향 비중 추이_(자료: 한국철강협회, 하나금융투자)
[EU 철강 수입 추이]
eu 철강 수입 추이_.jpg eu 철강 수입 추이_(자료: Bloomberg, 하나금융투자)
| [분할전 세아제강지주(舊세아제강) 지역별 매출추이] |
| (단위: 억원) |
| 구 분 | 2018년 | 2017년 | 2016년 | 2015년 | ||||
|---|---|---|---|---|---|---|---|---|
| 매출액 | 비중 | 매출액 | 비중 | 매출액 | 비중 | 매출액 | 비중 | |
| --- | --- | --- | --- | --- | --- | --- | --- | --- |
| 국 내 | 11,571 | 51.6% | 18,423 | 57.0% | 13,277 | 60.2% | 14,265 | 52.5% |
| 미 국 | 8,008 | 35.7% | 9,329 | 28.9% | 5,439 | 24.7% | 7,915 | 29.1% |
| 베트남 | 1,026 | 4.6% | 1,348 | 4.2% | 967 | 4.4% | 1,034 | 3.8% |
| UAE | 48 | 0.2% | 156 | 0.5% | 123 | 0.6% | 225 | 0.8% |
| 일 본 | 1,272 | 5.7% | 2,232 | 6.9% | 1,536 | 7.0% | 2,493 | 9.2% |
| 인도네시아 | 39 | 0.2% | 47 | 0.1% | 16 | 0.1% | 29 | 0.1% |
| 이탈리아 | 439 | 2.0% | 794 | 2.5% | 689 | 3.1% | 1,192 | 4.4% |
자료 : 당사 내부자료&cr주1) 연결조정 적용전 금액 기준&cr주2) 2018년의 경우 분할 전 수치로 2018년 1월부터 8월까지의 수치이며, 분할 이후는 측정하지 아니하였음
&cr 한 편 , 당사는 이 러 한 전세계의 무역보호조치에 미국 현지 공장의 가동률 상승과, 수출국 다변화를 통하여 대응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 미국의 보호주의무역을 대비해 미국 휴스턴에 위치한 유정용강관 제조 및 프로세싱 업체 2개사의 자산을 인수하고 자회사 SSUSA(SeAH Steel USA, LLC.)를 설립한 바 있으며, 설립 직후 현지 강관 후처리, 제조업체를 차례로 인수한 SSUSA는 2017년 6월부터 상업 생산에 돌입한 상태입니다. 당사는 SSUSA에 가동률을 높이고, 생산 라인을 증설(튜빙·유정용 강관을 생산하기 위한 이전 단계 제품)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으며 현지 생산을 통해 쿼터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cr하지만 미국의 철강재 수입규제와 이와 관련된 기타 해외국가들의 무역보호조치는 해외 매출 규모가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당사를 비롯한 국내 철강업계의 수익성에 대한 불확실성을 증대시키는 요인입니다. 이러한 현 상황을 고려할 때, 향후 세계 각 국의 보호무역 정책이 강화될 경우 글로벌 철강재 무역이 위축될 수 있다는 점을 투자자 께서는 염두해 두시기 바랍니다.&cr
6. 전력요금 인상으로 인한 비용 상승 가능성&cr &cr한국전력의 적자 확대, 정부의 탈원전 정 책, 하절기 전력사용량 상승 등으로 전기요금체계 개편과 관련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산업용 전기요금의 인상이 주요 안건으로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2018년 중 심야시간대(경부하) 산업용 전기요금의 인상을 추진하려 했으나, 업계의 반발로 인상이 무산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는 점은 철강업계의 수익구조에 잠재적 불안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cr 과거의 인상 추이를 감안할 때, 전기요금 인상이 현실화되더라도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타 요금과의 형평성 등을 이유로 산업용 전기요금에 대한 인상 압력이 거세지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그 폭이 예상보다 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며, 이 경우 제조원가에서 전력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확대되어 당사의 재무실적에 부정적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cr 한국전력의 적자 확대, 정부의 탈원전 정책, 하절기 전력사용량 상승 등으로 전기요금체계 개편과 관련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산업용 전기요금의 인상이 주요 안건으로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2018년 중 심야시간대(경부하) 산업용 전기요금의 인상을 추진하려 했으나, 업계의 반발로 인상이 무산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는 점은 철강업계의 수익구조에 잠재적 불안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cr &cr
[국내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추이]
| 구분 | 2007.1 | 2008.1 | 2008.11 | 2009.6 | 2010.8 | 2011.8 | 2011.12 | 2012.8 | 2013.1 |
|---|---|---|---|---|---|---|---|---|---|
| 인상률 | 4.2% | 1.0% | 8.1% | 6.5% | 5.8% | 6.1% | 6.5% | 6.0% | 4.4% |
자료: 한국신용평가(2019)
&cr&cr 과거의 인상 추이를 감안할 때, 전기요금 인상이 현실화되더라도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타 요금과의 형평성 등을 이유로 산업용 전기요금에 대한 인상 압력이 거세지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그 폭이 예상보다 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며, 이 경우 제조원가에서 전력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확대되어 당사의 재무실적에 부정적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cr&cr또한, 당사가 영위하는 강관사업의 주 원료로 사용되는 HR Coil 등이 (주)포스코와 같은 국내 철강제조업체로 부터 공급되는 바 국내 전기료 상승이 당사가 사용하는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
2. 회사위험
&cr
1. 지배구조 및 그룹 관련 위험&cr &cr당사가 속해있는 기업집단 '세아'는 2017년 4월 공포된 개정 공정거래법령에 따라, 2017년 하반기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지정 되 었습니다. 공시대상기업집단에 대해서는 종전의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적용한 규제 중 일부인 일감몰아주기 등 총수 사익편취 규제 및 공시의무를 적용 하였습니다. 당사가 포함된 그룹이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됨에 따라, 계 열사간 대규모 내부거래에 대해서는 이사회 의결이 요구되거나 거래조건에 상당한 규제가 가해져 기업활동에 일부 제한 이 있을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cr당사가 속해있는 기업집단 '세아'는 2009년 4월 1일부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상호출자제한 및 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으로 재지정된 후, 매년 상기 기업집단으로 지정 받아 왔으나, 2016년 9월 30일부로 동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서 제외되었고, 이후 2017년 9월 1일부 동법 및 시행령 개정으로 인해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새로이 지정되었습니다. 이후 매년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되고 있습니다.&cr&cr2018년 12월 31일 현재 기업집단 '세아'는 총 24개의 국내계열회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계열회사 중 당사를 포함하여 (주)세아제강지주, (주)세아홀딩스, (주)세아베스틸 및 (주)세아특수강은 현재 한국거래소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되어 있으며 나머지 회사는 모두 비상장 회사입니다. 당사는 2018년 10월 1일에 동 기업집단에 편입되었으며, 2018년 10월 5일에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되었습니다.&cr&cr'세아' 기업집단 소속 국내회사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2018. 12. 31 기준) &cr
| 구 분 | 회 사 명 | 법인번호 또는 사업자번호 |
|---|---|---|
| 상장사&cr(5개사) | (주)세아홀딩스 | 104-81-63174 |
| (주)세아제강지주 | 106-81-60926 | |
| (주)세아제강 | 568-86-01173 | |
| (주)세아베스틸 | 113-81-06798 | |
| (주)세아특수강 | 506-81-04497 | |
| 비상장사&cr(19개사) | (주)세아창원특수강 | 609-81-29083 |
| (주)세아알앤아이 | 104-86-44788 | |
| (주)세아네트웍스 | 120-81-10951 | |
| (주)세아엘앤에스 | 303-81-01756 | |
| (주)세아에프에스 | 125-81-01272 | |
| (주)세아에삽 | 609-81-24701 | |
| (주)세아메탈 | 608-81-19001 | |
| (주)세아엠앤에스 | 137-81-73779 | |
| (주)이앤비원(구. 비엔케이프레스토) | 123-86-10275 | |
| (주)세아씨엠 | 143-88-00741 | |
| (주)에이팩인베스터스(구. 해덕기업) | 113-81-00945 | |
| (주)우진정공 | 125-81-29789 | |
| (주)한국쿨러 | 125-81-38537 | |
| (주)피앤아이 | 209-81-24651 | |
| (주)세아엔지니어링 | 314-86-53870 | |
| (주)에이치피피 | 105-88-01054 | |
| (주)에스에스아이케이대부 | 703-88-00806 | |
| (주)세아스틸인터내셔널 | 329-86-00899 | |
| (주)동아스틸 | 606-81-40755 |
※ 당사는 2018년 10월 1일에 계열회사로 편입(2018년 10월 5일 유가증권시장 상장)되었습니다.&cr&cr
세아 계통도
계통도_.jpg 계통도_
&cr증권신고서 제출일 전일 기준 현재 당사의 최대주주인 (주)세아제강지주는 그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을 합하여 51.0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 세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준일 : | 2019년 04월 17일 | ) | (단위 : 주, %) |
| 성 명 | 관 계 | 주식의&cr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 기 초 | 2019년 4월 17일 | ||||||
| --- | --- | --- | --- | --- | --- | --- | ---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 --- | --- | --- | --- | --- | --- | --- | --- |
| (주)세아제강지주 | 본인 | 보통주 | 87,930 | 3.1 | 942,557 | 33.23 | - |
| 이순형 | 임원 | 보통주 | 321,710 | 11.34 | 221,710 | 7.82 | - |
| 이주성 | 계열회사임원 | 보통주 | 336,030 | 11.85 | - | - | - |
| 김혜영 | 계열회사임원 | 보통주 | 45,691 | 1.61 | - | - | - |
| 이주현 | 기타 | 보통주 | 17,471 | 0.62 | - | - | - |
| 이태성 | 계열회사임원 | 보통주 | 119,129 | 4.2 | 119,129 | 4.20 | - |
| LEEALEXIS-JENNIFERES | 기타 | 보통주 | 13,708 | 0.48 | 13,708 | 0.48 | - |
| 허은홍 | 기타 | 보통주 | 2,032 | 0.07 | 2,032 | 0.07 | - |
| 허인홍 | 기타 | 보통주 | 2,032 | 0.07 | 2,032 | 0.07 | - |
| 이휘령 | 계열회사임원 | 보통주 | 236 | 0.01 | 236 | 0.01 | - |
| (재)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 | 재단 | 보통주 | 76,937 | 2.71 | 76,937 | 2.71 | - |
| (주)에이팩인베스터스 | 계열회사 | 보통주 | 354,741 | 12.51 | 3,849 | 0.14 | - |
| (재)세아이운형문화재단 | 재단 | 보통주 | 64,877 | 2.29 | 64,877 | 2.29 | - |
| 계 | 보통주 | 1,442,524 | 50.86 | 1,447,067 | 51.02 | - | |
| 우선주 | - | - | - | - | - |
※ 상기 기초 소유주식수는 당사 분할을 위한 명부폐쇄일인 2018년 8월 31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cr※ 당사는 2018년 10월 5일에 유가증권시장에 주권을 재상장하였습니다.&cr&cr
최대주주(법인 또는 단체)의 기본정보
| 명 칭 | 출자자수&cr(명) | 대표이사&cr(대표조합원) | 업무집행자&cr(업무집행조합원) | 최대주주&cr(최대출자자) | |||
|---|---|---|---|---|---|---|---|
| 성명 | 지분(%) | 성명 | 지분(%) | 성명 | 지분(%) | ||
| --- | --- | --- | --- | --- | --- | --- | --- |
| (주)세아제강지주 | 5,244 | 이순형 | 11.66 | - | - | 이순형 외 11 | 60.87 |
| 남형근 | 0.00 | - | - | - | - |
- 출자자수는 (주)세아제강지주의 주주명부폐쇄기준일의 소액주주 포함한 인원임
법인 또는 단체의 대표이사, 업무집행자, 최대주주의 변동내역
| 변동일 | 대표이사&cr(대표조합원) | 업무집행자&cr(업무집행조합원) | 최대주주&cr(최대출자자) | |||
|---|---|---|---|---|---|---|
| 성명 | 지분(%) | 성명 | 지분(%) | 성명 | 지분(%) | |
| --- | --- | --- | --- | --- | --- | --- |
| 2018년 09월 03일 | 이순형 | 11.34 | - | - | 이순형 외 11 | 47.76 |
| 2018년 10월 10일 | 이순형 | 11.64 | - | - | 이순형 외 11 | 48.17 |
| 2018년 12월 28일 | 이순형 | 11.66 | - | - | 이순형 외 11 | 60.39 |
| 2019년 01월 22일 | 이순형 | 11.66 | - | - | 이순형 외 11 | 60.41 |
| 2019년 01월 28일 | 이순형 | 11.66 | 이순형 외 11 | 60.42 | ||
| 2019년 03월 11일 | 이순형 | 11.66 | 이순형 외 11 | 60.46 | ||
| 2019년 03월 13일 | 이순형 | 11.66 | 이순형 외 11 | 60.46 | ||
| 2019년 03월 21일 | 이순형 | 11.66 | 이순형 외 11 | 60.56 | ||
| 2019년 03월 29일 | 이순형 | 11.66 | 이순형 외 11 | 60.83 | ||
| 2019년 04월 02일 | 이순형 | 11.66 | 이순형 외 11 | 60.87 |
최대주주(법인 또는 단체)의 2018년 말 재무현황
| &cr | (단위 : 백만원) |
| 구 분 | |
|---|---|
| 법인 또는 단체의 명칭 | (주)세아제강지주 |
| 자산총계 | 2,445,381 |
| 부채총계 | 1,092,782 |
| 자본총계 | 1,352,599 |
| 매출액 | 1,781,689 |
| 영업이익 | 80,535 |
| 당기순이익 | 322,767 |
자료: 세아제강 2018년 사업보고서
&cr
한편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시대상기업집단에 대한 정책을 통해 일부 활동을 규제하고 있는 바, 주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cr
[ 공시대상기업집단 정책 ]
| 구분 | 내용 |
|---|---|
| 대규모내부거래의 이사회 &cr의결 및 공시 | - 특수관계인을 상대방으로 하거나 특수관계인을 위하여 거래금액이 당해 회사 자본총계 또는 자본금중 큰 금액의 5/100이상 이거나 50억원 이상인 특정 대규모 내부거래 행위 시에 이사회의 의결을 거친 후 이를 공시하여야 함(주요내용을 변경하고자하는 때도 동일) |
| 비상장회사등의 중요사항 공시 | - 소유지배구조와 관련된 중요사항 &cr- 재무구조의 중요한 변동 또는 경영활동과 관련된 중요한 사항 |
| 기업집단현황공시 | - 기업집단의 일반현황, 임원ㆍ이사회현황, 주식소유현황, 특수관계인과의 거래현황 등을 공시 |
| 주식소유현황등의 신고 | - 회사의 계열회사 및 특수관계인의 당사 주식소유현황, 재무현황 및 다른 국내회사 주식의 소유현황을 신고 |
| 특수관계인이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 등 금지 | - 특수관계인이나 특수관계인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비율 이상의 주식을 보유한 계열회사와 부당한 이익을 귀속시키는 행위 금지 |
자료 :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공정거래위원회
&cr당사가 포함된 그룹이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됨에 따라, 계열사간 대규모 내부거래에 대해서는 이사회 의결이 요구되거나 거래조건에 상당한 규제가 가해져 기업활동에 일부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cr&cr
2. 분할 전후 재무정보의 기간별 비교 시 유의사항&cr&cr분할 전 회사 舊 주식회사 세아제강은 2018년 09월 01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주식회사 세아제강지주를 분할존속회사로 하고 강관 제조·판매업 등 제조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여 주식회사 세아제강을 설립하였습니다. &cr당사는 2018년 9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한 인적분할에 의하여 설립됨에 따라, 당사의 재무정보의 기간별 비교 가능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 2018년 9월부터 12월까지를 1기 사업연도로 한 재무제표에 대해서 감사인의 감사를 받은 바 당사의 매출, 영업이익 등의 경영실적은 4개월간의 수치이며, 재무상태에 관한 내용 또한 분할로 인하여 연도별 또는 사업기간별 비교가능성이 열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본 증권신고서에서 기술하고 있는 수치는 감사인의 감사를 받지 아니한 수치가 포함되거나, 주식회사 세아제강지주와 당사가 분할하기 전 수치가 기술 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분들 께서는 해당 내용에 대하여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cr당사는 주식회사 세아제강지주(舊 주식회사 세아제강)으로부터 2018년 9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인적분할 방식으로 분할하여 설립되었습니다. 이후 분할회사인 세아제강지주 주식회사는 지주회사 행위제한요건을 충족하고 당사를 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해 현물출자 유상증자 및 당사의 보통주식에 대한 공개매수를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분할 직후 당사에 대한 지분율 3.1%에서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33.2%로 당사에 대한 지배력을 확대하였습니다. &cr&cr당사는 2018년 9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한 인적분할에 의하여 설립됨에 따라, 당사의 재무정보의 기간별 비교 가능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 2018년 9월부터 12월까지를 1기 사업연도로 한 재무제표에 대해서 감사인의 감사를 받은 바 당사의 매출, 영업이익 등의 경영실적은 4개월간의 수치이며, 재무상태에 관한 내용 또한 분할로 인하여 연도별 또는 사업기간별 비교가능성이 열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본 증권신고서에서 기술하고 있는 수치는 감사인의 감사를 받지 아니한 수치가 포함되거나, 주식회사 세아제강지주와 당사가 분할하기 전 수치가 기술 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해당 내용에 대하여 유념하여주시기 바랍니다.&cr&cr분할의 개요, 주요 일정, 분할 개시 재무상태표는 아래와 같습니다.&cr
| 구분 | 회사명 | 사업부문 |
|---|---|---|
| 분할되는 회사 (분할존속회사) |
주식회사 세아제강지주 | 분할대상사업부문을 제외한 투자사업부문 등 |
| 분할신설회사 | 주식회사 세아제강 | 강관 제조·판매업 등 제조사업부문 |
&cr[분할 전 지배구조]&cr
분할전지배구조_.jpg 분할전지배구조_
&cr[분할 후 지배구조]&cr
분할후지배구조_.jpg 분할후지배구조_
&cr[분할 주요 일정]&cr
| 구분 | 일자 |
|---|---|
| 이사회 결의일 | 2018년 04월 09일 |
| 분할계획서 작성일 | 2018년 04월 09일 |
| 주요사항보고서 제출일 | 2018년 04월 09일 |
| 분할주주총회를 위한 주주확정일 | 2018년 04월 30일 |
| 증권신고서 제출일 | 2018년 05월 31일 |
| 분할계획서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일 | 2018년 07월 27일 |
| 분할기일 | 2018년 09월 01일(0시) |
| 분할보고총회일 또는 창립총회일 | 2018년 09월 03일 |
| 분할등기일 | 2018년 09월 03일 |
| 기타일정 주식명의개서 정지공고일 주식명의개서 정지기간 주주총회 소집통지서 발송 및 소집공고 구주권 제출 공고일 구주권 제출기간 매매거래정지기간 변경상장 및 재상장 |
2018년 04월 09일 2018년 05월 01일 ~ 05월 09일&cr2018년 07월 12일 2018년 07월 31일 2018년 08월 01일 ~ 2018년 08월 31일&cr2018년 08월 30일 ~ 변경상장 전일 2018년 10월 05일 |
주) “주주확정일”은 분할계획서 승인에 관한 회사의 임시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하거나 또는 이 과정에서 반대의사를 표시하고자 하는 주주를 확정하기 위한 기일이며, ‘분할계획서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일’은 분할계획서 승인을 위한 임시주주총회일입니다.
&cr[분할 전·후 요약재무정보]
| 과 목 | 분할전 | 분할 후 | |
|---|---|---|---|
| 신설회사(당사) | 존속회사 | ||
| --- | --- | --- | --- |
| 자 산 | &cr | &cr | &cr |
| I. 유동자산 | 1,303,595 | 457,053 | 872,675 |
| 1. 현금및현금성자산 | 108,832 | 12,803 | 96,029 |
| 2.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449,611 | 207,994 | 254,135 |
| 3. 기타금융자산 | 79,787 | 49,229 | 30,558 |
| 4. 재고자산 | 644,109 | 185,799 | 471,926 |
| 5. 기타유동자산 | 19,736 | 1,229 | 18,507 |
| 6. 당기법인세자산 | 1,521 | - | 1,521 |
| II. 비유동자산 | 1,170,824 | 581,398 | 589,504 |
| 1. 유형자산 | 906,705 | 562,422 | 345,786 |
| 2. 투자부동산 | 43,032 | 3,513 | 39,519 |
| 3. 무형자산 | 43,808 | 7,932 | 35,876 |
| 4.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37,353 | 7,018 | 30,335 |
| 5. 이연법인세자산 | 16,060 | - | 11,787 |
| 6. 기타금융자산 | 116,577 | 513 | 118,912 |
| 7. 공동기업투자 | 3,572 | - | 3,572 |
| 8. 기타비유동자산 | 3,716 | 0 | 3,716 |
| 자 산 총 계 | 2,474,419 | 1,038,451 | 1,462,179 |
| 부 채 | &cr | &cr | &cr |
| I. 유동부채 | 1,448,686 | 260,554 | 547,254 |
| 1.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889,443 | 127,437 | 121,128 |
| 2. 차입부채 | 544,597 | 128,850 | 415,747 |
| 3. 당기법인세부채 | 3,555 | - | 3,555 |
| 4. 기타금융부채 | 221 | 221 | - |
| 5. 기타유동부채 | 10,869 | 4,046 | 6,824 |
| II. 비유동부채 | 341,595 | 233,536 | 108,478 |
| 1.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2,959 | 2,156 | 803 |
| 2. 차입부채 | 213,174 | 160,929 | 52,245 |
| 3. 이연법인세부채 | 120,924 | 67,165 | 54,178 |
| 4. 순확정급여부채 | 4,243 | 3,027 | 1,216 |
| 5. 기타비유동부채 | 295 | 259 | 36 |
| 부 채 총 계 | 1,790,280 | 494,090 | 655,732 |
| 자 본 | &cr | &cr | &cr |
| I.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 646,472 | 544,361 | 768,780 |
| 1. 자본금 | 30,000 | 14,182 | 15,819 |
| 2. 기타불입자본 | (625,301) | 530,179 | (610,004) |
| 3. 이익잉여금 | 1,221,926 | - | 1,341,806 |
| 4. 기타자본항목 | 19,847 | - | 21,159 |
| II. 비지배지분 | 37,667 | - | 37,667 |
| 자 본 총 계 | 684,139 | 544,361 | 806,447 |
| 부 채 및 자 본 총 계 | 2,474,419 | 1,038,451 | 1,462,179 |
| 자료: 당사 증권발행실적보고서(합병등) (2018.09.28)&cr주1) 상기 금액은 분할기일인 2018년 9월 1일의 결산 자료를 기준으로 한 금액으로, 분할기일 확정 재무상태표입니다.(연결기준) |
| 주2) 분할 전 재무상태표 상의 자산총계, 부채총계 및 자본총계와 분할존속회사와 분할신설회사의자산총계, 부채총계 및 자본총계의 합계액이 일치하지 않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cr i) 분할신설회사의 연결범위 제외로 인한 미실현이익의 제거&cr ii)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 2117호에 따라 인식한 미지급배당금의 결제 &cr iii) 자기주식에 부여된 분할신설회사의 신주가 자기주식에서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재분류 및 &cr 공정가치 평가&cr iv) 분할존속회사 감자 및 분할신설회사 설립으로 인한 자본 증가 &cr v) 분할존속회사 자본 감소 효과 조정 |
&cr당사의 분할 신주배정기준일(2018년 8월 31일) 기준 주주명부에 등재되어 있는 주주에게 분할되는 회사 소유주식 1주당 아래의 표와 같은 비율로 분할신설회사 주식을 배정하였습니다.&cr
| 구 분 | 분할신설회사 |
|---|---|
| 상 호 | 주식회사 세아제강 |
| 보통주 | 0.4727167주 |
※ 분할비율산정근거: 2017년 12월 31일 기준 재무상태표를 기준으로 분할신설회사의 순자산장부가액을 분할 전 순자산장부가액에 자기주식 장부가액을 합산한 금액으로 나누어 산정하였습니다.&cr
[분할비율 산정 근거]분할대상부문 순자산의 장부가액(550,069,730,707원)&cr-------------------------------------------------------------------- &cr분할전 순자산의 장부가액(1,161,273,770,475원) + 자기주식(2,361,382,337원)&cr&cr= 0.4727167주) 상기 비율은 2017년 12월 31일 분할 전 회사의 별도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산정하였습니다.
&cr당사가 인적분할로 설립된 이후 당사의 모회사인 (주)세아제강지주는 당사의 보통주를 대상으로하여 2018년 12월 6일에서 2018년 12월 26일까지 공개매수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분할 직후 당사에 대한 지분율 3.1%에서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33.2%로 당사에 대한 지배력을 확대하였습니다. 공개매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cr
공개매수 결과
1. 공개매수 대상회사명&cr(주)세아제강&cr&cr2. 공개매수 주식등의 종류&cr(주)세아제강 기명식 보통주식&cr&cr3. 공개매수 예정수량 및 가격
| 예정수량 | 매수가격 |
|---|---|
| 1,450,000주 | 1주당 59,700원 |
주1) (주)세아제강지주는 상기의 매수가격에 해당하는 금액을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으며, (주)세아제강지주 기명식 보통주식(신주)으로 교부(2019년 01월 09일)할 예정입니다. 상세한 내역은 (주)세아제강지주가 2018년 12월 4일 기 공시한(최초 제출일: 2018년 11월 7일) 공개매수신고서 및 공개매수설명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주2) 신주 교부 주식수는 아래와 같이 결정됩니다.
| &cr&cr | &cr&cr | 공개매수가 확정된 (주)세아제강 기명식 보통주식의 수 × (주)세아제강 기명식 보통주식 1주당 매수가격 |
| 신주 교부 주식수 | \= | ------------------------------------------------------------------------------------- |
| &cr | &cr | (주)세아제강지주 기명식 보통주식의 1주당 신주 발행가액 |
주3) 공개매수에 응한 (주)세아제강 기명식 보통주식의 주주에게 현금을 지급하는 '현금매수 방식'이 아닌, 응모주주에게 (주)세아제강지주 기명식 보통주식을 발행하여 교부하는 '현물출자 신주발행의 방식'이므로, 단수주가 발생하는 경우 (주)세아제강지주는 신주를 발행하지 않고 현금으로 지급하며 현금지급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수주대금 = | [ 각 단주 발생 청약자별 공개매수가 확정된 현물출자 주식수 × 주당 현물출자 가격 ] |
| - [ 각 단주 발생 청약자에 대하여 발행하는 신주의 수 × 신주의 1주당 발행가액 ] |
&cr4. 응모 및 매수 현황
| 주식등의 종류 | 예정주식수 | 응모주식수 | 매수주식수 |
|---|---|---|---|
| (주)세아제강 기명식 보통주식 | 1,450,000주 | 854,627주 | 854,627주 |
&cr5. 공개매수기간&cr2018년 12월 6일 ~ 2018년 12월 26일
&cr
공개매수결과 당사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 지분 변동 현황
1. 종류별 보유 현황
| &cr | (단위 : 주, %) |
| 주식 등의 종류 | 주식 등의 수(주) | 공개매수 후&cr주식등의 보유비율(%) | ||
|---|---|---|---|---|
| 공개매수 전 | 공개매수 | 공개매수 후 | ||
| --- | --- | --- | --- | --- |
| 보통주 | 1,442,524 | 694 | 1,443,218 | 50.88 |
| 우선주 | - | - | - | - |
| 신주인수권 표시 증서 | - | - | - | - |
| 전환사채권 | - | - | - | - |
| 신주인수권증권 | - | - | - | - |
| 교환사채권 | - | - | - | - |
| 증권예탁증권 | - | - | - | - |
| 기타 | - | - | - | - |
| 합계 | 1,442,524 | 694 | 1,443,218 | 50.88 |
주1) 공개매수결과보고서 작성 기준일 현재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2,836,300주이며(우선주 없음), 지분율은 발행주식총수 기준입니다.&cr주2) 상기 종류별 보유현황은 공개매수자인 (주)세아제강지주 특별관계자의 보유 현황을 포함하여 기재하였습니다.&cr주3) 상기 공개매수 주식수는 공개매수자인 (주)세아제강지주가 공개매수한 주식의 수(854,627주)에서 공개매수자의 특별관계자가 공개매수 청약에 참여한 주식의 수(853,933주)를 차감하여 산정하였습니다.
&cr
2. 보유자별 보유 현황
| &cr | (단위 : 주, %) |
| 명칭 | 주식의&cr종류 | 신고서 제출일 현재&cr보유주식등의 수 (A) | 공개매수&cr주식 등의 수 (B) | 공개매수 후&cr보유주식등의 수(A+B) | 비고 | |||
|---|---|---|---|---|---|---|---|---|
| 수량(주) | 비율(%) | 수량(주) | 비율(%) | 수량(주) | 비율(%) | |||
| --- | --- | --- | --- | --- | --- | --- | --- | --- |
| ㈜세아제강지주 | 보통주 | 87,930 | 3.10 | 854,627 | 30.13 | 942,557 | 33.23 | 공개매수자 본인 |
| 이순형 | 보통주 | 321,710 | 11.34 | -100,000 | -3.53 | 221,710 | 7.81 | 공개매수자의 최대주주 |
| 이주성 | 보통주 | 336,030 | 11.85 | -336,030 | -11.85 | 0 | 0.00 | 공개매수자의 특수관계인 |
| 김혜영 | 보통주 | 45,691 | 1.61 | -45,691 | -1.61 | 0 | 0.00 | 공개매수자의 특수관계인&cr |
| 이주현 | 보통주 | 17,471 | 0.62 | -17,471 | -0.62 | 0 | 0.00 | 공개매수자의 특수관계인&cr |
| 이태성 | 보통주 | 119,129 | 4.20 | - | - | 119,129 | 4.20 | 공개매수자의 특수관계인&cr |
| LEEALEXIS - JENNFERES | 보통주 | 13,708 | 0.48 | - | - | 13,708 | 0.48 | 공개매수자의 특수관계인&cr |
| 허은홍 | 보통주 | 2,032 | 0.07 | - | - | 2,032 | 0.07 | 공개매수자의 특수관계인&cr |
| 허인홍 | 보통주 | 2,032 | 0.07 | - | - | 2,032 | 0.07 | 공개매수자의 특수관계인&cr |
| 이휘령 | 보통주 | 236 | 0.01 | - | - | 236 | 0.01 | 공개매수자의 특수관계인&cr |
| (재)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 | 보통주 | 76,937 | 2.71 | - | - | 76,937 | 2.71 | 공개매수자의 특수관계인&cr |
| ㈜에이팩인베스터스 | 보통주 | 354,741 | 12.51 | -354,741 | -12.51 | 0 | 0.00 | 공개매수자의 특수관계인&cr |
| (재)세아이운형문화재단 | 보통주 | 64,877 | 2.29 | - | - | 64,877 | 2.29 | 공개매수자의 특수관계인&cr |
| 합계 | 보통주 | 1,442,524 | 50.86 | 694 | 0.02 | 1,443,218 | 50.88 | - |
주) 공개매수결과보고서 작성 기준일 현재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2,836,300주이며(우선주 없음), 지분율은 발행주식총수 기준입니다.
&cr
3. 수익성 변동 위험&cr&cr 당사는 주요 전방산업인 건설업의 높은 경기민감도, 업체간 경쟁적 증설에 따른 공급과잉, 중국산 수입 확대 등으로 인해 성장성 및 수익성의 변동 우려가 상존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주)세아제강의 매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선 이 점 투자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cr2018 년부터 미국 무역확장법 232 조에 따른 국내 강관업계의 수출가능량(quota)제한으로 인해 수출물량이 감소하여 매출 감소 및 수익성 저하가 나타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8년 당사의 매출은 4,334억원을 기록하였고 11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였습니다.((주)세아제강지주이 중단영업손익과 합계 시 매출액 13,317억원, 영업이익 418억원) 다만, 회사의 다변화된 제품구성과 미국시장 내 강관제품 수요 확대에 따른 가격 상승 및 수급환경 개선 등을 감안할 때 추가적인 수익성 저하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cr당사는 강관 제조 및 판매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강관사업부문 단일의 영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당사는 API강관, 구조관, 스테인리스 및 후육강관 등 다양한 강관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포항, 순천, 창원, 군산으로 다각화된 생산거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수의 업체가 경쟁하고 있는 국내시장에서 현대제철 강관부문(舊 현대하이스코), 휴스틸 등과 더불어 업계 선도적인 지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시장점유율은 생산량 기준 16.2% 내외로 국내 1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2018년 9월 1일 인적분할을 통해 설립되는 과정에서 냉연판재사업을 영위하는 ㈜세아씨엠과 해외 강관 제조 및 판매법인들이 존속법인인 (주)세아제강지주에 잔존함에 따라 당사의 사업영역이 강관사업으로 한정되는 점은 사업안정성 측면에서 부정적인 요소입니다. 하지만 당사의 강관사업은 내수시장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보유한 가운데, 에너지용 강관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출을 통해 계열사인 해외법인과 긴밀한 영업관계를 지속하고 있어 분할 전 대비 회사 매출의 변동위험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cr
당사 강관부문 시장점유율 추이]
| (단위 : %) |
| 구 분 | 2018년 | 2017년 | 2016년 | 2015년 | 2014년 | 2013년 |
|---|---|---|---|---|---|---|
| 점 유 율 | 16.2 | 16.4 | 14.8 | 15.3 | 14.4 | 14.5 |
자료: 당사 2018년 사업보고서 및 당사 내부자료&cr주) 용접강관기준&cr주2) 2018년 이전자료는 분할전 수치
[매출 실적]
| (단위 : 백만원) |
| 사업부문 | 품목 | 2018년 | |
| 강관 | 제품 | 내수 | 179,280 |
| 수출 | 168,618 | ||
| 소계 | 347,898 | ||
| 상품 등 | 85,511 | ||
| 합 계 | 433,409 |
자료: 당사 2018년 보고서&cr주)상기 내용은 기업분할 후 2018년 9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의 4개월 실적입니다.
&cr
[당사 수익성 지표](단위: 백만원)
| 과 목 | 2018년&cr(9.1~12.31) | 2017년 | 2016년 | 2015년 |
|---|---|---|---|---|
| 매출액 | 433,409 | 1,480,449 | 1,001,058 | 1,115,367 |
| 매출원가 | 400,701 | 1,260,707 | 869,791 | 966,641 |
| 매출총이익 | 32,708 | 219,741 | 131,267 | 148,725 |
| 판매비와 관리비 | 21,507 | 113,148 | 87,130 | 96,602 |
| 영업이익 | 11,201 | 106,593 | 44,137 | 52,124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9,596 | 82,771 | 41,277 | 46,485 |
| 당기순이익 | 7,030 | 56,626 | 29,345 | 35,451 |
| 매출원가율 | 92.45% | 85.20% | 86.90% | 86.70% |
| 매출총이익률 | 7.55% | 14.80% | 13.10% | 13.30% |
| 영업이익률 | 2.58% | 7.20% | 4.40% | 4.70% |
| 당기순이익률 | 1.62% | 3.80% | 2.90% | 3.20% |
자료: 당사 2018년 사업보고서, 당사 내부 자료&cr주) 2017년 이전 수치는 분할전 舊(주)세아제강의 수치에서 분할을 가정하여 당사 내부에서 작성한 수치로 외부감사인으로부터 검토받지 않은 수치입니다.
&cr참고로 2018년 1월 ~ 8월 까지의 당사 사업부문의 영업실적은 (주)세아제강지주의 중단영업손익에 반영되었으며, 해당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 [세아제강지주의 포괄손익계산서에 포함된 중단영업손익] |
| 단위:백만원 |
| 구 분 | 2018년(1월~8월) | 2017년 |
|---|---|---|
| 매출액 | 898,296 | 1,480,449 |
| 매출원가 | 822,649 | 1,260,707 |
| 매출총이익 | 75,647 | 219,741 |
| 판매비와관리비 | 45,039 | 113,148 |
| 영업이익 | 30,609 | 106,593 |
| 기타수익 | 1,585 | 2,365 |
| 기타비용 | 208 | 19,871 |
| 금융수익 | 14,772 | 21,271 |
| 금융비용 | 15,412 | 27,587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31,346 | 82,771 |
| 법인세비용 | 5,574 | 26,145 |
| 중단영업순이익 | 25,772 | 56,626 |
| 중단영업처분이익 | 108,363 | - |
| 중단영업이익 | 134,135 | 56,626 |
자료: 세아제강지주 2018년 사업보고서&cr주) 2018년은 1월부터 분할기일인 2018년 9월 1일 전까지의 8개월 간의 수치입니다.
&cr&cr당사의 영업실적은 주력 시장인 미국지역의 무역규제 정책과 주력 제품인 에너지용 강관수급환경 변화 등에 높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무역규제 강화 및 에너지용 강관 수요 위축 등이 나타난 2016 년에는 매출액 1조 11억원으로 전년 1조 1,154억원 대비 10.2% 감소, 영업이익은 441억원으로 전년 521억원 대비 15.3% 하락하며 수익성이 저하되었습니다. 2017 년에는 유가상승에 따른 북미시장 수요 증가 등을 기반으로 영업실적이 개선되어 매출액 1조 4,804억원, 영업이익 1,066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전년 대비 매출은 47.9%, 영업이익은 141.5%증가하며 7.2%라는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하였습니다.&cr&cr하지만 2018 년부터 미국 무역확장법 232 조에 따른 국내 강관업계의 수출가능량(quota)제한(연간 약 100 만톤)으로 인해 수출물량이 감소하여 매출 감소 및 수익성 저하가 나타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8년 당사의 매출은 4,334억원을 기록하였고 11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였습니다.((주)세아제강지주이 중단영업손익과 합계 시 매출액 13,317억원, 영업이익 418억원) 다만, 회사의 다변화된 제품구성과 미국시장 내 강관제품 수요 확대에 따른 가격 상승 및 수급환경 개선 등을 감안할 때 추가적인 수익성 저하 폭은 크지 않을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cr&cr하지만, 향후 주요 전방산업인 건설업의 높은 경기민감도, 업체간 경쟁적 증설에 따른 공급과잉, 중국산 수입 확대 등으로 인해 성장성 및 수익성의 변동 우려가 상존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당사의 매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선 이 점 투자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cr
4. 차입금 부담 및 유동성 부담에 따른 재무안정성 위험&cr&cr 당사는 분할 전 舊(주)세아제강의 사업관련 자산 및 부채를 대부분 승계한 반면, (주)세아씨엠, (주)세아스틸인터내셔날 등 계열사 지분은 분할존속회사인 세아제강지주에 귀속됨에 따라 당사의 부채비율이 분할전 50.7%에서 2018년 말 90.5%로 증가하게 되는 등 재무안정성 지표가 분할 전 대비 악화되었습니다. 그러나 해외법인의 차입금에 대한 지급보증이 세아제강지주에 잔존하며, 해외법인의 운전자금 관련 차입금이 당사와 분리되는 점 등으로 당사의 해외 관련 충당부채 및 우발부채에 관한 재무부담은 분할 전에 비하여 감소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cr 당사의 2018년 말 현재 기준 차입부채의 총액 2,680억원 중 2018년 말 기준 1년 이내 상환하여야 하는 유동성 차입부채는 1,675억원으로 총 차입부채의 62%를 차지하며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공모회사채 발행을 통해 유동성 부담을 완화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당사가 영위하는 강관사업의 영업현금흐름을 통하여 상기 차입부채 상환하는 것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차입금 규모 및 부채비율은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차입상환의 주요 재원인 영업수익성이 악화되거나, 유동성 부담 완화계획에 차질이 생길 경우, 당사의 유동성부담 확대되는 위험이 존재하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舊(주)세아제강은 분할에 따라, 사업부문과 연관된 부채 및 자산이 각각의 회사로 연계되어 승계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각 분할후 회사의 자본구조가 분할전회사와 차이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cr
| [분할전후 자본구조(별도)] | (단위 : 백만원) |
| 구 분 | 분할 전 | 분할 후 | |
|---|---|---|---|
| (주)세아제강&cr(신설회사) | (주)세아제강지주&cr(존속회사) | ||
| --- | --- | --- | --- |
| 자산총계 | 1,749,526 | 1,081,618 | 669,024 |
| 부채총계 | 588,252 | 531,548 | 56,704 |
| 자본총계 | 1,161,274 | 550,070 | 612,320 |
| 부채비율(%) | 50.66% | 96.63% | 9.26% |
| 차입금 | 297,124 | 257,124 | 40,000 |
출처 : 당사 제시(분할가정 재무제표)&cr기준 : 2017년 12월 31일
&cr 당사는 분할 전 舊(주)세아제강의 사업관련 자산 및 부채를 대부분 승계한 반면, (주)세아씨엠, (주)세아스틸인터내셔날 등 계열사 지분은 분할존속회사인 세아제강지주에 귀속됨에 따라 당사의 부채비율이 분할전 50.7%에서 분할 후 96.6%로 증가하게 되는 등 재무안정성 지표가 분할 전 대비 악화되었습니다. 그러나 해외법인의 차입금에 대한 지급보증이 세아제강지주에 잔존하며, 해외법인의 운전자금 관련 차입금이 당사와 분리되는 점 등으로 당사의 해외 관련 충당부채 및 우발부채에 관한 재무부담은 분할 전에 비하여 감소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분할 이후 해외법인에 대한 투자는 존속법인인 세아제강지주를 중심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당사의 경우 경상적인 시설투자와 배당 및 브랜드수수료 등을 제외하면 자금소요가 크지 않아 잉여현금 창출을 통해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cr&cr강관사업부문만을 영위하는 당사를 고려할 때, 비교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분할 이전 강관사업부문의 재무제표를 살펴보면, 2018년 총 차입금은 사채를 장기차입금으로 일부 대체하며 2,567억원을 기록하였으며 이는 2017년말 대비 약 4억원 감소한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의 감소로 인하여 순차입금은2,53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2,367억원 대비 증가한 모습을 기록하였습니다.&cr&cr 당사의 차입상환의 주요 재원인 영업수익성이 악화되거나 금융기관의 담보율 조정 등에 의해 향후 동사의 재무 부담이 가중될 수 있는 점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차입금이 증가하는 경우 자본시장에서는 당사의 Credit Risk가 증가한 것으로 볼 수 있는 개연성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당사가 자본시장을 통한 사채 발행시 분할 전 대비 유리하지 못한 금리로 채권이 발행될 수 있습니다. 조달비용의 상승은 당사의 금융비용을 증가시켜 수익성 하락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차입금 증가로 인한 부정적 영향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cr&cr
[당사 재무안정성 지표](단위: 백만원)
| 구분 | 2018년말 | 2017년말 | 2016년말 | 2015년말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2,913 | 20,424 | 8,508 | 13,457 |
| 자산총계 | 1,054,119 | 1,081,618 | 1,021,142 | 1,005,742 |
| 단기차입금 | 104,821 | 86,356 | 93,142 | 66,975 |
| 유동성장기차입금 | 36 | 36 | 36 | 0 |
| 장기차입금 | 31,956 | 1,014 | 1,050 | 1,086 |
| 유동성 사채 | 59,954 | 49,984 | 0 | 79,922 |
| 장기사채 | 59,898 | 119,733 | 109,764 | 49,871 |
| 총차입금 | 256,665 | 257,123 | 203,992 | 197,854 |
| 순차입금 | 253,752 | 236,699 | 195,484 | 184,397 |
| 차입금의존도 | 24.35% | 23.8% | 20.0% | 19.7% |
| 부채비율 | 90.46% | 96.6% | 72.3% | 61.6% |
자료: 당사 제시자료 및 당사 2018년도 사업보고서&cr주1) 2017년 이전 수치는 분할전 舊(주)세아제강의 수치에서 분할을 가정하여 당사 내부에서 작성한 수치로 외부감사인으로부터 검토받지 않은 수치입니다.&cr주2) 비교목적을 위해 리스부채는 총 차입금에서 제외하였습니다.&cr주3) 순차입금 = 총차입금 - 현금및현금성자산&cr주4) 차입금의존도 = 총차입금/자산총계
&cr 2018년 말 현재 당사의 차입부채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cr
[차입부채 내역](단위: 백만원)
| 구 분 | 2018년 말 | |
|---|---|---|
| 유동 | 비유동 | |
| --- | --- | --- |
| 단기차입금 | 104,821 | - |
| 장기차입금 | 36 | 31,956 |
| 사 채 | 59,954 | 59,898 |
| 리 스 부 채 | 2,674 | 8,640 |
| 합 계 | 167,485 | 100,494 |
&cr2018년 말 현재 당사의 단기차입금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천달러)
| 차입금 종류 | 차입처 | 연이자율 | 외화금액 | 원화금액 |
|---|---|---|---|---|
| <원화단기차입금> | ||||
| 당좌차월(주1) | 신한은행 | - | - | 1,684 |
| 기업어음 | 신한금융투자 등 | 2.31%~2.46% | - | 80,000 |
| 원화단기차입금계 | - | 81,684 | ||
| <외화단기차입금> | ||||
| USANCE | KEB하나은행 등 | 2.52%~2.91% | USD 15,700 | 17,554 |
| 매출채권의양도(주2) | 신한은행 등 | 3.17%~3.21% | USD 4,993 | 5,583 |
| 외화단기차입금계 | USD 20,693 | 23,137 | ||
| 단기차입금합계 | &cr | 104,821 |
| (주1) 당좌차월은 대금결제액 중 수표발행분이며 전액 익일 결제되므로 당사가 실제로 부담하는 이자비용은 없음 |
| (주2) 당기 중 매출채권을 할인하면서 당사가 소구의무를 부담함에 따라 담보부 차입으로 회계처리한 금액임 |
&cr2018년 말 현재 당사의 장기차입금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장기 차입금 내역](단위: 백만원, 천USD)
| 차입금 종류 | 차입처 | 만기일 | 연이자율 | 외화금액 | 2018년 말 |
|---|---|---|---|---|---|
| <원화장기차입금> | |||||
| 운영자금 | 주택도시보증공사 | 2046.04.26 | - | - | 1,014 |
| 계 | 1,014 | ||||
| 차감) 유동성대체 | (36) | ||||
| 원화장기차입금계 | 978 | ||||
| <외화장기차입금> | &cr | ||||
| CRS대출 | KEB하나은행 | 2021.02.15 | 2.92% | USD 27,706 | 30,978 |
| 외화장기차입금계 | 30,978 | ||||
| 장기차입금합계 | 31,956 |
&cr2018년 말 현재 당사의 장기사채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
[장기사채 내역](단위: 백만원)
| 구 분 | 발행일 | 만기일 | 연이자율 | 2018년 말 |
|---|---|---|---|---|
| 제1회 공모사채 | 2016.10.07 | 2019.10.07 | 2.10% | 60,000 |
| 제2회 공모사채 | 2017.08.29 | 2020.08.29 | 2.33% | 60,000 |
| 합 계 | 120,000 | |||
| 차감)현재가치할인차금 | (148) | |||
| 유동성 대체 | (59,954) | |||
| 비유동 장기사채 | 59,898 |
&cr상기 제1회 및 제2회 공모사채와 관련하여 당사는 약정에 따라 사채의 원리금 지급의무이행이 완료될 때까지 부채비율을 각각 300% 이하로 유지하여야 합니다. 또한 제1회 및 제2회 공모사채와 관련하여 각각 자기자본 300%로 담보권 설정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cr&cr당사의 2018년 말 현재 기준 차입부채의 총액 2,680억원 중 2018년 말 기준 1년 이내 상환하여야 하는 유동성 차입부채는 1,675억원으로 총 차입부채의 62%를 차지하며 다소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공모회사채 발행을 통해 유동성 부담을 완화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당사가 영위하는 강관사업의 영업현금흐름을 통하여 상기 차입부채 상환하는 것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차입금 규모 및 부채비율은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차입상환의 주요 재원인 영업수익성이 악화되거나, 유동성 부담 완화계획에 차질이 생길 경우, 당사의 유동성부담 확대되는 위험이 존재하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cr&cr
5. 미국 수출 편중에 따른 현지 업황 위험 &cr &cr 최근 북미 셰일 오일개발 증가에 따른 유정용 강관 수요 증가 등의 요인으로 인해 미국 시장에 대한 당사의 매출 비중이 높은 상황입니다. 다만 미국 셰일가스 개발은 일정부분 유가 상승이 동반되어야 지속될 수 있는 것으로 유가가 하락 할 경우 개발 수익성이 낮아지는 바, 개발감소로 인해 강관 수요도 감소 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지금의 북미 셰일오일 개발에 따른 강관 수요확대 추세가 예측하지 못한 환경에 따라 변동될 수 있는 점을 충분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cr당사는 강관제조 및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분할전 (주)舊세아제강의 경우 강관제조 판매 사업 이외에도 해외종속기업 투자에 따른 지분법수익으로 인해 사업다각화 효과가 존재하였으나, 분할 이후 당사는 강관 제조 및 판매에만 집중함에 따라 주요 매출처의 변동 및 수출국 환경에 따라 사업안정성이 변동될 가능성이 확대되었습니다.&cr&cr당사의 주요제품인 강관은 주로 건설업등에서 사용됨에 따라 국내의 경우 대형 건설사 등에 직접 납품하고 있으며, 해외의 경우 원유 및 셰일 오일등의 해외자원개발관련 프로젝트 등에 소요되는 물량은 상사 및 현지 대리점 을 통하여 수출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cr&cr특 히 최근 북미 셰일 오일개발 증가에 따른 유정용 강관 수요 증가 등의 요인으로 인해 수출 미국 시장에 대한 매출 비중이 높은 상황입니다. 이는 2017년의 유가상승에 따라 미국내 세일오일 개발 등이 증가하면서 개발 및 시추에 필요한 에너지용 강관인 송유관 및 유정관 수요가 확대된 것에 기인합니다. 다만 미국 셰일가스 개발은 일정부분 유가 상승이 동반되어야 지속될 수 있는 것으로 유가가 하락 할 경우 개발 수익성이 낮아지는 바, 개발감소로 인해 강관 수요도 감소 할 수 있습니다.&cr&cr 미국의 셰일오일 생산량은 과거 2010년 1월 일 평균 64만 배럴에서 2015년 3월 546만 배럴까지 빠르게 증가하면서 개발 붐이 일어났으나, 2014년 하반기 이후의 국제유가 급락 여파로 감소로 돌아서 2016년 기준 일 평균 449만 8천 배럴 수준으로 축소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미국 셰일오일 산업은 채산성 악화로 파산하는 기업이 늘면서 생산량이 지속 감소하였습니다. &cr&cr그러나 셰일오일 생산량은 2016년 국제유가가 다소 회복세를 보인데 힘입어 증가하였고, 2016년 11월 2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에너지원에 대한 규제를 대폭 완화 하고 셰일오일 개발 규제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선회하면서 개발이 급증하였습니다. EIA에 따르면 2018년 일 평균 6.5백만 배럴로 역대 최고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꾸준히 생산이 증가하고 있습니다.&cr
| [미국의 셰일오일 생산량] |
| (단위 : 백만배럴/일) |
| 미국 셰일오일 생산량 실적 및 전망_.jpg 미국 셰일오일 생산량 실적 및 전망_ |
자료 : EIA
| [미국 셰일오일 및 천연가스 생산량 전망] |
| (단위 : Trillion cubic feet/년, %) |
| 구분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
| 미국 셰일오일 생산량 전망 | 20.81 | 19.80 | 18.87 | 17.96 | 16.86 | 15.96 |
출처 : EIA
&cr셰일오일은 높은 기술력이 필요함에 따라 생산 비용이 상대적으로 높은 문제점으로 인해 저유가에서는 개발의 유인이 낮습니다. 한국은행의 국제경제리뷰에 따르면 최근 기술발전 등에 힘입어 생산비용이 과거 대비 개선되었으며, 이로 인해 손익분기 유가가 평균적으로 2012년~2014년중 배럴당 60달러~80달러 수준에서 최근에는 40달러~60달러 수준으로 낮아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WTI 유가 수준은 63달러 전후를 나타내고 있음에 따라, 셰일오일 개발 유인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당사의 제품 수요도 얼마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cr
| [유가차트] |
| 유가 추이_.jpg 유가 추이_ |
출처 : 뉴욕상업거래소
&cr다만, 유가와 같은 원자재의 경우 과거 사례를 보았을때 예측하지 못한 싸이클을 가지고 꾸준히 변동하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2018년 3분기까지 꾸준히 상승세를 지속하던 유가는 2018년 10월부터 미,중 무역분쟁, 브렉시트, 달레 강세 등 매크로 불확실성에 중국, 미국 등의 부진한 거시지표에 따른 공급과잉 우려로 급락하였고 2018년 12월 WTI 기준 유가는 43달러 수준까지 하락하며 연중 최저점을 기록하였습니다. 다만 2019년 들어 사우디의 수출량 감소 소식과 미 증시 상승 영향을 받아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cr&cr유가가 하락할 경우, 상승할때의 개발수요 증가와 정반대적으로 셰일오일 개발은 그 유인이 크게 감소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지금처럼 셰일오일 개발이 지속 확대에 따른 생산량이 증가할 경우, 유가의 변수 없이도 향후 어떤 시점부터 시장내 공급과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공급과잉이 발생할 경우, 셰일오일 가격이 급락할 수 밖에 없으며, 마진감소를 우려해 개발유인 자체가 소멸될 수도 있는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투자자께서는 지금의 북미 셰일오일 개발에 따른 강관 수요확대 추세가 예측하지 못한 환경에 따라 변동될 수 있는 점을 충분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cr
6. 원재료 수급 및 단가에 관한 위험&cr&cr당사가 영위하는 강관 및 강판 제조업은 주 원재료인 HR Coil의 가격변동에 따라 업체의 매출 및 이익규모가 크게 좌우되고 있습니다. 원재료가격의 주요 변수가 되는 철광석 가격은 중국의 구조조정에 따른 감산정책, 철강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심리 등으로 2016년 이후 전반적으로 반등한 모습을 나타내었습니다. 이에 따라 (주)세아제강의 Coil 등의 2018 년 원재료 가격도 직전년도 대비 8.2% 상승하였습니다. 한편, 당사의 원재료 매입처가 소수업체에 의해 일부 편중되는 구조임에 따라 매입처와의 교섭력이 높은 수준은 아니나. 당사는 이와 같은 원재료 가격의 변동에 따른 손실을 최소화 하고자 세계 시장동향, 수요/공급 불균형 여부 등을 파악하고 주요 자재에 대한 장기적으로 안정된 공급이 가능하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철강재와 원재료 가격은 시장 상황 및 매입환경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으며, 예측하기 힘든 공급 차질 요인이나 각국의 생산 증대 등 공급 확대 요인이 상존하고 있는 바 추후 원재료 수급 불균형 및 매입가격의 상승이 발생할 경우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cr당사가 영위하는 강관 제조업은 제조원가 중 재료비 비중이 매우 높은 특성으로 인해 주 원재료인 HR(열연) Coil 가격변동에 따라 경쟁력(매출 및 이익규모)이 크게 좌우되고 있습니다. (주)세아제강의 주요 원재료 등의 현황과 원재료의 가격변동 추이는 다음과 같습니다.&cr
| [주요 원재료 등의 현황] | (단위 : 백만원, %) |
| 사업부문 | 매입유형 | 품 목 | 구체적용도 | 매입액 | 비율 | 비 고 |
|---|---|---|---|---|---|---|
| 제1차금속&cr-철강 | 원재료 | HR Coil 등 | 강관제조 등 | 299,937 | 95.9% | POSCO 등 |
| 아연 등 | 도금 등 | 12,827 | 4.1% | 고려아연 등 | ||
| 합 계 | 312,764 | 100.0% | - |
자료: 당사 2018년 사업보고서&cr주) 상기 내용은 기업분할 후 2018년 9월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4개월 실적입니다.
| [원재료 가격변동 추이] | (단위 : 천원/톤) |
| 품 목 | 2018년 | 2017년 | 2016년 | 비 고 |
| HR Coil | 696 | 643 | 456 | - |
자료: 당사 2018년 사업보고서 및 세아제강지주 2018, 2017년 사업보고서&cr주) 상기 내용은 분할전 세아제강의 강관사업부 가격변동추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cr 원재료의 가격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철광석 가격의 변동, 원재료 판매 회사의 판매가격 정책, 환율 등의 변수가 있습니다. 주요 변수가 되는 철광석 가격은 중국의 구조조정에 따른 감산정책, 철강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심리 등으로 2016년 이후 전반적으로 반등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 사업의 주 원재료인 HR Coil의 2018년 가격도 직전년도 대비 8.2% 상승하였습니다.&cr&cr당사 제품의 주 원재료인 HR Coil의 주 재료는 철광석이며, 철광석의 가격변동에 따라 주 원재료의 근간 가격이 결정됩니다. &cr&cr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철광석의 경우, VALE, Rio Tinto, BHP Billiton 등 상위 5개 광산업체가 세계 시장의 약 70% 내외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철광석을 대체할 투입 요소가 사실상 존재하지 않고 원재료가 철강사의 원가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철광석 공급자의 교섭력이 수요자인 철강회사 대비 우위에 있는 상황입니다.
글로벌 광산업체들의 생산량 확대 전략이 시작된 것은 2013년부터였고 이는 글로벌 광산업체들의 철광석 생산 확대 전략의 목적은 점유율 확대에 있었습니다. 글로벌 관산업체들은 중국 광산업체 대비 높은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증산을 하고 있는 반면, 철광석 수요부진이 겹치면서 철광석 가격의 하락을 야기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2015년부터 중국 내수 철광석 생산량은 전년 대비 감소세로 전환되었습니다. 한편 2016년부터는 유가회복, 중국 부동산 경기 호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철광석 가격의 회복세가 진행되었으며 2017년 상반기에 다시 가격이 하락세로 전환하였다가 하반기 들어 다시 가격이 급등하는 등 가격변동성이 다소 심화 되었습니다. 2018년의 경우 3월까지 미국발 철강재 관세폭탄 이슈로 철강재 수출 및 물동량 감소우려로 원재료인 철광석 가격하향세가 지속되었으나, 4월부터는 철광석의 최대 수요처인 중국의 건설 시즌에 맞추어 철강재 유통재고가 감소하는 등 수요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철광석 가격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는 등 여전히 높은 가격변동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cr
| [철광석 가격 추이(2016년 4월~ 2019년 4월)] |
| (단위 : 달러/톤) |
철광석 가격 추이_.jpg 철광석 가격 추이_자료 : KOMIS 한국자원정보서비스
당사는 이와 같은 원재료 가격의 변동에 따른 손실을 최소화 하고자 세계 시장동향, 수요/공급 불균형 여부 등을 파악하고 주요 자재에 대한 장기적으로 안정된 공급이 가능하도록 관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매입업무의 첫 단계부터 완료 시까지 지속적으로 자재와 관련된 시장동향 정보 등을 관련부서와 공유하며, 일관된 업체 평가 기준을 수립하고, 평가 기준에 의해 객관적인 업체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cr&cr또한 당사는 국내외 시장동향에 면밀하게 대응하며 구매 업체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수입되는 원재료의 가격은 철광석 가격 변화에 따른 수급외에도 미국달러로 구매해 오기 때문에, 원달러 환율 변동 요인으로도 가격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cr&cr이처럼 철강재와 원재료 가격은 시장 상황 및 매입환경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으며, 예측하기 힘든 공급 차질 요인이나 각국의 생산 증대 등 공급 확대 요인이 상존하고 있는 바 추후 원재료 수급 불균형 및 매입가격의 상승이 발생할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7. 미국 수출 편중에 따른 현지 규제 위험&cr&cr당사의 최대 수출지역인 미국은 한국산 강관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세를 부과하여왔으며,무역확장법 232조 발효로 출발하여 최종 한미 FTA 재협상으로 귀결되며 쿼터제(수입할당제)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중 강관업계에 대한 수출제한은 2017년 판매량인 203만톤 대비 약 50% 수준인 104만톤으로 결정되었습니다. 한편, 쿼터제 시행으로 미국 무역법 발효에 따른 국가간 25% 일괄관세 부과는 철회되었지만, 개별기업간 적용되는 관세는 금번 무역법 발효 이전에도 꾸준히 적용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cr2019년 1월 미국국제무역법원(CIT)는 미국 상무부에게 반덤핑 조사기법인 '특별시장상황(PMS: Particular Market Situation)'을 한국에 잘못 적용했다며 관세를 다시 측정할 것을 판결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19년 4월 4일 미국 상무부는 유정용 강관의 반덤핑 관세율을 업체별로 재 산정하였습니다. 넥스틸의 경우 29.76%의 기존 관세율에서 3.63%로 재 산정하였으며, 기타 업체의 관세율도 16.26%에서 3.47%로 축소하였습니다. 다만 당사는 소폭이긴 하지만 2.76%에서 3.31%로 관세율이 높아졌습니다. 관세의 증가폭이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니나, 당사와 경쟁관계에 있는 한국 유정용강관 생산업체의 관세율 인하로 인하여 유정용 강관에 대한 가격 경쟁력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수출량 제한과 동시에 국내 업체별 관세의 차등적인 적용에 따라 향후 미국향 유정용 강관 수출 판도에 변동성이 커질 전망입니다. 당사의 주요 매출처인 미국시장의 경우 규제를 강화하며, 지속적인 보호무역 조치를 취하고 있는 바, 투자자께서는 이러한 미국의 무역제재 조치로 인해 당사의 대미 수출량 및 수출 마진이 감소할 수 있는 가능성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최대 수출지역인 미국은 한국산 강관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세를 부과하여왔으며, 무역확장법 232조 발효로 출발하여 최종 한미 FTA 재협상으로 귀결된 쿼터제(수입할당제)로 미국으로의 수출 판매량의 감소가 예상됩니다.&cr&cr무역확장법 232조란 수입 제품이 미국의 통상 국가 안보에 문제가 될 경우 긴급하게 수입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한 법으로 1962년 미국과 소련 간 긴장이 최고조로 달했을 때 제정된 법입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국방산업 위주의 보수적 국가안보 개념에서 경제를 중시하는 국가안보(Economic and National Security) 개념으로 강화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역확장법 232조는 철강수입이 증가하여 미국 철강산업이 피해를 입으면 인프라산업이 위험해지고 이는 미국의 경제기반을 위협하여 국가안보가 위험해 진다는 연결이론입니다. 게다가 국가안보를 명분으로 Buy America 정책까지 손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명령(2017. 4. 18)을 통하여 Buy America 수혜대상 미국산 철강제품을 미국에서 제강공정 및 도금공정까지 전 제조공정을 거친 철강제품으로 정의한 바 있습니다.(for iron and steel products, that all manufacturing processes, from the initial melting stage through the application of coatings, occurred in the United States)&cr
무역확장법은 국내 철강업계에 국가당 쿼터제를 도입하여 수출비중을 줄이는 방향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쿼터제(수입할당)란, 대미 철강수출량을 2017년의 74%인 268만톤으로 제한하는 것입니다. 이중 강관업계에 대한 제한은 지난해 판매량인 203만톤 대비 약 50% 수준인 104만톤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최초 25% 수준의 일괄관세 부과가 적용되는 듯 했으나 정부와 미국간 막판협상으로 관세 부과 대신에 수출에 쿼터제한을 두는 것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고율 관세 적용이라는 큰 위기는 피해갔으나, 당사를 비롯한 강관수출업체는 각 회사간 협의를 통해 업체간 전체 미국 수출량을 조절해야할 과제가 남게 되었습니다. &cr
[한국산 OCTG 미국향 덤핑마진 판정 추이](단위: %)
| 구분 | 원심예비 | 원심최종 | 원심조정 | 1차 &cr재심 예비 | 1차&cr재심 최종 | 2차 &cr재심 예비 | 2차 &cr재심 최종 | 3차&cr재심 예비 |
|---|---|---|---|---|---|---|---|---|
| 판정일 | 2014-02-18 | 2014-07-10 | 2016-08-24 | 2016-10-07 | 2017-04-11 | 2017-10-03 | 2018-04-12 | 2018-10-05 |
| 세아제강 | 0 | 12.82 | 5.24 | 3.8 | 2.76 | 6.66 | 6.75 | 19.4 |
| 현대제철 | 0 | 15.75 | 6.49 | 5.92 | 13.84 | 19.68 | 6.75 | - |
| 넥스틸 | 0 | 9.89 | 3.98 | 8.04 | 24.92 | 46.37 | 75.81 | 47.62 |
| 기타 | 0 | 12.82 | 5.24 | 5.92 | 13.84 | 19.68 | 6.75 | - |
자료 : 언론내용 취합
한편, 2019년 1월 미국국제무역법원(CIT)는 미국 상무부에게 반덤핑 조사기법인 '특별시장상황(PMS: Particular Market Situation)'을 한국에 잘못 적용했다며 관세를 다시 측정할 것을 판결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19년 4월 4일 미국 상무부는 유정용 강관의 반덤핑 관세율을 업체별로 재 산정하였습니다. 넥스틸의 경우 29.76%의 기존 관세율에서 3.63%로 재 산정하였으며, 기타 업체의 관세율도 16.26%에서 3.47%로 축소하였습니다. 다만 당사는 소폭이긴 하지만 2.76%에서 3.31%로 관세율이 높아졌습니다. 관세의 증가폭이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니나, 당사와 경쟁관계에 있는 한국 유정용강관 생산업체의 관세율 인하로 인하여 유정용 강관에 대한 가격 경쟁력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판단합니다.&cr&cr미국의 유정용강관에 대한 관세의 이슈는 지속적으로 제기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관세가 증가하면, 미국 시장내 당사의 제품가격 경쟁력이 낮아질 가능성이 존재하며,이에 따른 가격 경쟁력 하락을 막기 위해 당사는 제품 판매단가를 더 인하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합니다. 또한, 수출량 제한에 이어 국내 업체별 관세의 차등적인 적용에 따라 향후 미국향 유정용 강관 수출 판도에 변동성이 커질 전망입니다. 당사의 주요 매출처인 미국시장의 경우 이처럼 당사에 대하여 규제를 강화하며, 지속적인 보호무역 조치를 취하고 있는 바, 투자자께서는 이러한 미국의 무역제재 조치로 인해 당사의 대미 수출량 및 수출 마진이 감소할 수 있는 가능성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8. 우발채무 관련 위험&cr&cr당사는 소송, 채무보증 등으로 인한 우발채무가 존재하며 이러한 우발채무 등의 실현 가능성 및 그 시기는 합리적 예측이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우발채무가 현실화될 경우 당사의 재무상태, 경영성과 및 현금흐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cr(1) 소송&cr당사는 한국산 유정용 강관에 대한 관세율 산정 방식에 대하여 미국 국제무역법원(CIT)에 소송을 제기하였으며, 소송의 결과는 현재로서 예측할 수 없습니다.&cr&cr또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과 관련하여 당사 등 6개사를 피고로 한 손해배상소송이 법원에 계류중입니다. 원고는 소송가액 100,000백만원을 연대하여 배상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소송의 결과는 현재로서 예측할 수 없습니다.&cr
| 소송명 | 소송내용 | 소제기일 | 소송 당사자 | 진행상황 | 향후일정 및 대응방안 | 소송결과가 회사에 미칠 영향 | |
|---|---|---|---|---|---|---|---|
| 원고 | 피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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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eal of the 2015-16 &cradministrative review &crof Oil Country Tubular &crGoods from Korea | 한국산 유정용 강관에 대한 관세율 산정 방식에 대한 소송 | 2018. 05. 17 | 세아제강 | 미국&cr상무부 | 진행중 | - 2020년 CIT 최종판정 예정&cr- 변호인을 통하여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대응 | 최종 판결 예측 블가 |
| 손해배상&cr청구소송 | 한국가스공사는 부당공동행위로 인하여 입은 손해의 배상을 피고들에게 청구함&cr- 소장상 청구액은 1,000억원임 | 2018. 2. 7. | 한국가스&cr공사 | 세아제강 &cr외 5 | 진행중 | 변론기일 미지정 | - 본 소송의 결과 및 피고들 사이의 부담비율에 따라 최종적인 당사의 부담액이 결정되며, 해당 금액만큼 금전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cr- 소송의 결과는 현재로서는 예측할 수 없음 |
&cr(2) 채무보증&cr당사는 주식회사 세아제강지주(구, 주식회사 세아제강)로부터 분할하여 설립되었으며, 상법 규정에 따라 분할존속법인인 주식회사 세아제강지주와 함께 분할 전 회사채무에 대하여 연대하여 변제할 책임이 있습니다.&cr
| [분할전후 자본구조(별도)] | (단위 : 백만원) |
| 구 분 | 분할 전 | 분할 후 | |
|---|---|---|---|
| (주)세아제강&cr(신설회사) | (주)세아제강지주&cr(존속회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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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총계 | 1,749,526 | 1,081,618 | 669,024 |
| 부채총계 | 588,252 | 531,548 | 56,704 |
| 자본총계 | 1,161,274 | 550,070 | 612,320 |
| 부채비율(%) | 50.66% | 96.63% | 9.26% |
| 차입금 | 297,124 | 257,124 | 40,000 |
출처 : 당사 제시(분할가정 재무제표)&cr기준 : 2017년 12월 31일
| [별도기준 세아제강지주 자산 및 부채규모] |
| (단위: 백만원) |
| 구 분 | 2018년 |
|---|---|
| 자산 | 708,156 |
| 부채 | 41,510 |
| 부채비율 | 6.2% |
&cr2018년 말 별도기준 세아제강지주의 자산규모는 약 7,082억원 부채규모는 415억원, 부채비율은 6.2%로 매우 건전한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어 당사가 세아제강지주의 부채를 대 신하여 상환해야할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cr한편, 2019년 4월 26일 기준 2018년도 9월 인적분할로 인하여 당사와 세아제강지주의 상법 상 연대채무로 남아 있는 지급보증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회사명 | 거래금융기관 | 지금보증금액 | 만기 |
|---|---|---|---|
| Landmark | 신한은행 | CNY630,000 | 2019.05.15 |
| SeAH Japan | 하나은행 | $15,000,000 | 2019.08.29 |
| SBJ | ¥1,600,000,000 | 2019.05.10 | |
| SeAH Steel Vina | 한국수출입은행 | $8,000,000 | 2019.09.03 |
| 한국수출입은행 | $7,000,000 | 2021.05.29 | |
| Inox Tech S.p.A | 하나은행 | ?10,000,000 | 2019.06.01 |
| 한국수출입은행 | ?10,000,000 | 2019.05.30 | |
| 세아제강지주 | 한국수출입은행 | \12,000,000,000 | 2021.06.28 |
| 세아제강지주 | 한국수출입은행 | \10,000,000,000 | 2021.08.30 |
&cr&cr(3) 그 밖의 우발채무 등&cr(1) 당기말 현재 당사는 신한은행 등과 3,900백만원 한도의 당좌차월 약정과 100,000백만원 한도의 일반운영자금 약정 및 30,000백만원 한도의 동반성장론 약정을 체결하고 있으며, USD 48,000천 한도의 D/A, D/P 할인 약정을 체결하고 있습니다.&cr&cr(2) 당기말 현재 당사는 KEB하나은행 등으로부터 원재료 수입 등에 따른 신용장 개설과 관련하여 USD 162,500천을 한도로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으며, 기타 계약 이행 등과 관련하여 USD 4,615천을 한도로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3. 기타위험
1. 원리금 상환 의무 및 기한의 이익 상실 위험&cr&cr본 사채는 금융기관 등이 보증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은 당사가 전적으로 책임을 지며, 정부가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 불이행에 따른 투자위험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한편, 당사가 본 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사채관리회사와 맺은 사채관리계약의 내용에 따라 기한의 이익을 상실함을 선언할 수 있습니다.
&cr당사가 발행하는 (주)세아제강 제3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는 금융기관 등이 보증하거나 예금자보호법의 적용대상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책임은 전적으로 당사에 있습니다. 한편, 당사가 본 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DB금융투자(주)와 맺은 사채모집위탁계약과 관련하여 담보권설정 등의 제한, 자산의 처분제한 등의 의무조항을 위반한 경우 본 사채의 사채권자 및 사채관리회사는 사채권자집회의 결의에 따라 당사에 대하여 서면통지를 함으로써 당사가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함을 선언할 수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본 사채의 사채관리계약서(사채모집위탁계약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r&cr
2. 공모일정 변경 가능성 및 효력발생&cr&cr본 증권신고서상의 공모일정은 확정된 것이 아니므로 공시심사과정에서 정정사유 발생 시 변경될 수 있으며,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 발생이 정부가 본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하는 효력을 가지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cr본 증권신고서상의 공모일정은 확정된 것이 아니므로 공시심사과정에서 정정사유 발생 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또한 본 신고서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0조 제1항 규정에 의해 효력이발생하며, 제120조 제3항에 규정된 바와 같이 이 신고서의 효력 발생은 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본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하는 효력을 가지지 아니합니다.&cr&cr
3. 등록발행, 상장 및 환금성 관련 위험&cr&cr본 사채는 한국거래소 채무증권의 신규상장심사요건을 충족하고 있는 바,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를 무난하게 통과할 것으로 사료되는 만큼 환금성 위험은 미약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채권시장의 변동성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고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이 발생할 경우 환금성에 제약이 있을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본 사채는 한국거래소의 채무증권의 신규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으며, 상세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cr
| 구 분 | 요 건 | 요건 충족내역 |
|---|---|---|
| 발행회사 | 자본금이 5억원 이상일 것 | 충족 |
| 모집 또는 매출 | 모집 또는 매출에 의하여 발행되었을 것 | 충족 |
| 발행총액 | 발행액면총액이 3억원 이상일 것 | 충족 |
| 미상환액면총액 | 당해 채무증권의 미상환액면총액이 3억원 이상일 것 | 충족 |
| 통일규격채권 | 당해 채무증권이 통일규격채권일 것 | 충족 |
&cr상기와 같이 본 사채는 한국거래소의 채무증권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는 바,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를 무난하게 통과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최근 급변하고 있는 채권시장의 변동에 의해 시장 상황에 변동이 발생할 경우 이에따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으며, 상장 이후 채권 수급에 불균형이 발생할 경우 환금성에 제약이 있을 수 있음을 투자자 여러분꼐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cr&cr
4. 사채의 등록발행&cr&cr본사채는 공사채등록법령에 의거 등록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의 등록부에 채권의 권리내용을 등록하고 사채권은 발행하지 아니하며 등록자에게는 등록필증이 교부됩니다.&cr
&cr본 사채는 '공사채등록법'에 의거 등록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의 등록부에 사채의 권리내용을 등록하고 사채권은 발행하지 아니하며, 등록자에게는 등록필증이 교부 됩니다. 다만, '공사채등록법'에 의거 사채의 등록이 말소된 때에는 채권자, 질권자 및 이해관계자가 사채권의 발행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cr&cr
5. 신용평가정보&cr&cr본 사채는 한국신용평가(주), NICE신용평가(주)로부터 A+등급을 받은 바 있습니다.&cr
&cr당사는 증권 인수업무에 관한 규정 제11조에 의거, 당사가 발행할 제3회 무보증 공모사채에 대하여 회사채 신용등급 결정을 위해 2개 신용평가 전문기관으로부터 동 사채의 신용등급을 A+등급으로 받았습니다. 신용평가의 결과 및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cr&cr
| 평정사 | 평정등급 | 등급의 정의 | Outlook |
|---|---|---|---|
| 한국신용평가(주) | A+ | 채무상환능력이 우수하지만, 장래의 환경변화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상위 등급에 비해서는 높다. | 안정적(Stable) |
| NICE신용평가(주) | A+ | 원리금 지급 확실성이 높지만 장래 급격한 환경변화에 따라 다소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음. | 안정적(Stable) |
&cr
바. 예측 진술된 기재사항의 변동 가능성 및 기타 참고사항&cr&cr당사는 상기에 기술된 투자위험요소 외에도 전반적으로 불안정한 경제 상황 등에 의하여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어, 현재 시점에서의 평가와 향후 실제 결과가 상이하게 나타날 수 있는 만큼,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여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사오니 투자 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하시기 바라며 상기 제반사항을 고려하시어 투자자 제위의 현명한 판단을 바랍니다. &cr
&cr당사는 상기에 기술된 투자위험요소 외에도 전반적으로 불안정한 경제 상황 등에 의하여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사의 재무제표는 당사의 재무상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제상황에 대한 경영자의 현재까지의 평가를 반영하고 있으나 그 실제결과는 현재 시점에서의 평가와는 상당히 다를 수 있는 만큼,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여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본 증권신고서는 향후 사건에 대한 당사 경영진의 현재 시점에서의 예상을 담은 미래예측진술을 포함하고 있으며 미래예측진술은 실제로는 상이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특정 요인 및 불확실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cr&cr또한, 당사의 사업보고서, 분기보고서 및 반기보고서 등의 정기 공시사항과 수시 공시사항 등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ppt://dart.fss.or.kr)에 공시되어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의사결정에 앞서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
Ⅳ. 인수인의 의견(분석기관의 평가의견)
금번 (주)세아제강 무보증사채의 대표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주)는 (이하 "주관회사"라 함)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19조 제1항 및 제125조에 따라 본 공모에 따른 평가의견을 기재합니다. 발행회사인 (주)세아제강은 "동사"로 기재하였습니다.&cr&cr본 장에 기재된 분석의견은 "대표주관회사"가 기업실사과정을 통해 발행회사인 (주)세아제강으로부터 제공받은 정보 및 자료에 기초한 합리적, 주관적 판단일뿐이므로, 이로 인해 "대표주관회사"가 투자자에게 본건 공모에의 투자 여부에 관한 경영 또는 재무상의 조언 또는 자문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며, "대표주관회사"는 이러한 분석의견의 제시로 인하여 예비투자설명서, 투자설명서 또는 증권신고서 기재 내용의 진실성, 정확성에 관하여 원칙적으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상의 책임을 부담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cr&cr다만, "대표주관회사"가 상당한 주의 의무를 하지 아니하여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예비투자설명서 및 간이투자설명서 포함)의 주관회사의 평가의견의 기재사항 중 중요사항에 관하여 거짓의 기재 또는 표시가 있거나 중요사항이 기재 또는 표시되지 아니함으로써 증권의 취득자가 손해를 입은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에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5조에 따라 손해배상책임을 부담할 가능성도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cr&cr기업실사 참여기관, 기타 전문가 등이 상당한 주의 의무를 하지 아니하여 본인의 평가의견 기재 등과 관련하여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예비투자설명서 및 간이투자설명서 포함)의 기재사항(일정한 경우 첨부서류 포함)의 중요사항에 관하여 거짓의 기재 또는 표시가 있거나 중요사항이 기재 또는 표시되지 아니함으로써 증권의 취득자가 손해를 입은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에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5조에 따라 손해배상책임을 부담할 가능성이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cr&cr또한, 본 평가의견에 기재된 대표주관회사의 평가의견 중에는 예측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예측정보에 대한 실제 결과는 여러가지 요소들의 영향에 따라 최초에 예측했던 것과 다를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cr
1. 평가기관&cr&cr
| 구 분 | 증 권 회 사 | |
|---|---|---|
| 회 사 명 | 고 유 번 호 | |
| --- | --- | --- |
| 대표주관회사 | NH투자증권(주) | 00120182 |
&cr2. 평가개요&cr&cr대표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주)는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제71조 및 동법시행령 제68조에 의거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다수인을 상대로 한 모집ㆍ매출 등에 관여하는 인수회사로서 발행인이 제출하는 증권신고서 등에 허위의 기재나 중요한 사항의 누락을 방지하는데 필요한 적절한 주의를 기울였습니다.&cr&cr대표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주)는 인수 또는 모집·매출의 주선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적절한 주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금융감독원이 제정한 『금융투자회사의 기업실사(Due Diligence) 모범규준』(이하 '모범규준'이라 한다)의 내용을 회사 내부 규정에 반영하여 2012년 2월 1일부터 제출되는 지분증권, 채무증권 증권신고서를 대상(자산유동화증권 등 제외)으로 기업실사를 의무적으로 수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cr&cr다만, '모범규준' 제3조 제5항에 따르면 금융투자회사의 이사회나 리스크관리위원회의 의사결정을 거쳐 '모범규준'의 내용(실사수준)을 생략하거나 강화 또는 완화 적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는 바, 채무증권의 인수 또는 모집·매출의 주선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채권의 특성 및 발행회사의 일정요건 충족여부 등에 따라 회사 내부의 의사결정을 거쳐 기업실사 수준을 완화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cr&cr본 채무증권의 기업실사 업무는 대표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주)의 '기업실사(Due Diligence) 업무규정' 및 "채무증권 등에 관한 인수업무지침"상의 기업실사 수준완화대상기업 요건을 충족하고 있으며, 이에 발행회사의 재무구조 및 실적 등을 고려하여 내부적으로 마련한 기업실사 방법 및 절차에 따라 기업실사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cr&cr(1) 기업실사 일정 &cr
| 구 분 | 일 시 |
|---|---|
| 기업실사 기간 | 2019.04.04 ~ 2019.04.18 |
| 방문실사 | 2019.04.15 |
| 실사보고서 작성 완료 | 2019.04.17 |
| 증권신고서 제출 | 2019.04.18 |
&cr&cr(2) 기업실사 참여자&cr<발행회사 참여자>
| 소속기관 | 부서 | 성명 | 직책 | 담당업무 |
|---|---|---|---|---|
| (주)세아제강 | 자금팀 | 이은석 | 팀장 | 자금 총괄 |
| (주)세아제강 | 자금팀 | 조민우 | 대리 | 자금 부문 |
&cr<대표주관회사 참여자>
| 소속기관 | 부서 | 성명 | 직책 | 실사업무분장 | 주요경력 |
|---|---|---|---|---|---|
| NH투자증권(주) | Heavy Industry 부 | 박승수 | 차장 | 기업실사 책임 | 회계감사업무 4년&cr기업금융업무 6년 |
| NH투자증권(주) | Heavy Industry 부 | 오세웅 | 대리 | 기업실사 실무 | 회계감사업무 3년&cr기업금융업무 2년 |
| NH투자증권(주) | Heavy Industry 부 | 김성중 | 주임 | 기업실사 실무 | 기업금융업무 등 2년 |
3. 기업실사&cr&cr(1) 기업 실사 항목 &cr&cr증권 신고서 관련 실사 및 점검 항목 및 점검결과
| 신고서 주요내용 | 세부 확인사항 |
|---|---|
|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 기업실사 보고서 (주1) |
|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 | 기업실사 보고서 (주2) |
| 투자위험요소 | 기업실사 보고서 (주3) |
| 자금의 사용목적 | 기업실사 보고서 (주4) |
| 경영능력 및 투명성 | 기업실사 보고서 (주5) |
| 회사의 개요 | 기업실사 보고서 (주6) |
| 사업의 내용 | 기업실사 보고서 (주7) |
| 재무에 관한 사항 | 기업실사 보고서 (주8) |
| 감사인의 감사의견 등 | 기업실사 보고서 (주9) |
| 회사의 기관 및 계열회사에 관한 사항 | 기업실사 보고서 (주10) |
| 주주에 관한 사항 | 기업실사 보고서 (주11) |
|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 | 기업실사 보고서 (주12) |
| 이해관계자와의 거래내용 등 | 기업실사 보고서 (주13) |
| 기타 투자자보호를 위해 필요한 사항 | 기업실사 보고서 (주14) |
주) 상기 기업실사항목의 상세내역은 증권신고서에 첨부된 [기업실사] 첨부 문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r
(2) 기업실사 이행내역&cr
| 일 자 | 장 소 | 기업 실사 내용 및 확인자료 |
|---|---|---|
| 2019. 04.04 | 발행사&cr본사 | - 이사회 등 상법 절차 및 정관 등 검토&cr- 무보증 회사채 발행 일정 협의&cr- 실사 방식 및 일정 안내 |
| 2019.04.04&cr~2019.04.08 | 평가회사&cr본사 | - 실사 사전요청자료목록 제공&cr- 공시 및 뉴스 내용 등을 통한 발행회사 및 산업 이해&cr- 관련 Q&A 등 |
| 2019.04.08 | 발행사&cr본사 | - 동사 사업 설명 브리핑&cr- 재무관련 사항, 영업실적에 대한 실사 및 인터뷰 &cr- 사업전망 및 기타사업부 및 종속회사에 대한 질의응답&cr- 소송 및 법적 이슈 등에 대한 질의응답 &cr- 관련 Q&A 등 |
| 2019.04.08&cr~&cr2019.04.18 | 평가회사&cr본사 및&cr발행사 본사 | - 동사 공시서류(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등) 검토&cr- 외부 전문기관 자료 확인&cr- 업계관련 자료 확인&cr- 기타 세부사항 확인&cr- 실사 추가 내역(자금조달 내역 등) 확인&cr- 사업부별 주요 사항 질의응답&cr- 투자위험요소 세부사항 체크&cr- 증권신고서 내용의 검증 |
| 2019.04.18 | 평가회사&cr본사 | - 이사회의사록, 원리금지급대행계약서, 인수계약서, 사채모집위탁계약서, 특수관계여부검토서, 증권신고서, 신용평가서 등 각종 계약서류 및 신고서류 최종 확인 |
&cr4. 종합의견&cr
가. 동사는 강관 제조 및 판매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강관사업부문 단일의 영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동사는 API강관, 구조관, 스테인리스 및 후육강관 등 다양한 강관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포항, 순천, 창원, 군산으로 다각화된 생산거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수의 업체가 경쟁하고 있는 국내시장에서 현대제철 강관부문(舊 현대하이스코), 휴스틸 등과 더불어 업계 선도적인 지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시장점유율은 생산량 기준 16.2% 내외로 국내 1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2018년 9월 1일 인적분할을 통해 설립되는 과정에서 냉연판재사업을 영위하는 ㈜세아씨엠과 해외 강관 제조 및 판매법인들이 존속법인인 (주)세아제강지주에 잔존함에 따라 동사의 사업영역이 강관사업으로 한정되는 점은 사업안정성 측면에서 부정적인 요소입니다. 하지만 해당 사업이 내수시장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보유한 가운데, 에너지용 강관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출을 통해 계열사인 해외법인과 긴밀한 영업관계를 지속하고 있어 분할 전 대비 회사 매출의 변동위험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cr
&cr동사의 영업실적은 주력 시장인 미국지역의 무역규제 정책과 주력 제품인 에너지용 강관수급환경 변화 등에 높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무역규제 강화 및 에너지용 강관 수요 위축 등이 나타난 2016 년에는 매출액 1조 11억원으로 전년 1조 1,154억원 대비 10.2% 감소, 영업이익은 441억원으로 전년 521억원 대비 15.3% 하락하며 수익성이 저하되었습니다. 2017 년에는 유가상승에 따른 북미시장 수요 증가 등을 기반으로 영업실적이 개선되어 매출액 1조 4,804억원, 영업이익 1,066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전년 대비 매출은 47.9%, 영업이익은 141.5%증가하며 7.2%라는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하였습니다.&cr&cr하지만, 2018 년부터 미국 무역확장법 232 조에 따른 국내 강관업계의 수출가능량(quota)제한(연간 약 100 만톤)으로 인해 수출물량이 감소하여 매출 감소 및 수익성 저하가 나타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8년 당사의 매출은 4,334억원을 기록하였고 11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였습니다.((주)세아제강지주이 중단영업손익과 합계 시 매출액 13,317억원, 영업이익 418억원) 다만, 회사의 다변화된 제품구성과 미국시장 내 강관제품 수요 확대에 따른 가격 상승 및 수급환경 개선 등을 감안할 때 추가적인 수익성 저하 폭은 크지 않을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cr&cr하지만, 향후 주요 전방산업인 건설업의 높은 경기민감도, 업체간 경쟁적 증설에 따른 공급과잉, 중국산 수입 확대 등으로 인해 성장성 및 수익성의 변동 우려가 상존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동사의 매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cr나. 舊(주)세아제강은 분할에 따라, 사업부문과 연관된 부채 및 자산이 각각의 회사로 연계되어 승계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각 분할후 회사의 자본구조가 분할전회사와 차이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동 사 는 분할 전 舊(주)세아제강의 사업관련 자산 및 부채를 대부분 승계한 반면, (주)세아씨엠, (주)세아스틸인터내셔날 등 계열사 지분은 분할존속회사인 (주)세아제강지주에 귀속됨에 따라 동사의 부채비율이 분할전 50.7%에서 분할 후 96.6%로 증가하게 되는 등 재무안정성 지표가 분할 전 대비 악화되었습니다. 그러나 해외법인의 차입금에 대한 지급보증이 세아제강지주에 잔존하며, 해외법인의 운전자금 관련 차입금이 동사와 분리되는 점 등으로 동사의 해외 관련 충당부채 및 우발부채에 관한 재무부담은 분할 전에 비하여 감소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분할 이후 해외법인에 대한 투자는 존속법인인 (주)세아제강지주를 중심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동사의 경우 경상적인 시설투자와 배당 및 브랜드수수료 등을 제외하면 자금소요가 크지 않아 잉여현금 창출을 통해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cr&cr강관사업부문만을 영위하는 동사를 고려할 때, 비교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분할 이전 (주)세아제강지주(舊 세아제강) 강관사업부문의 재무제표를 살펴보면, 2018년 총 차입금은 사채를 장기차입금으로 일부 대체하며 2,567억원을 기록하였으며 이는 2017년말 대비 약 4억원 감소한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의 감소로 인하여 순차입금은2,53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2,367억원 대비 증가한 모습을 기록하였습니다.&cr&cr 동사의 차입상환의 주요 재원인 영업수익성이 악화되거나 금융기관의 담보율 조정 등에 의해 향후 동사의 재무 부담이 가중될 수 있는 점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차입금이 증가하는 경우 자본시장에서는 동사의 Credit Risk가 증가한 것으로 볼 수 있는 개연성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동사가 자본시장을 통한 사채 발행시 분할 전 대비 유리하지 못한 금리로 채권이 발행될 수 있습니다. 조달비용의 상승은 동사의 금융비용을 증가시켜 수익성 하락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차입금 증가로 인한 부정적 영향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cr동사의 2018년 말 현재 기준 차입부채의 총액 2,680억원 중 2018년 말 기준 1년 이내 상환하여야 하는 유동성 차입부채는 1,675억원으로 총 차입부채의 62%를 차지하며 다소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습니다. 차입상환의 주요 재원인 영업수익성이 악화되거나, 유동성 부담 완화계획에 차질이 생길 경우, 동사의 유동성부담 확대되는 위험이 존재하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cr
라. 동사가 속한 세아그룹은 동사, (주)세아베스틸, (주)세아특수강 등의 철강업에 속한 계열사들이 그룹의 핵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동사는 높은 시장지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비교적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전반적인 철강시황에 따라 그룹 전반의 변동성이 야기될 가능성이 존재하며 전방사업 및 유가등의 외부 변수에 의해서도 동사의 실적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cr
마. 금번 발행되는 동사의 제3회 무보증사채는 제반사항 및 이용가능한 정보를 고려할 때 원리금의 상환은 무난할 것으로 사료되나, 국내외 거시경제 변수변화로 상환에 대한 확실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한편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에서 평정한 회사채 평정등급은 A+ 등급입니다.&cr&cr대표주관회사는 (주)세아제강이 제출한 자료와 대표주관회사가 객관적으로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다고 믿어지는 자료를 중심으로 용역을 수행하였으며, 객관적인 입장에서 공정을 기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대표주관회사는 상기 실사를 통해 제공받는 자료들로부터 도출된 결과나 오류, 누락 등에 대하여 책임지지 않으며, 인간적 또는 기계적, 기타 그 외의 다른 요인에 의한 오류발생 가능성으로 인해 본 평가 내용에 대해 명시적으로 혹은 묵시적으로도 증명이나 서명 또는 보증 및 단언을 할 수 없습니다.&cr&cr투자자 여러분께서는 투자시에 상기 검토결과는 물론, 본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동사의 전반에 걸친 현황 및 동사의 산업 및 영업상의 위험요소, 재무상황 및 관계회사 등과 관련된 제반 위험요소 등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본 사채의 원리금 상환과 관련하여 대표주관회사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cr&cr&cr
| 2019년 04월 18일 |
| &cr |
| 대표주관회사 NH투자증권 주식회사 |
| 대표이사 정 영 채 |
Ⅴ. 자금의 사용목적
가. 자금조달금액&cr&cr
| [제3회] | (단위 : 원) |
| 구 분 | 금 액 |
|---|---|
| 모집 또는 매출총액(1) | 90,000,000,000 |
| 발 행 제 비 용(2) | 258,220,000 |
| 순 수 입 금 [ (1)-(2) ] | 89,741,780,000 |
주1) 발행제비용은 당사 보유 자체 자금으로 조달할 예정입니다
&cr&cr
나. 발행제비용의 내역&cr
| [제3회] | (단위 : 원) |
| 구 분 | 금 액 | 계산근거 |
|---|---|---|
| 발행분담금 | 63,000,000 | 발행가액 × 0.07% |
| 인수수수료 | 135,000,000 | 인수총액 × 0.15% |
| 사채관리수수료 | 3,000,000 | 정액(VAT별도) |
| 신용평가수수료 | 55,000,000 |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VAT포함) |
| 상장수수료 | 1,400,000 | 500억원 이상 1,000억원 미만 |
| 연부과금 | 300,000 | 1년당 100,000원, 만기 3년 |
| 등록수수료 | 500,000 | 발행금액 × 0.001% (최대 50만원) |
| 표준코드발급수수료 | 20,000 | 건당 2만원 |
| 합 계 | 258,220,000 | - |
주1) 발 행제비용은 당사 보유 자체 자금으로 조달할 예정입니다&cr 주2) 세부내역&cr - 발행분담금 : 금융기관분담금 징수등에 관한 규정 제5조&cr - 인수수수료, 사채관리수수료 : 발행사와 인수단 협의&cr - 신용평가수수료 : 각 신용평가사별 수수료&cr - 상장수수료 :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및 시행세칙 <별표10>&cr - 상장연부과금 :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및 시행세칙 <별표10>&cr - 등록비용 : 채권등록업무규정 <별표>
2. 자금의 사용목적&cr&cr가. 공모자금 사용계획 &cr&cr
| [제3회] | (단위 : 원) |
| 운영자금 | 차환자금 | 시설자금 | 계 |
|---|---|---|---|
| 50,000,000,000 | 40,000,000,000 | - | 90,000,000,000 |
&cr&cr나. 공모자금 사용계획 세부내역&cr금번 제3회 무보증사채 발행을 통해 유입되는 자금은 총 900억원이며, 만기가 도래하는 회사채 및 CP 를 상환할 계획입니다. 당사는 2019년 5월 13일 500억원의 CP 만기가 도래하며, 2019년 10월 7일 세아제강 1회 회사채 만기가 도래합니다. 본 사채를 통해 유입되는 자금 및 당사 보유 현금을 통해 해당 CP 및 회사채를 상환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기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차환자금 세부 사용 내역]
| 차환대상 | 발행일 | 만기일 | 표면금리(%) | 금액(억원) |
|---|---|---|---|---|
| 세아제강 1 | 2016.10.07 | 2019.10.07 | 2.10% | 600 |
&cr[운영자금 세부 사용 내역]
| 차입일 | 만기일 | 지급처 | 차입금 종류 | 금리 | 금액(억원) |
|---|---|---|---|---|---|
| 2018.05.14 | 2019.05.13 | 신한금융투자 | CP | 2.31% | 500 |
&cr
Ⅵ. 그 밖에 투자자보호를 위해 필요한 사항
&cr1. 이자보상비율&cr
| (단위 : 억원, 배) |
| 구 분 | 2018년 |
|---|---|
| 영업이익(A) | 112 |
| 이자비용(B) | 24 |
| 이자보상비율&cr(C=A / B) | 4.7 |
자료: 당사 2018년 사업보고서&cr주1) K-IFRS 연결 기준&cr주2) 당사는 2018년 9월 분할설립되었음
&cr이자보상비율은 기업의 이자부담 능력을 판단하는 지표로, 이자보상비율이 1배가 넘으면 회사가 이자비용을 부담하고도 수익이 난다는 의이고, 1배 미만일 경우에는 영업활동을 통해 창출한 이익으로 이자비용조차 지불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cr당사는 이자보상비율이 2018년 기준 4.7배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자보상배율은 재무적 수치로 계산된 지표에 지나지 않으므로 이자보상배율이 높다는 것이 본 사채의 원리금 지급을 보증하는 것은 아님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cr&cr
2. 미상환 채무증권의 현황&cr회사채 미상환 잔액
| (기준일 : | 2019년 4월 17일 | ) | (단위 : 백만원) |
| 발행회사 | 증권종류 | 발행방법 | 발행일자 | 권면총액 | 이자율 | 평가등급&cr(평가기관) | 만기일 | 상환여부 | 주관회사 |
|---|---|---|---|---|---|---|---|---|---|
| 세아제강 | 회사채 | 공모 | 2016.10.07 | 60,000 | 2.1000% | A+&cr한국신용평가/NICE신용평가 | 2019.10.07 | 미상환 | 미래대우증권/신한금투/NH투자증권 |
| 세아제강 | 회사채 | 공모 | 2017.08.29 | 60,000 | 2.3330% | A+&cr한국신용평가/NICE신용평가 | 2020.08.29 | 미상환 | 미래대우증권/신한금투/NH투자증권 |
| 합 계 | - | - | - | 120,000 | - | - | - | - | - |
| (기준일 : | 2019년 4월 17일 | ) | (단위 : 백만원) |
| 잔여만기 | 10일 이하 | 10일초과&cr30일이하 | 30일초과&cr90일이하 | 90일초과&cr180일이하 | 180일초과&cr1년이하 | 1년초과&cr2년이하 | 2년초과&cr3년이하 | 3년 초과 | 합 계 |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60,000 | - | 60,000 | - | - | 120,000 |
| 사모 | - |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60,000 | - | 60,000 | - | - | 120,000 |
&cr기업어음증권 미상환 잔액
| (기준일 : | 2019년 4월 17일 | ) | (단위 : 백만원) |
| 발행회사 | 증권종류 | 발행방법 | 발행일자 | 권면총액 | 이자율 | 평가등급(평가기관) | 만기일 | 상환여부 | 주관회사 |
|---|---|---|---|---|---|---|---|---|---|
| 세아제강 | 기업어음 | 사모 | 2018.05.14 | 50,000 | 2.31% | A2+&cr(한국신용평가/NICE신용평가) | 2019.05.13 | 미상환 | 신한금융투자 |
| 세아제강 | 기업어음 | 사모 | 2018.11.06 | 10,000 | 2.24% | A2+&cr(한국신용평가/NICE신용평가) | 2019.11.05 | 미상환 | 부국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 | 사모 | 2019.01.07 | 20,000 | 2.39% | A2+&cr(한국신용평가/NICE신용평가) | 2020.01.06 | 미상환 | 부국증권 |
| (기준일 : | 2019년 4월 17일 | ) | (단위 : 백만원) |
| 잔여만기 | 10일 이하 | 10일초과&cr30일이하 | 30일초과&cr90일이하 | 90일초과&cr180일이하 | 180일초과&cr1년이하 | 1년초과&cr2년이하 | 2년초과&cr3년이하 | 3년 초과 | 합 계 |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 |
| 사모 | - | 50,000 | - | - | 30,000 | - | - | - | 80,000 | |
| 합계 | - | 50,000 | - | - | 30,000 | - | - | - | 80,000 |
&cr신종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 (기준일 : | 2019년 4월 17일 | ) | (단위 : 백만원) |
| 잔여만기 | 1년 이하 | 1년초과&cr5년이하 | 5년초과&cr10년이하 | 10년초과&cr15년이하 | 15년초과&cr20년이하 | 20년초과&cr30년이하 | 30년초과 | 합 계 |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조건부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 (기준일 : | 2019년 4월 17일 | ) | (단위 : 백만원) |
| 잔여만기 | 1년 이하 | 1년초과&cr2년이하 | 2년초과&cr3년이하 | 3년초과&cr4년이하 | 4년초과&cr5년이하 | 5년초과&cr10년이하 | 10년초과&cr20년이하 | 20년초과&cr30년이하 | 30년초과 | 합 계 |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 | - |
&cr
3. 신용평가회사의 신용평가에 관한 사항&cr
가. 신용평가회사 &cr
| 신용평가회사명 | 고유번호 | 평 가 일 | 회 차 | 등 급 |
|---|---|---|---|---|
| NICE신용평가(주) | 00648466 | 2019년 4월 17일 | 제3회 | A+ |
| 한국신용평가(주) | 00299631 | 2019년 4월 17일 | A+ |
&cr나. 평가의 개요&cr&cr당사는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11조에 의거, 당사가 발행할 제3회 무보증사채에 대하여 각각 2개 평가회사에서 평가 받은 신용등급을 사용하였습니다.&cr&cr2개 신용평가회사의 회사채 평정은 회사채 원리금이 약정대로 상환될 확실성의 정도를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신용평가기관의 신용등급으로 평정, 공시함으로써 일반투자자에게 정확한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업무입니다.&cr&cr또한 이 업무는 회사채의 발행 및 유통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으로 특정 회사채에 대한 투자를 추천하거나 회사채의 원리금 상환을 보증하는 것이 아니며, 해당 회사채의만기전이라도 발행기업의 사업여건 변화에 따라 회사채 원리금의 적기상환 확실성에영향이 있을 경우, 일반투자자 보호와 회사채의 원활한 유통을 위하여 즉시 신용평가등급을 변경 공시하고 있습니다.&cr&cr
다. 평가의 결과&cr&cr당사는 "증권인수업무등에관한규정" 제 11조의2에 따라 무보증사채에 대해 2개의 신용평가회사에서 평가받은 신용등급을 사용하였습니다. NICE신용평가(주), 한국신용평가(주)는 본 사채의 신용등급을 A+등급으로 평가하였습니다.&cr&cr
| 평정사 | 평정등급 | 등급의 정의 | Outlook |
|---|---|---|---|
| NICE신용평가(주) | A+ | 원리금 지급 확실성이 높지만 장래 급격한 환경변화에따라 다소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음. | 안정적&cr(Stable) |
| 한국신용평가(주) | A+ |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높지만 장래 급격한 환경변화에 따라 다소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음. | 안정적&cr(Stable) |
※ 상기 등급 중 AA부터 B등급까지는 +, - 부호를 부가하여 동일등급 내에서의 우열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cr라. 정기평가 공시에 관한 사항&cr&cr(1) 평가시기&cr&cr당사는 NICE신용평가(주), 한국신용평가(주)로 하여금 만기상환일까지 당사의 매 사업연도 결산 후 본 사채에 대하여 정기평가를 실시하게 하고, 동 평가등급 및 의견을 공시하게 합니다. &cr&cr(2) 공시방법&cr&crNICE신용평가(주), 한국신용평가(주)는 상기 정기평가에 대한 내용을 각 신용평가회사의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공시합니다.&cr&crNICE신용평가(주) : http://www.nicerating.com&cr한국신용평가(주) : http://www.kisrating.com&cr&cr4. 기타 투자의사결정에 필요한 사항&cr&cr가. 본 사채는 공사채 등록법에 의거 등록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의 등록부에 사채의 권리내용을 등록하고 사채권은 발행하지 아니하며, 등록자에게는 등록필증이 교부됩니다. 단, 공사채 등록법에 의거 사채의 등록이 말소된 때에는 채권자, 질권자 및 이해관계자가 사채권의 발행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cr&cr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0조 제3항에 의거 이 신고서의 효력 발생은 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본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하는 효력을 가지지 아니합니다.&cr&cr다. 본사채는 금융기관이 보증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지급은 (주)세아제강이 전적으로 책임을 지며 정부가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 불이행에 따른 투자위험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cr&cr라. 현재까지의 재무상황 중 자본잠식 등의 수익성 악화 사실이나, 재고자산 급증 등의 안정성 악화 사실, 부도/연체/대지급 등 신용상태 악화 사실이 없으며, 기타 투자자가 투자의사를 결정함에 있어 유의하여야 할 중요한 사항으로서 신고서에 기재되어 있지 아니한 것이 없습니다.&cr&cr마. 본 신고서 제출 이후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신고서의 내용이 수정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발행상의 일정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cr&cr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 및 분기, 반기보고서,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사오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r
제2부 발행인에 관한 사항
Ⅰ. 회사의 개요
1. 회사의 개요
가. 연결대상 종속회사 개황&cr- 해당사항 없음&cr&cr나. 회사의 법적ㆍ상업적 명칭&cr당사의 명칭은 주식회사 세아제강이며, 영문명은 SeAH Steel Corporation (약호 SSC)입니다.&cr&cr다. 설립일자&cr당사는 2018년 9월 3일 상법 제530조의2 내지 제530조의11의 규정이 정하는 바에 따라 주식회사 세아제강지주(구, 주식회사 세아제강)가 영위하는 사업 중 강관제조 및 판매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여 설립된 분할신설법인입니다.&cr&cr
라. 본사의 주소, 전화번호, 홈페이지 주소&cr- 주 소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45
- 전화번호 : 02-6970-1000
- 홈페이지 : http://www.seahsteel.co.kr
&cr마. 중소기업 해당 여부&cr당사는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의한 중소기업에 해당되지 않습니다.&cr&cr바. 주요 사업의 내용&cr당사는 '강관의 생산과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cr자세한 사항은 [II.사업의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r&cr사. 계열회사에 관한 사항&cr당사는 2018년 9월 3일 주식회사 세아제강지주(구, 주식회사 세아제강)에서 분할신설되어 2018년 10월 1일 기업집단 '세아'에 소속되었습니다.&cr상세내용은 'Ⅸ. 계열회사 등에 관한 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cr아. 신용평가에 관한 사항&cr당사는 기업어음 발행의 목적 등을 위하여 신용평가 전문기관으로부터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법인설립 이후 신용평가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
(1) 신용평가 내역
| 평가일 | 평가대상&cr유가증권 등 | 신용등급 | 평가회사&cr(신용평가등급범위) | 평가구분 |
|---|---|---|---|---|
| 2018.9.3 | 기업어음 | A2+ | 한국신용평가주식회사&cr( A1 ~ D ) | 본평가 |
| 2018.9.3 | 기업어음&cr(연대보증부) | A2+ | 한국신용평가주식회사&cr( A1 ~ D ) | 수시평가 |
| 2018.9.6 | 기업어음 | A2+ | NICE신용평가주식회사&cr( A1 ~ D ) | 본평가 |
| 2018.9.6 | 기업어음&cr(연대보증부) | A2+ | NICE신용평가주식회사&cr( A1 ~ D ) | 수시평가 |
| 2018.9.7 | 회사채&cr(연대보증부) | A+ | 한국신용평가주식회사&cr( AAA ~ D ) | 수시평가 |
| 2018.9.7 | 회사채&cr(연대보증부) | A+ | NICE신용평가주식회사&cr( AAA ~ D ) | 수시평가 |
| 2019.4.17 | 회사채 | A+ | 한국신용평가주식회사&cr( AAA ~ D ) | 본평가 |
| 2019.4.17 | 회사채 | A+ | NICE신용평가주식회사&cr( AAA ~ D ) | 본평가 |
&cr(2) 신용등급 체계
| 유가증권&cr종류별 | 국내 신용등급&cr체계 | 부여의미 |
|---|---|---|
| 기업어음 | A1 | 적기상환능력이 최고 수준이며, 그 안정성은 현단계에서 합리적으로 예측가능한 장래의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을 만큼 높음 |
| A2 | 적기상환능력이 우수하지만, 그 안정성은 A1에 비하여 다소 열등한 요소가 있음 | |
| A3 | 적기상환능력이 양호하지만, 그 안정성은 급격한 환경 변화에 따라 다소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음 | |
| B | 최소한의 적기상환능력은 인정되나, 그 안정성이 환경변화로 저하될 가능성이 있어 투지적인 요소를 내포하고 있음 | |
| C | 적기상환능력 및 그 안정성이 매우 가변적이어서 투기적인 요소가 강함 | |
| D | 현재 채무불이행 상태에 있음 | |
| 회사채 | AAA |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최고 수준임 |
| AA |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매우 높지만, AAA등급에 비하여 다소 낮은 요소가 있음 | |
| A |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높지만, 장래의 환경변화에 다소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음 | |
| BBB |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있지만, 장래의 환경변화에 따라 저하될 가능성이 내포되어 있음 | |
| BB | 원리금 지급능력에 당면문제는 없으나, 장래의 안정성면에서는 투기적인 요소가 내포되어 있음 | |
| B | 원리금 지급능력이 부족하여 투기적임 | |
| CCC | 원리금의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위험 요소가 내포되어 있음 | |
| CC | 원리금의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음 | |
| C | 원리금의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지극히 높음 | |
| D | 현재 채무불이행 상태에 있음 |
※ 기업어음 등급기호 : A1, A2, A3, B, C, D (A2부터 B까지는 등급 내에서의 상대적 위치에 따라 + 또는 -부호를 부여함)
&cr
자. 회사의 주권상장(또는 등록ㆍ지정)여부 및 특례상장에 관한 사항
| 주권상장&cr(또는 등록ㆍ지정)여부 | 주권상장&cr(또는 등록ㆍ지정)일자 | 특례상장 등&cr여부 | 특례상장 등&cr적용법규 |
|---|---|---|---|
| 유가증권시장 | 2018년 10월 05일 | 해당사항없음 | 해당사항없음 |
2. 회사의 연혁
가. 본점소재지 및 그 변경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45&cr&cr나. 경영진의 중요한 변동&cr- 2018년 9월 3일, 주식회사 세아제강지주(구, 주식회사 세아제강)에서 인적분할의 방식으로 설립되었습니다.
| 구 분 | 성 명 | 선 임 일 | 비 고 |
|---|---|---|---|
| 사내이사 | 이휘령 | 2018.09.03 | 대표이사 |
| 권병기 | 2018.09.03 | 대표이사 | |
| 이주성 | 2018.09.03 | - | |
| 사외이사 | 김용석 | 2018.09.03 | - |
| 조창진 | 2018.09.03 | - |
※ 2019년 3월 22일 주주총회에서 김석일 사내이사가 신규 선임되었습니다. 권병기 사내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였습니다.&cr&cr다. 최대주주의 변동
| (기준일 : | 2018년 12월 31일 | ) | (단위 : 주, %) |
| 변동일 | 최대주주명 | 소유주식수 | 지분율 | 변동원인 | 비 고 |
|---|---|---|---|---|---|
| 2018년 12월 28일 | (주)세아제강지주 | 1,443,218 | 50.88 | (주)세아제강지주의 (주)세아제강 기명식 보통주식 공개매수&cr- 변경 전 : 이순형 외 12&cr- 변경 후 : (주)세아제강지주 외 8 | - |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은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소유한 주식수의 합임&cr- 관련공시 : 최대주주변경(2018. 12. 28)
&cr라. 상호, 업종 변경 및 회사분할 등&cr당사는 2018년 9월 3일 상법 제530조의2 내지 제530조의11의 규정이 정하는 바에 따라 주식회사 세아제강지주(구, 주식회사 세아제강)가 영위하는 사업 중 강관제조 및 판매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여 '주식회사 세아제강'을 설립하였습니다. &cr&cr마. 합병등에 관한 내용&cr- 해당 사항 없음&cr&cr바. 회사의 업종 또는 주된사업의 변화&cr- 해당사항 없음.&cr&cr사. 그 밖에 경영활동과 관련된 중요한 사항의 발생내용&cr최근 5사업연도 (2018년 9월 1일 ~ 2018년 12월 31일) 에 대한 회사의 주된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일 자 | 연 혁 |
|---|---|
| 2018. 09. 03&cr2018. 12. 28 | (주)세아제강 설립&cr최대주주 변경(이순형 외 12 → (주)세아제강지주 외 8) |
3. 자본금 변동사항
- 공시대상기간 중 자본금의 변동사항은 없습니다.
| (기준일 : | 2018년 12월 31일 | ) | (단위 : 원, 주) |
| 주식발행&cr(감소)일자 | 발행(감소)&cr형태 | 발행(감소)한 주식의 내용 | ||||
|---|---|---|---|---|---|---|
| 주식의 종류 | 수량 | 주당&cr액면가액 | 주당발행&cr(감소)가액 | 비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4. 주식의 총수 등
가. 주식의 총수 현황
| (기준일 : | 2019년 4월 17일 | ) | (단위 : 주) |
| 구 분 | 주식의 종류 | 비고 | |||
|---|---|---|---|---|---|
| 보통주 | 우선주 | 합계 | |||
| --- | --- | --- | --- | --- | --- |
| Ⅰ. 발행할 주식의 총수 | 10,800,000 | 1,200,000 | 12,000,000 | - | |
| Ⅱ. 현재까지 발행한 주식의 총수 | 2,836,300 | - | 2,836,300 | - | |
| Ⅲ. 현재까지 감소한 주식의 총수 | - | - | - | - | |
| &cr | 1. 감자 | - | - | - | - |
| 2. 이익소각 | - | - | - | - | |
| 3. 상환주식의 상환 | - | - | - | - | |
| 4. 기타 | - | - | - | - | |
| Ⅳ. 발행주식의 총수 (Ⅱ-Ⅲ) | 2,836,300 | - | 2,836,300 | - | |
| Ⅴ. 자기주식수 | 3,521 | - | 3,521 | - | |
| Ⅵ. 유통주식수 (Ⅳ-Ⅴ) | 2,832,779 | - | 2,832,779 | - |
※ 정관상 발행 가능한 주식의 총수는 1,200만주(보통주/우선주 구분없음), 발행가능한 우선주의 총수는 120만주임.&cr&cr나. 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현황&cr&cr
| (기준일 : | 2019년 4월 17일 | ) | (단위 : 주) |
| 취득방법 | 주식의 종류 | 기초수량 | 변동 수량 | 기말수량 | 비고 | ||||
|---|---|---|---|---|---|---|---|---|---|
| 취득(+) | 처분(-) | 소각(-) | |||||||
| --- | --- | --- | --- | --- | --- | --- | --- | --- | --- |
| 배당&cr가능&cr이익&cr범위&cr이내&cr취득 | 직접&cr취득 | 장내 &cr직접 취득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장외&cr직접 취득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공개매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소계(a)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신탁&cr계약에 의한&cr취득 | 수탁자 보유물량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현물보유물량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소계(b)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기타 취득(c) | 보통주 | - | 3,521 | - | - | 3,521 | - | ||
| 우선주 | - | - | - | - | - | - | |||
| 총 계(a+b+c) | 보통주 | - | 3,521 | - | - | 3,521 | - | ||
| 우선주 | - | - | - | - | - | - |
- 회사 분할로 인한 단주(端株) 처리를 위하여 2018년 10월 11일 자기주식 보통주 &cr3,521주를 취득하였습니다.&cr
5. 의결권 현황
| (기준일 : | 2019년 4월 17일 | ) | (단위 : 주) |
| 구 분 | 주식의 종류 | 주식수 | 비고 |
|---|---|---|---|
| 발행주식총수(A) | 보통주 | 2,836,300 | - |
| 우선주 | - | - | |
| 의결권없는 주식수(B) | 보통주 | 3,521 | 자기주식 |
| 우선주 | - | - | |
| 정관에 의하여 의결권 행사가 배제된 주식수(C) | 보통주 | - | - |
| 우선주 | - | - | |
| 기타 법률에 의하여&cr의결권 행사가 제한된 주식수(D) | 보통주 | - | - |
| 우선주 | - | - | |
| 의결권이 부활된 주식수(E) | 보통주 | - | - |
| 우선주 | - | - | |
|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주식수&cr(F = A - B - C - D + E) | 보통주 | 2,832,779 | - |
| 우선주 | - | - |
&cr
6. 배당에 관한 사항
가. 배당 정책 등&cr당사는 정관에 의거 이사회 및 주주총회 결의를 통하여 배당을 실시하고 있으며 배당가능이익 범위內에서 회사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투자 및 주주가치 제고, 경영환경 등을 고려하여 적정수준의 배당을 실시하고 있습니다.&cr&cr나. 최근 3사업연도 배당에 관한 사항
| 구 분 | 주식의 종류 | 당기 | 전기 | 전전기 |
|---|---|---|---|---|
| 제1기 | - | - | ||
| --- | --- | --- | --- | --- |
| 주당액면가액(원) | 5,000 | - | - | |
| (연결)당기순이익(백만원) | - | - | - | |
| (별도)당기순이익(백만원) | 7,030 | - | - | |
| (연결)주당순이익(원) | - | - | - | |
| 현금배당금총액(백만원) | 5,099 | - | - | |
| 주식배당금총액(백만원) | - | - | - | |
| (연결)현금배당성향(%) | - | - | - | |
| 현금배당수익률(%) | 보통주 | 3.2 | - | - |
| 우선주 | - | - | - | |
| 주식배당수익률(%) | - | - | - | - |
| - | - | - | - | |
| 주당 현금배당금(원) | - | 1,800 | - | - |
| - | - | - | - | |
| 주당 주식배당(주) | - | - | - | - |
| - | - | - | - |
Ⅱ. 사업의 내용
1. 사업의 개요&cr당사는 단일 사업부문(강관 제조 및 판매)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r&cr(1) 산업의 특성&cr철강산업은 기초 소재를 공급하는 기간산업으로서 국가경제에 미치는 기여도가 매우 클 뿐만 아니라 막대한 자본투자가 소요되는 자본집약적 장치산업입니다.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강관부문은 건설, 조선, 자동차, 기계, 에너지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사용되고 있습니다.&cr&cr(2) 산업의 성장성&cr국내 강관업체의 내수 판매량은 2016년 337만톤, 2017년 318만톤, 2018년 307만톤을 기록하였습니다. 국내 강관업체 수출 판매량은 2016년 163만톤을 기록하였으며, 유가회복 및 북미지역 수요증가의 영향으로 2017년 215만톤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미국 수출 물량의 쿼터제 도입으로 인해 2018년 153만톤을 기록하였습니다.&cr&cr(3) 경기변동의 특성 및 계절성&cr강관산업은 조선, 자동차, 기계 등 여러 수요산업 중 최대수요산업인 건설산업의 경기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으며, 그 외 석유, 가스 등의 에너지용 강관 수요산업의 영향도 크게 받고 있습니다. 계절적으로는 1,3분기는 비수기, 2,4분기는 성수기에 해당됩니다.&cr&cr(4) 시장점유율 : 탄소강관
| 구 분 | 2018년 |
|---|---|
| 점 유 율 | 16.2 |
- '18년은 회사 설립일 이후인 9~12월까지 실적&cr- 용접강관 기준(자료원 : 한국철강협회)&cr&cr(5) 경쟁요소 &cr제조원가 중 재료비 비중이 높아 주원재료인 HR Coil 가격변동에 따라 경쟁력(매출 및 이익규모)이 크게 좌우되고 있으며, 원자재 수급 및 조달능력이 시장경쟁력 확보에 중요한 수단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체재 및 저가 제품 유입에 따른 위협이 증가됨에 따라 경쟁우위 확보를 위해 설비자동화를 통한 생산성향상과 원가절감, 품질개선이 최우선 과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cr&cr(6) 관계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등&cr전세계적으로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되는 추세로 Anti-Dumping 등을 통한 수입규제 및 통상압력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당사 최대 수출지역인 북미지역의 통상압력은 수출시황에 많은 영향을 주고있습니다. 그 외에도 최근 전세계적으로 크게 대두되고 있는 환경협약과 관련하여 국내에서도 탄소배출권 거래제 등 여러가지 규제가 시행중에 있음에 따라 생산활동의 제약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cr&cr2. 주요 제품 및 서비스에 관한 사항&cr&cr가. 주요 제품 등의 현황&cr(1) 당사는 배관용, 유정용, 구조용 등에 사용되는 강관 제품을 생산 및 판매 하고 있습니다.
| &cr | (단위 : 백만원, %) |
| 사업부문 | 매출유형 | 품목 | 구체적용도 | 주요상표등 | 매출액 | 비율 |
|---|---|---|---|---|---|---|
| 강관 | 대리점판매&cr실수요자판매&cr수출 판매 | 제품 | 구조용,유정용&cr배관용,상수도용 등 | SeAH | 347,898 | 80.3 |
| 상품 등 | 상품, 부산물 등 | 85,511 | 19.7 | |||
| 합 계 | 433,409 | 100.0 |
※ 기업분할 후 2018년 9월부터 12월까지의 실적입니다.&cr&cr(2)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 &cr | (단위 : 천원/톤) |
| 품 목 | 2018년(1기) |
|---|---|
| 강관 | 1,001 |
※ 기업분할 후 2018년 9월부터 12월까지의 실적입니다.&cr&cr3. 주요 원재료에 관한 사항&cr가. 주요 원재료 등의 현황&cr(1) 당사의 주요원재료는 HR Coil 등으로, (주)포스코 등에서 구매하고 있습니다.
| &cr | (단위 : 백만원, %) |
| 사업부문 | 매입유형 | 품 목 | 구체적용도 | 매입액 | 비율 | 비 고 |
|---|---|---|---|---|---|---|
| 제1차금속&cr-철강 | 원재료 | HR Coil 등 | 강관제조 등 | 299,937 | 95.9% | POSCO 등 |
| 아연 등 | 도금 등 | 12,827 | 4.1% | 고려아연 등 | ||
| 합 계 | 312,764 | 100.0% | - |
※상기 내용은 기업분할 후 2018년 9월부터 12월까지의 실적입니다.&cr&cr(2) 주요 원재료(HR Coil) 가격변동 추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 &cr | (단위 : 천원/톤) |
| 품 목 | 2018년(1기) |
|---|---|
| HR Coil | 696 |
※ 기업분할 후 2018년 9월부터 12월까지의 실적입니다.&cr&cr4. 생산 및 설비에 관한 사항&cr가. 생산능력 및 생산능력의 산출근거&cr(1) 생산능력
| &cr | (단위 : 톤) |
| 사업장 | 2018년 | 2017년 | 2016년 |
|---|---|---|---|
| 포항공장 | 1,100,000 | 1,100,000 | 1,100,000 |
| 군산공장 | 250,000 | 250,000 | 200,000 |
| 순천공장 | 180,000 | 180,000 | 180,000 |
| 창원공장 | 40,000 | 40,000 | 40,000 |
| 계 | 1,570,000 | 1,570,000 | 1,520,000 |
※ 상기 내용은 분할전 세아제강의 강관사업부 생산능력추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cr&cr(2) 생산능력의 산출근거&cr- 산출기준 : 현재 생산체제 기준&cr- 산출방법 : 시간당 생산Ton × 8시간 × 2교대(3교대) ×근무가능일수&cr&cr
(3) 생산실적
| &cr | (단위 : 톤) |
| 사업장 | 2018년(1기) | 2017년 | 2016년 |
|---|---|---|---|
| 포항공장 | 643,814 | 899,192 | 676,844 |
| 군산공장 | 195,009 | 223,939 | 197,582 |
| 순천공장 | 90,558 | 109,931 | 107,069 |
| 창원공장 | 31,703 | 34,189 | 34,696 |
| 계 | 961,084 | 1,267,251 | 1,016,191 |
※ 상기 내용은 분할전 세아제강의 강관부문 생산실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cr&cr(4) 당해 사업연도의 가동률
| &cr | (단위 : 시간) |
| 사업장 | 연간가동가능시간 | 연간실제&cr가동시간 | 평균가동률 |
|---|---|---|---|
| 포항공장 | 8,760 | 5,127 | 59% |
| 군산공장 | 8,760 | 6,833 | 78% |
| 순천공장 | 8,760 | 4,407 | 50% |
| 창원공장 | 8,760 | 6,943 | 79% |
| 소계 | 35,040 | 23,310 | 61% |
※ 상기 내용은 분할전 세아제강의 강관사업부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cr&cr나. 생산설비의 현황 등&cr당사는 서울에 위치한 본사와 포항의 기술연구소를 포함하여 4개 공장(포항, 군산, 순천, 창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포항과 군산공장은 탄소강관, 순천공장은 탄소강관과 STS강관, 창원공장은 STS 및 Ti 등의 특수관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서 지속적인 R&D와 기존설비의 개선에도 투자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 [자산항목 : 생산설비] | (단위 : 백만원) |
| 구 분 | 기초장부가액 | 증 가 | 감 소 | 당기상각 | 당기말 |
|---|---|---|---|---|---|
| 토지 | 273,457 | 1,318 | - | - | 274,775 |
| 건물 | 104,551 | 79 | - | (1,715) | 102,915 |
| 구축물 | 5,816 | - | - | (258) | 5,558 |
| 기계장치 | 172,009 | 3,165 | - | (7,133) | 168,041 |
| 차량운반구 | 52 | - | - | (8) | 44 |
| 미착기계 | - | 78 | - | - | 78 |
| 기타의유형자산 | 2,384 | - | - | (90) | 2,294 |
| 건설중인자산 | 4,153 | 839 | (3,273) | - | 1,719 |
| 합 계 | 562,422 | 5,479 | (3,273) | (9,204) | 555,424 |
&cr라. 설비의 신설ㆍ매입 계획 등&cr- 회사는 공시서류 작성기준일 현재 이사회 결의 등으로 1년이내의 특정 생산시설 신설, 또는 매입을 개시할 확정된 계획은 없습니다&cr&cr5. 매출에 관한 사항&cr가. 매출실적
| &cr | (단위 : 백만원) |
| 품목 | 제1기 | |
|---|---|---|
| 제품 | 내수 | 179,280 |
| 수출 | 168,618 | |
| 소계 | 347,898 | |
| 상품 등 | 85,511 | |
| 합 계 | 433,409 |
※ 기업분할 후 2018년 9월부터 12월까지의 실적입니다.&cr&cr나. 판매경로&cr(1) 내수 : 유통 및 실수요 판매&cr- 유통 : 세아제강 → 대리점/판매점&cr- 실수요 : 세아제강 → 수요가 &cr(2) 수출 : Master 및 Local 판매&cr- Master : 세아제강 → 해외수요가&cr- Local : 세아제강 → 상사 → 해외수요가&cr&cr다. 판매전략 : 고객만족, 제품차별화, 고부가가치 제품개발&cr&cr라. 주요 매출처 : 주요 건설사, 철강 유통사, EPC업체, 해외판매법인 등&cr당사 수익의 10%이상을 차지하는 고객은 SeAH Steel America, Inc.이며, 당기 중 발생한 매출액은 92,710백만원 입니다.&cr&cr6. 수주상황&cr&cr
| &cr | (단위 : 천톤, 십억원) |
| 품목 | 수주&cr일자 | 납기 | 수주총액 | 기납품액 | 수주잔고 | |||
|---|---|---|---|---|---|---|---|---|
| 수량 | 금액 | 수량 | 금액 | 수량 | 금액 | |||
| --- | --- | --- | --- | --- | --- | --- | --- | --- |
| 강관 | 2018년&cr9~12월 | 2019년&cr2월 | 499 | 545 | 334 | 350 | 164 | 195 |
&cr
7. 시장위험과 위험관리&cr&cr
(1) 자본위험관리&cr&cr당사의 자본관리 목적은 계속기업으로서 주주 및 이해당사자들에게 이익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보호하고 자본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최적 자본구조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cr&cr
한편, 당기말 현재 부채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 분 | 당기말 |
|---|---|
| 부채 | 500,667 |
| 자본 | 553,452 |
| 부채비율 | 90.46% |
&cr
(2) 금융위험&cr&cr당사는 금융상품과 관련하여 환위험, 유동성위험, 신용위험, 이자율위험 및 가격위험과 같은 다양한 금융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당사의 전반적인 위험관리는 재무적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잠재적 위험을 식별하여 당사가 허용가능한 수준으로 감소, 제거 및 회피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합니다.&cr&cr1) 환위험&cr&cr당사의 환위험은 외화로 표시된 화폐성자산과 화폐성부채의 환율변동과 관련하여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기말 현재 외화로 표시된 화폐성자산 및 화폐성부채로 표시된 외화표시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당기말 | |
|---|---|---|
| 자산 | 부채 | |
| --- | --- | --- |
| USD | 53,744 | 69,597 |
| EUR | 14,108 | - |
| JPY | 6,120 | - |
&cr아래 표는 각 외화에 대한 원화 환율의 10% 변동시 민감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10%는 주요 경영진에게 내부적으로 외환위험 보고시 적용하는 민감도 비율로 환율의 합리적으로 발생가능한 변동에 대한 경영진의 평가를 나타냅니다. 민감도분석은 결제 되지 않은 외화표시 화폐성항목만 포함하며, 보고기간 말에 환율이 10% 변동할 경우를 가정하여 외화환산을 조정합니다. &cr&cr
당기말 현재 각 외화에 대한 기능통화의 환율 10% 변동시 환율변동이 당기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당기말 | |
|---|---|---|
| 10% 상승시 | 10% 하락시 | |
| --- | --- | --- |
| USD | (1,585) | 1,585 |
| EUR | 1,411 | (1,411) |
| JPY | 612 | (612) |
&cr
2) 이자율위험&cr&cr당사는 고정이자율과 변동이자율로 자금을 차입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이자율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당사는 이자율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고정금리부 차입금과 변동금리부 차입금의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활동은 이자율 현황과 정의된 위험성향을 적절히 조정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평가되며 최적의 위험회피전략이 적용되도록 하고 있습니다.&cr&cr
3) 가격위험&cr&cr당사는 당기말 현재 지분상품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지분상품의 가격위험에 노출되어 있지 않습니다.
&cr4) 신용위험&cr&cr당사는 신용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신용도가 일정 수준 이상인 거래처와 거래하고 있으며, 금융자산의 신용보강을 위한 정책과 절차를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거래처의 신용도를 재평가하여 신용거래한도를 재검토하고 담보수준을 재조정하고 있으며, 회수가 지연되는 금융자산에 대하여 지연사유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cr&cr매출채권은 다수의 거래처로 구성되어 있고, 다양한 산업과 지역에 분산되어 있습니다. 매출채권에 대하여 신용평가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보증보험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cr&cr당사는 현금및현금성자산, 각종 예금 및 파생금융상품 등 금융기관과의 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용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신용등급이 높은 금융기관과 거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기존 거래가 없는 금융기관과의 신규거래는 자금팀의 관리, 감독하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기타금융자산 중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손실에 대해서 손실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cr&cr당사는 매출채권에 대해 전체 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손실충당금으로 인식하는 간편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기 위해 매출채권을 신용위험 특성과 연체일을 기준으로 구분하였으며, 기대신용손실율은 특정 과거 기간 동안의 매출과 관련된 지불 정보와 관련 확인된 신용손실 정보를 근거로 산출하였습니다. 과거 손실 정보는 고객의 채무 이행능력에 영향을 미칠 현재 및 미래전망정보를 반영하여 조정합니다.&cr&cr신용위험이 낮은 것으로 판단되는 기타채권 및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의 손실충당금은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인식되며,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에는 전체 기간 기대신용손실로 인식됩니다. 당사는 기타채권 및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의 채무불이행 위험이 낮고 단기간 내에 계약상 현금흐름을 지급할 수 있는 발행자의 충분한 능력이 있는 경우 신용위험이 낮은 것으로 간주합니다. 다만, 계약상 지급의 연체일수가 30일을 초과하는 경우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에 대한 신용위험에도 노출되어 있습니다. 당기말 현재 관련 최대노출금액은 해당 장부금액입니다.&cr&cr당기말 전체 매출채권의 10%이상을 차지하는 특정 고객은 없습니다.&cr&cr
5) 유동성 위험&cr&cr당사는 충분한 적립금과 차입한도를 유지하고 예측현금흐름과 실제현금흐름을 계속하여 관찰하고 금융자산과 부채의 만기구조를 대응시키면서 유동성위험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경영진은 영업활동현금흐름과 금융자산의 현금유입으로 금융부채를 상환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cr&cr다음 표는 당사의 비파생금융부채에 대한 계약상 잔존만기를 상세하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해당 표는 금융부채의 할인되지 않은 현금흐름을 기초로 당사가 지급하여야 하는 가장 빠른 만기일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으며, 원금 및 이자의 현금흐름을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계약상 만기는 당사가 지급을 요구받을 수 있는 가장 빠른 날에 근거한 것입니다.
(단위: 백만원)
| 항 목 | 1년이내 | 1년초과~5년이내 | 5년초과 | 계 |
|---|---|---|---|---|
| 매입채무 | 107,800 | - | - | 107,800 |
| 미지급금 | 45,462 | 2,013 | - | 47,475 |
| 미지급비용 | 786 | - | - | 786 |
| 차입금 | 105,857 | 31,246 | 833 | 137,936 |
| 공모사채 | 62,660 | 61,050 | - | 123,710 |
| 금융리스 부채 | 2,772 | 5,522 | 4,299 | 12,593 |
| 보증금 | - | 50 | - | 50 |
| 합 계 | 325,337 | 99,881 | 5,132 | 430,350 |
&cr다음 표는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비파생금융자산의 예상만기를 상세하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다음 표는 해당 자산에서 발생한 이자를 포함하여 금융자산의 할인되지 않은 계약상 만기금액에 기초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당사는 순자산 및 순부채 기준으로 유동성을 관리하기 때문에 당사의 유동성위험관리를 이해하기 위하여 비파생금융자산에 대한 정보를 포함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단위: 백만원)
| 항 목 | 1년이내 | 1년초과~5년이내 | 5년초과 | 계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2,913 | - | - | 2,913 |
| 매출채권 | 241,135 | 3,170 | - | 244,305 |
| 미수금 | 5,930 | - | - | 5,930 |
| 대여금 | 480 | 1,484 | - | 1,964 |
| 미수수익 | 1 | - | - | 1 |
| 보증금 | - | 2,463 | - | 2,463 |
| 기타금융자산 | 25,367 | 4 | - | 25,371 |
| 합 계 | 275,826 | 7,121 | - | 282,947 |
&cr8. 파생상품 및 풋백옵션 등 거래현황&cr&cr
당기말 현재 당사는 매매목적으로 금융기관과 다음과 같은 통화선도를 이용하고 있으며, 모든 파생상품의 공정가액은 거래은행이 제공한 평가내역을 이용하였습니다. &cr&cr당기말 현재 미결제 통화선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cr | (외화단위 : 천, 원화단위: 백만원) |
| 매입통화 | 매입금액 | 매도통화 | 매도금액 | 약정환율 | 평가금액 |
|---|---|---|---|---|---|
| USD | 30,000 | KRW | 33,615 | 1,120.50 | (98) |
| USD | 10,000 | KRW | 11,209 | 1,120.95 | (31) |
| 합계 | 40,000 | - | 44,824 | - | (129) |
&cr
당기말 현재 미결제 통화스왑의 평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cr | (외화단위 : 천, 원화단위: 백만원) |
| 계약처 | 매입금액 | 매도금액 | 계약환율 | 수취이자율 | 지급이자율 | 계약만기일 | 평가금액 |
|---|---|---|---|---|---|---|---|
| KEB하나은행 | USD 27,705 | 30,000 | 1,082.80 | 3M Libor + 1.40% | 2.92% | 2021-02-15 | 756 |
&cr9. 경영상의 주요계약&cr- 해당사항 없음&cr&cr
10. 연구개발활동&cr가. 연구개발활동의 개요&cr강관산업의 선두주자인 세아제강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서 원재료의 차별화를 통한 원가절감과 High grade 및 신수요 창출을 위한 신제품개발, 신 용접기술 연구 및 상용화를 통한 고객중심의 고부가가치 제품개발, 계측장치 자동화, 연구 및 개발을 통한 고품질 확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설비 연구 및 설비 기술지원 업무를 통하여 단위공정별 생산성향상과 고객지향적 품질 확보를 통한 명품 제품을 위하여 연구역량을 극대화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그동안 축적된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세아제강의 Think-Tank 역할을 수행하고 기계, 전자 분야의 Engineering 및 금속 소재 관련 전문 연구소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cr&cr나. 기술연구소 조직&cr기술연구소는 연구개발 업무를 전담하고 있으며, 연구개발 기술인력의 육성을 통한 파이프 산업에서 기술력의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연구개발팀은 신기술/공정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신설비 투자 등을 통해 Project를 수행하고, 생산 애로 기술 개선과 창의적 개선을 통하여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신용접기술 개발을 통하여 신제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스마트 팩토리 구축 및 품질 보증 체계 확립을 위해 설비 자동화 / 무인화 및 계측 장치 개발 등에 집중하고 있습니다.&cr&cr※ 기술연구소 조직 현황&cr■ 연구개발팀&cr- 신기술/공정연구, 신설비 투자, 해외신사업 검토/추진 및 기술지원, 생산성향상 및 공정 최적화, 신제품개발, 용접기술 연구개발, 산학연 공동연구, SMART FACTORY&cr■ 설비보전팀 : 설비 유지, 보수관리&cr■ 생산기술팀 : 설비개선 역량 강화&cr&cr다. 연구개발비용&cr회사의 최근 3년간 연구개발 비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과 목 | 제1기 | 비고 |
|---|---|---|
| 연구개발비용 총계 | 460 | - |
| 연구개발비용 총계 / 매출액 비율&cr[연구개발비용 총계÷당기매출액×100] | 0.1% | - |
※ 상기 내용은 기업분할 후 2018년 9월부터 12월까지의 실적입니다.&cr&cr라. 연구개발 실적&cr당사의 최근 3개년도 주요 연구개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연 도 | 주요 연구과제명 | 연구 분야 및 기대효과 |
|---|---|---|
| '16.04 ~ '17.05 | PM38 로타리플룹 신설 | 신기술/공정 연구 및 신설비 투자를 통한 신수요 창출 |
| '17.02 ~ '17.09 | 문덕공장 설비 합리화투자 | |
| '15.07 ~ '17.07 | SPS SPIRAL MILL 공장 신설 | 해외 신사업 검토/추진 및 기술지원 |
| '17.04 ~ '18.08 | 미국 West Cost Pipe 공장 자동화 | |
| '17.04 ~ '19.06 | SSV 제2공장 신설 투자 | |
| '17.03 ~ '18.12 | Houston OCTG 공장 합리화 기술 지원 | |
| '16.02 ~ '17.08 | JCOE CAPA. 후처리 CAPA 증대 | 생산성 향상 및 공정 최적화 |
| '17.08 ~ '17.11 | QT 7⅝" 인덕터 투자 | |
| '15.01 ~ '16.06 | ERW STS 강관 제조기술 연구 | 신제품 연구 개발 및 상용화 |
| '15.01 ~ '16.06 | 내CO2 수송용 강관기술 연구 | |
| '15.11 ~ '16.06 | Expandable clad pipe 공정 연구 | |
| '16.01 ~ '17.12 | CFT 강관지보 개발 | |
| '17.03 ~ '19.06 | Super-TIG Overlay Welding 기술 연구 | |
| '17.10 ~ '18.12 | SAGD 제품 개발 (CANADA 向 Oil sand) | |
| '13.06 ~ '16.05 | 3D 용접결함 검출장치 개발 | 용접기술 연구개발(신제품, 신기술) |
| '15.01 ~ '16.06 | Coiled Tube 용접기술 연구 | |
| '18.01 ~ '18.09 | Weldability (복관 용접) 기술 개발 | |
| '11.06 ~ '17.04 | 내Sour API X80급 강관제조 및 응용기술개발 | 정부과제 및 산학연 공동연구 |
| '14.06 ~ '17.05 | 열처리/비열처리형 Shale gas 강관 기술개발 | |
| '15.03 ~ '16.02 | Press Bending 강관의 SAW 용접 기술 및 후육 QT강관 연구(홍익대) | |
| '17.07 ~ '21.12 | 수출주력형 에너지강관 센터 기반구축 사업 기술협약(POMIA) | |
| '16.02 ~ '17.03 | 진직도 측정장치 개발(JCOE) | 설비 자동화 및 SMART FACTORY |
| '17.03 ~ '17.12 | 익스펜더 진직도 측정장치 개발(JCOE) | |
| '17.03 ~ '17.12 | JCOE 로봇마킹기 자동화 |
&cr11. 그 밖에 투자의사결정에 필요한 사항&cr&cr가. 지적재산권 보유 현황
| 구분 | 취득일&cr(등록번호) | 내용 | 근거법령 | 취득소요&cr인력/기간/비용 | 상용화 여부 및&cr매출기여도 |
|---|---|---|---|---|---|
| 상표 | 2014.11.27&cr(1072209) | SMP110 (10년)&cr- 강관, 강판, 스텐레스강관, 주철관, 철관, 철선 外 6건 | 상표법 | 1년 3개월&cr70만원 | 상품 12건에 대한 사용 |
| 디자인 | 2013.09.04&cr(0708315) | 건축용 조립식 빔 (15년) | 상표법 | 6명 / 1년&cr20만원 | 디자인 권리 획득 및 제품 브랜드 가치 제고 |
| 특허 | 2002. 4.19&cr(0335010) | 용융아연도금 스팀 블로잉장치 (20년) | 특허법 | 2명 / 3년&cr250만원 | 현장 적용&cr(GP14 내면 블로잉시) |
| 2003. 1.15&cr(0369902) | 용접원형관 내면 용접돌기 자동 절단장치 (20년) | 특허법 | 1명 / 2년 6개월&cr천만원 | 현장 적용&cr(ERW 파이프제조공정) | |
| 2005. 3.25&cr(0481053) | 파이프 내부의 이물질 제거용 에어분사장치 (20년) | 특허법 | 2명/ 3년&cr250만원 | 현장 적용&cr(소경,중경Line) | |
| 2006. 4.24&cr(0575331) | 인라인 열처리를 위한 일체형 유도가열처리 보온 및 냉각장치&cr(20년) | 특허법 | 4명 / 1년&cr100만원 | 현장 적용&cr(PM215(C300) 적용) | |
| 2006.10.17&cr(0637600) | 유화물 응력부식 특성이 우수한 서브머지드 아크 용접용 &cr라인파이프 강관의 제조방법 (20년) | 특허법 | 5명 2년 8개월&cr약 7천2백만원 | 선행개발기술&cr(권리확보) | |
| 2011.02.13&cr(1016172) | 금속 표면 및 콘크리트 표면 코팅에 사용되는 세라믹 플라스틱 &cr세라믹스의 조성물 제조방법 (20년) | 특허법 | 기술이전비&cr약 25만원 | 타사 기술 권리이전 | |
| 2011.02.13&cr(1039600) | 고분자 CPC분말을 이용한 고압 용융분사장치(20년) | 특허법 | 기술이전비&cr약 25만원 | 타사 기술 권리이전 | |
| 2011.02.13&cr(1039601) | 금속 표면 및 콘크리트 표면 코팅에 사용되는 수동 용사장치 및 &cr방법 (20년) | 특허법 | 기술이전비&cr약 25만원 | 타사 기술 권리이전 | |
| 2011.02.13&cr(1039602) | 금속 표면 및 콘크리트 표면 코팅에 사용되는 자동 용사장치 및 &cr방법 (20년) | 특허법 | 기술이전비&cr약 25만원 | 타사 기술 권리이전 | |
| 2012.10.30&cr(1221053) | 고주파 전기저항 용접방법 (20년) | 특허법 | 2년 3개월&cr약 120만원 | 선행개발기술&cr(생기원 공동권리확보) | |
| 2011.09.27&cr(1349251) | 이중관의 제조방법 (20년) | 특허법 | 3명 / 2년 3개월&cr약 390만원 | 선행개발기술&cr(권리확보) | |
| 2014.10.31&cr(1458875) | 플레이트-각관 조립철골보에 의한 슬림플로어 합성구조 (20년) | 특허법 | 6명 / 2년&cr40만원 | 특허 권리 획득 및 제품 브랜드 가치 제고 | |
| 2016.09.12&cr(1658651) | 파이프 외경 측정 장치 및 방법 (20년) | 특허법 | 3명 / 2년&cr약 500만원 | 현장 적용&cr(SAW 파이프제조공정) | |
| 2017.03.27&cr(1721946) | 강관의 개방형 무노즐 냉각챔버 (20년) | 특허법 | 4명 / 2년&cr약 260만원 | 현장 적용&cr(STS Pipe 열처리공정) | |
| 2017.04.12&cr(1727989) | 고망간강 강관 제조방법 (20년) | 특허법 | 10 명 / 3년&cr약 380만원 | 현장 적용&cr(SAW 파이프제조공정) |
&cr나. 환경관련 규제사항&cr당사는 제1차 금속제품 제조가공업으로서 전용공업지역으로 분류되어 정부, 지방자치단체의 환경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전용 공업지역에 대한 정부의 주요 규제사항으로는 대기환경보전법,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 폐기물관리법, 화학물질 관리법, 토양환경보전법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관련 규제에 대하여 당사는 대기, 수질 배출오염물질은 법적기준치 대비 30% 이내로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여러가지 형태의 환경오염 방지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법규 준수를 위한 친환경 경영활동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환경사고 없는 녹색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cr사업자등록번호(법인등록번호) 변경(2018.9.6일자)에 따른 환경관련법령에 따라서 인허가(대기,수질,토양,폐기물 등) 내용을 변경등록하였고 자율적인 환경개선협약(경북도청/포항시청) 준수를 통하여, 녹색경영을 확산함으로써, 천연자원, 온실가스 배출 및 환경오염 발생을 최소화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cr
Ⅲ. 재무에 관한 사항
1. 요약재무정보
(단위 : 백만원)
| 구 분 | 제1기 |
|---|---|
| (2018년 12월말) | |
| --- | --- |
| [유동 자산] | 479,656 |
| ㆍ현금 및 현금성 자산 | 2,913 |
| ㆍ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247,546 |
| ㆍ기타금융자산 | 25,367 |
| ㆍ재고자산 | 203,033 |
| ㆍ기타 유동자산 | 797 |
| [비유동 자산] | 574,463 |
| ㆍ유형자산 | 555,424 |
| ㆍ투자부동산 | 3,484 |
| ㆍ무형자산 | 7,678 |
| ㆍ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7,117 |
| ㆍ기타비유동자산 | 760 |
| 자 산 총 계 | 1,054,119 |
| [유동 부채] | 329,333 |
| [비유동 부채] | 171,334 |
| 부 채 총 계 | 500,667 |
| [자 본 금] | 14,182 |
| [자본잉여금] | 529,922 |
| [자본조정] | - |
| [기타자본항목] | - |
| [이익잉여금] | 9,348 |
| 자 본 총 계 | 553,452 |
| 종속관계 공동기업 투자&cr주식의 평가방법 | 원가법 |
| 구 분 | 2018.09.01~2018.12.31 |
| 매출액 | 433,409 |
| 영업이익(영업손실) | 11,201 |
| 당기순이익 (당기순손실) | 7,030 |
| 주당순이익(주당순손실) | 2,481 |
2. 연결재무제표
- 해당사항 없음&cr
3. 연결재무제표 주석
- 해당사항 없음&cr
4. 재무제표
| 재무상태표 |
| 제 1 기 2018.12.31 현재 |
| (단위 : 원) |
| 제 1 기 | |
|---|---|
| 자산 | |
| 유동자산 | 479,655,613,801 |
| 현금및현금성자산 | 2,912,758,358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247,546,303,480 |
| 기타금융자산 | 25,366,954,919 |
| 재고자산 | 203,033,304,434 |
| 기타유동자산 | 796,292,610 |
| 비유동자산 | 574,462,927,353 |
| 유형자산 | 555,423,889,604 |
| 투자부동산 | 3,484,117,619 |
| 무형자산 | 7,678,117,688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7,116,643,803 |
| 기타금융자산 | 760,158,639 |
| 자산총계 | 1,054,118,541,154 |
| 부채 | |
| 유동부채 | 329,332,780,174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154,047,580,616 |
| 차입부채 | 167,485,614,619 |
| 당기법인세부채 | 2,620,471,356 |
| 기타금융부채 | 129,150,463 |
| 기타유동부채 | 5,049,963,120 |
| 비유동부채 | 171,333,960,267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2,062,619,911 |
| 차입부채 | 100,493,866,102 |
| 순확정급여부채 | 831,506,660 |
| 이연법인세부채 | 67,800,967,594 |
| 기타비유동부채 | 145,000,000 |
| 부채총계 | 500,666,740,441 |
| 자본 | |
| 자본금 | 14,181,500,000 |
| 기타불입자본 | 529,922,118,727 |
| 이익잉여금 | 9,348,181,986 |
| 자본총계 | 553,451,800,713 |
| 부채및자본총계 | 1,054,118,541,154 |
&cr
| 포괄손익계산서 |
| 제 1 기 2018.09.01 부터 2018.12.31 까지 |
| (단위 : 원) |
| 제 1 기 | |
|---|---|
| 매출액 | 433,409,063,446 |
| 매출원가 | 400,700,656,976 |
| 매출총이익 | 32,708,406,470 |
| 판매비와관리비 | 21,507,011,839 |
| 영업이익(손실) | 11,201,394,631 |
| 기타영업외수익 | 1,112,797,951 |
| 기타영업외비용 | 687,012,629 |
| 금융수익 | 3,810,611,368 |
| 금융비용 | 5,842,049,728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9,595,741,593 |
| 법인세비용(수익) | 2,565,585,896 |
| 당기순이익(손실) | 7,030,155,697 |
| 기타포괄손익 | 2,318,026,289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 되지 않는 항목 | 2,318,026,289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3,058,082,175 |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법인세 금액 | (740,055,886) |
| 당기총포괄이익 | 9,348,181,986 |
| 주당이익 | |
| 기본 및 희석주당순이익 (단위 : 원) | 2,481 |
&cr
| 자본변동표 |
| 제 1 기 2018.09.01 부터 2018.12.31 까지 |
| (단위 : 원) |
| 자본 | ||||||
|---|---|---|---|---|---|---|
| 자본금 | 주식발행초과금 | 자기주식 | 이익잉여금 | 자본 합계 | ||
| --- | --- | --- | --- | --- | --- | --- |
| 2018.09.01 (기초자본) | 14,181,500,000 | 530,179,162,833 | 544,360,662,833 | |||
| 총포괄손익 | 당기순이익 | 7,030,155,697 | 7,030,155,697 |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2,318,026,289 | 2,318,026,289 | ||||
|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 자기주식의 취득 | (257,044,106) | (257,044,106) | |||
| 2018.12.31 (기말자본) | 14,181,500,000 | 530,179,162,833 | (257,044,106) | 9,348,181,986 | 553,451,800,713 |
&cr
| 현금흐름표 |
| 제 1 기 2018.09.01 부터 2018.12.31 까지 |
| (단위 : 원) |
| 제 1 기 | |
|---|---|
|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4,979,000,168 |
| 영업활동에서 창출된 현금흐름 | 16,550,194,691 |
| 당기순이익 | 7,030,155,697 |
| 조정항목 | 17,404,719,725 |
| 운전자본의 변동 | (7,884,680,731) |
| 이자의 수취 | 277,762,963 |
| 이자의 지급 | (1,799,696,040) |
| 법인세납부액 | (49,261,446) |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2,648,618,935) |
| 단기대여금의 회수 | 108,000,000 |
| 장기대여금의 회수 | 117,250,000 |
| 장기대여금의 증가 | (90,000,000) |
| 유형자산의 처분 | 22,130,437 |
| 유형자산의 취득 | (2,992,999,372) |
| 파생상품의 결제 | 187,000,000 |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22,220,898,666) |
| 단기차입금의 순증감 | (21,100,100,201) |
| 자기주식의 취득 | (257,044,106) |
| 차입부채의 상환 | (863,754,359) |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감소 | (9,890,517,433) |
|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12,803,275,791 |
|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 |
| 당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2,912,758,358 |
5. 재무제표 주석
1. 당사의 개요
주식회사 세아제강(이하 "당사")은 2018년 9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주식회사 세아제강지주(구, 주식회사 세아제강)의 강관사업부문을 인적분할방식으로 분할하여 설립되었습니다.&cr당사의 주요사업은 배관용 강관, 전선관, 송유관 및 유정용 강관, 보일러 및 열교환기용 강관, 구조용 강관, 재료관, 스테인리스 강관, 티타늄 강관 등이고, 서울에 본사와 포항, 창원, 군산 및 순천에 공장을 두고 있습니다. &cr&cr당기말 현재의 납입자본금은 14,182백만원이며, 주요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
| 주 주 | 소유주식수(단위: 주) | 지분율(단위:%) |
|---|---|---|
| 세아제강지주 | 942,557 | 33.23 |
| 이순형 | 221,710 | 7.82 |
| 이태성 | 119,129 | 4.20 |
| (재)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 | 76,937 | 2.71 |
| (재)세아이운형문화재단 | 64,877 | 2.29 |
| 자기주식 | 3,521 | 0.12 |
| 기타 | 1,407,569 | 49.63 |
| 합 계 | 2,836,300 | 100.00 |
&cr2. 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유의적 회계정책
&cr(1) 재무제표 작성기준&cr&cr당사의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이하 "기업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cr&cr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재무제표 작성 시 중요한 회계추정의 사용을 허용하고 있으며,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 경영진의 판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다 복잡하고 높은 수준의 판단이 필요한 부분이나 중요한 가정 및 추정이 필요한 부분은 주석3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cr&cr당사의 재무제표는 금융상품 등 아래 회계정책에서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동 재무제표는 원화로 표시되어 있으며 다른 언급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백만원 단위로 표시되어 있습니다.&cr&cr1) 당기에 새로 도입된 기준서 및 해석서와 그로 인한 회계정책의 변경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 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 &cr&cr벤처캐피탈 투자기구, 뮤추얼펀드 등이 보유하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지분을 지분법이 아닌 공정가치로 평가할 경우, 각각의 지분별로 선택 적용할 수 있음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cr&cr- 기준서 제1040호 '투자부동산' 개정 &cr&cr부동산의 투자부동산으로 또는 투자부동산에서의 대체는 용도 변경의 증거가 존재하는 경우에만 가능하며, 동 기준서 문단57은 이러한 상황의 예시임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또한, 건설중인 부동산도 계정대체 규정 적용 대상에 포함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cr&cr- 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 개정&cr&cr현금결제형에서 주식결제형으로 분류변경 시 조건변경 회계처리와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공정가치 측정방법이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와 동일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cr&cr- 해석서 제2122호 '외화 거래와 선지급ㆍ선수취 대가' 제정 &cr&cr제정된 해석서에 따르면, 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의 최초 인식에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날입니다. &cr&cr- 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cr&cr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을 적용하였으며 동 기준서의 주요 특징으로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 근거한 금융자산의 분류와 측정, 기대신용손실에 기초한 금융상품의 손상모형, 위험회피회계 적용조건을 충족하는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의 확대 또는 위험회피효과 평가방법의 변경 등을 들 수 있습니다. &cr&cr- 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cr&cr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적용하였습니다. 동 기준서에 따르면 모든 유형의 계약에 5단계 수익인식모형(① 계약 식별 → ② 수행의무 식별 → ③ 거래가격 산정 → ④ 거래가격을 수행의무에 배분 → ⑤ 수행의무 이행 시 수익 인식)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cr&cr2) 당기말 현재 제정ㆍ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일이 도래하지 않아 적용하지 아니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
- 기준서 제1116호 '리스'
&cr
2017년 5월 22일 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동 기준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 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 해석서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를 대체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2019년 1월 1일 이후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할 예정입니다. &cr
&cr
새로운 기준서는 단일 리스이용자 모형을 도입하여 리스기간이 12개월을 초과하고 기초자산이 소액이 아닌 모든 리스에 대하여 리스이용자가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도록 요구합니다. 리스이용자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료 지급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인식해야 합니다. 또한 리스이용자는 특정 사건(즉, 리스기간의 변동, 리스료를 산정할 때 사용한 지수나 요율의 변동으로 생기는 미래 리스료의 변동)이 발생하면 리스부채를 재측정해야 합니다. 리스이용자는 일반적으로 사용권 자산을 조정함으로써 리스부채의 재측정 금액을 인식할 것입니다.&cr
&cr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에 따른 재무적 영향을 평가하기 위하여 입수 가능한 정보에 기초하여 2018년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중에 있으나, 당사가 이러한 분석을 완료하기 전까지는 재무적 영향에 대한 합리적 추정치를 제공하는 것이 실무상 어렵습니다.&cr&cr- 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개정) - 부의 보상을 수반하는 중도상환특성&cr&cr부의 보상을 수반하는 일부 중도상환 가능한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로 측정될 수 있도록 개정하였으며,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부채가 조건변경 되었으나 제거되지는 않은 경우 변경으로 인한 효과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어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2019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 후부터 적용되며, 조기도입이 가능합니다. 이 개정사항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개정) - 확정급여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cr&cr확정급여제도의 변경으로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이 되는 경우 제도의 변경 이후 회계기간의 잔여기간에 대한 당기근무원가 및 순이자를 산정하기 위해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에 사용된 가정을 사용합니다. 또한, 자산인식상한의 영향으로 이전에 인식하지 않은 초과적립액의 감소도 과거근무원가나 정산손익의 일부로 당기손익에 반영합니다. 개정내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 발생한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에 전진적으로 적용합니다. &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cr&cr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다른 금융상품(지분법을 적용하지 않는 금융상품)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대상임을 명확히 하였으며,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의 손상 회계처리에 대해서는 기준서 제1109호를 우선하여 적용하도록 개정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으며, 조기적용하는 경우에는 그 사실을 공시하여야 합니다. 또한, 이 기준서의 최초 적용 시 기준서제1109호의 경과규정을 적용하여 비교정보 재작성이 요구되지 않으며, 소급적용으로 인한 효과는 최초 적용일의 기초이익잉여금(또는 적절한 다른 자본요소)에 반영합니다. &cr&cr- 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 제정&cr&cr이 해석서는 법인세 처리에 불확실성이 있을 때 기준서 제1012호의 인식 및 측정 요구사항을 어떻게 적용할지를 다룹니다. 그러나 이 해석서는 기준서 제1012호의 적용범위가 아닌 세금 또는 부담금에 적용되지 않으며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와 관련되는 이자와 벌과금에 관련된 요구사항을 다루지 않습니다. 이 해석서는 다음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cr- 기업이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를 개별적으로 고려할지&cr- 법인세 처리에 대한 과세당국의 조사에 관한 기업의 가정&cr- 기업이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 세무기준액, 미사용 세무상결손금, 미사용 세액공제, 세율을 어떻게 산정할지&cr- 기업이 사실 및 상황의 변화를 어떻게 고려할지&cr&cr당사는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 각각을 개별적으로 고려할지 아니면 하나 이상의 다른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와 함께 고려할지를 판단합니다. 접근법 중 불확실성의 해소를 더 잘 예측하는 접근법을 사용합니다. 이 해석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유효하며 특정 경과 규정을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 개정사항이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cr- 연차개선 2015-2017&cr&cr① 사업결합(기준서 제1103호)&cr&cr이 개정은 공동약정의 한 당사자가 공동영업과 관련된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를 보유하다가 해당 공동영업(사업의 정의 충족)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할 경우 해당 거래는 단계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에 대한 요구사항을 적용하여야 하며, 이 때 취득자는 공동영업에 대하여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 전부를 재측정하여야 하는 것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에 취득일이 속하는 사업결합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으며, 조기적용 하는 경우에는 그 사실을 공시하여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당사의 향후 사업결합거래에 적용될 것입니다. &cr&cr② 공동약정(기준서 제1111호)&cr&cr
공동영업에 참여는 하지만 공동지배력을 보유하지 않은 공동영업 당사자가 그 공동영업(활동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에서 정의하는 사업에 해당)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 개정은 이러한 경우 그 공동영업에 대해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은 재측정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에 공동지배력을 획득하는 거래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으며, 조기적용 하는 경우에는 그 사실을 공시하여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이 당사에 미치는 영향은 없으나 향후 거래에 적용될 것입니다. &cr&cr③ 법인세(기준서 제1012호)&cr&cr
이 개정은 배당의 법인세효과는 소유주에 대한 분배보다는 분배가능한 이익을 창출하는 과거의 거래나 사건에 보다 직접적으로 연관된다는 것을 명확히 합니다. 따라서 기업은 과거의 거래나 사건과 관련하여 원래 인식하였던 항목에 따라 배당의 법인세효과를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또는 자본으로 인식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개정 내용을 최초로 적용하는 경우, 가장 이른 비교기간 이후에 인식된 배당의 법인세효과에 이 개정 내용을 적용합니다. 당사의 현행 회계처리는 개정 내용과 차이가 없으므로,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cr
④ 차입원가(기준서 제1023호)&cr&cr
이 개정은 기업이 적격자산을 후속적으로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할 준비가 되었을 때, 그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모든 차입금이 일반적인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에 포함되는 것을 명확히 합니다. 기업은 처음 이 개정 내용을 적용하는 회계연도 이후에 생기는 차입원가에 적용합니다. 이 개정 내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처음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당사의 현행 회계처리는 개정 내용과 차이가 없으므로,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cr
(2) 수익인식
&cr
1) 수행의무의 식별&cr&cr
당사는 강관 등을 제조하여 국내 및 해외 고객에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무역거래조건에 따라 재화의 판매 시 운송활동이 제공되는 수출 계약의 경우 (1) 재화의 판매, (2) 운송 용역 등과 같이 구별되는 수행의무를 식별합니다.
&cr
당사가 제공하는 운송 용역의 경우 고객은 기업이 수행하는 대로 기업의 수행에서 제공하는 효익을 동시에 얻고 소비하므로 이러한 수행의무에 배분된 거래가격을 용역을 제공하는 기간에 걸쳐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cr
2) 변동대가
&cr
당사는 고객과의 계약에서 조기결제에 따른 대금 할인 정책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에게서 받은 대가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cr&cr
당사는 받을 권리를 갖게 될 대가를 더 잘 예측할 것으로 예상하는 기대값 방법을 사용하여 변동 대가를 추정하고, 반품기한이 경과할 때 이미 인식한 누적 수익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되돌리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금액까지만 변동대가를 거래가격에 포함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기업이 받았거나 받을 대가 중에서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 금액은 환불부채로 계상합니다.
&cr
3) 거래가격의 배분
&cr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적용 시 하나의 계약에서 식별된 여러 수행의무에 상대적 개별 판매가격을 기초로 거래가격을 배분합니다. 당사는 각 수행의무의 개별 판매가격을 추정하기 위하여 '시장평가 조정 접근법' 또는 '예상원가 이윤 가산 접근법'을 사용하였습니다.
&cr
(3) 리스
&cr
당사는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리스이용자에 이전되는 리스계약을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금융리스 외의 모든 리스계약을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
당사는 리스이용자로서 리스기간개시일에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와 리스자산의 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을 재무상태표에 리스자산과 리스부채로 각각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cr
리스료는 매기 부채의 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이자율이 산출되도록 이자비용과 리스부채의 상환액으로 배분하고 있습니다. 차입원가에 대한 당사의 회계정책(주석 2.(4)참고)에 따라 당해 적격자산의 일부로 자본화되는 경우를 제외한 금융원가는 발생 즉시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조정리스료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
운용리스료는 리스자산의 효익의 기간적 형태를 보다 잘 나타내는 다른 체계적인 인식기준이 없다면 리스기간에 걸쳐 균등하게 배분된 금액을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운용리스에서 발생한 조정리스료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
운용리스 계약시 리스인센티브를 받은 경우 이를 부채로 인식하고 있으며, 리스인센티브의 효익은 리스자산의 효익의 기간적 형태를 보다 잘 나타내는 다른 체계적인 인식기준이 없다면 정액기준으로 리스비용에서 차감하는 형식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4) 차입원가
&cr
적격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발생한 차입원가는 해당 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기간 동안 자본화되고,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특정목적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발생한 투자수익은 당 회계기간 동안 자본화 가능한 차입원가에서 차감됩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됩니다.&cr
&cr
(5) 재고자산
&cr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원가는 미착품을 제외하고는 평균법에 따라 결정하고 있으며, 연중 계속기록법에 의하여 수량 및 금액을 계산하고 매 기말 실지재고조사를 실시하여 그 기록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cr&cr
(6) 유형자산
&cr
유형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는 당해 자산의 매입 또는 건설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발생한 지출로서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은 아래에 제시된 개별 자산별로 추정된 경제적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cr
| 구 분 | 내 용 연 수 |
|---|---|
| 건 물 | 10 ~ 40년 |
| 구 축 물 | 10 ~ 40년 |
| 기 계 장 치&cr | 5 ~ 25년 |
| 차 량 운 반 구 | 4년 |
| 기 타 의 유 형 자 산 | 4 ~ 15년 |
&cr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
(7) 투자부동산&cr&cr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
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cr
&cr
(8) 무형자산&cr
&cr1) 개별취득하는 무형자산&cr&cr
내용연수가 유한한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하며,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비를 계상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내용연수 및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 종료일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합니다. &cr&cr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별 내용연수와 상각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 분 | 내 용 연 수 |
|---|---|
| 산 업 재 산 권 | 7 ~ 21년 |
| 소 프 트 웨 어 | 10년 |
| 개 발 비 | 5년 |
&cr2)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 - 연구 및 개발원가&cr
&cr
연구활동에 대한 지출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개발활동(또는 내부프로젝트의 개발단계)과 관련된 지출은 해당 개발계획의 결과가 새로운 제품의 개발이나 실질적 기능 향상을 위한 것이며 당사가 그 개발계획의 기술적, 상업적 달성가능성이 높고 소요되는 자원을 신뢰성있게 측정가능한 경우에만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그 무형자산이 위에서 기술한 인식조건을최초로 충족시킨 시점 이후에 발생한 지출의 합계이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으로 인식되지 않는 개발원가는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
(9) 비금융자산의 손상&cr&cr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하여는 매년, 상각대상 자산에 대하여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회수가능액(사용가치 또는 처분부대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 중 높은 금액)을 초과하는 장부금액만큼 인식되고 영업권 이외의 비금융자산에 대한 손상차손은 매 보고기간말에 환입가능성이 검토됩니다.
&cr(10) 정부보조금
&cr정부보조금은 보조금의 수취와 정부보조금에 부가된 조건의 준수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때 공정가치로 인식됩니다. 자산관련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계산할 때 차감하여 표시되며, 수익관련보조금은 이연하여 정부보조금의 교부 목적과 관련된 비용에서 차감하여 표시됩니다.
&cr(11) 퇴직급여&cr
&cr당사의 퇴직연금제도는 확정기여제도와 확정급여제도로 구분됩니다. &cr&cr확정기여제도는 당사가 고정된 금액의 기여금을 별도 기금에 지급하는 퇴직연금제도이며, 기여금은 종업원이 근무 용역을 제공했을 때 비용으로 인식됩니다.&cr&cr확정급여제도는 확정기여제도를 제외한 모든 퇴직연금제도입니다. 일반적으로 확정급여제도는 연령, 근속연수나 급여수준 등의 요소에 의하여 종업원이 퇴직할 때 지급받을 퇴직연금급여의 금액이 확정됩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하여 재무상태표에 계상된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금액입니다. 확정급여채무는 매년 독립된 보험계리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에 따라 산정되며,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그 지급시점과 만기가 유사한 우량회사채의 이자율로 기대미래현금유출액을 할인하여 산정됩니다. 한편, 순확정급여부채와 관련한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제도개정, 축소 또는 정산이 발생하는 경우, 과거근무원가 또는 정산으로 인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
&cr
(12) 외화환산
&cr1) 기능통화와 표시통화&cr&cr
당사는 재무제표에 포함되는 항목들을 당사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에서의 통화(기능통화)를 적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기능통화는 대한민국 원화이며, 재무제표는 대한민국 원화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cr2) 외화거래와 보고기간말의 환산&cr&cr
외화거래는 거래일의 환율 또는 재측정되는 항목인 경우 평가일의 환율을 적용한 기능통화로 인식됩니다. 외화거래의 결제나 화폐성 외화 자산ㆍ부채의 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
비화폐성 금융자산ㆍ부채로부터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공정가치 변동손익의 일부로 보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으로부터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당기손익으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의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에 포함하여 인식됩니다.&cr&cr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의 최초 인식에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당사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한 날입니다. 선지급이나 선수취가 여러 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는 경우, 당사는 대가의 선지급이나 선수취로 인한 거래일을 각각 결정합니다.&cr&cr
(13) 법인세&cr
&cr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됩니다. 법인세는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된 항목과 관련된 금액은 해당 항목에서 직접 인식하며, 이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cr법인세비용은 보고기간말 현재 제정됐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을 기준으로 측정됩니다. &cr&cr경영진은 적용 가능한 세법 규정이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상황에 대하여 당사가 세무신고 시 적용한 세무정책에 대하여 주기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세무당국에 납부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에 기초하여 당기법인세비용을 인식합니다.&cr&cr이연법인세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로 발생하는 일시적 차이에 대하여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때의 예상 법인세효과로 인식됩니다. 다만,사업결합 이외의 거래에서 자산ㆍ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그 거래가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인식되지 않습니다. &cr&cr이연법인세자산은 차감할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됩니다.&cr&cr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과 관련된 가산할 일시적 차이에 대해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는 경우, 그리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 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차감할 일시적 차이에 대하여 일시적 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법적으로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권리를 당사가 보유하고 있으며, 동시에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가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이 있으면서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상계됩니다.&cr&cr(14) 금융자산&cr
&cr
1) 분류
&cr당사는 다음의 측정 범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cr
금융자산은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근거하여 분류합니다. &cr&cr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손익은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는 해당 자산을 보유하는 사업모형에 따라 그 평가손익을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사는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는 경우에만 채무상품을 재분류합니다.
&cr
단기매매항목이 아닌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최초 인식시점에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지정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지정되지 않은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
2) 측정
&cr당사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산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거래원가는 당기손익으로 비용처리합니다. &cr&cr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복합계약은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구성되어 있는지를 결정할 때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고려합니다.
&cr① 채무상품
&cr
금융자산의 후속적인 측정은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그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에 근거합니다. 당사는 채무상품을 다음의 세 범주로 분류합니다.&cr&cr(가) 상각후원가&cr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자산은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으로서 위험회피관계의 적용 대상이 아닌 금융자산의 손익은 해당 금융자산을 제거하거나 손상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에 포함됩니다.&cr&cr(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cr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금융자산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손상차손(환입)과 이자수익 및 외환손익을 제외하고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평가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금융자산을 제거할 때에는 인식한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을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에 포함됩니다. 외환손익은 '금융수익 또는 금융비용'으로 표시하고 손상차손은 '금융비용'으로 표시합니다. &cr&cr(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cr상각후원가 측정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채무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위험회피관계가 적용되지 않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발생한 기간에 손익계산서에 '금융수익 또는 금융비용'으로 표시합니다.&cr
&cr
② 지분상품
&cr
당사는 모든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를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선택한 장기적 투자목적 또는 전략적 투자목적의 지분상품에 대해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은 해당 지분상품을 제거할 때에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지분상품에 대한 배당수익은 당사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된 때 '금융수익'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
&cr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은 손익계산서에 '금융수익 또는 금융비용'으로 표시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에 대한 손상차손(환입)은 별도로 구분하여 인식하지 않습니다.&cr
&cr3) 손상
&cr
당사는 미래전망정보에 근거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거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평가합니다. 손상 방식은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단, 매출채권 및 리스채권에 대해 당사는 채권의 최초 인식시점부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하는 간편법을 적용합니다.
&cr
4) 제거
&cr금융자산은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한 경우에 제거됩니다.&cr&cr당사가 금융자산을 양도한 경우라도 채무자의 채무불이행시의 소구권 등으로 양도한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당사가 보유하는 경우에는 이를 제거하지 않고 그 양도자산 전체를 계속하여 인식하되, 수취한 대가를 금융부채로 인식합니다. 해당 금융부채는 재무상태표에 '차입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
&cr
5) 금융상품의 상계
&cr금융자산과 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보유하고 있고,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를 가지고 있을 때 상계하여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는 미래사건에 좌우되지 않으며, 정상적인 사업과정의 경우와 채무불이행의 경우 및 지급불능이나 파산의 경우에도 집행가능한 것을 의미합니다.
&cr(15) 금융부채 &cr&cr
1) 분류 및 측정 &cr&cr
당사의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단기매매목적의 금융상품입니다. 주로 단기간 내에 재매입할 목적으로 부담하는 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됩니다. 또한, 위험회피회계의 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은 파생상품이나 금융상품으로부터 분리된 내재파생상품도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됩니다.&cr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금융보증계약, 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를 제외한 모든 비파생금융부채는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로 분류되고 있으며, 재무상태표 상 '매입채무및기타채무', '차입부채' 및 '기타금융부채' 등으로 표시됩니다. &cr
&cr2) 제거 &cr&cr금융부채는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되어 소멸되거나 기존 금융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재무상태표에서 제거됩니다. 소멸하거나 제3자에게 양도한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양도한 비현금자산이나 부담한 부채를 포함)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16) 금융보증계약&cr&cr
당사가 제공한 금융보증계약은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되며, 후속적으로는 다음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여 '기타금융부채'로 인식됩니다.&cr
&cr(1) 금융상품의 손상규정에 따라 산정한 손실충당금
&cr(2) 최초 인식금액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인식한 이익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cr(17) 파생상품
&cr파생상품은 파생상품 계약 체결 시점에 공정가치로 최초 인식되며 이후 공정가치로 재측정됩니다. 위험회피회계의 적용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은 거래의 성격에 따라 '기타영업외수익(비용)' 또는 '금융수익(비용)'으로 손익계산서에 인식됩니다.&cr&cr
(18) 공정가치&cr&cr공정가치는 가격이 직접 관측가능한지 아니면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여 추정하는지의 여부에 관계없이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추정함에 있어 당사는 시장참여자가 측정일에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고려하는 자산이나 부채의 특성을 고려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주식기준보상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의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리스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2호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의 사용가치와 같이 공정가치와 일부 유사하나 공정가치가 아닌 측정치를 제외하고는 측정 또는 공시목적상 공정가치는 상기에서 설명한 원칙에 따라 결정됩니다.&cr
&cr또한 재무보고목적상 공정가치측정에 사용된 투입변수의 관측가능한 정도와 공정가치측정치 전체에 대한 투입변수의 유의성에 기초하여 다음에서 설명하는 바와 같이 공정가치측정치를 수준 1, 2 또는 3으로 분류합니다.&cr
| (수준 1) |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
| (수준 2) |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관측가능한 투입변수 |
| (수준 3) |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
&cr(19) 충당부채&cr&cr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 법적의무나 의제의무가 존재하고, 그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자원의 유출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금액의 신뢰성 있는 추정이 가능한 경우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측정되며, 시간경과로 인한 충당부채의 증가는 이자비용으로 인식됩니다.&cr&cr(20)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 및 거래제도 관련 회계처리&cr&cr당사는 배출권을 무형자산으로 분류하며 정부로부터 무상으로 할당받은 배출권은 영(0)으로 측정하고 매입한 매출권은 배출권의 취득을 위한 지급한 대가인 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로부터 해당 이행연도와 관련하여 무상으로 할당받은 배출권이 당기에 발생한 배출부채에 따른 의무를 이행하는데 충분한 경우에는 배출부채를 영(0)으로 측정하며, 다만 무상할당 배출권 수량을 초과하는 배출량에 대해서는 부족분에 해당하는 배출부채의 이행에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출에 대한 보고기간 말 현재의 최선의 추정치로 배출부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cr
&cr3. 중요한 판단과 추정불확실성의 주요 원천
&cr당사는 미래에 대해 추정 및 가정을 하고 있습니다. 추정 및 가정은 지속적으로 평가되며, 과거 경험과 현재의 상황에 비추어 합리적으로 예측가능한 미래의 사건을 고려하여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회계추정은 실제 결과와 다를 수도 있습니다. 다음 회계연도에 자산 및 부채 장부금액의 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의적 위험에 대한 추정 및 가정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
(1) 법인세
&cr
당사는 특정 기간동안 과세소득의 일정 금액을 투자, 임금증가 등에 사용하지 않았을때 세법에서 정하는 방법에 따라 산정된 법인세를 추가로 부담합니다. 따라서, 해당 기간의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를 측정할 때 이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여야 하고, 이로 인해 당사가 부담할 법인세는 각 연도의 투자, 임금증가 등의 수준에 따라 달라지므로 최종 세효과를 산정하는데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cr(2) 비금융자산의 손상&cr&cr당사는 매 보고기간말에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하여 손상징후의 존재여부를 평가합니다. 비한정내용연수의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매년 또는 손상징후가 있는 경우에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기타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장부금액이 회수가능하지 않을 것이라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사용가치를 계산하기 위하여 경영진은 해당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기대현금흐름을 추정하고 동 미래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한 적절한 할인율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cr&cr(3) 순확정급여부채 &cr &cr순확정급여부채의 현재가치는 보험수리적방식에 의해 결정되는 다양한 요소들 특히 할인율의 변동에 영향을 받습니다. &cr&cr
4. 재무위험관리
&cr(1) 자본위험관리&cr&cr당사의 자본관리 목적은 계속기업으로서 주주 및 이해당사자들에게 이익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보호하고 자본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최적 자본구조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cr&cr
한편, 당기말 현재 부채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 분 | 당기말 |
|---|---|
| 부채 | 500,667 |
| 자본 | 553,452 |
| 부채비율 | 90.46% |
&cr
(2) 금융위험&cr&cr당사는 금융상품과 관련하여 환위험, 유동성위험, 신용위험, 이자율위험 및 가격위험과 같은 다양한 금융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당사의 전반적인 위험관리는 재무적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잠재적 위험을 식별하여 당사가 허용가능한 수준으로 감소, 제거 및 회피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합니다.&cr&cr1) 환위험&cr&cr당사의 환위험은 외화로 표시된 화폐성자산과 화폐성부채의 환율변동과 관련하여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기말 현재 외화로 표시된 화폐성자산 및 화폐성부채로 표시된 외화표시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당기말 | |
|---|---|---|
| 자산 | 부채 | |
| --- | --- | --- |
| USD | 53,744 | 69,597 |
| EUR | 14,108 | - |
| JPY | 6,120 | - |
&cr아래 표는 각 외화에 대한 원화 환율의 10% 변동시 민감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10%는 주요 경영진에게 내부적으로 외환위험 보고시 적용하는 민감도 비율로 환율의 합리적으로 발생가능한 변동에 대한 경영진의 평가를 나타냅니다. 민감도분석은 결제 되지 않은 외화표시 화폐성항목만 포함하며, 보고기간 말에 환율이 10% 변동할 경우를 가정하여 외화환산을 조정합니다. &cr&cr
당기말 현재 각 외화에 대한 기능통화의 환율 10% 변동시 환율변동이 당기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당기말 | |
|---|---|---|
| 10% 상승시 | 10% 하락시 | |
| --- | --- | --- |
| USD | (1,585) | 1,585 |
| EUR | 1,411 | (1,411) |
| JPY | 612 | (612) |
&cr
2) 이자율위험&cr&cr당사는 고정이자율과 변동이자율로 자금을 차입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이자율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당사는 이자율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고정금리부 차입금과 변동금리부 차입금의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활동은 이자율 현황과 정의된 위험성향을 적절히 조정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평가되며 최적의 위험회피전략이 적용되도록 하고 있습니다.&cr&cr
3) 가격위험&cr&cr당사는 당기말 현재 지분상품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지분상품의 가격위험에 노출되어 있지 않습니다.
&cr4) 신용위험&cr&cr당사는 신용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신용도가 일정 수준 이상인 거래처와 거래하고 있으며, 금융자산의 신용보강을 위한 정책과 절차를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거래처의 신용도를 재평가하여 신용거래한도를 재검토하고 담보수준을 재조정하고 있으며, 회수가 지연되는 금융자산에 대하여 지연사유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cr&cr매출채권은 다수의 거래처로 구성되어 있고, 다양한 산업과 지역에 분산되어 있습니다. 매출채권에 대하여 신용평가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보증보험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cr&cr당사는 현금및현금성자산, 각종 예금 및 파생금융상품 등 금융기관과의 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용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신용등급이 높은 금융기관과 거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기존 거래가 없는 금융기관과의 신규거래는 자금팀의 관리, 감독하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기타금융자산 중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손실에 대해서 손실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cr&cr당사는 매출채권에 대해 전체 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손실충당금으로 인식하는 간편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기 위해 매출채권을 신용위험 특성과 연체일을 기준으로 구분하였으며, 기대신용손실율은 특정 과거 기간 동안의 매출과 관련된 지불 정보와 관련 확인된 신용손실 정보를 근거로 산출하였습니다. 과거 손실 정보는 고객의 채무 이행능력에 영향을 미칠 현재 및 미래전망정보를 반영하여 조정합니다.&cr&cr신용위험이 낮은 것으로 판단되는 기타채권 및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의 손실충당금은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인식되며,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에는 전체 기간 기대신용손실로 인식됩니다. 당사는 기타채권 및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의 채무불이행 위험이 낮고 단기간 내에 계약상 현금흐름을 지급할 수 있는 발행자의 충분한 능력이 있는 경우 신용위험이 낮은 것으로 간주합니다. 다만, 계약상 지급의 연체일수가 30일을 초과하는 경우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에 대한 신용위험에도 노출되어 있습니다. 당기말 현재 관련 최대노출금액은 해당 장부금액입니다.&cr&cr당기말 전체 매출채권의 10%이상을 차지하는 특정 고객은 없습니다.&cr&cr
5) 유동성 위험&cr&cr당사는 충분한 적립금과 차입한도를 유지하고 예측현금흐름과 실제현금흐름을 계속하여 관찰하고 금융자산과 부채의 만기구조를 대응시키면서 유동성위험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경영진은 영업활동현금흐름과 금융자산의 현금유입으로 금융부채를 상환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cr&cr다음 표는 당사의 비파생금융부채에 대한 계약상 잔존만기를 상세하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해당 표는 금융부채의 할인되지 않은 현금흐름을 기초로 당사가 지급하여야 하는 가장 빠른 만기일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으며, 원금 및 이자의 현금흐름을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계약상 만기는 당사가 지급을 요구받을 수 있는 가장 빠른 날에 근거한 것입니다.
(단위: 백만원)
| 항 목 | 1년이내 | 1년초과~5년이내 | 5년초과 | 계 |
|---|---|---|---|---|
| 매입채무 | 107,800 | - | - | 107,800 |
| 미지급금 | 45,462 | 2,013 | - | 47,475 |
| 미지급비용 | 786 | - | - | 786 |
| 차입금 | 105,857 | 31,246 | 833 | 137,936 |
| 공모사채 | 62,660 | 61,050 | - | 123,710 |
| 금융리스 부채 | 2,772 | 5,522 | 4,299 | 12,593 |
| 보증금 | - | 50 | - | 50 |
| 합 계 | 325,337 | 99,881 | 5,132 | 430,350 |
&cr다음 표는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비파생금융자산의 예상만기를 상세하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다음 표는 해당 자산에서 발생한 이자를 포함하여 금융자산의 할인되지 않은 계약상 만기금액에 기초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당사는 순자산 및 순부채 기준으로 유동성을 관리하기 때문에 당사의 유동성위험관리를 이해하기 위하여 비파생금융자산에 대한 정보를 포함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단위: 백만원)
| 항 목 | 1년이내 | 1년초과~5년이내 | 5년초과 | 계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2,913 | - | - | 2,913 |
| 매출채권 | 241,135 | 3,170 | - | 244,305 |
| 미수금 | 5,930 | - | - | 5,930 |
| 대여금 | 480 | 1,484 | - | 1,964 |
| 미수수익 | 1 | - | - | 1 |
| 보증금 | - | 2,463 | - | 2,463 |
| 기타금융자산 | 25,367 | 4 | - | 25,371 |
| 합 계 | 275,826 | 7,121 | - | 282,947 |
&cr
5.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cr(1) 당기말 현재 재무상태표에서 공정가치로 후속측정되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를 공정가치 서열체계 수준별로 분류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cr
(단위: 백만원)
| 구 분 | 당기말 | |||
|---|---|---|---|---|
| 수준1 | 수준2 | 수준3 | 합계 | |
| --- | --- | --- | --- | --- |
| 금융자산 |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 | 22,165 | - | 22,165 |
&cr(2) 당기말 현재 재무상태표에서 공정가치로 후속측정되지 않는 금융상품의 장부금액과 공정가치는 유사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cr
&cr
(3) 당사는 수준 간의 이동을 가져오는 사건이나 상황의 변동이 발생하는 시점에 수준 간의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기 중 수준 2와 수준 3 공정가치측정치로 분류되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측정에 사용된 가치평가기법의 변경은 없습니다.&cr&cr
(4) 다음은 수준 2와 수준 3으로 분류되는 금융상품 공정가치측정치에 사용된 가치평가기법과 투입변수에 대한 설명입니다.&cr&cr- 수준 2로 분류되는 공정가치 측정치는 금융기관이 판매하는 기타채무상품 및 통화선도 등 파생금융상품에 해당합니다. 기타채무상품의 공정가치는 유사한 위험 및 만기 구조를 갖는 채무증권의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수익률을 사용하여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파생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보고기간말 현재의 선도환율 및 시장이자율에근거하여 현재가치로 측정합니다.&cr&cr
(5) 당기 중 수준 2와 수준 3 공정가치측정치로 분류되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측정에 사용된 가치평가기법의 변동은 없습니다.&cr
&cr(6) 다음은 수준 2와 수준 3 공정가치측정치와 관련하여 당사가 수행하고 있는 가치평가과정에 대한 설명입니다.&cr&cr- 당사는 재무보고목적상 수준 2와 수준 3의 공정가치측정치와 관련하여 해당 자산과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업무를 당사의 자금팀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당사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독립된 외부기관에서 평가한 금액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해당 공정가치 측정결과는 최고재무책임자에게 직접 보고하고 있습니다. &cr&cr
(7) 당사는 합리적으로 가능한 대체적인 가정을 반영하기 위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의 변동이 공정가치측정치에 유의적인 변동을 가져오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있습니다.&cr&cr
6. 범주별 금융상품&cr&cr
(1) 금융상품의 범주별 분류&cr&cr당기말 현재 금융상품의 범주별 분류는 다음과 같습니다.&cr&cr1) 금융자산
(단위: 백만원)
| 구 분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 당기손익-&cr공정가치 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cr공정가치 금융자산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2,913 | - | -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cr | &cr | &cr |
| 유동 | 247,546 | - | - |
| 비유동 | 7,117 | - | - |
| 기타금융자산 | &cr | &cr | &cr |
| 유동 | 3,958 | 21,409 | - |
| 비유동 | 4 | 756 | - |
&cr
2) 금융부채
(단위: 백만원)
| 구 분 | 상각후원가 측정 &cr금융부채 | 당기손익-&cr공정가치 금융부채 |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cr | &cr |
| 유동 | 154,048 | - |
| 비유동 | 2,063 | - |
| 차입부채 | &cr | &cr |
| 유동 | 167,486 | - |
| 비유동 | 100,494 | - |
| 기타금융부채 | &cr | &cr |
| 유동 | - | 129 |
&cr(2) 금융상품의 범주별 손익
(단위: 백만원)
| 구 분 | 이자수익(비용) | 평가손익 | 처분손익 | 합 계 |
|---|---|---|---|---|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 277 | (103) | 52 | 226 |
| 당기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 | - | 248 | 1,089 | 1,337 |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부채 | (2,388) | (17) | (380) | (2,785) |
| 당기손익-공정가치 금융부채 | - | (129) | (681) | (810) |
| 합 계 | (2,111) | (1) | 80 | (2,032) |
&cr7. 현금 및 현금성자산&cr&cr당기말 현재 현금및현금성자산의 구성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cr
(단위: 백만원)
| 구 분 | 당기말 |
|---|---|
| 당좌예금 | 105 |
| 정기예금 등 | 2,808 |
| 합 계 | 2,913 |
&cr8.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cr&cr
(1) 당기말 현재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단위: 백만원)
| 구 분 | 당기말 | |
|---|---|---|
| 유동 | 비유동 | |
| --- | --- | --- |
| 매출채권(주) | 243,762 | 5,333 |
| 차감: 손실충당금 | (2,626) | (2,163) |
| 미수금 | 5,934 | - |
| 차감: 손실충당금 | (5) | - |
| 대여금 | 480 | 1,484 |
| 미수수익 | 1 | - |
| 보증금 | - | 2,463 |
| 합 계 | 247,546 | 7,117 |
(주) 매출채권할인 등으로 양도하였으나 당사가 소구의무를 부담함에 따라 전체 또는 일부가 &cr 제거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금액(당기말 5,583백만원)이 포함되어 있음&cr
&cr(2) 당기 중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의 손실충당금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cr
(단위: 백만원)
| 구 분 | 당기 | |
|---|---|---|
| 매출채권 | 기타채권 | |
| --- | --- | --- |
| 기초금액 | 8,283 | 5 |
| 손상차손인식(환입)액 | (547) | - |
| 제각금액 | (2,947) | - |
| 기말금액 | 4,789 | 5 |
&cr
9. 기타금융자산&cr&cr(1) 당기말 현재 기타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단위: 백만원)
| 구 분 | 당기말 | |
|---|---|---|
| 유동 | 비유동 | |
| --- | --- | --- |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 3,958 | 4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cr 금융자산 | 21,409 | 756 |
| 합 계 | 25,367 | 760 |
&cr(2) 당기말 현재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 분 | 당기말 | |
|---|---|---|
| 유동 | 비유동 | |
| --- | --- | --- |
| 기타채무상품 | 21,409 | - |
| 파생상품 | - | 756 |
| 합 계 | 21,409 | 756 |
&cr
10. 사용이 제한되어 있거나 담보로 제공된 금융자산&cr&cr
당기말 현재 사용이 제한된 금융자산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계정과목 | 당기말 | 비 고 |
|---|---|---|
| 기타금융자산 | 4 | 당좌개설보증금 |
&cr11. 파생상품&cr&cr(1) 파생상품별 평가내역&cr&cr당기 중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에 포함된 당사의 파생상품계약과 관련하여 발생한 평가손익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cr
| &cr | (단위: 백만원) |
| 구 분 | 당기 | ||
|---|---|---|---|
| 평가이익 | 평가손실 | 기타포괄손익 | |
| --- | --- | --- | --- |
| 통화선도 | - | 129 | - |
| 통화스왑 | 248 | - | - |
| 합 계 | 248 | 129 | - |
&cr(2) 통화선도&cr&cr당기말 현재 미결제 통화선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cr
| &cr | (외화단위 : 천, 원화단위: 백만원) |
| 매입통화 | 매입금액 | 매도통화 | 매도금액 | 약정환율 | 장부가액 |
|---|---|---|---|---|---|
| USD | 30,000 | KRW | 33,615 | 1,120.50 | (98) |
| USD | 10,000 | KRW | 11,209 | 1,120.95 | (31) |
| 합계 | 40,000 | &cr | 44,824 | &cr | (129) |
&cr
(3) 통화스왑&cr&cr당기말 현재 미결제 통화스왑의 평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 &cr | (외화단위 : 천, 원화단위: 백만원) |
| 매입금액 | 매도금액 | 계약환율 | 수취이자율 | 지급이자율 | 계약만기일 | 장부가액 |
|---|---|---|---|---|---|---|
| USD 27,705 | 30,000 | 1,082.80 | 3M Libor + 1.40% | 2.92% | 2021.02.15 | 756 |
&cr
12. 재고자산&cr&cr
당기말 현재 재고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단위: 백만원)
| 과 목 | 취득원가 | 저가법 평가액 | 재고자산평가충당금 |
|---|---|---|---|
| 상품 | 2,839 | 2,839 | - |
| 제품 | 87,327 | 84,577 | (2,750) |
| 재공품 | 31,810 | 31,455 | (355) |
| 주요재료 | 75,726 | 73,207 | (2,519) |
| 기타 | 10,955 | 10,955 | - |
| 합 계 | 208,657 | 203,033 | (5,624) |
&cr당기 중 비용으로 인식되어 '매출원가'에 포함된 재고자산의 원가는 344,293백만이며, 재고자산 평가손실액은 2,858백만원입니다.&cr&cr
13. 기타자산&cr&cr당기말 현재 기타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단위: 백만원)
| 구 분 | 당기말 | |
|---|---|---|
| 유동 | 비유동 | |
| --- | --- | --- |
| 선급비용 | 796 | - |
&cr14. 유형자산&cr
&cr(1) 당기말 현재 유형자산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cr
(단위: 백만원)
| 구 분 | 취득원가 | 감가상각누계액 | 정부보조금 | 장부금액 |
|---|---|---|---|---|
| 토지 | 274,775 | - | - | 274,775 |
| 건물 | 161,267 | (58,352) | - | 102,915 |
| 구축물 | 15,212 | (9,654) | - | 5,558 |
| 기계장치 | 409,082 | (241,041) | - | 168,041 |
| 차량운반구 | 343 | (299) | - | 44 |
| 미착기계 | 78 | - | - | 78 |
| 기타의유형자산 | 13,981 | (10,612) | (1,075) | 2,294 |
| 건설중인자산 | 2,525 | - | (806) | 1,719 |
| 합 계 | 877,263 | (319,958) | (1,881) | 555,424 |
&cr(2) 당기 중 유형자산의 변동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단위: 백만원)
| 구 분 | 기 초 | 증 가 | 감 소 | 대 체 | 감가상각비 | 기 말 |
|---|---|---|---|---|---|---|
| 토지 | 273,457 | 1,318 | - | - | - | 274,775 |
| 건물 | 104,551 | - | - | 79 | (1,715) | 102,915 |
| 구축물 | 5,816 | - | - | - | (258) | 5,558 |
| 기계장치 | 172,009 | - | - | 3,165 | (7,133) | 168,041 |
| 차량운반구 | 52 | - | - | - | (8) | 44 |
| 미착기계 | - | 78 | - | - | - | 78 |
| 기타의유형자산 | 2,384 | - | - | - | (90) | 2,294 |
| 건설중인자산 | 4,153 | 839 | (29) | (3,244) | - | 1,719 |
| 합 계 | 562,422 | 2,235 | (29) | - | (9,204) | 555,424 |
&cr(3) 당기에 발생한 감가상각비가 포함된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cr
(단위: 백만원)
| 구 분 | 당기 |
|---|---|
| 제조원가 | 8,625 |
| 판매비와관리비 | 579 |
| 합 계 | 9,204 |
&cr15. 투자부동산&cr&cr
(1) 당기말 현재 투자부동산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cr
(단위: 백만원)
| 구 분 | 취득원가 | 감가상각누계액 | 장부금액 |
|---|---|---|---|
| 토 지 | 1,569 | - | 1,569 |
| 건 물 | 2,567 | (652) | 1,915 |
| 합 계 | 4,136 | (652) | 3,484 |
&cr(2) 당기 중 투자부동산 장부금액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단위: 백만원)
| 구 분 | 기초금액 | 취득 | 상각비 | 기말금액 |
|---|---|---|---|---|
| 토 지 | 1,569 | - | - | 1,569 |
| 건 물 | 1,944 | - | (29) | 1,915 |
| 합 계 | 3,513 | - | (29) | 3,484 |
&cr
(3) 당기 중 투자부동산에서 발생한 임대수익 및 운영비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 분 | 당 기 |
|---|---|
| 임대수익 | - |
| 운영비용 | (29) |
| 합 계 | (29) |
&cr(4) 당사는 최근 재평가일자 대비 당기말 현재 공정가치의 변동이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여 공정가치평가를 재수행하지 아니하였습니다. 또한, 최근 평가일 이후 취득한 토지는 취득가액을 공정가치로 결정하였습니다.&cr&cr(5) 당사의 모든 투자부동산은 직접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입니다.&cr&cr
16. 무형자산&cr&cr
(1) 당기말 현재 무형자산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 분 | 취득원가 | 상각누계액 | 국고보조금 | 장부가액 |
|---|---|---|---|---|
| 산업재산권 | 11 | - | - | 11 |
| 개발비 | 1,061 | (1,036) | (16) | 9 |
| 소프트웨어 | 20,337 | (16,667) | - | 3,670 |
| 회원권 | 3,988 | - | - | 3,988 |
| 합 계 | 25,397 | (17,703) | (16) | 7,678 |
&cr
(2) 당기 중 무형자산 장부가액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cr
(단위: 백만원)
| 구 분 | 기 초 | 증 가 | 감 소 | 대 체 | 상 각 비 | 기 말 |
|---|---|---|---|---|---|---|
| 산업재산권 | 11 | - | - | - | - | 11 |
| 개발비 | 14 | - | - | - | (5) | 9 |
| 소프트웨어 | 3,919 | - | - | - | (249) | 3,670 |
| 회원권 | 3,988 | - | - | - | - | 3,988 |
| 합 계 | 7,932 | - | - | - | (254) | 7,678 |
&cr
17.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cr&cr당기말 현재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단위: 백만원)
| 구 분 | 당기말 | |
|---|---|---|
| 유동 | 비유동 | |
| --- | --- | --- |
| 매입채무 | 107,800 | - |
| 미지급금 | 45,462 | 2,013 |
| 미지급비용 | 786 | - |
| 보증금 | - | 50 |
| 합 계 | 154,048 | 2,063 |
&cr
18. 차입부채&cr&cr(1) 당기말 현재 차입부채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cr
(단위: 백만원)
| 구 분 | 당기말 | |
|---|---|---|
| 유동 | 비유동 | |
| --- | --- | --- |
| 단기차입금 | 104,821 | - |
| 장기차입금 | 36 | 31,956 |
| 사 채 | 59,954 | 59,898 |
| 리 스 부 채 | 2,674 | 8,640 |
| 합 계 | 167,485 | 100,494 |
&cr
(2) 당기말 현재 단기차입금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천달러)
| 차입금 종류 | 차입처 | 연이자율 | 외화금액 | 원화금액 |
|---|---|---|---|---|
| <원화단기차입금> | ||||
| 당좌차월(주1) | 신한은행 | - | - | 1,684 |
| 기업어음 | 신한금융투자 등 | 2.31%~2.46% | - | 80,000 |
| 원화단기차입금계 | - | 81,684 | ||
| <외화단기차입금> | ||||
| USANCE | KEB하나은행 등 | 2.52%~2.91% | USD 15,700 | 17,554 |
| 매출채권의양도(주2) | 신한은행 등 | 3.17%~3.21% | USD 4,993 | 5,583 |
| 외화단기차입금계 | USD 20,693 | 23,137 | ||
| 단기차입금합계 | &cr | 104,821 |
| (주1) 당좌차월은 대금결제액 중 수표발행분이며 전액 익일 결제되므로 당사가 실제로 부담하는 이자비용은 없음 |
| (주2) 당기 중 매출채권을 할인하면서 당사가 소구의무를 부담함에 따라 담보부 차입으로 회계처리한 금액임 |
&cr
(3) 당기말 현재 장기차입금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천USD)
| 차입금 종류 | 차입처 | 만기일 | 연이자율 | 외화금액 | 당기말 |
|---|---|---|---|---|---|
| <원화장기차입금> | |||||
| 운영자금 | 주택도시보증공사 | 2046.04.26 | - | - | 1,014 |
| 계 | 1,014 | ||||
| 차감) 유동성대체 | (36) | ||||
| 원화장기차입금계 | 978 | ||||
| <외화장기차입금> | &cr | ||||
| CRS대출 | KEB하나은행 | 2021.02.15 | 2.92% | USD 27,706 | 30,978 |
| 외화장기차입금계 | 30,978 | ||||
| 장기차입금합계 | 31,956 |
&cr(4) 당기말 현재 장기사채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 분 | 발행일 | 만기일 | 연이자율 | 당기말 |
|---|---|---|---|---|
| 제1회 공모사채 | 2016.10.07 | 2019.10.07 | 2.10% | 60,000 |
| 제2회 공모사채 | 2017.08.29 | 2020.08.29 | 2.33% | 60,000 |
| 합 계 | 120,000 | |||
| 차감)현재가치할인차금 | (148) | |||
| 유동성 대체 | (59,954) | |||
| 비유동 장기사채 | 59,898 |
&cr상기 제1회 및 제2회 공모사채와 관련하여 당사는 약정에 따라 사채의 원리금 지급의무이행이 완료될 때까지 부채비율을 각각 300% 이하로 유지하여야 합니다. 또한 제1회 및 제2회 공모사채와 관련하여 각각 자기자본 300%로 담보권 설정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cr
&cr
19. 리스거래&cr&cr(1) 당기말 현재 금융리스로 분류된 유형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cr
(단위: 백만원)
| 구 분 | 취득원가 | 감가상각누계액 | 장부금액 |
|---|---|---|---|
| 기계장치 | 12,498 | (282) | 12,216 |
&cr상기 금융리스와 관련하여 당기 비용으로 인식된 조정리스료는 28백만원 입니다.&cr&cr(2) 당기말 현재 당사가 리스제공자에게 지급할 최소 리스료는 다음과 같습니다.&cr
(단위: 백만원)
| 구 분 | 당기말 | |
|---|---|---|
| 최소리스료 | 최소리스료의&cr현재가치 | |
| --- | --- | --- |
| 1년 이내 | 2,772 | 2,674 |
| 1년 초과 5년 이내 | 5,522 | 5,082 |
| 5년 초과 | 4,299 | 3,558 |
| 소 계 | 12,593 | 11,314 |
| 차감: 현재가치 조정금액 | (1,279) | - |
| 합 계 | 11,314 | 11,314 |
&cr20. 기타부채&cr&cr당기말 현재 기타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단위: 백만원)
| 구 분 | 당기말 | |
|---|---|---|
| 유동 | 비유동 | |
| --- | --- | --- |
| 선수금 | 1,859 | - |
| 예수금 | 3,191 | - |
| 기 타 | - | 145 |
| 합 계 | 5,050 | 145 |
&cr21. 퇴직급여제도&cr&cr(1) 확정기여형퇴직급여제도&cr&cr
당사는 자격을 갖춘 종업원들을 위해 확정기여형퇴직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사외적립자산은 수탁자의 관리하에서 기금형태로 당사의 자산들로부터 독립적으로 운용되고 있습니다. 종업원들이 확정기여형의 가득조건을 충족하기 전에 퇴사하는 경우에 당사가 지불해야 할 기여금은 상실되는 기여금만큼 감소하게 됩니다.
&cr당기 중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된 총비용 400백만원은 퇴직급여제도에서 규정하고 있는 비율에 따라 당사가 퇴직급여제도에 납입할 기여금을 나타내고 있으며, 당기말 미지급된 금액은 429백만원입니다.&cr
&cr
(2) 확정급여형퇴직급여제도&cr&cr
당사는 자격요건을 갖춘 종업원들을 위하여 확정급여형퇴직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cr
가장 최근의 사외적립자산과 확정급여채무의 보험수리적 평가는 독립된 보험계리인에 의하여 수행되었습니다. 확정급여채무, 관련 당기근무원가 및 과거근무원가는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사용하여 측정되었습니다. &cr
&cr
1) 당기말 현재 보험수리적평가를 위하여 사용된 주요 추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 구 분 | 당기말 |
|---|---|
| 할인율 | 3.36 |
| 기대임금상승률 | 3.00 |
&cr2) 당기말 현재 순확정급여부채와 관련하여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 분 | 당기말 |
|---|---|
|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 | 36,242 |
|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 | (35,410) |
| 순확정급여부채의 금액&cr | 832 |
&cr
3) 당기 중 순확정급여부채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 분 | 확정급여채무 현재가치 | 사외적립자산 | 합 계 |
|---|---|---|---|
| 기초금액 | 39,197 | (36,170) | 3,027 |
| 당기근무원가 | 1,206 | - | 1,206 |
| 이자비용(이자수익) | 476 | (362) | 114 |
| 제도에서 지급한 금액 | (1,103) | 610 | (493) |
| 관계사 전출액 | (164) | 200 | 36 |
| 재측정요소 | (3,370) | 312 | (3,058) |
| 기말금액 | 36,242 | (35,410) | 832 |
&cr한편, 상기 사외적립자산은 안정적인 퇴직급여 재원 확보를 위하여 대부분 이율보증형 금융상품에 투자되어 있습니다.
&cr당기 중 사외적립자산의 실제 수익은 54백만원입니다.&cr
&cr4) 당기말 현재 다른 모든 가정이 유지될 때, 유의적인 보험수리적 가정이 발생가능한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변동할 경우 확정급여채무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cr
(단위: 백만원)
| 구 분 | 증 가 | 감 소 |
|---|---|---|
| 할인율의 1% 변동 | (2,644) | 3,021 |
| 기대임금상승률의 1% 변동 | 3,002 | (2,678) |
&cr보험수리적가정들 사이에는 상관관계가 있으므로 가정의 변동이 독립적으로 발생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상기의 민감도 분석은 확정급여채무의 실제변동을 나타내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상기의 민감도 분석에서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재무상태표상 확정급여채무를 측정하는 데 적용한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사용하여 측정되었습니다.&cr
&cr22. 법인세비용과 이연법인세자산(부채)&cr&cr(1) 법인세비용의 구성내역
(단위: 백만원)
| 구 분 | 당 기 |
|---|---|
| 법인세부담액(법인세추납액ㆍ환급액 포함) | 2,670 |
| 일시적 차이 등으로 인한 이연법인세 비용(주) | 636 |
| 자본에 직접 가감되는 법인세부담액 및 이연법인세 변동내역 | (740) |
| 법인세비용 | 2,566 |
| &cr | &cr |
| (주) 기말 일시적차이 등으로 인한 이연법인세부채 | (67,801) |
| 기초 일시적차이 등으로 인한 이연법인세부채 | (67,165) |
| 일시적차이 등으로 인한 이연법인세 변동액 | 636 |
&cr
(2)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과 법인세비용의 관계
(단위: 백만원)
| 구 분 | 당 기 |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9,596 |
| 적용세율에 따른 법인세비용&cr | 2,169 |
| 조정사항 | 397 |
| 영구적차이로 인한 세액 증감 | 306 |
| 세액공제(농어촌특별세 포함) | (1) |
| 기타 | 92 |
| 법인세비용 | 2,566 |
|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26.74% |
&cr
(3) 상계된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
(단위: 백만원)
| 구 분 | 당 기 |
|---|---|
| 이연법인세자산: | &cr |
| 12개월 후에 회수될 이연법인세자산 | 9,128 |
| 12개월 이내에 회수될 이연법인세자산 | 2,235 |
| 상계전 이연법인세자산 | 11,363 |
| 이연법인세부채: | &cr |
| 12개월 후에 결제될 이연법인세부채 | (79,043) |
|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이연법인세부채 | (121) |
| 상계전 이연법인세부채 | (79,164) |
| 상계후 이연법인세자산(부채) | (67,801) |
&cr(4) 이연법인세자산(부채)의 증감내역
(단위: 백만원)
| 구 분 | 기 초 | 증 (감) | 기 말 |
|---|---|---|---|
| 유형자산 | (68,765) | (83) | (68,848) |
| 무형자산 | (679) | 21 | (658) |
| 순확정급여부채 | (288) | (418) | (706) |
| 기타 | 2,567 | (156) | 2,411 |
| 합 계 | (67,165) | (636) | (67,801) |
&cr
(5) 자본에 직접 반영된 법인세부담액 및 이연법인세 변동 내역
(단위: 백만원)
| 항 목 | 당 기 |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740) |
&cr(6) 당기말 현재 이연법인세자산 및 부채로 인식되지 않은 일시적차이는 없습니다.&cr
&cr23. 자본금&cr&cr
당기말 현재 당사의 자본금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 분 | 당기말 | |
|---|---|---|
|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 | 12,000,000주 | |
| 1주당 금액 | 5,000원 | |
| 발행한 주식수 | 보통주 | 2,836,300주 |
| 자본금 | 보통주 자본금 | 14,182 백만원 |
&cr24. 기타불입자본&cr&cr당기말 현재 기타불입자본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단위: 백만원)
| 구 분 | 당기말 |
|---|---|
| 주식발행초과금 | 530,179 |
| 자기주식 | (257) |
| 합 계 | 529,922 |
&cr
25. 이익잉여금&cr&cr
(1) 당기말 현재 이익잉여금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 분 | 당기말 |
|---|---|
| 미처분이익잉여금 | 9,348 |
&cr(2) 당기 중 이익잉여금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cr
(단위: 백만원)
| 구 분 | 당 기 |
|---|---|
| 기초금액 | - |
| 당기순이익 | 7,030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2,318 |
| 기말금액 | 9,348 |
&cr(3)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cr&cr당기의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는 2019년 3월 22일 주주총회에서 처분될 예정입니다.
| &cr | (단위 : 백만원) |
| 과 목 | 당 기 | |
|---|---|---|
| I. 미처분이익잉여금 | 9,348 | |
| 1. 당기순이익 | 7,030 | |
| 2.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2,318 | |
| 합 계 | 9,348 | |
| II. 이익잉여금 처분액 | 9,299 | |
| 1. 이익준비금 | 600 | |
| 2. 임의적립금 | 3,600 | |
| 3. 배당금 | 5,099 | |
| [주당배당금(율)&cr 보통주: 당기 1,800원(36%)] | ||
| III.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49 |
&cr26.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cr&cr당사의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의 구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단위: 백만원)
| 구 분 | 당 기 |
|---|---|
| 한 시점에 인식하는 수익 | |
| 재화의 판매로 인한 수익 | 426,521 |
| 기간에 걸쳐 인식하는 수익 | |
| 용역의 제공으로 인한 수익 | 6,888 |
| 합 계 | 433,409 |
&cr27. 판매비와 관리비&cr
당기에 발생한 판매비와 관리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단위: 백만원)
| 구 분 | 당 기 |
|---|---|
| 급여 | 5,003 |
| 퇴직급여 | 646 |
| 복리후생비 | 704 |
| 지급수수료 | 2,289 |
| 감가상각비 및 무형자산 상각비 | 850 |
| 대손상각비 | (593) |
| 임차료 | 319 |
| 운반비 | 6,160 |
| 수출개별비 | 3,846 |
| 기타 | 2,283 |
| 합 계 | 21,507 |
&cr
28. 비용의 성격별 분류&cr&cr당기 중 발생한 비용의 성격별 분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단위: 백만원)
| 계정과목 | 당 기 |
|---|---|
| 원재료 매입액 | 317,124 |
| 상품 매입액 | 44,421 |
| 재고자산의 변동 | (17,252) |
| 급여 | 16,433 |
| 퇴직급여 | 1,720 |
| 복리후생비 | 2,592 |
| 지급임차료 | 340 |
| 지급수수료 | 5,742 |
| 감가상각비 | 9,233 |
| 무형자산상각비 | 254 |
| 기타 | 41,601 |
| 합 계 | 422,208 |
&cr29. 기타영업외수익 및 기타영업외비용&cr&cr(1) 당기에 발생한 기타영업외수익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단위: 백만원)
| 구 분 | 당 기 |
|---|---|
| 임대료수익 | 439 |
| 수입수수료 | 441 |
| 유형자산처분이익 | 22 |
| 잡이익 | 211 |
| 합 계 | 1,113 |
&cr(2) 당기에 발생한 기타영업외비용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단위: 백만원)
| 구 분 | 당 기 |
|---|---|
| 기부금 | 175 |
| 잡손실 | 512 |
| 합 계 | 687 |
&cr30. 금융수익 및 금융비용&cr&cr
(1) 당기에 발생한 금융수익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 분 | 당 기 |
|---|---|
| 이자수익 | 277 |
| 외화거래이익 | 1,795 |
| 외화평가이익 | 402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cr금융자산 거래이익&cr | 1,089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cr금융자산 평가이익 | 248 |
| 합 계 | 3,811 |
&cr(2) 당기에 발생한 금융비용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cr
(단위: 백만원)
| 구 분 | 당 기 |
|---|---|
| 이자비용 | 2,388 |
| 외화거래손실 | 2,122 |
| 외화평가손실 | 522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cr금융자산 거래손실 | 681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cr금융자산 평가손실 | 129 |
| 합 계 | 5,842 |
&cr31. 주당이익(손실)
&cr(1) 주당이익
주당이익은 보통주 1주에 대한 당기순이익을 계산한 것으로 그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편, 당사는 당기말 현재 희석화 증권이 존재하지 아니하므로 기본주당순이익과 희석주당순이익은 동일합니다.
(단위: 백만원, 주)
| 구 분 | 당 기 |
|---|---|
| 당기순이익 | 7,030 |
| 가중평균 유통보통주식수 | 2,833,933 |
| 기본주당이익 | 2,481원 |
&cr(2)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의 계산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주)
| 내 역 | 당기 | ||
|---|---|---|---|
| 주식수 | 가중치(일) | 적수 | |
| --- | --- | --- | --- |
| 기초 | 2,836,300 | 122 | 346,028,600 |
| 자기주식 | (3,521) | 82 | (288,722) |
| 계 | 2,832,779 | 345,739,878 | |
| 일수 | 122일 | ||
| 가중평균 유통보통주식수 | 2,833,933 |
&cr
32. 현금흐름표&cr&cr(1) 당기의 영업활동 현금흐름 중 조정항목 및 순운전자본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cr
(단위: 백만원)
| 내 역 | 당 기 |
|---|---|
| 조정내역 : | &cr |
| 법인세비용 | 2,566 |
| 이자수익 | (277) |
| 이자비용 | 2,388 |
| 외화환산손익 | 120 |
| 퇴직급여 | 1,321 |
| 감가상각비 | 9,233 |
| 무형자산상각비 | 254 |
| 유형자산처분손익 | (22) |
| 기타 | 1,822 |
| 합 계 | 17,405 |
&cr
(단위: 백만원)
| 내 역 | 당 기 |
|---|---|
| 운전자본의 변동: | &cr |
| 매출채권의 증가 | (34,332) |
| 미수금의 증가 | (4,959) |
|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 23,862 |
| 재고자산의 증가 | (20,092) |
| 매입채무의 증가 | 26,070 |
| 미지급금의 증가 | 1,480 |
| 미지급비용의 감소 | (617) |
| 선수금의 감소 | (1,150) |
| 순확정급여부채의 변동 | (658) |
| 기타 | 2,511 |
| 합 계 | (7,885) |
&cr(2) 당기의 현금흐름표에 포함되지 않는 주요 비현금 투자활동거래와 비현금 재무활동거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내 역 | 당 기 |
|---|---|
| 유형자산의 미지급금 등 대체 | (736) |
&cr
(3) 당기 중 재무활동에서 생기는 부채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 분 | 기초장부금액 | 현금흐름 | 기타(주) | 기말장부금액 |
|---|---|---|---|---|
| 단기차입금 | 126,099 | (21,100) | (178) | 104,821 |
| 유동성장기차입금 | 36 | - | - | 36 |
| 금융리스부채 | 12,133 | (864) | 45 | 11,314 |
| 장기차입금 | 31,698 | - | 258 | 31,956 |
| 사채 | 119,812 | - | 40 | 119,852 |
| 합 계 | 289,778 | (21,964) | 165 | 267,979 |
(주) 기타에는 유동성대체, 환율변동, 이자비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cr
33. 특수관계자와의 거래내역&cr&cr
(1) 당기말 현재 당사의 특수관계자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cr
| 구 분 | 특수관계자의 명칭 |
|---|---|
| 지배기업 | ㈜세아제강지주 |
| 기타 특수관계자 | SeAH Steel America, Inc., State Pipe & Supply, Inc.,&crSeAH Steel Vina Corp., SeAH Japan Co., Ltd.,&crSeAH Steel California, LLC., SeAH Steel UAE, LLC., &crInox Tech S.p.A., SeAH Steel Europe S.r.l,&crPT. SeAH Steel Indonesia, NorAm Properties, LLC.&crSeAH Steel Investment America, LLC.,&crSeAH Steel USA, LLC., United Spiral Pipe, LLC.,&crVietnam Steel Pipe Co., Ltd., Landmark Steel Corp.,&cr㈜세아씨엠, 동아스틸㈜&cr㈜에스에스아이케이 대부, ㈜세아스틸인터내셔날&cr㈜세아홀딩스, ㈜세아베스틸 등 |
&cr(2) 당기 중 특수관계자와의 중요한 거래 내역 (자금거래 및 지분거래는 제외)
(단위: 백만원)
| 구 분 | 회사명 | 매출 | 기타수익 | 상품및&cr원재료매입 | 유형자산&cr취득 | 경비 |
|---|---|---|---|---|---|---|
| 지배기업 | ㈜ 세아제강지주 | - | 76 | - | - | 595 |
| 기타&cr특수관계자 | SeAH Steel America, Inc. | 92,710 | - | - | - | 290 |
| SeAH Japan Co., Ltd. | 12,390 | - | 8,526 | - | - | |
| Inox Tech S.p.A. | 5,485 | 9 | 1,063 | - | - | |
| ㈜ 세아씨엠 | - | 4 | - | - | - | |
| 동아스틸 ㈜ | 29,252 | - | 2,555 | - | - | |
| ㈜ 세아홀딩스 | - | - | - | - | 835 | |
| ㈜ 세아베스틸 | 6,635 | - | - | - | - | |
| ㈜ 세아엘앤에스 등 | 5,005 | 994 | 358 | 19 | 7,711 | |
| 합 계 | 151,477 | 1,083 | 12,502 | 19 | 9,431 |
&cr
(3) 당기말 현재 특수관계자와의 거래로 인한 채권ㆍ채무잔액 (차입금 및 대여금 제외)
(단위: 백만원)
| 구 분 | 회사명 | 매출채권 | 미수금 | 기타채권 | 매입채무 | 미지급금 |
|---|---|---|---|---|---|---|
| 지배기업 | ㈜ 세아제강지주 | - | 494 | - | - | 152 |
| 기타&cr특수관계자 | SeAH Steel America, Inc. | 11,316 | - | - | - | 291 |
| SeAH Japan Co., Ltd. | 6,120 | - | - | 2,312 | - | |
| PT. SeAH Steel Indonesia | 429 | - | - | - | - | |
| Inox Tech S.p.A. | 9,909 | - | - | 880 | - | |
| ㈜ 세아씨엠 | - | 1 | - | - | - | |
| 동아스틸 ㈜ | 3,219 | - | - | 744 | - | |
| ㈜ 세아베스틸 | 431 | - | - | - | - | |
| ㈜ 세아엘앤에스 등 | 1,348 | 548 | 986 | 375 | 3,611 | |
| 합 계 | 32,772 | 1,043 | 986 | 4,311 | 4,054 |
&cr특수관계자 채권과 관련하여 당기말 현재 설정된 손실충당금과 당기 중 인식한 대손상각비는 없습니다.&cr
&cr(4) 당기 중 발생한 특수관계자에 대한 자금거래 및 지분거래는 없습니다.&cr&cr(5) 당기말 현재 종업원 장단기 대여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 분 | 당기말 |
|---|---|
| 종업원단기대여금 | 374 |
| 종업원장기대여금 | 1,333 |
| 합 계 | 1,707 |
&cr
(6) 주요 경영진에 대한 보상&cr
(단위: 백만원)
| 구 분 | 당 기 |
|---|---|
| 급 여 | 680 |
| 퇴 직 급 여 | 178 |
| 합 계 | 858 |
&cr한편 상기 주요 경영진은 당사의 활동의 계획, 운영, 통제에 대한 중요한 권한과 책임을 가진 등기임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
&cr34. 지급보증&cr
&cr당기말 현재 당사가 타인으로부터 제공받은 지급보증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금융기관 | 보증내용 | 보증금액 |
|---|---|---|
| 신한은행 광교기업영업부 | 내국및수입신용장발행 외(주) | 1,303 |
| KEB하나은행 합정역 | " | 12,792 |
| 우리은행 삼성기업영업본부 | " | 9,752 |
| 산업은행 기업금융3실 | " | 6,156 |
| 농협은행 광화문대기업영업부 | " | 98 |
| 서울보증보험 신사동지점 | 이행계약 및 하자보증보험 | 19,470 |
| 합 계 | 49,571 |
(주) 상기 내국 및 수입신용장발행 보증금액은 수입신용장 발행 금액 중 은행미인수 잔액을 표시함
&cr35. 우발부채 및 약정사항&cr&cr(1) 당기말 현재 당사는 신한은행 등과 3,900백만원 한도의 당좌차월 약정과 100,000백만원 한도의 일반운영자금 약정 및 30,000백만원 한도의 동반성장론 약정을 체결하고 있으며, USD 48,000천 한도의 D/A, D/P 할인 약정을 체결하고 있습니다.&cr&cr(2) 당기말 현재 당사는 KEB하나은행 등으로부터 원재료 수입 등에 따른 신용장 개설과 관련하여 USD 162,500천을 한도로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으며, 기타 계약 이행 등과 관련하여 USD 4,615천을 한도로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cr&cr
(3) 계류중인 소송사건&cr당사는 한국산 유정용 강관에 대한 관세율 산정 방식에 대하여 미국 국제무역법원(CIT)에 소송을 제기하였으며, 소송의 결과는 현재로서 예측할 수 없습니다.&cr&cr또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과 관련하여 당사 등 6개사를 피고로 한 손해배상소송이 법원에 계류중입니다. 원고는 소송가액 100,000백만원을 연대하여 배상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소송의 결과는 현재로서 예측할 수 없습니다. &cr&cr
(4) 당사는 주식회사 세아제강지주(구, 주식회사 세아제강)로부터 분할하여 설립되었으며, 상법 규정에 따라 분할존속법인인 주식회사 세아제강지주와 함께 분할 전 회사채무에 대하여 연대하여 변제할 책임이 있습니다.
&cr
36. 영업부문&cr&cr(1) 영업부문의 채택&cr&cr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8호(영업부문)에 따라 부문에 대한 자원배분의 의사결정과 보고부문의 성과평가를 위하여 최고영업의사결정자가 정기적으로 검토하는 내부보고를 기초로 영업부문을 구분하고 있으며, 당사는 강관사업부문 단일의 영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cr(2) 주요 고객에 대한 정보&cr&cr당사 수익의 10%이상을 차지하는 고객은 SeAH Steel America, Inc.이며, 당기 중 발생한 매출액은 92,710백만원 입니다.&cr
&cr
37. 온실가스 배출권과 배출부채&cr&cr(1) 당기말 현재 2차 계획기간(2018년~2020년)의 이행연도별로 무상할당받은 배출권의 수량은 다음과 같습니다.&cr
(단위: 톤)
| 이행연도 | 무상할당 배출권 |
|---|---|
| 2018년분 | 12,524 |
| 2019년분 | 37,572 |
| 2020년분 | 37,572 |
| 합 계 | 87,668 |
&cr
(2) 당기 중 배출권 수량 및 장부금액의 증감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cr
(단위: 톤, 백만원)
| 구분 | 당기 | |
|---|---|---|
| 수량 | 장부금액 | |
| --- | --- | --- |
| 기초 | 25,252 | - |
| 무상할당 | 12,524 | - |
| 사용 | (8,607) | - |
| 기말 | 29,169 | - |
&cr한편 당기 중 담보로 제공한 배출권은 없습니다.&cr&cr(3) 당기 중 배출부채의 증감내역은 없습니다.&cr&cr
38. 재무제표의 승인
&cr동 재무제표는 2019년 1월 31일자 이사회에서 발행 승인되었으며, 2019년 3월 22일자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
6. 기타 재무에 관한 사항
가. 재무제표 재작성 등 유의사항&cr&cr(1) (주)세아제강의 강관 제조 및 판매부문 인적분할&cr당사는 2018년 9월 1일을 분할기일로 주식회사 세아제강 지주(구, 주식회사 세아제강)에서 인적분할되어 신규설립되었습니다.
| 구분 | 회사명 | 사업부문 | 비고 |
|---|---|---|---|
| 분할존속회사 | 주식회사 세아제강지주 | 투자사업부문 등 | - |
| 분할신설회사 | 주식회사 세아제강 | 강관 제조,판매 사업부문 | - |
&cr
본건과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 전자공시서류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관련 공시서류&cr(주)세아제강지주 2018.04.09 주요사항보고서(회사분할결정),&cr(주)세아제강지주 2018.07.16 [기재정정]증권신고서(분할),&cr(주)세아제강지주 2018.07.16 [기재정정]투자설명서,&cr(주)세아제강지주 2018.09.28 [기재정정]증권발행실적보고서(합병등)&cr&cr(2) 기타 재무제표 이용에 유의하여야 할 사항&cr- 첨부한 "감사보고서" 내 주석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cr&cr
나. 대손충당금 설정현황 &cr(1) 계정과목별 대손충당금 설정내역
| &cr | (단위 : 백만원) |
| 구분 | 계정과목 | 채권 총액 | 대손충당금 | 대손충당금 설정률 |
|---|---|---|---|---|
| 제1기 | 매출채권 | 243,762 | 2,626 | 1.1% |
| 장기성 매출채권 | 5,333 | 2,163 | 40.6% | |
| 미수금 | 5,934 | 5 | 0.1% | |
| 합계 | 255,029 | 4,794 | 1.9% |
&cr(2) 최근 3사업연도의 대손충당금 변동현황
| &cr | (단위 : 백만원) |
| 구분 | 제1기 |
|---|---|
| 1. 기초 대손충당금 잔액합계 | 8,288 |
| 2. 순대손처리액(①-②±③) | (2,947) |
| ① 대손처리액(상각채권액) | 2,947 |
| ② 상각채권회수액 | |
| ③ 기타증감액 | |
| 3. 대손상각비 계상(환입)액 | (547) |
| 4. 기말 대손충당금 잔액합계 | 4,794 |
※ 상기 내용은 기업분할 후 2018년 9월부터 12월까지의 실적입니다.&cr&cr
(3) 당기말 현재 경과기간별 매출채권잔액 현황
| &cr | (단위 : 백만원) |
| 구 분 | 6개월이하 | 6개월 초과&cr1년 이하 | 1년 초과&cr3년 이하 | 3년 초과 | 계 |
|---|---|---|---|---|---|
| 매출채권잔액 | 240,812 | 2,950 | 4,279 | 1,054 | 249,095 |
| 구성비율 | 96.7% | 1.2% | 1.7% | 0.4% | 100.0% |
※ 매출채권 잔액 중 특수관계자의 내역은 X. 이해관계자와의 거래 내용 참조.
&cr다. 재고자산 현황&cr(1) 최근 3사업연도의 재고자산의 사업부문별 보유현황
| &cr | (단위 : 백만원) |
| 계정과목 | 제1기 |
|---|---|
| 상 품 | 2,839 |
| 제 품 | 84,577 |
| 재공품 | 31,455 |
| 주요재료 | 73,207 |
| 기 타 | 10,955 |
| 소 계 | 203,033 |
| 총자산대비 재고자산 구성비율(%)&cr[재고자산합계/기말자산총계 × 100] | 19.3% |
| 재고자산회전율(회수)&cr[연환산 매출원가/{(기초재고+기말재고)/2}] | 6.18회 |
&cr(2) 실사내역&cr① 실사일자&cr- 2018년 사업연도의 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2018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2018년 12월 31일과 2019년 1월 2일 재고실사를 실시하였습니다.&cr- 기말시점과 기말시점 이외의 재고실사일의 재고자산 변동내역은 해당기간 전체 재고의 입출고 내역 확인을 통해 재무상태표일 기준 재고자산의 실재성을 확인하였습니다.&cr② 재고실사시 전문가의 참여 또는 감사인의 입회여부 등 &cr동 일자 재고실사시에는 2018 사업연도 재무제표의 외부감사인인 한영회계법인 소속 공인회계사의 입회하에 실시되었습니다.&cr&cr(3) 장기체화재고 등 내역&cr재고자산의 시가가 취득원가보다 하락한 경우에는 저가법을 사용하여 재고자산의 재무상태표가액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2018년말 현재 재고자산에 대한 평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cr | (단위 : 백만원) |
| 계정과목 | 취득원가 | 보유금액 | 평가충당금 | 당기말잔액 | 비고 |
|---|---|---|---|---|---|
| 상 품 | 2,839 | 2,839 | - | 2,839 | - |
| 제 품 | 87,327 | 87,327 | (2,750) | 84,577 | - |
| 재 공 품 | 31,810 | 31,810 | (355) | 31,455 | - |
| 주 요 재 료 | 75,726 | 75,726 | (2,519) | 73,207 | - |
| 기 타 | 10,955 | 10,955 | - | 10,955 | - |
| 소 계 | 208,657 | 208,657 | (5,624) | 203,033 | - |
&cr라. 공정가치평가 내역&cr(1) 당분기말 현재 재무상태표에서 공정가치로 후속측정되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를 공정가치 서열체계 수준별로 분류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cr
(단위: 백만원)
| 구 분 | 당기말 | |||
|---|---|---|---|---|
| 수준1 | 수준2 | 수준3 | 합계 | |
| --- | --- | --- | --- | --- |
| 금융자산 |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 | 22,165 | - | 22,165 |
&cr
(2) 당기말 현재 재무상태표에서 공정가치로 후속측정되지 않는 금융상품의 장부금액과 공정가치는 유사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cr
&cr
(3) 당사는 수준 간의 이동을 가져오는 사건이나 상황의 변동이 발생하는 시점에 수준 간의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기 중 수준 2와 수준 3 공정가치측정치로 분류되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측정에 사용된 가치평가기법의 변경은 없습니다.&cr&cr
(4) 다음은 수준 2와 수준 3으로 분류되는 금융상품 공정가치측정치에 사용된 가치평가기법과 투입변수에 대한 설명입니다.&cr&cr- 수준 2로 분류되는 공정가치 측정치는 금융기관이 판매하는 기타채무상품 및 통화선도 등 파생금융상품에 해당합니다. 기타채무상품의 공정가치는 유사한 위험 및 만기 구조를 갖는 채무증권의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수익률을 사용하여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파생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보고기간말 현재의 선도환율 및 시장이자율에근거하여 현재가치로 측정합니다.&cr&cr
(5) 당기 중 수준 2와 수준 3 공정가치측정치로 분류되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측정에 사용된 가치평가기법의 변동은 없습니다.&cr
&cr(6) 다음은 수준 2와 수준 3 공정가치측정치와 관련하여 당사가 수행하고 있는 가치평가과정에 대한 설명입니다.&cr&cr- 당사는 재무보고목적상 수준 2와 수준 3의 공정가치측정치와 관련하여 해당 자산과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업무를 당사의 자금팀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당사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독립된 외부기관에서 평가한 금액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해당 공정가치 측정결과는 최고재무책임자에게 직접 보고하고 있습니다. &cr&cr
(7) 당사는 합리적으로 가능한 대체적인 가정을 반영하기 위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의 변동이 공정가치측정치에 유의적인 변동을 가져오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있습니다.&cr&cr마. 채무증권 발행실적 등&cr(1) 채무증권 발행실적
| (기준일 : | 2019년 4월 17일 | ) | (단위 : 백만원, %) |
| 발행회사 | 증권종류 | 발행방법 | 발행일자 | 권면&cr총액 | 이자율 | 평가등급&cr(평가기관) | 만기일 | 상환&cr여부 | 주관회사 |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01.09 | 10,000 | 1.82%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8.01.31 | 상환 | 부국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01.09 | 10,000 | 1.82%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8.01.31 | 상환 | 부국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01.10 | 5,000 | 1.96%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8.03.30 | 상환 | 부국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01.10 | 5,000 | 1.96%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8.03.30 | 상환 | 부국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01.10 | 5,000 | 2.04%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8.06.29 | 상환 | 부국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01.10 | 5,000 | 2.04%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8.06.29 | 상환 | 부국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01.10 | 5,000 | 2.04%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8.06.29 | 상환 | 부국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01.10 | 5,000 | 2.04%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8.06.29 | 상환 | 부국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02.12 | 2,000 | 1.88%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8.02.28 | 상환 | 부국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02.12 | 10,000 | 1.88%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8.02.28 | 상환 | 부국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02.12 | 5,000 | 1.88%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8.02.28 | 상환 | 부국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02.12 | 10,000 | 1.88%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8.02.28 | 상환 | 부국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02.12 | 3,000 | 1.88%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8.02.28 | 상환 | 부국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02.28 | 5,000 | 2.46%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9.02.22 | 미상환 | 부국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02.28 | 5,000 | 2.46%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9.02.22 | 미상환 | 부국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02.28 | 5,000 | 2.46%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9.02.22 | 미상환 | 부국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02.28 | 5,000 | 2.46%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9.02.22 | 미상환 | 부국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03.12 | 5,000 | 1.89%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8.03.30 | 상환 | 부국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03.12 | 5,000 | 1.89%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8.03.30 | 상환 | 부국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03.12 | 5,000 | 1.89%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8.03.30 | 상환 | 부국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03.12 | 4,000 | 1.89%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8.03.30 | 상환 | 부국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03.12 | 5,000 | 2.15%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8.09.12 | 상환 | 케이티비투자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03.12 | 5,000 | 2.15%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8.09.12 | 상환 | 케이티비투자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03.12 | 5,000 | 2.15%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8.09.12 | 상환 | 케이티비투자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03.12 | 5,000 | 2.15%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8.09.12 | 상환 | 케이티비투자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04.10 | 10,000 | 1.83%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8.04.30 | 상환 | 부국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05.14 | 10,000 | 2.31%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9.05.13 | 미상환 | 신한금융투자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05.14 | 5,000 | 2.31%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9.05.13 | 미상환 | 신한금융투자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05.14 | 5,000 | 2.31%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9.05.13 | 미상환 | 신한금융투자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05.14 | 4,800 | 2.31%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9.05.13 | 미상환 | 신한금융투자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05.14 | 3,000 | 2.31%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9.05.13 | 미상환 | 신한금융투자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05.14 | 3,000 | 2.31%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9.05.13 | 미상환 | 신한금융투자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05.14 | 3,000 | 2.31%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9.05.13 | 미상환 | 신한금융투자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05.14 | 3,000 | 2.31%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9.05.13 | 미상환 | 신한금융투자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05.14 | 3,000 | 2.31%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9.05.13 | 미상환 | 신한금융투자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05.14 | 2,000 | 2.31%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9.05.13 | 미상환 | 신한금융투자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05.14 | 2,000 | 2.31%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9.05.13 | 미상환 | 신한금융투자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05.14 | 2,000 | 2.31%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9.05.13 | 미상환 | 신한금융투자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05.14 | 2,000 | 2.31%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9.05.13 | 미상환 | 신한금융투자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05.14 | 2,000 | 2.31%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9.05.13 | 미상환 | 신한금융투자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05.14 | 200 | 2.31%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9.05.13 | 미상환 | 신한금융투자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06.15 | 4,000 | 1.82%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8.06.26 | 상환 | 부국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09.12 | 5,000 | 2.05%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8.09.28 | 상환 | 부국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09.12 | 5,000 | 2.05%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8.09.28 | 상환 | 부국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09.12 | 5,000 | 2.05%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8.09.28 | 상환 | 부국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09.12 | 3,000 | 2.05%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8.09.28 | 상환 | 부국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10.05 | 5,000 | 2.09%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8.12.28 | 상환 | 부국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10.05 | 5,000 | 2.09%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8.12.28 | 상환 | 부국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10.05 | 5,000 | 2.09%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8.12.28 | 상환 | 부국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10.05 | 5,000 | 2.09%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8.12.28 | 상환 | 부국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10.05 | 5,000 | 2.03%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8.10.31 | 상환 | 부국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10.05 | 5,000 | 2.03%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8.10.31 | 상환 | 부국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10.05 | 4,500 | 2.03%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8.10.31 | 상환 | 부국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11.02 | 5,000 | 2.05%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8.11.30 | 상환 | 삼성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11.02 | 5,000 | 2.05%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8.11.30 | 상환 | 삼성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11.02 | 5,000 | 2.20%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8.12.17 | 상환 | 부국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11.02 | 5,000 | 2.20%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8.12.17 | 상환 | 부국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11.02 | 4,500 | 2.20%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8.12.17 | 상환 | 부국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11.06 | 5,000 | 2.44%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9.11.05 | 미상환 | 부국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11.06 | 5,000 | 2.44%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9.11.05 | 미상환 | 부국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11.12 | 10,000 | 1.93%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8.11.29 | 상환 | 삼성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12.10 | 10,000 | 2.21%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8.12.31 | 상환 | 신한금융투자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12.10 | 10,000 | 2.21%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8.12.31 | 상환 | 신한금융투자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8.12.10 | 10,000 | 2.21%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8.12.31 | 상환 | 신한금융투자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9.01.07 | 5,000 | 2.39%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20.01.06 | 미상환 | 부국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9.01.07 | 5,000 | 2.39%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20.01.06 | 미상환 | 부국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9.01.07 | 5,000 | 2.39%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20.01.06 | 미상환 | 부국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9.01.07 | 5,000 | 2.39%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20.01.06 | 미상환 | 부국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9.01.10 | 5,000 | 2.03%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9.01.31 | 상환 | 삼성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9.01.10 | 5,000 | 2.03%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9.01.31 | 상환 | 삼성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9.01.10 | 7,000 | 2.03%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9.01.31 | 상환 | 삼성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9.02.11 | 10,000 | 1.99%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9.02.28 | 상환 | 부국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9.02.11 | 10,000 | 1.99%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9.02.28 | 상환 | 부국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9.02.11 | 10,000 | 1.99%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9.02.28 | 상환 | 부국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9.02.21 | 5,000 | 2.03%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9.03.29 | 상환 | 부국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9.02.21 | 5,000 | 2.03%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9.03.29 | 상환 | 부국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9.03.11 | 10,000 | 1.99%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9.03.29 | 상환 | 삼성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9.03.11 | 5,000 | 1.99%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9.03.29 | 상환 | 삼성증권 |
| 세아제강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9.03.11 | 5,000 | 1.99% | A2+&cr(한국신용평가 외) | 2019.03.29 | 상환 | 삼성증권 |
| 합 계 | - | - | - | 427,000 | - | - | - | - | - |
※ 분할전 세아제강에서 인계된 내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cr&cr
(2) 사채관리계약 주요내용 및 충족여부 등
| (작성기준일 : | 2019년 4월 17일 | ) | (단위 : 백만원, %) |
| 채권명 | 발행일 | 만기일 | 발행액 | 사채관리&cr계약체결일 | 사채관리회사 |
|---|---|---|---|---|---|
| 제1회 공모사채 | 2016년 10월 07일 | 2019년 10월 07일 | 60,000 | 2016년 09월 23일 | 한국증권금융㈜ |
| 제2회 공모사채 | 2017년 08월 29일 | 2020년 08월 29일 | 60,000 | 2017년 08월 16일 | 동부증권㈜ |
| (이행현황기준일 : | 2018년 06월 30일 | ) |
| 재무비율 유지현황 | 계약내용 | 제1회 공모사채 : 부채비율(연결기준) 300% 이하&cr제2회 공모사채 : 부채비율(연결기준) 300% 이하 |
| 이행현황 | 제1회 공모사채 : 94.40%&cr제2회 공모사채 : 94.40% | |
| 담보권설정 제한현황 | 계약내용 | 제1회 공모사채 : 발행이후 직전 회계연도 자기자본의 300% 이하&cr제2회 공모사채 : 발행이후 직전 회계연도 자기자본의 300% 이하 |
| 이행현황 | 제1회 공모사채 : 11.37%&cr제2회 공모사채 : 11.37% | |
| 자산처분 제한현황 | 계약내용 | 제1회 공모사채 : 자산총액의 50% 이내&cr제2회 공모사채 : 자산총액의 50% 이내 |
| 이행현황 | 제1회 공모사채 : 0.72%&cr제2회 공모사채 : 0.36% | |
| 지배구조변경 제한현황 | 계약내용 | - |
| 이행현황 | - | |
| 이행상황보고서 제출현황 | 이행현황 | 2018.8.20 제출 ('18년도 반기말 기준)&cr2018.8.20 제출 ('18년도 반기말 기준)&cr제출기간 전 - 최초계약서 내용('18년도 반기말 기준) |
* 이행현황기준일은 이행현황 판단 시 적용한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확인 및 의견표시)이 표명된 가장 최근의 재무제표의 작성기준일이며, 지배구조변경 제한현황은 공시서류작성기준일임.
&cr
(3) 채무증권 잔액&cr1) 기업어음증권 미상환 잔액
| (기준일 : | 2019년 04월 17일 | ) | (단위 : 백만원) |
| 잔여만기 | 10일 이하 | 10일초과&cr30일이하 | 30일초과&cr90일이하 | 90일초과&cr180일이하 | 180일초과&cr1년이하 | 1년초과&cr2년이하 | 2년초과&cr3년이하 | 3년 초과 | 합 계 |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 |
| 사모 | - | 50,000 | - | - | 30,000 | - | - | - | 80,000 | |
| 합계 | - | 50,000 | - | - | 30,000 | - | - | - | 80,000 |
&cr2) 전자단기사채 미상환 잔액
| (기준일 : | 2019년 04월 17일 | ) | (단위 : 백만원) |
| 잔여만기 | 10일 이하 | 10일초과&cr30일이하 | 30일초과&cr90일이하 | 90일초과&cr180일이하 | 180일초과&cr1년이하 | 합 계 | 발행 한도 | 잔여 한도 |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cr3) 회사채 미상환 잔액
| (기준일 : | 2019년 04월 17일 | ) | (단위 : 백만원) |
| 잔여만기 | 1년 이하 | 1년초과&cr2년이하 | 2년초과&cr3년이하 | 3년초과&cr4년이하 | 4년초과&cr5년이하 | 5년초과&cr10년이하 | 10년초과 | 합 계 |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60,000 | 60,000 | - | - | - | - | - | 120,000 |
| 사모 | - | - | - | - | - | - | - | - | |
| 합계 | 60,000 | 60,000 | - | - | - | - | - | 120,000 |
&cr4) 신종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 (기준일 : | 2019년 04월 17일 | ) | (단위 : 백만원) |
| 잔여만기 | 1년 이하 | 1년초과&cr5년이하 | 5년초과&cr10년이하 | 10년초과&cr15년이하 | 15년초과&cr20년이하 | 20년초과&cr30년이하 | 30년초과 | 합 계 |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cr5) 조건부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 (기준일 : | 2019년 04월 17일 | ) | (단위 : 백만원) |
| 잔여만기 | 1년 이하 | 1년초과&cr2년이하 | 2년초과&cr3년이하 | 3년초과&cr4년이하 | 4년초과&cr5년이하 | 5년초과&cr10년이하 | 10년초과&cr20년이하 | 20년초과&cr30년이하 | 30년초과 | 합 계 |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 | - |
Ⅳ. 감사인의 감사의견 등
1. 회계감사인의 명칭 및 감사의견(검토의견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을 다음의 표에 따라 기재한다.
| 사업연도 | 감사인 | 감사의견 | 감사보고서 특기사항 |
|---|---|---|---|
| 제1기(2018년) | 한영회계법인 | 적정 | 해당사항 없음 |
| - | - | - | - |
| - | - | - | - |
&cr
2. 감사용역 체결현황은 다음의 표에 따라 기재한다.
| 사업연도 | 감사인 | 내 용 | 보수 | 총소요시간 |
|---|---|---|---|---|
| 제1기 | 한영회계법인 | 회계 및 업무 감사 | 110 | 672 |
| - | - | - | - | - |
| - | - | - | - | - |
&cr
3. 회계감사인과의 비감사용역 계약체결 현황은 다음의 표에 따라 기재한다.&cr- 해당사항 없음
| 사업연도 | 계약체결일 | 용역내용 | 용역수행기간 | 용역보수 | 비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cr 2. 회계감사인의 변경&cr- 해당사항 없음 &cr
Ⅴ. 이사회 등 회사의 기관에 관한 사항
1. 이사회에 관한 사항
가. 이사회의 구성&cr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의 이사회는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2명, 총 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사회 내에는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cr각 이사의 주요 이력 및 담당업무는 『Ⅷ.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cr- 이사회의 전체구조
| 이사회 의장 | 이사회 의장의 대표이사 겸직여부 | 이사회 의장 선임사유 |
|---|---|---|
| 이휘령 | O | 당사 정관에 따라 선임 |
&cr나.중요 의결사항 등&cr
| 회 차 | 개최일자 | 의 안 내 용 | 가결&cr여부 | 이사의 성명 | ||||
|---|---|---|---|---|---|---|---|---|
| 사내이사 | 사외이사 | |||||||
| --- | --- | --- | --- | --- | --- | --- | --- | --- |
| 이휘령 | 이주성 | 권병기 | 김용석 | 조창진 | ||||
| --- | --- | --- | --- | --- | --- | --- | --- | --- |
| 출석률 : &cr100% | 출석률 :&cr 100% | 출석률 : &cr100% | 출석률 : &cr100% | 출석률 : &cr100% | ||||
| --- | --- | --- | --- | --- | --- | --- | --- | --- |
| 찬반여부 | ||||||||
| --- | --- | --- | --- | --- | --- | --- | --- | --- |
| 1 | 2019. 01. 31 | ① 2019년 임원급여 조정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② 제1기 재무제표(감사전) 승인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 ③ 내부회계관리자 및 감사의 내부회계 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 2 | 2019. 02. 12 | ① 2019년 기부금 한도 결정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3 | 2019. 02. 26 | ① 제1기 정기주주총회 소집 및 부의안건 결의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② 사외이사 후보 추천의 건 | 가결 | 찬성 | - | - | 찬성 | - | ||
| ③ 조직 개편 및 인사발령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 4 | 2019. 03. 18 | ① 제1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② 내부회계관리제도 개정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cr
| 회 차 | 개최일자 | 의 안 내 용 | 가결&cr여부&cr &cr &cr | 이사의 성명 | ||||
|---|---|---|---|---|---|---|---|---|
| 사내이사 | 사외이사 | |||||||
| --- | --- | --- | --- | --- | --- | --- | --- | --- |
| 이휘령 | 이주성 | 김석일 | 김용석 | 조창진 | ||||
| --- | --- | --- | --- | --- | --- | --- | --- | --- |
| 출석률 :&cr100% | 출석률 : &cr100% | 출석률 :&cr 100% | 출석률 :&cr 100% | 출석률 :&cr 100% | ||||
| --- | --- | --- | --- | --- | --- | --- | --- | --- |
| 찬반여부 | ||||||||
| --- | --- | --- | --- | --- | --- | --- | --- | --- |
| 5 | 2019. 03. 22 | ① 대표이사 선임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6 | 2019. 04. 03 | ① 제3회 공모사채 발행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cr다. 이사회내 위원회&cr(1) 위원회명 :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 구 성 | 소속 이사명 | 설치 목적 및 권한사항 | 비고 |
|---|---|---|---|
| 상근이사 1명&cr사외이사 2명 | 이휘령(위원장)&cr김용석, 조창진 | 공정한 사외이사 후보선정 목적&cr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후보추천 | - |
&cr(2) 활동내역&cr- 결산기준일 이후인 '19. 2. 26 조창진 사외이사 후보추천을 의안으로 하여 가결하였습니다.
| 성 명 | 이휘령 | 김용석 | 조창진 |
|---|---|---|---|
| 출석률 | 100% | 100% | - |
| 찬반여부 | 찬성 | 찬성 | - |
&cr라. 이사의 독립성&cr당사의 이사 5명에 대한 각각의 추천인 및 선임배경 등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
| 이사 | 임기 | 연임여부 | 연임횟수 | 추천인 | 선임배경 | 활동분야 | 회사와의 거래 | 최대주주와의 관계 |
|---|---|---|---|---|---|---|---|---|
| 이휘령 | 2019. 03 ~ 2022. 03 | 연임 | 1 | 이사회 | 당사 업무 총괄 및&cr 안정적인 대외업무 수행 | 업무 총괄 | - | 친인척 |
| 김석일 | 2019. 03 ~ 2022. 03 | - | - | 공장의 원활한 관리 및 운영 | 포항공장장 | - | - | |
| 이주성 | 2018. 09 ~ 2021. 03 | - | - | 경영기획 및 영업부문총괄 운영 | 경영기획본부장 겸 영업본부장 | - | 친인척 | |
| 김용석 | 2018. 09 ~ 2021. 03 | - | - | 사외이사&cr 후보추천위원회 | 경영전략 부문의 자문 | 경영전략 | - | - |
| 조창진 | 2019. 03 ~ 2022. 03 | 연임 | 1 | 경영전략 | - | - |
&cr- 2018년 9월 1일, 세아제강지주로부터 인적분할 되어 신설&cr- 임기는 분할계획서상 '분할신설회사의 이사와 감사에 관한 사항'에 따름&cr- 2019년 3월 22일 주주총회에서 이휘령 이사, 조창진 이사는 3년 임기로 연임되었습니다.&cr&cr1) 사외이사의 직무수행을 보조하기 위한 별도 지원조직 : 없음
2) 사외이사 교육 미실시 내역
| 사외이사 교육 실시여부 | 사외이사 교육 미실시 사유 |
|---|---|
| 미실시 | 각 사외이사가 활동하고 있는 분야에서 개별적으로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개발함에 따라 회사에서 별도의 교육을 실시하지 않음 |
&cr
2. 감사제도에 관한 사항
당사는 본 보고서 기준일 현재 감사위원회를 별도로 설치하고 있지 아니하며, 주주총회 결의에 의하여 선임된 감사 2명이 감사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cr가. 감사의 인적사항
| 성 명 | 주 요 경 력 | 비 고 |
|---|---|---|
| 강기원 | 전) 드림라인(주) 상무이사 | 상 근 |
| 임태섭 | 전) 한국 맥쿼리 증권 대표이사 &cr 한국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대표이사 |
&cr나. 감사의 독립성&cr당사의 감사는 이사회에 참석하여 독립적으로 이사의 업무를 감독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필요시 회사로부터 영업에 관한 사항을 보고 받을 수 있으며, 적절한 방법으로 경영정보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cr&cr
다. 감사의 주요 활동내용 &cr
| 회 차 | 개최일자 | 의 안 내 용 | 가결 | 감사 | |
|---|---|---|---|---|---|
| 여부 | 강기원 | 임태섭 | |||
| --- | --- | --- | --- | --- | --- |
| 1 | 2019. 01. 31 | ① 2019년 임원급여 조정 | 가결 | 찬성 | 찬성 |
| ② 제1기 재무제표(감사전) 승인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
| ③ 내부회계관리자 및 감사의 내부회계 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
| 2 | 2019. 02. 12 | ① 2019년 기부금 한도 결정 | 가결 | 찬성 | 찬성 |
| 3 | 2019. 02. 26 | ① 제1기 정기주주총회 소집 및 부의안건 결의 | 가결 | 찬성 | 찬성 |
| ② 사외이사 후보 추천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
| ③ 조직 개편 및 인사발령 | 가결 | 찬성 | 찬성 | ||
| 4 | 2019. 03. 18 | ① 제1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 ② 내부회계관리제도 개정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
| 5 | 2019. 03. 22 | ① 대표이사 선임 | 가결 | 찬성 | 찬성 |
&cr
라. 감사 교육 미실시 내역
| 감사 교육 실시여부 | 감사 교육 미실시 사유 |
|---|---|
| 미실시 | 각 감사가 활동하고 있는 분야에서 개별적으로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개발함에 따라 회사에서 별도의 교육을 실시하지 않음 |
&cr
- 감사 지원조직 현황
| 부서(팀)명 | 직원수(명) | 직위(근속연수) | 주요 활동내역 |
|---|---|---|---|
| 회계팀 | 10 | 차장1명, 과장1명, 대리3명, 사원5명(평균5년) | 회계업무 지원 |
| 자금팀 | 6 | 이사1명, 과장1명, 대리1명, 사원3명(평균8년) | 자금업무 지원 |
&cr
라. 준법지원인 등의 인적사항 및 주요경력&cr- 당사는 상법 제542조의 13에 따라 1명의 준법지원인을 두고 있습니다.
| 성 명 | 담당 업무 | 주요경력 | 선임일 |
|---|---|---|---|
| 김아람 | 세아제강&cr준법지원인 | 1. 2012. 2.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졸업&cr2. 2012. 3. 변호사시험 합격 및 변호사자격 취득&cr3. 2012. 4. ~ 2014. 4. 법무법인 이일종합법률사무소 소속 변호사 &cr4. 2014. 4. ~ 2018. 7 법무법인 현재 소속 변호사&cr5. 現 세아제강 준법지원인 | 2018년 9월 3일 |
&cr
- 준법지원인 지원조직 없음&cr
3. 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가. 투표제도&cr당사는 집중투표제, 서면투표제 또는 전자투표제를 채택하고 있지 않습니다.&cr&cr나. 소수주주권의 행사여부&cr당사는 공시대상 기간 중 소수주주권이 행사되지 않았습니다.&cr&cr
다. 경영권 경쟁&cr당사는 공시대상 기간 중 경영권 경쟁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cr&cr
Ⅵ. 주주에 관한 사항
1. 최대주주 및 그 특수관계인의 주식소유 현황&cr
증권신고서 제출일 전일 기준 현재 당사의 최대주주인 (주)세아제강지주는 그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을 합하여 51.0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 세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준일 : | 2019년 04월 17일 | ) | (단위 : 주, %) |
| 성 명 | 관 계 | 주식의&cr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 기 초 | 2019년 4월 17일 | ||||||
| --- | --- | --- | --- | --- | --- | --- | ---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 --- | --- | --- | --- | --- | --- | --- | --- |
| (주)세아제강지주 | 본인 | 보통주 | 87,930 | 3.1 | 942,557 | 33.23 | - |
| 이순형 | 임원 | 보통주 | 321,710 | 11.34 | 221,710 | 7.82 | - |
| 이주성 | 계열회사임원 | 보통주 | 336,030 | 11.85 | - | - | - |
| 김혜영 | 계열회사임원 | 보통주 | 45,691 | 1.61 | - | - | - |
| 이주현 | 기타 | 보통주 | 17,471 | 0.62 | - | - | - |
| 이태성 | 계열회사임원 | 보통주 | 119,129 | 4.2 | 119,129 | 4.20 | - |
| LEEALEXIS-JENNIFERES | 기타 | 보통주 | 13,708 | 0.48 | 13,708 | 0.48 | - |
| 허은홍 | 기타 | 보통주 | 2,032 | 0.07 | 2,032 | 0.07 | - |
| 허인홍 | 기타 | 보통주 | 2,032 | 0.07 | 2,032 | 0.07 | - |
| 이휘령 | 계열회사임원 | 보통주 | 236 | 0.01 | 236 | 0.01 | - |
| (재)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 | 재단 | 보통주 | 76,937 | 2.71 | 76,937 | 2.71 | - |
| (주)에이팩인베스터스 | 계열회사 | 보통주 | 354,741 | 12.51 | 3,849 | 0.14 | - |
| (재)세아이운형문화재단 | 재단 | 보통주 | 64,877 | 2.29 | 64,877 | 2.29 | - |
| 계 | 보통주 | 1,442,524 | 50.86 | 1,447,067 | 51.02 | - | |
| 우선주 | - | - | - | - | - |
※ 상기 기초 소유주식수는 당사 분할을 위한 명부폐쇄일인 2018년 8월 31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cr※ 당사는 2018년 10월 5일에 유가증권시장에 주권을 재상장하였습니다.&cr&cr
(1) 최대주주(법인 또는 단체)의 기본정보
| 명 칭 | 출자자수&cr(명) | 대표이사&cr(대표조합원) | 업무집행자&cr(업무집행조합원) | 최대주주&cr(최대출자자) | |||
|---|---|---|---|---|---|---|---|
| 성명 | 지분(%) | 성명 | 지분(%) | 성명 | 지분(%) | ||
| --- | --- | --- | --- | --- | --- | --- | --- |
| (주)세아제강지주 | 5,244 | 이순형 | 11.66 | - | - | 이순형 외 11 | 60.87 |
| 남형근 | 0.00 | - | - | - | - |
- 출자자수는 (주)세아제강지주의 주주명부폐쇄기준일의 소액주주 포함한 인원임&cr&cr
(2) 법인 또는 단체의 대표이사, 업무집행자, 최대주주의 변동내역
| 변동일 | 대표이사&cr(대표조합원) | 업무집행자&cr(업무집행조합원) | 최대주주&cr(최대출자자) | |||
|---|---|---|---|---|---|---|
| 성명 | 지분(%) | 성명 | 지분(%) | 성명 | 지분(%) | |
| --- | --- | --- | --- | --- | --- | --- |
| 2018년 09월 03일 | 이순형 | 11.34 | - | - | 이순형 외 11 | 47.76 |
| 2018년 10월 10일 | 이순형 | 11.64 | - | - | 이순형 외 11 | 48.17 |
| 2018년 12월 28일 | 이순형 | 11.66 | - | - | 이순형 외 11 | 60.39 |
| 2019년 01월 22일 | 이순형 | 11.66 | - | - | 이순형 외 11 | 60.41 |
| 2019년 01월 28일 | 이순형 | 11.66 | 이순형 외 11 | 60.42 | ||
| 2019년 03월 11일 | 이순형 | 11.66 | 이순형 외 11 | 60.46 | ||
| 2019년 03월 13일 | 이순형 | 11.66 | 이순형 외 11 | 60.46 | ||
| 2019년 03월 21일 | 이순형 | 11.66 | 이순형 외 11 | 60.56 | ||
| 2019년 03월 29일 | 이순형 | 11.66 | 이순형 외 11 | 60.83 | ||
| 2019년 04월 02일 | 이순형 | 11.66 | 이순형 외 11 | 60.87 |
(3) 최대주주(법인 또는 단체)의 최근 결산기 재무현황
| &cr | (단위 : 백만원) |
| 구 분 | |
|---|---|
| 법인 또는 단체의 명칭 | (주)세아제강지주 |
| 자산총계 | 2,445,381 |
| 부채총계 | 1,092,782 |
| 자본총계 | 1,352,599 |
| 매출액 | 1,781,689 |
| 영업이익 | 80,535 |
| 당기순이익 | 322,767 |
- 2018년말 연결기준&cr&cr
(4) 사업현황 등 회사 경영 안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내용&cr- 해당사항 없음&cr&cr2. 최대주주 변동현황&cr
| (기준일 : | 2019년 04월 17일 | ) | (단위 : 주, %) |
| 변동일 | 최대주주명 | 소유주식수 | 지분율 | 변동원인 | 비 고 |
|---|---|---|---|---|---|
| 2018년 12월 28일 | (주)세아제강지주 | 1,443,218 | 50.88 | (주)세아제강지주의 (주)세아제강 기명식 보통주식 공개매수&cr- 변경 전 : 이순형 외 12&cr- 변경 후 : (주)세아제강지주외 8 | - |
| 2019년 04월 01일 | (주)세아제강지주 | 1,443,833 | 50.91 | (주)에이팩인베스터스의 ㈜세아제강 기명식 보통주식 장내매수&cr- 변경 전 : (주)세아제강지주외 8&cr- 변경 후 : (주)세아제강지주외 9 | |
| 2019년 04월 01일 | (주)세아제강지주 | 1,447,067 | 51.02 | ㈜에이팩인베스터스의 ㈜세아제강 기명식 보통주식 장내매수&cr- 변경 전 : (주)세아제강지주외 8&cr- 변경 후 : (주)세아제강지주외 9 |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은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소유한 주식수의 합임
&cr3. 주식의 분포&cr가. 주식 소유현황
| (기준일 : | 2019년 4월 17일 | ) | (단위 : 주) |
| 구분 | 주주명 | 소유주식수 | 지분율 | 비고 |
|---|---|---|---|---|
| 5% 이상 주주 | ㈜세아제강지주 | 942,557 | 33.23 | - |
| 이순형 | 221,710 | 7.82 | - | |
| 국민연금공단 | 217,224 | 7.66 | - | |
| 신영자산운용 | 223,489 | 7.88 | ||
| 우리사주조합 | - | - | - |
주) 국민연금공단 및 신영자산운용의 경우 증권신고서 제출일까지의 전자공시 참조
&cr&cr나. 소액주주현황
| (기준일 : | 2018년 12월 31일 | ) | (단위 : 주) |
| 구 분 | 주주 | 보유주식 | 비 고 | ||
|---|---|---|---|---|---|
| 주주수 | 비율 | 주식수 | 비율 | ||
| --- | --- | --- | --- | --- | --- |
| 소액주주 | 4,873 | 99.55% | 1,051,719 | 37.08% | 1% 미만 주주 |
&cr
4. 주식사무&cr
| 정관상 신주인수권의 내용 | 정관 제9조(주식의 발행 및 배정) 참조 | ||
| 결 산 일 | 12월 31일 | 정기주주총회 | 3월중 |
| 주주명부폐쇄시기 | 1월 1일 ~ 1월 31일 | ||
| 주권의 종류 | 1, 5, 10, 50, 100, 500, 1000, 10000주권(8종) | ||
| 명의개서대리인 | 명의개서대리인 : KEB하나은행 증권대행부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2 전화번호 : 02-368-5800 |
||
| 주주의 특전 | 없음 | 공고게재 | 당사 홈페이지&cr* 홈페이지에 공고 할 수 없을 &cr경우 한국경제신문에 공고 |
&cr5. 최근 6개월 간의 주가 및 주식 거래실적&cr
| (단위 : 원, 주) |
| 종 류 | 10월 | 11월 | 12월 | 1월 | 2월 | 3월 | |
|---|---|---|---|---|---|---|---|
| 기명식&cr보통주식 | 최 고 | 73,000 | 64,000 | 64,300 | 69,600 | 68,300 | 65,300 |
| 최 저 | 58,100 | 58,000 | 55,700 | 55,000 | 64,300 | 59,600 | |
| 월간거래량 | 794,467 | 245,207 | 149,176 | 153,104 | 62,883 | 76,301 |
- 당사는 2018년 10월 5일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이 재상장되었습니다.
Ⅶ.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
1. 임원 및 직원의 현황
가. 임원 현황
| (기준일 : | 2019년 04월 17일 | ) | (단위 : 주) |
| 성명 | 성별 | 출생년월 | 직위 | 등기임원여부 | 상근여부 | 담당업무 | 주요경력 | 소유주식수 | 최대주주와의 관계&cr | 재직기간 | 임기 만료일 | |
|---|---|---|---|---|---|---|---|---|---|---|---|---|
| 의결권 | 의결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있는 주식 | 없는 주식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이휘령 | 남 | 1962년 04월 | 대표이사 부회장 | 등기임원 | 상근 | 전사 총괄 | U.C.L.A 유전공학 | 236 | - | 친인척 | 25 | 2022년 03월 22일 |
| 이주성 | 남 | 1978년 10월 | 부사장 | 등기임원 | 상근 | 경영기획본부장&cr겸 영업본부장 | 시카고대 경제학과&cr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 | - | - | 친인척 | 5 | 2021년 03월 23일 |
| 김석일 | 남 | 1961년 04월 | 상무이사 | 등기임원 | 상근 | 포항공장 공장장 | 영남대학교 화학공학 | 113 | - | - | 32 | 2022년 03월 22일 |
| 김용석 | 남 | 1957년 08월 | 사외이사 | 등기임원 | 비상근 | 사외이사 | 홍익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교수 | - | - | - | 7 | 2021년 03월 23일 |
| 조창진 | 남 | 1947년 10월 | 사외이사 | 등기임원 | 비상근 | 사외이사 | 국방기술품질원 자문위원 | - | - | - | 6 | 2022년 03월 22일 |
| 강기원 | 남 | 1948년 08월 | 감사 | 등기임원 | 상근 | 감사 | 동아대학교 경영대학 | - | - | - | 9 | 2021년 03월 23일 |
| 임태섭 | 남 | 1963년 09월 | 감사 | 등기임원 | 상근 | 감사 | 노스캐롤라이나 대학&cr경영학 박사 | - | - | - | 1 | 2021년 03월 23일 |
| 조진호 | 남 | 1963년 06월 | 상무이사 | 미등기임원 | 상근 | SSV 법인장 | - | - | - | - | - | - |
| 홍만기 | 남 | 1962년 02월 | 상무이사 | 미등기임원 | 상근 | 구매담당 | - | - | - | - | - | - |
| 김태현 | 남 | 1961년 07월 | 상무이사 | 미등기임원 | 상근 | 특수관 사업본부장 | - | - | - | - | - | - |
| 조영빈 | 남 | 1965년 01월 | 이사 | 미등기임원 | 상근 | 해외영업담당 | - | 47 | - | - | - | - |
| 변영길 | 남 | 1966년 11월 | 이사 | 미등기임원 | 상근 | 판매기획담당 | - | 70 | - | - | - | - |
| 백남준 | 남 | 1965년 05월 | 이사 | 미등기임원 | 상근 | 기술연구소장겸 품질담당 | - | - | - | - | - | - |
| 김상국 | 남 | 1963년 07월 | 이사 | 미등기임원 | 상근 | 관리담당 | - | 70 | - | - | - | - |
| 백규한 | 남 | 1968년 06월 | 이사 | 미등기임원 | 상근 | 포항공장 관리담당 | - | 75 | - | - | - | - |
| 이현 | 남 | 1965년 12월 | 이사 | 미등기임원 | 상근 | 강관영업담당 | - | 47 | - | - | - | - |
| 이상호 | 남 | 1963년 12월 | 이사보 | 미등기임원 | 상근 | 순천/창원 공장장 | - | 70 | - | - | - | - |
| 이희대 | 남 | 1966년 03월 | 이사보 | 미등기임원 | 상근 | 포항공장 생산담당 | - | 66 | - | - | - | - |
| 조희현 | 남 | 1966년 08월 | 이사보 | 미등기임원 | 상근 | 군산공장장 | - |
- 상기 재직기간은 분할전 세아제강의 재직기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cr- 미등기임원으로서 5년 이상 회사에 계속 재직해온 경우 주요경력, 재직기간, 임기만료일 기재 생략&cr&cr나. 임원변동현황&cr- 2018년 말 이후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변동된 임원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 분 | 성 명 | 직위 | 등기임원여부 | 담당업무 | 주요경력 | 일자 | 사유 |
|---|---|---|---|---|---|---|---|
| 선임 | 조희현 | 이사보 | 미등기임원 | 군산공장장 | - | 2019년 01월 01일 | - |
| 퇴임 | 권병기 | 대표이사 부사장 | 등기임원 | 포항공장장 | - | 2019년 03월 22일 | 일신상의 사유 |
&cr다. 직원 현황(미등기임원 포함)
| (기준일 : | 2018년 12월 31일 | ) | (단위 : 백만원) |
| 사업부문 | 성별 | 직 원 수 | 평 균&cr근속연수 | 연간급여&cr총 액 | 1인평균&cr급여액 | 비고 | ||||
|---|---|---|---|---|---|---|---|---|---|---|
| 기간의&cr정함이 없는&cr근로자 | 기간제&cr근로자 | 합 계 | ||||||||
| --- | --- | --- | --- | --- | --- | --- | --- | --- | --- | --- |
| 전체 | (단시간&cr근로자) | 전체 | (단시간&cr근로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남 | 659 | - | 17 | - | 676 | 18 | 22,812 | 34 | - |
| - | 여 | 20 | - | 10 | - | 30 | 8 | 591 | 20 | - |
| 합 계 | 679 | - | 27 | - | 706 | 18 | 23,403 | 33 | - |
- 근속연수는 분할전 세아제강의 재직기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cr- 연간급여 총액은 9~12월까지 급여입니다.&cr&cr
미등기임원 보수 현황
| (기준일 : | 2018년 12월 31일 | ) | (단위 : 백만원) |
| 구 분 | 인원수 | 연간급여 총액 | 1인평균 급여액 | 비고 |
|---|---|---|---|---|
| 미등기임원 | 12 | 1,091 | 91 | 연간급여 총액은 9~12월까지 급여 |
&cr
2. 임원의 보수 등
가. 임원의 보수현황&cr당사 등기임원의 보수는 주주총회의 이사보수총액 한도내에서 집행하게 됩니다. &cr세부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cr
가-1. 이사ㆍ감사 전체의 보수현황
(1) 주주총회 승인금액
| &cr | (단위 : 백만원) |
| 구 분 | 인원수 | 주주총회 승인금액 | 비고 |
|---|---|---|---|
| 이사 | 5 | 2,500 | 사외이사포함 |
| 감사 | 2 | 200 | - |
| 계 | 7 | 2,700 | - |
※ 상기 승인금액은 분할 전 (주)세아제강지주(구, (주)세아제강)의 임시주주총회(2018년 7월 27일)에서 승인된 분할계획서 상의 분할신설회사의 최초 사업연도 보수한도입니다.&cr&cr
(2) 보수지급금액
2-1. 이사ㆍ감사 전체
| &cr | (단위 : 백만원) |
| 인원수 | 보수총액 | 1인당 평균보수액 | 비고 |
|---|---|---|---|
| 7 | 691 | 99 | - |
※ 당사는 2018년 9월 1일을 분할기일로 분할 신설되어 상기 보수지급금액은 9월~12월 지급된 금액을 기재하였습니다. &cr&cr
2-2. 유형별
| &cr | (단위 : 백만원) |
| 구 분 | 인원수 | 보수총액 | 1인당&cr평균보수액 | 비고 |
|---|---|---|---|---|
| 등기이사&cr(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 3 | 631 | 210 | - |
| 사외이사&cr(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 2 | 32 | 16 | - |
| 감사위원회 위원 | - | - | - | - |
| 감사 | 2 | 28 | 14 | - |
※ 당사는 2018년 9월 1일을 분할기일로 분할 신설되어 상기 보수지급금액은 9월~12월 지급된 금액을 기재하였습니다. &cr&cr
가-2. 이사ㆍ감사의 개인별 보수현황&cr<보수지급금액 5억원 이상 중 상위 5명의 개인별 보수현황>
1. 개인별 보수지급금액
| &cr | (단위 : 백만원) |
| 이름 | 직위 | 보수총액 | 보수총액에 포함되지 않는 보수 |
|---|---|---|---|
| - | - | - | - |
- 당기에 이사, 감사에게 지급한 개인별 보수가 5억원 이상인 경우 없음.
&cr2. 산정기준 및 방법
- 당기에 이사, 감사에게 지급한 개인별 보수가 5억원 이상인 경우 없음.
&cr
나. 주식매수 선택권 부여 및 행사현황&cr- 해당사항 없음
Ⅷ. 계열회사 등에 관한 사항
당사가 속해있는 기업집단 '세아'는 2009년 4월 1일부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상호출자제한 및 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으로 재지정된 후, 매년 상기 기업집단으로 지정 받아 왔으나, 2016년 9월 30일부로 동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서 제외되었고, 이후 2017년 9월 1일부 동법 및 시행령 개정으로 인해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새로이 지정되었습니다. 이후 매년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되고 있습니다.&cr&cr2018년 12월 31일 현재 기업집단 '세아'는 총 24개의 국내계열회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계열회사 중 당사를 포함하여 (주)세아제강지주, (주)세아홀딩스, (주)세아베스틸 및 (주)세아특수강은 현재 한국거래소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되어 있으며 나머지 회사는 모두 비상장 회사입니다. 당사는 2018년 10월 1일에 동 기업집단에 편입되었으며, 2018년 10월 5일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cr&cr'세아' 기업집단 소속 국내회사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2018. 12. 31 기준) &cr
| 구 분 | 회 사 명 | 법인번호 또는 사업자번호 |
|---|---|---|
| 상장사&cr(5개사) | (주)세아홀딩스 | 104-81-63174 |
| (주)세아제강지주 | 106-81-60926 | |
| (주)세아제강 | 568-86-01173 | |
| (주)세아베스틸 | 113-81-06798 | |
| (주)세아특수강 | 506-81-04497 | |
| 비상장사&cr(19개사) | (주)세아창원특수강 | 609-81-29083 |
| (주)세아알앤아이 | 104-86-44788 | |
| (주)세아네트웍스 | 120-81-10951 | |
| (주)세아엘앤에스 | 303-81-01756 | |
| (주)세아에프에스 | 125-81-01272 | |
| (주)세아에삽 | 609-81-24701 | |
| (주)세아메탈 | 608-81-19001 | |
| (주)세아엠앤에스 | 137-81-73779 | |
| (주)이앤비원(구. 비엔케이프레스토) | 123-86-10275 | |
| (주)세아씨엠 | 143-88-00741 | |
| (주)에이팩인베스터스(구. 해덕기업) | 113-81-00945 | |
| (주)우진정공 | 125-81-29789 | |
| (주)한국쿨러 | 125-81-38537 | |
| (주)피앤아이 | 209-81-24651 | |
| (주)세아엔지니어링 | 314-86-53870 | |
| (주)에이치피피 | 105-88-01054 | |
| (주)에스에스아이케이대부 | 703-88-00806 | |
| (주)세아스틸인터내셔널 | 329-86-00899 | |
| (주)동아스틸 | 606-81-40755 |
※ 당사는 2018년 10월 1일에 계열회사로 편입(2018년 10월 5일 유가증권시장 상장)되었습니다.&cr&cr
※ 계통도&cr&cr
| 계통도_.jpg 계통도__ |
| 계통도(2018) |
&cr
2. 임원 겸직 현황&cr현재 회사와 계열회사간 임원 겸직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성명 | 겸직 회사명 | 직위 | 비 고 |
|---|---|---|---|
| 이휘령 | (주)세아씨엠 | 기타비상무이사 | 비상근 |
| 이주성 | (주)에이팩인베스터스 | 사내이사 | 상근 |
| (주)피앤아이 | 기타비상무이사 | 비상근 |
※ 당사 등기임원의 국내계열회사 등기임원겸직현황을 기재하였습니다.
&cr3. 타법인 출자 현황&cr해당사항 없습니다.
Ⅸ. 이해관계자와의 거래내용
1. 대주주 등에 대한 신용공여 등&cr- 해당사항 없음.&cr&cr2. 대주주와의 자산양수도 등&cr- 해당사항 없음.&cr&cr3. 대주주와의 영업거래&cr- 해당사항 없음.&cr&cr4. 대주주 이외의 이해관계자와의 거래&cr&cr
가. 특수관계자와의 중요한 거래 내역&cr&cr
(1) 당기말 현재 당사의 특수관계자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cr
| 구 분 | 특수관계자의 명칭 |
|---|---|
| 지배기업 | ㈜세아제강지주 |
| 기타 특수관계자 | SeAH Steel America, Inc., State Pipe & Supply, Inc.,&crSeAH Steel Vina Corp., SeAH Japan Co., Ltd.,&crSeAH Steel California, LLC., SeAH Steel UAE, LLC., &crInox Tech S.p.A., SeAH Steel Europe S.r.l,&crPT. SeAH Steel Indonesia, NorAm Properties, LLC.&crSeAH Steel Investment America, LLC.,&crSeAH Steel USA, LLC., United Spiral Pipe, LLC.,&crVietnam Steel Pipe Co., Ltd., Landmark Steel Corp.,&cr㈜세아씨엠, 동아스틸㈜&cr㈜에스에스아이케이 대부, ㈜세아스틸인터내셔날&cr㈜세아홀딩스, ㈜세아베스틸 등 |
&cr
(2) 당기 중 특수관계자와의 중요한 거래 내역 (자금거래 및 지분거래는 제외)
(단위: 백만원)
| 구 분 | 회사명 | 매출 | 기타수익 | 상품및&cr원재료매입 | 유형자산&cr취득 | 경비 |
|---|---|---|---|---|---|---|
| 지배기업 | ㈜ 세아제강지주 | - | 76 | - | - | 595 |
| 기타&cr특수관계자 | SeAH Steel America, Inc. | 92,710 | - | - | - | 290 |
| SeAH Japan Co., Ltd. | 12,390 | - | 8,526 | - | - | |
| Inox Tech S.p.A. | 5,485 | 9 | 1,063 | - | - | |
| ㈜ 세아씨엠 | - | 4 | - | - | - | |
| 동아스틸 ㈜ | 29,252 | - | 2,555 | - | - | |
| ㈜ 세아홀딩스 | - | - | - | - | 835 | |
| ㈜ 세아베스틸 | 6,635 | - | - | - | - | |
| ㈜ 세아엘앤에스 등 | 5,005 | 994 | 358 | 19 | 7,711 | |
| 합 계 | 151,477 | 1,083 | 12,502 | 19 | 9,431 |
&cr(3) 당기말 현재 특수관계자와의 거래로 인한 채권ㆍ채무잔액 (차입금 및 대여금 제외)
(단위: 백만원)
| 구 분 | 회사명 | 매출채권 | 미수금 | 기타채권 | 매입채무 | 미지급금 |
|---|---|---|---|---|---|---|
| 지배기업 | ㈜ 세아제강지주 | - | 494 | - | - | 152 |
| 기타&cr특수관계자 | SeAH Steel America, Inc. | 11,316 | - | - | - | 291 |
| SeAH Japan Co., Ltd. | 6,120 | - | - | 2,312 | - | |
| PT. SeAH Steel Indonesia | 429 | - | - | - | - | |
| Inox Tech S.p.A. | 9,909 | - | - | 880 | - | |
| ㈜ 세아씨엠 | - | 1 | - | - | - | |
| 동아스틸 ㈜ | 3,219 | - | - | 744 | - | |
| ㈜ 세아베스틸 | 431 | - | - | - | - | |
| ㈜ 세아엘앤에스 등 | 1,348 | 548 | 986 | 375 | 3,611 | |
| 합 계 | 32,772 | 1,043 | 986 | 4,311 | 4,054 |
&cr특수관계자 채권과 관련하여 당기말 현재 설정된 손실충당금과 당기 중 인식한 대손상각비는 없습니다.&cr
&cr(4) 당기 중 발생한 특수관계자에 대한 자금거래 및 지분거래는 없습니다.&cr&cr(5) 당기말 현재 종업원 장단기 대여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 분 | 당기말 |
|---|---|
| 종업원단기대여금 | 374 |
| 종업원장기대여금 | 1,333 |
| 합 계 | 1,707 |
&cr
(6) 주요 경영진에 대한 보상&cr
(단위: 백만원)
| 구 분 | 당 기 |
|---|---|
| 급 여 | 680 |
| 퇴 직 급 여 | 178 |
| 합 계 | 858 |
&cr한편 상기 주요 경영진은 당사의 활동의 계획, 운영, 통제에 대한 중요한 권한과 책임을 가진 등기임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
&cr나. 기타 이해관계자 &cr- 해당사항 없음&cr
X. 그 밖에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
1. 공시내용의 진행,변경상황 및 주주총회 현황&cr&cr가. 공시내용의 진행 및 변경상황&cr- 보고서 작성 기준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cr&cr나. 주주총회 의사록 요약
| 주총일자 | 안 건 | 결 의 내 용 | 비 고 |
|---|---|---|---|
| 제1기&cr주주총회&cr(2019.03.22) | 1. 제1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cr* 보고사항으로 변경 | 배당내역 : 현금 1,800원/주, 주식 0% | - |
| 2. 이사 선임의 건 | 원안대로 승인함 &cr- 사내이사 2명, 사외이사 1명 | - | |
| 3. 정관 변경의 건 | 원안대로 승인함 | - | |
| 4.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 원안대로 승인함 - 25억원 | - | |
| 5.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 원안대로 승인함 - 2억원 | - |
&cr2. 우발채무 등&cr&cr가. 중요한 소송사건&cr당사는 한국산 유정용 강관에 대한 관세율 산정 방식에 대하여 미국 국제무역법원(CIT)에 소송을 제기하였으며, 소송의 결과는 현재로서 예측할 수 없습니다.&cr&cr또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과 관련하여 당사 등 6개사를 피고로 한 손해배상소송이 법원에 계류중입니다. 원고는 소송가액 100,000백만원을 연대하여 배상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소송의 결과는 현재로서 예측할 수 없습니다.&cr
| 소송명 | 소송내용 | 소제기일 | 소송 당사자 | 진행상황 | 향후일정 및 대응방안 | 소송결과가 회사에 미칠 영향 | |
|---|---|---|---|---|---|---|---|
| 원고 | 피고 | ||||||
| --- | --- | --- | --- | --- | --- | --- | --- |
| Appeal of the 2015-16 &cradministrative review &crof Oil Country Tubular &crGoods from Korea | 한국산 유정용 강관에 대한 관세율 산정 방식에 대한 소송 | 2018. 05. 17 | 세아제강 | 미국&cr상무부 | 진행중 | - 2020년 CIT 최종판정 예정&cr- 변호인을 통하여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대응 | 최종 판결 예측 블가 |
| 손해배상&cr청구소송 | 한국가스공사는 부당공동행위로 인하여 입은 손해의 배상을 피고들에게 청구함&cr- 소장상 청구액은 1,000억원임 | 2018. 2. 7. | 한국가스&cr공사 | 세아제강 &cr외 5 | 진행중 | 변론기일 미지정 | - 본 소송의 결과 및 피고들 사이의 부담비율에 따라 최종적인 당사의 부담액이 결정되며, 해당 금액만큼 금전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cr- 소송의 결과는 현재로서는 예측할 수 없음 |
&cr나. 견질 또는 담보용 어음ㆍ수표 현황&cr- 해당사항 없음.&cr&cr다. 채무보증 현황&cr당사는 주식회사 세아제강지주(구, 주식회사 세아제강)로부터 분할하여 설립되었으며, 상법 규정에 따라 분할존속법인인 주식회사 세아제강지주와 함께 분할 전 회사채무에 대하여 연대하여 변제할 책임이 있습니다.
&cr
라. 채무인수 약정 현황&cr- 해당사항 없음.&cr&cr마. 그 밖의 우발채무 등&cr(1) 당기말 현재 당사는 신한은행 등과 3,900백만원 한도의 당좌차월 약정과 100,000백만원 한도의 일반운영자금 약정 및 30,000백만원 한도의 동반성장론 약정을 체결하고 있으며, USD 48,000천 한도의 D/A, D/P 할인 약정을 체결하고 있습니다.&cr&cr(2) 당기말 현재 당사는 KEB하나은행 등으로부터 원재료 수입 등에 따른 신용장 개설과 관련하여 USD 162,500천을 한도로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으며, 기타 계약 이행 등과 관련하여 USD 4,615천을 한도로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cr&cr3. 제재현황 등 그밖의 사항&cr&cr가. 제재현황&cr- 해당사항 없음.&cr&cr나. 작성기준일 이후 발생한 주요사항&cr- 해당사항 없음.&cr&cr
다. 신용보강 제공현황&cr- 해당사항 없음. &cr&cr라. 장래매출채권 유동화 현황 및 채무비중&cr-해당사항 없음.
&cr마. 단기매매차익 미환수 현황&cr- 해당사항 없음.&cr&cr
바. 직접금융의 사용
※ 공모자금의 사용내역
&cr&cr
| (기준일 : | 2019년 4월 17일 | ) | (단위 : 백만원) |
| 구 분 | 납입일 | 증권신고서 등의&cr자금사용 계획 | 실제 자금사용&cr내역 | 차이발생 사유 등 | ||
|---|---|---|---|---|---|---|
| 사용용도 | 조달금액 | 내용 | 금액 | |||
| --- | --- | --- | --- | --- | --- | --- |
| 제1회 공모사채 | 2016년 10월 07일 | 차환자금 | 60,000 | 2016.11.25 만기가 도래하는 공모사채의 차환용도 | 60,000 | - |
| 제2회 공모사채 | 2017년 08월 29일 | 운전자금 | 60,000 | 2017.8.29 기업어음 상환 30,000백만원&cr2017.8.31 기업어음 상환 20,000백만원&cr2017.9.1 ~ 2017.9.18 유산스 결제 $10,000천 | 60,000 | - |
&cr
사. 사모자금의 사용내역&cr- 해당사항 없음.&cr&cr
&cr
아. 합병 등의 사후정보&cr분할 전 주식회사 세아제강지주(구, 주식회사 세아제강)은 2018년 9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분할존속회사인 주식회사 세아제강지주와 분할신설회사인 주식회사 세아제강으로 인적분할 하였습니다.
| 구 분 | 회사명 | 사업부문 |
|---|---|---|
| 분할존속회사 | 주식회사 세아제강지주 | 투자사업부문 등 |
| 분할신설회사 | 주식회사 세아제강 | 강관 제조, 판매 사업부문 |
&cr
&cr
&cr
타. 녹색경영&cr분할 전 세아제강은 2010년 온실가스, 에너지 관리업체 지정업체로 등록되었습니다. 외부기관에 의뢰하여 연 1회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사용량을 측정하고 있으며, 각 분기별로는 당사 내부적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사용량은다음과 같습니다.
| 구 분 | 연간 온실가스배출량(tCO2e) | 연간 에너지사용량(TJ) | ||||
|---|---|---|---|---|---|---|
| 직접배출&cr(Scope1) | 간접배출&cr(Scope2) | 총 량 | 연 료&cr사용량 | 전 기&cr사용량 | 총 량 | |
| --- | --- | --- | --- | --- | --- | --- |
| 2018년 | 9,354 | 52,291 | 61,646 | 185 | 1,035 | 1,220 |
| 2017년 | 32,781 | 76,923 | 109,704 | 642 | 1,554 | 2,195 |
| 2016년 | 45,904 | 86,074 | 131,981 | 903 | 1,741 | 2,645 |
※상기 내용은 분할전 세아제강의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사용량을 포함하고 있습니다.&cr&cr파. 정부의 인증 및 그 취소에 관한 사항&cr- 해당사항 없음.
【 전문가의 확인 】
1. 전문가의 확인
해당사항 없음.&cr
2. 전문가와의 이해관계
해당사항 없음.&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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