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im / Quarterly Report • Feb 24, 2020
Interim / Quarterly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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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소집공고 2.8 이테크건설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주주총회소집공고
| 2020 년 02 월 24 일 | ||
| 회 사 명 : | (주)이테크건설 | |
| 대 표 이 사 : | 이복영, 안찬규 | |
| 본 점 소 재 지 : |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대로 246 (염곡동, 송암빌딩) | |
| (전 화)02-489-9000 | ||
| (홈페이지)http://www.etecenc.com |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전무 | (성 명)이창모 |
| (전 화)02-489-9000 | ||
주주총회 소집공고(제38 기 정기주주총회)
&cr 제38기 정기주주총회 소집통지서&cr&cr주주 여러분의 건강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cr상법 제365조와 정관 제14조에 의거 제38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소집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cr === 아 래 ===&cr&cr 1. 일 시 : 2020년 3월 12일(목), 오전 10시 &cr&cr 2. 장 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대로 246, 송암빌딩 지하 1층 대강당&cr&cr 3. 회의 목적사항&cr&cr 1) 보고사항 &cr - 감사보고 및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cr 외부감사인 선임보고&cr&cr 2) 결의사항&cr - 제1호 의안 : 제38기(2019. 1. 1 ~ 2019 12. 31) 제무제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승인의 건&cr < 1주당 예정배당금 : 1,500원 > ※ 주 석은 전자공시 참조&cr - 제2호 의안 : 감사 선임의 건&cr 제2-1호 의안 : 상근감사 전용권 선임의 건
| 성 명 | 약 력 | 추천인 | 최대주주와의 관계 | 회사와의 거래내역 |
|---|---|---|---|---|
| 전용권&cr(상근감사) | 안동 세무서장&cr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 이사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 제3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cr - 제4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cr
4. 실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cr 우리 회사의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대리하여 행사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님께서는 주주총회에 참석하셔서 의결권을 직접행사하거나 또는 위임장으로 의결권을 간접행사 하실 수 있습니다.&cr &cr 5.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 권유에 관한 사항&cr 우리회사는 「상법」 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와「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60조제5호에 따른 전자위임장권유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두 제도의 관리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였습니다 .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시거나, 전자위임장을 수여하실 수 있습니다.&cr
가. 전자투표·전자위임장권유관리시스템 인터넷 주소 : 「http://evote.ksd.or.kr」
모바일 주소: 「http://evote.ksd.or.kr/m」
&cr 나. 전자투표 행사·전자위임장 수여기간 : 2020년 3월 2일 ~ 2020년 3 월 11 일&cr &cr - 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스템 접속 가능&cr (단,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
&cr 다. 시스템에 공인인증을 통해 주주본인을 확인 후 의안별 의결권 행사 또는 전자위임장 수여
- 주주확인용 공인인증서의 종류 : 증권거래전용 공인인증서 또는 은행·증권 범용 공인인증서&cr&cr라.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으로 처리
&cr 6.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 직접참석 : 신분증, 주주총회참석장
- 대리참석 : 주주총회참석장,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날인 ),&cr 주주인감증명서, 대리인의 신분증&cr &cr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대로 246&cr 주식회사 이테크건설&cr 대표이사 이복영, 안찬규(직인생략)&cr&cr * 금번 정기주주총회에서는 기념품을 증정하지 않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이사의 성명 | |||
|---|---|---|---|---|---|---|---|
| 사내이사 | 사외이사 | ||||||
| --- | --- | --- | --- | --- | --- | --- | --- |
| 이복영&cr(출석률 : 100%) | 안찬규&cr(출석률 : 100%) | 이우성&cr(출석률 : 100%) | 김정섭&cr(출석률 : 100%) | ||||
| --- | --- | --- | --- | --- | --- | --- | --- |
| 1 | 2019.01.29 | 제37기('18.1.1~12.31) 내부결산 승인의 건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신규선임&cr(2019.03.25) | 찬성 |
| 에스엠지에너지 주주협약 체결의 건 | 재상정 | 찬성 | 찬성 | 찬성 | |||
| 서천 장항 이테크더리브 공동주택 중도금대출 등 승인의 건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대구 범어 더리브스퀘어 중도금대출 업무협약 체결의 건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해외법인(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여금 제공의 건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지배인 추가 선임의 건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2 | 2019.02.20 |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의 건 | 원안접수 | 찬성 | 찬성 | 찬성 | |
|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보고의 건 | 원안접수 | 찬성 | 찬성 | 찬성 | |||
| 고문 선임의 건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제37기 정기주주총회 소집 및 부의안건 승인의 건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제37기 현금배당 결정의 건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제37기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내부회계관리규정 개정의 건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2019년 공공택지 투자한도금액 승인의 건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하남 미사 더리브 스마트시티 토지비 중도금 대출약정 체결 승인의 건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백석역 더리브 스타일 중도금 대출 업무협약 체결의 건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해외법인(사우디아라비아) 지급보증 제공의 건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3 | 2019.02.27 | 제37기 정기주주총회 일정 변경의 건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4 | 2019.03.06 | 기존 대출 기한연장(대환 포함)을 위한 차입약정 체결 승인의 건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대구 죽전역 주상복합 시행법인(SPC) 주식 취득의 건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5 | 2019.03.19 | 기존 대출 대환 등을 위한 사모사채 발행 승인의 건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연장 결정의 건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동일인 등 출자계열회사와의 상품 용역거래 승인의 건(19YQ1~Q2)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호매실 더리브 스타일 중도금 대출 업무협약 체결의 건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포천 에코그린 일반산업단지 대지조성공사 대출약정 등 변경 승인의 건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6 | 2019.04.08 | 영주 가흥 더리브스위트엠 주상복합아파트 중도금대출 업무협약 체결의 건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연장 결정의 건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 7 | 2019.04.25 | 천안 아산역 더리브 중도금 대출 업무협약 체결의 건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8 | 2019.05.03 | 쿼츠테크 주식 매도의 건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9 | 2019.05.10 |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연장 결정의 건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의왕 테크노파크 더리브 비즈원 중도금대출 업무협약 체결의 건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 부천역 이테크 에비뉴스타 오피스텔 신축사업 대출 약정 등 체결의 건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 10 | 2019.06.24 | 동일인 등 출자계열회사와의 상품 용역거래 승인의 건(19YQ2~Q3)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해외법인(말레이시아) 대여금 제공의 건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 11 | 2019.07.19 | 여의도 THE LIV STYLE 주상복합 신축사업 대출약정 등 체결승인의 건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영주 가흥 THE LIV 스위트엠 주상복합 아파트 신축사업 대출약정 등 체결승인의 건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 해외법인(사우디) 대여금 제공의 건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 12 | 2019.09.18 | '19년 상반기 경영실적 및 하반기 계획 | 원안접수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연장 결정의 건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 동일인 등 출자계열회사와의 상품 용역거래 승인의 건(19YQ3~Q4)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 13 | 2019.10.08 |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연장 결정의 건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여의도 THE LIV STYLE 주상복합 신축사업 대출약정 등 체결승인의 건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 14 | 2019.11.26 | 홍대입구 동교동 복합시설 신축공사 관련 대출약정 변경 체결 승인의 건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파주 운정 테라스하우스 신축공사 관련 대출약정 등 체결 승인의 건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 15 | 2019.12.13 | 2019년도 경영실적 전망 | 원안접수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에스엠지에너지 주주협약 체결의 건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 에스엠지에너지 관련 대출약정 체결 승인의 건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 동일인 등 출자계열회사와의 상품 용역거래 승인의 건(19YQ4~20YQ1)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 | --- | --- | --- | --- |
| - | - | - | - | -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단위 : 원)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cr평균 지급액 | 비 고 |
|---|---|---|---|---|---|
| 사외이사 | 1 | 1,000,000,000 * | 36,000,000 | 36,000,000 | - |
*주1) 주총승인 금액은 총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금액임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도급공사 | 에스엠지에너지(계열회사) | 2018.01.31 ~ 2022.04.30 | 2,718 | 30.82% |
| 도급공사 | 유니드(계열회사) | 2018.05.11 ~ 2019.06.30 | 443 | 5.03% |
| 도급공사 | 군장에너지(계열회사) | 2019.08.09 ~ 2020.07.31 | 251 | 2.85% |
※ 상기 비율은 2018년도 K-IFRS 별도재무제표기준 매출총액(8,820억원)대비 1%이상 기준으로 작성하였음 &cr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에스엠지에너지(계열회사) | 매출거래 | 2018.01 ~ 2018.12 | 519 | 5.88% |
※ 상기 내용은 2018년도 K-IFRS 별도재무제표기준 매출총액(8,820억원) 대비 5% 이상 기준으로 작성하였음&cr※ 상기 내용은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된 자료이므로,&cr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 변동될 수 있음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cr 1. 플랜트사업&cr( 1) 산업의 특성&cr플랜트란 각종 산업시설물 및 사회간접자본의 설치, 운영, 유지, 보수 등을 사업의 목적과 경제, 문화 등 사회적 가치에 부합시키기 위해 과학기술 지식과 판단력을 종합적으로 동원하여 조사, 설계, 감리 등을 새롭고 적정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게 하는 지식산업이며, 이에 인적자원과 사업수행 경험이 축적된 기술 집약 및 인적자원의 복합 기술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cr&cr또한, 플랜트 산업기술은 개별적인 기술용역 업무뿐 아니라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한 총체적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를 제공하는 시스템기술이며 복합기술입니다.&cr&cr
따라서, 특정 고객의 요구에 대한 충족여부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결과를 초래함에 따라 모든 산업분야에 대한 폭 넓은 시장예측력과 이를 바탕으로 한 사업수행능력을 높일 수 있는 신뢰성이 확보 되어야 합니다.
(2) 산업의 성장성&cr플랜트 시장은 수요국들의 설비증설, 신재생 에너지 개발 추세 확산 등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중동지역은 원료의 가격경쟁력을 기반으로 대형 정유, 가스, 석유화학 플랜트 설비가 발주되거나 계획되고 있어 세계 석유화학 시장의 중심지로 부상하였습니다. 최근, 글로벌 경기에 따라 유동적인 불확실성은상존해 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국내 경제성장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수요 증가와 기초 유화제품의 수요증가 및 해외 개발도상국의 성장 가능성 등으로 국내/외 플랜트 산업의 성장성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cr&cr (3) 경기변동의 특성&cr플랜트 산업은 수주산업으로서 경제성장률, 유가, 환율, 시설투자규모, 타 산업의 경제활동 수준 등과 연계되어 있으며, 다른 산업에 비하여 생산, 고용, 그리고 부가가치의 창출 측면에서 높은 유발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가의 경제성장정책이나 투자 계획에 영향을 받으며 관련 법규나 정부규제 등 외적인 요인에 의해서도 민감한 산업입니다.
&cr(4) 경쟁요소&cr플랜트 산업의 경쟁요소는 프로젝트별 특성이 강해 일반적으로 영업, 제안, 설계, 구매, 시공 등 프로젝트 수행과정에서 발생하는 일련의 활동들이 각각 개별적인 경쟁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영업, 설계, 구매, 시공 등 경쟁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영업, 설계, 구매, 시공 등 차별화된 핵심역량을 가지고 있어야 업계 우위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업수행 전에 각 부문에 대한 역량확보와 부문간 원만한 상호협조 체제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한경쟁요소라 할수 있습니다.
&cr &cr2. 토건사업&cr(1) 산업의 특성 &cr건설산업은 국민생활과 산업활동의 기반이 되는 사회간접자본시설 확충과 국민생활의 근간이 되는 주택건설 등 국가경제의 기간산업입니다. 건설산업은 설비투자에 비하여 생산유발효과와 부가가치 창출효과는 높은 반면, 수입유발효과는 낮아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다고 할수 있습니다.&cr&cr(2) 산업의 성장성 &cr건설산업은 타 산업분야와 마찬가지로 개방경제 체제로의 이행을 피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지속되는 건설경기의 침체에 따라 시장경쟁 및 구조조정을 통한 건설업체의 차별화가 심화될 전망이며 이에 따른 각 건설사의 기업체질이 시공위주의 단순서비스 산업에서 복합산업구조로 변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업계의 차별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cr&cr(3) 경기변동의 특성&cr건설산업은 경기변동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건자재 및 인건비 요인이 건설경기에 상당한 영향을 가져옵니다. 정부의 주택경기정책과 사회간접자본의 투자 정책, 부동산 가격의 변동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cr&cr(4) 경쟁요소&cr공공공사의 수주환경 변화, 원자재 비용상승에 따른 원가부담 등으로 인하여 해당부문의 공사실적 및 기술력 위주의 업체가 우위를 보일 전망이며, 특화된 부분의 전문성을 가진 업체중심으로 건설업체의 우열이 성립될 전망입니다.&cr&cr(5) 자원조달의 특성&cr주원재료는 철근, 시멘트, 목재 등으로 경기과열이나 국제 원자재가격 및 환율변동과 계절적 요인 등에 의하여 자재수급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타산업에 비해 자동화, 표준화가 미흡하여 인력자원의 비중이 큰 산업이고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만큼 노임상승에 따른 우수 시공인력 확보에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cr &cr(6) 관계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cr건축업 및 주택사업촉진에 관한 법률의 규제를 받고 있으며,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른 각종 규제와 난개발 방지와 지역경제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으며 부실시공 및 담합업체에 대해서는 강력한 제재조치를 취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cr &cr 3. 터미널사업&cr당사는 1998년 화물자동차터미널업, 석유류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던 영창산업을 인수 합병후 터미널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cr&cr보고서 작성일 현재 화물자동차터미널업과 석유류판매업은 당사가 직접 수행하지 않고, 임대사업자를 선정하여 위임한 상태입니다.&cr &cr 4. 발전/에너지사업&cr(1) 집단에너지사업&cr① 산업의 특성&cr집단에너지사업은 집중된 대규모의 에너지 생산시설로부터 생산된 에너지를 이용자에게 판매하는 사업으로 전력과 열의 동시 생산 및 배열의 효율적인 이용으로 기존 발전시설 대비 우수한 종합에너지 이용효율을 가지고 있습니다.&cr&cr다른 열원 대비 에너지 이용 효율이 높고 안정적이며, 친환경적인 사업이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점진적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수한 에너지 이용 효율을 가지고 대규모 설비에 경제적으로 열을 생산하므로 저렴하고 안정적인 열 공급이 가능하며, 연료 사용량 절감 및 첨단 오염방지설비 설치로 대기오염물질과 이산화탄소 절감효과가 있습니다.&cr &cr ② 산업의 성장성&cr집단에너지사업은 기존 발전방식보다 에너지 이용 효율이 약 30~40% 높아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크며, 유연탄을 사용함으로써 대부분 석유에 의존하는 국내산업에 연료 다변화를 실현함으로써 석유 의존도 감소와 입주기업체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cr&cr에너지효율 개선 및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측면에서 기후변화협약의 정부간 기구(Intergovermental panel in Climate Change: IPCC)에서도 발전사업자들이 새로운 발전소를 건설할 때 가능하면 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cr&cr또한 IEA(International Energy Agency)는 2050년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는 방안으로 원자력과 열병합발전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기후변화협약 및 고유가시대를 맞아 집단에너지 사업의 중용성이 부각되어 집단에너지 확대, 보급을 위한 정부정책이 지속적으로 수립 및 추진되고 있습니다.&cr &cr③ 경기 변동의 특성&cr에너지 수요구조는 경제성장, 산업구조의 변화, 인구·가구·주택수의 변화, 국민 소득수준, 도시화 등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cr&cr최근 경기 침체에 따른 에너지 수요가 일시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에너지 수요는 국가 경제발전정책, 사업구조, 환경비용 부담 증가 등으로 산업단지 내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 &cr ④ 경쟁 요소&cr경제 발전에 따른 전력, 집단에너지 열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로 안정적이고, 효율이 높은 산업단지 공급시설은 점진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cr&cr반면, 기후변화협약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 저감 의무부담 가시화로 에너지 절약, 탄소배출권거래제, 탄소세 도입 등 온실가스 배출 저감정책에 따라 경제 및 에너지 수급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에너지산업의 개방화 등으로 에너지원 간, 동일에너지 내의 경쟁이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cr &cr (2) 석영/도가니 제조·판매업
① 산업의 특성&cr석영산업은 단결정 태양광 및 반도체용 단결정 Ingot 제품 생산을 위해 필요한 도가니를 생산하는 산업입니다. 단결정 Ingot 제품 생산에서는 원재료인 Poly silicon과 부재료인 석영도가니가 생산성 및 수율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또한, 고객사별로 요구하는 품질이 달라 상호 긴밀한 협조가 필수적입니다.&cr고객사와 협업을 통해 고객별 공정에 최적화 된 품질의 제품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cr&cr② 산업의 성장성&cr화석 연료 사용에 대한 규제가 심해지고 있어 재생에너지 사업의 성장이 필수적이며,&cr재생에너지 중 태양광 산업이 향후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추정됩니다.&cr효율이 좋은 단결정 태양광용 제품 생산을 위해서는 도가니가 반드시 필요합니다.&cr이로 인해 태양광 시장과 함께 동반 성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cr반도체 시장의 경우 메모리 제품은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각종 산업의 전자화에 따라 비메모리 제품은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므로 도가니의 수요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cr중국 경쟁사와는 차별화된 품질을 통해 경쟁우위를 유지하며, 일본 및 미국 경쟁사와는 가격우위를 유지 할 계획입니다.&cr&cr③ 경기변동의 특성&cr국가별 재생에너지 지원 정책의 변동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일부 국가의 grid parity에 도달함에 따라, 향후에는 민간의 수요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cr반도체 시장에서 메모리 제품은 경기에 따라 변동이 있으나, 비메모리 제품은 적용시장의 확대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됩니다.&cr&cr④ 경쟁요소&cr석영 도가니 산업은 고객별 공정에 최적화된 품질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 되며, 직접적인 소비자는 반도체 및 태양광용 Ingot을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cr태양광 시장의 경우 경쟁사 대비 품질 우위를 통해 국내 주요 고객사 Major 공급업체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뛰어난 품질을 통해 수율의 상승 및 하나의 도가니로 2개의 Ingot을 생산하는 공정의 집중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해외 고객사를 넓혀 가고 있습니다. 반도체 시장은 주요 경쟁사 대비 제조원가의 및 차별화된 품질을 바탕으로 경쟁하고 있습니다.&cr &cr ⑤ 자원조달의 특성&cr- 해당사항 없음&cr&cr⑥ 관련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cr - 해당사항 없음
나. 회사의 현황
&cr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cr (가) 영업의 개황 &cr &cr이테크건설은 국내/외 경영 환경 악화, 투자 위축 및 원부재료 가격 상승, 글로벌 업체들과의 경쟁 심화가 지속되고 있지만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습니다.&cr&cr플랜트사업은 글로벌 경기 불안 속에서도 국내 발전플랜트, 바이오플랜트 등 과 베트남 등 해외시장의 확대를 통해 매출성장을 이뤘으며 올해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를 토대로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입니다.&cr&cr토목건축사업 역시 재정투자 감소와 주택가격 안정화 정책이 지속되면서 신규 발주물량 감소가 예상되었지만 분양성이 좋은 지방의 공동주택 및 지식산업센터 등의 선택적 수주로 매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특히 분양수익 쉐어 형태의 새로운 사업모델 개발과 자체사업 확대 등으로 수익성 개선도 이루어지고 있어 올해도 토건사업은 매출과 이익이 안정적으로 성장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cr&cr발전/에너지사업은 지난해 갑작스런 REC 가격 하락으로 매출과 이익이 감소하였으나 올해에는 RPS 의무비율 상승과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책이 나올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매출과 수익은 다소 회복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cr REC 는 시장 상황에 따 른 변동성이 상존해 있으나, 경제 성장과 이에 따른 산업구조의 변화 등으로 수요는 꾸준한 상황입니다. 안정적인 증기공급과 더불어 전기와 REC 매출 극대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cr&cr2020 년은 연초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창궐로 한 치 앞도 섣불리 예견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여기에 글로벌 무역 분쟁과, 금리, 유가, 환율 등 경제지표의 높은 변동성이 지속 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외 건설 시장 여건도 투자감소와 저성장, 국내 주택시장 위축 등 으로 결코 쉽지 않은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cr&cr이에 회사와 임직원 모두는 Risk 에 대한 선제적 관리로 수익성을 개선하고, 공사수행능력 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며, 자체 경쟁력 강화와 자체사업 확대, 글로벌 신규시장 개척을 통하 여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한 노력을 지속 할 예정입니다.&cr &cr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당사는 각 사업부문의 생산제품 및 제품 판매 유형에 따라 플랜트사업, 토건사업, 터미날사업, 발전/에너지사업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주요 사업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요사업 | 회사 | 주요 사업내용 |
| 플랜트사업&cr&cr | (주)이테크건설&creTEC ARABIA LTD&creTEC Malaysia Sdn. Bhd.&creTEC E&C(Shanghai) Co., Ltd. PT. ETEC INDONESIA |
플랜트 사업 관련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cr&cr&cr&cr |
| 토건사업 | (주)이테크건설 | 토목 및 건축업 |
| 터미날사업 | (주)이테크건설 | 화물자동차터미널업, 석유류판매업 |
| 발전/에너지사업&cr&cr | 군장에너지(주)&cr에스엠지에너지(주)&cr(주)쿼츠테크 | 집단에너지사업, 열병합발전업, 신재생에너지인증서(REC, Renewable Energy Ceritificate) 판매업,&cr신재생에너지 석영도가니 제조 및 판매업&cr |
&cr (2) 시장점유율 등&cr 대한건설협회 (2019.07.29) 에서 발표한 당사의 2019 년 시공능력평가액 및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 회사명 | 산업설비 | 토건 | 비 고 |
| (주)이테크건설 | 548,738 | 674,693 | 단위: 백만원 |
| 20위 | 53위 |
※ 시장점유율은 주요 경쟁회사별 시장점유율의 합리적 추정이 곤란하여 기재하지 않았음&cr &cr (3) 시장의 특성 &cr 건설시장은 크게 플랜트, 토목, 건축의 3개 분야로 구분되며, 주 수요처는 크게 민간과 공공부문의 2개 부문으로 나누어집니다. 공공부문의 발주는 도로, 항만, 철도등의 정부 발주 위주의 기초 사회간접자본 투자시설과 대규모 장치산업(발전소, 원유저장시설등)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cr &cr 건설시장의 발주처는 정부 또는 규모가 큰 민간기업으로 한정되어 있는 반면, 시공업체는 해당 공정별 및 지역별로 매우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부는 건설정책에 대한 법률 및 제도 개선으로 건설공사 수행과정 전반에 걸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민간기업의 투자계획에 따라 시장규모는 매우 유동적입니다.&cr &cr해외 건설시장 주력상품인 플랜트 발주는 세계경기와 유가변동 및 설비투자 규모에 따라 발주물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근까지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물량이 발주가 됐지만 가격경쟁 심화로 수익율은 낮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글로벌 경기에 따른 불확실성은 상존하지만, 국내외 경제 성장에 따른 투자 수요 증가와 중동 시장을 비롯한 동남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개발도상국의 각종 인프라 구축 등 산업의 성장성은 지속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장기적으로 동남아를 비롯한 중남미, 아프리카 등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cr &cr 에너지 수요구조는 경제성장, 산업구조의 변화, 인구·가구·주택수의 변화, 국민 소득수준, 도시화 등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에너지 수요는 국가 경제발전정책, 사업구조, 환경비용 부담 증가 등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cr당사는 바이오매스 전소 발전소 착공 인가를 득하여 현재 추진중에 있습니다. &cr &cr(5) 조직도&cr
조직도_보안해제.jpg 조직도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 「Ⅲ. 경영참고사항 - 나. 회사의 현황 -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 (가)영업개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cr ※ 아래 연결/별도 재무제표 및 주석사항은 '19년도 결산실적에 대한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자료로 향후 변동될 수 있으며, 상세한 주석사항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 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cr 1) 연결 재무제표&cr&cr ① 연결 재무상태표&cr <연결 재무상태표>
| 제38기 2019.12.31 현재 |
| 제37기 2018.12.31 현재 |
| 주식회사 이테크건설과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
| 과 목 | 제38(당)기말 | 제37(전)기말 |
|---|---|---|
| 자산총계 | 2,034,560,743,049 | 1,912,963,646,955 |
| 유동자산 | 659,799,553,196 | 629,820,151,421 |
| 비유동자산 | 1,374,761,189,853 | 1,283,143,495,534 |
| 부채총계 | 1,514,605,365,011 | 1,414,258,612,231 |
| 유동부채 | 696,667,491,301 | 868,012,917,672 |
| 비유동부채 | 817,937,873,710 | 546,245,694,559 |
| 자본총계 | 519,955,378,038 | 498,705,034,724 |
|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 297,332,350,444 | 283,818,381,397 |
| 자본금 | 14,000,000,000 | 14,000,000,000 |
| 기타불입자본 | (2,622,634,051) | 381,656,044 |
| 이익잉여금 | 284,238,994,496 | 268,680,450,543 |
| 기타자본구성요소 | 1,715,989,999 | 756,274,810 |
| 비지배지분 | 222,623,027,594 | 214,886,653,327 |
| 부채와자본총계 | 2,034,560,743,049 | 1,912,963,646,955 |
&cr
② 연결 손익계산서
<연결 손익계산서>
| 제38기 (2019.01.01 부터 2019.12.31 까지) |
| 제37기 (2018.01.01 부터 2018.12.31 까지) |
| 주식회사 이테크건설과 그 종속기업 (단위 :원) |
| 과 목 | 제38(당)기 | 제37(전)기 |
|---|---|---|
| 매출액 | 1,698,474,766,463 | 1,487,904,767,717 |
| 매출원가 | 1,560,922,503,414 | 1,322,201,641,646 |
| 매출총이익 | 137,552,263,049 | 165,703,126,071 |
| 판매비와 관리비 등 | 60,601,464,341 | 52,678,046,769 |
| 영업이익(손실) | 76,950,798,708 | 113,025,079,302 |
| 법인세차감전순이익(손실) | 48,999,702,009 | 78,144,559,937 |
| 법인세비용(수익) | 16,765,097,248 | 7,017,586,773 |
| 당기순이익(손실) | 32,234,604,761 | 71,126,973,164 |
③ 연결 자본변동표&cr <연결 자본변동표>
| 제38기 (2019.01.01 부터 2019.12.31 까지) |
| 제37기 (2018.01.01 부터 2018.12.31 까지) |
| 주식회사 이테크건설과 그 종속기업 (단위 :원) |
| 과 목 | 자본금 | 기타불입자본 | 이익잉여금 | 기타자본구성요소 | 지배기업의&cr소유주 귀속 | 비지배지분 | 총 계 |
|---|---|---|---|---|---|---|---|
| 2018.1.1. | 14,000,000,000 | 8,857,044,056 | 234,799,317,509 | 2,477,347,702 | 260,133,709,267 | 184,495,538,647 | 444,629,247,914 |
| 회계정책변경누적효과 | - | - | 1,181,121,510 | (1,399,695,763) | (218,574,253) | - | (218,574,253) |
| 수정후 기초 | 14,000,000,000 | 8,857,044,056 | 235,980,439,019 | 1,077,651,939 | 259,915,135,014 | 184,495,538,647 | 444,410,673,661 |
| 종속기업의 유상증자 | - | (719,767,832) | - | - | (719,767,832) | 691,567,832 | (28,200,000) |
| 종속기업의 배당 | - | - | - | - | - | (5,447,100,000) | (5,447,100,000) |
| 연차배당 | - | - | (2,034,180,751) | - | (2,034,180,751) | - | (2,034,180,751) |
| 자기주식의 취득 | - | (7,755,620,180) | - | - | (7,755,620,180) | - | (7,755,620,180) |
| 총포괄이익(손실) | - | - | - | - | - | - | - |
| 당기순이익(손실) | - | - | 35,734,205,273 | - | 35,734,205,273 | 35,392,767,891 | 71,126,973,164 |
| 기타포괄손익 | - | - | - | (321,377,129) | (321,377,129) | (77,208,808) | (398,585,937) |
| 자산재평가손익 | - | - | - | - | - | - | - |
| 확정급여 재측정 | - | - | (1,000,012,998) | - | (1,000,012,998) | (168,912,235) | (1,168,925,233) |
| 2018.12.31. | 14,000,000,000 | 381,656,044 | 268,680,450,543 | 756,274,810 | 283,818,381,397 | 214,886,653,327 | 498,705,034,724 |
| 2019.1.1. | 14,000,000,000 | 381,656,044 | 268,680,450,543 | 756,274,810 | 283,818,381,397 | 214,886,653,327 | 498,705,034,724 |
| 회계정책변경누적효과 | - | - | (45,560,034) | - | (45,560,034) | - | (45,560,034) |
| 수정후 기초 | 14,000,000,000 | 381,656,044 | 268,634,890,509 | 756,274,810 | 283,772,821,363 | 214,886,653,327 | 498,659,474,690 |
| 종속기업의 유상증자 | - | (1,836,346,719) | - | - | (1,836,346,719) | 1,802,405,607 | (33,941,112) |
| 종속기업의 배당 | - | - | - | - | - | (6,808,875,000) | (6,808,875,000) |
| 합병 | - | (358,220,016) | - | - | (358,220,016) | 358,115,016 | (105,000) |
| 연차배당 | - | - | (2,627,077,000) | - | (2,627,077,000) | - | (2,627,077,000) |
| 자기주식의 취득 | - | (809,723,360) | - | - | (809,723,360) | - | (809,723,360) |
| 총포괄이익(손실) | - | - | - | - | - | - | - |
| 당기순이익(손실) | - | - | 19,727,449,829 | - | 19,727,449,829 | 12,507,154,932 | 32,234,604,761 |
| 기타포괄손익 | - | - | - | 959,715,189 | 959,715,189 | (35,974,589) | 923,740,600 |
| 자산재평가손익 | - | - | - | - | - | - | - |
| 확정급여 재측정 | - | - | (1,496,268,842) | - | (1,496,268,842) | (86,451,699) | (1,582,720,541) |
| 2019.12.31. | 14,000,000,000 | (2,622,634,051) | 284,238,994,496 | 1,715,989,999 | 297,332,350,444 | 222,623,027,594 | 519,955,378,038 |
④ 연결 현금흐름표&cr <연결 현금흐름표>
| 제38기 (2019.01.01 부터 2019.12.31 까지) |
| 제37기 (2018.01.01 부터 2018.12.31 까지) |
| 주식회사 이테크건설과 그 종속기업 (단위 :원) |
| 과 목 | 제 38(당) 기 | 제 37(전) 기 | ||
|---|---|---|---|---|
| I. 영업활동 현금흐름 | 102,351,454,355 | 52,332,240,509 | ||
| 1.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흐름 | 153,640,143,397 | 100,440,388,621 | ||
| 가. 당기순이익 | 33,226,812,476 | 71,126,973,164 | ||
| 나. 가감 | 139,686,122,398 | 120,252,019,710 | ||
| 외화환산손실 | 1,041,132,851 | 910,967,468 | ||
| 대손상각비 | (42,596,836) | 577,570,052 | ||
| 기타의대손상각비 | 17,067,762 | 5,512,350,989 | ||
| 감가상각비 | 78,871,719,852 | 69,314,893,879 | ||
| 재고자산평가손실 | 2,918,482,586 | 1,314,934,095 | ||
| 유형자산처분손실 | 27,111,935 | 8,867,960 | ||
| 유형자산평가손실 | 1,603,945,542 | - | ||
| 투자부동산처분손실 | 35,837,189 | 217,000,000 | ||
| 무형자산손상차손 | - | 1,284,034,114 | ||
| 공사손실충당부채전입 | 421,585,822 | - | ||
| 이자비용 | 35,917,133,715 | 31,045,853,889 | ||
| 법인세비용 | 15,772,889,533 | 7,017,586,773 | ||
| 탄소가스배출비 | - | (1,946,958,735) | ||
| 무형자산상각비 | 565,526,452 | 596,691,599 | ||
| 지분법손실 | 12,335,017 | - | ||
| 퇴직급여 | 6,345,728,393 | 5,625,057,835 | ||
| 종업원급여 | 236,230,144 | 96,100,837 | ||
| 하자보수비 | 3,511,721,741 | 1,304,627,424 | ||
| 외화환산이익 | (658,688,577) | (1,127,809,415) | ||
| 이자수익 | (5,317,817,625) | (2,504,533,218) | ||
| 지분법이익 | (625,770,794) | (24,770,070) | ||
| 배당금수익 | (143,102,715) | (241,208,280) | ||
|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이익 | (447,009,318) | (483,416,996) | ||
| 당기손익금융자산평가이익 | (277,028,203) | - | ||
| 유형자산처분이익 | (130,842,682) | (37,147,322) | ||
| 무형자산처분이익 | - | (48,666,667) | ||
| 기타충당부채전입액 | 3,184,442,802 | 2,950,000,000 | ||
| 무형자산손상차손환입 | (56,221,337) | (117,929,190) | ||
| 하자보수충당부채환입 | (209,723,588) | (214,624,919) | ||
| 공사손실충당부채환입 | (40,513,779) | (777,701,881) | ||
| 복구충당부채환입 | (1,044,870,233) | |||
| 운휴자산상각비 | - | 511,784,875 | ||
| 금융보증부채환입 | (1,802,583,251) | (511,535,386) | ||
| 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변동 | (19,272,791,477) | (90,938,604,253) | ||
|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 4,902,356,019 | 932,254,577 | ||
| 미수금의 증가 | (2,115,366,919) | (933,027,261) | ||
| 공사미수금의 증가 | 4,245,733,597 | (21,184,942,899) | ||
| 분양미수금의 감소(증가) | (91,460,000) | |||
| 미청구공사의 증가 | (7,667,045,042) | (25,024,539,116) | ||
| 장기공사미수금의 증가 | 614,730,009 | (9,213,120,509) | ||
| 장기미수금의 감소 | 284,815,195 | 64,604,496 | ||
| 재고자산의 증가 | 5,090,528,285 | (56,173,571,972) | ||
| 선급금의 증가 | 4,799,702,921 | (13,492,876,151) | ||
| 선급비용의 증가 | 2,460,108,816 | (3,444,727,296) | ||
| 선급공사원가의 감소(증가) | (110,826,223) | (3,139,530,133) | ||
| 보증금의 증가 | (1,673,691,413) | (718,414,946) | ||
| 매입채무의 증가 | (25,524,372,886) | 59,223,697,640 | ||
| 선수금의 감소 | (2,310,568,716) | (2,216,613,007) | ||
| 분양선수금의 증가(감소) | 3,620,175,983 | |||
| 이연수익의 증가 | (5,310,944,000) | 5,310,944,000 | ||
| 미지급금의 증가 | (4,901,099,999) | 5,939,697,550 | ||
| 미지급비용의 감소 | 4,111,964,916 | (5,983,970,212) | ||
| 초과청구공사의 증가(감소) | 7,745,067,020 | (14,050,288,769) | ||
| 예수금의 증가(감소) | 102,967,121 | (451,354,435) | ||
| 사외적립자산의 납입 | (5,154,208,470) | (6,300,000,000) | ||
| 확정급여채무의 변동 | (3,759,330,479) | 51,371,762 | ||
| 장기종업원급여의 지급 | (75,000,000) | (86,000,000) | ||
| 하자보수충당부채의 감소 | (809,965,574) | (948,229,830) | ||
| 공사손실부채의 증가(감소) | (406,607,306) | - | ||
| 임대보증금의 증가(감소) | (19,597,600) | (205,646,810) | ||
| 금융보증부채의 증가(감소) | 2,679,143,268 | 1,105,679,068 | ||
| 2. 이자의 수취 | 2,734,276,799 | 2,245,162,462 | ||
| 3. 이자의 지급 | (38,492,412,321) | (28,158,348,347) | ||
| 4. 배당금의 수취 | 143,102,715 | 241,208,280 | ||
| 5. 법인세의 지급 | (15,673,656,235) | (22,436,170,507) | ||
| Ⅱ. 투자활동 현금흐름 | (235,510,098,477) | (60,754,591,560) | ||
| 단기대여금의 감소 | - | 5,987,205,470 | ||
| 단기금융상품의 처분 | 11,279,785,466 | - | ||
| 장기금융상품의 처분 | 1,023,977,650 | - | ||
| 유형자산의 처분 | 2,913,114,364 | 112,118,516 | ||
| 무형자산의 처분 | - | 70,000,000 | ||
| 투자부동산산의 처분 | 148,728,982 | 268,000,000 | ||
| 보증금의 감소 | - | 767,186,000 | ||
| 보증금의 증가 | - | (762,000,000) | ||
| 단기대여금의 증가 | 30,307,919 | (15,775,219) | ||
| 장기대여금의 증가 | (28,671,541,260) | (795,543,267) | ||
| 단기금융상품의 취득 | (136,917,342,367) | (26,577,426) | ||
| 장기금융상품의 취득 | (477,785,169) | (360,000,000) | ||
|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 (979,221,765) | (500,230,696) | ||
| 관계기업투자주식의 취득 | (143,100,000) | (10,056,840,000) | ||
| 종속기업투자지분의 취득 | (2,539,599) | - | ||
| 유형자산의 취득 | (82,038,026,986) | (54,670,413,016) | ||
| 무형자산의 취득 | (1,676,455,712) | (771,721,922) | ||
| 매각예정비유동자산의 취득 | - | - | ||
| III. 재무활동 현금흐름 | 44,334,421,343 | 12,876,983,834 | ||
| 단기차입금의 차입 | 149,420,565,000 | 80,429,112,349 | ||
| 장기차입금의 차입 | 139,759,984,365 | 45,023,315,900 | ||
| 사채의 발행 | 572,780,420,000 | 69,730,000,000 | ||
| 단기차입금의 상환 | (240,539,038,539) | (37,299,867,180) | ||
|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 (103,244,317,777) | (129,740,476,304) | ||
| 장기차입금의 상환 | (458,235,696,689) | - | ||
| 출자전환 비용 | (32,606,000) | - | ||
| 자기주식의 취득 | (809,723,360) | (7,755,620,180) | ||
| 리스부채의 상환 | (5,329,213,657) | - | ||
| 종속기업의 유상증자 | - | (28,200,000) | ||
| 배당금의 지급 | (9,435,952,000) | (7,481,280,751) | ||
| IV.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I + II + III) | (88,824,222,779) | 4,454,632,783 | ||
| V.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 126,754,203,037 | 135,535,362,133 | ||
| VI.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장기금융상품 분류 변경 | 10,209,252,476 | (11,130,444,957) | ||
| VII.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 (199,386,542) | (2,105,346,922) | ||
| VIII.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 47,939,846,192 | 126,754,203,037 |
&cr ⑤ 연결재무제표 주석사항
&cr1.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중요한 회계정책 &cr&cr1.1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cr&cr당사와 당사의 종속기업(이하 '연결기업')의 연결재무제표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제정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cr&cr연결기업의 재무제표는 공정가치로 평가된 금융상품 등 아래 회계정책에서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본 연결재무제표는 원화로 표시되어 있으며 다른 언급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천원 단위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cr&cr1.2 중요한 회계정책&cr&cr1.2.1 사업결합 및 영업권&cr&cr영업권은 이전대가와 비지배지분 금액 및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의 합계액이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순액을 초과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취득한 순자산의 공정가치가 이전대가 등의 합계액을 초과하는 경우 연결기업은 모든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를 정확하게 식별하였는지에 대해 재검토하고 취득일에 인식한 금액을 측정하는 데 사용한 절차를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재검토 후에도 여전히 이전대가 등의 합계액이 취득한 순자산의 공정가치보다 낮다면 그 차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최초 인식 후 영업권은 취득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가액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손상검사 목적상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나 현금창출단위집단에 취득일로부터 배분되며 이는 배분대상 현금창출단위나 현금창출단위집단에 피취득자의 다른 자산이나 부채가 할당되어 있는지와 관계없이 이루어집니다.&cr&cr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 내의 영업을 처분하는 경우 처분되는 영업과 관련된 영업권은 처분손익을 결정할 때 그 영업의 장부금액에 포함하며 현금창출단위 내에 존속하는 부분과 처분되는 부분의 상대적인 가치를 기준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
1.2.2 유동성/비유동성 분류&cr&cr연결기업은 자산과 부채를 유동/비유동으로 재무상태표에 구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cr자산은 다음의 경우에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 정상영업주기 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정상영업주기 내에 판매하거나 소 비할 의도가 있다. &cr- 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cr-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한다. &cr- 현금이나 현금성자산으로서, 교환이나 부채 상환 목적으로의 사용에 대한 제한 기 간이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이 아니다. &cr그 밖의 모든 자산은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부채는 다음의 경우에 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 정상영업주기 내에 결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r- 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cr-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결제하기로 되어 있다. &cr-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무조건의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 &cr그 밖의 모든 부채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cr이연법인세자산(부채)은 비유동자산(부채)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1.2.3 공정가치 측정&cr&cr연결기업은 파생상품과 같은 금융상품을 보고기간말 현재의 공정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공정가치측정은 자산을 매도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는 거래가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가정하고 있습니다.&cr- 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cr- 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이 없는 경우에는 가장 유리한 시장&cr연결기업은 주된 (또는 가장 유리한) 시장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cr&cr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는 시장참여자가 경제적으로 최선의 행동을 한다는 가정하에 시장참여자가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사용하는 가정에 근거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cr
비금융자산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에는 시장참여자가 경제적 효익을 창출하기 위하여 그 자산을 최고 최선으로 사용하거나 혹은 최고 최선으로 사용할 다른 시장참여자에게 그 자산을 매도하는 시장참여자의 능력을 고려하고 있습니다.&cr&cr연결기업은 상황에 적합하며 관련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의 사용을 최대화하고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의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데 충분한 자료가 이용가능한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에서 공정가치로 측정되거나 공시되는 모든 자산과 부채는 공정가치 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공정가치 서열체계로 구분됩니다.&cr- 수준 1 :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 시가격&cr- 수준 2 :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가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이용한 공정가치&cr- 수준 3 :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가 관측가능하지 않 은 투입변수를 이용한 공정가치
&cr연결재무제표에 반복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자산과 부채에 대하여 연결기업은 매 보고기간 말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에 기초한 분류에 대한 재평가를 통해 서열체계의 수준 간의 이동이 있는지 판단합니다. &cr&cr공정가치 공시 목적상 연결기업은 성격과 특성 및 위험에 근거하여 자산과 부채의 분류를 결정하고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을 결정하고 있습니다.&cr&cr &cr1.2.4 외화환산&cr&cr연결기업은 연결재무제표를 기능통화인 원화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능통화 외의 통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 발생 당시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으며, 화폐성외화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의 기능통화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발생하는 환산차이는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한편,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 항목은 최초 거래 발생일의 환율을,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 항목은 공정가치 측정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 항목의 환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해당 항목의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익의 인식항목과 동일하게 기타포괄손익 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의 최초 인식에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연결기업이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한 날입니다. 선지급이나 선수취가 여러 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는 경우, 연결기업은 대가의 선지급이나 선수취로 인한 거래일을 각각 결정합니다.&cr&cr1.2.5 유형자산&cr&cr건설중인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잔액으로, 유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잔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원가에는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한 대체원가 및 장기건설 프로젝트의 차입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주요 부분이 주기적으로 교체될 필요가 있는 경우 연결기업은 그 부분을 개별자산으로 인식하고 해당 내용연수동안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종합검사원가와 같이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되어 있으며 모든 수선 및 유지비용은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경제적 사용이 종료된 후에 원상회복을 위하여 자산을 제거, 해체하거나, 부지를 복원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비용이 충당부채의 인식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그 지출의 현재가치를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 포함하고 있습니다.&cr&cr고객으로부터 이전받은 유형자산은 최초측정시 통제를 획득한 날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한편, 토지를 제외한 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제외하고, 다음의 추정 경제적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됩니다.
| 구 분 | 내 용 연 수 |
|---|---|
| 건물 | 20~40년 |
| 구축물 | 20~30년 |
| 기계장치 | 5~20년 |
| 차량운반구 | 5년 |
| 공기구비품 | 5년 |
| 기타의유형자산 | 5년 |
&cr유형자산은 처분하는 때 또는 사용이나 처분을 통하여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제거합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며, 자산을 제거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유형자산의 잔존가치,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은 적어도 매 회계연도말에 재검토하고, 변경시 변경효과는 전진적으로 인식합니다.&cr&cr1.2.6 리스&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기준서 제1017호 '리스', 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 해석서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를 대체합니다. 이 기준서는 리스의 인식, 측정, 표시, 공시 원칙을 제시하며, 리스이용자가 대부분의리스에 대하여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는 단일모형에 따라 회계처리하도록 요구합니다기준서 제1116호에서 리스제공자의 회계처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와 유의적으로 변경되지 않았습니다. 리스제공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와 유사한 원칙을 사용하여 리스를 운용리스 또는 금융리스로 계속 분류 할 것입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가 연결기업이 리스제공자인 리스계약에 대해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cr연결기업은 2019년 1월 1일을 최초적용일로 하여 수정소급법을 사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였습니다. 수정소급법에 따르면 최초 적용일에 이 기준서의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소급 적용합니다. 연결기업은 최초 적용일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및 해석서 제2104호에 따라 최초 적용일 이전에 이미 리스로 식별된 계약에 대하여만 이 기준서를 적용하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연결기업은 리스개시일에 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이고 매수선택권이 존재하지 않는리스('단기리스')와 리스계약의 기초자산이 소액인 리스 ('소액자산') 대하여는 인식 면제를 적용하기로 선택하였습니다.&cr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최초 채택 효과&cr
연결기업은 다양한 유형의 차량운반구, 기타 장비 및 부동산에 대한 리스 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cr
기준서 제1116호를 채택하기 전에 연결기업은 연결기업이 리스이용자인 각 리스에 대해 리스약정일을 기준으로 금융리스 또는 운용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 리스자산의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연결기업에 이전되 리스는 금융리스로 분류되었으며 그 외의 리스는 운용리스로 분류되었습니다. 금융리스의 경우 리스약정일에 측정된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와 리스자산의 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을 리스기간개시일에 금융리스자산과 금융리스부채로 각각 인식하였습니다. 매기 지급되는 최소리스료는 금융원가와 리스부채의 상환액으로 구분하였습니다. 운용리스에서 리스료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손익계산서에 비용으로 인식하였습니다. 선급되었거나 미지급된 리스료는 선급금 또는 기타 미지급금으로 각각 인식하였습니다. 연결기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함에 따라 단기리스와 소액자산리스를 제외한 연결기업이 리스이용자인 모든 리스에 대해 단일의 인식 및 측정 방법을 적용합니다.동 기준서는 연결기업이 적용한 구체적인 경과규정 요구사항 및 실무적 간편법에 대한 지침을 제공합니다.
&cr(a) 종전에 금융리스로 분류한 리스
연결기업은 종전에 금융리스로 분류하였던 리스에 대해 최초 적용일 현재 사용권자산 및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은 해당일 직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를 적용하여 측정된리스자산 및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입니다. 연결기업은 그 리스에 대하여 최초 적용일부터 이 기준서를 적용하여 회계처리합니다. &cr
(b) 종전에 운용리스로 분류한 리스
연결기업은 종전에 운용리스로 분류하였던 리스에 대해 단기리스와 소액자산리스를 제외하고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였습니다. 대부분의 리스에 대한 사용권자산은 최초 적용일 현재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것을 제외하고는 리스개시일부터 이 기준서를 적용해 온 것처럼 측정한 장부금액으로 인식되었습니다. 일부 리스의 경우 사용권 자산은 리스부채와 동일한 금액으로 인식하고 최초 적용일 직전에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리스와 관련하여 선급하거나 발생한 리스료 금액을 조정하였습니다. 리스부채는 최초 적용일 현재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나머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측정되었습니다. &cr
연결기업이 적용한 실무적 간편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ㆍ특성이 상당히 비슷한 리스 포트폴리오에 단일 할인율을 적용
ㆍ최초적용일 직전에 리스가 손실부담계약에 해당하는지를 판단함으로써 손상 검토 수행 대체
ㆍ최초적용일부터 12개월 이내에 리스기간에 종료되는 리스에 대해 단기리스 인식면제를 적용
ㆍ최초적용일의 사용권자산 측정에서 리스개설직접원가를 제외
ㆍ연장 또는 종료 선택권을 포함하는 리스계약의 리스기간을 산정하는 경우 사후판단을 사용
2) 새로운 회계정책의 요약
연결기업이 최초 적용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채택하면서 적용하는 새로운 회계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cr
(a) 사용권자산
연결기업은 리스개시일(즉, 기초자산을 사용할 수 있는 날)에 사용권자산을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측정하며, 리스부채의 재측정이 발생하는 경우 조정합니다. 사용권자산의 원가에는 리스부채 인식금액, 리스개설직접원가 발생액이 포함되며,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선급금이나 인센티브는 가감합니다. 연결기업이 리스기간 종료시점에 리스자산에 대한 소유권을 얻을 것이라고 합리적으로 예측되지 않는다면, 사용권자산은 추정내용연수와 리스기간 중 더 짧은 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으로 감가상각합니다. 연결기업은 사용권자산에 대한 손상 검토를 수행합니다.
(b) 리스부채
연결기업은 리스개시일에 그날 현재 지급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리스부채를측정합니다. 리스료에는 받을 리스 인센티브를 제외한 고정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를 포함),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와 잔존가치 보증에 따라 연결기업이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이 포함됩니다. 또한 연결기업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과 리스기간이 연결기업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을 리스료에 포함합니다.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지 않는 변동리스료는 리스료를 지급하는 사건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cr
연결기업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를 계산할 때,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리스개시일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연결기업은 리스개시일후에 리스부채에 대한 이자를 반영하여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을 증액하고, 지급한 리스료를 반영하여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을 감액합니다. 또한 연결기업은 리스의 변경을 반영하거나 실질적인 고정리스료의 변경을 반영하거나 리스 기간의 변경 또는 기초자산 매수선택권 평가의 변경이 있는 경우 이 변경을 반영하여 리스부채를 재측정 합니다.
(c) 단기리스 및 소액자산리스
연결기업은 기계장치 및 장비의 단기리스(예, 리스 기간이 리스개시일로부터 12개월이하이고 매수선택권이 없는 리스)에 대해 인식면제를 적용합니다. 또한, 가치가 낮은 사무용 장비(예, US$ 5,000이하인 리스)에 대해 소액자산리스로 인식면제를 적용합니다. 단기리스와 소액자산리스에 대한 리스료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을 인식합니다.
(d) 연장선택권이 있는 계약에서 계약기간을 결정할 때 중요한 판단
연결기업은 리스의 해지불능기간에 리스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선택권의 대상 기간과 리스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선택권의 대상 기간을 포함하여 리스기간을 산정합니다. 연결기업은 이선택권의 행사가능성이 상당히 확실한지를 평가할 때 판단을 적용합니다. 즉,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경제적 유인이 생기게 하는 모든 관련 요소를 고려합니다. 리스개시일이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건이나 상황이 변하거나 통제할 수 있는 상황에 변화가 발생하여 선택권의 행사가능성 (또는 행사하지 않을 가능성)에 영향을 미친다면(예를 들어, 사업 전략의 변경), 연결기업은 리스 기간을 재평가 합니다. &cr
1.2.7 차입원가&cr&cr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하는 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생산과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습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시 비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차입원가는 이 자금의 차입과 관련되어 발생된 이자와 기타원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r1.2.8 투자부동산&cr&cr투자부동산은 관련 거래원가를 가산한 취득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발생시점에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한 대체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상적인 관리활동에서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최초인식 이후 투자부동산은 보고기간말 현재의 시장상황을 반영한 공정가치로 계상하고 공정가치의 변동에따른 손익은 발생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연결기업은 투자부동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을 통하여 더 이상 미래 경제적 효익을 얻을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연결재무제표에서 제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발생되는 순처분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는 제거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또한 해당 자산의 사용목적이 변경된 경우에 한하여 투자부동산에서 다른 계정으로 대체하거나 다른 계정에서 투자부동산으로 대체하고 있으며, 투자부동산에서 자가사용부동산(유형자산)으로 대체되는 경우에는 사용목적이 변경된 시점의 공정가치를 간주원가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가사용부동산(유형자산)이 투자부동산으로 대체되는 경우에는 사용목적이 변경된 시점까지 해당 부동산을 유형자산과 동일하게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1.2.9 무형자산
&cr연결기업은 개별적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로 계상하고 사업결합으로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매수시점의 공정가치로 계상하며 최초취득 이후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직접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개발비를 제외한 내부적으로 창출된 무형자산은 발생시점에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무형자산은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과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으로 구분되는 바,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해당 내용연수에 걸쳐 상각하고손상징후가 파악되는 경우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용연수와 상각방법은 매 회계연도말에 그 적정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예상 사용기간의 변경이나 경제적효익의 소비형태 변화 등으로 인하여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상각비는 해당 무형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한편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되 매년 개별적으로 또는 현금창출단위에 포함하여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해당 무형자산에 대하여 비한정 내용연수를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검토하고 적절하지 않은 경우 전진적인 방법으로 유한한 내용연수로 변경하고 있습니다.&cr&cr연결기업은 무형자산 제거시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인한 손익은 제거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1.2.10 재고자산&cr&cr연결기업은 재고자산을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한편 재고자산별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현재의 장소 현재의 상태로 이르게 하는 데 발생한 기타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이동평균법(원재료,상품), 총평균법(제품,재공품) 및 개별법(용지, 미착품)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 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 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으로 산정하고 있습니다.&cr&cr1.2.11 비금융자산의 손상&cr&cr연결기업은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존재하는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징후가 존재하는 경우 또는 매년 자산에 대한 손상검사가 요구되는경우 연결기업은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회수가능액은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이며 개별자산별로 결정하나 해당개별자산의 현금유입이 다른 자산이나 자산집단의 현금유입과 거의 독립적으로 창출되지 않는 경우 해당 개별자산이 속한 현금창출단위별로 결정됩니다. 자산의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 자산은 손상된 것으로 보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게 됩니다.
&cr사용가치는 해당 자산의 기대 미래현금흐름의 추정치를 화폐의 시간가치와 해당 자산의 위험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할인율로 할인한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순공정가치는 최근거래가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거래가 식별되지 않는 경우 적절한 평가모델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에는 평가배수, 상장주식의 시가 또는 기타 공정가치 지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cr&cr연결기업은 개별자산이 배부된 각각의 현금흐름창출단위에 대하여 작성된 구체적인 재무예산/예측을 기초로 손상금액을 계산하고 있습니다. 재무예산/예측은 일반적으로 5년간의 기간을 다루며 더 긴 기간에 대해서는 장기성장률을 계산하여 5년 이후의 기간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cr&cr손상차손은 손상된 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재평가모형을 적용하는 자산으로서 이전에 인식한 재평가잉여금이 있는 경우에는 이전 재평가금액을 한도로 재평가잉여금과 상계하고 있습니다.&cr&cr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하여 매 보고기간말에 과거에 인식한 자산의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또는 감소하였다는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 여부를 평가하며 그러한 징후가 있는 경우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인식한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의 손상차손은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해당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을 경우의 자산의 장부금액의 상각 후 잔액을 한도로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증가시키고 이러한 손상차손환입은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재평가모형을 적용하고 있는 자산의 경우에는 동 환입액을 재평가잉여금의 증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cr다음의 자산에 대하여는 자산손상검사에 있어 각각의 기준이 추가적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cr
(1) 영업권&cr&cr연결기업은 매년 12월 31일과 손상징후가 발생하였을 때 영업권의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영업권에 대한 손상검사는 해당 영업권과 관련된 각각의 현금창출단위 또는 현금창출단위집단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는 방식으로 수행되고 있으며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영업권에 대하여 인식한 손상차손은 이후에 환입하지 않습니다.
&cr(2) 무형자산&cr&cr연결기업은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에 대하여 매년 12월 31일과 손상징후가 발생하였을 때 개별 자산별 또는 현금창출단위별로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cr1.2.12 현금 및 현금성자산&cr&cr연결재무상태표상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보통예금과 소액현금 및 취득당시 만기가3개월이내인 단기성 예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연결현금흐름표상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이러한 현금 및 현금성자산에서 당좌차월을 차감한 후의 금액을 의미합니다.&cr&cr1.2.13 금융상품 - 최초 인식과 후속 측정&cr&cr금융상품은 거래당사자 어느 한쪽에게는 금융자산이 생기게 하고 거래상대방에게 금융부채나 지분상품이 생기게 하는 모든 계약입니다.&cr&cr(1) 금융자산&cr&cr최초 인식과 측정&cr금융자산은 최초 인식 시점에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그리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됩니다.&cr&cr최초 인식 시점에 금융자산의 분류는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금융자산을 관리하기 위한 연결기업의 사업모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연결기업은 금융자산을 최초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가 아니라면 거래원가를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지 않은 매출채권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결정된 거래원가로 측정합니다.
&cr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기 위해서는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SPPI)되어야 합니다. 이 평가는 SPPI 테스트라고 하며, 개별 상품 수준에서 수행됩니다.&cr&cr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연결기업의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을 발생시키기 위해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방법과 관련됩니다.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의 원천이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인지, 매도인지 또는 둘 다 인지를 결정합니다.&cr&cr시장의 합의나 규제에 의해 설정된 기간 프레임 내에서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것이 요구되는 금융자산의 매입 또는 매도(정형화된 거래)는 거래일에 인식됩니다. 즉,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기로 약정한 날을 의미합니다.&cr&cr후속 측정&cr후속 측정을 위해 금융자산은 아래 네 가지의 범주로 분류됩니다.&cr&cr(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cr이 범주는 연결기업과 가장 관련이 높습니다. 연결기업은 아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경우에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cr&cr-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cr&cr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EIR)법을 사용하여 측정되며, 손상을 인식합니다. 자산의 제거, 변경 또는 손상에서 발생하는 이익과 손실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cr연결기업은 아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으로 측정합니다.&cr&cr-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cr&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그리고 손상 또는 환입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과 동일한 방법으로 계산되어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나머지 공정가치 변동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금융자산의제거 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공정가치 누적 변동분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됩니다.&cr&cr연결기업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은 비유동자산으로 분류되는 채무상품에 포함됩니다.&cr&cr(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지분상품)&cr최초 인식 시점에, 연결기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 '금융상품 표시'에서의 지분의 정의를 충족하고 투자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지 않은 지분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하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cr&cr이러한 금융자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되지 않습니다. 배당은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의 원가 중 일부를 회수하여 이익을 얻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받을 권리가 확정되었을 때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으로 인식되며,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은 손상을 인식하지 않습니다.&cr&cr연결기업은 비상장지분상품에 대해서도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cr&cr(라)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cr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 최초 인식 시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자산 또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요구되는 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단기간 내에 매도하거나 재구매할 목적으로 취득한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한 파생상품은 효과적인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지 않은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에 관계없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 및 측정됩니다. 상기 문단에서 서술된 것과 같이 채무상품이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됨에도 불구하고 회계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면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할 수 있습니다.&cr&cr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재무상태표에 공정가치로 표시되며, 공정가치의 순변동은 손익계산서에서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이 범주는 파생상품과 공정가치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하지않은 상장 지분 상품을 포함합니다. 상장 지분 상품에 대한 배당은 권리가 확정된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복합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경제적인 특성과 위험이 주계약에 밀접하게 관련되지않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인 별도의 상품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며, 복합계약이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다면 주계약으로부터 분리하여 별도의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합니다. 내재파생상품은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현금흐름을 유의적으로 변경시키는 계약 조건의 변경이 있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범주에 해당하지 않게 되는 경우에만 재평가가발생합니다.&cr&cr주계약이 금융자산인 복합계약에서 내재파생상품은 분리하여 회계처리하지 않습니다. 주계약인 금융자산과 내재파생상품은 상품 전체를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cr&cr제거&cr금융자산 (또는, 금융자산의 일부 또는 비슷한 금융자산의 집합의 일부)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우선적으로 제거됩니다.
-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가 소멸되거나&cr-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양도하거나 양도(pass-through) 계약에 따라 수취한 현금흐름 전체를 중요한 지체 없이 제3자에게 지급할 의무가 있다. 이 경우에 연결기업은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거나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보유하지도 않으나 자산에 대한 통제를 이전&cr&cr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이전하거나 양도(pass-through) 계약을 체결할 때, 자산을 소유함에 따른 위험과 보상을 유지하는지를 평가합니다.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의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이전하지도 않았다면, 해당 금융자산에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그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합니다. 이 경우에, 연결기업은 관련된 부채를 인식합니다. 양도된 자산과 관련된 부채는 연결기업이 보유한 권리와 의무를 반영하여 측정합니다.&cr&cr보증을 제공하는 형태인 지속적 관여는, 양도된 자산의 장부금액과 수취한 대가 중 상환을 요구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됩니다.&cr&cr금융자산의 손상&cr금융자산의 손상과 관련된 자세한 공시 사항은 아래 주석에 제공됩니다.&cr&cr- 유의적인 가정에 대한 공시&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상품&cr- 계약자산을 포함한 매출채권&cr&cr연결기업은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을 제외한 모든 채무상품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ECL)에 대한 충당금을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상 수취하기로 한 현금흐름과 연결기업이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예상되는 현금흐름은 보유한 담보를 처분하거나 계약의 필수 조건인 그 밖의 신용 보강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포함합니다.&cr&cr기대신용손실은 두 개의 stage로 인식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없는 신용 익스포저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은 향후 12개월 내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채무불이행 사건으로부터 발생하는 신용손실(12개월 기대신용손실)을 반영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는 신용 익스포저에 대하여, 손실충당금은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하는 시기와 무관하게 익스포저의 남은 존속기간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도록 요구됩니다.&cr&cr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하여, 연결기업은 기대신용손실 계산에 간편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연결기업은 신용위험의 변동을 추적하지 않는 대신에, 각 결산일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 연결기업은 특정 채무자에 대한 미래전망정보와 경제적 환경을 반영하여 조정된 과거 신용손실 경험에 근거하여 충당금 설정률표를 설정합니다.&cr&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 대하여, 연결기업은 낮은 신용위험 간편법을 적용합니다. 매 결산일에, 연결기업은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사용하여 채무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가지고 있다고 고려되는지를 평가합니다. 이러한 평가를 위해서, 연결기업은 채무상품의 내부 신용 등급을 재평가합니다.&cr&cr연결기업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이 최상위 투자등급에 해당하는 상장 채권만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낮은 신용 위험 투자자산으로 평가됩니다. 연결기업의 정책은 이러한 상품을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다면 손실충당금은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근거하여 산출됩니다. 연결기업은 채무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결정하고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기 위해 신용평가기관의 등급을 사용합니다.&cr&cr연결기업은 계약상 지급이 90일을 초과하여 연체되는 경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한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특정 상황에서, 연결기업은 내부 또는 외부 정보가 연결기업에 의한 모든 신용보강을 고려하기 전에는 연결기업이 계약상의 원금 전체를 수취하지 못할 것을 나타내는 경우에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금융자산은 계약상 현금흐름을 회수하는 데에 합리적인 기대가 없을 때 제거됩니다.
&cr(2) 금융부채&cr&cr최초 인식과 측정&cr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대출과 차입, 미지급금 또는 효과적인 위험회피 수단으로 지정된 파생상품으로 적절하게 분류됩니다.&cr&cr모든 금융부채는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되고, 대여금, 차입금 및 미지급금의 경우에는 직접 관련된 거래원가를 차감합니다.&cr&cr연결기업의 금융부채는 매입채무와 기타 미지급금, 당좌차월을 포함한 대여 및 차입과 파생상품부채를 포함합니다.&cr&cr후속측정&cr금융부채의 측정은 아래에서 언급된 분류에 따릅니다.&cr&cr(가)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cr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와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부채를 포함합니다.&cr&cr금융부채가 단기간 내에 재매입되는 경우에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이 범주는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정의된 위험회피관계에 있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은 파생상품을 포함합니다. 또한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은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cr&cr단기매매항목인 금융부채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부채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 최초 인식 시점에만 지정됩니다. 연결기업은 어떤 금융부채도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았습니다.&cr&cr(나) 대여금 및 차입금&cr이 범주는 연결기업과 관련이 높습니다. 최초 인식 이후에, 이자부 대여금과 차입금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부채가 제거되거나 유효이자율 상각 절차에 따라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상각후원가는 유효이자율의 필수적인 부분인 수수료나 원가에 대한 할인이나 할증액을 고려하여 계산됩니다. 이 범주는 일반적으로 이자부 대여나 차입에 적용합니다.&cr&cr제거&cr금융부채는 지급 의무의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 제거됩니다. 기존 금융부채가 대여자는 동일하지만 조건이 실질적으로 다른 금융부채에 의해 교환되거나, 기존 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이러한 교환이나 변경은 최초의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부채를 인식하게 합니다. 각 장부금액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3) 금융상품의 상계&cr&cr금융자산과 금융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 가능한 상계 권리를 현재 가지고 있거나,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의도가 있는 경우에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상계하여 순액으로 표시됩니다.&cr&cr1.2.14 자기주식&cr&cr연결기업은 자기주식을 자본에서 차감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자기주식의 취득, 매각, 발행 또는 취소에 따른 손익은 손익계산서에 반영하지 않으며 장부금액과 처분대가의 차이는 기타자본잉여금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1.2.15 현금배당&cr&cr연결기업은 배당을 지급하기 위해 분배가 승인되고 더 이상 기업에게 재량이 없는 시점에 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주에 대한 분배는 주주에 의한 승인을 필요로 합니다. 대응되는 금액은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
&cr1.2.16 매각예정(또는 주주에 대한 분배예정) 비유동자산&cr&cr연결기업은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장부금액이 계속 사용이 아닌 매각거래나 분배를 통하여 주로 회수될 것이라면 이를 매각예정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비유동자산과 처분자산집단은 매각부대원가 차감 후 공정가치와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매각부대원가는 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처분에 직접 귀속되는 증분원가(금융원가와 법인세비용 제외)입니다.
&cr매각예정으로의 분류조건은 매각이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이 현재의 상태에서 즉시 매각가능하고 그 매각가능성이 매우 높은 경우에 충족되는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매각을 완료하기 위하여 요구되는 조치들은 그 매각이 유의적으로 변경되거나철회될 가능성이 낮음을 보여야 하며, 매각예정으로 분류한 시점에서 1년 이내에 매각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어야 합니다. &cr&cr매각예정으로 분류된 유형자산은 감가상각 또는 상각하지 않고 있습니다.&cr
매각예정 또는 분배예정으로 분류된 자산과 부채는 재무상태표에서 별도의 유동항목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1.2.17 종업원급여 &cr &cr연결기업은 확정급여형 퇴직연금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의 급여원가는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결정됩니다. 보험수리적손익,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된 재측정요소는 발생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
과거근무원가는 다음 중 이른 날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할 때 &cr- 관련되는 구조조정원가나 해고급여를 인식할 때 &cr &cr순이자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근무원가와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를 판매비와관리비 및 매출원가의 항목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2.18 충당부채&cr&cr연결기업은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가 존재하고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연결기업이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확실하게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와 관련하여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되는 비용은 제3자의 변제와 관련하여 인식한 금액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부채의 특유위험을 반영한 현행 세전이자율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현재가치로 평가하는 경우, 기간경과에 따른 장부금액의 증가는 금융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1.2.19 법인세&cr&cr(1) 당기법인세&cr&cr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부채(자산)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 세법)을 사용하여 과세당국에 납부할(과세당국으로부터 환급받을)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자본에 직접 반영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는 자본에 반영되며 당기손익에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영진은 주기적으로 관련 세법 규정의 해석과 관련해서 법인세 환급액에 대한 회수가능성을 평가하여 필요한 경우 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cr(2) 이연법인세&cr&cr연결기업은 자산 및 부채의 재무보고 목적상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연결기업은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하는 경우&cr- 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하는 경우&cr-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조인트벤처에 대한 투자지분과 관련한 가산할 일시적차이로서 동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cr&cr또한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차감할 일시적차이, 미사용 세액공제와 세무상결손금이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자산이 발생하는 경우&cr-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조인트벤처에 대한 투자지분과 관련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서 동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지 않거나 동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cr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않다면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액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매 보고기간말마다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에 대하여 재검토하여, 미래 과세소득에 의해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가능성이 높아진 범위까지 과거 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을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이연법인세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당기손익 이외로 인식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당기손익 이외의 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 항목은 해당 거래에 따라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거나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
&cr사업결합의 일부로 취득한 세무상 효익이 그 시점에 별도의 인식기준을 충족하지 못하였으나 취득일에 존재하는 사실과 상황에 대한 새로운 정보의 결과 측정기간 동안 인식된 경우에는 해당 이연법인세효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인식된 취득 이연법인세효익은 취득과 관련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는데 적용되며 영업권의 장부금액이 영(0)인 경우에는 남아 있는 이연법인세효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연결기업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고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한 경우 혹은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유의적인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의 각 회계기간 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가 동일한 과세당국과 관련이 있는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1.2.20 정부보조금 &cr&cr정부보조금은 보조금의 수취와 부수되는 조건의 이행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수익관련보조금은 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원가 와 대응시키기 위해 필요한 기간에 걸쳐 체계적인 기준에 따라 보조금을 수익으로 인식하며 자산관련보조금은 이연수익으로 인식하여 관련 자산의 내용연수 동안 매년 동일한 금액을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연결기업은 비화폐성자산을 보조금으로 수취한 경우 자산과 보조금을 명목금액으로 기록하고 관련 자산의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으로 손익계산서에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의 대여금 혹은 유사한 지원을 제공받은 경우 낮은 이자율로 인한 효익은 추가적인 정부보조금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2. 중요한 회계적 추정 및 가정 &cr&cr연결기업의 경영자는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보고기간말 현재 수익, 비용, 자산 및 부채에 대한 보고금액과 우발부채에 대한 주석공시사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판단,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추정 및 가정의 불확실성은 향후 영향을 받을 자산 및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cr &cr 연결기업이 노출된 위험 및 불확실성에 대한 기타 공시사항으로 금융상품이 있습니다.&cr
2.1 회계추정 및 변경&cr&cr다음 회계연도내에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는 중요한 위험을 내포한 재무상태표일 현재의 미래에 대한 중요한 가정 및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기타 주요 원천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정 및 추정은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시점에 입수가능한 변수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과 미래에 대한 가정은 시장의변화나 기업의 통제에서 벗어난 상황으로 인해 변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변화가 발생시 이를 가정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1) 비금융자산의 손상 &cr&cr연결기업은 매 보고일에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하여 손상징후의 존재 여부를 평가합니다. 비한정 내용연수의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매년 또는 손상징후가 있는 경우에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기타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장부금액이 회수가능하지 않을 것이라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사용가치를 계산하기 위하여 경영자는 해당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기대현금흐름을 추정하고 동 미래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한 적절한 할인율을 선택하여야 합니다.&cr&cr(2) 이연법인세자산&cr&cr세무상결손금이 사용될 수 있는 미래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연결기업의 경영자는 향후 세금전략과 세무이익의 발생시기 및 수준에 근거하여 인식가능한 이연법인세자산 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주요한 판단을 수행합니다. &cr &cr(3) 퇴직급여제도 &cr&cr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을 통해 결정됩니다.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의 적용을 위해서는 다양한 가정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가정의 설정은 할인율, 미래임금상승률, 사망률 및 미래연금상승률의 결정 등을 포함합니다. 평가방법의 복잡성과 기본 가정 및 장기적인 성격으로 인해 확정급여채무는 이러한 가정들에 따라 민감하게 변동됩니다. 모든 가정은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됩니다. &cr&cr적절한 할인율을 결정하기 위하여 경영진은 AA등급 이상의 회사채의 이자율을 참조하고 있습니다. 사망률은 공개적으로 활용가능한 표에 기초하고 있으며 미래임금상승률 및 미래연금상승률은 해당 국가의 기대인플레이션율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2) 별도 재무제표&cr&cr -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라, 당기 중 종속기업, 공동기업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평가를 원가법에서 지분법으로 변경하였습니다.&cr&cr- 이러한 회계정책의 변경은 지배기업, 관계기업의 투자자 또는 공동기업의 참여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여 회계처리 하여 당사의 재무상태, 재무성과 또는 현금흐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신뢰성 있고 더 목적 적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cr- 당사는 비교 표시되는 전기 및 전기초 재무상태표와 전기 손익계산서를 동 수정사항의 효과를 반영하여 소급 재작성하였으며 상세 내용은「주석사항의 1.3 회계정책의 변경」부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cr ① 재무상태표&cr <재무상태표>
| 제38기 2019.12.31 현재 |
| 제37기 2018.12.31 현재 |
| 제37기 2018.01.01 현재 |
| (단위 : 원) |
| 과 목 | 제38(당)기말 | 제37(전)기말 | 제37(전)기초 |
|---|---|---|---|
| 자산총계 | 798,980,235,904 | 755,736,059,986 | 620,311,398,890 |
| 유동자산 | 493,381,202,441 | 487,313,713,885 | 394,968,860,145 |
| 비유동자산 | 305,599,033,463 | 268,422,346,101 | 225,342,538,745 |
| 부채총계 | 476,951,917,137 | 453,673,815,548 | 340,686,278,055 |
| 유동부채 | 444,761,871,541 | 425,651,525,638 | 319,800,760,136 |
| 비유동부채 | 32,190,045,596 | 28,022,289,910 | 20,885,517,919 |
| 자본총계 | 322,028,318,767 | 302,062,244,438 | 279,625,120,835 |
| 자본금 | 14,000,000,000 | 14,000,000,000 | 14,000,000,000 |
| 기타 불입자본 | 1,084,365,293 | 1,894,088,653 | 9,649,708,833 |
| 이익잉여금 | 306,861,781,579 | 284,498,572,316 | 254,477,166,250 |
| 기타자본 | 82,171,895 | 1,669,583,469 | 1,498,245,752 |
| 부채와 자본총계 | 798,980,235,904 | 755,736,059,986 | 620,311,398,890 |
&cr ② 손익계산서&cr <손익계산서>
| 제38기 (2019.01.01 부터 2019.12.31 까지) |
| 제37기 (2018.01.01 부터 2018.12.31 까지) |
| (단위 :원) |
| 과 목 | 제38(당)기 | 제37(전)기 |
|---|---|---|
| 매출액 | 1,242,048,952,811 | 881,992,819,921 |
| 매출원가 | 1,163,553,499,585 | 824,322,335,139 |
| 매출총이익 | 78,495,453,226 | 57,670,484,782 |
| 판매비와 관리비 등 | 53,494,761,220 | 40,867,766,771 |
| 영업이익(손실) | 25,000,692,006 | 16,802,718,011 |
| 법인세차감전순이익(손실) | 31,523,885,668 | 36,143,936,768 |
| 법인세비용(수익) | 3,586,006,662 | 2,638,368,744 |
| 당기순이익(손실) | 27,937,879,006 | 33,505,568,024 |
③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 제38기 (2019.01.01 부터 2019.12.31 까지) |
| 제37기 (2018.01.01 부터 2018.12.31 까지) |
| (단위 :원) |
| 과 목 | 제38(당)기 | 제37(전)기 |
|---|---|---|
| 1. 미처분 이익잉여금 | 164,885,870,706 | 148,392,661,443 |
| - 전기이월이익잉여금 | 139,895,584,443 | 34,864,380 |
| - 회계정책의 변경 | (45,560,034) | 116,302,210,247 |
| - 보험수리적손익(손실) | (1,417,515,680) | (845,848,538) |
| - 지분법이익잉여금 변동 | (1,484,517,029) | (604,132,670) |
| - 당기순이익(손실) | 27,937,879,006 | 33,505,568,024 |
| 2. 이익잉여금처분액 | 164,826,365,500 | 8,497,077,000 |
| - 이익준비금 | 400,000,000 | 270,000,000 |
| - 임의적립금 | 160,500,000,000 | 5,600,000,000 |
| - 배당금 | 3,926,365,500 | 2,627,077,000 |
| - 주당배당금(율) 보통주 :&cr (당기) 1,500원(30%) &cr (전기) 1,000원(20%) | ||
| 3.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59,505,206 | 139,895,584,443 |
④ 자본변동표 &cr <자본변동표>
| 제38기 (2019.01.01 부터 2019.12.31 까지) |
| 제37기 (2018.01.01 부터 2018.12.31 까지) |
| (단위 :원) |
| 과 목 | 자 본 금 | 기타불입자본 | 기타자본구성요소 | 이익잉여금 | 총 계 | ||||
|---|---|---|---|---|---|---|---|---|---|
| 주식발행초과금 | 자기주식 | 기타자본잉여금 | 공정가치측정&cr금융자산평가손익 | 지분법자본변동 | 파생상품평가손익 | ||||
| --- | --- | --- | --- | --- | --- | --- | --- | --- | --- |
| 2018.01.01 | 14,000,000,000 | 1,939,549,317 | (2,306,896,150) | 10,017,055,666 | 2,690,274,581 | - | - | 138,174,956,003 | 164,514,939,417 |
| 회계정책의 변경 | - | - | - | - | (1,322,076,364) | 130,047,535 | - | 116,302,210,247 | 115,110,181,418 |
| 회계변경의누적효과 | - | - | - | - | - | 253,115,943 | - | - | 253,115,943 |
| 수정후 기초 | 14,000,000,000 | 1,939,549,317 | (2,306,896,150) | 10,017,055,666 | 1,368,198,217 | 383,163,478 | - | 254,477,166,250 | 279,878,236,778 |
| 배당금의 지급 | - | - | - | - | - | - | - | (2,034,180,750) | (2,034,180,750) |
| 자기주식의 취득 | - | - | (7,755,620,180) | - | - | - | - | - | (7,755,620,180) |
| 총포괄이익 | - | - | . | - | - | - | - | - | - |
| 당기순이익 | - | - | - | - | - | - | - | 33,505,568,024 | 33,505,568,024 |
| 보험수리적손익 | - | - | - | - | - | - | - | (845,848,538) | (845,848,538) |
| 지분법이익잉여금변동 | - | - | - | - | - | - | - | (604,132,670) | (604,132,670) |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 | - | (81,778,226) | - | - | - | (81,778,226) |
| 2018.12.31. | 14,000,000,000 | 1,939,549,317 | (10,062,516,330) | 10,017,055,666 | 1,286,419,991 | 383,163,478 | - | 284,498,572,316 | 302,062,244,438 |
| 2019.01.01. | 14,000,000,000 | 1,939,549,317 | (10,062,516,330) | 10,017,055,666 | 1,286,419,991 | 383,163,478 | - | 284,498,572,316 | 302,062,244,438 |
| 회계변경의누적효과 | - | - | - | - | - | - | - | (45,560,034) | (45,560,034) |
| 수정후 기초 | 14,000,000,000 | 1,939,549,317 | (10,062,516,330) | 10,017,055,666 | 1,286,419,991 | 383,163,478 | - | 284,453,012,282 | 302,016,684,404 |
| 배당금의 지급 | - | - | - | - | - | - | - | (2,627,077,000) | (2,627,077,000) |
| 지분법자본변동 | - | - | - | - | - | (2,166,477,510) | - | - | (2,166,477,510) |
| 자기주식의 취득 | - | - | (809,723,360) | - | - | - | - | - | (809,723,360) |
| 총포괄이익 | - | - | . | - | - | - | - | - | - |
| 당기순이익 | - | - | - | - | - | - | - | 27,937,879,006 | 27,937,879,006 |
| 보험수리적손익 | - | - | - | - | - | - | - | (1,417,515,680) | (1,417,515,680) |
| 파생상품평가손익 | - | - | - | - | - | - | (48,611,584) | - | (48,611,584) |
| 지분법이익잉여금변동 | - | - | - | - | - | - | - | (1,484,517,029) | (1,484,517,029) |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 | - | 627,677,520 | - | - | - | 627,677,520 |
| 2019.12.31. | 14,000,000,000 | 1,939,549,317 | (10,872,239,690) | 10,017,055,666 | 1,914,097,511 | (1,783,314,032) | (48,611,584) | 306,861,781,579 | 322,028,318,767 |
⑤ 현금흐름표 &cr <현금흐름표>
| 제38기 (2019.01.01 부터 2019.12.31 까지) |
| 제37기 (2018.01.01 부터 2018.12.31 까지) |
| (단위 :원) |
| 과 목 | 제 38(당) 기 | 제 37(전) 기 | ||
|---|---|---|---|---|
| I. 영업활동 현금흐름 | (2,216,666,595) | (5,681,931,031) | ||
| 1.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흐름 | (1,284,240,519) | (6,689,943,810) | ||
| 가. 당기순이익 | 28,410,911,638 | 33,325,256,327 | ||
| 나. 가감 | 13,682,010,577 | (11,109,924,237) | ||
| 외화환산손실 | 1,074,074,718 | 452,115,240 | ||
| 대손충당금환입 | - | (3,397,902,630) | ||
| 대손상각비 | 4,014,458,290 | - | ||
| 기타의대손상각비(환입) | 9,490,298,867 | 11,740,819,024 | ||
| 기타충당부채전입액 | 3,184,442,802 | 2,950,000,000 | ||
| 공사손실충당부채전입액 | 41,934,066 | 42,189,195 | ||
| 감가상각비 | 3,970,783,675 | 514,045,058 | ||
| 무형자산손상차손 | - | 1,166,667 | ||
| 투자부동산처분손실 | 35,837,189 | - | ||
| 이자비용 | 4,164,646,083 | 3,039,343,407 | ||
| 지분법손실 | 1,354,416,456 | 1,959,073,594 | ||
| 법인세비용 | 3,585,998,947 | 2,638,368,744 | ||
| 무형자산상각비 | 562,514,133 | 523,861,558 | ||
| 퇴직급여 | 4,953,004,020 | 4,423,042,176 | ||
| 장기종업원급여 | 108,194,451 | 134,298,526 | ||
| 하자보수비 | 3,511,721,741 | 1,247,978,068 | ||
| 유형자산처분손실 | - | 770,835 | ||
| 투자부동산처분손실 | - | 217,000,000 | ||
| 종속기업투자손상차손 | - | 180,311,697 | ||
|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이익 | (447,009,318) | (483,416,996) | ||
| 외화환산이익 | (1,181,051,147) | (1,357,268,967) | ||
| 이자수익 | (5,579,486,151) | (2,482,130,575) | ||
| 배당금수익 | (143,102,715) | (241,208,280) | ||
| 지분법이익 | (16,909,419,088) | (32,368,291,083) | ||
| 하자보수충당부채환입 | (209,723,588) | (214,624,919) | ||
| 종속기업투자처분이익 | (1,204,487) | - | ||
| 무형자산손상차손환입 | (56,221,337) | (117,929,190) | ||
| 공사손실충당부채환입액 | (40,513,779) | - | ||
| 금융보증부채환입 | (1,802,583,251) | (511,535,386) | ||
| 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변동 | (43,377,162,734) | (28,905,275,900) | ||
|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 (1,147,687,376) | 4,214,775,019 | ||
| 미수금의 감소(증가) | (471,540,020) | 1,379,289,481 | ||
| 공사미수금의 증가 | (19,872,293,507) | (25,539,917,718) | ||
| 분양미수금의 증가 | (91,460,000) | - | ||
| 미청구공사의 증가 | (6,733,793,874) | (26,004,470,418) | ||
| 재고자산의 증가 | (4,523,821,953) | (25,492,861,284) | ||
| 선급금의 증가 | 2,223,883,641 | (12,961,769,644) | ||
| 선급비용의 증가 | 114,818,295 | (375,747,458) | ||
| 선급공사원가의 감소(증가) | (110,826,223) | (3,139,530,133) | ||
| 장기공사미수금의 증가 | 614,730,009 | (9,213,120,509) | ||
| 장기미수금의 감소 | 284,815,195 | 64,604,496 | ||
| 임차보증금의 증가 | (1,642,566,632) | (581,676,700) | ||
| 매입채무의 증가 | (27,342,536,230) | 61,946,109,535 | ||
| 선수금의 증가 | 3,629,088,972 | 3,263,260 | ||
| 미지급금의 증가(감소) | (2,190,033,688) | 6,035,455,860 | ||
| 미지급비용의 증가 | (1,095,438,205) | 788,895,048 | ||
| 초과청구공사의 증가 | 22,150,010,019 | 5,266,843,537 | ||
| 예수금의 감소 | 294,427,145 | (363,531,110) | ||
| 사외적립자산의 납입 | (3,637,575,483) | (4,900,000,000) | ||
| 순확정급여부채의 증가 | (3,294,827,144) | 102,310,410 | ||
| 하자보수충당부채의 감소 | (809,965,574) | (948,229,830) | ||
| 임대보증금의 증가(감소) | (19,597,600) | (205,646,810) | ||
| 장기종업원급여의 지급 | (75,000,000) | (86,000,000) | ||
| 기타충당부채의 감소 | (2,309,115,769) | - | ||
| 금융보증부채의 증가(감소) | 2,679,143,268 | 1,105,679,068 | ||
| 2. 이자의 수취 | 1,267,441,016 | 1,778,818,276 | ||
| 3. 이자의 지급 | (4,047,043,516) | (3,035,559,197) | ||
| 4. 배당금의 수취 | 6,346,727,715 | 5,204,108,280 | ||
| 5. 법인세의 지급 | (4,499,551,291) | (2,939,354,580) | ||
| Ⅱ. 투자활동 현금흐름 | (77,093,549,463) | (8,901,899,707) | ||
| 단기금융상품의 처분 | 8,279,785,466 | - | ||
| 단기금융상품의 취득 | (53,980,890,685) | - | ||
| 단기대여금의 감소 | - | 5,987,205,470 | ||
| 투자부동산의 처분 | 148,728,982 | 268,000,000 | ||
| 단기대여금의 증가 | (5,163,992,080) | (15,775,219) | ||
| 장기대여금의 증가 | (23,477,241,261) | (3,591,117,098) | ||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취득 | - | - | ||
|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 (979,221,765) | (500,230,696) | ||
| 관계기업투자주식의 취득 | (143,100,000) | (10,056,840,000) | ||
| 유형자산의 취득 | (507,223,408) | (476,674,507) | ||
| 무형자산의 취득 | (1,270,394,712) | (516,467,657) | ||
| III. 재무활동 현금흐름 | 5,653,712,804 | 24,165,066,167 | ||
| 단기차입금의 차입 | 44,616,405,000 | 37,273,750,362 | ||
| 장기차입금의 차입 | 6,017,595,000 | 5,023,315,900 | ||
| 단기차입금의 상환 | (62,273,750,362) | (6,000,000,000) | ||
|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 (458,540,637) | (2,342,199,164) | ||
| 장기차입금의 상환 | (809,647,905) | - | ||
| 자기주식의 취득 | (809,723,360) | (7,755,620,180) | ||
| 배당금의 지급 | (2,627,077,000) | (2,034,180,751) | ||
| 리스부채의 상환 | (2,951,547,932) | - | ||
| 사채의 발행 | 24,950,000,000 | - | ||
| IV.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I + II + III) | (73,656,503,254) | 9,581,235,429 | ||
| V.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 101,616,025,478 | 92,390,942,342 | ||
| VI.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 (729,276,879) | (356,152,293) | ||
| VII.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 27,230,245,345 | 101,616,025,478 |
⑥ 재 무제표 주석사항&cr&cr 1. 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중요한 회계정책&cr
1.1 재무제표 작성기준 &cr &cr당사의 재무제표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제정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cr&cr당사의 재무제표는 공정가치로 평가된 금융상품 등 아래 회계정책에서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본 재무제표는 원화로 표시되어 있으며 다른 언급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천원 단위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cr&cr1.2 중요한 회계정책&cr&cr1.2.1 종속기업, 공동기업 및 관계기업 투자 개정&cr&cr 당사는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에 대하여 지분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는 최초 취득원가로 인식되며, 취득일 이후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의 순자산변동액 중 당사의 지분 해당액을 인식하기 위하여 장부금액을 가감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과 관련된 영업권은 해당 투자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되며 상각 또는 별도의 손상검사를 수행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 &cr1.2.2 유동성/비유동성 분류&cr&cr당사는 자산과 부채를 유동/비유동으로 재무상태표에 구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cr자산은 다음의 경우에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 정상영업주기 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정상영업주기 내에 판매하거나 소 비할 의도가 있다. &cr- 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cr-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한다. &cr- 현금이나 현금성자산으로서, 교환이나 부채 상환 목적으로의 사용에 대한 제한 기 간이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이 아니다. &cr그 밖의 모든 자산은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cr부채는 다음의 경우에 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 정상영업주기 내에 결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r- 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cr-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결제하기로 되어 있다. &cr-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무조건의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 &cr그 밖의 모든 부채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cr이연법인세자산(부채)은 비유동자산(부채)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 &cr1.2.3 공정가치 측정 당사는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에 대하여 지분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는 최초 취득원가로 인식되며, 취득일 이후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의 순자산변동액 중 당사의 지분 해당액을 인식하기 위하여 장부금액을 가감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과 관련된 영업권은 해당 투자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되며 상각 또는 별도의 손상검사를 수행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
당사는 파생상품과 같은 금융상품을 보고기간말 현재의 공정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공정가치측정은 자산을 매도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는 거래가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가정하고 있습니다.&cr- 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cr- 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이 없는 경우에는 가장 유리한 시장&cr당사는 주된 (또는 가장 유리한) 시장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cr&cr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는 시장참여자가 경제적으로 최선의 행동을 한다는 가정하에 시장참여자가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사용하는 가정에 근거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비금융자산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에는 시장참여자가 경제적 효익을 창출하기 위하여 그 자산을 최고 최선으로 사용하거나 혹은 최고 최선으로 사용할 다른 시장참여자에게 그 자산을 매도하는 시장참여자의 능력을 고려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상황에 적합하며 관련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의 사용을 최대화하고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의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데 충분한 자료가 이용가능한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cr&cr재무제표에서 공정가치로 측정되거나 공시되는 모든 자산과 부채는 공정가치 측정에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공정가치 서열체계로 구분됩니다.&cr- 수준 1 :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 시가격&cr- 수준 2 :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가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이용한 공정가치&cr- 수준 3 :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가 관측가능하지 않 은 투입변수를 이용한 공정가치&cr&cr재무제표에 반복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자산과 부채에 대하여 당사는 매 보고기간 말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에 기초한 분류에 대한 재평가를 통해 서열체계의 수준 간의 이동이 있는지 판단합니다. &cr&cr공정가치 공시 목적상 당사는 성격과 특성 및 위험에 근거하여 자산과 부채의 분류를결정하고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을 결정하고 있습니다.&cr
1.2.4 외화환산&cr&cr당사는 재무제표를 기능통화이면서 표시통화인 원화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cr(1) 거래와 잔액&cr&cr외화거래는 거래 발생 당시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화폐성 외화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종료일 현재의 기능통화 환율로 환산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발생하는 환산차이는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cr한편,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 항목은 최초 거래 발생일의 환율을,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 항목은 공정가치 측정일의 환율을 적용하여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 항목의 환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해당 항목의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익의 인식항목과 동일하게 기타포괄손익 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의 최초 인식에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당사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한 날입니다. 선지급이나 선수취가 여러 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는 경우, 당사는 대가의 선지급이나 선수취로 인한 거래일을 각각 결정합니다.&cr&cr(2) 해외사업장의 환산&cr&cr해외사업장의 자산ㆍ부채는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환율을, 손익계산서 항목은 당해연도 평균환율을 적용하여 원화로 환산하며 이러한 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자본의 별도 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러한 자본에 인식된 외환차이의 누계액은 해외사업장의 처분시점에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1.2.5 재고자산&cr&cr당사는 재고자산을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중 낮은 금액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cr&cr재고자산별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현재의 장소에 현재의 상태로 이르게 하는데 발생한 기타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개별법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cr&cr한편,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 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 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으로 산정하고 있습니다.&cr&cr1.2.6 유형자산&cr&cr유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잔액으로 표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원가에는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한 대체원가 및 장기건설 프로젝트의 차입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주요 부분이 주기적으로 교체될 필요가 있는 경우 당사는 그 부분을 개별자산으로 인식하고 해당 내용연수동안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종합검사원가와 같이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되어 있으며 모든 수선 및 유지비용은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경제적 사용이 종료된 후에 원상회복을 위하여 자산을 제거, 해체하거나, 부지를 복원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비용이 충당부채의 인식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그 지출의 현재가치를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 포함하고 있습니다.&cr&cr고객으로부터 이전받은 유형자산은 최초측정시 통제를 획득한 날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
한편, 토지를 제외한 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제외하고, 다음의 추정 경제적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됩니다.
| 구 분 | 추정내용연수 |
|---|---|
| 건물 | 20~40년 |
| 구축물 | 30년 |
| 기계장치 | 5년 |
| 차량운반구 | 5년 |
| 공기구비품 | 5년 |
| 기타의유형자산 | 5년 |
유형자산은 처분하는 때 또는 사용이나 처분을 통하여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제거합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며, 자산을 제거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cr유형자산의 잔존가치,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은 적어도 매 회계연도말에 재검토하고, 변경시 변경효과는 전진적으로 인식합니다.
&cr1.2.7 리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기준서 제1017호 '리스', 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 해석서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를 대체합니다. 이 기준서는 리스의 인식, 측정, 표시, 공시 원칙을 제시하며, 리스이용자가 대부분의리스에 대하여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는 단일모형에 따라 회계처리하도록 요구합니다.
기준서 제1116호에서 리스제공자의 회계처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와 유의적으로 변경되지 않았습니다. 리스제공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와 유사한 원칙을 사용하여 리스를 운용리스 또는 금융리스로 계속 분류 할 것입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가 당사가 리스제공자인 리스계약에 대해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cr1.2.8 차입원가&cr&cr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하는 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생산과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습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시 비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차입원가는 이 자금의 차입과 관련되어 발생된 이자와 기타원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cr1.2.9 투자부동산&cr
투자부동산은 관련 거래원가를 가산한 취득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발생시점에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한 대체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상적인 관리활동에서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최초인식 이후 투자부동산은 보고기간말 현재의 시장상황을 반영한 공정가치로 계상하고 공정가치의 변동에따른 손익은 발생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투자부동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을 통하여 더 이상 미래 경제적 효익을 얻을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재무제표에서 제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발생되는 순처분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는 제거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
또한 해당 자산의 사용목적이 변경된 경우에 한하여 투자부동산에서 다른 계정으로 대체하거나 다른 계정에서 투자부동산으로 대체하고 있으며, 투자부동산에서 자가사용부동산(유형자산)으로 대체되는 경우에는 사용목적이 변경된 시점의 공정가치를 간주원가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가사용부동산(유형자산)이 투자부동산으로 대체되는 경우에는 사용목적이 변경된 시점까지 해당 부동산을 유형자산과 동일하게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1.2.10 무형자산&cr&cr당사는 개별적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로 계상하고 사업결합으로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매수시점의 공정가치로 계상하며 최초취득 이후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직접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개발비를 제외한 내부적으로 창출된 무형자산은 발생시점에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무형자산은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과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으로 구분되는 바,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해당 내용연수에 걸쳐 상각하고손상징후가 파악되는 경우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용연수와 상각방법은 매 회계연도말에 그 적정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예상 사용기간의 변경이나 경제적효익의 소비형태 변화 등으로 인하여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상각비는 해당 무형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한편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되 매년 개별적으로 또는 현금창출단위에 포함하여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해당 무형자산에 대하여 비한정 내용연수를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검토하고 적절하지 않은 경우 전진적인 방법으로 유한한 내용연수로 변경하고 있습니다.
&cr당사는 무형자산 제거시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인한 손익은 제거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1.2.11 비금융자산의 손상&cr&cr당사는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존재하는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징후가 존재하는 경우 또는 매년 자산에 대한 손상검사가 요구되는 경우 당사는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회수가능액은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이며 개별자산별로 결정하나 해당개별자산의 현금유입이 다른 자산이나 자산집단의 현금유입과 거의 독립적으로 창출되지 않는 경우 해당 개별자산이 속한 현금창출단위별로 결정됩니다. 자산의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 자산은 손상된 것으로 보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게 됩니다.&cr&cr사용가치는 해당 자산의 기대 미래현금흐름의 추정치를 화폐의 시간가치와 해당 자산의 위험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할인율로 할인한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순공정가치는 최근거래가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거래가 식별되지 않는 경우 적절한 평가모델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에는 평가배수, 상장주식의 시가 또는 기타 공정가치 지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cr당사는 개별자산이 배부된 각각의 현금흐름창출단위에 대하여 작성된 구체적인 재무예산/예측을 기초로 손상금액을 계산하고 있습니다. 재무예산/예측은 일반적으로 5년간의 기간을 다루며 더 긴 기간에 대해서는 장기성장률을 계산하여 5년 이후의 기간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cr&cr손상차손은 손상된 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재평가모형을 적용하는 자산으로서 이전에 인식한 재평가잉여금이 있는 경우에는 이전 재평가금액을 한도로 재평가잉여금과 상계하고 있습니다.&cr&cr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하여 매 보고기간말에 과거에 인식한 자산의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또는 감소하였다는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 여부를 평가하며 그러한 징후가 있는 경우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인식한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의 손상차손은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해당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을 경우의 자산의 장부금액의 상각 후 잔액을 한도로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증가시키고 이러한 손상차손환입은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재평가모형을 적용하고 있는 자산의 경우에는 동 환입액을 재평가잉여금의 증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cr다음의 자산에 대하여는 자산손상검사에 있어 각각의 기준이 추가적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cr(1) 영업권&cr&cr당사는 매년 12월 31일과 손상징후가 발생하였을 때 영업권의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영업권에 대한 손상검사는 해당 영업권과 관련된 각각의 현금창출단위 또는 현금창출단위집단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는 방식으로 수행되고 있으며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영업권에 대하여 인식한 손상차손은 이후에 환입하지 않습니다.
&cr(2) 무형자산&cr&cr당사는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에 대하여 매년 12월 31일과 손상징후가 발생하였을 때 개별 자산별 또는 현금창출단위별로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1.2.12 현금 및 현금성자산&cr&cr재무상태표상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보통예금과 소액현금 및 취득당시 만기가 3개월이내인 단기성 예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금흐름표상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이러한 현금 및 현금성자산에서 당좌차월을 차감한 후의 금액을 의미합니다.&cr&cr1.2.13 금융상품 - 최초 인식과 후속 측정&cr&cr금융상품은 거래당사자 어느 한쪽에게는 금융자산이 생기게 하고 거래상대방에게 금융부채나 지분상품이 생기게 하는 모든 계약입니다.&cr&cr(1) 금융자산&cr&cr최초 인식과 측정&cr금융자산은 최초 인식 시점에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그리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됩니다.&cr&cr최초 인식 시점에 금융자산의 분류는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금융자산을 관리하기 위한 당사의 사업모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당사는 금융자산을 최초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가 아니라면 거래원가를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지 않은 매출채권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결정된 거래원가로 측정합니다.&cr&cr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기 위해서는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SPPI)되어야 합니다. 이 평가는 SPPI 테스트라고 하며, 개별 상품 수준에서 수행됩니다.&cr&cr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당사의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을 발생시키기 위해 금융자산을관리하는 방법과 관련됩니다.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의 원천이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인지, 매도인지 또는 둘 다 인지를 결정합니다.&cr&cr시장의 합의나 규제에 의해 설정된 기간 프레임 내에서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것이 요구되는 금융자산의 매입 또는 매도(정형화된 거래)는 거래일에 인식됩니다. 즉, 당사가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기로 약정한 날을 의미합니다.&cr&cr후속 측정&cr후속 측정을 위해 금융자산은 아래 네 가지의 범주로 분류됩니다.&cr&cr(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cr이 범주는 당사와 가장 관련이 높습니다. 당사는 아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경우에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cr&cr-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cr&cr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EIR)법을 사용하여 측정되며, 손상을 인식합니다. 자산의 제거, 변경 또는 손상에서 발생하는 이익과 손실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cr당사는 아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으로 측정합니다.&cr&cr-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cr&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그리고 손상 또는 환입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과 동일한 방법으로 계산되어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나머지 공정가치 변동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금융자산의제거 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공정가치 누적 변동분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됩니다.&cr&cr당사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은 비유동자산으로 분류되는 채무상품에 포함됩니다.&cr&cr(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지분상품)&cr최초 인식 시점에,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 '금융상품 표시'에서의 지분의 정의를 충족하고 투자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지 않은 지분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하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cr&cr이러한 금융자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되지 않습니다. 배당은 당사가 금융자산의 원가 중 일부를 회수하여 이익을 얻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받을 권리가 확정되었을 때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으로 인식되며,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은 손상을 인식하지 않습니다.&cr&cr당사는 비상장지분상품에 대해서도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cr(라)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cr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 최초 인식 시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자산 또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요구되는 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단기간 내에 매도하거나 재구매할 목적으로 취득한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한 파생상품은 효과적인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지 않은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에 관계없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 및 측정됩니다. 상기 문단에서 서술된 것과 같이 채무상품이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됨에도 불구하고 회계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면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할 수 있습니다.&cr&cr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재무상태표에 공정가치로 표시되며, 공정가치의 순변동은 손익계산서에서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이 범주는 파생상품과 공정가치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하지않은 상장 지분 상품을 포함합니다. 상장 지분 상품에 대한 배당은 권리가 확정된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복합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경제적인 특성과 위험이 주계약에 밀접하게 관련되지않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인 별도의 상품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며, 복합계약이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다면 주계약으로부터 분리하여 별도의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합니다. 내재파생상품은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현금흐름을 유의적으로 변경시키는 계약 조건의 변경이 있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범주에 해당하지 않게 되는 경우에만 재평가가발생합니다.&cr&cr주계약이 금융자산인 복합계약에서 내재파생상품은 분리하여 회계처리하지 않습니다. 주계약인 금융자산과 내재파생상품은 상품 전체를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cr&cr제거&cr금융자산 (또는, 금융자산의 일부 또는 비슷한 금융자산의 집합의 일부)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우선적으로 제거됩니다.&cr&cr-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가 소멸되거나&cr- 당사가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양도하거나 양도(pass-through) 계약에 따라 수취한 현금흐름 전체를 중요한 지체 없이 제3자에게 지급할 의무가 있다.이 경우에 당사는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거나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보유하지도 않으나 자산에 대한 통제를 이전&cr&cr당사가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이전하거나 양도(pass-through) 계약을 체결할 때, 자산을 소유함에 따른 위험과 보상을 유지하는지를 평가합니다. 당사가 금융자산의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이전하지도 않았다면, 해당 금융자산에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그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합니다. 이 경우에, 당사는 관련된 부채를 인식합니다. 양도된 자산과 관련된 부채는 당사가 보유한 권리와 의무를 반영하여 측정합니다.&cr&cr보증을 제공하는 형태인 지속적 관여는, 양도된 자산의 장부금액과 수취한 대가 중 상환을 요구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됩니다.&cr&cr금융자산의 손상&cr금융자산의 손상과 관련된 자세한 공시 사항은 아래 주석에 제공됩니다.&cr&cr- 유의적인 가정에 대한 공시&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상품&cr- 계약자산을 포함한 매출채권&cr&cr당사는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을 제외한 모든 채무상품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ECL)에 대한 충당금을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상 수취하기로 한 현금흐름과 당사가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예상되는 현금흐름은 보유한 담보를 처분하거나 계약의 필수 조건인 그 밖의 신용 보강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포함합니다.&cr&cr기대신용손실은 두 개의 stage로 인식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없는 신용 익스포저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은 향후 12개월 내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채무불이행 사건으로부터 발생하는 신용손실(12개월 기대신용손실)을 반영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는 신용 익스포저에 대하여, 손실충당금은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하는 시기와 무관하게 익스포저의 남은 존속기간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도록 요구됩니다.&cr&cr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하여, 당사는 기대신용손실 계산에 간편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신용위험의 변동을 추적하지 않는 대신에, 각 결산일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 당사는 특정 채무자에 대한 미래전망정보와 경제적 환경을 반영하여 조정된 과거 신용손실 경험에 근거하여 충당금 설정률표를 설정합니다.&cr&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 대하여, 당사는 낮은 신용위험 간편법을 적용합니다. 매 결산일에, 당사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사용하여 채무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가지고 있다고 고려되는지를 평가합니다. 이러한 평가를 위해서, 당사는 채무상품의 내부 신용 등급을 재평가합니다.&cr&cr당사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이 최상위 투자등급에 해당하는 상장 채권만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낮은 신용 위험 투자자산으로 평가됩니다. 당사의 정책은 이러한 상품을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다면 손실충당금은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근거하여 산출됩니다. 당사는 채무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결정하고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기 위해 신용평가기관의 등급을 사용합니다.&cr&cr당사는 계약상 지급이 90일을 초과하여 연체되는 경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한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특정 상황에서, 당사는 내부 또는 외부 정보가 당사에 의한 모든 신용보강을 고려하기 전에는 당사가 계약상의 원금 전체를 수취하지 못할 것을 나타내는 경우에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금융자산은 계약상 현금흐름을 회수하는 데에 합리적인 기대가 없을 때 제거됩니다.&cr&cr(2) 금융부채&cr&cr최초 인식과 측정&cr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대출과 차입, 미지급금 또는 효과적인 위험회피 수단으로 지정된 파생상품으로 적절하게 분류됩니다.
&cr모든 금융부채는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되고, 대여금, 차입금 및 미지급금의 경우에는 직접 관련된 거래원가를 차감합니다.&cr&cr당사의 금융부채는 매입채무와 기타 미지급금, 당좌차월을 포함한 대여 및 차입과 파생상품부채를 포함합니다.&cr&cr후속측정&cr금융부채의 측정은 아래에서 언급된 분류에 따릅니다.&cr&cr(가)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cr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와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부채를 포함합니다.&cr&cr금융부채가 단기간 내에 재매입되는 경우에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이 범주는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정의된 위험회피관계에 있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은 파생상품을 포함합니다. 또한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은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cr&cr단기매매항목인 금융부채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부채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 최초 인식 시점에만 지정됩니다. 당사는 어떤 금융부채도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았습니다.&cr&cr(나) 대여금 및 차입금&cr이 범주는 당사와 관련이 높습니다. 최초 인식 이후에, 이자부 대여금과 차입금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부채가 제거되거나 유효이자율 상각 절차에 따라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상각후원가는 유효이자율의 필수적인 부분인 수수료나 원가에 대한 할인이나 할증액을 고려하여 계산됩니다. 이 범주는 일반적으로 이자부 대여나 차입에 적용합니다.&cr&cr제거&cr금융부채는 지급 의무의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 제거됩니다. 기존 금융부채가 대여자는 동일하지만 조건이 실질적으로 다른 금융부채에 의해 교환되거나, 기존 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이러한 교환이나 변경은 최초의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부채를 인식하게 합니다. 각 장부금액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3) 금융상품의 상계&cr&cr금융자산과 금융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 가능한 상계 권리를 현재 가지고 있거나,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의도가 있는 경우에 재무상태표에서 상계하여 순액으로 표시됩니다.&cr
1.2.14 자기주식&cr&cr당사는 자기주식을 자본에서 차감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자기주식의 취득, 매각, 발행 또는 취소에 따른 손익은 손익계산서에 반영하지 않으며 장부금액과 처분대가의 차이는 기타자본잉여금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1.2.15 매각예정(또는 주주에 대한 분배예정) 비유동자산&cr&cr당사는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장부금액이 계속 사용이 아닌 매각거래나분배를 통하여 주로 회수될 것이라면 이를 매각예정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비유동자산과 처분자산집단은 매각부대원가 차감 후 공정가치와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매각부대원가는 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처분에 직접 귀속되는 증분원가(금융원가와 법인세비용 제외)입니다.&cr&cr매각예정으로의 분류조건은 매각이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이 현재의 상태에서 즉시 매각가능하고 그 매각가능성이 매우 높은 경우에 충족되는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매각을 완료하기 위하여 요구되는 조치들은 그 매각이 유의적으로 변경되거나철회될 가능성이 낮음을 보여야 하며, 매각예정으로 분류한 시점에서 1년 이내에 매각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어야 합니다.
&cr매각예정으로 분류된 유형자산은 감가상각 또는 상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cr매각예정 또는 분배예정으로 분류된 자산과 부채는 재무상태표에서 별도의 유동항목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1.2.16 종업원급여&cr
당사는 확정급여형 퇴직연금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의 급여원가는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결정됩니다. 보험수리적손익,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변동으로 구성된 재측정요소는 발생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
과거근무원가는 다음 중 이른 날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할 때 &cr- 관련되는 구조조정원가나 해고급여를 인식할 때 &cr &cr순이자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근무원가와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를 판매비와관리비 및 매출원가의 항목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2.17 충당부채&cr&cr당사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가 존재하고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당사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와 관련하여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되는 비용은 제3자의 변제와 관련하여 인식한 금액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부채의 특유위험을 반영한 현행 세전이자율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현재가치로 평가하는 경우, 기간경과에 따른 장부금액의 증가는 금융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2.18 법인세&cr&cr(1) 당기법인세&cr&cr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부채(자산)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 세법)을 사용하여 과세당국에 납부할(과세당국으로부터 환급받을)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자본에 직접 반영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는 자본에 반영되며 당기손익에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영진은 주기적으로 관련 세법 규정의 해석과 관련해서 법인세 환급액에 대한 회수가능성을 평가하여 필요한 경우 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cr&cr(2) 이연법인세&cr&cr당사는 자산 및 부채의 재무보고 목적상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인식하고 있습니다.&cr-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하는 경우&cr- 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하는 경우&cr-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조인트벤처에 대한 투자지분과 관련한 가산할 일시적차이로서 동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cr&cr또한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차감할 일시적차이, 미사용 세액공제와 세무상결손금이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자산이 발생하는 경우&cr-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조인트벤처에 대한 투자지분과 관련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서 동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지 않거나 동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cr&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않다면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액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매 보고기간말마다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에 대하여 재검토하여, 미래 과세소득에 의해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가능성이 높아진 범위까지 과거 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을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이연법인세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당기손익 이외로 인식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당기손익 이외의 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 항목은 해당 거래에 따라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거나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고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가 동일한 과세대상기업과 동일한 과세당국과 관련이 있는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사업결합의 일부로 취득한 세무상 효익이 그 시점에 별도의 인식기준을 충족하지 못하였으나 취득일에 존재하는 사실과 상황에 대한 새로운 정보의 결과 측정기간 동안 인식된 경우에는 해당 이연법인세효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인식된 취득 이연법인세효익은 취득과 관련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는데 적용되며 영업권의 장부금액이 영(0)인 경우에는 남아 있는 이연법인세효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1.2.19 정부보조금&cr&cr정부보조금은 보조금의 수취와 부수되는 조건의 이행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수익관련보조금은 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원가 와 대응시키기 위해 필요한 기간에 걸쳐 체계적인 기준에 따라 보조금을 수익으로 인식하며 자산관련보조금은 이연수익으로 인식하여 관련 자산의 내용연수 동안 매년 동일한 금액을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비화폐성자산을 보조금으로 수취한 경우 자산과 보조금을 명목금액으로 기록하고 관련 자산의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으로 손익계산서에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의 대여금 혹은 유사한 지원을 제공받은 경우 낮은 이자율로 인한 효익은 추가적인 정부보조금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1.2.20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1호 '건설계약',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수익' 및 관련 해석서를 대체하며, 해당 계약들이 다른 기준서의 적용범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고객과의 계약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익에 대하여 적용됩니다. 새로운 기준서는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회계처리하기 위해 5단계법을 확립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는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게 이전하는 것과 교환하여 기업이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가를 반영한 금액을 수익으로 인식합니다.&cr&cr이 기준서는 당사가 고객과의 계약에 5단계법을 적용함에 있어 관련된 모든 사실과 정황을 고려하여 판단할 것을 요구합니다. 또한 이 기준서는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들인 원가와 계약을 이행할 때 드는 원가에 대한 회계처리를 구체적으로 명시하였습니다.&cr
1.2.21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개정) - 부의 보상을 수반하는 중도상환특성&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고(SPPI 요건)분류에 적절한 사업모형에서 보유되는 채무상품은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될 수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개정은 계약의 조기 청산을 발생시키는 사건이나 상황과 무관하고, 당사자가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을 하거나 받는 지와 관계없이 SPPI 조건을 충족하는 금융자산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cr
&cr 1. 3 회계정책의 변경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서는 종속기업, 공동기업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을 범주별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방법, 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에서 규정하는 지분법 중 어느 하나를 적용하여 표시한 재무제표를 작성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당기 중 종속기업, 공동기업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평가를 원가법에서 지분법으로 변경 하였습니다.
이러한 회계정책의 변경은 지배기업, 관계기업의 투자자 또는 공동기업의 참여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여 회계처리 하여
당사의 재무상태, 재무성과 또는 현금흐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신뢰성 있고 더 목적 적합한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 입니다.
당사는 비교 표시되는 전기 및 전기초 재무상태표와 전기 손익계산서를 동 수정사항의 효과를 반영하여 소급 재작성 하 였으며 , 이러한 회계정책의 변경이 재무제표에 미친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1) 재무제표&cr (단위 : 천원)
| 구분 | 전기말 | 전기초 | ||||
|---|---|---|---|---|---|---|
| 변경전 | 변경금액 | 변경후 | 변경전 | 변경금액 | 변경후 | |
| --- | --- | --- | --- | --- | --- | --- |
| 1. 각항목별 조정내역 | ||||||
| 종속기업투자 | 46,601,252 | 140,760,268 | 187,361,520 | 46,781,563 | 115,503,445 | 162,285,008 |
| 관계기업투자 | 24,056,840 | 389,812 | 24,446,652 | 14,000,000 | 371,023 | 14,371,023 |
| 이연법인세자산 | 8,710,369 | (955,358) | 7,755,011 | 6,131,809 | (764,287) | 5,367,522 |
| 기타자본구성요소 | 1,286,420 | 383,163 | 1,669,583 | 1,368,198 | 130,048 | 1,498,246 |
| 이익잉여금 | 144,687,014 | 139,811,558 | 284,498,572 | 139,497,032 | 114,980,134 | 254,477,166 |
| 2. 총자산의 영향 | 615,541,338 | 140,194,722 | 755,736,060 | 505,201,217 | 115,110,182 | 620,311,399 |
| 3. 총부채의 영향 | 453,673,816 | - | 453,673,816 | 340,686,278 | - | 340,686,278 |
| 4. 총자본의 영향 | 161,867,522 | 140,194,722 | 302,062,244 | 164,514,939 | 115,110,182 | 279,625,121 |
&cr(2)포괄손익계산서&cr (단위 : 천원)
| 구분 | 전기 | ||
|---|---|---|---|
| 변경전 | 변경금액 | 변경후 | |
| --- | --- | --- | --- |
| 1. 각항목별 조정내역 | |||
| 지분법이익 | 3,718,291 | 27,405,391 | 31,123,682 |
| 지분법손실 | (3,039,343) | (1,778,762) | (4,818,105) |
| 법인세비용(혜택) | (2,447,297) | (191,072) | (2,638,369) |
| 2.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10,517,308 | 25,626,629 | 36,143,937 |
| 3. 당기순이익(손실) | 8,070,010 | 25,435,558 | 33,505,568 |
&cr1.4 제ㆍ개정된 기준서의 적용&cr &cr 중간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채택한 중요한 회계정책은 다음의 2019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기준서를 제외하고는 2018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기간에 대한연차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cr
당사는 과거 재무제표에 대한 재작성을 요구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를최초로 도입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34호에서 요구하는 바와 같이, 당사는 이와 관련된 성격과 영향을 아래와 같이 공시합니다.&cr
이와 다른 개정 기준서와 해석서들이 2019년에 최초로 도입되었으나 당사의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1.4.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기준서 제1017호 '리스', 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 해석서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를 대체합니다. 이 기준서는 리스의 인식, 측정, 표시, 공시 원칙을 제시하며, 리스이용자가 대부분의리스에 대하여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는 단일모형에 따라 회계처리하도록 요구합니다.
기준서 제1116호에서 리스제공자의 회계처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와 유의적으로 변경되지 않았습니다. 리스제공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와 유사한 원칙을 사용하여 리스를 운용리스 또는 금융리스로 계속 분류 할 것입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가 당사가 리스제공자인 리스계약에 대해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cr당사는 2019년 1월 1일을 최초적용일로 하여 수정소급법을 사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였습 니다. 수정소급법에 따르면 최초 적용일에 이 기준서의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소급 적용합니다. 당사는 최초 적용일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및 해석서 제2104호에 따라 최초 적용일 이전에 이미 리스로 식별된 계약에 대하여만 이 기준서를 적용하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당사는 리스개시일에 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이고 매수선택권이 존재하지 않는 리스('단기리 스')와 리스계약의 기초자산이 소액인 리스 ('소액자산') 대하여는 인식 면제를 적용하기로 선택하였습니다.&cr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최초 채택 효과&cr
당사는 다양한 유형의 차량운반구 및 부동산에 대한 리스 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cr
기준서 제1116호를 채택하기 전에 당사는 당사가 리스이용자인 각 리스에 대해 리스약정일을 기준으로 금융리스 또는 운용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당사에 이전되 리스는 금융리스로 분류되었으며 그 외의 리스는 운용리스로 분류되었습니다. 금융리스의 경우 리스약정일에 측정된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와 리스자산의 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을 리스기간개시일에 금융리스자산과 금융리스부채로 각각 인식하였습니다. 매기 지급되는 최소리스료는 금융원가와 리스부채의 상환액으로 구분하였습니다. 운용리스에서 리스료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손익계산서에 비용으로 인식하였습니다. 선급되었거나 미지급된 리스료는 선급금 또는 기타 미지급금으로 각각 인식하였습니다.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함에 따라 단기리스와 소액자산리스를 제외한 당사가 리스이용자인 모든 리스에 대해 단일의 인식 및 측정 방법을 적용합니다. 동 기준서는 당사가 적용한 구체적인 경과규정 요구사항 및 실무적 간편법에 대한 지침을 제공합니다.&cr
(a) 종전에 금융리스로 분류한 리스
당사는 종전에 금융리스로 분류하였던 리스에 대해 최초 적용일 현재 사용권자산 및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은 해당일 직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를 적용하여 측정된리스자산 및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입니다. 당사는 그 리스에 대하여 최초 적용일부터 이 기준서를 적용하여 회계처리합니다. &cr
(b) 종전에 운용리스로 분류한 리스
당사는 종전에 운용리스로 분류하였던 리스에 대해 단기리스와 소액자산리스를 제외하고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였습니다. 대부분의 리스에 대한 사용권자산은최초 적용일 현재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것을 제외하고는 리스개시일부터 이 기준서를 적용해 온 것처럼 측정한 장부금액으로 인식되었습니다. 일부 리스의 경우 사용권 자산은 리스부채와 동일한 금액으로 인식하고 최초 적용일 직전에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리스와 관련하여 선급하거나 발생한 리스료 금액을 조정하였습니다. 리스부채는 최초 적용일 현재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나머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측정되었습니다. &cr
당사가 적용한 실무적 간편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ㆍ특성이 상당히 비슷한 리스 포트폴리오에 단일 할인율을 적용
ㆍ최초적용일 직전에 리스가 손실부담계약에 해당하는지를 판단함으로써 손상 검토 수행 대체
ㆍ최초적용일부터 12개월 이내에 리스기간에 종료되는 리스에 대해 단기리스 인식면제를 적용
ㆍ최초적용일의 사용권자산 측정에서 리스개설직접원가를 제외
ㆍ연장 또는 종료 선택권을 포함하는 리스계약의 리스기간을 산정하는 경우 사후판단을 사용&cr
2) 새로운 회계정책의 요약
당사가 최초 적용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채택하면서 적용하는 새로운 회계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a) 사용권자산
당사는 리스개시일(즉, 기초자산을 사용할 수 있는 날)에 사용권자산을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측정하며, 리스부채의 재측정이 발생하는 경우 조정합니다. 사용권자산의 원가에는 리스부채 인식금액, 리스개설직접원가 발생액이 포함되며,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선급금이나 인센티브는 가감합니다. 당사가 리스기간 종료시점에 리스자산에 대한 소유권을 얻을 것이라고 합리적으로 예측되지 않는다면, 사용권자산은 추정내용연수와 리스기간 중 더 짧은 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으로 감가상각합니다.당사는 사용권자산에 대한 손상 검토를 수행합니다.
(b) 리스부채
당사는 리스개시일에 그날 현재 지급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리스부채를 측정합니다. 리스료에는 받을 리스 인센티브를 제외한 고정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를 포함),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와 잔존가치 보증에 따라 당사가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이 포함됩니다. 또한 당사는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과 리스기간이 당사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을 리스료에 포함합니다.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지 않는 변동리스료는 리스료를 지급하는 사건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cr
당사는 리스료의 현재가치를 계산할 때,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리스개시일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당사는 리스개시일후에 리스부채에 대한 이자를 반영하여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을 증액하고, 지급한 리스료를 반영하여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을 감액합니다. 또한 당사는 리스의 변경을 반영하거나 실질적인 고정리스료의 변경을 반영하거나 리스 기간의 변경 또는 기초자산 매수선택권 평가의 변경이 있는 경우 이 변경을 반영하여 리스부채를 재측정 합니다.
(c) 단기리스 및 소액자산리스
당사는 기계장치 및 장비의 단기리스(예, 리스 기간이 리스개시일로부터 12개월 이하이고 매수선택권이 없는 리스)에 대해 인식면제를 적용합니다. 또한, 가치가 낮은 사무용 장비(예, US$ 5,000이하인 리스)에 대해 소액자산리스로 인식면제를 적용합니다. 단기리스와 소액자산리스에 대한 리스료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을 인식합니다.
(d) 연장선택권이 있는 계약에서 계약기간을 결정할 때 중요한 판단
당사는 리스의 해지불능기간에 리스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선택권의 대상 기간과 리스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선택권의 대상 기간을 포함하여 리스기간을 산정합니다. 당사는 이 선택권의 행사가능성이 상당히 확실한지를 평가할 때 판단을 적용합니다. 즉, 연장선택권을행사할 경제적 유인이 생기게 하는 모든 관련 요소를 고려합니다. 리스개시일 이후에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건이나 상황이 변하거나 통제할 수 있는 상황에 변화가 발생하여 선택권의 행사가능성 (또는 행사하지 않을 가능성)에 영향을 미친다면(예를 들어, 사업 전략의 변경), 당사는 리스 기간을 재평가 합니다. &cr
2. 중요한 회계적 추정 및 가정 &cr&cr당사의 경영자는 재무제표 작성시 보고기간말 현재 수익, 비용, 자산 및 부채에 대한 보고금액과 우발부채에 대한 주석공시사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판단,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추정 및 가정의 불확실성은 향후 영향을 받을 자산 및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cr&cr 2.1 회계추정 및 변경&cr&cr다음 회계연도내에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는 중요한 위험을 내포한 재무상태표일 현재의 미래에 대한 중요한 가정 및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기타 주요 원천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정 및 추정은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시점에 입수가능한 변수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과 미래에 대한 가정은 시장의변화나 기업의 통제에서 벗어난 상황으로 인해 변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변화가 발생시 이를 가정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
(1) 비금융자산의 손상 &cr&cr당사는 매 보고일에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하여 손상징후의 존재 여부를 평가합니다. 비한정 내용연수의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매년 또는 손상징후가 있는 경우에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기타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장부금액이 회수가능하지 않을 것이라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사용가치를 계산하기 위하여 경영자는 해당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기대현금흐름을 추정하고 동 미래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한 적절한 할인율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cr&cr(2) 이연법인세자산&cr&cr세무상결손금이 사용될 수 있는 미래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당사의 경영자는향후 세금전략과 세무이익의 발생시기 및 수준에 근거하여 인식가능한 이연법인세자산 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주요한 판단을 수행합니다. &cr &cr(3) 퇴직급여제도 &cr&cr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을 통해 결정됩니다.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의 적용을 위해서는 다양한 가정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가정의 설정은 할인율, 미래임금상승률, 사망률 및 미래연금상승률의 결정 등을 포함합니다. 평가방법의 복잡성과 기본 가정 및 장기적인 성격으로 인해 확정급여채무는 이러한 가정들에 따라 민감하게 변동됩니다. 모든 가정은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됩니다. &cr&cr적절한 할인율을 결정하기 위하여 경영진은 AA등급 이상의 회사채의 이자율을 참조하고 있습니다. 사망률은 공개적으로 활용가능한 표에 기초하고 있으며 미래임금상승률 및 미래연금상승률은 해당 국가의 기대인플레이션율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cr 다.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 구 분 | 전 기 | 당 기 |
|---|---|---|
| 주당배당금(액면배당율) | 1,000(20%) | 1,500(30%) |
| 배당금총액(원) | 2,627,077,000 | 3,926,365,500 |
| 시가배당율 | 1.2% | 2.1 % |
※ 상기 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최종 감사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cr※ 상기 현금배당은 정기 주주총회의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05_감사의선임 □ 감사의 선임
<감사후보자가 예정되어 있는 경우>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전용권 | 1953.08.01 | 해당사항 없음 | 이사회 |
| 총 (1)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 기 간 | 내 용 | |||
| --- | --- | --- | --- | --- |
| 전용권 | 세무사 | 2005.05 ~ 2010.06&cr2010.06 ~ 2011.12&cr2012.01 ~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1과 서기관&cr안동세무서 서장&cr전용권 세무회계사무소 대표 | 해당사항 없음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 전용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라.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1. 전문성 :
본 후보자는 세무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건설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이를 바탕으로 이사회에 참석하여 독립적으로 충실하게 이사의 업무를 감독할수 있다고 판단하였음
2. 독립성 :
본 후보자는 감사로서 독립적인 위치에서 감사 업무를 수행하여야 함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으며, 주요 업무 경력을 바탕으로 회사의 투명하고 독립적인 의사결정 지원을 포함한 감사 직무 수행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였음
확인서 ◆click◆ 보고자가 서명(날인)한 『확인서』 그림파일 삽입 확인서(전용권)200217.jpg 확인서
※ 확인서 삽입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기재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후보자가 예정되지 아니한 경우>
| 선임 예정 감사의 수 | -(명)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4(1)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1,300,000,000 |
(전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4(1)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780,150,000 |
| 최고한도액 | 1,300,000,000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10_감사의보수한도승인 □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감사의 수 | 1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200,000,000 |
(전 기)
| 감사의 수 | 1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36,000,000 |
| 최고한도액 | 200,000,000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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